의학교육에서 학습의 개념을 확장시키기: 팀워크의 메시지(Med Educ, 2006)

Broadening conceptions of learning in medical education: the message from teamworking

Alan Bleakley





도입

Introduction


조지 밀러 (George Miller)는 1970 년에 다음과 같이 썼다 : "교육 시스템에서 중대한 역할을하는 의학 연구에 세기가 걸릴 수도있다. 교육 시스템은 Medicine 만큼 광대하고 Ponderous하다."최근 세기의 거의 3 분의 1이지나 갔다. 의학 교육 연구의 현재 상태를 조사한 Academic Medicine의 최근 이슈에서 강조된 것처럼, 밀러 비관론을 검토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학습 이론이 의학 교육에 어떻게 가장 잘 적용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더 가까이 다가 가고 있습니까? 특히, 어떤 학습 이론이 헬스케어 팀의 안전한 실천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습니까?

In 1970, George Miller1 wrote: ‘It may require … a century of educational research to produce any significant response in an educational system as vast and ponderous as that which serves medicine.’ Almost a third of that century has passed, marked by a recent themed issue of Academic Medicine (2004; 79) surveying the current state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allowing for a considered review of Miller's pessimism. Are we any closer to understanding how learning theories may best be applied to medical education? Particularly, which learning theories best inform safe practice of health care teams?


의학 교육은 단순히 학습이론으로부터 차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문제 기반 학습, 전문성 개발 및 평가에 대한 심리 측정 접근법과 같은 분야에서 연구를 통해 개발에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주목할만한 예외를 제외하고 2-7의 이러한 학습 방법은 일반적으로 임상 실습의 주요 발전을 다루지 못했습니다. 팀에서 동적 인 시스템으로 학습합니다 (시간과 공간에서 작동). 예를 들어, 의학 교육 연구의 동향에 대한 Regehr's8의 비판적인 개관에서 역동적 인 사회 문화적 맥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학습 이론은 부재하는 것에 가깝다. 도제식 시스템을 사용하는 곳에서, 직업 기반의 견습 과정을 통해 특별히 개발 된 학습 모델이 주류 의학 교육에서 더 널리 채택되지 않은 것은 아이러니하다. 이러한 실수oversight에는 조사되지 않은 이데올로기 적 이유가있을 수 있습니다.

Medical education does not simply borrow from learning theories but has contributed to their development through research in areas such as problem-based learning, development of professional expertise and psychometric approaches to assessment. However, with notable exceptions,2–7 these approaches to learning have not generally addressed a major development in clinical practice: learning in teams as systems that are dynamic (operating through time as well as in space). For example, in Regehr's8 critical overview of trends in medical education research, references to theories of learning that stress the importance of dynamic socio-cultural context are notable by their absence. Further, where medicine is an apprenticeship system, it is ironic that models of learning specifically developed from studies of work-based apprenticeship9–12 have not been more widely employed in mainstream medical education. It may be that there are unexamined ideological reasons for this oversight.


의학 교육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학습 이론은 고립된 개인에 초점을 맞춘 학습 이론이며, 학습에 관한 사회 문화적 맥락을 강조하는 경우는 적다. 전자에 포함되는 것에는 다양한 종류의 성인 학습 이론, 경험 학습, 성찰적 연습 등이 있다. 이러한 접근법에서 학습자는 의학의 전통적 자율성에 공감하는 active agent로 간주된다. 이러한 personal agency의 개념은 학습자가 사회적, 역사적 담론의 대상으로 간주되는 학습의 사회 문화적 모델에 의해 도전을 받게 되었는데, 학습의 사회문화적 모델에서는 cognition이 사람에 위치하기보다in person, 연습 공동체를 구성하는 사람들과 인공물에 걸쳐 분산되어있는 것으로 기술된다.

The most commonly applied learning theories in medical education continue to be those that focus upon an isolated individual rather than the sociocultural context for learning. The former include varieties of adult learning theory,13–15 experiential learning16 and reflective practice.17 In these approaches, the learner is viewed as an active agent, resonating with medicine's tradition of autonomy. Such a notion of personal agency is challenged in sociocultural models of learning, where the learner is viewed as subject to social and historical discourse, and cognition is described as distributed across people and artefacts making up a community of practice, rather than situated ‘in’ persons.


개인주의 학습 모델은 또한 '이론'으로서의 지위와 같은 인식론적 주장에 대한 광범위한 교육 문헌에서 비판적으로 검토되었다. 18-21 "성인 학습 이론"이라는 descriptor는 약 20 년 전에 영향력있는 논문에서 도전을 받았다. Davenport는 'andragogy(성인 교육)'과 'pedagogy(어린이 학습)'의 구별에 대한 개념적 근거와 경험적 증거가 모두 결여되어 있다고 결론 지었다. Davenport는 연구 증거가 '이론이나 입증 된 방법으로서의 ... andragogy를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지어서 일부 교육자들은 '단순히 그 말을 포기해야한다'고 결론 지었다 .18) Norman은 의학 교육에서 성인 학습 이론은 경험적 연구에 개방된 이론의 지위를 얻지 못하는 '교육 전략의 가벼운 연합'으로 묘사합니다.


Individualistic learning models have also been critically reviewed in the wider education literature for their epistemological claims, such as status as ‘theory’.18–21 The validity of the descriptor ‘adult learning theory’ was challenged nearly 20 years ago in an influential article by Davenport,18 who concluded that the distinction between ‘andragogy’ (adult learning) and ‘pedagogy’ (child learning) was unfounded, lacking both a conceptual basis and empirical evidence. Davenport concluded that where research evidence did ‘not appear to support … andragogy as a theory or proven method’, this had led some educationalists to ‘simply drop the word.’18 Within medical education, Norman22 describes adult learning theory as a flimsy association of educational strategies that fails to gain the status of a theory open to empirical investigation.


학습의 또 다른 'Mantra'(쉽게 부름 받았지만, 비판적으로 또는 경험적으로 거의 고려되지 않은)는 '성찰적 실천'이다. Schon은 성찰적 학습에 대해 설명에 불확실하고, 고유하고, 가치적 맥락에서의 학습을 구체적으로 다루지만, 시스템의 역동적인 관점에서가 아니라 개인의 관점에서만 다루고 있다. 이것은 팀의 일상적 사용에서 인공물에 의해 중재 된 팀원들 (환자의 마약 차트 등) 간의 정보 흐름을 포함하여 중요한 요소를 놓치게됩니다.

Another ‘mantra’23 of learning (readily invoked but rarely considered critically or empirically) is ‘reflective practice’. Although Schon's account of reflective learning specifically addresses learning in contexts of uncertainty, uniqueness and value context, it does so only from the individual's perspective and not from the perspective of systems dynamic.17 This misses critical elements, including the flow of information between members of a team mediated by artefacts in daily use by that team (such as patients' drug charts). 


'성찰적 실천'은 교육 내에서 더 정제될 수 있는 기술어 이며, 여기서 용어는 대조적인 인식론에 기반한 다양한 사례를 설명하기 위해 느슨하고 비판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Schon의 원래 모델은 또한 가치에 대해 성찰적이지 못하다. 특히 의학 교육 문헌에서는 이러한 primary text에 대한 긴밀하고 비판적인 읽기가 부족하며, 최근이 되어서야 성찰적 연습의 구성 요소가 체계적으로 분석되었다 .26 성찰적 실천은, 역설적으로, 전혀 성찰적이지 않게 사용되어왔다.

It has been argued that ‘reflective practice’ is a descriptor that could be refined within education,20 where the term has been used loosely and uncritically to describe a variety of practices based on contrasting epistemologies.6,20,23–25 Schon's original model also fails to be reflexive about the values that inform it.20 In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in particular there is a lack of close and critical reading of such primary texts, and it is only recently that reflective practice has, for example, been systematically analysed for its component parts.26 Reflective practice has, paradoxically, been employed unreflectively.


'경험적 학습'은 비판적 관심을 회피한 보이는 또 다른 개념이다. 콜브의 경험적 학습의 반성적 순환 모델은 검증 가능한 이론 이라기보다는 상식적인 descriptor로 비판 받아 왔으며, 팀이나 시스템이 아닌 개별 학습자에게만 집중함으로써 설명의 범위가 약화되었다. Rowland는 "성찰"과 "학습"이라는 용어가 사회적 관계의 권력에서 의미를 파생시키는 방식을 고려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Kolb의 경험학습 사이클은 역설적으로 경험이 발생하고 경험을 형성하는 사회적 맥락을 무시하는 '경험'의 모델입니다.

‘Experiential learning’ is another notion that appears to by-pass critical attention. Kolb's16 model of a reflective cycle of experiential learning has been criticised as a commonsense descriptor rather than a testable theory, and is again weakened in its range of explanatory power by its grounding only in the individual learner and not the team or system, where, as Rowland19 notes, it then fails ‘to consider the ways in which such terms as “reflection” and “learning” derive their meaning from social relations of power’. Kolb's experiential learning cycle is then a model of ‘experience’ that paradoxically neglects the social context in which that experience occurs and which also serves to shape the experience.


헬스케어에서 전문직간 팀웍, 시스템 기반 환자 안전, 조직 학습을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학습의 개인주의 모델은 의학 교육에서 계속 특권을 누리고있다.

Despite an emphasis in health care upon the benefits of interprofessional teamwork,27,28 systems-based patient safety2–4,7,29,30 and organisational learning,3,4,7,29,30 individualistic models of learning ...continue to be privileged within medical education.31–33 


예를 들어 Rolfe와 Sanson-Fisher는 '의학 교육 및 관련 행동 과학 문헌 검색'이 임상 기술을위한 구조화 된 학습 도구를 개발하는 '기초'를 제공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문헌은 '학습에 대한 개별적인 초점은 적절하며 ... 성인 학습이라는 생각과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러한 검색은 '최고의 증거'를 투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인용을 통해 그 자체를 재현하는 문헌의 기존 편견을 강화하는 데에만 기여한다. 인공 호흡 팀 활동과 같이, 협력적 임상 기술에 대해 경우, 우리는 그러한 맥락에 대한 설명력과 예언력을 가진 학습 이론을 필요로합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의료 과오가 시스템을 기반으로 발생하며, 팀워크의 질이 환자 결과 향상과 관련되어있는 헬스케어에서 불가결한 것이다.

For example, Rolfe and Sanson-Fisher32 describe how ‘a search of the medical education and relevant behavioural science literature’ provided ‘the foundations’ to develop a structured learning tool for clinical skills. The literature indicated that ‘an individual focus to learning is appropriate … consistent with the idea of adult learning’. However, such a search is not a transparent revelation of ‘best evidence’ but may serve to reinforce existing bias in the literature that then reproduces itself through citation. Where clinical skills are collaborative, such as resuscitation team activity, we need learning theories with explanatory and predictive power for such contexts. This is a health care imperative, where the majority of medical errors are systems-based34 and quality of teamwork is linked with improving patient outcomes.35 


다시 말하면, 임상 팀 및 조직과 같은 complex adaptive systems에서의 학습에 대해서 다양한 성인 학습 이론은 완전한 정보를 줄 수 없다. 이것은 사회 문화적으로 더 잘 이해 될 수 있으며, 왜냐하면 이는 역사적으로 중재 된 업무 관행에 대해 legitimate entry이기 때문이다

Again, learning in complex adaptive systems such as clinical teams and organisations cannot be fully informed by varieties of adult learning theory, but may be better understood socio-culturally as legitimate entry into historically mediated work practices.



학습에 대한 두 가지 접근

Two approaches to learning


개인주의적 학습이론과 사회 문화적 학습 이론을 서로 대립되는 것으로 만드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데, 어느 한 세트의 이론을 쉽게 특권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우리는 이론을 설명력과 예언력으로 적절하게 고려할 수 있으며, (성찰, 모호함에 대한 내성, 암묵적 지식이 어떻게 개별적으로 그리고 집단적으로 조직되는지 등에 대해) 여러 이론의 전반에 걸쳐 공유 된 원칙을 도출 할 수 있다. 학습 이론에서 다양한 접근법들은 생산적인 긴장 상태에 있다고 볼 수있다.

Creating an opposition between individualistic and socio-cultural learning theories is unhelpful as we may readily come to privilege one set of theories over another. Rather, we can consider theories as fit-for-purpose by their explanatory and predictive power and we can also draw out shared principles across families of theory, such as the value of reflection and of tolerance of ambiguity, and of understanding how tacit knowledge is organised individually and collectively. Differing approaches in learning theory can, however, be seen to be in productive tension. 


Sfard36은 학습을위한 두 가지 유익한 설명 : '취득'과 '참여'.

  • '취득 (Acquisition)'은 지식의 재생산을 광범위하게 묘사하며, 여기서 학습은 개인의 지식 탐색과 정보 침강으로 간주됩니다. 여기서 지식은 개인 자본으로 취급 될 수 있습니다.

  • '참여'는 협력 공동체에서 합법적 인 참여의 적극적인 과정으로서 협업 지식 생산을 설명합니다. 여기서 학습은 축적 행위가 아니라 ('전문적'지위로의 이동과 같이) 정체성 구축 과정에서 (역할을 통한) 참여로 재구성된다.

Sfard36 outlines two helpful metaphors for learning: ‘acquisition’ and ‘participation’. 

  • ‘Acquisition’ broadly describes knowledge reproduction, where learning is seen as information seeking and sedimentation of knowledge in individuals. Here, knowledge may be treated as private capital. 

  • ‘Participation’ describes collaborative knowledge production as an active process of legitimate engagement in a community of practice. Here, learning is reconfigured not as an act of accumulation but of participation (through role) in a process of identity construction such as movement to ‘expert’ status.37


Sfard는 각 접근법마다 합목적성이 있으므로, 어느 접근법도 다른 접근법보다 특권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모델의 특권은 합목적적 주장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이데올로기 적 편향으로부터 나온 것일 수있다. 학습 이론은 value-free하지 않다. Max Weber가 개신교 - 자본주의 복합체로 묘사한 학습 경제학에서 지식은 필수품 및 사유 재산으로 취급되며, 학습은 개신교 직업 윤리와 연결된 개별 기업이다. '자율성', '자기 주도적 학습', '자기 평가'는 그런 경제에서 합법적 인 통화입니다.

Sfard is careful to warn that neither approach should be privileged over the other as each approach will be fit-for-purpose. However, the privileging of models may not follow from a fit-for-purpose argument, but from ideological bias. Learning theories are not value-free. In a learning economy subject to what Max Weber described as a protestant-capitalist complex, knowledge is treated as commodity and private property, and learning is an individual enterprise linked to the protestant work ethic. ‘Autonomy’, ‘self-directed learning’ and ‘self-assessment’ are then legitimate currency in such an economy. 


사실, 이러한 접근법은 value preference가 evidence보다 우선시되는 곳에서 naturalized 되기도한다 (자명하게 'good'한 것이 'true'가 되곤 한다.). 예를 들어 전문성과 윤리적 실천에 대한 강조가 커지면서 자부심을 보이는 의학 교육에서는 '자기주도성'이 꾸준히 부각되지만, 부실한 의사조차 자기 주도적 태도를 취할 수 있습니다. 학습에서의 자율성은 사회적 양심을 동반해야하며, peer feedback이 자기평가의 완급을 조절해야 한다.

Indeed, these approaches become naturalised (taken to be self-evidently ‘good’ and therefore ‘true’), where value preference precedes evidence. For example, ‘self-direction’ is consistently applauded in a medical education culture that prides itself on a growing emphasis upon professionalism and ethical practice, yet poorly performing doctors can be patently self-directed. Autonomy in learning must be accompanied by a social conscience and peer feedback must temper self-assessment.


역설적이게도 팀워크 학습의 필요성이 인식되는 곳에서는, 분산 된인지보다는 개인적인 이론적 기준이 주요한 기후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Medicine이 직장 기반 학습을 포함하는 견습 인 경우, Guile과 Young은 ''개인주의적 가정들'은 사회화, 정체성 구축과 팀 기반 활동의 사회적 맥락에서 발생하는 전문 지식 학습 간의 관계를 설명 할 수 없다라고 주장한다.

Where the need for teamwork learning is recognised, paradoxically this may still occur within a climate whose main tacit theoretical reference is individual, rather than distributed, cognition. Where medicine is an apprenticeship involving work-based learning, Guile and Young11 argue, ‘individualist assumptions’ cannot account for the relationships between socialisation, identity construction and learning of expertise that occur in the social contexts of team-based activity. 


'습득'은유를 이용한 학습 이론과는 달리, 집단주의적 학습 경제는 협동 학습이 특혜인 '참여'의 은유를 naturalize시켰다. 

  • 놀랍지 않게도 자본주의 심리학 특권 피아제 (Piaget)와 콜 버그 (Kohlberg)와 같은 개인 구성 론적 모델에,

  • 집단주의적 러시아 (소비에트) 심리학은 비고츠키 (Vygotsky)와 레오 티에프 (Leontiev)와 같은 사회적 구성 주의적 모델에 특권을 부여한다.

In contrast to learning theories drawing on an ‘acquisition’ metaphor, collectivist learning economies have naturalised the metaphor of ‘participation’, where collaborative learning is privileged. Unsurprisingly, 

  • capitalist psychology privileges individual constructivist models such as those of Piaget and Kohlberg, 

  • where collectivist Russian (Soviet) psychology privileges social constructivist models such as those of Vygotsky and Leontiev.38



이전에 언급했듯이,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대답하면서, 사회 문화적 학습 모델은 '마음'은 사람 안에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인공물에 분산되어 있다고 가정합니다. 예를 들어, 기억은 단순히 개인에 내재한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 있고 집단적으로 관행을 취하는 의식과 새로운 구성원이 사회화되는 의식에 있습니다.

As noted earlier, in answering the question: ‘Where is mind?’, socio-cultural models of learning assume that ‘mind’ is not just in the person, but distributed across persons and artefacts. For example, memory is not simply located in individuals but in computers and in collectively held practices and rituals into which new members of teams are socialised. 


병동에 대한 컨설턴트 및 사전 등록 하우스 임원의 상호 작용에 대한 연구에서 컨설턴트는 인터뷰에서 "작은 책"이 주니어 의사가 보관하고 한 회전에서 다음 회전으로 전달 된 팀을 알고 있다고보고했습니다. 이 책에는 팀을 이끌어 온 컨설턴트의 특이성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대상자는이 책의 목적이 주니어 의사가 컨설턴트가 정한 특정 분위기particular climate에 적응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In a study of consultant and pre-registration house officer interactions on wards,39,40 a consultant reported in interview that he knew of teams where a ‘little book’ was kept by junior doctors and passed on from one rotation to the next. This book contained descriptions of the idiosyncrasies of consultants who had led the team. The interviewee suggested that the purpose of the book was to help the junior doctor to adjust to the particular climate set by the consultant. 


소아과 병동에서의 팀 토크에 관한 연구에서, 41'common knowledge '는 습관적 팀 관행을 채택하도록 신입 회원을 설득하는 수사학 전략을 통해 팀원들에 의해 영구적으로 협상됩니다. 여기에서 'common knowledge'은 개별 팀 구성원이 작업 상황에 가져올 수있는 recollection의 합계 이상입니다. 이것은 팀이 가진 대화식 'remembering'의 속성입니다. 기억은 '공동으로 실현 된 활동'이므로 개인의 인식보다는 분산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In a study of team talk on a paediatric ward,41‘common knowledge’ is permanently negotiated by members of the team through rhetorical strategies that persuade newcomers into adopting habitual team practices. Here, ‘common knowledge’ is more than the sum of any recollections individual team members might bring to the work situation. It is a property of the team's conversational ‘rememberings’. Remembering is ‘a jointly realised activity’, thus conceived as distributed rather than individual cognition. 


팀의 신규 구성원은 일화로 전해져 오는 팀 캐릭터의 역사적 측면에 관심을 기울이며, 신속하게 '유연한 전문 지식'을 습득해야합니다. 여기서 배우는 것은 단순히 수동적 인 기술 축적과 축적이 아니라 지식이 재 개념화 된 사회 참여 활동이다.


A novice in the team must quickly gain ‘flexible expertise’, including attention to the historical aspect of the team's character, which is transmitted as anecdote. Here, learning is not simply passive accumulation of skill and knowledge, but an activity of social participation in which knowledge is reconceptualised.





활동 이론

Activity theory


개인주의 학습 이론은 학습자를 선택 의지와 선택에 중점을 둔 활동의 중심에 위치시킵니다. 이 모델은 전통적인 성격 심리학에 기초를두고 있으며, 변하지 않는 학습 스타일의 모델과 일치합니다. 그러한 모델은 또한 학습을 ​​발달 적으로 바라 보는 경향이있어서 특정 학습 방법이 특정 발달 단계에 적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초보자에서 전문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패턴 인식을 통해 종합적 또는 전체론적 학습에 종사하는 암묵적인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분석 원리에 기반한 'building block'의 학습이 권장 될 수 있습니다.

Individualistic learning theory places the learner at the centre of the activity, putting emphasis upon agency and choice. This model is grounded in traditional psychologies of personality and then aligns itself with models of invariant learning styles.42 Such models also tend to view learning developmentally so that certain approaches to learning may be appropriate for a developmental stage. For example, in the transition from novice to expert, analytic principles-based ‘building block’ learning may be encouraged as there is a lack of tacit knowledge upon which to engage with synthetic or holistic learning through pattern recognition. 


사회 문화적 접근 방식은 학습자를 복잡한 활동 시스템의 한 측면으로 보고, 학습이 학습 과정을 상황에 민감한 것으로 재구성합니다. 여기서 팀 역학과 같이 활동 전반에 대한 접근성이 중요합니다. 여기서는, 문제 중심 학습과 마찬가지로 학습자의 발달 단계는 보다 넓은 원칙에 부수적 인 것으로 간주되는데, 이 원칙이란 '사람과 인공물에 걸쳐 분포 된 지식에 대한 합법적인 접근'을 말한다. 이것은 인지적 동화 작용이면서, 적응적인 사회적 과정이며 일반적인 의사 소통 능력을 끌어 낸다.

Socio-cultural approaches see the learner as one aspect of a more complex activity system and then reconfigure learning as sensitivity to context, where gaining access to an overall picture of activity, such as a team dynamic, is crucial. Here, as in problem-based learning, the developmental stage of the learner is considered secondary to a wider principle, that of gaining legitimate access to knowledge that is distributed across persons and artefacts. This is an adaptive social process as much as a cognitive assimilation event and draws on generic communication capabilities. 


'Knowing'은 환자 레코드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병동의 병동 팀을 모으는 협조적인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합법적인 참여로 재구성됩니다. 더 나아가, 개인은 사회적 활동의 산물로 간주되고 고정 된 유형보다는 유체 및 다중 정체의 관점에서 설명됩니다.

‘Knowing’ is reconfigured as legitimate participation, such as engagement with the collaborative data gathering of a bedside ward team to update patient records. Further, the individual is seen as a product of social activity and accounted for in terms of fluid and multiple identities rather than fixed types.10


학습 이론을 '습득'에서 '참여'로 확대한 가장 중요한 발전은 역동적인 사회적 맥락에서 배우는 것을 의미하는 activity theory이다. Activity theory의 두드러진 버전은 cultural-historical activity theory (CHAT)으로 불리는 일군의 모델로서, 이산 작업 기반의 사회적 맥락 ( 'activity system')을 분석의 기본 단위로 취합니다. 활동 시스템의 구성 요소가 그림 1에 나와 있습니다.

The most significant development in expanding learning theory from ‘acquisition’ to ‘participation’, accounting for learning in dynamic social contexts, is activity theory.6,38,43–47 A prominent version of activity theory, a group of models often referred to as cultural-historical activity theory (CHAT),47 takes a discrete work-based social context (an ‘activity system’) as the basic unit of analysis. The components of an activity system are shown in Fig. 1. 





이 분야의 핵심적 이론가인 Yrjo Engestrom은 knowledge reproduction보다 knowledge production을 설명하는 'expansive learning'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학습자는 단지 수동적인 방법으로 커뮤니티나 활동 시스템이 보유한 지식으로 단순히 사회화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참여는 필연적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를 통해 생산 가능성을 제공하는 이미 불안정한 시스템에 대한 교란으로 작용합니다. Practitioner가 그러한 역동적인 상황에서 창조적으로 작업하기 위해서는 높은 tolerance of ambiguity가 요구되며, 이러한 tolerance는 개인적, 집단적으로 유지됩니다.

Yrjo Engestrom,38,43–46 the central theorist in the field, has introduced the notion of ‘expansive learning’38 to account for knowledge production rather than reproduction. The learner is not simply socialised into the knowledge held by a community or activity system in a passive manner. Rather, participation necessarily acts as a disturbance to an already unstable system that offers productive possibilities through change over time. High tolerance of ambiguity is demanded for practitioners to work creatively within such dynamic contexts and such tolerance is held both individually and collectively. 


Middleton은 임상 팀에서 표면적으로 '논쟁적인 (argumentative)'대화로 보이는 것은 '집단 지성 (collective intelligence)'의 협상으로 재구성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딜레마' 대화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자원이며, '불확실성은 혁신의 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Middleton notes that what on the surface appears to be ‘argumentative’ talk in a clinical team can be reformulated as negotiation of a ‘collective intelligence’. In this sense, such ‘dilemmatic’ talk becomes a resource rather than a problem to be solved, where ‘uncertainty is far from being the enemy of innovation’.41


Engestrom은 환자를 공유하는 다른 건강 및 사회 케어 팀과 같은 특정 활동 시스템 내에서 work-based learning에 중점을 둡니다. 모든 활동 시스템에는 '대상'(관심 대상 - 임상 팀에서 환자 임)과 목표 (환자의 요구 사항 충족)가 있습니다. 그들은 이 목표를 다른 팀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활동 이론은 특히 'boundary object'(공통 관심사)을 공유하고 'boundary crossing'(여러 팀이 환자 치료와 같은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더라도, 과연 서로의 활동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공유하는 팀간에 학습이 이루어지는 방식에 특히 관심이 있습니다.

Engestrom focuses upon work-based learning within specific activity systems such as differing health and social care teams sharing a patient.43–46 Every activity system has an ‘object’ (the focus of interest – in clinical teams this is the patient) and objectives (meeting the needs of the patient). They may share this object with other teams; activity theory is particularly interested in how learning occurs across teams sharing a ‘boundary object’ (common interest) and involving ‘boundary crossing’ (can teams understand each other's activities, although they may share a common concern such as patient care?).44 


그러한 학습 모델은 interprofessional care 분야에서 쉽게 적용되고 시험 될 수있다. 예를 들어, 헬스케어에서 여러 팀이 공동 관심사 (대상)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활동을 완전히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이 쉽게 관찰 될 수있다. 예를 들어, 와드 및 운영 극장 팀 또는 건강 및 사회 복지와 같은 다른 기관의 팀은 공유 된 환자에 대해 완전하게 의사 소통하지 못할 수 있으며 정보를 복제하고 격리 할 수 ​​있습니다. Engestrom의 활동 이론은 협동 적 탐구의 한 종으로서, 행동과 반성의 순환을 통해 시험되고 세련되며, 헬싱키 헬스 서비스에서 만성 다발성 질환 환자에 대한 기관 간 협력 팀 관리를 알리기위한 목적에 맞는 모델로 채택되었습니다.


Such models of learning can be readily applied and tested in the field of interprofessional care.48 Teams may not, for example, be fully aware of each other's activities despite their common concerns (objects) and this is readily observed in health care. For example, a ward and operating theatre team, or teams from different agencies such as health and social services, may fail to communicate fully about their shared patients, and both duplicate and sequester information. Engestrom's version of activity theory is a species of collaborative inquiry, tested and refined through cycles of action and reflection, that has been adopted by the health service in Helsinki as a fit-for-purpose model for informing inter-agency collaborative team care of chronic, multiple illness patients.45



학습은 명백한 사용 가치 (기술)와 교환 가치 (전문 지식)를 지니고 있지만, 상징적 가치 (지위)를 지니고 있으며, 직업적 정체성 구축을 통해 문화적 자본을 제공합니다. 활동 이론은 work-based practices 과 정체성 관리가 역사적으로 결정된 역할 및 규칙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통해 어떻게 정체성이 구성되는지를 고려합니다. 정체성 형성은 단순히 "일을 하는 것"이나 일을 '생각하는'것 뿐만 아니라, '자세히 말하기'또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여기서 직업은 연습 커뮤니티 내에서 이미 순환하는 일련의 이야기 내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됩니다.

Learning has obvious use value (skills) and exchange value (expertise), but also has symbolic value (status), offering cultural capital through professional identity constructions. Activity theory considers how identities are constructed through work-based practices and how management of identity relates to historically determined roles and rules. Identity formation is not an aspect of simply ‘doing’ the job, or even ‘thinking’ the job, but also of ‘recounting’ or story, where the job is narrated to oneself and to others within a set of stories already circulating within the practice community.49 


다원적 인 팀에서는 practitioners는 수사 전략을 사용하여 자신과 상대방의 역할과 정체성을 확인합니다. 이것은 그들 자신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타자'의 역할에 대한 고정 관념이 되기도 한다. 이 학습은 전문적이고 윤리적인 실천의 정체성 형성에까지 이릅니다. 그러한 윤리적 '자기 형성'의 모델은 '성찰적 실천'의 관례에 대한 보완 적 접근을 제공한다.

In multiprofessional teams, practitioners use rhetorical strategies to confirm role and identity, not only for each of themselves but also for others, often serving to stereotype the role of the ‘other’ in the team.50 This learning extends to a ‘shaping’ of identity as professional and ethical practice.51 Such models of ethical ‘self-forming’ offer supplementary approaches to conventions of ‘reflective practice’.



활동 이론은 학습이 공간 (식별 가능한 사회적 맥락)에서뿐만 아니라 시간 (동적 시스템)을 통해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검증 가능한 모델을 제공합니다. 이 모델의 특별한 힘은 환자라는 같은 목표를 공유하는 다른 활동 시스템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예측할 수있는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활동 이론은 practice의 결과를 잘 다루지만 practitioner가 처음으로 활동 시스템에 합법적으로 진입하는 방법 (사회화)을 적절하게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Activity theory offers a testable model of how learning occurs not only in space (identifiable social contexts), but also through time (dynamic systems). The particular power of the model rests with its ability to predict how differing activity systems may interact where they share an object, such as a patient. While activity theory deals well with the outcomes of practice, it does not, however, adequately explain how practitioners first gain legitimate entry into activity systems (socialisation).


인지적 도제 및 분산된 인지

Cognitive apprenticeship and distributed cognition


Lave와 Wenger9는 도제 과정에서 초심자가 어떻게 연습 공동체에 legitimate entry를 얻게 되는지 설명합니다. 견습 과정에 대한 폭 넓은 이해는 최근에 혁명을 겪었습니다. 

  • 오래된 도제 모델은 단순히 노출을 통한 경험에 의한 '몰입 형'학습을 강조했습니다. 

  • 새로운 도제 모델, '인지 도제' 모델은 초심자가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일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직업을 think하고 recount하는지를 배운다고 강조한다. 

이전에 언급했듯이, 일하고 생각하고 자세히 말하면 여러 신원 형성을위한 매트릭스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Lave and Wenger9 describe how, in apprenticeships, novices gain legitimate entry to a community of practice. Our wider understanding of apprenticeship has recently undergone a revolution.11,12 

  • Old apprenticeship models stressed ‘immersion’– learning by experience simply through exposure. 

  • New apprenticeship, or ‘cognitive apprenticeship’,9 models stress that novices do not simply learn how to ‘do’ the job as they gain expertise – they also learn how to ‘think’ and ‘recount’ the job. 

As noted earlier, doing, thinking and recounting are intimately linked as matrices for multiple identity formation.


의학의 도제 과정에서 모든 초기 업무 중심 학습은 반드시 임상 팀 멤버쉽면에서 short-lived합니다. 처음에는, 의대생과 의사는 전문 팀의 역동성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활동 이론에 따르면 임시적인 팀 구성원이 습관적 관습에 새로운 시각을 불러 일으켜 활동 시스템의 확장을 시작할 수 있으며, 이것은 병동 회진의 비디오 테이프 분석을 통해 경험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In a medicine apprenticeship, all early work-based learning is necessarily short-lived in terms of membership of a clinical team. At first sight, the medical student and junior doctor would seem to have little impact upon the dynamic of an expert team. However, activity theory predicts that temporary members of teams can bring a fresh eye to habitual practices, initiating expansion of the activity system, and this has been empirically confirmed through videotape analysis of ward rounds.39,40 


Ward-based learning은 '지식, 기술 및 이해의 점진적 획득'으로 요약되었으며, '일정한 지식, 기술 및 이해 수준이 달성되었을 때' 연수생은 유능한 실무자로 간주됩니다. 이는 학습의 전통적 송수신('습득') 관점에서 전형적이다. 이러한 견해는 사회 문화적 요소를 포함하도록 확대 될 수 있으며, 학습은 전문가의 성과에 참여하는 역할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관련된 활동으로 구성됩니다.

Ward-based learning has been summarised as ‘the progressive acquisition of knowledge, skill and understanding’, where ‘the trainee is regarded as a competent practitioner when a given level of knowledge, skill and understanding has been achieved’.52 This is typical of conventional transmission-reception (‘acquisition’) views of learning. Such a view can be expanded to include socio-cultural elements, where learning is framed as an activity involving increased access to participating roles in expert performance.


복잡하고 적응적 시스템에서 역동적 학습

Dynamicist learning in complex, adaptive systems


complexity theory에 의한 학습에 대한 이해에 대한 공헌과 관련하여이 장에서 전개 할 추가 장이 있습니다. 이것은 별도의 논문을 보증하며, 현대 교육 이론이 의학 교육에 기여할 수있는 가능성의 지평으로 요약 될 수 있습니다. 이 기여를 이해하려면 정보 이론과 같은 분야에서 메타포를 동화시켜야합니다.

There is a further chapter to unfold in this account, which concerns the contribution to understanding of learning made by complexity theory. This warrants a separate paper and here can only be summarised as a horizon of possibility in the contribution of contemporary learning theory to medical education. Understanding this contribution requires assimilation of a set of metaphors from disciplines such as information theory. 


요약서는 표 1에 나와 있습니다. '습득'과 '참여'의 은유가 이 토론 자료에서 목적을 달성했지만 참여 학습의 종류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더 세밀한 은유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은유는 의학 교육을 알려주고 복잡성 이론을 보건 의료 시스템의 관리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현재의 관심을 보충하는 총체적인 '역동성 모델dynamicist’ model'을 제시한다

A summary is offered in Table 1. While the metaphors of ‘acquisition’ and ‘participation’ have served a purpose in this discussion paper, a finer set of metaphors is needed to differentiate between kinds of participative learning. Such metaphors describe a holistic ‘dynamicist’ model53 to inform medical education, supplementing current interest in the application of complexity theory to management of health care systems4


Dynamicist models 은 학습이 자연스러운 시스템 기반 활동으로 시간이 흐르며 발생한다고 설명합니다. 학습은 상황에 따라 'situated'한 것으로 간주되므로 실험실이 아닌 실제 발생 장소에서 학습됩니다. 분석의 기본 단위는 시간을 통해 작동하는 functional team으로 간주됩니다. 역동적 사고는 연결주의적 사고connectionist thinking와 대조 될 수 있는데 (표 1), 후자는 역설적으로 팀 활동의 의미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지배적인 경향이 있다.

Dynamicist models describe learning as a naturalistic, systems-based activity occurring in time. Learning is assumed to be ‘situated’ or specific to context and is therefore studied where it actually occurs and not in the laboratory. The basic unit of analysis is taken to be a functional team operating through time. Dynamicist thinking can be contrasted with connectionist thinking (Table 1), where the latter, paradoxically, tends to be the current dominant mode for making meaning of team activity. 


  • 연결주의는 부분에서 전체로 작동하며, 시간으로부터 추출된다. 이것은 개별 모듈이 코스를 구성하고, 학습이 미세하고 정밀한 결과로 원자화되는 방식의 커리큘럼에 반영됩니다. 이러한 결과는 그러한 목표 (생산)를 재정의 할 수있는 학습을 장려하기보다는 합법적으로 학습 (재생산) 할 수있는 것을 정의합니다. 

  • 대조적으로, Dynamicism은 시스템 전체를 파악하려고 시도하는데, 특히 시스템의 창 발적인 속성이나 상황이주는 잠재력 (잠재력)에 집중합니다. 성과는 쉽게 처방prescribed되지 않으며, 내용에 대한 학습 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학습을 구현해야합니다.

  • Connectionism works from the parts to the whole and abstracts from time. This is mirrored in curriculum thinking, where discrete modules make up courses and learning is atomised in terms of finer and finer outcomes. These outcomes define what can be legitimately learned (reproduction) rather than encouraging learning that may redefine such goals (production). 

  • In contrast, dynamicism attempts to grasp the system as a whole, concentrating particularly upon the emergent properties of the system, or what the occasion ‘affords’ (its potential). Outcomes are then less easily prescribed and must embody process learning as well as content.54





결론

Conclusions

어떤 하나의 학습 이론도 의학에서 발견 된 모든 임상 사례에 대해 충분한 설명력과 예측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개인이 어떻게 학습하는지에 기반한 학습 이론 계열은 팀워크와 같이 역동적이고 종종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안전 관행을 알리기 위해 보완되어야합니다. 우리는 확립 된 지식이 어떻게 구성되고 재현되는지뿐만 아니라, 본질적으로 불안정하고 복잡한 시스템에서 새로운 지식이 어떻게 생산되고 협력되는지를 알아야합니다. 그러한 시스템에서 학습이 어떻게 발생 하는지를 설명 할 때, 개인의 인식에 중점을 둔 학습 이론보다 사회 문화적 학습 이론이 훨씬 강력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델은 아직 개인주의 학습 이론이있는 방식으로 의학 교육에 완전히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의학 내에서의 강력한 자율성 전통에 의해 설명 될 수 있습니다.


No single learning theory has enough explanatory and predictive power to inform the range of practices found in medicine. However, the family of learning theories based on how an individual learns needs to be supplemented to inform safe practice in dynamic and often high-risk contexts such as teamwork. We need to know not only how established knowledge is constructed and reproduced, but how new knowledge is produced and held collaboratively in inherently unstable, complex systems. Socio-cultural learning theories are more powerful than those oriented to individual cognition when it comes to explaining how learning occurs in such systems. However, such models are not yet fully embedded in medical education in the way that individualistic learning theories are. This can be explained by the strong tradition of autonomy within medicine.    









 2006 Feb;40(2):150-7.

Broadening conceptions of learning in medical education: the message from teamworking.

Author information

1
Institute of Clinical Education, Knowledge Spa, Royal Cornwall Hospital, Peninsula Medical School, Universities of Exeter and Plymouth, Truro, Cornwall, UK. alan.bleakley@pms.ac.uk

Abstract

BACKGROUND:

There is a mismatch between the broad range of learning theories offered in the wider education literature and a relatively narrow range of theories privileged in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The latter are usually described under the heading of 'adult learningtheory'.

METHODS:

This paper critically addresses the limitations of the current dominant learning theories informing medical education. An argument is made that such theories, which address how an individual learns, fail to explain how learning occurs in dynamic, complex and unstable systems such as fluid clinical teams.

RESULTS:

Models of learning that take into account distributed knowing, learning through time as well as space, and the complexity of a learning environment including relationships between persons and artefacts, are more powerful in explaining and predicting how learningoccurs in clinical teams. Learning theories may be privileged for ideological reasons, such as medicine's concern with autonomy.

CONCLUSIONS:

Where an increasing amount of medical education occurs in workplace contexts, sociocultural learning theories offer a best-fit exploration and explanation of such learning. We need to continue to develop testable models of learning that inform safe work practice. One type of learning theory will not inform all practice contexts and we need to think about a range of fit-for-purpose theories that are testable in practice. Exciting current developments include dynamicist models of learning drawing on complexity theory.

PMID:
 
16451243
 
DOI:
 
10.1111/j.1365-2929.2005.02371.x


"직업": 의학교육자를 위한 Working definition (Teach Learn Med, 2004)

“Profession”: A Working Definition for Medical Educators

Sylvia R. Cruess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McGill University Montreal, Quebec, Canada

Sharon Johnston

Department of Medical Education McGill University Montreal, Quebec, Canada

Richard L. Cruess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McGill University Montreal, Quebec, Canada







최근까지 의학 문헌에 Profession은 자주 언급되었지만 Profession이라는 단어에 대한 포괄적 인 정의를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의학계와 교육 기관이 전문성과 전문적 행동에 대한 가르침과 평가를 향상 시키려고 노력할 때 Profession의 어원을 나타내는 간결하고 포괄적 인 직업 정의가 필요합니다.1 의학은 전통적으로 Profession과 관련된 가치를 보존하려고 시도하기 때문에 2-4 Profession에 대한 정의는 유용한 출발점입니다.

Until recently, the medical literature, although referring frequently to professions, has not provided an inclusive definition of the word profession. As the medical profession and its educational institutions seek to improve the teaching and evaluation of professionalism and professional behavior, there is a need for a concise and comprehensive working definition of profession, which serves as the etymological root of the related and frequently used words professional and professionalism.1 As medicine attempts to preserve the values traditionally associated with professions,2–4 a definition of profession is a useful starting point. 


지난 25 년 동안 medicine과 사회 사이에 사회적 계약이 존재하고, 이 계약은 Profession의 개념에 기반을두고 있다는 것에 많은 합의를 보았습니다 .2-5 계약 조건에 따라 Profession에는 지위와 특권이 부여됩니다 , 봉사에 전념하고, 능력을 보증하며, 노력을 도덕적으로 수행하고, 사회의 관심사를 해결할 것이라는 이해에 대한 재정적 보상이 주어진다. 전통적으로 크게 쓰여지지 않았던 이 계약은 최근 수십 년 동안 상당한 변화를 겪었으며 medicine이나 사회도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The last quarter century has seen wide agreement that a social contract exists between medicine and the society that it serves and that this contract is based on the concept of the profession.2–5 Under the terms of the contract, professions are granted status, privileges, and financial rewards on the understanding that they will be devoted to service, will guarantee competence, be moral in their endeavours, and address society’s concerns. The contract, which has traditionally been largely unwritten, has undergone substantial changes during the most recent decades, and neither medicine nor society seem satisfied with its present state.4 


그 중요성에 비추어, 사회 과학에서 주로 발견되는이 주제에 대한 광범위한 문헌에 직업에 대한 정의에 대한 합의가 없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Profession을 어떻게 묘사할 것인가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있다.

  • 일부 저자는 Professional-client 관계를 분석하거나 일련의 "특성"을 전문직의 특징으로 분류하였다.7,8

  • 일부 전문가는 기관으로서의 전문직에 관심이 있거나 직업적 통제와 지배의 수단으로서의 Profession을 보았다 

In view of the importance of the subject, it is surprising that there is no agreed on definition of profession in the extensive literature on the subject, found largely in the social sciences. There have been widely differing interpretations as how best to describe professions, with 

  • some authors analyzing the professional– client relationship6 or classifying a series of “traits” as being characteristic of professions.7,8 

  • Still others have been concerned with professions as institutions9 or viewed professions as a means of occupational control10,11 and dominance.12,13 


정확한 정의보다는 거의 모든 것이 공통된 요소를 포함하는 직업에 대한 2 ~ 3 개의 문장으로 시작된다. 복잡한 지식 체계, 자율 (때로는 자기 규제와 관련이 있음) 및 서비스를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 중 어떤 설명에도 Profession이라는 단어가 내포 한 주요 요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Rather than a precise definition, nearly all begin with a two or three sentence description of profession containing common elements; work based on command of a complex body of knowledge, autonomy (sometimes linked to self-regulation), and service. None of these descriptions include all of the major elements implied by the word profession. 


많은 조직과 개인이 Profession 및 Professionalism 문제를 심각하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해결해 왔습니다. 또한 새로운 "의사 헌장"을 포함하여 의사들이 쉽게 이용할 수있는 의학 문헌이 늘어나고있다. "의사 헌장"에 관한 최근 연구는 사회학자와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간략한 소개 일반 용어로 직업 개념을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전문직과 전문가의 특징과 특징을 설명합니다.

Many organizations and individuals have been addressing the issue of the professions and professionalism in a serious and constructive fashion. In addition, there is now a growing body of medical literature easily available to physicians, including a new “Physician’s Charter.”14 Recent works in this literature4,15–18 have used an approach similar to that of the sociologists, giving a brief introductory section outlining the concept of the profession in general terms, followed by an explication of the traits and characteristic of professions and professionals. 


우리 간행물에서 우리는 다른 접근 방식을 택했습니다. 19-23 우리는 정의가 정확해야하며, 속성/특성/행동 패턴의 목록은 너무 광범위하여 하나로 뭉뚱그려지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는 이러한 Professionalism이 Profession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었으므로, 정의에 올바르게 포함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까지 우리는 옥스포드 영어 사전에 있는 정의를 사용했지만 사회 과학에서 끌어 낸 요소를 추가하여 개념을 토론하는 과정에서 그것을 확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In our publications, we have taken a different approach. 19–23We believe that a definition should be precise and that a list of attributes, characteristics, or behavioral patterns is too broad to serve as one. Furthermore, we believe that these qualities should properly be included in a definition of professionalism as they are derived from the word profession. Until recently, in our teaching we used the definition found in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1 but found it necessary to expand on it during discussion of the concept, adding elements drawn from the social sciences. 


옥스포드의 정의에 포함된 요소들은 탁월하지만, 필수적으로 매우 광범위하기 때문에 완전히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며, 자율성 및 자체 규제와 같이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여러 측면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3,6,12,23 사회 계약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개념의 진화를 인식하지 못한다. 1-3. 24,25 우리는 사전적 정의가 문헌과 결합 될 때 사회 이해의 합리적으로 건전한 증거를 제공한다고 믿는다 그 용어를 정의해야하는 직업과 함께 사회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Profession의 사회적 역할을 가르치고 Professional behavior을 평가하기위한 교육 활동은 그 단어의 의미에 대한 확고한 이해로 시작해야한다고 믿습니다.

The Oxford definition, although outstanding in the elements included, is not totally satisfactory as it, of necessity, attempts to be very broad and thus does not include several aspects that the literature outlines as essential, such as autonomy and self-regulation.1–3,6,12,23 It also fails to recognize the evolution of the concept to reflect changes in the social contract.1–3,24,25 We believe that the dictionary definition, when combined with the literature, provide reasonably sound evidence of society’s understanding of the word and that it is society along with the professions that must define the term. Finally, we believe that educational activities aimed at teaching the role of the professions in society and evaluating professional behavior should start with a firm understanding of the meaning of the word. 


중요한 점을 강조해야합니다. Profession은 많은 직업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이므로 일반적입니다. 정의는 지위 직업이라고 불리는 법률, 성직자, 회계, 건축 및 엔지니어링과 같은 다른 지식 기반 직종에 적용 할만큼 충분히 넓어야합니다. 8 다른 Profession에서의 전통과 관련된 법률은, 그들의 위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그러하듯 의학에서의 Profession과 유사하다 .3) 그러나 공통점이 많지만 개별 직업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다르다. 러므로 Professionalism이라는 rubric 아래에 주어진 속성과 행동은 다양하다.

An important point must be emphasized. Profession is a term used to describe many occupations and is therefore generic. A definition must be broad enough to apply to the other knowledge-based occupations such as law, the clergy, accounting, architecture and engineering, which have been termed status professions. 8 Both the traditions and the laws relating to them are similar to those in medicine3,6,9 as is the public perception of their place in society.3 Although they have much in common, the services provided by individual professions differ; therefore, the attributes and behaviors ascribed to them under the rubric of professionalism may vary. 



우리는 전문성 교육의 기초로서 다음의 정의를 제안합니다. 이 정의는 옥스포드 영어 사전 1을 핵심으로 사용하고 직업과 사회의 변화하는 관계로 출현 한 사회 과학 문헌에 포함 된 요소를 추가합니다. 또한 웹스터의 영어 사전 (International Dictionary of English Language)에 포함 된 훨씬 덜 완전한 자료와도 호환됩니다.

We suggest the following definition as a base for teaching professionalism. This definition uses as its core that of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1 and adds those elements included in the social sciences literature that have emerged with the changing relation between the professions and society. It is also compatible with the much less complete material included in Webster’s International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26: 


Profession: 

복잡한 핵심 지식과 기술을 숙달 한 핵심 요소가 직업입니다.

그것은 과학이나 학습의 일부학과에 대한 지식 또는 그것에 기초한 예술의 실천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용되는 직업입니다.

그 회원은 윤리 강령에 의해 규율되며, 윤리 강령을 고백합니다.

    • 력,

    • 무결성과 도덕성,

    • 이타주의와

    • 그들의 영역 내에서 공공재의 홍보.

이러한 약속은 직업과 사회 간의 사회적 계약의 기초를 형성하며,

    • 그 대가로 직업에 독점권 부여

    • 지식 기반의 사용,

    • 실제로 상당한 자치권을 가질 권리와

    • 자기 통제의 특권.

전문직과 그 구성원은 봉사하는 사람들과 사회에 책임이 있습니다.


Profession: 


An occupation whose core element is work based upon the mastery of a complex body of knowledge and skills


It is a vocation in which knowledge of some department of science or learning or the practice of an art founded upon it is used in the service of others


Its members are governed by codes of ethics and profess a commitment to 

competence, 

integrity and morality, 

altruism, and 

the promotion of the public good within their domain


These commitments form the basis of a social contract between a profession and society, 

which in return grants the profession a monopoly over 

the use of its knowledge base, 

the right to considerable autonomy in practice and 

the privilege of self-regulation. 


Professions and their members are accountable to those served and to society. 


Profession이 occupation과 vocation을 구성하고 그 구성원이 복잡한 지식을 다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거의 이견이 없다. 확실한 능력은 항상 직업적이고 이타적인 서비스를 신뢰하는 데 중요했습니다. 또한 도덕성과 성실성도 직업의 적절한 수행에 필요한 것으로 인식되었습니다. Profess라는 단어는 히포크라테스 선서 또는 그와 동등한 것을 실천할 때 이뤄지는 가치와 활동을 대중을 상대로 공약함을 의미합니다.

There is little argument that a profession does constitute both an occupation and a vocation and that its members deal with complex knowledge. An assurance of competence has always been critical to trust in a professional and altruistic service has been recognized as necessary to the proper practice of a profession, as have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of morality and integrity. The word profess refers to the public commitment to values and activities that is made during the recital of the Hippocratic Oath or its modern equivalent.27


특정한 지식과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독점권은 허가 법률에 따라 성문화되었으며, 자율성은 비록 중요하지만 입법과 관습에 의해 항상 제한되어왔다. 이 정의는 권리와 특권이 내재적이지 않으며, 특정 행동과 기술에 대한 대가로 사회가 부여한다는 사실을 명백하게합니다. 이것은 사회 계약의 개념과 내용을 반영한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우리의 행동과 서비스에 대해 환자와 사회 모두에게 책임이 있음을 인식하는데, 이러한 책무성이 과거에는 암묵적인 것이었다면, 지금은 의무입니다.

 The monopoly over the use of a specific body of knowledge and skills has been codified by licensing laws,3,4 and the autonomy, although significant, has always been limited by legislation and by custom.2,5,28 This definition also makes explicit the fact that rights and privileges are not inherent, but are granted by society1–3,13 in return for certain behaviors and skills. This reflects the concept and the substance of the social contract. Finally, it recognizes that we are accountable to both our patients and to society for our actions and our services, 28 something that was implicit in the past but is now an obligation. 


국가 나 기업 부문이 건강 관리에서 더 지배적이 되면서, 의학의 지위와 영향력이 감소하였고, 그 결과 의학의 힘과 지위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변화를 겪어 왔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의학의 전문적인 약속과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어려워집니다.

Medicine’s power and status have undergone a well-documented change in contemporary society1–3,13,24,25 as the state or the corporate sector have become more dominant in health care, diminishing medicine’s status and influence. As this occurs, it becomes both more important and more difficult to maintain medicine’s professional commitments and values. 


그럼에도 불구하고 Professional commitment and value는 지켜져야 하며, 모든 근거는 사회가 의사들로 하여금 전통적인 전문직 역할을 완수하고 그 가치를 반영하기를 계속해서 바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제안 된 정의는 이전의 문헌과 변화하는 권력 관계를 기록한 최근의 연구 모두와 일치한다. 추상적 개념을 가르치기위한 교육 활동은 개념을 정의함으로써 시작되어야한다는 것은 자명 한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제안 된 정의가 전문성 교육에 도움이되고 전문적인 행동을 평가하기위한 기반이되는 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Nevertheless, it is something that should be done as all evidence indicates that society itself continues to wish its physicians to fulfill the traditional professional role and to reflect its values.4,24,29–31 The proposed definition is consistent with both the earlier literature and more recent works that have recorded the changing power relations. It seems axiomatic that an educational activity aimed at teaching an abstract concept should begin by defining the concept. For that reason, it is our hope that the proposed definition will assist in the teaching of professionalism and as a base for evaluating professional behavior.










 2004 Winter;16(1):74-6.

"Profession": a working definition for medical educators.

Author information

1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McGill University, Montreal, Quebec, Canada. sylvia.cruess@mcgill.ca

Abstract

PURPOSE:

To provide a working definition of professionalism for medical educators.

SUMMARY:

Thus far, the literature has not provided a concise and inclusive definition of the word profession. There appears to be a need for one as a basis for teaching the cognitive aspects of the subject and for evaluating behaviors characteristic of professionals. Furthermore, a knowledge of the meaning of the word is important as it serves as the basis of the contract between medicine and society, and hence, of the obligations required of medicine to sustain the contract. A definition is proposed based on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 and the literature on the subject. It is suggested that this can be useful to medical educators with responsibilities for teaching about the professions, professional responsibilities, and professional behavior.

CONCLUSIONS:

The proposed definition is as follows: Profession: An occupation whose core element is work based upon the mastery of a complex body of knowledge and skills. It is a vocation in which knowledge of some department of science or learning or the practice of an art founded upon it is used in the service of others. Its members are governed by codes of ethics and profess a commitment to competence, integrity and morality, altruism, and the promotion of the public good within their domain. These commitments form the basis of a social contract between a profession and society, which in return grants the profession a monopoly over the use of its knowledge base, the right to considerable autonomy in practice and the privilege of self-regulation. Professions and their members are accountable to those served and to society.

PMID:

 

14987179

 

DOI:

 

10.1207/s15328015tlm1601_15


성취감정이 의학교육에서 동기부여, 학습, 수행능력을 이해하는데 사용할 수 있을까? (Med Teach, 2012)

Can achievement emotions be used to better understand motivation, learning, and performance in medical education?1

ANTHONY R. ARTINO JR1, ERIC S. HOLMBOE2 & STEVEN J. DURNING1

1Uniformed Services University of the Health Sciences, USA, 2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 USA





도입: 감정과 학습

Introduction: Emotions and learning


감정은 학문적 및 임상 적 환경에서 유비쿼터스입니다. 면허 시험을 준비하는 2 학년 의과 대학생을 고려하십시오. 학생은 성공을 기대하고 실패를 걱정할 수 있으며 시험이 끝나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희망, 걱정, 안도 등의 감정이 의심 할 여지없이 자신의 동기 부여, 노력, 그리고 그녀가 자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는 학습 전략에 영향을줍니다. 마찬가지로, 새로운 외과 수술을 수행 할 준비가 된 젊은 외과 레지던트 / 레지스트라를 생각해보십시오. 그의 목표, 활동의 성격, 그가 클리닉에서받는 사회적지지에 따라, 그는 그 일을 준비하는 것을 즐겁게 할 수도 있고,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고, 새로운 일이 단순히 끝없는 책임 목록에 더해지는 또 하나의 할 일이기 때문에 좌절감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즐거움, 지루함, 좌절감과 같은 이러한 감정들이 그의 준비, 도전에 직면 해있는 그의 동기 및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그가 고용하는 동기 전략에 거의 확실하게 영향을 미칩니다.

Emotions are ubiquitous in academic and clinical settings. Consider a second-year medical student preparing for a licensing exam. The student probably hopes for success, may worry about failure, and likely feels relieved once the exam is over. These emotions – hope, worry, and relief – undoubtedly influence her motivation, the effort she puts forth, and even the study strategies she uses to help her understand the material. Similarly, think of a young surgical resident/registrar preparing to perform a new surgical task. Depending on his goals, the nature of the activity, and the social support he receives in the clinic, he may enjoy preparing for the task, feel bored because it is not really interesting to him, or experience frustration because the new task simply represents one more thing to do in his unending list of responsibilities. Once again, these emotions – enjoyment, boredom, and frustration – almost certainly affect his preparation, his motivation to persist in the face of challenges, and the motivational strategies he employs to stay focused on the task.


전통적으로 이러한 유형의 성취 관련 감정은 의학 교육 연구자 및 교사로부터 거의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전통적인 정보 처리 이론과 같은 인식의 가장 고전적인 모델은 정서와 같은 비인지 적 구성을 이론적으로 흥미롭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Dai & Sternberg 2004). 사실 많은 심리학자들은 이전에 인간의 사고를 주로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운인지 활동으로 개념화했다 (Brown et al, 1983).

Traditionally, these types of achievement-related emotions have received little consideration from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and teachers. In fact, most classic models of cognition, such as traditional information-processing theories, do not consider “non-cognitive” constructs like emotion to be theoretically interesting or even important (Dai &Sternberg 2004Dai DY, Sternberg RJ, editors. Motivation, emotion, and cognition: Integrative perspectives on intellectual functioning and development. Lawrence Erlbaum Associates, Mahwah, NJ 2004 [Google Scholar]). Indeed, many psychologists previously conceptualized human thinking as primarily a cognitive activity, relatively free from emotion (Brown et al. 1983Brown AL, Bransford JD, Ferrara R, Campione J. Learning, remembering, and understanding. Mussen PH, series editors, Flavell JH, Markman EM, volume editors. 1983, Handbook of child psychology: Vol. 3. Cognitive development. 4th ed. New York: Wiley. pp 77166 [Google Scholar]).


그러나 최근 교육 학자들은 인간 사고와 학습에보다 통합 된 접근법을 요구했다 (Dai & Sternberg 2004Dai, Sternberg RJ). 그러한 접근법은 인간의 영향을 강조하고 감정과 동기 부여 같은 것들을 주의력과 기억과 같은인지 구조와 유사한 발판에 놓습니다. 이러한 통합적인 관점은 실제 상황에서 whole person을 강조하고 인간이 환경에 적응하고 상호 작용하는 맥락에서 사고와 학습을 되돌려 놓습니다.

Recently, however, education scholars have called for more integrative approaches to human thinking and learning (Dai &Sternberg 2004Dai DY, Sternberg RJ, editors. Motivation, emotion, and cognition: Integrative perspectives on intellectual functioning and development. Lawrence Erlbaum Associates, Mahwah, NJ 2004 [Google Scholar]). Such approaches emphasize human affect and put things like emotion and motivation on similar footing with cognitive constructs like attention and memory. These integrative perspectives highlight the whole person in real situations and put thinking and learning back in the context of humans adapting to and interacting with their environments.


이 기사에서 우리는 감정에 관하여 대두되고 있는 이론을 설명하고 이 작업이 의학 교육의 이론, 연구 및 실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고려합니다. 그러한 탐구는 의학 교육을 전통적 시간 및 프로세스 기반 모델에서 개인 학습자의 궤도, 자기 주도적 학습, 평가 및 피드백에 더 중점을 두는 결과 기반 모델로 변환하려는 전세계적인 노력이 적시에 이루어 졌다고 믿습니다. (Holmboe 등, 2010). 이러한 맥락을 배경으로 학습에서의 감정의 역할에 대한 이해가 점차 중요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In this article, we describe an emergent theory of emotion and consider how this work might inform the theory, research, and practice of medical education. We believe that such an exploration is timely given efforts worldwide to transform medical education from traditional time-and-process-based models to increasingly outcomes-based models, which place greater emphasis on individual learner trajectories, self-directed learning, assessment and feedback, and reflective practice (Holmboe et al. 2010Holmboe ES, Sherbino J, Long DM, Swing SR, Frank JR. The role of assessment in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Med Teach 2010; 32: 676682[Taylor &Francis Online][Web of Science ®][Google Scholar]). With this context as a backdrop, we believe an understanding of emotion's role in learning will become increasingly important.



이론적 기반

Theoretical foundations


감정이란 무엇인가?

What is emotion?

조직과 다른 구성 요소와의 연관성에서, 감정은 일반적으로보다 일반적인 용어 affect의 하위 집합으로 간주됩니다. Affect은 두 가지 범주로 더 세분화되었습니다 : affective traits과 affective states. 이 일반적인 분류학 내에서 moods과 emotion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유형의 정서적 인 상태로 간주됩니다 (Artino 2010). moods과 emotions은 주로 강도와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 즉, emotions은 짧고, 강렬하며, 특정 사건이나 활동에 반응하는 경향이있는 반면 (예 : 다가오는 시험에 대한 불안감 Forgas 2000 참조

  • moods 특정한 지시 대상이 없고, 더 길고. 확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 : 우울한 느낌). 

이 기본 틀을 사용하여 emotion은 "개인의 환경에서 의미있는 상황에 대한 반응으로 생기는 급격하고 강렬하며 일반적으로 짧은 정신 - 생리적 변화"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Artino 2010).


In terms of organization and association with other constructs, emotion is usually considered a subset of the more general term affect. Affect has been further subdivided into two categories: affective traits and affective states. Within this general taxonomy, moods and emotions are usually considered two distinct types of affective states (Artino 2010Artino AR. Emotion regulation. Encyclopedia of child behavior and development, S Goldstein, J Naglieri. Springer, Heidelberg, Germany 2010; 12361238 [Google Scholar]), with the distinction between moods and emotions based primarily on their intensity and duration. That is, moods tend to be longer, more diffuse, and without a particular referent (e.g. feeling depressed), whereas emotions tend to be shorter, more intense, and in response to a particular event or activity (e.g. being anxious about an upcoming exam; see Forgas 2000Forgas J. The role of affect in social cognition. Feeling and thinking: The role of affect in social cognition, JForgas. Cambridge University Press, New York 2000; 128 [Google Scholar]). Using this basic framework, emotion can be defined as “an acute, intense, and typically brief psycho-physiological change that results from a response to a meaningful situation in an individual's environment” (Artino 2010Artino AR. Emotion regulation. Encyclopedia of child behavior and development, S Goldstein, J Naglieri. Springer, Heidelberg, Germany 2010; 12361238 [Google Scholar]).


성취 감정이란?

What are achievement emotions?

Pekrun (2006Pekrun R.)은 성취 감정을 "성취 활동 또는 성취 결과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감정"으로 정의했습니다. 


성취 활동에는 환자의 문제를 이해하고 강의를 듣거나 병동에 참여하는 등의 자율적 활동이 포함됩니다. 활동 관련 성취감에는 이러한 활동 중에 경험 한 감정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 재미있는 환자 문제에 대한 즐거움,

  • 지루한 강의에서 경험하는 지루함

  • 감독관이 불합리한 와드 및 팀 프리젠 테이션 요구 사항을 부과 할 때 경험 한 분노.

반면 성취 결과에는 임상 스킬 평가 후에 강사로부터 시험 성적이 좋지 않거나 별다른 평가를받지 못하는 등 활동 성공 또는 실패가 포함됩니다. 따라서 결과 관련 성취 감정에는 이러한 결과에 대한 감정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 좋은 시험 성적을받는 즐거움 또는

  • 또 다른 불만족스러운 임상 로테이션 등급을 얻은 후의 절망감.


Pekrun (2006Pekrun R. The control-value theory of achievement emotions: Assumptions, corollaries, and implications for educational research and practice. Educ Psychol Rev 2006; 18: 315341[Crossref][Web of Science ®][Google Scholar]) has defined achievement emotions as “emotions tied directly to achievement activities or achievement outcomes.” 


Achievement activities include, for example, working autonomously to understand a patient's problem, listening to a lecture, or participating in bedside rounds. Activity-related achievement emotions, then, would include those emotions experienced during these activities; for example, 

  • the enjoyment of engaging in an interesting patient problem, 

  • boredom experienced during a dull lecture, or 

  • anger experienced when a preceptor imposes unreasonable ward and team presentation requirements. 

On the other hand, achievement outcomes include activity successes or failures, such as performing well on an exam or receiving a less-than-stellar evaluation from an instructor following a clinical skills assessment. Therefore, outcome-related achievement emotions would include those emotions experienced in response to these outcomes; for example, 

  • the enjoyment of receiving a good exam grade or 

  • the feeling of hopelessness after getting yet another unsatisfactory clinical rotation rating.



통제-가치 이론: 정의와 차원

Control-value theory: Definition and dimensions

Pekrun (2006)은 일반적으로 사회인지 적 틀로 간주되는 것을 사용하여 학업 또는 성취 맥락에서 감정을 이해하기위한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접근 방식 인 통제 가치 이론을 개발했다. 통제 가치 이론은 성숙한 감정을 긍정적 인 것과 부정적인 것 또는 즐거운 것 또는 불쾌한 것 등으로 나눈다. 

  • 발렌스 (긍정적 또는 부정적 또는 불쾌감);

  • 활성화 정도 (활성화 대 비활성화, 심리적 흥분의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음); 과

  • 객체 초점 (활동 대 결과)

Using what is generally considered a social-cognitive framework, Pekrun (2006Pekrun R. The control-value theory of achievement emotions: Assumptions, corollaries, and implications for educational research and practice. Educ Psychol Rev 2006; 18: 315341[Crossref][Web of Science ®][Google Scholar]) has developed control-value theory, a comprehensive, integrative approach to understanding emotions in academic or achievement contexts. Control-value theory groups achievement emotions by their 

  • valence (positive vs. negative or pleasant vs. unpleasant); 

  • degree of activation (activating vs. deactivating, which can be thought of as the level of psychological arousal); and 

  • object focus (activity vs. outcome, as described above; Pekrun et al. 2007Pekrun R, Frenzel AC, Goetz T, Perry RP. The control-value theory of achievement emotions: An integrative approach to emotions in education. Emotion in education, PA Schutz, R Pekrun. Academic Press, Burlington, MA 2007; 1336[Crossref][Google Scholar]). 


세 가지 차원을 사용하여 통제 가치 이론은 성취 감정의 3 차원 분류법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흥미롭지 않은 강의에서 경험 한 지루함은 부정적이며 비활성화 된 활동 관련 성취 감정으로 간주 될 수 있지만 도전적인 환자 프리젠 테이션으로 정확한 진단에 도달하는 것과 관련된 자부심은 긍정적이고 활성화 된 결과 관련 것으로 간주됩니다 성취감. 이러한 다양한 감정의 성능 결과는이 기사 뒷부분에서 설명합니다.

Using these three dimensions valence, activation, and object focus control-value theory proposes a three-dimensional taxonomy of achievement emotions. For instance, 

  • the boredom experienced during an uninteresting lecture would be considered a negativedeactivatingactivity-related achievement emotion, whereas 

  • the pride associated with arriving at a correct diagnosis with a challenging patient presentation would be considered a positiveactivatingoutcome-related achievement emotion. The performance consequences of these diverse emotions are discussed later in this article.


통제-가치 이론: 구조와 가정

Control-value theory: Structure and assumptions


인지적 평가

Cognitive appraisals

Pekrun (2006)의 통제 가치 이론은 성취 감정이 통제와 가치에 대한 개인의인지 적 평가에 의해 근위적으로 결정된다고 가정한다. 

Pekrun's (2006Pekrun R. The control-value theory of achievement emotions: Assumptions, corollaries, and implications for educational research and practice. Educ Psychol Rev 2006; 18: 315341[Crossref][Web of Science ®][Google Scholar]) control-value theory assumes that achievement emotions are proximally determined by an individual's cognitive appraisal of control and value. 

    • Control appraisals relate to the perceived controllability of achievement activities and their outcomes. These appraisals are often indicated by expectations and competence perceptions, such as self-efficacy (i.e. task-specific self-confidence) and self-concepts of ability, respectively. 

    • Value appraisals pertain to the subjective value or importance of these activities and outcomes, and can be intrinsic (e.g. an innate interest in math) or extrinsic (e.g. valuing an activity because it is likely to bring some external reward).


환경적 선조

Environmental antecedents

인지 평가는 다양한 성취 감정을 결정하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다른 요인들도 주로 통제 및 가치 평가에 대한 영향을 통해 성취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가정됩니다.

    •  학업 환경에서 이러한 요소의 예로는 완료되는 과제의 특성, 과제의인지 요구 사항, 강사가 제공하는인지 적 및 감정적 지원의 양 및 전반적인 학습 분위기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또한 학교, 클리닉 또는 콘텐츠 영역 내에서보다 광범위한 사회적 및 문화적 상황과 같은 원위 요소distal factors가 인지 평가에 영향을 미쳐 후속 성취 감정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Whereas cognitive appraisals are thought to determine various achievement emotions, other factors are assumed to influence achievement emotions primarily through their affect on control and value appraisals. 


수행의 결과

Performance consequences

통제 가치 이론은 성취 감정이 동기 부여, 학습 및 성과 결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예측을 용이하게합니다. 구체적으로 이 이론은 

    • 구체적으로이 이론은 성취감이 "인지 자원, 동기 부여, 전략의 사용, 자기 규제와 학습의 외부 규제에 영향을 미친다"고 예측한다

    • 또한, 감정이 성취에 미치는 영향은 이러한인지 적, 동기 적, 행동 적 과정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마지막으로, 학습 및 성과 결과는 학생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학습 환경의 다양한 측면과 그 환경에 대한인지 적 평가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시스템으로 다시 피드백되는 것으로 가정됩니다. 


Control-value theory facilitates predictions about how achievement emotions affect motivation, learning, and performance outcomes. 


교육적 맥락에서 성취 감정을 학습과 수행에 연결시키기

Linking achievement emotions to learning and performance in educational contexts



감정, 학습 및 성과 사이의 연결 고리는 복잡합니다. 그러나 심리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영향 (감정과 기분)이 학습과 수행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네 가지 주요 경로가 있음에 동의한다 (Schunk 외. 2008). "이 경로 중 세 경로는 cognitiva mediator를 통해 이루어지며 네 번째 경로는 motivational pathway."라고 본다.

The links between emotion, learning, and performance are complex. However, psychologists generally agree that there are likely four primary routes through which affect (emotions and mood) might influence learning and performance (Schunk et al. 2008Schunk DH, Pintrich PR, Meece JL. Motivation in education: Theory, research, and applications, 3rd. Pearson Education, Inc, Upper Saddle River, NJ 2008 [Google Scholar]). As Schunk et al. (2008Schunk DH, Pintrich PR, Meece JL. Motivation in education: Theory, research, and applications, 3rd. Pearson Education, Inc, Upper Saddle River, NJ 2008 [Google Scholar]) describe, “three of these routes are through cognitive mediators and the fourth is through a motivational pathway.”


감정과 분위기가 학습과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첫 번째 경로는 저장 및 검색 프로세스로서, 소위 mood-dependent memory (Schunk et al. 2008)이다. Mood-dependent memory의 기본 개념은 affective states가 다른 학습 된 정보와 동시에 장기 기억으로 인코딩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affective states는 새로 습득 한 정보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정보 검색시 개인의 기분에 따라 장기 기억에서 정보 검색이 향상됩니다 (Forgas 2000). 예를 들어 의대 학생이 중심선을 삽입하는 방법을 배울 때 극도로 긍정적 인 분위기에 있다면, 나중에 비슷한 기분 상태에서 그 절차를 recall할 때 더 잘 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The first route by which emotions and mood are thought to impact learning and performance is through storage and retrieval processes, or the so-called mood-dependent memory (Schunk et al. 2008Schunk DH, Pintrich PR, Meece JL. Motivation in education: Theory, research, and applications, 3rd. Pearson Education, Inc, Upper Saddle River, NJ 2008 [Google Scholar]). The basic idea of mood-dependent memory is that affective states are encoded into long-term memory at the same time as other learned information. As such, these affective states become closely linked to the newly learned information such that retrieval of this information from long-term memory is enhanced if the individual's mood at retrieval matches his mood when the information was encoded (Forgas 2000Forgas J. The role of affect in social cognition. Feeling and thinking: The role of affect in social cognition, JForgas. Cambridge University Press, New York 2000; 128 [Google Scholar]). So, for instance, if a medical student is in an extremely positive mood at the time he learns how to insert a central line, he is more likely to recall that procedure if his mood at the time of retrieval is similarly positive.


감정과 학습 및 수행을 연결하는 두 번째인지 경로는, 서로 다른 인지 및 메타인식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다른 유형의 성과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Pekrun 2006). 최근 고등 교육 환경에서의 작업은 

  • "부정적 영향을 겪은 학생들은 학업에 훨씬 더 많은 참여와 긍정적 인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 깊은 처리 전략을 사용할 가능성이 적습니다"라고 제안합니다 (Schunk 외. 2008). 

  • 대조적으로, 긍정적 인 감정은 일반적으로 더 큰 참여와 더 깊은 처리 전략의 사용을 유도한다고 생각된다 (Pekrun 외. 2002).

The second cognitive pathway linking emotions with learning and performance is through the use of different cognitive and metacognitive thinking strategies, which then result in different types of performance outcomes (Pekrun 2006Pekrun R. The control-value theory of achievement emotions: Assumptions, corollaries, and implications for educational research and practice. Educ Psychol Rev 2006; 18: 315341[Crossref][Web of Science ®][Google Scholar]). Recent work in higher education settings suggests that “students who experience negative affect are less likely to use deeper processing strategies, as these require much more engagement and a positive approach to the academic task” (Schunk et al. 2008Schunk DH, Pintrich PR, Meece JL. Motivation in education: Theory, research, and applications, 3rd. Pearson Education, Inc, Upper Saddle River, NJ 2008 [Google Scholar]). In contrast, positive emotions are generally thought to result in greater engagement and the use of deeper processing strategies (Pekrun et al. 2002Pekrun R, Goetz T, Titz W, Perry RP. Academic emotions in students’ self-regulated learning and achievement: A program of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research. Educ Psychol 2002; 37: 99105[Taylor &Francis Online][Web of Science ®][Google Scholar]).


감정이 학습과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세 번째인지 경로는 인지 자원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서입니다. 구체적으로,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감정 모두 감정의 대상에 주의를 기울일 때 기억 자원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ekrun & Stephens 2010). 즉, 감정은 작업 메모리 공간을 차지하며 개인의 인지 부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작업 메모리에서 동시에 정보를 처리하는 데 따른 제한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작업 메모리 공간을 차지함으로써 감정은 작업 완료에 필수적인 작업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인지 리소스를 줄입니다. 사실, 이 인지 부하 설명은 시험 불안과 학습 및 수행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경험적 연구의 특징입니다.

The third cognitive route by which emotions influence learning and performance is through their impact on cognitive resources. Specifically, both positive and negative emotions have been shown to consume working memory resources by focusing attention on the object of the emotion (Pekrun &Stephens 2010Pekrun R, Stephens EJ. Achievement emotions: A control-value approach. Soc Personal Psychol Compass 2010; 4: 238255[Crossref][Google Scholar]). That is, emotions take up working memory space and can negatively impact an individual's cognitive load, which refers to the limitations in processing simultaneous information in working memory. Thus, by taking up working memory space, emotions leave fewer cognitive resources for processing activities essential for task completion. In fact, this cognitive load explanation is a hallmark of the empirical work on test anxiety and its negative impact on learning and performance.


감정과 학습 및 수행을 연결하는 네 번째이자 마지막 경로는 내재적 및 외재적 동기 부여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서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작업 관련 즐거움과 같은 긍정적 인 감정은 작업에 더 큰 흥미와 내재적 동기를 부여합니다. 즉, 자신의 목적을 위해 과제에 참여하려는 더 큰 동기 부여 (Ryan & Deci 2000; Ten Cate 외. 2011). 반면, 업무 관련 권태, 불안 또는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업무에서 자신의 흥미와 내재적 동기를 감소시킵니다. 동시에, 부정적인 감정이 또한 외재적 동기 부여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끝을 향한 수단으로서의 과제에 참여하려는 동기가 형성된다 (Schunk et al., 2008). 

The fourth and final pathway linking emotions with learning and performance is through their effects on intrinsic and extrinsic motivational processes. From this perspective, a positive emotion, such as task-related enjoyment, leads to greater interest and intrinsic motivation for the task; that is, greater motivation to engage in the task for its own sake (Ryan &Deci 2000Ryan RM, Deci EL. Intrinsic and extrinsic motivations: Classic definitions and new directions. Contemp Educ Psychol 2000; 25: 5467[Crossref][PubMed][Web of Science ®][Google Scholar]; Ten Cate et al. 2011Ten Cate O, Kusurkar RA, Williams GC. 2011. How can Self-Determination Theory assist our understanding of the teaching and learning processes in medical education? AMEE Guide No. 59. (Theories in Medical Education). Dundee: AMEE. 33:961973 [Google Scholar]). On the other hand, negative emotions such as task-related boredom, anxiety, or anger, decrease one's interest and intrinsic motivation in the task. At the same time, it is important to consider that some negative emotions can also act to increase one's extrinsic motivation; that is, motivation to engage in the task as a means to an end (Schunk et al. 2008Schunk DH, Pintrich PR, Meece JL. Motivation in education: Theory, research, and applications, 3rd. Pearson Education, Inc, Upper Saddle River, NJ 2008 [Google Scholar]). 


예를 들어, 필요한 활동을 완료하지 못한 강사의 보복에 대한 두려움은 더 큰 외부 동기를 유발할 수 있으며, 따라서 개인을 강사의 요청 순응하게끔 "이동"시킵니다. 외부 동기 부여는 대부분의 심리학자들에 의해 장기적인면에서 적응력이보다 뛰어난 내재 동기 (Ryan & Deci 2000)보다 덜 유익하다고 간주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행동 동기를 부여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정적인 감정, 특히 부정적인 활성화 감정과 그 결과로 나타나는 외재적 동기는 어떤 상황에서 학습과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수있다 (Pekrun 2006).

For example, fear of reprisal from an instructor for not completing a required activity may result in greater extrinsic motivation, thereby “moving” an individual to comply with the instructor's request. Although extrinsic motivation is considered by most psychologists to be less beneficial in the long term than its more adaptive counterpart, intrinsic motivation (Ryan &Deci 2000Ryan RM, Deci EL. Intrinsic and extrinsic motivations: Classic definitions and new directions. Contemp Educ Psychol 2000; 25: 5467[Crossref][PubMed][Web of Science ®][Google Scholar]), it may nonetheless motivate individuals to act. As such, some negative emotions, particularly negative activating emotions, and their resulting extrinsic motivation may improve learning and performance in certain situations (Pekrun 2006Pekrun R. The control-value theory of achievement emotions: Assumptions, corollaries, and implications for educational research and practice. Educ Psychol Rev 2006; 18: 315341[Crossref][Web of Science ®][Google Scholar]).




교육에 대한 함의

Implications for educational practice

성취 감정의 교육적 함의를 고려할 때 학생들의 성취 감정, 후속 동기 부여, 학습 및 수행이 성취 활동 및 결과에 대한 통제 및 가치 평가를 변경함으로써 영향을받을 수 있다고 가정 할 수있다 (Pekrun 외. 2007 ). 교육자는 학습 및 성과의 정서적 요소에 민감한 방식으로 연수생의 학습 환경을 형성함으로써 이러한 통제 및 가치 신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Pekrun & Stephens 2010). 이렇게하기위한 3 가지 광범위한 방법이 아래에 설명되어 있으며, 추가 전략은 AMEE Guide no. 64. (Artino 외. 2012).


When considering the educational implications of achievement emotions, an assumption can be made that students’ achievement emotions, and subsequent motivation, learning, and performance can be influenced by altering their control and value appraisals relative to achievement activities and outcomes (Pekrun et al. 2007Pekrun R, Frenzel AC, Goetz T, Perry RP. The control-value theory of achievement emotions: An integrative approach to emotions in education. Emotion in education, PA Schutz, R Pekrun. Academic Press, Burlington, MA 2007; 1336[Crossref][Google Scholar]). Educators can influence these control and value beliefs by shaping trainees’ learning environments in ways that are sensitive to the emotional components of learning and performance (Pekrun &Stephens 2010Pekrun R, Stephens EJ. Achievement emotions: A control-value approach. Soc Personal Psychol Compass 2010; 4: 238255[Crossref][Google Scholar]). Three broad methods for doing so are described below, and additional strategies are provided in more detail in AMEE Guide no. 64. (Artino et al. 2012Artino AR, Holmboe ES, Durning SJ. Control-value theory: Using achievement emotions to improve understanding of motivation, learning, and performance in medical education: AMEE Guide no 64. (Theories in Medical Education). AMEE, Dundee2012 [Google Scholar]).


인지적 퀄리티와 인지 부하 

Cognitive quality and cognitive load

Pekrun and Stephens (2010)는 교육 활동의 인지적 퀄리티를 "구조, 명확성 및 인지 자극 잠재력"이라고 기술합니다. 학생들의 능력에 맞는 작업 요구와 함께 명확하게 구조화되고 인지 적으로 매력적인 자료는 통제 및 평가의 평가appraisals of control and value를 높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치, 따라서 긍적 적으로 감정과 동기 부여, 학습 및 성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 업무 요구가 너무 높으면 불안과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마찬가지로 업무 요구가 너무 낮 으면 지루함과 좌절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재적 동기 부여와 흐름의 이론에 따라 (Ryan & Deci 2000) 칭찬 할만한 목표는 학업 활동에서의 도전의 양과 학생들의 능력 사이의 균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의학 교육에서 이것은 의학의 "일반적인 조건에 대한 종이 케이스에 1 학년의 의대 학생들을 소개하는 것" vs "높은 인지적, 정서적 인 요구에 압도 당할 수있는 클리닉에서 일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Pekrun and Stephens (2010Pekrun R, Stephens EJ. Achievement emotions: A control-value approach. Soc Personal Psychol Compass 2010; 4: 238255[Crossref][Google Scholar]) describe the cognitive quality of instructional activities as “their structure, clarity, and potential for cognitive stimulation.” Clearly structured, cognitively engaging material with task demands that match students’ capabilities have the potential to increase appraisals of control and value, and thus positively influence emotions and subsequent motivation, learning, and performance. If task demands are too high, negative emotions such as anxiety and anger may result. Similarly, if task demands are too low, negative emotions such as boredom and frustration may result. Thus, consistent with theories of intrinsic motivation and flow (Ryan &Deci 2000Ryan RM, Deci EL. Intrinsic and extrinsic motivations: Classic definitions and new directions. Contemp Educ Psychol 2000; 25: 5467[Crossref][PubMed][Web of Science ®][Google Scholar]), a laudable instructional goal is to attain equilibrium between the amount of challenge in academic activities and students’ capabilities. In medical education, this might include introducing first-year medical students to paper cases on common conditions in medicine versus having them work in a clinic where they may be overwhelmed with the high cognitive and affective demands.


가치

Value

현대 교육 심리학 연구는 교육 활동의 가치가 교사들에 의해 명시 적으로 다루어 질 수 있고 또한 그렇게되어야한다고 제안한다. 예를 들어, 특정 학습 활동과 내용의 중요성을 명확히함으로써 교사는 학생들이 개인 목표, 관심사 및 가치 실현에 대한 교과 과정의 기여도를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Schunk 외. 2008). 이 아이디어는 학생들이 기초 과학에 집중해야하는 학부 의학 교육의 초기 단계에서 특히 중요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과학 내용과 임상 적 관련성을보다 잘 통합하려는 시도는 학생들의 정서적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Contemporary educational psychology research suggests that the value of educational activities can (and should) be explicitly addressed by teachers. For example, by clarifying the importance of specific learning activities and content, teachers help students understand the contribution of coursework to the realization of their personal goals, interests, and values (Schunk et al. 2008Schunk DH, Pintrich PR, Meece JL. Motivation in education: Theory, research, and applications, 3rd. Pearson Education, Inc, Upper Saddle River, NJ 2008 [Google Scholar]). This idea may be particularly relevant in the early years of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where students are often required to focus on the basic sciences. Attempts to better integrate basic science content with its clinical relevance likely go a long way toward improving students’ emotional experiences.


통제와 자신감

Control and confidence

교육적 가치를 명시 적으로 언급하는 것 외에도 현대 교육 연구는 학생들의 개인적 통제에 대한 인식이 교육자에 의해 명시 적으로 타켓팅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예를 들어,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이 control이나 personal agency에 대한 감각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을 교사가 도와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Bandura (1986)가 자기 효능감을 나타 냈습니다. 자기 효능감의 신념은 "지정된 유형의 공연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행동 과정을 조직하고 실행하는 능력에 대한 사람들의 판단"으로 정의되었다 (Bandura 1986). 학습을위한 학생들의 자기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많은 전략이 제시되었지만 (따라서 성취 감정과 그에 따른 동기 부여, 학습 및 성과에 도움이 됨) 하나의 구체적인 접근 방식, 즉 목표 설정이 여기에 제시됩니다. 


In addition to explicitly addressing instructional value, contemporary educational research also suggests that students’ perceptions of personal control can (and should) be explicitly targeted by educators. For example, research indicates that teachers can help students build and maintain their sense of control or personal agency what Bandura (1986Bandura A. Social foundations of thought and action: A social cognitive theory. Prentice-Hall, Englewood Cliffs, NJ 1986 [Google Scholar]) has called their self-efficacy beliefs. Self-efficacy beliefs have been defined as “people's judgments of their capabilities to organize and execute courses of action required to attain designated types of performances” (Bandura 1986Bandura A. Social foundations of thought and action: A social cognitive theory. Prentice-Hall, Englewood Cliffs, NJ 1986 [Google Scholar]). Although many strategies have been shown to enhance students’ self-efficacy for learning (and thereby benefit their achievement emotions and subsequent motivation, learning, and performance) one specific approach goal setting is suggested here. 


특히 교육자는 학생들이 까다로운 근위 목표를 파악하고 설정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현실적인 목표를 세울 때, 목표를 부여받지 못하거나 단순하게 최선을 다할 것을 말한 학생들보다 수행에 더 많은 동기 부여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Locke & Latham 2002). 의학 교육에서 학생들은 단기간의 목표를 세 심하게 구성하고 임상실습이나 레지던트 로테이션에 대한 기대를 높이도록 도와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 설정은 매주 단위로 반복되며, 이렇게 하는 것이 학생들이 교사로부터 도움이나 외부 교정을받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도록하는 것보다 낫다.

Specifically, educators can help students identify and set challenging, proximal goals. When students set realistic goals, they tend to be more motivated to perform than students who are given no goals or who are simply told to try their best (Locke &Latham 2002Locke EA, Latham GP. Building a practically useful theory of goal setting and task motivation: A 35-year odyssey. Am Psychol 2002; 57: 705717[Crossref][PubMed][Web of Science ®][Google Scholar]). In medical education, this could involve helping students carefully construct short-term goals and expectations for a clerkship or a residency/registrar rotation, which are returned to on a weekly basis, versus having the students attempt to set their own goals with no input or external calibration from teachers.


의학교육에서의 감정: 필요한 행동

Emotions in medical education: A call to action

지난 20 년 동안 고등 교육에서의 성취 감정의 구조와 기능 및 학생들의 동기 부여, 학습 및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잘 이해하기위한 노력이 이루어졌습니다. 경험적 연구의 이러한 증가하는 기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교실과 임상 환경 모두에서 감정이 의료 연수생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합니다 (의료 교육에서의 신흥 연구는 성취 감정이 학업 성과에 중요한 연관성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Artino 외 2010 및 AMEE Guide no.44 (Artino 외. 2012).

In the last 20 years, strides have been made to better understand the structure and function of achievement emotions in higher education and their impact on students’ motivation, learning, and performance. Despite this growing base of empirical research, we still know very little about how emotions influence medical trainees in both classroom and clinical settings (although emerging work in medical education suggests that achievement emotions have important links to academic outcomes; see, e.g., Artino et al. 2010Artino AR, La Rochelle JS, Durning SJ. Second-year medical students’ motivational beliefs, emotions, and achievement. Med Educ 2010; 44: 12031212[Crossref][PubMed][Web of Science ®][Google Scholar] and AMEE Guide no. 64 (Artino et al. 2012Artino AR, Holmboe ES, Durning SJ. Control-value theory: Using achievement emotions to improve understanding of motivation, learning, and performance in medical education: AMEE Guide no 64. (Theories in Medical Education). AMEE, Dundee2012 [Google Scholar])).


의학 훈련에서 성취 감정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예비 연구와 최근의 대화 외에도 의학에서의 감정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부족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과 (성과)가 개인 및 프로그램 효과 성의 주요 측정 기준 인 역량 기반 의학 교육으로의 이동을 고려할 때 의료 교육에서 신중한 학습 성취 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답을 필요로하는 관련 질문이 많고 그러한 질문에 답하기에 적합한 방법론이 다양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몇 가지 제안 된 연구 및 관련 방법론을 제안했습니다 (AMEE 가이드 no. 64 (Artino 외. 2012) 참조).

Aside from some preliminary work and recent conversations about the need to consider achievement emotions in medical training (Kanter 2011Kanter SL. Editorial: Think with your head and with your heart. Acad Med 2011; 86: 273 [Google Scholar]), there remains a dearth of systematic research on emotions in medicine. Accordingly, we believe the time has come to careful study achievement emotions in medical education, especially given the movement to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in which achievement (outcomes) is the primary metric of individual and program effectiveness. Although the relevant questions that need answering are many, and the methodologies appropriate for answering such questions are varied, elsewhere we have offered several suggested lines of research and associated methodologies (see AMEE Guide no. 64 (Artino et al. 2012Artino AR, Holmboe ES, Durning SJ. Control-value theory: Using achievement emotions to improve understanding of motivation, learning, and performance in medical education: AMEE Guide no 64. (Theories in Medical Education). AMEE, Dundee2012 [Google Scholar])).



요약

Summary

이 기사의 목적은 의학 교육 연구원을 현대 감정 성취 이론에 소개하고이 연구가 어떻게 의학 교육의 이론, 연구 및 실제를 알릴 수 있는지에 대한 간략한 개요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성취 감정, 통제 가치 이론 (Pekrun 2006)의 주요한 현대 이론 중 하나를 상세히 설명하고 성취 감정의 종류, 근위 원인, 동기 부여, 학습 및 성과에 대한 결과를 구별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강사가 학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통제와 가치를 조성 할 수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 할 수 있어야한다는 점을 포함하여 몇 가지 중요한 교육적 함의를 제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정서가 중요한 교육 결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의학 교육에서의 성취 감정에 대한 더 많은 연구를 요청했습니다.

Our purpose in this article was to introduce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to a contemporary theory of achievement emotions and provide a brief overview of how this work might inform the theory, research, and practice of medical education. To achieve this objective, we detailed one of the leading contemporary theories of achievement emotions, control-value theory (Pekrun 2006Pekrun R. The control-value theory of achievement emotions: Assumptions, corollaries, and implications for educational research and practice. Educ Psychol Rev 2006; 18: 315341[Crossref][Web of Science ®][Google Scholar]), and distinguished between different types of achievement emotions, their proximal causes, and their consequences for motivation, learning, and performance. We also suggested several important educational implications, including the notion that instructors can and should create learning environments that foster a high degree of control and value for students. Finally, we ended with a call for more research on achievement emotions in medical education to facilitate our understanding of how emotions impact important educational outcomes.


이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는 정서와 같은 "인지력이없는"구조에 대한 진지한 고려가 포함 된 이론적 기반의 엄격한 연구 의제가 필요할 때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To move the field forward, we believe that the time has come for rigorous, theory-based research agendas that include serious consideration of “non-cognitive” constructs like emotion.





 2012;34(3):240-4. doi: 10.3109/0142159X.2012.643265.

Can achievement emotions be used to better understand motivationlearning, and performancein medical education?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Preventive Medicine and Biometrics, Uniformed Services University of the Health Sciences, Bethesda, MD 20814-4712, USA. anthony.artino@usuhs.mil

Abstract

In this article, we consider an emergent theory of human emotion. The overarching purpose of the article is to introduce medical educationresearchers to the notion of achievement emotions and provide a brief overview of how this work can inform the theory, research, and practice of medical education. First, we define achievement emotions and describe one of the leading contemporary theories of achievementemotions, control-value theory (Pekrun R. 2006. The control-value theory of achievement emotions: Assumptions, corollaries, and implications for educational research and practice. Educ Psychol Rev 18:315-341.). Next, we distinguish between different types of achievement emotions, their proximal causes, and their consequences for motivationlearning, and performance, and we discuss several implications for educational practice. Finally, we end with a call for more research on achievement emotions in medical education to facilitate our understanding of emotions and their impact on important educational outcomes.

PMID:
 
22364457
 
DOI:
 
10.3109/0142159X.2012.643265

[Indexed for MEDLINE]

CPD와 KT: 시너지를 위한 기회(J Contin Educ Health Prof. 2011)

CPD and KT: Models Used and Opportunities for Synergy

JOAN SARGEANT, PHD; FRANCINE BORDUAS, MD; ANNE SALES, PHD, RN; DOUG KLEIN, MD MSC; BRENNA LYNN, PHD;

HEATHER STENERSON, MED





스테이지 소개, 정의 및 설정

Introduction, Definitions, and Setting the Stage 



지속적인 전문 개발 (CPD)지식 번역 (KT)은 공통 목표 (즉, 의료 및 보건 전문 실무의 향상, 따라서 환자 치료 및 인구 건강 결과)를 공유하는 의료 분야 내의 분야입니다. 여러면에서 유사하고 대표적인 CPD 문헌에 링크되어 있지만, 1 개의 두 필드는 서로 다르고 분리되어 발전해왔다. 이 article에서는 이러한 유사점과 차이점에 대한 이유와 향상된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회를 살펴 봅니다.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CPD) and knowledge translation (KT) are fields within health care that share common goals (ie, the improvement of medical and health professional practice and hence patient care and population health outcomes). While similar in many ways and linked in seminal CPD publications,1 the two fields also differ and have developed somewhat separately. This article explores reasons for thes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as well as opportunities for enhanced synergy. 


CPD 란 건강 전문가가 환자, 일반 대중 및 전문직을 돌보는 데 사용하는 지식, 기술, 전문적 성과 및 관계를 유지, 개발 및 향상시키기 위해 수행하는 일련의 교육 활동을 가리 킵니다. 1-3 CPD는 더 좁은 초점을 맞춘 전통적인 교훈적인 의학 교육 (CME)의 개념에서 유래하지만; 

  • 임상 도메인뿐 아니라 추가 전문 실무 역량 (예 : 의사 소통, 협업, 전문직)을 다룹니다. 과

  • 자기 주도적 평생 학습과 실습을 강조한다.

그러나 CPD는 CME와 마찬가지로 개인에 초점을 맞추기를 계속하지만, 환자의 보육을 향상시키고 건강 결과를 향상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CPD refers to an array of educational activities that health professionals undertake to maintain, develop, and enhance the knowledge, skills, professional performance, and relationships they use to provide care for patients, the public, and the profession.1−3 CPD evolves from the more narrowly focused and traditional concept of didactic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CME); 

  • addresses not only the clinical domain, but also additional professional practice competencies (eg, communication, collaboration, professional); and 

  • emphasizes self-directed lifelong learning and learning from practice.4 

CPD continues, however, like CME, to generally focus on the individual, yet the overarching goal is to enhance patient care and improve health outcomes. 


많은 부분에서 implementation science과 유사한 지식 번역 (knowledge translation, KT)지식이 실제 적용되는 방식을 광범위하게 지칭하는 상대적으로 새로운 분야이며,보다 구체적으로는 환자 결과를 개선하고, 더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헬스케어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하여 근거기반의료를 적용한다 .5,6 캐나다 보건 연구원 (CIHR)은 KT 이니셔티브에 많은 관심과 기금을 지원하고 지식 번역을 "합성, 보급, 교환 및 지식의 윤리적 응용을 통해 캐나다인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역동적이고 반복적 인 프로세스"로 정의합니다. 또한 KT가 보다 효과적인 건강 서비스 및 제품을 제공하고 보건 의료 시스템을 강화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Knowledge translation (KT), similar in many aspects to implementation science, is a relatively new field that refers broadly to the ways that knowledge is applied in practice, and more specifically to application of evidence-based practice to 

  • improve patient outcomes, 

  • provide more effective health services, and 

  • strengthen health care systems.5,6 

The 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Research (CIHR) devotes extensive attention and funding to KT initiatives, and defines knowledge translation as “a dynamic and iterative process that includes synthesis, dissemination, exchange, and ethically sound application of knowledge to improve the health of Canadians; provide more effective health services and products; and strengthen the health care system.”6 


그러나 KT 활동의 초점은 개인 건강 전문가가 최선의 근거를 적용하여 실천을 바꾸고 환자 결과를 개선 할 수있게하는 데있다. 의료 시스템과 정책이 목표 일지라도 CPD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개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7

However, much of the focus of KT activities is also upon enabling individual health professionals to change their practice and improve patient outcomes by applying best evidence. Although health systems and policies may also be the target, the focus has generally been on the individual, similar to CPD.7 



KT와 CPD의 궁극적 인 목표는 환자 치료와 결과를 향상시키는 것이지만, 이러한 목표를 향한 길은 다릅니다. 

  • CPD의 경우, 전통적으로 교육 및 학습을 활용한다 

  • KT는 행동 변화를보다 직접적으로 유도하는 개입을 통한다. 

이러한 상이한 방향은 일반적으로 2 개의 필드와 관련 연구를 제한된 교차로가 있는 평행 스트림으로 작동하게했습니다.

While the ultimate goals of both KT and CPD are to improve patient care and outcomes, the paths towards these goals differ. 

  • For CPD, the path has been traditionally through education and learning; 

  • for KT, through interventions which more directly promote behavior change. 

These different orientations have generally led to the two fields and their related research operating as parallel streams with limited intersection. 


CPD와 KT의 두 분야를 더 자세히 살펴 보는 것이 시급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한 가지 대답은 광범위하며 환자 치료와 건강 결과를 향상시키는 공통 목표에 관한 것입니다. 현재 30 ~ 40 %의 환자가 최선의 근거로 정보를 제공받지 못했으며, 20 %에서 50 % 이상이 부적절한 치료를받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8-10 교육을 통한 증거의 적용을 강화하기위한 전략 (CPD) 또는 다른 중재 (KT)는 새로운 임상 증거가 개선으로 이끄는 데 필수적입니다. 

  • 두 번째 이유는 CPD 분야에 주로 관련된 것인데, 최근 의학 전문가 또는 인정 기관의 요구조건이 학습 또는 지식 변화뿐만 아니라, CPD의 결과로 개선 된 의사 성과 및 건강 결과를 보여줄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의사가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데 집중하십시오. 우리는 CPD와 KT 접근법을 더 잘 이해하고 조정함으로써 이러한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Why is it now timely to take a closer look at the two fields of CPD and KT? 

  • One answer is broad and concerns the shared goal of improving patient care and health outcomes. It is now estimated that 30% to 40% of patients do not receive care informed by best evidence and that 20% to over 50% receive care that is inappropriate.8−10 Strategies to enhance application of evidence in practice, whether through education (CPD) or other interventions (KT) is essential if new clinical evidence is to lead to improvement. 

  • The second reason, more specific to the field of CPD, is reflected by the recent requirements of medical professional and accrediting bodies to demonstrate improved physician performance and health outcomes as a result of CPD, not just learning or knowledge change,11 forcing CPD professionals to focus on how best to help physicians achieve these outcomes. We propose that closer understanding and alignment of CPD and KT approaches will lead to this end. 


따라서 이 논문의 목적은 두 분야의 유사점과 차이점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현재와 잠재적 인 교차점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의 각 분야에 대한 지배적 인 개념 모델을 기술하고 비교하는 것이다 . 다음 섹션에서는 CPD와 KT의 실행을 알려주는 개념 모델을 제시합니다. 둘째, 각각의 목표 결과와 세 번째는 복잡한 시스템 내에서 두 필드 사이에 중첩됩니다. 토론에서 전달 된 우리의 믿음은 CPD와 KT가 중복되어 교차해야만 실제, 전문 성과 및 건강 결과에서 증거의 개선 된 적용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결합 된 분야는 사용 된 특정 전략과 보건 전문가의 영향뿐만 아니라 보건 전문가와 개입에 대한 문맥과 문화의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therefore, is to describe and compare the dominant conceptual models informing each field of research, with the view of increasing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of the two fields and to identify the current and potential points of intersection. In the following sections, we present the conceptual models informing, first, the practice of CPD and KT; second, the target outcomes of each, and third, overlap between the two fields within complex systems. Our belief, forwarded in the discussion, is that CPD and KT do and must overlap and intersect in order to become more effective in promoting improved application of evidence in practice, professional performance, and health outcomes. The combined fields need not only to consider the impact of the specific strategy used and the health professionals targeted, but also the influence of the context and culture upon both the health professionals and the intervention. 







개념적 모델

Conceptual Models 



CPD와 KT의 실천

The Practice of CPD and KT 


CPD와 KT 둘 다에 대한 개념 모델은 활동을 묘사하기 위해 유사한 순환 반복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림 1a 및 1b). 아래 표 1과 표 1에서 유사점과 차이점을 설명합니다.

Conceptual models for both CPD and KT draw on similar circular, iterative representations to depict activities (FIGURES 1a and 1b).12,13 We describe these below and map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TABLE 1. 





CPD 모델은 일반 교육 이론 및 실습에서 파생 된 Kern's13 커리큘럼 디자인 모델을 기반으로합니다. 이 모델에는 다음과 같은 6 단계가 있습니다.

  • 문제를 확인한다.

  • 대상 청중에 대한 문제의 구체적인 특징을 결정하기 위해 요구 사항 평가를 수행

  • 확인 된 요구 사항에 따라 목표와 목표를 설정

  • 목표를 달성하기위한 교육 전략을 선택

  • 도입(시행);

  • 평가; 

  • 피드백을 통해 프로그램에 반영

The CPD model is based on Kern’s13 curriculum design model, derived from general education theory and practice. This model has 6 steps, which include: 

  • identify a problem; 

  • conduct a needs assessment to determine the specific features of the problem for the target audience; 

  • set goals and objectives based on identified needs; 

  • select educational strategies to meet the goals; 

  • implement; 

  • evaluate; and 

  • feedback to inform the program. 


마찬가지로 Moore는 개인이 어떻게 배우는 지에 대한 이론과 증거를 요약하고 5 단계를 확인했습니다.

  • 학습의 기회를 인식

  • 자원 검색;

  • 학습

  • 배운 것을 시험

  • 배운 것을 실천에 통합

Similarly, Moore14 summarized theories and evidence on how individuals learn, and identified 5 steps: 

  • recognize an opportunity for learning; 

  • search for resources; 

  • engage in learning; 

  • try out what was learned; and 

  • incorporate what was learned into practice. 



Graham 등은 개별 행동에 대한 계획된 행동 이론을 검토하고 이러한 이론 전반의 공통 요소를 파악하여 지식을 행동으로 전환시키는 7 단계 KT주기를 확인했습니다. 계획된 행동 이론은 개인이 특정한 변화를 줄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탐구합니다. 지식 - 행동 (KTA)주기의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문제를 확인

  • 지식을 지역 맥락에 적응

  • 지식 사용에 대한 장벽을 평가

  • 개입을 선택, 조정 및 구현

  • 지식 사용을 감시

  • 결과를 평가

  • 지식 사용을 유지

Graham et al12 identified a 7-step KT cycle for translating knowledge into action, derived from a review of planned action theories for individual behavior and identifying common elements across these theories. Planned-action theories explore variables that influence the likelihood of an individual’s making a specific change. The steps in the knowledge to action (KTA) cycle are: 

  • identify a problem; 

  • adapt knowledge to local context; 

  • assess barriers to knowledge use; 

  • select, tailor, and implement interventions; 

  • monitor knowledge use; 

  • evaluate outcomes; and 

  • sustain knowledge use. 


흥미롭게도이 세 모델은 PDSA (Plan-Do-Study-Act) 품질 개선 (QI) 사이클과 유사합니다 .15 모두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 문제 식별,

  • 문제를 탐구하고 집중

  • 적절한 개입 계획,

  • 개입을 실시

  • 변경 프로세스의 결과를 평가

Interestingly, these three models are also similar to the Plan-Do-Study-Act (PDSA) cycle of quality improvement (QI).15 What they all have in common are 

  • problem identification, 

  • exploring and focusing the problem, 

  • planning for appropriate intervention, 

  • implementing the intervention, and 

  • evaluating the outcomes of the change process. 



그러나 CPD와 KT, QI의 중요한 차이점은 QI가 활동이 발생하는 팀, 컨텍스트 및 시스템을 명시 적으로 연구하고 고려하는 반면 CPD와 KT는 개별 실무자에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However, an important difference between CPD and KT, and QI, is that QI explicitly studies and considers the team, context, and system within which activities occur, while CPD and KT tend to focus on the individual practitioner. 


중요한 것은, 20 년 이상 제안 된 KT 중재 (예 : 리마인더, 감사)의 추가 채택은 덜 체계적인 방식으로 CPD에서 사용되지만, 프로세스 차이는 CPD 학습 활동에 대한 기존의 초점을 포함한다는 점입니다 .16 KT 중재는 학습 이외에 변화를 발생시키는 다른 방식을 통해 작용합니다. 이러한 다른 모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강제 기능 (즉, 전문가들이 약물 형식을 제한하는 것과 같이 다른 관행을 강요하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 변화);

  • (2) 사회적 영향력을 이용하는 방법 (예 : 의견 교환 중재, 사회 구성 요소를 통한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 과

  • (3) 전문가가 이미 가지고있는 지식의 더 큰 인식과 적절한 적용을 촉진시키는 방법 (예: 리마인더).

Importantly, process differences include a traditional focus on learning activities in CPD, although the additional adoption of KT interventions (eg, reminders, audit) while proposed for over 20 years4 are used in a less systematic manner in CPD.16 KT interventions work through other modes of generating change in addition to learning. These other modes include: 

  • (1) force functions (ie, changing the environment in which professionals work to force different practices, such as restricting drug formularies); 

  • (2) methods using social influence (eg, such as opinion leader interventions, where the primary component is to effect change through social relations); and 

  • (3) methods that promote greater awareness and appropriate application of knowledge the professional already has (eg, reminders).17 


우리의 견해로 볼 때, CPD와 KT 결과의 차이점은 프로세스 접근 방식의 차이에 크게 달려있다

  • CPD는 근본적으로 실천에 영향을 주기 위한 지식 습득과 관련되어 있다. 

  • KT에서는 지식 습득을 포함한 여러 접근법이 사용되며, 전문가가 필요한 지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 지식을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요인이 있다고 가정하는 접근법도 있다.

KT 활동의 초점은 종종 장벽의 식별과 완화이며, 지식의 부족은 단지 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In our view, the differences between CPD and KT outcomes lie largely in the differences in process approaches. 

  • CPD is fundamentally concerned with knowledge acquisition in order to influence practice change. 

  • In KT, multiple approaches, including knowledge acquisition, are used, some of which assume that professionals have the knowledge they need, but are constrained by barriers from using that knowledge appropriately. 

The focus of KT activities, then, is often the identification and mitigation of barriers, only one of which may be lack of knowledge. 




KT와 CPD의 성과

Outcomes of KT and CPD 


CPD 및 KT의 예상 결과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KTA주기의 명백한 목표는 새로운 지식의 채택의 결과로서 행동 및 / 또는 시스템 변화입니다. 계획된 행동 이론에 근거하여 KTA주기의 단계는 변화를 가능케하는 것으로 알려진 명확한 활동에 더 중점을 둡니다. 

  • 교육 관점에서 볼 때 CPD 중재의 목표는 반드시 변화가 아닐 수도 있으며, 그보다는 다양한 수준에서의 학습이다. 교육 결과의 수준은 일반적으로 Kirkpatrick의 교육 결과 평가를위한 프레임 워크 (1967.18,19)에서 처음으로 제시됩니다.이 프레임 워크는 교육 개입 (즉, 반응, 학습, 행동 및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네 가지 수준의 결과를 제시합니다 (그림 2 참조).

There is a major difference in anticipated outcomes of CPD and KT. 

  • The explicit goal of the KTA cycle is behavior and/or systems change, as the result of adoption of new knowledge. Based on planned action theories, the steps of the KTA cycle are hence more focused on explicit activities known to enable change. 

  • The goal of CPD interventions, coming from an education perspective, may not necessarily be change, but learning at various levels. Levels of educational outcomes are commonly demonstrated by Kirkpatrick’s framework for evaluating educational outcomes, originally presented in 1967.18,19 The framework proposes four levels of outcome for educational interventions—reaction, learning, behavior, and impact on society (see FIGURE 2). 




이 모델은 보건 전문 교육의 성과 평가를 이끌 기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으며 이론적 인 관점에서 교육이 효과적 일 수있는 방법에 대해보다 종합적으로 통찰력을 갖기 때문에 수정되었습니다. 주목할만한 추가 사항은 전문 직업 교육의 결과를 종합 한 연구 팀이 만들었습니다 .21 그들은 2단계 학습에 하위 수준을 추가했습니다 : "태도와 인식의 수정". 또한 4단계 결과를 두 하위 수준으로 나누었습니다 : "조직 실천의 변화"및 "환자 / 고객에게 이익"(표 2 참조).

The model has been used extensively to guide outcomes assessment i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20 and has also been modified as theoretical perspectives have more comprehensively informed thinking regarding the ways in which education can be effective. Notable additions were made by a research team synthesizing outcomes of interprofessional education.21 They added a sublevel to Level 2, Learning: “Modification of attitudes and perceptions” and divided level 4, Results, into two sublevels: “Change in organizational practice” and “Benefits to patients/clients” (see TABLE 2). 




마찬가지로 Moore는 CPD 활동의 교육 성과를 계획하고 평가하기위한 6 단계 모델을 만들기 위해 4 단계 Kirkpatrick 프레임 워크를 확장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레벨 1, 참여를 추가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역량의 발달에 대한 Miller의 피라미드를 포함시켜 Learning 레벨을 확장했습니다. 이 수준은 지식 습득의 결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차별을 아는 것, 즉 “knows,” “knows how,” and “shows how,” 의 방식을 차별화합니다. Moore는 또한 "행동"을 "성과" 또는 Miller의 “does” 수준으로 대체하고 Miller의 프레임 워크를 확장하여 환자 및 지역 사회 결과를 모두 포함합니다 .14,22 원래 Kirkpatrick 모델과 이러한 수정 사항은 표 2에 나와 있습니다.

Similarly, Moore14,22 expanded upon the 4-level Kirkpatrick framework to create a 6-level model for planning and assessing educational outcomes of CPD activities. He added a new Level 1, Participation, and most significantly, expanded upon the Learning level by including Miller’s pyramid23 of progressive levels of competence. These levels differentiate the ways of knowing, that is, “knows,” “knows how,” and “shows how,” discriminations that are helpful in focusing our thinking about the outcomes of acquiring knowledge. Moore also replaces “Behavior” with “Performance,” or Miller’s “does” level, and expands Miller’s framework to include both patient and community outcomes.14,22 The original Kirkpatrick model and these revisions are noted in TABLE 2. 



이러한 각 CPD 결과 모델의 계층 구조에서 각각의 오름차순 수준에 따라 결과의 복잡성이 증가합니다. 학습 관점에서 CPD로부터 행동 및 시스템 변화에 대한 KT의 관점으로 변하는 것이다.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내부 및 환경 요인, 결과를 실현하는 데 걸리는 시간 및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의 과제도 증가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유사성은 여러 모델에 걸쳐 존재합니다. Barr et al이 "태도와 인식"을 추가한 것은 우리가 "행동 변화"를 볼 때 인식과 태도의 영향을 고려해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마찬가지로 무어는 다양한 지식에 대한 고려를 용이하게합니다. 두 접근법 모두 교육 성과의 다양한 뉘앙스를보다 명확하게 제시하고보다 정교하고 따라서 유용한 개요를 제공합니다.

With each ascending level in the hierarchy of each of these CPD outcomes models, the complexity of the outcome increases—removing CPD from a learning perspective to the KT perspective of behavior and/or systems change. The internal and environmental factors influencing the outcome, the length of time for the outcome to be realized, and challenges of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also increase. Again, similarities exist across models. The addition of “attitudes and perceptions” by Barr et al21 reminds us to consider the influences of one’s perceptions and attitudes on “behavior change.” Similarly, Moore’s incorporation of Miller’s work facilitates consideration of the different kinds of knowledge. Both approaches make more explicit the multiple nuances of educational outcomes and provide a more sophisticated and hence useful overview. 


그러나 교육 성과의 그러한 모델은 본질적으로 단순하고 직선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그러한 결과가 달성되는지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의 다양성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각 레벨은 그 아래의 레벨에 기반을 두었다고 개념적으로 느끼게 만든다 (예 : 행동 변화에 대한 지식과 기술의 향상, 개인의 행동 변화가 더 큰 사회 또는 조직 영향에 기여 함). 그러나 이러한 선형적인 conceptual sense는 각 수준에서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및 맥락 적 요인의 다양성에 대해 설명해주지 못한다. 24) 이는 저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발생한다.

However, such models of educational outcomes tend to appear simplistic and linear in nature, and do not reflect the multiplicity of factors that influence whether those outcomes are achieved. There is a conceptual sense that each level builds on the one below it (eg, increased knowledge and skill are required for behavior change, individual behavior change contributes to a larger societal or organizational impact), yet the conceptual sense remains linear, without an appreciation of the multiplicity of personal and contextual factors that influence outcomes at each level.24 This occurs in spite of explanations of the authors to the contrary. 




CPD와 KT의 중첩부: 성과 평가의 복잡성 잡아내기

Overlap Between CPD and KT: Attempts to Capture the Complexity of Assessing Outcomes 


지난 몇 년 동안 CPD와 KT를 연결하려는 공식적인 노력이 제기되었으며 두 분야가 행동 변화를 다루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6 이러한 노력은 또한 행동 변화에 영향을 줄 수있는 외부 요소에 대한 이해를 통합하려고 시도합니다. 이 사업의 리더 인 Davis는 CPD와 KT를 비교하여 KT가 목표 변경 활동과 증거의 변경 및 채택을 가능하게하는 이론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변화하는 관행에서, 전통적인 교육 이니셔티브보다 훨씬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KT는 변화 기반 모델을 사용하여 개인뿐만 아니라 의료 시스템을 가능하게합니다. Davis 등은 단일 프레임 워크에서 두 개의 모델을 사용하도록 제안한다.

Formal efforts to link CPD and KT have been put forward over the past years and recognize that the two fields are addressing behavior change.16 Such efforts also attempt to incorporate understanding of external factors which may influence behavior change, a move we support. Davis,25 a leader in this initiative, compared CPD and KT and proposed that KT, through its targeted change activities and theory-based approach to enabling change and uptake of evidence, could have far greater impact than traditional education initiatives alone in changing practice. KT enables the health care system as well as the individual, using change-based models. Davis et al25 propose using two such models in a single framework. 


  • Pathman26 모델은 표적으로 한 개인 또는 인구에 초점을 맞추고 동의, 채택, 마침내 순응을 통해 인식의 변화 진행을 제안합니다.

  • Green's27 건강 증진 모델은 변화를 일으키거나, 가능하게하거나, 강화함으로써 시스템 개입이 세 가지 방식으로 변화를 지원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 2003 년 이래로 여러 모델이 시스템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구체적인 접근법을 제시하고 중재 및 구현 노력의 발전을 이끌 기 위해 사용됩니다.

  • The Pathman26 model focuses on the targeted individual or population and suggests progress of change from awareness, through agreement, adoption, and finally adherence. 

  • Green’s27 health promotion model demonstrates how system interventions can work in three ways to support change, by predisposing, enabling, or reinforcing the change. 

  • Since 2003, a number of models have proposed specific approaches to changing both systems and behavior and are used to guide development of interventions and implementation efforts. 


CPD 모델로 돌아가보면, Moore12는 변화에 초점을 둔 CPD에 대한 복잡한 개념적 프레임 워크를 제안합니다. 이것은 4 가지 섹터 또는 이론 기반 접근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그들은:

  • 의사 학습 단계 (5 단계);

  • 앞서 설명한 Green의 model27을 사용한 교수 설계 전략 (3 전략);

  • 앞에서 설명한 Moore의 교육 성과의 확장된 프레임 워크(결과 7 단계). 과

  • 진도를 측정하고 프로세스에 정보를 주는 평가 (3 가지 평가 방법).

To return to a CPD model, Moore12 proposes a complex conceptual framework for CPD that is focused on changing It is comprised of four sectors or theory-based approaches. They are: 

  • stages of physician learning (5 stages); 

  • instructional design strategies using Green’s model27 described earlier (3 strategies); 

  • Moore’s expanded framework of educational outcomes as described earlier (7 levels of outcome); and 

  • assessment to measure progress and inform the process (3 assessment approaches). 


부문과 그 구성 요소는 상호 작용, 반복 및 주기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관계의 복잡성과 교육 성과, 특히 진료 변경, 환자 상태 및 인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The sectors and their components are interactive, iterative, and cyclical, demonstrating the complexity of the relationships and the influences on educational outcomes, especially practice change, patient status, and population health. 


변화의 복잡성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해리슨 (Harrison)은 환자의 안전과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에 이끌려, CPD와 새로운 증거를 의사의 practice로 번역하는 시스템 기반의 프레임 워크를 제안했다. 시스템 이론은 시스템과 그 구성 요소가 어떻게

  • 환경으로부터 정보를 수신하고,

  • 처리하고,

  • 환경으로 산출물을 생산하는지에 초점을 둔다

To further emphasize the complexity of change, Harrison28 proposed a systems-based framework for enhancing CPD and translation of new evidence into physician practice, activities driven by concerns for patient safety and rising costs. Systems theory focuses on how a system and its components 

  • receive information from the environment, 

  • process it, and 

  • produce outputs into the environment. 


관계가 중요합니다 (즉, 개인간 및 개인과 조직 간의 관계). 그는 새로운 정보를 의사 관행으로 번역 할 때 6 가지 유형의 시스템의 상호 작용을 제안하고 연습을 변경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작업인지 강조합니다. 마찬가지로 KT 분야에서 새로운 증거 및 행동 변화의 채택에 따른 시스템 및 문맥 적 영향을 체계적으로 탐구하는 것은 개인, 맥락, CPD 또는 KT 중재 간의 상호 작용을 이해하는 새로운 모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9,30 시스템과 맥락을 다루는 그러한 연구는 결합 된 KT-CPD 영역을 풍부하게 할 것이다.

Relationships are important (ie, relationships among individuals and between individuals and the organization). He proposes the interaction of six types of systems in translating new information into physician practice, emphasizing just how difficult a task it is to change practice. Similarly, in the KT field, methodical exploration of system and contextual influences upon adoption of new evidence and behavior change are leading to new models for understanding the interactions between the individual, context, and the CPD or KT intervention.29,30 We believe that such studies addressing systems and context will enrich the combined KT-CPD field. 



고찰

Discussion 


그럼 우리 모두 어디있는거야?  의학 교육 분야와 마찬가지로 KT와 CPD 중재가 왜 효과가 있고 왜 실패 하는지를 결정하는 연구는 거의 없습니다. 개념 모델에 대한 우리의 검토는이 조사 흐름이 필요함을 나타냅니다. 다양한 요인 또는 조건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고; CPD 및 KT는 진공 상태에서 발생하지 않습니다. 메타 분석은 교육이나 변화를 유도하는 다른 방법에 중점을 두어 중재의 결과를 결정하고 비교하는 데 도움이되지만, 실제로 어떤 것이 왜 효과적인지 또는 그렇지 않은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지 않으며 상황의 영향을 고려하지도 않습니다.

So where are we with all this? Similar to the field of medical education,31 there are few studies to determine why KT and CPD interventions work and why they fail. Our review of conceptual models indicates that this stream of inquiry is needed; various factors or conditions influence outcomes12,14,25,28; CPD and KT don’t take place in a vacuum. While metaanalyses are helpful in determining and comparing outcomes of interventions, whether focused on education or other methods of inducing change, they don’t really help us understand why something works or doesn’t, and don’t consider the influence of the context. 


예를 들어, 메타분석에서 모든 대규모 강의 세션 32 또는 모든 감사 및 피드백 개입 33은 무작위 통제 연구에서 연구 된 교육 "알약"과 같은 unimodal 개입으로 간주됩니다. 메타 분석은 환자 치료의 과정과 결과와 관련하여 그 영향을 종합하는 데 필요하지만 일반적으로 결과가 실현 된 이유에 대한 내용과 설명이 없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는 "과연" 개입이 작동하는지와 더불어 "왜"특정한 개입이 작동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가능하게하는 접근법을 시도 할 것을 제안한다.

For example, all large group didactic sessions32 or all audit and feedback interventions33 in meta analyses appear to be considered as unimodal interventions, like an educational “pill” studied in randomized-control studies. While necessary for synthesizing their impact as related to processes and outcomes of patient care, meta-analyses are generally bereft of context and explanation of why the outcomes were realized. As previously noted, we propose that approaches enabling understanding of “why” specific interventions work, as well as “if” they work, be undertaken. 


독립적으로 또는 혼합 방법 연구의 구성 요소로서 수행 된 질적 연구는 이러한 목적을위한 하나의 접근법이다. 그들은 개입과 그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개별적 또는 맥락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Kennedy 등 34)은 새로운 지식이 실천으로 번역되는 것을 탐색하기위한 CPD 개입에 대한 우아한 연구를 설명합니다. 그들은 표준화 된 환자 조우를 통해 객관식 질문과 행동을 통해 지식을 테스트 한 후 인터뷰를 통해 지식의 불일치를 탐구했습니다. 그들은 지식을 실천함에 있어서 차이를 설명하는 두 가지 요소(확실성과 긴박감)가 있음을 알게되었고, CPD 중재에서 이들에 초점을 맞추면 실제로 새로운 지식의 적용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제안했다.

Qualitative studies conducted either alone or as components of mixed-method studies are one approach to this end. They can begin to explore the factors, both individual and contextual, that influence an intervention and its outcomes. For example, Kennedy et al34 describe an elegant study following a CPD intervention to explore translation of the new knowledge into practice. They tested knowledge through multiple-choice questions and behavior through standardized patient encounters, followed by exploration of knowledgebehavior discrepancies through interviews. They learned that two factors explained the gap in applying knowledge to practice—level of certainty and sense of urgency—and suggest that focusing on these inCPD interventions may enhance application of new knowledge in practice. 


BEME35가 실시한 체계적인 검토와 같은 다른 접근법은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Hammick36은 환자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뿐만 아니라 Kirkpatrick의 교육 결과에 대한 Barr'21 adapted 모델을 사용하여 모든 수준에서 교육 성과를 결정했습니다.

  • 반응;

  • 기술, 지식, 인식 및 태도의 변화;

  • 학습자 행동의 변화.

이렇게 교육 성과를 배열함으로써 중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달성 할 수있는 결과에 대한 포괄적 인 관점을 보여준다.

Other approaches such as systematic reviews conducted by BEME35 can provide contextual information. For example, Hammick36 determined educational outcomes at all levels using Barr’s21 adapted model of Kirkpatrick’s19 educational outcomes, not just those impacting patient care: 

  • reactions; 

  • changes in skills, knowledge, perceptions and attitudes; 

  • changes in learners’ behavior. 

An array of educational outcomes like this allows for a comprehensive view of how an intervention works, and the outcomes it can achieve. 


Kirkpatrick의 결과 피라미드, 인식 및 태도의 변화, 지식과 기술의 향상은 종종 행동 변화의 선구자입니다. Hammick 등은 교육 개입의 결과에 대한 개인적 및 환경 적 요인의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 교육 결과 및 기타 행동 변화 개입에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 그룹화 요인에 근거한 "3-p"체제를 도출했다.

  • 전조 요인 (문맥 적, 사회적, 정치적 요소와 교육 기획자, 교사, 학습자의 개인적 특성);

  • 프로세스 요인 (교수 및 학습 접근법);

  • 제품 요인 또는 결과.

As implied by Kirkpatrick’s pyramid of outcomes, changing perceptions and attitudes, and enhancing knowledge and skills, are often precursors of behavior change. To understand the influence of personal and environmental factors upon the outcomes of education interventions, Hammick et al36 also drew on the “3-p”framework  predicated on three groupings of factors that influence the outcomes of education and other behavior change interventions: 

  • presage factors (contextual, social, and political factors and individual characteristics of education planners, teachers, learners); 

  • process factors (approaches to teaching and learning); and 

  • product factors or outcomes. 


특정 주제 또는 결과를 다루는 질적 연구를 검토하고 종합하는 접근 방식 인 메타 합성은 양적 접근 방식을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메타 분석처럼 명확하게 정의되지는 않지만 또 다른 유망한 접근법입니다. 메타 합성에 대한 몇몇 접근법은 정량적 연구의보다 질적 측면에 대한 검토를 포함하고 있으며, 최근 논문은 두 가지 접근의 강점을 바탕으로 메타 분석과 메타 합성을 모두 포함하고있다.

Meta-synthesis, an approach to reviewing and synthesizing primarily qualitative studies that address a specific topic or outcome, is another promising approach, although the methods are not so clearly defined as in meta-analysis, which uses quantitative approaches exclusively. Some approaches to meta-synthesis have included review of more qualitative aspects of quantitative studies, and recent papers have included both meta-analysis and meta-synthesis, drawing on the strengths of the two approaches.38 


이러한 접근 방식은 CPD 및 KT를보다 포괄적으로 볼 수있는 창을 제공합니다 39.

  • 그들이 가질 수있는 영향; 과

  • 그 영향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 인구 및 맥락 간의 상호 작용.

These approaches present a window into more holistic ways39 of viewing CPD and KT; 

  • the impact they may have; and 

  • the interactions among the activity, the population, and the context that influence that impact. 


Realist evaluation은 복잡한 사회 환경 (예 : 바쁜 의료 환경)에서 복잡한 사회 개입 (예 : 교육 또는 행동 변화)을 연구하는 포괄적 인 접근 방식입니다. 현실주의적 평가는 "프로그램이 왜, 누구를 위해,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작동합니까?"결과에 덧붙여, 특히 중재가 효과적인지 아닌지에 대한 설명 구성 요소에 참여합니다. 구성 요소는 일반적으로 비교 결과 연구에서 간과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현실주의적 평가는 "메커니즘 (개입) + 맥락 = 결과"라는 공식이 보여주는 인과 관계에 근거한다.

Another, realist evaluation40 is a comprehensive approach to studying complex social interventions (eg, education or behavior change), in complex social environments (eg, busy health care settings). Realist evaluation asks the questions, “Why does a program work, for whom, and under what circumstance?” In addition to outcomes, it attends particularly to the explanatory components of whether an intervention works or not, components generally overlooked in comparative outcome studies. More specifically, realist evaluation is based upon a view of causation as captured in the formula: “mechanism (intervention) + context = outcome”; 


즉, 개입 자체와 그 결과에 이르게하는 것은 개입과 상황 사이의 상호 작용이다. 우리는 이것이 CPD와 KT 연구자와 평가자에게 유용한 관점이라고 생각한다. 현실주의적 평가는 또한 이론에 근거한다. 즉, 개입, 맥락 및 결과 간의 관계를 명확하게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것은 이러한 평가를 적절하게 수행하는 것은 복잡하며, 많은 자원과 시간을 필요로합니다. 그러나 실제 평가의 목표는 CPD 및 KT 조사의 목표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CPD 연구가 이론적, 과학적으로 이루어질 것, 맥락에 대한 연구와 영향을 주는 조건들을 연구해야 한다는 최근의 요청과도 일치합니다.

that is, it is the interaction between the intervention and the context that leads to the outcome, not just the intervention itself. We believe this is a helpful perspective for CPD and KT researchers and evaluators.41 Realist evaluation is also theory-based; that is, it strives to make explicit the relationships among the intervention, context, and outcomes. Yet, as a caution, it is complex to undertake appropriately, and requires extensive commitment of resources and time. Yet the goals of realist evaluation appear consistent with those of CPD and KT research, to understand not just what works but under what conditions it works. They are also consistent with recent calls for CPD research to be more theoretically and scientifically based, and to include study of context and influencing conditions.3 



고찰

Conclusions 



CPD와 KT 모델 및 접근법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탐구는 공통점, 특히 환자 및 시스템 관리를위한 결과 향상에 중점을 두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는 것을 인식하게합니다. 이러한 모델을 통해 권장되는 프로세스는 평가, 계획, 조치 및 취해진 조치의 결과 평가 등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매우 유사합니다. 모델과 접근법은 아마도 실제 성능의 차이에 대한 근본적인 이론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CPD 모델은 성능 격차의 주요 원인으로 지식 부족을 고려하며, KT 모델은보다 광범위한 장벽과 전략을 강조합니다.

Our exploration of the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CPD and KT models and approaches leads us to recognize that the commonalities, particularly the focus on improving outcomes for patients and systems of care, are notable. Processes encouraged through these models are also very similar, with an emphasis on the need for assessment, planning, taking action, and evaluating the results of actions taken. The models and approaches differ, perhaps, in their underlying theories of the reasons for gaps in practice performance. The CPD model has focused on lack of knowledge as the principal reason for performance gaps. KTmodels emphasize a wider range of possible barriers and strategies. 


또한 중요한 것은 행동 변화의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강조하는 것이나, 의료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적용하는 맥락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는 것이 점점 수렴한다는 사실입니다. 특정 집단에 대한 지식 사용 및 실천 변화에 대한 맥락의 영향을 이해하려면 메타 합성 및 현실주의적 평가를 포함한 새로운 방법을 사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맥락의 영향과 전문 직업적 상호 작용 및 팀 관리의 역할에 관한 QI 분야에서 얻은 교훈은 CPD 및 KT 세계에서 인정 받기 시작했습니다.

Importantly, we also find convergence of these parallel streams in the growing emphasis on understanding underlying mechanisms of behavior change, as well as on understanding the context and culture in which providers practice and in which they apply the knowledge they have and acquire. Understanding of the influence of context on knowledge use and practice change for a particular population is complex, and may require use of newer methods of synthesizing evidence, including meta-synthesis and realist evaluation. Finally, the lessons being learned from the QI field regarding both the influence of context and the role of interprofessional interaction and team care are only beginning to be appreciated in the CPD and KT worlds. 


요약하면, 우리는 CPD와 KT의 병행 흐름의 차이점보다 더 많은 유사점이 있으며 더 큰 협력이 가능하고 필요하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개선 된 환자 및 건강 결과와 관련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KT 및 CPD 연구자와 의사 결정권자는 이러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 및 KT의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공동 작업하고 공동 작업 할 수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In summary, we propose that there are more similarities than differences in the parallel streams of CPD and KT, and it becomes apparent that greater collaboration is possible and needed. In the attempt to achieve goals relating to improved patient and health outcomes, KT and CPD researchers and decision makers have the opportunity to join their efforts, share expertise, synergize, and collaborate in improving research and knowledge translation to address these complex issues.











 2011 Summer;31(3):167-73. doi: 10.1002/chp.20123.

CPD and KT: models used and opportunities for synergy.

Author information

1
Division of Medical Education, Faculty of Medicine, Dalhousie University, Halifax, Nova Scotia, Canada. Joan.sargeant@dal.ca

Abstract

The two fields of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CPD) and knowledge translation (KT) within the health care sector, and their related research have developed as somewhat parallel paths with limited points of overlap or intersection. This is slowly beginning to change.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scribe and compare the dominant conceptual models informing each field with the view of increasing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the two fields, how they are similar and where they differ, and the current and potential points of intersection. The models include the "knowledge-to-action'' (KTA) cycle informing KT, models informing CPD curriculum design and individual self-directed learning, and the Kirkpatrick model for evaluating educational outcomes. When compared through the perspectives of conceptual designs, processes, and outcomes, the models overlap. We also identify shared gaps in both fields (eg, the need to explore the influence of the context in which CPD and KT interventions take place) and suggest opportunities for synergies and for moving forward.

PMID:
 
21953657
 
DOI:
 
10.1002/chp.20123


의학교육에서 e-learning의 현재와 미래(MEd Teach, 2014)

Contemporary and future eLearning trends in medical education

IAIN DOHERTY1, NEEL SHARMA2 & DARREN HARBUTT1

1The University of Hong Kong, Hong Kong, 2National University Hospital, Singapore





도입

Introduction 


다음은 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s), 태블릿 컴퓨팅 및 학습 분석의 세 가지 온라인 학습 동향에 대한 고려 사항이며, 이러한 추세가 Ellaway가 의료 온라인 학습의 통합 기간으로 보는 것을 방해할지 여부에 대한 논의입니다 (Ellaway 2011 ). 우리가 고려하는 e 러닝 혁신은 NMC Horizon Report : 기술이 단기, 중기 및 장기간의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잘 알려진 일련의 간행물 인 2013 Higher Education Edition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2013 년 보고서는 MOOC, 태블릿 컴퓨팅 및 학습 분석이 잠재적으로 교육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Johnson et al., 2013). 우리의 견해로 볼 때, 각 추세는 의학 교육에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 가지 추세가 함께 나타나면 의학 교육에서 중요한 변화를 위한 하나의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이 아이디어를 탐색하고이 논문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슈를 비판적으로 논의 할 것입니다.

What follows is a consideration of three current eLearning trends – Massive Open Online Courses (MOOCs), tablet computing, and learning analytics – and a discussion as to whether these trends might disrupt what Ellaway sees as a period of consolidation in medical eLearning (Ellaway 2011). The eLearning innovations that we consider are taken from the NMC Horizon Report: 2013 Higher Education Edition, a wellknown series of publications which looks at how technologies might impact on education in the short, medium, and long term. The 2013 report identifies MOOCs, tablet computing, and learning analytics as potentially having a significant impact on education (Johnson et al. 2013). In our view, each trend has the potential to bring about changes in medical education. However, if the three trends come together, then there may be a single force for change that could be significant for medical education. We will explore this idea and critically discuss the issues in the final section of the paper. 



무크

MOOCs 


MOOC는 누구나 인터넷 연결이 되어있다면, 얼굴을 마주 보거나 blended한 상태가 아니라도, 모듈을 통해 진행한다는 의미에서 코스에 액세스 할 수있는 수천 명의 학생 등록면에서 엄청납니다. 가장 잘 알려진 MOOC는 American Ivy League Universities를 통해 제공되는 xMOOC (Knox 외. 2012, Rodriguez 2012)이며, Coursera와 edX는 xMOOC 플랫폼의 가장 잘 알려진 두 가지 예입니다. 'xMOOCs'의 'x'는 탁월함, 외부 구제 활동, 탐사, 실험 및 확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Rodrick & Sun 2012). Coursera는 의료 분야 MOOC의 사례로서 현재 'Clinical Problem Solving'(캘리포니아 대학 2013)과 함께 'Introductory Human Physiology'(Duke University 2013)를 제공하고 edX는 'Clinical Trials Fundamentals of Clinical Trials'(2013 년 Harvard University 2013)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A MOOC is massive in terms of student enrolments which number in the thousands, open in terms of access to anyone with an Internet connection, online as opposed to face-to-face or blended, and a course in the sense that students progress through modules in order to complete a body of learning. The best-known MOOCs are the xMOOCs (Knox et al. 2012; Rodriguez 2012) offered through the American Ivy League Universities, with Coursera and edX being the two most wellknown examples of xMOOC platforms. The ‘‘x’’ in ‘‘xMOOCs’’ is understood to refer to excellence, external outreach, exploration, experimentation, and expansion (Rodrick & Sun 2012). As examples of MOOCs in the medical field Coursera is currently offering ‘Introductory Human Physiology’ (Duke University 2013) along with ‘Clinical Problem Solving’ (University of California 2013), while edX is offering ‘Fundamentals of Clinical Trials’ (Harvard University 2013). 


주류 의과 대학은 MOOC를 그들의 교육의 일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학교는 자체적으로 의학 교과 과정 전반에 걸쳐 공통적인 내용에 대해 학습 자료를 제작하는 대신, 캠퍼스에서는 active learning을 촉진하면서, 기존의 "모범적인" MOOC의 학습 자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MOOC 콘텐츠에 대한 액세스에는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병리학과 같은 학부 교육에서 일반적으로 다루지 않는 영역의 콘텐츠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전 세계 주요 의사의 지식과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특정 분야에 대한 관점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홍콩 대학 (University of Hong Kong)은 SARS와 같은 전염병의 진원지에있는 전문가들과 함께 곧 전염병에 관한 코스를 제공 할 것입니다. MOOC는 잠재적으로 선택 과목에서 원하는 로케일을 방문 할 수없는 학생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기관에서 제공하는 MOOC를 착수함으로써 교육 혜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Mainstream medical schools may make use of MOOCs as part of their teaching. Rather than each school producing learning materials that are common across medical curriculums, schools could draw on ‘‘exemplar’’ learning materials from MOOCs whilst facilitating active learning on campus. Access to the MOOC content has other implications. For example, students might access content in areas that are not commonly covered in undergraduate education such as pathology. Students could access knowledge and expertise from leading doctors across the globe gaining their perspective on their particular discipline areas. For example, The University of Hong Kong will soon be offering a course on Epidemics with leading experts who have been at the epicentre of epidemics such as SARS. MOOCs can also potentially benefit those students unable to visit desired locales on electives as they may gain educational benefit from undertaking MOOCs delivered by those institutions. 


MOOC가 의학 교육을보다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MOOCs는 의학 교육으로 인정 될 수 있으며, 어떤 연구자들은 MOOC (Harder 2013)를 통해 필수 자격을 얻는 premed 학생을 이미 예상합니다. 의과 대학은 현재 MOOC에 대한 학점을 제공하지 않지만 미국 교육 협의회에서는 4 개의 Coursera 과정 (Harder 2013)을 인증하여 학생들이 고등 교육 기관에서 인정하는 학점을 얻을 수 있도록합니다. 동시에, Coursera는 MOOCs가 CME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Harder 2013)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CME에 유연하게 액세스하려는 바쁜 의사를위한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이것은 특정 지역의 의사들이 잠재적으로 전 세계의 의사들과 함께 공부할 것이라는 점에서 전통적인 CME와는 다를 것입니다.

There is the potential for MOOCs to more radically transform medical education. For example, MOOCs might be credited for medical education and one commentator already envisages pre-med students gaining the required qualifications through MOOCs (Harder 2013). Whilst medical schools are not currently offering academic credits for MOOCs, the American Council on Education certified four Coursera courses (Harder 2013), so that students can gain credits recognized by institutes of higher education. At the same time, Coursera has announced that MOOCs can count for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CME) (Harder 2013) and this opens up learning possibilities for busy doctors who want flexible access to CME. This would differ from traditional CME in that doctors in any particular location would potentially be studying with doctors from around the world. 






태블릿 컴퓨팅

Tablet computing 


태블릿의 출현으로 Android 기기와 함께 iPad가 탄생했습니다. 이제는 한 저자가 'agile device'라고 부르는 새로운 모바일 온라인 학습 공간 (Wilson 2012)이 등장합니다. 배터리 수명이 길고 비교적 큰 화면, 대용량 저장 장치 및 빠른 프로세서 속도를 갖춘 새로운 민첩한 장치의 출현으로 의료 교육에 새로운 가능성이 생겨났습니다. 예를 들어, 콘텐츠 및 공동 작업 가능성이 풍부한 전자식/상호작용형 텍스트 북의 진화를 보았습니다 (Educause Learning Initiative 2012). Harrison 's Principles (Inkling 2013)과 같은 Inkling의 의료 서적은 iPad 용으로 특별히 제작 된 전자 서적의 좋은 예입니다.

With the advent of tablets – the iPad along with Android devices – we now see a new mobile eLearning space characterized by what one author has called ‘‘agile devices’’ (Wilson 2012). The advent of these new agile devices with their long battery life, relatively large screens, large storage capacity and fast processor speeds brings new possibilities to medical education. For example, we have seen the evolution of the electronic/interactive text book that is rich with content and collaboration possibilities (Educause Learning Initiative 2012). Inkling’s medical books such as Harrison’s Principles (Inkling 2013) provide a good example of electronic books created specifically for the iPad. 


학생들은 이제 iTunes Store 및 Android 마켓 플레이스에서 3D 대화 형 해부학 모델을 사용하여 해부학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ICD 10의 모바일 버전을 사용하고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치료 시점에서 모바일 장치에 환자 기록을 입력하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장치는 언제 어디서나 협업 및 통신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메모를하고 오디오를 녹음하는 태블릿 응용 프로그램 인 Evernote와 같은 간단한 응용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메시징 응용 프로그램에서 Skype에 이르는 통신 도구가 비디오 및 음성 상호 작용을 허용하면서 정보를 공유 할 수있게합니다.

Students can now learn anatomy using 3D interactive anatomy models available through the iTunes Store and the Android Market Place. Students can make use of the mobile version of the ICD 10 and use mobile applications to enter and maintain patient records on mobile devices at the point of care. Mobile devices also offer anywhere, anytime collaboration and communication possibilities. Simple applications such as Evernote – a tablet application for taking notes and recording audio – allow students to share information whilst communication tools ranging from messaging applications to Skype allow for video and voice interactions. 





학습 분석

Learning analytics 


Learning Management System Logs와 같은 학습 분석은 학생 학습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분석하는 과정입니다. - 이는 기관이 ​​학생의 학습 경험에 대한 정보에 입각 한 조정을 할 수있게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개별 학생의 성과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교육자가 교수, 학습 및 평가의 과정을 인식하는 방법에 대한 함축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화 된 학습 관리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습 분석은 교육에 대한 즉각적인 조정을 지원할 수 있으며,보다 유동적이며 변화하기 쉬운 커리큘럼 모델을 제안합니다.

Learning analytics is a process of analysing the wealth of information about student learning – e.g. Learning Management System logs – in a way that would allow institutions to make informed adjustments to a student’s learning experience. This has implications not simply for individual student performance, but for how educators perceive the processes of teaching, learning, and assessment. For example, by offering information in real time through a personalised learning management system interface (Mckay et al. 2012; University of Michigan 2013), learning analytics can support immediate adjustments to teaching, suggesting a model of curriculum that is more fluid and open to change. 


학습 분석은 의과 대학을 여행하는 동안 의대생을 더 잘 지원할 수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교사는 학습 분석을 사용하여 학생의 진도를 모니터링하고 

  • 학생들은 대화 형 대시보드를 사용하여 자신의 진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 동시에 교육 기관은 학습 분석을 사용하여 커리큘럼 디자인 및 교육 관행을 알리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적이 우수한 학생과 실적이 저조한 학생의 특정 패턴을 알 수 있습니다. 

  • 중요한 "순간"이 발견되면 데이터가 해석 될 수 있으며 자동 경고 및 권장 사항과 같은 솔루션을 적용하여 상황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Learning analytics point to the potential for better supporting medical students during their journey through medical school. Teachers can make use of learning analytics to monitor student progress and students can use interactive dashboards to monitor their own progress. At the same time, institutions can use learning analytics to gather data to inform curriculum design and teaching practices. For example, analysis of data may reveal particular patterns on the part of students who perform well and on the part of those who perform poorly. If critical ‘‘moments’’ are discovered then the data can be interpreted and solutions such as automated alerts and recommendations can be put in place to remedy the situation. 



변화의 힘

A force for change 


MOOCs, 민첩한 장치 및 학습 분석은 교육 및 학습 분야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각 추세가 의학 교육에 독립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MOOC, 민첩한 장치 및 학습 분석의 결합은 의학 교육의 큰 변화로 이어질 조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칸 아카데미의 설립자 인 찰스 프로버 (Prober & Heath 2012)의 샐먼 칸 (Salman Khan)이 발표 한 논문을 바탕으로, 세 가지 힘을 모두 포함하는 의학 교육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보여줍니다. 한 과목의 컨텐츠는 매주 제공되는 비디오 강연 및 독서를 제공하는 MOOC에서 유래 할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어디서나 언제든지 콘텐츠에 액세스 할 수있는 모바일 친화적 인 플랫폼을 통해 제공 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미디어가 풍부한 디지털 교과서 및 대화 형 모델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언론 및 학생의 언제 어디서나 서로 협력 할 수있는 능력면에서 학습 경험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MOOCs, agile devices, and learning analytics are entering the teaching and learning arena. While each trend may impact independently on medical education, the combination of MOOCs, agile devices, and learning analytics may create conditions that lead to greater changes in medical education. The following scenario – based partly on a paper by Salman Khan, founder of the Khan Academy and Dr. Charles Prober (Prober & Heath 2012) – illustrates what medical education that embraces all three forces for change might look like. The content for a subject area could be sourced from MOOCs which invariably provide weekly video lectures and readings. This content could be delivered through a mobile friendly platform which would provide students with anywhere, anytime access to the content. Students could be provided with media rich digital textbooks and interactive models. This would enhance the learning experience both in terms of the media and in terms of students’ ability to collaborate with one another anywhere, anytime. 


콘텐츠, 독서 및 활동은 학생 진도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학습 관리 시스템과 같은 온라인 포털에서 순서가 매겨 질 수 있습니다. 학습 관리 시스템은 학생들이 뒤쳐져 있는 경우 경고 신호를 포함하여 학생들의 진도에 대한 '조언'을 생성 할 수 있으며 학생의 학습을 장려하는 동기 부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에서 선생님은 예전에 콘텐츠 전달에 전념했던 시간에 학생들과의 사례를 통해 학습을 통해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데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콘텐츠 전달에서 벗어났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의 후기 직업에 대한 전문성을 고려하여 특정 주제 영역을보다 깊이있게 추구 할 수있는 개별 학습 경로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Prober & Heath 2012).

Content, readings, and activities could be sequenced in an online portal such as a learning management system that would capture data about student progress. The learning management system could generate ‘‘advice’’ for students on their progress including warning signals should students fall behind and motivational messages to encourage students in their studies. In this scenario, teachers would be freed from content delivery to spend time engaging students in deeper learning through, for example, working through cases with students in the time that was previously dedicated to content delivery. Additionally students could be provided with individual learning pathways allowing them to pursue certain subject areas in greater depth with a view to their specialisations in their later careers (Prober & Heath 2012). 


교육적으로, 우리는 성인 학습 원리 (Knowles 1987)의 이상적인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배우는 자율적이고 자기 주도적 인 학습자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교사는 de-centered되며, 교사의 진정한 가치는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보다 깊은 학습 활동에 참여하도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날 의료 분야가 기술 분야에 대한 지식과 환자를 관리하는 의사 측면에서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의대생의 초기에 테크놀로지를 경험하면서 장래에 technology-supported 환경에서 환자 진료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Pedagogically, we can think in terms of the ideal of adult learning principles (Knowles 1987) and envisage autonomous, self-directed learners learning anywhere and at any time. The teacher would be de-centred and the real value added of the teacher would be engaging students in deeper learning activities during class time. We know that healthcare today relies heavily on technology both in terms of doctors remaining current with knowledge in their field and in terms of doctors managing their patients. Exposure to technologies early on in medical students’ careers would help to prepare them for technology supported patient care in the future. 




고찰

Discussion 


MOOCs에 대한 현재 연구는 교육 및 학습 과제를 지적합니다 (Mackness et al. 2010). 

  • MOOC는 비디오 강좌 및 객관식 연습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교육적으로 결함이있는 것으로 인식되었습니다 (Daniel 2012). 

  • 또한 의학 커리큘럼 측면에서, 이미 공개되어있는 교육 자료에 비해 실질적인 이점이 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 교사가 MOOC에서 교사 대 학생 비율 (일반적으로 1에서 수천)을 감안할 때 교사가 학습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학생은 자율적이고 자기 주도적 인 학습자 여야합니다. 

  • 어떻게 수천 명의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평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는 여전히 ​​명확한 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Current research on MOOCs points to teaching and learning challenges (Mackness et al. 2010). MOOCs have been perceived to be pedagogically deficient with an over reliance on video lectures and multiple-choice exercises (Daniel 2012). In terms of the medical curriculum, it is not yet clear that they offer any real advantage over open educational resources that might be integrated into the curriculum. Given the teacher to student ratio in MOOCs – typically one to thousands – it is impossible for teachers to support students with their learning and students must therefore be autonomous and self-directed learners. The question of how to deliver meaningful assessments to thousands of students – each of whom must be unequivocally identified – is still a question in search of a rigorous answer. 


MOOCs에 대한 매우 높은 중퇴율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는 대답 할 수없는 의문이 있습니다. 전형적으로 등록 된 학생의 10 % 미만이 특정 MOOC를 마치기 때문에, 과정을 수강 할 의사가 있는 등록 된 학생의 비율을 결정하기 위해 합류 할 때 참가자의 의도를 이해해야합니다. 교육 기관과 고용주가 MOOC에 궁극적으로 자리 매김 할 가치를 공식적인 학습 목적을 위해 취한 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MOOC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는 UEFAity (Usher 2013)의 첫 번째 MOOC 플랫폼 중 하나가 최근에 사라짐에 따라 입증 된 사실입니다.

There are unanswered questions concerning what the very high dropout rate for MOOCs might mean. While typically less than 10% of the enrolled students finish any particular MOOC we need to understand participants’ intentions when joining to determine the percentage of enrolled students who had the intention of completing the course. We have yet to see the value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employers will ultimately place upon MOOCs, taken for formal learning purposes. Finally, it is not clear that MOOCs have sustainable business models, a fact evidenced by the recent demise of one of the first MOOC platforms, Udacity (Usher 2013). 


Agile device를 사용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연구는 교육 및 학습을 위해 진정으로 혁신적인 어플리케이션이 거의 없음을 나타냅니다 (Murray & Olcese 2011). (별다른 혁신 없이) 그들은 학생들이 내용을 읽고 선다형 문제에 답하는 학생들과 함께 행동주의적 훈련과 연습 교육에 기반을두고 있습니다. 교수 및 학습을 위한 agile device에 대한 의존도는 학생들이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학생들이 장치를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형평성 문제를 제기합니다. 애플과 안드로이드 같은 다른 장치를 소유 한 학생들이 실제 학생들에게 접근 할 수있는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Research into applications for agile devices suggests that very few of the applications are truly innovative for teaching and learning (Murray & Olcese 2011). Rather they are grounded in a behaviourist drill and practice pedagogy with students reading content and answering multiple-choice questions. Reliance on agile devices for teaching and learning also raises equity questions as students come from diverse backgrounds and not all students will be able to afford a device. There is also the practical question of students owning different devices – Apple and Android – which can lead to challenges with finding applications and services that will be accessible to all students. 


학습분석을 이용하면 학생들을 지원할 잠재력이 있지만, 데이터가 의미있으려면 해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데이터 분석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이는 자원에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특정 데이터 세트에 대해 여러 해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커리큘럼 영역에서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는 커리큘럼의 문제로 해석되거나 커리큘럼에 대한 학생들의 접근 방식과 관련이있는 것으로 해석 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두 영역 모두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석에 동의하더라도 인식 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커리큘럼을 변경할 의지가 있어야합니다. 학습 분석은 교사의 민감한 관찰과 이해를 대체하는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즉, 우리는 '자동화 된'교육의 위험성에 대해 생각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사용에 대한 우려와 함께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가 자연스럽게 발생합니다.

While learning analytics has the potential to support students, we have to be aware that data requires interpretation before it becomes meaningful. Analysing data takes a lot of time and effort and this has resource implications. There are of course multiple interpretations for any particular data set. For example, the fact that data showing students struggling with a particular curriculum area can be interpreted as a problem with the curriculum or as having something to do with the students approach to the curriculum. Alternatively the issue may lie in both areas. Even if the interpretation is agreed upon there has to be a willingness to make changes to the curriculum to address a perceived problem. Learning analytics cannot be seen as a replacement for the sensitive observation and understanding of the teacher. In other words, we must think about the dangers of ‘‘automated’’ teaching. Finally, concerns over data security along with concerns over the use of the data will naturally arise. 





Conclusion 

이 백서는 eLearning이 의학 교육에 영향을 줄 수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우리는 극복해야 할 몇 가지 이슈가 있고 교육적 관점에서 볼 때 MOOC는 특별히 혁신적이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상상 한 의학 커리큘럼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비전이 있습니다 (Prober & Khan 2013). 이 re-imagining은 기술에 그치지 않고 의학 교육과 학생 학습에 관한 교육학적 관점에 있습니다. 이 관점은 능동적 학습, 학생 참여 및 학생 동기 부여의 원칙을 포용하는 동시에, 교사를 de-centering 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eLearning 추세는 변화를 가능하게하는 상황을 제공하지만 교육자가 교과 과정 변경 서비스에서 기술을 활용할 것을 요구합니다.


This paper has presented some ways in which eLearning might impact on medical education. We noted that there are some issues to be overcome and that from a pedagogical perspective MOOCs are not particularly innovative. However, there is a vision for what a re-imagined medical curriculum might look like (Prober & Khan 2013). This re-imagining rests not so much on the technologies but on a pedagogical perspective about medical teaching and student learning. The perspective embraces principles of active learning, student engagement and student motivation while at the same time de-centring the teacher. Thus, whilst current eLearning trends provide enabling circumstances for change, it will require a commitment on the part of educators to utilize technologies in the service of curriculum change. 



 2015 Jan;37(1):1-3. doi: 10.3109/0142159X.2014.947925. Epub 2014 Aug 26.

Contemporary and future eLearning trends in medical education.

Author information

1
The University of Hong Kong , Hong Kong .
PMID:
 
25154534
 
DOI:
 
10.3109/0142159X.2014.947925
[Indexed for MEDLINE]


MOOC은 의학교육의 미래인가? (BMJ, 2013)

Are MOOCs the future of medical education?

Ben Harder looks at Massive Open Online Courses and asks whether they will change the future

of medical education

Ben Harder General manager, Health Rankings, US News & World Report





Carol Aschenbrener는 최근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 (UCSF) 의과 대학에서 높은 평가를 얻은 교수가 강의 한 과정인 임상 문제 해결 (Clinical Problem Solving)을 받았습니다. 워싱턴 DC에 사는 Aschenbrener는 직접 강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28,000 명의 학생이 등록 했음에도 불구하고, 강당에는 강당이 없었습니다. Teeming 과정은 전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Carol Aschenbrener recently took Clinical Problem Solving, a course taught by a highly regarded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San Francisco (UCSF) School of Medicine. Aschenbrener, who lives in the Washington, DC, area, didn’t attend lectures in person. In fact, the class had no lecture hall, even though some 28 000 students had enrolled. The teeming course was taught entirely online. 


임상 문제 해결 (Clinical Problem Solving)은 강의 과정이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수행되는 방식을 동시에 약속하고 위협하는 "대규모 오픈 온라인 강좌"또는 MOOC로 알려진 새로운 유형의 수업 중 하나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이 무료 과정은 세계 곳곳에서 그리고 생각할 수있는 거의 모든 주제에서 수십만 명의 학생들을 끌어 들였습니다. (Aschenbrener가 이수한 첫 번째 MOOC는 문학 강좌였다.) Clerical Problem Solving을 제공하는 Coursera, MIT (Harvard and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가 공동으로 착수 한 EdX와 같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은 선도 대학들과 협력했습니다 MOOCs 개발 등록 된 학생들은 미리 녹음 된 강의를보고 온라인 퀴즈 및 채팅 포럼을 사용하여 진행 상황을 평가하고 동급생과 원격으로 공동 작업합니다.

Clinical Problem Solving is one of a new breed of classes known as “massive open online courses” or MOOCs, which simultaneously promise and threaten to upend the way lecture courses are conducted across a range of academic disciplines. In the past few years, these free courses have attracted hundreds of thousands of students from every corner of the world and on nearly every conceivable subject. (The first MOOC that Aschenbrener took was on literature.) Online educational platforms such as Coursera,1 which offers Clinical Problem Solving, and EdX, an undertaking launched jointly by Harvard and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have teamed up with leading universities to develop MOOCs. Enrolled students watch prerecorded lectures and use online quizzes and chat forums to assess their progress and collaborate remotely with classmates. 



게임 체인저

Game changer 


미래의 의사에게 MOOC의 부상은 교육적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의학교육자들은 MOOC 및 기타 온라인 코스웨어가 의료 교육에 어떻게 통합 될 수 있는지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강의 기반 과정이 온라인이든 직접이든 상관없이 의학교육의 일부만을 제공 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맥락에서 온라인 강의의 중요한 역할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콘텐츠 전달은 의과 대학에서 약 5 년 내에 일상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UCSF 의과 대학 교육 담당 부학장 인 캐서린 루시 (Catherine R Lucey)는 말한다. 캐서린 루시는 28,000 명의 MOOC를 가르치고 대학의 UME, GME, CME를 감독하고 있다. 의대생들은 웹 기반 코스를 택한 것에 대한 크레딧을 tick off할 수는 없지만, 온라인으로 점차 학점 이수를 완성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For future doctors, the rise of MOOCs could be an educational game changer—or not. Medical educators are actively exploring how MOOCs and other online courseware could be incorporated into medical training. They agree that lecture based courses, whether online or in person, can provide only part of a doctor’s education. Yet some foresee an important role for online lectures within that context. “Online content delivery will be commonplace within about five years in medical school,” predicts Catherine R Lucey, who taught the 28 000-student MOOC and who, as vice dean of education at UCSF’s medical school, oversees the university’s undergraduate, graduate, and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CME). Medical students, she says, might never be able to tick off a credit for taking an exclusively web based course, but before and after medical school they may find they can increasingly complete requirements online. 


지금까지 MOOC를위한 의학 학점이나 예비 프로그램은 학점을 제공 한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2 월 상순에 미국 교육위원회 (Council on Education)는 4 개의 Coursera 과정을 인증했습니다. 따라서 이 위원회는 대학들이 학업을 마치는 학생들에게 학부를 인정할 것을 권장합니다. 며칠 후, Coursera는 CME를 찾는 학생들이 적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신원 확인을위한 선택 과정에 제출하는 한 Clinical Problem Solving을 포함한 다른 두 코스가 CME로 간주 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두 코스는 CME 크레딧을받을 수있는 최초의 MOOC 인 것으로 보입니다.

To date, no medical school or premed program seems to have offered academic credit for a MOOC. But in early February, the American Council on Education certified four Coursera courses, meaning that the council now encourages universities to grant undergraduate credit to students who complete them. Just days later, Coursera announced that two other courses, including Clinical Problem Solving, could be counted as CME, as long as students seeking CME pay a modest fee and submit to an optional process for identity verification. These two courses seem to be the first MOOCs eligible for CME credit. 


Aschenbrener의 경우, 학점을 따는 것은 부수적인 것이다. 그녀는 미국 의과 대학 협회의 최고 의학 교육 책임자로 잘 지 냈습니다. 협회는 141 명의 미국 의과 대학 및 약 400 명의 부속 병원을 대표하며, 미국 의대생 및 거주자가 예술을 배우는 바로 그 기관입니다. 그러나 그녀의 UCSF 교수와 마찬가지로, Aschenbrener는 의학 교육의 일부가 웹으로 마이그레이션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과 대학은 강의 형식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서 점차 멀어지고 있으며, 상호 작용 중심의 학습으로 교실 시간을 조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부 학교는 학생들이 강의실에 나타나기 전에 미리 녹화 된 강의를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거꾸로"또는 "뒤집힌 강의실"모델을 도입했습니다.

In Aschenbrener’s case, getting credit is beside the point. She’s gainfully employed as the chief medical education officer of the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The association represents 141 accredited US medical schools and about 400 affiliated teaching hospitals, the very institutions where US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learn their art. Yet like her UCSF professor, Aschenbrener believes that parts of their medical education may be poised to migrate to the web. Medical schools, she notes, are increasingly shifting away from students attending lecture-format classes, opting instead to steer classroom time toward interaction driven learning. Some schools have introduced an “inverted” or “flipped classroom” model in which students watch prerecorded lectures online in their own time before showing up in class. 


왜 굳이 강의로 시간을 낭비하나?

Why waste time at a lecture?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의 2012 년 에세이는 의학 교육에서 뒤집힌 교실 모델의 사용을 진심으로지지했습니다. "완벽한 비디오 전달 플랫폼을 갖춘 시대에 온라인 강의에서 귀중한 수업 시간을 낭비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Stanford School of Education의 수석 부교수 인 Charles G Prober와 Business 교수 인 Chip Heath는 말했습니다. 이 두 사람은 미공개 스탠 포드 (Stanford) 자료를 포함한 몇 가지 증거를 인용하여 Flipped classes이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자료의 흡수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A 2012 essay in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heartily endorsed the use of the flipped classroom model in medical education. “In an era with a perfect video-delivery platform [online], why would anyone waste precious class time on a lecture?” wrote Charles G Prober, Stanford School of Medicine’s senior associate dean of education, and Chip Heath, business professor and one of the authors of “Made to Stick.”2 The pair cited some evidence, including unpublished Stanford data,  suggesting that flipped classes engender greater student engagement and better absorption of material. 


그러나 flipped class는 MOOC와 같이 온라인에서만 진행되는 코스와 같지 않다. 의학교육자들은 현대 의과 대학 교과 과정의 거의 모든 과정이 상호 작용하는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되었으며, 일부는 모의 환자와 같은 경험을 통해 온라인으로 완벽하게 재현 할 수 없다는 점을 재빨리 강조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현재의 캠퍼스에서 의대생 교육을 중단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Prober는 일부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핵심 지식을 쉽게 이용할 수있게되어 의과 대학을 졸업하는데 4년보다 적게 걸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학생들은 여전히 실제적인 경험이 필요합니다.

But a flipped classroom is not the same thing as a course conducted exclusively online, such as a MOOC. Medical educators are quick to emphasize that nearly all courses in modern medical school curriculums are built around interactive learning experiences, some of which—such as mock-patient encounters—are impossible to fully reproduce online. For that reason, experts generally don’t foresee a departure from today’s campus based training of medical students. Some students, Prober says, might be able to power through medical school in fewer than four years, thanks to the easy availability of core knowledge online. But they’ll still need the practical experience they can only get in person. 


장기적으로 Lucey는 "의과 대학들은 점차 온라인으로 수강 할 과정을 개설하거나, 다른 학교의 과정을 인정해줘야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하지만 어느 쪽의 방법 으로든 이러한 뒤집힌 교실 모듈은 각 학생이 등록한 학교에서의 수업 내 상호 작용으로 보강 될 것이다. 

In the long run, Lucey predicts, “medical schools will either develop courses to be taken online or license courses from other schools.” But either way, she says, these flipped classroom modules will be augmented with in-class interactions at the institution where each student is enrolled. 


존스 홉킨스 대학 (Johns Hopkins University)은 오랫동안 뒤집힌 교실 접근법을 실험하기 시작했습니다. 분자 생물 물리학자인 해리 골드버그 (Harry Goldberg)와 그의 교수진 팀이 심혈관 생리학 과정을 수강하는 의대생에게 테이프로 된 강의를 제공 한 지 15 년이되었습니다. 이제 이 대학교는 건강 과학 분야에서 학계의 포괄적 인 온라인 코스 카탈로그 중 하나를 제공합니다. 블룸버그 공중 보건 대학을 통해서만 200,000 명이 넘는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등록했습니다. 지구상에서 멀리 떨어져 살면서 일하면서 수천 명이 학점을 얻는다.

Johns Hopkins University long ago began experimenting with the flipped classroom approach. It’s been 15 years since molecular biophysicist Harry Goldberg and a team of his faculty colleagues made taped lectures available to medical students taking a course on cardiovascular physiology. Now, the university offers one of academia’s more comprehensive online course catalogs in the health sciences. Through the university’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 alone, more than 200 000 students have enrolled in online classes. Several thousand have taken them for credit, in some cases while living and working in farflung corners of the globe. 



MOOCs의 규모는 얼마나됩니까?

How big will MOOCs get? 


현재 대학의 의대의 부학장 인 Goldberg는 온라인 학습에 대한 기회를 보았지만, 내일의 의사가 어떻게 배울지에 대대적 인 변화를 일으킬 것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습니다. "MOOC는 의학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나는 그 역할이 사람들이 바라는 것보다 훨씬 작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주로 강의 스타일의 교훈 또는 웹에서의 "콘텐츠 전달"이 의학 전반에 걸친 학습 경험의 작은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MOOCs에서도 상호 작용은 있지만, 의학 교육이 요구하는 수준 만큼은 아니다.

Although Goldberg, now assistant dean at the university’s School of Medicine, sees promise in online learning, he’s skeptical it will revolutionize how tomorrow’s doctors learn. “MOOCs have a role in medical education,” he says. “I think that role is a lot smaller than people hope it will be.” That’s mainly because lecture-style didactics—or “content delivery,” in the parlance of the web—is a small piece of the overall learning experience in medicine. MOOCs permit interaction but not necessarily to the extent that medical education requires, he says. 


MOOC가 독자적으로 참여할 수있는 곳은 의과대학 준비과정이다. Premed 코스는 종종 강의 기반 및 정보 밀도, MOOC의 강점과 관련된 두 가지 특성으로 학생들은 이해할 때까지 강의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Aschenbrener는 학생들이 수업 시간 대신 MOOC를 통해 사전 준비된 역량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충분한 수학 MOOC를 완수 한 학부 과정은 3 년 내에 학사 학위를 취득 할 수있어 시간과 학비를 절약 할 수 있습니다. (MOOCs는 사전에 준비하지 못한 수업의 수업료를 지출하기 전에 의사를 약화시킬 의사를 도울 수 있습니다.) "궁극적 인 목표는 [교실] 학습을이 학습 스타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유연성 "이라고 Aschenbrener는 말합니다. 그녀는 MOOC가 더 많은 저소득층 학생들을 의학에 끌어 들여 의사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되기를 희망합니다.

One place where MOOCs might come into their own is in preparing undergraduates for medical school. Premed courses are often lecture based and information dense, two attributes that play to MOOCs’ strengths, as students can replay a lecture until they understand it. Aschenbrener envisions students being able to satisfy some premed competency requirements through MOOCs instead of classroom time. An undergraduate who completed enough mathematics MOOCs, for example, might be able to earn his or her BA in three years, saving himself or herself time and tuition dollars. (MOOCs also might help weed out weaker would-be doctors before they spend money on tuition for premed classes that they might fail to complete.) “The ultimate goal is not to replace [classroom] learning with this style of learning, but to create greater flexibility,” Aschenbrener says. She hopes MOOCs will help draw more low income students to medicine and perhaps ease the shortage of doctors. 


CME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일단 의사가 임상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하면, 온라인 코스 (대규모 또는 기타)는 기술을 연마하고 지식을 심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rober는 의료 인력의 근무 시간이 제한되어있어 임상 강사가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같은 장소에있는 모든 수강생을 모으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며 매년 운동을 반복해야한다고 Prober는 말합니다. 만약 강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될 경우 강사는 단순히 레지던트들을 지켜 보면서 이해를 도모 할 수 있습니다.

Once doctors are in clinical practice, online courses (massive or otherwise) could also help them sharpen their skills and deepen their knowledge. With limitations on working hours for medical residents, Prober says, it can be hard for clinical instructors to assemble all their trainees in the same place at the same time—and they have to repeat the exercise year after year. If their talks were online, instructors could simply have residents watch them and complete a quiz to demonstrate comprehension. 


연수생 만이 이득을 얻을 수있는 것은 아닙니다. MOOC는 학생들이 자료를 마스터하는 것을 돕는 퀴즈나 동료 강좌 수강생과의 온라인 토론을 포함하여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하기 때문에 그랜드 라운드의 팟캐스트와 같은 기존 CME 형태보다 잠재적으로 훨씬 우수합니다. 환자와의 상호 작용 부족은 병원에서 매일 상호 작용을하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습니다. "라고 Prober는 말합니다.

Trainees aren’t the only ones who stand to gain. MOOCs are potentially superior to existing forms of distance CME, such as podcasts of grand rounds, because they enable interaction, including quiz taking, which assists students in mastering the material, and online discussions with fellow course takers. The lack of interaction with patients “isn’t as critical because they are getting the interaction every day in their clinics,” Prober says. 


"CME에서 가능한 MOOC은 무궁무진하다."라고 Coursera의 공동 창립자 인 Andrew Ng는 말합니다. 의과 대학에서 개발하고 졸업생 및 다른 의사에게 CME로 제안한 MOOC는 높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 이것은 특히 교수진이 동료 개업의에게 나누어 줄 수있는 독특하고 중요한 발견을 할 수도 있지만 전문 회의 나 grand round에서 기회를 공유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Ng는 이러한 CME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의료 혁신을 훨씬 더 신속하게 보급 할 수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here’s a huge range in the quality of CME that’s available,” says Andrew Ng, cofounder of Coursera. MOOCs developed by medical schools and offered as CME to their alumni and other doctors are likely to be of high quality, he says. This is particularly the case where a faculty member may have unique and important findings to impart to fellow practitioners—but not enough opportunities at professional meetings or grand rounds to share them. In delivering such CME online, Ng says, “there’s potential for much more rapid dissemination of medical innovation.” 


MOOC는 의학 교육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UCSF의 루시 (Lucey)는 교수진이 다른 교수 기술과 직접적으로 공유 할 수있는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종이를 쓰거나 회의에 참석함으로써 그렇게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그녀의 MOOC 학생 중 약 200 명이 다른 미국 의과 대학의 교수진이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교수진은이 과정을 통해 (a) MOOC의 작동 방식을 보거나 (b) 다른 사람들이 임상 문제 해결 방법을 가르치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MOOCs could also benefit medical pedagogy. Lucey of UCSF sees them as a highly efficient way for faculty to share teaching techniques directly with one other. “We do that now by writing a paper or going to a meeting,” she says. About 200 of her MOOC students have indicated they are faculty members at other US medical schools. That, she says, “suggests [faculty members] are taking this course to either (a) see how a MOOC works, or (b) see how other people teach clinical problem solving.” 


성장의 장애물

Obstacles to growth 


의학에서 MOOC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장애물이 있습니다. "가장 큰 장애는 물론 전통입니다."라고 Aschenbrener는 말합니다. 일부 교수진과 학교는 실험에 개방적 일지 모르지만, 추가적인 재정적 압박은 말할 것도 없고, 새로운 교수법에 적응하는 것을 두려워 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MOOC가 학생들을 얼마나 잘 교육하고 있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Prober는 온라인 강연에 대한 열정에도 불구하고 회의론자들이 효과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요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다른 교수진과 학교가 주어진 의학 주제를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들을 기관들에 걸쳐 코스웨어를 공유 할 수있게하는 합의에 이르면 도전이 될 것입니다.

Several hurdles stand in the way of wider use of MOOCs in medicine. “The greatest obstacle, of course, is tradition,” says Aschenbrener. Although some faculty and schools will be open to experimenting, others may fear the challenge of adapting to new teaching methods, not to mention possible new financial pressures. Importantly, there are limited data on how well MOOCs educate students. Prober, despite his enthusiasm for online lectures, says it’s appropriate for skeptics to demand more evidence of their effectiveness. He also notes that different faculty members and schools have divergent ideas about the best way to teach any given medical topic. Bringing them to a consensus that enables them to share courseware across institutions will be a challenge.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과정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일하는 전문가에게는 온라인 과정의 편리함이 매력적입니다"라고 Ng는 말합니다. 예를 들어 바쁜 임상의는 예기치 못한 취소로 창에서 20 분의 강의를들을 수 있습니다. MOOCs는 "많은 일하는 성인들을 교육계에 다시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Aschenbrener의 말은 분명합니다. "저는 MOOCs의 큰 팬입니다. "앞으로 12 개월 내에 4 차례 더 가입 할 예정입니다."

Nevertheless, online courses shouldn’t be ignored. “To working professionals, there’s something appealing about the convenience of an online course,” says Ng. A busy clinician, for example, might catch a 20 minute lecture in the window created by an unexpected cancellation. MOOCs, he says, “are bringing a lot of working adults back into the education system.” That’s certainly true of Aschenbrener. “I’m a big fan of MOOCs,” she says. “I’m signed up for four more in the next 12 months.”






 2013 Apr 26;346:f2666. doi: 10.1136/bmj.f2666.

Are MOOCs the future of medical education?

Author information

1
benharder@gmail.com
PMID:
 
23624666

[Indexed for MEDLINE]

시스템 사고 평가: 의학교육연속체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총체적 평가 프레임워크(Acad Med, 2017)

Assessment for Systems Learning: A Holistic Assessment Framework to Support Decision Making Across the Medical Education Continuum 

Constance M. Bowe, MD, and Elizabeth Armstrong, PhD





시스템 이론의 가치는 엔지니어링, 경제 및 비즈니스에서부터 교육, 사회 복지 및 건강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됨에 따라 잘 알려져 있습니다. 보건 정책 입안자와 교육자는 시스템 관점이 21 세기의 실천에 필수적이라고 결론 지었고 1-3, 미래의 의료 서비스 제공자를 준비하기 위해 커리큘럼에 포함시키는 것을지지했다 .4-8 의학 교육은 점진적으로 그 목표를 사회의 건강 관리 요구와보다 잘 부합시키기 위해 교육 연속체의 개별 구성 요소 사이에 이전 경계선을 연결했습니다. 

The value of systems theory is well recognized as it is applied in a variety of fields ranging from engineering, economics, and business to education, social services, and health care. Health policy makers and educators have concluded that a systems perspective is essential for practice in the 21st century1–3 and have advocated for its inclusion in curricula to prepare future health care providers.4–8 Medical education has gradually introduced a succession of changes that have bridged previous boundaries between the individual components of the training continuum to better align its goals with society’s health care needs. 


학습자가 훈련 연속체를 통해 진보를 위해 입증해야하는 역량의 평행 영역은 실제적으로 궁극적으로 필요한 필수 기능을 반영하여 통합되고 확장되었습니다. 인증 기관은 학부 및 대학원 프로그램의 승인을 위해보다 포괄적 인 결과 문서화를 점진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총체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의료 전달 시스템 및 사회의 건강 관리 필요성과보다 밀접하게 연계 된 시스템으로서의 의학 교육에 대한 전체 론적 견해를 강화시켰다.

Parallel domains of the competencies that learners are required to demonstrate for advancement through the training continuum have been unified and expanded to reflect the essential capabilities ultimately needed in practice.8,9 Accreditation bodies have progressively required more comprehensive documentation of outcomes for approval of both undergraduate and graduate programs. Collectively, these changes have strengthened a holistic view of medical education as a system more closely interfacing with the health care delivery system and society’s health care needs.


의학 교육에 대한 시스템 관점에 대한 이러한 진보에도 불구하고 결과 기반 의학 교육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수용에 대한 저항에 직면 해있다 .10 인증 기관은 점차적으로 주기적 간격으로 외부 평가를 하함으로써 프로그램 성과의 결핍에 대해 내부적으로 더 관심을 갖고 반응할 것을 권장하고있다. 11

Despite these advances toward a systems perspective on medical education, advocates of outcomes-based medical education remain concerned by the encountered resistance to its acceptance.10 Accreditation bodies have increasingly encouraged greater internal attention and response to program outcome deficiencies at periodic intervals between external evaluations.11 


또한, 가치의 증거가없는 경우, 평가에 소요되는 노력의 비용 : 혜택 비율은 그들이 인식하는 유형적인 개선에 종종 좌절하는 학습자 및 교수진에 의해 의문을 제기받습니다. 그러한 우려는 의학 교육에만 국한되지 않고 진화 된 "인정의 문화"13을 기술한 고등교육의 일반적인 리더들과 공유되어 "평가 피로"로 이어진다.

Moreover, in the absence of evidence of its value,12 the cost:benefit ratio of the increasing effort expended on assessment is questioned by learners and faculty who are often underwhelmed by the tangible improvements they perceive. Such concerns are not limited to medical education but are shared by thought leaders in higher education in general who have described a “culture of accreditation”13 that has evolved, leading to “assessment fatigue.”11


인증을위한 개별 프로그램 결과를 모니터링한다고해서 반드시 시스템으로서의 프로그램에 관한 이해가 향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스템 관점에서 볼 때 고립 된 데이터는 수집 된 컨텍스트 내에서 고려 될 때까지 실제 정보가 아닙니다. 개별 시스템 구성 요소의 결과는 시스템에 대한 의미를 추론하기 위해 통합되고 분석 될 때까지 실행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러한 방식으로만 증거 기반 의사 결정을 위해 시스템 성능에 대한 인텔리전스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증가하는 평가 데이터를 의미 있고 실용적인 인텔리전스로 변환하는 것은 정보 시스템 관리 문제를 야기하며, 이는 다양한 시스템 구성원을 프로그램 데이터의 해석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킴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16,17

Monitoring of individual program outcomes for accreditation does not necessarily advance a program’s understanding of itself as a system. From a systems perspective, isolated data are not real information until they are considered within the context in which they are gathered.14,15 Nor do outcomes for individual system components provide actionable information until they are integrated and analyzed to infer their meaning for the system as a whole. Only in this way can intelligence on system performance be provided for evidence-based decision making. Translating growing amounts of assessment data into meaningful and actionable intelligence poses an information management challenge that can only be addressed by actively engaging diverse system members in the interpretation of their program’s data.16,17


시스템 관점에서 볼 때 의학 교육 연속체에서 개별 구성 요소 결과에 의존하는 것 만으로는 프로그램 성과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제공하기에 불충분하. 다음을 위해 평가 데이터의 조합에 대한보다 심층적 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 구성 요소 상호 관계를 평가하며,

  • 불만족스러운 결과에 기여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 품질 개선 노력과 장거리 프로그램 기획을 안내하는 증거를 제공한다.

The medical education continuum, viewed from a systems perspective, suggests that reliance on individual component outcomes is insufficient to provide a holistic picture of program performance. More in-depth analyses of combinations of assessment data are needed to 

  • appreciate component interrelationships, 

  • identify factors contributing to unsatisfactory outcomes, and 

  • provide evidence to guide quality improvement efforts and long-range program planning. 


일반적으로 의학 교육이나 평가에 관한 시스템 원칙은 의학 교육 연속체를 위한 프레임 워크를 개발하기 위해 검토되고 적용됩니다.

Systems principles, relevant to medical education, in general, and to assessment, specifically, are reviewed and applied to develop a framework for the medical education continuum. 


이 기사에서 제안하는 프레임 워크는 시스템 평가의 세 가지 주요 목표를 다룹니다.

  • 시의 적절한 교정을 돕기 위해 계획된 교육 활동 (예 : 과정, 커리큘럼 모듈 또는 임상 순환)이 진행되는 동안 개별 교과 과정 구성 요소 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 현재의 시스템 성능을 간헐적으로 분석하여 지속적인 품질 개선 (CQI) 및 혁신 노력을 알린다. 과

  • 장기 시스템 성능에 대한 주기적 평가를 통해 학습자가 건강 관리 시스템의 변화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필요한 체계적인 변화에 대한 준비 여부를 결정합니다.

The framework we propose in this article addresses three major goals of assessment in systems: 

  • continuous monitoring of individual curriculum component performance while a planned educational activity (EA) is in progress (such as a course, curriculum module, or clinical rotation) to facilitate timely corrections; 

  • intermittent analyses of current system performance to inform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CQI) and innovation efforts; and 

  • periodic evaluation of longitudinal system performance to determine its readiness for systemic changes needed to better prepare learners to meet the evolving needs of the health care system.


의학 교육과 관련된 시스템 원리와 실천

Systems Principles and Practices Relevant to Medical Education



본질적으로 시스템은 "함께 일하면서 만물만으로는 달성 할 수없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서로 다른 것들의 모음"입니다. 18 "다른 것들"또는 이해 관계자를 포함한 기능적 구성 요소는 시스템이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개인 또는 그룹의 분리 된 단위입니다. 더 나은 결과의 달성은 시스템 설계에서 명확히 밝혀진 시스템 구성 요소의 계획된 조정에 달려 있습니다. 시스템의 기능에 중요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통신 경로 및 피드백 루프가 명확하게 지정됩니다. 따라서 1 차 시스템 원리는 시스템의 결과가 개별 부품의 결과의 단순한 합 이상의 것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In essence, a system is “a collection of different things which, working together, produce a result not achievable by the things alone.”18 The “different things” or functional components, including stakeholders, are discrete units of individuals or groups that perform specific tasks that result in the system’s desired product or service. The better result achieved relies on the planned coordination of system components clarified in the system design. Effective and efficient communication pathways and feedback loops, critical to the system’s function, are clearly specified. Therefore, a primary systems principle states that the outcome of a system represents more than the simple sum of the outcomes of its individual parts.


 

복잡한 적응 시스템

Complex adaptive systems


시스템 과학 전문 분야는 자연에서 발생하는 시스템과 인간의 행동에 크게 의존하는 조직 또는 복잡한 적응 형 시스템 (CAS)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19,20 이러한 시스템은 제조 과정에서 설명 된 기계화 된 시스템보다 예측하기가 훨씬 어렵다. 이들은 동적 인 상호 작용과 시스템 전반에 걸쳐 잔향reverberae하는 구성 요소 간의 가변적 상호 관계를 특징으로합니다 .20 결과적으로 인간 의존적 CAS에서는 시간의 경과와 함께 결과 및 시스템 성능 모두에서 상당한 가변성이 관찰됩니다. 어느 한 구성 요소의 변경은 광범위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A specialized branch of systems science focuses on systems occurring in nature and organizations that are highly dependent on human behaviors, or complex adaptive systems (CASs).19,20 These systems are much less predictable than the mechanized systems described in manufacturing. They are characterized by dynamic interactions and variable interrelationships between and among their components that reverberate throughout the system.20 Consequently, considerable variability is observed in human-dependent CASs over time in both outcomes and system performance. Alterations in any one component can have far-reaching consequences.


 

CAS 설계 및 관리

CAS design and management


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조정할 수 있는 CAS의 가치있는 적응성은 잘 작동하는 시스템에서 보고 된 효율성과 효율성의 밑바탕이됩니다. 그러나 CAS는 특히 엄격한 중앙 집중식 제어에 내성이 있습니. 위임 된 하향식 교과 과정 개혁에 참여한 의학교육자 및 관리자는 능동적이거나 수동적으로 발생하는 저항이 무엇인지 잘 안다. CAS 설계의 과제는 전체 시스템 성능 향상에 대한 구성 요소의 유연성, 이니셔티브 및 헌신을 제한하지 않고 모든 이해 관계자가 작업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조직 구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The valuable adaptability of a CAS to rapidly respond and adjust to alterations in its environment underlies the effectiveness and efficiency reported in well-functioning systems. However, it also renders CASs particularly resistant to tight centralized control. Medical educators and managers involved in mandated, top-down curricula reforms can well appreciate the resistance, active and passive, that can emerge. The challenge in CAS design is to provide sufficient organizational structure to keep all stakeholders on task without limiting component flexibility, initiative, and commitment to overall system performance improvement.


중앙 집중식 조정과 유리한 자율성 사이의 이러한 섬세한 균형을 달성하기 위해 시스템 설계는 다음의 것들을 명시 적으로 정의합니다.

    • 시스템 목표와 제공 될 원하는 최종 결과 또는 서비스의 사양, 즉 "최종 제품";

    •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따라야 할 작업 흐름;

    • 이해 관계자 역할, 책임 및 책무; 과,

    • 가장 중요한 것, 최종 제품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작업을 조직하고, 조정하고, 통합하고, 지원하는 "구조화 된 상황"입니다.

To achieve this delicate balance between centralized coordination and advantageous autonomy, system designs explicitly define 

    • system goals and the specifications of the desired final outcome or service to be provided, generically referred to as the “final product”; 

    • work flow to be followed to achieve the desired outcome; 

    • stakeholder roles, responsibilities, and accountability; and, 

    • most important, the “structured context” in which work is to be organized, coordinated, integrated, and supported to add value to the final product.21 


"구조화된 상황"에는 개별 구성 요소의 활동을 연결하고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함께 작업 할 수 있도록 시스템에 설계된 계획된 프로세스, 절차, 의사 소통 경로 및 지원이 포함됩니다. 학부 또는 대학원 의학 교육 프로그램의 기본 구성 요소는 시스템 설계의 관점에서 볼 때 표 1에 나와 있습니다.

The latter includes planned processes, procedures, communication pathways, and supports designed into the system to link the activities of individual components and ensure that they work together effectively and efficiently. The basic components of an undergraduate 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program, viewed from the perspective of a system design, are presented in Table 1.


시스템 과학자들은 CAS가 제기하는 관리상의 어려움을 인정합니다. 분명히 의료 교육의 관리는 여러 가지 임무 (환자 진료, 연구 및 교육)를 동시에 제공하는 기관 내에서 프로그램의 위치에 따라 더욱 복잡해집니다. 우리는이 상황에서 발생하는 긴장을 과소 평가하지는 않지만, 본 논의는 교육 목표를 향상시키기위한 시스템 원칙의 잠재적 이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Systems scientists acknowledge the management challenges posed by CASs. Admittedly, administration in medical education is further complicated by the positioning of our programs within institutions simultaneously serving multiple missions—patient care, research, and education. We do not underestimate the tensions arising from this situation, but our present discussion is focused on the potential benefits of systems principles for the advancement of our educational goals.




 

시스템 사고

Systems thinking


시스템 이론의 중심 구성은 시스템 사고로서, 이것은 구성 요소 복잡성, 동적 상호 관계 및 상황 컨텍스트가 시스템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 할 수있는 능력입니다조직의 모든 수준에서 시스템 성능은 이 기술에 의존합니다 .23,24 Valerdi and Rouse25는 시스템 사고 기술이 조직의 여러 이해 관계자들간에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보고하지만, 시스템 사고는 배울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스템 과학은 의학 심리학, 사회 과학, 조직 행동 및 성인 학습 이론 분야의 연구에서 파생 된 여러 전략을 채택했으며 이는 의학 교육자에게 친숙합니다. 개념 맵, 흐름 다이어그램 및 조직 네트워크의 변형을 비롯한 시각적 그래픽은 기능적 상호 관계, 중요한 통신 경로 및 피드백 루프 및 시스템 고장이 가장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구성 요소 간의 기본 인터페이스를 나타내는 문제 해결 토론에 사용됩니다. -30

A central construct of systems theory is systems thinking, the ability to recognize the influence of component complexity, dynamic interrelationships, and situational context on system outcomes.22 System performance is dependent on this skill at all levels of the organization.23,24 Valerdi and Rouse25 report that systems thinking skills vary significantly among different stakeholders in an organization, but they can be learned. Toward that end, systems science has adopted a number of strategies, derived from research in the fields of cognitive psychology, social science, organizational behavior, and adult learning theory, which are familiar to medical educators. Visual graphics, including variants of concept maps, flow diagrams, and organizational networks, are used in problem-solving discussions to illustrate functional interrelationships, critical communication pathways and feedback loops, and fundamental interfaces between and among components where system breakdowns most commonly occur.26–30


시스템이 효율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시스템이 모든 이해 관계자 수준에서 시스템 사고를 진전시키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놀랄 것입니다. 그러나 시스템이 성능 문제가 발생할 때 이해 관계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수정 능력에 의존하는 것은, 문제에 대한 이해 관계자의 인식과 필요한 조정을하려는 시스템의 사용에 달려 있습니다.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개선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관계자들의 토론과 대화는 구성원들 사이에 시스템 이해의 불일치를 드러내고 있으며, 시스템 문제와 기능 장애에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를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20,26,29

Given the value that systems place on efficiency, it may be surprising to learn that systems invest considerable time and effort to advance systems thinking at all stakeholder levels. However, systems’ reliance on their stakeholders’ abilities to make rapid and appropriate corrections when performance problems arise rests on their stakeholders’ recognition of a problem and the use of systems thinking in making necessary adjustments. Inclusive stakeholder discussions and dialogue around how their system works, or could be improved, are revealing about discrepancies in members’ understanding of the system31 and are useful in identifying the critical factors contributing to system problems and dysfunction.20,26,29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deliberation에 소비 된 시간은 시스템 구성원들에게 교육 목적을 제공하고 조직 학습을 발전시킨다. 우리는 조직 학습이 집단 사고를 개발하려는 시도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다.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교환하고 토론함으로써 의사 결정과 시스템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있는 지식이 풍부한 인력이 창출됩니다. 20,23,26,31,32

Most important, time spent in these deliberations serves an educational purpose for system members and advances organizational learning.26,32 We stress that organizational learning is not an attempt to develop group think—quite the contrary. Rather, through the exchange and discussion of diverse perspectives and experiences, a knowledgeable workforce is created that can actively participate in decision making and system improvement.20,23,26,31,32


유사한 이해 관계자 포함 토론은 커리큘럼 개혁 계획 및 인정을위한 자체 학습 프로세스에서 종종 발생하며 향상된 학습 및 커리큘럼 효능과 관련됩니다. 커리큘럼 개혁 이후에 관찰 된 초기 이익 중 일부는,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 관계자 교류에서 유래한다고 가정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목표, 문제 영역 및 효과적인 해결책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이 명확하게 제시됩니다. 

    • 이해 관계자 그룹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되고 

    • 프로그램 구성 요소 간의 인터페이스가 강화되며 

    • 시스템 내 상호 관계에 대한 이해 관계자의 인식이 향상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교류가 계속 유지되지 않으면 교육 이익이 점차적으로 침식 될 수 있습니다.

    • Similar stakeholder-inclusive discussions often occur in curriculum reform planning and the self-study process for accreditation and are associated with improved learning and curriculum efficacy. One could postulate that some of the initial benefits observed after a curriculum reform stem, in part, from the stakeholder exchanges that take place. Disparate opinions on program goals, problematic areas, and effective solutions are made explicit. Communication between and among stakeholder groups is strengthened, 

    • the interfaces between program components are reinforced, and 

    • stakeholders’ awareness of interrelationships within their system is advanced. 

However, in the absence of continued maintenance of such exchanges, the educational gains can gradually erode.




책무성, 감독, 의사결정

Accountability, oversight, and decision making


시스템 이론에서 결과에 대한 책임과 최종 제품의 품질은 시스템의 critical support 제공 뿐만 아니라 계획된 절차 및 프로세스 준수에 부분적으로 좌우됩니다. 따라서 바람직한 결과 또는 실망스러운 결과는 개별 구성 요소 단독으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많은 학술 기관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것보다) 시스템은 의도적으로 결과에 대한 더 큰 공유 책임shared responsibility을 장려합니다 .16 이해 관계자는 계획 프로세스 및 절차가 발생했을 때 이를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그러나 관리자와 함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어떤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지 결정하기 위해 추가 분석이 수행됩니다 .16,21,30 마찬가지로 필요한 CQI 노력이나 혁신 도입에 대한 논의는 시스템의 다른 구성 요소에 대한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 의견을 요구합니다.

In systems theory, responsibility for outcomes and the quality of the final product is shared and partially dependent on compliance with planned procedures and processes as well as the system’s provision of critical supports. Hence, desired or disappointing outcomes are not attributed to any individual component alone. Systems intentionally encourage greater shared responsibility for outcomes than is typical at many academic institutions.16 Stakeholders are expected to address problems arising from noncompliance with planned processes and procedures as they arise. But then, together with managers, further analyses are performed to determine what system improvements are needed to prevent a recurrence.16,21,30 Similarly, discussions about needed CQI efforts or the introduction of innovations solicit diverse stakeholder opinions to minimize unintended consequences on other components of the system.


새로운 환경의 주요 변화 (새로운 규제 표준 또는 최종 사용자 요구)에 대응할 수있는 시스템의 능력은, 주요 시스템 변화의 이점과 비용을 결정하기 위해 시스템의 현재 강점과 한계에 대한 구성원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합니다. 이러한 deliberation에는 처음에는 이질적인 이해 관계자의 견해가 포함되며, 반드시 합의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구성원이 함께 살 수있는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 system’s ability to respond to major changes in its external environment—new regulatory standards or end-user needs—is posited on its members’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system’s current strengths and limitations in order to determine the true benefits and costs of any major system changes. Such deliberations initially include disparate stakeholders’ viewpoints26 and move forward, not to necessarily achieve a consensus, but to at least identify changes that the “system members can live with.”29


 

시스템 내부의 평가

Assessment in systems


증거 기반의 의사 결정 및 관련 지식을 가진 이해 관계자에게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시스템을 고려할 때, 시스템 평가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시스템 성능에 대한 정확한 "큰 그림"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실용 가능한 정보는 의사 결정을위한 세 가지 고유 한 조직 수준, 즉 

      • 개별 구성 요소 성능 내에서의 내부 정정, 

      • 시스템 성능의 품질 향상 

      • 시스템의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위한 시스템 준비 상태

...에서 시스템 운영을 최적화하려는 것입니다.


Given the high value systems place on evidence-based decision making and knowledgeable stakeholders participating in it, the overarching purpose of assessment in systems is to provide an accurate “big picture” of system performance. Actionable information is sought to optimize systems’ operations at three distinctive organizational levels for decision making: internal correction within individual component performance, quality improvement in system performance, and system readiness to respond to changes in the system’s external environment.


 


의학교육에서의 평가를 시스템 관점에서 바라보기

A View of Assessment in Medical Education From a Systems Perspective


개별 구성요소의 능력 평가

Assessment of individual components’ performance


지난 수십 년 동안 커리큘럼 감독을 중앙 집중화하고 의학 교육에서 평가 기준을 표준화함으로써 상당한 혜택을 얻었습니다. 총체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평가 및 프로그램 평가에 대한 시스템 기반 접근 방식에 대한 의학 교육의 연속체를 준비했습니다. 시스템 사상가들이 주장하는 것과 대조되는 의료 교육의 현재 사례에 대한 간략한 검토는 의학 교육 그 자체를 비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가 설계에 시스템 원리를 추가적으로 적용할 때의 잠재적 이점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Appreciable benefits have resulted from centralizing curriculum oversight and standardizing assessment criteria in medical education over the past few decades. Collectively, these changes have prepared the medical education continuum for a more systems-based approach to assessment and program evaluation. The brief review of current practices in medical education contrasted with those advocated by systems thinkers3,16,20,23,33 is not intended as a criticism of medical education per se but rather to consider the potential benefits of further applications of systems principles in its assessment design.


의학 교육자는 성과 향상을 위해 학습자에게 빈번하고 건설적인 피드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사치가 개별 커리큘럼이 진행되는 동안에 구성 요소의 교사와 디렉터에게까지 확장되는 경우는 드물다 .34 의학 교육자는 학습 및 학습자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다양하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19,35-38 그러나 EA 완료시 수집 된 평가 데이터 일반적으로 결과 또는 결과 결과에 기여하는 추가 정보가 없이 검토 및 해석이 최종적으로 수행되는 행정 또는 교과 과정 커리큘럼 위원회에게 전달됩니다. 우려 사항을 해결할 수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있는 개인(즉 학습자, 교수, 교육과정 디렉터)에게 결과를 전달하는 데 지연이 발생하면 개개인의 이익을 위해 학습, 교육 및 EA 관리에 대한 접근 방식에서 인식 할 수있는 조정 능력을 제한합니다.

Medical educator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frequent and constructive feedback to learners for performance improvement. This luxury is rarely extended to teachers and directors of individual curriculum components while they are in progress.34 Medical educators recognize that a multitude of factors affect learning and learner outcomes.19,35–38 Yet, assessment data collected at the completion of an EA are typically routed to an administrative or faculty curriculum committee level where review and interpretations are eventually conducted in the absence of additional information contributing to the outcome results. Delays in the delivery of outcome results to the individuals in the best position to address concerns—learners, faculty, and curriculum directors—limit these individuals’ ability to make perceptible adjustments in their approach to learning, teaching, and EA management for the benefit of all involved.34,37


대조적으로, 시스템은 제품 개발 또는 서비스 제공의 각 단계에서 단기 및 중간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계획된 상황 구조를 준수하는지 자주 모니터링합니다 .29 업무에 관련된 모든 이해 관계자가 개인화 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신속하게 수정합니다 . 개발의 각 단계가 완료되면 결과는 다음 단계 개발 단계로 나아갈 수있는 품질과 준비를 보장하기 위해 정의 된 기준에 따라 검토됩니다. 기대치 또는 절차 또는 프로세스 불이행으로 인한 성과의 과도한 변동성은 광범위한 시스템 문제를 시사합니다. 이러한 관행은 시스템상의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게 해주며, 관련된 모든 이해 관계자에 대해서 평가의 가치와 관련성을 강화합니다.

In contrast, systems frequently monitor short-term and intermediate outcomes,33 as well as compliance with planned contextual structures, throughout each phase of product development or service provision.29 Personalized data are made available to all stakeholders involved in a task to make rapid corrections. At the completion of each stage of development, outcomes are reviewed against defined standards to ensure quality and readiness for advancement to the next stage of development. Excessive variability in outcomes from expectations or noncompliance with procedures or processes signals a broader system problem. These practices ensure that systemic issues are addressed and reinforce the value and relevance of assessment for all stakeholders involved.



 

시스템 능력의 평가

Assessment of system performance


의학 교육의 QA는 각 EA나 교육단계가 종료되었을 때 수집되는 개인별 교육성과나 후향적 학습 평가에 크게 의존합니다. 교수자의 turnover에 따른 영향, 신규 및 원격 교육장, 커리큘럼 혁신은 중대한 성과 저하가 ​​발생하거나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이 저하 될 때까지 인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uality assurance in medical education is heavily dependent on individual curriculum component outcomes and retrospective learner ratings and commentary solicited at the completion of individual EAs or stages of training. The impact of turnover in teaching faculty, inclusion of new and remote teaching sites, or curriculum innovations can go unrecognized until significant outcomes deterioration has occurred or overall system performance has been compromised. 


EA 결과에만 고립된 상태로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은 학습과 교수법에 기여하는 다른 중요한 요소 인 체계적 요인에 대한 고려를 제한한다 .38,39 인증 기관은 특히 accreditation review에서 불충분한 영역에서 결과 데이터를보다 자주 검사하는 프로그램을 내부적으로 시작할 것을 점차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결과 추세 및 기여자에 대한 전향적 트레킹과 결합하면 인증 기관에 의한 심각한 행동 결정의 발생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The excessive reliance on segregated EA outcomes limits consideration of other, equally important, systemic factors contributing to learning and teaching.38,39 Accreditation bodies are increasingly encouraging programs to internally initiate more frequent examinations of outcomes data, especially in areas found to be deficient on accreditation review.11,40 That approach, combined with prospective tracking of outcomes trends and contributors, could reduce the incidence of severe action decisions by accrediting bodies.


개별 구성 요소 결과를 모니터링하는 것 외에도 시스템은 데이터 조합에 대한 추가 분석을 수행하여 결과에 기여하는 요소들의 상호 관계, 시너지 효과적이고 경쟁적인 상호 작용을 나타내는 패턴, 성능 추세 및 확인 된 문제의 근본 원인을 확인합니다 .26,33 프로세스 및 절차를 포함한 시스템 설계 기능의 비례 기여도와 그에 따른 평가 매개 변수의 예측 가치에도 주의를 기울입니다. 결과 증거의 의미는 이해 관계자에 의해서 deliberate되어, CQI에 알리고, 가장 효과적 일 가능성이 높은 혁신을 확인하고, 운영을 합리화하는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deliberation의 결론은 조직 학습을 확대하기 위해 모든 이해 관계자 그룹과 공유됩니다 .16,26,27

In addition to monitoring individual component outcomes, systems perform additional analyses on combinations of data to identify interrelationships contributing to outcomes, patterns suggesting synergistic and competitive interactions, trends in performance, and the root causes of identified problems.26,33 Attention is also paid to the proportional contributions of system design features, including processes and procedures,39 and the predictive value of assessment parameters followed. The meaning of the resulting evidence is deliberated by stakeholders to inform CQI, identify innovations likely to be most effective, and streamline operations.41 The conclusions of these deliberations are shared with all stakeholder groups to extend organizational learning.16,26,27


문헌에보고 된 성공적인 교육 혁신의 채택은 때로 원래 환경에서 다른 교육 기관으로 이식 된 경우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교육 시스템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Plsek20은 여러 시스템에서 조직 구조, 프로세스 및 혁신 패턴을 연구했으며 여러 요소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생성과 성공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결론 내립니다. 강압적인 전략은 "조직 문화에서 수용적인 맥락"을 찾는데 별로 도움이 안 된다.

The adoption of successful educational innovations reported in the literature can sometimes prove to be less effective when transplanted from the original setting to other institutions. Education systems can differ significantly. Plsek20 has studied organizational structures, processes, and patterns of innovation in a number of systems and concludes that multiple factors are closely related to the generation and success of innovative ideas. Coercive strategies have limited value to find a “receptive context in the organizational culture.”20 


"사람들이 만나고, 반성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이해 관계자들은 제안한 변경 사항의 잠재적 이익과 손실을 exchange함으로써 성공에 필요한 중요한 지원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이해 관계자들의 손실에 대한 두려움은 관심 분야의 성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기위한 평가 기준을 포함시킴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Providing opportunities for “people to meet, reflect and discuss”20 are much more effective. Stakeholder exchanges on the potential benefits and losses of proposed changes help to identify critical supports required for their success. Stakeholders’ fears about losses can also be addressed by the inclusion of assessment criteria to closely monitor performance in the areas of concern.



 

시스템 차원의 장기 계획을 위한 평가

Assessment to inform system-wide, long-range planning


잘 작동하는 시스템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능숙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의료 프로그램의 목표를 사회의 진화하고 예측 된 건강 관리 요구와보다 밀접하게 맞추기 위해 반복적으로 도전받는 의학교육과 특히 관련이 있습니다 .41-47 이러한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서는 커리큘럼 디자인, 거버넌스 및 프로그램 우선 순위에 큰 변화가 필요했으며, 이는 개별 이해 관계자 그룹의 우려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Well-functioning systems are purported to be adept in coping with changes in their external environment. This is especially relevant for medical education, which is repeatedly challenged to align its programs’ goals more closely with society’s evolving and projected health care needs.41–47 Response to such demands often necessitates major alterations in curriculum design, governance, and program priorities, raising concerns by individual stakeholder groups.


변화에 대한 저항은 잘 작동하는 시스템에서는 비록 완전히 제거되지는 않더라도, 시스템 사고에 숙달되고 조직 학습에 의해 정보를 얻은 중요한 이해 관계자를 육성하려는 시스템의 의식적인 노력으로 인해 감소합니다. 시스템에서 장거리 계획을 준비하는 것은 토론에 필요한 시스템 성능의 증거를 모으는 것입니다.

    • 몇 년에 걸친 종단 시스템 성능,

    • 시스템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최종 사용자 만족도에 대한 여러 소스의 피드백,

    • 진화하는 소비자 기대,

    • 규제 요구 사항의 변화 가능성을 예상하는 연구


Resistance to change is not entirely eliminated in well-functioning systems, but it is reduced by systems’ conscious efforts to cultivate a critical mass of stakeholders skilled in systems thinking and informed by organizational learning. Preparation for long-range planning in systems includes assembling evidence of system performance critical to the discussion: 

    • longitudinal system performance over several years, 

    • feedback from multiple sources on end users’ satisfaction with the system’s product or service, 

    • evolving consumer expectations, and 

    • research to anticipate likely changes in regulatory requirements. 


이러한 정보로 무장한 이해 관계자는 장래에 제품 또는 서비스에 바람직한 개선 사항과 새로운 기능을 논의할 수 있다. 제안은 시스템을 제공 할 준비가되었는지, 그리고이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자원과 지원과 관련하여 고려됩니다.

Armed with this information, stakeholders discuss desirable improvements and new capabilities in their product or services in the future. Proposals are considered in the context of the system’s readiness to deliver them and the critical resources and supports needed to successfully implement them.


 


의학교육의 시스템-기반 평가 프레임워크

A Systems-Based Assessment Framework for Medical Education



의학교육 평가를 위한 제안 된 시스템 기반 프레임워크의 잠재적 인 가치는 프로그램, 결과의 의미를 해석함에 있어 모든 이해 관계자 그룹(학생, 교수진 및 교과 과정 책임자)의 적극적인 참여시스템 사고 기술을 향상시켜주며, 궁극적으로 프로그램 의사 결정에보다 관련성 있고 실행 가능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는 전제하에 부분적으로 제기된다. 개별 구성 요소 결과는 계속 수집되어 인증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에 대한보다 포괄적이고 전체적인 분석으로 보완됩니다.

The potential value of the proposed systems-based framework for assessment in medical education is partially posited on the premise that more active engagement of all stakeholder groups—students, faculty, and curriculum directors—in interpreting the meaning of their programs’ outcomes will advance their systems thinking skills and ultimately result in more relevant and actionable information for program decision making. Individual component outcomes will continue to be collected and available for accreditation purposes but will be complemented by more comprehensive and holistic analyses of overall system performance.



이 프레임 워크는 

  •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위한 개별 구성 요소 성능, 

  • 품질 향상을위한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 

  • 장기적 프로그램 계획을 위한 종단 시스템 성능

...의 3 가지 수준에서 시스템 성능을 평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각 레벨에서 수행 된 평가의 요약은 표 2에 나와 있습니다.

The framework is designed to evaluate system performance at three distinctive levels: individual component performance for immediate corrective actions, overall system performance for quality improvements, and longitudinal system performance for long-range program planning. Summaries of the assessments performed at each level are provided in Table 2.



 

1단계: 개별 요소의 성능 평가

Level 1: Assessment of individual component performance


진행중인 개별 EA에서 시정 조치의 필요성을 나타 내기 위해 학습, 교육 및 커리큘럼 구성 요소 성과에 대한 내부 평가가 1 단계에서 수행됩니다. 이러한 평가 결과는 EA (학습자, 교수 및 EA 이사)와 관련된 이해 관계자에게 개인이 조정할 수 있도록 핵심 작업 (학습, 교수 및 평가)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형성 피드백으로 신속하게 전달됩니다. 계획된 프로세스 및 절차의 준수 여부가 모니터링되고 결과가 해석 될 수있는 상황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이 수준에서 평가의 후반 측면은 교육 및 학습 경험이 크게 다를 수 있는 여러 사이트에서 실시되는 EA에 특히 중요합니다. 이러한 토론에 대한 학습자의 참여는 학습자의 개별 집단별로 서로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있는 compliance disparities를 인식하는 데 중요합니다.

Frequent internal assessments of learning, teaching, and curricula component performance are performed at Level 1 to indicate the need for corrective actions in individual EAs in progress. The results of these assessments are rapidly communicated to stakeholders involved in the EA (learners, faculty, and EA directors) as formative feedback on how effectively core tasks (learning, teaching, and assessment) are currently being performed to allow individuals to make adjustments. Compliance with planned processes and procedures is monitored and available to provide a context in which outcomes can be interpreted. The latter aspect of assessment at this level is especially important for EAs conducted at multiple sites where teaching and learning experiences can vary significantly. Learner participation in these discussions is critical to the recognition of compliance disparities that can result in different outcomes for individual cohorts of learners.


 Ongoing task에 종사하는 개인에게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평가의 이점을 명백하게 보여 주며 평가의 가치를 부여하는 문화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단위가 진행되는 동안의 평가와 유사한 접근법이 실행되어 성공한 ​​것으로보고되었다 .34,37

 The rapid provision of information to individuals engaged in the ongoing tasks allows them to address problems, tangibly demonstrating the benefits of assessment and reinforcing a culture that values it. Similar approaches to assessment during curricula units in progress have been implemented and reported to be successful.34,37


EA가 끝나면 학습 목표가 충족되었고 학습자가 발전 준비가되었거나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하기 위해 최종 결과를 검토합니다. 참여한 모든 교수진, 학생 및 EA 이사의 EA 결과에 대한 추가 논의는 향후 개선이 보장 될 수있는 점과 Level 2 분석에서보다 철저하게 다루어 져야 할 질문을 고려합니다.

At the conclusion of an EA, final outcomes are reviewed to determine whether learning objectives have been met and learners are ready for advancement or require remediation. Additional discussions of EA outcomes by all involved faculty, students, and EA directors consider what future improvements may be warranted and what questions remain to be addressed more thoroughly by Level 2 analyses.


Box 1에 제공된 레벨 1에서 수행 된 평가의 예는 학습자에게 피드백을 위해 따라야 할 의도 된 프로세스와의 비준수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레벨 2에서 좀 더 포괄적 인 탐사를 위해,  이해 관계자 토론으로부터 관련 상황에 잠재적 인 시스템 기여자를 확인한 것입니다.

The example of an assessment performed at Level 1 provided in Box 1 illustrates how this approach facilitated rapidly addressing noncompliance with the intended process to be followed for feedback to learners. Most important, stakeholder discussions identified potential systemic contributors to the concerning situation for more comprehensive exploration at Level 2.


 

Box 1

Level 1 Example of Medical Education Decisions Informed by Systems-Based Assessment: Rapid Correction of Individual Stakeholder and Curriculum Component Performance


Early competency performance assessments of a cohort of trainees on an ambulatory clinical rotation fell below standards expected at this point in the rotation. Compliance monitoring indicated that constructive performance feedback was not reliably provided to learners by all supervising faculty and residents as planned during the scheduled observation sessions during the first two weeks of the rotation.


The EA director initiated formal faculty and resident development sessions on giving feedback. She also required supervisors and learners to document the feedback delivered and received, respectively, during the remainder of the clerkship. At the conclusion of the rotation, learner competence performance outcomes were improved for the majority of learners.


In EA discussions of assessment data, students, residents, and faculty raised different concerns about some of the clinical contexts in which the clinical performance assessments occurred and questioned the appropriateness of some settings for performance assessment and feedback. A formal request was made for Level 2 analyses to explore the association between final learner performance outcomes, quality of documented feedback received, and the clinical setting in which observations were performed (number of patients scheduled and medical staffing for the clinic) for various clinic sites in the rotation. Level 2 analyses subsequently identified a strong relationship between learner competency outcomes and the teaching faculty:patient ratio, as well as teaching faculty:student ratios. These findings led to the development of new guidelines for teaching clinic staffing and patient volume.


Abbreviation: EA indicates educational activity.


 

2단계: 시스템 성능의 향상을 위한 평가

Level 2: Assessment for improvement in system performance


수준 2는 성능 결과에 기여하는 시스템 요소를 보다 철저하게 평가할 수 있는 협력적, 통합적 허브 역할을합니다. 평가 데이터의 조합에 대한 포괄적 인 분석은 구성 요소 상호 관계의 패턴, 학습 궤도의 추세, 예상치 않은 결과의 근본 원인 및 다양한 평가 방법 및 기준의 예측 가치를 파악하기 위해 계획되고 해석됩니다. 분석의 초점은 표준화되지 표준화되지 않으나, 시스템 이해 관계자가 제기 한 질문이나 EA 결과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 레벨 2 평가는 또한 다른 커리큘럼 구성 요소 및 시스템 성능에 대한 개별 EA 혁신의 원격 효과에 대한 결과 데이터를 검사합니다.

Level 2 functions as a collaborative, integrative hub to more thoroughly evaluate system factors contributing to performance outcomes. Comprehensive analyses on combinations of assessment data are planned and interpreted to identify patterns of component interrelationships, trends in learning trajectories, root causes of unexpected outcomes, and the predictive value of various assessment approaches and criteria. The focus of analyses is not standardized but varies depending on questions raised by system stakeholders or concerning variations in EA outcomes. Level 2 evaluations also examine outcomes data for remote effects of individual EA innovations on other curriculum components and system performance.


수준 2에는 분석 계획 및 해석이 학생들의 관점을 포함하여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도록 모든 이해 관계자 그룹이 참여한다. 수행 된 분석은 해결을위한 혁신적인 접근법을 요구하는 CQI 노력 및 체계적 문제를 보증하는 체계적인 문제의 증거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수준 2 결과는 의사 결정 책임에 맞게 특정 이해 관계자에게 전달됩니다. 전체 시스템 구성원들이 일반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요약 결론은 조직 학습을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넓은 범위로 배포됩니다.

Participation in Level 2 is inclusive of all stakeholder groups to ensure that analysis planning and interpretations reflect a diversity of perspectives, including those of students. The analyses performed can provide evidence of systemic problems that warrant CQI efforts and systemic issues that require innovative approaches for resolution. Level 2 findings are communicated to specific stakeholders, tailored to their decision-making responsibilities. Summary conclusions, of general interest to all system members, are more widely circulated to advance organizational learning.


Box 2에 제공된 예제에서 예시 된 바와 같이, 레벨 2 토론과 분석은 문제가 초기 관심사의 구성 요소에 내재되어 있다고 가정하기보다는, 불완전한 결과에 기여하는 구성 요소 상호 작용을 식별하려고 시도합니다. 이 경우 여러 시간을 소비하는 온라인 과제에 의해 학생에게 누적 된 과도한 부담이 재발되지 않도록 시스템 차원의 프로세스 및 절차 변경이 필요했습니다. 레벨 2 토론에서 이해 관계자를 폭넓게 representation하면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높였을뿐만 아니라 flipped 교실 접근법의 확장이 장려됨에 따라 교실 밖 배정에 대한 가이드 라인과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As exemplified in the example supplied in Box 2, Level 2 discussions and analyses seek to identify component interactions contributing to unsatisfactory outcomes rather than reflexively assuming the problem is inherent in the component of initial concern. In this case, system-wide process and procedure changes were needed to prevent the recurrence of cumulative excessive burdens placed on students by multiple time-consuming online assignments. Broad stakeholder representation in Level 2 discussions not only raised general awareness of the problem but also highlighted the need to establish guidelines for and coordination of out-of class assignments, as expansion of the flipped classroom approach was encouraged.




 

Box 2

Level 2 Example of Medical Education Decisions Informed by Systems-Based Assessment: Identification of Component Interactions Contributing to Program Performance


Two previously highly regarded courses received lower course evaluation ratings than had been reported for the past several years. The decline was associated with an overall decrease in mean student grades, primarily reflecting an inferior quality of final projects submitted. No changes had occurred in either course’s content or the teaching approaches employed. A new IPE course, introduced into the same curriculum block, received “good” evaluations, but students’ commentary on the IPE course’s evaluation noted its use of time-consuming, Web-based modules and collaborative “outside-of-class” team activities. The latter observations were subsequently substantiated in student focus group discussions.


Based on its analyses, Level 2 deliberations concluded that a process was needed to better coordinate “outside-of-class” time demands on students during individual curriculum segments. Given the institution’s current interest in the use of innovative “flipped classrooms,” Level 2 also initiated monitoring of the time expenditures required for students to complete online activities and group projects. This ultimately resulted in the development of an institutional policy on the use of online and “outside-of-class” assignments that was put into place and periodically reassessed.


Abbreviation: IP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Stratton et al., 16 Goldman et al., 17 및 Stoddard et al., 48에 의해 의학 교육 평가 자료의 포괄적 이해 관계자 해석의 타당성과 가치가보고되었다

The feasibility and value of inclusive stakeholder interpretation of medical education assessment data have been reported by Stratton et al,16 Goldman et al,17 and Stoddard et al.48


 

3단계: 미래 변화에 대비하는 시스템 준비를 위한 평가

Level 3: Assessment to prepare system for future changes



이상적으로, 레벨 3 평가는 정기적 인 간격으로 이루어 지므로 종단 시스템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학 교육 훈련 연속체 및 의료 시스템의 진화하는 변화를 학습자가 준비 할 수 있도록 시스템 준비 상태를 결정합니다. 장기 계획을 준비하려면 전 훈련생, 규제 기관 및 "최종 사용자"(환자, 고급 교육 프로그램 책임자 및 향후 고용주)의 피드백과 함께 시스템 성능에 대한 수년 간의 정보를 수집해야합니다. 종합적으로,이 데이터는 프로그램이 현재 졸업생의 능력을 미래 졸업생에게 기대되는 능력과 비교할 수있게 해줍니다.

Ideally, Level 3 evaluations occur at periodic intervals to comprehensively review longitudinal system performance and determine system readiness to prepare learners for evolving changes in the medical education training continuum and health care system. Preparation for long-range planning requires the compilation of several years of information on system performance combined with feedback from former trainees, regulatory bodies, and “end users”—patients, advanced training program directors, and future employers. Collectively, these data allow a program to compare the capabilities of its current graduates with those anticipated for future graduates.


모든 프로그램 이해 관계자를 포함한 3 단계 심의에서는 시간, 노력 및 재정적 지원 비용을 포함하여 실천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현실적으로 평가하는 맥락에서 예상되는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졸업생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 변경에 중점을 둡니다. 우리의 프레임 워크에서 제안 된 포괄적 인 3 단계 평가는 프로그램 책무성의 요구가 계속되고 프로그램 졸업생의 성과에 대한 추가 정보 소스가 추구 될 때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49-52

 Level 3 deliberations, including all program stakeholders, focus on program changes needed to prepare graduates to meet projected expectations, considered in the context of a realistic appraisal of the supports necessary to implement them, including costs in time, effort, and financial support. The comprehensive Level 3 evaluations proposed in our framework are likely to become more important as calls for program accountability44–47 continue and additional sources of information on program graduates’ performance are pursued.49–52


박스 3에 묘사 된 레벨 3의 예는 레벨 2에서 알 수있는 레벨 3에서의 평가 프로세스가 학습자의 능력에 대한 프로그램의 평가에서 중대한 결함을 어떻게 확인했는지 보여줍니다. 레벨 3 평가 결과에 따라 학습자 성과 평가 기준이 개정되어 건강 관리 시스템의 기대치와 더욱 밀접하게 일치하게되었습니다. 이러한 평가를 통해 시스템은 모든 프로그램 이해 관계자에 대한 원가 절감 성과를 모니터링 할 수있었습니다.

The Level 3 example depicted in Box 3 illustrates how the assessment process at Level 3, informed by Level 2, identified a critical deficiency in a program’s assessment of learners’ competencies. Level 3 evaluations resulted in revisions in the criteria for learner performance assessments to align them more closely with the health care system expectations. These evaluations also prompted the system to initiate monitoring of cost containment performance for all program stakeholders.


Box 3

Level 3 Example of Medical Education Decisions Informed by Systems-Based Assessment: Program Changes Needed to Meet Future External Health Care Needs and Expectations


A primary care postgraduate program at a tertiary academic medical center noted a decreased recruitment of its graduates by local primary care practices over the past several years. Informal feedback from current employers of recent program graduates suggested that they tended to be overly dependent on diagnostic tests and procedures, as well as multiple specialty consultations, to make clinical decisions. Prior interval reaccreditation of the program concluded that it was meeting all required expectations. Previous Level 2 analyses found no changes in residents’ overall clinical performance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acuity and complexity of patients cared for at the medical center. However, performance criteria currently in use did not specifically track cost of care for faculty or residents.


In view of growing societal and political concerns about rising health care costs, the omission of performance parameters indicative of cost:benefit patient care management was determined to be a critical deficiency in the residency program’s assessment criteria. Inclusive stakeholder discussions concluded that intermediate and final competency assessment criteria should be revised to include cost of care indicators for both residents and faculty and monitored at Level 2. Curriculum changes were introduced in conjunction with the inclusion of a process to provide feedback to residents and faculty on comparative costs and benefits of care.



 

고찰

Discussion


시스템 사고의 중요성에 대한 의학 교육의 강조는 학습자가 훈련하고 교수가 일하는 프로그램 내에서 시스템 사고와 관행의 인식 가능한 활용에 의해 크게 강화 될 것이다. 평가에 대한 시스템 접근법의 명백한 사용은 학습자와 교수진에게 시스템 사고에 대한 직접 경험을 제공하고 관련 시스템 문제를 골라 내고 해결책을 식별하는 데있어 그 유용성을 제공합니다.

Medical education’s emphasis on the importance of systems thinking would be significantly reinforced by the perceptible utilization of systems thinking and practices within the programs in which learners train and faculty work. The explicit use of a systems approach to assessment provides learners and faculty with firsthand experience in systems thinking and its utility in framing relevant system problems and identifying solutions.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 시스템 기반의 진전에 대한 의학 교육의 열정을 감안할 때, "왜 전체론적 접근이 학계 기관에서 분명하지 않은 것일까?"라는 질문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밝혀진 바에 따면, 과도한 양의 정보나 복잡한 자료에 직면했을 때, 개인은 환원 주의적 전략을 채택하는 자연스러운 경향이 있으며, 의사 결정을위한 가장 접근하기 쉬운 기능에 중점을 둡니다 .25 시스템 사고는 직장에서의 실제 적용한 경험이 있거나 linear thinking과 대비해서 문제 해결에서의 이점을 가진 경험이 있을 때 더 능숙해진다.

Given medical education’s enthusiasm for advancing systems-based practice in its trainees, one could ask, “Why is this holistic approach not more evident in academic institutions?” Research indicates that individuals have a natural propensity to adopt a reductionist strategy when confronted by excessive amounts of information or complex data and to focus on the most accessible features for decision making.25 Proficiency in systems thinking is promoted by its practical application in one’s work and by primary experience with its benefits in problem solving compared with more linear thinking.20,24,26,53


조직 인프라는 기관에 대한 시스템 관점을 발전시키는 또 하나의 장벽입니다. 엄격한 위계적 기관에서, 그리고 다른 이해 관계자에 대한 노출과 역할이 제한적일 경우, 조직의 시야가 좁아집니다. 데이터 해석 및 의사 결정을위한보다 협업적인 프로세스 학부 및 대학원 프로그램 모두에서 시도되어왔다 .54 시스템 사고를 촉진하고 의사 결정을위한보다 실용적인 정보를 성공적으로 발표 한 성과는 우리가 제안한 평가 체계의 타당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지원을 제공한다.

Organizational infrastructure is another barrier to advancing a systems perspective on one’s institution.25 Narrower views of an organization are observed in rigidly hierarchical institutions and when exposure to other stakeholders and their roles is limited.25,53 More collaborative processes for data interpretation and decision making have been attempted in both undergraduate11,16,17,34,48 and graduate programs.54 Their reported success in promoting systems thinking and more actionable information for decision making provides support for the feasibility and sustainability of the assessment framework we propose.


제안 된 프레임워크를 구현함으로써 잠재적인 기관의 편익이 도출되었지만, 여전히 구현을 위해서는 이해 관계자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우려는 이해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고등 교육 사상가 및 의학 교육 인정 기관의 호소로 인해보다 포괄적 인 프로그램 평가가 지원되었습니다. 인증기관들은 개선 될 수있는 체계적인 요인에 대한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결과 데이터에 대해 더 자주 내부적으로 검토할 것을 권장합니다.

Despite the potential institutional benefits to be derived from implementing the proposed framework, understandable concerns about the increased stakeholder effort required for its implementation are legitimate. However, recent appeals from thought leaders in higher education13 and medical education accrediting bodies10,11,40 indicate their support for more comprehensive program evaluation. Both groups encourage more frequent, internally initiated review of outcomes data with specific attention to systemic factors that can be improved. 


시스템 과학자들은 평가 및 평가에 대한보다 전체 론적 인 접근 방식이 더 큰 효능 및 효율성, 사용 된 평가 기준의 예측 가치 향상, 프로그램 의사 결정을 안내하는보다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모든 이점은 의료 교육 연속체의 궁극적 인 목표 인 진료 제공자가 환자의 요구에 부응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중요합니다.

Systems scientists maintain that a more holistic approach to assessment and evaluation results in greater efficacy and efficiency, improvement in the predictive value of assessment criteria employed, and more actionable information to guide program decision making. If so, all of these benefits would be valuable in advancing the medical education continuum’s ultimate goal of preparing providers to serve the needs of patients.










 2017 May;92(5):585-592. doi: 10.1097/ACM.0000000000001321.

Assessment for Systems Learning: A Holistic Assessment Framework to Support Decision Making Across the Medical Education Continuum.

Author information

1
C.M. Bowe is codirector, Systems Approach to Assessment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arvard Macy Institute, senior consultant, Partners Health Care International, and professor emeritus, Clinical Neurology,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School of Medicine, Sacramento, California. E. Armstrong is director, Harvard Macy Institute, and clinical professor, Pediatrics, Harvard Medical School, Boston, Massachusetts.

Abstract

Viewing health care from a systems perspective-that is, "a collection of different things which, working together, produce a result not achievable by the things alone"-raises awareness of the complex interrelationships involved in meeting society's goals for accessible, cost-effective, high-quality health care. This perspective also emphasizes the far-reaching consequences of changes in one sector of a system on other components' performance. Medical education promotes this holistic view of health care in its curricula and competency requirements for graduation at the undergraduate and graduate training levels. But how completely does medical education apply a systems lens to itself?The continuum of medical training has undergone a series of changes that have moved it more closely to a systems organizational model. Competency assessment criteria have been expanded and more explicitly defined for learners at all levels of training. Outcomes data, in multiple domains, are monitored by external reviewers for program accreditation. However, translating increasing amounts of individual outcomes into actionable intelligence for decision making poses a formidable information management challenge.Assessment in systems is designed to impart a "big picture" of overall system performance through the synthesis, analysis, and interpretation of outcomes data to provide actionable information for continuous systems improvement, innovation, and long-term planning. A systems-based framework is presented for use across the medical education continuum to facilitate timely improvements in individual curriculum components, continuous improvement in overall program performance, and program decision making on changes required to better address society's health care needs.

PMID:

 

27465232

 

DOI:

 

10.1097/ACM.0000000000001321


의과대학 입학의 도덕성(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04)

Editorial – The Morality of Medical School Admissions

GEOFF NORMAN




이번 호는 정확히 theme issue는 아니지만 우리는 3 개의 원본 기사와 Reflection을 가지고 있습니다 (Eva & Reiter, 2004; Ginsburg, Schreiber & Regehr, 2004; Kreiter et al., 2004; Marrin et al., 2004). 입학 절차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article들은 여러 article가 이전에 해왔 던 것처럼 (Salvatori, 2001; Kulatunga-Moruzi & Norman, 2002), 프로세스의 신뢰성과 타당성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 대신 입학 조치에서 이러한 가치의 과정과 운영에 관한 고유 한 가치를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독특한 관점을 제시한다. 

This issue is not exactly a theme issue, but we do have three original articles and a Reflections piece (Eva & Reiter, 2004; Ginsburg, Schreiber & Regehr, 2004; Kreiter et al., 2004; Marrin et al., 2004) all related to the admissions process. In combination, these articles present a unique perspective, focussing not simply on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process, as many articles have done before (Salvatori, 2001; Kulatunga-Moruzi & Norman, 2002), but instead critically examining the values inherent in the process and the operationalization of these values in admissions measures. 


에바 (Eva)가 논의한 바와 같이, 모든 딜레마는 '좋은 의사를 만들기 위해 더 높은 점수 이상(more than)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받아 들일 것이지만, 우리는 '높은 점수'와 'more than'이 상호 배타적 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에바 (Eva)가 종종 잊어 버리는 요점을 강화하기 위해 이 기회를 빌자. 훌륭한 임상가가되기 위해선 좋은 점수 이상을 필요로한다고해서, 반드시 좋은 점수와 좋은 사람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 전략은 marks과 charm이 완전히 역으로 상관되는 경우에만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로이 둘을 가진 사람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Eva가 보여 주듯이, makrs과 personality은 반비례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이라도 긍정적으로 상관됩니다. Eva의 데이터 세트에서 상관 관계는 + 0.15입니다. 상관 관계가 없어도 점수와 매력을 지닌 후보자는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에바 (Eva)가 이것으로부터 끌어 낸 함의는 다시 말해서 가치가 있습니다. 높은 점수와 좋은 사람 사이에서 선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 가지를 모두 갖춘 후보자가 많이 있으며, 이들 후보자를 선택해야합니다.

As Eva has discussed, one dilemma is that, while all will accept that ‘it takes more than high marks to make a good doctor’, we continue to act as if the ‘high marks’ and the ‘more than’ are mutually exclusive. Let me take this opportunity to reinforce a point that Eva makes which is often forgotten. That it takes more than good marks to make a good clinician does not imply that we will inevitably find ourselves having to choose between good marks and nice persons. That strategy would only be necessary if marks and charm were perfectly inversely correlated. Then we really would not be able to find someone who has both. But as Eva shows, marks and personality are not inversely related; if anything they are positively correlated. In Eva’s data set, the correlation was+0.15. Even with a zero correlation, there are still lots of candidates who have both marks and charm. The implication Eva draws from this is worth reiterating. It need not be a choice between high marks and nice persons. There are lots of candidates who have both, and these are the ones we should select. 


그러나 진술을 승인 한 후에 실제 연습으로 넘어 가면 아주 미끄러운 경사가됩니다. 프로그램, 대학 및 국가의 표준화에 대한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marks를 쉽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non-cognitive factor의 측정으로 돌아 가면 측정이 훨씬 더 어려워집니다. 

  • 자서전 서적의 경우, 사기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잘 문서화 된 사실입니다. 

  • 면접 시험과 같은 측정의 신뢰성은이 문제에서 Kreiter가 보여준 것처럼 의심 스럽습니다. 

  • 그리고 Kulatunga-Moruzi의 연구에서 인터뷰와 추천서의 예측 타당성은 의사 소통 기술과 같은 비인지적 척도를 예측할 때조차도 매우 낮았습니다. 

Marks 외의 것들에 대한 평가는 많은 학교들이 매우 정교하고 노동 집약적이며 값 비싼 추첨을 진행하는 과정에 종사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조차 과장이 아니다.

However, once you go beyond endorsement of the statement to actual practice, it becomes a very slippery slope. We can easily assess marks, albeit with some concern about standardization across programs, universities and countries. However, when we turn to measures of non-cognitive factors, measurement is much more difficult. For autobiographical letters, fraud is not a possibility; it is a well-documented fact. The reliability of measures like the interview is questionable, as shown by Kreiter in this issue. And in Kulatunga-Moruzi’s study, the predictive validity of interview and letter, even in predicting non-cognitive measures like communication skills, was very low. It is not too big a stretch to suggest that, once we go beyond marks, many of our schools are engaged in the process of conducting a very elaborate, labour-intensive, and expensive lottery. 


일부 관할 지역에서는 이를 인정하고 그것에 대해 뭔가를했습니다. 그들의 실용주의로 널리 존경받는 네덜란드 인은 국영 추첨을 사용하여 학생을 선발했습니다. 1970 년대 이래 시행되었고, 성적이 높으면 당첨 기회가 올라간다. 일부 학교는 추가 letter나 인터뷰를 시도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Some jurisdictions have recognized this and done something about it. The Dutch, widely admired for their pragmatism, have been selecting students using a state-run lottery, where the higher your marks the more tickets you get, since the 1970s. Some schools attempt an additional letter or interview, but most do not. 


그러나 나머지 사람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편지와 인터뷰에 의존한다. Nayer (1992)가 지적했듯이, 북미 의과 대학의 99 % 이상이 여전히 인터뷰에 의지하고 있으며, 그것이 제한된 가치임을 시사하는 풍부한 데이터를 무시한 것으로 보인다. 유감스럽게도 이 낭만적인 인터뷰 의식에 대한 또 다른 부정적인 결과는 입학을 위한 marks 사용에 대한 거의 보편적 인 비난입니다. Best (1989)가 말했듯이, Powis (2004)의 말 :

But the rest of us appear to soldier on with our letters and interviews, despite the misgivings we may have. As Nayer (1992) indicated, more than 99% of North American medical schools still rely on an interview, apparently choosing to ignore a wealth of data suggesting that it is of limited value. Regrettably, one other negative consequence of this romantic adherence to the ritual of the interview is an almost universal condemnation of the use of marks for admissions. As Best (1989) said, quoted by Powis (2004): 


사춘기 말기의 시험에서 받은 높은 점수를 인간적이고 돌보는 의학 전문직과 동일시하는 논리의 비약은 말도 안되지만, 아무도 "충분히 높은 성적을 가진 자를 선발하는 전략"과 전투를하기에 충분히 강한 다른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속된다. '

‘The leap of logic that equates high marks in an examination at the terminal end of adolescence with a humane and caring medical profession is a nonsense, but is sustained because nobody has any other solution which is strong enough to combat… the ‘‘high enough mark’’ method.’ 



메서드의 전반부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대처하기 쉽습니다. Marks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난센스'가 아닙니다. Marks은 수년 간의 대학 또는 고등학교 성적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지능과 동기 부여의 지표이자 의학을 이해하는 개념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주제 분야의 숙달입니다. 따라서 대학에서 의과 대학의 성적 및 면허 시험에 대한 성과를 예측할 수 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미래 성과에 대한 평가 지표 (예 : 과거 성과)가 지속적으로 미래 성과를 예측하는 데 놀랄만 한 것은 아닙니다. 

It is easy to take issue with the first half of the method. A focus on marks is not ‘nonsense’. Marks reflect a number of years of university or high school performance. As such, they are an index of both intelligence and motivation, as well as mastery of subject areas essential for understanding the concepts underpinning medicine. It is not, therefore, surprising that marks (i.e., past performance) are consistently the best predictor of future performance, whether it is marks in university predicting 

  • medical school performance and performance on licensing examinations (Kulatunga-Moruzi & Norman, 2002; Salvatori, 2001), 

  • performance on licensing examinations predicting performance in specialties (Case & Swanson, 1993), or 

  • marks on specialty examinations predicting performance in practice (Norcini, Lipner & Kimball, 2002; Ramsey et al., 1989). 


더욱이 상관 관계는 사소한 것 (일반적으로 0.3에서 0.6까지)과는 거리가 멀며, 내용의 일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Case & Swanson, 1993). 또한, 시험을 예측하는 시험의 경우 만이 아닙니다. practice measure의 결과를 보면, 한 연구에서 동료 평가 였고 다른 하나는 MI 이후의 환자 사망률이었습니다. 물론 예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Neame, Powis & Bristow (1992)는 구조화 된 인터뷰가 의과 대학에서 withdrawal을 예측하는데 가장 좋은 척도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턴 수행을 예측하지 못했다 (Rolfe et al., 1995)

Moreover, the correlations are far from trivial, typically in the range from 0.3 to 0.6, with the magnitude of the correlation directly related to the matching of content (Case & Swanson, 1993). Further, it is not just a case of tests predicting tests – the practice measures were, in one study, peer ratings, and in the other, patient mortality rates post-MI. Of course, there are exceptions; for example, Neame, Powis & Bristow (1992) showed that a structured interview was the best predictor of withdrawal from medical school. But it did not predict intern performance (Rolfe et al., 1995). 


그러나 정말로 중요한 것은 후반부입니다. Marks가 (비인지적 척도보다 일관되게 더 우수한 정도로) performance를 예측한다고 하더라도, 아직 오지 않은 어떤 유토피아적 미래만 기다리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여기에 대한 해법은 marks를 덜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잘 측정해오지 못했던) 다른 특성에 대한 더 나은 측정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다. OSCE와 비슷한 샘플링 전략을 갖춘 다중 미니 인터뷰 (MMI, Eva et al., 2004)는 실제 약속을 갖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MMI가 궁극적으로 승리하든 지든간에,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것은 공허하게 격렬한 비판이 아니라, 이와 같은 견고한 연구입니다.

But it is the second half of the quote that really matters. Given that marks do predict performance, with a consistency and at a level that cannot be matched by non-cognitive measures, it makes no sense to pine for some utopian future time when they will not count. The solution does not come from de-emphasizing marks, but from developing better measures of other characteristics that are equally important, but poorly measured. The multiple mini-interview (MMI; Eva et al., 2004, in press), with its OSCE-like sampling strategy, appears to have real promise. But whether the MMI ultimately wins or loses, it is solid research like this, rather than empty polemics about the sorry state of affairs, that has real potential to change things. 


이 실질적인 연구에 대한 무지는 상황에 따라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바쁜 입학 담당자가 최신문헌을 따라 잡을 것으로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피해는 단지 자원을 낭비하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과실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내 타이틀의 '도덕성'이 나타나는 부분입니다.

Ignorance of this substantial research may be forgivable under circumstances; after all we cannot expect busy admissions officers to also keep up with the literature. But in this case, I believe the damage amounts to more than just squandering resources; it is nothing less than negligence. This is where the ‘morality’ part of my title emerges. 


베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는 그녀를 심리학 파티에서 몇 년 만났습니다. 그녀는 막 박사 학위를 마쳤습니다. 심리학에서, 그리고 의과 대학에 가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그녀는 매력적이었고, 나가고, 분명히 매우 똑똑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의과 대학에 연루되었다는 것을 알았 기 때문에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의과 대학에 입학하려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그녀는 황폐 해졌고, 왜 그녀가 그 인터뷰를 '날려 버렸는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어떻게해야합니까, 그녀는 물었다. 나는 '다른 복권을 사세요'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그녀는 인터뷰에 실패했다. 그녀에게 뭔가 잘못된 것이있었습니다. 명백한 실패를 바로 잡기 위해 할 수있는 일이 없었습니까? 나는 그것이 그녀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계속 강조하면서, 문제는 그녀의 성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심각하게 결함이있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주장을 머리로는 이해했을지 몰라도, 그녀는 실패를 내면 화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May I introduce you to Betsy. I met her at a Psychology party some years. She had just completed her Ph.D. in psychology, and was hoping to go to med school. She was, and is, charming, outgoing, and obviously very intelligent. We started talking because she knew I was involved in the med school, and she had just tried, and failed, to get into medical school – again. She was devastated, and thought she knew why – she had ‘blown’ the interview. What should she do, she asked. ‘Buy another lottery ticket’, I replied. But I did not understand – she had failed the interview. There was something wrong with her. Wasn’t there something she could do to remediate her obvious failings? As I continued to reiterate that it was not her fault, that it was not a character defect, that it was simply a seriously flawed process, I began to realize that, although at an intellectual level she must have understood my arguments, at another level, she could not stop internalizing her failure. 


그리고 여기에 진짜 악마가 있다. 입학 면접과 추천서는 교수 및 커뮤니티 자원의 낭비입니다. 이 자원 봉사 시간을 고려할 때 입학의 실제 비용은 엄청납니다. 더 나은 의대생을 선발하는 측면에서이 전체 과정의 이점이 매우 모호한 것은 아닙니다. 이 중 하나라도 이러한 조치의 의문없는 사용에 도전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그러나 입학에 합당한 10 %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따라서 사회에서 존중 받고 돈이 많이 드는 곳을 보장받는) 다른 90 %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들은 가치가 없다. 너희들은 충분히 좋지 않다. 너희들은 개인적으로 실패한 것이다

And therein lies the real evil. It is not that admissions interviews and letters are a costly waste of faculty and community resources; it is not that the real cost of admissions when you factor in this volunteer time is enormous; it is not that the benefit of this whole process in terms of selecting better medical students is highly dubious. Any one of these things would be sufficient to challenge the unquestioning use of these measures. But in the course of selecting the 10% who are worthy of admission (and hence guaranteed an esteemed and well-paid place in society), we are telling the other 90% 

that they are unworthy; 

that they are not good enough, 

that they have personal failings. 


그러나 우리가 가진 증거는 별자리 점보다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최소한 우리가 별자리로 판단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특성이 측정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운세가 진실로 입학 자격이없는 것일 수도 있다고 믿는 사람들).

Yet the evidence we have is likely little better than a horoscope. At least if we judged them by a horoscope, most would not be devastated to learn that their personal qualities did not measure up (and those who did believe their horoscopes may truly be unworthy of admission!). 


왜이 시대에 최우수 의료 교육 (Best Evidence Medical Education)을 받았 는가, 왜 자서전 서신과 같은 불명예스러운 방법에 입학위원회가 집착합니까? 이들의 제한된 가치의 이미 수십 년 동안 증거가 쌓여왔다. 이 전문적인 쓰레기 촬영을 계속하기 위해 막대한 자원을 소비하는 대신, Eva의 기사에서 설명한 다중 미니 인터뷰 (Multiple Mini-Interview)와 같은 독창적 인 대안으로 자금을 전환 한 경우 이전에 문제가 해결되었을 수있었습니다.

Why, in this era, of Best Evidence Medical Education, do admissions committees cling to discredited methods like autobiographical letters? Evidence of their limited value has been available for decades. If, instead of expending enormous resources to continue this professional crap shoot, we had diverted funds to creative alternatives like the Multiple Mini-Interview, described in Eva’s article, we could have had the issue resolved a long time ago. 


우리는 할 수 있고 더 잘해야합니다. 우리는 미래의 세대의 지원자들이, 그리고 우리 자신이 그 수혜자가 될 것이다.

We can, and must do better. We owe it to future generations of applicants, and to ourselves, who may well be beneficiaries of their care.







The morality of medical school admissions.

PMID:
 
15222333

[Indexed for MEDLINE]

한국의사면허시험에서 합격점수 결정 (J Educ Eval Health Prof 2007)
Reconsidering the Cut Score of Korean National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Duck Sun Ahn*, Sowon Ahn
Department of Medical Education, College of Medicine, Korea University, Seoul, Korea




도입
INTRODUCTION

국가 보건 인력인가 심사위원회 (NHPLEB)는 현재 라이센스 요구 사항으로 60-40 %의 컷오프 점수 (전체 검사의 60 %의 정확한 응답과 각 과목의 40 %의 정확한 응답을 의미 함)를 사용합니다. 이 컷오프 점수는 한국의 다양한 국가 시험에 적용되어 합리적이라고 간주됩니다. 그러나 psychometrics의 관점에서 볼 때, 특히 최소의 역량을 획득하지 못한 사람들을 구별하지 못하도록하는 면허 시험의 경우, 절취 점수를 설정하는 유효한 방법이 아닙니다.

The National Health Personnel Licensing Examination Board (NHPLEB) currently uses a cut score of 60-40% (which means 60% correct responses of overall tests and 40% correct responses of each subject) as a license requirement. These cut scores have been applied to various national examinations in Korea and are regarded as reasonable. From the perspective of psychometrics, however, it is not a valid way to set a cut score, especially for a licensing examination that is intended to discern those who acquire minimum competence from those who do not.

합격선 결정에 관한 이론
THEORIES OF SETTING CUT SCORES

절단 점수는 응시자가 건강 전문 직업을 수행하기 위해 습득해야하는 지식이나 기술의 최소 수준을 나타냅니다. 커트 점수는 후보자의 역량에 대한 직업적으로 표현 된 가치이며 관련 철학과 일치 된 의견을 반영합니다. 즉, 자르기 점수 설정은 수학적 기법이 아니라 복잡한 정책 결정 과정으로 이해해야합니다.
A cut score indicates the minimum level of knowledge or skill that a candidate must have acquired to perform health professions. Cut scores are professionally expressed value on candidates’ competency, which reflects educational philosophy and consensus among those related. This means that setting cut scores should be understood not as a mathematical technique but as a complex policy-making process.

1) 표준의 유형 결정 (절대 표준과 상대 표준), 
2) 표준 설정 방법 결정, 
3) 심사 위원 선정, 
4) 표준 설정 회의 개최, 
5) 표준 계산, 
6) 결과 확인 [1].
Setting cut scores usually progresses as follows: 
1) Deciding on the type of standard (absolute vs. relative standards), 
2) Deciding on the method for setting standards, 
3) Selecting the judges, 
4) Holding the standard setting meeting, 
5) Calculating the standard, 
6) Checking the results [1].

Angoff 방법은 1990 년대에 객관식 테스트에 사용 된 가장 보편적 인 방법이었다 [3]. 그러나 이 방법은 근본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즉, minimally acceptable person이 각 항목에 올바르게 응답 할 확률을 추정하는 것은 실제로 불가능합니다. 이 단점을 수용하기 위해 몇 가지 수정 사항이 제안되었습니다.
Angoff method had been the most popular method usedfor multiple-choice tests by the 1990s [3]. However, this method has a fundamental drawback, which is that it is practically impossible to estimate the probability that a minimally acceptable person would answer each item correctly. To accommodate this drawback, several modifications were suggested




현재의 합격선에 관한 이슈
ISSUES WITH CURRENT CUT SCORES

현재의 60-40 % 체제는 교육과 철학적 근거가없는 일제 식민 통치 하에서 임의로 설정되었습니다. 또한, 시험 어려움에 따라 유능하지 못한 사람들의 유능하고 운 좋은 패스의 불행한 실패와 같은 심각한 오 분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The current 60-40% system was arbitrarily set under Japanese colonial rule, with no educational and philosophical basis. In addition, it can result in gross misclassification, such as the unfortunate failure of the competent and the fortunate pass of the non-competent depending on test difficulty.

표 1은이 현상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표 1에서 합격률은 약 95 %이다. 그러나 2001 년과 2003 년의 합격률은 약 85 %로 다른 해보다 낮습니다.
Table 1 clearly demonstrates this phenomenon. In Table 1, the pass rate is approximately 95%. However, the pass rates of 2001 and 2003 drop to approximately 85%, lower than other years.

원칙적으로, 면허 시험과 같은 기준 참조 시험의 어려움은 최적의 합격률을 고려하여 시험 전에 조정되지 않는데 있다. 한국에서는 시험 항목의 유출에 대한 우려로 인해 사전에 난이도를 조정할 수 없습니다. 대신, 시험관은 건강 전문직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 지식과 기술을 요구하는 좋은 질문을해야합니다. 현재 60-40 % 기준에는이 최소 수준의 역량이 반영되어 있지 않으므로 변경해야합니다.
In principle, the difficulty of criterion-referenced test such as licensing examination is not adjusted before examination in consideration of optimal passing rate. In Korea, it is not practically possible to adjust the degree of difficulty in advance due to the drainage of test items. Instead, examiners are expected to make good questions asking basic knowledge and skill that are required to perform health professions. Since the current 60-40% criterion does not reflect this minimum level of competence, it should be changed.




요구분석 결과
RESULTS OF NEED ASSESSMENT

설문 조사는 정신 분석 계원, 의학 교육자 및 심사관으로부터 의견을 수집하기 위해 수행되었습니다. 우리는 현재의 커팅 점수가 유효한지, 왜 개선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개선 이유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결과는 표 2에 나와있다.
Surveys were conducted to gather input from psychometricians, medical educators, and examiners. We asked whether and why they thought the current cut score was valid and their suggestions for improvement. The results are in Table 2.


다음은 개선을위한 제안 사항입니다. 
  • 첫째, 대부분의 응답자는 절대적인 평가가 유지되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하려면 변형 된 점수가 실행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둘째, 시험 목적을 개발해야한다. 
  • 셋째, 항목 개발을위한 교수 훈련에 대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 넷째, 어려움의 정도를 통제하기 위해 시험 항목을 분석하기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론이 필요하다. 
  • 다섯째, 항목 은행은 보다 현실적인 항목을 보유해야합니다. 
  • 여섯째, 절단 점수를 설정할 때 융통성이 있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Angoff 방법은 이러한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 마지막으로, 절취 점수는 NHPLEB, 의료계 대표 등 이해 관계자 간의 합의하에 설정되어야합니다.
The followings are suggestions for improvement. 
  • First, most of the respondents believed that absolute evaluation should be retained. To do so, transformed scores can be a viable alternative. 
  • Second, examination objectives should be developed. 
  • Third, investment in faculty training for the item development is required. 
  • Fourth, scientific and systematic methodology is needed to analyze test items, to control the degree of difficulty. 
  • Fifth, item bank should hold more realistic items. 
  • Sixth, there should be flexibility in setting the cut score. For example, the Angoff method provides such flexibility. 
  • Finally, the cut score should be set under the agreement among stakeholders such as NHPLEB, medical representatives, and so on.

선진국의 합격선 결정 방법
STANDARD SETTING METHODS OF THE DEVELOPED COUNTRIES

우리는 여러 선진국의 표준 설정 방법을 분석했습니다. 결과는 표 3에 요약되어있다.
We analyzed the standard setting methods of several developed countries. The results are summarized in Table 3.

그들은 절대 표준에 충실하며 합리적이고 합리적인 표준 설정 과정을 유지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이 정신 분석의 과학적 방법에 기반한 표준 설정 방법을 채택해야 함을 시사한다.
they stick to absolute standards, and put much effort into keeping the process of standard setting rational and reasonable. These results suggest Korea should adopt the standard setting method based on scientific methods of psychometrics.


제언
SUGGESTIONS FOR STANDARD SETTING

북마크 [4]와 수정 된 앤 구프 (Angoff) 방법이 한국의 현 상황을 고려한 적절한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We reached the agreement that Bookmark [4] and modified Angoff methods are appropriate considering the current situation in Korea.


북마크 방법
The bookmark method


2002 년 북마크 표준 설정을 적용하여 초등 3 학년 학생들과 비교하여 기본 역량을 갖춘 사람들을 파악했습니다. 한국에서 북마크 방식의 첫 번째 응용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표준 설정 패널을 테스트의 특성에 익숙하게하고 패널에 표준 어플리케이션의 결과를 제공합니다. 이 패널은 주제 전문가들로 구성됩니다. Bookmark 방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5].
In 2002, the Bookmark standard setting was applied to discern those who achieved basic competency from those who did not among 3rd year elementary school students. It was the first application of the Bookmark method in Korea. The methodallows a standard setting panel to be accustomed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test and provides the panel with the resultsof standard application. The panel consists of subject experts. The Bookmark method proceeds as follows [5].


a) 패널은 가장 쉬운 것부터 가장 어려운 것 순으로 난이도가 높은 항목을 나열한 주문 된 아이템 소책자 (OIB)를 받았다. OIB를 만들기 위해 항목 응답 이론 (IRT)이 적용되었고, 2/3의 정답 확률이 수험자의 능력을 나타내는 척도로 사용되었습니다.
a) The panel received an ordered item booklet (OIB), which lists items in order of difficulty, from the easiest to the hardest. To make the OIB, item response theory (IRT) was applied and 2/3 probability of correct response was used as a scale score to represent examinee ability.

b) 패널은 소그룹, 일반적으로 6 명에서 8 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나뉘었다. 소그룹에서는 OIB의 각 항목을 검토하고 항목에 올바르게 대답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논의했습니다.
b) The panel was divided into small groups-typically groups of six to eight people. In small groups, the panel examined each item in the OIB and discussed knowledge and skills required to answer the item correctly.

c) 그룹 토의 후에, 각 패널리스트는 기초 실력 수준의 학생들이 알아야하고 할 수 있어야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판단에 따라 OIB에 북마크를 배치하여 점수를 결정합니다. 표시된 항목의 눈금 점수가 첫 번째 구분이었습니다.
c) After the group discussion, each panelist determined a cut score by placing a bookmark in the OIB based on his or her own judgment of what students with basic performance level should know and be able to do. The scale score of the marked item was the first demarcation.

d) 패널은 소그룹 토론을 통해 자신의 견해 차이를 타협했다. 패널리스트는 OIB에서 두 번째 경계였던 선택을 표시했습니다.
d) The panel engaged in the small group discussion again to compromise differences in their opinions. The panelists then marked their choice on the OIB, which was the second demarcation.

e) 한 명의 특정 개인이 작은 그룹으로 토론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두 개의 소그룹을 중간 규모 그룹으로 합쳤다. 그룹 토론이 끝난 후, 패널은 자신의 선택을 변경할 수있는 또 다른 기회를 얻었고 책갈피를 OIB에 배치했습니다.
e) Two small groups were combined into a mid-sized group to prevent one specific individual from dominating the discussion in small groups. After the group discussion, the panel was given another opportunity to change their choice and placed the bookmark on the OIB.

f) 마지막으로 모든 패널 토론자가 한 곳에서 모여 북마크 선택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토론이 끝난 후, 그들은 최종 선택 기회를 부여 받았다. 그런 다음 최종 북마크를 OIB에 배치했습니다.
f) Finally, all panelists gathered in one place and discussed their choice of bookmarks. After the discussion, they were given a final opportunity to change their choice. They then placed the final bookmark on the OIB.

g) 최종 라운드의 모든 북마크 배치를 수집하고 중앙값을 계산하여 패널의 권장 절단 점수를 설정합니다.
g) All the bookmark placements in the final round were gathered and the median was calculated to set the panel’s recommended cut score.

h) 컷트 점수에 기초하여, 패널은 북마크 앞의 항목을 검사하고 기본 성능 수준의 학생들이 보여줄 수 있어야하는 지식, 기술 및 능력에 대한 요약을 나타내는 성능 수준 설명자를 작성했습니다.
h) Based on the cut score, the panel examined the items before the bookmark and wrote performance-level descriptors that represent a summary of the knowledge, skills, and abilities that students with the basic performance level must be able to demonstrate.

북마크 방법은 패널이 항목 난이도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는 Angoff의 방법의 단점을 보완합니다. 또한 psychometric 지식이 거의없는 사람들은 북마크 방법이 성능 수준의 설명을 제공하기 때문에 자르기 점수의 의미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The bookmark method compensates for the drawback of the Angoff’s method, which is that the panel cannot correctly estimate item difficulty. In addition, people with little psychometric knowledge can understand the meaning and implication of the cut score because the bookmark method provides performance-level descriptors.




변형된 Angoff
Modified angoff

Angoff의 원래 방법에서는 운영 절단 점수 조사를 실행하는 방법에 대한 세부 정보가 없었습니다. 원래의 방법에서 특이성이 없기 때문에 많은 수정이 제안되었습니다. 다음은 수정 된 Angoff 메소드의 일반적인 프로세스입니다.
In the original Angoff method, there was no details of how to run an operational cut score study. Due to the lack of specificity in the original method, many modifications were suggested. The following is a general process of modified Angoff methods.

a) 패널 선택 : 일반적으로 패널은 주제 전문가, 교사, 관련 관리자 등으로 구성됩니다. 의학 면허 시험의 경우, 패널에는 기초 과학 및 클리닉의 의사 및 교수, 의료 관리자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패널은 컨텐츠 전문가 여야하며 수험생의 특성을 잘 알고 있어야합니다. 적절한 패널 수에 대한 의견이 많지만 적어도 10 명 이상의 패널리스트가 필요하고 15 ~ 20 명의 패널리스트가 이상적이다 [6-9].
a) The choice of a panel: Generally, the panel consists of subject experts, teachers, related administrators, and so on. In case of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the panel may include doctors and professors of basic science and clinic, medical administrators, and so on. The panel should be content experts and know well the characteristics of examinees. There are diverse opinions on the appropriate number of the panel, but at least 10 panelists are required, while 15~20 panelists are ideal [6-9].

b) Achievement Level Description (ALD) : 성취 수준 개념화는 정책 정의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교육 인적 자원부 또는 보건 복지부와 같은 정부 기관은 성취 수준에 대한 정책 정의를 제공합니다. 이 정책 정의에 기초하여 패널은 각 단계의 성과에 대해 토론하고 설명합니다. 이 설명은 각 레벨의 학생들이 지식, 기술 및 행동 측면에서 알아야 할 일과해야할 일을 지정하고 운영상의 정의를 제공합니다. 모범 사례도 제공 될 수 있습니다. 진행자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예비 ALD를 패널에 제공하여 패널이 경계선 그룹의 특성에 대한 합의를 통해 표준을 설정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b) Achievement Level Description (ALD): Conceptualizing achievement level starts from policy definition. Government agency such as the Ministry of Education & Human Resources Development or the Ministry of Health & Welfare provides a policy definition of achievement levels. Based on this policy definition, the panel discusses and describes performance of each level. This description specifies what students at each level should know and be able to do in terms of knowledge, skills, and behaviors and provides an operational definition. Exemplary items can be provided as well. To save time, the facilitator may provide preliminary ALD with the panel, so that the panel starts to set the standard with some consensus on the characteristics of a borderline group.

c) 실습 : 패널은 모범적 인 항목으로 실습합니다. 유형이 다른 유형의 항목이 혼합 된 경우 각 유형의 항목으로 연습합니다. 특히 성과 항목에 대해서는 실제 성과 데이터를 제공하여 패널이 수험생의 수준을 파악할 수 있도록해야합니다.
c) Practice: The panel practices with exemplary items. In case different types of items are mixed, they practice with each type of item. Especially for performance item, actual performance data should be provided, so that the panel can get a sense of the level of examinees.

d) 첫 번째 추정 : 패널은 3 ~ 4 명으로 구성된 작은 그룹으로 나뉩니다. 패널은 시험에서 실제 항목을 해결합니다. 시험을 마친 후 올바른 답으로 답을 확인합니다. 그런 다음 각 항목에 대해 수위 그룹의 정답 확률을 계산합니다. 개별 평가 후 결과가 수집되고 절단 점수는 각 항목의 중앙값의 합계로 설정됩니다. 컷오프 점수가 게시되고 컷오프 점수 적용 결과가 제공되므로 패널은 현실적인 지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변경할 수 있습니다.
d) The first round of estimation: The panel is divided into small groups of three or four people. The panel solves actual items on the exam. After solving the exam, they check their answers with correct ones. Then, they estimate the probability of correct answers of a borderline group of examinees for each item. After individual estimation, the results are collected and the cut score is set at the sum of medians of each item. The cut score is posted and the result of cut score application is provided, so that the panel has opportunity to check whether it is realistic and change it if necessary.

e) 두 번째 추정 :이 패널은 중간 규모 그룹으로 나뉘어져있다. 첫 라운드에서 ADL과 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은 그들의 의견을 교환합니다. 그런 다음 각 항목의 경계선 그룹의 정답 확률을 계산합니다.
e) The second round of estimation: The panel is divided into mid-sized groups. Based on ADL and their experiences at the first round, they exchange their opinions. Then, they estimate the probability of correct answer of a borderline group of examinees for each item.

f) 세 번째 평가 : 모든 패널 토론자가 한 곳에서 모여 토론합니다. 초점은 큰 편차를 보이는 항목에 있습니다. 토론 후에 그들은 세 번째 추정을합니다. 결과는 수집되고 게시됩니다. 세 번째 라운드가 충분하면 세 번째 라운드에서 얻은 커트 포인트가 최종 커팅 점수가됩니다. 절단 된 점수는 척도로 변환됩니다.
f) The third round of estimation: All the panelists gather at one place and discuss. The focus is on the items showing large deviations. After the discussion, they make third estimations. The results are collected and posted. If the third round is enough, the cut point obtained at the third round becomes the final cut score. The cut score is transformed into a scale score.

g) 최소 역량에 대한 설명 : 필요한 경우, 패널은 항목 및 항목에 대한 학생들의 응답을 분석하여 각 레벨의 학생들이 할 수있는 것을 씁니다.
g) Description of minimum competency: If required, the panel writes what students at each level are able to do by analyzing items and students’ response to the items.


Bookmark vs. Modified Angoff Methods

The two methods are compared in terms of process, time and cost, and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The results are shown in Table 4.



위 방법을 적용하는데의 현실적인 이슈
PRACTICAL ISSUES IN APPLYING THE METHODS

위원회의 필요성 : 표준을 수립하기위한 시험 위주의 접근법에서는 각 과목별로위원회가 있어야합니다. NMLE에는 3 개의 과목이 있으므로 3 개의위원회가 필요합니다. 각위원회마다 20 명의 위원이 구성되어 있다면, 60 명의 위원이 많은 비용을 부담하게됩니다. 예산 부족 및 그에 따른위원회 규모 부족으로 인해 표준을 설정하는 데 타당성이 없어 질 수 있습니다.
Need for committee: In a test-centered approach in setting the standards, there should be a committee for each subject. Since there are three subjects in NMLE, three committees are required. If twenty members are set for each committee, 60 members are in need, which would incur considerable costs. Insufficient budgeting, and consequent insufficient committee size, can lead to the loss of validity in setting the standard.

심리 측정 분석의 필요성 :이 논문에서 권고하는 두 가지 방법 모두는 심리 측정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합니다. 따라서이 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고전적인 품목 분석과 IRT가 사전에 적용되어야한다. 예를 들어 북마크 메서드의 OIB에는 IRT를 기반으로 한 사전 분석이 필요합니다. OIB는 추가 시간과 비용이 들지만 패널의 부담을 줄여줍니다.
Need for psychometric analysis: Both methods recommended in the present paper are based on scientific analysis of psychometrics. Therefore, to apply the methods, classical item analysis and IRT should be applied in advance. For example, OIB in the Bookmark method requires pre-analysis based on IRT. The OIB costs extra time and cost, but it lessens the burden of the panel.


추가 비용의 필요성 : 과학적이며 유효한 방법을 적용하려면 추가 비용이 불가피합니다.
Need for extra cost: To apply a scientific and valid method, extra cost is inevitable.


의료법 개정 필요 없음 : 새로운 표준 설정 방법으로 의료법 개정안의 필요성에 관해 질문이 제기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법으로도 현재 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하는 한 가지 방법은 척도를 척도로 변환하는 것입니다. 그림 1에서 원시 점수의 컷오프 점수는 250이며, 이는 60으로 변경됩니다. 법률 개정이 많은 논란없이 수행 될 수 있다면 현행법을 변경하는 것이 법적 문제를 처리하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No need for amendment of medical law: A question arises as to the need for amendment of medical law with a new standard setting method. However, the current law can be maintained even with a new method. One way to do so is to transformraw scores to scale scores. In Fig. 1, the cut score of raw scores is 250, which is transformed to 60. If amendment of the law can be done without much argument, changing the current law is another way to deal with legal issues.


테스트 동등화 방법 : 일반적으로 매년 커팅 점수는 설정되지 않습니다. 대신, 통계 기술을 적용하여 다른 테스트를 비교할 수있게합니다. 이를 테스트 동등화 (test equating) [11, 12]라고합니다. 테스트가 동일한 경우 동일한 절단 점수를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시험 항목의 유출에 대한 우려로 인해 test equating method를 적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매년 커트라인이 설정되는 곳에서, 여러 해에 걸친 커트라인의 비교가 합리적 일 것입니다.
Test equating method: In general, the cut score is not set every year. Instead, a statistical technique is applied to make different tests comparable. This is called test equating [11, 12]. If tests are equated, the same cut score can be used continuously. However, it is not practically possible in Korea to apply test equating methods due to a drainage of test items. In this case, where the cut score is set every year, comparison of cut scores across different years would be reasonable.



결론
CONCLUSION

북마크 및 수정 된 Angoff 방법을 현재 시스템의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방법을 적용하려면 몇 가지 문제를 미리 해결해야합니다. 
Bookmark and the modified Angoff methods as viable alternatives to the current system. To apply these new methods, several issues must be resolved beforehand. 

첫째, 면허 시험 자체의 철학적 의미를 재고해야한다. 현재의 고정 된 컷트 점수에서 라이센스 또는 인증 시험의 개념을 위반하는 합격률의 급격한 변화를 막기 위해 테스트 난이도를 미리 조정해야합니다.
First, the philosophical meaning of licensing examination itself should be reconsidered. Under the current fixed cut score, test difficulty should be adjusted in advance in order to prevent a radical change in pass rates, which violates the concept of licensing or certifying examinations.

둘째, 표준 설정에 대한 철학적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현재 60-40 %는 철학적 또는 교육적 근거없이 설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면허 시험의 의미와 철학에 근거하여 절단 점수를 설정해야합니다.
Second, philosophical reconsideration of the standard setting is required. The current 60-40% was set without any philosophical or educational rationale. Therefore, we need to set the cut score based on the meaning and philosophy of license examination.

셋째, 시험 항목의 보안 및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현재, NHPLEB는 원칙적으로 시험 항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험생은 시험을 치른 후에 동료에게 아이템을 공개하므로 원래 테스트를 거의 복원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저작권 침해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런 종류의 행위가 심각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관련된 행위는 도덕적 인 후회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이러한 표절의 관행이 통제되어야합니다.
Third, the issue of security and copyright of test items should be resolved. Currently, the NHPLEB as a rule does not release test items. However, examinees release the items to their peers after their examination, making it possible to almost restore the original test. This is obviously infringement of copyright. In Korea, however, this kind of act is not regarded as serious and those related show no moral remorse. This common practice of plagiarism should be controlled in the near future.


















 2007;4:1. doi: 10.3352/jeehp.2007.4.1. Epub 2007 Apr 28.

Reconsidering the cut score of Korean National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Medical Education, College of Medicine, Korea University, Seoul, Korea. dsahn@korea.ac.kr

Abstract

After briefly reviewing theories of standard setting we analyzed the problems of the current cut scores. Then, we reported the results of need assessment on the standard setting among medical educators and psychometricians. Analyses of the standard setting methods of developed countries were reported as well. Based on these findings, we suggested the Bookmark and the modified Angoff methods as alternative methods for setting standard. Possible problems and challenges were discussed when these methods were applied to the National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KEYWORDS:

Bookmark Method; Cut Score; Modified Angoff Method; Psychometrics; Standard Setting

PMID:
 
19224002
 
PMCID:
 
PMC2631201
 
DOI:
 
10.3352/jeehp.2007.4.1


레지던트 선발에서 USMLE Step 1 점수의 역할 재평가 권유(Acad Med, 2016)

A Plea to Reassess the Role of United States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Step 1 Scores in Residency Selection

Charles G. Prober, MD, Joseph C. Kolars, MD, Lewis R. First, MD, and Donald E. Melnick, MD






National Board of Medical Examiners와 State Medical Boards는 "개별 면허 기관 ... 의료 면허를위한 공통 평가 제도"를 제공하기 위해 USMLE (미국 의료 면허 시험) 3 단계를 개발했습니다.

The National Board of Medical Examiners and the Federation of State Medical Boards developed the three-step United States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USMLE) to provide “individual medical licensing authorities … a common evaluation system for medical licensure.”


1 일 객관식 시험 인 USMLE 1 단계 구성 요소는 "현대 의학을 안전하고 유능하게 실천하기 위한 기초를 제공하고, 평생 학습을 통해 역량의 유지에 필요한 과학적 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루어진다.

The USMLE Step 1 component, a one-day multiple-choice examination, is designed to ensure “mastery of the sciences that provide a foundation for the safe and competent practice of medicine in the present, as well as the scientific principles required for maintenance of competence through lifelong learning.”1


시험 결과는 바이너리입니다. 일련의 시험에 합격 한 응시자는 주 면허증을받을 수 있습니다. 실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The primary consequence of the test result is binary. Candidates who pass the series of examinations are eligible for state licensure; those who fail are not.



USMLE 모델은 커다란 "전국 의학부 (National Faculty of Medicine)"에서 핵심 의학 교육 내용에 대한 국가적 합의를 이끌어 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2

The USMLE model, is designed to harvest a national consensus about core medical education content from a large “national faculty of medicine.”2 


미국의 의학 교육 및 의학 면허를 광범위하게 대표할 수 있는 기초의학자, 임상 교수 및 의사가 선정됩니다.

Basic scientists, clinical faculty, and practicing doctors are selected to be broadly representative of medical education and medical licensure in the United States;


면허 자격 요건을 결정하는 것 외에도 USMLE 시험 결과, 특히 1 단계 점수는 레지던트 지원자를 스크리닝하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 .8 비록 USMLE 단계의 점수는 서로 관련이 있고 USMLE 1 단계의 낮은 점수는 여러 전문과목에서 다음 단계의 실패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나, 1단계 시험은 레지던트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주요 결정요인으로서 고안되지 않았습니다.

In addition to determining qualification for licensure, USMLE test results, particularly Step 1 scores, are often used in screening applicants for residency.8 Although scores on the USMLE steps correlate with one another and low scores on USMLE Step 1 correlate with failure on subsequent in-training and certification exams in many specialties,9 Step 1 was not designed to be a primary determinant of the likelihood of success in residency.




작업을위한 도구 부족

An Insufficient Tool for the Job


의도 된 목적에도 불구하고, 많은 레지던트 프로그램 디렉터들은 계속해서 인터뷰 대상 후보자를 선택하기위한 단독 또는 기본 필터로 신청자의 USMLE 1 단계 점수를 사용합니다.

Despite its intended purpose, many residency program directors continue to use applicants’ USMLE Step 1 scores as a sole or primary filter for selecting candidates to interview,10


일반적으로 레지던트 분야 (예 : 정형 외과 수술, 방사선 종양학, 피부과, 안과 및 이비인후과)의 경쟁력이 높을수록 필터를 통과해야하는 USMLE 1 단계 점수가 높아집니다.

In general, the more competitive the residency discipline (e.g., orthopedic surgery, radiation oncology, dermatology, ophthalmology, and otolaryngology), the higher the USMLE Step 1 score needed to pass through the filter.


USMLE 합격 점수는 부적절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충분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구별하여 시험 응시자 간의 지식 차이를 추론하기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USMLE 1 단계의 점수는 많은 레지던트 교육 프로그램에서 인터뷰 제공의 주요 요인으로 채택되었는데, 종종 프로그램 디렉터가 커리큘럼 및 평가의 차이로 인해 다른 의과 대학의 학생들을 비교하기가 어려워 보였기 때문입니다. 표준화 된 USMLE 1 단계 점수는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인식됩니다.

The USMLE pass score is intended to segregate those with adequate knowledge from those with inadequate knowledge, not to infer substantial differences in knowledge between test takers. Yet, scores from USMLE Step 1 have been adopted by many residency training programs as a major factor in offering interviews, often because program directors find it difficult to compare students from different medical schools because of variations in curricula and assessments. The standardized USMLE Step 1 score is perceived to meet this need.


그러나 레지던트 선발의 1차 스크리닝에 1단계 점수를 사용하는 것은, 충분한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으며, 그러한 목적으로 설계되지 않은 시험에 의거하여 의대 졸업생에 대한 중요한 career-changing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programs may make careerchanging decisions about medical school graduates based on overweighting a screening test in a manner not supported by strong evidence and for which the test was not specifically designed.



의도하지 않은 결과

Unintended Consequences


레지던트 선발의 스크리닝으로 Absolute USMLE 점수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 외에도, 지원자의 USMLE 점수에 너무 많은 중점을 두는 것에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추가로 발생합니다. 우리는 늘상 특정 전문 영역에 지원하려는 계획을 포기하기로 결정한 학생들을 알아 봅니다. 왜냐하면 USMLE 점수가 중간 정도에 불과해서 자신이 초기에 탈락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높은 점수를 가진 다른 학생들은 더 경쟁적인 전공에 지원할 것으로 권유되는데, 왜냐면 그렇지 않을 경우 "지능을 낭비한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Beyond concerns about inappropriately using the absolute USMLE score as a sole screen for residency applicants, there are additional unintended consequences to placing so much emphasis on applicants’ USMLE scores. We regularly learn of students who have decided to abandon their plans to apply to certain specialty areas because they believe that their application will be not be considered in the initial screening process because of a USMLE score around the median. Other students who have high scores are encouraged to pursue the more competitive specialties because they might otherwise “waste their intelligence” in the pursuit of a less demanding discipline!



학생들은 USMLE의 높은 stakes을 인식하기 때문에 사전 학습 과정에서 시험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을 우선 학습합니다. 그들은 시험에 필요한 것과 환자를 돌보고 평생 학습을 준비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사이에서 불일치를 발견하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Because students recognize the high stakes of USMLE, they prioritize learning what they believe to be important for the test during their preclerkship courses. They are emotionally stressed about perceived disconnects between what they need to learn for the test and what they need to know to care for their patients and prepare for lifelong learning.


스탠포드 대학 의과 대학 학생들은 교과 내용이 USMLE 시험에 도움되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 우려와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도전은 가장 흔한 스트레스의 근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우리는 USMLE 1 단계에 대한 과도한 강조가 수련 선택 심사의 공통적 인 역할에 힘 입어 불필요하게 이 스트레스에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Stanford medical students expressed concern that curricular content did not match what they were expected to know to perform well on the USMLE test; This concern and the challenges of work/life balance were tied as the most common sources of stress. We believe that undue emphasis on USMLE Step 1, driven by its common role in screening for residency selection, contributes unnecessarily to this stress.


USMLE 프로그램은 의학 교육의 변화와 병행하여 발전했지만, 특히 1 단계의 시험에 대한 과도한 강조는 무엇이 중요한가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왜곡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교과 과정 개혁은 의학 교육의 질적 향상에 중요한 부분으로, testable한 fact의 습득을 강조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USMLE는 지식만을 평가하는 것에서 임상 적으로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것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발전했지만, USMLE의 진화에 대한 오인식은 바람직한 교육과정 변경을 방해 할 수 있습니다.

While the USMLE program has evolved in parallel with changes in medical education15 , overemphasis onthe exams, particularly on Step 1, risks distorting students’ perception of what is important. Curricular reform, a critical part of quality improvement in medical education, must move away from a focus on the acquisitionof testable facts. Although USMLE has evolved from testing knowledge to applying knowledge in solving clinically relevant problems, misperceptions about this evolution of USMLE could inhibit desirable curricular change. 



마지막으로, 어떤 사람들은 "1 단계 광기"라고 언급 한 것에 대한 교육적 및 재정적 결과가 있습니다. 우리는 학습이 가치 있다는 아이디어에 대해 반대하지 않습니다.

Finally, there are educational and fiscal consequences attendant to what some have referred to as “Step 1 madness.” We do not dispute the idea that study is valuable. And



의과 대학 학장은 대부분의 미국 의과 대학의 학생들은 USMLE 1 단계에서 풀 타임으로 공부하기 위해 4 주에서 9 주 (평균 6 주) 동안 격리합니다. 매년 약 2 만 명의 미국 의대 의과 대학 학생이 매년 시험에 응시하는 경우 그것을 공부하기 위해 6 주를 바친다. 공부에 전념 한 총 시간은 2,000 인년이다. 그것은 상당한 기회 비용입니다!

Medical school deans of education tell us that students at most U.S. medical schools sequester themselves for four to nine (average six) weeks to study full-time for USMLE Step 1. If each of the approximately 20,000 U.S. medical students who take the examination each year devotes six weeks to studying for it, the total amount of time dedicated to studying is more than 2,000 personyears. That is quite the opportunity cost!


명백히, 많은 학생들은 학교별 강의 또는 표준 의학 교과서로 공부하지 않습니다.

Apparently, many students do not study from their school-specific syllabi or standard medical textbooks;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자료는 USMLE World의 1 단계 qBank와 Pathoma 인 USMLE 1 단계 (Amazon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의료 테스트 준비 텍스트)입니다. 아마존에서 이러한 자원의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미국의 모든 학생이 세 가지 자원을 모두 구입할 경우 총 비용이 750 만 달러를 초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he three most commonly used resources as reported byour students are First Aid USMLE Step 1 (the top-selling medical test preparation text on Amazon), Step 1 qBank from USMLE World, and Pathoma. Based on current pricing of these resources on Amazon, if every student in the United States were to purchase all three resources, we estimate that the total cost would exceed $7.5 million. 





레지던트 선발에 대한 보다 합리적인 접근법

A More Rational Approach to Selecting Residency Applicants



레지던트 지원자 심사에서 USMLE 1 단계 점수에 대한 지나치게 의존하는 결과를 완화하기 위해 할 수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시험을 포기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USMLE 1 단계 점수가 계속해서 전공의 선발에서 면접대상자 선정에 있어 중요한 결정 요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숫자를 필터로 사용하는 것이 많은 수의 응용 프로그램을 검사하는 편리한 방법이기는하지만 USMLE 1 단계 점수는 레지던트 교육 중 지원자의 잠재적 성과와 관련성이있는 속성의 totality를 반영하는 데에는 적절하지 못합니다.

What can be done to mitigate the unintended consequences of overreliance on USMLE Step 1 scores in screening residency applicants? We do not believe that the examinations need to be abandoned. Nonetheless, we do not believe that USMLE Step 1 scores should continue to be the major determining factor in the selection of graduating medical students for interview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positions. Although using numbers as a filter is a convenient way to screen large numbers of applications, USMLE Step 1 scores do not come close to reflecting the totality of attributes critically relevant to a candidate’s potential performance during residency training.


레지던트 지원자 선별에 보다 합리적인 접근 방법은 임상 추론, 환자 치료, 전문성 및 의료 팀 구성원으로서의 기능과 같은 다른 중요한 특성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후보자에 대한 전체 론적 검토의 다른 구성 요소도 국가적으로 표준화되어야합니다. 여기에는 연구 경험과 성취, 지역 사회 참여, 리더십 역할, 독특한 개인적 특성 및 다양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A more rational approach to selecting among residency applicants would give greater attention to other important qualities, such as clinical reasoning, patient care, professionalism, and ability to function as a member of a health care team. Other components of a holistic review of candidates should be nationally normed as well; these might include research experience and accomplishments, community engagement, leadership roles, unique personal attributes, and diversity. 


임상 로테이션 동안의 성과와 임상 교수, 거주자, 다른 보건 전문가, 환자 및 동료로부터의 권고로부터 얻은 측정치는 기관 전반에 걸쳐 더 일반화되고 해석 가능해야합니다. 그리고 이 자료들은 다수의 지원자를 선별하기위한 예측 방정식에 사용할 수있는 형태로 디지털 형식으로 표현되어야합니다.


Measures derived from performance during clinical rotations and recommendations from clinical faculty, residents, other health professionals, patients, and peers must be more generalizable and interpretable across institutions, and they need to be represented digitally in a form that can be used in a prediction equation for screening large numbers of applicants.


우리는 또한 specialty training 후보자의 상대적인 장점을 평가할 때, 어떤 specialty에서의 성과를 예측하기 위해 경험적으로 제시 한 요소에 상당한 중요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이 성과에는 다음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필수 임상실습 중 평가,

  • 전문 분야별 서브인턴십 및 선택 과목 동안의 성과

  • 신청자가 수행 한 추가 특수 활동 (예 : 연구).

We further recommend that substantial weight in evaluating the relative merit of candidates for specialty training should be given to factors shown empirically to predict performance in the relevant specialty. This performance might include 

  • evaluation during the core clerkship, 

  • performance during specialty specific subinternships and electives, and 

  • any additional specialty-specific activities (e.g., research) that the applicant may have conducted.





 2016 Jan;91(1):12-5. doi: 10.1097/ACM.0000000000000855.

Plea to Reassess the Role of United States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Step 1 Scores in Residency Selection.

Author information

1
C.G. Prober is senior associate dean for medical education and professor of pediatrics, Microbiology and Immunology, Stanford School of Medicine, Stanford, California. J.C. Kolars is senior associate dean for education and global initiatives, 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School, Ann Arbor, Michigan. L.R. First is professor and chair, Department of Pediatrics, University of Vermont College of Medicine, Burlington, Vermont, and past chair, National Board of Medical Examiners, Philadelphia, Pennsylvania. D.E. Melnick is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National Board of Medical Examiners, Philadelphia, Pennsylvania.

Abstract

The three-step United States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USMLE) was developed by the National Board of Medical Examiners and the Federation of State Medical Boards to provide medical licensing authorities a uniform evaluation system on which to base licensure. The test results appear to be a good measure of content knowledge and a reasonable predictor of performance on subsequent in-training and certification exams. Nonetheless, it is disconcerting that the test preoccupies so much of students' attention with attendant substantial costs (in time and money) and mental and emotional anguish. There is an increasingly pervasive practice of using the USMLE score, especially the Step 1 component, to screen applicants for residency. This is despite the fact that the test was not designed to be a primary determinant of the likelihood of success in residency. Further, relying on Step 1 scores to filter large numbers of applications has unintended consequences for students and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curricula. There are many other factors likely to be equally or more predictable of performance during residency. The authors strongly recommend a move away from using test scores alone in the applicant screening process and toward a more holistic evaluation of the skills, attributes, and behaviors sought in future health care providers. They urge more rigorous study of the characteristics of students that predict success in residency, better assessment tools for competencies beyond those assessed by Step 1 that are relevant to success, and nationally comparable measures from those assessments that are easy to interpret and apply.

PMID:
 
26244259
 
DOI:
 
10.1097/ACM.0000000000000855
[Indexed for MEDLINE]


새로운 도구상자를 이용해서 교육자 평가하기(Acad Med, 2014)

Evaluating Educators Using a Novel Toolbox: Applying Rigorous Criteria Flexibly Across Institutions

Maryellen E. Gusic, MD, Constance D. Baldwin, PhD, Latha Chandran, MD, MPH, Suzanne Rose, MD, MSEd, Deborah Simpson, PhD, Henry W. Strobel, PhD, Craig Timm, MD, and Ruth Marie E. Fincher, MD






Boyer (1)는 교육 기관이 scholarship of teaching을 포함하도록 scholarship 제도를 재정립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연구를 토대로 교육자의 인정과 승진은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2-4 그러나 많은 기관은 교육자의 작업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위한 기준이 부족합니다 .5-7 의학 교육의 사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AHC에서 유연하게 사용할 수있는 교육자의 성과를 평가할 수있는 특정 기준을 가진 객관적인 프로세스를 구현해야합니다.

There has been progress toward recognition and promotion of educators based on the work of Boyer,1 who argued that academic institutions should redefine scholarship to include the scholarship of teaching.2–4 However, many institutions lack defined criteria for systematically evaluating the work of educators.5–7 To further advance the medical education mission, we must implement an objective process with specific criteria for evaluating the performance of educators that can be used flexibly by academic health centers.



교육자 평가에 관한 AAMC 특별 전담 팀

AAMC Task Force on Educator Evaluation


The AAMC Task Force on Educator Evaluation은 교육에 중점을 둔 교수진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기관에서 사용할 수있는 교육자 평가를위한 객관적인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해 2010 년에 소집되었습니다.

The AAMC Task Force on Educator Evaluation, in which all the authors have participated, was convened in 2010 to create an objective process for evaluating educators that can be used by institutions to support faculty whose careers focus on education.


태스크 포스의 주요 산출물은 교수진의 교육적 기여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하여, 명확한 기준을 포함하는 교육자 평가 도구 상자(the Toolbox for Evaluating Educators)입니다. 이 도구 상자는 MedEdPORTAL에 게시된 professional development materials 집합의 핵심이며, 승격 및 테뉴어 위원회 위원에게 성과 지표를 적용하고 특정 설정에서 사용에 대해 토론 할 수있는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워크숍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9

The task force’s principal product is the Toolbox for Evaluating Educators, which contains explicit criteria for objective evaluation of the educational contributions of faculty. The toolbox is the centerpiece of a set of professional development materials published on MedEdPORTAL, presented in workshop format to provide promotion and tenure committee members with hands-on opportunities to apply the performance indicators and discuss use in their specific setting.9


명확한 목표

Clear Goals


연구 분야에서는 academic advancement 분야에서 널리 인정되고 표준화된 자격이 있다. 여기에는 동료 검토 논문, 국가 연구 발표, 기금 지원이 주로 포함된다.11,12 우리의 목표는 이와 유사하게 잘 이해 된 기준에 근거하여 교육자의 성과의 질에 관하여 홍보위원회 및 기타 의사 결정권자가 객관적인 증거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다. 

In the research arena, well-accepted, standardized qualifications for academic advancement focus on peer-reviewed publications, national presentations of scientific work, and funded grants.11,12 Our goal is to enable promotion committees and other decision makers to reach objective, evidence-based decisions about the quality of educators’ performance, based on equally well-understood criteria.


목표 1 : 교육 기관이 가치있는 교육 기부를 결정하는 것

Objective 1: To Determine What Educational Contributions Are Valued by Our Institutions



적절한 준비

Adequate preparation


전국의 의과 대학에서 교육자의 성과와 발전에 관한 의사 결정의 현재 상태를 조사하기 위해 전국 설문 조사를 통해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또한 설문지 작성 과정에서 AAMC 구성 그룹의 대표자 인 태스크 포스의 각자에게 2010 년 11 월에 개최된 annual AAMC meeting에 초대 할 그룹의 주요 구성원 이름을 제출하도록 요청 받았다. 

To examine the current state of decision making regarding educator performance and advancement at medical schools nationwide, we obtained information using a national survey. In addition, during the development of the questionnaire, each person on the task force, as a representative of an AAMC constituent group, was asked to submit names of key members of their group to be invited to a stakeholder meeting held in November 2010, at the annual AAMC meeting;


적절한 방법

Appropriate methods


AAMC의 Vovici Survey Platform을 사용하여 최종 조사 (Supplemental Digital Appendix 1, http://links.lww.com/ ACADMED / A200 참조)를 AAMC GFA의 117 명의 대표에게 미국 및 캐나다 의과 대학에서 전자 배포했습니다.

The final survey (see Supplemental Digital Appendix 1, http://links.lww.com/ ACADMED/A200) was electronically distributed using the AAMC’s Vovici Survey Platform to 117 primary representatives of the AAMC GFA at U.S. and Canadian medical schools.



중요한 결과와 효과적인 발표

Significant results and effective presentation


설문 조사 응답자는 117 명의 기본 GFA 담당자 중 77 명이 연락하여 66 %의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Survey respondents included 77 of the 117 primary GFA representatives contacted, a 66% response rate.


승진 및 진급 결정 (예 : 보조금, 교육 시간, 멘토링 영향)에서 특정 종류의 증거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거의 모든 유형의 증거가 현재 환경 (26 개 중 26 개)보다 이상적으로 중요하다고 평가되었습니다. 28 항목). 28 개 항목 중 11 개 항목 (39 %)은 현재 중요성 때문에 3.5 개 항목보다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가장 높은 평가는 교육 장학금 (평균 4.3), 교육의 질 (4.0), 교육 리더로서의 역할 (3.8), 새롭고 향상된 교과 과정 개발 (3.8), 지역 / 전국 교육 기관에서의 리더십 3.7). 응답자들은 이상적으로 "교육자의 작품의 질 결정"에 대한 가장 중요한 증거는 동료 심사를 거친 장학금, 국가 인정, 다른 곳에서의 교육자 직업의 채택 및 교육 보조금이어야한다고 믿습니다.

In response to questions about the importance of specific kinds of evidence in promotion and advancement determinations (e.g., grants, teaching hours, mentoring impact), nearly all types of evidence were rated as more important in the ideal than in the current environment (26 of 28 items). 


Eleven out of 28 items (39%) were rated over 3.5 for their current importance. The most highly rated were evidence of educational scholarship (mean = 4.3), quality of teaching (4.0), role as an educational leader (3.8), development of new/ improved curricula (3.8), and leadership in regional/national educational organizations (3.7). Respondents believed that ideally, the most important evidence for “determining the quality of an educator’s work” should be peer-reviewed scholarship, national recognition, adoption of the educator’s work elsewhere, and educational grants.


목표 2 : 엄격한 근거 중심의 틀을 사용하여 교육적 기여의 구조적 평가를위한 지침을 작성한다.

Objective 2: To Create Guidelines for the Structured Evaluation of Educational Contributions, Using a Rigorous, Evidence-Based Framework


적절한 준비

Adequate preparation


Toolbox for Evaluating Educators를 개발하면서 모든 의사 결정자 (교육자가 아닌 교사 및 교육자)가 사용할 수있는 증거 기반의 도구를 만들고 가능하면 간결하지만 다양한 교육자의 성과를 검토하는 데 유용 할 정도로 포괄적 인 도구를 만들려고했습니다 (다른 학문적 계급, 임상 또는 기초 과학).

In developing the Toolbox for Evaluating Educators, we sought to create tools that were evidence based, practical for use by all decision makers (noneducators and educators), and as succinct as possible, but sufficiently comprehensive to be useful in reviewing the performance of diverse educators (different academic ranks; clinical or basic science).


적절한 방법

Appropriate methods


GEA 2006 컨센서스 컨퍼런스, Boyer, Glassick, 10 및 다른 사람들, 13-16의 연구 결과와 우리 국가 조사에서 얻은 결과를 토대로, 5 개 영역의 각 과목별로 개발 된 태스크 포스가 평가할 구체적인 기준의 포괄적 인 세트

  • 품질의 증거 (예 : 확립 된 모델의 사용, 강력한 평가, 학습 결과)

  • 학술 접근법 (관련 교육 문헌 및 모범 사례에 대한 지식 적용)

  • 학술활동 (다른 사람들의 적용/적응을 위해 공개적으로 보급 된 동료 심사를 거친 product를 제작하는 것).


Building on the recommendations from the GEA 2006 consensus conference,4,8 the work of Boyer,1 Glassick,10 and others,13–16 and the findings from our national survey, the task force developed for each of the five domains ofeducational activity a comprehensive set of specific criteria to assess 

  • evidence of quality (e.g., use of established models, strong evaluations, learning outcomes), 

  • scholarly approach (applying knowledge of the relevant education literature and best practices), and 

  • scholarship (producing peer-reviewed, publicly disseminated products that are available for adoption/adaptation by others). 



중요한 결과와 효과적인 발표

Significant results and effective presentation


최종 양식의 도구 상자는 동료 검토를 거쳐 MedEdPORTAL, 9에 사용자 가이드 및 광범위한 리소스 목록과 함께 게시됩니다.

The toolbox in its final form has been peer reviewed and is published on MedEdPORTAL,9 along with a user’s guide and extensive resource list.



도구 상자에 대한 사용자 안내서는 고려해야 할 두 가지 원칙을 제공합니다. 어떤 교육자도 다섯 가지의 모든 교육자 활동 영역 모두에서 광범위한 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되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각 영역 내에서 교육자에게 모든 기준을 충족시키는 증거를 제공할 것을 요구해서도 안된다. 도구 상자의 기준 목록은 의도적으로 포괄적입니다. 다양한 보건 전문가 교육자의 작업에 적용 할 수 있으며 교육자의 진보 결정에 사용되는 기관 벤치 마크와의 통합을 용이하게 만들기 위해서 유연하게 만들었다. 개별 교육 기관은 교육자가 진보를위한 기관 차원의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기준을 충족시켜야하는지 내부적으로 결정해야합니다.

The user’s guide for the toolbox provides two principles for consideration: No one educator should be expected to have extensive activity in all five educator activity domains; and within each domain, no educator should be expected to provide evidence to satisfy every criterion. The toolbox’s criteria lists are intentionally comprehensive: they can be applied to the work of a variety of health professions educators, and they are sufficiently flexible to facilitate incorporation with institutional benchmarks used in educator advancement decisions. Institutions must decide internally how many and which criteria should be met in order for an educator to meet institutional standards for advancement.



목표 1과 2 : 사려 깊은 비판

Objectives 1 and 2: Reflective Critique


도구 상자에는 교육 기관이 자체적 인 가치 판단을 적용 할 수있는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지표 또는 가중치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교육자의 포트폴리오에 얼마나 많은 도메인을 반영해야하는지 또는 특정 순위로 승격하기 위해 충족되어야하는 기준의 수에 대한 제안을 하지 않을 것이다.

the toolbox does not contain metrics or weights to accompany the criteria for evaluation, to allow flexibility for academic institutions to apply their own value judgments. We provide no suggestions for how many domains should be reflected in an educator’s portfolio or the number of criteria that must be met for promotion to a specific rank.



평가 기준을 개발할 때 발생할 수있는 잠재적 위험 중 하나는 의사 결정권자가 의도하지 않은 목적으로 의사 결정자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기준 목록을 체크리스트로 사용하고 "달성 된 항목의 퍼센트"를 측정하는 것은 그 목적을 오해 할 수 있습니다.

One of the potential risks of developing evaluation criteria is that decision makers may use them for unintended purposes. For example, use of the criterion lists as checklists and measuring “percent of items accomplished” would be a misinterpretation of their purpose.



이 툴박스는 주로 프로모션 프로세스 평가를위한 것이지만, 교육자의 학술 커리어에 걸쳐 종단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임명시 그리고 새로운 교수진 오리엔테이션 중에,

멘토링 대화 중,

새로운 직무에 대한 기대가 정의되면

연간 실적 리뷰에서.

The toolbox is intended primarily for assessment in the promotion process, but it can be used longitudinally throughout the educator’s academic career: 

at appointment and during new faculty orientation, 

during mentoring conversations, 

when expectations for new job roles are defined, and 

in annual performance reviews.



Future Directions




8 Simpson D, Fincher RM, Hafler JP, et al. Advancing educators and education: Defining the components and evidence of educational scholarship. http://tinyurl. com/7evolwy. Accessed January 4, 2014.






 2014 Jul;89(7):1006-11. doi: 10.1097/ACM.0000000000000233.

Evaluating educators using a novel toolboxapplying rigorous criteria flexibly acrossinstitutions.

Author information

1
Dr. Gusic is executive associate dean for educational affairs, Dolores and John Read professor of medical education, and professor of pediatrics, Indian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Indianapolis, Indiana. Dr. Baldwin is professor of pediatrics, University of Rochester Medical Center, Rochester, New York, and director, Academic Pediatric Association Educational Scholars Program. Dr. Chandran is professor of pediatrics and vice dean for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Stony Brook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Stony Brook, New York. Dr. Rose is professor of medicine and senior associate dean for education, University of Connecticut School of Medicine, Farmington, Connecticut. Dr. Simpson is medical education program director, Aurora Health Care, and adjunct professor of family and community medicine, Medical College of Wisconsin, Milwaukee, Wisconsin. Dr. Strobel is associate dean for faculty affairs and alumni relations and distinguished teaching professor, Department of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gy, University of Texas Medical School at Houston, Houston, Texas. Dr. Timm is senior associate dean for education and professor of internal medicine and cardiology, University of New Mexico School of Medicine, Albuquerque, New Mexico. Dr. Fincher is professor of medicine and vice dean for academic affairs emerita, Medical College of Georgia, Georgia Regents University, Augusta, Georgia.

Abstract

Valuing faculty as educators is essential for medical schools to fulfill their unique mission of educating physicians. The 2006 Consensus Conference on Educational Scholarship, sponsored by the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AAMC) Group on Educational Affairs, provided educators seeking academic promotion with a portfolio-based format for documenting activities in five domains, using evidence of quantity, quality, a scholarly approach, and educational scholarship. Yet, the lack of a rigorous, widely accepted system to assess educator portfolio submissions during the promotion and tenure process continues to impede the ability to fully value educators and educational scholars.The AAMC Task Force on Educator Evaluation was formed in 2010 to establish consensus guidelines for use by those responsible for the rigorous evaluation of the educational contributions of faculty. The task force delineated the educational contributions currently valued by institutions and then fulfilled its charge by creating the Toolbox for Evaluating Educators, a resource which contains explicit evidence-based criteria to evaluate faculty in each of the five domains of educator activity. Adoption of such criteria is now the rate-limiting step in using a fair process to recognize educators through academic promotion. To inform institutional review and implementation of these criteria, this article describes the iterative, evidence- and stakeholder-based process to establish the criteria. The authors advocate institutional adoption of these criteria so that faculty seeking academic promotion as educators, like their researcher colleagues, can be judged and valued using established standards for the assessment of their work.

PMID:
 
24662201
 
DOI:
 
10.1097/ACM.0000000000000233


효과적인 피드백을 통한 메타인지 발달(Med Teach, 2016)

Developing metacognition through effective feedback

Chay Hoon Tan





Fisher (1998)는 메타인지는 단지 새로운 정보와 기존의 지식을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 

  • 동화 된 것에주의를 집중 시키며,

  • 새로운 정보와 이미 알려진 것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 이를 촉진하는 프로세스를 평가하고

  • 새로운 것을 실제로 배웠음을 인지하는 것.

Fisher (1998) stated that metacognition is not merely integration of new information and existing knowledge but involves 

  • directing one’s attention to what has been assimilated, 

  • understan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ew information and what is already known, 

  • evaluating the process which facilitates this and 

  • being aware when something new has actually been learned. 


학습자의 메타인지 기술을 키울 수있는 방법 중 하나는 피드백을 장려하는 것입니다.

One of the ways to nurture learners’ metacognition skills is to encourage feedback.


구조적 참여의 수정 된 펜들턴의 규칙 (Pendleton et al., 1984)

modified Pendleton’s rules (Pendleton et al. 1984) of structured engagement,


이 규칙에 따라 우리는 건강 전문가의 학습자에 대한 효과적인 피드백을 향상시키는 간단한 5 단계 프로세스를 제안합니다.

Based on these rules, we propose a simple 5-step process to improve effective feedback for learners in health professions.


  • 1 단계 - 학습자에게 무엇이 잘되었는지와 왜 (학습자의 성찰) 물어보십시오. 이것은 학습 과정을 비판적으로 재검토하기위한 것입니다.

  • 2 단계 - 선생님은 잘 수행 된 것과 왜 그러한지를(선생님의 성찰) 공유 할 것입니다. 이것은 학생들의 강점을 보강하기위한 것입니다.

  • 3 단계 - 학습자에게 무엇을, 어떻게 더 잘 수행 할 수 있는지(학습자의 요구 분석)를 묻는다. 이것은 학습에서의 격차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 4 단계 - 교사는 개선을 위한 제안 (교사의 요구 분석)을 통해 더 잘할 수있는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입니다.

  • 5 단계 - 학습자가 개선을 위해 집중할 세 가지 영역 (행동 계획)을 제시하고 행동 계획을 검토 할 날짜를 정하도록 권장합니다.


  • Step 1 – Ask the learners what was done well and why (learners’ reflections). This is to critically revisit their learning process.

  • Step 2 – The teacher will share what was done well and why (teachers’ reflection). This is to reinforce students’ strengths.

  • Step 3 – Ask the learners what can be done better and how (learners’ needs analysis). This is to identify their gaps in learning.

  • Step 4 – The teacher will comment on what can be done better with suggestions for improvement (teachers’ needs analysis).

  • Step 5 – Encourage the learners to propose three areas to focus for improvement (action plan) and set a date to review the action plan.



 2016 Sep;38(9):959. doi: 10.1080/0142159X.2016.1209472. Epub 2016 Aug 23.

Developing metacognition through effective feedback.

Author information

1
a Department of Pharmacology , Yong Loo Lin School of Medicine,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 Block MD3, #04-01, 16 Medical Drive , 117600 Singapore.
2
b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Yong Loo Lin School of Medicine,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 Block MD11, #05-10, 10 Medical Drive , 117597 Singapore.
PMID:
 
27552201
 
DOI:
 
10.1080/0142159X.2016.1209472


명확한 정의와 의도하지 않은 결과(Med Educ, 2017)

What’s in a name? Definitional clarity and its unintended consequences

Kevin W Eva




문제 기반 학습, 2 타당성, 3 피드백, 4 전문성, 5 통합, 6 객관적 구조 임상 시험, 7 자기 평가 및 종단 통합 사무직 9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topics explored in our field: problem-based learning,2 validity,3 feedback,4 professionalism,5 integration,6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s,7 self-assessment8 and longitudinal integrated clerkships.9 What do these things have in common?



필자가 생각해 왔던 한 가지 특징은 개념이나 혁신이 충분히 대중화 될 때, 누군가는 그 개념이 불충분하게 정의되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된다고 주장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2-9 명확한 정의가 중요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것이 없으면 상당한 오해의 위험이 있습니다. 명확한 정의가 없으면, 어떤 혁신의 영향력도 suboptimal할 것이고, 새롭게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현장에 참여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모든 문제는 효과적인 의사 소통을 저해하기 때문에 교육 과정의 품질 향상을 어렵게 만듭니다.

The one feature I have come up with that seems to be constant to these terms is that when a concept or innovation becomes sufficiently popular, someone will begin to argue that it is insufficiently defined or is used in a variety of ways.2–9 There can be no doubt that definitional clarity is important. Without it, there is considerable risk of misunderstanding, we can guarantee that any innovations we put forward will have suboptimal impact, and we make it impossible for newcomers to engage effectively in the field. All of these issues make it difficult to enable quality improvement of our educational processes because they impede our ability to communicate effectively.



최악의 시나리오는 '나는 그것에 대해 배우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쓰지 않았다.'라고 말하는 대신 '명확한 정의가 없다'라는 핑계를 대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HPE 공동체가 사용하는 모든 개념에 진실로 정통 할 수 없기 때문에 naivety에 대해 불만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의 무지가 자신의 전문 지식의 영역을 넘어서서 모든 것을 undermine하게 만드느니, "나는 sensibly하게 말하기에 충분히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도 괜찮음을 상기시키려는 것이다.

In the worst case scenario ‘there is not a clear definition’ is used as an excuse that should really be rephrased ‘I haven’t spent enough time learning about it’. This is not a complaint about naivety because no individual can be truly well versed in every concept the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community uses. It is, however, a reminder that it is ok to say ‘I don’t know enough about that to speak sensibly’ rather than allowing one’s ignorance to generically undermine everything that extends beyond the realm of one’s personal expertise.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용어를 사용한다. 그래서 용어 자체는 별로 의미있지 않다'라는 것을 핑계로 중요한 토론을 고의적으로 회피하는 것이다.

More concerning to me though are observations of cases in which important discussions have deliberately been brushed aside with the claim ‘different people use the term in different ways’ and the implication that, therefore, the term is not meaningful and should be banned from our lexicon altogether.


또한 다른 사람이 아이디어나 데이터를 비평가와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단순히 그 사람의 아이디어나 데이터를 무시하는 코멘트도 문제이다.

Equally troubling are comments that simply dismiss the ideas or data of others on the basis that those others appear not to use the terms in a way that aligns with the critic’s understanding of them.



세계의 모든 언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미가 변화하고 예측할 수없는 방식으로 진화됩니다 .10 그렇다면 왜 학계에서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서만 일관성과 보편성을 기대해야합니까? 왜 우리는 용어가 현재 사용되는 방식이 '그 용어가 유래한 방식'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현재의 사용되는 방식을 무시해도 된다는 주장을 인정하는가? 용어가 변화하는 것은 그 용어를 사용한 사람이 의도적으로 추구하지 않았더라도, 어떤 목적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1

Every language in the world evolves with meaning changing over time and place in unpredictable ways.10 Why then should we expect constancy and universality in the language we use in academia? Why should we accept the argument ‘that’s not how the term originated’ as sufficient to rule out of consideration how the term is currently being used? Such changes often serve some purpose even if it is not a purpose that was deliberately pursued by the user.11


학자들은 명확함과 이해를 갈망하며, 특히 모든 것에 대해 정확하길exacting하는 바라는 성향이 있습니다.

Scholars tend to be a particularly exacting lot, desiring clarity and understanding.


그러나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용어에 대해 직접적인 합의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아니라, 단어의 특정 의미, 혁신의 구체적인 특징을 모니터링하고 명확히 함으로써 인식의 차이를 밝히는 행위가 우리를 더욱 발전시킨다.12 또한 우리는 용어에 대한 합의가 변하지 않고 항구적일 거라고 기대할 수 없으며, 그러한 정의가 존재한다면 아마도 사전에 제시된 '문자적인' 정의에 그칠 뿐이며, 그 이상은 보여주지 못한다.

It is, however, the act of uncovering differences in perception through monitoring and clarifying the specific meaning of words or the specific features of innovations that moves us forward, not the belief that we could achieve straightforward consensus on every term we use.12 Even if we could, we cannot expect such consensus to remain stable any more than the ‘literal’ definitions of words offered in a dictionary reflect anything more than current norms.10


이 노력에서 우리는 명확한 정의를 만들이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개념을 간단하게, 보편적으로, 안정적으로 정의하는 것은 복잡한 일이기 때문에, 이것에 마비되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서도 안 된다. 셰익스피어의 견해에서, '우리가 장미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더라도, 여전히 장미의 감미로운 냄새를 맡을 것입니다.' '장미'라는 이름이 수천 개의 다른 식물을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장미를 비료에 묻지 말고, 달콤한 장미 냄새가 계속 나도록하십시오. 그 중 일부는 꽤 가시가 있습니다.

In this effort we want to continue to strive for definitional clarity. At the same time, we cannot stall in our efforts to move forward by becoming paralysed by the complexities that make the more interesting concepts difficult to simply, universally or stably define. In Shakespeare’s view, ‘that which we call a rose by any other name would smell as sweet’. Let’s make sure our roses continue to smell sweet by not burying them in manure just because the name ‘rose’ describes thousands of different plants, some of which can be quite prickly.
















15 Chiavroli N. Knowing how we know: an epistemological rationale for the medical humanities. Med Educ 2017;51 (1):13–21.


16 Paradis E, Sutkin G. Beyond a good story: from Hawthorne effect to reactivity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search. Med Educ 2017;51 (1):31–9.


17 Gegenfurtner A, Kok E, van Geel K, de Bruin A, Jarodzka H, Szulewski A, van Merrie¨nboer JJG. The challenges of studying visual expertise in medical image diagnosis. Med Educ 2017;51 (1):97–104.





 2017 Jan;51(1):1-2. doi: 10.1111/medu.13233.

What's in a nameDefinitional clarity and its unintended consequences.

Author information

1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PMID:
 
27981659
 
DOI:
 
10.1111/medu.13233


Deliberate Practice와 전문적 수행능력의 획득: 일반적 관점(Acad Emerg Med. 2008)

Deliberate Practice and Acquisition of Expert Performance: A General Overview

K. Anders Ericsson, PhD




교육과 훈련은 매우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 문명 이래로, 높은 수준의 기술을 습득해야하는 일반 교육과 직업 훈련 간에는 중요한 구별이 있었습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안한 교육은 전문화를 지양했고, 사고력과 일반적인 지식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테네의 노예가 주로 수행한 숙련된 수작업과 관련하여, 플라톤은 초기 훈련을 시작하고 단일 기술에 대한 참여로 제한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ducation and training have a very long history. Ever since Greek civilization, there has been an important distinction made between general education and vocational training, which requires the acquisition of a high level of skill. Education, as proposed by Plato and Aristotle, discouraged specialization and focused on developing thinking skills and general knowledge. With respect to skilled manual work, primarily performed by slaves in Athens,1 Plato proposed an early start of training and restricted engagement to a single craft.2,3 


의학 전문 지식을 논의 할 때, 플라톤은 전문 의사가 환자에게 치료와 설명에 대해 사려 깊은 진단과 추론과 노예 의사가 일상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대조했다. 따라서 의사 간의 역량은 우수한 지식과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능력을 검토함으로써 가장 잘 평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역량을 획득하기 위한 주요 요소는 축적 된 경험으로 여겨졌으며, 따라서 나이는 지혜와 관련이있을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플라톤은 이상적인 의사는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고 보았다- 더 이상적으로는 많은 질병에서 회복하는 개인적인 경험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주장했다.


When discussing medical expertise, Plato contrasted the routine application of medical procedures by a slave doctor to the thoughtful diagnosis and reasoning about treatment and explanation to the patient by an expert doctor.4 Competency among doctors was thus thought to be best assessed by examining their superior knowledge5 and ability to teach others.6 The primary additional factor to achieve competence was believed to be due to accumulated experience, and thus age was expected to be correlated with wisdom. Plato argued that the ideal doctor was one with significant experience—ideally, personal experiences of recovering from many diseases.7  


아리스토텔레스 이후로 전문 지식을 평가하고 증명하는 방법과 이론적 이해와 실제 기술 사이의 긴장이 남아 있습니다. 실무자의 전문성 수준은 길드에 의해 감시되고 최근에는 전문 기관에 의해 인증받게 되었습니다 .8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전문 학교에서 공부하기 전에 대학 교육과 같은 일반 교육을 요구합니다. 전문 학교에서 주로 이론 교육을받은 후, 졸업생은 독립적으로 연습 할 수있는 자격 증명을 얻을 때까지 숙련 된 실무자에게 견습생으로 훈련됩니다.

Since Aristotle, the issues of how to evaluate and certify expertise and the tension between theoretical understanding and practical skill have remained. The level of expertise of practitioners has been monitored and credentialed by guilds and more recently by professional organizations.8 In the United States, students typically require a general education, such as a college education, before they can be admitted to study at professional schools. Following primarily theoretical training at professional schools, graduates are trained as apprentices to experienced practitioners until they earn the credentials to practice independently.


일반적인 이론 지식전문 기술의 구분에 따라, 초기의 전통적인 기술 및 전문 기술 모델은 개발 단계를 구분합니다. 첫 번째 단계 (초보자)는 교사의 지시에 따라 규칙과 절차를 단계적으로 적용합니다. 경험이 늘어남에 따라 학생은 동일한 결과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성 할 수 있습니다. 광범위한 경험을 통해 개인은 전문가가 되어 신속하고 직관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Consistent with the distinction between general theoretical knowledge and professional skill, early traditional models of skill and expertise9–13 distinguish different stages of development. The first stage (novice) involves following the teachers’ instruction and applying rules and procedures step by step. With increasing experience, the student becomes more able to generate the same outcomes faster and more efficiently.  After extensive experience, individuals become experts and are able to respond rapidly and intuitively. 


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은 일부 영역은 간단하며 거의 모든 초보자 [초보자]는 결국 우리가 전문가라고 부르는 수준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체스와 같은 좀 더 복잡한 영역에서는 최고 수준에 도달하는데 수십 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자들은 전문가의 행동과 성과가 경험이 적은 개인보다 (모든 영역에 걸쳐) 균일하게 우월해야한다는 생각을 분명히 거부합니다.

Some domains, such as driving a car, are simple and ‘‘almost all novices [beginners] can eventually reach the level we call expert.’’11 In other more complex domains, such as telegraphy and chess, it may take decades to reach the highest levels.13,14 Some researchers even explicitly reject the idea that expert behavior and performance needs to be uniformly superior to less experienced individuals.11


1980 년대에 이르러, 축적된 지식, 광범위한 전문적 경험 및 동료 지명을 기반으로 한 expertise의 정의에 대한 비판이 늘어났다. 광범위한 경험과 연장 된 교육을 갖춘 '전문가'가 덜 숙련 된 동료보다, 심지어 때로는 비서들보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없는 수많은 경험적 사례가보고되었습니다 .17 초기 연구에서 보통의 의사들에 비해서 peer-nominate 된 최고 수준 의사들의 정확성이 더 높다는 것을 확립하지 못했습니다. 탁월한 수행 능력을 보이는 개인의 행동을 중재하는 인지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단순한 경험의 누적으로 설명 될 수없는 복잡한 구조를 드러냈다. 이러한 비판에 대응하여 에릭슨과 스미스 (Smith, 19)는 사회적으로 인정된 전문가의 행동에 대한 연구에서 벗어나, 특정 영역에서 재현 가능한 우수한 성능을 연구하는 방향으로 연구 방향을 바꿀 것을 제안했다.

In the 1980s the definition of expertise based on accumulated knowledge, extensive professional experience, and peer nominations was becoming increasingly criticized. Numerous empirical examples were reported where ‘‘experts’’ with extensive experience and extended education were unable to make better decisions than their less skilled peers or even sometimes than their secretaries.17 Early studies were unable to establish superior accuracy of the peer-nominated best general physicians, when compared to a group of undistinguished physicians.15,16 In addition, examinations of the cognitive mechanisms that mediated the actions of individuals exhibiting consistently superior performance revealed a complex structure that could not be accounted for by a mere accumulation of experience and knowledge.19 In response to these criticisms, Ericsson and Smith19 proposed the redirection of research from studying the behavior of socially recognized experts toward the study of reproducibly superior performance in a given domain. 






전문성의 획득에 대한 과학적 연구

THE SCIENTIFIC STUDY OF EXPERT PERFORMANCE AND ITS ACQUISITION


우수한 수행능력에 관한 과학을 수립하는 것은 재현 가능한 경험적 현상의 축적으로 시작됩니다 .20 표준화 된 실험 조건 하에서 우수한 성능을 재현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Establishing a science of superior performance starts with the accumulation of a body of reproducible empirical phenomena.20 Methods for reproducing the superior performance under standardized and experimental conditions are thus needed.


전문가들은 매일 뛰어난 결정을 내리고 축구 선수는 결정적인 목표를 세우며 과학자들은 놀라운 발견을합니다. 그러나 어떤 행동이 독특한 상황이나 행운 때문인지, 아니면 안정된 우수한 능력으로 인한 것인지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리스인들은 특히 누가 가장 강한 지 또는 가장 빠른 지와 같은 군인의 행동 측면을 결정하는 데 관심이 있었으며 창 던지기 또는 원반 던지기를 가장 길게 던질 수 있습니다. 그리스인들은 표준화 된 행사로 운동 대회를 개발했습니다. 예를 들어, 달리기 선수는 자연 지형에서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달리는 대신 모든 주자와 구별 할 수없는 직선의 평평한 트랙을 만들었고 주자가 정확히 같은 시간에 출발하고 동일한 마무리 선을 통과하도록하는 고안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엘리트 수상자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있는 음악, 댄스 체스에서 경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영역에서 어떤 개인은 성취도가 낮은 개인보다 안정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입니다. 일상적으로 유사한 작업을 수행하는 많은 전문가 그룹이 있습니다.

Every day, professionals make superior decisions;soccer players make the deciding goal, and scientists make amazing discoveries. However, it is impossible to know if a singular action was due to unique circumstances , luck, or a handle to stable superior ability such situations. The Greeks were particularly interested in determining aspects of soldiers’ performance, such as who is the strongest or the fastest and can throw a javelin or discus the longest. The Greeks developed athletic competitions with standardized events. For example, rather than having athletes run from one point to another in natural terrain, they built straight, flat tracks that were indistinguishable for all runners and devised methods to force runners to start at the exact same time and cross the same finishing line. More recently, there have emerged competitions in music, dance, and chess that have objective performance measures to identify the traditional elite winners. In all of these domains, individuals reliably outperform less accomplished individuals. There are many groups of professionals who, on a daily basis, perform similar tasks.



전문가, 음악가, 체스 마스터, 간호사 또는 의사는 새로운 작업 요구에 대응할 수 있어야합니다

  • 전문 연주자는 상대적으로 제한된 준비로도 거의 언제든지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 

  • 엘리트 선수는 경기가 악천후로 인해 몇 시간 또는 하루라도 지연 되더라도 경쟁 할 준비가되어 있어야합니다. 

  • 마찬가지로, 응급 의사 (EP)는 병원이나 고령자에게 고통받는 환자를 만날 수 있고 도움을 줄 수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An expert athlete, musician, chess master, nurse, or medical doctor is expected to be able respond to emerging task demands. 

  • It is part of the definition of an expert performer that they are able to perform at virtually any time with relatively limited preparation. 

  • Elite athletes must be ready to compete, even if the competition is delayed for a few hours, or even a day, because of bad weather. 

  • Similarly, an emergency physician (EP) is expected to be able and ready to help when they encounter a distressed patient in the clinic or even in public.


에릭슨 (Ericsson)과 스미스 (Smith)는 주어진 영역에서 전문 지식의 본질을 포착하기 위해 자연 발생적 사건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제안했다. 예를 들어 주치의의 의사 결정 및 의사 결정 과정에서 시나리오를 촬영하여 실제 임상 상황을 재현 할 수 있습니다.

Ericsson and Smith19 proposed how naturally occurring events can be used to capture the essence of expertise in a given domain. For example, it would be possible to re-create an actual clinical situation by filming a scenario from the responsible doctor’s perspective and decision-making process.


환자에게 해가되지 않는 하나 또는 몇 가지 적절한 조치가 있는 시나리오를 골라서, 의사의 행동과 의사 결정 및 시간 제한적 상황에서 필수 요소를 평가하는 능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사건를 고르는 선구자적인 작업은 Groot21이 체스 영역에서 도입했습니다. 드 그 루트 (De Groot)는 체스 마스터들 사이의 게임에서 결정적 상황을 추출한 다음 체스 플레이어가 관련 위치를 순차적으로 제시하는 통제된 실험실 상황을 설정했습니다 (그림 1 참조).

By selecting scenarios where there is only one or a couple of appropriate actions that are not detrimental to the patient, it is possible to evaluate the doctor’s actions and decisions and their ability to assess the essential factors in the time-constrained situation. The pioneering work of selecting critical events was introduced by de Groot21 in the domain of chess. De Groot extracted critical situations in games between chess masters and then set up a controlled laboratory situation where chess players were sequentially presented with the associated positions (see Figure 1).



또 다른 예로, 타이핑에 대한 전문 기술이 어떤 자료에서도 일반화되어야하기 때문에 모든 타이피스트는 동일한 텍스트를 제공하여 가능한 한 빠르고 정확하게 입력해야합니다. 그림 1의 마지막 예는 악보를 읽는 기술을 보여 주며, 반주자는 음악을 제공 받고 미리 준비 할 기회없이 가수와 동행하도록 요청합니다. 음악 악보에서 가능한 한 많은 음을 정확하게 연주 할 수 있는지가 숙련된 반주자와 다른 피아니스트를 구별해주는 능력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체스, 골프 및 스크래블 (Scrabble)의 토너먼트 성과와 같이 실제 상황에서의 수행능력과 높은 상관 관계를 갖는 능력을 한 시간 내에 평가할 수있는 표준화된 테스트 상황이 다수 개발되었습니다. 음악 경연 대회에서의 공연; 의료 진단 등등.

In another example, since expertise in typing should generalize to any material, all typists may be provided with the same text to type as fast and accurately as possible. The final example given in Figure 1 illustrates the skill of sight reading, where an accompanist is presented with a sheet of music and asked to accompany a singer without having a chance to prepare in advance. The ability of accurately playing as many notes as possible from the music score is what differentiates skilled accompanists from other pianists. Over the past few decades, standardized test situations, where performance can be assessed within an hour, have been developed that are highly correlated to real-world performance, such as tournament performance in chess, golf, and Scrabble; performance in music competitions; and medical diagnosis.23–25


이러한 발견은 어떤 영역에서의 전문성에는 근본적인 요인이 존재한다는 가설과 일치하며, 대부분의 과제는 난이도에 따라 연속적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26 전문 분야의 많은 분야에서 난이도에 따른 순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이브는 난이도 점수가 주어지며 음악은 숙달 전에 요구되는 학습 년수로 평가됩니다.

These findings are consistent with the hypothesis that there is an underlying factor of attained expertise in a domain, where the majority of the tasks can be ordered on a continuum of difficulty.26 In many domains of expertise, there is a rank ordering of difficulty for mastery of different tasks. For example, dives are given a difficulty score, and music pieces are rated in the number of years of study required before mastery.



요약하면, 주어진 영역에서 전문 기술의 핵심을 포착하는 대표 작업을 식별한다면, 이것을 가지고 수행능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이것은 통제되고 표준화된 조건하에 모든 참가자에게 시행될 수 ​​있다.

In sum, a collection of representative tasks that capture the essence of expertise in a given domain may be identified and administered to all participants under controlled and standardized conditions to objectively measure performance.




우월하고 반복적으로 생산가능한 전문 능력의 습득

THE ACQUISITION OF SUPERIOR REPRODUCIBLE (EXPERT) PERFORMANCE


개별 성과를 측정 할 수 있게 되면, 시간에 따른 발달 경과를 측정하고 전문 지식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일반화되는 몇 가지 특성을 식별하는 것이 가능하다 .23,24,27 일부 영역에서는 훈련을 마친 후 수년간의 전문적인 경험을 쌓는다고 해서 성능에 있어 눈에 띄는 개선이 없기도 하다. 예를 들어, 심장 소리 진단의 정확성과 간호사 및 일반 의사의 다양한 유형의 측정 가능한 활동은 전문적인 경험의 함수로서 향상되지 않으며 때로는 졸업 후 성능이 점차적으로 감소합니다 .28-30 반면에 많은 전통적인 도메인 예술 및 과학, 게임 및 스포츠와 같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수십 년 동안 계속 된 개선을 보여줍니다.

Once we are able to measure individual performance, it is possible to measure the time course of improvement and identify several characteristics that generalize across different domains of expertise.23,24,27 In some domains there is no demonstrable improvement in performance as a function of years of professional experience after completed training. For example, the accuracy of diagnosis of heart sounds and many types of measurable activities of nurses and general physicians do not improve as a function of professional experience, and sometimes the performance even gradually decreases after graduation.28–30 In contrast, many traditional domains of expertise, such as arts and sciences, games, and sports, demonstrate improvements that continue for decades.


다양한 도메인의 분석을 기반으로 시간 경과에 따른 일관된 성능 수준 패턴 (그림 2)이 관찰되었습니다. 27 성인에게 동일한 균일한 표준을 사용하면 성능이 갑자기 향상되지 않고 시간에 따른 변화가 점차적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전문가가 일반적으로 최대 성과에 도달하는 연령은 예술과 과학 분야에서 30대~40대이며, 스포츠에서는 다소 앞당겨집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재능있는 사람은, 심지어 "가장" 재능있는 사람이라하더라도 확립 된 스포츠, 과학, 예술 분야에서 국제적인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약 10 년의 intense involvement이 필요합니다 .13,31 대부분의 엘리트 개인은 그 수준에 도달하는 데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어떤 활동을 수년 또는 수십 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은, 높은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경험의 중요한 역할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Based on an analysis of many different domains, consistent patterns of performance level over time (Figure 2) have been observed.27 When the same uniform adult performance standards are used, abrupt improvements in performance do not occur, and changes over time are gradual. In addition, the age at which experts typically reach their peak performance is in the third and fourth decades for the arts and sciences and somewhat earlier for vigorous sports. Finally, all performers, even the most ‘‘talented,’’ need around 10 years of intense involvement before they reach an international level in established sports, sciences, and arts.13,31 Most elite individuals take considerably longer to reach that level. The necessity for years and even decades of required engagement in domain-related activities is the most compelling evidence for the crucial role of experience required to attain high levels of performance.


개선 된 훈련 방법과 실습 기간의 필요성에 대한 가장 좋은 증거는 역사적인 비교에서 나온다 .24) 역사적인 시간에 달성 된 성과 수준의 가장 극적인 증가는 스포츠에서 발견된다. 마라톤이나 수영 경기와 같은 대회에서는 오늘날의 많은 심각한 아마추어들이 과거의 금메달 수상자를 쉽게 이길 수있었습니다.

Some of the best evidence for the necessity of improved training methods and expanded practice durations comes from historical comparisons.24,27 The most dramatic increases in the level of attained performance over historical time are found in sports. In competitions such as the marathon and swimming events, a large number of today’s serious amateurs could easily beat the gold medal winners of the past.




단순 경험 vs 숙고하는 연습

MERE EXPERIENCE VERSUS DELIBERATE PRACTICE


한편으로는 많은 전문 분야에서 경험과 객관적인 성과 사이의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높은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수년간 혹은 수십 년 간의 풀 타임 참여의 필요성을 조정하기 위해, 제 동료와 나는 성과 개선에 필요한 도메인 관련 활동을 파악하고 이를 의도적인 실행 (DP)으로 분류했다.

To reconcile the virtual absence of a relation between amount of experience and objective performance in many professional domains on the one hand, and the necessity of many years or even decades of full-time engagement in training for reaching high levels of performance, my colleagues and I31 tried to identify those domain-related activities necessary for improving performance and classified them as deliberate practice (DP).


기술 습득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우리는 연습이 성과 개선과 일정하게 관련되어있는 일련의 조건을 확인했습니다. 개인이 

  • 1) 잘 정의 된 목표를 가진 과제를 부여 받았을 때, 

  • 2) 개선 동기가 있을 때, 

  • 3) 피드백이 제공될 때, 

  • 4) 반복적인 성과 및 점진적 개선을위한 충분한 기회가 제공되었을 때 

...성과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현재 수준을 넘어선 성과를 향상시키려는 의도적인 노력은 집중을 요구하며, 종종 문제 해결과 더 나은 업무 수행 방법을 필요로합니다.

Based on a review of research on skill acquisition, we31 identified a set of conditions where practice had been uniformly associated with improved performance. Significant improvements in performance were realized when individuals were 1) given a task with a well-defined goal, 2) motivated to improve, 3) provided with feedback, and 4) provided with ample opportunities for repetition and gradual refinements of their performance. Deliberate efforts to improve one’s performance beyond its current level demands full concentration and often requires problem-solving and better methods of performing the tasks.31


  • 사람들이 새로운 직업, 스포츠 또는 게임과 같은 익숙하지 않은 활동을 하게 되면, 그들은 충분히 빨리 반응하지 못하거나 기능적 조치를 취할 수없는 상황에 자주 접하게되고 명백한 실패가 발생합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은 연습, 문제 해결, 시행 착오 또는 감독자, 교사 또는 동료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대응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경험이 더 많아지면 그림 3의 하단에 나와있는 것처럼 (전문 기술 및 기술 습득의 전통적인 이론과 같이) 작고 적은 노력으로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있게됩니다.

  • When people are introduced to an unfamiliar domain of activity, such as a new job, sport, or game, they frequently encounter situations where they cannot react fast enough or where they are unable to produce functional actions, resulting in obvious failures. 

  • Over time, they are able to figure out adequate responses by practice, problem-solving, and trial-and-error or with help from supervisors, teachers, or colleagues. 

  • With further experience they become increasingly able to generate rapid adequate actions with less and less effort—consistent with the traditional theories of expertise and skill acquisition11,12 as is illustrated at the lower arm in Figure 3.


일부 제한된 훈련과 경험(레크리에이션 활동, 스키, 테니스, 자동차 운전과 같은 대부분 경우에는 50 시간 미만이 필요함)을 통해 개인의 성과는 일반적인 상황의 요구에 맞춰지고, 점점 더 자동화되고, 행동의 양상에 대한 의식적인 통제를 잃고, 더 이상 구체적인 의도적 인 조정을 할 수 없습니다예를 들어, 사람들은 신발 끈을 묶는 방법이나 의자에 서서 일어서는 방식이 automated 되어있다. 수행능력이 automate되어 손쉬운 실행 수준에 이르면, 추가적인 경험은 행동의 정확성을 향상시키지 않으며, 조정 메커니즘의 구조를 다듬지 않는다. 그 결과, 결과적으로 경험이 더 누적되더라도 더 높은 수준의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After some limited training and most experience—frequently less than 50 hours for and such as recreational activities, skiing, tennis, driving a car—an individual’s performance is adapted to the typical situational demands and is increasingly automated, and they lose conscious control over their aspects of behavior and are no longer able to make specific intentional adjustments. For example, people have automated how they tie their shoelaces or how they stand up from sitting in a chair. When performance has reached this level of automaticity and effortless execution, additional experience will not improve the accuracy of behavior nor refine the structure of the mediating mechanisms, and consequently, the amount of accumulated experience will not be related to higher levels of performance.



이와 대조적으로 aspiring한 전문가는 DP를 활용하여, 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킵니다. 더 높은 수행능력을 목표로 하는 전문가의 핵심 과제는 자동 성과 관련된 arrested development 을 피하는 것입니다. 이 개인들은 의도적으로 새로운 목표와 높은 성과 기준을 적극적으로 설정함으로써 자동화 성향을 중화해야 한다. 그림 3의 상단 부분에 표시된 것처럼 속도, 정확성 및 행동 제어를 향상시켜야합니다. 현재의 안정적인 성과 수준을 초과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는 의식적으로 훈련 상황을 구성하고 찾아내야 한다.

In direct contrast, aspiring experts continues to improve their performance as a function of more experience because it is coupled with DP. The key challenge for aspiring expert performers is to avoid the arrested development associated with automaticity. These individuals purposefully counteract tendencies toward automaticity by actively setting new goals and higher performance standards, which require them to increase speed, accuracy, and control over their actions, as is shown in the upper arm of Figure 3. The experts deliberately construct and seek out training situations to attain desired goals that exceed their current level of reliable performance.


DP가 가장 명확한 경우는 어린이 또는 청소년이 최근 스포츠, 노래 또는 음악 악기 연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발견됩니다. 많은 "재능있는"학생들은 부모님이나 코치들에 의해 전문 교사를 만나고 현재의 수행 수준을 평가할 수있는 기회를 갖기 시작하고, 성과의 특정 측면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활동을 설계하도록 권장받을 것입니다. 이 경우 학생들이 이전에 실적 능력 범위를 벗어난 보다 높은 목표 실적에 도달 할 수 있다면, 성과가 매주 매주 향상될 것이 분명합니다.

The clearest cases of DP are found when children or adolescents have recently gotten involved in active participation in sports, singing, or playing a music instrument. Many of the more ‘‘talented’’ will be encouraged by their parents or coaches to start seeing a professional teacher, who can assess their current performance level and design training activities to improve certain aspects of performance. In these cases, it will be obvious that performance has improved from one week to the next if the students are able to reach a higher target performance, which had previously been outside the range of their performance ability.


수년간의 일상적인 실천 끝에, aspiring 전문가들은 자신의 수행 능력을 모니터 할 수있게 되며, 이로서 교사와 코치의 평가 활동을 자신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대표적인 상황에서 성과를 모니터 할 수있는 통제력을 증가시키는 메커니즘을 획득하고 개선하여 개선 가능한 측면뿐만 아니라 오류를 식별한다. 전문가 적 연구에서 이러한 복잡한인지 메커니즘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있다. 예를 들어, 체스 마스터는 체스 위치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체스 말이 제거되어도 체스 보드에있는 모든 조각의 위치를 ​​사실상 완벽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적절한 도전 과제를 수행 할 때, 그들의 행동이 인지적으로 중재된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습니다 .23

After years of daily practice, the aspiring expert performers become able to monitor their performance so they can start taking over the evaluative activity of the teacher and coach. They acquire and refine mechanisms that permit increased control, which allow them to to monitor performance in representative situations identify errors as well as improvable aspects.23,24 There is compelling evidence for these complex cognitive mechanisms from studies in expert performance. For example, chess masters can select the best move for a chess position. When the chess position is removed, they are able to report their thoughts and also recall the locations of all the pieces on the chess board virtually perfectly. When expert performers are working on appropriately challenging tasks, there is compelling evidence that their actions are cognitively mediated.23


전문가가 acceptable한 기술 수준에 도달하면, 그 때부터는 더 많은 경험만으로 향상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테니스 선수는 더 많은 게임을하면서 테니스의 백핸드 발리슛을 향상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테니스 코치는 DP에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코치가 상대적으로 쉬운 발리를 놓을 수 있고, 다음으로 예측할 수없는 어려운 발리를 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백핸드 발리와의 시합을 정규 게임 컨텍스트에 통합 할 수 있습니다.

Once a professional reaches an acceptable skill level, more experience does not, by itself, lead to improvements. For example, tennis players will not improve their backhand volley in tennis by playing more games. However, a tennis coach can provide opportunities for DP. Initially, the coach can place relatively easy volleys, followed by increasingly unpredictable and difficult ones, and then later, integrate rallies with backhand volleys into regular game contexts.


어떻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행동을 계획하고 선택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까? 체스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 간의 체스 토너먼트에서 공개 된 게임을 연구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How is it possible to improve one’s ability to plan and select the best action in a given situation? Chess players typically solve this problem by studying published games from chess tournaments between the very best players in the world.


마찬가지로 외과의, 일반 의사 및 EP가 만나는 의료 사건에 대한 authentic information를 수집 할 수 있어야합니다. Hindsight의 도움을 얻어서, original 환자의 만남을 재현하고, 시간의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치료 결정을 내리고, 이 결정을 전문가 의사의 의사 결정과 비교함으로써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어야합니다.

Similarly, it should be possible to collect authentic information about medical cases encountered by surgeons, general physicians and EPs. With the benefit of hindsight, it should be possible to recreate the original patient encounter in a time-constrained context and have the aspiring expert doctor make treatment decisions and get immediate feedback by comparing their decisions with those of expert physicians.


타이핑을 통해 DP를 통해 수행 속도가 얼마나 빨라질 수 있는지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가 수행되었습니다 .35 대학생의 일일 타이핑 양은 테스트 중 현재 타이핑 속도와 본질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 중요한 발견은 타이핑 속도를 높이기위한 특수 교육 및 노력이 달성 된 타이핑 속도를 예측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개인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있는 한 자신을 밀어서 타이핑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tensive research on how speed of performance can be increased through DP has been conducted on typing.35 The amount of daily typing by college students is essentially unrelated to current typing speed during a test. The key findings are that special training and efforts to increase typing speed are predictive of the typing speed attained. More generally, individuals can improve typing speed by pushing themselves, as long as they can maintain full concentration.


여러 연구와 리뷰 23,24는 DP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독방 활동의 양과 질 사이의 일관된 관계와 광범위한 전문 분야의 성과를보고합니다. 국제 대회에서 우승 할 수있는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여러 영역에서 10,000 시간 이상의 DP를 수행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Several studies and reviews23,24 report a consistent relationship between the amount and quality of solitary activities meeting the criteria of DP and performance in a wide range of domains of expertise. To reach a level where one can win international competitions, it is estimated that over 10,000 hours of DP have been generated for several domains.




직관에 의존 vs 도전적 과제에서의 DP

PROFESSIONAL EXPERTS’ RELIANCE ON INTUITION VERSUS DP WITH CHALLENGING CASES



전문가는 자신의 사고 프로세스 및 발생 상황의 중요한 측면을보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전문가가 직감을 사용한다는 주장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일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때 전문가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하던대로 할 뿐이다.'

Expert performers are able to report their thought processes and critical aspects of the encountered situations.23,24 This seems to be inconsistent with the claims for experts’ use of intuition: ‘‘When things proceed normally, experts don’t solve problems and don’t make decisions, they do what normally works.’’11 


감기 나 독감에 걸린 성인을 치료하는 것과 같은 일반적인 상황은 거의 모든 사람이 성공적으로 처리 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수행자가 다른 의료 서비스 제공 업체보다 더 큰 치료 성공률을 보이지 않습니다.

Common situations, such as treating an otherwise healthy adult for a cold or flu, can be handled successfully by virtually anyone, and expert performers would not be expected to demonstrate greater treatment success than other medical service providers.


전문가의 성과 접근법에 따르면, 우리는 성과에있어 신뢰할 수있는 개인차를 가지고 어려운 과제 상황을 연구해야합니다. Challenging한 환자에 대해서는, 어떤 의사보다 우수한 치료 결과를 제공하는 전문가가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가의 성과 중 일부는 (전문의 자격증과 같은) 표준을 높이기 위해 동기 부여되는 특수 교육 및 실무와 연계 될 수 있습니다 .30

According to the expert performance approach, we need to study challenging task situations with reliable individual differences in performance. For these types of challenging patients, there are professionals who provide treatments with superior outcomes than their colleagues. Some of these professionals’ performance can be linked to special training and practice motivated by increased standards, such as certification in specialties.30


사람들이 전문적인 활동, 공연, 경쟁에 관여 할 때, 우선순위는 높은 수준의 수행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습이나 훈련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연주자가 어떤 단계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대중 음악 공연 중에 연주를 중지 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전문가는 우선 하던 것을 진행하면서 필요한 조정을 함으로써, 실수의 인식 가능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위한 기회를 최대화해야 합니다. 

When people are engaged in professional activities, public performances, and competitions, it is difficult to engage in learning and training because the priority is on performing consistently at a high level. Even if an individual is aware of a mistake or a failed step, it is not possible to stop the ongoing activity during a public music performance. Instead, the professionals need to proceed and make any necessary adjustments to minimize the perceptible effects of the disruption and maximize the chances are for a successful overall outcome. 


수술과 같은 의학 영역에서는 실수로 인해 즉각적인 해결이 필요한 관찰 가능한 결과가 발생합니다. 흥미롭게도, 수술에서는 수행 능력의 향상이 특정 수술의 함수로 표현될 수 있다는 증거가있다 .29,38

There some medical domains, such as surgery, where mistakes lead to observable consequences that need to be immediately addressed. Interestingly, in surgery there is evidence for improvements in performance as a function of surgeries of a given type.29,38



실시간 요구가 있는 전문적인 환경에서는, 실수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비슷한 미래의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반성해보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진행중인 활동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다른 경우, 전문가들은 수술 중 수술 중 내 출혈과 같은 문제를 알 수 있습니다.

In a professional environment with real-time demands, it is generally necessary to wait until the end of ongoing activity before one is able to reflect on how the mistake happened and what could be changed to avoid a similar, future problem. In other cases, the professionals may notice the problem, such as internal bleeding in surgery, during the activity.


시뮬레이션과 재창조 된 오래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이상적인 학습 환경에서, 수행자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기 전에 완전히 휴식을 취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성과 측정에 대한 논의를 토대로, 학생들과 advanced performers는 현재의 능력 수준보다 더 높은 수준의 케이스를 제공받아야 한다.

In an ideal learning environment based on simulations and re-created old cases, performers can wait until they are fully rested before confronting challenging situations. Based on our discussions of measurement of performance, students and advanced performers should be presented with cases just above their current level of ability.



최상의 교육 상황은 즉각적인 피드백, 성찰, 수정 기회가 제공되는 short duration의 활동에 집중한다. 각 연습을 마치고 나면, 그 뒤에 이어서 비슷한 유형의 작업을 일관되게 성공할 때까지 피드백이 있는 유사한 간단한 연습이 뒤따라야합니다. 이 숙달의 시점에서, 활동은 더 복잡한 문맥에 포함되어야하고 기술이 수행자의 레퍼토리에 통합 될 때까지 다른 유형의 경우와 번갈아 가야합니다.

The best training situations focus on activities of short duration with opportunities for immediate feedback, reflection, and corrections. Each completed trial should be followed by another similar brief task with feedback, until this type of task is completed with consistent success. At this point of mastery, the activity should be embedded in more complex contexts and alternated with other types of cases until the skill has been integrated in the performer’s repertoire.



CONCLUSION


재현 가능한 우수한 (전문가) 성능에 대한 과학적 분석의 최근 발전을 기반으로, 우리는 광범위한 경험, 일반 교육 및 도메인 관련 지식으로 인해 우수한 성능이 자동으로 개발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탁월한 성능을 위해서는 성능의 실행, 모니터링, 계획 및 분석을위한 복잡한 통합 시스템 표현을 수집해야합니다. 그러므로 교육자는 기술 발전 단계에서 주어진 개인에게 적합한 DP를위한 훈련 기회를 창출해야한다. 그런 다음 달성 된 변경 사항이 대표 성과에 성공적으로 통합 될 수 있도록 성능의 특정 측면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조정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Based on recent advances in the scientific analysis of reproducibly superior (expert) performance, we know that superior performance does not automatically develop from extensive experience, general education,and domain-related knowledge. Superior performance requires the acquisition of complex integrated systems of representations for the execution, monitoring, planning, and analyses of performance. Educators should therefore create training opportunities for DP, appropriate for a given individual at given level of skill development. Performers may then make the necessary adjustments to improve specific aspects of performance to assure that attained changes will be successfully integrated into representative performance. 














 2008 Nov;15(11):988-94. doi: 10.1111/j.1553-2712.2008.00227.x. Epub 2008 Sep 5.

Deliberate practice and acquisition of expert performance: a general overview.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Psychology Florida State University, Florida, Tallahassee, FL, USA. ericsson@psy.fsu.edu

Abstract

Traditionally, professional expertise has been judged by length of experience, reputation, and perceived mastery of knowledge and skill. Unfortunately, recent research demonstrates only a weak relationship between these indicators of expertise and actual, observed performance. In fact, observed performance does not necessarily correlate with greater professional experience. Expert performance can, however, be traced to active engagement in deliberate practice (DP), where training (often designed and arranged by their teachers and coaches) is focused on improving particular tasks. DP also involves the provision of immediate feedback, time for problem-solving and evaluation, and opportunities for repeated performance to refine behavior. In this article, we draw upon the principles of DP established in other domains, such as chess, music, typing, and sports to provide insight into developing expert performance in medicine.

PMID:
 
18778378
 
DOI:
 
10.1111/j.1553-2712.2008.00227.x
[Indexed for ME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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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의학교육의 세계에서 자기조직, 통합, 그리고 교육과정(Med Educ, 2010)

Self-organisation, integration and curriculum in the complex world of medical education

Stewart Mennin






'물리학 자 리차드 피인 먼 (Richard Feynman)은 지구를 바라 보는 우주 공간의 외계인들은 24시간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빨을 닦아서 생기는 가느다란 세로줄을 놀라면서 볼 것이라고 말했다. 낮과 밤을 구분하는 새벽 선의 밝은면에 있는 양치질의 선은 "적절한 시기에 치아를 닦을 것을 명령하는" 단 한 명의 폭군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아침에 독립적으로 이빨을 닦기로 결정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개별 행동에 의해 형성됩니다. 아무도 선을 형성하도록 명령하지 않았지만, 각각 독립적으로 행동한 결과, 공간과 시간에 독특한 패턴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선과 지구 주위의 움직임은 'self-organization'의 예입니다. 즉, 많은 패턴의 개별 단위를 관리하는 규칙에서 글로벌한 패턴이 발생하는 것이다...개체의 유형은 여러가지 일 수 있으며, 각 개체를 지배하는 규칙은 수학적 규칙, 물리적 법칙 또는 생물학적 행동 일 수 있습니다 .'1

‘The physicist Richard Feynman once described how aliens from outer space looking at the Earth would, to their astonishment, see a thin vertical line of millions of people brushing their teeth that rotated around the Earth every 24 hours. This line of tooth brushers, just on the bright side of the line of dawn that separates day and night, is not created by a single tyrant that orders each of those people to brush their teeth at just the right moment. Rather it is formed by the individual actions of millions of people who had independently decided to brush their teeth in the morning. Nobody has ordered them to form a line, yet, each acting independently has generated a distinctive pattern in space and time. This line and its motions around the Earth is an example of ‘‘self-organisation’’, that is, when a global pattern emerges from the rules that govern a large number of individual units … there can be many different types of individual units. The rules that control them can be mathematical rules, physical laws, or biological behaviours.’1



도입

INTRODUCTION


위의 새벽의 밝은면에서 생성되는 "global line of toothbrushers" 이 알려주는 교훈은 의학교육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의학교육은 전체를 개별 구성 요소로 축소하여 전체를 이해할 수 없고, 간단한 선형 방정식으로 설명 할 수 없기 때문에 복잡합니다. 그것은 외부 세계에 열려 있고 그 환경과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교환하고있는 시스템입니다.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환경에 영향을줍니다.

What can we learn from a global line of toothbrushers, just on the bright side of the dawn, that is relevant to medical education? It is complex because the whole cannot be understood by reducing it to its component parts, nor can it be described by simple linear equations. It is a system that is open to the outside world and is continuously exchanging energy with its surroundings. It is affected by and, in turn, affects its environment.


학교 내외에서 이루어지는 상호 작용, 교환 및 학습을 통한 의과 대학 전체의 커리큘럼 표현은 복잡한 시스템입니다 .2 자연 과학의 파생물 인 복잡성 과학(Complexity science)복잡한 시스템에서의 상호 작용의 역동성, 조건, 결과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복잡성 과학은 특정 조건 하에서 변화와 변형을 가져 오는 본질과 조건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A medical school as a whole, and the expression of its curriculum through the interactions, exchanges and learning that take place within and outside of the school, is a complex system.2 Complexity science, a derivative of the natural sciences, is the study of the dynamics, conditions and consequences of interactions in complex systems.3–7 It focuses on the nature of and conditions that lead to change and transformation under particular conditions.5



최근 미국의 의학 교육은 '의학 교육은 끊임없는 불안의 상태에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묘사된다8). 현재, 미국의 의학교육은 전통적인 교사 중심의 교육학으로 후퇴하려는 경향과 개선된 상호 작용, 진정성, 통합, 변형적인 교수-학습 접근법을 향한 강력한 권고 사이에 위치해있다. 건강과 질병의 사회적 결정 요인 사이의 상호 작용의 역동적 인 본질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는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화하는 사회적 건강요구의 우선순위를 다루어야하는 미래의 보건 전문가 양성의 목표이기도 하다.

A recent description of American medical education included the statement: ‘Medical education appears to be in a state of perpetual unrest.’8 Currently, it exists in a state of tension between the tendency to fall back into traditional teacher-centred pedagogies and the urge to reach forward to newer, more interactive, authentic, integrative and transformative approaches to learning and teaching. A realisation is emerging that what is needed are approaches that embrace and recognise the dynamic nature of the interaction between health and the social determinants of disease in order to promote capability11–14 as a goal for the preparation of future health professionals who must address the evolving priority health needs of society.8,15–18



우리가 학습과 이해의 문제에 어떻게 반응하고 틀을 잡을 것인가는 내일의 건강전문가의 양성과 그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How we respond to and frame the issues of learning and understanding will have profound effects on the preparedness of tomorrow’shealth professionals and their impact on society. 


다양한 사람들이 내년도 교육과정 위원회에 포함되어, 협력하여 의과 대학 커리큘럼 개정을 검토하고 권고하도록 요청했다고 상상해보십시오.

Imagine that a diverse group of people, have been asked to work together as a committee during the coming year to review and recommend revisions to the curriculum at a medical school.


당신은 이 위원회의 의장입니다. 최종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다. 많은 회의 과정에서 정보가 교환되고, 관점 및 가치가 제시되며, 위원회의 구성원들과의 상호 작용이 진화할 것이며, 자료를 검토하고, 위원회가 직면한 과제에 적용됩니다. 위원회는 복잡한 적응 시스템 (adaptive system)으로서 기능합니다. Complex adaptive system이란 '항상 예측할 수없는 방식으로 행동 할 수있는 자유로운 개인 (에이전트)의 모음으로서, 한 에이전트의 행동이 다른 에이전트의 컨텍스트를 변경하도록 상호작용하는 행동을 주고받는다. '26

You are the chair of this committee. It is clear to you that it is not possible to predict accurately what will finally happen and that over the course of many meetings your interactions with members of the committee will evolve as information is exchanged, points of view and values are put forward, and data are reviewed and applied to the challenges faced by the committee. The committee functions as a complex adaptive  system: ‘…a collection of individuals (agents) with freedom to act in ways that are not always totally predictable, and whose actions are interconnected so that one agent’s actions change the context for other agents.’26 


커리큘럼 위원회는 다른 복잡한 적응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경험을 통해 배우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변화하는 상황에 적응합니다. 위원회의 각 구성원은 다른 상호 작용 수준에서 중첩 된 다른 complex adaptive systems의 구성원이기도합니다. 27 학교 내에서 중첩 된 부서, 지역 사회에 중첩 된 학교 및 외부의 사회 집단에 중첩 된 개인 학교 등 가정과 같은 것들이 있다.

The curriculum committee, like other complex adaptive systems, will learn from its experience and adapt to changing circumstances as it pursues its task over time. Each person on the committee is also a member of other complex adaptive systems that are nested one within the other at different levels of interaction,27 such as departments nested within the school, the school nested in the community and individuals nested in social groups outside the school, such as families, etc.


위원회는 정적이지 않습니다. 사람들과 정보가 끊임없이 드나든다. 그것은 다양한 형태의 정보와 활동을 교류하여 평형상태와는 거리가 먼, 유동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10,26,28위원회의 경계, 신념 및 규칙은 정의되었지만, 여전히 부정확하고 모호하다.

The committee is not static. There is a constant flow of people and information into and out of it. It is open to the exchange of different forms of information and activity that keep it in a state of flux, energetically far from equilibrium.10,26,28 The committee’s boundaries, beliefs and rules are defined, yet are imprecise and fuzzy.6


질문, 의견 불일치 또는 그룹 구성이 다양하고 토론에 새로운 정보가 추가 될 때마다 그룹의 역동성에 혼란disturb가 발생한다. 집단은 이전의 패턴이나 이해의 구성 (안정성), 새로운 이해 상태 (새로운 패턴)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키고 재구성(자발적 자기조직화)하는 경향이있다 .7,20, 최종적으로 위원회가 제안한 새로운 커리큘럼은 통합 된 집단 사고, 경험 및 상호 작용을 시간 경과를 반영하여 emerge한 것이다.

Each time there is a question, a disagreement, or the composition of the group varies and new information is added to the discussion, the dynamics of the group are disturbed. The group tends either to return to its previous pattern or configuration of understanding (stability) or to change and reconfigure itself (to undergo spontaneous self-organisation) to arrive at some new state of understanding (i.e. a new pattern).7,20,28 The final pattern, the committee’s proposed new curriculum, will emerge from and reflect its integrated collective thinking, experience and interaction over time.



Capra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조직의 패턴은 특정 시스템의 특징인 configuration of relationships이다' .4 Configurations of pattern은 일반적으로 통합과 학습이 개인 또는 그룹 수준에서 어떻게 발생 하는지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이다. 학생과 교사가 사전에 설정된 결과, 목표, 기한에 의해 자신에게 부여된 경계에 응답 할 때, 그들은 동시에 자기 조직화 프로세스를 겪는다. 세부 사항은 각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조직의 각 수준에서 유사한 프로세스가 발생합니다 (scale-free self-similarity) .29

Capra says: ‘A pattern of organisation is a configuration of relationships characteristic of a particular system.’4 Configurations of patterns are fundamental to understanding, in general, and to understanding how integration and learning occur individually and in groups. When students and teachers respond to the boundaries placed on them by sets of outcomes, objectives and deadlines, they too will respond with a process of self-organisation. The details will vary in each setting, yet a similar process occurs at each level of organisation (scale-free self-similarity).29



각 그룹은 잦은 단일루프 피드백을 통해 구성원 (에이전트)간에 여러 상호 작용을 경험합니다. 복잡한 적응 시스템이 스스로 구성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통합, 학습, 이해를 달성하는 기본 과정을 자기 조직화라고 부른다.

Each group experiences multiple interactions among its members (agents) with frequent short-loop feedback. The underlying process by which complex adaptive systems organise themselves, adapt to changing circumstances, and achieve integration, learning and understanding, is called self-organisation.4,7,10




자기조직화

SELF-ORGANISATION


자기 조직화는 새로운 구조, 패턴 또는 속성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과정을 말하며, 비선형 동역학을 포함하는 다중 피드백 고리를 특징으로한다. 자기 조직을 설명하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고전적인 예는 Benard cell이다 (도 1).

Self-organisation refers to the process by which new structures, patterns or properties arise spontaneously and are characterised by multiple feedback loops involving non-linear dynamics.4,30 A classic example often used to illustrate self-organisation refers to the formation of Be´nard cells31 (Fig. 1).




단지 어떤것들을 서로 가까이 놓는 것만으로는 새로운 패턴과 자기 조직의 출현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Benard cell의 경우 열의 외부 구배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패턴의 출현은 분자(에이전트) 자체의 특성의 함수이다.

Merely putting things in proximity, by itself, does not necessarily lead to the emergence of new patterns and self-organisation. An external gradient, in this case, of heat, is necessary. The emergence of the new pattern is a func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molecules (agents) themselves.



자기 조직에는 'self'가 없으며 목적론적 의미에서 보자면, 목적을 가지고 미리 결정된 종말점도 존재하지 않는다 .7 그것은 과거와 현재가 제한과 통제없이 미래를위한 기초를 제공하는 자유로운 과정이다 .7 자기 조직화에서 나온 것은 완전히 통합되고 전체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새로은 패턴을 이끌어낸) 부분의 합과 다르다. 의과대학, 교과과정, 학습의 현실을 구성하는 요인들과 변수들 사이에서도 자기조직의 원칙과 과정이 작용합니다.

There is no ‘self ’ in self-organisation, nor is there a predetermined endpoint that is purposeful in a teleological sense.7 It is an open-ended process in which the past and present provide a basis for the future without limiting and controlling it.7 What emerges from self-organisation is fully integrated and whole. It is different from and not the sum of the parts that led to the new pattern. The same principles and process of self-organisation operate among the agents and variables that constitute the reality of medical schools, curricula and learning.


발적 패턴 (위의 사례에서 제안된 새로운 커리큘럼)은 바로 직전에 어떤 상황이었는지에 달려있다. 듀이 (Dewey)는 과정 자체에서 끝이 나왔다고 믿었다 .32 브루너 (Bruner)는 학습이 사물 간의 관계로서 존재함을 강조했다. 흐릿한(모호한) 경계는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구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제약을 해방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상황의 변화를 ​​즐기는 것은 deliberate practice and reflection의 일부이며, 피드백을 통합하면 자기 조직화 과정으로서의 전문성 개발이 촉진된다 .35,36 학습은 자기 조직화에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속성이다 .29,37 자기 조직을 촉진하는 것은 표 1에 열거되어있다.

The emergent pattern (the proposed new curriculum in the example given) depends on what came just before and at the same time influences what will come next.29 Dewey believed that the ends emerged from within the process itself.32 Bruner33 emphasised learning as being about the relationships between things. Fuzzy (ill-defined) boundaries, function as liberating constraints in that they provide a stable structure within which change can occur. Being playful with variations of a situation is part of deliberate practice and reflection, and incorporating feedback promotes the development of expertise as a selforganising process.35,36 Learning is a continuously emergent property of self-organisation.29,37 A summary of conditions that promote self-organisation are listed in Table 1.



교사, 학습자 및 커리큘럼 플래너는 대화, 이야기, 문제 등을 통해 자기 조직화 (통합)를위한 조건을 촉진합니다. 이 모든 것이 현상 유지 (예 : Be'nard 세포 예)를 방해하고 호기심, 상호 작용 및 교환을 자극합니다. 피드백과 성찰은 자기 조직에 유리한 조건을 촉진시키는 비선형적 순환 루프로서 기능한다 .7,13,26,29

Teachers, learners and curriculum planners promote conditions for self-organisation (integration) through dialogue, stories, problems, all of which serve to disturb the status quo (like heat in the Be´nard cell example) and stimulate curiosity, interaction and exchange. Feedback and reflection function as non-linear recursive loops that promote conditions favourable to self-organisation.7,13,26,29



함께 일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은 자기자신들을 reorganize하여 [학습 목표 또는 합의된 행동이나 설명에 관한 결정]의 형태로 shared understanding에 도달할 때까지 여러 가지 가능한 패턴이나 상태를 거쳐나간다. 이것은 비선형적으로, 되풀이되는 상호 작용으로서, 이 과정의 초반에 그룹은 불안정해지기도 한다. 자기 조직의 과정을 통한 변화를 포함하는 의학교육의 예로는 개인 및 집단 성찰, 형성 및 총재 평가, 다양한 형태의 사례 토론 및 지역 사회 기반 교육이 포함됩니다.

A group of people beginning to work together experience multiple non-linear, recursive interactions that initially serve to destabilise the group and move it though a variety of possible patterns or states until its members reorganise themselves and a shared understanding emerges in the form of a group decision about learning objectives or an agreed-upon action or explanation.9,25 Other medical education examples that involve change through the process of self-organisation include individual and group reflection,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 various forms of case discussions and community based education, to name a few.




가르침, 통합, 그리고 자기조직화

TEACHING, INTEGRATION AND SELF-ORGANISATION


통합이란 여러 단계의 재귀적 상호 작용에서 나타나는 동적인 상호 연결을 의미합니다. 통합을 위해 순서와 근접성을 갖추는 것은 필수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 통합은 시간에 따라 변하는 상호 작용의 nature와 quality에 대한 것이며, 그것이 어떻게 유동적이고 전체적인 새로운 패턴의 형성으로 이어지는 지에 대한 것입니다.

Integration refers to the dynamic interconnectedness that emerges from recursive interactions at multiple levels. Putting things in sequence and proximity is necessary, but not sufficient for integration. Integration is more about the nature and quality of interactions over time and how they lead to the formation of new patterns that are fluid and whole.


커리큘럼 디자인, 통합, 학습은 새로운 패턴이 상호 작용에서 나오는 조건에 관한 것입니다. 학생은 transition (dynamic system에서는 상전이phase shift라고 함)을 경험하고, 새로운 이해 패턴이 등장합니다(학습). 성찰은 자기 조직화를 촉진하는 재귀적 과정이다.

Curriculum design, integration and learning are about the conditions under which new patterns emerge from interactions.9 The student experiences transitions (phase shifts, in the language of dynamic systems6) and new patterns of understanding emerge (learning).37–39 Reflection is a recursive process that facilitates self-organisation.6,35


교사는 맥락적으로 풍부하고, 반복이며(성찰과 함께 반복적으로 변화하는), 관계적인 교육과정과 학습 경험을 설계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습(자기 조직)을 하도록 도와줍니다. 복잡한 적응 시스템의 현 상태를 disturb하는 모든 것을 제어 매개 변수control parameter라고 하며, 시스템은 제어 매개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다른 상태(자기 조직화 방향)로 이동하게 된다.

Teachers help students learn (self-organise) by designing curricula and learning experiences that are contextually rich, recursive (iterative variations with reflection) and relational.9,20 Anything that serves to disturb the status quo of a complex adaptive system (i.e. a variable outside or inside the system), to which the system is sensitive and which helps move it through different states (towards self-organisation), is called a control parameter.6 


  • 커리큘럼 성과 및 가이드는 학습자를 orient하는 제어 매개변수이지만, 학습자의 구체적인 경로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40,41 

  • 문제 기반 학습 (PBL)의 문제, 사무실의 환자, 특정 접근법 교사 주어진 순간에 받아 들여지고 잘 짜여진 질문은 모두 통제 매개 변수가 될 수있다 .6,29

  • Curriculum outcomes and guides function as control parameters that orient learners, yet do not decree the specific path taken by the learner.40,41 

  • The problem in problem-based learning (PBL),25 the patient in your office, the particular approach a teacher takes in a given moment, and a well-framed question can all be control parameters.6,29


교육 방법마다 richness에 차이가 있으며, 각 교육방법이 상호 작용(즉, 현상 유지를 방해하고 자기 조직화 또는 학습을 자극 할 수있는 잠재력)을 증진시키는 정도도 다르다. 커리큘럼과 교육-학습 경험이 상호 작용할수록 disturbance가 커지고 자기 조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teaching methods differ in their richness and in the extent to which they promote interactivity (i.e. their potential to disturb the status quo and stimulate self-organisation, or learning). The more interactive the curriculum and the teaching and learning experiences, the greater the degree of disturbance and the greater the likelihood that self-organisation will occur.20


교사와 학생, 그리고 의사와 환자의 관계의 본질은 일어나는 일과 발생하는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교과 과정에 관한 포스트 모더니즘의 관점에서 볼 때, Doll은 다음과 같이 썼다 : 

"선생님과 학생 사이의 반성적 관계에서, 선생님은 선생님의 권위를 받아 들일 것을 학생에게 요청하지 않는다. 오히려 교사는 

학생에게 그 권위에 대한 불신을 중지시키고, 

교사와 함께 탐구에 참여하도록 요청합니다. 

교사는 주어진 조언의 의미를 학생들이 이해하도록 돕고, 

학생들이 쉽게 대립 할 수 있도록 하고, 

개별 학생이 지난 암묵적 이해에 대해서 함께 성찰한다.'9

The natur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 and student, and doctor and patient, influences what happens and what emerges. In A Post-Modern Perspective on Curriculum, Doll, writes: 

‘In a reflectiv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 and student, the teacher does not ask the student to accept the teacher’s authority; rather, the teacher asks the student to suspend their disbelief in that authority,to join with the teacher in inquiry, into that which the student is experiencing. The teacher agrees to help the student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advice given, to be readily confrontable by the student, and to work with the student in reflecting on the tacit understanding each has.’9


교사와 학생은 권력 차이를 일시 중지하고, 상호 관계 중심적 접근법을 사용하여 학습을 향상시킵니다 .37,44

The teacher and student suspend power differences and enter into a reciprocal relationship-centred approach that enriches learning for both.37,44


의사와 환자 간의 관계 위주의 치료는 제스처와 언어의 상호 재귀 적 교환을 통해 어떤 의미 패턴이 출현하는지에 대한 복잡한 반응 적 대응 과정입니다. Knowing이란 두 사람, 학생과 교사, 그리고 의사와 환자 사이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거래에서 Knower와 Known이 계속해서 상호 작용하는 과정에서 나옵니다.

Relationship-centred care between the doctor and patient is a complex responsive process45 of relating in which patterns of meaning emerge through the reciprocal recursive exchange of gesture and language.46 Knowing is understood to emerge from the continual flow of interaction between knower and known, from transactions in the space between two people, a student and teacher, and a doctor and patient.9 


자기조직화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학습하면 교사와 학생들이 공동 진화 할 수 있으므로, local exchange를 경험하는 각 참가자는 상호 작용의 결과로 변화한다.

Learning in a self-organising curriculum allows teachers and students to co-evolve, so that each participant in the local exchange is changed as a result of his or her interactions.



학생 A는 '우리 그룹은 세션이 끝날 때 학습 목표를 세웁니다. 그게 최선의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신 그룹에서 어떻게됩니까? '

학생 B는 다음과 같이 대답합니다. '우리 그룹에서는 필요가있을 때 토론 전체에서 학습 목표를 세우고 마지막에는 학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합니다.'

학생 A는 말한다, 나는 본다. 내 그룹에 제안 할 것 같아. '

학생 B는 '그것이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라고 묻습니다. 학생 A는 대답합니다.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



Student A says, ‘Our group makes learning objectives at the end of the session. I’m not sure that’s the best way to do it. What happens in your group?’ 

Student B replies, ‘In my group, we make learning objectives throughout the discussion as the need arises and then at the end we select the most important ones for study.’ 

Student A says, ‘I see. I think I’ll suggest that to my group.’ 

Student B asks, ‘I wonder if it will make a difference?’ Student A replies, ‘It might. It’s worth trying.’




두 학생은 동시에 결과이자 과정다. 이해는 그들 사이에 놓여지며, 둘 중 하나에 속박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현재의 공간을 탐색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을 열어내는 것으로부터 나타난다 .9) 둘 모두가 co-determinates이기 때문에 주체와 객체의 구분은 사라진다. 학습은 참가자들 간의 교류로서 존재하며, 그 행동이 곧 앎knowing이다. 

  • 지식은 knower의 마음 속에 분리되어지지 않는다. 

  • 오히려 그것은 knowing으로 나타납니다. 

  • 지식은 authentic, recursive, transactive process를 거쳐 공동으로 만들어지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상황에 대한 적응적 반응이다.

Both students are simultaneously product and process. Understanding is placed between them, not contained in one or the other. It emerges from the opening up of new spaces of possibility from the exploration of current spaces.9 The distinction between object and subject evaporates because both are co-determinates of one and the other. Learning exists as the exchange between participants, an action that becomes knowing. 

  • Knowledge is not constructed separately in the mind of the knower; 

  • rather, it emerges as knowing; 

  • co-created during an exchange in an authentic, recursive, transactive process, an adaptive response to continuously evolving circumstances.



통합과 자기조직화

INTEGRATION AND SELF-ORGANISATION



역량 및 성과는 전반적인 교수, 학습 및 평가 전략을 조직하고 구성하기 위한 광범위한 statement이며, 그 안에서 자기조직적 학습이 발생할 수 있도록 모호한 경계로 기능 할 수 있습니다. 역량 기반 교육 과정은 교사와 학생들의 학습의 자유를 제약하기에는 너무 하향식이고 위험 할 수 있다고 비판 받았다. 57-59 전통적으로 통합의 부담은 개별 학습자에게 떨어진다. 커리큘럼에서 통합이란 주로 교육 내용, 순서, 학습 공간, 프로세스를 근접하게 두는 것이 었습니다

Competencies and outcomes are broad statements meant to organise and frame overall teaching, learning and assessment strategies and can function as fuzzy boundaries within which self-organising learning occurs. Competency-based curricula have been criticised as being too ‘top-down’ and at risk for constraining teachers’ and students’ freedom to learn.57–59 Traditionally, the burden of integration has fallen locally upon the shoulders of the individual learner.60 Integration, as applied in curricula, has been primarily about the proximity and sequence of content,41 and the learning venues and processes


자기 조직화 학습은 학습자-학습자, 학습자-학습자원이 풍부한 맥락 속에서 반복적으로 상호 작용할 때 이루어지는 '상향식 (bottom-up)'과정이다 .61 하향식 교육과정 계획과 상향식 학습은 상호보완적이며, 이상적으로는 둘 다 HPE의 기획, 실행, 학습 및 평가에서 역동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합을 달성하기 위해 동시에 작용한다.

Self-organised learning is a ‘bottom-up’ process that takes place through local recursive interactions among learners and between learners and learning resources in a rich context.61 Top-down curriculum planning and bottom-up learning are complementary and, ideally, should both come into play at the same time to achieve dynamic and sustainable integration in the planning, implementation, learning and evaluation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교육과정과 자기조직화

CURRICULUM AND SELF-ORGANISATION



커리큘럼이 어떻게 자기조직 할 수 있습니까?

How can a curriculum be self-organising?


개별 양치 잎은 전체 고사리의 모양과 동일한 모양을하고 각 고사리 잎의 각 부분의 모양은 전체 잎의 모형입니다. 이것은 규모가없는 자기 유사성 (self-similarity)이라 불리우며, 이러한 조직은 여러 네트워크가 공통적인 guiding principles를 준수하는 것으로 특징 지어진다.

An individual fern leaf has the same shape as that of the whole fern and the shape of each part of each fern leaf is a miniature of the whole leaf. This is referred to as scale-free self-similarity in which organisation is characterised across networks by adherence to a common set of guiding principles.62


자기 유사성 (self-similarity)은 정의 된 결과와 건강 및 질병, 사회 건강과 같은 생성적인 주제가 서로 비슷한 시간대 (예 : 6 년 또는 4 년)로 발생할 수있는 통합 커리큘럼을 설계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1 년, 1 개월, 1 주, 1 주 미만으로 계획하면 학습 경험에서 단편화 및 일관성 손실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그림 2

Self-similarity provides a way to think about designing an integrated curriculum in which defined outcomes and generative themes such as health and illness and the health of society can occur over different time-scales in a self-similar way (6 years or 4 years, 1 year, 1 month, 1 week; planning for less than 1 week increases the risk of fragmentation and loss of coherence in the learning experience). Figure 2




커리큘럼의 각 연도마다 동일한 overall outcome이 결정된다. 오히려 학습자마다 특정 시간에서 이해 수준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다양할 것이다.

The same overall outcomes are described in each year of the curriculum. What varies is the capacity to express the competence at the level of understanding the learner has at a given time.



자기 조직화에 기반한 커리큘럼 디자인은 "풍부하고 재귀적이며 관계형이며 엄격한 것"으로 특징 지어졌으며 커리큘럼이 어떻게 복잡한 적응 시스템으로 이해 될 수 있는지를 조명합니다.

Curriculum design based on self-organisation has been characterised by Doll as rich, recursive, relational and rigorous9 and it illuminates how a curriculum can be understood as a complex adaptive system.



풍부함커리큘럼의 깊이, 의미의 층 및 가능한 다양한 해석을 의미합니다. 커리큘럼은 ... 형태나 모양을 잃지 않고 도발적으로 생성 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교묘 한 성질, 섭동, 풍요 로움을 필요로합니다 .9 예를 들어, 25PY 흡연자의 숨가쁨의 기초가 되는 원리에 대한 연구가 있습니다. 신생아 및 85 세의 여성이 매년 교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Richness refers to the depth of the curriculum, its layers of meaning and its different possible interpretations. Curriculum needs to be ‘…provocatively generative without losing form or shape…it needs disturbing qualities, perturbations, to provide richness’.9 An example is the study of the principles that underlie shortness of breath in different contexts, such as in a 25-pack per year smoker, a newborn baby and an 85-year-old woman, which can occur in every year of the curriculum.


재귀 (Recursion)환경과의 상호 작용과 문화의 중요성을 반영하는 사상에 대한 생각을 반복하는 것이다. 재귀에서는" ...... 안정과 변화가 있습니다. 질서 정연하지만 예측할 수없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9 따라서, 학습자가 변화하더라도 교육 구조는 안정적입니다. 복잡성 과학은 나선형 교과 과정을지지한다. 학습 과정의 다음 단계의 시작이되는 시험, 실용, 포트폴리오 및 기타 완결과 더불어 재귀적이고 발달 적이며 포괄적이다.

Recursion is about looping thoughts on thoughts in reflective interaction with the environment and with culture as an essential part of transformation. In recursion ‘…there is both stability and change …in an orderly but often unpredictable manner’.9 Thus, the educational structure is stable as the learner changes. Complexity science advocates for spiral curricula40 that are recursive, developmental and comprehensive with tests, practicals, portfolios and other completions that become the beginning of the next part of the learning process.9


재귀의 관점에서 성찰은 역량을 개발하고 탐구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Doll은 교과 과정에 관한 포스트 모더니즘의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 "... 대화에 의해 발생 된 성찰이 없다면, 재귀는 얕아지고, transformative하지 않다. 그것은 reflective recursion이 아니라 단지 repetition 일뿐입니다. '9

Reflection conceived as recursion is helpful in developing competence and promoting inquiry. In A Post-Modern Perspective on Curriculum, Doll writes: ‘…without reflection engendered by dialogue, recursion becomes shallow not transformative; it is not reflective recursion, it is only repetition.’9


관계끊임없이 변하는 것으므로, 서로 다른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찾는 것이 중요해진다. 통합 학습 경험은 인간 관계를 상호 작용에 대한 설명의 필수적인 측면으로 평가합니다. '중요한 것은 환경과 문화와 사람과의 연결입니다. 우리 local한 관점은 점점 더 큰 문화적, 생태적, 우주적 매트릭스로 통합됩니다.'9

Relations are constantly changing and it becomes important to seek the connections between different things. An integrated learning experience values human relationships as an essential aspect of explanations about interactions: ‘What becomes important are the connections with people, with the environment and the culture …our local perspectives integrate into a larger cultural, ecological, cosmic matrix…’9


강건성은 변형적 커리큘럼에서 중요합니다. 그것은 '의도적으로 다른 대안, 관계, 연관성을 찾는 것'을 의미하거나, 우리의 이해를 뒷받침하는 가정을 찾고 찾아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9 보건 전문가의 급변하는 세계에서, 그것은 새로운 질문을 구성하는 학습자의 능력 11을 말합니다 새로운 상황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이해를 추구하십시오.

Rigour is important in a transformational curriculum. It means ‘purposely looking for different alternatives, relations, connections...’ or looking for and uncovering the assumptions that underlie our understanding.9 In the rapidly changing world of the health professions, it refers to the capability11 of learners to frame new questions, define problems and seek understanding in new situations.





복잡성과 의학교육연구

COMPLEXITY AND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Radford에 따르면 : 

According to Radford: 



'학교가 complicated하다는 것을 부정 할 수는 없지만, 복잡성의 개념은 우리가 그 학교가 기능하는 것을 보는 방식에 더 많은 차원을 제공합니다 ... complicated system은 상대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변수가 제한되어 있으나, complex system은 잠재적으로 무한한 변수가있을 수 있습니다.

‘Nobody would deny that schools are complicated but the concept of complexity brings a further dimension to the ways in which we see them functioning…whereas complicated systems are understood to be relatively contained and limited in terms of their interacting variables, complex systems are open and subject to potentially unlimited variables. 


Complicated system은 강도와 ​​상호 작용 패턴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측정 가능한 변수의 관점에서 이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Complex system에서 특정 요소의 영향은 특정 시간에 다른 변수와의 관계에 따라 다양해질 수 있다... 요소 간 상호 작용의 맥락에서 새로운 변수 또는 특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수 또는 특성은 상호 작용하는 구성 요소의 맥락이 아니라, 상호 작용하는 프로세스 자체에 의해서 설명가능하다. '13

Complicated systems tend to be understood in terms of measurable variables that remain relatively stable in terms of strength and patterns of interaction. I

n complex systems, the influence of the particular factors is variable according to the relationships that they enjoy with others at any moment in time…Within the context of interaction between the elements new variables or characteristics may emerge that cannot be accounted for within the context of the interacting components but only in that of the interactive process itself.’13


의학 교육에 대한 연구는 복잡한 시스템을 구성 요소로 환원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상호 작용 패턴을 찾는 데 실패합니다. 학교와 같은 복잡한 시스템은 예측과 통제의 환원 방법에 저항력이있다 .13 복잡성 과학이 의학 교육의 어휘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러 변수가 동시에 상호 작용하는 시스템을 연구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69 유망한 접근법 , 구조 방정식 모델링은 의학 교육에서 이미 나타났습니다 .70,71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often seeks unsuccessfully to reduce complex systems to their component parts, searching for regular and predictable patterns of interaction. Complex systems, such as schools, are resistant to reductive methods of prediction and control.13 As complexity science enters the lexicon of medical education, we will need to find new ways to study systems in which multiple variables are interacting simultaneously.69 One promising approach, structural equations modelling, has already appeared in medical education.70,71




의과 대학을 복합 적응 시스템으로 생각하면 새로운 의문이 제기됩니다. 

  • 자기 구성에 기여하는 의대의 핵심 요소, 구조 및 학습 이벤트는 무엇입니까?

  • 학교에서 자기 조직화와 학습의 출현에 중요한 기존 및 새로운 응급 구조를 어떻게 식별 할 수 있습니까?

  • 복잡한 적응 시스템으로서 접근하는 학교는 어떻게 지도력과 관리 실천을 변화 시키나요?

  • 변화, 융통성 및 적응력에 어떻게 대처할 학교의 적합성을 연구 할 수 있습니까?

  • 의과 대학에서의 출현 조건은 무엇이며 어떻게 식별, 개발, 지원 및 유지 될 수 있습니까?

  • 의과 대학에서의 학습은 어떻게 인본주의적이고 인성 중심이 될 수 있습니까?

Thinking of medical schools as complex adaptive systems raises new questions. 

  • What are the key elements, structures and learning events in medical schools that contribute to their self-organisation? 

  • How can existing and new emergent structures that are important for self-organisation and emergence in learning be identified in schools? 

  • How does approaching schools as complex adaptive systems alter leadership and management practices? 

  • How can the fitness of the schools to cope with change, flexibility and adaptability be studied? 

  • What are the conditions for emergence in a medical school and how can they be identified, developed, supported and sustained? 

  • How can learning in medical schools become more humanistic and person-centred?




CONCLUSIONS




복잡성과 자기 조직의 관점을 수용하는 것은 연구 질문을 공식화하고 커리큘럼을 계획 및 수행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은 우리가 학습을 자기 조직에서 나오는 변형으로 이해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칩니다. 모든 수준의 학습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인간 관계와 교류의 질에 더 집중하게됩니다. 관계 중심의 교수법은 복잡한 커리큘럼에서 학습의 초점이다.

Embracing the perspective of complexity and self-organisation affects how we formulate research questions, and plan and conduct curricula. It affects how we understand learning as transformation that emerges from self-organisation. It focuses us more intently on the quality of human relationships and exchanges that affect the quality of learning at all levels. Relationship-centred teaching becomes the focus of learning in a complex curriculum.


의학 교육은 자기 조직화로서 학습을 받아 들일 필요가 있으며 복잡한 교과 과정에서는 ... '아무도 진리를 소유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이해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It is time for medical education to embrace learning as self-organising and emergent in a complex curriculum ‘...where no one owns the truth and everyone has the right to be understood’.9






 2010 Jan;44(1):20-30. doi: 10.1111/j.1365-2923.2009.03548.x.

Self-organisationintegration and curriculum in the complex world of medical education.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Cell Biology and Physiology, University of New Mexico School of Medicine, Albuquerque, New Mexico, USA. smennin@gmail.com

Abstract

CONTEXT:

The world of medical education is more complex than ever and there seems to be no end in sight. Complexity science is particularly relevant as medical education embraces a movement towards more authentic curricula focusing on integration, interactive small-group learning, and early and sustained clinical and community experiences.

DISCUSSION:

medical school as a whole, and the expression of its curriculum through the interactions, exchanges and learning that take place within and outside of it, is a complex system. Complexity science, a derivative of the natural sciences, is the study of the dynamics, conditions and consequences of interactions. It addresses the nature of the conditions favourable to change and transformation (learning).

CONCLUSIONS:

The core process of complexity, self-organisation, requires a system that is open and far from equilibrium, with ill-defined boundaries and a large number of non-linear interactions involving short-loop feedback. In such a system, knowledge does not exist objectively 'out there'; rather, it exists as a result of the exchange between participants, an action that becomes knowing. Understanding is placed between participants rather than being contained in one or the other. Knowledge is not constructed separately in the mind of the knower, but, rather, it emerges; it is co-created during the exchange in an authentic recursive transactive process. Learning and knowing become adaptive responses to continuously evolving circumstances. An approach to curriculum based on self-organisation is characterised as rich, recursive, relational and rigorous and it illuminates how a curriculum can be understood as a complex adaptive system. The perspective of complexity applied to medical education broadens and enriches research questions relevant to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It focuses our attention onto how we are together as human beings. How we respond to and frame the issues of learning and understanding that challenge contemporary medicine and, by extension, medical education, in a complex and rapidly changing world can have profound effects on the preparedness of tomorrow's health professionals and their impact on society.

Comment in

PMID:
 
20078753
 
DOI:
 
10.1111/j.1365-2923.2009.03548.x


질적인 질적 대화(Med Educ, 2017)

The qualitative quality conversation

Renate Kahlke





질적 연구에서 '품질'을 측정하는 방법에 대한 토론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왔다.

  • 질적 연구에서 어떤 종류의 진실성 주장을 할 수 있는가?

  • 질적 기준이 여러 질적 방법론 사이에 동일해야 하는가 아니면 각 방법론에 특화되어야 하는가?

Debates about how to measure ‘quality’ in qualitative research have been questions such as: What kind of truth claims can be made in qualitative research? Should quality criteria cross qualitative methodologies or be specific to each methodology?


이 질문들 중 어느 것도 깔끔하게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논쟁이 지속되었다는 사실은 쉬운 해결책이 불가능할 수도 있음을 암시합니다. 어쩌면 논쟁 자체가 모든 것을 포괄하는 해결책을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 할 수 있습니다. 방법론적 문헌의 품질에 대한 사려 깊은 대화는 연구자에게 자원을 제공합니다.

None of these questions can be neatly resolved; The fact that these debates have persisted suggests that an easy resolution might not be possible (or even desirable). It is likely that the debates themselves are more important than the generation of an all-encompassing solution; thoughtful conversations about quality in the methodological literature provide a resource for researchers,


Varpio 등은 질적 및 구성주의적 접근법이 현재 널리 받아 들여지고 있으며, 어떤 용어들은 전략적으로 채택되었지만 무비판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을 지적한다. 충분한 양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이 일어 났을 때를 기술하는 방식으로서의 포화, 데이터 소스를 서로 비교함으로써 결과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방법으로서의 삼각 측량, 그리고 참여자 검증을 통한 결과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방법으로서 멤버 체킹 등이 있다.

Varpio et al.2 note that qualitative and constructivist approaches are now widely accepted, and that there is a need to rethink some of the terms that were strategically adopted but are now often uncritically applied, including: emergence as a way of describing the construction of themes, saturation as a way of describing when ‘enough’ data gathering and analysis have occurred, triangulation as a method of validating findings by comparing sources of data against each other, and member checking as a method of validating findings through participant verification.


저자가 주장 하듯이, 이러한 용어는 여전히 후기실증주의 가정에 의해 뒷받침된다. 즉, 이 용어를 사용할 때 연구자들은 종종 발굴 될 진리가 있음을 시사하며, 그 진리는 confirm 또는 disconfirm 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As the authors2 argue, these terms are still underpinned by post-positivist assumptions; that is, the use of these terms often suggests that there is a truth to be unearthed and that this truth can be either confirmed or disconfirmed.


복잡한 문제에 대한 신속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는 근본적인 압력이 있고, 그 결과 이러한 용어를 쉽게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가치가있다.

it is worth recognising that the underlying pressures that invite researchers to look for quick solutions to complex problems remain and are likely to lead to facile use of the terms discussed by Varpio et al.2


'포화'라는 용어의 사용 여부보다 샘플링, 데이터 분석 및 보고의 투명성이 더 중요합니다.

whether or not the term ‘saturation’ is used might matter less than the implications the term holds for sampling, data analysis, and transparency of reporting.



포화 상태를 달성한다는 것은 주어진 개념의 모든 가능한면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면, '포화'를 주장하는 것은 무모 한 것이다. 그렇다면, 포화가 여전히 정성적인 방법을 통해 종종 사용되고 있으며, 항상 사려 깊게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Morse3는 최근 이 용어의 계속 사용을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이 용어(포화)를 사용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보다, 연구자들이 포화가 달성되었다는 것을 단순히 주장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입증해야함을 요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Morse는 또한 포화가 강력한 이론 및 데이터 표현을 통해 증명 될 수 있음을 제안합니다 .3 근거이론 연구에서...

If achieving saturation means finding every possible facet of a given concept, it would be foolhardy to claimit. Then again, saturation is still often used across qualitative methods, and not always thoughtlessly. Morse3 has recently advocated the continued use of this term; her argument suggests that the use or replacement of this term is less important than the imperative that researchers actively demonstrate to what extent and how saturation was achieved, rather than simply claiming that it was. Morse further suggests that saturation can be demonstrated through a robust theorisation and presentation of data.3 In grounded theory studies: 


포화 상태의 연구는 자신감과 능력으로 일관되게 작성됩니다. 결과 이론은 각 개념과 관련 예제에 대한 포괄적 인 설명으로 완성됩니다. 이 이론은 추상적이며 문학과 관련되어있다. 결과는 새로운 사건에 일반화 될 수 있으며, 결과는 독자를 놀라게하고 기쁘게합니다 .3


‘Saturated research is written cohesively with confidence and competence. The resulting theory is complete with comprehensive descriptions for each concept and with pertinent examples. The theory is abstract and linked to the literature; the findings are generalisable to new incidents, and the findings surprise and delight the reader.’3



Malterud 등의 '정보 힘', Tracy의 '엄격한 엄격함', '해석 적 또는 이론적 충분 성'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 (예 : 6-8)을 포함하여 채도에 대한 많은 대안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들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접근법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있는 것은 샘플과 분석이 어떻게 주장을 보증하기에 충분한지 주의 깊게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포화라는 용어를 버리든 연구자가 취해진 방법 론적 태도에 더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다른 용어로 대체하든, 이러한 프레임워크는 '충분한' 데이터 수집 또는 분석이 발생했다는 결정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토론하는 틀을 제공합니다 .

Many alternatives to saturation have been offered, including Malterud et al.’s ‘information power’,4 Tracy’s ‘rich rigor’,5 and various approaches to ‘interpretive or theoretical sufficiency’ (e.g.6–8). Despite their differences, what all of these approaches have in common is a concern for careful articulation of how samples and analyses are sufficient to warrant the claims made. Whether or not saturation is dispensed with and replaced with some other termthat the researcher deems more appropriate to the methodological stance taken, frameworks such as these offer a structure through which to think through and discuss the decision that ‘enough’ data collection or analysis has occurred.



공통된 용어와 인식론적 입장 사이의 모순은 더 큰 갈등의 표식이다. 이론적으로 연구자들이 가지고있는 신념과 그들이 (종종 무비판적으로) 채택하는 연구 관행 사이에 간극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우리는 또한 가장 중요하고 반성적인 연구자조차도 그들이 자신의 연구의 rigor에 대해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에 대한 disciplinary norm에 종속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것은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는 다를 수 있다.

Contradictions between common terms and epistemological stances serve as markers of a larger conflict: there is often a disjuncture between the beliefs researchers hold in theory and the research practices they adopt (often uncritically). That said, we must also recognise that even the most critical and reflective researchers are subject to disciplinary norms that constrain how they talk about the rigor of their work, if not how they think about it.


편집자와 검토자의 의미와 무관하게, 단어 수와 방법 섹션의 구조와 길이에 관한 학술지의 규칙은 용어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어떻게 달성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설명하지 않은 채로 포화 또는 삼각측량을 주장하는 현재의 관행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연구원은 종종 단어를 shave off하기위해 간략화된 설명을 강요 당한다. 특히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단어 수에 더 큰 영향을주는 질적 연구에서 그러하다.

Whether or not editors and reviewers enforce them, conventions around word count and the structure and length of methods sections are likely to contribute significantly to the current practice of claiming saturation or triangulation while offering little explanation of what these terms mean or how they are achieved. Researchers often feel compelled toward shorthand descriptions in order to ‘shave off’ words, particularly in qualitative work in which the presentation of findings generally takes a more significant toll on word count.



4 Malterud K, Siersma VD, Guassora AD. Sample size in qualitative interview studies: guided by information power. Qual Health Res 2015;26 (13):1753–1760.




 2017 Jan;51(1):5-7. doi: 10.1111/medu.13224.

The qualitative quality conversation.

Author information

1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PMID:
 
27981652
 
DOI:
 
10.1111/medu.13224


질적 연구의 용도는 무어인가? (Med Educ, 2017)

What use is qualitative research?

Tim Dornan1 & Martina Kelly2




"우리의 목표는 국제 audience과 관련이 있으며 clinical practice를 변경하고 의사가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definitive (not exploratory)한 연구 질문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것입니다. 질적 연구는 대개 본질적으로 탐구 적이기 때문에 일반화가능한 답을 주지 않아 우선적으로 포함시킬 수 없다.1 '

‘Our aim is to publish studies with more definitive—not exploratory—research questions that are relevant to an international audience and that are most likely to change clinical practice and help doctors make better decisions. We do not prioritise qualitative research because qualitative studies are usually exploratory by their very nature and do not provide generalisable answers.1’


시니어 학자 76 명은 최근 BMJ에 질적 연구에 대해 더 호의적이기를 바라는 편지를 보냈다 .2 편집자들은 거부했다 .1 다른 주요 임상 저널도 질적 연구를 똑같이 unfavourably하게 여긴다 .2 그러나 현재의 'State of the Science' 이슈는, 의학교육이 확고하게 헌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Seventy-six senior academics recently signed a letter asking the BMJ to look more favourably on qualitative research.2 The editors declined.1 Other major clinical journals view qualitative research equally unfavourably.2 This ‘State of the Science’ issue on methodology, however, shows that Medical Education is unwaveringly committed to it.3–6



BMJ이 입장을 밝힌 표현은 유익합니다. 학술지 편집자는 '연구가 ... 일반 임상 독자들에게 얼마나 흥미롭고, 얼마나 많이 추가되고, 얼마나 실용적인 가치가 있을지에 대해' 단호한 결정을 내려야합니다 .2 연구가 얼마나 '흥미로운지'를 특징짓는 것은 그 연구가 '결정적인', '일반화가능한', 'practice를 변화시키는',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돕는' 가에 달려있다. '효과적인' 의사는 명확하게 정의 된 대안 중에서 선택해야 하기에, 명확하고 수치적인 결과가 필요합니다. 그들이 필요한건 words가 아닙니다. 정치. 그러나 HL Mencken은 '모든 인간 문제에 대해서는 늘 잘 알려진 해결책이 있다. 그것은 바로 깔끔하고, 그럴듯하고, 그리고 잘못된 해결책이다.'고 말했다.

The wording of the BMJ’s stance is informative. Its editors have to ‘make hard decisions on just how interesting an article will be to ... general clinical readers, how much it adds, and how much practical value it will be’.2 Characterising ‘interesting articles’ as ‘definitive’, ‘generalisable’, able to ‘change practice’ and helping clinicians ‘make better decisions’ describes effectiveness research. ‘Effective’ practitioners choose between clearly defined alternatives. They need clear, numerical outcomes; not words. Appealing. But HL Mencken said ‘there is always a well-known solution to every human problem — neat, plausible, and wrong’.7


이번 호에 실린 다섯 개의 기사는 knowing and searching의 swampy ways를 설명합니다. 두 개의 논문에서는 브루너 (Brunner)가 제안한 패러다임적(paradigmatic) 일반적 (general) 서사적 (narrative), 특이적(particular) 지식의 구분을 활용했다. 

  • 복제 가능한 단계와 일반화가능한 발견을 다루는 과학은 패러다임적 지식을 만들어냅니다.

  • 나의 상황이나 경험이 다른 것과 다른 것을 만드는 특수성 (개인적 및 상황 적 요소)에 관심을 갖게 되면 서사적 지식을 생성하게 된다.

  • 과학보다는 인문학이 특이적 지식을 제공합니다 .9

  • 서사적 지식은 패러다임적 지식이 가질 수 없는 불확실성과 모호함을 의사가 처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Five3–6,9 articles in this issue describe swampy ways of knowing and researching. Two4,9 cite Brunner’s distinction between paradigmatic, or general, and narrative, or particular, knowledge. 

  • A science of replicable steps and generalisable findings generates paradigmatic knowledge. 

  • Paying attention to particularities (individual and contextual factors) that make one situation or experience different from another generates narrative knowledge. 
  • Humanities rather than science cater for particularities.9 

  • Narrative knowledge helps clinicians handle uncertainties and ambiguities that paradigmatic knowledge cannot.


이 연구들이 묵시적으로 말하는 것은, 깔끔한 기술적 해결책이 아니라 whole mess of humanity가 교육연구를 수행하는 합법적인 주제라는 것입니다. Mencken의 경구가 임상 연구뿐만 아니라 교육 연구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What these articles3–6,9 state implicitly is that the whole mess of humanity, and not just neat technical solutions, is a legitimate topic of education inquiry. Two5,9 even hint that Mencken’s aphorism is applicable to clinical as well as education research.




한 논문은 effectiveness에서 impact로 토론의 범위를 확대합니다. effectiveness 연구가 공평한 자원을 공정하게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질적 연구의 impact는 원인과 결과 사이의 관계를 명확히함으로써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5 질적 연구는 '현장에서의 영향을 보여주는 미묘한 접근을 지지한다.'5 Regehr의 말에서 11 이것은 연구를 imperative of proof에서 imperative of understanding으로 향하게한다. 복잡성을 잘 나타낸다면 (예를 들어, 수술과에서 어떻게 여성보다 남성에게 힘을 실어주는지를 보여주는 것은) effectiveness를 증명하지는 못할지 몰라도, 그것은 광범위한 사회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One article5 broadens the discussion from effectiveness to impact. Having acknowledged that effectiveness research helps use scant resources fairly, it argues that the impact of qualitative research comes from clarifying10 relationships between cause and effect.5 It ‘advocates for a nuanced approach to demonstrating impact in the field’.5 In Regehr’s words,11 this re-orientates research from an imperative of proof towards an imperative of understanding. Representing complexity well by, for example, showing how the discipline of surgery empowers men over women12 may not prove effectiveness. But it could have far-reaching social impact.


방법론적으로 다음의 것들에 대해서 절충적인 입장을 취한다면 우리는 교육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문제 파악 및 골조;

  • 솔루션 탐색; 과

  • 사회적 방어 가능 가치와 효과성을 이유로 선택을 정당화

2017 State of the Science 문제의 정 성적 방법론은 조사 연구가 효과 연구가 장님 인 방법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We will have an impact on education if we are methodologically eclectic:

  • identifying and framing problems; 

  • exploring solutions; and 

  • justifying choices on grounds of socially defensible values as well as effectiveness. 

The qualitative methodologies in Medical Education’s 2017 State of the Science issue show how exploratory research can have an impact to which effectiveness research is blind.



우리는 두 가지 일시적인 경향을 대조했다 : 의학교육의 진보적인 경향(절충적인 입장). 그리고 보수적인 입장(패러다임적 지식을 서사적 지식보다 우선하는 입장). 유토피아 사람들은 진보적인 경향을 따라 가면서 복잡성을 잘 표현할 것이다. 

  • 그들은 이 문제에 설명 된 친숙하지 않은 인식론에 호의적으로 반응하거나 심지어 받아 들일 것입니다.

  • 그들은 창 발적 주제를 넘어서 질적 연구의 움직임을 축하 할 것입니다.

  • 그들은 rigour의 arbiter로서 삼각 측량, 회원 확인 및 포화를 포기할 것입니다 .3

  • 그들은 연구자들이 환자와의 조우를 공저하고, 이야기로 생각하고, 4 생각하고, 교육 문제에서 출발 할 때 '전문 용어'를 피할 것입니다 .5

  • 그들은 담론 분석의 혼란스러운 세부사항bewildering niceties에 직면 할지라도 권력, 특권 및 기회에 관한 불편한 결론을 심각하게 취할 것입니다.


We have contrasted two temporal trends: Medical Education’s liberal one, which is eclectic; and a conservative one, which increasingly privileges paradigmatic over narrative knowledge. Utopians will ‘represent complexity well’11 by following the liberal trend. 

  • They will respond sympathetically to, even embrace, unfamiliar epistemologies described in this issue. 

  • They will celebrate the move of qualitative research beyond emergent themes. 

  • They will abandon triangulation, member checking and saturation as arbiters of rigour.3 

  • They will avoid the word ‘jargon’ when researchers coauthor biographical encounters with patients,4 think with stories,4 and depart from educational problematics.5 

  • They will take uncomfortable conclusions about power, privilege and opportunity seriously, even when confronted with bewildering niceties of discourse analysis.6




9 Chiavaroli N. Knowing how we know: an epistemological rationale for the medical humanities. Med Educ 2017;51 (1):13–21.






 2017 Jan;51(1):7-9. doi: 10.1111/medu.13229.

What use is qualitative research?

Author information

1
Belfast, UK.
2
Calgary, Alberta, Canada.
PMID:
 
27981661
 
DOI:
 
10.1111/medu.13229


현상학적 연구에서 연구자의 위치성에 대한 협상 프레임워크(Med Teach, 2017)

A framework for negotiating positionality in phenomenological research

Robin M. Hopkinsa, Glenn Regehrb,c and Daniel D. Prattb,d

aDepartment of Human Physiology, University of Oregon, Eugene, OR, USA; bCentre for Health Education Scholarship,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Vancouver, Canada; cDepartment of Surgery,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Vancouver, Canada; dDepartment of Educational Studies,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Vancouver, Canada





도입

Introduction


교육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은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하게도 우리는 이러한 관점 중 하나가 교육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기위한 노력에서 우선한다는 전제로 시작할 수 없습니다. 각 관점은 모두 옳다. 각 관점은 교육을 보고 경험함에 있어 서로 다른 유리한 지점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객관적인 "진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교육 문제에보다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올바른"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교육 과정에 종사하는 개인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처럼 개인의 독특한 시각을 이해할 수있게하는 연구 방법은이 현상학입니다.

every member of an educational community has a unique perspective Importantly, we cannot start with the premise that one of these perspectives deserves precedence in our efforts to understand and address issues in education. Each perspective is “correct”, representing a different vantage point for seeing and experiencing educational practices.When there is no objective “truth” to be found, dealing with educational issues more appropriately involves under-standing the perspectives of individuals engaged in the education process rather than searching for the “right” way to do it. An approach to research that allows us to understand the unique perspectives of individuals is phenomenology. is


현상학이란?

What is phenomenology?


종종 우리가 무언가에 대해 배우고 자 할 때, 우리는 그 일들을 이미 경험 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배우려고 합니다. 따라서 특정 사물이나 장소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을 때 종종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봅니다. 마찬가지로, 현상학은 더 나은 것을 이해하기 위해 사람들의 경험에 접근하는 연구 접근 방법입니다.

Often when we want to learn about something, we take the initiative to talk to and learn from others who have already experienced those things. Thus, when we want to learn more about a certain thing or place, we often look to the experience of others. Similarly, phenomenology is an approach to research that turns to people’s experiences in order to better understand something.


현상학은 기본적으로 진화하는 철학적 입장 혹은 접근법이다 (Ray 1994; McConnellHenry et al., van Manen & Adams 2010). 중요한 것은, 이것이 하나의 접근 방식이 아니라 여러가지라는 점이다. Smith et al. (2009), "현상학은 많은 관련이 있지만 뚜렷한 철학자들의 공동 생산물로 볼 수있다"(34 쪽). 여러 철학자들의 연구에서와 마찬가지로, 첫 번째 단계는 선택한 현상학적 접근법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philosophical plurality 속에는 모든 현상 학자들이 서있는 공통의 근거가있다 : 경험에 대한 연구와 현상학적 태도.

Phenomenology is first and foremost, an evolving philosophical stance or approach (Ray 1994; McConnellHenry et al. 2009; van Manen & Adams 2010). Importantly, it is not one approach but many. As described by Smith et al. (2009), “phenomenology can be seen as the joint product of a number of related but distinct philosophers” (p. 34). Grounded as it is in the work of several different philosophers, the first step is to understand the Yet particular phenomenological approach one chooses. amidst this philosophical plurality there is common ground on which all phenomenologists stand: the study of experience and a “phenomenological” attitude.


현상학의 공통 기반

Phenomenology’s common ground


현상학자들마다 각자의 철학적 입장이 다르지만, 경험의 탐구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그들은 사람들의 경험을 조사함으로써 개념이나 현상이 어떤 의미인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의미"에 대한 탐구는 elusive and lofty한 목표처럼 들리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우리 모두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의미를 찾으려는 욕망을 타고났다. 현상학의 맥락에서 의미란 어떤 것이 지니고 있는 significance이다. 우리가 문화화와 경험의 결과로 무언가를 어떻게 이해하게 되었는지라고 할 수도 있다. 현상학 (Phenomenology)은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지만 주어진 경험을 통해 살아온 사람들에게 질문을함으로써 더 나은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의미를 일깨우는 데 있어서의 경험에 대한 이러한 헌신은 모든 현상학적인 연구 공통되는 것이다.


Although phenomenologists have different philosophical stances, they all hold at the center of their work, the aim of exploring experience. More specifically, they try to understand what concepts or phenomena mean by investigating people’s experiences of them. A quest for “meaning” tends to sound like an elusive and lofty goal, but in fact we all search for meaning in that we all have an innate desire to make sense of what is going on around us. Meaning, in the context of phenomenology, can be described as the significance something holds for us: how we have come to understand something as a result of our enculturation and experiences. Phenomenology does not “solve a problem”, but we can come to a better understanding of a given issue by asking those who have lived through it what their experience was like. This commitment to experience in the service of evoking meaning is a common thread that weaves throughout all phenomenological work.




현상학의 분야에서 또 다른 공통점은 특정한 태도, 즉 "현상학적" 태도를 채택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아이디어를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시간 개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시간을 인식하고 있지만, 잠시 멈추어 시간의 개념에 대해서 성찰해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현상학자들은 이러한 마음의 상태를 자연스러운 태도natural attitude라고 부르며, 일상적인 활동을 당연하게 여기게 만드는 습관화된 사고habituated mindset이다. 다른 말로하면, 우리의 일상적 경험은 너무 평범하기 때문에 보통 우리는 그것을 눈치 채지 못합니다 (ZichiCohen & Omer 1994).

Another commonality amidst the field of phenomenology is the need to adopt a certain attitude – a “phenomenological” attitude. To elaborate this idea, we might use the concept of time. Although we are constantly aware of time as we move throughout our day, we rarely stop to reflect on our concept of time. Phenomenologists call this state of mind the natural attitude, that is, the habituated mindset that causes us to take for granted our everyday activities. In other words, our everyday experience is so commonplace that we usually do not notice it (ZichiCohen & Omer 1994).


대부분의 경우, natural attitude 는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시간의 개념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우리의 맥락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시간의 의미에 대한 동일한 이해를 갖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공동체 내에서 곤경에 빠지는 일은 거의 없다.

For the most part, our natural attitude is not a problem. Taking our concept of time for granted does not generally get us into trouble within our own community because the majority of people in our context have the same understanding of what time means:



그러나 이 shared understanding 속에 갈등이나 긴장을 초래할 수 있는 차이가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상학은 이처럼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대해서 성찰하는 과정을 동반하며, Rehorick and Bentz (2008)은 이것을 "우리가 무시해야 한다고 배워온 것에 대해 인식하는 것"(6 쪽)이라고 언급했다. 우리의 일상적인 부주의usual inattentiveness, 즉 natural attitude를 드러내고, 일반적으로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던 것을 의식적으로 성찰하려고 하는 것이 바로 현상학적 태도이다.

And yet, this shared understanding might contain in it differences in our ways of knowing that lead to conflict or tension. Phenomenology, therefore involves turning to and reflecting on these taken-for-granted understandings, or as stated by Rehorick and Bentz (2008)to“become aware of what we have learned to ignore” (p. 6). When we shed our usual inattentiveness, our natural attitude, and stop to consciously reflect on what we normally take for granted we are taking on a phenomenological attitude.






왜 현상학인가?

Why phenomenology?


요약하면, 현상학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며, 이러한 이해를 통해 특정 상황에서보다 재치있게tactfully 사고하고 행동 할 수 있습니다 (van Manen 1990). 현상학적 지식의 적용에 관해서 van Manen (1990)은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는 현상학을 사용하여 무엇인가를 할 수 있습니까?"가 아니라, "만약 우리가 현상학에 깊은 관심을 둔다면, 현상학이 우리와 함께 무엇인가를 할 수 있습니까?"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다른 말로하면, 우리는 대리 경험이 풍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경험을 묻습니다 (van Manen 1990).


To summarize, phenomenology helps us understand what we normally take for granted, and through this understanding we are able to think and act more tactfully in certain situations (van Manen 1990). In considering the application of phenomenological knowledge van Manen (1990) states that “the more important question is not: Can we do something with phenomenology? Rather we should wonder: Can phenomenology, if we concern ourselves deeply with it, do something with us?” (p. 45). In other words, we inquire into people’s experiences because they allow us to vicariously become more experienced (van Manen 1990).



3+1 프레임워크

The 3+1 phenomenology framework


현상학에서 연구자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해석하는 주요 수단입니다. 따라서 연구자는 연구에 대한 자신의 가정과 신념에 대해 성찰하고, 그것을 가능한 한 명확하게 진술해야합니다. 이러한 신념과 가정은 연구자 자신의 것이다 (그들의 위치성은 현상학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관점에서의 철학적 입장이다). 현상학은 다양한 철학적 접근의 공동 생성물이기 때문에, 현상학자마다 그들의 위치성을 어떻게 설명하는지에 관해서 차이가있다.

In phenomenology, the researcher is the primary instrument for gathering data and interpreting data. As such, it is necessary for researchers to reflect upon, and state as clearly as possible, the assumptions and beliefs they bring to the research. These beliefs and assumptions are the researcher’s (their positionality particular philosophical stance amidst the various perspectives underpinning phenomenology). Because phenomenology is the joint product of different philosophical approaches, there are differences with regard to how phenomenologists describe their positionality.


우리는 "3 + 1"프레임 워크라고 부르는 프레임 워크를 제공합니다.

we offer a framework that we call the “3+1” framework.


그러나 현상학적 연구자가 각 연속체를 따라 고정 된 지점에 위치해야한다고 제안하는 것이 우리의 의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이 프레임 워크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 현장에서의 다양한 시각을 묘사하는 데 도움을줍니다.

  • 연구자들이 각 tension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해결하고 명료화하도록 선택하는 방법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데 사용할 수있는 언어를 제공합니다.

중요한 것은 연구원의 위치성은 고정되어 있거나 정적인 것이 아니며, 연구자의 질문과 맥락에 달려있다.

(Figure 1) However it is not our intention to suggest that phenomenological researchers must position themselves at some fixed point along each continuum. 

Rather, this framework is intended as a tool 

  • to help describe the diverging perspectives within the field,and 

  • to provide a language that researchers can use to articulate how they are choosing to resolve and articulate their position with respect to each of these tensions.

Importantly, a researcher’s position should likely not be fixed and static, but will depend on one’s questions and context. 





일반적인 것과 특수한 것

The general and the particular


첫 번째 차원은 창립자 인 에드먼드 후설 (Edmund Husserl)의 연구와 함께 현상학 자체가 시작된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의 연구의 목표는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현상의 본질을 결정하는 것이 었습니다. Husserl에 따르면, 현상의 본질, 또는 필수적인 구조는 보편적이고 불변하며 절대적인 특징이다 (Walters 1995).

The first dimension starts where phenomenology itself started, with the work of its founding father Edmund Husserl. The goal of his work was to determine the essence of phenomena through people’s experiences of them. According to Husserl, a phenomenon’s essence, or essential structure, is its universal, unchanging, and absolute features (Walters 1995). 


본질은 그것이 그것이도록 만드는 특징이며, 그것을 다른 또는 유사한 현상과 구분지어주는 특징이다. 즉, 본질은 현상의 모든 경우에 공통적이거나 "일반화"될 수 있습니다. Husserl의 현상학적 접근은 모든 인간에게 적용될 수있는 보편적인 의미 또는 본질을 확립하기 위해, 개별적인 사건instance에서 벗어나려고 한다는 점에서 보편성nomothetic을 갖는다고 간주된다 (Smith et al., 2009).

Essence includes the features of something that make it what it is and differentiate it from other, perhaps similar, phenomena. In other words, essence is what is common or can be “generalized” across every instance of a phenomenon. Husserl’s phenomenological approach is considered nomothetic in that it aims to move from individual instances to establish a universal meaning, or essence, that can be applied to all humans (Smith et al. 2009).


일부 현상학자들은 Husserl처럼 보편적인 필수 구조를 추구하는 것에서 벗어나, 개인의 특수한 경험에 더 직접적으로 관심을 갖는 접근 방식을 채택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심리학 분야의 조작화 현상학에서, Smith et al. (2009)는 사람들의 경험을 연구하는 데 개별적 관점idiographic perspective을 취했습니다. 개별idiographic 접근법은 특정 상황에서 특정 인물의 경험에 초점을 맞춥니 다.

Some phenomenologists have moved away from Husserl’s more universal goal of essential structure to adopting an approach that is more directly concerned with individuals’ particular experiences. In operationalizing phenomenology in the field of psychology, for example, Smith et al. (2009) have taken an idiographic perspective to studying people’s experiences. The idiographic approach is focused on the particular – the experience of certain people within a specific context.


Smith et al.에게 있어서, 이것은 각 개인의 경험의 의미를 아주 자세하게 이해한다는 목표로 대변된다. 이 특정한 것에 우선순위를 두기 위하여, 개별적 연구는 분석 깊이를 높이기 위해 참여자 수가 적습니다.

For Smith et al. this is exemplified by the goal of understanding in great detail the meaning of each individual’s experience. To honor this priority of the particular, idiographic studies tend to have a smaller number of participants in order to allow greater depth of analysis.



마치 이 두 가지 위치가 서로 스펙트럼의 반대편 끝에있는 것처럼 들리지만, Smith et al. (2009)은 "특이성the particular과 일반성the general은 완전히 구분되는 것이 아니다"(31 쪽)라고 주장했다. 모든 현상학자들은 어느정도 일반성과 특수성 모두에 관여한다. 심지어 일반화가능한 본질을 찾고자 했던 Husserl조차도 사람들의 경험의 세부 사항에서 시작해야했습니다Smith et al. (2009)는 "가장 깊은 수준에서, 우리는 겉으로 보았을 때 개인적인 상황이 우리 자신과는 완전히 다르게 보이는 사람과 많은 것을 공유합니다. 따라서 어떤면에서 개인의 특수성은 우리가 일반성의 중요한 측면에 더 다가가도록 만듭니다. "(32 쪽)

Although these positions sound as if they are on opposite ends of a spectrum, Smith et al. (2009) remind us “that the particular and the general are not so distinct” (p. 31). To some extent all phenomenologists engage in both the general and the particular. Even Husserl’s search for a generalizable essence needed to start with the particulars of people’s experiences. Smith et al. (2009) explain that “at the deepest level we share a great deal with a person whose personal circumstance may, at face value, seem entirely separate and different from our own. Thus in some ways the detail of the individual also brings us closer to significant aspects of the general” (p. 32). 


반 매넌(van Manen, 1990)은 "현상학은 단순히 특수성particularity도 아니고, 단순한 보편성universality도 아니다"(23 쪽) 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Gadamer (1989)가 연구자가 다른 참가자와 만나서 개개인의 이야기를 듣는 때마다, 그것은 경험을 이해하는 연구자의 "전체"에 기여하는 하나의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van Manen (1990) adds that “phenomenology is neither mere particularity, nor sheer universality” (p. 23). As Gadamer (1989) argues, for example, every time a researcher engages with a different participant and hears that individual’s story, it is one “part” contributing to the researcher’s “whole” understanding of the experience under study. 


연구자는 각각의 이야기를 독자적으로 고려하면서 동시에, 현상에 대한 총괄적 출현적 이해collective emergent understanding을 위하여 앞뒤로 이동해야합니다. 따라서 특이성 대 일반성의 협상은 either/or 질문이 아닙니다. 일반성과 특수성의 차원에서 반대되는 견해는 연구자의 목표와 연구를 인도하는 질문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어떤 연구자는 일반적인 "본질"을 드러내줄 것이며, 어떤 연구자들은 특수성을 강조할 것이다.

One must move back and forth between considering each story on its own and the collective emergent understanding of the phenomenon. Thus, the negotiation of particularity versus generality is not an either/or question. The opposing perspectives within the dimension of the general and the particular must be negotiated according to the goal of the researcher and the questions that guide the research. Some will foreground the general “essence”; others will emphasize the particular.









환원과 성찰

Reduction and reflexivity


두 번째 차원은 자신의 "자연스런 태도"를 당연하게 여기기보다는, 새로운 관점에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보기 위해 정확히 "현상론적 태도"를 채택하는 방법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환원과 성찰의 차원은 우리의 모든 "수하물"과 함께하는 방식에 대한 협상입니다. 즉, 이것은 우리가 이전에 수행 한 교육, 경험 및 신념과 같이, 연구과정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개념을 포착하는 용어가 많이 있지만 Finlay (2008a) 용어를 사용하자면, 문제는 필연적으로 연구에 따라붙게 되는 연구자의 "사전 이해"를 어떻게 관리 할 것인가이다.

The second dimension addresses the question of how exactly one goes about adopting a “phenomenological attitude” in order to see the experiences of others from a fresh perspective rather than through the taken for granted assumptions of one’s “natural attitude”. The dimension of reduction and reflexivity is a negotiation of what we do with all of our “baggage”; that is, it is what we carry or bring with us into a research study – our previous education, experiences, and beliefs. There are many terms that capture this notion, but using Finlay’s (2008a) terminology, the question becomes how do we manage the “pre-understandings” we inevitably bring to research?


Husserl의 관점에서, 사람들의 경험의 진정한 본질을 드러내거나 무언가의 본질을 연구하려면, 연구자는 연구 참가자의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사전 이해를 제쳐 놓아야 한다 (Finlay 2008b). Husserl은 원래 수학자 였기 때문에, 이 접근법을 bracketing이라고 불렀으며, 이것은 연구자가 사람들의 경험을 해석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사전 이해를 "괄호치기"하여 따로 치워두는 것이다.

Husserl’s perspective is that in order to study the essence of something, to expose the true essence of people’s experiences, we must put all our pre-understandings aside so as to focus on the research participants’ experience (Finlay 2008b). As Husserl was originally a mathematician, this approach is referred to as bracketing, where the investigator’s pre-understandings are “bracketed”, or put aside, so as to not influence how people’s experience is interpreted. 


사전 이해를 치워 두는 것은 '현상학적 환원'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때 연구자의 관심 영역연 연구 대상이 되는 현상으로 '축소reduced'된다. Finlay (2008a)에서 언급했듯이, 환원은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연결되게 해주며, 이는 그것을 '개념화'하는 것과 반대되는 의미이다"(4 페이지). 다른 말로하면, 우리의 사전 이해를 버리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무언가에 대해 배울 수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괄호치기는 연구 결과를 객관화하고 과학적 엄격함을 높이려는 시도이며, 연구자를 분리 된 관찰자로 위치시킨다.

Putting aside one’s pre-understandings is also commonly called phenomenological reduction where the field of the researcher’s attention is “reduced” to the phenomenon under study. As noted by Finlay (2008a), reduction helps us to “connect directly and immediately with the world as we … experience it – as opposed to conceptualize it” (p. 4). In other words, the putting aside of our pre-understandings allows us to be open to learning about something through the experience of others, rather than turning to what we already know. In this sense, bracketing is an attempt to objectify research findings and increase scientific rigor, positioning the researcher as a detached observer.



반대로 Heidegger는 연구자의 이전 지식과 가정이 연구중인 현상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된다고 제안했다. 그의 관점에서 볼 때, 개인과 세계는 서로를 구성하며, 이는 우리의 관점이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에 의해 구성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동시에 우리는 그 관점을 형성하고 변형합니다. 하이데거 (Heidegger)는 인간과 세계 사이의 상호적이고 분리 할 수없는 관계를 being-in-the-world라고 묘사했다. 'hyphen'을 사용한 것은, subjects와 objects의 일치unity를 상징한다 (Walters 1995; Svenaeus 2001). Heidegger의 철학적 입장에서, 사람과 세계가 공동 구성되는 것이고, 분리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은 세상에서 벗어나기보다는, 세상 안에 존재하는 동시에, 세상을 이해해야합니다.

By contrast, Heidegger suggested that researchers’ previous knowledge and assumptions help them better understand the phenomenon under study. From his point of view an individual and the world co-constitute each other, meaning that our perspectives are constructed by the world we live in; and at the same time we shape and transform those perspectives. Heidegger referred to this reciprocal and inseparable relationship between human beings and the world as being-in-the-world, with the hyphens symbolizing the unity of subjects and objects rather than their segregation (Walters 1995; Svenaeus 2001). Because Heidegger’s philosophy holds the view that a person and the world are co-constituted and inseparable, a person must make sense of the world as they exist within in it, rather than being detached from it. 


따라서 Heidegger는 현상에 대한보다 객관적인 견해를 얻기 위해 우리의 전제와 이전의 경험을 "괄호칠" 수 있다는 Husserl의 생각을 거부한다. 그의 관점에서 볼 때, 연구자의 주관성은 바람직하지 않은 상태가 아니며,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연구를 위해서 통제하거나 모니터링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Glesne 2011). 오히려 사전 이해는 연구자가 더 나은 이해를 달성하는 데 사용할 수있는 강점으로 간주됩니다. 연구자의 주관성은 제거되기보다는 성찰을 통해 관리되어야 하는 것이며, 그 방법은 연구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가 주관을 형성하거나 우리의 주관을 형성하는 방식을 기록, 추적, 질문, 공유하는 것이다(Glesne 2011).

As such, Heidegger rejects Husserl’s idea of being able to bracket out our presuppositions and previous experiences in order to obtain a more objective view of phenomena. From his perspective, a researcher’s subjectivity is not an undesired state, or something to control against and monitor for more trustworthy research (Glesne 2011). Rather, pre-understandings are considered strengths that researchers can use to achieve better understanding. Rather than eliminating it, researcher subjectivity should be managed with reflexivity – the noting, tracking, questioning, and sharing of the ways we shape and are shaped by the research process (Glesne 2011).


Finlay (2008a)는 참가자들의 경험에 대한 학습에 대한 개방성 태도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사전 이해의 영향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한다. 동시에 가치와 가정은 너무 습관으로 박혀있기 때문에, 진정으로 분리해낼 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따라서 (개방적인 현상론적 태도를 채택하기 위해 사전 이해를 괄호치는 것과 더 깊은 이해를 위한 토대로서 연구자가 연구 프로세스에 어떤 것을 bring하는가에 대한 성찰적 기록을 오가며) 환원과 성찰 사이의 긴장 사이에서 협상을 해야 한다.

In addressing this apparent dichotomy of positions Finlay (2008a) suggests that it is important to be aware of the influence of one’s pre-understandings in order to foster an attitude of openness to learning about participants’ experiences. At the same time, values and assumptions are so habitually engrained that it seems impossible to truly set them apart. Thus, it is necessary to negotiate the tension between reduction and reflexivity by strategically shifting between bracketing one’s pre-understandings in order to adopt an open phenomenological attitude, and reflexively taking note of what one brings to the research process as a basis for further understanding. 


Finlay (2008a)는 환원적 개방의 추구와 성찰적 자기 인식 사이의 움직임을 "사전 이해의 괄호치기와 사전 이해를 통찰의 근원으로 삼는 것 사이의 춤"(29 쪽)으로 묘사한다. 이러한 "춤"은 연구가 시작되며 사전이해를 look to 할때부터 발생하는 것이며, 이 과정은 전체 연구과정동안 이해가 진화하고 변화하며 계속되어야 한다.

Finlay (2008a) describes this movement of a researcher between striving for reductive openness and being reflexively self-aware as “dancing between bracketing pre-understandings and exploiting them as a source of insight” (p. 29). This “dance” will likely occur at the outset of an investigation as one looks to articulate pre-understandings and should continue throughout the research process as those understandings evolve and change.




기술과 해석

Description and interpretation


현상학 연구의 세 번째 긴장은 우리의 목표, 즉 왜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을 포함합니다. 다시, Husserl의 입장을 살펴보자면, 현상학 발전에 대한 그의 목적은 현상의 본질을 분별하는 것이었고, 더 구체적으로는 그것을 기술하는 것이 었습니다.

The third tension in phenomenology research involves the question of our aim, that is, why we want to hear the stories of participants. Again, starting with Husserl, his aim in developing phenomenology was to discern the essence of a phenomenon, but more specifically to describe it. 


기술이란 일반적으로 "무엇"이 무엇인지, "어떻게"경험되었는지 (Moustakas 1994)로 구성됩니다. 연구자의 해석에 대한 관심이 적고 지식과 인식을 얻으려는 의도에 대한 경험에 대한 설명이 더 많습니다.

Descriptions typically consist of “what” something is, and “how” it is experienced (Moustakas 1994). The focus is less on the researcher’s interpretation, and more on the description of the experience with the intent to gain knowledge and awareness.


대조적으로 Heidegger의 현상학적 목적은 사람들의 경험을 해석하는 것이 었습니다. Heidegger는 기술이 아니라 해석으로서의 현상학이며, 인간으로서 우리는 항상 우리 주변의 것을 해석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따라서 현상학에 대한이 하이데거의 접근법은 연구대상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한 수단으로서 인간의 불가피한 성향인 해석을 이용하는 것이다.

By contrast, Heidegger’s phenomenological aim was to interpret people’s experiences rather than just describe them. Heidegger’s recasting of phenomenology as one of interpretation, rather than description, was grounded in his belief that as humans we are always interpreting what is around us. As such, this approach to phenomenology enlists the inevitable human tendency to interpret experience as a means toward greater understanding of what is being studied. 


이 관점에서 어떤 해석도 '정답'은 아니다. 각각의 해석은 현상을 이해하는 다른 방법 일뿐입니다. 따라서 하이데거의 현상학에 대한 핵심 교리는 notion of hermeneutics 또는 해석을 통한 이해를 달성하는 이론이다.

From this perspective, no interpretation is ‘right’; each is just a different way of understanding a phenomenon. Thus, a central tenet to Heidegger’s phenomenology is the notion of hermeneutics, or the theory of achieving understanding through interpretation.


다시 말하면, 기술과 해석 사이의 긴장을 해결하는 것은, 두 가지 중에서 하나를 고르거나 그 중간에 있는 어떤 위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연구자들은 자신이 두 지점 사이에서 춤을 추고 있음을 인지하면서, '기술'을 사용하여 관심 현상을 참가자들이 어떻게 경험하는지를 묘사하고, 동시에 그 경험을 '해석'하고 실제practice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hermeneutic circle의 개념을 보여준다. 즉, 부분과 전체 사이의 역동적인 상호 관계, 그리고 연구자와 데이터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은유이다.

Again, the resolution of this tension may not be to adopt one position or the other, nor to “pick a spot in the middle”. Rather, researchers may find themselves “dancing” between positions, making good use of description in illustrating what it is like for participants to experience the phenomenon of interest, while also working toward a goal of interpreting those experiences and understanding the impact on practice. This is captured to some degree in the concept of the hermeneutic circle, a metaphor for the dynamic and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the part and the whole, and between the researcher and the data.


이 과정에서 연구자는 사람들의 개별적인 이야기와 경험을 반복적으로 순환하면서, 동시에 연구중인 현상에 대한 자신의 새로운 이해를 성찰하게 된다. 연구자가 매번 데이터에 engage하여 지속적으로 revision을 수행함에 따라 새로운 이해가 emerge하여 circle 중심의 움직임이 반복된다. 이 순환고리는 연구자와 참가자가 현상에 대한 공통적 인 이해에 이르렀을 때 멈추게 되지만, 이 상태의 shared understanding조차 여전히 임시적임을 인식해야 한다.

In this process the researcher iteratively cycles between people’s individual stories/experience, while also reflecting on his or her own emerging understanding of the phenomenon under investigation. Movement around the circle repeats as emerging understandings undergo constant revision each time the researcher engages with the data. This cycling stops when the researcher and participants reach a shared understanding of what the phenomenon is about, while recognizing that even this shared understanding is still tentative.





결과 작성

Writing – the “+1” of the 3+1 framework


이 3 + 1 현상학적 틀에서, 글쓰기는 출판을 위하여, 흔히 실제 연구와 분리된 채로 진행되는 "write up"의 최종 단계가 아다. 오히려 글쓰기와 연구는 "단일한 프로세스의 다양한 측면"이다 (van Manen 1990, p.7). 글쓰기가 현상학적인 연구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라는 생각은, 글쓰기를 통해 사람들의 경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는 성찰적이고 해석적인 과정이 가능하다는 전제에 근거합니다.

In this 3+1 phenomenological framework writing is not the final step of “write up” for publication, a process that is commonly segregated from actually conducting the research. Rather, writing and research “are aspects of one process” (van Manen 1990, p. 7). The idea that writing is an indispensable part of phenomenological work is grounded on the premise that the reflective and interpretive processes that help us come to understand people’s experiences are enabled by writing.



연구자가 자신의 선이해를 성찰함으로써 hermeneutical cycle을 시작하는 것과 같이, 글쓰기는 아이디어를 clarify and crystallize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할 때, 연구자는 필연적으로 관찰한 내용과 참가자가 말한 것을 해석하기 시작합니다. 이처럼 생각, 성찰, 해석한 것을 적어두는 것은 어떤 일이 진행되는지를 더 잘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명확히하고, 연구자가 "무엇을 알고 있는가"에 대한 감각을 깨워주고, 추가적인 질문, 탐구, 독서가 필요한 명확하지 않은 점을 드러내어준다.

As researchers begin the hermeneutical cycle by reflecting on their own pre-understandings, writing can be used to clarify and crystallize ideas. When starting to gather data in the field, they inevitably start to reflect on and interpret what is observed and what participants have said. Writing these thoughts, reflections and interpretations down helps 

  • make sense of what is going on, clarify ideas, 

  • develop a sense of what one “knows”, and 

  • identify what is still unclear and requires further questioning, exploration and reading. 


참가자와 만나고 현장을 관찰한 다음에 연구자가 성찰적 과정으로 돌아갈 때, 글쓰기는...

  • 상호 작용과 관찰의 의미를 명확하게하고 

  • 현상에 대한 보다 일관된 이해가 개발될 수 있다. 

글쓰기의 과정을 통해 연구자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분야의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As they return to the reflective process, after engaging with a participant or observing in the field, writing helps 

  • clarify the meaning of interactions and observations, and 

  • facilitates the hermeneutic process of developing a more coherent understanding of the phenomenon. 

Reflecting through the process of writing then allows the researcher to see things in the field that could not be seen before. 


Emerson 등은 연구와 글의 unity를 간결하게 요약한다. (1995)는 

"현장 노트를 쓰는 이 inscribing 과정은 현장 연구원은 그가 처음 관찰 한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 결과,

    • 새로운 방식으로 참여하고,

    • 더 큰 예리함으로 듣고

    • 새로운 렌즈로 관찰하는 것

...을 가능하게 한다. "(15 쪽).(15 쪽).

The unity of research and writing is succinctly summarized by Emerson et al. (1995) in that 

“this process of inscribing, of writing field notes, helps 

    • the field researcher to understand what he has been observing in the first place, 

    • thus, enables him 

      • to participate in new ways, 

      • to hear with greater acuteness, and 

      • to observe with a new lens” (p. 15).







요약

Summary


현상학 (Phenomenology)은 많은 철학자들의 다양한 관점을 구성하는 연구 접근 방법입니다. 그러나 현상 학적 연구를 할 때 단 하나의 철학적 "진영camp"에 앉아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연구원은 여러 철학자의 관점으로부터, 현장에서의 자신만의 접근 방식을 협상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Phenomenology is an approach to research that comprises the diverse perspectives of many philosophers. Yet, when doing phenomenological research there is no need to sit in only one philosophical “camp”. Researchers draw from the perspectives of different philosophers as they work to negotiate their own approach in the field. 


이것은 현상학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다양한 접근법을 포함하고 개성과 창조성을 장려하는 전통입니다 (Langdridge 2008). 그러나 수많은 접근법으로 인해 특히 초보 연구자에게는 여러 가지 옵션과 결정이 불리 할 수 ​​있습니다.

This is one of the advantages of phenomenology; it is a tradition that includes a variety of approaches and encourages individuality and creativity (Langdridge 2008). However, with a multitude of approaches comes a multitude of options and decisions that can also be a disadvantage, especially for a novice researcher.


우리는이 틀이 연구원들이 그들의 신념과 연구 질문에 기초하여 현상 론적 접근에 대한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되기를 바랍니다.

We hope this framework will help researchers make own informed decisions about their phenomenological approach based on their beliefs and the research questions.


비판적으로, 극에 반대 위치를 가진 차원으로 개념적으로 구조화 된 반면에, 우리는 두 가지 극단 사이의 선을 따라 자신을 어딘가에 배치하는 것처럼 위치성에 대한 자신의 투쟁의 해결책을 보지 못합니다. 오히려 주어진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다른 지점에 닿는 댄스에 참여하는 것이 (이렇게 하는 것이 설령 덜 편안하더라도) 더 성공적 일 수 있습니다.

Most critically, while structured conceptually as dimensions with opposing positions at the poles, we do not see the resolution of one’s struggle with positionality as placing oneself somewhere along a line between two extremes, as if representing more or less of each. Rather, engaging in a dance such that one touches different points iteratively within a given study may be a more successful (if less comfortable) approach. 


더욱이,이 다차원 적 틀 안에서 가장 규칙적으로 존재하는 곳은 단순히 자신의 신념에 의존 할뿐만 아니라 특정 연구 프로젝트의 목표와 질문 (또는 주어진 프로젝트 내의 특정 순간)에 영향을받을 것이다.

Moreover, where one dwells most regularly within this multidimensional framework does not merely depend on one’s beliefs, but will also be affected by the goals and questions of the particular research project (or at a particular moment within a given project).


요컨대, 현상론적 입장은 한 번 협상 된 후 고정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정기적으로 재검토하고 재협상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질적 연구와 마찬가지로, 위치성의 긴장은 해결 될 때가 아니라 효과적으로 활용할 때 가장 강력합니다.

In short, phenomenological positionality is not negotiated once then locked down. Rather, it must be revisited and renegotiated regularly. As with most qualitative research, the tensions in positionality are most powerful not when they are resolved, but when they are effectively harnessed.



Glossary


Positionality: The particular philosophical stance a researcher takes in relation to the various perspectives that underpin a research approach






 2017 Jan;39(1):20-25. doi: 10.1080/0142159X.2017.1245854. Epub 2016 Nov 10.

framework for negotiating positionality in phenomenological research.

Author information

1
a Department of Human Physiology , University of Oregon , Eugene , OR , USA.
2
b Centre for Health Education Scholarship ,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 Vancouver , Canada.
3
c Department of Surgery ,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 Vancouver , Canada.
4
d Department of Educational Studies ,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 Vancouver , Canada.

Abstract

This Guide was written as an aid to those who are considering phenomenology as a methodology in their education research. Phenomenology allows us to understand and appreciate educational issues by exploring the unique experiences and perspectives of individuals involved in the process. There are certain core tenets to all phenomenological research, such as a focus on exploring experience and adopting a phenomenological stance. However, because phenomenology has emerged from the work of a number of related but distinct philosophers, phenomenologists do not adhere to a single approach. To help phenomenological researchers position themselves and their work with regard to the various approaches, we offer the "3 + 1" framework. This framework articulates three dimensions on which phenomenological researchers vary: (1) focusing primarily on the general or the particular; (2) managing "pre-understandings" using primarily reduction or reflexivity; and (3) engaging with participants' stories using primarily description or interpretation. We suggest that a researcher need not adhere to a single position with regard to these dimensions, but rather should intentionally and reflectively shift across the various positions depending on purpose and context. The fourth aspect of the framework, writing, overlays these three dimensions, and is central to the reflective enactment of the phenomenological process.

PMID:
 
27832716
 
DOI:
 
10.1080/0142159X.2017.1245854


코브라 효과: 주제 발현, 삼각측량, 포화, 멤버체킹에 대하여(Med Educ, 2017)

Shedding the cobra effect: problematising thematic emergence, triangulation, saturation and member checking

Lara Varpio,1 Rola Ajjawi,2 Lynn V Monrouxe,3 Bridget C O’Brien4 & Charlotte E Rees5




도입

INTRODUCTION


델리에서 코브라 수가 너무 늘어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 할 때 영국 식민지 정부는 시민에게 각 코브라에 대해 현상금을 제정했습니다. 이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처음에는 코브라시에서 벗어나기에 효과적 이었지만, 시민은 곧 수익을 올릴 수있는 기회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 코브라를 번식시키고 보상금을 받으면 된다. 정부가 시민들이 코브라를 번식시키고 있음을 알았을 때, 그들은 현상금 프로그램을 끝냈다. 뱀으로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기 때문에, 시민들은 그들의 집에서 키우던 코브라를 풀었고, 도시의 코브라 문제는 더욱 악화되었다. 이 일화는 코브라 효과의 개념을 알려준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한 해결책이 실제로 문제를 악화 시키거나 의도하지 않은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1


When the cobra population in Delhi grew so large that it threatened the safety of the citizens, the British colonial government instituted a bounty for each dead cobra presented by a citizen. While this incentive programme was initially effective at ridding the city of cobras, the citizenry soon realised that a lucrative opportunity was available: breed cobras and reap rewards. When the government learned of the cobra breeding, they ended the bounty programme. Since the snakes were no longer a cash crop, the citizens released their homebred cobras, and the city’s cobra problem worsened. This anecdotal tale gave rise to the concept of the cobra effect: when an attempted solution to a problem actually makes the problem worse, and/or creates other unintended, problematic consequences.1


또한 질적 연구자들은 HPE 커뮤니티에 적합한 연구 방법론과 방법을 만들기 위해 수사학 기법rhetorical technique을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예를 들어, 

  • '작은 n'에도 불구하고 데이터가 충분히 견고하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확신시키려는 노력으로 데이터 녹취록의 페이지 수를 나열합니다.

  • 주관적 데이터로부터 '객관적인'(그러므로 잠재적으로 복제 가능한) 결론의 구성을 확인하는 수단으로서 GT의 단계별 접근법의 요소를 인용하며,

  • 주제가 '포화 상태'를 획득하는 데 필요한 참여자 발언의 수를 설명합니다.

Qualitative researchers also fashioned an array of rhetorical techniques to make their research methodologies and methods palatable to the HPE community. These included, for example: 

  • listing the number of transcript pages in the dataset in an effort to reassure readers that the data were sufficiently robust despite a ‘small n’; 

  • citing elements of GT’s stepwise approach as a means of confirming ‘objective’ (and therefore potentially replicable) constructions of conclusions from subjective data, and 

  • describing how many participant utterances were required for a theme to acquire the status of ‘saturated’.



문제는 오늘날의 HPE 질적 연구자가 비-실증주의 지향에서 연구를 하지만, 일반적으로 연구의 엄격성에 대한 기대는 실증주의와 포스트 실증주의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HPE 커뮤니티에 적합한 질적 연구를 묘사하는 데 사용되는 수사학 기법들이 종종 모든 질적 방법론에 적용되어야 하는 rigour의 마커로 잘못 해석되고 있다. 이것은 '코브라 효과'의 예입니다 (즉, 의도하지 않은 결과)

Problematically, although today’s HPE qualitative researchers often work from within non-positivist orientations, the expectations for research rigour generally remain rooted in positivist and post-positivist traditions. Furthermore, the rhetorical techniques used to describe qualitative research in terms amenable to the HPE community are often mistakenly interpreted as markers of rigour that should be transferred across all qualitative method-ologies and methods. This is an example of the ‘cobra effect’1 (i.e. the unintended consequence) 


일부 질적 용어는 양적 연구에서 너무 자주 사용되어 그들의 존재 론적 및 인식 론적 뿌리를 비판적으로 고려하거나, 정확한 정의를 조사하거나, 연구 관행에 대한 함의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조차 어렵게 되었다.

some qualitative terms are so frequently used in qualitative publications that it is difficult to critically consider their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roots, to examine their precise definitions, or to question their implications for research practices.









Table 1 Glossary of key terms*


존재론

Ontology 

    • 연구자가 탐구에 참여하는 철학적 토대를 구성하는 현실의 본질에 대한 세계관 및 가정.

    • 현실의 본질과 현실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자의 미확인 된 기대 53,54


The worldviews and assumptions about the nature of reality that comprise the philosophical foundations from which researchers engage in inquiry; 

a person’s often unacknowledged expectations of the nature of reality and what can be known about reality53,54 


인식론

Epistemology

    • 연구원 (즉, 지식인)과 연구 대상 또는 현상 (즉 알려질 것) 사이의 관계;

    • 사고의 과정과 지식의 본질;

    • 인식론적 질문은 존재론적 고려에 의해 제한된다 .53,55,56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searcher (i.e. the knower) and the object or phenomenon of study (i.e. that which is to be known); 

the processes of thinking and the nature of knowledge; 

epistemological questions are constrained by ontological considerations53,55,56 


방법론

Methodology 

  • 새로운 지식을 개발하는 데 사용되는 프로세스.

  • 발견을 위해 사용될 수있는 전략;

  • 연구 수행의 기본 원리 : 그것이 어떻게 진행되고 발전되어야 하는가?

  • 연구자의 존재 론적 및 인식 론적 입장에서 성장하는 연구 과정;

  • '특정 방법의 선택과 사용 뒤에 놓여있는 전략, 행동 계획, 과정 또는 설계와 방법의 선택과 사용을 원하는 결과에 연결 '57

The processes used to develop new knowledge; 

the strategies that can be used to make discoveries; 

the foundational principles of conducting research: 

how it should proceed and develop;53,54 

research processes that grow out of the researcher’s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stance; 

‘the strategy, plan of action, process or design lying behind the choice and use of particular methods and linking the choice and use of methods to the desired outcomes’57 


실증주의

Positivism 

  • 존재론 : '하나의 식별 가능한 현실에 대한 믿음. 측정되고 연구 될 수있는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연구의 목적은 자연을 예측하고 통제하는 것이다.

  • 인식론 : '전적인 객관성에 대한 믿음. 연구자와 연구대상은 상호 작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53

  • 방법론 : '과학적 방법에 대한 믿음 ... 기존의 경성 과학에 기초. 반증가능성 원칙에 대한 신념 (결과 및 발견은 반증 될 때까지 사실입니다) '53


  • Ontology: ‘Belief in a single identifiable reality. There is a single truth that can be measured and studied. The purpose of research is to predict and control nature’53 

  • Epistemology: ‘Belief in total objectivity. There is no reason to interact with who or what researchers study’53 

  • Methodology: ‘Belief in the scientific method... Grounded in the conventional hard sciences. Belief in the falsification principle (results and findings are true until disproved)’53 


후기실증주의

Post-positivism 

  • 존재론 (Ontology) : '하나의 현실이 있지만, 숨겨진 변수와 자연의 절대성 부재로 인해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도달 할 수 있는지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53

  • 인식론 : '우리는 자연을 근사 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연구 대상과의 상호 작용은 최소한으로 유지되어야한다. 연구의 타당성은 동료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다.'53

  • 방법론 : '연구자는 현실을 근사approximate하기 위하여 시도해야한다 ... 과학적 방법에 대한 신념. 연구는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과학적 발견을 추구하려는 노력이다. '53

  • Ontology: ‘There is a single reality, but we may not be able to fully understand what it is or how to get to it because of the hidden variables and a lack of absolutes in nature’53 

  • Epistemology: ‘Assume we can only approximate nature... Interaction with research subjects should be kept to a minimum. The validity of research comes from peers’53 

  • Methodology: ‘Researchers should attempt to approximate reality... Belief in the scientific method. Research is the effort to create new knowledge, seek scientific discovery’53 


구성주의

Constructivism 

  • 온톨로지 (Ontology) : 여러 현실이 존재한다는 신념, 현실은 개인에 의존적이며, 따라서 local 하고 specific하다. '우리는 살아낸 경험lived experience을 통해 지식을 구성한다.'53

  • 인식론 (Epistemology) : 개인이 자신의 지식을 만들고 이것이 인지적으로 표현된다는 믿음; 연구원은 그들이 창조 한 지식에 영향을 미치고, 그 지식을 형성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lived experience에 의해 형성되며, lived experience는 언제나 우리가 연구자로서 생성한 지식과 연구참가자에 의해서 생성된 자료로부터 드러날come out 것이다. .'53

  • 방법론 : 현장에서 실시되는 자연주의적 방법 (예 : 인터뷰, 관찰 등)에 크게 의존합니다. 연구자 (들), 참가자 (들), 연구 현상 사이에 충분한 상호 작용이 필요하다 53,59

  • Ontology: belief that multiple realities exist, realities that are dependent on the individual and thus are local and specific; ‘we construct knowledge through our lived experiences’53 

  • Epistemology: belief that individuals construct their own knowledge and this is represented cognitively; researchers influence and shape the knowledge they create; ‘we are shaped by our lived experiences, and these will always come out in the knowledge we generate as researchers and in the data generated by our subjects’53 

  • Methodology: depends heavily on naturalistic methods (e.g. interviewing, observations, etc.) conducted in situ; requires sufficient interaction between the researcher(s), participant(s), and the research phenomenon53,59 


구축주의

Constructionism 

  • 온톨로지 (Ontology) : 다양한 현실이 존재한다는 믿음, 현실은 개인과 사회 세계 사이의 상호 작용에 의존; 개인과 사회 세계는 대화dialogue를 통해 깊게 얽혀있다. '담론은 그것을 통해 자기와 세계가 표현되는 매개체임을 강조.'

  • 인식론 (Epistemology) : 지식이 사회 세계에 상주하며 그것이 구성되고, 재구성되며, 상호 작용 안에 존재한다는 믿음, 61 '지식과 정체성은 세계를 분류하고 현상을 시야에 가져 오는 담론 속에서 구성된다'60) 구축주의의 변형된 형태들은 cognitive element를 인정한다 61

  • 방법론 : 담론에 초점을 맞추고, 담론에 존재하는 (그리고 부재하는) 관점에 초점을 둡니다. 내러티브, 문헌, 토론 및 기타 담화에 관한 연구 61

  • Ontology: belief that multiple realities exist, realities that are dependent on interactions between the individual and the social world; the individual and the social world are deeply entangled through dialogue; ‘the primary emphasis is on discourse as the vehicle through which the self and the world are articulated’60 

  • Epistemology: belief that knowledge resides in the social world and that it is constructed, and reconstructed and resides in interactions;61 ‘knowledge and identities are constructed in discourses that categorise the world and bring phenomena into sight’;60 variations of constructionism acknowledge a cognitive element61 

  • Methodology: focus is on discourse, on the perspectives that are present (and absent) in the discourse; study of narratives, literatures, debates, and other discourses61 


반영성

Reflexivity 


A process that enables researchers to consider their position and influence during a study; a process of maintaining awareness of how the researcher(s) constructs meaning and how the researcher(s) imposes meaning on the research process; a ‘self-critical sympathetic introspection and the self-conscious analytical scrutiny of the self as researcher’62,63



주제의 발현

THEMATIC EMERGENCE


HPE 연구자이 질적 데이터에 대한 주제 분석을 발표 할 때 일반적으로 '데이터 분석 중에 많은 주제가 emerge했습니다.'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emergence'라는 용어는 주제가 데이터에 reside하고 있으며, 어떤 방식으로든 페이지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형성되어 연구자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냄을 함축하고 있다.

When HPE researchers report thematic analysis of qualitative data, they commonly include a statement such as: ‘A number of themes emerged during data analysis.’ This language of emergence implies that the themes reside in the data and somehow lift themselves off the page, fully formed, and present themselves to the researcher.18 


또한, 'emergence'라는 주장은 일반적으로 연구자의 능동적 인 참여 과정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데이터나 주제가 주체성agency을 가지고 있지 않음은 분명하다. 오히려 연구자가 데이터와 상호 작용하여 주제를 식별하고 설명을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Further, the claimof emergence is typically unaccompanied by a description of the researchers’ active participation in the interpretive process. Obviously, neither data nor themes possess agency per se; rather, it is the researchers’ interactions with the data, that bring forth thematic identification and description.


Watling와 Lingard 이렇게 표현하였다: '... 연구자가 연구 분야에 진입한 다음 수동적이고 객관적인 관찰자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자신의 배경 지식, 경험 및 이론적 배움을 제쳐 놓을 수 있다는 생각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타당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19

Watling and Lingard echo this sentiment when they proclaim: 

‘...the idea that the researcher can set aside his or her own background knowledge, experience, and theoretical leanings on entering the research field and play the role of passive, objective observer seems outdated and implausible.’19


방법론의 측면에서, HPE 문헌에서 'thematic emergence'의 보급은 GT에서 기인 한 것 같다. Glaser와 Strauss는 질적 연구에 참여하는 명확한 단계별 지침을 제시했다.

In terms of methodology, the prevalence of language about thematic emergence in the HPE literature is likely to originate from GT.20 Glaser and Strauss lay out clear step-bystep directions for engaging in qualitative research,2 making it accessible to a broad audience. 


Glaser와 Strauss의 GT는 "발견을 기다리고 있는 단일한 외부의 진리가 존재한다"라는 실증주의적 존재론적 가정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이 관점에서, 연구원은 tabula rasa이며, 어떤 선입관으로부터도 자유로워야 한다. 연구원의 역할은 데이터에 묻혀있는 진실을 발굴하여 연구자의 주관성에 편향되지 않은 채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렇듯 thematic emergence라는 말은 연구 과정에서 연구자의 주관성을 제거하여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Glaser and Strauss’s GT is underpinned by the positivist ontological assumption that a single, external truth awaits discovery.19  From this perspective, the researcher acts as a tabula rasa, free of any preconceptions.21 The role of the researcher is to unearth the truth that is buried in the data, allowing it to emerge without becoming biased by the researcher’s subjectivity.22 This language of thematic emergence preserves an appearance of objectivity, removing the researcher’s subjectivity from the research process.


시간이 흐르면서 실증주의의 존재론적 인식론적 토대는 심하게 비판을 받았으며, 그 만큼 질적 연구자들도 실증주의적 지향을 포기했다. 오늘날 HPE 연구자는 구성주의자로서 GT(Constructivist GT)를 사용합니다. Constructivist GT는 주관의 역할을 인식하고, 연구자의 주관적 영향을 포함하여 여러 관점의 필연적 인 영향을 인정합니다.

Over time, the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foundations of positivism have been heavily critiqued – so much so that qualitative researchers have largely abandoned positivist orientations . Today, HPE researchers commonly use constructivist GT.23 Constructivist GT recognises the role of subjectivity and acknowledges the necessary and inescapable influences of multiple perspectives, including those of the researcher.20 


따라서 연구자의 주관성은 연구 질문 작성, 연구 설계 및 데이터 수집에서 주제 식별에 이르기까지 항상 해석 과정의 일부입니다 .11 그러나 Constructivist GT가 받아들여진 이후에도, Glaser와 Strauss의 'emergent' 주제라는 개념은 여전히 널리 퍼져있다.  

Thus, a researcher’s subjectivity is always part of the interpretive process, from the crafting of the research questions, the designing of the study and collection of data to the identification of themes in those data.11 Yet Glaser and Strauss’s concept of ‘emergent’ themes still pervades, even when constructivist GT is the adopted methodology.


thematic emergence는 연구자가 스스로를 자료에 몰입하고 거주하면서, 주제를 인식하는 능동적 과정을 비성찰적으로 수행했다unreflective engagement라는 것을 의미할 수 있으며, 글레이저 (Glaser)와 스트라우스 (Strauss)의 널리 보급 된 언어 적 영향으로 compounded된다.

claims of thematic emergence are likely to derive from researchers’ unreflective engagement in the active work of immersing themselves in, dwelling on, and recognising themes in the data, compounded by Glaser and Strauss’s2 pervasive linguistic influence.


GT에 대한 그의 분석에서, Bryant는 emergence에 대한 개념의 방어가능성tenability에 의문을 제기한다. 브라이언트 (Bryant)는 Michael Reddy의 25 언어학에 근거하여 "유혹적인 언어를 도관conduit로 보는 은유"를 인용하여 비판했다. 이 은유에서, 언어는 디코딩 과정에서 받는 사람은 노력을 거의하지 않고, 한 사람 (예 : 연구 참가자)에서 다른 사람 (예 : 연구원)에게 생각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인식됩니다.

In his analysis of GT, Bryant8 questions the tenability of conceptions of emergence. Bryant8 cites Michael Reddy’s25 linguistics-based critique of the seductive language as a conduit metaphor. In this metaphor, language is perceived as a vehicle that transfers thoughts from one person (e.g. the research participant) to another person (e.g. the researcher) with little effort on the part of the recipient in the decoding process.


그러나 실제 사물과 사고 방식은 더 복잡합니다. 사고와 감정은 언어로 인코딩되며(예 : 질적 데이터의 단어와 문장), 그것을 해석적 노력없이 받는 사람 (예 : 연구자)에게 전달될 수 없다 25. 따라서 연구자는 결코 수동적이지 않다. 본질적으로 데이터를 읽는 것은 해석을 필요로합니다. 데이터를 분석하려면 더 많은 해석 작업이 필요합니다.

In reality, however, things are more complex: thoughts and feelings are encoded into language (e.g. the words and sentences of qualitative data) that cannot be transferred to the recipient (e.g. the researcher) without the recipient’s interpretive effort.25 Thus, the researcher is never passive. Reading data inherently necessitates interpretation. Analysing data requires even greater interpretive work.


연구자로서, 우리는 우리가 발견 한 결론과 우리가 도달 한 결론을 포함하여, 우리 자신의 신념, 가치 및 주관적 인식이 어떻게 분석 과정을 형성하는지 명시적으로 밝히고 설명함으로써, 연구 과정에 성찰적으로 참여해야합니다 .20 질적 연구자는 주제를 확인하고 개발하는 과정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즉, 출현emergence이 일어나는 과정을 연구자가 명확히 밝힐 수 없다면 thematic emergence라는 것을 대부분 포기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s researchers, we must reflexively engage in the research process by explicitly identifying and describing how our own beliefs, values and subjective perceptions shape our analytical process, including the findings we identify and the conclusions we reach.26 We urge HPE qualitative researchers to embrace their active involvement in the processes of identifying and developing themes. This means largely abandoning the language of thematic emergence unless the researchers can articulate the processes through which emergence comes about. 


Bryant에 따르면, 아직 연구자의 머리에서 주제가 출현하는 과정에 대한 그럴듯한 인지적 설명은 없다.8 우리는 연구자의 주관성에 대한 투명한 보고를 데이터 분석에 포함할 것을 권장합니다. 출현하였다emerge와 같은 수동적 표현보다, '구성하다' 또는 '해석하다'와 같은 능동적인 의미의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한 가지 방법이다(우리는 n개의 themes를 develop하였다) 또한 연구자가 주제를 구성하는 데 참여한 사람을 명시하고, 주제를 식별하기 위해 연구자가 사용하는 프로세스를 설명하며, 연구 결과를 가져오는데 기여한 다양한 견해를 성찰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We should note that, according to Bryant, no plausible cognitive explanation for the process through which themes emerge in the researchers’ heads has yet been offered.8 We encourage the transparent reporting of researcher subjectivity as part of the data analysis. This can be achieved in many ways, including by using the active voice and words like constructing or interpreting rather than emerging (e.g. ‘I/we developed n themes relating to...’). Further, it is crucial that researchers specify who was involved in constructing themes, describe the processes used by the researcher(s) to identify themes, and reflexively consider the points of view brought to bear on the research.






삼각측량

TRIANGULATION


여러 연구전통에서 삼각 측량이란 여러 가지 방법, 이론, 데이터 유형 및 관점을 사용하여 연구의 엄격함과 연구 결과의 폭과 깊이를 높이는 전략의 하나이다 .27 측정에 뿌리를 두고 있는 '삼각측량'이라는 개념은, 실증주의와 후기실증주의에서 '엄격함'에 대해 갖는 견해에 부합한다. 즉, 연구자들은 '진실'에 수렴하는 여러 정보원을 모아서 타당성에 대한 증거를 제공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28,29

Researchers from many traditions have appropriated the concept of triangulation as a strategy in which multiple methods, theories, types of data and perspectives are used to enhance a study’s rigour and the breadth and depth of its findings.27 With roots in measurement, the concept aligns with positivist and post-positivist perspectives on rigour: researchers gather multiple sources of information that ideally converge upon ‘the truth’ and thus provide validity evidence.28,29 


많은 연구가 삼각측량에 대해서 후기실증주의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삼각 측량을 사용한다. 이러한 연구는 여러 시점에서 여러 시점에서 여러 유형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현실'에 대한 포괄적이고 안정적인 그림을 얻습니다 .30 다른 관점 (예 : 구성주의, 구축주의 등)을 가진 연구자들도 삼각측량을 사용하지만, 일반적으로 이들의 목적은 하나의 유효한 표현을 더 정교화honing하기보다는, 현상에 대한 시각의 풍부함과 다양성을 포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있다 .27,31

Many studies take a post-positivist qualitative stance and use triangulation as a way to enhance credibility. Such studies collect several types of data, from a variety of perspectives, over multiple time-points to achieve a comprehensive, stable picture of ‘reality’.30 Researchers working from other perspectives (e.g. constructivism, constructionism, etc.) also use triangulation, but their purpose typically focuses on capturing the richness and diversity of perspectives on a phenomenon rather than on honing in on one valid representation of it.27,31


연구자가 신뢰도 또는 신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삼각 측량을 사용할 때, 무엇을 삼각측량할지는 기술하지만, 어떻게 삼각측량할지 또는 어떻게 삼각측량에서 얻은 결과를 해석하고 통합할지를 설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조사관은 자신의 연구가 다양한 관점 또는 전문 분야 (예 : 1 차 진료 MD, 교육 박사 과정)와 여러 조사자를 참여시키기도 하고, 여러 유형의 데이터 수집 (예 : 면담, 포커스 그룹 등) , 또는 여러 데이터 소스(예 : 임상 감독관 및 학생 인터뷰)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연구자들은 분석에서 다양한 관점과 유형의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할까?

When investigators identify triangulation as a strategy for maximising credibility or trustworthiness, they often describe what they will triangulate but not how they will triangulate, nor how they will interpret and incorporate the findings of this triangulation. For example, investigators may explain that their research is engaging multiple investigators with different perspectives or areas of expertise (e.g. an MD in primary care, a PhD in education), collecting multiple types of data (e.g. through interviews, focus groups, etc.), or using multiple sources of data (e.g. interviews with clinical supervisors and students). Yet, how do the researchers plan to use these different perspectives and types of data in their analysis?


바버 (Barbour)가 지적한 것처럼, 다양한 시각이나 데이터 유형에서 converge하는 결과는 분석가를 뒷받침하는 확실한 증거를 제공합니다 .32 그러나 발산divergence는 더 많은 탐구를 위한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대부분의 질적 연구 접근법에서 divergence 또는 difference가 일련의 발견을 무효화하거나 불명확하게 만들지 않으며, 오히려 연구 된 현상에 대한보다 풍부한 이해를 뒷받침한다.

As Barbour points out, findings that converge from different perspectives or types of data offer some reassurance and corroborating evidence to support the analyses.32 However, divergence opens up possibilities for further exploration. In most qualitative research approaches, divergence or difference does not invalidate or discredit a set of findings.32 Instead, it supports a richer understanding of the phenomena being studied.



많은 유형의 질적 연구에서, 객관적인 현실 (즉, 실증주의 후 오리엔테이션)을 타당화 또는 확인하기 위하여 삼각측량을 사용하는 것은 연구자의 가정 (예 : 구성주의자 또는 구축주의자 지향)과 대립한다. 우리는 한 가지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거나 한 가지 집단만을 대상으로 하여 단일 연구자가 수행한 HPE연구는 다양한 관점을 비교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덜 rigorous하고, 그래서 삼각측량이 rigour에 도움이 된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이 꼭 맞는 것은 아니며, 특히 모든 연구 문제가 관점을 비교하거나 합의를 찾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일부 방법론은 반드시 한계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실행되기만 하면 rigorous할 수 있다.

In many types of qualitative research, the use of triangulation for validation or confirmation of an objective reality (i.e. a post-positivist orientation) will be at odds with the inquiry’s underpinning assumptions (e.g. a constructivist or constructionist orientation). We hypothesise that, in HPE research, triangulation has become associated with rigour because research conducted by a single investigator, using one method of data collection or one participant population, is perceived as less rigorous because such a small-scope study provides no possibility of comparing multiple perspectives. This is an unfortunate impression that should be re-examined, particularly because not all research questions aimto compare perspectives or find consensus. Furthermore, some methodologies are necessarily restricted but, if executed well, are nonetheless rigorous.


리차드슨과 세인트 피에르 (Saint Pierre)는 삼각측량보다 결정화crystallization가 더 적절한 은유라고 제안한다. 결정화는 화제에 대한 복잡한 이해를 제공 할 수있는 무한한 형태의 다양한 형태, 물질, 변형, 다차원 및 접근 각도를 제공합니다 .9 비-실증주의자 입장에서 결정화와 삼각측량은 둘 다 convergence보다는 comprehensiveness를 통해서 엄격함을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특정 위치에 고정된 삼각측량과 convergence는 질적 연구의 관점에서 방법론적 혼란을 야기하는데, 특히 연구자가 'shared understanding'을 함축하는 용어를 사용할 때 그러하다. Richardson과 St Pierre이 말하는 crystallization은 거의 수렴하지 않는 복잡한 이미지들을 잡아낸다.

Richardson and St Pierre9 proposed crystallisation as a more appropriate metaphor than triangulation. Crystallisation offers an ‘infinite variety of shapes, substances, transmutations, multidimensionalities, and angles of approach’ that can then provide a richly complex understanding of the topic.9 From a non-positivist orientation, crystallisation and triangulation are techniques for enhancing rigour through comprehensiveness rather than convergence.21 Triangulation’s association with fixed points, rigid structures and convergence seems to lead to methodological confusion in qualitative research, particularly when investigators use the term assuming shared understanding. Richardson and St Pierre’s crystallisation captures a complex array of images that rarely converge.9




포화

SATURATION


포화라는 용어는 HPE 커뮤니티에서 질적 엄격함과 품질의 지표로 널리 채택되어왔다. Glaser와 Strauss의 GT의 맥락에서 개발 된 이 개념은 연구자들이 이론적인 포화 점을 식별 할 수 있다는 믿음에 기반을두고있다(새로운 데이터가 개발 개념이나 이론에 새로운 것을 추가하지 않으며, 따라서 외부 '진리'가 발견되는 지점). 이것은 GT 연구자들이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그리고 동시에 샘플링, 수집 및 분석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The term saturation has been widely adopted by the HPE community as a marker of qualitative rigour and quality.33 Developed within the context of Glaser and Strauss’s GT,2 the concept was based on the belief that researchers could identify the point of theoretical saturation (i.e. at which new data do not add anything new to a developing concept or theory, and hence at which the external ‘truth’ is discovered). This was made possible because grounded theorists sampled, collected and analysed data iteratively and concurrently.33–36 


이후 포화에 대한 variation이 등장하여, 데이터 및 주제의 포화와 같은 것들이 등장한다 (즉, 새로운 데이터는 새로운 insight나 주제를 산출하지 못합니다 36). 포화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품질의 지표가되는 것 외에도 자원 낭비 측면에서 반복적이고 불필요하며 비 윤리적 인 것으로 묘사 된 데이터의 과도한 수집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된다고 주장한다 .36,37

Later variants of saturation, such as data and thematic saturation, have different meanings (i.e. new data do not yield any new insights or themes36). Advocates of saturation argue that in addition to being a marker of quality, it helps to prevent over-collection of data, which has been described as repetitive, superfluous and unethical in terms of wasting resources.36,37


포화의 개념을 문제삼는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이론, 데이터 또는 주제가 진정으로 포화 될 수 있는지에 관한 철학적 질문입니다. 다른 학자들에 의해 제안 된 바와 같이, 여분의 데이터로 새롭거나 다른 것을 발견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10,33,38 포화라는 것을 결과적으로 달성 할 수있는 절대적 지위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The concept of saturation is challenging for various reasons but chief among these is a philosophical question about whether theories, data or themes can ever be truly saturated. As suggested by other scholars, there is always potential to discover something new or different with extra data.10,33,38 saturation should not be conceived of as an absolute status that can be conclusively achieved.10



포화의 개념에 대하여 실용적 측면에서 몇 가지 이차적 문제가 있다. 특히 질적 연구자가 샘플링,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별개의 단계로 수행 할 때 발생한다. 즉, 이 경우 연구자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한 후에만 ​​데이터 분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4 그런데,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이 동시에 수행되지 않으면, 반복주기에서 어떻게 최종적으로 포화 상태에 도달하였는지 알 수 있는가?

Some secondary challenges with the concept of saturation are very pragmatic in nature. One of these is the difficulty of identification, particularly when qualitative researchers conduct sampling,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in distinct stages, which means that data analysis can only begin once all data have been collected.34 If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are not conducted concurrently, in iterative cycles, how can saturation be used as an endpoint? 


또한, 대부분의 프로젝트 제안은 연구자이 예산 및 일정표를 정당화하기 위해 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표본 크기를 명시 할 것을 요구합니다. 특히 자금 지원 연구 및 윤리 승인을 필요로하는 연구에 대해서는 그렇습니다 .33,34 그러나 사전에 포화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의 양을 기술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추측일 뿐이다. 많은 학자가 질적 연구를위한 최소 표본 크기 요구 사항을 규정하고 있지만, 41,42 상황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Furthermore, most project proposals require researchers to state the sample size ahead of the study in order to justify budgets and timelines, particularly for funded research and research requiring ethics approval.33,34 However, describing the amount of data required to achieve saturation in advance of starting a study is essentially guesswork. Although many scholars have stipulated minimum sample size requirements for qualitative research,41,42 recommendations vary markedly by context.


마지막으로, HPE 출판물에서 가장 널리 퍼지고 문제가 되는 것은, 어떻게 포화에 도달하였는가에 대한 설명을 전혀 하지 않은 채로 포화에 도달하였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연구에서 포화의 개념을 사용하고자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포화가 방법론적 방향성의 일부가 되었는지, 연구에서 포화가 어떻게 도달되었는지를 설명하고, 포화 달성이라는 주장을 입증할 증거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inally, perhaps the most prevalent and problematic use of saturation in HPE publications refers to the claims made by many authors that saturation has been reached in the absence of any explanation of how it was reached. It is essential that those who want to employ the concept of saturation in their research explain how saturation is part of their methodological orientation, state how saturation was reached in the study, and provide evidence to substantiate the claim of achieving saturation.36


분명히 포화는 모든 질적 연구에서 엄격함이나 품질의 일반적인 지표로 사용되어서는 안 되는 첨예 한 개념입니다. 포화는 Glaser와 Strauss의 GT와 같은 실증주의와 후기실증주의적 질적 방법론에 적합한 개념이 될 수 있다. 다른 GT 학자들이 '이론적 충분'과 같은 포화가 아닌 다른 용어를 옹호하고있다 (meaning the stage at which categories appear to manage new data without requiring further modifications) 실제로, Dey는 sufficiency를 'good enough'로 정의하고, 이는 'exhaustive'함을 의미하는 '포화'와는 대조되는 것이다.10

Clearly, saturation is a thorny concept that should not be used as a general marker of rigour or quality in all qualitative research. We argue that saturation may be a concept suited to positivist and post-positivist qualitative methodologies such as Glaser and Strauss’s GT,2 although other GT scholars have advocated terms other than saturation, such as ‘theoretical sufficiency’ (meaning the stage at which categories appear to manage new data without requiring further modifications).10 Indeed, Dey defines sufficiency as ‘good enough’, contrasting this with saturation, described as ‘exhaustive’.10


그러나 우리는 포화에 대한 대안으로 'information power'과 같은 최근 개념을 택하고 있습니다 .44 실제로 말 테루 (Malterud)와 그녀의 동료들은 질적 연구를위한 표본 크기가 다섯 가지 주요 차원에 달려 있다고 제안합니다.

  • (i) 연구  (좁은 목표를 가진 연구는 광범위한 목표를 가진 연구보다 소수의 참가자가 필요함);

  • (ii) 표본 특이성 (특정 유형의 참가자가 덜 필요한 참가자보다 적은 수의 참가자를 필요로하는 연구);

  • (ⅲ) 확립 된 이론 (이론적으로 정보가 주어진 연구는 이론에 의해 알려지지 않은 연구보다 소수의 참가자를 필요로한다);

  • (iv) 대화의 질 (좋은 인터뷰 대화를 통한 연구는 약한 인터뷰 대화가있는 연구보다 참가자가 적음)

  • (v) 분석 전략 (예 : 내러티브와 담론에 대한 깊이있는 탐구가 필요한 연구는 교차 분석을 필요로하는 연구보다 소수의 참가자가 필요함) .44

However, we are rather taken by more recent concepts such as ‘information power’ as an alternative to saturation.44 Indeed, Malterud and her colleagues suggest that sample sizes for qualitative studies depend on five key dimensions: 

  • (i) study aim (studies with narrow aims require fewer participants than those with broad aims); 

  • (ii) sample specificity (studies that require a highly specific type of participant need fewer participants than those that require less specific participants); 

  • (iii) established theory (theoretically informed studies require fewer participants than studies not informed by theory); 

  • (iv) quality of dialogue (studies with good interview dialogue require fewer participants than studies with weak interview dialogue), and 

  • (v) analysis strategy (studies that require longitudinal in-depth exploration of, for example, narratives and discourse require fewer participants than those that require cross-case analyses).44



멤버 체킹

MEMBER CHECKING


멤버 체킹(정보 제공자 피드백, 응답자 확인, 회원 확인 또는 의존성 검사라고도 함)은 연구자가 모든 또는 일부 참가자에게 데이터 필사본 또는 데이터 해석을 제시하여 코멘트를 받는 것이다. 이러한 공유는 데이터 분석의 신뢰도와 참여자의 참여를 높인다.13,45 멤버 체킹은 일반적으로 연구의 두 단계에서 수행됩니다.

  • 첫째, 참가자는 자신의 녹취록이 정확하게 기록되었는지 뿐만 아니라, 자신의 단어가 의도 된 의미와 일치하는지 검토하도록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30

  • 둘째, 참가자는 연구자의 데이터 해석을 검증하기 위해 초기 또는 최종 데이터 분석을 검토하도록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Member checking (also referred to as informant feedback, respondent validation, member validation, or dependability checking) involves the researcher presenting data transcripts or data interpretations to all or some participants for comment.45 Such sharing is designed to enhance the credibility of data analysis and participant involvement.13,45 Member checking is generally conducted at two stages of the study. 

  • Firstly, participants may be asked to review their transcripts to consider if their words match intended meanings, rather than if the articulations themselves have been accurately recorded.30 

  • Secondly, participants may be asked to review the initial or final data analyses to validate the researchers’ interpretations of the data.45



멤버 체킹의 인기는 MC를 '신뢰 구축을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주장한 링컨 (Lincoln)과 구바 (Guba) 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46 처음에는 데이터 분석 중에 이뤄지는 연속 프로세스로 설명되었지만, 이후에는 타당성 검사에보다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루이스 (Lewis)는 이러한 견제와 균형이 실증주의와 사후실증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이 전략의 역사적인 진화를 기술하고있다.

The popularity of member checking may be traced back to Lincoln and Guba, who claimed that member checking is the ‘most crucial technique for establishing credibility’.46 Although originally described as a continuous process during data analysis, it has become more focused on post hoc validation.47 Lewis describes the historical evolution of this strategy, noting that such checks and balances are rooted in positivism and post-positivism.47



이 실증주의적 관점에서, MC는 오류를 정정하고 허위 진술과 오해의 가능성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실증주의적 관점에서 MC를 통해 참가자와 연구자의 해석 사이에 모순점을 드러났다면, 연구자는 참가자의 분석과 일치하도록 분석을 수정하거나, (보다 실용적으로는) 참가자가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더라도, 참가자가 동의하는 지점에 도달하도록 분석을 재구성해야 한다.

From this positivist perspective, a member check is used to correct errors and to eliminate the possibility of misrepresentation and misinterpretation. From this orientation, if a member check reveals a contradiction between participant and researcher interpretations, the researcher must modify his or her analyses to bring them in line with the participant’s analyses or (pragmatically) reach a point at which participants agree that the reconstructions are fair even if they are not in complete agreement.


그러나 질적 연구에 대한 현대적인 접근법은 종종 구성주의와 구축주의와 같은 접근법에 의해 뒷받침된다. 질적 인 데이터 분석은 연구자가 결과와 결론을 능동적으로 구성하는 해석적 과정이라고 주장한다 (연구원의 적극적인 역할에 대한 위의 내용을 참조). 이러한 관점에서는, MC에서 참가자 및 연구원의 해석이 충돌하거나 부적절하다는 것이 드러나더라도, 곤란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Yet modern approaches to qualitative research are often underpinned by approaches such as constructionism and constructivism, which assert that qualitative data analysis is an interpretive process in which the researcher is actively part of constructing the findings and conclusions (see thematic emergence above for a description of the researcher’s active role). From such a perspective, no predicament is created if a member checking activity reveals that the participants’ and researcher’s interpretations conflict or are incongruent.


연구자와 참가자는 분석 프로세스에 대해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구자는 자신의 이론 및 방법론적 전문 ​​지식을 통해 데이터를 해석한다. 연구자에 의해 생성된 발견은 광범위한 청중을 대상으로 설계된 것이기 때문에, 개별 참가자의 설명과 다를 수 있고, 이것은 연구 과정에서 각 개인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다.48 참가자의 개별적인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면, 연구자는 데이터로부터 필요한 합성과 추상화를 수행하기보다는, 결과를 보다 기술적 인 수준으로 억제해야 할 것이다.

The researcher and participants bring different perspectives to the analytic process. The researcher brings his or her own theoretical and methodological expertise to inform data interpretations. Findings generated by the researcher are designed for a wide audience and therefore will differ from the account of an individual participant simply because of the different roles of each person in the research process.48 In order to address participants’ individual concerns, researchers may be forced to restrain their results to a more descriptive level rather than carry out the necessary synthesis and abstraction from (and across) the data.49 


또한, 연구자의 분석은 전체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하며, 이 데이터세트에서 참가자는 언제나 privy한 것이 아니다. 실제로 Atkinson12는 MC 작업이 참가자의 해석을 지나치게 낭만적으로 만들고 있으며, 여러 참가자에 걸친 설명accounts보다 개개인의 관점에서의 해석에 더 특권을 부여한다고 비판했다. Morse는 "이론과 연구 방법에 대한 연구자의 배경이 분석의 판단자로서 참여자능가해야한다고 제안했다.

In addition, the researcher’s analysis is based on the whole dataset, a collection to which the participant is not always privy.49 Indeed, Atkinson12 has critiqued the act of member checking for overly romanticising participants’ interpretations and for privileging the individual’s account over the analysis across multiple participant accounts. Morse proposes that ‘the researcher’s background in theory and research methods must [lead them to] outrank the participant as a judge of the analysis’.50


반대로 행동 연구와 같은 일부 방법론은 참여자와 연구자 간의 의미 분석과 참여에 대한 참여 적 접근을 요구한다.

By contrast, some methodologies, such as action research, demand a participatory approach to the analysis and co-construction of meaning between participants and researchers.


골드 블랏 (Goldblatt)과 동료 45 명은 회원 확인을 통해 제기 될 수있는 윤리적 및 방법 론적 문제를 설명합니다. 윤리적 문제 중 하나는 참가자가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 재참여하는 것이다. 방법론 과제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녹취록의 타당도 확인에 관여하는 요청에 대한 응답률이 낮음,

  • 연구자의 전문 지식을 신경쓰느라 정직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을 꺼리게 됨

  • 시간이 흘러서 참가자가 연구 주제에 대한 자신의 관점이 합법적으로 변화할 수 있음

Goldblatt and colleagues45 describe the ethical and methodological challenges that may be raised by member checking. Ethical challenges include the re-engagement of participants with highly sensitive topics. Methodological challenges include 

  • low response rates to invitations to engage in transcript validation, 

  • participant reluctance to provide honest feedback based on the perceived expertise of the researcher, and 

  • time lags between the collection and analysis of data during which participants may legitimately change their perspectives on the research topic.51


이렇게 상황에 매우 민감한 고려 사항을 고려할 때, 연구원은 연구에서 MC의 목적에 대해 숙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은 안내 질문을 통해 회원 확인 사용에 관한 결정을 알려야합니다.

  • MC가 잠재적으로 참가자들에게 연구와의 연계를 연장하도록 강요합니까?

  • 잠재적으로 민감한 데이터를 검토하도록 참가자에게 요청합니까?

  • MC이 취약한 관계에 문제를 일으킵니까?

Given such highly context-dependent considerations, it is important for researchers to reflect on the purpose(s) of member checking in their study. Scholars should, inform their decisions about the use of member checking with guiding questions such as: 

  • Would a member check potentially coerce participants to prolong engagement with the research? 

  • Are we asking participants to review potentially sensitive data? 

  • Would the member check disrupt vulnerable relationships?45 


MC가 질적 HPE 연구에서 사용되고보고 될 때, 저자는 MC 절차에서 비롯된 해석상의 실제 변화에 대한 충분한 세부 사항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45 따라서 회원 점검을 사용하는 학자들이 회원 점검이 일관된 방식으로보고되도록 권장합니다

  • MC가 인식 론적 방향과 어떻게 일치하는지,

  • 초대 된 참가자의 수 (및 그 이유)

  • 응답 한 사람 수

  • MC로 인한 해석의 변화

When member checking is used and reported in qualitative HPE research, authors rarely provide sufficient details of actual changes in their interpretations that resulted from the member checking process.45 Therefore, we encourage scholars who choose to use member checking to report 

  • how member checking is coherent with their epistemological orientation, 

  • how many participants were invited (and why), 

  • how many responded, and 

  • the changes in interpretations that resulted from the member check.



결론

CONCLUSIONS


질적 인 연구를보고하거나 평가하기위한 지침과 체크리스트는 연구 전반에 걸쳐 사용 된 결정과 과정에 대한 신중한 계획과 비판적 반영을 유도하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러한 동일한 지침과 체크리스트가 실수로 질적 연구의 복잡성과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연구원의 신중한 결정을 숨길 수mask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가이드 라인과 체크리스트는 연구 방법론이나 방법에 반드시 관련이 없거나 적용 가능하지 않은 요구 사항으로 인해 연구자가 방해 받았다고 느끼게 만듭니다.

Guidelines and checklists for reporting on or evaluating qualitative research can be helpful resources for prompting careful planning and critical reflection on the decisions made and processes used throughout the study. However, and most problematically, these same guidelines and checklists can unintentionally mask the complexity of qualitative research and the careful decisions made by researchers throughout the process. These guidelines and checklists risk leaving researchers feeling stifled by requirements that are not necessarily relevant or applicable to their research methodologies or methods.


대신, 우리는 질적 연구에 대한보다 미묘한 이해를 주장하고 있으며, 우리가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읽은 논문과 편집부에서 심사하는 저널 제출 모두에서 종종 부적절한 방식으로 사용되는 특정 개념을 문제화하였다. 본 연구의 목표는 연구자가 특정 질적 방법과 기법을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사려 깊은 정당화와 연구의 맥락에서 어떤 용어가 의미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도록 장려하는 것입니다.

Instead, we are arguing for a more nuanced understanding of qualitative research and are doing so by problematising specific concepts that are often used in inappropriate ways, both in the papers we read as community members and in journal submissions we adjudicate in our editorial roles. Our goal in this paper is to encourage researchers to provide both thoughtful justification for their use of particular qualitative methods and techniques, and explanations of what terms mean in the contexts of their studies.







 2017 Jan;51(1):40-50. doi: 10.1111/medu.13124.

Shedding the cobra effectproblematising thematic emergencetriangulationsaturation and member checking.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Medicine, Faculty of Medicine, Uniformed Services University of the Health Sciences, Bethesda, Maryland, USA.
2
Centre for Research in Assessment and Digital Learning (CRADLE), Deakin University, Melbourne, Victoria, Australia.
3
Chang Gung Medical Education Research Centre, Chang Gung Memorial Hospital, Linkou, Taiwan.
4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San Francisco, California, USA.
5
HealthPEER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Education Research), Faculty of Medicine, Nursing and Health Sciences, Monash University, Melbourne, Victoria, Australia.

Abstract

CONTEXT:

Qualitative research is widely accepted as a legitimate approach to inquiry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PE). To secure this status, qualitative researchers have developed a variety of strategies (e.g. reliance on post-positivist qualitative methodologies, use of different rhetorical techniques, etc.) to facilitate the acceptance of their research methodologies and methods by the HPE community. Although these strategies have supported the acceptance of qualitative research in HPE, they have also brought about some unintended consequences. One of these consequences is that some HPE scholars have begun to use terms in qualitative publications without critically reflecting on: (i) their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roots; (ii) their definitions, or (iii) their implications.

OBJECTIVES:

In this paper, we share our critical reflections on four qualitative terms popularly used in the HPE literature: thematicemergencetriangulationsaturation, and member checking.

METHODS:

We discuss the methodological origins of these terms and the applications supported by these origins. We reflect critically on how these four terms became expected of qualitative research in HPE, and we reconsider their meanings and use by drawing on the broader qualitative methodology literature.

CONCLUSIONS:

Through this examination, we hope to encourage qualitative scholars in HPE to avoid using qualitative terms uncritically and non-reflexively.

PMID:
 
27981658
 
DOI:
 
10.1111/medu.13124
[Indexed for MEDLINE]


복잡성의 대표주자: 팀워크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협력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함의(Med Educ, 2012)

Representing complexity well: a story about teamwork, with implications for how we teach collaboration

Lorelei Lingard,1,2 Allan McDougall,1,3 Mark Levstik,4 Natasha Chandok,4 Marlee M Spafford5 &

Catherine Schryer6




INTRODUCTION


Regehr은 최근의 논문에서 보건 전문가 교육에 대한 연구를 위해 새로운 복잡성을 표현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 보건 의료 팀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복잡성이 보건 의료 팀워크의 필수불가결한 것이기 때문에 시급합니다.

In a recent paper, Regehr asserted a new imperative for research into the education of health professionals: to represent complexity well.1 For those who study health care teams, this imperative is indeed timely because complexity is the sine qua non of health care teamwork.


불행히도, 기존의 팀웍 연구는 이러한 복잡성을 잘 나타내지 않습니다. 최근 팀 연구에 대한 비판은 상당한 한계를 제시합니다.

  • 첫째, 팀워크에 관한 기존 연구의 대부분은 조사 및 인터뷰 방법에 의존합니다. 훨씬 덜 공통적 인 것은 팀웍을 직접 포착하는 관측 방법입니다 .2

  • 둘째, 수행 된 관찰연구는 주로 수술실, 일반 약 병동 또는 집중 치료실과 같이 제한된 지리적 공간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팀워크에 대한 이러한 현지화 된 연구는 병원과 지역 사회 보건 의료 제공자 간의 매우 투명한 영역과 영역 내 경계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3,4 팀 간 협업 상호 작용을 기록하기 위해 의료 팀 구성원을 따르는 관찰자는 거의 없습니다.

  • 셋째, 이론적 틀이 부족하기 때문에, 후속 연구에서 다뤄야 할 정교하고 세련된 팀워크에 대한 확고한 설명을 개발할 수있는 능력을 제한한다.

  • 마지막으로, 팀웍에 대한 질적 연구는 지속적인 비교 분석 방법을 통해 데이터에서 주제별로 추상화하는 분석 프로세스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Unfortunately, existing teamwork research does not represent this complexity well. Recent critiques of research on teams suggest significant limitations. 

  • Firstly, much of the existing research on teamwork relies on survey and interview methods; much less common are observational methods that capture teamwork firsthand.2 

  • Secondly, observational work that has been conducted has mostly been limited to confined geographical spaces, such as the operating room, the general medicine ward or the intensive care unit. Such localised studies of teamwork fail to reflect the highly permeable interand intradisciplinary boundaries between hospital and community health care providers.3,4 Only rarely do observers follow members of health care teams to document collaborative interactions between teams. 

  • Thirdly, theoretical frameworks are often lacking, limiting a field’s ability to develop robust explanations of teamwork that can be elaborated and refined in future research.5 

  • Finally, qualitative studies of teamwork have tended to use an analytic process that involves thematic abstraction from the data through constant comparative analysis methods.6


이 대중적인 분석 접근법은 반복적인 패턴과 추상적인 원칙이나 가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지만 특정 이야기의 가장 풍부한 측면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시간과 공간에서 축적되는 일련의 활동들 간의 상호 관계를 고려함에 따른 인간 상호 작용의 의미.7

Although this popular analytical approach provides insight into recurring patterns and abstract principles or values, it can strip away the richest aspect of a specific story: the meaningful sense of human interaction derived from consideration of the inter-relationships among a series of activities accumulating over time and space.7



전문 직업 교육 커리큘럼에서는 전문 직업인 간 협력 (IPC) 및 전문 직업인 교육 (IPE)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IPC 및 IPE 이니셔티브가 이론화되지 않았거나 맥락화 된 팀워크 모델을 기반으로 하지 못한다면, trainee들이 정교한 공동 작업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IPC) and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 are on the rise i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curricula. To the extent that IPC and IPE initiatives are based on under-theorised or under-contextualised models of teamwork, they risk inadequately preparing trainees for sophisticated collaborative practice.



The present study



METHODS


Solid organ transplantation is a health service involving complex logistical structures, high-stakes decisions and necessary IPC.


Our ethnographic observations focused on the daily work activities of 39 health care professionals who consent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Observers 

  • attended team meetings, 

  • shadowed team members, 

  • conducted formal and informal interviews, and 

  • observed out-patient meetings. 

A ‘marginal participant role’ was adopted,12 which enabled the study group to focus on observing interactions while allowing for informal discussions with team members as necessary.


엑티비티 시스템: 개인적 행위자와 그들의 업무에 관련된 사회적, 기술적, 물리적 구조 간의 복잡한 상호 작용.

The study was informed by activity theory, a model that has particular relevance for studying teamwork.13–16 Originating in the work of Vygotsky17 and Leont’ev,18 and extended by Engestro¨m,19 activity theory offers the construct of an ‘activity system’ to represent the complex interactions between individual human actors and the social, technological and physical structures involved in their work



여섯 가지 차원

  • 활동에 참여한 개인;

  • 그들이 사용하는 도구;

  • 그들의 목적;

  • 그들이 참여하는 공동체;

  • 자신의 행동을 지배하는 규칙

  • 노동 분업.

An activity system is theorised to have six dimensions: 

  • the individuals involved in an activity; 

  • the tools they use; 

  • their objectives; 

  • the communities in which they participate; 

  • the rules that govern their actions, and 

  • the division of labour. 


노트워킹: 엑티비티 시스템에서 팀원들이 매일의 도전 과제를 협상하기 위해 즉석에서 수행하는 방식

Within this model, the concept of ‘knotworking’ highlights the ways in which team members improvise to negotiate everyday challenges in the activity system


노트워킹은 특정 매체 또는 기반으로부터 나온다. 그는 '엄격하게 정의 된 멤버십 기준' 없이, '상호 이익이 되면서 동시에 상호 착취적인' 방법으로, 공생하는 '이질적 참가자들'의 유동적, 웹 같은, 수평적 포메이션.

According to Engestro¨m,20 knotworking emerges from a particular medium or base, which he characterises as a fluid, web-like, horizontal formation of ‘heterogeneous participants working symbiotically without strictly defined membership criteria’ and in ways that are both ‘mutually beneficial and exploitative’


'노트워킹' 상황에서, 팀은 구성원이 대응해야하는 복잡한 도전이나 장벽에 직면합니다. 그러한 경우, 팀 구성원들이 장벽을 가로지르거나 뛰어넘는 길을 탐색하는 즉흥적인 전략이 무리지어 출현합니다.

In a knotworking situation, a team faces a complex challenge or barrier to which its members must respond. In such instances, a constellation of improvisational strategies through which team members navigate their way across or around barriers often emerges. 


마지막으로, 활동 이론에서 '경계'라는 개념은 이식 팀의 조직을 십자 모양으로 가로 지르는 많은 전문적이고 조직적인 경계에 의해 협력적 상호 작용이 형성되는 방식을 묘사하는 언어이다.

Finally, the activity theory concept of ‘boundary’ offers a language for considering how collaborative interactions are shaped by the many professional and organisational boundaries that crisscross the fabric of the transplantation team. 


경계 '교차', 경계 '갈등', 경계 '대상'은 모두 헬스케어 분야의 IPC 연구에서 최근에 유익하게 적용된 개념이다 .23,24

Boundary ‘crossing’,21 boundary ‘conflicts’ and boundary ‘objects’22 are all concepts that have recently been fruitfully applied to the study of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ve practice in health care.23,24







결과

RESULTS




초기 분석 결과,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여 발생하는 도전과 knotworking은 이식 의료가 분산된 엑티비티 시스템 중 어디에서 발생하였는지에 따라 분류 될 수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Early analysis revealed that challenges and the knotworking that arises in response to these challenges can be categorised according to where they occur in the distributed activity system of transplant care. 


챌린지의 세 가지 주요 범주가 확인되었습니다.

  • '핵심 팀' 과제에는 이식 임상의, 환자 및 가족 구성원이 포함됩니다.

  • 'interservice'과제에는 병원의 다른 서비스에 핵심적인 이식 팀과 임상의가 관련되어있었습니다.

  • '외부'과제에는 핵심 이식 팀과 병원 밖의 임상, 사회 또는 행정 지원이 포함되었습니다.

Three main categories of challenge were identified: 

  • ‘core team’ challenges involved transplant clinicians, patients and family members; 

  • ‘interservice’ challenges involved the core transplant team and clinicians in other services in the hospital, and 

  • ‘outside’ challenges involved the core transplant team and clinical, social or administrative supports outside the hospital. 




이 범주에 지정하는 레이블은 팀이 공동 작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전문가 및 조직 경계가 뚜렷하면서도 동시에 유동적임을 보여준다.

The labels we assigned to these categories reflect the prominent yet fluid roles of professional and organisational boundaries in the team’s collaborative practices.


예를 들어, '핵심 팀' 과제는 전문 분야 경계 (예 : 간호와 의학의 경계)를 넘어서는 공동 작업에서 나타납니다. 이러한 유형의 과제에서 조직의 경계는 핵심 팀이 이식 치료에 대한 organizational mandate를 공유했기 때문에 덜 두드러졌습니다.

‘Core team’ challenges, for instance, emerged during collaboration practices that crossed professional boundaries (e.g. the boundary between nursing and medicine); organisational boundaries, however, were less salient in these challenges as the core team shared an organisational mandate of transplantation care.


이와는 대조적으로 'Interservice'의 도전 과제는 의학 전문 분야의 조직 및 특수 분야 경계에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방사선과 조직에서 필수적인 것은 이식 조직의 그것과 다르므로 방사선과 팀과 이식 팀의 교차점에서 충돌을 일으 킵니다. 이러한 경계가 협업을 넘어 여러 권역이나 권위의 원천이 모아지면서 도전이 대두되었습니다. Knotworking은 특히 서로 다른 개인, 도구, 목표, 규칙 사이의 협상과 화해가 필요한 경계에서 특히 눈에 띄게되었습니다.

‘Interservice’ challenges, by contrast, emerged at the intersection of organisational and specialty boundaries within the professional landscape of medicine; for instance, radiology’s organisational mandate differs from that of transplantation, which leads to conflict at the intersection of radiology and transplantation. Challenges emerged as these boundaries were crossed in collaboration and multiple territories or sources of authority were brought together. Knotworking became particularly visible at these boundaries, at which negotiation and reconciliation among different individuals, tools, objectives and rules are required.


그러므로 우리는 이야기의 풍부하고 세분화 된 세부 사항에 대한 질적 결과 (주제 카테고리의 설명)를보고하는 전통적인 장르를 피했습니다.

Therefore, we have eschewed the traditional genre of reporting qualitative results – the description of thematic categories – for the rich and situated detail of story. 


이야기의 힘은 일반화가능성이 아니라, 독자와 공명하는 데 있다. 독자들을 자신의 팀워크 순간으로 옮겨와서 사회 경험을 공유하고 깊은 성찰을 유도하는 데자뷰 감각을 만들어내는 능력에 있습니다.

A story’s power resides not in its generalisability, but in its resonance, its ability to transport readers to their own teamwork moments and to produce a sense of de´ja` vu that signals shared social experience and prompts deep reflection.29




The story



마취팀, 카디올로지 팀, 우리가 있었으며, 우리와 마취팀은 이식을 위해 listing하기 전에 환자가 좌심실 카테터를 필요하다고 느꼈으나, 카디올로지 팀은 동의하지 않았다. (레지던트1, 공식 인터뷰)

‘There was anaesthesia, cardiology and us, and ourselves and anaesthesia felt that the patient needed a left-sided heart cath [catheterisation] prior to listing for transplant, and cardiology disagreed with that.’ (Resident 1, formal interview)



가끔 cardiology 측은 마취팀이 지나치게 조심스럽다고 했으며, 반대로 마취팀은 "음, cardiology 팀은 수술실에 없기 때문에 우리가 다뤄야 할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코디네이터 3, 공식 인터뷰)

‘Sometimes the comment is made by cardiology that anaesthesia is being overly cautious and anaesthesia’s saying, ‘‘Well, cardiology’s not in the OR [operating room] and they don’t know everything that we have to deal with.’’’ (Coordinator 3, formal interview)


"[레지던트와 펠로우가 환자를 보기 때문에,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하여 여러 그룹의 컨설턴트에게 의견을 듣고 의미있는 정보를 얻으려고 할때 좌절을 느끼기도 한다. (간호사 종사자 1, 공식 인터뷰)

‘[It can be] frustrating to get the opinion and get across the meaningful information to the consultants of those various groups that make the final decision because [the patient is] seen by residents and fellows.’ (Nurse practitioner 1, formal interview)


'우리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말에 따라 컨설턴트를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괜찮다고 생각하면, 심장전문의 1을 찾아가는데 왜냐면 그는 '괜찮습니다. '라고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만약 심장전문의 2에게 물어본다면, 그는 "18개의 검사를 해야 합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만약 우리 생각에 이것이 심각한 문제라고 느껴지면 심장전문의 2를 찾아가거나, 심장전문의 1에게 우리가 무척 우려하고 있음을 알려줄 것이다. 만약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심장전문의 2는 훨씬 더 비판적으로 나올 것이다"(컨설턴트 3, 공식 인터뷰)

‘We select our consultants where we’ll say, gee … we think it’s fine, so we’re going to ask Cardiologist 1 to see them because Cardiologist 1 is going to say, ‘‘It’s fine.’’ Whereas if we ask for Cardiologist 2, he’s going to say, ‘‘No, I need to do 18 tests.’’ If we’re worried and we think this is a real problem, I’ll get Cardiologist 2… or let Cardiologist 1 know we are very concerned; please make sure if I don’t think we should be doing it, Cardiologist 2 will be far more critical about that.’ (Consultant 3, formal interview)


'... 세 가지 서비스 사이의 절충안은 방사선과에서 수행하는 CT (computed tomography) 혈관 조영술을 주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방사선 의사들은 CT 관상 동맥 혈관 조영술을 시행하기 전에 심박수를 훨씬 잘 조절하기를 원했는데, 그 이유는 심박수가 너무 높으면 위양성이 많이 나올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CT 스캔을 원치 않았다. '(주민 1, 공식 인터뷰)

‘…the compromise between all three services is to order a CT [computed tomography] angiogram which is performed in radiology. But then the radiologists wanted the heart rate to be much better controlled prior to doing a CT coronary angiogram because they felt that the false positive rating would be too high with a high heart rate, and so they didn’t want to do the scan.’ (Resident 1, formal interview)




고찰

DISCUSSION


독자는 이것을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팀워크에 관한 이야기로 보려는 유혹을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일상적인 복잡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간병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여러 서비스의 전문가 의견을 구하는 명백한 단순한 협동적 행동이 팀 구성원들에 대해 일련의 정교한 전략적 조치를 요구할 수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임상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우수한 환자 치료에 관심이없는 개인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엑티비티 시스템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여 일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즉흥적으로 진행되는 knotworking 작업입니다. 또한 실제로 삼차 병원 및 모든 의료 시스템에서 이루어지는 수 많은 서비스의 경계에서 하루에 수 백 번 발생합니다 .

Readers may be tempted to view this as a story about dysfunctional teamwork. It is not. It is a story of everyday complexity; it describes how an apparently simple collaborative act – seeking expert opinions from multiple services in order to make a decision about care – may require an elaborate series of strategic actions on the part of team members. This is not simply a matter of individuals on the team being short on clinical expertise or disinterested in good patient care. Far from it. This is knotworking – improvising strategically to get a job done in the face of emergent challenges in the activity system – and it happens hundreds of times a day at the boundaries of the many services in tertiary care hospitals and, indeed, in all health care systems. 


미스터 Hearn 이야기는 knotworking  작업을 지원하는 매체의 성격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즉, 이식팀에서 fluid, horizontal web of symbiotic transactions and translations이며 readily bounded한 것도, entirely elusive한 것도 아니다. 이 웹은 추적 할 수 있지만 여전히 정지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취약하지만 근절하기 어렵다. 그것의 중심을 정확하게 지적 할 수 없지만, 에이전시를 발휘한다.

The Mr Hearn story illustrates vividly the nature of the medium that supports knotworking: it is a fluid, horizontal web of symbiotic transactions and translations in the transplantation team that are neither readily bounded nor entirely elusive. This web can be traced, but it will not hold still; it is vulnerable, but difficult to eradicate; its centre cannot be precisely pinpointed, but it exerts agency. 


이식 팀의 knotworking을 지지하는 이 매개체는 무엇입니까? Engestro¨m20은 '회원 자격 기준이 엄격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음'을 인지하고 있지만, '구성원은 그들의 행동주의로 파악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핵심 팀은 knotworking의 출현에 필수적인 요소로 보입니다. 작업을 계속 진행시키기 위한 구성원들의 지속적이고 즉흥적인 노력이 그 근거이다.

What is this medium underpinning knotworking in the transplantation team constellation? Although Engestro¨m20 recognises that it ‘will not have strictly defined criteria of membership’, he asserts that its ‘members can be identified by their activism’, in which case the core team seems an essential aspect of the base from which knotworking emerges, evidenced in its members’ continuous, improvisational exertions to keep the work moving forward.



노동 분업은 Hearn 이야기에 구조적 분열과 책임 성의 분배 측면에서 영향을 미친다.

  • 팀원들의 서로 다른 업무 일정과 병원의 물리적 위치 - 시간과 공간에 대한 분배 -는 종종 협의 요청 및 응답을 비효율적이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조건을 만듭니다.

  • 이에 대응하여 등장하는 Knotworking  작업 전략에는 전화가 아닌 직접 요청을하는 것과 다른 서비스의 숙련 된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요청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 그러나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이러한 구조적 복잡성은 역할과 권한 측면에서 노동 분업이라는 추가적인 문제에 의해 악화된다.

Division of labour influences the Mr Hearn story in terms of both structural divisions and the distribution of accountability. 

  • Team members’ different work schedules and physical locations in the hospital – their distribution across time and space – create conditions that often render consultation requests and responses inefficient and confusing. 

  • Knotworking strategies that emerge in response to this include making requests in person rather than by telephone and targeting requests to a limited cadre of experienced specialists from other services. 

  • As the story unfolds, however, this structural complexity is exacerbated by a further issue: the division of labour in terms of roles and authority



사실 Hearn 사건은 안정된 통제권이나 통제권이 없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knotworking의 사례를 제시합니다.

  • 각 서비스 (이식, 심장학, 마취)는 행동 과정을 형성 할 수있는 권한이 있지만 각자는 다른 사람의 권위를 존중해야합니다.

  • 이러한 전문 지식과 권위를 협력적 의사 결정으로 함께 모으는 것이 핵심 이식 팀이 촉진시켜야하는 평범하고도 강력한 협상 과정입니다.

  • 이를 위해 핵심 팀은 '매듭 (knot)'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권위의 세력 사이에서 우선 순위를 정하는 자체 암묵적 규칙을 개발했습니다.

In fact, the Mr Hearn case presents an iconic instance of knotworking in that there is no stable locus of control or authority: 

  • each service (transplant, cardiology, anaesthesia) has some authority to shape the course of action, but each must also respect the others’ authority. 

  • How these threads of expertise and authority are drawn together into a collaborative decision is both a mundane and a potent process of negotiation that the core transplant team must facilitate. 

  • To do so, the core team has developed its own, largely tacit rules for prioritising among the threads of authority in order to work through the ‘knot’. 



한 팀원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As one team member explained:


핵심 팀은 의학 전문 분야의 고유 한 권위를 존중해야하며, 이로 인해 심장 전문의는 환자 심장의 작동에 대해 마지막으로 말하고 마취과 의사는 환자의 이식 수술 생존 능력에 대한 마지막 말을 남깁니다. 그러나 핵심 팀은 이러한 권위의 근원이 상충 될 때 행동해야합니다. 외과 의사의 의견은이 복잡한 상황에서 결절을 지배하는 암묵적인 논리를 암시합니다.

The core team needs to respect the division of authority inherent in medical specialisation, whereby the cardiologist has the last word on the workings of the patient’s heart and the anaesthesiologist has the last word on the patient’s ability to survive the transplant operation; however, the core team also needs to act when these sources of authority are in conflict. The surgeon’s comment suggests the tacit logic that governs knotworking in this complex situation.



노동 분업 이외에 다수의 목표가 Hearn 사건의 복잡성에 기여합니다. 모든 목표가 팀 구성원의 행동에 동기를 부여합니다. 각 구성원은 적절하고 관련성이 있습니다.

In addition to division of labour, multiple objectives contribute to the complexity of the Mr Hearn case. A whole host of objectives motivate the actions of team members, each of which is appropriate and relevant. 


이러한 목표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부족한 심장학 자원 보호의 목표,

  • 불리한 수술 중 사건을 방지 할 필요성,

  • 환자에게시의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고자하는 열망,

  • 의사가 진료를 받기 전에 trainee 의사에게 진료 계획을 조정할 수있는 권한의 위임.

These objectives include 

the goal of protecting scarce cardiology resources, 

the need to guard against adverse intraoperative events, 

the desire to provide timely care to the patient, and 

the mandate to give trainee doctors the opportunity to coordinate a care plan before attending doctors take over. 


이러한 목표들 간의 경쟁은 분명히 간단한 consultation 요청을 복잡한 knotworking 활동으로 바꾸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이러한 목표는 개별 팀 구성원의 우선 순위 측면에서 끊임없이 재조정되고 있으며, knotworking 작업에는 어느 정도의 trade-off가 필요합니다.

The competition among these objectives is part of what turns an apparently straightforward consultation request into a complex knotworking activity. These objectives are constantly being repositioned in terms of priority by individual team members and the knotworking involves some degree of trade-off among them. 


예를 들어, 임상 결정에 가장 효율적인 경로는 교수들이 개인적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training mandate에서는 레지던트가 의사가 이러한 의사 소통에 참여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야합니다. 이 두 가지 똑같이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핵심 이식 팀은 레지던트 의사가 사용해야하는 언어를 모델링하는 매듭 knotworking 전략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A교수님께서 당신에게 묻기를 원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말입니다. 레지던트의 학습 기회를 줄이지 않고도 교수 대 교수 간 연계가 가능합니다.


For instance, the most efficient route to a clinical decision is through personal communication among staff; however, the training mandate requires that resident doctors be given the chance to participate in these communications. Navigating these two equally valuable objectives, the core transplant team will often use the knotworking strategy of modelling the language a resident doctor should use, including by telling him or her to say ‘Dr [staff person] wanted you to ask…’ as a way of invoking a staff-to-staff link without cutting out the resident’s learning opportunity.


현재의 협력 실천 모델과 이러한 모델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뒷받침하는 두 가지 주요 가정이 있다.

two key assumptions that underpin current models of collaborative practice and the education based on these models.


첫째, 우리는 IPC를 이야기 할 때, professional role이 stable한 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장병 전문의, 간호사 종사자 및 방사선 전문의와 같은 역할은 실습 범위와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하며, 이는 상황에 구애받지 않으며 융통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Firstly, we tend in IPC to talk about professional roles as though they are stable. Roles, such as those of cardiologist, nurse practitioner and radiologist, are based on scopes of practice and regulated areas of expertise, which implies that they are neither contextspecific nor in flux. 


이러한 의미에서 IPE에 대한 우리의 현재 접근법이 생기는데, 이것은 적어도 부분적으로 팀원들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또 이해해야한다는 개념에 근거한다 .30-32 최근의 논문은 실제로 그 역할을 제안했다. 이해는 협력 적 관행을위한 두 가지 핵심 역량 중 하나이다 .33 이것에는 좋은 의미가 있습니다. 보건 전문가는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작용하는 전문가의 실천 범위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해야합니다.

From this implication arises our current approach to IPE, which is predicated, at least in part, on the notion that team members can, and should, come to understand one another’s roles.30–32 A recent paper proposed, in fact, that role understanding is one of two essential competencies for collaborative practices.33 There is good sense in this; health professionals should have some sense of the scopes of practice of the professionals with whom they interact to provide care. 


 그러나 우리는 또한 커리큘럼에서 역할이 유동적이고 특정 상황의 영향을 받는다는 반대 개념을 명시 적으로 소개 할 필요가 있으며, 협업 전문성은 이러한 유동성에 따라 조율되고 반응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IPC 문헌의 경향은 유동성이나 '역할 블러링'과 관련된 갈등의 위험을 경고해왔으며, 갈등을 피하기 위해 역할간에 명확한 경계와 경계를 설정할 필요성을 촉구하였다. 33 우리는 Hearn 사건을 분석하면서, 안정적인 역할 분담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을 갖는다.

  • Hearn 씨의 심장 상태가 이식 수술에 적합한 지에 대한 질문과 관련하여 '심장 전문가'는 누구입니까?

  • 그것은 aesthesiologist 입니까? 심장 전문의입니까?

Yet, we also need to explicitly introduce in the curriculum the counter notion that roles are fluid and subject to the influences of particular situations, and that collaborate expertise involves being attuned and responsive to this fluidity. However, the tendency in the IPC literature has been to warn of the risk of conflict associated with fluidity or ‘role blurring’34 and to call for ‘the need to set clear boundaries and demarcations’ between roles in order to avoid conflict.33 Our brief analysis of the division of labour in the Mr Hearn case calls the assumption of stability into question. 

  • Who is the ‘heart expert’ in relation to the question of whether Mr Hearn’s cardiac status is acceptable for transplant surgery? 

  • Is it the an aesthesiologist or the cardiologist?


그들은 Hearn의 심장이라는 목표를 공유하지만 각자 다르게 구성합니다. 그들의 영토 또는 권위의 가장자리가 만날 때, 심장은 협상되어야하는 경계 대상이된다. 현재 상태의 Hearn 씨에 대한 운영 결정의 안전을 보장하는 측면에서 가장 책임있는 서비스는 무엇입니까?

Although they share an object – Mr Hearn’s heart – they construct it differently; when the edges of their territory or authority meet, the heart becomes a boundary object that must be negotiated. Which is the ‘most responsible service’ in terms of ensuring the safety of the decision to operate on Mr Hearn in his current state? 


한 측면에서는, 이식이 가장 책임있는 서비스이지만, 외과 의사의 의견이 암시 하듯이, 다른 측면에서는 마취가 가장 책임이 있습니다. Hearn 사건에서처럼 역할의 유동성, 권위의 이동과 중첩은 복잡성과 광범위한 knotworking에 대한 필요성을 유발하는 요인들 중 하나입니다.

In one sense, transplant is the most responsible service, but, in another sense, as the surgeon’s comment suggests, an aesthesiology is the most responsible. The fluidity of roles, and the shifting and overlapping of the locus of authority are among the factors that create complexity and give rise to the need for extensive knotworking in the Mr Hearn case. 


유동성과 역할의 중첩이 팀간에 충돌을 일으키지 만, 이러한 갈등은 본질적으로 '회피가능'하지 않습니다. 갈등은 협업과 매듭 작업 전략의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팀은 생산적으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Although the fluidity and overlap in roles create conflict among the team, this conflict is not ‘avoidable’ per se; it is the sine qua non of collaboration and knotworking strategies allow the team to work through the conflict productively.

둘째, IPC의 '협력적 환자중심진료'에 대한 수사학은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라는 세계적이며 안정적인 목표의 가정을 핵심으로 합니다 .35 미스터 Hearn 이야기는 팀워크를 뒷받침하는 목표는 다양하며multiple, 특정 상황에서 개별 팀 구성원의 우선 순위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재조정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Secondly, IPC’s governing rhetoric of collaborative patient-centred practice has at its core the assumption of a global and stable objective: ‘to provide the best care for the patient.’35 The Mr Hearn story illustrates that the objectives that underpin teamwork are multiple and they are constantly being repositioned in terms of priority by individual team members in particular situations. 


협조적 연대는 다음과 같이 언급된다 - '세상의 마지막 날까지 우리 모두는 환자를 위하여 이 곳에 있을 것입니다.' 비록 이것이 널리 받아 들여지고 반박불가능한 가치일 수 있지만, 이것 역시 협력적인 행동의 다양한 동기 중 하나이며, 적절한 자원 배분, 연수생 교육과 같은 동기부여요인과 지속적인 긴장관계에 있다. 동등하게 중요하면서도 서로 경쟁하는 다양한 목표는 의료 팀워크의 복잡성의 일부입니다. 현재, IPC 및 IPE 모델은 이러한 복잡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있다.


The oft-cited call for collaborative solidarity – ‘at the end of the day, we’re all here for the patient’ – may be widely embraced and irrefutable as a value, but as a motivation for collaborative action it is in constant tension with other relevant motives, such as appropriate resource allocation and trainee education. Multiple equally valuable and competing objectives are part of the complexity of health care teamwork; currently, IPC and IPE models do not sufficiently reflect this complexity.





 2012 Sep;46(9):869-77. doi: 10.1111/j.1365-2923.2012.04339.x.

Representing complexity well: a story about teamwork, with implications for how we teachcollaboration.

Author information

1
Centre for Education Research and Innovation, Schulich School of Medicine and Dentistry,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London, Ontario, Canada. lorelei.lingard@schulich.uwo.ca

Abstract

OBJECTIVES:

In order to be relevant and impactful, our research into health care teamwork needs to better reflect the complexity inherent to this area. This study explored the complexity of collaborative practice on a distributed transplant team. We employed the theoretical lenses of activity theory to better understand the nature of collaborative complexity and its implications for current approaches to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IPC) and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

METHODS:

Over 4 months, two trained observers conducted 162 hours of observation, 30 field interviews and 17 formal interviews with 39 members of a solid organ transplant team in a Canadian teaching hospital. Participants included consultant medical and surgical staff and postgraduate trainees, the team nurse practitioner, social worker, dietician, pharmacist, physical therapist, bedside nurses, organ donor coordinators and organ recipient coordinators. Data collection and inductive analysis for emergent themes proceeded iteratively.

RESULTS:

Daily collaborative practice involves improvisation in the face of recurring challenges on a distributed team. This paper focuses on the theme of 'interservice' challenges, which represent instances in which the 'core' transplant team (those providing daily care for transplant patients) work to engage the expertise and resources of other services in the hospital, such as those of radiology and pathology departments. We examine a single story of the core team's collaboration with cardiology, anaesthesiology and radiology services to decide whether a patient is appropriate for transplantation and use this story to consider the team's strategies in the face of conflicting expectations and preferences among these services.

CONCLUSIONS:

This story of collaboration in a distributed team calls into question two premises underpinning current models of IPC and IPE: the notion that stable professional roles exist, and the ideal of a unifying objective of 'caring for the patient'. We suggest important elaborations to these premises as they are used to conceptualise and teach IPC in order to better represent the intricacy of everyday collaborative work in health care.

PMID:
 
22891907
 
DOI:
 
10.1111/j.1365-2923.2012.04339.x
[Indexed for MEDLINE]


"의예과 교육을 어떻게 고칠 것인가" 다시 읽기(Acad Med, 2008)

Perspective: “How to Fix the Premedical Curriculum” Revisited

Richard B. Gunderman, MD, PhD, and Steven L. Kanter, MD





2008 년은 지금까지 출판 된 premedical education에 가장 도발적인 수필 중 하나의 30 주년을 기록합니다. "Premedical Curriculum을 고치는 법"이라는 제목의이 책은 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의 Lewis Thomas, MD.가 저술하였다.

The year 2008 marks the 30th anniversary of one of the most provocative essays on premedical education ever published. Entitled “How to Fix the Premedical Curriculum,” it was composed by then-president of 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 Lewis Thomas, MD.1


토마스의 세 가지 주요 주제 : 

  • 의과 대학이 학부 교육에 미친 영향

  • 의대 입학을위한 학생 선발 

  • 의예과 교육의 급진적 개혁 제안.

Thomas’s three central themes: the influence of medical schools on undergraduate education, the selection of students for admission to medical school, and a radical proposed reformof premedical education.




토마스의 테마 재검토

Revisiting Thomas’s Themes


의과 대학이 학부 교육에 미친 영향

The influence of medical schools on undergraduate education



토마스는 의대 교육에 대한 의과 대학의 영향력을 "해로운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부른다. 의예과 교육에 대한 두 가지 주요 문제가있다. 

  • 첫째, 현재 시스템은 포괄적 인 능력주의가되어야하는 것을 편협하고 이기적인 "testocracy"로 바꾸면서고 학점 경쟁을 촉진합니다. 방정식은 간단합니다 : GPA + MCAT = MD. 호기심, 지적인 자극, 폭 넓은 시야와 같은 다른 요인들이 뒤로 밀려난다.

Thomas calls the influence of medical schools on undergraduate education “baleful and malign, nothing less.” There are two principle problems with premedical education. 

  • First, the current system fosters competition for high grades, turning what should be a comprehensive meritocracy into a narrow-minded and mean-spirited “testocracy.” The equation is simple: GPA + MCAT = MD. Other factors, such as curiosity, intellectual stimulation, and broadened horizons, get left behind.


  • 둘째, 의대 입학 요건과 MCAT가 자연 과학 교과목에 대한 보상을받는 것을 보고, 많은 학생들은 가능한 한 소수의 non-science과목을 수강하며 과학에 중점을 둡니다. Thomas는 이것을 과거의 시대와 대조합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가능한 한 광범위하게 교육 받아서 그것을 의미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수년 간 그것을 표현한 것처럼 "과학과 수학에서 A를 얻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왜 문학, 철학, 역사와 같이 꼭 필요하지 않은 과목을 택해야 하는가?" 그 결과, 이 모델은 좌절스러운 태도를 키운다. "나는 교육을 받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저는 의과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왔습니다. "

  • Second, seeing that medical school admissions requirements and the MCAT reward natural science coursework, manystudents focus on science, taking as few nonscience courses as they can. Thomas contrasts this with a bygone era, in whichschools said they wanted students “to be as broadly educated as possible, and meant it.” As many students have expressed it over the years, “I know how to get A’s in science and math courses, so why would I take a chance on a nonrequired course in literature, philosophy, or history, in which the grading standards are less clear?” As a result, This model cultivates a discouraging attitude: “I amnot here to get an education. I am here to qualify for medical school.”



의과 대학 입학생 선발

The selection of students for admission to medical schools


의대 입학 정책과 관련하여 Thomas는 급진 처방을 내립니다. 토마스의 이상적인 미래에서, 자기 자신을 의예과로 구분짓는 지원자는 "세 개의 등급 중 세 번째 등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어떤 형태의 premedical association 회원이라도 결과적으로는 불합격할 것이다.

Regarding medical school admissions policies, Thomas offers a radical prescription. In Thomas’s ideal future, any applicants whose course selection distinguishes them as premed “will have their dossier placed on the third stack of three.” Moreover, membership in any form of premedical association will result in summary rejection.


Thomas는 GPAs가 입학 과정에서 무시 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가능하다면 그는 MCAT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대학 교수들의 판단이 의사로서의 학생의 약속에 대한 우수한 지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Thomas recognizes that GPAs cannot be ignored in the admissions process, but if it were possible, he would dispense with the MCAT completely. Why? Because he deems the judgment of college faculty members a superior indicator of a student’s promise as a physician.


Thomas는 "모든 대학의 커리큘럼 내에서 보편적 인"핵심 분야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모든 학생들은 자신의 교육에 중점을 둘 수 있습니다. 토마스는 예기치 않은 장소, 즉 고전 연구에서 그러한 핵심 분야에 대한 자신이 선호하는 후보자를 찾습니다. 그는 학부 교육의 핵심은 호머, 소포클레스, 플라톤의 언어 인 그리스 고전이여야한다고 주장했다.

Thomas recognizes the need for a core discipline, “universal within the curricula of all colleges,” on which all students could focus their education. Thomas finds his preferred candidate for such a core discipline in a rather unexpected place—namely, classical studies. He argues that the centerpiece of undergraduate education should be classic Greek, the language of Homer, Sophocles, and Plato.


왜 토마스는 "영어, 역사, 문학, 적어도 두 가지 외국어 및 철학"을 미루면서 고전을 먼저 넣기를 원합니까? 그 대답은 의대 입시위원회가 찾고자하는 것, 그리고 확장을 통해 대학을 육성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특징 중에는 "학생의 마음의 자유로운 범위", "끈기와 결단력", "인간을 이해할 수있는 타고난 능력", "인간 조건에 대한 애정"이 있습니다. 성적, 시험 점수 및 순수 자연 과학 커리큘럼 의학 학생과 의사의 가장 필수적인 자질을 양성하지 않습니다.

Why does Thomas want to put classics first, with “English, history, literature, at least two foreign languages, and philosophy” trailing just behind? The answer lies in what he believes medical school admissions committees need to look for and, by extension, what colleges and universities should be cultivating. Among these traits are “the free range of a student’s mind,” “tenacity and resolve,” an “innate capacity for understanding human beings,” and “affection for the human condition.” Grades, test scores, and a pure natural science curriculumdo not nurture the most essential qualities of medical students and physicians.







의예과 교육 개편 제안

A proposed reform of premedical education


신학자 Abraham Joshua Heschel 4는 미국 의학 협회의 연설에서 "한 사람을 고치려면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토마스는 자신의 제안 된 의예과  교육의 개혁에서 장래의 의사들을 인간으로서 가장 먼저 교육시키는 것을 추구합니다.

In an address to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theologian Abraham Joshua Heschel4 once said, “To heal a person, we must first become a person.” In his proposed reformof premedical education, Thomas seeks to educate future physicians first and foremost as human beings.



고도로 숙련 된 생물 의학 과학자 인 Thomas는 과학이 의료에 미치는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생화학, 분자 생물학, 해부학, 생리학 및 병리학의 기본 원리를 파악하지 못한 의사는 단지 이름만 의사일 뿐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과학을 공부하기위한 적절한시기는 학부 과정이 아니라 의과 대학이라고 주장했다. 자연 과학을 학부로 연구하는 것이 적절하지만, 너무 많은 과학을 대학에 편입시키는 것은 필연적으로 진정한 인문학 교육을 훼손합니다.

A highly accomplished biomedical scientist, Thomas understands the importance of science to medical practice. He knows that a physician who fails to grasp the fundamental principles of biochemistry, molecular biology, anatomy, physiology, and pathology is a physician in name only. He argues, however, that the proper time for studying such science is the years of medical school, not undergraduate studies. Although it is perfectly appropriate to study the natural sciences as an undergraduate,5 shifting too much science into college inevitably undermines a truly liberal education.


토마스는 이렇게 개혁될 경우의 수혜자들을 언급했다.. 그들 중 첫 번째는 학생들 자신이 될 것입니다. 학생들은 광범위한 과정에서 샘플을 추출하고 평생 동안 자신을 기르고 유지할 수있는 지적인 관심사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임상의, 교육자 및 과학자로서의 미래 기여에 결정적인 요인 인 독립적으로 그리고 창조적으로 사고 할 수있는 능력을 자극 할 것입니다.

Thomas cites a number of beneficiaries of his proposed reform. First among them would be students themselves. Students would be free to sample froma broad range of courses and develop intellectual interests capable ofnourishing and sustaining them throughout their lives. This would stimulate the capacity to think independently and creatively, a crucial factor in their future contributions as clinicians, educators, and scientists. 


또 다른 수혜자는 대학이다.

Another beneficiary would be college faculties.


Thomas의 제안의 또 다른 수혜자는 의과 대학의 기초 과학 교수가 될 것입니다. 토마스는 의대가 의대에 진학하기 전에 의학 과목을 공부하지 못하게되면, 기초 과학 교수들의 수업은 "완전히 새로운 생소한 지식의 몸에 깜짝 놀랄 준비가되어있는 학생들이 있을 것"이라고 토마스는 주장했다.

Still another beneficiary of Thomas’s proposal would be the basic science faculties of medical schools. Thomas argues that if students were discouraged from studying medical subjects before they reach medical school, basic science faculties “would again have classrooms of students ready to be startled and excited by a totally new and unfamiliar body of knowledge.”



아마도 가장 중요한 수혜자는 사회 자체 일 것입니다. 우리는 열린 심장 수술을 시행하는 시인이나 철학자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사람이 항상 우리 삶에서 어떻게 살았내는지를 이해하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Perhaps the most important beneficiary would be society itself. We do not want a poet or a philosopher performing our open-heart surgery. But we also seek someone who understands, “as much as anyone can learn from our colleges and universities, how human beings have always lived out our lives.”





현대적 관점에서 본 토마스의 주장들 

Thomas’s Themes Today


미국의 독특한 교육 혁신은 연구 대학이 아닙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 (Johns Hopkins University)과 시카고 대학교 (Chicago University of Chicago)와 같은 훌륭한 미국 연구 기관은 새롭게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독일 모델에서 채택되었습니다. 미국의 위대한 교육 혁신은 liberal arts college이며, 이것은 옥스포드 대학 (Oxford University)과 캠브리지 대학 (Cambridge University)과 같은 위대한 영국 교육 기관에서 발표 한 liberal education 모델을 기반으로 하였다. 고등학생 이후 전문 교육을 시작하는 지배적 인 유럽 모델과 달리 미국의 인문 대학은 대학 4년간 학생들에게 인간 문명의 열매를 넉넉하게 보내기를 권장합니다.

The distinctive American educational innovation is not the research university. Great American research institutions such as Johns Hopkins University and the University of Chicago were not created de novo, but adapted froma German model. Building on the model of liberal education promulgated by such great British institutions as Oxford University and Cambridge University, the great American educational innovation is the liberal arts college. In contrast to the dominant European model, which commences professional education after high school, the American liberal arts college encourages students to spend four years relishing the fruits of human civilization.


한 가지 관점에서 볼 때 4 년을 일반 연구로 기울이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심지어 시간 낭비 일 수 있습니다 . 교양교육Liberal education은 공짜가 아니며, 이미 큰 빚을 지고 있는 의대생들에게 추가의 비용을 부담시킨다. 왜 학생들은 의료에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도 않은 정보때문에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는가?

From one point of view, devoting four years to general study might seem inefficient, even a waste of time.6 Liberal education is not free, and its rising cost adds to the mammoth debt encumbering many medical students. Why burden students with any information not absolutely requisite to the practice of medicine?


사실, 의예과 교육을 순수하게 실용적인 측면으로만 접근한다면 파괴적 일 것입니다. 한 가지로, 그러한 모델은 비인간적이다 .7 의사는 높은 수준의 인간 통찰력, 동정심, 현명함이 필요하다. 훌륭한 의사는 마음을 필요로하며, 마음은 교육을 필요로합니다.

In fact, a purely utilitarian approach to premedical education would prove ruinous. For one thing, such a model is dehumanizing.7 physicians relies on a high degree of human insight, compassion, and sagacity. Good physicians need heart, and the heart, no less than the mind, requires education.



현대 헬스케어는 싱글 테니스, 농구, 축구와 같은 팀 스포츠와 흡사합니다. 의사가 얼마나 재능이 있더라도, 우리가 제공하는 진료의 질은 지식을 공유하고 여러 팀 구성원의 노력을 조정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Contemporary health care resembles individual sports such as singles tennis and long-distance running less than team sports such as basketball or soccer. No matter how talented a physician might be, the quality of care we provide hinges on sharing knowledge and coordinating the efforts of multiple team members.


토마스는 교양학습의 기초로서 Attic Greek의 미덕을 찬양 할 때 무언가를 배우고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모국어로 Homer, Sophocles, Dante 또는 Tolstoy를 읽지는 못하더라도, 일급 현대 번역에서 얻은 훌륭한 통찰력을 수집 할 수 있습니다.

Thomas was on to something when he extolled the virtues of Attic Greek as the foundation of liberal learning. Even if students never read Homer, Sophocles, Dante, or Tolstoy in their native language, they can glean great insight froma wealth of first-rate contemporary translations.


우리가 미래의 의사들에게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개발해주지 못한다면, 의학의 미래가 위태로워 질 것입니다 .10 자신의 이익을 다른 것보다 우선시하는 학생들은 scientific and professional misconduct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If we fail to develop the human insight of tomorrow’s physicians, we imperil the future of medicine.10 Students who put their own interests before everything else are more likely to become ensnared in scientific and professional misconduct. 



우리는 학생들이 우리가 추천하는 종류의 선택을 하도록 격려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교양교육을 추구하게끔 간청 할 수는 없지만, 좁은 지적 범위와 성적 및 시험 점수에 대한 피상적인 노력에 대해 암묵적으로 보상하는 시스템에 둘 수는 있다.11

We need to create a system that encourages students to make the kinds of choices we commend. We cannot entreat them to pursue a liberal education but place them in a system that implicitly rewards a narrow intellectual range and a superficial focus on grades and test scores.11



의과 대학에서 수학하는 학생들은 인간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 필요가 없으며, 완전히 성숙한 인간으로서 스스로 순위를 매길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주기보다는 얻음으로써 삶을 저하less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해한 상태로 의학에 입문해야 한다. 교육은 교화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교육은 라틴어로 "draw out"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끌어내는 것입니다. 심각한 교육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직접 실천하고 있습니다. 12 의학 자체는 가장 비옥 한 형태의 교양교육의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Students matriculating in medical school need not know everything there is to know about human beings or even rank as fully mature human beings themselves. Yet, they do need to enter medicine prepared to consider the possibility that we make a life less by what we get than by what we give. Education is not about indoctrination. Fromthe Latin for “to draw out,” education is about drawing out of students the whole person they are capable of being. Serious education is laying hands-on what is most vital in a human being.12 Medicine itself can be one of the most fertile forms of liberal education.


토마스는 두 가지 더 깊은 포인트를 만들고있었습니다. 

  • 첫째, 학부 커리큘럼은 의과대학 교육과정 만큼이나 의학의 미래에 중요한 것이다.

  • 둘째, 학부생들이 premature specialization의 길을 걷지 않도록 안내하여야 하며, 이들이 의학 교육에 들어가기 전에 가능한 한 인간으로서 최대한 발전하도록 장려해야합니다.

Thomas was making two more profound points. 

  • First, we should regard the undergraduate curriculum as no less vital to the future of medicine than medical school itself. 

  • Second, we should guide undergraduate students away from the path of premature specialization, instead encouraging them to develop as fully as possible as human beings before they enter medical training.






 2008 Dec;83(12):1158-61. doi: 10.1097/ACM.0b013e31818c6515.

Perspective: "How to fix the premedical curriculumrevisited.

Author information

1
Indiana University, Indianapolis, Indiana, USA.

Abstract

The authors celebrate the 30th anniversary of Lewis Thomas's provocative essay, "How to Fix the Premedical Curriculum," by reexamining its three central themes: the influence of medical schools on undergraduate education, the selection of students for admission to medical school, and a radical proposed reform of premedical education. At issue are fundamental questions concer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iberal arts and medical education--questions that are no less vital today than when Thomas first posed them: What is the purpose of undergraduate education? How closely aligned are the undergraduate and graduate phases of medical education? What do future physicians need to know that is not taught in medical school? Thomas reminds us that the undergraduate curriculum is no less vital to the future of medicine than medical school itself, and that premature specialization does not serve the best interests of future physicians or patients. Instead of treating premedical education as a mere prelude to medical school, we should encourage undergraduates to take full advantage of their college years as an opportunity to develop as human beings.

PMID:
 
19202486
 
DOI:
 
10.1097/ACM.0b013e31818c6515
[Indexed for MEDLINE]


의예과 요건과 의대 교육과정 바꾸기 (JAMA, 2006)

Changing Premed Requirements and the Medical Curriculum

Ezekiel J. Emanuel, MD, PhD






한 세기 전,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은 Council on Medical Education를 창설했으며 의대에 대한 최초의 최소 기준과 이상적인 의학 커리큘럼을 발표했습니다. 그런 다음 the Carnegie Foundation for the Advancement of Teaching은 Medical Education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Flexner 보고서)이라는 의과대학 평가에 자금을 지원했습니다.1 많은 사람들이 이 보고서의 비판적인 어조에 반대했지만, 대부분의 의학 교육자는 그것을 지지하였고,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주요 결과는 의학 교육이 전임상 과학 교육과 병원 기반 임상 교육으로 나뉘어지면서, 이미 쇠락하기 시작한 practice-oriented proprietary schools가 마침내 사망 한 것이 었습니다.

A CENTURY AGO,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created the Council on Medical Education and published the first minimal standards for medical schools and an ideal medical curriculum. Then, the Carnegie Foundation for the Advancement of Teaching funded an evaluation of medical school performance titled Medical Education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the Flexner report).1 While many objected to its highly critical tone, most medical educators endorsed it and implemented significant change.2 A major consequence was that the already fading practice-oriented proprietary schools finally died, while medical education was divided into preclinical science training and hospital-based clinical training.


Flexner의 시간 이후, 주요 의사들과 의료 단체들은 의학 교육에 대해 불평했다 .3,4 GME의 변화에 ​​대한 요구는 더 많았다 .4 그러나 주목할만한 점은, 10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의학 교육에 대한 불만이 거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의료계는 지금까지 무시되어 온 분야들에 대한 또 다른 Flexner 보고서를 필요로합니다. 바로 의예과 요건과 의과대학 1학년과 4학년 교육과정이다

Since Flexner’s time, leading physicians and medical organizations have complained about medical education.3,4 There have been even more calls for changes in graduate medical education.4 Yet, what is striking is how little the complaints about medical education heard today have changed from 100 years ago.2,5 The medical profession needs another Flexner report, one that focuses on areas that thus far have been rather neglected: premedical school requirements and parts of the first and fourth-year medical school curricula.



변화의 필요성

The Need for Change


궁극적으로 의학 교육위원회 (Council on Medical Education)와 플렉스 너 (Flexner) 보고서는 인간 질병과 의학 실습에 대한 이해의 근본적인 변화를 강화했기 때문에 성공적이었습니다 .2 1905 년까지 많은 사람들은 오래된 영웅적 치료 - 퍼징, 출혈, 카타르틱스 및 독점 의약품 효과가없고 위험했다. 동시에 세균학, 방부 수술 및 예방 접종에 대한 새로운 과학 기반 사례가 효과적이었습니다. Flexner 보고서는 이러한 과학적 진보를 의사의 훈련에 체계적으로 통합 할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2 실제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두 가지의 업적은 의과 대학 입학 기준으로서의 과학 교육의 필요성과 의대 첫 2 년 동안의 기초 과학에 대한 강조이다.

Ultimately, the Council on Medical Education and the Flexner report were successful because they reinforced the underlying changes in the understanding of human disease and medical practice.2 By 1905, many recognized that the old heroic treatments—purging, bleeding, cathartics, and proprietary medicines—were ineffective and dangerous. Simultaneously, new science-based practices of bacteriology, antiseptic surgery, and vaccinations were proving effective. The Flexner report codified the need to systematically integrate these scientific advances into the training of physicians.2 Indeed, two of its enduring triumphs are the requirement for scientific training as a medical school admission criterion and the emphasis on basic science in the first 2 years of medical school.4


오늘날 의학의 기본 구성 요소는 인문학, 법률, 경영 측면을 포함하며, 단순히 생의학에 그치지 않는다. 

  • 과학은 절대적으로 필수적이지만, 특히 유전학 및 환경 영향을 통해 질병 원인을 결정하는 데있어 더 정밀한 경우에도, 실질적인 시행의 한계는 체계적인 구현 문제에서 비롯됩니다.

  • 인도되는 의료 서비스의 대부분은 부적절하거나 유해합니다. 효과가 입증 된 것의 대부분이 환자에게 일상적으로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십억 달러가 낭비되는 가운데 수십만 명이 조급하게 고통을 당하고조차 죽어 가고 있습니다.

  • 이 문제는 몇 가지 "bad apples"의 결과가 아니라, 이미 intervention이 환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의 실패이다.6,7,12

21 세기 과학 진보를 효과적으로 환자의 보살핌에 적용하려면 인본주의 적, 법률 적 및 경영 과학을 더욱 강조해야합니다

Today, the fundamental components of medicine go beyond the biomedical sciences to include its humanistic, legal, and management aspects. 

  • While science is absolutely essential, especially with greater precision in determining disease etiology through genetics and environmental influences, the limitations in practice increasingly result from systematic problems of implementation. 

  • Many of the medical services being delivered are irrelevant or harmful10,11; much of what has been proven effective is not being routinely delivered to patients.12-

  • 14 Consequently, hundreds of thousands are suffering and even dying prematurely while billions of dollars are wasted.15 

  • These problems are not the result of a few “bad apples,” but of systematic failures to deliver proven interventions to patients.6,7,12 

To apply 21st century scientific advances effectively in the care of patients requires more emphasis on the humanistic, legal, and management sciences.



Flexner는 의료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과학에 초점을 맞춘 의예과 요건에 의해 고도로 준비된 학생들을 의대에 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련 없는 자료는 제거되어야하고 의학 교과 과정에서 요구되는 관련 기초 과학 자료를 포함시켜야 하며, GME보다는 의예과 요구 사항과 의과 대학 교과 과정 초점을 두어야 한다.3 이 단계에서의 변화는 교착 상태를 만드는 대학원 의학 교육 개혁보다 더 다루기 쉬운데, 책임은 공유하지만 필요 사항을 협조하거나 조정할 동기가 없는 협회, 특수 학회, 전문위원회, 인가 기관 및 허가 당국이 개입하지 않기 때문이다.

Flexner recognized that to improve medical care, highly prepared students had to be recruited to medical school largely by more rigorous science-focused premedical requirements; irrelevant material had to be eliminated and relevant basic science material required in the medical school curriculum.1,2 


the focus should be on premed requirements and the medical school curriculum rather than graduate medical education.3 Changes at these stages are more tractable than reforming graduate medical education in which associations, specialty societies, specialty boards, accrediting bodies, and licensing authorities share responsibility but have no incentive to cooperate or coordinate their requirements, ensuring gridlock.4




의예과 요건 바꾸기

Changing Premed Requirements



입학 요구 사항을 발행함으로써 의대 학교는 수천 명의 대학생들이 매년 배우거나 배우지 않는 것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3 현재의 많은 사전 준비 요구 사항은 미래의 의학 교육 및 실습과 관련이 없습니다. 3,16

  • sinθ를 통합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재생 불량성 빈혈에서 TERC의 역할을 설명하거나 환자를 돌보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까? 

  • 어떤 의사, 심지어 연구원이 Diels-Alder 부가 물에 대해 알아야합니까? 

  • 어떤 의료 행위와 관련된 회전 탑의 각운동량을 계산하고 있습니까? 

  • 대학 미적분, 유기 화학 및 물리학의 1 년에 포함 된 대부분은 의료 종사자, 연구원 및 관리자와 관련이 없습니다.


By issuing admission requirements, medical schools have a profound impact on what thousands of college students learn and do not learn each year.3 Many premed requirements are irrelevant to future medical education and practice.3,16

  • Does knowing how to integrate sin θ have anything to do with caring for a patient or elucidating the role of TERC in aplastic anemia? 

  • Do any physicians, even researchers, have to know about Diels-Alder adducts? 

  • Is calculating the angular momentum of a spinning top relevant to any medical practice? 

  • Most of what is contained in 1 year of college calculus, organic chemistry, and physics is irrelevant to medical practitioners, researchers, and administrators.


미적분학, 유기 화학 및 물리학이 왜 아직도 요구 사항을 채우고 있습니까? 주로 학생을 '걸러내기' 위한 목적일 것이다. 물론 관련없는 자료보다는 예비 의대생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의료 실습, 연구 또는 행정과 밀접한 주제에 대한 도전적인 과정을 요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Why are calculus, organic chemistry, and physics still premed requirements? Mainly to “weed out” students. Surely, it would be better to require challenging courses on topics germane to medical practice, research, or administration to assess the quality of prospective medical students, rather than irrelevant material.3


적어도 6 개의 주제들이 의대 교육과 관련이 있음에도 요건에 포함되어있지 않다. 첫째, 수학 통계입니다. 통계는 의학 문헌을 읽고, 연구 연구를 설계하고, 품질 개선 계획을 실행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At least 6 relevant topics are not premed requirements. First, the mathematics most medical students need are statistics. Statistics are essential to reading the medical literature, designing research studies, and implementing quality improvement initiatives.


유전학, 분자 생물학 및 생화학은 유기 화학 및 물리보다 훨씬 의학에 필수적입니다. 사실, 명명법과 유기 구조 및 반응에 대한 지식은 생화학 분야에서 중요하지만, 필요한 재료는 관련없는 합성 경로의 전체 연도를 요구하기보다는 몇 주 동안 가르쳐 질 수 있습니다.

Genetics, molecular biology, and biochemistry are much more essential to medicine than organic chemistry and physics. True, some knowledge of nomenclature and organic structures and reactions is important for biochemistry, but the necessary material could be taught in a fewweeks, rather than requiring an entire year of irrelevant synthetic pathways.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단순한 존재가 증명했듯이, 윤리적 도전은 의료 행위와 연구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17 일반적인 윤리 코스를 요구하는 것은 집중된 생체 윤리 코스보다 바람직합니다. 학생들은 실제 환자와 임상 딜레마에 대한 경험이 생길 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As the mere existence of the Hippocratic oath attests, ethical challenges are inherent in medical practice and research.17 Requiring a general ethics course is preferable to a focused bioethics course, which should wait until students have experience with actual patients and clinical dilemmas.


더욱이, 의료행위는 의학 연구처럼 연구 팀을 다루고 조직을 관리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인간의 심리를 다루어야 한다.

Moreover, much of the practice of medicine, as well as dealing with a research team and administering organizations, entails dealing with people and, therefore, human psychology.





의과대학 교육과정 바꾸기

Changing the Medical School Curriculum


General Professional Education of the Physician and College Preparation for Medicine에 관한 1984 년 보고서에서 선언한 것과 같이, 현재 의과대학 커리큘럼에 포함 된 내용들은 대부분 임상의, 연구원 및 의료 관리자의 실제 일과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포함되지 않은 것들은 매우 관련이 있고 중요하다.

As the 1984 report on the General Professional Education of the Physician and College Preparation for Medicine declared, much of what is included in medical school curricula is irrelevant to the actual day-to-day work of clinicians, researchers, and medical administrators, while much of what is excluded is very relevant.3,8



커리큘럼에 포함되거나 제외되는 코스를 결정하기 위한 치열한 교수들의 대결이있을 수 있습니다. 각 교수는 안전하게 제거 할 수 있는 것의 목록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다른 교수가 하는 과목이다.

Determining what courses are included and excluded from the curriculumis subject to fierce faculty battles. Each professor has a list of what could safely be eliminated, which is usually someone else’s offering.




커뮤니케이션, 생명 윤리, 통계, 보건 재정, 보건법, 경영 과학 등 의학 교육의 일부로서 무엇이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 할 수 있습니다.

Rather than debate what to reduce or eliminate, it might be more valuable to focus on what should be required as part of medical education: communication, bioethics, statistics, health care financing, health law, and management sciences.


효과적인 의사 소통, 연구 및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의사 소통과 생의학이 필수적이라는 인식하에, 의학 교육 연락위원회 (LCME)는 "의사의 책임과 의학 윤리 및 인간의 가치관과 관련된 의사 소통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18을 요구한다. 그러나 의료윤리 교육이 환자 관계의 윤리적 위반에만 초점을 두게 되면, 희소 한 자원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 공공 건강 비상 사태 및 기본 및 임상 연구 등을 무시하게 된다. 또한, 윤리 및 커뮤니케이션 모두 "그 기술들을 가르치고 평가하는 방법에 엄청난 variation이 있다."19

Recognizing that communication and bioethics are necessary skills for providing effective medical practice, research, and administration, the Liaison Committee on Medical Education (LCME) requires “specific instruction in communication skills as they relate to physician responsibilities...[and] medical ethics and human values.”18  However, The medical ethics requirement focuses on the ethical breaches in physician-patient relationships, marginalizing if not ignoring ethical issues related to scarce resources, public health emergencies, and basic and clinical research. In addition, for both ethics and communications “there is tremendous variation in the way, and extent to which [these] skills are taught and assessed.”19 


이 과정은 정규 교육이 부족하고 해당 지역의 전문가 나 연구자가 아닌 교수가 자주 진행합니다. 이 주제들은 종종 학습을 인도하기위한 명확한 개념적 틀 없이 교육된다. 19,20 게다가, 교육과정 기간동안 지속적으로가 아니라 한 번 가르치는 경향이있다.

These courses are frequently taught by faculty who lack formal training and are neither experts nor researchers in the area. These topics are often taught without an explicit conceptual framework to guide learning.19,20 Moreover, they tend to be taught once rather than continuously through medical training.


통계를 사전 요구 사항으로 삼아 의과대학 입학생이 기초를 갖출 수 있도록 보장하는 한편, 1 학년의 공식 통계 과정은 의학 문헌 읽기, 연구 데이터 분석, 보건 서비스 연구 이해 및 품질 개선에 대한 지식을 강화하고 적용합니다.

While having statistics as a premed requirement will ensure that entering medical students grasp the basics, a formal statistics course in the first year would reinforce and apply the knowledge to reading the medical literature, analyzing research data, understanding health services research, and improving quality.





모든 의사는 협상, 리더십, 인사 관리, 회계, 전략 기획 및 성과 평가를 포함한 경영 과학의 필수 요소를 알아야합니다. 이들은 더 이상 부수적 인 기술로 간주 될 수 없으며, 임상의, 연구원 및 관리자의 최적 기능에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그들 각각은 가르 칠 수 있습니다.

Every physician needs to know the essentials of management sciences, including negotiations, leadership, personnel management, accounting, strategic planning, and performance assessment. These can no longer be considered incidental skills, but are integral to optimal functioning of clinicians, researchers, and administrators; and each of them can be taught.


의사와 의사 경영자는 

  • 금융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민간 

  • 보험, 메디 케어, 메디 케이드 및 기타 지불 인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 상환 시스템에 내포 된 임상의를위한 인센티브

를 이해해야합니다.

Practitioners and physician executives must understand

  • how the financing system is structured, 

  • what services are covered by private insurance, Medicare, Medicaid, and other payers, and 

  • the incentives for clinicians implicit in reimbursement systems.


인공 영양 및 수분 섭취 중단, 전염병 신고, 정보통 동의 획득 또는 의료 소송과의 싸움과 관련하여 법률 및 법원 판결은 관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1 의대를 졸업한 학생들이 건강 관련 법률이나 어떻게 법률가들이 헬스케어 이슈를 생각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

Whether addressing terminating artificial nutrition and hydration, reporting communicable diseases, obtaining informed consent, or battling malpractice suits, the law and court rulings substantially influence practices.21 That a student can graduate from medical school and not understand relevant health laws and how lawmakers and lawyers think about health care issues seems problematic.


1905 년 이래로 의료 시스템의 조직은 훨씬 더 복잡해졌습니다.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거나 관행, 부서, 연구 실험실 또는 병원을 관리하기 위해 의사는 기본적인 경영 기술을 소유해야합니다.

Since 1905, the organization of the health care system has become much more complex. To deliver effective care or administer a practice, department, research laboratory, or hospital, physicians need to possess basic management skills.




스케쥴링

Scheduling


유전학, 분자 생물학 및 생화학을 의예과 요구 사항으로 이동하여, 의대 첫 해에 절약 된 시간은 의사 소통, 생명 윤리 및 통계에 대한 공식 교육을 확대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의료 재정, 건강 법 및 관리 과정뿐만 아니라 통신 및 생명 윤리를위한 통합 과정은 의대 4 학년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오디션"하위 특수성 순환에 의해 지배 된 1 년 대신에, 3 회전은 1-2 주 간부 형 훈련으로 관리 및 보건 의료 금융 과정에 할당 될 수 있습니다.


The time saved in the first year of medical school by shifting genetics, molecular biology, and biochemistry to premed requirements might be used for expanded formal training in communication, bioethics, and statistics. Conversely, health care financing, health law, and management courses as well as the consolidation courses for communications and bioethics can wait until the fourth year of medical school. Instead of a year dominated by “auditioning” subspeciality rotations, 3 rotations could be devoted to management and health care financing courses as 1 to 2-week executive-style trainings.



변화를 실행하기

Enacting These Reforms



의료 교육 개혁에 대한 실현되지 않은 요구의 역사는 회의론과 질문을 강요한다: 어떤 레버리지 포인트가 개혁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인가? 사전 요구 사항과 관련하여 두 가지 열쇠가 있다: 입학 요건과 의대 입학 시험.

The history of unrealized calls for medical education reform compels skepticism and the question: 

what leverage points might catalyze reform? 

Regarding premed requirements, there are 2 keys: admission requirements and the 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


미국 의과 대학 협회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는 이러한 변화를 촉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의과 대학 입학 시험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전학, 분자 생물학, 생화학 및 통계를 통합하면서 물리, 유기 화학 및 시험에서 배제 된 수학을 제거함으로써 예비 학생의 교육이 변경됩니다.

The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could facilitate this change. It also has authority over the 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 By eliminating physics, organic chemistry, and calculus from the test, while incorporating genetics, molecular biology, biochemistry, and statistics, the education of premed students would change.


의과 대학 교과 과정의 변화는 의과 대학 인가 기관인 LCME의 영역입니다. 공식적으로 통계, 보건법, 재정 및 관리 과정을 요구하고 의사 소통 및 생명 윤리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내용을 명시함으로써 LCME는 의료 학교 교과 과정을 실질적으로 형성 할 수 있습니다.

The proposed changes in the medical school curriculum are the domain of the LCME, the accrediting authority for medical schools. By formally requiring statistics, health law, financing, and management courses and explicitly specifying the content that would fulfill the communications and bioethics requirements, the LCME can substantially shape medical school curricula.




결론

Conclusion


관련없는 자료를 제거하고 현재 의과대학 교육에서 제외 된 통계 및 관리 과학과 같은 관련 자료를 포함해야합니다.

It is time to eliminate irrelevant material and include relevant material, such as statistics and management sciences, currently excluded from medical student training.






 2006 Sep 6;296(9):1128-31.

Changing premed requirements and the medical curriculum.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Clinical Bioethics, The Clinical Center,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Bethesda, Md 20892-1156, USA. eemanuel@nih.gov
PMID:
 
16954492
 
DOI:
 
10.1001/jama.296.9.1128
[Indexed for MEDLINE]


논문 교정의 세 가지 S: 스토리, 스트럭쳐, 스타일(Perspect Med Educ, 2016)

The three ‘S’s of editing: story, structure, and style

Chris Watling1





교정

Editing



잘만 된다면 교정은 글쓰기를 향상시킨다. 그러나 교정 작업은 끝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향상되지 않는다 싶으면 그만둬야 한다.

Done well, editing focuses and elevates your writing. But editing risks endless loops of revisions that can leave you wondering whether you are strengthening the work at all.



편집을 통해 작업의 질이 향상되도록하려면 스토리, 구조 및 스타일과 같은 3 가지 S에 신경 써야합니다. 

  • 스토리는 한 단어를 작성하기 전에 몇 가지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 드래프트를 작성할 때 자연스럽게 구조 및 스타일 고려 사항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글을 쓰면서 지나치게 교정에 신경을 쓰면 글쓰기의 추진력을 저해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안을 먼저 작성한 다음, 다음의 방법을 사용하여 실제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드러나게 하라.

To ensure that your editing boosts the quality of your work, remember to attend to the three ‘S’s: story, structure, and style. 

  • Story deserves some attention before you write a single word, and 

  • structure and style considerations will naturally arise as you write your draft. 

Too much in-the-moment editing, however, can stifle your writing momentum. Draft something first, then use this approach to ensure you’ve said what you really want to say.





원고 수준에서의 교정: 스토리를 생각하라

Edit at the level of the paper: think story


일반적으로 의학 저널은 현명하고 실용적인 이야기를 선호합니다. 독자들은 연구 결과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또는 어떻게 그 결과가 자신의 실천을 이끌어 낼지 알고 싶어합니다. 너의 이야기의 후크 [1] - '그래서 어쩔건데' - 를 큰소리로 그리고 분명하게 말할 필요가있다.

Typically, medical journals favour con-cise, pragmatic stories; their readers want to know how they can use research findings, or how those findings will shape their practice. Your story’s hook [1]–the ‘so what’ – needs to be addressed loud and clear



좋은 연구 기사를 탈선시키는 함정을 피하십시오. 

  • 반드시 시간순으로 이야기하지 말고, 일관되게coherently 이야기하십시오. 

  • 자신의 분야 내부자만을 위한 글을 쓰고 싶지 않다면 전문 용어는 적당히 써야 한다. 독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용어를 친절하게 설명하십시오. 

  • 이론에 대한 일회적throwaway 언급을 조심하십시오. 서사적 감각이 생겼다면 당신의 스토리가 이론을 근거로 삼도록 하라.

  • 단락, 문장, 결과, 문구에 너무 집착하지 마십시오. 때로는 최선의 편집은 좋아하는 것을 삭제하는 용기에서 시작한다.

Avoid the traps that derail good research stories. 

  • Tell your story coherently, not necessarily chronologically. 

  • Limit jargon; unless you intend to write solely for your field’s insiders, be kind to your readers and explain terms that may be unfamiliar. 

  • Beware of throwaway references to theory; ground your story in theory when it makes narrative sense to do so. 

  • And resist becoming too attached – to a paragraph, a sentence, a result, even a turn of phrase. Sometimes the best edits begin with the courage to try a revision that deletes something you like, but that you feel in your gut doesn’t belong.





문단 수준에서의 교정: 스트럭쳐를 생각하라

Edit at the level of the paragraph: think structure


단락은 논의 구조적 토대이며, 단락은 독자가 당신의 논리를 얼마나 쉽게 따라갈 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 각 단락은 하나의 주제를 다루는 일관된 단위여야 합니다. 

  • 각 단락을 독자들에게 와야 할 내용을 담은 주제 문장으로 시작한 다음, 그 문단이 그 문장의 정신에 충실하도록 쓰라. 

  • 단락 사이의 전환에 대해 생각하고, 다음에 올 일과 관련하여 이전에 있었던 일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주제 문장을 작성하십시오.

Paragraphs are the structural foundation of any paper, and their arrangement and composition dictates how readily readers will be able to follow your logic. 

  • Each paragraph should be a coherent unit, addressing one topic. 

  • Start each paragraph with a topic sentence that flags what is to come for readers, and then ensure that the paragraph is true to the spirit of that sentence. 

  • Think about transitions between paragraphs, and compose topic sentences to show readers howwhat has gone before relates to what will come next.


단락을 설득력있게 연결하는게 어렵다면, 그것은 composition이 잘못되어 나타나는 증상 일 수 있습니다. Transition이 어렵다면, 단락의 위치가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한 단락이 전체 속에 전혀 속하지belong 않은지 여부를 고려하십시오.

A struggle to link paragraphs convincingly can be a symptom of faulty composition. Consider, when transitions prove challenging, whether paragraphs are in the wrong place, or whether one paragraph doesn’t belong at all.





문장 수준에서의 교정: 스타일을 생각하라

Edit at the level of the sentence: think style


Here, I offer only three key pieces of advice:


동사의 힘 높히기

Power up your verbs


성공적인 편집은 약한 동사를 강한 동사로 대체합니다. 'to be'형태의 동사는 힘이 약하다.

Successful editing replaces weak verbs with stronger ones. Forms of the verb ‘to be’ (is, are, was, were, be been) often underperform in sentences, and cry out for strengthening.


For example: 

Stress is a frequent problem facing medical students 


might be re-crafted as ... 

Stress plagues medical students for greater impact.





불필요한 단어 쳐내기

Prune needless words


불필요한 단어와 중복 된 문구를 확인하고 제거하십시오. 이 구의 일부는 더 가벼운 등가물로 대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 the event that’대신 ‘if’를 쓰고, ‘it is imperative that we.’ 대신 'we must’ 를 쓰라. 다른 비대화 된 구문은 모두 제거 할 수 있습니다. ‘it is a well-known fact that’ 이라는 말은 전혀 필요없다.

Identify and eliminate unnecessary words and redundant phrases. Some of these phrases can be replaced with leaner equivalents; for example, substituting ‘if’ for ‘in the event that’ or ‘we must’ for ‘it is imperative that we.’ Other bloated phrases can simply be eliminated altogether; ‘it is a well-known fact that’ need never start a sentence, for example.


'it', 'this', 'that'및 'there'와 관련된 구성은 교정의 대상이 되기 쉽다. 이러한 구성은 Helen Sword가 '축 늘어진 문장flabby prose'라고 부르는 것에 기여합니다 [4].

Constructions involving ‘it’, ‘this’, ‘that’, and ‘there’ invite our editorial attention also; these constructions contribute to what Helen Sword calls ‘flabby prose’ [4].




Instead of ...     

There are many faculty members who are frustrated by the limited time that they have available for teaching.


Consider ... 

Lack of time frustrates many faculty teachers.



마지막으로, 부사에 관심을 두라. 보다 인상적인 동사를 사용하면 부사가 필요없다.


Finally, train your editorial attention to adverbs. We can often render these verb modifiers obsolete by choosing stronger, more evocative verbs.


Instead of ... 

Educators strongly recommend feedback as an essential and indispensable element of clinical learning.



Consider ... 

Educators champion feedback’s indispensable role in clinical learning.



필자는 '강하게 권유하는'이라는 약한 구절 대신 '챔피언'이라는 동사를 대체 한 것이 아니라 '필수적'이라는 단어를 제거했으며, 이는 '필수 불가결'이 더 강하게 됨으로써 중복되는 단어입니다.

Note that I have not only substituted the verb ‘champion’ for the weaker phrase ‘strongly recommend’, but I have also eliminated the word ‘essential’, which is rendered redundant by the stronger ‘indispensable’.



명사화 용어 적게 쓰기

Limit nominalizations



명사 (Nominalization)는 다른 품사, 특히 동사에서 형성된 명사입니다. 아카데믹 한 글쓰기에는 이러한 용어가 넘쳐납니다. 기여, 참여, 발달 및 표시와 같은 단어가 저널 기사에 풍부합니다. 이 익숙한 명사에 묻혀있는 것은 바로 동사이다. 능동형 동사가 명사로 재구성되어 중립화 된 것이다. 소드는 이것들을 '좀비 명사'라고 부르며, 그 영향은 문장을 더 무겁게 하여 에너지와 활기를 떨어뜨린다. 편집 할 때 가능하면이 deadweights를 근절하십시오.

Nominalizations are nouns formed from other parts of speech, especially verbs. Academic writing overflows with them; words like contribution, participation, development, and indication abound in journal articles. Buried in these familiar nouns are active verbs – contribute, participate, develop, indicate – whose power has been neutralized by reconstituting them as nouns. Sword calls nominalizations ‘zombie nouns’ [5], and their impact is to weigh down prose, sapping its energy and verve. When editing, root out these deadweights whenever possible.




Consider the difference between the following two sentences:


The learning process involves the initial demonstration of skills in a simulated setting, followed by the application of those skills to a real clinical situation.


Learners must first demonstrate skills in a simulated setting, then apply those skills to a real clinical situation.



명목 화에는 일반적으로 문장을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동사가 포함되며, 이것을 수정하는 트릭은 그것을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A nominalization typically contains the verb you need to enliven your sentence; the editorial trick is to liberate it.



편집은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기위한 서곡으로 평가해야합니다.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3 가지 생산 전략을 찾았습니다. 

  • 1) 내 작품을 소리내어 읽음으로써 작가가 아닌 독자처럼 생각하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 2) 초안 작성과 편집 사이에 간격을 두어 첨부 파일을 부드럽게 만듭니다. 

  • 3) 일부 동료 나 친구들에게 체중 검사를 의뢰하고, 자기 평가에 이유를 설명해주기 위해 보완해야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자기 평가는 생산적이지만, 완벽주의는 생산적이지 않다. 교정은 무한정 계속 될 수 있고 이 덕분에 많은 출판 작업이 더 발전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시점에서 당신은 '이 정도면 됐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합니다.

Editing requires writers to critically assess their own work as a prelude to improving it – no easy feat. I have found three productive strategies to address this challenge: 

  • 1) I read my work aloud, which helps me to think like a reader rather than a writer, 

  • 2) I allow a gap between writing the draft and editing it, which softens my attachment to words and phrases that might need to be discarded, and 

  • 3) I invite a few colleagues and friends to weigh in, supplementing my self-assessment with voices of reason. 

But while critical self-assessment is productive, perfectionism is not. Editing can continue indefinitely; much published work could have been improved further. At some point – for your own sanity – you must be able to say ‘good enough’.





 2016 Oct;5(5):300-2. doi: 10.1007/s40037-016-0284-2. Epub 2016 Jul 26.

The three 'S's of editingstorystructure, and style.

Author information

1
Office of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Schulich School of Medicine and Dentistry, Western University, London, Ontario, Canada. chris.watling@schulich.uwo.ca.


동사의 힘 깨우치기(Perspect Med Educ, 2015)

Enlisting the power of the verb

Lorelei Lingard




동사는 문장의 엔진입니다 : 그들은 문장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에너지를 준다. 불행히도, 많은 학술적 글쓰기에서 에너지가 부족하다. 이 문제는 부분적으로 '축 처진' 수동태 동사에서 기인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예제를 고려하십시오.

Verbs are the engine of a sentence: they propel the prose forward and infuse it with energy. Unfortunately, energy is precisely what much scholarly writing lacks. This problem can be attributed in part to ‘limp’ verbs passive voice. Consider this example:



The literature shows that professionalism in medical students has been discussed in medical education from multiple perspectives.



이 문장에서 두 가지 문제가 에너지를 낭비합니다. 


  • 첫째, 'shows', 'reports', 'does', 'is'와 같은 동사 (그 변이 형, '존재', '있었음'등)는 학술적 글에서 널리 사용되며, 틀리지는 않지만, 지루하다. 왜냐하면 이 동사들에 의해서는 무언가가 happen하지 않기 때문이다; 입장이 취해지지 않고, 움직임이 일어나지 않으며, 극적인 긴장이 도입되지 않는다.

Two problems drain the energy from this sentence. First, verbs such as ‘shows’, ‘reports’, ‘does’ and ‘is’ (with its variants, ‘are’, ‘has been’, etc.) are used pervasively in scholarly writing, and while they are not wrong, they are boring. Why? Because little happens in sentences anchored by these verbs; no stance is taken, no movement occurs, no dramatic tension is introduced.




  • 둘째, 수동적 구성 ( 'has been discussed')은 보조 동사의 사용을 강요 할뿐만 아니라 문장에서 해당 행동의 에이전트를 제거함으로써 에너지를 감소시킨다. 리차드 란햄 (Richard Lanham)은 수동적 목소리로 '누가 누구를 걷어차려는가?'를 알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위의 예에서 누가 '토론'을하고 있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Second, the passive construction (‘has been discussed’) not only forces the use of the auxiliary verb ‘to be’, but also reduces energy by removing the agent of the action from the sentence. As Richard Lanham pointed out, you can’t tell ‘who’s kicking who?’ (sic) in a sentence in the passive voice [1]. Accordingly, in the example above you can’t tell who is doing the ‘discussing’.


전통적으로, 수동태는 rigorous method가 팩트를 밝혔다는 상황을 전달하기 때문에 학술적 글쓰기에서 사용되곤 하지만, 문제는 아무도 그 팩트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많은 동시대 저자들은 수동태가 반드시 따라야하는 '규칙'이라고 잘못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많은 과학 장르에서 능동태는 허용 될뿐만 아니라 선호됩니다. 학문적 글쓰기가 균형 잡힌 '태'를 가져야한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stagnant한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Traditionally, the passive voice was required in scholarly writing because it conveyed a situation in which rigorous methods revealed facts but no person actually created them [2]. Many contemporary writers mistakenly believe that passive voice is a ‘rule’ they must obey. In many current scientific genres, however, active voice is not only allowed, it is preferred. It remains true that academic writing should have a balanced tone, but this does not mean that it has to be stagnant.



Medical education scholars have leveraged multiple perspectives to understand how medical students develop and demonstrate their professionalism.



이렇게 수정하면 행동이 보다 강력 해졌습니다. 즉, 사물을 활용하고, 개발하고, 시연하며, 누가 그것을 수행하였는지가 명확하다. 이러한 문장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독자에게도 전달된다.

In this revision, the action is more robust—things are leveraged, developed and demonstrated—and it is being accomplished by clear agents—medical education scholars and medical students. It has energy, it carries the reader along.


능동태로 수정하려면 상담원을 제목 위치 (종종 동사 바로 앞에있는 명사)에 놓습니다. 다음 예제를 고려하십시오.

To revise into active voice, put the agent into the subject position (often the noun immediately prior to the verb). Consider this example:



Our clerkship curriculum was evaluated using materials that were prepared to reflect the aims and challenges of workplace-based learning.


Revision 1: We evaluated the clerkship curriculum using materials we prepared to reflect the aims and challenges of workplace-based learning.


일인칭의 사용을 싫어하는 과학적 문화에 글을 쓰는 경우라면, 일인칭을 피하면서 능동태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However, if you are writing in a scientific culture that frowns on the use of the first person (in this case, we), you can still shift to active voice while avoiding the first person:


Revision 2: Clerkship curriculum evaluation reflected the aims and challenges of workplace-based learning.



요약하면, 수동태를 능동태로 변환하고, 축 쳐진 동사보다 활기찬 동사를 선택하면 글쓰기가 향상됩니다. 그러나 가정 학습은 모든 수동태와 'to be' 동사를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수동태와 limp verbs를 생각없이 많이 쓰면 논문을 sluggish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 교훈입니다. 이제 당신은 이러한 기능을 확인하고 작업하여 동사의 힘을 써야합니다.

In summary, when you convert passive to active voice and select energetic rather than limp verbs, your writing improves. But the take-home lesson is not that you must purge all passive voice and ‘to be’ verbs from your prose. Rather, the lesson is that the passive voice and limp verbs can produce sluggish academic prose, particularly if you use them pervasively and unconsciously. Now you are equipped to identify and work on these features, so that your writing of the power of the verb.






 2015 Apr;4(2):53-4. doi: 10.1007/s40037-015-0177-9.

Enlisting the power of the verb.

Author information

1
Centre for Education Research & Innovation, Department of Medicine, Schulich School of Medicine and Dentistry- Western University, Health Sciences Addition, Room. 112, N6A 5C1, London, ON, Canada, lorelei.lingard@schulich.uwo.ca.
PMID:
 
25854518
 
PMCID:
 
PMC4404454
 
DOI:
 
10.1007/s40037-015-0177-9


보건인력교육연구의 방법 및 보고 퀄리티: 체계적 문헌고찰(Med Educ, 2011)

Method and reporting quality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search: a systematic review

David A Cook,1,2 Anthony J Levinson3 & Sarah Garside3






도입

INTRODUCTION



그러나 교란변수의 문제 외에도, 약한 방법이 결과 자체를 편향시키는 지의 문제는 해결이 필요합니다. 약한 연구 결과가 실제 효과를 과대 평가하거나 과소 평가합니까? 임상 의학에서의 몇몇 증거는 특정 연구 품질 척도와 연구 성과 사이의 연관성을 제시하는 반면, 다른 연구로부터의 증거는 그렇지 않다.

In addition to the issue of confounding, however, the question of whether weak methods bias the result itself also requires resolution: do results from weaker studies overestimate or underestimate the true effect? Some evidence in clinical medicine suggests an association between certain study quality measures and study outcomes , whereas evidence from other studies does not.3,4


의학 서적의 소비자는 투명하고 완전한보고가 필요합니다. 몇몇 전문가 패널은 좋은보고를 용이하게하기위한 지침을 개발했다 (예 :보고 표준의 통합 표준 [CONSORT], 비 무작위 설계와의 7 가지 투명 평가 보고서 [TREND], 8 역학 관찰 연구의보고 강화 [STROBE] 9) 보고 품질은 차선책으로 남아 있습니다 .10-12 의료 교육 문헌 13-16의보고 품질에 대한 네 가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문헌에는 결함이 있다. 임상 의학에 관한 최근의 여러 연구에서도 보고 지침을 더 잘 준수할 여지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11,12,17-22

Consumers of the medical literature also need transparent and complete reporting. Several expert panels have developed guidelines to facilitate good reporting (e.g. 

  • Consolidated Standards of Reporting Trials [CONSORT],7 

  • Transparent Reporting of Evaluations with Non-randomised Designs [TREND],8 

  • Strengthening the Reporting of Observational Studies in Epidemiology [STROBE]9), 

yet reporting quality remains suboptimal.10–12 Four studies of reporting quality in the medical educationliterature13–16 have identified deficiencies . A number of recent studies in clinical medicine have likewise identified room forimprovement in adherence to reporting guidelines.11,12,17–22 


의학 교육의 체계적인 리뷰는 연구의 질을 평가하기 시작했으며 23,24, 몇 가지 연구 25-28은 방법 론적 품질에 특히 중점을 두었다.


Systematic reviews in medical education are beginning to evaluate study quality23,24 and a few studies25–28 have focused specifically on methodological quality.



마지막으로 의료 교육 연구를 체계적으로 검토하여 다양한 설계의 방법 론적 품질을 평가하는 데 최소한 세 가지 방법, 즉 

  • MERSQI (Medical Education Research Study Quality Instrument), 25,26 

  • Newcastle-Ottawa Scale, 24,30 및 24

  • BEME .23

Finally, at least three measures have been used in systematic reviews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to evaluate the methodological quality of disparate quantitative designs: the Medical Education Research Study Quality Instrument (MERSQI);25,26 the Newcastle–Ottawa Scale,24,30 and the Best Evidence in Medical Education (BEME) global rating.23







METHODS


연구 논문 선택

Study eligibility and selection


We included studies from a recent systematic review of Internet-based instruction.24,31 we defined Internetbased instruction as computer-assisted instruction that uses the Internet or a local intranet as the means of delivery.


자료 추출

Data extraction


The first step in determining reporting quality required the selection of a quality standard. We considered three different guidelines: the TREND,8 CONSORT for non-pharmacological treatments32 and STROBE9 statements


We selected the STROBE statement 

  • because most of the studies in our sample were observational (hence many elements of CONSORT did not apply) and 

  • because the STROBE guidelines have now been endorsed by over 100 journals (http://www.strobe-statement.org). 

We used the ‘more informative abstract’ headings for coding abstract completeness.33


To extract data on methodological quality, we used a modification of the Newcastle–Ottawa Scale (m-NOS),24 the MERSQI25 and the BEME global rating.23 


We also extracted data on ethical issues (institutional review board approval and participant consent) and study conclusions (our interpretation and our impression of the authors’ interpretation of whether the study results favoured the study intervention, the comparison intervention or neither).




자료 통합과 분석

Data synthesis and analysis


We calculated inter-rater agreement on quality codes using the intraclass correlation coefficient (ICC) for a single rater.34 We determined frequency of presence for all STROBE elements and ethical issues. To enable correlation with other quantitative measures, we calculated a completeness of reporting index for each main section (Title⁄ Abstract, Introduction, Methods, Results, Discussion) reflecting the percentage of elements present in that section.


We reported individual frequencies or scores for each item on the m-NOS and MERSQI, and calculated mean total scores for the m-NOS, MERSQI and BEME scales.




결과

RESULTS


연구 흐름

Trial flow


266개 논문 중 133개에서 추가 자료를 수집함

We identified 266 articles reporting comparative studies of Internet-based instruction involving 32 928 learners. For reasons of feasibility, we randomly selected half (n = 133) for additional data extraction on reporting quality and previously uncoded methodological features.


연구보고의 퀄리티

Quality of reporting


500단어 이하의 논문은 제외

Of the 133 articles, we excluded from reporting quality analyses three very short reports (< 500 words) with restricted journal requirements (e.g. no references permitted). We present reporting quality for the remaining 130 articles in Fig. 1; details are reported in Appendix S1.


총점

The overall reporting index (sumof the five individual reporting indices, maximum 500) was 253 ± 90, ranging from 39 to 486 for individual articles.



목표/설계/IRB/동의

    • Although 120 of 130 articles (92%) clearly described the Internet-based intervention

      • only 61 of 93 (66%) articles with a comparison arm clearly described the comparison intervention

      • Sixty-nine articles (53%) stated the study design and 

      • 22 (17%) reported sample size calculations

      • Seventy-five articles (58%) noted either institutional review board evaluation (56 studies, 43%) and⁄ or 

      • participant consent (57 studies, 44%).


참가자

    • Fifty-five studies (42%) reported the number of subjects eligible for participation

      • 103 (79%) reported follow-up rates and 

      • 17 (13%) provided a CONSORT-style flow diagram



통계적 유의성

    • Although 114 articles (88%) reported p-values

      • only 82 (63%) reported both the mean and a measure of variance (e.g. SD or standard error of the mean) and 

      • only 11 (8%) reported the CI for the difference between means.



장점과 단점 분석

    • Study limitations and strengths were infrequently acknowledged, 

      • with 66 articles (51%) commenting on sources of potential bias, 

      • 44 (34%) mentioning precision (i.e. adequacy of sample size), and 

      • 65 (50%) discussing the magnitude of effect or potential confounders

    • Even fewer articles (n = 29, 22%) interpreted study results in light of limitations.



RCT의 퀄리티가 조금 더 나은 편

The reporting quality of RCTs was somewhat higher than that of observational studies for most individual elements (Appendix S1). Reporting indices for all sections were significantly higher for RCTs than for observational studies (p < 0.001).



보고 퀄리티의 시계열 향상

Reporting quality improved over time (p = 0.002). The mean ± SD overall reporting index rose 

    • from 212 ± 81 for studies reported during 1996–2001 (n = 27) 

    • to 235 ± 82 for those reported in 2002– 2004 (n = 35), 

    • 261 ± 84 for those reported in 2005– 2006 (n = 42) and 

    • 307 ± 97 for those reported in 2007–2008 (n = 26).





연구 결과 해석

Interpretation of study results


We coded our interpretation of the study results as favouring the study (Internet-based) intervention, favouring the comparison, or neutral, and also coded our impression of the authors’ interpretations. These generally involved author interpretations of 

  • neutral results (our impression) as favouring the study intervention (n = 8), or of results 

  • favouring the comparison intervention (our impression) as neutral (n = 2) or 

  • favouring the study intervention (n = 1). 

  • In one instance we interpreted results as favouring the study intervention and the authors interpreted them as neutral.





방법론적 퀄리티

Methodological quality


We rated the methodological quality of 133 articles using three previously described scales (Table 1).



세 가지 척도사이의 정적 상관관계

We found high correlations (all p < 0.0001) between MERSQI scores and m-NOS (q = 0.73) and BEME (q = 0.62) scores, and moderate correlation between m-NOS and BEME (q = 0.57) scores.








방법론적 퀄리티와 효과크기

Association between methodological quality and effect size


Using the 209 studies reporting knowledge outcomes (25 397 learners), we explored associations between methodological quality and ES in three ways.




하위그룹 메타분석

Subgroup meta-analysis


방법론적 차이가 메타분석 결과에 영향을 주는가?

Firstly, to understand how methodological differences might affect the results of a meta-analysis, we performed meta-analyses on methodological quality subgroups. For controlled studies with no intervention, we found lower ESs for studies with two or more (versus one) groups and studies in which learners were not blinded to the study hypothesis. We also found lower quality associated with higher ESs for sample representativeness and selection of the comparison group, but 95% CIs overlapped. Media-comparative studies demonstrated a consistent association between lower quality and higher ESs for all features except sample representativeness, allocation concealment and participants blinded to study hypothesis, but differences were relatively small (< 0.2 SDs) and CIs overlapped substantially. By contrast, studies comparing two computer-based interventions showed higher ESs for all high-quality features except allocation concealment, although again CIs showed substantial overlap.



메타 회귀분석

Meta-regression


연구의 특징이 지식 측면의 성과와 연결되는가?

Secondly, we performed meta-regression to identify study features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knowledge outcomes (see details in Appendix S1). In the analysis of controlled studies with no intervention (n = 126), only the number of groups demonstrated a significant association: studies with two or more groups had a lower average ES than single-group studies (difference ) 0.35, 95% CI ) 0.61 to ) 0.08; p = 0.012).



Pooled estimate와의 차이

Deviation from pooled estimate


Among the nine quality features examined (Table 2), only the number of groups demonstrat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difference from pooled ES was 0.83 for single-group studies and 0.49 for two-group studies; between-subgroup difference = 0.34, 95% CI 0.07–0.61; p = 0.013). This indicates that results from single-group pre⁄ post-test studies differ from the pooled estimate (study results either greater than or less than the pooled ES) by about one-third SD more than results from two-group studies.





고찰

DISCUSSION


보고 품질이 일반적으로 suboptimal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e found reporting quality to be generally suboptimal.


토론 섹션은 특히 결점을 보고하는 경향이있었습니다 : 결과 요약, 연구 제한 및 다른 연구와의 통합이 거의 발견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우리는 연구 결과의 해석에있어 9 %의 경우에 저자와 의견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의견 차이에서 저자들은 거의 항상 연구 개입을 긍정적으로 판단하였다. 우리는 방법 론적 품질의 세 가지 척도 사이에서 중등도의 고 상관 관계를 발견했으며, 방법론 점수가 높은 연구가 전반적 보고 지수가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Discussion sections were particularly prone to reporting deficiencies: not only were the summary of results, study limitations and integration with other studies infrequently identified, but we disagreed with authors in the interpretation of study results 9% of the time and in these disagreements the study authors nearly always favoured the study intervention. We also found moderate to high correlation between three measures of methodological quality and found that studies with higher methodology scores had higher reporting indices.


단일 그룹 사전 / 사후 시험 연구가 두 그룹 연구보다 ES가 더 컸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개별 연구에서의 ES와 풀링 된 평가 사이의 차이의 크기는 고 품질 및 저 품질 실험 연구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메타 회귀 분석은 다른 방법 피쳐를 조정 한 후에도 그룹 수에 대해 유사한 효과를 발견했습니다. 하위 집단 분석에서 우리는 no-intervention 비교 연구와 media-comparative 연구에 일관된 패턴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두 가지 컴퓨터 기반 개입의 비교는 거의 항상 높은 퀄리티의 연구에서 큰 ES가 나타났다.

The magnitude of difference between ESs in individual studies and the pooled estimate across studies was similar for highand low-quality experimental study designs, except that one-group pre⁄ post-test studies deviated more than two-group studies. Meta-regression found a similar effect for number of groups even after adjusting for other method features. In subgroup analyses we found no consistent pattern for no-intervention comparative studies and media-comparative studies; However, comparisons of two computer-based interventions nearly always revealed larger ESs for higher-quality studies.




장점과 단점

Strengths and limitations




다른 연구와의 비교

Comparison with other studies



의학 교육에 대한 다른 연구는 초록, 도입, 연구방법의 보고 품질이 suboptimal하다고 묘사했다 .13-16,38 본 연구에서는 포괄적 인 STROBE 프레임 워크를 사용하여 결과 보고 및 후속 고찰에서 이를 확장합니다.

Other studies in medical education have described suboptimal reporting quality focusing on the abstract,37 introduction15 and selected methods.13–16,38 By using the comprehensive STROBE framework, the present study expands on these, particularly on the reporting of results and subsequent discussion.


임상 의학 11,12,22에서보고 된 것처럼 의학 교육 실험 연구의 보고 품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향상되었다. 이는 저자 교육이나 인지도 향상, 저널 정책 변화에 따른 것일 수 있습니다.

As has been reported in clinical medicine,11,12,22 it appears that reporting quality in medical education experimental research has improved over time. This may reflect increased author training or awareness, or changes in journal policies.




함의

Implications


보고와 방법 론적 품질 간의 연관성은, 단순히 더 강력한 방법을 사용할 수있는 연구자가 우수한 논문 작성 기술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reporting를 통해 독자가 연구의방법 론적 정확성을보다 명확하게 식별 할 수 있음을 의미 할 수도 있습니다.

The association between reporting and methodological quality may simply mean that researchers capable of employing stronger methods have superior writing skills. It may also mean that superior reporting allows readers to discern more clearly a study’s methodological rigor.


정확히 어떤 보고 요소가 가장 중요한지는 개인 소비자의 인식과 목적에 달려 있습니다. 이처럼 목적이 다양하기 때문에 완전한 보고가 중요하고, 필수 보고 요소를 정의하는 지침이 필요하다. 단순히 가이드 라인을 따르는 것이 낮은 퀄리티의 연구나 작문 기술을 보완해주지는 않지만, STROBE, CONSORT 또는 TREND 진술과 같은 가이드 라인에 나열된 요소를 포함하면 광범위한 소비자가 연구 결과를 이해하고 적용 할 수 있습니다.

Precisely which reporting elements are most important depend on the perceptions and purposes of the individual consumer. This variety of purposes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complete reporting, which, in turn, validates the need for guidelines that define essential reporting elements. Rote adherence to guidelines will not compensate for poor-quality research or inferior writing skills, but inclusion of the elements listed in guidelines such as the STROBE, CONSORT or TREND statements will enable a wide range of consumers to understand and apply the study results.


가이드 라인은 도움이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10,40,41 

  • Hands-on editing은 보고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42-45 

  • 인간 대상 보호와 같은 필수 보고 요소를 철저히 시행하는 저널 정책도 여기에 기여한다 .15 

  • 궁극적으로, 리뷰어와 편집자는 출판 기준을 높일 뿐만 아니라 논문 저자가 이것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Guidelines help,39 but will be insufficient on their own.10,40,41 Hands-on editing has been shown to improve reporting quality.42–45 Rigorously enforced journal policies on required reporting elements such as human subjects protections also contribute.15 Ultimately, it will fall to reviewers and editors to not only raise the bar, but to help authors develop the skills they need to vault it.


높은 수준의 방법론이나 보고 품질이 타당한 해석 및 결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해석이 일부 연구 저자의 결과와 다르다는 사실은 confirmation bias를 시사하며, 저자들이 결과를 더 바람직한 결론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거의 20 년 전에 Cohen과 Dacanay는 신기술에 대해 거의 동일한 편견을 보였습니다. 최근에는 Colliver와 McGaghie가 연구 결과의 과도한 해석을 지적했습니다 .47

High methodological and reporting quality does not guarantee valid interpretations and conclusions. The finding that our interpretations differed from those of some study authors suggests confirmation bias, the tendency to interpret results as favouring a more desirable conclusion. Nearly 20 years ago, Cohen and Dacanay reported nearly identical bias towards new technologies.46 More recently, Colliver and McGaghie noted over-interpretation of study results.47



연구자는 의학 교육에서 양적 연구의 질을 어떻게 평가해야합니까? 비교를위한 참조 표준은 없지만 MERSQI와 m-NOS 점수 사이의 높은 상관 관계는 이들이 글로벌 BEME 점수보다 우수 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MERSQI와 m-NOS가 유사한 도메인을 포함하고 있지만, 개별 스케일 항목은 이러한 도메인을 다르게 처리합니다. 

  • m-NOS에는 평가자의 주관이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양한 연구 설계에 대한 융통성이 높지만, MERSQI의 평가자간 일치도가 더 높은 것처럼, 에러나 bias의 위험이 있다.

  • MERSQI는 많은 수의 출판 된 연구의 질을 요약 한 점수의 타당성을 뒷받침 할 수있는 상당한 증거를 축적 해 왔으며, 이는 이러한 응용에 이점을 줄 수 있습니다.

How should researchers grade the quality of quantitative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Although there is no reference standard with which to make comparison, the high correlation between the MERSQI and m-NOS scores suggests they may be superior to the global BEME score. Although the MERSQI and m-NOS cover similar domains , individual scale items address these domains differently. 

  • The m-NOS entails more rater subjectivity, which enhances flexibility for different study designs but increases the riskof reviewer error or bias, as reflected in the generally higher rater agreement for the MERSQI. 

  • The MERSQI has accumulated considerable evidence to support the validity of scores for summarising the quality of large numbers of published studies25 and this may confer an advantage for such applications.



단일 그룹 사전 / 사후 시험 연구는 이 설계가 겪고있는 여러 가지 유효성 위협을 감안할 때 예상되는 것처럼 ES를 과대 평가할 수 있습니다 1. 우리의 연구 결과가 다른 표본에서 확인을받을지라도, 연구 방법과 연구 계획간에 다른 명확한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더 나은 연구방법이 진실에 가까운 정량적 추정을 제공한다는 conventional wisdom은 의심스럽다. 무작위 연구와 관찰 연구의 차이는 거의 없지만, 무작위 설계만이 개입과 결과간에 명확한 인과 관계를 허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좋은 근거를 축적 할 수 있습니다. 연구자은 먼저 중요한 연구 질문을 던지고, 특정 연구 설계를 수용하기보다는 타당하게 연구를 해석하는 것에 대한 위협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It appears that single-group pre⁄ post-test studies may overestimate the ES, as might be expected given the multiple validity threats from which this design suffers.1 Although our findings merit confirmation in other samples, the absence of other clear associations between study methods and ESs calls into question the conventional wisdomthat better methods provide quantitative estimates closer to truth. Although we found little difference in ES between randomised and observational studies, only randomised designs permit a clear causal link between the intervention and the outcome. Nonetheless, good evidence can be accumulated using a variety of study methods. We believe that researchers should focus first on asking important research questions and then on minimising the threats to valid study interpretation, rather than embracing a specific research design.






 2011 Mar;45(3):227-38. doi: 10.1111/j.1365-2923.2010.03890.x.

Method and reporting quality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search: a systematic review.

Author information

1
Division of General Internal Medicine, College of Medicine, Mayo Clinic, Rochester, Minnesota 55905, USA.

Abstract

CONTEXT:

Studies evaluating reporting quality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PE) research have demonstrated deficiencies, but none have used comprehensive reporting standards. Additionally, the relationship between study methods and effect size (ES) in HPE research is unknown.

OBJECTIVES:

This review aimed to evaluate, in a sample of experimental studies of Internet-based instruction, the quality of repor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reporting and methodological quality, and associations between ES and study methods.

METHODS:

We conducted a systematic search of databases including MEDLINE, Scopus, CINAHL, EMBASE and ERIC, for articles published during 1990-2008. Studies (in any language) quantifying the effect of Internet-based instruction in HPE compared with no intervention or other instruction were included. Working independently and in duplicate, we coded reporting quality using the Strengthening the Reporting of Observational Studies in Epidemiology (STROBE) statement, and coded study methods using a modified Newcastle-Ottawa Scale (m-NOS), the Medical Education Research Study Quality Instrument (MERSQI), and the Best Evidence in Medical Education (BEME) global scale.

RESULTS:

For reporting quality, articles scored a mean±standard deviation (SD) of 51±25% of STROBE elements for the Introduction, 58±20% for the Methods, 50±18% for the Results and 41±26% for the Discussion sections. We found positive associations (all p<0.0001) between reporting quality and MERSQI (ρ=0.64), m-NOS (ρ=0.57) and BEME (ρ=0.58) scores. We explored associations between study methods and knowledge ES by subtracting each study's ES from the pooled ES for studies using that method and comparing these differences between subgroups. Effect sizes in single-group pretest/post-test studies differed from the pooled estimate more than ESs in two-group studies (p=0.013). No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other study methods (yes/no: representative sample, comparison group from same community, randomised, allocation concealed, participants blinded, assessor blinded, objective assessment, high follow-up).

CONCLUSIONS:

Information is missing from all sections of reports of HPE experiments. Single-group pre-/post-test studies may overestimate ES compared with two-group designs. Other methodological variations did not bias study results in this sample.

PMID:
 
21299598
 
DOI:
 
10.1111/j.1365-2923.2010.03890.x
[Indexed for MEDLINE]


대화에 참여하는 것: 문제/갭/훅 (Perspect Med Educ, 2015)

Joining a conversation: the problem/gap/hook heuristic

Lorelei Lingard





학자 작가가 할 수있는 가장 강력한 변화 중 하나는 글쓰기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보다는 저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학술적 원고를 출판하기 위해 저널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 그들은 학술적 원고를 출판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더 높은 목적이 있다: 이들은 학술적 대화를 증진시키기 위해 존재합니다. "대화로서의 저널"이라는 메타포는 작가가 자신의 논문을 또 하나의 원고가 아니라, 다음 차례의 대화로 생각하게하기 때문에 강력한 개념적 변화입니다.

 One of the most powerful shifts a scholarly writer can make has nothing to do with her writing. It has to do with how she thinks about journals. We tend to think that journals exist to publish scholarly manuscripts. But they don’t. They do publish scholarly manuscripts, yes, but that’s done in service of a higher purpose: they exist to promote scholarly conversations. The journal-as-conversation metaphor is a powerful conceptual shift because it leads writers to think of their work not as another manuscript, but as the next turn in a conversation.


이러한 대화라는 비유는 학술 논문에서 Introduction 부분이 성취해야 하는 의미에 대한 관습적인 개념을 바꿉니다. 설득력있는 대화로서 당신의 논문을 포지셔닝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Introduction에서 이 세 가지를해야합니다 : 

  • (1)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세계의 문제를 확인하십시오. 

  • (2) 현재의 지식이나 문제에 대한 사고방식에서의 격차를 establish하고 

  • (3) 독자들에게 이 격차가 중요하다고 확신시키을 분명하게 말하십시오.

The conversation metaphor changes our customary notion of what the Introduction of a scholarly paper is meant to accomplish. To position your work as a compelling conversational turn, your Introduction must do three things: 

  • (1) Identify a problem in the world that people are talking about, 

  • (2) Establish a gap in the current knowledge or thinking about the problem, and 

  • (3) Articulate a hook that convinces readers that this gap is of consequence.

 

이 예에서 

  • 문제는 레지던트의 관행에 대한 근무 시간의 영향에 대한 상충되는 증거가 있다는 것입니다. 

  • 갭은 주민들이 포스트 콜 타임에 무엇을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며,

  • 훅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된 이니셔티브의 효과를 보장하기 위해 정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In this example, 

  • the problem is that there is conflicting evidence about the impact of duty hours on residents’ practices. 

  • The gap is a lack of information about what residents do with their postcall time, and 

  • the hook is that this information is necessary to ensure the effectiveness of initiatives designed to improve the situation.

 

종이에 대한 문제 / 갭 / 훅을 개념화 할 때 약간의 차이점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첫째, 탐구하는 문제는 주제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다음과 주제와 관련하여 도입부에 이렇게 쓸 수 있다.

  • 팀 커뮤니케이션이 환자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그러나 다음과 비교해 보면 위 버전은 문제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 과오로 인한 adverse event은 병원에서 받아 들일 수 없을 정도로 높은 비율로 발생하며, 팀 구성원 간의 비효율적인 의사 소통은 종종 원인이 됩니다. 

두 번째 예에서 긴급함이 더 잘 전해진다.

A few distinctions may be helpful as you conceptualize the problem/gap/hook for a paper. First, the problem you’re exploring is not the same as the topic. The following introductory sentence states the topic: 

  • Team communication plays an important role in patient safety. 

By comparison, this version states a problem: 

  • Adverse events resulting from error happen at unacceptably high rates in hospital, and ineffective communication among team members is often a contributing factor. 

Notice the greater sense of urgency—a problem in the world that matters—conveyed by the second example.


둘째, 문제 / 갭 / 후크는 연구 질문이나 purpose statement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당신은 좋은 도입부에는 질문과 목적이 분명하게 기술되어야 한다고 들었을 것입니다. 이것들은 의심 할 여지없이 연구 조사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학술적 대화에 가장 강력한 entree가 아닙니다. 문제 / 갭 / 후크 접근법이 더 강력한 도입부를 만듭니다. 이 두 가지 예를 생각해보십시오. 첫 번째에서는 질문과 목적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두 번째 문제 / 갭 / 후크 구조를 사용하고 있다.

Second, the problem/gap/hook is not the same as your research question and purpose statement. Perhaps you’ve heard that a good Introduction must have a clear question and purpose. These are undoubtedly important features of a research study. They are not, however, the most powerful entrée into a scholarly conversation. A problem/gap/hook approach produces a stronger Introduction. Consider these two examples. The first centres on the question and purpose, while the second uses a problem/gap/hook structure.

 

  • 리더십은 점점 의사에게 중요한 역량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의료 서비스 제공의 가치와 기대로 협업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탐구되지 않은 것은 의사의 실제에서 지도력과 협력의 관계입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의사들이 일일 팀과의 상호 작용에서 어떻게 리더십과 협동을 경험 하는가를 질문함으로써 이 관계를 탐구하는 것이 었습니다.

  • Leadership is increasingly recognized as an important competency for physicians. At the same time, collaboration is growing as a value and expectation of health care delivery. What has not been explored is the relationship between leadership and collaboration in physicians’ practic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is relationship by asking ‘How do physicians experience leadership and collaboration during their daily team interactions?’

 


  • 리더십과 협력은 의료 실무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잠재적으로 상충되는 역량입니다. 리더십과 협력 각각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이들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의사가 효과적으로 리더 역할을 하고 공동 작업을 한다는 대중의 기대가 커짐에 따라 (예 : CanMEDS 2015), 임상 팀에서 이러한 역량이 어떻게 수행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 Leadership and collaboration are highly valued and potentially conflicting competencies in medical practice. While there has been attention to leadership and to collaboration individually, little attention has been paid to how they interact. With physicians experiencing increasingly formal expectations that they will lead and collaborate effectively, (e.g., CanMEDS 2015), we require systematic knowledge about how these competencies play out in clinical teams.

 


두 가지 소개 모두 지식의 갭을 효과적으로 요약합니다. 그러나 두 번째 과제는 '매우 중요하지만 잠재적으로 상충되는 역량'이라는 문제로 시작하여 독자의 관심을 끌고 리더십, 협업 및 역량 기반 교육에 관한 대화에 들어올 것을 강하게 유도한다.

Both introductions summarize a gap in knowledge effectively. But the second one, by opening with a problem—these are ‘highly valued and potentially conflicting competencies’—grabs the reader’s attention and inserts itself forcefully into conversations about leadership, collaboration and competency-based education.


 

  • 도입부에서는 상당한 전략이 필요하며, 문제을 비판적으로 바라봄으로서 갭과 훅이 도입부의 특징을 드러내도록 해준다. 

  • 만약 독자가 그 갭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그들은 당신의 문헌 검토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 만약 그 갭이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즉, 아무것도 채워넣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이야기는 그들을 끌어들이는 '훅'이 없는 것이다..

  • Thinking critically about your problem, gap and hook can help you to identify aspects of your Introduction where you may need to be quite strategic. 

  • If readers do not believe that the gap exists, then they may assume your literature review is flawed. 

  • If they do not agree that the gap matters—that is, that filling it will change anything—then your story will have no ‘hook’ to draw them in.


 

연구가 파급되는 것이 사회적이고 수사적인 행동임을 감안한다면, 문제, 갭, 훅의 세 단계는 매우 유용합니다 [2]. 저널은 정적인 인공물이지만, 그 안의 대화는 역동적입니다. 그리고 저널은 점점 더 대화를 역동적으로 만든다. 초대 된 논평은 연구 논문과 함께 나오고, 저자의 블로그는 온라인 첫 번째 논문과 함께 발표되고 저자 인터뷰는 웹 캐스트된다. 문제 / 갭 / 훅 휴리스틱은 도입부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서 독자들을 학술적 대화에 참여하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방법입니다.

The three steps of problem, gap and hook are most useful if you remember that research dissemination is a social and rhetorical act [2]. Journals are static artefacts, but the conversations that they house are dynamic. And journals are increasingly trying to foster the sense of a dynamic conversation: invited commentaries accompany research articles, authors’ blogs are released with online first papers, and author interviews are webcast. The problem/gap/hook heuristic is a powerful way to shape your introduction so that it participates in this scholarly conversation.


 

 



 2015 Oct;4(5):252-3. doi: 10.1007/s40037-015-0211-y.

Joining a conversation: the problem/gap/hook heuristic.

Author information

1
Schulich School of Medicine & Dentistry, Health Sciences Addition, Western University, Rm. 112, N6A 5C1, London, ON, Canada. lorelei.lingard@schulich.uwo.ca.
PMID:
 
26346497
 
PMCID:
 
PMC4602011
 
DOI:
 
10.1007/s40037-015-0211-y


교육과정 개편과 의사결정 프로세스 변화시키기 (Med Educ, 2011)

Making a difference in curriculum reform and decision-making processes

Georges Bordage & Ilene Harris





 

도입

INTRODUCTION

 


Flexner는 의학 교육의 커리큘럼 콘텐츠 및 커리큘럼 구조의 발전에 있어 결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Flexner는 의대생을 능동적인 학습자이자 사상가로 보았습니다. 즉 학생들을 스스로 어떻게 평가하고 탐구하는지를 아는 사람이라 보았다. Flexner Report1에 요약 된 아이디어의 유산은 오늘날의 커리큘럼에서 여전히 잘 구현되어 있지만 지난 세기 동안 많은 성장이있었습니다.

 Flexner’s legacy to the advancement of curriculum content and curriculum structure in medical education has been decisive and enduring. Flexner also viewed the medical student as an active learner and thinker; one who does, knows how to, evaluates and investigates. Although the legacy of the ideas outlined in the Flexner Report1 is still well embodied in today’s curriculum, there has been much growth over the past century.



1 개별 교과 과정의 변화가 점차 복잡 해지는 전체의 다른 요소들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1 how individual curriculum changes affect other elements of an increasingly complex whole;


2 다양한 분야와 개념 틀이 커리큘럼 개발과 개혁을 어떻게 안내 할 수 있는가?

2 how various disciplines and conceptual frameworks can guide curriculum development and reform, and


3 심의적, 리더십 프로세스가 커리큘럼의 여러 이해 관계자에게 창의적 입력, 구매 및 정치적 지원 및 교육을 제공 할 수있는 방법.

3 how deliberative and leadership processes can provide creative input, buy-in, and political support and education for the multiple stakeholders of a curriculum.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고려하라

CONSIDER THE WHOLE, NOT SIMPLY THE PARTS

 

어떤 유형의 커리큘럼을 사용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답하는 경우 흔히 내용 구성이나 교육 방법을 언급합니다. 그러나 커리큘럼은 단일 요소 이상이며 훨씬 복잡하다. 교육과정은 entity이자 process이다. 이 에세이의 목적을 위해 실체로서의 커리큘럼은 다섯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 될 것입니다. 학습자; 평가; 학습을위한 조건; 학습이 이루어지는 사회 정치 문화적 맥락 (그림 1).

 When someone is asked what type of curriculum he or she uses, the answer most often refers either to the organization of the content or to an instructional method. How-ever, the curriculum is a much more complex enterprise that extends beyond single elements. It is both an entity and a process. For the purpose of this essay, the curriculum as an entity will be comprised of five key elements: the competencies to be acquired; the learners; assessment; the conditions for learning; and the socio-politico-cultural contexts in which the learning occurs (Fig. 1).



전통적으로 의대에서 획득해야 할 역량은 지식, 태도 및 기술 측면에서 정의되었습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핵심 역량이나 역할면에서 바람직한 결과가 정의되었습니다.

Traditionally, the competencies to be acquired during medical school have been defined in terms of knowledge, attitudes and techniques. In recent decades, the desired outcomes have come to be defined in terms of core competencies or roles.


학습자는 커리큘럼의 중심에 있습니다. 교육과정은 학생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직업과 사회가 유능하고 효과적인 의사로부터 기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획득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입학시에는 표준과 최소 학력을 강조하지만, 오늘날의 의대생 집단은 학문적 배경뿐만 아니라 과거 생활 경험 및 사회-인종-성별 측면에서 상당히 이질적이다. 이 다양성은 모든 학생들에게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적용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Learners are at the heart of the curriculum. It exists for them, so that they may acquire the necessary competencies to assume the roles that the profession and society expect from a competent and effective doctor. Although we emphasize a standard and expected academic background at admission, todays medical student population is quite heterogeneous, not only in academic background, but also in terms of prior life experiences and socio-racial-gender mix. This diversity challenges the application of any prescribed, standardized curriculum for all students.


평가는 형성적이고 총괄적이다. 전통적인 시스템 접근법에서 학습을위한 조건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 

  • 콘텐츠 선택 및 구성; 

  • 수업 방법 및 전략의 선택, 구성 및 구현; 

  • 학습자의 지식과 역량에 대한 평가. 


추가 조건에는 학습에 필요한 자원이 포함된다. 

  • 교수;

  • 시간; 

  • 환자; 

  • 건강 관리 팀 및 시스템; 

  • 시설 및 학습 장소 (예 : 강의실, 임상 수행 센터, 도서관, 진료소); 

  • 학습 자료 (예 : 교과서, 유인물, 전자 자료 및 레퍼런싱 시스템).

Assessment plays both formative and summative roles. In a traditional systems approach, the conditions for learning include: 

  • selection and organization of content; 

  • selection, organization and implementation of instructional methods and strategies; and 

  • assessment of learners’ knowledge and competencies.6,7 

Additional conditions include the resources needed for learning, including: 

  • faculty staff; 

  • time; 

  • patients; 

  • health care teams and systems; 

  • facilities and learning sites (e.g. classrooms, clinical performance centers, libraries, clinics); and 

  • materials (e.g. textbooks, handouts, electronic resources and referencing systems).


마지막으로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사회 정치 문화적 맥락에서 발생합니

  • 교수 롤모델

  • 기관의 가치, 문화 및 정치; 

  • 연구 및 진료 환경; 

  • 사회 전반의 문화적,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힘. 

Finally, the curriculum occurs in a multifaceted sociopolitico-cultural context that includes: 

  • faculty rolemodelling; 

  • institutional values, culture and politics; 

  • the research and practice milieus; and 

  • the cultural, social, political and economic forces at play in society at large. 


맥락의 일부는 종종 '숨겨진'또는 '암묵적'교과 과정이라고 불리는 것에 포함됩니다.

Part of the context is often embedded in what is at times referred to as the ‘hidden’ or ‘tacit’ curriculum.




Flexner Report 이후 수십 년 동안 커리큘럼 디자인과 혁신은 복잡한 시스템의 어떤 "부분"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그 결과 다른 부분이 변경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변경이 다른 부분에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간과 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커리큘럼을 언급하는 데 사용 된 여러가지 명칭들에 생생하게 반영되어 있다. 

  • 예를 들어, 콘텐츠 구성에 중점을 둔 '장기 시스템 기반'교과 과정이 있습니다. 

  • 역량 기반 커리큘럼은 커리큘럼 결과에 중점을 둡니다. 

  • '팀 기반 학습'커리큘럼은 교수법에 중점을 둡니다.

Over the decades since the Flexner Report,1 curriculum design and innovations have tended to focus on parts of the complex system, but have overlooked how other parts may influence the change and how the change may influence other parts. This tendency is vividly reflected in the overall labels used to refer to the curriculum. 

  • For example, there is the ‘organ systems-based’ curriculum, which focuses on organization of the content. 

  • A ‘competency-based’ curriculum focuses on curriculum outcomes. 

  • A ‘team-based learning’ curriculum focuses on a method of instruction.

 

 

교육과정 설계자나 혁신가가 교육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점에 대한 tunnel view를 갖게 될 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it can become problematic when the designers or innovators develop a tunnel view of what is important in their education programmes.

 

  • 장기 시스템 기반 커리큘럼을 개발할 때 학생들이 내용을 구성하고 배우는 과정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내용을 가르치기 위해 교수진이 조직되는 방식에 더 몰두할 수 있습니다.

  • '통합' 커리큘럼을 개발할 때 교수들이 가르치는 다양한 기본 및 임상 과학 분야의 내용을 프레젠테이션에 통합 할 수 있지만, 임상 문제 해결과 관련하여 학생들이 콘텐츠를 통합 할 수있는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 As they develop an organ systems-based curriculum, they may become more preoccupied with the way faculty members are organized to teach content than they are with the processes through which students organize content and learn, 

  • In developing the ubiquitous ‘integrated’ curriculum, faculty staff may integrate content from various basic and clinical sciences disciplines in their presentations, but fail to consider the impact on students’ ability to integrate content in relation to solving clinical problems.

 

역량을 정의하는 데 사용되는 프레임 워크가 무엇이든간에 practice of medicine의 역량은 모든 의대의 핵심 임무임이 분명합니다.

Whatever framework is used for defining competencies, it is clear that competence in the practice of medicine is a central mission of every medical school.

 

제도적 사명이 무엇이든간에 전문 역량은 복잡하고 독특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현명하게 행동 할 수있는 판단력과 능력을 포함하도록 지식과 기술을 넘어서야합니다 .8

Whatever the institutional missions, professional competencies must extend beyond knowledge and skills to include the exercise of judgement and the ability to act wisely in complex, unique and uncertain situations.8

 

커리큘럼은 복잡한 일이 되었습니다. 

  • 노력을 집중하기 위해 일부 영역을 선택했다면, 그렇게 변화된 사항이 전체 구성 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또한 디자인 단계에서보다 큰 그림을 고려하거나 커리큘럼 개발자 및 교수진이 어느 한 부분에서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결과적으로 다른 곳에서 필요한 다른 조정을 위해 거의 또는 전혀 에너지를 갖지 못할 위험이 생길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조지 밀러 (George Miller)는 assessment drives the curriculum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실제로 그 증거가 있습니다.

The curriculum has become a complex enterprise. Once some areas have been chosen for focused effort, it becomes essential to evaluate the impact of selected changes on each component of the whole; Furthermore, it is important to consider the bigger picture right from the design phase or run the risk that curriculum developers and faculty members may invest so much time and effort in one area that they have little or no energy left for other necessary adjustments elsewhere in the curriculum. George Miller would argue that assessment drives the curriculum, and there is indeed evidence to that effect.9–12




교육과정을 이론이나 근거를 기반으로 구성하라

GROUNDING THE CURRICULUM IN THEORY OR EVIDENCE

 

단지 개혁이 다른 곳에서 행해지거나 유행하기 때문에 교과 과정 개혁이 수행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PBL 또는 역량 기반 커리큘럼이 널리 받아 들여지기 때문에 지역 커리큘럼 리더는 혁신의 중요성이나 중요성을 고려하지 않고 'doing it here'만을 제안합니다. 근거가 없다면, 이론적 또는 개념적 근거가 확실해야 하며, 지역적으로나 현장에서나 혁신의 결과를 평가할 계획이 필요합니다.

Too often curriculum reforms are undertaken simply because reform is being carried out elsewhere or because it is fashionable. For example, PBL or competency-based curricula are widely accepted, with the result that local curriculum leaders propose ‘doing it here’, without much or any critical appraisal of the innovation being considered. In the absence of evidence, some sound theoretical or conceptual basis is needed, as well as a plan to evaluate the outcomes of the innovation, both locally and for the field.


Ericsson에 따르면 전문성은 '피드백이 제공되는 Deliberate mixed practice'를 통해 개발된다. 예를 들어 협업 학습을 구현하려는 경우 

  • 에릭슨의 전문성 원칙이 혁신에 어떻게 통합 될 수 있습니까? 

  • 일정에 얼마나 많은 연습이 통합되어 있습니까? 

  • 어떻게 혼합 되었습니까? 

  • 학생들에게 학습 및 성과에 대한 어떤 피드백이 제공됩니까? 

이러한 고려 사항은 일반적으로 커리큘럼 디자인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According to Ericsson,14,15 expertise develops through ‘deliberate mixed practice with feedback’. If, for example, collaborative learning is to be implemented, 

  • how could Ericsson’s principles of expertise be incorporated in the innovation? 

  • How much practice is being incorporated in the schedule? 

  • How mixed is it? 

  • What kind of feedback is offered to the students on their learning and performance? 

These considerations are not typically included in curriculum designs.



또한 커리큘럼 혁신자들은 현재의 최첨단 증거와 개념적 틀을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있는 기회를 포착 할 수 있습니다. 교육 지도자들의 도전은 새로운 지평을 열어서 새로운 커리큘럼에 환상적인 아이디어와 관행을 통합하는 것입니다.

 In addition, curriculum innovators can look beyond current state-of-the-art evidence and conceptual frameworks and seize the opportunity to go one step further. The challenge for education leaders is to reach for new horizons and incorporate visionary ideas and practices into the new curriculum.


 

또한, 새로운 교과 과정의 효과를 단순히 사후에서 평가하거나 제한된 지역 차원에서 평가하는 대신, 혁신은 학술활동scholarship을 위한 보다 생산적인 '실험실'을 제공할 수 있다. 여기에는 통합, 발견, 적용으로서의 학술활동, 그리고 이것들이 혼합된 것이 포함된다. 이 유형의 학술활동을 위해서는 커리큘럼 개발자와 연구자가 긴밀히 협력하여 혁신의 효과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연구 의제를 처음부터 설정해야 한다.

Moreover, instead of simply evaluating the effects of the new curriculum in hindsight, or from a limited local perspective, the innovation can provide a ‘laboratory’ for productive scholarship, as the scholarship of integration, discovery or application, or a combination of these.21,22 This type of scholarship calls for a close collaboration between curriculum developers and researchers in setting a research agenda from the very beginning to better understand the effects of the innovation. 


그 목적은 그저 혁신이 효과가 있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Bereiter가 '디자인 연구'(의사 결정 또는 결론 중심 연구와 구별 됨)라고 부르는 반복적 개선을위한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23 디자인 연구는 연구 프로그램의 목적이 '지속적인 혁신 개발'인 혁신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사이클에 다시 반영되는 결과를 생산합니다.

The purpose is not so much to determine once and for all whether the innovation worked, but to set in motion a programme of research for iterative improvement, which Bereiter calls ‘design research’ (as distinguished from decision or conclusion-oriented research).23 Design research ‘produces findings that are fed back into further cycles of innovative design’, where the purpose of the research programme is ‘sustained innovative development’.23


커리큘럼 개발자에게는 다음의 두 가지 과제가 있다.

  • 첫째, 혁신에 대한 생각에 프레임 워크와 근거를 포함시키는 것, 

  • 둘째, 지역 학생과 이해 관계자뿐만 아니라 의학교육의 한 분야로서 교과 과정 연구 아젠다를 개발할 수있는 기회를 포착하는 것

The challenges for curriculum developers are two-fold: 

firstly, to include these frameworks and evidence in their thinking about the innovations, and, 

secondly, to seize the opportunity to develop a curriculum research agenda that will benefit not only the local students and stakeholders, but also the field of medical education in general.



투입, 협조, 정치적 지지와 교육을 위해서 교육과정 설계 프로세스에서 숙고하고 리더십을 활용하라

USE DELIBERATIVE AND LEADERSHIP CURRICULUM DESIGN PROCESSES TO ACHIEVE INPUT, BUY-IN, POLITICAL SUPPORT AND EDUCATION

 

1910 년 Flexner1은 자신의 보고서와 권고를 '현재와 가까운 미래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을 것을 의도했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 된 커리큘럼 개혁에 대한 권고가 반복되어 왔습니다. 일정 주기로 반복되는 이러한 권장 사항은 

  • 그 의미가 제대로 이해되지 않았거나, 

  • 경제적, 정치적 및 문화적 고려 사항을 반영하여 만들어지지 않았거나, 

  • 중요한 교육의 이해관계자들이 여기에 헌신하지 않았기 때문에 

종종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In 1910, Flexner1 intended his report and recommendations to be a starting point ‘for the present and the near future’. Since then, there have been repeated recommendations for further curriculum reform. These repeated recommendations, which appear to recur in regular cycles, have often not been implemented because 

  • they have not been well understood, 

  • they have not been adequately forged in terms of economic, political and cultural considerations, and 

  • they have not received commitment from important education stakeholders in local education settings.


1970 년대 초 시카고 대학에서 Schwab이 수행 한 중대한 연구에 뿌리를 둔, group deliberation의 기본 과정은 그룹이 다음의 목적을 위하여 공식화하고 고려하는 체계적인 방법입니다 

  • 첫째, 특정 교육 상황에서의 문제에 대하여 다양한 대안적 인식을 갖는다.

  • 둘째, 가치와 신념 체계가 중심 역할을 하는, 독특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문제와 결정이 일어날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그러한 문제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을 다양하게 제시한다 .28,29


Rooted in seminal work carried out by Schwab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in the early 1970s, the fundamental process for group deliberation is a systematic method by which groups formulate and consider, 

  • firstly, an adequate variety of alternative perceptions about the problems in a specific education situation, and, 

  • secondly, an adequate variety of solutions to those problems, recognizing that the problems and decisions will occur in unique and complex situations in which values and belief systems play central roles.28,29


Schwab은 커리큘럼 문제는 '새로운 공항 건설의 문제'와 같은 실용적인 문제와 유사하여서, 기술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혼란과 관련된 문제와도 관련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므로 커리큘럼 문제는 choice와 action의 이슈를 적절히 다루어야 한다. 즉,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숙고를 통해서 어떻게 특정 상황에서 교육 문제를 해결할지에 대한 합의에 도달해야 하며, 여기에는 무엇을, 왜, 어떻게 가르칠지에 대한 것들이 포함된다.

Schwab argued that curriculum problems are akin to practical problems, such as the problem of ‘where to build a new airport’, which involves both technical engineering issues as well as issues concerning the disruption of communities. Therefore, curriculum problems should be addressed by a method appropriate to issues of choice and action: namely, by deliberation among stakeholders who, because they bring to the discussion diverse perspectives and values about what to teach, and why and how to teach it, will reach a consensus on how to solve education problems in a particular situation.


 

적절하게 구성된 그룹들 사이의 deliberation은 효과적인 커리큘럼 의사 결정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수적이다. 

  • 즉 다양한 근거와 전문 지식을 모은다

  • 이러한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통해 정당화 된 의사 결정에 도달한다. 

  • 다양한 관점의 탐구를 통해 모든 참가자를 교육한다. 

  • 결정에 대한 개인적 및 정치적 공약을 성취한다.

Deliberation among properly constituted groups is essential to achieving the purposes of effective curriculum decision making, namely: 

  • to bring together diverse values and sources of evidence and expertise; 

  • to reach justified decisions through the input of these stakeholders; 

  • to educate all participants through the exploration of diverse perspectives; and 

  • to achieve personal and political commitment to decisions.


deliberation을 용이하게하기위한 전략이 개발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예를 들어 

  • 사전 계획 (preplanning) 평가: 이해 관계자들에게 어떤 데이터를 수집해야할지를 알려주는, 

  • 명목상의 그룹 기법: 문제 해결 및 문제 해결의 해결책 단계를 신속하게 수행하기위한 경영 과학에서 개발 된 구조화 된 그룹 프로세스

Strategies have been developed to facilitate the deliberations. These include, for example, 

  • preplanning evaluation to gather data with which to inform stakeholders,30,31 and 

  • the nominal group technique, a structured group process developed in management sciences for expeditiously conducting the problem identification and solution phases of deliberations.30


몇 가지 유형의 관점이 커리큘럼 심의 과정을 알릴 수 있습니다. 5 개가 여기에 표시됩니다.

Several types of perspective can inform the process of curriculum deliberation; five are presented here. 


먼저 그룹은 기존 교과 과정과 지역 상황을 고려해야합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이들 요소는도 1에 도시되어있다.

  • 기관의 임무, 목표 및 목적;

  • 교육 프로그램의 종점으로 계획된 역량 및 역할;

  • 학생의 특성;

  • 교직원의 방향;

  • 학습을위한 조건;

  • 이용 가능한 자원;

  • 사회적, 경제적 및 정치적 맥락;

  • 교육 프로그램의 강점과 압박 요소.

First and foremost, the group needs to consider the existing curriculum and the local circumstances. These include: 

  • the missions, goals and objectives of the institution; 

  • the competencies and roles that are envisioned as endpoints of the education programme; 

  • the characteristics of the students; 

  • the orientations of faculty staff; 

  • the conditions for learning; 

  • the resources available; 

  • the social, economic and political contexts; and 

  • the strengths of and pressing problems associated with their education programmes. 

These elements are depicted in Fig. 1.

 

두 번째로, Deliberation 그룹은 커리큘럼 심의 및 의사 결정을위한 접근법을 비롯하여 커리큘럼 디자인의 효과적인 프로세스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한다. 

  • 커리큘럼 심의 및 의사 결정을위한 접근;

  • 교육 목표의 정렬에 관한 체계적인 사고,

  • 학생의 수업 방법 및 평가 (예 : Kern et al.7),

  • 커리큘럼 구현, 평가, 갱신.

  • 교육 목표는 반드시 행동 목표로 표현할 필요는 없다.

  • 교육 방법은 기존의 강의를 훨씬 능가하여 적극적이고 매력적인 방법을 포함한다.

  • 평가는 ACGME 능력 2 및 CanMEDS 역할에서 공식화 된 것과 같은 의학 교육의 가장 광범위한 목적을 포함해야 한다.

Secondly, the group should have knowledge of effective processes of curriculum design, including: 

  • approaches for curriculum deliberation and decision making; 

  • systematic thinking about the alignment of education goals, 

  • instructional methods and assessment of students (e.g. Kern et al.7), and 

  • curriculum implementation, evaluation and renewal. 

  • Education goals need not necessarily be expressed in terms of behavioural objectives; 

  • the methods of instruction extend far beyond traditional lectures to include active and engaging methods, and 

  • assessment encompasses the very broadest purposes of medical education, such as those formulated in the ACGME competencies2 and CanMEDS roles.3


셋째, Professional practice의 본질에 대한 현대적 지식이 있어야합니다. 

  • 예를 들어 Scho¨n의 reflective practice32, 최근 에바와 Regehr의 situation-specific self monitoring (33-35)은 전문 전문 지식이 의학 관련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성찰적 역량과 실질적 역량을 필요로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Mylopoulos와 Regehr가 이전에 지적했듯이, 이것들은 단순히 있으면 좋은 기술이 아니라, 반드시 가르치고 평가되어야 할 핵심 역량이다.

Thirdly, the group should be knowledgeable about current thinking about the nature of professional practice. For example, Scho¨n’s work on reflective practice32 and, more recently, the work of Eva and Regehr on multiple situation-specific selfmonitoring,33–35 indicate that professional expertise requires not only specialised knowledge pertinent to medicine, but also finely honed reflective and practical competencies. As indicated earlier by Mylopoulos and Regehr,17 these are not simply optional skills, but core competencies to be taught and assessed.

 

 

 

넷째, 국내 무대에서의 시각 뿐만 아니라 국제, 국내, 지역 학술회의 및 학회지에서 다뤄지는 것들을 고려해야한다. 예를 들어, 환자 안전 및 품질 향상 운동과 같은 건강 관리 전달의 현재 추세 및 압박 문제는 의학 교육의 목적을 고려하는 데 중요한 맥락을 제공합니다. Hirsh와 동료 40)는 콘텐츠 연속성, 환자 간호 및 감독의 다양한 모델을 통해 통합에 대한 혁신적인 사고 방식을 제시합니다.

Fourthly, the group should consider perspectives from the national arena, addressed in leading journals as well as at international, national, and regional professional meetings. For example, current trends and pressing problems in health care delivery, such as the patient safety and quality improvement movement,36–39 provide an important context for considering the purposes of medical education. Hirsh and colleagues40 offer innovative ways of thinking about integration through various models of continuity of content, patient care and supervision.

 

마지막으로, 기관의 문화, 경제 및 정치적 맥락에 편입되어있는 비공식적이고 숨겨진 교과 과정을 고려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 학생들이 직면하게 될 롤 모델의 종류는 커리큘럼 전체의 목표와 목표를 촉진하고 강화하는 방식으로 전문 사회화에 영향을 미칩니 까?

  • 학생들의 의사 발달에 영향을 줄 수있는 교직원 및 보건 의료 기관 및 모델의 임무는 무엇입니까?

Finally, the group needs to consider the informal and hidden curriculum in its institution, embedded in the institution’s cultural, economic and political context. For example, 

  • what sort of role models will students encounter that influence their professional socialisation in a way that promotes and reinforces the goals and objectives of the curriculum as a whole? 

  • What are the missions of the institution and models of faculty practice and health care that will affect students’ development as doctors?

 

커리큘럼 심의 과정 외에도 리더십 연구의 개념적 틀은 커리큘럼 디자인 및 구현 프로세스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예 : Kotter : 42

  • 긴박감을 형성한다.

  • 인도 연합을 창설한다.

  • 비전과 전략을 개발한다.

  • 변화를위한 비전을 전한다.

  • 광범위한 행동에 권한 부여;

  • 단기간의 승리를 이끌어 낸다.

  • 이익을 통합하고 더 많은 변화를 일으킨다. 과

  • 기관에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십시오.

공식화 된 조직적 리더십 프레임 45 :

  • 인적 자원 프레임 (개인과 그들의 필요, 기술, 가치 및 한계);

  • 정치적 프레임 (권력과 제한된 자원을위한 경쟁);

  • 상징적 프레임 (독특한 제도적 가치); 그리고 
  • 구조적 프레임 (제도적 목표와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조직).

In addition to processes of curriculum deliberation, conceptual frameworks from leadership studies can contribute significantly to the process of curriculum design and implementation. 

  • For example, Kotter:42 

    • establish a sense of urgency; 

    • create a guiding coalition; 

    • develop a vision and strategy; 

    • communicate the vision for change; 

    • empower broad-based action; 

    • generate short-term wins; 

    • consolidate gains and produce more change; and 

    • anchor new approaches in the institution. 

  • organisational leadership frames formulated by Bolman and Deal,45 : 

    • the human resource frame (individuals and their needs, skills, values and limitations); 

    • the political frame (competition for power and limited resources);

    • the symbolic frame (unique institutional values); and 

    • the structural frame (organisation to achieve institutional goals and objectives). 

 



 


차이를 만들기

MAKING A DIFFERENCE

 

3 개의 가정집 메시지

 

• 커리큘럼의 특정 요소에 개혁과 혁신을 집중시키는 동안 다른 구성 요소에 대한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 굳건한 개념 체계와 증거로 개혁이나 혁신을 착수하는 동안, 교육 혁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있는 연구 의제를 마련 할 기회를 포착한다.

• 교과 과정을 entity로 간주하는 것 외에, 지속적인 교과 과정 개혁으로 이어질 수 있는 deliberative 및 leadership 프로세스를 사용하십시오.

Three take-home messages

 

while focusing reform and innovation on specific elements of the curriculum, consider their effect(s) on other components and vice versa;

 

while grounding the reform or innovation in sound conceptual frameworks and evidence, seize any opportunities to draw up a research agenda that can advance our understanding of education innovations

 

beyond considering the curriculum as an entity, use the deliberative and leadership processes that can lead to enduring curriculum reform.

 






 2011 Jan;45(1):87-94. doi: 10.1111/j.1365-2923.2010.03727.x.

Making a difference in curriculum reform and decision-making processes.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Medical Education, College of Medicine,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Illinois 60612-7309, USA. bordage@uic.edu

Abstract

CONTEXT:

Although firmly grounded in Flexner's legacy of ideas, today's medical curriculum, as both an entity and a process, has become more and more complex. The curriculum as an entity is portrayed according to five key elements: the expected competencies and roles; the learners at the centre of the enterprise; assessment linking competencies and learners; the conditions and resources for learning; and a multifaceted socio-politico-cultural context in which the learning occurs. Significant developments have also occurred in the disciplines of curriculum studies, cognitive psychology and organisational change over the past century, as well as in institutional best practices, that help us to better understand and plan curricular innovations.

DISCUSSION:

Practical advice is offered to help curriculum developers in designing or reforming the medical curriculum. The key points of this are: (i) while focusing reform and innovation on specific elements of the curriculum, consider how those elements affect other elements and vice versa, in positive and negative ways; (ii) while grounding the reform or innovation in sound conceptual frameworks, seize any opportunities to formulate a research agenda that can build upon and advance our understanding of curricular innovations, and, (iii) moving beyond considering the curriculum as an entity, use deliberative and leadership processes that can lead to enduring curriculum reform.

PMID:
 
21155872
 
DOI:
 
10.1111/j.1365-2923.2010.03727.x


의학교육연구 향상시키기 (Teach Learn Med. 2007)

Improving Medical Education Research

Larry D. Gruppen

Department of Medical Education

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School

Ann Arbor, Michigan, USA






MER의 기술적 문제

Technical Issues in MER



작은 샘플 크기

Small Sample Sizes


구조적 제약은 GME연구에서 쉽게 입증됩니다. 레지던트 프로그램의 대다수는 매년 소수의 레지던트만 받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표본 크기를 구축하려면 여러 해 또는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해야합니다. 학습자의 하위 집합을 사용하여 교육 혁신의 파일럿 구현에서 또 다른 구조적 제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분 집합을 선택하는 것은 "입증되지 않은"혁신 또는 제한된 재정, 임상 또는 교수 리소스에 대한 우려를 반영 할 수 있습니다. 개입을 개발하고 예비 평가를 시도 할 때 작은 표본으로 할 수는 있지만 결론의 일반화 가능성은 제한됩니다.

Structural constraints are readily evident in any research effort in graduate medical education. The majority of residency programs admit a small number of residents each year. Building a satisfactory sample size requires collecting data over multiple years or multiple programs. Another structural constraint may occur in pilot implementations of educational innovations using a subset of learners. Selecting a subset may reflect concerns about an “unproven” innovation or limited financial, clinical, or faculty resources. A small sample may be acceptable when trying to develop an intervention and conduct a preliminary evaluation, but it limits the generalizability of the conclusions.

 

연구원의 결정도 작은 표본 크기에 기여합니다. 많은 연구자들이 샘플을 정할 때 학습자의 자기 선택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작고 편향된 샘플로 이어진다. 자기-선택은 학습자 표본을 모으는 편리한 방법 일 수 있지만, 많은 경우에 개입을 학습 의무화하는 등 보다 엄격한 표본 추출 방법이 가능합니다. 연구자가 연구 결과를 출판하기 위하여 연구 기간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기도 한다.

Decisions of the researcher also contribute to small sample sizes. Many researchers rely on learner self selection for their sample, which can result in a small and biased sample. Self-selection may be a convenient means to gather a sample of learners, but in many cases more rigorous sampling methods are possible, such as making the intervention a learning requirement. Researchers may also limit the period for a study to the minimum they judge necessary to publish something.



 

 

 

비교 / 제어 그룹

Comparison/Control Groups


많은 MER 연구는 설계상의 한계가 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기본적인 것은 비교 그룹이 없으며, 진정한 통제 그룹이 훨씬 적다는 것입니다. 불행히도 비교군이 없다면, MER 커뮤니티가 결과를 의미있게 해석하지 못합니다.

 Many MER studies suffer from significant design limitations. Perhaps the most basic is the absence of any comparison group, much less a true control group. Unfortunately, lack of a comparison prevents the MER community from meaningfully interpreting the results.


적용 설정에서 조사를 수행하는 몇 가지 측면은 비교 그룹의 사용을 제한합니다. 적정 표본 크기와 비교집단을 갖추는 목표는 서로 상충 될 수 있습니다. 연구자는 종종 소수의 참여자를 통제 그룹과 중재 그룹으로 나눌지 말지 여부를 결정해야합니다. 비교군이 어떻게든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동등하지 않은 비교를 할 경우에는 연구자가 결과를 해석 다양한 편향을 감안해야 한다.

 Several aspects of conducting research in applied settings limits the use of comparison groups. The goal of an adequate sample size may conflict with the goal of a good comparison group. The researcher often has to decide whether to take the small number of available participants and split them into a control and intervention group, thereby halving the sample size for the intervention. Although any comparison group is generally better than no comparison group, nonequivalent comparison groups raise the specter of various biases, which the researcher should address in interpreting the results.



무작위

Randomization

 

무작위 화는 대조군을 포함시키는 "표준"적 방법이지만, 무작위 화는 실용적이고 윤리적 인 이유 때문에 종종 불가능합니다. 실질적인 제약 중 하나는, 연구 참여자의 독립성에 대한 부적절한 가정에서 기인한다. 학습자는 종종 자신이 randomization status에 있음을 인식하고, 여기에 반응함으로써 systematic bias를 만든다.

Randomization is the “gold standard” for defining a control group, but Randomization often is not possible for both practical and ethical reasons. Practical constraints stem from inappropriate assumptions about the independence of individual participants in the study. Learners are often aware of their randomization status and react to that status, introducing systematic biases

 

윤리적 제약은 (참여자와 IRB 모두에서 발생하며), 이는 교육 혁신의 대상이 되어야 할 "취약 계층"으로 간주되는 학습자에게 정당하게 보류 될 수없는 "benefit"이다. 그러나 문제는 연구가 종종 개입은 정말로 "유익"이거나 그렇지 않은지를 보여주기 위해 수행된다는 것이다. 참가자 및 IRB와 의사소통 하는 것은 의학 교육 연구자들이 직면하는 도전 중 하나입니다.

Ethical constraints arise from both the participants andthe Institutional ReviewBoard, bothof whichoften viewan educational innovation as a “benefit” that cannot legitimately be withheld fromthe learners, who are deemed a “vulnerable population.” However, research is often designed to evaluate the claim that the intervention really is or is not a “benefit.” Communicating this to participants and the Institutional Review Board is one of the challenges confronting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많은 임상 질문에 대해서 그러하든, RCT가 많은 교육 문제에 실제로 부적합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학 교육은 RCT가 적절한 설계가 될 수있는 중재에 대한 연구를 가지고 있지만, 많은 의학 교육 연구는 위험 요인, 예후 및 보건 서비스 연구에 대한 임상 연구와 유사합니다. 이러한 연구에서 코호트, 케이스 컨트롤 및 사례 시리즈 디자인과 같은 "lesser" 자인이 더 적합합니다.

it is important to recognize that RCTs are actually inappropriate for many educational questions, just as they are for many clinical questions. Although medical education certainly has studies of interventions for which an RCT would be an appropriate design, many medical education studies are analogous to clinical studies of risk factors, prognosis, and health services research. For these studies, “lesser” designs such as cohort, case-control, and even case-series designs are more appropriate.


 

 

보고 결과 기준

Standards for Reporting Results

 

체계적인 검토와 메타 분석의 저자들은 MER 문헌들의 reporting standard가 낮음을 비판했습니다. 너무 많은 경우에 "유의성"의 지표로서 통계적 유의성에 맹목적으로 의존하고, 연구 결과의 크기에 대한보다 유익한 지표인 효과 크기effect size와 신뢰 구간confidence interval을 무시합니다. Power analysis 또한 드물게 수행되나, 이것 또한 연구 보고 표준의 일부분이 되어야합니다. 이러한 결함은 주로 게으름이나 부주의하지 않고 연구자들 사이에서 이러한 기준에 대한 인식 부족이나 교육 부족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authors of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 have criticized the poor reporting standards for MER. Too many authors rely blindly on statistical significance as an indicator of “importance” and neglect effect sizes and confidence intervals, which are more informative indicators of the magnitude of the study findings. Power analyses are also rare and should become a standard part of research reporting. These deficiencies can be largely attributed to a lack of awareness of or education about these criteria among researchers rather than to laziness or carelessness. 

 

 

결과 측정

Outcome Measures

 


MER은 또한 측정 한 결과의 "관련성"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으며, 교육적 개입과 환자 결과 간의 연계에 대한 반복적인 요구가 있다. 많은 연구들이 성과척도에만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편리하지만 연구 질문에 대한 validity는 높지 않다.

MER also receives criticism for the “relevance” of the outcomes it measures, and there have been repeated calls for linkages between educational interventions and patient outcomes. Too much MER depends on outcome measures, that are convenient but only marginally valid to the study question.


 

이것은 특히 patient outcome에 대해 문제가 된다. 대부분의 의학 교육자들은 그들의 교육 노력이 더 나은 환자 결과를 낳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지만 이렇게, 하려면 인프라와 기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patient outcome의 복잡성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의학 교육과 환자 결과 사이의 연결은 상호 작용하는 요인들의 단 하나의 사슬과 얽힌 웹이 아닙니다.

 This problem is particularly true for patient outcomes. Most medical educators want to demonstrate that their educational efforts result in better patient outcomes, but to do so requires infrastructure and funding that, quite simply, do not exist. Not only that, but we must be careful not to oversimplify the complexity of patient outcomes. The connection between medical education and patient outcomes is less a single chain and more a tangled web of interacting factors.



MER의 이론적 인 문제

Theoretical Issues in MER


기존 문헌 기반의 연구

Building on Prior Literature


기술적 인 실패 외에도 MER은 이론적으로 취약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사전 지식을 무시하면 통합 된 이해의 발전을 방해합니다. 특정 주제에 대한 리뷰가 상대적 부족하다는 것도 문제이다.

In addition to technical failings, MER has also been criticized as being theoretically anemic. Neglect of prior knowledge prevents an integrated development of understanding. A related problem is the relative paucity of reviews on specific topics.


또한 많은 의학 교육 연구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특정 주제에 집중하기에는 너무 얇게 퍼져 있다는 사실도 이론 개발을 방해한다. 의학교육 연구자들은 이론적 진보에 필요한 집중적인 연구와 개념 개발을 할 수 있는 전문가가 아니라, 수많은 문제를 다루는 제너럴리스트가 되라는 기관적 요구를 받고 있다.

Theoretical development is also hindered by the fact that many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are spread too thinly to focus on a specific topic for an adequate time. They are required by institutional demands to be generalists who touch on numerous problems rather than specialists who can devote the concentrated research and conceptual development required for theoretical advancement.


MER의 상충하는 목적

Conflicting Purposes of MER


Albert and 동료 6 연구의 목적과 관객에 대한 관점의 연속을 제시했다. 한 극 (생산자를위한 생산)에서 지식 생산은 동료 (다른 연구자)를 대상으로합니다. 다른 극 (사용자를위한 생산)은 비 순방을 겨냥한 지식 생산을 강조합니다. 양극은 현장에서 타당하며 필수적이며, MER은 적용되는 제도적 목적과 학업 분야의 징계가 엄격하게 균형을 유지해야합니다.

Albertand colleagues6 presented a continuum of perspectives on the purposes and audiences of research. At one pole (production for producers), knowledge production is aimed at peers (other researchers). The other pole (production for users) emphasizes knowledge production aimed at nonpeers. Both poles are valid and essential to the field, and MER must continually find a balance between its applied institutional purpose and the disciplinary rigor of an academic field of study.



의학교육연구자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상충되는 요구

 Conflicting Demands


 

일부 연구자들은 MER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임상 또는 관리 책임을 수행하면서 MER을 동시에 수행한다. 이처럼 임상 생산성에 대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요구는 MER 생산성의 주요 장애물이며, 교육 혁신의 최전선에 서있는 많은 임상의는 MER에 대한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Although some can devote much of their time to MER, many more pursue MER in the context of clinical practice or administrative responsibilities. The continuously increasing demand on clinical productivity is a major obstacle to MER productivity, and many clinicians on the frontlines of educational innovation find it difficult to protect any time for MER.


격리

 Isolation


많은 의학 교육 연구자들은 임상 전문 분야 나 행정 구조에 의해 같은 기관 내에서도 다른 의학교육연구자들과 격리됩니다.

 Many medical eduation researchers are isolated from other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in their own institution by clinical specialty or administrative structures.


 

교육 부족

 Lack of Training


Scholarship of teaching에 대한 강조가 커짐에 따라 많은 임상 및 교수진이 Scholarship을 드러내는 수단으로서 어떤 식으로든 MER을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The growing emphasis on the scholarship of teaching has stimulated many clinical and teaching faculty to do some form of MER as an expression of scholarship.


 

"우연한"MER

 Accidental MER


불행하게도, 이러한 QI 혁신이 연구 조사로 계획되거나 설계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결과 "연구"의 엄격함이 낮고, 문헌에 비교적 적게 기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Unfortunately, the fact that these QI innovations were not planned or designed as a research study often means that the rigor of the resultant “study” is low and contributes relatively little to the literature.


MER를위한 리소스

Resources for MER


MER에 대한 자금 부족은 다년간의 불만이었습니다. 대부분의 MER는 local 기관에 의해 (명시 적으로 또는 묵시적으로) "자금 지원"됩니다. MER의 기관은 지역의 필요와 문제에 초점을 맞춘 연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production for users"를 강조한다. 이들에게는 연구 결과를 다른 기관 및 환경으로 transfer하는 것이 주된 목표는 아니기 때문에, 더 광범위하고 유효하고 유용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 더 큰 scientific rigor에 투자하는 것이 꺼려 질 수 있습니다.

The lack of funding for MER has been a perennial complaint. most MER is “funded” (explicitly or implicitly) by the local institution.7 Institutional support of MER highlights the “production for users” pole and results in research that focuses on local needs and problems. Transfer of findings to other institutions and settings is not a primary goal, and there may be reluctance to invest in greater scientific rigor to make the results more broadly valid and useful.


가능한 구제책

Possible Remedies



공동 연구

Collaborative Research


 

    • 특정 기관에 국한되지 않고보다 일반화 된 결과, 

    • 기관 특성의 영향 확인, 

    • 통계력이 큰 표본 크기 확대, 

    • 특수 인구 및 문제 연구 기회, 

    • 보완 된 전문 지식을 갖춘 연구 팀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The benefits of collaboration are numerous: 

    • more generalizable results that are not limited to particular institutions, 

    • identification of the impact of institutional characteristics, 

    • larger sample sizes with greater statistical power, 

    • opportunities to study special populations and problems, and 

    • research teams with complementary expertise. 


공동 작업은 자금 조달 자에게 더 매력적 일 수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서 더 큰 영향을 미칠 수있는 기회로 보게됩니다.

Collaborations may also be more attractive to funders, who would see them as opportunities to have greater impact from their investment.


그러나, 기관 간 협력을 해본 사람은 그러한 협력을 수립하고 유지하는 것이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 기여한 자원의 형평성, 학술적 크레딧, 데이터 액세스 및 책임과 역할은 모두 갈등을 야기 할 수 있으며 협력 초기에 신중하게 협상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However, anyone who has been a member of an interinstitutional collaboration knows that establishing and maintaining such collaborations is not simple. Issues of equity in resources contributed and received, academic credit, data access, and responsibilities and roles can all create conflict and need to be carefully negotiated at the beginning of the collaboration.


 

보고 기준

Reporting Standards

 

연구보고를위한 몇 가지 기준을 정의하고 시행 할 때입니다. 모든 보고 표준은 물론 혁신적인 연구 방법 및 설계 및 개별 연구의 고유 한 특성과 균형을 이루어야하지만, 표준을 갖춘다면 현행 연구 보고의 variability와 갭을 줄이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It is time to define and enforce some standards for research reporting. Any reporting standards will, of course, have to be balanced against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innovative research methods and designs and individual studies, but standards could help considerably in reducing the variability and gaps in current research reporting.

 

MER 교육

Training in MER

 

많은 제도적 교수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교육과정에 연구 기술을 포함합니다 .8이 프로그램들 각각은 동일한 주제를 다루지만 일반적으로 매번 새롭게 커리큘럼을 만든다. 바퀴를 재발명하기보다는 MER 교육을 위한 커리큘럼 "우수 사례"를 개발하고 공유하여 일관성을 높이고 중복 된 노력을 덜 줄 수 있습니다.

Many institutional faculty fellowship programs include research skills as part of their curricula.8 Each of these programs address many of the same topics but typically re-create the curricula anew. Rather than reinvent the wheel, it could be cost-effective to develop and share curricular “best practices” for MER training to provide greater consistency and less duplicated effort.

 

 

MER에 대한 기술 지원

Technical Support for MER

 

교수진의 MER에서 관심과 활동이 증가하려면, 해당 연구에 대한 기술 지원이 강화되어야합니다. 이러한 지원에는 연구 설계, 측정, 데이터 분석, 샘플링 절차 및 전력 분석에 대한 전문 지식이 포함되지만 이러한 정보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Any growth in interest and activity in MER on the part of faculty members requires increased technical support for that research. Such support includes expertise in research design, measurement, data analysis, sampling procedures, and power analysis, but these are often difficult to find.

 

다기관 데이터베이스 개발

Developing Multi-Institutional Databases


학습자의 태도와 특성, 성능 및 경험에 대한 대규모 데이터베이스가 개발되면 MER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 세트를 연결하는 데있어 기술적 및 정치적으로 큰 장애가 있지만, 이러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광범위한 액세스는 기관 간 연구 및 종단 연구를 촉진 할 수 있습니다.

 An initiative that could have major benefits for MER would be the development of a large-scale database of learner attitudes and characteristics, performance, and experiences. Major technical and political obstacles exist to linking these datasets, but broad access to such a database could foster interinstitutional research and longitudinal studies. 


 



 2007 Fall;19(4):331-5.

Improving medical education research.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Medical Education, 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School, Ann Arbor, Michigan 48109-0201, USA. Lgruppen@umich.edu
PMID:
 
17935460
 
DOI:
 
10.1080/10401330701542370




질적연구 수행 및 보고 (Clin Teach. 2016)

Undertaking and reporting qualitative research

Joanna Tai and Rola Ajjawi

Centre for Research in Assessment and Digital Learning , Deakin University , Melbourne , Victoria , Australia




도입

Introduction


'질적 연구'는 정당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는 문구입니다. 질적 연구는 다양한 방법과 방법론을 포함하며 그 중 일부는 불투명 한 언어를 사용합니다. 이전에는 의료 과학 기반의 전통에 따라 양적 연구가 지배적이었던 보건 전문 교육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연구원들은 이제 교육 개입 연구에서 중요한 것은 '효과가 있습니까?'뿐만 아니라 '어떻게 작동 하는가', '왜 효과가 있는가', '누구에게, 어떤 맥락에서' 그게 중요해. 이러한 질문은 특히 교육에 대한 인식과 경험이 관련되어있을 때 숫자 분석을 통해 쉽게 대답 할 수있는 것은 아닙니다.

‘Qualitative research’ is a phrase that strikes fear in the hearts of many, perhaps for good reason. Qualitative research encompasses a range of methods and methodologies, some of which use opaque language. It is increasingly used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which has previously been dominated by quantitative research, following a medical, science-based tradition.[1] Researchers now understand that in education intervention research, it is not only the ‘does it work?’ that matters, but also the ‘how does it work?’, ‘why does it work?’ and ‘for whom, in what context’ that matters. These questions are not always easily answered through number crunching, especially when perceptions and experiences of education are involved.



개입 연구 외에도, 질적 연구를 통해 교육 문제를 재구성하거나, 피드백 및 동료 학습과 같은 교육 현상에 대한 미묘한 이해를 촉진 할 수 있습니다. Regehr은 보건 전문 교육 연구가 proof(즉, 개입 연구)에 초점을 맞춘 연구에서 교육 현상에 대한 이해의 필수로 바뀌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점을 잘 설명했다. 질적 연구 접근법은 이러한 유형의 문제를 조사하는 데 이상적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상황에서 피드백 개입을 조사하고 평가하려는 대신, 질적 연구자는 피드백의 개념화, 피드백에 대한 문맥 적 영향 또는 피드백 문화의 활성화 방법을 탐색하여 문맥의 차이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Beyond intervention studies, qualitative research can be used to reframe educational problems and to promote nuanced understanding of educational phenomena, such as feedback and peer learning. Regehr made this point well when he argued that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search should shift from research focused on proof (i.e. intervention studies) to an imperative of understanding of educational phenomena.[2] Qualitative research approaches are ideal for investigating these types of questions. For example, instead of seeking to investigate and evaluate a feedback intervention in a particular context, the qualitative researcher might explore conceptualisation of feedback, contextual influences on feedback, or how feedback cultures are enabled, to address gaps in the literature.




이 가이드는?

Why this Guide?


나무가 숲에 떨어지고 아무도 그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정말 떨어진 것입니까? 질적 연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연구의 소비자가 (연구자가) 발견 한 것을 적절하게 이해하고 해석하지 않으면 연구 노력이 다소 헛된 것입니다. 또한 연구의 질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더 많은 임상 강사가 교육이나 경험없이 질적 연구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 툴박스 기사는 임상 교사가 질적 연구의 해석과 실시를 위해 질적 연구의 기초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가이드는 철저한 리소스, 레서피 또는 체크리스트가 아닌 해당 분야의 공통 언어 및 개념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관련 분야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보건 분야의 배경에서 왔으며, 학부 과정에서 양적 연구로 사회화되었습니다. 우리는 박사 과정 연구에서 (그리고 그 이상) 질적 인 접근법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우리가 대답하기를 바라는 종류의 질문에 더 적절했기 때문에, 지식과 연구 접근을 구성하는 것에 대한 우리의 관점이 크게 바뀌 었습니다.


If a tree falls in a forest and no one is around to hear it, has it really fallen? The same could be said of qualitative research: without consumers to understand and interpret findings appropriately, research efforts are somewhat in vain. There is also concern about the quality of research, with more clinical teachers turning to qualitative research without any training or experience. This toolbox article may assist clinical teachers to become better acquainted with some of the basics of qualitative research, with a view to both interpreting and conducting qualitative research. We present this guide not as an exhaustive resource, recipe or checklist, but as a brief overview of common language and concepts within the field, with directions to further resources on the relevant areas. We come from health disciplinary backgrounds, and were socialised into quantitative research in our undergraduate degrees. We have come to use qualitative approaches in our doctoral research (and beyond), as they were more appropriate for the kinds of questions that we wished to answer, and this involved a significant shift in our perspectives on what constitutes knowledge and research approaches.


들어가며

Starting Off


교육에서와 마찬가지로 연구 의도, 수행, 성과가 조화를 이루어야합니다. 어떤 연구 디자인의 precursor(양적 또는 질적)는 철저한 문헌 고찰과 특정 연구 문제를 통해 문제, 격차 또는 후크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바쁜 임상의 연구자가 공통적으로 빠지는 함정은 그 지역의 문제를 확인하고, 교육 해결책을 개발, 구현 및 평가하고, 이후에 문헌을 탐색하여 다른 사람들이 문제를 다루고, 이미 그것에 대해 쓴 사실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임상 교육 분야의 지식 체계에 추가되는 정보에 입각 한 연구를 추진하려면 이러한 지식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철학적 입장 (온톨로지 및 인식론 포함), 방법론, 샘플링 및 샘플 크기, 데이터 수집, 데이터 분석, 결과보고 및 품질 문제를 토대로 질적 연구에서 디자인의 주요 측면을 고려합니다.

Just as in education, research intentions, undertakings and outcomes should be aligned. The precursor to any research design (quantitative or qualitative) is the identification of a problem, gap or hook through a thorough literature review and specific research questions.[3] A common trap for busy clinician-researchers is to identify a problem in their area, then develop, implement and evaluate an educational solution, only to explore the literature after the evaluation to find that others have tackled the problem and written about it before. To drive informed research that adds to the body of knowledge in the field of clinical education, it is important to have this knowledge up-front. We consider key aspects of design in qualitative research based on the following stages: philosophical stance (including ontology and epistemology), methodology, sampling and sample size, data collection, data analysis, reporting of findings and issues of quality.



철학적 입장

Philosophical Stance


연구원의 철학적 '자세'는 사물이 어떻게 알려지고, 경험되고, 경험되고, 따라서 어떻게 사물을 조사하고 조사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신념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명시적으로 기술하면 독자가 연구자가 무슨 데이터를 수집했고,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했는지에 대한 가정을 식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양적 연구에도 적용 되기는하지만 질적 인 연구에서는 다른 자세가 데이터와 결론의 다중 해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아마도 더 중요 할 것이다. 양적 연구자들은 stance를 이미 추정할 수 있는 지배적인 패러다임 내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이정도까지 관여하지 않아도된다. 온톨로지와 인식론은 연구자가 적극적으로이를 반영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연구를 뒷받침합니다.

The researcher's philosophical ‘stance’ is their belief on how things are known, learned about and experienced, and therefore how these things can be researched and investigated. Stating these things explicitly allows readers or consumers to identify the assumptions researchers have made regarding the data that they have collected, and how they have interpreted the data. Although this also applies to quantitative research, it is perhaps more important in qualitative research, as different stances will lead to multiple interpretations of data and conclusions. Quantitative researchers have not had to engage with these to the same extent, as they operate within the dominant paradigm, where stance is assumed. Ontology and epistemology underpin all research, whether or not the researcher actively reflects on this.


인식론

Epistemology


인식론이란 우리가 사물이나 생각을 어떻게 알게되고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론 또는 방법을 말합니다. 

    • 경험 주의자 (과학적 방법이나 실험 데이터에 의존하는)는 감각을 통해 전달되는 경험에 의존 할 것이고 일반적으로 (실증주의 학교에서는) 객관적인 수단을 통해 발견되는 '진리'가 하나 뿐이라고 주장한다. 

    • 이론가들은 이러한 knowing에 대한 concrete way를 뛰어 넘어 인간이 사건을 경험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특히 사회 구성주의에 참여함으로써 지식을 구성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 동일한 이벤트에 대해 여러 가지 관점과 다양한 인식이 가능합니다 (예 : 컨설턴트 의사와 연수생은 연수생의 성과에 대해 매우 다른 점을 이해하는 피드백 세션에서 나올 수 있음).

Epistemologies are ways of knowing, or theories of how we come to know and understand things or ideas. 

    • An empiricist (who relies on the scientific method or experimental data) would rely on experience conveyed through the senses, and generally (in a positivist school) hold that there is only one ‘truth’ to be discovered through objective means.[4] 

    • Theorists have moved beyond these concrete ways of knowing to suggest that humans construct knowledge through not only experiencing events, but also by participating in activities, especially with others (specifically, social constructivism).[5] 

This then allows for multiple perspectives and differing perceptions of the same event (e.g. the consultant doctor and the trainee can come out of a feedback session understanding very different things about the trainee's performance).


존재론

Ontology


온톨로지는 사물, 사물과 경험의 존재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세상에서 감지하는 것들이 있습니까? 질적 연구자들은 현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상대 론적 입장을 취할 가능성이 있지만, 여러 관점이 받아 들여지고 참가자들의 경험과 해석을 통해 접근된다. 연구 방법의 철학적 토대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중요하며, 연구 방법 및 연구 문제와 일치해야합니다. [7] 

    • 예를 들어, 대표 샘플을 얻거나 코더 간 신뢰도를 계산하려고 시도하면서, 해석주의적 패러다임 내에서 작업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 

    •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양적 연구에서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는 기준 (일반적으로 표본 추출, 복제 가능성 및 일반화 가능성과 같은)은 다중적으로 구성된 현실을 인정하고, 지식을 주관적이고 시야로 간주하는 패러다임 내에서 작업 할 때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Ontology is concerned with the existence of things, objects and experiences: are the things we perceive in the world actually there? Qualitative researchers are likely to hold a relativist position on this, in that reality exists, but multiple perspectives are accepted, and are accessed through participants' experiences and interpretations.[6] It is important to be clear about the philosophical underpinning of the research, as this needs to be in alignment with the research methods and research questions chosen.[7] 

    • For example, claiming to be working within an interpretive paradigm while attempting to obtain a representative sample, or calculating inter-coder reliability, is not in alignment. 

    • The criteria typically considered important in quantitative research to ensure quality (such as random and representative sampling, replicability and generalisability) are meaningless when working within a paradigm that acknowledges multiple constructed realities, and views knowledge as subjective and constructed.


방법론

Methodology


방법론은 수없이 많기 때문에 연구 보고서에 잘 설명되어야합니다. 연구원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법과 달리, 방법론은 연구 방법의 이론과 관련이 있습니다. 인터뷰, 설문 조사, 관찰, 오디오 녹음을 선택한 이유 또는 참가자에게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전형적인 방법론 (표 1에 요약되어 있음)은 autoethnography, 사례 연구, 구성 주의자 근거 이론, 민족 지학, 내러티브, 현상학 및 현상학을 포함합니다. 이들 각각은 그것의 사용에 대한 정당성과 따라야 할 특별한 방법을 가지고있다.

예를 들어, 민족지학은 경험에 대한 지각과 설명뿐 아니라 문제의 현상에 대한 관찰이 사건, 문화 및 상황에 대한보다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야한다고 주장한다. 

Methodologies are multitudinous, and therefore should be well articulated in a research report. In contrast to the methods (which is how a researcher carries out the project), methodology is concerned with the theory of those research methods: why did you pick interviews, surveys, observation, audio recordings, or get the participants to draw pictures? Typical methodologies (outlined in Table 1) include: autoethnography, case study,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ethnography, narrative, phenomenography and phenomenology. Each one of these has justifications for its use, and particular methods to follow. 

For example, ethnography reasons that not just perceptions and accounts of experiences but also observations of the phenomenon in question are required to create a more fully-informed account of happenings, cultures and contexts.[8] 


때때로 '방법론'은 사용되는 '방법'과 매우 유사해 보인다. 그러나 방법을 잘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방법론 (즉, 방법의 이론)이 필요합니다

  • 양적 연구에서는 방법론을 고려하지 않고 연구 질문에서 방법으로 넘어 가지 않습니다. (예: 무작위 대조 시험, 또는 사전, 사후 및 준 실험 또는 조사 설계. )

  • 그러나 질적 논문에서는 (organising methodological framework없이) 연구 질문(또는 목표)에서 방법 (종종 인터뷰 또는 포커스 그룹)으로 점프하는 것을 흔히 본다. 방법론은 깊이와 집중력을 제공하고 연구 설계의 모든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Sometimes methodologies ‘look’ very similar to the methods that are being used; however, to justify the methods well, a methodology (i.e. theory of methods) is required. 

  • In quantitative research you wouldn't jump from research questions to methods without considering the methodology: e.g. randomised controlled trial, or pre-, post- and quasi-experimental, or survey design. 

  • It is common to see a jump from research question (or aim) to methods (often interviews or focus groups) in qualitative papers, however, without an organising methodological framework. The methodology is important because it provides depth and focus, and should influence every decision in the research design.



Table 1. Methodologies
MethodologyDefinitionFurther readingExample
AutoethnographyAuto relates to self and ethnography relates to the study of a culture. Allows clinician-educators to research their own cultures, sharing insights about their own teaching and learning journeys in ways that will resonate with others.Farrell L, Bourgeois-Law G, Regehr G, Ajjawi R.[23]Galle J, Lingard L.[24]
Case studyDraws on a range of sources to develop contextual understanding and illumination of a phenomenon, with the accompanying generation or refinement of a theory.Flyvbjerg B.[25]Balmer DF, Master CL, Richards BF, Serwint JR, Giardino AP.[26]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Seeks to construct theory through engagement and interpretation of the participants' stories. Researchers construct grounded theories (grounded in the data) through their past and present involvements and interactions with participants, perspectives and research practices.Charmaz K.[27]Watling CJ, Lingard L.[28]Watling C, Driessen E, van der Vleuten CPM, Lingard L.[29]
EthnographyConcerned with identifying cultural meanings, beliefs and patterns of a group's daily life.Reeves S, Peller J, Goldman J, Kitto S.[30]Kuper A, Nedden NZ, Etchells E, Shadowitz S, Reeves S.[31]
NarrativeFocuses on story of how texts or speech acts are constructed, and what values underlie them. The emphasis is on the construction of meaning in social contexts by analysing what is said and how it is said.Riessman CK.[32]Urquhart LM, Rees CE, Ker JS.[33]
PhenomenographyExplores the different ways in which a certain phenomenon is understood by a particular group, but also examines how these ways of understanding are structurally related to one another.Stenfors-Hayes T, Hult H, Dahlgren MA.[34]Hubinette MM, Ajjawi R, Dharamsi S.[35]
PhenomenologyFocuses on exploring how individuals make sense of the world and their lived experience.Grace S, Ajjawi R.[36]McLachlan E, King N, Wenger E, Dornan T.[37]



표집과 표본 크기

Sampling and Sample Size


질적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연구원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어떤 일이 의미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샘플링은 적절하고 유익한 샘플을 선택하기 위해 무작위가 아닌 목적적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두 가지 샘플링 접근법은 

  • 이론적 샘플링 (즉, 이론적 인 논증에 기초하거나 또는 문헌의 갭을 극복하기 위해 참가자를 식별) 또는 

  • 최대 다양성 샘플링 (즉, 광범위한 특성에 기초한 샘플링)이다.

Participants in qualitative research are uniquely positioned to help the researcher understand what happens or what things mean. Therefore, sampling is purposive, rather than random, in order to select an appropriate and informative sample. Two commonly used sampling approaches are 

  • theoretical sampling (i.e. identifying participants based on a theoretical argument or to address gaps in the literature) or 

  • maximum diversity sampling (i.e. sampling based on a wide range of characteristics).[9] 


우리는 이제 표본 크기의 문제로 왔습니다. 불행히도 올바른 샘플 크기에는 '마법의 숫자'가 없습니다. [10] 추가 참가자가 새로운 경험과 대안적인 시각을 도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포화'에 대한 권고는 심하게 논쟁의 대상이됩니다. 표본 크기의 정당화는 연구 범위, 연구 문제의 성격, 사용 된 방법론 및 연구 질문에 대한 일관성 있고 적절한 응답에 대한 자료의 충분 성을 고려해야한다. 데이터를 수집하기 전에 충분한지를 결정할 수 없으며 샘플링과 데이터 수집은 팀 간의 결정이 반복 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수행된다.

We come now to the question of sample size. Unfortunately, there is no ‘magic number’ for the right sample size.[10] Exhortations of ‘saturation’ are deeply contested, as there can be no assurances that additional participants would not introduce new experiences and alternative perspectives. The justification of sample size needs to take into account the scope of the research, the nature of the research questions, the methodology being used, and the sufficiency of the data in answering the research question coherently and adequately.[11] Sufficiency cannot be determined before data are collected, with sampling and data collection often returned to iteratively until a decision among the team is made.




자료 수집 방법

Data Collection Methods


프로젝트의 디자인은 연구 질문, 방법론 및 방법뿐만 아니라 실제 상황과 설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질적 연구는 실용적입니다. 데이터는 수집 가능해야하며 연구 질문을 탐구하고 목표를 달성하기에 충분한 깊이와 폭이 있어야합니다. 동시에 너무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면 분석 프로세스가 압도적으로 복잡 해져 자원 낭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데이터 수집 방법에 대한 개요가 표 2에 나와 있습니다.

The design of the project depends not only on the research questions, methodology and methods you have chosen, but what is practical and realistic for the setting. Qualitative research is pragmatic: the data must be collectable, and of sufficient depth and breadth to explore the research question and fulfil the aim. At the same time, collecting too much data may make the analysis process overwhelmingly complex and lead to wasted resources. An overview of common data collection methods is presented in Table 2.


하나 이상의 데이터 수집 방법을 선택할 때 추가 된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이 방법이 어떻게 연구 질문에 답하는 데 도움이되는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이터 수집의 깊이를 촉진하기위한 전략에는 

  • 장기간 또는 반복적인 참여

  • 데이터 수집의 여러 방법; 

  • 인터뷰에서 자유로운 이야기와 경험을 수집하기 위한 개방형 질문

  • 화제의 민감성, 참가자 및 연구에서 연구자의 역할에 대한 성찰, 

  • 이해의 깊이를 제공하는 이론의 사용

When choosing more than one data collection method it is important to consider what added value there is and how these methods might help to answer the research question(s). Strategies for promoting depth in data collection include: 

  • prolonged or repeat engagement; 

  • multiple methods of data collection; 

  • asking open-ended questions in the interviews to collect rich stories and experiences; 

  • being reflexive about the sensitivities of the topic, participants and the role of the researchers in the research, and

  • the use of theory to provide depth of understanding.



Table 2. Data collection methods
Data collection methodBenefitsPotential challengesFurther reading
Classic/conventional
Text (survey, documents)Can collect responses quickly and easily in the case of surveyFree-text responses may be brief and not lend themselves to complex qualitative analysisLargely unable to interrogate/question furtherBearman M, Dawson P.[38]
InterviewCan be tailored to individual participants' experiences, easier to manage and conduct (relative to focus groups)It may become time-consuming to manage large quantities of interview dataDiCicco-Bloom B, Crabtree BF.[39]
Focus groupsMultiple people in a room may engender more discussion on the topic of interest than solo interviews. Comfort and anonymity in sharing with othersEnables analysis of interaction between participantsMore difficult and time-consuming to transcribe than interviewThey may be less suitable for sensitive topics that participants do not wish to discuss as a groupRequires some skill to manageStalmeijer RE, McNaughton N, Van Mook WNKA.[40]
ObservationsCan capture what is going on, what people are doing and non-verbal interactions. Enables focus on the material and contextLabour-intensiveNeed to consider role of researcher as observer and influence on the research/researchedRecording may include field notes, audio and/or videoWalshe C, Ewing G, Griffiths J.[41]
Emerging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search
Audio diariesPotential for longitudinal use, captures personal dialogue and small everyday stories, easy to administer, participant in control, and enabled through smartphoneAttrition.May require continuing administration to build rapport and relationship with participantsMonrouxe L.[42]
Visual approaches e.g. photo-elicitation, video-ethnography, video-reflexive ethnography (VRE)Affords additional perspectives, enables an explanation of context and meaning-making in situated ways, enables the linking of action and explanationAnalysing image or video, as opposed to only the explanation/storyPotentially more challenging for participantsParticipants may need orientation to research methods, especially means of engaging in the researchIedema R, Forsyth R, Georgiou A, Braithwaite J, Westbrook J.[43]


자료 분석

Data Analysis


데이터 세트를 공유하고 계산을 거의 즉각적으로 다시 수행 할 수있는 정량적 연구와 달리 정성 분석은 더 복잡하고 시간 소모적입니다. 질적 연구 방법에는 많은 자원과 과정이 있습니다 (즉, 훌륭한 프로젝트를 구성하여 좋은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 Miles, Huberman 및 Saldana는 데이터에서 다양한 유형의 요소 (및 레이블 또는 코드)를 설명하며, 코딩이란 데이터를 'deep reflection심층 반영'하는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일부 연구 방법론 학자들은 코딩이 단순히 연구에 대한 고차원 적 사고를위한 기술적 준비 작업이라고 믿는다.'[12]

Unlike quantitative research, where data sets can be shared and calculations re-run almost instantaneously, qualitative analysis is more complex and time-consuming. There are many resources and courses on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i.e. how to construct a good project and therefore collect good and relevant data). Miles, Huberman and Saldana have gone a long way in describing the different types of elements to look for (and label or code) in data, and describe coding as a ‘deep reflection’ on the data.[12] However, they also admit that ‘some research methodologists believe that coding is merely technical, preparatory work for high level thinking about the study’.[12]


일반적으로 주제별 분석은 패턴을 식별하고 세부 사항을 구성하고 설명하는 것이 목적 인 곳에서 사용됩니다 (Box S1). [13] 연구원은 일어난 일에 대한 개념적 또는 이론적 이해의 일종을 개발하기 위해 일어난 일을 단순하게 count하여 설명하는 것 이상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이론에 따라). 이 추상화 또는 '상향적 사고thinking up'은 작업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려 의미와 이해를 돕는 데 도움이 되며, 분석의 일부입니다.

Commonly, thematic analysis is used where the aim is to identify patterns, and organise and describe the data in some detail (Box S1).[13] Researchers need to move beyond mere counting and describing what happened, to develop some sort of conceptual or theoretical understanding of what is happening (potentially according to a pre-existing theory). This abstraction, or ‘thinking up’, is taking the work to the next level, and is helpful for creating meaning and understanding, and is part of the analysis.[14]


담화 분석이나 대화 분석과 같은보다 전문화 된 유형의 분석이 있는데, 우리는이 논문에서 다루지 않는다. [15, 16] 분석 유형에 관계없이, 결과는 emerge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연구자들은 결과를 구성하기 위해 정보를 해석합니다. 이론은 또한 다른 렌즈를 통해 조사 결과를 조명하고 해석하기 위해 적용될 수 있으며, 이는 또한 연구에 가치를 더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을 돕기 위해 사용되며 데이터의 엄격하고 체계적인 쿼리를 촉진합니다. Box S2는 컴퓨터를 이용한 질적 데이터 분석 (CAQDAS)이 수행 할 수있는 것과 수행 할 수없는 것의 개요를 포함합니다.

There are more specialised types of analyses such as discourse analysis or conversation analysis, which we do not address in this paper.[15, 16] Regardless of analysis type, findings do not emerge (as we are prone to report), but rather the researchers interpret the information to construct the findings. Theories can also be applied to illuminate and interpret findings through different lenses, and this also adds value to the research.[17] Computer programs are commonly used to aid with data management and analysis, as they promote rigour and systematic querying of the data. Box S2 contains an overview of what computer-assisted qualitative data analysis (CAQDAS) can and cannot do for you.





결과 보고

Reporting of Findings


명확하고 정직하며 공개 된보고는 엄격함을 개선 할 것입니다. 프로젝트가 복제 될 수는 없지만, 보고 기준을 준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투명성은 잠재적인 함정과 실수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18, 19] 투명성 유지에있어, 데이터에서 결과로 가져온 경로에 대한 기술, 설명 및 정당화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는 코딩 프레임 워크를 사용할 수있게하고 얼마나 많은 연구원이 참여했는지, 코딩 연구자 간의 협상을 위해 필요한 견적과 코드의 사례를 포함하여 취해진 조치의 세부 사항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Clear, honest and open reporting is likely to improve rigour. Although projects may not be replicable, transparency helps to identify potential pitfalls and missteps, as does adherence to standards on reporting.[18, 19] In maintaining transparency, it is important to provide a description, explanation and justification of the path you took from data to results. This may include making your coding framework available and detailing the steps taken, including how many researchers were involved, and what negotiation was required to develop agreement between coding researchers, preferably with examples of quotes and codes. 


질적 연구 결과를보고하는 공통적 인 함정은 이야기를 말하고 연구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인용에 의존하는 것이다. 데이터 인용은 너무 많이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해석과 설명은 독자의 인용문을 보고 알아서 할 것으로 기대하기보다는, 연구자에 의해 제공되어야합니다. 기억하십시오 : 다른 누구도 당신만큼 데이터에 몰두하지 않았습니다.

A common pitfall with reporting of qualitative research findings is relying on the quotes to tell the story and to answer the research questions. The data quotes should typically be used sparingly and in an illustrative capacity. The interpretation and explanation should be provided by the researchers rather than expected of the reader from the quotes. Remember: no one else has been immersed in the data as you have.



퀄리티 이슈

Issues of Quality


품질 및 관련 기준의 문제는 연구 프로젝트의 특정 측면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체 연구 설계에 영향을줍니다. 이 연구는 특정 인식론 / 온톨로지를 기반으로해야하며 저널 편집자와 동료 평가자는 연구의 신뢰성을 결정하기 위해 논문의 나머지 부분이 철학적 입장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경계해야합니다. 연구를 계획하고 수행하는 동안 고려되어야하며 연구 보고서에서 명시 적으로 다루는 다양한 품질 기준이 있습니다. 이 용어와 몇 가지 예가 상자 1에 나와 있습니다.

Issues of quality and associated criteria imbue the entire research design, rather than being confined to a specific aspect of a research project. The study needs to be based on a specific epistemology/ontology, and journal editors and peer reviewers will be on the lookout to ensure that the remainder of the paper fits in with your philosophical stance, to determine the credibility of the research. There is a range of quality criteria that should be considered while planning and conducting the research, and explicitly addressed within a research report. These terms and some examples are presented in Box 1.


연구의 품질을 결정 (또는 보장)하는 데 도움이되는 다양한 도구와 점검 목록이 있습니다.
  • O'Brien et al., [19] CASP 체크리스트 (Criterative Appraisal Skills Program) 체크리스트에 명시된 기준[20] 

  • 그리고 Tong, Sainsbury 및 Craig의 질적 연구보고를위한 통합 기준 (COREQ) [21] 

There is also a range of tools and checklists to assist you in determining (or ensuring) the quality of the work, including 

  • the standards set out by O'Brien et al.,[19] the critical appraisal skills programme (CASP) checklist,[20] and 

  • the consolidated criteria for reporting qualitative research (COREQ) by Tong, Sainsbury and Craig.[21] 


이것들은 연구에 대한 careful consideration을 대체할 수 없으며, 그보다 무엇을 주의해야하는지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는 것이고, 품질의 주요 기준에 관한 즉각적인 질문을 제공합니다. 체크리스트는 비판적이고 반사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며, 심층적 인 고려와 평가가 이루어져야합니다. [22]

These are not a substitute for careful consideration of the work but provide guidance as to what to look out for, and they offer prompt questions regarding key criteria of quality. Checklists should be used critically and reflexively to achieve the depth of consideration and assessment required.[22]


Box 1. Quality in qualitative research


Ethics

Ethical issues are likely to arise in qualitative research because of the interactions between researcher and participant, the environments in which the research is conducted, and the potential for unexpected findings. The steps taken to ensure ethical soundness, participant consent and ethical approval for the project should be included.


Transparency

This relates to the explicit stating of all the steps taken and decisions made throughout the project. It requires sufficient detail to be made available in order for research consumers to understand what has happened. It is important that the justification of why decisions were made is also provided (i.e. highlighting what was done and why).


Transferability

Although qualitative research may be said to be very context dependent, it is hoped that research findings may help to develop a theory that can be applied to other contexts. The researcher should be clear about contextual elements in the study, which allows the research consumer to also understand the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between contexts. Transferability can be aided through a careful consideration of the sampling framework, and the transparency of reporting.


Credibility/trustworthiness

Credibility or trustworthiness refers to the confidence or believability of the study's findings. Triangulation, member-checking, and data saturation, are common strategies to promote the credibility of qualitative research.


Triangulation

Several sources or types of data should be used to examine a single phenomenon. This allows for multiple perspectives on the research phenomenon, with potential for greater depth/richness of findings.


Member-checking

This involves presenting the data, analysis and interpretation of findings back to the groups (i.e. members) who contributed the data, in order to confirm that the meaning interpreted by the researcher is what participants intended. The purpose of member-checking needs to be carefully thought through, as well as what to do with the comments considered.


Data saturation

Not our preferred term (see the section on Sample size); however, sampling and sufficiency of data need to be taken into consideration when discussing quality.


Coherence/alignment

This relates to the internal coherence or alignment between research questions, philosophical assumptions (stance), methodology and methods.[45]


Rigour

옥스포드 사전은 엄격함이라는 단어를 '철저하고 조심 스럽다'고 정의합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질적 연구 내 다양한 ​​엄격한 요소에 대해 논의했으며, 사후 검토보다는 모든 단계에서 엄격함을 준수해야했습니다.

The Oxford Dictionary defines the word rigour as ‘the quality of being extremely thorough and careful’. This guide discussed the various elements of rigour within qualitative research, and rigour should be attended to throughout all stages, rather than being a post-hoc consideration.


Reflexivity and the use of ‘I’

이 개념은 경험적 과학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아마도 가장 낯선 개념 일 것입니다. 동시에, 그것은 경험적 과정의 일부이다. 반사성은 연구자가 연구 설계, 데이터 수집 프로세스 (사용되는 도구, 질문되는 질문) 및 데이터 및 결과의 해석에 영향을 줄 수있는 자신의 선입견, 추정 및 과거 경험을 조사 할 것을 요구합니다 . 이러한 모든 주관적인 요소는 연구에 영향을 미칩니다. 반사성의 목표는 의식적 고려에서 의식적 고려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요인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토론 할 수 있다는 것은 실험실 실험에서 "통제 할 수없는 요인들"과 같은 엄밀성을 입증합니다. 이를 수행하는 한 가지 방법은 주관성을 논의 할 수있게하는 'I'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의 좋은 예가 Bradbury-Jones에 의해 기술되어있다. [44]

This concept is perhaps the most foreign to those coming from empirical sciences; at the same time, it is part of the empirical process. Reflexivity requires the researcher to inquire into their own preconceived beliefs, presumptions and past experiences that may affect their conceptions of the research design, the data collection process (which tools one uses, the questions that are asked), and the interpretation of data and results. All these subjective elements have an impact on the research: the goal of reflexivity is to bring these factors into consideration (from unconscious to conscious considerations). Being able to discuss these things also demonstrates rigour (somewhat like the ‘factors beyond our control’ in lab experiments). One way of doing this is through the use of ‘I’, which enables subjectivity to be discussed. A good example of this is described by Bradbury-Jones.[44]


Further reading

Please refer to articles [45-47] listed in the reference list.



참고문헌

References and Further Resources


If you are a novice considering conducting a qualitative project, you should engage the assistance of an experienced qualitative researcher (much like you might consult a statistician for power calculations to determine sample size). Although our reference list acts as an extended reading list, we would particularly recommend reading Regehr,[2] Bunniss and Kelly,[4] and O'Brien et al.[19] In addition to this, there are many textbooks or handbooks of qualitative research, including that by Miles, Huberman and Saldana.[12]








 2016 Jun;13(3):175-82. doi: 10.1111/tct.12552.

Undertaking and reporting qualitative research.

Author information

1
Centre for Research in Assessment and Digital Learning, Deakin University, Melbourne, Victoria, Australia.
PMID:

 

27146221

 

DOI:

 

10.1111/tct.12552


의학교육연구: 서비스와 사이언스의 균형(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07)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Balancing Service and Science*

MATHIEU ALBERT1,2,*, BRIAN HODGES1,2 and GLENN REGEHR1,3

1Wilson Centre for Research in Education, Toronto General Hospital, University of Toronto Faculty of Medicine, 200 Elizabeth Street, Eaton-South 1-581, Toronto, ON M5G 2C4, Canada; 2Department of Psychiatry,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Canada; 3Department of Surgery,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Canada (*author for correspondence, phone: +1-416-340-4800 ext. 6106; fax: +1-416-340-3792; e-mail: Mathieu.albert@utoronto.ca)




도입

Introduction


1990 년대 후반 이후, 영어권 의학 교육 연구 공동체는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는 연구 유형에 관한 토론에 참여해왔다 (Albert, 2004).

Since the latter part of the 1990’s, the English speaking medical education research community has been engaged in a debate regarding the types of research that should take precedence (Albert, 2004).


이 논쟁의 핵심은 세 가지 질문입니다.

Three questions are at the heart of this debate:


  • 1. 의학 교육에 대한 연구가 응용 지향적(의학 분야의 요구에 부응)이어야 하는가 아니면 이론 지향적 이어야 하는가?

  • 2. 연구의 audience는 누가 되어야 하는가?: 임상가 교육자, 대학 행정가, 전반적 대학 연구자 커뮤니티

  • 3. 질적 연구 방법과 같이 자주 사용되지 않는 연구방법도 양적 방법만큼이나 정당한 결과를 산출 할 수 있습니까?


  • 1. Must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maintain a heavily applied orientation (responding to the needs of faculties of medicine in the education of doctors) or should it be more open to theoretical questions?

  • 2. To what audience should researchers target their work: clinician educators, university administrators, or the community of university researchers at large?

  • 3. Could other, less frequently used methods such as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produce results that are as legitimate as quantitative methods?



이 논쟁은 영어권 의학 교육 연구 세계가 엄청난 성장을 경험하는 순간에 발생합니다 (Bordages, 2000). 의학교육이 성장하면서 다양한 분야 (심리학, 커뮤니케이션, 운동 과학, 교육 등)의 연구자가 유입되고 있으며, 이들은 자신들이 속한 분야에서의 연구 모델과 관행뿐만 아니라 연구의 '성공'에 대한 정의도 가지고 들어온다. 따라서 이러한 다양한 개인들의 유입으로 인해 의학 교육 공동체가 확대되면서, 결과적으로 토론에 새로운 목소리와 전망이 추가되었습니다.

This debate comes at a moment when the English-speaking world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is experiencing tremendous growth (Bordages, 2000). With this growth, an increasing number of researchers from diverse disciplines (psychology, communication, kinesiology, education, etc) are entering the field and are bringing with them the research models and practices as well as definitions of ‘‘success’’ that are current in their own disciplines. Thus, the expansion and resulting inclusion of these diverse individuals into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has added new voices and perspectives to the debate.




이론적 프레임워크

Theoretical Framework


이론적 수준에서, 우리의 연구는 사회 학자 인 Pierre Bourdieu (1991, 1993a, 2004)가 개발 한 "분야field"개념에 중점을 둡니다. Bourdieu에게있어서, '분야'란 물질적 재화 나 상징물의 생산, 유통, 배분을 포함하는 "공간"이며,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들player 사이의 관계를 포괄한다. 과학 분야에서 게임은 정당한 과학 ( '좋은'과학)의 정의입니다.

At a theoretical level, our study draws on the concept of ‘‘field’’ developed by sociologist Pierre Bourdieu (1991; 1993a; 2004). For Bourdieu, a field is a ‘‘space’’ encompassing both the production, circulation and appropriation of material goods or symbols (as for example in the fields of literature, art, science, or economy), as well as the power relations between players (individuals, institutions or social groups). In the scientific field, the game is the definition of legitimate science (of ‘‘good’’ science).


다양한 사회 분야가 bipolar한 형태로 구성됩니다. 과학 분야와 관련하여, 최근의 연구 (Albert, 2003, 2004)는 구조가 한쪽 끝에는 생산자를 위한 생산의 극 (PP 극), 그림 1 참조)과 다른 쪽에서는 사용자를위한 생산 극 (PU 극)이있다. 


Various social fields are structured in a bipolar fashion. With regard to the scientific field, recent studies (Albert, 2003, 2004) have shown that the structure consists of, at one end, a ‘‘pole of production for producers’’ (PP pole; see Figure 1) and at the other, a ‘‘pole of production for users’’ (PU pole). 


PP 극을 중심으로 한 연구자들은 

  • 과학적 생산이 지식의 발전을 우선적 목표로 하고, 연구는 우수성에 대한 엄격한 학문적 기준에 부응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이 연구자들은 과학계가 외부로부터 발생하는 요구에 대응하여, 자체적으로 자율성을 개발하고 유지하는 것을보고 싶어합니다. 

  • 토론에 참여할 권리는 전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과학적 능력에 달려 있으며 경제적, 정치적, 행정적 또는 기타 권한에 근거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고자하는 사람들은 제외됩니다.

The researchers that are concentrated around the PP pole argue that 

  • scientific production should, first and foremost, aim for the advancement of knowledge and respond to strict academic criteria of excellence. 

  • these researchers would like to see the scientific field develop and maintain its own autonomy in the face of demands arising from external sources. 

  • More concretely, the right to participate in the debates depend exclusively on the scientific competence of those wishing to participate, and excludes those who would wish to exercise influence on the basis of economic, political, administrative or other power.



연속체의 다른 극단에는 관련성과 유용성을 근거로, 연구분야가 외부 영향을 수용해야 한다고 보는 연구자들이 있다(PU극)

  • 이 연구원은 지식 사용자의 문제와 필요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연구의 생산을 지원합니다. 

  • 이 극에 있는 현장 구성원의 경우 과학자 공동체 외부의 문제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과학자 자신의 공동체와 관련이 있는 것 만큼이나) 정당한 것이다. 

  • 또한 PP극의 연구자들과는 달리, 동료의 평가가 과학적 정당성을 획득 할 수있는 유일한 수단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연구의 유용성, 현실 세계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내는 능력, 혁신으로의 전환 가능성도 마찬가지로 탁월한 연구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At the other extreme of the continuum(the PUpole) are found researchers who, for reasons of relevance and utility, would like to see the field receptive to external influences. 

  • These researchers support the production of research that aims to address the problems and needs of the users of knowledge. 

  • For members of the field at this pole, studies targeted at issues from outside the community of scientists have a legitimacy equal to or greater than those that are immediately relevant only to the community of scientists themselves. 

  • In addition, in contrast to their colleagues at the PP pole, these researchers argue that evaluation by peers does not constitute the only means by which work can acquire scientific legitimacy. The utility of the research, its capacity to identify solutions to a real world problem, and its potential conversion into an innovation can equally constitute criteria of excellence.


지역 사회의 구성원은이 두 극 사이의 연속체를 따라 분배됩니다.

members of the community are distributed along a continuum between these 2 poles.







방법론

Methodology


Purposeive sampling을 이용하여 참가자를 선정 하였다 (Kuzel, 1999). 포함의 주요 기준은이 참가자들이 의학 교육 연구 분야에서 "영향력있는 인물"인가 였다.

Purposive sampling was utilized to select participants (Kuzel, 1999). The primary criterion for inclusion was that these participants be ‘‘influential figures’’ in the field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인터뷰 가이드는 3 가지 주요 주제를 다뤘습니다.

The interview guide addressed 3 principal themes:


1. 의학 교육의 강점과 약점.

2. 의학 교육에서의 연구의 역할.

3. 의학 교육에서 지식의 발전과 관련된 이론의 유용성.

1.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2. The role of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3. The usefulness of theory in relationship to the development of knowledge in medical education.


인터뷰 분석은 2 단계로 수행되었습니다. 영향력있는 인물에 대한 인식 및 판단의 범주를 확인하기 위해 각 인터뷰에 대한 수직적 인 분석이 먼저 수행되었습니다. 모든 인터뷰에서 반복적 인 견해와 의견을 식별하기 위해 횡단 분석이 뒤따른 것입니다.

The analysis of interviews was undertaken in 2 stages. Vertical analysis was first undertaken for each of the interviews in order to identify categories of perceptions and judgments of the influential figures. A transverse analysis followed in order to identify the recurrent views and opinions across all interviews as well as any discordant opinions


결과

Results


의학교육연구에 대한 견해

Opinions on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인터뷰 분석 결과, 대다수의 영향력있는 인물들은 지난 20 년간 진행된 진전에도 불구하고 의학 교육에 대한 연구가 불충분 한 품질로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가지 주요 이유가 주어졌다.

The analysis of interviews reveals that a large majority of influential figures feel that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remains of insufficient quality despite progress realized over the course of the last 2 decades. Four major reasons were given


1. 연구는 종종 반복적입니다. 그리고 의학 교육에서의 문헌에 대한 contextualization이 불충분하다.

2. 이론 영역에 대한 연구자의 지식이 제한적이다.

3. 연구가 기회주의적이다.

4. 과학 연구자, 특히 사회 과학 분야의 연구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한다.

1. Studies are often repetitive; and insufficiently contextualized with regard to the literature in medical education;

2. The knowledge of researchers in the area of theory is limited;

3. The works are opportunistic;

4. The education of researchers in science, and more specifically in social science has gaps.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연구들

The repetitive character of studies


연구자가 자신의 분야에서 문헌에 대한 지식을 제한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불충분한 연구의 퀄리티를 부분적으로 설명해준다. 이것은 두 가지 중요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 첫째, 연구자들은 이미 실행된 유사한 주제에 대해 연구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둘째, 특정 연구자는 자신의 연구의 독창성을 정당화하고 지식의 발전에 기여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the insufficient quality of work is explained in part by the fact that researchers have a limited knowledge of the literature in their own field. This has two important consequences: 

  • first, researchers have a tendency to repeat studies that have already been undertaken on similar subjects, and 

  • second, certain researchers have difficulties in justifying the originality of their work and showing how it contributes to the advancement of knowledge.


수행 된 많은 연구 프로젝트의 한계 중 하나는 연구를 어떤 맥락에 두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연구를 situate할 수 있는 분석이 없으며 이를 주제에 대한 기존 연구와 관련시킬 수있는 문헌에 대한 검토가 없습니다. 몇몇 연구자들은 마치 블랙 박스 안에서 연구하는 듯한 인상을줍니다.

One of the limits of many research projects undertaken is the fact that they do not locate themselves in any context: there is no analysis which allows one to situate the study and there is no review of the literature which makes it possible to relate it to existing knowledge on the subject. Several researchers give the impression of working in a black box.




이론적 지식과의 격차

Gaps in theoretical knowledge


두 번째 판단은 의학 교육의 많은 연구가 이론적 격차를 포함한다는 관찰이다. 이러한 격차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주요 이유로 연구 개발에 간섭한다. 

  • 하나는 중요한 문제와 관련된 통합 된 지식 체계의 생성을 방해하고, 

  • 다른 하나는 관찰 된 현상의 원인과 원인에 대한 이해를 제한한다.

A second judgment is the observation that a number of studies in medical education contain gaps in theory. these gaps interfere with development of research for 2 main reasons: 

  • on one hand they interfere with the creation of an integrated body of knowledge related to important problems, and

  • on the other hand they limit the understanding of the factors and causes underlying observed phenomena.


이러한 관찰과 관련하여 비록 의학 교육의 연구가 실용적 차원을 가져야한다고 할지라도, 지금의 연구 의제는 현재 교육자와 행정가의 요구에 너무 강하게 종속되어있다. 이는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목표로 하는 연구에 큰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Related to this observation, although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should have a utilitarian dimension, the research agenda is currently too strongly subordinated to the demands of educators and administrators. This acts as a brake on the development of works that target more fundamental questions.


근본적인 과정을 이해할 수있는 이론이 없다면 과연 중재의 효과성을 예측하고 통제하는 것이 가능할까? 의학 교육에 대한 연구가 계속해서 의과 대학을 위한 무료 서비스일 뿐이라면, 이것은 진정한 지적 활동이 아닌 기능적 활동일 뿐이다.

if there is no theory permitting the understanding of fundamental processes, howis it possible to predict and control for the effectiveness of interventions? If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continues to be only a free service for medical schools it risks becoming a functional activity as opposed to a true intellectual activity.




기회주의적 연구

Opportunistic works


참가자가 표현한 의학 교육 연구의 특징 중 세 번째는 의학 교육에서 많은 연구들이 본질적으로 기회주의적이고 임의의 상황이나 상황에서 발생한다는 관찰이었다.

A third concerning characteristic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that was expressed by participants was the observation that a certain number of works in medical education are essentially opportunistic, that they arise from random situations or circumstances.


 단순히 연구할 수 있는 학생이 있기 때문에 연구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It is not unusual for researchers to undertake a research project only because there is a group of students available


장기간에 걸친 지식 습득 노력에 대한 방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유형의 연구는 소규모로 유지되고, 그 연구가 이뤄지는 기관의 관심사가 되는 질문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연구들은 모든 의학 분야에 일반화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다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근거로 활용하기에는 가치가 의심스럽다.

With little orientation toward longer-term knowledge building efforts, this type of research tends to remain on a small scale and focus on questions that are of greatest interest to the institution where they take place. these studies are difficult to generalize to all faculties of medicine and therefore are of questionable value as evidence for the development of other training programs.





연구 훈련의 부족

Gaps in research training


어떤 연구자들은 일반적으로 연구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 과학 연구에 관해서 그러하다. 연구자는 사회 과학 영역에서도 임상 연구에서 사용하는 방법(특히 무작위 시험)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런 transfer의 함의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는다. 이러한 관행은 특히 질적 연구의 질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구체적인 방법론적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임상 연구의 연구방법을 의학 교육 연구에 이전하는 경향은 연구자 자신이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다.


certain researchers have gaps in their own education regarding research generally, and more specifically regarding research in the social sciences. certain researchers tend to use methods taken from clinical research, and in particular randomized trials, in the domain of social sciences, without questioning the implications of such a transfer. This practice has detrimental effects on the quality of research, in particular on qualitative research; which requires specific methodological competencies. The participants attributed this tendency to transpose methodologies from clinical research into medical education research to a lack of education of the researchers themselves.



연구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FACTORS INFLUENCING RESEARCH PRACTICES



세 가지 주요 요소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요소는 

  • 연구자의 근무 환경, 

  • 의학 교육 연구의 예산 제약 

  • 의료 환경에서의 연구에 대한 지배적인 개념

...과 관련됩니다.

Three principal factors were identified . These factors relate to 

  • the conditions of the researchers’ working environment, 

  • budgetary constraints in medical education research and 

  • the dominant conception of research in the medical environment.


근무 조건의 측면에서 볼 때 중요한 문제는 연구자들이 흔히 의과대학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우선 순위가 부여된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우리 연구에 참여한 사람에 따르면, 의학교육연구센터들의 주된 역할은 현재 교육훈련에 관한 의대의 요구에 부응하고, 교육 개선에 기여하며, 교육 연구 활동을 수행하려는 임상의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할은 장기적인 이론적 연구의 발전에 장애가 된다. 의학교육연구센터에서 주로 수행되는 연구는 (소속 기관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거나, 중재의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며, 이론적인 연구를 수행할 여지는 거의 없다.

In terms of working conditions, it was suggested that a key problem involves the fact that research units give priority to providing consultation service to their faculties of medicine. According to participants to our study, the primary role of these centers currently involves responding to the needs of medical schools in areas of medical training, contributing to the improvement of teaching, and supporting clinicians who wish to undertake research activities in education. This mandate constitutes an obstacle to the development of long-termtheoretical work. The research undertaken in these units aims primarily to find solutions to problems or to evaluate the effects of an intervention, leaving little place for more theoretical work.


또한, 참가자들은 의학계 자체가 이론적 성격의 연구에 대해 수용력이 적은 것처럼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 개인들에 따르면 임상-교육자들은 주로 실용주의적이며, 과학 연구의 이론적 또는 근본적인 차원에 관심은 적다. 이러한 무관심은 의학 교육 연구의 다양 화에 장애가된다.

Further, participants argued that the medical community itself seems less receptive to works of a theoretical nature. According to these individuals, clinician educators have a vision of research that is primarily utilitarian and have a limited interest in the theoretical or fundamental dimension of scientific research. This disinterest also becomes an obstacle to the diversification of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의사들은 power나 influence에 대한 이론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분명히 예외가 있지만 대부분이 그렇다. 그들이 알고싶어하는 것은 어떻게하면 더 효과적이고 비용이 적게 드는가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연구의 복잡성을 이해하는데에는 관심이 없으며, 그들이 원하는 것은 단지 결과입니다.

Doctors are not interested in listening to your theory of power or of influence for example. Certainly there are exceptions but for most part this is the reality. What they want to know is how they can make something more effective and cost less. They are not interested in understating the complexities of research, what they want are results.


두 번째 요소는 의학 교육 연구에 대한 재정 지원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의학 교육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기관agency나 연구비 프로그램은 거의 없다.

The second factor arising from the interviews to explain the gaps in theory and the opportunistic nature of the work is the lack of financial support for medical education research. there are almost no granting agencies or programs of grants dedicated to support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이렇게 (외부) 연구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기관의 내부 자원에 의지해야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비는 일반적으로 제한적이고 불규칙하기 때문에 소규모 프로젝트 외의 다른 연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This absence requires researchers to rely on internal resources at their institution in order to undertake their research projects. Because these sources are generally limited and irregular, it is difficult for them to elaborate research programs rather than small-scale projects.


세 번째로 확인 된 요인은 의학 교육 연구가 출판 된 의료 환경에서 지배적 인 연구 개념에서 비롯됩니다. 이 지배적 인 개념은 연구의 유형과 이론적 질문의 개발 및 토론과 양립 할 수없는 출판 형식에 우선 순위를 부여하는 생의학 모델에 의해 강하게 영향을 받는다.

A third identified factor arises from the dominant conception of research in the medical environment in which medical education research is published. this dominant conception is strongly inspired by a biomedical model of sciences which gives priority to a type of research practice and to publication formats that seem to be incompatible with the development and discussion of theoretical questions.


논문는 항상 매우 짧고 체계적이며 예측 가능합니다. 방법론과 결과가 중요하며, 배경, 토론, 결론은 그 다음이다.

Articles are always very short, extremely structured and predictable. What counts is methodology and results. The background, the discussion and the conclusion have a secondary importance.




의학교육연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두 가지 수단

Two means to improve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마지막으로, 이러한 문제와 그 원인을 인식하고, 참가자들은 의학 교육 연구를 향상시키는 두 가지 주요 방법을 확인했습니다. 

Finally, recognizing these problems and their sources, our participants identified two principal means to improve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첫 번째는 각 그룹의 역량이 상호 보완 적이라는 가정하에, PhD와 임상의 사이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MD는 연구 할 핵심적인 실질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으며, Ph.D는 이론적인 관점에서 실제적인 질문을 풍부하게 하고, 관련 연구 프로젝트의 개발 및 시행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The first relates to intensifying the collaboration between holders of PhD’s and clinicians, given that the competencies of each group are complementary. While MD’s, are best placed to identify key practical questions to study, the PhD’s, have the required competencies to enrich those practical questions with theoretical perspectives and contribute effectively to the development and enactment of the associated research projects.


두 번째는 이 영역에서 연구에 참여하는 분야를 더욱 다양 화하는 것이었다. 몇몇 응답자들은 사회 과학에 더 큰 장소를 제공하는 의학 교육 연구에 대한 접근 방식을 시도하겠다고 답했다. 한 참가자는 의학 교육 연구에서 "사회 학자, 인류 학자, 경제학자 및 역사가 등이 혁신적인 관점을 통해 의사 훈련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The second means involved further diversifying the disciplines engaged in research in this area . Several respondents indicated that they would value an approach to medical education research that gives a larger place to the social sciences. One participant stressed that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need sociologists, anthropologists, economics, and historians, etc. to study the problems related to the training of physicians through innovative angles.’’ 





고찰/결론

Discussion/Conclusion


우리가 이 결과를 그림 1에서 설명한 과학 분야의 양극성 모델에 비추어 해석하면, 의학교육연구의 대가들은 대부분은 생산자를 위한 생산으로 특징 지어지는 과학적 관행으로의 변화의 관점에서 의학 교육 연구의 개선을 생각하는 경향이있다 (PP 극). 이런 의미에서, 이 대가들의 대부분은 의학 교육 연구 분야에서 더 큰 자율성 (또는 자기 결정력)을 원하며 해당 영역에서 연구의 방향을 정할 때, 의학계의 요구에 의해 영향을 받는 영역이 축소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If we interpret these results in light of the bipolar model of the scientific fieldas described in Figure 1, most of the influential figures tend to think of the improvement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in terms of a movement toward the scientific practices characterized by the production for producers pole (PP Pole). In this sense, this majority subset of influential figures appears to desire greater autonomy (or self determination) for the field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and, hence, a reduction in the sphere of influence exerted by the needs of faculties of medicine in orienting research questions in the field.


연구를 PU 극에서 PP 극으로 진화하려는 욕망은 의학교육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대부분의 과학 분야에서 자율성을 확립하고 증가시키는 과정과 관련된 현상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그것은 사회학적 regularity이다.

This apparent desire to see research evolve from the PU Pole to the PP Pole is not unique to the field of medical education. Rather, it is a phenomenon associated with the process of establishing and increasing autonomy in most scientific fields. In this sense it is a sociological regularity.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가들은 연구자가 연구 대상의 선택과 접근에있어서 자유가 커짐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고, 동시에 교수진과의 협조가 의과대학의 요구에 보다 잘 대응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따라서 아마도 대가들의 입장은 연구에 대한 진정한 자율성을 달성하는 것이라기보다는 PP극과 PU극 사이의 균형이 잘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라 해석해야 할 것이다.

Nevertheless, the influential figures seem to wish that researchers could benefit from a growing freedom in terms of the choice and approach of objects of research and, at the same time, underscore the collaboration with clinicians in order to better respond to the needs of the faculties of medicine. Thus, perhaps a better interpretation of the position of these influential figures might be a desire for a better equilibriumbetween the PP and PUpoles than to achieve a true autonomy for the field.


두 극의 각각과 관련된 연구 관행과 새로운 학문 분야의 도입 간의 균형이 연구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응용 영역(범죄학, 사회 봉사, 공학, 법률 등)이 강한 다른 연구 분야와 마찬가지로, 의학 교육 연구 분야는 결코 완전히 자율적인 분야가 될 수 없고, 즉 PP극의 규칙에 따라서만 작동할 수 없다..

It is possible to imagine, that a better balance between the practices of research associated with each of the two poles and the introduction of new disciplines could improve the quality of research. It may be that the field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like other research domains with a strong applied dimension (criminology, social service, engineering, law, etc), could never become a completely autonomous field (functioning primarily according to the rules of the PP Pole).




 2007 Feb;12(1):103-15. Epub 2006 Oct 11.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balancing service and science.

Author information

1
Wilson Centre for Research in Education, Toronto General Hospital, University of Toronto Faculty of Medicine, 200 Elizabeth Street, Eaton-South 1-581, Toronto, ON, M5G 2C4, Canada. Mathieu.albert@utoronto.ca

Abstract

Since the latter part of the 1990's, the English-speaking medical education community has been engaged in a debate concerning the types of research that should have priority. To shed light on this debate and to better understand its implications for the practice of research, 23 semi-structured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influential figures" from the community. The results were analyzed using the concept of "field" developed by the sociologist Pierre Bourdieu. The results reveal that a large majority of these influential figures believe that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continues to be of insufficient quality despite the progress that has taken place over the past 2 decades. According to this group, studies tend to be both redundant and opportunistic, and researchers tend to have limited understanding of both theory and methodological practice from the social sciences. Three factors were identified by the participants to explain the current problems in research: the working conditions of researchers, budgetary restraints in financing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and the conception of research in the medical environment. Two principal means for improving research are presented: intensifying collaboration between PhD's and clinicians, and encouraging the diversification of perspectives brought to bear on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PMID:
 
17033879
 
PMCID:
 
PMC2779425
 
DOI:
 
10.1007/s10459-006-9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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