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생과 전공의의 전문직정체성형성과 사회화에 대한 도식(Acad Med, 2015)

A Schematic Representation of the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and Socialization of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A Guide for Medical Educators 

Richard L. Cruess, MD, Sylvia R. Cruess, MD, J. Donald Boudreau, MD,

Linda Snell, MD, MHPE, and Yvonne Steinert, PhD




2010 카네기 재단 보고서는 PIF가 의학 교육의 주요 초점이되어야한다고 제안했다. 1 이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도 이 의견에 반향을 일으켰다. 2,3,9,10

A 2010 Carnegie Foundation Report proposed that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should be a major focus for medical education,1 an opinion echoed by others in the field.2,3,9,10


개인 및 전문직 신원 형성

Personal and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개념적으로, 직업적 정체성 형성은 인간이 개인적 정체성을 개발하는 과정과 일치해야한다 .24) 심리학 이론은 개인이 삶을 살면서 지속적으로 자신의 경험을 개인적, 사적, 공공적, 직업적 "자아"를 통합한 meaningful whole로 조직해나간다고 제안한다. 4-8,24,25

Conceptually,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must be congruent with the processes through which human beings develop a personal identity.24 Psychological theories propose that individuals proceed through life continuously organizing their experiences into a meaningful whole that incorporates their personal, private, public, and professional “selves.”4–8,24,25


정체성 형성에 대한 이론적 인 접근법은 정체성이 영향을 받고 개발되는 3 개의 영역을 제안한다. 모든 것은 의학 교육과 관련이있다 : 

  • 개인의 정체성, 

  • 관계의 정체성, 

  • 집단적 정체성.

The theoretical approaches to identity formation suggest three domains through which identity is influenced and developed, all relevant to medical education: 

  • individual identity, 

  • relational identity, and 

  • collective identity.24


  • 개인 정체성 영역은 개인적 특성, 자기 선택 또는 위임 된 약속, 자신에 대한 신념 및 복수 생활 경험의 영향이 포함됩니다.

  • 관계 정체성 영역은 가족 구성원, 친구, 멘토 및 동료와 같은 중요한 사람들이 개인의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냅니다.

  • 집단 정체성 영역은 개인이 속하거나 소속하고자하는 사회 집단의 영향을 반영합니다. 집단 내의 개인의 지위와 사회 내의 집단의 지위는 이 정체성 구성 요소에 중요한 기여를한다.

  • The individual domain includes personal characteristics, self-chosen or mandated commitments, beliefs about one’s self, and the impact of multiple life experiences. 

  • The relational domain expresses the influence on identity of significant individuals, such as family members, friends, mentors, and coworkers. 

  • The collective domain reflects the impact of the social groups to which an individual belongs or wishes to join. An individual’s status within the group and the group’s status within society are important contributors to this identity component.24,25


개인의 정체성의 일부 측면은 평생 동안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어떤 것들은 보다 역동적입니다

Some aspects of an individual’s identity are relatively stable throughout life, whereas others are more dynamic


일부 변화는 의식적으로 일어난 반면에 다른 것들은 "자동적이고 암시적"입니다. 24 성년 초기에 정체성이 안정화 되더라도 변혁transformation은 평생 동안 지속되며 enduring core는 항상 존재합니다 .6,21,24

Some changes are brought about consciously, whereas others are more “automatic and implicit.”24 Although identity stabilizes in early adulthood, transformation continues throughout life, with an enduring core being ever-present.6,21,24


케간 (Kegan)은 자신의 종적 발전을 도덕적이며 의미있는 실체로 만들기위한 틀을 제안했다.

Kegan8 proposed a framework for the longitudinal development of the self into a moral and meaning-making entity,


일반적으로 정체성 형성을 가리키는 Kegan의 분류는 어린 시절부터 성인 생활로 확장되는 6 단계로 구성됩니다. 그들은 다음을 포함한다.

His classification, which refers to identity formation in general, consists of six stages, beginning in childhood and extending into adult life. They include 

  • (0) incorporation, 

  • (1) impulsion, 

  • (2) imperial, 

  • (3) interpersonal, 

  • (4) institutional, and 

  • (5) interindividual. 


초기 및 최종 단계는 의대생 또는 레지던트와 같은 젊은 성인의 발전과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전문적인 정체성을 포함한 의학적 정체성은 Kegan의 2, 3, 4 단계에서 순차적으로 발전한다고 생각됩니다.

The early and final stages are not pertinent to the development of a young adult, such as a medical student or resident. Thus, a medical identity, including one’s professional identity, is thought to develop sequentially throughout Kegan’s Stages 2, 3, and 4.


  • 2 단계에서 개인은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지만 정체성에 완전히 통합되지는 않습니다.

  • 3 단계에서 개인은 이타주의와 봉사의 개념을 갖기 시작하면서, 직업에 대해 완전히 인식되고 통합되기 시작합니다.

  • 4 단계에 도달 한 사람들은 self-defining professional로 특징 지어집니다. 그들은 전문적인 가치와 핵심 신념 체계 사이의 갈등을 협상하고 직업의 측면을 비난하거나 도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이유는 그들의 감정과 욕망을 통제합니다. 이 단계에서, 전문적 정체성과 자아를 정의하는 다른 영구적 정체성 사이에 깊고, 확실하며, 흔들리지 않는 통합이 발생한다.

  • 5 단계로 전환한 사람들은 자신이 단일한 정체성을 가진 것으로 인식하지 않으며 다른 영향에 개방적이다. 군대의 정보에 따르면 평생 동안이 단계에 도달 할 수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26

  • In Kegan’s Stage 2, individuals take on a professional role, but it is not fully integrated into their identity.

  • In Stage 3, individuals begin to identify with the profession, to the point that they become totally immersed in and integrated with it, as the concepts of altruism and service begin to take hold. 

  • Those who reach Stage 4 are characterized as the self- defining professional; they can negotiate conflicts between professional values and their core belief system and criticize or challenge aspects of the profession. Their reason is in control of their emotions and desires. At this stage, a deep, authentic, and unshakable incorporation occurs with professional identity and the other enduring identities defining the self. 

  • Those who transition to Stage 5 do not perceive themselves as having a single identity and are open to other influences. Information from the military indicates that few individuals are able to reach this stage in a lifetime.3,26


경력 준비 및 훈련은 정체성 개발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개인의 직업vocation은 자신의 개인적 정체성을 안정화하고 통합해주는 힘이다.25 정체성 개발 프로세스의 속도는 고도로 개별적이며, 사람마다 매우 다르다.8 그러나 각 개인은 직업은 사회와 직업이 결정한 행동 규범을 준수해야합니다 .9

Preparation and training for a career is an important part of identity development. An individual’s vocation is a stabilizing and integrative force in his or her personal identity.25 The process is highly individual with each person proceeding at a different pace.8 However, as society and the profession determine norms of behavior, each individual wishing to join the profession must adhere to these norms.9





정체성 형성과 의학교육

Identity Formation and Medical Education


정체성 형성과 실천공동체

Identity formation and communities of practice


그림 1은 의학 교육의 맥락에서 정체성 형성을 위치시킨다. 학생들은 사춘기 후반 또는 초기 성인기 (Kegan의 2 단계 또는 3 단계)에 의과 대학에 입학합니다 .8 그들의 정체성은 부분적으로 형성되며 유전적 유산이 부분적으로 "그들이 누구인가"를 결정합니다. 6,24 그들의 교육과 성적 지향이 그러하듯, 그들의 삶의 경험은 중요한 영향을 나타낸다. 

Figure 1 places identity formation within the context of medical education. Students enter medical school in late adolescence or early adulthood (Kegan’s Stage 2 or 3).8 Their identity is partially formed, Their genetic inheritance, in part determines “who they are.”6,24 Their life experiences, represent major influences, as do their education and sexual orientation.24


의과 대학 입학은 상징적으로 중요한데, 학생이 일반 대중의 일원에서 숙련 된 전문가로 변모하는 사회화의 긴 과정의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이다.27이 과정에는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의대생의 정체성은 레지던트의 정체성과 다르며, 단계를 건너 뛰는 것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레지던트가 직면 한 문제는 1 년 또는 2 년차 의대생에게 이해가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의대생은 발달적으로 덜 발전했고, 아직 사회화의 전 과정에 참여하지 못했다.

Acceptance into medical school is symbolically significant as it begins the long process of socialization through which students transform from members of the lay public to skilled professionals.27 This process has several stages—the identity of a medical student is distinct from that of a resident, which differs from that of a practicing physician.9,19,23,28,29 It is difficult to “skip” stages as, for example, issues facing a resident may be incomprehensible to a first- or second-year medical student who is less developmentally advanced and has not yet participated in the full process of socialization.9


정체성은 고정된 것이 아니며 의사의 정체성은 자신의 의료경험을 통해 계속 진화 할 것입니다 .3,6,8,24

identity is not static and that the identity of a practicing physician will continue to evolve throughout his or her practice.3,6,8,24


사회화에 대한 각 개인의 반응은 다양하지만, 모두 새로운 정체성 획득 과정에서 일련의 개인 협상을 시작해야합니다. 기존 정체성을 변경하기위한 "준비 상태"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25. 일부는 어려움없이 프로세스를 탐색합니다. 에릭슨 (Erikson)은 종종 기존 정체성에 대해 어느 정도의 "억압repression"이 필요하다고 믿었다. 이 억압은 새로운 정체성의 측면이 기존의 정체성과 상충되기 때문에 "정체성의 불일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The response of each individual to socialization will vary, but all must enter into a series of personal negotiations as they acquire their new identity. The “readiness” of individuals to alter their existing identity differs25; some navigate the process with little difficulty. Erikson6 believed that frequently some degree of “repression” of one’s existing identity is required. This repression can lead to “identity dissonance” as aspects of one’s new identity conflict with one’s old identity.14


그러한 협상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아들이거나, 새로운 정체성과 기존 정체성 사이의 타협에 도달하거나, 새로운 정체성을 거부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의 세대는 "nostalgic"한 것으로 묘사되는 과거의 프로페셔널리즘에서 거리를 두며, 생활 방식과 직업 사이에 다른 균형을 이루고자 한다.

Such negotiations can result in the individual accepting all or part of the new identity, arriving at a compromise between the new and old identities, or rejecting the new identity. For example, recent generations have distanced themselves from the lifestyle of those whose professionalism has been described as “nostalgic”30 and have committed to configuring a different balance between lifestyle and work.31


그림 1의 아래쪽은 social learning theory을 호출하여 의학 교육 내에서 직업적 정체성을 획득하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The bottom of Figure 1 invokes social learning theory to help understand the acquisition of a professional identity within medical education.


완전한 참여full participation의 중요한 측면은 공동체와 관련된 정체성을 습득하는 것입니다 .32이 활동은 자발적입니다. 개인은 실천공동체에 가입하기를 원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립된 규범을 수용합니다 .9 주변부 참여에서 중심부 참여로의 변화는 관찰에서부터 모방을 거쳐, 덜 복잡한 활동을 수행한 뒤, 복잡한 활동을 수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친다.32,33이 설명은 의대생이 일반인에서 전문가로 변화하는 것에도 적용된다. 직업 공동체의 중요한 구성 요소인 소속감sense of belonging은 전문직의 공동체적 성격collegiality of the profession으로 변환된다.34 마지막으로 직업은 전문적인 규범professional norms 준수가 궁극적으로 개인 내부에서 나타나기emerge 때문에 구성원에게 강력한 사회적 영향을 줍니다. .24,25 , 34

An important aspect of full participation, is the acquisition of the identity associated with the community.32 This activity is voluntary—the individual wishes to join the community and, over time, accepts the norms established by it.9 The movement from peripheral participation to the center occurs in stages, proceeding from observation to imitation, then to carrying out uncomplicated tasks, culminating in more complex activities.32,33 This description applies to the transformation of a medical student from a member of the lay public to a professional. The sense of belonging, an important component of a community of practice, translates into the collegiality of the profession.34 Finally, the profession exerts a compelling social influence on its members as compliance with professional norms eventually emerges from within the individual.24,25,34


의학과 사회 간의 사회적 계약이 진화함에 따라 의학공동체의 규범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한다 .35 공동체에 가입하고자하는 개인은 모두 이러한 규범을 준수해야한다. 그렇게하지 않으면 full membership을 얻지 못하거나 제재를 받거나 공동체에서 배제 될 수 있습니다.

The norms of medicine’s community of practice change over time as the social contract between medicine and society evolves, .35 Each individual wishing to join the community must adhere to these norms. Failure to do so can inhibit progress to full membership or elicit sanctions or exclusion from the community.24


과거에는 직업이 지배적 종교의 백인 남성에 의해 지배 되었기 때문에, 의사의 정체성은 배제적이었다exclusionary. 3,11,13,17 진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수 집단과 계급 구분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다 3,10,11,17

In the past, the identity of physicians has been exclusionary as the profession was dominated by white males of the dominant religion.3,11,13,17 Even though progress has been made, minority and class distinctions still exist, making entry challenging for many.3,10,11,17






정체성 형성과 사회화

Identity formation and socialization


그림 2는 의사의 전문직 정체성 형성에 있어 사회화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개괄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러한 모든 요소가 동등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강력한 것은 역할 모델, 멘토 및 개인 경험의 축적입니다. 9,12,16,18,20,22

Figure 2 outlines the multiple factors that influence the process of socialization in shaping a physician’s professional identity. Not all of these factors exert equal influence. The most powerful are role models, mentors, and the accumulation of individual experiences.9,12,16,18,20,22


역할 모델링과 경험 학습이 중요하지만 개별 학습자에 대한 각 요소의 영향은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이 다른 사람에 의해 어떻게 대접받는가는 소수 민족 또는 사회 경제적 배경이 낮은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1,13,17

Although role modeling and experiential learning are important, the impact of each factor on individual learners varies widely. For example, how an individual is treated by others may have a more significant impact on those individuals from visible minorities or those from lower socioeconomic backgrounds.11,13,17


또한 모든 요소가 동시에 또는 동일한 교육 단계에서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건강 관리 시스템의 특성은 의학 교육의 초기 단계 동안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In addition, not all factors operate simultaneously or at the same stage of education. For example, the nature of the health care system may have little effect during the early phases of medical education,





롤모델, 멘토, 경험, 성찰

Role models, mentors, experiences, and reflection.


역할 모델은 "전문가로서 being하고 acting하는 방식을 존경받는 개인"입니다. 36 "경험 많고 신뢰받는 카운슬러"로 특징 지어지는 멘토는 학습자와 더 긴밀한 접촉을 유지하며 직업적 정체성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8 역할 모델과 멘토는 학생과 레지던트가 참여하고자하는 실천 공동체의 구성원입니다 .9,25 행동, 외모, 신념에서 그들과 같아지면 커뮤니티의 주변부에서 중심으로의 이동이 용이합니다.

Role models are “individuals admired for their ways of being and acting as professionals.”36 Mentors, characterized as being “experienced and trusted counselors,”37 have closer and more prolonged contact with learners and can have a greater impact on their professional identity.38 Role models and mentors are members of the community of practice that students and residents wish to join.9,25 Becoming like them in action, appearance, and beliefs facilitates the move from the periphery towards the center of the community.


역할 모델과 멘토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방식으로 영향력을 발휘한다. 

  • 첫째, 학습자는 관찰, 모방 및 연습을 통해 지식을 의식적으로 습득하며, guided reflection으로 보다 효과적인 프로세스를 만든다. 

  • 둘째, 학습자가 무의식적 노출되어 행동 패턴을 형성하는 것도 동등하게 강력하며, 암묵적 지식을 습득하는 결과를 가져오며, "알고는 있지만 설명할 수 없는" 암묵적인 지식을 얻게됩니다 .43 학습자는 일반적으로 자신이이 과정을 통해 직업적 정체성을 개발하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역할 모델은 자신이 모델링하는 것에 대해 명시 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무의식적 패턴은 언제나 존재하며 강력하다.

Role models and mentors generally exert their influence in two ways.39,40 

  • First, learners consciously acquire knowledge through observation, imitation, and practice, a process made more effective by guided reflection.39,41,42 

  • Second, the unconscious patterning of behaviors to which learners are exposed is equally powerful39 and results in the acquisition of tacit knowledge, “that which we know but cannot tell.”43 The learner is generally unaware that she or he is developing a professional identity through this process.20,21 Although it is clearly preferable for role models to be explicit about what they are modeling, unconscious patterning will always be present and powerful.39


역할 모델링에 대한 문헌은 롤모델이 unprofessional한 행동을 보여줄 경우, 학생들과 레지던트가 이러한 행동을 복제 할 수 있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39,44

The literature on role modeling highlights the potential negative impact of lapses in professional behavior exhibited by role models, as students and residents may replicate these behaviors in their own practice.39,44


환자와 그 가족과의 직접적인 만남에서 얻은 경험도 의사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합니다 .9,12,15,16

Experience gained from direct encounters with patients and their families is foundational to the identity of a physician.9,12,15,16


역할 모델과 멘토뿐만 아니라 의학 교육 동안의 개인의 임상 및 비임상 경험은 사회화의 기본입니다. 9,12,14,15

Reflection on individual experiences with role models and mentors as well as on clinical and nonclinical experiences during medical education is fundamental to socialization.9,12,14,15


성찰이 명시적으로 장려될 때, 학습자는 자신의 정체성 형성에 적극적 참여자가 된다. "9) Mann과 동료들에 따르면, "한 사람의 직업적 정체성이 개발됨에 따라, 전문직 문화의 맥락에서 개인의 신념, 태도, 가치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는 학습이 있습니다. 성찰은 이것들의 통합에 대한 명시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 성찰의 효과는 역할 모델 또는 멘토에 의해 촉진되거나 그룹 활동으로 수행 될 때 강화됩니다. 9,12,39

When explicitly encouraged to reflect, learners become active participants in the formation of their own identity.9,10,14 According to Mann and colleagues,39 “as one’s professional identity is developed, there are aspects of learning that require understanding of one’s personal beliefs, attitudes, and values, in the context of those of the professional culture; reflection offers an explicit approach to their integration.” The effectiveness of reflection is strengthened when facilitated by a role model or mentor or carried out as a group activity.9,12,39




다른 요인들

Other factors.


첫째, 정식 교육은 전문적인 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교육자들은 정체성 형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전문직과 사회가 합의한, socially negotiated identity의 성격을 명시 적으로 요약 할 수있다 .46 교육 목표는 직업의 규범과 기준을 제시하고 이상에 대한 상식을 육성하는 것이 된다. 16,24,46 전문직 정체성 습득 과정에서 개인의 진행 상황을 알려주는 guided self-assessment는 학습자가 이 프로세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장려하며, 개인이 자신의 여정 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준다.9,14,18,39

First, formal teaching can impact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educators can make identity formation an educational goal and can explicitly outline the nature of the socially negotiated identity agreed on by the profession and society.46 The aim is to present the norms and standards of the profession and to foster a common sense of the ideal.16,24,46 A guided self- assessment of an individual’s progress in the acquisition of a professional identity encourages active participation in the process, with individuals monitoring the course of their own journey.9,14,18,39


다음으로, 학습 환경이 학생들의 태도와 학습에 미치는 영향은 잘 문서화되어있다 .47,48 실천공동체의 시각을 통해 볼 때, 건강하고 포용적인 환경이 적절한 행동을 모델링한다 .48 역으로, 배제적, 적대적 또는 부정적인 환경 또는 전문가가 아닌 행동을 모델링 한 사람들로 채워진 경우에는 학습자를 커뮤니티에 맞이하지welcome 않거나 unacceptable norms of behavior을 전달하지 못함으로써 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2,13,15,16,19,21,47

Next, the impact of the learning environment on students’ attitudes and learning is well documented.47,48 Viewed through the lens of communities of practice, a healthy and inclusionary environment is welcoming and models appropriate behaviors.48 Conversely, an exclusionary, hostile or negative environment, or one populated with individuals who model unprofessional behavior, can impact identity formation by failing to welcome learners into the community or by communicating unacceptable norms of behavior.12,13,15,16,19,21,47


개인은 그들이 수행해야하는 보건 의료 시스템의 영향을 받는다.

individuals are influenced by the health care system within which they must practice,49


헬스케어 시스템의 시장 세력은 "기업가적 프로페셔널리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30 이러한 효과는 직접적 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 관리 시스템은 또한 교육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Market forces in health care systems may result in “entrepreneurial professionalism”30 This effect can be direct, However, the health care system also can impact the learning environment, for example, by leaving too little time for teaching or reflection.


그 결과, 의학 교육에서의 학생과 레지던트의 상대적 고립은 늘 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12,13,23,28,29 가족, 친구, 가정 환경 및 기타 외부 관심과 영향은 문화적 배경을 제공하고, 정체성 형성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

Subsequently, a constant in medical education has been the relative isolation of students and residents and its role in identity formation.12,13,23,28,29 Family, friends, home environments, and other outside interests and influences provide a background for acculturation and impact the identity formation process.


기호와 의식은 또한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9,12,14,18,21 이러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개인은 자신이 공동체에 가입되어 있음을 공개적으로 나타내며, 따라서 청진기를 착용하고 화이트코트 세러모니에 참여하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낭송하는 것과 같은 상징과 의식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12 학습자가 처음으로 시신와 만나는 경험이나 환자의 죽음을 처음으로 관찰하는 것, 처음으로 수술방을 경험하는 것 등은 변형적transformative 사건으로서의 상징적 중요성을 가지며, 학생들을 실천 공동체에 대한 full participation으로 이끈다 .12,15,50

Symbols and rituals also have a powerful role to play in shaping identity.9,12,14,18,21 By participating in these activities, individuals publicly indicate that they are joining a community of practice, and the act of doing so helps to form their identity.25 Thus, symbols and rituals, such as the wearing of a stethoscope, participating in a white coat ceremony, and reciting the Hippocratic Oath, have special significance.12 Experiences, such as a learner’s first contact with a cadaver, the death of a patient, and the first viewing of an operation, take on symbolic importance as transformative events cannot and bring students closer to full participation in the community of practice.12,15,50


마지막으로, 학생과 레지던트가 관계를 맺고있는 사람들에 의해 대우받는 방식은 자신의 감각에 큰 영향을 미친다 .14-16,18-20,24

Finally, the way in which students and residents are treated by those with whom they have relationships has a significant impact on their sense of self.14–16,18–20,24






사회화에 대한 학습자의 역할과 반응

Learners’ role and responses to socialization


역량이 증가함에 따라 동료 및 강사는 학생의 역할에 대해보다 안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며, 학생도 스스로 그렇게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의학의 공동체에 대한 주변의 참여에서 벗어난다. 32,33이 인식 된 역량은 사회화 과정으로 되돌아 가고feed back, 변화된 자기 감각을 강화시키고 학습자가 그들의 정체성을 정의하고 안정화하도록 돕는다 .25,50 반대로, 개인 요구되는 역할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중요한 역량이 결여 된 것으로 인식되면 전문적인 정체성 형성이 훼손 될 수 있습니다.

With increasing competence, learners both feel and are regarded by their peers and instructors as being more secure in their role; thus, they move away from peripheral participation in medicine’s community of practice.32,33 This perceived competence feeds back into the socialization process, reinforcingan altered sense of self and helping learners to define and stabilize their identity.25,50 Alternatively, if an individual does not feel comfortable in the required role or is perceived as lacking important capabilities,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may be compromised.24 


의대에 입학 한 사람들, 임상실습생 또는 레지던트, 진료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기존 정체성을 수정해야합니다. 9,10,14,28이 과정은 이전 정체성의 요소를 해체하고, 이전에 충분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는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것이 요구되며, 그들이 의사의 태도와 가치를 획득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는다. 따라서 그들은 우선 '이해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척'합니다 .5,9,10,12,14,24 질병과 그 관리에 관해 지식을 얻는 것 외에도, 학생들은 직업에 대해, 그리고 전문직이 어떻게 기능 하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것이 많다. 

  • 예를 들어, 의학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습득해야하며, 9,10,28,29위계 구조를 학습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권력은 그 위계에 따라 분배된다. 9-13 

  • 대부분의 학생들이 의학이 'certainty'로 특징지어진다고 믿고 들어왔지만, 그들은 모호함과 불확실성을 인식하고 대응해야 한다 .51 

  • 마지막으로 의상, 행동, 동료, 다른 건강 관리 전문가와의 관계에 대한 규범을 습득해야 하는 것도 기본이다. 52 

  • 각 개인은 보통 의사가 될 것을 "pretending"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act하기를 멈추고 의사가 "becomes"한다. , 9,10,18,24,25

Individuals entering medical school, beginning clerkships or residency, and entering practice must modify their existing identity.9,10,14,28 This process entails deconstructing elements of their previous identities and filling a new role for which their previous life experiences may not have fully prepared them.28,51 Nevertheless, they are expected to fill the new role and demonstrate that they are acquiring the attitudes and values of a physician. They therefore pretend that they understand and act accordingly.5,9,10,12,14,24 In addition to becoming knowledgeable about disease and its management, students have many things to learn about the profession and how it functions. For example, medicine has its own language to be mastered9,10,28,29 and a hierarchy to be learned. Power generally is distributed in line with that hierarchy.9–13 Although most students come to medicine believing that it is characterized by certainty, they must come to recognize and account for the ambiguity and uncertainty that are the norm.51 Finally, adopting the norms of dress, behavior, and relationships with patients, peers, and other health care professionals is fundamental.52 Although each individual usually begins by “pretending” to be a physician, with time he or she ceases to act and “becomes” one.5,9,10,18,24,25



의학에서 요구되는 엄격함과 기존의 정체성의 일부분을 해체해야 할 필요성은 잠재적으로 스트레스가되며 "정체성 불협화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14 이러한 스트레스 중 일부는 피할 수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사가되는 것은 만족의 원천, 때로는 즐거움, 때로는 과소화 된 사실이 있습니다 .25,53 스트레스와 만족 모두 학생의 정체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분노는 과로 또는 굴욕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정체성  형성을 저해 할 수있다 .38,48 반대로, 만약 스트레스가 건설적인 피드백으로 인해 생기면 그 영향은 긍정적 일 수있다.

The rigor required by medicine and the necessity of deconstructing a portion of a pre-existing identity is potentially stressful and can lead to “identity dissonance.”14 Some of this stress is unavoidable.12,20,21 However, becoming a physician is a source of satisfaction and often joy, a fact that is sometimes underemphasized.25,53 Both the stress and the satisfaction can impact a student’s emerging identity. Resentment may result from overwork or humiliation-induced stress, inhibiting identity formation.38,48 Alternatively, if stress results from constructive feedback, its impact may be positive.38


의대생, 레지던트, 의사들은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해 유머에 의존해왔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는 수단으로 침묵을 사용했다. detached concern은 의사가되는 정서적 과정의 일부이다. 일부 학습자는 교육 연속체를 통해 진행함에 따라 냉소를 보이고 innocence를 잃어갔다. 9,14,48

medical students, residents, and practitioners have relied on humor, to deal with stress.54 However, some also have used silence as a means of disengagement from difficult situations.55 detached concern is part of the emotional process of becoming a physician.50 Finally, some learners have exhibited cynicism and loss of innocence as they progress through the educational continuum.9,14,48







이론에서 실천으로

From Theory to Practice


프로페셔널리즘 교육에 기여한 성공적인 프로그램의 특징에는 

  • 교육 연속체 전반에 걸친 자료의 종단적 통합, 

  • 프로페셔널리즘 과 전문직의 의무의 본질을 개괄적으로 보여주는 인지 기반, 

  • 프로페셔널리즘 과 관련된 경험에 대한 성찰을위한 프로그램 된 기회가 포함됩니다.

The features of successful programs devoted to the teaching of professionalism include 

  • longitudinal integration of material throughout the educational continuum, 

  • a cognitive base outlining the nature of professionalism and professional obligations, and 

  • programmed opportunities for reflection on experiences relating to professionalism.56



행동 제안

Suggested actions


교육 기관의 전폭적 지원하에 교육 목표로서의 전문직 정체성 형성을 수립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1-3 교육자는 현재의 의학 실습에 적합한 정체성을 묘사하고, 의사 소통하며, 모델링해야합니다 .1,10,13,21 역사적으로 의사가 인정한 직업적 정체성은 개인의 성취, 책임 및 책임 성을 강조했지만, 이는 전문 직업인 간 협력을 필요로하는 현대 직업의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

Establishing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as an educational objective with the full support of the educational establishment is a necessary first step.1–3 Educators should delineate, communicate, and model an identity appropriate for the current practice of medicine.1,10,13,21 Historically, the accepted professional identity of a physician has stressed individual accomplishment, responsibility, and accountability, an approach that has been difficult to merge with the reality of modern practice, which necessitates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57


"개인과 조직 정체성의 통합"이 요구된다. 이 정체성은 "개인이 고립되어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지도자와 추종자가 함께 모이고 공동의 노력으로 함께 참여하는 그룹 프로세스로서의 행동" 장려해야 한다. 59

“merged individual and organizational identity” is required that encourages behaviors that do not revolve “around individuals acting and thinking in isolation, but as a group process in which leaders and followers are joined together and perceive themselves to be joined together in a collaborative endeavor.”59


학생과 레지던트는 미래의 동료들입니다. 따라서 커뮤니티가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기 위한 의식적 노력은 신중해야합니다 .1,3,9,25

Students and residents are the colleagues of the future; thus, conscious efforts to ensure that the community is welcoming to all are prudent.1,3,9,25


프로페셔널리즘을 가르치기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얻은 교훈은 교수개발이 교육과정을 변경하는 데있어 필수적인 초기 단계라는 것입니다.

A lesson we learned from developing programs to teach professionalism is that faculty development is an essential early step in altering the curriculum.61


제시된 회로도에 묘사 된 많은 영향은 커리큘럼의 영향을 직접받습니다.

  • 공식 교육 및 평가, 역할 모델 및 멘토 및 학습 환경은 정체성 형성의 맥락에서 개별적으로 조사 될 수 있으며, 교육 목표에 align시키기위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 정체성 형성에 대한 임상적 및 비임상적 경험의 영향에 대하여 guided reflection을 위한 계획된 시간은 기본이다.

  • [학생들은 역할의 세부 사항이 내면화 될 때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정체성을 획득한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교육 개입의 본질을 안내 할 수 있습니다.

  • 각 학생의 발달 단계를 인식하여 기대를 설정해야합니다.

  • 자신의 성찰에 대한 guided and individualized 된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임상 및 기타 경험을 상황에 맞게 개인화 된 커리큘럼 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전문적인 정체성 형성 과정을 촉진 할 수 있습니다.

  • 건강 관리 시스템의 특성이나 가족과 친구들의 태도와 같이 [학생과 레지던트에게 영향을 줄 수있는 정규 교과 과정을 넘어서는 요인의 영향에 대한 성찰을 identify and encourage]하는 것은 학생들의 존재와 그들이 누구인가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심화시킴으로써 직업적 정체성 형성에 기여할 수있다.

Many of the influences depicted in the presented schematics are directly affected by the curriculum. 


  • Formal teaching and assessment, role models and mentors, and the learning environment can be examined individually in the context of identity formation, and actions can be taken to align them with educational objectives. 

  • Scheduled time for guided reflection on clinical and nonclinical experiences and their impact on identity formation is fundamental.39 

  • Understanding that students acquire their identity by playing a role over time until the details of that role become internalized can guide the nature of educational interventions.3,24 

  • Expectations should be established based on recognizing the developmental stage of each student.1,3,9,25 

  • Personalized curricular approaches contextualizing students’ clinical and other experiences through guided, individualized feedback on their reflections can facilitate the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process.39 

  • Identifying and encouraging reflection on the impact of the factors beyond the formal curriculum that can influence students and residents, such as the nature of the health care system48 or the attitudes of family and friends,12,24 may contribute to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by deepening students’ understanding of who they are and who they wish to be.38


마지막으로, 정체성 형성의 관점에서 입학 기준을 검토 할 수 있습니다. 입학생의 정체성과 기관의 원하는 직업적 정체성이 크게 달라지면 불협화음과 스트레스가 증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관들은 이미 많은 전문가적 성향disposition을 가지고있는 학생들을 선택해야한다. 예를 들어, MMI는 "훌륭한 의사"의 자질을 보여주는 지원자를 선택함으로써이 목표를 달성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64

Finally, admissions criteria can be examined from the perspective of identity formation. A significant disconnect between the identity of an incoming student and the desired professional identity of the institution can lead to increased dissonance and stress. Therefore, institutions should attempt to select students who already possess many of the dispositions of a professional. Multiple mini-interviews, for example, offer an opportunity to accomplish this goal by selecting applicants who demonstrate the qualities of the “good physician.”64




Final thoughts


1957 년 학부 의학 교육에 관한 고전적 연구에서 사회 학자 인 Robert Merton은 "의대의 임무는 초보자를 의학의 효과적인 종사자로 만들어주고, 가능한 최고의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정체성을 제공하여 그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의사처럼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라 했다. 그는 의문의 여지없이 의학 교육의 이중 역할로서 이해 되어온 것을 표현했다 - practice of medicine에 들어가는 모든 개인이 임상 적으로 유능하고, 전문가가 기대하는 행동 기준을 준수해야합니다.

In a classic 1957 study of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sociologist Robert Merton23 stated that the task of a medical school is to “shape the novice into the effective practitioner of medicine, to give him the best available knowledge and skills, and to provide him with a professional identity so that he comes to think, act, and feel like a physician.” He articulated what unquestionably has been understood as the dual roles of medical education through the ages—to ensure that all individuals entering the practice of medicine are clinically competent and adhere to the standards of conduct expected of a professional.


치과와 군대에서 이러한 틀이 존재하지만 전문적인 정체성 획득에 대한 개인의 발전을 추적하기 위해 의학 교육에서 현재 이용할 수있는 도구는 없다.

No tools are currently available in medical education to follow an individual’s progress towards the acquisition of a professional identity, although such frameworks do exist for dentistry and the military.3,25







14 Monrouxe LV. Identity, identification and medical education: Why should we care? Med Educ. 2010;44:40–49.


15 MacLeod A. Caring, competence and professional identities in medical education. 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11;16:375–394.


16 Monrouxe LV, Rees CE, Hu W. Differences in medical students’ explicit discourses of professionalism: Acting, representing, becoming. Med Educ. 2011;45:585–602.


17 Weaver R, Peters K, Koch J, Wilson I. “Part of the team”: Professional identity and social exclusivity in medical students. Med Educ. 2011;45:1220–1229.


18 Burford B. Group processes in medical education: Learning from social identity theory. Med Educ. 2012;46:143–152.


19 Goldie J. The formation of professional identity in medical students: Considerations for educators. Med Teach. 2012;34:e641–e648.


20 Helmich E, Bolhuis S, Dornan T, Laan R, Koopmans R. Entering medical practice for the very first time: Emotional talk, meaning and identity development. Med Educ. 2012;46:1074–1086.


31 Ross S, Lai K, Walton JM, Kirwan P, White JS. “I have the right to a private life”: Medical students’ views about professionalism in a digital world. Med Teach. 2013;35:826–831.


48 Benbassat J. Undesirable features of the medical learning environment: A narrative review of the literature. 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13;18:527–536.





 2015 Jun;90(6):718-25. doi: 10.1097/ACM.0000000000000700.

schematic representation of the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and socialization of medicalstudents and residents: a guide for medical educators.

Author information

1
R.L. Cruess is professor of surgery and core faculty member,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McGill University Faculty of Medicine, Montreal, Quebec, Canada. S.R. Cruess is professor of medicine and core faculty member,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McGill University Faculty of Medicine, Montreal, Quebec, Canada. J.D. Boudreau is associate professor of medicine and core faculty member, Centre for MedicalEducation, McGill University Faculty of Medicine, Montreal, Quebec, Canada. L. Snell is professor of medicine and core faculty member,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McGill University Faculty of Medicine, Montreal, Quebec, Canada. Y. Steinert is professor of family medicine and director,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McGill University Faculty of Medicine, Montreal, Quebec, Canada.

Abstract

Recent calls to focus on identity formation in medicine propose that educators establish as a goal of medical education the support and guidance of students and residents as they develop their professional identity. Those entering medical school arrive with a personal identityformed since birth. As they proceed through the educational continuum, they successively develop the identity of a medical student, a resident, and a physician. Each individual's journey from layperson to skilled professional is unique and is affected by "who they are" at the beginning and "who they wish to become."Identity formation is a dynamic process achieved through socialization; it results in individuals joining the medical community of practice. Multiple factors within and outside of the educational system affect the formation of an individual's professional identity. Each learner reacts to different factors in her or his own fashion, with the anticipated outcome being the emergence of a professional identity. However, the inherent logic in the related processes of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and socialization may be obscured by their complexity and the large number of factors involved.Drawing on the identity formation and socialization literature, as well as experience gained in teaching professionalism, the authors developed schematic representations of these processes. They adapted them to the medical context to guide educators as they initiate educational interventions, which aim to explicitly support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and the ultimate goal of medical education-to ensure that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come to "think, act, and feel like a physician."

PMID:
 
25785682
 
DOI:
 
10.1097/ACM.0000000000000700


의학교육에서 전문직 정체성 트랜스포메이션: 성찰, 관계, 회복탄력 (Acad Med, 2015)

Professional Identity (Trans)Formation in Medical Education: Reflection, Relationship, Resilience

Hedy S. Wald, PhD



의사가되면 필수 지식, 기술, 태도, 가치 및 속성을 습득하여 일반인이 의료 전문가로 변모하는 경이로움과 궁금증을 불러 일으 킵니다. "가장 넓은 의미에서의 교육은 우리가 생각하고 관계하는 방식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Goldie는 상기시킵니다. "의학 교육의 최대 목적"으로 묘사 된 아이덴티티 변형과, 지금까지 "의사의 일을 하는 것"에만 맞춰져 온 초점을 "의사가 되는 것"으로 reframing될 것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질문합니다. 전문적인 정체성 형성 (PIF)의 핵심 동인은 무엇입니까?

The becoming of a physician inspires wonder at and wonder about1 the transformation of a lay person into a health care professional through the acquisition of requisite knowledge, skills, attitudes, values, and attributes. “Education in its broadest sense,” Goldie2 reminds us, “is about the transformation of the self into new ways of thinking and relating.” Within identity transformation, described as the “highest purpose of medical education,”3 and the increasing call for reframing approaches to medical education away from an exclusive focus on “doing the work of a physician” toward a broader focus that includes “being a physician,”4 we now ask: What are the key drivers of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PIF)?


이 해설은 이번 호에 소개 된 많은 PI 관점 (전문계 교수진 및 임상의, 학생, 관리자) - 독자가 "배경"과 주제 "팻말"을 돕는 "GPS"(부록 디지털 표 1 참조)로 제공됩니다. http://links.lww.com/ACADMED/A276) PIF의 평생, 통합 과정에 대한 이론 및 실제 주제에 대해 풍부하고 다양한 컬렉션을 탐색 할 수 있습니다.

This Commentary serves as a guide to the many PI perspectives represented in this issue (interprofessional faculty and clinicians, students, administrators)—a “GPS” of sorts—helping the reader with background and thematic “signposts” (see Supplemental Digital Table 1 at http:// links.lww.com/ACADMED/A276) to navigate this rich and varied collection on topics of theory and practice for the lifelong, integrative process of PIF.


개요

An Overview


PIF는 역동적이고 건설적이고 능동적인 발달 과정이며, 역량 중심 교육을 보완하는 필수 요소입니다. PIF는 개인의 정체성에 대한 전문적인 가치, 도덕 원칙, 행동, 포부 및 지속적인 자기 반성의 개발을 포함하며, 궁극적으로는 개인이 선택한 직업의 역할과 동기와 역량을 연결시키는 데 사용하는 복잡한 구조라고 할 수 있다. PIF 과정은 "직업의 가치와 성향에 대한 헌신을 habits of mind and heart로 심화"하는 과정으로서, 근본적으로 윤리적 (돌봄의 윤리를 포함)이어서, 전문직의 work를 규제하는 내부 표준 집합 또는 "내부 나침반"을 발달시키는 과정이다. Holden과 동료들은 도메인, 하위 도메인 및 개발 단계의 기본 틀로서 PIF 정의를 제공합니다.

PIF is an active, developmental process which is dynamic and constructive and is an essential complement to competencybased education.8 PIF encompasses development of professional values, moral principles, actions, aspirations, and ongoing self-reflection on the identity of the individual9,10 and is described ultimately as a complex structure that an individual uses to link motivations and competencies to a chosen career role.10 The PIF process involves “deepening of one’s commitment to the values and dispositions of the profession into habits of mind and heart”11 and is fundamentally ethical12 (including an ethic of caring)13 with development of a set of internal standards or an “internal compass” regulating professionals’ work.14 Holden and colleagues8 provide a PIF definition as foundational to their framework of domains, subdomains, and developmental stages:




[PIF]는 [유능하고 인본주의적인 의사의 지식, 기술, 가치 및 행동]을 [자신의 고유 한 정체성과 핵심 가치]와 통합하는 변혁적transformative 여정입니다. 이 지속적인 프로세스는 멘토십, 자기 성찰 및 의료 직업의 모범 사례, 전통 및 윤리를 확인하는 경험을 통해 개인적 및 직업적 성장을 촉진합니다. 모든 의대생을 대상으로하는 교육은 PIF를 기반으로합니다.

[PIF] is the transformative journey through which one integrates the knowledge, skills, values, and behaviors of a competent, humanistic physician with one’s own unique identity and core values. This continuous process fosters personal and professional growth through mentorship, self-reflection, and experiences that affirm the best practices, traditions, and ethics of the medical profession. The education of all medical students is founded on PIF.



Cruess와 동료들은 PIF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향상시킵니다. 그들은 PIF란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이며, 개인의 정체성과 전문적 자아의 통합으로서, PIF와 사회화의 연계 된 과정을 개략적으로schematic 표현한 것이다. 사회적 학습 이론, 실천 공동체, Situated learning의 특징을 통합 한 그러한 schematics는 이상적으로 의대생과 레지던트들이 "의사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게 되는" PIF를 뒷받침하는 교육적 개입을 인도 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그들은 개인, 관계 및 집단 정체성의 더 넓은 정체성 형성 이론 내에서 그러한 PIF formulation을 contextualize한다.

Cruess and colleagues15 enhance our understanding of PIF as socially constructed and as an integration of personal identity and professional self with their schematic representations of the linked processes of PIF and socialization. Such schematics, incorporating features of social learning theory, communities of practice, and situated learning,16 they propose, can ideally guide educational interventions supporting PIF as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come to “think, act, and feel like a physician.”15 They contextualize such PIF formulations within broader identity formation theory of individual, relational, and collective identity. 


자아를 도덕적이며 의미를 부여하는 실체로 단계적으로 발전시키는 Kegan의 종단적 프레임 워크 내에서 그들은 정체성은 성인기 초기에 안정화되지만, transformation은 평생 동안 계속된다고 지적합니다. 이것에 맞춰 실천중인 의사의 정체성은 "connectivist"접근법을 포함한 잠재적 인 공헌자와 practice 을 통해 계속 진화합니다.

  • 전문성 발달 기술 교육 18

  • 교내 교부금 지원 학업 성장으로 PIF 강화, 19

  • 정신 신체 치료 촉진을 통해 PIF를 확인하고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 퇴직 고려 사항 내에서 신원 위협을 최소화하기위한 대처 전략 수립 .21


Within Kegan’s longitudinal framework of sequential-stage development of self into a moral and meaning-making entity,17 they note, identities stabilize in early adulthood, yet transformation continues throughout life. In line with this, the identity of a practicing physician continues to evolve throughout practice with potential contributors including a “connectivist” approach to 

  • teaching professional development skills,18 

  • strengthening PIF with intramural grant-supported academic growth,19 

  • affirming and enhancing PIF through mind–body medicine facilitation,20 and ultimately, 

  • cultivating coping strategies to minimize identity threat within retirement considerations.21 


스펙트럼의 다른 측면에서, 우리는 의사 교육의 의예과 및 의과대학 단계의 조화를 고려하여 종단적 프레임 워크 (TIME : Transformation in Medical Education Initiative) 및 기타 방법을 사용하여 "facilitate the initiation of the physician’s PI"을 고려하도록 초대됩니다. 이것은 "대학 학부생으로 protoprofessional 개발"을 시작하는 수단이다.

At the other end of the spectrum, we are invited to consider coordinating premedical and medical school phases of physician education to “facilitate the initiation of the physician’s PI”22 with a longitudinal framework (TIME: the Transformation in Medical Education Initiative)8 and other means of beginning “protoprofessional development as college undergraduates.”22



라보 (Rabow)와 동료들에 따르면, "전문직 형성의 목표는 학생들이 근본적인 원칙을 고수하면서 의료 행위에서 필연적 인 도덕적 갈등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말로 하기는 쉽다. 교육자는 효과적인 교육학을 창안하고 구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들에게 변형 이론을  "의료계의 핵심적인 역할과 책임에 대한 학습자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내부화 된 정체성"으로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PI는 "역량의 깔끔한 세트로 분류 될 수있는 단일 구조가 아니기" 때문이다. 

According to Rabow and colleagues,23 “The goal of professional formation is to anchor students to foundational principles while helping them navigate the inevitable moral conflicts in medical practice.” Easier said than done. Educators are challenged to create and implement effective pedagogy to support transforming theory into an “internalized identity facilitating learners’ development into the roles and responsibilities central to the medical profession”24 given that PI is “not a unitary construct which can be categorized into a neat set of competencies.”6 


이 밖에도 다음이 어렵다. 

(1) 전문가의 내적 삶의 질에서 "겉으로 드러나는outward" 프로페셔널리즘(행동)을 구별하는 것.

(2) 학생들의 PI가 자신의 기대치 또는 전문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때 PI 구축 과정에서 표준화와 다양성 담론간에 긴장을 접하는 것.

Additional challenges include, for example, 

(1) distinguishing “outward” professionalism (behaviors)25 from the quality of a professional’s inner life,25,26 and 

(2) encountering tension between standardization and diversity discourses within PI construction when students’ PIs do not always align with their expectations or professional standards.27


교육자들은 교육 내에서 그러한 "창조적 인 긴장"과 "협상"을 인정하고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노력은 예를 들어 학생이 간호 학교에서 개발하는 PI와 전문 실습의 현실성 사이의 불일치를 개선하는 또 다른 과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학생과 간호 감소의 가능한 원인으로 언급됩니다.

Educators are encouraged to acknowledge and take advantage of such “creative tension”28 and “negotiation”15 within pedagogy. Such efforts can address, for example, yet another challenge of ameliorating discrepancy between PI that students develop during nursing school and the reality of professional practice, cited as a possible cause for student and nursing attrition.6




성찰

Reflection



의사의 "되기"에는 과정과 내용이 있습니다. [생각에 대한 메타인지적 사고]와 [감정에 대한 메타감정적 느낌]을 수반하는 reflective habits of mind, heart, and practice의 기초는 어떻게 practice의 지저분한 복잡성에 개입할 것이며, 어렵거나 도덕적으로 모호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줄 수있는 "실천적 지혜"를 육성 할 수 있습니다. 존재being와 행동action에 대한 critical reflection은 PIF에 필수적입니다. 개인 및 그룹의 guided reflection은 PI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을 지원하여 expertise과 value의 품질을 의미있는 조합으로 육성합니다. 성찰 없이는 개인의 정체성 전환이 일어날 수 없다고 주장되어왔다.

There is process and content in “the becoming” of a physician. A foundation of reflective habits of mind, heart, and practice34 with processes of meta-cognitive thinking about thinking and meta-affective feeling about feeling35 can foster “practical wisdom”36 for engaging in messy complexities of practice37 and potentially influencing choices of how to act in difficult or morally ambiguous circumstances.38 Critical reflection on being and action is integral to PIF.39 Guided reflection, both as an individual and in a group,40 supports students engaging as active participants in development of their PI,6,8,15,41 helping to cultivate a meaningful combination of qualities of expertise and values.23 Without reflection, it has been asserted, personal identity transformation cannot occur.42


성찰이 PIF를 support한다는 것이 반드시 직관적인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커리큘럼은 skillful mix of support and challenge로 critical reflection과정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PIF를 지원하기위한 성찰적인 "SOS"인식 ( awareness of self, other, situation/society)을 촉진하고 유지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는.. 

  • "상호작용적" guided reflection writing을 활용한 내러티브 성찰 방식,

  • GME 내 멘토링 된 포트폴리오,

  • "앞으로 나아갈 것"에 대한 "개인 은퇴 연설"

  • PIF에서 감정의 인식, 이해, 적절한 관리의 합법적인 역할을 감안한 서술 윤리 교육 내에서의 윤리적 사고력 배양.

Reflection to support PIF is not necessarily intuitive; thus, curricula aim to enhance critical reflective process with a skillful mix of support and challenge. Curricula described in this issue aiming to promote and sustain reflective “SOS” awareness40 (i.e., awareness of self, other, situation/society) to support PIF include 

  • narrative reflective approaches of “interactive” guided reflective writing,40 

  • a mentored portfolio within graduate medical education,40 

  • “personal retirement speeches” for “reflecting forward,”24 

  • and fostering ethical mindfulness within narrative ethics teaching that incorporates emotions given the legitimate role of awareness, understanding, and appropriate management of emotions in PIF.43 



교수법적 혁신에는 

  • 자각을 조장하는 mindfulness 커리큘럼,

  • [의사가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형성하는 무수한 힘에 대한 공감과 인식을 배양하기 위해 단어와 이미지의 시너지를 사용

  • 윤리적 경계에 대한 "대학살과 의학" 커리큘럼.

Pedagogic innovations also include 

  • a mindfulness curriculum fostering self-awareness,40 

  • using synergy of words and images to cultivate empathy and awareness of myriad forces shaping understanding of what it means to be a doctor,44 and 

  • a Holocaust and Medicine curriculum for ethical vigilance.45 


후자에 관해서는 "의학의 최전선을 향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생과 의사에게 필수적인 교훈은 역사를 학습함으로써 파생된다는 인식이 커지고있다."윤리, 문학, 예술, 역사 등을 반영하여 인문 과학은 학생들의 시각을 넓히고 인식을 높이며 사회적 정체성 복잡성의 발전 안에서 공감을 증진 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In regard to the latter, “there is a growing recognition that essential lessons for students and doctors derive from studying history even as medicine remains committed to pushing the frontier of knowledge.”46 Ethics, literature, art, and history foster reflection,41 and exposure to the humanities has the potential to broaden students’ perspectives, raise awareness, and promote empathy within development of social identity complexity.2



그림 1은 어떻게 guided reflection의 "뿌리"(적절한 "비료"사용) "비전통적"역량 (예 : 주의력, 존재감, 비판적 호기심, 용인 불확실성, 스트레스 저항력, 실용적인 지혜 내 적응 유연성)을 포함한 PIF의 "줄기"를 support하는지 보여주며, 이 "줄기"는 핵심 전문 역량의 "잎과 과일"을 지니고 있습니다.

Figure 1 illustrates how “roots” of guided reflection (with proper “fertilizer”) support the “trunk” of PIF, including “non-conventional” competencies47 (such as attentiveness, presence, critical curiosity, tolerating uncertainty, stress tolerance,48 and adaptive flexibility within practical wisdom),21,49 bearing “leaves and fruit” of core professional competencies.





관계

Relationship



관계는 PIF 내에서 professional values의 채택adoption에 영향을 미칩니다. 학생들은 정교한 학습 환경에서 환자, 멘토, 동료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적극적으로 PI를 구성합니다. 환자와 학생 간의 초기 접촉 및 담론은 정체성 구축의 핵심 동인으로 강조됩니다. Shochet 및 동료의 learning environment scale 는 주어진 사회적 맥락에서 학습을 강조합니다. 이는 학습 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미래의 의사로서의 행동과 정체성을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이 문제에서 theory와 practice를 연결해주는 교육과정은 긍정적 학습 환경 내에서 관계 중심 교육 접근법의 전형적인 예시이며, 숙련 된 멘토뿐만 아니라 긍정적 인 역할 모델링이 핵심임을 입증합니다. 학생과 교사 간의 관계는 임상의와 환자 사이의 연결과 유사하게 기술된다.

Relationships influence adoption of professional values within PIF.51 Students actively construct PIs through interactions with patients, mentors, and colleagues within complex learning environments,52 with early contact and discourse between patient and student highlighted as a key driver of identity construction.6,53 Shochet and colleagues’ learning environment scale emphasizes learning in a social context given that students’ perceptions of the learning environment influence how they develop behaviors and form identities as future physicians.54 Curricula bridging theory to practice within this issue24,40,43–45 exemplify a relationship-centered education approach55 within positive learning environments and demonstrate that skilled mentorship as well as positive role modeling are key.42,56,57 The connection between student and teacher has been described as similar to the connection between clinician and patient.58


관계 내에서 교육과 협력적 성찰을 통한 소그룹 프로세스는 PIF의 사회적 구성에서 특히 효과적 일 수 있습니다. 상호적으로, 교수진에 대한 긍정적 인 PIF 결과는 학업 경험에 관계 중심의 교육 제공을 포함시켜 실현 될 수 있습니다. "연결 주의자"접근법의 장점은 다음에서도 나타난다.

  • 온라인 글로벌 의료 커뮤니티

  • "상호 연관성"과 지식, 기술, 자신감 및 만족도의 변화에 대한 동료 멘토링 프로그램

  • 새로운 간호사 실무자 레지던트 프로그램은 transition to practice 및 retention 향상을 지원

Small-group processing with teaching and collaborative reflection within a relationship can be particularly effective within social construction of PIF. Reciprocally, positive PIF outcomes for faculty can be realized with inclusion of relationshipcentered educational offerings within their academic experiences.20 Benefits of a “connectivist” approach are also described within 

  • an online, global medical community18; 

  • a peer mentoring program for “interconnectedness” and changes in knowledge, skills, confidence, and satisfaction59; and 

  • new nurse practitioner residency programs supporting transition to practice and improving retention.60


학부 의학 교육을위한 PIF 영역을 검토 할 때 다른 의료 전문직과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입니까?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것?

As we review PIF domains for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8 what differentiates us from other health care professions? What unites us?




회복탄력

Resilience


PI 발달은 (스트레스 완충 (stress buffering)의 요소로서의 shared social identity에 대한 강한 인식과 더불어) 웰빙과 관련이 있으며, 웰빙은 PIF와 관련이 있습니다. 환자와 자기의 과도한 분리와 자기 관리 및 자기 감각의 손상과 관련된 의대생의 burnout은 성숙하고 잘 통합 된 PI의 개발을 방해 할 수 있습니다. 전문직 삶의 후반에, 건강한 개인적 및 직업적 형성을 지원하는 교육 경험은 번아웃과 [자기 관리에 대한 부주의에 대한 개인적 성찰]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직업적 목표를 달성하려는 시도는 "회복력에의 여행"에서 권장됩니다.

Development of PI relates to well-being62 (with a strong sense of shared social identity, for example, as a factor in stress buffering), and well-being relates to PIF.63 Burnout in medical students, associated with excessive detachment from patient and self and impairments in self-care and sense of self, can impede development of a mature, well-integrated PI.63 Later in the professional life span, teaching experiences supporting healthy personal and professional formation may attenuate burnout20 and personal reflection on inattention to self-care, while attempting to accomplish professional goals is encouraged within a “journey to resilience.”64


회복탄력성은 도전과 강한 성장 후에 "바운스 백"으로 건강한 방법으로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전문 CANMEDS 역량 내에서 "지속 가능한 실천"과 연결된 "정서적 역량"으로 불리우며, 회복탄력성과 mindful 임상 실습 커리큘럼 내에서 PIF의 핵심 구성 요소로 개념화됩니다. 이러한 커리큘럼은 학습자 복지를 우선시하는 문화 안에서 통찰력과 탄력성을 증진시켜주는 skills and habits of mind를 학습, 습득, 개선하는 데에 중점을 둡니다PIF를위한 학습 환경은 핵심 가치의 침식에 기여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이상적으로 완화하거나 예방하여 탈인간화의 위험을 낮추고, 소진, 공감을 잃어 버릴 위험, 환자 안전에 대한 잠재적 인 위험을 줄인다. 

Resilience is defined as responding to stress in a healthy way with “bouncing back” after challenges and growing stronger.65 It is termed an “emotional competency,”66 linked to “sustainable practice” within the Professional CANMEDS competency,67 and is conceptualized as a vital component of PIF within resiliency and mindful clinical practice curricula.40,64 Such curricula focus on learning, acquiring, and improving skills and habits of mind that promote insight and resilience within a culture prioritizing learner well-being.68 Supportive learning environments for PIF would ideally mitigate or prevent negative influences contributing to erosion of core values, thus reducing risk of depersonalization, physician burnout, loss of empathy, and potential risk to patient safety.29 


appreciative inquiry 접근 방식에서 무엇이 효과가 있습니까? 정서적, 도덕적, 사회적 탄력성을 PIF의 일부로 육성하는데 무엇이 가능합니까? 후자의 경우 ( "사회적 회복탄력성"), Langendyk와 동료 6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일할 수있는 개인이 탄력적 인 팀을 구성하여 건강 관리 조직에서 업무의 복잡성을 더 잘 탐색 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PI 구성 요소로서의 우수한 리더십은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공감의 PI 속성은 관계 구축에 도움이됩니다. 이는 효과적인 리더십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게다가,이 저자들은 IPE에서의 mindfulness와 회복탄력성을 가르치는 것이 보다 융통성있는 전문가 간 정체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보호적" 정신-몸 의학 기술과 반사 적 글쓰기 (PI 내 환자 중심의 치료와 관련된 인식, 의미 형성 및 태도)를 포함하는 방법론에 대한 증거가 잠재적으로 직업 생활주기 전반에 걸쳐 탄력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0,71



From an appreciative inquiry approach, what is working? What can work in fostering emotional, moral,12 and social resiliency as part of PIF? For the latter (“social resilience”), Langendyk and colleagues6 propose that individuals who are able to work cooperatively on the basis of mutual trust and respect form resilient teams better able to navigate the complexities of work in health care organizations. Quality leadership (as a PI component) has a role here, and the PI attribute of empathy is conducive to relationship building—an important feature of effective leadership.69 Furthermore, these authors suggest, teaching for mindfulness and resilience within interprofessional education may effect a more flexible interprofessional identity.6 Evidence is emerging for methodologies including synergistic “protective” mind–body medicine skills and reflective writing (fostering awareness, meaning-making, and attitudes associated with patient-centered care within PI) as potentially boosting resiliency throughout the professional life cycle.70,71







성찰, 관계, 회복탄력 - 모든 것을 상호적으로 연결시키기

Reflection, Relationship, Resilience—Connecting It All With Reciprocity


Reciprocal feedback loops amongst the themes of reflection, relationship, and resiliency support PIF (Figure 2).



어디로 가야 하는가?

Where Do We Go From Here?


비즈니스 세계에서 "발전적으로 고의적 인 조직"은 조직과 사람들의 상호 번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명시 적으로 고안된 높은 잠재력을 지닌 문화이며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 대한 사람들의 발전을 지원합니다. 이 개념은 PIF 커리큘럼 및 교수진 개발의 모범 사례를 고려하고 PIF를 지원하는 사려 깊은 문화를 육성한다는 맥락에서 나에게 공감합니다. 이번 issue의 저자들은 팀 기반의 건강 관리 전달 모델로 전환하는 이 시기에 학습자가 PI를 개발할 수 있어야하는 "발달 공간"을 형성fashioning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In the business world, a “developmentally deliberate organization” is a high potential culture explicitly designed to advance mutual flourishing of the organization and its people, weaving support for people’s development into the daily fabric of working life.73 This concept resonates for me within the context of considering best practices in PIF curricula and faculty development and fostering a reflective culture supporting PIF.36 The authors in this issue have shed light on fashioning the “developmental space” learners need to be able to develop their PI74 at a time of transition to a team-based health care delivery model.



전문직 생활사의 발달적 궤적에서 학습자와 교수진의 PIF에 맞춘 학습이 포함됩니다 (의예과에서 퇴직까지);

  • PIF 커리큘럼 내에서 과정과 내용에 참석합니다.

  • 우리 학습자의 개인적 및 집단적 목소리를 듣는다.

  • 사회화에 기여하는 교육과정/공동교육과정/교과외 교육과정 요인 고려;

  • 자기 인식과 핵심 가치와 도덕적 리더십의 개발.

  • 여러 PIF 도메인 및 하위 도메인에서의 통합을 촉진하는 교육 활동 설계

  • 숙련 된 멘토링 및 반사 코칭을위한 교수진 개발 제공 

  • 탄력성 촉진 스킬 세트를 PIF 내에서 "보호적으로"로 구현

Some overarching lessons from their work include remaining attuned to the PIF of learners and faculty within a developmental trajectory of the professional life cycle (i.e., premedical years to retirement); 

  • attending to process75 and content within PIF curricula; 

  • hearing individual and collective voices of our learners30; 

  • considering curricular/cocurricular/ extracurricular factors contributing to socialization; 

  • cultivating self-awareness and development of core values and moral leadership15,76–78; 

  • designing educational activities that promote integration across multiple PIF domains and subdomains8,15,79; 

  • providing faculty development for skilled mentoring and reflective coaching40; and 

  • implementing resilience-promoting skill sets as “protective” within PIF.42,70,71


6 Langendyk V, Hegazi I, Cowin L, Johnson M, Wilson I. Imagining alternative professional identities: Reconfiguring professional boundaries between nursing students and medical students. Acad Med. 2015;90:732–737.


8 Holden MD, Buck E, Luk J, et al.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Creating a longitudinal framework through TIME (transformation in medical education). Acad Med. 2015;90:761–767.


10 Wilson I, Cowin LS, Johnson M, Young H. Professional identity in medical students: Pedagogical challenges to medical education. Teach Learn Med. 2013;25:369–373.


30 Sharpless J, Baldwin N, Cook R, et al. The becoming: Students’ reflections on the process of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in medical education. Acad Med. 2015;90:713–717.


40 Wald HS, Anthony D, Hutchinson TA, Liben S, Smilovitch M, Donato A.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in medical education for humanistic, resilient physicians: Pedagogic strategies for bridging theory to practice. Acad Med. 2015;90:753–760.


45 Reis SP, Wald HS. Contemplating medicine during the Third Reich: Scaffolding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for medical students. Acad Med. 2015;90:770–773. (XXX)


64 Beckman H. The role of medical culture in the journey to resilience. Acad Med. 2015;90:710–712.


65 Epstein RM, Krasner MS. Physician resilience: What it means, why it matters, and how to promote it. Acad Med. 2013;88:301–303.


66 Tempski P, Martins MA, Paro H. Teaching and learning resilience: A new agenda in medical education. Med Educ. 2012;46:343–348.








 2015 Jun;90(6):701-6. doi: 10.1097/ACM.0000000000000731.

Professional identity (trans)formation in medical educationreflectionrelationshipresilience.

Author information

1
H.S. Wald is clinical associate professor of family medicine, Warren Alpert Medical School of Brown University, Providence, Rhode Island.

Abstract

A fundamental goal of medical education is the active, constructive, transformative process of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PIF). Medicaleducators are thus charged with designing standardized and personalized curricula for guiding, supporting, and challenging learners on the developmental professional identity pathway, including the process of socialization. The author of this Commentary provides an overview of foundational principles and key drivers of PIF supporting the being, relating, and doing the work of a compassionate and competent physician. Key elements of PIF including guided reflection, use of personal narratives, integral role of relationships and role modeling, and community of practice are viewed through various lenses of PIF theory and pedagogy. Questions informing the PIF discourse are raised, including interprofessional identity considerations. Central emergent themes of reflective practice, relationships, and resilience are described as supporting and reciprocally enhancing PIF. Overarching lessons include attending to learners' and faculty's PIF within a developmental trajectory of the professional life cycle; process and content within PIF curricula as well as learners' individual and collective voices; curricular/extracurricular factors contributing to socialization, self-awareness, development of core values, and moral leadership; integrating PIF domains within pedagogy; faculty development for skilled mentoring and reflective coaching; and implementing resilience-promoting skill sets as "protective" within PIF. Outcomes assessment including the impact of curricula on learners and on patient-centered care can be challenging, and potential next steps toward this goal are discussed.

Comment in

PMID:
 
25881651
 
DOI:
 
10.1097/ACM.0000000000000731


프로페셔널리즘 평가: 현재까지의 생각 정리 (Med Teach, 2013)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A consolidation of current thinking

JOHN GOLDIE

University of Glasgow, UK




도입

 Introduction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규범적normative 정의에 초점을두면 문맥, 제도 및 사회 경제적 및 정치적 관심사의 영향을 놓치고 행동 규범을 지나치게 강조하게된다 (Martimiankis et al., 2009). 프로페셔널리즘은 역사적인 기간과 문화적 맥락에 따라 달라지는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구인입니다 (Hodges 외. 2011). 그것은 House의 PSSP모델의 세 단계 각각에 대한 요소들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이 모델은 심리적 사회 심리학, 상징적 국제주의와 성격 및 사회 구조적 관점을 끌어 들이고 3 가지 수준의 분석과 그것들의 상호 작용의 관련성을 인정한다.

The focus on normative definitions of professionalism misses the influence of context, institutions and socio-economic and political concerns and leads to an overemphasis on codes of behaviour (Martimiankis et al. 2009). Professionalism is a complex, multi-dimensional construct that varies across historical time periods and cultural contexts (Hodges et al. 2011). It has elements at all three levels of House’s (1977) PSSP model (Figure 1), which draws on the psychological social psychology, symbolic internationalist and the personality and social structure perspectives, and recognises the relevance of the three levels of analysis and their interactions.




포스트 모더니즘 관점은 덜 결정론적이다. 개인은 고유 한 배경과 기관이 존재하는 현재 상황을 통해서 institution을 이해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의미는 전달되기보다는 창조되고 문화는 끊임없이 재창조된다 (Tierney 1997).

The post-modern view, is less deterministic. Individuals are viewed as making sense of institutions through their own unique backgrounds and in the current context in which the institution resides. Meaning is created rather than transmitted and culture is constantly being re-created (Tierney 1997).


단순히 성과를 정의하고 교육 및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 만으로 의과대학에서의 프로페셔널리즘 및 프로페셔널리즘 행동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정을 지지하는 증거는 거의 없다 (Jha 등, 2007). 프로페셔널리즘이 긍정적이고 관련성이있는 것으로 평가되어야한다면 전문성을 평가해야합니다 (Cohen 2006; Stern and Papadakis 2006).

There is little evidence to support the assumption that simply defining outcomes and providing teaching and learning experiences will positively impact on attitudes towards professionalism and/or professional behaviour in medical school or subsequent practice (Jha et al. 2007). Professionalism needs to be assessed if it is to be viewed as both positive and relevant (Cohen 2006; Stern and Papadakis 2006).



평가의 폭

The scope of assessment


프로페셔널리즘 평가에 대한 학술 문헌은 (윤리적 원칙의 상실과 같은 결핍 영역을 확인함으로써), 식별 가능한 긍정적 인 속성과 행동의 집합을 달성하는 직업적 정체성의 개발과 성취에 초점을 두었다. (Baldwin & Daugherty 2006).

The academic literature on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has moved from an initial focus on the development and attainment of professional identity (through identifying areas of deficiency, such as the loss of ethical principles) to the attainment of a set of identifiable positive attributes and behaviours (Baldwin & Daugherty 2006). 


일차적인 초점은 프로페셔널 행동의 측정에 있었는데, 이것의 가정은 행동이란 가정, 인지, 태도, 성격 및 특성과 같은 전문성의 기본 차원을 반영한다 것이다. 그러나 사회 -인지 심리학의 증거는 이를 뒷받침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특히 사회적 압력이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과 같은 외부 제약이 강할 때, 태도attitude가 행동의 예측 인자가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Rees & Knight 2007).

The primary focus has been on the measurement of professional behaviour, the assumption being behaviour is reflective of the underlying dimensions of professionalism;cognitive, attitudinal, personality and characteristics.However, this has not been supported by evidence from socio-cognitive psychology. For example, attitudes have been found to be poor predictors of behaviour particularly when external constraints, such as social pressure to behave in a particular way, are strong (Rees & Knight 2007).


개인의 행동은 기본 태도보다도 학습과 실습 중에 발생하는 상황적 및 맥락적 현상에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Wallace et al 2005; Rees & Knight 2008). 즉, 맥락적 상황을 무시하는 관찰자에 의해 학생들과 의사들은 부당하게 'unprofessional'하다고 분류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적 특이적 프로페셔널리즘 문제, 딜레마, lapse"이라는 개념은 비전문가 행동의 특성 또는 특성에 대한 global 개념보다 더 유용 할 수있다 (Hodges et al., 2011). 따라서 평가에는 전문적 행동의 맥락 의존적 성격이 포함되어야합니다.

An individual’s behaviour is more likely to be influenced by situational and contextual phenomena arising during learning and practice than by their underlying attitudes (Wallace et al 2005; Rees & Knight 2008). This has the potential for students and doctors being unfairly labelled as ‘unprofessional’ in their attitudes by observers who ignore contextual circumstances. The concept of situationally specific professionalism challenges, dilemmas or lapses may therefore be more useful than a global concept of a characteristic or trait of unprofessional behaviour (Hodges et al. 2011). Assessment, therefore, must include the context-dependent nature of professional behaviours. 


professionalism symmetry를 측정하는데 있어서, 즉 조직 계층 구조의 모든 수준이 동일한 방법으로 평가된다면, 자신이 가르치는 대로 실천하지 않는 교수에 의해서 학생이 느끼는 긴장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Brainard & Brislen 2007).

In measuring professionalism symmetry, i.e. where all levels in the organisational hierarchy are evaluated using the same methods, may help alleviate the tension produced by students being assessed by faculty members who do not always practice what they preach (Brainard & Brislen 2007). 


비슷하게, 행동 측정에 중점을 둘 경우, (attitude는 unprofessional 하지만) professional한 행동을 하는 방식으로 프로페셔널리즘을 'fake'하는 것이 encourage 될 수 있다 (van Mook 외. 2009a). 행동과 태도 모두를 포착하는 평가 방법을 위해서는, 추가 개발 및 테스트가 필요하며, 그 예로는 관측과 함께 태도가 드러나는 대화를 하는 것이 있다. 피드백, 특히 반성을 장려하는 곳에서는 피드백이 정체성 형성을 변화시키고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Goldie 2012).

Similarly, with the emphasis on measurement of behaviours, doctors may be encouraged to ‘fake’ professional behaviours with the potential for doctors with professionally acceptable behaviours, but unprofessional attitudes, being assessed as professional (van Mook et al. 2009a). Assessment methods that capture both behaviours and attitudes require to be further developed and tested, for example observation coupled with conversations during which attitudes are revealed (Rees & Knight 2007). Feedback, particularly where it encourages reflection, may lead to change and promote identity formation (Goldie 2012).


행동 측정에 집중하게 되면 프로페셔널리즘의 기반을 이루는 지식도 무시하게 된다. 학생들이 이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지를 적절하게 시험해야 한다 (van Mook et al. 2009b; Hodges et al. 2011).

The concentration on the measurement of behaviour has also ignored the knowledge base of professionalism. It is important that students’ possess this knowledge and that it is adequately tested (van Mook et al. 2009b; Hodges et al. 2011).


사회 / 기관 수준의 프로페셔널리즘은 의료 기관 및 교육 기관 및 광범위한 의료계의 목표, 열망 및 집단 행동의 맥락에서 이해 될 수 있습니다. 이 수준의 평가는 초기 단계입니다. 그것은 직업이 넓은 사회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정도를 측정하는 것을 포함 할 것 같다.

Professionalism at the societal/institutional level can be understood in the context of the goals, aspirations and collective behaviours of the healthcare and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the wider medical profession. Assessment at this level is in its infancy. It is likely to involve measuring, the extent to which the profession meet the expectations of the wider society 



일반적 평가 원칙

General assessment principles


과거에 (프로페셔널리즘의) Constructs는 안정적이고 일반적이고 다른 Constructs과는 무관하다고 가정했다. 그러나 안정되고 일반적인 Constructs의 개념은 더 이상 견디지 못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Elstein et al., 1978).

Constructs were assumed to be stable, generic and independent of other constructs. However, the idea of stable and generic constructs has proved no longer tenable (Elstein et al. 1978),


의학 교육 환경에서의 평가는 테스트 조건 하에서 개인의 성과를 측정하는 데 집중되었습니다. 평가는 이상적으로 일상 생활에서 성과를 측정하는 것을 포함해야합니다 (van Mook 외. 2009b).

Assessment in the medical education setting has concentrated on measuring individual’s performance under test conditions. Assessment should ideally involve measuring performance in everyday practice (van Mook et al. 2009b).


사용할 악기를 고려할 때 다음 기준을 고려해야합니다.

In considering which instruments to use, the following criteria need to be considered: 


. Validity 

. Reliability 

. Feasibility 

. Acceptability



실제로 이러한 유틸리티 기준 (Thistlethwaite & Spencer 2008) 사이에는 trade-off가 존재합니다. 고부담 시험에서는 신뢰도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

In practice, a trade-off exists between these utility criteria (Thistlethwaite & Spencer 2008). In high-stake examinations reliability will have higher priority in the choice of assessment method.






프로페셔널리즘 평가 도구

Assessment tools for measuring professionalism


Lynch 외의 초기 연구 (2004) 및 Veloski et al. (2005), Wilkinson et al. (2009)는 프로페셔널리즘 측정을 위한 9 가지 평가 도구 클러스터를 확인했습니다. 박스 1은 각 카테고리의 평가 도구의 예와 함께 다른 클러스터를 나열합니다.

Building on earlier work by Lynch et al. (2004) and Veloski et al. (2005), Wilkinson et al. (2009) identified nine clusters of assessment tools for measuring professionalism. Box 1 lists the different clusters with examples of assessment tools in each category


임상 기술, 능력 및 성능 평가를위한 Miller (1990) 프레임 워크를 사용할 장비를 선택하는 데있어 상대적 위치와 사용법을 설명하는 데 유용합니다 (그림 2).

In choosing which instruments to use Miller’s (1990) framework for the assessment of clinical skills, competence and performance is useful for illustrating their relative position and use (Figure 2).


다양한 상황에서 기존 프로그램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높이는 것이 새로운 도구 개발에 집중하는 것보다 더 적절할 수있다 (Hodges et al. 2011).

Increasing the depth and the quality of reliability and validity of existing programmes in various contexts may be more appropriate than concentrating on developing new instruments (Hodges et al. 2011).






프로페셔널리즘 평가의 일반적 가이드라인

General guidelines for assessing professionalism 


프로페셔널리즘 평가의 일반적 가이드라인이다.

General guidelines have been developed for assessing professionalism (van Mook et al. 2009b): 



. 프로페셔널리즘은 다차원적인 구조이므로 개인, 대인 관계, 사회 / 기관 수준에서 평가해야합니다.

. Professionalism is a multi-dimensional construct and as such should be assessed at individual, interpersonal and societal/institutional levels.


. 프로페셔널리즘을 측정 할 때 어떤 도구도 모든 차원을 포착 할 수 없습니다. 여러 방법을 결합하여 삼각 측량이 필요합니다 (Thistlethwaite & Spencer 2008). 성과 수준에서의 평가가 중요하지만, 지식, 가치 및 태도도 측정되어야한다 (van Mook et al., 2009b).

. When measuring professionalism, no single instrument captures all its dimensions. Combining multiple methods, triangulation, is necessary (Thistlethwaite & Spencer 2008). While assessment at performance level is important, knowledge, values and attitudes should also be measured (van Mook et al. 2009b).


. 평가의 목적은 명확하게 해야하며, 특히 그것이 형성 목적인지 총괄 목적인지가 명확해야 한다. 형성 평가에 의해 제공되는 피드백은 행동이 변화 할 가능성이있다 (Phelan et al., Papadakis 외 2001, Goldie 2012). 특히 종단적이고 빈번하고 치료를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경우 그렇다 (Van Luijk 외 2000; Projectteam Consortium Abeundi 2005). descriptive comment을 제공하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Hunt 1992).

. The purpose of assessment must be made clear, particularly whether it is for formative and/or summative purposes. Feedback provided by formative assessment has the potential to change behaviour (Phelan et al. 1993; Papadakis et al. 2001; Goldie 2012), particularly when it is longitudinal, frequent and helps guide remediation (Van Luijk et al. 2000; Projectteam Consortium Abeundi 2005). Using instruments which provide descriptive comments are most effective (Hunt 1992).


. 성과의 선택은 방법의 유용성과 관련이있다. 예를 들어, 동료 평가는 포괄적으로 사용될 때 형성 평가 도구로 잘 작동하지만, 부정적인 측면에서 동료를 판단하지 않으므로 변별력이 낮은 경우가 있습니다 (Arnold 외. 2005).

. The choice of outcome is related to the usefulness of the method. For example, while peer assessment works well as a formative assessment tool when used summatively, it often fails to discriminate due to a reluctance to judge their peers in a negative light (Arnold et al. 2005).


. 평가자를 위한 기준이 norm인지 아니면 criteria인지 결정하십시오. 합의가 없기 때문에 전문성에 대한 구체적이고 운영 가능한 정의 (Stern 2006) 기준이 선호되는 기준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professional lapse의 빈도가 낮기 때문에 reference standard를 설정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Hafferty 2006).

. Decide what the reference for assessors should be – norm or criteria. With the lack of consensus, concrete, operationalisable definition(s) of professionalism (Stern 2006) criteria referenced standards are preferable. However, setting the reference standard can be difficult as the incidence of professional lapses is often low (Hafferty 2006).


. 테스트의 수와 관련 컨텍스트의 수를 늘리면 결과의 신뢰성이 높아집니다. 평가가 현실에 가까워 질수록 더 타당할 가능성이 커진다 (van der Vleuten 1996). 마찬가지로 관측자의 수를 늘리면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평가자는 학생들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훈련받아야 하며, '귀인 편향 (attribution bias)'(관찰 된 행동을 모든 상황에 대해 일반화하려는 경향)을 avoid하는 훈련을 받아야합니다 (Stern 2006).

. Increasing the number of tests and the number of relevant contexts will increase the reliability of the result. The closer the assessment is to reality, the more valid it is likely to be (van der Vleuten 1996). Similarly, increasing the number of observers increases reliability. Assessors need to be trained to rate students’ performance objectively and avoid ‘attribution bias’, i.e. the tendency to generalise observed behaviours to all contexts (Stern 2006).


. 평가에는 이상적으로 갈등을 포함하는 상황이 포함되어야합니다 (Arnold 2002; Hafferty 2006; Stern 2006). 평가는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그 제안 뒤의 reasoning을 establish해야합니다 (Stern 2006).

. The assessment should ideally include a situation that involves conflict (Arnold 2002; Hafferty 2006; Stern 2006). Assessment should not only include proposing a solution to the dilemma, but also establish the reasoning behind the proposal (Stern 2006).


. 평가는 종단적 궤적을 포함해야합니다. 전문성은 과정입니다 (Hilton & Slotnik 2005; Hafferty 2006). 그것은 의대, 대학원 교육 및 그 이상에서 평가되어야합니다.

. The assessment should incorporate a longitudinal trajectory. Professionalism is a process (Hilton & Slotnik 2005; Hafferty 2006). It should be assessed throughout medical school, post-graduate training and beyond.


. 평가는 훈련의 지속에 관한 결정뿐만 아니라 적절한 guidance, 개선을위한 제안 (Hodges et al 2011)에 의해 뒷받침되어야한다. 후향적 연구 결과, 면허위원회에서 징계 조치에 직면 한 의사들은 그 이전에도 직업적 실수의 발생 빈도가 더 높았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Papadakis 외 2004, Ainsworth & Szauter 2006).

. The assessment should be supported by adequate guidance, suggestions for remediation, as well as decisions regarding continuation of training (Hodges et al 2011). There is evidence from retrospective studies that practicing doctors facing disciplinary action from licensing boards had a higher incidence of prior professional lapses (Papadakis et al 2004; Ainsworth & Szauter 2006).


. 관찰 중에, 그리고 관찰 직후에 피드백을 격려하고 반영해야한다 (van Mook 2009b). 성찰은 개인 학습과 정체성 형성에 기여한다 (Bravilosky et al. 2011; Goldie 2012). 건설적인 피드백의 제공은 전문적 행동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Phelan et al., 1993; Papadakis 외 2001; Goldie 2012).

. Feedback, encouraging reflection, should be provided during and directly after the observations (van Mook 2009b). Reflection contributes to individual learning and identity formation (Bravilosky et al. 2011; Goldie 2012). Provision of constructive feedback has been shown to improve professional behaviour (Phelan et al. 1993; Papadakis et al. 2001; Goldie 2012).


. 평가 도구가 새로운 맥락에서 사용되는 경우, 문화적 관련성에 주의를 기울여 re-validation하는 것이 중요하다 (Hodges et al. 2011).

. Where assessment tools are to be used in new contexts, re-validation with attention to cultural relevance is important (Hodges et al. 2011).









 2013;35(2):e952-6. doi: 10.3109/0142159X.2012.714888. Epub 2012 Sep 3.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a consolidation of current thinking.

Author information

1
General Practice & Primary Care, University of Glasgow, Glasgow, Scotland, UK. johngoldie@fsmail.net

Abstract

CONTEXT:

Professionalism has become a hot topic in medical education. Professionalism needs to be assessed if it is to be viewed as both positive and relevant.

OBJECTIVES: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is an evolving field. This review aims to consolidate current thinking.

IMPLICATIONS: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has progressed from an initial focus on the development and attainment of professional identity, through identifying areas of deficiency, to the attainment of a set of identifiable positive attributes and behaviours. It is now beginning to recognise the challenge of assessing a multi-dimensional construct, looking beyond the measurement of behaviour to embrace a diversity of approaches.

CONCLUSIONS:

Professionalism should be assessed longitudinally. It requires combinations of different approaches, assessing professionalism at individual, interpersonal and societal/institutional levels. Increasing the depth and the quality of reliability and validity of existing programmes in various contexts may be more appropriate than concentrating on developing new instruments. Increasing the number of tests and the number of relevant contexts will increase the reliability of the result. Similarly increasing the number of observers increases reliability. Feedback, encouraging reflection, can promote change in behaviour and identity formation.

PMID:
 
22938675
 
DOI:
 
10.3109/0142159X.2012.714888


프로페셔널리즘의 평가: 육하원칙(Med Teach, 2009)

Assessment of medical professionalism: Who, what, when, where, how, and . . .why?

RICHARD E. HAWKINS1, PETER J. KATSUFRAKIS2, MATTHEW C. HOLTMAN2 & BRIAN E. CLAUSER2

1American Board of Medical Specialties, USA, 2National Board of Medical Examiners, USA




도입

Introduction


프로페셔널리즘을 특징 짓는 데 사용 된 정의와 프레임 워크에는 개인차가 있지만 글로벌 개념과 전문성을 구성하는 특정 영역에 대한 합의도 상당하다 (AAMC 1998; ABIM Foundation2002, Arnold & Stern 2006, ACGME 2007, Goldie 2008; 좋은 의료 실습 안내서 - USA 2008).

Although there are individual differences in the definitions and frameworks used to characterize professionalism, there is also a fair amount of agreement regarding the global concept and specific domains comprising professionalism (AAMC 1998; ABIM Foundation2002; Arnold & Stern 2006; ACGME 2007; Goldie 2008; Guide to Good Medical Practice – USA 2008). 


그러나 교육과 실습의 연속체에 걸쳐 프로페셔널리즘 평가절차의 진화는 초기 단계에 있으며 이 목적을 위해 사용된 방법을 지원하기 위해 수행 된 심리 측정 연구의 품질에는 상당한 변화가있다 (Lynch et al., 2004; Veloski et. al., 2005). 프로페셔널리즘을 평가하는 방법에 관한 불확실성은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측정하고 의료 프로페셔널리즘을 가르치기 위해 고안된 개입법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심각한 문제를 제시합니다 (Arnold 2002; Stern 2006).

However, the evolution of procedures to assess professionalism across the continuum of education and practice is in its infancy and there is considerable variation in the quality of psychometric research performed in support of the methods deployed for this purpose (Lynch et al. 2004;Veloski et al. 2005). Uncertainty regarding how to assess professionalism presents a serious problem given the critical importance of assessment in measuring the quality of educational programs and interventions designed to teach medical professionalism (Arnold 2002; Stern 2006).


연구에 활용 된 한 가지 접근 방법은 '5 개의 W와 1 개의 H'또는 '6 개의 W'라고하는 일련의 질문에 답하는 것입니다 (왜?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5 W 2008).

One approach that has been utilized in research, involves answering a series of questions, referred to as the ‘Five Ws and one H’ or the ‘Six Ws’ (Why? What? Who? Where? When? How?) (Five Ws 2008).


의과대학생 평가를 위한 조직 체계로서 'W'질문의 사용은 이전에 기술되었다 (Harden, 1979). 이 프로세스는 본질적으로 반복적입니다. 하나의 특정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종종 이전에 제기 된 질문에 대한 재검토와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the use of ‘W’ questions as an organizing framework for medical student assessment has been previously described (Harden 1979). This process is iterative in nature; answering one particular question often requires reconsideration and refinement of previously addressed questions.


교육 또는 평가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주의의 주요 초점 인 두 가지 질문은 '무엇'과 '어떻게'이다. 무엇을 가르치고 평가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교육 또는 평가를 해야 하는가? 그러나 첫 번째 두 가지 질문(what and how)과 직관적으로 관련된 다른 네 가지 질문(who, where, when, why)에 응답하면 평가 프로그램에 대한보다 강력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In developing educational or assessment programs the two questions that are often the primary focus of attention are what and how; what is being taught or assessed and how should the teaching take place or the assessment be accomplished. However, responding to the other four questions, intuitively associated with the first two, will result in a more robust evaluation of the assessment program.





왜 프로페셔널리즘을 평가하는가?

Why assess medical professionalism?


평가 프로그램이 도입되어야하는 이유에 대한 대답은 주로 purpose of the intended assessment과 관련이 있다. 목적을 정의하는 것 외에도 "프로그램이 존재해야하는 이유"에 답하는 것은 타당성 논증을 위한 필수적인 토대를 제공합니다. 평가 결과가 의학 교육이나 실무의 맥락에서 해석되거나 사용되는 방법을 설명 할 수 없다면, intended inference의 타당성을 뒷받침 할 근거 기반 논증을 개발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이 주장은 test validity이론의 핵심이되었다 (Kane 2006).

Answering why the assessment program should be introduced relates primarily to the purpose of the intended assessment. In addition to defining the purpose, answering why the program should exist provides a necessary foundation for the validity argument for the assessment. If you are unable to explain how assessment results will be interpreted or used within the context of medical education or practice, it will be impossible to develop an evidence-based argument to support the validity of the intended inferences. This argument has become central to the theory of test validity (Kane 2006).


의학 교육의 맥락에서 평가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범주 중 하나로 분류됩니다. 형성평가는 주로 학습자가 개선 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Assessment in the context of medical education generally falls into one of two broad categories. Assessment may be used primarily to provide feedback to learners to help them improve. Such formative assessment


총괄평가는 교과 과정 목표 달성에서 학습자의 진전이 적절한 지에 대한 의사 결정을 돕기위한 것입니다.

Summative assessment is intended to assist in decision-making regarding the adequacy of the learner’s progress in attaining curricular objectives.


평가의 목적은 평가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결정합니다. 

  • 예를 들어, 심각한 결함이있는 사람을 식별하기위한 평가는 진급이나 인증을 거부해야 하며 기본 기술 평가에 중점을 둘 수 있습니다. 

  • 반대로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평가는 보다 범위한 기술을 평가하거나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에 중점을 두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The purpose of the assessment will, in some ways, dictate how the assessment is constructed. 

  • For example, an assessment intended to identify individuals with serious deficiencies who should be denied advancement or certification may focus on evaluating basic skills. 

  • By contrast, an assessment designed to provide feedback may need to assess a wider range of skills or focus on higher level skills.


프로페셔널리즘 평가는 프로그램이나 기관 수준에서 수행 될 수도 있습니다. 평가 목표는 교육 프로그램의 성공 척도를 제공합니다. 현재 프로그램 품질을 결정할 때 학습 또는 성과 결과를 측정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평가 데이터는 이러한 근거의 중요한 출처를 제공합니다 (Shumway & Harden 2003; Stern 2006; Hawkins & Holmboe 2008; Norcini 외 2008). 개별 학습자와 마찬가지로 평가는 형성 (프로그램 개선) 또는 총괄 (인정 관련) 목적 또는 둘 다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may also be performed at the program or institutional level. Assessment targets then provide measures of success for educational programs. Consistent with current emphasis on measuring learning or performance outcomes in determining program quality, assessment data provide an important source of such evidence (Shumway & Harden 2003; Stern 2006; Hawkins & Holmboe 2008; Norcini et al. 2008). As with individual learners, assessment may be viewed as having formative (program improvement) or summative (accreditation related) purposes, or both,


프로페셔널리즘을 평가하기 위한 프로그램 실행의 최종적, 잠재적 동기는 평가가 학습에 직접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A final potential motivation for implementing a program to assess professionalism is that assessment may have a direct consequence on learning. 

  • 평가, 커리큘럼 및 교육 목표 간의 중요한 상호 작용, 특히 학습에 대한 평가의 영향이 인정되면 교육 방법론을 선택하고 디자인함으로써 교육 지도자가 중요한 전문적 규범과 기대를 교육하게끔 강요합니다 (Ten Cate & De Haes 2000, Shumway & Harden 2003). 

  • The critical interaction between assessment, curriculum and educational objectives, in particular the recognized influence of assessment on learning, compels educational leaders to impart important professional norms and expectations through the selection and design of assessment methods (Ten Cate & De Haes 2000; Shumway & Harden 2003). 

  • 사실, 프로페셔널한 태도와 행동에 대한 균형 잡힌 평가가 없으면 학습자에게 그것의 중요성에 대한 오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프로페셔널리즘과 관련한 평가가 없을 경우, 학습자는 교육자가 더 철저히 평가되는 지식 또는 기술 영역에 비해서 프로페셔널리즘 영역에 덜 주의한다고 가정할 것이다.

  • Indeed, the absence of balanced assessment of professional attitudes and behaviours allows learners to develop misconceptions regarding their importance. Learners not assessed with regard to professionalism will logically assume that educators care less about this domain than more knowledge or skill domains, which are assessed thoroughly (Ten Cate & De Haes 2000; Stern 2006).




프로페셔널리즘의 어떤 측면이 평가되어야 하는가?

What aspect of medical professionalism is being assessed?


일단 평가의 목적이 정의되면, 평가 대상을 결정하는 것이 따라야합니다. 우리는 지식, 기술, 태도, 가치관, 도덕적 판단을 평가하는 데 관심이 있습니까? 아니면 외적 발현에 더 관심이 있습니까? 초점이 외형 적 발현이나 행동에 관한 것이라면 OSCE와 같은 통제 된 구조화 된 환경에서 특정 기술을 평가하는 데 관심이 있습니까? 아니면 보다 자연스러운 임상 현장에서 전문적인 행동을 평가하고 싶습니까?

Once the purpose of the assessment is defined, determining what is to be assessed should follow. Are we interested in assessing knowledge, skills, attitudes, values, moral judgement, or are we more interested in the outward manifestations? If the focus is on outward manifestations, or behaviours, are we interested in assessing specific skills in a controlled, structured environment such asin an OSCE, or do we wish to assess professional behaviours more naturalistically, e.g. in the context of clinical activities?



전통적인 KSA (지식, 기술 및 가능성) 분석 모델은 불충분할 수 있다(Raymond 2001). 이러한 맥락에서 잠재적 인 평가 범위를 넓히기 위해서는 태도에 관한 능력을 보완하거나 보충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KSA 모델을 다른 3 차원의 외형 적 표상으로 포함시키기 위해 KSA 모델을 더 확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The traditional KSA (knowledge, skills and abilities) analytic model may provide an insufficient frame-work (Raymond 2001). In this context, replacing, or supplementing, abilities with attitudes may be necessary to expand the range of the potential assessment. Additionally, it may be necessary to further expand the KSA model to include behaviours as an outward manifestation of the other three dimensions.


  • 지식 : 핵심 원칙에 대한 지식과 이해;

  • 스킬 : 관찰 된 환자와의 만남에서의 공감 적 반응의 시연;

  • 태도 : 환자의 자율성과 정보에 입각 한 의사 결정의 원칙을 수용

  • 행동 : 자기 평가 및 품질 향상에 참여


  • Knowledge: Knowledge and understanding of coreethical principles; 

  • Skills: Demonstration of empathic responses in observed patient encounters; 

  • Attitudes: Embracing principles of patient autonomyand informed decision-making; and,

  • Behaviours: Participation in self-assessment and quality-improvement. 


밀러의 피라미드 (그림 1)

Miller’s pyramid (Figure 1)



광범위한 교육 프로그램에서 프로페셔널리즘 평가를위한 포괄적 인 접근법을 개발하든, 또는 (문화적 민감성과 관련된 기술의 시연과 같은) 특정 속성에 초점을 맞추든, 평가 결과의 올바른 해석을 위해서는 다양한 수준 간의 관계와 상호 의존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Whether one is developing a comprehensive approach for assessing professionalism within a broad educational program,or focusing on a specific attribute (such as demonstration of skills related to cultural sensitivity), understanding the relation-ships and interdependencies between the various levels is essential to valid interpretation of assessment results



일반적으로 피라미드의 낮은 수준에서 적절한 수준의 성취는 높은 수준에서 적절한 수행을 위해 필요하지만 그 자체로는 다음 수준의 수행을 예측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In general, attainment of a reasonable level of achievement at the lower levels of the pyramid is necessary for adequate performance at the higher levels, but isn’t in itself sufficient to predict performance at the next level. 



(Arnold & Stern 2006) 왼쪽의 칼럼에 묘사 된 원칙 지향적 틀에서, 일부 전문가들은 명예/성실성을 휴머니즘보다는 책임성에 넣기를 선호하는 경향이있다.

the principles oriented framework (Arnold & Stern 2006) depicted in the left column, some experts might prefer to list honour/integrity under accountability, rather than humanism.





 원칙 기반 프레임워크(principle driven frameworks)는 평가 프로그램의 구축에 대해 광범위하게 생각할 때 매우 유용하지만, 전문적 행동의 측정 그 자체에 쉽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타주의와 같은 핵심 원칙의 특이성이 결여되면, 평가자는 서로 다른 차원을 고려하고 평가에서 일관성없는 기준을 적용하게 될 것이다 (Ginsburg 외 2004). 이처럼 프레임워크 내에서 정의된 광범위한 구조와 도메인은 보다 구체적인 구조 또는 보다 우수하고 구체적이며 관찰 가능한 행동으로 정의되어야합니다. 특이성 (선명도)과 관찰 가능성은 전문적 행동의 신뢰성 있고 타당한 평가에 필수적 요소입니다.

While such principle driven frameworks are quite useful in thinking broadly about construction of an assessment program, they are not easily applied to the measurement of professional behaviours, per se. The lack of specificity of core principles (such as altruism) will lead raters to consider different dimensions and apply inconsistent standards in rating them (Ginsburg et al. 2004). The broader constructs and domains defined within these frameworks must be further defined as more specific constructs, or even better, specific and observable behaviours. Specificity (clarity) and observability are essential requisites to reliable and valid assessment of professional behaviours. 



전문적 행동의 평가에 대한 이상적인 접근법은 중요한 전문성 원리를 나타내는 실제 관찰 가능한 행동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An ideal approach to assessment of professional beha-viours would be to start with the actual observable behavioursrepresenting important professionalism principles.





프로페셔널리즘의 여러 측면들은 어떻게 평가되어야 하는가?

How should the identified aspects of medical professionalism be assessed?



그러나 프로페셔널리즘과 전문적 행동을 평가할 때 몇 가지 고유 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 무엇보다 다른 역량 영역보다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타당한 평가는 추상적 정의와 애매하고 잘 정의되지 않은 차원의 사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다 (Ginsburg 외 2000, 2004). 

  • 일부 속성은 정직성과 같은 이분법 (허용 가능 / 불합격)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대인 관계 기술과 같은 것들은 gradient로 나타난다. 

  • 게다가 프로페셔널한 행동 (의학적 오류를 인정하는 것)을 관찰 할 수있는 기회는 제한적이며, 어떤 경우에는 스트레스나 갈등이 관찰을 위한 필수적인 맥락 일 수있다 (Ginsburg 외 2000, Arnold 2002).

However, there are some unique challenges encountered in assessing professionalism and professional behaviours. 

  • Perhaps more than other competence domains,valid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is challenged by the use of abstract definitions and vague, ill-defined dimensions(Ginsburg et al. 2000, 2004). 

  • Some attributes are manifest in a more-or-less dichotomous(acceptable/not acceptable) manner, such as honesty; others exist along a gradient of performance, such as interpersonal skills. 

  • Furthermore, there are limited opportunities to observe some professional behaviours (admitting medical errors), and for others, stress or conflict may be an essential context for observation (Ginsburg et al. 2000; Arnold 2002). 


교수 또는 동료 평가자들은 공통적으로 '부정적인'평가를 제공하는 것을 망설이며, 이것은 평가가 형성적 목적인지 총괄적 목적인지에 관계없이 문제가된다 (Albanese 1999; Boon & Turner 2004)

The commonly-encountered reluctance of faculty or peer raters to provide ‘negative’ evaluations is problematic regardless of whether ratings are used for formative or summative purposes (Albanese 1999; Boon & Turner 2004)


등급의 인플레이션은 자질이 정직, 성실 및 동정심과 같이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정체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평가 대상이 될 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총괄적 결정이 기본 목표인 경우 일반적인 performance rating 이외의 방식이 궁극적으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Critical incident 방법은 (특히 일관된 모니터링으로 종단 적 평가 프로그램에 또는 평가자와 집단 토론을하는 방법에 포함 된 경우) 전문적인 행동의 성과 부족과 lapse를 식별 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Hemmer et al., 2000; Papadakis & Loeser 2006).

Inflation of ratings may be more of an issue when qualities are closely tied to one’s professional and personal identity, such as honesty, integrity and compassion,are the subjects of assessment. Therefore, if summative decisions are the primary goal, approaches other than the usual performance ratings may ultimately be necessary. Critical incident methods, particularly if embedded in longitudinal evaluation programs with consistent monitoring, or methods that involve group discussions with raters, are more likely to identify performance deficiencies and lapses in professional behaviour (Hemmer et al. 2000; Papadakis & Loeser 2006).


전문성을 평가하는 데있어 많은 어려움이 극복되어야 한다.

Many of the challenges in assessing professionalism can be overcome


첫째, 다차원 구조는 multi-modal 평가 접근법의 적용을 필요로한다. 평가 방법은 평가 대상 도메인과 compatible해야합니다 (Arnold 2002; Hawkins & Holmboe 2008). 전문성 평가에 대한 멀티 모달 접근에 기여할 수있는 요소의 예로는 SP 평가, 다중 소스 (360) 피드백, 구조화 된 인터뷰 및 객관식 항목, 짧은 답변 또는 에세이로 구성된 서면 평가가 있습니다. 평가 도구는 평가자가 평가하는 대상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평가 사항을 관찰 할 기회를 갖도록 설계되어야합니다. 행동의 맥락적 특성으로 인해 평가자는 다양한 전문적 행동이 나타나는 경우와 상황에 대한 폭 넓은 표본을 관찰 할 기회를 가져야한다 (Ginsburg 외 2000, Arnold 2002).

First, multi-dimensional constructs require the application of multi-modal assessment approaches; in selection of assessment methods it is imperative that they be compatible with the domain being assessed (Arnold 2002; Hawkins & Holmboe 2008). Examples of elements that might contribute to a multi-modal approach to professionalism assessment include 

  • SP assessment, 

  • multisource (360 ) feedback, 

  • structured interviews and written assessments comprising multiple choice items, 

  • short answers or essays. 

Assessment instruments should be designed to ensure that evaluators clearly understand what is being scored or rated and have opportunities to observe whatever they are asked to rate. Due to the contextual nature of professional behaviours, raters should have the opportunity to observe a broad sample of cases and situations in which various professional behaviours are manifest (Ginsburg et al. 2000; Arnold 2002).


둘째, 평가자 교육은 다양한 행동을 관찰하고 문서화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어야하며, performance standards가 일관되게 적용되도록 보장해야합니다. 프로그램 지도자들과 참가자들이 이 과정에 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자 훈련은 전문적 행동을 관찰하고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 시키지만, 여러 단계의 프로세스에 'buy-in'를 얻는 것은 정확한 평가를 제공하려는 의지를 높이는데 중요하다.

Second, rater training should focus on how to observe and document various behaviours and should ensure that performance standards are consistently applied. It is important that program leaders and participants are fully engaged in the process. While rater training enhances the ability to observe and effectively rate professional behaviours, obtaining ‘buy-in’ to the process at multiple levels promotes rater willingness to provide accurate ratings.


셋째, 기관 리더들은 프로페셔널리즘의 다양한 측면을 측정하기 위해 선택된 방법이 의도 된 평가 목적에 대해 충분히 신뢰할만한 결과를 가져오고, 결과가 측정 된 프로페셔널리즘 영역과 관련하여 타당한 추론을하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해야합니다.

Third, institutional leaders need to ensure that the methods chosen to measure the various aspects of professionalism lead to sufficiently reliable results for the intended assessment purpose and that outcomes can be used to make valid inferences regarding the measured professionalism domains.


넷째, 평가의 질을 보증하기위한 노력은 평가 방법의 도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제도적 지도자는 사용자의 지속적인 안정성과 지속적인 수용을 보장하기 위해 평가 결과의 품질을 모니터링해야합니다.

fourth, efforts to ensure assessment quality do not conclude with the introduction of the assessment method; institutional leaders must monitor the quality of assessment outcomes to ensure ongoing stability and continued acceptance by users.




평가 방법의 설계 또는 선택

Design (or selection) of the assessment method


사용할 수있는 적절한 방법과 도구의 초기 선택은 주로 경험에 근거한 가정과 기대에 기초하지만 궁극적으로 합리적인 근거와 경험적 데이터로 뒷받침되어야합니다.

Initial selection of the appropriate methods and tools to be used is largely based on assumptions and expectations based on experience, but eventually will need to be supported with a sound rationale and empiric data.


방법의 특성을 요약하는 상세한 검토가 존재하며 사용자의 의도 된 목적에 기초한 방법의 초기 선택을 안내하는데 사용될 수있다 2002; Lynch (Arnold et al., 2004; Veloski et al. 2005). 불행하게도, 많은 방법과 도구는 적절한 사용을 support and inform 하는데 필요한 정신 분석 연구의 실질적인 기반이 부족합니다. 또한 기존 도구를 채택하고 개선하고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는 것과 관련된 정보 데이터베이스에 기여하는 대신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고 구현하는 경향은 도구 선택을 복잡하게하는 불확실성을 증가시킵니다 (Lynch et al. 2004).

Detailed reviews summarizing the qualities of such methods exist and can be used to guide initial selection of the method based upon the user’s intended purpose 2002; Lynch (Arnold et al. 2004; Veloski et al. 2005). Unfortunately, many methods and instruments lack a substantive base of psychometric research necessary to support and inform their appropriate use. Furthermore, the tendency to develop and implement new methods, rather than adapting and improving existing tools and contributing to the database of information regarding their use, adds to the uncertainty complicating instrument selection (Lynch et al. 2004).


지식과 태도는 교육 경험의 유효성을 나타내지만, 언제나 효과적인 기술이나 행동 또는 환자 치료 결과의 후속 시연을 예고하지는 않습니다. 전문성 영역에서의 성과는 개인적 특성과 사회적 맥락에 영향을받을 수있다.

Knowledge and attitudes, while indicative of the effectiveness of educational experiences, do not necessarily predict subsequent demonstration of effective skills or behaviours or patient care outcomes. the performance in the domain of professionalism may be influenced by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social context


포트폴리오는 실제로 의사의 수행 능력을 나타 내기 위해 광범위한 업무 샘플 및 평가 결과를 수집하여 평가에 'authenticity'을 부여하는 것으로 느껴진다 (Friedman Ben David et al., 2001). 포트폴리오는 실제로 정보를 수집 할 수있는 데이터 요소 만 반영 할 수 있지만 매우 흥미로운 정보의 풍부함을 약속합니다. 포트폴리오는 학습자의 행동 관찰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데이터 샘플링을 통합하는 범위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Portfolios are felt to lend ‘authenticity’ to assessment by gathering together a broad sample of work and assessment outcomes to represent the physician’s performance in practice (Friedman Ben David et al. 2001). Portfolios promise a compelling richness of information, though in practice they can only reflect those data elements that are (available to be) collected. Portfolios will be especially useful to the extent that they incorporate a representative sampling of data based on behavioural observations of the learner.


직접 관찰은 실제로 의사의 전문 기술과 행동을 평가하는 직접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구조적 또는 비 구조적 평가 상황에서 체크리스트, 글로벌 평가 양식, 서술 설명 또는 여러 가지 방법의 혼합을 포함하여 다양한 도구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Direct observation provides a straightforward way to assess a physician’s professional skills and behaviours in practice. In either structured or unstructured assessment situations, a variety of instruments may be used, including checklists, global rating forms, narrative commentary or hybrids of several methods.


표준화 된 환자 기반 방법은 broader professionalism constructs뿐만 아니라 discrete construct (공감, 문화적 민감성, 임상 윤리적 상황 다루기) 평가에 적용되었다 (Singer et al., Colliver et al., 1998; Prislin et al., 2001 Robins et al., 2001; van Zanten et al., 2005). 이 방법은 고부담(high-stakes) 시험에 포함되었든 교육 프로그램에 통합 되었든 (개선 필요 영역과 같은) 전문 기술 및 행동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다. SP 기반 평가의 신뢰도는 만남 횟수, SP 훈련, 평가 된 특정 영역 및 사용 된 기록 도구의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프로페셔널한 행동 등급과 데이터 수집 및 의사 전달 등급 간의 상관 관계는 다양합니다. faculty ratings 와 필기 시험 점수에서 낮은 상관 관계가 나타납니다 (Colliver 외 1998, Prislin 외 2001, van Zanten 외 2005). 흥미로운 점은 [discrete construct의 평가] 또는 [행동과 기술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평가] 모두 피험자의 수행 능력이 case에 따라 무작위로 변동한다는 것입니다. "환자"의 특성 (사례 내용, 시력, 복잡성 또는 어려움)에 따라 성능이 달라질 수있다 (Prislin et al., 2001; van Zanten et al. 2005). 이러한 결과는 전문적인 행동이 일반적인 기술이나 특성이 아니라 환자의 만남의 내용이나 맥락에 달려 있다고 제안합니다.

Standardized patient-based methods have been applied to the assessment of discrete constructs (empathy, cultural sensitivity, dealing with clinical ethical situations) as well as broader professionalism constructs (Singer et al. 1993; Colliver et al. 1998; Prislin et al. 2001; Robins et al. 2001; van Zanten et al. 2005). Useful information, including identification of deficiencies, may be provided regarding professional skills and behaviours, whether imbedded in high-stakes examinations or integrated into educational programs. The reliability for SP-based assessments varies as a function of the number of encounters, the training of the SPs, the specific domain assessed and the type of recording tool used. Correlations between professional behaviours ratings and data gathering and communication ratings are variable; lower correlations are noted with faculty ratings and written examination scores (Colliver et al. 1998; Prislin et al. 2001; van Zanten et al. 2005). Interestingly, for both assessment of discrete constructs or more comprehensive assessment of behaviours and skills, examinee performance fluctuates randomly across cases; performance may also vary depending upon characteristics (case content, acuity, complexity or difficulty) of the ‘patient’ encountered (Prislin et al. 2001; van Zanten et al. 2005). These results suggest that professional behaviour is not a generic skill or trait, but may depend upon the content or context of the patient encounter.


P-MEX은 실제 환자 마주 칠 때 전문적인 행동을 평가하기위한 또 다른 직접 관찰 방법을 제공합니다 (Cruess et al., 2006). 또한 sign-out rounds 나 소그룹 세션과 같이 비 환자 관련 상황에서 학생 행동을 체계적으로 관찰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P-MEX 장비는 ABIM Mini Clinical Evaluation Exercise 양식을 모델로하여 7 가지 고유 한 글로벌 평가 척도 항목을 대체하는 24 가지의 전문적인 행동 항목이 있습니다. Cruess와 동료들은 의학적 학생 행동을 평가하기 위한 적절한 일반화 가능성이 이 도구를 사용하여 10-12 회의 관찰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또한 사용자는 P-MEX에 관해 긍정적 인 피드백을 제공하여 특정 적자 (예 : 학생의 한계 또는 적시성 인식)를 식별 할 수 있음을 나타내며 그 사용이 자기 반성을 촉진하고 전문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accepted inconvenience to meet patient needs'이나 'admitted errors/omissions'과 같이 일시적으로 발생하거나 일반적으로 관찰되지 않는 행동에 대해서는 "not observed"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Cruess et al. 2006).

The Professionalism Mini-Evaluation Exercise provides another direct observation method for assessing professional behaviours during an actual patient encounter (Cruess et al. 2006). It was also designed to be used for the structured observation of student behaviours in non-patient-related situations such as during sign-out rounds or small-group sessions. The P-MEX instrument is modelled on the ABIMMiniClinical Evaluation Exercise form, with 24 specific professional behaviour items replacing the 7 original global rating scale items. Cruess and colleagues determined that adequate generalizability for assessing medical student behaviours was obtainable with 10–12 observations using this instrument. In addition, users provided positive feedback regarding the P-MEX indicating that it allowed for identification of specific deficits (such as student awareness of limitations or timeliness) and that its use promoted self-reflection and increased awareness of the importance of professionalism. However, a relatively high percentage of not observed ratings were provided, particularly for behaviours that occurred infrequently and/or would not normally be observed, such as ‘accepted inconvenience to meet patient needs’ or ‘admitted errors/omissions’ (Cruess et al. 2006).


위에서 설명한 두 가지 방법 모두 실제 또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직접 관찰을 기반으로하는 잠재적 인 이점이 있습니다. 직접 관찰은 실제로 평가 점수를 평가자의 성과와 연결시키는 일련의 증거를 크게 강화할 수 있지만, 직접 관찰은 관찰되지 않은 실행 환경에서 발생하는대로 행동에 대한 통찰력을 보장하지 않습니. 자신이 관찰당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상황에서는, 개인의 전형적인 습관을 대표하지 않아서 성과에 영향을 줄 수있다 (Williams et al., 2003). 결과적으로, 구조화 된 관찰 방법은 측정 된 속성과 관련하여 학습자의 능력 (knows how나 shows)을 평가하는 것으로 제한 될 수 있습니다. 

Both methods described above have the potential advantage that they are based on direct observation in real or realistic clinical environments. Direct observation has the potential to greatly strengthen the chain of evidence that links the assessment scores to examinee performance in practice, however, direct observation does not guarantee insight into behaviour as it occurs in the unobserved practice setting. Awareness of observation may influence is performance such that it not representative of an individual’s typical practice behaviour (Williams et al. 2003). Consequently, structured observation methods may be limited to assessing learner capabilities (knows how or shows) relative to the attributes measured. 


중요한 연구 문제는 구조화 된 관찰이 실제로 성능을 예측하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정도에 관한 것입니다. 구조화 된 관측 기술을 사용하는 직업 기술 및 행동의 평가에 대한 또 다른 제한은 책임 및 업무 윤리 / 습관과 같은 단일 환자 조우에서 포착되지 않는 중요한 특성을 다루지 않는다는 것이다 (Van Zanten 외 2005; Cruess et al 2006). 마지막으로, SP 기반 방법은 상당한 인프라 요구 사항으로 인해 많은 비용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An important research question concerns the extent to which structured observation provides data that are predictive of performance in practice. Another limitation to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 skills and behaviours using structured observation techniques is that they do not address important attributes that are not captured in single patient encounters, such as accountability and work ethic/habits (Van Zanten et al. 2005; Cruess et al. 2006). Lastly, SP-based methods may be costly with significant infrastructure requirements.



전문적인 행동 평가에서 유망한 한 가지 방법은 개별 연수생이나 실무자를 평가할 때 여러 명의 평가자 그룹을 동시에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업계 및 비즈니스에서 인적 자원 및 품질 향상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MSF (Multi-source Feedback)는 최근 의학 교육 및 실습 환경에 도입되었습니다 (Lockyer 2003). 360도 피드백이라고도 하는 MSF는 대인 관계 및 의사 소통 기술 및 시스템 기반 실무 (팀워크, 자원 활용) 역량에 대한 보충 평가 데이터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MSF의 긍정적 인 특징 중 하나는 전문적인 행동의 맥락- 및 역할- 의존적 성격을 통합한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직업 배경, 자격 및 관점을 지닌 여러 평가자는 예상되는 실제 행동처럼 관찰자 및 학습자 역할 및 관계가 다양하게 나타나는 다양한 설정 및 상황에서 학습자 행동을 평가합니다. MSF의 가치는 여러 출처의 맥락적 관측을 비교함으로써 서로 다른 평가자 데이터의 단순 집계를 넘어 확장됩니다 (Lockyer & Clyman 2008).

One method that holds promise for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 behaviours involves the simultaneous and continuous use of multiple rater groups in the assessment of individual trainees or practitioners. Widely used in industry and business for human resources and quality improvement purposes, Multi-source Feedback (MSF) has only recently been introduced into the medical education and practice environment (Lockyer 2003). MSF, also referred to as 360  Feedback, may also provide supplemental assessment data for the Interpersonal and Communication Skills and Systems-based practice (teamwork, resource utilization) competencies. One of the positive features of MSF is that it incorporates the contextual, role-dependent nature of professional behaviours. Multiple raters with different professional backgrounds, qualifications and perspectives assess learner behaviours in a range of settings and situations, in which observer and learner roles and relationships vary, as do expected and actual behaviours. The value of MSF extends beyond the simple aggregation of different rater data by allowing comparison of these multiple sources of contextual observations (Lockyer & Clyman 2008).


의료 환경에서 MSF 등급의 타당과 관련하여 여러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 연구에 따르면 환자 등급은 환자 및 의사의 성별, 환자 나이 및 건강 상태, 의사 - 환자 관계의 길이 및 설문지 관리 형식 (Woolliscroft et al 1994; Lipner et al. 2002)에 의해 영향을받을 수 있습니다.

    • 의사의 동료 평가는 평가자를 선정하는 방법에 영향을받지 않지만 그 의사와의 친밀도는 등급 차이에 약간 기여할 수있다 (Ramsey et al., Hall et al., 1999; Lipner et al. et al., 2005).

    • 관용, 범위 제한 및 상위 항목 상호 상관 (item 간 상관 관계는 유사 도메인의 경우 더 높을 수 있지만)과 같은 글로벌 평가 척도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문제는 다양한 평가자 그룹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Ramsey et al. 1993, 1996; Woolliscroft et. al., 1994; Lipner et al., 2002; Archer et al., 2005; Lockyer et al., 2006; Violato et al.

There are several research papers published that relate to the validity of MSF ratings in a medical setting. 

    • Studies show that patient ratings may be affected by patient and physician gender, patient age and health status, length of the physician– patient relationship and by the questionnaire administration format (Woolliscroft et al 1994; Lipner et al. 2002). 

    • Peer ratings of physicians are not influenced by the method for selecting raters, but the degree of familiarity with the physician may contribute a small amount to rating variance (Ramsey et al. 1993; Hall et al. 1999; Lipner et al. 2002; Archer et al. 2005). 

    • Problems typically found with global rating scales, such as leniency, range restriction and high item inter-correlations (although correlations between items may be higher for with like domains) have been described various rater groups (Ramsey et al. 1993, 1996; Woolliscroft et al. 1994; Lipner et al. 2002; Archer et al. 2005; Lockyer et al. 2006; Violato et al. 2006).


연구는 또한 피드백 제공자가 특정 영역에서 수험자의 성과를 직접적으로 알지 못하더라도 설문 조사 항목에 기꺼이 응답 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일반 인상을 기반으로 한 후광 효과 강점과 약점에 대한 상세한 피드백의 출처가 아니라 general statement of popularity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 (Mazor et al., 2008). 또한 조사 항목이 명백하게 관찰 가능한 행동으로 정의되는 경우에도, 응답자는 동일한 항목에 대해 상당히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피험자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 인 시각을 갖고 있다면 평가자가 체계적으로 직접적인 증거가 없을 경우 추론 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사실에 의해 악화 될 수있다 (Mazor et al., 2007, 2008).

Research also suggests feedback providers may be willing to respond to survey items even if they have no direct knowledge of the examinee’s performance in the specific area. Halo effects based on general impressions may turn the output into a general statement of popularity rather than a source of detailed feedback on strengths and weaknesses (Mazor et al. 2008). Additionally, even when survey items are defined in terms of apparently observable behaviours, respondents may have significantly different interpretations of the same item. These problems may be exacerbated by the fact that evaluators may be systematically more likely to make inferences in the absence of direct evidence if they have an overall positive view of the examinee (Mazor et al. 2007, 2008).


평가 도구로서의 MSF의 장점 중 하나는 행동 변화를 자극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외부 평가자의 정보와 개인 자기 평가의 비교는 학습자가 결함을 식별하고 학습 및 개선 노력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Lockyer & Clyman 2008). 자기 평가의 정확성에 대한 우려가 있기에, 자기 평가와 외부 평가의 비교는 더욱 적절하다 (Eva & Regehr 2005; Davis et al., 2006). 이는 자신의 성과를 과다하게 평가하는 낮은 성과 자에게는 특히 중요 할 수있다 (Stern et al., 2005; Violato & Lockyer 2006). 학생과 거주자의 MSF 사용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피드백은 행동 변화의 시작 또는 contemplation을 자극하는 데 사용되지만 (Rees & Shepherd 2005, Brinkman et al. 2007), 그러나 끊임없이 조사받는다고 느끼면 불만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불법적 행동을 시연 할 수도 있습니다 (Rees & Shepherd 2005). 유사하게, 의사는 MSF를 사용하여 환자 및 동료 및 사무실 시스템과 의사 소통하는 것과 같은 관행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Violato et al. 1997, 2003; Hall et al. 1999; Lipner et al. 2002). 의사들이 MSF 신뢰성에 관한 갖는 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몇 가지 요소가있다

    • 피드백의 특이성,

    • 평가자가 성과를 관찰하고 평가할 수있는 능력에 대한 인식

    • 다른 평가 데이터와의 일관성 (Sargeant 외. 2007).

One of the purported advantages of MSF as an assessment tool relates to its ability to stimulate behavioural change. Comparison of information from external raters to individual self-assessment may help learners identify deficiencies and prioritize learning and improvement efforts (Lockyer & Clyman 2008). A comparison between self and external assessment becomes even more relevant given concerns regarding the accuracy of self-assessment (Eva & Regehr 2005; Davis et al. 2006). This may be particularly important for low performers who are inclined to over-rate their own performance (Stern et al. 2005; Violato & Lockyer 2006). Research from the use of MSF in students and residents shows that feedback is used to stimulate contemplation or initiation of behavioural change (Rees & Shepherd 2005; Brinkman et al. 2007), but a sense of constant scrutiny may create resentment and result in demonstration of unauthentic behaviour (Rees & Shepherd 2005). Similarly, practicing physicians use MSF to guide change in their practices, such as in their communication with patients and colleagues and in office systems (Violato et al. 1997, 2003; Hall et al. 1999; Lipner et al. 2002). Several factors influence physician impressions regarding MSF credibility, including: 

    • specificity of feedback, 

    • perceived ability of raters to observe and assess performance and 

    • consistency with other assessment data (Sargeant et al. 2007).


의학 교육 환경에서 MSF 피드백을 시행하는 것에 대한 저항은 [평가자의 객관성]과 [능력에 대한 기밀성]과 불안에 관한 우려에서 기인합니다. MSF를 교육 또는 실습 환경으로 성공적으로 구현하려면 조직의 buy-in과 평가도구 설계에 대한 건전한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프로그램 리더는 평가 프로세스에 대한 지원을 전달하고 전문적인 행동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용이하게하는 환경에 기여해야합니다. 평가 과정에서 적절한 기밀성을 보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평가 프로그램의 목적과 목적을 전달할 때 투명성과 명확성이 중요합니다 (Lockyer & Clyman 2008).

Resistance to implementing MSF feedback in medical education settings may originate from concerns regarding confidentiality and anxiety regarding rater objectivity and ability. Organizational buy-in and a sound approach to instrument design are essential to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MSF into an educational or practice setting. Program leaders should communicate support of the assessment process and contribute to an environment that facilitates accurate appraisal of professional behaviours. Transparency and clarity in communicating the purpose and objectives of the assessment program are important, as are assurances of appropriate confidentiality during the rating processes (Lockyer & Clyman 2008).




평가자와 피드백 제공자 훈련

Training raters and feedback providers


산업 및 사업 환경의 성과 평가에 관한 문헌은 성과 등급의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데있어 rater training의 효과를 뒷받침합니다 (Woehr & Huffcutt 1994; Hauenstein 1998, Noonan & Sulsky 2001, Roch & O'Sullivan 2003, Lievens & Sanchez 2007). 실제로 rater training은 평가 양식 또는 척도를 개선하는 것보다 평가 정확도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Woehr & Huffcutt 1994). 평가 도구 교육의 잠재적 이점에는 관련 특성을 평가하기위한 지식과 기술의 향상뿐 아니라 정확한 등급을 제공하려는 동기 증가가 포함됩니다 (McIntyre 외 1984). 평가자 교육은 성과 평정의 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 일뿐만 아니라, 그러한 교육은 fairness 인상을주고 평가 등급에 대한 이의가 있을 때 법적인 방어 수단이 된다. (Hauenstein 1998; Roch & O'Sullivan 2003). 물론 정확한 평가를 제공하려는 동기는 기관적 리더십에 의한 격려와 지원이 필요하며 평가에 대해 평가자가 책임을 느낄 때 더욱 강화됩니다 (Hauenstein 1998).

The literature on performance appraisal from industry and business settings supports the efficacy of rater training in improving the accuracy of performance ratings (Woehr & Huffcutt 1994; Hauenstein 1998; Noonan & Sulsky 2001; Roch & O’Sullivan 2003; Lievens & Sanchez 2007). In fact, rater training is likely to have a greater impact on rating accuracy than enhancements to the rating form or scale (Woehr & Huffcutt 1994). The potential benefits of rater training include increased knowledge and skills for rating the relevant attributes, as well as increased motivation to provide accurate ratings (McIntyre et al. 1984). Not only is rater training effective in improving the quality of performance ratings, such training provides an impression of fairness and a measure of legal defensibility should ratings subsequently be challenged (Hauenstein 1998; Roch & O’Sullivan 2003). Rater motivation to provide accurate ratings, of course, requires encouragement and support by institutional leadership and is further enhanced by holding raters accountable for their ratings (Hauenstein 1998).


교육 형식 및 내용은 평가자 교육의 효율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실용성 평가와 피드백을 포함한 보다 interactive 형식은 leniency error를 줄이고 등급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데있어 didactic 접근보다 효과적이다 (Smith 1986). 훈련 평가자에게 적용된 방법들 중, frame of reference training과 behaviour observation training은 각각 관찰 행동에 대한 평가 정확도와 회수율의 가장 중요한 향상과 관련이있다 (Hauenstein 1998; Roch & O'Sullivan 2003) . 

    • frame of reference training의 목표는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등급을 부여를 위해 성과에 대한 공통 개념화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교육 과정은 평가자가 평가할 성과 차원을 숙지하고 해당 차원과 관련된 행동 및 / 또는 성과 수준의 구체적인 예 (비 네트, 비디오)를 제공합니다. 실행 평가 및 피드백을 통해 평가자는 자신의 평가를 적용하도록 조정됩니다 (Hauenstein 1998; Lievens & Sanchez 2007).

The training format and content influence the effectiveness of rater training. More interactive formats, involving practice ratings and feedback, are more effective than didactic approaches in reducing leniency error and improving rating accuracy (Smith 1986). Among the methods that have been applied to training raters, frame of reference training and behaviour observation training are associated with the most significant improvements in rating accuracy and the accuracy of recall for observed behaviours, respectively (Hauenstein 1998; Roch & O’Sullivan 2003). 

    • The goal of frame of reference training is to provide raters with a common conceptualization of performance to enable more accurate and consistent ratings (Noonan  & Sulsky 2001). The training process involves familiarizing raters with the performance dimensions to be rated and provides specific examples (vignettes, videos) of behaviours and/or performance levels related to those dimensions. Through practice ratings and feedback, raters are calibrated to apply their ratings in a consistent manner using similar standards (Hauenstein 1998; Lievens & Sanchez 2007).


여러 연구에서  frame of reference training의 결과로 보다 정확한 performance 분류를 가져오지만, 실제로 추론에 기여하는 특정 행동을 회상하거나 인식하는 데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Sulsky & Day 1992; Roch & O'Sullivan 2003 ). 결론적으로 개선 요구를 더 잘 inform 하기위한 목적으로 특정 행동에 대한 피드백이 필요하다면, 그러한 행동의 회상을 강화하기위한 보충 교육이 필요할 수있. (Hauenstein Noonan & Sulsky 2001, Roch & O'Sullivan 2003, Lievens & Sanchez 2007). 

Although multiple studies have shown that frame of reference training results in more accurate categorization of performance, it may actually have a negative impact on recall or recognition of the specific behaviours that contribute to those inferences (Sulsky & Day 1992; Roch & O’Sullivan 2003). Consequently, if feedback on specific behaviours is desired to better inform improvement needs, supplemental training to enhance recall of such behaviours may be necessary 1998; (Hauenstein Noonan & Sulsky 2001; Roch & O’Sullivan 2003; Lievens & Sanchez 2007). 


Behaviour observation training은 관찰 및 회상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의 것들이 포함된다.

    • 일반적인 관찰 오류 (첫 인상, 후광 효과)에 관한 정보 제공,

    • 주의 깊게 관찰하거나 특정 행동을 지키기위한 지침, 메모 작성 또는 일기 사용법,

    • 실습 평가 비네트 (vignettes)를 연습하고 기억 훈련을 통합 할 수있다 (Hauenstein 1998; Noonan & Sulsky 2001; Roch & O'Sullivan 2003).


Behaviour observation training is designed to enhance the accuracy of observation and recall. It may involve a combination of interventions such as  

    • providing information regarding common observational errors (first impression, halo effect), 

    • guidance in how to observe carefully or watch for specific behaviours, instruction in note-taking or using diaries, 

    • practice rating vignettes and may incorporate memory exercises (Hauenstein 1998; Noonan & Sulsky 2001; Roch & O’Sullivan 2003).


Frame of reference training and behaviour observation training은 많은 평가 목적을위한 보완적인 방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가의 주된 목적과 특성에 따라 한 가지 형태가 선택적으로 강조 (또는 강조 해제) 될 수 있습니다 (Sulsky & Day 1992). 

    • 행동 관찰 교육은 관측 프로세스의 품질과 속도에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성 향상에 초점을두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는 frequency 스케일에서 측정 된 discrete behavior 에 대한 피드백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더 유용합니다. 

    • 참조 교육의 프레임은 판단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따라서 continuum of acceptability (예 : poor - to - excellent scale)에 따라 실적을 정확하게 분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더 많은 해석이 요구되거나 '주관적'평가가 제공 될 때 훈련의 필수 요소가 될 것이다 (Sulsky & Day 1992, Hauenstein 1998, Roch & O'Sullivan 2003).

Frame of reference training and behaviour observation training may be viewed as complementary methods for many assessment purposes. However, one form may be selectively emphasized (or de-emphasized) depending upon the primary purpose and nature of the assessment (Sulsky & Day 1992). 

    • Behaviour observation training focuses on the quality of the observational process and the accuracy of information provided to the ratee. Consequently, it will be more useful for enhancing the quality of feedback for discrete behaviours measured on a frequency scale. 

    • Frame of reference training focuses on improving the judgement process, thus facilitating accurate categorization of performance along a continuum of acceptability (e.g. a poor-to-excellent scale). Therefore, it will be an essential element of training when more interpretation is required or ‘subjective’ ratings provided (Sulsky & Day 1992; Hauenstein 1998; Roch & O’Sullivan 2003).


평가자가 훈련 받아야한다는 것이 직관적으로 보이지만 (Shumway & Harden 2003), 위에서 언급 한 교육 방법이 산업 및 사업 환경 에서처럼 의학 교육 및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인지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교수진은 상이한 차원을 고려하고 직업적 구성의 특이한 등급에서 모순 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교육 평가자에게 잠재적 인 가치가 있다고 제안한다 (Ginsburg 외 2004). 불행하게도, 의학 교육에서 간단한 평가자 훈련 개입에 관한 연구는 낙담 한 결과를 낳았다 (Herbers et al., Kalet et al., Kroboth et al., 1992; Noel et al., 1992). 그러나 강렬한 쌍방향 워크샵 형식의 기준 학습 및 행동 관찰 교육의 틀에 고유 한 원리와 방법을 활용 한 최근의 연구는 더 유망한 결과를 낳았다 (Holmboe & Hawkins 2004). 불행히도 이러한 연구 결과는 다소 짧은 워크샵 접근법을 사용하는 후속 연구에서 확증되지 않았다 (Cook et al. 2008). 전문가 행동 평가의 질을 향상시키기위한 평가자 훈련의 효용성과 최적 구성 요소뿐만 아니라 그러한 평가 접근법에 적용 가능한 다른 역량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Williams et al., 2003). Intense한 연수 훈련 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자원을 고려할 때, 연수 내용뿐만 아니라 연수 기간, 연수 방법 및 연수 효과의 내구성을 고려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Noonan & Sulsky 2001; Roch & O 'Sullivan 2003).

Although it seems intuitive that raters should be trained, (Shumway & Harden 2003), it is uncertain whether the above described training methods will be as effective in medical education and practice contexts as they have been in industry and business settings. That faculty consider different dimensions and apply inconsistent standards in idiosyncratic ratings of professional constructs suggest there is potential value in training raters (Ginsburg et al. 2004). Unfortunately, research on brief rater training interventions in medical education has produced discouraging results (Herbers et al. 1989; Kalet et al. 1992; Kroboth et al. 1992; Noel et al. 1992). However, more recent work utilizing the principles and methods intrinsic to frame of reference training and behaviour observation training in an intense, interactive workshop format yielded more promising results (Holmboe & Hawkins 2004). Unfortunately, these findings were not corroborated in a follow-up study using a somewhat shorter workshop approach (Cook et al. 2008). Much more research is needed to determine the efficacy and optimal components of rater training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professional behaviours ratings, as well as other competencies that are amenable to such assessment approaches (Williams et al. 2003). Given the time and resource requirements for conducting more intense rater training activities, investigation should consider not only the content of training, but also the duration of training sessions, training modalities employed and the durability of training effects (Noonan & Sulsky 2001; Roch & O’Sullivan 2003).


평가자 훈련 외에도 피드백 제공자를 identify하고 교육하면 학습 경험의 질이 향상 될 수 있습니다. 의약 및 산업 내에서 피드백의 적절한 요소에 관한 의견에 일관성이 있습니다. '피드백 제안 중재 이론Feedback suggest Intervention Theory'과 일치하는 컨센서스 견해는 구체적인 과제 수행에 초점을 맞추거나 학습자의 동기를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된 것이 receiver의 자아 이미지를 성공 또는 실패로 목표로 삼는 피드백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Hauenstein 1998). 피드백은 다음의 경우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 적절한 대인 관계 분위기와 위치의 맥락에서 전달되며,

    • 관찰 된 특정 행동과 관련되고

    • 개선을위한 제안 및 상호 동의 한 목표와 관련될 때 (Hewson & Little 1998).

In addition to training raters, identifying and training feedback providers may enhance the quality of the learning experience. There is consistency in opinions regarding the appropriate elements of feedback within medicine and industry. Consensus views, compatible with ‘Feedback suggest Intervention Theory’, that feedback focusing on specific task performance or designed to improve learner motivation is more effective than feedback targeting the recipient’s self-image as a success or failure (Hauenstein 1998). Recipients are more likely to perceive feedback to be helpful if 

    • delivered in the context of an appropriate interpersonal climate and location, 

    • related to specific observed behaviours, and 

    • associated with suggestions for improvement and mutually agreed upon goals (Hewson & Little 1998).



피드백은 personal quality or self-image보다 특정 작업이나 행동을 타겟해야 하며, 이러한 권고는 의료 전문 분야의 전문가들이 최근에 제안한 견해를지지한다 (Ginsburg 외 2000, Stern 2006). 이러한 관점은 때때로 의사를 불완전한 존재로 의사를 보는 것이 현실적임을 시사하지만, 여전히 그들에게 개인적 및 전문적 가치를 부여하여 개선, 우수성 및 책임 성을 추구하도록 강요합니다. (특히 갈등이나 스트레스가있는 상황에서) 전문적인 판단의 실수와 전문적인 행동의 비정기적인 이탈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평가자가 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면, 피드백 수용을 더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접근 방식은 rating 정확도와 피드백 효능을 향상시킬 수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덜 바람직한 행동이나 특징을 unprofessional이라고 라벨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개선이나 수정을위한 특정 행동이나 기술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Recommendations that feedback targets specific tasks or behaviours, rather than personal quality or self-image, endorse a perspective recently offered by experts in the area of medical professionalism (Ginsburg et al. 2000; Stern 2006). This viewpoint suggests that it is more realistic to view physicians as imperfect beings that are subject to occasional lapses, but instilled with personal and professional values that oblige them to seek improvement, excellence and accountability. Acknowledging that lapses in professional judgement and occasional deviation in professional behaviours are not unexpected, particularly in the presence of conflict or stress, permits raters to identify them, and may facilitate acceptance of feedback. Such an approach has the potential to enhance both rating accuracy and feedback efficacy as it avoids labelling less than desirable actions or attributes as unprofessional; rather it identifies specific behaviours or skills as areas for improvement or correction.


평가 정확도와 피드백 효과의 향상에 대한 기대는 현실적이어야하며 건전한 교육 및 평가 프로세스의 개별 요소에 불과하다는 이해를 동반해야합니다. 리더십 buy-in과 support, 평가 내용 및 목적, 평가자의 폭 넓은 참여, 평가 참여 및 평가 프로세스 모니터링을위한 메커니즘에 관한 명확한 의사 소통이있는 경우 전반적인 프로세스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Hauenstein 1998; Norcini 2003; Williams et al., 2003; Steinert et al., 2005; Norcini et al., 2008). 견고한 교수 개발 프로그램은보다 전문적인 교육 활동뿐만 아니라 전문성에 대한 교육 및 평가 측면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Srinivasan et al., 2004; Steinert et al. 2005).

Expectations for improvement in rating accuracy and feedback effectiveness should be realistic and accompanied by an understanding that they are just individual elements of a sound educational and assessment process. The overall process will be most effective if there is leadership buy-in and support, clear communication regarding the content and purpose of assessment, broad involvement of raters, engagement of ratees and a mechanism for monitoring the assessment process once implemented (Hauenstein 1998; Norcini 2003; Williams et al. 2003; Steinert et al. 2005; Norcini et al. 2008). Robust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as well as more targeted educational activities, will have positive effects on both educational and assessment aspects of professionalism (Srinivasan et al. 2004; Steinert et al. 2005).






평가 결과의 타당도 확보

Ensuring the validity of assessment results


마이클 케인 (Michael Kane, 2006). Kane은 타당성 검사를 의도 된 점수 해석의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증거 자료 수집 프로세스로 봅니다. 그는 '타당성 주장'을위한 구조화 된 틀을 제시했다. 이 논증의 네 가지 구성 요소는 시험 운영을 궁극적 인 의사 결정 또는 점수 해석과 연계시키는 일련의 증거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케인은 인수의 네 가지 구성 요소를 다음과 같이 언급합니다. (1) 채점, (2) 일반화, (3) 외삽 (4) 해석.

Michael Kane (2006). Kane views test validation as the process of collecting a body of evidence to support the credibility of the intended score interpretations. He has presented a structured framework for the ‘validity argument’. The four components of this argument are designed to provide a chain of evidence linking the test administration to the ultimate decisions or score interpretations. Kane refers to the four components of the argument as: (1) scoring, (2) generalization, (3) extrapolation and (4) interpretation.


채점 부분은 데이터 수집, 기록 및 채점 방법에 관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 이 단계에 대한 증거는 자극 자료 및 데이터 수집 조건이 적절하고 점수 규칙이 올바르게 적용되었으며 기록이 정확하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 표준화 된 시험, 특히 객관식 항목을 포함하는 시험이 논쟁의이 측면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이 경우 테스트 형식에 대한 컨텐츠 제약 조건과 테스트 관리를위한 표준화 조건이 일반적으로 명확하게 정의됩니다.

    • 응답 기록은 간단하며 채점 응답은 본질적으로 오류없이 완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성 평가 평가에 대한 이러한 측면은 더 문제가 될 수있다. 예를 들어 다중 소스 피드백을 사용하는 평가의 경우, scoring argument는 먼저 피험자가 관찰되었다는 증거를 요구합니다.

      • 관찰은 적절한 설정과 지정된 시간 프레임에서 발생 했습니까?

      • 관찰자는 채점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그 결과를 올바르게 기록 했습니까?

      • 관찰자는 관찰 된 행동을 평가하는데 적절하거나 합의 된 기준 및 / 또는 기준을 적용 하였는가?


The scoring part of the argument requires evidence regarding how the data were collected, recorded and scored. 

    • Evidence for this stage of the argument would demonstrate that the stimulus materials and the conditions of data collection were appropriate, the scoring rules were applied correctly, and the recording was accurate. 

    • Standardized tests, especially tests comprising multiple-choice items have been developed to strengthen this aspect of the argument. In this case, the content constraints on the test form and the conditions of standardization for test administration are typically clearly defined. 

    • Recording responses is simple and scoring responses can be accomplished essentially without error. By contrast, this aspect of the argument for assessments of professionalism may be more problematic. For example, in the case of an assessment using multi-source feedback, the scoring argument will first require evidence that the examinee was observed. 

      • Did the observations occur in appropriate settings and in the specified time frame? 

      • Did the observer understand how to use the scoring system and did he or she record the results correctly? 

      • Did the observer apply appropriate or agreed-upon criteria and/or standards in rating the observed behaviours?


타당성 논증의 두 번째 부분은 일반화 단계입니다. 논쟁의이 부분은 질문에 초점을 맞춥니다. 

    • 재시험을하면 시험 점수는 얼마나 비슷합니까?

    • 이 질문은 점수가 얼마나 신뢰할만한 (또는 일반화 가능) 것으로 재 작성 될 수 있습니까?

다시 말하지만, 논쟁의이 부분은 프로페셔널리즘 평가에서 복잡 할 수 있습니다. 

    • 피검자가 다른 관찰자, 다른 환자 또는 다른 날에 관찰 된 경우 점수가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궁극적 인 결정 및 점수 해석은 거의 신뢰할 수 없습니다.

    • 일반화 논증은 기록 된 결과가 관찰 조건에 걸쳐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증거 또는 관찰자, 환자, 경우 및 연습 설정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있는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결과를 산출하기에 충분한 수의 표본이 필요하다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The second part of the validity argument is the generalization stage. This part of the argument focuses on the question, 

    • how similar would an examinee’s scores be if he or she was retested? 

    • This question may be restated as, how reliable (or generalizable) is the score? 

Again, this part of the argument may be complicated for assessments of professionalism. 

    • Ultimate decisions and score interpretations will have little credibility if the scores would be expected to change dramatically if the examinee had been observed by a different observer, with a different patient, or on a different day. 

    • The generalization argument will require evidence that the recorded results remain stable across conditions of observation or that there are a sufficient number of samples to produce a stable result in spite of the variability that may occur across observers, patients, occasions and practice settings. 


Authentic assessment에서는 신뢰도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릴 수도 있지만, 피평가자가 아니라 평가자와 환경에 대한 정보만 많이 알려주는 평가점수는 단순히 authentic한 맥락에서 얻어졌다고 해서 유용하다고 볼 수 없다. 타당도 논증에서 네 가지 링크는 필수적이며 평가가 형성적인지 요약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숫자(점수)란 학습자의 학습 초점을 안내하기위한 것이므로 무의미한 숫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It may be tempting to conclude that reliability is less important with such authentic assessments, but a score that tells the user more about the evaluator or the setting than it does about the examinee does not become useful because the context in which it was produced was authentic. Each of the four links in the validity argument is essential and this holds true whether the assessment is formative or summative. Meaningless numbers do not take on meaning because they are intended to guide the learner’s focus of study.



세 번째 부분은 외삽입니다

    • 이것은 테스트에서 수집 된 데이터 또는 관찰세팅과 일반적으로 스코어 사용자가 관심을 갖는 실제행동에 대한 추론 사이의 연결에 대한 증거를 필요로합니다.

    • 이 부분을 강화하려는 노력 중 하나는 평가자가 고충실도 시뮬레이션 또는 실제 훈련 및 연습을 직접 관찰하여 자료를 수집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실제 관찰을 기반으로하기 때문에 전문성을 평가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많은 방법에있어 강점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부분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여서는 안된다. 이전에 언급했듯이, 관찰자의 존재가 관찰되는 개인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경우, 그러한 관찰에 기초한 추론은 제한적일 될 수있다.

The third part of the argument is extrapolation. 

    • This requires evidence of the link between the data collected in the test or observational setting and the inference about real-world behaviours that are typically of interest to the score user. 

    • It is in an effort to strengthen this part of the argument that assessors have been drawn to high-fidelity simulations and direct observations in training and practice settings. This is an area of strength for many of the commonly used approaches to assess professionalism because they are based on observation in practice. 

    • Nonetheless, this part of the argument should not be taken for granted; as noted previously, if the presence of an observer changes the behaviour of the individuals being observed, the inferences that can be made based on those observations may be correspondingly limited.


타당성 주장의 네 번째 부분은 해석 또는 의사 결정 단계입니다

    • 이것은 결과를 해석하기위한 이론적 토대가 건전하고 평가 개발에 사용 된 논리와 일치한다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 classification에 사용되는 테스트의 경우 classification 결과가 방어 가능하다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최소한 이것은 방어 가능한 절차를 사용하여 컷오프 점수가 확립되었다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 보다 바람직하게는, classification의 유용성에 대한 시연이 요구된다. 예를 들어, 어떤 시험이 강점과 약점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면, 대상 지역의 개선에 초점을 맞춘 피험자는 보다 일반적인 커리큘럼에 참여한 피험자보다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The fourth part of the validity argument is the interpretation or decision stage. 

    • This requires evidence that any theoretical basis for interpreting the results is sound and consistent with logic used in development of the assessment. 

    • In the case of tests used for making classifications, it requires evidence that the resulting classifications are defensible. At a minimum, this would require evidence that the cut-score was established using a defensible procedure. 

    • More optimally, a demonstration of the utility of the classifications would be desired. For example, if a test is used to provide feedback on areas of strength and weakness, it would be desirable to demonstrate that an examinee that focused improvement in targeted areas would have greater gains than an examinee who participated in a more general curriculum.



Kane의 접근 방법의 핵심은 일관된 논증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가장 취약한 평가 절차의 측면에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타당성 주장에서 가장 약한 고리에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평가 절차를 개발하는 모든 사람에게 전문적인 의무로 간주되어야합니다.

The central feature of Kane’s approach is the construction of a coherent argument. This requires focusing attention on those aspects of the assessment procedure that are most vulnerable. Paying attention to the weakest links in the validity argument should be viewed as a professional obligation for anyone developing an assessment procedure.



평가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Monitoring the assessment program


복잡한 평가 프로그램, 특히 직접 또는 간접 관찰 방법을 사용하여 전문적 행동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평가 프로세스 및 결과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초기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Williams 외 2005, Norcini 외 2008). 모니터링은 양적 및 질적 접근의 사용을 포함 할 수있다. 이러한 노력의 대부분은 타당도 주장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노력과 유사 할 것입니다.

Complex assessment programs, particularly those that involve assessment of professional behaviours using direct or indirect observation methods, will require initial and ongoing monitoring to ensure assessment processes and results are providing useful information (Williams et al. 2005; Norcini et al. 2008). Monitoring may involve the use of quantitative and/or qualitative approaches. Much of this effort will parallel the effort required to construct the validity argument.


정량적 방법은 다음의 것들이..

    • 신뢰성 또는 일반화 가능성의 결정,

    • 평가 결과와 다른 평가 자료 또는 연수생 정보 비교, 또는 평가 척도의 경우,

    • 평가자가 척도를 사용하는 방법과 결함이 식별되는지 여부를 묘사하기 위해 개별 항목이나 도구 요소 구조 분석

임상 환경에서 SP 또는 다양한 평가자를 사용하는 직접 관찰 접근법의 경우, 모니터링은 최소한, 다음이 포함되어야 한다.

    • 신뢰성 측정,

    • 광범위한 샘플링을 보장하기위한 사례 내용 및 배경 검토

    • 평가 결과의 분석.


Quantitative methods may include 

    • determination of reliability or generalizability, 

    • comparison of assessment outcomes with other assessment data or information about the trainee, or, in the case of rating scales, 

    • analysis of individual items or instrument factor structure to delineate how raters are using the scale and whether deficiencies are being identified. 

For direct observation approaches using SPs or various raters in clinical settings, monitoring should include, at a minimum, 

    • measures of reliability, 

    • review of case content and context to ensure broad sampling, and 

    • analysis of rating outcomes.



리틀 필드 (Littlefield)는 네 가지 내부 조치를 취한 수련 프로그램에서 글로벌 등급에 대한 품질 관리에 대한 한 가지 접근 방식을 설명했다.

    • 반환 된 평가 양식의 비율,

    • 결점을 알리는 평가 양식 비율,

    • 확인 된 결함에 대한 프로그램 행정 조치의 가능성

    • 낮은 등급에 대한 프로그램 적 반응의 일관성 (Littlefield et al., 2001).

Littlefield described one approach to quality control of global ratings in a residency program which employed four internal measures: 

    • percent of rating forms returned, 

    • percent of rating forms that communicated deficiencies, 

    • likelihood of program administrative action in response to identified deficiencies, and 

    • consistency in programmatic responses to low ratings (Littlefield et al. 2001). 


      • 아래 두 가지 척도는 평가에 따른 적절한 응답이 없을 때, 낮음 점수를 주려는 평가자의 동기가 감소 할 수 있음을 고려하면 매우 분명하다 (Littlefield et al., 2001). 

      • 처음 두 기준과 관련하여 직업 행동 평가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평가자는 lower performing trainee에 대해서 평가를 완료하는 경우가 더 적을 뿐만 아니라, 평가 양식에서 더 많은 항목을 건너뛰는 경향이 있어서 타당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다 (Mazor 등, 2007) .

      • The importance of the latter two measures are clear when one considers that rater motivation to provide low ratings may decline in the absence of appropriate program responses (Littlefield et al. 2001).

      • With regard to the first two criteria, research on professional behaviours assessment has shown that raters have a propen-sity to complete fewer evaluations and omit more items per evaluation form for lower performing trainees, thus raising concerns about validity (Mazor et al. 2007). 


설문 조사, 포커스 그룹 및 개별 인터뷰와 같은보다 질적 인 접근법은 평가 프로세스 및 평가 결과의 진실성에 관한 평가자 및 연수생 인상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Woodward 2002).

More qualitative approaches such as surveys, focus-group sand individual interviews may provide valuable information about rater and trainee impressions regarding the rating process and the veracity of assessment outcomes (Woodward 2002).





누가 평가되며 누가 평가하는가?

Who is being assessed and who is performing the assessment? 



다양한 프로페셔널한 행동의 시연에 대한 기대는 매우 맥락적이며 교육과 실습의 연속체에 따른 학습자의 역할과 위치에 따라 다르다 (Arnold 2002). 어떻게, 무엇을 평가해야 할 것인가는 평가 대상과 행동을 관찰하는 맥락에 달려 있습니다. 학부 수준에서 효과적인 방법은 대학원 또는 실습 수준에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pectations for the demonstration of various professional behaviours are highly contextual and dependent upon both the learner’s role and location along the continuum of education and practice (Arnold 2002). What should be assessed, and how it should be measured, thus depend on who is being assessed and the context in which their behaviours are observed. Methods that are effective at the undergraduate level may not work at the postgraduate or practice level.


프로페셔널리즘은 locally 배우고 실습하며 환경에서받은 모델링, 단서 및 피드백에 크게 영향을받습니다 (Hafferty & Franks 1994; Coulehan & Williams 2001). 예를 들어, 프로답지 못한 행동을 관찰 한 학생은, 그러한 행동이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전문적 행동에서도 그러한 문제를 보일 확률이 더 높을 수 있다(Reddy 외. 2007). 행동 장애가 의료 팀의 수락을 용이하게 하든, 학생들이 부정적인 임상 평가를 피하도록 허용하든, 그러한 문제행동들은 환경 적 압력과 지역 수용의 맥락에서 발생하며, 불쾌감과 윤리적 원칙이 침식된다는 인식을 수반 할 수 있습니다(Feudtneret al., 1994).

Professionalism is learned and practiced locally and is significantly affected by modelling, cues and feedback received from the environment (Hafferty & Franks 1994; Coulehan & Williams 2001). For example, students who observe unprofessional behaviour may be more likely to experience lapses in their own professional behaviour, while finding such lapses more acceptable (Reddy et al. 2007).Whether behavioural lapses are intended to facilitate accep-tance by the medical team or allow students to avoid negative clinical evaluations, they occur in the context of perceived environmental pressures and local acceptance, and may be accompanied by both feelings of discomfort and acknowledgement of erosion in ethical principles (Feudtneret al. 1994). 


프로페셔널리즘 행동에 대한 환경 적 영향을 감안할 때, 현지 프로페셔널리즘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특정 개인의 평가에 대해 정확한 인상을 표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Arnold 2002). 의료 프로페셔널리즘을 평가하기위한 강력한 프로그램은 평가받는 개인과 평가를 제공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문화적 영향을 고려하는 메커니즘을 incorporate해야합니다.

Given environmental influences on professional behaviour, it is difficult to formulate an accurate impression regarding a particular individual’s assessment absent understanding of the local professional culture (Arnold 2002). A robust program for assessing medical professionalism should incorporate a mechanism for considering cultural influences on both the individuals being assessed and those providing the assessment.


지역 환경에서 professional and unprofessional 태도, 가치 및 행동이 어떻게 모델링되거나 허용되는지에 관한 정보는 '숨겨진 커리큘럼'의 중요한 측면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afferty & Franks 1994). 또한 아마도 교육 및 실무 환경 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하위 문화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information regarding how professional and unprofessional attitudes, values and behaviours are modelled or tolerated in the local environment can help identify important aspects of the‘hidden curriculum’ (Hafferty & Franks 1994); and perhaps reveal influential subcultures within the training and practice environment. 


정량적 도구는 의료 환경에서 조직 문화와 문화적 변화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어왔다 (Arnold et al., 1998; DeLisa et al., 2001; Scott et al., 2003).

Quantitative instruments have been used to measure organizational culture and cultural change in healthcare settings (Arnold et al. 1998; DeLisa et al. 2001; Scott et al. 2003). 


Haidet과 동료들은 환자 중심의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숨겨진 커리큘럼의 측면을 평가하기위한 설문 조사를 개발했습니다. 문헌 검토 및 엄격한 품목 개발 및 분석 작업을 포함하여 C3 도구는 환자 중심의 치료의 세 요소를 측정 할 때 신뢰성과 타당성에 대한 기대를 충족 시켰습니다. 

  • 역할 모델링, 

  • 학생 경험 및 

  • 환자 중심의 행동 지원 (Haidetet al., 2005).

Haidet and colleagues developed a survey to assess aspects of the hidden curriculum that influence patient-centred care.Informed by literature review and involving rigorous item development and analytical work, the C3 instrument met their expectations for reliability and validity in measuring three elements of patient-centred care: 

  • role modelling, 

  • student experiences and 

  • support for patient-centred action (Haidetet al. 2005). 


평가 대상자를 결정하는 것 외에도 평가를 제공 할 사람을 지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기술 및 행동 평가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평가자가 효과적인 등급을 제공 할 수있는 능력은 평가자로서의 기술, 평가되는 행동을 관찰 할 수있는 기회 및 정확한 등급을 제공하고자하는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관찰이 구조화되어 있든 구조화되지 않든 평가자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관찰 및 평가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합니다. 전문적 행동의 평가를 위해 평가자는 선택된 행동을 관찰하고 평가할 기회에 따라 선정되어야합니다.

In addition to determining who will be assessed it is important to delineate who will provide the assessment. This is particularly important in the assessment of skills and behaviours. Assessors’ ability to provide effective ratings will depend on their skill as raters, their opportunity to observe the behaviours being assessed and their willingness to provide accurate ratings. Whether observation is structured or unstructured assessors should receive training in obser-vation and rating as described above. For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 behaviours, assessors should be selected based on their opportunity to observe and rate selected behaviours.


(훈련의 유무에 관계없이) 관찰하거나 평가할 수 없는 행동과 기술을 평가하는 임무를 쥐어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 간호사는 팀웍, 동료 존중 및 특정 환자의 필요 또는 기관 정책에 대한 대응의 적시성과 관련된 기술 및 행동을 평가하는 데 적합합니다.

They should not be tasked with assessing behaviours and skills that they are unable to observe or assess (with or without training). For example, nurses are well suited to assess skills and behaviours related to teamwork, respect for co-workers and timeliness in responding to specific patient needs or institutional policies. 


rating을 제공하려는 Raters의 의지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받을 수 있습니다.

  • 정보가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

  • 평가자의 익명 성을 보호하기위한 시스템,

  •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는 과거 경험

  • 그들이 제공 한 등급에 대해 받은 피드백

Raters’ willingness to provide ratings can be influenced by various factors, including 

  • how information will be used, 

  • systems in place to protect raters’ anonymity,

  • past experience with assessing others and 

  • feedback received about the ratings they provide


다중 소스 피드백이나 rating의 사용과 같은 방법의 이점 중 하나는 연수생과 의사에게 보내는 메시지, 즉 "팀웍 및 환자 관계와 관련된 전문적인 가치와 행동의 중요성"이다

One of the benefits of methods such as multi-source feedback, or even the more-limited use of nurse, peer or patient ratings, is the message it sends to trainees and practitioners.  the importance of professional values and behaviours related to teamwork and patient relationships.


프로페셔널한 행동이 본질적으로 맥락과 역할에 의존하는 것을 감안할 때, 다양한 시각과 다양한 위치와 상황에서 훈련생을 관찰하는 여러 명의 평가자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Given the contextual and role-dependent nature of professional behaviours, it is important to gather information from multiple different raters who provide unique perspectives and observe trainees in a wide variety of locations and situations.



평가는 어디서 이뤄져야 하는가?

Where should assessment be conducted?


기술이나 행동을 평가하기 위해 이러한 속성의 전체 범위를 이끌어 내려면 어느 정도의 authenticity가 요구됩니다. 위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실제 및 시뮬레이션 임상 환경에서 학습자의 수행능력은 자신이 관찰되고 있음에 대한 인식과 반비례하여 변화한다는 합리적인 가정하에 평가의 배경을 제공합니다.

For the assessment of skills or behaviours, some degree of authenticity is required to elicit the full range of these attributes. As discussed above, real and simulated clinical environments provide the context for assessment, with the reasonable assumption that authenticity of learner performance will vary inversely with their awareness of being observed. 



입원 환자 및 외래 환자 임상 환경 모두 전문적 행동을 평가하는 데 적합합니다. 그러나 검출률은 입원 환자에서 외래 환자 환경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3 학년 의대생을 대상으로 한 한 연구에서 강사는 어떤 유형의 평가가 사용되었는지에 관계없이 병동 로테이션 기간 동안 (외래 로테이션 기간 동안보다) 프로페셔널리즘이 결여 된 학생을 두 배로 확 인 할 수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Hemmer 외 2000). 프로페셔널리즘이 결핍된 것으로 인용되는 domains은 외래 진료와 병동 순환에서 유사했습니다.

Both inpatient and outpatient clinical environments are suitable for evaluating professional behaviours. Detection rates, however, may vary significantly from inpatient to ambulatory care environments. One study of third-year medical students demonstrated that instructors were twice as likely to identify students with deficiencies in professionalism during the ward rotation as during the ambulatory care rotation, regardless of which type of evaluation was used(Hemmer et al. 2000). The most commonly cited domains for professionalism deficiencies were similar in ambulatory care and ward rotations. 


학업 / 임상 환경이 아닌 외부에서 발생한 학습자 행동에 대한 정보를 impression에 사용해야 하는지, 더욱 중요하게는 프로페셔널리즘 관련 결정에 사용해야 하는지는 논쟁의 여지가있다. (Bonke 2006). 교실이나 임상 학습 컨텍스트를 벗어나서 발생하였더라도, 여전히 기관 내에서 혹은 포괄적인 학습환경에서 발생한 personal and professional 행동은 고려 대상으로 포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사실 institutional physicianship’ 풍습과 요구사항을 잘 준수하지 않는 것은 이후 IRB에 의한 adverse action과 관련이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Stern et al. 2005).

Whether information about learner behaviour outside the academic/clinical environment should be used to inform impressions, or more importantly, decisions regarding profes-sionalism, is controversial (Bonke 2006). It is appropriate to consider personal and professional behaviours that occur outside of the primary classroom or clinical learning context but that are still within the institution or broader academic environment in which the educational programs reside.Indeed, lack of compliance with ‘institutional physicianship’ mores and requirements (such as completing course critiques and obtaining immunizations) have been shown to correlate with subsequent adverse actions by an institutional review board (Stern et al. 2005). 



때때로, 생각할 수 있는 학문적 또는 임상 적 환경 밖에서 발생하는 프로페셔널리즘에 관한 정보는 교육자, 규제 기관 또는 기타 전문 기관의 관심 대상이 된다. 그러한 경우 의사 결정권자는 [전문적인 책임에 관한 문제]와 [개인의 프라이버시 권리와 관련된 문제]의 균형을 맞출 것을 요구받는다. 의사의 전문적 역할과 양립 할 수없는 심각한 행동(폭력 범죄, 마약 범죄)이 발생했다면, 의사에게 학업적 또는 행정적 조치 또는 규제 적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Occasionally, information regarding professional beha-viours that occur outside the conceivable academic or clinical environment comes to the attention of educators, regulatory bodies or other professional authorities. The appropriate response in such cases requires decision makers to balance issues regarding professional responsibility and accountability with those related to individual privacy rights. Few would argue that egregious behaviour incompatible with the physi-cian’s professional role (violent crimes, drug offenses) would warrant academic or administrative actions or regulatory sanctions in the case of the practicing physician. 


그러나 교통 위반 혐의와 같은 사소한 사건의 경우, 많은 당국은 개인 정보 보호 권리가 전문가적 책무성에 관한 문제보다 중요하다는 데 동의합니다 (Bonke 2006). 교육과 실습의 많은면에서 그렇듯이 교육자와 감독 당국은, 그들의 결정이 예기치 않은 사건의 맥락에서 ad hoc으로 공식화되기보다는, 기존의 정책 및 절차에 의해 통보되는 경우에 보다 defensible한 입장에 서게 될 것입니다. 또한 비전문가 행동에 대한 대응으로 야기된 불리한 제도적 조치는 [제도적 시민권에 관한 학문적 기대에 기초한 경우보다 기관의 명시적으로 명시된 tenet에 근거 할 때] 일반적으로 더 방어 가능할 것입니다

However,for more minor incidents such as traffic fines, many authorities would agree that individual privacy rights trump issues of professional accountability (Bonke 2006). As is the case with many aspects of education and practice, educators and regulators will find themselves in a more defensible position if their decisions are informed by pre-existing policies and procedures rather than formulated ad hoc in the context of unexpected events. Additionally, adverse institutional actions taken in response to unprofessional behaviour will generally be more defensible when based upon explicitly articulated tenets of the institution’s than upon academic program expectations pertaining to institutional citizenship.





평가는 언제 이뤄져야 하는가?

When should assessment be conducted?


프로페셔널리즘 평가를위한 이상적인시기는 평가의 형성 적 또는 총체적 특성과 평가 대상인 특정 특성에 달려 있습니다.

The ideal timing for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depends upon the formative or summative nature of assessment, as well as the specific attributes targeted for assessment.


형성 평가는 교육 프로그램에 통합되어야하며, 특정 교육 활동이나 개입의 적절성을 판단하기 위해, 학습 요구를 식별하고, 우선 순위를 매기거나, 학습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교육 활동과 시간적으로 연결되어야합니다. 형성 평가는 예정된 교육 활동에 앞서 수행 될 수도 있으며, 후속 중재를 안내하거나 후속 진전을 측정 할 수있는 기준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Formative assessment should be integrated into the educational program and temporally linked to educational activities in order to identify and prioritize learning needs and/or evaluate learning outcomes to judge adequacy of specific educational activities or interventions. Formative assessment may even be conducted prior to scheduled educational activities, to guide subsequent interventions and/or to serve as a baseline against which subsequent progress can be measured.


총괄 평가는 일반적으로 다음 교육 수준이나 실무 수준으로 이동하기위한 학습자 준비 상태에 대한 판단을 돕기 위해 전환점 또는 의사 결정 시점에 전달됩니다.

Summative assessment is generally delivered at transition or decision points to assist in judgements about learner readiness to move to the next educational or practice level.


  • 지식 및 기술 영역의 숙련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적으로 증가합니다학습 노력을 이끌어 내거나 총괄적 결정을 내리는 데있어 정기적인, 사전 결정된 간격으로 평가하면 교육 과정 목표 또는 성과 기준을 달성하는 데있어 진도를 측정하기에 충분합니다. 

  • 반면에, professional behaviours 은 학습자의 역할과 행동이 전시되고 관찰되는 맥락에 따라 달라지는 교육 및 연습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이상적으로, 일단 역량의 acceptable threshold가 문서화되면, 전문적인 행동의 평가는 장기적이고 연속적이어야하며, 환자 치료가 제공되는 상황에서 프로페셔널한 행동의 수용 가능성에 관해 학습자와 실무자에게 가끔씩 피드백을 제공해야합니다.

  • Proficiency in knowledge and skill domains accrues gradually over time; assessment at regular, pre-determined intervals is sufficient to gauge progress in achieving curricular objectives or performance standards, whether to guide learning efforts or inform summative judgements. 

  • On the other hand, professional behaviours are manifest continuously throughout the education and practice experience, varying as a function of the learner’s role and the context in which behaviours are exhibited and observed. Ideally, once an acceptable threshold of competence is documented, assessment of professional behaviours should be longitudinal and continuous, providing episodic feedback to learners and practitioners regarding the acceptability of their professional behaviours in the settings and situations in which patient care is provided.



총괄 평가 시스템은 모든 의료 교육 프로그램에 존재하며, 예측 가능한 시간에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프로페셔널리즘평가는 다른 평가와 편리하게 결합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페셔널리즘 평가가 의도하는 바가 학습자의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라면, 총괄 평가로만 평가를 수행하면 프로페셔널리즘 평가가 엄밀하게 말해서 'developmental'한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개발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의 품질과 유형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Summative evaluation systems exist in virtually all medical education programs, with assessments occurring at predictable times. Professionalism assessments may be conveniently combined with other assessments. However, if the intended use of the professionalism assessment is to foster the learner’s development, conducting the assessment with summative assessments risks creating an impression that the purpose of the professionalism assessment is not strictly developmental. This perception may compromise the quality and type of information needed to support development.



의사로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측 가능한 이정표는 

  • 의대 입학;

  • 첫 환자 접촉;

  • 학생 및 레지던트로서의 환자 간호 감독;

  • 레지던트, 동료 및 주치의로서의 반 자치적 또는 독립적 인 환자 치료;

  • 다른 학습자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책임과 감독.

Predictable milestones that arise in the course of development as a physician include 

  • entry into medical school; 

  • first patient contact; 

  • supervised patient care as a student and resident; 

  • semi-autonomous or independent patient care as a resident, fellow, and attending physician; 

  • responsibility for and supervision of other learners and others. 


각 단계마다 새로운 전문성 문제가 제기되고, 이전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숙달했다고해서 프로페셔널한 행동이 지속적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프로페셔널리즘 평가는 의학 교육의 연속을 통해 계속되어야하며 의사 발달과 관련된 특정 발달 과제를 반영해야합니다.

Each of the stages carries new professionalism challenges and successful mastery of previous developmental tasks does not guarantee continued professional behaviour. Thus, professionalism assessment should continue throughout the continuum of medical educa-tion, and reflect the particular developmental tasks associated with a physician’s development. 



Conclusion



평가 프로세스에 대해 생각하기위한 통합적이고 반복적 인 프레임 워크를 구성하는 일련의 질의에 평가 프로그램을 노출하는 프로세스는 해당 프로그램의 품질 및 방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합니다.


The process of exposing an assessment program to a series of interrogatives that comprise an integrated and iterative framework for thinking about the assessment process should lead to continued improvement in the quality and defensibility of that program.




Haidet P, Kelly A, Chou C, & the Communication, Curriculum and CultureStudy Group. 2005. Characterizing the patient-centeredness of hiddencurricula in medical schools: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newmeasure. Acad Med, 80(1), 44–50. 


NBME (2007) Assessment of professional behaviors project: List of behaviors. http://professionalbehaviors.nbme.org/2008ListofBehaviors.pdf


Veloski JJ, Fields SK, Boex JR, Blank LL. 2005. Measuring professionalism: A review of studies with instruments reported in the literature between 1982 and 2002. Acad Med 80(4):3–370.








 2009 Apr;31(4):348-61. doi: 10.1080/01421590902887404.

Assessment of medical professionalismwho, what, when, where, how, and ... why?

Author information

1
American Board of Medical Specialties, Evanston, IL 60201, USA. rhawkins@abms.org

Abstract

Medical professionalism is increasingly recognized as a core competence of medical trainees and practitioners. Although the general and specific domains of professionalism are thoroughly characterized, procedures for assessing them are not well-developed. This article outlines an approach to designing and implementing an assessment program for medical professionalism that begins and ends with asking and answering a series of critical questions about the purpose and nature of the program. The process of exposing an assessment program to a series of interrogatives that comprise an integrated and iterative framework for thinking about the assessment process should lead to continued improvement in the quality and defensibility of that program.

PMID:
 
19404894
 
DOI:
 
10.1080/01421590902887404


의과대학생의 정체성 형성: 교육자들이 고려할 것들(Med Teach, 2012)

The formation of professional identity in medical students: Considerations for educators

JOHN GOLDIE

University of Glasgow, UK





도입

Introduction


정체성은 개인으로서, 집단의 구성원으로서 한 개인이 세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분류하는 역동적 식별 과정이다. 그것은 상호작용적 관계 속에서 발달하며, 이 때 개인은 자신의 인식과 감정보다 다른 사람에 의한 분류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을 수있다. (Ashmore et al., 2004). 의과대학생들의 중요한 상호 작용은 대학, 병원, 호스피스, 커뮤니티 케어 조직 등과 같은 확립 된 관행을 가진 사회 기관에서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뿐만 아니라 그들이 "누가 아닌지who they are not"도 식별합니다 (Jenkins 2008).

Identity is realised through a dynamic process of identification by which individuals classify their place in the world as both individuals and members of collectives. It develops in interactional relationships during which individuals may be influenced more by the categorisations of others than her/his own cognitions and emotions (Ashmore et al. 2004). Medical students’ important interactions occur in social institutions with established practices such as universities, hospitals, hospices, community care organisations, etc. During this process they identify not only who they are, but also who they are not (Jenkins 2008).


정체성의 개념은 유일하고 뚜렷하고 고정된 실재물로부터 사회적 관계에 놓여있는 다중적 정체성이란 역동적 개념으로 변화해갔다 (Shotter & Gergen, 1994; Gergen & Davis 1985; Gergen 1991; Eisenberg 2001). 학생들의 정체성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삶을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The conceptualisation of identity as a sole, distinct, fixed entity has moved to a dynamic conception of multiple identities (Shotter &Gergen 1994) situated in social relationships (Gergen & Davis 1985; Gergen 1991; Eisenberg 2001). Students’ identities are not fixed, but are in a constant process of transformation as they go through life.


정체성과 정체성 형성의 다차원 모델

A multi-dimensional model of identity and identity formation


Personality and Social Structure Perspective (PSSP) 모델 (House 1977) (그림 1)은 정체성 형성의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는 데 유용한 프레임 워크입니다. 그것은 3 가지 수준의 분석과 그것들의 상호 작용의 관련성을 인정한다 (Cote & Levine 2002).

The Personality and Social Structure Perspective (PSSP) model (House 1977) (Figure 1) is a useful framework for considering the different facets of identity formation. It recognises the relevance of the three levels of analysis and their interactions (Cote & Levine 2002).


  • 사회 구조Social structure 란 사람들이 상호 관계를 맺고 사회 생활을 조직하도록 사회가 배열된 방식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고려되는 사회는 더 넓은 사회 제도 중 하나인 의료계입니다. 기관은 확립 된 행동양식을 구체화하는 것으로서, 이 때 행동양식은 '(기관 내에서) 일이 이루어지는 방식'에 의해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다 (Jenkins 2008).

  • 의과 대학과 같은 사회 분야의 행동과 실천은 종종 Bourdieu (1990)가 말한 바와 같이, 현장의 독사(doxa)의 전통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doxa란 암묵적으로 취하는 당연한 가정을 말한다

  • 이것은 habitas를 형성하는데, habitas란 학교의 사회 생활을 구성하는 관행을 생성하고 규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습관적, 패턴화 된, 따라서 pre-reflexive한 이해 및 행동 방식이다.

  • Social structure refers to the way society is arranged around the regulated ways people interrelate and organise social life. The society being considered here is the medical profession, one of the social institutions of the wider society. Institutions can be conceptualised as embodying patterns of behaviour, established over time as ‘the way things are done’, within hierarchical settings (Jenkins 2008). 

  • The behaviours and practices of social fields such as medical schools are often grounded in traditions that form, what Bourdieu (1990) terms, the field’s doxa, i.e. implicit, taken for granted presumptions

  • This in turn produces habitas – the habitual, patterned and thus pre-reflexive way of understanding and behaving that helps generate and regulate the practices that make up the social life of the school. 


기관은 개인에게 역할이나 지위를 부여합니다. 이것은 개인에게 행동이 평가되는 기초에 관한 script를 제공합니다. 의대에 입학한 학생은 '의대생'이란 지위를 부여받게 된다. 학생들은 기존에 겪었던 사회화 과정에서 기본적인 script를 갖고 의대에 입학하기도 한다 (Becker et al., 1961). '의대생'이라는 지위는 학교 내에 존재하는 실천 공동체 (Wenger 2008)에 '합법적인 주변 참여'를 할 수 있게 해준다

  • 이것은 학생들이 동료, 교사 및 다른 의사와의 일상적 접촉과 같은 상호 작용이나 구체적인 행동 패턴을 제공합니다. 의료계medical society는 사람들로 하여금 규범, 가치관, 역할의 실현을 위하여 상호 작용할 것을 요구하며, 학생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서 medical society를 접한다.

  • 실천공동체에는 종종 다른 그룹의 구성원이 포함됩니다 (과학자, 실험실 직원, 간호사, 기타 건강 관리 전문가, 보조 직원 및 환자 등) 학생들은 종종 타 그룹의 멤버로만 구성된 커뮤니티를 만나기도 한다.

Institutions ascribe roles or status on individuals. These provide individuals with scripts that inform and provide the basis for evaluation of action. Students gaining entry to medical school are ascribed the status ‘medical student’. Students, through prior socialisation, often possess rudimentary scripts on entry (Becker et al. 1961). The status of ‘medical student’ endows ‘legitimate peripheral participation’ in the communities of practice (Wenger 2008) which exists within the school. This provides interactions, concrete patterns of behaviour that characterise the day-to-day contacts students have with their peers, teachers and other doctors. Medical society requires people to interact with each other for its norms, values and roles to be actualised and students encounter medical society when interacting with people from it. The communities of practice encountered often contain members of other groups, e.g. scientists, laboratory staff, nurses, other health care professionals, ancillary staff and patients. They also encounter communities of practice whose members are exclusively from these different groups. 


이러한 상호 작용은 권력 관계 안에서 일어난다. 의료 전문직은 성, 인종 및 계급 차원의 권력이 결합된 것nexus 이다.(Martimiankis 외. 2009). 서양 의학에서는, 서양 사회와 마찬가지로, '윤리 강령'과 같이 '권리'와 '의무'의 언어를 사용하는 juridical의 사용과 형태에 변화가있었습니다. 이것은 normalizing or regulatory power의 형태로서, 일반인normality의 언어를 사용한다(Foucault 1980). 규제 권력은 General Medical Council 와 같은 통제 기관의 손에 집중되기보다는, 소셜 네트워크 전체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규제 권력이 작동하는 한 가지 방법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용어로 범주화하는 것입니다. 개인은 이러한 정체성에 대한 지식이 만들어낸 규칙과 규범의 지배를 받게됩니다. 그들은 합리성에 근거한 권위를 가진 전문가들의 담론에 영향을 받는 쪽을 택한다. 이 담론은 비공식적인 규칙, 암묵적인 가치, 이익 및 태도를 전달하며, 이후에 일상의 상호 작용에서 재현되고 강화됩니다 (Montigny 1995). 개인은 자기 자신에게 '병리적' 징후가 있는지 스스로 면밀히 조사할 것을 권유받게 된다 (Foucault 1982; Hodges 2004; Hodgson 2005). 따라서 정체성은 권력과 지식 체제 내에서 창조된다.

These interactions take place within power relations. The medical profession is a nexus of power with dimensions of gender, race and class (Martimiankis et al. 2009). In Western medicine, like Western society, there has been a change in the uses and forms of power from juridical, which uses the language of rights and obligations, e.g. codes of ethics, to forms of normalising or regulatory power, which uses the language of normality (Foucault 1980). Regulatory power is dispersed throughout the social network rather than being concentrated in the hands of controlling bodies such as the General Medical Council. One way regulatory power works is by categorising people in terms through which they come to understand themselves. Individuals become subjected to the rules and norms engendered by knowledge about these identities. They adopt ways of being influenced by discourses from experts whose authority is based on rationality. These convey unofficial rules, implicit values, benefits and attitudes which are subsequently reproduced and reinforced in day-today interactions (de Montigny 1995). Individuals are encouraged to scrutinise themselves for signs of pathology (Foucault 1982; Hodges 2004; Hodgson 2005). Identities are therefore created within regimes of power/knowledge. 


성격은 발달 심리학자와 정신 분석 학자에 의해 전통적으로 연구 된 인간 기능의 정신 내 영역을 포함하며 생각 학교에 따라 정신, 자아,인지 구조 등으로 불린다 (Cote & Levine 2002). 성격 구조는 원래 어린 시절에 정립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경험적 증거는 성격 발달의 누적 연속성 모델을지지한다시간과 나이가 들면서 개인은 주변 환경과 상호 작용하고, 성격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더 익숙해집니다. 그러나 변화의 잠재력은 성인기까지도 이어지며, 역할 경험과 같은 환경 요인에 의해서 촉진된다. (Caspi & Roberts 2001).

The personality level involves the intra-psychic domain of human functioning traditionally studied by developmental psychologists and psychoanalysts and is referred to as the psyche, the self, cognitive structure, etc. depending on the school of thought (Cote & Levine 2002). Personality structure was originally considered to be established in childhood. Empirical evidence, however, supports a cumulative continuity model of personality development. With time and age individuals become more adroit at interacting with their surroundings, promoting consistency of personality. The potential for change, however, reaches well into adult life promoted by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role experiences (Caspi & Roberts 2001). 



Arrow 1 (그림 1)은 제도화 된 규범, 가치, 의식 등에 대한 노출과 법률 시행을 통해 사회적 구조가 상호 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사회 - 역사적 맥락에 달려있다.

Arrow 1 (Figure 1) represents the influence of social structure on interaction through exposure to institutionalised norms, values, rituals, etc. and the implementation of laws. These are dependent on socio-historic context. 


학생의 사회화는 정식 교육을 통해 이루어 지지만 비공식적 교육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예로는 역할 모델링, 암묵적 행동 (Coulehan & Williams 2000), BST의 '보이지 않는 교육학'(Bernstein 1975, Atkinson 1981)이 있습니다. 

While students’ socialisation occurs through formal teaching, informal instruction is more influential. Examples include 

  • role modelling, 

  • tacit behaviour (Coulehan & Williams 2000) and 

  • the ‘invisible pedagogy’ of bedside teaching (Bernstein 1975; Atkinson 1981). 


  • 학동들은 동료들과 그들이 만나는 의사의 행동에 사회적 영향을 관찰함으로써 학습합니다.

  • 그들은 또한 이든 선배에 의해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를 들으며 배웁니다 (Stern & Papadakis 2006).

  • 해부학 실험과 M&M 리뷰 (Bosk 1979)와 같은 구조화 된 침묵(Holtman 2008)과 value-laden ritual을 경험하면 직업 내에서 금기시되는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 일부 의과 대학은 정체성의 transition을 보여주는 rites of passages를 진행한다. 예컨대, 화이트코트 세러모니와 같은 것이 있다. 다른 통과 의례는 더 암묵적이다 (시체를 해부, 장시간 근무)(Monrouxe 2009).

  • Students learn by observing the social impact of the behaviour of their peers and the doctors they encounter. 

  • They also learn through listening to stories passed onto them by older members of the profession (Stern & Papadakis 2006). 

  • Experiencing structured silence (Holtman 2008) and value-laden rituals, such as anatomy labs and morbidity and mortality reviews (Bosk 1979), can help them avoid issues considered taboo by the profession. 

  • Some medical schools stage rites of passages that mark transitions in identity, e.g. White Coat ceremonies. Other rites of passage are more implicit, e.g. dissecting cadavers and working long hours (Monrouxe 2009). 


모더니스트 관점에서 볼 때, 학생들은 일상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동안, 행동을 구조화하고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제도화 된 규범과 협약을 고려한다

  • 이 규범과 협약들은 일상적인 상호 작용에서 재생산되고 강화됩니다. 

  • 이런 식으로 사회 구조가 재현되고, 문화가 전파되고 사회 통제 기제가 적용된다 (Giddens 1984). 

The modernist view is that students look to institutionalised norms and conventions to structure and give meaning to their behaviour during day-to-day interactions. 

  • These are reproduced and reinforced in day-to-day interactions. 

  • In this way social structure is reproduced, culture transmitted and social control mechanisms applied (Giddens 1984).


그러나 포스트 모더니즘 관점은 덜 결정적이다. 

  • 조직 문화의 일관성은 프로세스에 관련된 각 개인의 부분적이고 상호 의존적 인 지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간주되고, 일을 함께 하면서 발달합니다. 

  • 사회화는 개인이 자신의 독특한 배경과 기관이 현재 처한 맥락에서, 기관의 의미를 이해하는 compromise이다.

  • 의미는 전달되기보다는 창조되며, 문화는 끊임없이 재창조됩니다 (화살표 4, 그림 1)

 The post-modern view, however, is less deterministic. 

  • The coherence of an organisation’s culture is viewed as deriving from the partial and mutually dependent knowledge of each individual involved in the process and develops out of the work they do together. 

  • Socialisation involves compromise where individuals make sense of institution(s) through their own unique backgrounds and in the current context in which the institution resides. 

  • Meaning is created rather than transmitted and culture is constantly being re-created (arrow 4, Figure 1) (Tierney 1997). 


화살표 2는 일상적인  상호 작용이 사회 구조적 규범, 가치와 역할, Berger and Luckman (1966)의 'subjectification'에서 어떻게 귀결되는지 보여준.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상황을 적극적으로 정의하고, 개별적으로 현실을 구성한다. 내면화는 학습 원리에 따라 달라지며, 다양한 인지, 지각, 심리적 방어 메커니즘을 통해 필터링됩니다. Erickson (1958)은 정보를 인지하고 필터링하는 역량은 ego synthetic abilities로 정의하였다.

Arrow 2 (Figure 1) represents how everyday interactions culminate in the internalisation of social structural norms, values and roles, Berger and Luckman’s (1966) ‘subjectification’. During this process, students actively define situations and develop individual constructions of reality. Internalisation is subject to learning principles and is filtered through various cognitive, perceptual and psychological defence mechanisms. The competencies associated with perceiving and filtering information are defined by Erickson (1958) as ego synthetic abilities. 


화살표 3 (그림 1)은 개별 학생이 '자기self'의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학생이 상호 작용 과정에 재개입하거나 그것이 지속될 때, 학생은 먼저 이전의 내면화에 의지하여 상황을 정의한다. 그리고는 다른 다른 사람이 인식하고자 하는 적절한 인상을 제시하는데, 에릭슨 (Erickson, 1958)은 이것을 자아 실행 능력ego executive ability라고 하였다. 

Arrow 3 (Figure 1) represents the ability of the individual student to produce presentations of ‘self’. When a student reengages or continues in the interaction process, s/he relies on previous internalisations to first define the situation and then present suitable impressions that others are intended to perceive, Erickson’s (1958) ego executive abilities. 


정체성 이론은 행동이 [사회적 역할에서 자기에게 부여된 의미 집합]을 [인지된 인풋]을 비교하는데서 영향을 받는다고 제안한다. 이 경우 [사회에서 부여된 의미 집합]이란 의대생이라고 할 수 있다. 개별 학생의 행동은 과거의 내면화, 주어진 상황에서 적절하게 행동하려는 그의 시도, 과거의 자아 합성과 양립 할 수있는 행동을 일으키는 그의 능력의 산물이다. 

Identity theory proposes behaviour is also influenced by comparison of the perceptual input with the set of meanings attached to the self in a social role, in this case medical student, which acts as a standard (Stets & Burke 2005). An individual student’s behaviour is a product of past internalisations, her/his attempt to act appropriately in a given situation and a product of her/ his abilities to produce behaviour compatible with their past ego syntheses. 


  • 개개인이 [객관적인 환경에서 주관적인 심리적 환경을 추출한다]고 보는 견해는 다양한 사회 심리학 이론가들에 의해 제안되고 있는데, 이것은 개인이 경험의 함수로 자신의 working model을 지속적으로 수정하게 만드는 것이다. 

  •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일부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성격에 부합하거나 기존의 자기 개념을 재확인하는 방식으로 환경을 인식하고 자극하며 반응한다는 경험적 증거에 의해 도전을 받아왔다


  • The view of the individual extracting a subjective psychological environment from objective surroundings, which causes individuals to continually revise their working models of self as a function of experience, is proposed by various social psychology theorists (e.g. Epstein (1991), Tomkins (1979), Bowlby (1973)). 

  • However, it has been challenged by empirical evidence which suggests that some individuals perceive, provoke and respond to their environments in ways that are consistent with their existing personalities and which re-affirm their existing self-concepts (Snyder and Ickes 1985; Graziano et al. 1996; Caspi and Roberts 2001). 


화살표 4 (그림 1)는 다른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상호 작용(=현실의 사회적 구성)의 중요한 결과를 나타냅니다. 상호 작용하는 동안 의사 소통의 부산물은 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상호 주관적 인식을 객관화하는 것으로서, Berger and Luckman (1966)은 'objectivation'이라고 했다. 포스트 모더니즘 관점에서 학생들은 사회 구조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의미 창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Tierney 1997). 한 가지 사례는 at St Bartholomew’s and the Royal London School of Medicine and Dentistry에서 일부 사들 사이의 비 윤리적 행위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학생들의 태도와 행동의 변화를 가져왔다.

Arrow 4 (Figure 1) represents an important consequence of daily interaction with others which is the social construction of reality. During interaction a by-product of communication is the objectifying of people’s mutually subjective perceptions of their worlds, Berger and Luckman’s (1966) ‘objectivation’. The post-modern perspective views students as being actively involved in the creation of meaning that can effect change in social structures (Tierney 1997). An example was at St Bartholomew’s and the Royal London School of Medicine and Dentistry where students’ recognition of unethical behaviour among some of the teaching staff led to change in attitudes and practice throughout the school (Doyle 2001). 


이러한 반복적 과정을 통해 사회 구조가 유지되거나 변경되고, 상호 작용이 정상화되거나 파괴되며, 성격의 연속성 또는 변화가 촉진됩니다.

Through these iterative processes social structures are maintained or altered, interactions normalised or disrupted and personality continuity or change promoted. 


따라서 의대생의 정체성은 여러 수준으로 분류 될 수 있습니다.

A medical student’s identity can therefore be classified at different levels: 


(1) 에고 정체성 (Ego identity) - 성격의 지속성에 대한보다 근본적인 주관적 감각을 가리킨다. 심리내적intra-psychic 요소와 생물학적 성향에 의해 가장 즉각적으로 영향을받습니다. Ego가 자신과 환경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행동을 규제하도록 도전받을수록 에고 정체성은 더 강해집니다 (Erikson 1968).

(1) Ego identity – refers to the more fundamental subjective sense of continuity characteristic of the personality. It is most immediately affected by intra-psychic factors and biological dispositions. The more the ego is challenged to effectively manage information about itself and its environment, and regulate behaviour on the basis of this information, the stronger it becomes (Erikson 1968). 


(2) 개인적 정체성 -이 수준에서 학생들은 '의대생'으로서의 사회적 정체성과 그들의 일생사의 독특함 및 특이성 사이의 fit을 찾습니다. 그들의 생물학적 성향과 주체성agency의 정도는 개성을 창출하는 정체성 '스타일'을 창조 할 수있다 (Cote & Levine 2002). 그러나 이것은 기관institution이 부여한 경계에 의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2) Personal identity – at this level students find a fit between their social identity as ‘medical student’ and the uniqueness and idiosyncrasies of their learning/ life history. Their biological dispositions and degree of agency can create an identity ‘style’ producing individuality (Cote & Levine 2002). This may be limited, however, by the boundaries placed by institutions. 


(3) 사회적 정체성 -이 수준에서 학생은 문화적 압력과 역할-관련 압력에 의해 생성된, 이용 가능한 정체성 '고정형moulds'에 부합해야한다는 압력에 가장 큰 영향을받습니다. 의대생으로서의 정체성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확인되거나 거부됩니다. 이것은 그 학생이 "의대생"의 역할을 지속 할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되느냐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스타일'은 개성을 허용합니다.

(3) Social identity – at this level the student is most influenced by the pressure to fit into the available identity ‘moulds’ created by cultural and role-related pressures. Their identity as medical student is affirmed or denied in relationships with others. It can be affected by her/his ability to sustain the role of ‘medical student’. Her/his personal ‘style’, however, allows for individuality. 





그림 2는 정체성 형성 및 유지 프로세스에 적용되는 분석의 사회적 심리적 수준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거시 구조적, 상호 작용 적, 개인적, 심리적 요인들을 통합한다 (Cote & Levine 2002).

Figure 2 represents the social psychological levels of analysis as applied to identity formation and identity maintenance processes. It incorporates macro-structural, microinteractional and individual, psychological factors (Cote & Levine 2002). 


의대 학교 / 병원에서 학생의 위치는 그 / 그녀의 정체성에 대한 가능성과 한계를 제공합니다 (화살표 1, 그림 2). 학생이 지닌 특정 유형의 개인적 정체성은 다른 사람에 의해 validate 되거나 challenged 될 수 있다. 예컨대, 만약 학생의 용모가 부적절하다고 여겨지면, 그 학생은 validation을 얻기 힘을 것이다(Goldie 외 2007). 정체성 협상은 학생들이 정체성의 측면을 관리하고, 때로는 방어하고, 때때로 수정하려는 시도가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The student’s location in the medical school/hospital unit provides both possibilities and limits for her/his identity (arrow 1, Figure 2). S/he will have certain types of personal identities validated or challenged by others, e.g. a student is unlikely to find validation if her/his appearance is considered inappropriate (Goldie et al. 2007). Identity negotiations can occur where students attempt to manage aspects of their identities, sometimes defending and sometimes trying to modify them. 


화살표 2 (그림 2)는 학생이 개인적 정체성에 대해 인식하고 ego-synthesis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 때 학생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self-representation에 대한 평가를 의식한다.

Arrow 2 (Figure 2) represents the student’s perception and ego-synthesis of her/his personal identity displays along with what s/he thinks are others’ appraisals of these selfpresentations. 


화살표 3 (그림 2)은 intrapsychic ego identity가 개인적 정체성의 display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행동은 perceptual inpus을 internal standard와 비교함으로써 영향을받을 수있다 (Stets & Burke 2005).

Arrow 3 (Figure 2) represents the role played by intrapsychic ego identity processes on personal identity displays. Behaviour may also be influenced by comparison of the perceptual input with the internal standard (Stets & Burke 2005). 


후기 현대 사회에서 자아의 표현presentations of self은 점점 더 이미지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fitting in 하거나 이점을 얻기 위하여 이미지를 전략적으로 projection할 수 있습니다. 후기 현대 사회의 추세는 학생들이 일상의 세상에서 발견하는 모든 것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passive acceptor만들 수도 있다. 자신의 견해를 유연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를 기꺼이 열망하고, 지속적으로 다른사람이 만족해하고 상황에 적합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은 identity diffused되어, 능동적이기보다는 수동적이 되고, 자신의 ego synthetic and ego executive 능력에 기반한 내적 일관성이 무엇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그들의 에고 정체성ego identity은 내적 기준틀을 유지하기보다는 일상적인 검증과 타인의 지시에 의존함으로써 더욱 약화된다 (Cote & Levine 2002).

In late modern society presentations of self are based increasingly on image. Students may engage in strategic projections of images aimed at fitting in or gaining advantage. Late modern societal trends can also affect students so they become passive acceptors of whatever they find in their day-today worlds. They can become flexible in their views, eager to please, continuously presenting agreeable and contextually appropriate impressions. They are identity diffused, passive rather than active, with no real sense of inner continuity based on their ego synthetic and ego executive abilities. Their sense of  ego identity weakens as they become dependent on concrete day-to-day validation and direction from others rather than maintaining an internal frame of reference (Cote & Levine 2002). 


화살표 4 (그림 2)는 개인 정체성 표현이 사회적 정체성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나타냅니다. 상호 작용하는 동안 학생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에 대해 갖는 인상과 자신이 묘사하고자하는 정체성을 관리하려고 시도합니다 (Goffman, 1969). 이러한 연극적performative 측면의 자아는 일종의 끊임없는 역할 리허설이 되어 무의식적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그 결과 habitas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된다. 

Arrow 4 (Figure 2) represents how personal identity displays are related to social identity. During interactions students attempt to manage others’ impressions of them and the identity they seek to portray (Goffman 1969). This performative aspect of self may become unconscious with continual role rehearsal and may be influenced by habitas. 


사회적 자아-개념과 자존감을 획득하려는 개인의 필요가 사회적 분류classification 과정을 주도한다 (Operario & Fiske 1999). 사회적 정체성 이론은 개인이 자신의 사회적 정체성과 자존감에 가장 salient한 집단으로 자신을 식별하고자 노력한다고 말한다. 동시에 그들은 non-salient한 외부 집단과의 차별화를 추구한다. 내부 집단과의 동일시는 내부 집단의 태도, 신념 및 규범이 비판적으로 채택 될 때, 탈 개인화 탈 인간화를 초래할 수있다 (Hogg & Abrams 1988; Hogg & Terry 2000).

An individual’s need to achieve a social self-concept and a sense of self-esteem drives the process of social classification (Operario & Fiske 1999). Social Identity theory suggests individuals may seek to identify themselves with in-groups who are seen as the most salient to their social identities and sense of self-esteem. Simultaneously they also seek to differentiate themselves from non-salient out-groups. Identification with the in-group can result in de-individuation or depersonalisation when the attitudes, beliefs and norms of the ingroup are uncritically adopted (Hogg & Abrams 1988; Hogg & Terry 2000). 



정체성 자본

Identity capital 


학생의 자신의 정체성을 주장하거나 방어 할 수 있는 능력은 부분적으로 정체성 자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Cote & Levine 2002). 이것은 유물과 무형의 두 가지 유형의 자산을 포함합니다. 

  • 유형 자산에는 학생의 사회 계층, 성별, 학위, 클럽 회원권 등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럭비 동아리원이라는 것이 사회 및 기관에 진입하는 일종의 여권으로 기능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인상 관리 및 정체성 협상의 미시적 정치에서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 무형 자산에는 내적 통제 locus, 자존감, 삶의 목적 의식, 자기 실현 능력 및 비판적 사고 능력과 같은 자아 강점이 포함됩니다 (Cote 1997, Schwartz 2001). 학생의 무형 자산은 유형 자산의 부족을 상쇄 할 수 있습니다.

A student’s ability to assert and/or defend her/his identity may in part be dependent on their identity capital (Cote & Levine 2002).This involves two types of assets – tangible and intangible. 

  • Tangible assets include the student’s social class, gender, prior degree(s), membership of clubs, e.g. rugby clubs, which can function as passports into social and institutional spheres. They can be important tools in impression management and the micro-politics of identity negotiations. 

  • Intangible assets include ego strengths such as an internal locus of control, self-esteem, a sense of purpose in life, the ability to self actualise and critical thinking abilities (Cote 1997; Schwartz 2001). Students’ intangible assets can offset their lack of tangible assets. 


이 정체성 자본은 상호작용 과정에서 ​​현금화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함으로써 정체성 교환이 이루어지며, 만약 성공할 경우 다른 개인, 비공식 단체, 지역 사회 또는 기관과 상호 수용mutual acceptance 하게 된다. 이 수용을 통해 학생은 또 다른 정체성 자본을 얻습니다. 즉, 이는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어떤 측면이 추가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학생들은 자신이 처분 할 수있는 자원을 가지고 정체성 자본을 획득하게됩니다. 이것은 금융 세계에서 자본이 자본을 창출하는 것과 같다 (Cote & Levine 2002).

Assets can be cashed in during interactions. In doing so identity exchanges take place, which if successful involve mutual acceptance with another individual, an informal group, a community or an institution. With this acceptance the student gains identity capital – an increase in some aspect of ‘who they are’. In this way, students acquire identity capital on account of the resources at their disposal. As in the financial world capital begets capital (Cote & Levine 2002). 


코스텔로 (Costello, 2005)는 여성, 소수 민족 구성원 및 낮은 사회 경제적 단체의 사람들이 전문직에 입문하는 대학 학위 과정에서 성과가 낮음을 발견했다. 한 가지 요소는 유형의 정체성 자본 자산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실적이 저조한 학생들은 종종 개인적 및 직업적 정체성을 통합하려는 과정에서 정체성 불일치를 겪습니다. 그들의 기본 가치와 신념 체계가 자신이 선택한 직업과 부적합하다는 것이 핵심 문제이다. 정체성 불일치는 부적절한 대처 방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컨대, 자퇴를 한다거나, 신체 규범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옷을 입는거나 하는 것이다. 더 많은 유형 (또는 무형) 자산을 보유하며, 개인적 정체성이 새로운 직업적 역할과 잘 부합하는 일치하는 학생은 종종 이 과정이 더 수월하다. 대표적으로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백인 남성 학생이 그 예이다.

Costello (2005) found that women, members of ethnic minorities and individuals from lower socio-economic groups under-perform on university degree courses leading to entry into the professions. One factor is their lack of tangible identity capital assets. Underperforming students often experience identity dissonance struggling to integrate their personal and professional identities. Incongruence of their underlying value and belief systems with those of their chosen profession was found to be a major issue. Identity dissonance can lead to maladaptive coping mechanisms, e.g. dropping out of the course, dressing in a manner inconsistent with the norms of the student body. Students with greater tangible (and also in some cases intangible) assets, and whose personal identities are consonant with their new professional role often find it an easier process, e.g. white male students of higher socioeconomic status. 


다면적 정체성

Multiple identities 


정체성 확인 과정은 어린 시절에 시작되며, 그 시작은 중요한 인물과 자기를 분리하는 것이다. 초기부터 개인은 성 (gender), 사회 계급 (social class), 민족성 (ethnicity)과 같은 타고난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의대생'과 같은 후기 정체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정되어있다 (Monrouxe 2009). 주요 정체성의 혼합은 학생의 기존 또는 새로운 정체성의 발전을 촉진하거나 저해 할 수 있습니다 (Costello 2005). 이것은 정체성 자본으로서의 가치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

The identification process begins early in childhood with the separation of the self from significant others. From early on individuals are prescribed identities such as gender, social class, ethnicity, etc., which are relatively fixed compared to later identities such as ‘medical student’ (Monrouxe 2009). The mix of primary identities can promote or inhibit the development of student’s existing or new identities (Costello 2005). This can be linked to their value as identity capital. 


의대생은 학생의 여러가지 정체성 중 하나입니다. 학생들은 동시에 여러 그룹의 구성원입니다. 개인이 다양한 집단 정체성들 간의 주관적 상호 관계를 나타내는 방법은, 그 학생이 다른 그룹들과 어떻게 관계하는가에 대해 함축적 의미를 갖는다(예를 들어 환자, 다른 보건의료직 등)(Roccas & Brewer 2002). 터너 등이 말한 '그룹 내', '그룹 밖의' 관계. Roccas and Brewer (2002)는 개인이 자신의 다양한 정체성들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네 가지 모델을 제안했다.

Being a medical student is one of an individual student’s many identities. S/he is simultaneously a member of multiple groups. How the individual represents the subjective interrelationships among her/his multiple group identities has implications for how s/he relates to other groups, e.g. patients, other health care professionals (Roccas & Brewer 2002). Turner et al.’s (1987) ‘in-group’, ‘out-group’ relations. Roccas and Brewer (2002) have suggested four models of how individuals perceive their multiple group memberships: 


(1) 교차점 - 서로 다른 정체성 사이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 상류 사회 계급의 백인 남성 의대생이 이러한 정체성의 조합을 가지지 않은 다른 사람들을 out-group으로 취급한다.

(1) Intersection – where individuals focus on the intersection between different identities, e.g. white, male medical students of high social class viewing those who do not share his combination of identities as being part of the out-group. 


(2) 우성 (Dominance) - 한 집단의 구성원으로의 정체성이 다른 그룹 정체성보다 우위에있다. 예컨대 의대생들은 이 기본적 정체성 카테고리를 구성원들 사이에서 공유한다고 간주한다.

(2) Dominance – where one in-group identity takes precedence over the others, e.g. medical student. The in-group is viewed as those who share membership of this primary identity category. 


(3) 구획화 (Compartmentalisation) -이 모델에서 학생들은 맥락에 따라 in-group 정체성을 활성화합니다. 임상 환경에서 그들의 주요 정체성은 의대생이다. 우정 그룹과 같이 다른 맥락에서는, 종교나 성별과 같은 또 다른 그룹 정체성이 공유 된 정체성과 사회적 자아의 기초가 될 수 있습니다.

(3) Compartmentalisation – In this model, students activate in-group identities according to context, e.g. in the clinical setting their primary identity is viewed as medical student. In other contexts, e.g. friendship groups other group identities such as religious affiliation or gender may become the basis for shared identity and the social self. 


(4) 합병 (Merging) - 학생이 집단 구성원을 중요한 사회 범주 구성원 중 누구와도 공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더 많은 사회적 정체성을 갖게되면 학생은 더 포괄적이됩니다.

(4) Merging – where the student views in-group members as extending to anyone sharing any of their important social category memberships. The more social identities the student has the more inclusive he/she becomes. 


in-group 멤버쉽에 수용적인 학생들은 더 높은 수준의 "사회적 정체성 복잡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변화에 개방적이며, 힘의 가치와 보수주의의 힘에 덜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또한 사회 정의를 중요시하고 (Turner 등 1987), 환자를 만날 때 비-판단적인 자세를 취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Monrouxe 2009).

Students who are more inclusive in their in-group membership exhibit higher levels of what Rocas and Brewer (2002) term social identity complexity. They are more open to change and less likely to be influenced by power values and the forces of conservatism. They are also more likely to value social justice (Turner et al. 1987) and be non-judgmental in dealings with patients (Monrouxe 2009).



교육자들을 위한 함의

Implications for educators


정체성은 다양하고 역동적이며, 관계적이며, 상황에 놓여 있으며, 권력 관계에 편입되어 있으나, 그럼에도 협상 가능하다. 의대에서의 학생의 직업적 정체성 형성은 공식적인 교수 경험보다는 비공식적이고 숨겨진 커리큘럼에 더 많은 영향을받습니다.

Identity is multiple, dynamic, relational, situated, embedded in relations of power, yet negotiable. During medical school the formation of students’ professional identities are influenced more by the informal and hidden curricula than by formal teaching experiences.


직업적 정체성을 개발하기 위해 학생들은 주로 의료계 종사자들과 상호 작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이가 많은 전문가들과의 상호 작용은 다른 역사적 맥락에서 투자 된 정체성과 상호 협상을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Wenger 2008). 모든 유형의 상호 작용은 정체성을 형성한 (예 : PBL 그룹, 와드 회진 등) 여기에는 비공식적 환경에서의 교환도 포함됩니다. 학생의 의미있는 참여가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보기에 성공적으로 보이는 행동과 방법을 배웁니다 (Bandura 1986). 롤 모델과 멘토는 적절한 행동의 역할을 설명하고 조직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행동하는 방법을 통해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Ibarra 1999; Caspi & Roberts 2001).

To develop their professional identities students need to primarily interact with members of the medical profession. Interaction with older professionals also provides opportunities for the mutual negotiation of identities invested in different historical contexts (Wenger 2008). Identities are created during all types of interactions, e.g. bedside teaching, communication skills teaching, PBL groups, ward rounds, etc. and during exchanges in informal settings. It requires student’s meaningful participation. Students learn behaviours and ways of being that look successful to them (Bandura 1986). Role models and mentors play an important part in this process through demonstrating role appropriate behaviours and how to behave effectively in the organisational setting (Ibarra 1999; Caspi & Roberts 2001).


피드백 제공이 중요합니다. 정체성 이론은 개인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피드백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의미를 형성한다고 말한다 (Stryker & Stratham 1985). 이러한 피드백은 reflected appraisal이라고 불리며, 개인의 자기 인식과 일치하거나 불일치 할 수 있습니다 (Kiecolt 1994). 

  • Burke (1991)는 reflected appraisal이 자기 인식과 부합하지 않는 부분에서 변화하였다고 말하였다. 

  • 반대로 스완 (Swann, 1987)은 행동의 변화가 사실상 자기-인식 변화라면, 행동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무엇이 되었든, 정체성의 변화는 자기-인식에 대한 확인과 피드백 탐색과 관련된다.

The provision of feedback is important. Identity theory proposes that individuals develop meaning about themselves through feedback from others (Stryker & Stratham 1985). This feedback, termed reflected appraisals, can be congruent or incongruent with a person’s selfperception (Kiecolt 1994). Burke (1991) proposed that where reflected appraisals are incongruent with an individual’s selfperception behaviour is changed to conform to the appraisal. Swann (1987) however, found that individuals do not change their behaviour if it means changing their self-perception. Alternatively they associate with, and search out feedback from, individuals who confirm their self-perceptions.


Pratt et al. (2006)는 훈련중인 의사가 자신의 직업적 정체성을 확인하는 데 성과 피드백과 롤모델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롤모델과 멘토는 상호 작용의 책임과 역동성을 인식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들의 '자아'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challenge 할 때는 성찰적이어야하며 자신의 편견을 고려해야합니다. 학생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이 롤모델 또는 멘토의 정체성을 validate 하거나 challenge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피드백은 일방적 인 과정이 아닙니다. 따라서 학생들도 성찰적이어야합니다.

Pratt et al. (2006) found doctors in training also use performance feedback and role models in validating their professional identities. Role models and mentors need to be aware of their responsibilities and the power dynamics of interactions. When challenging students’ presentations of ‘self’ they have to be reflexive and consider their own prejudices. It is not a one-way process as feedback from students has the potential to validate or challenge the identities of role models and mentors. Students similarly need to be reflexive.


그러나 소수 민족의 구성원은 종종 차별 경험 때문에 대다수의 동료가 제공 한 퍼포먼스 피드백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또한 이들은 모방할 롤모델이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 (Slay & Smith 2011). 의료계는 더 포괄적inclusive이어야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했습니다 (Parker 2006).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관과 회원은 적절한 롤모델과 멘토를 사전에 파악해야합니다. 또한 학생들이 교육 기관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에 통합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합니다. 소셜 네트워크에 효과적으로 통합되면 타인과의 협력, 신뢰 및 공감을위한 기회가 창출됩니다 (Granovetter 1985).

Members of minorities, however, often discount performance feedback provided by colleagues from majorities because of experiences with discrimination. They may also find few role models to emulate (Slay & Smith 2011). The medical profession has recognised the need for it to be more inclusive (Parker 2006). To effectively achieve this, institutions and their members need to be proactive identifying suitable role models and mentors. They also need to be proactive in helping students integrate into the various social networks existing within the institution. Effective integration into social networks creates opportunities for cooperation, trust and empathy with others (Granovetter 1985).



성찰는 성격 변화의 중요한 역 동성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상황이나 예기치 않은 상황에 우리가 어떻게 반응 하는지를 반영하여 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Reflection can be an important dynamic of personality change. Reflecting on how we react to new situations or unforeseen circumstances can lead to change.



효과적인 성찰을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 능력이 필요합니다. 비판적 사고 능력은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 동안 무차별적으로 통합되었던 가치관, 신념, 가정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이고 지적인 차원까지 이르러야 한다. 비판적 사고는 institutional habitas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담론을 해체하고, 정체성을 정당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ffective reflection requires the capacity for critical thinking. This should extend beyond the rational, intellectual dimensions to include challenging the values, beliefs and assumptions that have been indiscriminately integrated during childhood and adolescence. It can also help raise awareness of institutional habitas and challenge disempowering discourses and legitimise identities.


학생들은 잠정적 자아를 실험하고, 내부 표준 및 외부 피드백에 대한 실험을 평가해야합니다 (Ibarra 1999). 정체성은 상호작용 과정에서 내러티브로 구성됩니다. 상호작용은 학생들로 하여금 문화적 및 사회적 기대에 비추어 자신의 경험을 이해하고 새로운 정체성의 해석을 돕습니다 (Lawler 2008). 따라서 정체성은 의미, 일관성 (McAdams 1993), 행동 지침 (Ricoeur 1992)을 제공한다. 학생들이 자신에 대해 말하는 '큰 이야기'외에도 일상의 평범한 대화도 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학생들은 개발중인 정체성을 이해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교육적 공간'(Atkinson 1995)을 제공 받아야합니다 (Ibarra 1999). 이 공간을 커리큘럼의 시작부터 제공하여 그들이 이전 스크립트에 반영하고 의학적 학생 역할과 관련된 고정 관념과 예측을 살아가는 친구 및 가족과의 projective identification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itchell 외. 2009).

Students need to experiment with their provisional selves and evaluate experiments against internal standards and external feedback (Ibarra 1999). Identities are also constituted by narratives during interactions. These help students make sense of their experiences and interpret their emerging identity in light of cultural and social expectations (Lawler 2008). Identities are therefore moulded to provide meaning, a sense of coherence (McAdams 1993), and a guide to their actions (Ricoeur 1992). Narratives influencing identity formations are often seen in ordinary conversations as well as the ‘big stories’ students tell of their lives. Students need to be provided with the ‘pedagogical space’ (Atkinson 1995) to understand and synergise their developing identities (Ibarra 1999). It is important to provide this space fromthe start of the curriculum to help them reflect on their prior scripts and avoid projective identification with friends and family living out the stereotypes and projections associated with the medical student role (Mitchell et al. 2009).


교육자는 학생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관계에 존재하는 기회를 활용하고 극대화해야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학생이 부정적인 영향을받을 위험이있을 수 있으므로 (Hafferty & Franks 1994) 교육자는 학생의 행동에 영향을주는 제도화 된 규범과 관습을 성찰해야한다 (Du Gay 외 2000). 학생들은 insitutional habitas를 성찰하거나 challenge할 기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Doyle 2001; Monrouxe 2009). 이러한 도전을 촉진하기 위해 기관 및 개인 회원은 기존의 권력 관계를 인식하고 실천 공동체의 주변 구성원 및 기관 차원에서 학생의 공헌을 강화할 수있는 전략을 개발해야합니다.

Educators need to utilise and maximise the opportunities that exist in the various relational settings students experience. There can be a danger of exposure to negative influences within these settings (Hafferty & Franks 1994), therefore educators, and the wider profession, need to reflect on the institutionalised norms and conventions that influence student’s behaviours (Du Gay et al. 2000). Students can offer the potential for reflection and challenge to institutional habitas (Doyle 2001; Monrouxe 2009). To promote this challenge, institutions and individual members need to be aware of existing power relations and develop strategies to empower students’ contributions both as peripheral members of communities of practice and at institutional level.


학생들이 환자 및 다른 직업의 구성원들과 상호 작용하고, 그들의 담론에 노출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참여는 의미가 있어야합니다. 의미있는 상호 작용은 학생들이 여러 관점을 평가하고 조정하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경계를 무너 뜨리고, 다 분야 접근법을 실제 업무와 조화 시키며, 여러 상충되는 관점의 포용을 촉진합니다.

It is imperative that students interact with patients and members of other professions and be exposed to their discourses. Again students’ participation needs to be meaningful. Meaningful interaction helps students find a way of appreciating and coordinating multiple perspectives. It also helps them break down boundaries, reconcile the multidisciplinary approach into their practice and promote ways of being which encompass multiple, conflicting perspectives.


가장 넓은 의미에서의 교육이란 자기 자신을 새로운 사고 방식과 관계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전문 자아를 형성하고 여러 정체성에 성공적으로 통합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의학 교육의 기본입니다.

Education in its broadest sense is about the transformation of the self into new ways of thinking and relating. Helping students form, and successfully integrate their professional selves into their multiple identities, is a fundamental of medical education.








 2012;34(9):e641-8. doi: 10.3109/0142159X.2012.687476.

The formation of professional identity in medical studentsconsiderations for educators.

Author information

1
General Practice & Primary Care, University of Glasgow, Scotland, UK. johngoldie@fsmail.net

Abstract

CONTEXT:

Medical education is about more than acquiring an appropriate level of knowledge and developing relevant skills. To practice medicine students need to develop a professional identity--ways of being and relating in professional contexts.

OBJECTIVES:

This article conceptualises the processes underlying the formation and maintenance of medical studentsprofessional identitydrawing on concepts from social psychology.

IMPLICATIONS:

A multi-dimensional model of identity and identity formation, along with the concepts of identity capital and multiple identities, are presented. The implications for educators are discussed.

CONCLUSIONS:

Identity formation is mainly social and relational in nature. Educators, and the wider medical society, need to utilise and maximise the opportunities that exist in the various relational settings students experience. Education in its broadest sense is about the transformation of the self into new ways of thinking and relating. Helping students form, and successfully integrate their professional selves into their multiple identities, is a fundamental of medical education.

PMID:
 
22905665
 
DOI:
 
10.3109/0142159X.2012.687476


의학교육에서의 돌봄, 역량, 전문가적 정체성(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11)

Caring, competence and professional identities in medical education

Anna MacLeod




Background


의학 교육은 학습자가 전문적 정체성을 개발하고, 의학 기관을 구성하는 여러 담론에 참여하기 시작하는 과정입니다. 'Discourse'는이 논문의 중심 이론적 구성이며 상황, 이론가 등에 따라 다르게 이해되는 개념이다.이 경우 담론의 개념은 푸코의 획기적인 작업에서 구성된다 (1970, 1972, 1977 , 1978). 푸코 (Foucauld)의 관점에서 볼 때, 담론은 권력의 관계를 정당화하고 규칙과 관행의 집합에 의해 개최되는 지식이나 표현의 체계로서, 그것은 ''그들이 말하는 대상을 체계적으로 형성한다" 따라서, 담론은 이상적이거나 언어 적 범주가 아닙니다. 오히려 "담론에서 권력과 지식은 하나로 결합되어 있다"(Foucault 1978, 100면).

Medical education is the process by which learners develop professional identities and begin to engage with the multiple discourses that constitute the institution of medicine. ‘‘Discourse’’ is a central theoretical construct of this paper and is a concept that is understood differently, depending on contexts, theorists, etc. In this instance, the concept of discourse is constituted through Foucault’s landmark work (1970, 1972, 1977, 1978). From a Foucauldian perspective, discourse is a system of knowledge or representation that legitimates relations of power and that is held in place by sets of rules and practices ‘‘that systematically form the objects of which they speak’’ (1972, p. 49). Thus, discourse is not an ideal or a linguistic category; rather, ‘‘it is in discourse that power and knowledge are joined together’’ (Foucault 1978, p. 100).


푸코에 따르면, 담론은 세계에 의미를 부여하고 프로세스와 제도를 조직합니다. 보완, 도전 또는 경쟁, 구조 경험, 사회 및 기관의 담론 -이 경우 의학 교육을 통한 전문직 정체성 개발.

According to Foucault, discourses give meaning to the world and organize processes and institutions. Be they complementary, challenging, or competing, discourses structure experiences, society and institutions—and, in this case, the development of professional identities through medical education.


직업적 정체성의 개발과 특히 관련된 두 가지 담론 : 역량 그리고 돌봄

two discourses that are particularly relevant to the development of professional identities: competence and caring.



의사는 유능해야합니다. 그들은 또한 돌봄의 자질을 embody해야합니다. '능력'은 '가치에서 자유로운' 사실과 지식, 기술, 기술, '수행'또는 행동으로 기본 과학 언어와 관련됩니다. 이 학생들을 돌보는 것은 가치관, 관계, 태도, 동정심, 공감의 언어로 표현되며, 비 기술 적이거나 한 학생이 '의학의 개인적 측면'이라고 부릅니다 ... 능력은 자연 과학, 인문학을 돌보는 것. 능력은 지식과 기술의 질로 사람의 자질을 배려합니다. (좋고 좋은 1993, 91 쪽)


Physicians must be competent; they should also embody caring qualities. ‘Competence’ is associated with the language of the basic sciences, with ‘value free’ facts and knowledge, skills, techniques, and ‘doing’ or action. ‘Caring’ for these students is expressed in the language of values, or relationships, attitudes, compassion, and empathy, the nontechnical or as one student called it the ‘personal aspects of medicine.’…Competence is closely associated with the natural sciences, caring with the humanities. Competence is a quality of knowledge and skills, caring a quality of persons. (Good and Good 1993, p. 91)


Methods and methodology


Ethical considerations


Observation


I conducted 26 h of observations of a second-year PBL tutorial. The goal was to observe learners as they engaged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professional identities in the context of a small group setting. The group observed was composed of 7 students: 5 women and 2 men; and, 1 tuorial leader, a man.


The data collected from observations of PBL tutorials included ‘‘headnotes’’ and ‘‘jottings.’’


Immediately following each tutorial, the headnotes and jottings were translated into fieldnotes—more detailed descriptions of the experiences and observations


Interviews


In-depth, open-ended, semi-structured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medical students and medical educators.


Medical students


A ‘‘convenience sampling’’ technique (Creswell 2003) was used, meaning that I interviewed the first five students who responded. This technique has been critiques for lacking rigour; however, a Foucauldian position troubles oversimplified notions of sample size.


Medical educators


Medical educators were purposively selected because I was interested in speaking with people involved differently across the spectrum of medical education. I conducted nine semi-structured interviews with educators.


Traditionally, the interview has been considered a vehicle by which the knowledge of the interviewee was passed on to the interviewer (Grbich 2004). The two distinct parties barely interacted except by means of a structured interrogation. This research, however, was framed by the postmodern and considered the interview a conversation with multiple purposes, the format of which was constructed as the interview progressed.


Discourse analysis


The data were analysed using a Foucauldian discourse analysis approach. Foucauldian analyses of medicine, and medical education, are well-recognised as an effective method of critically analysing educational processes (See, for example, Armstrong 1995; Bleakley 2000; Hodges 2006; Hodges et al. 2008).


The analysis took into account the productiveness of discourses and paid particular attention to counter-discourses, noting that individuals are not passive recipients of discourse. As Carabine noted, ‘‘We should think of discourses as constantly being contested and challenged and therefore not necessarily always omnipotent’’ (2001, p. 273). Discourses also may serve to alter current, or to construct new power-knowledge, helping to re-determine what is and what is not (Carabine 2001) in the culture of medicine.


The hierarchy of discourses within the institution of medicine was also considered. For example, discourses of objective science and EBM are currently very authoritative in medical education, while discourses of the social components of care are marginalised. This ranking has established what constitutes normal, acceptable, and appropriate within the larger culture of medicine, hence, in medical education.


Pragmatically, the analysis was informed by Carabine’s (2001) 11-step description of a Foucauldian genealogical discourse analysis, which involves identifying themes; looking for inter-relationships; identifying discursive strategies and techniques; looking for absences and silences, resistances, and counter-discourses; and identifying the effects of discourse.



두 가지 중요한 담론: 역량과 돌봄

Two important discourses: competence and caring


역량 담론

Discourses of competence


역량 담론은 의학 교육에서 중요합니다 (Lingard 2009). 이 연구의 경우, 역량 담론은 의학의 기술적 측면(지식과 기술)을 언급한다. 의학적 역량(또는 옳은 답을 아는 것 / 사실을 갖는 것)은 기술 및 증거 기반 의학 (EBM)의 담론에 의해 구성되며, 경험적 증거와 회의론을 통해 역량이 성취된다는 전제에 기반하고있다. Group 1992; Sackett and Rosenberg 1995). 다양한 비평 (Goldenberg 2006)에도 불구하고, EBM은 학술 의학 교육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Lambert 2006, Mykhalovskiy and Weir 2004). 이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근거에 따름으로써 의학의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는 약속에 기초하고있다 (Rhodes et al., 2006).

Discourses of competence are important in medical education (Lingard 2009). In the case of this study, discourses of competence refer to the technical aspects of medicine— knowledge and skills. Medical competence, or knowing the right answers/having the facts, is constituted by and through discourses of skill and evidence-based medicine (EBM), which is based on the premise that competence is achieved via empirical evidence and skepticism (Evidence Based Medicine Working Group 1992; Sackett and Rosenberg 1995). Despite various critiques (Goldenberg 2006), EBM occupies an important position in academic medical education (Lambert 2006; Mykhalovskiy and Weir 2004). This is based largely on its promise to reduce the complexities of medicine by deferring to indisputable evidence (Rhodes et al. 2006).


역량 담론의 핵심은 예를 들어, 의학 교육이 기술적이고 과학적인 발전에 초점을 맞추어야한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고려하는 반면, 돌봄 담론과 관련된 교과 과정 활동은 benevolent한 add-on교과 과정으로 간주되는 경향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돌봄 교과는 있으면 '좋은' 것이지만 의학의 '진정한 토대'는 아닌 것이다.

The centrality of a discourse of competence lead participants in this research, for example, to consider it commonsensical that medical education should focus on the development of technical and scientific, whereas curricular activities related to discourses of caring tended to be thought of as a benevolent curricular add-on that is, ‘‘nice’’ to do, but not the ‘‘true basis’’ of medicine.




돌봄 담론

Discourses of caring


이 담론은 의학의 사회적 측면에 관심을 갖는다 - 이 논문의 경우, 돌봄의 담론은 의학의 비 기술적 측면을 참조하십시오. 돌봄 담론과 관련된 관심사는, 역량 담론에 대한 초점 때문에, 종종 교육과정 시간과 관련하여 불리한 입장에 처해있다.

Discourses of caring focus on the social aspects of medicine—in the case of this paper, discourses of caring, then refer to the non-technical aspects of medicine. Concerns related to discourses of caring, because of the focus on discourses of competence, are often at a disadvantage with respect to curricular time.



역량, 돌봄, 전문직 정체성

Competence, caring and professional identities


전문직 정체성과 역량 담론

Professional identities and discourses of competence


역량 담론은 의학의 기술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객관적인 과학, 생물 의학 및 임상 기술을 포함합니다. Stephenson et al. (2001)은 "모든 의대생은, 많든 적든, 온갖 사실과 기술적 개입의 양과 복잡성에 압도 당했고, 죽음과 질병에 대해 불안해하며, 평가에 driven되고, 경쟁적이기를 권고받는다""(p. 867). 그들은 압력의 맥락을 설명하면서, 역량을 보여줄 필요성을 보여주었다.

Discourses of competence focus on the technical aspects of medicine and include objective science, biomedicine and clinical skills. Stephenson et al. (2001) noted ‘‘All medical students, to a greater or lesser degree, are overwhelmed by the quantity and complexity of the facts and technical interventions, anxious about death and disease, driven by assessment, and encouraged to be competitive’’ (p. 867). They described a context of pressure and the need to demonstrate competence.


The confident professional


The capable professional


The suitable professional


전문직 정체성과 돌봄 담론

Professional identities and discourses of caring


Weld Peabody는 "임상의의 중요한 특성 중 하나는 인류에 대한 관심이다. 환자의 보살핌의 비밀은 환자를 돌보는 데있다 "(882 쪽)라고 말했다. 돌봄 담론은 사회적 계급, 성별, 민족, 연령, 장소, 건강 및 발달, 물질적 및 문화적 요인, 심리 사회적 요인, 사회적지지, 생활 사건, 생활 과정  등과 같은 건강 및 복지에 영향을주는 사회적 결정 요인을 고려합니다. (Gabe et al. 2004). 그러므로 돌봄 담론은 관계, 태도, 감정과 같은 의학의 비 기술적 측면에 초점을 맞 춥니 다. 참가자들은 능력 담론 외에도 돌봄의 담론과 일치하는 바람직한 직업적 정체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자비로운 전문가와 겸손한 전문가.

Weld Peabody (1927) noted ‘‘One of the essential qualities of the clinician is interest in humanity; for the secret of the care of the patient is in caring for the patient’’ (p. 882). Discourses of caring take into account social determinants that influence health and well being, including such issues as social class, gender, ethnicity, age, place, health and development, material and cultural factors, psycho-social factors, social support, life events, and the life course (Gabe et al. 2004). The discourses of caring, therefore, focus on the non-technical aspects of medicine, like relationships, attitudes, and emotions (Good and Good 1993). In addition to engaging in discourses of competence, participants also demonstrated desired professional identities consistent with discourses of caring: the benevolent professional and the humble professional.


The benevolent professional


The humble professional



돌봄 담론


자비로운 전문가

The benevolent professional


참가자가 사려 깊고 타인의 복지welfare를 고려한 방식으로 행동

Identified in the data when a participant acted in a manner that was thoughtful and that took into account the welfare of others


겸손한 전문가

The humble professional


고도로 특권을 부여받은 기관의 회원 (또는 회원이 됨)으로서의 지위에도 불구하고, 그녀 또는 그 사람이 unaffected and unpretentious(꾸밈없고 가식적이지 않음)을 증명하려고 시도했을 때

Identified in the data when a participant attempted to demonstrate that, despite their status as a member (or a becoming-member) of a highly privileged institution, she or he has remained unaffected and/ or unpretentious


역량 담론


자신감있는 전문가

The confident professional


참가자가 객관성, 과학 및 증거의 담론으로 강화 및 구성한 의심의 여지가없는 지위를 드러낼 때

Identified in the data when participants displayed a position of doubtlessness, reinforced by, and constituted through, discourses of objectivity, science, and evidence


유능한 전문가

The capable professional


시뮬레이션 된 학습 환경이든 실제 임상 환경이든 'equal to the task'것으로 기술하고 조치를 취한 경우 

Identified in the data when a participant described being ‘‘equal to the task’’ and taking action, whether this was in a simulated learning environment or an actual clinical setting


적합한 전문가

The suitable professional


의학 기관과 관련된 특권을 인정하고 기관의 규범을 강화함으로써 가치worthiness를 입증하려고 시도했을 때 

Identified in the data when a participant appeared to recognise the privilege associated with the institution of medicine and attempted to demonstrate worthiness by reinforcing the norms of the institution


담론 협상 과정에서의 전문직 정체성 발달

Developing professional identities while negotiating discourses


역량과 돌봄 모두가 의료의 실천에 기여합니다. 그러나, 학부 의학 교육에 대한 이 연구의 경우, 역량 담론과 관련된 전문적 정체성이 중심적인 관심사인 경향이 있었다.

Both competence and caring contribute to the practice of medicine; however, in the case of this study of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discourses of competence, and their associated professional identities, tend to be the central concern.


과학, 임상 기술, 사실적 지식의 회상에 대한 기관의 특권은 문헌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Ginsburg et al. (2005)는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은 종종 윤리적 기준과 행동의 침식으로 고통을 겪으며, 윤리적 문제에 대한 감수성을 잃어 버리고 자신이 '결코 되지 않으리라 맹세한 유형의 의사'가 될 것을 우려합니다. '(12 쪽). Hojat et al. (2004)

The institutional privileging of science, clinical skills, and factual recall are well described in the literature. Ginsburg et al. (2005) noted, ‘‘During the course of their education, students often suffer erosion of their ethical standards and behaviours, they lose sensitivity to ethical issues, and they fear that they are becoming the ‘kind of doctors’ they swore never to be’’ (p. 12). Hojat et al. (2004) elaborated:


의대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의대생의 75 % 정도가 학문적 삶과 의학계에 대해 더 냉소적 인 것으로보고되었습니다 .... '비인간 화'와 '외상적 탈-이상화'로 묘사 된 과정은 의대생의 냉소적 인 변신을 특징 짓는다. (935 페이지)

It has been reported that as many as 75% of medical students become more cynical about academic life and the medical profession as they progress through medical school…. Processes described as ‘dehumanization’ and ‘traumatic de-idealization’ characterize the cynical transformation of medical students. (p. 935)


역량에 중점을 두고 돌봄을 덜 강조하는 것은 학생들이 의학 교육을 탐색하고 협상하는 과정에서 공감능력이 뚜렷하고 꾸준하게 감소하는 데 기여할 수있다 (Beagan 1998; Ginsburg 외 2005, Hojat 외 2004).

The focus on competence and lesser emphasis on caring may contribute to a marked and steady decline in empathy as students navigate and negotiate medical education (Beagan 1998; Ginsburg et al. 2005; Hojat et al. 2004).


직업적 정체성 발달(자신감, 능력, 적합성, 겸손 또는 자비의 정체성)은 역량 및 돌봄에 관한 담론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그러나 이 연구 참가자들은 일방적으로 역량 및 돌봄에 관한 담론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이진법적으로 상반되는 것으로 보지도 않았다. 오히려 참가자들은 역량과 돌봄이 각각 의학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한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이것은 인터뷰 데이터(참가자들이 직업적 정체성에 관해 말한 것)와 관측 데이터(참가자가 어떻게 이 정체성을 "시도"했는지)를 비교할 때 가장 분명하게 드러났다.

The development of professional identities—be they identities of confidence, capability, suitability, humbleness or benevolence—occurs as discourses of competence and caring are being negotiated. Yet, these study participants did not unilaterally accept and/or engage discourses of competence and caring, or their affiliated professional identities, as binary opposites. Rather the participants recognised that competence and caring each play a role in medical education. This was most obvious when comparing the interview data—what participants said about professional identities—and the observation data—how participants ‘‘tried on’’ these identities.



요약

Summary


유능하고,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의사 (Bowman and Hughes 2005, p.146)를 양성하려는 의학 교육은 여러 담론이 경쟁하는 맥락에서 발생합니다. 경쟁이 치열한 의학 교육의 문화에서, 유능하고 전문성을 갖추는 것은 종종 과학 및 증거의 개념과 관련이 있습니다 (Goldenberg 2006; Lambert 2006; Maudsley and Strivens 2000). '전문 역량'의 대안적인 구조가 제안되었지만 (Epstein and Hundert 2002 참조), 의학 교육은 흔히 과학적, 기술적/임상 기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자는 자신감, 능력 및 적합성과 같은 역량 담론과 일치하는 전문적 정체성을 강하게 드러내었다.

Medical education, the process by which ‘‘competent, effective and professional doctors’’ (Bowman and Hughes 2005, p. 146) are developed, occurs in the context of competing discourses. In the highly competitive culture of medical education, becoming professionally competent is often connected to notions of scientism and evidence (Goldenberg 2006; Lambert 2006; Maudsley and Strivens 2000). While alternative constructions of ‘‘professional competence’’ have been proposed (see Epstein and Hundert 2002), medical education continues to focus frequently on the scientific and technical/clinical skills. Therefore, learners eagerly demonstrated professional identities consistent with discourses of competence: confident, capable and suitable.


Wear (2003)는 "성, 인종, 민족, 사회 계급, 육체적 또는 지적 능력, 성적 정체성, 또는 종교적 신념에 기초하여 사람들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할 필요성을 부인할 학술 의학 교육자는 거의 없다" (550 쪽)라고 말했다. 의학 교육에서 사회적 관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에도 불구하고, 돌봄 담론은 종종 부차적인 것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자비심 있고 겸손한, 돌봄 부함하는 전문직 정체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점점 더 생의학적, 임상적 역량을 갖추는 과정에서 보살핌의 위치를 ​​유지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불안의 근원입니다. Good and Good (1993)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Wear (2003) explained ‘‘Very few academic medical educators would deny the need for students to understand and respect differences among people based on gender, race, ethnicity, social class, physical or intellectual abilities, sexual identity, or religious beliefs’’ (p. 550). Despite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social concerns in medical education, discourses of caring are often a secondary focus. Nonetheless, participants demonstrated professional identities consistent with caring: benevolent and humble. Maintaining a position of caring, while becoming increasingly biomedically and clinically competent, is a source of anxiety for students. Good and Good (1993) commented on this:


학생들의 초기 인터뷰는 돌봄을 중시하는 의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자신이 과거에 경험했던 것과 다른 방식으로 의학을 실천하고자 하며, 그들이 알고있는 이상적인 의사의 모델에 부합하려는 것으로 특징 지어집니다. 그러나 능력이 필요한 기초 과학을 배우기 위해 압력이 커지면서 학생들은 점점 더 두 가지 목표의 균형을 맞출 수 없다는 두려움을 표현합니다. 즉, 'zero sum'일지도 모릅니다. 역량을 얻으려는 투쟁의 과정에서 학생들은 그들을 의학으로 이끌어준 돌봄의 자질을 잃을지도 모른다. (92 ~ 93 쪽)

Students’ earliest interviews are marked by a concern to become caring practitioners, to practice medicine differently than they have experienced it in the past, or to live up to the model of some ideal physician they have known. However, as the pressure grows to learn the basic sciences necessary for competence, students increasingly express fears that they will not be able to balance these two goals, that they may be a ‘‘zero sum,’’ that their struggle to achieve competence they may lose those caring qualities that led them to study medicine. (pp. 92–93)


사회 정의에 대한 마리아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의학 교육에 대한 요구와 역량 담론과 일치하는 직업적 정체성을 보여줄 필요성은 그녀가 다른 관심사를 제기하는 대신에 역량 담론과 일치하는 직업적 정체성을 증명하도록 압력을 받는 지점에 영향을 주었다. 의사가 된다는 것은 [역량 담론에 부합하는 전문직 정체성]과 [돌봄 담론에 부합하는 전문직 정체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어야 할 필요를 협상하는 것을 의미한다.

Despite Maria’s passion for social justice, the demands of medical education and the need to demonstrate professional identities consistent with discourses of competence have influenced her to the point where she is pressured to demonstrate professional identities consistent with discourses of competence at the expense of raising other concerns. Becoming a physician, then, means negotiating the need to balance professional identities that are consistent with discourses of competence with those consistent with discourses of caring.


의학 교육 기관에 뿌리 내렸지만, 참여자는 의학 교육의 유일한 관심사로서 생의학 또는 임상 기술을 일방적으로 강화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모든 교육자와 학생들은 역량담론과 돌봄담론을 서로 경쟁하면서 협상했습니다. 역량 담론에 대한 기관적 특권이 널리 드러나지만, 연구 참여자들은 또한 돌봄 담론과 일치하는 전문적 정체성을 입증했다. 이것은 연구 참여자가 임상의 복잡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을 입증한다.

Although entrenched in the institution of medicine, no participant unilaterally reinforced biomedicine or clinical skills as the only concern of medical education. Rather, all educators and students negotiated the competing discourses of competence and caring. While the institutional privileging of discourses of competence is widely apparent, research participants also demonstrated professional identities consistent with discourses of caring. This demonstrates an acknowledgement, and an appreciation, on the part of the research participants of the complexities of the clinical encounter.








 2011 Aug;16(3):375-94. doi: 10.1007/s10459-010-9269-9. Epub 2010 Dec 25.

Caringcompetence and professional identities in medical education.

Author information

1
Faculty of Medicine, Dalhousie University, Halifax, Nova Scotia, Canada. anna.macleod@dal.ca

Abstract

This paper considers the multiple discourses that influence medical education with a focus on the discourses of competence and caring. Discourses of competence are largely constituted through, and related to, biomedical and clinical issues whereas discourses of caringgenerally focus on social concerns. These discourses are not necessarily equal partners in the enterprise of medical education. Discourses of competence tend to be privileged while those discourses of caring are often marginalised. Medical students learn to be physicians, and develop professional identities, in the context of these competing discourses. This paper documents a qualitative study designed to explore how professional identities are developed in the context of competing discourses. The study included a Foucauldian discourse analysis of medical education curriculum documents (67 problem-based learning cases in total), 26 h of observation of a small group learning experience (a problem-based learning tutorial), and in-depth, open-ended interviews with five medical students and nine medical educators at a Canadian medical school. The paper describes how professional identities are developed in relation to discourses of competence, noting that students displayed what they considered to be desirable professional identities of confidence, capability and suitability. Also explored are the professional identities demonstrated in relation to discourses of caring, including those of benevolence and humbleness. Despite current conceptualisations, medical education is ripe with potential. The data indicate Foucauldian "spaces of freedom"-sites at which the complexity of the practice of medicine and the interwoven natures of the discourses of competence and caring might be taken into account as a means of challenging taken for granted cultural norms and broadening the medical gaze.

PMID:
 
21188513
 
DOI:
 
10.1007/s10459-010-9269-9


성찰 능력이 의과대학기간의 문제행동과 연관되는가? (Acad Med, 2016)

Is Reflective Ability Associated With Professionalism Lapses During Medical School?

Leslie A. Hoffman, PhD, Ronald L. Shew, PhD, T. Robert Vu, MD, James J. Brokaw, PhD,

and Richard M. Frankel, PhD





성찰은 의학 및 기타 보건 전문직에서 전문성의 필수 요소로 널리 인용되었으며, 성찰은 학생들이 긍정적 인 역할 모델과 부정적인 역할 모델을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로 제안되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성찰을 통해 공식적, 비공식적, 잠재 커리큘럼에서 오는 상충하는 메시지들을 조화시켜야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성찰을 구성하는 활동이나 과정을 기술했지만, 이 연구에서 우리는 성찰이란 의미를 명확히하거나 만들 목적으로 자신과 타인의 경험을 탐구하고 평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성찰은 사고나 경험으로 "되돌아 가서turned back", 분석되고 해석되어 새롭거나 더 나은 이해를 얻을 수있는 과정"입니다. 성찰 과정에서 얻은 통찰력은 결과를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향후 유사한 상황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성찰을 자극하는 것은 종종 상황에 대한 기존의 지식과 가정에 의문을 갖게하는 "혼란스러운 딜레마"입니다. 의학의 이상적인 개념과 실천에서의 불일치는 의대생에게 그러한 자극을 제공하며,이 이분법을 성찰함으로써 그들의 경험을 탐색하고, 궁극적으로 잠재 커리큘럼의 요소를 수락하거나 거부 할 수 있습니다.

Reflection has been widely cited as an essential component of professionalism in medicine and other health care professions,1–5 and it has been proposed as a tool to help students learn to distinguish between positive and negative role models and to reconcile the conflicting messages from the formal, informal, and hidden curricula.6 Although many have described the activities or processes that constitute reflection, in this study, we consider it to be an exploration and appraisal of one’s own and others’ experiences for the purpose of clarifying or creating meaning.7 Reflection is a process by which one’s thoughts are “turned back” to an event or experience so it can be analyzed and interpreted to gain a new or better understanding. The insights gained during the reflective process then can be applied to similar situations in the future with the goal of improving outcomes.8 The stimulus for reflection is often some “disorienting dilemma” that causes one to question one’s knowledge and assumptions about a situation.9 The discrepancy between one’s idealized notion of medicine and the reality of medical practice provides such a stimulus for medical students, and reflecting on this dichotomy often can help them navigate among their experiences and ultimately accept or reject elements of the hidden curriculum.10,11


프로페셔널리즘을 증진하고 평가하는 도구로서의 성찰적 글쓰기가 의과 대학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08 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내과 (IM) 임상실습의 35 %가 학생들이 임상실습에서 성찰문 작성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의사 소통 기술과 전문성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된다는 믿음을 나타 냈습니다.

Reflective writing as a tool to promote and assess professionalism is growing in popularity among medical schools. A 2008 survey found that 35% of internal medicine (IM) clerkship directors required students to engage in reflective writing during their clerkship, indicating a belief that the practice helped students to develop communication skills and professionalism.


많은 의대가 학생들의 전문성 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해 성찰 작문 교과 과정을 도입했지만, 이러한 실천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대체로 일화 적이다. 학문 반성이 학생들의 전문성을 향상 시키거나 더 중요하게 반성의 결여가 전문성 부족의 위험을 증가 시킨다는 경험적 증거는 없다.

Although many medical schools have introduced reflective writing curricula to foster students’ professional development, the evidence to support this practice is largely anecdotal; no studies have provided empirical evidence that reflection enhances students’ professionalism or, more important, that a lack of reflection increases the risk of professionalism lapses.



Method


Evaluation of professionalism at IUSM


the Student Promotions Committee (SPC) was charged with evaluating competency deficiencies among students and referring them to qualified individuals for remediation. Between 1999 and 2009, 191 students were referred to the SPC for 317 separate competency deficiencies. Deficiencies in professionalism, selfawareness, and moral reasoning were the most frequently cited, accounting for over 55% of all citations (29.3%, 17.7%, and 9.1%, respectively).14


The SPC compiles and evaluates descriptive comments from course/clerkship directors, clinical preceptors, and other faculty/staff, such that citations for deficiencies are issued by consensus. Prior studies have shown that similar descriptive/qualitative methods of evaluation can achieve a level of validity and reliability that is sufficient for high-stakes decisions.16,17 Examples of behaviors that would be deemed unprofessional or lacking in self-awareness or moral reasoning include 

    • chronic tardiness or unexcused absences from clinic or other required activities, 

    • incomplete assignments, 

    • plagiarizing notes in the electronic medical record, or 

    • using disrespectful language toward or about a patient.



Study population and sample


Our study population consisted of all medical students who matriculated at IUSM between 2001 and 2009 (N = 2,700).



Assessment of reflective ability


The primary source for determining students’ reflective ability was the professionalism journal entries they submitted during their eight-week IM clerkship.


We measured students’ reflective ability using a validated scoring rubric19 that included seven levels of reflection (see Table 1).



Table 1

Levels of Reflection Measured by the Reflective Ability Rubric Used in a Study of Medical Students’ Reflective Ability and Professionalism Lapses, Indian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2001 to 2009


0 과제에 응답하지 않음

0 Does not respond to the assignment


1  배운 교훈을 언급하지 않고 절차 / 사례 / 설정을 설명합니다.

1 Describes procedure/case/setting without mention of lessons learned


2 사례없이 배운 교훈에 대한 의견만 기술

2 States opinions about lessons learned without supporting examples


3  자기 자신만을 언급하면서 배운 교훈을 피상적으로 정당화한다.

3 Provides superficial justification of lessons learned citing only one’s own


4  도전, 기술 및 교훈에 관한 예를 잘 뒷받침하는 합리적인 토론을 제공하고 다른 사람이나 다른 출처로부터 피드백을 얻는 것을 포함합니다

4 Offers reasoned discussion well supported by examples regarding challenges, techniques, and lessons learned, includes obtaining feedback from others or other sources


5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5 Analyzes the influence of past experience on current behavior


6  위의 모든 것을 통합하여 학습에 관한 결론을 이끌어 내고 미래의 학습 또는 행동을위한 전략을 제공하며 전략의 효과를 결정하는 증거를 제시합니다

6 Integrates all of the above to draw conclusions about learning, provides strategies for future learning or behavior, and indicates evidence for determining the effectiveness of those strategies



Rater training and reflection scoring


Two authors (L.A.H., R.L.S.) were trained by one of the rubric’s authors according to its published guidelines.19 Those two authors scored 5 journal entries together, followed by 10 entries independently, at which point we calculated interrater reliability (IRR) using Cohen weighted kappa.27 A weighted kappa measurement was selected for this study to allow for scaled degrees of agreement, such that a small discrepancy in scoring received greater weight than a large discrepancy.


Once we achieved an IRR of at least 0.8, one of the raters (L.A.H.) scored 559 journal entries written by the 300 students in the sample.


Statistical analysis


We included gender because a previous analysis at IUSM found that males were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have been cited for competency related deficiencies.14 We included age at matriculation because a recent study found that students aged 31 or older were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have academic difficulties in medical school,28 and we were interested in whether this group of students had been cited for professionalism deficiencies as well.


We use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reflective ability and professionalism lapses. The dependent variable was whether or not a student had been cited for a professionalism deficiency during medical school. The independent variables were the student’s (1) gender, (2) age at matriculation, and (3) reflection score. All independent variables were entered into the model in one step.




결과

Results


92명의 실험군과 SPC history가 없은 230명의 대조군

Ninety-two students from the study population had been cited for competency deficiencies related to professionalism; The control group included 230 randomly selected students who had no SPC history but at least one journal entry for us to score. Characteristics of the two groups are summarized in Table



Results of the t tests are presented in Table 3.



성찰점수가 높을수록 SPC 가능성 낮음.

The odds ratio for reflection score was 0.64 (95% confidence interval [CI]: 0.47–0.87; P < .01; see Table 4), This increase in likelihood of having been cited for a professionalism lapse can be expressed by the inverse of the odds ratio (1/0.64 = 1.56; 95% CI: 1.15–2.13). Thus, for every 1-point decrease in reflection score, a student was 1.5 times more likely to have been cited for a professionalism lapse during medical school. Neither gender nor age at matriculation was associated with likelihood of having been cited for a professionalism lapse.




고찰

Discussion


현재의 문헌은 성찰 능력이 프로페셔널리즘의 필수 요소임을지지한다. 의사들 사이에서 성찰의 결여가 일부 프로페셔널리즘 실책의 잠재적 원인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우리의 연구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 할 수있는 경험적 증거를 제공합니다. 성찰 점수가 낮으면 의대에서 프로페셔널리즘이 상실된 것으로 밝혀 졌을 확률이 높습니다.

Current literature supports that reflective ability is an essential component of professionalism.2–4,8 A lack of reflection among practitioners has been cited as a potential cause for some lapses in professionalism.29 Our study provides empirical evidence to support these claims by showing that lower reflection scores are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likelihood of having been cited for a professionalism lapse during medical school.


이 연구의 결과가 성찰과 프로페셔널리즘 사이의 연관성을 지적했지만,이 관계의 정확한 성격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내과 실습 관리자에 대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성찰은 학생들의 프로페셔널리즘을 향상 시켰다고 믿었으며, 따라서 임상실습 동안 성찰하는 글쓰기를 학습 활동으로 사용했습니다. 이 개념은 내러티브 의학narrative medicine의 기초이기도합니다. 의사는 환자의 공감, 전문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환자의 이야기를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내러티브 의학 선택 과목에 참여한 후, 학생들은 성찰에 참여하는 것이 공감력을 키우고 환자 중심의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개발에 도움이되었다고 인식했습니다.

Although the findings of this study point to an association between reflection and professionalism, the exact nature of this relationship is still unclear. A survey of IM clerkship directors revealed that most believed that reflection enhances students’ professionalism, and thus they used reflective writing as a learning activity during their clerkship.12 This notion is also the foundation of narrative medicine, in which physicians seek to understand patients’ stories of illness to enhance their empathy, professionalism, and trustworthiness.30 After participating in a narrative medicine elective, students perceived that engaging in reflection had helped their development both personally and professionally by increasing their capacity for empathy and for providing patient-centered care.31


어떤 사람은 성찰이 personal and professional growth와 학습의 증거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입증 할 수있는 수단이라고 보기도 한다. 성찰적 글쓰기에 대한 기존 연구는 주로 학생들의 전문적 태도와 가치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질적 인 방법에 의존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본질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고 주관적 일 수 있습니다. 양적 접근은 프로페셔널리즘을 평가하는보다 효과적이고 신뢰성있는 방법을 제공 할 수있다그러나, (양적 접근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성찰 능력이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유효한 프록시 척도라는 실질적인 증거를 먼저 요구할 것이다.

Others view reflection as a means for students to demonstrate their competence by providing evidence of their personal and professional growth and learning.34 Prior studies of reflective writing largely have relied on qualitative methods to gain insights into students’ professional attitudes and values35,36; however, these methods can be time consuming and subjective in nature. A quantitative approach could provide a more efficient and reliable method to assess professionalism; however, it first would require substantial evidence that reflective ability is a valid proxy measure for professionalism.



Limitations


Conclusions

학생들이 성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하려면, 성찰을 중시하고 성찰하는 실천가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문화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8


For students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reflection, activities must be accompanied by a culture that values reflection and aims to develop reflective practitioners.8



23 Aronson L, Niehaus B, Hill-Sakurai L, Lai C, O’Sullivan PS. A comparison of two methods of teaching reflective ability in year 3 medical students. Med Educ. 2012;46:807–814.









 2016 Jun;91(6):853-7. doi: 10.1097/ACM.0000000000001094.

Is Reflective Ability Associated With Professionalism Lapses During Medical School?

Author information

1
L.A. Hoffman is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 of Anatomy and Cell Biology, Indian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Fort Wayne, Indiana. R.L. Shew is senior lecturer, Department of Anatomy and Cell Biology, Indian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Indianapolis, Indiana. T.R. Vu is associate professor of clinical medicine and associate director of the medicine clerkship, Department of Medicine, Indiana University Schoolof Medicine, Indianapolis, Indiana. J.J. Brokaw is associate professor, vice chair for education, and director, Indiana University Center for Anatomical Sciences Education, Department of Anatomy and Cell Biology, Indian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Indianapolis, Indiana. R.M. Frankel is professor of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and director, Walther Program in Palliative Care Research and Education, Simon Cancer Center, Indian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Indianapolis, Indiana.

Abstract

PURPOSE:

Recently, many have argued that learning to reflect on one's experiences is a critical component of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and of professionalism. However, little empirical evidence exists to support this claim. This study explored the association between reflectiveability and professionalism lapses among medical students.

METHOD:

The authors conducted a retrospective case-control study of all students who matriculated at Indian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from 2001 to 2009. The case group (n = 70) included those students who had been cited for a professionalism lapse during medical school; the students in the control group (n = 230) were randomly selected from the students who had not been cited for a professionalism lapse. Students' professionalism journal entries were scored using a validated rubric to assess reflective ability. Mean reflection scores were compared across groups using t tests,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assess the relationship between reflective ability and professionalism lapses.

RESULTS:

Reflection scores for students in the case group (2.46 ± 1.05)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for students in the control group (2.82 ± 0.83) (P = .01). A lower reflection score was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likelihood that the student had been cited for a professionalism lapse (odds ratio = 1.56; P < .01).

CONCLUSIONS:

This study revealed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reflective ability and professionalism, although further study is needed to draw any conclusions regarding causation. These findings provide quantitative evidence to support current anecdotal claim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reflection and professionalism.

PMID:
 
26760059
 
DOI:
 
10.1097/ACM.0000000000001094


의학에서 프로페셔널리즘: 정의와 교육시 고려사항(Proc (Bayl Univ Med Cent). 2007)

Professionalism in medicine: definitions and considerations for teaching

Lynne M. Kirk, MD




전문 역량이란 개인 및 지역 사회의 이익을 위하여, 의사 소통, 지식, 기술 능력, 임상 적 추론, 감정, 가치, 일상 생활에서의 성찰을 습관적이고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Estein과 Hundert (1)

Professional competence is the habitual and judicious use of communication, knowledge, technical skills, clinical reasoning, emotions, values, and reflection in daily practice for the benefit of the individual and community being served. —Epstein and Hundert (1)



프로페셔널리즘의 근원은 우리의 직업입니다. 전문직은 지식과 기술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적용해야합니다.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shared commitment에 함께 묶여 있습니다. 전문직의 일원은 그들 자신을 통제한다. 의학에서 의사는 주정부 의료위원회와 병원위원회 및 기타 피어-리뷰 그룹을 통해 스스로를 규제합니다. 전문직은 윤리 강령에 따라 업을 행한다. 마지막으로 직업은 사회와 계약을 맺습니다.

At the root of professionalism is our profession. A profession requires acquisition and application of a body of knowledge and technical skills. The individuals in a profession are bound together by a shared commitment. Members of a profession regulate themselves. In medicine, physicians regulate themselves through state medical boards, as well as hospital committees and other peer-review groups. Those in a profession practice in accord with a code of ethics. Finally, a profession has a contract with society.


우리의 직업은 치유하는 것입니다. 환자를 마주할 때, 우리는 환자의 특정 상황에서 그 환자를 위한 올바른 치유의 행동을 고민합니다. 

  • 올바른(right) 치유 행위란 과학적 및 임상 적 증거에 의해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 

  • 반대로 좋은(good) 행동은 환자의 가치와 선호도를 고려하면서, 동시에 의사 자신의 임상적 판단과도 일치해야 한다.

Our profession is to heal. In a patient encounter, we consider a right and good healing action for that patient in his or her particular circumstances. 

  • A right healing action is one informed by the scientific and clinical evidence. 

  • A good action, in contrast, takes into account the patient’s values and preferences and is consistent with the physician’s own clinical judgment.


임상 적 판단은 다음 세 단계로 구성됩니다.

Clinical judgment consists of three steps, then: 

  • 1) 진단적 질문 - 환자의 병력, 신체 검사, 검사실 검사 결과 및 기타 데이터를 고려하여이 환자의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
  • 2) 치료적 질문 - 이 환자에게 무엇이 가능 할까? 과학적 근거가 있는 방법이 무엇이며, 환자를 도울 수 있는 일련의 치료법은 무엇인가?

  • 3) 신중한 질문 -이 환자에게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 가장 효과가있는 옵션을 결정하기 위해 환자를 분명히 참여시켜야합니다.

  • 1) the diagnostic question—What is wrong with this patient?—taking into account the patient’s medical history, physical examination, laboratory test results, and other data; 

  • 2) the therapeutic question—What can be done for this patient?—which is frequently informed by the scientific evidence and which comprises the array of treatments that might help the patient; and 

  • 3) the prudential question—What should be done for this patient?—which clearly needs to involve the patient to determine the option that will work best.



Medical Professionalism Project는 미국 내과의위원회, 미국 의사 대학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 Foundation) 및 유럽 내과의 연맹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그 결과 2002 년에 출판된 프로페셔널리즘 헌장이 탄생했습니다.

the Medical Professionalism Project was launched by the 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 Foundation,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Foundation, and the European Federation of Internal Medicine. The result was a professionalism charter, which was published in 2002



전문성 헌장은 프로페셔널리즘의 세 가지 기본 원칙을 정의했습니다.

The professionalism charter defined three fundamental principles of professionalism:


• 환자 복지 우선: 이 원칙은 애타주의, 신뢰 및 환자 관심에 초점을 둡니다. 헌장은 "시장의 힘, 사회적 압박 및 행정의 긴급성이 이 원칙을 훼손하지 않아야한다"라고 기술하고 있다(3).

• The primacy of patient welfare: This principle focuses on altruism, trust, and patient interest. The charter states: “Market forces, societal pressures, and administrative exigencies must not compromise this principle” (3).


• 환자 자율: 이 원칙은 환자에게 정직할 것과 환자가 적절한 의학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교육하고 권한을 부여 할 필요성을 포함합니다.

• Patient autonomy. This principle incorporates honesty with patients and the need to educate and empower patients to make appropriate medical decisions.


• 사회적 정의: 이 원칙은 의사의 사회적 계약과 분배의 정의에 초점을 맞 춥니 다. 즉, 개별 환자를 돌보는 동안 모든 환자의 이용 가능한 자원과 필요를 고려해야합니다.

• Social justice. This principle addresses physicians’ societal contract and distributive justice—that is, considering the available resources and the needs of all patients while taking care of an individual patient.




교육을 위한 작업적 개념

OPErATiOnAlizinG COnCEPTs fOr TEAChinG


과제

Challenges


프로페셔널리즘에 관련된 것의 목록을 학생에게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여러미디어에서 역할 모델을 접한다.

Just presenting students with lists of what is involved in professionalism may be daunting. Students role models from the media to contend with.


의학 교육 문헌에 기술 된 또 다른 도전은 "숨겨진 커리큘럼"입니다. 도덕적 추론을 연구하는 도구를 사용한 연구에서, 의대를 졸업 한 의대생이 간호 학교를 졸업 한 간호 학생들보다 냉소적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숨겨진 커리큘럼의 효과에 대한 다른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문적인 책임을지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환자로부터 분리하려는 학생의 경향;

    • 그들의 전문성을 잃어 버렸고 특정한 전문의가 무엇을해야하는지에 대한 기대에 기초한 암기 행동 

    • 위계 구조에 대한 수용

    • 의사가되는 specialty-based mode로 identification

Another challenge described in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is the “hidden curriculum.” Using an instrument that examines moral reasoning, researchers have shown that medical students finishing medical school have more cynicism than nursing students finishing nursing school. Other examples of the effects of the hidden curriculum include

    •  students’ tendency to detach from patients, more than is needed to maintain professional responsibility; 

    • their loss of reflection and a turning to rote actions based on expectations about what a physician in a particular specialty is supposed to do; 

    • their acceptance of hierarchy; and

    •  their identification with specialty-based modes of being a physician.


세 번째 과제는 피드백 제공과 관련이 있습니다.

A third challenge relates to giving feedback.




가치에서 행동으로

Moving from values to behaviors



일반적으로 가치를 관찰하고 측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또한 학생, 레지던트 및 동료에게 피드백을 제공 할 때 가치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협적이며 character defect를 암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치관을 타고 나는 것 또는 바꿀 수 없는 것으로 본다. 대조적으로, 행동은 관찰 가능하고 측정 가능합니다. 특정 상황에서 올바른 행동을 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이 덜 위험합니다. 또한 수행해야 할 작업을 정확히 설명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사용자가 remediate하기도 쉽습니다. 좋은 피드백은 무엇을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를 설명해주어야 한다.

Generally it is difficult to observe and measure values. In addition, the use of value terms in giving feedback to students, residents, and colleagues can be very threatening and imply character defects. Many see values as something they’re born with or bring to the profession, something that can’t be changed. In contrast, behaviors are observable and measurable. It is less threatening to tell someone that in a particular circumstance he or she lapsed from the correct behavior. It is also easier to explain exactly what should be done and, consequently, easier for the person to remediate. Good feedback explains not only what should be done but why—and that gets back to the value.


바그너 박사는 이러한 비인지적 기술 또는 가치의 일부를 특정 행동과 연결 시켰습니다 (표 3).

Dr. Wagner has linked some of these noncognitive skills, or values, to specific behaviors (Table 3).


행동에 초점을 맞추는 것의 장점 중 하나는 보다 유익한 피드백을 제공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학생에게 "너는 무책임하구나"라고 말하면, 학생은 거기에 반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특정한 행동을 설명하면 그 피드백에 따라 행동 할 수 있으며 과정에서 책임의 가치를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Part of the benefit of focusing on behaviors is the ability to provide more informative feedback. If you tell a student, “You’re irresponsible,” he or she may argue about that statement. However, if you describe specific behaviors to students, they can act on that feedback and in the process better learn the value of responsibility.


이 유형의 피드백은 학생에게 성격상의 결함이 있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학생이 그 경우에서는 이상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지만, 다음에는 올바르게 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This type of feedback does not imply that the student has a flaw in character; rather, it implies that he or she didn’t exhibit the ideal behavior in that instance but is likely to do so next time.




프로페셔널리즘 가르치기

Ways to teach professionalism


첫 번째 단계는 기관에서 기대하는 행동 특성을 정의하는 것입니다. 용납 할 수없는 행동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정책 진술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세스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보고 채널, 적법 절차, 행동을보고하는 사람들에 대한 보복 부재, 개선 프로세스, 후속 조치) 일단 교육 기관에 입학하면 학생, 레지던트 및 교직원은 평가되고 책임이 부여되는지 행동 목록이 무엇인지를 제공 받아야합니다. 부적절하게 행동 한 결과는 설명되어야합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프로세스가 수립되어 체계적으로 적용되고 모든 관련자에게 적절한 결과를 달성하게끔 진행되어야 한다. 의사의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문제는 의사의 impairment 문제처럼 다루어지고 있다. 문제가 제기되면 조사가 진행됩니다.

The first step is defining the characteristics of expected behavior for the institution. Policy statements can be developed that detail unacceptable behaviors. It is also important to describe processes: reporting channels, due process, absence of retaliation for those who report behavior, remediation processes, and follow-up. As they enter an institution, students, residents, and staff should receive a list of expected behaviors for which they will be evaluated and held accountable. The consequences of acting inappropriately should be explained. If concerns arise, a process should be established that would be systematically applied and very likely to achieve the appropriate outcome for all involved. Problems with physician professionalism are beginning to be treated like physician impairment issues. If a concern is raised, it will be investigated.


이 초기 오리엔테이션과 서면 문서 이외에도 교육 및 역할 모델링을 모든 단계에 통합해야하며, 갈등 관리, 피드백, 감독 기술 및 평가와 같은 주제로 교육을 제공해야합니다. 이것은 교수개발을 위한 훌륭한 영역입니다.

Beyond this initial orientation and the written documentation, teaching and role modeling should be incorporated at all levels, and training should be offered in topics such as conflict management, feedback, supervisory skills, and assessment. These are excellent areas for faculty development.


두 번째 단계는 평가입니다. 교육자는 형성평가와 총괄평가에 기대되는 행동을 명시적으로 통합해야합니다. 형성평가는 사람들이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피드백이 주기 위함이다. 학습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형성평가 후 개선한다면, 총괄평가에서는 그들이 성취한 성과를 반영해야 합니다. 그러나 개선되지 않으면 follow-up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문제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한 번만 말하고 학습자에게 실패한 점수를 부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피드백을 줄 때 교육자는 결과를 설명해야합니다. 학생들에게 회진에 계속 늦는다면, 학생들은 그러한 행동이 계속되면 어떤 성적이 나오는지, 지금부터라도 제시간에 나온다면 어떤 성적을 받게 될지 설명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성적을 아주 잘 이해합니다.

The second step is assessment. Educators should explicitly incorporate expected behaviors into formative and summative evaluations. A formative evaluation is feedback given to help people improve their performance, before the evaluation that will determine the grade, which is the summative evaluation. If learners have difficulties but improve after formative evaluation, their final evaluation should reflect the performance they’ve been able to achieve. However, if they do not improve, followup is needed. It is generally not appropriate to comment only once about a problem or inappropriate behavior and then give the learner a failing grade. When giving feedback, educators should explain consequences. If they have a student who is consistently late to rounds, they can explain what grade will result if that practice continues and what grade might be possible if the student were to begin showing up early to rounds. Students understand grades very well.


마지막으로, 360도 평가는 특히 프로페셔널리즘을 평가할 때 매우 중요합니다. 주치의는 학습자의 지식과 임상 의사 결정 가능성을 편안하게 판단 할 수는 있지만, 한밤중에는 어떻게 행동하고 다니는지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Finally, 360-degree evaluations are extremely important, especially when evaluat-ing professionalism. Attending physicians may feel comfort-able judging a learner’s knowledge and clinical decision-makingability, but they may not know how that person behaves in the middle of the night.


세 번째 단계인 remediation에는 받아 들일 수 없는 행동을 조기에 파악하고, 수용 가능한 것을 설명하고, 명확한 remediation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회의가 포함된다. 개선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있는 결과에 대해 설명해야합니다. 정학이나 퇴학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행동 개선을 위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비슷한 단계들을 밟을 수 있다. 모든 경우에 Frequent follow-up이 필요한데, 이를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칭찬하고, 개인의 개선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

The third step, remediation, involves early identification of unacceptable behaviors, followed by a meeting to explain what is acceptable and to develop an explicit remediation plan. The possible consequences for not improving should be outlined; these may include probation and dismissal. For all of our professional settings, similar steps can be followed to improve behaviors. Frequent follow-up is required in all of these cases to check on progress, praise improvements, and discuss ways the individual can continue to improve.


Supportive한 기관 문화를 개발하는 것은 프로페셔널리즘을 가르치는 데 관련된 마지막 요소입니다. 지도자들은 기대를 설정하고, 전문성에 관해 명시 적으로 이야기하고 정의 할 책임이 있습니다. 공식 교육 프로그램 또한 유용합니다. 또한 학교 생활 이외의 많은 활동은 우리의 태도와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Developing a supportive institutional culture is the final element involved in teaching professionalism. Leaders have a responsibility to set expectations, to explicitly talk about and define professionalism. Formal educational programs are also useful. In addition, many activities outside of our work life can help improve both our attitude and our job performance.



프로페셔널리즘 교육의 중요성

importance of imparting professionalism


의대에서 전문적이지 않은 행동을 한 학생은 나중에 징계 조치를 받을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3 배나 높았다. 특히, "심각한 무책임" (학생의 성적표에 무책임 표기가 적어도 세 번 나타 났음)의 승산비는 8.5 였고, "개선 역량의 감소"가 있을 때의 승산비는 3.1이었습니다. 상담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을 때 “diminished capacity for improvement'라고 정의되었습니다. 냉담 또는 poor initiative도 징계 조치와 관련이 있습니다.

students who exhibited un-professional behavior in medical school were three times more likely than those who did not to undergo disciplinary action. Specifically, the code of “severe irresponsibility” (meaning that a notation of irresponsibility occurred in the transcripts of the students at least three times) had an odds ratio of 8.5, and the code of “diminished capacity for improvement” had an odds ratio of 3.1. Diminished capacity for improvement was defined as a lack of improvement despite counseling. Apathy or poor initiative also correlated with disciplinary action.








 2007 Jan;20(1):13-6.

Professionalism in medicinedefinitions and considerations for teaching.

Author information

1
Division of General Internal Medicine,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The University of Texas Southwestern Medical Center, Dallas, Texas.

PMID:
 
17256035
 
PMCID:
 
PMC1769526


행동에서 귀인으로: 프로페셔널리즘 평가의 추가적 고려사항(Med Educ, 2009)

From behaviours to attributions: further concerns regarding the evaluation of professionalism

Shiphra Ginsburg,1 Glenn Regehr2 & Maria Mylopoulos3






도입

INTRODUCTION


프로페셔널리즘을 평가하는 것은이 분야의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의학 교육에서 여전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Evaluating professionalism remains a challenge in medical education, despite a plethora of research in this domain.1,2


이것은 다음의 세 가지 주요 유형의 rationale에 기초하여, 프로페셔널리즘 딜레마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을 설명하는 이론적 틀의 개발과 검증을 가져왔다. 

  • 전문성의 원칙;

  • proposed action의 의미,

  • 정서 (직감, 감정 또는 성격과 관련된 문제).

이 틀 내에서 '공언', '부주의', '부인'이라는 용어가 채택되어 이러한 원칙, 영향 및 의미를 더 자세히 분류합니다.


This resulted in the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theoretical framework that describes students’ responses to professionalism dilemmas based on three major types of rationale: 

  • principles of professionalism; 

  • implications of proposed actions, and 

  • affect (issues related to gut instincts, feelings or personality).4 

Within this framework, the terms ‘avowed’, ‘unavowed’ and ‘disavowed’ were adopted to further categorise these principles, affect and implications. 


예를 들어, 환자 진료 및 안락, 정직, 자기 규제 등의 원칙과 같은 프로페셔널리즘 문서 또는 행동 강령에서 직업이 명시 적으로 진술 한 것을 반영하는 경우 공언avowed 으로 간주되었습니다.

For example, principles were considered avowed if they reflected what the profession explicity states in professionalism documents or codes of conduct, such as principles of patient care and comfort, honesty, self-regulation, etc. 


일부 원칙은 공언되지 않음unavowed으로 분류되었는데,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교육 환경에서 암묵적으로 묵인된 것처럼 보일 경우를 말한다 (예 : 순종, 복종, 좋은 교육의 획득). proposed action의 의미와 관련하여

  • 일부는 공언 된 것으로 간주 될 수있다 (환자와 관련된 것)

  • 일부는 공언되지 않은 것 (팀원과 같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함의),

  • 일부는 행동에 대한 정당한 이유로서 직업에 의해 부인 된 것으로 분류 될 수 있습니다 (예 : 성적 또는 평가와 관련된 우려와 같이 학생 자신에게 발생할 수있는 것을 고려한 행동)

Some principles were considered to be unavowed as they are not explicitly stated but seem to be implicitly condoned in the education setting (e.g. obedience, deference, getting a good education). Regarding the implications of proposed actions, it was found that 

  • some could be considered avowed (those related to patients) and 

  • some unavowed (implications for others, such as team members), and 

  • some could only be categorised as disavowed by the profession as legitimate reasons for action (e.g. behaviours that are based on consideration of what might happen to the student him or herself, such as concern around grades or evaluations).



최근의 연구에서, 30 명의 교수진 직원은 전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학생에 관한 다섯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 받았다.

In a recent study, 30 faculty staff were presented with five scenarios in which students were faced with professionally challenging situations,


흥미롭게도, 시나리오의 표준화에도 불구하고, 어떤 행동이 적절한지가 교사 간에 거의 일치하지 않았다. 비슷한 행동이라도 교수가 어떻게 행동을 해석했는지에 따라 프로페셔널하거나 그렇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다른 연구와 일치하며, 동일한 행동도 그 뒤에 숨은 perceived rationale에 따라 다르게 고려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Interestingly, despite this standardisation of the scenarios, there was poor agreement not only between, but even within faculty across scenarios about what they considered appropriate student behaviour, as similar behaviours could be viewed as either professional or unprofessional depending on how the faculty member construed the situation. These results are consistent with other work demonstrating that the same behaviours can be considered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perceived rationales behind them,6


후속 연구에서, 위에서 언급 한 5 가지 시나리오는 전문성 시험의 비디오 또는 텍스트 기반으로 제시되었으며, 53 명의 학생들이 각 시나리오를 제시 한 다음 3 가지 항목에 대해 서면으로 응답하도록 요청했습니다.

In subsequent work, the five scenarios mentioned above were used as either videoor text-based prompts on a professionalism ‘examination’, during which 53 students were presented with each scenario and then asked to respond in writing to three items

  • 다음 상황에서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asking what they would do next in the scenario, 

  • 왜 그럴 것인가? why they would do it, and 

  • 그러한 행동의 잠재적 함의는? what they saw as potential implications of their actions.7


흥미롭게도 텍스트 및 비디오 프롬프트 그룹 간의 응답 패턴에는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시험 환경에서의 학생들의 반응이 (인터뷰 상황에서 발생하는 패턴과 비교할 때) 더 avowed rationale 쪽으로 변화하였지만, 학생들은이 설정에서 모든 범위의 이론적 근거를 계속 사용했으며, 여기에는 disavowed도 포함되었다.

Interestingly, no difference was found in response patterns between the text- and video-prompted groups. Further, although students’ responses in an examination setting showed a shift towards more avowed rationales for action (compared with patterns arising in the interview context), students continued to use the full range of rationales in this setting, including those that were considered to be disavowed.



METHODS


세 가지 질문

We included students’ responses to three questions:


1 그 상황에서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Describe in detail what you would do next if you were the student in the scenario;

2 왜?? 

Why would you do that? 

3 그렇게 하면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What do you think would happen next if you did that?



교수 채점

Faculty marking of examination papers



Twenty faculty members were randomly assigned to one of 10 examiner pairs. Each member of the pair independently marked the responses to the three questions for a single scenario for the 20 students in either the text or video-prompted group.


Faculty members were instructed to mark students’ responses as if this were a real examination. Each of the three questions was scored out of five.


staff were told to ‘use whatever criteria seem appropriate to you in deciding how many marks to assign’. It was hoped that this relatively unguided instruction would allow us to determine what teaching staff felt were more or less professional responses based on their experience as attending physicians and supervisors of medical students. In addition, they were asked: ‘Based on this response to this scenario, how professional do you think this student is?’ To answer this question, faculty members were given a 6-point scale ranging from ‘extremely unprofessional’ to ‘extremely professional’ and had 1 week to complete the assignment.




교수 인터뷰

Interviews with faculty



Each faculty member was asked to choose a highly rated and a low-rated student response as a basis for discussing his or her philosophy of marking. In particular, teaching staff were asked why they had assigned certain responses high or low scores, and whether they had weighed the behaviours, reasoning or consequences differentially in the process of deciding a global score.



RESULTS


평가자간 신뢰도?

What was the inter-marker reliability in scoring?


낮음

pairwise ICCs were highly variable (ranging from ) 0.40 to 0.89 depending on the pair and the question), with average ICCs across the 10 pairs for Q1–3 and the global rating at 0.41, 0.38, 0.28 and 0.39, respectively (Table 1).


점수를 숫자화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유일수도

One possible explanation for the low correlations relates to faculty members’ expressed difficulty in assigning numerical scores in general. For example, during the interviews one faculty member described her struggle in giving a low score even when she felt it was justified:


극단값(1점 혹은 6점)을 사용하기 어려움

Another said he didn’t find it difficult to use ‘extremely’ on the positive end of the scale, but:


'6점은 몰라도 1점을 주기는 너무 어렵다'

‘I find it much harder [to give a score of 1].’ (F18).


평가지에 쓰여진 말 때문에 어려웠을수도

He went on to suggest that the language we had chosen to use might have made things more difficult for faculty, and that a restricted scale might work better:



‘3점 척도였으면 더 좋았겠다'

'I would have been happier with a 3-point scale, not a 6-point scale. You’re either unprofessional, in the middle, or very professional.’ (F10)



행동이나 판단근거의 가중치가 다른가?

Did faculty differentially weight the action or the rationale?


Q1과 Q2의 상대적 중요도가 다르다. 어떤 교수는 판단근거(Q2)이 제일 중요함.

In the post-scoring interviews, faculty members expressed different views about the relative importance of students’ actions (Q1) and rationales (Q2) to their overall opinions of the students’ professionalism (the global rating). For some members of faculty, the rationale behind the behaviour seemed most important.


어떤 교수는 행동(Q1)이 가장 중요함.

By contrast, some faculty felt the behaviour was more important:


어떤 교수들은 무엇이 더 중요한지 갈등이 있음

Some faculty members went further and expressed the conflict and tension involved in deciding which was more important in a given case.


행동이든 근거이든 일관된 것은 없음.

This illustrates that there is no consistent favouring ofone element over the other – the behaviour or the reasoning behind it 


행동 or 행동의 이유 or 행동에 수반하는 결과

For some, the action seemed most important, whereas for others the student’s justification of the action (or demonstrated awareness of the consequences of the action) had greater influence on the score.


Q1~Q3와 총점과의 상관관계는 유사함. 즉, 평균적으로보면 비슷한 가중치임.

Overall, the average correlations between Q1, Q2 and Q3 and the global score were very similar, at 0.79, 0.78 and 0.70, respectively. This indicates that, on average, each question carried about the same weight when faculty members assigned the global score.


thematic code가 점수와 연관되나?

Did the thematic codes correlate with the scores assigned?


그렇지는 않았음.

Overall, we found no correlation between the coding scheme and the scores assigned by faculty members (Fig. 2; original coding).




1차 고찰

PRELIMINARY DISCUSSION


결과가 실망스러운데, 가설을 뒷받침하지 못했기 때문. 행동보다 rationale에 더 가중치를 둔다는 근거도없음.

These results were initially disappointing, as we failed to establish evidence for our main hypotheses. Further, we found no evidence that faculty members placed more weight on student rationales than on their behaviours


scoring할 때 기존에 있었던 이론적 framework를 따르는 것 같지도 않음.

Finally, faculty members did not seem to follow the previously developed theoretical framework when scoring the responses,




2차분석

SECONDARY ANALYSIS


근거이론 분석

Grounded theory analysis of faculty interviews


목표는 교수가 학생을 평가할 때 실제고 가중치를 두는 요인이 무엇인가를 보는 것. 그리고 그 요인들을 original framework와 비교하는 것.

Our goal was to determine the factors faculty members actually weighed and considered when judging students’ responses to the scenarios and to compare these with the components of the original framework.


가장 이기적인 행동만 disavowed로 남기고, correlation 다시 계산.

Based on these data we modified our initial coding structure so that only the most seemingly ‘selfish’ implications for students were left as disavowed ,as these were unlikely to be deemed legitimate reasons for action. We then recoded the dataset using the modified framework and re-explored thecorrelations between the modified codes and the scores.




2차분석 결과

Results of the secondary analysis


교수들의 채점기준

Faculty members’ marking philosophy


세 가지 주요 주제 : 통찰, 책임, 환자 우선.

three major themes: Insight, Responsibility and Putting the Patient First.


통찰은 학생들이 어떻게 딜레마를 느끼고있는 것처럼 보였는지에 대한 교사의 의견. 표 2에 나타낸 바와 같이 교수들은 학생에 대해서 다음을 평가한다.

      • 딜레마를 인식 할 수 있는가

      • 대안을 알고 있었고 균형을 이루려 시도했는가

      • 행동 계획을 세웠는가

      • 그들의 행동의 잠재적인 결과를 알고 있었는가

      • 큰 그림을 보는가

The major theme of Insight was evolved to capture teaching staff comments regarding their impressions of how (or even if) students seemed to appreciate the dilemma at hand. As illustrated in Table 2, faculty members liked to see that students could recognise the dilemma, were aware of alternatives and made an attempt to balance them, had a plan for action, were aware of potential consequences of their actions, and appreciated the big picture.



"학습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라는 식으로 자신에게 미치는 결과를 언급하는 것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님을 보여줍니다. 오히려 이것은 acceptable한데, 학생이 통찰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주기 때문이다. 이것이 행동의 원동력이 되지 않는 한 이러한 생각을 했다는 것이 다른 것보다 더 가중치를 받지는 않는다.

This illustrates that simply mentioning potential consequences for oneself, like missing out on an educational opportunity, is not necessarily bad. It can be acceptable – and indeed may indicate that the student has insight – as long as these consequences are not weighted more heavily than other considerations and as long as they do not become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action.


두 번째 주요 주제 인 책임은 학생들의 전반적인 책임감에 대한 교수들의 생각을 반영. 교수진은 학생들에게 다음을 보고자 했다.

      • 솔직히 행동하는지.

      • 약속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지

      • 그들의 한계를 인식하면서 주도권을 행사하고 행동 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 팀의 다른 사람들의 역할을 알고 있는지

      • 그들이 올바른 행동을 취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학생 technicalities를 사용하지는 않는지

The second major theme, Responsibility, was developed to reflect faculty discussion of students’ overall sense of responsibility. Faculty members wanted to see that students were behaving honestly, were committed to keeping their word, were prepared to take initiative and act while remaining aware of their limitations, were aware of others’ roles on the team, and did not use the technicalities of being a student to avoid taking action they felt was correct.


마지막 주제는 환자를 우선하는 두는 것이다. 환자의 권리에 우선순위를 두고, 환자와 보호자 사이의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

The final theme that emerged encompasses faculty members’ comments regarding students’ apparent emphasis on Putting the Patient First by prioritising patients’ rights and emphasising the importance of trust between patients and caregivers.


만약 어떤것이 진짜로 disavowed라면?

What (if anything) is truly disavowed?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학생의 시험 서류는 더 겉으로 드러난 심각한 반응만 disavowed로 recode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수정이 코드와 실제 점수 사이의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가설을 세웠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의미있는 상관 관계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림 2; 수정 된 코딩).

As described above, students’ examination papers were recoded in order to leave only the more seemingly egregious responses as disavowed. We hypothesised that these modifications would strengthe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des and actual scoring. However, we still found no meaningful correlations (Fig. 2; modified coding).







고찰

DISCUSSION


우리의 노력은 프로페셔널리즘이 단순하고 일차원적인 척도로 잘 축소되지 않는 미묘하고 복잡한 구성이라는 가정을 강화합니다. 의사들이 의대생의 프로페셔널리즘을 판단하는 것은 해석적, 주관적, 상황적으로 달라질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전반적으로 판단하는 방법과 매우 일치합니다. 한 명의 교수진이 설명한대로 :

our efforts reinforce the supposition that professionalism is a subtle and complex construct that does not reduce well to simple, single-dimensional scales. How attending doctors judge medical students’ professionalism is not only interpretive, subjective and context-dependent, it is highly consistent with how people judge other people’s behaviours in general. As illustrated by one faculty member:


'학생이 하는 행동은 그 학생이 그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와 불일치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의도를 측정 할 방법이 없으므로 항상 행동을 봐야합니다.'(F14)

‘What the student would do can be discordant with why they’re actually doing it… And… since we have no way of measuring intentions, we always have to look at the actions.’ (F14)



이 긴장감은 실제로 사회 심리학자들에 의해 수년 동안 연구되어 왔습니다. 태도와 행동 사이의 관계는 간단하지 않거나 예측 가능하지 않습니다.

This tension has in fact been studied for many years by social psychologists. The relationship between attitudes and behaviours is not simple or predictable,


행동을 판단 할 때, 우리는 그 사람과 관련된 요소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경향이 있으며 행동이 발생한 상황이나 상황과 관련된 요소를 과소 평가합니다. 이를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라고합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관찰 된 행동의 원인을 그 사람의 동기 부여, 성격, 내적 가치와 같이 그 사람에게 내재된 것으로 돌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 가지 주요한 이유 때문에 틀릴 수 있다. 첫째, 우리는 일반적으로 사람의 행동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이유, 특성,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둘째, 이것들 사이의 관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많은 요소가 있어서, 예컨대 특정 행동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외부 압력이 존재하여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게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When judging these behaviours, we tend to overemphasise factors related to the person and undervalue factors related to the context or situation in which the behaviours occurred. This is called the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14,15 We largely attribute observed behaviours to what we think underlies them, such as the person’s motivation, personality and inner values, but we are often incorrect, for two major reasons. We are usually not aware of the multitude of reasons, traits and values that underlie a person’s behaviours, and there are many factors that confou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such as the difficulty that may be involved in performing a particular behaviour and external pressures to act in one way or another.16



예를 들어, 동일한 행동이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판단 될 수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에서 행동의 근거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단지 가정되었습니다. 만약 동기 부여를 명백하게 드러내줄 수 있다면 교수가 attribution의 과정을 통해 동기 부여를 추론 할 필요가 없으므로, 교수 간의 일치도가 개선 된 것을 볼 수 있다는 가설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에게 행동의 이유를 설명하게 하였다.

It has been demonstrated, for example, that the same behaviour can be judged in radically different ways: However, in these studies the rationales behind the behaviours were unknown and only assumed. We hypothesised that if we could make the motivations explicit, we would see improved agreement between faculty as they did not have to infer a motivation through the process of attribution. This was achieved by having students provide the reasons behind the behaviours


그러나 우리는 평가자 간 신뢰도가 낮았으며 상황에서 더 중요한 점에 대해 교수들간에 여전히 상당한 불일치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교수들은 자신의 생각을 결정한 후에, 그것에 수치 점수를 부여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일치도가 낮은 것은 거의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However, we found that inter-rater reliability remained poor and that there was still substantial disagreement among faculty about what was more important in a situation: Further, once faculty markers decided what they thought, they faced additional difficulties in assigning this a numerical score. It is hardly surprising then that agreement was so poor.


우리가 발견 한 것은 다소 고무적이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교수들은 학생들의 압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고, (학생들이 자기 자신의 이익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상당히 관대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자신에 대한 우려가 환자에 대한 우려와 균형을 이룬다면, 시험에 대한 언급조차 완전히 받아 들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제대로만 된다면, 그러한 우려를 표출하는 것은 오히려 통찰의 지표로 인식되었고, 이것은 전문직의 역할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advantage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많은 수의 avowed principle만 언급하는 것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으며, '무릎 반사'처럼 생각없어 보였다.

What we found was somewhat encouraging. Faculty members seemed to fully appreciate the pressures that students were under and were more forgiving than we had expected them to be about students’ concerns for themselves. As long as these concerns were balanced (and outweighed) by concern for the patient, it was perfectly acceptable for students to mention them, even on an examination. Indeed, it may actually have been to students’ advantage to mention such concerns as, when done properly, faculty perceived the concerns as indicative of insight, which is increasingly recognised as essential to the professional role.8,17 Paradoxically, mentioning a large number of avowed principles did not protect against low scores and may have appeared to represent a knee-jerk response that lacked reflection.


지금까지 전문성 평가에 관한 문헌의 대부분은 신뢰할 수 있고 타당한 평가 도구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에서 비록 의사들이 학생들을 평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판단하는 사람에 불과하며, 이 때 작동하는 실제 심리학은 다른 사회적 맥락에서 작동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단순한 사실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To date, much of the literature on evaluating professionalism has focused on attempts to create reliable, valid assessment tools.2,18 However, in these attempts we failed to take into account the simple fact that, although we are attending doctors evaluating students, we are also people judging other people’s behaviour, and the psychology involved is really no different from that seen in other social contexts.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발견 한 것처럼, 교수에게 학생의 행동 근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고해서 반드시 행동을 판단하기가 더 쉬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However, as others have found,20 presenting faculty attendings with more information about students’ rationales for action did not necessarily make it easier for them to judge the action


교수진에 대한 추가 교육은 많은 이익을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골디 (Goldie) 등이보고 한 바와 같이, 문학에 '폭 넓은 동의'가 있었던 윤리적 딜레마를 포함하는 사례 ( '합의 사례'라고 함)에 대한 집중적 인 평가자 교육을 제공하더라도 여전히 평가자들 사이에 일치도는 낮았다.

Further training of faculty members is also unlikely to be of much benefit. As Goldie et al.20 have reported, providing intensive rater training around cases involving ethical dilemmas in which there was ‘broad agreement’ in the literature (referred to as ‘consensus cases’) still resulted in poor agreement between raters.


대신, 척도에 전혀 의존하지 않는 평가와 같이, 이러한 유형의 평가에 대한 완전히 다른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더 유익 할 것입니다.

Instead, it may be more fruitful to explore entirely different alternatives to these types of evaluations, such as those that do not rely on scales at all.






 2009 May;43(5):414-25. doi: 10.1111/j.1365-2923.2009.03335.x.

From behaviours to attributions: further concerns regarding the evaluation of professionalism.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Medicine,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tario, Canada. shiphra.ginsburg@utoronto.ca

Abstract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explore faculty attendings' scoring and opinions of students' written responses to professionally challenging situations.

METHODS:

In this mixed-methods study, 10 pairs of faculty attendings (attending physicians in internal medicine) marked responses to a professionalism written examination taken by 40 medical students and were then interviewed regarding their scoring decisions. Quantitatively, inter-rater scoring agreement was calculated for each pair and students' global scores were compared with a previously developed theoretical framework. Qualitatively, interviews were analysed using grounded theory.

RESULTS:

Inter-rater reliability in scoring was poor. There was also no correlation between faculty's scores and our previous theoretical framework; this lack of correlation persisted despite modifications to the framework. Qualitative analysis of faculty attendings' interviews yielded three major themes: faculty preferred responses in which students expressed insight, showed responsibility, and ultimately put the patient first. Faculty also expressed difficulty in deciding what was more important (the behaviour or the rationale behind it) and in assigning numerical scores to students' responses. Interestingly, they did not downgrade students for mentioning implications for themselves as long as these were balanced by other considerations.

CONCLUSIONS:

This study attempted to overcome some of the instability that results when we judge behaviours by making the rationales behind students' behaviours explicit. However, between-faculty agreement was still poor. This reinforces concerns that professionalism, as a subtle and complex construct, does not reduce easily to numerical scales. Instead of concentrating on creating the 'perfect' evaluationinstrument, educators should perhaps begin to explore alternative approaches, including those that do not rely on numerical scales.

Comment in

PMID:
 
19422488
 
DOI:
 
10.1111/j.1365-2923.2009.03335.x


의과대학 재학중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행동과 CPI의 관계(Acad Med, 2007)

The Relationship between Measures of Unprofessional Behavior during Medical School and Indices on the California Psychological Inventory

Carol S. Hodgson, Arianne Teherani, Harrion G. Gough, Pamela Bradley, and Maxine A. Papadakis




미국 내과위원회의 전문성에 관한 헌장은 "프로페셔널리즘은 의학과 사회 계약의 기본입니다."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 선행 연구는 의대에서의 비전문가적 행동이 국가 의료위원회의 추후 징계 조치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징계 조치를 예측하는 다른 연구에서도 무책임, 자기 개선의 부족, 빈약한 이니셔티브 / 동기 부여가 유사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 또 다른 연구에서는 무책임한 사례 (필수 과목 평가를 완료하지 못하고 예방 접종 요구 사항을 준수하지 못하는 사례)에서는 임상실습 시기의 직업 윤리에 대한 비전문적 행동을 예측했습니다. 

이 연구들는 후기 문제의 예측 인자로서 비전문가 행동의 중요성을 나타냅니다.

The 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s charter on professionalism states that “professionalism is the basis of medicine’s contract with society.”1 

  • earlier study showed that unprofessional behavior during medical school was associated with later disciplinary action by a state medical board.2 

  • Similar results were found in a smaller study in which irresponsibility, lack of self-improvement, and poor initiative/motivation were predictive of later disciplinary action.3 

  • In another study, examples of irresponsibility (failing to complete required course evaluations and failing to report compliance with immunization requirements) predicted unprofessional behavior during clerkships.4 

These studies indicate the importance of unprofessional behavior as a predictor of later problems.


캘리포니아 심리 인벤토리 (CPI)는 1948 년 Gough가 "미래 행동을 예측하고 이전 행동을 이해하기위한"성격을 측정하는 도구로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CPI의 목적은 긍정적 인 심리적 특성과 적응 행동 측면에서 개인의 일관된 초상화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언어 적으로 보면 일상적으로 표현할 수있는 보편적 인 설명 인 "민속 개념folk concepts"에 호소한다. 434 문항의 CPI는 민속 개념의 척도를 가지고있다. 이 척도의 낮은 점수는 다음을 나타냅니다.

  • 책임 : 자기 방종, 무질서, 신뢰할 수없고 무책임하며 자기 개선이 부족합니다.

  • 사회화 : 규칙 준수, 부적합, 반항적, 비 관습 적, 냉소적.

  • 자기 통제 : 강한 감정과 감정, 통제 불능과 충동에 대한 문제;

  • 공동체 성 : 자기를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것으로 보며, 관습에 어긋나고, 종종 변하기 쉽고 변덕스럽고 게으르다.

  • 웰빙 : 건강 및 / 또는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불공평하게 또는 부주의하게, 비관적이거나, 신경질적이고, 불안해하는 것에 대해 불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The California Psychological Inventory (CPI) was first developed by Gough11 (p1) in 1948 as a tool to measure personality “for predicting future behavior and understanding prior actions.” The purpose of the CPI is to give a coherent portrait of individuals, in terms of positive psychological qualities and adaptive behavior. In its language, it appeals to everyday universals of description—that is, “folk concepts.” The 434-itemCPI has 20 folk concept scales. Low scores on these scales indicate the following: 

  • responsibility: self-indulgent, undisciplined, not reliable, irresponsible, lacks self-improvement; 

  • socialization: resists rules, nonconforming, rebellious, unconventional, cynical; 

  • self-control: strong feelings and emotions, problems with undercontrol and impulsivity; 

  • communality: sees self as different from others, unconventional, often changeable and moody, lazy; and 

  • well-being: concerned about health and/or personal problems, tends to complain about being treated unfairly or inconsiderately, pessimistic, nervous, anxious.11


3 개의 벡터는 고차원 구조를 측정합니다. 각 벡터는 연속체에서 측정됩니다. 벡터 2는 norm questioning에서 norm favoring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사회화와 공동성에서 유연성을 뺀 세 가지 척도의 조합입니다. 벡터 2 (규칙 존중)에서 점수가 낮은 사람들은 규칙 점검적, 비순응정, 자기 관대, 미덥지않은, 반항적이라고 기술 할 수 있습니다.

Three vectors measure higher order constructs. Each vector is measured on a continuum. Vector 2 ranges from norm questioning to norm favoring and is a combination of three scales: socialization and communality minus flexibility. Those scoring low on Vector 2 (rule respecting) can be described as rule testing, nonconforming, self-indulgent, unreliable, and rebellious.11


사회 적응, 자기 통제, 공동체 정신, 웰빙, 규칙 준수와 관련하여 CPI 척도로 의과 대학 동안 전문직 종사자의 행동을 증명하지 않은 사람들과는 프로페셔널이 아닌 행동을하는 의사가 다른가?

do medical school matriculates who demonstrated unprofessional behavior differ from those who did not demonstrate unprofessional behavior during medical school on CPI scale scores for responsibility, socialization, self-control, communality, well-being, and rule respecting?


Method


The medical students in this study were from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CSF). Information on these graduates is part of existing databases from retrospective case–control studies which examined the association of unprofessional behavior in medical school with later disciplinary action by a state medical board.2,3 The methodology used to select these graduates is previously described.2,3 

  • Data from the UCSF cases and controls were extracted from the graduates’ academic records including their admission, course grades, evaluation narratives, scores from licensing exams, administrative correspondence, and the deans’ letters of recommendation. 

  • Data from the academic files were entered into a database and coded by investigators blinded to the case or control status of each subject. At least two investigators determined whether the excerpts described unprofessional behavior (no/ yes). The definition of unprofessional behavior was based on previously established criteria.5,18 

Types of unprofessional behavior were developed by analyzing the excerpts of negative comments in the medical student records and these were used to determine the appropriate CPI scales for this study.2,3


총 650명

Psychology faculty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administered the CPI to UCSF medical students from 1951 to 1970; all medical students matriculating to UCSF during this period were recruited to participate. Data were originally collected on 650 medical students. 


474 포멧을 434 포멧으로 

CPI item data were in the CPI Form 472 format and were scored using the Form434 scales.


Of the graduates for whom professionalism had been previously evaluated on the basis of their academic records (n  264),3 only 26 also had CPI data available. Therefore, the final data set consisted of 26 subjects, seven of whom demonstrated unprofessional behavior during medical school (cases) and 19 who did not (controls). A priori to conducting this study, to enhance power, unprofessional behavior in medical school replaced disciplinary action by a state medical board as the outcome variable.


Results


All but one graduate were male; year of matriculation for the sample ranged from 1960 to 1965. The means and standard deviations for each of the CPI scales are given in Table 1 as are the means for the original 1996 sample of 551 male medical students11 completing the CPI. The CPI scale means of the reference sample (n   551) compared with the overall means in this sample (n  26)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Therefore, this smaller sample of 26 graduates is representative of the original larger sample of male medical students.


The graduates’ level of professionalism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to the CPI scales of responsibility (r  0.53), communality (r  0.50), well-being (r  0.46), and rule respecting (r  0.65).



Discussion

이 연구는 의대에 입학시의 CPI 점수가 의대의 프로페셔널리즘 측정과 관련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This study indicates that the scores of the CPI, which was taken at matriculation to medical school, are related to a measure of professionalismduring medical school.



이러한 지수가 피험자의 심리적 특성trait보다는 피검자의 상태state를 측정하는 경우, 단기적으로 전문가의 행동을 예측하기 위해 이러한 방법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 일 수 있습니다. CPI 척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정적이지만 (25 년 시험 - 재검사 데이터 참조), 평생 동안 안정적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11

If these indices measure the state of the examinee rather than his or her psychological trait, it would be unreasonable to expect these measures to predict professional behavior beyond the short term. Although the CPI scales are stable over time (see above 25-year test– retest data), they have not been shown to be stable through one’s lifetime.11









 2007 Oct;82(10 Suppl):S4-7.

The relationship between measures of unprofessional behavior during medical school and indices on the California Psychological Inventory.

Author information

1
University of Colorado at Denver and Health Sciences, Denver, CO 80262, USA. carol.hodgson@uchsc.edu

Abstract

BACKGROUND:

Research studies on physicians disciplined by state medical boards showed specific types of unprofessional behavior were predictive of later disciplinary action. Similarly, law enforcement officers who received disciplinary action scored lower on certain scales of the California Psychological Inventory (CPI).

METHOD:

This study used a case-control descriptive design and independent t tests to examine differences in scores on six psychologicalindices (CPI scales) by level of unprofessional behavior during medical school.

RESULTS:

Physicians who demonstrated unprofessional behavior during medical school versus those who did not scored significantly lower on four CPI scales. Results are consistent with findings in which general unprofessional behavior during medical school can be further characterized to domains of irresponsibility, lack of self-improvement, and poor initiative.

CONCLUSIONS:

The psychological indices of the CPI scales differed by level of unprofessional behavior, which leads one to wonder whether the use of personality measures should be considered during the admissions process to medical school.

PMID:
 
17895687
 
DOI:
 
10.1097/ACM.0b013e318140047f
[Indexed for MEDLINE]


프로페셔널리즘 평가: 예비적 결과(Acad Med, 2006)

The Professionalism Mini-Evaluation Exercise: A Preliminary Investigation

Richard Cruess, Jodi Herold McIlroy, Sylvia Cruess, Shiphra Ginsburg, and Yvonne Steinert



의과 대학에서 관찰 된 전문적인 행동의 lapse는 이후 의사가 된 이후에 unprofessional conduct으로 이어집니다.

lapses in professional behavior observed in medical school are associated with subsequent unprofessional conduct in practice.9,10


Norcini와 동료 연구자들은 내과의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미니 임상 시험 운동 (mini-CEX)을 사용했음을보고했으며, 결과가 다른 성과 기반 평가의 결과와 잘 일치 함을 지적했습니다 .14 형식이 너무 매력적이므로 , 우리는 의대생의 전문적인 행동을 평가하기 위해 mini-CEX를 기반으로 한 도구를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P-MEX (Professionalism Mini-Evaluation Exercise)라고 불렀습니다.

Norcini and colleagues reported on the use of the mini-Clinical Examination Exercise (mini-CEX) for residents in internal medicine,11–13 noting that the results correlated well with those of other performance-based assessments.14 Because the format is so attractive, we decided to develop a tool based upon the mini-CEX to evaluate professional behaviors in medical students, and have called it the Professionalism Mini-Evaluation Exercise (P-MEX).



Method


Instrument development


As part of an ongoing faculty development programon teaching and evaluating professionalism,19 a workshop on evaluating the attributes of the physician was attended by 92 McGill faculty members and residents



The participants identified 142 behaviors


The authors subsequently distilled them to 24 behaviors to evaluate as many attributes as possible with the smallest number of behaviors.


he selected behaviors were then inserted into the mini-CEX format using a 4point scale where 

    • 4  exceeded expectations, 

    • 3  met expectations, 

    • 2   below expectations, and 

    • 1   unacceptable. 

    • There was also a fifth category entitled “not observed” or “not applicable.”


The P-MEX was designed to be used in any situation where a student’s behavior can be observed, including patient encounters, small group sessions, and sign-out rounds. The evaluation is to be based on interactions that are relatively short and that occur frequently as a part of training so that each student can be evaluated on several occasions by different faculty members. Each form has two copies, one of which is given to the student, the other being retained. The evaluator is expected to give timely feedback to the student, thus giving it the potential to be formative and summative.



Data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was conducted to understand the internal structure of the scale. The analysis was conducted in SPSS using unweighted least squares extraction and varimax rotation. The factor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form(n  211) as the unit of analysis. Each occasion of measurement (form) should “stand alone,” because other sources of variance (i.e., context/occasion/rater) are all confounded and likely contribute sufficient measurement that each measurement circumstance for a given student could be considered independent of the others.


Additionally, a generalizability analysis32 and decision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number of forms (occasions of measurement) required to obtain a dependable estimate of the calculated average score. This analysis was done using the approach described by Norcini and colleagues11,14 in that the persons by forms (occasions) design was used, and the calculated average score (i.e., mean over the 24 items) was the score of interest. Using subjects for whom at least two forms were completed, the variance components were estimated for student, occasion, and the student by occasion interaction (error) using urGENOVA.33 These variance components were then used in a series of decision studies using GENOVA to compute the reproducibility coefficients, and standard errors of measurement were computed for 1 to 14 encounters/ occasions. Confidence intervals were computed around the mean calculated average score to obtain a sense of the precision of measurement in each case.






Results


인구통계

Demographics


  • In all, 211 P-MEX forms were collected on 74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 The number of forms per student in the 2-rotation study period ranged from 1 to 9, with a mean of 2.85 ( 1.9) and a median of 2.0. 

  • When we eliminate those subjects for whom there was only one form, there are 189 forms on 52 subjects, with a median number of forms per subject of 3.5.


문항 분석

Item analysis


On average, 6 of the 24 items were not completed or were marked “not applicable.” 


판단불가

Four items were marked not applicable in 40%or more of the 211 forms: 

  • “accepted inconvenience to meet patient needs,” 

  • “advocated on behalf of a patient and/or family member,” 

  • “admitted errors/omissions,” and 

  • “assisted a colleague as needed.”


Item mean scores ranged from 3.10 to 3.35 out of 4


기대이하

4 items showed 3% or more of the ratings as “below expectations”

  • “demonstrated awareness of limitations,” 

  • “solicited feedback,” 

  • “was on time,” and 

  • “addressed gaps in own knowledge and skills.” 

This may indicate that these items are more “sensitive” to breaches of professionalism than others.


불필요

Three items were seen to be redundant: 

  • “showed respect for patient” (correlation with items 1 and 2, r  0.78 and 0.79), 

  • “assisted a colleague as needed” (correlation with items 22, 23 and 24, r  0.87, 0.82, and 0.83, respectively), and 

  • “respected rules and procedures of the system” (correlation with items 14, 21, 22 and 23, r  0.79, 0.83, 0.77, and 0.76, respectively).


척도 분석

Scale analysis


The factor loadings of the 24 items onto the four factors are shown in Table 1.


Using these two estimates, the reproducibility coefficients and standard errors of measurement were computed for 1 to 14 encounters/ occasions (Table 2). Between 10 and 12 encounters are required to obtain a reproducibility coefficient of 0.80, which is consistent with results published by Norcini and colleagues in 1995.11


10개 이하도 괜찮음

Using these confidence intervals as guidelines, educators may feel comfortable using the average of fewer than 10 forms, depending on the intended use of the scores. For example, the confidence interval obtained with an SEMof 0.11 may be sufficiently precise for many criterion-referenced measurement purposes, requiring only eight forms per student to be collected.





질적 피드백

Qualitative feedback


the P-MEX was useful in 

    • 자기성찰 promoting self-reflection, 

    • 일상의 프로페셔널리즘의 중요성 인식 awareness of the importance of professionalismin daily encounters, 

    • 프로페셔널리즘에 부합하는 행동 identifying behaviors consistent with professionalism, and 

    • 내용 교육 teaching about this subject matter. 


가장 문제는 시간

The major limitations have been time – time to observe; time to record; and time to give feedback.



환자의사 관계

Doctor–patient relationship skills

1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듣기

2 사람으로서의 환자에 대한 관심도 나타남.

3 환자에 대한 존중 표명

4 환자의 필요를 인식하고 충족

5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불편을 감수

6 환자 치료의 연속성 확보

7 환자 및 / 또는 가족 구성원을 지지

12 환자 / 동료와 적절한 경계 유지

1. Listened actively to patient .493 .668 .372 .175

2. Showed interest in patient as a person .282 .812 .359 .219

3. Showed respect for patient .427 .752 .333 .184

4. Recognized and met patient needs .417 .708 .245 .260

5. Accepted inconvenience to meet patient needs .344 .677 .449 .227

6. Ensured continuity of patient care .285 .750 .290 .436

7. Advocated on behalf of a patient and/or family member .307 .631 .298 .440

12. Maintained appropriate boundaries with patients/colleagues .528 .562 .393 .189


성찰 기술

Reflective skills

8 자신의 한계 인식

9 오류 / 누락을 인정

10 피드백 요청 

11 피드백 수용

13 어려운 상황에서 평정 유지

8. Demonstrated awareness of limitations .459 .344 .632 .019

9. Admitted errors/omissions .257 .249 .783 .094

10. Solicited feedback .248 .335 .783 .314

11. Accepted feedback .199 .247 .825 .245

13. Maintained composure in a difficult situation .444 .419 .598 .224


시간 관리

Time management

15 시간 지키기

16 신뢰할 수있는 방식으로 완료된 작업

18 환자나 동료에게 available함

15. Was on time .248 .228 .327 .804

16. Completed tasks in a reliable fashion .321 .447 .063 .632

18. Was available to patients or colleagues .459 .228 .183 .746


전문직간 관계 기술

Interprofessional relationship skills

12 환자 / 동료와 적절한 경계 유지

14 적절한 외관 유지

17 지식과 기술에있어서 자신의 gap을 극복 

19 동료를위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20 경멸적인 언어 사용을 피함

21 필요에 따라 동료 지원

22 환자 기밀 유지

23 적절한 자원의 활용

24 시스템의 규칙 및 절차를 존중

12. Maintained appropriate boundaries with patients/colleagues .528 .562 .393 .189

14. Maintained appropriate appearance .648 .270 .515 .304

17. Addressed own gaps in knowledge and skills .523 .377 .338 .317

19. Demonstrated respect for colleagues .726 .249 .186 .381

20. Avoided derogatory language .777 .357 .227 .248

21. Assisted a colleague as needed .722 .424 .261 .258

22. Maintained patient confidentiality .797 .314 .349 .257

23. Used health resources appropriately .772 .388 .305 .235

24. Respected rules and procedures of the system .709 .340 .365 .336


Discussion


계산 된 평균 점수의 재현성은 mini-CEX의 예비 연구에서보고 된 것과 비교되는 것으로 나타 났는데, 0.80의 신뢰도 계수를 얻기 위해서는 10-12 개의 완성 된 양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측정의 다양한 목적에 따라서 4 ~ 6개 만으로도 CI가 충분히 작을 수 있습니다.

The reproducibility of the calculated average score was shown to be comparable to that reported in the preliminary study of the mini-CEX, in that between 10 and 12 completed forms are required to achieve a dependability coefficient of 0.80. However, confidence intervals may be sufficiently small at 4 to 6 forms for many measurement purposes.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기대 이하"로 표시된 네 가지 항목이 성찰적 기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개별 항목이나 항목 그룹이 미래의 어려움을 예측하는 정도는 향후 조사를위한 많은 영역 중 하나입니다.

One interesting finding is that the four items marked “below expectations” closely relate to reflective skills. The extent to which individual items or groups of items are predictive of future difficulties is one of the many areas for future investigation.







 2006 Oct;81(10 Suppl):S74-8.

The Professionalism Mini-evaluation Exercise: a preliminary investigation.

Author information

1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Lady Meredith House, McGill University, 1110 Pine Ave. W., Montreal, QC, H3A 1A3 Canada. richard.cruess@mcgill.ca

Abstract

BACKGROUND:

As the evaluation of professional behaviors has been identified as an area for development, the Professionalism Mini-Evaluation Exercise (P-MEX) was developed using the mini-Clinical Examination Exercise (mini-CEX) format.

METHOD:

From a set of 142 observable behaviors reflective of professionalism identified at a McGill workshop, 24 were converted into an evaluation instrument modeled on the mini-CEX. This instrument, designed for use in multiple settings, was tested on clinical clerks in medicine, surgery, obstetrics and gynecology, psychiatry, and pediatrics. In all, 211 forms were completed on 74 students by 47 evaluators.

RESULTS:

Results indicate content and construct validity. Exploratory factor analysis yielded 4 factors: doctor-patient relationship skills, reflective skills, time management, and interprofessional relationship skills. A decision study showed confidence intervals sufficiently narrow for many measurement purposes with as few as 8 observations. Four items frequently marked below expectations may be identifiers for "problem" students.

CONCLUSION:

This preliminary study suggests that the P-MEX is a feasible format for evaluating professionalism in clinical training.

PMID:
 
17001141


바람직한 행동목록 그 이상: 프로페셔널리즘의 근원적 이해(Acad Med, 2014)

More Than a List of Values and Desired Behaviors: A Foundational Understanding of Medical Professionalism

Matthew K. Wynia, MD, MPH, Maxine A. Papadakis, MD, William M. Sullivan, PhD,

and Frederic W. Hafferty, PhD



전통적 정의

Traditional Definitions


전문직 또는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20 가지 이상의 다른 정의

more than 20 different definitions of professions or professionalism (some prominent examples are included in Supplemental Digital Appendix 1, http://links.lww.com/ACADMED/ A191).


우리는 몇몇 다른 사람들도 정의 내에서 프로페셔널리즘의 사회적 기능을 골라 내고자했습니다. 

  • 요르단 코헨 (Jordan Cohen)과 다른 사람들은 의료 프로페셔널리즘을 도구로서 묘사했다. "기초"또는 "사회와 직업의 계약을 이행하는 수단"

  • Eliot Freidson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통제하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기관"이라고 불렀다.

아직도, 많은 최근의 정의는 프로페셔널리즘의 기본 목적을 명시 적으로 다루지는 않는다. 대신에 그들은 속성, 행동, 약속, 의무, 원칙, 가치, 미덕 또는 다른 전문직의 바람직한 특성으로 목록을 명확히하는 데 초점을 맞 춥니 다.

we noted that a few others have also sought to frame the social functions of professionalism within a definition. 

  • Jordan Cohen and others have described medical professionalism as a tool, the “basis”3 or the “means [to] fulfill the profession’s contract with society,”4 and 

  • Eliot Freidson called it “a set of institutions which permit members of an occupation to make a living while controlling their own work.”5 

Still, many recent definitions do not address the foundational purpose of professionalism explicitly; instead, they focus on articulating a list of attributes, behaviors, commitments, obligations, principles, values, virtues, or other desirable traits of professionals.



목록에 기반한 정의의 문제점

Problems With Definitions Based Primarily on Lists


이러한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목록 기반"정의는 교수, 측정, 인증에있어 매우 기능적이지만 여러면에서 기초적인 프로페셔널리즘의 목적, 기능, 프로페셔널리즘의 요구를 모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These “list-based” definitions of professionalism are quite functional for teaching, measurement, and certification, yet in several ways they also risk obscuring the foundational purpose, functions, and demands of professionalism.


  • 첫째, 프로페셔널리즘을 원하는 직업적 원칙, 특성 또는 행동 목록으로 줄이는 것은 요리의 전체 경험을 식료품 목록을 확인하는 쇼핑 수준으로 줄이는 것과 비슷합니다. 프로페셔널리즘은 행동을 필요로하므로 측정 가능한 전문 행동 목록이 필요하지만 목록 자체만으로는 프로페셔널리즘을 정의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 둘째, 원하는 행동 목록으로 프로페셔널리즘을 정의하는 것은 개인이 이 목록에 있는 것들을 checking off하면 얻어지는 상태라고 잘못 해석 될 위험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전문성을 개인적 특성의 목록으로 정의하는 것은 프로페셔널리즘을 주로 개인 수준에서 작동하게 만들며, 프로페셔널리즘을 뒷받침하는 필수적인 집단 활동을 간과하게 만든다. 대표적으로 ABMS와 같은 자율규제 기관이 수행해야하는 전문 표준 개발 및 시행이 그러한 집단적 활동의 하나이다.

  • First, reducing professionalism to a list of desired professional principles, traits, or behaviors is akin to reducing the entire experience of cooking to checking off the grocery list while shopping. Professionalism requires behaviors, so a list of measurable professional behaviors is necessary, but the list, in and of itself, is not sufficient to define professionalism. 

  • Second, professionalism defined simply by a list of desired behaviors risks being misconstrued as a state that individuals can attain by checking off the elements of the list. 

  • Finally, defining professionalism as a list of personal attributes suggests that professionalism primarily is operationalized at the individual level, deflecting attention from the essential group activities that underlie professionalism, including the ongoing development and enforcement of professional standards that self-regulatory organizations like the ABMS must do.


프로페셔널리즘을 정의하는 더 나은 방법

A Better Way to Define Professionalism


프로페셔널리즘은 바람직한 가치와 행동의 목록을 그 이상으로, 프로페셔널리즘이란 그러한 목록을 만들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이유입니다. 이 점에서 전문적인 행동은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신념 체계의 파생물로 인식되어야합니다. 전문성은 단순히 의사가 환자와 사회에 약속 한 것을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그것은 동기를 부여하는 힘 - 즉, 신념체계 - 이며, 이것이 의사를 하나로 묶어주며, 여러 직업적 분열을 넘어 공동의 약속을 만들고 지켜내는 원동력이다.

professionalism transcends a list of desirable values and behaviors, it is the reason for creating such lists and acting in accordance with them. In this light, professional behaviors should be recognized as derivative of the belief system of professionalism. Professionalism is not merely an accounting of what physicians promise to patients and society. At root, it is the motivational force—the belief system—that leads clinicians to come together, in groups and often across occupational divides, to create and keep shared promises. 



2012 년 1 월 ABMS 이사회는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ABMS Board in January 2012, asserts that:


의료 프로페셔널리즘은 어떻게 최선의 헬스케어를 조직하고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신념 체계이다.

이것은 회원들에게 공동 선언 ( "고백")을 촉구하며, 이 선언에는 공유된 역량 표준 및 윤리적 가치에 대해 대중과 개인 환자가 기대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또한 이 신념체계는 모든 의료 전문가가 이러한 약속을 준수 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있는 방법을 구현합니다 .2.

Medical professionalism is a belief system about how best to organize and deliver health care, which calls on group members to jointly declare (“profess”) what the public and individual patients can expect regarding shared competency standards and ethical values and to implement trustworthy means to ensure that all medical professionals live up to these promises.2


아마도 가장 중요한 이 정의는 의료 전문가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의 주요 기능에 집중한다. 보건 전문가가 환자와 대중의 신뢰를받을만한 가치가 있는지 확실히 하는 것. 이 정의는 프로페셔널리즘 목록에 의해 만들어진 베일 뒤에 있으며, 전문가 그룹이 왜 이 목록을 생성하고 시행해야하는지 제안합니다.

Perhaps most important, this definition draws attention to the primary function of professionalism in health care: ensuring that health professionals are worthy of patient and public trust. this definition goes behind the veil created by lists of professional expectations and suggests why professional groups must both generate these lists and enforce them.




신념체계로서 프로페셔널리즘을 정의하는 것의 함의

Implications of Defining Professionalism as a Belief System


첫째, 프로페셔널리즘을 신념 체계로 정의하는 것은 [기초 과학 및 기술 역량 표준]과 [공유된 윤리적 가치]가 동등하게 중요하며, 둘 다 프로페셔널리즘의 범위 내에 있음을 인식합니다. 가치의 목록과 성격의 목록에 초점을 맞춘 이전의 정의는 프로페셔널리즘을 윤리적 기준에만 관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있어서 "윤리"와 "전문성"이 종종 상호 교환 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프로페셔널리즘을 윤리와 동일시하면서 [의사가 양질의 보살핌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기술 및 기타 기술을 획득하고 유지하는 역량]과 별개의 것으로 개념화하는 것은 위험하다. 전문가 그룹이 기술적, 대인 적, 가치기반 역량이 모여서 프로페셔널리즘이 요구하는 연계성있는 약속을 구성한다는 점을 인식할수록, 더욱 효과적인 교육 및 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First, defining professionalism as a belief system identifies foundational scientific and technical competency standards and shared ethical values as equally important and recognizes that both are within the purview of professionalism. Earlier definitions that focused on lists of values and character traits tended to conceive of professionalism as being only about ethical standards, so much so that “ethics” and “professionalism” often have been used interchangeably. There are hazards in conceptualizing professionalism as a separate area of competence, equal to ethics and distinct from practitioners’ responsibilities to attain and maintain the technical and other skills necessary to provide quality care. The more professional groups recognize that technical, interpersonal, and values-based competencies make up interlocking sets of promises, all of which are required by professionalism, the more effective our training and assessment programs will be.


둘째,이 새로운 정의는 의사 집단이 공공public에 대한 약속을 개발하고 선언 할 것을 요구하고, 서로의 책임을 다할 수있는 방법을 명시함으로써 다음을 강조한다.

  • 공유된 책임shared responsibility,

  • 기존의 자율 규제 메커니즘의 정당성과 유효성,

  • 의료 전문가에 대한 기대를 설정하는 대중의 핵심 역할

  • 공공 분야에서 전문가의 역할

Second, because this new definition requires practitioners jointly to develop and declare collective public promises and ways to hold each other accountable, it calls explicit attention 

  • to shared accountability, 

  • to the legitimacy and effectiveness of existing self-regulatory mechanisms, 

  • to the public’s key role in setting expectations for health professionals, and 

  • to the roles of professionals in the public sphere. 

간단히 말해서, 전문가 그룹이 자신의 업무를 효과적으로 통제하지 못하면,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사회적 믿음에 근본적인 도전이 제기됩니다. 개별 의사가 공유 표준shared standards을 합법적으로 설정하고 시행하는 전문적 메커니즘을 이해하지see 못하는 것은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실존적 위협이됩니다.

In short, the unwillingness or inability of groups of professionals to govern their work effectively poses a fundamental challenge to societal belief in professionalism. The inability of individual practitioners to see professional mechanisms for establishing and enforcing shared standards as legitimate also poses an existential threat to professionalism.


공동으로 개발 된 프로페셔널리즘 표준은 그 과정에 폭 넓은 참여를 요구하며, 공개 선언 ( "professing")은 정책과 실천에 관해 논쟁의 여지가있는 토론을 생성 할 의무가있다. 이 과정에서 더 많은 의사, 다른 보건 전문가 및 일반 대중을 참여시키는 새로운 방법은 유익한 것으로 입증 될 수 있으며, 헬스케어를 조직하고 제공하는 합법적 인 수단으로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켜준다.

Jointly developed professional standards require broad participation in the process, and public declaration (“professing”) is bound to generate contentious discussions about policy and practice. Novel means of engaging more physicians, other health professionals, and the public in thisprocess, might prove fruitful and, would also buttress belief in professionalism as a legitimate means of organizing and delivering health care.


마지막으로, 프로페셔널리즘이 '의사는 신뢰할 만하다'는 것에 대한 규범적 신념 체계라는 사실은, 반대로 전문가와 그 집단이 의사가 신뢰할만한 가치가 있음을 확신시킬 수있는 확실한 수단을 마련하지 않으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심각하게 고려해야합니다.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신뢰라는 것은 의료 전문가가 능력과 윤리에 대한 기준을 수립하고 집행하기 위해 모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건강이 이러한 전문가에게 위탁 될 때 사회가 가장 잘 봉사하게됩니다.

Finally, recognizing that professionalism is a normative belief system, that practitioners are trustworthy, forces serious consideration of what happens if professionals and their organizations fail to establish credible means of ensuring that practitioners are worthy of trust. Believing in professionalism means holding the conviction that medical professionals can come together to establish and enforce standards for competence and ethics, and that society is best served when health care is entrusted to these professionals.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프로페셔널리즘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소비주의와 다른 "-ism"를 포함하여 의료를 조직하고 제공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한 탁월한 대안 신념 체계가있다 .11이 새로운 정의는 프로페셔널리즘이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대중이 더 이상 믿지 않는다면, 프로페셔널리즘은 [의료인에 대한 환자와 대중의 신뢰에 덜 의존하는] 대체 신념 체계로 철회 될 수 있습니다.

But not everyone believes in professionalism. In fact, there are prominent alternative belief systems about how best to organize and deliver medical care, including consumerism and other “isms.”11 This new definition calls attention to the fact that if professionalism fails to ensure trustworthiness, if the public no longer believes in professionalism, it can be revoked in favor of substitute belief systems that rely less on patient and public trust in health practitioners.


프로페셔널리즘이 집단적 행동을 요구한다는 신념

Believing in Professionalism Demands Collective Action


우리는 프로페셔널리즘이 의료를 조직하고 제공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한 규범적 신념 체계라고 결론 지었다. 따라서 프로페셔널리즘은 환자와 일반 대중이 신뢰하는 신뢰를받을 자격이 있는 전문가가 되도록 보장해야합니다. 그러므로 가장 근본적으로 프로페셔널리즘은, 보건 전문가가 "그룹으로서" 의료에 필요한 공유 역량 표준 및 윤리적 가치를 정의하고 토론하고 선언하고 배포하고 집행하기 위해 함께 기꺼이 준비되어 있어야 함을 요구한다.


We conclude that medical professionalism is a normative belief system about how best to organize and deliver health care. As such, professionalism should serve to ensure that practitioners are worthy of the trust bestowed on them by patients and the public. Most fundamentally, therefore, professionalism requires that health professionals, as a group, be ready, willing, and able to come together to define, debate, declare, distribute, and enforce the shared competency standards and ethical values that must govern medical work.









7 Ethics and Professionalism Committee– ABMS Professionalism Work Group. ABMS professionalism definition. American Board of Medical Specialties Web site. http://www.abms.org/News_and_Events/ Media_Newsroom/features/feature_ABMS_ Professionalism_Definition_LongForm_ abms.org_040413.aspx. January 2012. Accessed January 16, 2014.


8 American Board of Medical Specialties. Newsroom, events, & resources: ABMS professionalism definition. http://www.abms. org/News_and_Events/. Accessed January 16, 2014.




 2014 May;89(5):712-4. doi: 10.1097/ACM.0000000000000212.

More than a list of values and desired behaviors: a foundational understanding of medicalprofessionalism.

Author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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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Wynia is director of patient and physician engagement, Improving Health Outcomes Team,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nd clinical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Chicago, Chicago, Illinois. Dr. Papadakis is professor of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and staff physician, San Francisco Veterans Association Medical Center, San Francisco, California. Dr. Sullivan is founding director, Educating Tomorrow's Lawyers, University of Denver, Denver, Colorado. Dr. Hafferty is professor of medical education and associate director, Program in Professionalism and Ethics, Mayo Clinic, Rochester, Minnesota.

Abstract

The term "professionalism" has been used in a variety of ways. In 2012, the American Board of Medical Specialties (ABMS) Standing Committee on Ethics and Professionalism undertook to develop an operational definition of professionalism that would speak to the variety of certification and maintenance-of-certification activities undertaken by ABMS and its 24 member boards. In the course of this work, the authors reviewed prior definitions of professions and professionalism and found them to be largely descriptive, or built around lists of proposed professional attributes, values, and behaviors. The authors argue that while making lists of desirable professional characteristics is necessary and useful for teaching and assessment, it is not, by itself, sufficient either to fully define professionalism or to capture its social functions. Thus, the authors sought to extend earlier work by articulating a definition that explains professionalism as the motivating force for an occupational group to come together and create, publicly profess, and develop reliable mechanisms to enforce shared promises-all with the purpose of ensuring that practitioners are worthy of patients' and the public's trust.Using this framework, the authors argue that medicalprofessionalism is a normative belief system about how best to organize and deliver health care. Believing in professionalism means accepting the premise that health professionals must come together to continually define, debate, declare, distribute, and enforce the shared competency standards and ethical values that govern their work. The authors identify three key implications of this new definition for individual clinicians and their professional organizations.

PMID:
 
24667515
 
DOI:
 
10.1097/ACM.0000000000000212


의과대학생의 명시적 담론에서 확인되는 프로페셔널리즘의 차이: 행동, 표상, 됨(Med Educ, 2011)

Differences in medical students’ explicit discourses of professionalism: acting, representing, becoming

Lynn V Monrouxe,1 Charlotte E Rees2 & Wendy Hu3



'[지식]은 보다 광범위한 역사적, 사회적 및 제도적 담론과 스타일 (예 : 과학적, 종교적, 정치적, 예술적)에 관한 우리 practice의 입장에 관한 문제입니다. 이 [지식]에 따라서 우리는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practice를 orient하거나, [지식]에 따라 우리가 책임(감)을 가질 수 있다.1 (우리의 강조)

‘[Knowledge] is also a matter of the positions of our practices with respect to the broader historical, social and institutional discourses and styles (e.g. scientific, religious, political, artistic) to which we orient our practices in various ways and to which we can thus be more or less accountable.’1 (our emphasis)


도입

INTRODUCTION


의료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단일한 관점이나 정의는 없습니다. 실제로 Swick은 "프로페셔널리즘은 포르노와 같아서 정의하기 어렵다." Hafferty4는 프로페셔널리즘의 정의가 다른 문화적 맥락에 따라 다양하다고 제안했으며, 여기에는 어떤 나라에 사는지, 저자와 저널이 어떤 이론적 관점을 갖는지, 전통적 문헌인지 새로운 문헌인지 등이 있다.

There is no single perspective or definition of medical professionalism.2–19 Indeed, Swick2 commented: ‘Perhaps professionalism is like pornography: easy to recognise but difficult to define.’ Hafferty4 suggested that professionalism definitions vary according to differing cultural contexts, including the country one lives in, the theoretical perspectives of authors and journals, and traditional versus new professionalism literatures.


의대생은 단순히 전문가처럼 행동하는 것보다 전문가가 되어 적절한 직업적 정체성을 구현해야합니다.

rather than merely acting professionally, medical students are expected to become professionals and to embody a suitable professional identity.24,25


Cruess and Cruess는 간결하게 주장한다. '오늘 학생들과 연수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배우고 평가하는지가 내일의 의학계의 실천 유형과 가치 체계 모두에 영향을 줄 것이다.'

Cruess and Cruess27 succinctly assert: ‘What is taught to, learned by and evaluated in today’s students and trainees will influence both practice patterns and the value system of the medical profession of tomorrow.’



담론과 담론이론

Discourse and discourse theory


'담론'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의 discursus에서 왔는데, 'to run from and to'을 의미합니다. 담론 연구원은 텍스트 (예 : 오디오, 성적표, 문서)로 작업합니다. 담론 이론은 사회 내의 개인과 집단이 어떻게 경험의 의미를 만들고, 지식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이해하기위한 여러 접근법을 포함합니다. 그것은 현재 사용되고있는 언어에 대한 연구로서, 언어의 미세한 특성을 고려하는 것에서부터, 지금까지 여러 장소나 시간에서 유래한 표상과 이데올로기가 지금 이 시대에 어떻게 재 작업되었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고려에 이른다.

The word ‘discourse’ comes from the Latin discursus, meaning ‘to run from and to’. Discourse researchers work with texts (e.g. audios, transcripts, written documents). Discourse theory subsumes a number of approaches to understanding how individuals and groups within society make meaning of experiences and how knowledge is constituted. It is a study of language in use,28 ranging from a consideration of the minutia of language to more global considerations of how representations and ideologies from different places or different times are re-worked here and now.28


따라서 global 관점에서 볼 때 담론은 언어와 사회적 행동을 통해 '관행, 사상과 제도의 집합'을 개념화하는 방법이다. 담론은 아주 간단하게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의학 프로페셔널리즘 내에서는 많은 관행과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 제도 정책 문서, 교육 과정 문서, 교육 활동, 학술 문헌

Thus, from a global perspective discourses are ways of conceptualising ‘sets of practices, ideas and institutions’29 through language and social action.21 Discourse is, quite simply, what we do. Within medical professionalism, for example, there are a number of practices and ideas - institutional policy documents, curricular documents, educational activities and academic literature


언어의 세부 사항을 고려할 때, 담론 이론가들은 언어 (예 : 개념)를 나타내는 기호 (예 : 단어) 집합으로 언어에 중점을 둡니다. 물리적 인 대상 (예 : 책)을 언급 할 때, signifier–signified 관계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그러나 추상적 개념 (예 : 전문성)을 언급 할 때, signifier와 signified의 관계는 문제가 되며, 문맥이나 사람들간에 다양합니다.

When considering the minutiae of language, discourse theorists focus on language as a set of signifiers (e.g. words) representing something that is signified (e.g. concepts). When referring to physical objects (e.g. a book), the signifier–signified relationship is reasonably simple. However, when referring to abstract concepts (e.g. professionalism), the relationship becomes problematic and varies across contexts and between people.


따라서 의료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담론은, 반복적으로 인용되는, 무수히 많은, 추상적으로 정의되지 않은 용어들로 가득 차있다. 실제로 Wear와 Nixon은 '이타주의'와 같은 용어를 복잡한 임상 상황과 만남의 범위에서 이해하고 실행하는 수많은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보여줍니다.

The discourse of medical professionalism is therefore imbued with a repeatedly cited myriad of inadequately defined abstract terms.31–33 Indeed, Wear and Nixon33 demonstrate powerfully the numerous ways in which terms such as ‘altruism’ are understood and played out across a complex range of clinical situations and encounters.


담론에서 고려해야 할 것은 무시되거나 잠재된 것이 무엇인가(사각 지대)이다. 실제로, Lingard는 보건 교육에서 역량에 관한 담론이 개인주의 담론을 강조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개개인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면, 팀워크와 같은 상황별 및 대인 관계 문제를 무시하게 되어 "유능한 개인이 모여 무능한 팀을 구성 할 수 있게" 된다.

One further issue concerns what is ignored or hidden – the so-called blind spots – in discourse. Indeed, Lingard34 considered the discourse of competency in health care education and highlighted the individualistic discourse,


Focusing on individual characteristics, however, ignores contextual and interpersonal issues, including teamworking, where competent individuals can form incompetent teams.34



프로페셔널리즘 담론

Professionalism discourses


개인, 집단, 대인 관계, 복잡성 담론이 존재한다.

we refer to them as individual, collective, interpersonal and complexity.


개인 담론에서 프로페셔널리즘이란 궁극적으로 사람 안에 있고, 맥락에 독립적인 일련의 개별 속성으로 구성된다 (즉, 이것은 한 사람이 소유하거나 소유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Hafferty와 Levinson이 'nostalgic'라고 부르는 인지 심리적 개념을 반영합니다.

The individual discourse constructs professionalism as a set of individual attributes that ultimately reside within a person and are context-independent (e.g. one either possesses them or not). This resonates with a cognitive psychological conception of professionalism, which Hafferty and Levinson35 termed ‘nostalgic’.


집단 프로페셔널리즘 담론은 사회에게 신뢰받는 직업의 집합체를 유지하는 '속성'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이 틀 내에서, 프로페셔널리즘은 사회적, 도덕적 계약이기 때문에 책무성 윤리는 개인이 아닌 집단에 부여되는 것이다.

The discourse of collective professionalism focuses on ‘attributes’ that uphold the collective body of the profession in which society places trust. Within this frame, for example, the ethic of accountability becomes a collective, rather than an individual, attribute, whereby professionalism comprises a social and moral contract.6


대인 관계 담론은 프로페셔널리즘을 개인 간의 사회적 상호 작용의 속성으로 강조합니다. 따라서 이것의 구성요소는 본질적으로 활동에 공유 된 참여를 통해 발생한다. 이 담화는 특정 사회 학적 및 사회적 심리학 이론 (예 : 사회적 상호 작용주의, 활동 이론, 실천 공동체 등)과 가깝다.

The interpersonal discourse highlights professionalism as consisting of attributes of the social interaction between individuals. Thus, attributes are essentially constructs that arise through shared participation in activities. This discourse has more affinity with certain sociological and social psychological theories (e.g. social interactionism, activity theory, communities of practice, etc.),


마지막으로 복잡성 담론 : 프로페셔널리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하는 배우와 구조의 역동적 construct입니다. 대인 관계 담론도 그러한 개념을 포용하긴 하지만, 복잡성 담론은 프로페셔널리즘의 원칙과 속성이 서로 다른 상황 상황에 걸쳐 끊임없이 갈등, 협상 및 재협상되는 방식에 대해 보다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자기 조직화 시스템 (self-organizing systems)'과 '혼돈의 가장자리 (edge of chaos)'와 같은 복잡성 과학에서 파생 된 개념을 사용합니다.

Finally, discourse of complexity: professionalism is a dynamic construct of actors and structures shifting across time. Whereas the interpersonal discourse embraces such notions, the complexity discourse is more explicit about how principles and attributes of professionalism are in constant conflict, negotiated and re-negotiated across different situational contexts, and draws on concepts derived from complexity sciences, such as those of ‘self-organising systems’ and the ‘edge of chaos’.35,36



프로페셔널리즘: 정의를 찾아나선 교육자들

Medical professionalism: educators in search of a definition


학생들의 의학 전문성을 가르치고 평가하는 임무를 감안할 때, 교육자는 먼저 해당 construct을 정의해야합니다. 일부는 정책 문서에 나온 정의를 채택하고, 그에 맞춰 구현하는 간단한 작업으로 접근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상반되는 정의와 전문성에 대한 불완전하고 모호한 운영에 주목하면서, 현존하는 정의를 합병하거나 또는 완전히 재 개념화하여 그들 자신만의 정의를 개발하는 것을 선호한다.

Given the task of teaching and assessing students’ medical professionalism, educators must first define the construct. Some approach this as a straightforward task, adopting definitions from policy documents and implementing them accordingly. Others, noting the often conflicting definitions, and incomplete and vague operationalisations of professionalism, prefer to develop their own definitions, based on either an amalgamation or a complete reconceptualisation of existing definitions.2,7,35,37,38


이러한 학문적 노력 중에는 일반적으로 개인 담론과 집단 담론이 여러 가지 다른 담론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Within these academic endeavours, a number of different discourses prevail, typically individual and collective discourses.


예를 들어, Cruess 등은 의학 교육자들이 '직업'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초점을 맞추어야한다고 강조합니다.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주어진 정의에 근거하여, 그들은 사회 과학에서 파생된 요소를 통합하여, 직업과 사회 간의 관계를 반영한 정의를 주장한다. 따라서 그들의 정의는 강력한 개인담론과 집단담론에 기반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이것은 사회적 계약을 묘사하는 윤리 규범에 의해 규율되고, 전문 자율성과 자제의 특권을 부여하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것으로 profession을 construct하기 때문이다.

For example, Cruess et al.7,39 emphasise that medical educators should focus on the meaning of the word ‘profession’. Basing their definition on that given in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 they incorporate elements derived from social sciences, reflecting developing relations between the profession and society. Accordingly, their definition possesses strong individual and collective discourses as it constructs the profession as being in the service of others, governed by codes of ethics delineating the social contract, and granting professional autonomy and the privilege of selfregulation.


또한 Swick은 의사가 하는 일을 토대로 프로페셔널리즘을 정의합니다. '... 어떻게 의사가 개인 환자와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을 충족 시키는가.' Swick의 정의는 내부 (competent)와 외부 (예 : 학문에 대한 헌신) construct을 모두 포함하며, 프로페셔널리즘을 개인 및 단체 수준에서 주장한다.

Furthermore, Swick2 defines professionalism by attending to what doctors do: ‘…how they meet their responsibilities to individual patients and to communities.’ Swick’s definition comprises both internal (i.e. competency) and external (e.g. a commitment to scholarship) constructs, and argues for professionalism to be considered at individual and collective levels.


Arnold와 Stern은 프로페셔널리즘의 발달 양상을 강조합니다. 그들은 전문성이 임상 능력, 의사 소통 및 윤리적 및 법적 이해에 근거한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에서 전문가들은 수월성, 인본주의, 책무성, 이타주의의 핵심 원칙을 현명하게 적용하고 (달성할) 것을 주장한다. "wise application"이란 개개인의 노력 또는 창발적 속성으로 보다 복잡하게 construct 될 수 있습니다.

Continuing with these two discourses, Arnold and Stern40 highlight developmental aspects of medical professionalism. They assert that professionalism is founded on clinical competence, good communication, and ethical and legal understandings. From here, they argue that the professional aspires to (and eventually attains) wise application of the core principles of excellence, humanism, accountability and altruism. Wise application can be constructed as an individual endeavour, or can be more complexly constructed as an emergent property.


개인 담론과 집단 담론에 가려진 것은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대인 관계 담론과 복잡성 담론이다. Arnold와 Stern의 정의는 Hilton과 Slotnick이 제시 한 전문성 발달 과정과 resonate 합니다. 그들에게있어서, 성숙한 전문가에게는 실용적인 지혜(phronesis)가 필수적이다. '주어진 현실에 맞추기 위해서 어떤 규칙을 어느 정도까지 어겨도 될지를 아는 것'. 이러한 통찰력과 판단력은 역설, 복잡성 및 불확실성을 관리하는 데 축적 된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Phronesis는 예술이자 지적 활동이며, mindfulness, 암묵지, 능력과 유사하다고 비유되어왔다. 실제로, phronesis의 발달은 학생들을 단지 전문적으로 행동하는 것(개인적 활동)에서 벗어나 전문가가 되는becomin 것(대인 관계, 복잡한 활동)으로 이끌어준다.

What is obscured by these two discourses are the understandings brought by interpersonal and complexity discourses of professionalism. Arnold and Stern’s40 definition resonates with the developmental process of professionalism outlined by Hilton and Slotnick.38 For them, the sine qua non of the mature professional is practical wisdom– phronesis – ‘knowing which rules to break and how far to break them to accommodate the reality at hand’.38 Such insight and judgement is thought to come from accumulated experience in managing paradox, complexity and uncertainty. Phronesis is both an art and an intellectual activity and has been likened to mindfulness,41 tacit knowledge42 and capability.36 Indeed, the development of phronesis takes students away from merely acting professionally (an individual activity) to becoming a professional (an interpersonal, complex activity).43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의학에서 복잡성 과학에 관해 명시적으로 도출하는 것은 Fraser와 Greenhalgh의 capability(competence가 아니라) 개발에 대한 주장이다. 

    • Competence은 '지식, 기술 및 태도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알고 있거나 할 수있는 것'으로 정의되는 반면, 

    • Capability은 '개인이 변화에 적응할 수있는 정도, 새로운 지식을 일반화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효과적으로 불확실성과 변화를 관리하는 능력.

Moving further into this discourse and drawing explicitly on complexity science in medicine36,44 is Fraser and Greenhalgh’s argument for educating for capability (rather than competence).36 Whereas 

    • competence is defined as ‘what people know or are able to do in terms of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 

    • capability is the ‘extent to which individuals can adapt to change, generalise new knowledge and continue to improve their performance’ and thereby effectively manage uncertainty and change.36


하퍼티와 레빈슨 (Leffinson)은 프로페셔널리즘 담론의 발달에 대해 논평하면서, 사회적 행위자, 사회 구조 및 환경 요인을 상호 작용적, 적응적, 상호 의존적인 것으로 재창조하려는 일련의 물결을 전개하는 것으로 개념화했다. 따라서 사회적 상호 작용과 다중 학습 환경의 다중 상황 적, 다차원 적, 상호 의존적 역 동성이 강조된다. 프로페셔널리즘은 개인의 동기, 조직 구조, 시스템 및 정책의 속성 일뿐만 아니라 본질적으로 복합적인 여러 요인의 상승 작용으로 발생합니다.

Commenting on the development of professionalism discourses, Hafferty and Levinson conceptualise this as an unfolding of a series of waves, which ‘seek[s] to recast social actors, social structures, and environmental factors as interactive, adaptive, and interdependent’.35 Thus, the multi-situational, multi-dimensional and interdependent dynamics of social interaction and multiple learning environments are stressed. Professionalism is not solely the property of individual motives, organisational structures, systems and policies, but arises from an inherently complex synergistic interplay of multiple factors.



학생, 전문직,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공공의 이해

Student, professional and public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일부 의학 교육자들은 프로페셔널리즘을 정의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연구자 자신이 가진 이론적 개념이 끼어들었다.

some medical educators have attempted to define professionalism . However, researchers’ own theoretical conceptualisations often imposerestricted discourses onto this process. 



(한 연구에서) 참가자들은 제시된 전문성의 모든 원칙에 대해 높은 수준의 합의를 보여 주었지만, 실제 행동은 그러한 원칙을 준수하지 못하였다. 예를 들어, Campbell et al.이 조사한 3504 명의 의사 중 약 절반이 자기 통제의 원칙을 따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복잡성 담론에 더 부합하며, 기관적, 대인 관계적, 환경 적 요소가 서로 competing하며 전문적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불행히도, 저자는 이것을 인정하기보다는, 개인 및 집단의 틀의 렌즈를 통해 연구 결과를 제한했습니다.

participants demonstrate a high level of expressed agreement with all principles of professionalism as presented, but their actual behaviours fail to comply with those principles. For example, around half of the 3504 doctors surveyed by Campbell et al.48 did not follow the principle of self-regulation. These findings resonate with the discourse of complexity, whereby competing institutional, interpersonal and environmental factors impact on professional behaviour. Unfortunately, the authors did not acknowledge this and instead constrained their findings by viewing them through the lenses of individual and collective frameworks.48



그러나 귀납적 접근 방식을 사용하더라도 연구자가 knowing하는 방식이 전문성이 궁극적으로 어떻게 구상되는지를 바꿀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연구자들은 관계 관리 및 파트너십 모델이 옹호되는 경우라 할지라도 개인 담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Jha et al. 저자는 연구참여자의 방대한 담론에도 불구하고, 복잡성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의학교육자들은 '태도와 행동 변화의 이론적 틀'과 통합하여 전문성에 대한 담론을 개인주의로 확고히 되돌려 놓아야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However, even when an inductive approach is adopted,researchers’ ways of knowing can shift how professionalism is ultimately conceived. Thus, some researchers focus on individual discourses,18,26,49,50 even when relationship care and partnership models are advocated.18,50 For example, Jha et al. , despite the range of discourses drawn upon by participants, the authors concluded that in order to cope with complexity, medical educators needed to integrate their findings ‘with a theoretical framework of attitude and behaviour change’, bringing the discourse of professionalism firmly back to individualism.26


문헌에서 주목할만한 차이점은 Hafferty가 미국 의과 대학 1 곳에서 학생들과 겪었던 경험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그의 분석은 학생들의 담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프로페셔널리즘이 의미하는 바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데 어려움이 거의 없었지만, 그들의 이해가 항상 자신의 견해, 정책 또는 문헌 문서에 일치하지는 않았다.

One notable difference in the literature is Hafferty’s report of his experiences with students at one US medical school.51 His analysis focuses on students’ discourses and he notes that although students had little difficulty articulating what they meant by professionalism, their understandings did not always accord with his own view, policy or literature documents.



METHODS


Context


This study was part of a larger research project on medical students’ experiences of professionalism dilemmas. The three medical schools in this study apply different entry criteria, curricula styles, teaching, learning and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and patterns of patient contact.


  • School 1 is a newly developed medical school with a 5-year spiral curriculum. The intake consists predominantly of school-leavers, although some students arrive with a degree. Students are based at one of two geographically dispersed university sites for the first 2 years and their learning is structured mainly around a small-groupformat witha strong self-directednature. Students also learn in the clinical environment from week 1, and this type of learning increases in frequency and duration over time. In Years 3–5, students are based at one of three geographically dispersed clinical sites. The student handbook for professionalism predominantly focuses on the individual discourse, despite drawing on all four discourses (see Appendix S1 for further details). It cites three key policy documents,11,52,53 which themselves draw on individual and collective discourses (see Appendix S2 for further details). Professionalism is taught formally through topic-based, small-group discussions and is assessed formatively and summatively through multi-source feedback and portfolios.

  • School 2 runs an established 4-year, graduate-entry programme. Like School 1, this school employs problem-based learning (PBL) as its primary mode of learning within the first 2 years. Students also learn in the clinical environment from their first week, and are attached to one of six geographically dispersed hospital-based clinical schools throughout the duration of the course. From Year 3, learning is primarily undertaken in the clinical environment. In 2008, the professionalism curriculum for this school changed. Thus, Year 1 students in this study were exposed to the ‘new’ curriculum, whereas students in Years 2–4 were educated under the older curriculum. The professionalism handbook predominantly focuses on the individual and complexity discourses, despite drawing on all four discourses (Appendix S1). It cites two key policy documents,13,15 which draw on individual and collective discourses (Appendix S2). Professionalism is typically taught through the formal curriculum in lectures and is assessed through frequent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s, including portfolios.

  • School 3 is a traditional medical school which runs a 5-year curriculum. The intake consists predominantly of school-leavers, although at the time of data collection, Years 3–5 also comprised graduate-entry students from a linked curriculum. Students are based at a university site for the first 2 years (1 year for graduate-entry students) and acquire some clinical experience beginning 5 months into their first year, although not as frequently as at Schools 1 and 2. From Year 3 onwards, students are based at a range of geographically distant clinical sites. The course outline for professionalism draws solely on the individual discourse focusing on students’ attitudes and conduct within a strict rule-bound framework (Appendix S1). It cites three key policy documents,12,14,53 which collectively draw on all four discourses (Appendix S2). Professionalism is typically taught as part of the formal curriculum through lectures and is assessed through frequent summative assessments of students’ attitudes and conduct.



Participants


Two hundred students participated in 32 groups and 22 individual interviews. (Table S1 shows participant demographics and Table S2 shows the distribution of participants across groups, interviews, years of study and schools.)


Data collection


A narrative approach to interviewing was adopted. Prior to the collection of narratives of professional dilemmas, and in order to establish participants’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students were asked to explain what professionalism meant to them and, more specifically, as a Year X medical student (the focus of this paper). All groups and interviews were audio-recorded with permission. Following each session, the audio file was transcribed to include additional paralinguistic features (pauses, laughter, etc.) and anonymised.


Data analysis


The transcripts and audio files were analysed using a five-step framework analysis.54 


    • 1 단계에서는 familiarization이 포함되었습니다. 4 명의 연구자 (LVM, WH, LNRD 및 KS [감사의 말] 참조)는 성적표를 읽고 오디오 테이프를 청취하여 데이터에 익숙해졌습니다.

    • 2 단계는 주제별 프레임 워크의 식별을 포함했습니다. 주요 주제와 하위 주제를 식별하기 위해 8 개의 성적을 연구자 (한 그룹 세션과 한 인터뷰 각각)에서 분석했습니다. LVM과 LNRD는 WH와 KS의 메모를 통해 초기 색인을 비교, 대조 및 협상하고 참가자들의 말과 그들이 말하는 방식에주의를 기울였습니다.

    • 3 단계는 색인 생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LVM, CER 및 LNRD는 모두 3 개의 코더가 유도 식으로 개발 한 초기 색인을 사용하여 ATLAS.ti 버전 5.0 (Scientific Software Development GmbH, 독일 베를린)을 사용하여 모든 성적을 코딩하면서 동시에 오디오를 듣고 사본을 읽습니다.

    • 4 단계에서는 ATLAS.ti를 사용하여 참여자의 전문성 정의 (주요 주제)와 관련된 모든 데이터가 최종 색인에 요약 된 전문성의 차원에 따라 재구성되었습니다.

    • 5 단계는 매핑과 해석으로 구성됩니다. 그 후 LVM은 커리큘럼과 관련 정책 문서를 읽고 개인, 집단, 대인 관계 및 복잡성 담론에 따라 분석합니다. 차트 데이터를 사용하여 그녀는 학교 1, 2 및 3의 전임상 및 임상 구성 요소를 포함하는 6 가지 주요 학습 상황에 따라 학생들의 전문성 차원의 범위와 성격을 4 가지 전문성 담론에 매핑했습니다.이 매핑 운동 다른 두 명의 저자에 의해 점검되었고 불일치가 논의되고 협상되었다.

    • Step 1 involved familiarisation. Four researchers (LVM, WH, LNRD and KS [see Acknowledgements]) familiarised themselves with the data by reading transcripts and listening to audiotapes.

    • Step 2 involved the identification of a thematic framework. Eight transcripts were analysed by the researchers (of one group session and one interview each) to identify key themes and subthemes. LVM and LNRD then met (with notes from WH and KS) to compare, contrast and negotiate the initial index, paying attention to both what participants said and how they talked. 

    • Step 3 involved indexing. Using an initial index developed inductively by all three coders, LVM, CER and LNRD coded all transcripts using ATLAS.ti Version 5.0 (Scientific Software Development GmbH, Berlin, Germany), while simultaneously listening to the audios and reading the transcripts. 

    • Step 4 involved charting, whereby, using ATLAS.ti, all data relating to participants’ explicit definitions of professionalism (a major theme) were rearranged according to the dimensions of professionalism outlined in the final index. 

    • Step 5 consisted of mapping and interpretation. Subsequently, LVMread the curricula and associated policy documents and analysed them according to individual, collective, interpersonal and complexity discourses. Using the charted data, she then mapped the range and nature of students’ professionalism dimensions against the four professionalism discourses according to six main contexts of learning comprising the pre-clinical and clinical components at each of Schools 1, 2 and 3. This mapping exercise was checked by the other two authors and disagreements were discussed and negotiated.


In the excerpts quoted in Results and figures, reference codes identify the year, sex and unique number of the individual. Transcription conventions are: 

  • numbers in brackets = pauses to the nearest second; 

  • (...) = missing words; 

  • words underlined = emphasis, and 

  • ((words in double brackets)) = additional information; 

  • [italicised words in square brackets]= explicit dimension of professionalism and discourse in which it is framed.



RESULTS

프로페셔널리즘


Hafferty의 학생들과 달리, 우리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이해를 분명히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것은 학생의 명시적 코멘트을 통해 명백하게 나타났으며 또한 프로페셔널리즘을 정의하라는 요청에 긴 멈춤 (최대 7 초), 잘못된 시작 ( '어', '음'), 웃음과 같은 대화의 paralinguistic 측면을 통해서도 분명히 나타났다. 이 망설임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때로 학생들은 이전에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다거나, 이 용어를 경멸한다고 말했고 (왜냐하면 그것은 'bandied about', 'drummed into us'등), 또는 질문이 너무 복잡해서 대답을 생각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Unlike Hafferty’s students,51 participants in our study found it difficult to articulate their understandings of professionalism. This was apparent through students’ explicit comments and also through paralinguistic aspects of their talk, such as lengthy pauses (up to 7 seconds), false starts (‘er’, ‘um’) and laughter, as they were asked to define professionalism. There appeared to be a number of reasons for this hesitancy. Sometimes students said that they had not thought about this before, or demonstrated a certain disdain for the term (because it was ‘bandied about’, ‘drummed into us’, etc.), or generally found the question so complex that they needed time to consider their answer:



그러나 학생들이 프로페셔널리즘을 설명하기 시작하자 전체 데이터 세트에서 19 가지 차원의 전문성을 확인했습니다. 표 1은 자세한 개요를 제공합니다.

However, once students did begin to describe professionalism, we identified 19 dimensions of professionalism within their talk across the entire dataset. Table 1 gives a detailed overview.


1 개인의 속성으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여기에서 프로페셔널리즘은 자연스러운 상식을 지칭합니다. 그것은 시간엄수, 위생, 예절, 성실, 정직 등에 관한 것입니다. 이 개별 행동 지향적 해석은 행동-지향적인 표면적(예 : 예의) 요소와 가치-지향적인 요소, 행동과 가치가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것(예: Integrity)으로 구성됩니다.


1 Professionalism as attributes of the individual

Here, professionalism is natural and refers to common sense: it is about punctuality, hygiene, manners, integrity, honesty, etc. This individual action-oriented interpretation comprises elements that are superficial (e.g. courtesy) and others that are value-orientated and where actions and values are in harmony (e.g. integrity)


2 개발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이것은 프로페셔널리즘의 형석적 측면(미래의 실천을위한 태도, 기술, 지식 및 행동의 개발)과 관련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초기에 개발 된 가치들이 성인기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다고 본다. 그래서 프로페셔널리즘을 가르 칠 수는 있지만, 올바른 upbringing 없이는 배우기가 더 어렵습니다. 이 차원은 "스스로 완전히 형성되었다고 느끼지 않는" 학생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어떤 학생은 이것을 학생이라는 명찰 뒤에 숨을 수 있는 기회로 간주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학생에게는 특정 수준의 프로페셔널리즘에 있고, 어떤 책임은 지지 말아야한다는 합법적인 인정으로 간주합니다


2 Professionalism as development

This relates to the formative aspect of professionalism: the development of attitudes, skills, knowledge and behaviour for future practice. Some see this as beginning in childhood in that values developed early are extended into adulthood. So professionalism can be taught, but it is more difficult to learn without the right upbringing. This dimension relates to students not feeling fully formed– some see this as an opportunity to ‘hide behind the school badge’, whereas others see it as a legitimate recognition that they are at a certain level and should not be taking on some responsibilities


3 상태으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이 차원은 항목 2 (개발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와 대조됩니다. 프로페셔널리즘은 처음부터 학생들이 채택하는 모든 책임, 규칙 또는 속성으로 시작됩니다. 여기에서 학생의 역할은 의사의 역할과 다를 수 있지만 학생의 프로페셔널리즘은 의사의 그것과 동일합니다.


3 Professionalism as stasis

This dimension contrasts with item 2 (professionalism as development): professionalism begins as a full set of responsibilities, rules or attributes that students adopt from the beginning. Here, the student’s role might differ from that of a doctor, but the student’s professionalism is the same as that of the doctor


4 내면화 된 자기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이것은 1 번과 2 번 항목의 아이디어를 한층 더 끌어 들여 프로페셔널리즘이 내면화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때때로 학생들이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전문가가 아님'으로 느낄 때 불편 함의 감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4 Professionalism as internalised self

This takes the ideas in items 1 and 2 further, asserting that professionalism is something that becomes internalised to the self. This sometimes links with feelings of discomfort when students feel that they, or others, are being ‘unprofessional’


5 프레젠테이션으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이것은 내면화 된 자아로서 프로페셔널리즘과 대조되며 프로페셔널리즘의 enactment과 관련됩니다. 단순한 토크는 파트를 드레싱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뉘앙스가있는 이야기에는 말하고 연기하는 것 모두가 포함됩니다. 이 차원을 언급 할 때, 학생들은 "being"하기보다는 "acting"하며, 프로페셔널 페르소나라는 개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의사 모자를 쓰거나 ... 마스크로 생각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그 역할에 기대되는 특정 성격과 행동 ... 당신이 입는 모자나 가면이 당신의 행동을 지시합니다. '(Y4MS9, School 2)


5 Professionalism as presentation

This contrasts with professionalism as internalised self and relates to the enactment of professionalism. Simplistic talk focuses on dressing the part. Nuanced talk includes both talking and acting like a professional. When referring to this dimension, students talk about acting rather than being and the notion of a professional persona, using powerful imagery: ‘You put on your doctor hat... or perhaps it’s better thought of as a mask [which] brings with it certain character traits and behaviours that are expected of that role ... that hat or mask that you put on dictates your – your behaviour’ (Y4MS9, School 2)


6 특별함으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이것은 특권층에 속하는 특별한 속성에 초점을 맞추어 직업과 사회가 제공하는 사회 계약의 개념을 강조한다. 미묘한 대화에는 전문가가 '정상인을 뛰어 넘는 행동'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포함됩니다. 또한 프로페셔널리즘의 구성 요소가 해당 직업 내에서 개발되고 자기 규제를 수반한다는 이해를 포함합니다. 그 대가로 학생들은 높은 지위와 힘을 기대할 것입니다. 간단한 차원에서, 이 차원을 중심으로 한 학생들의 이야기는 동료 의사들과 공통된 목표를 공유하고 다른 의사를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욕망을 강조한 것일뿐입니다


6 Professionalism as special

This focuses on the extraordinary attributes belonging to a privileged group, highlighting the concept of the social contract between the profession and the society it serves. Nuanced talk includes the expectation that a professional will ‘act above and beyond a normal person’. It also includes an understanding that the components of professionalism are developed from within that profession and involve self-regulation. In return, students will expect elevated status and power. On a simpler level, students’ talk around this dimension merely highlights shared common goals with fellow doctors and their desire not to let other doctors down


7 지식으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여기서 프로페셔널리즘은 기반 지식이며, 지식과 관련하여 자신의 직업, 전문 지식 및 능력을 얼마나 잘 유지하는지 등의 측면과 동일합니다


7 Professionalism as knowledge

Here, professionalism is knowledge-based and equates with aspects such as how well one does one’s job, one’s expertise and one’s ability to keep up to date with knowledge


8 능력으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이는 어떤 수준, 어떤 시간에서든 하려는 것에 대한 역량을 갖추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역량에는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과 그 한계가 늘어날 때의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것은 또한 '환자 안전'에 대한 더 넓은 담론과 연결되어있다.


8 Professionalism as competence

This is concerned with being competent at what one is doing, at the appropriate level, at any one time. This competency includes knowing limits and speaking out when those limits are stretched. This is also linked with the wider discourse of ‘patient safety’


9 phronesis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전문성은 현실 세계의 복잡성을 협상하는 능력, 윤리적 및 도덕적 원칙을 언제 준수해야하는지, 환자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할'지 여부에 대한 실용적인 지혜입니다. 궁극적으로, phronesis는 특정 상황에서 행동하는 방법의 관점에서 세부 사항, 어떤 선택을 하는지, 자기와 내부 대화 및 타인과의 상호 작용을 통한 선택과 관련됩니다


9 Professionalism as phronesis

Professionalism here is about practical wisdom: the ability to negotiate real-world complexities, to know when to strictly adhere to ethical and moral principles and when to ‘bend the rules’ in patients’ best interests. Ultimately, phronesis is concerned with particulars in terms of how to act in particular situations, and relates to choices made, which come from internal conversations with the self and interactions with others, out of which the best choice of action emerges



10 분리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이것은 개인의 삶과 개인의 견해로부터 직업적인 삶을 분리 할 수 ​​있다는 개념을 주장합니다. 학생에게있어 이것은 

    • 신의 의견과 판단을 환자의 치료와 행동에 흐리게하지 않는 것,

    • 집에서의 문제를 직장으로 가져오지 않는 것

    • 사람으로서 그리고 전문가로서 자신을 둘러싼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을 아는 것.


10 Professionalism as segregation

This asserts the notion that one can segregate one’s professional life from one’s personal life and personal views. For the student, this entails 

  • not letting one’s opinions and judgements cloud one’s treatment of and behaviour with a patient, 

  • not bringing problems from home into work, and 

  • knowing how to set boundaries around oneself as a person and as a professional


11 통합으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이것은 10 (격리)의 반대이며 개인 생활과 직업 생활을 완전히 분리 할 수 ​​없다는 개념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학생들은 학교 밖에서하는 일에주의해야합니다.


11 Professionalism as integration

This is the opposite of 10 (segregation) and relates to the notion that one cannot completely segregate one’s personal and professional life. So, from the outset students need to be careful about the things they do outside of the school


12 맥락으로서 프로페셔널리즘

이것은 전문 직업인의 맥락적 성격을 강조하며 언제든지 자신이 속한 환경 (예 : 시간 압박, 계층 적 관계)이 학생들이 전문적으로 행동하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고 주장합니다


12 Professionalism as contextual

This stresses the contextual nature of professionalism in action and asserts that it is the environment (e.g. time pressures, hierarchical relationships) students inhabit at any one time that influences how they behave professionally


13 규칙으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여기에서 프로페셔널리즘은 학생의 개인 코드와 다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있는 규칙과 규정에 의해 관리되고 준수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이것은 정책 입안자, 임상 환경 또는 학생이 다니는 학교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사회, 환자 및 동료의 기대치와 의학 및 의학 교육의 암묵적 규칙을 포함합니다.


13 Professionalism as rules

Here, professionalism is constructed as being governed by, and abiding to, rules and regulations that may or may not differ from the students’ personal codes. These may come from policymakers, the clinical environment or the school the student attends. This also encompasses the rule of expectations of society, patients and colleagues and the implicit rules of medicine and medical education



14 환자 중심의 프로페셔널리즘

이것은 전문적으로하기 위해서, 학생은 자신의 관심사의 중심에 환자를 배치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때로는 존경심을 표현하고 예의 바르고 존엄성을 부여하는 등 심플하게 구성됩니다. 더 뉘앙스가있는 프레임 구성으로는...다음이 포함된다.

    • 환자의 질병 경험,

    • 환자를 환자로 이해 (및 수용)

    • 의사 결정에 대한 의사 결정을 공유하고

    • 심지어 건강 증진 활동 (예 : 환자 교육)


14 Professionalism as patient-centredness

This asserts that, in order to be a professional, the student should place the patient at the centre of his or her concerns. Sometimes this is framed simplistically, such as by showing respect, being courteous and affording dignity. More nuanced framings include 

exploring patients’ experiences of illness, 

understanding (and accepting) the patient as a person, 

sharing decision making about treatment and 

even undertaking health-promoting activities (such as teaching patients)


15 역할 모델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여기서는 역할 모델링 전문성의 대인 관계가 강조됩니다. 이것은 포함한다

  • 자격을 갖춘 의사가 학생들에게 역할 모델이되고,

  • 학생들은 서로에게 역할 모델이됩니다.

  • 상급학생에게 역할 모델로 활동하는 학생


15 Professionalism as role models

Here,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of role-modelling professionalism is highlighted. This includes 

  • qualified doctors being role models to students, 

  • students being role models to one another and

  • students acting as role models to their senior colleagues


16 위계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여기서 전문성이란 계층 구조에서 자신의 위치를 ​​아는 것입니다. 이 상위 - 하위 관계는 학생들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자신의 '계급'을 overstep하지 않는 것을 포함한다. 이 계층에는 또 다른 측면이 있는데, medicine이 다른 보건의료직에 대해 상대적으로 rank되는 것도 가리킨다.


16 Professionalism as hierarchy

Here, professionalism is about knowing one’s place in the hierarchy. This superordinate–subordinate relationship entails students keeping to their place and not overstepping their ‘rank’. There is another aspect to this hierarchy, which refers to where medicine is ranked in terms of other health care professions


17 팀 플레이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이것은 팀 구성원 간의 전문적인 관계를 강조합니다. 단순한 수준에서 이것은 전문적인 관계에 대한 이 대학 측면에서 개별 학생들의 평가 방법에 중점을 둡니다. 좀 더 미묘한 수준에서, 팀 플레이는 명확한 의사 소통을 필요로하는 역동적 인 프로세스의 일부로 간주되며 팀 개발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17 Professionalism as team-playing

This highlights the professional relationship between team members. On a simplistic level this focuses on how individual students are assessed on this collegiate aspect of professional relationship. On a more nuanced level, team-playing is seen as part of a dynamic process that requires clear communication and carries a responsibility for developing the team


18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이는 전문가가 고객, 고객 또는 고객으로 종종 지칭되는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개념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차원은 드물게 인용되었습니다.


18 Professionalism as service provider

This relates to the notion that professionals are providing services to patients, who are often referred to as clients, consumers or customers. This dimension was infrequently cited


19 자기돌봄으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여기서 전문성이란 정서적으로나 법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데 있습니다. 이 차원은 가장 적게 인용되었다.


19 Professionalism as self-care

Here, professionalism is about protecting oneself, emotionally and legally. This dimension was the least cited




전임상 학생의 프로페셔널리즘 정의

Pre-clinical students’ definitions of professionalism


학교 1

School 1


학교 1의 전임상 학생들은 전문성의 12 가지 측면을 강조했다 (표 2). 훌륭한 의사가되고 항상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업데이트하며 우수성을 추구하고 윤리적 인 규칙을 따르고 기밀을 유지하며 특정 개인의 특성을 지닌다는 개념은 대화의 초기의, 문제없는 초점을 구성합니다. 그러나 토론은 신속하게 전문성의 '회색'영역에 대한 인식으로 옮겨갔습니다.이 분야는 학생들이 정의하는 어려운 작업에 씨름을하면서 학생들의 대화를 지배했습니다. 여기에서 학생들은 태도와 가치가 환자 및 다른 건강 관리 전문가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협상되는 풍경을 가로 지르려고 시도했습니다.

환자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기 위해 판단이 요구되는 곳에서 윤리적 및 윤리적 규범은 지침으로 재 포맷된다. 이것은 개인적인 욕구와 윤리적 신념 사이의 갈등 가능성에 의해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Pre-clinical students from School 1 highlighted 12 dimensions of professionalism(Table 2). The concept of being a good doctor, always learning and updating knowledge and skills, striving for excellence, following ethical ‘rules’, maintaining confidentiality and possessing certain personal qualities comprised the initial, and unproblematic, focus of talk. However, discussions quickly moved towards the recognition of ‘grey’ areas of professionalism, which dominated students’ talk as they grappled with the difficult task of defining it. Here students were attempting to traverse a landscape in which attitudes and values are negotiated through interactions with patients and other health care professionals, and ethical and moral codes are re-formatted as guidelines, where judgement is required in order to act in the best interests of patients. This is compounded by the potential for conflict between personal desires and ethical beliefs.


지배적 인 담론은 개인의 프로페셔널리즘이었지만, 이 학생들은 전문성에 대한 네 가지 담론 모두에서 그 정의를 구성했습니다. 예를 들어, phronesis로서의 전문성은 여러 차례 논의되었지만, phronesis는 행위자와 구조의 복잡한 역동성에서 도출되는 판단을 의미하지만, 학생은 판단을 이해할 때 일반적으로 복잡성이 없어지는 개별 담론에서 구성하였다. 예를 들어 이러한 판단을 내리기에 충분한 명확성을 갖기 위해서는, 상황으로부터 분리되어야한다는 개념이있다 (그림 1). 따라서 이러한 학생들에게 실제 임상 상황에서 수행되는 프로페셔널리즘의 복잡성이란 실제 현실의 상황이라기보다는, 이론적인 construct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ese students framed their definitions within all four discourses of professionalism, although the dominant discourse was individual. For example, although professionalism as phronesis was commonly discussed, and phronesis implies a complex dynamic of actors and structures within which judgement emerges, students’ understandings of judgement were typically framed within an individual discourse whereby complexity was, at best, lost. An example is the notion that one needs to be detached from situations in order to have sufficient clarity to make these judgements (Fig. 1). Thus, for these students, the complexity of professionalism as played out in real-life clinical situations appeared to be more of a theoretical construct than a practical reality.


이 학생들의 이야기에서 전형적으로 부족했던 것은 사회와의 직업 계약, 공동의 신뢰와 의무에 대한 집단 담론이었습니다. '신뢰'라는 단어는 이 그룹의 학생들이 사용하거나 암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이타주의의 양식을 묘사했으나 (환자를 먼저 자신의 직업에 대한 열망과 윤리적 믿음보다 우선 함) 단어 자체는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대화는 집단 중심의 노력 이라기보다 환자 중심주의와 개별 판단의 적용이라는 담론 안에서 틀어졌다.

What was typically lacking within these students’ talk was the collective discourse of the profession’s contract with society, mutual trust and obligations. The word ‘trust’ was never used or alluded to by this group of students. Although they described a form of altruism (putting the patient first, above their own career aspirations and ethical beliefs), the word itself was never used. Such talk was framed within a discourse of patient-centredness and the application of individual judgement, rather than as a collective endeavour.


학생들은 임상 동료와 환자의 기대와 함께 실천 코드와 윤리적 지침을 명시 적으로 언급하면서 다양한 전문 분야에 대한 이해를 이끌어 냈습니다. 어떤 단일 영향도 그들의 이야기를 지배하지 않았으며, 영향력있는 요인으로 학교 또는 교육 과정 및 평가 과정에 대한 비공식적 인 언급이 없었습니다.

Students drew their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from a range of places, explicitly mentioning codes of practice and ethical guidelines , along with the expectations of clinical colleagues and patients. No single influence dominated their talk and there were no references to the school or its curriculum and assessment processes as influential factors.






학교 2

School 2


School 2의 전임상 학생들은 17 가지 차원의 전문성에 대해 설명했다 (표 2). 학교 1의 전임상 학생들과는 대조적으로, 그들의 정의는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사회학적 이해에 크게 의존했습니다. 학생들은 전문직 내에서 개발되고 설립 된 윤리 강령 안에서 행동하도록 위임받고, 특정한 권한이 주어진 특정 집단임을 이야기했다. 학생으로서 그들에게 의미하는 바는 직업의 지위를 유지하고 이에 따라 행동해야한다는 것이었고, 그들은 이 책임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책임은 지식과 기술을 증가시키고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할 의무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학생들은 또한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해 위계 구조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고 이에 따라 행동하는 것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학교 1 학생의 정의에서 빠진 이해입니다. 학교 2 전임 학생들은 환자보다는 권력이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임상실습 동안 임상의와 시니어 의대생보다 아래 위치에 있다. 이 그룹의 한 가지 주목할만한 차이점은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감정이었다. 그들에게 프로페셔널리즘은 자신이 선택한 행동에 편안함을 느끼고 불편 함을 피하는 것으로 인식했습니다.

Pre-clinical students from School 2 outlined 17 dimensions of professionalism (Table 2). By stark contrast with pre-clinical students at School 1, their definitions drew heavily on sociological understandings of professionalism: students talked about certain groups, the members of which are entrusted to behave within an ethical code developed and established within the profession, and who are afforded certain privileges. What this meant for them as students is that they were required to uphold the profession’s status and act accordingly, and they described themselves as taking this responsibility very seriously. This responsibility was linked with the obligation to study hard to increase (and retain) knowledge and skills. These students also talked about professionalism as understanding one’s place in the hierarchy and acting accordingly, an understanding absent from School 1 students’ definitions. School 2 pre-clinical students saw themselves in a position of power with respect to patients, but subordinate to clinicians and more senior medical students in their clinical years. One notable difference in this group was the place that emotions held within professionalism: they perceived professionalism as about feeling comfortable with one’s choice of actions and avoiding feelings of discomfort.


School 2의 전임상 학생들은 주로 프로페셔널리즘을 정의하면서 개인 및 대인 관계 담론에 집중했습니다. 어떤 차원들은 대인 관계 또는 집단 담론에서 구성되었을 수도 있지만, 종종 개인주의적 담론 (예 : 사람들보다는 사람을 존중함 : 그림 2)에서 구성되었다.

Pre-clinical students from School 2 drew mainly on individual and interpersonal discourses as they defined professionalism. Although some dimensions may have been constructed within an interpersonal or collective discourse, they were often framed within individualistic discourses (e.g. being respectful of people, rather than with people: Fig. 2).


학교 1과 마찬가지로 환자 중심주의는 프로페셔널리즘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부상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초점은 아주 달랐습니다. 학교 1의 학생들은 주로 보살핌의 파트너십 모델로 개념화 한 반면, 학교 2의 학생들은 주로 존경, 사생활, 존엄성, 적절한 의복과 같은 문제에 초점을 맞추었다. 규칙을 따르는 것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있었습니다. 이들에게 프로페셔널리즘은 동료 및 일반 대중의 기대로 정의 된 사회적 규칙이나 윤리적 규칙을 깨뜨리지 않는 것이 었습니다. 그러나 학교 1의 학생들과 달리, 여기에서 관심은 학생들이 규칙을 언제 어떻게 어떻게 외삽해야 할지에 대한 우려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Similarly to School 1, patient-centredness emerged as an important component of professionalism. However, the focus here was quite different. Students at School 1 primarily conceptualised this within a partnership model of care, whereas students at School 2 mainly focused on issues such as respect, privacy and dignity, and dressing appropriately. There was also much talk of rule-following. Professionalism was about not breaking ethical rules and adhering to social rules, including those defined by the expectations of colleagues and the general public. Unlike students at School 1, however, the concern here focused on students’ unsureness of when and how to extrapolate from the rules.


여기에서 학생들은 주로 (사회에서 의학의 역할에 대한 집단적 담론에 크게 영향을 준) 기초 교육 정책과 학교 커리큘럼을 통해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이끌어 낸 것으로 보였다. 학생들은 그들의 전문적 행동방식에 영향을 미친 '기대'에 동료 학생, 의사, 환자 등과 같이 다른 소스를 인용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의 영향은 이차적 인 것처럼 보였고 그들의 이야기를 지배하지 못했습니다.

Here, students appeared to draw their general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primarily from the school curriculum, including its underpinning policy, which drew heavily on the collective discourse of medicine’s role in society. Students also cited other sources from which they drew their understandings, including fellow students, doctors and patients, citing these as ‘expectations’ that influenced how they should act professionally. Such influences, however, appeared to be secondary and did not dominate their talk.


학교 3

School 3


학교 3의 전임상 학생들은 14 가지 차원의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해 설명했다 (표 2). 그들은 학교 2와 비교하여 제한된 수의 속성을 언급했으며, 다른 두 학교의 학생들과 비교하여 거의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데이터는 한 번만 언급 한 유일한 속성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학생들은 결코 윤리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며 오직 한 학생만이 도덕을 언급했습니다. 대신, 주요 초점은 profession의 명성을 유지하고, 그들에 대한 사회 (및 학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프로페셔널리즘이 무엇이 되어야 하며, 어떻게 의사처럼행동해야 하는지였습니다. 학생들이 아직 직업적 정체성을 개발하지 않았다는 점이 tension의 원인이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체성과 강제로 받아들여야 하는 초기 프로페셔널리즘 사이에서 긴장감이 생겼다.

Pre-clinical students from School 3 outlined 14 dimensions of professionalism (Table 2). They cited a restricted number of attributes compared with School 2 and, compared with students from both the other schools, rarely referred to these explicitly (courtesy was the only attribute mentioned more than once in the data). Importantly, these students never mentioned ethics and only one student mentioned morals. Instead, the main focus of talk centred on how professionalism was about looking and acting like a doctor in order to uphold the good name of the profession and live up to societal (and school) expectations of them. This caused tension as they had not yet developed professional identities. Thus, tension arose from the identity students currently inhabited compared with the nascent professional identity they felt compelled to adopt.26


학생들은 대인 관계 프레임은 제한적으로만 사용하였고, 주로 개인적 및 집단적 담론에 집중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 - 환자 관계는 학생들이 복장과 태도면에서 환자에게 자신을 어떻게 보여주었는지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림 3). 그러나 학생들은 다른 의료 종사자와 함께 팀워크의 중요성을 인정했습니다. 이것은 개인 (예 : 환자 간호에 연속적으로 참여하는 의사와 학생)과 대인 관계 담화 (예 : 팀으로 함께 협력)를 사용하여 다양하게 논의되었습니다.

Students drew heavily on individual and collective discourses as they defined professionalism, with limited talk within an interpersonal frame. For example, the student–patient relationship focused on how students presented themselves to patients in terms of their dress and manner (Fig. 3). However, students also acknowledged the importance of teamwork, including with other health care workers. This was variously discussed using both individual (e.g. doctors and students being sequentially involved in patient care) and interpersonal discourses (e.g. working together as a team).


이 학생들의 담론에 대한 압도적인 영향은 학교의 프로페셔널리즘 교육인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은 강의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하면서 '그들'(즉, 학교)에게 그런 말을 들었다고 했다.

The overwhelming influence on these students’ discourses appeared to come from the teaching of professionalism at the school: students made continual references to lectures and to being told by ‘them’ (i.e. the school).



임상 학생의 프로페셔널리즘

Clinical students’ definitions of professionalism


학교 1

School 1


학교 1의 임상 학생은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네 가지 담론을 모두 그려 내며 전문성의 16 가지 측면을 강조했습니다 (표 2). 어떤 담론은 individual discourse였는데, 예컨대 전문가처럼 옷을 입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임상 학생들은 전임상과 달리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집단적 담론에 크게 집중하여 사회와 자기 규제에 대한 책임이있는 특권층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학교 1의 전임상 학생과 임상 학생의 또 다른 차이점은 팀워크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춘 대화의 양과 관련이 있습니다. 팀워크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는 개인 능력의 개념에서 복잡한 시스템으로서의 팀에 대한 깊은 이해로 나아갔습니다.

Clinical students from School 1 highlighted 16 dimensions of professionalism, drawing on all four discourses of professionalism (Table 2). Some of their talk was framed within an individual discourse, such as when they highlighted the requirement for professionals to dress and act professionally. By contrast with their pre-clinical counterparts, clinical students drew heavily on the collective discourse of professionalism, highlighting their roles as members of a privileged group with responsibilities to society and self-regulation. One further difference between pre-clinical and clinical students at School 1 concerned the amount of talk focused around the importance of teamwork: students’ understandings of teamwork had advanced from the notion of individual competency to a deeper understanding of teams as complex systems.


학교 1의 전임상 학생과 마찬가지로, 임상 학생들은 환자를 우선시했으며, 동료에 대해서 의무감을 넘어 이타적인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것은 집단적 (개인적 이라기보다는) 담론을 통해 표현되었습니다. 학교 1의 전임상과 임상 학생 간의 가장 분명한 차이는, 말하고 개념화하는 데 있어서 후자가 개인주의의 담론을 덜 사용하고, 집단적, 대인 관계 및 복합적 담론 (그림 4)에서 더 많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Like the pre-clinical students at School 1, clinical students made much talk of putting the patient first and going beyond the call of duty, as well as being altruistic towards one’s colleagues. Interestingly, this was expressed through a collective (rather than individual) discourse. The most obvious difference between pre-clinical and clinical students at School 1 is that the latter mentioned more dimensions in their talk and conceptualisations were framed less within the discourse of individualism, and more within collective, interpersonal and complexity discourses (Fig. 4).


학교 1의 임상 학생들은 주로 자신의 학교, 사회의 기대에 대한 이해, 의사와 사회 간의 신뢰를 유지하는 책임 등으로부터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이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GMC를 자주 인용하고 Tomorrow 's Doctors 9,52 및 Good Medical Practice와 같은 주요 정책 문서를 참조했습니다. 11,53 학생들은 환자와 의사의 영향은 거의 언급하지 않았고, 동료 학생의 영향도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이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의 자연스럽고 구체화 되었다는 점에서 프로페셔널리즘을 내부화시켰다고 강하게 느꼈다.

Clinical students at School 1 appeared to derive their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mainly from their school (with references to the conversations they had within small-group sessions), their understanding of society’s expectations and their responsibility to uphold the trust between doctors and society. Thus, students frequently cited the GMC and made references to key policy documents, such as Tomorrow’s Doctors9,52 and Good Medical Practice.11,53 Students rarely cited patients and doctors as specific influences and never cited fellow students. Finally, there was a strong sense that these students had internalised professionalism in that they talked of it being a natural and embodied aspect of their identities.






학교 2

School 2


학교 2의 임상 학생은 프로페셔널리즘의 13 차원을 강조했습니다 (이 학교의 전임상 학생보다 적습니다 : 표 2). 프로페셔널리즘을 정의 할 때,이 학생들은 주로 individual 담론 (종종 interpersonal 담론, 약한 집단 담론) 내에서 차원을 구성했습니다. 따라서 전임상 학생들과 비교하여 임상 학생은 의학의 사회적 계약에 크게 의존하지는 않았지만 이 단순한 공식만큼은 분명했다. 사회에서 의사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지 않겠다.

Clinical students from School 2 highlighted 13 dimensions of professionalism (fewer than preclinical students at this school: Table 2). When defining professionalism, these students predominantly framed dimensions within an individual discourse (and occasionally an interpersonal discourse and a weak collective discourse). Thus, by contrast with their pre-clinical counterparts, clinical students did not draw heavily on medicine’s social contract, although more simplistic formulations of this were apparent: not letting the image of doctors down in society’s eyes.


이들의 정의에는 능력, 지식 및 개인 특성과 같은 측면이 학교 3의 전임상 학생과 같았지만, 학교 2 임상 학생의 정의는 임상 환경에서의 presentation의 중요성, 개인적 및 직업적 역할의 분리 및 윤리 강령 및 이해 관계자 기대 사항 준수 등에 초점을 맞췄다 (그림 5). 팀웍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때로는 대인 관계 담론 (동료와의 대화)에서 이루어졌지만, 일반적으로 팀에서 적절하게 행동하고 팀의 위치를 ​​파악하는 등 individual의 역할로 구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전임상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프로페셔널리즘의 중요한 측면으로서 계층 구조의 준수 - 자신의 낮은 위치 파악 -을 강조했다. 환자 중심주의는 간접적으로만 다뤄졌지만, 환자의 관점을 반영하거나 공동의 의사 결정을 채택하여 진료를 공식화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고 존경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으로 구성되었습니다.

Although their definitions included aspects such as competence, knowledge and individual attributes, like pre-clinical students at School 3, School 2 clinical students’ definitions focused on the importance of presentation within the clinical environment, the segregation of their personal and professional roles, and adherence to imposed codes of conduct, ethical guidelines and stakeholder expectations (Fig. 5). Teamwork was mentioned and, although this was sometimes framed within an interpersonal discourse (with colleagues, etc.), it was more typically constructed as an individual role: behaving appropriately and knowing your place in the team. Thus, similar to their pre-clinical colleagues, they highlighted the observance of hierarchy – knowing their place in the pecking order – as an important aspect of professionalism. While patient-centeredness was discussed indirectly, this comprised students behaving with respect, and providing the best possible care, rather than formulating care incorporating the patient s perspective or employing shared decision-making.


윤리 강령, 윤리적 가이드 라인 및 기대가 언급되었지만,  (학교 1의 임상 학생 및 학교 2의 전임상 학생과는 달리) 학교 2 임상 학생들의 정의에서 눈에 띄게 없었던 것은 임상 진료의 복잡성과 이러한 규칙을 적용 할 때 전문적인 판단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또한, 전임상 동료와는 달리 행동 동기 부여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감정이 전혀 없었습니다. 행동에 대한 편안한 느낌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Although imposed codes of conduct, ethical guidelines and expectations were mentioned, what was noticeably absent from these students’ definitions (unlike those of clinical students from School 1 and their pre-clinical counterparts at School 2) was any inclusion of the complexity of clinical care and the use of professional judgement when applying these rules. Furthermore, while there was some talk of motivation for actions, quite unlike their pre-clinical colleagues, there was a distinct absence of emotion: with no talk about feeling comfortable about their actions.


이 학생들에 대한 흥미로운 점은, 비록 그들이 사회 1의 임상 학생들과는 달리, 사회의 기대와 행동 규범에 대한 언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이해를 학교 교과 과정에 명시 적으로 연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들은 임상 환경이 그들이 프로페셔널리즘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그에 따라 행동했는지에 영향을 주었음을 명시적으로 언급했다. 이것은 임상 상황 내에서의 presentation과 강한 위계적 관계의 이해(및 준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What is interesting about these students is that, although they made references to society’s expectations and a few to codes of conduct, unlike the clinical students at School 1, they did not explicitly link their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to the school’s curriculum (although one student did mention assessment). Rather, they explicitly talked about the influence that their clinical environment had upon how they understood and acted professionally. This was strongly linked to issues of presentation and the understanding of (and adherence to) strong hierarchical relationships within the clinical setting.



학교 3

School 3


학교 3의 임상 학생은 프로페셔널리즘의 15 가지 측면을 강조하면서 학교 2 임상 학생과 매우 유사한 정의를 제공했습니다 (표 2). 이 학생들은 약한 집단 담론에서 나온 개념을 중심으로, 개별 담론에서 주로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School 2 임상 학생과 마찬가지로 이야기를 요약하면 의사의 명성을 지키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Good doctor 담화가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특정 필수적인 개인적 특성 (존경받는 것이 자주 언급 됨)을 가질뿐만 아니라, 훌륭한 의사는 유능하고 지식이 있고 자신의 한계를 이해하는 것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그러나 전임상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School 3 임상 학생들이 말한 프로페셔널리즘은 거의 주로 전문가처럼 옷을 입고, 행동하며, 규칙을 지키고, 다른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 환자에게 지나치게 친숙하지 않고 입수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 환자의 개인적 삶의 문제에 끼어들지 않는 것 등이었다. 그들의 전임상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환자 중심주의에 대해 논했지만, 적절한 복장을 갖추고, 예의를 갖추고, 환자의 말을 잘 듣고, 존엄성을 부여하는 것 같이 비교적 단순한 용어로 논의했다. 이러한 속성의 주된 골격은 개인주의였다 (그림 6).

Clinical students from School 3 provided very similar definitions to School 2 clinical students, highlighting 15 dimensions of professionalism (Table 2). These students framed their talk mainly within an individual discourse, with notions drawn from a weak collective discourse. As with School 2 clinical students, the simplified talk focused on upholding the name of doctors. The good doctor discourse was frequently used. As well as having certain essential individual attributes (being respectful was cited frequently), good doctors were perceived as competent and knowledgeable, and as understanding their own limits. However, the overwhelming dimensions of professionalism for School 3 clinical students, like their pre-clinical colleagues, involved dressing and acting like a professional, adhering to rules and fulfilling the expectations of others, not being overly familiar with patients and being careful not to get into trouble in their personal lives. Like their pre-clinical colleagues, they discussed patient-centredness, but in relatively simplistic terms which referred to dressing appropriately, being polite, listening to patients and affording them dignity. The predominant framing of these attributes was individualistic (Fig. 6).


학생들은 동료을 존중할 것을 언급했지만, 팀웍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또한 규칙이 자주 논의되었지만, 규칙 적용의 복잡성과 판단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들의 전임상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은 자신의 신념을 환자와의 만남에서 분리해야 할 필요성에 관해 이야기했지만, '윤리'라는 단어를 사용한 학생은 없었다.

Although students mentioned being respectful to colleagues, references to teamworking were distinctly absent. Moreover, although rules were frequently discussed, there was a distinct absence of talk around the complexity of the application of those rules and the need for judgement. Again, like their pre-clinical colleagues, none of the students used the word ‘ethics’, although many of them talked about their own beliefs and the need for them to be separate from their patient encounters.


학교 (강의), 규제 기관의 정책 문서 (예 : GMC의 우수 의료 실무 (Good Medical Practice), 사회의 의사 및 임상 교사에 대한 기대 등이 이들의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이해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다시 한 번, 학교는 적절한 복장, 똑똑해보이는 외모에 대한 임상 교사들의 강조가 지배하는 것처럼 보였다.

These students explicitly mentioned a number of influences on their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the school (lectures), policy documents from regulatory bodies (e.g. the GMC’s Good Medical Practice11,53), and society’s expectations of doctors and clinical teachers. Once again, school lectures on how to dress appropriately, and clinical teachers’ insistence on a smart appearance, appeared to dominate their conversations.




고찰

DISCUSSION



우리의 연구는 프로페셔널리즘에 관한 담론이 전임상 학생과 임상 학생간에 다르고, 프로페셔널리즘을 가르치고, 배우고, 평가하는 데 있어 다양한 접근 방식을 가진 학교들 사이에서도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학교 1의 학생들은 전문성에 대한 4 가지 담론을 모두 그리는 가장 nuanced 이해를 했으며, 특히 전임의 학생보다 임상 학생들은 복잡한 수준의 이해를 보여주었다. 게다가, 이 학교의 학생들은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해 외적으로 부과 된 정의가 아니라 자기 나름의 정의를 보유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Our study demonstrates that discourses of professionalism differ between pre-clinical and clinical students and also between schools with different approaches to teaching, learning and assessing professionalism. Overall, students at School 1 had the most nuanced understandings, drawing on all four discourses of professionalism, with clinical students demonstrating more complexity in their understandings than pre-clinical students. Furthermore, both pre-clinical and clinical students at this school seemed to own their definitions of professionalism rather than referring to them as being externally imposed.



대조적으로, 학교 2와 3의 학생들은 개별 개념화에 초점을 둔보다 제한된 범위의 담론을 사용했으며, 임상 학생이 오히려 전임상 학생보다 보다 덜 정교한 설명을했습니다.

By contrast, students at Schools 2 and 3 used a more restricted range of discourses, focusing on individual conceptualisations, with clinical students in this study demonstrating less sophisticated accounts than their pre-clinical counterparts.


School 3의 전임상 학생들은 School 1 및 2의 경우보다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덜 정교한 이해를 보였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프로페셔널리즘은 직업의 명성을 유지하고, 자신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환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전문적으로 행동하는 것이었다. 이 학생들은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자신만의 개념을 소유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들에게 프로페셔널리즘은 학교에 의해 외부에서 부과되었습니다.

Pre-clinical students at School 3 demonstrated less sophisticated understandings of professionalism than those at Schools 1 and 2; for them, professionalism entailed acting professionally in order to uphold the reputation of the profession and to gain patient trust in order to satisfy their own learning needs. These students did not own their conceptualisations of professionalism; rather, these were externally imposed by the school.


학생들이 프로페셔널리즘을 이해하는 방법에 다양한 것들이 영향을 미친다. 그들은 서로 다른 배경에서 왔으며 그들이 상호 작용하는 광범위한 사회 - 문화 - 경제 환경으로부터 많은 단서를 취합니다. 여기에는 

  • 교육 환경 (예 : 공식 대학 강의, 임상 설정, 환자 조우 등) 및

  • 접근 권한이있는 문서 (예 : 학교 핸드북, 규정 정책 문서 등) 가 포함된다.

Students have many influences that impact on how they come to understand professionalism; they come from different backgrounds and take a myriad of cues and clues from the broad socio-cultural-economic environment with which they interact. This includes 

  • their educational environment (e.g. formal university teaching, clinical settings, patient encounters, etc.) and 

  • the written documents to which they have access (e.g. school handbooks, regulatory policy documents, etc.). 


이러한 영향의 상대적 영향은 입학시에 학생들이 어떠했는지, 그리고 다양한 영향력과 어떻게 관계하는가에 따라 다릅니다. Sense-making은 사회적 활동이며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는 학생들의 초기 상태, 학습 환경 및 교사, 환자 및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 작용에 의해 상황에 맞게 의미를 부여하는 역동적이고 지속적인 프로세스이다.

The relative impacts of these influences depend upon what the students arrive at medical school with, and the amount and type of engagement they have with different influences. Sense-making is a social activity and students’ understandings of professionalism represent a dynamic and ongoing process of meaning-making, contextualised by the students’ initial state, learning environments and interactions with teachers, patients and others.


따라서 static한 정책 문서, 핸드북, 강의만으로는 학생들이 전문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발달시키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비공식 교육과정과 잠재 교육과정이 프로페셔널리즘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완화하지 못한다. 대조적으로 학생들이 공식 커리큘럼에서 보다 능동적인 sense-making 기회를 갖게되면 (예 : 스토리 텔링을 통해 자신의 경험에 대해 토론하고 탐구하는 경우)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에 잠재교육과정이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줄어 들 수 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그러한 sense-making 활동에서 나오는 지식을 구현하는 것에 따르는 본질적인 결과 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공식적으로 배운 것이 임상 환경에서 보는 것과 모순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불일치를 토론 할 수있는 포럼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sense-making 활동에 참여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으로 인해 학생들은 상호 작용에서 나타난 새로운 이해를 통합하기 위해 이상을 recommit or reconfigure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페셔널리즘이 무엇인지 'guidance'만을 받거나 'told'하기만 한 학생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대화와 변화에 관여하기보다, 관찰하고 모방하여 프로페셔널리즘을 sense-making하기 위해 거주하는 다른 환경에서 더 많은 단서를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한 활동에서는 학생들은 프로페셔널이 '되기'보다는 프로페셔널하게 보이기 위해 행동하거나, 전문직을 표방하는(들은 것을 반복하는) 것에 그치고 만다.

Our analysis suggests, therefore, that ‘static’ policy documents, handbooks and didactic lectures alone are insufficient for the development of a deep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in students, and do not mitigate against the potentially deleterious effects of the informal and hidden curricula on student understandings of professionalism. By contrast, the more active sense-making opportunities students have within the formal curriculum (e.g. discussing and exploring their experiences via storytelling36,55), the less likely it is that student understandings of professionalism will be negatively influenced by the hidden curriculum. This may be partly a result of the embodied nature of knowing that emerges from such sense-making activities. In situations in which students’ formal learning contradicts what they see in the clinical environment, the provision of a forum in which to discuss such discrepancies can provide students with an opportunity to engage in sense-making activities. Such activities may result in students recommitting to or reconfiguring their ideals to integrate new understandings that have emerged within interaction.55 Students who are given ‘guidance’ or ‘told’ what professionalism is, however, remain unsure. They tend to seek further clues from other environments that they inhabit, looking to make sense of professionalism by observing and imitating rather than engaging in dialogue and transformation. When they emerge from such activities, students appear to be acting professionalism and representing the profession (repeating what they are told), rather than becoming professionals.


우리는 다른 연구자들과 마찬가지로, 프로페셔널리즘이 공유 된 전문 가치의 비공식적 전달만으로는 완전히 발달할 수 없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프로페셔널리즘도 가르쳐야합니다. 더 나아가자면, 의대생의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구체적이고 미묘한 이해를 개발시켜주기 위해서는, 강의만으로는 불충분합니다. 의과대학이 여러 학습 환경으로 구성된 복잡한 시스템으로 간주되는 것처럼, 프로페셔널리즘도 그 정도로 복잡하다. 이러한 환경에는 '공식', '비공식', '잠재' 교육과정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여러 학습 환경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학습을 재구성함으로써 학생들간의 동적 인 상호 작용에 초점을 맞출 수 있으며, 어떤 학습환경이 다른 학습환경보다 학생들의 학습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환경을 통해 전달되는 불완전하고, 때로는 상충되는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 학생들은 동료 및 임상 교육자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탐색 할 수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 받아야한다.

From this, we agree with others that professionalism cannot be fully developed solely through the informal transmission of shared professional values; medical professionalism should also be taught.39 Furthermore, in order for medical students to develop embodied and nuanced understandings of professionalism, didactic transference from lecturer to student is insufficient.35,36,55 The complexities of professionalism are such that medical schools should be viewed as complex systems comprising a number of learning environments.35,55 Included in these environments are what have been termed the ‘formal’, ‘informal’ and ‘hidden’ curricula. By reframing students’ learning to a consideration of these multiple learning environments, we will be able to focus on the dynamic interplay between them, while understanding that some environments may be far more influential than others at certain times within medical students’ learning.35 In order for students to make sense of the incomplete and sometimes conflicting messages transmitted across these environments, we believe that students should be given frequent and ongoing opportunities to explore their experiences through interaction with peers and clinical educators in order to enable new understandings to emerge.



Frances는 현재의 전문성 교육은 종종 학생들의 직장 경험을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학생들이 "일상 생활에서의 사회적 문화적 상황에서 프로페셔널리즘의 원칙을 적용 할 수있는 강력한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ndeed, Frances56 noted that current professionalism teaching frequently fails to take advantage of students’ workplace experiences and, consequently, misses ‘powerful opportunities to equip students to apply the principles of professionalism in the social and cultural context in which they find themselves in daily practice’.


그러나 우리는 세상을 바라 보는 방식이 우리가 행동하는 방식을 제약한다고 믿습니다. 

  • 프로페셔널리즘을 규칙을 따르는 것으로 간주한다면, 이것은 판단의 장소와 복잡성을 제약한다.

  • 프로페셔널리즘을 presentation으로 간주하고 외투 또는 가면을 쓰는 것으로 표현되는 부분을 연기한다고 생각하면 진정성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만약 팀워크 또는 환자 중심성을 개개인의 노력이라고 생각하면, 진정한 협업과 협동적 행동의 시너지 효과와 유익한 효과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학 교육자로서의 벵거의 말을 되풀이하면, 의학교육자들은 의대생들이 자신의 실천을 orient하는 다양한 담화를 양성하고, 이들이 의학의 공동체 내에서 책무성을 갖춘 전문직이 되게 할 책임이있다.


We do believe, however, that the way in which we view the world constrains the way in which we act.1,21,28 

  • Thus, if we consider professionalism as rule-following, this constrains the place of judgement and complexity. 

  • If we consider professionalism as presentation and acting the part – represented by the donning of a cloak or mask – this may limit authenticity. 

  • If we consider teamwork or patientcentredness as an individual endeavour, this may constrain the synergistic and beneficial effects of true collaboration and cooperative action. 

Thus, echoing Wenger’s1 words as medical educators we have a responsibility to nurture the various discourses to which medical students orient their practices and to enable them to become accountable within medicine’s community of practice.






34 Lingard L. What we see and what we don’t see when we look at ‘competence’: Notes on a god term. Adv Health Sci Educ 2009;14:625–8.


SUPPORTING INFORMATION


Appendix S1. Professionalism documents across the three schools: discourses and teaching, learning and assessment.


Appendix S2. Definitions of professionalism: policy documents.






 2011 Jun;45(6):585-602. doi: 10.1111/j.1365-2923.2010.03878.x.

Differences in medical students' explicit discourses of professionalismactingrepresentingbecoming.

Author information

1
Division of Medical Education, School of Medicine, Cardiff University, Cardiff, UK. monrouxelv@cardiff.ac.uk

Abstract

CONTEXT:

Rather than merely acting professionally, medical students are expected to become professionals. Developing an embodied professional persona is not straightforward as there is no single perspective of what medical professionalism comprises. In the context of this confusion, medical educationalists have been charged with developing a professionalism curriculum that emphasises, supports and measures students' professionalism. This paper focuses on medical students' discourses of medical professionalism in order to understand the means through which students conceptualise professionalism.

METHODS:

Discourse analysis was undertaken. Two hundred students from three medical schools (in England, Australia and Wales) participated in 32 group and 22 individual interviews. Students' explicit definitions of professionalism were inductively coded according to the dimensions of professionalism they identified (n=19) and the discourses of professionalism they used (individual, collective, interpersonal, complexity). Connections were explored between pre-clinical and clinical students' understandings of professionalism across the schools and the respective policies, documents and teaching opportunities available to them.

RESULTS:

Understandings of professionalism differed between pre-clinical and clinical students and between schools with different approaches to professionalism education. Students who experienced early patient interaction and opportunities to engage in conversations about professionalism within clinician-led small groups demonstrated complex, embodied understandings of professionalism, drawing on all four discourses. Students who learned predominately through lectures used a restricted range of discourses and focused on dressing or acting like a professional.

CONCLUSIONS:

Providing students with opportunities to engage in active sense-making activities within the formal professional curriculum can encourage an embodied and sophisticated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PMID:
 
21564198
 
DOI:
 
10.1111/j.1365-2923.2010.03878.x


"나는 의사에요": PIF. 표준화와 다양화 담론 사이에서 항해하기 (Acad Med, 2013)

“I AM a Doctor”: Negotiating the Discourses of Standardization and Diversity in Professional Identity Construction

Heather D. Frost, PhD, and Glenn Regehr, PhD




Cooke와 동료들은 의학 학교와 레지던트의 개혁을 요구하면서 "적절한 직업적 정체성 형성"이 "4 가지 핵심 교과 목표 중 하나"가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많은 교수들은 그들이 학생이 되어갈 의사의 모습에 불만을 표명했다 

Cooke and colleagues,1 who, in their call for the reform of medical school and residency, maintained that “the formation of an appropriate professional identity” should be “one of four key curricular goals.” Many faculty have expressed dissatisfaction with the type of physicians their students are becoming.


적절한 직업적 정체성을 구성하는 과정은 3 가지 수렴 요소 때문에 현대 의대생에게 더 복잡해졌습니다. 

  • 첫 번째 요인은 의대 수업의 다양성 증가입니다. 

  • 두 번째 요소는 의학 교육 내에서 두 가지 지배적인, 그리고 경쟁적 담론의 존재이다 : 하나는 다양성을 촉진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더 큰 표준화와 통일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 세 번째는 이 두 담론 사이의 긴장이 의학 교육자들에 의해 크게 인정받지 못하고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the process of constructing an appropriate professional identity has become more complicated for contemporary medical students because of three converging factors. 

  • The first factor is the increasing diversity of medical school classes. 

  • The second factor is the presence of two dominant, yet competing discourses within medical education: one promoting this diversity and the other emphasizing greater standardization and uniformity. 

  • And the third is the fact that the tension between these two discourses remains largely unacknowledged and unaddressed by medical educators.


방법

Method



결과

Results



다양성 담론

Discourse of diversity


의학 교육 연락위원회 (Liaison Committee for Medical Education)는 미국의 모든 공인 된 의과 대학은 "학생, 교직원, 교직원 및 다른 학계 구성원들 사이에서 적절한 다양성을 성취 할 수있는 정책과 절차를 갖고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1960 년대부터 시민 운동가들이 보건 의료 종사자의 소수 민족 소수자에 대한 대중의주의를 환기시킨 이후로 북미에서 이슈가 되어왔으나, 의학 교육 내에서의이 담론의 본질은 그 시대 이후로 상당히 변화되어왔다. 소수 출신의 학생 등록을 증가시키기위한 초기 시도는 도덕적으로 타당하고, 사회적 평등과 인종 정의의 이익이라는 측면에서 frame된 반면, 현대 담론은 학생의 다양성을 통해 실현된 결과에 초점을 맞 춥니 다.

The Liaison Committee on Medical Education mandates that all accredited medical schools in the United States “have policies and procedures to achieve appropriate diversity among its students, faculty, staff, and other members of its academic community.”16 Diversity has been an issue for North American medical schools since the 1960s when civil rights activists brought public attention to the severe underrepresentation of racial and ethnic minorities in the health care professions.17,18 However, the nature of this discourse within medical education has shifted considerably since that era.18,20,21 Whereas early attempts to increase minority student enrollment were morally justified and framed in the interests of social equity and racial justice, the contemporary discourse focuses on the outcomes realized through greater student diversity.18,20,21 


이 담론의 핵심은 학생 집단의 다양성이 궁극적으로 건강 관리에 유리한 고유 한 "교육적 배당금"을 산출한다는 개념입니다. 다른 재능들, 고유 한 전망,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다양한 학생들이 교육을 받게 되는데, 이것은 모든 의대생의 교육 경험을 향상시키고, 결과적으로 문화적으로 유능하고 공감력 있고 서비스 지향적 인 졸업생을 양성하는 역할을하며, 이들은 점점 더 다양해지는 환자를 돌볼 준비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생 다양성의 증가는 빈곤층과 취약 계층을 위한 진료 접근성과 양질의 개선을위한 메커니즘으로서, 궁극적으로는 건강 불균형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여겨진다.

Central to this discourse is the notion that a diverse student body yields unique “educational dividends,” which are ultimately advantageous to health care.18 Diverse students bring to their training a multitude of different talents, unique outlooks, and distinct experiences, which enhance the educational experiences of all medical students, and thus serve to engender more culturally competent, empathic, and service-oriented graduates who are better prepared to care for society’s increasingly heterogeneous patient population.22–24 Increasing student diversity is thus seen as the mechanism for improving access to and quality of care for underserved and disadvantaged populations and, ultimately, ameliorating inveterate health disparities.22,25,26



표준화 담론

Discourse of standardization


의사가 되기 위해 핵심적이거나 필수적인 것을 구체적으로 정의 할 수있는 drive가 이 담론에 내재되어있다.

Inherent in this discourse is a drive to concretely define what is core or essential to being a physician


표준화에 대한 추진은 역량 기반 교육 (CBE) 토론에서 특히 뚜렷합니다.

the push for standardization is particularly evident within discussions of competency-based education (CBE),


CBE는 투명하고, 사회적으로 책임 있고, 환자의 필요에 부응 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의 의학교육이 장점이라고 본다.

CBE is touted as a means for making medical education more transparent, socially accountable, and responsive to patients’ needs.27–30


CBE는 학습자 중심적이며, 개별화되고, 전통적인 프로그램보다 다양한 학습자를 수용 할 수있는 잠재력을 지니고있어 학습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배워야하는 것 ( "출구 능력")과 학습해야 할 순서 ( "이정표")가 고정되어 있으므로, 학생들이 경로에서 벗어날 수있는 범위가 제한됩니다. 또한 CBE는 의학 교육 커뮤니티가 얼마나 정확하고 명확하게 졸업생에게 바라는 핵심 역량을 정의할 수 있는지에 크게 좌우된다.

CBE has the potential to be more learner-centered, individualized, and accommodating to diverse learners than traditional programs, allowing trainees to set the pace of their learning.34,35 However, given that what students must learn (the “exit competencies”) and that the sequence in which they must learn it (the “milestones”) are fixed and predetermined, the extent to which students may stray from the path is restricted. Further, the value of CBE is understood to hinge largely on the precision and clarity with which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is able to define and codify the core competencies we hope to see in graduates.


CBE 관련 논의의 대부분은 역량이 무엇인지, 무엇이 핵심 역량을 구별하는지, 이러한 역량을 식별, 정의 및 묘사하는 프로세스는 어떠한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much of the discussion around CBE has focused on what competency is, what distinguishes a core competency, and the process for identifying, defining, and delineating these competencies.35–38


이러한 논의는 핵심 표준역량을 갖춘 표준화된 의사를 만드는 것이 환자진료의 향상과 연결된다고 본다. 이 논리는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웹 사이트에 게재 된 역량 기반 CanMEDS 프레임 워크에 대한 설명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CanMEDS : 더 나은 표준. 더 나은 의사. 더 나은 의료. 따라서 훈련 경로의 유연성에 관계없이, 여정의 종착점은 그 어느 때보다도 뚜렷하게 제한되며, 불가침하다고 여겨 질 수 있습니다.

These discussions serve to tie the achievement of more standardized physicians to the specification of core standardization with improved patient care.28,39,40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unambiguously conveys this logic in its description of the competency-based CanMEDS framework that appears on its Web site: “CanMEDS: Better standards. Better physicians. Better care.”41 Thus, regardless of the flexibility of the paths that they follow through training, the end point of a student’s journey might well be considered more explicitly constrained and inviolable than ever before.





두 주제 사이의 긴장

Discourses in tension


다양성과 표준화에 관한 담론은 서로 다른 가정하에 만들어지고, 의학 교육과 직업에 대한 다양한 사고 방식을 수반하며, 매우 다른 교수법 전략, 목표 및 해결책을 지지합니다.

The discourses of diversity and standardization are built on different assumptions, entail different ways of thinking about medical education and the profession, and support very different pedagogical strategies, objectives, and solutions.


다양성의 담론은 개성, 차이 및 가능성의 다양성을 강조합니다. 그것은 이질성과 다양성이 의학 교육에, 그리고 더 나아가 환자에게 유익하다는 개념을 발전시킵니다. 좀 더 다양한 학생들을 받아들이면 공중 보건과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는 교육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명시적으로 제시합니다. 이러한 추론은 의학 교육이 각 학생들의 개성을 통합, 보전, 활용되게끔 장려하는 방식으로 조직되고 전달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학생들 사이의 차이가 의학 교육을 통해 사라지거나 무효화되면 다양한 학생을 입학시키는 것의 이점이 실현되지 않습니다.

The discourse of diversity emphasizes individuality, difference, and a plurality of possibilities. It advances the notion that heterogeneity and multiplicity are beneficial to medical education and, by extension, to patients. It explicitly suggests that admitting more diverse students leads to educational outcomes that benefit public health and patient care. This reasoning in turn implies that medical education should be organized and delivered in ways that encourage the incorporation, preservation, and leveraging of students’ idiosyncrasies. If differences are effaced or negated through medical training then the benefits of admitting diverse students fail to be realized.


대조적으로, 표준화의 담론은 동질성, 근본적 동일성, 가능성의 제한을 추구합니다. 유능하고 전문적인 의사가되는 하나의 통일 된 방법이 있다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이 담론은 의학 교육에 대한 단순화 된 접근법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며, 이 때 교육과정 및 평가는 학생이 표준적 프로페셔널리즘이나 핵심 역량을 통해 의사의 본질을 포착하고 translate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이 담론은 전적으로 획일적이지는 않지만, 교육의 변동성을 억제하고 제거하도록 맞춤화 된 경우, 학생들이 보다 표준적인 방식으로 발전 할 것이라고 본다.

In contrast, the discourse of standardization strives for homogeneity, fundamental sameness, and a limited range of possibilities. It conveys the sense that there is a single uniform way of being a competent, professional physician. This discourse in turn works to support a simplified approach to medical education whereby curricula and assessments are designed to capture and translate for trainees the essence of the physician by way of, for instance, professionalism standards or core competencies. This discourse promotes the understanding that students will develop in a more standard fashion if their training, although not wholly uniform, is tailored to curb and eliminate variability.


그러므로 이러한 담론들은 단순히 이질적인 것이 아니라, 긴장 상태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긴장은 의학 교육자들에 의해 크게 인정받지 못하고있다.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 학술 토론은 하나의 담론이나 다른 담화와 일치하도록 구성되어있어서, 이 두 담론을 별도의 문헌으로 나누어 거의 서로 충돌이 없어왔다. 그러나 의대생에게 이런 긴장감은 신경이 쓰인다. 왜냐하면 사회 구성주의자들이 주장 하듯이, 학생들은 이 담론으로부터 다음의 것들을 파악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 어떻게 의사가 되는지,

    • 의사가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 직업에 속하는 것이 무엇인지, 

    • 직업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 그리고

    • 그들이 마침내 훈련에서 나올 때 누가 의사가 될지에 대한 자신의 감각.

These discourses, therefore, are not simply heterogeneous—they are in tension. This tension, however, remains largely unacknowledged by medical educators. With few exceptions,33 scholarly discussions have been framed such that they align with one discourse or the other, which has served to divide the discourses into separate literatures so that the two seldom collide. For medical students, however, this tension is troublesome because, as social constructionists would contend, students rely and draw on these discourses as they attempt to figure out 

    • how to become a physician, 

    • what it means to be a physician, 

    • what it means to belong to a profession, 

    • how they will fit in to the profession, and 

    • their own sense of who they will be as physicians when they finally emerge from their training.45–49






전문적 정체성의 사회적 구성

The social construction of professional identities


1960 년대 사회 과학 분야의 학자들은, 인간이 다양하고 역동적이며 사회적으로 구성된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생물학적으로 안정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전통적인 관념을 포기하기 시작했습니다.

In the 1960s, scholars from a range of social science disciplines, began to abandon the traditional notion that human beings have stable biologically grounded identities in favor of an understanding of identities as multiple, dynamic, and socially constructed.49–55


사회 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정체성 (성별, 인종, 민족, 종교 및 사회 경제적 계층)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니며, 수동적으로 배정되고 채택 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체성은 사회적 construct입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이용할 수있는 다양한 사회 문화적 자료와 자원으로부터, 우리는 정체성을 구성하고 재구성합니다. Social construction은 우리가 폭넓게 자신의 경험과 삶을 이해하고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기존의 담론, 규범, 관행 및 과정을 끌어 들이고 참여하며 채택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정의합니다. 따라서 정체성이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도출된 것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또한 매우 개인적입니다.

Social scientists generally agree that we are not born with our identities (such as gender, race, ethnicity, religion, and socioeconomic class), nor can they be passively assigned and adopted. Rather, they are social constructions.45,56–62 We construct and reconstruct our identities out of the various sociocultural materials and resources that are available to us in our everyday lives. Social construction broadly describes the process whereby we draw on, engage with, and adopt existing discourses, norms, practices, and processes to make sense of and give meaning to our own experiences and lives. Through this process, we define ourselves. Thus, though socially and culturally derived, identities also are deeply personal.54


의과대학생의 직업적 정체성은 사회적으로 construct됨과 동시에 매우 개인적일 수 있다. 그러한 접근이 함의하는 바는...

    • (1) 의대생은 다양성과 표준화에 대한 경쟁 담론에서 전문적 정체성을 구축한다.

    • (2) 그들은이 담론을 다르게 사용하고 협상하며, 그들의 고유 한 사회적 정체성에 따라 다르게 construction 과정을 경험한다. 그 결과,

    • (3) 그들은 다양한 유형의 전문적 정체성을 구축한다.

Medical students’ professional identities can be conceptualized similarly as both socially constructed and deeply personal. such an approach implies that 

    • (1) medical students construct professional identities out of the competing discourses of diversity and standardization; 

    • (2) they use and negotiate these discourses differently and experience the process of construction differently depending on their unique social identities; and, as a result, 

    • (3) they construct different types of professional identities.


사회구성 론자들은 의대생들이 의료 전문직 및 관련 기관의 맥락에서 전문직 신분을 구성한다고 주장한다. 의과대학과 의료전문직의 담론, 관행, 규범 및 기대는 의대생이 자신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데 사용하는 원재료 및 자원의 역할을합니다. 따라서 표준화와 다양성에 관한 담론은 의사가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그것이 어떻게되어야 하는가에 관해 학생들에게 중요하고 강력한 메시지, 단서 및 지침을 전달합니다.

Social constructionists would maintain that medical students construct their professional identities within the context of the medical profession and its associated institutions. The discourses, practices, norms, and expectations of the medical school and the profession serve as the raw materials and resources that medical students use to construct their identities.47,48,63,64 Thus, the discourses of standardization and diversity convey important and powerful messages, cues, and directions to students about what it means to be a physician and how they should become one.


그러나 학술 문헌과는 달리, 이러한 담론은 패키징되어 있지 않으며, 학생들에게 깔끔하고 논리적으로 분리, 포장되어 제공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의대생들은 이 담론을 공존하고, 겹쳐지고, 지저분한 것으로 경험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Unlike in the scholarly literature, however, these discourses are not packaged and delivered in medical education to students as cleanly teased apart and logically separate entities. Medical students are more likely to experience them as coexistent, overlapping, and messy discourses.


표준화와 다양성에 관한 담론은 의사가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대생들에게 상충되는 메시지를 보낸다. 의대생이 만드는 직업적 정체성은 '그들이 어떻게 개인적으로 이 용어들 사이의 모순과 긴장을 조정하고 조화시키는지'에 달려있는지를 보여준다. 학생들이 이 reconciliation을 어떻게 수행하는지는 대체로 그들이 누구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the discourses of standardization and diversity send conflicting messages to medical students about what it means to be a physician and how to become one. The professional identities that medical students construct are shaped by and reflect how they come to terms with and personally reconcile the contradictions and tensions between these discourses. How students undertake this reconciliation depends to a large extent on who they are.


Becker와 동료들이 1961 년 White in Boys에서했던 것처럼, 의과대학생을 미분화 된 존재undifferentiated body로 개념화하는 것은 더 이상 옳지 않다. 북아메리카 사회 전체에 비해 여전히 다양성은 적지 만, 여성이 더 많고 공개적으로 게이 및 레즈비언 학생, 비 과학적 배경을 가진 학생이 더 많아 학생 다양성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이 다양한 학생들은 여러 개의 교차하는 정체성을 가진 복잡한 사람으로서 의과대학에 입학한다.

Conceptualizing a class of medical students as an undifferentiated body, as Becker and colleagues65 did in 1961 in Boys in White, is no longer sensible. Though still less diverse than North American society as a whole, we have seen a sharp rise in student diversity—more women, more openly gay and lesbian students, more students from nonscience backgrounds, and so forth. Each of these diverse students arrives as a complicated person with multiple intersecting identities,


의대생들이 자신의 사회적 정체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이용 가능한 문화 자료를 어떻게 사용하고, 상충되는 메시지를 어떻게 조화 시키며, 궁극적으로 직업적 정체성을 어떻게 구축하지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학생들이 동일한 담론을 접하게 되더라도, 그리고 학생들이 이 두 담론이 어떻게 함께 작동 하는지를 알아 내려고하더라도, 이러한 협상 및 화해 프로세스에 대한 단일한 공식 또는 표준 접근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의과대학생들의 사회적 정체성은 그들이 표준화와 다양성 사이의 긴장 관계에 어떻게 관여하고, 그것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의해 영향을 받을 것이다이러한 다중성과 다양성을 감안할 때, 우리는 어떤 의과 대학 수업에서 많은 다른 버전의 전문직 정체성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How medical students conceive of themselves in terms of their social identities influences how they use available cultural materials, reconcile conflicting messages, and, ultimately, construct professional identities. Thus, although students encounter the same discourses and are all seeking to figure out if and how these two discourses work together, no single formula or standard approach to the negotiation and reconciliation process exists. we can expect medical students’ social identities to be influenced by how they engage with and resolve the tensions between the discourses of standardization and diversity. Given this multiplicity and variability, we are likely to encounter many different versions of professional identity within any given medical school class.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심지어 학생들이 스스로 transform되기를 원하더라도, 정체성 형성의 과정은 투쟁, 혼란, 불안, 분쟁, 비용, 타협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개별 학생이 이 프로세스를 경험하는 방식은 고도로 개별화되어있으며, 어떤 학생은 다른 학생보다 더 복잡한 과정을 겪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떤 학생에게도 의사로서 재탄생하는 과정이 복잡하지 않다거나 전혀 불안함이 없을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된다.

Complicating this process further, researchers have demonstrated that, evenwhen students desire to be transformed, the process of identity construction entails struggle and brings with it confusion, anxiety, conflict, costs, and compromises.47,75,76 The manner in which individual students experience the process is, however, likely to be highly individualized and more complicated for some students than others . Nonetheless, we should not expect the process of remaking oneself into a physician to be uncomplicated or angst-free for any student.




의학교육문헌에서 정체성 struggle의 사례

Examples of identity struggles from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기존의 문헌에서 얻은 증거는 의대생들이 표준화와 다양성에 관한 담론을 다양한 방식으로 다루고 협상하며, 다양한 직업적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체성을 구축하며 각자 다른 종류의 투쟁을 경험하고 있다는 이론을 지지합니다

Evidence from the existing literature supports the theory that medical students are wrestling with and negotiating the discourses of standardization and diversity in different ways, are constructing a variety of professional identities, and are experiencing different kinds of struggles as they construct those identities. 


일부 학생들은 표준화 된 표준 버전을 만들기 위해 표준화와 관련된 메시지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다양성과 표준화 담론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학생들은 동질성에 대한 압박감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으며, 튈까봐 두려워하고, 받아 들여지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다. 그들은 mold에 부합하려고 시도하고, 잘 닦인 도로가 유일한 길이라고 믿게되었습니다. 어떤 학생들에게 표준적 정체성을 구축한다는 것은 자신이 인지한 norm에 부합하기 위해서, 사회적 정체성을 바꾸거나 자신의 사람의 특정 측면을 놓아주는 것이다.

Some students appear to resolve the conflict between the discourses of diversity and standardization by focusing on the messages associated with standardization to construct a standard version of identity. These students are heavily influenced by the pressure towards homogeneity and compelled by the fears of standing out and not being accepted.77–80 They attempt to fit into a mold77 and have come to believe that the well-trodden road is the only road.80 Constructing a standard identity may require students to shift their social identities or let go of certain aspects of who they are to align with the perceived norm.


예를 들어, "평범한 백인 여성"이란 제목의 개인 에세이에서 의대생은 의과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입학 지원서를 낼 때 자신의 성 정체성을 어떻게 부인하는지 설명합니다.

For example, in a personal essay entitled “Normal white female,” a medical student describes how she deemphasized her sexual identity when she was applying for admission to medical school to fit in.81


학생들은 의대를 졸업할 때 쯤이면 "더 좁은 사람이 되어있고", 개인의 재능과 관심사는 가려지고 "잊혀지기" 때문에, 자신의 개인적 색깔은 너무나도 바래져서 입력했을 때보 다 훨씬 더 서로 비슷해진 상태로 졸업하게됩니다. 표준화에 대한 논의는 이러한 학생들에게 더 우월합니다. 그들은 "그들"과 같아지고 싶어합니다. 진화하는 전문적 정체성과 양립 할 수없는 자신의 facet을 경시하거나 억압함으로써 표준 정체성을 구축합니다.

students report, that by the end of medical school, they “become narrower people,”79 their individual talents and interests are overshadowed and “forgotten,79 and their personal flair78 is so dampened that they graduate more alike than when they entered.77 The discourse of standardization is more dominant for these students—they want to be like “them”—and they construct a standard identity by downplaying or suppressing facets of themselves that do not seem compatible with their evolving professional identity.


어떤 학생들에게 표준 정체성을 구축하는 것은 실현 가능하지 않습니다.

For other students, constructing a standard identity does not seem feasible.


그들에게는 그러한 접근을 할 때 치러야 하는 trade-offs나 compromise가 너무 크다. 이 학생들에게 직업적 표준은 그들의 사회적 정체성과 확연히 상충되는 것이어서, 자신이 누군지 잃어버린 것처럼 느낍니다. 이 학생들은 자신의 개성과 독창성을 보호해야 할 자산으로 봅니다.

They consider the trade-offs and compromises that such an approach entails to be too great. These students see the professional standard as being so at odds with their other social identities that they feel as if they are losing who they are. These students view their individuality and distinctiveness as assets that need to be protected,


예를 들어, 아메리칸 인디언과 알래스카 원주민 의과 대학 학생들은 의사가되면 "아메리칸 인디언 정체성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라고하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캐나다 의대의 한 학생 계급에서는 반복적으로 자신의 정체성이 "트랙의 다른 쪽에서" 온 것이기 대문에, "나는 결코 그들 중 하나가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학생들에게는 다양성에 대한 담론이 가장 중요하며, 그들이 구성하는 대안 적 정체성은 그들의 차이를 소거하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는 역할을합니다 .

For instance, American Indian and Alaskan Native medical students expressed their concern that becoming a physician “might mean relinquishing their American Indian identities.”82 Similarly, at a Canadian medical school, a student from a working class background repeatedly insisted that because of her identity as someone from “the other side of the tracks,” she “would never become one of them.”83 For such students, the discourse of diversity is most important, and the alternative identities they construct serve to play up, rather than mute, their differences.


또 다른 학생들은 사회 과학자들이 하이브리드 정체성이라고 부르는 것을 구성합니다. 그들은 각 담화의 측면을 선택적으로 빌려 자신을 충분히 유지하면서 표준에 적합하게 해주는 정체성을 구축한다.

Still other students construct what social scientists refer to as hybrid identities.76,83,84 They selectively borrow aspects from each discourse to construct an identity that allows them to (mostly) fit the standard while retaining enough of themselves that they do not feel lost.


이 접근법은 의과 대학의 첫 2 년 동안 입었던 귀걸이를 제거하려는 그의 결정에 대해 쓴 커밍아웃한 동성애자 남성 학생에 의해 예시된다.

this approach is exemplified by an openly gay male student who, wrote about his decision to remove the earring he had worn for the first two years of medical school.


이 예들은 전문적인 학생이되기위한 모든 경로를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타당성에 대해 논쟁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의대생이 표준화와 다양성에 대한 담론, 경험하고있는 개인적인 투쟁, 결과적으로 만들 수있는 다양한 정체성을 해석 할 수있는 몇 가지 방법을 보여 주려고했습니다.

These examples are not representative of all students’ pathways to becoming professional. Nor are we arguing for the appropriateness of one over the other. Rather, we intended to demonstrate some of the ways in which medical students might interpret the discourses of standardization and diversity, some of the personal struggles they are experiencing, and the various identities they might create as a result.




고찰

Discussion



의학교육자들에 대한 함의

Implications for medical educators


우리가 위에서 제시 한 직업적 정체성에 대한 사회 구성주의자는 학생들이 정체성 구성을 위하여 힘쓰는 능동적인 주체로서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의학교육자는 그 과정에서 facilitator 역할을 맡아야합니다. 교육자들은 예를 들어 의학 교육 내에서 이러한 담화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멘토십, 지도 및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이 과정에 명시적으로 및 의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우리"와 같다고 주장하기보다는, 학생들이 전문적인 가치와 규범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개성을 유지하고 활용할 수있는 의사로서의 정체성을 구축하도록 도와야합니다.

The social constructionist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 identity that we laid out above focuses on the student as the active agent engaged in the hard work of identity construction. Medical educators then must assume the role of facilitator in that process. Educators might become explicitly and intentionally involved in this process by providing, for instance, ongoing mentorship, guidance, and support to students as they struggle to interpret and make sense of these discourses within medical education. Rather than insisting that students become like “us,” we should help students to construct identities as physicians that will allow them to retain and take advantage of their individuality while respecting and honoring professional values and norms.


소그룹 및 일대일 교수 - 학생 상호 작용을 위한 기회가 필요할 것입니다. 교수진은 학생들이 누구인지 배우고, 정체성 확인에 대한 명시적인 대화를 시작하며,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어떤 construction이 수반되는지 설명하고, 자신의 경험과 투쟁을 공유하고, 의학 교육의 목표를 명확히합니다.

Shepherding students will require opportunities for small-group and one-on-one faculty–student interactions, whereby faculty 

    • learn about who their students are, 

    • initiate and lead explicit conversations about identity construction, 

    • dedicate time to explaining what construction entails both for educators and students, 

    • share their own experiences and struggles, and 

    • clarify the goals of medical education.


그러나 교육자로서 우리는 이 과정의 촉진자 일뿐만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원자재 공급 업체이기도합니다. 학생들이 직업적 정체성을 만드는 방법은 훈련 과정에서 노출 된 자료에 의해 크게 결정되고 제한됩니다.

As educators, however, we are not only facilitators of this process but also providers of the raw materials that students need to construct their identities. How students craft their professional identities is heavily determined and constrained by the materials to which they are exposed during their training.



전문직 정체성 형성이 교육자가 학생에게 지시하는 하향식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학생들이 자신의 의미를 파생시키고 자신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개인적인 여행이라는 것을 분명히해야합니다.

educators should articulate that professional identity construction is not intended to be a top-down process whereby educators dictate to students who they should be, but, rather, it is a personal journey throughout which students derive their own meanings and construct their own identities.


교육자들은 의대 학생들에게 훈련 중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의사가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있는 새로운 렌즈를 제공 할 수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보다 근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정체성 확인 작업에 가져올 수있는 새로운 담론 자료를 제공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ducators have the opportunity to provide medical students with a new lens for understanding what is happening to them during their training and what it means to be a physician. More fundamental and perhaps most important, we can provide new discursive material that students can bring to the task of identity construction.


연구자들에 대한 함의

Implications for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연구자는 학생들의 사회적 정체성이 직업적 정체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의대생들이 자신이 실제로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탐구하도록 여러 가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 다양성과 표준화에 관한 담론에서 가져 오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 이들이 경쟁하는 담론으로 무엇을하고 있는지;

    • 채택하거나 적응하거나 거부할 메시지를 결정하는 방법

    • 그들의 사회적 정체성이 담론 자료의 해석과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

To gain a better sense of how students’ social identities inform their professional identities, researchers might ask different questions of medical students to explore how they really see themselves; 

    • what messages they are taking from the discourses of diversity and standardization; 

    • what they are doing with these clearly competing discourses; 

    • how they determine which discursive messages to adopt, adapt, or reject; and 

    • the extent to which their social identities influence their interpretation and use of discursive material.


다른 교육 환경과 비즈니스 및 경영 분야에서 실시 된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방법은 교육 및 직업 궤도와 직장에서의 성과 및 창의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 증거는 의학 교육 연구자가

    • 학생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방법이 배우는 방법, 배우는 것 또는 배우는 데 영향을 줍니까?

    • 다른 신분이 다른 직업 선택이나 연습 방법을 지원합니까?

Research conducted in other educational settings and in business and management suggests that how people identify has implications for their educational and career trajectories19,73,74 and their performance and creativity at work.94 This evidence suggests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address such questions as, 

    • Does the way that students identify affect how they learn, what they learn, or why they learn it? 

    • Do different identities support different career choices or ways of practicing?


의료전문직에 대한 함의

Implications for the medical profession


마지막으로 우리는 직업의 수준에서 기존의 긴장을 이용하고 광범위하지만 중요한 질문을 던지기 위해 표준화와 다양성에 관한 담론을 모으는 새로운 담화를 시작해야합니다. 이 질문에는,

    • 의학을 직업으로 정의하는 경계 내에서 얼마나 다양성과 개성을 수용 할 수 있습니까?

    • 다양성에는 한계가 있어야합니까?

    • 그렇다면 무엇이며 누가 그것을 정의 할 것입니까?

    • 우리는 직업으로서의 의학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개별 강점을 어떻게 활용합니까?

Finally, we should initiate a new discourse, at the level of the profession, that brings together the discourses of standardization and diversity to harness the existing tension and to pose some broad but important questions. These questions include, 

    • How much diversity and individuality can be accommodated within the boundaries that define medicine as a profession? 

    • Must there be a limit to diversity? 

    • If so, what is it and who will define it? 

    • How do we capitalize on individual strengths while maintaining medicine’s identity as a profession?


결론

Conclusions



의사가되는 것은 반드시 도전적이고 변혁적입니다.

Becoming a physician is necessarily challenging and transformative.


사회구성주의자 접근법은 의료계에 존재하는, 의사가 생산하는 담론이 의대생의 정체성 확인을위한 핵심 자원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따라서 전문직 정체성 구축에 영향을주기 위해, 우리는 직업을 가로지르는 변화를 추구해야합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의료계는 표준화와 다양성 사이의 긴장감을 인정하고 활용해야 하며, 미래의 의사의 정체성을 형상화하는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야한다.

The social constructionist approach informs us that the discourses circulating within, and produced by, the medical profession are key resources for medical students’ identity construction. Thus, to influence professional identity construction, we must seek change across the profession. To achieve this goal, the medical profession must acknowledge and take advantage of the tension between the discourses of standardization and diversity and generate a new discourse toshape the identities of future physicians. 








 2013 Oct;88(10):1570-7. doi: 10.1097/ACM.0b013e3182a34b05.

"I am a doctor": negotiating the discourses of standardization and diversity in professionalidentity construction.

Author information

1
Dr. Frost is a postdoctoral fellow, Centre for Health Education Scholarship,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Dr. Regehr is professor, Department of Surgery,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Abstract

PURPOSE:

Medical educators have expressed concern that students' professional identities do not always align with their expectations or with professional standards. The authors propose that, in constructing appropriate professional identities, medical students today are affected by the competing discourses of diversity and standardization.

METHOD:

Between March and May 2012, the authors conducted a critical review of seminal publications to highlight the discourses of diversity and standardization in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They surveyed the social sciences literature on identity construction and drew examples from medical education to demonstrate how a social constructionist approach could inform the discussion about how medical students' professional identities are affected by these discourses.

RESULTS:

The discourse of diversity emphasizes individuality, difference, and a plurality of possibilities and advances the notion that heterogeneity is beneficial to medical education and to patients. In contrast, the discourse of standardization strives for homogeneity, sameness, and a limited range of possibilities and conveys that there is a single way to be a competent, professional physician. Thus, these discourses are in tension, a fact that medical educators largely have ignored. A social constructionist approach to identity suggests that medical students resolve this tension in different ways and construct different identities as a result.

CONCLUSIONS:

To influence medical students' professional identity construction, the authors advocate that educators seek change across the profession-faculty must acknowledge and take advantage of the tension between the discourses of standardization and diversity.

PMID:
 
23969361
 
DOI:
 
10.1097/ACM.0b013e3182a34b05


"낯설게 만들기": 의학교육에서 인문학의 역할(Acad Med, 2014)

“Making Strange”: A Role for the Humanities in Medical Education

Arno K. Kumagai, MD, and Delese Wear, PhD




왜 예술인가? 의사 교육에 관한 이야기, 영화, 드라마 및 예술의 사용이 점차 대중화됨에 비추어 이러한 것들에 대한 이론적 근거가 의문시되고 있습니다.

Why art? In light of the increasingly popular use of stories, film, drama, and art in the education of doctors, the rationale for these offerings has been called into question.


인문학 관련 분야의 중요성은 공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관점을 받아들이고, 다른 관점에 대한 개방성, 자기, 타인, 세계에 대한 성찰 촉진 등이다. 이 논문에서는 이 분야에서 예술의 또 다른 중요한 기능을 조사합니다: 예술 사용하여 "낯설게" 만드는 것, 즉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계를 새롭게 보기 위해 자신의 가정, 전망, 존재 방식을 trouble시키는 것이다.

an important role has been proposed for humanities related disciplines to enhance empathy, perspective-taking, and openness to different viewpoints, and to prompt reflection on self, others, and the world.2,4 This article investigates another crucial function of the arts in this context: the use of art to “make strange”—that is, to trouble one’s assumptions, perspectives, and ways of being in order to view anew the self, others, and the world.


Enstrangement : 소개

Enstrangement: An Introduction


문학 구조에서의 defamiliarization 의 이론적 개념은 1920 년대에 처음으로 러시아의 형식주의 비평가 Viktor Shklovsky에 의해 밝혀졌다. Shklovsky에 따르면, 모든 인간의 인식은 익숙한 사물, 사람 및 장소에 대한 필연적인 habituation을 포함합니다. 점차적으로, 친숙한 것은 "사라져" 의식에 접근 할 수 없게됩니다. 지각은 자동화됩니다.

the theoretical concept of defamiliarization in literature was first articulated in the 1920s by the Russian formalist critic Viktor Shklovsky,8 who described its use in the structure of narrative. According to Shklovsky, all human perception involves an inevitable habituation to familiar objects, people, and places. Gradually, that which is familiar “fades away” and becomes inaccessible to consciousness. Perception becomes automatic:


지각의 일반적인 법칙을 살펴보면, 습관이 되어가면서 자동화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의 모든 기술과 경험은 자동적으로 무의식적으로 기능합니다. ... 그리고 아무런 책임도지지 않습니다. 인생은 무의미합니다. 자동화 작업은 물건, 옷, 가구, 아내, 전쟁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납니다 .8 (p5)

If we examine the general laws of perception, we see that as it becomes habitual it also becomes automatic. So eventually, all of our skills and experiences function unconsciously—automatically.… And so, held accountable for nothing, life fades into nothingness. Automatization eats away at things, at clothes, at furniture, at our wives and at our fear of war.8(p5)



따라서 문학과 예술 전반의 주요 기능인 Shklovsky에 따르면, 그가 "enstrangement"(ostranenie)라고 부르는 과정을 통해 익숙한 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 보도록 강요합니다.

Thus, according to Shklovsky, a major function of literature—and of art in general—is to force us to look at the familiar with new eyes through a process that he calls “enstrangement” (ostranenie):


Shklovsky의 영향을받은 독일의 극작가 인 Bertolt Brecht9는 서사시 이론에 대한 그의 이론에서 '낯설게하기'의 개념을 더 상세히 설명하고 명확하게 사회 정치적 변화를주었습니다. 브레히트 (Brecht)에 따르면, 세계를 있는 그대로 바라 보는 우리의 능력을 둔하게 만드는 것은 인식 자체가 아닙니다. 그 대신에, 사회의 superstructures 와 권력의 불균형 (역사의 특정 사회 질서와 단계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마치 불의와 불평등이 자연 상태의 일부인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Influenced by Shklovsky, the German playwright Bertolt Brecht9 further elaborated the notion of enstrangement in his theories of epic theater and gave it a decidedly sociopolitical turn. According to Brecht, it is not perception per se that dulls our ability to see the world as it is. Instead, it is the societal superstructures and disparities in power—all rooted in a specific social order and stage in history—that make injustices and inequalities appear to be part of the natural state of affairs.


Brecht는 Shklovsky의 발자취를 따라 가면서, 현대 연극과 예술의 중요한 기능은 관객을 actors and drama로부터 거리를 두게 만드는 것이라고 하며, Brecht는 "소외alienation"또는 "A- 효과"라고 ​​불렀습니다.

Following closely in the footsteps of Shklovsky, Brecht maintains that a critical function of the modern theater and art in general is to distance the spectator from the actors and drama, a phenomenon that Brecht calls “alienation” or the “A-effect”:


작가의 목표는 관객에게 이상하게 보이도록, 심지어 놀라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과 그의 일을 이상하게 보이게끔 만들어서 성취합니다. 결과적으로 그에게 앞으로 나아갈 모든 것이 놀라움의 손길을 끕니다. 일상의 일들은 명백하고 자동적 단계보다 더 raised above됩니다 .12 (p91)

The artist’s object is to appear strange and even surprising to the audience. He achieves this by looking strangely at himself and his work. As a result everything put forward by him has a touch of the amazing. Everyday things are thereby raised above the level of the obvious and automatic.12(p91)


관객은 인물이 성장하고 이야기가 일어나는 상황에 놀라야합니다 .13 브레히트 (Brecht)에 따르면,이 태도는 비판적인 시선을 채택하고 "자연스러운"것으로 여겨지는 모든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the audience should be astonished at the circumstances under which the characters develop and the story occurs.13 This attitude, according to Brecht, leads to the adoption of a critical gaze and questioning of all that is considered “natural.”


브레히트 (Brecht)에 따르면 이 모든 예술적 노력의 요점은 사회 구조의 무관심한 해부가 아니라, 사회적 변화를위한 자극이라는 점입니다. 맑스의 초창기에 브레히트 (Brecht)는...

The point in all of this artistic effort, according to Brecht, isn’t a disinterested dissection of societal structures, but is a stimulus towards action for social change. In a spin on early Marx,14 Brecht proposes,


극장은 철학자의 일이되었지만 세상을 설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바꾸기를 바랐던 철학자들에게도 해당되었다.

The theatre became an affair of philosophers, but only for such philosophers as wished not just to explain the world but also to change it.15




낯설게하기의 활용: 의학교육에 적용

Uses of Enstrangement: Applications in Medical Education


의학 교육은 지나치게 단순화 된 역량으로 축소되어서는 안되며, 다음의 것들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비판적 의식/ 자신, 타인 및 세계에 대한 이해를 비판적으로 성찰/ 불평등과 건강 관리의 불공정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겠다는 약속.

medical education should not be reduced to static, overly simplified competencies but should aspire to fostering a critical consciousness, an orientation toward a critically reflective understanding of oneself, others, and the world, as well as a commitment to identify and address issues of inequity and injustice in health care.16–22


이 오리엔테이션의 필수적인 부분은 비판적 질문으로서, 이를 통해서 당연하다고 여겼던 가정, 무의식적 인 편향, 의료에서 관계와 상호 작용을 왜곡하고 비인간적으로 만들어온 unquestioned attitude 등에 의문을 갖는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비판적 질문을 자극하기 위해 문학, 영화, 예술 및 대화 형 극장을 사용하여 학생들과 교수진을 성찰 탐사 , 토론에 참여 시켰으며 중요한 교육학 도구, 즉 인지적 불균형 상태를 유발하는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인지적 불균형이란 사람과 만났을 때 느끼는 불쾌감, 경험 또는 익숙하지 않은 시각입니다. 이러한 불안과 불편함의 상태를 통해 개인은 가치관, 신념, 관점, 삶의 경험을 성찰하고, 이로서 이 새로운 실체를 기존의 이해에 통합하는 시도를 하게 된다. 그렇게 함으로서 성찰은 자신의 세계관을 넓히고 풍성하게합니다.

An integral part of this orientation is the critical questioning of taken-for-granted assumptions, unconscious biases, and unquestioned attitudes that may distort and dehumanize relationships and interactions in medical care. To stimulate this type of critical questioning, we have used literature, movies,23 art,5 and interactive theater24 to engage students and faculty in reflective exploration and discussions and have made use of a key pedagogical tool, that of provoking a state of cognitive disequilibrium—that is, the sense of discomfort one may feel when encountering a person, an experience, or a perspective which is unfamiliar.17,24,25 Through this state of disquiet and discomfort, one is prompted to reflect on personal values, beliefs, perspectives, and life experiences in an attempt to incorporate this new entity into one’s understanding, and in doing so, reflection broadens and enriches one’s worldview.


이것은 다음의 것들과 부합하는 개념이다.

  • Dewey의 "갈림길"원칙,

  • 숀 (Schön)의 "reflection-in-action"

  • 하버마스의 "가설적인 태도"28

  • Freire의 "세계를 읽는 것", 29 또는

  • Mezirow의 "disorienting dilemmas"에서.

It is a concept that finds resonance in 

  • Dewey’s principle of the “forked road,”26 in 

  • Schön’s “reflection-in-action,”27 in 

  • Habermas’s “hypothesizing attitude,”28 in 

  • Freire’s “reading the world,”29 or in 

  • Mezirow’s “disorienting dilemmas.”30 


이것들의 공통점은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과의 대립이 성찰와 행동을 촉발시키는 불쾌감의 상태'이다. 이 상태는 도발적인 질문, 역설, 대조, 모순을 통해 달성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화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보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비판적 성찰의 목표는 문학과 예술을 사용하여 "낯설게"만듦으로써 달성될 수 있다. 즉, "자연스러운" 관계를 비정상적으로 보이게하거나 심지어 기괴하게 보이게하고 또 다른 하나를 다시 보게함으로써 자신의 비전과 가정을 trouble한다.

All have in common a state of discomfort in which confrontation with the unknown prompts reflection and action. This state may be achieved through the posing of provocative questions, paradoxes, contrasts, and contradictions17; and through dialogue, one may arrive at new ways of seeing and understanding. This goal of critical reflection may also be achieved through the use of literature and art to “make strange”—that is, to trouble one’s vision and assumptions by making “natural” relationships appear unusual or even bizarre and by forcing one to look on them anew.




문학과 비평에서의 낯설게 하기

Enstrangement in Literature and Criticism


"이상한 것"이라는 가장 훌륭한 문학적 사례 중 하나에서 프란츠 카프카 (Franz Kafka's36) Metamorphosis가 있다. 이것은 거대한 바퀴벌레로 바뀌 었다는 것을 깨우는 주역 Gregor Samsa의 실현으로 시작됩니다. 1912 년에 쓰여진이 소설은 카프카가 체코 어를 사용하는 프라하에서 독일인으로서의 소외감과 심오한 반유대주의 시대에 살고 있던 유태인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질병의 고립과 소외에 대한 개인의 감정과, 그가 무력감 때문에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비인도적 관행에 대한 비범한 조명으로서 해석, 논의될 수도 있다.

In one of the most brilliant literary examples of “making strange,” Franz Kafka’s36 Metamorphosis begins with the protagonist Gregor Samsa’s realization upon waking that he had been turned into a gigantic cockroach. Written in 1912, the novella is often interpreted as Kafka’s portrayal of his alienation as a Germanspeaker in Czech-speaking Prague and as a Jew living during a period of profound anti-Semitism. Yet the story may be read and discussed as an extraordinary illumination of an individual’s feelings of isolation and alienation in illness, and the dehumanizing practices he routinely experiences because of his helplessness.


무력하거나 몸이 아픈 몸에서 잃어버린 인간성의 우화로 읽 혔던 이야기는 우리에게 “the illusive truth of illness.”를 상기시켜줍니다.

Read as an allegory of humanness lost in a helpless or ill body, the story reminds us of “the illusive truth of illness.”37


비디오와 필름에서의 낯설게하기

Enstrangement in Video and Film


"In My Language "는 반례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겉으로보기에는 혼란스럽고 무의미한 행동은 근본적인 의미의 시연을 통해 "익숙 함"입니다). 그러나 이 비디오는 자폐증에 대한 평범한 가정 (및 편견)을 방해하고 반성과 재검토를 강요하기위한 의미있는 내용이기도합니다. 여기에서의 '낯설게하기'는 자폐증과 같은 장애인에 관한 기존의 견해를 깨뜨리는 역할을하며, 세계에서 보는 또 다른 방법을 엿볼 수 있습니다.

In My Language may be seen as a counterexample (seemingly chaotic, nonsensical behaviors are “familiarized” through a demonstration of their underlying meaning); however, the video is also and significantly meant to disturb commonplace assumptions (and biases) regarding autism and to force reflection and reconsideration. estrangement here serves the function of breaking apart conventional views about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such as autism, and allows a glimpse at alternate ways of seeing and being in the world.


시각예술에서의 낯설게하기

Enstrangement in the Visual Arts


관객으로하여금 유명한 그림, 알몸, 조용한 저녁, 도시 거리 등의 일에 대한 불편 함을 느끼게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들은 습관화된 "일상성"에 대한 인식에 삼켜버릴 것이다.

They leave the viewer with a pronounced sense of discomfort about things—a famous painting, a naked body, a quiet evening, or a city street—that may otherwise be swallowed up in the habituating perceptions of “everydayness.”


두 가지 특별한 예가 질병과 의사에 직접 적용될 수 있습니다. 

  • 프란시스 베이컨의 Figure With Meat (1954)은 쇠고기의 두 가지 날카 롭고 살벌한 매달린면 사이에 왜소하게 앉아있는 남자의 흐린 초상화를 보여줍니다 (그의 연구 후 벨라스케스에서 가져온 것). 고기는 섬세하게 해부학 적이며 건재한 해부학 실험실이나 수술대의 비인간 화 된 "고기"인 힘줄과 근육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초상화의 남자는 골격이고 비명을 지르고 치매와 통제력을 잃어 버린다. 

  • Frida Kahlo의 Broken Column (1944)은 18 세의 버스 사고로 중상을 입은 만성 장애와 고통으로 예술가가 겪었던 고통에 대한 자기 묘사이다. Kahlo의 몸통이 열려서 깨진 무너져가는 대리석 기둥이 드러난다. 머리가 불안정하게 자리 잡고있다. 그녀의 열린 가슴은 좁은 밴드에 의해 간신히 묶여있다.

Two particular examples may apply directly to illness and doctoring. 

  • Francis Bacon’s Figure With Meat (1954) shows the blurred portrait of a man (taken from his Study After Velásquez) sitting dwarfed between two raw, bloody, hanging sides of beef. The meat is eerily anatomical and calls to mind the stringy tendons and oozing muscle—the depersonalized “meat”—of the gross anatomy lab or the operating table; the man in the portrait is skeletal and screaming and radiates dementia and loss of control. 

  • Frida Kahlo’s Broken Column (1944) is a searing self-depiction of the artist’s struggles with chronic disability and pain after serious injury in a bus accident at age 18. It shows Kahlo’s torso flayed open to reveal a cracked and crumbling marble column on which her head is precariously perched; her open chest in turn is barely held together by constrictive bands. 


이것을 교육적 맥락에서 사용하면, 도발적인 질문 (예 : "이 그림은 왜 당신을 너무 불편하게합니까?", "Kahlo는 그녀의 문이 열린 가슴으로 무엇을 의미합니까?")과 같은 반응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건강과 질병이라는 맥락에서 성찰, 대화, 정체성 참구, 고통, 객관화. 건강과 질병의 맥락에서의 권력 등의 논의를 촉발시키는 데 사용될 수있다.

Used in an educational context and prompted by provocative questions (e.g., “Why does this painting make you feel so uncomfortable?” “What does Kahlo mean by her flayedopen chest?”), these works may be used to spark reflection, dialogue, and exploration of identity, suffering, objectification, and power in the context of health and illness.



결론

Concluding Remarks


사회적 관련성이있는 의학분야에서, 이러한 사고와 행동 패턴의 자동성은, 진정성있게 환자 중심의 인본주의 임상 진료를 제공하는 능력을 훼손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일을 가정하고 결론을 빨리 이끌어냅니다. Shklovsky의 관점에서 볼 때, 지식은 시야에 의해 인도되는 대신 인식에 의해 주어진다. 이러한 습관화가 인식의 자동성 (Shklovsky) 때문에 피할 수 없는 것이든, 낙인, 편견, 억압을 창출하는 사회 세력의 압도적인 힘 때문에 생기는 것이든, 이러한 유형의 자동 인식 및 사고는 환자를 사물things로 축소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in areas of social relevance in medicine the automaticity of these very patterns of thinking and acting may undermine one’s ability to provide truly patient-centered, humanistic clinical care. One assumes things and quickly draws conclusions; in the view of Shklovsky,8(p6) instead of one’s knowledge being guided by sight, it is given by recognition. Whether this habituation is due to the inevitable march of perception towards automaticity (Shklovsky8) or to the overwhelming power of social forces in creating stigma, prejudice, and oppression (Brecht15), this type of automatic perceiving and thinking threatens to reduce patients to things:



비록 효율적이더라도, 개인을 인구 통계 카테고리 또는 "위험 프로파일"에 배치하는 이러한 관행은, 모든 individuality와 독창성과 변화를 위한 capacity를 박탈 할 위험이 있습니다. Enstrangement는 이러한 경향에 맞서 싸웁니다. 지각을 "힘들게"함으로써 혼란을 막고 선입관을 향한 인지적 비약을 방해한다. 그것은 우리를 최초의 인상으로 되돌리고 우리의 결정적 시선과 탐구 감각을 새롭게합니다. "성찰에 수갑을 채우는 선입관"과 같은 하이데거의 말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우리는 다른 개인이 어떤 동기로 그러했는가 뿐만 아니라 아니라 우리 자신이 가진 가정에 대해서도 "왜"를 물어보게 한다. 환자를 "noncompliant"또는 "difficult"이라고 부르는 것이 누구의 이익 때문인지를 물어 보는 것입니다. 이 모든 혼란은 생각과 행동 사이에 일시적인 멈춤을 일으킵니다. 이 pause는 마음을 mindful and reflective practice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Although efficient, this practice of putting individuals into demographic categories or “risk profiles” threatens to deprive them of all individuality and the capacity for uniqueness and change. Enstrangement fights against this trend. By making perception “laborious,”8 it disrupts automaticity and hinders cognitive leaps to preconceived conclusions. It forces us back to our original impressions and renews our critical gaze and sense of inquiry. It frees us from, in Heidegger’s39(p30) words, “the preconceptions [that] shackle reflection.” It prompts us to ask “why,” not only about another individual’s motivations but also about our own assumptions. It provokes us to ask in whose interest it is to call a patient “noncompliant” or “difficult.” In all, this disruption causes a momentary pause between thought and action—a pause that is an essential component of mindful, reflective practice.27,40


예술을 통한 enstrangement는 의료 학생 또는 의사가 개개인의 개인성, 오류 가능성 및 강도면에서 개인 간 상호 작용으로서 의료 관계를 재검토 할 수있게합니다. 어쩌면 예술의 가장 위대한 선물은 의료전문직에게 탐험 할 수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witness를 bear하게 하고, 다른 개인들과 engage하게 해주는 것이다


Enstrangement through art allows the medical student or physician to reexamine relationships in health care as interactions between individuals qua human beings—in all their individuality, fallibility, and strength.41 This ability of art to provide health care professionals an “open space” to explore, bear witness, and engage with other individuals who are in the midst of becoming is perhaps art’s greatest gift of all.


의사들이 증거 중심의 프로토콜과 경험적 추론에 의존하기는 하지만, 딜레마에 직면 할 때 핵심적 전문성이란 "자동화된 사고"가 아니라 접근 방식, 증거, 해석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즉, 의사의 일상적인 가정을 "낯설게"만드는 것입니다.

Although physicians often rely on evidence-driven protocols and heuristic reasoning, an essential part of expertise when confronting a dilemma is to shift from more “automatic thinking” to a critical questioning of approaches, evidence, and interpretations27—that is, to “make strange” one’s usual assumptions in practice.






 2014 Jul;89(7):973-7. doi: 10.1097/ACM.0000000000000269.

"Making strange": a role for the humanities in medical education.

Author information

1
Dr. Kumagai is professor of internal medicine and medical education and director, Family Centered Experience and Longitudinal Case Studies Programs, 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School, Ann Arbor, Michigan. Dr. Wear is professor of family and community medicine, Northeast Ohio Medical University, Rootstown, Ohio.

Abstract

Stories, film, drama, and art have been used in medical education to enhance empathy, perspective-taking, and openness to "otherness," and to stimulate reflection on self, others, and the world. Yet another, equally important function of the humanities and arts in the education of physicians is that of "making strange"-that is, portraying daily events, habits, practices, and people through literature and the arts in a way that disturbs and disrupts one's assumptions, perspectives, and ways of acting so that one sees the self, others, and the world anew. Tracing the development of this concept from Viktor Shklovsky's "enstrangement" (ostranenie) through Bertolt Brecht's "alienation effect," this essay describes the use of this technique to disrupt the "automaticity of thinking" in order to discover new ways of perceiving and being in the world.Enstrangement may be used in medical education in order to stimulate critical reflection and dialogue on assumptions, biases, and taken-for-granted societal conditions that may hinder the realization of a truly humanistic clinical practice. In addition to its ability to enhance one's critical understanding of medicine, the technique of "making strange" does something else: By disrupting fixed beliefs, this approach may allow a reexamination of patient-physician relationships in terms of human interactions and provide health care professionals an opportunity-an "open space"-to bear witness and engage with other individuals during challenging times.

PMID:
 
24751976
 
DOI:
 
10.1097/ACM.0000000000000269


구름 나누기: 프로페셔널리즘의 세 가지 프레임워크 (Acad Med, 2016)

Parting the Clouds: Three Professionalism Frameworks in Medical Education

David M. Irby, MDiv, PhD, and Stanley J. Hamstra, PhD




전문직업성에 관한 주제가 생길 때, 혼란의 구름이 내려와 풍경을 보기가 어려워집니다. "프로페셔널리즘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합의가 없는 것 같다" 

  • 어떤 사람들에게는 프로페셔널리즘이란 유능한 의사에게 구체화 된 미덕, 열망, 휴머니즘을 말합니다. 

  • 또 다른 관점은 프로페셔널리즘이 의사가 수행하는 일련의 행동, 역량 또는 역할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 다른 틀은 프로페셔널리즘을 정체성 형성이라고 정의하는데, 이는 직업 훈련 과정에서 의사가 직업적 정체성의 수준을 어떻게 높이는지를 설명하는 발달 과정입니다.

When the topic of professionalism arises, the clouds of confusion descend, making it difficult to see the landscape: “There seems to be no agreement on what the term [i.e. professionalism] means.”1 

  • For some, professionalism refers to virtues, aspirations, and humanism embodied in the good physician.2,3 

  • Another perspective asserts that professionalism is a set of behaviors, a competency or a role that physicians perform.4,5 

  • Another framework defines professionalism as identity formation,6–8 which is a developmental process that describes how physicians in training take on increasing levels of professional identity.


역사적으로, 훌륭한 전문의를 양성하기 위한 현존하는 접근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개념이 수정되거나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미덕-기반 / 윤리 접근법은 수 세대 동안 암묵적으로 사용되었지만, 다음의 것들로 인해서 윤리적인 결정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더욱 명백하게 나타났습니다

  • 새로운 기술 및 치료법에 의해,

  • 역할 모델만으로 의사의 덕목을 훈련생에게 부여 할 수 없기 때문에

  • 의사 소통 불능 및 무의미한 의사에 대한 환자의 불만.

Historically, conceptions of professionalism have been modified or created anew to address the perceived shortcomings of the extant approaches to producing the good physician. For example, the virtues-based/ethics approach was used implicitly for generations but made more explicit in response to the increasingly complex ethical decisions created 

  • by new technologies and therapeutics, 

  • by the inability to imbue trainees with physician virtues through role models alone, and 

  • by patient complaints about uncommunicative and uncaring physicians.



이 논문에서는 프로페셔널리즘을 설명하는 세 가지 주요 프레임 워크에 대해 설명합니다. 우리의 분석은 프로페셔널리즘성을 설명하는 데 어느 한 프레임 워크가 적당하지 않으며 각 프레임 워크의 기능을 차례로 고려하거나 전체의 일부로 고려할 때 용어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됩니다.

In this article, we describe three dominant frameworks that describe professionalism. Our analysis suggests that no one framework is adequate for describing professionalism and that, in considering the features of each framework in turn, or as part of a whole, we gain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term.10


미덕-기반 프로페셔널리즘

Virtue-Based Professionalism


구인

Construct


미덕 기반 프레임 워크는 히포크라테스 시대로 거슬러갈 만큼 가장 오래되었으며, 오늘날에도 계속 진화하고, 강력한 지지자가 있습니다. 20 세기 초, 의사는 man of character로 간주되었지만, 21세기의 의사는 역량과 같은 characteristics를 보유한 사람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반면에 미덕 기반 프레임워크에서 의사는 환자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제쳐두는 도덕적 행위자로 간주됩니다. 

The virtue-based framework is the oldest, going back to Hippocrates, and continues to evolve and have strong advocates today. 3,11,12 In the early 20th century, the physician was viewed as a man of character, whereas in the 21st century the physician is viewed as someone with characteristics, such as competence.13 In the virtue-based framework, physicians are viewed as moral agents who must put aside self-interest to act in the best interest of their patients.


덕있는virtuous 의사들은 환자의 요구를 우선시하고, 정보를 기밀로 유지하고, 이해 상충을 공개하고 대처하며, 이타적이고 정직하며 신뢰할 수 있으며 존중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의사는 자율성, 선량, nonmaleficence, 정의와 같은 윤리적 원칙을 의사 결정 및 행동에 적용해야합니다. 이러한 윤리적 원칙의 많은 부분은 '정보에 입각 한 동의', '이해 상충의 공개' 및 '환자 정보의 기밀 유지'와 같이 학습하고 따라야하는 규칙으로 성문화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프로페셔널리즘은 이러한 규칙과 기대 사항을 준수해야합니다. 이것은 종종 의료 전문직의 사회적 계약이라고도합니다.

Virtuous physicians are expected to place the needs of patients before their own, keep information confidential, disclose and deal with conflicts of interest, and be altruistic, honest, reliable, and respectful. Physicians are expected to apply ethical principles to their decisions and actions—ethical principles such as autonomy, beneficence, nonmaleficence, and justice. Many of these ethical principles have been codified into rules that must be learned and followed, such as informed consent, disclosing conflicts of interest, and ensuring confidentiality of patient information. From this perspective, professionalism requires compliance with these rules and expectations. This is often referred to as the medical profession’s social contract with society.14



이러한 규칙과 기대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의대생은 도덕 발달과 도덕적 추론에서 예측 가능한 단계를 거치면서 진보하거나 실패합니다.

In developing understanding of these rules and expectations, medical students progress or fail to progress through predictable stages in their moral development and moral reasoning.15–19



인본주의는 종종 이 프레임 워크와 관련되어 있으며, 연민, 존중 및 환자와의 효과적인 소통에 관심이 있습니다. 미덕에 기반한 전문성과 인본주의가 의도하는 바는 환자와 동료에 대한 self-giving 성향을 개발하고 윤리적 추론을 내면화하는 것입니다. 이 틀에서 전문성은 실천에 대한 미덕의 적용입니다.

Humanism is often associated with this framework, being concerned with compassion, respect, and effective communication with patients. The intent of virtue-based professionalism and humanism is to internalize values and ethical reasoning to develop a self-giving disposition toward patients and colleagues. In this framework, professionalism is the application of virtue to practice.3




전략

Strategies


미덕 기반의 틀을 사용하는 작가는 학습을 용이하게하기 위해 교과 과정, 교수법, 평가 전략에 대한 권고를합니다. 전문직업성은 종종 커리큘럼 전반에 걸쳐 실행되는 주제이며, 의학 윤리, 도덕적 추론, 인본주의, 환자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명예 강령의 사용을 포함합니다. 화이트코트 행사와 같은 의식은 또한 전문적인 가치를 심어주기 위해 사용됩니다. 교육 전략에는 직접 교육, 히포크라테스 선서, 역할 모델, 사례 연구, 성찰적 인 글쓰기, 감사하는 탐구 및 백의 의식 등이 포함됩니다.

Writers who use a virtue-based framework make recommendations for curricular, pedagogical, and assessment strategies to facilitate learning. Professionalism is often a theme that runs throughout the curriculum, and includes medical ethics, moral reasoning, humanism, patient communication, and often the use of honor codes. Rituals such as the white coat ceremony are also used to instill professional values. Pedagogical strategies include the use of direct instruction, the Hippocratic Oath, role models, case studies, reflective writing, appreciative inquiry, and white coat ceremonies.22


재교육

Remediation


프로페셔널리즘 결여는 성격과 미덕의 실패로 간주됩니다. Professional lapse는 또한 도덕적 발달의 예측 가능한 단계를 거치지 못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도덕적 발달에는 전문적인 가치와 주어진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식별 할 수있는 실천적 지혜가 포함됩니다. 프로페셔널리즘의 결여가 발생한 학생은, 

    • 무엇이 행동을 유발 했는지 이해하고, 

    • 학습자가 전문성과 자신의 행동의 목표에 대해 숙고하고 

    • 도덕적 추론 능력을 개발하도록 격려하여 처리해야합니다.

Professionalism lapses are viewed as a failure of character and virtue.3 Lapses can also be seen as a failure to move through the predictable stages of moral development, which involves incorporating professional values and the practical wisdom to discern how to respond to given situations. When professionalism lapses occur, they should be dealt with by 

    • seeking to understand what prompted the behavior, 

    • encouraging the learner to reflect on the aspirational goals of professionalism and their own behavior, and 

    • developing their moral reasoning abilities.20


미덕 기반의 전문성 접근 방식은 마음의 내면 습관, 도덕적 성격의 발전, 자아, 윤리적, 보살 피는 인간적 방식으로 행동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포부aspirations와 내적 성inner dispositions의 채택을 촉진하기 때문에, 학습자는 행동주의적 접근에 직면했을 때보다 덜 강요되고 더 영감을 받는 것으로 보고합니다. 이 틀의 지배적 가정은 프로페셔널리즘이 이타성과 자기 희생을 포함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의사는 person of character입니다.

The virtue-based approach to professionalism focuses on inner habits of the heart, the development of moral character, and acting in a self-giving, ethical, caring, and humanistic manner. Because this framework promotes adoption of aspirations and inner dispositions, learners often report feeling less coerced and more inspired than when confronted with the behavioral approach.3 The dominant assumption of this framework is that professionalism involves altruism and selfsacrifice, where the good doctor is a person of character.12,23



행동-기반 프로페셔널리즘

Behavior-Based Professionalism


구인

Construct


오늘날 프로페셔널리즘에 관한 위한 지배적인 프레임워크는 역량에 초점을 둔, 행동 또는 결과 기반의 프레임워크로서, 미덕 기반 프레임워크에 의해 묘사 된 성격을 측정하고 평가하려는 시도에서 좌절을 겪으면서 대두되었다. 이 프레임워크에서 행동은 정의, 관찰 및 평가할 수 있습니다.

The dominant framework for professionalism today is behavior or outcome based, which focuses on competencies and emerged out of frustrations associated with attempting to measure and evaluate character as described by the virtue-based framework. Behaviors can be defined, observed, and assessed


예를 들어, ACGME는 전문성을 능력의 여섯 가지 영역 중 하나로 언급합니다. ACGME의 프레임워크에서 프로페셔널리즘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연민, 성실 및 존경심을 나타내는 것;

    • 환자의 요구에 반응한다. 과

    • 환자, 사회 및 직업에 책임이 있습니다.

As an example, the ACGME refers to professionalism as one of six domains of competence; in the ACGME’s framework, professionalism includes 

    • demonstrating compassion, integrity, and respect; 

    • being responsive to patient needs; and 

    • being accountable to patients, society, and the profession.


마일스톤은 완전한 능력을 향한 발달 단계로서 레지던트 및 동료 향상 과정을 평가하기 위해 명확하게 정의되고 모니터링 될 수 있습니다.

Milestones are the developmental steps toward full competence, which can be clearly defined and monitored to assess resident and fellow progression.


이 행동 프레임워크에 대해 최근 강조되는 것은 시스템 관점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복잡한 조직에서 경계를 뛰어 넘는 상호 작용이 발생하는 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기대와 충돌의 상충이 생기기 때문에, 많은 프로페셔널리즘 문제가 발생한다고 주장합니다. Handoff를 수행하고, 상담을 찾고, 환자에게 입원 환자 서비스를 허용하고 환자를 퇴원시킬 때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은 프로페셔널리즘 부족을 촉진하거나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방식으로 행동하기 위해 학습자는 특정 상황을 다루고 갈등을 협상하기 위한 지식, 기술 및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An emerging elaboration on the behavioral framework is the addition of a systems perspective. Advocates of this persuasion make the argument that many professionalism issues arise out of conflicting expectations and clashes that inevitably follow boundary-spanning interactions in complex organizations. Conflicts can occur when performing a handoff, seeking a consult, admitting a patient to an inpatient service, and discharging a patient. Systems can precipitate or mitigate professionalism lapses. To act in a professional manner, learners require knowledge, skill, and judgment to deal with specific situations and to negotiate conflicts.27



전략

Strategies


이 프레임 워크와 관련된 커리큘럼 전략에는 (특히 위기 상황에서) 시스템 사고, 근본 원인 분석, 외교, 의사 소통뿐만 아니라 예상되는 행동과 역량을 학습자에게 가르치는 것이 포함됩니다.

Curriculum strategies involving this framework include teaching learners the expected behaviors and competencies as well as systems thinking, root cause analysis, diplomacy, and communication, especially in crisis situations.


재교육

Remediation


프로페셔널리즘 lapse은 부적절한 행동으로 간주되며, 갈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협상하는 데 필요한 기술 부족을 반영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프로페셔널리즘 lapse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책임감 문제 (예 : 늦게 또는 결석, 신뢰할 수 없음),

    • (2) 의료 환경과 관련된 문제 (예 : 속임수, 데이터 위조, 다른 팀 구성원의 무례)

    • (3) 자기 개선 능력 문제 (예: 오만함, 방어적 태도)

    • (4) 환자와의 관계 악화 (예 : 라뽀 부족).

Professionalism lapses are viewed as acts of inappropriate behavior and reflect a lack of skill in negotiating conflict-prone situations. The most common professionalism lapses are 

    • (1) lapses in responsibility (e.g., late or absent, unreliable), 

    • (2) lapses related to the health care environment (e.g., cheating, falsifying data, disrespecting other members of the team),

    • (3) lapses related to diminished capacity for self-improvement (e.g., arrogance, defensiveness), and 

    • (4) lapses around impaired relationships with patients (e.g., poor rapport).29


개선 전략에는 

    • lapse을 식별하는 시스템을 갖추

    • 경과가 관찰되면 학생과 면담하고, 

    •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 계획 준수를 모니터링

Remediation strategies often involve 

    • a system to identify lapses, 

    • meeting with the student when a lapse is observed, 

    • developing a remediation plan, and 

    • monitoring compliance with the plan.30 


재교육을 위해 자주 사용되는 기타 전략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의무적 정신 건강 평가 / 치료,

    • 프로페셔널리즘 과제

    • 의무적 프로페셔널리즘 멘토

    • 스트레스 또는 분노 관리 상담.

Other frequently used strategies for remediation include 

    • mandated mental health evaluation/treatment, 

    • completion of a professionalism assignment, 

    • mandated professionalism mentor, and 

    • counseling for stress or anger management.31


이 틀은 또한 의사와 환자, 동료, 사회와 같은 세 가지 수준에서 프로페셔널리즘 문제가 발생한다고 주장합니다. 각 프로페셔널리즘 단계는 다른 단계와 상호작용하며, 단계마다의 적절한 행동 양식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렌즈가 필요합니다.

This framework also asserts that professionalism issues arise at three levels: with the individual physician and patients, with colleagues, and with society. Each of these levels of professionalism interacts with the others and requires different lenses for determining appropriate forms of professional action.5,9


행동 기반 역량 프레임 워크는 학습 성과를 명확히하고 관찰 가능한 행동을 가르치고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Being보다는 오히려 Doing에 중점을 둡니다. 이 틀에서 지배적인 가정은 프로페셔널리즘이 측정 가능한 행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훌륭한 의사는 다양한 환자 치료 업무를 수행 할 능력competent in performing이 있는 의사라는 것입니다.

The behavior-based competency framework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clarifying learning outcomes and of teaching to and examining observable behaviors. The focus is on doing rather than being. The dominant assumption in this framework is that professionalism involves measurable behaviors, and that the good doctor is one who is competent in performing various patient care tasks.




전문직 정체성 형성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구인

Construct


세 번째 프레임 워크는 전문직 정체성 형성이며, 의학 교육자들이 행동 기반 프레임 워크의 한계에 부응하면서 최근 몇 년간 주목을 받았다.

The third framework is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which has received considerable attention in recent years as medical educators responded to the limitations of the behavior-based framework.8,33–35


정체성 형성은 학습자가 의사처럼 사고하고 느끼고 행동하도록 사회화시키는 개인적 (심리적) 8,36 및 집단적 (사회학적) 37 수준에서 발생하는 적응적 발달 과정이다.8 학습은 실천 공동체에 참여하고, 역할 모델 또는 역할모델과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 작용을 관찰함으로써 evolve합니다. 또한 직접 교육, 코칭, 평가, 피드백도 필요하다

Identity formation is viewed as an adaptive, developmental process occurring at individual (psychological)8,36 and collective (sociological)37 levels that socialize learners into thinking, feeling, and acting like a physician.8 Learning evolves 

    • through participation in a community of practice, 

    • through observation of role models and their interactions with others, as well as 

    • direct instruction, coaching, assessment, and feedback.6,7



Strategies


정체성 형성은 doctoring 과정과 ethics 과정에서 교과 과정 주제로 다루어 질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테마는 학습자 중심이며 자연에서 발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transition 단계의 초기는 정체성 형성과정의 발달 과제이다.

    • 의과대학 졸업생에서 수련받는 의사가 되는 과정

    • 교실에서의 학생에서 임상환경의 의료팀이 되는 과정

    • 최소한만의 책임을 지닌 학습자로에서 환자 치료에 대한 주요 책임이있는 레지던트가 되는 과정

Identity formation can be addressed as a curricular theme within doctoring and ethics courses. These curricular themes tend to be learner focused and developmental in nature. Examples of developmental challenges in identity formation include the early transition 

    • from being a graduate student to a physician in training, 

    • from being a student in the classroom to a member of a health care team in a clinical setting, and 

    • from being a learner with minimal responsibility to a resident with major responsibility for patient care. 



학생 및 레지던트를 위해 발생하는 질문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이 팀 및 / 또는 직업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습니까?

    • 이런 맥락에서 자신을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 나는이 공동체의 구성원들과 동일하게 identify합니까?

    • 나는 그들처럼 되기 위하여 갈망 하는가?

Questions that arise for students and residents include 
    • How do I fit into this team and/or profession? 

    • How do I see myself in this context? 

    • Do I identify with members of this community of practice? 

    • Do I aspire to be like them?38–40


재교육

Remediation


프로페셔널리즘 lapse는 정체성 형성의 발달 단계를 통해 진전하지 못하고, 의료 전문직의 가치를 내면화하지 못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문제가 생겼을 때 모니터링하고 개입하기 위해서는 단계별 전략이 필요합니다. 재교육 프로그램은 학습자의 발달 단계에 맞게 조정되어야하며, 학습자가 직업적 정체성, 정체성 형성 과정, 의사에게 따라오는 의무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합니다.

Professionalism lapses are viewed as a failure to progress through the developmental stages of identity formation and internalize the values of the medical profession. This requires stage-appropriate strategies to monitor and intervene when lapses occur. Remediation programs need to be tailored to the developmental stage of the learner and assist the learner to understand the nature of professional identity, the process of formation, and the obligations inherent in becoming a physician.7


직업적 정체성 형성은 개인과 집단 모두에 초점을두고 있으며, 미덕 중심의 틀과 마찬가지로, doing보다는 being and becoming의 발달 과정과 진행 과정을 탐구합니다. 이 프레임워크에서 지배적인 가정은 프로페셔널리즘은 good doctor가 되는becoming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전문직의 특정 직업적 정체성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고, 긍정적 롤모델이 그 정체성을 묘사depict해줄 수 있다. 이 관점은 실천 공동체의 일부가된다는 암묵적인 강력한 social force를 인정함으로써 미덕과 행동 기반의 틀을 뛰어 넘습니다.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focuses on both the individual and the group and, like the virtue-based framework, explores internal developmental processes of being and becoming versus doing. The dominant assumption in this framework is that professionalism involves becoming a good doctor by aspiring to attain a certain professional identity, as depicted by positive role models. This perspective goes beyond the virtueand behaviorbased frameworks by acknowledging the powerful social forces implicit in becoming part of a community of practice.29



성찰

Reflections


미덕 기반 프레임 워크의 강점은 의사의 내면적 삶, 열망, 도덕적 추론, 심장의 습관 등 인물에 대한 강조입니다. 이 관점은 학습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거나 영감을 주는 데 도움을주고, 행동 기반 프레임워크에서의 강요적bludgeoning 효과를 제거합니다. 이 틀의 문제는 성격과 도덕적 추론을 평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The strength of the virtue-based framework is its emphasis on character—the inner life of the physician, aspirations, moral reasoning, and habits of the heart. This perspectivehelps to motivate and inspire learners and removes much of the perceived bludgeoning effect of the behavioral framework. The challenge with this framework is that it is difficult to assess character and moral reasoning


행동 기반 프레임 워크의 강점은 명확한 기대 및 평가와의 연결입니다. 이 프레임 워크는 또한 개인 전문가 및 환자의 수준을 뛰어 넘어 동료와의 상호 작용, 직업 및 건강 정책을 포함합니다. 그러나 이 틀은 종종 환원주의적 접근 방식으로 비판 받고있다. 왜냐하면 통합된 행동을 서로 다른 행동적 구성 요소로 분리하는 경향이 있으며, 결국 이는 평가와 피드백에 대한 비현실적인 요구를 만듭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EPA의 사용을 통해 해결되고 있으며, 역량을 보다 크고 통합 된 업무 / 활동으로 통합합니다.

The strength of the behavior-based framework is its clarity of expectations and connection to assessment.27,28,41,42 This framework also goes beyond the level of the individual professional and the patient to include interactions with colleagues, the profession, and health policy. However, this framework is often criticized for its reductionistic approach, which tends to separate different components of integrated actions into discrete behaviors, which, in turn, creates unrealistic demands on assessment and feedback. This is partially being addressed through the use of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which aggregate competencies into larger and more integrated tasks/ activities.44,45


전문적 정체성 형성은 사람과 그룹 모두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존재와 존재의 발달 과정being and becoming을 탐구합니다. 이 틀 내에서의 최근 작업은 이 부분을 살피기 시작했지만,이 프레임 워크는 설명, 해석 및 평가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calls attention to both the person and the group and explores developmental processes of being and becoming. This framework is more difficult to describe, interpret, and assess, although recent work within this framework is beginning to flesh this out.


프로페셔널리즘 lapse는 3 가지 틀 (즉, 성격의 결여, 행동의 결여, 정체성 형성의 결여)에 의해 다르게 관찰되지만, 공통된 개선 전략을 공유한다 : 

  • 피드백은 징벌 적이기보다는 형성적이어야하며,

  • 개인과 시스템이 모두 책임감을 가져야하며,

  • 개입은 자기 성찰과 기술 개발을 포함해야하며,

  • 재교육 계획 및 향후 조치를 모니터링해야하며,

  • 결과는 특정 lapse에 적합하도록 단계적 방식으로 escalate되어야한다.

Professionalism lapses are viewed differently by the three frameworks (i.e., lapse of character, lapse of behavior, lapse of identity formation), yet they share common remediation strategies: 

  • Feedback needs to be formative rather than punitive, 

  • individuals and systems need to be held accountable, 

  • interventions should involve self reflection and skill development, 

  • remediation plans and future actions should be monitored, and 

  • consequences should escalate in a stepwise fashion that is appropriate to the specific lapse.46



이러한 틀을 대조함으로써, 특성(성격 또는 행동)으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과정(정체성 형성 및 발달)으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간의 구분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프로페셔널리즘은 직업의 특징을 반영하는 결정을 이끌어내는 개인의 속성을 포함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y contrasting these frameworks, the distinction between professionalism as a trait (character or behavior) and professionalization as a process (identity formation and development) becomes more sharply visible. We can see that professionalism involves attributes of the individual, that lead to decisions that reflect distinguishing features of the profession.


반면 professionalization은 전문직의 구성원이 되는 과정에 관련됩니다. 여기에는 사회화와 정체성 형성 과정이 포함됩니다.

Professionalization, on the other hand, is concerned with the process of becoming a member of a profession. This includes processes of socialization and identity formation



1 DeAngelis CD. Medical professionalism. JAMA. 2015;313:1837–1838.


3 Brody H, Doukas D. Professionalism: A framework to guide medical education. Med Educ. 2014;48:980–987.


12 Bleakley A, Marshall R. Can the science of communication inform the art of the medical humanities? Med Educ. 2013;47:126–133.



31 Ziring D, Grossman S, Novack D. Current practices in remediating medical students with professionalism lapses. In: Byyny RL, Papadakis MA, Paauw DS, eds. Medical Professionalism: Best Practices. Menlo Park, Calif: Alpha Omega Alpha Honor Medical Society; 2015:10–23.





 2016 Apr 26. [Epub ahead of print]

Parting the CloudsThree Professionalism Frameworks in Medical Education.

Author information

1
D.M. Irby is professor of medicine and of research and development in medical education,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San Francisco, California. S.J. Hamstra is vice president, Milestones Research and Evaluation,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Education, Chicago, Illinois.

Abstract

Current controversies in medical education associated with professionalism, including disagreements about curriculum, pedagogy, and assessment, are rooted in part in the differing frameworks that are used to address professionalismThree dominant frameworks, which have evolved in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are described. The oldest framework is virtue based and focuses on the inner habits of the heart, the development of moral character and reasoning, plus humanistic qualities of caring and compassion: The good physician is a person of character. The second framework is behavior based, which emphasizes milestones, competencies, and measurement of observable behaviors: The good physician is a person who consistently demonstrates competence in performing patient care tasks. The third framework is identity formation, with a focus on identity development and socialization into a community of practice: The good physician integrates into his or her identity a set of values and dispositions consonant with the physician community and aspires to a professional identity reflected in the very best physicians. Although each professionalism framework is useful and valid, the field of medical education is currently engaged in several different discourses resulting in misunderstanding and differing recommendations for strategies to facilitate professionalism. In this article, the assumptions and contributions of each framework are described to provide greater insight into the nature of professionalism. By examining each discourse in detail, underlying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can be highlighted to assist educators in more effectively creating professionalism curricula, pedagogy, and assessment.

PMID:
 
27119331
 
DOI:
 
10.1097/ACM.0000000000001190


PIF를 지원하기 위한 의학교육 리프레이밍 (Acad Med, 2014)

Reframing Medical Education to Support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Richard L. Cruess, MD, Sylvia R. Cruess, MD, J. Donald Boudreau, MD,

Linda Snell, MD, MHPE, and Yvonne Steinert, PhD




우리는 의학 교육의 목표가 현재와 같이 프로페셔널리즘을 가르치고 평가하는 것으로부터, 우리가 실제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표인 "직업적 정체성"의 발달로 바뀔 것을 제안합니다.

We propose that the current objectives of medical education be altered from teaching and assessing professionalism to what is actually the desired end, the development of a professional identity.



1997 년 우리 둘 (R.L.C., S.L.C.)은 프로페셔널리즘 적극적으로 가르쳐야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치유의 봉사에서 직업으로서의 의학 교육"과 "프로페셔널리즘을 가르쳐야 함"

In 1997, two of us (R.L.C., S.L.C.) proposed that professionalism should be taught actively. “Teaching medicine as a profession in the service of healing”1 and “Professionalism must be taught”2



우리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제는 PIF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이 개념을 확장하고 재구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On the basis of our experience we now believe that this should be expanded and reformulated around the concept of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프로페셔널리즘


다른 사람들은이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 Carnegie Foundation 보고서는 정체성 형성이 의학 교육의 "기둥"을 구성한다고 권고했습니다. 

  • Jarvis-Selinger와 그녀의 동료들은 의학 교육이 "의대생과 레지던트가 유능한 수행을 하도록 설계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의사로서의 직업적 정체성이 어떻게 진화 하는지를 고려하도록 설계되어야한다고 제안했다."

Others have addressed this issue. 

  • The Carnegie Foundation report recommended that identity formation constitute a “pillar” of medical education.7 

  • Jarvis-Selinger and her colleagues8 suggested that medical education should be designed not only to ensure that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perform competently but to also consider how professional identities as physicians are evolving.”



15 년 전에는 의학 커리큘럼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서 전문성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을 강조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았습니다.

  • 학부 및 졸업후 교육에 대한 인증 요구 사항은 전문성을 가르치고 평가하는 것을 포함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 프로페셔널리즘 교육을 위한 이론적 기반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수립하기위한 원칙이 개발되었습니다.

  • 프로페셔널리즘을 가르치고 배우기 위한 시스템이 수립되고 묘사되었으며, 학생들, 레지던트, 교수진의 전문성을 평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지에 관한 어려운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 일반적으로 언급 된 교육 목표는 모든 수준의 학습자가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인지적 기반을 이해하고, medicine의 가치 체계를 내면화하며 전문가로서 기대되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하는 것이 었습니다.

Fifteen years ago it seemed appropriate to stress the active teaching of professionalism as an important component of the medical curriculum; 

  • Accreditation requirements for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education were modified to ensure that professionalism would be taught and assessed.9–11 

  • Principles for establishing teaching programs were developed,12,13 along with a theoretical base for instruction.14 

  • In addition, systems for teaching and learning professionalism were instituted and described,3 and the difficult issue of how best to assess the professionalism of students, residents, and faculty was addressed.15–17

  • The commonly stated educational objectives were to ensure that learners at all levels understood the cognitive base of professionalism, internalized the value system of the medical profession, and consistently demonstrated the behaviors expected of a professional.



PIF의 개념에 관한 역사적 맥락

The Historical Context Behind the Concept of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의사와 다른 직종의 사람들은 적어도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전문적 정체성을 획득하고 입증해 왔습니다. 따라서, 정체성 형성이라는 개념은 의학에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의학 교육의 사회학에 대한 최초의 포괄적인 연구는 전문적 정체성 형성에 초점을 두었다. 1957 년 머튼은 의학교육의 과업은 "초보자를 의학의 효과적인 종사자로 만드는 것이고, 그에게 최선의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며, 전문적 정체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그는 의사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게 될 것이다". 후속 문헌은이 개념을 강화 시켰지만, 이 정체성의 본질을 분석하려는 노력은 최근에 와서야 이루어졌다.

Physicians and those in other occupations have acquired and demonstrated professional identities since at least the time of Hippocrates. Thus, identity formation as a concept is not new to medicine. The first comprehensive study of the sociology of medical education gave prominence to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Merton29(p5) in 1957 stated that the task of medical education is to “shape the novice into the effective practitioner of medicine, to give him the best available knowledge and skills, and to provide him with a professional identity so that he comes to think, act, and feel like a physician” (italics ours). Subsequent literature reinforced the concept,30,31 but only recently have there been efforts to analyze the nature of this identity,


우리가 이처럼 정체성 형성을 강조함으로써 새로운 교육 현상을 창출하려는 것이 아니며, 프로페셔널리즘을 가르치고 프로페셔널한 행동을 강조하기 위한 이전의 노력을 무효화하려는 것도 아니다. 또한 직업적 정체성의 개발은 개인의 정체성 형성의 맥락에서 이루어지기에, 이미 출생시 시작되고, 각 개인이 타인에 의해 어떻게 인지되고 스스로를 어떻게 인지하는지를 나타내는 복잡한 정체성 (성별, 국적, 인종, 종교, 계급 등)을 만들어냅니다.

The current emphasis on identity formation is not creating a new educational phenomenon, and it does not negate previous efforts to teach professionalism and emphasize professional behavior. Furthermore, it is important to realize that the development of a professional identity takes place within the context of individual identity formation, a process that begins at birth and results in a complex mix of identities (gender, nationality, race, religion, class, etc.) that represents how each individual is perceived and perceives herself or himself.


Piaget and Inhelder33 Kohlberg34 Erikson35 Kegan36


본질적으로, 개인은 "세계를 이해하기위한 복잡한 시스템 점진적으로"을 구축하고 그 안에 위치한다. [18] (p64)

Essentially, individuals construct and situate themselves in “progressively more complex systems for making sense of the world.”18(p64)



정체성 개발의 광범위한 원칙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발달 단계의 세부 사항은 전문적인 정체성 형성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 가지 측면에 대한 지식이 도움이됩니다.

While understanding the broad principles of identity development is important, the details of the developmental stages are not essential to understanding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However, knowledge of three aspects is helpful.


첫째, 의과 대학 진학, 레지던트 수련, 진로 진입에 이르기까지, 의사가 삶의 과도기적 단계transitional phase에 접근하는 경우, 그들은 이미 평생 동안 개발해온 개인의 정체성을 근간으로 한다. 이러한 정체성은 직업적 정체성이 형성되는 기초이며, 이러한 Original 정체성의 중요한 측면은 미래의 의사에게 여전히 존재할 것입니다.

First, as physicians in training approach transitional phases of their life (entry into medical school, entry into residency training, and entry into practice), they do so with the personal identities they have developed during their life.23 These identities are the foundation on which a professional identity is constructed, and significant aspects of these original identities will still be present in the practitioner of the future.24,26



둘째, 의대생과 레지던트가 물리적, 문화적 고립되더라도, 친구와 가족, 성별, 문화 및 다수의 내부 및 외부 요인이 사라지지 않습니다이것들은 계속해서 개인의 정체성 개발에 영향을 미친다.

Second, in spite of the physical and cultural isolation of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their friends and family, gender, culture, and a host of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do not disappear—they continue to have an impact on the ongoing development of an individual’s identities.8,23


마지막으로, 발달 이론에 따르면, 일부 고학년을 제외하면, 모든 의대생과 레지던트들의 정체성은 여전히 형성 상태formative state에 있으며, 따라서 문화와 (학습자가 선택한) 학습 환경의 영향에 더 민감 할 수 있다. Bebeau와 Jarvis-Selinger와 그녀의 동료들은 Kegan에 의해 제안 된 "건설적인 발달 이론constructive developmental theory"을 활용하여 의학의 PIF를 정리하였다. 그들은 Kegan의 마지막 단계까지는 완전히 발전된 직업적 정체성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대략 30 대 초반부터 중반에 해당하다. 그 시점에 도달하면 의사는"완전히 통합 된 도덕적 자아 (개인적, 직업적 가치가 완전히 통합되고 일관되게 적용되는 것)"를 가지게 된다.

Finally, it is clear that for all but a few older students the identities of incoming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are, according to developmental theory, still in a formative state and thus may be more susceptible to the influences of the culture and the learning environment which learners choose to enter. Bebeau18 and Jarvis-Selinger and her colleagues8 have situated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in medicine within the “constructive developmental theory” proposed by Kegan.36 They point out that one would not expect a fully developed professional identity to be present until Kegan’s last stage, which occupies the early to mid-30s. At that point a physician should possess a “fully integrated moral self (one whose personal and professional values are fully integrated and consistently applied).”1(p65)







프로페셔널리즘, 전문직 정체성, 전문직 정체성 형성

Professionalism, Professional Identity, and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프로페셔널리즘

Professionalism


전문성에 대한 많은 정의가 있으며, 그 중 대부분은 전문가가 기대하는 행동을 보여줄 것을 강조합니다. 영국 왕립 의사당 (Royal College of London)은 "대중이 의사에게 갖는 신뢰를 뒷받침하는 일련의 가치, 행동 및 관계"를 전문적 행동의 실증으로 강조합니다. 특성, 가치 및 신념을 평가하는 것이 어렵 기 때문에, 이 접근법은 관찰 가능한 행동을 측정하는 도구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평가 시스템에 의해 강화되었습니다. 

There are many definitions of professionalism, most of which stress the demonstration of the behaviors expected of a professional.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of London definition, “a set of values, behaviors and relationships that underpins the trust the public has in doc t or s ,” 37 emphasizes the demonstration of professional behaviors: doing. Because of the difficulty of assessing characteristics, values, and beliefs, this approach has been reinforced by assessment systems heavily oriented towards tools that measure observable behaviors.15–17


이 때의 어려움은 프로페셔널리즘을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조작적 정의를 내리는 것operationalizing the definition에 달려 있습니다. 거의 십 년 전에 지적했듯이 프로페셔널리즘은 절대적이지 않다. 오히려 전문적 행동은 각 상황의 맥락에 특화된 프로페셔널리즘의 경쟁적 측면에 관한 일련의 개인적인 협상의 결과이다.

The difficulty does not rest in defining professionalism but in operationalizing the definition.3 As pointed out almost a decade ago, professionalism often does not deal with absolutes; rather, professional behavior results from a series of personal negotiations between competing aspects of professionalism specific to the context of each situation.38


전문직 정체성

Professional identity


Oxford English Dictionary에서 정체성의 정의는 "사람이나 물건을 다른 사람과 구별하는 일련의 특징이나 설명"입니다. 의사에게보다 구체적인 정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을 제안합니다. "의사의 정체성은 자기 자신의 표현이며, 의료 전문직의 특성, 가치, 규범이 내면화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계적으로 성취되는 것으로서, 그 결과로 개인은 의사처럼 사고하고 행동하고 느끼게 된다"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 definition of identity is “a set of characteristics or a description that distinguishes a person or thing from others.”39 In attempting to provide a definition more specific to physicians, we propose the following: “A physician’s identity is a representation of self, achieved in stages over time during which the characteristics, values, and norms of the medical profession are internalized, resulting in an individual thinking, acting, and feeling like a physician.”


Daniels는 사회적으로 협상 된 "훌륭한 의사"의 이상이 있으며, 의사의 행동은 이 이상에 의해 유도되고 제약을받는다고 말했다.

Daniels,40 using a conceptual framework shared with others,41,42 has suggested that there is a socially negotiated ideal of the “good physician” and that at any given point in time a physician’s behavior is both guided and constrained by this ideal.


어떤 핵심 가치는 보편적으로 받아 들여집니다. 전문직에 합류할 때, 개인은 이러한 가치를 받아들여야하며, 그로 인해 생기는 여러 의무 중 일부만을 선택할 자유가 없습니다.

certain core values are universally accepted.17 In joining the profession, an individual must accept these values and is not at liberty to pick and choose among the obligations resulting from them.


그러나 프로페셔널리즘의 개념은 고정된 것이 아니며, "내외부의 상태가 변하기 때문에"끊임없이 재협상되고 있습니다. 선량한 의사 또는 이상적인 의사의 성격을 개략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종종 우리 자신이 취한 접근 방식 인 특성 또는 특성 목록을 작성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것이 직업적 정체성의 holistic aura를 저해 할 수는 있지만, "다양한 상태와 역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일관된 자기의 이미지로 통합하려고" 시도하고있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안내서 일 것입니다.

The concept is not immutable and is being constantly renegotiated as “conditions inside and outside medicine change.”40 Outlining the nature of the good or ideal physician often involves creating a list of attributes or characteristics,43,44 an approach that we ourselves have taken.4,5 While this may detract from the holistic aura of professional identity, it is probably a necessary guide to assist those who are attempting to “integrate their various statuses and roles, as well as their diverse experiences, into a coherent image of self.”8






정체성 형성

Identity formation


Jarvis-Selinger 등은 정체성 형성 과정을 명확하게 정의했다 :

"두 단계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적응 발달 과정 :

  • (1) 개인의 수준에서, 사람의 심리적 발달을 포함하며,

  • (2) 공동체 차원에서, 공동체의 일에 참여하는 적절한 역할과 형태로 이루어지는 사회화 "

Jarvis-Selinger et al8(p1185) have provided a clear definition of the process of identity formation: “an adaptive developmental process that happens simultaneously at two levels: 

  • (1) at the level of the individual, which involves the psychological development of the person and 

  • (2) at the collective level, which involves the socialization of the person into appropriate roles and forms of participation in the community’s work.”


바람직한 교육 목표는 (개인적 특성과 역할을 포함한) 가치 체계의 개발과 자아에 대한 독특한 인식을 발달시킴으로써, 사회 공동체 내에서 특정한 행동이나 추구pursuit의 표현을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The desired educational goal is the development of a value system and a unique perception of self, including personal attributes and roles, that culminate in expressions of specific behaviors or pursuits within a social community.


사회화

Socialization


사회화, 즉 "가치와 규범을 내면화함으로써 특정 사회 또는 집단 내에서 기능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은 정체성이 발전하는 주요 과정이다. 사회화는 훈련과 다릅니다. 하퍼 티 (Hufferty)는 "모든 직업 훈련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것과 관련이 있지만, 훈련과 사회화를 구분하는 것은 변화된 자기 감각으로 지식과 기술을 융합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Socialization, “the process by which a person learns to function within a particular society or group by internalizing its values and norms,”39 is the principal process through which identities are developed.20,25 Socialization is different from training. Hafferty20(p60) has put it well: “while any occupational training involves learning new knowledge and skills, it is the melding of knowledge and skills with an altered sense of self that differentiates socialization from training.”


사회화는 

  • 개인적인 경험, 

  • 이러한 경험에 대한 성찰, 

  • 학습 환경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상호 작용

...의 복잡한 네트워크로 구성됩니다. 

다양한 장소가 사회화 과정에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학습 환경에는 교실, 입원 및 외래 환자 시설, 사회적 상호 작용이 이루어지는 비공식 지역 및 의료 시스템 자체 등이 있다. 종종 이것들의 영향은 서로 충돌하는데, 그것들이 합해져서 "의사로서의 지위"를 달성하는 것을 지원하거나 억제할 수 있습니다.

Socialization consists of a complex network of personal experiences, reflection on these experiences, and social interactions that take place in a learning environment.20,25,27 The impact of the multiple locations, has a profound impact on the process of socialization.20 The learning environments include classrooms, inpatient and outpatient facilities, informal areas where social interactions take place, and the health care system itself. The sum of their often-conflicting influences can support individuals as they attempt to achieve the status of a physician—or can actually inhibit the process.25,27


전문직업적 사회화는 이미 복잡한 정체성이 확립되어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2차 사회화라고 볼 수 있다. 필연적으로, 그것은 기존 정체성의 일부에 관해서 "정체성 억압identity repression"을 어느 정도로 필요로 합니다. 의과대학 신입생은 먼저 의대상으로서 사회화되며, 이후 레지던트 수련을 시작하고 여기에는 여러 정체성이 포함된다 - 원래 "자아"의 많은 측면, 일반 의사의 다양한 정체성, 규율 또는 직무 특이적인 것들.8

Professional socialization involves individuals with already-established complex identities and is therefore secondary socialization.20 Of necessity, it requires some degree of what Erikson35 called “identity repression” of portions of existing identities. Incoming medical students are socialized first to develop the identity of a medical student; they then proceed to residency training and finally emerge to enter practice where their multiple identities include the many aspects of their original “self ” and a mix of the identity of a generic physician and one that is more discipline and/or role-specific.8


이 여정을 따라, 그들은 긍정적 또는 부정적 경험에 의해 영향을받습니다.

  • 멘토와 역할 모델;

  • 그들의 임상 경험;

  • 공식, 비공식적, 잠재 요소들을 포함하는 커리큘럼;

  • 기존에 속했던 환경과의 거리두기

  • 그들이 환자, 동료, 건강 관리 전문가, 일반 대중 및 가족과 친구들에 의해서 어떻게 대접받는가

Along this journey, they are impacted by positive and negative experiences with mentors and role models20,23; their clinical experiences8,21,24,26; the curriculum including its formal, informal, and hidden elements25; distancing from their previous environment25,26; and how they are treated by patients, peers, health care professionals, the general public, and their family and friends.8,23



학생과 거주자는 의식적 수준과 무의식적 수준 모두에서 반응하며, 이들의 학습은 대부분 암묵적입니다.

  • 의사의 역할을 배우고,

  • 약의 언어를 습득하고,

  • 직업의 위계와 그 권력 구조를 이해하고,

  • 모호함 속에서 사는 법을 배웁니다.

Students and residents respond at both the conscious and unconscious levels, with much of their learning being tacit.20 They must learn to play the role of physician, acquire the language of medicine, understand the hierarchy of the profession and its power structures, and learn how to live with ambiguity.21,23



사회화는 자아와의 타협과 절충, 기존의 정체성과 전문직 정체성 충돌의 요소로서 "정체성 불협화음identity dissonance"을 초래할 수있는 활동을 포함한다. 개인이 변화를 수락하든 거부하든, 불안과 스트레스는 빈번하게 따라온다.

Socialization involves negotiation with self and compromise,20,27 activities that can result in “identity dissonance” as elements of the preexisting identity conflict with those required by the profession.23 Anxiety and stress are a frequent result as individuals either accept or reject the changes.20,27



이 과정은 선형이 아니며, 시신을 처음 접하거나 환자의 사망을 겪는 것과 같은 획기적인 사건에 따라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역량이 증가함에 따라, 역량이 일반적으로 더 큰 자신감을 이끌어내기 때문에, 프로세스는 순환적이고 self-reinforcing하다고 볼 수 있다. 학생, 레지던트, 의사가 반복적으로 role을 수행함에 따라 그 role은 내면화되고 자아의 일부가 됩니다. 개인은 "doing"에서 "being"이 되는 것이다.

The process is not linear, with major changes taking place following seminal events such as the first contact with a cadaver or death.24 With increasing competence, the process becomes cyclical and selfreinforcing as competence generally leadsto greater confidence. As the student, resident, or practitioner repeatedly plays a role, the role becomes internalized and a part of the self. The individual moves from “doing”  to “being.” 




교육적 함의와 미래 방향

Educational Implications and Future Directions


전문적인 신원 형성에 초점을 맞춰 의료 교육의 목표 수정

Modifying the goal of medical education to focus on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PIF가 성과로 지정되면 상황이 바뀔 것이다. 전문성 교육에 헌신 한 노력이 낭비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해야합니다.

This situation changes when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becomes the designated outcome. It should be stressed that the efforts devoted to teaching professionalism have not been wasted.


전문성의 본질, 그것이 존재하는 이유, 사회와 의학의 사회 계약과의 관계에 대한 지식은 프로페셔널한 행동을 보여줄 필요성과 마찬가지로 중요 할 것이다. 목표와 교육 목표의 재정의가 요구되며, 보다 적절한 학습 기회가 새로운 목표를 중심으로 고안되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정체성 형성에 관한 explicit conversation에 참여하고 이 때 멘토가 참여하여 facilitate함으로써 서로 경쟁적인 담론에 노출되었을 때 그것들을 조화시켜줌으로써 대화를 도와야 한다. "우리가 생산하고자하는 전문가로서 의사의 유형을 강화하고 촉진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고안된 일련의 학습 환경에이 새로운 이해를 주입 할 필요가 있습니다."


Knowledge of the nature of professionalism, the reasons for its existence, and its relationship to medicine’s social contract with society46 will remain important, as will the necessity for the demonstration of professional behaviors.17 Redefined goals and educational objectives are required, and new and more appropriate learning opportunities should be devised around the new objectives.23,26 For example, that students engage in explicit conversations about identity formation facilitated by mentors in order to assist them as they attempt to reconcile the competing discourses to which they are exposed. There is a need to “infuse these newer understandings into a series of learning environments that are intentionally designed to reinforce and promote the types of physicians as professionals we wish to produce.”20(p65)




기본 이론적 프레임 워크 재검토

Reexamining underlying theoretical frameworks


지금까지 프로페셔널리즘 교육을 위한 노력은 authenticity, situated learning, experiential learning, reflection을 강조하였으며, 이 모든 것은 직업적 정체성 형성에 똑같이 적용될 수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프로페셔널리즘의 본질에 대한 지식을 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정체성 형성 문헌에서 파생 된 근거를 의학교육에 활용한다면 새로운 통찰력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 육군은 이론적 근거로서 케간의 틀을 사용했다

The efforts thus far devoted to teaching professionalism have stressed authenticity,47 situated learning,14,48 and experiential learning and reflection,49 all of which seem equally applicable to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In addition, there will be a continuing need to impart knowledge of the nature of professionalism.3,4 Nevertheless, informing medical education theory with evidence derived from the wider identity formation literature may lead to new insights.23,26 As an example, the United States Army has used Kegan’s framework as a theoretical basis



정체성 형성을 명시 적으로 만들기

Making identity formation explicit


다음에 대해 명시적으로 드러내야 한다.

    • PIF의 본질

    • 직업적 정체성의 개념,

    • 프로페셔널리즘과의 관련성

    • 사회화의 역할,

    • 좋은 의사의 특성.

목표는 학습자를 정체성 형성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발달의 여정동안 자신의 progress를 추적하도록 격려하는 것입니다.

It would also appear desirable to be explicitabout the nature of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making students aware of the concept of professional identity, its links to professionalism, the role of socialization,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good physician.8,18 The goals are to engage learners as active participants in the process of identity formation and to encourage them to trace their own progress through the journey.



정체성 형성과 사회화에 대한 이해 확대

Expanding our understanding of identity formation and socialization


전문적인 정체성 형성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몇몇 개인의 선구적인 업적으로 인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의학에서 정체성 형성을 이해하는 데에는 아직 많은 일이 남아 있습니다.

Our knowledge of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has emerged thanks to the pioneering work of a few individuals.18–27 However, it is clear that much remains to be done in understanding identity formation in medicine.


의학에서의 사회화의 필수 구성 요소 또한 더 잘 이해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의대 및 레지던트 교육은 스트레스가 많은 경험입니다. 우리는 스트레스의 근원을 이해해야 하지만, 어떤 스트레스는 전문적 규범에 따르기 위해 기존의 정체성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The essential components of socialization in medicine also must be better understood . As an example, medical school and residency training are stressful experiences.20,23,24 We understand the source of some of the stress, and some stress is undoubtedly necessary as individuals alter their preexisting identities to conform to professional norms.20



또한, 개인이 기존의 정체성을 새로운 직업적 정체성과 병합하도록 유도하는 과정에서 사회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더 잘 이해할 필요가있다. 이는 identity dissonance의 명백한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In addition, there is a need to better understand how socialization acts to induce individuals to merge their previous identities into a new professional identity, one obvious source of identity dissonance.23










입학 절차 재 설계

Redesigning admissions procedures


선발된 학생이 이미 이러한 특성을 많이 갖고 있다면 프로세스를 확실히 촉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발의 목적은 그러한 특징을 가진 개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개발 된 MMI는 이 점에있어서 주목할만한 목적으로 적합하다고 보입니다.

the process can certainly be facilitated if those selected already possess many of these attributes.51 objective is to choose individuals who already possess many of these characteristics: The recently developed multiple mini-interviews52 seem to be remarkably fit for purpose in this regard,



평가의 reorienting 및 재교육

Reorienting assessment and remediation


프로페셔널리즘은 교육 과정 전반에 걸쳐 점차적으로 획득되며, 개인의 전문성을 평가할 수있는 단계별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 때 강조해야 할 것은 학생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어떤 의사가 되고 싶은지 찾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돕는 것이다.

Professionalism is acquired gradually throughout the educational process, and stage appropriate means of assessing the professionalism of individuals are necessary.17,18 The emphasis should be on trying continuously and longitudinally to help students to find out who they are, who they are becoming, and who they wish to become.


정체성 형성 단계가 개인마다 다양하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모두가 최종적 발달 단계에 도달하지는 못했습니다.

Researchers have noted variability in the progress of individuals through the stages of identity formation and that not all reached the higher stages of development.


어떤 것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즉, 설령 교육 목표가 바뀌더라도 프로답지 않은 행동과 전문직업적 lapse가 문제로 남을 것입니다.

Some things will not change— unprofessional conduct and professional lapses will remain as issues even if the educational goals change.


professional lapses를 위한 remediation을 제시 할 때도 동일한 장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습자의 직업적 정체성이 아직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학부 및 레지던트 수준에서 특히 적절합니다. 개개인이 다음의 것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을 tailor해야 한다.

    • 직업적 정체성의 본질,

    • 정체성 형성 과정,

    • 의사가되는 데 내재하는 의무가 그들이 하는 일뿐만 아니라 그들이 누구인지도 바꿀 수 있다는 것

The same advantages can be invoked in addressing remediation for professional lapses. This is particularly appropriate at the` undergraduate and resident levels as the professional identity of most learners has not yet stabilized.33,34 Tailoring programs of remediation to assist individuals in understanding the nature of a professional identity, the process of identity formation, and the obligations inherent in being a physician could change not only what they do but also who they are.




교수 개발 강조

Prioritizing faculty development


교수 개발은 교수진이 프로페셔널리즘의 인지적 기반과 자신의 환경에 가장 적합한 교수법 및 평가 방법을 이해하도록 보장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또한 변화를 일으키는 강력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faculty development is essential to ensuring that faculty understand the cognitive base of professionalism and the methodsof teaching and assessment most appropriate for their own setting. It can also serve as a powerful instrument to effect change.6,53 


미래의 직업적 정체성 구상

Envisioning the professional identity of the future


프로페셔널리즘의 핵심 요소가 분명하고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통적인 직업적 정체성의 일부 측면은 변화해야합니다. 의약과 사회가 진화함에 따라 사회적 계약의 세부 사항이 변화하며, 훌륭한 의사의 본질이 계속 재협상되고 있습니다.

although there are clearly core elements that are foundational and seem to be timeless, some aspects of the traditional professional identity must change. As medicine and society evolve, the details of the social contract change46,54 and the nature of the good physician is continuously renegotiated.40


영미 계 미국인 세계에서 현대 전문 직업의 초기 역사는 포괄적 인 것보다 배타적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 백인, 소수 민족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진전이 이루어졌지만, 이러한 문제는 사라지지 않았고 "계급주의"가 여전히 발견됩니다 .19 의과대학생 교육에서 '다양성을 수용 할 필요성'과 '규범의 표준화'에 대한 상반되는 교육 목표 사이에는 늘 긴장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다른 문화적, 민족적 배경에서 온 학생은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The early history of modern professionalism in the Anglo-American world reveals that it was more exclusionary than inclusive, with women, nonwhites, and ethnic minorities having difficulty in finding a place.1,54 While progress has been made, these issues have not disappeared, and “classism” is still found.19 There is ongoing tension between the conflicting educational objectives of standardization of norms and the necessity to accommodate diversity in a world in which medical students come from different cultural and ethnic backgrounds and may have differing interpretations of professionalism.17,28


팀 헬스케어가 강조되며 의사의 직업적 정체성도 바뀌어야 한다. 미래의 전문적 정체성은보다 포용력 있고 세계화 된 세계에 적합하기 위해 타인의 전문 지식에보다 개방적이어야합니다 .28,55

team health care will require an alteration in the professional identity of physicians.55 The professional identity of the future must be more open to the expertise of others in order to be appropriate to the more inclusive and globalized world.28,55



요약

Summing Up


전문성을 가르치는 것은 그 자체로 끝이 아니라 수단이다. 우리는 끝이 항상 직업적 정체성의 발달이었으며 그 정체성의 실체는 "훌륭한 의사"여야한다고 믿습니다. 학습자의 직업적 정체성 개발 지원하고 도울 수있는 교육 목표를 재구성 할 때, 중요한 것은 "doing"보다는 오히려 "being"것에 기초한 전문성의 해석을 강조하는 것이다.

teaching professionalism becomes not an end in itself but a means to an end. We believe that the end has always been the development of a professional identity and that the substance of that identity should be the “good physician.” In reframing the educational goal to support and assist learners as they develop their professional identities, the emphasis shifts to an interpretation of professionalism based on “being” rather than “doing.”8,20,27










 2014 Nov;89(11):1446-51. doi: 10.1097/ACM.0000000000000427.

Reframing medical education to support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Author information

1
Dr. Richard Cruess is professor of surgery and core faculty member,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McGill University Faculty of Medicine, Montreal, Quebec, Canada. Dr. Sylvia Cruess is professor of medicine and core faculty member,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McGill University Faculty of Medicine, Montreal, Quebec, Canada. Dr. Boudreau is associate professor of medicine and core faculty member,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McGill University Faculty of Medicine, Montreal, Quebec, Canada. Dr. Snell is professor of medicine and core faculty member,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McGill University Faculty of Medicine, Montreal, Quebec, Canada. Dr. Steinert is professor of family medicine and director,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McGill University Faculty of Medicine, Montreal, Quebec, Canada.

Abstract

Teaching medical professionalism is a fundamental component of medical education. The objective is to ensure that students understand the nature of professionalism and its obligations and internalize the value system of the medical profession. The recent emergence of interest in the medical literature on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gives reason to reexamine this objective. The unstated aim of teaching professionalism has been to ensure the development of practitioners who possess a professional identity. The teaching of medicalprofessionalism therefore represents a means to an end.The principles of identity formation that have been articulated in educational psychology and other fields have recently been used to examine the process through which physicians acquire their professional identities. Socialization-with its complex networks of social interaction, role models and mentors, experiential learning, and explicit and tacit knowledge acquisition-influences each learner, causing them to gradually "think, act, and feel like a physician."The authors propose that a principal goal of medical education be the development of a professional identity and that educational strategies be developed to support this new objective. The explicit teaching of professionalism and emphasis on professional behaviors will remain important. However, expanding knowledge of identity formation in medicine and of socialization in the medical environment should lend greater logic and clarity to the educational activities devoted to ensuring that the medical practitioners of the future will possess and demonstrate the qualities of the "good physician."


대안적 프레이밍, 대항하는 비전: 전문직정체성형성PIF에서 P의 위치(Acad Med, 2016)

Alternative Framings, Countervailing Visions: Locating the “P” in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Frederic W. Hafferty, PhD, Barret Michalec, PhD, Maria Athina (Tina) Martimianakis, PhD,

and Jon C. Tilburt, MD



의학 교육은 교육 개혁의 수단으로 PIF (professional identity development과 함께)를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Medical education appears enraptured with the prospects and promises of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along with its sister concept professional identity development) as a vehicle of educational reform.


그러나 정체성 형성의 대상으로서의 직업에 대한 또 다른 비전은 정체성과 형성에 관한 (의학교육분야에) 잘 알려지지 않은 두 가지 문헌의 우연한 방문에서 나타났다.

  • (1) 조직 사회화 문학에서 틀을 잡은 직업 준비 문제, 4

  • (2) 군대 과학 관점에서의 사회화와 전문 준비 문제 .5

Alternative visions of profession as an object of identity formation emerged, however, in serendipitous visits to two underreferenced (within medical education) bodies of work on identity and formation: 

  • (1) issues of occupational preparation as framed within the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literature,4 and 

  • (2) issues of socialization and professional preparation from a military sciences perspective.5 


이 3 가지 문헌 (의료, 군사 및 직업 사회화)을 triangulate 할 때, 우리는 4 가지 이슈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 (1) 정체성 형성의 대안적 틀을 탐구하는 중요성,

  • (2) 전문직의 독특한 성격을 강조하는 것의 중요성과 정체성 형성의 맥락에서 전문가가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 (3) 집단 중심 대 개인 중심의 정체성의 중요성, 

  • (4) 맥락의 중요성과 질문의 대상(PIF)을 상쇄할 수 있는 힘을 명시적으로 다루는 것.

In triangulating these three literatures (medical, military, and occupational socialization), we forefront four issues: 
  • (1) the importance of exploring alternative framings of identity formation, 

  • (2) the importance of emphasizing the unique nature of professional work and what it means to be a professional in the context of identity formation, 

  • (3) the importance of identity as a collective versus individually focused undertaking, and 

  • (4) the importance of context and of explicitly addressing forces that may be countervailing to the object in question (PIF).


직업적 사회화

Occupational Socialization


(직업적 사회화 문헌에서) 우리는 의학의 PIF 문헌과 유사한 담론을 기대했습니다. 우리는 좀 더 orthogonal한 것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일반적인 물음 ( "직업 사회화")은 분명히 친숙한 듯하지만, "피팅", "온 보딩", "임베디드", "사람 - 환경 적합 이론", "사람 - 조직 (PO) 적합" , "조직 헌신"및 "조정 사회화"는 긍정적이기보다는 당황스럽다. 더 당황스러웠던 후속 발견은 ISI 웹 오브 사이언셜 Boolean 검색을 했을 때 오버랩이 제로 (즉, 제로 히트)라는 것을 발견을 때이다 ( "TS = 전문적 신원 형성 OR TS = 전문적 신원 형성 AND TS = 직업 사회화").

We anticipated a discourse similar to what was appearing within the medical PIF literature. We encountered something more orthogonal. While the general object-in-question (“occupational socialization”) sounded reassuringly familiar, the lexiconal framings of “fitting in,” “onboarding” “embeddedness,” “person–environment fit theory,” “person–organization (PO) fit,”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adjustment socialization” proved to be more disconcerting than affirming. Adding to our sense of disorientation was a subsequent discovery that there was zero overlap (i.e., zero hits) for a phasespecific ISI Web of Science Boolean search (“TS=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OR TS=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AND TS=occupational socialization”).



아직 결론에 도달하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서로 다른 훈련 구조와 과정이 여러 유형의 practitioner identities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궁금해했습니다. 이러한 긴급한 질문을 염두에 두고, 우리는 일부 (가능한) 대체 프레임을 위해 land of organizational acquiescence를 떠났습니다.

Without coming to a conclusion (yet), we wondered how different training structures and processes might produce different types of practitioner identities. With these emergent questions in mind, we left a land of organizational acquiescence for some (possible) alternative framings.


군대

The Military


군대 과학 문헌에 대한 우리의 여행은 비록 사전에 계획되지는 않았지만, 우발적인 것은 아니었다. 사회 과학자, 특히 비교연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다른 직종(성직자, 법률, 공학, 간호학 및 공무원)에 대한 연구가 의사 훈련에 통찰력을 줄 수 있는지 탐구하는 것을 좋아했다(the Carnegie Foundation’s Preparation for the Professions Program).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대는 이러한 비교 연구에서 "유력한 용의자"는 아니었다. 따라서 우리가 만난 문헌들도 똑같이 낯설었다.

Our trek into the military sciences literature, although certainly not preordained, was far from adventitious. Social scientists, particularly those with a comparative bent, have long favored exploring how the study of other occupations might facilitate insights into physician training—the Carnegie Foundation’s Preparation for the Professions Program, with its symbiotic focus on clergy, law, engineering, nursing, and medicine being a case in point.9 Nonetheless, the military has not been a “usual suspect” in these comparative forays. Thus, what we encountered5,10,11 was equally strange.


조직 과학에서 professional에 대해 사실상 거의 다루지 않은 것과 달리, 우리는 역사적으로 토대를 둔 군대의 우려 사항을 접할 수 있었다.

  • 군대가 "너무 관료화"되었다.

  • 멤버들은 "shared identity"의 감을 잃었다

  • "public servant"으로서의 군대의 집단적 정체성이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는 모두 "전문직 문화가 위험에 처한 스트레스 받는 기관"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In contrast to the organizational sciences’ virtual nontreatment of the professional, along with its thematic emphasis on “fitting in,” we encountered a historically grounded set of concerns 

  • that the military had become “too bureaucratized,” 

  • that its members had lost a sense of “shared identity,” and 

  • that the military’s collective identity as a “public servant” was in jeopardy, all reflecting a “stressed institution whose professional culture was in peril.”5


이러한 예견을 반영하고, 의학과는 대조적으로 육군은 정체성 문제를 다음과 같이 frame했다.

  • (1) 관료화의 위협에 대한 것 (상업화에 대한 의약의 초점과는 반대)

  • (2) 집단적 특성으로서의 정체성 (개별 의사 수준에서의 정체성에 대한 의학의 초점과는 반대), 

  • (3) "Public servant"으로서의 직업적 정체성에 대한 육군의 명백한 framing에 관한 것 (개개 의사 수준에서의 이타심과 "사회적 계약"을 수반하는 의료 - 사회 관계와는 반대되는).

Reflecting these forebodings, and somewhat in contrast to medicine, the Army chose to frame identity issues by focusing 

  • (1) on the threat of bureaucratization (as opposed to medicine’s focus on commercialization), 

  • (2) on identity as a collective property (as opposed to medicine’s focus on identity at the level of the individual practitioner), and 

  • (3) on the Army’s explicit framing of its occupational identity as a “public servant” (as opposed to medicine’s focus on altruism at the individual practitioner level and medical–societal relations as involving a “social contract”).



첫째는 관료적 업무는 표준화 된 지식과 기술을 일상적으로 적용한다는 믿음이다. 육군은 표준화를 군사 작전의 필수 부분으로 인정 하였지만, 육군이 본 규칙과 그 결과 내에서 본질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는 분쟁에 대한 불충분하고 역기능적인 대응이라고 간주했다. 따라서 육군은 모든 군사적 의사 결정의 함축적인 부분인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일반적인 지식의 표준을 적용하기 어렵거나 막 다른 골목에 도달했을 때를 위하여 "전문인"을 양성 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 내렸다.

First, is its belief that bureaucratic work, involves the routine application of standardized knowledge and skills. Although the Army recognized standardization as a necessary part of military work, it also deemed standardization to be an insufficient and dysfunctional response to conflicts the Army saw as “inherently existing” within both rules and their consequences. As such, the Army concluded that it needed to train “professionals” given the complexities and uncertainties that were an implicit part of all military decision making and for those times when the standard application of generic knowledge breaks down or reaches a dead end.


둘째, 육군은 상술한 deficit이나 위협에 관한 모든 대응은 개인 차원뿐만 아니라 집단 차원에서도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이해했습니다. 또한, 의학교육의 잠재교육과정에 시사하듯, 육군은 현재의 조직 관행상의 ethos 및 문화적 토대가 회원들에게 일종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음을 인정했다 (육군은 "비공식 규범"이라고 불렀다). 그 메시지란 군대가 "관료적 기능주의자"와 같은 다른 정체성에 비해 "전문가"를 어떻게 평가 절하하고 있는가이다. 육군은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 shared professional identity은 기관에게 가치가 있다"고 결론 내렸다.

Second, the Army explicitly understood that any response to the above deficits and threats needed to take place both at the individual as well as collective levels. Moreover, and appealing to our own hidden curriculum leanings, 

the Army recognized that its current organizational practices ethos and cultural underpinnings were sending messages to its members (what the Army referred to as “unwritten norms”) 

as to how the Army was devaluing the professional over other forms of identity, such as the “bureaucratic functionary.” 

Taken as a whole, the Army concluded that “there is institutional value in a shared professional identity.”5


셋째, 전문인으로서의 자아와 집단에 대한 이러한 인식은 자신을 "public servant" 바라보는 군대의 관점뿐만 아니라, 이 정체성이 내부 지도부와 대중 사이에서 협상 되어야만 하는 것이었다는 견해에 근본적으로 묶여있다. 간단히 말해 군대는 사회(공공)가 직업으로서의 정체성 형성에 참여해야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고자신만이 정체성을 유일하게 독점하는 결정권자arbiter라는 주장을 명백히 폐기했다.


Third, this sense of self and group as professional was foundationally tied not only to the Army’s view of itself as a “public servant” but also to the view that this identity was something that had to be negotiated between internal leadership and the public. In short, the Army explicitly disavowed any claim to being the sole arbiter of its identity, along with recognizing that a particular social other (the public) must participate in shaping its identity as a profession.



전문직으로서 의사

The Physician-as-Professional



우리의 관심사의 중심 : 정체성 형성의 대상인 "전문가로서의 의사"

the hub of our concerns: the physician-qua-professional as an object of identity formation.


PIF가 문자 그대로의 것을 의미한다면, 그러면 모든 PIF movement는 다음의 것을 의도적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즉, 특정 직업 유형 (우리의 경우 의사)에게 적용될 때, 프로세스(정체성 형성)에 prefictorial 형용사로 "professional"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다루어야 한다. 전문가로서의 의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면,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기술 전문가, 관료주의 기능 주의자, 시장 전문가의 양성과는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세 가지 추가적인 교육적 도전에 대처해야합니다.

If PIF means what it says then any PIF movement needs to be intentional about how it uses the term “professional” as a prefictorial adjective for a process (identity formation) when applied to a particular occupational type (in our case, physician). If the objective is to train physicians-qua-professionals, 

and to do so in ways different from physicians as technical experts, bureaucratic functionaries, and/or market mavens,8 then we must address three additional pedagogical challenges.


질문의 대상이 "전문가"일 때, 정체성 형성에 특별한 어떤 것이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면 (다른 유형의 근로자와는 대조적으로), 우리의 첫 번째 도전은 교육학이 이 문제를 어떻게 반영 할 것인가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전문가'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기 때문이다. 

  • 공유된 정체성을 가진 고도로 숙련된 근로자 그룹,

  • Selfless한 봉사에 대한 collective sense, 

  • 그들의 기술과 전문 지식을 임의적으로 적용 할 수있는 성향과 능력.

If we agree that there is something particular about identity formation when the object in question is a professional (as opposed to some other type of worker), 

then our first challenge is how pedagogy will reflect this object in question, 

which we define as 

  • a group of highly skilled workers who possess a shared identity, 

  • a collective sense of selfless service, and

  • the inclination and ability to apply their skills and expertise in a discretionary manner.


  • 우리는 shared property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효과적인 동료평가 시스템에 이것의 역할이 필요하다)

  • 이타주의는 다른 사람들을 대신하여 shaping work하는데 필요한 역할을한다. (논쟁의 여지가 있더라도, 상당히 놀라운 전문가와 전문직의 속성이다.) 

  • 집단 및 개인 차원에서의 신중한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합니다 (새롭고 참신한 도전 과제에 전통적 / 일상적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을 집단적으로 거부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 We emphasize identity as a shared property (given its necessary role in any effective system of peer review); 

  • altruism, given its necessary role in shaping work on behalf of others (a rather remarkable, if controversial,17 property of professionals and professions); and 

  • discretionary decision making, both at the group and individual levels (because of the ongoing need to collectively resist applying traditional/routinized solutions to new and novel challenges).


우리의 두 번째 도전 과제이자 육군이 인정하는 과제는 전문가의 정체성 형성이 단지 thesis을 다루는 문제 일뿐만 아니라, 가능한 antithesis가 존재함에 대해서 직면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입니다. 육군의 우려가 medicine의 우려일 필요는 없지만, 상충되는 문제가 무엇이든 공식적으로 식별되어 PIF의 핵심 요소로 다루어 져야합니다.

Our second challenge, and one recognized by the Army, is that the identity formation of professionals is not merely a matter of addressing the thesis but also in confronting the presence of, and proactively countering, possible antitheses. The Army’s concerns need not be medicine’s, but whatever the countervailing challenges, they must be formally identified and addressed as a key element in PI F.


셋째,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PIF의 모든 과정이 정체성 형성의 과정과 그 결과 측면에서 collective activity으로서의 정체성 형성을 고의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Profession은 collective enterprise로서 전문직업성은 "헬스케어를 조직하고 제공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한 믿음 체계"입니다. 이것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합계가 아닙니다.

Third, and perhaps most important, any process of PIF needs to be intentional in addressing identity formation as a collective activity, both in terms of the formative process itself and in terms of outcome. A profession is a collective enterprise, with professionalism a shared “belief system about how best to organize and deliver health care.”18 It is not the sum product of like-minded individuals.



PIF : 굴복과 전복의 변증법을 향하여

PIF: Toward a Submission– Subversion Dialectic


모든 사회 집단은 외부 적응의 요구와 내부 통합의 스트레스 요인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을 지속적으로 탐색해야한다 .19 한편, 집단은 자신의 핵심 신념과 존재 방식을 재확인하고 재현하고자한다. 다른 한편으로, 그들은 새로운 도전과 혼란스러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적응력이 있어야합니다. 너무 적은 통합은 그룹을 쪼개지게 만들고, 과도한 통합은 조직이 정체되거나 내파되게 합니다.

All social groups must continuously navigate the tensions that exist between the demands of external adaptation and the stressors of internal integration.19 On the one hand, groups seek to reaffirm and reproduce their core beliefs and ways of being. On the other, they must be adaptive in the face of emergent challenges and environmental turmoil. Too little integration and groups fragment; too much and they stagnate or implode.


우리는 PIF가 community of practitioner를 창출하는 데있어 기본적인 도전 과제를 보았습니다. 이들은 핵심 직업 가치의 identification and internalization를 촉진하는 학습 환경에 몰입해있으며 (집단적 차원에서 PIF의 문제를 다루는), 다른 사람들은 emergent 불확실성과 분열에 직면하여, 그 직업의 관행을 영속시키는 데 필요한 구조와 해결책에 대한 확고한 가정entrenched assumptions을 적용하는 것에 대해 기꺼이 저항 할 수 있습니다. 더 역설적이게도 PIF는 졸업생들이 복잡한 문제에 대한 일상적 해결책을 의식적으로 적용하는 것에 resist함과 동시에, 그 정체성을 야기한 바로 그 시스템을 disrupt하려고 하는 것 사이의 정체성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

we see the foundational challenge for PIF being to produce a community of practitioners 

who have been steeped in learning environments that promote the identification and internalization of core occupational values (thus addressing the issue of PIF at a collective level) 

while remaining willing to resist the application of entrenched assumptions about the structures and solutions necessary to perpetuate the practice of that profession in the face of emergent uncertainties and disruptions. 

  • Even more paradoxical, PIF must seek an identity equilibrium in which graduates not only resist ritualistically applying routine solutions to complex problems but also seek to disrupt the very systems that gave rise to that identity to begin with.


우리는 의학의 미래가 시스템 제어와 관료적 안정이라는 사이렌 호출 사이에서 지속되는 (그리고 필연적인) 긴장에 의해 정의되는 직업으로 간주한다. 또한 physicianhood에 대한 collective sense에 대해서는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파괴적이고 준-전복적인 work force라고 생각해야 한다.

we see medicine’s future as a profession being defined within an ongoing (and necessary) tension between the siren calls of system controls and bureaucratic stability, and a more collective sense of physicianhood as a disruptive and quasi-subversive work force—in the service of patients.


우리는 전문인으로서의 의사 훈련, 따라서 사회화와 정체성 형성의 문제는 일정한 의도와 특이성을 요구한다는 확신으로 단호하게 남아 있습니다. 

  • 우리의 특수성은 문제의 대상 (전문가)과 묶여 있으며, 따라서 현대의 문제에 대한 표준 솔루션을 적용하는 데 저항하는 집단에게 묶여 있습니다. 

  • 우리의 의도는 전문직으로서 전문가가 그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되는 바로 그 시스템을 혼란스럽게하는 데 필요한 기술, 지식 및 태도를 확인하는 데 기반을두고 있습니다.

we remain resolute in our conviction that the training of physicians-as-professionals, and thus issues of socialization and identity formation, require a certain intentionality and specificity. 

  • Our specificity is tied to the object in question (professionals) and thus to a collective that will resist applying standard solutions to contemporary problems. 

  • Our intentionality is grounded in identifying the skills, knowledge, and attitudes necessary that will allow professionals qua-professionals to disrupt the very system that helped to shape that identity.



1 Cruess RL, Cruess SR, Boudreau JD, Snell L, Steinert Y. Reframing medical education to support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Acad Med. 2014;89:1446–1451.


2 Cruess RL, Cruess SR, Boudreau JD, Snell L, Steinert Y. A schematic representation of the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and socialization of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A guide for medical educators. Acad Med. 2015;90:718–725.


18 Wynia MK, Papadakis MA, Sullivan WM, Hafferty FW. More than a list of values and desired behaviors: A foundational understanding of medical professionalism. Acad Med. 2014;89:712–714.




 2016 Feb;91(2):171-4. doi: 10.1097/ACM.0000000000000961.

Alternative FramingsCountervailing VisionsLocating the "P" in Professional IdentityFormation.

Author information

1
F.W. Hafferty is professor of medical education, Division of General Internal Medicine and Program in Professionalism and Values, Mayo Clinic, Rochester, Minnesota. B. Michalec is asso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Sociology, and assistant director of health research, Center for Drug & Health Studies, University of Delaware, Newark, Delaware. M.A. Martimianakis is assistant professor and director of medical education scholarship, Department of Paediatrics, and scientist, Wilson Centr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tario, Canada. J.C. Tilburt is professor of medicine, Division of General Internal Medicine, Mayo Clinic, Rochester, Minnesota.

Abstract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in medical education is referenced increasingly as an object for educational reform. The authors introduce core concepts from two largely untapped literatures on identity and formation, contrasting framings on occupational preparation from within the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literature with issues of socialization and professional acculturation from a military sciences perspective.The organizational sciences literature emphasizes socializing a workforce to "fit in," raising questions about how organization values might clash with core professional values concerning patient primary and social justice. The military literature, in turn, advances the notions of professional identity as a collective property, and that a particular social other (the public) must participate in shaping the group's identity as a profession.The authors extrapolate from these reviews that the training of physicians-as-professionals, and thus issues of socialization and identity formation, require intentionality and specificity around these contrasting issues. In turn, they argue that medical educators must attend to socializing trainees to a professional group identity while at the same time producing health care professionals who retain the capacity to resist the bureaucratic application of standardized solutions to contemporary problems. Educators must thus strive to identify the skills, knowledge, and attitudes necessary that will allow physicians-qua-professionals to function as a quasi-subversive work force and to disrupt the very system that helped to shape their identity, so that they may fulfill their mission to their patients.

PMID:
 
26535861
 
DOI:
 
10.1097/ACM.0000000000000961


역량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정체성 형성을 의학교육에 포함시키기(Acad Med, 2012)

Competency Is Not Enough: Integrating Identity Formation Into the Medical Education Discourse

Sandra Jarvis-Selinger, PhD, Daniel D. Pratt, PhD, and Glenn Regehr, PhD



역량 기반 교육을 향한 움직임은 다음을 하기 위한 메커니즘이다.

(1) 의사의 다양한 전문직 역할 분석,

(2) 이 역할을 측정 가능한 역량으로 변환,

(3) 의대생 및 레지던트가 이러한 역량을 획득하는 과정을 평가한다 .2,3

The movement toward competency-based education has been seen as a mechanism to 

(1) analyze physicians’ many professional roles, 

(2) translate these roles into measurable competencies, and 

(3) assess the progress of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toward attaining these competencies.2,3



이에 대한 점점 더 많은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우려는 의사의 역할을 "측정 가능한 역량"으로 변환하는 것과 관련된 위험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Ginsburg 등이 제안한 것처럼 "의학 교육자들은 [역량을 학습을 조직하고 안내하는 교육 프레임워크로서 사용하는 것]과, [역량을 평가 도구로 직접 번역하려고 시도하는 것] 사이의 구별을 모호하게했을 수 있습니다."

a growing number of concerns are being leveled at this training movement.6–10 Generally, these concerns focus on the dangers associated with translating physician roles into “measurable competencies.” As Ginsburg et al9 have suggested, for example, “It may be that medical educators have blurred the distinction between using competencies as an educational framework to organize and guide learning, and attempting to translate them directly into evaluation tools.”


과도한 환원주의에 대한 우려는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논의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These concerns about excessive reductionism have been particularly salient in discussions of professionalism.11–14


따라서 role을 측정 가능한 역량으로 분해하고 대신, CanMEDS가 당초에 "의사"를 role의 집합으로 구성한 형태가 무엇인지를 심각하게 고려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함으로써 우리는 의사가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기초를 형성하는 상호 연관된 정체성 interrelated identities을 탐구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It may be helpful, therefore, to draw back momentarily from the effort to break down roles into a set of measurable competencies and, instead, take seriously CanMEDS’s initial construction of “the physician” as a set of roles. In doing so, we can begin to explore the interrelated identities that form the basis of what it means to be a physician.



쿡 (Cooke) 등이 제안한 것처럼 훌륭한 의사를 만드는 것에 대해 생각할 때, 이런 것들을 물어야 할 것이다.

  • "사회가 학생이나 레지던트가 되기를 바라는 의사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 어떤 프로세스가 정체성 변화를 지원하고 촉진합니까? "

As Cooke et al15 have suggested, in thinking about what makes an excellent physician, it is important to ask, 

  • “What are the hallmarks of the physician that society wants a student or resident to become? 

  • What processes support and promote this transformation of identity?”



따라서 우리는 정체성의 형성을 두 단계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적응 적 발달 과정으로 기술 할 것이다 :

  • (1) 개인의 수준에서, 사람의 심리적 발달을 포함하며,

  • (2) 공동체 차원에서, 적절한 역할과 사회 활동 참여 형태로 사람을 사회화하는 것을 포함한다.

Thus, we will be describing the formation of identities as an adaptive, developmental process that happens simultaneously at two levels: 

  • (1) at the level of the individual, which involves the psychological development of the person and 

  • (2) at the collective level, which involves a socialization of the person into appropriate roles and forms of participation in the community’s work.



competency and competencies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기술, 능력, 행동, 수행능력의 클러스터를 나타낼 것이다. 이는 역량의 정의가 명백하게 복잡하고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음을 인정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것이다.

  • 마찬가지로 이 토론의 목적을 위해 role은 개인의 "사회적 타이틀 (예 : 소아 종양 전문의)"로 정의됩니다

  • 이것은 정체성과는 별개이지만 관련성이 있습니다. 정체성이란 사람들이 자신의 다양한 지위와 역할, 다양한 경험을 자신의 일관된 이미지로 통합하고자하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We would note that we use the terms competency and competencies to represent the cluster of skills, abilities, behaviors, and performances that are currently the emphasis of the competency movement. This is intentional, as we acknowledge that the definition of competency is admittedly complex and continues to be in transition. 

Similarly, for the purposes of this discussion, role is defined as the “social title” of an individual (e.g., pediatric oncologist). 

This is separate from, but related to, identity, which represents the process by which people seek to integrate their various statuses and roles, as well as their diverse experiences, into a coherent image of self.



개인: 질적으로 구분되는 비연속적 단계에서의 정체성 형성
The Individual: Identity Formation as Qualitatively Distinct and Discontinuous Stages

정체성 이론 분야에는 "모든 개인의 정체성 형성은 개념적으로 구분되는 일련의 발달 단계를 통한 이동이 포함된다"는 주장이있다 .16-19 각 발달단계들은 어떤 사람이 속한 환경과, 그 환경 안에서 그 사람의 위치를 포함하여 질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특징 지어진다. 이런 의미에서, 의대생과 주니어 레지던트는 전문가의 미성숙한 버전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주변 세계와 그 세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전문 의사와 질적으로 다르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4 살짜리 아이들은 아무리 풍자를 여러번 접하더라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더 나은 가르침으로 "해결할"수 없습니다.

Within the field of identity theory is the assertion that the formation of any given individual’s identity involves a movement through a series of conceptually distinct developmental stages.16–19 These stages are characterized by qualitatively different ways of understanding both one’s environment and one’s place in that environment. In this sense, medical students and junior residents are not just immature versions of expert physicians; 

rather, they think qualitatively differently from expert physicians about the world around them and about who they are in that world. As a lay example, four-year-olds will not understand sarcasm no matter how many times they are exposed to it. This failure to understand is not “fixable” with better teaching.



유사하게 Lingard 등이 기술 한 바와 같이, 의대생은 환자의 사건의 현저한 임상 특징을 구별 할 수있는 능력이 없으므로 주치의의 관점에서 "관련성"이 있는 것을 문자 그대로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교육자들은 이들을 '관련성'이라는 개념에 노출시킬 수는 있지만, 아직 학생들은 이러한 개념을 효과적으로 수용 할 수 있는 발달 단계에 있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이해해야합니다 (반면 전문가에게 그 관련성은 매우 명백한 것처럼 보인다)

Similarly, as Lingard et al20 have described, medical students may be literally unable understand what is “relevant” in the eyes of the attending physician, because they have no ability to distinguish the salient clinical feature of a patient’s case. Thus, educators can expose them to the concept of “relevance” but must understand that they may not be at a developmental stage where they can effectively accommodate this concept (one that seems obvious to experts)



많은 발달 이론가들은 정체성 발달의 단계는 각자 고유한 특징이 있고, 정체성 형성 단계에는 발달적 불가피성developmental inevitability 이 있다고 주장 해왔다 .17-19 예를 들어, Kegan은 21 세기의 정체성 형성의 5 단계 모델을 제안했다. 그의 모델의 2 단계에서 4 단계는 개인이 진화하는 의사 감각을 의사로서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과 특히 관련이 있습니다.

Many developmental theorists have argued that there is a developmental inevitability to the stages of identity formation, with each stage characterized by unique features.17–19 Kegan,21 for example, has suggested a five-stage model of identity formation, with Stages 2 through 4 of his model being particularly relevant to understanding how individuals might make sense of their evolving sense of identity as physicians


2 단계는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을 특징으로합니다. 의료 훈련의 경우, trainee는 의사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폭 넓은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으로서 특징지어진다. 그들의 동기와 성과는 좁게 정의되고, 피상적인 이해만을 기반으로합니다. 그들은 의사처럼 행동하고 의사의 "가운"를 입을 수도 있지만, "의사가 된다"는 것을 깊이 내면화하지 못하였다.이 단계의 증상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됩니다.

  • 흰 코트를 입는 자부심,

  • 청진기를 의식적으로 디스플레이,

  • 삐삐를 가지고 다니는 것에 흥분.

Stage 2 is characterized by a process of “acting the role.” For medical training, this would imply that trainees are characterized by their lack of a broader understanding of what it means to be a physician. Their motivation and performance is based on a narrowly defined, superficial understanding. They may begin to act like physicians and adopt the “cloak” of a physician, but they lack the deeper, more internalized aspects of “being a physician.” Manifestations of this stage would include 

  • the pride of wearing the white coat, 

  • the selfconscious display of the stethoscope, and 

  • the excitement of carrying a pager.


그들이 3 단계로 이동함에 따라, 연수생은 케건이 "사회화 된 마음"이라고 부른 것에 들어오고, 사회적 기대치, 행동 및 직업 가치를 내면화하기 시작한다. 이 단계에서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일을 제대로하고 있는지에 대해 매우 민감합니다. 그들은 적절한 행동의 규칙을 알고 싶어 할 것이며, 권위자들이 그들이 잘하고 있는지, 잘 적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을 주기를 기대할 것입니다.

As they move to Stage 3, trainees have entered what Kegan calls the “socialized mind” and begin to internalize the social expectations, behaviors, and values of the profession. At this stage, they are very sensitive to how others perceive them and whether they are doing things right. They are likely to want to know the rules of appropriate action and will look to authority figures for direction and for reassurance that they are doing well and fitting in.


4 단계에서 개인은 개인적 가치 체계와 내부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이것은 공동체 내의 역할과 역량에 대한 외부 메시지를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그들이 그렇게 할 때, 그들은 자신이 속한 더 큰 시스템과 관련하여 스스로에 대해 생각할 수있는 능력을 얻습니다. 전문직 관계 및 동료간 상호작용은 이제 자연스러운 부분이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자신을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직업을 구현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들은 더 이상 의사"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의사가 "된" 것이다.

At Stage 4, individuals build a personal system of values and internal processes that they use to evaluate external messages about their role and competence within a community. As they do so, they gain an ability to think about themselves in relation to the larger systems in which they work. Professional relationships and collegial interactions have become a natural part of their world. As a consequence, they see themselves, and are seen by others, as embodying their profession. They no longer “act” like physicians; they have become physicians.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의 전환은 점진적인 변화의 과정이 아니라, 갑작스럽고 불연속적이며, 매번 새로이 등장하는emerging "위기"에 의해 촉발된다. 예를 들어, Trainee는 "치료자로서의 의사"라는 은유의 관점에서 의사로서의 정체성을 정의 할 수있다. 하지만 환자의 죽음에 직면했을 때 이 생각이 도전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위기에 직면했을 때, 개인은 상황을 재평가하고, 새로운 정보를 통합하기 시작하며, 그래서 결국 잘 된다면 (새로운 정체성 단계를 대표하는)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자신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개발할 것입니다. 18,23

Importantly, the transition from stage to stage is not a process of gradual change but, rather, is marked by abrupt discontinuities22 and is precipitated by emerging “crises.”22 For example, she may define a physician identity in terms of a metaphor such as “physician as healer,” but when faced with the death of a patient, it may challenge her notions of physician. When faced with such a crisis, an individual will reevaluate the situation, begin to incorporate the new information, and, if all goes well, develop a new understanding of the world and a new understanding of himor herself (representing a new identity stage).18,23 


이러한 위기crises는 전환점으로서

  • 취약성이 증가하면서 동시에 잠재력이 강화되는 결정적 시기이며, 17,22

  • 과거의 가치, 전망, 또는 선택을 재검토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These crises serve as a turning point and represent a crucial period of 

  • increased vulnerability and heightened potential,17,22 

  • a time of upheaval where old values, perspectives, or 

  • choices are reexamined.18


의료 훈련에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 시체에 닿거나

  • 환자의 죽음에 직면하거나

  • 살아있는 육체를 자르거나

  • 외상 팀을 이끄는 때가 온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관심의 초점은 개인이 과제를 수행하는 역량 수준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러한 각각의 위기 순간들은 "의사가 되는 것란 무엇인가"에 대한 understanding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there are many such experiences in medical training: the first time one 
  • touches a cadaver, 

  • faces the death of a patient, 

  • cuts living flesh, or 

  • leads a trauma team. 

Importantly, however, the focus of attention would not be on the level of competence with which the individual accomplishes the task 

but, rather, on how each of these crisis moments profoundly influences the aspiring physician’s understanding of what it means to “be” a doctor.


정체성 형성에 stage 이론을 의학 교육의 맥락에 외삽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즉, 정체성 형성의 발달 단계가 학습자의 공식적인 수준의 훈련에 쉽게 mapping 가능하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즉, 단계 2, 3, 4를 각각 의대생, 레지던트, 내과 의사에 매칭시킨다). 현실은 단순히 훈련 단계와 발달 단계를 동일시하기에는 더 복잡하다. 따라서 임상실습학생은 단지 의사가 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동시에 임상실습생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것이다.

A caution must be noted about extrapolating this stage theory of identity formation to the context of medical training. One potential interpretation of this model might be to assume that the developmental stages in the formation of identity map easily onto the learner’s formal levels of training (i.e., to assume that Stages 2, 3, and 4 are equivalent to medical student, resident, and physician). However, we believe that the reality is more complex than simply equating stages to training levels. Thus, medical clerks are not just learning what it is to become a doctor; they are, at the same time, learning what it is to be a clerk.




이 채택 된 정체성의 연속으로 의학 교육의 기업을 인식하는 것은 몇 가지 함의를 갖는다.

Recognizing the enterprise of medical education as this succession of adopted identities has several implications


첫째, 이러한 연속적으로 adopt되는 정체성은 그 각각이 정체성 형성 과정을 거쳐야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앞에서 설명한 발달 단계들은 각각의 연속적인 교육 단계마다 적용될 수 있습니다.

First,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each of these successively adopted identities must go through its own process of identity formation. Thus, we would anticipate that each developmental stage described earlier will be seen within each successive level of training.



둘째, 의대생에서 레지던트로의 전이는 새로운 정체성의 형성(즉 레지던트) 뿐만 아니라, 이전 정체성(즉, 학생)의 해체를 모두 포함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레지던트의 역할이 의사의 더 가까운 근사치인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의과대학생에서 실습생으로, 실습생에서 레지던트로, 심지어는 주니어에서 시니어 레지던트로 전환하는 단계에서조차 이들에게는 한 걸음 뒤로 물러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새로운 정체성과 관련된 새로운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해야하기 때문이다. 갑자기 (사실상 하룻밤 사이에) 효과적이고 잘 숙달 된 실습생에서 능력이 부족하고 위험성이 잠재되어있는 신입 전공의가 되어버린다.

Second, applying an identity formation approach highlights that the transition from medical student to resident involvesboth construction of a new identity (i.e., resident) and deconstruction of the old identity (i.e., student). Whereas the resident role may seem to be a closer approximation of a physician, the transition from medical student to clerk, from clerk to resident, or even from junior resident to senior resident may impart feelings of taking a step backward as trainees struggle to incorporate the new expectations associated with a new identity. Abruptly (literally overnight), the community ceases to see them as  effective, well-seasoned clerks and, instead, sees them as untested, novice residents with limited ability and the potential to be dangerous.



셋째, 연속적인 연수생 역할을 새롭고 불연속적인 정체성으로 정의해야만 한다. 그래야 각 정체성에 관여하는 다른 학습 장소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전임상 의대생의 경우, 학습은 그들에게 최우선순위를 차지하는데, 모든 교육구조가 그들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되기 때문이다

  • 그러나 학생들이 임상실습으로 옮겨 가면서 더 이상 그들은 "기관이라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 대신 임상팀에서 가장 어린 사람이 되고, 이들에게 이 학습구조는 익숙하지 않다. 그들의 주요 역할은 여전히 ​​배우는 것이지만, 교육 기관의 주된 목적은 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 그들이 레지던트가 되면서 이것은 다시 한번 변합니다. 습자로서의 그들의 역할은 여전히 그들의 정체성의 지배적 인 측면이지만, 그들에게 더 급한 것은 안전한 환자 케어를 보장하는 것이며, 학습자 역할은 보조적인 것에 불과하게 된다. 이것은 진료와 학습 사이에 더욱 심각한 긴장을 초래한다.

Third, defining each successive trainee role as a new, discontinuous identity that must be constructed also allows us to attend to the different place of learning within each identity. 

  • For preclinical medical students , learning occupies a high priority in that the entirepreclinical medical education structure is organized to address trainees’ needs as learners. 

  • However, as students move into their clerkship rotations, they are no longer the “center of the institutional universe.” Instead, they become the most junior people on the clinical team, and learning takes on an unfamiliar structure. Although their primary role is still to learn, teaching them is not the institution’s primary purpose, and it often takes some time before students cease to suggest that the preceptor prepare teaching notes on the cases they will be seeing that day.

  • This changes again as they move into their residencies, where their role as learner is still a dominant aspect of their identity but is now more secondary to, and more immediately in service of, their responsibilities for ensuring the provision of safe care. This leads to a more acute tension between service and learning,24,25


멀리 떨어져서 본다면, 의사 훈련 과정은 최종 목표를 향한 부드럽고 직선적 궤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일련의 연속적인 정체성을 구성하고 포기하는 과정이며, 각각 고유 역할, 관점, 권리,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각각의 정체성은 발달 단계의 집합으로서 경험되는데, 각각의 발달 단계는 일련의 위기에 의해 침해되고, 불연속적인 경험으로 특징 지어진다. 따라서 이 프레임 내에서 불연속성과 위기는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고 필요한 것이며, 교육자는 학습자가 이러한 불연속성을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교육자는 의사가되기 위한 경로에서 정체성의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의 전환을 효과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Although from a distance the process of physician training may appear to be a smooth, linear trajectory toward an end goal, it is in reality a process of constructing and abandoning a series of successive identities, each with its own set of roles, perspectives, rights, and responsibilities. And the adoption of each of these identities is experienced as its own set of developmental stages, each precipitated by its own set of crises and marked by its own experience of discontinuity. Thus, within this framework, discontinuity and crisis are natural and necessary aspects of the developmental process, and understanding them is essential if educators are to help learners manage these discontinuities well and effectively navigate the transition from one form of identity to another on the route to becoming physicians.





집단성: 정체성 형성에 대한 사회적 맥락의 영향

The Collective: Influences of the Social Context on Identity Formation


정체성 연구에서 발견되는 두 번째 핵심 개념은 사회적 상호 작용이 정체성 개발 과정에 기본이라는 이해이다 .23,26-31 매우 실질적인 의미에서, 사람은 특정 사회 집단 및 그 집단 내에서 차지하는 역할과의 관련성을 통해서만 자신의 "자아"를 알 수 있다. Wenger31에 의해 "실천 공동체"라고 불리게 된 이러한 사회적 affiliation는, 개인이 정당한 정체성을 주장 할 수 있는지, 만약 그렇다면 그 시기는 언제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A second core concept found in the identity literature is the understanding that social interaction is fundamental to the process of identity development.23,26–31 In a very real sense, one can know one’s “self ” only in relation to specific social groups and the roles one occupies within those groups. It is these social affiliations, described by Wenger31 as “communities of practice,” that decide when and if an individual can claim a legitimate identity,



신입 회원이 온전한 참여자가 될 전망으로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정체성 형성이 시작됩니다.

Identity formation begins when newcomers join a community with the prospect of becoming full participants.


연수생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점차적으로 전문 직업인의 업무, 어휘 및 조직 원리에 능숙 해집니. 이런 식으로 정체성 형성 과정에서 역량은 역할과 더 일치하게된다. 이것은 "공통된 정체성common identity"에 대한 강력한 감각의 발전을 조장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사회화 과정과 정체성 형성 사이에 강력한 연관성이있다 .27,34

Through this participation in the work of the community, trainees gradually become more proficient with the tasks, vocabulary, and organizing principles of their professional community. In this way, competence becomes more aligned with role in a process of identity formation. This, fosters the development of a strong sense of “common identity.”33 From this perspective, there is a strong link between the process of socialization and identity formation.27,34


이 틀 안에서의 정체성 형성은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을 어떤 종류의 사람으로서 해석하고 재해석하는 진행 과정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23 의학 교육의 연속체에서 학생에서 실습생으로, 레지던트로, 그리고 그 뒤까지 이어지는 변화에서 반복되는 과정이다. 실제로 정체성 형성 과정은 medical career 내내 계속 될 것입니다.

Identity formation, in this framework, is best characterized as an ongoing process of interpreting and reinterpreting oneself as a certain kind of person in a given context,23 a process that, in the continuum of medical education, will be repeated in the shift from studenthood to clerkship to residency and beyond. Indeed, the process of identity formation will continue throughout one’s medical career.


정체성 형성의 사회적 구성The social constructions of identity formation 은 또한 우리가 사회적 맥락이 정체성 형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하게 탐구 할 수있게한다. 이 맥락에서, 맥락은 개인의 정체성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socializing agent를 포함한다

  • 의학교육에서, 의사는 매우 중요한 socializing agent인데, 왜냐하면 의대생과 레지던트는 자신의 역할 모델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철학을 듣고, 그들의 역량과 무능력에 관심을 갖기 때문이다. 

  • 슈발 (Shuval)과 라이 얀난 (Ryyananen)은 의대생들과 레지던트들에게 동료 집단은 직업적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속도를 스스로 적당한 수준으로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 또한 간호사와 같은 다른 보건 전문가들은 의대생과 레지던트가 배우는 환경에서 socializing agent로서 핵심적인 역할을합니다.

The social constructions of identity formation also enable us to explore exactly how the social context influences identity formation. Context, in this sense, involves the socializing agents that have a direct influence on an individual’s identity formation. Within medical education, physicians are a critically important socializing agent39,40 because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continually watch their role models’ work habits, listen to their philosophies, and note their competencies and incompetencies.33 However, Shuval41 and Ryyananen33 remind us that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peer groups also play an important role in regulating the speed with which it is considered legitimate for individuals to take on any professional identity. Further, other health professionals, such as nurses, play a key role as socializing agents in the settings where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learn.33



간호사가 다른 의사와 상호 작용하는 것을 보는 것과 같은 간접 관찰 상호 작용은 의사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외적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외부 메시지는 연수생이 직장 내 다른 사람들과 관련하여 의료 학생, 사무원, 거주자 및 의사와 같은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internalized scripts가됩니다.

Indirect observational interactions, such as seeing nurses interact with physicians, also provide external messages about what it means to be a physician. These external messages become internalized scripts that help trainees form their own identities—as medical student, clerk, resident, and then physician—in relation to others in the workplace.


개인의 삶의 모든 측면에서, 역할은 그들에게 밀려 들고, 정체성은 이러한 사회적 force과 관련하여 형성됩니다. 그러나 사람은 환자, 동료, 기타 사회 구성원 등 다른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의사가됩니다. 역할은 다른 사람에 의해 정의되고 trainee에게 할당 된 외부 특징입니다. 행동은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정체성은 개인이 "나는 지금 누구인가?"에 대한 내부 경험의 통합consolidation입니다. 임상 환경에서의 "몰입"은 사회화 프로세스와 어떻게 역량과 정체성이 의사가 되는 보완적인 과정이 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된다

In all aspects of individuals’ lives, roles are thrust on them and identity is formed in relation to these social forces. But a person becomes a physician in relation to others—his or her patients, colleagues, and other members of society. Roles are the external characterizations, defined by others and assigned to trainees. Behaviors are the visible actions others see, but identity is the internal consolidation of experience as an individual tries to answer Beijaard and colleagues’23 recurrent question: “Who am I at this moment?” “immersion” in the clinical environment is paramount to the process of socialization and to understanding how competence and identity emerge as complementary processes of becoming a physician.



역량과 정체성의 조화

Coordinating Competencies and Identities


우리는 정체성 이론을 역량 담론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담론에 대한 중요한 보완책으로서 정체성 이론을 보고 있다는 점을 다시 강조하고 싶습니다.

we would like to reemphasize that we do not see identity theory as a replacement for the competency discourse but, rather, as an important complement to that discourse.


즉, 어떤 새로운 역할 초기에 정체성의 발달 모델은 역할에 대한 외부에서 생성 된 기대와 활동에 중점을 둡니다. 따라서, 1년차 레지던트는 핵심 역량 (즉, performance)에 대해 이 초기에 집중적으로 집중하는 것이 매우 현명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레지던트 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역량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뿐만 아니라, 이 역량은 의사로서의 holistic 정체성에 점진적으로 통합된다. 이것은 역량 체크리스트를 사용하는 것은 시니어보다 주니어 레지던트의 평가에 더 적합한 이유이다.

That is, early in the adoption of any new role the developmental models of identity suggest that there will be a strong focus on the externally generated expectations and activities of the role—on the doing. Thus, it may be very sensible to focus heavily in these early days on the core competencies (i.e., performance) expected of a first-year resident. As an individual progresses through residency, competencies continue to develop, but there is, in addition, a gradual integration of competencies into a more holistic identity as physician. This may be why, for example, the use of competency checklists is more amenable to the assessment of junior residents than senior residents.


레지던트 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부분들의 합보다 더 큰 무언가로 통합된 역량에 대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레지던트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평가이자, 의사를 더 잘 approximation하는 평가입니다. 역량은 부적절하지는 않지만 덜 충분해 보인다.

As the resident progresses, assessment requires an evaluation of the integration of a host of competencies into something more than the sum of those parts—that is, an evaluation of identity as a resident and a closer approximation to physician. Competencies are not irrelevant but may seem less sufficient.


역량과 정체성은 모두 존재하지만, 서로의 관련성속에 변화한다. 레지던트가 주로 특정 작업을 수행하면서 역량을 시연하는 것에서, 레지던트이면서 궁극적으로 의사의 정체성을 갖는 것으로 이동함에 따라, 성장의 주요 지표인 역량의 지위를 정체성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무언가가 대체하게 된다.

Across this range of development, competence and identity are both present, but they shift in relation to each other as residents move from primarily demonstrating competence through the performance of particular tasks, to eventually taking on the identity of a resident and ultimately physician, something that can only be seen as identity overtakes competency as the primary indication of growth.


또한 정체성 형성 접근법을 통합하면, 의학교육에서의 발달 과정을 단순한 선형적, 부가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사라집니다. 역량 기반 훈련에서는 암묵적으로 지속적인 진보에 대한 가정을 하지만, 정체성 형성이 정하는 단계 이론은 발달이 불연속적이며 질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변화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Additionally, incorporating an identity formation approach moves us away from looking at the developmental trajectory of medical education as simply linear and additive. Unlike the implicit assumptions of constant progression in competency-based training, what stage theory in identity formation posits is that development is discontinuous and shifts in qualitatively different ways.


역량과 정체성의 보완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위기 순간을 재구성 할 수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은 개인이 그 상황을 어떻게 성찰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위기를 발달의 기회로 재구성하기 위해서는 disequilibrium을 정체성과 역량 변화의 잠재적 지표로 이해해야 한다. 또한 전문성과 같은 복잡하고 사회적으로 situated된 핵심역량의 개발을 설명하는 데 도움을 주며, 우리가 "이 사람은 아무도 감시하지 않는 독립적인 의료를 하게 되었을 때 어떤 의사가 될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해준다.

Seeing the complementary nature of competence and identity also allows for a reframing of crisis moments. For identity theorists, it’s how the individual reflects on a crisis that matters most. Reframing crises as opportunities for development requires an understanding of disequilibrium as a potential marker of a shift in identity and competence. Also, it helps explain the development of complex and socially situated core competencies, such as professionalism, and allows us to ask, “What kind of physician will this person be when she is ready for independent practice (when no one is watching)?”






개인적 요인과 집단적 요인의 결정적 중요성

The Crucial Importance of Both Individual and Collective Factors


교육 시스템이 레지던트를 의사가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레지던트 자신도 레지던트가 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정체성 형성과 관련된 개인 및 집단 요인 모두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정체성이 핵심인지, 내부적인지 외부 적인지에 대한 입장을 취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이 정체성과 정체성간에 필수적인 상호 작용이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It is important to remember, for example, that although the educational system thinks of residents as becoming physicians, residents themselves are also learning to be residents. Thus, considering both individual and collective factors related to identity formation is critical. We do not, therefore, take a position about whether identity is, at its core, internal or external but, rather, that it is the essential interplay between both.


전문적인 정체성 형성을 고려하여 측정 가능한 역량을 개발하는 작업을 보완하면 역량 기반 교육에 내재 한 두 가지 문제가 완화 될 수 있습니다.

  • 첫째, 의사가되기위한 본질적으로 역동적이고 진화적인 과정을 원자화하고 고정시키는 경향

  • 둘째, (독립적) 의료행위를 할 준비가 되었음을 나타내는 "역량"의 최소 허용 수준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

Supplementing the work in developing measurable competencies with a consideration of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may ameliorate two problems inherent in competency-based training: 

  • first, the tendency to atomize and fix what is essentially a dynamic and evolutionary process of becoming a physician and, 

  • second, the tendency to focus on minimally acceptable levels of “competence” as an indication of readiness to practice.


정체성 형성이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어떻게 개인이 의사가되는가에 대해 다르게 질문 할 수 있습니다. 의학교육은 의대생과 레지던트가 유능한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의사로서의 직업적 정체성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고려하는 쪽으로 변해야 한다.

Incorporating an identity formation perspective allows one to ask questions differently about how individuals become physicians. Medical education could begin to reorient itself to not only thinking about making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perform competently but to also considering how their professional identities as physicians are evolving.


신원 형성 이론가들은 의학 교육에 현재 과소 평가되어있는 문제를 분명히 밝히고 질문을 제기합니다. 예를 들어, CanMEDS 역할과 ACGME 역량을 재검토 할 때, 정체성 이론가들은 어떤 의료 교육자들이 "역할"과 "역량"의 개념을 상호 교환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전제에 의문을 제기 할 것입니다. 그들은 논쟁 할 것이다. 역할과 역량이 동의어가 아니고, 오히려 역할은 social construct(정체성과 혼동해서는 안 됨)이며, 역량은 행동으로 발현된 것이다따라서, necessary and sufficient 의사 행동의 집합을 지정할 수 있다고 가정하는 대신에, 의사가 되는 과정에서 제도적 역할, 행동적 역량, emergent identity가 서로 보완하는 방법을 고려하면 가치가 있을지 모릅니다.

Identity formation theorists articulate and bring into question issues currently underexplored in medical education. For example, in revisiting CanMEDS roles and ACGME competencies, identity theorists would question the premise on which medical educators have viewed the concepts of “roles” and “competencies” as interchangeable. They would argue that roles and competencies are not synonymous but, rather, that roles are a social construct (not to be confused with identities), and competencies are a behavioral manifestation. Therefore, instead of assuming that it is possible to specify a constellation of necessary and sufficient physician behaviors, it might, instead, be worthwhile considering how institutional roles, behavioral competencies, and emergent identities complement one another in the process of becoming a physician.


실제로 이러한 접근법은 (개인뿐만 아니라 그 개인이 위치하는 사회적 및 환경 적 맥락에서 역량을 위치시킴으로써) 레지던트가 "독립적 인 실천"을 준비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개념을 밝혀 줄 수 있다.

In fact, such an approach could allow us to illuminate the very concept of what it means for a resident to be ready for “independent practice” by locating competence not only in the individual but also in the social and environmental contexts in which that individual is situated.


사회가 정체성의 기초가되는 역할role을 제공하는 반면, emerging self는 "사회적 행동의 적극적인 창조자"이다.

Whereas society provides roles that are the basis of identity, the emerging self is the “active creator of social behavior.”42







9 Ginsburg S, McIlroy J, Oulanova O, Eva K, Regehr G. Toward authentic clinical evaluation: Pitfalls in the pursuit of competency. Acad Med. 2010;85:780–786.


14 Ginsburg S, Regehr G, Mylopoulos M. From behaviours to attributions: Further concerns regarding the evaluation of professionalism. Med Educ. 2009;43:414–425.





 2012 Sep;87(9):1185-90.

Competency is not enough: integrating identity formation into the medical education discourse.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Surgery,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sandra.js@ubc.ca

Abstract

Despite the widespread implementation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there are growing concerns that generally focus on the translation of physician roles into "measurable competencies." By breaking medical training into small, discrete, measurable tasks, it is argued,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may have emphasized too heavily questions of assessment, thereby missing the underlying meaning and interconnectedness of how physician roles shape future physicians. To address these concerns, the authors argue that an expanded approach be taken that includes a focus on professional identity development. The authors provide a conceptual analysis of the issues and language related to a broader focus on understan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velopment of competency and the formationof identities during medical training. Including identity alongside competency allows a reframing of approaches to medical education away from an exclusive focus on "doing the work of a physician" toward a broader focus that also includes "being a physician." The authors consider the salient literature on identity that can inform this expanded perspective about medical education and training.

PMID:
 
22836834
 
DOI:
 
10.1097/ACM.0b013e3182604968


의학교육 연구에 델파이나 NGT와 같은 합의 그룹 방법 사용하기(AMEE Guide, 2017)

Using consensus group methods such as Delphi and Nominal Group in medical education research

Susan Humphrey-Murtoa, Lara Varpiob, Carol Gonsalvesa and Timothy J. Wooda

aDivision of Rheumatology, University of Ottawa, Ottawa, Canada; bSchool of Medicine, Uniformed Services University of the Health Sciences, Bethesda, MD, USA




도입

Introduction 


의학 교육자는 보건 전문가의 교육 및 평가에 관한 결정을 내릴 때 과학적 근거가있는 최신 연구 결과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교육 연구의 경험적 증거는 종종 제한적이거나 모순적이다 (van der Vleuten 2014). 불확실성이나 불완전한 증거가있는 상황에서 Delphi, 명목 집단 기술 (NGT), RAND corporation /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적합성 평가 방법 (RAND / UCLA)과 같은 합의 집단 방법이 전문가 의견을 종합하고 의사 결정을 향상시키는 데 널리 사용됩니다.

Medical educators strive to use the latest findings from scientifically grounded research when making decisions regarding education and assessment in the health professions. Empirical evidence from educational research, however, is often limited or contradictory (van der Vleuten 2014). When faced with conditions of uncertainty or incomplete evidence, consensus group methods such as Delphi, nominal group technique (NGT), and the RAND corporation/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appropriateness method (RAND/UCLA) are widely used to synthesize expert opinions and enhance decision making (Jones & Hunter 1995; Murphy et al. 1998, p. 4; Campbell et al. 2001; Fitch et al. 2001). 


표준 교과서는 연구자가 이러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명확한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방법 론적 엄격함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Boulkedid 외 2011, Sinha 외 2011, Diamond 외 2014, Wagoner 외 2016). AMEE 지침서는 "방법"접근법을 제공하고, 방법론 및 보고의 공통된 약점을 강조하고, 미래의 합의를 기반으로 한 연구보고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기 위해 이러한 방법을 설명합니다.

Standard textbooks rarely provide clear guidelines to help researchers utilize these methods, and studies using them often lack methodological rigor (Boulkedid et al. 2011; Sinha et al. 2011; Diamond et al. 2014; Waggoner et al. 2016). The AMEE Guide describes these methods to provide a “how to” approach, highlight common weaknesses in methodology and reporting, and outline recommendations for reporting future consensus based studies. 



교육에서 합의 방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Why use consensus methods in education? 


임상의가 정기적으로 치료 옵션에 대해 어려운 선택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건 전문 교육자는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의사 결정을 내려야합니다. 의학 교육에서는 합의 된 그룹 방법을 사용하여 

  • 새로운 또는 개정 된 커리큘럼의 구성 요소를 결정하고,

  • 평가 도구를위한 항목 개발,

  • 역량을 정의하고,

  • 교육 자원을 개발(Humphrey-Murto 외 2014).

Just as clinicians regularly make difficult choices about treatment options, health professional educators must make decisions in the face of uncertainty. In medical education, consensus group methods are used to 

determine components of a new or revised curriculum, 

develop items for assessment tools,

define competencies, and 

develop educational resources (Humphrey-Murto et al. 2014). 


컨센서스 그룹 방법론 - 정의와 이론적 근거

Consensus group methods – definition and rationale 


합의 방법은 합의를 측정하고 발전시키기위한 체계적인 수단으로 정의된다. 이 방법의 목표는 전문가가 특정 쟁점에 얼마나 잘 동의 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며, 전문가 패널과상의하고 그룹 합의를 수락함으로써 정확하고 신뢰할 수있는 평가가 가장 잘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기반한다 (Campbell et al. Tammela 2013). 공식적인 합의 그룹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는 그룹의 의사 결정에 대한 가정에 기초한다. 잠재적 우위는 

  • 이용 가능한 광범위한 지식과 경험,

  • 논쟁은 아이디어에 도전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극 할 수 있습니다.

  • 그룹 공감대가 더 믿을만한 것으로 여겨 질 수있다.(Murphy et al. 1998, p.1).

Consensus methods are defined as a systematic means for measuring and developing consensus. The goal of these methods is to establish how well experts agree on a particular issue, and is based on the idea that accurate and reliable assessment can be best achieved by consulting a panel of experts and accepting the group consensus (Campbell et al. 2001; Tammela 2013). The case for using formal consensus group methods is based on assumptions about decision-making in groups; potential advantages include 

  • a wider range of knowledge and experience available, 

  • debate may challenge ideas and stimulate new ones, and 

  • group consensus may be seen as more credible (Murphy et al. 1998, p. 1). 


합의 그룹 방법은 익명 성, 반복, 통제 된 피드백, 통계적 그룹 응답, 구조화 된 상호 작용 (Jones & Hunter 1995; Murphy et al. 1998; Vernon 2009)과 같은 공통된 특징을 가져야한다. 이것은 비공식 집단 회의를 공식적인 합의 방법과 구별한다.

The consensus group methods should have the following common features: anonymity, iteration, controlled feedback, statistical group response and structured interaction (Jones & Hunter 1995; Murphy et al. 1998; Vernon 2009). This differentiates informal group meetings from formal consensus methods. 



합의 그룹 기법

Consensus group methods 


Several consensus methods have been described. Two consensus methods that predominate are the Delphi and NGT. The RAND/UCLA is a hybrid of these two methods. 



델파이

Delphi 


델파이 기술은 1950 년대 미국의 RAND 공군 공사 (Murphy 등 1998)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다. Delphi는 과학 기술, 보건, 비즈니스, 의사 소통, 교육, 정책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de Loe 외 2016; Vazquez-Ramos 외 2007). 의학 교육에서 합의 그룹 방법을 사용한 논문 중 75%에서 델파이와 수정 된 델파이를 사용하였다(Humphrey-Murto 외 2014).

The Delphi technique was initially described by the RAND Air Force Corporation in America in the 1950s (Murphy et al. 1998). The Delphi has been used in many fields including science and technology, health, business, communication, education, policy analysis (de Loe et al. 2016; Vazquez-Ramos et al. 2007). In medical education, the Delphi and modified Delphi account for 75% of papers using consensus group methods (Humphrey-Murto et al. 2014). 


델파이 방법과 절차

The Delphi method and process 


델파이 방법은 

    1. 연구 문제 식별, 

    2. 참여자 선택, 

    3. 성명서 설문지 개발, 

    4. 익명의 반복적 인 우편 또는 전자 우편 설문지 작성, 

    5. 라운드 간의 개인 및 그룹 피드백 수집 

    6. 결과 요약 (Jones & Hunter 1995; Murphy et. al., 1998; Campbell et al., 2001). 

The Delphi method includes the following stages: 

    1. identifying a research problem, 

    2. selecting participants, 

    3. developing a questionnaire of statements, 

    4. conducting anonymous iterative postal or email questionnaire rounds, 

    5. collecting individual and group feedback between rounds and 

    6. summarizing the findings (Jones & Hunter 1995; Murphy et al. 1998; Campbell et al. 2001). 


이 과정은 최선의 합의 수준에 도달 할 때까지 또는 사전 결정된 횟수의 라운드가 완료 될 때까지 반복됩니다. 고전적 델파이 방법에서 참가자들은 결코 서로 만나지 않는다. (Murphy et al. 1998)

This process is repeated until the best possible level of consensus is reached, or until a predetermined number of rounds have been completed. Participants never meet or interact directly in the classically described Delphi method (Murphy et al. 1998) (see Table 1 available online as Supplemental Material). 


연구 문제의 초기 식별에는 일반적으로 특정 문제에 대한 솔루션이나 권장 사항을 찾는 데 관심이있는 전문가 그룹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한 그룹의 연구자는 캐나다 내과의 주민들을위한 전국적인 신경과 교과 과정을 개발하기를 원했다 (Lazarou et al., 2011). 연구 팀은 신경 교과서를 검토하고 연구팀이 생성 한 추가 주제를 추가하여 설문지를 작성했습니다. 초기 설문 조사는 신경학의 모든 주제에 대한 포괄적 인 목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The initial identification of the research problem usually involves a group of experts who share an interest in seeking solutions or recommendations to a particular problem. For example, a group of researchers wanted to develop a national neurology curriculum for internal medicine residents in Canada (Lazarou et al. 2011). The research team developed the questionnaire based on reviewing neurology textbooks and adding additional topics generated by the research team. The initial survey was composed of a comprehensive list of all topics in neurology. 


델파이 1라운드에는 각 진술에 동의 한 전문가 참가자에게 설문지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목록에 새 항목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Delphi 참가자 수는 4 명에서 3000 명까지 다양합니다 (Campbell 외 2001). 국가 신경학의 예에서 참가자들은 각 항목을 5 점 척도로 평가하도록 요청 받았다 (분명히 포함 할 수도 있고, 중립적 인 가능성 배제, 확실히 제외 할 수도 있음). 이 연구의 참여자는 캐나다 전역의 모든 대학교의 내과 프로그램 및 신경 프로그램 디렉터와 해당 기관의 내과 의사 거주자로 구성되었습니다. 일부 델파이 연구에는 초기 설문지 개발이 없습니다. 대신, 초기 라운드는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생성을위한 것입니다. 이는 특정 주제에 대해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경우 매우 관련이 있습니다.

Round 1 of a Delphi involves mailing out the survey to expert participants who rank their agreement with each statement, and may be allowed to add new items to the list. The number of participants in the Delphi has ranged from 4 to 3000 (Campbell et al. 2001). In the national neurology example, the participants were asked to rate each item on a 5-point scale (definitely include, possibly include, neutral, possible exclude, and definitely exclude).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consisted of directors of internal medicine programs and neurology programs for all Universities across Canada as well as internal medicine residents from those institutions. In some Delphi studies, there is no initial questionnaire development; instead, the initial round is for idea generation from the participants. This is very relevant when little is known about a particular topic. 


라운드간에 연구 팀은 순위를 대조하고 익명화한 결과를 검토를 위해 참가자에게 돌려 보냅니다. 양적 데이터에는 각 항목의 평균, 중간 및 / 또는 빈도 분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대개 다른 참가자와의 상대적인 순위를 볼 수 있으며 항목의 순위를 다시 매길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참여자가 자신의 견해가 다른 연구와 크게 다를 때 서면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요청 받게됩니다.

Between rounds, the research team collates the rankings and the anonymous collated results are sent back to participants for review. The quantitative data might include the mean, median and/or frequency distribution for each item. Participants would usually be able to see their ranking relative to other participants, and have an opportunity to re-rank the items. In some studies participants would also be asked to provide written feedback when their views differed substantially from the others. 


항목 및 참가자 목록은 각 라운드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일부 연구에서는 항목의 전체 목록이 각 라운드에 보내지는 반면, 어떤 연구에서는 합의가 부족한 항목 만 재전송됩니다. 

    • 참가자 그룹은 각 라운드마다 같을 수도 있고,이 예와 같이 프로그램 디렉터만 2 라운드에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 라운드 수는 2에서 10을 초과 할 수 있습니다. 

    • 최종 순위 또는 항목 목록은 최종 확인을 위해 참가자에게 전송 될 수 있습니다.

The list of items and participants may vary for each round. In some studies the entire list of items would be sent for each round, while in others only those items in which there was a lack of agreement would be re-sent. The participant group may be the same for each round, or, as in this example, only the program directors are included in the second round. The number of rounds may vary from 2 to over 10. The final ranking or list of items may be sent to the participants for final verification. 


델파이 방법의 장점은 지리적으로 분산되어있는 다수의 참여자가 잠재적으로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포함하며 국제 연구에 선호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익명 성을 최대로 보장함으로써 특정 개인에 의한 과도한 지배력을 피하지만 토론과 토론을 제한 할 수 있습니다.

The benefits of the Delphi method include the potential inclusion of a large number of participants who are geographically dispersed, and clearly are favored for international research. It is relatively inexpensive and avoids undue dominance by specific individuals by providing the greatest degree of anonymity but may limit discussion and debate. 



명목그룹기법

Nominal group technique (NGT) 


NGT는 1960 년대 Delbecq와 Van de Ven에 의해 개발되었다 (Murphy et al., 1998, p.3). NGT는 Delphi의 여러 기능을 공유하지만 대조적으로 5-12 명이 참여하는 구조화 된 대면 상호 작용이 있습니다. 이것은 종종 항목 생성에 사용되며 토론 기회를 제공합니다 (Jones & Hunter 1995). 이 단계는 표 1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The NGT was developed by Delbecq and Van de Ven in the 1960s (Murphy et al. 1998, p. 3). The NGT shares several features of the Delphi, but in contrast is a structured face-to-face interaction usually involving 5–12 participants. It is often used for item generation and provides an opportunity for discussion (Jones & Hunter 1995). The steps are outlined in Table 1 (available online as Supplemental Material). 


연구 팀은 명목상의 질문을 작성하고 전문가 참가자 패널을 모집합니다. 델파이와 달리 문헌 검토는 현재 완수되지는 않았지만 참가자들에게 배경 정보가 제공됩니다. 참가자들은 얼굴을 마주 보며 만남을 갖고 독립적으로 아이디어를 녹음함으로써 명목상의 질문에 답합니다. 

  • 이러한 아이디어는 라운드 로빈 형식으로 그룹과 공유되며 각 참가자는 목록에서 하나의 항목을 공유합니다. 

  • 이러한 아이디어는 모든 참가자가 더 이상 독창적 인 생각을 갖지 못할 때까지 응답을 문서화 한 촉진자가 기록합니다. 

  • 플립 차트 또는 응답 목록이 모든 사람에게 표시되도록 게시됩니다. 

  • 진행자는 그룹 토론을 진행하여 각 아이디어가 차례로 논의되고 유사한 아이디어가 그룹화되며 설명이 제공됩니다. 

The research team formulates a nominal question and gathers a panel of expert participants. Unlike the Delphi, a literature review is not always completed at this time, but background information is provided to the participants. The participants meet face to face and respond to the nominal question by recording his/her ideas independently and privately. 

  • These ideas are then shared with the group in a round-robin format, with each participant sharing one item from their list. 

  • These ideas are recorded by a facilitator who documents the responses until all participants have no more original ideas. 

  • Often, a flip chart or list of the responses is posted for all to see. 

  • The facilitator then leads a group discussion where each idea is discussed in turn, with similar ideas grouped together, and clarification provided. 


일부 설정에서는 프로세스가 여기서 끝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개인은 항목에 대해 비공개 투표를하고 결과는 집단으로 (익명으로) 그룹에 피드백됩니다. 더 많은 토론과 투표가있을 수있다 (Murphy et al., 1998). 전체 과정은 1.5 시간에서 최대 6 시간까지 지속될 수있다 (Campbell et al., 2001). 진행자는 효과적으로 세션을 실행해야합니다.

In some settings, the process may end here. Usually, however, individuals then vote privately on the items and results are then fed back to the group in aggregate (anonymously). Further discussion and voting may take place (Murphy et al. 1998). The entire process may last from 1.5 to up to 6 hours (Campbell et al. 2001). A facilitator is required to effectively run the session. 




NGT의 장점에는 더 많은 아이디어가 생성되고 토론 및 토론의 잠재 성이 포함됩니다. 제한 사항에는 델파이보다 참가자 수가 적으며 지배적 인 참가자가 그룹에 과도하게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Advantages of the NGT include the generation of a larger number of ideas and the potential for discussion and debate. Limitations include a smaller number of participants than the Delphi, and the potential for dominant participants to unduly influence the group. 


RAND기법

RAND/UCLA appropriateness method (RAND/UCLA) 


RAND / UCLA 방법은 의료 및 수술 절차의 남용 및 과용을 측정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Fitch et al., 2001). concept of appropriateness란 예상되는 건강상의 이익이 예상되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과해야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RAND / UCLA는 델파이와 NGT의 하이브리드라고도합니다. 델파이와 마찬가지로, 연구 문제의 확인, 문학 검색의 완성, 성명서의 설문지 작성으로 시작되어 참가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설문지에는 특정 치료를 받을 수 있는  a list of specific clinical scenarios or indications of patients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배경 정보 (문헌 검토, 정의)도받습니다. 

The RAND/UCLA method was developed to enable the measurement of the overuse and underuse of medical and surgical procedures (Fitch et al. 2001). The concept of appropriateness refers to the fact that the expected health benefits should exceed the expected negative consequences. RAND/UCLA has also been referred to as a hybrid of the Delphi and NGT. Like Delphi, it begins with identification of a research problem, completion of a literature search, and development of a questionnaire of statements, which is sent out to participants. The questionnaire might involve a list of specific clinical scenarios or indications of patients who may present for a certain treatment. Participants also receive background information (literature review, definitions). 


첫 번째 라운드에서 참가자들은 대면하지 않습니다. 대신 전자 메일 또는 우편 설문 조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각 항목의 순위를 매 깁니다. 원래의 설명에서, 각 적응증에 대해 참가자들은 1-9의 척도로 절차의 편익 대비 비율을 평가합니다. 여기서 1은 예상되는 피해가 예상되는 편익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의미하고, 9는 예상되는 편익이 예상되는 피해보다 훨씬 큽니다. 중간 등급은 해악과 이득이 설명 된 환자와 거의 동일 함을 의미한다 (Fitch et al., 2001).

In the first round, participants do not meet face-to-face; instead, they rank each item individually via email or mailed survey. In the original description, for each indication, the participants rate the benefit-to-harm ratio of the procedure on a scale of 1–9, where 1 means that the expected harms greatly outweigh the expected benefits, and 9 means that the expected benefits greatly outweigh the expected harms. A middle rating means that the harms and benefits are about equal for the patient described (Fitch et al. 2001). 


NGT와 마찬가지로 다음 단계는 대면 결과를 그룹의 각 구성원에게 피드백하는 대면 회의를 포함합니다. 참석자들은 다른 참가자들이 어떻게 투표했는지에 비추어 자신의 평점에 대해 토론 할 기회를 가지며, 그 후에 사적인 투표가 다시 발생합니다. 합의가 강제되어서는 안되며 결과가 "적절", "불확실"또는 "부적절한"으로 분류 될 수 있습니다. 사용 된 일반적인 척도는 중앙값이 1-3 범위면 부적절한 것으로 분류되고, 4-6 범위는 불확실하고, 7-9 범위는 적절한 것으로 분류된다. 의견 불일치가있을 경우 uncertain도 할당됩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참여자 등급은 3 점 범위에 속하지 않았다 (Fitch et al., 2001). 참여자의 수는 전통적으로 9명이었는데, 표현의 다양성을 위해서는 충분히 크지 만 토론을 허용 할만큼 충분히 작았습니다.

Like the NGT, the next step involves a face-to-face meeting where collated results are fed back to each individual member of the group. The participants have an opportunity to discuss their ratings, in light of how other participants have voted after which private voting occurs again. Consensus should not be forced and the outcome may lead to a classification of “appropriate”, “uncertain”, or “inappropriate”. A common scale used is median scores in the 1–3 range are classified as inappropriate, 4–6 range as uncertain and 7–9 range as appropriate. A rating of uncertain would also be allocated if there was disagreement; in other words, all participant ratings did not fall within any 3-point range (Fitch et al. 2001). The number of participants has traditionally been 9, large enough for diversity of representation yet small enough to allow discussion. 


RAND / UCLA 방법은 아이디어 생성을 목적으로하지 않으며 고도로 구조화 된 목록의 초기 설문지를 작성하는 데 사용할 수있는 지원 데이터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Fitch et al., 2001). NGT와 마찬가지로 효과적인 촉진자가 필요합니다. 표 2는 메소드 간의 주요 차이점 중 일부를 보여줍니다.

The RAND/UCLA method is not intended for idea generation and assumes there is supporting data available to create the initial questionnaire of a highly structured list (Fitch et al. 2001). As with the NGT an effective facilitator is required. Table 2 (available online as Supplemental Material) highlights some of the key differences between the methods. 


컨센서스 그룹 방식의 문제점

The problem with consensus group methods 


이러한 단순한 연구 방법의 광범위한 사용에도 불구하고, 합의 집단 방법에 관한 관심은 오래되었다 (Sackman, 1975; Goodman 1987; Hasson et al., 2000). 고전적인 델파이에 대한 많은 수정은 상당한 혼란을 가져왔다 (Crisp et al. 1997; Keeney 2001)

Despite the extensive use of these seemingly simple research methods, concerns regarding consensus group methods are longstanding (Sackman 1975; Goodman 1987; Hasson et al. 2000). The large number of modifications to the classical Delphi has led to considerable confusion (Crisp et al. 1997; Keeney 2001) 


건강 관리와 정책 관련 연구에서 Delphi를 사용한 최근의 4 가지 리뷰는 합의 그룹 방법의 사용과보고의 결함을 체계적으로 탐구했다. 총체적으로이 연구들은 Delphi 시작시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정보, 응답 률, 참가자들에게 피드백, 익명 성 수준, 각 라운드 이후의 결과 및 합의의 정의에 대한 결함을 지적했습니다 (Boulkedid 외, 2011; Sinha et et al., Diamond et al., 2014, de Loe et al., 2016). 의학 교육 분야에서 최근 합의 된 방법의 범위를 정한 검토에서 비슷한 결과를 보여 주었다 (HumphreyMurto 외 2014). 이 연구는 라벨 사용을 멀리하고 특정 연구에서 취한 단계에 대한 포괄적 인 설명으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암시합니다.

Four recent reviews using the Delphi in health care and policy-related research have systematically explored deficiencies in the use and reporting of consensus group methods. Collectively, these studies have noted deficiencies regarding: information provided to the participants at the start of Delphi, reporting response rates, feedback to participants, level of anonymity, outcomes after each round and the definition of consensus (Boulkedid et al. 2011; Sinha et al. 2011; Diamond et al. 2014; de Loe et al. 2016). In the field of medical education, a recent scoping review of consensus methods demonstrated similar findings (HumphreyMurto et al. 2014). This research clearly suggests that it is important to move away from the use of labels and move toward a comprehensive description of the steps taken in a specific study. 


정 성적 또는 정량적 : 합의 그룹 방법의 기초 방법론

Qualitative or quantitative: underpinning methodology of consensus group methods 


일부 저자는 이 방법이 질적 방법론과 정량 방법론에 걸쳐 있다고 생각한다 (Stewart 2001; De Villiers 2005, 642 쪽). 델파이 방법이 구성주의적 탐구를 지원한다고 믿는다면, 엄격성은 객관성, 즉 타당성 및 신뢰성의 실증 주의적 기준이 아니라 질적 연구 (확인 가능성, 신뢰도, 이전 가능성 및 의존성)에서 사용되는 신뢰도 기준으로 정의되어야한다 (Campbell et al., 2001). 적절한 철학적 토대가 없으면 방법의 일관성없는 개념화가 발생하고 방법론의 불일치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Guzys 2015).

Some authors consider these methods to be straddling both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methodologies (Stewart 2001; De Villiers 2005, p. 642). If one believes that the Delphi method supports a constructivist enquiry, then rigor should be defined in terms of trustworthiness criteria used in qualitative research (confirmability, credibility, transferability, and dependability) and not by positivist criteria of objectivity, namely validity and reliability (Campbell et al. 2001). The absence of an appropriate philosophical foundation results in inconsistent conceptualizations of the methods and may contribute to the inconsistency in methodology (Guzys 2015). 




방법론적 Rigor를 위한 권고

Recommendations for demonstrating methodological rigor for consensus group methods 


합의 방법을 사용하여 연구를 수행 할 때 연구 프로세스 및 결과에 신뢰성을 추가하기 위해 다음 권장 사항을 고려해야합니다.

When undertaking research using consensus methods, the following recommendations should be considered in order to add credibility to the research process and ensuing results (Table 3 available online as Supplemental Material). 


연구의 목적과 목표를 정의하십시오.

Define the purpose or objective of the study 


모든 연구와 마찬가지로 저자는 연구 또는 조사 라인에 명확한 목적을 제공해야합니다. 이것은 미래의 의사 결정을 안내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적절한 합의 그룹 방법의 선택과 전문가 참여자의 정의와 같은 것들이다. 그 목적이 명확하게 밝혀지면 다른 합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분명해야한다. 예를 들어, Rheumatologists (Pineda 외. 2010)에 대한 초음파 교육에 관한 국제 지침을 개발하는 것이이 연구의 목적이라면 델파이 방법을 필요로하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많은 지역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As with all research, the authors must provide a clear purpose for their study or line of inquiry. This will guide future decision-making regarding, for example, selection of the appropriate consensus group method and the definition of expert participants. Selection of one consensus method over another should be evident if the purpose is clearly stated. For example, if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develop international guidelines regarding ultrasound training for Rheumatologists (Pineda et al. 2010), it would be highly favorable to have input from a large number of geographically remote regions which would require a Delphi method. 


프로세스의 각 단계 개요 : 수정이 이루어진 경우 선택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십시오.

Outline each step of the process: if modifications were made, provide a rationale for the choices made 


앞서 언급했듯이, 합의 집단 방법에 대한 수정 및 표준화 부족은 연구자가 연구의 각 단계에서 사용 된 단계와 과정을 충분히 상세히 기술하는 것을 필수적으로 만든다. 간단히 말해서 "수정 된 델피"라는 말은 실제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 독자가 연구의 질을 판단하는 것이 어렵 기 때문에 빈약 한 연구보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택에 대한 정당성을 제공하면 신뢰성이 추가됩니다. 과정과 선택을 명확히 설명하는 대표적인 예로는 일본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간호 윤리 교육 내용과 숙달 수준을 명확히하기위한 연구가있다 (Ito et al. 2011).

As previously stated, the number of modifications and lack of standardization to the consensus group methods makes it essential that researchers clearly describe in sufficient detail the steps and processes used for each stage of the study. Simply stating a “modified Delphi” was performed with insufficient explanation of the actual process is, in our opinion, poor research reporting as it makes it difficult for a reader to judge the quality of the research. Providing justification for the choices made will also add credibility. One exemplary instance of clearly outlining the process and choices is a study that sought to clarify the minimum necessary nursing ethics educational content and mastery level in Japan (Ito et al. 2011). 


또한 컨센서스 그룹 방법은 다중 방법 연구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하나의 연구 방법으로 점차 고려되고 있음에 주목해야한다. 결과적으로 각 단계에서 단계와 참가자를 요약하는 흐름도 또는 표를 넣으면 더욱 명확해질 것이다. 예를 들어, 연구원은 종종 국제 NGO에서 시작하여 나중에 국제 델파이 (CoBaTrICE Collaboration 2011)에서 사용되는 항목을 생성합니다.

It should also be noted that consensus group methods are increasingly being considered one research method to be used within multi-method research projects (Harvey & Holmes 2012; Fletcher & Marchildon 2014; Bloor et al. 2015; Brady 2015; de Loe et al. 2016). As a result, a flow diagram or table to summarize the steps and participants at each stage adds clarity. For example researchers often begin with a local NGT to generate items that are later used in an international Delphi (CoBaTrICE Collaboration 2011). 


참가자들에 대한 과학적 증거의 선택과 준비를 기술하십시오.

Describe the selection and preparation of the scientific evidence for the participants 


연구 정보는 과정 초기에 모든 참가자에게 제공되어야한다 (Murphy et al., 1998). 이 정보는 검토가 용이하도록 요약 된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공된 연구문헌 및 정보의 등급을 매기면 편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NGT가 기존 문헌을 검색 할 필요가 없다는 몇몇 저자의 원래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Campbell et al., 2001),이 단계는 엄격한 연구를 위해 필수적이다. 기존 문헌이 없다면 저자는 명시적으로 검색 범위를 명시해야합니다. 서로 다른 참가자 그룹이 사용되는 경우 저자는 각 그룹에 제공되는 정보를 분명하게 기술해야합니다.

Research-based information should be provided to all participants early on in the process (Murphy et al. 1998). This information is best provided in a summarized form to facilitate review. Grading the quality of studies and information provided may reduce bias. Despite the original description by some authors that NGT does not require a search of the existing literature (Campbell et al. 2001), it is our opinion that this step is essential for a rigorous study. If there is no existing literature, then the authors must explicitly state the extent of the search. If different participants groups are used, the authors should clearly state what information was provided to each group. 


초기 설문지에 항목이 포함되도록 선택한 방법을 설명하십시오 : 프로세스를 상세히 기술하십시오

Describe how items were selected for inclusion in the initial questionnaire: describe the process in sufficient detail 


원래 델파이와 NGT는 참가자들을 편향시키는 것을 피하기 위해 개방형 질문으로 시작하는 것으로 묘사되었고, 여전히 몇몇 저자들은 그렇게 제안한다 (Murphy et al., 1998; Sinha et al., 2011). 설문 조사의 항목은 문헌 검토 및 현장 전문가와의 토론을 기반으로 생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구원은 연구에 어떤 프로토콜이 사용되었는지 분명히해야합니다 (아이디어 생성, 기존 목록, 생성+기존 목록). 저자는 이러한 품목을 개발하는 데 사용 된 방법과 품목 선택에 사용 된 절차를 충분히 자세히 기술해야한다. 유용한 예제는 이토 (Ito)의 연구로 저자는 델파이 (Ito 외. 2011)에서 초기 항목이 어떻게 결정되었는지 설명합니다.

The original Delphi and NGT were described as beginning with an open-ended question to avoid biasing the participants, and is still suggested by some authors (Murphy et al. 1998; Sinha et al. 2011). Often, the items in the survey are generated based on a literature review and discussion with experts in the field. Researchers should make it clear which protocol – idea generation, providing a pre-determined list or a combination of both – was used in their study. The authors should describe, in sufficient detail, the methods used to develop these items and the process used for item selection. A useful example is the study by Ito where the authors clearly describe how the initial items were determined for their Delphi (Ito et al. 2011). 


명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초기 질문과 항목을 주의 깊게 작성word 해야합니다. 작은 개인 그룹과의 파일럿 테스트는 구현 전에 제안됩니다.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은 응답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설문지의 길이와 복잡성입니다 (De Villiers 2005, p. 641)

The initial question and items must be carefully worded to ensure clarity. Pilot testing with a small group of individuals is suggested before implementation. Another important aspect to consider is the length and complexity of the questionnaire because this may affect response rates (De Villiers 2005, p. 641)


실질적으로 말하자면, 참가자는 "분명히 포함해야하며 반드시 포함 시키거나 결정해서는 안됨"을 선택하여 진술에 응답하도록 요청하거나 Likert 척도를 사용하여 각 진술과의 수준을 평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Practically speaking, participants may be asked to respond to a statement by selecting “should definitely include, should definitely not include or undecided” or they may be required to rate their level of agreement with each statement using a Likert scale. 



참가자가 선정 된 방법과 자격 : NGT,  RAND / UCLA가 사용되는 경우 facilitator의 자격 증명을 설명하십시오

Describe how the participants were selected and their qualifications: if the NGT or RAND/UCLA is used, describe facilitator’s credentials 



컨센서스 집단 방법을위한 참가자 선정은 신중히 고려해야합니다. 대부분 "전문가"를 사용하지만 전문가의 정의는 연구의 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일반적으로 지식이 풍부하고 탐구 영역을 대표하며 실무 경험이있는 개인입니다. 연구 결과는 패널의 구성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고 방법 론적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Black et al., 1999; Campbell et al., 1999; Fitch et al., 2001; Kutchey 2001; Hutchings & Raine 2006; Hutchings et al.) 어떤 연구자는 패널의 다양성이 더 나은 성과를 이끌어낸다고 주장한 반면, 어떤 경우에는 참가자간에 양립 불가능한 갈등이 있다면 이질성이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제안했다 (Murphy et al., 1998).

Selecting participants for consensus group methods requires careful consideration. Most use “experts”, but the definition of an expert can vary depending on the purpose of the study. Participants are usually individuals who are knowledgeable, representative of the area of inquiry and have practical experience. Studies have demonstrated that the composition of the panel can impact results and raises methodological concerns (Black et al., 1999; Campbell et al. 1999; Fitch et al. 2001; Keeney 2001; Hutchings & Raine 2006; Hutchings et al. 2006). Other studies have looked at diversity within a panel and suggest that diversity in the panel leads to better performance while in some instances heterogeneity may have an adverse effect if there is irreconcilable conflict between participants (Murphy et al. 1998). 


그룹 크기는 조사의 목적과 사용 된 합의 그룹 기술의 유형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NGT는 일반적으로 5-12 명의 회원을 사용하는 반면 델파이는 6-1,000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Delphi에서 6 명 미만의 참가자는 너무 적지만, 12 명 이상은 합리적입니다 (Murphy 외. 1998). 블룸 (Blor) 등 2015)은 균형 잡히거나 여러 관점과 전문 지식의 표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Group size can vary tremendously depending on the purpose of the inquiry and the type of consensus group technique used. NGT typically uses 5–12 members, whereas Delphi can use 6 to thousands. Fewer than six participants in a Delphi is likely too few, whereas 12 or more is reasonable (Murphy et al. 1998). Arguably balance, or representation of multiple viewpoints and expertise, is more important than size (Bloor et al. 2015). 


Delphi는 매번 약간의 수정 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동일한 주제에 대해 라운드 후 질문을받는 참가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헌신을 요구한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가자 선발시 작업에 전념 할 참가자를 선택하는 것을 고려해야합니다. 한 가지 비판은 과정에 참여하고 계속하기를 원하는 참가자일수록 결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받을 가능성이 높아, 결과적으로 편향되어 있다는 점이다 (Keeney, 2001).

It is important to be aware that the Delphi requires a sustained commitment from participants who are questioned round after round on the same topic with a slightly modified questionnaire each time. Selection should consider choosing participants who will be committed to the task. One criticism is that participants willing to engage and continue in the process are more likely to be affected directly by the outcome and therefore are biased (Keeney 2001). 


전문가 패널의 구성이 어떻든 저자는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고 선택을 정당화해야합니다. 한 그룹의 저자는 의료 연구의 잠재적 참여자를 제공자, 교수, 환자, 지불 자, 정책 결정자, 민간 부문, 공공, 구매자 및 언론 (Boers 등 2015)과 같이 9 "p"로 식별했습니다. 이것은 쉽게 교육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Whatever the makeup of the expert panel, the authors must provide a rationale and justify their choices. One group of authors has identified potential participants in health care research as the 9 “p”s: providers, professors, patients, payers, policy makers, private sector, public, purchasers and press (Boers et al. 2015). This can be easily transferred to education. 


NGT 또는 RAND / UCLA를 사용하는 경우, 진행자는 현장에서 인정받은 전문가이거나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어야합니다 (Campbell 외 2001). 촉진자는 모든 견해가 동등하게 논의되도록해야합니다.

If using NGT or RAND/UCLA, the facilitator should be either a recognized expert in the field or a credible nonexpert (Campbell et al. 2001). The facilitator should ensure that all viewpoints are equally discussed. 


계획된 라운드 수 및 / 또는 프로세스 종료 기준 설명

Describe the number of rounds planned and/or criteria for terminating the process 


현재 권장되는 라운드 수는 2 ~ 3 개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주 적은 과학적 증거에 기초하고있다 (Boulkedid et al. 2011). Attrition은 특별한 관심사이며 연속적인 라운드에서 응답률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ammela 2013). 일부 저자들은 참가자들이 피곤해지는 바람에 과정을 끝내기로 동의하는 "잘못된 합의"를 피하기 위해 선결 횟수를 미리 결정해야한다고 강하게 느낀다.

The currently recommended number of rounds is two to three; however, this is based on very little scientific evidence (Boulkedid et al. 2011). Attrition is a particular concern, with studies demonstrating significant decreasing response rates in successive rounds (Tammela 2013). Some authors feel strongly that the number of rounds should be determined a priori to avoid “false consensus”, where participants become fatigued and agree just to end the process. 


작성자는 미리 합의 된 기준에 도달하거나, 최대 라운드 수가 완료되었거나, 응답의 안정성이있는 경우와 같이 (Diamond et al. 2014) 델파이 프로세스 종료의 대체 중지 기준을 지정해야한다고 제안되었습니다. 안정성은 라운드를 통해 각 질문에 대한 참가자의 반응이 변하지 않고 특정 임계 값 이하의 평균 변화와 같은 사전 정의 된 정의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Vazquez-Ramos 외 2007).

It has been suggested that authors should specify alternate stopping criteria such as terminating the Delphi process when a predetermined definition of agreement is reached, a maximum number of rounds had been completed or there is stability of responses (Diamond et al. 2014). Stability suggests that participant responses to each question across rounds is not changing and requires a pre-determined definition such as a change in mean that is below a certain threshold (Vazquez-Ramos et al. 2007). 



합의의 정의가 무엇인지 명확히 기술한다.

Clearly describe how consensus was defined 


일부 저자는 '합의'가 가장 민감한 방법론적 쟁점이며, 그 정의는 프로세스가 시작되기 전에 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Boulkedid et al., 2011; Diamond et al. 2014). 합의의 일반적인 정의는 응답자의 70 %가 항목을 포함해야한다고 동의하거나 강력하게 동의한다는 것입니다. 70 %가 동의하지 않거나 강력하게 동의하지 않는 항목은 폐기해야하며,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항목은 다음 순위로 재 순위 지정을 위해 보내집니다. 다른 사람들은 정의된 기준을 초과하는 median 점수가 적절하다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Tammela 2013). 합의에 대한 정의는 연구자마다 다양하여 , 51-80%에 이른다(Hasson et al. 2000).

Some authors consider how consensus was defined as one of the most sensitive methodological issues and should occur before the process begins (Boulkedid et al. 2011; Diamond et al. 2014). A typical definition of agreement would be that 70% of respondents agreed or strongly agreed that an item should be included. Items where 70% disagreed or strongly disagreed should be discarded, and items not meeting these criteria would be sent to the next round for re-ranking. Others may decide a median score above a defined threshold is adequate (Tammela 2013). There is great variability in the definition, with a range of 51–80% (Hasson et al. 2000). 


각 라운드 종료 후 응답률 및 결과보고

Report response rates and results after each round 


응답 및 결과보고와 관련하여 고려해야 할 중요한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참가자의 응답률입니다. 익명을 유지하면서 각 라운드 이후의 응답률을보고해야합니다. 응답자의 유형도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으므로 포함시켜야합니다. 예를 들어, 국제 델파이에서는 각 국가의 응답자 비율이보고와 관련이 있습니다. 한 가지 우려는 소수 의견을 가진 참가자가 갈수록 더 빠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것은 최종 라운드에서의 합의 정도가 과대 평가되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Sinha 외. 2011).

There are two important aspects to consider with respect to the reporting of responses and results. The first is participant response rates. Response rates after each round should be reported while maintaining anonymity. The type of respondents should also be included, as it may have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example, in an international Delphi, the percentage of respondents from each country would be relevant to report. The concern is that participants with minority opinions may be more likely to drop out, which may mean the degree of consensus reached in the final round is an overestimation (Sinha et al. 2011). 


두 번째는 각 라운드 후에 실제 결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각 라운드를 별도로보고하면 생성 된 주제와 각 라운드에 대한지지의 힘을 명확하게 볼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예를 들어, 쇄골하도부 중심 정맥 도관 삽입에 대한 레지던트를 평가하는 도구를 개발 한 연구에서는 Delphi 라운드 1과 2의 결과를 요약하여 설명합니다 (Huang 외 2009)

The second is the actual results after each round. Some have suggested that reporting each round separately gives a clear view of the themes generated and the strength of support for each round. For example, a study developing an instrument to assess a resident in subclavian central venous catheter insertion outlines the results for Delphi rounds 1 and 2 including which items were dropped or modified at each round (Huang et al. 2009) 


각 라운드 후에 제공되는 피드백 유형 설명

Describe the type of feedback provided after each round 


피드백은 Delphi의 필수 구성 요소로 간주됩니다. 참가자들에게 피드백은 정량적 및 / 또는 정 성적 데이터를 포함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별 참여자가 쟁점에 동의하는 정도와 참여자가 서로 동의하는 정도의 두 가지 유형의 합의가 포함됩니다. 정량적 피드백에는 참가자의 점수, 참가자의 중앙값, 점수의 범위 및 각 점수를 선택하는 참여자의 비율과 같은 요약 통계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순위를 변경할 수있는 기회가 주어 지지만, 그들이 꼭 대세에 따를 필요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해야합니다. 연구원은 특이한 응답을 보이는 참가자에게 선택에 대한 서면 진술 (질적 데이터)을 제공 할 것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Feedback is considered an essential component of Delphi. Feedback to participants can include quantitative and/or qualitative data. It also involves two types of agreement: the extent to which individual participants agree with an issue, and the extent to which participants agree with one another. Quantitative feedback may include summary statistics such as the participants’ score, participants’ medians, range of scores and the proportion of participants selecting each point on a scale. Participants are provided an opportunity to change their ranking, but it should be made clear that they do not need to conform. Researchers may ask the participants who are outliers to provide written justification for their choices (qualitative data). 


일부 연구는 모든 참여자 또는 단일 집단으로부터의 공동 의견 등 프로세스의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있는 피드백 유형이 있음을 보여 주었다 (Campbell et al., 2001).

Some studies have demonstrated that the type of feedback provided, for example collective feedback from all participants or from a single group, may have a substantial influence on the outcome of the process (Campbell et al. 2001). 


익명성 유지 방법 설명

Describe how anonymity was maintained 


합의 그룹 방법의 가장 중요한 측면 중 하나는 익명성 유지입니다. 예를 들어 권력이 있는 회원들이 dominant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저자는 이것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명확하게 기술해야합니다. 델파이와 RAND / UCLA의 우편물 사용 및 NGT의 개인 순위를 통해 달성됩니다.

One of the most important aspects of consensus group methods is the maintenance of anonymity. It is essential to avoid dominance by members who, for example, may be in a position of authority. Authors must clearly state how this was accomplished. It is achieved through the use of mail outs in Delphi and RAND/UCLA and private ranking in NGT. 


고찰 부분에서 잠재적인 방법 론적 문제를 다룬다.

Address potential methodological issues in the discussion 


앞서 언급했듯이, 합의 집단 방법이 "양적 또는 질적"인지 여부에 대한 합의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의 타당성이나 신뢰성을 평가하는 방법에 관한 혼란이 발생했다. 아마도 첫 번째 단계는이 가이드에서 다루는 방법 론적 문제에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토론에서 저자는 라운드 간의 빈약 한 응답률, 선별 된 그룹 또는 지리적 영역의 참여 부족, 합의 부족과 같이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문제를 다루어야합니다.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이것은 종종 미래 연구 주제에 대해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As previously noted, the lack of consensus of whether consensus group methods are “quantitative or qualitative” has led to confusion regarding how to assess validity, or credibility of these methods. Arguably, the first step is attention to the methodological issues such as those covered in this Guide. In the discussion the authors should address issues that may have impacted the results such as 

    • poor response rates between rounds, 

    • lack of participation from a select group or geographic region, or 

    • lack of consensus. 

When there is a lack of consensus, this often informs the future research agenda for a particular topic. 




결론

Conclusions 


합의 방법 그룹 방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만, 이러한 방법의 정의, 사용 및보고에있어서 표준화의 상당한 부족은 그 효율성을 저해 할 수있다. 위에서 논의 된 문제에 대한 적절한 주의는 연구자가 그 이름만 사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연구에서 취한 조치에 대한 포괄적 인 설명과 정당화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이며 연구 결과가 신뢰할 수 있고 유용하다는 것을 확신시켜 줄 것입니다.

Consensus group methods are commonly used, but the considerable lack of standardization in definitions, use and reporting of these methods may hamper their effectiveness. Adequate attention to the issues discussed above will help researchers move away from the use of labels and toward a comprehensive description and justification of the steps taken in their study, ensuring that the results of the research are as credible and as useful as possible.




 2017 Jan;39(1):14-19. doi: 10.1080/0142159X.2017.1245856. Epub 2016 Nov 12.

Using consensus group methods such as Delphi and Nominal Group in medical educationresearch.

Author information

1
a Division of Rheumatology , University of Ottawa , Ottawa , Canada.
2
b School of Medicine , Uniformed Services University of the Health Sciences , Bethesda , MD , USA.

Abstract

Consensus group methods are widely used in research to identify and measure areas where incomplete evidence exists for decision-making. Despite their widespread use, these methods are often inconsistently used and reported. Using examples from the three most commonly used methods, the DelphiNominal Group and RAND/UCLA; this paper and associated Guide aim to describe these methods and to highlight common weaknesses in methodology and reporting. The paper outlines a series of recommendations to assist researchers using consensusgroup methods in providing a comprehensive description and justification of the steps taken in their study.

PMID:
 
27841062
 
DOI:
 
10.1080/0142159X.2017.1245856


모든 선생님이 임상추론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것(Med Educ, 2004)

What every teacher needs to know about clinical reasoning

Kevin W Eva



도입

INTRODUCTION


미스테리 이야기를 읽을 때 'whodunit'을 결정하는 것과 유사하게, 진단상의 어려움은 이용 가능한 각 정보를 고려하고 제시된 패턴에 대해 가장 그럴듯한 설명을 결정하는 것과 관련됩니다.

Analogous to determining ‘whodunit’ when reading a mystery story, the diagnostic challenge involves considering each piece of available information and determining the most plausible explanation for the illustrated pattern.


임상 교사가 직면 한 문제는 아마도 더 커집니다. 임상 강사는 위에 열거 한 모든 일을 수행 할 수있을뿐만 아니라 각 학생의 전문 지식을 육성하기 위해 지식과 추론 전략을 초보 의사에게 전하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The challenge facing clinical teachers is perhaps even greater. Not only must clinical teachers be capable of performing all the tasks listed above, but they must also find a way to convey their knowledge and reasoning strategies to novice diagnosticians to nurture each pupil’s own expertise.


지난 반세기 동안 그렇게(=진단을) 할 수있는 능력은 가르쳐야 할 내용 영역의 전문성과 관련은 있지만, 서로 구분되는 것임이 확실해졌다. 임상 교육전문성의 유지는 부분적으로 임상 전문가 사용하는 전략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한다 3 그러나 임상 교사가 추가로 알아야 할 것은, 그러한 임상추론 경향에 내재한 심리적 메커니즘이, 언제나 introspection이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Over the last half century it has become clear that the ability to do so is related to, but distinct from, expertise within the content area to be taught.2 The maintenance of clinical teaching expertise requires, in part, an understanding of strategies expert clinicians use, often unconsciously, to reason through diagnostic case presentations like that which opened this article.3 Adding to the clinical teacher’s challenge is the fact that the psychological mechanisms underlying such reasoning tendencies are not always available to introspection.4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어떻게 유추됩니까?)?

WHAT IS THE MOST LIKELY DIAGNOSIS (AND HOW IS IT DERIVED)?



의학 교육자들이 전통적으로 임상 추론의 '분석적 모델'로 알려진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징후와 증상 및 진단 간의 관계에 대한 신중한 분석을 추정하는 모델은 임상 전문 지식의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해리슨의 내과학 원리는 폐렴과 폐 혈전 색전증 (PTE)의 징후로서 호흡 곤란을 나타냅니다.

One need not look very far to recognise that medical educators have traditionally focused on what are known as ‘analytic’ models of clinical reasoning; models that presume a careful analysis of the relation between signs and symptoms and diagnoses are the hallmark of clinical expertise. For example,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presents shortness of breath as an indication of both pneumonia and pulmonary thromboembolism (PTE).


감별진단 목록을 생성하고 적절한 진단 알고리즘을 적용하면 각 진단에 상대적인 확률로 가중치를 부여 할 수 있습니다.

Generation of a differential list of relevant diagnoses and application of an appropriate diagnostic algorithm then allows each diagnosis to be weighted in terms of its relative probability.6


Bayes의 정리 또는 회귀 분석을 사용한 임상 추론 모델은 이러한 추론의 유형을 가장 잘 나타냅니다 .7,8 간단히 말해,이 모델은 의사가 특정 진단이 나타날 수있는 선험적 확률과 각 증거를 진단과 연관시키는 조건부 확률을 알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림 1에 나와있는 이 과정은 근거 중심의 의학 운동에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계속해서 촉진되고있다.

Clinical reasoning models that incorporate Bayes’ theorem or regression analyses best represent this form of reasoning.7,8 Briefly, these models assume that physicians are aware of the a priori probability with which a particular diagnosis may present and the conditional probability associating each piece of evidence with the diagnosis. This process, illustrated in Fig. 1, continues to be promoted by individuals close to the evidence-based medicine movement.9,10


실제로 다양한 전문성 모델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분석 프로세스가 사용되었습니다 .13-15 그러나 어떤 모델이든, 그것의 근간은 기능 (예 : 증상 및 증상)과 범주 (예 : 진단)를 연결하는 인과관계의 규칙이 세계로부터 추출 될 수 있으며, 임상 추론에 대한 전문성의 개발은 규칙을 더 개발하고 정교화하여 현실에 점점 더 부합되게 만드는 것이다. 

In fact, analytic processes have been used in many ways across different models of expertise.13–15 At the heart of each approach, however, is the fundamental belief that causal rules linking features (e.g. signs and symptoms) to categories (e.g. diagnoses) can be extracted from the world and that the development of expertise in clinical reasoning consists of the development and elaboration of rules that become more and more attuned to reality. 


임상 적 추론에 대한 이러한 견해에서 교육자의 임무는 그러한 규칙의 개발을 촉진하는 것이다. 임상 교사는 학생에게 '객관적일 것'을 요구하고, '진단 가설을 생성하기 전에 사용 가능한 모든 증거를주의 깊게 고려하십시오'라고 권고합니다.

This view of clinical reasoning suggests that the educator’s task is to facilitate the development of such rules.

a clinical teacher admonishes a student to ‘be objective’ and ‘carefully consider all the evidence available before generating diagnostic hypotheses’.




그러나 위에 열거 한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지난 15 년 동안 점점 더 많은주의를 기울여 왔습니다.

There is, however, another way to solve the problem described above – one that has received increasing amounts of attention over the past 15 years.


'120을 10으로 나눈 값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12'라고 신속하고 쉽게 응답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하게, 임상의는 종종 추론에 '이유'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패턴 인식"이라고 불리는 것은, 그림 2에 나와있는 보다 일반적인 형태의 '비 분석적 추론'으로서, 본질적으로 현재의 사례를 과거에 경험 한 사례와 비교하고, 이러한 과거의 경험을 사용하여 특정 사례가 특정 진단 카테고리에 속할 확률에 관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When asked, ‘What is 120 divided by 10?’, most of us can quickly and effortlessly respond ‘12.’ Clinicians are similarly often in such a position that they need not ‘reason’ at all. Referred to as pattern recognition in some circles, the more general form of ‘non-analytic reasoning’, illustrated in Fig. 2, essentially amounts to comparing the current case to those that have been encountered in the past and using these past experiences to make judgements regarding the probability that any particular case belongs within a particular diagnostic category.17,18



이러한 '추론'의 형태는 conscious awareness 없이도 종종 자주 일어날 수 있어, sufficient automaticity로 발생한다고 가정됩니다. 인간은 우리 행동에 대한 설명을 제공해야하는 경향이 있음에도, 현실적으로 우리 행동과 의사 결정의 원천은 종종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습니다.

This form of ‘reasoning’ is hypothesised to occur with sufficient automaticity to make it often take place without conscious awareness. Despite the tendency we as humans have to offer explanations for our actions, in reality the sources of our behaviour and decisions are often unknown to us.4


임상의가 진단 적 결정에 도달하기 위해 비 분석적 과정을 사용한다는 증거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 예를 들어, Brooks et al. 지각학적으로 상당히 구별되는 경우와 비교하여 이전에 보인 경우와 유사한 피부병의 경우 진단 정확도가 더 높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 더 나아가 Hatala 등은 진단적으로 관련성이없는 특징(예 : 은행가)조차도, 그 관련없는 정보가 유사한 경우 후속 사례의 진단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했다.

the evidence that clinicians use non-analytic processes in reaching diagnostic decisions is indisputable.19 For example, in a series of studies Brooks et al. showed that diagnostic accuracy is higher for dermatological cases that are similar to cases seen before relative to cases that are perceptually quite distinct.20 Furthermore, Hatala et al. reported that even diagnostically irrelevant features of a case (e.g. being a banker) have an impact on the diagnosis of subsequently presented cases in which the irrelevant piece of information is similar.21


임상 의사 결정의 비 분석적 기반을 사용하는 능력은 전문 지식에 따라 증가하며, 결과적으로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두려워하여 의대생에게 패턴 인식의 사용을 지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되어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부분의 주니어 의과대학생이 사용하는 전략과 경험이 풍부한 의사가 사용하는 전략이 서로 질적으로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보다 직접적으로, 학생들이 분석적 방식으로 추론했을 때를 비분석적으로 추론했을 때와 비교한 경우, 초보자들 사이에서도 비 분석적 추론을 사용하도록 훈련받은 그룹에서는 진단 정확도가 (적어도 좋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정도를 보였다. 판단의 비 분석적 근거는 추론의 분석적 형태보다 열등하지 않으며 임상 교사는 과거 사례와의 유사성이 유용한 지침이 될 수 있음을 학생들에게 알려야합니다.

It has been argued that the ability to use non-analytic bases of clinical decision making increases with expertise and, as a result, the use of pattern recognition should not be advocated among medical students for fear of ‘potentially grim consequences’.22 (p 699) In reality, however, it has been shown that the strategy employed by even the most junior medical students is qualitatively indistinguishable from that employed by experienced doctors . More directly,whenever the advantage of teaching students to reason in an analytic manner has been explicitly compared to the influence of teaching students to trust in their non-analytic judgements, diagnostic accuracy has been at least as good if not better in the group trained to use non-analytic reasoning, even among relative novices.22,32 Non-analytic bases of judgement are not inferior to more analytic forms of reasoning and clinical teachers should inform their students that similarity to past instances can serve as a useful guide.




분석적 추론과 비분석적 추론의 결합 전략

THE UNION OF ANALYTIC AND NONANALYTIC REASONING STRATEGIES


즉, 임상 적 추론에 대한 비 분석적 접근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진단 오류의 원인이 될 수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첫인상은, 유용하지만, 종종 경험이 많은 임상의들 사이에서도 부정확합니다.

That being said, it does appear to be true that excessive reliance on non-analytic approaches to clinical reasoning can be a source of diagnostic error. First impressions, while useful, are often incorrect, even among experienced clinicians.24



Eva는 이러한 편향이 비 분석 처리에 대한 과도한 의존에 기인한다는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사례에 존재하는 증거 (즉, 더 많은 분석 처리를 촉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명령)를 명시 적으로 나열하는 간단한 지시가 이러한 유형의 편견을 제거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Eva has provided evidence that these biases derive from excessive reliance on non-analytic processing; simple instruction to explicitly list the evidence present in a case (i.e. an instruction that can be anticipated to promote more analytic processing) was found to be sufficient to eliminate this type of bias.27


임상 교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이 두 가지 형태의 가공은 상호 배타적이지 않다는 것을 인식해야합니다. 결과적으로 임상 적 추론의 최적 형태는 분석 및 비 분석 프로세스가 역할을 하는 additive model로 간주되어야합니다. 이러한 모델 중 하나가 그림 3에 나와 있습니다.

Where does this leave the clinical teacher? First, it must be recognised that these two forms of processing are not mutually exclusive. As a result, the optimal form of clinical reasoning should be considered an additive model in which both analytic and non-analytic processes play a role. One such model is illustrated in Fig. 3.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 양방향 흐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8 새로운 사례를 접하는 초기 단계에서 비 분석 처리가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분석 처리는 가설 테스트에서 지배적 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두 가지 형태의 추론은 상당한 상호 작용을 하는 것으로 간주되어야한다. 이 두 추론방식은 연속체상에 배치되어있다기 보다는, 임상 추론 과정의 전체적인 정확성에 보완적 기여를하며, 각각 다른 것에 영향을 미친다 .29-31

The bi-directional flow can be expected to occur in both novices and experts.28 In addition, it should be noted that while non-analytic processing is expected to dominate during the initial phases of considering a new case and analytic processing is expected to play a dominant role in hypothesis testing, these two forms of reasoning should be viewed as being very interactive; rather than lying along a continuum, they are instead complementary contributors to the overall accuracy of the clinical reasoning process, each influencing the other.29–31



  • 분석적 기법만을 사용하도록 지시받은 학생들은 가상의 급류 임상 특징에 휩싸여, 관찰 된 패턴을 단일한 진단 실체와 조화시키기가 어렵다는 것이 분명 해졌다. 

  • 반대로 분석적 확인을 수행하지 않으면, 고도로 숙련 된 임상의들 조차도 조기 종결 및 진단 오류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it appeared clear that students who were instructed to use purely analytic techniques found themselves awash in a virtual torrent of clinical features, making it difficult to reconcile the observed pattern with a single diagnostic entity. 

  • Furthermore, other work suggests that failure to perform an analytic confirmation results in premature closure and diagnostic errors, even among highly experienced clinicians.24




결합의 'State'

THE ‘STATE’ OF THE UNION


학생들을 '좋은 문제 해결 자'또는 '분석 및 비 분석 처리의 훌륭한 조정자'가되도록 양성하는 임상 교사의 필요성을 추론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구식이고 정확하지 않은데, 왜냐하면 (심지어 같은 전문분야 내에서도) 특정 임상 문제의 성공적인 해결책이 다른 임상 문제의 성공적인 해결책을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한다는 강력한 발견 때문이다. 추론 능력은 개인에게 할당 될 수있는 '특성'이 아닙니다. 의심 할 여지없이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진단자이지만, 임상 교사는 문제가 놓인 맥락(즉, 'state')이 의사 결정의 정확성과 두 추론전략 사이에서의 최적 균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식해야합니. "맥락"은 상황적 요소 (예 : 임상 설정 및 최근 발표 된 사례)와 개인적 요인 (예 : 임상의의 경험 및 현재의 사고와 의견)을 모두 포함합니다.

From the above description of clinical reasoning it is easy to infer the need for clinical teachers to nurture students to become ‘good problem solvers’ or ‘good co-ordinators of analytic and non-analytic processing’. Such views of the diagnostic process are outdated and inaccurate, because of the robust finding that the successful solution of a particular clinical problem does not accurately predict the successful solution of another clinical problem, even within an area of specialisation.34,35 Reasoning ability is not a ‘trait’ that can be assigned to an individual. Undoubtedly some individuals are better diagnosticians than others, but clinical teachers must recognise that the context within which a problem is being addressed (i.e. the ‘state’) has a major impact on the accuracy of the decisions reached and the optimal balance between potential reasoning ‘strategies.’ ‘Context’ includes both situational factors (for example the clinical setting and cases that have been present recently) and personal factors (for example the experience of the clinician and current thought and opinion).



학생들에게 균일한 교과 과정을 제공하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어떤 두 명의 학생은 정확히 같은 경험을 하지 못한다. 이러한 임상 진료에 대한 state-based conception은 아마도 학생들에게 임상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여러 가지 전략이 제공되어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 일 것입니다.

Despite attempts to offer students a uniform curriculum, no two students ever have exactly the same experiences. This state-based conception of clinical practice is perhaps the most fundamental reason for ensuring that students are provided with multiple strategies that might enable them to work through a clinical problem.


어떠한 단일한 construct도 임상 추론만큼 넓은 영역에서의 '전문가'라는 용어를 완전히 정의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비유로 독서 전문성의 개발을 고려하십시오. Levy와 Hinchley는 독서 능력의 구성 요소 기술 분석을 수행하면서 일련의 11 가지 독서 테스트를 실시하여 열등한 독자보다 우수한 독자가 평균적으로는 더 좋았지만, 모든 독자는 몇 가지 강점과 약점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56 % 의 우수한 독자는 하나 이상의 테스트에서 부족함을 보였으며, 열등한 독자의 58 %는 하나 이상의 테스트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여주었습니다.

With this in mind, it becomes unlikely that any single construct will ever fully define the term ‘expert’ in a domain as broad as clinical reasoning. By way of analogy, consider the development of reading expertise. In performing a component skills analysis of reading ability, Levy and Hinchley administered a series of 11 reading tests and found that while poor readers were on average worse than good readers, any individual reader had some strengths and some weaknesses.36 In fact, 56% of the good readers exhibited performance deficits on one or more tests and 58%of the poor readers showed superior skill on one or more tests.




함의

IMPLICATIONS FOR CLINICAL TEACHERS


우선 이 리뷰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초기 학생들은 정신적 인 사례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기 시작하면서 비 분석 프로세스가 기여할 수있는 확고한 토대를 빨리 개발할 것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의학 교육자에게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좋은 교육학의 기본 원칙입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새로운 것은 몇 가지 복잡하고 정교한 사례가 효과적인 교육 도구로서 차선책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인식입니다. 맥락 특이성 문제를 해결하고 analogy에 기반한 추론을 위해서는 적절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한다.

  • 많은 예가 보입니다.

  • 학생들이 문제 해결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 이 예는 특정 조건이 존재하는 방법의 범위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First and foremost this review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teaching around examples. The earlier students begin to accumulate a mental database of cases, the sooner they will develop a firm foundation on which to allow non-analytic processes to contribute. This idea is not new to medical educators – it is a fundamental principle of good pedagogy. What is relatively new, however, is the recognition that a few complex and elaborate examples are likely to be suboptimal as effective teaching tools. Context specificity and the need to build up an adequate database from which to reason by way of analogy demand

  •  that many examples be seen,

  •  that students be enabled to actively engage in the problem solving process, and

  •  that the examples provide an accurate representation of the range of ways in which specific conditions present.34



임상 교사 및 커리큘럼 계획자는 학생들이 교육적으로 유용한 사례에 적절히 노출될 수 있도록 보장해야합니다.

clinical teachers and curriculum planners is required to ensure that students receive adequate exposure to pedagogically useful cases.


둘째, 임상 교사는 적어도 Flexner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임상 교육에 대한 전통적인 2 단계 접근법이 부적절 할 수 있음을 인식해야합니다. 이 전략은 정확한 진단에 도달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지, 유일한 방법이 아닙니다. 유사하게, 단순히 병동에서 일하면서, 일련의 환자들과 상호 작용하더라도, 사례의 기본 원칙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면 미래 사례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 할 수있는 방법 중 하나를 약화시킴으로써 학생들에게 불만을 줄 수 있습니다.

Second, clinical teachers should recognise that the traditional 2-stage approach to clinical teaching, dating back at least as far as Flexner,39 may be inappropriate. It must be recognised, however, that this strategy provides a way of reaching the correct diagnosis, not the way. Similarly, simply working on a ward and interacting with a series of patients without additional focus on the underlying principles of the cases may do students a disservice by weakening one of the avenues by which they might be able to derive solutions to future cases.


셋째, 사례를 통한 연습은 결과 지식의 최종 사용 방식을 모방하는 형태로 진행되어야합니다. 임상의가 진단이 알려진 새로운 경우에 접하는 경우는 드물다. 챕터 주제 (또는 강의 주제)의 결과로 이미 진단을 알고있는 교과서 사례를 통해 학습하는 것은 환자가 병동에 왔을 때 학생이 해당 진단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Third, practice with cases should proceed in a way that mimics the eventual use of the resulting knowledge. Clinicians rarely encounter a novel case in which the diagnosis is known. Working through textbook cases in which one already knows the diagnosis as a result of the chapter topic (or the topic of the lecture) does not enable the student to determine whether or not they would be able to recognise the case if it were to show up on the ward.


많은 연구자들은 학생들이 여러 범주의 사례가 서로 섞여있는 'mixed practice'가 교육학적으로 이상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진단 범주에서 다음 사례 블록으로 진행하기 전에 학생들이 한 진단 범주의 사례 블록을 통해 작업하는 blocked practice과 반대되는 방식).

many investigators have shown that ‘mixed practice’ in which students see cases of multiple categories mixed together (as opposed to blocked practice in which students work through a block of cases from one diagnostic category before proceeding to the next block of cases froma different diagnostic category) is pedagogically optimal.42,43


또한 임상 교사는 학생들이 여러 문제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의미있는 비교를 할 것으로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학생들은 표면적으로 서로 구분되는 문제의 근본적인 개념에서 유사점을 식별하라는 명시적인 지시를 받았을 때 analogy를 통해 성공적으로 추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4 이와 같이, 가능할 때마다 새로운 사례에 내재된 원리와 과거의 사례에 내재된 원리가 서로 연관되어 제공되어야 합니다.

Furthermore, clinical teachers should not rely on students to make meaningful comparisons across problems spontaneously. Students are much more likely to successfully reason by way of analogy when they have been explicitly instructed to attempt to identify similarities in the underlying concepts of superficially distinct problems.44 As such, principles inherent in novel examples should be related back to those inherent in past examples whenever possible.


마지막으로, 임상 추론의 유연성과 맥락 특이성의 prevalence는 학생평가에 매우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 학생이 정확한 진단 또는 관리 계획을 제공했기 때문에 그 과정을 구성하는 생리 메커니즘을 완전히 이해했을 것으로 가정해서는 안됩니다. 맥락 특이성에 시달리는 영역(즉, 모든 영역)에서는, 학생의 수행 능력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평가에 대한 '다중 생검'접근법이 필요합니다. 후향적으로 보았을 때, 상황 특이성은 트리플 점프, 환자 관리 문제, 긴 에세이 및 구술 시험과 같은 평가 운동의 poor한 psychometric quality에 주요한 원인이된다는 것이 분명 해졌다.

Finally, the flexibility inherent in clinical reasoning and the prevalence of context specificity has very real implications for clinical teachers’ evaluation of trainees. One should not assume that because a student has provided an accurate diagnosis and⁄ or management plan, he or she fully understands the physiological mechanisms underlying the process. In domains that are afflicted by context specificity (i.e. all domains), a ‘multiple biopsy’ approach to evaluation is required to accurately assess a student’s performance. In hindsight it has become clear that context specificity is a major contributor to the poor psychometric qualities of evaluation exercises like the triple jump, patient management problems and long essay and oral examinations.46








 2005 Jan;39(1):98-106.

What every teacher needs to know about clinical reasoning.

Author information

1
Program for Educational Research and Development, Department of Clinical Epidemiology and Biostatistics, McMaster University, Hamilton, Ontario L8N 3Z5, Canada. evakw@mcmaster.ca

Erratum in

  • Med Educ. 2005 Jul;39(7):753.

Abstract

CONTEXT:

One of the core tasks assigned to clinical teachers is to enable students to sort through a cluster of features presented by a patient and accurately assign a diagnostic label, with the development of an appropriate treatment strategy being the end goal. Over the last 30 years there has been considerable debate within the health sciences education literature regarding the model that best describes how expert clinicians generate diagnostic decision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essay is to provide a review of the research literature on clinical reasoning for frontline clinical teachers.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different approaches to clinical reasoning will be examined using one of the core divides between various models (that of analytic (i.e. conscious/controlled) versus non-analytic (i.e. unconscious/automatic) reasoning strategies) as an orienting framework.

DISCUSSION:

Recent work suggests that clinical teachers should stress the importance of both forms of reasoning, thereby enabling students to marshal reasoning processes in a flexible and context-specific manner. Specific implications are drawn from this overview for clinical teachers.

PMID:
 
15612906
 
DOI:
 
10.1111/j.1365-2929.2004.01972.x
[Indexed for MEDLINE]


임상에서 배우기: 배움의 단서와 신뢰도 판단(Med Educ, 2012)

Learning from clinical work: the roles of learning cues and credibility judgements

Christopher Watling,1 Erik Driessen,2 Cees P M van der Vleuten2 & Lorelei Lingard3





도입

INTRODUCTION


의학 교육자가 학습을 용이하게하는 환경을 제공하려면 학습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In order for medical educators to provide an environment that facilitates learning, an understanding of the factors that are most influential in learning is required.


임상 교사가 학습에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관한 많은 관심은 피드백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4-7 많은 요소들이 학습자가 피드백을 인식하고, 해석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친다. 

  • 내과 레지던트의 피드백에 대한 인식을 연구 한 한 연구는 레지던트들이 행동 계획의 개발을 유도하는 시기 적절하고 사적인 피드백을 중시했지만, 발신자가 신뢰할만한 것으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피드백을 거부 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 교육 과정 평가에 대한 레지던트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이 과정에서 받은 피드백의 가치는 다음에 영향을 받는다

    • 평가자의 신뢰와 참여에 대한 그들의 인식,

    • 건설적인 비판에 대한 그들 자신의 수용성,

    • 자기 평가와 같이 자기 실적에 대한 다른 정보 출처에 대한 신뢰도.9

  • 자기 평가 메커니즘에 대한 탐구는 개인이 자기 자신의 수행에 관한 다양한 정보 출처에 접근하고, 해석하고 이에 반응하는 유사하게 복잡한 과정을 제안했으며, 이 출처는 외부 (예 : 피드백)와 내부 (예 : 감정적 인 상태)가 있다

Much of the attention around how clinical teachers can influence learning has focused on the provision of feedback.4–7 Many factors affect how feedback is perceived, interpreted and used by learners. 

  • One study exploring internal medicine residents’ perceptions of feedback found that residents valued well-timed, private feedback that fostered the development of an action plan, but might reject feedback if they did not perceive the sender as credible.8 

  • An exploration of residents’ perceptions of in-training evaluations revealed that the value learners placed on the feedback they received in this process was influenced by 

    • their perceptions of the evaluator’s credibility and engagement, 

    • their own receptivity to constructive criticism, and 

    • the extent to which they trusted other sources of information about their performance, such as self-assessment.9 

  • Explorations of self-assessment mechanisms have suggested a similarly complex process by which individuals access, interpret and respond to a variety of sources of information about their own performance, both external (such as feedback) and internal (such as their emotional state).


학은 학습자가 스스로 조절하고,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위한 전략을 선택하고, 목표에 대한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 할 때 향상됩니다 .11 자기조절학습은 학습자의 현재 상태가 학습 목표와 관련이 있는가를 보여주는 정보에 접근하고 해석할 수 있다는 것에 기반한다.11,12 피드백은 자기조절의 중요한 촉진제로 널리 받아 들여지지만, 학습자가 그것을 수용하거나 이해할지는 straightforward하지도, 확실하지도 않다.

Learning is enhanced when learners are self-regulating, actively engage in setting learning goals, select strategies for achieving these goals and monitor their progress toward these goals.11 Self-regulation hinges on learners being able to access and interpret information that indicates how their present state relates to their learning goals.11,12 Although feedback is widely accepted by educators as a valuable facilitator of self-regulation,11 its acceptance and uptake among learners are neither straightforward nor assured.




학습자는 실제로 무엇을 배워야하는지에 대한 많은 정보 출처를 제공받으며 이 정보 중 어느 것이 주의를 요하는지 결정해야합니다. 따라서 의학 학습자가 정보를 분류하고 해석하고 통합하는 과정을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Learners are, in fact, presented with many sources of information about what should be learned and must make decisions about which of this information requires their attention. Hence, there is a need to better understand the process by which medical learners sort, interpret and integrate information as they learn.


이 연구에서는 의사가 학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인식한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의미있는 학습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이러한 경험의 구성 요소와 특성을 탐구합니다. 우리는 어떤 경험이 영향력있는 것으로 여겨지는지,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학습자들에게 resonate 할 수 있는 이유를 묻습니다.

In this study, we focus on experiences perceived by doctors as having been influential in their learning, and explore the constituents and characteristics of these experiences in order to develop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conditions required for meaningful learning to occur. We ask not only what experiences are considered influential, but also what allows these experiences to resonate with learners.



방법

METHODS


To elaborate an explanatory theory of how medical trainees are influenced in their learning, we used a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approach, in which the vantage points of participants and researchers alike are accounted for as the data are interpreted.13 The constructivist approach further implies that existing relevant literature, including that exploring perceptions of medical learning, self-assessment and feedback,2,3,10,14 influenced the development of our research questions and interview probes, and provided sensitising concepts that informed the data analysis.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proceeded in an iterative fashion. A purposive sample of early-career academic faculty staff was recruited from a single, large Canadian medical school. All faculty staff within the first 5 years of their initial academic appointment were sent an e-mail introducing the study and inviting their participation. This group was targeted as it was anticipated that these individuals would have the benefit of reflective distance from their training, but remained close enough to training to recall important details. The study was approved by the university’s ethics committee.


Twenty-two (10 male, 12 female) faculty members representing a range of medical and surgical specialties (internal medicine, n = 3; psychiatry, n =4; oncology, n = 3; surgery, n = 4; neurology, n =4; paediatrics, n = 3; medical genetics, n = 1) participated in individual, semi-structured interviews lasting up to 1 hour. Interviews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verbatim without identifying data. Interview data were analysed using the constant comparative approach customary in grounded theory.15 Analysis occurred alongside and informed data collection: initial transcripts were read in detail and emerging themes were identified, some of which were specifically explored in subsequent interviews using new interview probes. Transcripts were repeatedly re-examined as additional interviews were completed to provide ongoing comparisons across the dataset, allowing for the development of a robust coding scheme for organising and classifying data thematically. Consistent with a theoretical sampling approach, data collection continued until saturation of themes was achieved. 

  • Once the coding scheme was refined, the complete dataset was analysed with the goal of raising the analytic level from the categorical to the conceptual. 

  • This final level of analysis involved elaborating the relationships among the concepts, and identifying an interpretive model that would account for the data and render them meaningful.13 

  • Finally, we examined our emerging model in the light of existing theories and considered how our findings elaborated or challenged these theoretical constructs.



결과

RESULTS


우리의 데이터에서 나오는 것은 임상 학습의 모델이었습니다. 그 핵심은 임상업무 그 자체입니다 : 임상 경험이 축적되고 그것을 처리하면서 학습이 이루어진다. 그들이 임상 업무에 참여할 때, 학습자는 경험의 해석과 지식의 구조를 촉진시키는 다양한 정보 소스 또는 '학습 단서'를 마주친다. 이러한 단서에는 피드백, 역할 모델, 임상 결과, 환자 또는 가족 반응, 또래와의 비교가 포함됩니다. 단서는 [정보 신뢰성에 대한 학습자의 판단]과 [미래의 성과를 형성하는 데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에 대한 성찰에 따라 통합된다. 학습자 자신의 태도와 가치를 비롯한 다양한 학습 조건은 이러한 신뢰성 판단이 이루어지는 방식과 성찰이 이루어지는 방식을 결정합니다. 이 모델의 각 요소는 그림 1에 나와 있습니다.

Emerging from our data was a model of clinical learning, the core of which is the clinical work itself:learning occurs through the accumulation and processing of clinical experiences. As they participate in clinical work, learners can attend to a variety of sources of information, or ‘learning cues’, that facilitate the interpretation of the experience and the construction of knowledge from it. These cues include feedback, role models, clinical outcomes, patient or family responses, and comparisons with peers. The integration of a cue depends on the learner’s judgement of the credibility of the information and his or her reflection on how it should be used to shape future performance. Various learning conditions, including the learner’s own attitude and values, shape how these credibility judgements are made and how reflection proceeds. Each element of this model, illustrated in Fig. 1




임상 업무에서의 학습

Learning from clinical work


관련 임상 경험의 축적은 모든 참가자들에 의해 매우 중요하게 평가되었습니다.

The accumulation of relevant, hands-on clinical experience was highly valued by all participants:


많은 참가자들은 종종 영향을 받은 임상 사례를 생생하게 회상 할 수있었습니다. 부정적인 결과나 강한 감정적 반응을 일으킨 사례가 특히 기억에 남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참가자 중 한 명은 훈련 중 수술 사고를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나타났습니다.

Many participants were able to recall influential clinical cases with striking clarity, often years after their occurrence. Cases with negative outcomes or cases that engendered a strong emotional response seemed especially memorable, as one participant noted in reference to a surgical mishap during training:


'그일은 내 마음 속에 아주 생생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거의 ​​모든 세부 사항을 기억하고 있습니다.'(P21)

‘It’s something that sticks in your mind very vividly and you remember almost every detail.’ (P21)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학습하는 것 외에도, 참가자들은 직장에서 숙련 된 개인을 관찰할 기회를 중요시했습니다.

In addition to learning by doing, participants valued opportunities to observe skilled individuals at work.



배움의 단서

Learning cues


피드백

Feedback


감독자로부터의 건설적인 피드백이 훈련의 핵심 요소가되어야한다는 견해를 받아 들였지만, 진정으로 영향력있는 피드백이 드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과 같은 의견에 의해 전달 된 감정의 덜 극단적 인 버전이 널리 표현되었습니다 :

Although participants embraced the notion that constructive feedback from supervisors should be a key element of medical training, their stories suggested that truly influential feedback was uncommon. Less extreme versions of the sentiment conveyed by the following comment were widely expressed:


많은 참가자들은 임상 경험 자체에서 학습 경로는 종종 명확하고, 임상 경험에서 배운 내용을 간단히 확인하는 정도의 피드백은 별다른 가치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인식했습니다. 영향을 준 피드백의 특성으로는 즉각성, 진행중인 임상 업무와의 확실한 관련성, 학습자 자신의 평가 및 가치와의 일치 등이 있습니다.

Many participants perceived that the learning path was often clear from the clinical experience itself, and that feedback that simply confirmed the content learned from the clinical experience provided little additional value. Examples of influential feedback that did emerge shared certain characteristics, including: 

        • immediacy, 

        • firm grounding in the clinical work at hand, and 

        • alignment with learner self assessment and values.


피드백이 도움이 된 한 가지 상황은 학습자가 임상 정보를 해석하기가 어렵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어려운 경험에 대한 debriefing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One circumstance in which participants did recognise the value of feedback was in the debriefing of difficult experiences, when the clinical information received by the learner was difficult to interpret or potentially misleading.






롤모델

Role models


역할 모델은 학습에 중요한 것으로, 학습자가 열망할 수 있는 관찰 가능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학습자에게 도움을줍니다.

Role models, identified by every participant as critical to their learning, cue learners by providing observable standards to which they can aspire.


'나는 그가 말한 것에서 배운게 아니라, 그를 모방함으로써 배웠다.'(P15)

‘I learned from him by emulating, not at all by what he said.’ (P15)


많은 참가자들은 '롤모델들은 자신들이 그러한 영향력이 있음을 모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Many participants suspected that their role models were unaware that they served in this capacity:



임상 성과

Clinical outcomes


임상 결과는 학습자의 성공에 대한 유형의, 객관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Clinical outcomes were viewed as providing tangible, objective cues to the success of learner performance.


그러나 일부 참가자는 성과 및 진행 상황의 지표로서 임상 결과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을 우려했다. 임상 업무는 본질적으로 variability가 있어서, 임상 결과가 행운과 기회에 영향을받을 수 있으며 임상 시나리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인식하게했습니다.

However, some participants sounded notes of caution about over-reliance on clinical outcomes as indicators of performance and progress. The inherent variability of clinical work led some to recognise that learning outcomes may be subject to luck and chance and may vary according to how a clinical scenario plays out: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가 항상 무능력의 신호일 수는 없으며, 마찬가지로 좋은 결과가 항상 좋은 역량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In effect, a poor outcome may not always be a reliable signal of incompetence, and a good outcome may not always indicate competence.





환자와 가족의 반응

Patient and family responses


환자와 가족의 반응과 반응은 두 가지 방법으로 학습 단서 역할을합니다. 첫째, 학습자는 감독자를 관찰할 때 환자와 가족의 반응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으며, 롤모델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고, 어떤 행동을 모방해야 할 것인지 결정할 때 도움이 된다.

The reactions and responses of patients and families serve as learning cues in two ways. Firstly, learners attend to these responses as they observe their supervisors at work and use them to guide their selection of role models and their determination of which behaviour to emulate:


'어떤 의사가 아주 가혹하고 매우 임상적인 방식으로 제거 할 수없는 악성 종양에 소식을 전하였을 때, 그 의사가 방을 나간 다음, 그들의 가족은 완전히 황폐화되었습니다. 나는 아마 이 일을하는 더 좋은 방법이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 나는 그 때 그것을 어떻게 생각 하겠는가를 기억한다. "(P19)

‘I saw someone delivering the news to someone of a malignancy that couldn’t be removed, and it was done in a very kind of harsh and very clinical way. Then the staff person left the room and that person, their family, was just completely devastated. I thought, there’s probably a better way to do this... I remember at that time thinking that’s not how I would do it.’ (P19)


둘째, 환자 및 가족 반응에 대한 학습자의 관찰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직접적인 지침이됩니다.

Secondly, learners’ observations of patient and family responses serve as a direct guide to the quality of their own performance.


(기대에 대한) 부합

Measuring up


학습자가 사용하는 또 다른 단서는 존경받는 감독자가 설정 한 기대치 또는 동료 성과에 대해 그들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부합했는지에 대한 인식에 관한 것입니다. Round가 열릴 때, 학습 환경에서 질문에 응답하도록 요청받는 것과 같은 공개 학습은 이러한 측정 프로세스를 명시 적으로 나타냅니다. 한 참가자는 '그룹 환경에서의 실패 또는 당황에 대한 두려움은 매우 강력합니다'(P21) 고 했으며, 다른 참가자는 '내 동료 앞에서 믿을만한 선생님에 의해 굴욕을 당하는 것 만큼 동기부여가 되는 것도 없다.'(P3) 자신이 '기대에 부합하고 있다'는 것은 또한 매우 안심할 수 있으며, 자신의 학습자 또는 독립적 인 연습을위한 준비 상태보여줄 수 있습니다.


Another cue used by learners concerns their perceptions of how effectively they measured up, either to expectations set by respected supervisors or to peer performance. Public learning, such as being asked to respond to questions in a rounds setting, makes explicit this process of measuring up. One participant acknowledged that ‘fear of failure or of embarrassment in a group setting is very powerful’ (P21) and another commented: ‘Nothing will motivate me like humiliation by a credible teacher in front of my peers.’ (P3) Knowing that one is ‘measuring up’ can also be very reassuring, and can persuade a learner of her or his readiness for independent practice:



학습 조건

Learning conditions


학습자가 임상 작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단서를 통합하는 과정은 우리가 '학습 조건'이라고 부르는 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의 영향을받습니다. 학습을위한 내부 조건 중 많은 참가자들은 학습에 개방적인 태도를 중요시했다.

The process by which learners incorporate the cues that arise from their clinical work is influenced by both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which we have termed ‘learning conditions’. Among internal conditions for learning, many participants saw value in an attitude of openness to learning,


'... 그들이 배워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 스스로 겸손 해지고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P12)

‘…someone who knows that they’re there to learn and who can… humble themselves a bit and understand that you can learn from people.’ (P12)



이러한 개방성은 학습자가 임상 환경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가치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러한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일수록 더 의미가있을 수 있습니다.

This openness is influenced by the personal values the learner brings to the clinical setting so that experiences and people that resonate with these values are more likely to be meaningful.


데이터 세트 전반에 걸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 한 외부 조건은 학습자에게 자율권을 제공하는 것이 었습니다. 학습자가 자신의 임상 업무에 대한 소유권을 가질 수있는 기회는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동기 부여되었습니다.

An external condition that emerged as powerfully influential across the dataset referred to the provision of autonomy to the learner. Opportunities for learners to take ownership of their clinical work were strongly motivating:


우리가 로테이션에서 더 많은 자유를 얻었기 때문에 ... 더 독립적으로 행동하려고 했다. "와우,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환자를 위해서, 그리고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을 알 필요가있다. 

Because we were given more freedom in our rotations... to act more independently, we started to go, ‘‘Wow, we really need to know this stuff for our own sake, for the future, for our patients, to be able to be good physicians.’’’ (P6)


학습자의 자율성은 necessary facilitator of transition to practice이며, 독립적으로 수행 할 수있는 능력은 역량에 대한 매우 신뢰할 수있는 지표입니다.

Later in training, learner autonomy is a necessary facilitator of transition to practice, and the ability to perform independently is a highly credible indicator of competence:


'나는 내가 역량을 충분히 가졌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 독립적으로 진료를 해야하는 상황이 와서야 내가 진짜로 아는 것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P19)

‘I think I felt I was competent but I didn’t really know until... I was forced in situations to operate independently.’ (P19)



신뢰도 판단

Credibility judgement


이 임상 학습 모델의 핵심은 신뢰도 판단과정으로서, 이 때 학습자는 제시된 학습 단서를 학습자가 정렬하고 가중치를 매기고, 가치를 부여하며, 어떤 정보를 자신의 직업적 정체성을 개발할 때 통합해야하는지, 아니면 어떤 정보를 무시해야 하는지를 결정한다. 그들이 임상 업무에 참여할 때, 학습자는 이러한 단서를 사용하여 교사 나 동료에서 관찰 한 행동 중 어느 것을 따라해야 하고 그러지 말아야 하는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 자신의 행동과 접근법 중 어느 것이 미래에도 유지되어야 하는지, 수정이나 조정이 필요한것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잇다.

At the heart of this model of clinical learning is the process of credibility judgement, in which learners sort, weigh and assign value to the learning cues presented to them, deciding which information must be integrated into their developing professional identity and which information can be dismissed. As they participate in clinical work, learners use these cues to make decisions about which of the behaviours they observe in teachers or colleagues merit emulation and which should be ignored, and which of their own actions and approaches should be retained in future events and which require modification or adjustment.


 믿을 만하다고 판단되는 단서만 학습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제시합니다.

our model suggests that only those cues judged as credible become influential in shaping learning.


그러나 모든 학습 단서가 신뢰도에 대해 비판적인 검토를 거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의 피드백은 신뢰성에 대한 질문을 반드시 거친 다음에야 받아들여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부정적인 피드백은 특히 비판적으로 면밀히 조사되지만, 신뢰도가 적절하다면 크게 영향을받을 수 있습니다. 피드백이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피드백 메시지가 학습자의 자체 평가와 일치해야합니다.

However, not all learning cues are subjected to the same degree of critical review of their credibility. Feedback from teachers, for example, appears to be rarely accepted without being subject to questions about its credibility. Negative feedback is scrutinised especially critically, but can be strongly influential if its credibility is accepted. Acceptance may require the message of the feedback to be aligned with the learner’s self-assessment:


피드백에 대한 신뢰성 판단은 피드백 소스를 학습자가 얼마나 존중하는지에 영향을받습니다. 존중은 임상가로서의 성과에 따라 달라진다. 감독자의 비 정통 스타일이 학습자의 의견에 대한 존경심을 감소시키지 않는 이 예에서와 같이 학습에 대한 스타일은 영향이 적다

Credibility judgements about feedback are also influenced by the learner’s respect for the source of the feedback. Respect seems to derive largely from that individual’s performance as a clinician, rather than his or her style of relating to the learner, as in this example in which a supervisor’s unorthodox style did not diminish the learner’s respect for his opinion:



'카우보이로 알려진 한 컨설턴트가 있었는데 사람들을 많이 싫어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완전히 다르게, 그러나 그는 최고의 임상적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뭔가를 하자고 하거나, 또는 그가 당신이 무언가를 한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중요한 것이다... 그것은 정말로 중요했습니다.

‘There was one consultant who was known as a cowboy who did things often just to spite people, completely differently than the way everybody else did them, but who had the best clinical acumen of anybody... And so when he said to do something a certain way or when he didn’t like the way you had done something, it mattered… it really mattered.



또한, 존중은 훈련을 통해 진화하는 역동적인 구성입니다.

Furthermore, respect is a dynamic construction that evolves through training:


'처음 레지던트를 시작할 때에는 정말로 알지 못합니다 - 모든 사람들은 똑같습니다. 그들은 모두 컨설턴트이고 똑같이 지식이 풍부해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연습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내용이 나머지 부분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게 된다. 또한 그 사람의 행동을 나머지 [medical] 커뮤니티가 어떻게 보고있는지도 알 수 잇다.

‘When you first start off in residency you don’t really know – everyone is kind of the same. They’re all consultants and they’re all equally knowledgeable... but then over time you sort of watch them practise a bit and see how they behave and how they act and whether what they say is in agreement with what the rest of the [medical] community says.


감독관에게 주는 존경심에서 오는 신뢰가 비판적 피드백의 수용을 촉진 할 수 있습니다.

The credibility that respect affords a supervisor may facilitate acceptance of critical feedback:


감독자로부터의 피드백이 신뢰할만 한 것인가는 신중하게 검토되었지만, 특정 출처의 정보는 이러한 비판적 검토를 필요로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임상 업무 자체는 참가자들에 의해 본질적으로 신뢰할 만하다.

Although feedback from supervisors is carefully weighed for its credibility, certain other sources of information seem not to require this critical review. Above all, the clinical work itself is presented by participants as inherently credible,


'그것은 항상 내 마음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 한 사례가 있다, 정말 중대하게 ... 우리가하는 일을 보여 주었고,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의미가 있는지, 얼마나 많은 책임을 가지고 있는지 ... 그것은 저에게 ... 정말로 복잡한 환자와 아픈 환자라는 측면에서 좀 더 조심스럽게 다루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P14)

‘It always sticks in my mind, that... one case, that really profoundly... showed me what we do... and how much it matters, how much it means to people, how much responsibility you have... It showed me how to... really be a little bit more careful in terms of... those really complex patients and sick patients and to be there in the moment.’ (P14)


이 임상 경험이 가치가 있었는지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고, 이를 본질적으로 가치있는 순간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마찬가지로, 환자나 가족으로부터의 직접적인 피드백도 믿을만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This individual did not question whether this clinical experience had merit, but accepted it as an intrinsically valuable moment that demanded attention. Similarly, direct feedback from patients or families is viewed as innately credible.



'... 나는 그 환자에게 나쁜 소식을 전한 후, 가족이 나에게 말했다.'너는 차갑게 보이거나 동정심이 없다. ''나는 그것을 진지하게 생각했다. '(P3)

‘...after I told the patient the bad news, then the family told me, ‘‘You seem cold or kind of not compassionate.’’ I took that very seriously.’ (P3)



'나는 처음에 그것을 기각 할 예정이었지만, 그리고나서 그렇게 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 때 일어났던 일에 대해 왜 나는 생각하지 않으려 했던 것일까... 나는 이것을 개인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내가 더 잘할 수있는 말이나 행동을 알아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P7)

‘I mean at first I was going to dismiss it and I thought, well, that isn’t really fair to her, you know. Why don’t I think about what happened in that encounter... I just thought I’d better not take this personally and try to figure out was there something that I said or did that I could do better.’ (P7)



피드백을 기각하는 초기 성향이 극복되었다는 것은 환자의 피드백이 가진 선천적인 신뢰성을 말해줍니다. troubling feedback이 감독관으로부터 오는 경우 즉시 기각 될 수 있지만, 환자에게서 오는 경우에는 기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hat the initial inclination to dismiss this feedback was overcome speaks of the innate credibility of feedback from patients; troubling feedback may be readily dismissed when it comes from a supervisor, but not so when the source is a patient.



고찰

DISCUSSION


우리 연구에서 학습을위한 중심 자원으로서의 임상 연구의 출현은 Teunissen 등이 자신의 학습에 대한 레지던트의 관점에 대해보고 한 결과에 부합한다. Teunissen은 레지던트가 감독자와 환자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관찰하고 관찰함으로써 학습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2 개인 지식은 업무 관련 활동의 해석을 통해 구축되었습니다 .2 피드백은 학습자가 임상 경험을 해석하는 데 사용하는 많은 단서 중 하나일 뿐이며, 그것이 신뢰성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통과하지 않는 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The emergence of clinical work as the central resource for learning in our study echoes findings reported by Teunissen et al. on residents’ perspectives of their own learning.2 Teunissen et al. found that residents perceived that they learned by doing and then observing the reactions of others, including their supervisors and their patients, to what they did.2 Personal knowledge was constructed through the interpretation of work-related activities.2 Feedback is just one of a number of cues learners use to interpret their clinical experiences and it cannot be influential unless it survives a critical assessment of its credibility.

이러한 신뢰성 판단의 과정은 특별한주의를 기울일 가치가있다. 그러한 판단은 어떻게 이루어 집니까? 인간의인지에 관한 연구는 복잡한 판단 작업이 상대적으로 단순한 인지 전략이나 휴리스틱을 사용하여 접근 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어떤 전략을 선택하는지는 문제나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한 휴리스틱들은, 종종 일부 정보에 집중하면서 동시에 다른 정보를 무시하는 결과를 가져오는데, adaptive할 뿐만 아니라 올바른 판단을 용이하게하는데 효과적 일 수 있습니다.

This process of credibility judgement deserves particular attention . How are such judgements made? Research on human cognition suggests that complex judgement tasks are often approached using a range of relatively simple cognitive strategies or heuristics, the choice of which maybe determined by the specific problem or environment.16 Such heuristics, which often involve attending to some information while ignoring other information, may be not only adaptive but also effective in facilitating sound judgements.16 


우리의 연구는 임상 학습 중에 학습자는 (아마도 무의식적인 수준에서) credibility에 따라 정보를 분류하는 휴리스틱을 사용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의사의 실제 작업에 포함 된 정보는 엄청나게 많다. 예를 들어, 환자 및 가족의 반응이나 임상 결과는 너무도 intrinsic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어떤 휴리스틱을 쓰든지 판단에서 무시할 수 없는 것으로 인식된다. 반면 감독자로부터의 피드백과 같은 정보는 덜 강하게 가중치가 부여되며, 신뢰할만한 것으로 여겨지려면 추가적인 증거가 있어야 한다. 이러한 결과는 의사의 작업 환경 학습에 대한 초기 탐구와 일치하며, 임상 결과, 환자 만족 및 환자 피드백은 의사가 자신의 수행 능력에 대한 신뢰할 수있는 지표로 간주됩니다 .18,19

Our work suggests that during clinical learning, learners may engage heuristics, perhaps at a largely unconscious level, that sort available information according to its credibility. Information that is embedded in the actual work of the doctor carries tremendous weight. For example, patient and family responses and clinical outcomes are perceived as so intrinsic to the work that they cannot be ignored in any judgement heuristic, whereas information such as feedback from supervisors is weighted less strongly and must be supported by additional evidence if it is to be judged credible. These findings align with earlier explorations of doctors’ workplace learning, in which clinical outcomes, patient satisfaction and feedback from patients were regarded by doctors as credible indicators of their performance.18,19



궁극적으로 신뢰성 판단에서 살아남지 못한 정보는 학습에 영향을 미칠 수 없지만, 학습자에게 도전적인 것일지라도 신뢰할만한 정보는 행동의 변화(action)를 demand 할 수 있습니. 도전적, 부정적인 또는 감정이 많이 담긴 임상 경험은 학습에 강력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포함하고있는 학습 단서가 매우 신뢰할 수있는 판단의 휴리스틱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이 학습 단서들은 neutral한 사건과는 다른 방식으로 학습자의 관심을 요구합니다.
Ultimately, information that does not survive credibility judgement is unlikely to influence learning, whereas information that is deemed credible, even if challenging to the learner, may demand action. Challenging, negative or emotion-laden clinical experiences may be such powerful learning influences precisely because the learning cues they contain emerge from the judgement heuristic as highly credible, demanding learner attention in a way that neutral events do not. 


이전의 연구는 부정적 피드백이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왜냐하면 수령인의 정서적 반응이나 부정확하다는 인식 때문에 의도된 결과가 종종 방해 받기 때문입니다 .20-22 우리의 결과는 이러한 이해를 더욱 세련되게 만듭니다. 우리는 환자 나 가족으로부터의 부정적인 피드백이 실제 상황에서 변화를 가져온 많은 예를 발견했다. 아마도 그러한 정보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Previous work has suggested that negative feedback may be problematic because its intended effects are often thwarted by recipients’ emotional responses or their perceptions that it is inaccurate.20–22 Our results refine this understanding. We found many examples in which negative feedback from patients or families motivated a change in practice, probably because such information was judged to be credible.


그러나 학습자가 초점을 맞출 곳을 결정할 때 주로 내부적으로 구축 된 신뢰성에 기반하여 선택적으로 주의를 기울인다면, 그 단서가 잘못되었을 경우 임상 학습이 탈선 할 위험이 있습니다. Eva와 Regehr23은 자기 평가의 영역에서 동일한 위험을 인식했다. 자기 평가의 재구성을 요구하면서 다음을 밝혔다.
  • 그들의 학습에 대한 개인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단서를 이해해야 할 필요성,
  • 그 단서가 오도될 수 있는 상황
  • 정보의 신뢰할 수있는 외부 소스가 균형과 수정을 제공하기 위해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

However, when the decisions learners make about where to focus their attention are based largely on internally constructed notions of credibility, there is a danger that clinical learning may be derailed if the cues learners rely on lead them off course. Eva and Regehr23 recognised the same danger in the realm of self-assessment. In their call for a reformulation of self-assessment, they identified 

  • the need to understand the cues that influence individuals’ judgements about their learning, 

  • when those cues may be misleading, and 

  • how trustworthy external sources of information can be incorporated to provide balance and correction.23



그렇다면 의학 선생님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교사는 자신의 의견이 (때로는 더 확실하게 신뢰할 수있는) 다른 학습 단서와 경쟁하고 있음을 인식해야합니다. 교사는 
  • 롤모델 역할을 할 때, 
  • 행동을 통해 학습자에게 단서를 줄 때, 
  • 학습자가 모방 할 수있는 예를 제공 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What, then, is the message for medical teachers? Teachers must recognise that their feedback competes for attention with other, sometimes more innately credible, learning cues. Teachers are perhaps never more influential than 

  • when they serve as role models, 

  • cueing learners through their actions and 

  • providing examples that learners can emulate.


예를 들어, 참가자들은 임상 결과가 학습자에게 자신의 수행 능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의존 할 수 없을 때, 디 브리핑을 요구하는 순간에 교사가 때로는 중요하다고 인식했습니다.

Our participants recognised, for example, that teachers were sometimes critical at moments that called for debriefing, when clinical outcomes could not be relied upon to give accurate information to learners about their performance.






CONCLUSIONS









 2012 Feb;46(2):192-200. doi: 10.1111/j.1365-2923.2011.04126.x.

Learning from clinical work: the roles of learning cues and credibility judgements.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Clinical Neurological Sciences, Schulich School of Medicine and Dentistry,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London, Ontario, Canada. chris.watling@schulich.uwo.ca

Abstract

CONTEXT:

How learners interpret their clinical experiences to create meaningful learning has not been well studied. We explored experiences considered by doctors to be influential in their learning in order to better understand this process.

METHODS:

Using a grounded theory approach, we interviewed 22 academic doctors who had been in practice for ≤ 5 years. Participants were asked to reflect on experiences they considered to have been influential during their training. Constant comparative analysis for emerging themes was conducted iteratively with data collection.

RESULTS:

A model of clinical learning emerged in which the clinical work itself is central. As they observe and participate in clinical work, learners can attend to a variety of sources of information that facilitate the interpretation of the experience and the construction of knowledge from it. These 'learning cues' include feedback, role models, clinical outcomes, patient or family responses, and comparisons with peers. The integration of a cue depends on the learner's judgement of its credibility. Certain cues, such as clinical outcomes or feedback from patients, are seen as innately credible, whereas other cues, particularly feedback from supervisors, are subjected to critical judgement.

CONCLUSIONS:

Learners make complex judgements regarding the credibility of information about clinical performance. Credibility judgements influence the learning that arises from the clinical experience. Further understanding of how such judgements are made could guide educators in providing credible information to learners.

Comment in


학습자, 실행자, 돌보미, 팀원: LIC와 BC에서 이상적인 의과대학생에 대한 묘사(Med Teach, 2016)

Learners, performers, caregivers, and team players: Descriptions of the ideal medical student in longitudinal integrated and block clerkships

BRIDGET C. O’BRIEN1, DAVID HIRSH2, EDWARD KRUPAT2, JOANNE BATT1, LORI A. HANSEN3, ANN N. PONCELET1, BARBARA OGUR2 & KAREN E. HAUER1

1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SA, 2Harvard Medical School, USA, 3University of South Dakota, USA




도입

Introduction

 

핵심임상실습은 의사로서의 의과대학생의 발달에 핵심적인 역할을합니다 (Dornan 외 2007, Bell 외 2009, Cooke 외 2010). 상호 작용하는 사람들과 문화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메시지를 접하게됩니다 (Bombeke et al., 2010; Karnieli-Miller 외. 2010; Monrouxe 2010; Walters 외. 2012). 일부 메시지는 평가서에 명시 적으로 표시되며 임상 교사, 레지던트, 동료 및 환자의 의견을 반영합니다. 다른 것들은 (암시적으로) 임상에서 학생들이 관찰하거나 보았던 태도와 행동으로부터 추론된다 (Hafferty 1998, Kenny et al 2003, Lingard et al 2003, Ginsburg & Lingard 2011, Holden et al. 2012).

 The core clinical year of training plays a key part in medical students’ development as physicians (Dornan et al. 2007; Bell et al. 2009; Cooke et al. 2010) From the people and cultures with which they interact, students encounter varying messages about the characteristics and behaviors most valued in students and physicians (Bombeke et al. 2010; Karnieli-Miller et al. 2010; Monrouxe 2010; Walters et al. 2012). Some messages appear explicitly in evaluation forms and feedback from clinical teachers, residents, peers, and patients; others are inferred from attitudes and behaviors that students observe or see encouraged, condoned, and discouraged in clinical settings (Hafferty 1998; Kenny et al. 2003; Lingard et al. 2003; Ginsburg &Lingard 2011; Holden et al. 2012).


 

비록 LIC와 BC가 임상 의학을 배우기위한 비슷한 형식의 교과 목표와 목표를 공유하고 있지만, 구조, 과정, 잠재교육과정에 의해 강화되는 특성과 행동은 다를 수 있습니다 (Hafferty 1998). 

  • 학생, 환자 및 감독자 간의 종단 적 관계를 지원하기 위해 고안된 LIC는 환자 중심주의, 점진적인 독립성 및 책임감을 강화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Ogur & Hirsh 2009; Hauer 외, 2012a, b, Hirsh 외, 2012a, b, Konkin & Suddards 2012), O'Brien et al. (2012), Teherani et al. (2013)), 

  • 로테이션 기반의 BC는 다른 사람들과 협력시의 효율, 적응력 및 유연성을 우선시하는 경향이있다 (Bernabeo et al.

 Although longitudinal integrated clerkships (LICs) and block clerkships share similar formal curricular goals and objectives for learning clinical medicine, their structures, processes, and hidden curricula may differ such that varying qualities and behaviors are reinforced (Hafferty 1998). 

  • Clerkship structures designed to support longitudinal relationships between students, their patients, and supervisors seem to reinforce patient-centeredness, progressive independence, and responsibility (Ogur &Hirsh 2009; Hauer et al. 2012a,b; Hirsh et al. 2012a,b; Konkin &Suddards 2012; O’Brien et al. 2012; Teherani et al. 2013) while 

  • rotation-based block clerkships tend to prioritize efficiency, adaptability, and flexibility in working with others (Bernabeo et al. 2011).


 

잠재교육과정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는 한 시점에서 학생들의 인식에 대한 스냅샷을 캡처하고 학생과 환경 설정간에 비교하는 단면 연구입니다. 시간과 경험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검토하거나 문화적 규범과 가치에 대한 교수와 학생의 시각을 비교하는 연구는 거의 없습니다.

 Most studies of the hidden curriculum are cross-sectional, capturing a snapshot of students’ perceptions at a single point in time and comparing across students and settings. Few studies examine changes in perceptions over time and experience or compare faculty and student perspectives on cultural norms and values.


잠재교육과정을 연구하기 위해 연구자는 학습 환경이나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여러 유형, 자질, 행동에 대한 통찰력을 얻어야합니다. 이를 위한 한 가지 접근법은 이상적인 학생에 대한 description을 연구하는 것이다 (Thompson et al. 2010). 이상적인 학생과 의사에 대한 의학적 학생의 인식을 기술 한 몇 가지 연구는 자질과 특성의 목록을 산출했다 (Lown et al., 2010; Miles & Leinster 2010)

  •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행동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공감, 임상 적으로 유능한)

  • 헌신적 인 직업 윤리 (근면),

  • 시간 및 자기 관리 (동기 부여, 자기 주도 및 독립적 학습자) (Lown et al. 2009).

 To study the hidden curriculum, researchers must gain insight into the types of people, qualities, and behaviors that others perceive to be most valued in a learning environment or program. One approach is to study descriptions of an ideal student (Thompson et al. 2010). The few studies describing medical students’ perceptions of the ideal student and physician yielded lists of qualities and characteristics (Lown et al. 2009; Miles &Leinster 2010), for example, 

  • personal and professional conduct (honest, trustworthy, empathic, clinically competent), 

  • committed work ethic (diligent), and 

  • time and self-management (motivated, self-directed and independent learner) (Lown et al. 2009). 


그러나 이 목록은 일반적으로 학생들의 경험과 인식의 차이에 대한 조사 없이 '맥락이 제거된 상태로' 제공됩니다. 또한 이 목록은 다양한 특성과 특성 간의 상호 의존성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즉, 학생이나 의사가 한 가지 역할을 수행 할 때 어떻게 이러한 특성의 조합을 활성화하거나 우선 순위를 매기는지 모른다. 결과적으로 그러한 목록에는 잠재교육과정의 출처와 학생의 전문성 개발에 미칠 수있는 잠재적 인 영향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These lists are generally presented ‘‘context-free’’, with little investigation into differences in students’ experiences and perceptions. Lists also fail to show the interdependence among the different qualities and characteristics – how certain combinations of these characteristics might be activated or prioritized when a student or physician is in one role or another. Consequently, such lists do not describe the sources of the hidden curriculum and its potential impact on students’ professional development.


 

방법

Methods

 

Design

 

We conducted a qualitative study using an approach based on phenomenography, which seeks to describe qualitatively different ways people understand a concept or experience (Marton 1988; Stenfors-Hayes et al. 2013). This approach aligns well with the purpose of our research, 

    • which seeks to understand the variety of ways in which students conceptualize a phenomenon (an ideal clerkship student) and 

    • how contextual factors such as time of year, clerkship model, and supervisors may contribute to different conceptualizations.

 

Participants and setting

 

We collected descriptions of the ideal student during early and late-year interviews with third-year students participating in either LICs or block clerkships at one of three US institution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niversity of South Dakota Sanford School of Medicine; and Harvard Medical School). This was the first year of clinical training for all students. Students self-selected their clerkship model. Interviews occurred during the 20092010 academic year. We invited all LIC students from each institution (n¼1016) and a sample of 1520 block students from each institution, making sure that block students started rotations in different specialties so we could represent the range of block experiences.

  

At the end of the same academic year, we interviewed participating students’ clinical supervisors from a procedurally oriented specialty (obstetrics/gynecology (OB)) and a medically oriented specialty (internal or family medicine (MED)). We interviewed up to three supervisors who responded from each clerkship model and specialty at each institution. The institutional review boards at each institution approved the study.

 

Data collection and instrument

 

Trained research assistants from each site conducted first interviews with each student within the first six months of the year (early) and second interviews at the end of the year (late). The same research assistants conducted interviews with Interviews occurred clinical supervisors. in-person or by phone and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The ideal student question was part of a larger interview protocol for both students and supervisors.

 

    • Early year, research assistants asked students, ‘‘What do you think makes an ideal medical student in your clerkship program?’’ 

    • Late year, research assistants read the early-year description back to the student, and then asked, ‘‘Would you change that description now? If so, how?’’ 

We chose this approach to elicit students’ perception of changes and new insights after reflecting on their clinical experience (Thompson et al. 2010). 

    • Research assistants asked clinical supervisors, ‘‘In general, what do you think makes an ideal medical student in the [‘LIC program’ or ‘block clerkship’]?’’

 

Data analysis

 

Upon completion of early-year interviews, two authors (BCO and KEH) reviewed transcripts to check the quality of responses and revise the end-of-year interview guide accordingly. After completion of late-year interviews, one author (BCO) reviewed students’ and supervisors’ descriptions of the ideal student, de-identified with respect to site, clerkship 13 categories model, and specialty. This review yielded representing qualities, characteristics, attitudes, and behaviors in students’ and supervisors’ descriptions of the ideal. The coding team (BCO, DH, EK, JB, and KEH) then reviewed 15 students’ and 7 supervisors’ transcripts to pilot the proposed categories. Through group discussion, the coding team consolidated the list to 10 categories, using these to code all descriptions.

 

Next, one author (BCO) reviewed the transcripts again, summarized each description, and used these summaries and the 10 categories to generate five profiles of the ideal student: performer, learner, caregiver, team-player, and mindful practitioner (Table 2). The coding team agreed that these represented students’ conceptions of the ideal. We checked the credibility of the profiles by conducting three focus groups with a nonparticipant sample of early third and fourth-year medical students from LICs and block clerkships. Students in these groups verified the ideal-student profiles and discussed the relationships among the profiles.

 

The coding team reviewed all descriptions of the ideal student and coded them for alignment with one or more profiles. The coders noted students’ response to their early year description (agree, disagree, add, or modify), which helped inform our understanding of changes in students’ perspectives from early to late year. Coders also documented any qualities or characteristics that appeared frequently among several profiles.

 

Finally, we revealed the clerkship model and specialty (for supervisors) of each description and compared the distribution of profiles to describ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Sample quotes are provided in tables and text. Students’ quotes are followed by an L (LIC) or B (block) and a random ID number. Quotes from clinical supervisors are noted with CS.



Results

 

Researchers interviewed 24 LIC and 24 block students and 17 LIC clinical supervisors (8 OB, 9 MED) and 9 block clerkship supervisors (4 OB, 5 MED) (Table 1).

 


LIC and block students’ descriptions of an ideal fit five profiles (Table 2).

 


Performer profile

실행자 프로필

다른 사람들에게 지식 / 유능한 / 자신감을 보이는 데 집중

  • 긍정적 인 평가를 목표로 한 성과 지향적 인 목표에 중점을 둡니다.

  • 상사를 존경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 인 인상을주기 위해 모든 것을 배우고 관심을 갖도록 유도 된 행동 또는 행동

  • 지식이 풍부하고 강력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상사와의 상호 작용 준비에 중점을두고 직접 감독하고 예상하고 준비 할 수 있습니다.

Focus on appearing knowledgeable/capable/confident to others

  • Focuses on performance-oriented goals geared toward positive evaluations

  • Appears or acts motivated to learn and interested in everything out of respect for supervisors OR in order to make a positive impression on others

  • Appears knowledgeable, has a strong fund of knowledge

  • Self-directed with a focus on preparing for interactions with supervisors, able to anticipate and prepare

Learner profile

학습자 프로필

자신의 학습 향상에 중점을 둡니다.

  • 평가보다는 이해를 배우려는 열망으로 학습 지향적 인 목표에 중점을 둡니다.

  • 학습 목표 정의

  •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가르치도록 격려하기 위해 관심, 열의, 열정을 보여줍니다.

  •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는 것에 대해 적극적입니다.

Focus on advancing own learning

  • Focuses on learning-oriented goals with a desire to learn for understanding rather than for evaluation

  • Defines learning goals

  • Shows interest, eagerness, and enthusiasm for the purpose of encouraging others to teach you

  • Is aggressive about making sure to learn what you need to learn

Caregiver profile

간병인 프로필

환자와의 관계에 집중 / 환자 치료에 대한 기여

  • 환자와의 좋은 우호 관계 형성

  • 그저 배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환자의 이익을 위해 환자를 잘 알아야 한다.

  • 연민, 경청, 환자의 관점를 이해할 수있는 환자 중심의 특성을 지니고 있음.

  • 환자 중심적 행동을 보여줌 - 환자 치료, 환자 추적, 환자 옹호에 기여

Focus on relationships with patients/contributions to patient care

  • Develops good rapport/relationship with patients

  • Knows patients well not just for learning sake, but for the patient’s benefit

  • Has patient-centered characteristics such as compas- sion, good listening, able to understand patient per- spective

  • Demonstrates patient-centered actions – contributes to patient care, follows up with patients, advocates for patients


Team-player profile

팀 플레이어 프로필

인간 관계 /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 작용에 중점을 둡니다.

  • 팀 구성원, 동료, 임상 감독자, 직원과의 상호 작용을 강조합니다.

  • 도움이 됨. 기꺼이 기여하고자 함. 융통성 있는; 적응력이 좋은;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있다.

Focus on relationships/interactions with others

  • Emphasizes interactions with team members, peers, clinical supervisors, staff

  • Is helpful, willing/eager to contribute; flexible; adaptable; able to get along with many different types of personalities

Mindful practitioner profile

사려깊은 의사 프로필

웰빙, 개인 / 전문성 개발에 중점을 둡니다.

  • 의사가되기 위해 훈련의 요구와 의학 / 개인적인 관심 밖의 삶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 개인적 및 전문적 발전을 반영하여 시간을 찾는 것을 강조합니다.

  • 개인 복지, 자기 보존을 보장 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보여줍니다.

Focus on well-being, personal/professional development

  • Tries to balance life outside of medicine/personal interests with the demands of training to be a physician

  • Emphasizes finding time to reflect on personal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 Shows awareness of the need to ensure personal welfare, self-preservation

 


실행자

 Performer profile

 

Performer는 다른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지식 있고 유능하며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학생들은 이러한 자질이 평가에 크게 반영되어 있다고 믿었 기 때문에, 지식의 강력한 기금을 보여주고 관심을 가지거나 열정적 인 것처럼 보이는 자질도 포함됩니다.

The performer strives to meet others’ expectations and appear knowledgeable, competent, and confident. Qualities include demonstrating a strong fund of knowledge and appearing interested or enthusiastic because students believed that these qualities factored heavily in evaluations.

 

Performers는 조기 및 후기 모두에서 LIC 학생들보다 BC 학생들의 설명에서 더 두드러졌습니다.

 The performer profile was more prominent in block students’ descriptions than LIC students’, both early and late years.



학습자 프로필

Learner profile

 

학습자는 학습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환자를 보거나 추적하고, 절차에 참여하고, 질문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읽는 기회를 찾는 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자질은 다른 사람들의 인정보다는 학습을 즐기고 개인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The learner prioritizes learning and invests substantial effort in pursuing opportunities to see or follow up with patients, participate in procedures, ask questions, and/or read to improve understanding. Qualities include enjoying learning and seeking personal development rather than acknowledgement by others.


학습자 프로파일은 LIC 학생과 블록 학생 모두에서 초기와 후기 모두에서 나타났으며, 여러 명의 LIC 학생은 후기에는 돌보니 프로필로 초점을 옮겼습니다.

The learner profile was the most frequent among both LIC and block students early and late years, although several LIC students shifted focus toward the caregiver profile late year. 



돌보미 프로필

Caregiver profile

 

Caregiver은 환자와 치료에 기여할 수있는 기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환자 중심주의, 연민,주의, 존경, 파트너십, 환자와의 관계를 통해 진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The caregiver values patients and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their care. Qualities include patient-centeredness, compassion, attentiveness, respect, partnership, and engagement with patients to improve their care.

  

 

팀 플레이어 프로필

Team-player profile

 

팀 플레이어는 상사, 레지던트, 동기, 다른 건강 전문가와의 대인 관계에 적응합니다. 호감을 갖고 존중하며 적응력이 있고 팀 지향적이다. LIC와 블록 학생들이 모두 '팀 플레이어'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팀의 구성원으로 생각한 사람과 팀과 어떻게 상호 작용했는지에 따라 의미가 약간 달랐습니다 (예 : 큰 와드 팀의 일원으로 일하거나 단 한 명의 주치의와 진료소 직원이있는 진료소).

The team player is attuned to interpersonal interactions with supervisors, residents, peers, and/or other health professionals. Qualities include being likable, respectful, adaptable, and team-oriented. While both LIC and block students used the term ‘‘team player’’, the meanings differed slightly depending on who they considered part of the team and how they interacted with teams (e.g., working as part of a large ward team or working in a clinic with a single supervising physician and clinic staff). 

 

 

초기에, 블록 학생들은 LIC 학생들보다 이 프로파일에 맞는 이상적인 학생에게 더 적응했고, 그들은 LIC 학생들보다 후기에도 이 프로파일을 강조하였다. BC 학생들은 긍정적 인 평가를 얻고, 학습을 향상 시키며, 환자 치료에 도움이되는 팀원과 함께하는 데있어 가치를 보았습니다. 몇몇은 또한 가르침을 통해 팀에 추가적인 가치를 제공 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arly year, block students were more attuned than LIC students to an ideal student who fit this profile and they continued late year to emphasize this profile more than LIC students. Block students saw value in getting along with team members to obtain positive evaluations, enhance learning, and benefit patient care. A few also mentioned being able to offer some added value to the team through teaching.

 

LIC 학생들이 초반에 이 프로파일의 요소를 언급했을 때, 그들은 환자를 따라갈 때 발생할 수있는 다양한 의료 전문가를 고려하여, interprofessional lens의 관점에서 팀 상호 작용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블록 학생들과 달리, LIC 학생들은 그들의 임상실습 집단에서 학생 동료들과의 긴밀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LIC 학생들은 이상적인 학생이란 동료의 관심사 또는 웰빙을 관찰하고 전반적인 학습 환경에 기여한 사람이라고 했다.

When LIC students mentioned elements of this profile early year, they focused on team interactions with an interprofessional lens, considering the variety of health professionals whom they might encounter when following patients. Unlike block students, LIC students talked about close relationships with student peers in their clerkship cohort; they appreciated the ideal student as one who looked out for peers’ interests or well-being and contributed to the overall learning environment.

 

후기에, learning과 team player사이의 긴장을 인정하며, description을 수정했다.

Late year, block students modified their description to acknowledge tensions between learning and being a team player. 

 

사려깊은 의사 프로필

Mindful practitioner profile


Mindful practitioner는 번아웃 또는 냉소를 피하기 위해 개인의 이익을 추구 할 필요성을 인정했고, 의학과 의학 수련의 demands를 받아들였다. 사려깊은 의사의 자질로는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성찰하고, 자신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며, 전문적인 책임을 인정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The mindful practitioner appreciates the demands of medicine and medical training and the need to pursue personal interests to avoid burnout or cynicism. Qualities include reflecting growth on one’s and development, learning to trust oneself, and accepting professional responsibility.


소수의 학생 만이 이 프로필 (3 명의 LIC 및 3 명의 블록 학생)과 일치하는 이상적인 학생을 묘사했다. 사려깊은 의사로서의 자질은 중요하지만, 이상적인 학생을 완전히 대표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고 지적한 사람들이있었습니다.

While only a small number of students described an ideal student who matched this profile (3 LIC and 3 block students) and several noted that while the qualities of a mindful practitioner were important, they were not sufficient to fully represent an ideal student.


 

 

 

프로필 전반에 걸쳐 프로필 확인 및 가치 특성

Profile verification and valued characteristics across profiles

 

우리가 LIC와 BC의 3 학년 및 4 학년 학생들과 소규모 그룹으로 이 프로필을 심사했을 때 그들은 프로필에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임상 환경에서는 특정 프로필을 선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른 말로하면, 이 프로파일들은 시간과 장소라는 'situatedness'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상황이 모든 상황에서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When we vetted these profiles with small groups of third and fourth-year students from LIC and block clerkships, they agreed with the profiles. However, they emphasized that, in certain clinical settings, teams and attendings favored some profiles more than others. In other words, these profiles had a ‘‘situatedness’’ – a time and a place – to them. They felt these profiles would be unlikely to suffice alone in all circumstances.


두 모델의 학생들은 이상적인 학생이란 '지식과 스킬이 부족한 사람이 되는 힘든 상황에서도 회복탄력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묘사했습니다. 

''바보처럼 느껴지는 순간을 즐기기 만하면됩니다. 당신은 뭔가를 배우기위한 발판으로 그것들을보아야합니다. 의사로서 이런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항상 모든 것을 알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L-3672).

Students from both models also described the ideal as resilient to the challenge of being the person with the least knowledge and skills: 

‘‘You just have to learn to relish those moments where you feel like an idiot. You have to view those as a springboard to go learn something. And I think as a physician that’s important, too, because you won’t always know everything’’ (L-3672).

 


임상 감독관

Clinical supervisors

 

대부분의 LIC 및 BC 임상 감독자의 이상적인 학생에 대한 설명은 학생들이 말한 학습자 프로필과 일치했습니다. 감독자들은 자기 주도적이고 독립적이며 학습 기회를 찾는 데 능동적이었던 학생들을 반복적으로 칭찬했습니다.

Similar to students, most LIC and block clinical supervisors’ descriptions of the ideal student matched the learner profile. Supervisors repeatedly lauded students who were self-directed, independent, and proactive in seeking learning opportunities.



두 모델 모두의 감독자는 일반적으로 열정과 자기 동기 부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학생에게 가장 관심있는 영역이 아닌 콘텐츠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또한 감독자는 피드백에 대한 학생들의 수용성을 중요시하고 가르침에 대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Supervisors in both models reinforced the importance of enthusiasm and self-motivation generally, and for content that might not be the area of greatest interest to the student. Supervisors also valued students’ receptivity to feedback and expressed appreciation for teaching.

 

LIC 수퍼바이저는 학생들이 BC와 비교하여 LIC에서 더 많은 initiative, assertiveness, ownership을 필요로한다고 말했다

"자신을 일정에 대한 노예로 보지 않고 자신의 교육을 통제하고 실제로 그것을 움켜 잡고 실행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L-704CS).

LIC 학생과 마찬가지로 LIC 감독관은 모델에 강력한 조직력과 멀티 태스킹 및 우선 순위의 균형이 필요한 모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LIC 수퍼바이저는 또한 학생들이 발달적인 학습의 "프로세스를 신뢰해야 한다는 것"을 지적했다. 이것은 학생들이 초기에 역량이 제한되는 것에 대한 comfort를 언급한 것과 같다. 블록 감독자는 이러한 개념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LIC supervisors stated students needed more initiative, assertiveness, and ownership of learning in LICs compared to block clerkships: 

‘‘Not seeing yourself as a slave to the schedule but really seeing yourself as needing to be in control of your education and really grabbing it and running with it’’ (L-704CS). 

Similar to LIC students, LIC supervisors thought the model required strong organizational skills and the ability to multitask and balance priorities. LIC supervisors also noted that students needed to ‘‘trust the process’’ of learning developmentally, which resonated with students’ descriptions of gaining comfort with limited competence early on. No block supervisors mentioned these concepts.

 

블록 감독자의 거의 절반은 타인의 요구 사항을 예측하고,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며, 팀과 지식을 공유하는 등 "smart"하게 활동을하는 학생을 이상적으로 설명했습니다. LIC 수퍼바이저는이 프로필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Nearly half of block supervisors described ideal students in performer profile terms: being ‘‘smart’’, anticipating others’ needs, picking up skills quickly, and sharing knowledge with the team. No LIC supervisors described this profile.

 

블록 감독자는 서로 돕고, 레지던트과 integrate하고, 직원들과 잘 상호 작용하는 팀원을 이상적인 학생이라고 보았다.

Block supervisors envisioned the ideal student as a team player who helps, integrates with residents, and interacts well with staff.

 

 

 

 

고찰

Discussion 


우리는 학생들이 말년에 어떻게 설명을 확장하거나 변경했는지 검토함으로써 두 가지 임상실습 모델에서 핵심 임상실습 경험의 영향을 탐구했습니다. LIC와 BC, 초기와 후기 모두에서 학습자 프로필이 걸쳐 가장 두드러졌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한 수행의 가치 (초기 및 후기 블록에서 더 일반적)와 팀 구성원을 위하는 것 (초기 및 늦은 블록에서 더 일반적), 환자와의 관계 형성 (LIC에서 후기에 더 흔하게 나타 났으며, 시간 경과에 따라 두 그룹 모두에서 증가했다)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었다.

We explored the influence of core clerkship experiences in two specialty types in two clerkship models by examining how students broadened or shifted their descriptions late-year. Although the profile learner was most prominent across models and time, we found differences in the value placed on performing for others (more common in block early and late years), serving team members (more common in block early and late years) and forming relationships with patients (more common in LIC late year, increased in both groups over time).

 

학습 환경 영향

Learning environment influences

 

임상 학습 환경의 사람, 활동, 규칙 및 규범은 학생들에게 이상적인 학생에 대한 인식을 제공합니다 (Pratt et al., 2006; Thompson et al. 2010). LIC 모델과 BC모델 모두에서 학습자 프로파일의 prevalence는 임상 교육 첫 해에 학생들이 학생과 같은 역할을 강화하는 많은 경험과 평가를 받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랄 일이 아닙니다. 임상실습은 종종 학생들이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고 환자 치료에 진정으로 참여하도록하는 스트레스가 많은 학습 환경입니다 (Dornan 외 2007, O'Brien 외 2007, Dolmans 외 2008). 두 모델의 학생들은 적극적이고 자발적이며 열정적 인 것이 학습에 중요하고 감독자와 팀 구성원이 높이 평가한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The people, activities, rules, and norms of th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inform students’ perception of an ideal student (Pratt et al. 2006; Thompson et al. 2010). The prevalence of the learner profile in both LIC and block models is unsurprising given that students in their first full year of clinical education have many experiences and assessments that reinforce student-like roles. These are often stressful learning environments that challenge students to understand their role and to participate authentically in patient care (Dornan et al. 2007; O’Brien et al. 2007; Dolmans et al. 2008). Students in both models recognized that being proactive, self-motivated, and enthusiastic were important for their learning and highly regarded by supervisors and team members. 


그러나 우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어떤 행동과 가치는 감독관이 명시적으로 제시하지만, 다른 것은 학생들이 어떻게 이상적인 모습을 달성해야 할지 추론해야한다고 제안합니다. 학생들의 이상에 대한 설명을 수행 할 수있는 강한 압력감이 반영되어 지식이 풍부하고 실력을 발휘하도록 표현하십시오. BC 학생들의 이상에 대한 설명은 (지식을 발휘하고 기술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perform에 대한 더 강한 압력감을 반영한다. 임상 감독자와의 상호 작용이 짧으므로, 블록 학생들은 LIC 학생들보다 긍정적 인 인상을 심어줄 필요가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Han et al., 2015). 이에 따라 그들은 적응력과 효율성을 높이는 법을 배울 수있다 (Bernabeo et al., 2011; Holmboe et al. 2011; Hauer et al. 2012a). 대조적으로, 학생과 감독자 간의 종단적 참여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와 학습 목표를 밝히는 것을 편안하게 느끼는 협력적 관계를 이루게 도와준다.

However, our findings suggest that while some student behaviors and values are made explicit by their clerkship supervisors, others require students to infer how they should achieve an ideal. Block students’ descriptions of the ideal reflected a stronger sense of pressure to perform – to appear knowledgeable and demonstrate skills. With brief periods of interaction with clinical supervisors, block students may have felt the need to make a positive impression more acutely than LIC students (Han et al. 2015). Correspondingly, they may learn to value adaptability and efficiency (Bernabeo et al. 2011; Holmboe et al. 2011; Hauer et al. 2012a). By contrast, longitudinal engagement between students and supervisors can support a collaborative relationship in which students feel comfortable revealing their limitations and learning goals (Hirsh et al. 2007; Hauer et al. 2012b; Hirsh et al. 2012a; Bates et al. 2013).



몇몇 연구들은 임상실습에 따라서 "환자 중심성"에 상당한 variability가 있음을 제안한다 (Haidet et al., 2006; Hirsh et al., 2012a). LIC 학생들은 BC학생보다 

  • 학습 환경을 보다 환자 중심적으로 평가하고 (Ogur 등, 2007; Hirsh et al., 2012a) 

  • 환자 중심적 태도를 유지하고 (Ogur 등, 2007; Hirsh 등, 2012a),

  • 보다 적극적으로, 의사와 비슷한 역할에 참여한다. (Worley 외 2006, Ogur & Hirsh 2009, Hauer 외, 2012a, O'Brien 외.

Several studies suggest variability in the patient-centeredness of clerkship learning environments (Haidet et al. 2006; Hirsh et al. 2012a). LIC students rate their learning environment as more patient-centered (Ogur et al. 2007; Hirsh et al. 2012a), maintain patient-centered attitudes (Ogur et al. 2007; Hirsh et al. 2012a), and engage more actively and in physicianlike roles (Worley et al. 2006; Ogur &Hirsh 2009; Hauer et al. 2012a; O’Brien et al. 2012) than their peers in block clerkships.

 

간병인 프로파일은 우리가 희망하는 것보다 덜 자주 나타 났으며,

the caregiver profile appeared less frequently overall than we might hope,

 

왜 caregiver는 ideal의 현저한 특징이 아닌가? 어쩌면 감독자는 환자 중심적 행동을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예외 상황을 보지 않는 편이어서 환자 중심적 행동이 '이상적인'학생을 전형적인 것과 차별화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감독자가 환자 상호 작용이나 질문의 ​​표현 ( "이상적인 의사"가 아닌 "이상적인 학생") 이외의 학생들과 상호 작용하는 경향이 이 발견을 설명 할 수 있습니다.

Why was this not a salient feature of the ideal? Perhaps supervisors take patient-centeredness for granted or see exceptions so rarely that patient-centered behaviors fail to differentiate the ‘‘ideal’’ student from the typical. Alternately, supervisors’ tendency to interact with students outside of patient interactions or the phrasing of the question (‘‘ideal student’’ rather than ‘‘ideal physician’’) may explain this finding.

 

팀 플레이어 프로필에는 LIC 및 BC의 업무 프로세스 및 사회적 상호 작용의 차이점이 나타납니다. 몇몇 블록 학생들은 ideal을 "팀 선수"라고 묘사하면서 환자의 이익을 위해 팀과 협력 할 권한을 부여 받기보다는 팀의 우선 순위에 종속 된 역할을 묘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오리엔테이션은 다음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잇다.

  • 입원 팀의 위계 구조,

  • 학습 또는 환자의 요구와 선호보다 업무와 효율성에 중점을 두는 것,

  • 근무 시간 변경으로 팀 구성원 및 역학이 자주 변경되는 것

Differences in the work processes and social interactions of LICs and block clerkships emerged in the team-player profile. Several block students described the ideal as a ‘‘team player,’’ tending to describe their role as subservient to the teams’ priorities rather than empowered to work with the team for the benefit of patients. This orientation may reflect 

  • the hierarchy of the inpatient team, 

  • increased emphasis on tasks and efficiency rather than on learning and/or on patients needs and preferences, or 

  • duty hours changes that result in frequently changing team membership and dynamics (Reed et al. 2008; Shea et al. 2012; Block et al. 2013; Stevens et al. 2014). 


블록 학생들은 도움이되고, 성격이 좋으며, 기꺼이하면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얻었고, 더 나은 평가를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대인 관계 및 팀 위주의 특성이 BC 감독자에게 두드러 졌기 때문에 감독자가 암시 적으로 또는 명시 적으로이 프로필을 강화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Block students noted that being helpful, good-natured, and willing often resulted in better learning experiences and, some said, better evaluations. These interpersonal and team-oriented more characteristics were salient to block supervisors as well, suggesting that supervisors may implicitly or explicitly reinforce this profile. 


대조적으로, LIC 학생들은 자신의 환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새로운 환경으로 환자를 따라갈 때 팀, 의사 및 기타 건강 전문가와 상호 작용하여 매우 독립적으로 일합니다. 이에 따라 LIC 학생들은 종종 팀의 관점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환자의 관점과 환자의 이익에 대한 상호 작용 및 의사 소통 프로세스에 집중했습니다.

By contrast, LIC students work quite independently, taking responsibility for their own panel of patients (Hauer et al. 2012a; O’Brien et al. 2012) and interacting with teams, physicians, and other health professionals when following patients into new environments. Correspondingly, LIC students often focused on interactions and communication processes from the patient’s perspective and for the patient’s benefit rather than from the team’s perspective, which often focused on team efficiency.

 

 

함의

Potential implications for professional identity development


우리의 연구 결과는 직업적 정체성 구축에 영향을 줄 수있는 LIC와 BC 학습 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보여준다. (Monrouxe, 2010; Goldie, 2012, Jarvis-Selinger 외. Frost and Regehr (2013)은 의과 대학생의 직업적 정체성 구축이라는 것은 의사가 되는 여러 가지 다양한 방식의 적극적인 협상과 화해로 특징지었다. 마찬가지로, ‘‘identity customization processes’’ (Pratt et al. 2006)과 ‘‘possible selves’’(Markus & Nurius 1986)의 이론은 사회 문화적 환경의 단서가 학생들의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고 제안한다. 이 비전에는 사람들이되기를 희망하는 이상적 자아와 그렇게 되기를 두려워하는 자아가 포함됩니다 (Markus & Nurius 1986). identity construction 과정에서 개인은 이러한 가능한 자아와 자신이 참여한 경험에 근거하여 정체성을 판단한다 (Pratt et al., 2006; Thompson et al., 2010).

 Our findings shed light on students’ perceptions of the learning environments in LIC and block clerkships that may influence the construction of professional identity (Monrouxe, 2010; Goldie, 2012; Jarvis-Selinger et al. 2012). Frost and Regehr (2013) characterize medical students’ construction of professional identity as an active negotiation and reconciliation of multiple different ways of being a physician. Similarly, theories of ‘‘identity customization processes’’ (Pratt et al. 2006) and ‘‘possible selves’’(Markus &Nurius 1986) suggest that cues from the social and cultural surroundings inform visions of students’ personal and professional future. These visions include ideal selves people hope to become as well as selves they fear becoming (Markus &Nurius 1986). During identity construction, individuals assess the fit between the identity they are constructing from these possible selves and the experiences in which they participate (Pratt et al. 2006; Thompson et al. 2010).


우리가 이상적인 의사보다는 이상적인 학생에 대해 물었더라도, 우리의 연구 결과는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시각에서 자신들이 어떻게 되어야 할지를 적극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전 연구는 각 학생이 identity construction 과정에 다르게 참여할 것이며, 과정에서 의학교육자가 과정의 촉진자로 참여한다면 학생이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Frost & Regehr 2013). 우리의 연구는 의학 교육자들에게 직무 교육 환경과 이러한 환경에서의 가능한 자아에 대한 학생들의 해석에 대한 창을 제공합니다. 학생들의 이상과 역할 개발에 대한 다른 사무직 모델의 영향은 더 많은 조사를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Although we asked about the ideal student rather than the ideal physician, our findings suggest that students are actively trying to understand who they should be from their own and others’ perspectives. Earlier work suggests that each student will engage in the process of identity construction differently and that students may benefit from medical educators’ involvement as facilitators in the process (Frost &Regehr 2013). Our work provides medical educators with a window into students’ interpretations of their clerkship learning environments and their possible selves in these environments. Different clerkship models’ influences on student ideals and role development merit further investigation.

 

 

Limitations

 

 

Conclusion

 

우리는 이상적인 학생의 다섯 가지 프로파일을 확인했으며 LIC와 BC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이상적인 학생을 학습자 (자기 주도적, 능동적, 호기심)로 묘사 함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프로필들 중에서 우리는 BC 학생들이 performer 프로필에보다 잘 조화를 이루고 LIC 학생들이 caregiver 프로필에 더욱 부합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BC 학생들이 팀 플레이어를 이상적인 모습으로 지칭하는 경향이 더 많았지만, LIC 학생들은 '팀'을 정의할 때 동료 및 다른 전문가를 포함하는 팀으로 다르게 정의했습니다.


We identified five profiles of the ideal student and found that the most students in both LIC and block clerkships described the ideal student as a learner (self-directed, proactive, curious). Among the other profiles, we found block students more attuned to a performer profile and LIC students more attuned to the caregiver profile. Block students more often ascribed an ideal to team player but also defined ‘‘the team’’ differently, with LIC students perceiving a team that includes peers and other professionals.


Frost HD, Regehr G. 2013. ‘‘I am a doctor’’: Negotiating the discourses of standardization and diversity in professional identity construction. Acad Med 88(10):1570–1577.


Goldie J. 2012. The formation of professional identity in medical students: Considerations for educators. Med Teach 34(9):e641–e648.


Jarvis-Selinger S, Pratt DD, Regehr G. 2012. Competency is not enough: Integrating identity formation into the medical education discourse. Acad Med 87(9):1185–1190.


Stevens CD, Wilkerson L, Uijtdehaage S. 2014. Longitudinal continuityexperiences can repair disconnects in the core clerkships for medicalstudents. Acad Med 89(2):205–207. 






 2016;38(3):297-305. doi: 10.3109/0142159X.2015.1033390. Epub 2015 Apr 20.

Learnersperformerscaregivers, and team playersDescriptions of the ideal medical student in longitudinal integrated and block clerkships.

Author information

1
a University of California , San Francisco , USA .
2
b Harvard Medical School , USA .
3
c University of South Dakota , USA.

Abstract

BACKGROUND:

Hidden curriculum literature suggests that different learning environments and curricular designs reinforce disparate values and behaviors.

AIM:

This study explores potential differences in learning environments afforded by two clerkship models through perceptions of the idealstudent.

METHODS:

In this qualitative study, research assistants interviewed 48 third-year students and 26 clinical supervisors from three US medicalschools. Students and supervisors participated in longitudinal integrated clerkships (LICs) or block clerkships. Students and supervisors described the ideal student in their clerkship. Using phenomenographic techniques, authors identified five ideal student profiles and coded students' and supervisors' descriptions for alignment with one or more profiles.

RESULTS:

Most students in both models described an ideal student who matched a learner profile (proactive and self-directed). More LIC students described an ideal student who fit a caregiver profile (engaging with and advocating for patients) and more block students described performer (appearing knowledgeable and competent) and team-player (working well with others) profiles. Supervisors' descriptions paralleled students' descriptions but with less emphasis on caregiving.

CONCLUSIONS:

Ideal student descriptions in LIC and block models may reflect different learning experiences and values emphasized in each model. These findings suggest implications for students' construction of professional identities that warrant further exploration.

PMID:
 
25894329
 
DOI:
 
10.3109/0142159X.2015.1033390
[Indexed for MEDLINE]


임상실습 준비시키기: 레지던트 셰도잉 프로그램(Acad Med, 2012)

Preparing Students for Clerkship: A Resident Shadowing Program

Simon R. Turner, MD, MEd, Jonathan White, MD, PhD, Cheryl Poth, PhD, and

W. Todd Rogers, PhD




전임상에서 임상 교육으로의 전환은 많은 의대생에게 어렵습니다 .1 그들이 직면하는 도전 가운에는 낯선 환경, 새로운 역할, 임상 지식 및 기술 부족이 있습니다. 임상실습을 시작하는 학생들은 자신에게 기대되는바를 잘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행동하고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해 불확실해한다. 학생들은 50 %의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대한 준비가 잘되어 있지 않다고 느꼈으며, 93 %는 학생들의 좋은 introduction이가 전환을 더 쉽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교육자들도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시작하기에 준비가 덜 되었다고 생각한다.

The transition from preclinical to clinical education is difficult for many medical students.1 Among the challenges they face are unfamiliar environments, new roles, and a lack of clinical knowledge and skills. Students entering clerkship may be uncertain as to how to behave and act, mainly because they (dont) know what (is) expected of them.2 Radcliffe and Lester1 found that 50% of students did not feel well prepared for clerkship, and 93% thought a good introduction would make the transition easier. Educators, too, find students unprepared to begin clinical duties;


학생들을 임상실습에 준비시키는 강의 프로그램은 종종 임상 trainee와 직접 관련이없는 지식과 기술에 중점을 둡니다.

Classroom programs intended to prepare students for clerkship often focus on knowledge and skills that are not directly relevant to clinical trainees.4


의대생을 임상 환경에 초기에 노출시키는 프로그램은 유망한 결과를 보여 주었고, 이는 situated learning이론과 legitimate peripheral participation 이론을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6 새로운 임상 지식과 기술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거나 적용 할 기회. 또한 초기 임상 경험은 학생들의 임상실습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역할에 대한 명확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

Programs that expose medical students to the clinical environment early on have shown promising results, which may be understood through the theories of situated learning5 and legitimate peripheral participation.6 The chance to observe, or even apply, new clinical knowledge and skills in a real-world setting reinforces students learning.5 Furthermore, early clinical experiences have been shown to decrease students anxiety about clerkships and increase their clarity regarding their roles.7


그러나 조기 임상 경험의 기회는 범위와 접근 방식 모두에서 종종 제한적입니다. 최근의 experience-based preparatory courses에 따르면, 그들은 측정 가능한 목표가 부족한 경향이 있으며 대다수 (83 %)는 하루부터 1 주일 정도에 불과하다.

Yet, opportunities for early clinical experiences are often limited in both scope and approach. According to a recent review of experience-based preparatory courses, they tend to lack measurable objectives and the vast majority (83%) last only between one day and one week.8


임상 준비 프로그램의 효과를 향상시키는 한 가지 방법은 가까운 동료를 교사이자 멘토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프로그램은 학습자와 교사 간의 사회적 및 인지적 일치를 높여주는 등 잘 확립 된 편익을 가지고있다. 

  • 니어 피어 학습의 한 가지 형태는 저학년 학생이 상급 학생이나 레지던트임상 환경에서 관찰하고 관찰하고 때로는 임상 활동에 참여를 셰도잉하는 것이다.

  • 영국의 의대생이 HO를 shadowing할 때, 그들은 자신의 필요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경험을 얻었고, 직장 환경에 익숙해졌으며, 미래의 역할을 지향하고 구체적이고 관련 의학 지식을 배웠다고보고했습니다.

  • 마찬가지로, 1 학년 학생들이 3 학년 학생들을 shadow한 프로그램에서 그들은 의학 실습, 의사가되는 과정, 의료 제공자, 실제 환자의 본질 및 의학 절차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11

One way to enhance the effectiveness of preparatory programs is to use near-peers as tutors and mentors. Such programs have well-established benefits, including improved social and cognitive congruence between learner and teacher.9 

  • One form of near-peer learning is shadowing, in which junior students follow senior students or residents in a clinical setting, observing and sometimes participating in clinical activities. 

  • When graduating British medical students shadowed house officers, they reported that they gained experience directly relevant to their needs, became familiar with their work environment, were oriented to their future role, and learned specific and relevant medical knowledge.10 

  • Similarly, in a program where first-year students shadowed third-year students, they learned about the practice of medicine, the process of becoming a doctor, providers of healthcare, the nature of real patients and the procedures of medicine.11




프로그램

The Program


개발

Development


Drawing on our own experiences as students and teachers of medicine, in 2009, we developed a program to prepare students for clerkship and to address some of the issues faced by other preparatory programs. Our program applied the benefits of near-peer, experience-based shadowing programs to preclinical students, capitalizing on the knowledge, skills and experience of residents. 


기대효과

We hoped that, by exposing students to and having them participate in clinical activities, they would both better understand the clinical environment and the trainee’s role within it, and gain the knowledge and skills needed to perform that role. From a practical point of view, we also wished to develop a program with minimal financial cost and administrative effort.


대상과 이유

The program allows a first-year medical student to shadow a volunteer first-year resident from any specialty on multiple occasions over an extended period. 

    • We chose first-year students because of the potential for the greatest impact on their education as well as the potential to optimize the amount of time for students to form a long-term relationship with their resident throughout their training. 

    • We chose first-year residents because of their wide variety of clinical rotations, their high level of clinical expertise relative to medical students, and their closeness to students in age and training. 

1년차 레지던트지만 충분

We hoped this proximity would foster near-peer interaction, a better understanding of student’s needs, and closer relationships between students and residents. Although the clinical abilities of first-year residents are not as developed as those of more senior residents, we felt that their knowledge and skills, relative to those of first-year students, were sufficient to allow effective teaching.




묘사

Description


모집

At the beginning of the academic year, we present the program to students and residents at their respective orientations and invite them to participate. Recruitment continues with a series of e-mail invitations and follow-up question-and-answer sessions. 


Shadowing 기간, 시간

Once all participants have been determined, each first-year medical student is randomly assigned to shadow one first-year resident during clinical activities for four to six hours, once per month, for eight months (32–48 hours direct contact per year). Sessions are scheduled during the residents regular work duties and when the student is free of other academic obligations. Students can, at their discretion, shadow at night or on the weekends; however, because our institution already allocates students one morning and one afternoon per week to study or pursue additional learning opportunities (such as shadowing), concerns over work-hour restrictions are mitigated. We encourage participants to select shadowing times and settings that are mutually convenient and that provide a variety of clinical experiences. 


Shadowing 범위

We place no limitations on the setting of the shadowing experiences, as long as they are clinically based. Possible situations include morning rounds, outpatient clinics, the emergency room, the operating room, labor and delivery wards, and evenings when the resident is on call. 


레지던트 관리감독

A student’s observation of and participation in clinical activities must always be under the resident’s direct supervision, and the resident must inform their own supervising physician or team of the student’s presence at least a day in advance.



관련 자료 제공

We have developed and distributed to the program’s various stakeholders a number of documents with differing purposes. 

    • 학습과 관련된 문서
      To optimize their learning, the students (and participating residents) receive documents containing objectives related to clinical medicine, a description of the life and work of a clinical trainee, and the CanMEDS competency framework.12 

    •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한 문서
      To ensure a safe and educational atmosphere for students and patients, and to improve the fidelity of the intervention, they also receive a document (available to readers upon request from the author) that describes the program format, including recommended shadowing frequency, duration and settings, policies related to harassment and abuse, and rules regarding student roles and resident supervision. 


학생이 잡일을 해서는 안됨 

    • Included in these rules is the stipulation that students are not to be used solely for educationally worthless “scut work,” but should be exposed to all parts of the resident’s job so they can better understand the day-to-day work. 

레지던트는 관리감독을 잘 해야함

    • Residents must carefully judge and monitor the amount of patient care responsibility they give to students, always keeping in mind the student’s very junior level and the fact that they are often interacting with patients for the very first time. 

    • In all settings, and especially with regards to procedural skills, writing orders, or providing medical advice, students must be closely supervised and never placed in a situation that compromises patient safety.

    • The ultimate authority regarding a student’s activities rests with the patient’s attending physician. 


최대한의 학습을 위한 권장사항

    • The documents also include suggestions to maximize the learning potential of the shadowing sessions. For example, we encourage participants to schedule sessions for times when the clinical setting is busy enough to be interesting and educational, but not so hectic as to make teaching and interaction difficult.


행정비용 최소화를 위한 노력

    • Aside from the initial development of the learning objectives and program description, the administrative effort required to run the program consists solely of the short recruitment process and answering occasional e-mails from participants. 

    • During the program, students and residents also receive monthly e-mail reminders to schedule shadowing sessions. These e-mails include responses to frequently asked questions and suggestions to deal with any problems encountered, and serve as a distribution mechanism of program documents. 

    • In the program’s inaugural year, the administrative duties were performed by one of the authors, at that time a graduate student. In the following years, these duties have been taken over by an administrative staff member within the Faculty of Medicine.


도입

Implementation


신청자 중 무작위로 83명(레지던트 신청자와 동수) 배정

We therefore randomly selected 83 students to be partnered with residents. The remaining 90 students formed a control group for comparison.


Shadowing한 시간

Students in the intervention group reported a mean total shadowing time of 44.5 hours during their first year of medical school, significantly greater than any informal shadowing carried out independently by students in the control group (28.6 hours, P < 0.001). The mean reported length of a shadowing session was 4.13 hours (SD = 1.28 hours, range 1–8 hours). 


Shadowing한 장소

Students reported participating in a wide variety of clinical settings, including 

  • inpatient ward rounds, 

  • outpatient clinics, 

  • the emergency room, 

  • labor and delivery, 

  • scrubbing in the OR, and 

  • on call at night. 


Shadowing한 활동

The activities in which they spent the most time were (in descending order) 

  • history taking, 

  • charting, 

  • physical examination, and 

  • CanMEDS behaviors.



평가

Assessment


Of the 63 students in the program who responded to the questionnaire, 

  • 즐거움 59 (93.6%) stated they enjoyed participating, 

  • 동료에게 권장 58 (92.1%) would recommend the program to a colleague, and 

  • 재참여 의사 57 (90.5%) would participate again. 


또 해야하는가?

When asked if the program should be available again the following year, 

  • all but one (98.4%) of the responding intervention group students, 

  • all 57 (100%) of the responding control group students, and 

  • 66 of the 70 (94.3%) responding residents agreed.


학생의  향상도

  • The intervention group had a significantly larger increase in their mean score on the preparedness scale (SD = 0.85) from pre to post intervention than did the control group (SD = 0.11, P = 0.005). 

  • Fifty (79.3%) of the responding intervention group students and 52 (74.3%) of the responding residents thought that participation in the program had better prepared the students for third-year clinical rotations. 

  • The majority of students and residents thought that participation in the program improved the student’s medical knowledge, the quality of their interactions with other health professionals and with patients, and their ability to perform physical examinations and take medical histories.




Lessons Learned


우리의 더 큰 평가의 한 부분으로 인터뷰 한 레지던트들은 

  • 예상보다 적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했고, 

  • 더 적은 수의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면 더 많은 주민들이 가입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또한 기본 임상 지식의 보충, 

  • 전문성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 부담이 적은 환경에서 교육을 실습해볼 수 있는 기회

....등 참여로 인한 혜택을보고했습니다. 레지던트를 모집 할 때 이러한 혜택을 강조해야합니다.

The residents interviewed as part of our larger evaluation stated that participation required even less time and effort than they had expected, and that more residents would have signed up had they known how little work was required. They also reported benefits for themselves from participating, including the cementing of basic clinical knowledge, a deeper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and the opportunity to practice teaching in a low pressure setting. These benefits should be emphasized when recruiting residents to participate.




 2012 Sep;87(9):1288-91.

Preparing students for clerkship: a resident shadowing program.

Author information

1
University of Alberta, Edmonton, Alberta, Canada. sturner@ualberta.ca

Abstract

The preparation of medical students for clerkship has been criticized, in terms of both students understanding of their new role as clinical trainees and their ability to carry out that role. To begin to address this gap, the authors report the development, implementation, and assessment of a novel program in which first-year medical students shadow first-year residents during their clinical duties. The program matches each student to a single resident, whom they shadow for several hours, once per month, for eight months. In the programs inaugural year (2009-10), 83 student-resident pairs participated; over 70% responded to pre- and post-intervention questionnaires, which included an 18-item preparedness scale. The authors used those responses to evaluate the program. Compared to students in a control group, the students in the program assessed themselves as better prepared to learn in a clinical setting. The low-cost student-resident shadowing program described in this article provided an early and structured introduction to the clinical environment, which may help prepare students for the transition into clerkship.

PMID:
 
22836844
 
DOI:
 
10.1097/ACM.0b013e3182623143


의과대학생의 임상실습 준비: Transition Course 분석(Acad Med, 2008)

Preparing Medical Students for Clerkships: A Descriptive Analysis of Transition Courses

Ann Poncelet, MD, and Bridget O’Brien, PhD




전임상 교육에서 임상교육으로의 전환은 의대생에게 특히 스트레스가 깊고 불안한 자극으로 나타났습니다 .1-4 모든 의대에서는 학생들의 임상 진료 준비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임상 교과 과정에 임상 중심의 코스와 경험을 포함시켜 Transition과 관련된 스트레스와 불안의 일부를 줄이고자 했다.5-8

The transition from preclerkship to clerkship education has been identified as a particularly stressful and anxiety provoking experience for medical students.1–4 All medical schools have incorporated clinically oriented courses and experiences into the preclerkship curriculum in the effort to improve students’ preparation for clinical settings and, correspondingly, to reduce some of the stress and anxiety associated with the transition.5–8


학생들은 오더 및 경과 기록 작성, 정맥 주사 (IV) 라인, 병원 장비 식별과 같은 임상 실습의 특정 측면에 대해 준비가되지 않았다고 느끼는 것을보고했습니다.

Students have also reported feeling unprepared for specific aspects of clinical practice such as writing orders and progress notes, starting an intravenous (IV) line, and identifying hospital equipment.9,10 


한편, 임상실습 관리자들은 3 학년 의대생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영역에서 충분히 유능하지 못하다고보고했습니다.

  • 의사 소통 능력,

  • 인터뷰 / 신체 검사 기술,

  • 임상 역학 및 확률 론적 사고,

  • 전문성 및

  • 라이프 사이클 단계.

Meanwhile, clerkship directors have reported that third-year medical students are not sufficiently competent in important domains such as 

  • communication skills, 

  • interviewing/physical exam skills, 

  • clinical epidemiology and probabilistic thinking, 

  • professionalism, and 

  • life cycle stages 


이러한 문제가 지속되는 한 가지 이유는 임상 교수들의 부적절한 appreciation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임상 실습에 효과적으로 참여하는데 필요한 지원과 지침이 부족하면,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충분히 확신하고 편안함을 느끼기 어려울 것이다.12 

One reason why these challenges persist may be an inadequate appreciation by clinical faculty for the amount of support and guidance that students, need in order to feel sufficiently confident in and comfortable with their roles and responsibilities to effectively participate in clinical practice.12 


학생들이 임상실습과정으로 전환하는 것과 관련된 많은 도전 과제들은 다음이 잇다.

  • 임상 세팅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특정 지식 및 정보,

  • 그들이 일할 수있는 환경에 익숙해 질 기회, 

  • 첫 임상실습날부터 수행 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들과 활동의 종류를 실습 할 수있는 기회.

Many of the challenges that students associate with the transition to clerkships highlight their need for 

  • specific knowledge and information that is directly relevant to clinical settings, 

  • opportunities to familiarize themselves with the settings in which they will be working, and 

  • opportunities to practice the kinds of tasks and activities that they will most likely be expected to perform in their first clerkships.



지금까지는 학생들이 과목별 자기보고식 만족도를 넘어선 전이 과정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거의 연구되지 않았으며. 특정 임상 과제를 수행하고 기술을 습득하기위한 사전 및 사후 과정 자기 평가 수준의 변화가 있었다. 세 가지의 문헌밖에 없었고, 각각은 접근법이 매우 달랐다.

Thus far, few studies have been conducted about the efficacy of transition courses beyond students’ self-reported satisfaction with courses13 and changes in preand postcourse self-assessed levels of preparation to performspecific clinical tasks and acquire skills.9 We found only three transition courses described in the literature, which were each notably different in approach.



이 질문에 비추어 우리의 목적은

  • 전환 과목에서 사용되는 내용과 교육 접근법을 설명하고,

  • 이 강좌의 목적과 내용이 임상실습으로의 전환과 관련된 과제와 일치하는 정도를 조사하고,

  • 전환 과정을 설계하거나 연출하는 교육자를 지원할 수있는 프레임 워크를 제공합니다.


In light of these questions, our purpose is 

  • to describe the content and educational approaches used in transition courses, 

  • to examine the extent to which the objectives and content of these courses are aligned with the challenges associated with the transition to clerkships, and 

  • to provide a framework that can assist educators who are involved in designing or directing transition courses.



Transition Courses에 대한 설명

Description of Transition Courses


The data we present on transition courses are based on the results of an open-ended survey, conducted in 2003, that was e-mailed to curriculum deans at the 125 U.S. medical schools that existed then. Of the 56 deans who responded to the survey (45%), only 30* described transition courses that met our criteria: 


(1) 코스는 최소 1 일 이상 12 주 미만이었고,

(2) 과정은 직무 직전에 이루어짐,

(3) 임상실습으로의 전환에 중점을 둔 코스 내용

(4) 응답을 코딩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었습니다.

  • (1) the course was at least one day and no more than 12 weeks, 

  • (2) the course occurred immediately before clerkships, 

  • (3) course content focused specifically on transition to clerkships, and 

  • (4) sufficient information was provided to allow us to code the responses.


We identified three curricular themes fromour analysis of the courses: 

  • (1) 새로운 정보와 기술

  • (2) 임상 환경에서의 사전 지식, 기술 및 태도의 검토 및 적용,

  • (3) 학생 복지 및 스트레스 감소.

  • (1) presentation of new information and skills, 

  • (2) review and application of preclerkship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in a clinical setting, and 

  • (3) student well-being and stress reduction.





Course length and design


Most courses (83%) were one week or less in duration, and the longest course was seven weeks.


Content and themes


The array of content areas within each theme is described in Table 2.






새로운 정보와 기술

New information and skills.


코스 설명에 나타난 가장 일반적인 주제 중 하나는 새로운 임상 기술이었습니다. 이 기술은 

      • 차트에 오더, 처방전 및 메모 작성과 같은 다양한 항목을 다루었습니다. 

      • 봉합 및 인공 호흡과 같은 절차 적 기술; 

      • 다른 건강 관리 직원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One of the most common topics that appeared in course descriptions was new clinical skills. These skills covered 

      • a range of items such as writing orders, prescriptions, and notes in the chart; 

      • procedural skills such as suturing and resuscitation; and 

      • communication skills with other health care staff. 

대부분의 코스는 학생들에게 와드, 수술실 (OR) 및 외래 환자 클리닉과 같은 다양한 임상 설정을 익히도록 정보와 실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Most courses provided information and practical experiences to familiarize students with different clinical settings such as the wards, the operating room(OR), and outpatient clinics.




지식, 술기, 태도의 검토와 적용

Review and application of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대략 반 정도의 과정은 병력 청취, 신체 검진, 구두 발표와 같은 preclerkship 커리큘럼에서 다루어 진 임상 기술을 검토 할 시간을 보냈습니다.

Roughly half of the courses devoted time to reviewing clinical skills that were covered in preclerkship curricula such as history taking, physical exam, and oral presentations.


일반적으로 전환 과정 커리큘럼은 학생들이 실제 임상 환경의 요구 및 기대에 적합한 방식으로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도록 연습 할 수있는 지침 및 / 또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 코스에서 전문성을 언급하면서 종종 임상 환경과 관련된 주요 측면을 강조했습니다. 기본 의학 주제, 기본 과학 주제, 전문 주제 및 환자 인구에 대한 지식과 같은 지식 주제의 검토는 매우 일반적이지 않았으며, 특히 길이가 더 짧은 코스에서 그러했다.

Typically, the transition course curriculum provided instruction and/or opportunities for students to practice using these skills in ways appropriate to the demands and expectations of real clinical settings. Similarly, several courses addressed professionalism, often highlighting key aspects relevant to clinical settings. Review of knowledge topics such as basic medical topics, basic science topics, specialty topics, and knowledge about patient populations was not very common, particularly in the courses that were shorter in length.


학생의 웰빙과 스트레스 조절

Student well-being and stress reduction.


과정의 3 분의 2에는 학생 복지 및 스트레스 감소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주제와 활동에는 현직 신입생의 조언이나 조언, "와드에서 살아남기" 핸드북과 같은 서면 가이드, 정서적 문제와 의대생의 독특한 위치에 대한 토론, 학생 옹호가 포함되었습니다.

Two thirds of the courses included content specifically related to student well-being and stress reduction. Topics and activities included tips or advice from current clerkship students, written guides such as a “surviving the wards” handbook, discussions of emotional issues and of the unique position of medical students, and student advocacy.



교수법

Instructional approaches


우리가 공부 한 전환 과목은 표 3에 나와있는 것처럼 여러 가지 다른 교수법을 통합했습니다.

The transition courses we studied incorporated several different instructional approaches, as shown in Table 3.


예상했던대로 코스에서 사용 된 다양한 접근 방식의 수는 3 가지 주제 모두를 다루는 코스뿐만 아니라 더 긴 코스에서 더 높았습니다.

As might be expected, the number of different approaches used in a course tended to be higher in longer courses as well as in courses addressing all three themes.



목적, 목표

Purpose or objectives


단 7 개의 전환 과정 만 명시적인 목적이나 학습 목표를 표명했습니다. 포함 된 목표 및 목표

  • 임상 환경에서의 학생들의 comfort 개선,

  • 특정 임상 및 / 또는 절차 적 기술 수행에있어 학생의 comfort 및 숙련도 향상,

  • 학생들이 임상 기술을 연습하고 피드백을받을 수있는 기회를 제공,

  • 학생들이 사무직에서 사용할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소개

  • 학생에서 전문가로의 전환을 촉진


Only seven transition courses stated an explicit purpose or learning objectives. Goals and objectives included 

  • improving students’ comfort in clinical settings, 

  • improving students’ comfort and proficiency in performing specific clinical and/or procedural skills, 

  • providing opportunities for students to practice clinical skills and receive feedback, 

  • introducing new knowledge and skills that students will use in the clerkships, and 

  • facilitating the transition from student to professional.



학생평가, 과정평가

Student assessment and course evaluation


대부분의 코스는 주로 학생들의 서면 과목 평가 (1 ~ 4 일 동안 지속되는 코스의 53 %, 1 주간 지속되는 코스의 90 %, 2 ~ 7 주간 지속되는 코스의 100 %)를 통해 코스 평가를 포함했습니다

Most courses included an evaluation of the course, primarily through students’ written course evaluations (53%of courses lasting one to four days, 90% of courses lasting one week, and 100%of courses lasting two to seven weeks).



예시

Course examples


In Appendix 1, we present three examples to illustrate the differences among transition courses with respect to curricular content, instructional approaches, and emphasis placed on each of the three major course themes.




고찰

Discussion


이러한 결과는 

  • 학생들의 clinical practice 진입을 촉진하고 

  • 임상 활동에 참여할 수있는 능력을 향상 시키며 

  • 임상실습으로의 전환과 관련된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임상 지향적이고 경험에 기초한 입문 기간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These findings signal a need for a clinically oriented and experientially based introductory period that can 

  • facilitate students’ entry into clinical practice, 

  • improve their ability to participate in clinical activities, and 

  • reduce the excessive anxiety and stress associated with the transition to clerkships. 


전환 과정은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키는 방법을 제공 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는 이러한 과정의 설계 및 평가를 안내하는 기본 틀이나 원칙이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Transition courses can provide a way of satisfying this need, but so far there seems to be no framework or principles to guide the design and evaluation of these courses.


임상실습으로의 전환은 문제 해결 학습, 임상 기술 과정, preceptorships 의 추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5-8 한 가지 설명은 이러한 노력이 보다 즉각적인 문제를 다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임상실습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학생들의 불안의 근원이되는 염려와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최근의 학생들의 임상실습교육 모델은 학생들이 주로 임상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실용적인 능력, 전문적 정체성, 자신감을 개발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Students’ transition to the clinical clerkship year continue to be a challenge despite the addition of problem-based learning, clinical skills courses, and preceptorships in the preclerkship curriculum.5–8 One explanation may be that these efforts do not address the more immediate issues and concerns that are the sources of students’ anxieties during the transition to clerkship. Furthermore, a recent model of students’ learning in the clerkships shows that students develop practical competence, professional identity, and confidence primarily by participating in clinical activities.12


전환 과정을 설계하기위한 지침으로 제안하는 프레임 워크는 세 가지 원칙에 기반합니다. 

  • 첫째, Transition course에서는 학생들이 특히 어렵거나 도전적인 것으로 확인 된 측면임상 교수 또는 실습 감독이 학생들이 임상 환경에서 기능하고 환자 돌봄에 기여하는 데 필요한 것을 주로 다뤄야 한다. 과정의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것을 감안할 때, 어떤 내용들은 전환 과정에서 다루기에 적절하지 않으며, 따라서 단기간에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있는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두 번째로, 코스는 학생과 임상 교수에 의해 확인되고 학생의 수행 및 임상실습 참여와 관련이 있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가져야합니다. 

  • 셋째, 교육 과정은 교육적 접근법을 사용해야하며 필요와 목표에 부합하는 학습 활동을 포함해야합니다.

The framework we propose as a guide for designing transition courses is based on three principles. 

  • First, the course must address aspects of the transition to clerkships that students have identified as particularly difficult or challenging and that clinical faculty or clerkship directors recognize as necessary for students to function in clinical settings and contribute to patient-care activities. Given that the courses are relatively short in duration, it is important to recognize that some needs are not appropriate to address in a transition course and, thus, to focus on those that can reasonably be addressed in a short period of time. 

  • Second, courses must have specific, measurable objectives that are consistent with the needs identified by students and clinical faculty and that are relevant to students’ performance and participation in the clerkships. 

  • Third, courses must use instructional approaches and include learning activities that match the needs and objectives.




원칙1: 학생과 실습 감독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해결하라

Principle One: Address aspects that students and faculty or clerkship directors recognize as problematic


연구한 모든 전환과정은 입문 과정에서 학생의 성과에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코스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절차를 가르치고, 안전 예방책을 가르치며, 그리고 / 또는 임상 현장에 오리엔테이션을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이 사무직에 들어갈 때 기술 및 절차 적 기술이 부적절하다는 인식과 일치합니다. 또한 임상 현장에서 복잡성과 작업 속도를 감안할 때 학생들이 임상 환경에 순응하기가 어려워한다는 연구와도 일치한다

All of the transition courses we studied used course time to introduce new information and skills that were perceived as important to students’ performance in the clerkships. Most often, this involved teaching students basic procedures, teaching safety precautions, and/or providing an orientation to clinical sites. These efforts are consistent with perceptions that students have inadequate technical and procedural skills when they enter the clerkships and have difficulty acclimating to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s, given the complexity and pace of work in the clinical sites they rotate through.9–11,15



원칙2: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한 목표를 세우라

Principle Two: Articulate specific, measurable objectives


7 개의 코스 만 특정 목표 또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여전히 개선될 여지가 많다. 이러한 목표의 대부분은 임상 환경과 임상 및 절차 적 기술을 통해 학생의 안락 수준을 목표로했습니다.

Only seven courses identified specific goals or objectives, revealing considerable room for improvement. Most of these objectives targeted students’ levels of comfort in clinical settings and with clinical and procedural skills.



원칙3: 요구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학습활동을 사용하라

Principle Three: Use instructional approaches and learning activities that meet needs and objectives


학생들이 직면하는 대부분의 과제는 임상 환경에서의 성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 필요로하는 새로운 정보와 기술은 실용적이며 그들이 임상 환경에서 기능하도록 돕고, 자신이하고있는 업무와 활동에 대해보다 자신감을 갖거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더 일찍 임상실습에서 더 많은 환자 관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들 것이다. 또한 학생들은 사전 지식과 기술을 임상 상황에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보고합니다. 이러한 요구는 특히 첫 임상실습에서 발생할 상황을 미리 경험하고 숙지 할 수있는 기회를 전환 과목에 포함시키는 것이 특히 중요함을 시사한다.

Most of the challenges that students face are related to performance in clinical settings. For example, the new information and skills that students need are practical and will help them to function in clinical settings, to feel more confident or comfortable with the tasks and activities they are doing, and to participate in more patient-care activities earlier in the clerkships. In addition, students report difficulties connecting prior knowledge and skills to clinical situations. These needs suggest that opportunities to experience and familiarize themselves with clinical settings, particularly those in which their first clerkship will occur, are particularly important activities to include in transition courses.21


대부분의 코스는 적극적이고 실습적인 경험을 제공 할 기회를 제공했지만, 관찰과 피드백을 얼마나 많이 포함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피드백이 없다면, 연습의 기회는 학생들의 성과를 향상시키지 못할 것이다.

Most courses did provide opportunities for active, hands-on experiences, but it is not clear how many of these experiences included observation and feedback. Without specific feedback, such opportunities to practice are less likely to improve students’ performance.22



분석

Analysis


따라서 우리는 코스가 세 가지 주제 모두를 다루고 각각의 목표를 명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Correspondingly, we conclude that it is appropriate for courses to address all three themes and to specify objectives within each.


  • 코스 기간은 코스가 합리적으로 달성 할 수있는 목표, 코스가 커버 할 수있는 컨텐츠의 양, 그리고 사용할 수있는 수업 방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환 코스 설계의 핵심 요소입니다. 진정한 연습과 임상 실험에 대한 기회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코스는 최소 1 주일을 권장합니다.

  • 이상적으로, 코스는 학생들이 임상 환경에서 일상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있는 기회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야합니다. 이 시간은 구조화되어야 하며, 학생이 이러한 설정 작업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동료 또는 임상의에 의해 안내되어야 합니다. 가능한 한 최대로,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의 첫 번째 직무 현장에서 발생해야합니다.

  • 또한, 코스는 학생들이 실제 또는 시뮬레이션 된 임상 상황에서 기존 기술을 사용하여 연습 할 시간을 제공해야합니다. 이 관행은 반드시 준수되어야하며 드백을 포함해야합니다. 소그룹 토론 세션 및 대형 그룹 강의 또는 교훈 세션과 같은 다른 접근법과 활동은 코스의 내용 및 목표와 일치 할 때에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Course duration is a key factor in the design of transition courses because it influences the objectives that a course can reasonably achieve, the amount of content a course can cover, and the instructional approaches that can be used. Given the importance of opportunities for authentic practice and clinical immersion experiences, we recommend that courses be a minimum of one week. 

  • Ideally, courses should dedicate a significant portion of time to opportunities for students to experience day-to-day activity in clinical settings. This time needs to be structured and guided by peers and/or clinicians so that students can efficiently gain a significant understanding of the workings of these settings. To the greatest extent possible, these experiences should occur at the site of students’ first clerkship.

  • In addition, courses need to provide time for students to practice using existing skills in real or simulated clinical situations. This practice must be observed and include feedback. Other approaches and activities such as smallgroup discussion sessions and largegroup lectures or didactic sessions can be used sparingly, when they are consistent with the content and objectives of the course.


1 년차와 2 년차에 걸치는 통합 된 종단 코스가 학생들이 임상실습으로 성공적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 준비 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Whipple 등 24)은 일부 임상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안락함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 중에서 커리큘럼을 밟은 학생들 사이의 직무 초기에 상당히 높았 음을 나타냅니다.

There is some evidence suggesting that integrated, longitudinal courses spanning the first and second years can prepare students to transition more successfully to their clerkship year. For example, Whipple et al24 indicate that students’ comfort with some clinical skills was significantly higher at the beginning of clerkships among students who went through the curriculumthan among students who did not.



어떤 문제는 전임상 교과 과정의 조기 임상 경험 통해 종단적 방식으로 가장 잘 대처할 수 있는 반면, 어떤 문제는 첫 번째 임상실습 직전에 집중적인 전환 과정을 통해 더 잘 수행 될 수 있습니다.

It may be that some of the challenges associated with early clerkship experiences are best addressed in a longitudinal fashion through the preclerkship curriculum, whereas others are better attended to through a focused transition experience immediately preceding the first clerkship.



결론

Conclusions


설문 조사에 응답 한 미국 의과 대학의 절반 이상이 임상실습 전환 과정을 보유하고 있었다.

More that half of U.S. medical schools responding to our survey had specific transition courses before the clerkships.


우리는 의과 대학의 진료과에서 환자 간호 활동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식적인 전환 과정에 적어도 일주일을 할애하는 것이 좋습니다. 

We recommend that medical schools devote at least one week to a formal transition curriculum that is designed to improve students’ ability to participate effectively in patient-care activities in the clerkships. 

  • 학습 목표 및 교과 내용에 중점을 두는 가장 적합한 세 가지 주제: 새로운 임상 지식 및 기술 습득, 임상 환경에서 기존 지식, 기술 및 태도의 적용, 학생 복지.

  • 수업 방법에는 임상 설정에서의 구체적인 활동이 포함되어야 하며, 특히 이상적으로는 첫 번째 임상실습의 상황을 다루어야 한다.

  • 각 과정은 특정 전환 과제를 다루는 명확하게 정의 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하며 목적 달성에 가장 적합한 학습 활동을 포함해야하며 학생 성과 및 과정 효능을 평가하는 방법이 있어야합니다.

  • Three themes that are most appropriate for courses to focus on with respect to learning objectives and curricular content include acquisition of new clinical knowledge and skills; application of existing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in the clinical setting; and student well-being. 

  • Instructional methods should include specific activities in clinical settings, ideally the settings of the first clerkship. 

  • Each course must have clearly defined objectives that address specific transition challenges, include learning activities best tailored to accomplish the objectives, and have methods for evaluating student outcomes and course efficacy.








 2008 May;83(5):444-51. doi: 10.1097/ACM.0b013e31816be675.

Preparing medical students for clerkships: a descriptive analysis of transition courses.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Neurology, University of California-San Francisco, San Francisco, California 94143, USA. ann.poncelet@ucsf.edu

Abstract

Students have reported several challenging aspects of the transition to clerkships, such as applying clinical knowledge, learning experientially, using clinical skills, adjusting to clinical settings, and understanding roles. In an effort to address some of these challenges, a number of medical schools have added transition courses to their curricula, but little information about these courses has been published. The authors draw on findings from a study of the design and content of 30 transition courses offered in U.S. medical schools, to examine various approaches and provide a framework to guide the design of transition courses. Most courses (83%) were between one day and one week long. The authors identified three primary course themes: presentation of new information and skills, review and application of content covered in the preclerkship curriculum, and student well-being. All courses presented new information and skills, and more than half of the courses (53%) addressed all three themes. The most common curricular topics were technical/procedural skills, safety precautions, orientation to clinical settings, review of clinical skills, and stress management. Hands-on experience was the most frequently used instructional approach. Few courses had explicit goals and objectives, and evaluation of students was rare. Transition courses can address some of the needs and challenges associated with early clerkship experiences. These courses should explicitly target areas of need that are described in the literature as well as those identified within one's own institution. They should include clear objectives, learning activities tailored to the areas of need and objectives, and student and course evaluations.

PMID:
 
18448897
 
DOI:
 
10.1097/ACM.0b013e31816be675


임상실습 책임교수는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할까? (Acad Med, 2004)

Do Clerkship Directors Think Medical Students Are Prepared for the Clerkship Years?

Donna M. Windish, MD, Paul M. Paulman, MD, Allan H. Goroll, MD, and Eric B. Bass, MD, MPH






지난 몇 년 동안 미국 조직은 의료 교육의 모든 단계에서 커리큘럼 개혁의 필요성을 인식했습니다. 의학교육자가 이러한 많은 변화를 뒷받침하지만, 실행은 도전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12

Over the past several years, U.S. organizations have recognized the need for curricular reform in all stages of medical training. Although medical educators support many of these changes,11 implementation can be a challenge.12


핵심 임상실습에서 성공적인 학습을 위한 사전 학습 준비의 중요성을 균등하게 인식했습니다. 관심을 끌기 위해 몇 가지 역량이 선정되었습니다.

  • 의사 소통 능력,

  • 면담 / 신체 검사,

  • 임상 역학 및 확률 론적 사고,

  • 전문 직업 의식,

  • 진료 시스템 및

  • 생명주기 단계에 대한 관심 15


collaborators have uniformly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preclerkship preparation to successful student learning in the core clerkships. Several competencies have been singled out for attention: 

  • communication skills, 

  • interviewing/physical examination, 

  • clinical epidemiology and probabilistic thinking, 

  • professionalism, 

  • systems of care, and 

  • attention to life-cycle stage.15 


문제는이 6 개 영역에서 전임상 역량의 적절한 수준과 핵심 직무에 대한 준비의 적절성입니다. 미국 의과 대학의 커리큘럼 계획을 알리기 위해 핵심 직책 감독자에 대한 전국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6 가지 핵심 역량에 대한 적절한 준비 과정 및 학생 준비 상태에 대한 의견을 결정했습니다.

At issue is the appropriate level of preclerkship competence in these six areas and the adequacy of preparation for the core clerkships. To help inform curriculum planning at U.S. medical schools, we conducted a national survey of core clerkship directors to determine their views on the appropriate level of clerkship preparation and on the current state of student preparedness with regard to the six core competencies.



METHOD


Study Design and Target Population


We conducted a national cross-sectional survey of clerkship directors at 32 U.S. medical schools.


Sampling Strategy


Given the target population, we decided on a selection process that would ensure a broad representation of medical schools. We first stratified all medical schools by awards received from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for the 2001 federal fiscal year.16 


From this list, school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 those in the top half of research funding dollars and 

    • those in the bottom half of research funding dollars. 


Schools were then separated into four geographic regions in the United States: 

    • Northeast, 

    • Southeast, 

    • Midwest, and 

    • West/Southwest. 


Using a random numbers table, we chose eight schools from each region (four schools with top 50% NIHfunding, and four schools with bottom 50% NIH funding), giving a total of 32 schools.


Survey Instrument


In 2000, the U.S. Health Resources and Services Administration funded the Family Medicine Curriculum Resource Project to help educators develop a resource document to address all four years of family medicine education, medicine including the core family clerkship. As part of the project, a Preclerkship Collaborative Workgroup (comprised of educators in pediatrics, internal medicine and family medicine) identified 



의과 대학의 첫 2 년 동안 우선 순위가 높은 6 가지 역량 :

six competencies as high priorities in the first two years of medical school: 


    • 의사 소통 능력,

    • 인터뷰 / 신체 검사,

    • 임상 역학 및 확률론적 사고,

    • 전문 직업 의식,

    • Systems of care를 이해하고

    • 환자의 라이프 사이클 단계를 이해합니다.


    • communication skills, 

    • interviewing/physical examination, 

    • clinical epidemiology and probabilistic thinking, 

    • professionalism, 

    • understanding systems of care, and 

    • understanding a patient’s life-cycle stage.



Survey Administration


We mailed questionnaires to each clerkship director in October 2002. Reminder letters were sent four weeks later. A final mailing was sent at eight weeks to those who did not respond to the first two mailings.


Data Analysis


We calculated and displayed various characteristics of the respondents by percentage. For each competency, we also calculated the percentage of respondents reporting that students need at least intermediate ability, and the percentage reporting that students are less prepared than necessary.



결과

RESULTS


Of the 190 clerkship directors surveyed, 140 (74%) returned the questionnaire.The response rate varied somewhat by clerkship type and geographic location(see Table 1).




필요한 역량 및 준비 상태

Level of Ability Required and Preparation Needed in Each Competency



대부분의 임상실습 감독은 학생들이 첫 번째 핵심 임상실습에 들어가기 전에 여섯 가지 역량 중 다섯 가지 역량역량을 intermediate 수준으로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그림 1 참조). 조사원 사무원의 95 % 이상이 학생들이 의사 소통 기술 및 전문성에서 중급에서 고급 수준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상대적으로 73 %는 학생들이 보육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능력이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e majority of clerkship directors re-ported that students need at least intermediate ability in five of six competencies before entering their first core clerkship (see Figure 1). Over 95% of the clerkship directors surveyed felt students need intermediate to advanced level of ability in communication skills and professionalism. Comparatively, 73% felt that students need minimal or no ability in understanding systems of care.


Many clerkship directors indicated that their clerkship provides formal training in at least one of these six competencies because they believe students do not receive as much instruction as necessary in the preclerkship curriculum. 


Sixty percent of respondents stated they offer training in inter-viewing/physical examination, 35% in communications skills, 32% in epidemiology/probabilistic professionalism, thinking, 27% in 27% in life-cycle stages, and 14% in systems of care. 



하위 그룹 분석

Subgroup Analyses


각 질문에 대한 답변은 사무원 및 각 기관의 특성에 따라 재검토되었습니다. 비 외과 1 차 의료 분야 (가정 의학, 내과 및 소아과)의 사무직 직능 검사자의 견해는 외과 또는 비 주치의 분야 (산부인과, 산부인과, 수술 및 정신과)의 그것들과 비교되었다 (표 2 참조).

We reexamined responses to each question based on characteristics of the clerkship directors and their individual institutions. The views of clerkship di-rectors in nonsurgical primary care disciplines (family medicine, internal medicine, and pediatrics) were compared to those in the surgical or non–primarycare fields (obstetrics/gynecology, surgery, and psychiatry) (see Table 2).


전임상 교과 과정에서 더 많은 관심을 필요로하는 가장 중요한 역량을 확인하라는 질문에 32 %는 인터뷰 / 신체 검사, 21 % 의사 소통 기술, 16 % 전문성, 16 % 역학 / 확률 론적 사고, 8 % 이해 수명주기 단계, 6 % 이해 케어 시스템, 2 %는 다른 주제를 나열했습니다.

When asked to identify the most important competency that needs more attention in the preclerkship curriculum, 32%cited interviewing/physical examination, 21% communication skills, 16% professionalism, 16% epidemiology/probabilistic thinking, 8% understanding lifecycle stage, 6% understanding systems of care, and 2% listed other topics.




고찰

DISCUSSION


우리의 연구는 가정 의학 임상실습을 위한 커리큘럼 개선에 초점을 둔 프로젝트를 알리는 데 목적이 있었지만, 다른 일차진료 분야 외에도 모든 임상 분야의 견해에 대한 주목할만한 공감대를 보았습니다.

Although our study was aimed at informing a project focused on improving curricula for family medicine clerkships, we saw a striking consensus of views in all of the clinical disciplines represented, not just in family medicine or the other primary care-oriented disciplines.


하위 집단 들간의 비교의 대부분은 6 가지 역량에 대한 학생들의 예비 학습 훈련에 대한 의견이나 인식에 큰 차이가 없음을 보여 주었다. 의견의 일치도가 높다는 것은 많은 전문 분야의 사무장이 핵심 직무에 대한 의대생 준비와 관련하여 비슷한 견해와 우려를 갖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즉, 준비가 중요하며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준비가 불충분하다는 점입니다.

the majority of our comparisons between subgroups reveal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opinions or perceptions about the preclerkship training of students in the six competencies. The high concordance of opinions indicates that clerkship directors of many specialties share similar views and concerns regarding medical student preparation for the core clerkships, namely that preparation is important and that in the view of nearly half of respondents, preparation is inadequate.




6 가지 역량은 의학 교육의 연속체 전반에 걸쳐 중요하게 인식됩니다. 1999 년에 ACGME는 레지던트들이 훈련이 끝날 때 숙련되어야하는 6 가지 역량을 승인했습니다 .10 

The six competencies are recognized as important throughout the continuum of medical education. In 1999, the ACGME endorsed six competencies that residents should have proficiency in by the end of their training.10 Each of these competencies coincides with areas we assessed:

  • communication skills (ACGME: interpersonal and communication skills),

  • interviewing/physical examination skills (ACGME: patient care), 

  • professionalism (ACGME: professionalism), 

  • systems of care (ACGME: systems-based practice), 

  • epidemiology/ probabilistic thinking (ACGME: medical knowledge and practice-based learning and improvement), and 

  • life-cycle stages (ACGME: patient care).


우리의 결과는 많은 의과 대학의 학생들이 임상실습 기간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준비되어있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1984 년 미국 의사 협회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의 프로젝트 패널이 의사의 일반 전문 교육과 의학 준비 과정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 한 이래로 많은 과학자들이 기초 과학 교육과 임상 교육을 통합하고 문제 중심 학습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한다는 요구에 부응 해왔다. 대부분의 교과 과정 변경은 임상 기술과 사회 생활 교육에 대한 종합 과목을 통해 교육 첫 2 년 동안 발생했습니다 .18

Our results suggest that students in many medical schools may receive inadequate preparation before entering the clerkship years. Since the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project panel on the General Professional Education of the Physician and College Preparation for Medicine report in 1984, many schools have responded to the call to integrate basic science teaching and clinical education, and to place a greater focus on problem-based learning. Most curricular changes have occurred in the first two years of training through multidisciplinary courses in clinical skills and sociobehavioral education.18

















 2004 Jan;79(1):56-61.

Do clerkship directors think medical students are prepared for the clerkship years?

Author information

1
Division of General Internal Medicine, Johns Hopkin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Baltimore, Maryland 21287, USA. dwindish@jhmi.edu

Abstract

PURPOSE:

Educators have begun to question whether medical students are adequately prepared for the core clerkships. Inadequate preclerkship preparation may hinder learning and may be predictive of future achievement. This study assessed and compared the views of clerkship directors regarding student preparation for the core clinical clerkships in six key competencies.

METHOD:

In 2002, a national survey was conducted of 190 clerkship directors in internal medicine, family medicine, pediatrics, surgery, obstetrics/gynecology, and psychiatry from 32 U.S. medical schools. Clerkship directors were asked to report their views on the appropriate level of student preparation needed to begin the core clinical clerkships (none, minimal, intermediate, advanced), and the adequacy of that preparation (ranging from "much less" to "much more than necessary") in six key clinical competencies.

RESULTS:

A total of 140 clerkship directors responded (74%). The majority reported that students need at least intermediate ability in five of six competencies: communication (96%), professionalism (96%), interviewing/physical examination (78%), life-cycle stages (57%), epidemiology/probabilistic thinking (56%), and systems of care (27%). Thirty to fifty percent of clerkship directors felt students are less prepared than necessary in the six competencies. Views were similar across all specialties and generally did not differ by other clerkship director characteristics.

CONCLUSIONS:

Almost half of clerkship directors were concerned that students do not receive adequate preparation in key competencies before starting the core clinical clerkships. Many medical schools may need to give more attention to the preclerkship preparation of students in these high-priority areas.

PMID:
 
14690998
[Indexed for MEDLINE]


임상 준비에 대한 학생의 의견(Med Educ, 2005)

Students’ opinions about their preparation for clinical practice

Katinka J A H Prince,1 Henny P A Boshuizen,2 Cees P M van der Vleuten3 & Albert J J A Scherpbier4






도입

INTRODUCTION


전임상 교육은 학생들에게 임상 교육을 준비시키는 것으로되어 있지만, 의대가 이러한 면에서 성공적이지 못하다는 징조가 있습니다. 

  • 래드클리프 (Radcliffe)와 레스터 (Lester)가 인터뷰 한 결과, transition periods가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1 

  • 학생들은 지식이나 기술이 충분하지 않아 환자에게 도움이되지 않아 스스로 useless하다는 느낌을 보였습니다 .1 

  • Alexander와 Haldane은 또한 전임상 교육이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받는 기간이라고 했다.

Although pre-clinical medical education is supposed to prepare students for clinical education, there are signs that medical schools are not entirely successful in this respect. 

  • Interviews by Radcliffe and Lester with final year medical students showed that transition periods were prime causes of stress.1 

  • Students described  feeling useless, unable to contribute to patient care because they had insufficient knowledge or skills .1 

  • Alexander and Haldane also highlighted the transition from pre-clinical to clinical education as a particularly stressful period.2


  •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4학년 학생의 4 분의 1은 전임상 과정에서 임상 과정으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3 

  • Firth은 정신과 환자와 이야기하는 것이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를 유발했으며, 사례 발표, 개인 생활에 미치는 영향, 죽음과 고통을 다루는 것 등도 스트레스 요인이 되었다.

  • Another study showed that a quarter of final year students had difficulty making the transition from pre-clinical studies to clinical work.3 

  • Firth found that talking to psychiatric patients caused the greatest reported stress among students, and that presenting cases, effect on personal life, and dealing with death and suffering also led to perceived stress.4



전임상에서 임상으로의 전환을 보다 부드럽게 하는 방법으로 지식과 응용이 함께 학습 된, 실제적이고 통합된 과제의 사용이 제안되었다. 문제 기반 학습 (PBL)은 이러한 과제를 제공한다. 이러한 주장에 따르면, PBL 학생들은 전임상과정에서 임상 시험으로 쉽게 옮길 수 있어야 할 것이다.

The use of more authentic, integrated tasks, in which knowledge and application of knowledge are learned together, has been proposed as a way to make the pre-clinical)clinical transition less problematic. Problem-based learning (PBL) is said to offer such tasks. If these claims are substantiated, PBL students should be able to transfer from pre-clinical to clinical training with relative ease.


Transition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대부분의 권고는 전임상 시기에 맞춰져 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임상 시기에 대한 노력ㄷ 필요하다. 

  • Remmen et al. 임상실습에서 교육 자원이 최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의사의 대부분이 주니어 의사에 의해 제공되고, 주로 수동적인 경험에 그치기 때문에, 의대생을 위한 좋은 학습 환경을 자동으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7 

  • 학생들은 코칭, 피드백 및 감독이 부족하다고 자주 지적했습니다. 

  • 루비츠와 응우 엔의 연구에 따르면, 임상 로테이션에서 학생의 학대 (언어 적, 신체적, 성적 및 학업 적)의 유병률이 93.7 %로 높았으며, 학생의 ability to function 뿐만 아니라 그 medical center에서 레지던트 수련을 받고자 하는 desire에도 영향을 미쳤다.8

Most recommended measures to ease the stress of the transition focus on the pre-clinical phase. However, we might also direct our efforts at the clinical side of the divide. 

  • Remmen et al. showed that clinical clerkships do not automatically provide the perfect learning environment for medical students because educational resources are not used optimally, most of the teaching is provided by junior doctors and passive experiences abound.7 

  • Students frequently indicated that coaching, feedback and supervision were suboptimal. 

  • In a study by Lubitz and Nguyen, the prevalence of reported abuse (verbal, physical, sexual and academic) among students in their clinical rotations was high (93.7%) and had a negative impact on both student ability to function and their desire to remain at the medical centre for residency training.8


이 글의 저자들에 의한 포커스 그룹 연구에 따르면, 임상실습 초기에 학생들이 인식 한 변화에는

  • 전문직 사회화와 관련된 부정적인 경험,

  • 실제 환자 문제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

  • 다른 학습 전략을 채택 할 필요성 .9.

A focus group study by the authors of the present article showed that changes perceived by students at the beginning of the clinical clerkships included 

  • negative experiences associated with professional socialisation, 

  • difficulties in applying their knowledge and skills to real patient problems, and 

  • the need to adopt different learning strategies.9



Professional socialisation 는 의료계의 가치와 태도에 대한 점진적 동화를 수반한다. 

  • 학생들이 임상 단계에 진입하면, 갑작기 전문적 행동을 보여줄 필요가 생긴다. 

  • 학생들은 오랜 근무 시간과 새롭고 매우 다른 환경에 적응해야합니다 .9 

  • 무엇보다 자신에게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다.

이러한 사회화 요인들은 보슈 이젠 (Boshuizen)이 "shock of practice"의 증상 중 하나로 확인한 학생들의 학습의 위기를 설명 할 수있다.

Professional socialisation entails gradual assimilation of the values and attitudes of the medical profession. 

  • The need to display accepted forms of professional conduct becomes suddenly much more urgent when students enter the clinical phase. 

  • Students have to adjust to long working hours and to a new and very different environment.9 

  • On top of that they are uncertain about what is expected of them. 

These socialisation factors may explain the crisis in students’ learning that Boshuizen identified as among the symptoms of the  shock of practice .10


지식과 기술에 관해서, 학생들은 그들이 항상 임상 실습에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음을 느낀다학생들의 지식은 특정 질병과 관련된 증상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지만, 임상상황에서는 실제 환자가 제시하는 징후와 증상에 기초하여 진단해야했습니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학생들은 많은 질병의 증상을 나열 할 수 있었지만 환자가 증상과 불만을 호소했을 때 진단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Concerning knowledge and skills, students discovered that they did not always meet the demands of clinical practice. Their knowledge was organised around symptoms associated with particular diseases, but they now had to make a diagnosis on the basis of the signs and symptoms presented by a real patient. To put it briefly, although the students were able to list the symptoms of many diseases, they were unable to generate a diagnosis when a patient presented with symptoms and complaints.



방법

METHODS



Subjects


Subjects were students at Maastricht Medical School, the Netherlands, who had recently begun their clerkship rotations. The Maastricht undergraduate curriculum offers 4 years of theory-oriented, preclinical training and 2 years of clinical clerkships. It aims to bridge the gap between theory and clinical practice by a PBL curriculum with clinical skills training in the Skillslab throughout the pre-clinical phase.14 Clerkships begin at the end of Year 4 in the departments of surgery, internal medicine and psychiatry or with an elective.




Questionnaire


We designed a written survey on the 5 categories of transition-related problems identified in the focus group study

  • professional socialisation; 

  • workload; 

  • patient contact; 

  • knowledge, knowledge application and skills, and 

  • learning and education.



The questionnaire explored students’ recent experiences as  new  clerks in those areas. The comments of 5 senior students on clarity and readability were incorporated into the final questionnaire, which contained 95 items and took approximately 20 minutes to complete according to the students in the pilot.


Procedure


We obtained a mailing list from the dean’s office of all the students whose first clerkship rotation was scheduled in 1998 (n ¼ 126). Of these 126 students, 20 were not doing a clerkship at the time of the survey. The remaining 106 participants were sent a questionnaire, together with a letter explaining the purpose of the study and a reply-paid envelope. We tried to maximise the response by sending out a reminder letter and telephoning non-responders after 2 and 4 weeks, respectively. To enable monitoring of the response, the questionnaires had unique identity codes. The codes were removed before data entry, so that participants’ names and individual responses could not be linked to the results.


Data analysis


We calculated descriptive statistics, including proportions, means and standard deviations.



RESULTS


이행기와 사회화

Transition and professional socialisation


Although almost half of the students were nervous at the start of clerkship, most students reported being mentally ready for this phase (Table 1). 

  • 준비부족, 갑작스러움
    Half of the students did not feel well prepared and 40% agreed that the transition was abrupt

  • 자퇴 생각
    Of the students, 11.2% indicated that they had considered leaving medical school at the start of clerkship. 

  • 적응 어려움
    They had difficulty adjusting to the daily routine

  • 생각보다 나음
    Clerkship was better than expected for 71.8% of the students and 36.7% indicated that during clerkship they experienced for the first time what it was like to be a doctor. 

  • 안내시간의 긍정적 효과
    Agreement was overwhelming concerning the positive effect of a good introduction and substantial with respect to the desirability of a general introduction. 

  • 현재의 introduction에 만족
    Less than half the students thought the current introduction was satisfactory.




Workload

  • 정신과 < 내과 < 외과
    The number of hours of clinical work was lower in psychiatry (median ¼ 40 hours, interquartile range 25–75% ¼ 35–30 hours) compared with internal medicine (median ¼ 50 hours, interquartile range ¼ 45–50) and surgery (median ¼ 50 hours, interquartile range ¼ 45–53.75) (P<0.001). 

  • The number of hours for independent study showed a descending order from psychiatry to internal medicine and surgery (5, 3 and 1.5 hours of self-study, respectively) (P ¼ 0.002) (Table 2).

  • 근무량이 많음
    Approximately half the students thought the hours were long, the workload heavy and the work tiring. 

  • 공부시간 부족
    Nearly 75% of the students perceived a huge change in workload and thought they had insufficient time for studying.



Patient contact


  • 환자 contact는 문제 없음
    For the majority of the students, patient contacts posed no problems and had a favourable effect on their learning (Table 3).


지식과 지식의 적용

Knowledge, application of knowledge and skills


  • Gap이 있음. 지식이 부족함
    The majority of the clerks perceived gaps in their knowledge and half of them did not have the appropriate knowledge readily available (Table 4). 

  • 전임상에서 배운것과 다른 지식을 요구함
    More than half the students agreed that clinical practice called for a different type of knowledge than they had acquired during pre-clinical training. 

  • 전임상시기의 학습은 이해보다 인정받기 위함이었음
    Some students volunteered that assessment in the preclinical phase had stimulated them to study for recognition rather than understanding. 

  • 행동과학영역의 지식은 충분, 행동과학>임상지식>기초지식
    Knowledge was perceived to be sufficient by half the students for the behavioural science domain and by 25.4% and 18.5% for the domains of clinical science and basic science, respectively. 

  • 해부학, 약리학 부족
    Knowledge deficiencies were mostly perceived in anatomy and pharmacology (27 and 16 students, respectively).



  • 스킬 준비는 잘 되어있음
    As for clinical skills, the majority of students felt themselves to be well prepared and able to perform clinical duties. 

  • 증상을 recognize하기 어렵고, 병력청취와 신체진찰 어려움
    However, 43% had difficulty recognising symptoms and only a quarter felt confident about findings from history and physical examination. 

  • 감독받고 있지 않음
    Almost a third of the students indicated that their findings were not checked by supervisors.


학습과 교육

Learning and education


  • 독립적으로 공부할 수 있음
    Table 5 shows that the majority of the students felt capable of studying independently, found what they learned in clinical practice easy to retain, and studied because they were interested in a subject. 

  • 평가가 학습을 guide 했음
    Assessment guided the learning of slightly over a third of the students. 

  •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학습함
    One of the results of clerkship was that most students studied in a different way and 64.8% of students said they studied more intensively.


  • 전임상 교육은 relevant하고 PBL은 좋은 준비과정임
    A large majority agreed that pre-clinical training had been relevant and that PBL had been a good preparation for clinical practice. 

  • SP는 좋은 준비과정임
    Simulated patient (SP) contacts were thought to be good preparation by over half the students, although fewer students appreciated the discussion of the contacts afterwards. 

  • BST는 좋은 학습경험. 
    Bedside teaching was seen as a good learning experience by many students, but fewer than half of them regarded the patient handover at the end of the day as such. 

  • 주니어 의사는 70%가 좋음, 시니어 의사는 42.9%가 좋음
    Junior and senior doctors were regarded as good teachers by 70% and 42.9% of the students, respectively.



개방형

Open questions


학생들의 절반 이상이 실습생의 역할 및 책임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환자를 입원시키는 법을 배우기를 원했으며, 특히 신속하고 체계적인 신체 검사를 수행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More than half the students wanted more information about what was expected of them as clerks, their role and their responsibilities. They wanted to learn how to admit patients, particularly how to carry out a quick, structured, physical examination.



인식

The most salient early clerkship impressions fell into 7 categories (in order of frequency):


1 작업 부하 (증가); 1

2 환자 접촉 (높은 가치); 2

3 학습 (임상 연습에서 더 빠르고 더); 

4 동료와의 접촉 (직원 및 직원-학생 접촉에 관한 매우 긍정적이고 매우 부정적인 설명);

5 지식 (부족함); 5

6 새로운 환경 (병원 계층 구조),

7 의사의 직업 내용. 7

1 workload (increased); 1 

2 patient contact (highly valued); 2 

3 learning (more and faster in clinical practice); 3

4 contact with colleagues (very positive and very negative statements about staff and staff-student contact); 

5 knowledge (lack of); 5 

6 new environment (hospital hierarchy), and 6

7 the content of the profession of a medical doctor. 7



고찰

DISCUSSION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마스 트리 히트 PBL 학생들이 직면 한 문제는 전통적인 커리큘럼에서 학생들이보고 한 문제와 유사합니다.

Contrary to our expectations, the problems encountered by the Maastricht PBL students were similar to those reported by students in traditional curricula:


작업량

Workload


특정 활동에 소요 된 시간을 과대 평가하는 경향이보고 된 업무량을 부 풀릴 수 있었지만, 실습학생이 보고 한 시간이 전임상 모듈에서 학습 관련 활동에 대해 보고된 시간의 두 배 이상으로 학습량이 크게 증가했다.

Although the tendency to overestimate the amount of time spent on certain activities may have inflated the reported workload, the fact that the number of hours reported by the clerks was at least twice that reported for study-related activities in a pre-clinical module suggests a substantial increase in workload.15



지식, 지식 및 기술 적용

Knowledge, application of knowledge and skills


포커스 그룹 연구에서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특히 기본 과학 지식에서 결함을 경험했습니다.

As in the focus group study, most students experienced deficiencies, especially in basic science knowledge.


학생들은 역사와 신체 검사를 수행 할 수 있다고 느꼈지만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불안했습니다. Regehr과 Norman은 또한 주어진 질병의 징후를 암기하는 능력은 환자가 임상 환경에서 증상을 호소했을 때 그 질병을 인지 할 수있는 능력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Students felt able to perform a history and physical examination, but were insecure about how to interpret the findings. Regehr and Norman also found that students’ ability to recite the appropriate signs of a given disease did not guarantee their ability to recognise that disease when a patient presented with symptoms in a clinical setting.18




학습 및 교육

Learning and education


그 결과 학생들은 임상실습 동안 내재적으로 동기 부여가 된 학습으로 전환했다. 학생들의 말에 따르면 평가 프로그램은 기계적 학습을 강화함으로써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students switched to more intrinsically motivated learning during clerkship. Remarks made by the students suggest that the assessment programme may play a role by reinforcing rote learning.


개선을위한 권장 사항

Recommendations for improvement


학생들은 전임상 (pre-clinical)과 임상 양측에서 조정을 제안했다. 여기에는 임상 전 단계에서 실제 환자와의 접촉 및 개인지도 그룹과 같은 구조화 된 교육 활동 및 임상 단계에서의 공부를위한 헌신적 인 시간이 포함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사무직에 그들을 소개하는 더 좋은 방법을 개발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Students suggested adjustments on either side of the  pre-clinical)clinical divide . These included contact with real patients in the pre-clinical phase and structured educational activities, such as tutorial groups, and dedicated time for studying in the clinical phase. Students also suggested that a better way of introducing them to the clerkships could be developed.




CONCLUSIONS


분명히, PBL은 마스 트리 히트 (Maastricht)에서 실행되는 방식에 기인 할 수 있지만,이 전환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만병 통치약은 아닙니다. 

Apparently, PBL is not a panacea for the problems associated with this transition, although this may be attributable to the way it is implemented in Maastricht.



학생들이 교실과 임상 환경 사이의 문화적 차이에 적응해야한다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교육자로서 책임을 회피하고 학생들의 발전을 저지하는 불만족스러운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아야한다고 믿습니다. 본 연구는 이전의 질적 결과에 대한 정량적 인 확인을 제공함으로써 전환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합니다

It is inevitable that students should have to adjust to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classroom and the clinical setting. However, we believe that as educators we should not shirk our responsibilities and accept an unsatisfactory situation that stifles students’ progress. The present study confirms the urgency of the transition problem by providing quantitative confirmation of our earlier qualitative findings.







 2005 Jul;39(7):704-12.

Students' opinions about their preparation for clinical practice.

Author information

1
Skillslab, Faculty of Medicine, Maastricht University, 6200 MD Maastricht, The Netherlands. K.Prince@sk.unimaas.nl

Abstract

INTRODUCTION:

There are data that suggest that medical students do not feel sufficiently prepared for clinical practice in the clerkships. The transition from pre-clinical to clinical training causes problems.

OBJECTIVES:

To seek quantitative verification of qualitative findings from an earlier focus group study on problems medical students encounter when entering the clinical phase of undergraduate training.

METHODS:

At the start of the clinical phase, all Year 4 students at Maastricht Medical School were surveyed on the transition from pre-clinical to clinical training and its effects on workload, knowledge, skills and learning.

RESULTS:

The response rate was 67%. Students were uncertain as to how to behave and act, mainly because they did not know what was expected of them. They experienced a drastic increase in workload and a lack of time for studying. They considered themselves to be moderately prepared with regard to knowledge and they regarded their physical examination skills as satisfactory. Students reported having difficulty applying theoretical knowledge in clinical practice and perceived shortcomings in basic science knowledge. In addition, they felt compelled to change their learning strategies.

DISCUS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firm the findings of the focus group study. The students experienced problems related to professional socialisation and workload and deficiencies in knowledge and the organisation of knowledge. A good starting point for improvement may involve exploring students' suggestions of an extensive introduction into the clerkships, a more gradual transition with regard to workload and closer integration of pre-clinical and clinical education.

Comment in

PMID:
 
15960791
 
DOI:
 
10.1111/j.1365-2929.2005.02207.x


역량바탕교육의 정책적 함의(Med Teach, 2010)

Identifying the policy implications of competency-based education

SARAH TABER1, JASON R. FRANK2, KENNETH A. HARRIS3, NICHOLAS J. GLASGOW4, WILLIAM IOBST5 &

MARTIN TALBOT6, FOR THE INTERNATIONAL CBME COLLABORATORS

1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2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and University of Ottawa, Canada, 3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University of Ottawa, and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Canada, 4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ustralia, 5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 and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USA, 6University of Sheffield, England







도입

Introduction 


역량 기반 의학 교육 (CBME)이 건강 전문 교육의 매력적인 틀로서 받아 들여짐에 따라, 교육자와 학습자는이 접근법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CBME의 진보를 위해서는 핵심 교리에 대한 공통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International CBME Collaborators group의 구성원은 핵심 원칙을 명확히하고 공통된 용어 이해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안 된 패러다임의 시행은 기관, 의학 교육 지도자 및 의료 정책 입안자에게 중요한 정책적 함의를 가질 것임이 분명 해졌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더 많은 논쟁을 촉진하기 위해 CBME의 정책적 차원들을 간략하게 검토합니다.

As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gains acceptance as an attractive framework for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educators and learners will face a range of challenges in realizing the full potential of this approach. Recognizing that the advancement of CBME requires a shared understanding of its central tenets, the members of the International CBME Collaborators group have worked to articulate core principles and to arrive at a common understanding of terms. During this process, it became apparent that the implementation of this proposed paradigm will have important policy implications for institutions, medical education leaders, and health care policy-makers. In this paper, therefore, we briefly examine the policy dimensions of CBME in order to stimulate further debate on the issues arising. 




원칙, 희망, 과제

Principles, promise, and challenges 


ICBME 공동 작업자는 보건 전문 교육에 대한 역량 기반 접근 방식을 구별하는 세 가지 중요한 원칙을 설명합니다.

The ICBME Collaborators describe three overarching principles that distinguish a competency-based approach to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 의사의 역량다차원적이고 역동적이며 문맥 적이며 발달 적입니다. . 이것은 여러 영역의 능력을 포함합니다. . . 능력의 각 영역마다 초보자에서 마스터에 이르는 다양한 능력의 범위가 있습니다. . 역량의 개념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맥락 적 구조이다. . 각 의사는 어느 한 상황에서 언제든지 독특한 능력의 constellation 를 가지고있다. "

. physician competence is ‘‘multidimensional, dynamic, contextual, and developmental. . .[I]t involves multiple domains of ability . . . For each domain of competence, there is a corresponding spectrum of ability from novice to master. . .[T]he concept of competence [is] an ever-changing, contextual construct. . .[such that] each physician has a unique constellation of abilities at any time in any one context.’’ 


. 역량 학습의 작은 요소들로부터 조합될 수 있는 ingredients of competence로 볼 수 있습니다. . Competencies란 abilities 또는 capabilities로서 CBME의 조직 단위입니다. "

. competencies can be viewed as ‘‘ingredients of competence, which can be assembled from smaller elements of learning. . .[C]ompetencies are. . .abilities or capabilities and are the organizing units of CBME.’’ 


. CBME는 졸업시에 필요한 능력을 염두에두고 교육 과정을 조직하는 교육 패러다임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ICBME Collaborators는 "역량 구성 프레임 워크를 사용하여 의료 교육 프로그램의 설계, 구현, 평가 및 평가에 대한 결과 기반 접근 방식"으로 정의될 수 있다. 의도한 성과로부터 후향적으로backward 작업함에 따라 교육자들은 연수생이 필요한 역량을 획득 할 때 도달해야 할 마일스톤을 도출할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을 위한 학습 방법과 평가 도구는 학습자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선택 될 수있다. "(Frank et al. 2010).

. CBME, therefore, is an educational paradigm whereby curricula are organized with the end – the abilities needed of graduates – in mind. More specifically, it is defined by the ICBME Collaborators as ‘‘an outcomes-based approach to the design, implementation, assessment, and evaluation of medical education programs using an organizing framework of competencies.’’ Further, by ‘‘working backward [from the desired outcomes], educators can . . . identify milestones that trainees will need to reach as they acquire the required competencies. Instructional methods and assessment tools for these abilities can then be selected to facilitate the development of learners’’ (Frank et al. 2010). 


현대 의학 교육의 일반적인 접근 방식과 비교할 때, CBME의 개념화는 outcomes abilities 에 중점을두고 훈련 전반에 걸친 발달 단계에서 이러한 능력을 평가할 것을 약속합니다. 또한 학습자 중심의 커리큘럼을 촉진할 수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하며, 시간 기반 교육 및 자격 인증에서 벗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In comparison with prevailing approaches in contemporary medical education, this conceptualization of CBME promises greater emphasis on outcomes abilities and on the assessment of those abilities at developmental milestones throughout training. It also provides a mechanism for the promotion of learner-centred curricula, along with the potential to move away from time-based training and credentialing in medicine. 


그러나, 동일한 이유로, CBME는 몇 가지 중요한 도전을 제시합니다. 임상 의사에게 중요한 모든 영역에서 역량을 확인, 정의 및 평가하는 데 필요한 작업 외에도 Frank와 coauthors (2010)는 현재의 의학 교육 및 보건 시스템에서이 접근법의 채택 및 구현에 대한 장벽을 설명합니다. 시간 기반 시스템에서 벗어나기 위해 요구되는 노력, 교육, 인프라 및 평가에 대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자원, 그리고 아마도 인력 요구 사항을 증대시키는 데 필요한 자원 (이 호의 638-645 페이지 참조).

However, by the same token, CBME presents several significant challenges. Beyond the work needed to identify, define, and assess competencies in all of the domains important for a practising physician, Frank and coauthors (2010) describe barriers to the adoption and implementation of this approach in the current medical education and health care systems, including the effort that will be required to move away from a time-based system, the resources necessary to meet the demands of teaching, infrastructure, and assessment, and perhaps even augmented workforce requirements (see pp. 638–645 in this issue). 





주요 정책함의

Major policy implications 


'정책'이라는 용어는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이 토론의 목적을 위해, 우리는 정책을 다양한 옵션과 그 잠재적 효과를 고려하여 조직 또는 시스템 결정을 내리는 과정으로 광범위하게 적용합니다 (Torjman 2005). 정책적 함의는 정치적, 경영 적, 재무 적, 행정 적 관점을 포함한 다수의 유리한 점에서 조사 될 수있다. 따라서 본 절에서는 메소 (프로그램, 제도) 및 매크로 (건강 관리) 분야에서 의학 교육 지도자, 의료기관 및 정책 입안자를위한 주요 고려 사항에 대해 광범위한 교육 정책 렌즈를 통해 CBME의 개념을 검토합니다 시스템, 사법권 및 국제 수준) (표 1 참조).

The term ‘‘policy’’ can be defined in various ways. For the purposes of this discussion, we apply it broadly to refer to the process of making organizational or system decisions by considering a number of options and their potential effects (Torjman 2005). Policy implications can be examined from a number of vantage points, including political, management, financial, and administrative perspectives. In this section, therefore, we examine the concepts of CBME through a wide educational policy lens, noting key considerations for medical education leaders, health care institutions, and policy-makers, at both the meso (program, institutional) and macro (health care system, inter-jurisdictional and international) levels (see Table 1). 



프로그램과 기관 정책함의

Program and institutional policy implications 


프로그램 및 기관 수준에서 CBME의 구현은 의학 교육 프로그램의 설계 및 구성뿐만 아니라 의료 서비스 제공과 이러한 프로그램의 연계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함의는 다음과 같이 설명 할 수 있습니다.

At the program and institutional levels, the implementation of CBME will have implications for the design and organization of medical education programs, as well as for the alignment of these programs with the delivery of health services. These implications can be described as follows. 


1. 수련 로테이션과 의료서비스의 로지스틱스

1. Logistics of training rotations and health service delivery 


의학 교육의 일반적인 모델에서 교과 과정과 자격 인증은 훈련에 소요 된 고정 시간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Long 2000; Carraccio 외 2002; Frank et al. 2010). 이러한 고정된 교육 기간은 교육 서비스의 제공에 대한 연수생의 참여뿐만 아니라 교육 로테이션에 대한 계획되고 예측 가능한 일정으로 쉽게 전환됩니다. 현상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시간 기반 시스템의 연수생은 로테이션이 끝나기 전에 획득한 능력을 폭이나 깊이 면에서 여전히 로테이션 후에도 풍부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진전을위한 최선의 방법임을 나타내는 증거는 없습니다.

In the prevailing model of medical education, both curricula and credentialing tend to emphasize fixed times spent in training (Long 2000; Carraccio et al. 2002; Frank et al. 2010). These fixed training periods easily translate into planned and predictable scheduling for educational rotations, as well as for trainees’ participation in the delivery of health services. Defenders of the status quo will argue that trainees in a timebased system who have achieved competence before the end of a rotation can still continue to enrich their abilities, in terms of either breadth or depth; however, no evidence is available to indicate that this is the best way to make such progress. 


CBME는 학습자가 특정 영역을 통해 다른 속도로 진행하고 평균보다 빠르거나 느린 역량을 달성 할 수 있도록 시간 기반 교육을 덜 강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융통성있는 학습자 중심의 접근법은 불가피하게 의학 교육 및 보건 서비스 제공 일정 수립에 영향을 미칩니다. 연수생이 필요한 역량을 획득하고 로테이션을 일찍 떠날 수있는 가능성이있을 때 어떻게 단위 일정을 계획 할 수 있습니까? 충분한 연수생이 평균보다 느리게 끝날 것이라고 가정하여 일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까? CBME 패러다임을 완전히 포용하기 위해서는 보건 서비스 제공에있어 연수생에 대한 의존도를 철저히 조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스케줄링과 관련된 추가 과제로는 교육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직원, 시간 또는 자원 부족으로 병목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CBME has the potential to de-emphasize time-based training, meaning that learners may progress at different rates through certain areas, and achieve ‘‘threshold’’ competencies faster or slower than the average. This inherently flexible and learner-centred approach has implications, however, for the scheduling of both medical education and health service provision. How can a unit plan its call schedule when the potential exists for trainees to acquire the competencies needed and leave a rotation early? Can one assume that enough trainees will finish slower than the average, thus balancing out the schedule? The reliance on trainees in the provision of health services may need to be thoroughly examined in order to fully embrace the CBME paradigm. Additional challenges associated with scheduling include the potential for rotations to become bottlenecked by a lack of staff, time, or resources to meet educational needs. 


2. 환원주의 vs 수월성 논쟁

2. The reductionism versus excellence debate 


CBME의 비판자들은 더 작고 작은 구성 요소로 역량을 줄이는 것을 비판했다 (Talbot 2004). 가장 초기의 목소리 논평자 중 한 명인 그랜트 (Grant, 1999)는 행동주의자의 힘을 빌어 프로페셔널리즘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역량 기반 접근법은 지나치게 단순화되었고 전문적인 임상 실습의 결정 불가능한 복잡성을 해결하기에는 완전히 부적절하다고 주장하였다. CBME의 환원주의적 특성은 전체가 항상 그 부분의 합과 같지 않다는 비판을 받아왔으며, 모든 역량의 통합을 의미하는 능력에 필요한 헤아릴 수 없을만큼 중요한 요소가 있이 지적된다. 그러나 훈련중인 의사의 성숙 과정은 자기 주도적이거나 경험적 학습보다 시간-기반 훈련 프로그램에서 가장 잘 수행된다는 증거도 부족하다.

Critics of CBME have highlighted its focus on reducing competence into smaller and smaller component parts (Talbot 2004). Grant (1999), one of the earliest and most vocal commentators, argued that CBME represents an attack on professionalism by virtue of a behaviourist, competencebased approach to clinical training that is overly simplistic and totally inadequate to address the often unquantifiable complexities of expert clinical practice. The reductionist potential of CBME has left it open to criticism on the grounds that the whole is not always equal to the sum of its parts, and that there is an immeasurable je ne sais quoi needed for competence that implies the integration of all competencies. That being said, however, there is a lack of evidence that the maturation process of physicians-in-training is best undertaken in a timebased training program rather than through self-directed or experiential learning. 


CBME 모델을 채택 할 때 의학 교육자는 교육과정과 평가를 개인 역량에 기반하면서 동시에 통합된 역량의 덜 가시적 인less tangible 측면을 무시하지 않을 수 있을지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교육자는 CBME 모델이 자기주도적 평생 학습을 통해 수월성을 추구 할 수 있도록 졸업생을 준비하는 데있어 역할을 고려해야합니다.

In adopting a CBME model, medical educators must consider how to base curricula and assessment on individual competencies while not neglecting the less tangible aspects of an overall, integrated competence such as described by Grant (1999). In addition, educators must consider the role CBME models can play in preparing graduates for the pursuit of excellence over a lifetime of self-directed learning in practice. 


3. 교수의 참여 증대와 교수개발 강조

3. Greater involvement from faculty and greater emphasis on faculty development 



CBME는 개별 관찰 학습 경로의 감독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관찰과 평가 측면에서 더 많은 교수 참여를 요구할 것입니다 (Holmboe 2004; Frank et al. 2010). 그 의미는 추가 교수진이 필요하거나 개별 임상 교사가 더 많은 시간을 교육에 쏟아야 하며, 따라서 진료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교수진 의견에 대한 필요성은 의학 교육 프로그램 및 학술 센터의 지도자에게 다양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교수진의 추가 참여 필요성은 어떻게 구성 될 수 있습니까? 환자 치료에 대한 잠재적 영향은 무엇입니까? 보상에 대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추가 직원이 필요합니까? 

CBME will require greater faculty involvement in terms of direct observation and assessment, as well as in the supervision of individualized learning pathways (Holmboe 2004; Frank et al. 2010). The implication may be a need for additional faculty, or for individual clinical teachers to spend more time teaching, thus taking clinical practice time away from an already underserviced enterprise. Regardless, the need for greater faculty input raises various questions for leaders of medical education programs and academic centres. 

  • How can the need for additional involvement from faculty be organized? 

  • What is the potential impact on patient care? 

  • What are the implications for remuneration? 

  • Will additional personnel be required? 

복잡성을 추가하는 것은 익숙한 현실이며, 추가 리소스에 대한 필요성과 관련된 문제가 종종 정부, 학술 센터, 병원 및 기타 의료 기관과 같은 여러 이해 관계자 그룹의 공동 책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Adding to the complexity is the familiar reality that issues concerning the need for additional resources are often the shared responsibility of a number of stakeholder groups, such as governments, academic centres, hospitals, and other health care organizations. 


또한, 변화 관리에 중점을 둔다면, 새로운 능력과 기존의 교수진 모두 역량 기반 접근법을 먼저 이해하고 실행하기위한 지식과 도구를 갖추기 위해서는 교수개발에 대한 상당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In addition, significant investments in faculty development, including an emphasis on change management, will be needed to equip both new and existing faculty with the knowledge and tools to first understand, and then implement, a competency-based approach. 



4. 평가의 중요성

4. The importance of assessment 


이 테마 문제에 대한 다른 공헌자로서, 현대 의학 교육은 결과 (예 : 대학원 역량, 의사 실적, 학습자 만족도 또는 환자 간호 품질)보다 프로세스(교육 방법)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CBME 접근법은 바람직한 결과, 즉 실습을 위해 연수생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정의하고 설계하는쪽으로 이동합니다.

As other contributors to this theme issue note, contemporary medical education tends to emphasize process issues (instructional methods) over outcomes (e.g., graduate competence, physician performance, learner satisfaction, or patient care quality). A CBME approach moves toward defining and then designing education around desired outcomes – that is, the competencies needed to prepare trainees for practice. 


교육 커리큘럼의 디자인이 성과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변화한다면, 역시 평가도 그러해야 한다. 원하는 결과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평가 도구와 전략이 필요합니다. CBME의 경우 연수생의 명시된 역량을 측정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Holmboe 외. 2010).

If the design of educational curricula changes to focus on outcomes, so too must assessment. Assessment tools and strategies are needed to measure the desired outcomes; in the case of CBME, the ability to measure trainees’ achievement of stated competencies is essential (Holmboe et al. 2010). 


따라서 CBME는 형성평가와 총괄평가에 대한 함의를 지닌다. 실용적이고 전체론적 인 방식으로 역량 획득과 연수생이 훈련을 통해 이정표로 나아가는 과정을 명시 적으로 측정해야합니다. 의학 교육자와 지도자는 역량을 측정하고 역량에 대한 건설적인 피드백을 연수생에게 제공하는 새롭고 견고한 평가 도구가 어떻게 실현되고 개발 될 수 있는지 고려해야합니다. 또한 CBME 접근 방식에서 의학 교육자는 교육이 특정 개인에 대한 치료의 끝없는 반복이 되지 않도록 '최종적 실패'와 같은 개념을 정의하는 방법을 고려해야합니다.

Thus, CBME has implications for the design of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 tools; both will be needed to explicitly measure, in a manner that is both pragmatic and holistic, the acquisition of competencies and trainees’ progress toward milestones throughout their training. Medical educators and leaders must consider how new, robust, assessment tools that measure competencies and provide trainees with constructive feedback about competency milestones can feasibly be developed and implemented. In addition, in a CBME approach, medical educators must consider how to define concepts such as ‘‘terminal failure,’’ such that training does not become an endless loop of remediation for certain individuals. 


5. 프로그램 평가와 인증의 성과-기반 접근법

5. Outcomes-based approaches to program evaluation and accreditation 


CBME가 결과에 더 중점을 두겠다고 약속하면 인증 표준 및 시스템도 훈련 프로그램이 이러한 성과를 달성 할 수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합니다. 결과에 기반한 프로그램 평가로의 전환은 (달성 된 결과에 대한 더 큰 책임 성을 포함하여 많은 이익과 기회와 관련되어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결과 측정 및 정의의 선택과 데이터 수집 및 해석은 모두 주의하여 수행해야합니다.

If CBME promises a greater emphasis on outcomes, standards and systems of accreditation must also evolve to evaluate the ability of training programs to deliver those outcomes – that is, to prepare graduates adequately for practice. Although a shift toward outcomes-based program evaluation is associated with many benefits and opportunities, including greater accountability for outcomes achieved, it is also fraught with challenges. The selection of outcome measures and definitions, as well as data collection and interpretation, must all be carried out with caution. 


로얄 칼리지 의사와 캐나다 외과 의사 및 미국 대학원 의학 교육 대학의 역량 기반 프레임 워크 구현에 대한 경험에 따르면, 결과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인증을 변화시키는 과정은 느렸다.  캐나다에서는 2002 년부터 CanMEDS 역량을 가르치고 평가하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지만, 프로그램 및 대학은 졸업생의 성공 또는 실무에 필요한 역량 획득 실패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Royal College 2009)

Experience at both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and the American College of Graduate Medical Education with the implementation of competency-based frameworks (CanMEDS, and the Outcomes Project, respectively) have shown that the shift toward greater emphasis on outcomes through accreditation has been slow. In Canada, although training programs have been required since 2002 to demonstrate how they are teaching and assessing the CanMEDS competencies, programs and universities are not held accountable for their graduates’ success or failure in attaining the competencies needed for practice (Royal College 2009). 


시스템 수준의 정책함의

System-level policy implications 


CBME는 또한 자금 지원, 보건 인적 자원, 면허 및 일반인에 대한 책임과 관련하여 거시 시스템 차원에서 의학 교육 지도자 및 정책 입안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CBME also has implications for medical education leaders and policy-makers at the macro system level with respect to funding, health human resources, licensure, and accountability to the public. 


1. 의학교육 펀딩

1. Funding of medical education 


의료 교육의 시간 기반 모델에서 벗어나면 정부와 다른 지불 자의 의료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 지원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전통적인 시스템에서 레지던트 포지션은 고정 된 시간 단위를 기준으로 자금을 조달하므로 비용을 예측하고 연간 예산을 계획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관할 지역에서 레지던트들은 순위에 따라 등급별 급여 등급을 사용하여 의료 서비스 제공에있어 그들의 역할에 대해 지불됩니다. 

  • 유연하고 학습 중심적인 의학 교육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정부 및 기타 이해 관계자가 변경해야 할 사항은 무엇입니까? 

  • 복잡한 이슈를 조사하기 위해 다양한 지불 자와 이해 관계자 간의 대화가 어떻게 촉진 될 수 있습니까? 

  • 훈련 기간과 관련이없는 블록 자금 지원과 같은 역량 기반의 의학 교육 자금 조달을 용이하게하는 옵션은 무엇입니까? 

  • 연수생이 조기에 끝날 수 있도록하는 재정적 인센티브와 같은 특정 자금 조달 모델에서 어떤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발생할 수 있으며, 그것들은 견제와 균형(졸업생의 능력에 대한 책임을 포함)에 의해 어떻게 완화 될 수 있습니까?

Moving away from a time-based model of medical education will have implications for the funding of medical education programs by governments and other payers. In traditional systems, residency positions are funded on the basis of fixed blocks of time, making it possible to predict costs and to plan annual budgets. Moreover, in many jurisdictions residents are paid for their role in health service provision using a graded pay scale based on rank. 

  • What changes will be needed by universities, governments, and other stakeholders to enable funding of medical education that is as flexible and learnercentred as the curriculum? 

  • How can a dialogue between the various payers and stakeholders be facilitated to examine this complex issue? 

  • What options exist to facilitate the funding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such as block funding per graduate that is not tied to length of training? 

  • What unintended consequences might arise from certain funding models (such as a financial incentive to ensure that trainees finish early), and how can they be mitigated by checks and balances, including accountability for the competence of graduates? 


2. 인적자원 함의

2. Health human resource implications 


일부 관할권에서는 CBME가 전통적인 모델보다 짧은 시간에 연습을 위해 졸업생을 준비 할 수있는 기회로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특히 호주 정부는 졸업생이 필요로하는 기술과 역량을 강조함으로써 역량 기반 모델이 실제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생산성위원회 2005, 국민 건강 인력 태스크 포스 2008, 2009, 국민 건강 및 병원 개혁 Commission 2009). 다른 사람들은 역량 기반 프로그램이 커리큘럼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부분을 제거하고 신속하게 마스터하는 커리큘럼 영역을 통해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하여 교육 기간을 단축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Grantcharov & Reznick 2009).

In some jurisdictions CBME has been praised as an opportunity to prepare graduates for practice in less time than traditional models. In particular, the Australian government has said that, by emphasizing the skills and competencies needed by graduates, a competency-based model can actually help to address workforce shortages (Productivity Commission 2005; National Health Workforce Taskforce 2008, 2009; National Health and Hospitals Reform Commission 2009). Others believe that competency-based programs can shorten length of training by eliminating non-essential areas from the curriculum and allowing trainees to progress swiftly through areas of the curriculum that they quickly master (Grantcharov & Reznick 2009). 


그러나 CBME가 훈련을 단축하고 실무 진입을 가속화함으로써 노동력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증거가 부족합니다. 이러한 희망은 근시안적일 수 있다. 개별 학습자 간의 차이점, 보건 서비스 제공에서의 연수생의 필수적인 역할, 훈련생이 성숙하고 그들이 습득 한 역량을 전반적인 역량 및 실습에 통합하는 데 필요한 시간 등의 문제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CBME의 적절한 실행의 효과는 경우에 따라 훈련을 길게 할 수도 있습니다. 훈련이 평균적으로 단축되거나 길어 지거나 동일하게 유지되는지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CBME는 인력 계획에 영향을 미쳐 이미 어려운 문제에 또 다른 복잡성을 더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러한 요구의 정의definition가 관점에 따라 다르다면, 학습자의 역량이 졸업생이 제공하는 요구(즉, 사회적 건강 요구)에서 파생되어야한다는 관념이 있다. 실제로 보편적 정의definition가 없다는 사실은 의료 교육 및 인력 계획을 알리기 위해 이러한 요구를 더 잘 조사하고 정의하는 것이 필수적임을 의미합니다.

However, there remains a lack of evidence that CBME will shorten training and thus help to relieve workforce shortages by accelerating entry into practice. It may be argued that this hope is short-sighted, for it fails to consider issues such as differences among individual learners, trainees’ essential role in health service delivery, and the time needed for trainees to mature and to integrate the competencies they acquire into overall competence and fitness for practice. Indeed, the effect of the proper implementation of CBME may be, in some cases, to lengthen training. Although concrete data are needed on whether training will, on average, be shortened, lengthened, or remain the same, it is clear that CBME will have implications for workforce planning, adding another layer of complexity to an already challenging issue. The very notion that the competencies of learners should be derived from the needs of those served by graduates (i.e., societal health needs) is challenging, given that the definition of those needs varies by perspective; indeed, the fact that no universal definition exists implies the imperative to better explore and define those needs in order to inform medical education and workforce planning. 


3. 더 큰 책무성과 역량 vs 수월성 논쟁

3. The need for greater accountability, and the competence vs excellence debate 


21 세기의 의학 교육을 향상시키는 주요 동력 중 하나는 프로그램 및 시스템 수준에서 생산 된 졸업생의 질에 대한 더 큰 책임에 대한 요구였습니다 (Curry 외, 1993; Donaldson 2001, 운영위원회 2001, Kwasnik 2004). CBME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 할 수있는 고유 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어떻게 보고report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은 의학 교육 지도자와 정책 입안자 모두가 신중하게 고려할 가치가있다. 현재의 인증 및 면허 시스템, 사회 건강 요구에 대한 명확한 이해, 의료 법적 영향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큰 책임에 대한 요구는 '전문성'의 전통적인 패러다임과 자기 규제 직업으로서의 의학 개념에 영향을 줄 수있다 (Murray et al 2000; Donaldson 2001; Irvine 2001; Lanier et al 2003).

One of the major drivers for improving medical education in the 21st century has been a call for greater accountability, at both the program and system level, for the quality of graduates produced (Curry et al. 1993; Donaldson 2001; Steering Committee 2001; Kwasnik 2004). Given its focus on outcomes tied to preparedness for practice, CBME is uniquely positioned to meet this demand; however, the selection of what and how to report merits careful consideration by medical education leaders and policy-makers alike. It may require an examination of current systems of certification and licensure, a clearer understanding of societal health needs, as well as the consideration of medico-legal implications. Lastly, demands for greater accountability may have implications for traditional paradigms of ‘‘professionalism’’ and the notion of medicine as a self-regulated profession (Murray et al. 2000; Donaldson 2001; Irvine 2001; Lanier et al. 2003). 


"졸업생의 능력에 대해 보고"하기 위해서는 대중, 정부 및 기타 이해 관계자의 교육이 필요하다. 아마 졸업생에게 기대되는 것, 역량 자체에 대한 개념, 더 중요한 것은 전문성이 평생 학습이라는 개념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장기 추적 (Campbell 외. 2010). Dreyfus와 Dreyfus (1986)가 말했듯이, 탐구는 유능한 전문가를위한 것이 아니라 전문가를위한 것이 었으며 공식 대학원 교육이 끝날 때까지 성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공, 정부 및 기타 이해 관계자들에게 레지던트 프로그램을 수료한다고해서 전문성이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대중에게 졸업생이 독립적인 진료행위를 할 수 있을 만큼 유능하다는 것을 보증 할 책임이 있지만 (즉 특정 상황에 필요한 모든 영역에서 최소한의 역량 수준을 달성음을 보여줌) 의학 교육 공동체는 역량의 정의가 지정된 관행 영역 내에서 정기적으로 바뀔 수 있음을 인식하여, 수련을 마친 사람들이 평생 전문성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준비해야합니다.

The ability to ‘‘report’’ on graduates’ competence also requires the education of the public, governments, and other stakeholders about what is expected of graduates, the notion of competence itself and, more importantly, the concept that expertise is a life-long pursuit (Campbell et al. 2010). As stated by Dreyfus and Dreyfus (1986), the quest is not for a competent specialist, but for an expert, and this might not be accomplished by the end of formal postgraduate training. There is a need to educate the public, governments, and other stakeholders that one’s exit from residency programs does not guarantee expertise. Although there is a responsibility to the public to assure that graduates to independent practice are competent – i.e., they have attained minimum standards of competence in all domains needed for a certain context –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must also ensure that those exiting are prepared for life-long progression toward expertise, recognizing that the definition of competence may change regularly within designated areas of practice. 


4. 진료와 면허에 대한 "맥락적" 역량의 함의

4. Implications of ‘‘contextual’’ competence for practice and licensure 


맥락적 역량의 개념은 평생 학습, 실습 및 면허에 영향을 미친다. 

  • 역량을 갖추었다는 것이 "의학 교육이나 실습의 정의 된 단계에서 일정한 맥락에서 모든 영역에서 필요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면, ICBME 공동 작업자는 

  • '역량이 부족하다incompetent'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정의하는 것도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은 의학 교육이나 실천의 정의 된 단계에서 특정 맥락에서 모든 영역에서 요구되는 능력이 결여되어있는 것이다. 또한 

  • dyscompetence가 의미하는 것은 '특정 맥락 또는 의학 교육의 어떤 단계에서 하나 이상의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능력이 떨어진다'"이다. 

이 세 가지 정의 모두 역량은 실천 맥락에서 분리되어 고려되거나 측정 될 수 없다는 개념을 명시 적으로 제시한다.

The concept of contextual competence has implications for lifelong learning, practice, and licensure. If being 

  • competent means ‘‘possessing the required abilities in all domains in a certain context at a defined stage of medical education or practice’’ (Frank et al. 2010), the ICBME Collaborators also feel it is essential to define what it means to be 

  • incompetent, i.e., ‘‘lacking the required abilities in all domains in a certain context at a defined stage of medical education or practice,’’ and what is meant by 

  • dyscompetence, i.e., ‘‘possessing relatively less ability in one or more domains of physician competence in a certain context and at a defined stage of medical education or practice.’’ 

All three definitions make explicit the notion that competence cannot be considered or measured in isolation from the practice context under consideration. 


  • 이러한 정의가 인증, 면허, 지속적인 전문 개발 및 역량 프로그램 유지에 어떤 영향을 미칩니 까? 

  • 이러한 정의가 승인되고 채택된다면, 실습 기반 평가는 면허 및 잠재적으로 재 인증 / 검증을위한 요구 사항이 될 것인가? 

  • 관할 지역에 걸쳐 '능력'의 정의에 대한 문맥의 의미는 무엇이며, 궁극적으로 자격 증명의 이식성에 대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 What implications do these definitions have for certification, licensure, continuous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the maintenance of competence programs? 

  • If these definitions are endorsed and adopted, will practice-based assessment become a requirement for licensure and, potentially, re-certification/ validation? 

  • What are the implications of context for the definitions of ‘‘competence’’ across jurisdictions and, ultimately, for the portability of credentials? 


  • 마지막으로, 누가 '맥락'을 결정 하는가? 

  • 상황이 점차 집중되고 필요한 역량의 폭이보다 좁아짐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전문화 된 분야의 의학을 선호 할 위험이 있습니까? 

  • 만약 그렇다면 이것이 일반 전문 분야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 Lastly, who decides on the ‘‘context’’? 

  • Is there a risk of favouring increasingly specialized areas of medicine, such that the context becomes increasingly focused and the breadth of necessary competencies more narrow? 

  • If so, what are the implications for generalist specialties and society? 




고찰

Conclusions 



이 백서는 역량 기반 의료 교육 접근법과 관련된 중간 및 매크로 수준 정책 및 시스템 문제에 대한 초기 탐구입니다. CBME는 그것이 기능 할 복잡한 시스템과 분리되어 고려 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마찬가지로 비록 CBME의 이론적 교훈을 받아 들일지라도, CBME는 복잡한 도전 과제 및 질문과 함께 여러 잠재적 인 이점과 기회를 제공하므로 시간 중심의 의료 훈련을 역량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임을 의미합니다.

This paper is an initial exploration of meso- and macro-level policy and systems issues associated with a competency-based approach to medical education. It is clear that CBME cannot be considered in isolation from the complex systems in which it is meant to function. Similarly, it is clear that CBME presents a number of potential advantages and opportunities, coupled with complex challenges and questions, which implies that transforming time-based medical training to a competency-based system will be a daunting task, even if there is acceptance of the theoretical precepts of CBME. 


이해 관계자 참여를 위해 훨씬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합니다. 의학 교육 지도자, 연수생, 학술 센터, 건강 관리 기관 및 제공자,  의료 규제 기관 및 라이센스 기관, 인정 기관, 정부 기관, 사회, 기회, 문제점 및 가능한 해결 방법에 대해 논의합니다.

Much more work is needed to engage stakeholders, including medical education leaders, trainees, academic centres, health care institutions and providers, medical regulatory authorities and licensing bodies, accreditation bodies, governmental agencies, and society, to discuss the advantages, opportunities, issues and possible solutions. 






 2010;32(8):687-91. doi: 10.3109/0142159X.2010.500706.

Identifying the policy implications of competency-based education.

Author information

1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STaber@rcpsc.edu

Abstract

At their 2009 consensus conference, the International CBME Collaborators proposed a number of central tenets of CBME in order to advance the field of medical education. Although the proposed conceptualization of CBME offers several advantages and opportunities, including a greater emphasis on outcomes, a mechanism for the promotion of learner-centred curricula, and the potential to move away from time-basedtraining and credentialing in medicine, it is also associated with several significant barriers to adoption. This paper examines the concepts of CBME through a broad educational policy lens, identifying considerations for medical education leaders, health care institutions, and policy-makers at both the meso (program, institutional) and macro (health care system, inter-jurisdictional, and international) levels. Through this analysis, it is clear that CBME is associated with a number of complex challenges and questions, and cannot be considered in isolation from the complex systems in which it functions. Much more work is needed to engage stakeholders in dialogue, to debate the issues, and to identify possible solutions.

PMID:
 
20662582
 
DOI:
 
10.3109/0142159X.2010.500706

[Indexed for MEDLINE]

역량바탕 졸업후수련: 이론과 실제의 갭을 연결할 수 있을까?(Acad Med, 2007)

Viewpoint: Competency-Based Postgraduate Training: Can We Bridge the Gap between Theory and Clinical Practice?

Olle ten Cate, PhD, and Fedde Scheele, PhD







의학 교육의 혁신이 성과 기반 교육으로 옮겨 감에 따라 많은 조직에서는 의사가 훈련을 통해 달성해야하는 결과를 정의하기위한 도구로서 역량을 확인하고 평가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역량 기반 교육 프레임 워크는 비록 의학 교육에서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는 여러 국가에서 전국 규모로 대학원 교육에 도입되어 왔으며 그 영향은 전례가 없었습니다. 3-7 이러한 변화는 정당화 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역량 기반의 프레임 워크가 더 나은 교육과 건강 관리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은 없으며, 일부 사람들은 그저 교육적인 유행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As innovations in medical education move toward outcome-based training,1 specifically in postgraduate medical training, many organizations advocate identifying and assessing competencies as tools for defining the outcomes we should attain with our doctors in training. Competency-based training frameworks, although not new in medical education,2 have only recently been introduced into postgraduate training on a nationwide scale in several countries, and their impact has been unprecedented.37 This shift may be justified, but many involved in medical training are not convinced that a competency-based framework will lead to better training and health care, and some consider it no more than another educational fad.810


일부 저자는 역량 기반 운동이 좋은 교육을 위한 새로운 장애물을 만들어 낼지도 모른다고 우려합니다. "진정한 도전은 전문성보다는 역량을 강조하는 문화에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입니다."11 전문성보다는 역량? 이 혼란은 어떻게 가능합니까? 미국의 Royal Medical College of Canada (RCPSC), 미국의 대학원 의학 교육 인증위원회 (ACGME), 영국의 General Medical Council (GMC), 네덜란드 중앙 의료 전문 대학 (Central College of Medical Specialties)과 같은 전문 의학 교육자들과 분별있는 governing bodies가 전문성 개발을 방해 할 수있는 교육 모델을 도입한 것일까? 이것은 몇몇 저자의 인식 인 것 같다 .12,13 그러나 다른 이들은 역량 기반 훈련의 도입으로 대학원 교육의 성공의 열쇠를 찾은 것 같다 .14-16 이 두 그룹은 근본적으로 서로 동의하지 않는 것일까 아니면 역량을 정의 할 때 다른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오해가 있는 것일까? 역량 용어에 대한 혼란을 면밀히 검토하고 역량 기반 교육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을 연결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 보아야 할 것 같다.

 Some authors even worry that the competency-based movement will create new obstacles for sound training: “the real challenge is to produce expert professionals in a culture that emphasizes competency rather than expertise.”11 Competency rather than expertise? How is this confusion possible? Would professional medical educators and sensible governing bodies, such as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RCPSC), the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ACGME) in the United States, the General Medical Council (GMC) in the United Kingdom, and the Central College of Medical Specialties in The Netherlands really introduce educational models that would discourage the development of expertise? This seems to be the perception of several authors.12,13 However, others seem to have found the key to success in postgraduate training with the introduction of competency-based training.1416 Do these two groups of authors fundamentally disagree, or is there misunderstanding because they speak a different language when it comes to defining competency? It seems time to take a closer look at the confusion about competence terminology, and to find out what is needed to bridge different viewpoints about competency-based training.


 

 

 

 

역량은 행동이 아닌 개인적 품질입니다.

A Competency Is a Personal Quality, Not an Action


대학원 교육을위한 역량 프레임 워크는 대개 모든 의료 전문가, 즉 모든 의사가 습득해야하는 일반적인 자질의 논리적 집합으로 읽습니다. 많은 개인과 위원회가 관련성과 포괄성을 검토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이론적인 구조를 형성한다.

Competency frameworks for postgraduate training usually read as logical sets of general qualities that every medical specialistin other words, every doctorshould acquire. They have been reviewed by many individuals and committees for their relevance and comprehensiveness. Nevertheless, they still form a theoretical construct.

 

프레임 워크를 커리큘럼과 평가 프로그램으로 번역 할 때 competence and competency 의 의미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 한편으로 역량은 일반적으로 훌륭한 의사의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속성으로 공식화됩니다. 

  • 다른 한편으로, 역량 평가를 시도하자마자 ECG 해석, 사산아버지의 부모 상담 또는 제왕 절개술 수행과 같은 상세한 기술이나 활동으로 축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역량 목록에는 개별 활동 (근육 위축, 척수 촉진) 또는 문제의 병리 (자발적 낙태, 다중 임신)가 포함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When it comes to translating the framework into a curriculum and into an assessment program, the meanings of competence and competency are not so clear. 

  • On one hand, competencies are usually formulated as broad, general attributes of a good doctor. 

  • On the other hand, as soon as we attempt to assess competencies, they tend to get reduced to detailed skills or activities: interpreting an ECG, counseling parents of a stillborn child, or performing a cesarean section. Lists of competencies tend to include individual activities (assessment of muscle atrophy, palpation of the spine) or even just the pathology in question (spontaneous abortion, multiple pregnancy).

 

우리는 여기서 신중해야합니다. 물론 이 목록의 저자는 연수생이 심전도를 해석 할 수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거나 연수생이 다중 임신을 처리 할 수있는 능력을 보여 주어야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역량 기반 평가 프로그램competency-based assessment program에서 일어나는 것은 사람의 개념적 상태가 행동 수행, 활동 또는 의학 용어와 혼합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량의 의미를 흐리게합니다 .17 우리는 competence and competency 은 옥스포드 사전 (Oxford Dictionary of Dictionary)에서 일차적으로 정의된 바에 따라서만 사용되어야한다는 견해를 강력하게지지합니다. Competence and competency는 모두 동일한 의미로 사용된다 "성공적으로 행동 할 수있는 능력"18 위의 예에서 실제 능력은 특별히 명시되어있는 것 같지만 사실 전혀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의사가 다태 임신을 처리 할 수있는 역량을 갖추어야한다고 말하면 다음 질문이 따라와야 한다. 이러한 역량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은 거의 대답하지 않습니다.

We should be cautious here. Of course, authors of these lists mean to say that the trainee should posses the competence to interpret an ECG, or that the trainee should demonstrate the ability to handle a multiple pregnancy. But what happens in a competency-based assessment program is that the conceptual state of a person is mixed with his or her performance behavior, with an activity, or even with a medical term (Peter's competencies include genetic anomalies). This blurs the meaning of competence.17 We strongly support the view that competence and competency should be used only as they are primarily defined in the Oxford Dictionary of English: “The ability to do something successfully.”18 Competence and competencyboth words may be used with the same meaningare a “quality or state of being.”19 In the examples above, the actual competence seems specifically stated, but it is actually not defined at all. If we state that the doctor should have the competencies to be able to handle a multiple pregnancy, then our next question should be, what are these competencies? This question is rarely answered.

 


이 언어 혼란의 기원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임상 교육자는 평가 프로그램에 역량 프레임 워크를 구현하기 때문에 명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역량을 구체적으로 만들어야합니다. 감독관과 연수생은 달성해야 할 교육 목표가 무엇인지 파악해야하며 구체적으로 평가 대상을 알아야합니다. 일반적인 역량은 평가하기 어렵지만 특정 활동을 수행하는 능력을 관찰하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상 교육자는 역량을 지정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 사고 방식은 최종적으로 일반 역량의 원래 의미를 반영하지 않는 활동으로 공식화 된 특정 역량의 긴 체크리스트를 생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언어 적 게으름linguistic laziness은 가능한 경우 어구를 짧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역량의 transcription이 [활동 X를 수행 할 수있는 능력]에서 [활동 X]로 전환 할 때 용어상의 혼동이 추가됩니다.

 The origin of this linguistic confusion is not difficult to understand. As clinical educators implement competency frameworks into assessment programs, they must make competencies concrete so that they may be clearly assessed. Supervisors and trainees need to know which educational targets are important to attain, and they must know what, specifically, will be assessed. A general competency is difficult to assess, but the ability to execute a specific activity can be observed and appraised. So, clinical educators feel the need to specify competencies. However, this line of thinking tends to produce long checklists of specific competencies, formulated as activities that, in the end, do not quite reflect the original meaning of the general competency. In addition, linguistic laziness tends to make us shorten phrases where possible. But when the transcription of competency shifts from the ability to execute activity X to activity X, this adds to the terminology confusion.


따라서 이 기사 전체에서 우리는 '역량'의 원래의 의미, 즉 무언가를 성공적으로 수행 할 수있는 능력이라는 정의를 사용할 것입니다.

 Throughout this article we will, therefore, use the term competency in its original meaningthe ability to do something successfully.


 

 

 

 

역량은 일반 속성으로 제한되어야합니다.

Competencies Should Be Limited to General Attributes


일반 역량은 의사 훈련에 책임이있는 대부분의 governing bodies 및 교육 지도자들이 강조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RCPSC의 7 가지 캐나다 의학 교육 길잡이 (CanMEDS) 역할을 수행하는 능력은 본질적으로 직업과 사회 전반에서 요구되는 일반적인 능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서, 이러한 역할은 자신이 대표하는 역량이 실제로 매우 일반적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주민들은 화요일에 커뮤니케이터, 수요일에 공동 작업자, 목요일에 전문가가되어 월요일에 건강 옹호 역할을하도록 요청받지 않습니다. 모든 역할은 눈에 띄지 않고 측정 할 수있는 복잡한 방식으로 서로 얽혀 있습니다.

General competencies are what most governing bodies and educational leaders responsible for physician training like to stress. For instance, the ability to perform the RCPSC's seven Canadian Medical Education Directions for Specialists (CanMEDS) roles3 is essentially the possession of general competencies that are demanded by the profession and society in general. In the day-to-day work environment, these roles are not automatically recognized because the competencies they represent are indeed so general. Residents are not asked to play a health advocate role on Monday, be a communicator on Tuesday, collaborator on Wednesday, and an expert on Thursday. All roles are intertwined in a complex way that makes them less visible and measurable.

 

일상적인 활동이 레지던트와 그들의 감독관을 잡아두고 있다. 상담 사무실을 운영하고, 진단 절차를 수행하고, 회의를 주재하고, 환자를 소개하는 등의 활동이 근무일의 걱정입니다. 건강 옹호자 또는 전문직업성과 같이 "모호한"분야에서 발달상황을 문서화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것은 의사의 "실제" concern에서 벗어나 무거운 작업량에 부담을주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부 감독자는 이러한 활동에 대한 조사를 요구할 때 불평하기 시작합니다. 다른 한편으로, 로그북을 기능적 활동의 목록으로만 쓰게 하는 것은 의사를 기술적 작업을 완료하면 체크해서 넘겨버리는 정비공으로 축소시키는 것이다. 유능한 전문가는 여러 상세한 운영 역량의 합 이상입니다.

It is the day-to-day activities that keep residents and their supervisors occupied. Running the consultation office, performing a diagnostic procedure, chairing a meeting, presenting a patient, and other such activities are the worries of the working day. Keeping a portfolio to document progress in the “vague” fields, such as health advocacy or professionalism, may easily feel like an extra burden on top of a heavy workload, distracting from the “real” concerns of the doctor. No wonder some supervisors start complaining when asked to keep tabs on these activities. On the other hand, keeping a logbook merely of lists of functional activities reduces the profession to that of a mechanic, checking off technical tasks as they are completed. The competent professional is clearly more than the sum of many detailed operational competencies.

 

따라서 우리는 역량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 할 때 역량을 활동에서 제외시키는 것을 제안합니다

  • 역량은 의사의 일반적인 속성으로 정의되어야하며 제한된 자질에 국한되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우리의 견해로는 특정 역량의 긴 목록을 공식화하는 것이 불필요하고 혼란 스럽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 반면에 활동은 전문 직업의 구성 요소입니다. 역량 기반 대학원 교육을 구축하기 위해 소위 위임 할 수있는 전문 활동 (EPA)을 제한적으로 수립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이 개념을 설명하고 역량과 EPA가 2 차원 매트릭스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We therefore propose to disentangle competencies from activities when constructing competency-based training programs. 

  • We argue that competencies should be defined as general attributes of a doctor and should be confined to a limited set of qualities. In our view, formulating long lists of specific competencies is not necessary and is confusing, and therefore we do not recommend it. 

  • Activities, on the other hand, are the constituting elements of professional work. For the purpose of constructing competency-based postgraduate training, they may well be specified to a limited number of so-called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20,21 We will explain this concept and show that competencies and EPAs are related in a two-dimensional matrix.


역량과 활동을 구분 짓고 둘 다 사용하십시오.

Separate Competencies from Activities, but Use Them Both


교육자의 관점에서 학습 목표를 명시해야합니다. 그들이 역량으로 표현된다면, 이러한 목표 각각을 더 세분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ACGME 및 CanMEDS 프레임 워크에서 수행되었습니다. ACGME 모델은 28 가지보다 자세한 역량을 설명합니다. CanMEDS 2005 모델은 또한 28 가지 주요 역량을 식별합니다. 그러나보다 구체적인 126 개 특정 역량을보다 세분화 된 수준에서 설명합니다 .3 이러한 역량을 특정 졸업후 과정으로 번역 할 때 이러한 역량을 더욱 자세하게 지정하는 경향이 발생할 것입니다. Work floor에서 일부 임상의는 역량 기반 평가 모델의 복잡성에서 길을 잃습니다. 그들은 어떤 전문적인 활동이 적절하게 수행되어야 하는지를 완벽하게 나타낼 수 있지만 이러한 활동을 역량으로 평가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From an educationalist's point of view, learning objectives must be specified. If they are phrased as competencies, there is a tendency to split each of these objectives into more detail. This has been done in the ACGME and CanMEDS frameworks. The ACGME model describes 28 more detailed competencies.4 The CanMEDS 2005 model also discerns 28 key competencies; however, 126 more specific enabling competencies are described on a more detailed level.3 When translating these competencies to a specific postgraduate course, a tendency to specify these competencies even further will arise. On the work floor, some clinicians get lost in the complexities of the competency-based assessment model. They are perfectly able to state which professional activities need to be carried out adequately, but they have trouble valuing these activities as competencies.


역량과 활동 중에서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두 가지가 모두 훈련 과정의 적절한 부분이며 각각이 전문 교육의 전반적인 목표의 다른 차원을 대표한다는 점을 인정함으로써 역량 및 임상 실무의 개념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차트 1은 산부인과 학에서의 대학원 의학 교육을위한 이러한 화해를 보여줍니다. 고용주, 동료 또는 환자는 새로운 산부인과 전문의가 칼럼의 일반 역량에 대해서 높은 점수를 얻었는지보다 제일 윗 줄의 전문적인 활동을 위임 할 수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졌는지에 더 관심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은 이러한 일반적인 역량이 일상적인 실천을위한 중요한 전제 조건이라는 것을 알고있을 것입니다.

It is not necessary to choose between competencies and activities. Rather, by acknowledging that both are relevant pieces of the training process and that each represents a different dimension of the same overall objective of professional training, we can reconcile the concepts of competence and clinical practice. Chart 1 illustrates this reconciliation for postgraduate medical training in obstetricsgynecology. An employer, a colleague, or a patient would probably be more interested to know whether a new obstetricsgynecology resident has demonstrated enough competence to be entrusted with the professional activities in the top row of the figure than whether he or she has received high marks for the general competencies in the vertical column. However, at the same time, they would probably realize that these general competencies are important prerequisites for day-to-day practice.


능력을 시연 할 때, 역량과 활동은 별개의 것이 아니며 둘 다 필요하다. 우리는 동료 또는 연수생이이 활동을 적절하게 완료하는 데 필요한 모든 역량을 갖추었을 때 중요한 활동을 수행하도록 전적으로 신뢰해야합니다. 차트 1에 나와있는 것처럼 거의 항상 이러한 활동은 여러 가지 역량을 필요로합니다.

 When it comes to demonstrating competence, it is not one or the otherit's both. We should only fully trust colleagues or trainees to carry to out a critical activity once they have attained all the competencies that are needed to adequately complete this activity. Almost invariably, these activities require several (groups of) competencies, as is illustrated in Chart 1.


이러한 방식으로 역량 기반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중요한 활동을 구분하며 일반 역량을 강조 할 때, 전문 분야를 구성하는 중요한 활동을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됩니다. 'Critical activity'라는 것은 사회와 전문가가 특정 직업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요소, 그리고 우리 모두가 훈련 된 전문가에 의해서만 수행되어야한다고 동의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Critical activity라는 용어만으로는 너무 제한적 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몇 가지 중요하고 결정적인 사건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We aim to identify all professional activities that we would agree a specific medical specialist can be asked to do. 이러한 활동에는 수술 절차를 수행하고, 환자에게 나쁜 소식을 전하며, 학제 간 회의를 주재하는 등의 활동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활동을 EPA로 분류했습니다. 연수생에 대한 환자 및 강사의 신뢰와 그 연수생에 대한 책임 위임은 이러한 접근법에서 필수적인 개념으로, 대학원 연수의 가장 중요한 결과인 전문 연수생의 준비 능력을 반영하기 때문에 필수적입니다.


When we build a competency-based curriculum in this fashion, distinguishing important activities and emphasizing general competencies, it is helpful to identify the critical activities that constitute a specialtyall the elements that society and experts consider to belong to that profession, the activities of which we would all agree should be only carried out by a trained specialist. Critical activities as a term may be too limited, because it usually signifies only a few crucial, decisive events. We aim to identify all professional activities that we would agree a specific medical specialist can be asked to do. These activities can include executing an operational procedure, conveying bad news to a patient, chairing an interdisciplinary meeting, and many others. We have labeled these activities EPAs.20 Patients' and instructors' trust in a trainee and their entrustment of responsibility to that trainee are essential concepts in this approach, because they reflect the most important outcome of postgraduate training: a trainee's readiness to bear professional responsibility.21


 

 


 

 


EPA와 STAR

EPAs and Statements of Awarded Responsibility


EPA는 직업적으로 직업을 정의하는 중요한 요소들을 구성하는 전문적인 활동들입니다. 우리가 유능한 산과 의사를 생각한다면 그 직업의 핵심을 구성하는 활동을 나열 할 수 있어야합니다. 이러한 각각의 활동은 충분히 유능한 전문가에게 위임되어야하는 작업 단위로 정의 될 수 있습니다. EPA는 훈련 중 어느 시점에 평가되고 승인되어야하는 의학 분야에서 중요한 활동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EPA는 전문가 훈련이 필요하지 않은 일상 활동에서 그들을 구분하기 위해 몇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한다 (목록 1) .20

EPAs are those professional activities that together constitute the mass of critical elements that operationally define a profession. If we think of a competent obstetrician, we should be able to list those activities that form the core of that profession. Each of these activities may be defined as a unit of work that should only be entrusted upon a competent enough professional. EPAs are critical activities in a medical discipline that, according to opinion leaders in the field, must be assessed and approved of at some point during training. To be precise, EPAs have been specified with a number of conditions to be met, to demarcate them from daily activities that do not require specialist training (List 1).20

 

List 1

Conditions of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1. 주어진 맥락에서 필수적인 전문 직업의 일부입니다.

2. 적절한 지식, 기술 및 태도가 필요합니다.

3. 전문직 인력의 recognized output를 인정 받아야한다.

4. 유자격자에게만 국한되어야합니다.

5. 독립적으로 실행 가능해야합니다.

6. 일정 시간내에 실행 가능해야합니다.

7. 프로세스 및 결과 (잘 수행되었거나 잘 수행되지 않음)에서 관찰 가능하고 측정 가능해야합니다.

8. 하나 이상의 역량을 반영해야합니다.

1. Is part of essential professional work in a given context.

2. Must require adequate knowledge, skill, and attitude.

3. Must lead to recognized output of professional labor.

4. Should be confined to qualified personnel.

5. Should be independently executable.

6. Should be executable within a time frame.

7. Should be observable and measurable in its process and outcome (well done or not well done).

8. Should reflect one or more competencies.


EPA는 감독자가 연수생이 그러한 활동에 책임을 질 준비가되었음을 확인하는 순간 다소간의 공식 자격을 부여받을 수있는 작업 단위로 간주되어야합니다. 이 위탁은 어떤 순간에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의식ceremony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야간 근무 중 감독관은 복잡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trainee를 신뢰할 것인지 결정해야합니다. 역량 기반 커리큘럼을 디자인 할 때, EPA의 위임은 연수생이 현재부터 독립적으로 문제의 활동을 수행 할 수있는 충분한 능력을 입증했음을 의미하는 성명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 될 수 있습니다. 특정 EPA에 대한 STAR는 연수생이 그 EPA를 위탁받아 독립적으로 수행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threshold가 된다. EPA에 대한 STAR에 수시로 수여하는 것은 관리자가 어느 시점에서 연수생이 모든 중요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의도적으로 결정하도록 요구합니다.

 EPAs should be considered units of work that may be awarded a more or less formal qualification at the moment when supervisors confirm that the trainee is ready to assume responsibility for such activities. This entrustment does not require a ceremony, because it can happen at any moment. During a night shift, a supervisor on call must decide whether to trust a trainee to handle a complex case. In designing a competency-based curriculum, the entrustment of an EPA may be acknowledged more formally, in a statement that implies that a trainee has demonstrated enough competence to carry out the activity in question independently from now on. A statement of awarded responsibility (STAR) for a specific EPA may mark the threshold on which it is entrusted to a trainee to be carried out independently. Awarding STARs for EPAs over time requires supervisors to make deliberate decisions about their trainees' competence to perform all critical activities at some point in time.


왜 이러한 용어에 대한 두문자어를 만들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는 척합니까? 그 자체로 개념은 그리 참신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디렉터 및 커리큘럼위원회와의 논의에서 이러한 약어는 역량 기반 교육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모든 임상 감독자는 야간 또는 다른 순간에 연수생에게 신뢰를 부여하는 경험이 있습니다. STAR를 수여함으로써이 결정을보다 공식화하면 감독자는 역량 기반 교육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가 수련과정의 매우 후반부까지 중요한 직업 활동을 독립적으로 수행 할 수없는 빈도를 우리는 놀라게 하며, 종종 훈련 기간 동안 전혀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전문의가 되는 순간 그들은 이러한 모든 활동의 폭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공중 보건 의사를위한 교과 과정 설계를 안내하기 위해 EPA 개념을 사용했는데, 공중 보건 고용주들 사이에 큰 신뢰를 얻었 기 때문에 직원들은 실제로 중요한 기술을 훈련받습니다.

 Why create acronyms for these terms and pretend to introduce new concepts? The concepts in themselves may be not so novel. However, in our discussions with program directors and curriculum committees, we have found these acronyms to be extremely useful in explaining how to think in terms of competency-based training. Every clinical supervisor has experience with granting trust to a trainee, be it during a night shift or at other moments. Making this decision more formal by awarding a STAR helps supervisors understand and develop competency-based training. It strikes us how often residents are not allowed to carry out critical professional activities independently until very late in a course, or not at all during their training period, but the day after their specialist registration, they are expected to execute the breadth of all these activities independently. We have also used the EPA concept to guide the curriculum design for public health physicians, which generated great confidence among public health employers that their staff would be trained in skills that really matter.22


제안 된 새로운 산부인과 - 부인과 커리큘럼 프레임 워크는 주민들이 EPA를 실행하는 데 미리 정해진 수준의 숙련도에 도달했을 때 STAR에게 수여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 커리큘럼은 5 단계의 능숙도를 인정합니다.

  • (1) 지식이 있고, 

  • (2) 완전한 감독하에 수행 할 수 있고,

  • (3) 보통 감독하에 수행 할 수 있으며,

  • (4)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 (5) 감독자 및 강사로 수행 할 수 있습니다 .23

이 점진적인 커리큘럼은 학습 지향적 교육의 철학과 일치합니다 .24 레벨 4는 STAR에서 수여 할 수있는 활동의 위탁 수준을 나타냅니다. 차트 1은이 커리큘럼에서 파생됩니다.

 The proposed new national obstetrics–gynecology curriculum framework in the Netherlands suggests awarding a STAR when residents have reached a predetermined level of proficiency in executing an EPA. This curriculum acknowledges five levels of proficiency: 

(1) has knowledge, (2) may act under full supervision, 

(3) may act under moderate supervision, 

(4) may act independently, and 

(5) may act as a supervisor and instructor.23

This progressive curriculum is in line with the philosophy of learning-oriented teaching.24 Level 4 reflects the level of entrustment of the activity that may be awarded with a STAR. Chart 1 is derived from this curriculum.


역량 프레임 워크는 학부 커리큘럼에서도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역량은 반드시 증명되어야하는 전문적인 환경과 관련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임'이라는 용어의 관점에서, 이것은 임상 환경에서 전문적인 활동에 대한 책임을 연수생에게 주는 것이 이치에 맞습니다. 임상실습에서 의대생은 혈압 측정, 환자의 초기관리, 집중 진단 및 치료 절차 수행에 이르기까지 잘 정의 된 제한된 활동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데 충분한 능력 수준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의과 대학에서는 고등의 의대생이 학생 주도의 와드를 운영 할 책임이 있습니다 .25

Competency frameworks are increasingly used in undergraduate curricula as well. We believe that competencies should be related to the professional environment in which they must be demonstrated. In the terminology of entrustment, it only makes sense to give trainees responsibility for professional activities in the clinical environment. In the clinical clerkships, medical students may reach levels of competence that may be sufficient to execute well-defined, limited activities independently, ranging from measuring blood pressure to managing initial intake of patients and performing focused diagnostic and therapeutic procedures. In some medical schools, senior medical students receive responsibility to run a student-led ward.25


 

 

 

 

역량 평가: 실용적 접근

Assessing Competence: A Practical Approach


감독관은 다른 용어로 식별되는 경우에도 EPA 실행에있어 수련생의 위임 가능성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일을 자주 한다. 이 영역의 잘못된 판단은 환자에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역량 기반 커리큘럼에서 임상 전문 지식의 대용 마커로 간주되는 테스트가 연수생 평가에 사용됩니다. 

  • 지식 테스트, 시뮬레이션, 일지, 미니 임상 시험 평가 (MiniCEX) 절차, 기술 능력의 객관적 구조 평가, 비디오 관찰, 전문 행동 평가 도구 등이 개발되어 모든 관련 역량의 평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작업 및 다중 소스 피드백 절차 동안의 임상 관찰은 인기를 얻었으며 테스트 배터리는 종종 포트폴리오에 요약됩니다. 

  • 연수생과 책임있는 임상 교사는이 포트폴리오를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합니다. 

  • 임상 감독관은 역량 개발에 대한 정기적 인 평가를 수행하고 다음 단계의 교육을위한 과제를 설정합니다. 

Supervisors are used to making judgments about trainees' entrustability in the execution of EPAs, even if it is identified by different terminology. Misjudgments in this area could be harmful for patients. Increasingly, in competency-based curricula, tests that are considered surrogate markers for clinical expertise are used for assessing trainees. 

  • Knowledge tests, simulations, logbooks, mini clinical evaluation exercises (MiniCEX) procedures, Objective Structured Assessment of Technical Skills, video observation, instruments to assess professional behavior, and many more procedures are being developed in an attempt to cover assessment of all relevant competencies. 

  • Clinical observations during the job and multisource feedback procedures have gained popularity, and the test battery is often summarized in a portfolio.

  • Both the trainee and the responsible clinical teacher review and comment on these portfolios. 

  • Clinical supervisors make regular evaluations of competency development and set tasks for the next stage of training. 

역량은 CanMEDS 모델, ACGME 모델, GMC 모델, 6 또는 다른 일반 역량과 같이 규정 된 역량 프레임 워크 내에서 표현됩니다. 많은 임상의는 이러한 역할이 모두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인 교육 및 평가 관행에서 프레임 워크를 준수하도록 동기를 부여 받게됩니다.

Competence is expressed within a prescribed competency framework, be it the CanMEDS model, the ACGME model, the GMC model,6 or another set of general competencies. Many clinicians will confirm that these roles are all important, and many will be motivated to comply with the framework in their day-to-day teaching and assessment practices.



그러나 실제로는 이러한 널리 사용되는 모델에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많은 테스트의 이해, 실행 및 해석에 교육 및 심리 측정 전문 기술이 필요합니다. 고부담 결정과 달리, 많은 임상의는 이러한 정교한 방법으로 완전히 이익을 얻기에는 시간, 전문 지식 및 조직적 / 재정적 자원이 부족하다. 그러나 그들은 명확한 임상 업무에서 합리적으로 잘 임상 수행을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이미 수련생에게 특정 과제를 수행하도록 요청할 때 수련생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수준의 자신감을 경험합니다. 오히려 너무 이론적이면서 임상 활동과 분리 된 포트폴리오 기반 역량 프레임 워크로 작업하고. 이러한 상황에서 역량 역할을 평가하도록 요청 받으면 많은 임상가가 자신의 세계에서 어느 정도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In practice, however, there are drawbacks to these widely used models. At first, the understanding, execution, and interpretation of many tests demand educational and psychometric expertise. For high-stakes decisions this may be justified, but many clinicians have too little time, expertise, and organizational and financial resources to profit fully from these sophisticated methods. However, they are often able to judge clinical performance reasonably well in clear-cut clinical tasks. They already experience varying levels of confidence when asking trainees to execute specific tasks. Working with portfolio-based competency frameworks that seem rather theoretical and disconnected from these clinical activities, and being asked to assess competency roles under these circumstances, may make many clinicians feel somewhat alienated from their own world.


우리는 혁신적인 교육 및 평가 방법의 사용을 방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반대로, 우리는 이러한 혁신의 상당수가 매우 가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임상 감독자가 걱정됩니다. 

  • 정교한 평가 절차에만 초점을 맞추다보면, 임상 병동의 일상 활동에서 벗어나게 되고, 퀄리티가 향상되기보다는 오히려 임상 교육자의 관심과 참여가 감소 할 수 있습니다. 

  • 우리의 견해로는, 임상 교육의 일상적 수행에서 개인 감독자를 지원하는 것은 대학원 교육 혁신의 성공을 최적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학원 교육 혁신의 핵심 초점이되어야합니다. 

  • 또한 감독자의 주관적이지만 전문적인 판단은 대부분의 다른 평가 방법보다 더 풍부한 정보원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마지막으로 중요한 환자 치료를 수행하기 위해 연수생에게 신뢰감을 부여하는 감독자는 연수생의 competence뿐만 아니라 performance도 평가해야합니다. 감독관이 개인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평가에 대한 강력한 접근 방법입니다. 실패한 레지던트는 종종 실패한 supervisor를 암시합니다.

We do not want to discourage the use of innovative methods of training and assessment. On the contrary, we do believe that many of these innovations are extremely valuable. At the same time, though, we are worried about the clinical supervisor. 

  • Moving away from the daily activities of the clinical ward to focus on sophisticated assessment procedures may lead to a decrease in a clinicianeducator's interest and engagement in clinical teaching rather than an increase in these qualities. 

  • In our view, supporting the individual supervisor in the daily practice of clinical teaching should be the central focus of any innovation in postgraduate training, not just to optimize the success of innovations in postgraduate training. 

  • In addition, we believe that the supervisor's subjective but expert judgment is potentially a richer source of information than most other methods of assessment. 

  • Finally, a supervisor granting trust to a trainee to execute critical patient care implies assessing not only the trainee's competence, but also his or her performance. It is a powerful approach to assessment because it involves the supervisor personally. A failing resident often implies a failing supervisor.21



졸업후교육을 위한 평가 프로그램을 구축 할 때 역량과 (위탁 할 수있는) 전문 활동 간의 매트릭스 관계가 중심이되어야한다. 우리는 EPAs에 기초한 연수생의 성과 평가가 종종 간단하고 구체적인 절차로 수행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일반적인 역량에 대한 올바른 평가는 종종 실현 될 수 없지만, 이러한 유형의 평가는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심리적 및 정신 분석 연구의 관점에서, 일반 역량을 측정하기위한 정교한 절차가 타당성 확인 절차에서 중요한 참고 수단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충분한 EPA가 STAR로 보상을 받으면 일반 역량에 대한 추론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사실, EPA가 동시에 여러 가지 일반적인 역량을 반영하고 개별 역량이 다른 EPA에 나타나기 때문에 특정 역량의 모든 관련 EPA가 STAR로 보상을 받으면 역량이 자연스럽게 얻어집니다. 만약 업을 분석하고, 모든 EPA가 나열되고, 행렬은 차트 1에 요약 된 방식으로 구성된다면, 커리큘럼은 일반 역량에 대한 일반 교육 및 사회 요구와 와드에 대한 임상 교육의 실천에 모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In the construction of an assessment program for postgraduate trainees, the described matrix relation between competencies and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should, in our opinion, be the central focus. We believe that performance assessment of trainees, based on EPAs, can often be done with simple, concrete procedures. A valid assessment of general competencies often cannot be realized, but this type of assessment may not always be necessary. From a psychological and a psychometric research point of view, sophisticated procedures to measure general competencies may serve as valuable reference instruments in validation procedures. But, in general, we may well focus on the inference of general competence once enough EPAs have been rewarded with STARs. In fact, as EPAs reflect several general competencies at the same time, and as individual competencies show themselves in different EPAs, competencies are naturally achieved when all relevant EPAs for a particular competency have been rewarded with a STAR. If the profession is analyzed, all EPAs are listed, and a matrix is constructed in a way that is abbreviated in Chart 1, the curriculum can do justice both to the general educational and societal needs for general competencies and to the practice of clinical training on the ward.


우리는 신뢰도가 낮은, 전통적인, 개인적인 trainee에 대한 관찰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MiniCEX와 같은 유망한 절차가 수퍼바이저가 처리 할 수있는 방식으로 관찰 품질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또한 STAR에 합당한 유형의 관측을 객관화 할 필요가있다. 아마도 이미 임상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정보가 이러한 표준을 결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책임있는 관리자가 자신의 연수생을 평가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연구는 감독자가 위탁 결정을 내리는 데 가장 도움이되는 정보 출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We do not advocate a return to unreliable, traditional personal observations of trainees. Promising procedures, such as the MiniCEX, are being developed to support the quality of observations in a way that supervisors can handle. In addition, we need to objectify what types of observations deserve a STAR. Probably, information already available in the clinical environment may be used to determine these standards. In any case, we believe the responsible supervisor must play a central role in assessing his or her trainees. Future research may help to establish which sources of information best help supervisors make decisions of entrustment.

 

EPA와 STAR를 사용하여 역량바탕교육과정 구축하기

Using EPAs and STARs to Build a Competency-Based Curriculum


모든 전문 분야의 분석은 모든 관련 EPA를 식별해야합니다. EPA의 폭과 포괄성에 대한 몇 가지 논쟁이있을 수 있지만 EPA는 항상 유능한 일단 연수생에게 완전히 위임 될 수있는 중요한 활동을 반영한다는 점에 유의해야합니다. 우리는 50-100개의 EPA가 5 년에서 6 년 동안의 졸업후 의학 과정의 목표를 포괄 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목록 1은 EPA 목록을 작성하는 데 충족되어야하는 조건을 지정합니다. 다음으로, EPAs는 차트 1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프레임 워크에서 역량과 대조되어야합니다.

 An analysis of any specialty should identify all relevant EPAs. There may be some debate about the breadth and comprehensiveness of an EPA, but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EPAs always reflect a critical activity that may be fully entrusted to a trainee, once he or she is competent. We believe that 50 to 100 EPAs should be able to cover the objectives of a full postgraduate medical course of five to six years. List 1 specifies the conditions that should be met in compiling a list of EPAs. Next, EPAs should be contrasted with competencies in a framework such as the one illustrated in Chart 1.


결과적으로, 프로그램 기획자는 서로 다른 EPAs에 대한 STAR의 예상 속성에 대한 표준도달시간을 구성해야한다 (표 1). Trainee가 이것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를 정기적으로 평가해야합니다.

 Subsequently, program planners should construct a standard time line for the expected attribution of STARs for the different EPAs (Table 1). Deviations from the schedule should be evaluated regularly.




특정 EPA에서 STAR를 달성하는 시간은 다양 할 것이며 적어도 네 가지 요소에 달려 있습니다.

 The time to achieve the STAR in a specific EPA will vary and will depend on at least four factors:


 

 

 

1. EPA자체

1. The EPA

 

복잡하고 고위험의 EPA를 다룰 때 감독자는 연수생이 느린 학습 곡선을 가질 것을 기대해야합니다. 연수생의 경험에서 자주 발생하는 EPA의 경우 연수생은 가파른 학습 곡선이 있어야합니다.

When dealing with a complex and high-risk EPA, supervisors should expect trainees to have a slow learning curve. For an EPA that occurs frequently in a trainee's experience, the trainee should be expected to have a steep learning curve.

 

2. 근무환경

2. The working environment

 

진료소가 특정 STAR를 담당하는 많은 임상의를 갖춘 경우, 연수생이 실패한 경우의 백업 시스템이 잘 구성되어 있거나 첫 해에 교과 과정에 STAR이 필요한 경우 가파른 학습 곡선이 예상 될 수 있습니다.

If the clinic needs many clinicians with a particular STAR (e.g., for ventouse delivery on the labor ward), if the backup system for cases in which a trainee fails the EPA is well organized, or if the curriculum demands a STAR in the first years of training, a steep learning curve may be expected.

 

3. 수련자

3. The trainee

 

높은 수준의 동기 부여와 충분한 자신감을 지닌 영재 교육생은 비교적 가파른 학습 곡선을 가질 수 있습니다.

A gifted trainee with a high level of motivation and sufficient self-confidence may have a relatively steep learning curve.

 

4. 교육자

4. The clinical teacher

 

임상의 교사가 EPA에 익숙하고 평가 절차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고 판단에 도달 할 수 있다면 가파른 학습 곡선이 예상 될 수 있습니다.

If the clinical teacher is comfortable with an EPA, is able to use the assessment procedure properly, and is able to reach a judgment, a steeper learning curve may be expected.

 

연수생의 평가가 여러 EPA의 역량 수준에서 표현 된 느린 학습 곡선을 나타내면 시험 전지에 수집 된 모든 특정 정보 외에도 평가자는이 네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합니다. EPAs 및 STAR의 도움으로 구축 된 역량 기반 커리큘럼에서는 유연한 교육 기간이라는 개념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If the evaluation of a trainee shows a slower learning curve expressed in the level of competence of several EPAs, besides all specific information gathered in the test batteries, evaluators should consider these four factors. In a competency-based curriculum constructed with the help of EPAs and STARs, the notion of a flexible training length emerges as obvious.

 


이론과 실습의 평가 요구 충족

Meeting the Assessment Needs of Both Theory and Practice


일반적으로 테스트 배터리를 사용하여 역량을 평가하는 역량 기반 커리큘럼은 임상 작업 현장과의 연결이 끊어 질 위험이 있습니다. 일반 역량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커리큘럼 구축의 핵심 초점으로 의료 분야의 중요한 전문 활동 인 EPA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PA 및 일반 역량은 차트 1에 나와있는 것처럼 2 차원 프레임 워크와 관련되어야합니다. 모든 일반적인 역량을 다루는 EPA를 파악하여 철저한 역량 기반 교육을 보장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견해에 따르면, work-based assessment는 우리 모델에서와 같이 EPA와 일반 역량 모두에 초점을 맞추어야합니다.

Competency-based curricula that mainly use test batteries to assess competencies from general competency frameworks risk losing the connection with the clinical work floor. We suggest using EPAs, critical professional activities of a medical discipline, as the central focus of curriculum building, without disregarding general competencies. EPAs and general competencies should relate in a two-dimensional framework, as illustrated in Chart 1. EPAs addressing all general competencies can be identified to ensure thorough, competency-based training. In our opinion, work-based assessment should focus both on EPAs and on general competencies, as it does in our model.

 

우리가 제안하는 표준 시간표는 연수생이 다른 EPA에 대한 STAR을 수집해야 할 때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을 사용하여 평가자는 느린 학습자를 쉽게 감지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평가를 수행하여 평가할 수 있습니다. 빠른 학습자도 식별되어 추가 교육 경험의 혜택을받을 수 있으며 작업 감독을 요청받을 수 있으며 결국 초기 인증의 혜택을받을 수 있습니다.

The standard time schedules we suggest can define when trainees should collect STARs for different EPAs. Using this model, evaluators can easily detect slow learners and conduct additional assessments to evaluate them if necessary. Fast learners will also be identified and may benefit from additional training experiences, may be asked to supervise tasks, and may eventually benefit from earlier certification.

 

우리는 이러한 평가에 대한 EPA 기반의 실제 접근법이 교육 이론과 임상 교육 실습 모두에 공의를 줄 것이라고 믿는다.

We believe that this practical EPA-based approach to assessment will do justice to both educational theory and clinical teaching practice.







 2007 Jun;82(6):542-7.

Competency-based postgraduate training: can we bridge the gap between theory and clinical practice?

Author information

1
Center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Education, University Medical Center, Utrecht, The Netherlands. t.j.tencate@umcutrecht.nl

Abstract

The introduction of competency-based postgraduate medical training, as recently stimulated by national governing bodies in Canada,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The Netherlands, and other countries, is a major advancement, but at the same time it evokes critical issues of curricular implementation. A source of concern is the translation of general competencies into the practice of clinical teaching. The authors observe confusion around the term competency, which may have adverse effects when a teaching and assessment program is to be designed. This article aims to clarify the competency terminology. To connect the ideas behind a competency framework with the work environment of patient care, the authors propose to analyze the critical activities of professional practice and relate these to predetermined competencies. The use of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and statements of awarded responsibility (STARs) may bridge a potential gap between the theory of competency-based education and clinical practice. EPAs reflect those activities that together constitute the profession. Carrying out most of these EPAs requires the possession of several competencies. The authors propose not to go to great lengths to assess competencies as such, in the way they are abstractly defined in competency frameworks but, instead, to focus on the observation of concrete critical clinical activities and to infer the presence of multiple competencies from several observed activities. Residents may then be awarded responsibility for EPAs. This can serve to move toward competency-based training, in which a flexible length of training is possible and the outcome of training becomes more important than its length.

PMID:
 
17525536
 
DOI:
 
10.1097/ACM.0b013e31805559c7


의학에서의 공감: 교육과 도전(Med Teach, 2016)

Empathy in medicine: Neuroscience, education and challenges

Eve Ekmana and Michael Krasnerb

aOsher Center of Integrative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San Francisco, CA, USA; b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Rochester, Rochester, NY, USA





도입

Introduction 


의료 환경에서의 공감에는 환자의 감정에 대한 평가와 환자에 대한 인식의 표현이 포함됩니다. 미국 의과 대학 학회 (American Association of Medical Colleges)는 공감을 필수 학습 목표라고 부르며, 이는 환자 만족도, 의료 권고 준수, 임상 결과 및 전문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진다 (AAMC 1998). 그러나 건강 전문 교육자들은 공감대를 키우는 방법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특히 연수생과 졸업생 사이의 전문적인 소진이 증가 할 때 특히 그렇습니다.

Empathy in the medical setting includes the appreciation of the patient’s emotions and the expression of that awareness to the patient. The American Association of Medical Colleges calls empathy an essential learning objective and it is believed to significantly influence patient satisfaction, adherence to medical recommendations, clinical outcomes, and professional satisfaction (AAMC 1998). Yet, health professional educators struggle with how to cultivate empathy, especially at a time of increasing professional burnout among its trainees and graduates. 



의료 전문가를위한 공감, 건강 및 회복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조지 타운 대학교 (Georgetown University)의 건강 관리 직업에 대한 탄력성, 공감, 복지 증진을위한 최초의 국제 회의가 2015 년 가을에 시작되었습니다.이 두 저자는 컨퍼런스 및 의학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주제로 컨퍼런스 주제를 확장하는 데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 논문은 공감의 연구에 대한 몇 가지 주요 연구 및 이론을 통합하고 건강 전문가를위한 교육 및 훈련 접근법을 검토하고자합니다. 포괄적 인 리뷰가 아닌 대화의 장려와 행동 유도를 위해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유용한 예제를 공유하고자합니다.

The growing interest in empathy, wellness and resilience for medical professionals lead to the first international conference to promote resilience, empathy and well being in health care professions at Georgetown University in the fall of 2015. Both authors of this paper gave presentations at the conference and were inspired to expand on the conference theme of empathy in medical education. This paper intends to integrate some key research and theory on the study of empathy, and to review educational and training approaches for health professionals. Rather than a comprehensive review, it intends to cover broad themes and share useful examples in order to encourage further conversation and inspire action. 


Background 


공감 연구와 의학

Empathy research and medicine 


의학에서의 공감은 복잡합니다. 의료 윤리학 자이자 철학자 인 Jodi Halpern이 그녀의 중추적 인 일을 기록 할 때, From Detached Concern to Empathy; 

    • Humanizing Medical Practice를 통해 환자들과 과다 파악하는 의사는 객관성을 잃거나 교감 신경 장애를 경험할 수 있다는 오랜 공포감이있다 (Halpern 2001). 

    • 공감은 어느 정도까지는 논리적인 이유로 인해 burnout을 유발할 수 있다고 여겨졌습니다. 

이 공감-혐오는 수십 년간의 의학 교육에 영향을 미쳐왔으며, 환자의 공통된 경험을 bypass하고 감정적으로 제거된 상태인 detached concern증진시켰다 (Halpern 2001). Halpern은 “detached concern” 대신 감정적 인 추론을 통한 전문 공감의 채택을 주장했다. 2015 년 에크먼 (Ekman)과 할펜 (Halpern)은 전문적이고 숙련된 공감을 활용한다면 환자에게 가치있는 연결을 제공하고 전문가와의 연관성과 의미를 지원한다고 제안합니다 (Ekman & Halpern 2015).

Empathy in medicine is complex. As medical ethicist and philosopher Jodi Halpern chronicles in her pivotal work, From Detached Concern to Empathy; Humanizing Medical Practice, there is a longstanding fear that physicians who over-identify with patients will lose objectivity and/or experience sympathetic distress (Halpern 2001). Empathy was, and to some extent still is, considered a liability for the logical reason that it could lead to burnout. This empathy-aversion influenced decades of medical education and promoted an emotionally removed stance of “detached concern” which bypasses the shared experience of the patient (Halpern 2001). Halpern argued for the adoption of a professional empathy with emotional-based reasoning instead of the detached concern. In 2015 Ekman and Halpern suggest that skillful application of professional empathy provides valuable connection for patients and also supports a sense of connection and meaning for professionals (Ekman & Halpern 2015). 


공감은 환자의 고통에 대한 정서적 "감정 이입"과 "환자의 입장에 자신을 집어 넣는" 인지적 능력 (Reiss 2010) 두 가지 모두를 포함합니다. 프로그램 후보자를 위해 보건 훈련 기관에서 가치있는 기술입니다 (Riess et al. 2012). 공감은 건강 전문가를 통한 의료 교육의 아카데미간에 명시된 핵심 역량입니다 (ACGME Home 2016).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공감력이 강화 된 의사는 환자의 치료 경험이 개선되고 의학 결과가 개선되며 전문적인 만족도가 더 커짐을 보여줍니다.

Empathy describes both an affective “feeling with” the suffering of the patient and a cognitive ability to take the perspective or “to put oneself in the shoes of the patient” (Reiss 2010). It is a skillset valued by health training institutions for program candidates (Riess et al. 2012). Empathy is a stated core competency among academies of medical training across health professions (ACGME Home 2016). Research demonstrates that physicians with greater empathy practice with 

    • improved patient experience of care, 

    • improved medical outcomes (Shapiro et al. 1989; Shanafelt et al. 2002; Mercer et al. 2016) and 

    • experience greater professional satisfaction (Shanafelt et al. 2012). 


공감의 가치와 의료 훈련 프로그램에서의 건강 증진에 대한 최근의 강조를 보여주는 연구의 결합은 점점 더 관심이 집중되고있는 의료 전문가들에 대한 공감 훈련을 만들었다 (Hojat et al., 2004; Krasner et al., Riess et al.) 사회 심리학, 신경 과학 및 명상 과학의 급성장 분야에 대한 기본 연구는 공감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공하며, 여기에는 공감이 어떻게 번아웃이나 연민에 기여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지속가능한 공감을 가르칠 수 있을지 등이 포함된다 (Shanafelt 외 2002, Vachon 2016). 이러한 노력의 중심에있는 명상 과학 전통적인 동양 명상 적 방법과 철학에 기반한 정신과 정신 훈련에 대한 학제 적 과학적 접근법을 가리킨다. 현재 명상 과학 연구의 대부분은 개인의 고통을 줄이고 다양한 형태의 명상 관행을 통해 웰빙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중점을 둡니다 (Kemeny 외. 2012; Wallace & Shapiro 2006). 이러한 접근법은 다음 교육 설명에서 설명한대로 일반 대중 및 의학 교육을 위한 입증 된 교육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The combination of research demonstrating the value of empathy and recent emphasis on wellness in medical training programs has made empathy training for health professionals an area of growing interest (Hojat et al. 2004; Krasner et al. 2009; Riess et al. 2012). Basic research in social psychology, neuroscience and the burgeoning field of contemplative science offer important insights on understanding empathy, including how it can contribute to burnout or compassion, and how to teach sustainable empathy (Shanafelt et al. 2002; Vachon 2016). Contemplative science, central in these efforts, refers to interdisciplinary scientific approaches to the mind and mental training based in traditional Eastern contemplative methods and philosophy. Much of the current contemplative science research focuses on how to reduce personal distress and improve wellbeing through various forms of meditative practices (Kemeny et al. 2012; Wallace & Shapiro 2006). These approaches have been woven into evidenced-based trainings for the general public and medical education, as explained in the training descriptions that follow. 


중요한 것은 이 논문에서 언급 된 신경 과학은 현실 세계에서의 공감에 대한 자연 주의적 관측과는 달리 공감이 실험적으로 유도된 실험실 기능적 신경 영상학 연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실험실에서 감정 이입의 유도는 특별히 선정 된 명확하게 감정적으로 자극적인 이미지와 사운드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struggle과 suffering이 명확할 때 특정한 감정 이입에 대한이 연구를 만듭니다. 비록 의학의 공감은 무엇을 제시하고 있는지에 대한 열린 입장이나 호기심을 수반하지만, 이러한 논문은 노골적인 고통과 노골적인 고통에 대한 공감적인 반응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Importantly, the neuroscience referenced in this paper is from laboratory functional neuro-imaging studies in which empathy is experimentally induced, as opposed to naturalistic observations of empathy in the real world. Laboratory induction of empathy uses clearly distressing images and sounds from a specially chosen emotionally stimulating library. This makes this research on empathy specific to when struggle and suffering is clear. Although empathy practiced in medicine often involves an open stance or curiosity to what is presenting, this paper focuses on the empathic response to explicit distress and blatant suffering. 



신경과학에서 공감

Empathy in neuroscience 



신경 과학자 James Decay는 Halpern의 이론적 연구와 관련하여 공감에 대한 간결한 정의를 제시합니다. "감정 이입의 심리학 적 구성은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이 공유되는 상호 주관적 유도 과정을 말하지만, 어떤 감정이 누구의 것인지에 대한 시야를 놓지 않는다. 공감은 개인적인 고통이나 공감적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Decety & Meyer 2008). 이 정의는 공감을 정의하기위한 세 가지 중요한 요소를 안다.

    • (1)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해 주관적으로 느낀 경험이 있다.

    • (2) 공감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에서 자신을 잃는 것losing oneself을 의미하지 않으며

    • (3) 공감은 고통, caring, concern, helping의 precursor이다.

Neuroscientist James Decay provides a succinct definition of empathy that dovetails with Halpern’s theoretical work: “The psychological construct of empathy refers to an intersubjective induction process by which positive and negative emotions are shared, without losing sight of whose feelings belong to whom. Empathy can lead to personal distress or to empathic concern” (Decety & Meyer 2008). This definition hits three critically important points for defining empathy: 

    • (1) there is a subjective felt experience of another’s emotions, 

    • (2) empathy does not mean losing oneself in the other persons’ experience and 

    • (3) empathy is the precursor to feeling distress, or of caring, concern or helping. 


이 정의에서 암시 적으로, 그리고 다른 신경 과학적 기반의 정의에서 명백한 것은 공감 과정에서 인지의 역할이다. Decety와 공감 / 연민 신경 과학자 인 Tania Singer의 다른 연구에 따르면 정서적 공감affective emotional resonance은 평가appraisal 보다 빠르며, 이것은 공감의 표적을 구별하고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하였습니다 (Decety & Jackson 2004, Singer & Klimecki 2014). 의학에서의 공감 교육은 공감의 여러 중요한 측면들 사이의 명확한 구분의 부족에서 어려움을 격는데, 각각의 측면이 서로 다른 교수법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림 1의 네 가지 개략도를 통해 공감대가 전개 될 수있는 다양한 방식의 경험과 생물학적 토대를 살펴 봅니다.

Implicit in this definition, and explicit in other neuroscientifically- based definitions, is the role of cognition in the empathy process. Other research by Decety, and empathy/compassion neuroscientist Tania Singer, have demonstrated that the affective emotional resonance is faster than the appraisal which helps distinguish and identify the target of empathy (Decety & Jackson 2004; Singer & Klimecki 2014). The teaching of empathy in medicine is often challenged by a lack of clear distinction between these important aspects of empathy which may require different teaching approaches. Through the four schematics shown in Figure 1, we will review the felt experience and biological underpinnings of different ways empathy can unfold. 



공명과 정서적 공감

Resonance and affective empathy 


그림 1은 시간 순서대로 공감의 핵심 구성 요소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우리의 첫 번째 거의 자동적 인 정서적 공명 (Zaki et al. 2009)에 hardwired되어있다. 정서적 공감이나 정서적 전염이라고도하는이 정서적 공명은 울고있는 신생아 울음 사이의 전염에 의해 입증 된 것처럼 매우 일찍 발달한다고 믿어지고있다 (Fabes et al. 1994). 이것은 외부 자극에 의해 유도되는 상향식 방식으로 발생하며, Decety가 인식 - 행동 결합, 즉 우리 앞에서의 행동을 감지하는 자동 기능을 호출하는 것에 기반을두고 있습니다 (Decety & Jackson 2004; Decety & Meyer 2008; Decety et al., 2014). 이것은 마치 우리가 목격하고있는 것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마음에 있는 신경 네트워크에서 활성화되는 거울 신경 시스템을 포함하고있는 것으로 믿어집니다 (Iacoboni 2009; Iacoboni & Dapretto 2006). 육체적 고통을 목격 할 때 뿐만 아니라 고통스러워하는 얼굴표정을 보는 것도 거울 모양 뉴런을 활성화 시킨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Preston & De Waal 2002). 공명의 주요 측면은 자동성이며, 이것은 emotional poignancy, 감정 이입의 정서적 측면이다.


Figure 1 illustrates the key components of empathy in temporal order. We are hardwired for our first, and nearly automatic, emotional resonance (Zaki et al. 2009). This emotional resonance, sometimes called affective sharing or emotion contagion, is believed to develop very early as evidenced by the contagion among crying newborn cries (Fabes et al. 1994). This occurs in a bottom-up fashion, meaning instantiated by external stimuli, and grounded in what Decety calls perception–action coupling, our automatic ability to perceive the actions in front of us (Decety & Jackson 2004; Decety & Meyer 2008; Decety et al. 2014). This is believed to involve our mirror-neuron system in which neural networks in our minds “mirror” are activated, as though we were experiencing what we are witnessing (Iacoboni 2009; Iacoboni & Dapretto 2006). There is evidence for mirror neuron activation when witnessing physical pain as well as seeing pain in facial expression (Preston & De Waal 2002). The key aspect of resonance is automaticity, this is the emotional poignancy, the affective aspect of empathy. 



조망 수용과 인지적 공감

Perspective taking, cognitive empathy 


두 번째 구성 요소는 공감적 평가와 조망 수용이다. 조망 수용은 정서적 공명보다 조기 아동기 발달 과정에서 나중에 발생하며 약 3 세에 발견된다 (Zahn-Waxler et al., 1992). 이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과 별개의 분리 된 마음을 인식하고 고려할 수있을 때입니다. "마음의 이론"“theory of mind” 이라고 불리는 이 능력은 전두엽 피질에 의해 뒷받침되며 우리 마음의 성찰적 경험 인 메타인지에 의존하는 하향식 과정에 주로 의존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 하향식 프로세스는 공명보다는 덜 자동적이고, 의식적인 사고의 영향을받습니다. 이것은 인지적 공감입니다. 두 방향으로 나아가는 화살표에서 볼 수 있듯이, 정서적 공명은 [초기의 정서적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지적 측면에 의해 완화 될 수 있습니다 (Decety & Meyer 2008).

The second component is empathy appraisal and perspective taking. Perspective taking develops later in the course of early childhood development than emotional resonance, it is found around three years of age (Zahn-Waxler et al. 1992). This is when we become aware of, and can consider, a distinct and separate mind from our own. This ability to have what is called a “theory of mind” is subserved by the prefrontal cortex and is considered more of a top–down process, relying on metacognition, a reflective experience of our mind. This top–down process, less automatic than resonance, is influenced by conscious thought. This is cognitive empathy. As shown by the arrows going both ways, the affective resonance can be moderated by this cognitive aspect which can in turn influence the initial affective response (Decety & Meyer 2008). 


작동적 연민

Enactive compassion 


감정 이입의 이러한 인지적 측면은 우리의 감정적인 반응을 caring으로 향하게 하거나, 도는 distancing and distress로 이끌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상자는 공감적인 관심empathic concern과 적극적인 연민enactive compassion으로 이끄는 인지적 감정을 보여줍니다. 작동적 연민Enactive compassion이라는 용어는 관상 과학 문헌에서 유래 된 용어로 명상 교사 인 Roshi Joan Halifax의 개략도 모델에서 정교화 된 용어입니다. 핼리팩스는 죽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의료 전문가에게 연민을 가르칩니다. 핼리팩스는 enactive mind의 개념으로 시작되며, 이것은 단순히 세상을 인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세상과 주변 환경과의 감각을 창출하는 emergent and contingent한 과정에 있는 마음이다 (Thompson & Stapleton 2008). 이 개념을 연민에 적용하면, 연민은 신중한 활동이 아니라 인식과 참여의 과정의 일부입니다 (Halifax 2012). 작동적 연민Enactive compassion은 담요 방식의 보살핌이 아니라 감정적 인 공명,인지 적 평가, 의도 및 신체적 경험에 미묘한 반응을 보입니다 (Halifax 2011, 2012)

This cognitive aspect of empathy can moderate our emotional responses to be caring or lead us to distancing and distress. The top right box shows cognitive appraisal leading to empathic concern and enactive compassion. Enactive compassion is a term drawn from the contemplative science literature and elaborated on in a schematic model by contemplative teacher Roshi Joan Halifax. Halifax teaches compassion to health care professionals who work with the dying. Halifax begins with the concept of an enactive mind, a mind which does not merely perceive the world, but is in an emergent and contingent process of sense making with the world and the surrounding environment (Thompson & Stapleton 2008). Applying this conception to compassion, compassion is not a discreet activity but part of a process of perception and engagement (Halifax 2012). Enactive compassion is not a blanket approach of caring, rather it is a nuanced response to our emotional resonance, cognitive appraisal, intention and somatic experience (Halifax 2011, 2012) 


의도 및 신체적 경험은 contemplative training을 통해 배양되는 기술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자비로운 의도compassionate intention는 다른 사람들이 고난을 당하지 않도록하는 핵심 동기와 열망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많은 의사들은 이미 동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봉사하고 고통을 덜어 주겠다". 그러나 이 의도는 매일의 스트레스와 근무 가운데서 사라질 수 있습니다. Intention setting practices은 우리가 자비로운 동기를 염두에 두는 데 도움이됩니다. 분명히 자비로운 의도를 설정하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자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Dahl 외 2016).

Intention and somatic experience are both skills which are cultivated via contemplative training. Briefly, compassionate intention is the cultivation of a core motivation and aspiration that others be free from suffering. For many in medicine their intention is already compassionate: “to be of service, and reduce suffering”, however this intention can become lost amid everyday stress and business. Intention setting practices help us keep a compassionate motivation in mind. Clearly, setting a compassionate intention can increase our benevolence towards others (Dahl et al. 2016). 


연민에 대한 신체적 체험은 우리의 정서적 경험과 신체적 상관관계를 의미합니다. 적극적인 연민은 우리 환자의 고통에 대한 우리의 engaged 반응입니다. 이것은 항상 활동적이거나 친절하지 않습니다. 적극적 연민enactive compassion은 공감과 환자를 바라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경계 설정, 아무것도 안함, 그냥 바라봄 등을 요구할 수도 있다. 적극적 연민enactive compassion은 시스템이나 전문성의 한계, 환자의 능력으로 인해 환자를 "도울"수 없는 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비효율, 무력감 및 조난의 느낌을 완화 할 수있는 적극적인 자세입니다.

Somatic experience of compassion refers to the felt somatic correlates of our emotional experiences. Enactive compassion is our engaged response to the distress of our patient. This is not always active or even kind. Because enactive compassion begins with empathy, seeing the patient, this can require responses such as firm boundary setting or not doing, and simply witnessing. Enactive compassion is an active stance which can mitigate feelings of inefficacy, powerlessness and distress when a professional is unable to instrumentally “help” a patient due to limitations in the system, expertize, or patient capabilities. 


혐오

Aversion 


왼쪽 아래 상자는 연민의 의도가 없는 인지적 평가를 나타내며, 이는 거의 거래적transactional이다 (Yagil 2006). 이러한 버전의 공감에서는 고통받는 사람에 대해서 distancing logic이 따라오며, 이것은 "자신이 아픈 것,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는 것이 자신의 잘못입니다"와 같은 것이다. 이것은 technically 옳을 수도 있는데, 환자가 심각한 약물 중독자이거나, 당뇨병에도 불구하고 식이에 무책임한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감정은 혐오감으로 이어지고 분노, 비난, 회피 또는 무시의 반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The bottom left box represents cognitive appraisal without an intention of compassion, one which is almost transactional (Yagil 2006). In this version of empathy, automatic emotional resonance to the suffering of another person is followed by a distancing logic towards the person for their suffering, such as “It is their fault they are sick, they don’t take care of themselves”. This could be technically accurate, as they could be a heavy drug abuser, or irresponsible with their diet despite diabetes. This appraisal then leads to aversion, and may result in responses of anger, blaming, avoidance or ignoring. 


중요한 것은, 똑같은 약물 남용자라도 이들은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에 enactive compassion을 받을 만한 자격이 충분하다고 평가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의 차이는 우리의 의도, 효용성과 능력에 관한 감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많은 의료 전문가들에게 환자를 돕거나 치료할 수없는 것은 '비효율'이라는 매우 어려운 감정을 생성해내며, 이러한 비효율에 대한 생각이 도울 수없는 환자를 싫어하는 느낌을 만든다 (Ekman & Halpern 2015). 이 혐오감은 냉소주의와 비 개인화에 관한 질문을 통해 측정 된 번아웃의 주요 특징이다 (Maslach et al., 2001). Burnout은 종종 의료 전문가들 사이의 공감을 저하시키는 원인으로 여겨져왔다 (West et al., 2006).

It is important to note here that the very same patient, the drug abuser, could be appraised as deserving of our enactive compassion because they are suffering— the difference being perception, which is directly shaped by our intention and/or our feelings of efficacy and ability. For many health professionals, not being able to help or treat a patient creates extremely difficult feelings of inefficacy, and this inefficacy can shape our perception towards feeling aversion to the patients we can not help (Ekman & Halpern 2015). This aversion is a key feature of burnout, measured through questions about cynicism and depersonalization (Maslach et al. 2001). Burnout has been frequently attributed as a cause of declining empathy among health professionals (West et al. 2006). 




동정적 고통

Sympathetic distress 


오른쪽 하단의 마지막 상자는 우리의 정서적 공명을 하향식으로 인식하지 않고, '어리석게mindlessly'행동 할 때 일어나는 일을 보여줍니. 여기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우리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고, 자신과 관련된 우려로 짐을 지운다devolve (Halpern 2001; Decety et al. 2014). 우리는 너무 괴로울 때, 감정적인 공명을 피하려고합니다. 정서적 공명이 거의 자동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회피를 하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며 의도적인 억압이 필요하다. 이 전략에는 두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 하나는 환자의 감정을 통해 전달되는 중요한 임상 정보를 놓친다는 것입니다. 

    • 두 번째 단점은 감정을 억제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생리적으로 우리 시스템에 부담이 되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히려 감정적 피로가 더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Gross & Levenson 1997; Gross 2002; Gross & John 2003; Goldin et al 2008) .

The final box on the lower right demonstrates what happens when we act ‘mindlessly’ without top-down awareness of our emotional resonance. Here, we feel the suffering of another as though it were our own and devolve into self-related concerns (Halpern 2001; Decety et al. 2014). When we feel too distressed, we attempt to avoid emotional resonance. Because emotional resonance occurs nearly automatically, avoidance requires effortful, total suppression. This strategy has two downsides. One is that we miss important clinical information which is communicated through the patient’s affect, such as fear from a patient who experienced domestic violence which we have not screened for. The second downside is that suppression of emotions is effortful, and physiologically taxing on our system, resulting in more, rather than less, emotional exhaustion over time (Gross & Levenson 1997; Gross 2002; Gross & John 2003; Goldin et al. 2008). 


다음은 환자의 만남에서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공감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보여주는 예입니다. 1 차 진료의 전문가는 전문가가 1 년 동안 알고있는 40 대 후반의 여성 환자를보고 있습니다. 그녀는 종종 타박상과 부러진 뼈가 있으며 또한 종종 후속 약속을 그리워합니다. 이 방문 중에 환자는 얼굴과 오른쪽 팔뚝에 매우 긴장되고 심하게 상처를 입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남편의 학대로 집에가는 것이 두렵다. 

    • 적극적 연민의 경우, 전문가는 환자의 두려움에 공감하고, 지원 의사 소통을 제공하며, 환자가 안전 계획을 수립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연민을 규정합니다. 

    • 거리를 두는 경우 전문의는 환자의 두려움에 공감하고 환자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어떻게 환자가 자신의 두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하는지 결정해야한다고 상기합니다. 전문가는 DV 상담 또는 종이 조각 보관소에 대한 옵션을 전달하지만 거리를 창출하는 트랜잭션 방식으로 행동합니다. 

    • 공감에 의한 distress의 형태에서는, 전문가는 환자의 두려움과 슬픔에 지나치게 공감하며 그녀를 도울 수있는 효능감이나 능력을 잃습니다. 환자의 투쟁으로 움직이면서도 전문의는 감정적으로 압도 당하며 단기간에 어떤 참여를 유도하지만 명확한 실행 가능한 계획을 수립 할 수 없으며 장기적으로 전문적인 혐오감과 소진에 기여합니다. 

이처럼 동일한 환자도 전문의가 공감 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환자와의 기본 접근 방식으로 개방적이고 호기심이 많은 처분을하는 경우 두려움에 대한 구두 발성없이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리가 멀고 고통받는 전문가는 환자의 두려움에 대한 비언어적 인 단서를 쉽게 놓치거나 피할 수 있습니다.

Here is an illustrative example of how these different forms of empathy unfold in a patient encounter: A primary care professional is seeing a female patient in her late 40s whom the professional has known for a year. She often has bruises and broken bones and also often misses her follow-up appointments. During this visit, the patient appears very nervous and badly bruised on her face and right forearm. She is tearful and tells the professional she is afraid to go home because of abuse from her husband. 

    • In the case of enactive compassion, the professional would resonate with the fear of the patient, provide supportive communication and enact compassion through assisting the patient to come up with a safety plan. 

    • In the case of distancing, the professional would resonate with the fear of the patient and then recall how the patient does not make follow up appointments and decide that the patient should have to find a solution to her fears elsewhere. The professional communicates options for DV counseling or a shelter on a piece of paper but acts in a transactional way creating distance. 

    • In the distressed form of empathy, the professional over-resonates with the fears and sadness of the patient and loses a sense of efficacy or ability to help her. Although moved by the struggle of the patient, the professional is emotionally overwhelmed which in the short term results in some engagement, but prevents an ability to develop a clear actionable plan, and in the long run contributes to professional aversion and burnout. 

This same patient, without the verbal vocalization of her fear, could be effectively engaged with if the professional is empathically connected and has an open and curious disposition as a default approach with patients. However, the distanced and distressed professional could easily miss or avoid the nonverbal cues of the patient’s fears. 



마음챙김적 감정관리

Mindfully managing emotions 


그렇다면 감정적인 반응을 유도하고 부정적이거나 부적절한 공감을 피하기 위해 어떻게 감정을 관리해야합니까? 명상 과학Contemplative science은 우리의 평가를 바꾸는 데 특히 도움이 될 수있는 compassion and attention-based 명상 교육에 대한 인상적인 응용을 보여주었습니다. 클리포드 사론 (Clifford Saron)의 신경 과학 연구소의 장기 명상에 대한 가장 심층적인 연구는 고통에 대한 정서적 공명을 관리하기위한 지속적인 주의력 개발의 효과를 입증합니다 (MacLean 외. 2010). 그러한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 병사의 고통스러운 영화 클립을 보여 주었고, 전쟁과 죽음의 장면뿐만 아니라 그의 정서적 인 어려움을 설명했습니다. 주의와 연민 훈련을하기 전에이 참가자들은 안면 근육에 슬픔과 괴로움을 나타내었고 자기보고에서 슬픔을 느끼며 생리 학적으로이 클립으로 과도하게 자극 받았다. 훈련을 마치고 같은 참가자들은 비슷한 표정을 보였지만 슬픔에 대한 얼굴 표정을 감소 시켰습니다. 그들은 슬픈 느낌을 보였으 나 덜 생리적으로 자극을 받았습니다. 다른 말로하면, 그들은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했지만, 이러한 감정으로 괴로워하거나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MacLean 외. 2010). 이것은 정서적 감정에 의해 정서적 경험이 조절 될 수있는 Decety의 감정 이입 모델과 일치합니다 (Decety & Jackson 2004).

How then do we manage our appraisals to promote compassionate responses and avoid negative or maladaptive empathy? Contemplative science has demonstrated some impressive applications of compassion and attention-based meditation training which can specifically help shift our appraisals. The most in-depth studies of prolonged meditation from the neuroscience laboratory of Clifford Saron and colleagues demonstrate the efficacy of developing sustained attention for managing our emotional resonance to suffering (MacLean et al. 2010). Participants in one such study were shown distressing film clips of a solider in Afghanistan describing his emotional difficulties as well as scenes of war and death. Before attention and compassion training, these participants displayed sadness and anguish in their facial muscles, described feeling sadness in their self-reports and were physiologically over-aroused by these clips. After the training these same participants exhibited similar, albeit reduced, facial displays of sadness. They reported feeling sad but were less physiologically aroused. In other words, they remained aware of and understood their emotions, but were not as distressed or exhausted by these emotions (MacLean et al. 2010). This fits with Decety’s model of empathy where the affective experience can be modulated by the cognitive appraisal (Decety & Jackson 2004). 


리차드 데이비슨 (Richard Davidson)과 타니아 싱어 (Tania Singer)의 연구에 따르면, 연민과 친절한 명상의 명상 교육compassion and loving kindness meditation trainings은 다른 사람들과 관련된 긍정적 인 감정을 증가시키고, 돕는 활동과 뇌의 친절 함이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Davidson 외 2003; Klimecki et al., 2012; Flook et al. 2013; Singer & Klimecki 2014). 이 연구 중 일부는 5 일간의 훈련 만받은 후 연민과 관련된 뇌 반응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Research from the labs of Richard Davidson and Tania Singer, among others, have demonstrated that compassion and loving kindness meditation trainings increase positive emotions related to others, and observed a rise in helping activity and brain activations of kindness (Davidson et al. 2003; Klimecki et al. 2012; Flook et al. 2013; Singer & Klimecki 2014). Some of these studies show changes in brain responses associated with compassion after only five days of training. 


그림 1에서 볼 수 있듯이 공감은 차단되거나 어려운 경험으로 이어질 수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애물과 어려움을 관리하는 것은 이전에 언급된 인지적 공감과 감정적 공감 정의의 다양한 측면을 말해 준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다른 사람의 감정을 주관적으로 느낀 경험을 다루는 것,

    • 다른 사람의 경험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 것

    • 고통과 혐오감을 느끼지 않도록 돕고, 돌보고, 염려하고, 도움을주는 데 도움이 되는 평가 support하는 것

가르칠수 있는 공감 능력에는..

    • 효과적인 의사 소통 (말한 것과 실천하는 것, 이해하는 것 모두)

    • 감정적 인식 연민 증가,

    • 친절을 소중히함

    • 관심 기반 중재, mindfulness 및 스트레스 관리.

As shown in Figure 1, there are a number of ways empathy can be blocked or can lead to difficult experiences. Managing these blocks and difficulties speaks to the various aspects of the of cognitive empathy and affective empathy definitions of Decety referred to previously. These include 

    • working with the subjective felt experience of another’s emotions, 

    • not losing oneself in the other person’s experience and 

    • supporting appraisals that can help one avoid feeling distress and aversion, leading one instead to caring, concern or helping. 

Teachable empathy skills include 

    • effective communication (both what is said and how, and what is understood), 

    • increasing emotional awareness compassion, 

    • loving kindness and 

    • attention based mediation, mindfulness and managing stress. 




의학교육에서 공감 기르기

Cultivating empathy in medical/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공감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top-down"또는 "bottom-up"반응에 의해 조절되고 의도와 인식에 의해 조절되는 hardwired된 정서적 공명으로 시작됩니다. 이것은 인격적 개인간 및 대인 관계에서의 결과를 가져 오며, 원근법 및 호기심이 관련된 동정심, 혐오감, 투사, 회피 및 과장 등의 동정심이 떨어진다.

Empathy, as discussed above, begins with hard-wired affective emotional resonance that is modulated by “topdown” or “bottom-up” responses, and is moderated by intention and awareness. This results in intra-personal and interpersonal actions, some compassionate in nature which involve perspective taking and curiosity, and others less sympathetic, involving aversion, projection, avoidance and over-arousal. 


공감에서 오는 일부 행동이 임상적 만남을 어떻게 향상시키고, 다른 것들은 그것에서 멀어 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보건 전문 교육에서의 공감을 탐구하는 것은 공감이 어떻게 환자뿐만 아니라 전문가에게도 유익한지를 연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 또한 치료적 관계를 풍성하게하는 방식으로 공감을 위한 전문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한 조사도 포함됩니다. 

    • 마지막으로, 그것은 부정적 또는 부적응 적 공감 반응의 잠재적으로 유해한 영향으로부터 전문가와 환자를 보호 할 수있는 길을 모색해야합니다.

One can appreciate how some actions coming from empathy enhance the clinical encounter, and others detract from it. 

    • Exploring empathy i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includes examining the ways in which empathy benefits the patient as well as the professional. 

    • It also involves inquiry into enhancing the professional’s capacity for empathy in ways that enrich the therapeutic relationship. 

    • Finally, it should explore avenues to protect the professional and patient from the potentially harmful effects of the negative or maladaptive empathic response. 





공감의 득과 실

Empathy benefits and burdens 


의학에 대한 공감과 핵심 역량으로서의 인식에 중점을 두 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공감을 환자 결과와 연결시키는 경험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 차 의료에서의 의학적 상호 작용에 대한 2002 메타 분석은 

    • 의사의 공감 감상이 환자 만족도, 순응도, 환자의 이해력 및 좋은 대인 관계의 인식 증가와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 또한 공감 수준이 높을수록 환자 만족도 및 순응도 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도 증가 시킨다는 근거도 있다(Hojat et al., 2004). 

    • 예를 들어, 당뇨병 환자의 임상 결과는 유효성이 입증 된 의사 공감의 척도에서 더 높게 측정 한 의사의 관리하에 개선되었습니다. 

    • 외과 의사들에 대한 환자 만족도를 조사한 연구에서, 공감은 간접적으로 건강 결과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통해 환자 만족에 영향을 미쳤다. 

    • 동정심이 풍부하고 호기심이 풍부하며 투시력이있는 사람이 신뢰를 쌓고 의사 소통을 개선하며 상호 이해를 향상시켜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고 의료 계획을 수립 할 수있는 능력을 통해 환자의 결과를 향상시킵니다.

Despite an emphasis on empathy in medicine and its recognition as a core competency, investigators point out a lack of empiric evidence connecting empathy with patient outcomes. Nevertheless, a 2002 meta-analysis of medical interactions in primary care found that 

    • physician empathic appreciation was linked to increased patient satisfaction, adherence, patient comprehension and perception of a good interpersonal relationship. 

    • Evidence also demonstrates that higher empathy levels increase not only patient satisfaction and compliance, but also health status (Hojat et al. 2004). 

    • For example, clinical outcomes in patients with diabetes were improved under the care of physicians who measured higher on a validated scale of physician empathy. 

    • In a study investigating patient satisfaction with surgeons, empathy indirectly affected patient satisfaction through its positive effect on health outcomes. 

    • Health professional empathy, especially if compassionate, curious, and with perspective taking improves patient outcomes through its capacity to build trust, improve communication and enhance mutual understanding, resulting in improved patient compliance and engagement in the medical care plan. 


공감은 전문직에게도 도움이됩니다. 

    • 공감 적 의사 소통은 의사 만족도뿐만 아니라 의사의 만족도를 높여 주며, 의료 과실 청구 건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 낮은 공감은 의료 전문가가 경험하는 고통을 증가시킬뿐만 아니라 의료 실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Mayo Clinic에서 훈련 한 레지던트 중, 개인의 distress가 높고 공감이 낮을수록 오류가 많았다.

    • 감정 이입의 연결을 중요시하지만 완전히 관여하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보건 전문가들이 겪는 고민의 종류는이 서술에서 대담하게 포착됩니다.

Empathy also benefits the health professional. 

    • Empathic communication yields improved physician as well as patient satisfaction, and has been correlated with fewer malpractice claims. 

    • Lower empathy may impact medical errors as well as increase the distress experienced by health professionals. 

    • Among a group of medical residents training at the Mayo Clinic, perceived errors was associated with greater personal distress and lower levels of empathy. 

    • The kind of distress experienced by health professionals who value empathic connection, but are untrained in how to engage with it fully, is poignantly captured in this narrative description: 


일반적으로, 나는 내가 꽤 좋은 청취자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필요하다면 나는 환자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그러나 어떤면에서는 그것이 나를 빨아 먹는듯한 느낌이 든다. 나는 아주 감정적 일 것이고, 그러면 내가 뭘 할 수있는 것처럼 좌절감을 느낄 것인가? ...... 나는 집에서 샤워 할 때, 환자가 약속을 지킬 수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아마도 그녀를 태워서 운전해야합니다 ....... 나는 내가 신발에서 그렇게 될 지점까지 공감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느끼는 길을 느끼기 시작할 것입니다. 하루에 네 개를 연속으로 가져 가면, 나는 그냥 쓸어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정말로 저에 대해 듣고 싶지 않습니다. 내 과정 .......


In general, I think that I am a pretty good listener. I will spend extra time with my patients if they need it, but I felt in some ways that it was kind of sucking me dry. I would be so empathetic, and then I would feel frustrated, like what else can I do? ……I would think about patients at home, in the shower, thinking she can’t get to her appointment, maybe I should pick her up and drive her……. I would empathize to the point of where I would be so in their shoes. I would start to feel the way that they felt and I mean, you know, take four of those in a row in a day, and I would be just wiped out ……and, they don’t really want to hear about me and my processes……. 


이전에 언급 된 감정적 인 추론을 통해 조난에서 임상 적 공감에 이르기까지이 같은 의사는 공감을 다르게 이해하고 설명합니다.

Shifting from distress to clinical empathy with emotional- based reasoning as referenced earlier (Halpern 2001), this same physician now understands and describes empathy differently: 


나는 이제 더 이상 그들과 공감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나는 듣고 그들과 함께 참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떤면에서 그것들이 더 많은 도움이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환자를 위해 할 수 있는 환상적인 일이다 ....... 나는 그저 나 자신을 배울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It’s not that I don’t empathize with them anymore, but [now] I feel OK just to listen and be present with them ……and I think that in some ways that helps them more ……and that is a wonderful thing that you can do for patients……. I just needed to learn that myself, I guess. 



이러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더 challenging한 공감 반응을 강조한 경험은 학생뿐 아니라 의료 전문가에게도 친숙합니다. 고통에 압도 당해서 자기 보호로 돌아 가기는 쉽습니다. 특히 enacting compassion의 긍정적 인 효과를 강화하는 교육 경험이 없는 경우에 어려움에 "의지"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보건의료인의 공감 교육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는 치료 적 관계를 양방향으로 풍성하게하는 조건을 창출하는 것이다. empathy의 뿌리 - "em"또는 "in / with"및 "pathos"또는 "느낌, 감정, 고통"은 양방향성을 반영합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는 인간 의식의 이 놀라운 측면(다른 사람의 상태를 느낄 수 있는 것)을 다음과 같이 역동적으로 묘사했습니다. "서로 눈을 똑바로 쳐다 보지 않으면 큰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Despite these benefits, experiences highlighting the more challenging empathic responses are familiar to the medical professional as well as student. It is easy to become overwhelmed by suffering or to recoil into self-protection. It is tougher to “lean into” the difficulty especially without educational experiences that reinforce the positive effects of enacting compassion. Therefore, the challenge for empathy i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remains one of creating conditions that enrich the therapeutic relationship bi-directionally. Empathy’s root – “em” or “in/with” and “pathos” or “feeling, emotion, suffering” reflects its bidirectional nature. This marvelous aspect of human consciousness, to feel the state of another, was movingly described by Henry David Thoreau: “Could a greater miracle take place than for us to look through each other's eye for an instant?”. 


과제와 도전

Obstacles and challenges 


건강 전문 연수생들 사이에 공감의 "hard-wired"품질을 육성하는 것은 많은 어려움을 야기합니다. 첫째, 공감을 가르 칠 수 있습니까? 독일의 현상학자인 에디스 스타 인 (Edith Stein)은 공감은 촉진, 중단, 차단 될 수는 있지만, 강제로 발생하게 만들 수는 없으며, 공감이 발생했을 대 스스로 그 사실을 깨닫는 것이지, 공감이 발생하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해야 할 것은 학생들에게 공감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로막거나 방해하지 않으면서 촉진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공감을 경험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전문가의 인간성', '환자의 고통', '둘 사이의 관계'에서 발생합니다.

Cultivating the “hard-wired” quality of empathy among health professional trainees raises a number of challenges. First, can empathy be taught? German phenomenologist Edith Stein maintains that empathy can be facilitated, interrupted and blocked, but cannot be forced to occur, and that when it occurs, we find ourselves experiencing it, rather than directly causing it to happen. Rather than instilling empathy in students, the challenge remains to facilitate without interrupting or blocking it. This “allowing” of students to experience empathy occurs at the intersection of the humanity of the professional, the suffering of the patient,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진정한 교육은 항상 이러한 종류의 촉진을 반영합니다. "꺼내다"라는 말로 번역되는 라틴어인 Educere에 어원을 두는 Education은, 학생에게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교육 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것은 이미 inherent, nascent, but cultivatable한 것을 드러내게 해 주는 것이다 (사전 2016). 공감을 유발하는 데 장애가되는 것은 주로 

  • 학습자 내에서 발생하는 개인적인 문제, 

  • 학습자와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대인적인 문제, 

  • 보건 전문 교육 맥락의 가치, 행동 및 전통에서 발생하는 문화적 / 제도적 문제들을 포함합니다.

True education has always reflected this kind of facilitation. Educere, the Latin root translated as to “bring out, lead forth” suggests the teacher’s active participation in the educational interchange, rather than an implanting into the student. It is the calling forth of what is already inherent, nascent, but cultivatable (Dictionary 2016). Hindrances to drawing forth empathy include the

  • intrapersonal-those arising mainly from within the learner, 

  • interpersonal-those arising between the learner and others, and 

  • cultural/ institutional—those arising from values, behaviors and traditions within the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al context. 


공감을 키우는 intrapersonal 도전 과제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소진의 비 개인화 효과,

  • 발달적, 문화적으로 생긴 어려움을 극복하기보다는 회피하는 성향

  • 공감 적 표현에 대한 유전 적 및 후 성적인 영향.

개인적인 고민은 공감 적 연결을 방해 할 수 있으며 더 깊이 탐구 할 가치가 있습니다.

Intrapersonal challenges to cultivating empathy include 

  • the depersonalizing effects of burnout, 

  • developmental and culturally acquired norms of turning away from, rather than leaning into difficulties, and 

  • genetic and epigenetic influences upon empathic expression. 

Personal distress can interfere with empathic connecting, and is worth exploring further. 


공감 이입과 번아웃 사이에는 잘 문서화 된 연결이 있습니다.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경험하는 보건 전문가는 결과적으로 정서적으로 문을 닫을 수 있으며, 특히 정기적으로 고통을 목격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어렵다. Granek은 종양 전문의의 말을 인용하여 이를 격렬히 설명합니다.

There exists a well-documented connection between empathy and burnout. Health professionals who experience the suffering of others can shut down emotionally as a result, making it difficult to attend to the needs of others, especially for those who regularly witness suffering. Granek poignantly illustrates this in a quote from an oncologist: 


나는 일하기가 매우 어려운 주를 지납니다. 나는 들어와 정말로 여기에 있기를 정말로 원하지 않는다. 내가 진찰을받을 환자를 보러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진료소로 끌고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I go through weeks where it’s very difficult to come into work. I come in and I don’t really want to be here at all. It’s an effort to drag myself down to clinic ……because I know that I’m going to see patients who are going to do badly. 


아마도 다른 종류의 공감은 보건 전문가에게 다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임상 적 또는 전문적 공감이라고 불리는 것을 환자의 정서적 반응과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과도한 식별over-identification  및 내면화를 예방하는보다 최적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kman & Halpern 2015). 

  • 임상 적 공감은 주로 "환자에게이 이해를 전달할 수있는 능력과 결합 된 환자의 내적 경험과 관점에 대한 이해를 포함한다"(Hojat et al. 2004).

  • 이것은 감정적 인 공명을 완화시킬 수있는 이해와 반성을 적용 할 수있는 우리의 감정 이입에 대한 Decety의 두뇌 기반 이해에서 설명됩니다 (Decety & Meyer 2008).

Perhaps different kinds of empathy elicit different outcomes in the health professional. What is called clinical, or professional empathy may be a more optimal approach, preventing over-identification and internalizing the distress, without ignoring the emotional responses and feelings of the patients (Ekman & Halpern 2015). 

  • Clinical empathy is primarily a cognitive quality that “involves an understanding of the inner experiences and perspectives of the patient as a separate individual, combined with a capability to communicate this understanding to the patient” (Hojat et al. 2004). 

  • This is described in Decety’s brain based understanding of empathy: our ability to apply an understanding and reflection which can moderate our affective resonance (Decety & Meyer 2008). 




다음을 보자

Consider the following exchange: 


1. Patient: You know, when you discover a lump in your breast, you kind of feel—well, kind of— (her speech tapers off; she looks down; tears form in her eyes). 

Dr. A: When did you actually discover the lump? 

Patient: (absently) I don’t know. It’s been a while. 


2. Patient: (same as above) 

Dr. B: That sounds frightening. P

atient: Well, yeah, sort of. 

Dr. B: Sort of frightening? 

Patient: Yeah ……and I guess I’m feeling like my life is over. 

Dr. B: I see. Worried and sad too. 

Patient: That’s it, Doctor. 



감정 이입을 키우는 데있어서 대인 관계의 문제는 상대방의 자기 인식에서 어려움에서 비롯됩니다. 이것은 포함한다

  • 문화적으로나 언어 적으로 다양한 환자가 건강 관리를받을 때 무력감, 취약성, 외로움 및 두려움을 경험하는 문화적 다양성

  • 학생들이 이러한 문제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현대 교육 접근법은 문화적으로 다양한 환자의 보살핌에 대한 지식을 향상 시키지만, 차별적 태도를 변화 시키거나 문화적으로 유능한 행동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밝혀지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환자 그룹의 "입장"에 학생들을 배치하려는 교육적 접근법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Interpersonal challenges in cultivating empathy arise from difficulties in recognizing the self in the other. This includes 

  • cultural diversity where culturally and linguistically diverse patients experience powerlessness, vulnerability, loneliness and fear when undergoing health care, and 

  • where students encounter difficulty in identifying and understanding these issues. 

Contemporary educational approaches improve knowledge about the care of culturally diverse patients, but are not found to change discriminatory attitudes or enhance culturally competent behaviors. Nonetheless, educational approaches which attempt to place students “in the “shoes” of particular patient groups have shown promise. 



Common cognitive dispositions은 공감의 장벽이 될 수 있으며 양질의 환자 치료에 직접적으로 간섭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임상가가 환자의 질병 또는 환자의 행동을 비난하며 차별적 치료를 행하는 기본적인 귀인 오류

  • 임상가의 환자에 대한 감정이 제공되는 치료에 영향을 주는 정서적인 경험주의 (Croskerry 2003).

명상 적 교육 접근법은 메타인지 및 디-바이어싱을 통해 이러한 편견의 뿌리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향후 연구 모델을 제공합니다 (Sibinga & Wu 2010).

Common cognitive dispositions can be a barrier to empathy and interfere directly with quality patient care. These include 

  • the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where differential care is based on a clinician blaming the illness on the patient or the patient’s behavior, and 

  • the affective heuristic where the clinician’s affect, with regard to a patient, influences the care rendered (Croskerry 2003). 

Encouragingly, contemplative educational approaches effectively address the roots of these biases through the cultivation of metacognition and de-biasing, and provide a model for further study (Sibinga & Wu 2010). 


마지막으로, 제도적 및 의학적 문화는 공감의 배양과 표현에 영향을 미친다. 아마도 의학 교육에서 잠재교육과정이 공감의 배양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 학생들이 관찰하고 경험 한 모든 행동과 사건은 그들이 배운 내용과 큰 차이가있을 수 있습니다 (Hafferty & Franks 1994). 의학 사회 학자 르네 폭스 (Renee Fox)는 강의에서이 설명을 들었다.

Finally, institutional and medical culture influences the cultivation and expression of empathy. There is perhaps no greater influence on the cultivation of empathy than the hidden curriculum within medical education—all those behaviors and events that students observe and experience that may be at significant variance with what they have been taught (Hafferty & Franks 1994). Medical sociologist Renee Fox gave this account in a lecture: 


의대생과 레지던트는 개인적/집단적으로, 원시적 인 감정, 의미에 대한 질문, 그리고 인간의 상태와 훈련의 불확실성 측면에 의해 유발 된 정서적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여기에 대처하는 특정 방법을 개발합니다. 그들은 진단과 치료의 생물 의학적 도전에 대한 지적 착취와 고도로 체계화 된 집단 내 유머의 참여를 통해 자신의 감정이나 환자로부터 거리를두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의대생들과 집안 사람들은이 경험들과 감정들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남겨져 있습니다 ....... 그들은 성숙한 교사와 역할 모델에 의한 의사의 친밀한 문제에 대해 거의 동반되거나, 인도되거나,지도받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상 교수 및 주치의와의 관계는 너무 sporadic and remote하다.

As they struggle, individually and collectively, to manage the primal feelings, the questions of meaning, and the emotional stress evoked by the human condition and uncertainty aspects of their training, medical students and housestaff develop certain ways of coping with them. They distance themselves from their own feelings and from their patients through intellectual engrossment in the biomedical challenges of diagnosis and treatment, and through participation in highly structured, in-group forms of medical humor. By and large, medical students and housestaff are left to grapple with these experiences and emotions on their own……. They are rarely accompanied, guided, or instructed in these intimate matters of doctorhood by mature teachers and role models. Generally their relations with clinical faculty and attending physicians are too sporadic and remote for that. 


Coulehan은 "오늘날의 의학 문화는 애타주의, 연민, 성실, 충실도, 자기 소멸 및 기타 전통적인 자질에 대해 적대적 성향을 띈다. 사실, 병원 문화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서술은 암시 적으로 매우 다른 훌륭한 자질을 '선'이라 말하고 있으며, 때로는 이러한 자질은 우리가 명시 적으로 가르치는 덕목에 정면으로 반대되는 것이다. "(Coulehan, 2005).

As Coulehan describes, “today’s culture of medicine tends to be hostile toward altruism, compassion, integrity, fidelity, self-effacement, and other traditional qualities. In fact, hospital culture, and the narratives that support it, implicitly identify a very different set of professional qualities as ‘good’, and sometimes these qualities are diametrically opposed to the virtues that we explicitly teach” (Coulehan, 2005). 


연민적 공감을 동정하는 이러한 인격적, 대인 관계 및 제도적 / 문화적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여러 접근법을 고려해야합니다. 여기에는 전문 역할 모델링, 의사 소통 기술, 문화적 겸손, 정서적 자각, 의미 형성, 사랑의 친절에 대한 명상, 동정심과 관심, Mindfulness, 사회적지지 및 서술 의학이 포함 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몇몇은 아래에서 더 탐구 될 것이다.

Despite these intra-personal, interpersonal, and institutional/ cultural impediments to compassionate empathy, a number of approaches should be considered. These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Professional Role-Modeling, Communication Skills, Cultural Humility, Emotional Self- Awareness, Meaning-Making, Meditation on Loving Kindness, Compassion and Attention, Mindfulness, Social support, and Narrative Medicine. Several will be explored further below. 




공감 교육: 자기인식

Educating for empathy: self awareness 


정서적 공감의 인지 적 평가는 조절, 자동 반응의 영향을 받고 의도, 신체적, 정서적 및인지 적 인식 및 메타인지와 같은 의식적인 사고에 영향을받습니다. 그러므로 compassionate empathy을 키우는 데있어 중심적인 과제는 자기 인식을 향상시킴으로써 인지적 평가를 다루는 것입니. 공감 자체가 직접 "배울 수는 없지만" 기술로서의 자기인식은 여러면에서 배양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신체적, 정서적 및인지 적 접근 방식이 서로 다른 조합과 다른 강조점이 포함됩니다. 공감적 의사를 양성하는 데 있어 자기인식, 비판단적, 경청 기술을 향상시키는 교육 활동이 중요합니다.

Cognitive appraisal of the affective emotional resonance is subject to conditioning, automatic reactions and influenced by conscious thought, such as intention, somatic, emotional and cognitive awareness and metacognition. Therefore, a central task in cultivating compassionate empathy is to address cognitive appraisal through enhancing self-awareness. Even though empathy itself cannot be directly “taught”, self-awareness as a skill can be cultivated in many ways. These include somatic, emotional and cognitive approaches in different combinations and with different emphases. Educational activities that promote self-awareness, nonjudgmental positive regard, and listening skills are important in developing empathic clinicians. 




공감교육: 의사소통기술, 문화적 겸손, 정서적 자기인식, 의미 형성하기

Educating for empathy: communication skills, cultural humility, emotional self-awareness, meaning-making 



자기 인식, 자기 성찰, 의사 소통, 관계 중심성을 촉진하는 것은 전문적인 형성과 공감에 대한 전체 론적 접근 방식을 취하는 교육 모델입니다. professional formation 이라는 명시된 목표는 학생들이 의료 원칙에서 불가피한 도덕적 갈등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면서 학생들을 기본 원칙에 고정시키는 것이다 (Rabow 외. 2010). 이러한 전체 론적 노력의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과 세계의 의과 대학에서 가르치는 the Healer’s Art course  (Remen 외. 2008), 그리고

  • Appreciative Inquiry 과정을 통해 이해 관계자의 기관 차원의 참여를 토대로 인디애나 대학교 의과 대학에서와 같은 의료 기관의 변화 주도.

Promoting self-awareness, self-reflection, communication and relationship-centeredness, are educational models that take a holistic approach to professional formation and empathy. The stated goal of professional formation is to anchor students to foundational principles while helping them navigate the inevitable moral conflicts in medical practice (Rabow et al. 2010). Several examples of these holistic efforts include 

  • the Healer’s Art course taught in medical schools in the United States and worldwide (Remen et al. 2008), and 

  • health care institutional change initiatives such as at the Indian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based on institutional-wide engagement of stakeholders through an Appreciative Inquiry process (Suchman et al. 2004). 


마찬가지로 의사 소통 기술 훈련은 보건 전문가가 공감을 형성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교훈적이고 경험적인 교수법, 코칭 및 기술 연습 세션을 사용하는 의사 소통 훈련 개입에 대한 무작위 통제 연구에서 의사는 환자 상호 작용 동안 공감 표현을 크게 향상시켰다 (Bonvicini et al., 2009). 또 다른 접근법은 환자와의 만남에 대한 테이프 인터뷰의 검토를 사용하여 대부분의 공감 적 기회가 외과 수련생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러한 검토는 거주 의사의 핵심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Likewise, communication skills training may assist health professionals to build empathy. In a randomized controlled study of a communication training intervention using didactic and experiential teaching methods, coaching and skills practice sessions, physicians significantly improved empathic expression during patient interactions (Bonvicini et al. 2009). Another approach used the review of taped interviews of patient encounters, demonstrating that the majority of empathic opportunities were missed by surgical trainees, and that such review may improve resident physician core competencies. 


공감교육: 마음챙김 기반 접근, 연민, 의료 서사

Educating for empathy: mindfulness-based approaches, compassion, narrative medicine 


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Mindful Self-Compassion 및 Emotional Balance를 육성하는 것과 같은 명상적인 접근Contemplative approaches은 치료 적 관계를 풍성하게 하는 방법으로 공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Saron의 연구와 마찬가지로 보건 전문가들은 정기적으로 고통에 직면하게되고, 그렇게함으로써 대리적 외상, 비 개인화 및 정서적 인 휴리스틱이 의료 의사 결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법에 관여하게된다 (Slovic et. al., 2005). 

  • Loving Kindness, Compassion and Attention meditations의 간략한 사용은 학생들이 괴로워하는 감정을 용인하고 자비의 감정을 고양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레지던트를위한 축약 된 명상 교육인 스뿌르스 (SPRUCE)에서 사랑의 친절은 그들의 핵심 가치 또는 환자와 자신을 향한 자비의 의도를 확인하고 반영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배웁니다. 동정심은 고통에 직면했을 때 "현장에서"사용하는 연습으로 가르쳐집니다. 

  • 주의 훈련Attention training 은 엘리베이터에서 또는 차트 채우기 사이에 신체 부위의 특정 부분을 통해 숨을 의식에 집중할 수있는 "현장에서"연습으로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 현재의 순간에 일어나고있는 일에 대한 열린 관심을 바탕으로 한 Mindfulness은 하루 종일 적용되어 감정과 생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반추의 불안을 감소시킵니다.

Contemplative approaches such as 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Mindful Self-Compassion, and Cultivating Emotional Balance can help cultivate empathy in ways that enrich the therapeutic relationship. As in the discussion of Saron’s work, health professionals encounter suffering on a regular basis, and by doing so are challenged to engage in ways that minimize the negative effects of vicarious trauma, depersonalization, and the affective heuristic on medical decision-making (Slovic et al. 2005). 

  • Specific guided, brief uses of Loving Kindness, Compassion and Attention meditations can serve to help students tolerate distressing emotions and increase feelings of benevolence. 

  • In SPRUCE, an abbreviated contemplative training for residents, loving kindness is taught to residents through identifying and reflecting of their core values or intention of benevolence towards their patients and themselves. Compassion is taught as a practice to use “on the spot” when they encounter suffering. 

  • Attention training can be easily taught as an “on the spot” practice to use in the elevator or between charting notes to focus the attention completely on awareness of the breath through specific parts of the body for a couple of minutes. 

  • Mindfulness, an open attention to what is happening in the present moment, can be applied throughout the day to increase awareness of feelings and thoughts and reduce ruminative anxiety. 


명상적인 접근법은 생리학적, 정서적 및 인지 적 통행료toll를 최소화하면서 임상가가 공감 적으로 연결되어있을 수있는 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 결과는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정의합니다. "건강하고 적응력있는 방식으로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개인의 능력으로서, 최소한의 심리적, 물리적 비용으로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어야합니다. 회복탄력적인 사람은 도전 후 빠르게 '뒤로 물러 설'뿐만 아니라 과정에서 더욱 강해집니다. "(Epstein & Krasner 2013).

Contemplative approaches can increase the capacity for the clinician to remain empathically connected, while at the same time minimizing the physiologic, emotional and cognitive toll. This outcome defines resilience—“the ability of an individual to respond to stress in a healthy, adaptive way such that personal goals are achieved at minimal psychological and physical cost; resilient individuals not only ‘bounce back’ rapidly after challenges but also grow stronger in the process” (Epstein & Krasner 2013). 


예를 들어, 사고력, 내러티브 의학 및 감상적인 탐구에 기반한 중급 경력의 1 차 진료 의사를위한 1년짜리 회복탄력성 교육 프로그램은 공감, 심리 사회적 방향, 소진 및 기분 상태의 현저한 개선을 가져 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관조적 훈련의 중재 효과를 뒷받침하는 마음가짐 측정과 강하게 연관되어있다 (Krasner et al., 2009).

For example, a resilience-building year-long training program of mid-career practicing primary care physicians based on mindfulness, narrative medicine and appreciative inquiry resulted in significant improvements in empathy, psychosocial orientation, burnout, and mood states. These changes were strongly correlated with measures of mindfulness, supporting the mediating effect of contemplative training (Krasner et al. 2009). 


이 교육 개입은 슬픔, 고통, 오류, 팀웍 및 불확실성과 같은 도전적인 임상 주제에 관한 임상 서사의 공유를 활용했습니다. 임상 내러티브 공유는 서술 능력을 갖춘 의학 실습의 일환으로 Charon에 의해 기술되었습니다. "의사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병에 참여할 수 있고, 자신의 개인 여행을 인식하고, 의학을 통해, 다른 의료 서비스와의 친밀감과 의무를 인정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대중과 함께 창간되는 결과 담론. 그녀가 유지하는 내러티브 역량은 임상가가 관용하고 용기를 갖고 비극과 상실을 목격 할 필요성을 포함합니다.

This educational intervention utilized the sharing of clinical narratives about challenging clinical themes, such as grief, suffering, errors, teamwork and uncertainty. Sharing clinical narratives has been described by Charon as part of practicing medicine with narrative competence, an ability with which “physicians can reach and join their patients in illness, recognize their own personal journeys, through medicine, acknowledge kinship with and duties toward other health care professionals, and inaugurate consequential discourse with the public about. Narrative competence, she maintains, includes the necessity of clinician to have the generosity and courage to tolerate and bear witness to tragedy and loss. 


서사 역량narrative competence의 핵심은 자기 반성, 감정적 인 반응의 인식과 해석, 고통을 돌보는 데 필요한 것을 규명하기위한 통찰력과 지혜의 개발 능력입니다. 건강 전문가의 핵심 업무인 "고통의 완화"는 공감적 연결을 통해 인간의 고통을 식별 할 수있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자아에 대한 인식, 상대방에 대한 인식 및 두 사람 사이의 관계 공간에 대한 인식은 공감을 키우기위한 명상 적 접근의 핵심 목표입니다.

Central to narrative competence is the capacity for self-reflection, awareness and interpretation of emotional responses, and the development of insight and wisdom to enact what is required in the care of the suffering. The relief of suffering, the central task of the health professional, demands an ability to identify, through the empathic connection, with human suffering. Awareness of self, awareness of other and awareness of the relational space between the two are key objectives for contemplative approaches to cultivate empathy. 






공감 교육: 기술, 역량, 훈련

Educating for empathy: skills, competencies and trainings 


아래 표는 본 백서 전반에 걸쳐 제시된 주제, 공감을 가로막는 장애물, 대학원 의학 교육 및 미국 의과 대학 협의회에서 제공하는 역량과 함께 훈련 기회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 한 것입니다.

The table below integrates the themes presented throughout this paper, the obstacles to empathy, and opportunities for training alongside the competencies from the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and American Association of Medical Colleges and a selection of training programs. 


감정 이입에 장애물은 앞부분에서 다루어 진 공감 (인지, 혐오, 억압)의 측면뿐만 아니라 자기 관리 부족, 정서적 단서 및 구조적 불평등의 누락과 같은인지 및 정서적 측면을 포함합니다. 자기 관리의 부족은 다양한 원인이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레지던트는 업무 일정으로 인해 또는 환자를 봐야 해서 자기 관리를 위해 시간을 할애 할 능력이 없다는 점에서 부족할 수 있습니다. 구조적 불평등은 많은 전문가들이 일하는 공중 보건 관리 환경의 과부담over burden에서 발생합니다. 공감 신호가 누락되면 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조율하는 훈련이 부족하거나 공감을 얻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될 수 있습니다.

The obstacles to empathy include cognitive and affective aspects of empathy covered earlier in this paper (distress, aversion, suppression) as well as a lack of selfcare, missing emotional cues and structural inequalities. A lack of self-care may have various etiologies. Taking time for oneself may be limited due to work schedules, especially for residents, or lacking from an inability to feel deserving to take time for self-care when patients need so much more. Structural inequalities stem from over burdened public health care setting where many professionals work. Missing empathy cues could be a lack of training to tune in to the faces of others, or a fear of tuning in to empathy. 


표 1에는 서로 다른 장애물을 해결하는 데 사용할 수있는 공감 훈련에 대한 기술이 나와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스킬, 문화적 겸손, 감정적 인 자기 인식, 의미 만들기, 사랑의 친절에 대한 명상, 동정심과 주의력, Mindfulness, 사회적지지, 서술 의학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기술은 시간의 투자를 필요로합니다. 예를 들어 사회적 지원은 본질적으로 집단 활동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반면 일부 명상은 온라인지도를 통해 원격으로 연습 할 수 있습니다.

Table 1 lists skills in empathy trainings which can be used to address different obstacles and include: Communication Skills, Cultural Humility, Emotional Self- Awareness, Meaning Making, Meditation on Loving Kindness, Compassion and Attention, Mindfulness, Social Support, Narrative Medicine. These skills require different investments of time. For example, social support is time costly as it is inherently a group activity, whereas some meditations can be practiced remotely through online guidance. 


  • 아래의 이탤릭체로 표시된 ACGME에서 추출한 역량은 환자 치료, 전문성, 대인 관계 기술 및 의사 소통. 

  • AAMC 역량에는 소셜 기술, 팀 작업, 탄력성 및 적응력, 문화적 역량, 서비스 오리엔테이션, 탄력성 및 적응력이 포함됩니다.

  • The competencies drawn from the ACGME, in italics below include Patient Care. Professionalism, Interpersonal Skills and Communication. 

  • The AAMC competencies which map on to trainings include Social Skills, Team Work, Resilience and Adaptability, Cultural Competence, Service Orientation, Resilience and Adaptability. 


표 1과 2에 설명 된 훈련 프로그램은 결코 exhaustive 하지는 않지만 의료 전문가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프로그램을 대표합니다. 이러한 교육에는 여러 가지 고유 한 특성이 있습니다. 일부 교육은 표 2에서 볼 수있는 명상 실습을 기반으로합니다 : # 4,5,7,10,11,12,13. 이러한 교육의 대부분은 의학 교육 환경에서 제공되었으며, 일부는 의무적이고 다른 일부는 선택 과목이며, 일부는 PGCE 또는 의학 교육 커리큘럼의 일부로 더 많이 쓰이는 후퇴 형식retreat format으로 제공됩니다.

The training programs described in Tables 1 and 2 are by no means exhaustive but are representative of programs either specifically designed for, or adapted for health care professionals. These trainings have a number of distinct qualities. Some trainings are based in contemplative practice as seen in Table 2: #4,5,7,10,11,12,13. Many of these trainings have been delivered in medical education settings, some as mandatory and others elective, and several are delivered in retreat format intended more for postgraduate continuing education or as part of medical education curriculum. 


고려해야 할 추가적인 측면은 훈련 횟수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얼마나 많이)와 훈련 방법 (생방송, 온라인, 동기, 비동기, 그룹, 일대일 등)입니다. 이러한 세부 사항은 의학 교육에서 종종 문제가됩니다. 특정 의료 환경의 기존 제약은 종종 이러한 교육이 어떻게 도입되는지를 지시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교육이 짜임에 따라 더 많은 일정 유연성이 발견 될 수 있습니다.

Additional aspects to consider are the dosage of training (how often and how much) and methods of training (live, on-line, synchronous, asynchronous, group, one-on-one, etc). These and other details are often problematic for medical education. The existent constraints of a specific medical setting may often dictate how these trainings are introduced, but as the trainings are woven in over time more scheduling flexibility may be found. 


결론

Conclusions 


앨버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은 공감은 참을성을 가지고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는 것이라 말했다. 공감은 학교에서 배워진 것이 아닙니다. 평생 동안 배양됩니다 (Kadlec Regional Medical Center). 보건 전문가의 존재의 방식의 품질로서의 공감의 중요성은 과장 될 수 없다. 그것은 치료를 제공하는 전문가의 웰빙에게 뿐만 아니라 양질의 환자 치료에도 중요합니다. 공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기 탐구와 자기 인식의 과정을 통해 개발 된 개인적 구현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 밖에도 의료 전문인을 위한 교육장인 의료 교육 기관 및 의료 센터의 지능적이고 강조되며 헌신적이며 구체화 된 지도력이 필요합니다.

Albert Einstein said that Empathy is patiently and sincerely seeing the world through the other person’s eyes. It is not learned in school; it is cultivated over a lifetime (Kadlec Regional Medical Center). The importance of empathy as a quality of the health professional’s way of being cannot be overstated. It is as critical to quality patient care as it is to the well-being of the professionals who deliver that care. Its cultivation requires not just personal embodiment developed through the process of self-exploration and selfawareness. It also requires intelligent, emphatic, committed, and embodied leadership of our medical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medical centers, the training ground for the health professions. 


보건 과학 교육에서 공감을 성공적으로 구현하려면 학생이 공감적으로 가치 있고 참여하는 환경에서 문자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어야합니다. 공감에 필수적인 자질이 커리큘럼 전체에 반영되지 않고, 동시에 수평-수직적으로 통합되되지 않으면, 기술 세션에 단순히 공감 코스를 삽입하는 것만으로는 성공적으로 육성 될 수 없다.  잠재교육과정이 관계의 중요성,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 있는 것, 조망 수용을 반영해야만 성공할 것입니다.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empathy in health sciences education requires that student literally live and breath within an environment that values and engages empathically. It cannot be successfully cultivated by simply inserting courses on empathy or skills sessions on empathic techniques, unless the qualities contained therein are reflected throughout the curriculum, integrated horizontally across contemporaneous courses as well as vertically from year to year. It will be successful only when the hidden curriculum mirrors the importance of relationship, of standing in another’s shoes, and of perspective taking. 


이 기사의 정보를 출발점으로 사용하고 자신의 기관의 역사, 문화 및 인적 자원을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을 반영하는 것은 개선 영역뿐만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강점과 자산을 확인하는 데 중요합니다. 이로써 공감적이고, 관계가 있으며, 탄력 있고 효과적인 기관을 만들어 냄으로써 제도 문화를 변화시키는 데 영감과 영향력의 원천으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우리는 환자, 의료기관, 학생 및 보건 전문가 자신들에게 이러한 이니셔티브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포용하고 공감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연구를 지원해야합니다.

Further suggestions include using the information in this article as a starting point, and reflecting upon the history, culture, and human resources found within one’s own institution. Engaging in this important reflection is critical toward identifying not only areas for improvement, but more importantly strengths and assets that already exist, that may be utilized as sources of inspiration and leverage in transforming institutional culture, creating more empathic, relational, resilient, and effective institutions. As this process unfolds, we should embrace investigation into the effects of these initiatives on patients, those who work within medical institutions, the students, and the health professionals themselves, as well as support research that deepens our understanding of empathy.  


Glossary 


Enactive compassion: is a term drawn from the contemplative science literature and elaborated on in a schematic model by contemplative teacher Roshi Joan Halifax. An enactive mind, is a mind which does not merely perceive the world, but is in an emergent and contingent process of sense making with the world and the surrounding environment. Applying this conception to compassion, compassion is not a discreet activity but part of a process of perception and engagement. Enactive compassion is not a blanket approach of caring, rather it is a nuanced response to our emotional resonance, cognitive appraisal, intention and somatic experience. 


Professional empathy: may be a more optimal approach to caring, preventing over-identification and internalizing the distress, without ignoring the emotional responses and feelings of the patients. Clinical empathy is primarily a cognitive quality that involves an understanding of the inner experiences and perspectives of the patient as a separate individual, combined with a capability to communicate this understanding to the patient.








 2017 Feb;39(2):164-173. doi: 10.1080/0142159X.2016.1248925. Epub 2016 Dec 9.

Empathy in medicineNeuroscienceeducation and challenges.

Author information

1
a Osher Center of Integrative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 San Francisco , CA , USA.
2
b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Rochester , Rochester , NY , USA.

Abstract

Empathy is a multifaceted skill and asset for health care providers. This paper uses current neuroscience literature of empathy to generate nuanced theory of how empathy can be blocked by personal stress and aversion among health care professionals. Current training approaches for educating sustainable empathy are reviewed in depth. The final part of the paper provides suggestions on how to spread empathy education farther and wider across medical education.

PMID:
 
27934554
 
DOI:
 
10.1080/0142159X.2016.1248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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