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탄력성 가르치고 배우기: 의학교육의 새로운 의제(Med Educ, 2012)
Teaching and learning resilience: a new agenda in medical education
Patricia Tempski,1 Milton A Martins1 & Helena B M S Paro2
Howe 등의 회복탄력성에 관한 기사를 읽으면 바람에 휘거나 원래 위치로 돌아 오는 야자수의 그림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야자수처럼 살면서 우리가 직면하는 어려움에 직면 할 수있는 회복탄력성이 필요합니다.
Reading the article on resilience by Howe et al.1 brings to mind a picture of palm trees curving in the wind and returning to their original positions. Just like palm trees, we need resilience to face the challenges with which life confronts us.
'회복탄력성'이라는 용어는 물리 언어로부터 가져 왔으며 물질이나 신체가 스트레스나 외부 압력을 받고 나서, 스트레스 요인의 자극이 제거 된 후에 변형되지 않고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능력을 말한다. transdisciplinary 맥락에서,이 용어는 생리학 및 심리학에서 신체적, 정신적 또는 사회적 장애를 일으키지 않고 역경에 저항 할 수있는 능력을 나타 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The term ‘resilience’ has been imported from the language of physics and is used to designate the capacity of a material or body to suffer stress or the imposition of external pressure and return to its original state without becoming deformed after the stimulus of the stressor is withdrawn. In a transdisciplinary context, this term is also used in physiology and psychology to refer to a person’s capacity to resist adversity without developing physical, psychological or social disabilities.2
회복탄력성은 정서적 능력이며, 획득하고 개선해야 할 미덕 또는 행동으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적어도 네 가지 차원을 포괄하는 인지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
자기 효능감;
계획;
자기 통제,
헌신과 인내.
Resilience is an emotional competence and can be considered as a virtue or behaviour to be acquiredand improved. It consists of cognitive processes that encompass at least four dimensions:
self-efficacy;
planning;
self-control, and
commitment and perseverance.3
회복탄력성은 파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그보다는 삶의 여러 사건을 다루는 능력으로서, 이를 개인적인 성장 기회로 받아들이고, 문제와 한계와 개인 및 집단적 자원을 인식 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것은 또한 자기 성찰, 창의력, 낙천주의, 유머를 통해 전략을 조직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유연하고 책임감과 윤리적 인식의 바탕에서 행동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Being resilient does not mean being indestructible, but being able to deal with life events, meet problems as opportunities for personal growth, and recognise problems, limitations, and personal and collective resources. It also means being able to organise strategies through self-reflection, creativity, optimism and humour, being flexible and able to act with responsibility and ethical awareness.2–4
최근에는 '회복탄력성'이라는 용어가 건강과학에 들어왔고, 이것이 건강 증진, 웰빙, 삶의 질 향상과 관련이 있음이 밝혀졌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전문 역량은 기술적 지식을 넘어 확장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의과 대학은 학생들에게 전인적holistic 교육을 제공해야하며, 교육과정 내에서 정서적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야합니다.
In recent years, the term ‘resilience’ has been assimilated by the health sciences and associated with better outcomes in health promotion, well-being and quality of life.2,3 As we know, professional competence extends beyond technical knowledge. In this context, medical schools should seek to provide students with a holistic education and should focus on providing opportunities for the development of emotional competences within their curricula.5,6
Howe 등은 회복탄력성을 개발하기위한 개입이 '관리 된 프로세스로 가장 잘 전달됨'을 관찰했지만, 우리는 현재 우리가 회복탄력성과 같은 정서적 역량을 어떻게 가르치고 (그리고 배우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려고 한다.
Although Howe et al.1 observe that interventions to develop resilience are ‘best delivered as a managed process‘,1 we might ask ourselves howwe teach (and learn) emotional competences such as resilience.
우리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이 변형적transformative 교육에 있다고 믿습니다. 의학교육을받는 동안 우리 모두 (학생 및 교수 모두) 정서적 역량을 배우고 습득하며 향상시킵니다. 우리가 교육을 학습자와 교사 사이의 변증 법적 및 대화적 관계에서 나타나는인지 적, 윤리적, 역사적, 사회 문화적 차원의 과정으로 이해한다면, 교수와 학생 모두 개인과 집단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가야 하는 미완성된 존재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회복탄력성의 사회적 및 윤리적 차원에서 교육은 학생과 교수 모두에게 transformative할 수 있습니다. 배우는 사람도 무언가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We strongly believe the answers to some of these questions lie in transformative education. During medical training, we all (students and professors!) learn, acquire and improve emotional competences. If we understand education as a process with cognitive, ethical, historical and socio-cultural dimensions that emerge in a dialectic and dialogic relationship between learner and teacher, both can be considered as unfinished beings under continuing individual and collective development. Within the sociological and ethical dimensions of resilience, education may be transformative for both students and professors: the one who learns also has something to teach.7
이 문헌은 학생들의 정서적 역량을 개발하는 수단으로 다양한 범위의 학습적이고 집중적 인 경험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모든 전략과 기법은 학습 기회가 어떻게 계획, 관리 및 평가되는지 정확하게 정립하는 경우에만 효과적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Resilience scale과 같은 검증 된 탄력성 측정은 향후 연구를위한 유용한 평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The literature presents a wide range of learnercentred and reflective experiences as means of developing students’ emotional competences. All these strategies and techniques will only be effective if we precisely establish how opportunities for learning are planned, managed and evaluated. In this context, validated resilience measures such as the Resilience Scale1,8 may be useful evaluation tools for future research.
우리는 회복탄력성 개발을 위한 효과적인 학습 환경 제공을 의학교육 의제의 중점에 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전략은 그저 의도intention에 그칠뿐이다.
Providing an effective learning environment for thedevelopment of resilience is a challenge upon which wemust focus themedical education agenda; otherwise our strategies will be nothing but intentions.
1 Howe A, Smajdor A, Sto¨ckl A. Towards an understanding of resilience and its relevance to medical training. Med Educ 2012;46:349–56.
3 Atkinson PA, Martin CR, Rankin J. Resilience revisited. J Psychiatr Ment Health Nurs 2009;16 (2):137– 45.
Med Educ. 2012 Apr;46(4):345-6. doi: 10.1111/j.1365-2923.2011.04207.x.
Teaching and learning resilience: a new agenda in medical education.
Author information
- 1
- Health Sciences, Federal University of Uberlandia, Avenida Pará 1720, Uberlandia, Minas Gerais, Brazil.
Comment on
- PMID:
- 22429168
- DOI:
- 10.1111/j.1365-2923.2011.0420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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