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 개인생활이 있잖아요": 디지털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의과대학생의 관점(Med Teach, 2013)

‘‘I have the right to a private life’’: Medical students’ views about professionalism in a digital world

SHELLEY ROSS, KRISTA LAI, JENNIFER M. WALTON, PAUL KIRWAN & JONATHAN S. WHITE

University of Alberta, Canada





도입

Introduction


페이스 북은 캐나다에 1 억 850 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에 1 억 6 천 8 백만 명이 있습니다(SocialBakers 2012). 즉, 양국 인구의 50 % 이상이 Facebook 계정을 개설했습니다.

Facebook has 18.5 million users in Canada, 168 million in the United States (SocialBakers 2012) – which means that over 50% of the populations of those two countries have set up a Facebook account.


페이스북의 보편성에 대해 의학 교육자들의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르치고있는 학생들은 자신의 삶에서 모든 것을 공유하는 데 익숙하지만 프라이버시, 기밀성, 전문적 경계에 대한 존중이 필수적인 직업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최근의 문헌에 따르면 페이스은 의대생들 사이에서 매우 널리 퍼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의대생의 60 % 이상과 영국의 의대생의 70 % 이상이 Facebook의 active user입니다 (Gray 외. 2010).

The ubiquity of Facebook is an increasing concern for medical educators. The students we are educating are used to sharing everything in their lives, yet are entering a profession where respect for privacy, confidentiality and professional boundaries are essential. Facebook use is highly prevalent among medical students, according to recent literature. According to a recent study, at least 60% of medical students in the US and over 70% of medical students in the UK are active users of Facebook (Gray et al. 2010).


갓 의대에 입학한 학생들은 자신이 전체공개로 작성한 내용들이 자신의 프로페셔널리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있다 (Thompson et al., 2008). 의과대학 입학 전 상황에서 학생들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는 일반적으로 그들의 학문적 정체성과 구별됩니다. 그러나 보건 전문 분야에 들어가면, 학생들은 이전에 개인으로 간주되었던 활동이 프로페셔널리즘 맥락에서 관련될 수도 있는 직업적 정체성을 가져야합니다.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Thompson 외. 2008)의 높은 접근가능성과 포괄적 특성은 [개인적인 것]과 [의료 전문가로서의 학생을 바라보는 대중의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 사이의 경계를 더욱 흐리게 만듭니다. 

Medical students in the early stages may not understand that their publicly available content directly affects their professionalism (Thompson et al. 2008). In the undergraduate, pre-medical context, activities in which students partake are generally considered distinct from their academic identities. Once entering a health profession, however, students must assume a professional identity, where activities previously considered personal may become relevant in a professional context. The widely accessible and comprehensive nature of social networking sites (Thompson et al. 2008) further blur the line between what is personal and what can impact the public’s perception of the student as a medical professional.


개인과 대중 사이의 경계선이 희미 해지는 것은 의학에서 비교적 새로운 문제입니다. 환자들은 점점 인터넷에서 자신의 의사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며 (Gorrindo & Groves 2008) 사진, 댓글, 상태 업데이트 및 Facebook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거의 모든 활동은 전세계 웹에 영구적 인 항목으로 기록됩니다. 자신을 진료해주는 의사의 전문성 (또는 능력)에 대한 환자의 인식은 그 의사가 게시 한 부적절하거나 의심스러운 콘텐츠를 발견할 경우 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Collier 2012).

 The blurring of the line between personal and public is a relatively new problem for medicine. Patients increasingly search the internet for information about their doctors (Gorrindo & Groves 2008), and photos, comments, status updates and almost any other activity on social networking sites such as Facebook are often permanent entries on the worldwide web. A patient’s perception of the professionalism (or even competence) of the physician caring for them could be adversely affected by the discovery of inappropriate or questionable content posted by or about their physician (Collier 2012).


흥미롭게도 전문성에 관한 가장 최근의 간행물조차도 소셜 미디어 (예 : Donoff paper CFP 2012)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Interestingly, even the most recent publications about the elements of professionalism fail to mention social media (e.g. Donoff paper CFP 2012).



방법

Methods


The data from this article were collected as part of a larger multimethod study addressing student perceptions about, and use of, social media sites. All medical students in all years (682) at a mid-sized Canadian medical school were invited to complete an on-line survey.



결과

Results


응답자의 93 %가 활성화된 Facebook 계정을 가지고있었습니다.

93 % 중 84 %는 하루에 두 번 이상 계정을 확인합니다.

또한 Facebook 계정 사용자 중 91 %는 Facebook 계정에 액세스 할 때마다 Facebook에서 10 분 이하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보고했습니다.

Ninety-three percent of respondents had active Facebook accounts. 

Of that 93%, 84% check their account two or more times/day. 

In addition, 91% of those with Facebook accounts reported that they spend 10 minutes or less on Facebook each time they access their account.



프로페셔널리즘 (일반)

Professionalism (general)


    • 응답자의 99 %는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전문가로서 기대되는 것이 무엇인지도 잘 안다고 응답했다. 

    • 94 %는 프로페셔널리즘이 요구되는 것에 동의합니다. 

    • 93 %는 높은 수준의 프로페셔널리즘이 의과대학생때부터 기대되어야 한다고 느꼈다. 

    • 그러나 74 %는 프로페셔널 프로그램의 초창기에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 약간의 관대함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

    • Ninety-nine percent of respondents reported that they have a good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and what is expected of them as professionals. 

    • Ninety-four percent agree with the expectations of professionalism. 

    • Ninety-three percent felt that a high level of professionalism should be expected of healthcare students from the beginning of their time as a student; 

    • however, 74% felt that there should be some leniency regarding small incidents of unprofessional conduct in the early years of a professional program.


    • 프로페셔널리즘의 맥락에서 100 %의 학생들이 진료실이나 병원에서 항상 프로페셔널하게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학생의 78 %는 대학에서도 프로페셔널하게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했다. 

    • 일반인의 자유 시간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43 %만이 "항상at all times" 전문적으로 행동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 In terms of context of professionalism, 100% felt that students should act professionally at all times in the clinic or hospital. 

    • Seventy-eight percent felt that students should act professionally at the University. 

    • In terms of their free time in view of the public, only 43% felt they needed to act professionally at all times.


주제 1과 관련하여 응답자들은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때에는, 더 이상 전문인이 아니므로 다른 상황에서의 전문적 행동 지침에 상관없이 그들이 선택한대로 행동 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의견은 사적private인 삶이 사적인 것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직장에서와 동일한 기대에 의해 통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이 주제에 해당하는 의견은 임상적 환경 밖에서까지 프로페셔널리즘을 기대하는 것이 비현실적이라고 보았다.

In regards to Theme 1, respondents felt that when on their own time, students were no longer professionals, and so should be able to behave as they choose, without regard to guidelines for professional conduct in other contexts. Many comments stressed that private life is that – private – and should not be governed by the same expectations for professionalism as in the workplace. Comments that corresponded to this theme defended why it was unrealistic to expect professionalism outside the clinical setting.


주제 2는 의견이 분석 될 때 떠오르는 예상치 못한 주제였습니다. 이 주제에서 응답자는 이전 질문에서 프로페셔널리즘을 이해한다고 주장했지만, 이 부분에서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설명은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기대에 대해 학생들의 오해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학생들은은 전문성을 논의 할 때 타인과의 딱딱하고 비현실적인 상호 작용을 언급했습니다.

Theme 2 was an unexpected theme that emerged as the comments were analyzed. In this theme, comments reflected that while respondents had claimed to understand professionalism in an earlier question, the statements made about professionalism in this section indicated that there may be a misunderstanding among students about the expectations of professionalism. Multiple comments referred to rigid, unrealistic interactions with others when discussing professionalism.


주제 3은 단순히 책임감있게 삶을 살아야한다는 생각으로,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보다 현실적인 견해였다. 이 주제는 최소한 3 가지 주요 주제 중 가장 적게 등장했습니다.

Theme 3 emerged as a more realistic view of professionalism as the idea of simply living life responsibly. This theme emerged least often of the three main identified themes.





프로페셔널리즘(온라인)

Professionalism (online)


응답자는 표 2에서 볼 수 있듯이 온라인 전문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응답에서 동일하지 않았습니다.

Respondents were not homogeneous in their responses to questions about online professionalism, as seen in Table 2.


페이스 북에 프로페셔널하지 않은 자료를 게시 한 동료를 알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51 %의 학생들이 '예'라고 말했고 60 명의 학생들은 텍스트 예시를 제공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올리지 말았어야 할 소셜 미디어 웹 사이트에 대한 게시물이나 댓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까? ''라고 답한 사람은 24 %이고 '예'라고 답한 사람이 33 명이며 예를 든 사람이 있습니다.

When asked if they were aware of a colleague posting unprofessional material on Facebook, 51% of students said ‘‘Yes’’ and 60 students gave free text examples. When asked ‘‘Have you yourself ever made a post or comment on social media websites that, in hindsight, you probably shouldn’t have’’, 24% said ‘‘Yes’’ and 33 students gave examples.


또한 응답자는 온라인상에서 프로페셔널답지 않은 행동을 구성요소에 대해 이견이 있었다. 온라인에 게시 된 내용이 프로페셔널하지 않았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는 부적절성에 대한 다양한 응답을 보였습니다. 대부분의 응답자 (90 % 이상)는 게시물에 환자에 대한 사진이나 기타 식별 정보가 있는 것을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42 %만이 환자와의 만남을 설명하는 게시물(식별 정보가 없더라도)을 전문적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모든 응답자 중 절반이 과정 자료, 프로그램, 교수 또는 대학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표명하는 것이 전문가가 아닌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Respondents also did not always agree about what constituted unprofessional behaviour online. When asked to indicate whether something posted online was unprofessional, respondents showed varying responses in terms of what they felt was inappropriate. While most respondents (over 90%) felt that photos or other identifying information about a patient in a post was inappropriate, only 42% felt that a post describing an encounter with a patient (with identifying information removed) was unprofessional. Half of all respondents did not think it unprofessional to make critical comments about course material, the program, the faculty or the university.


응답자들은 또한 '다른 전문직에 비해서 의사들의 온라인 프로페셔널리즘이 더 중요합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응답자의 46 %는 의사/의대생의 온라인 프로페셔널리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54 %는 이 문제가 모든 보건 전문가들에게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Respondents were also divided about the question ‘‘Is online professionalism more or less important in other professions than your own?’’ Forty-six percent of respondents felt that online professionalism was more important for those in an MD program; 54% felt the issue is equally important across all health professions.





Discussion


학생들은 프로페셔널리즘의 개념을 잘 이해한다고 주장하지만,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와 [프로페셔널로서 자신의 행동 - 특히 온라인 - 이 다른사람들에게 비춰지는지에 대한 인식]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다.

While the concept of professionalism is something that students claim to understand well, there is a disconnect between students’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and their awareness of how their own behaviour – especially online – may reflect upon how others would view them as a professional.


우리의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8 %는 온라인 프로페셔널리즘이 실제 세계에서 전문성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동의했지만, 응답자들은 일반적으로 온라인 행동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응답자들은 페이스 북과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받아 들일 수있는 것에 대해 더 관대 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정보를 공개하는 것과 같은 명백한 전문성 위반은 분명히 용납 될 수 없지만, 과목이나 교수에 대해서 비판적인 코멘트를 남기거나 논쟁의 여지가있는 문제에 대한 논평을 하는 등의 것들은 수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 our results, we discovered that while 88% of respondents agreed that online professionalism is just as important as professionalism in the real world, respondents generally did not feel that there needed to be checks on online behaviour. Respondents also appeared to be more lenient about what was acceptable in online communities such as Facebook. While obvious professionalism violations such as disclosing patient information were clearly unacceptable, some issues such as making critical comments about courses or faculty or making opinionated comments about controversial issues, were seen by many respondents as being acceptable.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어떤 의과대학생이 real life에서 수행하는 경우 수용가능하지 않다고 보일 수도 있습니다.

These behaviours would likely be seen as unacceptable if carried out in real life by an individual identified as being a part of a medical school


학생들은 real life에서 목격되길 바라지 않는 행동은 온라인에서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students need to understand that if you would not want someone to witness you do or say something in real life, do not do it online.



직접 받아 들여질 수있는 것과 온라인에서 받아 들여질 수있는 것 사이의 뚜렷한 간극은 일부 의대생이 온라인 행동에 곤란을 겪는 이유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 Thompson et al.의 연구 (2008)는 플로리다 대학 800 명 이상의 의과 대학생 및 거주자의 Facebook 프로필을 조사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trainee 중 47 %가 페이스 북 계정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으며 그 중 대다수는 연구 분야 및 사진과 같은 개인 정보를 포함합니다. 계정의 3 분의 1만이 프라이버시 설정이 정보의 공개 액세스를 막을 정도로 충분히 높게 설정되었습니다.

  • 뉴질랜드의 유사한 연구 (MacDonald 외. 2010)는 한 의과 대학에서 최근 졸업생 (2006-2007)의 Facebook 프로필을 조사했습니다. 확인 된 의사 338 명 중 65 %가 Facebook 계정을 보유하고있었습니다. 37 %는 적절한 개인 정보 설정을 해두지 않았다. 개인의 정보 및 사진 외에도, 일부 계정에는 불쾌감을 줄 수있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마찬가지로, 리버풀 대학 (University of Liverpool)의 의과 대학생들은 의학자 연수생들 사이에서 Facebook이 자기보고 한 사용을 결정하는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96 %가 Facebook 계정을 갖고 있으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실명을 사용중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응답자의 52 %는 Facebook에 부적절한 사진이 있다는 것을 나타 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54 %는 Facebook에서 프로페셔널하지 못하거나 부적절한 온라인 행동을 본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The apparent disconnect between what is acceptable in person and what is acceptable online may be part of the reason that some medical students find themselves in trouble for online behaviour. 

  • A study by Thompson et al. (2008) looked at the Facebook profiles of over 800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the University of Florida. They found that 47% of all trainees had Facebook accounts, the majority of which contained personal information, such as field of study and photographs. Only one-third of the accounts had privacy settings set sufficiently high to prevent public access of the information. 

  • A similar study in New Zealand (MacDonald et al. 2010) examined the Facebook profiles of recent graduates (2006–2007) from one medical school. Of the 338 doctors identified, 65% had Facebook accounts; 37% of accounts did not have adequate privacy settings. In addition to personal information and photographs, some accounts contained information that could be seen as offensive. 

  • Similarly, in a survey to determine self-reported use of Facebook among medical school trainees (Garner & O’Sullivan 2010), 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Liverpool found that 96% of respondents had Facebook accounts, and almost all were under their real names. Fifty-two percent of the respondents indicated that there were inappropriate photos of themselves on Facebook. In addition, 54% of the respondents reported that they had seen unprofessional or inappropriate online behaviour on Facebook.



리버풀의 연구에서, 훈련생의 78 %는 용인 할 수없는 행동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용 불가능한 행동을 이해하는 것]과 [수용 불가능하다고 인식될 행동에 참여하는 것]사이에 overlap이 있다고 밝혔다.

In the Liverpool study, 78% of trainees indicated that they understood what constitutes unacceptable behaviour, yet there was an overlap between understanding what was unacceptable and participating in what would be perceived as unacceptable behaviour online.



이 연구의 한 가지 뚜렷한 발견은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기대가 직장 내외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었습니다. 응답자들은 의과대학생 및 레지던트가 직장에서 항상 프로페셔널해야한다는 데 동의했지만, 자유 시간에도 프로페셔널리즘을 지켜야 하는가에 대해 의견 차이가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 시간은 내 시간'이라는 표현으로 extensive comment를 쓴 것으로 보아, 이들은 이 주제에 대해 충분히 강하게 느끼고 있었으며, 학생들은 진료실이나 병원을 떠난 후에는 그들의 profession과 connection이 없는 private이라고 말했다. 여러 학생이 항상 높은 수준의 프로페셔널리즘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고된 프로그램에서 downtime이 필요함을 옹호했다.

One distinct finding from this study was students’ perception of how expectations of professionalism apply in and out of the workplace. While respondents all agreed that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must be professional at all times in the workplace, there were differences of opinion regarding what is acceptable in one’s free time. Many respondents (20%) felt strongly enough about this topic for taking the time to write extensive comments, expressing ‘‘free time is my time’’, and respondents felt that once they left the clinic or hospital, they were private individuals with no connection to their profession. Many comments mentioned how impossible it is to be held to a high standard of professionalism at all times and defended the need for downtime in a demanding program.


마지막으로 놀라운 것은 학생들의 프로페셔널리즘 개념에 대한 이해였다. 여러 학생들은 프로페셔널리즘을 거의 인간이 아니라 로봇의 행동으로 생각했다 : 유머가없고, levity도 없고, 개성이 자리할 공간도 없다. 이 의견은 응답자가 프로페셔널리즘의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발견은 더 깊이 탐구되어야하며 커리큘럼 디자인에 잠재적 인 영향을 미칩니다.

Finally, a surprising finding was students’ apparent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as a concept. Many of the comments alluded to professionalism as almost inhuman, robotic behaviour: no humour, no levity and no accommodation for personality. These comments suggest that respondents may not fully understand the concept of professionalism. This finding needs to be explored further and has potential implications for curriculum design.


한계와 연구

Limitations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여러 기관에서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지

Another area for future research is to replicate the survey across multiple institutions to determine if similar findings arise.



결론

Conclusion


프로페셔널리즘은 학생들에게 어려운 개념입니다. 전문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한다고 profess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행동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응답자의 설명은 비현실적이었습니다. 커리큘럼에는 프로페셔널리즘이 무엇인지에 대한 보다 명확한 정의와 설명이 포함되어야합니다. 프로페셔널하게 행동한다고 해서 자신의 정체성과 성격을 완전히 잃는 것은 아니며, 프로페셔널리즘 교육 과정에서 명시 적으로 가르쳐야합니다.


Professionalism is a difficult concept for students. Even when they profess to understand what it is to be a professional, our respondents’ explanations of what professional behaviour looks like was unrealistic. Curriculum needs to include more clear definitions and descriptions of what it is to be a professional. Acting in a professional manner does not need to mean completely losing one’s own identity and personality, and this needs to be explicitly taught in professionalism curricula.



용어: SNS
Social network sites: Web-based services that allow individuals to
  • 제한된 시스템 내에서 공개 또는 반 공개 프로필을 작성한다.
  • 연결을 공유하는 다른 사용자의 목록이 분명하다
  • 시스템 내에서 자신 및 다른 사용자가 작성한 연결 목록을 볼 수 있으며, traverse할 수 있다.
  • construct a public or semi-public profile within a bounded system;
  • articulate a list of other users with whom they share a connection; and
  • view and traverse their list of connections and those made by others within the system.

Reference: Boyd DM, Ellison NB. 2007. Social network sites: Definition, history, and scholarship, J Comput Mediat Commun 13(1):210–230.












 2013 Oct;35(10):826-31. doi: 10.3109/0142159X.2013.802301. Epub 2013 Jul 5.

"I have the right to a private life": medical students' views about professionalism in a digitalworld.

Author information

1
University of Alberta , Canada.

Abstract

BACKGROUND:

Social media site use is ubiquitous, particularly Facebook. Postings on social media can have an impact on the perceived professionalism of students and practitioners.

AIMS:

In this study, we explored the attitudes and understanding of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towards professionalism, with a specific focus on online behaviour.

METHODS:

A volunteer sample of students (n = 236) responded to an online survey about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and perceptions of professionalism in online environments. Respondents were encouraged to provide free text examples and to elaborate on their responses through free text comments. Descriptive analyzes and emergent themes analysis were carried out.

RESULTS:

Respondents were nearly unanimous on most questions of professionalism in the workplace, while 43% felt that students should act professionally at all times (including free time). Sixty-four free text comments revealed three themes: "free time is private time";" professionalism is unrealistic as a way of life"; and "professionalism should be a way of life".

CONCLUSIONS:

Our findings indicate a disconnect between what students report of what they understand of professionalism, and what students feel is appropriate and inappropriate in both online and real life behaviour. Curriculum needs to target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in online and real environments and communicate realistic expectations for students.

PMID:
 
23826730
 
DOI:
 
10.3109/0142159X.2013.802301


통합의 해체: 교육과정 전략으로 통합의 합리적 적용을 위한 프레임워크(Acad Med, 2012)

Perspective: Deconstructing Integration: A Framework for the Rational Application of Integration as a Guiding Curricular Strategy

Ellen Goldman, EdD, and W. Scott Schroth, MD, MPH





2010 년 Academic Medicine의 2010 년 미국 및 캐나다 의과 대학의 의학 교육 보고서에서 보고 된 학교의 82 %는 통합이 커리큘럼의 핵심 특징이며 지속적인 커리큘럼 개혁을위한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In Academic Medicine’s 2010 compendium of medical education reports from U.S. and Canadian medical schools, 82% of reporting schools mentioned integration as a central characteristic of their curriculum and of their plans for ongoing curricular reform.4


커리큘럼 통합의 이론적 근거는 문헌에 잘 기록되어있다. 

  • 지식을 적용한 경험은 이해력을 자극하고, 그것을 체계화하며, 새로운 지식을 개발할 수있는 기반이된다 .5-8 

  • 또한 의사가 할 수 있어야 하는 추론의 유형(분석적, 경험적, 창의적)은 이해 (지식의 이해), 적용(경험), 합성 (추가 지식 개발)로 이어지는 활동을 필요로 한다.

The rationale for curricular integration is well documented in the learning literature: 

  • Experience applying knowledge motivates its comprehension, helps codify it, and serves as the basis for the development of new knowledge.5–8 

  • Further, the types of reasoning in which physicians must be able to engage— analytical, heuristic, and creative9— require a progression of activity that includes comprehension (of knowledge), application (experience), and synthesis (further knowledge development).10,11


교육에서의 통합은 "개별 요소 또는 기능의 의도적 uniting 또는 meshing"으로 가장 광범위하게 정의됩니다.

Integration in education is most broadly defined as “any intentional uniting or meshing of discrete elements or features.”18


커리큘럼 통합의 개념이 찬사를 받았지만 문헌에는 또한 도입과 관련된 관행에 대한 비판이 포함되어있다 .9,18,19 이러한 비판은 주로 통합은 커리큘럼 개발의 전략이지 그 자체가 목표는 아니라는 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 전략을 사용하기 위한 기초, 즉 달성하려는 목표가 명확해야하며, 프로그램, 코스 및 세션의 세 가지 수준에서 전략의 적용을 신중하게 실행해야합니다.

Although the concept of curricular integration has been lauded, the literature also contains criticism of the practices associated with its implementation.9,18,19 We contend that these criticisms most often arise from a failure to understand that integration is a strategy of curriculum development and not a goal in itself. The basis for using this strategy—that is, the goal that it is designed to achieve—should be clear, and the application of the strategy at all three levels—program, course, and session—should be carefully executed.



교육과정 통합의 일반적 어려움

General Challenges of Curricular Integration



(의학교육 바깥에서) 교육과정 통합은 "폭식을 조장하여 영양 실조 환자를 치료하는 것"으로 묘사되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어떤 형태로든 통합이 더 많을수록, 그 자체로 일종의 개선이라는 가정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교과 문제에 대한 적절한 진단이 없다면 교육과정 개혁은 모자람만 못한 지나침(overkill)이 될 수 있다.

Proposals for curricular integration (outside medical education) have been described as “treating undernourished persons by promoting gluttony”18—in other words, there is an assumption that more integration, in any form, is an improvement. Absent a proper diagnosis of the underlying curricular problems, it would be easy to deliver curriculum reform “overkill.”


의학 교육자들은 "학습자 중심 접근법"과 같은 과거의 교육과정 개혁 ​​노력을 비판하면서 

  • "종종 [교육의 목적 및 목표]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채택 된 전략] 사이에 명확한 구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교육 컨셉이 그 자체로 목적이 되어버리면, overall aim을 상실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 또한, 새로운 교육 방법 (예 : PBL)도 [그 방법의 기반이 되는 개념] 또는 [그 방법이 실제로 무엇을 달성하는지]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로 적용된다고 지적해왔다. 

  • 통합과 관련하여, 통합의 방법은 유일하지 않다고 지적되었다. 각 의과 대학은 자신의 목표, 구조 및 제약 조건에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야한다.9

Medical educators, in criticizing past curricular reform efforts such as shifts to learner-centered approaches, have noted that 

  • “often no clear distinction is made between the aims and objectives of educational provision and the strategies adopted for their achievement; educational concepts may become ends in themselves, and the overall aim becomes lost.”19 

  • Moreover, new methods of education (e.g., problem-based learning) have been described as being applied without a full understanding of the concepts they are based on or what is achieved in practice.19 

  • With respect to integration, it has been noted that there is no one way to integrate: Each medical school needs to select methods appropriate for its own goals, structure, and constraints.9


따라서 의학교육에서 통합은 맹목적으로 옹호되거나, 전반적인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이 도입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통합은 그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다.

Thus, there is a risk that medical education integration activities may be advocated blindly and implemented at the level of delivery (classroom or clinic) without a clear understanding of what overall purpose is desired. As a result, integration activity may fall short of its potential.




교육과정 통합의 프레임워크

An Organizing Framework for Curricular Integration


Figure 1 illustrates our proposed framework for aligning and enhancing the value of medical education integration activities.




프로그램 수준의 결정

Program-level decisions


    • 프로그램 수준의 커리큘럼 개발 결정은 의과 대학의 사명을 고려하여 시작됩니다 : 특정 교육 기관의 의학 교육의 목적. 

    • 이는 프로그램 목표를 알려주고 목표 달성 정도를 결정하기위한 측정 가능한 목표를 수립합니다. 

    • 프로그램 목표는 필수 서비스, 학제 간 교육 또는 특정 임상 기술 또는 기관에서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는 경험과 같은 구체적인 교육 요구 사항을 알려줍니다. 

    • 또한 프로그램 목표는 프로그램 수준 통합의 근거rationale를 제공하여 통합 목표를 달성하기위한 전략으로 만듭니다.

    • Program-level curriculum development decisions begin with considering the medical school’s mission20: the purpose of medical education at the particular institution. 

    • This informs the program goals, which in turn lead to the establishment of measurable objectives for determining how well the goals are being met. 

    • The program goals will inform specific educational requirements, such as mandatory service, interdisciplinary education, or particular clinical skills or experiences deemed important by the institution. 

    • Additionally, program goals provide the rationale for program-level integration, making integration a strategy to achieve the goals.


    • 하나의 프로그램 목표가 임상 팀워크에서 우수성을 육성하는 것이라면,

    • if one program goal is to foster excellence in clinical teamwork,

    • 프로그램의 주요 초점이 지역 사회 기반의 실천에 역량을 개발하는 것이라면,

    • if a major focus of the program is to develop capabilities in community- based practice,


각 사례에서 통합의 세부 사항은 달라집니다. 두 가지 예에서 통합은 프로그램 목표를 달성하기위한 전략입니다.

In each example, the specifics of integration will be different; in both examples, integration is a strategy for achieving program goals.


프로그램 수준의 커리큘럼 의사 결정이 명확하고 교육 과정 통합이 프로그램 목표 중 일부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선택되면, 여러 가지 결정을 내려야합니다.

Once the program-level curriculum decisions are clear, and curricular integration is selected as a strategy for achieving some of the program goals, a number of program-level integration decisions need to be made. Table 1





  • 목적 (왜?) : 달성하려는 통합은 무엇입니까?

  • 형태 (무엇?) : 어떤 요소가 통합되어야 하는가?

  • 차원 (언제?) : 통합 활동의 경계는 무엇입니까?

  • 환경 (Where?) : 통합 교육은 어떤 교육 환경에서 이루어져야합니까?

  • 일관성 (어떻게?) : 통합 활동을 통합하고 무결성을 제공하는 기본 원칙 또는 원칙은 무엇입니까?

  • Purpose(s) (Why?) : What is the integration trying to achieve?

  • Forms (What?) : Which elements are to be integrated?

  • Dimensions (When?) : What are the boundaries of the integration activity?

  • Environments (Where?) : In what teaching environments should integration take place?

  • Coherence (How?) : What underlying principle or principles unify the integration activity and provide it with integrity?




코스(과목)-수준 결정

Course-level decisions


과목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커리큘럼 개발 결정은 과정 목표, 내용, 순서, 평가 형식과 관련됩니다 (그림 1) .20 

    • 과정 목표는 프로그램에서 특정 과목의 역할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 또한 학생, 분야 (예 : 전문과별 역량, 시험 요구 사항), 기타 이해 관계자의 요구에 기반하여 결정되어야 한다. 

이 활동은 교수 설계 이론(ADDIE?!)에서 "분석Analysis"이라고도 합니다. 분석에 필요한 많은 정보는 프로그램 수준의 통합 결정에서 비롯됩니다. 학생에 대한 정보(예 : 학부 전공, 과거 경험)도 필요합니다. 특정 과정에 대한 학생들의 시작 지식과 기술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추가 분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Curriculum development decisions to be made at the course level relate to course objectives, content, and sequencing, as well as form of assessment (Figure 1).20 Course objectives can be determined by considering the role of the course in the program and the needs of the students, the field (e.g., specialty competencies, examination requirements), and other stakeholders. This activity is referred to in instructional design theory as “analysis.” Much of the information needed to complete the analysis will result from the program-level integration decisions; information about the student body (e.g., undergraduate majors, past experiences) is also needed. Further analysis may be necessary to assess students’ starting knowledge and skills for the specific course.


과목 목표가 확인되면 내용을 결정하고, 순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과목 목표는 평가수단(예 : 테스트, 관찰)과도 조화를 이루어야합니다. 이러한 코스 수준의 커리큘럼 결정은 교육 디자인 이론에서 "디자인"이라고합니다.

Once the course objectives have been identified, the content can be specified and its order of presentation determined. The course objectives should also be aligned with assignments or other means of assessing the extent to which students have achieved them (e.g., tests, observations). Together, these course-level curriculum decisions are referred to in instructional design theory as “design.”



디자인 결정은 과목을 프레이밍하며 과목 수준에서 필요한 통합의 성격을 결정합니다. 그림 1에서 언급했듯이 과정 수준의 통합 결정에는 필요한 통합 유형과 교수/자원/스케줄링에 대한 관련 의미가 포함됩니다. 필요한 통합의 본질을 결정하는 유용한 방법은 Harden 1의 "통합 사다리"(표 2에 요약 됨)에 설명 된 연속체를 따라 과목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The design decisions frame the course and determine the nature of integration required at the course level. As noted in Figure 1, course- level integration decisions include the types of integration needed and the associated implications for faculty, resources, and scheduling. A useful way of determining the nature of integration required is to locate the course along the continuum depicted in Harden’s1 “integration ladder” (summarized in Table 2).


코스 디렉터가 직면하는 질문은 이것이다 "과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유형의 통합이 필요합니까?"

The question facing course directors is, “What type of integration is needed to achieve the course objectives?”


카네기 재단 보고서에서 "의대에서 더 많은 임상 경험을 병합하는"일반적인 권고안을 고려하십시오 .3이 목표는 연속체를 따라 다양한 지점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달성 될 수 있습니다 (표 2).

Consider the general recommendation in the Carnegie Foundation report to “incorporat[e] more clinical experiences earlier in medical school.”3 This objective can be achieved in many ways at different points along the continuum (Table 2).


    • 예를 들어, Gross Anatomy와 같은 기초과학 과정은 과정에서 임상 데모 또는 생존 환자 조우를 "nest"할 수 있습니다. 

    • 또는, 그러한 과목이 독자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방법도 있다. 대신, "다학제적" 사례 기반 방식으로 교육 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경우에는 다른 신체 시스템에 대한 과목에서 다뤄지거나, 

      • "doctoring" 과목의 초기 임상 경험에서 다뤄질 수도 있다. 

이 두 가지 예는 코스 수준 분석이 코스 수준 통합 결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줍니다.

For example, a basic science course like Gross Anatomy could “nest” clinical demonstrations or live patient encounters in the course. Alternatively, the course could cease to exist in stand-alone form; instead, the material could be taught in a “multidisciplinary,” case-based manner across courses on different body systems or in conjunction with early clinical experiences in a “doctoring” course. These two examples illustrate how course-level analysis will affect course-level integration decisions.




    • 많은 수의 의대 학생들이 해부학 원리에 대한 적절한 준비가 없다고 판단되면 "nesting"또는 "complementary" 통합을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 If the analysis determines that a large number of the medical school’s students do not have adequate preparation in the principles of anatomy, then “nesting” or “complementary” integration would make sense.


    • 앞서 결정한 프로그램-수준 통합 결정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커리큘럼이 (커리큘럼 통합의 기본 원리로서) 장기 시스템에 의해 조직되어야한다고 결정되었고, 분석 결과 학생들은 해부학 원칙에 대한 적절한 준비가되어 있다면, Multidisciplinary 통합 접근법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 Previous program-level integration decisions are also influential: If it has been decided that the curriculum should be organized by organ systems (as the underlying principle of curricular integration), and analysis indicates that students have adequate preparation in the principles of anatomy, then a multidisciplinary integration approach may be appropriate.


카네기 재단 보고서에서 "의과 대학 후반부에 지식 구축을위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지적한 목표의 충족도 여러면에서 달성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총 해부학 교수진과의 세션은 학생들이 지식을 적용하는 것을 돕기 위해 임상실습 안에 "nested"될 수 있습니다. 외과적 개입을 확인하기 위해 정보를 합성하는 것과 같이 학생들의 고차원 적 사고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면, multidisciplinary 접근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Meeting the general objective of the Carnegie Foundation report to “provid[e] more opportunities for knowledge building later in medical school”3 may also be achieved in many ways. For example, sessions with Gross Anatomy faculty could be “nested” into clerkships to help students apply knowledge. If the aim is to develop students’ higher-level thinking, such as synthesizing information to identify surgical interventions, a multidisciplinary approach may be appropriate.


어떤 수준의 통합을 이루려고 하는지는, 특히 그 통합이 사다리에서 높은 위치에 있을 때는, 과목 delivery에도 여러 collateral implication을 줄 수 있다.

    • 첫째, 과목이 통합 수준을 높이게 되면, 중앙 집중식 과정 설계와 전반적인 교육과정 계획을 위하여 더 많은 교수 시간이 요구됩니다.

    • 둘째, 모든 교수진이 전통적 전문 분야 이외의 융합 과정에서 팀 교육이나 교수법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새로운 역할을 수행해야하는 교수진의 채용 및 교수개발과 관련된 교육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수준의 전략을 결정하지 못하면, 교수들의 노력과 교육과정의 일관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부적절한 과목-수준의 전략이 채택 될 수 있습니다.

    • 또한, 과목 수준에서의 조정되지 않은 통합 전략은 프로그램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통합을 유도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예에서 알 수 있듯이 커리큘럼 개발 결정을 내린 다음 각 단계에서 통합 결정을 내리면 통합의 "다다익선" 실수를 피할 수 있습니다.

The level of course integration targeted, particularly if it is one of the higher levels on the continuum, may have important collateral implications for course delivery.18 

    • First, as courses move to increasing levels of integration, more faculty time is required both for centralized course design and overall curriculum planning. 

    • Second, not all faculty may be comfortable with team teaching or teaching in fused courses outside their traditional areas of expertise. These issues may increase the costs of education related to the recruitment and development of faculty who must take on new roles. In addition, failing to determine program-level strategies first may lead to the adoption of an inappropriate course- level strategy with substantial implications for faculty effort and curricular coherence. 

    • Further, uncoordinated integration strategies at the course level may lead to more integration than is necessary to achieve program goals. As the examples above demonstrate, first making the curriculum development decisions and then the integration decisions at each level may help avoid the “more is better” phenomenon.


앞서 말한 단계들이 항상 선형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과목 레벨에서는 의사 결정의 상호 작용이있을 수 있습니다. 즉, 통합 연속체에 대한 코스의 적절한 위치를 논의하면 내용 및 순서 결정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프로그램 수준에서 내려진 결정을 바꿔서는 안됩니. 그렇게 되면 과목이 교육과정을 좌지우지하게되며, 효과적인 교육과정 oversight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강사와의 충분한 심의 및 토론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 수준의 커리큘럼 개발 및 통합 수준 결정을 통해 과목 수준의 의사 결정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We noted earlier that these steps may not always be linear. Particularly at the course level, there may be interplay of the decision making; that is, discussing the appropriate placement of the course on the integration continuum may result in changes to the content and sequencing decisions. Such discussions should not, however, change decisions that have been made at the program level: That would allow courses to drive the program and indicate a lack of effective curricular oversight. This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devoting ample deliberation and discussion time with faculty to ensure that they clearly understand the program-level curriculum development and integration decisions driving course-level decisions.




수업 수준 결정

Session-level decisions


세션 수준 코스 개발 ​​결정은 목표, 내용, 순서, 전략 (교수 방법, 형식 및 자료) (그림 1)과 관련이 있습니다 .20 이러한 측면을 교수 설계 이론에서 "개발Development"이라고 부릅니다. 교수진은 이 단계에서 거의 무한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Session-level course development decisions relate to objectives, content, sequencing, and strategies (teaching methods, formats, and materials) (Figure 1).20 These aspects are referred to in instructional design theory as “development.” Faculty have almost endless options in this stage of course development.


"올바른"교수 전략을 선택하는 것은 세션의 목표에 기초해야합니다. 교수가 대답해야하는 질문은 "세션이 끝나면 학생들이 무엇을 알기를 원하거나 할 수 있는가?"21,22

Selecting the “right” teaching strategies should be based on the session’s objectives. The question that faculty must answer is, “What do we want the students to know or be able to do at the conclusion of the session?”21,22


Carnegie Foundation 보고서는 "의학 교육의 연속체에서 형식적 지식과 경험적 지식 간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3 학습 관점에서 볼 때 교수진은 통합을위한 "판"을 깔아줄 수는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학생 자신이 지식과 경험을 통합해야합니다. Benor9는 차이점을 설명했습니다.

The Carnegie Foundation report recommends “strengthening connections between formal and experiential knowledge across the continuum of medical education.”3 From a learning standpoint, although faculty can “set the table” for integration, the learner ultimately needs to integrate his or her own knowledge and experience. Benor9 described the difference:


      • 어떤 교육과정은 여러 학문분야가 동시에 제시되며, 그 분야들간의 상호 연결을 보여주지만, 학생에게 transfer을 요구하지 않는다. 

      • 한편으로는 학생에게 한 학문분야가 다른 학문분야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고, 공통점은 무엇인지를 학생이 일반화하고 찾아내도록 하는 교육과정이 있다. 

이 두 가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 전자는 교육과정 기획자, 즉 매크로 수준에서 통합을 보여줍니다. 

      • 후자는 학습자, 미시적 수준의 통합이다.

There is a fundamental difference between a curriculum in which many disciplines are represented simultaneously, reflecting many interconnections among them but not requiring the student to achieve any transfer, and a curriculum in which the student is required to generalize, to identify commonalities and to draw conclusions applicable to other disciplines…. The former type of curriculum demonstrates integration on the part of the planner, at the macro- level; the latter, on the learner’s at the micro-level.



개개인의 학습자의 인지 처리 차원은 블룸의 목표 분류의 마지막 두 단계 인 "합성"과 "평가"에서 발생합니다. 10,11 이러한 두 단계를 목표로하는 교수법에는 문제, 사례, 시뮬레이션, 프로젝트의 사용이 포함됩니다 , 연습 및 비평. 반대로 강의, 비디오, 예제, 역할 연기 및 데모를 통해 낮은 수준의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습니다.

The individual’s learner’s cognitive processing dimensions related to integration occur at the final two levels of Bloom’s taxonomy of objectives: “synthesis” and “evaluation.”10,11 

    • Teaching methods that target these two levels include the use of problems, cases, simulations, projects, exercises, and critiques. 

    • (In contrast, lower-level objectives can be achieved through lectures, videos, examples, role-play, and demonstrations.)


표 3에서는 학습자가 자료를 통합 할 수 있도록 성인 학습 관점에서 고안된 세션 활동의 개요를 제공합니다 .5-8, 17,20-22

In Table 3, we provide an outline of session activities that are designed from an adult learning standpoint to help the learner integrate material.5–8,17,20–22


학생이 지식과 경험을 통합하기 위해서는 관련 어휘와 용어에 익숙해야하며, 내용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9 이것은 블룸의 목표 분류법에서 "합성"이 위치한 곳과 일치합니다. 또한 Session synthesis는 참여와 성찰에 의해 촉진된다 .6,7,21,22 학생들은 이러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추가적인 훈련과 실습을 필요로 할 수 있나, 교수진은 그렇게하도록 돕기 위해 수많은 기술을 사용할 수있다 .21,22 우리 경험에 따르면 공유 된 참여 활동shared engagement activity (소그룹 활동)는 다음처럼 할 때 효과적이다.

    • 학생들에게 그룹이 사용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 대답해야 할 명확한 질문이있는 구조화 된 접근 방식을 제공하고,

    • 모든 그룹 구성원 (타임키퍼나 보고자 포함)에 대한 역할 할당

    • 완료된 작업을 전략적으로 활용합니다 (예 :보고 할 때 반복 줄이기, 교수에 의한 주요 내용 요약).

Students’ ability to integrate knowledge and experience requires that they be familiar with relevant vocabulary and terminology and have some level of knowledge of the content.9 This is consistent with where “synthesis” occurs on the taxonomy of objectives.10,11 Session synthesis is also fueled by shared engagement and reflection.6,7,21,22 Students may require additional training and practice to develop these skills, however, and faculty can employ numerous techniques to help them do so.21,22 In our own experience, we have found that shared engagement activities (i.e., small-group work) are effective when we 

    • explain to students why groups are being used, 

    • provide a structured approach with clear questions to be answered, 

    • assign roles for all group members (including someone to keep time and someone to report out), and 

    • make strategic use of the work completed (e.g., limited repetition when reporting out, faculty summarization of critical points). 


우리는 수업 세션 전후에 특정 질문을 할 때 학생들의 성찰 능력이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학생들은 코스 웹 사이트에 게시된 서면 성찰으로 응답해야합니다. 교수진은 이러한 게시물에 대한 graded 피드백과 함께 추가 성찰을 위한 코멘트를 줄 수 있다.

We have found that students’ reflective abilities increase when we pose specific questions either before or after class sessions, to which students must respond with a written reflection posted on the course Web site. Faculty provide graded feedback on these posts along with comments to foster additional reflection.



준비

Preparation


학습자에게 필요한 배경 정보 제공

• 앞으로 올 일에 대한 기대치를 설정하십시오.

Give the learner needed background information 

• Set expectations for what is to come


사전에 독서 과제, 질문 또는 문제를 할당하십시오.

• 세션 진행 방법을 명확하게 기술하십시오.

Assign readings, questions, or problems in advance 

• Describe clearly how session will run


연결짓기

Linking


• 두뇌 자극 : 이미 학습자와 경험 한 학습자를 연결하십시오.

• Stimulate the brain: Connect to what the learner already and/or has experienced


• 이전 세션 및 / 또는 다른 과목에서 세부 사항 회상

• 최근 경험에 대한 질문

• Reference/recall specifics from prior session and/or other coursework 

• Query about recent experiences



참여

Engagement



• Excite : 관련성을 보여줌으로써 학습자를 연결시킵니다.

• 자료 및 학습 지침 제시

• 참여 : 학습자가 자료를 사용하여 사전 지식 및 경험과 통합시킵니다.

• 인식 증진 : 학습자가 자신이 얻은 것을 깨닫도록 도와줍니다.

• Excite: Hook the learner by showing the relevance 

• Present material and learning guidance 

• Engage: Have the learner use the material to integrate it with prior knowledge and experience 

• Foster awareness: Help the learner realize what he or she has gained


• 놀랄만한 통계, 환자 이야기 등을 후크로 사용하십시오.

• 사례, 문제, 프로젝트 등을 제시하고 원하는 사고 / 행동을 제시하십시오.

• 문제를 해결하고 계획을 세우며 응답을 작성하기 위해 개인, 쌍 또는 소그룹을 할당하십시오.

• 반성과 토론의 기회를 제공한다. 피드백

• Use alarming statistics, a story of a patient, etc., as a hook

• Present a case, problem, project, etc., and the thought/action desired 

• Assign individuals, pairs, or small groups to solve a problem, develop a plan, formulate a response, etc. 

• Provide opportunity for reflection and discussion; feedback


전이

Transfer


• 새로운 학습의 유지 강화

• Enhance retention of new learning


• 향후 검색을위한 단서 및 전략 제공

• 다음 세션 설명

• Provide cues and strategies for future retrieval 

• Describe next session



권고와 결론

Recommendations and Conclusions


커리큘럼 개발 전략으로 통합을 구현하려면 교수진과 학생, 그리고 종종 추가 리소스가 필요함은 명백하다. 교수 및 학생은 새로운 교수 및 학습 방법의 도입 초기에 불편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교수진은 협업적 형식이나보다 능동적 학습 방법을 사용하여 가르 칠 준비가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과목 재설계 과정에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경험적 학습 활동을 개념화하고 코드화하는 것보다 강의를 하는 것이 훨씬 더 쉬울 수 있습니다. 

  • 어떤 학생들은 능동적 학습에서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거나 그룹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에 분개할 수 있다. 이들은 교수에게 지식을 전수 받도록 "돈을 낸"것으로 인식합니다. 

  • 이를 위해서는 자기 주도적 학습 및 그룹 학습의 방법과 가치에 관한 추가 자료가 개발되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또한 교실 및 실험실과 같은 시설은 그룹 작업을보다 잘 수용 할 수 있도록 다시 설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일정을 변경하고 적절한 시설을 찾고 평가 메커니즘을 수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있는 관리 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Clearly, implementing integration as a curriculum development strategy requires considerable effort on the part of both faculty and students and, frequently, additional resources. Faculty and students may experience initial discomfort when new approaches to teaching and learning are introduced. 

  • Faculty may not be prepared to teach using collaborative formats or more active learning methods. 

  • Redesigning courses requires considerable time and energy; it is far easier to deliver a lecture than it is to conceptualize and codevelop experiential learning activities. 

  • Students for whom active learning is a new experience may resent learning on their own and in groups with others, perceiving that they have “paid” for learned faculty to impart knowledge to them. 

  • This may require additional material to be developed regarding the methods and value of self-directed and group learning. 

  • Further, facilities, such as classrooms and laboratories, may need to be redesigned to better accommodate group work. 

  • Additional administrative personnel may be needed to help change scheduling, locate appropriate facilities, and modify evaluation mechanisms.



동시에 통합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면 많은 잠재적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교수진은 연구 및 출판 기회로 이어지는 새로운 협력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팀 교사로서의 전문성 개발을 향상시키고 코스 리더십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더 많이 가르치는 것을 즐긴다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 학생들, 특히 멀티 태스킹 밀레니엄 세대의 학생들은 수업 시간을 좀 더 즐길 수 있으며, 배우는 과정에서 자기 주도적으로되기 때문에 앞으로 점차 도움이 될 기술들을 습득하게됩니다. 

  • 궁극적으로, 의과대학을 졸업 한 의사가보다 고도로 발달 된 분석적, 경험적 및 창조적 사고 기술을 활용한다면 환자와 지역 사회가 도움을 받을 것이다. 이러한 기술의 개발은 [통합을 하나의 전략으로 삼고, 교육과정 개혁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의 일부로서 채택되고 시행되는 교수 설계의 사용한다면] 교수들이 도움을 줄 수 있다.



At the same time, adopting a systematic approach to integration offers many potential benefits. 

  • Faculty may enter into new collaborations that lead to research and publishing opportunities. These collaborations may enhance their professional development as team teachers and offer new opportunities for course leadership. They may also discover they enjoy teaching more. 

  • Students, particularly those of the multitasking millennial generation, are likely to enjoy class sessions more and, by becoming more self-directed in their learning, gain a skill that will serve them well for the rest of their careers. 

  • Ultimately, patients and communities will benefit from physicians who graduate from medical school with more highly developed analytic, heuristic, and creative thinking skills—skills that faculty helped them develop through the use of instructional design adopted and implemented as part of a comprehensive approach to curricular reform that used integration as a strategy.



11 Krathwohl DR. A revision of Bloom’s taxonomy: An overview. Theory Into Practice. 2002;41:212–218.









 2012 Jun;87(6):729-34. doi: 10.1097/ACM.0b013e318253cad4.

Perspectivedeconstructing integration: a framework for the rational application of integration as a guiding curricular strategy.

Author information

1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and Health Sciences, Washington, DC 20037, USA.

Abstract

In response to historical criticism, evolving accreditation standards, and recent reports on curricula, medical educators and medical schools have been eagerly pursuing integration as a goal of curricular reform. The general education literature broadly considers integration to be the deliberate unification of separate areas of knowledge, and it provides support for the concept that integration better meets the needs of adult learners in professional education. The use of integration as a curricular goal is not without its critics, however, nor is it free of difficulties in implementation. In this perspective, the authors propose that most of these difficulties arise from a failure to recognize that integration is a strategy for curricular development rather than a goal in itself, and they argue that adopting a systematic approach to integration offers many potential benefits. They articulate the conceptual and practical issues that they believe are critical to consider in order to achieve successful curricular integration, and they suggest that integration should be approached as a subset of broader curriculum development decisions. They propose a three-level framework for applying integration as a guiding curricular strategy, in which decisions about integration must follow curricular decisions made at the program level, the course level, and then the individual session level.

PMID:
 
22534596
 
DOI:
 
10.1097/ACM.0b013e318253cad4


온라인 의료 프로페셔널리즘: 환자와 공중관계성 ACP-FSMB 정책강령(Ann Intern Med, 2013)

Online Medical Professionalism: Patient and Public Relationships: Policy Statement From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and the Federation of State Medical Boards 


Jeanne M. Farnan, MD, MHPE; Lois Snyder Sulmasy, JD; Brooke K. Worster, MD; Humayun J. Chaudhry, DO, MS, SM; Janelle A. Rhyne, MD, MA; Vineet M. Arora, MD, MAPP; for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Ethics, Professionalism and Human Rights Committee;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Council of Associates; the Federation of State Medical Boards Special Committee on Ethics and Professionalism*




환자와 대중을 보호하고 양질의 헬스케어를 장려하기 위해서는 테크놀로지 사용의 기회를 활용하는 것과 그에 내재된 문제점을 인식하는 것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지적했듯이 "전문성을 희생시켜서 연결성connectivity를 얻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3).

To protect patients and the public and promote quality health care, it is critical to strike the proper balance to harness opportunities while being aware of inherent challenges in using technology. But as others have pointed out, “Connectivity need not come at the expense of professionalism” (3).


혁신은 종종 이익을 가져 오지만, 기술 도입의 속도는 때로 기존 정책, 법률 및 지침의 변화속도를 능가합니다.

Innovations often bring benefits, but rapid introduction of technology sometimes outpaces existing policies, laws, and guidelines.


  • 여기서 "온라인"또는 "디지털"은 컴퓨터와 전화를 사용한 정보의 electronic posting을 의미합니다. 

  • "웹 2.0"은 사용자에 의해 자체 제작된 콘텐츠 리소스가 미디어 공유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유포되는 것를 말합니다.

Here, “online” or “digital” refers to the electronic posting of information and its exchange using computers and phones. 

“Web 2.0” refers to those resources in which self-created content by users is made and posted for public dissemination by means of media sharing platforms.


방법

METHODS


This position statement was authored on behalf of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ACP) Ethics, Professionalism, and Human Rights Committee, the ACP Council of Associates, and the Federation of State Medical Boards (FSMB) Special Committee on Ethics and Professionalism. They and the authors developed the statement between May 2011 and October 2012.




입장

POSITIONS


입장 1 : 온라인 미디어를 사용하여 환자와 의사에게 상당한 교육적 혜택을 가져올 수 있지만, 윤리적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문직과 환자 - 의사 관계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 의사는 온라인 환경과 온라인 의사소통에 있어서도 관계, 기밀 유지, 사생활, 인간에 대한 존중 등을 보존preserve하는데 필요한 윤리적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해야합니다.

Position 1: Use of online media can bring significant educational benefits to patients and physicians, but may also pose ethical challenges. Maintaining trust in the profession and in patient–physician relationships requires that physicians consistently apply ethical principles for preserving the relationship, confidentiality, privacy, and respect for persons to online settings and communications.


환자 - 의사 관계

The Patient–Physician Relationship


전문적 상호 작용을 위한 표준은, 면대면이든 온라인이든, 환자와 의사 간의 모든 의사 소통 유형에 대해 일관성을 유지해야합니다. 환자와 의사 간의 만남encounter은 양 당사자의 권리와 의무를 수반하는 확립된established 환자 - 의사 관계의 범위 내에서만 발생해야합니다.

Standards for professional interactions should be consistent across all forms of communication between the patient and physician, whether in person or online. Encounters between patients and physicians should only occur within the bounds of an established patient–physician relationship, which entails rights and obligations for both parties.



전자 메일 및 기타 의사 소통 수단은 면대면 만남을, 보완 할 수는 있지만, 대체 할 수는 없습니다.

E-mail and other electronic means of communication can supplement, but not replace, face-to-face encounters.


온라인 프로페셔널리즘은 [바디랭귀지의 맥락이 없는 서면 언어의 모호함], [온라인 매체의 남용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5). 소셜 미디어 도구의 사용 용이성 및 즉각성 (특히 사용자가  “pausing before posting”하지 않는 경우)은 의도하지 않은 결과 또는 메시지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Online professionalism can pose challenges because of the ambiguity of written language without the context of body language or lack of awareness of the potential abuses of such media (5). The ease of use and immediacy of social media tools—especially if users do not engage in “pausing before posting”—can lead to unintended outcomes or messages.



환자 - 의사 관계를 온라인으로까지 확대할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초반에 중요한 요소는 다음과 같다.

    • 교환의 의도 된 목적과 대화의 내용;

    • 온라인 미디어의 즉각성과 그에 따르는 기대(e.g. 응답 시간)

    • 어떻게 기밀성을 유지하면서 의사 소통을 할 것인지(예 :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마이크로 블로깅 또는 보호 된 서버의 전문 전자 메일을 통해) 

    • 긴급 상황을 어떻게 관리 할 것인가.

The initial decision about whether to extend the patient–physician relationship to the online setting includes the following factors: 

    • the intended purpose of the exchange and the content of conversation; 

    • the immediacy of electronic media and expectations, including response time; 

    • how communication will take place (for example, through social networking sites, microblogging, or professional e-mail on a protected server) while maintaining confidentiality; and 

    • how emergency or urgent situations will be managed.



환자 - 의사 관계 : 친구를 맺을 것인가 말 것인가?

The Patient–Physician Relationship: To Friend (and Google) or Not to Friend (and Google)?


때때로 환자가 먼저 온라인 의사 소통을 시작하기도 한다. 최근의 한 연구는 (친구를 맺거나 응답하는 의사들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환자가 의사에게 온라인 "친구"요청을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기관 정책은 점점 의사와 환자 간의 온라인 소통을 권장하지 않는 쪽으로 가고 있다(8). FSMB는 특히 의사들이 "페이스 북과 같은 개인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서 현재 또는 과거 환자와 상호 작용"(9)하지 않기를 권한다.

Patients will sometimes initiate online communication. One recent study suggested that many patients extend online “friend” requests to their physicians, although very few physicians reciprocate or respond (7). Organizational policy statements increasingly discourage personal communication between physicians and patients online (8). The FSMB specifically discourages physicians from “interacting with current or past patients on personal social networking sites such as Facebook” (9).


웹에서 교환되는 정보는 (일반 대중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어도 양방향 도로입니다. 환자가 의사의 개인 행동에 대해 알게되는 것처럼, 의사는 환자가 어떤 risk-taking 또는 반-건강적 행동을 하는지 관찰 할 수 있습니다.

Information exchanged on the Web is at least a 2-way street because it may also be available to the general public. Just as patients may learn about the personal behavior of physicians, physicians may observe patients participating in risk-taking or health-averse behaviors.


(응급실에서 의식이없는 환자를 식별하기위한 시도를 포함하여) 인터넷에서 환자 정보를 검색하는 의사의 행동은 여러 상황에서 보고된 바 있다. 그러나 종종 이것은 "호기심, 관음증 및 습관"(10)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비록 일화적인 보고서가 약간의 이점을 강조하지만(예를 들어, 환자가 자살에 관해 블로깅을 하고 있을 때 개입하는 것), 이러한 행동은 professional-personal 경계를 흐리게 할 잠재적 위험이 있다.

This online practice, known as patient-targeted Googling, has been described in many settings, including an attempt to identify an unconscious patient in the emergency department. But often, it instead can be linked to “curiosity, voyeurism and habit” (10). Although anecdotal reports highlight some benefit (for example, intervening when a patient is blogging about suicide), real potential exists for blurring professional and personal boundaries.


환자와 의사 교육

Patient and Physician Education


인터넷은 교육을 위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환자는 질병 관련 소셜 네트워킹 페이지 (10)를 사용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 할 수 있습니다.

The Internet can be a powerful tool for education. Patients can share and discuss information using illnessspecific social networking pages (10).


의사는 환자가 추천하는 온라인 리소스의 질을 고려하여야 하며, 환자에게 정보의 퀄리티가 확인되는 피어 리뷰 미디어 및 웹 사이트를 알려줘야 한다. 주 의료위원회 또는 대학의 권고 사항을 사용하고 공유하면, 의사와 환자 모두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Physicians should consider the quality of online resources they recommend and guide patients to peerreviewed media and Web sites where the quality control of information can be checked. Using and sharing recommendations from state medical boards or the College may help direct physicians and patients to resources that are more accurate and objective.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킹은 공중 보건에도 도움이됩니다 (16). 그러나 온라인 활동은 개인 의사는 물론 전문직 전체에 대해서도 윤리적인 어려움을 가져옵니다. 디지털 미디어는 온라인 토론 커뮤니티와 유사한 수단을 통해 의사와 의사 간의 상호 작용과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되고 등록된 사용자만 공유 정보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의사의 책임입니다. Clinical vignettes에는 모든 개인 식별 정보를 제거해야합니다.

The Internet and social networking can also serve the public health (16). But online activities also bring ethical challenges for the profession and individual physicians. Digital media may help to in-crease physician–physician interaction and education via online discussion communities and similar means; however, it is the responsibility of physicians to ensure that only verified and registered users have access to shared information. Clinical vignettes, must have all personal identifying information removed, including any revealing references to a patient who serves as the basis for an illustrative narrative.


동료 간 비공식적인 토론과 마찬가지로, 좌절감과 "환기venting"는 온라인 포럼에서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지어는 close contacts 사이에서조차 무례하거나 프로페셔널리즘을 훼손 할 수 있기 때문에, ACP와 FSMB는 이를 권장하지 않는다. 또한 블로그 게시 또는 트위터와 같은 microblog 사이트에서도 "venting"은 권고되지 않는데, 이런 행동이 부적절하거나 unprofessional하게 비추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17). 늦게 도착한 환자를 비난하거나, 행동 변화 (예 :식이 요법과 체중 감소)를 고수하지 않은 환자를 비난하는 의사는 profession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훼손 할 수 있습니다.

Just as with informal in-person discussions among colleagues, the airing of frustrations and “venting” may occur in online forums. The ACP and the FSMB recommend against this practice, even among close contacts, as it may be disrespectful and undermine professionalism. We also caution against this practice in other forums, specifically blog postings or microblog sites, such as Twitter, as the material may present the physician or physician-in-training in an inappropriate or unprofessional light (17). Physicians criticizing late-arriving patients or disparaging patients for not adhering to behavior changes (such as diet and weight loss) can undermine trust in the profession.




환자 비밀 유지

Confidentiality


비밀을 유지함으로써 환자의 권리와 사생활을 존중할 수 있으며, 비밀을 유지해줄 때 환자가 medical care를 seek하고, 개방적 자세로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

Confidentiality respects patient rights and privacy, and this encourages patients to seek medical care and openly discuss issues.


"의사는 기밀 유지를 위해 환자 정보 저장 및 전송에 대한 적절한 보안 프로토콜을 준수해야 하며, 전자 통신 및 의사 결정 도구 사용에 대한 best practice를 준수해야 한다."

“Physicians must follow appropriate security protocols for storage and transfer of patient information to maintain confidentiality, adhering to best practices for electronic communication and use of decision making tools”



디지털 환경에서 환자 정보 공유는 표준 가정용 인터넷 연결보다 항상 높은 보안 수준을 유지해야합니다.

In digital environments, the sharing of patient information must always be held to a higher level of security than standard residential Internet connections.


EHR을 가정에서 접근하기 전에 기관 내 정책을 검토해야 하며, 특히 개인용 장치에 필요한 보안 수준을 유지해야합니다.

Institutional-based policies on home access of the electronic health record should be reviewed before use, specifically maintaining the level of security required for use on personal devices.


많은 의사들이 전문 직업을 관리하는 데 모바일 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바일 솔루션은 기밀성을 보장해야합니다. 특히 장치 나 태블릿 컴퓨터를 사용하여 전자 의료 기록에 액세스하는 경우 특히 그러합니다. 디지털 장치는 장치를 제대로 보관하지 않거나 도난당한 경우에도 환자 정보를 보호하도록 구성되어야합니다. 모바일 관리 솔루션은 이러한 안전망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19). 또한 공개 된 보안되지 않은 무선 네트워크 및 셀룰러 장치 네트워크의 사용은 고유 한 공공 접근성 및 환자 정보가 손상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Because many physicians use mobile devices to help manage their professional careers, mobile solutions are required to ensure confidentiality, especially when such devices or tablet computers are used to access electronic medical records. Digital devices must be configured to protect patient information should the devices be misplaced or stolen; mobile management solutions can help provide such a safety net (19). In addition, the use of public, unsecured wireless networks and cellular device networks is discouraged given their inherent public accessibility and the potential for patient information to be compromised.


환자 사진이나 방사선 사진을 찍을 때, 의사는 모든 건강 기록과 마찬가지로 이 정보를 보호 할 책임이 있다. 교육용 자료에서 방사선 이미지의 deidentification이 보장되어야한다 (21).

In taking a patient photograph or radiographic image, the physician is accepting responsibility to protect this information just as for all health records. Deidentification of radiographic images in the context of educational lectures must be ensured (21).




의사외 사회

Medicine and Society


프로페셔널리즘은 의사와 사회 간의 사회적 계약의 기초입니다 (22).

Professionalism is the foundation for the social contract between physicians and society (22).


의사와 환자 간의 친밀한 관계가 의사에게 높은 윤리적 행동을 기대하게합니다 (24). 사회적 기대는 종종 professional practice를 넘어 의사의 일상 활동으로 확장됩니다. 잘못된 판단은 (그 판단을 내린) 개인 의사뿐만 아니라 의료계 전체에게 투영된다.

The intimate natur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ians and patients results in the expectation of high ethical behavior by physicians (24). Societal expectations often extend beyond professional practice and into the daily activities of the physician. Poor judgment reflects not only on the individual physician but also on the profession.




입장 2 : 온라인에서는 전문 분야와 사회 분야의 경계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의사는 두 가지 분야를 분리하여 두 분야에서 모두 프로페셔널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Position 2: The boundaries between professional and social spheres can blur online. Physicians should keep the 2 spheres separate and comport themselves professionally in both.


역할과 대표성

Role and Representation


커뮤니티의 존중을 개인으로서 그리고 직업의 일원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포스팅의 내용 뿐만 아니라 정보를 게시하는 개인의 role도 고려해야합니다. 의사로서 자료를 게시 했습니까? 아니면 의견을 올린 개인이, 어쩌다 의사인 것입니까? 이 구별을 유지할 수 있습니까?

To maintain the respect of the community as individuals and as members of a profession, not only should the content of all online postings be considered but also the role of the individual posting the information. Are individuals posting material in their role as physicians, or are they merely stating opinions and also happen to practice medicine? Can this distinction be maintained?


미국 의사 협회 (American Medical Association)는 public과 professional 디지털 정체성을 분리하고, 특히 온라인 사이트나 정체성identities를 별개로 유지할 것을 강력히 제안합니다 (16).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strongly suggests divorcing public and professional digital identities, specifically maintaining separate online sites or identities for the separate roles (16).


ACP 윤리 강령은 "소셜 네트워크, 블로그 및 비디오 사이트와 같은 온라인 미디어를 사용하는 의사는 사회적 정체성과 직업적 정체성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 가능성을 인식해야합니다"(4). 문제는 개인이 의심스러운 자료를 게시하면서도 동시에 자신을 의사 또는 의사 (26-28)로 인식할 때 발생합니다.

The ACP Ethics Manual states, “Physicians who use online media, such as social networks, blogs, and video sites, should be aware of the potential to blur social and professional boundaries” (4). Problems occur when individuals post questionable material while identifying themselves as a physician or physician-in-training (26–28).


때로는 의사가 의사로서의 경험에 대해 온라인에 글을 써달라고 요청받거나 자의에 의해 글을 쓸 수도 있고, 웹 사이트에 의사로서 의견을 게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credentials와 COI을 공개해야합니다. 웹에서의 의견 게시나 responding에 따르는 위험성을 고려해야합니다. 웹에 진정한 의미의 익명 게시물은 존재하지 않으며, 검색 엔진과 검색 엔진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원본 게시물이나 댓글을 누가 썼는지 알아내는 것은 더 쉬워졌다(29). 의사는 (의도한 것이든 아니든)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게시 된 정보는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퍼질 수 있고, 원래 글을 작성한 맥락에서 벗어나게 될 수도 있으며, 온라인 상에 공공적으로 게시되거나 영구적으로 검색가능하게 될 수 있음을 인식해야합니다. 의사는 디지털 미디어에 관한 기관 정책을 따르고 (30) 전문직 학회 및 주 의료위원회에서 지침을 구해야합니다.

At times, physicians may be asked or may choose to write online about their professional experiences, or they may post comments on a Web site as a physician. When doing so, they must disclose their credentials and any conflicts of interest. They should consider the dangers of posting or responding to comments on the Web. Truly anonymous postings do not exist on the Web, and with the increased sophistication of searching and search engines, the ability to link posts or comments to the original contributor has expanded (29). Physicians should be aware that information posted on a social networking site may be disseminated (whether intended or not) to a larger audience, be taken out of context, and remain publicly available or retrievable online in perpetuity. Physicians should follow their institutional policy on digital media (30) and seek guidance from professional societies and state medical boards.



경계 유지

Maintaining Boundaries


ACP와 FSMB는 의사의 개인 및 사회적 온라인 상호 작용에 환자를 포함하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의사와 환자 사이에는 전문적인 거리와 프라이버시가 있어야 한다. 의사는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환자와 "친구를 맺거나" 접촉해서는 안됩니다. 의사는 자신이 가입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개인 정보 보호 설정 및 계약 조건을 숙지해야하며 개인 계정에 대한 엄격한 개인 정보 설정을 유지해야합니다.


The ACP and the FSMB advise against including patients in the physician’s personal and social interactions online. Professional distance and privacy are appropriate for both physician and patient. Physicians should not “friend” or contact patients through personal social media. Physicians should familiarize themselves with the privacy settings and terms of agreements for social media platforms to which they subscribe, and they should maintain strict privacy settings on personal accounts.



대중의 소비

Public Consumption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사용에 익숙해져 있는 현재 수련중인 의사는 온라인에 자신의 모습이 professional하게 보여지게 할 책임이 있다는 것에 동의해야 하며, 온라인에서 한 행동을 가지고 자기 자신은 물론 의료전문직 모두가 평가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Physicians-in-training, who at present are most apt to use social media platforms, agree on the responsibility to represent themselves professionally online and are aware that they, and the profession, are being assessed by their online behaviors (7).


네러티브 연구를 보면 "의사가 되는 과정에 관한 집단적 환기venting"에 심리적 이득이 있음을 보여주긴 하지만, 사적으로, 의사들만을 청중으로 의도하고 만든 온라인 의학 수업 촌극, 노래, 쇼, 기타 자료 등이 대중에게 공개되는 일이 발생하며 이러한 전통에 의문을 제기했다.

Although narrative work has described the psychological benefit of “collective venting toward the process of being doctored” (31), the public availability of online medical class skits, songs, shows, and other material previously intended for sharing in private, physician-only audiences has called into question these traditions.


그러한 offering의 함의를 분석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그것들이 일반 대중의 소비를 목적으로하지 않음은 명백하며, trainee에게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도, 의학교육자는 그것을 더 면밀히 검토해야하며, 온라인 또는 다른 매스 미디어에서 공유되지 않게 해야한다. 일견 무해한 의료계 유머처럼 보이는 것일지라도, 그것을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환자와 대중이 자료를 어떻게 인지할 것인지, 그 자료가 관련 기관과 의료계뿐만 아니라 관련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해야한다. 많은 기관 정책은 의료 전문가가 일반 대중이 어떻게 콘텐츠를인지 할 수 있는지를 성찰하는 “pause-before-posting”순간을 권장합니다.

Although we will not attempt to dissect the implications of such offerings, it is clear that these are experiences that are not generally intended for public consumption and, despite any value to the psyche of the trainees, should be examined more closely by medical educators and not shared online or in other mass media. It is prudent to consider the effect of publicly posting something that initially seems like harmless medical humor. Consideration should be given to how patients and the public would perceive the material and what effect this may have on the individuals involved as well as their institutions and the medical profession. Many institutional policy statements encourage a “pause-before-posting” moment where medical professionals are asked to reflect on how the general public may perceive the content.



전문직 간 관계

Interprofessional Relationships


다양한 단계에 있는 의사들, 특히 주치의와 학생, 레지던트 사이의 온라인 관계도 중요한 이슈이다. 주치의들은 학생들과 레지던트들로부터 온라인 "친구"요청을받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32). 이러한 디지털 "관계"는 특히 교수진이 평가자의 역할을 수행 할 때 전문가 및 개인적인 경계를 흐리게 만듭니다. 교수와 trainee가 온라인 관계를 시작할 때는, 그 관계의 목적을 생각해봐야 하며, 그것이 무엇(지속적인 멘토링, 연구 작업, 직업 상담)을 위한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32). 의도가 무엇이었든, 당사자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상호 작용할 때에도 연수생 - 교수 관계에서 권장되는 전통적인 경계가 적용되어야합니다. 이러한 경계는 직원, 다른 임상의 및 연합 의료 전문가에게도 적용되어야합니다.


Another issue requiring consideration is online relationships between physicians of varying levels of training, specifically, attending physicians and their students and residents. Attending physicians frequently receive online “friend” requests from students and residents (32). These digital “relationships” can also blur professional and personal boundaries, especially when the faculty physician is in the role of evaluator. Faculty and trainees should examine the purpose of initiating an online relationship and decide whether it is for ongoing mentorship, research work, or career advice (32). Regardless of intent, the traditional boundaries encouraged in trainee–faculty relationships should apply when those parties interact through social media. These boundaries should also apply with staff, other clinicians, and allied health professionals.



입장 3 : 전자 메일 또는 기타 전자 통신은, 환자의 동의 하에, 이미 환자-의사 관계가 확립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한다.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문서는 환자의 의료 기록에 포함되어야합니다.

Position 3: E-mail or other electronic communications should only be used by physicians in an established patient– physician relationship and with patient consent. Documentation about patient care communications should be included in the patient’s medical record.


효과적인 의사 소통은 환자와 의사 간의 강한 관계의 기초입니다. 전자 메일 또는 기타 전자 통신은 지침 (4, 33)에 따라 수행 될 경우 면대면 만남을 보완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환자 - 의사 관계가 확립되지 않은 경우에는, 전자 메일을 사용하여 치료 조언을 제공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일부 주법 (예 : 하와이)은 전자 메일 또는 의사와 환자 간의 전자 상담을 위해 기존의 관계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34). 그러나 ACP와 FSMB는이 관행을지지하지 않습니다.

Effective communication is a foundation of a strong patient–physician relationship. E-mail or other electronic communications can supplement face-to-face encounters if done under guidelines (4, 33). Using e-mail to provide therapeutic advice is not recommended when a patient– physician relationship has not been previously established. Some state laws (for example, those in Hawaii) do not require a preexisting relationship for e-mail or other electronic consultation between a physician and a patient (34); however, the ACP and the FSMB do not support this practice.


확립 된 환자 - 의사 관계에서 의사 소통에 대한 문서화가 유지되어야한다. "의료 기록에는 직접 또는 전화, 편지 또는 전자 수단을 통해 이루어진 모든 의사 소통에 대한 정확하고 완전한 정보가 포함되어야합니다"(4).

Documentation of communications in an established patient–physician relationship, should be maintained. “Medical records should contain accurate and complete information about all communications, including those done in-person and by telephone, letter or electronic means” (4).



전자 커뮤니케이션과 관계 확립

E-Communication and Established Relationships


전자 메일 통신의 특성상 exchange의 서면 사본을 확보 할 수 있지만, 병원 기반 서버 사용과 같은 환자 기밀 유지가 보장되어야합니다.

The nature of e-mail communication ensures a written copy of the exchange, but patient confidentiality must be assured, such as through the use of a hospital-based server.


환자가 전자 메일 사용에 대해서 동의하였는지, 관련된 보안 및 위험에 대해 인지하였는지 등이 의료 기록에 포함되어야합니다 (35). 의사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개인 전자 메일 계정을 사용하지 말고 안전한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메시지를 암호화해야합니다.

Documentation of the patient’s consent and awareness of the security and risks associated with the use of patient– physician e-mail should be included in the medical record (35). Physicians should not use personal e-mail accounts for these communications but rather encrypted messages over secure network connections.


주의를 기울여서 잘 수행한다면 환자와의 전자 의사 소통은 환자 치료 및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lectronic communication with patients, if done in a systematic and thoughtful way, can improve patient care and outcomes.


의사와 환자는 [공개적으로 노출되어 있거나, 환자의 기밀을 보장하지 않거나, 잘 기록되지 않거나, 의무기록에 인정admissible되지 않는] 소셜 미디어 도구를 통한 의사소통을 지양해야 한다.

Physicians and patients should be discouraged from communicating on health matters through social media tools that are publicly viewable, do not ensure patient confidentiality, and are not readily recordable or admissible to the medical record.





"잠만여" - 약어 사용

“The MD Will BRB [Be Right Back]”


의사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 기대로 인해, 웹 기반이 아니라,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 및 단문 메시징 서비스 (41) 형태의 통신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현재 기술은 정보에 대한 제 3 자 액세스를 방지하기위한 적절한 보안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문자 메시지는 약어나 메시지의 누락 가능성 등이 전자 메일과 유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의사는 극도로 주의할 수 없거나, 환자 동의가 없다면, 이미 환자와의 관계가 확립되어있다고 하더라도, 의학적 상호 작용을 위해 문자 메시지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Expectations for immediate access have led to non– Web-based forms of communication by means of multimedia messaging services and short or text messaging services (41). Despite these advances, current technology does not provide adequate security to prevent third-party access to information. Also, text messaging is not analogous to e-mail because of its abbreviated format and the greater possibility of missed messages. Therefore, physicians should not use text messaging for medical interactions with even established patients except with extreme caution and with patient consent.



입장 4 : 의사는 의사 순위 웹 사이트 및 기타 온라인 소스에서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성을 평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자가 진단self-auditing"을 고려해야합니다.

Position 4: Physicians should consider periodically “self-auditing” to assess the accuracy of information available about them on physician-ranking Web sites and other sources online.



의사는 순위, 피드백, 기타 웹 사이트를 활용하여 자신의 training과 의료행위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의사와 환자는 이 정보가 완전하거나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식해야합니다. 의사는 허위 정보를 삭제하려는 의지가 별로 없을 수 있습니다 (43-45). 의사 순위 사이트 대신, 검색 첫 화면에 나타나는 "프로페셔널 프로필"을 establish함으로써 환자가 진료 전후에 접하는 의사에 대한 정보를 약간이나마 통제할 수 있다. 의사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여 온라인 상태를 일상적으로 감시하는 것을 고려해야하며,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수정해야합니다.


Ranking, feedback, and other Web sites may offer patients insight into physician training and office practices. Physicians and patients should recognize that this information may not be complete or accurate. Physicians may have little recourse in deleting misrepresentations (43–45). Establishing a professional profile so that it “appears” first during a search, instead of a physician-ranking site, can provide some measure of control that the information read by patients before and after the initial encounter is accurate. Physicians should consider doing routine surveillance (46) of their online presence by searching for their names, and they should correct inaccurate information.



입장 5 : 인터넷 및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범위는 매우 광범위하고 영구적입니다. 의사, 연수생 및 의대생은 온라인 게시가 직업 생활에 장기적이 의미future implication를 가질 수 있음을 인식해야합니다.

Position 5: The reach of the Internet and online communications is far and often permanent. Physicians, trainees, and medical students should be aware that online postings may have future implications for their professional lives.



한 사람이 represent된 방식은 (그 사람에 대한) 대중, 환자, 동료의 인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동료는 종종 상사 또는 평가 능력이 있는 사람들 일 수 있습니다. 개인이 표시하는 온라인 행동은 고용 가능성 및 recruitment에 해를 끼칠 수 있으며, 프로페셔널 발달 및 발전에 제한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전체 전문직을 poor하게 비출 수 있습니다.

How one is represented affects public, patient, and peer perceptions. Colleagues may often be superiors or those in an evaluative capacity. The online behaviors an individual displays may harm employability and recruitment, may result in limitations in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advancement, and may reflect poorly on the profession as a whole.


많은 기관들이 환자, 신임 교수 또는 연수생을 유치하기 위해 디지털 미디어를 이용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연합군 보건 전문 교육 (47)에서 이를 끌어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모집 또는 선발 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고용주는 도발적이거나 부적절한 사진이나 정보, 음주 또는 약물 사용을 나타내는 내용, 부족한 의사 소통 기술의 증거 (48)와 같은 의심스러운questionable 디지털 행동을 근거로 지원자들을 탈락시켰다. 

    • 일화적인 보고서는 의대 입학 사무실과 레지던트 훈련 프로그램이 후보자를 사전스크린prescreen하는 데 웹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책임감있게 자료를 게시하지 않거나,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적으로actively 감시하지 않음으로써 의도치않게 향후 경력에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 이미지 (온라인 평판)에 대한 적극적인 접근을 강조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이러한 잠재적 파급 효과를 소개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Many institutions have begun to harness the power of digital media to attract patients, new faculty, or trainees, especially in allied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47). These technologies can be used as recruitment or screening tools. Employers have turned away job applicants on the basis of questionable digital behavior, including provocative or inappropriate photographs or information, content that displays drinking or drug use, and evidence of poor communication skills (48). Anecdotal reports indicate that medical school admissions offices and residency training programs are increasingly using the Web to prescreen candidates. Many trainees may inadvertently harmtheir future careers by not responsibly posting material or not actively policing their online content. Educational programs stressing a proactive approach to digital image (online reputation) are good forums to introduce these potential repercussions.



Professional life에 대한 함의는 유망한 지원자가 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의사의 디지털 이미지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 careeer repercussion을 갖는다. 여러 실수들이 알려진 바있다.

    • 수술 중 디지털 사진을 찍는 의사들 (49),

    • 무기와 술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경우도있다(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인도주의적 일을 하는 중에) (50)

    • 궁극적으로 개인과 직업을 해칠 수있는 언프로페셔널한 마이크로 블로그 게시물 (예 : "트윗") (51)

The implications for professional life extend beyond being a prospective applicant to career advancement. A physician’s digital image can have positive or negative career repercussions. Several very public missteps have been documented, including 

    • physicians taking digital photographs during surgery (49), 

    • posing with weapons and alcohol (in some instances during humanitarian work) (50), and 

    • unprofessional microblog posts (for example, “tweets”) (51) that may ultimately harm both the individual and the profession. 

전문가적 이미지와 개인으로서의 이미지를 분리하고, 소셜 미디어의 임상적 활용과 비임상적 활용을 구분함으로써 훈련 기간 후에도 디지털 이미지를 능동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게시 된 컨텐츠를 통제하고, 개인 정보 설정을 사용하고, 개인 정보에 대한 액세스를 제한하는 등과 같은 방식으로 주도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전문직과 개인 의사 모두에게 최고의 이익이됩니다.

One’s digital image should be actively managed beyond training by maintaining the separation of professional and personal images and the clinical and nonclinical use of social media. Being proactive by controlling posted content, using privacy settings, and limiting access to personal information is in the best interest of both the profession and the individual physician.


CONCLUSION


비 임상 목적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은 전문의의 사회적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의사가 웹을 개인적으로 사용함에있어서 의문의 여지가있는 내용이 게시되었을 때 그러하다. 웹 게시에서 개인의 정체성과 직업적 정체성을 분리하여 유지함으로써, 환자 및 동료와의 상호 작용에서 경계가 흐려지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Digital media use for nonclinical purposes may affect societal perceptions of the profession, especially when questionable content is posted by physicians in their personal use of the Web. Maintaining separate personal and professional identities in Web postings may help to avoid blurring boundaries in interactions with patients and colleagues.


의사는 일상적으로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자료의 감시를 수행하고, 정보에 대한 엄격한 개인 정보 보호 설정을 유지함으로써, 디지털 신원 관리에 대한 예방적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Physicians are encouraged to take a proactive approach to managing digital identity by routinely performing surveillance of publicly available material and maintaining strict privacy settings about their information.


47. Cain J, Scott DR, Smith K. Use of social media by residency program directors for resident selection. Am J Health Syst Pharm. 2010;67:1635-9. [PMID: 20852165]







 2013 Apr 16;158(8):620-7. doi: 10.7326/0003-4819-158-8-201304160-00100.

Online medical professionalismpatient and public relationshipspolicy statement from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and the Federation of State Medical Boards.

Author information

1
University of Chicago, 5841 South Maryland Avenue, M/C2007 AMB W216, Chicago, IL 60637, USA.

Abstract

User-created content and communications on Web-based applications, such as networking sites, media sharing sites, or blog platforms, have dramatically increased in popularity over the past several years, but there has been little policy or guidance on the best practices to inform standards for the professional conduct of physicians in the digital environment. Areas of specific concern include the use of such media for nonclinical purposes, implications for confidentiality, the use of social media in patient education, and how all of this affects the public's trust in physicians as patient-physician interactions extend into the digital environment. Opportunities afforded by online applications represent a new frontier in medicine as physicians and patients become more connected. This position paper from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and the Federation of State Medical Boards examines and provides recommendations about the influence of social media on the patient-physician relationship, the role of these media in public perception of physician behaviors, and strategies for physician-physician communication that preserve confidentiality while best using these technologies.


교육과정보다 Cognition을: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통합 다시 생각하기(Acad Med, 2013)

Cognition Before Curriculum: Rethinking the Integration of Basic Science and Clinical Learning

Kulamakan Mahan Kulasegaram, Maria Athina Martimianakis, PhD,

Maria Mylopoulos, PhD, Cynthia R. Whitehead, MD, PhD, and Nicole N. Woods, PhD





플렉스 너 보고서 (Flexner Report, 1910)는 기본 과학 교육을 의학 교육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규정했기 때문에 임상 기술 교육을 기본 과학 교육에 통합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2

incorporating the teaching of basic sciences with clinical skills training has been a concern since the Flexner Report (1910) characterized basic science training as a crucial component of medical education.2


이 2 + 2 커리큘럼 형식이 거의 유비쿼터스 방식으로 도입되자마자 의학교육자는 두 가지 지식 영역을 통합하지 못했음을 관찰했습니다

Soon after the nearly ubiquitous adoption of this 2+2 curriculum format, medical educators observed that it failed to integrate both knowledge domains


최근의 주요 교육 보고서는 통합을 의학교육의 전략적 우선 순위로 설명하고 있으며, 통합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고 제안했다.

Recent major education reports outline integration as a strategic priority for medical education,13,14 suggesting that integration is not a solved problem.


우리는 의학 교육자들이 프로그램, 코스 및 세션 수준에서 기초 및 임상 과학을 어떻게 통합했는지 설명하기 위해 확립 된 분석 프레임 워크를 사용합니다.

we use an established analysis framework15 to describe how medical educators have integrated basic and clinical science at the levels of programs, courses, and sessions.





방법

Method


Our primary analysis focused on literature published in the last 30 years (1982–2012) that articulated learning rationales, interventions, designs, and methods for achieving integration.16


We organized our selected articles using the framework proposed by Goldman and Schroth (2012).15 This framework examines integration as a strategy for achieving curriculum goals at three levels: program, course, and session. 

  • 프로그램: We define program as the superstructure of the curriculum that organizes all the formal education activities

  • 코스: A course is a discrete component within the program focusing on specific units of knowledge, and 

  • 세션: a session encompasses the specific, day-to-day activities relevant to teaching a portion of a unit of knowledge

The framework purports to provide a comprehensive approach that focuses both on 

  • 매크로 수준: 로지스틱 문제, 조직적 문제
    the macro level (logistical or organizational concerns) as well as on 

  • 마이크로 수준: 학습의 인지적 측면과 같은 교육적 문제
    the micro level (educational concerns such as the cognitive aspects of learning).



결론

Results


프로그램 수준의 통합

Integration at the program level


프로그램은 교육이 이루어지는 구조, 즉 공식 커리큘럼 계획입니다 .15이 수준에서 통합을 계획하는 두 가지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수평 적 통합과 수직 적 통합입니다 .20,21

The program is the structure within which education occurs—that is, the formal curriculum plan.15 Two very common methods of planning for integration at this level are horizontal integration and vertical integration.20,21 


    • 수평 통합은 교육 프로그램 내에서, 병리학 및 약리학과 같은 다양한 내용 영역에 걸쳐 개념 학습을 연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수직 통합은 여러 학문 분야 또는 지식 간의 연결입니다. 수직 통합은 종종 기초 과학 및 임상 과학의 통합과 동의어입니다 .21,22

    • Horizontal integration refers to connecting the learning of concepts across different content areas, such as pathology and pharmacology, within a program of study.21

    • Vertical integration, on the other hand, is the connection between different disciplines or bodies of knowledge. Vertical integration is often a synonym for the integration of basic and clinical sciences.21,22


또 다른 유형의 프로그램 통합은 종단적 통합 또는 전체 의과대학 교육과정 통합으로서,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부분적으로 기존의 2 + 2 접근 방식의 한계 때문이다. 이러한 유형의 통합에는 초기의 기초 과학 지식을 경험적 임상 학습과 연결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커리큘럼의 다른 영역도 종단적으로 통합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가지 인기있는 접근 방법은 임상실습 중 여러 전공을 통합하는 것입니다.

Another type of program-level integration, longitudinal integration or the integration of the entire medical school curriculum, is gaining increasing traction, partly in response to the limitations of the 2+2 approach for training medical students. This type of integration involves connecting early factual basic science knowledge with experiential clinical learning. Other areas of the curriculum can be longitudinally integrated as well; for example, one popular approach is integrating different specialties during clerkship.


프로그램 통합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 중 하나는 학생들이 임상 학습 시기에 기초의학을 revisit하는 것입니다 .25 이러한 back-to-basic sciences 모델은 임상 상황에서 학습이 이루어질 때 기초과학 개념을 reintroduce합니다 .26,27이 접근법은 임상 문제 해결에서의 기초 과학의 사용을 목적으로 한다.26

One innovative approach to program integration is to revisit basic sciences as students progress into clinical learning.25 The back-to-basic-sciences clerkship model reintroduces basic science concepts when learning takes place in clinical situations.26,27 This approach aims to increase the use of basic science in clinical problem solving.26


그러나이 전략이 보편적으로 성공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약간의 의심이 있다. 

    • 첫째, 지식을 한 맥락에서 다른 맥락으로 이전transfer하는 것은 거의 보편적으로 쉽지 않다.

    • 둘째, 3~4학년 학생들은 임상 추론을 위한 더 advance된 스키마를 형성하고 있고, 기초 과학의 관련성에 대해 감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raining의 초기에 기초 과학의 맥락에서 경험적 학습을 구현하는 것이 더 유용 할 수도있다.

    • 또한, 임상 학습의 폭 넓은 요구를 감안할 때, 기초 과학을 review하는 것을 학생들은 추가적 부담으로만 인식 할 수 있습니다.

However, there is reason to doubt that this strategy will be universally successful. 

    • First, transfer of knowledge from one context to another is almost ubiquitously poor.29–31 

    • Second, students in later stages of training are forming advanced schemas for clinical reasoning32 and may not appreciate the relevance of basic science; it may prove more useful to implement experiential learning in the context of basic science earlier in training.33 

    • Further, given the extensive demands of clinical learning, students may perceive the review of basic science as additional cognitive load.34


통합에 대한 또 다른 공통적 인 접근법은 커리큘럼 전반에 걸쳐 기초의학적 내용을 제공하거나 37-40, 기초의학 수업과 임상 교육 간의 근접성proximity을 높이는 것입니다. 앞서 말한 기본 과학을 revisit하는 것과 유사하게, 후자는 반복을 통해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transfer할 것을 기본 전략으로 삼고 있다. 종종 교육 내용의 Proximity와 함께 교수인력의 재배치가 따라오곤 한다. 몇몇 연구는 커리큘럼 초기에 개념을 가르치기 위해 임상 교수를 배치하려고 시도하거나, 임상 상황에서 기초과학자를 초청하여 가르치려는 노력 등을 보여주었다.

Another common approach to integration is to provide either more basic science throughout the curriculum37–40 and/or to increase the proximity between basic science teaching and clinical teaching. The latter is often the default strategy that, like revisiting the basic sciences (described above), relies on the spontaneous transfer of knowledge by the learners by virtue of repetition.41 Often coupled with proximity is the redeployment of teaching personnel. Several studies42,43 have outlined attempts to employ clinical faculty to teach concepts early in the curriculum and/or efforts to invite basic scientists to teach or present in clinical settings.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프로그램 수준 전략은 전통적인 또는 하이브리드 PBL 커리큘럼을 채택하는 것입니다. 몇몇 연구에서는 기초 과학과 임상 교육을 통합하는 수단으로 PBL을 기술하고있다 .45-50 PBL은 언뜻보기에는 통합을 위한 직관적 인 플랫폼이 될 수있다 .51,52 학습자는 실제 문제의 지식을 추출하여, 어떻게 기초의학과 임상표현이 관련되는지 맥락적으로 제시한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는 PBL 기반 커리큘럼의 내용, 설정, 교사의 다양성 등이 학교마다 다양하다는 것이고, 그것들이 모두 학습성과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PBL을 통해 훈련받은 학생들이 반드시 기본적인 과학 지식을 얻지는 못했지만, systemic review의 결과는 학습성과가 전통적인 교과 과정과 대등함을 시사한다 .55,56

A recurrent program-level strategy is to adopt a traditional or hybrid problem- based learning (PBL) curriculum. Several studies describe PBL as a means of integrating basic science and clinical teaching.45–50 At first glance, PBL may be an intuitive platform for integration.51,52 Learners extract knowledge from real-world problems, allowing a contextualized demonstration of how basic sciences and clinical presentations relate to one another. PBL-based curricula are, however, delivered in a variety of different ways53 with variationsin content, setting, and tutors54—all of which affect learning outcomes. Although students trained through PBL do not necessarily gain less basic science knowledge,48 systematic reviews of knowledge outcomes in PBL curricula suggest that the results are equivalent to traditional curricula.55,56 


이러한 발견은 통합에서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의 전달 방법(즉, PBL)이 아니라, 오히려 그 내용임을 암시합니다. 또 다른 유사한 커리큘럼 평가에서도 전달방식이 아니라 교육 내용과 평가가 통합의 결정 요인임을 시사한다.

These findings hint that integration is not specifically tied to the delivery method of the program (i.e., PBL) but, rather, to the content. Another similar curriculum evaluation also suggests that content and assessment, not delivery, are the deciding factors for integration.58


전반적으로 이러한 혼동은 모든 프로그램 수준 전략 평가의 한계점이다. 학습 결과는 여러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아 프로그램 간의 차이에 대한 이유를 평가하기가 어렵다. 또한 기초과학 통합을 위한 교육과정의 구체적인 단계를 불완전하게 기술한 경우가 많고, 평가는 실제 학습이나 실제 변화보다는 학습자 만족도 또는 태도를 측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5-37,42-47 프로그램 수준의 연구가 비교 방식으로 적절한 통제군을 가지고 지식이나 기술을 평가한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통제군을 사용했더라도, 대게 기초 과학 지식을 측정한 경우가 많으며, 26-28 그러한 연구 결과는 학습자가 얼마나 임상 이론에 기초 과학 개념을 적용 할 수 있게 되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거의 제공하지 못한다.

Overall, this confounding is a limitation of evaluating any program-level strategies: learning outcomes are influenced by a number of factors, making it difficult to assess the reasons for differences between programs.59,60 Furthermore, the literature incompletely describes the specific steps taken to integrate basic sciences, and evaluation attempts often measure learner satisfaction or attitudes rather than actual learning or changes in practice.35–37,42–47 Program-level research can rarely evaluate knowledge or skills in a comparative fashion and with appropriate controls. When such evaluations do occur, they often measure factual basic science knowledge,26–28 and their findings offer little insight into a learner’s capacity to apply basic science concepts to clinical reasoning.61




코스 수준의 통합

Integration at the course level



우리는 두 가지 공통적 인 방법에 중점을 둡니다 : 기초의학 교육의 맥락화 공유 교육.

We focus on two common methods: contextualization of basic science concept teaching62,63 and shared teaching.64


맥락화는 임상 상황에서 기본 과학 원리 또는 개념의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예 : Laplace의 법칙은 폐의 유체 흐름을 나타냄). 

    • 맥락화된 교육은 임상 강의 또는 PBL 사례에서 기본 과학 개념의 예를 제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초과학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주는 모의 사례를 제시하는 것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수행 될 수 있습니다 .38,41,65,66 

    • 맥락화의 한 가지 방법인 사례기반교육환자 관리의 맥락에서 기초 과학 및 임상 개념을 가르치며, 지식에보다 실용적이고 적용된 설정을 제공합니다 .40,65

Contextualization is demonstrating the applicability of a basic science principle or concept in a clinical situation (e.g., Laplace’s law describes fluid flow in the lungs). 

    • Contextualized teaching can be accomplished in multiple ways, including presenting examples of basic science concepts during clinical lectures or PBL cases, as well as simulated cases demonstrating how basic science is applied.38,41,65,66 

    • One such approach to contextualization, case-based teaching,66–70 involves teaching basic science and clinical concepts in the context of patient management, which provides a more practical, applied setting for knowledge.40,65


거의 틀림없이, 학습 원리에 따르면 기초과학 정보를 맥락화하는 것을 지지한다. 기초과학 정보를 맥락화함으로써 개념의 구체적인 예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개념을 추상적으로 가르치기보다는 임상 지식에 적용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임상 적용은 학습자와 더 관련이 있으며 참여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맥락화는 임상 영역을 단지 기초 과학 원리가 적용될 수 있는 여러 맥락 중 하나로 만들 수도 있다. 특정 과학적 개념이 임상 문제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유용한지를 설명하는 대신, 임상 문제는 실제로 행해지는 개념의 demonstration이 됩니다.

Arguably, learning principles support contextualizing basic science information as doing so provides a concrete exemplar of the basic science concept.52 The concept is not an abstraction but, rather, demonstrably applicable to clinical knowledge. In addition, the clinical application is more relevant for the learners and likely more engaging.68,69 However, contextualization may also make the clinical realm simply another context among others in which basic science principles can be applied. Instead of illustrating how a particular scientific concept is useful in understanding the clinical problem, the clinical problem becomes a demonstration of the concept in action.


이것(맥락화)이 기초 과학을 가르치는 데 효과적인 전략 임에도 불구하고, 목표가 임상적 개념에 대한 이해라면 학생을 misdirect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체 흐름의 원리가 의학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묘사하기 위해서 천식의 맥락에서 유체 흐름의 원리를 제시 할 수 있습니다. 이 접근법은 천식의 임상적 측면을 이해하기 전에, 유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학습자는 유체 흐름의 원리를 아는 것이 왜 특히 천식을 이해하는데 중요한지는 모른 채로 기초 과학에 노출됩니다. 기대와는 달리, 학습자는 이 개념을 임상 문제와 연관짓지 않고서도 과학적 원리를 잘 이해할 수 있다.31 PBL에 대한 초기 연구에서 이러한 의도하지 않은 성과를 보여주었는데, (PBL에서) 학습자들은 임상 문제 해결시에 기초 과학에 대한 명확한 언급을 더 많이 했지만, non-PBL 통제군과 비교했을 때, 더 많은 개념적 오류를 저질렀다.

Although this is an effective strategy for teaching basic science,52 it can be misdirected if the goal is to develop students’ understanding of clinical concepts. For example, the principles of fluid flow can be presented in the context of asthma in order to illustrate the application of the principles to medicine. This approach places the emphasis on understanding fluid flow prior to understanding the clinical aspects of disorders. Learners are exposed to the basic science without the benefit of understanding why it is particularly important for understanding asthma. Contrary to expectation, learners may achieve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science without adequately relating the concept to clinical problems.31 Early studies of PBL notably showed this unintended outcome in that learners made more explicit references to basic science when solving clinical problems but also made more conceptual errors compared with non-PBL controls.85,86


인사 기반personnel-based 접근 방식은 공유 교육 모델입니다. 공유 교육 과정은 여러 교육 세션에 걸쳐, 기본 과학자와 임상의가 함께,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코스를 가르치도록 배치합니다.

A personnel-based approach is the shared teaching model. Shared course teaching places basic scientists and clinicians together to teach a course either simultaneously or sequentially across learning sessions.


맥락적 요소는이 접근법의 성공 또는 실패에 기여할 것이다. 이러한 요소에는 ..

    • 교사들의 시너지,

    • 커버되는 내용의 깊이,

    • 모든 배경의 교사로부터의 초기 buy-in (또는 그 부족) 및

    • 기초 과학자와 임상의 간의 exchange의 질.


contextual factors would contribute to the success or failure of this approach. These factors include 

    • the synergy of the teachers, 

    • the depth of content covered, 

    • early buy-in (or lack thereof) from teachers of all backgrounds, and 

    • the quality of the exchange between basic scientists and clinicians.


유 교육에 대한 저항이 가장 적은 방식은 통합에 영향을 가장 작게 줄 기초 과학 및 임상 콘텐츠의 순차적 전달입니다. 교사들이 지식을 연결하는 데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면, 공유 교육은 전통적인 2 + 2 공식을 미니어처 반영로 devolve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는 해결이 어려울 수 있는데, 기초과학자와 임상 교수진이 기초과학이 얼마나 많이 가르쳐 져야하는지에 대해 의견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며, 학생들은 기초교수보다 임상교수에게 더 높은 가치를 둔다는 근거들 때문이다 (92).

The path of least resistance for shared teaching is sequential delivery of basic science and clinical content that likely has minimal effect on integration. We believe that if teachers pay inadequate attention to linking knowledge, then shared teaching runs the risk of devolving into a miniature reflection of the traditional 2+2 formula. These challenges may prove difficult to surmount because basic scientists and clinical faculty may disagree on how much basic science should be taught92 and given the evidence (in teaching evaluations)93 suggesting that students may value clinical instructors more highly than basic scientists.


이론적으로 학습자가 보다 통제 된 환경에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 수준의 결과를 평가하는 것보다 과정의 수준에서 통합의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 쉬워야합니다. 그러나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통합 및 비 통합 과정을 비교하는 연구는 거의 없습니다.

In theory, assessing the effectiveness of integration at the level of course should be easier than assessing program-level outcomes, as the learners are in a more controlled environment. However, as with programs, studies comparing integrated and nonintegrated courses are rare.



세션 수준의 통합

Integration at the session level


많은 세션 - 수준의 증거는 무작위 통제 시험이나 교육 개입의 시뮬레이션과 같이 고도로 통제 된 연구에서 유래한다.

Much of session-level evidence derives from highly controlled studies such as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or simulations of education interventions.


통합을 달성하기 위한 한 가지 기술은 인과 관계 네트워크causal network에서 기초 및 임상 과학을 제시하는 것이다. 일련의 실험적 연구는 교과서로 질병의 징후와 증상을 가르친 학생들에 비해, 병리학 적으로 통합 된 설명을받은 학생들이 어려운 임상 사례 (vignettes에서 설명)를 더 잘 진단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연구는 생리학과 병리학 사이의 인과 관계를 만드는 것이 진단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인 기술이라는 증거를 제시합니다.

One technique to achieve integration is presenting basic and clinical sciences in a causal network. A series of experimental studies96–99 demonstrated that students who received causally integrated explanations of pathologies were better able to diagnose difficult clinical cases (described in vignettes) compared with students who were taught the textbook signs and symptoms of the pathologies. These studies provide some evidence that creating cause-and-effect relationships between physiology and pathology is an effective technique in improving diagnostic ability.


인과적 통합은 단지 기억과 retention을 위한 보조장치aid가 아닙니다. 기초과학 (상부 운동 신경 세포의 생리학과 같은)과 임상 특징 (뇌졸중의 증상과 같은) 사이의 인과 관계는 학습자의 마음 속에 무수한 진단적 특징을 조직하는데 필요한 프레임워크를 만들어주었다 .102이 인지적 개념적 일관성은 통합 된 기초 과학 교육의 이점이다.

Causal integration is not just an aid for memory and retention.101 Rather, the cause-and-effect relationship between the basic sciences (such as the physiology of upper motor neurons) and clinical features (such as the symptoms of stroke) created a framework within learners’ minds that allowed them to organize the constellation of the features of a diagnosis.102 This cognitive conceptual coherence is the advantage of integrated basic science teaching.


전반적으로 세션 수준에서 콘텐츠 통합은 의미있는 교육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접근법은 또한 임상 추론을 뒷받침하는 기초 과학의 핵심 역할을 강조하는 연구에 이론적으로 기초를두고있다 .106 캡슐화 이론Encapsulation theoryexpert clinician에서 기초 과학과 임상 전문 지식 간의 관계를 기술한다 .107 기초과학 지식은 전문성이 발달하면서 임상 지식에 의해 포위enfolded된다.  예를 들어 전문가들은 임상 및 기초과학에서의 presentation을 자세히 설명하기보다 진단명이나 "염증"이나 "패혈증"과 같은 의미있는 범주로 축소합니다. 이렇게 축소collapse된 상태의 메커니즘과 거기에 담긴 의미는 전문가의 개념 속으로 포착됩니다. 기초과학 개념을 흡수하거나 "encapsulation"하면, 임상 활동에 필요한 스키마를 점진적으로보다 정교하게 다듬어나갈 수 있다. 이 스키마는 명시적으로 기초과학 지식에 의존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초과학 정보는 임상 지식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조직 원칙입니다. 전문가는 필요에 따라이 기본 과학 지식을 보유하고 사용합니다. 일련의 연구는 전문가는 어렵거나 일상화되지 않은 문제에 직면 할 때 이러한 기초과학 지식을 extract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109,110 이 발견은 기초 과학이 임상 추론을 위한 기반이라는 아이디어를 뒷받침합니다. 이 연구들은 기초 과학 지식이 임상 지식을 anchoring 하는 인지적 프레임워크를 형성한다는 오랜 견해를 입증한다.

Overall, integration of content at the session level seems to have a meaningful educational impact. This approach is also theoretically grounded in research that highlights the essential role of basic sciences in supporting clinical reasoning.106 Encapsulation theory describes the relationship between basic sciences and clinical expertise in expert clinicians.107 It posits that basic science knowledge becomes enfolded by clinical knowledge as expertise develops108; for example, experts collapse detailed explanations of clinical and basic science presentations into meaningful categories such as a diagnosis or description like “inflammation” or “sepsis.” The mechanisms and implications of states such as inflammation are captured within the concept for the expert. This absorption or “encapsulation” of concepts from basic science leads to progressively more sophisticated schemas for clinical activity. These schemas may not explicitly rely on basic science knowledge; however, the basic science information remains a key organizational principle for understanding clinical knowledge. Experts retain and use this basic science knowledge as needed; a series of studies showed that experts tend to extract this basic science knowledge when they confront difficult or nonroutine problems.109,110 These findings further support the idea that basic science is a platform for clinical reasoning. These studies validate a long held assumption that basic science knowledge forms a cognitive framework for anchoring clinical knowledge.111






고찰

Discussion


어떤 통합을 했는지에 대한 묘사는 많지만, 학습 결과를 평가한 경우는 드물다. 특히 비교군이나 대조군을 사용한 경우는 더 그렇다. 한 가지 이유는 프로그램 및 코스 레벨에서 기초 및 임상 과학을 통합 한 결과를 평가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복잡성은 [기초 과학(그리고 기초 과학자)의 중요성에 대한 태도], [통합의 실현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있는 구조적 및 경제적 자원과 같은 사회 문화적 요소]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이유도 설명해준다.

Although description is ample, evaluation for learning outcomes—especially evaluation against comparators or control groups—is scarce. This paucity is partly a result of integrating the basic and clinical sciences at the program and course levels, where outcomes are more difficult to evaluate. This complexity may also account for the largely absent consideration of sociocultural factors such as attitudes towards the importance of basic science (and basic scientists) as well as structural and economic resources that can impact the feasibility of integration.


둘째, 통합은 실제 학습적 측면보다 방법과 기법의 측면에서 기술된다(즉, 지식이나 기술 개발이 아니라 로지스틱 또는 조직적 측면이 주로 언급된다). 수평 및 수직 통합은 교육과정 내에 가르침과 배움이 실제로 통합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주는 조직 원리organization principle이다. 그러나 이러한 로지스틱 변화가 학생의 기초 과학 및 임상 지식의 적극적 통합으로 이어질지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매우 자주, 통합을 위한 활동은 조직적 변화organizational change가 자동으로 통합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로 수행된다. 결국 통합은 학습 개선을 위하 도구가 아니라 통합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린다.

Secondly, integration is often described in terms of the methods and techniques rather than in terms of actual learning (i.e., logistically and organizationally as opposed to knowledge or skill development). Horizontal and vertical integration are organization principles that create the space within the curriculum for the actual act of integrated teaching and learning to occur. However, whether these logistical changes lead to active integration of basic sciences and clinical knowledge by the student is unclear. Too often, integration activities are carried out with the expectation that the organizational change made will automatically result in integration. This leads to integration becoming an end in itself instead of a means to improved learning.





그래서 '통합'이란게 도대체 무엇인가?

What is “integration” anyway?



통합의 첫 번째 단계는 커리큘럼에서 통합의 목적과 가치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 문헌에 따르면 통합은 주로 어떤 목적을 달성하는데 사용된 방법론 - 즉 커리큘럼 구성 요소의 재배치 또는 정렬 - 으로 특징지어진다. "수직"과 "수평"은 통합 방법을 설명하는 데 유용한 용어이지만, 용어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기본 및 임상 과학을 통합하는 목적을 흐리게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지식 영역의 통합은 학습자 내에서 발생하는 인지 활동을 강조해야한다. 단순히 "통합된" 커리큘럼을 만든다고 해서 인지적 통합이 자동으로 발생하지는 않는다.

The first step in considering integration is to outline the purposes and value of integration in the curriculum. However, the literature reveals that integration is most often characterized by the methodology by which it is achieved: the rearrangement or alignment of components of the curriculum. Although “vertical” and “horizontal” are useful terms for describing the methods of integration, we argue that overreliance on terminology can obscure the purpose of integrating basic and clinical sciences. We propose that, foremost, integration of these domains of knowledge should emphasize the cognitive activity that occurs within the learner. Simply creating “integrated” curricula will not automatically create cognitive integration.


이러한 점에서, 우리는 기본 및 임상 과학을 통합하는 목적이 서로 다른 유형의 지식들 사이의 개념적, 인지적 연결을 달성하는 것임을 제안한다 .102,111 "통합"이라는 용어는 서로 다른 출처의 지식이 서로 연결되어 상호 관련되는 상황을 말한다. 그리고 통합은 전문적 의료행위(진단, 관리 등)에 대한 이해와 수행을 촉진시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 정의는 그 자체로 학습자-중심적이며, 기초 및 임상 과학에 대한 노출의 결과로 학습자  내부에서 발생하는 변화에 ​​중점을 둡니다.

With this in mind, we suggest that the aim of integrating the basic and clinical sciences is to achieve a conceptual, cognitive connection between different types of knowledge.102,111 The term “integration” refers to situations in which knowledge from different sources connect and interrelate112 in a way that fosters understanding and performance of the professional activities of medicine (diagnosis, management, etc.). This definition is learner-centered and focuses on changes within the learner as a result of exposure to basic and clinical science.


따라서 기초 과학의 이상적인 활용은 학습자가 임상 개념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구성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됩니다. 통합은 임상 개념을 기초 과학과 연결시킬 때 학습자 내에서 발생하는 인지 기능 또는 인지적 활동으로 이해되어야합니다. 이러한 이해가 채택되면 학습 환경, 특히 직장 환경이 어떻게 인지 통합을 돕거나 방해하는지를 검토하는데 초점을 두어야합니다.

Therefore, the best use of the basic sciences is as a tool for helping learners more effectively understand and organize clinical concepts. Integration should be understood as a cognitive function or operation that occurs within the learner as he or she links clinical concepts with basic science. Once this understanding is adopted, the focus should shift to examining how the learning context, particularly workplace environments, aid or hinder cognitive integration.




의학교육 연구를 위한 권고

Recommendations for medical education research


인지적 통합이 통합의 의도한 목표라면, 성과 척도는 기본 과학 사실의 만족도, 태도 또는 지식의 retention 뿐만 기초과학 지식의 transfer 및 application까지 포함해야합니다. 임상 추론이나 기술 수행에서 학생들이 기본적인 과학 내용을 사용하는 방법을 평가하는 것은 중요한 증거를 제공합니다

If cognitive integration is the intended goal of integration, then the outcome measures for research should encompass not just satisfaction, attitudes, or even retention of basic science facts but also the transfer and application of basic science knowledge. assessing how students use that basic science content in clinical reasoning or in the performance of a skill would provide valuable evidence


연구자들은 통합 전략이 학습자가 임상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기초 과학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 할 수있었습니다. 이 연구는 물론 평가 도구 (일부는 이미 이용 가능하다)를 필요로 하며, 이 평가도구는 학습자들이 임상 개념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학생을 평가할 때 explanation을 요구해야 한다. why 와 how, 즉, 진단의 기초가되는 특정 메커니즘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researchers could examine whether these integration strategies enable learners to adequately use basic science to understand clinical concepts. This research would, of course, require assessment tools—some of which are already available113,114—that specifically require learners to display an integrated understanding of clinical concepts. For example, assessments could also require an explanation—that is, the why113 and how—of a particular mechanism that underlies the diagnosis.





의학교육 실천을 위한 권고

Recommendations for medical education practice


교수 관점에서 인지적 통합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는 교육 내용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을 인식의 문제로 재구성하는 것은 초점을 [내용이 아니라] [그 내용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는 학습 개입]으로 옮기게 해준다.

From a teaching perspective, the specific steps to achieve cognitive integration may differ from content area to content area. Still, reframing integration as a cognitive issue shifts focus away from the content and places emphasis, instead, on the learning interventions conducive to teaching the content.


이러한 변화는 교육자들이 통합을 위한 session-level 강의를 조직하고 지원하는 데 더 많은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구합니다. 통합이 인지 과정으로 이해된다면 특정 정보의 통합이 이루어져야합니다. 임상 학습의 각 순간에 기초 과학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더 중점을 두지 않고 강조하지 않으면, 코스나 임상실습을 재구성하는 것이 쓸데없는 일일 수 있습니다.

This shift requires that educators pay greater attention to organizing and supporting session-level teaching for integration. If integration is understood as a cognitive process, then the integration of specific information must occur. Without greater focus and emphasis on how basic sciences apply at each moment of clinical learning, reorganizing courses and clerkships could be a futile exercise.


이처럼 기초 과학의 보다 microscopic한 통합을 달성하는 것은, 커리큘럼 계획자에게 교육 일정이나 임상실습을 재구성하는 것보다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각 세션 및 관련 콘텐츠는 자료가 학습자가 explicit and discernable한 연계를 만들도록 주의 깊게 검토해야합니다. 교수개발과 함께, 교수 전략의 모범적 사례를 통일적으로 채택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기획자는 또한 잠재교육과정에 관심을 두고, 잠재교육과정이 진정한 학습이 아니라 단순 사실 습득을 보상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Achieving this more microscopic integration of basic sciences may be more difficult for curriculum planners than reorganizing teaching schedules or clerkships. Each session and its associated content will require careful review to ensure that the material creates explicit and discernable linkages for learners. Uniformly adopting best practice teaching strategies, coupled with faculty development, may be required. Curriculum planners must also attend to the hidden curriculum95 and whether it rewards the acquisition of facts as opposed to true understanding.


이와 관련하여 통합적 학습의 평가는 기초 과학이 임상 실습과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해 (사실을 회상하는 능력이 아니라) 학생들의 정교한 이해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평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학습을 평가하려는 목적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통합이 교육과정에서 공식적으로 가치있는 중요한 목표임을 알려줄 것이다.

Relevant to this, the assessment61 of integrated learning should reflect students’ sophisticated understanding of how the basic sciences relate to clinical practice— not their ability to recall facts. Focusing on assessment will not only allow direct evaluation of student learning but also inform students that integration is an important goal that is formally valued by the curriculum.






15 Goldman E, Schroth WS. Perspective: Deconstructing integration: A framework for the rational application of integration as a guiding curricular strategy. Acad Med. 2012;87:729–734.


34 van Merriënboer JJ, Sweller J. Cognitive load theory i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Design principles and strategies. Med Educ. 2010;44:85–93.




 2013 Oct;88(10):1578-85. doi: 10.1097/ACM.0b013e3182a45def.

Cognition before curriculumrethinking the integration of basic science and clinical learning.

Author information

1
Mr. Kulasegaram is a PhD candidate, Clinical Epidemiology and Biostatistics Program and Program for Education Research and Development, Faculty of Health Sciences, McMaster University, Hamilton, Ontario, Canada. He is also a Wilson Centre Fellow,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tario, Canada. Dr. Martimianakis is director of scholarship,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 of Paediatrics, and scientist, Wilson Centre,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tario, Canada. Dr. Mylopoulos is assistant professor of paediatrics, University of Toronto, scientist, Learning Institute, Sick Kids Hospital, and scientist, Wilson Centre,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tario, Canada. Dr. Whitehead is vice chair for education, asso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Family and Community Medicine, scientist, Wilson Centre, and education scientist, Centre for Ambulatory Care Education, Women's College Hospital,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tario, Canada. Dr. Woods is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 of Surgery, and education scientist, Wilson Centre,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tario, Canada.

Abstract

PURPOSE:

Integrating basic science and clinical concepts in the undergraduate medical curriculum is an important challenge for medical education. The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literature includes a variety of educational strategies for integrating basic science and clinicalconcepts at multiple levels of the curriculum. To date, assessment of this literature has been limited.

METHOD:

In this critical narrative review, the authors analyzed literature published in the last 30 years (1982-2012) using a previously published integration framework. They included studies that documented approaches to integration at the level of programs, courses, or teaching sessions and that aimed to improve learning outcomes. The authors evaluated these studies for evidence of successful integrationand to identify factors that contribute to integration.

RESULTS:

Several strategies at the program and course level are well described but poorly evaluated. Multiple factors contribute to successful learning, so identifying how interventions at these levels result in successful integration is difficult. Evidence from session-level interventions and experimental studies suggests that integration can be achieved if learning interventions attempt to link basic and clinicalscience in a causal relationship. These interventions attend to how learners connect different domains of knowledge and suggest that successful integration requires learners to build cognitive associations between basic and clinical science.

CONCLUSIONS:

One way of understanding the integration of basic and clinical science is as a cognitive activity occurring within learners. This perspective suggests that learner-centered, content-focused, and session-level-oriented strategies can achieve cognitive integration.

PMID:
 
23969375
 
DOI:
 
10.1097/ACM.0b013e3182a45def


어렵게 배운 것: 학부교육과정 개발의 10가지 교훈(Med Educ, 2016)

Learning the hard way: 10 lessons for developing undergraduate curricula

Hannah Jacob1 & Caroline R Fertleman2





도입

INTRODUCTION


현상 유지를 바꾸는 문제와 저항하는 사람들을이기는 기술은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1

The challenges of changing the status quo and techniques for winning round those who resist are well documented.1



전문가를 조심하라!

BEWARE THE SPECIALIST


다양한 커리큘럼 및 학계에 커리큘럼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을 묻는 것은 최종 제품이 균형 있고 유용 할 수 있도록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것의 위험은 모두가 자신의 세부전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Asking a range of clinicians and academics about what should be included in the curriculum is one way of ensuring that the final product is balanced and useable. The danger of doing this, however, is that everyone thinks their subspecialty is the most important.



사람들은 앓는 소리 하기를 좋아한다

PEOPLE LOVE TO MOAN


교과 과정 개발에 대한 inclusive한 접근법의 또 다른 단점은 많은 사람들의 견해를 경청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부정적인 것 : '이것들을 너무 많이 배웁니다.', '... 우리는 그것에 대해 충분한 노출을 얻지 못합니다 ...'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들을 준비를 하고, 다른 배출구가 없도록 하라.


Another downside of an inclusive approach to curriculum development is that you have to listen to the views of lots of people. Mostly negative ones: ‘They learn too much of this...’, ‘...we don’t get enough exposure to that...’, Brace yourself to be a sounding board for all the things people want to say and have no other outlet for.




학부 교육은 50년짜리 교육과정이 아니다

UNDERGRADUATE TRAINING CANNOT TAKE 50 YEARS



어떤 사람들의 바람과 달리, 어떤 시점에서 의대생은 졸업하고 실제로 일자리를 얻어야합니다. 5 주 안에 학습 목표 50 페이지 모두를 다룰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 만,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중요한 것을 우선 순위로 정해야합니다.

Despite what some people might want, at some point medical students have to graduate and actually get jobs. It would be lovely if they covered all 50 pages of those learning objectives in 5 weeks, but it’s probably not going to happen and we need to prioritise what is important.



영원한 것은 없다.

NOTHING IS FOREVER


우리는 커리큘럼이 그 시대의 아이이고 그 맥락이 모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의심 할 여지없이 대학원 교육과 아동 건강 서비스 구성이 인식 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른 경우 10 년 내에 완전히 옛날 것이 될 것입니다.

We know that a curriculum is a child of its time and that context is everything. No doubt it will be completely obsolete in 10 years when postgraduate training and the configuration of child health services are unrecognisably different.



상향식 방법은 도움이 된다.

BOTTOM UP HAS SOMETHING TO OFFER


의대생, 주니어 의사 및 학부모가 커리큘럼 개발에 참여한 것에 대한 상당한 비판이 있지만, 그들의 통찰력이 종종 가장 유용하고 실용적이며 관련성이 있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고객을 무시하는 것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Despite considerable criticism of the involvement of medical students, junior doctors and parents in developing our curriculum, it is no surprise that their insights were often the most useful, pragmatic and relevant. Ignore the punters at your peril.



모두가 자신만의 의제를 가지고 있다.

EVERYONE HAS AN AGENDA


그것이 의과 대학의 뿌리깊은 전통에 기반을 둔 것이든, 자기 전공으로 무언가를 더 가져오기 위한 지옥을 향한 욕망이든 모두는 무엇인가를 원합니다. 이것은 반드시 문제가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결코 작동하지 않을 것'또는 '이 일을 할 때 요점을 볼 수 없다'라고 말한다면 기억해 둘 가치가 있습니다. 변화 관리 분야의 전문가들은 현상 유지에 가장 유리한 사람들은 변화를 포용하는 것을 가장 꺼려하며 잃을 것을 두려워한다고 경고합니다.


Whether it is based in deep-rooted traditions in a medical school or a hell-bent desire to improve recruitment to the specialty, everyone wants something. This is not necessarily a problembut is worth remembering in those moments when someone says ‘It will never work’ or ‘I can’t see the point in doing this’. Experts in change management warn that those who are best off with the status quo may be the most reluctant to embrace change, fearing that they stand to lose.


모두가 공유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SHARING IS NOT EVERYONE’S CUP OF TEA


우리는 의도적으로 커리큘럼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로부터 대화를 시작하고 바이 인을 달성하기 위해 착수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것은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사람들은 기꺼이 기존의 커리큘럼이나 이전에했던 일에 대한 접근성을 기꺼이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수행 된 작업을 기반으로하여 중복을 피할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자신의 것을 공유하기를 즐기지 않고, 단지 다른 사람이 한 것만 보길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We deliberately set out to start conversations and achieve buy-in from a wide range of stakeholders in the curriculum. By and large this was well received and people were willing to give us access to their existing curricula or to previous work they had done. We were able to build on what had already been done and avoid duplication. Inevitably, there were some who did not fancy sharing and just wanted to see our stuff without offering theirs.



내용을 줄인다고 학생이 멍청해지지 않는다

BEING FOCUSED IS NOT THE SAME AS DUMBING DOWN


많은 (시니어) 임상의와 학자들은 전국적인 아동 건강 커리큘럼이 시간 낭비이며, 최소공통분모만을 수용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아동 건강의 핵심 구성 요소에 초점을 맞추면 의대생이 모두 바보가 되고, 기초 과학에 대한 지식이나 이해가 없어질 것이라 느꼈습니다.

A number of (senior) clinicians and academics told us that a national child health curriculum was a waste of time and would cater for only the lowest common denominator. They felt that focusing on the core components of child health would mean medical students would all end up stupid and have no knowledge or understanding of basic science.


다른 사람의 문제로 만들라

MAKE IT SOMEONE ELSE’S PROBLEM



어떤 커리큘럼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아동 건강과보다 일반적인 능력 사이의 균형을 맞추어야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른 누군가가 일반 기술을 가르치고, 자신은 전문가 영역을 가르치길 원한다. 그러나 일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기 위해 시간과 자원을 투입 할 책임이 있으며, 교육과정에서 그것이 반영되도록 기꺼이 노력해야 한다.


As with any curriculum, we had to strike a balance between competencies specific to child health and more generic ones. Everyone wants someone in another specialty to teach the generic skills so they can get on with teaching about their specialist area. It doesn’t work like that though. we all have a responsibility to commit time and resources to teaching them these things so you have to be willing for your curriculum to reflect that.



시대와 함께 움직여라

LET’S MOVE WITH THE TIMES


의대생은 우리가 의대에서 배우고 있었던 것을 배울 수도, 배워서도 안됩니다.

Medical students cannot and should not be learning the stuff we were learning at medical school.


학부생들이 어린 시절 예방 접종 스케줄을 배우는 것은 20 세기에 확고하게 뿌리를 내린 아이디어입니다. 그들은 모두 스마트 폰을 가지고 있으며 Google은 0.41 초 안에 일정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확인했습니다).

Insisting undergraduates rote learn the childhood immunisation schedule is an idea rooted firmly in the 20th century. They all have smartphones and Google will give you the schedule in 0.41 seconds (we’ve checked).




 2016 Dec;50(12):1186-1188. doi: 10.1111/medu.13094.

Learning the hard way10 lessons for developing undergraduate curricula.

Author information

1
Institute of Child Health, University College London, London, UK.
2
Department of Paediatrics, Whittington Hospital National Health Service Trust, London, UK.

Abstract

The present study outlines key learning points derived from 2 years spent developing a national undergraduate curriculum for child health. Findings are sourced from analyses of a series of semi-structured musings by beleaguered educationalists and may serve to reassure others engaged in developing undergraduate curricula that it is possible to survive the process and even to produce something quite good. The authors' best advice is to do it, but don't say we didn't warn you.

PMID:
 
27873418
 
DOI:
 
10.1111/medu.13094




Developing a pragmatic medical curriculum for the 21st century

Nicholas R Evans, Ben Warne & Diana F Wood




INTRODUCTION


Hippocrates. Galen. Harvey. Osler. Watson. The one played by George Clooney in ER. As newly- qualified doctors follow in the footsteps of these grandees of medicine they should begin their careers with a sense of amaze- ment, inquisitiveness and wonder. However, we must recognise the realities of modern medicine:

  •  junior doctors are most amazed by the complexity of their labyrinthine ePortfolio; 

  • their curiosity is immediately satisfied by a quick supervision from Dr Google; and 

  • their wonder has turned to wondering how to extract their patient list from a jam in an apparently Neolithic hospital printer.



Traditional approaches based on the ‘doctor as a scholar and a scientist’, ‘doc- tor as a practitioner’ and ‘doctor as a professional’1 are insufficient. We propose that medical curricula could be improved by being FAR- CICAL: Fostering A Relevant Cur- riculum that Is Closer to Actual Life.


CURRICULUM CORE COMPETENCIES


The doctor as a bluffer


The doctor as a story-teller


The doctor as a negotiator


The doctor as an engineer


The doctor as a treasure hunter



ASSESSMENT


CURRICULUM EVALUATION


CONCLUSION



FINAL REFLECTIONS (FOR WE ARE EDUCATIONALISTS)


Of course, the medical profession, particularly its educators, can rarely be considered to be so cynical. The fact that learners (and indeed their teachers) are able to negotiate these real-world demands and pitfalls whilst covering the broad spectrum of clinical and scientific content should be applauded. Although hospitalbased medical training is fraught with such real-world challenges, it is by no means an aberration. Clinical education in communities, and primary and secondary care, in a range of health care services across the world will share many of these problems as well as having their own eccentricities (and some communities can be very eccentric). The test for medical education in the 21st century will be to embrace the challenges posed by evolving technology, increasingly complex service structures and changing views of the clinician’s role, whilst remaining true to our established commitment to teaching the learner the skills they need to thrive as clinicians. That is, once they’ve fixed the printer...






 2016 Dec;50(12):1192-1194. doi: 10.1111/medu.13079.

Developing a pragmatic medical curriculum for the 21st century.

Author information

1
School of Clinical Medicine, University of Cambridge, Cambridge, UK.

Abstract

Medical education within a hospital setting presents both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The range of educational experiences on offer is often vast, though may be lost in the overworked and convoluted environment of a tertiary centre. As our learners are increasingly consumed by the literal and figurative labyrinths of hospitals and electronic learning logs, are we failing to train them in the skills they need to deliver 21stcentury health care? In response to this problem we propose a FARCICAL approach: Fostering A Relevant Curriculum that Is Closer to Actual Life.

PMID:
 
27873426
 
DOI:
 
10.1111/medu.13079
[Indexed for MEDLINE]






동기 이론들이 의학교육과정 개발과 개편을 Guide하였는가? 문헌고찰(Acad Med, 2012)

Have Motivation Theories Guided the Development and Reform of Medical Education Curricula? A Review of the Literature

Rashmi A. Kusurkar, MD, PhD, Gerda Croiset, MD, PhD, Karen V. Mann, MSc, PhD,

Eugene Custers, PhD, and Olle ten Cate, PhD





교육 심리학은 학습 과정이 인지적 (무엇), 정서적 또는 동기부여 (왜), 메타인지적 조절 (어떻게)의 3 가지 측면에 매핑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3

  • 인지적 요소는 정보의 선택, 연관, 구체화, 적용과 같이 사람들이 콘텐츠를 처리하는 데 사용하는 사고 활동을 포함합니다.

  • 정서적 요소학습시에 발생하는 감정에 대처하는 것으로, 정서적 요소가 학습의 진행에 긍정적, 중립적 또는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4이 구성 요소는 동기적 측면을 포함합니다.

  • 메타인지적 조절 요는 학생의 학습 행동 및 접근법에 대한 방향 설정, 계획, 모니터링, 테스트, 진단, 조정, 평가, 성찰을 포함합니다 .3,5,6

Educational psychology tells us that learning processes can be mapped on three dimensions: cognitive (what to learn), affective or motivational (why learn), and metacognitive regulation (how to learn).3 

  • The cognitive component of learning involves those thinking activities that people use to process content, including selecting, relating, concretizing, and applying information.3,4 

  • The affective component involves coping with the feelings that arise during learning and may affect the progression of a learning process positively, neutrally, or negatively.3,4 This component includes aspects of motivation. 

  • The metacognitive regulation component involves orienting, planning, monitoring, testing, diagnosing, adjusting, evaluating, and reflecting on the student’s learning behavior and approach.3,5,6

LOT (Learning-Oriented Teaching) 모델은 진정한 학생 중심의 의학 커리큘럼에서 이러한 세 가지 차원 모두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커리큘럼 개발자를 안내해야한다고 제안합니다.

The Learning- Oriented Teaching (LOT) model suggests that in a truly student-centered medical curriculum, all three of these dimensions should guide curriculum developers in constructing learning environments.7



교육 내용 - 인지적(또는 무엇) 차원-이 오랜 기간 동안 교육과정 개혁을 지배했습니다. 어떻게 자료를 제시하고, 교과 과정의 요소를 구성하고 통합하며, 주제들의 순서를 정하고, 방법을 적용하고, 학생들을 평가할 것인지가 중요한 논의의 쟁점이되었습니다 .8 이러한 각 문제는 주로 processing of information에 대한 것이다

Content concerns—the cognitive or “what to learn” dimension—have dominated curricular reform for a long time. How best to present materials, structure and integrate elements of the curriculum, sequence topics, apply methods, and assess students have been important issues of deliberation.8 Each of these issues appears to address predominantly the processing of information.6


의학 교육에서 학습스타일은 메타인지 조절이나 "어떻게 배울 것인가"에 초점을 둔 문제 기반 학습 (PBL)등의 도입에 의해 영향을 받았습니다 .9-11 또한, 정서적 또는 "왜 배우는가" 차원도 약간의 주목을 받았다.

Styles of learning in medical education have been affected by the introduction of problem-based learning (PBL) and related methods, which focus on the metacognitive regulation or “how to learn” dimension.9–11 Additionally, the affective or “why learn” dimension has received some attention.


우리는 특정 교육 방법보다는 학생들의 동기부여 수준과 유형이 성과의 더 큰 결정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커리큘럼 개발자의 진지한 관심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We believe that students’ levels and types of motivation may be larger determinants of their individual outcomes than particular methods of teaching and deserve serious attention from curriculum developers.15


동기는 생각과 행동을 결정합니. 그것은 왜 행동이 시작되고, 지속되고, 멈추는지,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에 영향을줍니다 .17 학업 환경에서 동기와 학습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는 교육에서의 학습동기 유발은 심화 학습과 좋은 학업 수행뿐만 아니라 긍정적 학습자 웰빙와 만족에 중요합니다 .20-22

Motivation determines thought and action—it influences why behavior is initiated, persists, and stops, as well as what choices are made.17 In an academic setting, motivation and learning are integrally related;18 this means that for learning to take place, motivation is important.19 Motivation in education is also important for deep learning and good academic performance as well as positive learner well-being and satisfaction.20–22



연구 질문 : 학생의 동기가 의학 교육의 교과 과정 변경 및 개혁을 안내하는 데 중요한 요소 였습니까?

research question: Has student motivation been an important element in guiding curricular changes and reforms in medical education?




방법

Method


To examine our research question, we reviewed selected sources in the literature of both motivation theory and medical education curriculum development. This review was not performed as a comprehensive, systematic review because our goal was to answer a focused research question.


결과

Results


동기이론의 짧은 역사

Short history of motivation theory


동기에 관한 이론의 발달은 상당히 최근의 현상으로, 20세기 초반에 시작되었다. 

The development of theories of motivation is a fairly recent phenomenon, dating back only to the 20th century. Below, we provide a short history of motivation theory.


성취필요이론(1938). 

이 이론은 Murray가 "성취의 필요성"이라는 조금 다른 성향의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이들은 "장애물 극복, 권력 행사, 가능한 한 쉽고 빠르게 뭔가를 하려고 노력"한다 (Franken24에 의해 인용 됨) . Murray는 Thematic Apperception Test를 고안하여 인간 동기의 변화를 측정하고 역동적이고, 시간 및 맥락에 따른 동기 부여의 구조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동기를 고정 된 특성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학습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작 할 수있는 것으로 간주했습니다.

Need to achieve theory (1938). This theory was based on Murray’s observation that people have differing tendencies, called “the need to achieve,” to “overcome obstacles, to exercise power, to strive to do something difficult as well as and as quickly as possible” (cited by Franken24). Murray devised the Thematic Apperception Test to measure variations in human motivation and described a dynamic, time- and context-dependent construct of motivation. He did not view motivation as a fixed trait but as one that could be manipulated to enhance learning.



드라이브 이론 (1943)

Hull이 제시한 학습에 관한 드라이브 이론은 니즈는 그것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행동을 유도하며, 이러한 방식으로 신체의 steady state를 유지한다고 주장한다(Weiner25가 인용). Hull은 심지어 동기 부여 계산을 위한 공식을 개발했습니다.

Drive theory (1943). Hull’s drive theory of learning proposed that needs drive behavior in a way that results in fulfillment of these needs, thus maintaining a steady state in the body (cited by Weiner25). Hull even developed a formula for calculating motivation.


욕구 계층 이론 (1943).

Maslow's26 이론은 사람의 삶에서 서로 다른 필요의 상대적인 중요성에 근거합니다. Maslow는 기본적인 인간의 추진력이나 동기 부여는 궁극적으로 자기 실현 (즉, 잠재력의 실현)의 욕구를 반영하며, 이것은 근본적인 필요 (생리적, 안전, 사랑과 소속, 존중)가 충족 될 때만 행동으로 나타난다. 교육 및 학업 성취의 욕구은 개인으로서 발전하려는 소망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따라서 자기 실현 수준의 요구에 부합합니다.

Theory of hierarchy of needs (1943). Maslow’s26 theory was based on the relative importance of the different needs in a person’s life. Maslow proposed that basic human drive or motivation ultimately reflects a need for self- actualization (i.e., the fulfillment of one’s potential), which comes into action only if one’s underlying basic needs— physiological, safety, love and belonging, and esteem—are satisfied. The need for education and academic achievement can be viewed as reflective of the wish to develop as an individual and, thus, would fall into the self-actualization level of needs.


성취 동기 계산 방법 (1953)

McLelland와 그의 동료들은 성취 동기 계산을 위한 정확한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McLelland 등은 모든 상황에서 자신의 행동을 예측할 수있는 [일반화 된 동기]가 모든 개인에 존재함을 입증했다. 기저의 동기 부여 구조는 stable한 것으로, 행동을 예측해준다.

Method for scoring achievement motivation (1953). McLelland and his colleagues27 developed a precise method for scoring achievement motivation. McLelland et al demonstrated that a generalized motivation exists in every individual that can predict his or her behavior in a wide variety of situations. The underlying motivational construct seems stable and predictive for behavior.



기대 가치 이론 (1966). 

Atkinson28은 모든 개인이 "성공 동기"와 "실패 회피 동기"를 둘 다 가지고 있다고 제안했다. 개인의 전반적인 동기는이 두 차원의 결과 합입니다. 그는 동기부여motivation은 동기motive, 성공 또는 실패에 대한 기대, 성공 또는 실패의 인센티브 가치에 좌우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주어진 상황에서 개인의 동기부여의 양quantity을 측정하는 수식을 고안했습니다. 그는 목표가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을 때 동기 부여와 노력이 가장 강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xpectancy-value theory (1966). Atkinson28 proposed that every individual has both a “motivation to succeed” and a “motivation to avoid failure”; the individual’s overall motivation is a resultant sum of these two dimensions. He found that motivation is dependent on motive, expectancy of success or failure, and incentive value of success or failure. He also devised a formula to measure the quantity of motivation of an individual in a given situation. He predicted that motivation and effort would be the strongest when reaching the target was neither too easy nor too difficult.



성공 이론을 피하기 위한 동기 (1968)

Horner29는 여성이 남성보다 [성공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보다 성취 동기가 낮았다 고 제안함으로써, 동기 부여에 성별 측면을 추가했습니다. Horner에 따르면 여성의 성공은 친구, 여성성, 인기의 손실을 의미 할 수 있습니다 .29 Spence and Helmreich (1978, Beere30)는 남성과 여성의 성취 동기를 비교했습니다. 남성이 지적 도전과 경쟁에 대한 욕구가 높았지만, 여성은 열심히 일하려는 desire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Horner and Spence와 Helmreich는 (현재의 연구에서도 관찰 된) 성별에 관련된 동기의 차이를 확립하기위한 길을 열었습니다 .31,32

Motive to avoid success theory (1968). Horner29 added a gender aspect to motivation by suggesting that women showed lower achievement motivation than men because women had a greater “fear of success” than did men. This fear, according to Horner, grows out of consideration of the consequences of success, which for women may mean loss of friends, femininity, and popularity.29 Spence and Helmreich (1978; cited by Beere30) compared men and women on their achievement motivation and showed that men scored higher on a desire for intellectual challenge and competitiveness, whereas women scored higher on a desire to work hard. Horner and Spence and Helmreich paved the way for establishing gender-related differences in motivation, which have also been observed in current research.31,32


귀인 이론 (Attribution theory, 1974). 

이 이론은 "개인이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그리고 그 해석이 어떻게 사고와 행동과 관련되는지"에 대한 것이다.33 Weiner33은 능력, 노력, 업무 난이도, 을 성취의 귀인attribution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확인했습니다.

Attribution theory (1974). This theory is concerned with “how individuals interpret events and how this interpretation relates to their thinking and behavior.”33 Weiner33 identified ability, effort, task difficulty, and luck as the most important factors affecting attributions for achievement.



사회인지 이론 (Social cognitive theory, 1977).     

Bandura34는 인간은 [호혜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영향력의 네트워크에서] 자신의 동기 부여, 행동, 발달에 대한 기여자contributor로 역할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자기 효능감의 개념은 사회인지이론 (SCT)의 핵심이며, 이는 자기 효능감에 대한 개인의 판단이 활동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는지를 결정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수행 할 수 있다고 믿는 활동을 수행 및 지속하고, 수행 할 수 없다고 느끼는 활동을 회피한다.

Social cognitive theory (1977). Bandura34 proposed that people function as contributors to their own motivation, behavior, and development within a network of reciprocally interacting influences. The concept of self-efficacy is central to social cognitive theory (SCT), meaning that an individual’s judgments of self-efficacy determine how much time and effort he or she invests in an activity. Thus, people generally undertake, perform, and persist at activities that they believe themselves to be capable of performing and avoid those that they feel incapable of performing.34



자기 결정 이론 (1985). 

Deci and Ryan20-22,35는 사람의 행동이 동기 부여의 수준뿐만 아니라 동기의 질quality이나 유형에 의해서도 결정된다는 제안을했다. 그들은 동기 부여의 두 가지 유형, 

    • 즉 사람이 개인적인 관심에서 우러난 활동을 추구하게하는 내재적 동기 부여

    • 보상을 얻거나 손실이나 처벌을 피하기 위해 활동을 추구하는 외재적 동기 부여

자기결정이론 (SDT)은 깊은 학습과 더 나은 성과로 이어지는 내재적 동기를 더 바람직한 유형의 동기로 제시한다내재적 동기는 자율성, 역량, 관련성의 내재적 요구에 기반합니다. 22 :

Self-determination theory (1985). Deci and Ryan20–22,35 proposed that a person’s behavior is determined not only by level of motivation but also by the quality or type of motivation. They described two types of motivation: intrinsic motivation, which makes a person pursue an activity out of personal interest, and extrinsic motivation, which makes a person pursue the activity to obtain a reward or to avoid loss or punishment. Self-determination theory (SDT) puts forward intrinsic motivation as the desired type of motivation as studies found it to lead to deep learning and better outcomes.20–22 Intrinsic motivation is built on the individual’s inherent needs of autonomy, competence, and relatedness20–22:


• 자율성"내가 원하기 때문에 한다"고 느끼는 필요성을 묘사한다.

• The need for autonomy describes the need to feel that “I am doing it because I want to.”


역량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 할 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묘사합니다.

• The need for competence describes the feeling that one has the capability to achieve one’s desired goals.


관계성은 일, 행동 및 업적을 통해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다른 사람들 (즉, 부모, 교사, 친구, 또래 집단)과 관계를 맺거나 중요해질matter 수 있는 것이다

• The need for relatedness describes being able to relate to or matter to significant others (i.e., parents, teachers, friends, peer group) in one’s life through work, actions, and achievement.



사람이 본질적으로 동기 부여를 얻으려면 이러한 세 가지 요구, 즉 자율성, 역량, 관계성이 충족되어야합니다. SDT는 동기 부여의 질에 대한 동기 부여에 대한 연구를 주도했습니다. 우리는 SDT가 의학 교육에서 매우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SDT를 다른 이론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15,23,36-38이 이론의 적용을이 기사의 토론에서 확장합니다.

These three needs—autonomy, competence, and relatedness—must be satisfied for a person to be intrinsically motivated. SDT steered research on motivation toward quality of motivation. We have explained SDT in more detail here than we did the other theories because SDT is considered to be very relevant in medical education.15,23,36–38 We expand on applications of this theory in this article’s Discussion.



목표 이론 (2000)

핀트 리치 (Pintrich)가 인기있게 만든 39 가지 목표 이론은 숙달mastery과 성과performance라는 두 가지 목표 지향 유형에 기초하여 개인의 동기를 설명합니다. 

    • 숙달 지향적인 사람은 목표가 마스터링, 학습, 이해에 집중되어 있으나, 

    • 성과 지향적인 사람은 목표가 작업에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더 나은 성과를 보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 발생합니다.

Goal Theory (2000). Made popular by Pintrich,39 goal theory explains individuals’ motivation on the basis of two goal orientation types: mastery and performance. Mastery goal orientation occurs when the individual’s goals are focused on mastering, learning, and understanding the task, whereas performance goal orientation occurs when the individual’s goals are focused on performing better in comparison with others at the task.



의학 교육을 위한 결론 및 권고. 

이 다른 동기 부여 이론에서 파생 된 의학 교육의 결론과 권고 사항은 표 1에 요약되어있다.이 짧은 역사가 보여주는 것처럼, 동기 부여 이론이 발전함에 따라, 이론의 초점은 동기 부여의 양적 측면에서 동기 부여의 질적 측면으로 옮겨갔다.

Conclusions and recommendations for medical education. The conclusions and recommendations for medical education that we derived from these different motivation theories are summarized in Table 1. As this short history shows, as motivation theories have developed, their focus has shifted from consideration of only the quantity of motivation24,25,27,28 to consideration of the quality of motivation.20,33,34,39


이러한 초점의 전환은 현재 동기 부여를 가장 잘 설명한다고 생각되는 이론 (SDT, SCT, 목표 이론, 귀인 이론)이 모두 질적 인 접근 방식을 취한다는 사실에서도 드러난다. 따라서 의학 교육의 초점은 학생들의 동기 부여 양을 향상시키는데에만 두면 안되며,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초점을 두어야 한다.

This shift in focus is also reflected in the fact that the theories currently considered most relevant in addressing motivation—SDT, SCT, goal theory, and attribution theory—all take a qualitative approach. Thus, in keeping with current understandings, the focus in medical education should not be solely on enhancing the quantity of motivation in our students but also on improving its quality.






Table 1 Conclusions and Recommendations for Education Derived From Theories of Motivation


Need to achieve theory (Murray)24

  • 학생들의 동기 부여는 맥락과 시간에 따라 다릅니다.

  • 교육자가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학생의 동기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Motivation of students is context- and time-dependent.

  • It is important to consider student motivation because it can be enhanced by educators.


Drive theory (Hull)25

  • 요구는 행동을 유도하며, 그 결과 요구가 충족된다.

  • 학생들의 요구 사항을 이해하면 교육자가 학생의 동기 부여를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커리큘럼을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Needs drive behavior, which results in satisfaction of these needs.

  • Understanding students’ needs can help educators arrange curricula in ways that enhance student motivation.


Hierarchy of needs theory (Maslow)26

  • 자신의 잠재력을 충족시키는 '자기 실현'은,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 될 때만 행동에 옮겨지는 need이다.

  • 교사가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기를 원한다면, 학생들의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어야합니다.

  • “Self-actualization,” i.e., fulfilling one’s potential, is a need, which comes into action only if one’s basic needs are satisfied.

  • If educators desire students to work up to their potential, students’ basic needs should be satisfied.


Method for scoring achievement motivation (McLelland et al)27

  • 모든 상황에서 안정적인, 일반화된 동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선천적이거나 어린 시절의 경험에 달려 있습니다.

  • 어린 시절과 고등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배우도록 동기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There is a generalized motivation which is stable in all situations. It is inborn or depends on childhood experiences.

  • It is important to focus on motivating students to learn during childhood and through high school.


Expectancy-value theory (Atkinson)28

  • 개인의 전반적인 동기는 성공하려는 동기와 실패를 피하려는 동기의 합이다. 동기 부여는 동기, 성공/실패의 인센티브 가치, 성공/실패의 기대expectance에 따라 달라집니다.

  •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과제에 직면했을 때 학생들의 노력이 가장 강하기 때문에,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학생들에게 최적의 과제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An individual’s overall motivation is a sum of her motivation to succeed and her motivation to avoid failure. Motivation is dependent on motive, incentive value of success/failure, and expectancy of success/failure.

  • It is important to provide optimal challenges to students to motivate learning, as their efforts are strongest when faced with a task that is neither too easy nor too difficult.


Motive to avoid success theory 1968 (Horner)29

  • 여성들은 "성공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또 다른 차원의 동기 부여를 가지고 있습니다.

  • 커리큘럼을 계획하는 동안 동기의 성별 차이를 고려해야합니다.

  • Women have an additional dimension in motivation, called “fear of success.”

  • Gender differences in motivation should be considered while planning curricula.


Attribution theory (Weiner)33

  • 개인은 자신의 성공과 실패가 내적 또는 외적 요인 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속성은 과제에 대한 동기와 행동을 결정합니다.

  •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려면, 학생들이 성공이나 실패의 원인을 무엇으로 생각하는지 이해해야합니다.

  • Individuals attribute their successes and failures to different factors, which can be internal or external. These attributions determine their further motivation and behavior toward the task.

  • To be able to motivate students, educators need to understand to what students attribute their successes or failures.


Social cognitive theory (Bandura)34

  • 개인은 사회적 네트워크 내에서 자신의 동기와 행동을 제어합니다.

  • 학습을 포함하여 과제에 대한 동기 부여를 얻으려면, 개인은 과제로부터 자기효능감을 느껴야합니다.

  • Individuals control their own motivations and behavior within the network of their social environment.

  • To be motivated for a task, including learning, an individual needs to feel self-efficacious at this task.


Self-determination theory (Deci and Ryan)20–22,35

  • 개인은 내재적인 것과 외재적인 것의 두 가지 동기 유형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내재적 동기 부여는 학습 / 교육을 포함한 모든 활동에 바람직한 유형의 동기 부여입니다. 보상은 외재적 동기를 유도하고, 내재적 동기를 줄입니다.

  • 학생들이 내재적 동기 부여를 강화하려면 교육자는 자율성, 역량, 관계성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야합니다.

  • An individual can have two types of motivation: intrinsic and extrinsic. Intrinsic motivation is the desirable type of motivation for all activities, including learning/education. Rewards drive extrinsic motivation and reduce intrinsic motivation.

  • To enhance intrinsic motivation among students, educators should satisfy students’ needs for autonomy, competence, and relatedness.


Goal theory (Pintrich)39

  • 목표 지향성이 개인의 동기를 유발합니다. 숙달 목표 지향은 작업 숙달에 중점을 두는 반면, Performance 목표 오리 엔테이션은 다른 사람보다 잘하려는 것에 초점을 둔다.

  • 숙달Mastery 목표 오리엔테이션은 학생들에게 선호되는 오리엔테이션 유형입니다.

  • Goal orientation drives an individual’s motivation. Mastery goal orientation focuses on mastering a task, whereas performance goal orientation focuses on being better than others.

  • Mastery goal orientation is the preferred type of orientation in students.





의학교육과정 발달의 짧은 역사

A short history of curriculum development in medical education


이 섹션에서는 중요했던 의학 교육 모델 및 교과 과정의 선정 된 발달로 방향을 전환하고 인지, 정서적/동기, 메타인지 조절의 학습 차원에 의해 유도되었는지 여부를 고려합니다.

In this section, we turn to selected developments in medical education models and curricula that have been significant and consider whether they were guided by the cognitive, affective/ motivational, and/or metacognitive regulation dimensions of learning.



도제 모델 (18 세기 -19 세기). 

의학 교육의 발전된 역사의 대부분은 미국 18세기, 유럽에서는 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에서의 의학 교육은 주로 개업의-교사에 의존하는 견습 모델로 시작되었다. 견습생은 훈련을 받았고 권위있는 기관에 의해 규제되지 않았습니다. 이 모델은 학습의 인지 및 메타인지 조절 요소를 향상시키는 데 기반을 둔 것으로 보인다.

Apprenticeship model (18th–19th centuries). Most of the written history of the development of medical education dates back to the 18th century in the United States and earlier in Europe.41 Medical education in the United States started mainly as an apprenticeship model40 that was dependent on the practitioner–teacher under whom the apprentice obtained training and was not regulated by any authoritative body. This model seems to have been based on improving the cognitive and metacognitive regulation components of learning.


Flexner 모델 (1910). 

면허는 유럽에서 1800 년대에 표준이되었습니다 .41 미국의 교과 과정 개혁 ​​노력은 아브라함 플렉스 너의 1910 년 카네기 재단 보고서 이후에, 모든 의학 교육 학교가 공통된 기준을 충족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2,242,43 의과대학 입학 자격은 과학 학사 학위여야하며, 의학 교육과정은 2 년간의 기초 과학과 환자와의 긴밀한 접촉을 포함한 2 년간의 실질적인 임상 교육으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42 이러한 교과 과정의 변화는 학습의인지적 요소에 기반한 것이다. Flexner의 기본 교과 과정의 중요성에 대한 견해는 미국, 캐나다 및 유럽의 일부 지역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의학 교육에 영향을 미쳤다 .48 Flexner 보고서에 따르면, 기초과학과 임상 교육의 분리가 너무 심해져서, 학생들이 기초 과학 학습이 의사가 되는 것과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를 알기가 어려워서 의학 학습에 관심을 잃었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Flexner model (1910). Licensure became the norm in Europe in the 1800s.41 In the United States, curricular reform efforts aimed at ensuring that all medical teaching schools met common standards of quality intensified after Abraham Flexner’s report to the Carnegie Foundation in 1910.2,42,43 Flexner recommended that the entry qualification for medical study should be a bachelor’s degree in science and that the medical curriculum should consist of two years of basic sciences followed by two years of (practical) clinical education involving close contact with patients.42 These curricular changes were based on improving the cognitive component of learning. Flexner’s view of the importance of basic sciences in the medical curriculum influenced medical education not only in the United States, Canada, and some parts of Europe,44 but also in Asia.45 Following the Flexner Report, the separation of basic sciences and clinical education grew so profound40 that reports emerged that students were finding it difficult to see how the study of basic sciences was relevant to their goal of becoming a doctor and were, thus, losing their interest in the study of medicine.8,46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모델 (1952).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는 1952 년 의학 교육에 통합 된 접근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핵심은 문제 해결에 기반을 둔 교육, 학생들이 자신의 교육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 (각 교실이 아닌) 위원회가 교육과정을 연속체로 설계하는 것, 학제 간 교육, 기본 과학과 임상 과학의 포함 등이다. 문제 해결이라는 개념과 및 분야의 통합이라는 개념은 나중에 다른 대학에서 더 발전되었다.이 모델은 인지 및 메타인지 조절 요소를 대상으로했다. 동기 부여 요소에 대한 고려는 암묵적이었다.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model (1952). In 1952,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adopted an integrated approach to medical education. The central themes included teaching based on problem solving, students accepting responsibility for their own education, faculty subject committees (rather than departments) designing the curriculum as a continuum, interdisciplinary teaching, and integrating basic sciences with clinical sciences.8,47–49 The concepts of problem solving and integrating disciplines were developed further in other universities at a later time.8 This model was geared toward the cognitive and metacognitive regulation components; the consideration of the motivation component was implicit.



PBL 모델 (1968). 

의학 학습에 대한 커리큘럼 접근법이 크게 발전한 것은, 문제 해결 기술이 훌륭한 진단 및 의사가 되는 토대를 형성한다는 가정하에, PBL 모델을 도입 한 것이 었습니다 .51 PBL의 바탕이 되는 한 가지 중요한 주제는 학생들의 사전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모델에서는 임상 사례 또는 건강 관련 문제의 형태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합니다. 학생들은 기초, 임상, 사회 과학의 관련 정보를 탐구하고, 이 정보를 기존 지식과 연결해야합니다. PBL에서는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책임을지기를 기대합니다. 더 나아가, 교사의 역할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학습을 촉진하는 것으로 전환해야 한다.

PBL model (1968). A major development in curricular approaches to learning medicine was the introduction of a PBL model,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problem-solving skills form the basis of being a good diagnostician and health care provider.50 One important theme underlying PBL is elaborating students’ prior knowledge.37,51,52 In this model, information is presented to the students in the form of clinical cases or health- related problems. The students are asked to delve into the relevant information from basic, clinical, and social sciences and connect this information with their existing knowledge. In PBL, students are expected to own the responsibility for learning; further, teachers are expected to make a transition from disseminating information to facilitating learning.37


따라서 PBL은 학습의 메타인지 조절을 지지하는 자기주도학습이라는 개념을 토대로 구축되었습니다 .6,50,53이 모델의 목표와 원래 발표 된 설명에는 입학을위한 선발 과정의 일부로 사용한다는 것 외에 학생의 동기 부여에 대한 고려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학생들의 동기 부여는 PBL의 맥락에서 이점으로 언급되었다 .50 우리는 동기 유발 과정에 대한 고려가, 특히 소그룹과 응용 지향적 학습의 맥락에서, 암묵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이 모델은 학습의 인지 및 메타인지 구성 요소를 향상시키는 데 기반을 두고 있으며, 동기 요소의 개선은 모델이 구현되는 과정에서 보다 명확해진다.

Thus, PBL was also built around the concept of self-directed learning, which serves the metacognitive regulation of learning.6,50,53 This model’s goals and the original published description do not include any consideration of student motivation, except its assessment as a part of the selection procedure for admission.37,50 Motivation of students has been mentioned in the PBL context as an advantage.50 We conclude that consideration of motivational processes, especially in the context of small-group and application-oriented learning, was implicit. Thus, this model was based on improving the cognitive and metacognitive components of learning, and the improvement of the motivational component became apparent as the model was implemented.37,51


통합 커리큘럼 모델 (1995). 

통합 교육 과정은 각 학문 분야와 그것에 의해 가르쳐지는 문제를 다른 모든 분야 또는 의학 교육의보다 넓은 맥락에서 배치하기위한 목적으로 수립되었다 .54 이러한 접근 방식에서 

    • 수평적 통합은 특정 분야 1 년 또는 특정 phase에 다뤄지는 내용의 통합을,

    • 수직적 통합은 전임상 및 임상 과학의 통합을 의미했다. 54-56 

수직적 통합 커리큘럼은 임상 실습의 맥락에서 기초 과학을 배치하고 환자와의 조기 접촉을 도입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실제 환자와의 초기 접촉의 명시된 이점 중 하나는 학습을위한 학생의 동기를 자극하는 것이다. 54,59,60

Integrated curriculum model (1995). Integrated curricula were established with the aim of placing each discipline and the matter taught by it in the context of all other disciplines or in the broader context of medical education.54 Within this approach, 

    • horizontal integration meant integration across the medical subjects taught in a particular year or phase of the program, and 

    • vertical integration meant integration of preclinical and clinical sciences.54–56 

Vertically integrated curricula were introduced with the aim of placing basic sciences in the context of clinical practice and to introduce early student contact with patients.54,56–58 One of the stated advantages of early contact with real patients is stimulating student motivation for learning.54,59,60


성과 기반 교육 모델 (1998). 

결과 기반 교육은 커리큘럼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로서 교육 프로그램의 기대 성과를 사용한다 .61 교과 과정 개발은 "어떤 종류의 의사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기반으로합니다. 모델은 사회의 건강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과 같은 개별 학습자 성취를 넘어서는 결과를 다룰 수 있습니다. CanMEDS63 및 ACGME 는 실제로 성과 기반 교육을 확립하고, 이러한 모델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 모델은 인지 및 메타인지 조절 요소를 대상으로했습니다.

Outcome-based education model (1998). Outcome-based education uses the desired outcomes of the educational program as the basis for developing a curriculum.61 The development of the curriculum is thus based on answers to the question, “What sort of doctors do we want to produce?”62 This type of model can address outcomes beyond the individual learner achievement, such as meeting the health needs of society. The CanMEDS63 and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64 competency frameworks provide further tools to establish outcome- based education in practice and ways to assess this model objectively. This model targeted the cognitive and metacognitive regulation components.


나선형 커리큘럼 모델 (1999). 

1999 년 Harden66은 1960년 브루너 (Bruner)가 최초로 기술 한 나선형 커리큘럼이 의학 교육에서 어떻게 창안 될 수 있는지 설명했다. Harden에 따르면, 의학 커리큘럼에서 내용의 반복적인 조직화와 커리큘럼의 전체적 구조는 무시되고 있다. 이 모델은 새로운 접근 방식에서 이러한 결함을 수정하려고했습니다. 나선형 커리큘럼을 사용하면 단순한 사실에서 복잡한 이해로 이동하여 반복적으로 주제를 재방문하여, 계층 구조로 지식을 구축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Z 자 모양의 교육과정이 설명되어있다. 이는 기초 및 임상 과학의 수직적 통합을 기반으로합니다. 이 모델은 인지 및 메타인지 조절 요소를 개선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동기 부여 요소에 대한 고려가 암묵적이었다.

Spiral curriculum model (1999). Harden66 in 1999 described how a spiral curriculum, first described by Bruner in 1960, can be created in medical education. According to Harden, repetitive organization of content and the overall structure of the curriculum are neglected in medical curricula. This model tried to correct for this particular deficiency in its new approach. A spiral curriculum allows for building of knowledge in layers—that is, moving from simple facts to a more complicated understanding, thus revisiting topics iteratively. More recently, Z-shaped curricula58,67 have been described; these are based on vertical integration of basic and clinical sciences. This model was designed to improve the cognitive and metacognitive regulation components; the consideration of the motivational component was implicit.


경험 기반 학습 모델 (2004). 

경험 기반 학습 모델 (2000 년 Eraut68이 learning in the workplace로 처음 기술됨)은 "실제 참여participation in practice"라는 개념에 기반을두고있다. 60 임상 학습에 주로 관련되며 학습 스펙트럼은 수동적 관찰에서 의사로서의 과업 수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60 학생들은 단계별로 환자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으며, 이는 상황 기반 시나리오에서 실습 경험을 쌓고 자신의 역량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동료들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환경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은 학습의 메타인지 구성 요소와 일치하며 동기 요소도 고려합니다.

Experience-based learning model (2004). The experience-based learning model (first described by Eraut68 in 2000 as learning in the workplace) is based on the concept of “participation in practice.”60 It is related mainly to clinical learning, and the learning spectrum ranges from passive observation to performance of the tasks of a doctor.60 Students are given responsibility for patients in a graded manner, which helps them gain hands-on experience in context-based scenarios and develop confidence in their competence. It also allows them to learn from their peers and from others in the environment. The model is consistent with an emphasized metacognitive component of learning, and it considers the motivational component as well.


LIC 모델 (2005). 

LIC 모델은 의학 교육과정에서 최근에 발달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의학의 핵심 역량에 대해 광범위하게 교육 받고, 졸업후 교육에 진출 할 수있는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고도의 프로페셔널리즘을 갖춘, 환자 지향적인 의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LIC는 환자가 실제로 돌봄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여러 전문과에 걸친 환자 돌봄을 결합한다. 초점은 병의 경과와 복잡성을 이해하고, 의사와 환자의 관계에서 연속성을 형성 할 수 있도록 환자를 추적following하는 데 있습니다. 이 모델의 동기에 대한 고려는 암묵적입니다. 이 모델은 아직 개발 및 테스트 단계에 있습니다. 이 커리큘럼 모델의 학생 중 첫 번째 집단은 최근에 졸업했습니다. 따라서이 모델의 효과와 효과는 여전히 입증되어야합니다.

Longitudinally integrated clerkships model (2005). The longitudinally integrated clerkships (LICs) model69 is a recent curricular development in medical education. Its aim is to create doctors who are broadly educated across the key competencies of medicine, have the knowledge and skills to enter graduate training, and exhibit high levels of professionalism and patient- centered orientation. LICs combine patient care across various disciplines, in the way patients experience care; the focus is on following patients, so as to understand the course and complexity of their illnesses and to enable formation of continuity in doctor–patient relationships. This model’s consideration of motivation is implicit. This model is still in the development and testing stages—the first cohorts of students from this curriculum model graduated recently. Thus, this model’s effects and effectiveness remain to be demonstrated.


의학 교육 커리큘럼의 발전 요약

1984 년 Harden 등은 커리큘럼을 계획하거나 검토하기 위해 SPICES 모델을 제안했다. 다음 커리큘럼 특성의 연속체 중 어느 한쪽으로의 이동을 지원하는 요인을 설명합니다 : 

    • 학생 중심 / 교사 중심 (S); 

    • 문제 기반 / 정보 수집 (P), 

    • 통합 / 과목 기반 (I); 

    • 지역 사회 기반 / 병원 기반 (C); 

    • 선택형 / 유니폼 (E); 

    • 체계적인 접근 / 도제 기반 접근법 (S)

SPICES는 앞서 제시 한 모델 중 일부를 선행하지만, 다음과 같은 의학 교육 커리큘럼의 주요 발전 사항을 요약하는 데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Summing up developments in medical education curricula. In 1984, Harden et al70 proposed the SPICES model for planning or reviewing a curriculum. It describes the factors supporting a move to either end of the continuum of the following curriculum characteristics: student-centered/teacher-centered (S); problem-based/information-gathering (P), integrated/discipline-based (I); community-based/hospital-based (C); with electives/uniform (E); and with a systematic approach/apprentice-based approach (S).70 SPICES predates some of the models we presented above, but it offers a helpful guide for summing up the major developments in medical education curricula, which are as follows:



1. 개업의 / 교사에 따른 교육은, 보다 표준화 된 교육 형식으로 바뀌었다 .4,70

1. Practitioner/teacher-dependent teaching has changed to more standardized teaching formats.44,70


2. 비 규제적이고 주관적인 교수 또는 훈련 접근법은, 커리큘럼을 따르는 보다 표준적이고 목표-기반 교수 접근법으로 바뀌었다.

2. Unregulated, subjective teaching or training approaches have changed to more standard, objectives-based teaching approaches, which follow a curriculum.44


3. 전공 또는 학문 기반 교육 접근법은, 일부 의과 대학에서보다 통합 된 접근 방식으로 대체되었습니다 .8

3. Specialty- and discipline-based educational approaches have been replaced by more integrated approaches in some medical schools.8


4. 교사 중심의 교과 과정과 접근법은, 학습자 중심의 가르침을 강조하는 접근 방식으로 바뀌었다 .2,70

4. Teacher-centered curricula and approaches have given way to approaches that emphasize learner- centered teaching.2,70


5. 기초 및 임상 과학의 고립된 교육은, 통합 된 교육 접근법으로 대체되고있다.

5. Isolated teaching of basic and clinical sciences is being replaced by integrated teaching approaches.70


6. 역량이 진단 및 관리 기술만 필요하다는 견해는, 의사 소통 기술, 협동 기술 및 전문성과 같은 역량을 포함하는 보다 폭 넓은 교육 접근 방식으로 진화했다.

6. The view that competence requires only diagnostic and management skills has evolved to a more broad-based educational approach that includes competencies such as communication skills, collaboration skills, and professionalism.44


7. 지식 기반 평가는, 역량 기반 평가로 발전했다.

7. Knowledge-based assessment has evolved toward competency-based assessment.44


8. 병원 기반 교육은, 일부 의과 대학에서 지역 사회 기반 또는 농촌 지역의 실습 기반 교육을 포함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70

8. Hospital-based training has changed at some medical colleges to include community-based or rural practice- based training.70



동기와 의학교육

Motivation and medical education


LOT 모형의 관점에서 볼 때, 일반적으로 교육과정의 발전은 주로 학습의인지 구성 요소를 개선하는 데 기반을두고 있음을 알 수있다 (표 2). 그러나 많은 교과 과정 변화에서의 동기 부여 구성 요소에 대한 고려는 암묵적으로 또는 회고 적으로 인식되었거나 아직 개발 중에있다 (예 : 경험 기반 학습 모델) .60

from the perspective of the LOT model, we observe that, in general, curricular developments have been largely based on improving the cognitive component of learning (Table 2). Consideration of the motivational component in many curricular changes has, however, been implicit or recognized in retrospect, or is still in development (e.g., experience-based learning model).60


문헌 검토를 통해, 학생 동기가 커리큘럼 개혁의 주도적 추진력이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동기는 주로 의학 교육에서 자연스런 부산물과 결과로 암묵적으로 간주되어왔다. 우리는 의학 교육 문헌에서 학생들의 동기에 대한 많은 명시 적 저작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From our review of the literature, it appears that student motivation has not been a predominant driver of curriculum reform. Mainly, it has implicitly been assumed as a natural by-product and outcome in medical education. We did not find many explicit writings on student motivation in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고찰

Discussion



동기 이론가들은 종종 학습과 교육에서의 동기 부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의학 교육 커리큘럼의 개발자들은 동기 부여에 deliberate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과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otivation theorists have often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motivation in learning and education. However, developers of medical education curricula have appeared to undervalue the importance of paying deliberate attention to motivation.


학생들의 동기 부여라는 개념을 커리큘럼의 기초의 핵심 부분, 특히 외재적 동기(즉, 학습 좋은 성적, 명예, 성공, 금전적 보상)보다는, 내재적 동기(즉, 학습과 환자를위한 학습)를 자극하는 개념으로 통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재적 동기 부여는 의대생의 학습, 수행 및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t is important to incorporate concepts in student motivation as an integral part of the foundation of medical curricula, particularly the concept of stimulating intrinsic motivation among medical students (i.e., learning for the sake of learning and patients) rather than extrinsic motivation (i.e., learning to be rewarded with good grades, honors, success, or money). Intrinsic motivation has been shown to lead to better learning, performance, and well-being among medical students.32,72


SDT에 따르면 자율성, 역량, 관계성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를 지원하는 것이 본질적인 동기 부여를 자극하고 학습 및 실습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가르치는 데 필수적입니다 .21,22 PBL, 수직 통합, 경험 기반 학습, 및 LIC는 학생의 관심과 동기 부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학생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학습에 효과적인 피드백 제공의 중요성 등은 교육과정 계획에서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해왔다.

According to SDT, supporting students’ needs of autonomy, competence, and relatedness is essential to stimulate their intrinsic motivation and inculcate a true love for learning and practice.21,22 Some curriculum models—like PBL, vertical integration, experience-based learning, and LICs—do address issues of student interests and motivation. What appear to be given less attention in curricular planning are enhancing student autonomy, providing emotional support to students, and giving importance to providing effective feedback71 on students’ learning.


즉, 피드백은 성적의 형태가 아니라 학습 과정에서 제공되어야합니다 .74 Hattie와 Timperley74는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피드백이 왜 효과가 없는지와 효과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기위한 모델을 설명했습니다. Cleveland Clinic Lerner College of Medicine의 커리큘럼은 총괄 성적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형성적 피드백을 통해 학생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하는 "feedback-rich"모델의 예입니다 .75 학생 동기를 자극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 중 하나는 통제-지향적 교육과 "평가는 학습을 주도한다"는 말을 너무 협소하게 이해한채로 평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that is, feedback should be provided on the process of learning and not just in the form of grades.74 Hattie and Timperley74 have outlined how feedback provided to students may not be effective; they have also described a model for giving effective feedback. The Cleveland Clinic Lerner College of Medicine’s curriculum is an example of a “feedback- rich” model that is aimed at improving student competence through formative feedback, as no summative grades are given.75 One of the challenging issues for stimulating student motivation is the existence of control-oriented teaching37 and assessment systems stemming from the (perhaps too narrow) understanding that “assessments drive learning.”76



그러나 평가에 대한 피드백이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공되지 않으면, 교육자는 성적이라는 더 큰 외재적 동기를 자극 할 위험이 있습니다. 현재의 의학 교육 시스템은 학생들의 동기 부여를 일부 강화하지만, 동시에 다른 수단을 가지고 동기 부여를 침식합니다. 특히 내재적 인 동기 인 SDT의 권고에 따라 원하는 동기를 자극하는 데 많은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따라서 동기 부여의 질은 trade-off를 겪고 있다.

If feedback is not given on these assessments in an effective way, however, educators risk stimulating among students greater extrinsic motivation, which is driven by grades. Thus, the current medical education system through some means fortifies students’ motivation while it also erodes their motivation through other means. In particular, not much attention is paid to stimulating the desired kind of motivation, as recommended by SDT, which is intrinsic motivation.22 Quality of motivation, therefore, suffers in the trade-off.



우리는 의대생의 동기를 자극하기위한 교육 철학을 채택하면 평생 학습에 종사하는 의사 (면허 및 규칙에 의해 통제되는 대신 자율적으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이는 의학 실습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비록 사회와 건강 관리 시스템의 작업 조건이 의사의 내재적 동기 부여를 자극하는 방향으로 맞추어져 있지 않더라도, 우리는 교육자로서 적어도 교육과정이 내재적 동기부여에 기여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We predict that adopting a teaching philosophy designed to stimulate intrinsic motivation in medical students could lead to doctors who engage in lifelong learning (autonomously instead of being controlled by licensure and rules), which is so important in the practice of medicine. Even if society and the working conditions of the health care system are not geared toward stimulating intrinsic motivation among doctors, we as educators may at least shape our curricula to contribute to it.



Limitations


이 검토의 가장 중요한 한계는 우리가 교육과정 개혁에 관한 출판 된 문헌만을 토대로 결론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The most important limitation of this review is that we reached our conclusions on the basis of only the published literature on curricular reform.



Conclusion


16 Kusurkar RA, Croiset G, Ten Cate TJ. Twelve tips to stimulate intrinsic motivation in students through autonomy-supportive classroom teaching derived from self- determination theory. Med Teach. 2011;33:978–982.


58 Wijnen-Meijer M, Ten Cate TJ, Van der Schaaf M, Borleffs JC. Vertical integration in medical school: Effect on the transition to postgraduate training. Med Educ. 2010;44:272–279.


45 Gwee MCE, Samarasekera D, Chay-Hoon T. Role of basic sciences in 21st century medical education: An Asian perspective. J Int Assoc Med Sci Educ. 2010;20:299–306. XXX


65 Herwaarden CLA, Laan RFJM, Leunissen RRM. The 2009 Framework for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in the Netherlands [in Dutch]. http://www.vsnu.nl/ Media-item/Raamplan-Artsopleiding-2009. htm. Accessed August 16, 2011. XXX


74 Hattie J, Timperley H. The power of feedback. Rev Educ Res. 2007;77: 81–112.


75 Fishleder AJ, Henson LC, Hull AL. Cleveland Clinic Lerner College of Medicine: An innovative approach to medical education and the training of physician investigators. Acad Med. 2007;82:390–396.







 2012 Jun;87(6):735-43. doi: 10.1097/ACM.0b013e318253cc0e.

Have motivation theories guided the development and reform of medical education curricula? A review of the literature.

Author information

1
Center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Education, University Medical Center Utrecht, Utrecht, The Netherlands. R.Kusurkar@vumc.nl

Abstract

PURPOSE:

Educational psychology indicates that learning processes can be mapped on three dimensions: cognitive (what to learn), affective or motivational (why learn), and metacognitive regulation (how to learn). In a truly student-centered medical curriculum, all three dimensions should guide curriculum developers in constructing learning environments. The authors explored whether student motivation has guidedmedical education curriculum developments.

METHOD:

The authors reviewed the literature on motivation theory related to education and on medical education curriculum development to identify major developments. Using the Learning-Oriented Teaching model as a framework, they evaluated the extent to which motivationtheory has guided medical education curriculum developers.

RESULTS:

Major developments in the field of motivation theory indicate that motivation drives learning and influences students' academic performance, that gender differences exist in motivational mechanisms, and that the focus has shifted from quantity of motivation to quality of motivation and its determinants, and how they stimulate academic motivation. Major developments in medical curricula include the introduction of standardized and regulated medical education as well as problem-based, learner-centered, integrated teaching, outcome-based, and community-based approaches. These curricular changes have been based more on improving students' cognitive processing of content or metacognitive regulation than on stimulating motivation.

CONCLUSIONS:

Motivational processes may be a substantially undervalued factor in curriculum development. Building curricula to specifically stimulate motivation in students may powerfully influence the outcomes of curricula. The elements essential for stimulating intrinsic motivation in students, including autonomy support, adequate feedback, and emotional support, appear lacking as a primary aim in many curricular plans.

PMID:
 
22534597
 
DOI:
 
10.1097/ACM.0b013e318253cc0e


독립변수이자 종속변수로서의 동기: 문헌 고찰(Med Teach, 2011)

Motivation as an independent and a dependent variable in medical education: A review of the literature

R. A. KUSURKAR1,2 , TH. J. TEN CATE1 , M. VAN ASPEREN1 & G. CROISET2

1University Medical Center Utrecht, The Netherlands, 2VU University Medical Center, The Netherlands




도입

Introduction


세 가지 주요 견해 (Mann 1999, Williams 외 1999, Misch 2002)가 이 리뷰의 출발점을 구성하는 이슈들을 조명한다.

  • 의대생은 본질적으로 또는 외재적으로 어느 정도의 동기가 있나?

  • 왜 우리는 알아야합니까?

  • 어떤 유형의 동기 부여가 의학 교육에 유용합니까?

Three major viewpoints (Mann 1999; Williams et al. 1999; Misch 2002) bring to light the issues that form the starting point for the current review: 

  • To what extent are medical students intrinsically or extrinsically motivated? 

  • Why do we need to know? 

  • Which type of motivation is useful in medical education?


의학 교육에 대한 연구는 일반 교육에서 풍부한 연구로부터 얻을 것이 많다. 그러나 의대생의 동기 부여가 일반 교육 학생과 다를 수있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임상 교육과 얽혀 있기 때문에 의학교육은 고등 교육의 전형이 아닙니다.

  • 학생들이 다양한 일을 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프로필을 만드는 다양한 선택을하는 일반 교육과는 달리, 의학 교육은 제한되고 명확하게 정의 된 직업으로 작동합니다.

  • 교육과 학습이 이루어지는 환경은 매우 특이적입니다.

  • 또한, 의대생은 의대 입학을 위해 많은 노력을 들이므로 시작부터 매우 동기 부여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러한 주장들이 특히 의과대학생에서 동기 부여를 연구하는 근거가됩니다.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can derive a lot from the wealth of literature in general education . There are several reasons why motivation of medical students could be different from general education students. 

  • Medical education is not typical for higher education because of the intertwining with clinical work. 

  • Unlike general education, where students have a wide variety of choices to do different things and create unique profiles for themselves, medical education works towards one restricted and clearly defined profession. 

  • The environment within which teaching and learning occur is highly specific. 

  • Also, medical students are considered highly motivated from the outset having gone through a considerable effort to enter medical school. 

These arguments underlie the rationale for studying motivation,particularly in medical students. 


동기 부여에 대한 많은 이론들이 있습니다. 주요 이론은

  • 욕구 계층 구조 이론 (Maslow 1970),

  • 성취 필요 이론 (Murray, Franken 1988 인용)

  • 기대-가치 이론 (Atkinson 1966),

  • 귀인 이론 (Weiner1974),

  • 사회인지 이론 (Social Cognitive Theory, SCT) (Bandura 1986, 1989),

  • 목표 이론 (Pintrich 2000)과

  • 자기 결정 이론 (SDT) (Deci & Ryan 1985).


there are many different theories of motivation, the major ones being 

  • Hierarchy of needs theory (Maslow 1970), 

  • Need to Achieve Theory (Murray, cited by Franken 1988), 

  • Expectancy-value Theory (Atkinson 1966), 

  • Attribution Theory (Weiner1974), 

  • Social Cognitive Theory (SCT) (Bandura 1986, 1989),

  • Goal Theory (Pintrich 2000) and 

  • Self-determination theory(SDT) (Deci & Ryan 1985). 



위에서 언급 한 이론의 대부분은 동기 부여의 수준에 근거하여 문제를 설명합니다. 반면, SDT는 동기 부여의 질을 토대로 이슈를 설명합니다. 개인의 동기 부여 수준이 높다하더라도 동기 부여의 성격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Williams & Deci 1999). SDT는, 교육 및 학습을 포함하여, 개인의 삶에서 동기 부여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동기 부여 이론입니다.

Most of the above-mentioned theories explain issues on the basis of the level of motivation. SDT explains issues based on the quality of motivation. It argues that even if the level of motivation in an individual is high, different qualities of motivation will result in very different outcomes (Williams &Deci 1999). SDT is a general motivation theory which holds true for different aspects of motivation in an individual’s life,including education and learning. 


SDT는 인간은 자기 결정을 향한 자연스러운 경향이 있다고 가정한다. (Deci and Ryan 1985). 모티베이션은 스펙트럼의 한쪽 끝에서 본질적인 동기 부여와 동기 부여 (동기 부여의 부재 또는 부재)를 갖는 연속체 (그림 1)이다. 다른. 내재적 동기 부여는 개인이 개인적인 흥미 또는 즐거움을위한 활동을 추구하게합니다.

SDT postulates that human beings have a natural tendency to develop towards self-determination (Deci and Ryan 1985).Motivation is a continuum (Figure 1) with intrinsic motivation at one end of the spectrum and amotivation (lack or absence of motivation) at the other. Intrinsic motivation makes a person pursue an activity for personal interest or enjoyment. 



외재 동기 부여는 4 가지 단계로 구성됩니다.

  • 외부적 조절,

  • 주입된 조절

  • 인정된 조절

  • 통합된 조절

Extrinsic motivation is composed of four different stages: 

  • external regulation,

  • introjected regulation, 

  • identified regulation and 

  • integrated regulation. 


  • '외부적 조절'은 학습에 대한 관심이 없이, 다른 사람들의 압력이나 기대로 인해 공부한다는 의미입니다.

  • '주입된 조절'은 학습의 중요성을 깨달았지만, 학습의 원인은 외부에서 온 것을 의미합니다.

  • '인정된 조절'은 학습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것을 인정하였으며, 조절 프로세스를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 '통합된 조절'은 학습의 중요성을 받아들임에 있어서, 그것이 자신의 일관된 자기 감각과 완전히 통합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 때 인과 관계의 위치locus는 이제 내부적이다.

  • ‘External regulation’, in the case of education,means studying because of pressure or expectation of others,without interest in the study. 

  • ‘Introjected regulation’ means there is realization of the importance of the study but the causation is perceived as external. 

  • ‘Identified regulation’ means that the importance of study is valued, has been identified with and the regulatory process has been accepted.

  • ‘Integrated regulation’ means that the acceptance of the importance ascribed to the study has been fully integrated into the individual’s coherent sense of self; the locus of causation is now internal. 


자기 결정은, 내재적 동기 부여에 해당하는 것으로, 자신이 스스로 자기자신의 동기를 결정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동기는 스스로 생성되며 자율적입니다. 외적 동기부여에 대한 자기 결정 조절에서 External regulation은 가장 낮은 수준이며, integrated regulation은 가장 높은 수준이다.

Self-determination, the regulation type that fits with intrinsic motivation, means that one determines one’s own motivation; the motivation is  self-generated and autonomous. External regulation is the least and integrated regulation is the most self-determined regulation of extrinsic motivation. 


많은 연구에서 

  • 내재적 동기 부여, 통합된 조절, 인정된 조절을 자율 동기autonomous motivation로, 

  • 주입된 조절과 외재적 동기부여를 통제 동기controlled motivation로 나누었다. (Ryan & Deci 2000b). 

Amotivation은 사람이 행동의 의도가 결여되어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Deci et al., 1991, Ryan & Deci2000a, b).

Many studies have combined intrinsic motivation, integrated and identified regulation as autonomous motivation and introjected and external regulation as controlled motivation (Ryan & Deci 2000b). Amotivation signifies the state in which a person lacks the intention to act (Deci et al. 1991; Ryan & Deci2000a,b). 


내재적 동기 부여는 '자율성', '능력'및 '관련성'에 대한 내재적 요구에 기초합니다.

  • 자율성 또는 자기 결정의 필요성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의지의 느낌과 관련이 있습니다.

  • 역량의 필요성은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에 대한 자신의 감정feeling과 관련이 있습니다.

  • 관련성의 필요성은 일과 성취를 통해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자 하는 바람과 관련됩니다.

Intrinsic motivation is built on the inherent needs for ‘autonomy’, ‘competence’ and ‘relatedness’. 

  • The need for autonomy or self-determination is related to the feeling of volition in one’s actions. 

  • The need for competence is related to one’s feelings of capability in achieving the target. 

  • The need for relatedness concerns the desire to relate to the significant others in one’s life through work and achievement.


이 세 가지 기본 심리적 요구를 충족 시키면 특정 활동을하도록 본질적으로 동기 부여됩니다. SDT는 바람직한 유형의 동기 부여로 자율적 동기를 부여합니다.

  • 보다 깊은 학습 (Grolnick & Ryan 1987; Vansteenkiste et al. 2005a & b),

  • 덜 표면적인 정보 처리 (Vansteenkiste et al. 2004),

  • 높은 성취도 (Boggiano et al., 1993; Soenens & Vansteenkiste 2005),

  • 드롭 아웃 의도 및 행동 감소 (Vallerand et al. 1997; Hardre & Reeve 2003),

  • 더 큰 창조성 (Koestner et al., 1984)과

  • 향상된 웰빙 또는 조정 (Black & Deci 2000; Levesque et al. 2004)

Fulfilment of these three basic psychological needs makes a person intrinsically motivated for a particular activity. SDT puts forth autonomous motivation as the desired type of motivation leading to 

  • more deep learning (Grolnick & Ryan 1987; Vansteenkiste et al. 2005a & b), 

  • less superficial information processing (Vansteenkiste et al. 2004), 

  • higher achievement (Boggiano et al. 1993; Soenens & Vansteenkiste 2005), 

  • decreased drop-out intention and behaviour (Vallerand et al. 1997; Hardre & Reeve 2003), 

  • greater creativity (Koestner et al. 1984) and 

  • enhanced well-being or adjustment (Black & Deci 2000; Levesque et al. 2004)


또한 SDT는 자율성, 능력, 관계성에 대한 감정에 따라 외부에서 내부로, 또는 그 반대로 동기가 바뀔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SDT also postulates that motivation can change from extrinsic to intrinsic and vice versa depending on the feelings of autonomy, competence and relatedness a student experiences in his or her study (Deci1975).


일반 교육 문헌에 따르면 동기 부여는 학습 및 학습성과에 영향을 미친다

According to the general education literature, motivation influences learning and outcomes of learning


동기 부여 퀄리티의 변화는 학습 경험 (SDT)자기 효능감 (SCT), 성공과 실패의 속성 (Attribution Theory), 성공 또는 실패에 대한 기대, 실패 또는 기대에 대한 인센티브 가치(기대-가치 이론)에 달려 있으며, 이는 동기 부여가 종속 변수이기도 함을 나타냅니다.

Changes in the quality of motivation depend on the learning experience (SDT), and level of motivation altering, depending on the feelings of self-efficacy(SCT), attributions of successes and failures (Attribution Theory), expectation of success or failure and incentive value of success or failure (Expectancy-value Theory), suggests that motivation is also a dependent variable.



Methods


The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were formulated by RAK, TJC and GC as described in Table 1.



(Figure 2)


결과

Results


총 460개 논문

The total number of papers found initially was 460;


제외돈 문헌들이 있음

Studies were excluded because they deviated from the focus of the review


총 56개논문이 포함됨

Thus, a total of 56 articles were finally included in the review.



독립변수로서 동기부여

Motivation as an independent variable


동기 부여는 어떤 행동을 취할지 뿐만 아니라, 그 행동을 얼마나 잘 할지를 통제합니다. SDT에 따른 목표 콘텐츠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내재적: 예. 지역 사회 공헌, 개인 성장, 건강, 제휴, 그들은 기본적인 심리적 요구의 본질적인 만족을 제공하기 때문에;

  • 외재적: 예. 명성, 지위, 돈 (Vansteenkiste et al., 2006).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가치의 외부 표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Motivation not only controls action being taken, but also how well it is taken. Goal contents according to SDT are of two types: 
  • intrinsic, e.g. community contribution, personal growth, health, affiliation, because they provide inherent satisfaction of the basic psychological needs; and 

  • extrinsic, e.g. fame, status, money, because they provide external manifestations of self-worth (Vansteenkiste et al. 2006).


학습 행동

Learning and study behaviour.


Motivation has been reported to influence study behaviour and learning in medical students. 

    • An achieving motive and strategy and having motivation for a career in medicine were found to correlate with greater time investment in study (Wilkinson et al. 2007a). 

    • Autonomous motivation was found to be positively correlated with deep approach and reflection in learning and also the intention to continue studies, whereas it was negatively correlated approach with superficial (Sobral 2004). 

    • Amotivation correlated was found to be negatively with reflection in learning and deep approach and positively with superficial approach (Sobral 2004). 

    • Motivation was reported to directly influence a tutorial group’s cognitive processes (Dolmans et al. 1998).

    • On the one hand, having higher motivation enhances learning; on the other hand, it was also found that in small group teaching the lack of motivation in a group member is perceived as inhibiting the learning process of other students in the group (de Grave et al. 2002). 

    • A study in UK found that motivation to be a good doctor and avoid harm to patients is related to a vocational approach to study in medical students (Mattick & Knight 2009). 

      • This means that students are stimulated to gain knowledge that will help them in their practice of medicine

      • This study also reported that different intrinsic motivations, namely interest in medicine and learning, achievement and workplace utility, and extrinsic motivations, namely social competition or pressure and assessment, stimulate learning in medical students (Mattick &Knight 2009). 


Concerning study-related behaviour intrinsically motivated medical students tended to take more optional credit courses and peer-tutoring activities (Sobral 2008).



학업적 성공/수행능력

Academic success/performance.


긍정/부정 결론 모두 있음

Studies on strength or quality of motivation as a predictor of academic success have found both conclusive and inconclusive evidence. 

    • Higher motivation (Moulaert et al. 2004) and also specifically higher intrinsic motivation (Sobral 2004) have been found to correlate with higher academic grades in both pre-clinical (Sobral 2004) and clinical years. 

    • Motivation was found to predict performance in only one school in a US-based study, performed in two medical schools (Webb et al. 1997). 

    • Strength of motivation to study medicine was found to be predictive of GPA in the third year, but not the first 2 years of medical study, in another study (Hoschl & Kozeny 1997). 

    • Tutorial group productivity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groups having students with higher motivation as compared to those with lower motivation (Dolmans et al. 1998; Carlo et al. 2003). 

    • Students entering medicine with intellectual challenge (SDT intrinsic goal content) as the most important motive were found to have higher GPAs (Price et al. 1994). 

    • Academic performance other than grades/GPAs has also been studied. Strength of achievement motivation was found to be a better predictor of professional attainment in males than females (Lorber & Ecker 1983). 

    • Defining academic success as howfar a student had progressed in his/her doctoral thesis in the final year of medical school, having higher extrinsic career motivation (striving for promotion, income, prestige, etc.) was found to predict greater advancement in the thesis (BuddebergFischer et al. 2003).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는 연구들

There were other studies that failed to find significant correlations. 

    • A Netherlands-based study found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motivation and academic success (Hulsman et al. 2007). 

    • Neither extrinsic nor intrinsic motivation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cademic performance in a UK study (Popovic 2010). 

    • On analysing admission interviews data of academically at-risk medical student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motivation of successful and unsuccessful students (Elam et al. 1999). 

    •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performance between students with high and low motivation (conditions created by using external motivators) and controls when tested on clinical case processing and recall of differential diagnosis (de Bruin et al. 2005). 

    • Intrinsic motivation, which was measured by only one item,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negatively correlated (r ¼ 0.17) with academic success (Tan & Thanaraj 1993).


직업으로서 의학을 선택

Choice of medicine as a career.


Studies have been conducted to understand what kind of motivation or motives drive students to enter medical school. 

    • 사람을 돕고, 존경받고, 없어서는 안되고,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 의대 선택
      Four major underlying dimensions appeared, as found using the Medical Situations Questionnaire in the UK: helping people, being respected, being indispensable and becoming a scientist (McManus et al. 2006). 

    • Similar motives (Karalliedde & Premadasa 1988) and intellectual content were found in other studies on pre-medical and medical students (Kutner & Brogan 1980; Harth et al. 1990; Todisco et al. 1995; Vaglum et al. 1999; Lovecchio & Dundes 2002; Wierenga et al. 2003; Rolfe et al. 2004; Khater-Menassa & Major 2005). 

    •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능력
      The ability to help people appears to be the strongest motive (Kutner & Brogan 1980; Price et al. 1994; Todisco et al. 1995; Vaglumet al. 1999; Rolfe et al. 2004; Millan et al. 2005). 

    • 30세 이상의 여자는 '지적 동기', '역량 발달', '성취감 얻기' 등을 위해 의학을 선택
      Women over 30 chose medicine to find intellectual motivation, develop competence and feel achievement (Kaplan 1981). 

    • 간호학을 전공한 의대생들은 환자돌봄에 대한 책임감, 의학지식, 개인적 도전, 지위 때문에 선택
      Medical students, who had a background in nursing education, chose medicine mainly out of the desire for increased patient care responsibility, medical knowledge, personal challenge and status (Gussman 1982).


의학 내에서 전공 선택

Choice of a specialty within medicine.


    • 일차의료/정신과 Motivation also influences the choice of a specialty. Students choosing primary care (Rogers et al. 1990; Kassler et al. 1991; Vaglumet al. 1999) and psychiatry (Vaglum et al. 1999) were driven by a people-oriented motive or diversity in diagnosis and treatment

    • 첨단기술/비일차의료과 students (Khater-Menassa Major 2005) as compared to choosing high technology or non-primary care specialties, who were driven by science-oriented motive (Vaglum et al. 1999) or working with new technology (Khater-Menassa & Major 2005). 

    • 비일차의료과 Other motives for choosing non-primary care specialties were better lifestyle, monetary rewards and prestige (Rogers et al. 1990). 

    • Strong career motivation (BuddebergFisher et al. 2006) or higher intrinsic career motivation (Buddeberg-Fischer et al. 2003) were found to be independent predictors of choice of speciality. 

    • Students not considering any primary care specialtie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achievement and power motives (Buddeberg-Fisher et al. 2006).



의학을 지속하려는 의도

Intention to continue medical studies.


    • 자율 동기 Autonomous motivation was found to correlate significantly positively with intention to continue studies, i.e. not dropping out of medical school, and amotivat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intention to continue studies (Sobral 2004).



Motivation as a dependent variable


동기는 다른 요인에 따라 변한다

The hierarchical model of motivation by Vallerand and Ratelle (2004) has proposed and empirical evidence has been gathered to support the view that motivation can change and be manipulated, hence is a dependent variable.


바꿀 수 없는 변인

Variables that cannot be manipulated.



연령

Age.


This influences motivation for medical study. 

  • 34세와 41세의 차이
    In an Australian study, differences in motivations for choosing medicine were found between mature-age (approximately 41 years) and normal-age entrants (approximately 34 years). 

    • 41세 Most mature-age entrants cited intellectual satisfaction as their main reason followed by working with people and desire to help others. 

    • 34세 Most normal-age entrants cited desire to help others followed by enjoyment through working with people and intellectual satisfaction (Harth et al. 1990).


성별

Gender.


Studies which look into gender differences in motivation for medicine were found. 

    • 남성 Males report 

      • interest in science (Robbins et al. 1983; Vaglum et al. 1999; McManus et al. 2006), 

      • being indispensable (McManus et al. 2006), 

      • helping people (Vaglum et al. 1999) and 

      • having a career (Robbins et al. 1983) as the most important reasons motivating them for medicine. 

    • 여성 Females report 

      • helping people (Wierenga et al. 2003) and 

      • having a career as the most important reasons (Robbins et al. 1983; Vaglum et al. 1999). 

    • Other studies found that 

      • 남-여 순위 비슷 
        ranking of motives like opportunity to help people (Kutner & Brogan 1980), scientific nature of medicine and intellectual challenge, in that order, by males and females was similar (Kutner & Brogan 1980; Price et al. 1994; Todisco et al. 1995); 

      • 이타적 동기: 여>남, 경제적 안정: 남>여 
        however, more females than males were oriented towards altruistic motives and more males than females were oriented towards financial security (Kutner & Brogan 1980; Price et al. 1994) or prestige/status (Wierenga et al. 2003). 

    • 인간-지향적 동기: 여>남, 자연과학동기: 남>여, 고소득: 남>여
      Others found that female medical students scored higher on the person-oriented motive (Vaglum et al. 1999; McManus et al. 2006), lower on natural science motive (McManus et al. 2006) and opportunity for higher income (Vaglum et al. 1999) and equal to male medical students on status-oriented motive (Vaglum et al. 1999). 

    • Apart from gender differences in goal contents for medicine, gender differences in generalized motivation have also been studied. 

      • 외부 커리어 동기: 남 Males were found to have higher extrinsic career motivation than females students (Buddeberg-Fischer et al. 2003). 

      • 성취 지향: 여 Female medical to be have been found significantly more achievement to oriented as compared male medical students (Loucks et al. 1979). 

    • Among tutorial groups, motivation of female students was also found to be significantly higher than male students (Carlo et al. 2003).



인종

Ethnicity.


This plays a role in motivational orientation. 

    • In a study carried out in the US with high school students who were considering medicine as a career option, 

      • white students were predominantly motivated by the ‘challenge of the medical profession’, whereas 

      • black students by the ‘chance to help people’ (Wagoner & Bridwell 1989). 

    • Black students rated ‘monetary benefits’ of the profession and status significantly higher than white students (Wagoner & Bridwell 1989). 

    • This was in contrast with a UK-based study which found that non-white students score significantly higher on ‘Science’ and significantly lower on ‘Helping people’ as compared to white students (McManus et al. 2006).


사회경제적 지위

Socioeconomic status.


This, rather than ethnicity or gender, was found to play a definitive role in the perceptions of high school students about medical school and their motivation to apply, in a study in the UK (Greenhalgh et al. 2006). 

    • 높은 SES: 내적 요인 
      Students from higher socioeconomic status tended to focus on intrinsic factors like challenge, achievement and fulfilment in medicine, whereas 

    • 낮은 SES: 외적 보상
      students of lower socioeconomic status tended to focus on the extrinsic rewards like expected income (Greenhalgh et al. 2006).



성격특성

Personality traits.


자기주도성/자기초월성
The temperament dimension of persistence and the character dimensions of self-directedness and self-transcendence (which are expected to enhance the learning process) are associated with intrinsic academic motivation in medical students (Tanaka et al. 2009).


교육배경

Educational background.


A study in Finland found that non graduate entry students had higher achievement motivation as compared to graduate entry students (Kronqvist et al. 2007).


학년

Year of medical curriculum.


This was also found to influence motivation for joining and continuing medical study. 

  • Contrary to common beliefs and other studies mentioned above, a UK-based study found that 

    • 1학년 first-year medical students were more oriented towards prestige, money and success, whereas 

    • 4학년 final year students were more oriented towards relief of suffering and importance for mankind (Powell et al. 1987). 

  • Another study, based on the US, found that first-year medical students had higher achievement orientation than students after their third year. This finding was attributed to a shift in the motivational structure from achievement to self-gratification needs (Burstein et al. 1980).


교사와 부모의 서포트

Teacher and parent support.


A qualitative study in the UK among firstand second-year medical students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students’ motivation to apply to medical school showed that parent support and encouragement had a positive effect and lack of teacher support had a negative effect (McHarg et al. 2007).


조절할 수 있는 변인

Variables that can be potentially manipulated.



자율성

Autonomy.


학습을위한 자율성 지원은 SDT에 따라 학습을 위한 내재적 동기 부여를 개발하는 초석과 같습니다. 학습의 자율성은 학생들이 정의 된 한계의 경계 내에서 자신의 의지의 교육 활동을 계획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Autonomy support for learning is like a cornerstone for developing intrinsic motivation for learning according to SDT. Autonomy in learning means that the students can plan their educational activities of their own volition, within the boundaries of defined limits.


자율성 서포트

Autonomy support

    • 전공 선택 A study done on US medical students found that autonomy support by instructors during clerkships enhanced students’ motivation to select a residency in that particular field of medicine (Williams et al. 1997). 

    • 내과/외과 선택 The choice of internal medicine (r ¼0.29) and surgery (r ¼0.34) clerkships in this study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students’ perceptions of autonomy support on these corresponding clerkships. 

    • 자율 동기와 역량 Autonomy support by teachers was a significant predictor for both, students’ autonomous motivation and competence for a study course in another study (Williams & Deci 1996). 

    • 학습 Intrinsic motivation for a cours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autonomy in learning (r ¼0.354) in a study in France (Pelaccia et al. 2009). 

    • PBL이 더 내적동기부여 Students in a problem-based learning (PBL) curriculum found themselves to be intrinsically motivated because of autonomy in their learning, as opposed to students in a traditional curriculum who found themselves to be extrinsically motivated because of a controlling learning environment (White 2007).



교육과정

Curriculum

    • A PBL curriculum was found to motivate students to learn for learning’s sake, i.e. intrinsic motivation, because of autonomy in their learning. 

    • 전통적 교육과정은 통제적 학습환경
      Traditional curriculum motivated students towards obtaining high grades, i.e. extrinsic motivation. These students’ perceived a controlling learning environment (White 2007). 

    • A German study found that students’ motivation is higher in blended PBL as compared to traditional PBL, both throug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data (Woltering et al. 2009). 

    • Blended learning carefully e-learning modules complements face-to-face classes with and when incorporated into a PBL curriculum gives higher autonomy to students in their learning.



환자 책임감

Patient responsibility

    • Interns perceived greater responsibility for patient care in a general practice learning environment and this was responsible for their greater motivation for learning (Cantillon & MacDermott 2008). 

    • Greater responsibility also means more autonomy in patient handling and treatment.


역량

Competence.


자기효능감

Self-efficacy

    • Intrinsic motivation was found to be positively correlated with perceived self-efficacy or competence (r ¼0.419) (Pelaccia et al. 2009).



선발 절차

Selection procedure

    • 선발과정을 거친 경우
      Students entering medicine through a selection procedure were found to have significantly higher strength of motivation and lower certificate orientation (extrinsic goal content) than students entering through either weighted lottery or outstanding high school GPA (Hulsman et al. 2007). 

    • 까다로운 선발절차를 거쳤다는 인식
      Awareness of having been chosen through a demanding selection procedure might have a positive effect on students’ self-efficacy beliefs and identity formation, inspiring them to develop a strong level of commitment to medical study and health care. 

    • 반드시 성적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은 교과외활동에 참여하게 함
      Though this selection procedure did not necessarily make students achieve higher grades than the others, they engaged more in health-related extracurricular activities (Hulsman et al. 2007), which appears to be intrinsic goal content and the motivation appears to be autonomous.


평가 유형

Type of assessment

    • 기준-기반 평가시스템 > 상대평가 시스템
      Standards-based assessment system was found to be associated with beneficial effects on deep motive and deep strategy for learning and professional identity (Wilkinson et al. 2007b). Thus, students were motivated to use deep approach to learning when evaluated against pre-set standards as opposed to when evaluated against each other. 

    • 사전에 설정된 기준과의 비교
      Comparison with pre-set standards and meeting those standards could stimulate feelings of competence in learning as opposed to comparison with peers which could result in feelings of personal failure and incompetence.



보상

Rewards

    • It was found that nearing the end of the medical study, the percentage of students agreeing that a degree with honours was a motivator for learning and not a demotivator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students in the beginning of the study. 

    • 아너 시스템 (긍정적) An honours system does not necessarily motivate students and may demotivate a significant number of them over the time course of the study (O’Neill et al. 1999). 

    • 아너 시스템 (부정적) An honours system could work in a negative way for students who know that they are not likely to get honours, by making them feel incompetent in learning.



지식 습득

Knowledge acquisition

    • A study on small group learning found that increase in knowledge and understanding of subject matter increases students’ motivation for the study and interest in the course content (Draskovic et al. 2004). 

    • 학습 역량을 느낄 때 더 동기부여됨 
      This means that the students were more motivated for learning when their feelings of competence in their learning were strong.


과제의 가치

Task value. 

    • 과제가 가치있다고 느낄 때
      Intrinsic motivation was found to be positively correlated with perceived task value of training study (r ¼0.546) in a in France (Pelaccia et al. 2009).

    • 그룹으로 PBL 활동
      Similarly, in a study from UK, students in PBL groups felt motivated for group working as they perceived that it was responsible for delivering their learning (Willis et al. 2002). 

    • So, the perceived task value of training periods in the former study and PBL group working in the latter study was high and led to feelings of competence in learning.



관계성

Relatedness.


부모/선생/동료/환자

This could have a special significance in be medical education. Significant others could not only parents, teachers, peers, but could also be patients.


조기 임상 노출 

Early patient/clinical contact

  • 이론과 실천을 연결
    Early contact with patients stimulates students’ motivation for biomedical and further study by connecting theory to clinical practice (Diemers et al. 2008; Von Below et al. 2008). Thus, students were inspired towards their future work as doctors.


웰빙

Well-being

  • Well-being was found to affect motivation in daily work and overall career; 

    • lower well-being lead to feelings of ambiguity in career choice and 

    • higher well-being lead to greater zeal towards purpose in medicine and intrinsic passion for work (Ratanawongsa et al. 2008). 

  • 웰빙은 '(전문직, 가족, 사회, 신체적, 정신적, 영적 및 재정적 영역을 포함하여) 레지던트의 개인 생활 및 직업 생활의 여러 부분 간의 균형'으로 정의되었습니다.
    Well-being in this study was defined as ‘a balance among multiple parts of residents’ personal and professional lives, including professional, family, social, physical, mental, spiritual and financial domains’. 

  • This could be thought of as a doctor who has strong feelings of relatedness with his family and colleagues would have higher motivation. Autonomous motivation has been found to lead to enhanced well-being in general education studies (Black & Deci 2000; Levesque et al. 2004).




요약

Summary of findings


Table 2


1. 학습 및 학습 행동

1. Learning and study behaviour


- 자발적인 동기 부여는 학습에 대한 깊은 접근, 학습에 대한 성찰, 학업 지속에 대한 의도와 양의 상관 관계가 있었다

- 동기 부여가 소그룹 학습에서 영향을 미침 - 좋은 의사가되는 동기 부여가 학습에 대한 직업 접근을 자극 함

- 동기 부여가 피어 튜터링, 교과외 활동, 학업 및 기타 활동과 긍정적 인 상관 관계가 있음

– Autonomous motiva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deep approach to study, reflection in learning and intention to continue studies 

– Motivation influenced learning in small groups – Motivation to be a good doctor stimulated vocational approach to learning 

– Motivation correlated positively with peer tutoring, extracurricular activities, academic and others


2. 학업 성취도

2. Academic success/ performance


- 높은 동기 부여와 학업 성적간에 긍정적 인 관계가있는 9 개의 연구

- 다른 연구들은 유의한 상관 관계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유의한 부적 상관 관계를 발견했지만, 내재적 동기는 설문지에서 단 하나의 항목으로 측정되었다

– Nine studies found positive relation between higher motivation and academic performance 

– The other studies either did not find significant correlations or one found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 but in this study intrinsic motivation was measured with only one item in the questionnaire


3. 커리어로서의 의학 선택

3. Choice of medicine as a career


- 동기 - 사람들을 존중하고, 반드시 필요하며, 과학자가 되고싶은 것

- 사람들을 돕는 것이 가장 강한 동기입니다.

- 30 세 이상의 여성과 간호사가 개인적인 도전을 위해 의학에 입문한다

– Motives – helping people, being respected, being indispensable and becoming a scientist 

– Helping people is the strongest motive 

– Women over 30 and nurses join medicine for personal challenge


4. 의학 분야의 전문 분야 선택

4. Choice of specialty within medicine


- 1 차 진료 특기가 인간 지향적 동기에서 선택됩니다.

- 첨단 기술 전문 분야 선택은 과학기술 지향적 동기에서

– Primary care specialities are chosen for peopleoriented motive 

– High technology specialities are chosen for science oriented motive


5. 의학 연구를 계속할 의향

5. Intention to continue medical studies


- 자율 동기는 학습을 계속하려는 의도와 양의 상관 관계가 있으며, 무동기는 음의 상관 관계가있다.

– Autonomous motivation positively correlated with intention to continue studies and amotivation correlated negatively




Table 3

1. 연령

- 성숙한 나이와 정상 연령 진입자는 의약품 선택에 대한 동기에서 차이가있었습니다.

1. Age 

– Mature-age and normal-age entrants had differences in motivations for choosing medicine


2. 성별

- 남성과 여성은 의과대학 진학 동기 유형이 다르며 유사점도 있습니다.

- 여성은 동기 부여의 강도가 높고, 남성은 외인성 동기가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 Gender

– Males and females had different type of motives for joining medicine, also some similarities

– Females were found to have higher strength of motivation and males were found to have higher extrinsic motivation


3. 민족성

- 의학에 합류하기위한 흑인과 백인 학생들의 주된 동기는 달랐으며 두 연구의 결과는 상반되었습니다

3. Ethnicity

– Predominant motives of black and white students for joining medicine were different and the findings of the two studies were contradictory


4. 사회 경제적 지위

- 사회 경제적 지위가 높은 학생은 의학 연구를 선택하는 본질적인 요인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사회 경제적 지위가 낮은 학생은 외래 보상에 대한 의학적 연구를 선택했습니다.

4. Socioeconomic status

– Higher socioeconomic status students were found to focus on intrinsic factors for choosing medical study whereas lower socioeconomic status students chose medical study for extrinsic rewards


5. 성격 특성

- 끈기, 자기 주도성, 자기 초월성이 의대생의 내재적 학업 동기와 관련이있다

5. Personality traits

– The temperament dimension of persistence and the character dimensions of self-directedness and self-transcendence are associated with intrinsic academic motivation in medical students


6. 교육 배경

- 대학 입학생은 대학원 입학생보다 성취 동기가 높았습니다.

6. Educational background

– Non-graduate entry students had higher achievement motivation as compared to graduate entry students


7. 학년

- 한 연구에서, 1 학년 학생은 외적 보상에 더 집중되어 있었지만, 4 학년 학생은 인류를 돕는 방향이 더 중요했습니다

- 다른 연구에서는 1 학년 학생이 3 학년 학생보다 성취 동기가 높았습니다.

7. Year of medical curriculum

– In one study, first-year students were more oriented towards extrinsic rewards of the medical profession, whereas final-year students were more oriented towards helping mankind

– In the other study, first-year students had higher achievement motivation than third-year students


8. 교사와 학부모 지원

학생의 의학 선택에 학부모 지원을 받는 것은 긍정적, 교사 지원을 받지 않는 것은 부정적 역할을한다.

8. Teacher and parent support

– Having parent support and not having teacher support play a positive and negative role, respectively, in students choosing for medical study





9. 자율성

9. Autonomy


자율성 지원

- 의학 연구에서의 자율성 지원은 특정 전문 분야의 선택과 학습을 위한 내재적 동기 부여를 자극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과정

- PBL 교과 과정은 내재적 동기를 자극하고 전통적인 교과 과정은 외적 동기를 자극하는 것

- 혼합 된 PBL은 전통적인 PBL에 비해 학생들의 동기를 높입니다.


더 큰 환자 책임

- 더 큰 환자 책임은 학습 동기 부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Autonomy support

– Autonomy support in medical study was found to stimulate choice of a particular specialty and intrinsic motivation for learning


Curriculum

– PBL curriculum was found to stimulate intrinsic motivation and traditional curriculum was found to stimulate extrinsic motivation

– Blended PBL increases students’ motivation as compared to traditional PBL

Greater patient responsibility

– Greater patient responsibility was responsible for greater motivation for learning


10. 능력

10. Competence


자기 효능감: - 내재적 동기는 자아 효능과 양의 상관 관계가 있었다

선택 절차: - 입학 시험을 통해 입학하는 학생의 동기가 높습니다.

평가: - 평가 유형이 학습 동기 유형에 영향을 미칩니다.

보상:- 보상은 여러 학생을 demotivate시킬 수 있다

지식 습득: - 지식이 증가했다고 인식하는 것은 동기 부여를 증가시킨다.

과제 가치에 대한 인식

- 본질적인 동기 부여는 과제 가치에 대한 인식과 양의 상관 관계가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PBL 그룹의 작업 가치 인식으로 그룹 작업 동기 증가


Self-efficacy: – Intrinsic motiva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elfefficacy

Selection procedure: – Students entering through medical entrance exam have higher motivation

Assessment: – Type of assessment influences type of motivation for study

Rewards: – Rewards may demotivate significant number of students

Knowledge acquisition: – Perception of increased knowledge increases motivation

Perceived task value

– Intrinsic motivation was found to be positively correlated with perceived task value

– Perceived task value of PBL groups increased the motivation for group working



11. 관련성

11. Relatedness


조기 환자 / 임상 접촉: - 조기 환자 접촉은 학생들의 동기 부여를 자극합니다.

웰빙: - 복지의 느낌은 동기 부여를 향상시킵니다.


Early patient/clinical contact: – Early patient contact stimulates student motivation

Well-being: – Feeling of well-being enhances motivation




Figure 3



고찰

Discussion



의학 교육에서의 대부분의 연구는 '동기 부여가 학업 성과와 관련이 있음'을지지하는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동기 부여와 학습 성공 간의 관계는 일반 교육에서 잘 입증되었다 (Dickinson 1995; Vansteenkiste et al. 2004, 2005b; Hustinx et al. 2009).

Most studies in medical education have found evidence in favour of ‘Motivation correlates with academic performanc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ivation and learning success has been well-substantiated in general education (Dickinson 1995; Vansteenkiste et al. 2004, 2005b; Hustinx et al. 2009).


  • 이타 적 동기, 지적 내용 및 연구에 대한 관심은 학생들을 의학적 연구 및 직업으로 이끌어내는 내재적 목표 내용 (SDT)이며, 그러한 학생이 의학 선택에 대한 동기는 자율적autonomous이다

  • 학부모의 압력, 지위, 소득 및 위신은 외재적 목표 내용 (SDT)이며 그러한 학생이 선택한 의학 대한 동기는 controlled됩니다.

  • Altruistic motives, intellectual content and interest in the study are all intrinsic goal contents (SDT) that drive students towards medical study and profession and the motivation that such students exhibit in their choice of medicine is autonomous. 

  • Parental pressure, status, income and prestige are extrinsic goal contents (SDT) and the motivation exhibited by such students in their choice of medicine is controlled.


  • 전반적으로 1 차 진료 전문 분야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내재적 인 목표 내용에 따라 자율적 인 동기 부여에 의해 좌우되는 것처럼 보인 반면, 

  • 비 1 차 진료 전문 분야를 선택하는 학생은 과학 지향 동기 / 신기술 활용에 대한 바람 등 부분적으로는 내재적 목표에 의해 선택하지만, 부분적으로는 외재적 목표(즉 생활 방식, 돈, 명성)에 의한 것입니다.

  • Overall, students choosing primary care specialities seem to be driven by intrinsic goal contents and hence autonomous motivation, 

  • whereas students choosing non-primary care specialities seem to be driven partly by intrinsic goal contents, i.e. science-oriented motive/working with new technology, and partly by extrinsic goal contents, i.e. lifestyle, money, prestige.


나이가 동기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발견 한 연구가 한 번뿐이었습니다.

There was only one study that found that age influences motivation.


이 연구에서 이 차이는 35 세 대 45 세인 참가자들 사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평균 23 세의 미국과 호주를 제외하고는 의학 연구에 진입 한 평균 연령은 약 17 세입니다. 이 점에 비추어보면 위 연구는 대부분의 의대생과 무관 한 것처럼 보인다

in this study this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entrants who were 35 vs. 45 years of age. In most countries, the average age at entry into medical study is around 17 years, except in the US and Australia where it is around 23 years. In the light of this, the study by Harth et al. (1990) seems irrelevant to most of the medical student population


동기의 성별 차이에 대해서는 여성 의대생이 [남성 의대생보다] 동기부여의 강도가 높고 동기 부여의 질이 좋아 보인다는 상당한 증거가있다.

Concerning gender differences in motivation, there is considerable evidence that female medical students seem to have higher strength and better quality of motivation than male medical students.


민족성과 사회 경제적 지위 또한 충분히 자세하게 조사되지 않았으며, 모순 된 결과는 일반화 가능성이 제한적이다. 마찬가지로, 교육 배경, 성격 특성, 커리큘럼의 연도, 교사 및 학부모 지원과 같은 변수는 일반화하기에는 너무 적은 수의 연구가 있습니다.

Ethnicity and socioeconomic status also have not been explored in enough detail and because of contradictory findings have limited generalizability. Similarly, variables like educational background, personality traits, year of curriculum, teacher and parent support have too little number of studies to be generalizable.



이 검토에서는 부양 가족의 관점에서의 동기 부여와 의학 교육에서의 독립 변수를 보는 데있어 장점이 뒷받침되었습니다. 동기 부여가 독립 변수 인 지원과 학습 및 학업 성과와 같은 중요한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지원은 동기 부여를 종속 변수로보고 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탐색하는 데 중요합니다. 동기에 대한 연구는 독립 변수로는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이지만, 종속 변수로서의 동기 부여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다.

The merits in viewing motivation from the point of view of a dependent and an independent variable in medical education were supported by this review. Having support that motivation is an independent variable, influencing important outcomes like learning and academic performance, is important in order to look at motivation as a dependent variable and explore variables influencing it. There seems to be a fair amount of research on motivation as an independent variable, but research on motivation as a dependent variable is scarce.



Further implications


SDT는 의학 교육 과정 개혁, 학습 환경의 구성, CME 및 평생 학습을 위한 좋은 토대가 될 수있는 일반적인 동기 이론입니다.


자율적 인 동기 부여를받은 학생들은 직업에 대한 더 큰 만족감을 느끼게되어 스트레스와 소모 가능성을 낮추게됩니다. 의료기관의 문화에 의료계의 가치를 통합하면 외적 목표 내용을 본질적인 목표 내용으로 옮기고 돈, 지위, 권력에서 지역 사회 봉사로 초점을 바꿀 수 있습니다.

The SDT is a general theory of motivation which can be a good foundation for medical educational curricular reforms, structuring of the medical learning environment,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and lifelong learning.


Autonomously motivated students’ would experience greater satisfaction with the profession, leading to lowering of stress and burnout possibilities. Integration of values of the medical profession into the culture of medical institutions could also help in shifting extrinsic goal contents to intrinsic goal contents, changing the focus from money, status and power to community service.











 2011;33(5):e242-62. doi: 10.3109/0142159X.2011.558539.

Motivation as an independent and a dependent variable in medical education: a review of the literature.

Author information

1
Center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Education, University Medical Center Utrecht, The Netherlands. R.Kusurkar@umcutrecht.nl

Abstract

BACKGROUND:

Motivation in learning behaviour and education is well-researched in general education, but less in medical education.

AIM:

To answer two research questions, 'How has the literature studied motivation as either an independent or dependent variable? How is motivation useful in predicting and understanding processes and outcomes in medical education?' in the light of the Self-determination Theory (SDT) of motivation.

METHODS:

literature search performed using the PubMed, PsycINFO and ERIC databases resulted in 460 articles. The inclusion criteria were empirical research, specific measurement of motivation and qualitative research studies which had well-designed methodology. Only studies related to medical students/school were included.

RESULTS:

Findings of 56 articles were included in the reviewMotivation as an independent variable appears to affect learning and study behaviour, academic performance, choice of medicine and specialty within medicine and intention to continue medical study. Motivation as a dependent variable appears to be affected by age, gender, ethnicity, socioeconomic status, personality, year of medical curriculum and teacher and peer support, all of which cannot be manipulated by medical educators. Motivation is also affected by factors that can be influenced, among which are, autonomy, competence and relatedness, which have been described as the basic psychological needs important for intrinsic motivation according to SDT.

CONCLUSION:

Motivation is an independent variable in medical education influencing important outcomes and is also a dependent variableinfluenced by autonomy, competence and relatedness. This review finds some evidence in support of the validity of SDT in medicaleducation.

PMID:
 
21517676
 
DOI:
 
10.3109/0142159X.2011.558539


대학의학의 문화에서 관계적 특성(Acad Med, 2009)

A Study of the Relational Aspects of the Culture of Academic Medicine

Linda Pololi, MBBS, MRCP, Peter Conrad, PhD, Sharon Knight, PhD, RN, and Phyllis Carr, MD






  • 의사-환자 관계에 관한 풍부한 문헌은 환자 치료와 임상 결과 향상을 위해 신뢰하는 관계가 중요하다는 증거를 제공합니다 .2-5 

  • 의학 교육에서 효과적인 관계 형성과 신뢰는 학습 촉진에 중추적 역할을하고 있으며, 학제 간 임상 파트너십 및 다 분야 협력연구에도 도움이 된다. 

  • 병원에서 긍정적 인 대인 관계는 간호사와 의사의 수행 능력 향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8,9 

  • 최근에는 관계 중심의 건강 관리relationship-centered health care가 간호의 질과 조직 성과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10-12 

  • A rich literature on relationships between physicians and patients provides evidence of the importance of trusting relationships for enhancing patient care and clinical outcomes.2–5 

  • In medical education, effective relationship formation and trust is pivotal in facilitating learning6,7 and is helpful for interdisciplinary clinical partnerships and multidisciplinary research collaboration. 

  • In hospitals, positive interpersonal relationships have been linked to enhanced nurse and physician performance.8,9 

  • More recently, relationship-centered health care has been linked to quality of care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10–12


AAMC의 Inui는

"AMC 안에서 여러 개인과 직책간의 다양한 관계가 중요하다. 이 관계는 우리 문화를 구현하고 우리가 고안하거나 구현할 전략 계획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 조직에서는 이러한 관계의 많은 부분이 본질적으로 위계적이다. 앞으로 나아갈 체계적인 변화가 있어야한다...[전문적인 가치와 행동 뿐만 아니라 의료조직의 변화를 보여주고 형성하는] 다른 주요 관계로는 동료 (임상, 연구, 교육) 등이 포함된다. "


 In a report to the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AAMC), Inui13 

“acknowledges the importance of the many relationships between individuals and positions in academic medical centers that embody our culture and affect any strategic plan we might devise or implement. In our organizations many of these relationships are hierarchical in nature and must be in play for any systematic change to go forward.... Other key relationships that may express and shape professional values and behaviors as well as medical organizational change include those among peers (clinical, research, education) and others.”


전체 연구 보고서는 여성의 발전과 학술 의학에 소외된 소수 민족 (URM) 교수진을 지원하기위한 문화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이 보고서는 핵심 주제인 AHC 문화의 관계적 측면에 국한하엿다

Although the focus of our overall research project has been on culture change to support the advancement of women and underrepresented minority (URM) faculty in academic medicine, this report is restricted to a central emergent theme, the relational aspects of the culture of AHCs, as reflected in our interviews with faculty.


성, 문화 및 리더십에 대한 국가적 시도 (비공식적으로 C-change로 알려짐, 문화 - 변화의 약자) .28

National Initiative on Gender, Culture and Leadership in Medicine (informally known as C - Change, which is short for Culture-Change).28


방법

Method


다섯 학교의 여성과 URM교수의 비율은 전국 통계와 거의 비슷하였다.

Aggregate statistics regarding women and URM faculty in these schools were almost identical to national statistics. 

  • At the time of this study (2006–2007), nationally, 32%of medical faculty were women, and, in participating schools, 35%were women. 

  • Nationally, women made up 16%of full professors, and, in participating schools, 17%were women. 

  • Nationally, 7%of faculty were from URMgroups (3%African American/ black and 4%Hispanic), and, in participating schools, 6%were from URMgroups (2%African American/ Black and 4%Hispanic).



참가자 기준

Participant criteria


We used stratified purposeful sampling to capture variations of experience or perspective that may occur among individuals at different career stages.


교수를 네 군으로 구분

We invited 170 faculty members in four career stages to participate: 

    • (1) early career, that is, those who had been faculty members for two to five years, 

    • (2) “plateaued,” that is, those who had not advanced as expected in rank and responsibility and who had been faculty members for 10 or more years, 

    • (3) faculty in leadership roles such as deans, departmental chairs, and center directors (identified as “senior” in the quotations below), and 

    • (4) former faculty who had left academic medicine (“departed”). (Table 1).



자료 수집과 분석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We developed the guide through a pilot series of interviews. List 1 shows some of the questions.


    • We analyzed aggregated data by repeatedly reading masked interview transcripts to develop understanding and interpret meaning. 

    • After identifying and applying codes to the more than 4,000 pages of transcribed narrative data, we stored coded data using Atlas.ti software. 

    • Our analysis involved data reduction or condensation, from which we identified patterns and themes emergent in the coded data. 

    • We used an inductive and data-driven analysis process, in line with grounded theory.30,31 

    • To verify our conclusions, we returned to the transcripts, reevaluating the findings by review among the four coauthors to develop intersubjective consensus.



결과

Results


표본 선택

Sample selection


  • A total of 96 faculty participated, for an acceptance rate of 56%

  • Fifteen percent (16) of interviews were in person, and the remainder (80) were by telephone. 

  • It was more difficult to identify male “plateau” faculty than similar-stage women faculty members.
    Overall, those in leadership were more likely to agree to participate, and
    we found it most difficult to secure interviews with early-career faculty (Table 1).


문화의 관계적 측면

Relational aspects of the culture


문화의 관계 측면이 데이터의 중심 주제로 등장했으며, 상당한 성별 간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관계에 대한 의견은, 학제 간 협력에 대한 기관적 지원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외하고는, 면접관이 이끌어 내기보다는 자발적으로 언급되는 경향이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동료들과 긍적적인 관계 특성을 기술한 여성과 남성은 상대적으로 소수였다. 동료들과의 긍정적 인 관계가 묘사되었을 때, 이러한 관계가 문화의 dysfunctional한 측면에 대한 중요한 보호 또는 완충 효과를 가정한다는 의미가 종종 있습니다. 한 고위 여성이 말했다.

Relational aspects of the culture emerged as a central theme in the data, with no appreciable gender differences noted. Quotes in different categories are from different respondents. Relational comments tended to be spontaneously mentioned rather than elicited by interviewers, except in responses to the question about institutional support of interdisciplinary collaboration. Relatively few women and men described positive relational attributes with colleagues. Where positive relationships with their colleagues were described, there was often a sense that these relationships assumed important protective or buffering effects against the dysfunctional aspects in the culture. A senior woman said,


다른 교수진은 또한 동료와의 친밀감이 문화의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 어떻게 균형을 이루는 지에 대해 논평했다.

Other faculty also commented on how any closeness with a colleague would provide some counterbalance to the negative aspects of the culture.


응답자들은 특히 공동 연구자들을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학술 의학을 떠난 한 고위 여성 과학자는 "한 팀처럼 느껴지는 내 연구 그룹을 제외하고는 소속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Respondents particularly valued their research collaborators. A senior female scientist who had left academic medicine said, “I felt very little of a sense of belonging except to my own research group, which felt like a teamwith a wonderful mix of people.”


학습자, 환자와의 긍정적 관계

Positive relationships with learners and patients


많은 교수진이 학생들과 레지던트, 환자와 긍정적이고 가치있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남성과 여성 교수는 특히 훈련중인 의사와의 상호 작용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Numerous faculty spoke of positive and valued relationships with students and residents, and with patients. Male and female faculty found particularly rewarding their interactions with physicians-in-training,


또한 교수들에게 무엇이 힘을 주냐고 물었을 때 환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언급했다.

Faculty also referred to their relationships with patients when we asked about what energized themin their work.


협력

Collaboration


일부 응답자는 몇몇 동료와의 협력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는 환경, 연구, 교육을 향상시키는 매우 긍정적인 활동으로 여겨졌다.

Some respondents described collaboration with a few colleagues where it was seen as a very positive activity that enhances the environment, research, and education:


관계의 딜레마

Dilemmas in relationships


단절. 대조적으로, 많은 교수들은 고립 된 느낌, 지지적인 관계의 부족을 언급했습니다. [동료 간의 관계 형성]보다는 [개인적인 단절과 분리]를 말했다. 응답자들은 규범과 구조가 관계를 존중하거나 지지하지 않으며, 관계의 형성을 촉진하는 환경이 아니라고 인식했습니다. 이 주제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분명했으며 모든 경력 단계에서 교수진에 의해 표현되었습니다.

Disconnection. In contrast, many faculty members described feeling isolated and lacked supportive relationships. Narratives documented personal disconnection and separation rather than relationship formation among colleagues. Respondents perceived that the environmental norms and structures did not value or support relationships and did not facilitate their formation. The troubling relational themes that emerged in the data were evident for both men and women and were expressed by faculty in all career stages.


우리는 초기 또는 중기 단계 교수들에게서 이 주제를 들었지만, 리더 위치의 사람들도 동료들과의 단절에 대해 논평했습니다. 많은 교수들이 리더들이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We heard these themes from many faculty in early or midcareer stages, but those in leadership also commented on their disconnection with colleagues. A number of faculty commented that leaders felt distant from them.


경쟁적인 개인주의. 인터뷰 대상자들은 보상이 일반적으로 개별 기여자에게 부여되는 강렬한 개인주의 및 경쟁적 환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응답자들은 개인과 기관이 자기자신의 이익을 위하는 경향이 있다고 인식했습니다. 한편, 과학적 진보와 성취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가 많고 경쟁적인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도 인정하였다. 고위 남성 교수는 "

Competitive individualism. Interviewees described an intensely individualistic and competitive environment where rewards are usually accorded to individual contributions. Respondents perceived that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tend to function on behalf of their own self- interests. It was accepted that a stressful, competitive environment is necessary to promote scientific progress and achievement. A senior male faculty said,


여러 교수들이 개인적인 자기 홍보self-promotion을 불쾌하게 여겼다.

A number of faculty found individual self-promotion distasteful.


그녀의 상사는 "Brag는 꼭 해야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문화의 특성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어렵습니다.

She [her supervisor] said “you have to brag, you really do.” And that’s very difficult for many people because it’s not the nature of some of our cultures,



개인을 과대포장해야 한다는 기대도 종종 표현되었으며, 이는 경쟁 환경의 또 다른 결과 일 수 있습니다. 이 문화는 종종 교수에 다른 악영향을 미치기도합니다. 대학의학에서의 사다리 오르기 경쟁이 더 심화된 것은 (이전에는 분명하지 않았던) 공격적이고, 이기적이고, 비협조적인 행동을 하는 교수들과 관련이있었습니다. 많은 교수들은 이러한 환경이 동료와 자신 모두의 시각과 행동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학의학을 떠난 고위 여성이 지적했다.

The expectation of personal overextension was often expressed and may be another result of the competitive environment. The culture described by respondents was often linked to having other adverse effects on faculty. The competitiveness of climbing the ladder in academic medicine was related to faculty members assuming aggressive, self- seeking, and uncollegial behaviors not previously evident. A number of faculty suggested that dealing with this environment brought about changes in outlooks and behaviors, both in colleagues and themselves. A senior woman who left academic medicine noted,


학술 의학에 머물던 또 다른 한 고위 여성은 "toxic"한 환경의 형성을 지적했습니다.

Another senior woman who stayed in academic medicine pointed to the creation of a “toxic” environment:


인간적 자질의 평가절하. 많은 교수들이 직장에서의 전문가 역할을 넘어 '한 명의 사람'으로 인정받지 못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교수 개인이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고, 그런 개인적 감정을 표현하거나, 직장이나 개인의 삶과 관련된 중요한 개인적 이슈들을 이야기할 기회도 없었다. 그들의 환경은 교수의 직무적 측면만 인인정해주었으며 "비인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문화는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동정심을 발휘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세심함을 보여줄 수 있는 교수의 자질을 저하시키는 처럼 보였습니다.

Undervaluing humanistic qualities. Numerous faculty spoke of not being recognized as people beyond their professional roles at work. There was a lack of attention to what individual faculty were themselves feeling, with no invitation or expectation to express personal emotions or to talk about important personal issues either related to work or to their personal lives. Faculty described the environment as having a “dehumanizing” effect on them by only recognizing the work aspect of faculty. The culture seemed to reduce the qualities in faculty that make them able to meet human needs, be compassionate, and show sensitivity to others.


문에서 당신의 휴머니티를 확인하십시오, 그것은 그것이 느껴졌을 것입니다. 가혹한 것처럼 들리 겠지만 ... 친절하게 보이는 모든 태도는 약점으로 여겨졌습니다.

Check your humanity at the door, that was how it felt. Any sign of...this is gonna sound harsh, but...anytendency towards kindness was viewed as weakness.


몇몇 인터뷰 참여자들은 이 상황이 직장에서 자기가 온전한 자신으로 존재하지 못하게하는 효과가 있으며, 자신과 자신의 생각의 일부분만 선택적으로 professional lives에 가져 왔다고 느꼈습니다.

Several interviewees felt that this situation had the effect of preventing themfrombeing fully themselves in their work life and that they only selectively brought aspects of themselves and their thinking to their professional lives:


비하와 무시. 인터뷰 대상자들은 감사하는 문화는 거의 없으며, 오히려 무슨 잘못을 하는지만 관심을 둔다고 말했다. 연구원, 교육자 및 임상의는 의과대학의 성공에 기여한 교수로서 존경받지 못하거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꼈다. 여성 의료 전문의는 finding fault에 대한 공통의 기대에 대해 논평했다.

Deprecation and disrespect. Interviewees gave little indication of medical schools cultivating an appreciative culture, but rather one of finding fault. Researchers, educators, and clinicians spoke of feeling disrespected or of not being valued as faculty who have contributed to the medical school’s successes. A female medical subspecialist commented on the common expectation of finding fault:


disrespect의 또 다른 차원은 disloyalty였으며, 교수진이 그들의 조직이 교수진에게 충실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Another dimension of disrespect emerged as disloyalty, as faculty also perceived that their larger organizations are not loyal to the faculty.


많은 교수진은 의과대학에서 공헌 한 것을 인정받지 못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Numerous faculty members commented on not feeling recognized by the medical school for their contributions, as this example froman early-career woman physician illustrates:


중견 남성 임상 교수는 존경은 연구비를 따올 때나 있는 것이고, 교육활동은 disrespect된다고 말했다.

A midlevel male clinical faculty member articulated a common theme where respect was associated with receiving grants and disrespect with teaching activities:



신뢰의 침식. 인터뷰에서 우리는 어떤 교수들은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생각하는 바를 말하지 않음을 발견했다. 마찬가지로 교수진은 자기 과home의 문제를 논의한 것에 대해 벌칙을받을 까봐 두려워했습니다. 여성 고원 교수는 일자리를 잃을 까봐 두려워서 자신을 표현할 수 없다는 자신의 감각을 설명했다.

Erosion of trust. In the interviews, we found instances where faculty were unwilling to say what they believed for fear of retaliation. Likewise, faculty feared being penalized for discussing home problems. A female plateaued faculty member explained her sense of not being able to express herself for fear of losing her job:


중년 여성 교직원은, 그녀가 이 일을하지 않을 경우 그녀의 직업을 잃을 위험이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어떻게 자신을 과장하는지 설명했습니다.

A midcareer female faculty member described how she overextended herself because of her fear that if she was not seen to be doing this, she would risk losing her job:


응답자들은 조직에서 용인되거나 심지어는 기대되는 academic integrity의 위반을 밝혀 냈습니다.

Respondents revealed breaches of academic integrity that seemed to be tolerated or even expected in the environment.


나는 기본적으로 정직함을 매우 가치있게 생각한다. 알다시피, 나는 이것을 숨기고 있는데, 왜냐하면 정직은 항상 대학의학에서 보상 받거나 보답되지 않기 때문이다.

I basically value being completely honest. You know, I’masking for this, and this is why I’masking for it, and this is what I’d like to do with it. Honesty is not always either rewarded or reciprocated in academic medicine.



부정직이라는 주제는 교육에서도 나타났습니다.

The theme of dishonesty emerged in the educational enterprise, too.


우리는 학생들에게 훌륭한 교육을받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의사가 보아야하는 환자 수가 계속 늘어나면서, 어떤 사람도 관심을 주지 않는 학생교육을 지켜 봤습니다. "우리는 평가를하는 사람들에게 거짓말을하고, 우리는하지 않는 종이에 물건을 싣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공평하지 않다"고 말했다. "우리는 돈을 벌어서 학생들이 그것을 빨아들이도록해야합니다."그리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결국 가장 좋은 선생님이었던 사람들이 반복해서 조직을 떠나고 있다.

We would tell students they were going to get excellent teaching, but they kept increasing the number of patients that the doctors had to see, and I watched the education of the students falling off everyone’s radar. I said, “You know, we’re lying to the people who are doing our evaluations, we’re putting things on paper that we don’t do, and we’re not being fair to the students.” It was like, “We have to make money so the students are going to have to suck it up.” And you know, what happened was that the people who were the best teachers ended up leaving over and over again.



고찰

Discussion


일부 교수는 또한 가까운 동료들과의 협력 적 협력 관계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개방형 질문이 Appreciative Inquiry의 전통에 따라 긍정적인 경험을 탐색하려는 의도적인 목적이 있었고, 부정적인 관계 문제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관계 경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모든 인터뷰의 대부분에서 명확하게 나타났습니다.

Some faculty also spoke of supportive collaborative relationships with close colleagues. However, negative perceptions of relational experiences were articulated in the majority of all interviews, despite the fact that the questions posed were open-ended and purposefully sought accounts of positive experiences in the tradition of Appreciative Inquiry32 and did not request accounts of negative relational issues.


우리의 데이터는 심각한 문화적 문제가 관계 문화에 존재하며, 이는 교수의 활력, 전문성 및 생산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유지retention와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합니다. 문화의 이러한 측면은 의료기관의 목표를 훼손 할 수 있으며 뛰어난 환자 치료, 생물 의학 연구 및 우수한 교육을 육성하는 것과 상반antithetical됩니다. 적어도, 그러한 문화는 의과대학이 professional work에 있어서 매우 덜 supportive하고 덜 positive하게 만든다.

Our data suggest that serious problems exist in the relational culture and that these can affect faculty vitality, professionalism, and productivity and are linked to retention. These aspects of the culture may undermine the goals of medical institutions and are antithetical to fostering superior patient care, biomedical research, and educational excellence. At the very least, they make medical schools much less supportive and positive workplaces for professional work.


다른 연구 결과와의 연계

Alignment with the findings of other researchers


우리의 발견은 다른 사람들의 발견과 일치합니다. 최근 4 개의 미국 의과 대학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우울증과 직업 불평등이 특히 젊은 교수들에서 나타났다. 문화의 기능 장애를 지적하는 추가적인 증거로는 의사의 불만족과 교수들의 번아웃이 있는데, 학장들 사이에서는 드물지만, 교수진의 37 %에서 47 %가 번아웃에 빠져있었다

Our findings align with those of others; a recent survey study of four U.S. medical schools found elevated rates of depression and job dissatisfaction, especially among younger faculty.33 Additional evidence pointing to dysfunction in the culture are high levels of physician dissatisfaction34 and faculty burnout in 37%to 47%of academic faculty,35 although burnout was found to be uncommon in deans.36


여성 의사들은 남자 동료들에 비해 번아웃 위험이 1.6 배 높고 여성 의사들의 자살률은 다른 직장 여성의 2 배이다.

Women physicians have 1.6 times the risk of burnout compared with male colleagues,37 and the suicide rate in women physicians is twice that of other working women.38



헬스케어에서의 관계

Relationships in health care


긍정적 인 관계 특성의 부족은 또한 nonmedical 직장에서 발견 될 수 있지만, 이러한 문제는 medical setting에서 특히 더 중요성을 갖는데, 의사가 질병의 생물학적, 심리적, 신체적, 사회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환자와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데 숙련되어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A lack of positive relational attributes may also be found in nonmedical workplaces, but we and others believe that such a lack has particular significance for medical settings because physicians must be skilled in forming trusting relationships with their patients to effectively address the biolog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impact of illness.39 


Beach et al은 관계의 질을 건강 관리와 핵심 핵심 원칙으로 보았다

    • 헬스케어에서의 관계는 참가자의 인격personhood을 포함해야하며,

    • 정서와 감정은 관계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며,

    • 모든 헬스케어 관계는 상호 영향의 맥락에서 발생합니다.

Beach et al10 recognized the quality of relationships as central to health care and articulated core principles: 

    • relationships in health care ought to include the personhood of the participants, 

    • affect and emotion are important components of relationships, and 

    • all health care relationships occur in the context of reciprocal influence. 


Safran 등은 이러한 개념을 확장하고 관계 중심 조직의 모델을 제안한다. 만성적인 단절은 에너지와 창조성을 감소시키고, 성장을 촉진시키는 관계를 억제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42-44

Safran et al11 extend these concepts and propose a model of relationship-centered organizations. It has been shown that chronic disconnection results in diminished energy and creativity and precludes growth-fostering relationships.42–44



프로페셔널리즘과의 연계성

Linkage to professionalism


Cohen과 동료들은 의료 전문성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반영하여 최근의 "현대 의료행위의 기관적 및 조직적 환경은 의사에게 요구되는 몇몇 책임을 성취하는 데 중대한 장애물이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같은 프로페셔널리즘의 구조적 장애요인은 의사의 통제 바깥에 있다.

Cohen and colleagues,23 reflecting on a new guide to medical professionalism,47 noted recently that “institutional and organizational settings of contemporary medical practice pose significant impediments to achieving several of the responsibilities to be assumed by physicians.” They suggest that these structural barriers to professionalism may be beyond the control of physicians.


비록 우리가 그들의 사회적 구조 분석에 동의하지만, 우리는 또한 학술 의학 내에서 문화와 관계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추가적인 장벽이 있는지 물어 본다.

Although we agree with their social structural analysis, we also ask whether there are additional barriers to professionalismin the culture and relationships within academic medicine.



잠재 문화

Latent culture


의대 학생들은 의대 학교 생활 동안 자신의 인본주의적이고 이타적인 태도를 잃어 버리는 경향이있다 .52-60 현재의 관행은 trainee가 연민과 능력을 개발하는 데 장애가 될 수 있으며, unprofessional한 행동을 유발할 수있다. 많은 연구들이 "잠재 교육과정"을 말한다. 잠재 교육과정에 의해서 학생들은 조직의 접근방식에 내제된 행동과 태도를 경험하며, 이는 학교의 사명과 대조됩니다. 사실상 학생들은 암묵적으로 사회적 조건화social conditioning가 되며, 인본주의 적이며 윤리적 인 품행에 맞지 않는 어떤 비공식적 규범과 가치를 배운다. 의과 대학에서 여러가지 문화적 속성이 학습, 팀빌딩, 공감적 보살핌에 장벽으로 여겨져왔다.

Medical students tend to lose their humanistic and altruistic attitudes during their medical school years.52–60 Current practices may, in fact, be barriers to physicians-in-training developing compassion and competence, and they may contribute to unprofessional behaviors.61,62 A substantial literature describes the informal or “hidden curriculum” for medical students where students experience behaviors and attitudes, embodied in the organizational approach, that contrast with the school’s espoused mission.63 In effect, students undergo tacit social conditioning58,64,65 and learn certain informal norms and values that may be at odds with humanistic and ethical comportment. Many attributes of the culture in medical schools66 have been thought to be barriers to learning, teambuilding, and compassionate care.


"숨겨진 커리큘럼"이 학생의 부당한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전문적 및 윤리적 행동의 결실에도 연결되어있는 것처럼, 잠재 문화를 경험 한 교수들도 비슷한 감정과 행동을 나타낼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또한 의과대학 교수들은 의대생이 관찰하고 모방하는 교사이기에, 이 잠재 문화 속에서, 교수들은 학생에게 스스로 경험하는 규범과 문화를 전달하게 된다. 의과 대학은 의대생이 인본주의적이고 사회적으로 책임 있고 동정심을 갖도록 가르칠 책임이 있다. 교수진에 의한 효과적인 relational practice를 모델링하지 못할 경우 환자 돌봄은 물론, 학습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Just as the “hidden curriculum” has been linked to unwarranted stress for students, as well as to lapses in their professional and ethical behaviors,59,67–69 we postulate that faculty who experience the latent culture described in our findings may exhibit similar feelings and behaviors. Furthermore, medical faculty are teachers to be observed and emulated by medical students, and, in this latent culture, they may pass on the norms and culture they experience for themselves. Part of the responsibility of medical schools is to teach medical students to be humanistic, socially responsible, and compassionate70 . Lack of modeling of effective relational practices by faculty would logically impact studentlearning as well as patient care.71


NIH는 최근 과학적 발견과 새로운 지식을 임상 결과로 translation하기 위하여, 과학자 들간의 학제 간 협력을 우선적으로 권고했다.

The NIH have recently recommended interdisciplinary collaboration between scientists as a priority for scientific discovery and translation of new knowledge to clinical outcomes.72



왜 교수들이 대학의학에 남는가?

Why faculty stay in academic medicine


    • 학생들과 환자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자질과 보상,

    • 의학의 지적 도전의 흥분,

    • 이타적인 사회적 계약,

    • 가까운 동료들과의 관계

... 등이 진료, 교육, 연구에 기여한 교수진을 완충, 보호 및 지원하고, 이 중요한 그룹 구성원이 대학의학을 떠날 가능성을 줄입니다.

    • The qualities and rewards felt from their relationships with students and patients, 

    • the excitement of the intellectual challenge of medicine, 

    • an altruistic social contract, and 

    • the few close relationships that they do have with colleagues 

...buffer, protect, and support faculty in their contributions to health care, education, and research, and decrease the likelihood of members of this critical group leaving academic medicine. 


우리의 데이터는 관계 형성을 촉진하는 행동이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고, 번아웃을 예방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의과대학 교수들과 함께 일한 우리의 경험에 따르면, 대부분의 교수들이 신뢰할 수있는 동료를 갖기를 원하며, 많은 수가 connection과 관계 형성을 원한다고 강력하게 제안합니다 .64,65,75-78

Our data suggest that behaviors promoting relationship formation can mitigate stress and may help prevent burnout. Our experience of working with medical faculty strongly suggests that most faculty wish to have trusted colleagues and that most desire connection and relationship formation.64,65,75–78


협력은 관계 형성, 타인의 시각에 대한 이해 증진, 효과적인 대인 관계 패턴 학습을 포함합니다. 장기간에 걸쳐 성공하려면 다른 팀원과 함께 즐거움을 얻는 것이 도움이됩니다.


Collaboration involves forming relationships, developing understanding of the perspectives of others, and learning effective patterns of interpersonal communication. To be successful in the long term, arriving at some enjoyment of working with other teammembers is helpful.



권고

Recommendations


신뢰하는 관계와 건강 전문가의 인간적 조건을 지원하면, 의과대학 문화의 핵심 변화를 촉진하고 여성과 URM 그룹 구성원을 포함한 모든 교수진의 잠재력 실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Supporting connection in trusting relationships and the human condition of health professionals would facilitate a core change in the medical school culture and contribute to realizing the potential of all faculty, including women and members of URMgroups.


마찬가지로 최근의 AAMC 대선 연설에서 Kirch는 기관의 불균형은 교수 개개인의 저하에 기여한다고 지적하면서 "우리는 올바른 문화를 명시적으로 평가하고 구축하는 데 시간을 할애해야한다"고 권고했다.

Similarly, in his recent AAMC presidential address, Kirch suggested that low faculty personal morale is caused by an imbalance within our institutions and recommended that “we spend time explicitly assessing and building the right kind of culture.”79








 2009 Jan;84(1):106-14. doi: 10.1097/ACM.0b013e3181900efc.

study of the relational aspects of the culture of academic medicine.

Author information

1
National Initiative of Gender, Culture and Leadership in Medicine: C-Change, Brandeis University, Waltham, Massachusetts 02454-9110, USA. lpololi@brandeis.edu

Abstract

PURPOSE:

The impact of medical school culture on medical students has been well studied, but little documentation exists regarding how medical faculty experience the culture in which they work. In an ongoing project, the National Initiative on Gender, Culture and Leadership in Medicine, the authors are investigating how the existing culture of academic medical institutions supports all faculty members' ability to function at their highest potential.

METHOD:

The authors conducted a qualitative study of faculty in five disparate U.S. medical schools. Faculty in different career stages and diverse specialties were interviewed regarding their perceptions and experiences in academic medicine. Analysis was inductive and data driven.

RESULTS:

Relational aspects of the culture emerged as a central theme for both genders across all career categories. Positive relationships were most evident with patients and learners. Negative relational attributes among faculty and leadership included disconnection, competitive individualism, undervaluing of humanistic qualities, deprecation, disrespect, and the erosion of trust.

CONCLUSIONS:

The data suggest that serious problems exist in the relational culture and that such problems may affect medical faculty vitality, professionalism, and general productivity and are linked to retention. Efforts to create and support trusting relationships in medical schools might enhance all faculty members' efforts to optimally contribute to the clinical, education, and research missions of academicmedicine. Future work will document the outcomes of a five-school collaboration to facilitate change in the culture to support the productivity of all medical faculty.

PMID:
 
19116486
 
DOI:
 
10.1097/ACM.0b013e3181900efc


의과대학부터 진료현장까지 의사의 부족함에 대한 재교육: 문헌의 주제 리뷰(Acad Med, 2009)

Remediation of the Deficiencies of Physicians Across the Continuum From Medical School to Practice: A Thematic Review of the Literature

Karen E. Hauer, MD, Andrea Ciccone, MS, Thomas R. Henzel, EdD, Peter Katsufrakis, MD, MBA, Stephen H. Miller, MD, MPH, William A. Norcross, MD, Maxine A. Papadakis, MD, and David M. Irby, PhD




평가에서 실력을 입증하지 못하는 실습생 또는 의사가 확인되면 재교육이 시작됩니다. 재교육을 필요로하는 연수생의 확인은 학부 수준에서 가장 쉬울 수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에 대한 기대치는 상대적으로 동질적이며, 학교에서 자주 시험을 보기 때문입니다.

Remediation begins with the identification of trainees or physicians in practice who fail to demonstrate competence during assessments of their skills. Identification of trainees needing remediation may be easiest at the undergraduate level because the performance expectations of students are relatively homogeneous, and students are frequently tested within their schools.


대학원 의학 교육 (GME) 수준의 평가는 훈련이 전문 분야별로 차별화되고, 배우면서 동시에 환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어려워집니다.

Assessment at the graduate medical education (GME) level becomes more challenging because training differentiates along specialty lines and because trainees are expected not only to learn but also to provide necessary service to patients.


모든 교육 수준에서 nonprocedural 분야의 전문가가 환자와 연수생을 직접 관찰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supervisor는 구두 발표 및 다른 의료공급자와의 상호 작용에서 학생 및 레지던트의 역량에 대해 추론할 수 밖에 없다.4 마찬가지로, physicians in practice는 부분적으로는 신뢰할 수 있고 타당하며 실현 가능한 평가 도구가 부족하기 때문에 거의 평가되지 않습니다 .5

At all levels of training, it is rare that supervisors in nonprocedural specialties directly observe trainees with patients, which leaves supervisors to draw inferences about the competence of students and residents fromtheir oral presentations and their interactions with other health care providers.4 Similarly, physicians in practice are rarely assessed in their work environments, in part because of the paucity of reliable, valid, and feasible assessment tools.5


부족 영역deficit이 감지되지 않거나 해결되지 않으면 의료행위와 환자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When deficits go undetected or unaddressed, physician performance and patient safety are jeopardized.


그러나 advancement 전에 역량 부족이 어떻게 다루어 져야하는지, 의학 교육은 다른 교육 분야에 비해서 재교육을 위한 강력한 전략을 개발하는 데는 뒤쳐져있다.

However, it remains unclear how a lack of competence should be addressed before advancement, and medical education lags behind other areas of education13 in developing robust strategies for remediation.


학습 과학은 의학 교육에서 재교육 프로그램을 구조화하기위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 예를 들어, 지식과 추론 문제에 관해서는, 학습자가 강력한 지식 구조와 표현 (예 : 스키마, 스크립트, 표본 및 프로토 타입)을 구축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어야합니다 .14-19 

  • 지식과 학습 기술 학생은 deliberate (예 : 의식적이고 집중적 인) practice에 참여해야하며, 피드백을 받아야합니다. 

  • 프로페셔널리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습자는 명시적인 교육, guided practice, 멘토링 된 성찰, 역할 모델의 관찰 및 상호 작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The learning sciences offer guidance for structuring remediation programs in medical education. 

  • For example, when dealing with knowledge and reasoning problems, the focus should be on helping learners to build strong knowledge structures and representations (e.g., schema, scripts, exemplars, and prototypes).14–19 

  • For both gaining knowledge and learning skills (procedural and communication), students need to participate in deliberate (i.e., conscious and focused) practice and need to receive feedback.20 

  • To remedy deficiencies in professionalism, learners may need explicit instruction, guided practice, mentored reflection, and observation of and interaction with role models.7,21–26




방법

Method


재교육을 세 가지 요소로 정의

  • 첫째, 개인의 성과에 대한 결함은 평가 과정을 통해 확인됩니다.

  • 둘째, 개인에게 재교육을 제공하려는 시도를 한다.

  • 셋째, 치료 개입 후, 개인은 자신의 부족한 수행 영역에서 재평가됩니다.

We defined remediation as having three components that were based on criteria proposed by the Federation of State Medical Boards.27 

  • First, deficiencies in the individual’s performance are identified through an assessment process. 

  • Second, an attempt is made to provide remedial education to the individual. 

  • Third, after the remedial intervention, the individual is reassessed in the area of his or her deficient performance.


Results


170개 문헌

Of 207 citations identified, 170 (63 UME, 43 GME, and 64 CME) were selected for further review


포함 기준

Eligibility criteria for studies


방법론적 퀄리티

Methodological quality


The methodological quality of the studies varied with the subjects’ training level. 

  • Eight of nine studies evaluating trainees, both undergraduate and graduate, were coded as Level 2b in the Kirkpatrick hierarchy for “modification of participants’ knowledge/skills.”30–35,37,38 

  • Three studies of practicing physicians were coded as Level 3 (behavior change [documentation of the transfer of learning to the workplace]). Physicians’ practice behaviors were evaluated after the remediation intervention by using expert judgments.39,41,42 

  • One study of practicing physicians40 was coded as Level 1 (participation [a description of the participants’ views of the experience]) because the main outcome measure was a behavior change as self-assessed by the physicians involved in the intervention, on the basis of their own learning goals.



재교육 영역 

Remediated skill areas


  • Six of the nine studies that addressed UME or GME described the remediation of knowledge deficits identified through written examinations.30,34,35,37,38,43 Four of these nine studies32,33,35,36 focused on remediation of clinical skills, and one of those four also addressed knowledge deficiencies.35 

  • The four articles on postlicensure physicians described remediation of generalist office or subspecialty practice, which encompassed multiple skills assessed through chart reviews, chart-stimulated recall, interviews, and peer assessments.39–42



재교육 성과

Outcomes of remediation


The seven studies on remediation of the deficits of medical students used written examinations of knowledge,30,31 standardized patient assessments,32,33,35,36 or a combination of the two34 to diagnose learners in need of remediation. All but one of these studies36 used the same assessments as outcome measures after remediation, and those six studies demonstrated improvements in scores. These studies were classified as Level 2b (modification of knowledge/skills), which did not include any assessment of behavior change.


고찰

Discussion


이 문헌을 검토 한 결과, 재교육 효과를 평가 한 연구가 놀랍게도 거의 없었다. 우리가 확인한 연구는 주로 소규모 단일 기관 노력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의 결과 기반 재교육을 수행하고, 그러한 중재의 결과를 게시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됩니다.

This review of the literature yielded surprisingly few studies that described remediation interventions coupled with assessments of remediation efficacy. The studies that we did identify were predominantly small, single-institution efforts. This highlights the need to perform more large-scale, outcome-based remediation interventions and to publish the results of those interventions.



우리는 UME에서 치료 노력을 평가하는 여러 연구를 기대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오직 3 개의 연구 만 의대생의 임상 기술 개선 결과를 설명했다 .32,33,35 의대생은 고용주 - 근로자 계약 문제가없고보다 레지던트나 physician in practice보다 직접적인 임상 감독을 받는다. 발달적 교육developmental education은 대학 수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개념적 틀로서, 이 때 재교육이란 교육과정, 교수진의 조언 및 멘토링, 그리고 의학 교육의 다른 측면을 통해, 학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성숙하는 데 도움을 주는 포괄적인 노력을 말한다.13 접근 방식은 의대생에게보다 타당 할 것이다.

we anticipated finding multiple studies evaluating remediation efforts in UME.However, only three studies described outcomes of remediation of medical students’ clinical skills.32,33,35 Medical students are free of employer–employee contractual issues, and they receive more direct clinical supervision than do residents or physicians in practice. Developmental education is a conceptual framework used by those working at the college level, in which remediation incorporates comprehensive efforts to help individual students mature both academically and personally through course work, advice and mentoring from faculty, and other aspects of their medical training.13 This type of approach would be more feasible for a medical student


GME에서 재요규 개입의 부족에 대한 몇 가지 이유가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는 많은 자원을 필요로하며, 임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레지던트 필요합니다. 재교육 참여시키기 위해서 임상 업무에서 빼오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재교육 시험되지 않은 방법과 일화적 결과를 사용하여 개별적으로 수행되었다. in-training examination에 대한 의존도는 이러한 지식 기반 시험의 가용성을 반영합니다.

There may be several reasons for the lack of published remediation interventions in GME. Remediation requires a large investment of resources, and residents are needed to staff clinical services; removing them from clinical duties for participation in remediation can be challenging. Remediation is likely to be conducted on an individual basis by using untested methods and anecdotal outcomes.44 The reliance on in-training examinations also reflects the availability of these knowledge-based examinations.



실제 임상 진료에 기초한 평가에 기초한 평가에서 초점으로의 전환은 지식과 기술 습득에서부터 임상 진료에 이르기까지 의사의 전문성 개발의 발달를 반영합니다. High-quality 환자 치료는 본질적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진료를 하는 동안, 지식을 임상 기술과 의사 소통 기술 모두에 통합해야하기 때문입니다.

This shift in focus from assessments based on examinations to assessments based on actual clinical practice reflects the progression of a physician’s professional development from the acquisition of knowledge and skills to clinical practice. High-quality patient care is inherently difficult to assess because it requires integration of knowledge with both clinical and communication skills during service to patients.



재교육 모델 권고

Proposed model for remediation


강력한 개선 프로그램의이 네 가지 핵심 구성 요소는

  • (1) 결함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평가 도구를 사용한 초기 평가 (또는 심사)

  • (2) 문제 진단 및 개별화 된 학습 계획 개발,

  • (3) 고의적 인 실행, 피드백 및 반영을 포함하는 교육 제공

  • (4) 역량의 재평가와 인증 (그림 1).

These four core components of a powerful remediation program would be 

  • (1) initial assessment (or screening) using multiple assessment tools to identify deficiencies, 

  • (2) diagnosis of problems and development of an individualized learning plan, 

  • (3) provision of instruction that includes deliberate practice, feedback, and reflection, and 

  • (4) reassessment and certification of competence (Figure 1).



재교육의 첫 번째 구성 요소에는 재교육이 필요한 개인의 식별과 성과 deficit의 진단이다. 개선은 결함이있는 연수생과 의사를 식별하기위한 여러 가지 신뢰할 수있는 유효한 평가 도구를 필요로합니다 .47) 결함은 많은 역량 분야 (예 : 지식, 임상 및 의사 소통 기술 또는 전문성)에 존재할 수 있으므로 여러 가지 평가가 필요합니다. 그들은 단 하나의 도구보다 결함을 식별 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The first component of remediation includes the identification of those individuals who need remediation and the diagnosis of the performance deficits. Remediation requires multiple, reliable, and valid assessment tools for identification of trainees and physicians with deficiencies.47 Because deficiencies may exist in many domains of competence (e.g., knowledge, clinical and communication skills, or professionalism), multiple assessments are required; they are more likely to identify deficiencies than is a single tool.13


실제로 수행 능력이 저조한 의사를 식별하기위한 2 단계 접근법, 즉 동료 평가와 지식 및 임상 기술 테스트를 결합하여 영국에서 제안되었습니다 .48

A two-step approach to the identification of poorly performing physicians in practice, combining peer assessment with tests of knowledge and clinical skills, has been proposed in the United Kingdom.48


재조정 프로그램의 두 번째 구성 요소에는 두 부분으로 되어있다.

(1) 수행능력 부족을 일으킨 근본적인 문제 진단

(2) 학습자의 특성과 확인 된 요구에 기초한 개별 학습 계획 개발. 이러한 계획의 개발에는 수용 가능한 성과에 대한 명확한 기대치의 표현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The second component of a remediation program has two parts: 

(1) diagnosis of the underlying problemthat led to the performance deficits and 

(2) development of an individualized learning plan based on learner characteristics and identified needs. The development of such a plan involves, an articulation of clear expectations for acceptable performance.


다음으로, 학습자는, 이 외부 표준에 비추어 자신의 성과를 정확하게 평가기 위해서 지도guidance가 필요하며, 자기 반성과 개선 계획을 세우는데 코칭을 필요로합니다. 학습자는 항상 정확한 자기 평가자가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의지도가 필수적입니다. 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알고있는 멘토는 개별화 된 학습 계획 수립에 도움이됩니다. 이 재교육이 필수인지 아니면 자발적인지, 그리고 재교육 시행 또는 미시행의 결과가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해야합니다.

Next, learners need guidance in assessing their own performance accurately in light of this external standard, as well as coaching in self-reflection and in planning for improvement. Because learners are not always accurate self-assessors, guidance froman expert is essential. A mentor who is familiar with the individual’s strengths and weaknesses is helpful for establishing an individualized learning plan. There should be clarity about whether this remediation is required or voluntary and about what the consequences of remediation or nonremediation will be.


재교육 프로그램의 세 번째 요소는 계획된 학습 활동의 제공입니다. 

임상 기술의 결함이있는 의대생은 인지 적 및 비인지적 결함이 공존할 수 있다 .49 그러므로 

  • 지식 습득

  • 사전 지식 활성화 및 연결, 

  • 권장되는 스탠다드의 이론적 근거에 대한 이해, 

  • 지식 적용 및 사용과 관련된 인지 전략 연습

...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The third component of the remediation program is the provision of the prescribed learning activities. Medical students with deficiencies in clinical skills may harbor coexisting cognitive and noncognitive deficits.49 Thus, cognitive strategies associated with 

  • gaining knowledge, 

  • activation of and connection to prior knowledge, 

  • an understanding of the rationale for recommended standards, and 

  • the application and use of knowledge in practice may be needed.


프로페셔널리즘의 문제는 

  • 문제 행동을 식별하고 

  • 그러한 행동의 기능 장애 본성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며 

  • 예의, 존중 및 신뢰감과 같은 새로운 행동을 연습

...행동 접근법을 통해보다 효과적으로 해결 될 수 있습니다.


Problems with professionalism may be better addressed through a behavioral approach that involves 

  • identifying the problematic behaviors, 

  • offering rationales for the dysfunctional nature of those behaviors, and 

  • practicing new behaviors, such as courtesy, respect, and reliability.




처방 된 치료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Deliberate 연습과 피드백에 대한 기회를 제공해야합니다. 성공의 열쇠는 구체적이고 시기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 할 수있는 숙련 된 감독자의 지도하에 이루어지는 deliberate, conscious practice입니다. 절차 기술 훈련에서 시뮬레이터의 유용성은 임상 시뮬레이터의 고도화가 이러한 유형의 연습을위한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rescribed remediation activities should offer participants opportunities for deliberate practice followed by feedback. The key to success is deliberate, conscious practice under the guidance of experienced supervisors who can offer specific and timely feedback. The usefulness of simulators in procedural skills training50 suggests that the increasing sophistication of clinical simulators may offer opportunities for this type of practice.


인지적 접근법은 다음을 guide할 것이다. 

  • 환자 프리젠테이션에 의해 제기 된 개념에 대해 생각하고 

  • 그 환자 프리젠테이션이 해당 사례의 다른 측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다른 유사한 임상 문제에 대한 사전 지식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조사하고,

  • 그 지식이 미래의 사례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식별 


a cognitive approach would guide participants in 

  • thinking about the concepts raised by patient presentations, 

  • examining how they relate to other facets of the case and to prior knowledge of similar clinical problems, and 

  • discerning how that knowledge can be applied to future cases. 


이러한 유형의인지 전략은 잘못된 감별 진단으로 인해 병력 검사에서 중요한 질문을하지 못하거나 신체 검사의 중요한 요소를 수행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임상적 추론에서 비롯된 임상 기술 문제에 적합합니다.

This type of cognitive strategy might also be suited to problems with clinical skills that stem from faulty clinical reasoning, such as a failure to ask the right questions in taking the history or a failure to perform important elements of the physical examination because of an incorrect differential diagnosis.



대조적으로, 관찰 및 측정 할 수있는 관찰 가능한 행동을 강조하는 행동 접근법은 기술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dyscompetence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체 검사의 부정확 한 수행은 표준화 된 환자와의 연습을 통해 교정 될 수 있으며, 그 후에 전문가 관찰자는 피드백과 코칭을 제공하고 수행과 관련된 행동을 평가합니다. 이 접근법과 함께 인지적 노력을 기울인다면, 학습자가 자신의 성과를 검토하고, 바람직한 표준과 비교하여 어떠한지 평가할 수 있는 성찰 능력을 개발이 강화 될 것입니다. Reflection-in-action(메타인지라고도 함)은 자신의 행동이 발생했을 때의 영향을 분석하고 그 분석을 토대로 행동을 수정하는 행위입니다.

In contrast, a behavioral approach, which emphasizes observable behaviors that can be taught and measured, might better address dyscompetence arising from problems with technique. For instance, incorrect performance of the physical examination can be remediated through practice with standardized patients, after which expert observers provide feedback and coaching and evaluate the behaviors associated with performance. This approach would be bolstered by simultaneous cognitive efforts to help learners develop reflective abilities that will allow themto review their own performance and evaluate how it compares with the desired standard. Reflection-in-action (also called meta- cognition) is the act of analyzing the impact of one’s actions as they are occurring and modifying one’s behavior on the basis of that analysis.51



개선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요소는 수용 가능한 수준의 성과가 달성되도록 보장하여 역량을 인증 할 수 있도록 참가자를 retesting하는 것입니다. 재시험에는 deficit이나 문제 영역을 식별하기 위해 원래 사용 된 것과 동일한 검사 방식이 포함될 수도 있고, 선택된 문제 영역만을 다루는 더욱 customize된 평가 방법을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The fourth and final component of remediation is the retesting of participants to ensure that acceptable levels of performance have been achieved, so that competence can be certified. Retesting may involve the same examination modalities as were originally used to identify deficiencies or areas of dyscompetence, or it may involve more- customized assessment methods addressing selected areas of difficulty.


  • 재교육 강화를 위한 노력은 UME 수준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UME에서는 학습자를 집중적으로 감독하며, 평가가 교육 환경의 일상적인 부분이기 때문이다. 

  • GME 수준에서의 재교육은 기존 평가 시스템을 활용하여 결함을 식별하고 재교육의 영향을 측정해야한다. 현존하는 측정 시스템에 의해 효과적으로 목표되지 않은 역량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데 developmental efforts의 중점을 두어야한다. 

  • 의사의 독립성을 중요시하는 문화, 의사를 실제로 관찰하는데 따르는 로지스틱 문제, 그리고 UME 및 GME 환경에있는 평가 시스템과 비교할만한 평가 시스템이 없는 것 등은 CME 수준에서 재교육 구현의 어려움이다.

  • Efforts at enhancing remediation are most likely to occur at the UME level, where there is centralized oversight of the learners and where assessment is a routine part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 Remediation at the GME level should take advantage of existing assessment systems to identify deficiencies and measure the impact of remediation; developmental efforts should focus on assessing and remediating competencies not effectively targeted by existing measurement systems. 

  • Implementing remediation at the CME level is more daunting because of the culture of physician independence, the logistical challenges of observing physicians in practice, and the absence of assessment systems comparable with those present in UME and GME settings.


일반적으로 학습자는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밝혀지는 것을 린다. 한편 각 기관들은 재교육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재교육 서비스를 제공 할 의사가 없거나, 재교육을 제공 할 수 없기 때문에 재교육을 필요로하는 의사의 식별 자체를 주저할 있다.

Learners are generally reluctant to be identified as needing remediation, and institutions may manifest similar reluctance to identify practitioners as needing remediation because the institutions lack expertise in remediation or are unwilling or unable to provide remedial services.5


훈련이 필요하거나 재교육이 치료가 필요하다고 확인된 의사는 당황하거나 낙인 찍힐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치료 과정에서 익명 성 및 안전성을 제공하는 환경인 것이 더 바람직하다. 그러나 stigma-free 접근 방식이 반드시 이상적인 것은 아닐 수도 있고,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동료와 비교하여 자신이 어떤 수행 상태인지에 대해 혼동할 수 있으며, 자신의 결함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할 수 있습니다.

A trainee or physician with recognized dyscompetence who is in need of remediation may be embarrassed or may feel stigmatized. Students will benefit froman environment that affords some anonymity and safety during the remediation process. However, a stigma- free approach may not be optimal or possible. It can lead to confusion among learners about the status of their performance relative to that of their peers, and it can minimize an understanding of the severity of one’s deficiencies.32,53


재교육에거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비용이다. 대학 수준에서 교정의 비용은 기관 및 정책 결정자에게 영향을 미친다. 재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위한 한 가지 방법은 기관 간 협업 프로그램의 구현이며, 특히 집중적 인 치료가 필요한 학습자의 수는 적을 수있는 의학 교육 환경에서 그러하다.


The critical importance of remediation must be weighted against the high cost of remediation interventions. At the college level, the expense of remediation challenges institutions and policy makers.54 One approach to increasing the efficiency of remediation, particularly in the medical education setting in which the numbers of learners needing intensive remediation may be small, is the implementation of collaborative programs across institutions.



Conclusion


모든 수준에서의 의학 교육에서 개선의 "우수 사례"를 안내하는 증거는 놀랄만큼 적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미래의 성과에 대한 영향을 결정하기 위해 장기간 추적 관찰을 수반 한 무능하고 덜 유능한 연수생 및 의사의 결핍을 치료하기위한 전략에 대한 다단계 결과 기반 연구의 절실한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There is surprisingly little evidence to guide “best practices” of remediation in medical education at all levels. Our findings highlight the dire need for multiinstitutional, outcomes-based research on strategies for remediation of the deficiencies of incompetent and less- than-competent trainees and physicians, accompanied by long-termfollow-up, to determine the impact on future performance.







 2009 Dec;84(12):1822-32. doi: 10.1097/ACM.0b013e3181bf3170.

Remediation of the deficiencies of physicians across the continuum from medical school to practice: a thematic review of the literature.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School of Medicine, San Francisco, California 94143-0131, USA. karen.hauer@ucsf.edu

Abstract

Despite widespread endorsement of competency-based assessment of medical trainees and practicing physicians, methods for identifying those who are not competent and strategies for remediation of their deficits are not standardized. This literature review describes the published studies of deficit remediation at the undergraduate, graduate, and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levels. Thirteen studies primarily describe small, single-institution efforts to remediate deficient knowledge or clinical skills of trainees or below-standard-practice performance of practicing physicians. Working from these studies and research from the learning sciences, the authors propose a model that includes multiple assessment tools for identifying deficiencies, individualized instruction, deliberate practice followed by feedback and reflection, and reassessment. The findings of the study reveal a paucity of evidence to guide best practices of remediation in medical education at all levels. There is an urgent need for multiinstitutional, outcomes-based research on strategies for remediation of less than fully competent trainees and physicians with the use of long-term follow-up to determine the impact on future performance.

PMID:
 
19940595
 
DOI:
 
10.1097/ACM.0b013e3181bf3170


의과대학 3학년에서 성찰능력 교육을 위한 두 가지 방법 비교(Med Educ, 2012)

A comparison of two methods of teaching reflective ability in Year 3 medical students

Louise Aronson,1 Brian Niehaus,2Laura Hill-Sakurai,3 Cindy Lai4 & Patricia S. O’Sullivan5





INTRODUCTION


1990 년대 후반에, 인정 기관들은 medical practice를 향상시키기 위해 의학 교육에서의 성찰의 중요성을 인식 해왔다 .1-4 이에 대한 대응으로 교육자들은 과목, 임상실습, 전공의교육, 재인증, CME에 성찰 활동을 추가해왔다.5-8

Since the late 1990s, accrediting bodies have recognised the importance of reflection in medical education to improve medical practice .1–4 In response, educators have added reflective activities into courses, clerkships, residencies, recertification and continuing education.5–8 


성찰에 관한 중요한 문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용어와 반영의 정의가 남아있다. 유사한 프로세스가 성찰적 학습, 12 성찰 실천, 13 비판적 성찰, 14 mindfulness, critical incident review 등으로 다양하게 묘사됩니다. 정의가 어떻든 이론가들은 성찰이 주로 인지적 또는 메타인지적 과정이며, 자기와 상황 모두에 대한 examination을 요구하고, 그 목표는 학습과 개인적, 전문직업적 효과성 향상이라는 것이라고 동의한다 .12-14,17,18

Despite a significant literature on reflection there remain a diversity of terminologies and definitions of reflection. Similar processes are variably described as reflective learning,12 reflective practice,13 critical reflection,14 mindfulness15 and critical incident review,16 among others. Theorists agree, however, that reflection is principally a cognitive or metacognitive process, that it requires engaged examination of both self and situation, and that its goals are learning and improved future personal and professional effectiveness.12–14,17,18


성찰을 위한 용어를 생각해 보면, 아마도 성찰을 가르치는 데 널리 받아 들여지는 접근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의학 교육에서의 교육 및 학습 반영에 관한 대부분의 연구는 세 가지 유형 중 하나에 속합니다.

  • (i) 교과 과정 및 학습자의 경험에서 주제를 확인하기위한 학습자 성찰의 질적 분석 19-21

  • (ii) 학습자의 성찰기술을 측정하는 척도 개발 및 테스트, 22-24 및

  • (iii) 학습자의 성찰이 학습 및 수행에 미치는 영향 평가 .4,25,26

지금껏 여러 가지 유형의 성찰 exercise가 묘사되었고, 다양한 교수법을 제안하지만, 교수법 그 자체를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Given the assorted terminologies for reflection, perhaps it is not surprising that there exists no widely accepted approach to teaching reflection. The majority of studies on teaching and learning reflection in medical education fall into one of three types: 

(i) qualitative analyses of learner reflections to identify themes in the curriculum and the learners’ experience;19–21 

(ii) development and testing of scales to measure learners’ reflective skills,22–24 and 

(iii) assessment of the impact of learner reflection on learning and performance.4,25,26 

Such studies describe many different types of reflective exercises, which suggest various pedagogical approaches, but they do not evaluate the teaching method per se.


많은 연구가 성찰 연습활동exercise의 개발과 평가에 대해 설명하지만, 성찰을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에 대한 더 큰 문제를 다룬 것은 비교적 적다.

Numerous articles describe the development and evaluation of reflection exercises, but relatively few address the larger issue of how reflection should be taught.


많은 자료들이 의과대학생들의 낮은 성찰 능력을 보여줌에도, 최선의 교수법에 대한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성찰 기술을 가르치는 구조화 된 접근법의 개선을 다루어야한다.

In the face of mounting data showing low levels of reflective ability in medical trainees,23,31,32 but improvements with structured approaches to teaching reflective skill,33,34 the paucity of data on best teaching practices needs to be addressed.




방법

METHODS


연구 설계

Study design


This study follows the framework of a randomised controlled trial (Fig. 1). After receiving definitions of reflection and critical reflection, third year medical students were sorted into small groups for delivery of their standard curriculum and exposed to one, both or neither of two methods of teaching reflection, guidelines and feedback.



참가자와 연구세팅

Participants and setting


The study population consisted of the entire third year class at UCSF during the 2009–2010 academic year, a total of 163 students. At our institution, third year students participate in three mandatory ‘intersessions’, which are week-long units of classroom time that occur after the first, third and sixth (final) clerkships in months 2, 6 and 12, respectively, of the third year. During each intersession, which includes coursework on health policy, medical ethics, basic sciences, clinical decision making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students are required to write a critical reflection on professionalism in response to a prompt related to that week’s curricular focus (transition to clerkships, good and bad professionalism, medical mistakes). In prior years, students received only a prompt for the reflection exercise. The critical reflections were de-identified for the purposes of this study, and all learners received feedback on at least the content of their reflections.



Procedures


All students were given definitions of reflection and critical reflection (

    • 성찰: 무언가를 돌아보고, 고려하는 것
      reflection – looking back at something, considering it; 

    • 비판적 성찰: 경험을 분석하고, 재고하고, 질문하는 프로세스로서, 학습을 위해 성찰되는 것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것
      critical reflection – the process of analysing, reconsidering and questioning experiences and of making an assessment of what is being reflected upon for the purposes of learning

and a specific prompt for each critical reflection assignment. 


Students who were assigned to also receive guidelines were given structured reflective learning guidelines called LEaP (Learning from your Experiences as aProfessional).33,35 These three-page, literature-derived guidelines 

    • first provide guidance on strategies for more effective critical reflection, 

    • next take learners through a four-step process of structured questions modelled on the clinical SOAP (Subjective, Objective, Assessment, Plan) note, and 

    • finally provide answers to a set of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the purpose and methods of critical reflection.


Two faculty members previously trained as raters,36 with an inter-rater reliability (intraclass correlation coefficient [ICC]) of 0.91, between them scored all reflections using a previously validated rubric31 for scoring reflective ability. According to this rubric,37 scores were given in increments of 0.5 on a scale of 0–6, where 

    • 0 = ‘failure to address assignment’ and 

    • 6 = ‘analyses experience and feedback, identifies lessons learned, crafts a plan for the future, and cites a means of determining the plan’s success’.


The blinded reflections were read and each student was given feedback on the content of each reflection by one of four study faculty (the two raters and two others)using an agreed-upon protocol that 

    • acknowledged the learner’s experience and feelings, 

    • listed the learner’s major concerns or themes, and 

    • provided comments or questions to challenge assumptions and beliefs and provoke further learning. 


Half of the students in each arm also received feedback on their reflective skills from two study faculty. The consensus protocol for the reflective skill feedback began with the phrase: 성찰은 직관적인 것이 아니며,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다‘Reflection is not intuitive; it requires training and practice.’ Next, faculty 

    • noted which of the components of critical reflection had been performed well, 

    • suggested how the reflection might have been improved, and 

    • tried to offer a specific example of how the next component of the LEaP guidelines might have been applied.



자료분석

Data analysis


We calculated descriptive statistics of means and standard deviations for the reflection scores. We conducted a repeated-measures analysis of variance with two between-groups factors (LEaP versus nonLEaP, and Feedback group–Content versus Feedback group–Content + Process) and one within-subjects factor (Time). The dependent variable measured on each of the two occasions was a reflective ability score obtained from two written reflections.



결과

RESULTS


두 경우 모두 성찰능력은 변화가 없었음. 3-way와 2-way interaction모두 통계적 유의성 없었음. 

  • 가이드라인을 사용하는 것이 퍼포먼스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가설은 유의함: 성찰의 정의만 제공할 때보다 가이드라인을 사용한 경우 성찰점수가 더 높음.

  • 피드백을 받으면 내용과 성찰능력에 영향을 줄 것이다는 가설은 유의함: 피드백 내용과 성찰능력 모두에 대해서 피드백 받은 경우 피드백 내용에 대해서만 받은 경우보다 더 성찰점수 높음



 Regardless of study arm, reflective ability did not change across the two occasions. Similarly, the three-way interaction (guideline · feed-back · occasion) and the two-way interactions (guide-line · occasion, feedback · occasion, guideline · feedback) were non-significant (Table 2). 

  • Our hypothesis that the use of guidelines would affect performance was significant; reflection scores were better for learners who used the guidelines than for learners who received only the definitions of reflection. 

  • Our hypothesis that the receipt of feedback would have an effect on both content and reflective ability was supported; students who received feedback on content and reflective ability achieved higher scores than those who received feedback only on content (Table 2).




DISCUSSION


우리는 (아무런 교육 없이 작성된 성찰문보다) 가이드라인과 피드백을 제공할 경우 의대생의 written reflection에 대한 성찰 점수가 향성될 것이며, 가이드라인과 피드백이 함께 제공된 것이 둘 중 하나만 제공된 것보다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가설을 세웠다. 어느 쪽이든. 우리는 (내용에 관한 피드백에 더하여) 비판적 성찰 가이드라인과 성찰 프로세스에 대한 피드백이 제공된 경우 모두 퍼포먼스를 성능을 향상 시켰지만, 가이드라인과과 피드백 간 상호 작용은 없었음을 발견했습니다.

We hypothesised that two teaching methods involving the provision of, respectively, guidelines and feedback, would improve reflection scores on medical students’ written reflections compared with those on reflections written without any teaching of reflection, and that guidelines and feedback together would be more helpful than either alone. We found that critical reflection guidelines and feedback on the reflective process in addition to feedback on content each improved performance, but there was no interaction between guidelines and feedback.


우리의 결과는 임상실습에서처럼, 가이드라인이 성찰 능력을 향상 시킨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효과 크기는 적당했습니다.

Our results suggest that in reflection, as i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improve performance. The effect size was moderate.


구조화 된 개입이 없는 상태에서 학습자의 성찰 능력을 평가한 문헌에 따르면, 가이드라인이 없는 성찰 활동은 학습자의 성찰 능력을 개발하는 데 거의 도움이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Moreover, the literature assessing learner reflective ability without such structured interventions argues that reflective activities which do not include guidance do little to develop reflective capacity in learners.


Scho¨n18과 Mezirow14는 성찰 학습에서 멘토십과 피드백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적 주장을한다. 이 논문은 그들이 주장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입증하려고 시도합니다. 전반적으로, 특히 성찰에서 피드백의 이점을 보여주는 문헌을 바탕으로, 우리는 피드백이 학습자의 성찰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서 가이드라인만큼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가이드 라인과 피드백 모두의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 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 크기는 상당히 달랐습니다. 피드백의 효과 크기는 매우 작았다. 또한, Scho¨n18과 Mezirow가 권고한 [학습자의 가정에 도전하는] 내용 피드백의 영향은 (가이드라인의 사용과는 달리) 그 효과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cho¨n18 and Mezirow14 make theoretical arguments for the importance of mentorship and feedback in reflective learning. Although their arguments are sound, this paper attempts to demonstrate the positive outcomes for which they argue. Based on the literature showing the benefits of feedback in learning generally and in reflection specifically,3,40,41 we expected that feedback would be at least as effective as guidelines in improving learners’ reflective skill. Although the effects of both guidelines and feedback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ir effect sizes were quite different. Feedback had a very small effect size. Further, we found that the impact of content feedback, which challenged learners’ assumptions as recommended by Scho¨n18 and Mezirow,14 did not reach significance, whereas the use of guidelines did.


이상적으로 모든 trainee는 연습에 들어가기 전까지 거의 완벽한 성찰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LEaP 그룹의 학생들이 더 깊고 효과적인 수준의 성찰을 보여주었지만, 평균 점수는 이상적인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3.81/6). 따라서 피드백과 가이드라인을 사용하여 이러한 실습을 통해 기술을 향상시킬 수는 있지만, 어떻게 그들의 professional life에 의미있는 학습기술을 개발하고 유지할지에 대해서는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합니다.

Ideally, all trainees would achieve near perfect reflection scores by the time they enter practice. Although students in the LEaP groups more often achieved deeper and more effective levels of reflection, their average scores still fell short of those indicating optimal reflection (3.81 out of 6). Thus, although we can improve skill with these exercises using feedback and guidelines, it would appear that more work is required to determine how to develop and sustain in our learners skills that could be meaningful to their professional lives.


우리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우리는 교육자들에게 다음을 권유한다.

  • (i) 성찰은 의과 대학의 시작부터 배워야한다. 그것은 복잡한 기술이며,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다.

  • (ii) 피드백은 성찰 내용뿐만 아니라 성찰 기술에 대해서도 제공되어야 하며, 성찰하는 문화를 수립하고, 학습자에게 성찰의 중요성을 알리고, 그것을 배울 수 있도록 피드백을 제공해야한다.

  • (iii) 이미 교육과정이 꽉 차 있음을 고려하면, 역량 마일스톤의 평가와 같은 다른 커리큘럼 목표를 달성하는 동안 성찰 기술을 학습하는 것이 가장 좋을 수도 있지만, 그것이 어떤 맥락에서든 교육하였든, 성찰 기술을 build하는데 명확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iv) 성찰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challenge가 발생하므로, (성찰이 자기 모니터링과 평생 학습의 기초가되는 중요한 기술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효과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방법으로 성찰을 교육할 수 것인가를 알아내는 것은 필수적이다.

Based on our experience, we feel comfortable recommending the following to educators: 

(i) reflection should be taught fromthe start of medical school as it is a complex skill that takes time and practice to master; 

(ii) feedback should be provided not only on content and to improve reflective skills, but to establish a culture of reflection, signal its importance to learners, and enable recipients to learn from it; 

(iii) given the already full curriculum, it might be best to build reflective skill while accomplishing another curricular goal, such as the assessment of competency milestones, but explicit attention should be given to building reflective skill in whatever context it is taught, and 

(iv) as teaching reflection poses challenges, figuring out how to do it in an effective, costeffective way is essential if indeed it is one important skill underlying self-monitoring and lifelong learning.


33 Aronson L, Niehaus B, Lindow J, Robertson P, O’Sullivan P. Development and pilot testing of a reflective learning guide for medical education. Med Teach 2011;33 (10):e515–21.


35 Aronson L, Niehaus B, Kruidering-Hall M, O’Sullivan P. The UCSF LEaP: a guide for reflective learning in medical education. MedEdPORTAL. 2012. http:// www.mededportal.org/publication/9073. [Accessed 30 May 2012.]








 2012 Aug;46(8):807-14. doi: 10.1111/j.1365-2923.2012.04299.x.

comparison of two methods of teaching reflective ability in Year 3 medical students.

Author information

1
Division of Geriatrics,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CSF), San Francisco, California 94118, USA. louise.aronson@ucsf.edu

Abstract

CONTEXT:

Little is known about best practices for teaching and learning reflection. We hypothesised that reflective ability scores on written reflections would be higher in students using critical reflection guidelines, or receiving feedback on reflective skill in addition to reflection content, or both, compared with those in students who received only a definition of reflection or feedback on reflection content alone.

METHODS:

Using a 2 (guidelines) × 2 (feedback) × 2 (time) design, we randomly assigned half of our sample of 149 Year 3 medical studentsto receive critical reflection guidelines and the other half to receive only a definition of critical reflection. We then randomly divided both groups in half again so that one half of each group received feedback on both the content and reflective ability in their reflections, and the other received content feedback alone. The learners' performance was measured on the first and third written reflections of the academic year using a previously validated scoring rubric. We calculated descriptive statistics for the reflection scores and conducted a repeated-measures analysis of variance with two between-groups factors, guidelines and feedback, and one within-group factor, occasion, using the measure of reflective ability as the dependent variable.

RESULTS:

We failed to find a significant interaction between guidelines and feedback (F = 0.51, d.f. = 1, 145, p = 0.48). However, the provision of critical reflection guidelines improved reflective ability compared with the provision of a definition of critical reflection only (F = 147.1, d.f. = 1, 145, p < 0.001). Feedback also improved reflective ability, but only when it covered reflective skill in addition to content (F = 6.5, d.f. = 1, 145, p = 0.012).

CONCLUSIONS:

We found that the provision of critical reflection guidelines improved performance and that feedback on both content and reflective ability also improved performance. Our study demonstrates that teaching learners the characteristics of deeper, more effective reflection and helping them to acquire the skills they need to reflect well improves their reflective ability as measured by performance on reflective exercises.

PMID:
 
22803758
 
DOI:
 
10.1111/j.1365-2923.2012.04299.x


성찰: 피드백 수용과 사용 사이의 고리(Adv in Health Sci Educ, 2009)

Reflection: a link between receiving and using assessment feedback

Joan M. Sargeant Æ Karen V. Mann Æ Cees P. van der Vleuten Æ

Job F. Metsemakers






도입

Introduction


성찰적 실천은 유능한 전문가의 특징입니다 (Epstein and Hundert 2002). Boud et al. (1985)는 성찰이란 ''새로운 이해와 인식으로 인도하기 위해, 경험을 탐구하는 지적이고 정서적 인 활동을 총칭하는 용어"라고 했다.

Reflective practice is characteristic of the competent professional (Epstein and Hundert 2002) . Boud et al. (1985) propose that reflection is ‘‘a generic term for those intellectual and affective activities in which individuals engage to explore their experiences in order to lead to a new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성찰 및 성찰적 실천의 여러 모델이 설명되었습니다. 모든 모델에서 성찰은 경험의 요소들을 [(미래 경험을 위한 기초로서) 기존의 지식기반에] 재검토하고, 분석하고, 통합시키는 반복적인 과정이다. 각 모델에는 결과가 뒤따르며, 어떤 경우에는 다르게 행동할 준비가 되기도 하고, 다른 경우에는 기존의 행동을 미래 action을 위해 변화시킬 deliberate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모든 모델에서 명시 적이지는 않지만, 경험에 대한 성찰에서 감정의 역할은 분명히 흔하고 중요하다 (Boud et al., 1985). 마지막으로, 성찰은 가정과 편향을 점검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Several models of reflection and reflective practice have been described . Each involves an iterative process in which reflection allows the elements of the experience to be revisited, analysed and integrated into one’sexisting base of knowledge and understanding, as a basis for future experience. Each of the models also includes an outcome, in some cases a readiness to act differently; in others,deliberate plans to modify existing behaviour for future action. While not explicit in all models, the role of emotion in reflecting on experience is clearly pervasive and significant(Boud et al. 1985). Finally, reflection offers the opportunity to test one’s assumptions and biases. 


Hattie and Timperley (2007, p. 81)는 피드백을 '자신의 성과와 이해 측면에 관해 agent(교사, 동료, 자기, 경험 등)이 제공 한 정보'로 개념화했다. 성과 평가 피드백의 목표는 학습자가 학습, 개선, 긍정적 변화에 사용할 수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Gielen et al., 2003; van der Vleuten and Schuwirth 2005). 그러나 퍼포먼스 피드백에 대한 응답으로 개선이 항상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Carr 2006; Kluger and DeNisi 1996).

Hattie and Timperley (2007, p. 81) conceptualize feedback as ‘‘information provided by an agent (teacher, peer, self, experience, etc.) regarding aspects of one’s performance and understanding’’. the goal of performance assessment feedback is to provide learners with information they can use for learning, practice improvement and positive change (Gielen et al. 2003; van der Vleuten and Schuwirth 2005). Yet, improvement does not always occur in response to performance feedback (Carr 2006; Kluger and DeNisi 1996).


매우 간단하게 세 가지 프로세스 또는 단계가 일반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 

  • 퍼포먼스 평가, 

  • 평가 피드백 제공, 

  • 습 및 변경에 대한 피드백 사용 (Sargeant 2006). " 


'퍼포먼스 평가'에는 두 가지 요구 사항이 필요한데, 하나는 명확한 평가 대상 퍼포먼스 영역이며 다른 하나는 명확한 적절한 평가 방법 및 프로토콜의 사용이다. 

  • 성능 영역에 대한 명확성에는 콘텐츠 영역, 퍼포먼스 목표, 기대치 및 표준에 대한 공통된 이해가 포함됩니다 (Richardson 2004).

  • 평가 방법은 타당하고, 신뢰성이 있으며 실현가능성 및 의학 교육의 기준을 충족해야합니다. 또한, 측정 및 평가 절차는 관련 개인에 의해 공정하고 신뢰할 수있는 것으로 인식되어야하며, 그렇게 인식되지 않으면 피드백 수용이 손상 될 수 있습니다


Very simply, three processes or steps are commonly understood to be involved: assessing the performance, providing assessment feedback, and using the feedback for learning and change (Sargeant 2006). ‘‘Assessing the performance’’ appears to have two requirements, clarity regarding the performance domains being assessed and use of appropriate assessment measures and protocols. 

  • Clarity about performance domains includes common understanding of the content area and performance objectives, expectations and standards (Richardson 2004).

  • Assessment measures must be rigorous and meet standards for validity,reliability and feasibility and in medical education . Additionally though, measures and assessment procedures need to be perceived as fair and credible by the individuals concerned and if not perceived as such, feedback acceptance can be compromised 


두 번째 단계인 평가 피드백 제공피드백 내용과 프로세스 모두를 고려해야합니다. 

  • 피드백 콘텐츠명확하고 상호 이해되며 구체적이며 관련성이 있어야합니다. 

  • 피드백 프로세스에 관해서, 효과적인 피드백은 적시에 이루어지며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설명과 함께 받는 사람의 시각과 자기 평가를 인식하고, 행동 계획 수립을 촉진해야 한다 (Boehler 외 2006, Hattie and Timperley 2007, Richardson 2004). 임상 교수진은 종종 학습에 관한 피드백의 잠재력을 인식하지 못하고, 학습을 촉진하기 위해 성찰을 거의 촉진하지 않는다 (Branch and Paranjape 2002; Prins 외. 2006).

The second step, ‘‘providing assessment feedback’’ requires consideration of both feedback content and process. 

  • Content should be clear, mutually understood, specific, and relevant. 

  • Regarding process, effective feedback is timely, accompanied by explanation to increase understanding, recognizes the recipient’s perspectives and self-assessments, and fosters developing an action plan (Boehler et al. 2006; Hattie and Timperley 2007; Richardson 2004). Clinical faculty often do not recognize the potential of feedback for learning and rarely facilitate reflection to promote learning (Branch and Paranjape 2002; Prins et al. 2006).


마지막 단계 인 '학습 및 변화를 위한 피드백 사용'에는 피드백 사용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학습 및 변경 계획이 포함됩니다. 이 분야에서 점점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피드백은 받아들여 지거나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동기 부여와 개선보다는 demotivation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Kluger and DeNisi 1996). 

  • 여러 요소가 피드백 사용에 영향을 미치고, 수신자가 피드백을 받는 것에 긍정적이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변화가 가능하다고 믿고,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개선을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 등의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Hattie and Timperley 2007, Menachery et al. et al., 2005).

The final step ‘‘using feedback for learning and change’’ includes consideration of factors which influence decisions to use the feedback and plans for learning and change. A growing body of research is contributing in this field. 

  • Feedback perceived as negative is not always accepted or used and can result in demotivation rather than motivation and improvement (Kluger and DeNisi 1996). 

  • Multiple factors influence feedback use and improvement is most likely when recipients are positive about receiving feedback, react positively to it, believe change is feasible, set performance goals, and take action for improvement (Hattie and Timperley 2007; Menachery et al. 2006; Smither et al. 2005).





Methods


배경

Background


The standardized MSF program for family physicians included assessment questionnaires for patients, medical colleagues, co-workers, and self-assessment (NSPAR 2006). Domains assessed included clinical competence, patient and team communication, professionalism and practice management.


설계, 방법

Design, methods


We conducted a qualitative study based upon the principles of grounded theory. (Strauss and Corbin 1998) 


근거이론은..

Grounded theory builds understanding of a phenomenon from ‘‘the ground up’’; i.e., from the individuals experiencing the phenomenon, by using in-depth interviews to explore their perspectives, perceptions, and experiences. In-depth interviews enable participants to describe experiences and perceptions meaningful to them and, through interaction with the interviewer, to reflect upon their responses. (Rice and Ezzy 2000)


연구자 설명

One member of the research team (Joan M. Sargeant) experienced in qualitative interviewing and continuing professional education, conducted the interviews. She disclosed to participants her affiliation with the local academic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Office and assured participants of their confidentiality. Interviews were 1–1.5 h long, audio-taped, and transcribed.


We conducted the qualitative analysis iteratively as a team to determine changes physicians reported in response to their MSF, factors influencing these and the process in which physicians engaged to assimilate their feedback. 

    • Using a content analysis approach, we first individually reviewed and coded 2 transcripts, discussed them and developed a coding framework

    • We used this framework to individually analyze remaining transcripts and to compare and contrast emerging themes across transcripts. 

    • Together we discussed emerging themes,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across participants and resolved any differing interpretations through discussion. (Sargeant et al. 2007) 


As physicians described the processes in which they engaged to understand and assimilate their feedback, some successfully and some not so successfully, they used phrases which described their reflective activities, the stimuli for reflection and objects of reflection. 

    • Through identifying, compiling, discussing and clarifying these we were able to create a picture of the reflective and decision-making processes they engaged in as they responded to their MSF. 

    • We iteratively compared and contrasted findings for physicians across the range of scores, and together resolved questions about relationships among data and findings. (Crabtree and Miller 1999; Strauss and Corbin 1998)


결과

Results


1단계: 자기인식과의 일관성 평가

Phase 1: Assessment of consistency with self-perceptions


의사들은 피드백의 성격에 먼저 반응했습니다. 즉 그들이 피드백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인지했는지 여부를 말한다. 자기 인식이나 성과에 대한 자기 기대와 일치하는 경우 긍정적으로, 성과에 대한 자기 인식이나 기대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일반적으로 부정적으로 인식했다.

Physicians responded first to the nature of the feedback; i.e., whether they perceived it as positive or negative. Positive feedback was seen as congruent with self-perceptions or self expectation of performance, and negative feedback as generally incongruent with performance self-perceptions or expectations:


    • 이 의사에게 피드백은 자기 지각과 일치했습니다. 성찰은 상당히 straight forward했는데, 피드백과 자기 지각 및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와 일치하는지를 보았다. 

    •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기 지각과) 불일치가 있어서, 다소 오랜 기간의 성찰을 자극하는 것으로 보였다. 

    • 일부 의사들은 성찰을 통해 처음에는 모순되어 보이는 피드백이 실제로 신뢰할 수 있고 도움이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이를 받아 들여 사용했습니다.

    • For this physician, feedback was consistent with self-perceptions. Reflection was fairly straight forward involving comparison of feedback received and its consistency with self-perceptions and expectations of performance. 

    • For others, there were inconsistencies that appeared to stimulate a somewhat longer period of reflection. 

    • Through reflection, some physicians found that initially inconsistent feedback was in fact credible and helpful, and accepted and used it:


2단계: 일관되지 못하거나 부정적 피드백에 대한 감정적 반응

Phase 2: Emotional responses to inconsistent or negative feedback



그러나 부정적인 피드백은 차별적으로 동화되었습니다. 처음 성찰했을 때 모든 의사가 피드백이 믿을만하고 도움이된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으며, 더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피드백은 더욱 귀찮음과 감정적인 반응을 주로 이끌어내었다.

However, negative feedback was differentially assimilated. Not all physicians upon initial reflection found it credible and helpful, and more generally negative feedback was more troublesome and elicited emotional reactions:


이러한 반응은 [성과 피드백을 원하면서도 자신의 인식과 다른 경우 내용을 두려워하는 것], [부정적인 피드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디스트레스] 사이의 복잡한 긴장감을 반영합니다.

These responses reflect the complex tensions between wanting performance feedback yet fearing its content if different fromself-perceptions, and the distress that negative feedback can cause.


3단계: 피드백 내용과 감정과의 동화(이에 따르는 의사결정)

Phase 3: Assimilation of feedback content and emotion (and subsequent decision-making)


피드백이 긍정적이라면, 일반적으로 성찰은 빠른 비교를 통해 현재의 실천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피드백은 복잡한 성찰 프로세스를 자극했습니다.

If feedback were positive, reflection generally involved a quick comparison with affirmation of current practice. However, feedback that was generally negative stimulated complex reflective processes:


이 의사는 피드백에 대한 반응으로서 변화를 만들어냈다. 어떤 의사는 처음에는 분노를 표하며 변화를 만들어내지 않았지만, 성찰 프로세스 자체가 가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This physician went on to make changes in response to the feedback. Alternatively, the physician below expressed anger upon first receiving his feedback and did not make changes in response to it, but felt the reflective process itself was valuable:


단계4: 행동 계획

Phase 4: Planning for action


다른 사람들은 성찰을 하면서도 다른 이유로 피드백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피드백이 개선을 이끌어 내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Others reflected and upon doing so, decided not to use the feedback for other reasons, one being that the feedback was not adequately specific to guide improvement:


피드백을 받아들일때조차,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통제 밖에 있는 요소들이 변화를 막았다 고 믿었습니다.

Even when accepting the feedback, some believed that factors beyond their control prevented change:


또한 일부 의사는 의사 소통 및 전문성과 같은 일부 영역의 기술들은 쉽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믿었습니다. 이렇게 어떤 기술을 '타고난'것으로 인식하는 것은 피드백 프로세싱의 어려움을 심화시켰다.

Additionally some physicians believed that performance skills in some domains, such as communication and professionalism, was not readily taught or learned and hence change was not possible. Perception of these skills as ‘‘innate’’ intensified the difficulty of processing the feedback.


촉진

Facilitation


많은 사람들은 피드백과 성찰 과정 모두의 촉진이 피드백의 동화와 수용을 가능하게 할뿐만 아니라, 변화에 대한 피드백의 사용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Many believed that facilitation of both the feedback and the reflective process could enable not only its assimilation and acceptance, but also their use of the feedback for change:


요약하면, 피드백은 특히 자신의 기대와 일치하지 않을 때 더 큰 성찰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성찰 반응은 깊이와 시간이 다양했습니다. 이 의사들에게는, 성찰은 (피드백이 동화되거나 동화되지 않은 과정이었으며)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사용하는 결정에 필수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 summary, feedback, especially when inconsistent with expectations, evoked extended reflective responses. Reflective responses varied in their depth and timing relative to receiving the feedback. For these physicians, reflection emerged as the process through which feedback was or was not assimilated and appeared integral to decisions to accept and use the feedback.


그림 1에서 참조하면, 중간의 음영 부분은 성찰 단계를 나타낸다. 바깥 쪽 열은 긍정적 (왼쪽)와 부정적 피드백 (오른쪽)을받는 사람들을 위해 병렬 프로세스를보다 자세하게 제시합니다. 

    • 자기 인식과 일관되거나 하나 또는 두 개의 특정 영역에서만 비일관된 피드백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이거나 중립적 인 감정을 유발하고 단기간의 성찰을 가져옵니다. 

    • 대조적으로, 일반적으로 자기 지각과 일치하지 않는 피드백은 비참하고 오랜 기간의 반성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일부 의사들은 시간이 지나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어떤 결국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였지만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 자신이 변화할 수 있다고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피드백에 대한 성찰 촉진은 동화와 수용에 긍정적 인 영향을주는 것으로 강력하게 제안되었다.

Referring to Fig. 1, the middle shaded section presents the reflective steps. The outer columns present parallel processes in more detail for those receiving positive (left) and negative feedback (right). 

    • Feedback consistent with self-perceptions or inconsistent in only one or two specific areas, generally elicited positive or neutral emotions and a short period of reflection. 

    • In contrast, feedback generally inconsistent with self-perceptions was distressing and evoked long periods of reflection. Some physicians did not accept it even over time and others appeared to eventually accept it but did not act, as they did not believe they could change. 

Facilitation of reflection upon feedback was strongly suggested as a positive influence for assimilation and acceptance.





고찰

Discussion


몇몇 발견은 의학 교육과 관련이 있습니다.

  • 첫째, 자기 인식과 일치하지 않는 피드백을 받는 것은 확장된 성찰을 자극했다.

  • 둘째, 성찰 과정은 피드백 뿐만 아니라, 그 피드백과 관련된 감정적 반응과 우려를 평가하고 동화시키는 수단으로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이는 피드백이 부정적 일 때 특히 중요합니다.

  •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피드백과 성찰의 촉진이 동화 작용, 수용과 사용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several findings are relevant to medical education. 

  • First, receiving feedback inconsistent with self-perceptions stimulated extended reflection. 

  • Secondly, the process of reflection appeared to be useful as the means through which participants assessed and assimilated not only their feedback but their emotional responses and concerns related to that feedback. This is especially important when the feedback is negative. 

  • Finally, participants perceived that facilitation of feedback and reflection could enhance assimilation, acceptance and use.

비판적 성찰은 복잡하거나 생소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가장 자주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와 일치합니다. 초기 연구에서, high-scoring 의사들은 성찰과 자기 감시를 일상적인 수행함을 기술했는데 (Sargeant 외 .2006a),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것은 성찰 반응을 유발하는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최근 연구에서는 성찰을 복잡하거나 어려운 상황에 대한 응답으로 보았다 (Kjaer 외. 2006).

Critical reflection most often occurred in response to encountering complex or unfamiliar problems. These findings are congruent with ours. In earlier work, higher-scoring physicians described engaging in routine reflection and self-monitoring (Sargeant et al. 2006a) and in this study, the receipt of negative feedback appeared to be an unfamiliar situation prompting reflective responses.Other recent studies have identified reflection as a response to complex or difficult situations (Kjaer et al. 2006).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성과와 실천을 향상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약점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의 성과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을 요구합니다 (Mamede and Schmidt 2004).

The acquisition of expertise also requires critical reflection on one’s performance, focusing on one’s weaknesses with the goal of improving performance and practice (Mamede and Schmidt 2004).


비슷하게, 성찰 문헌은 성찰이 새로운 정보를 통합하고 학습하고 경험의 의미를 만드는데 핵심 단계임을 제안한다 (Moon 2004).

Similarly, the reflection literature also proposes that reflection is a key step in integrating new information and learning, and in making meaning of experience (Moon 2004).


몇몇 응답자들은이 활동의 타이밍에 대한 요소를 제기했다. 성찰활동을 초기에 촉진한다면 

  • 피드백을 더 적절한 시기에 프로세스 할 수 있고,

  • 부정적인 감정을 동화하며, 

  • 변화의 필요성을 결정할 것

..이라고 제안했다. 이는 피드백과 성찰에관한 최근 문헌과 더 광범위한 교육 문헌에서 지지된 개념이다 (Boud et. al. 1985; Hattie and Timperley 2007; Mann et al 2007).

several respondents raised the element of timing of this activity. Their responses suggest that early access to facilitation of their reflective activities would assure 

more timely processing of feedback, 

assimilation of negative emotions, and 

determination of need for change, 

a concept supported by the broader educational literature and recent reviews of feedback and reflection (Boud et al. 1985; Hattie and Timperley 2007; Mann et al. 2007).


퍼실리테이터는 개인의 성찰 과정을 지지하고 인도 할 수 있습니다. 성찰적 피드백의 촉진은 여러 가지 작업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 

  • 반응과 감정의 성찰과 동화 유도,

  • 자기 지각과 외부 피드백의 동화,

  • 의사 행동의 맥락 속에서 피드백 내용의 해석,

  • 학습 및 성과 요구의 확인

  • 변화를 위한 목표 설정과 계획 수립

A facilitator can support and guide the individual’s reflective process . Facilitation of reflective feedback can accomplish several tasks: 

  • guiding reflection upon and assimilation of reactions and emotions, 

  • assimilation of external feedback with self-perceptions, 

  • interpretation of feedback content within the context of the physician’s practice, 

  • identification of learning and performance needs, and 

  • setting goals and plans for change (DeNisi and Kluger 2000; Goodstone and Diamante1998; Sargeant et al. 2006b; Sargeant et al. 2008).


연구 결과와 문헌을 바탕으로 성능 평가, 피드백 제공 및 개선을위한 피드백 사용의 관련 단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이 백서의 소개에서 제안 된 3 단계 모델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이 프로세스에 네 번째 단계를 추가 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것은 '성찰 및 의사 결정'이며, 이러한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피드백을 받고 수용 및 사용되기 전에 발생합니다 (그림 2). 이 단계는 외부 피드백과 자기 인식, 피드백 수용 및 사용을 통합하는 데 유용합니다. 최근까지 의학 교육 문헌 (Blank and Cohen 2007; Menachery et al., Richardson 2004, Sargeant et al., 2008)에서 거의 주목을받지 못했다. 또한 사려 깊은 촉진을 통해 반성을 강화할 것을 제안합니다.

Drawing from our findings and the literature, we now return to the three-step model proposed in the introduction to this paper to aid understanding of the related phases of performance assessment, provision of feedback and use of feedback for improvement. We propose adding a fourth step to the process. This is ‘‘Reflection and decision-making’’ and occurs, as seen from these results, upon receiving feedback and before acceptance and use (Fig. 2). This step appears instrumental to integration of external feedback with self-perceptions and feedback acceptance and use. Until recently it has received little attention in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Blank and Cohen 2007; Menachery et al. 2006; Richardson 2004; Sargeant et al. 2008). Further, we suggest that reflection can be enhanced by thoughtful facilitation.




성찰에 대한 문헌은 성찰을 professional context와 통합하는 여러 어려움을 다루었다(시간, 진정한 참여 없이 "레시피-따르기"와 같은 기술적인 성찰, 앎의 방식으로서 성찰에 대한 낮은 가치평가) Hattie와 Timperley (2007, p.103)는 "피드백은 피드백을 주는 것과 받는 것을 모두 포함하며, 그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gulf가 있다".

The literature on reflection has addressed challenges to its incorporation in the professional context (Boud and Walker 2002) including time, ‘‘recipe-following’’ or technical reflection without engagement, and the lowvalue placed on reflection as a way of knowing. Hattie and Timperley (2007, p. 103) observe that ‘‘Feedback involves both the giving and receiving of feedback and there can be a gulf between the two’’.







 2009 Aug;14(3):399-410. doi: 10.1007/s10459-008-9124-4. Epub 2008 Jun 5.

Reflection: a link between receiving and using assessment feedback.

Author information

1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Faculty of Medicine, Dalhousie University, Halifax, NS, Canada. joan.sargeant@dal.ca

Abstract

PROBLEM STATEMENT AND BACKGROUND:

Feedback is essential to learning and practice improvement, yet challenging both to provide and receive. The purpose of this paper was to explore reflective processes which physicians described as they considered their assessmentfeedback and the perceived utility of that reflective process.

METHODS:

This is a qualitative study using principles of grounded theory. We conducted interviews with 28 family physicians participating in a multi-source feedback program and receiving scores across the spectrum from high to low.

RESULTS:

Feedback, especially negative feedback, evoked reflective responses. Reflection seemed to be the process through which feedback was or was not assimilated and appeared integral to decisions to accept and use the feedback. Facilitated reflection upon feedbackwas viewed as a positive influence for assimilation and acceptance.

CONCLUSIONS:

Receiving feedback inconsistent with self-perceptions stimulated physicians' reflective processes. The process of reflectionappeared instrumental to feedback acceptance and use, suggesting that reflection may be an important educational focus in the formative assessment and feedback process.

PMID:
 
18528777
 
DOI:
 
10.1007/s10459-008-9124-4


어떤 요인(개인적/외부적)이 학생들의 학습목표 생성에 영향을 줄 것인가? (Acad Med, 2010)

Which Factors, Personal or External, Most Influence Students’ Generation of Learning Goals?

Kevin W. Eva, Juan Munoz, Mark D. Hanson, Allyn Walsh, and Jacqueline Wakefield



자신의 개인적 강점, 약점 및 학습 필요성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데 있어 자기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나은 위치에 있다는 것에 대한 논쟁은 쉽다.

It is easy to make an argument, that the individual is better positioned than anyone else to make judgments about his or her personal strengths, weaknesses, and learning needs.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개인이 끌어 내야하는 다양한 정보원이, 자신의 능력에 대한 정확한 인상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mentally aggregated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논쟁도 쉽게 제기됩니다 .2 "자신의 스킬 수준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생성한 요약 판단"으로 정의되는 자기 평가는 명백히 능력을 판단하기에 부족함이 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은 특정한 순간에 특정한 문제에 관해 성공할 가능성을 판단 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하다 3,4 이러한 문헌을 근거로 많은 사람들은 수행능력 개선에 도움을 줄 외부 피드백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한 피드백은 시험이라든가, practice에 대한 자료, 동료나 감독관에 의해서 제공된 guidance등이 있다.

Unfortunately, however, it has become equally easy to argue that the various sources of information on which one has to draw are often not mentally aggregated in a manner that engenders an accurate impression of one’s abilities.2 Self- assessment, defined as an individually generated summary judgment of one’s skill level, is clearly insufficient for judging ability, despite findings that suggest we can judge our likelihood of success with a specific problemat a specific moment in time.3,4 This literature has prompted many to argue that external feedback is essential to help guide performance improvements, be that feedback delivered in the formof testing, data pertaining to one’s practice, or guidance provided by a colleague/supervisor.5


그러나 여기에 흥미로운 역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개인적인 경험은 정확한 자기 평가의 생성에 충분하지 않다. 따라서 더 나은 피드백을 찾아나서야call for한다. 그러나 이러한 피드백은 이미 결함이 있는 자기 평가의 맥락에서 전달deliver되고 수용received되고 만다. 즉, 피드백은 결코 진공 상태에서 이뤄지지 않으며, 자기자신에 대해서 갖고 있는 인상의 신뢰도와 무관하게, 항상 그 인상의 맥락에서 해석 될 것이다. 사실, 연구는 MSF의 가치를 어떻게 인식하느냐는 그 피드백이 피드백을 받는 사람의 자기평가와 얼마나 쉽게 조화 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제안했다.

Herein, however, an interesting paradox is beginning to emerge. Personal experiences do not appear sufficient for the creation of accurate self-assessments; this leads to calls for better feedback— yet, such feedback must be delivered and received within the context of the flawed self-assessments. That is, feedback never occurs in a vacuum and, as such, will always be interpreted in the context of one’s impressions of one’s own ability, regardless of the trustworthiness of those impressions. Indeed, research has suggested that the perceived value of multisource feedback depends on the ease with which the feedback can be reconciled with one’s self-assessment.6



Method


Setting


Students in McMaster University’s undergraduate MD program completed a 10-station preclerkship OSCE 15 months into their medical training. This was the second OSCE in which these students had participated, their first having been sat nine months earlier. The OSCE took place in a single evening with half the class beginning the assessment at 6 PM and the other half beginning the assessment at 9:00 PM.



Procedure


Data collection took place during two rest stations, built into the OSCE circuit at equal intervals, and after completion of the OSCE. During the rest stations participants were asked to complete a data sheet for each of the one to five stations they had encountered prior to entering the rest station (the number being dependent on where in the circuit the student began). 


평가자는 다음의 좋은 피드백 기준을 얼마나 따랐는가?

On each sheet, students were asked, “To what extent do you agree that the evaluator modeled each of the following components of good feedback?” The individual components were drawn from the feedback literature and a prior study run in a similar manner.9 They were 


    • (1) 변화 될 수있는 행동의 특정 관찰에 대한 피드백 기반,

    • (2)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피드백의 균형을 건설적인 방식으로 사용,

    • (3) 피드백을 (속도를 조절하여) 몇 가지 유용한 점으로 제한

    • (4) 미래 학습 목표에 피드백을 연결하는 데 학생을 참여

    • (1) Based feedback on specific observations of behavior that can be changed, 

    • (2) Used a balance of positive and negative feedback in a constructive manner, 

    • (3) Paced feedback, limiting it to a few usable points, and 

    • (4) Engaged the student in linking feedback to future learning objectives. 


In each case, a seven-point Likert scale ranging from Strongly Disagree to Strongly Agree was included. Participants were then asked, 

    • (1) 이 평가자에게 받은 피드백에 몇 점을 주겠는가? 
      “Overall, how would you rate the quality of feedback received from this examiner?” with an accompanying seven- point scale ranging from Poor to Excellent, 

    • (2) 평가자가 몇 점을 주었는가?
      “What score did the evaluator assign to your performance on this station?” and 

    • (3) 스스로 생각하기에 얼마나 잘한거 같은가?
      “How well do you think you performed on this station?” 

Ten-point scales accompanied the latter two questions, each of which was anchored in the same way as the scale provided to the examiners.



After completing the OSCE, students were brought into another room and asked to complete the above questions for the one to five stations they had encountered since their second rest station. At that point they were provided with a second data collection form on which they were asked to write down 

    • (1) any learning goals they had generated during the OSCE, and 

    • (2) what activities they would engage in to fulfill those goals. 

For each generated response, students were asked to indicate the station number that corresponded to the learning goal/activity if they “became aware of this need as a result of performance on a particular station.”



Analysis


Two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to determine which variables predicted 

    • (1) the generation of learning goals and 

    • (2) stated learning activities in which students intended to engage. 

The dependent variable for each analysis was whether or not a learning goal/activity was generated in response to a particular station because it was anticipated that the factors considered would be variable across station. Dummy variables were created for both station and participant to isolate the variance attributable to these factors. 


Additional independent variables included in the analysis were 

    • (1) the order in which the station was encountered,

    • (2) the student’s opinion of his or her performance, 

    • (3) the student’s opinion of the faculty observer’s feedback, and 

    • (4) the faculty observer’s opinion of the student’s performance. 

The latter variable was operationalized as the faculty rater’s opinion as reported by the student because the student’s memory of the rater’s opinion was thought to be more important for the research question than the actual rating. The squared multiple correlation between each variable and all others was used to test for multicollinearity, and Tabachnik and Fidell’s10 stringent criterion of tolerance  0.10 was used to rule out variables whose coefficients were artificially inflated because of multicollinearity.



결과

Results


At completion of the OSCE, students generated a total of 88 learning goals (mean  2.2 per person). In predicting whether or not students generated a learning goal in response to their experience with a particular station, a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as described above. 


The model accounted for 45.0%of the variance, with 

  • student (P  .001), 

  • the order in which stations were encountered (later stations were more likely to prompt learning goals than were earlier stations; P  .002), and 

  • the student’s self- evaluation (P  .001) statistically predicting whether or not a learning goal was generated.


Similarly, students identified a total of 68 activities in which they intended to participate to satisfy the above-stated learning goals (mean  1.7 per student). In predicting whether or not students identified a learning activity in response to their experience with a particular station, a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as described above. The model accounted for 49.9%of the variance, with 

  • student (P  .001), 

  • the order in which stations were encountered (P  .02), and 

  • the student’s self-evaluation (P  .001) statistically predicting whether or not a learning goal was generated.





고찰

Discussion


이러한 결과는 자기 평가가 스스로 능력을 나타낼 수는 없지만 학생의 의견이 학습 목표의 생성에 지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는 증거를 제공합니다. 이 연구의 맥락에서, 학생들은 [시뮬레이션 된 환자와 상호 작용]하고, [시험관과의 실적을 논의 할 기회]를 얻은 후에 자기 평가를 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판단은 Boud11에서 정의한 "다른 출처로부터 정보를 얻어 내린 자기 평가"에 부합한다.

These findings provide evidence that, while self-assessments may not themselves validly indicate ability, it is still critical to determine how students perceive their ability as their opinion may dominantly influence the generation of learning goals. In the context of this study, self-assessments were generated after the students interacted with the simulated patient and had the opportunity to discuss their performance with their examiners. As such, these judgments constitute self-assessments as defined by Boud11 in that they are self- assessments that are informed by other sources.


그러나 학생들은 자신이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에 대한 심사관의 의견을 단순히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however, students did not simply adopt the opinions of their examiners regarding how well they had performed


시험관 평점과 학생 평점 사이의 상관 관계는 완벽하지 못했으며, 스스로의 시험점수에 대한 학생의 평가는 시험관 평가 만 사용한 것보다 학습 목표 생성에 대한 더 나은 예측을 제공했습니다.

the correlation between the examiner ratings and the student ratings was not perfect and the students’ opinions of the ratings they deserved provided better prediction of the generation of learning goals than did the examiner assessment alone.


피드백의 품질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사실은(비록 marginal하게만 그렇더라도), [자기평가]와 [실제 수행능력]이 서로 misalign된 상태에서 어떤 것이 '좋은' 피드백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점이 많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Shute12가 발표 한 광범위한 문헌 검토에는 제공되는 피드백에 동의하지 않을 때 학생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시험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The finding that perceived quality of feedback was influential (though only marginally so) leads us to believe that there is much to be gained from better understanding what constitutes good (i.e., productive) feedback in situations where self-judgments and performance are misaligned. An extensive literature review published by Shute12 , however, has not included examinations of how students respond when they disagree with the feedback provided.


높은 피드백 품질 등급이 부여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테이션 특정 피드백은 학생들의 자각 변화와 관련하여 거의 효과가 없었다. 즉, 자기 평가는 여러 스테이션에 걸쳐서 안정적이었다.

despite the high quality-of-feedback ratings assigned, the station-specific feedback did little with respect to altering students’ self-perceptions. That is, the self- assessments were relatively stable across station,


자기 방어와 낙관주의가 일반적인 적응적 경향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예측하는 바와 같이 우리의 자기 인식은 피드백에 의해 쉽게 영향을받지 않는다 .15 이러한 견해는 흔히 말하는 피드백이 맥락 특이적이어야 한다는 개념을 지지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피드백은 자기-인식에 대한 모욕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our self-perceptions are not easily influenced by feedback as would be predicted by those who argue that ego defense and optimism are generally adaptive tendencies.15 This view supports the commonly espoused idea that feedback should be specific to the context because such feedback does not entail as great an affront to one’s self-perceptions.


[자기 평가는 능력에 대한 올바른 징후를 제공하지 못하며], 교육자가 학생의 성과 향상을 돕기 위해서는 자기평가가 오류에 빠져있기 쉽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In the meantime, however, we think it safest to conclude that while self-assessments may not provide valid indications of ability, fallible self-assessments must be taken into account by educators hoping to help students improve their performance.








 2010 Oct;85(10 Suppl):S102-5. doi: 10.1097/ACM.0b013e3181ed42f2.

Which factorspersonal or external, most influence studentsgeneration of learning goals?

Author information

1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Vancouver, BC, Canada. kevin.eva@ubc.ca

Abstract

BACKGROUND:

While concern has been expressed about the validity of self-assessments, external feedback is likely filtered through self-assessment. This paper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assessments and feedback uptake.

METHOD:

During an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 students were asked to evaluate their performance and rate the quality of feedback provided by observers. Afterward, they were asked to list learning goals they generated, to indicate what activities they would undertake to fulfill those goals, and to identify which station(s) led them to generate each response. Regression analyses were used to determine which variables predicted the generation of goals/activities.

RESULTS:

Students' perceptions of their own performance were more likely to result in the generation of goals/strategies than was observer feedback or student perceptions of observer feedback quality. Later stations were more likely to result in goal/strategy generation than earlier stations.

CONCLUSIONS:

While self-assessments may not validly indicate ability, it is still critical to determine how students perceive their ability because their opinions drive their learning goals.

PMID:
 
20881690
 
DOI:
 
10.1097/ACM.0b013e3181ed42f2


의과대학생의 경청 능력 키우기(Med Teach, 2009)

Preparing medical students to become attentive listeners

J. DONALD BOUDREAU1, ERIC CASSELL2 & ABRAHAM FUKS1

1McGill University, 2Cornell University




도입

Introduction


이 에세이는 의료 학생들이 조심스럽고 세심하고 사려 깊은 의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리즈 중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 시각적 관찰에 중점을 둡니다. 이제 우리는 경청으로 주의를 돌립니다.

This essay is the second in a series on preparing medical students to become observant, attentive and thoughtful physicians. The first focused on the teaching of visual observation. We now turn our attention to listening.


의사와의 만남에 대해 환자가 겪고있는 주요 불만은 의사가 듣지 않는다는 것인데, 증거는 매우 많다 (Golman 1991; Chisholm 외 2006, Boudreau 2008). 불행히도, 환자들은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지만, 그러한 외침이 청취 기술 숙달에 대한 커리큘럼 강조 또는 의사의 교육 목표로서의 인식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not being listened and not being heard 경험은 환자 불만의 주된 원인이며, 의사 소통 실패는 환자가 소송을 하는 근본 동기로 종종 인용됩니다 (Vincent et al., 1994; Levinson et al. 1997).

The major complaint that patients have about their encounters with physicians is that doctors do not listen – the evidence is legion (Golman 1991; Chisholm et al. 2006; Boudreau 2008). Unfortunately, the importance that patients attribute to listening has not led to a curricular emphasis on proficiency in listening skills, nor to its recognition as a personal education goal amongst physicians. The experience of not being listened to and hence, not being heard, is a major source of patient dissatisfaction and failures in communication are often cited as an underlying motive by patients for lawsuits (Vincent et al. 1994; Levinson et al. 1997).


의사 소통 기술을 핵심 교육과정의 특징으로 만드는 필요성에 대한 의학교육자의 인정은 유익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사 및 학습자 매뉴얼은 듣기 기술에 대한 언급이 부족합니다.

The acceptance by medical educators of the need to make communication skills a feature of core curriculum has been salutary. However, most of the teacher and learner manuals make scant mention of the skill of listening.


듣기는 일상 생활의 일부이자 소소한 복잡한 현상입니다. 또한 여러 분야에서 음악, 언어학, 커뮤니케이션 연구, 사회학, 교육, 철학, 비즈니스 등에서도 다루어집니다. 이러한 분야는 듣기가 중시되는 여러 상황 (예 : 갈등 해결, 기호학, 담화 분석, 언어 개발 및 수사)을 다양한 각도로 탐구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인상적인 접근 방식을 이끌어 냈으며 각각 선호하는 잠재 고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 : 

  • 적극적 경청 (보건 전문직에서); 

  • 효과적 경청 (비즈니스 및 경영); 

  • 분석적 경청 (음악); 

  • 공감적 경청 (심리 요법에서); 

  • 대화적 경청 (언어학). 

Listening is a complex phenomenon that is part and parcel of day to day life. It is also addressed by many disciplines, the most obvious being music, but also linguistics, communication studies, sociology, education, philosophy and business, to name a few. These disciplines will, to varying degrees, explore many situations where listening is considered significant (e.g. conflict resolution, semiotics, discourse analysis, language development and rhetoric). This situation has led to an impressive array of approaches, each with its favored audience. Examples include: 

  • active listening (in the health professions); 

  • effective listening (in business and management); 

  • analytic listening (in music); 

  • empathic listening (in psychotherapy); and 

  • dialogic listening (in linguistics). 


따라서 청취의 정의와 범위는 매우 맥락적일 수있다.

The definition and scope of listening are therefore likely to be highly contextual.




배경과 맥락

Background and context


2005 년에 우리의 의과 대학은 의사 자격을 부여하는 새로운 커리큘럼 구성 요소를 도입했습니다 (Boudreau 2007). Physicianship은 일반적인 용어가 아니며, 정의가 필요하다. 그것은 명사이며, '우정'이라는 단어와 마찬가지로 의사의 기능과 직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고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In 2005, our Faculty of Medicine introduced a new curricular component entitled physicianship (Boudreau 2007). Physicianship is not a term in common usage and merits definition; it is a noun, and like the word ‘friendship’, refers to a state wherein one possesses the knowledge and skills necessary for the function and office of physicians.


경청에 관한 모듈을 개발할 때, 우리는 주로 이 논문의 저자 인 Eric Cassell의 이전 연구에서 이끌어 냈습니다. 1970 년대 초, 그는 800 명의 환자 - 의사 대화방 내에서 일어난 대화를 청각 적으로 녹음했으며,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재발 방문을 통해 대화를 녹음했습니다. 전사 된 대화를 분석하여 언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임상 환경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이끌어 냈습니다 (Cassell, 1985).

In developing the modules on listening we were guided primarily by the previous work of one of the authors of this paper, Eric Cassell. In the early 1970s, he audiotaped conversations that took place within 800 patient-doctor dyads, many of them over recurrent visits. The transcribed conversations were analyzed and resulted in an enriched understanding of how language works and how it can be used in the clinical setting (Cassell 1985).


과목 개발: 원칙

Course development: guiding principles


(1) 교육과정 청사진은 임상 방법의 각 요소 (예 : 청취)가 근본적이며 필요한 핵심 임상 기술임을 인정해야합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학생들이 관련 활동에 참여할 것을 요구하면서 핵심 교과 과정에 통합되어야합니다.

(1) A curricular blueprint must accept that each element of the clinical method (e.g. listening) is a fundamental and necessary core clinical skill. Consequently, it must be integrated in core curricula, with the requirement that all students will participate in related activities.


(2) 특정 학습 목표를 명확히 명시해야합니다.

(2) Specific learning objectives must be clearly specified. 


(3) 교수 전략은 일반적으로 받아 들여지는 기술 교육의 규범을 존중해야하며, 반복적 연습의 필요성이 중요하다. 또한 형성 적 및 총괄적인 의도로 성과 평가가 이루어져야합니다. 퍼포먼스에 대한 자세하고 즉각적인 피드백 (이 경우 듣기 수행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3) The teaching strategies employed should respect the generally accepted norms for skills teaching, an important aspect of which is the need for repetitive practice. There must also be performance assessments, with both formative and summative intents. Detailed and prompt feedback on performance (in this instance, listening performance), is critically important.


(4) 의학 교육자는 그들이 의학을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경우에는 언어학이 아니라 듣기 및 언어 사용에 초점을 맞춥니다. 따라서 우리는 학습이, 이상적으로는,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맥락에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 Medical educators must not lose sight of the fact that they are teaching medicine; in this instance, the focus in on listening and language use, not linguistics. In this spirit, we consider that learning should, in the ideal situation, take place in clinically meaningful contexts.


임상에서 경청의 핵심 원리

Core principles of listening in the clinical context


우리는 '적극적' 경청의 8 가지 핵심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We have identified eight core principles in what we have labeled ‘attentive’ listening.


(1) 세심한 청취는 지각 적,인지 적, 사회적 행동입니다.

(1) Attentive listening is a perceptual, cognitive and social act.


(2) 세심한 청취는 능동적 인 과정이다.

(2) Attentive listening is an active process.


(3) 주의 깊은 청취는 화자, 발화, 청취자로 구성된다.

(3) Attentive listening is triadic: the speaker, the utterance, and the listener.


(4) 주의 깊은 청취를 위해서는 단어 선택, 준언어, 비언어적 신호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4) Listening attentively involves focusing on word choice, paralanguage and non-verbal cues and signs.


(5) 주의 깊은 청취는 다음을 필요로한다 : 수용성, 말한 언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이해, 열린 마음과 추론 사이를 오갈 수있는 능력.

(5) Listening attentively requires: receptiveness; an understanding of how spoken language works; and an ability to move between open-mindedness and an awareness of inference.


(6) 세심한 듣기는 다음을 성취 할 수있다 : 연사 (즉, 환자)의 인격과 관심사를 드러낸다. 진단 관련 데이터를 생산한다. 치유를 돕는다.

(6) Attentive listening can accomplish the following: reveal the personhood and concerns of the speaker (i.e. the patient); produce diagnostically relevant data; assist in healing.


(7) 세심한 청취는 중립적 인 행위가 아니며 환자, 의사 및 그 관계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7) Attentive listening is not a neutral act – it can have positive and negative impact on the patient, physician and their relationship.


(8) 세심한 청취는 새로운 습관의 형성을 필요로한다.

(8) Attentive listening necessitates the formation of new habits.




적극적 경청은 지각적, 인지적, 사회적 행위이다.

Attentive listening is a perceptual, cognitive and social act


듣기를 경청과 혼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적절한 신경 감각 경로를 활성화시키는 듣는 능력은 경청에 필수적이지만 불충분하다. 청취는 해석을 포함하는 지각 및 인지 행동입니다. (단계 나 요소가 무의식중에 이뤄지더라도) 청취자는 청취 내용을 처리하고 생각합니다. 해부학적 생리적 상관 관계가 있습니다. 피질은 단지 수동적으로 감각 입력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능동적으로 변조한다. 피질은 주어진 순간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이있는 것을 듣거나 보거나 느낄 수 있습니다.

There is a tendency to confuse listening with hearing. The ability to hear, to activate appropriate neurosensory pathways, is a necessary but insufficient requirement for listening. Listening is a perceptual and cognitive act that includes interpretation. A listener processes and thinks about what is heard – even if steps or elements occur below awareness. There is an anatomico-physiological correlate to this. the cortex does not simply passively receive sensory input but that it actively modulates it. The cortex may hear/see/feel what is of interest or relevant at a given moment.


'Hear/Listen'의 이중성은 의학 현상학에 관한 흥미로운 논문에서 제기됩니다. Baron은 환자의 흉부를 청진 (aicult)하는 환자의 만남을 설명함으로써 기사를 시작합니다. 환자가 질문을하기 시작하면 의사의 응답은 '조용히 하세요. 내가 listen하는 중에는 당신을 hear할 수 없어요'라고 답한다.

The duality of ‘hear/listen’ is raised in an intriguing paper on medical phenomenology. Baron begins the article by describing a patient encounter where he is ausculting (sic) a patient’s thorax. When the patient starts to ask a question, the physician’s response is, ‘Quiet, I can’t hear you while I’m listening.’


적극적 경청은 능동적 프로세스이다.

Attentive listening is an active process


듣는 것은 일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수동적 현상이 아닙니다. 목표 지향 상호 작용이 규칙인 환자-의사 세팅에서 청취자는 종종 동시에 수행되는 많은 작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Listening implies work; it is not a passive phenomenon. In the patient-doctor setting, where goal-oriented interaction is the rule, the listener is engaged in many tasks, often attended to concurrently.




적극적 경청의 3요소: 화자, 발화, 청자

Attentive listening is triadic: the speaker, the utterance, and the listener


듣는 사람은 발화을 듣고 이해할 것입니다. 발화는 말의 기본 단위입니다. 그것은 언어의 존재가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화는 중립적이거나 불활성적이지 않습니다. ‘bare unadulterated facts’가 아니다. 그들은 의미에 물들어 있으며, 그들이 가지고있는 의미는 항상 사람에게 속한다. 그들은 발언하고 듣는 사람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듣기는 삼중적 과정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을 기술하기 위해 비슷한 틀을 사용했다. '연설에서 세 가지 요소, 즉 연설자, 주제, 청중이며, 연설의 끝과 목표를 결정하는 것은 마지막, 즉 듣는 사람이다.'(Aristotle 1959).


A listener will hear and apprehend an utterance. The utterance is the basic unit of spoken language. It is where the being of language resides. But, these utterances are not neutral or inert – the equivalent of ‘bare unadulterated facts’. They are imbued with meanings and the meanings they carry always belong to persons. They will depend on the persons who are uttering them and hearing them. Listening is thus a triadic process. Aristotle used a similar framework to describe rhetoric: ‘For of the three elements in speech making – speaker, subject, and person addressed – it is the last one, the hearer, that determines the speech’s end and object.’ (Aristotle 1959).




주의 깊은 청취를 위해서는 단어 선택, 준언어, 비언어적 신호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Listening attentively involves focusing on word choice, paralanguage and non-verbal cues and signs


환자가 단어를 선택하는 방법과 단어를 선택하는 방법은 두 가지를 나타냅니다.

    • (1) 연사가 청취자에게 말하는 내용 또는 청취자에게 말하려는 것

    • (2) 연설자 자신을 묘사한다.

바흐틴 (Bakhtin)은 '소설의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The choices that patients make in selecting words, and the way they put them together, reveal two things: (

1) they describe what the speaker is referring to or trying to tell the listener and 

(2) they describe the speaker himself or herself. 

Bakhtin, ‘Discourse in the novel’, says:


[언어로] ... '중립적 인'단어와 형태는 없습니다. 단어와 형식은 '누구에게도' 속할 수 없는 것이다. 언어는 의도와 악센트로 발화된 순간 완전히 넘어가는 것이다.. 모든 단어는 직업, 장르, 경향, 파티, 특정 작업, 특정 사람, 세대, 연령 그룹, 요일 및 시간의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단어는 사회적으로 과분한 삶을 살아온 문맥과 맥락을 맛 본다. 모든 단어는 의도intentions로 채워진다 (Bakhtin 1981).

[in language], ...there are no ‘neutral’ words and forms – words and forms that can belong to ‘no one’; language has been completely taken over, shot through with intentions and accents. ... All words have the ‘taste’ of the profession, a genre, a tendency, a party, a particular work, a particular person, a generation, an age group, the day and hour. Each word tastes of the context and contexts in which it has lived its socially charged life; all words are populated by intentions (Bakhtin 1981).



단어 자체 이외에도 paralanguage라고하는 음성 언어의 비 단어 기능이 있습니다. Paralanguage는 음성 품질, 음량, 연설 률, 리듬, 일시 중지와 같은 측면을 포함하여, 사용자의 음성prosodic 품질과 음향 적 모양을 포함합니다. 이 데이터는 연사의 emotional and affective 상태에 관하여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며 임상 환경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In addition to the words themselves are the non-word features of spoken language, referred to as paralanguage. Paralanguage includes the prosodic quality and acoustic shape of human speech and includes aspects such as voice quality, volume, speech rate, rhythm and pauses. These data provide important clues on the emotional and affective states of the speaker and are particularly crucial in the clinical setting.



한편, 비언어적 의사 소통은 시각적 관찰 영역에있다. 관찰 의사는 눈과 입술, 얼굴 표정, 몸의 자세와 자세, 자발적인 움직임 (특히 손)뿐만 아니라 틱이나 떨림과 같은 임의의 비자발적 움직임에 세심한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Non-verbal communication, on the other hand, resides in the domain of visual observation; the observant physician needs to pay close attention to movements of the eyes and lips, facial expressions, body position and stance, voluntary movements (especially of the hands) as well as any involuntary movements, for example, tics or tremors.


독자는 개인의 '듣기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학자가 성격 프로필을 위해 개발 된 것과 유사한 설문지 기반 인벤토리를 설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The reader might be interested in knowing that communication scholars have designed questionnaire-based inventories, similar to those developed for personality profiles, to identify the ‘listening styles’ of individuals.


또한 어떤 커뮤니테이션 전문가들은 훈련을 통해 청취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부인했습니다 (Petrie 1964). 우리는 정중하게 그들과 동의하지 않습니다.

It must also be noted that certain experts in communication studies have denied that listening abilities can be improved through training (Petrie 1964). We respectfully disagree with them.



주의 깊은 청취는 다음을 필요로한다 : 

  • 수용성, 

  • 말한 언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이해, 

  • 열린 마음과 추론 사이를 오갈 수 있는 능력.

Listening attentively requires: 

  • receptiveness, 

  • an understanding of how spoken language works, and 

  • an ability to move between open-mindedness and an awareness of inference


Receptiveness란 청자가 특정 시간, 특정 장소 및 상황에서, 그리고 특정 연사가 있을 때 자신을 발견하는 ‘being-ness’의 품질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마음의 틀a frame of mind'이라는 용어로 요약 될 수 있습니다. 

    • 흥미로운 점은 영어로 '듣다to listen'라는 말은 능동적 과정이고, 동사이다. 즉 뭔가 하는 것입니다

    • 대조적으로, 동등한 표현을 불어로 표현하면 '듣는 상태에있는 것'으로 번역할 수 있다.

이 언어 적 구별은 임상 양상에서 두 가지 측면 모두가 효과적이어야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 수용적이어야하며, 실제 퍼포먼스에 engage하고 있어야한다.

Receptiveness refers to the quality of ‘being-ness’ in which the listener finds himself or herself at a particular time, in a particular place and context, and in the presence of a particular speaker. It can be encapsulated with the term ‘a frame of mind’. It is interesting that in English, the phrase ‘to listen’ is an active process, a verb – a doing of something. In contrast, in French, the equivalent expression is ‘eˆtre a` l’eˆcoute’ – this is best translated as ‘being in a state of listening’. This linguistic distinction underlines that both aspects should be operative in clinical settings: being receptive and being engaged in an actual performance.


언어가 작동하는 방식을 이해하려면 현실을 창출하는 데 있어 언어의 중요성을 인식해야합니다. 인간은 언어를 통하지 않고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종종 말합니다. Cassell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현실을 묘사 할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것을 도용appropriate 합니다. 즉, '우리는 우리에게 그것을 현실로 만듭니다'. 이 도용appropriation 은 고도로 개인적인 것일 수있다. (Cassell, 1985). 바크 틴 (Bakhtin)은 연설의 행위를 '문학적 - 언어적 퍼포먼스'로 묘사했다 (Bakhtin 1981).

To understand how language works one must appreciate its importance in creating reality. It is often said that humans do not understand meaning except through language. Cassell states, ‘By means of language we not only describe reality, we actually appropriate it, that is ‘we make it real’ to ourselves. This appropriation may be – and usually is – highly individual’ (Cassell 1985). Bakhtin has described the act of speech as a ‘literary-verbal performance’ (Bakhtin 1981).


훈련이 안 되어있는 청취자는, 대화 시에 겉으로 보기에 관계없는 발화에 직면했을 때 화자를 nonsensical하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으며, 따라서 화자를 비논리적이며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비-정신병적 인간의 대화는 논리적이라고 믿습니다. 논리의 단순한 정의(결론에 도달하는 일련의 전제를 연결하는 것)를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 화자에게 근본적인 신념 체계 또는 설명 적 모델이 결여되어 있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세심한 청취자가 발견 할 수있는 것입니다.

The untrained listener may, when faced with a series of seemingly unrelated utterances in a conversation, conclude that the speaker is nonsensical and therefore dismiss the speaker as illogical and not to be heeded. We believe, however, that all non-psychotic human conversations are logical. Not conforming to a simple definition of logic, that is, connecting a series of premises to arrive at a conclusion, does not mean that the speaker lacks an underlying belief system or explanatory model – they are for the attentive listener to discover.


오픈 마인드의 개념은 청자가 자기자신의 지각적, 인지적, 감정적 필터를 가져오려는 시도를 인지함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분명히 어렵고 확률 적으로 성취 불가능한 시도로서, 화자의 발언이 unedited and untarnished 방식으로 들리고 이해 될 수있는 기회를 창출하기위한 시도입니다.

The concept of open-mindedness implies that the listener is attempting to bring to awareness, his or her own perceptual, cognitive and emotional filters. It is an attempt, admittedly difficult and likely unachievable in full, to create an opportunity whereby the speaker’s utterances can be heard and apprehended in an unedited and untarnished manner.


이 조정과정accommodation은 주의 깊은 청취의 중요한 부분으로, [정보의 수용자와 온전히 대화에 참여하는 상대방] 사이에서의 조정이다. 청자에게서 형성되는 생각 및 감정은 '내면의 목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심한 청자는 외적 목소리(즉, 화자)에서 내면의 목소리 사이를 오갈 수 있어야합니다(한 극에서 다른 극으로)(Jackson 1992).

This accommodation, between being a recipient of information and a fully engaged dialogic partner, is a crucial aspect of attentive listening. The thoughts and emotions that are formed in the listener may be referred to as the ‘inner voice’. The attentive listener must be able to swing from the external voice (i.e. speaker) to that inner voice – from one pole to the other (Jackson 1992).


이 균형을 이루는데 필요한 장치를 설명하면서, 정신 분석 학자 인 테오도르 레이크 (Theodor Reik)는 Neitzsche의 '제 3의 귀'에 대한 개념, 즉 환자로부터 재귀적으로recursive 반복되는, 그 들리지 않는 것들을 받을 수있는 귀를 언급하였다. 바깥 쪽outer에서 내면inner 목소리로 적절히 움직이는 것을 강조하는 것도 중요하며, 이것은 각각의 '방송 시간'을 똑같이 주는 것(각각 턴을 갖는것) 만큼이나 간단하지 않습니다. 

In describing the apparatus necessary to accomplish this the balancing act, psychoanalyst Theodor Reik borrowed Neitzsche’s concept of the ‘third ear’ – the ear that can receive those inaudible things that are recursive to and from patients. It is also important to underline that to move appropriately from outer to inner voice is not as simple as giving each equal ‘air time’, viz. each taking a turn.


해석이 없는 경청은 없다. 반대로, 우리는 학생이 '성찰적 유추'를 이해하도록 인도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청취의 필수적인 측면으로 'self-aware interpretation'을 포함시키는 것은 '듣고hear 듣고listen 인식하고recognize 해석하는interpret 과정'으로 정의되어왔다 (Toussaint 1960 ). 그러나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Interpretation cannot be purged from listening; on the contrary, we consider that the student must be guided to understand ‘reflective inference’. The inclusion of ‘self-aware interpretation’ as an essential aspect of listening has been captured with the term ‘auding’ – it has been defined as ‘the process of hearing, listening to, recognizing, and interpreting the spoken language’ (Toussaint 1960). The term is, however, not commonly used. 



세심한 듣기는 다음을 성취 할 수있다 : 

  • 연사 (즉, 환자)의 인격과 관심사를 드러낸다. 

  • 진단 관련 데이터를 생산한다. 

  • 치유를 돕는다.

Attentive listening can accomplish the following: 

  • reveal the personhood and concerns of the speaker(i.e. patient); 

  • produce diagnostically relevant data; 

  • assist in healing 


듣기는 관련 임상 정보를 이끌어 낼 수있는 능력에서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unmatched 기술입니다. 세심한 의사는 환자의 이야기나 서사의 관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무엇이 환자를 괴롭히는지에 관한 가설을 세웁니다. 그들의 공동 해석은 미래의 행동으로 향할 것입니다. 경청는 환자의 성격personhood을 드러내는 데 효과적 일 수 있습니다. 특히 청취자가 말의 선택과 언어에 주의를 기울이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이 특정 임상 기술은 환자의 건강 및 질병 개념을 이해할 수있게합니다. 특정 병에 대한 자신의 설명; 가치, 희망 및 두려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듣는 것이 치유 과정의 일부라고 선언했습니다.


Listening is a skill unmatched in the capacity to elicit relevant clinical information. The attentive physician can better decipher and understand the point of the patient’s story or narrative and thence, generate tentative hypotheses regarding what ails the patient. Their joint interpretation will point the way to future action. Listening can be effective in revealing the personhood of the patient, particularly if the listener is attentive to word choice and paralanguage. This specific clinical skill can lead to an understanding of a patient’s concept of health and illness; his or her explanations for a particular sickness; and his or her priorities, values, hopes and fears.Many patients have declared that being listened to is part of the healing process. 


세심한 청취는 중립적 인 행위가 아니며 환자, 의사 및 그 관계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Attentive listening is not a neutral act – it can have positive and negative impact on the patient, the physician and their relationship


제대로 수행되지 않으면 결과가 위해할 수 있고 상처만 줄 수 있습니다. 

    • "Half-listening"은 환자를 disenfranchise할 수 있습니다. 

    • 'Distracted listening'는 의사에게 잘못된 리드를 유발할 수 있으며, 환자의 우려 사항에 침투하지 못한다는 것을 반영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환자는 그렇게 해석 할 수 있습니다. 

    • 'Selective listening'는 환자를 어린애 취급하거나 좌절시킬 수 있습니다.


If done poorly,  the consequences can be pernicious and result in wounding.

    • ‘Half-listening’ can disenfranchise the patient. 

    • ‘Distracted listening’ can result in false leads for the physician and can reflect an imperviousness to patient concerns, at least, it may be so interpreted by the patient. 

    • ‘Selective listening’ can infantilize or frustrate the patient. 


세심한 청취에는 새로운 습관이 필요합니다.

Attentive listening requires the formation of new habits



일반적으로 대화에서 listening을 자동으로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naive'한 듣기에서 사람들은 말한 것을 듣고, 곧바로 자신의 발화에 의미를 투영합니다. 주의 깊은 듣기에 대한 저항이 많기 때문에 의학 선생님은 종종 "'Active listening'는 무엇을 했느냐보다 무엇을 하지 않았느냐로 특징지어진다"라고 코멘트하곤 한다'( Robertson 2005). 즉, 훈련에서 초보자는 나쁜 습관을 인식하고 그것을 극복하려고 시도해야합니다

  • 중간에 말 끊기,

  • 성급한 reassurance와 premature한 조언

  • 개방형 질문의 불충분 한 사용

  • 침묵 또는 긴 멈춤을 불편해함


In normal conversation there is a tendency to consider listening as automatic. In ‘naı¨ve’ listening, people hear what is spoken and immediately project on the utterance their own meanings. This is a common ‘road block’ to attentive listening. Since there is much resistance to attentive listening, medical teachers often comment that, ‘it [active listening] is characterized more by what is not done than by what is done’(Robertson 2005). That is, in training, the novice must become aware of and attempt to overcome bad habits; these include things such as 

  • interruptions, 

  • hasty reassurances and premature advising, 

  • insufficient use of open-ended questions, and 

  • discomfort with silence or long pauses. 



원칙 묘사하기

Illustrating the principles


paralanguage를 가르치는 것과 관련하여 우리는 학생들에게 기술적 용어의 용어집과 기본 틀을 갖추는 것이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의 간단한 버전이 표 1에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paralanguage의 특징들, 즉 말하기 비율의 일시 중지 및 볼륨의 가변성을 학생들이 그래픽으로 볼 수 있도록 실험했습니다.우리는 오디오 편집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Sound Forge 9, Professional Digital Audio Production, Sony)을 사용하여 음성 파형을 생성했으며 효과적인 교습 도구임을 확인했습니다. 예가 그림 1에 나와 있습니다. 그것은 임상 적 우울증 환자의 말소리의 음향 형태 변화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With respect to teaching paralanguage we have found it useful to equip students with a framework and a glossary of descriptive terms. A simplified version of it is presented in Table 1. We have experimented with making selected features of paralanguage, namely pause to speech ratio and variability in volume, graphically visible to students. We created speech waveforms using an audio editing software program (Sound Forge 9, Professional Digital Audio Production, Sony) and have found these be effective teaching aids. An example is presented in Figure 1; it demonstrates the variation in the evolution in the acoustic shape of the speech of a patient with clinical depression.







학생들은 premise를 식별하고 환자의 논리 흐름이 나타나도록 premise들을 다시 배열해야합니다. 명백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종종 훈련받지 않은 청취자가 'nuttiness'라고 해석하는), 우리는 이야기를 이해하고 환자를 존경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위 작업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그림 2에 나와 있습니다.

Students are asked to identify the premises and rearrange them so the patient’s flow of logic emerges. In diminishing the apparent chaos, (often interpreted as ‘nuttiness’ by the untrained listener), we help understand the story and bolster a sense of respect for the patient. Our response to the above task is presented in Figure 2.



결론

Conclusion


예리한 관찰자뿐만 아니라 세심한 청취자가 되는 의대생의 준비는 두 가지 보완적인 목표에 의해 동기 부여되었습니다.

  • 첫 번째는 학생들에게 physicianship의 기본 목표를 향상시키는 데 적합한 것으로 간주되는 임상 방법의 기술, 즉 의사가 질병에서 아픈 사람으로 시선을 옮기는 기술을 갖추게 하려는 욕망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밀접하고 분별력있게보고 완전하고 진실되게 듣는 능력을 습득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두 번째는 의대에서 학생들이 경험하는 transformation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변형 과정에 대한 비판적인 교육에서 많은 부분이 쓰여졌다.

The preparation of medical students to be attentive listeners, as well as keen observers, has been motivated by two complementary aims. 

  • The first is a desire to equip students with the skills of a clinical method deemed to be suitable in advancing the basic goal of physicianship, that is, redirection of the physician’s gaze from disease to the sick person. Acquiring an ability to see closely and discerningly and to listen fully and authentically, is a requisite in achieving this objective. 

  • The second is to contribute to the transformation which students experience in medical school. Much has been written in critical pedagogies about the transformative processes.

최근에 실시 된 미국 성직자 교육에 관한 연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 교육의 중심에는 formation이라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교수와 학습은 사실이나 인지 도구를 전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formative라는 의미에서 배움이란 학생이 특정 방식으로 사고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존재가 되는 니다. '(Foster et al., 2006).

A recently conducted study on the education of American clergy states: ‘At the center of this pedagogy is the idea of formation: the recognition that teaching and learning are about much more than transferring facts or even cognitive tools. Learning in the formative sense is a process by which the student becomes a certain kind of thinking, feeling and acting being’ (Foster et al. 2006). 


이 묘사는 의학에 전적으로 적용되며, 우리는 다음과 같이 그것을 적용합니다 : 'Formative한 의미에서 배우는 것은 학생이 특정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보고, 듣고, 행동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그것은 우리에게 분명 해졌다. 이러한 원칙과 실례를 개발할 때 임상 영역에서 주의 깊게 듣는 것은 '임상 청취'라는 특정 용어를 정당화 할 수있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있다.

This description is entirely applicable to medicine, and we adapt it as follows: ‘Learning in the formative sense is a process by which the student becomes a certain kind of thinking, feeling, seeing, listening and acting being.’ It became evident to us, in developing these principles and examples, that attentive listening in the clinical domain has such unique features that it may warrant the specific term, ‘clinical listening’.



일부 학생들은 의학적 인터뷰와 의사 소통 기술에 대한 특정 기술을 가르친 후에 듣기를 가르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상 교육자들은 (비록 어떤 경우에는 그렇지 않음에도) 기술 교육이 특정 순서를 따라야하고, 복잡한 기술보다 단순한 기술을 먼저 습득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듣는 법을 배우는 것이 환자와 완전한 의학적 인터뷰를 수행하는 것을 배우는 것보다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 일 수 있습니다. 임상 로테이션 중에 보완적인 접근법을 통해 이러한 기술을 강화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의료 인터뷰를 관찰하여 청취 오류를 식별 한 다음 학생의 오류를 탐구해야합니다.


Some students have argued that it would be more effective to teach listening after they have been taught the medical interview and specific techniques in communication skills. generally Clinical educators believe (even if erroneously so in certain instances) that skills teaching must follow a certain order and that the acquisition of simple skills should precede the complex. While we assumed that learning how to listen would be easier than learning to conduct a complete medical interview with patients, it may actually be the reverse. We may need to reinforce these skills, with a complementary approach later during clinical rotations, by identifying errors in listening during observed medical interviews and then exploring these errors with the students.





 2009 Jan;31(1):22-9. doi: 10.1080/01421590802350776.

Preparing medical students to become attentive listeners.

Author information

1
Office of Curriculum Development and Physicianship Program, McIntyre Medical Sciences Building, McGill University, Montreal, QC, Canada. donald.boudreau@mcgill.ca

Abstract

BACKGROUND:

The ability to listen is critically important to many human endeavors and is the object of scholarly inquiry by a large variety of disciplines. While the characteristics of active listening skills in clinical practice have been elucidated previously, a cohesive set of principles to frame the teaching of these skills at the undergraduate medical level has not been described.

AIM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rinciples that underlie the teaching of listening to medical students. We term this capacity, attentive listening.

METHODS:

The authors relied extensively on prior work that clarified how language works in encounters between patients and physicians. They also conducted a review of the applicable medical literature and consulted with experts in applied linguistics and narrative theory.

RESULTS:

They developed a set of eight core principles of attentive listening. These were then used to design specific teaching modules in the context of curriculum renewal at the Faculty of Medicine, McGill University.

CONCLUSIONS:

Principles that are pragmatic in nature and applicable to medical education have been developed and successfully deployed in an undergraduate medical curriculum.

PMID:
 
19140065
 
DOI:
 
10.1080/01421590802350776


다섯 명 중 한 명이 번아웃된다면, 나머지 네 명은? 의사들의 회복탄력성 전략(Acad Med, 2013)

If Every Fifth Physician Is Affected by Burnout, What About the Other Four? Resilience Strategies of Experienced

Physicians

Julika Zwack, PhD, and Jochen Schweitzer, PhD



의사의 건강 문제는 의사뿐 아니라 환자에게도 중요합니다. 정신 건강은 전반적인 건강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며 조사 결과 약 15 %에서 20 %의 의사가 직장 생활의 어느 시점에서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Physicians’ health matters, not only to the physicians themselves but also to their patients. Mental health is an important component of overall health, and research shows that approximately 15% to 20% of physicians will have mental health problems at some point in their careers.1–3


코헨 (Cohen) 등의 조사에 따르면 1,999 명의 레지던트 중 3 분의 1이 자신의 삶을 '어느정도'에서 '극히'스트레스가 많은 것으로보고했다.

In a survey by Cohen and colleagues,6 one- third of 1,999 residents reported their life as “quite a bit” to “extremely” stressful.


의대생의 심리적 곤란 (우울증, 불안, 소진 및 정신 건강 문제)에 관한 40 개의 연구를 검토 한 결과, Dyrbye와 동료들은 일반 인구와 비교하여 후기의 훈련 과정에서 의대생의 우울증과 불안감을 지속적으로 확인했습니다.

In their review of 40 studies on psychological distress in medical students (depression, anxiety, burnout, and related mental health problems), Dyrbye and colleagues7 consistently identified a greater degree of depression and anxiety in medical students in the later years of training compared with the nonstudent (general) population.


비슷하게, Goebert와 동료 8)는 2,000 명의 의대생과 레지던트들에서 주요 우울증에 대한 유병율을 12 %, 경도 / 중등도 우울증에 대해서는 9.2 %를 발견했다.

Similarly, Goebert and colleagues8 found prevalence rates of 12% for major depression and 9.2% for mild/moderate depression in 2,000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의사의 distress에 관한 이러한 놀라운 데이터는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촉진 시켰습니다. 일반적인 예방 전략 중 하나는, 의사 그룹이 정기적으로 만나서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더 잘 이해할 수있는 임상 사례를 제시하는 전통적인 Balint 그룹 모델 (헝가리 정신 분석 학자 Michael Balint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두 가지 추가적인 개념적 접근법이 널리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

  • (1) mindfulness 기반 스트레스 감소: 순간 순간의 감각, 경험 및 반응에 대한 nonjudgmental한 인식을 통한 이완을 촉진하는 명상 기술에 초점을 맞춘 훈련 프로그램

  • (2) 인지 행동 스트레스 예방: 스트레스 반응의 신체 및인지 구성 요소에 관한 정신-교육에 초점, 진행성 근육 이완과 같은 이완 기술 및 인지 적 개입 (예 : 비합리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에 도전).

  • Mindfulness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는 distress, 반추 및 부정적인 감정을 줄이고 공감력을 향상시키는 데 종종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11,12

  • 인지 행동적 접근법은 직업 관련 고민과 전반적인 행복에 대해 유사한 유의미한 효과를보고했다 .13,14


These alarming data on physician distress have fostered awareness for the necessity of prevention. One common preventive strategy is the traditional Balint group model (named for Hungarian psychoanalyst Michael Balint) in which a group of physicians meet regularly and present clinical cases to better understand the physician– patient relationship. Two additional conceptual approaches seem to prevail: 

  • (1) 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a training program focusing on meditation techniques that promote relaxation through the nonjudgmental awareness of moment-to-moment sensations, experiences, and reactions, and 

  • (2) cognitive behavioral stress prevention with a focus on psycho-education about physical and cognitive components of the stress reaction, relaxation techniques such as 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and cognitive interventions (e.g., challenging irrational and negative thoughts). 

  • 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has frequently proved effective for reducing distress, rumination, and negative feelings and enhancing the capacity for empathy.11,12 

  • Cognitive behavioral approaches reported a similarly significant effect on job-related distress and general well-being.13,14


Jensen과 동료 연구원은 의사의 회복탄력성의 네 가지 주요 측면을 확인했습니다.

  • (1) 태도와 시각: 의사의 역할 평가, 관심 유지, 자기 인식 개발, 개인의 한계 수용

  • (2) 균형과 우선 순위 설정: 한계 설정, 지속적인 전문 개발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법 채택, 자아 존중,

  • (3) 진료 관리 스타일건전한 경영 관리, 우수한 인력 확보, 효과적인 실천 계획 사용 등

  • (4) 지지 적 관계: 긍정적 인 개인 관계, 효과적인 전문직 관계 및 좋은 의사 소통.

Jensen and colleagues,15 identified four main aspects of physician resilience: 

  • (1) attitudes and perspectives, which include valuing the physician role, maintaining interest, developing self-awareness, and accepting personal limitations,

  • (2) balance and prioritization, which include setting limits, taking effective approaches to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honoring the self, 

  • (3) practice management style, which includes sound business management, having good staff, and using effective practice arrangements, and 

  • (4) supportive relations, which include positive personal relationships, effective professional relationships, and good communication.


스티븐슨 (Stevenson)과 동료들은 회복탄력적인 의사들은 작은 gain을 인식하고 축하하며 근무 시간을 통제 할 수있는 능력을 보여 준다는 것을 밝혔다. Keeton과 동료의 횡단면 조사는 후자를 확인합니다. 일정과 근무 시간에 대한 일정한 통제를 가짐으로써 일과 삶의 균형과 소진에 대한 가장 강력한 예측 인자가되었습니다.

Stevenson and colleagues17 demonstrated that resilient physicians recognize and celebrate small gains and show the ability to control their working hours.17 The cross-sectional survey of Keeton and colleagues19 confirms the latter: Having some control over schedule and hours worked was the strongest predictor of work–life balance and burnout.



방법

Method



The research team consisted of the two authors, five medical students, and one postgraduate psychologist. 

To ensure homogeneity of interviewing

  • each member of the research team first accompanied the first author (J.Z.) for three interviews. 

  • Then, each team member conducted three individual interviews, which were supervised post hoc using the audio tapes. 

  • Once team members had completed this process, they conducted their remaining interviews without additional supervision. 

Altogether, the research team conducted 200 semistructured interviews with residents (employed junior physicians working on hospital wards), assistant medical directors, and registered doctors (self-employed physicians in the ambulant field).



참여자 모집

Recruitment of participants


Recruiting followed a pyramid approach. Because motivation to share personal insights and experiences represented the key precondition for participation in the study, we used a convenience sample but made sure to integrate a broad range of specialties, ages, hierarchical status, and settings. 

    • We started recruiting at the University Hospital Heidelberg by contacting physicians of different disciplines and hierarchical status (residents, assistant medical directors, and registered doctors) known by members of the research team. 

    • We further contacted self-employed physicians by information letters followed by phone calls. Contact information for these physicians was obtained from the telephone book. During the research process, we extended our regional focus to eight other cities all over Germany. 

    • At the end of each interview, we asked for a recommendation of a colleague (“Do you know someone who could be interested in sharing his or her experiences and insights with us?”). 

Following this snowball approach, we managed to recruit a diversified pool of interview participants.


First, we conducted 83 interviews across 21 disciplines. Unexpectedly, reported resilience strategies differed little across specialties. To find out whether this was due to the low numbers of participants per specialty, we decided to focus further data collection on three specialties, whose professional day-to-day routines differed substantially. Thus, in a second phase we conducted interviews with 117 physicians working as psychiatrists, surgeons, and general practitioners. To work out potential differences, we explicitly asked for specialty-specific stressors and coping strategies within each discipline.



자료 수집

Data collection


For screening purposes, all physicians completed a German-language paper version of the Maslach Burnout Inventory (MBI) at the beginning of the qualitative interview. The MBI assesses the frequency of symptoms referring to three subdimensions (

    • Emotional Exhaustion, 

    • Depersonalization, 

    • Personal Accomplishment) on 

a six-point scale: 1 = “never,” 2 = “seldom,” 3 = “sometimes,” 4 = “often,” 5 = “frequent,” and 6 = “very often.”20,21 


Filling in the 22 items takes about five minutes. Whereas for Emotional Exhaustion and Depersonalization, higher scores indicate higher levels of burnout, Personal Accomplishment is reverse- scored, with high scores indicating more personal efficacy.


The field manual (see Appendix 1) was developed by J.Z. and focuses on the main research question: 

    • Which strategies do you apply to deal with the stressors of your professional life? 

The field manual was developed and communicatively validated through 10 trial interviews conducted between October and December 2009. 


Each interview closed with a summary by the interviewer and two questions: 

    • “Are these the most important resilience strategies in your professional life?” and 

    • “Is there anything else we should have asked?”


The recruiting and data collection period extended from January 2010 to March 2011. To activate a broad range of resilience strategies, interviewers framed the main research question from different perspectives (e.g., strategies found with colleagues, advice one would give to a medical student). Interviewers encouraged participants to give examples for all strategies reported. The average interview duration was 42 minutes (range = 18 minutes to 2:08 hours; standard deviation = 19 minutes). All interviews were audio-taped and transcribed in their entirety and analyzed in accordance with the Content Analysis method.22,23


자료 분석

Analysis of the data


Preliminary data analysis followed categories derived from the main research questions. To restrict distortions due to social desirability, we only coded mental as well as behavioral strategies that could be illustrated (“the way I do this …”). We differentiated between 

    • “general sources of gratification,” 

    • “behavioral routines and practices,” and 

    • useful “attitudes and mental strategies.” 


Building on these core dimensions, we inductively educed subcategories

    • For this purpose, we first grouped interview statements according to the three core dimensions. 

    • Second, we identified and marked key themes within each dimension. 

    • Building on these key themes, we developed a preliminary system of subcategories. 

    • All interview statements were assigned to this category system. 


To ensure a high reliability of assignments, we conducted trials by four independent coders and worked over category definitions until we reached an average accordance of at least 80%. For 10% of the data (20 interview records), two independent coders tested category reliability with Cohen kappa ranging from 0.74 to 0.91.



결과

Results


Participant characteristics are summarized in Table 1.





직무에서 오는 만족

Job-related sources of gratification


의사와 환자의 관계에서 만족. 즉각적인 의사 - 환자 관계에서의 효능 경험은 전문적인 활동의 중요한 측면을 나타냅니다.

Gratification from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Experiences of efficacy in the immediate doctor–patient relationship represented a crucial aspect of professional activity.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환자와의 만남이 자기 성찰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환자를 거울로 보았을 때, 의사의 문제는보다 명확하게 인식 될 수 있었고 동시에 관점으로 옮겨 질 수있었습니다.

Finally, participants’ comments illustrated that encounters with patients deliver occasions for self-reflection. With the patient as a mirror, the physician’s own problems could be more clearly perceived and at the same time put into perspective.


치료 효과로부터의 만족. 의미있는 전문적 활동 경험은 전형적으로 증상의 전후 비교에 의해 형성되었다. 의사들은 복잡한 진단 문제를 전문적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되는 지적 도전 과제로 간주했습니다.

Gratification from medical efficacy. The experience of meaningful professional activity was typically conditioned by symptom-related before-and-after comparisons. The responding physicians considered complex diagnostic issues as intellectual challenges that helped them to enhance their professional stature.



회복탄력적 실천

Resilience practices


스트레스를 줄이는 여가 활동. 참가자들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여가 활동을 사용했으나 면밀한 조사 결과 이러한 활동이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함을 나타냅니다. 스포츠 활동은 대부분 긴장을 완화시키는 즉각적인 방법이었습니다.

Leisure-time activity to reduce stress. Participants used leisure activities in general to relieve stress, but closer inspection indicates that these activities fulfill a number of different functions. Sporting activity was mostly an immediate way of reducing tension


일부 응답자의 경우 보상 활동은 단순한 취미 이상이었다. 이 개인들은 오랜시간을 들인 비전문 분야가 "나를 서있게 하는 두 번째 다리"(부인과 의사, 53)를 제공했으며 종종 상당한 시간의 자원을 투자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For some respondents, compensatory activity transcended the limits of a merehobby. These individuals reported that long-time nonprofessional fields of interest provided a “second leg to stand on” (gynecologist, 53) and frequently called for the investment of substantial time resources. 


보상 활동은 참여자들의 내적 자유에 대한 느낌에 많은 기여를했습니다. 응답자들은 취미를 할 시간이있을 때 단순히 취미를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취미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찾아야했습니다.

Through the experiences of success that they enabled, compensatory activities contributed much to participants’ feelings of inner freedom. Respondents did not simply pursue hobbies when they had time to do so. Rather, they made sure to find the time they needed to pursue the hobbies that were important to them.



동료와의 접촉 및 탐구. 동료와의 견해와 경험의 교환은 professional insecurity 감소의 핵심 자원이었습니다.

Quest for and cultivation of contact with colleagues. The exchange of views and experiences with colleagues was the central resource for reduction of professional insecurity.


동료로부터의 피드백은 일상적인 수준에서 전문 지식과 전문 지식을 향상시키는 동기와 원천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동료와의 교류는 어려운 환자 및 복잡한 의학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의 자신의 잘못과 부적절함에서 유래한 감정적 압력을 감소시키는 직접적인 방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Feedback from colleagues was also seen as a source of, and an incentive for, enhanced professional knowledge and expertise at the routine level. Exchanges with colleagues served as a direct way of reducing emotional pressure caused by participants’ own fallibility and inadequacies in dealing with difficult patients and complex medical issues.



가족과 친구들과의 관계 증식. 신뢰할 수있는 가족 관계와 우정은 안정과 이해의 오아시스가되었습니다. 그들은 초점의 변화를 통해 이완을 제공했고 여러가지 것들을 하나의 관점으로 모으는데 유익했습니다.

Cultivation of relations with family and friends. Reliable family relations and friendships represented an oasis of stability and understanding. They provided relaxation through a change of focus and were beneficial for putting things in perspective.


의사는 필요할 때 자신을 현실로 돌아오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도움이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Physicians also found it helpful to have relationships with people who are prepared to bring them “down to earth” when necessary.


자기 과대 평가와 자신감 부족 사이의 올바른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참한 행동을 시작할 때 알려줄 환경(가족과 친구들)이 필요합니다. 제 아내는 제 가장 비판적입니다 (일반 개업의, 59).

It’s important to find the right balance between self-overestimation and a lack of self-confidence. You need an environment of family and friends who will tell you when you start behaving badly. My wife is my severest critic (general practitioner, 59).


기술, 합병증 및 치료 오류의 한계에 적극적 대처.  진행 방법에 대한 불확실성에 직면하여, 오류가 있다는 것을 숨기려하지 말 것을 권장했습니다.

Proactive engagement with the limits of skills, complications, and treatment errors. Participants recommended owning up to uncertainties about how to proceed and not trying to conceal errors one has committed.


참가자들은 의사가 불확실성과 합병증을 공개적,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데 익숙해져야 하며, 그리함으로써 감정적, 전문적 보안emotional and professional security을 강화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그러한 문제를 솔직하게 해결함으로써 자신의 실수로부터 배운 느낌이나 환자 안전을 향상시키는 느낌은 많은 의사들이 부작용 발생 후 더 쉽게 나아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느낌은 자신이 부분적 또는 전적으로 책임이 있는 어떤 합병증이나 사고에 대해서 무의미할정도로 지나친 고뇌를 하지 않게 해주었다.

Participants’ comments supported that physicians accustomed to communicating uncertainties and complications openly and proactively enhance both their emotional and professional security by doing so. Also, the feeling of having learned from one’s mistakes or enhancing patient security by frankly addressing such problems made it easier for many physicians to move on after an adverse event and not to agonize fruitlessly over any complications and mishaps for which they were partly or entirely to blame.


개인적 성찰. 의식적으로 그리고 정기적으로 개인의 상황을 전체적으로 성찰하기 위해 시간을내어 다른 건강 증진 전략을 사용했다.

Personal reflection. Consciously and regularly taking time out to reflect on one’s personal situation in its entirety was another health-promoting strategy.




자기-경계 명확화. 자신과 환자 간의 명확한 경계를 유지하고 동료와 동료 간의 명확한 경계를 이끌어내는 능력은 많은 응답자들에 의해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러한 분계선은 

    • 전문적일 수도 (예 : "전문적으로 무엇을지지합니까? 나는 무엇을 거부합니까?"), 

    • 시간적일 수도  (예 : "나는 항상 사용 가능하지 않습니다") 

    • 개인적일 수도 (예: 나는 누구에게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습니까? ").  있다.

Self-demarcation. Physicians’ ability to maintain clearly defined boundaries between themselves and their patients and to draw a clear line between themselves and their colleagues/superiors was considered essential by many respondents. These lines of demarcation could be 

    • professional (e.g., “What do I stand for professionally and what do I reject?”), 

    • temporal (e.g., “I refuse to be available at all times”), or 

    • personal (e.g., “Who do I agree to associate with and who not?”). 

환자 - 의사 관계에서 proximity and distance의 의식적인 관리는 예방적이었며, 다양한 방법으로 안도감을 주었다. 치유 전망과 도움 제공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에 공모collude하지 않음으로써 환자의 실망과 비난을 예방할 수있었습니다. 또한 individual professional standards에 대한 loyalty에 대해서도 conscious demarcation line을 이끌어 냈습니다.

The conscious management of proximity and distance in the patient– doctor relationship was prophylactic and relieving in various ways. Refusal to collude with unrealistic expectations about healing prospects and the provision of assistance prevented disappointments and accusations from the patient. Participants also drew conscious demarcation lines out of loyalty to individual professional standards.


신뢰할 수있는 경계 체계는 회복탄력적이고 장기간의 의사 - 환자 관계를위한 기본 전제 조건 중 하나로 나타났는데, 이는 "경계가 환멸보다 낫다"라는 motto와 부합한다.

reliable demarcation mechanisms emerged as one of the basic prerequisites for resilient, long-term doctor–patient relationships, in accordance with the motto “demarcation is better than disillusion.”


경계를 침범하는 환자를 다룰 때, 참가자들은 관찰자 위치를 가정하고, inner detachment가 되어 상황을 관찰 할 것을 권장했다.

When dealing with boundary-violating patients, participants recommended assuming an observer position and looking at the situation with inner detachment:


자신의 전문성을 함양. 지속적인 교육, 의학 문학 독서, 또는 품질 서클에 참석하는 것은 전문적인 효능을 보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했습니다.

Cultivation of one’s own professionalism. Continuing education, reading medical literature, or attending quality circles played a decisive role in the assurance of professional efficacy.


자기 조직화. 자기 조직화의 주요 특징은 관료업무와 정규 잡무를 다루기위한 [개별 루틴][시간 구조]의 생성이었습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무의미한 작업 반복과 여분 작업으로 인한 고갈감을 줄여 주관적인 효율성 경험에 긍정적 인 영향을주었습니다. 자기 조직화는 또한 활동의 ​​체계적인 위임과 우선 순위 설정 능력을 포함했다.

Self-organization. The primary features of self-organization were the creation of individual routines and of time structures for dealing with bureaucracy and regular chores. Both reduced the feeling of depletion caused by pointless repetition of tasks and extra work and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subjective experience of efficiency. Self-organization also involved systematic delegation of activities and the ability to set priorities.


우선 순위의 내부 목록은 ... 나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필수적이며 자기 보존을위한 도구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으로 시급한 일이나 다른 사람들이 긴급한 일을하도록 요청 받으면,

An internal list of priorities … is very important for me. It’s an instrument for identifying what’s essential and also for self-preservation. Otherwise, if I am asked to do things that are either genuinely urgent or are described as urgent by others,


근무 시간의 제한. 시간표 준수는 중기적으로 환자와 고용주 모두에게 이익이되는 자가 관리의 필수적인 요소로 간주되었습니다. 근무시간을 제한하는 전제 조건은 자기 자신이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극복하고 결단resolution을 의식적으로 만드는formulation 것이다.

Limitation of working hours. Adherence to a time table was regarded as an essential feature of self-care that in the medium term benefits both patients and employers. The prerequisites for limitation of this kind were overcoming the belief in one’s own indispensability and conscious formulation of resolutions.


여가 시간을 중요한 근무 시간처럼 계획하고 정리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I have to plan and organize my leisure time as if it were important working time, otherwise the whole thing collapses.



Ritualized 타임 아웃 기간. 일일, 주간, 또는 연례로 단단히 확립 된 타임 아웃 루틴은 관련 결정 및 정당화로부터의 압박감에서 해방시켜주는 기간이었다 (예 : "어떤 상황에서 환자를 기다리게해도 괜찮습니까?" 할 일이 너무 많은데 휴가를 가도 될까?")

Ritualized time-out periods. Firmly established time-out routines on a daily, weekly, or annual basis took some of the pressure out of related decisions and justifications (e.g., “Under what circumstances is it okay to keep patients waiting?” “Can I really go on vacation when there’s so much to be done?”).


영적 관행. 마지막으로, 많은 참가자 (특히 정신과 의사)는 영적인 관행이나 정기적 인 명상에서지지와 재생을 얻었 음을 지적했습니다.

Spiritual practices. Finally, many participants (particularly psychiatrists) indicated that they obtained support and regeneration from spiritual practices or regular meditation.



유용한 태도

Useful attitudes


수용과 사실주의. 회복탄력성 증진 태도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희망찬 생각을 자제하고 외부 현실을 받아들이는 능력이었다.

Acceptance and realism. Chief among resilience-promoting attitudes was the ability to refrain from wishful thinking and to accept external realities.


실제로 도움이되는 것은 핵심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우리의 업무가 의료 솔루션을 운영하고 찾는 것과 관련]이있을뿐만 아니라 [많은 서류 작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What really helps is to focus on your core activity and to accept the fact that our job doesn’t only have to do with operating and looking for medical solutions but also involves a great deal of paperwork.



자기 인식과 성찰. 모든 분야에서 개인의 스키마와 삶의 역사에 뿌리를 인식하고 삶의 경험을 평가할 수있는 능력이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이 의사들의 삶에서 중요한 사건들은 종종 반성과 자기 인식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예 : "내가 어떻게 했었지?" "그렇게 하는 것이 맞았나?"). 그리고 개인적인 자기 관리에서 전환점이되었습니다.

Self-awareness and reflexivity. For all disciplines, awareness of personal schemas and their roots in one’s life history, as well as the ability to evaluate life experience, were significant factors. Frequently, crucial events in the lives of these physicians had prompted reflection and self-recognition (e.g., “How do I function?” “Does it have to be that way?”) and had become turning points in personal self-care.


의료계의 문제에 적극적 개입. 참가자들은 현실적인 문제 해결의 중요성, 특히 자신을 희생자로 삼는 것에 대한 명백한 거부를 강조했다.

Active engagement with the downside(s) of the medical profession. Participants noted the importance of addressing challenges realistically, especially the express rejection of regarding oneself as a victim.


변화가 필요한 시기를 인식. 근무지나 위치를 바꿀 수 있는 내부의 자유와 유연성은 특히 변화가 없을 때 견딜 수없는 영구적 인 스트레스에 직면했을 때 또 다른 중요한 태도였습니다. 특히 젊은 의사들은 쇠약하거나 불만족스러운 첫 번째 직업에 너무 오래 머무르면 전문적인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그러한 경우 적절한시기에 조치를 취함으로써 의사를 추적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Recognizing when change is necessary. The inner freedom and flexibility to change one’s professional location or position, especially in the face of intolerable permanent stress with no prospects of change, was another important attitude. Notably, younger physicians indicated that staying too long in a debilitating or unsatisfactory first job hinders the development of professional self-confidence. They noted that, in such cases, a move at the right time can put a physician back on track.


좋은 일들에 대한 감사. 이 전략은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긍정적 인 사건을 인식하고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Appreciating the good things. This strategy referred to the ability to perceive positive events that occur in everyday professional life and not to take them for granted.





고찰

Discussion


간단히 말해서, 우리의 연구 결과는 문제의 스트레스 요인이 까다로운 환자든, 과도한 서류 작업이든, 시간 압박이든, 사회적 자원과 관심 분야의 well-diversified pool현실적인 기대좋은 자기 지식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대처를 지원할 것입니다.

Put briefly, our findings suggest that whether the stressor in question is a demanding patient, excessive paperwork, or time pressures, a well- diversified pool of social resources and fields of interest, together with realistic expectancies and good self-knowledge, will support sustainable coping.


자원 풀링과 스트레스 저항 사이의 순환 과정은 자원 이론 보존 (Conservation of Resources Theory) 25에 잘 설명되어있다. 이 이론에서, 번 아웃은 지속적인 (보통은 낮은 수준에 머무는) 자원의 고갈에 의해서 발생하며, 이러한 자원의 고갈은 상당한 자원을 투자한 이후, 자원의 실제 손실 또는 신선한 자원 확보 실패로 인해 생긴다역설적이게도 자원 손실은 에너지 절약 조치의 결과이기도합니다. 육체적 및 정신적 탈진은 종종 사회적 철수, 육체 활동 또는 정신 및 행동 습관에 집착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배터리 충전"을 의도했지만, 오히려 예상되는 결과는 "방전"되는 기분이다.

This circular process between resource pooling and stress resistance is well described in the Conservation of Resources Theory.25 In this theory, burnout is a continuous process caused by ongoing, usually low-level, resource depletion resulting from either actual loss of resources or the failure to acquire fresh resources after significant resource investment. Paradoxically, resource loss is also a consequence of energy-saving measures. Both physical and emotional exhaustion frequently lead to social withdrawal, physical inactivity, or adherence to mental and behavioral routines. Though intended as a way of “recharging the batteries,” the likely consequence is a feeling of being drained.



프로그램은 긴장, 퇴각, 그리고 자원 풀 축소로 인한 부정적 방어나선defensive negative spirals에 대해 의사를 민감하게해야합니다 .26 휴식 기술 및 스트레스 관련 대처 전략 외에도, 의사는 어떤 사회, 신체, 정신적 자원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성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Programs should sensitize physicians to defensive negative spirals resulting from strain, retreat, and a shrinking resource pool.26 In addition to relaxation techniques and stress-related coping strategies, physicians should learn to reflect on the extent to which social, physical, and mental resources are actually available.


예방의 다음 단계에서는 긍정적 자원 나선positive resource spirals의 논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된 자원에 재투자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는 의사는 웰빙과 전문적인 효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직접 관찰하도록 격려받아야 한다. 우리의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 다양한 리소스 환경은 [정서 중심의 대처 전략과는 반대로] 문제 지향적 대처 전략에 대한 effective and discriminating 결정을 용이하게합니다.

In the next stage of prevention, the logic of positive resource spirals can be used: Physicians who take the time to reinvest in neglected resources in spite of perceived lack of time can be encouraged to observe the positive effects on well-being and professional efficacy. As our study demonstrates, a diversified resource landscape facilitates effective and discriminating decisions about problem- oriented, as opposed to emotion- centered, coping strategies.



Conclusions








 2013 Mar;88(3):382-9. doi: 10.1097/ACM.0b013e318281696b.

If every fifth physician is affected by burnout, what about the other fourResilience strategies of experienced physicians.

Author information

1
Organizational Psychology in Medicine Section, Department of Medical Psychology, Heidelberg University Hospital, Heidelberg, Germany. julika.zwack@med.uni-heidelberg.de

Abstract

PURPOSE:

To identify health-promoting strategies employed by experienced physicians in order to define prototypical resilience processes and key aspects of resilience-fostering preventive actions.

METHOD:

From January 2010 to March 2011, the authors conducted 200 semistructured interviews with physicians of different ages, disciplines, and hierarchical status from across Germany. The interview transcripts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Content Analysis method.

RESULTS:

Analysis revealed 30 subcodes in three dimensions: (1) job-related gratifications derived from treatment interactions, (2) practices, such as leisure-time activities, self-demarcation, limitation of working hours, and continuous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3) attitudes, such as acceptance of professional and personal boundaries, a focus on positive aspects of work, and personal reflexivity.

CONCLUSIONS:

The reported strategies and attitudes helped to develop mental, physical, and social resource pools that fostered effective decision making. Successful coping, in turn, encouraged the maintenance of resilience-promoting abilities. In relation to Conservation of Resources Theory, physician resilience emerged as the ability to invest personal resources in a way that initiates positive resource spirals in spite of stressful working conditions. Enriching traditional stress management approaches with the dynamic of positive as well as negative resource spirals would thus appear to be a promising approach.

PMID:
 
23348093
 
DOI:
 
10.1097/ACM.0b013e318281696b


회복탄력성과 메디컬 트레이닝의 관련성(Med Educ, 2012)

Towards an understanding of resilience and its relevance to medical training

Amanda Howe, Anna Smajdor & Andrea Sto¨ckl




도입

INTRODUCTION


의사는 높은 근무강도와 높은 수준의 요구와 책임,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규제 당국이 모든 의사에게 요구하는 기준)을 관리해야합니다.

Doctors must sustain hard work and manage high levels of demand and responsibility, ever-changing circumstances living up to the standards required of all doctors by their regulators


의사는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스스로 돌볼 수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종단적 연구 결과, 번아웃 된 사람들은 최종적으로 보건 서비스를 떠나기 전에 일정 기간 suboptimal한 기능을 수행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octors need to be able to care for themselves in order to offer the best care to their patients; however, longitudinal research has shown that those who do burn out are likely to have been functioning suboptimally for some time before they finally leave the health service.3



회복탄력성이란 무엇인가?

WHAT IS RESILIENCE?



'회복탄력성'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문헌에서 언급되었습니다: 한 문헌에서 회복탄력성은 '궤적, 연속체, 체계, 특성, 과정, 순환 및 질적 범주'로 해석 될 수 있으며 생리학적 및 심리학적 용어로 적용되었다고 지적하고있다 .4 

  • 많은 논문이 회복탄력성을 [개인과 사회 집단 모두에서 인정 될 수있는 도전에 대한 융통성있는 적응력]으로 강조합니다. 

  • 한 연구는 탄력성을 일정 기간 동안 개인이 보여준 일련의 속성으로 정의했습니다. 

    •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을 수반하는 스트레스 나 역경에도 불구하고 성공하고, 살며, 긍정적 인 방식으로 발전 할 수있는 능력 ...'

  • 회복탄력성에 대한 이러한 역동적인 정의는 회복탄력성을 'hardiness'또는 'mental toughness'과 같은 관련 특성과 구분지어준다.7

‘Resilience’ has been referenced across the literature in many different ways; one literature review notes that it can be construed as ‘a trajectory, a continuum, a system, a trait, a process, a cycle, and a qualitative category’ and that it has been applied in both physiological and psychological terms.4 

  • Many articles emphasise resilience as flexible adaptability in the face of challenge, which can be recognised in both individuals and social groups

  • One study has defined resilience as a set of attributes demonstrated by an individual over a period of time as: 

    • ‘the ability to succeed, to live, and to develop in a positive way ... despite the stress or adversity that would normally involve the real possibility of a negative outcome.’5 

  • It is the dynamic nature of this definition which sets this quality apart from related psychological traits such as ‘hardiness’6 or ‘mental toughness’.7



신경 정신병 의사 인 Cyrulnik은 홀로 코스트의 고아이며, 갈등과 부모의 상실로 인한 아동 생존자를 연구하는 일생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회복탄력성은 키울 수 있고, 외상의 결과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deficits'(개인에게 결핍되어 있는 것, 사람을 취약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는 개념을 다루는 것과 대조됩니다. 이러한 관점은 개인의 대처 메커니즘과 장점을 인식하고 지원하는 것을 강조한다.

Cyrulnik, a neuropsychiatrist, himself an orphan of the Holocaust, has made it his life’s work to study child survivors of conflicts and parental loss, and emphasises that resilience can be nurtured and can alter the outcomes of trauma.5 This contrasts with concepts that address ‘deficits’8 (what an individual lacks, what makes a person vulnerable), and puts a positive emphasis on recognising and supporting the coping mechanisms and strengths of individuals.




회복탄력성: 심리적 관점

Resilience: a psychological perspective


사람들이 어떻게 회복탄력적이 되는가에 관한 문헌의 대부분은 아동 심리학에서 나왔고, 많은 보건 의료 전문가들이 놀란 것은 일부 어린이, 가족, 성인은 다른 사람에 비해 심각한 역경에 의해 손상을 입지 않는다는 것이다.

The bulk of the literature on how people become resilient comes from child psychology, and stems from the evidence, striking to many in the health care professions, that some children, families and adults emerge much less damaged by significant historical adversity than others.


Martin and Marsh는 학업 성취도와 학생의 자기 인식 및 행동을 연결하는 학교 환경 설정에 관한 많은 연구를 수행했으며 개인의 탄력성의 차원을 

    • '자신감 (self-efficacy), 

    • 조정 (계획), 

    • 통제, 

    • 침착성 (낮은 불안감), 

    • 헌신 (지속성) '

을 의미합니다 .9 

Martin and Marsh have conducted a number of studies in school settings linking academic progress with student self-perceptions and behaviours, and have usefully summarised the dimensions of individual resilience as 

    • ‘confidence (self-efficacy), 

    • coordination (planning), 

    • control, 

    • composure (low anxiety), and 

    • commitment (persistence)’.9 


실제로, 회복탄력적인 학생들은 다음을 믿는다.

    • 자신이 하는 행동이 상황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시스템'의 일부 구성 요소는 자신이 통제할 수 있으며, 자신의 행동이 영향을 줄 수 있다.

    • 지속적인 노력은 가치가있다.

    • 방해 또는 잠재적으로 위협적인 사건은 피할 수 없고 극복 할 수 있지만, 반드시 과도한 불안이나 withdrawal을 유발할 필요는 없다.

In practice, this means that resilient students believe 

    • that what they do can have a positive impact on a situation, 

    • that some components of the ‘system’ can be controlled or influenced by one’s own actions, 

    • that persistent effort is worthwhile, and 

    • that setbacks or potentially threatening events are inevitable and surmountable, but do not need to cause excessive anxiety or withdrawal.


회복탄력성의 개념은 긍정적 인 심리학과 현대적인 코칭 접근 방식의 기초를 형성하는 'salutogenesis'(건강 추구 행동)에 관한 연구 기관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The concept of resilience is widely used in bodies of work on positive psychology and ‘salutogenesis’ (health-seeking behaviour), which also form some of the basis of modern coaching approaches


의학 사회학자 Antonovsky의 연구는 회복탄력적인 개인을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잘 유지'하는 사람들로서, 중대하거나 압도적인 심리적 위협이 될 수 있는 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우고 의미를 발견하는 사람들이라 하였다..11 긍정적 대응 메커니즘(효과적으로 Social support를 탐색하는 것, 유머 감각, 부정적인 감정 관리, 학습 성찰, 도덕적 신념의 사용 등)은 모두 회복탄력적인 개인의 특성이다.

The work of Antonovsky, a medical sociologist, recognises resilient individuals as those who ‘manage stress and stay well’ and who learn from and find meaning in what might otherwise be significant or overwhelming psychological threats.11 Positive coping mechanisms such as the seeking of social support in an effective way, humour, management of negative emotions, reflection for learning, and the use of moral beliefs to motivate oneself all characterise resilient individuals and units.


그러나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과보호적이거나 위험을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Rutter는 도전적인 경험이 탄력성의 발달을 돕고, 대처 메커니즘을 성숙시키기 위해 위험에 노출 될 필요가 있다는 증거가 있음을 지적합니다 .15 여러 경험적 연구의 Rutter는 복잡한 결론을 보여준다: 궁극적으로 극도로 불리한 조건은 신경 프로그래밍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개인의 저항이 외부 보호 요인보다는 생리적 또는 심리적 대처 과정에서 유래한다고 결론 지었다.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저항성을 개발하기위한 개입은 managed process로서 가장 잘 전달되며, 이를 위하여 도전적인 상황에 대한 노출이 (어느 정도까지) 계획되고 감독 될 수 있습니다.

These initiatives, however, are not about being overprotective or avoiding risk. Rutter points out that there is evidence that challenging experiences assist the development of resilience, and that people need to have some exposure to risk to allow their coping mechanisms to mature.15 Rutter’s conclusions from multiple empirical studies show complex findings: ultimately, extremely adverse conditions can cause damage to neural programming, but the author concludes that individual ‘resistance may derive from physiological or psychological coping processes rather than external …protective factors’.15 His view is that interventions to develop resistance to stressors are best delivered as a managed process, whereby exposure to challenging situations can be (to some extent) planned and supervised.



회복탄력성: 사회학적 관점

Resilience: a sociological perspective


사회적 수준 뿐만 아니라 개인적 수준에서 행동하는 요인들에 의해 회복탄력성이 개발되고 결정될 수 있으며, 개개인이 생존해야하는 환경이 회복탄력성을 지지하거나 훼손 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해보인다.

it seems clear from work we identified that resilience can be developed and determined by factors that act at the social as well as the individual level, and that the environment in which an individual must survive may support or undermine his or her personal resilience.


사회적 회복탄력성이란, 그룹의 상호 신뢰와 유대에 의존하며, 교란이 생겼을 때 그것을 흡수하고 빠르게 안정시키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이 개념은 조직, 팀, 가족의 소규모 단위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랜트 (Grant) 등 18)은 어떤 가족은 사건이 생겼을 때 긍정적인 의미를 찾고, 통제와 연속성을 느끼고, 가족 네트워크 전반에서 가치있는 정체성을 유지함으로써 회복탄력적이 된다고 결론내렸다.

Social resilience, which appears to depend on the group’s mutual trust and bonds, denotes the ability to absorb such disturbances and rapidly stabilise the unit. This concept can apply at an organisational level, or in the micro-unit of a team or a family. For instance, Grant et al.18 concluded that some families become resilient through finding positive meaning in the event, gaining a sense of control and continuity, and maintaining valued identities across the family network.18


지역 사회의 회복탄력성에 대한 연구의 성장 분야가 있습니다 : 이웃 스트레스, 결핍 및 불평등과 같은 요인들이 모두 사회적 응집성과 회복탄력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9 공중 보건 전문가는 그러한 스트레스와 취약성을 개선에 필수적인 요소가 사회적 지지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사회적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 회복탄력성의 발달에 잠재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There is a growin field of research into resilience in communities: factors such as neighbourhood stress, deprivation and inequality have all been found to reduce social coherence and resilience.19 Public health experts assert that the essential ingredients to ameliorate such stress and vulnerability are social support and personal control,20 and that modification of the social environment is also potentially important to the development of resilience.


Alex Zautra et al. 상호 신뢰, 호혜성, 이웃 효능, 시민 참여의 발전으로 만성 장애에 대한 성인의 회복탄력성을 촉진하는 데 사회가 어떻게 도움이되는지 기술합니다 .21 즉, 개인의 회복탄력성이 과도한 도전에 의해 손상되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통해서 그 challenge를 manageable하게 만들 수 있다.

Alex Zautra et al. describe how society can help to foster adult resilience to chronic disability by the development of social trust, reciprocity, neighbourhood efficacy and civic engagement.21 In other words, although individual resilience can be undermined by excessive challenge, others can assist in making the challenge manageable.


회복탄력성: 윤리, 도덕적 관점

Resilience: an ethical and moral perspective


의사는 군인처럼 'moral injury'를 겪을 위험이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도덕적 기대에 위배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목격하거나 참여하는 사람들이 겪는 정서적 또는 정신적 손상을 말합니다.

Doctors share with military personnel a risk for suffering what is termed ‘moral injury’,22,23 which refers to the emotional or psychological damage suffered by people who repeatedly witness, or participate in, acts that contravene ordinary moral expectations.


서로 다른 도덕적 맥락 간의 shifting은 그 자체로 moral injury의 위험일 수 있습니다. 20 전쟁 후에 민간인으로의 전환은 스트레스의 근원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변화는 의사가 매일 작은 규모로 겪는 변화입니다.

Shifting between different moral contexts can itself represent a risk for moral injury:20 the switch from war to civilian life is well recognised as a source of stress, and this shift is one that doctors undergo on a lesser scale every day.


반드시 가해자만이 moral injury를 입는 것은 아니다. 구조와 시스템 내에서 수동성과 무력화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의과대학생 연구에서 수동적인 고통 (학생이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운 사건에 개입 할 수 없기 때문에 발생)과 낮은 회복탄력성 사이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An individual does not need to be the perpetrator of an act in order to be morally injured by it. Passivity and disempowerment within the structures and systems of one’s work can also be damaging: findings in medical students show links between passive distress (caused by the inability to intervene in events that students find emotionally disturbing) and poor levels of resilience.30


회복탄력적인 개인들은, 불안해하거나 문제를 부정하기보다, 'situation의 circumstances를 이해하고 컨텍스트 화하는 혁신적인 대처 전략을 사용하고,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를 해결하며, challenge의 측면에서 사건을 재구성'함으로써 moral injury를 최소화한다 '.18

rather than becoming anxious or denying the issue, moral injury is avoided or minimised by resilient individuals, who ‘employ transformational coping strategies of understanding and contextualising the circumstances of the situation, coupled with situationfocused problem solving, to reframe the event in terms of a challenge’.18


의사 및 기타 보건 전문가는 건강 시스템의 관리 개선 및 부족한 부분에 의해 윤리적인 어려움에 직면 해 있습니다. 그들은 자원 부족, 과도한 관료주의, 조직의 게으름을 포함한 많은 좌절감에 직면 해 있으며, 자금 문제로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처방 할 수 없을 때 좌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의사의 결정이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의해 제한되고, 사용 가능한 모든 옵션이 윤리적으로 불편해 보이면 moral injury와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1 전문가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필요시 원칙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으려면 회복탄력성(persistent, committed, adaptable)이 있어야합니다.  이는 훈련 기간 동안 핵심 전문 가치를 포함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훈련과정에서 의사는 어려운 경험을 통해 의미와 교훈​​점을 찾고 poor practice를 대면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Doctors and other health professionals also face ethical challenges in their efforts to improve care and challenge deficiencies in health systems. They face many frustrations, including shortages of resources, excessive bureaucracy and organisational sloth, and may feel thwarted when they are unable, for example, to prescribe what they think will benefit patients because of others’ decisions on funding. When decisions are constrained by factors outside the individual’s control, and when all of the available options seem ethically unpalatable, moral injury and burnout may ensue.31 Professionals need to be resilient (persistent, committed, adaptable) in order to keep improving systems and to ensure they can take a principled position when necessary. This underpins the importance of embedding core professional values during the training years so that doctors can find meanings and reference points during difficult experiences, and learn to confront and redress poor practice.32


회복탄력성 인식과 발달: 교육적 접근

RECOGNISING AND DEVELOPING RESILIENCE: LINKS WITH EDUCATIONAL APPROACHES


회복탄력성은 그것을 발달시킴으로써 '직장 역경과 관련된 쟁점으로 인해 건강 관리 시스템을 떠나는 현재의 추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역경에 대한 취약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개선 된 웰빙 및 더 나은 치료 결과를 달성할 수 있는 메커니즘으로 논의되어왔다.

The development of resilience has been discussed as a mechanism through which ‘the current trend of … leaving the health care system due to issues associated with workplace adversity’ might be reversed, and ‘lower … vulnerability to adversity’, improved well-being and better care outcomes achieved.4


마쉬 (Marsh)와 마틴 (Martin)은 교육 방법에 대한 유용한 함의를 요약하고있다. : 

  • 자기 효능감의 개발은 덜 didiactic한 학습, 더 자기주도적 학습을 필요로 한다.

  • 학생들은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성과를 강화하기 위해] 피드백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지속성과 헌신은 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함으로써 향상 될 수 있다.

Marsh and Martin9 summarise useful implications for education methods. :

  • the development of self-efficacy requires less didactic and more self-directed learning; 

  • students need to set realistic goals and learn to use feedback to build confidence and strengthen their own performance; 

  • persistence and commitment can be enhanced by setting and working towards longer-term goals, and so on.9


회복탄력성에 관한 간호 교육 문헌을 종합하면 회복탄력성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이상적인 교육 환경은 효과적으로 다음을 제공해야 한다.

  • '동료 및 다른 성인과의 사회적 관계,

  • 승자 또는 성취자의 긍정적 인 역할 모델링,

  • 웰빙을 지나치지 않게 모니터링

  • 목표 설정 및 기대치 향상에 도움이되는 코칭 .'38

A synthesis of the nursing education literature on resilience summarises the ideal education environment for developing professional resilience as one that establishes effective 

  • ‘social connection with peers and other adults, 

  • positive role-modelling by winners or achievers, 

  • unobtrusive monitoring of well-being, and 

  • coaching to help in goal setting and elevating expectations’.38


회복탄력성 개념의 또 다른 사용은 대처coping 메커니즘 개발의 중요성과 연결된다.

Another use of the concept of resilience links with the importance of developing coping mechanisms39


학생들에게 다른 사람들의 회복탄력성의 예를 찾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이 quality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비판하는 것이 도움이되는 학습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회복탄력성 척도는 문헌에 보고되어 있으며, 스트레스가 많은 사건과 환경의 악영향을 예방하기 위해 성인이 긍정적인 감정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강력한 예측 인자라고합니다.

Encouraging students to look for examples of resilience in others, and to critique how they recognise this quality in themselves and others, may therefore be a helpful learning tool. Measures of resilience are reported in the literature41,42 and are said to be robust predictors of how good adults are at using positive emotions to prevent adverse impacts of stressful events and environments.43


의학 교육에서 challenging scenario의 사용은 몇 년 동안 윤리 교육의 핵심 부분이었습니다 .44)이 접근법은 윤리적 추론 기술을 개발하는 수단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회복탄력성 개발 방법이기도 하다.  사건이 학습 된 '규칙'에 맞지 않으면 moral complexity가 발생합니다.

In medical education, the use of challenging scenarios has been an integral part of ethics teaching for some years.44,45 This approach is of crucial significance, given its value not just as a means of developing ethical reasoning skills, but also as a way of developing resilience. Moral complexity emerges when events do not fit within learned ‘rules’.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case가 진정으로 도전적이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필요한 기술이 개발되지 않을 것입니다 : 학생들이 straightforward한 대답이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 복잡성과 도덕적 도전이 의사의 필연적인 측면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To achieve this, case studies must be genuinely challenging, otherwise the necessary skills will not develop: if students are led to assume that there are straightforward answers, this will undermine the point of learning that complexity and moral challenge are inevitable aspects of their chosen profession.



회복탄력성 개념을 의학교육에 적용할 때의 위험

Some caveats on applying the concept of resilience in medical education


우리가 발견 한 문헌은 흥미롭고 다양하지만, 대부분 임상 교육 환경에서 발전했습니다. 연구 결과가 transferable한 것은 흥미롭지만, 성인의 회복탄력성 개발에 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회복탄력성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효과적인 전문가의 다른 측면을 개발하는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교육자들과 advisor들에게 학생들의 복지는 내재적 인 관심사이다. 의대 학생들은 의료행위를 하게 되었을 때 뿐만 아니라, 훈련 자체에서 도전에 대비할 필요가있다.

The literature we have found is interesting and diverse, but most of it developed outwith clinical education settings. Studies of developing resilience in adults are relatively few, although the possible transferability of findings is interesting. Resilience is not an end in itself; developing other aspects of effective professionals also requires attention.46,47 For educators and advisors, the well-being of students is an intrinsic concern: medical students need to be prepared for the challenges they face not just in practice, but during training itself.48 



중요한 것은 사회 문화에 관한 문헌과 이것들이 개인의 회복탄력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고려해야한다.

Importantly, the literature on social cultures and how these can affect individual resilience should be considered; 


의과 대학의 숨겨진 커리큘럼, 과도한 진료 요구 앞에 전체적으로 전문성과 수행에서 발생하는 프로페셔널리즘의 attrition도 관련이 있다. 왜냐하면 가장 회복탄력적인 사람도 지속적으로 adverse한 작업 환경에서 subvert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the hidden curriculum at medical school, and the attrition that occurs in professionalism and performance as a whole in the face of the demands of practice (as reflected in sickness in doctors, burnout and pathways to error) are relevant here, as the most resilient of individuals is likely to be subverted by a consistently adverse working environment. 


전문성 개발 및 유지에 초점을 맞춘 연구는 회복탄력성과 성과와의 관계 개념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education challenge의 수준 및 교육 환경과 같은 다른 요소도 장기 결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Research that focuses on the development and retention of professionalism may usefully draw on the concept of resilience and its relationship to performance, but other factors, such as level of education challenge and education climate, will also be relevant to long-term outcomes.




CONCLUSIONS


전문직의 회복탄력성 발달을 위한 교육환경

Figure 1 Education conditions that may develop professional resilience. (Based on Howe A, ‘Family practice – meanings for modern times’49


1. 훈련을 통해 발달할 몇 가지 대인 관계 강점을 보여주는 사람들을 선발하십시오 : 자율성, 탄력성, 팀 오리엔테이션 및 자기 질문

1. Select people who already show some interpersonal strengths that can be built on in training: autonomy, resilience, team orientation and self-questioning


2. 개발 된 전문 직업 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졸업시키기위한 접근 방법을 확인하십시오.

2. Identify approaches for effectively graduating students with developed interprofessional capabilities


3. 전문 직업적 연습 표준의 핵심 구성 요소로서 interprefessional practice를 포함하는 접근법을 탐구한다.

3. Explore approaches to embedding interprofessional practice as a core component of health professional practice standards


4. 기존 IPE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기존 IPE 이니셔티브에 적용 할 수있는 것을 검토합니다.

4. Review existing IPE programmes for what has been learned and for what can be adapted to existing and new IPE initiatives


5. 지역 조건 및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전국적으로 조정 된 연구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구현합니다.

5. Design and implement a nationally coordinated programme of research that is responsive to local conditions and requirements


6. 국가 지식 재산권 관리 전략의 개발 및 실행에 기여한다.

6.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a national IPE knowledge management strategy


7. 도전하게 만들면서 그들을 '붙잡는다'. 그들이 사람들로 알려 졌는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교사 또는 스승의 연속성이 주어지고, 그들이 발전함에 따라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피드백이 주어 졌는지 확인하십시오.

7. ‘Hold’ them while giving them challenges. Make sure they are known as people,that they receive some tutor or mentor continuity over time, and that they are given feedback on how they perform as they develop


8. 그들이 팀과 환자와 함께 일하는 방식이 어떤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성찰하도록하십시오.

8. Make them reflect on themselves and on how they work in teams and with patients, and on what their strengths and weaknesses are


9. 생각하게 하십시오: 직업적 도전, 어려운 관계, 일이 잘못 될 때, 다르게 할 수 있는 방법

9. Make them think: about professional challenges, difficult relationships, where things go wrong, what they could do differently


10. 가능한 한 안전하게 해주십시오. 그래야 주요 도전 과제에 노출되기 전에 이것을 실험 할 수 있습니다.

10. Make them safe – as much as possible – so they can experiment with this before they are exposed to major challenges, and while experiencing these


11. 의사가 다른 사람을 붙들기 위해서는, 때로는 의사를 '붙잡아줄' 사람이 필요하다. 의사 환자 관계, 전이 및 카운터, 돌봄의 감정적 부담으로 인해 생기는 복잡한 필요성을 토론 할 수있는 임상 사례를 정기적으로 감독한다.

11. Provide regular supervision on clinical cases in which they can discuss complex needs generated by doctorpatient relationships, transference and counter-transference, and the emotional burden of caring, because the professional sometimes needs to be ‘held’ in order to hold others


12. 미덕 윤리를 격려하십시오 : 그들이 (언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가 아니라) 왜, 어떻게 도움을 원하는지를 알아보라. 싫어하는 영역을 탐험 할 수 있습니다

12. Encourage a virtue ethic: work with why and how they want to help, rather than when they think they should, and be open to exploring areas they dislike


13. 경계와 스트레스 해소를 격려하고, 번아웃을 피하고 제한을 설정하십시오.

13. Encourage boundaries and stress release, avoiding burnout and setting limits


14. 도전과 감정적 저항은 초기에 해결하라. 이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악화될 뿐이다.

14. Challenge defences and emotional resistance early on; these can only get worse




42 Wagnild G. A review of the Resilience Scale. J Nurs Meas 2009;17 (2):105–13.





 2012 Apr;46(4):349-56. doi: 10.1111/j.1365-2923.2011.04188.x.

Towards an understanding of resilience and its relevance to medical training.

Author information

1
Primary Care Group, Norwich Medical School, University of East Anglia, Norwich, UK. Amanda.howe@uea.ac.uk

Abstract

OBJECTIVES:

This article explores the concept of resilience and its potential relevance to medicine. It also looks at the dimensions of resilience and its ethical importance for effective professional practice, and considers whether a focus on resilience might be useful in medical training.

METHODS:

An applied literature search was conducted across the domains of education, ethics, psychology and sociology to answer the research question: 'What is resilience and what might it mean for professional development in medical education?' This article predominantly considers the findings in relation to training in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settings, although the literature is wide-ranging and findings may be applicable elsewhere.

RESULTS:

  Resilience is a dynamic capability which can allow people to thrive on challenges given appropriate social and personal contexts. The dimensions of resilience (which include self-efficacy, self-control, ability to engage support and help, learning from difficulties, and persistence despite blocks to progress) are all recognised as qualities that are important in clinical leaders. Much of what is deemed good practice in modern pedagogical approaches to medical training may support the development of resilience in adulthood, but this concept has rarely been used as a goal of professional development. More research is needed on the ways in which resilience can be recognised, developed and supported during and after clinical training.

CONCLUSIONS:

  Resilience is a useful and interesting construct which should be further explored in medical education practice and research.

PMID:
 
22429170
 
DOI:
 
10.1111/j.1365-2923.2011.04188.x


회복탄력성 다시보기 (J Psychiatr Ment Health Nurs, 2009)

Resilience revisited

P. A . AT K I N S O N1 r n r h v p g d i p p g c e r t m a ,

C . R . MART I N 2 r n b s c p h d yc a p c p s y c h o l c s c i a f b p s s &

J . RANKIN3 r m r n r s c n b s c m s c p h d

1Research Student, 2Chair in Mental Health, and 3Senior Lecturer, School of Health, Nursing and Midwifery,

University of the West of Scotland, Ayr, UK




도입

Introduction


외상, 박탈, 위협 또는 스트레스의 극단적 인 상황을 복구 할 수있는 능력을 회복탄력성이라고합니다.

The ability to apparently recover from the extremes of trauma, deprivation, threat or stress is known as resilience.


역사적 관점

Historical perspective


회복탄력성은 점점 육체와 정신의 건강 영역에 대한 영향력과 관련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 종말점은 1 세기 이상에 걸친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역사적 유산을 기반으로합니다. Ernest Shackleton은 1914 년 8 월 1 차 세계 대전이 발발 한 후 그의 팀 탐험가와 함께 남극 대륙을 항해했습니다. 이후 극지방의 얼음 덩어리에서 난파선이 발생 해 1200 마일 이상 떨어진 사람들이 좌초했다. 지구상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엄청난 위험에도 불구하고 모든 인간은 2 년 후에 살아났습니다 (Shackleton 2004). 원정대는 영국 영웅주의의 사례로서 역사에 전해졌으며, 특히 그의 부하들을 안전에 이르게하는 Shackleton의 용기는 전설의 재료가되었습니다 (Lansing 2001). 최근 수년간 이러한 성과는 극단적이고 장기적인 위협에 대한 회복탄력성을 입증하기 위해 경영 교육에서 재구성되었으며, Shackleton은 성공적인 관리자의 역할 모델이되었습니다 (Harland 등, 2005). 회복탄력성의 이러한 패러다임은 매우 강력하여 회복탄력성 측정을 개발할 때, 한 팀의 연구원이 Shackleton의 개인적 특성, 낙관주의 및 신념을 자신의 규모에 포함시킬 요인으로 포함 시켰습니다 (Connor & Davidson 2003).


Resilience as a concept has become of increasing influence and relevance to the domains of health, both physical and mental. Interestingly, this end point is based on an extensive and enduring historical legacy spanning more than a century. Following the outbreak of the First World War in August 1914, Ernest Shackleton with his teamof explorers set sail for the Antarctic. The subsequent shipwreck in the polar ice pack stranded the men over 1200 miles fromhelp. Despite enormous dangers in the most inhospitable environment on earth every man returned alive 2 years later (Shackleton 2004). The expedition passed into history as an example of British heroism, and in particular, the courage of Shackleton in leading his men to safety became the stuff of legend (Lansing 2001). This achievement, in recent years, has become reframed in management training as a demonstration of resilience under extreme and prolonged threat, and Shackleton has become a role model for successful managers (Harland et al. 2005). This paradigm of resilience is so powerful that one team of researchers, when developing a measurement of resilience, included two of Shackleton’s personal characteristics, optimism and having a faith, as factors to be included in their scale (Connor & Davidson 2003).


개념의 다양한 적용

Diverse application of the concept


미합중국 군대의 훈련 프로그램 체제는 북 베트남의 전쟁 포로로 7 년을 보냈던 해군 조종사 제임스 스톡 데일 (James Stockdale)이 단독으로 감금 한 사례 (Sherman 2005)를 비롯하여 고전적 stoicism을 가르치면서 회복탄력성 개발에 중점을두고 있습니다. 

The training programme regimes of the United States military place great emphasis on developing resilience through teaching classical stoicism, as exemplified by James Stockdale, the navy pilot who spent 7 years as a prisoner of war in North Vietnam, mainly in solitary confinement (Sherman 2005).


살아남은 심각한 역경에서 특이한 회복력을 보인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는 'men of action' 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Brush (2004)는 유대인 간호사의 경험을 문서화했다. 최소한의 식량과 자원으로 절망적 인 질병과 불결한 상태에도 불구하고, 이들 간호사는 이들이 살아있는 다른 사람들을 돌볼 수있는 기회이자 능력이라고 말했다.

Accounts by historical characters who demonstrated unusual resilience in surviving severe adversity are not confined to ‘men of action’. Brush (2004) has documented the experiences of Jewish nurses . Despite desperate conditions of disease and squalor, with minimal food and resources, these nursesstated that it was the opportunity and ability to care for other people which kept them alive.


논란이 되는 지점은, 이 간호사들이 [자신의 직무에 대한 엄격한 수용과 관용뿐만 아니라] 자신들에게 할당된 업무를 수행 함으로써 회복력의 특성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이는 실용주의, 생존에 초점을 맞추는 것, 목적이 있는 일과 목표 계획 등이다. 이것은 회복탄력성이 그 자체로는 순수하게 긍정적인 심리적 특성이 아닐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A moot point is that one could argue that these nurses, had not only a stoic acceptance and tolerance of their duties, but also demonstrated attributes of resilience in carrying out their allocated tasks – pragmatism, focus on survival, purposeful work and goal planning. This clearly demonstrates that resilience may not be, in itself, a purely positive psychological trait.


회복탄력성과 Valence

Resilience and valence


분명히 회복탄력성은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러나 이론 모델 및 임상 및 실용 응용 측면에서 현재 지식 상태는 '진행중인 작업'으로 남아 있습니다.

Clearly, resilience is an important concept; however, the current state of knowledge in terms of theoretical models and clinical as well as practical application remains very much a ‘work in progress’.


회복탄력성 연구는 실제로 일부 개인이 역경에도 불구하고 번영 할 수 있도록하는 과정에 대한 유용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회복탄력성을 그러한 식으로 formulation하는 것은 construct의 개념화에 대한 더 깊은 고려를 필요로한다.

Resilience studies do indeed offer useful insights into the process involved in enabling some individuals to thrive despite adversity; however, such formulations of resilience necessitate a greater consideration of the conceptualization of the construct.


회복탄력성의 개념

Concepts of resilience


회복 탄력성의 개념은 여러 학문 분야에서 동시에 발전해 왔으며, 이로 인해 현상을 설명하는 데 사용 된 언어의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The concept of resilience has developed concurrently within a number of academic disciplines, This has led to differences in the language utilized to describe the phenomenon.


  • 많은 보건, 교육 및 사회 복지 분야에서는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번창했거나 번영했던 사람들을 묘사 할 수 있습니다 (Wagnild & Young 1990, Coutu 2002, Friesen 2007). 

  • Rutter (2007)는 회복탄력성을 불리한 삶의 경험에 노출되었지만 상대적으로 좋은 결과를 낳는 현상으로 정의합니다. 

  • Polk (1997)는 역경을 극복하고 미래의 스트레스 요인에 직면했을 때 개인이 이용할 수있는 심리적 성장을 강조합니다. 

  • 유사하게 Aldwin (2007)은 스트레스, 적응 및 대처에 관한 연구에서 비롯된 것으로, 회복탄력성의 개념은 단순히 stoicism 또는 survival 이상이며, 스트레스 후 성장이 동반되어야 한다.

  • Wagnild & Young (1990)은 회복탄력성이 있는 개인이라고 스트레스에 면역이 되어있거나 무감각하진 않지만, 역경 후에 평형을 회복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Many health, education and social care practitioners are able to describe individuals they have met who have thrived or flourished in spite of or because of living through adversity (Wagnild & Young 1990, Coutu 2002, Friesen 2007). 

  • Rutter (2007) defines resilience as the phenomenon that some individuals have relatively good outcomes despite exposure to adverse life experiences. 

  • Polk (1997) emphasizes the psychological growth which occurs as a result living through adversity and which is available to the individual when future stressors are encountered. 

  • Similarly, Aldwin (2007), whose work originates from studies into stress, adaptation and coping, identifies the concept of resilience as appearing to be more than stoicism or survival; it assumes post-stress growth. 

  • Wagnild &Young (1990) point out that a resilient individual is not immune or hardened to stress but will be able to re-establish equilibrium following an adverse experience.



회복탄력성은 성격특성인가?

Is resilience a personality trait?


회복탄력성이 성격 특성 (그러므로 시간에 따라 측정 가능하고 고정되어 있고 안정적인지)인지 아니면 인생을 거쳐 언제든지 발전 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다를 수있는 역동적인 과정인지에 대한 핵심 논쟁이 있습니다 (Jacelon 1997). 많은 연구들이 서로 다른 집단의 사람들에게서 회복탄력성의 성격특성의 존재를 알리는 요인을 확인하는데 집중되어있다 (Jacelon 1997, Connor & Davidson 2003, Campbell-Sills 외 2006, Waugh et al 2008).

There is a central debate about whether resilience is a personality trait (therefore measurable, fixed and stable over time) or a dynamic process which can develop at any time during the lifespan and may vary by context (Jacelon 1997). Many studies have concentrated on identifying the factors signalling the presence of the personality trait of resilience in different groups of people (Jacelon 1997, Connor & Davidson 2003, Campbell-Sills et al. 2006, Waugh et al. 2008).


Rutter (2007)는 대조적으로 회복탄력성이 성격 특성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사람들이 역경에 처했을 때만 회복탄력적이 될 수 있으며 이 역동적 인 과정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믿습니다. Rutter의 이론은 최근 Gillespie 등의 탄력성에 대한 최근 개념 분석 연구에 의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회복탄력성이 고난에 대항하는 투쟁의 과정이며 모든 연령대에서 학습가능하다고 주장했다.

Rutter (2007), by contrast, argues that resilience is not and cannot be a personality trait. He believes that people can only become resilient in the presence of adversity and that this dynamic process can vary in different contexts. Rutter’s theory has been further strengthened by a recent concept analysis study of resilience by Gillespie et al. (2007a) which argued that resilience is the process of struggle against hardship and can be learned at any age.


리차드슨 (Richardson, 2002)은 성격특성이냐 학습된 스킬이냐를 either/or 논쟁으로 보지 않으며, 오히려 이것은 연구 분야의 성숙을 알리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연구의 

  • 첫 번째 물결은 소위 회복탄력성의 특징 요인 또는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고, 

  • 두 번째 물결은 탄력성 상태를 획득하는 과정에 대한 것에 집중되었습니다.

Richardson (2002) does not view the personality compared with learned skill perspectives as an either/or debate, but he argues that this signals a maturing of the research field. The first wave of research concentrated on identification of factors or traits, so-called resilient qualities, and the second wave on the process of acquiring the state of resiliency.


회복탄력성과 정신건강

Resilience and mental health


회복탄력성에 관한 초기 연구는 정신 의학 및 임상 심리학 분야에서의 제도적, 학대 적 또는 폭력적인 어린 시절을 겪었던 성인 생존자들과 함께 발전했다 (Garmezy & Rutter 1983, Anthony & Cohler 1987, Tizard & Varma 1992).

The early research on resilience developed from work in the psychiatric and clinical psychology field with adult survivors of institutional, abusive or violent childhoods (Garmezy &Rutter 1983, Anthony &Cohler 1987, Tizard & Varma 1992).


회복탄력성의 개념은 회복에 초점을 둔 정신 질환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에 포함되었습니다 (Edward & Warelow2005, McCormack 2007).

The concept of resilience has been included in new approaches to mental illness which focus on recovery (Edward &Warelow2005, McCormack 2007).


점점 더 많은 연구가 특정 상황이나 사람들의 그룹에서 중요한 보호적 요소를 확인하려고 시도해 왔습니다.

Increasing numbers of studies have attempted to identify the protective factors which are significant in specific contexts or groups of people.


최근에는 회복탄력성 발달 모델을 목표로 한 연구에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Gillespie 외, 2007a, b, Tusaie 외 2007, Waugh 외 2008).

Recently there has been more focus on research aimed at developing models of resilience (Gillespie et al. 2007a,b, Tusaie et al. 2007, Waugh et al. 2008).


최근의 추세는 회복탄력성의 유전적, 신경 생물학적 및 내분비적 기저에 대한 연구가 시작된 발달 적 정신 병리학 분야에있어왔다.

A further recent trend has been in the field of developmental psychopathology where research into the genetic, neurobiological and endocrine bases of resilience has been initiated.



회복탄력성 발달 이론

Theories of resilience development


탄력 연구의 현재 논쟁은 세 가지 주요 영역에 초점을두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 (1) 회복탄력성의 정의; 

  • (2) 인성 특성으로서의 회복탄력성의 존재 대 생애주기 동안의 탄력성의 역동적 인 발달; 

  • (3) 회복탄력성이 학습가능한지, reliable하고 stable하게 측정 될 수 있는지 여부.


Current debates within resilience studies are focused on three main areas. These are 

  • (1) definitions of resilience/ resiliency; 

  • (2) the existence of resiliency as a personality trait versus the dynamic development of resilience throughout the lifespan; and 

  • (3) whether resilience can be learned or measured with reliability and stability.



측정 관련 이슈

Issues in the measurement of resilience


회복탄력성 또는 회복탄력성을 구성한다고 생각되는 요인의 측정은 이 분야의 핵심 연구입니다. 그러나 이 분야에는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습니다. Gillespie et al. (2007a)는 탄력성 측정에 관한 지식 개발의 문제점에 대한 세 가지 이유를 밝힌다 : 

  • 회복탄력성의 정의에 대한 합의의 부족, 

  • 연령 집단 및 연구 된 맥락의 폭 넓은 다양성, 

  • 현재까지의 주로 질적 연구 중심으로 이뤄진 것


The measurement of resilience, or the factors thought to comprise resiliency, is central to this field of research. However, there are a number of complex issues within this area. Gillespie et al. (2007a) identifies three reasons for the problems in knowledge development around the measurement of resilience: 

  • the lack of agreement of a definition of resilience, 

  • the wide variation in age groups and contexts studied and 

  • the predominately qualitative nature of the studies to date.


왜 헬스케어에서 이 개념이 중요한가?

Why is the concept significant in health care?


질병이나 외상으로부터 신속하게 회복하거나 견딜 수있는 사람들을 예측할 수있는 성격 특성을 찾는 것은 매력적인 분야였다(Smith 2006). 훨씬 더 매력적인 것은 1 차 예방 도구로서 좋은 건강 상태를 보호하거나 향상시킬 수있는 개입의 전망이다. 그러나 여전히 이 분야는 다양하고 결정적이지 않습니다.

The attraction of identifying personality attributes which could predict those people who might withstand or make a quick recovery from disease or trauma has been irresistible to researchers (Smith 2006). Even more attractive is the prospect of interventions which may protect or enhance good health status as a tool of primary prevention. However, the research field is again diverse and inconclusive.


정책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resilience on policy


회복탄력성 연구는 개인, 가족 및 지역 사회의 deficit 모델 대신 asset 모델에 중점을 두도록 권장합니다. 이것은 노령 인구의 사회 및 건강 관리 요구에 직면하고있는 실무자 및 서양 정부와 모두 공감했습니다. 

  • 영국에서는 최근의 교육 및 사회 정책이 생태적 접근에 의해 뒷받침되었으며 아동 및 청소년 사이의 회복력을 증진시키는 학교의 개입이 그 사례이다 (Scottish Executive 2004). 

  • 스코틀랜드의 교육 정책을 선도하는 현재의 'Curriculum for Excellence'은 어린이가 '성공적인 학습자, 자신감있는 개인, 책임있는 시민, 사회에 기여는 효과적인 기여자'가된다는 것을 명백히 밝힙니다. 이것은 회복탄력성 발달에 중요한 것으로 확인 된 것과 유사한 속성 및 결과이다 (Scottish Executive 2004). 

  • 아동 보호 전문직에서는 회복탄력성을 보호 정책으로 육성한다는 개념이 잘 정립되어있다 (Daniel 2006). 개입은 회복탄력성을 '건축'하려는 관점에서 계획되나, 이것이 가능하다는 근거는 제한적이다

Resilience studies encourage focus on an asset model, instead of a deficit model of individuals, families and communities. This has resonated both with practitioners and with Western governments, who are facing the social and healthcare needs of ageing populations. 

  • In the United Kingdom much recent educational and social policy has been underpinned by an ecological approach and the interventions in schools to promote resilience among children and adolescents are an example of this (Scottish Executive 2004). 

  • The current ‘Curriculum for Excellence’ which leads educational policy in Scotland has overtly stated values of ensuring children become ‘successful learners, confident individuals, responsible citizens and effective contributors to society’, similar attribute and outcomes to those identified as being significant in the development of resilience (Scottish Executive 2004). 

  • In child protection professions the concept of fostering resilience as a protective policy is well established (Daniel 2006). Interventions are planned with a view to ‘building’ resilience with limited evidence that this may be possible.


그러나 기초 연구의 다양한 정의와 연구 대상 집단의 다양성을 고려할 때 여러 정책이 담론이 아니라 얼마나 증거에 근거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소위 'Positive Psychology'운동의 인기는 정책 입안자와 전문가이 선택적 증거만을 기반으로 이러한 asset 모델을 채택하는 데 영향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 (Seligman & Csikszentmihalyi 2000, Seligman 2002, Tugade & Fredrickson 2004, Craig 2007).

However, given the variety of definitions within the underpinning research and the diversity of populations studied it is unclear to what extent these policies are based on evidence, rather than on current discourse. The popularity of the so-called ‘Positive Psychology’ movement may have influenced policy makers and professionals to adopt these asset models based on selective evidence only (Seligman & Csikszentmihalyi 2000, Seligman 2002, Tugade & Fredrickson 2004, Craig 2007).


결론

Conclusion


현재까지이 분야의 연구의 주요 초점은 회복탄력적인 사람들에게 관찰되는 보호 요소와 행동을 파악하는 데 집중되어 왔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연구자들은 그러한 회복탄력성이 형성되는 과정을 확인하고 예측 및 개입 모델을 개발하려고했습니다. 연구의 또 다른 물결은 현장에서의 행동 및 생물 과학 조사, 특히 매개 요인 (유전학, 신경 내분비 기능 및 대처 스타일)의 유전학 및 환경과 탄력성의 구조 모델 개발 사이의 상호 작용을 연구하려는 시도입니다.

To date the main focus of research in this field has concentrated on identifying protective factors and behaviours observed in resilient people. Comparatively recently researchers have aimed to identify the processes by which such resilience is formed and to attempt to develop predictive and intervention models. A further wave of research is attempting to integrate behavioural and biosciences investigation in the field, in particular studying the interaction between genetics and environment of mediating factors (genetics, neuroendocrine function and coping styles) and the development of structural models of resilience.


그러나 이렇게 많은 정보에도 불구하고 연구의 기본 도구 중 일부가 불충분 할 수 있습니다회복탄력성 연구는 중재에 대한 연구가 견고하게 평가되고 복제 될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을 견고하고 재현성게 측정할 수 있는 핵심 도구를 갖추어야합니다. 기존의 대중적 저울은 몇 년 전에 개발되었으며, 새로운 인구 집단으로 확대 적용되기에 앞서서 기본 원칙부터 재검토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However, despite this apparent plethora of information, some of the basic tools of research may be deficient. Resilience studies require to have at their core robust and reproducible instruments to measure resilience, so that the studies into interventions may be robustly evaluated and replicated. The existing popular scales were developed in the main several years ago, and despite refinement may need to be re-examined from first principles, rather than have their use extended into new population groups.


회복탄력성 연구 분야에 관심과 매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불확실한 증거에 근거한 대중 운동에 대한 'faddism'의 위험성을 암시하는 Doll & Lyon (1998)의 경고를 명심해야한다. 이 경고는 Masten & Obradovic (2006)에 의해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마법의 탄환이 없으며, 열악한 결과에 대해 '희생자를 비난하는' 위험을 강조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Rutter는 회복탄력성의 개념을 바라봄에 있어서 보는 사람이 보고싶은대로 볼 수 있는 위험성 - 밀레니엄 Rorschach -을 경고한다. (Rutter 1999 년).

Despite the interest and attraction of the field of resilience studies, professionals should bear in mind Doll & Lyon’s (1998) caution already alluded to regarding the dangers of ‘faddism’, of popular movements based on uncertain evidence. This warning is reinforced by Masten & Obradovic (2006) who caution that there are no magic bullets for producing resilience and highlight the risk of ‘blaming the victim’ for poor outcomes. Rutter himself warns against the danger of seeing in the concept of resilience anything the viewer wants to see – a ‘Millennium Rorschach’ (Rutter 1999).




 2009 Mar;16(2):137-45. doi: 10.1111/j.1365-2850.2008.01341.x.

Resilience revisited.

Author information

1
University of the West of Scotland, Ayr, UK.

Abstract

Contemporary reports of individuals experiencing severe adversity have led to renewed debate regarding the processes that mediate a person's ability to withstand extremes of both psychological and physical abuse. The capacity to recover from extremes of trauma and stress is termed resilience. This important concept is of key relevance to health professionals as resilience and also defines a more general concept of responding to challenges that affect the individual in terms of their health behaviour. The evidence base in this area is noteworthy in that much research is based on historical case studies that, although rich in both content and appeal, also fall short of contemporary rigour in terms of validity. This review will describe the evidence for the salience of the concept of the resilience to health and mental health and the implications of the domain to the healthcare professional.

PMID:
 
19281544
 
DOI:
 
10.1111/j.1365-2850.2008.01341.x


유비쿼터스 정보의 시대의 의과대학생 교육(Med Teach, 2016)

Educating medical students in the era of ubiquitous information

Charles P. Friedmana,b, Katherine M. Donaldsonc and Anna V. Vantsevichd

aDepartment of Learning Health Sciences, 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School, Ann Arbor, MI, USA; bSchool of Information, School of

Public Health,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MI, USA; cNORC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Health Sciences, Bethesda, MD, USA; dSan

Francisco VA Medical Center, Mental Health Service, San Francisco, CA, USA




도입

Introduction


위대한 하키 게임의 열쇠에 대해 물었을 때, 전설적인 아이스 하키 선수 인 Wayne Gretzky는 우리에게 간단한 비밀을 남겼습니다. 그는 "퍽이 있을 곳으로 향한다"고 말했다. 흔히 인용되는 이 조언은 의학 교육의 필수 요소가되었다. 왜냐하면 이 은유로서의 '퍽'이 있을 곳은 지금 '퍽'이 있는 곳과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When asked about the key to playing great hockey, the legendary ice hockey player, Wayne Gretzky, left us with a simple secret. Great hockey players, he said, ‘‘skate to where the puck is going to be.’’ This often-quoted advice has become an imperative for medical education because the metaphorical ‘‘puck’’ is going to be in a very different place from where it currently resides.


많은 연구와 예측은 종이에서 헬스케어에 대한 전자 문서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발전을 보여줍니다. 

  • 미국에서는 사무실 기반의 의사에 의한 기본적인 전자 건강 기록 (EHR) 시스템의 채택률이 48 %였으며 매년 약 6 % 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Hsiao & Hing 2014). 2010 년 미국 건강 정보 기술 조정관 (National Office of Health Information Technology) 1에 의해 개최 된 합의 회의에서 2019 년까지 의료의 80 %가 전자적으로 문서화 될 것이라고 결론 지었다 (Blavin & Buntin 2013). 

  • 영국에서는 EHR이 1990 년대에 유비쿼터스 화되었으며, 급성 치료에 대해서 디지털 문서화로 전환이 진행되고있다 (Anderson et al., 2006). 

  • 네덜란드와 덴마크와 같은 소수의 국가는 완전한 디지털 시스템에 거의 근접해있다 (Kierkegaard 2011). 

공인 된 개인이 접근하기는 물론 분석 목적으로 재사용하기가 훨씬 어려운 종이 형태에서, 훨씬 더 유동적이고 계산 가능한 디지털 형식으로 변환하는 것은 생의학에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Many studies and projections point to continuous progress from paper to electronic documentation of health care. In the United States, adoption of a basic electronic health record (EHR) system by office-based physicians stood at 48%, and this figure has been increasing by approximately 6% each year (Hsiao & Hing 2014). A consensus meeting, convened in 2010 by the U.S. Office of the National Coordinator for Health Information Technology1, concluded that 80% of care would be documented electronically by 2019 (Blavin & Buntin 2013). In the United Kingdom, EHRs became ubiquitous in the 1990s, and the transition to digital documentation of acute care is underway (Anderson et al. 2006). A small number of nations, such as the Netherlands and Denmark, have achieved close approximations to fully digital systems (Kierkegaard 2011). The transformation of medical data from paper representation, where it is difficult for authorized individuals to access it and even more difficult to reuse it for analytical purposes, to a much more fluid and computable digital form, has profound implications for biomedicine in ways that can be seen with increasing clarity.


이제 의대생은 '디지털 원주민'입니다 (Prensky 2001). 비록 의학 교육의 연속체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지만, 이는 전 세계적 현상입니다.

Entering medical students are ‘‘digital natives’’ (Prensky 2001). Even though medical education continua vary around the world, this is a global phenomenon.



헬스케어의 정보화된 미래

The informational future of health care


향후 10년간 어떤 진료환경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가?

What can we reasonably expect the practice environment to look like in the coming decade?


(거의 대부분) 디지털화된 의료 시스템

A (mostly) digital health system


현재 추세를 기반으로 보자면, 향후 10 년 동안 일차 및 급성 치료는 전자 건강 기록 (EHR)에 정기적으로 기록 될 것입니다 (Blavin & Buntin 2013). 결과 데이터는 계산 가능하고 유동적이며, 원래 수집 된 위치에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곳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건강 정보의 이동성을 향한 발전을 억제해온 프라이버시, 보안, 상호 운용성, 경쟁적 도전 등의 복잡한 네트워크는 점차적으로 공공 및 민간 부문에 넘어갈 것이다 (JASON 2013, Health Level Seven International 2015). 

Based on current trends, in the next 10 years primary and acute care will be routinely documented in electronic health records (EHRs) (Blavin & Buntin 2013). The resulting data will be computable and securely fluid, meaning that it can safely move from where they were originally collected to wherever they are needed to support care. The complex network of privacy, security, interoperability, and competitive challenges that have slowed progress toward health information mobility will gradually yield to determined efforts in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that are becoming increasingly evident (JASON 2013; Health Level Seven International 2015). 


건강 관리 소비자는 일상적으로 디지털 형식으로 자신의 진료 및 건강 상태에 관한 데이터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의 대부분은 센서 및 개인 장치에 의해 생성됩니다. 개인에 관한 오믹 (Omic)의 데이터는 정밀 의학의 실행을 안내하면서 진료 결정을 내리는 데 일상적으로 사용됩니다 (National Research Council 2011, Institute of Medicine 2012).

Health care consumers will routinely have access to data about their own care and health status in digital form; many of these data will be generated by sensors and personal devices. ‘‘Omic’’ data about individuals will be routinely used in making care decisions, ushering in the practice of ‘‘precision medicine’’ (National Research Council 2011; Institute of Medicine 2012).


이러한 발전의 중요성은 review를 위한 의료 문서 자료의 가용성을 훨씬 뛰어 넘습니다. 의사 결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데이터의 양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일부는 기하 급수적으로 말합니다), 최적의 진료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독립적 인 데이터 요소의 수는 인간 정보 처리의 한계를 나타내는 '7+ 2를 크게 상회할 것이다(Stead et al. 2011). 정보 기술은 이산 데이터 요소로 존재하는 대량의 정보를 처리 할 수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모든 가용 데이터를 이해하여 최적의 진료 결정에 이를 수 있도록] 인간 인지에 필요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Norman 1997) .1 결과적으로 best practice는 부분적으로는 기억에, 부분적으로는 계산에 의해서 이뤄진다는 인식이 일반화될 것이다.

The significance of these developments goes far beyond the availability of care documentation data for review. As the amount of data bearing directly on practice decisions increases—some would say exponentially—the number of independent data elements required to make an optimal care decision will greatly exceed the ‘‘seven plus or minus two’’ which represents the limit of human information processing (Stead et al. 2011). Because of its ability to process large amounts of information that exist as discrete data elements, information technology will therefore be a required companion to human cognition to make sense of all available data and arrive at optimal care decisions (Norman 1997).1 As a result, there will be a general recognition that best practice is, in part, remembered, and in part, computed.



향후 10 년 동안 보건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선 할 수있는 신뢰할 수있는 '학습하는 건강 시스템'의 중요한 요소를 보게 될 것입니다 (National Research Council 2011). 

  • 미국 보건 복지부는 '학습하는 건강 시스템'을 2024 년 국가 목표 (특히 2015 년 보건 정보 기술 국가 코디네이터 사무실)로 목표로 삼았습니다. 

  • 유럽 ​​공동체는 또한이 개념을 채택했다 (Delaney et al., 2015). 

학습하는 건강 시스템은 유체 및 계산 가능한 형태로 점차 증가하는 건강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하는 인프라입니다. 이러한 인프라는 특정 건강 문제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virtuous learning cycled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학습주기 내에서 데이터 집계 및 분석을 통해 진료 개선을 위한 경로가 밝혀지며, 즉시 이 지식을 적용하여 의료행위를 변경하고 지속적으로 개선 할 수 있습니다. 학습 건강 시스템 인프라는 질병 발생을 탐지하고, 유행병을 추적 및 관리하고, 신약 및 기타 중재의 의도 된 것과 의도하지 않은 영향을 모니터하기위한 국가 감시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보건 품질 향상 외에도 공중 보건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Institute of Medicine 2013).

The coming decade will also see significant elements of a trusted ‘‘learning health system’’ that enables the health system to continuously study and improve itself (National Research Council 2011). 

  • The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has specifically targeted the learning health system as a national objective for 2024 (The Office of the National Coordinator for Health Information Technology increasingly 2015). 

  • The European Community has also embraced this concept (Delaney et al. 2015). 

The learning health system is an infrastructure that makes the best possible use of health data that are increasingly available in fluid and computable form. Such an infrastructure is able to support multiple virtuous learning cycles, each focused on a specific health problem. Within a learning cycle, data aggregation and analysis reveal pathways to care improvement, followed immediately by the application of this knowledge to change practice and enable continuing improvement. The learning health system infrastructure can support public health, in addition to health care quality improvement, by providing a national surveillance system to detect disease outbreaks, track and manage epidemics, and monitor the effects, both intended and unintended, of new drugs and other interventions (Institute of Medicine 2013).



지식 클라우드의 서포트

Support from a ‘‘Knowledge Cloud’’


생의학 지식이 계산 가능한 형태로 상징적으로 표현 될 때, 그 지식은 질문에 답하거나 의사 결정 관련 조언을 제공하는 자료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10 년 동안, practice을 지원하기위한 지식의 sophistication, comprehensiveness, accessibility은 가상의 '지식 클라우드'에 포함 된 임상 사례를 묘사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헬스케어 소비자뿐만 아니라 임상의도 지식 클라우드에 접근 할 것입니다. 현대 스마트 폰에서 사용할 수있는 기술에 대한 직접적인 extrapolation이라고 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는 자연어로 제시된 생의학적 질문에 응답할 것이다(Athenikos & Han 2010, Bauer & Berleant 2012).

When Biomedical knowledge is represented symbolically in computable forms, it can be employed in resources that answer questions or offer decision-specific advice. In the coming decade, the sophistication, comprehensiveness, and accessibility of knowledge to support practice will be sufficient to portray clinical practice as embedded in a virtual ‘‘knowledge cloud.’’ Clinicians as well as consumers of health care will have access to the knowledge cloud. As a direct extrapolation of technology available on contemporary smart phones, the cloud will respond to biomedical questions posed in natural language (Athenikos & Han 2010; Bauer & Berleant 2012).


클라우드는 급속하게 확장된 생의학 지식의 코퍼스를 기반으로 해답을 줄 것입니다. 또한 요청에 따라 대답의 이유를 설명 할 것입니다. 클라우드는 소위 '푸시 모드'로 작동하여 일상적으로 조립 된 건강 관련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을 기반으로 응급 임상 문제를 예측하거나 탐지 할 때 조언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2011 년에 IBM의 왓슨 (Watson) 기술은 인간의 전문가보다 더 뛰어나게, 평이한 언어로 제기 된 일반적인 지식 문제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의료 지식 클라우드가 어떻게 작동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Pepitone 2011, Yuan 2011). 아직은 이용 가능하지 않지만 지식 클라우드에 대해 상상하는 기능이 향후 10 년 내에 크게 성취 될 수 있습니다.

The cloud will both give answers based on a rapidly expanding corpus of biomedical knowledge; and, on request, will explain these answers. In addition to answering questions addressed to it, the cloud can also operate in so-called push mode, delivering advice when it predicts or detects an emergent clinical problem based on real time analysis of routinely assembled health-related data. IBM’s Watson technology, which in 2011 was able to ‘‘understand’’ and answer general knowledge questions posed in plain language, better than human experts, provides a clue to how a medical knowledge cloud might function (Pepitone 2011;Yuan2011), and suggests that the envisioned capabilities of the knowledge cloud, while not presently available, might be largely achievable early in the coming decade.


클라우드에는 개인 건강 정보가 아닌 지식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에 대한 액세스는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문제에 거의 영향을받지 않습니다. 생물 의학 지식의 영역에서 타당도, 적용 가능성 및 출처가 주요 우려 사항이됩니다. 신뢰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를 관리하고 신속하게 업데이트해야합니다.

Because the cloud contains knowledge and not personal health information, access to the cloud is largely immune to issues of privacy and security. In this domain of biomedical knowledge, validity, applicability and source become the primary concerns. To be trusted, the cloud will have to be curated and rapidly updated.



의학교육에 대한 함의

Implications for medical education


역량 1: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알기

Competency 1: Knowing what you do and don’t know


지식 클라우드 시대에 직면했을 때, 의료 제공자가 내린 진단appraisal이 실제로 옳은가보다, 의사가 상황에 대한 판단을 옳게 하고있는지 여부가 것이 더 중요 할 수 있습니다.

When confronted with a medical decision in the era of the knowledge cloud, it may be more important for a care provider to know whether her appraisal of the situation is correct or incorrect, than for the appraisal to actually be correct.



이 첫 번째 역량을 설명하는 또 다른 방법은 유능한 임상의는 반드시 '보정calibrated'되어야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보정'이라는 것은 의사의 자신감이 정확성과 일치하는 것을 말한다. 즉, calibration은 의사의 실수에 대한 자기 평가와 실제 오류 사이의 일치를 향상시킵니다 (Berner & Graber 2008). 의사는 자신의 지식이나 능력의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진료 결정을 내리면서 언제 도움을 요청해야하는지 알아야 한다 (Eva & Regehr 2007; Moulton & Regehr 2007).

Another way of describing this first competency is to say that competent clinicians must be ‘‘calibrated’’; their confidence aligns with their correctness. In other words, calibration improves ‘‘the match between the physician’s selfassessment of errors and actual errors’’ (Berner & Graber 2008). Clinicians will know when to ask for help when making real-time care decisions because they can sense that they have reached the limit of their knowledge or competence (Eva & Regehr 2007; Moulton & Regehr 2007).


4 개 셀로 이뤄진 '자신감 보정 매트릭스'(그림 1)는 이 묘사의 목적을 위해 유용한데, 우리는 일반적으로 임상적 문제에 대한 복잡한 평가를 단순하게 이분법적으로 묘사하기 때문이다(Friedman et al. 2005).

A four cell ‘‘Confidence Calibration Matrix’’ (Figure 1)is useful to portray this relationship, recognizing that, for purposes of this portrayal, we are simplistically dichotomizing what is usually a complex assessment of a clinical problem as ‘‘correct’’ or ‘‘incorrect’’ (Friedman et al. 2005).




왼쪽 하단 셀은 under-confident miscalibration입니다. 이 상황은 대체로 안전한데, 왜냐면 의사가 실제로 옳았음에도 틀리다고 생각하여 이용 가능한 지식 클라우드 또는 기타 소스로부터 도움을 구하기 때문이다. 임상가는 이미 도달 한 결론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의 miscalibration이 이상적이지 않은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첫째, 헬스케어에서는 적시성이 필수적인 상황이 있는데, 클라우드에 컨설팅하는 것은 아무리 민첩하고 반응이 좋더라도 시간이 걸립니다. 

  • 둘째, 클라우드를 suboptimal하게 사용하면 임상의의 평가가 틀린 것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the lower left cell is under-confident miscalibration. This situation is usually safe because the clinician, thinking she is incorrect when in fact she is correct, will seek assistance from the increasingly available knowledge cloud or other sources. This will usually confirm the conclusion the clinician has already reached. There are, however, two reasons why this form of miscalibration is not ideal. 

  • First, there are situations in health care where timeliness is essential and consulting the cloud, no matter how agile and responsive it is, will take time. 

  • Second, there is the possibility that suboptimal use of the cloud might change a clinician’s assessment from correct to incorrect.



오른쪽 상단 셀은 안전하지 않은 형태의 miscalibration입니다. 임상의는 틀렸음에도 자신의 평가가 정확하다고 믿는 곳입니다. 이 miscalibrated 상태에 있는 임상의는 클라우드이나 다른 소스로부터 조언을 구하는 동기가되지 않습니다. 문제를 감지 한 클라우드가 임상의에게 조언을 보내더라도 무시 당할 수 있습니다.

The upper right cell is the unsafe form of miscalibration; this is where the clinician is incorrect but believes her assessment is correct. A clinician in this miscalibrated state will not be motivated to seek advice, from the cloud or other sources. Even if the cloud, sensing a problem, pushes advice to the clinician, it is likely to be ignored.


오른쪽 아래의 행렬의 네 번째 셀은 임상의가 잘못된 상태를 감지하여 교정된 상태입니다. 이 경우 클라우드와의 협의가 상황을 수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특정 영역이 교육에 가장 큰 함의를 준다. 유비쿼터스 시대에 trainee는 [생각하고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해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있는 한] 틀렸다는 이유만으로 downgraded되어서는 안된다. 역사적으로 의학 교육은 정답을 지닌 학생들에게 보상을 주었다. 그러나 정보화된 미래에는 자신의 지식의 결함과 한계를 이해하고 불확실성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학생들에게 보상이 돌아가야 한다.

The fourth cell of the matrix, in the lower right, is the calibrated state where the clinician is incorrect and senses it. In this case, a consultation with the cloud will likely correct the situation. This particular cell has the greatest implications for education, suggesting that, in the era of ubiquitous information, trainees should not be downgraded for being wrong, as long as they know they are wrong and are capable of using the cloud to rectify the situation. Historically, medical education has rewarded students who carry the right answer in their heads. In the informational future, we should instead reward students who understand the flaws and limits in their knowledge and appropriately manage their uncertainty.


교정calibration을 향상시킬 수있는 교육적 접근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의 전략은 교육적으로 검증 된 실습과 피드백을 사용하는 것이다. 연수생이 문제에 대한 평가를 내리면, 교육자는 정기적으로 평가에 대한 자신감의 수준과 그 결론에 도달 한 원인에 대해 질문해야합니다. 확신 평가를 의식 수준으로 높이면, trainee는 자신감을 평가하기위한 일상적인 내부 대화internal dialogue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Miscalibration의 사례는 문서화되어야하고 preceptor와 논의되어야합니다. 이 접근법은 자신감 평가 및 관련된 대화를 공식적/체계적으로 임상 교육에 적용하는 새로운 교육적 접근 방식을 필요로합니다.

What educational approaches can enhance calibration? One strategy would use the instructionally tried-and-true approach of practice and feedback. When a trainee offers an assessment of a problem, preceptors should routinely ask her about her level of confidence in the assessment and what brought her to that conclusion. Elevating confidence assessment to a conscious level will help the trainee initiate a routine internal dialogue of assessing confidence. Instances of miscalibration should be documented and discussed with preceptors. This approach requires new pedagogical approaches that build confidence assessment and the associated dialogue formally and systematically into clinical education.


이 접근법을 강화하기 위해 임상 프리셉터는 동일한 유형의 행동을 모델링해야합니다. Preceptor는 자신의 자신감과 교정 수준에 대해 더 많이 introspective하게 인식하고 기꺼이 토론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사고에 대한 생각을 연구하는 메타인지 (metacognition)라는 새로운 분야는 임상 교육에서 교정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추가 정보를 제시 할 수 있습니다 (Qurik 2006).

To reinforce this approach, clinical preceptors should model these same types of behaviors. Preceptors will need to become more introspective about, aware of, and willing to discuss their own confidence and levels of calibration. Finally, the emerging field of metacognition, the study of thinking about thinking, may shed some additional light on how to promote calibration in clinical education (Qurik 2006).






역량 2: 좋은 질문을 하는 능력

Competency 2: Ability to ask a good question


두 번째 역량은 불완전한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있는 능력을 보장합니다. 클라우드를 최대한 활용하기위한 핵심 기술은 좋은 질문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좋은 대답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질문을하는 것입니다 (Taylor 1962; Debons 2008). 뭔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무엇인가를 알아야합니다. 따라서 좋은 질문을하기 위해 임상의는 당면한 문제에 대한 중요한 것을 알고 있어야합니다 (Tang & Ng 2006).

The second competency will ensure that they will have the ability to use the cloud to improve their incomplete knowledge. The key skill for making best use of the cloud is the ability to frame a good question. The best way to get a good answer is, and will remain, to ask a good question (Taylor 1962; Debons 2008). It is necessary to know something in order to learn something. Therefore, to frame a good question, the clinician must know something important about the problem at hand (Tang & Ng 2006).


논증을 위해 다시 단순화하면서, 우리는 임상의가 지식 클라우드와 상호 작용하기 전에 개인 지식의 세 가지 상태를 고려한다. 

  • 첫 번째 상태는 임상가가 즉각적인 관심 대상이 되는 문제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여 클라우드의 대답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질문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이다. 이 상태에 있는 임상의는 클라우드에서 도움을 얻을 수 없으며,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되거나, 검색된 정보로 잘못 인도 될 수 있습니다. 

  • 두 번째 상태에서 임상의는 부분적으로만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질문을 구성하기에는 충분한 상태이다. 이 경우 클라우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세 번째 상태는 임상의의 개인 지식이 이미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클라우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식의 기하 급수적 인 급증으로 특징 지어지는 미래에, 개인이 사소한 문제와 관련하여이 완전한 지식 상태에있을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있다.

Again simplifying for the sake of argument, we consider three states of personal knowledge preceding a clinician’s interaction with the knowledge cloud. 

  • The first state is about a where the clinician has insufficient knowledge problem of immediate interest to frame a question such that the cloud’s answer will be helpful. A clinician in this state will not be able to obtain assistance from the cloud and will remain unable to address the problem at hand – or may be misled by the information retrieved. 

  • A clinician in the second state has partial knowledge that is nonetheless sufficient to frame a good question. In this case the cloud can be helpful. 

  • The third state is where clinician’s personal knowledge is already complete. In this state the cloud is not needed; however, in a future characterized by exponential proliferation of knowledge, it is increasingly unlikely that any individual will be in this full-knowledge state with respect to a non-trivial problem.


이 분석은 커리큘럼 구성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This analysis provides guidance on how to structure a curriculum


커리큘럼의 초점은 [모르는 것을 알아내는 데 필요한 것을 배우는 것]으로 옮겨가야 한다. 다시 말하면, 좋은 질문을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을 배우는 것어야 한다. 이러한 변화된 교육 접근법은 지식의 양보다 지식의 조직화를 강조하여인지 심리학자들이 '비계scaffolding'라고 부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Kim & Hannafin 2011).

The focus of the curriculum should shift to learning just what is needed in order to find out what one doesn’t know – or, alternatively, to learning what one needs to know in order to ask a good question. This shifted educational approach stresses organization of knowledge over volume of knowledge, changing the focus to what cognitive psychologists call ‘‘scaffolding’’ (Kim & Hannafin 2011).


오늘날의 연수생은 미래의 클라우드 지원 임상 실습을 준비하기 위해 좋은 질문을 세우는 데 충분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공식 교육 프로그램은 [유효한 조언을 제공하기에 충분히 성숙하지만] [임상 실습에 적용하기에 아직 성숙하지 않은] 초기 버전의 클라우드와 같은 지식 자원을 사용해야합니다. 교육 환경에서의 임상 시뮬레이션 상황은 실제 환자의 안전을 위태롭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개발 된 지식 기술은 이러한 기술이 보다 성숙되고 널리 보급되었을 때, 학생들이 필요로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일반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은 [그 시점에서 클라우드의 상태가 어떻든간에], 클라우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challenge해야합니다.

Today’s trainees will require ample practice in formulating good questions to prepare them for the cloud-supported clinical practice of the future. To this end, formal educational programs should employ early versions of cloud-like knowledge resources that are mature enough to provide valid advice but perhaps not yet mature enough to be deployed in clinical practice. In doing this, we can take advantage of the fact that simulated clinical problems posed in educational settings do not jeopardize the safety of actual patients. Partially developed knowledge technology can be used in these situations to help students develop skills they will need in a future when that technology is more mature and widely deployed. In general, educational programs should challenge students with problems that require use of the cloud, whatever the state of the cloud might be at that point in time.


오늘의 학생들을 미래의 클라우드 지원 관행에 준비시키려면 평가를 '클라우드 호환cloud-compliant'하게 바꿔야 한다. 미래의 시험은 '오픈 클라우드' 시험이어야합니다. 정보화 된 미래가 미래 의료환경의 특징이라면, 일반적으로 closed book 형태의 시험에 대한 정당성은 거의 없습니다. 주어진 closed 시험은 질문의 답을 구름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그 scaffolding에 attach된 fact가 아닌 학생의 비계scaffolding을 평가해야합니다. 1960 년대 맥 마스터 대학 (McMaster University)에서 도입 된 ''트리플 점프 (triple jump) 운동의 modification은 PBL에서의 개척적인 작업의 일환으로, ''오픈 클라우드''시험을위한 모델 역할을합니다 (Painvin, Neufeld , Norman, Walker, & Whelan 1979, Smith 1993). 이 논의에 맞추기 위해 수정 된 트리플 점프의 표현은 그림 2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 이 시나리오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개인 지식만을 기반으로 할당 된 문제를 먼저 통과합니다. 이것은 '비계'점수를 생성합니다. 

  • 문제를 두 번째로 통과하면 학생은 지식 클라우드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패스는 두 가지 점수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사용의 품질과 관련된 프로세스 점수와 클라우드의 지원을 받아 문제를 얼마나 잘 해결하였나를 기준으로 한 최종 점수.

To prepare the students of today for the cloud-supported practice of the future it is also necessary to make evaluations ‘‘cloud-compliant.’’ Exams in the future should be ‘‘open-cloud’’ exams. Given the informational future that will characterize practice, there is in general little justification for closed-book, closed-note exams. Any closed exams that are given should assess a student’s scaffolding as opposed to whatever facts might attach to that scaffolding, since those facts are retrievable from the cloud. A modification of the ‘‘triple jump’’ exercise that was introduced at McMaster University in the 1960s, as part of their pioneering work in problem-based learning, serves as a model for the ‘‘open cloud’’ exam (Painvin, Neufeld, Norman, Walker, & Whelan 1979; Smith 1993). A representation of the triple jump, modified to fit this discussion, is portrayed in Figure 2. In this scenario, students get a first pass through an assigned problem based on their personal knowledge only; this will generate a ‘‘scaffold’’ score. In a subsequent second pass through the problem, the student can access the knowledge cloud. The second pass will generate two scores: a process score related to the quality of their use of the cloud, and the most important final score based on how well she could solve the problem when assisted by the cloud.




역량 3: 근거를 평가하고 가중치를 둘 수 있는 능력
Competency 3: Evaluating and weighing evidence


미래 클라우드의 많은 질문에 대한 답변은 임상 지침과 같은 저장된 지식 저장소에서 비롯 될 것이지만 다른 것들은 이전에 설명한 것처럼 leaning health system을 통해 액세스 할 수있는 데이터베이스의 실시간 쿼리에서 나옵니다.

While many of the future cloud’s responses to questions will come from stored knowledge repositories such as clinical guidelines, others will come from real-time queries of databases accessible through a learning health system as previously described.


따라서 클라우드를 discriminating하게 사용하려면 불확실성을 평가할 수 있어야합니다.

Thus, a discriminating user of the cloud must be able to evaluate uncertainty.


세 번째 역량은 임상 결정이 컴퓨터가 아니라 사람들에 의해 계속 될 것이며 클라우드의 역할은 명령이 아닌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가정합니다. 의학이 공유 된 의사 결정의 시대로 접어 들면서, 증거를 평가하고 가중치를 두는 기술은 계속 중요 할 것입니다. 미래의 의사 결정은 임상의 간 전문 팀뿐만 아니라 환자와 그 가족을 포함하여 팀의 결정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종종 불분명하고 모순되는) 추가 요소는 이러한 개인의 다양한 신념과 시각에서 파생됩니다.

This third competency assumes that clinical decisions will continue to be made by people, not machines, and that the role of the cloud will be to give advice and not orders. Skills in evaluating and weighing evidence will continue to be important as medicine enters an era of shared decisionmaking. Future decisions about care will be team decisions—not just by inter-professional teams of clinicians, but also including patients and their families. Additional factors bearing on these decisions, factors that are often fuzzy and conflicting, will derive from the varying beliefs and perspectives of these individuals.


따라서 미래 의사에게 필요한 지식 스캐폴딩의 일부는 불확실성 하에서의 의사 결정과 관련되어야합니다. 이것은 공식적인 의사 결정 모델링 및 분석, 증거에 기반한 의사 결정 및 문헌의 비판적 평가, 메타 분석, 데이터 마이닝 및 신호 탐지와 같은 주제에 대한 커리큘럼 관심 증가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 이 세 번째 역량을 다루기 위한 교육과정 변경은 smallest departure이다. 의과 대학은 수십 년 동안이 주제가 임상의로서 미래의 업무와 관련이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투쟁 해왔다 (Luther & Crandall 2011). 클라우드의 시대가 다가 오면서 이전에 설명한 두 가지 역량을 다루기 시작한 교육과정의 변화에 ​​따라, 증거에 대한 평가와 가중치를 두는 능력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분명해질 것입니다.

So part of the future practitioner’s knowledge scaffolding, referenced earlier, must relate to decision making under uncertainty. This requires increased curricular attention to such topics as: formal decision modeling and analysis, evidence-based decision making and critical evaluation of literature, meta-analysis, and data mining and signal detection. In many ways, the curricular changes to address this third competency represent the smallest departure from however, current practice; medical schools have struggled for decades to make this subject matter appear to trainees to be relevant to their future work as clinicians (Luther & Crandall 2011). As the era of the cloud approaches and curricular changes begin to address the two competencies described previously, the importance of weighing and evaluating evidence will become increasingly apparent.


결론: CPD에 대한 함의

Concluding observations: implications for continuing professional education 


 여기까지 언급되지 않은 탁월한 질문이 있습니다. 이미 진료중인 의사 및 기타 건강 전문가를위한 평생 학습의 틀로 어떻게 작용합니까? 새로운 의료 지식 환경은 또한 현재 시스템 하에서 교육받은 시니어 의사들에게도 해당될 것이다. 지식 클라우드는 새로운 졸업생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의사들에게도 잘 작동해야합니다. 의학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여기에 설명 된 많은 교육 도전 과제는 현재의 임상 의사 세대의 CPD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there is a transcendent question not mentioned up to this point: How do these issues work into a framework of continuous, lifelong learning for physicians and other health professionals who are already in practice? the new medical knowledge environment will also exist for more senior practitioners who have been educated under the current system. The knowledge cloud must work for them as well as it works for these new graduates. Many of the educational challenges described here for the education of medical students apply equally well to the continuing professional education of the current generation of practicing clinicians. 







 2016 May;38(5):504-9. doi: 10.3109/0142159X.2016.1150990. Epub 2016 Mar 30.

Educating medical students in the era of ubiquitous information.

Author information

1
a Department of Learning Health Sciences , 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School , Ann Arbor , MI , USA ;
2
b School of Information, School of Public Health, University of Michigan , Ann Arbor , MI , USA ;
3
c NORC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Health Sciences , Bethesda , MD , USA ;
4
d San Francisco VA Medical Center, Mental Health Service , San Francisco , CA , USA.

Abstract

Health care around the world is going digital. This inexorable trend will result in: (1) routine documentation of care in digital form and emerging national infrastructures for sharing data that allow progress toward a learning health system; and (2) a biomedical "knowledge cloud" that is fully integrated into practice environments and accessible to both providers and consumers of healthcare. Concurrently, medicalstudents will be complete digital natives who have literally grown up with the Internet and will enter practice early in the next decade when the projected changes in practice approach maturity. This essay describes three competencies linked to this evolving information environment-(1) knowing what you do and don't know, (2) ability to ask a good question, and (3) skills in evaluating and weighing evidence-and suggests educational approaches to promote student mastery of each competency. Shifting medical education to address these competencies will call into question many current methods but may be essential to fully prepare trainees for optimal practice in the future.

PMID:
 
27027546
 
PMCID:
 
PMC4898157
 
DOI:
 
10.3109/0142159X.2016.1150990


위험군 학생 재교육에 있어서 선생님의 역할(Med Teach, 2012)

The role of the teacher in remediating at-risk medical students

KALMAN A. WINSTON1, CEES P.M. VAN DER VLEUTEN2 & ALBERT J.J.A. SCHERPBIER2

1Ros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Dominica, 1Maastricht Univeristy, The Netherlands





도입

Introduction


다양한 비 전통적 배경의 학생들이 의학 교육에 진학하는 추세에 따라 (Howe 외 2008, Jolly 외 2008),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또는 예상되는 것을 모르는 학생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Fitzmaurice 2010), 따라서 학생들의 성공을 돕기위한 학업 지원의 필요성이 증가했습니다 (Winston 외. 2010a). 일반적인 어려움에는 

  • 대용량 정보의 구성 및 통합, 

  • 시험 보기 및 시험 불안 (Paul et al. 2009), 

  • 시간 관리, 

  • 비효율적 인 학습 전략, 

  • 부족한 배경 및 내용 지식, 

  • 문해력 및 수리 능력의 약점, 

  • 자기 조절, 메타인지, 비판적 사고 능력 (Winston et al. 2010b).

With the trend towards admission of students from diverse, non-traditional backgrounds to medical education (Howe et al. 2008; Jolly et al. 2008), comes increasing numbers of students who do not know what to expect or what will be expected of them (Fitzmaurice 2010), and thus a need for increased academic support to help them succeed (Winston et al. 2010a). Common difficulties include 

  • organizing and integrating large amounts of information, 

  • test-taking and test anxiety (Paul et al. 2009), 

  • time management, 

  • ineffective study strategies, 

  • insufficient background and content knowledge, 

  • weakness in literacy and numeracy skills, and 

  • a general lack of self-regulatory, meta-cognitive and critical thinking skills (Winston et al. 2010b).


F를 받으면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repeat하지만, 재교육 없이 repeat만 하면 거의 성공하지 못합니다 (Mattick & Knight 2007; Winston 외. 2010a).

Students who fail are typically allowed to repeat, and yet repetition without remediation rarely leads to long-term success (Mattick & Knight 2007; Winston et al. 2010a).


재교육 교사는 학습 및 평가 환경 (Mattick & Knight 2007)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하며, 높은 기대치를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사고를 challenging하면서 자신감을 형성하는 교사 - 학생 관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Winston et al. 2010b). 그러나 우리는 학생들의 효과적인 치료에 대한 그들의 역할에 대한 교사의 견해에 대한 어떠한 문헌도 발견하지 못했다.

Previous work has noted that teachers of remediation need a good understanding of the learning and assessment environment (Mattick & Knight 2007), and should involve a teacher–student relationship that builds confidence while maintaining high expectations and challenging students’ thinking (Winston et al. 2010b). However, we have found no literature at all on teachers’ views of their role in effective remediation of students



교사의 중요성

The importance of the teacher


듀이 (Dewey, 1938)는 습 환경은 개인이 상호 작용하는 조건, 자료, 사람들 및 총체적인 사회 구성을 포함하며, 교사는 분명히 어떤 교육적 환경의 요소라고 말한다. 다음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 교사 질은 학생의 학습과 성취에 영향을 미친다 (Thompson et al., McNeill 2009, Patel et al. 2009).

    • 교사는 소그룹 학습 (Jaarsma 외 2008, Postholm 2010)과 성공적인 학생 지원 프로그램 (Muraskin 1997)에서 중요한 요소이며,

    • 학업 상담은 학생의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Tekian 외 2000).

Dewey (1938) says that the learning environment includes the conditions, materials, people and total social set-up with which an individual interacts, and teachers are certainly an element of any pedagogic setting. There seems little doubt 

    • that the quality of teaching influences student learning and achievement (Thompson et al. 2008; McNeill 2009; Patel et al. 2009), 

    • that teachers are key factors in both small group learning (Jaarsma et al. 2008; Postholm 2010) and successful student support programmes (Muraskin 1997), and 

    • that academic advising can impact student performance (Tekian et al. 2000). 


학생들은 교사가 자신의 경험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인식하고 (Harris 2010, Kreber 외. 2010), 교수와 학생 모두 관심, 열정, 접근 가능성과 같은 교사에 대한 무형적intangible 변수를 학습에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합니다 (Lammers & Smith 2008) . 그럼에도 불구하고 Foster (2010)는 특정 교사와 [학생의 attrition] 또는 [약한 학생의 개선] 사이에서 어떤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교사의 특성이 학생들의 성취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치는지 (Konstantopoulus & Chung 2011), 위험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하는 교사의 정확한 역할은 무엇인지에 관한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다 (Barkas 2011).


Students perceive teachers as having strong influence on their experience (Harris 2010; Kreber et al. 2010), and both faculty and students rate intangible teacher variables, such as interest, enthusiasm and approachability, as having greatest importance for learning (Lammers & Smith 2008). And yet, Foster (2010) found no association between specific tutors and either student attrition or improvement of weaker students. Indeed, there is considerable uncertainty about which teacher characteristics positively affect student achievement (Konstantopoulus & Chung 2011), and about the precise role of teachers in supporting at-risk students (Barkas 2011).


교육 연구에서 상당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교사의 신념과 개념은 교사의 교육행동에 영향을 미치며 그것은 결국 학생들의 도움-요청 전략, 더 나아가 학생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위험에 처한 의대생을 돕는데 뛰어난 교사의 속성과 실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자신의 작업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가지고 교사의 신념을 탐구해야합니다 (Kelchtermans 2009; 피츠 모리스 2010). 다행히도, 실천의 지혜 (Shulman 2007)를 바탕으로, 우리는 의학 교육에서 치료에 중요한 교육적 내용 지식을 알려주는 핵심 요소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있다 (Shulman, 1986, 1987).

Considerable work in education research has shown that teachers’ beliefs and conceptions affect their teaching practice (Bolhuis & Voeten 2004; Song et al. 2007; Feucht & Bendixen 2010; Mahlios et al. 2010), which in turn influences students’ help-seeking strategies (Kozanitis et al. 2007) and approaches to learning (Prosser et al. 2003; Kember et al. 2008), and, ultimately, student outcomes. Thus, in order to understand the attributes and practices of teachers required for excellence in assisting at-risk medical students, we need to explore teachers’ beliefs (Pajares 1992), using sources that include practitioners’ own descriptions of their work (Kelchtermans 2009; Fitzmaurice 2010). Hopefully, by drawing upon the wisdom of practice (Shulman 2007), we can develop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key elements that informthe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important to remediation in medical education (Shulman 1986, 1987).



목적

Aims


주요 연구질문은

main research question is:


struggling하는 의대생의 재교육을 위한 교사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What is the role of the teacher in remediation of struggling medical students?



물론 우리 자신의 시각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ewey 1938). 이론 구축은 필연적으로 연구자가 사용하는 개념적 틀에 달려 있습니다. 교육과 학습은 교육적 설정의 모든 요소가 상호 구성적 (Varela et al. 1992)인, 본질적으로 복잡한 과정이기 때문에 (Joarer et al., 2007; Winston et al., 2010b), 우리는 complexivist 프레임워크를 택하였으며, 이를 가지고 하나의 개념적틀이 가진 한계를 뛰어 넘고, 일련의 개념적 렌즈 (Bordage 2009)를 활용하여 치료의 복잡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It is, of course, important to acknowledge our own perspectives (Dewey 1938): theory building inevitably depends on the conceptual framework used by researchers. Since education and learning are inherently complex processes (Jo¨rg et al. 2007; Winston et al. 2010b) in which all elements of the pedagogic setting are mutually constitutive (Varela et al. 1992), we take on a complexivist framework (Jo¨rg et al. 2007), which we hope will enable us to go beyond the limitations of any single conceptual framework and draw upon a series of conceptual lenses (Bordage 2009) to develop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complexity of remediation.


방법

Methods


A complexity framework requires developing understanding through the interactions between the related components of a system (Thomas 2006), so the study of complex interactions benefits from a mixed methods approach (Kennedy & Lingard 2006; Schifferdecker & Reed 2009). Here we attempted the triangulation of some quantitative and considerable qualitative data to seek a valid balance of stakeholders’ voices (Denzin & Lincoln 2005).


First, a brief survey was sent electronically to 310 students who had successfully completed our remediation programme when they repeated their first semester at our medical school (Winston et al. 2010a). These were all current students at the school (in semesters 2 through 10), many of whom had moved on to clinical rotations by the time of this study. The survey asked students to name their teacher during the programme, to what extent that teacher had influenced the outcome of their participation (Likert-type scale) and to describe what that teacher did that was helpful and how that influenced their learning. A limitation of this approach is that, lacking contact details of those who failed out of the school, the views of unsuccessful students are not represented. However, given the appreciative nature of this part of the enquiry, we feel these successful students’ views contribute to our understanding of what makes remediation work.


At the time of this research, six faculty members had been teachers on the programme, and all students included in the data here were members of a group taught by one of these six teachers. One declined to participate, and one is the first author of this article (KW). The remaining four were sent questionnaires, which asked for demographic data, and included a series of open-ended questions inviting views on the remediation programme and their role within it. The teachers were then invited to participate in 1-h flexible semistructured interviews (Feucht & Bendixen 2010), for which the questions were formulated to explore and clarify the questionnaire responses: three interviews were conducted, while one teacher chose to engage in written dialogue to answer the interview questions. KW also completed responses to both the questionnaire and interview questions.



KW의 자료를 포함한 것에 대한 설명: 교사의 견해를 이해하려는 시도는 현상론적 접근이며, 실제 경험에 대한 교사의 개념을 기술하고 분류하는 것을 목표로하여 lived 경험을 탐구한다 (Varela et al. Allan & Clarke 2007). 모든 질적 인 연구에서 결과는 연구자의 관점 (Denzin & Lincoln 2005)으로 suffuse되며, 연구자는 이 방법의 본질적인 부분이고, 인터뷰의 결과는 현장에 대한 이해에 달려있다 (Kvale 1996). 또한, 실용적인 지혜의 개발에 필수적인 self-study 연구에는 내부자 이해가 필요합니다 (Postholm 2008, Lunenberg & Korthagen 2009). 따라서 KW가 이 프로그램에서 디자이너이자 교사임을 고려한다면, 객관성을 주장하려는 시도는 반드시 ring hollow할 것입니다. 데이터 수집이나 분석은 중립적 일 수 없으며 (Mauthner & Doucet 2003), 연구자의 영향을받습니다. 연구자 관점의 필연적 인 포함을 인정하고 받아 들인다.

The inclusion of data from KW requires some explanation. The attempt to understand the teachers’ views is a phenomenological approach, an exploration of lived experience discover, aiming to describe and classify the teachers’ 1991; conceptions of their reality (Varela et al. Allan & Clarke 2007). In all qualitative research, results are suffused with researcher perspectives (Denzin & Lincoln 2005), the researcher is an intrinsic part of the method, upon whose understanding of the field the outcomes of interviews depend (Kvale 1996). Further, there is a need for insider understanding, for self-study research that is essential for the development of practical wisdom (Postholm 2008; Lunenberg & Korthagen 2009). Thus, given that KW is both designer of and teacher in this programme, any attempt to claim objectivity would surely ring hollow: neither data collection nor analysis can be neutral (Mauthner & Doucet 2003), both are influenced by the researchers, and here we admit and embrace the inevitable inclusion of researcher perspectives.


우리는 KW를 포함한 것이 분석의 rigour을 훼손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상학적인 방법은 집단적 이해의 경험적 현상 기술 카테고리의 다양성 (Kvale 1996; Greasley & Ashworth 2007) 사이에서 construct할 상수를 찾는 것이다. 학생과 교사의 질적 인 데이터는 처음에는 상향식 분석을 거쳤으며, 코멘트는 코딩되어 관련 의미의 풀로 그룹화되었습니다 (Harris 2010). 이 pool은 [이전 연구와 현존하는 문헌과의 새로운 발견을 비교를 목적으로] 하향식으로 분석할 수 있는 주제를 도출하기 위해 abstracted and refined 되었다. 마지막으로, 결과는 참가자들에 의해 교차 점검되고 검증되었다 (Kitto et al., 2008).

We believe that this does not exclude analytical rigour. The phenomenological method involves looking for constants to construct among varieties of experienced phenomena descriptive categories of collective understanding (Kvale 1996; Greasley & Ashworth 2007). The qualitative data from both students and teachers were initially subjected to bottom up analysis, with comments coded and grouped into pools of related meaning (Harris 2010). These pools were then further abstracted and refined to derive themes that could be analysed top-down for comparison of new findings with previous research and the extant literature. Finally, the findings were cross-checked and verified by the participants (Kitto et al. 2008).


세 번째 삼각측량 방법: 참여기간동안 어떤 교사와 함께 했는가를 가지고 그룹화 된 학생 대상으로 단기, 장기 성과 분석.

The third method in this triangulation approach was a quantitative analysis of the short and long-term outcomes of the students, grouped according to which teacher they worked with during their participation in the programme, the goal being to determine whether any differences in perspectives could be correlated with differences in objective performance.




Results


절차적 rigour와 reflexivity가 필수적인 질적 연구에서, 자료 수집과 분석 사이의 경계는 애매하다. 방법과 결과 사이에 어느 정도의 overlap이 있을 수 밖에없다. 따라서 분석 과정을 조금 더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서 연구에서 확인된 순서대로 결과를 제시하였다.

In qualitative research, where procedural rigour and reflexivity are essential (Mauthner & Doucet 2003; Kitto et al. 2008), and boundaries between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are blurred (Pope et al. 2000), there is inevitably some overlap between methods and results. So, in an attempt to render the interpretative process a little more visible, our results are presented in the order they were found.



학생의 관점

Students’ views


교사가 성과에 영향을 주었느냐

When asked whether their teacher influenced their outcomes, the responses were: 

    • strongly positive influence, 76%; 

    • somewhat positive influence, 20%; 

    • no influence at all, 3%; 

    • somewhat negative influence, 1%; 

    • strongly negative influence, 0%.


여섯 명의 교사 모두에게, 학생들은 교사가 자신의 학습을 도왔던 방식에 대해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접근성과 정직성과 마찬가지로 격려와 동기 부여라는 용어가 두드러지게 특징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학생들은 실패의 경험이 있었고, 교사들이 제공 한 지원에 감사했습니다.

For all six teachers, students’ made similar comments on how their teachers helped their learning. The terms encouragement and motivation featured prominently, as did approachability and honesty. These students had failed, and appreciated the support their teachers provided:


그들은 경청하고, 조언하는 것, 그들에게 관심을 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They stressed the importance of listening and advising, of simply being interested in them:


촉진 기술은 많은 응답자들에 의해 인정되었습니다 :

Facilitation skills were acknowledged by many respondents:


'그녀는 항상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도록했습니다.' 그리고 

'그룹에 답변과 가능한 설명에 대해 토론 할 기회를 주었고, 세션이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유도했으며,' '

개개인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약점을 확인하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변화 사항을 제안했습니다.'

‘She always made sure everyone participated’, and 

‘gave the group the opportunity to discuss the answers and possible explanations, guiding us so the session does not go off topic’, 

while remaining ‘sensitive to our individual needs, identifying weaknesses and suggesting changes to overcome them’.


코스의 특정 요소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었고, 교사가 학생들에게 유연성flexibility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무언가를 강요enforcing하는 역할도 언급하엿다.

There were many comments about specific elements of the course, and the teachers’ role in enforcing them, while also allowing some student flexibility:


그는 우리가 편안함을 벗어나도록 유도했고, 익숙하지 않은 기술을 사용하도록 요구했고, 그 결과 나에게 가장 잘 작동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낼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He required us to work outside of our comfort zone and try techniques we weren’t accustomed to, and provided the foundation for me to figure out what worked best for me.


자주 언급되는 것은 학생들의 사고에 challenge하고 그들이 세부 사항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Frequently mentioned was the importance of challenging students’ thinking and holding them accountable for details:



교사의 관점

Teachers’ views


다섯 명의 참가자 모두 비슷한 견해를 공유했으며, 모두 학생들과 함께 동일한 과목 실라버스 및 핸드북 (KW의 요청에 따라 가능)을 따랐습니다.

All five participants shared similar views, and all followed the same course syllabus and handbook (available by request from KW) with their students.


공통된 목적 의식, repeating하는 학생들을 위한 코스의 가치에 대한 공통된 믿음이 있었습니다.

There was a shared sense of purpose, a common belief in the value of the course for repeating students.


우리 사이에서 상호 신뢰의 동료 의식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한 것에 초점을 맞춘 학생들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것이 학생들에게 전달되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There was a sense of collegiality, of mutual trust among us that I think allowed us to meet the students fully focused on what we thought we could do for them, and I don’t doubt that was communicated to the students.


이 프로그램의 성공의 열쇠는 학생 중심, 적극적인 학습, 비판적인 사고, 대화, 성찰, 관련성이다.

Key to the success of this programme is an emphasis on student-centredness, on active learningcritical thinkingdialoguereflection and relevance:


우리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의사 소통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이를 밖으로 드러내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삽화, 유추, 사례, 이야기의 사용은 그 과정을 보다 활동적이고 즐겁게 만듭니다.

We provide a space for questioning assumptions and making them explicit, for sharing ideas and developing communication skills. The use of illustrations, analogies, examples and stories makes the process more active and enjoyable.


학생으로부터 acceptance를 창출하는 근본은 의과학 교육내용을 모든 연습의 vehicle로 사용하는 것이다.

Use of (medical science) curricular content as a vehicle for all exercises is fundamental to creating acceptance from students.


이 과정에서는 의과학 내용 지식이 도움이되지만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교육과 맥락 전문성은 모두 필수 불가결 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It seems that for this course, medical science content knowledge is helpful but not essential, whereas teaching and context expertise are both considered indispensable:


아이디어가 왜 중요한지 설명하고 그들을 돕는 방법을 더 깊이 탐구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학습하는지에 대한 지식과 교육 이론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Knowledge of how people learn, of pedagogical theory, is needed to explain why the ideas are important, and to probe deeper into methods that help them.


컨텍스트 지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내용 지식은 도움이 되고 학생의 존경을 얻는데 도움이 되지만) 컨택스트 지식이란 커리큘럼 형식, 규칙 , 규정,이 학교와 및 일반적으로 의과대학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일련의 행동에 관한 것

Contextual knowledge is very important – the curriculum format, not necessarily details, (though content knowledge is helpful, and also helps earn students’ respect), rules and regulations, the set of behaviours needed for success in this school, and medical school in general.



학생들에게 핵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교사들은 학생들이 묘사 한 행동을 포괄하고 확장하는 다섯 가지 측면의 중복 된 역할을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는 '소크라테스의 조산사'(Plato 1997)와 유사한 능동적 인 촉진자로서, 학생들에게 학습적 대화를 제공하고, 인지적 및 정서적 지원을 장려하는 역동적이며 비-위협적 환경을 이끌어내는 열쇠이다.

To successfully convey the core programme to the students, the teachers described five multi-faceted, overlapping roles that encompass and expand the behaviours described by the students. The first of these is as active facilitator, akin to ‘Socrates’ midwife’ (Plato 1997), key for eliciting student providing learning talk and a dynamic, non-intimidating environment that encourages both cognitive and emotional support:


촉진 기술은 필수적입니다 - 그룹이 함께 일할 수있게 하고,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요구가 충족된다고 느끼도록하고, 관련이없는 주제에 대해 도움이 되지 않는 토론을 막아준다.

Facilitation skills are essential – enables the group to work together, ensures everyone feels their needs are met, and prevents non-beneficial discussions on unrelated topics.


촉진이 중요하다 - 내용을 다시 가르치지 마십시오. 탐구 질문을하고 학생들이 의미있는 대답을하고 탐구 할 것을 기대하십시오.

Facilitating – do not re-teach the content. Ask probing questions and expect students to give and explore meaningful answers.


다음의 역할은 학생들에게 조언을 주고, 상담해주고, 공감, 친절, 믿음을 보여주는 nurturing mentor이다. 학생들은 의대의 high-functioning 환경에서 실패와 취약성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 역할은 학생의 신뢰, 수용 및 동기 부여에 결정적입니다.

The next role might be described as nurturing mentor, which involves advising, counselling, and demonstrating empathy,kindness and belief in the students. The students are dealing with failure and exposed vulnerability in the high-functioning environment of medical school, and this role is crucial to student trust, acceptance and motivation: 


나는 친절하고, 관심을 가져주며, 접근하기 쉽고 굳건한 멘토입니다. 나는 학생들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내게 믿음이 있음을 알게하고, 그들의 수행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I am a friendly, concerned, accessible, and firm mentor. I have belief in them and let them see that I have this, and care about their performance. 


학생들이 부지런하지 않다는 것이 확실한 것이 아니라면, 더 열심히 공부하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최악의 성적을 보이는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가장 열심히 일한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I should not tell them to work harder unless I know they are not diligent. I should remember that the students who are performing worst are typically working hardest. 


그러나 이것은 기대치가 높고, 부지런함을 요구하는 엄격한 교사 인 규율주의자에 의해 조정되어야합니다.

However, this needs to be tempered by the disciplinarian, the strict teacher who has high expectations and demands diligence: 


궁극적으로, 제 역할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추론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하고, 학생들이 자립적 인 학습자가되어 자기 숙달을 달성 할 수있게하는 것입니다.

Ultimately, my role is to hold students accountable for their thinking and reasoning, to enable the students to become independent learners, to attain self-mastery. 


나는 많은 학생들이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고서도 사용할 수 있는 학습 전략에 의해서 misled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정신적 노력이 무엇으로 구성되어있는지를 설명하는 데 심각한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있으며, 이 기술을 성공적으로 가르치려면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우선 극복해야 한다.

I believe that many students have been misled by being taught study strategies they can employ without much mental effort. There is a serious communication problem in describing just what that mental effort consists of, and successful teaching of these skills consists of overcoming that communication problem.


비록 이 과정이 상당히 prescriptive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통적인 문제가 있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개인이다. 따라서 교사는 예리한 진단을 할 수 있는 diagnostician이어야하며, 주의 깊게 관찰하고, 경청하며, 명확하고 정직한 피드백을 제공해야합니다.

Although this course is quite prescriptive, and most students have problems in common, they are still individuals, and this requires the teacher to be a keen diagnostician, who observes and listens attentively, and provides clear, honest feedback:


학생들의 약점을 파악하고 최대한의 '구제책'을 제공 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숙달되고 지식이 풍부하며 관찰력이 있어야합니다.

I must learn to know the students, be astute, knowledgeable and observant enough to be able to identify student weaknesses and provide ‘remedies’ as much as possible.


피드백, 명확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하십시오. 그들의 토론에서 특정한 긍정적 인 것에 대한 논평은 논리적 추론에서 매우 구체적인 오류를 지적합니다. 당신은 또한 학생들이 일을 올바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Provide feedback, clear and specific feedback. Comment on specific positives in their discussions, point out very specific errors in logical reasoning.You also have to catch them doing things right. 



마지막으로,이 선생님들은 가르치는 내용을 보여주는 행동 모델을 이야기했다. 이들은 학습에 대한 열정, 호기심, 비판적 사고, 피드백의 성찰적 수용 등이 필요함을 이야기했습니다. 그것을 잘 하려면 그 일을 즐겨야합니다.

Finally, these teachers talked about being a model for the behaviours they are trying to teach, the need to embody enthusiasm for learning, curiosity, critical thinking, reflective acceptance of feedback. You have to enjoy the work to do it well: 


나는 사고 방식과 학습 방식을 모델화한다. 내 가장 큰 공헌은 making connections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갑자기 깨달음을 얻는 것을 보면 본질적인 즐거움이 있습니다.

I model ways of thinking and learning. I feel that my biggest contribution is in the area of making connections. There is an essential pleasure in seeing someone suddenly light up with understanding.


그것은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일입니다. 학생들이 의사가되는 것을 돕는 것은 내가 결코 알지 못할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삶에 영향을 미친다. 나는 일을 잘하는 것이 매우 가치있는 목표라고 생각한다.

It’s socially responsible work. Helping students to become physicians impacts their lives and the lives of countless people I will never know. I think that doing the job well is a very worthy aim.




양적 수행능력 자료

Quantitative performance data


The outcomes of students allocated to different teachers arepresented in Table 1. 



교사의 경험에 따른 차이가 크다

The one striking difference seems to be teacher experience: Pearson’s correlation between experience and long-term outcomes is 0.78. Table 2 shows this clearly, and significantly.



이 발견은 우리가 놓친 차이점에 대한 정성적 데이터를 되돌아 보게했습니다. 몇몇 의견은 가능한 차이점을 암시합니다.

This finding prompted us to look back at the qualitative data for any differences we may have missed. Some isolated comments hint at possible differences. 


  • 예를 들어, 학생들은 경험 많은 교사들을 우호적으로 묘사하고, 우리를 편안함 영역 밖으로 밀어 내고 (새로운) 기술을 시도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대조적으로, 경험이없는 교사는 친구가 되었고, 더 심술궃게 굴 수 있었고, 편안함을 느끼게했고, 우리가 다른 기술을 시도하도록 허락했습니다.

  • For example, students described experienced teachers as friendly, pushed us outside of our comfort zone and required us to try techniques

  • in contrast, inexperienced teachers became a friend, could have been meaner, made us feel comfortable and allowed us to try different techniques. 


  • 경험 많은 교사들은 규율과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들은 또한 무엇이 가장 잘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불확실성을 표명하고, 학생들로부터 피드백을 구했습니다.

  • 적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은 피드백을 찾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 명은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했고, 다른 한 명은 학생들을 더 많이 밀어 붙일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 The experienced teachers more strongly stressed the importance of discipline and of verbal and non-verbal language; they also expressed more uncertainty about what works best, and sought feedback from the students. 

  • The less experienced failed to mention seeking feedback, one acknowledged difficulty in providing feedback, and one discussed a growing realization of the need to push students harder.


고찰

Discussion


위험군 학생에 대한 교사의 역할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we can summarize the role of the teacher in remediation of at-risk medical students,


  • 이 교사들은 학생의 인지적,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고, 교수의 전문 지식과 맥락적 지식을 구성주의적, 학생 중심의 접근법에 적용하여 자기 효능감과 독립성을 촉진해야합니다.

  • 그들은 참여하고, 동기를 부여하고, 관찰하고, 비판하고, 도전하고, 학습자에게 조언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학생들의 성장에 관심을 갖고 가르침을 즐기는, 호기심 있고, 엄격하며, 유연한 사상가가 되어야합니다.

  • 교사는  (학생들이 의과대학의 실패를 성공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촉진자, 육성 멘토, 훈육 학자, 진단 전문가, 모델러 등 5 가지 폭 넓은 상호 역할을 수행합니다.

  • 이러한 모든 역할을 수행하는 능력은 경험을 통해 향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 These teachers need to support their students’ cognitive and affective development, applying teaching expertise and contextual knowledge to a constructivist, student-centred approach that promotes selfefficacy and independence. 

  • They need to engage, motivate, observe, critique, challenge and advise their learners; they need to be curious, rigorous, flexible thinkers who are interested in their students’ growth and enjoy teaching. 

  • These teachers perform five broad, interrelated roles that embody these behaviours: facilitator, nurturing mentor, disciplinarian, diagnostician and modeller of the skills these students need to turn failure into a successful medical school career. 

  • Unsurprisingly, the ability to play all these roles seems to improve with experience.


광범위한 현존 문헌은 교육에서 이러한 속성의 가치를 문서화합니다. 

인지와 정서는 분리 할 수 ​​없다 (Vygotsky 1986; Lakoff & Johnson 1999) : 참여, 동기 부여 및 학습 의지는 정서에 달려 있으며, foster되면 깊은 학습이 이루어진다 (Vansteenkiste et al., Taylor 2010, McCune & Entwistle 2011). 

  •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설명하고, 도전하고, 연결하는 능력이 훌륭한 교육의 핵심 요소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Trigwell 외., 1999; Bartram & Bailey 2009). 

  • 효과적인 교사는 학생들에게 인내심, 열정, 높은 기대감,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Hull 외, 1991; Jaarsma 외 2008, Rosenfeld & Rosenfeld 2008, Thompson 외 2008). 

  • 학생들에게 전달되는 교육의 즐거움이 중요하다 (Confucius 1979; Frenzel 외. 2009). 이 nurturing mentor의 역할에서 선생님은 반성과 학습에 도움이되는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심리적 안전, 건강한 친밀감, 조언을 제공하는 친절한 동반자 역할을합니다 (Reeve 2009, Sibii 2010).

A broad range of extant literature documents the value of these attributes in education. 

The cognitive and affective are inseparable (Vygotsky 1986; Lakoff & Johnson 1999): engagement, motivation and the will to learn are dependent on emotion and, when fostered, result in deep learning (Vansteenkiste et al. 2009; Taylor 2010; McCune & Entwistle 2011). 

  • There is good agreement that the ability to motivate, engage, explain, challenge and connect with students are core elements of good teaching (Trigwell et al. 1999; Bartram & Bailey 2009). 

  • Effective teachers have patience, enthusiasm, high expectations and genuine interest in their students (Hull et al. 1991; Jaarsma et al. 2008; Rosenfeld & Rosenfeld 2008; Thompson et al. 2008). 

  • Enjoyment of teaching, conveyed to the students, matters (Confucius 1979; Frenzel et al. 2009). In this nurturing mentor role, the teacher acts as a friendly companion who provides the psychological safety, healthy intimacy and advice that nurtures this safe environment conducive to reflection and learning (Reeve 2009; Sibii 2010).



맥락은 단어와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고 (Bateson, 1979), 특히 맥락을 인지하는 것(교육 과정, 교수법, 학습자와 내용의 다양한 부분 들간의 상호 연결된 관계)은 효과적인 가르침에 필수적이다 (Shoughman 1986; Stooksberry et al., 2009). ). 구성주의에서 학생들은 이 맥락의 일부이며, 협업, 대화, 메타인지, 의미의 표현은 창의적 사고와 자기 조절을 향상시켜 학생의 성과를 향상시킵니다 (Dewey 1910, Mercer 2000, Kaufman 2003, Postholm 2008; McCune & Entwistle 2011), 이는 특히 weaker한 학생들에게 중요합니다 (Brigman & Webb 2007, Kistner 외 2010).

Context gives meaning to words and actions (Bateson 1979), and awareness of contextual effects on learning, especially the interconnected relationships between various parts of the curriculum, pedagogy, learners and content is essential to effective teaching (Shulman 1986; Stooksberry et al. 2009). In constructivism, where other students are part of this context, the focus on collaboration, dialogue, metacognition and articulation of meaning enhances creative thinking and self-regulation, and thus improves student performance (Dewey 1910; Mercer 2000; Kaufman 2003; Postholm 2008; McCune & Entwistle 2011), and this is especially important for weaker students (Brigman & Webb 2007; Kistner et al. 2010). 


학생 중심적 교사에 의한 자율성 지원과 구조의 결합은 개념 변화, 자기 효능감 및 독립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Kaufman 2003; Prosser et al 2003; Reeve 2009; Mitchell 2010). 힘이 더 많이 분산될수록 더 생산적인 논증과 담론과 향상된 교육 효과 (Hmelo-Silver & Barrows 2008)를 가져온다.

This combining of autonomy support and structure by student-centred teachers is known to increase conceptual change, self-efficacy and independence (Kaufman 2003; Prosser et al. 2003; Reeve 2009; Mitchell 2010): more distributed power results in more productive argument and discourse (Bloom & Volk 2007) and enhanced pedagogical efficacy (Hmelo-Silver & Barrows 2008).


  • 이러한 구성주의적 대화를 가능하게하고, 모든 그룹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디어에 도전하고 탐구함으로써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촉진자의 역할이다(Martin & Arendale 1992, Plato 1997, Postholm 2010, Taylor 2010) 호기심을 키우는 소크라테스적 질문은 추론의 중심적 역할을 합니다 (Dewey 1910; Dyche & Epstein 2011). 

It is the role of the facilitator to enable these constructivist dialogues, to ensure all group members are heard, to join in the discussion by challenging ideas and asking probing. Socratic questions (Martin & Arendale 1992; Plato 1997; Postholm 2010; Taylor 2010) that foster the curiosity central to reasoning (Dewey 1910; Dyche & Epstein 2011). 


진행자는 적극적인 참여자로서

  • 설명을 요구하고,

  • 아이디어 간의 연결을 식별하고,

  • 다른 견해를 요약하고 제기한다.

The facilitator is an active participant who helps create a community of inquiry by 

  • asking for clarification, 

  • identifying connections between ideas, 

  • summarizing and posing different views; 


촉진자는 광범위한 탐험을 촉진하여 Groupthink와 미숙한 의견 수렴을 방지하는 파괴적인 영향을 가져야합니다. 이는 다른 설명을 고려해보지 않고 쉽게 동의하는 경향이있는 less successful 학생들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Stoyanova & Kennedy 2010; Sayama 외. 2011) 

the facilitator should be a disruptive influence who prevents groupthink and premature convergence of opinions by promoting wider exploration (Stoyanova & Kennedy 2010; Sayama et al. 2011), especially important with less successful students who tend to readily agree without consideration of alternative explanations.


많은 유사한 기술은 또한 전문적 diagnostician에게도 필요합니다. 교사는 misunderstanding의 징후를 발견하기 위해 언어, 제스쳐 및 상호 작용의 뉘앙스를주의 깊게 관찰해야합니다 (Dewey 1910, 1938; Mercer 2000; Boudreau et al. 2009). 전문 교육가의 특징은 

  • 문제화하는 능력, 

  • 중요한 사실을 증거로 삼는 능력, 

  • 실수를 기회로 바꿔놓는 능력, 

  •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진단에 따라 행동하는 능력입니다 (Dewey 1910; Tsui 2009, Davidoff 2011). 

Many similar skills are also needed by the expert diagnostician. Teachers have to study their students, to carefully observe nuances of language, gesture and interaction to detect signs of misunderstanding (Dewey 1910, 1938; Mercer 2000; Boudreau et al. 2009). A hallmark of expert educators is the ability to 

  • problematize, 

  • take significant facts as evidence, 

  • cherish error as opportunity, and to 

  • act on their diagnoses to provide feedback (Dewey 1910; Tsui 2009; Davidoff 2011). 


정확하고 시기적절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은 자기 효능감과 자기 조절의 발달을 촉진하며, 특히 저성취 학생에게 도움을 줍니다 (Harlen 2003; Fenollar 외 2007; Hattie & Timperley 2007; Carless 외). 피드백과 습관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상당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nurturing mentor의 동정심은 신중하게 활용되어야 하며, 솔직한 비판을 줄 수 있는 엄격한 disciplinarian과 조화를 이룰 필요가 있다. Disciplinarian은 필수적이고 scaffolded 활동으로 학습자가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고, 명시적이고 모호하지 않은 언으로 rigorous하게 사고하도록 훈련시킨다.


Accurate, timely, specific feedback facilitates the development of self-efficacy and self-regulation, and particularly helps lower achieving students (Harlen 2003; Fenollar et al. 2007; Hattie & Timperley 2007; Carless et al. 2011). It takes considerable discipline to act on feedback and change habits, so the compassion of the nurturing mentor has to be applied judiciously (Jonas 2010), tempered by the strict disciplinarian who critiques candidly (Lim & Seet 2007), stretches learners with required, scaffolded activities (Vygotsky 1986; Mercer 2000; Wilson & Bai 2010) and demands explicit, nonvague use of language for training rigorous thinking (Dewey 1910).


교사 역할에 필요한 기술은 학습자가 성공적인 학생이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 그리고 궁극적으로 훌륭한 의사에게 필요한 기술과 다르지 않다. 의사는 환자가 신뢰할 수 있어야하고, 증거, 상황, 환자의 생활 세계를 비판적으로 고려해야하며, 함께 설명과 인터벤션을 만들어나가야 한다(Groopman 2008, Dahlberg 외 2009, Fuks 외 2009). 교사와 재교육이 필요한 학생 간의 관계는 여러면에서 의사 - 환자 관계와 유사합니다. 기술, 태도 및 행동을 확실하게 모델링하는 것이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Kreber 외. 2010; Dyche & Epstein 2011).

The skills required for these teacher roles overlap those the learners need to be successful students, and, ultimately, good physicians: doctors need to be trusted by their patients, critically consider evidence, context and patients’ lifeworlds and be willing to jointly construct explanations and interventions (Groopman 2008; Dahlberg et al. 2009; Fuks et al. 2009). The relationship between a teacher and remediating students parallels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in many ways; authentically modelling skills, attitudes and behaviours is an integral part of this work (Kreber et al. 2010; Dyche & Epstein 2011).


이 모든 역할을 결합하기 위해 교육자는 물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고도의 적응력을 갖춰야 하며, 복잡한 정서 및 인지 과제 (Steiner & Peifer 1990)를 처리 할 수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Dewey 1938, Corno 2008). 복잡한 영역에서의 expertise은 extended practice을 필요로하며 (Alexander et al. 2009), 학생들의 수행능력과 긍정적 인 상관 관계가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Darling-Hammond & Youngs 2002). 경험이없는 교사는 기본 원칙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서도 인지적 성과에 비해서 정서적 성과에 과도한 가치를 둘 수도 있다 (Bolhuis & Voeten 2004). Understanding과 Practical wisdom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Aristotle 2008) : expert teacher가 된다는 것은 기술과 역량뿐만 아니라, 많은 경험에서 파생된 실용적 지식의 개발을 요구하는 평생에 걸친 과정입니다 (Hultberg 외. 2008) Field & Latta 2001, Aristotle 2008, Ben-Peretz 2011). 이 연구에서 경험이 풍부한 세 교사는 다양한 기관적 맥락에서 광범위한 분야를 가르쳐 왔으므로, 데이터가 작은 표본 내의 개인차의 인공물 일지라도, 문헌은 경험이 중요하다고 제안합니다.

To combine all these roles, an educator needs the capacity to handle complex emotional and cognitive tasks (Steiner & Peifer 1990), to be highly adaptive, able to draw on both physical and ever-changing social surroundings (Dewey 1938; Corno 2008). Expertise in any complex domain takes extended practice (Alexander et al. 2009), and experience is known to correlate positively with student performance (Darling- Hammond & Youngs 2002). Inexperienced teachers may overvalue affective over cognitive student outcomes (Pajares 1992), even while convinced of underlying principles (Bolhuis & Voeten 2004). Understanding and practical wisdom are not the same (Aristotle 2008): becoming an expert teacher is a lifelong process (Hultberg et al. 2008) requiring not only skills and competencies, but also development of personal practical knowledge derived from experience of many particular situations (Field & Latta 2001; Aristotle 2008; Ben-Peretz 2011). In this study, the three experienced teachers have taught a wide range of disciplines in various institutional contexts, so, although the data may be an artefact of individual differences within a small sample, the literature suggests experience should count.


Struggling 의대생들은 이전에 익명의, 강의 기반 과목에서 고심하고 있었고, 우리의 연구는 재교육은 teaching에 종속적인 것이 아니고(Barkas 2011), 주니어 교수 또는 학생 교사에게 맡겨둬서는 안되며, 오히려 오히려 상당한 교육 전문 지식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struggling medical students  have previously struggled in largely anonymous, lecture-based courses, and our work suggests that the teaching of remediation cannot be considered as somehow subordinate to teaching (Barkas 2011), nor left to the most junior faculty or student tutors, as is frequently the case, but rather requires considerable teaching expertise. 


이전 연구 결과 성공적인 재교육은 복잡하고, 맥락-의존적인 과정으로, 소그룹을 대상으로 필수 코스로 제공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나타났습니다. 자기 조절, 메타인지, 비판적 사고의 발달에 있어서 인지적 요소와 정서적 요소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구성주의적이고 학생 중심적 기술의 blend에 근거해야한다 (Winston et al. 2010a, b). 이제 우리는 facilitator, nurturing mentor, disciplinarian, diagnostician and role model이 과정을 중재하는 다섯 가지 교사 역할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의 인지적 파트는 '인지적 도제 모델'이 잘 보여주는데, 여기서 교사는 긍정적인 학습 환경 속에서 질문, 성찰, 탐험을 사용하여 학습을 모델링하고, 코치하고, 발판을 만들고, 학생들이 발전해감에 따라 서서히 지지를 줄여나간다(Collins et al., 1989; Stalmeijer et al. 2009).

Previous work has shown that successful remediation is a complex, context-dependent process, ideally delivered as a mandatory course to small groups. It should be based upon a blend of constructivist, student-centred techniques that acknowledge the importance of both cognitive and affective factors in the development of self-regulation, metacognition and critical thinking (Winston et al. 2010a, b). Now we can add the five teacher roles that mediate this process: facilitator, nurturing mentor, disciplinarian, diagnostician and role model. The cognitive part of this is reflected in the ‘cognitive apprenticeship model’, in which teachers model, coach and scaffold learning using questioning (articulation), reflection and exploration within a positive learning climate, gradually withdrawing support as students progress (Collins et al. 1989; Stalmeijer et al. 2009).


재교육에서 우리는 이러한 견습 제도를 '탐구 공동체(community of inquiry)'에서 수행하기를 제안한다. 이것은 교육을 [구성 요소가 구조적으로 결합되고 상호 구성적인 복잡한 동적 시스템]으로 간주하는 방법론이다(Maturana & Varela 1987; Jo ¨ rg 외. 2007). 탐구 공동체는 학생들이 대화를 통해 비판적 사고를 학습 할 수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학생들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이해를 재구성하고, 이 때 퍼실리테이터는 최적의 양의 '소음', 피드백, 과제를 제공함으로써 groupthink를 방지하고, 토론을 자극하면서, 학생의 탐험적인 대화를위한 충분한 공간을 열어준다(Proulx 2010, Stoyanova & Kennedy 2010).

In remediation, we suggest that this apprenticeship plays out within a ‘community of inquiry’ (Stoyanova & Kennedy 2010), a methodology that considers education as a complex dynamic system in which components are structurally coupled and mutually constitutive (Maturana & Varela 1987; Jo¨rg et al. 2007). A community of inquiry provides a safe environment for a group of students to learn critical thinking through dialogue, where members build on each other’s ideas to reconstruct their understandings, guided by a facilitator who provides the optimal amount of ‘noise’, feedback and challenges that allow enough space for student exploratory talk while preventing groupthink and provoking discussion (Proulx 2010; Stoyanova & Kennedy 2010).


따라서 이 공동체에서 선생님은 '존재'를 통해서 복잡한 역할을 수행하는 필수 구성 요소입니다 (Dewey 1938; Proulx 2010). (Rodgers & Raider-Roth 2006). Teaching presence는 다음을 포함한다.

  • 온전한 자신 자기, 완전히 깨어있고 개별 학생과 그룹에 연결되어 있는

  • 학생들의 인지와 감정,

  • 교육 주제

  • 모든 상호 작용은 교실 환경에서 자비 롭고 유연하며 지능적인 행동으로 응답했습니다 (Dewey 1910, Rodgers & Raider-Roth 2006, Stooksberry 외 2009).

The teacher is thus an integral component of this community (Dewey 1938; Proulx 2010), performing complex roles that require ‘presence’ (Rodgers & Raider-Roth 2006). Teaching presence involves 

  • the whole self, fully alert and connected to the individual students and the group, 

  • their cognition and emotion, 

  • the subject matter and 

  • all interactions within the classroom context, responded to with compassionate, flexible, intelligent action (Dewey 1910; Rodgers & Raider- Roth 2006; Stooksberry et al. 2009). 


Presence 는 실용적인 지혜처럼 성찰과 경험을 통해 발전합니다. 아마도 Presence와 Practical wisdom의 조합이야말로 교사가 단순히 역량을 뛰어넘어 탁월함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예술성, 감각, just know 요인일 것이다(Dewey 1910, Eisner 2002, Lunenberg & Korthagen 2009, Fitzmaurice 2010 )

Presence develops with reflection and experience (Rodgers & Raider-Roth 2006), much like practical wisdom. Perhaps, it is this combination of presence and practical wisdom that provides the artistry, the feeling, that ‘just know’ factor, that allows teachers to go beyond competency to attain excellence (Dewey 1910; Eisner 2002; Lunenberg & Korthagen 2009; Fitzmaurice 2010)


Limitations and further work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평가 (Kruger & Dunning 1999; Sui & Reiter 2009)를 잘 하지 못하며, 그들이 연구자에게 말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도 새로운 개념이 될 수 있으며, 모호하고, 내재된 개념을 완전히 대표하지 못한다 (Mauthner & Doucet 2003; Roth 2007). 양적 연구 결과에서의 차이와 질적 연구 결과의 유사성을 감안한다면, 행동에 대한 교사의 신념과 실제 교사의 실천 사이의 관계에 대한 불확실성도있다 (Norton 외 2005, Ben-Peretz 2011, Peeraer et al 2011). 양적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정 성적으로 묘사 된 우수한 치료의 속성을 학생들의 성공 및 실패율과 직접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Most people are poor at self-assessment (Kruger & Dunning 1999; Sui & Reiter 2009), and what they tell researchers may be new to themselves, ambiguous and not fully representative of underlying conceptions (Mauthner & Doucet 2003; Roth 2007). There is also uncertainty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s’ beliefs about their actions and their actual practice (Norton et al. 2005; Ben-Peretz 2011; Peeraer et al. 2011), hinted at by the similarity of teachers according to our qualitative findings when compared to the differences in the quantitative results. Thus, we are unable to directly link these qualitatively described attributes of good remediation to students’ success and failure rates.



Conclusion


복잡한 시스템에서의 인간의 기능은 예측할 수 없지만 (Kauffman 1995) 절대 교육법은 결코 확립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va 2008). 이제 우리는 at-risk 의대생의 특정 상황에 적용 할 수있는 재교육의 가설 이론을 제시 할 수 있습니다.


Although human functioning in complex systems is unpredictable (Kauffman 1995), and absolute educational laws may never be established (Eva 2008), we are now able to offer a tentative theory of remediation applicable to one particular context of at-risk medical students.




Dyche L, Epstein RM. 2011. Curiosity and medical education. Med Educ 45:663–668.


Boudreau JD, Cassell EJ, Fuks A. 2009. Preparing medical students to become attentive listeners. Med Teach 31(1):22–29.


Peeraer G, Donche V, De Winter BY, Muijtjens AMM, Remmen R, VanPetegem P, Bossaert L, Scherpbier AJJA. 2011. Teaching conceptionsand approaches to teaching of medical school faculty: The differencebetween how medical school teachers think about teaching and howthey say that they do teach. Med Teach 33(7):e382–e387. 







 2012;34(11):e732-42. doi: 10.3109/0142159X.2012.689447. Epub 2012 Jun 4.

The role of the teacher in remediating at-risk medical students.

Author information

1
Ros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PO Box 266, Roseau, Commonwealth of Dominica. kwinston@rossmed.edu.dm

Abstract

BACKGROUND:

Previous work identified complex ingredients of a remediation programme for at-risk medical students: mandatory, stable, facilitated small groups promote both cognitive and affective developments, with improved self-regulation, metacognition and reflection resulting in significant performance gains.

AIM:

We explore the teachers' role in this intervention, aiming to expand and deepen understanding of remediation methods in medicaleducation.

METHODS:

Extensive qualitative data from student surveys and in-depth teacher interviews, along with quantitative student performance data, produced a rich description of remediation processes.

RESULTS:

Remediation should support emotional needs and foster cognitive and metacognitive skills for self-regulation and critical thinking. Teachers of remediation need to motivate, critique, challenge and advise their learners, applying teaching and contextual expertise in a constructivist, student-centred environment that fosters curiosity and joy for learning. Teachers of remediation can mediate these processes through embodiment of five core roles: facilitator, nurturing mentor, disciplinarian, diagnostician and modeller of desired skills, attitudes and behaviours.

CONCLUSION:

Remediation of struggling medical students can be achieved through a cognitive apprenticeship within a small community of inquiry that motivates and challenges the students. This community needs teachers capable of performing a unique combination of roles that demands high levels of teaching presence and practical wisdom.

PMID:
 
22658068
 
DOI:
 
10.3109/0142159X.2012.689447
[Indexed for MEDLINE]


유급 위험에 있는 의과대학생들을 찾아내기 위한 도구 개발: 후향적 탐색적 사례 연구(BMC Med Educ, 2011)

Development of a ‘toolkit’ to identify medical students at risk of failure to thrive on the course: an exploratory retrospective case study

Janet Yates





배경

Background


매년 노팅엄 의과 대학의 소수의 학부생이 코스에서 만족스러운 진전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 이유로는 다양한 원인들의 조합이 있다: 학업량을 다루기 어려워함, 건강 문제, 사회적 문제(대학에 정착하지 못했거나 불리한 개인 또는 가족 상황을 겪음). 일부 학생들은 개인의 선택보다는 가족의 압력으로 의학을 신청했을 수 있으며 따라서 동기 부여가 부족하거나 비현실적인 기대를 가질 수 있습니다.

Every year, a small number of undergraduate students at the University of Nottingham Medical School fail to make satisfactory progress on the course. There is often a combination of causative factors, including difficulty in coping with the academic workload, health problems, and social issues such as not settling at university or having adverse personal or family circumstances. Some students may have applied for medicine as a result of family pressures rather than personal choice and may therefore lack motivation, or have unrealistic expectations.


코스에서 번성하지 못하거나 최악의 경우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 우려의 원인입니다.

  • 첫째, 학생에 대한 우려이다. 시험 실패나 건강 악화, 유급할 경우 추가로 등록금을 내야 해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있는 경우, 완전한 실패 후 낙인이 찍히거나 수치스러워 하는 것.

  • 둘째, 학부모와 대학에 부담이 가중됩니다. 고충을 겪고있는 학생을 만나고 조언하고, 추가 시험을 치르며, 경우에 따라 실습을 위한 휘트니스 (Fitness to Practice) 심리 또는 termination에 대한 항의를 처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길어집니다.

  • 셋째, 공적 자금을 지원받은 후 탈락 한 학생에게 부과된 사회적 비용이다. 일부 poor 학생들은 poor한 의사가되어 결과적으로 직업 생활에 실패한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2-4]. 따라서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하고 충고하는 격렬한 시도가 있습니다.

Failure to thrive on the course, or ‘struggling’ in the case of the worst-affected, is a cause for concern. 

  • Firstly it is a concern for the student, who may suffer considerable personal distress as a result of exam failures or poor health, with possible financial hardship if their course has to be extended, and perhaps stigma or shame after total failure. 

  • Secondly there is an increased load on the Faculty and the university, with a disproportionate amount of time spent on meeting and advising the struggling students, setting additional exams, and in some cases dealing with Fitness to Practise hearings or Appeals against termination. 

  • Thirdly, there is a societal cost attached to the student who drops out after receiving public funding. There is evidence that some poor students may become poor doctors, subsequently failing in professional life [2-4]. Strenuous attempts are therefore made to support and advise students in difficulty.


노팅엄 입학 절차는 4 단계로 진행됩니다.

  • 최소 학업 표준을위한 UCAS 양식 심사;

  • 후보자의 과외 활동과 적성을 조사하기위한 컴퓨터로 채점 된 온라인 설문지.

  • 숙련 된 교수진 직원의 개인 진술서 선별, 업무 경험 등의 요소 확인. 과

  • 마지막으로 동기 부여, 공감, 의사 소통 기술에 대해 문의하는 반 구조적 인터뷰.

The admissions process at Nottingham is a 4-part process: 

  • screening of UCAS forms for a minimum academic standard; 

  • an online, computer-marked questionnaire to explore the candidate’s extra-curricular activities and aptitudes; 

  • screening of the personal statement by experienced Faculty staff, to check for factors such as work experience; and 

  • finally a semi-structured interview which enquires about motivation, empathy, and communication skills.


그러나 supportive 메커니즘에 대한 engage의 실패는 여전히 발생하며, thrive를 실패하는 것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기를 머뭇거리는 기밀성과 경력 및 평판에 대한 잠재적, 장기적 영향에 대한 우려에서 기인합니다. 자신의 단점에 대한 통찰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피드백을 받고 도움을 청하고 [11-13] 구제불능의irremediable 의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4].

However, failure to engage with these supportive mechanisms still occurs and may well contribute to failure to thrive. Reluctance to seek help from medical professionals has been attributed to concerns about confidentiality and the potential longer-term effects on career and reputation [7-10]. Students who lack insight into their own shortcomings may decline to accept feedback and help [11-13] and have the potential to become irremediable doctors [14].



학업 성취도가 추후 성과를 예측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것이나, 다른 많은 요소도 중요합니다. 의대생은 특히 코스가 시작될 때 높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 자신의 연구는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에게 우울병 유형의 발병률이 높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20]. Underperformance의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은 unprofessional한 행동인데, 이는 의대생과 의사를 위해 점점 더 중요합니다 [6,21]. 측정하기는 어렵지만, 학생으로서의 행동의 lapse는 performance가 저조한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고, 후기 직업 생활에서의 deficiencies 와도 관련된다는 증거가있다 [4]. Unprofessional한 행동을 감지하기위한 낮은 임계값과 이를 다루기위한 명확한 전략이 권장됩니다 [24,25].

Although academic achievement is known to predict later performance [15-17] and is the easiest to monitor, many other factors are important. Medical students are known to suffer high rates of stress and depression, especially at the start of the course [18,19], and our own research has suggested a high incidence of depressive-type illness in struggling students [20]. Another significant aspect of underperformance is unprofessional behaviour, which is increasingly important for both medical students and practising doctors [6,21]. Although difficult to measure, there is evidence that lapses in behaviour as a student may be associated with poorer performance [22,23] and with deficiencies in later professional life [4]. A low threshold for detecting unprofessional behaviour, and clear strategies for dealing with it, are recommended [24,25].


Nottingham에서는 불만족스러운 행동을 신고하기 위해 학생이나 교직원이 사용할 수있는 '우려 양식'을 최근 도입했습니다 (추가 파일 1 참조).

At Nottingham we have recently introduced a ‘Concerns Form’ which may be used by students or staff to report unsatisfactory behaviour (see Additional file 1).


어려움이 가능한 한 빨리 확인 될 수 있다면 분명히 모든 관계자에게 더 낫습니다. 이것은 학습 기술에 대한 조언이든, 병후 회복과 회복을위한 시간 초과, 또는보다 적절한 비 임상 경력으로 학생을 조심스럽게 조종 할지라도 치료 요법에 가장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It is obviously better for all concerned if difficulties can be identified as early as possible. This would provide the best chance for remedial help, whether that be advice on study skills, time out for recovery and recuperation after illness, or even gently steering a student towards a more appropriate non-clinical career.



방법

Methods


우리는 학생을 다음으로 분류

We categorised students as:


○ 코스 전반에 걸쳐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struggler'

○ '전임상': 문제가 주로 초기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경우

○ '임상': 문제가 주로 후기에 국한 됨

○ 건강과 관련된 '건강 관련'문제를 겪는 경우

○ '경계선 퍼포먼스': 약한 학생, 전반적으로 낮은 점수

○ '실질적인 문제 없음'. 예를 들어 APC 출석을 통해 확인 된 일부 학생들은 실제로 성능면에서 사소하거나 일회성 저하만을 겪었으며 이후 데이터베이스에서 제거되었습니다

○ 자발적으로 course를 떠난 경우.

○ (비자발적으로) course 종료


○ ‘struggler’ with multiple problems throughout the course


○ ‘preclinical’ problems largely confined to the early years


○ ‘clinical’ problems largely confined to the later years


○ ‘health-related’ problems largely related to ill health


○ ‘borderline performance’ weak student, generally low marks throughout


○ ‘no substantial problems’. Some students who were identified, for example, via APC attendance, had actually suffered only a minor or one-off drop in performance, and were subsequently eliminated from the database


○ left the course voluntarily


○ course terminated



결과

Results


1 데이터베이스의 학생

1 Students on the database


In total there were 1188 students admitted to the course over the five years. Table 1 illustrates the categorisation of 194 (16%) students identified by the means described above.



2 자격요건과 인구사회학적 특성

2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qualifications


과목 이수자와 미이수자 사이의 차이는 없음.

Table 2 shows the socio-demographics of the study group. There were no major differences between the course-completers and non-completers.



3 전반적 성과

3 Overall outcomes


Figure 1 shows the overall outcomes, in terms of normal or abnormal progress and attrition, at each stage of the course.



4 Thrive하지 못한 학생의 초기 마커

4 Potential early markers of students who fail to thrive


   3 회 이상 모듈 시험에서의 실패 -

   1 학년과 2 학년의 모든 전체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점수가 50%미만

   열악한 출석

   Unprofessional한 행동

   건강 문제

   사회적 문제

   B 형 간염 예방 접종 일정을 지키지 못한 경우.


  Failure in three or more modular examinations -

  An overall mark <50% for all summative assessments in Year 1 and 2 (Part I).

  Poor attendance

  Unprofessional behaviour

  Health problems

  Social problems

  Failure to complete Hepatitis B vaccination schedules on time.



We totalled this selection of ‘flags’ for the entire group and also by the overall outcome (struggler, borderline etc), as shown in Table 3.



각 학생별 flag의 숫자를 합산

We therefore totalled the flags for each student, for Year 1, and for Year 1 plus Year 2 with or without the flag for <50% in Part I, to see if this might be predictive. The results are shown in Table 4.




5 미이수자

5 The non-completers


졸업하지 못한 75명은 별도의 논문. 동일한 flag조합으로 평가 불가

The 75 students who did not graduate will be the subject of a separate paper. They could not be assessed by the same combinations of flags, for the following reasons:



고찰

Discussion


우리의 연구는 여러 가지 간단한 기준에 대한 일상적인 모니터링이 잠재적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의 다수를 식별 할 수있는 좋은 수단을 제공 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조기 학업 실패가 문제의 첫 번째 sign일지도 모르지만, 비학업 기준을 고려함으로써 더 넓은 차원을 추가하고 adverse한 건강, 사회, 행동 사건을 기록하는 가치를 입증합니다.

Our study suggests that routine monitoring of a number of simple criteria could provide a good means of identifying many of the students potentially at risk of struggling. Although early academic failure may be the first sign of trouble, the consideration of non-academic criteria adds a wider dimension and demonstrates the value of recording adverse health, social and behavioural events.


우리가 서로 다른 범주의 학생들을 정의하는 방식은 분명 객관적 분류와 주관적인 분류의 조합이며, struggler과 borderline 학생 사이에는 확고한 구분선이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잠재적인 모든 struggler을 탐지하는 완벽히 fail-safe한 수단을 찾지 않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위험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있는 실행 가능한 시스템이 중요 할 수 있습니다.

The way in which we defined the different categories of students is obviously a combination of objective and subjective classification and there are no firm dividing lines between, say, a struggler and a borderline student. We would therefore not expect to find a totally fail-safe means of detecting all potential strugglers. Nevertheless, a workable system for the early detection and remediation of high-risk students may be valuable.


흥미로운 점은 첫 2 년 동안 학업 어려움이 적어도 어려움을 겪었으나 후속 과정에서 회복되고 잘 수행 된 '전임상'그룹의 학생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여성인 경우가 더 많았고, 태도나 행동에서 문제를 보이는 경우가 더 적었다.

It was interesting that we identified a number of students, the ‘preclinical’ group, whose academic difficulties were at least as severe as the strugglers’ in the first two years but who subsequently recovered and performed well in the later course. They appeared more likely to be female and less likely to exhibit poor attitude or behaviour.


'건강 관련'그룹은 코스 초반에서는 underperformance의 근거가 거의 없었지만 임상 과정에서 정신 건강이 크게 떨어지는 등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몇몇은 이 단계에서 불안, 우울증 또는 섭식 장애의 오랜 역사를 밝힙니다.

The ‘health-related’ group displayed little evidence of underperformance in the early course but developed significant problems, largely mental ill-health, during the clinical course. Several disclosed a long-standing history of anxiety, depression or eating disorders at this stage.


Limitations of the study


Conclusions











 2011 Nov 18;11:95. doi: 10.1186/1472-6920-11-95.

Development of a 'toolkit' to identify medical students at risk of failure to thrive on the course: an exploratory retrospective case study.

Author information

1
Medical Education Unit, B94 Medical School, Queen's Medical Centre, Nottingham NG7 2UH, UK. janet.yates@nottingham.ac.uk

Abstract

BACKGROUND:

An earlier study at Nottingham suggested that 10-15% of the medical student intake was likely to fail completely or have substantial problems on the course. This is a problem for the students, the Faculty, and society as a whole. If struggling students could be identified early in the course and additional pastoral resources offered, some of this wastage might be avoided. An exploratory case studywas conducted to determine whether there were common indicators in the early years, over and above academic failure, that might aid the identification of students potentially at risk.

METHODS:

The study group was drawn from five successive cohorts. Students who had experienced difficulties were identified in any of four ways: from Minutes of the Academic Progress Committee; by scanning examination lists at key stages (end of the first two years, and finals at the end of the clinical course); from lists of students flagged to the Postgraduate Deanery as in need of extra monitoring or support; and from progress files of those who had left the course prematurely. Relevant data were extracted from each student's course progress file into a customised database.

RESULTS:

1188 students were admitted over the five years. 162 (14%) were identified for the study, 75 of whom had failed to complete the course by October 2010. In the 87 who did graduate, a combination of markers in Years 1 and 2 identified over half of those who would subsequently have the most severe problems throughout the course. This 'toolkit' comprised failure of 3 or more examinations per year, an overall average of <50%, health or social difficulties, failure to complete Hepatitis B vaccination on time, and remarks noted about poor attitude or behaviour.

CONCLUSIONS:

A simple toolkit of academic and non-academic markers could be used routinely to help identify potential strugglers at an early stage, enabling additional support and guidance to be given to these students.

PMID:
 
22098629
 
PMCID:
 
PMC3229499
 
DOI:
 
10.1186/1472-6920-11-95


포커스 그룹 이해하기 (Med Educ, 2005)

Making sense of focus groups

Rosaline S Barbour




도입

INTRODUCTION


그러나 포커스 그룹 토론은 본질적으로 융통성있는 방법이며, 그 범위가 상당히 넓다. 혼란이 있는 이유는 일부 포커스 그룹을 정의하는 방법과 관련이 있습니다. 너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그룹 토론은 [연구자가 그룹 상호 작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attentive하다면] 포커스 그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Focus group discussion, however, is an inherently flexible method and there is considerable scope to draw on all these traditions. Part of the confusion has related to how focus groups should be defined. it is advisable not to enforce too strict a set of criteria:  Any group discussion may be called a focus group as long as the researcher is actively encouraging of, and attentive to, the group interaction. 1


보건 연구자들의 초점 집단 적용의 역사는 정 성적 방법의 점진적인 수용과 거의 유사하다. 비교적 최근까지 보건 연구에서 초점 집단의 권고 된 사용은

  • 가설 생성

  • 프로젝트의 예비 단계에서 테스트 및 구현

  • 설문지 작성

  • 정량적 연구 해석

  • 개입 프로그램 설계.


The history of focus group applications by health researchers has closely paralleled the gradual acceptance of qualitative methods per se.2,3 Until relatively recently the recommended use of focus groups in health research tended to be confined to 

  • hypothesis generation; 

  • testing and implementation in the preliminary stages of a project;4,5 to 

  • developing questionnaires; 

  • interpreting quantitative studies;6 or 

  • designing intervention programmes.


의학교육연구에서 포커스그룹의 활용

THE USE OF FOCUS GROUPS IN MEDICAL EDUCATION RESEARCH


탐색적 방법으로 사용

Use as exploratory method


많은 보건 서비스 연구와 마찬가지로 의료 교육 연구는 전통적으로 설문 조사에 크게 의존해 왔습니다. 포커스 그룹은 의학 학부의 설문 조사에 포함시킬 항목을 개발하기 위해 초기 연구 단계에서 여러 연구자가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에서 포커스 그룹의 역할은 응답자가 질문하는 질문이 적절하고 이해하기 쉬운지, 맥락적으로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10 포커스 그룹은 문화적으로 민감한 조사 방법을 설계하는 데 유용합니다 .11,12

In common with much health services research, medical education research has traditionally relied heavily on questionnaires. Focus groups have been used by several researchers during the initial phase of studies to develop items for inclusion in surveys of medical undergraduates. The role of focus groups in such an approach is to ensure that the questions being asked are appropriate and easily understood by respondents7–9 and that these are contextually relevant.10 Focus groups are also useful in designing culturally sensitive survey methodology.11,12


Nicolson과 Andersen은 포커스그룹을 [자료를 타당하고, 신뢰할 수 있고, 측정가능한 요인이나 차원으로 줄여나가는방식(실증주의적, 환원주의적 모델)]으로 사용하는 것에 비판적입니다. 더욱이, 두 가지 접근법은 상호 배타적 일 필요는 없습니다. 설문지의 개발에 inform하겠다는 궁극적인 목표가 굳이 질적 구성 요소의 깊이 또는 이론적 정교함을 손상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Nicolson and Andersen14 are critical of studies which seek to use focus group findings towards an  end point in which that material is narrowed down to become valid, reliable and measurable factors or dimensions (a positivist, reductionist model)  (p. 255). Moreover, the two approaches need not be mutually exclusive: a focus on the ultimate goal of informing development of a questionnaire need not compromise the depth or theoretical sophistication of the qualitative component of the study.



학생의 관점을 드러내는 방법으로서의 유용성

Usefulness for eliciting the student perspective


포커스그룹은 또한 커뮤니티 개발 전통에 기반을 둔 접근법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의학교육 연구자가 [어떻게 현재 의료행위 또는 의료전문직이 인식되는가]와 관련된 태도 및 정책 변화 중 일부를 이해하게끔 해줍니다. 

    • 환자의 목소리를 incorporate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포커스 그룹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연구를 촉진하였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장벽을 확인하고 함께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17 

    • 의학 교육 연구에서, 이것은 [커리큘럼을 설계, 전달 및 평가하는 책임자들의 우려와 평가 기준]을 반영하기보다는 학생 목소리를 이끌어 낼 필요성을 강조한다 .13,18

Focus groups also lend themselves readily to an approach which builds on the community development tradition and which has allowed researchers in medical education to take cognisance of some of the attitudinal and policy shifts in relation to how medical practice and the medical profession is currently perceived. 

    • The recognition of the need to incorporate the patient’s voice has given rise to a body of work which relies heavily on the use of focus groups, in identifying barriers and seeking to work together to address these.17 

    • Within medical education research this has led to a growing emphasis on the need to elicit the student voice, rather than merely reflecting the concerns and assessment criteria of those responsible for designing, delivering and evaluating the curriculum.13,18 


학생 목소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의학 교육 연구자들은 설문 조사의 대다수를 연구 도구로 선택하게되었습니다. Dolan 등은 헬스케어의 우선 순위 설정에 대한 대중의 견해에 대한 연구에서, 설문 응답자가 자신의 대답에 대해서 성찰해 볼 시간이나 기회를 허용하지 않는 설문의 가치에 의문을 제기한다(919 쪽). 마찬가지로 일부 의학교육 연구자들은 설문 조사를 포커스 그룹과 결합시키고자 노력했지만 20,21 어떤 그룹은 포커스 그룹을 독점적으로 의존하여 학생의 의견을 이끌어 냈다.

The growing focus on the student voice has also led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to question the ascendancy of the questionnaire as the research tool of choice. In a study of public views on priority setting in health care, Dolan et al.19 cast doubt on  the value of surveys that do not allow respondents the time or opportunity to reflect on their responses  (p. 919). Similarly, some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have sought to combine questionnaires with focus groups,20,21 while others have relied exclusively on focus groups to elicit student views.22 


포커스 그룹은 서비스 사용, 건강 신념, 선호도 및 경험을 알아 내기 위해, 소수자 집단과 같은 접근하기 어려운 그룹에 액세스하는 데 유용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동종 그룹은 

    • 참가자들에게 그들의 경험을 공유 할 수있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동료 그룹을 활용하여 연구자와 연구대상자 간의 힘 불균형을 희석시킨다. 

이것은 상대적으로 억압받지 않는 토론을 장려하는데 장점이 있습니다.

Focus groups have proved useful in accessing hard-to-reach groups such as members of ethnic minority groups1 in order to find out about their service use, health beliefs, preferences and experiences. Homogeneous groups offer participants a relatively safe environment in which to share their experiences and, with regard to medical education research, dilute the power imbalance between researcher and researched by taking advantage of the naturally occurring peer group. This can pay dividends in encouraging relatively uninhibited discussion.



변화 연구에 대한 유용성

Usefulness for studying change


과정 종료시의 성과에 기초한 조사 연구는 first cohort가 새로운 교과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때 까지 결과를 알려줄 수 없지만, 포커스그룹 연구는 그 중간에 progress, 그리고 무엇보다 process에 대한 가치있는 통찰력을 제공 할 수 있다. 새로운 커리큘럼의 중간 단계와 같은 심층적 인 연구를 수행하는 이점은 훨씬 짧은 시간 단위로 코스 계획에 피드백을 제공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Whereas survey research based on end-of-course outcomes would not be able to deliver results until some time after the first cohort of students had successfully completed the new curriculum, focus group research can provide valuable insights into interim progress and, most importantly, process. The advantage of carrying out in-depth research such as this mid-way through the new curriculum is that it can feed back into and shape course planning within a much shorter timescale.


학부 교과 과정의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CME는 CPD로 초점이 바뀌었으며, 이는 의료 종사자가 자신의 목표를 수립하고 광범위한 전문직 활동에 대해 인식할 것을 요구한다. Saidi와 Weindling은 영국 남반부의 paediatricians에 대한 새로운 지속적인 전문 개발 (CPD) 계획 평가에 포커스 그룹을 사용했습니다.

Alongside these changes in the undergraduate curriculum, there has also been a shift in focus from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to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 which involves medical practitioners in setting their own goals and which gives recognition to a wider range of professional activities. Saidi and Weindling23 used focus groups in their evaluation of a new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CPD) scheme for paediatricians in the South of England.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CPD가 의료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포커스그룹 토론은 소아과 의사가 CPD 활동의 결과로 의료행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해 more subtle하지만 equally important한 방식으로 관심을 갖게 했다.

While it would probably be impossible to measure directly the impact of CPD on clinical practice using conventional methods, these focus group discussions drew attention to more subtle, but equally important, ways in which paediatricians considered that their clinical practice had changed, as a result of their CPD activities.



CPD에 대한 통찰력 제공

Providing insights into CPD


시뮬레이션 된 환자 및보고 세션과 관련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Elwyn 등 25)은 매우 긍정적 인 것에서 부정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환자의 바람직 함과 실행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있음을 강조했다.

Using an innovative approach which involved simulated patients and debriefing sessions, Elwyn et al.25 highlighted the existence of a spectrum of views on the desirability and practicability of involving patients, ranging from the very positive to the negative.



흥미롭게도, 이 연구는 practice consultation 후 포커스그룹 토의에서 시뮬레이션 환자를 포함시켰다. 이것은 연구자가 다른 방법으로는 도달 할 수없는 부분에 도달 할 수있게하는 포커스 그룹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Interestingly, this study also included the simulated patients in the focus group discussions following the  practice consultations . This is a prime example of focus groups enabling researchers to  reach the parts that other methods cannot reach .26


잠재 교육과정에 접근하기

Accessing the hidden curriculum


브리튼 (Britten) 등은 지적한 바와 같이, 질적 방법은 이전에 탐험되지 않은 주제를 연구 할 때, 또는 잘 이해되지 않거나 잘못 정의 된 주제를 연구 할 때 특히 적절하다. 포커스 그룹은 전통적인 정량 방법으로는 연구할 수 없는 의학 커리큘럼의 측면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 가치가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학생이 몇 학년인가에 따라서 다른 학생에 의한 misconduct를 보고할 readiness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고는, 학생들의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포커스 그룹을 사용했습니다. '내부고발'을 하지않은 것은 동료애, 보복, 자기 보존, 동료의 위법 행위를보고하는 것이 학생의 책임이 아니라고 믿는 것 등이 이유였다.

As Britten et al.27 have pointed out,  Qualitative methods are particularly appropriate when researching a previously unexplored topic, or one that is poorly understood or ill-defined.  Focus groups have proved their worth in providing insights into those aspects of the medical curriculum that are not amenable to study using more conventional quantitative methods. Having found differences in the readiness of students in different years of the medical curriculum to report misconduct by other students, focus groups were employed to explore students’ reasons. Among the reasons given for not whistle-blowing included camaraderie, retaliation by peers, self-preservation and a belief that it is not a student’s responsibility to report the misconduct of his or her peers.


의료행위의 문제영역 이해하기

Understanding problematic areas of medical practice


포커스 그룹을 사용하는 다른 연구는 의학 커리큘럼에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했습니다

    • 천식 관리와 관련하여 일차 진료 의사의 교육 요구를 결정하기 위해 고안된 연구처럼 명시적으로,

    • 전문직 활동의 문제 영역에 대한 향상된 이해를 제공함으로써 암묵적으로. 

이러한 문제에는 유전 문제 또는 질병 확인을 받은 환자가 간호사, 의사, 유전 상담가에게 제기 한 윤리적 및 전문적 문제가 포함됩니다.

Other research using focus groups has made an important contribution in terms of informing the medical curriculum either explicitly, as with a study28 designed to determine the educational needs of primary care physicians with regard to the management of asthma, or implicitly through providing an enhanced understanding of problematic areas of professional practice. Such issues include the ethical and professional challenges raised for nurses, doctors and genetic counsellors by patients with genetic concerns,29 or sickness certification.31





요약

Summary


위의 검토는 의학 교육 연구자들이 포커스그룹 방법을 열심히 받아 들였고, 의학 교육에서는 이 방법을 사용한 광범위한 연구의 결과를 고려함으로써 유익을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의료 커리큘럼이나 새로운 교육 접근법을 평가

  • 다른 방식으로는 접근 할 수없는 의학 교육의 측면을 탐구

  • 의료 정책 및 의료 훈련이 새로운 정책 이니셔티브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확인.

  • 문제가 되고 있는 의학 분야를 강조하고, 의학 커리큘럼이나 CPD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안

  • 연구에 관한 가르침에 대한 접근법 제공

The above review certainly shows that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have eagerly embraced the focus group method and that the practice of medical education can benefit by taking account of the findings of a wide range of studies which have employed this method: either to evaluate the medical curriculum or new educational approaches; to explore aspects of medical education which would, otherwise, prove inaccessible; to look at how medical practice and medical training are responding to new policy initiatives; to highlight areas of medical practice which are problematic and to suggest ways of tackling these via medical curricula or CPD programmes; and to inform approaches to teaching about research.


그러나, 포커스그룹이 최대한으로 활용되어온 것은 아니다. 주로 초점 그룹이 질적 연구 방법으로서 appreciation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때로는 '맥락'의 보편적 중요성을 무시한 문화의 충돌을 수반합니다. Borkan34가 지적한 바에 따르면, 질적 연구는 "계획에서 결과의 전파"에 이르기까지 맥락에 중점을 두는 것이 특징입니다. (70 쪽). 이것은 연구 디자인과 포커스 그룹 연구가 실행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However, they have not always used focus groups to full advantage - due mainly to a lack of appreciation of the implications of focus groups as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his has sometimes involved a clash of cultures which has resulted in the neglect of the pervasive importance of 'context'. As Borkan34 points out: qualitative research is characterised by a focus on context from conception to dissemination of results (p. 70). This has implications for research design and the ways in which focus group research has been put into practice.


연구 설계와 실천

RESEARCH DESIGN AND PRACTICALITIES


포커스 그룹의 적절성 확인

Appropriateness of focus groups


포커스 그룹의 사용을 둘러싼 가장 일반적인 신화 중 하나는 연구를 다른 방법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수행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One of the most common myths surrounding the use of focus groups is that they allow for research to be carried out more quickly and more cheaply than other methods.


의학 교육 연구의 맥락에서, Lam 등 18)은 포커스 그룹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설문 접근법보다 노동 집약적이며 비용이 많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In the context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Lam et al.18 reflect that focus groups were more labour-intensive and expensive than the more commonly used questionnaire approach.


포커스 그룹을 설문 조사 또는 일대일 인터뷰의 대체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37 그들은 주관적인 경험에 대한 창문을 제공하는 것 이상을 달성 할 수 있습니다. 포커스 그룹은 참가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보는데 유용하지만, 참가자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밝히는 데에는 탁월합니다.

Focus groups should not be used as a substitute for a survey or one-to-one interviews.37 They can achieve much more than simply provide a window onto subjective experience. As David Morgan38 is frequently quoted as having pointed out:  Focus groups are useful when it comes to investigating what participants think, but they excel at uncovering why participants think as they do. 


Twohig과 Putnam39가 지적했듯이 많은 포커스 그룹 가이드와 교과서는 유용하지만 성찰적 실천을 대신할 수는 없다. 많은 다른 연구 방법과 마찬가지로, 조언은 많지만 그 모든 조언이 지금 수행중인 과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는 않다. 비교적 최근까지 그룹 구성 및 포커스 그룹에 관한 여러 지혜는 마케팅 연구에서 얻은 것이다. 이것들은 토론을 자극하는 기술에 관해서는 매우 유용하지만, 다른 세부 사항에 관해서는 항상 그렇게 관련이있는 것은 아닙니다.

As Twohig and Putnam39 point out, although the many focus group guides and textbooks40,41 are useful they  are not a substitute for reflexive practice  (p. 298). As with other research methods, where advice abounds not all of it is germane to the task in hand. Until relatively recently much of the received wisdom concerning group composition and conduct of focus group discussions was provided by marketing research texts. While these are extremely useful with regard to techniques for stimulating discussion they are not always so relevant when it comes to other specifics.



표집

Sampling


예를 들어, 마케팅 연구가 궁극적으로 전국 단위에서 신제품이나 광고 캠페인에 대한 가능한 반응을 확립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주요 관심사는 일반화 할 수있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모든 잠재 그룹의 대표를 모집하는 것이다. 따라서 마케팅 연구에서는 이미 서로를 아는 사람들을 표집하는 것에 반대하는 편이다. 그러나 보건 서비스와 의학 교육 연구에서 위와 같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다른 방법들이 이미 존재한다. 물론 학부생에 대해 연구할 때 대표성을 우려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추론 및 임상 기술에서 지식 습득 및 역량 개발과 관련된 프로세스를 밝힐 때 tutorial이나 friendship group과 같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그룹에 속한 학생들에게 접근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For instance, because marketing research is ultimately concerned with establishing the probable response to new products or advertising campaigns at a national level, a central concern relates to recruiting representatives of all potential groups in order to draw generalisable conclusions. It is for this reason that marketing research texts advise against recruiting to focus groups people who already know each other. However, with regard to both health services and medical education research we have ready access to other methods should this be our primary concern. Certainly representativeness would be a concern with regard to a survey of undergraduates. However, when seeking to illuminate the processes involved in acquiring knowledge and developing competence in reasoning and clinical skills it would make more sense to access students in naturally occurring groupings, such as tutorial or friendship groups.



포커스 그룹 연구에서 발생하는 일부 출판 논문은 무작위 샘플링을 기반으로 한 샘플링 전략을 계속 사용합니다. 이것은 대표성이야 있겠으나, 질적 연구에 필요한 [다양한 참가자]들을 모집하는 데 도움이되지 않는 표본이다.41 목적적이거나 이론적 인 표본 추출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적절하다. 서로 다른 집단은 서로 다른 견해 나 경험을 가질 가능성이 크며, 이러한 분류를 이용하여 모집과 집단 구성을 유도해야 한다.

Some published papers arising from focus group studies continue to use a sampling strategy based on random sampling. This, at best, produces a sample which is broadly representative but which is unlikely to help in recruiting the diverse range of participants required for qualitative research.41 It is much more appropriate to use  purposive  or  theoretical sampling , whereby the researcher speculates as to which groups of people are likely to have different views or experiences42,43 and uses these categorisations to guide recruitment and group composition.



비교

Comparison


동질성과 이질성 중 어떤 것을 토대로 연구참여자를 선택할지 여부에 대한 논쟁과 관련하여, 포커스 그룹의 주된 목적, 즉 토론을 자극하고 그룹 간 비교를하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적으로, 포커스 그룹 연구원은 

    • 토론을 자극하기 위해 그룹 내에서 충분한 다양성을 목표로해야하며 

    • 그룹 간의 비교를 용이하게하기에 충분한 균질성을 가져야합니다 .1

With regard to the debate as to whether to recruit on the basis of homogeneity or heterogeneity it is important to bear in mind the primary purpose of focus groups, i.e. stimulating discussion and affording comparison between groups. Ideally, the focus group researcher should aim for enough diversity within groups to stimulate discussion25 and sufficient homogeneity to facilitate comparison between groups.1


비교에 대한 potential에 초첨을 둬야 한다 - 즉 양보다는 질이다.

the focus is on the potential for comparison ) quality rather than quantity.


예를 들어 혼합 전문직 또는 단일 전문직 집단을 소집할지 여부를 결정할 때 다른 고려 사항들이 작용합니다. 결정은 연구의 초점과 동료 집단의 관점을 이끌어내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Other considerations come into play in deciding, for example, whether to convene mixed professional or single professional groups. The decision depends on the focus of the research and the importance of eliciting peer group perspectives.


참가자 모집과 세팅

Recruitment and settings


포커스 그룹 연구원은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포커스 그룹을 어디에 두어야하는지에 대해 유연해야합니다. 중립적이거나 이상적인 장소와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 물론, 장소는 토론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숙련 된 연구자는 이것을 하나의 resource로서 분석에서 건설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합니다. 의학 커리큘럼의 학생 경험을 연구한다면, 교실이 당연한 선택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일부 주제의 경우 여가 시간에 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공간에서 하는 것을 고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일상적으로 관계를 맺는 동료들과 토론하여 더 illuminating할 수 있을 것이다.

Focus group researchers also need to be flexible with regard to where they hold focus groups in order to maximise participation. There is no such a thing as a neutral or ideal location.1 Of course, the location has an influence on the discussion, but experienced researchers should be able to use this constructively as a resource in analysis. Within the context of researching student experiences of the medical curriculum the classroom may seem the obvious choice but, for some topics, it might be worth considering running groups in spaces frequented by students in their leisure time, which may facilitate the sort of informal ) and, hence, perhaps even more illuminating ) discussions routinely engaged in with members of their peer group.


Running groups


다른 분석과 마찬가지로 분석을 체계적이며 철저하게 하는 것이 어려우며, 자료의 패턴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할 때 '설명적'에서 '분석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어렵다. 포커스그룹 데이터 분석의 핵심은

    • 비교할 기회의 활용, 

    • 분석 유도 과정에서 예외에 기울이는 것, 즉 disconfirming하는 사례의 관점에서 설명을 수정하는 것.


As with other analyses the main challenge lies in being systematic and thorough45 and moving from the descriptive to the analytical as the researcher attempts to provide an explanation for the patterns identified in the data. The key to using focus group data analytically is 

    • the utilisation of opportunities for comparison,46 and 

    • paying attention to exceptions in the process of analytic induction ,47 which involves revision of emergent explanations in the light of disconfirming cases or comments.


ANALYSIS


포커스 그룹의 다른 모든 측면과 마찬가지로, 토론을 유도할 수 있는 힘을 높이려면, 주제 가이드를 개발하고 pilot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Stimulus 자료는 가치가있을 수 있지만 조심해서 사용해야하며, 가능하다면 pilot시험을 해봐야합니다. 광고, 신문 스크랩, TV 물품, 건강 증진 전단지, 만화와 같은 자료는 모두 토론을 자극 할 수 있으며 분석 단계에서 그룹 간 비교를 용이하게합니다 .1

As with all aspects of focus group study design, time spent developing and piloting a topic guide should pay dividends in terms of its capacity to encourage discussion. Stimulus material can be valuable, but should be used with caution and, if possible, piloted. Materials such as advertisements, newspaper clippings, items fromTV soaps, health promotion leaflets and cartoons can all stimulate discussion and also, at the analysis stage, facilitate comparison between groups.1


그러나 포커스 그룹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몇 가지 추가 과제가 있습니다. 포커스 그룹은 합의를 지나치게 강조 할 수 있습니다. Sim48은 다음과 같이 경고합니다 : 겉으로 일치 된 듯 보이는 견해는 개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그룹 상호 작용의 새로운 속성입니다 (345 페이지). 그러나 이것은 그룹 기반 비교를 막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러한 [세션에서 도달 한 결과 또는 합의의 요약]보다 [토론의 내용과 프로세스]에 초점을 둔 비교가 중요하다.

There are, however, some additional challenges associated with analysis of focus group data. Focus groups can overemphasise consensus. Sim48 warns:  An apparent conformity of view is an emergent property of the group interaction, not a reflection of individual participants  opinions’ (p. 345). However, this does not preclude group-based comparisons: rather, it is important that such comparisons focus on the content and process of discussions instead of relying on a summary of the outcome or agreement reached at the end of the session.


연구 결과 보고

Reporting focus group research


비교를 무시할 가능성과 관련하여, 일부 분석에서는 그룹 내 상호 작용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으며, 여러 개인의 quote를 따오는 형태로 자료를 보여주라는 appeal에 굴복하기도 한다. 이것은 포커스 그룹을 proxy interview로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포커스 그룹을 proxy survey로 사용하는 것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점을 공유합니다. 즉, 이러한 방식은 포커스 그룹이 [의사 결정에 도달하고, 정보를 가늠weigh up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을 잃게 한다. 포커스 그룹이 프록시 설문 조사로 사용되는 경우 결과의 부적절한 정량화 문제가 있습니다. 표본이 대표성이 없으므로, 통계적 유의성을 붙일 수 없다. 그러나 많은 포커스 그룹이 수행됩니다. 원하는 대답이 숫자라면, 포커스 그룹을 선택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Related to the potential to neglect comparisons is the tendency in some analyses to overlook the interaction within the group and to succumb to the appeal of presenting data in the form of quotes from individuals.49,50 This suggests that focus groups are being used as  proxy interviews  and shares some of the problems associated with the practice of using focus groups as proxy surveys, i.e. it misses the full potential of focus groups to illuminate the processes involved in coming to decisions, weighing up information or formulating solutions. Where focus groups are used as proxy surveys there is also the problem of inappropriate quantification of findings. Because the sample is not representative no statistical significance can be attached to numbers ) however, many focus groups are carried out. If the desired answer is a number then the question does not indicate the use of focus groups as the method of choice.


질적 연구의 목표는 통계적 일반화보다는 전이가능성이다. 그러나 질적연구에서도 이론적 일반화가능성은 실현가능하다. Sim48은 이론적 인 일반화 가능성에 대한 유용한 정의를 제공합니다.

The goal of qualitative research is  transferability  rather than statistical generalisability.51 However,  theoretical generalisability  is a feasible goal. Sim48 provides a useful definition of  theoretical generalisability :


특정 연구에서 얻은 데이터는 [(원래의 연구와 비슷한) 다른 맥락이나 상황에 투영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정도의 일반성 또는 보편성을 가지고 있는] 이론적 통찰력을 제공한다. 구자는, 개념적 또는 이론적 수준에서, 자기가 연구한 사례나 상황과 다른 사례 또는 상황 사이의 유사점을 인식해야 하며, 이는 그것이 보여주는 속성이나 변수의 관점에서 상당히 다를 수있다 '(350 쪽).

Here, the data gained from a particular study provide theoretical insights which possess a sufficient degree of generality or universality to allow their projection to other contexts or situations which are comparable to that of the original study. The researcher recognises parallels, at a conceptual or theoretical level, between the case or situation studied and another case or situation, which may differ considerably in terms of the attributes or variables that it exhibits’ (p. 350).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광범위하게 외삽법을 적용하는 것과 이에 대한 적절한 제한을 두는 것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GP 등록 기관의 관점에 대한 연구 결과를보고 한 Elwyn 등은 "이러한 실무자가 "병원을 기반으로 한"임상 환경과 일반 진료 문화 사이의 전환 과정에 있었으며, 숙련 된 의사는 다르게 반응 할 수 있습니다 (736 쪽)."라고 코멘트했다.

It is important to strike a balance between extrapolating widely on the basis of one’s findings and placing appropriate limitations on these. Thus, reporting on their findings from a study of GP registrars’ perspectives , Elwyn et al.25 comment:  These practi-tioners were in transition between the ‘‘hospital based’’ clinical environment and the culture of general practice; experienced doctors might react differently  (p. 736). 


응답자의 검증respondent validation은 질적 연구에 대한보고를 할 때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되기도한다 .45 그러나 이는 간단하지 않으며, 그 가치는 연구에 달려있다 .52 윤리적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문제가있을 수 있으며, 그룹 토론의 녹취록을 제공하기 전에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서든 그룹을 재소집reconvene 하는 것은 비실용적 인 경우가 종종 있으며, 가능하다하더라도 그룹의 역동성은 동일하지 않을 것이다 .53 대부분의 경우 dissemination세션의 형태로 예비 결과를 피드백하는 것이 아마도 가장 유용한 방법 일 것이다 .

Respondent validation is often seen as a prerequisite when reporting on qualitative research.45 However, this is far from straightforward and its value will depend on the research.52 There can be ethical as well as practical problems and careful consideration should be given before providing written transcripts of group discussions.1 Reconvening groups, in any case, is often impractical and, even if this were possible, the group dynamics would not be the same.53 In most cases feeding back preliminary findings in the formof a dissemination session is probably the most useful approach.


THE FUTURE




출판되는 포커스 그룹을 사용하는 많은 수의 논문이 있음을 감안할 때,이를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우려가 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자들은 포커스그룹을 사용한 가장 효과적인 연구 설계에 대한 근거 자료를 결정하려면, 광범위한 범위의 연구를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접근법은 핵심을 놓치고 있다. 즉, 합목적성은, 연구가 수행되는 정확한 맥락을 신중하게 고려한 후에만 ​​추론deduce할 수 있습니다. 

Given the large number of papers using focus groups which have been submitted to journals there has, understandably, been some concern as to how to appraise these critically. For some (e.g. Heary and Hennessy54) the answer is seen to lie in conducting an extensive scoping exercise in order to determine the evidence base for the most effective study design using focus groups, i.e. by deciding once and for all whether large or small groups, stranger groups or peer groups are best. This approach, however, misses the point, which is ultimately  fitness for purpose , which can be deduced only after giving careful consideration to the precise context in which a piece of research is to be carried out. 


포커스 그룹은 본질적으로 유연한 방법 이며, 사용을 위해 watertight한 템플릿을 제작하려는 시도는 연구의 창의력과 혁신을 감소시키기만 할 뿐이다.45 포커스 그룹은 현 시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적 연구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지식 집단에 중요한 공헌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포커스 그룹연구 결과를 종합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생각해보아야 할 때가왔다.


Focus groups are an inherently flexible method1 and any attempt to produce a watertight template for their use can only serve to diminish research creativity and innovation.45 Focus groups can play an important part in this future, but only if used judiciously. However, as with qualitative research more generally, the time has come to consider how best to synthesise the findings from focus group studies, if these are to mak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knowledge base.55





 2005 Jul;39(7):742-50.

Making sense of focus groups.

Author information

1
Schol of Nursing and Midwifery, University of Dundee, Dundee DD1 4HJ, UK. R.Barbour@dundee.ac.uk

Abstract

CONTEXT:

This paper provides an overview of the contribution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which has employed focus group methodology to evaluate both undergraduate education and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PRACTICALITIES AND PROBLEMS:

It also examines current debates about the ethics and practicalities involved in conducting focus group research. It gives guidance as to how to go about designing and planning focus group studies, highlighting common misconceptions and pitfalls, emphasising that most problems stem from researchers ignoring the central assumptions which underpin the qualitative research endeavour.

PRESENTING AND DEVELOPING FOCUS GROUP RESEARCH:

Particular attention is paid to analysis and presentation of focus group work and the uses to which such information is put. Finally, it speculates about the future of focus group research in general and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in particular.

PMID:
 
15960795
 
DOI:
 
10.1111/j.1365-2929.2005.02200.x


동료에게 배우는 경험: 사회적 합치와 인지적 합치의 가치(Adv in Health Sci Educ, 2008)

Understanding the experience of being taught by peers: the value of social and cognitive congruence

Tai M. Lockspeiser Æ Patricia O’Sullivan Æ

Arianne Teherani Æ Jessica Muller



배경

Background


학생들을 선생님으로 사용하는 것은 보충 교육의 한 유형으로 의과 대학에서 일반적입니다. 미국 의과 대학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75.8 %의 의과 대학은 피어튜터링 프로그램 (1990)을 가졌다. "동료"의 정의 광범위한데, 실제 동료 (예 : 동일한 의대)와 가까운 동료(한 학년 이상 앞선 학생)을 포함하며, 대부분의 의과 대학 프로그램은 near-peer들을 사용합니다.

Using students as teachers is common among medical schools as one type of supplemental instruction. In a survey of US medical schools, 75.8% of medical schools had peer tutoring programs (1990) Although the definition of ‘‘peer’’ is broad, encompassing both actual peers (i.e. in the same medical school class) and near-peers (i.e. students one or more classes ahead of the students they are teaching), most medical school programs use near-peers.


peer-assisted learning 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동료교사와 학생이 

  • 유사한 지식 기반이나 "인지적 합치"를 공유하기 때문에 동료교사가 학습자가 이해할 수있는 언어를 사용하여, 적절한 수준으로 개념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한다 (Cornwall, 1980). 

  • 또한 동료교사와 학생들은 비슷한 사회적 역할을 맡고 있으므로 '사회적 합치'를 공유한다 (Schmidt & Moust, 1995).

Advocates of peer-assisted learning suggest it is successful because the peer-teacher and students share a similar knowledge base, or a ‘‘cognitive congruence,’’ which allows the peer-teachers to use language that their learners understand and to explain concepts at an appropriate level (Cornwall, 1980). Peer- teachers and students also share a ‘‘social congruence’’ because of their similar social roles (Schmidt & Moust, 1995).


대부분의 의대에서 보완적인 peer-assisted learning 프로그램은 일대일 피어튜터링을 사용하지만, 일부 학교는 대규모 그룹 환경에서 보완적인 peer instruction를 사용합니다 (Ebbert, Morgan, & Harris, 1999; Hurley, MacKay, Scott, & James, 2003, Sawyer, Sylvestre, Girard, & Snow, 1996, Wadoodi & Crosby, 2002). 이 프로그램은 대부분 고위험 students 대신 고위험 classes를 대상으로, 탈락률을 줄이고, 학업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완 교육'모델을 기반으로합니다 (Blanc & Martin, 1994). Ashwin (2003)은 이전 수행능력을 통제할 때조차, PAL세션에 참가하면 수행능력 향상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동료 집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종종 평가에서 성공하기위한 접근법은 배웠지만, 더 깊은 학습은 아닐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의 문헌 검토에서 Santee와 Garavalia (2006)는 피어튜터링을 받은 것과 받지 않은 것을 비교한 경우 거의 모두가 피어 접근법을 선호한다고 지적했다.

Although the majority of medical school supplemental peer-assisted learning programs use one-on-one peer tutoring, some schools employ supplemental peer instruction in a large group setting (Ebbert, Morgan, & Harris, 1999; Hurley, MacKay, Scott, &James, 2003; Sawyer, Sylvestre, Girard, &Snow, 1996; Wadoodi & Crosby, 2002). Most of these programs are based on the ‘‘Supplemental Instruction’’ model that targets high-risk classes instead of high-risk students in an attempt to reduce drop out rates and improve academic performance (Blanc & Martin, 1994). Ashwin (2003) found that more attendance in peer-assisted learning sessions related to better performance even when controlling for previous performance. However, this researcher noted that students participating in peer groups often learned approaches to succeed on assessments, but perhaps not deeper learning. In a recent review of the literature, Santee and Garavalia (2006) noted that studies comparing receiving peer tutoring to no tutoring nearly uniformly favored the peer approach.


몇몇 연구는 동료 지원 학습의 효용성을보다 전통적인 교수 주도 접근 방식과 비교했다. Santee와 Garavalia (2006)는 10 개의 연구 중 절반에서 피어 보조 그룹의 학생들이 교수 주도로 배운 학생들과 성과에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다.

Several studies have compared the efficacy of peer-assisted learning to a more traditional faculty led approach. Santee and Garavalia (2006) found that in half of the 10 studies reviewed, students in peer-assisted groups performed no differently than students in faculty led groups.


연구에 따르면 학생들은 PAL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학생들은 동료 교사가 유용한 피드백과 명확한 설명을 주 었음을 알았고 친구들에게 이런 종류의 학습을 권유합니다.

Research also indicates that students value peer-assisted learning. The students found the peer tutors gave useful feedback and clear explanations and they would recommend this kind of learning to friends.


Methods


두단계

This study employed a two-phase research design. 

  • First, focus groups were conducted with first- and second-year students participating in the Medical Scholars Program (MSP), described below, as learners and teachers. As a tool for qualitative research, the focus group method uses group discussion to explore the perceptions and perspectives of its participants (Morgan, 1988). 

  • Based on the results of the focus groups, a questionnaire was developed and administered to all first-year medical students.


프로그램 설명

Program description


MSP is a supplemental peer-teaching program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CSF) School of Medicine that has served as a model for at least two other supplemental medical school peer-teaching programs (Hurley et al., 2003; Sawyer et al., 1996).


포커스그룹

Focus groups


In the spring of 2005, students were recruited to participate in one of four focus groups, three for MSP learners and one for MSP teachers. We randomly selected students using a table of random numbers from the first-year class and contacted them by email to request their participation for the first two learner focus groups.


All focus groups were facilitated by one of the authors (TML). 

Lunch was served to all focus group participants. 

    • Immediately prior to all focus groups, students filled out a brief questionnaire about their participation in MSP. 

    • Then, the facilitator asked semi-structured questions about participants’ perceptions of the overall efficacy of MSP, differences in student experiences over the 6-month course of MSP, and the experience of being taught by second-year students as compared to faculty members (for the learners) or the experience of teaching first-year students (for the teachers). 

Each focus group lasted approximately 60 min and was audio-recorded.


설문

Survey


We used the results from the learner focus groups, including statements and codes, to design a questionnaire that was administered to all first-year medical students during a required session at the end of the year. Completion was both voluntary and anonymous.


분석

Analyses


Descriptive statistics were calculated for the 14 survey items. We conducted a principal components factor analysis of these items followed by a varimax rotation. Factors with eigen values greater than 1 were retained. Items with factor loadings of 0.4 were considered significant for this sample size (Stevens, 1996).


결과

Results


포커스그룹 결과

Focus group results


높은 응답률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충분한 수의 참가자를 확보하기 위해 과다 샘플링했습니다. 인구 통계 조사에서보고 된 데이터에서 포커스 그룹의 참가자는 MSP 등록 (데이터 표시 안 됨)에 따라 전체 1 학년 클래스를 대표했습니다.

We over-sampled to ensure sufficient number of participants rather than focusing on a high response rate. From the data reported in the demographics survey, the participants in the focus groups were representative of the entire first-year class based on their enrollment in MSP (data not shown).


학습자 포커스 그룹 

Learner focus groups


near peer로부터 배우기

Learning from near-peers


1 학년 학생들은 near-peer가 인지적으로 잘 매칭되는 것이 중요함을 언급했습니다. 2 학년 MSP 동료 교사는 최근에 자료를 스스로 공부했기에, 개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에 초점을 맞추어 적절한 수준에서 가르 칠 수있었습니다.

the first-year students mentioned the importance of near-peers being good cognitive matches. The second-year MSP peer-teachers had recently learned the material themselves and could teach at an appropriate level, focusing on a basic understanding of concepts.


2 학년 학생은 가르칠 자료를 공부하고자 고심했기 때문에 개념이 왜 어려웠는지, 어떻게 배웠는지 설명 할 수있었습니다.

Because the second-year teachers had recently struggled to learn the material they were teaching, they were able to explain why a concept had been difficult for them and how they had learned it.


2학년 학생과의 만남

Exposure to second-year students


학생들은 2 학년 학생들과의 상호 작용의 사회적 중요성에 대해 논평했습니다. 특히 학년 초에 MSP의 2 학년 교사들은 의대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덜어주었습니다.

Students commented on the social importance of interacting with students from the second-year class. Particularly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the second-year MSP teachers helped alleviate fears and anxiety about medical school.


2 학년 학생들과 상호 작용하면서, 그들이 1학년을 무사히 넘겼다는 것을 알게되고 나서는, 그 경험이 normalized 되었고, 2학년에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그림을 보여줬다고 묘사했습니다.

Interacting with the second-year students and seeing that they had made it through the first year normalized the experience of being a first-year medical student and provided the first-years with a portrayal of what to expect in the upcoming year.


단순히 2 학년 학생들과의 상호 작용하고 알게 되는 것 만으로도 MSP의 중요한 구성 요소였습니다.

Simply interacting with and getting to know the second-year students were also valuable components of MSP.


학생들은 2 학년 학생들과의 상호 작용에서 얻은 지원에 관해 대부분 말했지만, 1 학년 학생들 내에서 협력 및 우정 증진도 장점으로 언급했다.

Although the students spoke mostly about the support they received from interacting with second-year students, they also discussed the benefits of MSP in promoting collaboration and camaraderie among the first-year class.


리뷰와 통합의 필요성

Need for review and synthesis


학생들이 해부학을 배우고있을 때, 그들은 엄청난 보완적 리뷰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When the students were learning anatomy, they felt an immense need for supple- mental review.


1 년이 진행됨에 따라 MSP review는 덜 중요 해지고 학생들은 공부하는 방법을 더 잘 이해하게되었습니다.

As the year progressed, the MSP review became less essential, and students had a better understanding of how to study.


MSP 세션은 과목에 포함된 다양한 개념을 연결해주었고, 배우고있는 정보를 체계화하는 명확한 수단을 제공했습니다.

The MSP sessions connected the various concepts taught in a course together and provided an explicit means of organizing the information that the students were learning.


교육 방법

Teaching modalities


2 학년 MSP 동료 교사는 교수들과는 다른 교수 스타일을 사용했습니다. 1 학년 학생들은 암기법 사용이 유용함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MSP 동료 교사가 내용을 dumb down해서 더 간단한 방법으로 가르치고, 교수가 생각하지 않는 silly mnemonics를 쓰는 더 편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MSP는 많은 강의보다 시각적이며 상호 작용 적이었습니다. "저는 쌍방향 학습자입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퀴즈를 낼때 더 잘 기억합니다 ... MSP는 그렇게 했지만, 교수님들의 강의는 그러하지 않습니다."


The second-year MSP peer-teachers used different teaching styles than the faculty. The first-year students found the use of mnemonics helpful. ‘‘I think [the MSP peer- teachers] were more comfortable with kind of dumbing things down and just teaching it in a simpler way, and making silly mnemonics and things that I don’t think the faculty would do.’’ In addition, MSP was more visual and interactive than many of the lectures. ‘‘I’m an interactive learner, I remember things when people quiz me on them... MSP does that, lectures don’t.’’


동료교수 포커스그룹 

Teacher focus group


MSP 동료교사의 포커스 그룹에는 "교사의 이익"이라는 고유 한 주제가있었습니다. 2 학년 동료 교사는 1 학년 학생들과의 관계 계발의 가치에 관해 말했으며, 그들의 commitment to service는 이 학생들을 가르치고자 하게 만든 동기 부여 요인이었습니다. 한 동료 선생은 "MSP를 가르침으로써 성취 감을 얻었습니다. 내가 1학년 때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이해한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

For the single focus group of MSP teachers there was one unique theme that emerged, ‘‘Benefits for the teachers.’’ The second-year peer-teachers spoke about the value of the relationships they developed with first-year students and stated that their commitment to service was a motivating factor in their decision to teach. One peer-teacher remarked, ‘‘I got a sense of fulfillment from teaching MSP. It was great to be able to help others with things that were not easy for me in first-year but that I finally understood.’’


설문 결과

Survey results


Of the 141 students in the first-year class 139 attended the required teaching session, and 111 completed the questionnaire (80%).



결론

Conclusions


교사 역할을 한 2 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돕는 데서 얻는 개인적 보상에 대한 장점을 발견했습니다. 이 발견은 선생과 학습자 간의 사회적 및 인지적 합치가 강력한 PAL경험을 가져올 수 있음을 시사하는 이전 연구를 확인한다 (Cornwall, 1980; Moust & Schmidt, 1995; Schmidt & Moust, 1995).

The second-year students who served as teachers also identified advantages for their own learning as well as the personal rewards that come from helping others. These findings confirm previous research that suggests that social and cognitive congruence between teacher and learner can result in a powerful peer-assisted learning experience (Cornwall, 1980; Moust & Schmidt, 1995; Schmidt & Moust, 1995).


전반적으로 우리의 요인 분석 결과는 PAL에 대한 사고 체계를 세 가지 요소로 제안합니다.

  • 동료 교사의 장점,

  • 피어 보조 프로그램 학습 과정

  • 교원 / 교사 역할 인식

Overall, our factor analysis results suggest a framework for thinking about peer-assisted instruction which has three components—

  • the benefits of the peer-teachers, 

  • the learning process for peer-assisted programs, and 

  • the peer-teacher/faculty role perceptions.


포커스 그룹이 MSP에 대한 긍정적 인 경험을 많이 보여 주었지만 설문 조사의 평점은 '중립적'에서 '동의 함'사이였습니다. MSP에 가장 많이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Although the focus groups revealed largely positive experiences with MSP, the survey ratings averaged between ‘‘neutral’’ to ‘‘agree.’’ We note that students with the highest participation in MSP rated the program most positively.


교수 능력을 선택 했음에도 불구하고, 2학년 MSP 동료 교사는 교수 역할을 수행하기 전에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더 가르쳐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Teaching to Teach" 워크샵을 학생에게 제공함으로써이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했습니다.

Despite selecting for teaching ability, the second-year MSP peer-teachers in their focus group requested more instruction about how to teach before assuming their teaching roles. We have begun to address this issue by offering a student derived and delivered ‘‘Teaching to Teach’’ workshop.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는 다른 학교에 여러 가지 추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학교가 제공하는 커리큘럼을 중심에 두고 보완적인 동료 교육 프로그램의 역할을 고려해야합니다.

Based on our research, we believe we can make several recommendations to other schools. 

First, the role of a supplemental peer-teaching program must be considered in light of the curriculum that the school offers.


둘째, 또래 교육은 의대 초반에 가장 효과적이며, 학생들이 겪는 과도기적 어려움의 일부를 크게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학습 자료가 압도적으로 많아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편안해질 때까지 추가 guidance와 안도감을 찾도록 유도합니다. PAL은 학생들이 특히 압도되거나 신경이 쓰이는 중요한 몇 개월 동안의 지원을 제공합니다.

Second, peer-teaching is likely to be most effective in the beginning of medical school and may greatly alleviate some of the transitional difficulties students encounter. Initially, the large volume of material to learn may be overwhelming, leading students to seek additional guidance and reassurance until they become comfortable guiding their own study. Peer-assisted learning provides support in the crucial first fewmonths when students are particularly overwhelmed or nervous.


셋째, 학교는 near peer가 동료 학생들에게 공감하고, 적절한 수준에서 가르치며, 학습을 anticipate and reframe함으로써 공헌할 수 있음을 인식해야합니다. 2 학년 MSP 교사는 교수진과 동일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인지 적 합치로 이를 보상했습니다. 인지적 합치 연구는 적절한 수준에서 가르치는 능력에 중점을 둔다 (Moust & Schmidt, 1995; Schmidt & Moust, 1995). 이 연구는 1 학년 학생들이 특정 개념을 이해하는 데 어떤 것을 어려워할지를 예상 할 수있는 2학년 MSP 교사의 능력이 인지적 합치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구성 요소임을 보여주었습니다.

Third, schools should recognize the unique contribution of near-peers who can empathize with their students, teach at the appropriate level, and anticipate and reframe learning. Even though the second-year MSP teachers do not have the same content expertise as the faculty, they compensated for this with their cognitive congruence. The cognitive congruence literature focuses on the ability to teach at the right level (Moust & Schmidt, 1995; Schmidt & Moust, 1995). This study revealed that the ability of the second-year MSP teachers to anticipate problems that the first-year students might have in understanding particular concepts was a key component in creating cognitive congruence.


넷째, 학교는 팀 오리엔테이션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near peer teaching을 고려해야합니다. MSP는 2학년 학생들이 1학년 학생들에게 비공식적 지원 및 조언을 줄 수 있게 하였으며, 1학년 학생들 사이의 협력 및 우정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Fourth, because of the collaboration it promotes both between and within medical school classes, schools should consider near-peer-teaching as a way of enhancing team orientation. MSP helped foster informal support and advising of the first-year class by the second-year class as well as collaboration and camaraderie among the first-year students.


다섯째, 동료 교사는 교사 역할을 위한 준비를 해야합니다. 교육자로서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시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문제이다. 독특한 발견은 아니지만, 이 연구는 PAL이 동료 교사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도움이된다는 증거를 제공했습니다. 2학년 MSP 교사는 1학년 자료를 검토하고 다시 배울 기회를 소중히 여겼으며, 이것을 의과대학 커뮤니티 다시 돌려 줄 수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교사로서 역할이 준비가 필요함을 인정했다.

Fifth, peer-teachers must be prepared as teachers. It is a disservice not to spend the time enhancing their skills as educators. Although not a unique finding, this study provided further evidence that peer-assisted learning benefits the peer- teachers as well as the students . While thesecond-year MSP teachers valued the opportunity to review and relearn materialfrom first year, they also appreciated the opportunity to give back to the medicalschool community. However, they recognized that the role of teacher was one forwhich they needed further preparation.






 2008 Aug;13(3):361-72. Epub 2006 Nov 24.

Understanding the experience of being taught by peers: the value of social and cognitivecongruence.

Author information

1
School of Medicine, Office of Medical Education, University of California, 521 Parnassus Ave, Box 0410, San Francisco, CA 94143-0410, USA. tai.lockspeiser@ucsf.edu

Abstract

BACKGROUND:

Medical schools use supplemental peer-teaching programs even though there is little research on students' actual experiences with this form of instruction.

PURPOSE:

To understand the student experience of being taught by peers instead of by faculty.

METHODS:

We conducted focus groups with first- and second-year medical students participating in a supplemental peer-teaching program at one institution. From the learner focus group themes, we developed a questionnaire and surveyed all first-year students.

RESULTS:

Focus groups revealed four learner themes: learning from near-peers, exposure to second-year students, need for review and synthesis, teaching modalities and for the peer-teachers, the theme of benefits for the teacher. Factor analysis of the survey responses resulted in three factors: second-year students as teachers, the benefit of peer-teachers instead of faculty, and the peer-teaching process. Scores on these factors correlated with attendance in the peer-teaching program (P < .05).

CONCLUSIONS:

Students valued learning from near-peers because of their recent experience with the materials and their ability to understand the students' struggles in medical school. Students with the highest participation in the program valued the unique aspects of this kind of teaching most. Areas for improvement for this program were identified.

PMID:
 
17124627
 
DOI:
 
10.1007/s10459-006-9049-8


피어티칭이 교수의 수업에 비하면 어떠한가? 체계적 고찰과 메타분석 (Med Teach, 2016)

How does peer teaching compare to faculty teaching?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ELIOT L. REES, PATRICK J. QUINN, BENJAMIN DAVIES & VICTORIA FOTHERINGHAM

Keele University, UK




도입

Introduction


학부 의학 교육에서 학생들의 학습을 촉진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피어티칭은 그 방법중 하나로, 피어 - 보조 학습 또는 near peer 교육이라고도 불리며, 최근 수십 년 동안 교육에 잘 포함되었습니다 (Ten Cate & Durning 2007b). "한 학생이 한 명 이상의 동료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 협약 (Ten Cate & Durning 2007a)"으로 정의 된 동료 교육은 교사 (Nestell & Kidd 2005)와 학생 (Graham)이 배운 새로운 지식과 기술에 대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et al., 2008).

The methods used to facilitate students’ learning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are of great importance. One such method, peer teaching, also referred to as peer-assisted learning or near-peer teaching, has become well embedded in education in recent decades (Ten Cate & Durning 2007b). Defined as ‘an educational arrangement in which one student teaches one or more fellow students’ (Ten Cate & Durning 2007a), peer teaching offers opportunities for new knowledge and skills to be learned by both tutor (Nestell & Kidd 2005) and student (Graham et al. 2008).


피어티칭의 핵심 교습은 인지적, 사회적 합치이다 (Lockspeiser et al., 2008). 

  • 인지적 합치는 지성과 사고 처리에서 튜터와 학생의 유사성입니다. 피어티칭에서 학습자와 교사는 모두 교육적으로 유사한 수준에 있으며, 교수 주도의 교육에 비해 인지적 합치가 더 커집니다. 이를 통해 동료 교사는 학습자가 더 잘 이해할 수있는 방식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주제를 더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Lockspeiser 외. 2008). 이는 피어튜터 학생들도 최근에 동일한 자료를 학습했기 때문이며, 초보자가 보다 수용적인 방식으로 개념을 표현할 수 있다.

  • Key to peer teaching is the elements of cognitive and social congruence (Lockspeiser et al. 2008). Cognitive congruence is the similarity of tutor and student in intellect and thought-processing. Within peer teaching, both learners and teachers are of a similar level educationally leading to greater cognitive congruence compared to faculty-led teaching. This allows peer teachers to express often complex and intimidating topics in ways, which learners are better able to understand (Lockspeiser et al. 2008). This is also assisted by the fact that peer teachers will themselves have recently covered the same material and may be able to express the concepts in a manner to which novices are more receptive.


  • 동등하게, 동료 학습자와 동료 교사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회적 지위를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사회적 합치의 결과로, 동료 교사들은 사회 및 학업 생활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자의 필요와 우려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Schmidt & Moust 1995).

  • Equally, peer learners and peer teachers are expected to be of the same or a similar social standing. As a result of this social congruence, peer teachers seem to express more of an understanding of their learner’s needs and concerns, by way of an increased understanding of their social and academic lives (Schmidt & Moust 1995).


문헌에 의하면 의대생은 피어티칭를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고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피어 학습자는 

  • 더 나은 학습 환경과 분위기 (Kassab 외 2005), 

  • 시험 관련 스트레스 해소 (Kommalage & Thabrew 2011) 

  • 동료들이 커리큘럼 교육에 도움이 되는 보조 도구가 됨 (Naeger et al., 2013). 

피어 교육이 널리 받아 들여지면 교과 과정 내에서 귀중한 자산이됩니다.

The literature suggests that medical students tend to be receptive to peer teaching. Studies have found that peer learners report: 

  • a better learning environment and atmosphere (Kassab et al. 2005), 

  • relief of exam-related stress (Kommalage & Thabrew 2011) and 

  • find their colleagues to be a helpful adjunct to the curriculum teaching (Naeger et al. 2013). 

The widespread acceptability of peer teaching makes it a virtuous asset within a curriculum.


피어티칭의 또 다른 역할은 '미래의 의사들'에게 조기에 자신의 교수법을 연습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가르침은 임상의의 일에서 필수적인 부분으로서, 의사는 환자와 동료 모두에게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실제로 영국의 종합 의료 협의회 (General Medical Council) 'Good Medical Practice'가이드는 교육 분야에서의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General Medical Council 2013).

Another role of peer teaching is to offer ‘tomorrow’s doctors’ the opportunity to practice their teaching skills at an early stage in their careers. As teaching is an integral part of a clinician’s job, it is vital that they are effective at imparting knowledge upon both patients and colleagues. Indeed, in the UK the General Medical Council’s guide to ‘Good Medical Practice’ stresses the importance of competence in the art of teaching (General Medical Council 2013).


Methods


질문

Review question


How are the knowledge and skills outcomes of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taught by peers different to those taught by faculty?


검색 전략

Search strategy


Selection criteria


The criteria for inclusion in this systematic review were as follows:

      • 집단   Population: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 개입   Intervention: Peer teaching.

      • 비교   Comparison: Faculty teaching.

      • 성과   Outcomes: Knowledge or skills outcomes measured through objective assessment.

      • 연구 설계   Study design: Comparative.


스크리닝

Screening and selection of studies



파일럿 연구

Pilot study



자료 추출

Data extraction



연구 퀄리티 평가

Assessment of methodological quality


The methodological quality of included studies was rated using the Medical Education Research Study Quality Instrument (MERSQI) (Reed et al. 2007). The MERSQI is a validated tool consisting of 10 items in six domains: 

    • study design, 

    • sampling, 

    • type of data, 

    • validity of evaluation instrument, 

    • data analysis and 

    • outcomes.


편향 평가

Assessment of risk of bias


Risk of bias of included studies was determined using the Cochrane collaboration risk of bias assessment tool (Higgins & Green 2011). A judgement of ‘low risk of bias’, ‘unclear risk of bias’ or ‘high risk of bias’ has been given for each source of bias for each study accompanied by supporting statements. The sources of bias considered were 

    • 무작위 순서 생성 random sequence generation (selection bias), 

    • 할당 은폐 allocation concealment (selection bias), 

    • 참가자와 연구자 블라인딩 blinding of participant and personnel (performance bias), 

    • 성과 평가의 블라인딩 blinding of outcome assessment (detection bias) and 

    • 불완전한 성과자료 incomplete outcome data (attrition bias).


자료 통합

Data synthesis


결과

Results


검색 결과

Search results


Figure 1 illustrates the flowchart of included papers.


방법론적 퀄리티

Methodological quality


The mean (SD, range) MERSQI score for included studies was 13.25 (0.65, 12.5–15.5) of 18 (Table 1).




편향 위험

Risk of bias


The risk of bias and justification for individual studies is detailed in Table 2, the overall risk of bias for included studies is illustrated in Figure 2.





연구 결과 요약

Summary of included papers


Methods, population, intervention and comparator, outcomes, and findings for each included study are detailed in Table 3.





지식

Knowledge


Only one study report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peer-taught and faculty-taught students’ knowledge; favouring peer-teaching. The pooled effect favours peer-teaching, but does not reach significance [standardised mean difference(SMD) = 0.07, p = 0.32] (Figure 3). 



스킬

Skills


For skills outcomes, again only one study reported significantly different outcomes between peer-taught and faculty-taught students (again in favour of peer-teaching). The pooled effect favoured peer teaching but again failed to reach significance(SMD = 0.11, p = 0.24) (Figure 4).





고찰

Discussion


포함 된 논문에 학생들의 결과에 차이가 없다고해서 모든 학생들이 학부 의학 커리큘럼의 주제를 가르치는 데 교수만큼 효과적 일 수 있다고 제안하지는 않습니다. 포함 된 연구 중 8 가지 (80 %)는 신체 검사 또는 의사 소통 기술에 대한 교육을 조사한 반면, 2 가지 연구 만이 기초 또는 임상 과학을 연구했습니다. 학생들이 의사 소통, 임상 및 절차 기술을 가르칠 때에는 효과가 비슷할지 모르지만 기본 또는 임상 과학 교육에 더 많은 전문 지식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That there is no difference in students’ outcomes in the included papers does not suggest that all students would be as effective as staff at teaching any topic in the undergraduate medical curriculum. Eight (80%) of the included studies investigated teaching of physical examination or communication skills, while only two studies researched basic or clinical sciences. It may be that students are equally effective at teaching communication, clinical and procedural skills, but that basic or clinical sciences teaching might require even greater expertise.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메타 분석은 학생 동료들이 교수로서 이러한 특정 주제를 가르치는 데 효과적임을 보여줍니다. 피어티칭의 수용 가능성(Kassab 외 2005), 피어티칭(Nassell & Kidd 2005)의 교육적 이득, 학부 학생에게 교육 역량 개발의 필요성(General Medical Council 2009, 2013)등을 고려할 때, 우리는 학생들이 동료들에게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제안합니다.

Nevertheless, this meta-analysis demonstrates that student peers are as effective at teaching these certain topics as faculty. Considering the reported acceptability to the peers they teach (Kassab et al. 2005), the educational benefit to the peer tutors (Nestell & Kidd 2005), and the necessity for undergraduate students to develop competency in teaching (General Medical Council 2009, 2013), we suggest that it is appropriate for students to deliver teaching to their peers.


피어티칭이 의과 대학 내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모니터되는지는 주어진 학교 내에서 피어 교육의 목표에 달려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피어티칭이 교수 및 자원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인지, 온전히 피어튜터의 교육 역량 개발만을 위한 것인지 등이다. Nestel과 Kidd는 자원 부족으로 의사 소통 기술 교사의 교원을 대체 할 동료 교사를 사용한다고보고합니다 (Nestel & Kidd 2003). 이 peer teacher들은 교사 연수 워크샵에 참석하고, 교육 세션에 대한 보수를 받았습니다.

how peer teaching is implemented and monitored within medical schools will depend on the aim of peer teaching within a given school, whether to alleviate pressure on faculty and resources, or purely for the educational development of the peer tutors. Nestel and Kidd report using peer teachers to replace faculty in communication skills training due to a shortage in resources (Nestel & Kidd 2003). These peer teachers attended a teachertraining workshop and received remuneration for the sessions they delivered.


다른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교수 교습의 보조 도구adjunct로서 교과외 교육을 제공합니다 (Naeger 외, 2013). 교수의 수업에 더하여 피어티칭을 활용하는 것은 교수 수업만 있는 것보다 낫고, 동료 교사에게도 교육적 혜택을 줄 것입니다.

In other schools, students deliver extracurricular teaching as an adjunct to faculty teaching (Naeger et al. 2013). Peer teaching in addition to faculty teaching is likely to be better than faculty teaching alone, and will still offer the educational benefit to the peer teachers.


피어 교육이 학교 커리큘럼의 일부이든 supplementary하든 관계없이, 피어 교사는 이론 및 방법을 가르치는 데 필요한 몇 가지 형식의 교육을 받아야합니다.

Regardless of whether peer-teaching form part of a school’s curriculum or is supplementary, it seems sensible that peer tutors should receive some forms of instruction on teaching theory and methods.


최근의 문헌리뷰에서 학생의 교수법 개발을 위한 3대 선도 사업으로 [피어티칭 프로그램, 교육 워크샵, 지역 사회 봉사 활동 프로그램]이 확인되었다 (Marton 외 2015).

A recent review identified peerteaching programmes, teaching workshops and community outreach programmes as the three leading initiatives for developing students’ teaching skills (Marton et al. 2015).


각 연구에서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교육에 관심이있는 학생에게 참여할 수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적절하지만, 모든 학생에게 teaching 역할을 기대해야하는지, 아니면 학생의 선택으로 남아 있어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됩니다. 일부 교육 기관에서는 이전 학업 성과 (Sobral 2002) 또는 개인 인터뷰 (Weyrich 외 2008)에 근거하여 피어튜터가 될 학생을 선발합니다.

Within each of the studies included students volunteered to teach. While it is appropriate that those with an interest in teaching have an opportunity to engage, it raises the question of whether all students should be expected to teach or if it should remain optional. Some institutions select students to be peer tutors on the basis of previous academic performance (Sobral 2002) or performance in a personal interview (Weyrich et al. 2008).



강점과 한계

Strengths and limitations


발표된 문헌이 적음

As a review this study is limited by the availability of published literature.


미래 연구 영역

Areas for future research


피어티칭에 가장 적합한 학부 의료 커리큘럼 내의 주제는 무엇인가?

An area of interest for future study would be the topics within undergraduate medical curricula that are most appropriate for peer teaching.


그러나 교사에 대한 또래 교육의 이점이 입증 되었기 때문에 (Nestell & Kidd 2005), 성과가 저조한 학생들이이 과정에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효과적인 교육 전략 일 수 있습니다.

However, as advantages of peer teaching to the tutor have been demonstrated (Nestell & Kidd 2005), it is possible that it may be an effective educational strategy to encourage less well-performing students to engage with this process.



향후 토론을위한 마지막 주제는 퀄리티 보증입니다. 이 연구에 포함 된 여러 연구에서 교수진은 학습 계획 및 리소스를 검토하여 정확성을 보장 할 수 있었습니다. peer-taught session에서 고위 관리자 (super supervision)의 소개와 함께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것이 중요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불안한 튜터에게 어려운 질문에 대한 안전망을 제공 할 수 있으며, 교육 기관이 적절한 교수법을 보장 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기관의 공식적 개입)은 피어 교수의 비공식성에서 오는 교육환경 측면의 특성을 disrupt함으로써 disadvantage가 될 수도 있다.

A final topic for future debate is that of quality assurance. Within many of the studies included in this article, faculty were able to review learning plans and resources in order to ensure their accuracy. It may be valuable to take this a step further, with the introduction of senior supervision in peer-taught sessions. This may provide an anxious tutor with a safety net for difficult questions, and allows the associated institution to ensure appropriate teaching practice. However, this risks disrupting the educational environment generated by the informal nature of peer teaching, and may therefore be disadvantageous.



Marton GE, McCullough B, Ramnanan CJ. 2015. A review of teaching skills development programmes for medical students. Med Educ 49: 149–160.


Ten Cate O, Durning S. 2007b. Peer teaching in medical education: Twelve reasons to move from theory to practice. Med Teach 29: 591–599.










 2016 Aug;38(8):829-37. doi: 10.3109/0142159X.2015.1112888. Epub 2015 Nov 27.

How does peer teaching compare to faculty teaching?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

Author information

1
a Keele University , UK.

Abstract

PURPOSE: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peer-teaching has become an established and common method to enhance student learning. Evidence suggests that peer-teaching provides learning benefits for both learners and tutors. We aimed to describe the outcomes for medical students taught by peers through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existing literature.

METHODS:

Seven databases were searched through 21 terms and their Boolean combinations. Studies reporting knowledge or skills outcomes of students taught by peers compared to those taught by faculty or qualified clinicians were included. Extracted data on students' knowledge and skills outcomes were synthesised through a random effects model meta-analysis.

RESULTS:

The search yielded 2292 studies. Five hundred and fifty-three duplicates and 1611 irrelevant articles were removed during title-screening. The abstracts of 128 papers were screened against the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Ten studies have been included in the review. Meta-analyse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eer-teaching compared to faculty teaching for knowledge or skills outcomes, standardised mean differences were 0.07 (95% CI: -0.07, 0.21) and 0.11 (95% CI: -0.07, 1.29), respectively.

CONCLUSION:

Students taught by peers do not have significantly different outcomes to those taught by faculty. As the process of teachinghelps to develop both tutor knowledge and teaching skills, peer-teaching should be supported.

PMID:
 
26613398
 
DOI:
 
10.3109/0142159X.2015.1112888
[Indexed for MEDLINE]


의학교육에서 피어티칭의 차원과 심리학(Med Teach, 2007)

Dimensions and psychology of peer teaching in medical education

OLLE TEN CATE1 & STEVEN DURNING2

1UMC Utrecht, the Netherlands, Center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Education, UMC Utrecht, the Netherlands,

2Uniformed Services, University of the Health Sciences, USA




도입

Introduction


의학 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학습자의 점진적인 독립입니다. 효과적인 교육은 학습 과정에 orient되어있고 독립성을 육성하는 반면 (Ten Cate 외 2004), 학습에서 점차적으로 element of teaching을 통합 할 수 있습니다. 독립적 인 학습자가되기위한 중요한 기술은 자기 성찰 능력입니다. 'self-teacher', 'self-directed learner'또는 'reflection practitioner'와 같은 용어는 이 필요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되어왔다. 성찰하고 자신을 가르치는 법을 배울 수있는 한 가지 방법은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An overarching goal of medical education is progressive independence of the learner. While effective teaching is oriented toward the learning process, to foster independence(Ten Cate et al. 2004), learning may also gradually incorporate elements of teaching. A important skill for becoming an independent learner is the ability to self-reflect. Terms such as ‘self-teacher’, ‘self-directed learner’ or ‘reflective practitioner’ have been used in the literature to embody this needed skill. One potential way to learn to reflect and to teach oneself is by being a teacher for others.


피어티칭은 한 학생이 한 명 이상의 동료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으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피어 티칭의 가장 흔한 형태 중 하나인 'near-peer teacher'는 같은 적어도 1 년 이상 앞선 학생입니다.

Peer teaching can be defined as an educational arrange- ment in which one student teaches one or more fellow students. A ‘near-peer teacher’—one of the most common forms of peer teaching–is a student who is more advanced, by at least one year distance, in the same curriculum.


고등 교육에서 동료 교육, 동료 보조 학습, 동료 학습, 동료 평가, 교사의 역할에서 학생 또는 훈련생을 이용하는 것 등등은 인기가 있다 (Topping 1996, Falchikov 2001). 1960 년대와 1970 년대 초등 및 중등 교육에 구조화 된 피어 티칭 형식이 도입 된 이후 (Devin-Shehan et al., 1976), 그것은 고등 교육에서 점점 더 대중화되었다.

Peer teaching, peer assisted learning, peer tutoring, peer assessment or any other use of students or trainees in the role of teachers is popular in higher education (Topping 1996; Falchikov 2001). After the introduction of structured peer teaching formats in primary and secondary education in the 1960s and 1970s (Devin-Shehan et al. 1976), it became more and more popular in higher education.


많은 의과 대학은 여러 방법으로 동료 교육을 적용하고있다 (Moore-West 등, 1990).

Many medical schools now apply peer teaching in one way or another (Moore-West et al. 1990).


실용적인 이유, 지역 상황, 재정적 가능성, 시간 압박은 종종 교사와 커리큘럼 설계자에게 어떤 교육 방법이 가용하고 실행 가능해 보일지를 선택하게 만듭니다. 학생들이 '정규'또는 전문 교사와 비교했을 때 가지는 상대적인 편익에 대해 많은 의문없이 수십 년 또는 수세기 동안 의학 교육 교사로 일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해부학은 해부학 교실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TA로 활용하여 혜택을 얻었으며, 이러한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교수 경험이 외과 및 기타 직업에서 중요한 준비라고 주장합니다 (Ocel et al., 2003).

Practical reasons, local circumstances, financial possibilities and time pressures often force teachers and curriculum designers to choose whatever teaching methods seem available and workable. Students have been used as teachers in medical education for decades or maybe even centuries, without much question about the relative benefit as compared with ‘regular’ or expert faculty teachers. For example, anatomy has long benefited from students as teaching assistants in dissection classes and these students usually claim that this teaching experience is a valuable preparation for surgical and other careers (Ocel et al. 2003).






고등교육에서 피어티칭을 분류하기 위한 세 가지 차원

Three dimensions to categorize peer teaching in higher education


피어티칭은 여러 가지 형식을 가지고 있으며, 피어티칭과 관련된 수많은 용어가 문헌에서 사용됩니다. 그것들은 표 1 (Goldschmidt & Goldschmidt 1976, Cornwall 1980, Ten Cate 1986)에 묘사 된 3 차원으로 분류 될 수있다.

Peer teaching, has several forms and numerous terms relating to peer teaching are used in the literature. They may be categorized by three dimensions illustrated in Table 1 (Goldschmidt & Goldschmidt 1976, Cornwall 1980, Ten Cate 1986).



가르치는 학생과 배우는 학생들 간의 거리

Distance between students teaching and students taught


교사가 학습자와 다른 수준에있을 때 이것을 'cross-age'또는 'cross-level teaching'이라고 종종 부릅니다. 교사와 학습자가 동일한 교육 수준에 있지만 1 년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이 프로세스를 'near-peer' 교육이라고합니다. 표 1의 사례에서 이 거리는 6년에서 7년까지 다양하며, '저학년 학생이 고학년 학생을 가르치는'reverse distance도 있다(Gustafsson 외. 2006).

When teachers are on a different level than learners this is often called ‘cross-age’ or ‘cross-level teaching’; when the teacher and learner are on the same educational level, but differ by one or more years we refer to this process as ‘near-peer’ teaching. In the examples in Table 1 this distance varies from 6 to 7 years in one which ‘junior teach programme in students often senior students’, implying a reverse distance (Gustafsson et al. 2006).




배우는 학생의 그룹 규모

Group size of students taught


두 번째 차원은 배우는 학생들의 그룹 크기입니다. 그룹 크기에는 일대일 피어티칭 (종종 피어 튜터링이라고 함), 소그룹 설정에 적용된 피어티칭, 대규모 그룹 설정의 피어티칭이 포함됩니다. 때로 학생들은 특정 주제에 대해 젊은 동료를 강의 할 수 있으므로 대규모 수업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Ten Cate & Heymans 1982). 교육 대상의 그룹 크기가 달라지면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도 달라진다 (예 : 일대일 동료 학습은 상담 기술이 필요하지만, 그룹 수업을 하려면 집단 역학을 이해해야 함). 우리는 1:1 또는 1 : 2를 1 : 3 이상의 교육과 구분하였다. 왜냐하면 그룹 역동 프로세스를 구축하려면 세 명 이상의 학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A second dimension is the group size of students taught. Group sizes include one-to-one peer teaching (often called peer tutoring), peer teaching applied in small group settings, and peer teaching in large group settings. Occasionally students may lecture younger peers on a specific topic, and thus serve a large class (Ten Cate & Heymans 1982). Teaching in different group sizes is likely different, requiring unique sets of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 (e.g., one-to-one peer tutoring may benefit from counselling skills, whereas adequate group teaching requires the understanding of group dynamics). We made a distinction between one-to-one or one-to-two tutoring as individual encounters, versus one-to- three or more teaching, signifying three as minimum size of a group, as a minimum of three students is needed to establish a group dynamic process.



교육의 공식성 수준

Formality of the teaching arrangement


세 번째 차원은 교육 프로그램 내에서 교육의 공식성 수준입니다. 한 극단은 동료들이 비공식적으로 함께 작업하는 것을 포함 할 수 있습니다.

A third dimension is the formality of the teaching within the educational program. One extreme of the formality dimension could involve having peers informally working together


다른 극단은 피어티칭을 교육 프로그램의 필수 요소로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의대생은 PBL 세션이나 실험실 수업과 같은 코스에서 정규 교사를 대신 할 수 있습니다. 학생 중심의 컨퍼런스 및 심포지엄과 같은 교육 목적의 학생 중심의 교과외 활동은 교과 과정의 관점에서 볼 때 낮은 공식성 수준의 활동으로 간주됩니다.

The other extreme uses peer teachers as an obligatory part of the educational program. For example, medical students could potentially replace regular teachers in courses such as problembased learning sessions or lab classes. Student-led extra curricular activities, with an educational focus, such as student-led conferences and symposia would be considered to have low level of formality, if considered from a curricular point of view.



전문 용어 개요

Overview of terminology


여러 가지 용어와 피어 교육의 표현을 감안할 때 위에서 언급 한 세 가지 차원에서 파생 된 다음과 같은 분류와보다 자주 사용되는 용어를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표 2).

Given the multiple terms and manifestations of peer teaching, we suggest the following categorization, derived from the three dimensions mentioned above, and applying the more frequently used terms (Table 2).


가장 단순화하자면, 상급 학생이 아래 학년 학생들을 가르 칠 때 'near peer teaching'을, 동기들끼리 가르칠 때 '피어티칭'을 사용할 수 있다.

In its most simplified form, we suggest to use ‘near-peer teaching’ when more advanced students teach less advanced ones (Whitman 1988) and ‘peer teaching’ when students teach fellow students on the same educational level in the same academic year. 




피어티칭의 심리학

The psychology of peer teaching


In Table 3 we have summarized the theoretical perspectives that will be discussed. These are categorised as 

(a) 인지적, 메타인지적 학습 측면 the cognitive or metacognitive level of learning or the 

(b) 정서적, 동기적 측면 affective, motivational level of learning, 


pertaining to 

(i) 배우는 학생 students being taught and 

(ii) 가르치는 학생 students who teach. 


이차원 프레임워크

This leads a two-dimensional framework. 




피어티칭은 배우는 학생에게 왜 도움이 되는가? 

Why would peer teaching be beneficial for the student who receives the teaching? 


많은 경우, 교사를 동료로 사용하는 이유는 의학 교육에서 증가하는 인력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학생 교사는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지식을 빨리 습득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값싼 노동력이며, 종종 교수진보다 더 유연한 일정을 가지고 있으며, 종종 열정적입니다.

In many cases, the rationale for using peers as teachers is to solve a growing man power problem in medical education. Student teachers have sufficient knowledge, or are able to gain this quickly; they are cheap labour, often have more flexible schedules than faculty and are often enthusiastic. 


인지적 합치의 개념

The concept of cognitive congruence


학습이란 기존 지식 기반의 확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초기의 인지 심리학자들은 장기 기억에 대한 지식의 조직화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 개념의 semantic network와 그것들 사이의 관계 (Lindsay & Norman 1977)

    • 첨가에 의한 네트워크의 조정으로서의 학습 (정보 추가),

    • 재구조화 (인지 스키마의 modification) 및 튜닝 (적절성과 효율성을 위한 미세 조정).

Learning can be viewed as the extension of an existing knowledge base. The organisation of knowledge in long term memory has been described by early cognitive psychologists as 

    • a semantic network of concepts and relations between them (cf Lindsay & Norman 1977) and 

    • learning as adjustment of the network by accretion (adding information), 

    • restructuring (modification of cognitive schemas) and tuning (fine adjustments for adequacy and efficiency). 


이 관점에서 학습이란 사전 지식 기반의 조정이고, 교육은 이를 돕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초보자보다 훨씬 정교하고 구조적으로 차이나는 의미론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그 결과 학생들의 인지적 문제와 요구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Cornwall (1979)은 학습자의 의미론적 네트워크와 더 가까운 의미론적 네트워크를 가진 교사가 학생의 요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보다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가정했다.

From this view, learning is the adjusting of a prior knowledge base and teaching is helping to do this. Experts have much more elaborated and differently structured semantic networks than novices and can have difficulty understanding students’ cognitive problems and needs. Cornwall (1979) postulated that a teacher with a semantic network that more closely resembles that of the learner understands these needs more easily and can offer help more efficiently.


이러한 '인지적 합치(congruence)' 가설은 배우는 학생들의 정보 처리 능력 향상과 관련이있다

This ‘cognitive congruence’ hypothesis pertains specifically to enhanced information processing by the students being taught


이 가정은 교육 심리학의 잘 알려진 개념과 관련이 있습니다. Vygotsky (1978)에 따르면 학습은 [이미 알고 이해 한 것]과 [아직 배워야하는 것] 사이의 거리가 학생의 적극적인 탐구를 자극할 때 최적화되며, 이를 ZPD라고 불린다. 이는 해결이 필요한 건설적인인지 마찰을 불러 일으킨다. 니어-피어는 새로운 정보를 처리 할 때 (학생들의인지 경험 문제를 항상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는) 콘텐츠 전문가보다 훨씬 쉽게 이 ZPD를 감지 할 수 있습니다 (Topping 2005).

This assumption is related to a well known concept from educational psychology. Accoring to Vygotsky (1978), learning is optimized if a distance between what is already known and understood and what must still be learned is just enough to stimulate active inquiry by the student, a distance called the ‘zone of proximal development’, that evokes a to constructive cognitive friction, which asks be resolved (Ten Cate et al. 2004). Near peers may sense this zone of proximal development much more easily than content experts, who may not always understand the cognitive problems student experience when processing new information (Topping 2005).


사회적 합치 또는 역할 합치의 개념

The concept of social congruence or role congruence


친구들에게 배우는 학생들도 공부에 더 많은 노력을 들이도록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Sarbin (1976)에 따르면, 역할 이론에서 사회적 합치는 초등 교육 교차 연령 개인 교습 (즉, 상급반 아동이 젊은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어떻게 어린 학생들을 자극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아이들에게 더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게 하면, 이 아이들은 일반적을 교사가 활용할 수 있는 것과 동일한 보상 및 처벌 옵션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 결과, 이 아이들은 우정을 제공하거나 역할 모델 역할을 하는 것과 같은 대인 관계적 보상을 사용하게 된다. 이 이론은 (대규모 강의 또는 학생 주도 소그룹 강의 사이에서 선택이 이루어지는) 고등 교육에서 덜 적합 할 수 있지만, 소그룹 강의에서는 실제로 더 개인적인 관심과 더 나은 문화적 적응 및 수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Students, taught by peers may also be motivated to spend more effort in studying. According to Sarbin (1976), the social congruence aspect of role theory explains how in primary education cross-age tutoring (i.e. higher class children tutor younger ones), can stimulate the younger students. Children, asked to tutor younger kids, cannot use the same reward and punishment options as regulars teachers have at their disposal. They must therefore revert to other interpersonal rewards, such as offering friendship and serving as a role model. This theory may be less appropriate in higher education, but specifically where the choice is between large class lectures or student-led small groups teaching, the latter may indeed lead to a more personal attention and better enculturation and acceptance within the particular school climate. 


또한, 권위의 지위를 가지고 있지 않은 동료와의 신뢰 관계가 자신의 무지 또는 인지적 오류를 드러내는 것을 용이하게하여, 후속 진단 및 수정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Topping 2005). 따라서 역할 이론에 따르면, 가까운 동료가 (주제에 대한 충분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교사보다 더 나은 학습 촉매가 될 수 있다.

Additionally, one could imagine also that a trusting relationship with a peer who holds no position of authority might facilitate self of ignorance disclosure and cognitive errors, enabling subsequent diagnosis and correction (Topping 2005). Thus, according to role theory, a near-peer may be a better catalyst for learning then a more senior teacher, provided that this near peer has sufficient content expertise on the topic.


사회 및 동기 부여 측면도 적용됩니다. 주니어 학생들은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대해서 염려하면서 알고 싶어합니다. 니어-피어는 가치있는 역할 모델이 될 수 있으며,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2학년 학생들이 무사히 학년을 마친 것을 알았을 때, 그들도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Lockspeiser et al., 2006). 학생들은 자신이 지식을 습들할 수 있다는 신념이 있어야합니다 (Weiner 1972). near-peer는 불안을 줄이고, 이러한 신념을 얻고 학습을 도울 수 있습니다.

Social and motivational aspects also apply to groups. Junior students are logically anxious to know what lies ahead and near-peers may serve as valuable role models and help build confidence in their peers: ‘just the confidence of knowing that the second- years made it, if they know this, I can do it too’ (Lockspeiser et al. 2006). Students need to have faith in their skill to acquire knowledge (Weiner 1972); near-peers may help to reduce anxietly and to get this faith and thus foster learning.


또한 '숨겨진 커리큘럼'은 주로 상급 학생에서 하급 학생들에게 전달됩니다. 상급 학생들은 명백히 아래 학년 학생들에게 중요한 역할 모델입니다. 그들은 심지어 선발 과정에서 의대 지원자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Drouin 외. 2006).

Also, the ‘hidden curriculum’, is largely transmitted by older to younger students. Clearly students are already important role models for their younger peers. They can even be of help to attract applicants for medical school in selection procedures (Drouin et al. 2006).


피어티칭은 가르치는 학생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

Why would peer teaching be beneficial for the student who provides the teaching?


18 세기 초 프랑스의 철학자 Joseph Joubert (Whitman, 1988)가 주장한 소크라테스의 '우리는 가르치면서 배운다' 또는 '배움은 두 번 배우는 것과 같다'과 같은 유명한 말은 교수법이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라 주장한다. (종종 언급되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정보의 recall에 차이를 가져 오는 교수법의 위계에 대한 구조로 베일러 학습 피라미드 (Bales 'Learning Pyramid)가 있다. 이 피라미드에서는 강의 듣기는 5 %,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피라미드는 80 %의 리콜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이러한 수치를 산출 한 연구를 찾을 수 없었지만, 많은 교사들은 자신의 교수법이 듣거나 읽는 것보다 훨씬 더 잘 이해하고 기억하게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Well known sayings such as Socrates’ ‘docendo discimus’ (we learn by teaching) or ‘to teach is to learn twice’ allegedly said by the early eighteen century French philosopher Joseph Joubert (Whitman 1988) claim that teaching is an effective way of learning. An often cited, but not well founded hierarchy of teaching methods that leads to difference in recall of received information is the Bales’ Learning Pyramid. In this pyramid, listening to lectures would lead to 5% recall, whereas the bottom of the pyramid, teaching others, leads to 80% recall. We were not able to find the studies that have yielded these figures, but the comparison has some face validity, as many teachers confirm that their own teaching makes them understand and remember things much better than listening or reading.


목표 지향적 정보 처리 및 구두 설명

Goal-oriented information processing and verbal elaboration


피어티칭은 한 학생이 한 명 이상의 less advanced 동료 학생을 가르치는 환경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은 동료 학생들과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러한 교육에는 준비 단계얼굴을 맞대고 가르치는 단계가 있으며, 가르치는 단계는 또다시 presenting과 interaction으로 구분된다. 이 두 단계는 모두 verbalization을 포함한다.

Peer teaching, is confined to a setting in which one student teaches one or more less advanced fellow students. This teaching includes more than the session together with the students. There is a phase of preparation and a phase of face-to-face teaching; the latter can be further divided into presenting information and interaction with students, both of which involve verbalization.


필기 시험을 치러 공부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다른 사람을 가르칠 준비를 하는 것은 학습 자료에 대한 다른 접근법을 요구합니다. Bargh & Shul (1980)은 다른 학생들에게 15 분 동안 다른 사람을 가르치면서 공부하도록 요청받은 심리학 학생들이 이 시험을 위해 공부하도록 요청받은 대조군보다 예상치 못한 필기 시험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Preparing for teaching calls for a different approach to the study material than studying to take a written examination. Bargh & Shul (1980) showed that psychology students who had been asked to study a text for 15 minutes with the task of teaching other students about it, scored higher on an unexpected written test than controls who were asked to study for this test.


    • 시험 점수를 최적화한다는 것은 교사가 무엇을 물어볼 지 상상해보아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독서와 암기의 목표가됩니다. 

    • 반대로, 가르치는 것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목표와 우선 순위를 결정하고,이 주제가 어떻게 설명되어야하는지 선택하고, 가능한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하는지 예상 할 수 있습니다. 

차이점은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 학생은 memory retrieval context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가르침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이 context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 Optimizing an anticipated test score means that the student must try to imagine what the teacher is likely to ask; this serves as a goal during reading and memorizing. 

    • Conversely, students who prepare for teaching can determine their own goals and priorities, choose how this subject matter should be explained, and anticipate how possible questions should be answered. 

The difference is that in the case of a test the student has no influence on the memory retrieval context, but in the case of teaching he or she has a large influence on this context.


말로 해보기(Verbalization)와 암송(recitation)은 오랫동안 학습에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어왔다(Dewey 1910). 고등 교육 환경에서의 동료 교수법에서 '말로 해보기'의 장점은 여러 연구에서 보여진 바 있다. 이것은 교육에서 presentation과 interaction 단계 모두에 적용될 수있다 (De Grave 외. 1996).

Verbalization and recitation has also long been recognized as important for learning (Dewey 1910). Support for the benefit of verbalization in peer teaching in higher education settings has been demonstrated in experiments by Long (1971), Gaynor & Wolking (1974), Johnson et al. (1976) and Annis (1983). This may apply to both the presentation and interaction phases of teaching (De Grave et al. 1996).





가르침의 사회적, 정서적, 동기적 장점

Social, emotional and motivational benefits of teaching


평가는 종종 의학 교육에서 학습을 유도한다고합니다. 이것이 자명 하다. 학생은 시험을 준비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이 학습을 유도하는 유일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Assessment is often said to drive the learning in medical education. As this is self-evident—a test forces student to prepare for it—it may not be the only drive.


이론은 인간이 자신을 행동하게하는 몇 가지 원동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Maslow (1987)는 인간에 만족을주기 위해 성취되어야 할 필요성에 대한 유명한 5 계층 구조를 구축했다.

Theory shows that human beings have several drives that lead them to act as they do. Maslow (1987) constructed a famous five-layer hierarchy of needs to be fulfilled to generate satisfaction in human beings,


다른 사람들의 가르침은 이러한 layer들 중 몇 가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표 4에는 매슬로 층 각각에 대해 가능한 교시 효과가 기술되어있다.

The teaching of others relates to several of these layers. In Table 4, for each of the Maslow layers, a possible effect of teaching is described.



Allen & Feldman (1976)은 역할이론에 피어티칭을 연계시켰다. 매슬로우의 모델에 따라, 역할 이론은 감정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방법뿐만 아니라 행동이 감정을 유도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사람이 authority가 있는 위치에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을 가르침으로써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동료에 대해서 교사 역할을 한다고 가정 할 때.

Allen & Feldman (1976) have linked role theory to peer teaching. In accordance with Maslow’s model, role theory explains not only how feelings lead to behaviour, but also how behaviour leads to feelings. Self confidence can be fostered by teaching others when persons are placed in a position of authority, e.g. when assuming a teacher role vis-a`-vis peers.


사람이 어떤 위치에 가게 되면, 위치에 따라 자신의 인식을 적응시키는 경향이 있으며 (Bem 1972), 심지어 역할이 변화할 때 즉각적으로 자신의 인식을 즉시 바꿀 수도 있습니다

A person, placed in a particular position, tends to adapt his or her self perception in accordance with the position (Bem 1972) and may even instantly change their self perception when moving from one role to another


자신이 수행하게 되는 역할이 달라지면, 인지 부조화로 인한 불안한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확신conviction이 조정될 수 있다. (Festinger 외 1956). 이것에 대한 예시로서 전형적인 학생을 전문 교사와 비교하여 생각해보십시오. 

    • 이 학생은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무지한 사람의 위치에서 행동하는 법을 배우고 그에 따라 자신을 봐왔을 것이다. 

    • 교사의 입장에 서게되면, 같은 학생도 점차 자신감을 키우고 전문가의 역할을 다할 수있게됩니다. 

인지 부조화 이론은 이 학생이 수행하게 된 역할의 효과로서 자신의 expertise를 진실로 믿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Previously held convictions may be adapted because of rolesplayed, to solve uneasy feelings of cognitive dissonance(Festinger et al. 1956). As an illustration of this, think of the typical student vis-a`-vis expert teachers. This student has learned to behave according to the position a relatively ignorant person and viewes himself or herself accordingly. Once placed in the position of a teacher, the same student my gradually build confidence and appreaciate the own role of an expert person. Cognitive dissonance theory predicts that this student will start to genuinely believe in the own expertise, as an effect of the role played.


Falchikov (2001)는 피어튜터링에서 역할 이론이 예측할 수있는 부작용을 지적한다. 일대일 동료 교육은 배우는 학생의 감정을 희생시키면서 가르치는 학생의 감정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피어튜터링의 강점을 강조한다. 

    • 빈번한 역할 변경,

    • 피어튜터로서 역할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기

    • Authority 차이를 강조하지 않는 과제 선택.

Falchikov (2001) points to possible adverse effects that role theory predicts in peer tutoring. One-to-one peer teaching may boost the teaching student’s feelings at the cost of the learning student’s ones. However, she also stresses the strengths of peer tutoring and suggests solutions, such as 

    • frequent role change, 

    • training peer tutors for their role and 

    • choosing tasks that do not particularly stress authority differences.


또 다른, 최근의 이론 - 자기결정이론 (SDT) - 역할 이론과 관련되어 있으며, 왜 교사가 되는 것이 내재적 동기 부여에 유익한지를 설명 할 수 있습니다. SDT는 본질적인 동기 부여가 능력, 자율성, 중요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성이라는 3 가지 특징에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Ryan & Deci 2000). 교사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이 세 영역에서 감정을 형성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대적인 전문가로 행동하면 자신이 전문가처럼 느껴집니다. 그것은 능력, 자율성,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존경과 같은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가르치는 학생이 공부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도록 동기를 부여 할 수 있습니다 ( '성공은 성공을 낳는다.)

Another, more recent theory—self-determination theory (SDT)—relates to role theory and can explain why intrinsic motivation may benefit from being a teacher. SDT claims that intrinsic motivation is caused by three features: competence, autonomy and relatedness to significant others (Ryan & Deci 2000). Playing the role of a teacher may very well serve to create feelings in these three domains. acting as a relative expert makes one feel like a relative expert. It generates these particular feelings of competence, autonomy and esteem before others, which in turn could motivate the teacher to spend further energy in studying (‘success breeds success’).


학생들이 차례로 교사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예상 될 때, 그 집단이 그들에게 중요성을 갖는다면, 가르치는 학생은 일반적으로 교사로서 할 일을 준비하는 데 매우 의욕적 인 것처럼 보입니다. near peer도 마찬가지 일 수 있습니다. 학생 교사가 종종 잘 작동하는 이유는 (예 : Ten Cate 2007) 중요한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대한 동기 부여 때문일 수 있습니다.

When students in turn are expected to execute teacher tasks, they generally appear to be highly motivated to be prepared to do this, if this group has any importance for them. The same may hold for near peers. The reason why student-teachers often perform well (e.g., Ten Cate 2007) may be attributed to the motivating expectations of significant others.




학습의 일부로서 교육

Teaching as part of learning


교사는 학생의 예기치 않은 행동에 실망 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학생은 교육이 왜 그런 식으로 실행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을 교사처럼 생각하게 만들면 안될까요?

Teachers may be disappointed by the unexpected behaviour of students, and students may not understand why education is practised the way it is. So, why not make students think like a teacher?


커트 루인 (Kurt Lewin)이 말했듯이, 훌륭한 이론만큼이나 실용적인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의대생을 성찰적 실천자로 가르치려고 노력하지만, 성찰적 교육자가 됨으로써, 가르침으로써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학생들은 교사가 될 수 있지만, 선생님도 학생들이 될 수 있습니다.

As Kurt Lewin said—nothing is as practical as a good theory. We strive to teach medical students to be reflective practitioners, but shouldn’t we also learn to be reflective educators and learn from teaching? Students can be teachers, but teachers can learn to be students too.










 2007 Sep;29(6):546-52.

Dimensions and psychology of peer teaching in medical education.

Author information

1
Center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Education, UMC Utrecht, The Netherlands. t.j.tencate@umcutrecht.nl

Abstract

AIM:

Peer teaching, an educational arrangement in which one student teaches one or more fellow students, is applied in several forms in medical education. A number of authors have linked peer teaching to theories of education and psychology. Yet no comprehensive overview of what theory can offer to understand dynamics of peer teaching has been previously provided.

METHOD:

A framework is designed to categorize forms of peer teaching, distinguishing three dimensions: distance in stage of education, formality of the educational setting and size of the group taught. Theories are categorized in two dimensions: theories that explain benefits of peer teaching from a cognitive versus a social-psychological perspective, and theories that explain benefits for peer learners versus peerteachers.

CONCLUSION:

Both dimensional frameworks help to clarify why and in what conditions peer teaching may help students to learn.

PMID:
 
17978967
 
DOI:
 
10.1080/01421590701583816
[Indexed for MEDLINE]


위기의 의과대학생: 재교육의 이론과 실천에 대한 학생의 목소리(Med Educ, 2010)

At-risk medical students: implications of students’ voice for the theory and practice of remediation

Kalman A Winston,1 Cees P M van der Vleuten2 & Albert J J A Scherpbier3




도입

INTRODUCTION


교육 문학은 일부 학생들이 의대에서 고투하는 이유에 대한 명확한 목록을 제공합니다.

  • 시간 관리 문제;

  • 수동적 학습에 지나치게 의존; 

  • 부족한 배경 및 내용 지식;

  • 문해력, 수리력, 학습 기술, 시험 전략, 비판적 사고의 약점,

  • 학문적 성공과 관련이있는 자아 조절 및 메타인지 기술의 일반적인 부족.

그러나 이 weak 학생들은 도움을 구하기를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1-13

The education literature provides a clear catalogue of the reasons why some students struggle at medical school, including: 

  • problems with time management;1 

  • over-reliance on passive learning;2,3 

  • insufficient background and content knowledge;4 

  • weakness in literacy, numeracy, study skills, test-taking strategies or critical thinking,5,6 and 

  • a general lack of the self-regulatory and metacognitive skills that are correlated with academic success.7–10 However, these weak students tend to avoid seeking assistance.11–13


한 연구에서, Winston et al은 큰 카리브해 의과 대학에서 필수mandatory 개입을 설명하였다. 여기서 첫 번째 학기에 실패하고 반복하는 학생은 학업 보호 관찰의 조건으로 신중하게 고안된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해야합니다. 이 중재 프로그램은 상호 보완적인 이론적 관점을 혼합하였다.

  • 협동, 대화, 자기 주도, 성찰을 통한 학습에 중점을 두는 구성주의자, 학생 중심의 접근법을 기본으로합니다.

  • 의대생을 의학 담론으로 끌어 들이고 의대생으로서의 정체성을 구축하려는 노력은 사회 문화적 학습 이론을 이용한다.

6 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안정되고, 교수가 퍼실리테이션하는 그룹이 학기 중 매주 만나 다양한 학습 및 추론 기술에 참석하는 강의 계획서에 따라 학습을 한다. 여기서 시간 관리, 사전 읽기 기술, 기초 과학 과정 자료 작업, 통합 전략, 시험 보기, 비판적 사고 등을 포함합니다.

In one such study, Winston et al. describe a mandatory intervention at a large Caribbean medical school, in which students who fail and repeat their first semester are required, as a condition of their academic probation, to participate in a carefully designed remediation programme.17 This intervention programme draws upon a blend of complementary theoretical perspectives:18–20 

  • it is primarily based upon a constructivist, student-centred approach that focuses on learning through collaboration, dialogue, self-direction and reflection,9,21,22 

  • while the effort to enculturate students into medical discourse and build their identities as medical students draws on sociocultural theories of learning.23 

Stable, faculty-facilitated groups of six students meet weekly throughout the semester to work through a syllabus that attends to various study and reasoning skills, including time management, pre-reading techniques, strategies for working with and integrating basic science course material, test taking and critical thinking.



이 재교육 과정의 핵심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기 조절, 메타인지, 성찰;

  • 담화와 추론을 명확히 드러내는 것

  • 능동 학습;

  • 피드백 주고받기

  • 기초 과학 코스 내용의 응용 및 관련성; 

  • 언어로 케어하기;

  • 생각의 정확성,

  • 감정과 동기부여에 관심갖기.

The key themes of this remediation course include:

  • selfregulation, metacognition and reflection; 

  • discourse and making reasoning explicit; 

  • active learning; 

  • giving and receiving feedback; 

  • application and relevance of basic science course content; 

  • care with language; 

  • accuracy of thinking, and 

  • attention to affect and motivation.17 


참가자는이 필수 프로그램이 도입되기 전에 학교에서 첫 학기를 반복 한 학생보다 훨씬 더 나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첫 학기가 끝날 때 합격률이 64 % 증가했습니다 (n = 377, p <0.0001 ), 5 학기 (n = 113, p <0.0001)로 국가 시험을 치는 경우는 55 %가된다.

Participants have performed significantly better than students who repeated the first semester at the school prior to the introduction of this mandatory programme: pass rates have increased by 64% for examinations taken at the end of the repeated first semester (n = 377; p < 0.0001) and by 55% for national examinations taken five semesters later (n = 113; p < 0.0001).17



Aims


1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의대생으로서 요구되는 것에 대한 학생들의 신념이 어떻게 달라 집니까?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학습 습관과 자신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줍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학생들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입니까?

1 How does participation in the programme change students’ beliefs about what is required of them as medical students? Does the programme affect their study habits and their perceptions of themselves as medical students? If so, how? Which aspects of the programme do students find most effective?


2 학생들의 관점에서 교정의 이론과 실천에 대한 지식을 어떻게 알릴 수 있습니까?

2 How do students’ perspectives inform our knowledge of the theory and practice of remediation?



METHODS


To explore the complex process of remediation for students in difficulty, we used a mixed-methods approach, incorporating the collection of both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data.34


Surveys


We administered an anonymous survey to each of nine cohorts at the end of their repeating semester. This survey consisted of 

    • items to be answered using Likert-type, scale-based responses, which canvassed the student’s attitudes towards the programme, and 

    • open-ended questions asking which elements of the programme had been most helpful, and how, and whether the programme had helped to change the way the respondents thought about course work, and how.


Focus groups


포커스그룹은 참가자가 왜 그렇게 생각 하는지를 밝히고, 프로그램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Focus groups are invaluable for uncovering why participants think as they do35 and for comprehending students’ perceptions of different aspects of a programme.36 Previous participants in the mandatory programme who were still studying in basic science semesters 2, 3 and 4 were invited to participate in focus groups of four to six students, moderated by the first author and a colleague. Sixteen students volunteered. Eight were male and eight were female, and together they provided roughly equal representation for each basic science semester group. Prior to the sessions, participants were invited to reflect on their personal experiences of the programme. Three focus groups each met for one session of about 1.5 hours. The moderators, following standard focus group guidelines,35,37,38 provided ground rules and, using a series of open-ended questions, set the tone for an open discussion of students’ experiences of and attitudes to the programme. The sessions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verbatim.



Data analysis


Focus group transcripts were analysed using a grounded theory approach,40 which involved the iterative coding of utterances and subsequent grouping into categories

    • The analysis for each group was cross-checked and verified by both the assistant moderator and the student participants. 

    • The codes and categories were compared across the focus groups, along with responses to open-ended survey questions. 

    • Several common themes emerged. 

    • Because no new themes were emerging at the end of the third focus group session, it was decided that saturation had been reached and no further groups were scheduled.41


범주는 인공적으로 추상화 되었으며, 실제 현상에 대한 설명보다는 연구원의 시각을 나타낼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 한 것처럼, 프로그램 자체를 디자인하는 데 사용 된 저자 자신의 개념적 프레임워크가 불가피하게 데이터의 해석에 영향을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위기에 처한 의과 대학 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떠오르는 주제를 신생 이론으로 통합하려고 시도했다.

We acknowledge that categories are artificial abstractions, which perhaps indicate researchers’ perspectives rather than descriptions of actual phenomena,42,43 and that the authors’ own conceptual framework, used to design the programme itself, as described above, unavoidably colours any interpretation of the data.44 Nonetheless, we have attempted to integrate the emergent themes into a fledgling theory of remediation for at-risk medical students.



결과

RESULTS


참여자의 대다수 (89 %)는 프로그램이 유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점수는 4.31, 1은 매우 부정적 시각, 5는 강력하게 긍정적 인 전망). 응답자의 93 %는 프로그램이 그들이 코스 자료를 생각했던 방식을 바뀌어놓았다고 생각했습니다 . 후속 조사 (37 % 응답률, n = 158)에 대한 응답

The majority of participants (89%) felt the programme had been beneficial (mean score of 4.31, where 1 = strongly negative views and 5 = strongly positive views), and 93%of respondents felt the programme had changed the way they thought about course material. Responses to the later, follow-up survey (37% response rate, n = 158)


프로그램 학생들 중 어떤면이 가장 도움이되는지를 보여주는 양적 결과가 표 1과 표 2에 나와 있습니다.

Quantitative results showing which aspects of the programme students considered most helpful are shown in Tables 1 and 2.






학생들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프로그램의 성공은 인지적, 정서적 요소들이 섞여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요소들은 몇 가지 별개이지만 깊이 얽혀있는 주제 아래에 분류 될 수있다.

From the students’ perspective, the success of the programme was attributable to a blend of cognitiveand affective factors that can be grouped under several distinct, but deeply intertwined, themes. 


첫 번째는 사고 방식과 학습 방식의 변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에서 탐구한 기술의 조합 덕분에 자신들이 더 능동적인 학습자가 될 수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들은 단순 암기와 수동 학습을 넘어서서 개념을 관계로 이해하고, 다양한 코스의 내용을 통합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지식을 적용 할 수있게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The first of these relates to the changes in ways of thinking and studying brought about by the specific course elements listed in the tables. Students recog-nised that it was the combination of the skills explored in the programme that led them to become more active learners. They claimed to have moved beyond rote memorisation and passive learning, to have come to understand concepts as relationships and to be more able to integrate the content of their various courses and apply their knowledge in different contexts:


'개념을 (일련의 작은 디테일들이 아니라) 관계로 이해하는 법을 배웠다.

‘[I have] learned to understand concepts as relationships, not just as strings of minute details…’



이러한 습관의 변화는 유연하고 성찰적인 학습자로서의 학생들의 발전을 동반했다. 학생들은 학습 자료를 충분히 알지 못했을 때를 어떻게 인지할 것이며, 학습을 위한 다양한 접근법을 어떻게 채택할 것인지 알게 된 것을 감사해했다.

These changes in habits were accompanied by students’ development as flexible, reflective learners. Students came to appreciate being shown how to recognise when they did not know the course material well enough and how to adopt different ways to approach their studies.


"이전에는 어안이 벙벙해져서 그저 열심히 하려고 노력할 뿐이었는데, 누군가가 창문을 두드리고는 "더 쉬운 방법이 있다"라고 말해주었다

‘Before it felt like you’re just flooring the gas and just trying so hard, and someone taps on the window and says, ‘‘You know there’s an easier way…’’’


학생들은 '각기 다른 과목에 대해 서로 다른 접근법을 적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낼 때까지 많은 변화를 가져 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Students gained the confidence to ‘adapt different approaches for different subjects’ and appreciated being ‘encouraged to make a lot of changes until you find something that works for you’.


학생들은 태도와 동기 부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들은 실패를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느꼈다. '재시는 분명히 우울한 일이다.' 초기에는 그 학기를 반복하면서 동시에 필수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할 동기 부여가 부족했고 저항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은 이 반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학교에서 중퇴 한 동료들을 언급합니다. 학생들' 변화의 필요성을 받아 들여야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Students stressed the importance of attitude and motivation. They felt that failure was hard to accept – ‘repeating was definitely a downer’ – and commonly cited an initial lack of motivation and resistance to both the need to repeat the semester and the mandatory programme, mentioning peers who had been unable to overcome this antipathy and had subsequently dropped out of the school. They recognised that the ‘individual has to accept the need for change’:


'처음에 나는 이 인지 기술 세션에 참석해야한다고 느꼈다. 결국 나는 내가 원했기 때문에왔다. 그리고 그것은 차이를 만들었다. '

‘At the beginning I felt that I was required to go to these cognitive skills sessions. At the end I came because I wanted to, and that made a difference.’


많은 학생들은 프로그램 참여가 의무적이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

Many commented that the programme needs to be mandatory:


사실, 이것을 참여를 강제하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Indeed, failure to enforce this could be problematic:


'아이들이 나타나지 않고 걱정하지 않는다면, 전체 인프라가 파괴되기 시작할 것이다.'

‘If kids are not showing up and they don’t care about it, the whole infrastructure starts breaking down.’


결과적으로, 교사의 역할은 중요하게 인식되었고, 엄격한 기대, 촉진 기술, 정직의 조화가 필요했습니다. 교사는 학습 습관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학생이 책임감을 갖게 해야 하며, 모든 사람이 참여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사는 자신감을 키우면서 높은 기대치를 유지해야했습니다.

Consequently, the role of the teacher was perceived to matter, and requires a combination of rigorous expectations, facilitation skills and honesty. It was seen as important that the teacher should point out deficits in study habits, hold students accountable and make sure everyone participated. The teacher needed to build confidence, and yet maintain high expectations:


'우리가 우리 자신을 포기했을때에도 그는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았다 ...'

‘He never gave up on us, even though we may have given up on ourselves…’


학생들은 핵심 요소가 다음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Students felt that a key factor was:


'...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환경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just being surrounded by an environment that teaches [you] how to think.’


그룹은 그 환경의 주요 부분을 구성하는 것으로, 특히 필수적인 정서적 및 인지적 서포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식되었습니다.

The group was perceived as constituting a major part of that environment, particularly in its provision of essential emotional and cognitive support:


'... 그들은 학기 내내 동기를 유지시켜주었습니다.'

‘…they were the ones who kept me motivated throughout the semester.’


학생들은 그룹의 안정과 모든 구성원의 참여가 매우 중요 함을 인정했습니다. 그들은 의견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사고 방식에 노출되었음을 언급했습니다.

Students acknowledged that the stability of the group and the participation of all members had been invaluable. They frequently commented that the sharing of opinions had exposed themto new ways of thinking:


"나는 그룹의 다른 견해를 통해 개념을 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심지어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듣는 것조차도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배울 것인지 분석하는 데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

‘I was able to understand a concept more clearly through different points of view of the group. Even just listening to them talking was very helpful in analysing how I think and how I learn.’


어쩔 수없이, 학생들은 repeater로 분류되었다고 느꼈습니다.

Unavoidably, students felt they had been labelled as repeaters:


Repeater라는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이 프로그램에서는 동일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서포트 그룹에 소개함으로써 도움이되었습니다. 실제로 일부 학생들은 라벨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

Dealing with this identity as a repeater could be challenging, but the programme helped by introducing students to a support group of peers facing the same situation. Indeed, some students came to love the label:


우리는 언더독이다. 나는 언제나 언더독을 응원한다. 내가 스스로 10%의 여분의 노력을, 여분의 시간을, 더 투자할 수 있다면, 분명히, 나를 repeater라고 부르지만, repeat하지 않았을 때보다 내 일을 더 잘 수행 할 수있다. '

‘We’re the underdogs. I always root for the underdogs. If it makes me want to put in that extra 10%, that extra hour, then sure, call me a repeater, but I’m getting my job done better than I would have if I didn’t repeat.’


부정적인 의견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참가자의 대다수가이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하고 장기적인 이익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There were very few negative comments. Overall, however, it seems that the majority of participants appreciated the programme and retained long-term benefits:


고찰

DISCUSSION


학생의 습관과 신념 변화

Changing students’ habits and beliefs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대부분이 프로그램에 참석하지 않았다고합니다. 

    • 그들은 repeater로서의 정체성을 다루고, 자존감 문제를 다루고, 실패에 대한 책임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합니다. 

    • 학생들은 교사가 높은 기대치를 유지해야 하며, 학습자를 존중하면서 동시에 도전할 수 있게 해주어야하며, 안정된 동료 집단이 필수적인 인지적 및 정서적 지원을 제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그들이 어떻게 배우는지, 왜 새로운 아이디어가 효과적인지를 탐색하고, 자신의 즉각적인 상황과의 관련성을 인식하게됩니다. 


The students say it is important to make participation mandatory and most would not have attended the programme otherwise. 

    • They recognise the need to address their identity as repeaters, to deal with self-esteem issues and to accept responsibility for failure. 

    • Students believe that teachers should maintain high expectations and, both respecting and challenging learners, while the stable group of peers provides essential cognitive and emotional support. 

    • Over the course of the programme, students come to understand how they learn, explore why new ideas are effective, and perceive their relevance to their own immediate situation. 

그들은 다음을 배운다.

    • 비판적 사고는 선다형 문제에 답하는 데 사용된다.

    • 언어와 관계는 교재를 이해하고 통합하는데 필수적이다.

    • 신중한 시간 관리가 모든 노력의 기초이다.


They see 

    • that critical thinking is used in answering multiple-choice questions, 

    • that language and relationships are essential for understanding and integrating course material, and 

    • that careful time management underlies all their efforts.


재교육의 이론에 대하여

Towards a theory of remediation


예를 들어, 감정과 지능은 분리 할 수 ​​없으며, 학업 성과가 통제 가능한 원인에 기여한 것은 긍정적 인지적 및 정서적 성과와 관련이 있으며, 이 둘은 모두 학생들이 인지적인 변화를 이루기위한 전제 조건입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성찰하라고 요구하지 않을 때는 성찰하지 않았고, 감정적 요소는 종종 weak 학생들이 도움을 구하는 것을 막는 원인이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그들의 취약성과 그들의 자율적 성인의 Agency를 인정하는 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요구함으로써, 우리는 의과 대학의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 할 수있는 기회를 창출합니다.

For example, emotion and intellect are inseparable,42,45 and the attribution of academic performance to controllable causes is known to be related to positive cognitive and affective outcomes,46 both of which are prerequisites for students to make constructive cognitive changes.16,32 However, many students fail to reflect on performance unless they are required to do so47 and emotional factors often prevent weak students from seeking help.48 By mandating that these students participate in a remedial programme that acknowledges both their vulnerability and their autonomous adult agency,49 we create an opportunity for them to approach the challenges of medical school more effectively.


의대생은 대용량의 정보를 정리하고 통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여러 가지 상황, 특히 시험을 수행합니다. 클라스를 생성하고, 개념적 관계를 드러내는 것은 근본적인 인지 행동이며, 시험 효과 (회상 연습, 시험 문제에 답하는 것)가 그처럼 강력한 학습 장치임을 감안할 때,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이 개념적 통합에 도움이된다고 인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Medical students frequently have difficulties in organising and integrating large amounts of information1 andinapplying this informationinnewcontexts, especially examinations. Given that generating classes and exposing conceptual relationships are fundamental cognitive acts,50,51 and that the testing effect (retrieval practice, answering test questions) is such a potent learning device,52,53 it is encouraging that our students perceive that this programme helps with this conceptual integration


사실, 학습에 대한 인식은 학습 전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자신의 사고와 학습의 한계를 의식하는 것은 변화 가능성을 만듭니다. 다양한 연구자들은 초기 저항을 극복하고, 새로운 학습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능력에 대한 인식"을 강화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 기간 동안 보여준 태도의 긍정적 변화는 내재적 동기 부여 증대, 열정, 헌신의 예시로서, 학습자 자율성과 긍정적 인 학업 성취의 증가로 이어진다. 

Indeed, student cognitions about learning profoundly influence study strategies,46 and consciousness of one’s thinking and learning limitations creates the possibility for change.45,54 Various researchers have found that overcoming initial resistance26,27 and engaging in new ways of learning33,55 help to create an ‘empowering awareness of previously unimagined capacities’.56 Thus, the positive shift in attitude shown over the duration of the programme represents an example of increases in intrinsic motivation, enthusiasm and commitment that are known to lead to growth in learner autonomy and positive academic outcomes.57,58


학생들은 교사와 학습자 그룹 모두를 포함하는 학습 환경이 이러한 변화를 일으키는 데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분명히했습니다. 교사는 학생과 그들의 상황을 모두 이해하고, 각각의 variation에 ​​적응적으로 반응하고, 높은 기대치를 유지하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해야합니다.

The students were clear that the learning environment, which includes both the teacher and the group of learners, is essential in producing these changes. The teacher needs to understand both the students and their context,50 respond adaptively to variations in each,59 maintain high expectations and provide constructive feedback.60,61


스터디 그룹은 동기 부여를 강화하거나 저해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지적했듯이, 

    • 참여를 확실하게 하고, 

    • 집단 응집력의 발전을 위한 시간을 허용하며, 

    • 심리적으로 안전한 환경, 

    • 성찰과 경험 공유에 도움이 되는 소속감

...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A study group can either enhance or undermine motivation.62 As our students pointed out, it is important to ensure participation, to allow time for the development of group cohesion8, and to create a psychologically safe environment and a sense of belonging conducive to reflection and the sharing of experiences.63–66 


이렇게 한다면 협동학습의 인지적 측면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협동학습에서 학습자는 도전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지식을 공동으로 구축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 결과로 자신의 사고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 

It then becomes possible to take advantage of cognitive aspects of collaborative learning, whereby learners become aware that others think differently, through challenges, exchange of ideas and joint construction of knowledge, thus gaining insight into, and developing, their own thinking.50,67,68 


듀이 (Dewey)가 썼듯이, '언어는 사고를 위한 필수 도구이다'; 추론을 명시적으로 드러내는 것은 오해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되며, 언어 사용에 대한 성찰은 인지 발달에 도움이됩니다.

As Dewey wrote, ‘Language is a necessary tool for thinking’;50,69 making reasoning explicit helps remove misunderstandings,50,70 and reflection on the use of language helps in cognitive development.71



따라서 여러 요소들의 복잡한 상호 작용으로 성공적인 재교육이 이루어지며, 재교육에 대한 이론은 이러한 복잡성을 설명해야합니다. 인간의 변형과 교육적, 심리적 과정은 예측할 수 없으며 모든 개념적 틀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거대한 통일 이론'을 찾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교육과 학습이 복잡한 과정이며 모든 이론은 교육학 설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고려해야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컨텍스트는 모든 것을 만듭니다. 여기서 컨텍스트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생각,

    • 느낌,

    • 그룹,

    • 선생님,

    • 특정 코스 내용,

    • 더 넓은 학교 커리큘럼, 

    • 등등..

맥락은 복잡하고 서로서로 얽힌interwoven 환경입니다.

Thus, it is a complex interplay of elements that results in successful remediation practice and any theory of remediation needs to account for this complexity. Because transformations of human beings and their educational and psychological processes remain unpredictable,72,73 and all conceptual frameworks have limitations,44,74 we are unlikely to find a ‘grand unified theory’.75 Still, we can say that education and learning are complex processes20,76 and that any theory must take into account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pedagogic setting.77,78 Context shapes everything;79 here, the context includes the thinking, feeling individuals, the group, the teacher, the specific course content, the wider school curriculum, and more; the context is a complex, interwoven environment. 



더 나아가 참여자는 서로가 서로의 맥락의 일부이기 때문에, 상호 형성과 변화mutual shaping and changing의 연속적인 과정에서 복잡하게 상호 연관되어있다. [개인의 변화transformation에 초점을 두는 구성주의]도, [개개인을 집단에 포합해버리는 참여에 관한 사회문화적 관점]도, 이러한 관계를 기술하기에 적절하지 않다. 아마도 학생과 환경이 '구조적으로 결합되고, 상호적으로 특정되는' 복합성이론이 더 깊은 이해를위한 최고의 희망을 제공합니다.

Further, as the participants constitute part of one another’s contexts, they are complexly inter-related in a continuous process of mutual shaping and changing. Neither the constructivist focus on individual transformation nor the socio-cultural view of participation in a group that subsumes the individual seem adequate to describe these relationships.80 Perhaps complexity theory, whereby the student and his or her environment are ‘structurally coupled and mutually specified’,51 offers the best hope for a deeper understanding.


아마도 이러한 학생들의 주요 메시지는 학습자가 자신과 환경을 이해하고 학습이 전체 학습 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는 것입니다.

Perhaps, then, the key message from these students is that successful remediation requires learners to understand themselves and their environment, and to recognise that they affect and are affected by the whole context of learning.



Limitations


이 연구는 잠재적으로 프로그램의 설계자이자 교사 인 주 저자의 지위에 의해 약화됩니다.

This study is potentially weakened by the lead author’s status as both a designer of and a teacher on the programme.


우리는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동료와 학생 모두에게서 비판과 확증을 이끌어 냈습니다.

We have strived to maintain objectivity and have elicited critique and corroboration from both colleagues and students.


CONCLUSIONS


학생들은이 프로그램이 의무적 인 지위를 비롯하여 그룹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요소의 조합으로 인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며, 정서적 지지, 동기부여, 인지적 도전, 의과 대학 학습자료 및 학습자로서의 자질에 대한 학생들의 사고 방식을 바꾸기위한 구체적인 기술을 제공합니다. 

students believe the programme works because of a combination of elements, including its mandatory status, that it takes place in a group setting, and that it provides emotional and motivational support, cognitive challenges, and specific techniques for changing students’ ways of thinking about both the medical school course material and themselves as learners.


학생들의 관점은 우리의 이론과 실천에 inform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학습 개념에 도전하고, 숙련 된 촉진자가있는 그룹에서 가장 잘 작동해야하며,인지 적 및 정서적 요인과 학습자와 환경 간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고려해야합니다.

the students’ perspectives, can inform our theory and practice: remediation needs to challenge students’ conception of learning,81 works best in groups with skilled facilitators,16,63 and must take into account cognitive and affective factors25,76 and the complex interplay between learners and their environment.


35 Barbour RS. Making sense of focus groups. Med Educ 2005;39:742–50.


38 Krueger RA. Designing and conducting focus group interviews. University of Minnesota 2002. http:// www.nrsweb.org/docs/Krueger-FocusGroupInterviews.pdf. [Accessed 15 September 2008.]




 2010 Oct;44(10):1038-47. doi: 10.1111/j.1365-2923.2010.03759.x.

At-risk medical studentsimplications of studentsvoice for the theory and practice of remediation.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Academic Success, Ros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Roseau, Dominica. kwinston@rossmed.edu.dm

Abstract

OBJECTIVES:

A mandatory remedial programme for students who repeat their first semester at medical school has resulted in large gains in academic performance and greatly reduced attrition. Here, we explore the students' views of this in order to clarify understanding of optimal remediation practice.

METHODS:

Using a mixed-methods approac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data were gathered from student surveys (n=333) and three in-depth focus groups. Results were analysed for emergent themes.

RESULTS:

Remedial programmes for at-risk medical students should be mandatory, but should respect students' identity as repeaters. Attitude and motivation are key, and working in stable groups provides essential emotional and cognitive support. The learning environment needs to foster changes in students' ways of thinking and their development as flexible, reflective learners. These endeavours require support from honest teachers with rigorous expectations and good facilitation skills.

CONCLUSIONS:

Successful remediation needs to challenge students' conceptions of learning, works best in groups with skilled facilitators, and must take into account a blend of cognitive and affective factors and the complex interplay between learner and environment. Given a carefully designed programme, at-risk medical students can learn to make effective and lasting changes to their approach to study, and their views of learning can come to converge with influential ideas in the education literature.

PMID:
 
20880373
 
DOI:
 
10.1111/j.1365-2923.2010.03759.x
[Indexed for MEDLINE]


Informed 자기평가의 과정과 차원: 개념 모델(Acad Med, 2010)

The Processes and Dimensions of Informed Self-Assessment: A Conceptual Model

Joan Sargeant, PhD, Heather Armson, MD, Ben Chesluk, PhD,

Timothy Dornan, DM, PhD, Kevin Eva, PhD, Eric Holmboe, MD, Jocelyn Lockyer, PhD,

Elaine Loney, MS, Karen Mann, PhD, and Cees van der Vleuten, PhD





자기 주도적 학습과 자기 조절은 정확한 자기 평가의 근간을 이루는 기둥입니다

  • 그러나 "성과에 대한 개인적인, 가이드되지 않는 성찰"과 같이 협소하게 정의된 자기평가는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으며, 우리는 이것을 거의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 사회 심리학의 이론에 포함 된 보다 광범위한 자기평가의 개념은 [의식적으로 외부 평가 자료를 사용하여 자체 평가 프로세스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며, 자기평가가 교육 및 실천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추가 수단을 제공합니다. 

Self-directed learning and self-regulation are pillars of the medical profession that depend fundamentally on accurate self-assessment. 

  • Yet, self-assessment conceptualized narrowly as a “personal, unguided reflection on performance” is essentially flawed, a task we rarely perform well.1–5 

  • A broader conceptualization, couched within theories of social psychology,6 incorporates the conscious use of external data to inform self-assessment processes and offers additional means to understand how self-assessment might be used in education and practice.1,4,7–10 

정확한 자기평가는 또한 개인의 성과를 측정하기위한 적절한 외부 표준성과가 이러한 기준을 충족시키는 정도를 판단하는 능력을 필요로합니다.

Accurate self-assessment also requires appropriate external standards for measuring one’s performance and the ability to judge the extent to which that performance meets these standards.11,12


Epstein 등은 위의 개념을 포괄적인 자기평가 정의에 통합했습니다. 

"자기평가는 자신의 성과에 관한 데이터를 해석하고, 그것을 명시적 또는 암묵적 표준과 비교하는 과정이다. 자기평가의 힘은 두 가지 주요 영역에 있다. 하나는 현재의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의 학습을 촉진하기 위하여 고품질의 외부 및 내부 데이터를 통합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일상적인 임상활동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자체 모니터링을 하는 능력이다."

Epstein et al13 have integrated the above concepts into a comprehensive definition of self-assessment: 

“Self-assessment is a process of interpreting data about our own performance and comparing it to an explicit or implicit standard,” and “The power of self-assessment lies in two major domains—the integration of high-quality external and internal data to assess current performance and promote future learning, and the capacity for ongoing self-monitoring during everyday clinical practice.”


이 포괄적인 정의는 수많은 개별 활동으로 구성된 다각적인 구조로서 자가평가의 프레이밍을 가능하게합니다. 여기에는 다음의 것들이 포함됩니다.

  • 적절한 외부 데이터 및 표준의 선택,

  • 내부 상태에 대한 인식

  • 자신의 성능과 외부 데이터에 대한 비판적 성찰 .

This more comprehensive definition enables framing self-assessment as a multifaceted construct comprising numerous discrete activities. These include, for example, 

  • selection of appropriate external data and standards, 

  • awareness of one’s internal state, and 

  • critical reflection on one’s own performance and external data.11,14,15



우리의 목표는

  • (1) 구조화 된 자가 평가 중재에 익숙한 학습자와 의사가 어떻게 임상 학습과 실습에서 자기 평가를인지하고 사용했는지 이해하고,

  • (2) 자기 평가와 그것들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구성하는 구성 요소와 과정을 결정한다.

Our goals were 

  • (1) to understand how learners and physicians familiar with structured self-assessment interventions perceived and used self-assessment in clinical learning and practice, and 

  • (2) to determine the components and processes that comprise self-assessment and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m.


방법

Method


We designed an international qualitative study that used focus groups and was guided by the principles of grounded theory.16,17 


방법

We selected focus groups to examine the multidimensional concept of self-assessment, because participant interaction facilitates new understanding and richer responses.17 


연구팀 구성과 기여

Our research team included PhD and physician educators and researchers with collective experience across the continuumof medical education. Team members brought complementary theoretical perspectives and knowledge to the research including expertise in, for example, assessment; linking assessment, learning, and practice improvement; reflection; cognition; and small-group and workplace learning.


표집: 8개의 프로그램

Using purposive sampling, we selected eight programs available to us (Table 1),18–28 

  • representing low, medium, and high degrees of structure/rigor in self-assessment activities, 

  • spanning the educational continuum of undergraduate/postgraduate learners and physicians, and 

  • situated in Canada,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the Netherlands, and Belgium. 

프로그램 분류

To classify the degree of structure and rigor, we considered the breadth and depth of the self-assessment activity, particularly the extent to which external information and objective standards were used. 


구조화 활동의 유형

Structured activities employed by the programs included 

  • portfolios (compiling learning and assessment experiences and reflections on them),18 

  • formalized assessment of objectives and competencies (formally assessing one’s learning and performance against external standards),20 

  • personal learning plans (designing a plan for one’s learning based on assessed performance gaps),21 

  • multisource feedback (MSF, using formal feedback from multiple reviewers to inform perceptions of performance),25 

  • chart audit (using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to audit patient records and determine gaps in performance),23 

  • practice-based small-group learning (participating in facilitated discussions of evidence and practice to identify gaps).27


프로그램 디렉터 포커스그룹

In 2008, program directors of the eight programs invited participants in their programs by letter to volunteer for face-to-face focus groups. 

  • Focus groups were 1.5 hours in length and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 We conducted 17 groups, 2 from each program and an additional MSF group included to increase data saturation for general practitioners. 

  • For consistency, one researcher (J.S.) moderated all groups, assisted by at least one other team member or research designate familiar with the specific program and cultural contexts.


Iterative한 과정

Consistent with grounded theory principles, we revised interview questions on the basis of preliminary data analysis from each group to expand data collection on important concepts and emerging themes.



We conducted the analysis iteratively as a team. 

  • Two team members independently open-coded the first transcript and compared their interpretations of themes, which were then reviewed and verified by another team member and then through group discussion. 

  • After several focus groups, we developed an initial coding structure organized around the topics of the interview guide and emerging themes. 

  • One team member computer-coded the data, using NVivo8 software (QSR International Pty Ltd, Victoria, Australia). 

  • At least three other team members analyzed each transcript individually and then discussed theme development in a series of seven 1.5-hour teleconferences, continually informing revision of the coding structure. 

  • We held a face-to-face meeting to confirm emerging themes and formed subgroups to conduct detailed analyses of related categories of data. 

  • At a subsequent two-day meeting, we discussed these in depth, continued axial coding,16 and constructed a preliminary conceptual diagram of self-assessment integrating major themes. 

  • To facilitate concept mapping, we used MindManager Pro 7 software (MindJet Corporation, San Francisco, California). 

  • We interpreted themes through constant comparison and explored their interrelationships. 

  • Team subgroups refined the conceptual model components and verified their grounding in data. 

  • Throughout the analyses, we resolved differences in interpretation through discussion and reexamining transcripts and coded data. 

  • Researcher triangulation and high levels of team involvement and collaboration throughout all research stages enhanced the interpretive rigor.17




결과

Results


See Table 1 for participation by program.




우리의 분석에서 나타난 것은 자기 평가의 복잡성과 그것을 알려주는 과정과 차원에 대한 이해입니다. 우리는 5 개의 주요 구성 요소를 포함하는 정보 기반 자기평가informed self-assessment (그림 1)의 개념 모델, 프로세스 및 차원에서이를 제시합니다. 처음 세 구성 요소는 자체 평가를 알리는 데이터를 액세스, 해석 및 응답하는 단계별 프로세스를 설명합니다. 이 세 가지 구성 요소는 각각 맥락적, 역동적, 반복적입니다.

Emerging from our analysis of the transcripts is an understanding of the complexity of self-assessment and the processes and dimensions that inform it. We present these in a conceptual model, processes and dimensions of informed self-assessment (Figure 1), comprising five main components. The first three components describe a phased process by which data to inform self-assessment are accessed, interpreted, and responded to. These three components are each contextual, dynamic, and iterative.


  • 첫 번째 "정보 출처"는 내부 (인지, 정서적) 및 외부 (공식, 비공식) 출처의 데이터를 포함하며, 자기평가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접근할 수 있는 자료이다.

  • 두 번째 구성 요소는 "정보의 해석"으로 내부 및 외부 데이터가 합성되고 동화되어 자기평가에 정보를 제공한다.

  • 세 번째 구성 요소는 "정보에 대한 응답"은 학습자 또는 의사가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에 해당합니다.

  • 세 가지 구성 요소 프로세스는 네 번째 구성 요소, 즉 "여러 외부 및 내부 조건과 영향"에 의해 크게 영향을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 최종 구성 요소 인 모델의 중심 차원은 경쟁하는 내부 및 외부 데이터 및 조건에서 발생하는 "긴장감"의 균형을 맞추거나 무게를 다는 것입니다.

  • The first, “sources of information,” includes data from both internal (cognitive, affective) and external (formal, informal) sources, which can be accessed to inform self-assessment. 

  • The second component is “interpretation of information,” by which internal and external data are synthesized and assimilated to inform self-assessment. 

  • The third component, “responses to information,” corresponds to how the learner or physician uses the data. 

  • The three-component process seems highly influenced by the fourth component, which is multiple “external and internal conditions and influences.” 

  • A central dimension of the model, the final component, is a balancing or weighing of “tensions” arising from competing internal and external data and conditions.




정보 출처

Sources of information


외부 출처. "프로세스"와 "사람"모두 직접 및 간접적으로 자체 평가에 정보를 제공합니다. 

    • 사람에는 동료, 컨설턴트, 기타 보건 전문가, 감독자, 학습자 및 환자가 포함되었습니다. 

    • 프로세스에는 각 프로그램의 구조화 된 활동 (표 1)과 OSCE, 임상 평가, CME 과정, 임상 진료 지침, 회진, 읽기, 감사 및 자격 갱신을 포함한 기타 공식 및 비공식 활동이 포함되었습니다. 

중요하게, 학부 및 대학원 학습자는 수퍼바이저 및 시니어 동료로부터의 공식 및 비공식 피드백을 중시했습니다. 그러나 피드백은 때때로 결핍되어있거나 유용성이 결여이 결여되어있었다. 피드백이 없는 경우 고립감, 불확실함, 염려 등의 감정이 들고, 부적절한 수행을 인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External sources. Both “processes” and “people” informed self-assessment directly and indirectly. 

    • People included peers, consultants, other health professionals, supervisors, learners, and patients. 

    • Processes included structured activities of the respective programs (Table 1) and other formal and informal activities including OSCEs, clinical evaluations, CME courses,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rounds, reading, audits, and recertification. 

Importantly,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learners valued formal and informal feedback from supervisors and senior peers. However, they also reported that feedback was sometimes conspicuous both by its absence and lack of usefulness. Lack of feedback left them feeling isolated, uncertain, and concerned that they might be unaware of inadequate performance.



동료 상호 작용은 학습자와 의사 모두에게 중요한 비공식 정보원이었습니다. 동료 상호작용은 벤치마킹을 제공했으며, 이는 자신의 퍼포먼스를 조정하는 기준이었습니다. 학습자는 점심 또는 근무 후 자신의 수행을 비교하기 위해 친구들과 토론을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의사들은 비공식적 상호 작용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Peer interaction was an important informal source of information for both learners and physicians because it provided a benchmark, a measure against which to calibrate one’s own performance. Learners described discussions with peers over lunch or after work to compare performances; likewise, physicians valued informal interactions.


학생은 감독자로부터 피드백을 요청하거나 액세스하는 반면, 의사는 직접 피드백의 소스가 거의 없다고보고했습니다.

Whereas learners sought or accessed feedback fromsupervisors, physicians reported few sources of direct feedback.



참가자들은 구조화된 학습 및 평가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평가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환자, 동료, 학생, 동료 및 감독자와의 비공식적 상호 작용도 지식이나 수행의 gap을 깨닫게 해주었는데, 특히 이들이 질문을 하거나 자신의 견해를 공유했을 때 그러했다.

Whereas participants reported that structured learning and assessment activities could informself-assessments, they also noted that informal interactions with patients, peers, students, coworkers, and supervisors raised awareness about gaps in knowledge or performance when these other people simply asked questions or shared their views.



내부 정보출처. "자아", 특히 자신의 정서와 내부 상태는 자기 평가에 도움이되었다. 참가자들은 자신감과 확실성과 같은 긍정적인 상태와 불확실성, 불안,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인 상태를 모두 묘사했습니다. 의사들은 종종 무언가 놓친 것에 대한 지표로서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막연한 감각 또는 정의할 수 없는 불편감을 언급했다.

Internal sources of information. “The self,” especially one’s emotions and internal states, seemed instrumental in informing self-assessment. Participants described positive states including confidence and certainty, and negative ones such as uncertainty, anxiety, and fear. Physicians often referred to a vague sense of something wrong or undefined feelings of discomfort as an indicator of something missed,


감정은 특히 강력한 정보원이 될 수 있습니다.

Emotions could be a particularly powerful source of information.


내가 마주한 하나의 자체 평가는 근본적으로 두려움입니다. 내가 출산한 날, 어느 날 밤 나는 case room에서 전화를 받았다. 그들은 상황을 묘사했고 나는 그 순간에 무엇을해야 할지를 몰랐다. 나는 "이제 이 일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다."라고 말했고, 이것은 두려움이었다. - 의사 L7

One self-assessment I encountered is basically fear. In the days that I did deliveries, one night I got phoned from the case room. They [described the situation] and I did not know what to do at that moment. I said, “It is time for me to get out of this.” That was fear. —Physician L7




정보의 해석

Interpretation of information


참여자는 외부 및 내부 데이터 모두에 대한 해석 및 성찰을 보고했습니다. 그들은 비판적 Reflecting in action을 말했다. 또한 "Reflecting on action"을 말했다.

Participants reported interpreting and reflecting on both external and internal data. They described critically reflecting “in action,” They also described reflecting “on action,”


일부 의사들은 비판적 성찰을 자신의 실천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지만, 모든 의사가 의도적으로 자신의 수행을 모니터링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이유로서 다음을 제시했다.

    • 최적의 관리를 제공하지 못하게 만드는 엄청난 진료업무량

    • 의식적으로 성찰 할 시간 부족

    • 새로운 정보를 실제로 적용하기보다는 압박이 심한 상황에서 익숙한 것에 의존하는 경향

Although some physicians described critical reflection as integral to their practice, others noted that not all physicians intentionally monitor their performance. Participants offered reasons for this, including 

    • high-volume practices not conducive to providing optimum care, 

    • lack of time to consciously reflect, and 

    • a tendency to rely on what is familiar in high-pressure situations rather than incorporating new information into practice.


대안으로, 일부 학습자와 의사는 구조화 학습 활동의 유용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시간은 자신의 성과를 성찰하고, 의견을 수렴하며, 개선 방법을 모색하도록 권장하거나 심지어 강요했다고 말했다.

Alternatively, some learners and physicians described the usefulness of structured learning activities in encouraging, even forcing, them to reflect on their performance, accept feedback, and seek ways to improve.


개인의 성과를 해석하려면 여러 출처의 정보를 수집, 계측, 합성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Interpretation of one’s performance may also require collecting, weighing, and synthesizing information from multiple sources,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학습자에게 중요하게 보였고 그들이하고 있는 방식에 대한 해석과 얽혀있었습니다. 그들은 특정 활동에 대해 자신감을 느끼는 것은 성과가 만족스러운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자신감이 부족한 것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인식했다. 또는 의사는 자신의 무지와 오류에 대한 취약성을 인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Building confidence seemed critical for learners and was intertwined with their interpretations of how they were doing. They spoke of feeling confident in a particular activity as indicating satisfactory performance and viewed lacking confidence as indicating a need for improvement. Alternatively, physicians spoke of the need to admit not knowing and their vulnerability to error,



정보에 대한 반응

Responses to information


일부 참가자는 정보를 무시하거나 거부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양한 것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학생의 경우 거의 학습자를 관찰하지 않은 감독자에 대해서는 신뢰할 수 없다고 했고, 의사의 경우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원인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 환경에 있다고 attribute했다.

some participants ignored or rejected this information. They gave varied reasons for this—for instance, lack of credibility of data from supervisors who rarely observed their learners, or in the case of physicians, attributing the disconfirming feedback to circumstances beyond their control.


다른 사람들은 초기의 부정적인 감정 반응과, 뒤이은 반성과 처리를 기술하며, 이러한 정보를 자기 평가와 통합하게 되었으며, 결국 개선이 필요함을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Others described initial negative emotional responses followed by reflection and processing, leading to an integration of this information with self-assessments and acceptance that improvement was needed.


다른 사람들은 부정적인 피드백을 자기 평가에 동화시켜 그것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것에 대해 상당히 중요하게 보였다.

Others seemed quite matter-of-fact about receiving negative feedback, assimilating it into their own self-assessment, and using it to improve.


학습자와 의사 모두 현재의 성과 수준을 확인해주는 피드백을 가치있게 여겼으며 그러한 피드백을 원하였다. 특히 학습자에게 그러한 피드백은 학습을 돕고 자신감을 주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For learners and physicians, feedback confirming or validating one’s present level of performance was valued and sought. Particularly for learners it seemed to aid learning and build confidence,


그러나 외부 피드백을 해석하고 그에 대한 응답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 예컨대, 사람마다 "적절한 실천"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견이 달랐기 때문에 더욱 복잡해졌다. 

However, interpreting external feedback and responding to it was not always straightforward. It was complicated, by varying individual views of appropriate practice for one participant:


자료에 접근하고 해석하는 또 다른 방식은 현재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성취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었다.

Other responses to accessing and interpreting data included moving beyond the present standard of performance to a higher level of achievement.



외부와 내부 조건

External and internal conditions


참여자는 자기 평가에 제공된 정보의 가용성, 해석, 수용,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4 가지 상호 관련더;ㄴ 카테고리를 설명했다.

    • (1) 학습/실천 분위기

    • (2) 타인과의 관계

    • (3) 정보 프로세스 및 정보의 신뢰성

    • (4) 개인적 속성

Participants described four interrelated categories of conditions influencing the availability, interpretation, acceptance, and use of information to inform self-assessment: 

    • (1) learning/practice climate, 

    • (2) relationships with others, 

    • (3) credibility of information processes and information, and 

    • (4) personal attributes.


학습 / 실습의 분위기는 의학 문화와 특수한 임상 환경을 포함하며, 다양한 긍정적 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의사와 학습자 모두 협업과 팀워크의 가치를 설명했습니다. 특정한 임상팀에 배정 된 학생은 일반 병동 기반 로테이션에 배정된 학생보다 적극적이었고, 환자 간호 및 학습에 더 많이 참여했으며, 감독자와 더 나은 관계를 유지했으며, 더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The learning/practice climate encompasses the medical culture and the specific clinical setting, and it exerted varying positive and negative influences. For example, both physicians and learners described the value of collaboration and teamwork. Learners assigned to specific clinical teams compared this experience with assignment to general ward-based rotations and observed that they were more active, were more engaged in patient care and their own learning, had better relationships with supervisors, and received more feedback.


모든 참가자는 타인과의 관계가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했다. 무엇보다 관계의 퀄리티가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신뢰, 존경, 비판적 태도는 질문을 제기하고, 지식 격차를 공개하며, 실수를 개방적으로 논의 할 수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모든 수준에서 자기평가를 촉진했습니다.

Participants at all levels reported relationships with others as critical influences. Importantly, the quality of the relationship was a critical factor. Trust, respect, and nonjudgmental attitudes fostered self-assessment at all levels by creating a safe environment where questions could be asked, knowledge gaps revealed, and mistakes discussed with openness.


의사의 실제 상황 (예 : 그룹 대 솔로, 학업 / 병원 vs. 커뮤니티)은 전문적 및 사회적 관계 및 협동 적 상호 작용을위한 기회에 영향을 미쳤다. 

    • 의사와 학습자는 고립을 "red flag"로 간주했습니다. 고립이란 외부 정보에 대한 접근이 제한된 상태이다. 

    • 관계의 다양성은 상호 비교가능한 광범위한 지식과 경험에 접근 할 수있게 해 주었고, 자기 평가 과정에서보다 풍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Physicians’ practice settings (e.g., group versus solo, academic/hospital versus community) moderated opportunities for professional and social relationships and collegial interaction.

    • Physicians and learners viewed isolation as a “red flag”; that is, working alone limited access to external information. 

    • Diversity in relationships provided access to a wider range of knowledge and experience for comparison purposes, providing richer information to process in self-assessment.



또는 동료와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욕구로 인해 동료에게 비판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을 꺼려하게 할 수 있습니다.

Alternatively, the desire to maintain comfortable relationships may result in reluctance to provide colleagues with critical feedback necessary for improvement.


무엇보다도 피드백 프로세스를 얼마나 신뢰하느냐가 피드백 수용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일부의 경우, 특정 평가 프로세스의 구조는 신뢰성이 결여되었고, 참가자들은 이러한 프로세스가 거의 가치가 없다고 인식하였다. 

For all, the perceived credibility of feedback processes influenced acceptance of the feedback. For some, the structure of specific assessment processes lacked credibility, and participants perceived these processes to be of little real value,


성찰적 학습은 단지 ... 통과해야하는 또 다른 후프 일 뿐입니다. - 대학원 D1

Reflective learning is just...another hoop that you’ve gotta jump through. —Postgraduate D1


수강생은 흥미와 기술을 갖춘 의료공급자가 일정 기간 동안 직접 관찰 한 결과를 바탕으로 피드백을 준 경우 특히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신뢰할 수 있고 효과적인 피드백이란 건설적이고 구체적이며 설명적이며 시의적절한 것이라고 말했다. 학습자들은 때로는 동료 의견을 감독자의 의견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For learners, feedback from supervisors was especially valued if based on direct observation over a period of time by an interested and skilled provider. They described credible and effective feedback as being constructive, specific, descriptive, and timely. Learners sometimes perceived peer feedback as more credible than that from supervisors,


마지막 카테고리는 개인적인 특성이었습니다. 여기에는 동기 부여, 자신감, 호기심, 참여, 마음가짐 및 자기 주도성과 같은 감정과 특성이 포함됩니다. 내부 정보원에 대한 위의 논의에서 언급했듯이 개인의 속성과 감정은 정보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내부 정보는 moderator이며, 자기 평가 능력에 영향을 미쳤다. Being mindful이란 것이 무엇인지 묘사한 의사도 있엇다. 

    • 다른 사람이 말하고 느끼는 것에 세심한주의를 기울이는 것

    • 자기 평가를 정확하게 내리는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 지식이나 실습의 갭을 확인하는 것

The final category was personal attributes. These included emotions and characteristics such as motivation, confidence, curiosity, engagement, mindfulness, and self-directedness. As noted in the above discussion of internal sources of information, personal attributes and emotions could be a source of information. They also appeared as moderators and influences of one’s ability to self-assess. The physician below describes how being mindful, that is, being attentive to what one is saying and feeling, positively influences one’s ability to self-assess accurately and identify gaps in knowledge or practice:




긴장감

Tensions


참석자들의 자기 평가 경험에 대한 설명은 여러 장력을 드러냈다. 이것들은 내외부 데이터와 이러한 데이터의 수용과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들 사이의 복잡한 상호 작용으로부터 나타났습니다. 정보에 근거한 자기 평가의 다른 구성 요소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맥락적, 역동적, 가변적으로 나타나 참가자 그룹 전체에서 확인되었다. 우리는 

  • 사람 사이의 긴장

  • 사람 내부의 긴장, 

  • 학습/의료 환경의 긴장

3 가지 범주의 긴장을 확인했습니다.

Participants’ descriptions of their self-assessment experiences revealed multiple tensions. These emerged from complex interactions among internal and external data and conditions influencing acceptance and use of those data. Like other components of informed self-assessment, they appeared as contextual, dynamic, and variable and prevailed across participant groups. We identified three categories of tensions: between people, within people, and in the learning/practice environment.


  • 사람 사이의 긴장감은 [학습하고 개선하고 싶은 것]과 [상사와 동료들에게 자신감있고 똑똑한 것으로 보이기를 바라는 것] 사이의 충돌로부터 발생했습니다. 예를 들어, 관계의 안전과 개방성은 때로는 지식 격차를 인정할 수있는 기회와 충돌하거나 그런 기회를 제한하였다.

Tensions existing between people arose generally from conflict between wishing to learn and improve and wishing to seem knowledgeable and confident to one’s supervisors and colleagues. For example, relationship safety and openness were sometimes at odds and limited one’s opportunity to acknowledge knowledge gaps.


  • 두 번째 범주는 "사람 내부의 긴장"으로서, [역량에 대한 자기평가]와 [외부에서 받은 평가] 간의 차이에서 발생했습니다.

The second category, tensions within people, often arose from discord between one’s own assessment of competence and that conveyed by incoming information.


  • 세 번째 범주는 "학습/진료 환경에서의 긴장"을 포함했다. 학습자는 공식 커리큘럼과 평가 프로세스 사이의 불일치, 임상에 대해 생각했던 것과 실제로 경험한 것 사이의 불일치를 언급했다. 예를 들어 [피드백을 진지하고 정직하게주고받는 것]과 "평가 게임을 하는 것" 사이에는 긴장이 있었습니다.

The third category encompassed tensions in the learning/practice environment. Learners described discordances between the formal curriculum and assessment processes, and what they perceived and experienced in clinical placements. For example, there was tension between giving and receiving feedback seriously and honestly versus “playing the evaluation game.”


[개선을 위하여 외부 피드백에 접근하고 받아들이는 것]과 [학습자 또는 의사로서 자신의 자아상을 유지하는 것] 사이에는 긴장감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피드백을 원하면서도 부정적인 정보를 두려워하였다. 의사들은 초기에는 구조화 된 평가 활동에 참여하기를 망설였다고 말하며, 피드백은 자기 인식에 대한 잠재적 위협을 가하기 때문에 불안감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The overarching tension seemed to exist between accessing and receiving external feedback for the purpose of improvement, and preserving and maintaining one’s self-image as a learner or practitioner. It was evidenced by wanting feedback yet fearing negative information. Physicians spoke of an initial hesitancy to participate in structured assessment activities, explaining that feedback, although wanted, creates anxiety because of its potential threat to self-perceptions.


학습자들은 일반적으로 피드백을 원했지만, 자신의 성과에 대한 어느 정도의 확신은 피드백을 구하고 받아들이는 데 필수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실수로부터 배우기 위해 피드백이 필요함을 아는 것과 피드백을 요청할 자신감 부족 사이에 긴장이 있었다.

Learners generally wanted feedback but noted that a degree of confidence in one’s performance was requisite to being prepared to ask for and receive it. Tension existed between knowing one needed feedback to learn fromone’s mistakes and lacking the confidence to ask for that feedback.


자신감이 있을 때 더 자세한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학부생 H9

When you are more confident, you can ask for more detailed feedback. —Undergraduate learner H9




고찰

Discussion


우리는 구성 요소의 다양성과 유동성을 묘사하려고했습니다. 그러나 2 차원 모델 (그림 1)에서 자기 평가의 "복잡한 그물"의 본질을 전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구성 요소들은 정적이지 않으며, 관계는 선형적이지 않고, 예측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를 깨닫게되면 왜 자기 평가의 정확성이 낮은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젊은 의사들이 임상적 불확실성이있는 상황에서 시니어에게 전화를 걸지 말지 여부를 결정하는 방법을 설명한 연구에서는 '어린 아이가 산들바람을 따라 부드럽게, 하지만 예측불가능하게 움직이는 것'이라는 비유를 사용한다. 마찬가지로, 자기 평가는 행동과 반응이 (적어도 아직까지는) 예측 될 수없는 multidimensional construct이다.

We attempted to depict the diversity and fluidity of the components. However, in a two-dimensional model (Figure 1), it is difficult to transmit the essence of the “tangled web” of self-assessment. Components are not static, and relationships are not linear and predictable. Realizing this can help us understand why self-assessment accuracy seems to be frequently unreliable.1–4 In a paper describing how young doctors make decisions about whether or not to call a senior in situations of clinical uncertainty, a similar complex process is described through the metaphor of a child’s mobile gently and unpredictably moving in the breeze.29–30 Likewise, self-assessment is a multidimensional construct in which actions and reactions cannot, at least as yet, be predicted.


보다 구체적인 수준에서 이 연구는 선행 연구의 중요한 발견을 보완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안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할 수있는 감독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자기평가에 정보를 주기위해, 명확하고 시의적절하고 구체적인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피드백은 부족했다.

  • 학생들은 (아마도 감독자의 누락 된 피드백을 대체하기 위해) 자기 평가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동료로부터 피드백을 요청했습니다. 

  • 의사들은 공식적인 피드백을받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흔히 동료와의 상호작용과 피드백을 사용하여 자기 평가에 도움을 받는다.

따라서 동료 네트워크와 피어가 제공하는 피드백이 중요하다.

On a more specific level, this study reinforces important findings from prior research and suggests new directions. Foremost is the requirement for clear, timely, specific, constructive feedback, preferably offered by trusted, credible supervisors in a safe environment, to inform learners’ self-assessment.11,31–35 We found this often lacking. 

  • Perhaps to replace missing feedback from supervisors, learners sought feedback from peers to inform their progress and self-assessments. 

  • Physicians reported rarely receiving formal feedback and frequently using peer interaction and feedback to inform their self-assessments. 

Hence, it seems that quality matters in terms of that peer network and the feedback that peers provide.27,36–40


평가 및 기타 외부 및 내부 데이터에 대한 critical and deliberate reflection은 자기평가 중 해석 단계의 주요 활동이다. Critical reflection에 대해 더 많이 아는 것(그것이 언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것의 힘은 무엇인지, 학습자와 실무자들 사이에 얼마나 널리 퍼져있는지)이 자기 평가와 어떻게 자기평가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가에 대한 이해에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자기", 즉 자신의 정서적 반응, 내부 상태, 자기 특성이 자기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Critical and deliberate reflection on assessment and other external and internal data appeared as a key activity of the interpretation phase of self-assessment. Learning much more about critical reflection—how and when it functions, its rigor, and its universality among learners and practitioners—seems to be important to understanding self-assessment and how it is informed.14,41–45 Similarly, understanding the contribution of “self,” that is, one’s emotional responses, internal states, and personal characteristics to self-assessment, seems central.13,46


긴장감은 자기 평가에서 불가결 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은 다음과 같은 긴장을 안고 산다.

  • [자신이 어떻게하고 있는지 알고싶어하는 것]과 [자신이 잘못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에 대한 두려움] 

  • [배우고 싶어하는 마음]과 [모르는 것을 드러내야 하는 것에 대한 불안] 

  • [구조화 된 평가로부터 얻을 학습 잠재력]과 [구조화된 평가활동을 신뢰할 수 없을 때 잃게 될 학습 잠재력] 

Tensions seemed integral to and inevitable within self-assessment. There were tensions 

  • between wanting to know how one is doing and fear of learning one is not doing as well as one should, 

  • between wanting to learn and improve and the anxiety of disclosing that one does not know, and 

  • between the potential for learning from structured assessment activities and the loss of that potential when these activities are perceived as not credible. 


긴장은 종종 임상 및 교육 환경의 특징, 전문적인 기대치 및 잠재 교육 과정과 관련이있는 것 같았습니다. 자기 평가와 자기 주도적 학습 및 전문적인 자기 규제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되기 전에 이러한 요소들을 다루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해진 것 같습니다.

Tensions often seemed linked to features of clinical and educational environments, perceived professional expectations, and the hidden curriculum of medical education.13,47–51 It seems that much needs to be done to address these factors before we can make great gains in understanding self-assessment and its relation to self-directed learning and professional self-regulation.





30 Sargeant J. To call or not to call: Making informed self-assessment. Med Educ. 2008; 42:854–855.


42 Sargeant J, Mann K, van der Vleuten C, Metsemakers J. Reflection: A link between receiving and using assessment feedback. 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09;14:399– 401.








 2010 Jul;85(7):1212-20. doi: 10.1097/ACM.0b013e3181d85a4e.

The processes and dimensions of informed self-assessment: a conceptual model.

Author information

1
Dalhousie University, Halifax, Nova Scotia, Canada. joan.sargeant@dal.ca <joan.sargeant@dal.ca>

Abstract

PURPOSE:

To determine how learners and physicians engaged in various structured interventions to inform self-assessment, how they perceived and used self-assessment in clinical learning and practice, and the components and processes comprising informed self-assessment and factors that influence these.

METHOD:

This was a qualitative study guided by principles of grounded theory. Using purposive sampling, eight programs were selected in Canada,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the Netherlands, and Belgium, representing low, medium, and high degrees of structure/rigor in self-assessment activities. In 2008, 17 focus groups were conducted with 134 participants (53 undergraduate learners, 32 postgraduate learners, 49 physicians). Focus-group transcripts were analyzed interactively and iteratively by the research team to identify themes and compare and confirm findings.

RESULTS:

Informed self-assessment appeared as a flexible, dynamic process of accessing, interpreting, and responding to varied external and internal data. It was characterized by multiple tensions arising from complex interactions among competing internal and external data and multiple influencing conditions. The complex process was evident across the continuum of medical education and practice. A conceptualmodel of informed self-assessment emerged.

CONCLUSIONS:

Central challenges to informing self-assessment are the dynamic interrelationships and underlying tensions among the components comprising self-assessment. Realizing this increases understanding of why self-assessment accuracy seems frequently unreliable. Findings suggest the need for attention to the varied influencing conditions and inherent tensions to progress in understanding self-assessment, how it is informed, and its role in self-directed learning and professional self-regulation. Informed self-assessment is a multidimensional, complex construct requiring further research.

PMID:
 
20375832
 
DOI:
 
10.1097/ACM.0b013e3181d85a4e


존중의 문화, 파트 2: 존중의 문화 만들기(Acad Med, 2012)

Perspective: A Culture of Respect, Part 2: Creating a Culture of Respect

Lucian L. Leape, MD, Miles F. Shore, MD, Jules L. Dienstag, MD, Robert J. Mayer, MD, Susan Edgman-Levitan, PA, Gregg S. Meyer, MD, MSc, and Gerald B. Healy, MD



문화 변혁

Cultural Transformation


헬스케어에서 존경의 문화를 창조하는 것은 안전 문화 창출의 일부입니다. 안전한 조직에 대한 연구는 다음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공통된 문화적 특징을 드러냅니다

  • 투명성, 

  • 책임성 

  • 상호 존중

Creating a culture of respect in health care is part of the larger challenge of creating a culture of safety. Studies of safe organizations reveal certain common cultural characteristics2-4: shared core values of 

  • transparency, 

  • accountability, and 

  • mutual respect. 

이러한 조직에서 안전은 모든 사람이 공유하는 조직의 우선 순위입니다. 안전 조직은 공유 비전을 수립하고, 시스템 사고를 사용하며, 부적절한 사건을 거부 및 은폐하기보다 개선의 기회로 응답하는 "학습 조직"입니다. 이들은 상호 신뢰, 협력 및 책임 성 (개인 및 기관 모두)을 높은 수준으로 달성합니다.

In these organizations, safety is an organizational priority shared by all. Safe organizations are “learning organizations”5 that build shared visions, use systems thinking, and respond to untoward events as opportunities for improvement rather than with denial and cover-up. They achieve high levels of mutual trust, collaboration, and accountability, both personal and institutional.


존중은 이러한 모든 행동의 핵심입니다. 존경의 문화는 헬스케어를 안전하게하는 데 필요한 변화에 대한 "전제 조건"입니다. 상호 존경과 공통된 목적 의식이 없으면 사람들은 효과적으로 함께 일할 수없고 그렇지 못합니다.

Respect is core to all of these behaviors. A culture of respect is a “precondition” for the changes needed to make health care safe. Without mutual respect and a sense of common purpose, people cannot and will not work effectively together.


이러한 특성 중 많은 부분이 건강 관리 모델로 제안 된 소위 "고 신뢰성 조직 (HRO)"에 구현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Chassin과 Loeb8은 건강 관리 단체가 이 모델을 채택 할 것을 요구하고 HRO의 세 가지 특징, 즉 안전 주의적 프로세스를 제거하는 강력한 도구와 안전 문화의 존재라는 세 가지 특징을 확인했습니다. 

  • 집단적 Mindfulness

  • 안전하지 않은 프로세스를 제거하는 강력한 도구

  • 안전 문화의 존재

Many of these characteristics are embodied in so-called “high-reliability organizations” (HROs), which have been proposed as a model for health care.4,6,7 Recently, Chassin and Loeb8 reinforced earlier calls for health care organizations to adopt this model and identified three distinctive features of an HRO: 

  • “collective mindfulness,” 

  • powerful tools to eliminate unsafe processes, and 

  • presence of a safety culture. 


Weick 등은 집단적 Mindfulness란 [든 사람이 작은 실패라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위험을 일찍 식별하고,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교정하는 개인 및 그룹의 책임을 모두 인정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조건]이라고 기술하였다.

Collective mindfulness is described by Weick et al7 as the condition in which everyone understands that even small failures can lead to catastrophic outcomes and accepts both individual and group responsibility for identifying hazards early and correcting them before harm occurs.


HRO의 선도적인 학생 중 한 명인 Karlene Roberts는 조직 문화의 관계적 측면이 HRO의 성공을 설명한다고 강조합니다. 

  • 대인 간 책임

  • 사람 중심

  • 직장 동료에 대해 지지적 태도

  • 다정다감함

  • 개인 관계의 개방성

  • 창의력

  • 신뢰성

  • 대인 간 신뢰

  • 회복탄력성

존중은 이러한 관계의 핵심입니다.

One of the leading students of HROs, Karlene Roberts, emphasizes that relational aspects of organizational cultures account for HROs’ successes: 

  • interpersonal responsibility, 

  • person-centeredness, 

  • being supportive of coworkers, 

  • friendliness, 

  • openness in personal relations, 

  • creativity, 

  • credibility, 

  • interpersonal trust, and 

  • resiliency.4,9 

Respect is at the heart of these relationships.


우리는 존경의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 안전하고 높은 신뢰성을 지닌 조직으로의 첫 걸음이며 여러면에서 변화를 요구할 것이라고 제안합니다. 그것은 의대에서 시작해야합니다.

We propose that creating a culture of respect is the essential first step in the journey to becoming a safe, high-reliability organization and will require transformation on several fronts. It should begin in medical school.


학장은 학부 및 대학원 의학 교육의 연속체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의대 학장은 임상 의학 교육이 이루어지는 병원 및 클리닉의 학습 환경에 중요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상 환경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책임은 병원 최고 경영자 (CEO)에게 있습니다.

Because they are responsible for the continuum of undergraduate and graduate medical education, medical school deans have a vital interest in the learning environment in the hospitals and clinics where clinical medical education takes place. However, the major responsibility for addressing these problems in the clinical environment belongs to the hospital chief executive officer (CEO).



리더의 과제

A Leadership Challenge


다섯 가지 주요 과제

five major tasks: 

  • (1) 동기와 영감 부여

  • (2) 존중의 문화에 대한 전제 조건을 수립

  • (3) 불손한 행동에 관한 정책 수립

  • (4) 일선 근로자 참여를 촉진

  • (5) 레지던트와 학생을 위한 학습 환경을 조성


(1) to motivate and inspire, 

(2) to establish preconditions for a culture of respect, 

(3) to lead the establishment of policies regarding disrespectful behavior, 

(4) to facilitate frontline worker engagement, and 

(5) to create a learning environment for residents and students.



동기와 영감 부여

Motivate and inspire


문화를 변화시키는 첫 단계는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행동을 취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긴박감 유발을 위하여 문제를 인식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행동 이론가들이 지적한 것처럼, 행동을 바꾸기위한 전제 조건은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The initial task in changing culture is to create awareness of the problem to motivate others to take action, and to create a sense of urgency around doing so.11 As behavioral theorists point out, a prerequisite for changing behavior is perceiving the need to change.12


다음으로 CEO는 상호 존중이 교육 기관의 핵심 가치가되어야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위한 노력을 분명히 밝혀야합니다. 모든 지도자는이 비전에 전념해야합니다. 지도자의 헌신과 열정은 전염성이 있으며, 기관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강력한 동기 부여 역할을합니다. 변화 유도과정의 최종 목표는 기관의 비전과 사명 선언문을 재구성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Next, the CEO must communicate the vision that mutual respect must become a core value for the institution and articulate his or her commitment to achieving it. All leaders, will need to commit to this vision. A leader’s commitment and enthusiasm are infectious, set the tone for the institution, and serve as powerful motivators. An end point of the process of motivating change might be reformulation of the institution’s vision and mission statements.



존중의 문화에 대한 전제 조건을 수립

Establish preconditions for a culture of respect


직원들은 존경심을 가지고 대우를 받을 때, 자신도 존경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대우 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지도자는 교수진과 교직원의 안전과 복지에 대한 관심을 보여야합니다. 초기에 CEO는 거주자, 의사, 간호사 및 모든 근로자의 근무 시간 및 작업량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및 관행을 평가하고 개정하는 프로세스를 시작해야합니다.

Staff are more likely to treat others with respect if they are treated with respect. Leaders must demonstrate concern for the safety and well-being of faculty and staff. Early on, the CEO should initiate a process of assessing and revising the policies and practices affecting work hours and workloads for residents, physicians, nurses, and all workers.


전 알코아 CEO 폴 오닐 (Paul O'Neill)의 존경의 문화에 대한 전제 조건 : 모든 근로자가 자신을 존중받고 있으며, 자신의 직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받았으며, 인정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라. 이러한 문제를 의제에 넣는 것만으로 적절한 톤을 설정하고 명시된 비전에 대한 헌신을 보여줍니다.

former Alcoa CEO Paul O’Neill’s preconditions for a culture of respect: enabling every worker to feel he or she is treated with respect, has the support he or she needs to do his or her job, and is appreciated.13 Just putting these issues on the agenda sets the proper tone and demonstrates commitment to the stated vision.



불손한 행동에 관한 정책 수립

Lead the establishment of policies regarding disrespectful behavior


존중을 기관 사명의 핵심 가치로서 분명히 표현하는 것 외에도, 행동에 대한 기대치를 설정하는 것은 변화를 일으키는 데 중요합니다. 이것은 대개 행동 규범의 형태를 취하는데, 이는 단지 전문가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에게 적용되어야합니다.

In addition to articulating respect as a core value that supports the institutional mission, setting expectations for behavior is important in effecting change. This usually takes the form of a code of conduct, which should apply to all members of the community, not just professionals.


순위, 스테이션, 지위와 상관없이 상호 존중은 모두에게 요구되어야 한다. 행동 강령은 기대되는 행동을 문서화 한다는 중요성이 있으며, 우리는 아래에 좀 더 자세하게 그러한 문서를 개발하고 구현하기위한 권고안을 제시합니다.

Mutual respect, regardless of rank, station, or status, must be the explicit expectation. Because of the importance of a code of conduct in documenting expected behaviors, we provide recommendations for developing and implementing such a document in some detail below.


일선 근로자 참여를 촉진

Facilitate engagement of frontline workers


조직 지도자들은 불손한 행동을 유발하고 조장하는 조직적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그들은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불손한 행동을 방지해야합니다. CEO는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고 목표를 달성하기위한 장벽을 제거하며 명시된 임무에 대한 sense of urgency와 progress를 유지할 책임이 있다.

Organizational leaders needto address the systemic issues that cause and promote disrespectful behavior . They need to prevent disrespectful behavior by eliminatingits causes. The CEO’s responsibility is to support these activities, remove barriers to achieving them, and maintain a sense of urgency and progress toward the stated mission.


학습 환경 조성

Create a learning environment


의대 학생들은 종종 교수진과 레지던트에게 야만적인 경험을 겪습니다. 학생과 레지던트는 교사를 모방하며 학습하기 때문에 교수진의 무례한 행동은 적대적인 환경을 조성 할뿐만 아니라 그러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킵니다. 이것은 바뀌어야합니다.

Medical students too often suffer demeaning experiences at the hands of supervising faculty and residents. Because students and residents learn by emulating their teachers, disrespectful behavior of the faculty not only creates but also perpetuates a hostile environment. This must change.


환자 안전을 강조하고, 전문성을 모델화하고, 협동 행동을 강화하고, 투명성을 장려하고, 개별 학습자를 소중하게하는 학습 문화를 창출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는 위계적 권위주의의 구배를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하며, 프로페셔널리즘이란 상호 존중과 학대 또는 품위없는 행동에 대한 비관용임을 강조합니다. (그들은) 심각한 무례함 또는 모욕적인 행동에 대한 관용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음을 선언해야 한다..... 모든 교사는 우리가 학생들에게 되기를 바라는 그러한 의사여야합니다.

create learning cultures that emphasize patient safety, model professionalism, enhance collaborative behavior, encourage transparency, and value the individual learner. They should work to eliminate hierarchical authority gradients that intimidate others, emphasize that professionalism means, among other things, demonstrating mutual respect and non-tolerance for abusive or demeaning behaviors … (they) should declare and enforce a zero tolerance policy for confirmed egregious disrespectful or abusive behaviors…. Every teacher must be the kind of physician we want our students to become.10


Disrespectful behavior에 대한 대응: 행동규범

Responding to Disrespectful Behavior: Codes of Conduct


1847 년 미국 의학 협회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MA)는 1847 년에 "모든면에서 온화하기"라는 윤리 강령을 내놓았습니다. 그 결과, disruptive conduct에 대응하기 위하여 의료계 부칙에 행동규범이 포함되어있는 것이 좋겠다는 권고를 했다. AMA는 파괴적인 행위를 "구두 또는 육체에 관계없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잠재적으로 환자의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있는 행위"로 정의합니다. 행동 강령 권고안에는 파괴적인 행동을 관리하기위한 적절한 절차에 대한 세부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공동위원회는 병원에 파괴적인 행동을 관리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At its founding, in 1847,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MA) established a code of ethics, exhorting physicians, among other things “to be temperate in all things.”14 Subsequently, it has specifically recommended that medical staff by-laws include a code of conduct to address disruptive conduct.15 The AMA defines disruptive conduct as “Personal conduct, whether verbal or physical, that negatively affects or that potentially may negatively affect patient care.”16 The code-of-conduct recommendation includes details of an appropriate process for managing disruptive behavior.15 In addition, the Joint Commission requires hospitals to have a process for managing disruptive behavior.17


적절한 행동규범은 조직의 비전과 가치를 반영하므로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강력한 진술입니다. 개발 프로세스에는 전체 커뮤니티가 참여해야합니다. 즉 행동규범의 영향을 받을 사람과 그것의 도입을 책임지는 사람이 모두 참여해야 한다. 성공적인 행동규범은 대개 반복적이고 투명한 프로세스의 산물이며 조직 전체의 리더들에 의해 옹호받습니다.

A proper code reflects the organization’s vision and values and is, therefore, a powerful statement of “who we are.” The whole community must be involved in the development process: both those who will be affected by the code and those who will be responsible for its implementation. Successful codes are usually the product of an iterative and transparent process, championed by leaders throughout the organization.


행동규범은 파괴적인 행위를 막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행동규범의 목적은 개인 간 상호작용의 모든 영역에 대하여 기관과 그 공동체의 기대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행동규범은 행동이 판단되는 표준입니다. 따라서 언어는 명확하고 모호하지 않아야합니다. 기관의 핵심 가치는 모든 사람이 예의, 정직, 존중 및 존엄으로 대우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Codes are not just about preventing disruptive conduct. The purpose of a code is to establish the expectations of the institution and its community in the whole realm of personal interactions. It is the standard against which behavior will be judged; therefore, the language must be clear and unambiguous. The core institutional value is that everyone is entitled to be treated with courtesy, honesty, respect, and dignity.


적절한 행동규범은 기대되는 행동(신조)과 용납될 수 없는 행동(경계)의 측면에서 명확하게 정의되어야합니다. 기관의 핵심 가치를 위반하는 활동을 정의함으로써 명확성을 제공하고 모호함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명확한 가이드 라인이 널리 공표 될 경우, 위반자는 무지ignorance(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어요)의 뒤에 숨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지침의 예가 목록 1에 나와 있습니다.

Appropriate conduct should be defined explicitly—both in terms of expected behaviors (a credo) and unacceptable behaviors (boundaries). Defining activities that violate the institution’s core values provides clarification and avoids ambiguity. When such clear guidelines are publicized widely, violators cannot hide under the cover of ignorance (e.g., “nobody told me”). An example of such guidelines is shown in List 1.19


List 1 Examples of Disruptive Behavior


Inappropriate words

• Profane, disrespectful, insulting, demeaning, or abusive language

• Shaming others for negative outcomes

• Demeaning comments or intimidation

• Inappropriate arguments with patients, family members, staff, or other care providers

• Rudeness

• Boundary violations with patients, family members, staff, or other care providers

• Gratuitous negative comments about another physician’s care

• Passing severe judgment or censuring colleagues or staff in front of patients, visitors, or other staff

• Outbursts of anger

• Behavior that others would describe as bullying

• Insensitive comments about the patient’s medical condition, appearance, situation

• Jokes or non-clinical comments about race, ethnicity, religion, sexual orientation, age, physical appearance, or socioeconomic or educational status


Inappropriate actions/inaction

• Throwing or breaking things

• Refusal to comply with known and generally accepted practice standards such that the refusal inhibits staff or other care providers from delivering quality care

• Use or threat of unwarranted physical force with patients, family members, staff, or other care providers

• Repeated failure to respond to calls or requests for information or persistent lateness in responding to calls for assistance when on-call or expected to be available

• Repeated and unjustified complaints about a colleague

• Not working collaboratively or cooperatively with others

• Creating rigid or inflexible barriers to requests for assistance/cooperation

Source: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Ontario, Ontario Hospital Association. Guidebook for Managing Disruptive Physician Behavior. Toronto, Ontario, Canada: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Ontario; 2008. Reprinted with permission.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일반적인 행동 규범 이외에 병원은 종종 의사, 간호사 및 학생과 같은 특정 인구 집단을위한 특정 규범을 갖는 것이 유리하다.

In addition to a general code of conduct that applies to everyone, hospitals often find it advantageous to have specific codes for particular populations, such as physicians, nurses, and students.


일단 개발되면 행동규범은 보편적인 이해와 규범의 세부 사항에 대한 지원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널리 보급되어야합니다. 요점은 모든 개인은 respectful하게 행동할 책임이 있으며, 코드를 위반하는 다른 사람이 있다면 대면하거나 보고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서면으로 기술된 행동규범에 동의하는 것은 모든 전문가 및 직원을 고용하거나, 자격을 부여하거나, 재부여하는 프로세스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Once developed, the code should be disseminated widely through required educational programs to ensure universal understanding and support of the code’s details. A key point is that every individual is responsible for his or her own respectful conduct and for confronting or reporting others who violate the code. Acceptance of the code—by written attestation—should be part of the hiring, credentialing, and recredentialing process for all professionals and employees.


도입

Implementation


행동규범은 교육 기관의 최고위 리더highest level에게 지원받는 경우에만 효과적이며, 리더는 코드를 공개적으로 보증하고, 시행 할뿐만 아니라, 권고된 행동을 모델링해야합니다. 일부 구성원이 면제를 받거나, 리더가 스스로 행하기를 꺼리는 행동규범은 공유 책임감shared responsibility을 약화시킵니다. 가장 많은 연구비를 따오는 교수진, 가장 많은 양의 수술을 하는 외과 의사, 시니어 교수가 친척인 레지던트 등이 행동에 대한 책임을 면제받으면, 어떤 행동규범도 공동체에서 대한 신뢰를 얻거나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A code is only effective if it is supported at the highest levels of the institution,20 which requires that leaders not only publicly endorse and enforce the code but also model recommended behaviors. A code of conduct from which some are exempt, or which leadership is unwilling to enforce, undermines the sense of shared responsibility. As long as the faculty member who brings in the most grant dollars, the surgeon with the largest volume, or the resident who is the relative of a senior faculty member is excused from responsibility for his or her actions, no statement of values or code of conduct will have credibility for the community at large or have much effect on conduct.


이러한 문제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만을 처리하고 위반이 발생할 때 일관되게 대응할 수있는 명확하고 명확하며 잘 이해 된 메커니즘을 갖추는 것입니다. 공정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피고인도 행동의 기초가 되는 팩트 및 다양한 요소를 탐색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식적이고 투명한 응답 절차를 제공받아야 한다. 그러한 과정이 없다면, 모든 조직에 존재하는 소문 공장에 의해 무죄가 유죄로 판결 될 수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The best way to avoid these issues is to have a clear, explicit, well-understood mechanism for processing complaints and to respond consistently when violations occur. Fairness requires an official, transparent response that offers the accused the opportunity to explore the facts and the various elements that underlie the behavior. Such a process also opens up the possibility of exoneration, without which the innocent may be convicted by the rumor mill that exists in every organization.


혐의Alleged violation에 대한 즉각적이고 예측 가능하며 적절한 대응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온타리오 가이드 북에는 "전문가답지 못한 행동에 대한 불관용이 반드시 처벌을 해야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것은 어떤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The importance of a prompt, predictable, and appropriate response to an alleged violation cannot be overemphasized. The Ontario Guidebook includes the caution, “Intolerance of unprofessional behavior does not mean that punitive action is required. It does mean that some action is required.”19


Box 1은이 가이드 라인에서 확인한 효과적인 정책의 공통된 특성을 보여줍니다.

Box 1 shows common essential characteristics of effective policies that we have identified in these guidelines.



Box 1 Characteristics of Effective Policies for Managing Disruptive Behavior


공정성 : 행동 규범의 위반에 대응하기위한 절차는 모든 당사자가 공정하다고 판단해야합니다. 공정성을 달성하려면 먼저 행동규범 개발 프로세스에 영향을 받을 모든 당사자가 대표되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위반에 대응하는 프로세스는 명확하고 명료하게 철자되어야하며 모두에게 전파되어야합니다. 정책은 필요하다면 검토 및 징계 정책의 진행에 대한 분명한 계획과 준수하지 않을 경우의 결과를 포함해야합니다. 이 문서에는 연공 서열이나 직책에 관계없이 정책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는 명확한 진술이 포함되어야합니다. 코드가 적용될 모든 사람에게 채택되었음을 통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airness: The process for responding to breaches of the code of conduct must be perceived by all parties to be fair. Achieving fairness requires first that in the code development process all parties who will be affected are represented. Next, the process for responding to violations should be spelled out clearly and explicitly and disseminated to all. The policy should include a clear plan for progression of the review and disciplinary policy, if needed, as well as the consequences for failure to adhere. The document should include a clear statement that the policy applies to all, regardless of seniority or position. Notifying all to whom the code will apply that it has been adopted is important.


일관성 : 집행 프로그램은 크거나 작은 모든 불만 사항에 응답해야합니다. 심각한 불만 사항은 반드시 조사되어야 하며, 대상자에게는 불만 사항이 있음을 통보해야합니다. 리더의 헌신은 높은 지위의 개인 또는 필요한 경우 출발하여 기관의 명성이나 소득에 해를 끼치는 사람에 대해보고하거나 행동을 취하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경향을 극복하는 데 필요합니다.

Consistency: The program of enforcement must be responsive to all complaints, large or small. Serious complaints must be investigated, and the subject must be informed of the complaint. Leadership commitment is required to overcome natural tendencies not to report or take action against a high-status individual or one whose departure, if necessary, would be damaging to the institution’s reputation or income.


계별 대응 : 불만 사항에 대한 대응은 사건의 특징에 비례해야합니다. 상대적으로 사소한 단일 위반의 경우 신뢰할 수있는 동료가 시작한 비공식 대화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더 심각한 사건이나 공격 패턴은보다 공식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정책은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해야합니다. 각 레벨의 직원에 대한 비상 사태의 책임자는 누구입니까? 어떤 상황에서 조사가 언제 표시됩니까? 더 높은 수준으로 응답을 발전시키기위한 기준은 무엇입니까?

Graded response: The response to a complaint must be proportional to the nature of the incident. For a single, relatively minor infraction, an informal conversation initiated by a trusted peer may suffice. More egregious episodes or patterns of offensive conduct require a more formal approach. The policy must clearly define the process: Who is responsible for a contingency of actions for each level of staff? Under which circumstances and when is an investigation indicated? What are the criteria for advancing the response to a higher level?


회복 과정 : 이 과정의 목표는 문제 행동을 변화시키고 건강 관리 공동체의 일원으로 계속하도록하는 것입니다. 재교육 계획은 명확해야 하며, 이 때 명확한 마커, 마감일, 모니터링 방법이 있어야 한다. 징계 조치는 개선에 불응하거나 환자 또는 근로자의 안전에 위협이 될 정도로 행동이 과격한 사람들을 위해 마련되어야합니다. 반복되는 파괴적인 행동을 보이는 개인을 치료하는 국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중 일부는 residential이며 전국의 보건 기관에서 사용합니다.

Restorative process: The goal of the process should be to enable the individual to change his or her behavior and continue as a member of the health care community. Plans for remediation must be explicit, with clear markers, deadlines, and methods of monitoring. Disciplinary action should be reserved for those who are refractory to improvement or whose behavior is so outrageous as to constitute a threat to patient or worker safety. There are national programs to treat individuals who exhibit repeated disruptive behavior. Some of these are residential and are used by health institutions across the country.


감시 메커니즘 : 문제가있는 개인을 식별하는 효과적인 메커니즘이 없다면 정책은 의미가 없습니다. 부적절한 행동을 안전하게보고하는 것 외에도 "360도"평가를 사용하여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는 것과 같은 사전 대책이 있어야합니다.

Surveillance mechanisms: Without effective mechanisms for identifying individuals with problems, policies are meaningless. In addition to safe reporting of inappropriate behavior, surveillance should be proactive, such as the use of “360-degree” evaluations, to identify problems early.




보고

Reporting


다른 모든 안전보고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행동규범이 성공하려면 행동 불만 신고 절차가 안전하고 간단하며 생산적이어야합니다. 희생자는 쉽게 보고할 수 있어야 하며, 개인적 또는 전문적 보복으로부터 보호되어야합니다. 보고의 주요 장벽은 보복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그러므로 프로세스와 안전 장치는 널리 알려지고 존중되어야합니다. 비밀 유지가 필수적입니다. 과정에 옴부즈맨을 포함시키는 것이 유용 할 수 있습니다.

As with all other safety reporting systems, to be successful, the process for reporting behavioral complaints must be safe, simple, and productive.21 Reporting has to be easy for victims, who must be protected from personal or professional repercussions. The major barrier to reporting is the fear of retaliation. Therefore, the process and the safeguards must be widely known and respected; confidentiality is essential. Including an ombudsperson in the process may be useful.


보고 절차는 신고해야 할 항목과 신고 대상을 포함하여 상세히 명시되어야합니다. 보고서에는 보고자의 이름, 문제가 있는 사람의 이름, 사건의 날짜와 시간, 사건에 대한 설명, 증인의 이름이 포함되어야합니다. 사건이 취해지고 해결되어야하고 징계 조치가 고려되는 경우, 보고자의 익명성을 보장하는 것은 불가능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보고를 당한 사람은 어떤 처분이 내려지는지 세부 사항을 알 권리가 있고, 조사를 하는 사람은 양측과 상담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The process for reporting should be specified in detail, including the items to be reported and to whom the report should be made. Reports should include the name of the reporter, the name of the person whose conduct is in question, the date and time of the incident, a description of the incident, and the names of any witnesses. If incidents are to be pursued and addressed and if disciplinary action is contemplated, providing anonymity to the reporter may not be possible, because the person being reported is entitled to know the details of any charge, and the person doing the investigation needs to be able to consult both sides.


기관이 불만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보고 시스템은 직원이 불만 사항을 심각하게 인식 한 경우에만 작동합니다. 고소인은 후속 조치에 관한 보고서를 받아야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병원이 기관 공동체에 응답을 공개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요약본을 참조하여 개인 정보를 보호해야 함). 이러한 행동을 알려줌으로써 기관은 그 책임과 책임을 입증하고 용납 될 수없는 행동과 용인되지 않는 행동 사이에 명확한 경계를 제시합니다.

How the institution responds to complaints is exceedingly important. Reporting systems work only if personnel perceive that complaints are taken seriously. The complainant should receive a report about follow-up action. More important, the hospital must publicize the response to the institutional community (while protecting privacy by referring to the case in the abstract without mentioning names). By making these actions known, the institution demonstrates its commitment and accountability and draws a clear line between acceptable behavior and behavior that is not tolerated.



Disrespect의 예방

Prevention of disrespect


파괴적인 행동을 다루기위한 효과적인 정책과 절차를 갖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목표는 그러한 행동을 막는 것입니다. 행동 지침에서 Joint Commission은 병원이 행동 강령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위협적 행동을 줄이기 위해 다른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제안합니다. 여기에는 의사와 비 의사가 적절한 전문적 행동을하도록 교육하고 바람직한 행동을 모델링 할 책임이있는 모든 사람을 포함시키는 것이 포함됩니다. HRO에서 모든 개인은 자신과 동료의 행동에 대해 개인적 책임감을 느끼며, 오류를 예측하고 방지하기 위해 협력하며, 불손한 행동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Although having effective policies and procedures to deal with disruptive behavior is essential, the goal is to prevent such conduct. In its behavioral guidelines, the Joint Commission suggests that hospitals not just develop and implement codes of conduct but also take other actions to reduce intimidating behavior.17 These include educating physicians and nonphysicians on appropriate professional behavior and holding everyone accountable for modeling desirable behaviors. In an HRO, every individual feels personally accountable for his or her own and colleagues’ behavior, collaborates to anticipate and prevent errors, and commits to not tolerate disrespectful conduct.


수행능력 평가. 의료 전문성의 원칙은 의사들이 동료들에 대한 책임을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의사가 자발적으로 그렇게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동료 또는 불만에 의존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식별하기보다는, 매년 정식 프로세스(예 : "360도"평가)의 일환으로 전문적인 행동에 대한 루틴 평가를 시행하여 모순 된 행동을 보이는 개인을 효과적으로 식별 할 수 있습니다. ("나쁜 사과"로 의심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평가하면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으며, 평가를 규제가 아닌 품질 향상을 위한 도구로 평가를 인식하게 할 수 있다. 적절하게 수행 된 이러한 "조기 경보"시스템은 상호 작용 및 의사 소통 문제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 할 수 있으므로 징계 조치가 필요한 파격적 또는 불쾌한 행위로 이관하기 전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Performance evaluations. A principle of medical professionalism is that physicians take responsibility for their peers.22 However, in practice, physicians rarely do so spontaneously. Instead of relying on peers or complaints to identify those in need of help, routine evaluation for professional behavior as part of an annual, formal process (e.g., “360-degree” evaluations) can effectively identify individuals who exhibit disrespectful behavior. Evaluating everyone—not just suspected “bad apples”—ensures fairness and frames the evaluation as a tool for quality improvement rather than discipline. Appropriately performed, these “early warning” systems can provide valuable information about interaction and communication problems, enabling leaders to address them before they escalate to disruptive or disagreeable conduct that requires disciplinary action.


예제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회의에 시간을 맞추지 못하고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 부적절한 복장이나 행동,

    • 동료 나 환자를 존중하지 않는 경우,

    • 다른 사람들을 일이나 개인적인 문제로 비난 함.

    • 직장이나 개인 생활에서 일어나는 최근의 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불만에 대한 감정적 인 언급.

Examples include failing to be on time for meetings and attend to duties, inappropriate dress or conduct, failure to show respect for coworkers or patients, blaming others for work or personal problems, and emotional reference to personal upset over recent events in the workplace or personal life.




문화 변화. 예방을 위해서는 문제의 조기발견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기관의 문화를 변화시켜야하는데, 이는 일선 근로자가 일상적으로 행하는 것들에서 수많은 개별적인 변화를 필요로합니다. 이 노동자들은 지지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이 일은 쉽지 않다. 

    • 투명성 향상

    • 책임감을 유지하면서 권위주의를 무너뜨리기

    • 팀에서 일하는 것을 배우기

    • 변화가 안전한 환경 조성

    • 실수로 처벌받기보다는, 안전 관행을 준수 할 책임을 부여하는 "정당한 문화just culture" 육성

    • 모든 사람의 정체성의 핵심( "우리가 누구인가")을 존중하기


Culture change. The work of prevention requires much more than early detection of problems—It requires a change in the institution’s culture, which requires numerous individual changes made in daily routines by frontline workers. These workers need support and encouragement. The challenges are formidable: creating transparency, breaking down authoritarianism while maintaining accountability, learning to work in teams, creating an environment in which change is safe, cultivating a “just culture” in which individuals are not punished for making errors but are held accountable for following safe practices,23 and making respect the core of everyone’s identity (“who we are”).



복잡한 헬스케어 시스템에서 이러한 규모의 변화는 광범위한 접근법에 대한 수용성을 필요로합니다. 가장 강력한 것은 내재적 인 힘을 바탕으로 한 개입이며, 긍정탐구(AI)는 그 하나이다. AI는 "[조직은 사회적으로 건설되며] [조직은 사람들이 행동하고 상호작용하여 학습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는 맥락을 생성한다]는 이해"에 기반합니다. 임상의들 사이의 상호 작용은 새로운 정책과 그것이 채택되는 방법에 대응하는 데있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잘못된 것을 고치고 수정하는 대신(이러한 방식은 공포, 수치심, 방어력 및 잘못된 기대를 자극한다), AI는 옳은 것, 작동하는 것 및 더 많은 것을 얻는 방법에 중점을 둡니다. 따라서 기대와 행동은 잘못이 아닌 능력과 희망에 대한 핵심 인식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AI은 또한 의대생에게 전문성을 가르치는 데에도 성공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Changes of this magnitude in our complex health care systems require receptivity to a wide range of approaches. Most powerful are interventions that build on inherent strengths, such as appreciative inquiry (AI), which is based on the understanding that “organizations are socially constructed and generate the contexts in which people act and interact to create new realities through learning and innovation.”24 Interaction among clinicians is critical to how they respond to new policies and to how they are adopted. Instead of fixating on what is wrong and how to fix it—which stimulates fear, shame, defensiveness, and false expectations—AI focuses on what is right, what is working, and how to have more of it. Thus, expectations and behavior organize around a core perception of capability and hopefulness rather than deficit.25 AI has also been used successfully for teaching professionalism to medical students.25,26



긍적적인 접근과 부정적인 접근의 쌍이 중요합니다. 파괴적인 행동에 대한 공식적인 대응은 조직의 존중, 투명성 및 공정성에 대한 약속을 확증합니다. 파괴적인 행동에 대한 공식적이고 투명한 대응을 제공하지 않는 조직은 빠르게 도덕적 권위를 상실하며, 문화 변화를 가져올 수있는 강점과 긍정적 인 특징을 강조 할 수있는 기회를 잃게 된다.

The pairing of positive and negative approaches is crucial. An official response to disruptive behavior affirms the commitment of the organization to respect, transparency, and fairness. An organization that offers no official and transparent response to disruptive behavior quickly loses its moral authority, degrading any opportunity for emphasizing strengths and positive features to bring about culture change.






Cultivating a Culture of Respect


무례한 행동은 건강 관리 시스템에서 널리 퍼진 dysfunctional 문화의 핵심입니다. 이는 환자 안전을 개선하고 안전한 관행을 구현하기위한 팀 기반 접근법을 개발할 때 직면하게 되는 어려움의 "근본 원인"입니다. 가장 극단적 인 형태의 무례한 행동(disruptive and humiliating behaviors)은 오류를 유발합니다. Disrespect는 긴장과 불만의 기초가되고, 의료 종사자가 업무에서 얻는 기쁨과 성취감을 감소시킵니다. 무례하게 치료받는 것은 환자에게 치명적입니다. 건강 관리 단체가이 과도한 문제에 관해 뭔가를하고 존중의 문화를 길러야 할 때가 왔습니다.

Disrespectful behavior is at the core of the dysfunctional culture prevalent in health care systems. It is a “root cause” of the difficulties encountered in developing team-based approaches to improving patient safety and implementing safe practices. The most extreme forms of disrespect—disruptive and humiliating behaviors—induce errors. Disrespect underlies the tensions and dissatisfactions that diminish joy and fulfillment in work for many types of health care workers. Being treated disrespectfully is devastating for patients. The time has come for health care organizations to do something about this invidious problem and cultivate a culture of respect.






15 American Medcial Association. Model Medical Staff Code of Conduct. http://www. ama-assn.org/resources/doc/omss/ama-medical-staff-code-of-conduct.pdf. Accessed March 29, 2012.





 2012 Jul;87(7):853-8. doi: 10.1097/ACM.0b013e3182583536.

Perspective: a culture of respectpart 2: creating a culture of respect.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Health Policy and Management,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 Boston, MA 02115, USA. leape@hsph.harvard.edu

Abstract

Creating a culture of respect is the essential first step in a health care organization's journey to becoming a safe, high-reliability organization that provides a supportive and nurturing environment and a workplace that enables staff to engage wholeheartedly in their work. A culture of respect requires that the institution develop effective methods for responding to episodes of disrespectful behavior while also initiating the cultural changes needed to prevent such episodes from occurring. Both responding to and preventing disrespect are major challenges for the organization's leader, who must create the preconditions for change, lead in establishing and enforcing policies, enable frontline worker engagement, and facilitate the creation of a safe learning environment.When disrespectful behavior occurs, it must be addressed consistently and transparently. Central to an effective response is a code of conduct that establishes unequivocally the expectation that everyone is entitled to be treated with courtesy, honesty, respect, and dignity. The code must be enforced fairly through a clear and explicit process and applied consistently regardless of rank or station.Creating a culture of respect requires action on many fronts: modeling respectful conduct; educating students, physicians, and nonphysicians on appropriate behavior; conducting performance evaluations to identify those in need of help; providing counseling and training when needed; and supporting frontline changes that increase the sense of fairness, transparency, collaboration, and individual responsibility.

PMID:
 
22622219
 
DOI:
 
10.1097/ACM.0b013e3182583536


존중의 문화, 파트 1: 의사의 무례한 행동의 특성과 원인(Acad Med, 2012)

Perspective: A Culture of Respect, Part 1: The Nature and Causes of Disrespectful Behavior by Physicians

Lucian L. Leape, MD, Miles F. Shore, MD, Jules L. Dienstag, MD, Robert J. Mayer, MD,

Susan Edgman-Levitan, PA, Gregg S. Meyer, MD, MSc, and Gerald B. Healy, MD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의학 연구소 (IOM)의 "Err Is Human"이 12 년전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며 전국적인 안전 개선 노력에 대한 요구를 발표 한 이후에도 예방 가능한 환자 유해 비율이 거의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recent studies show little improvement in the rate of preventable patient harm since the Institute of Medicine’s (IOM’s) “To Err Is Human”1 sounded the alarm and issued its call for a nationwide safety improvement effort 12 years ago.1–4


이 안타까운 기록에 대한 한 가지 설명은 문제가 너무 커서 원인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질병 통제 센터에서는 매일 5 천명이 우리 병원의 감염증을 앓고 있으며 IOM은 매년 150 만명의 환자가 약물 중독으로 인해 부상당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One explanation for this poor record is that the problem is so large and its causes are so varied. For example,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estimates that 5,000 people acquire an infection in our hospitals every day,5 and the IOM estimates that 1.5 million patients are injured by medication errors every year.6


그러나 느린 진보의 근본 원인이 노하우나 자원의 부족이 아니라 변화에 저항하는 역기능 한 문화라고 생각한다. 이 문화의 중심에는 (불손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개인의 특권과 자율 가치를 선호하는 의사의 에토스가 있다. 우리는 불경스러운 행동이 헬스케어에 침투하여 안전의 진보를 가로막는 Dysfunctional culture의 "근본 원인"이자, 그러한 문화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We believe, however, that the fundamental cause of our slow progress is not lack of know-how or resources but a dysfunctional culture that resists change. Central to this culture is a physician ethos that favors individual privilege and autonomy—values that can lead to disrespectful behavior. We propose that disrespectful behavior is the “root cause” of the dysfunctional culture that permeates health care and stymies progress in safety and that it is also a product of that culture.


무례한 행동은 여러 방면에서 조직 문화와 환자 안전을 위협합니다. 특권과 지위에 대한 감각으로 인해 의사는 간호사를 무례하게 대우하여, 이는 안전한 의사 소통을 위해 필수적인 열린 의사 소통과 피드백에 장애물을 만든다.

Disrespectful behavior threatens organizational culture and patient safety in multiple ways. A sense of privilege and status can lead physicians to treat nurses with disrespect, creating a barrier to the open communication and feedback that are essential for safe care.



무례한 행동은 환자의 안전에 미치는 toxic한 영향 외에도 여러 가지 헬스케어 측면에 영향을 미칩니다. Caregiver가 팀으로 일하지 않으면 퀄리티는 떨어진다. Disrespect는 일상 업무의 의미와 만족을 망가뜨리며, 간호사가 소진되거나 병원에서 퇴사하거나 간호를 완전히 중단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존경의 부족은 동료와 협력의 우물에 독을 푸는 것이며, 사기를 약화 시키며, 투명성과 피드백을 방해합니다. 의료 중심 단체가 환자 중심의 진료의 협동적이고 통합 된 지원 센터가되는 것은 주요 장벽입니다.

In addition to its toxic impact on patient safety, disrespectful behavior affects many other aspects of health care. Quality suffers when caregivers do not work in teams. Disrespect saps meaning and satisfaction from daily work and is one reason nurses experience burnout, resign from hospitals, or leave nursing altogether.8 Lack of respect poisons the well of collegiality and cooperation, undermines morale, and inhibits transparency and feedback. It is a major barrier to health care organizations becoming collaborative, integrated, supportive centers of patient-centered care.


학생과 레지던트는 disrecpectful treatment로 고통받습니다. "굴욕에 의한 교육"은 오랫동안 의학 교육의 전통이었으며 여전히 지속됩니다. 환자는 의사가 듣지 않거나 질문에 대해 경멸을 나타내거나 의사 결정 과정에서 대안 접근법을 설명하지 않고 완전히 참여하지 못할 때 고통받습니다. 일이 잘못 될 때 완전하고 정직한 disclosure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은 불손의 전형이며, 환자가 과실 처벌을 제기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Students and residents suffer from disrespectful treatment. “Education by humiliation” has long been a tradition in medical education and still persists. Patients suffer when physicians do not listen, show disdain for their questions, or fail to explain alternative approaches and fully involve them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9,10 Failure to provide full and honest disclosure when things go wrong is the epitome of disrespect and is a major reason patients file malpractice suits.11


존경하는 행동은 그 자체로 존경받는 도덕적 가치입니다. 존경은 또한 대부분의 의사의 자기 이미지의 핵심을 형성하는 전문성의 기본 요소입니다. 전문성은 수많은 다른 행동과 태도를 포함하지만, 타인에 대한 존경심은 전문성의 모든면에서 핵심입니다.

Respectful behavior is a moral value esteemed in its own right. Respect is also a foundational element of professionalism that forms the core of the self-image of most physicians. Although professionalism embraces a number of other behaviors and attitudes, showing respect for others is central to all aspects of professionalism.


대다수의 의사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을 정중하게 대우합니다. 그러나 일부는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 전국 조사에서 3 명의 의사 중 2 명은 다른 의사가 환자 치료 또는 동료 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목격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의사 9명 중 한 명은 매일 disruptive 행동을 목격한다.

The vast majority of physicians treat others respectfully most of the time; however, some do not. In a recent national survey, two out of three physicians reported witnessing other physicians disrupting patient care or collegial relationships at least once a month. One in nine physicians reported seeing disruptive behavior every day.13


무례한 문화는 여러 가지 이유로 해로울 수 있지만, 환자의 안전과 복지에 영향을 미치므로 시급한 문제이다.

A culture of disrespect is harmful for many reasons, but it is its effect on the safety and well-being of our patients that makes it a matter of urgency.






문제의 범위

The Scope of the Problem


파괴적 행위

Disruptive behavior


무시 무시한 스펙트럼의 한쪽 끝에는 온타리오 의사의 의사 및 외과 의사에 의해 정의 된 장애가있는 의사의 행동이 있습니다.

    • "부적절한 행위는 말 또는 행동을 불문하고 양질의 의료 전달을 방해하거나 잠재적 인 간섭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Hickson과 Pichert15는 파괴적인 행동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 "의도 된 결과를 얻을 수있는 의료 팀의 능력을 손상시키는 행위."

At one end of the spectrum of disrespect are physicians whose behavior has been characterized as disruptive, defined by the Ontario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as “inappropriate conduct, whether in words or action, that interferes with, or has the potential to interfere with, quality health care delivery.”14 Hickson and Pichert15 define disruptive behavior as “any behavior that impairs the medical team’s ability to achieve intended outcomes.” Disruptive physicians are found in almost all hospitals.


파괴적인 의사는 거의 모든 병원에서 발견됩니다. 대부분의 관찰자는 의사의 5 % 또는 6 %만이이 범주에 속한다고 동의하지만,이 소수 집단의 해로운 영향력은 그 숫자보다 훨씬 큽니다.

 Although most observers agree that only 5% or 6% of physicians fall into this category,16 the detrimental influence of this small minority far outweighs their numbers.


    • 파괴적인 행동에는 화가 난 폭발, 구두 위협, 고함, 맹세, 합법적으로 구타로 간주되는 부당한 물리적 힘의 위협 또는 실제 피해가 포함됩니다.

    • 성sexual적인 신체적 접촉, 화를 내고, 물건을 던지고, 물건을 부수는 것은 파괴적인 행동의 다른 형태입니다.

    • 파괴적인 행동은 간호사, 동료, 거주자, 의대생, 와드 직원, 병원 관리자, 심지어 환자와 그 가족에게까지도 가해질 수 있습니다.

Disruptive actions include angry outbursts, verbal threats, shouting, swearing, and the threat or actual infliction of unwarranted physical force that legally would be considered battery. Having a temper tantrum, throwing objects, and breaking things are other forms of disruptive behavior, as is any unwanted physical contact of a sexual nature. Disruptive conduct may be directed at anyone—nurses, colleagues, residents, medical students, ward staff, hospital administrators, and even patients and their family members.


파괴적인 행동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모욕적이거나 모욕적이거나 모욕적이거나 모욕적 인 언어;

    • 시끄 럽거나 부적절한 주장;

    • 비난하는 코멘트 또는 협박;

    • 부정적인 결과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shaming; 

    • 단순 무례.

신체적 경계와 성희롱에 대한 위반도 이 범주에 속하며, 다른 의사의 진료에 대한 무언가 부정적 코멘트를 하거나, 환자, 방문객 또는 다른 직원 앞에서 동료나 직원을 비난하는 것도 여기에 속합니다.


다음의 것들도 있습니다.

    • 따돌림;

    • 환자의 건강 상태, 외모 또는 상황에 대해 민감하지 않은 의견;

    • 인종, 민족, 종교, 성적 취향, 나이, 신체적 출현, 또는 사회 경제적 또는 교육적 상태에 관한 농담 또는 비 임상 논평


Disruptive behavior includes profane, disrespectful, insulting, or abusive language; loud or inappropriate arguments; demeaning comments or intimidation; shaming others for negative outcomes; and simple rudeness. Violations of physical boundaries and sexual harassment are in this category, as are gratuitous negative comments about other physicians’ care and passing severe judgment or censuring colleagues or staff in front of patients, visitors, or other staff. Also included are bullying; insensitive comments about a patient’s medical condition, appearance, or situation; and jokes or nonclinical comments about race, ethnicity, religion, sexual orientation, age, physical appearance, or socioeconomic or educational status.



굴욕주기, 망신주기
Humiliating, demeaning treatment of nurses, residents, and students


지독한 형태의 파괴적인 행동보다 훨씬 더 흔한 것은 하위 직군, 특히 간호사, 레지던트  및 의대생의 품위를 떨어 뜨리거나 굴욕감을주는 패턴입니다.

Much more common than egregious forms of disruptive behavior are patterns of demeaning or humiliating treatment of subordinates, particularly nurses, residents, and medical students.


의사가 간호사를 학대하는 것은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20 년 전 콕스는 간호사의 언어 폭력과 그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문헌 조사에 따르면 2000 년부터 간호사의 학대에 대한 처우에 관한 미국의 연구가 10 건이있다. 간호사의 많은 비율이 학대 또는 파괴적인 행동을 당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4 건의 연구에서 간호사의 90 % 이상이 그러한 학대를 경험했다. 한 대규모 연구에서 간호사의 31 %는 의사의 disruptive 행동으로 인하여 병원을 떠난 간호사를 알고 있다고보고했습니다.

Abuse of nurses by physicians has a long history. Twenty years ago, Cox17,18 reported on the high rate of verbal abuse of nurses and its negative effects. A recent review of the literature yielded 10 U.S. studies since 2000 of abusive treatment of nurses.19 A large percentage of nurses reported being subjected to abuse or disruptive behavior, and in four of the studies, more than 90% of nurses reported that they had experienced such abuse. In one large study, 31% of nurses reported knowing a nurse who had left the hospital because of disruptive physician behavior.19


환자 치료 팀 계층의 맨 아래에있는 의대 학생들은 교수진, house staff, 간호사 등으로부터 언어 적 또는 신체적 학대, 타락, 굴욕, 괴롭힘, 협박 및 착취, 간단히 무시와 같은 것을 당할 수 있는 취약한 위치이다. 미국 의과 대학의 연례 조사에 따르면 14 %에서 17 %의 졸업생이 어떤 형태의 학대를 받거나 목격했다고보고합니다. 그러나 학생들과의 다른 연구 및 비공식 토론은 학생의 학대의 유병률이 훨씬 더 높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Medical students, at the bottom of the patient care team hierarchy, are very vulnerable to disrespect from faculty, house staff, nurses, and others through verbal or physical abuse, belittlement, humiliation, harassment, intimidation and exploitation, or simply by being ignored. Annual surveys by the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show that 14% to 17% of graduating students report having been subjected to or witnessing some form of mistreatment.20 However, other studies and informal discussions with students suggest that the prevalence of student mistreatment is much higher.20,21


우리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학생들은 불손한 행위를 거의보고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는데, 왜냐하면 학생들은 트러블메이커로 여겨질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레지던트 지원시에 낮은 점수나 비판적 평가, 부정적인 추천서 등과 같은 평가를 받거나 보복을 당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Disrespect는 전임상 교실이나 실험실에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병원구나 진료소와 같은 임상 환경에서는 더욱 일반적입니다. 여성 학생은 남성보다 취약합니다. 일화적으로, 학생은 수술실 및 응급실과 같이 스트레스가 많은 지역에서 성, 인종 또는 성적 성향과 관련된 험담을 더 많이 듣는다고 보고합니다.

In our experience, students indicate that they seldom report disrespectful acts because they are concerned about being seen as troublemakers and fear reprisal or vindictive retaliation, such as a lower grade, a critical evaluation, or a poor recommendation for residency applications. Disrespect can also occur in the preclinical classroom or laboratory, but it is more common in clinical settings like hospital wards or clinics. Women students are more vulnerable than men.21,24 Anecdotally, students report that barbs related to gender, race, or sexual orientation are heard more commonly in high-stress areas, such as the operating room and the emergency department.


수동-공격적 행동

Passive-aggressive behavior


수동적 - 공격적 행동은 부정적인 태도의 패턴과 적절한 수행에 대한 요구에 대한 수동적 저항으로 정의된다. 건강한 방법으로 분노를 표현할 수 없다면, 수동적 인 적극적인 개인은 정상적인 것처럼 보이는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해친다. 그들은 불합리하게 권위에 대해 비판적이고 자신의 실패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부당하게 오해받고 대접받는다고 호소합니다.

Passive-aggressive behavior is defined as a pattern of negativistic attitudes and passive resistance to demands for adequate performance.25 Unable to express anger in a healthy way, passiveaggressive individuals harm others through actions that seem normal on the surface. They tend to be unreasonably critical of authority and blame others for their failures. They frequently complain of being misunderstood and treated unfairly.


수동적 - 공격적 행동에는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방식으로 작업을 수행하거나 거부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수동적 인 공격적 사람들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면서 다른 사람을 좋지 않게 보이게 만들고, 합의를 따르지 않고 의도적으로 전화에 응답하는 것을 지연하고, 딜레이 된 것에 대해 핑계를 댄다. 그들은 종종 기관, 병원, 그룹 또는 동료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합니다. 수동적 공격성의 특징은 감정적 분노, 부정적인 행동, 심리적 위해를 가하려는 의도 등이다.

Passive-aggressive behavior includes refusing to do tasks or doing them in a way intended to annoy others. Passive-aggressive individuals go out of their way to make others look bad while pretending innocence, fail to follow through on agreements, and deliberately delay responding to calls, covering the delays with excuses. They often make negative comments about their institution, hospital, group, or colleagues. The defining characteristics of passive aggression are concealed anger, negativism, and intent to cause psychological harm.


수동적 무례

Passive disrespect


대조적으로 수동적 불평은 더 흔하다. 그것은 억압된 분노 또는 악의에 의한 것은 아니며, 일련의 비협조적인 행동들로 구성됩니다. 수동적으로 무례한 사람들은 (무관심, 소진, 상황 적 좌절감 또는 다른 이유로 인해) 회의에 만성적으로 늦게 참석하고, 전화에 느리게 응답하고, 차트 또는 메모를 적시에 지시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과 협조하지 않습니다.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주어도 손 소독, 체크리스트 및 "타임 아웃"과 같은 safe practice에 저항합니다. 그들은 품질 개선 노력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 할 수도 있고, 참여를 하더라도 무관심하거나 불량한 팀 플레이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행동은 다른 사람, 기관 및 전문가 의견에 대해 무례한 징후입니다.

By contrast, passive disrespect is common; it consists of a range of uncooperative behaviors that are not malevolent or rooted in suppressed anger. Whether because of apathy, burnout, situational frustration, or other reasons, passively disrespectful individuals are chronically late to meetings, respond sluggishly to calls, fail to dictate charts or operating notes in a timely fashion, and do not work collaboratively or cooperatively with others. They resist following safe practices, such as hand disinfection, checklists, and “time-outs,” even when the rationale has been sufficiently described. They may decline to participate in quality improvement efforts, or, if they do, they are indifferent or poor team players. All of these behaviors are manifestations of disrespect—for others, for the institution, and for expert opinions.


환자에 대한 멸시적 행동

Dismissive treatment of patients


여기에 대해서도 발생률 데이터는 부족하지만, 의사들이 행하는 demeaning, 무례하며, 불쾌한 처우에 관한 환자 이야기의 형태로 일화적인 증거가 풍부합니다. 환자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러한 행동을 묘사 할 수 있습니다. "그는 나를 바보처럼 취급합니다." "시간 낭비라고 느끼게합니다." "내 전화를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나를 무시합니다. . 그들은 나에 관한 것이지 내게는 말하지 않는다. "또는"질문을하는 사람들이 싫은 것이 분명했습니다. "

Again, incidence data are lacking, but anecdotal evidence abounds in the form of patient stories regarding demeaning, disrespectful, and dismissive treatment by physicians. Patients may describe this treatment in a number of ways: “He treats me like an idiot,” “He makes me feel like I’m wasting his time,” “She won’t return my calls,” “They ignore me on rounds. They talk about me but not to me,” or, “It was clear he doesn’t like people who ask questions.”


이러한 행동은 의사가 치료와 치유를 제공하는 기본적인 의무를 위반할뿐만 아니라, 이미 불안한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환자들은 dismissive 행동에 대해 공식적인 불만을 제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더 많은 병원들이 메디 케어 및 메디 케이드 서비스 병원 비교 보고서 센터의 일환으로 건강 계획 소비자 조사 (Consumer Assessment of Health Plans Survey)를 시행함에 따라 이러한 정서는 이제 체계적인 방식으로 확인되어지고 있다.

Not only does such behavior violate the fundamental obligation of the physician to provide support and healing, it can be devastating for the already apprehensive patient. Patients seldom file formal complaints to the hospital about dismissive behavior, but as more hospitals implement the Consumer Assessment of Health Plans Survey as part of Center for Medicare and Medicaid Services Hospital Compare reporting,26 these sentiments are now beginning to be captured in a systematic fashion.


부당한 처우와 퇴보는 환자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환자는 well being을 의사에게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환자는 특히 dismissive treatment를 받기 쉽습니다.

Dismissive treatment and put-downs are not limited to patients. However, because they are so dependent on the doctor for their wellbeing, patients are especially vulnerable to dismissive treatment.



시스템적 문제

Systemic disrespect


우리의 헬스케어 시스템의 많은 기능들은 이미 단단하게 확립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여겨지지 무례하다고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고전적인 예가 있습니다. 환자, 의사, 간호사, 사무원, 관리자 등 모든 사람이 환자가 서비스를 기다려야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리셉션 구역을 "대기실"로 분류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기다리게하는 것은 의사의 시간을 환자의 시간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명백한 메시지를 보냅니다.

Many features of our health care system are so firmly entrenched that they are taken as givens and not recognized for the disrespect they represent. A classic example is waiting. Everyone— patients, doctors, nurses, clerks, and administrators—seems to accept the fact that patients should wait for services. There is a reason we label our reception areas as “waiting rooms”! Making a person wait, however, sends the unambiguous message that the physician considers his or her time more valuable than the patient’s.


마찬가지로 의사도 자신의 시간을 존중하지 않는 스케줄링 시스템에 희생됩니다. 현재의 외래 약재의 특징 인 짧은 약속 시간의 생산성 요구는 한 명의 환자에게 필요한 추가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의사가 다음 (그리고 모든 후속) 환자를 기다리게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스케줄링은 의사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수행 할 수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질 필요성이 있음을 무시하는 것으로, 의사와 환자 모두에 대한 institutional disrespect이다.

Physicians are also victimized by a scheduling system that doesn’t respect their time. The productivity demands of the short appointment times characteristic of present-day ambulatory medicine mean that to have necessary additional time with one patient requires the physician to make the next (and all subsequent) patients wait. This type of scheduling is institutional disrespect of both the physician and the patient, ignoring the physician’s need to have enough time to do a professional job.


systemic disrespect의 더 심각한 예는 우리가 "정상적인"것으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보편적 인 뿌리깊은 노동 조건입니다. 과도하게 긴 시간, 수면 부족 및 과도한 작업량은 잘 알려진 오류 및 환자 해악의 원인입니다. 레지던트 또는 간호사가 이러한 조건에서 일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복지에 대해 무례하고 잠재적으로 해를 끼칠뿐만 아니라 (24 시간 이상 계속 근무한 거주자는 집에서 운전할 때 치명적인 자동차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높지만), 환자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을 높이지 않는 조건에서 일할 권리를 침해합니다. 물론, 고의로 환자를 부상 위험에 처하게하는 것은 무례한 일입니다.

A more serious example of systemic disrespect is the hostile working conditions that are so universally ingrained that we take them for granted as “normal.” Unduly long hours, sleep deprivation, and excessive workloads are well-known causes of errors and patient harm.30–36 Requiring residents or nurses to work under these conditions not only is disrespectful of their well-being and potentially harmful for them (residents who have been on continuous duty for 24 hours or more are more likely to have a fatal automobile accident when driving home)35 but also violates their right to work under conditions that do not increase the likelihood that they will harm their patients. And, of course, it is disrespectful to patients to knowingly put them at increased risk of injury.


또한 병원이 needlesticks injury나 요통과 같은 상해를 방지하기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신체적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면, 이는 간호사 및 다른 근로자에 ​​대한 존경심이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들이 종종 직장내에서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위험으로 받아 들여진다는 사실은 병원에서 무례가 institutionalize 된 정도를 나타냅니다.

Hospitals also demonstrate lack of respect for nurses and other workers when they fail to ensure their physical safety by taking appropriate measures to prevent injury, such as needlesticks and back strain. The fact that these are often accepted as risks of the job illustrates the extent to which disrespect is institutionalized in hospitals.


환자 수준에서는 환자들에게 그들의 치료에 대해 완전히 참여하고 알리지 못하는 것이 하나의 예이다검사의 이유, 검사 결과의 의미, 진단 및 치료 선택의 옵션,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각 옵션의 위험 및 이점에 대한 철저한 설명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은 환자의 정보에 대한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것일 뿐만 아니라, 환자가 그 내용을 이해하고 결정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무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shared decision making은 단순히 좋은 생각이 아니라, 아니라 환자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내는 것이다.

At the patient level, a serious form of covert systemic disrespect is the failure to engage and inform patients fully about their care. Failure to provide the reasons for tests, the meaning of test results, the options for diagnosis and treatment choices, and, most important, thorough explanations of the risks and benefits of each option, are failures of respect of the patient’s right to information and of his or her ability to understand and make decisions. Shared decision making is not just a good idea, it is showing respect.


환자에 대한 체계적 무례의 minor한 형태는 매우 다양하다. 의사들이 동일한 기관에 있고 이 정보가 이미 공통에 EMR에 접근가능함에도, 환자들은 의사를 만날때마다 인구 통계 및 의료 기록 정보에 관한 클립 보드 설문지에 응답해야 한다.

Minor forms of systemic disrespect of patients abound. One is the ubiquitous clipboard questionnaire about demographic and medical history information that patients fill out for every doctor, even when the physicians are in the same institution and have access to a common electronic medical record that already contains this information.


아마도 가장 심각한 형태의 무례한 행동은 잘못되었을 때 일어난 일을 완전히 인정하고 설명하지 못하는 것, 시스템이 실패했을 때 사과하는 것일 것입니다. 환자의 복지와 관련된 모든 것을 알아야 할 환자의 권리와 필요를 존중하는 것은 의사가되기위한 기본적 사항이며 "doctored"에 대한 존중을 반영합니다.

Perhaps the most serious form of systemic patient disrespect is the failure to admit and explain fully what happened when things go wrong and to apologize when we or our system has failed. Honoring the patient’s right and need to know everything that is relevant to his or her well-being is fundamental to doctoring and reflects respect for the “doctored.”



Disrespectful한 행동의 영향: 왜 문제가 되는가?

The Effects of Disrespectful Behavior: Why Is It a Concern?



모욕적이고 굴욕적인 행동은받는 사람에게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안전을 위협합니다. 모욕의 에피소드 직후에,받는 사람은 두려움, 분노, 수치, 혼란, 불확실성, 격리, 자기 의심, 좌절, 우울과 같은 격렬한 감정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감정은 의사 결정 능력이나 성과에 대한 오류를 유발하여 사람이 명확하게 사고 할 수있는 능력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위협intimidation은 사람에게 안전하지 않은 행동을하도록 자극 할 수 있습니다.

Humiliating, degrading, or shaming behavior is a threat to patient safety because it can have both immediate and long-term negative effects on the recipient. In the immediate aftermath of an episode of humiliation, the recipient experiences a mixture of intense feelings: fear, anger, shame, confusion, uncertainty, isolation, self-doubt, frustration, and depression. These feelings affect significantly a person’s ability to think clearly, making an error in decision making or performance more likely. In addition, intimidation may stimulate a person to commit an unsafe act.37


굴욕적이고 위협적인 행동의 장기적 결과는 그 행동을 당한 사람의 매우 합리적인 대응에서 유래합니다: 해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을 피하십시오. 간호사 나 레지던트의 경우 명령을 명확히하거나 명확하지 않은 임상 문제에 대한 질문이있는 담당 의사에게 전화하는 것을 꺼리는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간병인은 환자의주의를 자기 보호로 돌릴 수 있습니다. 보건 진료 팀의 의사 소통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의료 서비스의 경우, 결국 피해자는 딜레이나 잘못된 진단이나 치료로 고통받을 수있는 환자입니다.

Long-term consequences of humiliating and intimidating behavior stem from the recipient’s very rational response: Avoid the person inflicting the hurtful behavior. For a nurse or resident, this may be expressed by reluctance to call a disrespectful attending physician with questions for clarification of an order, or for clinical concerns that are not clear-cut. In such cases, caregivers may divert their attention from the patient to self-protection. When communication on the health care team is limited to that which is absolutely necessary, the loser is the patient, who may suffer from delayed or erroneous diagnoses or treatment.


위협적 분위기에서는 모두가 고통받는다. 적대적인 작업 환경은 사기를 감소시키고, 의심을 유발하며, 소진의 원인입니다.

Everyone suffers in an atmosphere of intimidation. A hostile work environment lowers morale, creates self-doubt, and is a cause of burnout.38–40


환자를 협박하거나 모욕하는 의사들이 의료 과실 소송은 더 자주 받는다.

Malpractice suits are more common against physicians who intimidate or insult patients.42


모든 구성원 간의 상호 신뢰와 존중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팀워크는 또 다른 희생양이다. 팀원의 이름을 배우지 않는 것, 회의를 습관적으로 지체시키는 것, 그리고 특별한 대우를 기대하는 것 같은 덜 심각한 형태의 경멸은 팀워크에 해를 끼칩니다. 팀웍은 복합적이거나 복잡한 질병 환자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그것은 또한 안전한 의료의 초석이기도합니다.

Teamwork is another casualty of disrespect because it requires mutual trust and respect among all its members. Even less severe forms of disrespect, such as not learning individuals’ names, habitual tardiness for meetings, and expecting deferential treatment, are detrimental to teamwork.43 Teamwork is essential for the management of patients with multiple or complicated diseases. It is also the cornerstone of safe practice.


무례한 행동은 또한 안전 향상의 장벽이기도 하다. 주요 안전 노력은 새로운 안전 실천safe practice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 춥니 다. 표준 관행을 구현하고 새로운 관행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관리 팀의 모든 구성원 간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의사가 그러한 노력에 건설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면 진전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Disrespectful behavior is also a barrier to improving safety. The major safety efforts have focused on implementing new safe practices. Both implementing standard practices and developing new practices require collaboration among all members of the care team. If the physician fails to participate constructively in such efforts, progress is virtually impossible.


학생들은 특히 선생님에 의한 비하적, 굴욕적 처분에 취약합니다. 존경받는 시니어 의사의 가혹한 부정적 판단은 큰 무게을 지니고, 때때로 의사가 의사가 될 수있는 자신의 적합성에 의문을 갖게합니다. 학생들은 교수로부터 평가를 받기 때문에 취약합니다. 부정적인 평가는 학생의 레지던트 포지션에 대한 경쟁력을 떨어 뜨릴 수 있습니다.

Students are especially vulnerable to degrading or humiliating treatment by their teachers. A harshly negative judgment from a respected senior physician carries great weight and sometimes leads a student to question his or her fitness to be a physician. Students are also vulnerable because they are subject to faculty evaluation. A negative assessment can make a student less competitive for residency positions.


그러나 학생들에게 가장 심각한 영향은 의료직 내부에서 비롯됩니다. 무례함은 배운 행동이며, 학생들은 역할 모델 인 교수로부터 배웁니다. 역할 모델의 힘은 특히 임상실습기간 동안 강력합니다. 일부 학생들은 불손한 행동을 겪으면서도 그러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지만, 많은 학생들은 자기가 보는 행동을 모방하여, 끝나지 않는 무례의 순환고리를 만들어낸다.

But the most serious effect on students comes from within. Disrespect is learned behavior, and students learn it from their role models, the faculty. The power of role models is strong, particularly in the clinical years. Although some students will encounter disrespectful behavior and draw the opposite lesson, many students will emulate the behavior they see, ensuring a never-ending cycle of disrespect.


무례한 행동은 또한 환자에게 매우 해로울 수 있습니다. 의사의 모욕적 인 말투는 환자가 정보 제공을 꺼리고 의사가 환자의 증상이나 합병증에 대해 제공 할 수있는 중요한 정보에서 벗어나 의료 시스템의 실패를 관찰하는 것을 꺼려합니다. 병이 가벼운 경우에도 사실상 모든 환자는 헬스케어 시스템과 상호 작용할 때 약간의 두려움과 불안감이 있습니다. 의사와 간호사는 동정심과 이해심으로 환자의 고통을 크게 줄일 수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그들은 환자의 우려를 무시하거나 경멸이나 무관심으로 치료함으로써 고통을 증가시킬 수 있는 힘도 있습니다. 그러한 두려움은 (그것이 오류로 생긴 것이든 아니든) 의학적 합병증에 따른 후유증의 형태로 몇배 확대됩니다.

Disrespectful behavior can also be very harmful to patients. Insulting and stifling comments from physicians render patients reluctant to be forthcoming and volunteer information, cutting the physician off from important information that only the patient can provide about symptoms or complications of therapy and observed failures of the care system. Even when they have minor ailments, virtually all patients have some fear and anxiety when interacting with the health care system. Doctors and nurses have the power to reduce this distress substantially by being sympathetic and understanding. Conversely, they have the power to increase distress substantially by ignoring patients’ concerns or treating them with scorn or indifference. Such fears are magnified many-fold in the aftermath of a medical complication, whether or not it is caused by an error.




Disrespectful 행동의 원인들

The Causes of Disrespectful Behavior


내재적 요인

Endogenous factors


여러 요인이 자존감에 대한 위협과 관련이 있습니다. 자기 존중감은 의사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능력과 평판에 대한 그들의 인식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능력과 전문적인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 때문에 의사는 자존심에 대한 위협에 민감하다. 그들의 자존심이 위협받을 때, 의사들은 전문적인 우위를 재 확립하기 위해 파괴적인 대인 관계 행동으로 대응 할 수 있습니다.

Many are associated with threats to self-esteem. Self-esteem is especially important to physicians. It is closely linked to their perception of their own competence and reputation. Because they invest a substantial amount of time and energy to achieve competence and professional success, doctors may be sensitive to any threats to self-esteem. When their self-esteem is threatened, physicians may react with destructive interpersonal behavior as a way of reestablishing professional dominance.


불안과 불안. 일부 의사들은 특히 의료행위를 할 때의 어려움에 대한 우려로 불안과 불안을 느끼기 쉽습니다. 특히 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자신의 기술에 대해 확신이없는 의사는 일이 잘못되거나 비하 또는 과격한 의견을 말함으로써 다른 사람을 비난함으로써 스트레스에 반응 할 수 있습니다.

Insecurity and anxiety. Some physicians are particularly prone to insecurity and anxiety stemming from concern about whether they are up to the challenges of practicing medicine. Especially when they are overworked or stressed, doctors who are not confident about their skills may react to stress by blaming others when things go wrong or by making demeaning or hypercritical comments.


우울증.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의사는 일반 대중보다 우울증 수준이 높고 자살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개인은 자신의 전문 역량에 대한 위협에 시달리고 실제든 가상이든 부적합한 자신을 비난합니다. 자신에게 과도하게 비판적인 것 외에도, 우울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지나치게 비판적으로 대처할 수도 있습니다.

Depression. Surveys show that physicians have higher levels of depression—and higher suicide rates—than the public at large.47 These individuals become depressed by threats to their professional competence, blaming themselves for real or fancied inadequacy. In addition to being hypercritical of themselves, depressed individuals may cope by being hypercritical of others.


나르시시즘. 전문적으로 의학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의 투자는 자기 개입의 정도가 높아야하며, 일부 개인에서는 자기애 적 성향을 강조 할 수 있습니다. 고도의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과 그들의 생각이 특별하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평범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용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자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호의적인 대우를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필요에 덜 민감합니다. Banja는 높은 자기 존중감과 우월감, 권위, 완벽주의, 자기 흡수와 같은 자기애의 일부 측면이 종종 의사들에게서 발견된다는 관찰을 반영하여 "의료 자기애medical narcissism"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일부의 경우, 이러한 특성은 매우 복잡한 demands를 달성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서 자기 보존을 달성하는 데 필수적 일 수 있습니다.

Narcissism. The investment of time and energy necessary to succeed professionally in medicine requires a high degree of self-involvement, which in some individuals may accentuate narcissistic character traits. Highly narcissistic individuals believe that they and their ideas are special. They have difficulty tolerating people they view as ordinary, have a sense of entitlement to favorable treatment by others, and are insensitive to the feelings and needs of other people. Banja48 has coined the term “medical narcissism” to reflect the observation that some aspects of narcissism, such as high self-esteem and feelings of superiority, authority, perfectionism, and self-absorption, are often found in physicians. For some, these characteristics may be essential to mastering the highly complex demands of practice and achieving self-preservation in a stressful environment.


공격성. 매우 공격적인 사람들은 전투와 대결을 즐기고, 욱하는 성질이 있으며, 무력감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괴롭힐 괴롭히며 확신을 얻는다. 전문적인 좌절은 무력감으로 경험 될 수 있으며 공격적인 반응을 유발합니다. 매우 공격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보다 헬스케어 환경에서 더 잘 용인된다는 것을 발견하기도 하며, 심지어 일부 병원에서는 그러한 행동에 보상을 받는다.

Aggressiveness. Highly aggressive people enjoy combat and confrontation, have hair-trigger tempers, and find reassurance in being able to bully others as a defense against helplessness. Professional setbacks may be experienced as helplessness, triggering an aggressive response. Highly aggressive people may find that their behavior is better tolerated in the health care environment than in others and that, in some hospitals, it is even rewarded.49


과거의 희생. 정체성 형성 기간 동안 괴롭힘과 같은 나쁜 경험을 겪은 의사는 너무 상처를 입어 무의식속에서 그러한 행동을 모방하도록 되어버렸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으로 옛날의 경험을 되살린다.

Prior victimization. Doctors who have suffered bad experiences, such as bullying, during their formative years may be so traumatized that imitative behavior becomes engrained in their unconscious. Their reaction to stress is to bully, reflecting their earlier experiences.


외재적 요인

Exogenous factors


불손한 행동을 조장하는 근무지의 특징이 외인성 요인이다. 기관의 문화 - "우리가 여기서하는 일"- 가 허용되는 행동과 용납 할 수없는 행동을 정의합니다. 그 문화는 차례로 사회 전반의 관습과 풍습에 크게 영향을받습니다. 미국에서는 적극적으로 조잡한 문화가 지난 10 년에서 20 년 동안 유지되어 왔으며 원래는 "모두 놀아 보자"고 assertive-training era로 불렀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미디어, 문학 및 대화에서 분명합니다. 일정 수준의 무례함은 허용될 수 있는 정상적인 의사 소통 방식으로 칭송받았으며, 거의 지적을 받지 않다.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이전에는 거의 들어보지 못했던 모욕적이고 경멸적인 발언이 범위를 크게 확대되었다. 예상치 못했던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사회 전반에 걸친 무례한 관용의 일부가 보건 의료에까지 넘어들어왔다. 

Exogenous factors are characteristics of the workplace that facilitate disrespectful behavior. The culture of an institution— “the way we do things here”—defines acceptable and unacceptable behavior. That culture, in turn, is influenced heavily by the customs and mores of society at large. In the United States, a culture of aggressive crudity has taken hold in the past 10 to 20 years, sparked originally by the “let it all hang out” and assertiveness-training era.50–52 This trend is obvious in the media, in literature, and in conversation; a certain degree of demeaning disrespect has been elevated to a normal style of communication that is tolerated and that elicits little comment.53–55 The rise of “social media” has greatly expanded the reach of insulting and derogatory speech that, in earlier times, would have fallen on few ears. Not unexpectedly, some of this society-wide tolerance for disrespect spills over into health care.


이러한 disrespect에 대한 사회적 수용 외에도, 현대 의료 문화는 불손한 행동을 조장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 중 하나는 위계적 특성입니다. 무례함은 지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대개 아래쪽으로 흐르고 위로는 흐르지 않습니다. 의대생이 노골적으로 교수에게 무례하게 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반면에 학생들과 레지던트들은 교수들이 없는 자리에서 무례하고 경멸하는 말을 자주합니다.


In addition to this societal acceptance of disrespect, contemporary health care culture is characterized by features that foster disrespectful behavior. One such feature is its hierarchical nature. Disrespect, which is closely tied to status, usually flows down, not up. Medical students rarely are outwardly disrespectful toward their professors. On the other hand, students and residents often make disrespectful and derogatory comments about their superiors when out of earshot.



무례한 행동은 무례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그 지위를 공고히 한다. 그러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계층 구조에 매우 민감하며, 윗사람에게 무례하게 했을 때의 결과를 예리하게 인식합니다. 계층적 환경에서 다른 사람을 무례하게 경멸하는 것은 지위의 한 척도입니다. 과장이나 세계적 수준의 심장외과의사는 종종 위계서열의 하단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용납되지 않을 행동을 하고도 "빠져나갈 수 있다".

Disrespectful behavior may actually affirm status by rewarding the person behaving disrespectfully, who is typically highly sensitive to the hierarchy and keenly aware of the consequences of disrespect directed up the status gradient. In a hierarchical environment, the ability to disrespect others with impunity is a measure of status. The department chair or world-class cardiac surgeon can often “get away with” conduct that is not tolerated among those lower down the ladder.


그러나 무례한 행동을 일으키는 가장 주된 외인성 요인은 스트레스가 과도한 현대 병원 환경으로, 대규모 AHC가 그러한데, 여기서는 많은 사람들이 과도하게 오랜 시간 일하고, 부당하게 과중한 업무량을 부담하며, 시간과 정신에 대해 여러 상충되는 요구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번아웃은 직원 의사와 간호사 사이 에서뿐만 아니라 의대생과 레지던트 사이에서도 흔합니다. 직장 스트레스는 불안과 우울증을 유발하고 개인이 내면에 집중하여 자기 흡수를 강조하고 공감을 줄이고 협조 의지를 갖게합니다.

But the major exogenous factor leading to disrespectful behavior is the stressful environment of modern hospitals, in particular large academic teaching centers, where many people work unduly long hours, have unreasonably heavy work loads, and experience multiple conflicting demands on their time and psyche. Burnout is common not only among staff doctors and nurses but even among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22,56 Workplace stress creates anxiety and depression and leads individuals to focus inwardly, accentuating self-absorption and decreasing empathy and the willingness to cooperate.


헬스케어 조직의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 압력입니다. 미국의 건강 관리 비즈니스 모델은 보건 의료 단체 및 의사에게 생산량을 늘리는 데 엄청난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룹 및 개인 모두의 수입은 치료받는 환자의 수에 따라 다릅니다.

The stressful environment of health care organizations has multiple causes, but primary among them is production pressure. The U.S. business model of health care places enormous pressure on health care organizations and physicians to increase output; income for both the group and the individual depends on the number of patients treated.


생산 압력뿐만 아니라 의사는 복잡한 documentation requirements에 직면하고 있으며, 시간과 보상은 그대로인채로 품질과 안전성을 향상시켜야 하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고,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엉망인 시스템을 작동시키려고 노력하다가 좌절감을 겪는다.

In addition to production pressure, physicians face complex documentation requirements and increasing demands to improve quality and safety—with no increase in time or compensation—as well as the frustrations that come from trying to make a clumsy system work to meet patients’ needs.


그러나 많은 다른 산업은 생산 압력과 복잡한 규제 및 문서화 요구에도 불구하고지지적이고 만족스러운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전 알코아의 CEO 폴 오닐, 그들의 기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보여주는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는의, 존경과 권위를 직원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첫 번째 원칙은 노동자의 신체적 안전과 심리적 안전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노동력에 대한 그러한 관심과 관심은 많은 의료 기관의 모든 수준에서 눈에 띄지 않게 나타납니다.

Many other industries, however, have succeeded in creating supportive and satisfying work environments in spite of production pressures and complex regulatory and documentation requirements. Former Alcoa CEO Paul O’Neill57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treating employees with respect and dignity, of providing them with the resources necessary to carry out their work, and of showing appreciation for their contributions. A first principle is to guarantee the workers’ physical safety and psychological safety. Such focus on and concern for the workforce are conspicuously absent at all levels in many, perhaps most, health care organizations.


1,052 곳의 병원에서 실시 된 문화 조사에 대한 보건 의료 연구 및 품질청 (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 (56 %)이 실수를 신고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대형 병원 (대부분의 교육 병원 포함)에서 그 비율은 60 % 더 높았습니다.

A recent report by the 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 on culture surveys conducted in 1,052 hospitals showed that more than half (56%) of responders did not feel safe to report an error.58 In large hospitals (which include most teaching hospitals), the rate was even higher: 60%.58




Summary


성격 특성은 일부 개인이 불손한 행동을 하게하는 경향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disrespectful behavior는 병원에서 발견되는 권위주의적이고 지위에 기반한 문화에 의해 지지되고 강화된다.

Although personality characteristics predispose some individuals to disrespectful behavior, for the most part, disrespect is learned behavior that is supported and reinforced by the authoritarian, status-based culture found in most hospitals.


Box 1 Examples of Disrespectful or Abusive Behavior Experienced by Medical Students


1. Two second-year medical students spent an afternoon observing surgery in the operating room (OR) as part of a medical school course. The chief surgical resident assigned the students to a corner of the room with instructions to be quiet and not touch anything. After the students washed their hands and moved to their assigned place, the attending surgeon noticed the students and yelled, “Who are you? What are you doing in this OR? When you come into an OR you introduce yourself to the surgeon. And why are you standing there? Go stand in that [pointing to a different] corner.”*


2. One third-year medical student was scrubbed-in for a case, observing and occasionally assisting the surgeon. At one point, she noticed the surgeon pulling a retractor in a way that seemed to indicate that the surgeon wanted her to take over retracting. As she reached to grab the retractor, the surgeon, who apparently did not want her assistance, slapped her hand out of the field instead of verbally instructing her to remove her hand.*


3. S.N., a third-year student, was distressed with the behavior of the young attending physician and the senior resident on the last month of her medical clerkship. Constant references to “the yellow fat whale in Room 506” or that “dumb drunk” by the attending shocked S.N., and when she spoke to both the attending and resident about their constant disparagement of patients, she was told, “When you grow up you’ll do the same thing.” S.N. was heartbroken to hear these comments from physicians she had respected.


4. A third-year medical student on an OB/GYN rotation related the following: I was instructed to observe a hysterectomy, but when I arrived to the OR, the doctor looked at me with disdain and told me to stand in the far corner and not mess anything up. So, I perched myself atop a small stepstool in the back corner of the room, and I spent the next three hours squinting from across the room, completely unable to see anything except for blue-gowned backs. Suddenly, the doctor called out, “You, over there!” I looked over in surprise—me? Apparently, there was no one available to pull out the catheter, and they beckoned for me to approach the table. I cautiously approached, and before I could even begin, the doctor sharply barked, “DON’T mess this up for me!” Shaking, I followed her instructions, and managed to remove the catheter without contaminating the sterile field. “Now, GET OUT of the way!” she yelled. I couldn’t see behind me, and in a small tremulous voice, I asked, “Is it ok to move backwards, I can’t see anything behind me...?” Raising her voice up a notch, she yelled, “Just GET OUT!” I took several hasty steps backwards, and my arm grazed lightly against the side of a table holding sterile instruments—mind you, nowhere NEAR the table-top, where the instruments lay, but just on the side curtain—and a nurse shrieked, “She contaminated the whole sterile field!” With fury, the doctor looked up and spat, “F___ you!” I blinked and stared right back at her—really, did she just actually say that? Although I didn’t feel sad at all—only mad as hell—tears rushed to my eyes in a visceral response to all of the shouting. The instant that the curse left her lips, I could tell that she regretted it, but you can’t take back something like that, so the words hung awkwardly in the air, hovering over all of our heads for the rest of the procedure. She tried to make up for it, sending arbitrary, irrelevant compliments in my direction, and the nurse patted me on the shoulder several times and tried to appear motherly and compassionate. But, what I remember most strongly from the experience—what I STILL cannot believe—is the fact, despite their palpable remorse, no one ever said, “I’m sorry.”*




 2012 Jul;87(7):845-52. doi: 10.1097/ACM.0b013e318258338d.

Perspective: a culture of respectpart 1: the nature and causes of disrespectful behavior by physicians.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Health Policy and Management,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 Boston, MA 02115, USA. leape@hsph.harvard.edu

Abstract

A substantial barrier to progress in patient safety is a dysfunctional culture rooted in widespread disrespect. The authors identify a broad range of disrespectful conduct, suggesting six categories for classifying disrespectful behavior in the health care setting: disruptive behavior; humiliating, demeaning treatment of nurses, residents, and students; passive-aggressive behavior; passive disrespect; dismissive treatment of patients; and systemic disrespect.At one end of the spectrum, a single disruptive physician can poison the atmosphere of an entire unit. More common are everyday humiliations of nurses and physicians in training, as well as passive resistance to collaboration and change. Even more common are lesser degrees of disrespectful conduct toward patients that are taken for granted and not recognized by health workers as disrespectful.Disrespect is a threat to patient safety because it inhibits collegiality and cooperation essential to teamwork, cuts off communication, undermines morale, and inhibits compliance with and implementation of new practices. Nurses and students are particularly at risk, but disrespectful treatment is also devastating for patients. Disrespect underlies the tensions and dissatisfactions that diminish joy and fulfillment in work for all health care workers and contributes to turnover of highly qualified staff. Disrespectful behavior is rooted, in part, in characteristics of the individual, such as insecurity or aggressiveness, but it is also learned, tolerated, and reinforced in the hierarchical hospital culture. A major contributor to disrespectful behavior is the stressful health care environment, particularly the presence of "production pressure," such as the requirement to see a high volume of patients.

Comment in

PMID:
 
22622217
 
DOI:
 
10.1097/ACM.0b013e318258338d


메디컬 프로페셔널리즘에서 문화적 유사성과 차이점: 다지역 연구(Med Educ, 2012)

Cultural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medical professionalism: a multi-region study

Madawa Chandratilake,1 Sean McAleer1 & John Gibson2




도입

INTRODUCTION


문화적 배경은 개인이 프로페셔널리즘을 인식하는 방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므로 전문성에 대한 서로 다른 개념화 사이에 겹치는 부분이 많지만 현재까지는 보편적 정의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차이의 결과로, 'embodied professional persona를 개발하는 과정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Cultural background has a major influence on how an individual perceives professionalism.1,2 Therefore, although there are many areas of overlap among different conceptualisations of professionalism,3,4 to date, there is no consensus on a universal definition. As a result of these differences, the process of ‘developing an embodied professional persona is not straightforward’.5


우리가 아는 한, Cruess et al 만이 특히 전문직의 역할 (예 : 더 넓은 사회와의 의사 관계)과 관련하여 중요한 지역 및 문화적 차이의 존재를 가정했다.

To our knowledge, only Cruess et al.2 postulated the existence of important regional and cultural differences, especially with regard to the ‘role of the professional’ (e.g. doctors’ relationships with wider society).2


문화 가치 이론

Cultural value theory


Hofstede의 문화 차원 이론에 따르면, 국가 나 지역의 사회 - 사회 구조에 대한 문화의 영향은 다음을 포함하여 여러 차원에서 관찰 될 수있다.

    • 권력 거리 (사회에서 권력 위치가 낮은 구성원이 권력이 불평등하게 분배되는 것이라 받아들이고 기대하는 정도);

    • 개인주의 대 집단주의 (개인이 집단으로 통합되는 정도);

    • 남성 성 대 여성 성 (남성과 여성 간의 역할 분배);

    • 불확실성 회피 (사회가 새로운, 알려지지 않은, 비정상적인, 모호한 상황에 대해서 얼마나 편한지)

    • 개개인의 사고와 행동에서의 장기 대 단기 지향성.

According to Hofstede’s cultural dimension theory,6 the influence of culture on the socio-societal structure of a country or region can be observed in several dimensions, including: 

    • power distance (the extent to which the less powerful members of a society accept and expect that power is distributed unequally); 

    • individualism versus collectivism(the degree to which individuals are integrated into groups); 

    • masculinity versus femininity (the distribution of roles between males and females); 

    • uncertainty avoidance (how comfortable the society is in novel, unknown, unusual and ambiguous situations), and 

    • long-term versus short-term orientation in the thinking and behaviour of individuals. 


권력 거리, 개인주의 대 집단주의, 약한 대 강한 불확실성 회피, 그리고 장기 대 단기 대책은 이 연구에서 관찰 된 차이를 이해하는 데 특히 유용하게 보였다. 이 이론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서구 문화 (영국, 유럽 및 북미 지역)는

    • 더 개인주의적 (그들은 개성과 가치 독립성을 개발하고 보여줄 것을 장려하며, 따라서 비교적 덜 사회-지향적이다)

    • 낮은 불확실성 회피 성향 (규칙과 지침을 더 선호하지 않으며, 비공식 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의견에 개방되어 있습니다).

    • 단기적 성과 지향 (그들은 즉각적인 안정성 추구를 권장합니다).

Power distance, individualism versus collectivism, weak versus strong uncertainty avoidance and long versus short-term orientation seemed to be particularly useful in understanding the differences observed in this study. According to this theory, in general, Western cultures (in the UK, Europe and North America) tend to be 

    • more individualist (they encourage the development and display of individual personalities, value independence, and are therefore comparatively less socially oriented), 

    • weaker in uncertainty avoidance (they prefer fewer rules and guidelines, enjoy informal activities, and are therefore open to diverse opinions) and 

    • oriented towards short-term outcomes (they encourage the seeking of immediate stability).6


대조적으로 아시아 인들은

    • 더 집단주의적 (장기적 집단의 구성원을 소중히 생각하기 때문에 사회적 지향성이 비교적 높다)

    • 높은 불확실성 회피 성향 (그들은 엄격한 규칙과 공식적인 활동을 중요시하므로 반대 의견에 덜 관대 함).

    • 장기적 성과 지향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절약과 행동 및 태도를 중요시합니다)을 보여줍니다.

Asians, by contrast, tend to be 

    • more collectivist (they value membership of a long-term group and therefore social orientation is comparatively high), are 

    • stronger in uncertainty avoidance (they value strict rules and formal activities and are therefore less tolerant of dissent) and 

    • demonstrate a long-term orientation (they value thrift and actions and attitudes that affect the future).6 

서양 문화는 동양 문화보다 낮은 권력 거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Western cultures tend to appreciate a lesser power distance than Eastern cultures.6



문화 차원 이론

Cultural dimension theory


이 이론은 서로 다른 국가 또는 지역의 문화를 비교할 수있는 7 가지 가치를 소개합니다 .7 다음과 같습니다 :

  • 보수주의 (사회 질서, 전통, 가족 안보 및 지혜에 대한 유지와 존중에 중점을 둔다);

  • 지적 자율성 (호기심, 광대하고 창의성을 중요시 함);

  • 정서적 자율성 (개인이 쾌락과 흥분을 독립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 함);

  • 위계적 (권력, 역할 및 자원의 불평등 분배를 수용함)

  • 평등주의 (평등, 사회 정의 또는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복지를 자발적으로 추구);

  • Mastery (야심, 성공, 대담, 능력으로 입증 입증되는 적극적인 자기 주장을 통해 progressing),

  • 조화 (자연과 환경에 조화를 이룸).

This theory introduces seven values on the basis of which the cultures of different countries or regions can be compared.7 These are: 

  • conservatism (emphasis on the maintenance of and respect for social order, tradition, family security and wisdom); 

  • intellectual autonomy (valuing of curiosity, broadmindedness and creativity); 

  • affective autonomy (desirability for individuals to independently pursue pleasure and excitement); 

  • hierarchy (acceptance of an unequal distribution of power, roles and resources); 

  • egalitarianism (voluntary promotion of the welfare of others in order to achieve equality, social justice or freedom); 

  • mastery (progressing through active self-assertion, as demonstrated by ambition, success, daring and competence), and 

  • harmony (fitting harmoniously with nature and the environment). 

이 이론에 의해 묘사 된 일반적인 문화적 그림은 다음을 입증합니다 :

  • 동양 문화는 보수적이고 위 계적이며 어느 정도 Mastery에 가치를 두는 경향이있다.

  • 대조적으로, 유럽인은 지적으로 자율적이며, 평등주의적이고, 조화로운 경향이 있고

  • 북아메리카는 정서적으로 자율적이며 Mastery를 보다 많이 중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7)

그러나 어느 정도까지 이러한 가치의 강점은 특정 지역 내의 국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7

The general cultural pictures portrayed by this theory demonstrate that: 

  • Eastern cultures tend to be more conservative and hierarchical and to value mastery to some extent; 

  • Europeans, by contrast, tend to be intellectually autonomous, egalitarian and harmonious, and 

  • North Americans appear to be affectively autonomous and to value mastery to a greater extent.7 

However, to some degree, the strengths of these values may vary among countries within a particular region.7




방법

METHODS


설계

Design


In this study, we used the content validity index (CVI)8 supplemented with multi-rater kappa (j) statistics to demonstrate the degree to which the 46 attributes are perceived as essential (their ‘essentialness’) in the respective regions.


내용타당도

Content validity is the 

    • degree of relevance and representativeness of different elements and components to a given concept.9 

    • Establishing content validity is usually a deductive process, which involves defining virtually all possible elements of a concept under study and systematically determining their relevance to representing this concept.10 


CVI는 레퍼런스 그룹의 일치도에 기반한 내용타당도 측정

The CVI is an estimate of content validity based on the agreement of a reference group.11,12 In this empirical measure of content validity, a reference group is surveyed on the perceived essentialness of each element for operationalising an underlying construct,13 medical professionalismin this instance. The CVI of an element refers to the proportion of group members out of the total number in the group who indicate that a particular element is essential.11 

    • For example, if eight of 10 members agree that a particular element is essential, the CVI is 0.80. 


0.78이상의 CVI는 Essential한 항목

Given that there are more than five raters in the reference group, the general agreement is that elements that earn a CVI of > 0.78 are considered as essential for operationalising the construct.8 As the CVI is a proportion, the agreement calculated in terms of the CVI can reflect chance.


k-value를 측정하여 우연에 의한 영향 배제

Calculation of k-values helps to exclude the effect of ‘chance’ from agreement among multiple raters.11,14 j-values can range from - 1.0 to + 1.0; 

    • a k-value of - 1.0 indicates perfect disagreement below chance; 

    • a k-value of 0.0 indicates agreement equal to chance, and 

    • a k-value of + 1.0 indicates perfect agreement above chance.15 


Within the 95% confidence interval, the rule of thumb is that a k-value of >=0.70 indicates adequate inter-rater agreement.15 The CVI or CVI supplemented with k-values has been used to define the constituent elements of various health care-related concepts.11



Questionnaire development


As a result, the number of evidence-based items was condensed to 46 (Figs 1 and 2). Nine non-evidenced items (Fig. 3) were added by the researchers to ensure the validity of the literature-based items. The final inventory, therefore, consisted of 55 items.





표집과 모집

Sampling and recruitment


A total of 584 doctors worldwide responded to the survey (response rate = 28%). Numbers of respondents by region are presented in Table 1.




자료 수집

Data collection


5점 unipolar 척도로 평가

The respondents were expected to rate the 55 attributes by indicating the importance of each item as a professional attribute for doctors using a unipolar, 5-point scale (5 = extremely important, 4 = very important, 3 = somewhat important, 2 = slightly important, 1 = unimportant).


분석

Analysis


The CVI is calculated on the basis of identifying the elements rated as ‘essential’ with the highest level of agreement by the reference panel. Which points on the rating scale should be included in the ‘essential’ category for the purposes of calculating the CVI is a matter to be decided sensibly by the researchers or educationalists running the study.8,13 In this study, 

    • ratings of ‘extremely important’ and ‘very important’ were classified as representing ‘essential’, and 

    • ratings of ‘somewhat important’ and ‘slightly important’ were grouped as ‘moderately important’; 

    • ‘unimportant’ remained the same. 


Region-specific CVIs for each of the 55 items were calculated using these categories as indicated by ratings given by respondents in each region (e.g. the proportion of UK respondents who indicated that Item X is essential is the CVI-UK for ItemX). Items with CVIs of > 0.78 were considered to represent the attributes of professionalism as it is conceptualised by people within a given region. k-values for each of these region-specific sets of ‘essential’ attributes were subsequently calculated using the online multi-rater k calculator.15




결과

RESULTS


모든 non-evidence-based 문항의 CVI는 모든 지역에서 0.78미만. CVI를 분석하여 다양한 지역 그룹에서 필수적으로 인식되는 속성의 수를 산출했다.

The CVIs for all non-evidence-based items included in the survey were < 0.78 (i.e. below the acceptable agreement level) across all geographic regions, which means that the respondents rated the items discriminately. The analysis of CVIs yielded varying numbers of attributes perceived as essential in different regional groups, including: 

  • 30 attributes in the UK (k = 0.77); 

  • 35 attributes in other European countries (k = 0.80); 

  • 30 attributes in Asian countries (k = 0.83), and 

  • 31 attributes in North America (j = 0.84).


  1. • Speaking with a refined accent

  2. • Having a good sense of humour

  3. • Being physically attractive

  4. • Being physically fit

  5. • Always being busy

  6. • Being well read outside one’s professional area

  7. • Earning a high salary

  8. • Owning a luxurious home

  9. • Having attended a prestigious school before going to university

Figure 3 Non-evidence-based items added to the list of evidence-based items to ensure the credibility of responses



46 개의 증거 기반 항목 중 29 개가 전문 분야의 필수 요소로 지역적으로 인정되었습니다 (그림 1). 이러한 속성은

  • 개인적 특성 (예 : 정직 및 성실성, 신뢰성 및 신뢰성, 사려 깊은 관행)

  • 의사와 환자의 관계 (예 : 환자의 자율성, 기밀성 및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존중, 연민 표시, 편견없이 공정한 환자 치료)

  • 직장내 실천과 인간 관계 (예 : 실천과 누락에 대한 책임,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 팀으로 일하는 것)

  •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행동 (예 : 법 준수 행동, 물질 및 알코올 오용 방지, 사용 가능한 자원의 효과적인 사용).

Twenty-nine of the 46 evidence-based items were recognised cross-regionally as essential elements of professionalism(Fig. 1). These attributes are related to

  • personal characteristics (e.g. Honesty and integrity; Reliability and dependability; Reflective practice), 

  • doctors’ relationships with patients (e.g. Respect for patients’ autonomy, confidentiality and privacy; Showing compassion; Treating patients fairly without prejudice), 

  • workplace practices and relationships (e.g. Being responsible for commissions and omissions; Being accountable for one’s own actions; Working in teams) and 

  • socially responsible behaviours (e.g. Law-abiding behaviour; Avoidance of substance and alcohol misuse; Making effective use of the resources available). 


• Respecting the patient’s autonomy

• Being accountable for one’s actions

• Behaving honestly and with integrity

• Respecting colleagues

• Respecting the patient’s confidentiality and privacy

• Communicating in a clear and effective manner

• Acting in a responsible fashion towards patients

• Acting in a responsible fashion towards colleagues

• Behaving in a reliable and dependable way

• Being receptive to constructive criticism

• Having a positive attitude towards professional development

• Adhering to professional rules and regulations

• Working well as a member of a team

• Reflecting on one’s actions with a view to improvement

• Being attentive to the needs of patients

• Being aware of one’s limitations as a practitioner

• Providing advice to patients and colleagues when required

• Showing compassion towards one’s patients

• Treating patients fairly and without prejudice

• Treating other health care professionals fairly and without prejudice

• Being empathetic when caring for patients

• Being able to manage situations in which there is a conflict of interest

• Treating colleagues fairly and without prejudice

• Not using one’s professional status for personal gain

• Taking a dedicated approach to one’s work

• Functioning according to the law

• Being sound in judgement and in decision making

• Avoiding substance or alcohol misuse

• Making effective use of the resources available

그림 1 모든 지역 그룹이 필수 항목으로 분류 한 전문 속성 (모든 지리적 그룹에 대한 내용 유효성 지수 > 0.78)

Figure 1 Professional attributes categorised as essential by all regional groups (content validity indices for these items for all geographic groups were > 0.78)



강조한 의사의 개인적 웰빙(예 : 자신의 건강 및 복지를 돌보는 것, 개인의 외모를 염두에 두는 것)와 밀접한 관련이있는 6 가지 항목은 어떤 지역 그룹에서도 필수적으로 인식되지 않았다. (그림 2).

Six items that are closely related to doctors’ personal well-being (e.g. Looking after one’s own health and well-being; Being mindful of one’s personal appearance), which has been emphasised by professional bodies and researchers, were not identified as essential by any regional group (Fig. 2).



  1. • Being mindful of one’s personal appearance

  2. • Behaving with composure

  3. • Conforming to social norms

  4. • Showing leadership skills and initiative

  5. • Looking after one’s own health and well-being

  6. • Being accessible to colleagues

그림 2 문헌에서 유래 한 프로페셔널 특성이지만, 모든 지역 그룹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것으로 분류 된 것 (모든 지리적 그룹에 대한 내용 유효성 지수<0.78)

Figure 2 Professional attributes sourced from the literature, but categorised as non-essential by all regional groups (content validity indices for these items for all geographic groups were < 0.78)


나머지 11 개 항목의 essentialness은 지역별로 다양했다 (표 2). 지역적 차이가 있는 속성은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됩니다.

  • 환자 중심 진료에 대한 개방성 (환자에게 접근 가능하고, 환자에 대한 이타성을 표현하며, 동료 및 환자의 문화적 배경에 민감 함).

  • 근무지 가치 (직무에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고, 동료의 요구에주의를 기울이고, 직장에 냉소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시간 엄수), 그리고

  • 장기적으로 사회 복지에 기여하는 속성 (사회에 대한 책임감있는 행동, 필요한 경우 동료를 양성하는 기술 보유, 공통 목표를 향한 동료와의 협력, 직장 변화에 적응 가능).

The essentialness of the remaining 11 items varied by region (Table 2). The attributes with regional dissonance appeared to fall into three broad categories: 

  • openness to patient-centred practice (Being accessible to patients, Showing altruism towards patients, Being sensitive to the cultural backgrounds of colleagues and patients); 

  • workplace values (Acting with confidence in one’s duties, Being attentive to the needs of colleagues, Not taking a cynical approach to one’s job, Punctuality), and 

  • attributes contributing to societal well-being in the long-term (Acting in a responsible fashion towards society, Having the skills to train colleagues if required, Working with one’s colleagues towards common goals, Being adaptable to changes in the workplace).




고찰

DISCUSSION



전지구적 컨센서스가 있는 특징

Attributes with global consensus


세계적인 합의에 도달한 29 가지 속성은 의료 전문직업성의 '핵심'을 구성하거나, 서구화 된 전문직업성 표현이 동양 문화에 끼친 영향(또는 그 반대)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속성은 전 세계의 전문 및 치리 기관이 정의한 의사의 전문직업적 특성과 상당히 겹칩니다.

The 29 attributes that achieved global consensus may constitute the ‘core’ of medical professionalism, or they may reflect the influence on Eastern cultures of Westernised representations of professionalism or vice versa. These attributes overlap considerably with the professional characteristics of doctors as defined by professional and governing bodies around the world.


성찰의 실천, 한계 인식, 건설적 비판에 대한 개방성, 전문성 개발 동기 등은 서로 구분되지만 서로 관계되는 특징으로서, 여러 지역에 걸쳐 인정된 속성으로, 의료 전문직업성의 초석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resence of reflective practice, recognition of limitations, openness to constructive criticism and motivation for professional development, a set of discrete but related attributes, in the group of attributes that won cross-regional approval suggests these may be the cornerstone of medical professionalism.1


그러나 문헌에 나오는 근거와는 달리, 아래의 특징들은 전문직업성의 비-필수적 특성으로 꼽혔다. 개인의 웰빙이 의사들에게 중요 할뿐만 아니라 환자 안전에 필수적이라는 메시지를 되풀이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자신의 외모에 신경쓰고

    • 사회적 규범을 준수하고,

    • 평정을 갖고 행동,

    • 지도력 기술을 보여주고

    • 동료에게 접근 가능

    • 자신의 건강과 웰빙을 돌보는

However, contrary to the evidence in the literature, 

    • being mindful of personal appearance, 

    • conforming to social norms, 

    • behaving with composure, 

    • showing leadership skills, 

    • being accessible to colleagues, and 

    • looking after one’s own health and well-being 

...were indicated universally as non-essential attributes for the professional doctor. there may be a need to reiterate the message that personal well-being is not only important to doctors themselves, but is also essential for patient safety.



지역적 차이가 있는 특징

Attributes with regional differences



환자-중심적 치료에 대한 개방성

Openness to patient-centred practices


유럽, 아시아 및 북미 의사에게는 환자가 접근 할 수 있어야 했지만 영국 의사에게는 필수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차이는 다른 지역의 보건의료 공급의 특성을 반영 할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유럽 국가와 북미 지역에서는 환자가 직접 건강 관리 비용을 지불하는 반면, 영국에서는 접촉 시 건강 관리 비용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다. 직접비용을 지급하는 환자를 돌보는 의사는 그렇지 않은 의사보다 환자에게 접근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다른 방법으로는 영국에있는 시스템이 영국의 다른 지역의 환자보다 환자의 접근 가능성이 더 좋아서 영국의 개별 의사가 이러한 측면에서 스스로를 걱정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 아시아 의사들이 이 속성을 중요시하는 것은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서 건강 관리가 국가에 의해 무료로 제공되며, 아시아 문화의 집단주의적 및 사회적 지향적 특성을 반영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더불어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환자 자신이 서비스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private 의료영역이 있기 때문에 북미 의사와 동일한 원인을 반영 할 수도 있습니다.

Being accessible to patients was essential to European, Asian and North American doctors, but not to UK doctors. This difference may reflect the nature of health care provision in different regions. 

In most European countries and in North America, patients pay health care fees directly, whereas, in the UK, the cost of health care delivery is not borne at the point of contact. Doctors who provide care for fee-paying patients may feel more obliged to make themselves accessible to patients than doctors who do not. 

Alternatively, it may be that the system in place in the UK to ensure the accessibility of doctors to patients is better than those in other regions and thus individual doctors in the UK do not feel a need to concern themselves in this respect. 

The essentialness attributed to this attribute by Asian doctors may reflect the collectivist and socially oriented nature of Asian cultures6 as, in many Asian countries, health care is delivered free by the state. However, it may also reflect the same cause as for North American doctors because many other Asian countries operate a private health care sector in which patients themselves are required to pay for services.


이타주의는 아시아 의사에게 필수적인 요소였습니다. 이것은 서구 문화의 개인주의 성격에 비해 아시아 문화의 집단주의적 특징을 반영 할 수있다. 북미인들은 문화적으로 개인주의적이기에, 그런 문화적 배경에서 이타성에 우선 순위가 부여되지는 않지만, 미국의 전문 단체가 정의한 전문 직업의 7 대 주요 영역 중 하나에 이타성이 들어갔다는 점을 고려하면 북미에서 이타성이 필수 요소로 나타난 것이 놀랍지는 않다. 

Altruism was an essential element for Asian doctors. This may reflect the collectivist nature of Asian cultures compared with the individualist nature of Western cultures.42 Although North Americans are culturally individualistic and altruism is not prioritised in such a cultural background, it is not surprising that altruism emerged as essential to North American doctors because it has represented one of the seven major domains of professionalism as defined by professional bodies in the USA for some time.19 


그러므로, 이것은 실무자와 관리기관 사이에서 발생하는 counter-cultural response의 한 예일 수있다. 의사와 같은 '다른 사람을 돕는' 전문가들은 개인주의가 강한 문화에서 이타주의의 실천에 더욱 전념 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이타주의를 비 필수적이라 본 것은 새로운 발견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미 영국 왕립 전문 대학 실무자 실무 협의회 (Professional Party Working Party on Professionalism)는 영국 전문가와 비교했을 때, 미국의 전문성 운동이 더 이타주의에 중점을 둔다는 점을 인정했다. 영국 사회는 그런 태도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영국 의사들은 이타주의를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이타주의는 사회적 요구가있을 때만 이타주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의 일반 대중과의 이전 연구에서 이타심은 의사와 환자 관계의 매우 중요한 구성 요소로서 대중에 의해 인식되고 있음이 나타났습니다.

Therefore, this may represent an example of a counter-cultural response from the perspectives of both practitioners and governing bodies; ‘helping’ professionals, such as doctors, may be more committed to the practice of altruism in a culture in which individualism is strong. The nonessentialness of altruism to British medical professionalism in our study may not be a novel finding as the Royal College of General Practitioners Working Party on Professionalism has acknowledged that there has been greater emphasis on altruism in the US professionalism movement compared with its UK counterpart.1 UK doctors may not have considered altruism as essential because they assume that British society does not demand such an attitude; altruism may be altruism only when there is a societal demand for it. However, our previous study with the UK general public indicated that altruism is perceived by the public as a very important component of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4


그러나, "환자의 문화적 배경에 민감한 것"은 북미 인들에게만 필수적인 요소로 간주되었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많은 지역이 다른 서구와 동부 지역보다 더 오래 다문화 사회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However, being sensitive to the cultural backgrounds of patients was regarded as an essential attribute only by North Americans. This may be because much of the USA has comprised a multicultural society for longer than the other Western and Eastern regions under study.


직장 내 가치에 관한 특성

Attributes related to workplace values


자신의 책임에 자신감있게 행동하는 것은 아시아 의사에게서만 필수적으로 인식되었다. 이는 아시아 사회는 '무엇이 최선인지는 의사가 안다'라고 믿기 때문에, 자신감이 성공적인 의사 - 환자 관계의 주된 원인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아시아 문화에서 사회적 수준이 높은 (예 : 의사)사람과 낮은 (예 : 환자) 사람 사이에서 인식되는 개인 간의 권력 격차는 더욱 분명하며, 이로 인해 의사들은 대중에게 더 자신감있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Acting with confidence in one’s duties may be considered as essential by Asian doctors as Asian societies believe that the ‘doctor knows what is best’ and therefore showing confidence is a primary contributor to a successful doctor–patient relationship.43 In addition, the power distance between individuals who are perceived to stand at higher (e.g. doctors) and lower (e.g. patients) social levels is more evident in Asian cultures,6 which may also warrant a public display of self-confidence.


많은 서방 국가의 환자 안전 규정 및 법적 체계를 고려할 때, 서방 국가의 의사는 아시아 국가의 의사와 다르게 문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서양의 의사는 자신감을 가진 의사이기보다 안전한 의사가 되기위해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럽인이 전문성의 이 측면에 기여한 본질은 규제 기관의 권고와 모순된다.

 In view of the patient safety regulations and legal frameworks in place in many Western countries,18,44,45 doctors from these countries may consider this issue differently to their Asian counterparts: they may focus on becoming safe rather than confident practitioners. However, the essentialness attributed by Europeans to this facet of professionalism contradicts the recommendations of their regulatory bodies.44


문화적으로 아시아 인들이 엄격한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에서 아시아 의사들이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을 중요시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집단주의자이기보다는 문화적으로 개인주의적인 유럽인들에게, 동료의 요구에 부응하고 자신의 직업에 대해 냉소적이지 않은 것은 문화적 특성과 모순되는 가치이다. 이것은 주어진 상황에서보다 나은 헬스케어를 제공하기 위하여 사회 문화적 장벽을 극복하고자하는 유럽 의사의 요구 또는 예민함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다문화 연구에서 Schmidt et al. 의학계 학생들의 (holism)에 대한 비 전통적 인식을 설명하기 위해 비슷한 반-문화 반응counter-cultural response 이론을 가정했다.

Culturally, Asians value strict discipline,6,7 which may explain the Asian doctors’ commendation of punctuality. Attending to colleagues’ needs and not being cynical about their job represent, for Europeans, who are culturally individualist rather than collectivist, values that contradict their cultural outlook.6 This may show a keenness or need on the part of European doctors to overcome socio-cultural barriers to deliver better health care in their own contexts. In a multicultural study, Schmidt et al.46 postulated a similar theory of a counter-cultural response to explain medical students’ non-conventional perceptions of holism.



장기적으로 사회적 웰빙에 기여하는 특성

Attributes contributing to social well-being in the long-term


교육이나 훈련 기술의 소유는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전문성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간주되었습니다. 

    •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임상가의 전문적 능력으로서의 교수 기술에 대한 기대와 권고에도 불구하고 유럽 의사들만이 그러한 기술을 필수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의사의 교육 기술은 GMC에서 필수적인 것으로 인용되었으며, 영국 의대생은 임상 교사의 불량한 교수법 기술에 비판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의사들은 전문 기술자에게는 교수 기술이 필수적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  훈련 기술에 대한 북미 응답자의 '비-필수성' 인식은 [시니어 의사에 대한 주니어 의사의 기대], 그리고 [미국 및 캐나다 의사를 위한 대다수 승진위원회의 요구]와 모순됩니다. GME 과정에서 연수생에게 교육에 공식 훈련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이 임상의들 사이에서 이러한 인식의 주된 이유로 언급되어 왔고 여기서도 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인도와 같은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교육은 전문 역량으로 강조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아시아 의사들은 이 정보를 필수적인 요소로 간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he possession of teaching or training skills has been considered an important component of professionalism since the time of Hippocrates.47 

    • However, despite worldwide recommendations for and expectations of teaching skills as a professional competence of clinicians, only European doctors valued such skills as essential. Teaching skills in doctors have been cited as necessary by the GMC18 and UK medical students have been critical of the poor teaching skills of clinical teachers.48 Nonetheless, UK doctors felt that teaching skills were not essential to a professional doctor. 

    • The perception of training skills as nonessential by North American respondents also contradicts the expectations of US junior doctors of their senior colleagues49 and the desires of the majority of promotion committees for doctors in the USA and Canada.50 The lack of delivery of formal training in teaching to trainees during postgraduate clinical training has been cited as a principal reason for this perception among clinicians51 and may well be the cause of it here. 

    • In many Asian countries, such as India, teaching has not been emphasised as a professional competence.52 Therefore, Asian doctors may not consider it as an essential attribute.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유럽인을 제외한 모든 그룹에게 중요했습니다. 여기서 아시아 의사들의 집단주의적 문화적 배경을 보여준다. 그러나 (개인주의적 문화를 중시하는) 북미와 영국 의사들의 반응은 문화적인것이라고 볼 수 없다.

Acting in a responsible fashion towards society was important to all groups except Europeans. Here, the perceptions of Asian doctors may reflect their collectivist cultural background.6 However, the responses of North American and UK doctors are unlikely to be cultural as they appear to be more individualist.6


문화적으로 덜 유연한 아시아인은 직장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필수적이라고 간주했습니다.

Adaptability to workplace changes was regarded as essential by Asians, who are culturally less flexible.6




장점과 한계

Strengths and limitations


이 유형의 설문 조사에서 천장 효과 (즉, 응답자가이 설문 조사에서 '매우'및 '매우 중요 함'인 모든 항목에 대해 평가 척도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선택하는 경향)은 항목 사이에 차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천장효과는 응답자에게 항목의 (상대적) 순위를 물음으로써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전의 연구들은 전문성에 대한 인식의 지역적 차이를 문화적 차이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했다. 그러나 지리적 지역 내의 중요한 문화적 차이는 이 연구에서 간과되었을 수있다.


In this type of survey, the ceiling effect (i.e. the tendency of respondents to choose the highest points of the rating scale for all items [‘extremely’ and ‘very important’ in this survey]) may result in a lack of discrimination among items, which might be minimised by asking respondents to rank the items. As in this study, previous studies have interpreted regional differences in perceptions of professionalism as reflecting cultural differences.2,53 However, important cultural variations within geographic regions may have been overlooked in this study.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CONCLUSIONS



15 Randolph J. Online kappa calculator. http://justusrandolph.net/kappa/. [Accessed 19 July 2010.]









 2012 Mar;46(3):257-66. doi: 10.1111/j.1365-2923.2011.04153.x.

Cultural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medical professionalism: a multi-region study.

Author information

1
Center for Medical Education, University of Dundee, Scotland, UK. m.chandratilake@dundee.ac.uk

Abstract

CONTEXT:

Over the last two decades, many medical educators have sought to define professionalism. Initial attempts to do so were focused on defining professionalism in a manner that allowed for universal agreement. This quest was later transformed into an effort to 'understand professionalism' as many researchers realised that professionalism is a social construct and is culture-sensitive. The determination of culturaldifferences in the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however, has been subject to very little research, possibly because of the practical difficulties of doing so. In this multi-region study, we illustrate the universal and culture-specific aspects of medical professionalism as it is perceived by medical practitioners.

METHODS:

Forty-six professional attributes were identified by reviewing the literature. A total of 584 medical practitioners, representing the UK, Europe, North America and Asia, participated in a survey in which they indicated the importance of each of these attributes. We determined the 'essentialness' of each attribute in different geographic regions using the content validity index, supplemented with kappa statistics.

RESULTS:

With acceptable levels of consensus, all regional groups identified 29 attributes as 'essential', thereby indicating the universality of these professional attributes, and six attributes as non-essential. The essentialness of the rest varied by regional group.

CONCLUSIONS:

This study has helped to identify regional similarities and dissimilarities in understandings of professionalism, most of which can be explained by cultural differences in line with the theories of cultural dimensions and cultural value. However, certain dissonances among regions may well be attributable to socio-economic factors. Some of the responses appear to be counter-cultural and demonstrate practitioners' keenness to overcome cultural barriers in order to provide better patient care.

PMID:
 
22324525
 
DOI:
 
10.1111/j.1365-2923.2011.04153.x


미국 의과대학에서 포트폴리오 활용 현황(Med Teach, 2016)

Status of portfolios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in the LCME accredited US medical school

JASON CHERTOFF1, ASHLEIGH WRIGHT1, MAUREEN NOVAK1, JOSEPH FANTONE1, AMY FLEMING2,

TOUFEEQ AHMED2, MARIANNE M. GREEN3, ADINA KALET4, MACHELLE LINSENMEYER5,

JOSHUA JACOBS6, CHRISTINA DOKTER7 & ZAREEN ZAIDI1

1University of Florida, USA, 2Vanderbilt University, USA, 3Northwestern University, USA, 4New York University, USA,

5West Virginia School of Osteopathic Medicine, USA, 6Washington University, USA, 7Michigan State University, USA




도입

Introduction


  • '포트폴리오'라는 용어는 전통적으로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포터블 컬렉션으로 묘사하는 데 사용되어 왔습니다. 

  •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목적으로 모아진 학생 작품 모음으로도 설명되었습니다 (Arter & Spandel 1992). 

    • 학업 성취도 평가

    • 지속적인 학업 성과물 아카이브 구축,

    • 학생들이 학습자 발달을 모니터링하여 학습 표준에 부합하는지 판단 (Arter & Spandel 1992).

  • The term ‘‘portfolio’’ has traditionally been used by artists to describe a portable collection of their work. 

  • A portfolio has also been described as a compilation of student work assembled for many purposes, which may include: 

    • evaluating academic achievement, 

    • creating a lasting archive of academic work products, and 

    • determining whether students have met learning standards by monitoring learner development (Arter & Spandel 1992). 


Bird (1990)는 학생평가 및 의학교육에서 포트폴리오를 사용한다는 아이디어를 처음 소개했습니다

  • Driessen은 authentic 평가뿐만 아니라 자기-비판적 의사로 교육하기 위해 성찰적 사고를 자극하기위한 포트폴리오 사용에 대해 설명합니다 (Driessen 2008). 

  • 포트폴리오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학생의 역량 개발 (Van der Vleuten 외 2014)과 자료 수집을 통한 학습자의 전문적 성장에 대한 문서화 (Tochel et al. 2009)를 추적 할 수있는 "서류dossier 기능"이 있습니다. 

  • 전자 포트폴리오는 학생에 대한 집계 된 정보의 시각적 표현을 효과적으로 제공 할 수 있고 공식 및 비공식 피드백의 저장소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Van der Vleuten 외 2014). 

  • 포트폴리오가 잘 구현되고 다른 평가 방법으로 삼각측량된다면, 학습자의 전문성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는 증거가있다 (Driessen et al., 2007, Van Tartwijk & Driessen 2009).

An essay by Bird (1990) introduced the idea of using portfolios in student assessment and in medical education 

  • Driessen describes using portfolios not only for authentic assessment but also for stimulating reflective thinking in order to educate self-critical doctors (Driessen 2008). 

  • Portfolios have a ‘‘dossier function’’ that allows tracking a student’s development of competency over time (Van der Vleuten et al. 2014) and documentation of professional growth of a learner through a collection of material (Tochel et al. 2009). 

  • Electronic portfolios can effectively provide a visual representation of aggregated information about students and serve as a repository of formal and informal feedback (Van der Vleuten et al. 2014). 

  • There is evidence that if portfolios are well implemented and triangulated with other assessment meth- odologies, they can support the professional development of learners (Driessen et al. 2007; Van Tartwijk & Driessen 2009).


포트폴리오는 마일스톤 및 EPA 적용에 특히 적절한데, 감독이 없는 상태에서의 의료 행위에 대한 의사의 발달 과정을 문서화하기 때문이다 (Frank et al. 2010; Ten Cate 2013)

Portfolios are especially relevant to the application of milestones and EPAs through the documentation of developmental progression of a physician to unsupervised medical practice (Frank et al. 2010; Ten Cate 2013).


포트폴리오는 특히 직장 기반 평가WBA의 문서화, 집계, 분석에 적합한데, 이는 역량 기반 교육, 이정표, EPA, 밀러 피라미드의 'does'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Driessen 외 2003 ). 다른 형태의 평가와 마찬가지로, 교육자들은 포트폴리오 뒤에있는 교육적 철학을 설명하고, 포트폴리오와 관련하여 "무엇", "왜", "어떻게", "누가", "언제"라는 질문에 대답 할 필요가 있습니다 (Van Tartwijk & Driessen 2009). 그러나 포트폴리오 구현은 쉽지 않습니다. Tartwijk et al. 이해 관계자로부터의 바이인buy-in 또는 참여 약속, 학업 리더십 지원 및 인프라 제공 (Van Tartwijk & Driessen 2009)과 등 포트폴리오 성공을 위해 많은 조건을 충족해야한다고 설명합니다.

Portfolios are particularly well suited to provide space for documenting, aggregating, and analyzing workplace-based assessment which is fundamental for competency-based education, milestones and EPA’s or the ‘‘does-level’’ of the Millers pyramid (Driessen et al. 2003). Like other forms of assessment, educators need to address the educational philosophy behind portfolios and answer the ‘‘what’’, ‘‘why’’, ‘‘how’’, ‘‘who’’ and ‘‘when’’ questions in regards to the portfolio (Van Tartwijk & Driessen 2009). However, implementation of portfolios is not straightforward. Tartwijk et al. document that many conditions need to be fulfilled for portfolio success including buy-in or commitment of interest from stakeholders, support from academic leadership and provision of infrastructure (Van Tartwijk & Driessen 2009). 


포트폴리오 형식은 다양 할 수 있으며 주로 종이 기반 또는 전자 형식 일 수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학생들이 디지털 원주민이며 신기술 (웰스 외 2015)에 적응할 수 있기 때문에, 전자 포트폴리오가 고생스럽다labor고 느끼지 않는다는 증거가있다 (Burch & Seggie 2005). 이것은 기술에 취약한 많은 교수들과 대조되며, 교수들이 저항하는 한 가지 이유이기도 하다. 포트폴리오를 CPD에 사용하는 것은 개별 학습 스타일과 기술 지원에 의해 수용가능성과 사용이 영향을 받아 그 성과가 일관되지 않다고 지적했다 (Dornan et al., 2002). 연구 결과에 따르면 종이 기반 포트폴리오에 비해 전자 포트폴리오가

  • 학생 동기 부여를 강화하고,

  • 멘토에게는 더욱 사용자 친화적

  • 더 나은 맞춤 설정이 가능하고

  • 데이터 조작이 쉬우며

  • 정보를 공유하고 전달하는 능력이 증가했다

사실, 일대일 비교했을 때 사용자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증거를 빨리 검색하고 강사가 편리하게 다양한 사이트에서 액세스 할 수 있으므로 전자 포트폴리오를 사용하기가 더 쉽다고 동의했습니다 (Driessen 외 2007; Tochel et al., 2009).

The format of portfolios can vary widely, and can be primarily paper-based or electronic. Evidence shows that medical not intensive students do find electronic portfolios labor (Burch & Seggie 2005) as many of today’s students are ‘‘digital natives’’ and are adaptable to new technologies (Wells et al. 2015). This contrasts with many faculty who are less facile with technology, which may contribute to some of the faculty resistance. Others have noted that acceptability and use in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influenced by individual learning styles and technical support may result in mixed success (Dornan et al. 2002). Research shows that when compared to paper-based portfolios, electronic portfolios: 

  • enhance student motivation, 

  • were more user-friendly for the mentors (Driessen et al. 2007), 

  • offered better customization, 

  • ease for data manipulation, and 

  • increased ability to share and transfer information (Tochel et al. 2009; Vernazza et al. 2011). 

In fact, when compared head-to-head, users unanimously agree that electronic portfolios were easier to use as they allow faster retrieval of evidence through hyperlinks, and enable access from a variety of sites at the instructor’s convenience (Driessen et al. 2007; Tochel et al. 2009).



포트폴리오의 목적, 구조 및 내용 (Dannefer & Henson 2007, Buckley et al. 2009)에는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포트폴리오의 반영을 서술하는 것을 포함하여 상당한 성격이 반영되어있다.

  • 성찰 저널, 성찰 에세이, 자기 평가, 개선을 위한 행동 기술  (Driessen et al 2003; Pitkala & Mantyranta 2003; Pitka¨la¨ & Ma'ntyranta 2004; Rees & Sheard 2004; Rees et al 2005);

  • 학습 목표의 문서화 및 성취 (Lonka et al., 2001; Supiano et al., 2002; Grant et al., 2006);

  • 개인적 및 직업적 개발 평가 (Gordon 2003); 

  • 대학원 교육 준비 (Rees & Sheard 2004, Rees 외. 2005).

Considerable variation has been noted in the purpose, structure and content of portfolios (Dannefer & Henson 2007; Buckley et al. 2009) including descriptions of utilization of portfolios to promote reflection through often mandatory written reflections including 

  • reflective journals, reflective essays, self-evaluations and descriptions of actions to achieve improvement (Driessen et al. 2003; Pitkala & Mantyranta 2003; Pitka¨la¨ & Ma¨ntyranta 2004; Rees & Sheard 2004; Rees et al. 2005); 

  • documentation of and achievement of learning goals (Lonka et al. 2001; Supiano et al. 2002; Grant et al. 2006); 

  • assessment of personal and professional development(Gordon 2003); and 

  • preparation for postgraduate training (Rees & Sheard 2004; Rees et al. 2005).


방법

Methods


대상자

Subjects


An online 21-question survey (Table 1) was delivered using Qualtrics, LLC software (UT). Invitations to participate in this survey were e-mailed to allopathic medical school deans or their educational representatives of Liaison Committee for Medical Education (LCME); accredited medical schools (the accrediting body in the US). Within this e-mail, all participants received a personalized link to the survey, with those not responding receiving a maximum of three reminder e-mails. Data was collected from 10/1/14 to 03/31/15, and participants’ responses were stored in a confidential online database provided by Qualtrics, LLC software.


설문 개발

Survey development


Construction of the survey was guided by the literature. Key sections included 

  • demographic information, 

  • structure and IT aspects of portfolios, 

  • perceived satisfaction, 

  • barriers and factors contributing to engagement with the portfolio. 

The questions pertaining to satisfaction and engagement included a 5-point Likert scale (strongly disagree to strongly agree) as well as free text space. Open-ended questions asked participants to describe success factors, barriers and other information about portfolio usage at their institution.




자료 분석

Data analysis


Categorical and ordinal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al tools provided by Qualtrics, LLC software. The qualitative data was examined using an inductive content analysis approach. Two of the authors (ZZ, AW) independently analyzed the data. Themes were identified and coded, and comments assigned to themes. Inter-rater reliability of identified themes and comments assigned to themes were calculated using Miles and Huberman’s formula (Huberman & Miles 2002) as follows:




Inter-rater reliability was 100% after discussion between the two authors. To ensure trustworthiness of the qualitative data analysis, criteria for trustworthiness recommended by Barzansky (Barzansky et al. 1985) were applied and triangulation was achieved by comparing results to available literature. A survey respondent was asked to do a member check i.e. review results and comment on the themes captured.


결과

Results


포트폴리오를 활용했다는 응답자의 76 %는 포트폴리오가 주로 전자적인 반면, 주로 종이 기반의 포트폴리오와 종이 기반의 전자 포트폴리오를 사용한 보고서는 각각 7 %와 14 %에 불과하다고 답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 대해 가장 자주보고 된 IT 플랫폼은 공급 업체가 제공 한 것 (64 %)입니다.

Seventy-six percent of the respondents who indicated that they utilized portfolios stated that their portfolios were primarily electronic, while only 7% and 14% reported using portfolios that were primarily paper-based and a combination of paper-based and electronic, respectively. The most frequently reported IT platform for portfolios were vendor-supplied (64%).







포트폴리오 구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질문하는 개방형 질문 (표 2)의 질적 분석은 성공 요인과 실행 장벽이라는 두 가지 주요 주제를 나타 냈습니다. 몇 가지 성공 요인이 확인되었습니다. 여섯 가지 성공 요인 하위 항목은 다음과 같은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1) 포트폴리오 코치 / 멘토 참여시키기

  • (2) 교수 개발,

  • (3) 명확한 목표 설정 / 포트폴리오 청사진 개발,

  • (4) 조정 된 실행 노력,

  • (5) 학생 참여 및 구매 및

  • (6) 평가와 관련된 이슈의 영향.

Qualitative analysis of the open-ended questions (Table 2) asking about factors impacting implementation of portfolios revealed two main themes: success factors and barriers to implementation. Several success factors were identified. The six success factor subtheme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 (1) engaged portfolio coaches/mentors, 

  • (2) faculty development, 

  • (3) laying down clear objectives/development of a portfolio blueprint, 

  • (4) coordinated implementation effort, 

  • (5) student engagement and buy-in and 

  • (6) impact of assessment related issues.

참여자는 또한 포트폴리오 구현에 대한 주요 장벽을 확인했습니다 (표 2). 7 개의 장벽 하위 영역이 확인되었습니다.

  • (1) 교수 개발 부족,

  • (2) 열악한 IT 지원,

  • (3) 통합 부족,

  • (4)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시간과 비용 문제

  • (5) 학생의 성찰적 쓰기에 대한 (낮은) 수용

  • (6) 학생의 "바이 인 (buy-in)"의 가치가 부족

  • (7) 레지던트 디렉터와 인정기구의 불명확한 이용.

Participants also identified key barriers to implementation of portfolios (Table 2). Seven barrier subthemes were identified: 

  • (1) lack of faculty development, 

  • (2) poor IT support, 

  • (3) lack of integration, 

  • (4) time and cost issues todevelop the required technology,

  •  (5) acceptability of reflectivewriting by students, 

  • (6) lack of student ‘‘buy-in’’ to its valueand 

  • (7) unclear utilization by residency directors and accredit-ing bodies. 


참가자들은 종종 학생들이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메타 성찰"을 위해서는 "문화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 응답자의 대표적인 의견은 다음과 같다 :

Participants noted that ‘‘meta-reflection’’ (reflection beyond reflection or deeper journey of thought) required ‘‘culture change’’ as students often do not appreciate its value. A representative comment from one respondent was: 


소프트웨어가 불필요하게 구현되는 경우 의과대학생의 시간 낭비입니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학습 곡선이 있습니다. 자신의 목표를 알지 못하면 전자 포트폴리오를 구현하지 말고 항상 licensing board와 상담하십시오. 아니면 다른 보건 과학 분야의 학생들로부터 간단한 기본 포트폴리오 요구 사항을 구현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It’s a waste of medical students’ time if a software is implemented unnecessarily. It takes a lot of time to build a portfolio and there’s learning curve. Do not implement an e-portfolio unless you know your objectives and always consult with licensing board.Otherwise, it is safer to implement a simple basic portfolio requirement for students from other health sciences discipline instead of medical undergraduates



Discussion


포트폴리오의 특징

Features of portfolios


포트폴리오를 사용하는이 연구의 대다수 학교는 전자 플랫폼을 활용했습니다. 또한 대다수의 학교는 캠퍼스 외부의 포트폴리오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태블릿 및 휴대 기기를 비롯한 여러 플랫폼을 통해 액세스 할 수 있도록했습니다. 개인용 정보 단말기 (PDA) 나 핸드 헬드 모바일 장치를 사용하는 모바일 임상 전자 포트폴리오는 긍정적 인 결과로 문서화되었지만 인터페이스 문제에 대한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 (Garrett & Jackson 2006). 의학 교육에서 포트폴리오의 '교내 밖'사용을 고려해야하는 한 가지 측면은 적절한 '방화벽'을 유지할 필요성이다. 즉 무단 액세스를 차단하고 외부 통신을 허용하여 환자의 기밀성을 보장하도록 설계된 컴퓨터 시스템 네트워크이며, 왜냐하면 의과대학생 포트폴리오에는 환자와의 만남 (예 : 환자 기록)과 직접 관련 된 기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The majority of schools in this study using portfolios utilized electronic platforms. Additionally, the majority of schools provided access to the portfolio off-campus, granting access through multiple platforms including tablets and mobile devices. Mobile clinical electronic portfolios using personal digital assistants (PDAs) or hand-held mobile devices have been documented with positive results but with some limitations secondary to interface issues (Garrett & Jackson 2006). One aspect that must be considered in the use of portfolios ‘‘off- campus’’ in medical education is the necessity to maintain appropriate ‘‘firewalls’’, i.e. a part of a computer system network that is designed to block unauthorized access while permitting outward communication to ensure patient confidentiality, as artifacts placed in medical student portfolios may be directly related to a patient encounter (e.g. patient write-ups).



최근의 리뷰에 따르면 포트폴리오를 형성 및 총괄 평가에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지만 (Van Tartwijk & Driessen 2009, Van der Vleuten 외 2014), 이번 결과는 학생들이 피드백을 제공하고 progress를 문서화하는 것의 가치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지나치게 엄격한 포트폴리오 구조가 학생들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나타 났다 (Mathers et al., 1999; Driessen et al. 2003, 2005) 학습자는 포트폴리오의 내용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것을 좋아하나(Driessen et al. 2005), 어떤 구조와 지침은 필요하다 (McMullan 2006). Donato는 대학원 의학 교육 (Donato & George 2012)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청사진'을 개발하기위한 가이드 라인을 문서화하고 있지만, 학부 의학 교육에서이 주제에 관한 문헌은 거의 없습니다.

While, recent reviews have established that portfolios can be used for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 (Van Tartwijk & Driessen 2009; Van der Vleuten et al. 2014) our results indicate that it is important that students recognize their value in providing feedback and documenting their progress. An overly rigid portfolio structure has been shown to elicit negative reactions from students (Mathers et al. 1999; Davis et al. 2001; Driessen et al. 2003, 2005) and some freedom to determine content of portfolios leads to appreciation by learners (Driessen et al. 2005), however, some structure and guidance is required (McMullan 2006). Donato documents a guideline for developing a ‘‘blueprint’’ for portfolios in graduate medical education (Donato & George 2012), but there is little literature on this topic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72 %의 기관이 종단적 역량 기반 포트폴리오를 개발 한 것으로보고되었지만, 24 % (7/29) 기관 만이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간의 경과에 따라 역량을 그래픽으로 보여 주었다"는 문항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각기 다른 맥락에서 다양한 평가 도구와 평가자를 사용하여 구체적인 목표와 학습 성과를 달성하였는지)를 종단적 문서화한 것은 학습자가 여러 역량 영역에서 한 눈에 그 진전을 보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Van der Vleuten 등, 2012). 이 '대시 보드'접근 방식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정 이정표 및 역량 달성을 문서화하는 데 잠재적으로 매우 효과적 일 수 있습니다.

Though 72% of institutions reported developing a longitudinal competency-based portfolio, only 24% (7/29) institutions agreed or strongly agreed with the statement that their portfolio provided the graphic display of competencies over time. Longitudinal documentation of achievement of specific goals and learning outcomes using a variety of assessment tools and assessors, in different contexts helps to show learners their progress across multiple competency domains at a glance (Van der Vleuten et al. 2012). This ‘‘dashboard’’ approach can be potentially very effective in documenting achievement of specific milestones and competencies over time as one progresses through an educational program.



성공 요인과 장애 요인

Success factors and barriers


Driessen et al. (Driessen et al. 2003)은 멘토가 학부생 훈련을 통해 20 명의 학생들에게 지원을 제공하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설명합니다. 교수진은 '포트폴리오 코치'또는 멘토 역할에 대해 교육 받아야합니다. 따라서 질적 분석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주제는 교수 개발입니다.

Driessen et al. describe (Driessen et al. 2003) an effective program where mentors provide support to 20 students throughout their undergraduate training. Faculty has to be trained for the role of a ‘‘portfolio coach’’ or mentor. Therefore, it is logical that faculty development was the second most important theme identified in the qualitative analysis.


학생들의 저항은 성찰에 대한 기술 부족 때문이었다. '메타 성찰'에 대한 개념을 위해서는 "문화 변화"가 필요했는데, 왜냐하면 학생들은 메타 성찰에 대해서 싫증내했으며, 성찰적 학습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었고, 그것이 무슨 도움이 되는지 거의 몰랐기 때문이다.

Students resistance stemmed from lack of skill in reflection and the concept of ‘‘meta-reflection’’ required ‘‘culture change’’ as students often find it to be tedious (Korthagen et al. 2001), have little experience in reflective learning and do not recognize its benefit.


이와는 대조적으로 가난한 IT 지원, "부피가 큰 기술", 코스 목표와 기술의 통합 부족, 기술 개발에 필요한 시간 및 관련 비용은 모두 본 연구에서 장벽이었고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보고되었습니다 (Driessen 외. 2007 ).

In contrast poor IT support, ‘‘bulky technology’’, lack of integration of technology with course objectives, time needed to develop the technology and associated costs were all noted to be barriers in our study and reported by others (Driessen et al. 2007).


Limitations













 2016 Sep;38(9):886-96. doi: 10.3109/0142159X.2015.1114595. Epub 2015 Dec 10.

Status of portfolios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in the LCME accredited US medicalschool.

Author information

1
a University of Florida , USA .
2
b Vanderbilt University , USA .
3
c Northwestern University , USA .
4
d New York University , USA .
5
e West Virginia School of Osteopathic Medicine , USA .
6
f Washington University , USA .
7
g Michigan State University , USA.

Abstract

AIM:

We sought to investigate the number of US medical schools utilizing portfolios, the format of portfolios, information technology (IT) innovations, purpose of portfolios and their ability to engage faculty and students.

METHODS:

A 21-question survey regarding portfolios was sent to the 141 LCME-accreditedUS medical schools. The response rate was 50% (71/141); 47% of respondents (33/71) reported that their medical school used portfolios in some form. Of those, 7% reported the use of paper-based portfolios and 76% use electronic portfolios. Forty-five percent reported portfolio use for formative evaluation only; 48% for both formative and summative evaluation, and 3% for summative evaluation alone.

RESULTS:

Seventy-two percent developed a longitudinal, competency-based portfolio. The most common feature of portfolios was reflective writing (79%). Seventy-three percent allow access to the portfolio off-campus, 58% allow usage of tablets and mobile devices, and 9% involve social media within the portfolio. Eighty percent and 69% agreed that the portfolio engaged students and faculty, respectively. Ninety-seven percent reported that the portfolios used at their institution have room for improvement.

CONCLUSION:

While there is significant variation in the purpose and structure of portfolios in the medical schools surveyed, most schools using portfolios reported a high level of engagement with students and faculty.

PMID:
 
26652913
 
DOI:
 
10.3109/0142159X.2015.1114595


실패의 예측과 예방: 위험군 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Med Teach, 2014)

Prediction and prevention of failure: An early intervention to assist at-risk medical students

KALMAN A. WINSTON1, CEES P. M. VAN DER VLEUTEN2 & ALBERT J. J. A. SCHERPBIER2

1Bangor University, UK, 2Maastricht University, UK





도입

Introduction


Struggling 학생들의 성공과 의과대학의 retention rate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라도 Struggler들을 도와야 한다는 도덕적 명령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학생들은 전형적으로 도움을 구하지 못하고 (Winston et al. 2010a), 교육 전반에 걸쳐 성과가 저조하다 (Cleland et al., 2005).

there exists a moral imperative to assist struggling students in order to improve their success and their institutions’ retention rates. The challenge is that these students typically fail to seek help (Winston et al. 2010a), and continue to underperform throughout their education (Cleland et al. 2005, 2008).


본질적으로, 학생들을 돕기위한 두 가지 접근 방식이 있습니다 : 실패를 예측하여 예방하는 것과 실패 후에 재교육하는 것이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작은 연구 집단 내에서 자기 규제, 메타인지 및 대화 기법을 사용하여 인지적이고 정서적인 apprenticeship을 제공하는 14 주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의 결과에 상당한 장기간 이익이 나타났습니다 (Winston et al. 2010a, 2010b, 2012). 지금까지는 이와 같이 재교육을 통한 성공이 예방적인 접근보다 더 선호되었는데, 

  • Struggler를 미리 예측하기 어렵고, 

  • 학생들을 부정확하게 라벨링할 위험이 있으며, 

  • 학생들이 스스로 도움의 필요성을 인지해야 도움이 주어졌을 때 최대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Essentially, there are two approaches to assisting these students: prediction and prevention of failure, or remediation after failure. Recent work has shown significant longterm gains in student outcomes after participation in a 14-week course that provides a cognitive and affective apprenticeship using self-regulatory, metacognitive, and dialogic techniques within a small community of inquiry (Winston et al. 2010a, 2010b, 2012). These successful efforts at remediation have been preferred to prevention because of 

  • the difficulty of predicting exactly who will struggle, 

  • the risks of labelling students incorrectly, and 

  • the necessity for students to admit their need for help before it can be fully effective.


누가 fail할 것인가를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다: 학생의 어려움과 attrition은 복잡한 원인을 가지고 있으며 (Hall 2001), 실제 사회 세계는 직접적인 모델링을 하기에는 본질적으로 지나치게 예측불가능하다 (Kahneman 2011). 

  • 가장 좋은 입학전 예측 인자는 이전 GPAMCAT과 같은 인지 시험점수의 조 인 것으로 보인다 (Donnon 외, 2007; Callahan et al., 2010). 이것들은 의과대학 수행능력에 대해서 약 20%의 variance를 설명한다.

  • 성격과 학습 스킬 인벤토리를 포함시키는 것은 후에 '비인지적' 임상 성과를 예측하는 데는 유용 할 수 있지만, 이렇게 임상실습에 들어가기까지의 게이트키퍼 역할을 하는 기초과학 수행능력에 대한 예측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Haight et al. 2012; McLaughlin 2012 ); 게다가, 이러한 자체보고식 설문은 faking에 취약하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합니다 (Griffin & Wilson 2012).

Accurate prediction of failure is challenging: student difficulty and attrition have complex causes (Hall 2001), and the real social world is inherently too unpredictable for straightforward modelling (Kahneman 2011). 

  • The best pre-admission predictor appears to be a combination of prior GPA and cognitive tests such as the US 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 (MCAT), which account for  20% of the variance in medical school performance (Donnon et al. 2007; Callahan et al. 2010). 

  • Inclusion of personality and study skills inventories may be useful for predicting later ‘‘non-cognitive’’ clinical performance but add little to prediction of the basic science performance that serves as a gatekeeper for those later years (Haight et al. 2012; McLaughlin 2012); besides, such self-report inventories are susceptible to faking, and should be used with caution (Griffin & Wilson 2012).


Prediction task와 Assessment task가 유사할수록 예측도 더 정확해지는 것이 놀랍지는 않다 (Tanilon et al. 2011). 

  • 2학년 성과는 최종 성과를 매우 잘 예측합니다 (Cleland et al. 2008; Rich et al. 2012). 

  • 1학년때 고생하거나 실패한 학생들은 나중에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Yates 2011, Stegers-Jager et al., 2013). 

'위험한 상태'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예측 인자는 프로그램 초기에 학생들의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Unsurprisingly, the more similar the prediction task is to subsequent performance assessment tasks, the more accurate the prediction turns out to be (Tanilon et al. 2011). Second year performance is highly predictive of final performance (Cleland et al. 2008; Rich et al. 2012), and students who struggle or fail in the first year continue to have difficulty later in the same course (Yates 2011; Stegers-Jager et al. 2013). It seems likely that the most effective predictor for ‘‘at-risk-ness’’ is students’ performance early in their programmes.




목적

Aims


In this paper, we describe an attempt to take ideas from a successful remediation programme (Winston et al. 2010a) and apply them to a short course aimed at prevention of failure.


방법

Methods


맥락

Context


The school admits up to 400 new students, three times per year, to follow an accelerated curriculum, spending four four-month basic science semesters on island before advancing to their clinical rotations in mainland USA. 

    • 학생들은 MCAT 점수가 평균 23 (범위는 12-36) 인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미국 본토 의과 대학에 입학하지 못했습니다. 본토 의대 입학생의 평균 MCAT는 31 점입니다 (AAMC 2012). MCAT 점수가 낮으면 USMLE 합격률이 낮아집니다 (Tekian & Hruska 2004) : 우리는 25-30 %의 탈락 률을 보입니다.

    • 이 MCAT 범위에서 성공 및 실패 예측은 어렵습니다. MCAT, 이전 대학 평점, 연령, 성별, 민족성을 다 같이 고려해도 학생들의 attrition의 8.7 %, 기초 과학 점수의 13.4 %만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Meisenberg 2012). 

    • Students have diverse backgrounds, with mean MCAT scores of 23 (range is 12–36): most have failed to gain entry into mainland US medical schools, where the mean MCAT of matriculants is 31 (AAMC 2012). Lower MCAT scores have been shown to correlate with lower USMLE pass rates (Tekian & Hruska 2004): we have a 25–30% attrition rate. 

    • Prediction of success and failure at these MCAT ranges has proven difficult: MCAT, prior college GPA, age, gender and ethnicity combine to predict only 8.7% of our students’ attrition, and 13.4% of variance in their basic science grades (Meisenberg 2012).


For the first module (Fundamentals, of histology, biochemistry, physiology and anatomy), amid fears of too much weight on students’ first medical school exam, the exam was split into two sections

    • the first part (henceforth referred to as ‘‘week-2-exam’’) is taken after the first two weeks and accounts for 19% of the module grade; 

    • the second after five weeks, constitutes 26%. The pass mark for all modules is 60–65%.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처음에 우리는 3 주 동안 새로운 week-2-exam에서 학생의 성적을 조사했습니다. 실패한 학생들은 (65 % 미만), 첫 학기 말이나 다음 학기에 과목을 실패했는지 여부를 추적했습니다. 1 년 후, 숫자와 퍼센티지가 너무 명확하여 통계 분석을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Gorard 2010) : 많은 학생들이 2주 시험에 실패했으며, 이는 나중의 실패를 예측했습니다 ( '결과' 섹션). 무엇인가해야했지만, 무엇을 하든 학생과 CTL 교수 모두의 과도한 일정에 맞추어야 했다.

Initially, we looked at student performance in the new week- 2-exam for three cohorts. For those who failed (scored < 65%), we tracked whether they went on to fail courses at the end of that first semester or in any subsequent semester. After a year, the numbers and percentages were so clear that we felt no need for further statistical analysis (Gorard 2010): many students were failing the week-2-exam, and this was predictive of later failure (see ‘‘Results’’ section). Something had to be done, but any intervention needed to fit around the over- crowded schedules of both the students and the CTL faculty.



Intervention design


시간에 대한 학생들의 기존 요구, 어려움을 겪고있는 많은 학생들, 과로중인 CTL 교수진의 소수를 감안할 때 우리는 3 주간의 대규모 그룹 워크샵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주차 시험의 결과가 나오는 시점과 다음 시험인 5주차 시험 사이에 시간이 있었다. 각 워크샵은 2 시간 동안 지속되었으며, 6 명의 작은 그룹으로 구성된 테이블을 갖춘 대형 교실에서 열렸습니다. 워크샵 시리즈가 끝나면 참가자들은 학기 중 나머지 시간 동안 교수퍼실리테이터와 weekly 소그룹 모임에 가입 할 수 있습니다.

Given existing demands on students’ time, the large number of struggling students, and the small number of overworked CTL faculty, we decided to offer a short series of three large group workshops, in the only open time slots available in the two weeks between obtaining the week-2-exam results, and the second exam at the end of the fifth week. Each workshop lasted two hours, and was held in a large classroom with tables for seating smaller groups of six students. At the conclusion of the workshop series, participants could sign up for weekly small group meetings with a faculty facilitator for the remainder of the semester.


이 타협안은 기초 과학 내용에 능동적 인 학습 기술을 적용하면서 자기 조절, 메타인지 및 반성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구성주의, 사회 문화적, 복합 주의자 이론을 혼합 한 Essential Lifelong Learning Skills (ELLS) 과정을 기반으로했습니다 (Winston et al., 2010a). 담론, 명시적 추론, 상호 피드백을 통해 교수 진행자가 안내하는 소그룹을 반복적으로 진행하여 학생은 서로의 인지적, 정서적 발달을 지원합니다 (Winston 외, 2010a, 2010b, 2012). 소규모 그룹으로 또는 전체 학기에 걸쳐 이 인터벤션을 제공할 만 한 자원은 없었지만, 핵심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소그룹 과제를 위해 워크숍 시간의 대부분을 사용하는 것이 팀 기반 학습 (TBL) 모델의 일부 결과를 재생산해낸 것으로 보인다. 즉, weaker 학생들이 가장 큰 성과를 얻은 것으로보고됩니다 (Koles 외. 2010).

This compromise design was based on our Essential Lifelong Learning Skills (ELLS) course, which draws on a blend of constructivist, sociocultural and complexivist theories to focus on self-regulation, metacognition and reflection while applying active learning skills to basic science content (Winston et al. 2010a). Through discourse, explicit reasoning, and mutual feedback, small groups of repeating students, guided by a faculty facilitator, support each other’s cognitive and affective development (Winston et al. 2010a, 2010b, 2012). Although we did not have the resources to offer this intervention in small groups, or over a full semester, we felt that presenting key ideas and then using the majority of workshop time for small group assignments had the potential to replicate some of the findings from the team-based learning (TBL) model, in which weaker students are reported to have attained the largest performance gains (Koles et al. 2010).


각 워크숍에는 

  • 핵심 아이디어에 대한 대규모 그룹 소개 및 토론, 

  • CTL 교수 진행자와 소그룹 활동, 

  • 통찰력을 공유 할 수있는 whole-class plenary가 포함되었습니다. 

  • 각 워크샵이 끝나면 학생은 학습한 아이디어를 기초 과학 과정 자료에 적용하기 위하여 과제를 할당 받았고, 

  • 자세한 과제를 완료 한 과제를 다시 가져 오라고 요청했습니다.

Each workshop included large group introduction to, and discussion of, key ideas, small group activities with circulating CTL faculty facilitators, followed by whole-class plenary to share insights. At the end of each workshop students were assigned tasks for applying the learned ideas to basic science course material, and asked to bring back completed assignments for further discussion.



  • 첫 번째 워크샵에는 방금 실패한 2 주 시험과 관련된 감정에 대한 소규모 및 대규모 그룹 토론과 학생의 현재 학습 전략에 중점을 둔 활동 및 용어(공부, 학습, 복습)의 의미에 대한 인식 탐구가 포함되었습니다. 자기조절학습 이론 (Zimmerman 2000)에 대한 간략한 개요를 제공 한 후 학생들은 시간 관리 및 강의 미리 보기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 때 앞으로 사용될 용어의 사용과 정의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했다. 이로써 새로운 지식과 사전 지식을 연결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Dewey 1929).

  • 두 번째 워크샵은 강연 자료의 조직 및 비판적 평가를 하였는데, 이 때 조별로 고차원 질문을 만들거나, 개념지도와 같은 학습결과물을 만들었다.

  • 최종 워크샵은 MCQ에 답하고 MCQ로부터 배우는 것을 다루었으며, 문항 줄기 다시쓰기, 정답에 대한 해설 달기, 학습에 대한 자신감 확인, 구체적인 knowledge gap 확인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 6 명의 CTL 교수 중 한 명이 지원 한 후속 소그룹 (4-7ss / group) 회의에서 ELLS 과정 (Winston et al. 2010a)에서 가져온 다른 활동을 소개하면서 이러한 아이디어를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 The first workshop included small and large group discussion of the emotions related to the just-failed week-2-exam, with activities focused on students’ current study strategies, and exploration of their perception of the meanings of terms like ‘‘study’’, ‘‘learn’’ and ‘‘review’’. After providing a brief overview of self-regulated learning theory (Zimmerman 2000), students were engaged in time-management and lecture- previewing activities, with careful attention to language use and definitions of previously learned terms that were about to appear in upcoming lectures, to demonstrate the importance of linking new learning to prior knowledge (Dewey 1929). 

  • The second workshop involved organization and critical appraisal of lecture material, with groups working on asking higher order questions and the creation of study products such as concept maps. 

  • The final workshop revolved around techniques for answering and learning from multiple-choice questions, including rephrasing of question stems, explanation of answer choices, and the use of confidence marking for judgments of learning and identification of specific knowledge gaps. 

  • In the follow-up small group (4–7ss/group) meetings, each facilitated by one of six CTL faculty, these ideas were elaborated upon, along with introduction of other activities drawn from the ELLS course (Winston et al. 2010a).


결과

Results



고찰

Discussion


Fail에 관한 더 나은 예측 인자를 찾는 우리의 첫 번째 목적은 의대생을 대상으로 한 확실한 목표였습니다. 같은 학교 내에서 조기 및 후기 교육 사이의 이러한 연결 고리는 다른 연구결과와도 부합하는데, 학부 교육 연구 (Tanilon 외, 2011)를 비롯하여 UK (Yates 2011) 및 네덜란드 (Stegers-Jager 외. 2013)의 의과 대학 연구와도 일치한다, 따라서 의과대학에서의 초기 성과에 대한 척도는 미래의 의대 학교 성과에 대한 가장 좋은 지표입니다.

Our first aim of finding an improved predictor of failure was certainly achieved for our specific population of medical students. This link between early and late performance within the same school mirrors the findings of others, from undergraduate education studies (Tanilon et al. 2011), to medical schools in UK (Yates 2011) and Netherlands (Stegers-Jager et al. 2013), so perhaps measures of early medical school performance are our best indicators of future medical school performance.



첫째, 워크숍 시리즈가 진행됨에 따라 참석을 덜 한다던가, 뒤이은 더 효과적인 소그룹 세션에 최소한의 학생만 참석하는 것 등은 weaker 학생들에게 흔히 발견되는 낮은 수준의 help-seeking 과 일치한다 (Devoe 외. 2007; Winston et al. 2010a). 또한 학생들이 성적을 향상시킨 연습을 싫어하고 (Leggett 외. 2012), 자기보고 측정은 객관적 결과와 관련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Bowman 2010).

Firstly, the diminishing attendance as the workshop series progressed, and minimal take-up of the ensuing, and more effective, small group sessions, is in keeping with the commonly reported limited help-seeking of weaker students(Devoe et al. 2007; Winston et al. 2010a). Others have found that students dislike exercises that have improved their performance (Leggett et al. 2012) and that self-report measures are unrelated to objective outcomes (Bowman 2010).



어떤 역량을 위해 필요한 기술이 그 역량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유사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Kruger & Dunning 1999), struggling 학생들이 그들에게 제공되는 도움에 대해서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는 그러한 개입을 의무화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전 연구는 참여를 필수로 만들더라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재교육이 효과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Winston et al. 2010a) : 학생들이 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행동 변화에 필요한 노력을 기울이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재교육에 대한 학생의 태도는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더욱 긍정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Winston et al. 2010b) failure를 사전에 예방하려는 시도로서 학생들에게 그러한 중재의 가치를 받아들이거나 이해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참가를 의무화 하는 것은 합당해 보인다.

Given that the skills required for competence are similar to the skills required to evaluate that competence (Kruger & Dunning 1999), it is unsurprising that struggling students are not the best judges of the help provided for them. This reinforces the need for such interventions to be mandatory. Previous work showed that effective remediation with voluntary participation remained equally effective after participation was required (Winston et al. 2010a): it takes time for students to develop the skills and make the commitment of effort needed for real behaviour change. Students’ attitudes to remediation become more positive as the programme progresses (Winston et al. 2010b), so it makes sense to require participation in attempts at prevention of failure to afford students the opportunity to appreciate and understand the value of such interventions.



학생 설문 조사에서 긍정적 응답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그룹 워크샵은 전반적인 합격률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했으며, 소그룹 세션은 약간의 효과가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대규모 수업은 alienating하며, 동기 부여를 떨어 뜨릴 수있다 (Etten et al 2008). 

  • 반면 소규모 수업은 생각과 태도의 발달을 촉진하고 (Edmunds & Brown 2010) 더 많은 상호 작용을 유도하며, 교사에게 집중하기 좋다(Blatchford et al., 2011). 

Despite positive student surveys, our large group workshops made no statistical difference to overall pass rates, while the small group sessions appear to have had some effect. 

  • Large classes can be alienating and de-motivating (van Etten et al. 2008), 

  • while smaller classes promote development of thought and attitude (Edmunds & Brown 2010) and allow for more interaction and teacher attention (Blatchford et al. 2011). 


Affect는 추론과 학생 참여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Taylor 2010). 실패할 위험에 직면한 워크샵 참가자들은 익숙하지 않은 동료들과 같은 대규모의 청중 앞에서 자신의 상황에 대한 정서적인 측면을 다루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수진이 몇 차례의 미팅에서 대규모 학생들에게 제공 할 수있는 객관적인 주장은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Jonas 2010). 

Affect is an important element of both reasoning and student engagement (Taylor 2010). Confronted with the prospect of failure, it was difficult for our workshop participants to address the affective aspect of their situation before such a large audience of unfamiliar colleagues. The objective arguments faculty can deliver to a large group in a few meetings may not affect behaviours (Jonas 2010): 


  • 친숙함과 신뢰에서 기인하는 긍정적 무드는 종종 변화의 선결 요건입니다 (Geertsma 1977). 

  • 이러한 신뢰는 시간에 걸쳐 안정된 그룹으로 발달하는 학생들의 관계에서 비롯하며, 이 그룹에서 학생들은 상호 동기 부여와 지원을 제공하고, 서로의 공헌을 인정하게 된다 (Winston 외. 2010b). 

  • 그룹에 대한 소속감과 친숙함은 긍정적 목표가 전염contagion되도록 하며, (Eren 2009) 효과적인 인지 작업 및 협동 학습을 위한 사회적 규제 기반social regulatory foundation을 제공합니다 (Volet 외. 2009). 

  • the positive mood that emerges from familiarity and trust is often a prerequisite for change (Geertsma 1977). 

  • Such trust emerges from the relationships that develop in stable groups over time, as students provide mutual motivation and support, and come to appreciate each other’s contributions (Winston et al. 2010b). 

  • The feeling of group membership and familiarity can result in contagion of positive goals (Eren 2009), and provides the social regulatory foundation for effective cognitive work and collaborative learning (Volet et al. 2009). 

이 중 어느 것도 참가 인원의 변동이 심한 대규모 그룹에서 쉽게 달성 할 수 없으며, 시간을 늘리거나 그룹 크기를 줄이는 것이 우리의 개입 노력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None of this is readily achievable in a large group setting with variable attendance, and suggests that increasing time and reducing group size may be helpful to our intervention efforts.



대규모 그룹 환경에서도 안정된 팀과의 정기적 모임을 통해 학생 간 지지 관계가 형성 될 수 있다고하더라도, 학생들과 교사와의 관계를 구축하는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Cate et al. 2011).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하는 교사 - 학생 관계는 학생 학습, 참여 및 동기 부여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Hauer 외. 2012). 소규모 그룹 세팅은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 자신감과 신뢰를 가능하게하고 진화하는 의사 소통 공간을 제공하며, 이는 피드백이 수용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Eva 외. 2010).

Even if supportive relationships among students could be created in large group settings through regular meetings with stable teams, there remains the issue of building students’ relationships with teachers, which are often undervalued (ten Cate et al. 2011). The teacher-student relationship that develops over time is a significant factor in student learning, engagement and motivation (Hauer et al. 2012). Small group settings afford the space for communication that both enables and evolves from mutual confidence and trust between teachers and students, which in turn heavily influences the way feedback is received (Eva et al. 2010). 


전문가 교사의 피드백은 자기조절 및 성공적인 재교육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Winston 외. 2012). 유용한 피드백을 제공하려면 교사가 학습자를 이해하고 특정 어려움을 진단하며 학습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일반화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본 연구의 중재에서는 학습에 대한 critique은 학생의 몫으로 남겨졌고, 교사는 둘러보며 가끔 의견을 제시하기만 했다. 이러한 방식의 문제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높은 수준의 비판적 토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Gillies 2011). 전문가 퍼실리테이터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comfort zone을 벗어나서, 탐험적인 이야기를 하도록 가이드를 주고 challenge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Stoyanova & Kennedy 2010, Winston 외. 2012).

Feedback from expert teachers is a key component of the development of self-regulation and successful remediation (Winston et al. 2012), and the provision of useful feedback requires the teacher to understand her learners, diagnose specific difficulties and offer generalizations for improvement of learning processes. However, in this intervention, critique of student learning was left to the student teams, while teachers circulated and offered occasional comments. This is problematic because students do not spontaneously produce high-level, critical discussions (Gillies 2011), and need guidance and challenges from expert facilitators to provoke them out of their comfort zones into deeper, exploratory talk (Stoyanova & Kennedy 2010; Winston et al. 2012). 


대규모 그룹 상황에서는 학생들이 가진 여러가지 우려가 잘 드러나지 않으며, challenge 되지도 않기 때문에 이러한 경청을 통한 facilitation이 매우 어렵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후속 소그룹 세션이 대그룹 워크샵보다 결과에 장기적인 차이를 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교사 경험이 학생의 출석과 참여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제시하며, 이는 우리의 초기 연구 결과 (Winston et al. 2012)와도 일치한다. 즉 재교육의 결과는 경험이 없는 교사보다 경험이 있는 교사가 훨씬 더 낫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교사 - 학생과 학생 - 학생 관계를 신뢰하는 것이 성공적인 재교육과 failure 예방의 중요한 요소이며, 안정적인 소그룹은 이러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인 환경을 제공 할 수 있다는 것이다.


The careful listening that is required for such facilitation is extremely difficult in a large group situation, where many student concerns are neither raised nor challenged.  Thus, we might expect the small group follow-up sessions to make more long-term difference to outcomes than the large-group workshops. The results also suggest that teacher experience matters in maintaining attendance and engagement of students, reinforcing the findings from our earlier work (Winston et al. 2012) that outcomes of remediation are significantly better for experienced than for inexperienced teachers. The implication is that trusting teacher-student and student–student relationships are an important ingredient of both successful remediation and prevention of failure, and that stable small groups may offer the most effective environment for developing these relationships.



우리의 결과는 또한 재교육와 예방의 실천이 dose effect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점증하는 증거를 추가합니다. 이전에 우리는 15 개 이상의 ELLS 세션에 참여한 학생이 10 회 미만의 세션에 참여한 학생보다 장기 성공 가능성이 두 배 더 높음을 발견했습니다 (Winston 외. 2010a). 여기에서 워크샵과 소그룹 세션을 합친 최대 용량은 겨우 9 개였으며오직 극소수의 학생들만 이 세션을 모두 따라왔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출석률 향상이 더 나은 결과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Muraskin 1997, Stegers-Jager et al., 2013) 즉, 짧은 프로그램은 장기적인 개선을 가져 오지 않는다 (Pell et al. 2012).

Our results also add to the growing evidence that the practice of remediation and prevention of failure needs to account for a dose effect. Previously, we found that students who attended more than 15 ELLS sessions were twice as likely to achieve long-term success than students who attended fewer than 10 sessions (Winston et al. 2010a). Here, the maximum dose, with workshops and small group sessions combined, was just nine, and only very few students reached this. Others have similarly found that increased attendance at support programmes correlates with better outcomes (Muraskin 1997; Stegers-Jager et al. 2013), and that short programmes do not produce long-term improvements (Pell et al. 2012). 


고립된, 짧은 개입은 거의 성공하지 못합니다 (McLaughlin 2012), 왜냐하면 행동 변화, 비판적 사고 처리의 발달 및 새로운 기술 습득은 필연적으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레귤러한 환경에서 연속적인 대화와 피드백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Paul et al., 2009), (Dewey 1910, Kahneman 2011) (학생의) 스킬 및 성향에 근본적인 변화를 주기를 원한다면 소수의 회의로는 명백하게 부족하며, 우리는 한 학기 동안, 매주 두 번씩 만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dose를 찾아나갈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제안 할 것입니다.

Isolated, brief interventions rarely succeed (McLaughlin 2012), since behaviour change, development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s, and acquisition of new skills necessarily take time (Paul et al. 2009), requiring extended interaction with consecutive discourse and feedback in a regular environment (Dewey 1910; Kahneman 2011). A handful of meetings is clearly inadequate for fundamental change in skills and dispositions, and we would suggest that meeting twice each week for one semester would be a good place to start exploration of the most effective dose for an intervention to prevent failure in at-risk professional students.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프로그램은 다음에 대한 시스템 관점을 필요로할 것이다.

  • 명확한 행정 지원 (Lieberman et al. 2010), 

  • 유연한 커리큘럼 옵션, 

  • 수업과 자습을 위한 시간, 

  • 신중하게 설계된 지원 프로그램 대한 참여 

Finally, a successful programme probably needs a systemic perspective with 

  • clear administrative support (Lieberman et al. 2010), 

  • flexible curricular options, and 

  • dedicated time for self study, classwork, and 

  • participation in carefully designed support programmes.



Limitations and further work


Conclusions


의대 학교의 첫 2 주 후에 시험을 치르는 것은 투쟁 할 학생들의 목표 인구에 대한 초기 예측자를 찾는 우리의 목표에 매우 적합합니다. 연구를 통해 prediction task와 target task간의 유사성은 조기 개입을 목표로 할 때 충분한 정확도를 제공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An exam after the first two weeks of medical school seems well-suited to our aim of finding an early predictor for our target population of students likely to struggle, confirming the notion that close similarity between predictor task and target task provides sufficient accuracy for targeted early interventions.


실패 예방을 위해 치료와 마찬가지로 개입의 유형과 세부 사항이 중요 할 수 있습니다. 절충안은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점점 더 다양 해지는 학생 집단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려면 업무량 및 교육 과정 유연성과 같은 시스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적 개입은 특정 상황에 맞춰 조정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성공을 위해서는 적어도 한 학기 동안 최소 12 회의 미팅을 가지고, 이 미팅에 이어서 학습 내용에 적용함으로써 자기 조절 및 메타인지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For prevention of failure, as with remediation, the type and details of intervention are likely to matter. Compromise solutions present serious challenges, and it is essential that systemic issues, such as workload and curricular flexibility, are addressed if we are to maximise the likelihood of successfully supporting our increasingly diverse student populations. Preventive interventions will need to be tailored for specific contexts, but it seems likely that a series of at least a dozen meetings over a minimum of one whole semester, following a flexible syllabus that teaches self-regulatory and metacognitive skills through application to content, would be necessary ingredients for success. 


예를 들어, 우리 자신의 맥락에서, 이것은 첫 번째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de=accelerated track을 제공함으로써 세심한 참여를 위한 충분한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것과 같다. 우리의 결과에 따르면, 이상적으로는, 경험이 풍부하고 mindful한 교수 진행자가 소규모의 stable 그룹을 진행하여, 여기에 의무적으로 출석하도록 하고, 그 결과로 정서적으로 지지가되는 관계를 만들어, 충분한 학업적 강건함과 적시에 건설적인 피드백을 받게 해야 한다. 그 결과로 학생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In our own context, for example, this might involve offering a de-accelerated track to students who fail the first exam, thus providing enough time and space for attentive participation. Our results suggest that, ideally, this would happen through mandatory attendance in small stable groups led by experienced, mindful faculty facilitators, in which emotionally supportive relationships allow for sufficient academic rigour and timely constructive feedback for students to develop and apply their skills ov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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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Jan;36(1):25-31. doi: 10.3109/0142159X.2013.836270. Epub 2013 Oct 1.

Prediction and prevention of failure: an early intervention to assist at-risk medical students.

Author information

1
Bangor University , UK.

Abstract

BACKGROUND:

Consistent identification and prevention of failure for at-risk medical students is challenging, failing courses is costly to all stakeholders, and there is need for further research into duration, timing and structure of interventions to help students in difficulty.

AIMS:

To verify the value of a new exam two weeks into medical school as a predictor of failure, and explore the requirements for a preventative intervention.

METHODS:

Students who failed the two-week exam were invited to a series of large-group workshops and small-group follow-up meetings. Participants' subsequent exam performance was compared with non-participants.

RESULTS:

About 71% of students who performed poorly in the new exam subsequently failed a course. Attendance at the workshops made no difference to short- or long-term pass rates. Attendance at more than three follow-up small group sessions significantly improved pass rates two semesters later, and was influenced by teacher experience.

CONCLUSIONS:

Close similarity between predictor task and target task is important for accurate prediction of failure. Consideration should be given to dose effect and class size in the prevention of failure of at-risk students, and we recommend a systemic approach to intervention/remediation programmes, involving a whole semester of mandatory, weekly small group meetings with experienced teachers.

PMID:
 
24083365
 
DOI:
 
10.3109/0142159X.2013.83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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