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say … 상황 (Med Educ, 2021) When I say … Situation Alyssa Vass | Karen Adams
의학 교육의 '현황' 이슈의 맥락에서 '상황'이라는 용어를 돌아보면, 우리는 '상황'이라는 용어의 정의에 대해 덜 걱정하는 경향이 있고, 우리 분야의 상태가 그 상황에 의해 어떻게 정의되는지에 대해 더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과 같은 정착민-식민지 국가에서는 의학교육의 '상황'이 식민지화되어 있는 것이 자명하다. 국지적으로는 식민지화는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지만, 본질적으로 '토지의 원래 소유자의 처분과 우리의 권리의 부인'이다. 그것은 종종 과거의 것으로 제시되곤 하지만, 이는 여전히 ['계속해서토착민들을 억압하고 동화시키고 근절하는, 시스템적이고, 구조적인, 물리적, 인식론적, 존재론적 폭력의 현실']을 무시하는 것이다.
Reflecting on the term ‘situation’ in the context ofMedical Education's ‘State of the Science’ issue we are less inclined to worry about the definition of the term ‘situation’ and more inclined to worry about how the state of our field is defined by its situation. In settler-colonial countries, such as Australia, New Zealand,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it is self-evident that the ‘situation’ of medical education is colonised. While colonisation manifests in various localised ways, it is essentially ‘the dispossession of the original owners of the land and the denial of our rights’.1(p1)It is often presented as a thing of the past, ignoring the reality of ongoing ‘systemic, structural, physical, epistemic and ontological violence [which] continue to oppress, assimilate and eradicate Indigenous peoples’.2(p438)
[식민지화 상황]은 의료 교육 전달의 기본 맥락으로 다뤄지고자 시도되기는 커녕, 필요한 것으로 거의 인정되지 않는다. 이것은 식민지주의가 종종 정상화되고 베일에 싸여 해체를 막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원주민과 동맹국들은 의료 교육의 변화를 전략적으로 주도했지만, 식민지화된 맥락은 [원주민, 원주민 콘텐츠, 원주민 인식론 및 존재론]의 포용에 계속 저항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더 잘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제공하기 위해 이것이 사실인 여러 가지 방법을 검토한다. Addressing the situation of colonisation as a foundational context of medical education delivery is rarely acknowledged as necessary, let alone attempted. This is likely related to colonialism often being normalised and veiled, preventing its deconstruction. Indigenous peoples and allies have strategically manoeuvred changes in medical education, yet the colonised context continues to resist the inclusion of Indigenous peoples, Indigenous content, and Indigenous epistemologies and ontologies. Here we review a number of the ways in which this is true to offer thoughts as to how we might better move forward.
많은 곳에서 원주민들이 의학 교육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은 최근 수십 년 동안의 일일 뿐이다. 포용을 향한 이러한 긍정적인 조치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기관은 동등한 수의 원주민 학생을 선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졸업까지 학생들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이는 [원주민 학자와 의료 종사자의 대표성이 낮은 교육 및 의료 기관]으로 이어진다. 입학하자마자, 원주민 학생들과 의사들은 흔히 '당신은 여기서 환영받지 못합니다'라는 결과적인 메시지와 함께 인종차별을 당한다. It is only in recent decades that Indigenous people have been allowed into medical education in many places. Despite these positive steps towards inclusion, most institutions continue to struggle to not only select equitable numbers of Indigenous students but to retain students to graduation, leading to education and healthcare institutions with under-representation of Indigenous academics and medical practitioners. Upon gaining entry, Indigenous students and doctors are commonly subjected to racism with a consequent message ‘you are not welcome here’.
식민지화 과정에서 [비원주민에게 부여된 권한과 특권]은 비원주민 교육자들이 의학교육과 교육과정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하며, 무엇이, 어디에, 어떻게 원주민 콘텐츠가 포함될지를 통제한다. 이는 교육과정이라는 부동산을 위한 끊임없는 싸움에서 분명히 나타나며, [원주민 건강]은 흔히 [핵심 사업의 일부가 아닌 부가적인 주제]로 간주된다. 원주민 보건 커리큘럼 프레임워크와 인증 기준이 포함되도록 의무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실에서, 주로 비 원주민인 교육자들은 이 내용을 계속 가르치지 않는다.3 이러한 교육적 소외는 원주민들이 의도적으로 빼앗고 배제하려는 의도로 사회 변방에 붙잡혔던 과거의 반향이다. The power and privileges granted to non-Indigenous people by the processes of colonisation enable non-Indigenous educators to possess medical education and the curriculum, controlling what, where and how Indigenous content will be included. This is plainly seen in the constant battle for curriculum real estate, with Indigenous health largely considered an add-on subject that is not part of core business. Even with the presence of Indigenous health curriculum frameworks and accreditation standards mandating its inclusion, in the classroom, educators who are predominantly non-Indigenous continue to not teach this content.3This curricular marginalisation is an echo of the past, whereby Indigenous people were purposely held on the fringes of society with intent to dispossess and exclude.
또한 '근대의학은 식민주의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서양의 지식구조에서 근대 의학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사고의 유형이 나왔다는 점에서 [식민지적 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한 가지는, [지배적인 식민지 내러티브]에서 [토착민들에게 부과된 불평등]이 마치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입장을 취하는 것이다. 토착 학자들은 이 접근법을 원주민 '타자other'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 [식민지 선점colonial pre-occupation]이라고 규정하며, 그 대신 '인종성을 형성하고 생산하는 학문적 지식과 우리 존재의 조건을 모두 분석하는 [인식론적 전환]'을 권고한다. 이 접근 방식은 식민지 과정이 사람, 사회 및 제도 내에서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현대의 비판적 검토를 지지한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하려면 식민지 규범에 대해 행동하고 바꾸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Additionally, ‘modern medicine is a colonial artefact in the sense that the type of scientific thinking that underpins modern medicine emerged from western knowledge structures based on a history of colonialism’.4(p2)One way in which this is evident, is that the dominant colonial narrative positions inequities imposed upon Indigenous peoples as arising from cultural differences. Indigenous scholarship identifies this approach as an unhelpful colonial pre-occupation with the Indigenous ‘other’, instead recommending ‘an epistemological shift away from designating Indigenous people as objects of study to analyzing both the conditions of our existence and the disciplinary knowledges that shape and produce Indigeneity’.1(p xvii)This approach champions a contemporary critical examination of how colonial processes occur within people, society and institutions. Importantly, it involves teaching ways to act and change the colonial norm.
[보편적이고 표준화된 객관적인 의학 교육 인식론]의 경향과의 긴장이 존재한다. 이러한 교육은 학습과 학습, 반사성, 비판적 의식 형성의 순환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6 그것은 교수와 평가에서 의학 '전문가'와 '표준'의 개념에 도전한다. 대신, 이러한 기술 집합은 '의학의 예술' 또는 의료 인문학과 일치한다(그리고 비판적 사고, 공감, 옹호, 환자-힘있는 사람으로서의 개념, 교차성, 치유/전체적 치료, 전문적 정체성 형성 등에 수반됨). 이것들은 의대 졸업자들에게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지지만, 종종 그 자체로 소외되기도 한다. 여기에는 [원주민 지식]이 [의학교육 인식론 개선]에 기여할 기회가 있지만, 서구 의료 교육 기관들은 계속해서 이를 소외시키고 부재하며 무시하여 스스로를 해치고 있다. In tension with the tendency towards a universal, standardised and objective medical education epistemology,5such education requires cycles of learning and unlearning, reflexivity, and critical consciousness building.6That challenges the notions of medical ‘expert’ and ‘standard’ in teaching and assessment. In their place, these skill-sets align with the ‘art of medicine’ or medical humanities(and accompanying notions of critical thinking, empathy, advocacy, patients-as-powerful, intersectionality, healing/holistic care,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etc.) that are seen as essential for medical graduates, yet are often marginalised in their own right. There is opportunity here for Indigenous knowledges to contribute towards an improved medical education epistemology, yet Western medical education institutions continue to marginalise, absent, and ignore this to their detriment.
의료교육에서 [원주민의 인식론과 존재론을 특권화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학생과 후배 의사가 배우는 학문과 의료 환경에 걸친 의료교육 설계에서 공정하고 의미 있는 파트너십을 창출해야 할 것이다. 교육 과정 위원회에 원주민 대표라는 토큰을 가지고 있거나 외부에서 기여하는 제한된 수의 원주민 학자들이 존재하는 것 이상으로, 그것은 더 깊은 전략적, 이론 및 증거 정보를 가진 협력 모델을 필요로 한다. Privileging Indigenous epistemologies and ontologies in medical education will inevitably require the creation of equitable and meaningful partnerships in the very design of medical education across academic and healthcare environments where students and junior doctors learn. More than having a token Indigenous representative on a curriculum committee or presence of a limited number of Indigenous academics contributing from the sidelines, it requires a deeper strategic, theory—and evidence—informed, collaborative model.
이것은 근본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식민지화를 다루는 것은 '식민주의의 억압적인 작전에 맞닥뜨리는 실제 투쟁과 씨름하는 것'에 관여하는 것을 포함한다. 비 원주민들을 위한 이러한 [변혁적 공간의 불확실성에 대한 불편함]은 상당할 수 있지만, 그것을 외면하는 것은 특권의 영구화이다. This may well lead to foundational shifts. Addressing colonisation involves engagement in ‘an initial realisation orawarenessof one's position within the colonial matrix of power followed by … a grappling with real-life struggles that are encountered in confronting the oppressive operations’ of colonialism4(p2; emphasis in original). While discomfort with uncertainty in this transformational space for non-Indigenous people may be significant, it is a perpetuation of privilege to turn from it.
긴급히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의료 교육 기관에서의 식민지화를 다루지 않는 것의 심오하고 피할 수 없는 결과는, 우리가 [의료 제공에서 그것을 다루지 못한다]는 것이다. 졸업생들은 잘 해봐야 [원주민의 진보와 참여를 가로막는 추상적 장벽]인 [식민지화의 관점]을 가지고 노동력에 진입하며, 드물게 그들 자신과 변혁이 필요한 우리의 의료 시스템에 내재된 자질로서 진입한다. 그들은 원주민의 지역적이고 살아있는 경험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와 그들, 우리의 의료 시스템 및 원주민 사이의 문화적, 언어적 다양성에 대응하고 탐색하는 방법에 대한 한정된 기술만을 가질 것이다. 그들의 학습-학습은 서양 인식론의 영역에 확고하게 남아 있으며, 토착 인식론이 역량과 기술의 발전을 주도할 기회는 거의 경험하지 못한다. There is an urgent need to reframe. The profound and inescapable consequence of not addressing colonisation in medical education institutions is that we fail to address it in healthcare delivery. Graduates enter the workforce with, at best, a view of colonisation that is an abstract barrier to Indigenous progress and participation, and rarely as a quality inherent in themselves and our health care systems that needs transformation. They have a superficial understanding of the local, lived experiences of Indigenous people and limited skill in how to respond to and navigate the cultural and linguistic diversity between themselves, our health care systems, and Indigenous peoples. Their learning-about-learning remains firmly in the domain of Western epistemology, and the opportunity for Indigenous epistemologies to drive the development of competencies and skills is rarely experienced.
의학 교육은 우리 기관들과 우리 지역사회에서 탈식민지화를 위한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먼저 우리의 상황이 식민지화되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Medical education has opportunity to become a powerful force for de-colonisation in our institutions, and our communities. But we must first acknowledge, that our situation is colonised.
Med Educ. 2022 Jan;56(1):27-28.doi: 10.1111/medu.14680.Epub 2021 Nov 2.
의대생들에게 가르치는 것 가르치기: 내러티브 리뷰와 문헌에 기반한 권고(Acad Med, 2022) Teaching Medical Students to Teach: A Narrative Review and Literature-Informed Recommendations for Student-as-Teacher Curricula Alexandra Cohen, MDCM, Yvonne Steinert, PhD, and Elisa Ruano Cea, MDCM, MHPE
의료 훈련생은 훈련의 초기 단계에서 동료와 학습자를 가르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르치는 역량]이 선천적인 것이 아닌 만큼 교육생들이 효과적인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수 능력을 습득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교육생들의 교직역할을 위한 준비의 중요성은 PGME(Postgradian Medical Education)에서 잘 확립되어 있으며, 여기서 전공의-교사 교육과정이 일반적으로 설명되고 시행되고 있다. 대조적으로, 대부분의 학부 의학 교육(UME)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교수 기술 훈련은 드물게 제공된다. 놀랄 것도 없이, 의대생들은 교사로서의 현재와 미래의 역할 모두에 대해 준비가 덜 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한다.
Medical trainees play a crucial role in teaching peers and learners at earlier stages in their training.1,2As the capacity to teach is not innate, trainees must have the opportunity to acquire and develop their teaching skills to become effective teachers.3The importance of preparing trainees for their teaching roles is well established in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PGME), where resident-as-teachercurricula have commonly been described and implemented.4In contrast, despite most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UME) programs engaging students in teaching roles, formal teaching skills training is infrequently provided.5–7Not surprisingly, medical students have reported feeling ill-prepared for both their current and future roles as teachers.1
현재 전 세계적으로 역량 기반 의료 교육(CBME)으로의 전환은 또한 의과대학이 UME에서 교수 기술 훈련을 강화할 필요성을 지지한다. 특히, CBME는 학습자가 훈련 연속체를 따라 점진적으로 배열된 다양한 기술을 수행하는 데 역량을 보여줄 것을 요구한다. 의대생들이 교육을 진행하면서 맡게 되는 다양한 교육 책임과 PGME 초기에 전공의들이 종종 떠맡는 주요 교육 역할을 고려할 때, 학부 수준에서 공식적인 교육 기술 교육을 도입하는 것이 교육생들의 미래 책임에 더 적절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The current worldwide shift toward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also supports the need for medical schools to enhance teaching skills training in UME. Specifically, CBME calls for learners to demonstrate competence in performing a variety of skills sequenced progressively along the training continuum.8Given the various teaching responsibilities assumed by medical students as they progress in their training and the key teaching roles that residents often assume early in PGME,1,2introducing formal teaching skills training at the undergraduate level would more adequately prepare trainees for their future responsibilities.
우리가 아는 한, Dandavino 등이 10년 전에 작성한 검토 기사 하나를 제외하고, CBME의 맥락에서 의대 학생들에게 이 주제를 가르치거나 검토하는 방법에 대한 포괄적인 권고를 하지 않았다. 더욱이, 학생 교사(SaT) 교육과정을 검토한 다른 두 출판물은 특히 UME에서 공식적인 교육 기술 교육에 집중하지 않았다. 그들은 또한 학생들이 어떠한 공식적인 준비도 받지 않고 교사 역할을 맡는 커리큘럼을 포함했기 때문이다.
To our knowledge, with the exception of one review article written over a decade ago by Dandavino et al,3no publications have made comprehensive recommendations for how to teach medical students to teach or examined this topic in the context of CBME. Moreover, the 2 other publications that have reviewed student-as-teacher (SaT) curricula9,10did not focus specifically on formal teaching skills training in UME, as they also included curricula wherein students assumed a teaching role without receiving any prior formal preparation.
문헌의 현재 상태에 비추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제기했다. 의학 교육자들은 어떻게 하면 UME에서 PGME까지 연속체를 따라 교육자 역할을 위해 훈련생들을 가장 잘 준비할 수 있을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BME의 맥락에서 SaT 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문헌 정보 권장 사항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공식적인 교수 기술 교육을 통합한 SaT 문헌을 종합적으로 합성하기 위한 서술적 검토를 실시했다. In light of the current state of the literature, we posed the following question: How can medical educators best prepare trainees for their teaching roles along the UME to PGME continuum? To address this question, we conducted a narrative review11–13to comprehensively synthesize the SaT literature that incorporates formal teaching skills training, with the goal of proposing literature-informed recommendations for SaT curriculum development within the context of CBME.
방법 Method
이 섹션에서는 이 내러티브 리뷰를 위한 검색 전략 및 선택 과정, 포함 및 제외 기준, 데이터 추상화 및 합성에 대해 설명한다. In this section, we describe the search strategy and selection process,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and data abstraction and synthesis for this narrative review.11–13
검색 전략 및 선택 과정 Search strategy and selection process
2020년 1월, 우리는 "학생을 선생님으로", "근접 동료 교육", "가르치기 위한 교육" 및 "가르치기 위한 교육"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Medline 및 Embase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했다. 또한 (의대생* 또는 연수생* 또는 학부생*) adj (교사 또는 교수), (학생* 또는 의대* 또는 학부* 또는 연수생*) adj (학습*) (교육, 의학, 학부) [MeSH] 또는 "학생, 의학] (MeSH) 및 ("교사 교육" [MeSH])을 사용했습니다.또한 검색을 통해 발견된 주요 기사를 사용하여 스코푸스에서 전방 인용 검색을 수행했다. 우리는 2020년 8월에 검색을 반복하여 그 사이에 발표된 관련 기사를 포함시켰다. In January 2020, we searched the Medline and Embase databases using the phrases: “student(s) as teacher(s),” “near-peer teaching,” “teaching to teach,” and “teaching how to teach.”We also used the following search strings: (medical student* or trainee* or undergraduate*) adj (teacher or teach or teaching), (student* or medical student* or undergraduate* or trainee*) adj (learn* to teach*), and (“education, medical, undergraduate” [Medical Subject Headings (MeSH)] or “students, medical” [MeSH]) and (“teacher training” [MeSH]). In addition, we conducted a forward citation search in Scopus using key articles found through our search. We repeated our search (see Supplemental Digital Appendix 1 athttps://links-lww-com-ssl.access.hanyang.ac.kr/ACADMED/B229) in August 2020 to include any relevant articles published in the intervening months.
두 명의 저자(A.C.와 E.R.C.)는 독립적으로 모든 기사의 제목과 초록을 검토하고 필요할 때 전면적으로 검토했다. 그들은 관련 기사를 선정하기 위해 아래에 설명된 포함 및 제외 기준을 적용하였고, 토론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고, 필요할 경우 다른 저자(Y.S.)와 협의를 통해 해결하였다. Two authors (A.C. and E.R.C.) independently reviewed the titles and abstracts of all articles and reviewed them in full when necessary. They applied the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described below to select relevant articles, resolving disputes through discussion, and when necessary, through consultation with the other author (Y.S.).
포함 및 제외 기준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우리는 1985년에서 2020년 사이에 출판된 동료 검토 저널에서 의대 학생들을 위한 공식적인 교수 기술 훈련 주제를 다루는 영어 논문은 1985년에서 2020년 사이에 출판되었다. 우리는 SaT 문헌을 가능한 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난 35년 동안 이 분야의 성장을 포착하기 위해 이 기간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논평과 의견 기사를 배제했고, 학생들이 의료 교육생들을 가르치는 것과 무관한 기술을 가르치고 있는 연구는 제외했다. 우리는 또한 공식적인 교수 기술 교육이 없는 상태에서 근접 피어 교육이 이루어졌거나 제공된 교육이 설명되지 않은 연구를 제외했다. 선별된 기사를 모두 읽었으며, 참조 목록에서 포함 기준을 충족하는 추가 논문이 식별되었다. We selected for review English-language papers in peer-reviewed journals published between 1985 and 2020 that addressed the topic of formal teaching skills training for medical students. We chose this time frame to review the SaT literature as comprehensively as possible and to capture the growth in this area over the past 35 years. We excluded commentaries and opinion pieces, as well as studies in which students were being taught skills unrelated to teaching medical trainees. We also excluded studies in which near-peer teaching took place in the absence of formal teaching skills training or in which the training provided was not described. Selected articles were read in full and additional papers meeting inclusion criteria were identified from their reference lists.
데이터 추상화 및 합성 Data abstraction and synthesis
두 명의 저자(A.C.와 E.R.C.)는 개입의 대상 독자, 기간, 커리큘럼 내용, 교수 및 평가 방법, 주요 보고 결과 등 관련 데이터를 추출하기 위해 포함 기준을 충족하는 모든 기사를 독립적으로 읽었다. 저자들은 또한 프로그램 평가를 위해 업데이트된 Kirkpatrick 모델을 사용하여 개별 SaT 개입의 결과를 분류했다. 그런 다음 모든 저자는 모든 연구 결과를 종합하고 CBME 문헌과 기타 결과 기반 교육 프레임워크를 통합하여 UME의 SaT 커리큘럼에 대한 구현 전략을 알렸다.
Two authors (A.C. and E.R.C.) independently read all articles that met the inclusion criteria to extract relevant data, such as the intervention’s target audience, duration, curriculum content, teaching and assessment methods, and key reported findings. The authors also categorized the outcomes of individual SaT interventions using the updated Kirkpatrick model for program evaluation.14All authors then synthesized all findings and integrated the CBME literature and other outcome-based educational frameworks to inform implementation strategies for SaT curricula in UME.
결과. Results
중복을 제거한 후, 총 1,473개의 글이 우리의 문헌검색전략을 통해 확인되었으며, 이 중 43개의 글은 제목과 요약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함께 선정된 기사의 참조목록에 대한 검토를 거쳐 검토기준을 충족하였다(그림 1 참조). 이 중 33개는 다양한 의과대학에서 시행되는 특정 SaT 커리큘럼을 설명하고 평가하였다(부록 1 참조). 나머지 글에는 문헌 검토 3건, 의과대학 교수진 지도부 또는 의대생 설문조사 6건, 델파이 연구 1건 등이 포함됐다. After duplicates were removed, a total of 1,473 articles were identified using our literature search strategy, of which 43 articles met the review criteria following a thorough examination of titles and abstracts, as well as a review of the selected articles’ reference lists (seeFigure 1). Of these, 33 described and evaluated specific SaT curricula implemented at various medical schools (seeAppendix 1).15–47The remaining articles included 3 literature reviews,3,9,106 surveys of medical school faculty leadership or medical students,5–7,48–50and 1 Delphi study.51
본 서사 검토 결과를 (1) UME의 SaT 커리큘럼 개요와 (2) SaT 커리큘럼 내용, 교수 양식 및 평가 방법의 두 부분으로 나누었다. We divided the findings of this narrative review into 2 sections:
(1) overview of SaT curricula in UME and
(2) SaT curriculum content, teaching modalities, and assessment methods.
UME의 SaT 커리큘럼 개요 Overview of SaT curricula in UME
UME에서 SaT 커리큘럼의 보급률과 특성은 의과대학 교수 리더십에 대한 3개의 전국 설문조사에서 설명되었다.대부분의 의과대학(89%–100%)은 학생들을 교사로 고용하지만(예: 동료 교사 또는 소규모 그룹 촉진자) 정규 교수 기술 교육은 덜 자주 제공된다(44%–82%). 더욱이, 그러한 훈련은 일반적으로 [본질적으로 선택적]이며, 대부분 상급생(즉, 의과대학 3학년 이상의 학생)에게 제공된다. 또한, 3개 국가 설문 조사 모두 시간 제약, 인력 제한, 주요 이해 관계자들에게 프로그램의 가치를 납득시키는 어려움, 학생 관심 부족 인식 등 [교육과정 구현에 대한 장벽]을 확인했다.
The prevalence and characteristics of SaT curricula in UME have been described in 3 national surveys of medical schools’ faculty leadership.5–7While most medical schools (89%–100%) engage their students as teachers (e.g., as peer tutors or small-group facilitators), formal teaching skills training is less frequently provided (44%–82%). Moreover, such training is usually optional in nature and is mostly offered to senior students (i.e., students in their third or higher year of medical school training). In addition, all 3 national surveys identified barriers to curriculum implementation, including time constraints, staffing limitations, difficulty in convincing key stakeholders of the program’s value, and perceived lack of student interest.
교수 기술 훈련은 6개 대륙의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 설문 조사에서도 탐구되었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67%가 교사 역할(가장 일반적으로 P2P 상호 작용에서)에 참여한다고 답한 반면, 32%만이 교수 기술 교육을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교육 기술 교육은 고소득 국가(61%)에 비해 특히 중저소득 국가(82%)에서 가장 자주 강제적이지 않았다. 학생들이 교사 역할에 대해 스스로 보고한 준비는 사전 교육을 받은 것과도 관련이 있었다. Teaching skills training was also explored in an international survey of medical students across 6 continents.48In this survey, while 67% of respondents reported engaging in the teacher role (most commonly in peer-to-peer interactions), only 32% reported having received teaching skills training. When offered, teaching skills training was most often noncompulsory, particularly in low- to middle-income countries (82%) as compared with high-income countries (61%). Students’ self-reported preparedness for the teacher role was also associated with having received prior training.
부록 1에 요약된 바와 같이 공식 교수 기술 교육을 제공한 33개의 발표된 SaT 커리큘럼을 검토할 때 유사한 결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커리큘럼의 대부분은 상급 의대생(25/33)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본질적으로 선택 사항(27/33)이었다. 대부분의 커리큘럼은 [짧은 과정]으로 설명되었지만, 7개의 커리큘럼은 종단적인 경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이러한 종적 교육과정 중 2개는 의과대학 4년 전 과정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나머지 5개는 3개월에서 2년까지 다양한 기간에 걸쳐 실시되었다. 저자들은 종단적인 과정 전달을 학생들이 과정 내용을 더 잘 동화시키고, 교수 기술을 연습하며, 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유용한 전략으로 설명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저자들이 의대 학생들의 교사로서의 역할에 대한 준비를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는 것이다.
Similar findings were identified when reviewing the 33 published SaT curricula that provided formal teaching skills training, as summarized inAppendix 1.15–47The majority of these curricula were developed for senior medical students (25/33)16,19–21,23–29,32,34–44,46,47and were optional (27/33)15,18,20–27,29–37,39–46in nature. Most curricula were described as short courses, though 7 were developed as longitudinal experiences.17,25,33,37,40,43,45Of these longitudinal curricula, 2 spanned all 4 years of medical school,17,33and the remaining 5 were delivered over various periods of time, ranging from 3 months to 2 years.25,37,40,43,45The authors described longitudinal course delivery as a useful strategy for students to better assimilate the course content, practice their teaching skills, and develop their competence as teachers.25,45Importantly, all authors highlighted the need to enhance medical students’ preparation for their roles as teachers.15–47
프로그램 평가를 위해 업데이트된 Kirkpatrick 모델의 4개 수준을 사용하여 발표된 33개 SaT 커리큘럼의 결과를 요약했다(그림 2 참조). 가장 일반적으로 측정된 결과는 학생 학습(레벨 2)이었다.
리액션(레벨 1)과 관련하여 교육생들은 자신의 학습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보고했으며, 교수기술교육과정 참여를 높게 평가했다.
학생 학습(레벨 2)과 관련된 조사 결과에는 다음이 포함되었습니다.
교육 원리에 대한 지식 증가
미래의 교사 역할에 대한 자신감과 준비성의 향상
학문적 의학에서의 직업에 대한 이해나 관심을 증가
행동의 변화(수준 3)는 자기보고가 가장 흔했다.
7개의 연구에서, 학생들은 교수 기술의 향상을 보고했고,
3개의 연구에서, 그들은 수업 자료를 그들의 교수실습에 적용했다고 보고했다.
8개 연구에서는 후배 학습자 및 교직원 감독관이 학생들의 교수능력을 높게 평가하였으며,
1개 연구에서는 객관적 구조화 교수접촉(OSTe)에서 향상된 성과를 보였다.
결과(레벨 4)는 2개 연구에서 탐색하였고,
1개만이 학생의 학습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연구도 교수 기술 훈련이 학생 교사의 학습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지 않았다.
Using the 4 levels of the updated Kirkpatrick model for program evaluation,14we summarized the outcomes of the 33 published SaT curricula (seeFigure 2). The most commonly measured outcome was student learning (level 2).15,17,20–22,24–29,33,36,37,40–43,45,46
With regard to reaction (level 1), trainees reported satisfaction with their learning experiences and highly valued participating in a teaching skills training course. 16,17,19,21–23,25,26,28,32,35,37,39,41,44,45,47
Findings pertaining to student learning (level 2) included
increased knowledge about teaching principles 15,17,42,45,46;
enhanced self-perceptions of confidence and preparedness for future teaching roles 15,20–22,24–29,33,37,40,42,45; and
increased understanding of, or interest in, careers in academic medicine. 20,22,24,36,41,43
Changes in behavior (level 3) were most frequently self-reported. 15,18,20,22,24,33,39,45,46
In 7 studies, students reported improvements in their teaching skills, 18,20,24,33,39,45,46 and
in 3, they reported having applied the course material to their teaching practices. 15,22,46
In 8 studies, students’ teaching skills were rated highly by junior learners and/or faculty supervisors, 27,30,31,34,41,42,44,47 and
in 1 study, students demonstrated improved performance on an objective structured teaching encounter (OSTE). 22
Results (level 4) were explored in 2 studies, 25,30 with only 1 documenting a positive impact on the students’ learners. 30 No studies examined the impact of teaching skills training on the student teachers’ abilities to learn.
이러한 결과는 이 서술적 검토에서 확인된 세 가지 검토 기사의 결과와 일치하며, 가장 흔히 보고된 결과는 [높은 학생 만족도]와 [과정 이수 후 스스로 생각하는 교수 기술 향상]이었다. 이러한 검토는 또한 학생들의 교수 기술 평가를 포함하여 커리큘럼 결과를 더 잘 평가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These findings align with those of the 3 review articles identified in this narrative review,3,9,10whose most commonly reported outcomes included high student satisfaction and self-perceived improvement in teaching skills following course completion. These reviews also highlighted the need to better evaluate curricular outcomes, including assessing students’ teaching skills.
SaT 커리큘럼 내용, 교수 양식 및 평가 방법 SaT curriculum content, teaching modalities, and assessment methods
커리큘럼 내용. Curriculum content.
문헌에 대한 우리의 검토는 SaT 커리큘럼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통찰력을 제공하는 많은 기사를 확인했다. 캐나다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수련자들은 다음의 교육 기술을 배우는데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대 머리맡 교육, 신체 검사 기술 가르치기, 소그룹 편의화, 멘토링 등
미국의 4학년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또 다른 설문조사는 3가지 주제를 우선순위로 꼽았다.
피드백 제공, 문제해결 가르치기, 토론 리드하기 등
Our review of the literature identified a number of articles that provide insights from different stakeholders regarding SaT curriculum content.3,6,7,49–51A survey conducted among Canadian medical students identified trainees’ interest in being taught the following teaching skills:
Another survey, conducted among senior medical students in the United States, identified the following 3 topics as priorities:
providing feedback, teaching problem-solving, and leading discussions. 49
국가 델파이 연구에서, 미국의 의료 교육자 패널은 SaT 커리큘럼에 필수적이라고 여겨지는 5가지 콘텐츠 영역을 식별했습니다:
침대 옆 교수와 임상 지도, 소그룹 교육, 사례 기반 교육, 피드백 제공, 의료 교육자로서의 전문직업성
In a national Delphi study, a panel of medical educators in the United States identified 5 content areas believed to be essential for SaT curricula:
bedside teaching and clinical precepting, small-group teaching, case-based teaching, providing feedback, and professionalism as a medical educator. 51
문헌 검토에서, Dandavino et al. SaT 커리큘럼의3가지권장 목표:
(1)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본 원칙과 효과적인 가르침에 대한 지식을 제공
(2) 학생들의 교육 기술과 교육 전략 사용(예: 프레젠테이션, 선도적인 소규모 그룹, 임상 교육)을 향상
(3) 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육성한다(예: 교사 역할의 중요성 인식).
In their review of the literature, Dandavino et al3recommended 3 key SaT curricular objectives:
(1) to provide students with knowledge about the basic principles of education and effective teaching,
(2) to improve students’ education skills and their use of teaching strategies (e.g., giving presentations, leading small groups, clinical teaching), and
(3) to foster positive attitudes toward teaching (e.g.,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the teacher role).
교직원 리더십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된 가장 일반적인 교육과정 내용 영역은 소그룹 촉진, 성인학습의 원칙, 효과적인 피드백 제공이었다. 마찬가지로, 발표된 SaT 커리큘럼에 일반적으로 통합된 주제에는 소그룹 촉진, 임상 교수, 성인 학습 이론, 피드백 및 평가가 포함되었다.
The most common curriculum content areas identified through faculty leadership surveys were small-group facilitation, principles of adult learning, and providing effective feedback.6,7Similarly, topics commonly incorporated into the published SaT curricula included small-group facilitation, clinical teaching, adult learning theory, and feedback and evaluation.15–47
교육 방식. Teaching modalities.
이 검토의 제한된 수의 기사들은 SaT 커리큘럼에 가장 적합한 교육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권고안을 제시했습니다. 단다비노 등은 강의, 소그룹 토론, 온라인 모듈, 역할극 활동을 잠재적 교수양식으로 제시했다. A limited number of articles in this review made specific recommendations regarding the teaching modalities that are best suited for SaT curricula.3,5–7Dandavino et al3suggested lectures, small-group discussions, online modules, and role play activities as potential teaching modalities.
3개의 교수진 리더십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인 교수 방식은 소그룹 업무, 강의, 역할극을 포함했다. 5-7 발표된 SaT 커리큘럼 중 교육 방식은 상당히 다양했으며,
> 특히 소규모 그룹 토론(14/33)과 강의 세션(14/33)이 일반적이었다. 이들 연구 중 3개 연구에서 학생들은 일방향 강의에 비해 대화형 학습(예: 소그룹 활동)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일부 커리큘럼은 역할극 활동(11/33), 성찰 연습(8/33), 워크숍(6/33), 온라인 모듈 및 자원(5/33), 학술 또는 교육 프로젝트(4/33) 및 교직원 관찰을 통한 학습(4/33)을 포함했다.
> 주니어 교육생들을 가르치는 실제 경험은 출판된 커리큘럼의 약 82%(27/33)의 구성 요소였다. 학생 교사들은 이러한 경험적 학습에 특별한 감사를 표시했으며, 많은 경우 교직원, 동료 및/또는 학생들의 학습자의 피드백과 결합되었다.
According to 3 faculty leadership surveys, common teaching modalities included small-group work, lectures, and role play.5–7Of the published SaT curricula, teaching modalities varied significantly,
didactic sessions (14/33) 15,18,25–31,34–37,44 being particularly common.
In 3 of these studies, students expressed a preference for interactive learning (e.g., small-group activities) as compared with didactic lectures.20,29,45In addition, some curricula involved
online modules and resources (5/33), 17,19,20,29,41
scholarly or teaching projects (4/33), 15,22,32,33 and
learning through the observation of faculty teachers (4/33). 22,29,32,39
Practical experience in teaching junior trainees was a component of approximately 82% of the published curricula (27/33).15,17–20,23–27,29–34,36–39,41–47Student teachers indicated a particular appreciation for this experiential learning,22,33,37–39,45,47which in a number of cases was coupled with feedback from faculty members, peers, and/or the students’ learners.15,17,19,20,23–25,27,29,31–33,36,38,39,43–45,47
평가 방법. Assessment methods.
많은 평가 방법이 사용되었지만, 이 검토의 단 2개의 논문만이 의대생들의 교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명시적으로 논의하였다.
Dandavino 등은 [자기평가 도구, 필기시험 문제, 학생들의 학습자의 피드백, 그리고 학생 교사의 관찰(예: OSTE)의 조합]을 통해 학습을 평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찬가지로, Marton 외 9는 검토에서 [교육 기술을 OEST를 통해 평가하고, 숙련된 교수진의 관찰, 설문조사를 통한 학생 학습자의 피드백]을 통해 평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러한 방법의 한계도 강조되었는데, 여기에는 OEST의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특성, 학생들을 관찰하는 데 시간을 기꺼이 바치려는 교수진의 모집, 열악한 설문 응답률 등이 포함된다. Although many assessment methods have been used, only 2 articles in this review explicitly discussed the best methods for assessing the teaching skills of medical students.3,9
Dandavino et al 3 suggested that learning be assessed through a combination of self-assessment instruments, written examination questions, feedback from the students’ learners, and observation of the student teachers (e.g., OSTEs).
Similarly, in their review, Marton et al 9 recommended that teaching skills be assessed through OSTEs, observation by experienced faculty staff, and feedback from the students’ learners through the use of surveys.
Limitations of these methods were also highlighted, including the cost and time-consuming nature of OSTEs, the recruitment of faculty members willing to dedicate time to observing students, and poor survey response rates.9
교수진 리더십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의 교수 능력에 대한 평가는 매우 다양하다. 5-7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교육 기술 교육 커리큘럼(95%)이 학생들의 교육 기술 평가를 포함하지만, 호주 프로그램의 36%에 대해서만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평가 방법 또한 다양하며, 학생들의 학습자의 피드백, 가르침에 대한 직접적인 관찰, 성찰 작업, 그리고 자기 평가 설문지를 포함한다. 또한 발표된 SaT 커리큘럼 중 직접 관찰(실시간, 비디오 테이프 교육 세션을 통한 또는 시뮬레이션된 환경에서)이 학생들의 교육 기술 평가 방법으로서 가장 많이 보고되었다. 이러한 직접적인 관찰에 수반되는 피드백은 학생 교사들에 의해 가치 있는 과정 구성 요소라고 추가로 설명되었다.
According to surveys of faculty leadership, the assessment of students’ teaching skills is highly variable.5–7While in the United States, most teaching skills training curricula (95%) include the assessment of students’ teaching skills, the same can be said for only 36% of Australian programs.5,7Methods of assessment also vary and include feedback from the students’ learners, direct observation of teaching, reflective work, and self-assessment questionnaires.6,7Moreover, of the published SaT curricula, direct observation (in real-time, through video-taped teaching sessions, or in a simulated environment) was the most commonly reported assessment method of students’ teaching skills.15,17,19,20,22–27,29–33,35,36,38,39,43–45,47The feedback accompanying this direct observation was additionally described by student teachers to be a valued course component.29,33,38,44
논의 Discussion
본 서사 검토의 목적은 현재 UME에서 [공식적 교수teaching 기술 교육]에 대해 알려진 내용을 탐색하여 SaT 커리큘럼 개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의대생들이 종종 교수 역할에 참여하지만, [공식적 교수 기술 교육]은 덜 자주 제공된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 교사 역할을 위한 준비를 제공하는 SaT 커리큘럼 중 대부분은 의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선택 과목이다. 또한, 이러한 커리큘럼의 약 5분의 1만이 종단적으로 전달되지만, 저자는 교육생들이 교재를 흡수하고, 교수 기술을 연습하고, 교사로서 역량을 키우는데 확장된 형식이 유용하다고 제안한다.
SaT 커리큘럼의 다양한 이점이 보고되었으며, 성과로는 긍정적인 학생 반응, 미래의 교사 역할에 대한 자신감 및 준비성 강화, 학술academic 진로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이 있다.
커리큘럼 구현에 대한 잠재적 장벽에는 시간 제약, 인력 제한, 프로그램의 가치에 대한 이해 관계자의 설득의 어려움, 학생 관심 부족이 포함된다.
또한, 기존 SaT 문헌은 SaT 커리큘럼 내용에 대한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통찰력을 제공하지만, 교수 양식 및 평가 방법과 관련된 모범 사례에 대한 출판은 적다. The goal of this narrative review was to explore what is currently known about formal teaching skills training in UME to inform SaT curriculum development. Our findings confirm that while medical students often engage in teaching roles, formal teaching skills training is less frequently provided. Of the SaT curricula that provide preparation for the teacher role, most target senior medical students and are elective courses. Moreover, although only about one-fifth of these curricula are delivered longitudinally, authors suggest that an extended format is useful for trainees to assimilate the material, practice their teaching skills, and develop competence as teachers.
Various benefits of SaT curricula have been reported, and findings include positive student reaction, enhanced self-reported confidence and preparedness for future teaching roles, and increased interest in pursuing an academic career. 15–47
Potential barriers to curriculum implementation include time constraints, staffing limitations, difficulty in convincing stakeholders of the program’s value, and perceived lack of student interest. 5–7
In addition, although the existing SaT literature provides insights from various stakeholders regarding SaT curriculum content, less has been published regarding best practices with respect to teaching modalities and assessment methods.
우리의 연구는 저자들이 포괄적인 SaT 커리큘럼 권장사항의 예비 세트를 제공하는 Dandavino 등의 2007년 문헌 검토를 기반으로 한다. 우리는 그 사이에 발표된 SaT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델파이 연구 및 이해관계자 조사와 같은 커리큘럼 권장 사항을 풍부하게 하는 다른 UME 중심 기사를 포함함으로써 그들의 문헌 검색을 확장했다. 우리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는 CBME의 원칙에 부합하고 결과 기반 교육 프레임워크에 의해 정보를 제공하는 SaT 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전략을 제안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SaT 커리큘럼 채택에 관심이 있는 이해관계자 그룹이 고려할 수 있는 커리큘럼 내용, 교육 양식 및 평가 방법에 대한 권고사항뿐만 아니라 SaT 커리큘럼에 대한 4가지 가이드 원칙을 제안한다.
Our work builds on Dandavino et al’s32007 review of the literature, in which the authors provide a preliminary set of comprehensive SaT curricular recommendations. We have expanded on their literature search by including SaT curricula published in the intervening years, as well as other UME-focused articles that enrich our curricular recommendations, such as a Delphi study and stakeholder surveys.5–7,48–51Based on our findings, we propose strategies for SaT curriculum development, which are aligned with the principles of CBME and informed by outcome-based educational frameworks.8,52–54More specifically, we propose 4 guiding principles for SaT curricula, as well as recommendations regarding curriculum content, teaching modalities, and assessment methods, which may be considered by stakeholder groups interested in adopting SaT curricula.
SaT 커리큘럼을 위한 가이드 원칙 Guiding principles for SaT curricula
SaT 커리큘럼에 대해 제안하는 4가지 지침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4 guiding principles we propose for SaT curricula are:
교수 기술 훈련은 UME 수준에서 공식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며, 가능할 때마다 필수 커리큘럼 구성 요소가 되어야 한다. UME 프로그램이 일상적으로 학생들을 교사 역할에 참여시킨다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종종 공식적으로 교육적 책임teaching responsibilities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우리의 문헌 검토에서 확인된 대부분의 SaT 커리큘럼은 선택 과목으로 제공되었다. 일부 UME 인증 기관이 교육을 훈련 기대치로 확인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 교육을 선택적으로 제공하거나 사전 교육 없이 학생들을 교사 역할에 참여시키는 것은 미래의 교사 역할에 대한 광범위한 준비를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교수직은 의무교육생이 대학원 연수 초기에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의무적 책무]라는 점에서 학부 수준에서 이 분야에 대한 기초적 기술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CBME의 원칙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이 그들이 맡을 다양한 역할에 적절하게 준비되도록 보장할 책임이 있으며, 따라서 교수 기술 훈련은 이상적으로 UME 커리큘럼의 필수 구성 요소가 되어야 한다.
Teaching skills training should be formally implemented at the UME level and should, whenever possible, be a compulsory curricular component.Despite evidence that UME programs routinely engage students in teaching roles, students are often not formally prepared for their teaching responsibilities.5–7,48Most SaT curricula identified in our literature review were offered as elective courses. Given that some UME accrediting bodies have identified teaching as a training expectation,52–54providing this training optionally or engaging students in teaching roles without prior training does not ensure widespread preparedness for future teaching roles.3,5,7,16,28,47Moreover, imparting foundational skills in this area at the undergraduate level is relevant given that teaching is a mandatory responsibility that medical trainees must undertake early in postgraduate training.3,4According to the principles of CBME, programs have the responsibility of ensuring that trainees are adequately prepared for the various roles that they will assume,8and as such, teaching skills training should ideally be a mandatory component of UME curricula.
교수 기술은 UME에서 PGME까지 연속체를 따라 종단적으로 그리고 점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 문헌에 기술된 대부분의 SaT 커리큘럼은 상급생에게만 제공되고 짧은 과정으로 제공되었지만, 그러한 커리큘럼은 이상적으로 의과대학의 모든 해에 걸쳐 있어야 한다. CBME 원칙에 따라, SaT 커리큘럼은 종단 연속체를 따라 점진적으로 배열된 다양한 교육 기술을 포함해야 하며, 따라서 trainee가 훈련을 진행하면서 겪을 것이라 가정하는 다양한 교육 역할을 반영해야 한다. 종단적 접근은 또한 교육 개념의 동화를 촉진하고 교육자가 교육 기술을 연마함에 따라 자신감을 형성할 수 있다. 25,45 예를 들어,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가르치는 것은 효과적인 피드백의 이론과 원리에 대한 소개로 시작할 수 있다. 이후 세션에서는 다양한 환경에서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다루어 교육생들이 레지던시를 시작할 때 이 책임을 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undergraduate teaching skill 훈련 목표를 postgraduate teaching의 기대와 일치시키는 것 또한 3개의 발표된 SaT 커리큘럼의 저자들에 의해 목표로 강조되었다. 이러한 이상은 ACGME (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후원 기관 2025 태스크 포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PGME에 대한 미래 비전은 의과대학과 레지던트 간의 정렬을 강화하고 원활한 전환을 장려한다. 이 비전 내에서 UME 커리큘럼에 공식적으로 교수 기술 교육을 통합하면 대학원 교육이 보다 고급스럽고 전문화된 교수 역량을 목표로 삼을 수 있습니다.
Teaching skills should be taught longitudinally and progressively along the UME to PGME continuum.While most of the SaT curricula described in the literature were only delivered to senior students and were offered as short courses, such curricula should ideally span all years of medical school.3,33,45In line with CBME principles, SaT curricula should include a variety of teaching skills sequenced progressively along a longitudinal continuum, thus reflecting the different teaching roles that trainees assume as they progress in their training.55A longitudinal approach can also foster the assimilation of teaching concepts and build trainees’ confidence as they hone their teaching skills.25,45For example, teaching students to provide feedback could begin with an introduction to the theory and principles of effective feedback. A later session could address various strategies for providing feedback in different settings such that trainees would be better prepared for this responsibility upon beginning residency. Aligning undergraduate teaching skills training objectives with postgraduate teaching expectations was also highlighted as a goal by the authors of 3 published SaT curricula.19,28,37This ideal is supported by the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ACGME) Sponsoring Institution 2025 Task Force, whose future vision for PGME encourages increased alignment and a smoother transition between medical school and residency.56Within this vision, formally integrating teaching skills training in UME curricula could allow postgraduate training to target more advanced, specialty-specific teaching competencies.7
SaT 커리큘럼 내용은 학교의 기존 커리큘럼 및 지역 맥락과 일치해야 한다. 내용은 의과대학의 교육과정 구조와 시간적으로 관련이 있어야 한다. 적절하고 상황에 맞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은 교육생들이 훈련에서 특정 시간에 수행해야 할 교육 역할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특정 학교의 의대생들이 소그룹 리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그들이 이러한 역할에 참여하기 전에 소그룹을 이끄는 것과 관련된 SaT 커리큘럼 내용을 가르쳐야 한다. 마찬가지로, 임상 교습과 관련된 전략은 임상 로테이션과 근접하게 배치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학교의 기존 커리큘럼 내에서 SaT 이니셔티브를 통합할 수 있는 기회를 식별하면 시간 제약과 교직원 및 교육생 매수 등 구현에 대한 알려진 장벽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SaT curriculum content should be aligned with a school’s preexisting curriculum and local context.Content should be temporally relevant to the structure of a medical school’s curriculum. Teaching pertinent and context-appropriate skills will help prepare trainees for the teaching roles they are expected to fulfill at specific times in their training.3,28,57For example, if medical students at a particular school are expected to be small-group leaders, then the SaT curriculum content relevant to leading small groups should be taught prior to them engaging in these roles. Similarly, strategies related to clinical teaching would be best placed proximal to clinical rotations. Furthermore, identifying opportunities to integrate SaT initiatives within a school’s existing curriculum could help address known barriers to implementation, namely, time constraints and faculty and trainee buy-in.5–7
학생들이 교사 역할에 참여할 수 있는 [진정한 기회]가 SaT 커리큘럼에 통합되어야 한다. 경험 및 업무 기반 학습에 관한 문헌 57,58은 의대 학생들이 미래에 이러한 기술을 수행할 자연 환경을 밀접하게 반영하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이상적으로 학습 성과를 달성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실용적인 교수 경험은 많은 SaT 커리큘럼에 통합되었고 의대생들에게 가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경험적 학습을 촉진하는 진정한 교수 기회는 교육생들이 새롭게 습득한 기술에 대해 연습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SaT 커리큘럼에 통합되어야 한다.
Authentic opportunities for students to engage in teaching roles should be incorporated into SaT curricula.The literature on experience- and work-based learning57,58suggests that medical student learning outcomes are ideally attained through participation in activities that closely reflect the natural environment in which they will be performing these skills in the future. Practical teaching experiences have been integrated into many SaT curricula15,17–20,23–27,29–34,36–39,41–47and are known to be valued by medical students.22,33,37–39,45,47These authentic teaching opportunities, which promote experiential learning, should be routinely incorporated into SaT curricula so trainees can practice and receive feedback on their newly acquired skills.
커리큘럼 내용, 교육 양식 및 평가 방법에 대한 권장 사항 Recommendations for curriculum content, teaching modalities, and assessment methods
커리큘럼 내용. Curriculum content.
SaT 커리큘럼 내용은 여러 이해관계자의 관점에서 문헌에서 탐구되었다. 교수 기술 훈련에 대한 기대도 다양한 수준으로 UME 및 PGME 결과 기반 프레임워크에 통합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UME 수준에서 스코틀랜드 의사 프레임워크(스코틀랜드)와 내일 의사 프레임워크(영국)는 교육 결과에 교사 역할을 포함하지만 커리큘럼 내용에 대한 특정 권장 사항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미국의학교육연락위원회와 캐나다의학대학원 인가위원회는 모두 standards를 통해 의학생을 감독하거나 가르치는 사람(예: 전공의, 대학원생, 박사후 펠로우)이 "교습 및 평가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준비되어야" 하며, 의과대학은 이러한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표준은 의대생을 명시적으로 교사로 지칭하지 않으며 [특정 커리큘럼 권장사항]을 알릴 수 있는 지침을 포함하지 않는다. SaT curriculum content has been explored in the literature from the perspectives of multiple stakeholders.3,5,7,15–47,49,50Expectations for teaching skills training have also been incorporated, to various degrees, into UME and PGME outcome-based frameworks. For example, at the UME level, the Scottish Doctor framework (Scotland)54and the Tomorrow’s Doctors framework (United Kingdom)53include the teacher role in their training outcomes, though they do not provide specific recommendations regarding curriculum content. Both the Liaison Committee on Medical Education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Committee on Accreditation of Canadian Medical Schools in Canada indicate in their standards that individuals who supervise or teach medical students (e.g., residents, graduate students, postdoctoral fellows) should be “prepared for their roles in teaching and assessment” and that the medical school should provide resources to enhance these skills.59,60These standards, however, do not explicitly refer to medical students as teachers and do not include guidelines that could inform specific curricular recommendations.
PGME 수준에서 미국의 ACGME는 Outcome Project 내에 [전공의의 교수자 역할]과 관련된 훈련 기대치를 포함하지만, 이러한 기대치는 여러 역량에 포함되므로 교수 기술 커리큘럼 개발에 대한 제한된 input만을 제공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캐나다 왕립 의과대학(Royal College of Canada)의 CanMEDs 프레임워크는 전 세계의 많은 학부 및 대학원 의학 프로그램에 채택되어 왔으며, 교육생들이 Scholar role에서 졸업 전에 달성해야 하는 명확한 교수 역량을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구체적으로, CanMEDs scholar role의 역량에는 다음이 있다.
학습 활동 계획 및 전달,
피드백 제공,
학습자와 교사 평가 및 프로그램 평가,
환자와 학습자를 위한 안전한 환경 촉진,
역할 모델링
At the PGME level, while the ACGME in the United States includes training expectations related to the resident’s teacher role within their Outcome Project, these are embedded within several of their competencies and therefore provide limited input for the development of teaching skills curricula.61In contrast, the CanMEDS framework of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which has been adopted by many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medical programs worldwide,52,62outlines clear teaching competencies that trainees must attain before graduation under the scholar role. Specifically, the competencies of the CanMEDS scholar role include
planning and delivering a learning activity,
providing feedback,
assessing learners and teachers and evaluating programs,
promoting a safe environment for patients and learners, and
도표 1에서는 주요 이해관계자가 제안한 SaT 커리큘럼 내용을 요약한다. 특히 의학교육자 및 의대생들이 제안하는 SaT 커리큘럼 내용은 대부분 CanMEDs 장학사 역할역량인 피드백 제공 및 학습활동 계획 및 전달에 포함된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CanMEDs 프레임워크는 학습자와 교사를 평가하고 환자와 학습자를 위한 안전한 환경을 촉진하는 것을 포함한다. UME 훈련 목표를 기존 PGME 역량과 일치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우리는 이러한 주제에 대한 소개를 SaT 커리큘럼에 포함할 것을 제안한다.
InChart 1, we summarize the SaT curriculum content that has been proposed by key stakeholders. Notably, most of the SaT curriculum content suggested by medical educators and medical students is encompassed within the CanMEDS scholar role competencies of providing feedback and planning and delivering a learning activity. Additionally, as noted above, the CanMEDS framework includes assessing learners and teachers and promoting a safe environment for patients and learners; with the goal of aligning UME training objectives with existing PGME competencies, we suggest that an introduction to these topics be included in SaT curricula.
[역할 모델링]은 CanMEDs 학자 역할에서 제안된 또 다른 콘텐츠 영역이다. UME에서 교육 역할 모델링에 대한 문헌은 희박하지만, 전공의 롤모델은 초기 교육 단계에서 학습자 훈련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공의에게 능동적 롤모델링을 가르치는 것도 그들의 임상 교수 기술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제안되었다. 따라서, UME 수준에서 이 기술을 가르치는 것은 학생들이 동료 역할 모델로서의 현재 위치와 [전공의 롤모델]로서의 미래 위치에 대비하는 데 적절할 것이다. Role modeling is another content area proposed in the CanMEDS scholar role.52While the literature about teaching role modeling in UME is sparse, resident role models have been found to play a key role in the training of learners at earlier educational stages.63Teaching active role modeling to residents has also been suggested as a way to improve their clinical teaching skills.64As such, teaching this skill set at the UME level would be pertinent to prepare students for their current positions as peer role models and their future positions as resident role models.25,65
의학교육자와 의대생 50명이 추가로 제안한 주제로는 의학교육자로서의 전문직업성, 멘토링 등이 포함됐다. 이 두 가지 개념은 미래 교육자로서 교육생의 정체성 형성에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부각되었으며, 따라서 SaT 교육과정에 포함시키는 데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의대생들이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필요성은 내일의 의사 프레임워크에서도 뒷받침된다. Additional topics proposed by medical educators51and medical students50included professionalism as a medical educator and mentorship. These 2 concepts were highlighted as playing a role in trainees’ identity formation as future educators, and as such, would be worthwhile for inclusion in SaT curricula.46The need to prepare medical students for their roles as mentors is also supported by the Tomorrow’s Doctors framework.53
따라서 SaT 커리큘럼에 포함시킬 수 있는 다음 5가지 콘텐츠 영역을 권장합니다.
(1) 학습 활동 계획 및 제공
(2) 피드백 제공
(3) 교사와 학습자 평가
(4) 안전한 학습 환경 촉진
(5) 의료 교육자로서 역할 모델링, 멘토링 및 전문직업성.
We therefore recommend the following 5 content areas for inclusion in SaT curricula:
(1) planning and delivering a learning activity;
(2) providing feedback;
(3) assessing teachers and learners;
(4) promoting a safe learning environment; and
(5) role modeling, mentorship, and professionalism as a medical educator.
교육 방식. Teaching modalities.
이 검토의 연구는 의대 학생들이 SaT 과정에 대해 대화형 교수 전략(예: 소그룹 활동)을 선호한다고 보고했지만, 추가적인 증거는 학생들이 일방향 강의식 세션이 아닌 소그룹에서 자료를 가르칠 때 자기주도적 학습자가 되고 시험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낸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 리뷰에서 학생들은 또한 SaT 과정에 통합된 실질적인 교수 기회에 감사를 표했다. 이 전략은 경험 및 업무 기반 학습 문헌에 의해 더욱 뒷받침되는데, 이는 학생들에게 교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그들이 그들의 교수 기술을 적용하고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실습경험과 의미있는 피드백 및 성찰을 결합하여 학생들의 학습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While the studies in this review have reported that medical students prefer interactive teaching strategies (e.g., small-group activities) for their SaT courses,20,29,45additional evidence indicates that students become self-directed learners and perform better on examinations when material is taught in small groups rather than didactic sessions.66,67In this review, students also expressed appreciation for the practical teaching opportunities that were integrated into their SaT courses22,33,37–39,45,47; this strategy is further supported by the experience- and work-based learning literature, which indicates that providing students with teaching experience helps them apply and consolidate their teaching skills.57,58Furthermore, coupling practical experience with meaningful feedback and reflection has been shown to enhance students’ learning.17,19,24,25,45–47,57,68
따라서 우리는 [피드백과 성찰 기회가 내장된 진정한authentic 실습 교육 경험]뿐만 아니라, [소규모 그룹 토론, 대화형 강의 및 역할극 활동]과 같은 [다양한 상호작용형 교육 방식]을 통해 SaT 커리큘럼 콘텐츠를 학습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러한 권고안은 온라인 교육 및 학습을 향한 중요한 피벗이 있던 시기인 글로벌 팬데믹 동안 작성되었으므로 69 우리는 또한 과정 전달을 위해 웹 기반 모듈과 온라인 플랫폼을 고려할 것을 제안한다.
We therefore recommend that SaT curriculum content be learned through a variety of interactive teaching modalities, such as small-group discussions, interactive lectures, and role play activities, as well as authentic hands-on teaching experiences with built-in opportunities for feedback and reflection. As these recommendations were written during a global pandemic, a time in which there has been a significant pivot toward online teaching and learning,69we also suggest that web-based modules and online platforms be considered for course delivery.
평가 방법. Assessment methods.
우리가 아는 한, 발표된 SaT 커리큘럼에 다양한 평가 방법이 사용되었지만, 의대 학생들의 교수 기술을 평가하기 위한 모범 사례를 명시적으로 평가한 연구는 없다. 그러나 이전 검토에서는 OSTE, 학생 교사의 직접 관찰, 학생의 학습자가 제공하는 피드백 및 자체 평가 도구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PGME 수준에서 커버데일 등은 많은 자가 관리 설문지가 전공의의 교육 기술을 평가하는 유효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이러한 설문지는 교사와 학습자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포착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저자들은 최종적으로 OSTE가 가장 엄격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OSTE의 재정적 비용과 관리 부담은 고려해야 할 한계이다. 대안적 접근법은 교육생의 교육 기술을 직접 관찰하여 평가하는 것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시기적절하고 효과적인 피드백과 결합되어 CBME 문헌에서 유용한 평가 방법으로 강조되었다. To our knowledge, although a variety of assessment methods have been used in the published SaT curricula, no study has explicitly evaluated best practices for assessing medical students’ teaching skills. However, previous reviews have suggested using OSTEs, direct observation of student teachers, feedback provided by the students’ learners, and self-assessment instruments.3,9At the PGME level, Coverdale et al70argued that while many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may be valid and reliable means of assessing residents’ teaching skills, these questionnaires do not capture the complex interplay between teachers and learners. The authors ultimately concluded that the OSTE was the most rigorous and reliable assessment method. The financial costs and administrative burdens of OSTEs are, however, limitations which need to be taken into account.9An alternative approach could be to assess trainees’ teaching skills by direct observation, which coupled with timely and effective feedback, has been highlighted as a useful assessment method in the CBME literature.8
따라서 우리는 OSTE 또는 다른 형태의 직접 관찰을 학생들의 교육 기술 평가에 포함할 것을 권고한다. 이러한 평가 전략을 교직원과 학생들의 학습자 모두의 피드백으로 보완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We therefore recommend that OSTEs or other forms of direct observation be included in the assessment of students’ teaching skills. Supplementing these assessment strategies with feedback from both faculty members and the students’ learners would also be beneficial.
제한 사항 Limitations
이러한 검토는 비교적 적은 수의 관련 연구로 제한되는데, 이는 공식적인 교수 기술 훈련을 포함하는 SaT 커리큘럼을 가진 모든 의과대학이 자신의 경험을 설명하는 기사를 출판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로 설명할 수 있다. 다른 제한 사항으로는 영어로 제공되지 않는 기사를 제외하는 것과 검색 전략이 학술지 출판물로 제한되었다는 사실이 있다. 우리는 교사 역할을 명시적으로 통합하는 3가지 결과 기반 교육 프레임워크를 식별했지만, 회색 문헌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검토는 우리의 발견과 권고 사항을 알릴 수 있었던 추가 프레임워크를 드러냈을 수 있다. This review is limited by a relatively low number of pertinent studies, which can be explained by the fact that not all medical schools with SaT curricula incorporating formal teaching skills training publish articles describing their experiences. Other limitations include our exclusion of articles not available in English, and the fact that our search strategy was limited to academic journal publications. While we identified 3 outcome-based educational frameworks that explicitly incorporate the teacher role,52–54a more comprehensive review of the gray literature may have revealed additional frameworks that could have informed our findings and recommendations.
향후 방향 Future directions
앞으로, 공식적인 교수 기술 훈련을 포함하는 세로형 SaT 커리큘럼의 구현을 평가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업데이트된 Kirkpatrick 모델의 수준 3(행동)과 4(결과)를 목표로 하는 SaT 커리큘럼의 보다 강력한 프로그램 평가가 가치 있을 것이다. 행동 수준에서 프로그램 평가를 포함하는 많은 연구를 발견했지만, 그들의 연구 결과는 자기보고가 가장 흔했다. 단기 및 장기(예: 대학원 및 참석 직원 수준) 모두에서 학생 교사의 교육 능력과 커리큘럼 기여도에 대한 SaT 커리큘럼의 영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또한 SaT 커리큘럼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스스로 더 나은 학습자가 되는지를 조사하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교수 기술 훈련이 학생들의 학습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로 조사하는 것은 또 다른 귀중한 탐구 영역이 될 수 있다. 지속가능성과 커리큘럼 구현에 대한 알려진 장벽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뿐만 아니라 SaT 교수 양식 및 평가 방법에 대한 모범 사례에 대한 추가 연구는 커리큘럼 권장 사항을 추가로 제공할 것이다.
Moving forward, studies evaluating the implementation of longitudinal SaT curricula incorporating formal teaching skills training are needed. More robust program evaluations of SaT curricula targeting levels 3 (behavior) and 4 (results) of the updated Kirkpatrick model14would be worthwhile. Although we found many studies that included program evaluations at the level of behavior, their findings were most commonly self-reported15,18,20,22,24,33,39,45,46; it would be beneficial to objectively evaluate the impact of SaT curricula on student teachers’ teaching skills and curricular contributions, both in the short- and long-term (e.g., at the postgraduate and attending staff levels). It would also be interesting to investigate whether students participating in SaT curricula become better learners themselves. Further examining the impact of teaching skills training on the learning outcomes of the students’ learners could be another valuable area of inquiry. Additional research on best practices for SaT teaching modalities and assessment methods, as well as on strategies to address sustainability and known barriers to curriculum implementation, would further inform curricular recommendations.
결론들 Conclusions
이 서술적 검토의 결과는 의과대학이 학생들의 현재와 미래의 교수 역할에 대해 더 잘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따라서 우리는 SaT 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문헌 정보 및 CBME 정렬 권장 사항을 제안한다. 우리는 교수 기술 훈련이 UME에서 PGME까지 연속체를 따라 종단적이고 점진적인 방식으로 공식적으로 구현되어야 하며, 가능할 때마다 이 훈련이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우리는 또한 SaT 커리큘럼이 의대의 기존 커리큘럼과 일치해야 하며 학생들이 교수 역할에 참여할 수 있는 진정한 기회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The findings of this narrative review suggest that medical schools should better prepare students for both their current and future teaching roles. We therefore propose literature-informed and CBME-aligned recommendations for SaT curriculum development. We suggest that teaching skills training should be formally implemented at the UME level in a longitudinal and progressive manner along the UME to PGME continuum and that, whenever possible, this training should be compulsory. We also argue that SaT curricula should be aligned with a medical school’s preexisting curriculum and include authentic opportunities for students to engage in teaching roles.
많은 면에서, 이제는 더 이상 [의대 학생들이 교수 기술 훈련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의학 교육자들이 [어떻게 학생들이 teaching 역할에 가장 성공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을까]의 문제이다. "가르치는 것이 두 번 배우는 것"이라면, 내일의 교사와 학습자 형성에 있어 교육생들에게 '가르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핵심이다.
In many ways, it appears that it is no longer a question of whether medical students would benefit from teaching skills training, but rather how medical educators can enable them to engage in their teaching roles most successfully. If “to teach is to learn twice,”71then teaching trainees how to teach is key in the formation of the teachers and learners of tomorrow.
Acad Med. 2022 Jun 1;97(6):909-922.doi: 10.1097/ACM.0000000000004608.Epub 2022 May 19.
Teaching Medical Students to Teach: A Narrative Review and Literature-Informed Recommendations for Student-as-Teacher Curricula
1A. Cohen was a fourth-year medical student, Faculty of Medicine and Health Sciences, McGill University, Montreal, Quebec, Canada, when conducting this review. She is now a first-year resident in pediatrics,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Ottawa, Ottawa, Ontario, Canada; ORCID: https://orcid.org/0000-0001-9593-9093.
2Y. Steinert is professor of family medicine and health sciences education, Richard and Sylvia Cruess Chair in Medical Education, Institute of Health Sciences Education, McGill University, Montreal, Quebec, Canada.
3E. Ruano Cea is assistant professor of pediatrics,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faculty lead, and assistant program director, McGill General Pediatrics Program, and associate member, Institute of Health Sciences Education, McGill University, Montreal, Quebec, Canada.
Purpose:Medical students play an important role as teachers. This narrative review synthesizes the student-as-teacher (SaT) literature that incorporates formal teaching skills training, with the goal of proposing literature-informed recommendations for SaT curriculum development within the context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Method:In January and August 2020, the authors searched Medline and Embase and conducted forward citation searches in Scopus to identify articles from 1985 to 2020 related to teaching medical students to teach. Search terms included "student(s) as teacher(s)," "near-peer teaching," and "teaching to teach." The findings from selected articles were summarized and synthesized.
Results:Forty-three articles met the inclusion criteria: 33 papers describing specific SaT curricula, 3 literature reviews, 6 stakeholder surveys, and 1 Delphi study. While students often engage in teaching roles, formal teaching skills training is not always provided. Existing curricula are usually optional, delivered as short courses, and offered to senior students. Course content commonly includes topics related to planning and delivering learning activities and providing feedback. Of the numerous teaching modalities employed, students indicate a preference for interactive and experiential learning. Methods used to assess students' teaching skills vary; however, direct observation and feedback are valued assessment methods. Program evaluations have shown positive outcomes, including high student satisfaction and enhanced self-confidence as teachers.
Conclusions:Informed by these findings and outcome-based educational frameworks, the authors suggest 4 guiding principles for SaT curricula: (1) teaching skills training should be formally implemented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and should, whenever possible, be compulsory; (2) teaching skills should be taught longitudinally and progressively along the undergraduate to postgraduate continuum; (3) curriculum content should be aligned with a school's preexisting curriculum and local context; and (4) authentic opportunities for students to engage in teaching roles should be included. They also propose recommendations for curriculum content, teaching modalities, and assessment methods.
의대생들에게 어떻게 가르치는지를 가르치기: 스코핑 리뷰(Teach Learn Med.2022) Teaching Medical Students How to Teach: A Scoping Review Holly S. Meyera , Kelsey Larsenb, Anita Samuela , Holly Berkleyc, Morgan Harveyd , Candace Nortone and Lauren A. Maggioa
현상 Phenomenon
의사로서의 숙련도는 환자를 가르치고, 훈련생을 가르치고, 동료들을 가르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의과대학들은 의대생들의 교사 자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MSAT 프로그램은 의과대학에서 니어피어neer-peer 튜터링과 가르침을 통해 그들이 임상 실습에 도달했을 때 이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지식, 기술 및 태도를 의대 학생들이 준비하도록 돕는다. 소수의 리뷰 또는 여러 기관 연구는 교육자들이 그러한 프로그램을 알릴 수 있는 증거를 제공하는 이러한 이니셔티브에 대한 문헌을 종합했다. 그러나 이러한 원고는 가치가 있지만 특정 국가 또는 출판 유형(예: 개입을 특징으로 하는 기사)에 초점을 맞춘 범위가 좁다. 우리가 아는 한, MSAT 프로그램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 경험적 연구, 논평 및 서술적 연구를 포함하는 풍부하고 성장하는 문학 본체의 전체적인 합성은 없다. 이것은 이 주제에 대해 널리 알려진 것을 실천으로 옮기려는 교육자들에게 불리할 수 있는 격차를 나타낸다. MSAT 프로그램을 시작하거나 운영하는 교육자는 이 검토 없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대조되지 않은 증거를 구현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본 범위 검토는 모든 출판 유형을 고려하여 현재 문헌을 매핑하여 교육자, 연구자 및 의료 전문가에게 문헌의 전체적 합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Proficiency as a physician requires teaching: teaching patients, teaching trainees, and teaching colleagues.1To meet this need, many medical schools offer medical students’ as teachers (MSAT)programs. MSAT programs help prepare medical students with the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to take on this critical role through near-peer tutoring and teaching in medical school and when they reach clinical practice. A small number of reviews or multi-institutional studies have synthesized the literature on these initiatives providing educators with evidence to inform such programs.2–4However, while valuable, these manuscripts are narrow in scope focusing on a specific country2or publication type (e.g., articles featuring interventions).3To our knowledge, there is no holistic synthesis of the rich and growing body of literature that includes systematic reviews, empirical research, commentaries, and descriptive studies on MSAT programs. This indicates a gap that may disadvantage educators seeking to translate what is broadly known about this topic into practice. Educators starting or running an MSAT program risk implementing outdated and uncollated evidence without this review. Thus, this scoping review aims to map the current literature, taking into consideration all publication types, to provide educators, researchers, and medical professionals with a holistic synthesis of the literature.
많은 의과대학들이 MSAT 프로그램을 교과과정에 통합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전달 방식이 다양하지만 [의대생들의 교육 역량을 향상시킨다]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전달은 피어 또는 니어피어 튜터링 프로그램, 워크샵 또는 종방향 교육 과정, 그리고 지역사회 서비스 교육(예: 고등학생에게 보건 교육을 가르치거나 개발도상국의 지역사회 구성원을 가르치는 것)과 같은 다른 다양한 접근 방식을 포함한 여러 가지 형태를 취한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교수법 활용, 평가 개발, 프로그램 평가 참여, 커리큘럼 작성, 목표 제작 등 의대 학생들의 능력 개발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수 지식과 기술을 우선시합니다. Many medical schools have integrated an MSAT program into their curriculum.5These programs vary in delivery but share a common goal: to improve the medical students’ teaching competency. Delivery takes several forms including
other varied approaches such as community service teaching (e.g., teaching health education to high school students or teaching community members of a developing country).20,21
Programs prioritize a variety of teaching knowledge and skills to help develop medical students’ abilities including utilizing varied teaching methods, developing assessments, engaging in program evaluation, creating curriculum, and crafting objectives.
새로운 프로그램의 성장을 촉진하고 기존 프로그램에 대한 실습에 대한 공유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의대생들에게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문헌 검토가 필요하다. MSAT 또는 니어피어 튜터링 프로그램은 [교수 역량 향상]과 [가르침teaching이 의사의 중심 업무임을 인식하게 함]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과 관련이 있다. 그 프로그램들은 가르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과 의대생-선생님이 가르치는 사람들- 의대생들에게 모두 혜택을 준다.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교육에 대한 노출은 평생의 교육 문화, 강화된 의사소통 기술을 통한 환자 치료 개선, 그리고 교육자 역할에 더 잘 준비된 노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관은 교직원이 채우지 못하는 교육과정 내 격차를 해소하는 등 교직원의 교육부담 완화를 도모할 수 있다1. 의대생들의 경우, 교수 기술 훈련을 받는 사람들은
(1) 더 자립적이고 지략이 풍부하고
(2)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하다.
(3) 교육 전략을 습득한다.
(4) 지속적인 노출과 자료 참여를 통해 학문적으로 이익을 얻는다.
(5) GMC에서 정한 교육자 요건을 충족시키다.
A review of the literature on teaching medical students how to teach is necessary to facilitate the growth of new programs and to provide a shared knowledge of practices for existing programs. MSAT or near-peer tutoring programs have been associated with a variety of benefits including improved teaching competency and identification of teaching as a central task of physicians.22The programs benefit the medical profession, institutions, and medical students - both those learning to teach and those taught by the medical student-teacher. For the medical profession, exposure to teaching could lead to a lifelong culture of teaching,23improved patient care through enhanced communication skills,3and a workforce better prepared for educator roles.3Institutions may benefit from alleviating the teaching burden of faculty members1including closing gaps within the curriculum that faculty members are unable to fill.24For medical students, those who receive training in teaching skills are
(4) benefit academically through continual exposure and engagement with material,2 and
(5) fulfill educator requirements established by the General Medical Council.26–28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은
[의료 면허 규정에 따른 요구 사항],
["온더잡" 훈련 이상의 교육 기술에 대한 추가 지원],
[동료 튜터링 프로그램에서 튜터를 양성해야 하는 확인된 필요성]
..등 여러 가지 출처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의대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의 이점은 의대생들에게 가르치는 기술을 구축하는 것 이상으로 확장된다.
The need for teaching programs stems from several sources, including
requirements according to the medical licensure regulations,29
additional support of teaching skills beyond “on the job” training,30
and the identified need to train tutors in peer tutoring programs.2
Benefits of teaching medical students to teach, therefore, extend beyond building medical student teaching skills.
MSAT 프로그램에 대한 문헌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지적한 바와 같이, 이전의 검토들은 이 주제에 다소 좁게 접근했다. 예를 들어, Marton 등은 동료 교수, 교수 워크숍 및 아웃리치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춘 20개의 연구를 기술한 리뷰를 발표했다. Marton 등은 보다 객관적인 이니셔티브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유의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대생들의 교육능력이 주관적으로 향상되었음을 확인하였다. 가치가 있지만 2013년까지의 연구를 포함한 이 연구는 대규모 조사 연구, 문헌 검토, 델파이 연구와 같은 더 최근의 문헌 및 비간섭 연구를 제외했다. 델파이 연구는 MSAT 프로그램이 다룰 수 있는 매우 다양한 주제를 우선시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레임워크를 설명한다. 우리는 이러한 연구가 무엇보다도 의학 교육자들에게 이 주제에 대한 문헌에 대한 포괄적이고 전체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데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The literature on MSAT programs is growing rapidly. However, as noted, previous reviews have somewhat narrowly approached the topic. For example, Marton et al.4published a review that described 20 studies focused on peer teaching, teaching workshops, and outreach programs. Marton et al. found that medical student’s teaching skills subjectively improved through a variety of programs with the caveat that more objective measures of the initiatives are needed. While valuable, this work which included studies until 2013 excluded more recent literature and nonintervention studies such as a large survey study,2literature reviews,3,4and a Delphi study.5The Delphi study describes a helpful framework for prioritizing the large variety of topics that MSAT programs can cover.5We contend that these studies, among others, are critical in providing medical educators with a comprehensive and holistic understanding of the literature on this topic.
본 연구는 MSAT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이유, 이점과 장벽, 누가 가르치고 어떤 내용을 가르치는지를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개입을 넘어 개입, 검토 및 주석과 같은 보다 포괄적인 범위의 출판물을 포함하도록 확장함으로써 MSAT 프로그램의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전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우리는 또한 Marton 등의 작업을 구축하고 교수 개입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필수적인 실질적인 수업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This study aims to describe why MSAT programs are started, the benefits and barriers, who teaches them, and what content is taught. To this end, we intend to broaden the scope of coverage of MSAT programs by extending beyond interventions to include a more comprehensive range of publications: interventions, reviews, and commentaries. As an extension of earlier works, we also focused on building off of Marton et al.’s work and creating practical lessons that are essential for programs to ensure teaching interventions maximize effectiveness.
접근 Approach
우리는 Arcsey와 O'Malley의 5단계 프레임워크에 따라 스코핑 리뷰를 수행했다. 우리는 연구의 격차를 파악하고 향후 연구와 적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 방법론을 선택했다. 우리의 설계에서, 우리는 다른 지식 합성 유형(예: 체계적인 검토)을 고려했다. 그러나, 문헌의 이질성과 급속한 성장으로 인해, 그리고 프로그램 평가 메커니즘과 관련된 Marton et al.4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우리는 스코핑 리뷰가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이 범위 검토는 Marton 등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990년부터 2013년까지 출판물을 검토했으며 2014년부터 2020년까지의 기사를 포함했다. 이 범위조사의 두 번째 목적은 향후 체계적 검토의 적절성을 결정하는 것이었다. We conducted a scoping review guided by Arksey and O’Malley’s five-stage framework.31We selected this methodology to identify gaps in the research and make suggestions to inform future research and application.31In our design, we considered other knowledge synthesis types (e.g., a systematic review). However, due to the heterogeneity and rapid growth of the literature, and to answer the call from Marton et al.4regarding program evaluation mechanisms, we determined that a scoping review was most appropriate. This scoping review was built on Marton et al. (which reviewed publications from 1990 to 2013) and included articles from 2014 to 2020. A secondary aim of this scoping study was to determine the appropriateness of a future systematic review.
1단계: 연구 질문 식별 Stage 1: Identifying the research question
저자팀에는 의학교육(AS, HM, KL), 지식합성(LM), 정보과학(CN)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회원들이 포함됐다. 이해관계자의 관점을 통합하기 위해, 우리는 MSAT 프로그램 개발과 구현을 도운 의대 졸업생인 MH와 HB를 모집했다. 집합적으로, 우리는 "의학 학생들이 가르칠 수 있도록 훈련하기 위해 고안된 의과대학 이니셔티브에 대한 문헌의 현재 스코프는 무엇인가?"라는 광범위한 연구 질문을 개발했다.
The author team included members with expertise in medical education (AS, HM, and KL), knowledge syntheses (LM), and information science (CN). To incorporate stakeholder views, we recruited MH and HB, both recent medical school graduates who helped develop and implement an MSAT program. Collectively, we developed a broad research question, “what is the current scope of the literature on medical school initiatives designed to train medical students to teach?”
2단계: 관련 기사 식별 Stage 2: Identifying relevant articles
HM과 CN은 공동으로 검색 전략을 개발했다. 원래 2019년 9월 17일에 검색한 후 2021년 2월 1일에 재방송하여 새로운 문헌을 식별하였다. 우리는 PubMed, Embase, ERIC, Web of Science, PsycINFO를 검색했습니다. 전체 검색 전략은 부록 1(온라인 부록 참조)을 참조하십시오. 우리는 또한 당과 마조가 제안한 바와 같이 관련 커리큘럼 자료의 캡처를 보장하기 위해 MedEdPORTAL 웹사이트를 직접 검색했다.32 검색어에는 다음과 같은 키워드와 각 데이터베이스에 최적화된 제어된 어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생, 의대생, 의대생, 의대생, 의대교사, 교수역할, 미시교습, 교사교습, 동료교습, 근친교습. 모든 출판 유형(예: 편지, 주석, 리뷰)을 포함시켜 문헌을 완전히 탐색하고 이전 리뷰를 넘어 적용 범위를 확장했다. 포함된 모든 기사의 인용문은 추가 관련 기사를 위해 손으로 검색되었다. 인용은 중복 제거를 포함하여 EndNote에서 관리되었습니다. HM and CN collaboratively developed the search strategy. A search was originally conducted on September 17, 2019 and then rerun on February 1, 2021 to identify new literature. We searched PubMed, Embase, ERIC, Web of Science, and PsycINFO. See Appendix 1 (see online supplement) for complete search strategies. We also hand-searched the MedEdPORTAL website to ensure the capture of relevant curricular materials, as suggested by Dang and Maggio.32Search terms included a combination of keywords and controlled vocabulary terms optimized for each database, including, but not limited to:students-as-teachers, medical students, medical education, medical teachers, teaching role, microteaching, teaching the teacher, peer teaching, and near peer teaching.We included all publication types (e.g., letters, commentaries, reviews) to fully explore the literature and expand our coverage beyond earlier reviews.32Citations of all included articles were hand-searched for additional relevant articles. Citations were managed in EndNote, including duplicate removal.
1990년에서 2013년 사이에 발표된 기사를 포함한 Marton 등의 4개 리뷰를 연장하고자 했기 때문에 의대생을 포함하지 않았거나, 영어로 작성되지 않은 논문는 제외했다. 검색은 2014년 이후에 출판된 기사로 제한되었다. 또한 튜터를 위한 교육학적 훈련이 없는 동료 튜터링에 초점을 맞춘 기사 및 가르침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전문 기술(예: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피드백)에 초점을 맞춘 기사는 제외했다. 마지막으로, 여러 출판물에 대한 개입을 위해, 우리는 더 최근의 출판물에 의해 대체된 결과가 있는 연구를 제외했다.
As we intended to extend Marton et al.’s4review, which included articles published between 1990 and 2013, we excluded articles, not including medical students and not written in English. Retrieval was limited to articles published in or after 2014. Additionally, we excluded articles focused on peer tutoring without pedagogical training for tutors and those that focused on professional skills (e.g., communication, leadership, feedback) without a direct connection to teaching. Lastly, for interventions with multiple publications, we excluded studies with results that were superseded by those of a more recent publication.
3단계: 연구 선택 Stage 3: Study selection
우리는 검색된 인용문과 연구 질문 사이의 정렬을 결정하기 위해 2단계 프로세스를 사용했다. 이 반복 프로세스는 체계적인 검토 프로그램인 코비던스에서 관리되었다. HM과 KL은 독립적으로 처음 20개의 제목과 초록을 검토했다. 우리는 우리의 결과를 규범화하고 우리의 포함 및 제외 기준을 개선했다. 초기 정렬에 도달한 후, 우리는 각각 독립적으로 나머지 모든 기록을 검토했다. 우리는 모든 인용에 대한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불일치(모든 제목 요약의 약 5%)를 검토했다.
We used a two-phase process to determine the alignment between the retrieved citations and the research question. This iterative process was managed in Covidence, a systematic review program. HM and KL independently reviewed the first 20 titles and abstracts. We normed on our results and refined our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After initial alignment was reached, we each independently reviewed all remaining records. We reviewed any discrepancies (approximately 5% of all title abstracts) until we reached a consensus on all citations.
4단계: 데이터 차트 작성 Stage 4: Data charting
저자 팀은 데이터 차트 작성 도구를 공동으로 개발했다. 먼저 HM은 구글 형태로 데이터 차트 작성 도구를 개발했다. 모든 저자는 식별된 세 가지 유형의 출판물 그룹(예: 개입), 합성 및 주석)을 나타내는 동일한 세 가지 기사를 사용하여 데이터 차트 작성 도구를 독립적으로 시험했다. 그 후 우리는 결과를 검토하고 차트 작성 도구를 다듬기 위해 만났다. 나머지 기사들은 독립 검토를 위해 (KL, AS, CN, HB, MH) 간에 균등하게 나누어 모든 기사들은 최소 두 명의 저자에 의해 검토되었다. HM은 모든 기사를 검토했다. HM은 불일치를 검토하기 위해 각 공동 저자를 만났고, 모든 것은 합의로 해결되었다. 필요에 따라 LM은 타이브레이커 역할을 했다. 데이터 차트에는 교육 전략, 방법, 이점 및 장벽을 포함한 다양한 추출 범주가 포함되었다(전체 데이터 차트 작성 툴은 부록 2(온라인 부록 참조).
The author team collaboratively developed a data charting tool. First, HM developed the data charting tool in Google forms. All authors independently piloted the data charting tool using the same three articles that represented the three groups of publication types identified: original research (e.g., interventions), syntheses, and commentaries. We subsequently met to review the results and refine the charting tool. The remaining articles were divided equally between (KL, AS, CN, HB, and MH) for independent review such that all articles were reviewed by at least two authors. HM reviewed all the articles. HM met with each coauthor to review discrepancies; all were resolved by consensus. As needed, LM served as a tiebreaker. The data charting included a variety of extraction categories, including teaching strategies, methods, benefits, and barriers (See Appendix 2 (see online supplement) for the complete data charting tool).
5단계: 결과 분석, 요약 및 보고 Stage 5: Collating, summarizing, and reporting results
프로그램 결과를 보고하기 위한 미래 연구에 대한 Marton 등의 요구를 기반으로, 우리의 분석은 [프로그램 평가]와 [교육 방법]이라는 두 가지 영역에서 확립된 프레임워크와 개입 프로그램 결과를 정렬했다. HM은 추출된 프로그램 평가 방법을 커리큘럼 평가에 맞춘 Kirkpatrick의 프로그램 평가 모델의 수정 버전을 사용하여 분류하였다8(박스 1 참조). 프로그래밍 평가에 전문성을 가진 의학 교육자인 AS가 독립적으로 분류를 검토했고 LM은 필요에 따라 타이브레이커 역할을 했다. Based on Marton’s et al. call for future studies to report program outcomes, our analysis aligned the intervention program outcomes with established frameworks in two areas: program evaluation and teaching methods. HM classified the extracted program evaluation methods using a modified version of Kirkpatrick’s program evaluation model33that is tailored to curriculum evaluation8(seeBox 1). AS, a medical educator with expertise in programmatic evaluation, independently reviewed the categorization and LM served as a tiebreaker as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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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1. 에를리히의 수정판 커크패트릭 커리큘럼 평가 피라미드.8
"레벨 4 결과. 교육 커리큘럼이 1학년 학생들의 성적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쳤는가?
레벨 3 행동. 교육과정이 끝날 때 학생-교사가 더 유능했는가?
레벨 2 학습. 참가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교육의 기본 원리에 대한 학습을 입증했으며, 이러한 목표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확신했습니까?
레벨 1 반응. 학생-교사는 그 경험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 아니면 그 경험을 즐겼는가?
Box 1.Erlich’s modified version of Kirkpatrick pyramid of curriculum evaluation.8
“Level 4 Results. In what ways did the teaching curriculum impact the outcomes of the first-year students?
Level 3 Behavior. Were student-teachers more competent at the curriculum’s end?
Level 2 Learning. In what ways did participants demonstrate learning of the basic principles of teaching, and in what ways were they confident in these objectives?
Level 1 Reaction. How did student-teachers react to or enjoy the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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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법은 라나 등의 최근 델파이 연구에 기초하여 추출되고 우선 순위가 매겨졌다. 라나 등은 이 기간 동안 28명의 전문가가 MSAT 프로그램에서 의대생에게 가르치는 주제에 가치를 부여하고 틀을 만드는 델파이 연구를 진행했다. 데이터 도표에서, 우리는 Rana 등의 프레임워크를 우리의 연구에 적용함으로써 배운 내용을 범주 및 주제에 맞출 수 있는 이점을 보았다(표 4 참조). HM은 추출된 데이터에 프레임워크를 적용하고 두 명의 상주 의사인 HB와 MH에게 그녀의 노력을 제시했다. 그들은 그들의 관련 임상 경험에 비추어 프레임워크의 적용을 검토했다. Teaching methods were extracted and prioritized based on a recent Delphi study by Rana et al.5Rana et al. conducted a Delphi study during which 28 experts assigned value to the topics taught to medical students in MSAT programs and created a framework. In our data charting, we saw the benefits of applying Rana et al.’s5framework to our study, which allowed us to align the content taught to the categories and topics (seeTable 4). HM applied the framework to the extracted data and presented her efforts to HB and MH, two resident physicians. They reviewed the application of the framework in light of their related clinical experiences.
소견 Findings
우리의 검색 전략은 1,644개의 결과를 반환했고, 1,587개의 기사가 무관한 것으로 표시되었고, 57개의 기사가 전문 검토 대상으로 남았고, 27개의 기사가 포함되었습니다.1-19,34-40 포함된 기사를 시각화하기 위해 두 개의 그림이 포함되었습니다. 1) PRISMA 흐름도 그림 1 및 2) 포함된 기사의 특성 요약 그림 2. 2014년과 2020년 사이에 출판되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많이 출판된 9개국의 기관(n = 10, 39.1%), 5,6,8,9,13,15,17,19,36,38 영국(n = 5,34,39,40,42), 호주(n = 4,17.4%)를 대표한다.s 모래 동료 과외 프로그램, n = 20, 74.1%), 1,6-19, 35–39 리뷰/세션 합성(n = 3, 11.1%), 3,4,30 의견 조각(n = 3, 11.1%), 34,40,42 및 하나의 서술적 연구. (3.7%)5 표 1은 연구에 포함된 모든 논문의 개요를 제공한다. Our search strategy returned 1,644 results, with 1,587 articles marked as irrelevant, leaving 57 articles for full-text review, and resulting in 27 included articles.1–19,34–40Two figures have been included to visualize the articles included: 1)Figure 1for a PRISMA flow diagram41and 2)Figure 2for a summary of the characteristics of included articles. Articles were published between 2014 and 2020 and represent institutions from nine countries with most published in the United States (n = 10, 39.1%),5,6,8,9,13,15,17,19,36,38United Kingdom (n = 5, 13%),10,34,39,40,42and Australia (n = 4, 17.4%).2,3,12,35We identified four general publication types: intervention studies (e.g., teaching workshops and peer tutoring programs,n = 20, 74.1%),1,6–19,35–39reviews/knowledge syntheses (n = 3, 11.1%),3,4,30opinion pieces (n = 3, 11.1%),34,40,42and one descriptive study. (3.7%)5Table 1provides an overview of all articles included in the study.
개입은 [동료 튜터링 프로그램]과 [강의실/과정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균등하게 나뉘었다.개입의 과반수(n = 18, 90%)가 [선택 사항]으로 제공되었다. 두 표는 개입 전반에 걸친 일반적인 특성(표 2)과 특정 개입의 특성(표 3)을 구분한다.
표 2는 개입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개입을 가르치는 개인, 가르치는 내용 등을 포함한 [개입의 특성]을 설명한다.
표 3은 각 [개입의 데이터를 분류]하여 특정 개입이 선택적 또는 의무적이었는지, 누구를 가르쳤는지(예: 1학년 대 3학년 의대 학생),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방법을 가르치는 데 소비한 시간, 개입 유형(예: 동료 교수 대 강의실/과정) 등을 보여준다.
이 표들은 함께 각 개입에 대한 자세한 보기와 여러 개입에 걸친 일반적인 특성을 제공한다. The interventions were evenly split between those designed to serve as peer tutoring programs and teaching workshops/courses. A majority (n = 18, 90%) of the interventions were offered as electives. Two tables breakdown general characteristics across interventions (Table 2) and characteristics of specific interventions (Table 3).
Table 2 describes characteristics of interventions including reasons to start an intervention, individuals teaching an intervention, content taught, etc.
Table 3 breaks down the data from each intervention to show if the specific intervention was elective or mandatory, who they taught (e.g., 1st year vs 3rd-year medical students), time spent teaching students how to teach, type of intervention (e.g., peer teaching vs teaching workshop/course), etc.
Together, these tables provide a detailed view of each intervention and of general characteristics across multiple interventions.
의대생에게 가르치는 것의 이점과 과제 Benefits and challenges of teaching medical students to teach
이 기사에서는 튜터, 튜티, 기관 및 직업에 대한 수많은 혜택을 설명합니다. 몇몇 연구들은 의대생들이 교육의 기초를 배우는 것 이상의 이점을 보고했습니다. 이러한 편익은 종종 자가 진단 또는 일화로 관찰되었으며,
교수 기술(n = 17, 85%),
의대 학생의 자신감(n = 13, 65%),
조직 기술(n = 8, 40%),
의대 학생의 학습 능력(n = 6, 30%),
임상 기술 강화(n = 6, 30%) 및
교수진 지원(n = 3, 15%),
전문적 정체성 발달(n = 2, 10%),
학술적 저작물 보급 참여(n = 1, 5%).
The articles describe numerous benefits for the tutor, tutee, institution, and profession. Several studies reported benefits beyond medical students learning the fundamentals of teaching. These benefits were often self-reported or anecdotally observed and included
enhanced teaching skills (n = 17, 85%),
increased confidence of medical student (n = 13, 65%),
increased organizational skills (n = 8, 40%),
enhanced learning abilities of the medical student (n = 6, 30%),
strengthened clinical skills (n = 6, 30%),
assistance to faculty (n = 3, 15%),
development of professional identity (n = 2, 10%), and
participation in the dissemination of scholarly work (n = 1, 5%).
예를 들어, Erlich et al.8은 실제 교수 경험 내에서 교훈적인 교수 커리큘럼을 개발했고 조직 능력, 향상된 학습 능력 및 향상된 임상 기술을 포함한 교수 기술을 능가하는 일련의 향상된 기술과 태도를 보고했다. 또한 개입은 미래의 의사-교육자(n = 16, 80%)를 개발하고, 의대생에게 레지던스 교육 의무를 준비하도록 하며(n = 13, 65%), 의대생 자신의 학습능력 향상(n = 8, 40%)의 필요성을 인정하였다. 표 2에는 코드화된 이유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자들은 MSAT 개입을 구현하기 위한 두 가지 과제에 주목했다:
다른 교육 수요와의 경쟁(n = 6, 30%)과
교수진 모집 및 유지의 어려움(n = 5, 25%).
For example, Erlich et al.8developed a didactic teaching curriculum within a practical teaching experience and reported an assortment of enhanced skills and attitudes that transcend teaching skills including organizational abilities, enhanced learning abilities, and enhanced clinical skills. Additionally, interventions acknowledged the need to develop future physician-educators (n = 16, 80%), to prepare medical students for teaching obligations in residency (n = 13, 65%), and to enhance a medical student’s own learning ability (n = 8, 40%).Table 2includes all coded reasons. The authors noted two challenges to implementing an MSAT intervention:
competition with other educational demands (n = 6, 30%) and
difficulty in the recruitment and retention of faculty (n = 5, 25%).
강사 배경 Instructor backgrounds
개입에는 의사(n = 8, 40%), 기타 의대생(n = 5, 25%), 보건 관련 교육자(n = 5, 25), 박사/에디(PhD/EdD) 경력을 가진 강사(n = 2, 10%)가 포함되었다. 의대생 참여는 프로그램 구상, 교재 개발, 직접 교육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졌다. 예를 들어 Blanco et al.36은 온라인 교육 모듈을 구성할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설계 개발에 참여하는 의대생들을 기술했다. The interventions included instructors from a variety of backgrounds including physicians (n = 8, 40%), other medical students (n = 5, 25%), health-related educators (n = 5, 25), and instructors with PhD/EdD backgrounds (n = 2, 10%). Medical student participation took numerous forms including program conception, developing materials, and directly teaching the content. For instance, Blanco et al.36described medical students engaging in the development of the program design as well as constructing online teaching modules.
가르칠 내용 Content to teach
라나 등은 학생-교사 프로그램이 다룰 수 있는 매우 다양한 주제를 우선시하기 위한 유용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했다.5 우리의 리뷰는 의대생-교사들에게 일반적으로 가르치는 10가지 주제를 확인했다. 라나 등의 분류를 사용하여 각 주제(예: 소규모 그룹을 촉진하는 방법)를 필수, 중요, 중요하지 않거나 합의에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분류했다(표 4 참조). 이 틀을 적용하면 10개 주제 중 5개가 필수, 2개가 중요, 3개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가르치는 콘텐츠의 [상위 세 영역]에는 다음이 포함되어 있었다
소규모 그룹을 촉진하는 방법(n = 16, 80%),
피드백을 주는 방법(n = 15, 75%)
세션 설계/교육 자료 작성 방법(n = 10, 50%).
Rana et al. provided a helpful framework for prioritizing the large variety of topics that students-as-teachers programs can cover.5Our review identified 10 topics commonly taught to medical student-teachers about teaching. Using Rana’s et al. classifications, each topic (e.g., how to facilitate small groups) was categorized as either essential, important, not important or did not reach consensus (seeTable 4). Applying this framework, five of the ten topics were essential, two were important, and three did not reach consensus. According to our study, the top three areas of content taught included
how to facilitate small groups (n = 16, 80%),
how to give feedback (n = 15, 75%), and
how to design sessions/create instructional materials (n = 10, 50%).
이 세 가지 콘텐츠 영역은 Rana 등이 각각 필수, 필수, 중요로 분류하였다. 네 번째로 널리 보급된 주제는 성인 학습 이론/교육 이론(n = 8, 40%)이었다. 라나 등의 연구에서 [경험적 학습 이론의 가치]를 두고는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아무도 그것을 필수적이고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지 않았다. These three content areas were categorized by Rana et al. as essential, essential, and important, respectively. The fourth most prevalent topic was adult learning theory/educational theory (n = 8, 40%). Rana et al.’s study did not reach a consensus on the value of experiential learning theory with no one identifying it as essential and a split between important and not important.
니아즈와 미스트리(Mistry)는 [동료 및 니어피어 교수 프로그램]을 촉진하는 데 특히 도움이 되는 작품을 제공했다. 이들은 주요 교육 분야를 파악했습니다.
명확한 목표 보유,
학생에게 맞춤
프레임워크 사용,
수많은 자원 활용,
임상 관련성 및 개인적 경험 기반 구축,
건설적인 피드백 제공,
학생 실습 장려,
현장 최신 정보 제공,
명확한 기대치 설정,
동료 관찰 참여,
자기 성찰 참여.
Niaz and Mistry40provided a particularly helpful piece to facilitate peer and near-peer teaching programs. They identified the key areas of instruction:
having clear objectives,
adapting to students,
using a framework,
utilizing numerous resources,
building on clinical relevance and personal experience,
offering constructive feedback,
encouraging student practice,
keeping up to date with the field,
setting clear expectations,
participating in peer observation, and
engaging in self-reflection.
의대생 교사들을 가르치기 위한 방식 Modalities for teaching medical student teachers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넘어, 내용을 가르치는 방법은 개입에 따라 다양했다.
소그룹 지침 사용(n = 12, 60%),
의대생들이 관찰을 통해 배우게 함(n = 12, 60%) 및
대규모 그룹 지시(n = 7, 35%) 둘 다 의대생들에게 가르쳤으며 교수법으로 사용되었다. 의대생을 가르치는 데 사용되는 다른 교육 방식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것(n = 6, 30%),
역할극(n = 5, 25%),
읽기자료 분석(n = 4, 20%),
온라인 모듈(n = 3, 15%),
자기반성(n = 2, 10%) 및
전문가 인터뷰(n = 2, 10%).
Beyond what to teach, how to teach the content varied across interventions. Teaching approaches included
using small group instruction (n = 12, 60%),
having medical students learn through observation (n = 12, 60%) and
large group instruction (n = 7, 35%) were both taught to medical students and used as a teaching modality. Other teaching modalities used to teach the medical students included
teaching others (n = 6, 30%),
role-play (n = 5, 25%),
analyzing readings (n = 4, 20%),
online modules (n = 3, 15%),
self-reflection (n = 2, 10%) and
interviewing experts (n = 2, 10%).
개입의 80%(n = 16)가 의대생에게 최소한 한 번 이상 피드백을 제공했다고 보고했다. 12개의 개입(60%)은 의대생-교사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동료 및/또는 학습자를 묘사했다. 이러한 초점 영역은 교육 개입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필수적인 실질적인 수업을 만듭니다.
We found that 80% (n = 16) of interventions reported providing medical student-teachers with feedback at least once. Twelve interventions (60%) described peers and/or learners in the program providing feedback to the medical student-teachers. These areas of focus create practical lessons that are essential for programs to ensure teaching interventions maximize effectiveness.
프로그램 평가 방법 Methods of program evaluation
개입은 평가를 수행하기 위해 설문 조사, 포커스 그룹, 인터뷰, 성찰 에세이를 포함한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다. 표 5는 중재에 의해 사용되는 13가지 평가 방법의 보급률을 보여준다. 프로그램 평가 방법을 커크패트릭의 프로그램 평가 수준에 대한 에를리히의 수정된 버전으로 도표화한 후, 도달한 최고 수준을 기준으로 20개 개입을 4가지 수준의 프로그램 평가로 분류했다: 수준 1(n = 3, 15%), 수준 2(n = 9, 45%), 수준 3(n = 5, 25%), 수준 4(n = 3, 15%), 미지(n = 2, 11.8%).
The interventions used a variety of methods including surveys, focus groups, interviews, and reflective essays to conduct their evaluation.Table 5shows the prevalence of thirteen methods of evaluation used by interventions. After charting program evaluation methods to Erlich’s modified version of Kirkpatrick’s program evaluation levels we classified the 20 interventions into four levels of programmatic evaluation based on the highest level reached: level 1 (n = 3, 15%), level 2 (n = 9, 45%), level 3 (n = 5, 25%), level 4 (n = 3, 15%) and unknown (n = 2, 11.8%) (SeeTable 4).
예를 들어,
Karthik 등은 미시적 가르침에 대한 참가자들의 태도를 보여주기 위해 설문조사를 사용하였고(레벨 1)
Tcheckmedyian 등은 의학-학생 가르침에 대한 블라인드 리뷰를 사용하여 교수 기술(레벨 3)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Sammarie et al.은 주로 강의 기반의 정식 사전임상교육과정이 시니어 학생이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전달함으로써 개선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level 3)
Erlich et al.은 1학년 학습자의 OSCE 점수와 의대생-교사의 평가를 프로그램적 가치 측정 수단(level 4)의 하나로 상관시켰다.
For example,
Karthik et al. used a survey to show participants’ attitudes toward microteaching (level 1),18 while
Tchekmedyian et al.15 used blinded reviews of medical-student teaching to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rovement in teaching skills (level 3).
Sammaraiee et al.10 showed that a mostly lecture-based formal preclinical curriculum can be improved by senior medical students designing and delivering a program (level 3), and
Erlich et al.8 correlated first-year learners’ OSCE scores and evaluations of their medical student-teacher as one means of measuring programmatic value (level 4).
통찰력 Insights
교수법을 배우는 의대생들에 대한 국제적인 대화는 독창적인 연구, 논평, 그리고 지식 종합의 출판과 함께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 선행 연구의 중요한 기여를 바탕으로 7년 동안 27개의 논문을 확인함으로써 사용된 교수법, 평가 관행 및 의대생 편익에 대한 현재 추세를 설명할 수 있었다. Marton 등은 1990년부터 2013년까지의 기사를 검토했으며, 이 23년 동안 20개의 기사, 즉 연간 평균 0.87개의 기사를 발견했다. 우리의 연구는 Marton 등의 연구를 6년 연장하고 27개의 추가 기사를 분석했는데, 이 중 20개가 포함 기준을 충족하여 연간 평균 4.6개(440% 증가)의 기사를 낳았다. The international conversation around medical students learning to teach has continued to grow with the publication of original research, commentaries, and knowledge syntheses. Building on the important contributions of this prior research, our study identified 27 articles over a 7-year period enabling us to describe current trends in teaching methods used, evaluative practices, and benefits for medical students. Marton et al.4reviewed articles from 1990 to 2013, and over this 23-year period found 20 articles, an average of 0.87 articles per year. Our study extended Marton et al.’s4study by six years and analyzed an additional 27 articles, with 20 of these articles meeting their inclusion criteria, resulting in an average of 4.6 articles per year (a 440% increase).
마틴 등이 객관적인 프로그램 평가를 요구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 Following up on Marton et al.’s call for objective program evaluation
Marton 외 연구진과 Chu와 Salooja는 모두 [공식적인 MSAT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강화된 평가 노력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우리의 데이터에서, 우리는 평가 특성을 Kirkpatrick Model과 정렬하여 주목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평가 방법(표 5)과 더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 평가로 향하는 추세를 관찰했다. 이러한 추세는 프로그램 가치에 대한 증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더 높은 수준의 평가 결과에 대한 요구에 답하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한 프로그램은 심지어 참가자들에게 학술적 연구를 전파하도록 장려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출판물이 교수 숙련도와 상관관계가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미래 연구가 필요하다. 우리는 에를리히, 쇼네시, 삼마리 등의 선례를 따를 것을 권고한다. 두 이니셔티브 모두 영향을 측정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보장하기 위해 포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효과적인 프로그램 평가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Marton et al.4and Chu and Salooja42both acknowledged the need for enhanced evaluation efforts for formal MSAT teaching programs. In our data, we observed a trend toward more diverse programmatic evaluation methods (Table 5) and higher levels of program evaluation noted by aligning the evaluation characteristics with the Kirkpatrick Model.33This trend highlights an increasing demand for evidence of a program’s value and begins to answer the call for higher-level evaluation outcomes.4,42For example, one program13even started encouraging their participants to disseminate scholarly work; however, future research is needed to determine if publications correlate with teaching proficiency. We recommend following the lead of Erlich and Shaughnessy8and Sammaraiee et al.10; both initiatives developed a comprehensive didactic teaching curriculum and effective programmatic evaluation methods to measure impact and assure continual improvement.
MSAT 프로그램 설계 시 고려사항 Considerations when designing an MSAT program
내용은 프로그램의 목적과 일치해야 한다(예: 해부학 과외, 소규모 그룹 토론 주도, 강의, 임상 교육 제공 - 현재 필요성 대 미래 능력). 자원으로서, MSAT 프로그램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의 요구를 가장 잘 맞추는 방법에 대한 제안들을 위해 표 4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MSAT 프로그램이 [소규모 그룹을 촉진하는 의대 학생의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경우 강사는 [소규모 그룹 촉진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 Content must be aligned with the purpose of the program (e.g., anatomy tutoring, leading small group discussions, giving lectures, providing clinical teaching - present need versus future ability). As a resource, MSAT programs can useTable 4for suggestions on how to best align the needs of their program. For example, when an MSAT program is designed to improve a medical student’s ability to facilitate small groups instructors should ensure that content related to small group facilitation is included.
우리의 연구에서, 우리는 개입 기간이 일부는 3시간 정도로 짧고 다른 일부는 몇 주에 걸쳐서 다양하다는 것을 관찰했다. 간단한 개입(약 3~6시간)을 제공하는 경우, 강사가 주요 학습 목표에 적절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교육 대상을 지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강사들은 이러한 짧은 개입이 학습자에게 제공되는 즉각적인 교육 과제를 위해 참가자들을 준비하는 것 이상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보다 장기적인 변화를 창출하고 임상의-교육자로서 정체성 형성을 촉진하고자 하는 장기 이니셔티브(예: 30시간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단기 과정보다 커리큘럼 개발, 학습 이론, 평가, 리더십 및 교육 장학금에 대한 내용을 더 많이 포함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강사들은 포함할 콘텐츠 요소를 결정할 때 그들의 이니셔티브 기간을 고려해야 한다.
In our study, we observed that the duration of interventions varied with some running as short as three hours and others spanning several weeks. For those offering brief interventions (approximately 3–6 hours in length), it is important for instructors to effectively target their instruction to ensure they adequately focus on their main learning objectives. Additionally, it is important that these instructors temper their expectations that such a brief intervention will produce outcomes beyond preparing participants for the immediate teaching task provided to learners. For example, for those engaging in longer initiatives (e.g., a 30-hour course)8who aspire to produce more long-term change and facilitate identity formation as a clinician-educator they might consider including more content on curriculum development, learning theory, assessment, leadership, and educational scholarship than a short course. Thus, when developing such programs instructors should take into account the duration of their initiative when determining which content elements to include.
가르치는 것을 배우는 것 이상의 의대생들을 위한 혜택 Benefits for medical students beyond learning to teach
MSAT 프로그램은 의대 학생들의 교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메커니즘으로 나타났다. [MSAT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이유]는 의대생에게 미래의 노력(예: 미래의 의사-교육자 개발 또는 거주지에서의 교육 의무 준비)을 준비하거나 인증 요건을 충족하는 등 다양하다.
그러나 이 문헌은 의대생들의 다음과 같은 향상과 같은 MSAT 프로그램 구현에 대한 추가적인 이점도 지원하였다. 자신감, 학습 능력, 조직 기술(예: 시간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프로그램들은 또한 의대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교수진을 위한 지원과 역량 강화의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마지막으로 의대생의 직업적 정체성 발달이 인정되었다.
의대생들의 숙련도와 교육자로서의 정체성을 조기에 구축하는 것은 의대생들의 실천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의대생들에게 의대 교육 커뮤니티에 대한 추가적인 목적과 연결을 제공할 수 있다.
정체성 형성과 공동체 형성은 의사들 사이의 지속적인 도전인 탈진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조직 및 효율성이 향상되었으며 빠른 속도의 클리닉 환경에서 유용할 수 있습니다.
MSAT programs have been shown to be effective mechanisms for improving medical students’ teaching skills.4Programs have a variety of reasons for choosing to start an MSAT program including preparing medical students for future endeavors (e.g., development of future physician-educators or preparing for teaching obligations in residency) or meeting accreditation requirements.
However, the literature also supported additional benefits to implementing MSAT programs including the enhancement of medical student’s: confidence, learning ability, organizational skills (e.g., time-management), and communication skills.
Programs also reported that teaching medical students served as support and capacity building for faculty.
Finally, the development of a medical student’s professional identity was acknowledged.
Building medical students’ proficiency and identity as educators early may help shape their practice, giving it additional purpose and connection to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13
Identity formation and community-building could help ward off burnout,44 a persistent challenge among physicians.
Improved organization and efficiency and may prove beneficial in the fast-paced clinic environment.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해 윤곽이 드러나는 수많은 이점들이 있지만, 다른 교육적 요구와의 경쟁은 상당한 장벽이 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는 의학 교육자들은 시간 제약을 고려하고 그들의 지역 맥락에 가장 잘 맞는 콘텐츠와 경험의 우선순위를 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표 2에는 개입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이유, 프로그램 시작에 대한 관찰된 이점과 장벽, 개입의 추가 특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이러한 관찰된 편익을 공식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미래 연구가 필요하다.
While there are numerous advantages outlined for starting a program, competition with other educational demands can be a significant barrier. Medical educators considering starting a program will need to consider time constraints and prioritize content and experiences to best match their local context.Table 2details reasons interventions start programs, observed benefits and barriers to starting a program, and additional characteristics of interventions. Additional future research is needed to formally evaluate these observed benefits.
의대생들에게 중재에 대한 계획과 교육을 하도록 유도한다. Engaging medical students to plan and teach in the intervention
Marton 등의 검토에서 [동료 교습]은 큰 역할을 했으며 MSAT 관행을 계속해서 형성하고 있다. 이 개념을 확장하면서, 우리는 많은 개입에서 [개입을 가르치거나, 설계하는 데 의대생들을참여하게 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사회적, 인지적 일치에 대한 ten Cate와 Durning의 개념과 일치한다.
[사회적 일치성]은 "공유된 사회적 맥락, 경험, 나이 및 기타 세대적 자질"이다.
[인지적 일치성]은 "튜터들이 기성 학구적 직원들보다 튜터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Peer teaching played a major role in Marton et al.’s review and continues to shape MSAT practices. Expanding on this concept, we found that many interventions engaged medical students in teaching and/or designing the intervention. This aligns with ten Cate and Durning’s24concepts of social and cognitive congruence.
Social congruence being the “shared social context, experience, age and other generational qualities”8(p.2) and
cognitive congruence is “the idea that tutors are able to understand the difficulties faced by the tutees better than established academic staff”10(p.297).
의대생들을 참여시키는 것은 [가르치는 것이 곧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개념을 지지한다. MSAT 프로그램에서 의대생들의 역할은 [교수 개입을 설계하고, 튜터로 일하고, 일선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한다. 일선 수업은 의대생들이 "처음으로 개인에게 입문 학습 목표를 전달하는 것"이다. 또한, 또래 튜터에게 교육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니아즈와 미스트리에게 다루어야 할 주요 영역에 대한 지침으로 삼아야 한다.
Engaging medical students supports the concept that a way to learn how to teach is to teach. Medical students’ roles in MSAT programs include designing teaching interventions, serving as tutors, and delivering front-line teaching. Frontline teaching is when medical students “communicate introductory learning objective/s to individual/s for the very first time.”45(p.237)Additionally, programs providing peer tutors with training on teaching should look to Niaz and Mistry40as a guide for key areas to cover.
제한 사항 Limitations
포괄적인 검색(예: 손 검색 포함, 여러 데이터베이스 쿼리)을 수행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실수로 관련 기사를 놓쳤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저널 기사에 기술되지 않았고 우리의 노력으로 포착되지 않은 MSAT 프로그램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향후 연구가 이러한 전략에 대해 계속 복제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검색 전략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출판물의 상승이 증거 기반 개입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 그러나 저널의 확산과 학계의 "출판 또는 소멸" 필요성과 같은 요소도 영향력자일 수 있다.
Despite best efforts to conduct a comprehensive search (e.g., the inclusion of hand searching, querying multiple databases) it is possible that we may have inadvertently missed a relevant article. Additionally, it is possible that MSAT programs may exist that have not been described in journal articles and would not have been captured in our efforts. However, we have made our search strategies freely available such that future studies may continue to replicate and expand upon these strategies. Finally, we recognize that the uptick in publications may be ongoing efforts for evidence-based interventions; however, factors such as the proliferation of journals and the need to “publish-or-perish” in academia may also be influencers.
향후 방향 Future directions
본 연구는 교육과정 목표화 및 프로그램 평가 방법을 포함하여 MSAT 프로그램을 시행하고자 하는 의과대학에 몇 가지 시사점을 제공한다. 여러 프로그램이 성장함에 따라, 이러한 프로그램의 이점을 엄격하게 연구할 시기가 무르익었다. 특히, 필수적인 첫 번째 단계는 의과대학 재학 중과 실습 모두에서 의과대학 학생들을 위한 교수 개입의 이점을 더 정확하게 명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는 [교수기술을 배운 학생들]이 [교수기술이 없는 또래]와 비교했을 때 학업 수행이 어떠한지, 그리고 이러한 개입의 졸업생들이 실무자로서 어떻게 수행하는지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offers several implications for medical schools looking to implement an MSAT program including targeting of curriculum and of methods for programmatic evaluation. With the growth of multiple programs, the time is ripe to rigorously study the benefits of these programs. In particular, an essential first step is more precisely specifying the benefits of teaching interventions for medical students both while in medical school and into practice. Such studies might explore how students who learn teaching skills perform academically when compared to their peers without teaching skills, as well as how graduates of these interventions perform as practitioners.
기존 MSAT 문헌을 매핑하려는 이러한 시도를 바탕으로 향후 연구자들이 MSAT 개입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를 수행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제안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강사들은 MSAT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옹호하기 위해 증거 정보에 근거한 접근법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발견한 결과에는 다양한 수준의 품질(예: 교육에 사용되는 방법, 개입 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적인 체계적인 검토는 증거의 품질을 결정하는 수단을 제공할 것이다.
Based on this attempt to map the existing MSAT literature, we propose that it would be appropriate for future researchers to consider conducting a systematic review of MSAT interventions. Such an effort would enable instructors to take an evidence-informed approach to design and advocate for MSAT programs. There appeared to be varying levels of quality in the findings (e.g., methods used for teaching, how long interventions should last, ways to provide feedback, etc.) we discovered. A formal systematic review would provide a means for determining the quality of the evidence.
결론 Conclusion
의과대학은 의대 학생들, 특히 더 많은 상급생들에게 교사가 되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증가시켰다. 이러한 교사로서의 학생 프로그램은 종종 근거리 교육 프로그램의 형태로 제공되지만, 또한 학생들이 상주 교사, 환자 교육자 및 임상의-교육자로서의 역할을 준비하도록 설계된 보다 집중적인 과정을 포함한다. 이 범위 검토는 문헌이 [객관적인 교육 프로그램 평가에 대한 요구에 답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입증함으로써 Marton 등이 2014년에 발표한 이전 검토에 기초한다. 그러나 증거의 품질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향후 체계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함께, 이러한 연구는 의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교수 기술과 기회를 확대할 것이다.
Medical schools have increased efforts to provide medical students, especially more senior students, with the knowledge and skills to become teachers. These student-as-teacher programs are often provided in the form of near-peer teaching programs but also include more intensive courses designed to prepare students for their roles as resident teachers, patient educators, and clinician-educators. This scoping review builds on a prior review published in 2014 by Marton et al. by demonstrating the literature has begun to answer the call for objective educational program evaluations; however, a future systematic review is needed to determine the quality of evidence. Together, these studies will expand the teaching skills and opportunities afforded to medical students.
Teach Learn Med. 2022 Aug-Sep;34(4):379-391.doi: 10.1080/10401334.2021.1979006.Epub 2021 Oct 7.
Teaching Medical Students How to Teach: A Scoping Review
Phenomenon:Teaching medical students how to teach is a growing and essential focus of medical education, which has given rise to student teaching programs. Educating medical students on how to teach can improve their own learning and lay the foundation for a professional identity rooted in teaching. Still, medical student-as-teacher (MSAT) programs face numerous obstacles including time constraints, prioritizing curriculum, and determining effective evaluation techniques. The purpose of this scoping review is to map the current landscape of the literature on medical school initiatives designed to train students to teach to describe why medical student teaching programs are started; the benefits and barriers; who teaches them; what content is taught; and how content is delivered. With this new map, the authors aimed to facilitate the growth of new programs and provide a shared knowledge of practices derived from existing programs.
Approach:The authors conducted a scoping review, guided by Arksey and O'Malley's framework, to map the literature of MSAT training programs. Six databases were searched using combinations of keywords and controlled vocabulary terms. Data were charted in duplicate using a collaboratively designed data charting tool. This review builds on the Marton et al. review and includes articles published from 2014 to 2020.
Findings:Of the 1,644 manuscripts identified, the full-text of 57 were reviewed, and ultimately 27 were included. Articles included empirical research, synthetic reviews, opinion pieces, and a descriptive study. Analysis focused on modalities for teaching medical students how to teach; content to teach medical students about teaching; benefits and barriers to starting teaching programs; and the value of teaching programs for medical students.
Insights:The rapid growth of MSAT programs suggests that this curricular offering is of great interest to the field. Literature shows an increase in evaluative efforts among programs, benefits for students beyond learning to teach, and evidence of effective engagement in medical students' designing and implementing programs.
교육과정 혁신의 촉매로서 학생: 변화 관리 프레임워크 (Med Teach, 2020) Students as catalysts for curricular innovation: A change management framework Jesse Burk-Rafela, Kevin B. Harrisb, Jacqueline Heatha, Alyssa Millironc, David J. Savageb and Susan E. Skochelakd
서론 Introduction
2005년 이후 약 75%의 동종 요법 기관이 개혁을 시작함에 따라 미국 의과대학이 커리큘럼 변혁에 착수했다는 근거가 있다(Bear et al. 2013). 의료 커리큘럼도 학생 중심의 훈련으로 더 폭넓게 전환하면서 국제적으로 변화하고 있다(Jones et al. 2001). There is groundswell of American medical schools embarking on curricular transformation, with an estimated 75% of allopathic institutions initiating reforms since 2005 (Bear et al.2013). Medical curricula are changing internationally, as well, with a broader shift to more student-centered training (Jones et al.2001).
이러한 노력 가운데, 비의료 고등 교육(테일러 및 와일딩 2009, 보빌 외 2011, 펠텐 외 2013)과 의료 교육(홀름보 및 바탈덴 201)에서 학생을 [교육 콘텐츠의 단순한 '소비자']에서 [활동적인 협력자, 공동 제작자, 콘텐츠 및 커리큘럼의 공동 제작자]로 재개념화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불행하게도, 교육과정 설계에 학생의 목소리를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광범위한 동의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참여는 종종 상대적으로 수동적인 피드백이나 토큰 학생 리더(Seal et al. 2015)에 의존하며, 진정한 학생 교육과정 변화 에이전트의 참여와 권한 부여는 부족하다. 또한 커리큘럼 변환을 검토하는 출판물은 일반적으로 의대 학생 참여의 세부 사항을 생략하고(Huppatz 1996; Visser et al. 1998), 잠재적 촉매 및 변화의 선도자로 의대생을 언급하지 않았다(Irby et al. 2010; Skochelak 2010). Amidst these efforts, there is a movement to re-conceptualize students from mere ‘consumers’ of educational content to active collaborators, co-producers, and co-creators of content and curricula, both in non-medical higher education (Taylor and Wilding2009; Bovill et al.2011; Felten et al.2013) and in medical education (Holmboe and Batalden2015). Unfortunately, despite broad agreement that engaging the student voice in curricular design is important, such engagement often relies on relatively passive feedback or token student leaders (Seale et al.2015), stopping short of engaging and empowering true student curricular change agents (Kay et al.2010). Moreover, publications examining curricular transformation typically omit the details of medical student engagement (Huppatz1996; Visser et al.1998), failing to mention medical students as potential catalysts and leaders of change (Irby et al.2010; Skochelak2010).
유럽 의학교육협회(AMEE)는 2012년 의과대학 교육 우수성을 인정하기 위해 ASPIRE 이니셔티브를 시작하였으며, 기관 수상자는 네 가지 영역에 걸쳐 '학생 참여'를 입증해야 한다.
(1) 정책 및 사명과 비전을 포함한 학교 운영
(2) 학교 교육 프로그램 제공,
(3) 학계 참여,
(4) 지역 사회 및 서비스 제공 참여(Patricio 2016).
ASPIRE는 넓은 의미에서 학생 참여를 정의하고 인정하기 위한 지금까지의 가장 포괄적인 노력이며, 커리큘럼 개발에서 학생 리더십 및 피드백과 관련된 하위 기준을 명시한다. The Association for Medical Education in Europe (AMEE) launched the ASPIRE initiative in 2012 to recognize medical schools for excellence in teaching, with a requirement that institutional awardees demonstrate ‘student engagement’ across four spheres:
(1) management of the school, including matters of policy and the mission and vision of the school;
(2) provision of the school’s education program;
(3) engagement in the academic community; and
(4) engagement in the local community and service delivery (Patricio 2016).
ASPIRE is the most comprehensive effort to date to define and recognize student engagement in a broad sense, and specifies sub-criteria related to student leadership and feedback in curricular development.
교육과정 변화에서 학생 리더십의 지역적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Yengo-Kahn 외(2017)는 학생 중심 커리큘럼의 설계, 구현 및 피드백 단계에서 학생들이 역할을 하는 밴더빌트 의과대학의 커리큘럼 업데이트를 진전시키는 데 있어 학생들의 필수적인 역할을 설명했다. 그들의 작업은 커리큘럼 변화 노력에서 학생-행정 파트너십을 촉진하기 위한 특정 접근 방식을 강조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다른 이들은 커리큘럼 개발에 대한 의대생의 동기 부여(Fujikawa et al. 2015), 학생-교수의 성공 원칙 공유(Bear et al. 2013), 커리큘럼 변혁에서 학생의 가치(Loeser et al. 2007)를 설명했다. Local examples of student leadership in curricular change are also emerging: Yengo-Kahn et al. (2017) described the essential role of students in advancing a curricular update at Vanderbilt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with students having roles in the design, implementation, and feedback stages of a student-centered curriculum. Their work is important as it highlights specific approaches for fostering student-administrative partnerships in a curricular change effort. Others have described medical student motivations for curriculum development (Fujikawa et al.2015), shared student–faculty tenets of success (Bear et al.2013), and the value of students in curricular transformation (Loeser et al.2007).
교육과정 변화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정의와 사례들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 변화에 대한 학생 리더십이 조직 변화 관리의 일반화된 프레임워크에서 맥락화될 수 있다는 차이점이 남아있다. 이 글에서, 미국 의학 협회(AMA) 학생과 의사 지도자들은 교육 과정 혁신을 촉진하는 학생들을 위한 변화 관리 프레임워크를 설명하기 위해 AMA의 의료 교육(ACE) 이니셔티브(AMA 2017; Skochelak and Stack 2017)의 정성적 방법과 사례 연구를 사용한다. 우리는 미국 의과 대학 협회(AAMC) 연차 회의에서 학계의 의사와 학생 지도자를 대상으로 교육 과정 변화에 대한 의과 학생 참여의 activator와 barriers을 평가했다. 우리는 청중이 학생들의 참여를 열망할 뿐만 아니라 그러한 참여를 지지하거나 방해하는 제도적 요소에 대한 상당한 통찰력을 가질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우리는 일반화 가능한 변화 관리 프레임워크에서 학생 역할, 활동자 및 장벽을 식별함으로써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커리큘럼 변경 담당자로 참여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Despite these emerging definitions and examples of student engagement in curricular change, a gap remains: can student leadership in curricular change be contextualized in a generalizable framework of organizational change management? In this articl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MA) student and physician leaders use qualitative methods and case studies from the AMA’s Accelerating Change in Medical Education (ACE) initiative(AMA2017; Skochelak and Stack2017) to describe a change management framework for students catalyzing curricular innovation. We surveyed academic physicians and student leaders at an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AAMC) annual meeting to assess the activators and barriers of medical student engagement in curricular change. We hypothesized that our audience would be eager for student engagement but would also have considerable insight into the institutional factors that support or hinder such engagement. We hope that by identifying student roles, activators, and barriers across a generalizable change management framework, faculty leaders may more easily and effectively engage students as curricular change agents.
방법들 Methods
의료 교육 이니셔티브의 변화를 가속화하는 AMA AMA accelerating change in medical education initiative
AME ACE 이니셔티브는 학부 의료 교육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미국 의료 시스템의 예상 필요성과 의과대학 훈련을 더 잘 조화시킬 수 있다(Skochelak and Stack 2017). ACE 이니셔티브는 2013년에 시작되었으며, 11개 학교의 초기 코호트에 5년 보조금을 지급했으며, 이 컨소시엄은 2016년에 32개교, 2019년에 37개교로 늘어났다. 저자들은 AMA ACE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원래 코호트의 일부로서 교육 변화를 겪고 있는 기관의 전직 학생 지도자들을 대표한다. The AME ACE initiative was designed to accelerate innovations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leading to better alignment of medical school training with the anticipated needs of the US healthcare system (Skochelak and Stack2017). The ACE initiative launched in 2013 with five-year grants to an initial cohort of 11 schools; this consortium grew to 32 schools in 2016 and 37 in 2019. The authors represent former student leaders from institutions undergoing educational change as part of the original cohort, as well as AMA ACE leaders.
사례 연구 및 데이터 수집 Case studies and data collection
2015년 11월, 4명의 학생 저자들(JBR, KBH, JH, AM)은 교육 기관의 커리큘럼 변경 과정에서 학생들의 역할을 설명하는 사례 연구를 개발했다. ACE 이니셔티브 학생 리더로서의 DJS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사례 연구가 구축되었습니다. 저자들은 AAMC Learn Serve Lead 전국 회의(볼티모어, MD)에서 워크숍을 주도했으며, 여기서 이러한 사례 연구가 제시되었다. 우리는 워크시트(개별 및 소규모 그룹으로 완료)와 간단한 자발적 설문 조사(개별 완료)를 사용하여 교육과정 변화를 주도하는 학생에 대한 참가자들의 견해를 평가했다. 워크시트 및 설문조사는 교육과정 변화에 대한 학생 참여, 학생 역할 및 학생 참여에 대한 활동가 및 장애물에 대한 응답자들의 견해를 탐구했다. 작업장 활동 및 설문 조사는 보충 자료를 참조하십시오. 이 데이터 수집은 Penn State College of Medicine Institutional Review Board에 의해 면제되도록 지정되었습니다.
In November 2015, four student authors (JBR, KBH, JH, and AM) developed case studies describing the role of students in their institutions’ curricular change processes. An additional case study was built based on the experience of DJS as an ACE initiative student leader. The authors led a workshop at the AAMC Learn Serve Lead national meeting (Baltimore, MD) where these case studies were presented. We assessed participants’ views on students leading curricular change using worksheets (completed both individually and in small groups) and a brief voluntary survey (completed individually). The worksheets and survey explored respondents’ views on student participation in curricular change, student roles, and activators of and barriers to student engagement. SeeSupplementary Materialsfor the workshop activities and survey. This data collection was designated exempt by the Penn State College of Medicine Institutional Review Board.
프레임워크 및 주제 분석 Framework and thematic analysis
응답자 워크시트와 조사 데이터(주로 자유기입 텍스트)가 기록되었습니다. 우리는 John Kotter의 변화 관리 프레임워크(Kotter 1996, 2012)를 사용하여 커리큘럼 변화를 촉진하고 주도하는 학생 역할을 분류했다. 우리는 또한 확인된 역할의 성공(또는 실패)에 중요할 수 있다고 가정한 학생 참여자와 학생 참여에 대한 참가자의 인식을 이해하려고 했다. 우리는 이러한 인식을 체계적으로 그룹화하기 위해 주제 분석(Nowell et al. 2017)을 사용했다. 인간 평가자들은 보고된 현상을 포착하는 코드를 식별하기 위해 필사된 무료 텍스트 응답을 검토했다. 그런 다음 유도 방식으로 테마를 위한 코드를 탐색했다(브라운과 클라크 2006). 테마는 내부 동질성과 일관성을 검토함으로써 다듬어졌고, 중복 테마는 제거되었다.
Respondent worksheet and survey data (primarily free text) were transcribed. We used John Kotter’s change management framework (Kotter1996,2012) to categorize student roles in catalyzing and leading curricular change. We further sought to understand participants’ perceptions of activators of and barriers to student engagement, which we hypothesized might be critical to the success (or failure) of the identified roles. We employed thematic analysis (Nowell et al.2017) to group these perceptions systematically. Human raters reviewed the transcribed free text responses to identify codes capturing a reported phenomenon. Codes were then explored for themes in an inductive fashion (Braun and Clarke2006). Themes were refined by reviewing for internal homogeneity and coherence, and redundant themes were removed.
결과. Results
교육과정 혁신에서의 학생 역할: 프레임워크 Student roles in curricular innovation: a framework
약 75명의 참석자 중 55명이 조사에 응답했다: 40명의 교수진(73%는 학장 또는 부학장 포함), 15명의 공립 및 사립 의과대학 직원 또는 행정관(27%)이었다. 응답자 45명(83%)은 소속 기관이 지난 5년 동안 주요 학부 의료 커리큘럼을 변경했다고 보고했다. 모든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교육과정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데 학생 리더가 독특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했다. 그러나 많은 (n = 25, 46%) 학생들이 그들의 기관에 '조금만 또는 희박하게' 종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90%의 응답자(n = 47)가 학생 지도자를 더 잘 통합함으로써 교육 기관의 커리큘럼 노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우리의 경험과 참가자 워크숍 반응을 바탕으로, 우리는 Kotter의 변화 관리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커리큘럼 변화를 촉진하고 주도하는 학생 역할을 분류했습니다(Box 1). Of approximately 75 attendees, 55 responded to the survey: 40 faculty (73%, including 16 deans or assistant deans) and 15 staff members or administrators (27%) from public and private medical schools. Forty-five respondents (83%) reported that their institution had undergone a major undergraduate medical curriculum change in the last five years. All attendees agreed that student leaders can play a unique role in enabling effective curricular change, yet many (n = 25, 46%) reported that students were only ‘somewhat or sparsely’ engaged at their institution, with 90% of respondents (n = 47) agreeing that their institution’s curricular efforts could be enhanced by better incorporating student leaders. Based on our experiences and participant workshop responses, we used Kotter’s change management framework to categorize student roles in catalyzing and leading curricular change (Box 1).
Box 1 커리큘럼 변화를 촉진하고 선도하는 학생 역할: 프레임워크 Box 1 Student Roles in Catalyzing and Leading Curricular Change: A Framework
1단계. 큰 기회에 대한 긴급성 창출 Step 1. Create urgency around a big opportunity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문제를 파악합니다.
중요한 니즈를 입증하는 학생 간 설문 조사 실시
커뮤니티 또는 커리큘럼 문제를 강조하기 위해 컨퍼런스 구성
Bring to light gaps in their education, identify issues
Conduct student-to-student surveys that demonstrate critical needs
Organize conferences to highlight community or curricular issues
2단계. 지도적 연합체 구축 및 유지 Step 2. Build and maintain a guiding coalition
학생 단체의 주요 이해관계자 발언권 제공
변경 노력에 대한 참여buy in 및 신뢰도 확립
연합에 상향식 구성 요소 제공
긍정, 열정, 에너지 및 추진력을 연합에 가져옵니다.
Contribute a key stakeholder voice of the student body
Establish buy in and credibility for the change effort
Contribute bottom-up component to coalition
Bring positivity, enthusiasm, energy, and momentum to coalition
3단계. 전략적 비전 수립 Step 3. Formulate a strategic vision
비전이 발생하는 워크그룹에서 서비스하여, 고유한 직접적인 관점기여 및 잠재적으로 파괴적인 혁신 기여
설문 조사, 학생 그룹 회의 및 타운홀을 통해 학생 인풋 범위 확대
학습자 중심의 비전을 개발하여 동료들의 우려를 예상합니다.
Serve on workgroups where visioning occurs, contributing unique first-hand perspective and potentially disruptive innovations
Broaden student input through surveys, student group meetings, and town halls
4단계. 비전과 전략을 전달 Step 4. Communicate the vision and strategy
소셜 미디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동료들과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메시지를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사일로 이상으로 확대
학생 간 의사소통의 목표 달성을 위한 신뢰도 확보
커뮤니케이션 노력에 에너지와 소유권에 대한 자부심 제공
커뮤니케이션 노력의 루머와 반발, 동료 코호트의 전반적인 맥박 인식
변화 프로세스에 대한 업데이트를 포함한 정기적인 학생 게시판을 보내 동료들이 이해하는 이유와 내용을 전달
타운홀, 블로그/웹사이트, 촌극 및 커뮤니티 커리큘럼 리트윗
학술 프레젠테이션 및 출판물 파트너
Communicate with peers organically, broadening the message beyond typical silos of communication using methods such as social media
Targeted student-to-student communication efforts have credibility
Bring energy and pride of ownership to communication efforts
Aware of rumors and backlash from communication efforts, overall pulse of peer cohort
Send regular student bulletins with updates on the change process, communicating the why and what in language peers understand
Lead town halls, blogs/websites, skit nights, and community curricular retreats
Partner in scholarly presentations and publications
5단계. 장벽을 제거하여 비전을 향해 가속합니다. Step 5. Accelerate toward vision by removing barriers
반대론자들 사이에서의 혁신 및 참여 촉진
모범 리더십을 통해 동료들이 모범을 보이고 변화 노력에 참여하도록 유도
Promote innovation and engagement among naysayers
Model leadership to inspire peers to follow in footsteps, engage in change effort
6단계. 눈에 보이는 중요한 단기 승리 축하 Step 6. Celebrate visible, significant short-term wins
선도적인 파일럿 프로그램 및 새로운 오퍼링의 신속한 반복
성공과 실패를 거침없이 보고하세요.
달성한 성과와 들어오는 코호트의 변경 이유를 증명합니다.
Lead pilot programs and rapid iteration of new offerings
Report success and failures unabashedly
Attest to what was accomplished and rationale for change to incoming cohorts
7단계와 8단계. 새로운 접근 방식을 늦추지 않고 제도화
Steps 7 and 8. Never let up and Institutionalize new approaches
혁신을 미세 조정하여 일관성 및 유용성 향상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문화를 전수하다.
Fine tune innovations to increase consistency and usefulness
Senior students hand off the culture to junior peers
이 목록은 Kotter의 8단계 "Accelerate!" 변경 관리 프레임워크를 사용합니다(Kotter 2012).
This list uses Kotter’s eight-step “Accelerate!” change management framework (Kotter 2012)
학생 참여의 활성화자 및 장벽 Activators of and barriers to student engagement
참가자들은 학생들을 교과 변화에 참여시키는 수많은 방법들을 찾아냈고, 우리는 주제 분석을 통해 이를 네 가지 주요 활동가들로 분류했다. 명시된 장벽도 분류되었으며, 우리는 이를 교수진, 학생 또는 둘 다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하였다(상자 2). Participants identified numerous ways to engage students in curricular change, which we categorized through thematic analysis into four key activators. Stated barriers were also categorized, which we delineated as related to faculty, students, or both (Box 2).
Box 2 교육과정 변화에 대한 학생 참여의 촉진자 및 장벽 Box 2 Activators of and Barriers to Student Engagement in Curricular Change
액티베이터 Activators
1. 협업 교수진, 직원 및 학생 모집 1. Recruit collaborative faculty, staff, and students
학생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교직원 대상으로 함
교육에 열정적이고 검증된 리더인 학생을 참여시킵니다.
Target faculty and staff who value the student voice
Involve students who are passionate about education and are proven leaders
2. 학생 리더십 역할 확대 2. Broaden student leadership roles
학생을 모든 커리큘럼 위원회, 작업 그룹 및 평가 팀에 배치
학생 간 설문 조사 및 니즈 평가 활용
학생 주도의 타운홀, 생각나눔의 날, 포커스 그룹, 교육과정 수련회
교육과정 연구과제 연구원으로 학생을 모집합니다.
Place students on all curriculum committees, working groups, and evaluations teams
Utilize student-to-student surveys and needs assessments
Student-led town halls, thought sharing days, focus groups, and curricular retreats
Recruit students as curricular research project investigators
3. 학생 리더에게 힘을 실어주기 3. Empower student leaders
학생들이 성공에 대비할 수 있도록 멘토링 및 준비
공식적인 리더십 교육 제공
소셜 미디어 아웃리치를 장려합니다.
학생 프로젝트에 대한 시드 보조금
Mentor and prepare students so they are primed for success
Provide formal leadership training
Encourage social media outreach
Seed grants for student projects
4. 학생의 성공을 인정합니다. 4. Recognize student successes
학생 주도의 변화를 강조하는 월간 요약(예: 이미 설명했습니다)
미팅, 기관 뉴스레터 및 Dean의 서신에서 학생 주도 성공 사례 인정
Monthly digests highlighting student-driven changes (you said, we did)
Recognize student-led wins in meetings, institutional newsletters, and Dean’s letters
장벽 Barriers
1. 교직원의 장벽 1. Faculty barriers
변화 비전을 알지 못하거나 지지하지 않음(학생의 신뢰를 떨어뜨림)
학생의 목소리 또는 관심사에 관심이 없음
학생 역할을 좁게 보기 또는 토큰 학생으로 보기
학생 지도자를 적극적으로 모집하거나 멘토링하거나 칭찬하지 않음
Unaware or unsupportive of change vision (undermines student confidence)
Uninterested in student voice or concerns
View student roles narrowly or as token students
Do not actively recruit, mentor, or celebrate student leaders
2. 학생 장벽 2. Student barriers
수동성, 무관심 또는 비건설적인 불만 사항
집단적 관심사가 아닌 자신의 관심사를 대표하는 학생 리더
필요한 활동(예: 사무원직, USMLE)으로 인한 리더십의 연속성 분열
공포에 대한 변화, 기니피그가 되는 것
교수진이 주도하는 커리큘럼 기대
이전에 수행된 작업에 대한 역사적 관점이 없음
USMLE와 레지던시 매치 우려는 혁신적인 사고를 제한한다.
Passivity, apathy, or unconstructive complainers
Student leaders who represent own, rather than collective, interests
Fractured continuity of leadership due to required activities (e.g., clerkships, USMLE)
Fear change, being guinea pigs
Expect a faculty-led curriculum
Lack historical perspective of what was done before
USMLE and residency match concerns limit innovative thinking
3. 교직원과 학생의 장벽 3. Faculty and student barriers
동료로서 불편한 교직원 및 학생
공식적인 리더십과 의학교육 훈련 부족
Faculty and students uncomfortable as peers
Lack formal leadership and medical education training
사례 연구 Case studies
박스 1과 2의 핵심 발견을 강조하기 위해, AMA ACE 이니셔티브에 대한 저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선택된 사례 연구가 관련 변경 관리 단계, 활성화자 및 장벽에 대해 전반적으로 언급되어 있다. To highlight the core findings in Boxes 1 and 2, a selection of our case studies are presented here from the authors’ personal experiences with the AMA ACE initiative, with relevant change management steps, activators, and barriers noted throughout.
사례 연구 1: 의료 교육 학생 리더의 변화를 가속화하는 AMA Case study 1: AMA accelerating change in medical education student leaders
2012년, AMA 의대생 부문은 ACE 이니셔티브의 국가 자문 패널(NAP)에서 근무할 학생 지도자 2명을 선정했다. 이 학생 지도자들은 의료 교육 프로그램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그들의 직접적인 관점을 공유했다. 기초 과학 훈련과 환자 치료에 필요한 필수 의학 지식 사이의 점점 더 단절되는 것과, 그리고 어떻게 사전 임상 경험을 미국 의료 면허 시험(USMLE) 준비로 기울일 수 있는지를 논의했다. 또한 의료 정책, 품질 향상, 리더십 훈련, 절차 기술 및 전문가 간 팀 기반 관리와 같은 의료 교육의 격차를 강조했습니다. – 전통적으로 학생들에게 독립적으로 학습하도록 남겨진 개념입니다(1단계 – 긴급성 생성). NAP 회의에서 이러한 경험의 목소리는 역량 기반 교육, 보건 시스템 커리큘럼 및 학습자의 진로 및 환자 요구에 맞춘 교육 경험을 포함하여 지원 요청(RFA)의 여러 주제에 영향을 미쳐 ACE 기관의 초기 코호트를 형성했다(2단계 및 3단계 – 연합 구축, 비전 수립). In 2012, the AMA Medical Student Section selected two student leaders to serve on the ACE initiative’s National Advisory Panel (NAP) (Activator 2 – Broaden Student Roles). These student leaders shared their first-hand perspective on the strengths and deficiencies of medical education programs, discussing a growing disconnect between basic science training and essential medical knowledge needed for patient care, and how the preclinical experience can be skewed toward US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USMLE) preparation. They also highlighted gaps in medical education such as health policy, quality improvement, leadership training, procedural skills, and interprofessional team-based care – concepts traditionally left to students to learn independently (Step 1 – Create Urgency). Voicing these experiences at NAP meetings influenced several themes in the Request for Applications (RFA), including competency-based education, health systems curricula, and educational experiences tailored to learners’ career paths and patient needs (Steps 2 and 3 – Build a Coalition; Formulate a Vision), which shaped the initial cohort of ACE institutions.
ACE 프로그램 리더십은 NAP 학생 리더에게 멘토링과 리더십 기회를 제공하면서 실천 공동체를 넓혔습니다(액티베이터 3 – 학생 리더 역량 강화). 따라서 NAP 학생 리더는 두 번째 ACE 코호트 선택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었다. 교육생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학생 지도자들은 어떤 프로젝트가 궁극적으로 환자 치료를 발전시키면서 의대생들의 교육적 경험을 진정으로 변화시킬 것인지를 고려했다. 마찬가지로, 학생 리더들은 일관되게 어떤 커리큘럼이 필요한지, 무엇이 '추가' 되어야하고, 학생이 과소평가하는 것은 무엇인지, 경쟁적인 시간 요구가 주어진 학생들에게 실현 가능한 것은 무엇인지 옹호했다(5단계 – 비전을 향한 가속화). 우리는 이러한 학생들의 참여가 ACE 프로그램에서 비롯되는 혁신적인 변화가 학생 중심적이고 역동적이며 일상적인 학생 경험의 현실에 바탕을 둔다는 것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믿는다. ACE program leadership provided mentorship and leadership opportunities to the NAP student leaders, while broadening their community of practice (Activator 3 – Empower Student Leaders). The NAP student leaders were thus well positioned to make meaningful contributions to a second ACE cohort selection. Drawing on their experiences as trainees, these student leaders considered which projects would truly transform the educational experience of medical students while ultimately advancing patient care. Likewise, the student leaders consistently advocated for what curriculum was needed, what would be ‘add on’ and undervalued by learners, and what was feasible for students given competing time demands (Step 5 – Accelerate Towards Vision). We believe such student engagement has helped ensure that innovative changes resulting from the ACE program are student-centered, dynamic, and grounded in the reality of the day-to-day student experience.
사례 연구 2: 미시간 대학교 의과대학 Case study 2: 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School
미시간 대학교 교육과정 변혁은 학습 공동체, 전문직 간 교육, 리더십 훈련, 초기 임상 경험 및 전문 개발 분교를 구상했다(미시간대 의과대학 2017). 이 야심찬 프로젝트의 시작에, 교수진 지도자들은 원하는 학생 역할을 성문화하기 위해 기존 학생 대표들을 초대했습니다(활동가 1과 2 – 협업 교수진 모집; 학생 역할 확대). 학생이 디자인한 대표 구조는 학생들을 교육 과정 리더십에 동등한 참여자로 참여시켜 전략 계획 기구의 각 위원회에서 임상 전과 학생 모두를 통합함으로써 의미 있는 학생 인풋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었다(2단계와 3단계 – 연합 구축, 비전 공식화). 교육 과정 지도부와 학생 단체 간에 연락을 주고받기 위해 완전히 학생 주도의 '학생 자문 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폭넓은 참여와 학생 대표 활동의 연속성을 촉진합니다(4단계 – 비전 전달).
The University of Michigan curricular transformation envisioned learning communities, interprofessional education, leadership training, earlier clinical experiences,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branches (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School2017). At the outset of this ambitious undertaking, faculty leaders invited existing student representatives to codify desired student roles (Activators 1 and 2 – Recruit Collaborative Faculty; Broaden Student Roles). A student-designed representation structure was intended to achieve meaningful student input by engaging students as equal participants in the curricular leadership, integrating both preclinical and clinical students on each committee in the strategic planning apparatus (Steps 2 and 3 – Build a Coalition; Formulate a Vision). A fully student-led ‘Student Advisory Committee’ was created to liaise between the curricular leadership and student body, facilitating communication, broad buy-in, and continuity of student representation (Step 4 – Communicate the Vision).
모든 의대생에 대한 공개적인 요청에 따라, 거의 7명 중 1명의 학생이 교육에 대한 열정, 교수진과의 협업 경험, 리더십 실적을 평가하는 논술 지원서를 통해 지원했습니다(Activator 1 – Recruit Collaborative Students). 학생이 주도하는 과정에서 30명 이상의 학생이 선발되었으며, 이는 기존 대표자를 넘어 당사 실무 커뮤니티를 넓혔습니다(Activator 2 – 학생 역할 확대). 이러한 학생들은 커리큘럼 설계 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학습자 중심의 변화를 구상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3단계 – 비전 수립). 그러나 학생들은 또한 변화 노력을 주도했다:
그들은 변화의 강점과 약점을 특징짓는 학교 전반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1단계 - 긴급성 만들기).
그들은 제안된 변화의 배후에 있는 교육 커뮤니티를 규합하고, 타운 홀 미팅을 개최하고, 지역 전체 커리큘럼 수련회에서 연설하고, 예비 학생을 대상을 한 홍보대사로서 교육 혁신을 강조했다(5단계 – 비전을 향한 가속화); 그리고
사례 토론, 리더십 및 전문성 교육, 임상 추론 선택 항목과 같은 새로운 콘텐츠를 설계하고 구현했습니다(6단계 – 단기 성공 축하).
In response to an open call to all medical students – which fostered a sense of inclusivity – nearly one in seven students applied for positions through an essay application that assessed students’ passion for education, experience collaborating with faculty, and leadership track record (Activator 1 – Recruit Collaborative Students). More than 30 students were selected in a student-led process, which broadened our community of practice beyond existing representatives (Activator 2 – Broaden Student Roles). These students worked actively on curricular design committees, helping envision learner-centered changes (Step 3 – Formulate a Vision). But students alsoledchange efforts:
they conducted school-wide surveys characterizing strengths and weaknesses of the transformation (Step 1 – Create Urgency);
they rallied the educational community behind the proposed changes, holding town hall meetings, speaking at community-wide curricular retreats, and highlighting curricular innovations as ambassadors to prospective students (Step 5 – Accelerate Toward Vision); and
they designed and implemented new content, such as case discussions, leadership and professionalism training, and a clinical reasoning elective (Step 6 – Celebrate Short-Term Wins).
이러한 활동은 학생 리더의 전문적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었으며, 팀워크와 리더십의 습관을 길러주었습니다. 즉, 새로운 미시간 대학교 커리큘럼의 핵심 임무(액티베이터 3 – 학생 리더의 임파워Empower). 학생 지도자들의 노력과 성공은 교육과정 회의와 학과장의 메시지에서 일상적으로 축하되었습니다(Activator 4 – 학생 성공 인식). 마지막으로, 이러한 성공적인 학생 노력은 교육적 설계에서 구현으로 전환하면서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학생-교수-직원 협업의 틀을 만들어냄으로써 제도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7~8단계 – 절대 양보하지 않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도화한다.) These activities served as a springboard for the student leaders’ professional growth, developing teamwork and habits of leadership – core missions of the new University of Michigan curriculum (Activator 3 – Empower Student Leaders). The efforts and successes of student leaders were routinely celebrated in curricular meetings and messaging from the Dean’s office (Activator 4 – Recognize Student Successes). Finally, these successful student efforts positively influenced the institutional culture, creating a framework for sustained, productive student–faculty–staff collaborations that the institution is drawing upon as it shifts from curricular design to implementation (Steps 7 and 8 – Never Let Up and Institutionalize New Approaches).
사례 연구 3: Penn State 의과 대학 Case study 3: Penn State College of Medicine
Penn State 의과대학의 시스템 탐색 커리큘럼(Sync)은 의료 시스템 문제에 대한 의대 학생들의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 경험을 소개했다(Gonzalo et al. 2017). 예를 들어, 1학년 학생들은 환자 내비게이터 역할을 하며, 보험, 약물 걱정, 약속과 같은 도전들을 통해 환자들을 안내한다. 학생 정부 구성원을 포함한 학생들은 SyNC의 중요한 공동 개발자였다. 학생 리더는 매주 SyNC 설계 팀과 회의를 갖고 교수진이 주도하는 커리큘럼 위원회에 참석하여(Activator 2 – 학생 역할 확대), 교직원들이 강의실 및 임상 환경 모두에서 더 나은 작업 방식을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1단계와 2단계 – 긴급성 작성 및 연합 구축). 학생들은 이러한 피드백 기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했으며 소규모 그룹 세션과 임상 현장 경험에서 학습 목표가 얼마나 잘 달성되었는지 평가하는 데 특히 능숙했다. 또한, 학생 리더는 SyNC에 참여한 학생 중 85% 이상의 의견을 수렴하는 연말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는 학생 의견의 광범위한 표현을 촉진했다(1단계 – 긴급성 작성). 학생 피드백은 환자 탐색 경험의 표준화, 강의 주제 재구성, 보다 현실적인 환자 시뮬레이션 시나리오로 이어졌다. 커리큘럼에 대한 학생들의 영향은 (의심할 여지 없이) 열린 마음을 가진 교수진과의 파트너십, 혁신적인 커리큘럼 토론에 학생들을 포함시키려는 의과대학의 노력(액티베이터 1 및 2 – 협업 교수진 모집, 학생 역할 확대), 그리고 그들의 수업의 더 넓은 관점을 전달하기 위한 학생들의 헌신과 관련이 있다.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보다는 동료들이 더 중요하다(공통의 장애요인). SyNC의 두 번째 반복에서 학생 주도 개선의 증거를 확인한 결과, 지속적인 학생 참여로 이어졌고, 결과적으로 전반적인 학생 참여가 이루어졌다(8단계 – 새로운 접근 방식 제도화). The Systems Navigation Curriculum (SyNC) at Penn State College of Medicine introduced training experiences to improve medical students’ understanding of healthcare systems issues (Gonzalo et al.2017). For example, first-year students serve as patient navigators, guiding patients through challenges such as insurance, medication concerns, and appointments. Students, including student government members, were vital co-developers of SyNC. Student leaders met weekly with the SyNC design team and attended faculty-led curricular committees (Activator 2 – Broaden Student Roles), helping faculty identify better practices in both the classroom and clinical settings (Steps 1 and 2 – Create Urgency and Build a Coalition). Students were continuously engaged in these feedback opportunities and were particularly adept at assessing how well learning objectives were achieved in small group sessions and within clinical site experiences. Additionally, student leaders administered an end-of-year survey, collecting comments from over 85% of students participating in SyNC, that facilitated broad representation of student views (Step 1 – Create Urgency). Student feedback led to standardization of patient navigation experiences, reorganization of course lecture topics, and more realistic patient simulation scenarios. Students’ impact on the curriculum was undoubtedly linked to their partnerships with open-minded faculty, the College of Medicine’s commitment to including students in innovative curricular discussions (Activators 1 and 2 – Recruit Collaborative Faculty; Broaden Student Roles), and students’ dedication to conveying the broader views of their classmates rather than their own personal opinions (a common Barrier). Seeing evidence of student-driven improvement apparent in the second iteration of SyNC has inspired continued student engagement and, consequently, overall student buy-in (Step 8 – Institutionalize New Approaches).
토론 및 결론 Discussion and conclusions
의학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일선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직원, 기관, 학술 의학계가 학생 지도 기회를 육성해야 한다. 의대 교육과정 변화 노력이 이런 기회를 제시한다. 선행 연구는 커리큘럼 변화의 리더십을 포함하여 학생 참여 기준을 정의하고(Patricio 2016), 커리큘럼 변화를 주도하는 학생들의 지역 사례를 문서화하였다(Yengo-Kahn et al. 2017). 우리는 일반화할 수 있는 8단계 변경 관리 프레임워크에서 커리큘럼 변화를 촉진하고 선도하는 학생들을 위한 수많은 역할을 식별함으로써 그 작업에 추가했다. 분명히 완전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표는 학생들이 교과 변화 노력의 모든 측면에서 독특하고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Kotter의 업데이트된 프레임워크는 변화 리더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군대'를 배치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학생들은 Kotter가 주목하는 필수 요소인 에너지, 열정, 그리고 진정한 헌신과 같은 특성들을 가져오는 완벽한 자원봉사 군대입니다.
To develop the front-line leaders necessary to advance medicine (Bohmer2013), student leadership opportunities must be fostered by faculty, institutions, and the academic medical community. Medical school curricular change efforts present such an opportunity. Prior work has defined criteria for student engagement, including leadership of curricular change (Patricio2016), and documented local examples of students leading curricular change (Yengo-Kahn et al.2017). We have added to that work by identifying numerous roles for students in catalyzing and leading curricular change across a generalizable, eight-step change management framework. Although clearly not exhaustive, our tabulation demonstrates that students can have unique and instrumental roles in all facets of curricular change efforts. Kotter’s updated framework emphasizes deploying a ‘volunteer army’ of change leaders; students are the perfect volunteer army, bringing traits that Kotter notes are essential: energy, enthusiasm, and authentic commitment.
그러나 학생의 역할을 설명하는 것 만으로는 불충분하다. 교육과정 변화에 대한 학생들의 의미 있는 참여에는 많은 학생과 교직원의 장애요인이 존재한다.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광범위한 리더십 훈련을 받지 않으며, 교육과정 변화 노력에 대한 '큰 그림'의 시각이 부족할 수 있으며, 이는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단순한 소비자로 보게 할 수도 있다. 게다가, 학생들은 의료 면허 시험에 지나치게 집중하고 이전에 시도된 것에 대한 제도적 지식이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주제 분석은 학생들을 생산적인 변화 리더로 참여시키기 위한 네 가지 '활성요인activator'를 보여주었다.
(1) 협력적인 교수진, 직원 및 학생을 모집
(2) 학생 리더십 역할 확대
(3) 학생 리더에게 권한을 부여
(4) 학생의 성공을 인정
Delineating student roles is alone insufficient, however; numerous student and faculty barriers exist to meaningful student engagement in curricular change. Students do not typically have extensive leadership training and may lack a ‘big picture’ view of curricular change efforts that may lead faculty to view students as mere consumers. Moreover, students may be overly focused on medical licensure exams and lack institutional knowledge of what has been tried before. However, our thematic analysis revealed four ‘activators’ for engaging students as productive change leaders:
(1) recruit collaborative faculty, staff, and students;
(2) broaden student leadership roles;
(3) empower student leaders; and
(4) recognize student successes.
교직원과 관리자에 의한 이러한 활동가들의 구현은 학생들을 리더로 참여시킬 뿐만 아니라, 그들이 새로운 리더적 역할을 성공하게 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지지하고 축하하는 제도적 문화를 구축한다. 우리의 경험으로 볼 때, 긴밀한 교수진의 지도력을 갖춘 모든 교육 위원회에 걸쳐 변화 과정의 초기에 학생 지도자들을 통합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커리큘럼 리더는 학생이 생성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장벽인 변화에 대한 교수진의 저항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학생 지도자들은 종종 관리자들보다 [변화의 필요성에 저항하는 학생들]을 더 효과적으로 설득할 수 있다.
Implementation of these activators by faculty and administrators not only engages students as leaders, but primes them to succeed in their new leadership roles and builds an institutional culture that supports and celebrates student engagement. In our experience, incorporating student leaders early in the change process across all curricular committees with close faculty mentorship is vital. Curricular leaders can use student-generated data to overcome faculty resistance to change, a commonly stated barrier. Similarly, student leaders can often persuade resistant students that change is needed more effectively than can administrators.
요컨대, 학습자는 강력한 촉매제가 될 수 있고 커리큘럼 변화의 리더가 될 수 있다. 학생과 교직원의 강력한 파트너십은 반대를 최소화하고 협업을 최대화함으로써, 학생들을 수동적인 커리큘럼 소비자에서 적극적으로 권한을 부여하는 변화 에이전트로 이동시킨다(Burk-Rafel et al. 2017). 이러한 변화 기관을 육성하기 위해, 우리는 의과대학이 우리가 파악한 네 가지 활성제를 적용하도록 촉구한다. 우리는 특히 멘토링과 지도자로써 학생들의 공식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 지도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이다.
In sum, learners can be powerful catalysts and leaders of curricular change. Robust student–faculty partnerships minimize opposition and maximize collaboration, shifting students from passive curricular consumers to actively empowered change agents (Burk-Rafel et al.2017). To foster this change agency, we urge medical schools to apply the four activators we identified. We would particularly emphasize the importance of empowering student leaders through mentorship and formal training of students as leaders (Varkey et al.2009; Webb et al.2014; Myers and Pronovost2017) and educators (e.g. medical education scholarly concentrations (Burk-Rafel et al.2016) and students-as-teachers programs(Ten Cate and Durning2007; Varkey et al.2009; Peluso and Hafler2011; Nelson et al.2013)).
이러한 개입의 장기적 영향과 학생 참여가 교육과정 변화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우리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커리큘럼 변화가 순수하게 교수진이 주도하는 과정보다 더 나은 커리큘럼을 만드는지 아니면 다른 커리큘럼을 만드는지 모른다. 그러나 여기에 제시된 사례 연구 및 교육 워크샵 참가자들의 연구 결과는 강력한 학생 참여의 이점이 상당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교육 소비자주의] 또는 [토큰 리더십] 역할을 넘어 교육 콘텐츠와 커리큘럼의 완전한 협력자 및 공동 제작자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교육생들이 현대 의료의 도전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습자 중심의 의대를 만드는 데 도전적이지만 중요한 과제이다. 우리는 그러한 학생들의 교육과정 참여와 리더십을 장려하기 위한 다른 기관의 혁신적인 접근법에 대한 설명을 보기를 간절히 바란다.
Studies are needed to understand the long-term impact of such interventions, and the effect of student engagement on curricular change outcomes. We do not know if student-engaged curricular change creates better or different curricula than purely faculty-led processes. However, we believe the case studies presented here – and the findings from the educational workshop participants – suggest the benefits of robust student engagement could be profound. Empowering students to move beyond educational consumerismor token leadership rolesto full collaborators and co-creators of educational content and curricula is a challenging but critical task in creating learner-centric medical schools that equip their trainees to meet the challenges of modern healthcare. We are eager to see descriptions of innovative approaches at other institutions for encouraging such student curricular engagement and leadership.
Med Teach. 2020 May;42(5):572-577.doi: 10.1080/0142159X.2020.1718070.Epub 2020 Feb 4.
Students as catalysts for curricular innovation: A change management framework
Introduction:The role of medical students in catalyzing and leading curricular change in US medical schools is not well described. Her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student and physician leaders in the Accelerating Change in Medical Education initiative use qualitative methods to better define student leadership in curricular change.Methods:The authors developed case studies describing student leadership in curricular change efforts. Case studies were presented at a national medical education workshop; participants provided worksheet reflections and were surveyed, and responses were transcribed. Kotter's change management framework was used to categorize reported student roles in curricular change. Thematic analysis was used to identify barriers to student engagement and activators to overcome these barriers.Results:Student roles spanned all eight steps of Kotter's change management framework. Barriers to student engagement were related to faculty (e.g. view student roles narrowly), students (e.g. fear change or expect faculty-led curricula), or both (e.g. lack leadership training). Activators were: (1) recruiting collaborative faculty, staff, and students; (2) broadening student leadership roles; (3) empowering student leaders; and (4) recognizing student successes.Conclusions:By applying these activators, medical schools can build robust student-faculty partnerships that maximize collaboration, moving students beyond passive educational consumption to change agency and curricular co-creation.
Keywords:Medical students; curriculum change; leadership;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성과 프레임워크를 평가 프레임워크로 번역하기: 타당도에 대한 함의(Med Educ, 2020) Translating outcome frameworks to assessment programmes: Implications for validity Walter Tavares1 | Paula Rowland1 | Damon Dagnone2 | Laura A. McEwen2 | Stephen Billett3 | Matthew Sibbald4
1 소개 1 INTRODUCTION
역량 기반 의료 교육(CBME)의 핵심 프로세스는 [어떻게 교육자가 임상 역량을 평가하는지]이다. [성과]와 [역량]은 임상의가 독립적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유하고 입증해야 하는 실천의 특징]을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신뢰할 수 있는 전문적 활동'(EPA)은 훈련생 개발에 필수적인 연습의 특징을 포착하고 독립적으로 연습할 준비를 보장하기 위한 개인 수준의 역량을 포함하는 기술 업무이다. 교육자는 복잡한 구성의 표현이나 특정 결과의 달성을 용이하게 하고 교육생 준비 상태에 관한 종합적 결정을 알리기 위한 최선의 평가 전략 조합을 개발, 선택 및 계획해야 한다. 그러나 개인과 조직이 이러한 [성과 목록]을 [평가 계획]으로 [번역translate]하는 과정에서 이 복잡한 과제의 과제가 명백해진다. 성과 프레임워크가 '번역'되는 과정에서 (성과 프레임워크에서 평가 계획을 생성하는 능동적 프로세스를 의미함) 여러 가지 불명확한 영향, 가정 및 문제가 있는 번역은 [평가의 어떤 근본적 원칙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평가의 [타당성]이다.
A key process within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is how educators structure assessment of clinical competence.1Outcomes and competencies serve to describe features of practice that clinicians must possess and demonstrate in order to be permitted to practise independently. For example,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are descriptive work tasks that include person-level competencies intended to capture features of practice essential in developing trainees and ensure their readiness to practise independently.2Educators are tasked with developing, selecting and planning the best combination of assessment strategies to facilitate representation of the complex constructs or achievement of specific outcomes, and to inform summative decisions regarding trainee readiness. However, the challenge of this complex task becomes apparent as individuals and organisationstranslatethese lists of outcomes into assessment plans.3As outcome frameworks are ‘translated’ – referred to in this case as the active process of generating assessment plans from outcome frameworks – a number of unarticulated influences, assumptions and problematic translations may create misalignments with a foundational tenet of assessment: assessment validity.
평가 계획의 설계는 일반적으로 핵심 기능core function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다보면 더 넓은 범위의 성과 프레임워크를 수용하거나, 이러한 계획에 대한 의사결정을 형성에 미치는 영향의 가변성을 고려하지 않게 된다.
예를 들어, 척도scale 개발은 종종 [항목, 차원, 자극, 활동을 식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것들이 평가 대상 구인contruct의 표현representation을 집합적으로 지원한다고 여긴다. 다른 평가 설계 특징들은 맥락 특이성을 극복하고, 평가자 경향을 식별 및 조정하고, 데이터의 다양한 점들의 집합의 가치, 서술적 또는 철학적 위치의 가치를 고려하는 기능적 필요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성과 프레임워크]를 [평가 계획]으로 [변환translate]하는 [상류 프로세스]뿐만 아니라, [영향의 유형, 역할 및 임팩트는 무엇이고], [누가 그러한 영향을 발생시키고] [왜 발생하는지] 등은 일반적으로 기존 프레임워크에서 명시적으로 설명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러한 영향을 식별하고 탐색하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없으면, 평가 타당성(즉, 데이터의 신뢰성과 방어성)이 훼손될 수 있다.
The design of assessment plans has typically focused on core features, without having to accommodate large outcome frameworks or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variable impact of influences that may be shaping decisions about those plans.4-6
For example, scale development often begins with identifying items or dimensions, stimuli or activities that collectively support representation of the construct to be assessed.7 Other assessment design features have focused on the functional need to overcome context specificity,8 to identify and then adjust for rater tendencies,9 and to consider the value of assembling diverse points of data,10 and the value of narratives11 or philosophical positions.12
However, the upstream process oftranslatingoutcomes frameworks to assessment plans, as well as the type, role and impact of influences, who generates those influences and why, have generally not been explicitly featured in existing frameworks. Assessment validity (i.e. trustworthiness and defensibility of the data) may therefore be undermined without clear guidance on how to identify and navigate these influences.
CBME 맥락에서 [평가 설계]의 [사회학적 및 사회문화적 설명accounts]을 사용하면, [성과 프레임워크에서 평가 계획으로의 변환translation]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유사한 이론적 접근법들이 보건직 교육, 고등 교육, 학습 도구로서의 표준과 표준화의 용도 변경, 전문적 학습의 평가 관행에서의 활동을 탐구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다. [Callon의 번역 이론]은 한 일련의 관행(예: 결과 프레임워크 생성)에서 다른 일련의 관행(예: 평가 계획 생성)으로 번역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캘런의 번역 이론은 [번역 행위]가 단지 [인지적 행위]가 아니라, [사회적, 정치적, 물질적 행위]임을 시사한다.
Using sociological and sociocultural accounts of assessment designs in a CBME context can inform the translation from outcome frameworks to assessment plans.13 Similar theoretical approaches have been used to explore activitie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in higher education, in repurposing standards and standardisation as learning tools, and in practices of assessment of professional learning.14-16 Callon's theory of translation17 is one way to understand and explain processes involved in translating from one set of practices (e.g. creating outcome frameworks) to another (e.g. creating assessment plans). Callon's theory of translation suggests that the act of translation is not just a cognitive exercise, but also social, political and material acts.17
하나의 맥락 또는 형태(예: 결과 프레임워크)에 존재하는 아이디어를 다른 개념(예: 평가 계획 및 그 구현 및 사용)으로 변환translate하려면,
개인이나 집단은 그들의 아이디어와 다른 맥락과 관련된 이슈들 사이의 적합성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야 한다.
또한 제안된 조치가 바람직하고 적절한 해결책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납득시켜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개인은 또한 다른 사람을 물질적 행위, 관련 행위자(즉, 사람, 그룹 및 위원회뿐 아니라, 학습 플랫폼 및 기술과 같은 물질적 객체까지)가 원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상충적 요구는 줄이며, 피할 수 없는 논란을 관리해야 한다.
이러한 [업스트림 프로세스]는 프로세스 중에 보이지 않을 수 있으며, 항상 타당성이 우선되는 것도 아니며, 평가 계획이 작성된 시간에 의해 불변할 수 있습니다.
To translate an idea existing in one context or form (e.g. outcome frameworks) to another (e.g. assessment plans and their implementation and use),
individuals or groups must convince others of the fit between their idea and issues related to that other context.
They must also convince others that the proposed action is a desired and appropriate solution.
Throughout this process, individuals must also enroll others in material acts, strategise to keep involved actors (i.e. people, groups and committees, but also material objects such as learning platforms and technologies) engaged in the desired activity and reduce competing demands, and manage any inevitable controversies.17
These upstream processes may be invisible during the process, not always prioritising validity, and immutable by the time assessment plans have been created.
이러한 관점에서 CBME는 [성과 프레임워크에서 평가 계획으로 이동]할 때, 평가 과학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제기한다. 내용과 맥락에 대한 통제를 행사할 수 있는 평가 설계(예: 필기 시험 및 OSCE)와 달리, CBME와 직장 기반 평가(WBA)의 맥락은 교육 및 커리큘럼 설계에서 새로운 개념이 아닌 다양한 경쟁 상황 요인을 수용해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빌렛은 직장 커리큘럼이 직장 및 배우의 능력과 이해관계, 그리고 그 안에서 그들의 책임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증명했다. 평가에 적용했을 때, 상류 번역 활동upstream translational activities에 대한 초점은 평가 설계 외부의 기능이 관련성이 있으며 일단 평가 계획이 작업장에서 제정되면 예상된 사건 이상으로 확장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역사적으로 평가 과학은 타당성에 대한 다른 위협(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대신 이러한 특징들을 강조하지 않았다. 그들의 강조점을 고려할 때, 사회학적, 사회문화적 이론(예: 칼론의 번역 이론)은 이러한 특징들을 시야에 가져오는데 도움을 준다.
Viewed in this way, CBME invites a new challenge for assessment science when moving from outcome frameworks to assessment plans. Unlike assessment designs that exist where control over content and context can be exercised (e.g. written tests and OSCEs), the context of CBME and workplace-based assessments (WBA) may require accommodating a range of competing situational factors,18a concept that is not new in education and curricular design.19,20For example, Billet demonstrated that the workplace curriculum is subject to the affordances and interests of the workplace and actors and their responsibilities within it.20Applied to assessment, the focus on upstream translational activities suggests features external to assessment design are relevant and extend beyond anticipated events once assessment plans are enacted in the workplace. Historically, assessment science has de-emphasised these features in place of other threats to validity (as described above).21Given their emphases, sociological and sociocultural theories (e.g. Callon's theory of translation) help to bring these features into view.
우리가 [번역 과정]을 잘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면, 효과적인 성과 기반 교육과 타당한 평가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역량 위원회가 [고부담 평가를 구성하거나 학습자가 개발 전략을 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데이터]는 생성된 데이터의 신뢰성과 방어성에 따라 달라진다. 이를 잘 수행하면, 특히 직장 기반 맥락에서 평가 커뮤니티에 도전하고, 번역 활동이나 타당성 평가의 영향을 종종 무시하는 다양한 접근 방식(예: 평가자, 도구 및 교수진에 집중)을 자극한다.
If we can understand and illustrate the translational process well, there is a potential to advance effective outcome-based education and valid assessment programmes. For instance, the data on which competence committees structure high-stakes assessment, or learners use to structure developmental strategies, are dependent on the trustworthiness and defensibility of the data generated. Doing this well, particularly in workplace-based contexts, challenges the assessment community and stimulates diverse approaches (e.g. focusing on raters, tools and faculty development) that often neglect translational activities or evaluation of their impact on validity.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캐나다 대학의 대학원 의학 교육(PGME)에서 무엇이 결과 프레임워크를 형성적이고 종합적인 평가 계획으로 [번역translation]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떤 도구와 프로세스가 구축되었는지, 그리고 왜 역량 위원회가 데이터를 사용할 것인지 물었다. 또한, 이러한 프로세스는 어떻게 정당화되거나 평가됩니까? 우리는 번역이 인지적, 실제적, 사회적, 정치적 활동이라는 관점에서 이 작업을 배치했지만, 특히 개인에 대한 총괄적 결정(예: 역량 위원회에서 사용하기 위한)의 정점에 기여할 때 타당성도 고려해야 한다. 우리는 타당성을 위협할 수 있는 긴장과 과제를 완화하기 위한 최적화 전략과 방법을 식별하고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Callon의 번역 이론과 Kane의 유효성 및 검증 프레임워크가 관련된 경우를 포함하여 결과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때 평가 설계의 단순화된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은 그림 1을 참조하십시오.
Therefore, in this study we asked
what shapes the translation of outcome frameworks to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 plans in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PGME) in Canadian universities,
specifically how and what tools and processes were built and why, the data from which would be used by competence committees.
Also, how are these processes justified or evaluated?
We positioned this work with a view that translations are cognitive, practical, social and political activities, but that validity should also be considered, particularly when contributing to the culmination of summative decisions about individuals (e.g. for use by competence committees). We aimed to identify and illuminate optimising strategies and ways of mitigating tensions and challenges that may threaten validity; see Figure 1for an illustration of a simplified process of assessment design when using outcome frameworks, including where Callon's theory of translation17and Kane's validity and validation framework21are relevant.
2 방법 2 METHOD
2.1 연구 개요 2.1 Study overview
우리는 [실제 또는 계획된 평가 전략]뿐만 아니라, [평가-기반 번역 활동]에 중점을 두고 PGME 프로그램의 개별 대표자(예: 프로그램 감독), 평가 위원회 및/또는 CBME 구현 위원회와 심층 반구조화된 인터뷰로 구성된 정성적 연구를 수행했다. 인터뷰는 분석을 위해 기록되고 기록되었으며, 여기에는 [지시된directed 내용 분석]에 의해 안내된 방법이 포함되었다. 우리는 Callon의 번역 이론과 Kane의 유효성 프레임워크를 모두 사용하여 작업을 안내했다.
Callon의 번역 이론(위에서 설명한)은 번역 프로세스의 구체적인 dynamics에 주의를 기울이고, 인터뷰 가이드의 구조를 형성하는 데 사용되었다. 번역 과정이 어떻게 제정되는지에 대한 이러한 이론은 특히 관련된 다양한 사람, 그룹 및 기관(즉, 학술, 전문, 임상, 규제 및 일선)의 CBME 수행에 대한 우리의 관찰과 잘 일치한다.
케인의 타당성 프레임워크는 평가 프로세스에서 생성된 데이터에 기초한 추론을 뒷받침하는 증거의 문제로서 타당성을 강조하는 반면, validation은 평가 프로세스에서 가정을 식별하고 테스트하는 프로세스를 포함한다.
We conducted a qualitative study comprising in-depth semi-structured interviews with individual representatives of PGME programmes (e.g. programme directors), assessment committees and/or CBME implementation committees, focusing on their assessment-based translational activities as well as actual or planned evaluation strategies. Interviews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for analysis, which involved methods guided by directed content analysis.22We used both Callon's theory of translation and Kane's validity framework to guide our work.
Callon's theory of translation(described above) was used to direct our attention to specific dynamics of the translation process and to shape the structure of our interview guide. This theorisation of how translational processes are enacted aligned well with our observations of the undertaking of CBME, in particular the various people, groups and institutions (i.e. academic, professional, clinical, regulatory and frontline) involved.
Kane's validity frameworkemphasises validity as a matter of evidence in support of inferences based on data generated in an assessment process, whereas validation involves the process of identifying and testing assumptions in the assessment process.
우리는 이 유연한 argument-based framework를 사용하여 분석에서 주의를 기울이며 평가 타당성을 위한 번역 프로세스의 가능한 의미를 도출했다. 2018년 5월 토론토 대학교에서 윤리적인 승인을 받았다(프로토콜 #8333). 이 연구와 관련된 현장으로부터 추가적인 윤리적 승인을 얻었다.
We used this flexible argument-based framework to direct our attention in the analysis, drawing out possible implications of the translation process for assessment validity. Ethical approval was provided by the University of Toronto in May 2018 (Protocol #8333). Additional ethical approvals were obtained from the sites involved in this study.
2.2 설정, 샘플링, 정보제공 2.2 Setting, sampling and informants
이 연구는 캐나다 왕립 의사 및 외과의사 대학(RCPS)의 시행 및 인가 지침에 따라 CBME를 이행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세 개의 캐나다 대학 PGME 프로그램에서 수행되었다. 3개 기관을 선정함으로써 CBME의 평가에 대한 가변적variable 접근 방식을 표집 및 반영하고, 개념적 전이 가능성을 탐색하고, 질적 엔드 포인트(예: 정보력information power)를 촉진하려는 우리의 의도가 촉진되었다. 세 기관 모두 CBME의 구현에 참여했지만, 그들의 프로그램은 뚜렷한 구조와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고, 개발, 구현 및 평가 단계에 있으며, 서로 다른 문화적 또는 교육적 맥락에 있다. 모두 CBME 구현 리드leads를 가지고 있었으며 교육, 평가 및 프로그램 평가 전문가와 접촉할 수 있었다. 우리는 [성과 프레임워크]를 출발점으로 하여, 평가 계획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된 프로그램 책임자 또는 그 대표자 및/또는 위원회 구성원을 모집하기 위해 목적적이고 최대 변동 표본 추출 전략을 사용했다. 우리의 모집 전략에는 PGME 리더십에 의해 연구팀이 이용할 수 있는 내부 목록을 사용하여 잠재적 제보자에게 이메일로 연락하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우리는 프로그램 감독 수준에서 시작해서 평가 위원회 구성원을 포함하도록 확장했다.
This study took place within three Canadian university PGME programmes, which had mandates to implement CBME under the implementation and accreditation guidelines of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RCPS). Selecting three institutions facilitated our intention to sample and reflect variable approaches to assessment in CBME, to explore conceptual transferability and to promote qualitative end points (e.g. information power). All three institutions were involved in the implementation of CBME but their programmes have distinct structures and processes, were at different development,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stages, and in dissimilar cultural or educational contexts. All had CBME implementation leads and had access to education, assessment and programme evaluation experts. We used purposeful and maximum variation sampling strategies to recruit programme directors or their delegates and/or committee members from various specialties who identified as having participated in the development of assessment plans using outcome frameworks as a starting point.23Our recruitment strategy involved contacting potential informants by e-mail using internal lists made available to the research team by PGME leadership. We began at the programme director level then expanded to include assessment committee members.
2.3 인터뷰 가이드 2.3 Interview guide
개념적 틀을 통해 우리는 인터뷰 가이드를 세 가지 주요 목표 영역으로 구성했다.
(i) 평가 프로그램 개발의 설명 및 상황 파악(예: EPA의 사용 방법, EPA의 사용 방법, 기타 비 EPA 평가의 사용, EPA와 비 EPA의 실행 방법)
(ii) 성과 프레임워크를 특정 평가 계획으로 변환하는 것과 관련된 현재의 의사 결정 관행을 포함하여 번역translation 프로세스의 탐구 (예: 의사 결정 방법, 평가 계획 수립에 관여한 기타 작업, 계획 또는 이행 과정에서 어떤 변경 또는 과정 수정이 이루어졌는가)
(iii) 평가 계획의 퀄리티와 타당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평가 활동 또는 계획(예: 구현과 관련된 공식 또는 비공식 평가 활동, 평가 의사 결정의 엄격함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계획 및 고려 사항)에 대한 언급
우리는 번역과 평가 과정의 다양한 순간을 탐구하기 위해 프롬프트와 함께 개방형 질문을 사용했다. 또한 인터뷰 가이드가 반복적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정보원으로부터 사회 인구학적 세부 사항을 수집했다.
Informed by our conceptual framing, we organised our interview guide into three main target areas:
(i) descriptions and contextualisation of assessment programme development (e.g. how EPAs are being used, how decisions are being made about how EPAs will be used, the use of other non-EPA assessments, and how EPAs and non-EPAs are put into practice);
(ii) exploration of the translation process, including current decision-making practices related to the translation of outcome frameworks into specific assessment plans (e.g. how decisions were made, other work that was involved in launching assessment plans, and what shifts or course corrections were made in the process of planning or implementation); and
(iii) accounts of programme evaluation activities or plans that would support the quality and validity of the assessment plans (e.g. formal or informal evaluation activities related to implementation, and plans made and considerations taken to ensure the rigour of assessment decision making).
We used open-ended questions with prompts to explore the various moments in the translation and evaluation processes. We also allowed the interview guide to evolve iteratively and collected sociodemographic details from informants.
2.4 데이터 수집 2.4 Data collection
면접은 정성적 연구면접 교육을 받은 연구조교와 연구팀 구성원(WT, PR, MS)이 맡았다. 면접관은 제보자의 기관에 따라 결정되었으며, 잠재적인 갈등이나 인식된 갈등을 회피하고, 면접관과 제보자의 가용성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었다. 인터뷰는 직접 또는 전화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음성녹음 및 문자 그대로 녹음되었다. 이러한 transcript는 정확성을 검사하여 정성 분석 소프트웨어(HyperRESOURCETM)에 업로드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연구 목표를 더 잘 다루고 명확화, 발산과 수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샘플링과 인터뷰를 수정하기 위해 채용, 데이터 수집, 분석 및 팀 회의의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과정을 계속했습니다. 이 과정은 저자들이 분석이 세 가지 엄격한 기준에 적합하다는 데 동의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i) 이론적인 주장이 경험적 자료에 근거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충분한 깊이가 있었다.
(ii) 제기되는 주장은 개념적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
(iii) 해당 주장이 더 광범위한 학술 공동체와 관련이 있었다.
Interviews were conducted by a research assistant trained in qualitative research interviewing and members of the research team (WT, PR and MS). The interviewer was decided based on the informant's institution, to avoid potential or perceived conflicts, and availability of the interviewer and informant. Interviews were conducted in person or via telephone, audio-recorded and transcribed verbatim. These transcripts were checked for accuracy and uploaded into qualitative analysis software (HyperRESEARCHTM). We continued in a cyclical and iterative process of recruitment, data collection, analysis and team meetings to allow our sampling and interviews to be modified to better address our research aims and to seek threads of clarification, divergence or convergence. This process continued until the authors agreed the analysis fitted three criteria of rigour:
(i) there was sufficient depth to ensure the theoretical claims being made were grounded in empirical material,
(ii) the claims being made held conceptual plausibility and
(iii) the claims had relevance to a broader academic community.24
2.5 분석전략 2.5 Analytical strategy
우리의 분석 전략은 위에서 설명한 개념적 프레임워크에 의해 안내될 수 있도록 [유도된direted 콘텐츠 분석]을 포함했다. CBME와 일관되게, 우리는 우리의 정보원이 형성적 목적을 위해 평가를 구조화하고 있다고 가정했지만, 생성된 데이터는 데이터를 생성과 해석에 어느 정도의 타당성 증거를 의무화하면서, 총괄적 의사 결정에도 사용될 것이다. 우리의 의도는 타당성과 관련된 번역 문제를 고려하는 것이었으므로, 우리는 평가 계획의 개발 및 제정에서 억제되지 않은 가정이 존재할 수 있는 곳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위해 케인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했다. Our analytical strategy comprised directed content analysis,22which allowed us to be guided by our conceptual frameworks as described above. Consistent with CBME, we assumed that our informants were structuring assessments for formative purposes, but that data generated would also be used for summative decisions, obligating a degree of validity evidence in both generating and interpreting data. Given that our intention was to consider translational issues regarding validity, we used Kane's framework to sensitise ourselves to where unchecked assumptions may exist in the development and enactment of assessment plans.
정확성을 확인한 후, 연구팀 구성원들은 데이터 세트 전체에 대한 일반적인 인상을 얻기 위해 먼저 대본을 읽었다. 우리는 우리의 개념적 프레임워크가 우리의 데이터 읽기 및 코딩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의 개념적 틀과 철학적 위치를 사용하여, 두 번째 읽기는 지시적 콘텐츠 분석과 일치하는 개방 코딩과 분석적 메모 작성을 포함했다. 개방 코딩에 이어, 우리는 데이터 세트, 다양한 상황 및 우리의 개념 프레임워크에 걸쳐 체계적으로 주제를 탐구하기 위해 축 코딩(즉, 링크 설정)에 관여했다. 연구팀의 구성원들은 중간 분석, 인터뷰 가이드의 개정, 분석과 위치의 삼각측량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만났다.
After confirming accuracy, research team members first read the transcripts to garner a general impression of the dataset as a whole. We allowed our conceptual frameworks to inform our reading and coding of the data. Using our conceptual framing and philosophical positions, the second reading involved open coding and analytical memo taking, consistent with directed content analysis.22Following the open coding, we engaged in axial coding (i.e. establishing linkages) to systematically explore themes across the dataset, various situations and our conceptual framework. Members of the research team met regularly to discuss interim analyses, revisions to the interview guide and triangulation of analyses and positions.
2.6 연구자의 입장 2.6 Researcher stance
모든 녹취록은 세 명의 연구팀 구성원에 의해 검토되고 코딩되었으며, 각각은 서로 다르지만 중복되는 개념적 또는 철학적 위치에서 데이터에 접근했다. 여기에는 임상, 교육, 구현, 사회학적 및 타당성 관점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관점이 포함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기본 렌즈를 통해 가능한 상황별 실제 의미와 함께 번역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고려할 수 있었다. 또한, 모든 연구자들은 CBME 맥락에서 평가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관련하여 서로 다른 위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성주의자 또는 해석적 입장을 채택했다.
MS는 번역 과정에 참여하는 연구자이자 프로그램 감독이다.
WT는 번역 과정에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평가 과학자이다.
PR은 직장에서 전문적인 학습에 관심이 있는 연구원이다.
All transcripts were reviewed and coded by three research team members, each approaching the data from different, but overlapping, conceptual or philosophical positions. These included views informed by clinical, educational, implementation, sociological and validity perspectives. These diverse underlying lenses allowed us to consider the various features associated with translational activities, along with possible contextualised practical implications. Further, all researchers adopted a constructivist or interpretive stance despite having different locations in relation to the various activities associated with assessment in a CBME context.
MS is a researcher and programme director involved in the translational process.
WT is an assessment scientist with a role in supporting programmes in their translational processes.
PR is a researcher with an interest in professional learning in workplaces.
우리는 스스로를 '관심 없음dis-interested'으로 여겼는데, 이는 우리가 어떤 접근 방식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고도 번역 프로세스와 평가 타당성에 대한 잠재적인 의미를 연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단지 번역을 하는 사람들의 관점을 목격할 뿐이다. 우리는 타당성(또는 일반적으로 정당성 또는 평가 활동)이 평가 설계 및 계획에서 내재된 고려 사항이라는 기본 가정을 가지고 이 작업에 접근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많은 사람들이 동등한 관심사로 신뢰성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이것이 모든 관련자들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We considered ourselves as ‘dis-interested’,25meaning we could study the translational process and its potential implications for assessment validity without advocacy for or against any approach, but simply witnessing the perspective of those doing the translation. We approached this work with the underlying assumption that validity (or justification or assessment activities in general) is an inherent consideration in assessment designs and planning. However, we also recognise that this may not be a universally held principle for all involved, as many focus on reliability as an equal concern.
3 결과 3 RESULTS
캐나다 3개 대학에 걸쳐 15개의 서로 다른 PGME 프로그램의 여성 16명과 남성 8명을 대상으로 평균 50분 동안 총 24건의 인터뷰가 실시되었으며(12회, 7회, 5회 인터뷰)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 전략에 명시된 엄격성rigour과 적용 범위coverage 수준을 달성할 수 있었다. 모든 인터뷰 대상자는 지역 또는 국가에서 개발한 결과 프레임워크에서 평가 계획을 수립했다. 프로그램은 평가 프로그램을 수립할 때 [전혀 지원과 투입이 없는 것(즉, 홀로 활동하는 프로그램 감독)]에서부터, [평가 위원회와 교육 및 평가 과학자에 대한 접근성]에 이르기까지 지역적인 투입과 지원의 정도가 다양했다. 또한, 모든 인터뷰 대상자는 인증 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평가 계획에 의해 생성된 평가 데이터가 진행, 승진 및 종합 의사결정에 사용될 역량 위원회를 설립했다고 보고했다. 인터뷰 대상자 중 일부는 이 연구와 관련된 두 가지 이상의 역할을 맡았는데, 예를 들어 프로그램 감독일 뿐만 아니라 역량 위원회나 평가 위원회의 직책을 맡고 있다.
A total of 24 interviews averaging 50 minutes were conducted with16 women and 8 men from 15 different PGME programmes across the three Canadian universities (12, seven and five interviews), which allowed us to achieve the levels of rigour and coverage specified in our data collection strategy. All interviewees had developed assessment plans from outcome frameworks that had been developed locally or nationally. The programmes varied in the degree of local input and support they had in establishing assessment programmes, from none at all (i.e. programme directors working independently) to access to assessment committees, and education and assessment scientists. Also, all interviewees reported having support of the accreditation body and had established competence committees for which the assessment data generated by their assessment plans would be used for progress, promotion and summative decisions. Some of the interviewees held more than one role relevant to this study, for example holding a position on competence committees or assessment committees, in addition to being a programme director.
여기에 제시된 연구 결과는 [성과 프레임워크]에서 [평가 계획 및 타당성 확인 기회]로 전환하는 과정과 결과를 다룬다. 이러한 움직임은 프로그램 관련자(예: 개인, 그룹 또는 조직)가 다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미 수립되었거나 중간 성과 프레임워크(여기서는 전문의의 역량을 의미함)에 대해 평가 계획을 준비하거나 제정할 때 발생한다. 이 섹션에서는 성과 프레임워크 번역 담당자와의 논의를 통해, 이 프로세스가 평가 타당성을 어렵게 하거나 불확실하게 하거나 강조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생성되고 발생하는지와 관련된 결과를 제공합니다. 이제 우리는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 타당성이 어떻게 다른 CBME 관련 우선 순위와 경쟁하고 협상되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The findings presented here address the process and consequence of moving from outcome frameworks to assessment plans and opportunities for validity. This movement occurs as those involved in programmes (e.g. individuals, groups or organisations) prepare for or enact assessment plans against an already established or interim outcome framework that intends – in this case – to represent competence of specialist physicians. Through discussions with those responsible for the translation of outcome frameworks, this section provides findings related to how this process creates and takes place in a context that make assessment validity difficult, uncertain or de-emphasised. We now discuss how validity must compete and be negotiated with other CBME-related priorities in resource-limited environments.
3.1 좋은 평가를 위해 필요하지만 불완전한 구성으로 결과 프레임워크를 포지셔닝한다. 3.1 Positioning outcomes frameworks as necessary for good assessment but also as an incomplete construct
개인, 위원회 또는 그룹 및 조직은 결과 프레임워크와 평가 타당성 사이의 적합성fit을 확립하는 데 성공했다. 즉, 주어진 전문분야에 대한 임상역량의 구성은 [성과 및 EPA의 수집]에 의해 정의될 수 있다(이러한 정의가 타당성의 요건이다). 또한, 이러한 [artefacts 성취에 대한 증거]를 축적하는 것은 [진보, 성취 또는 준비에 대한 방어가능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문제']를 해결한다. 성과 프레임워크가 평가 항목 또는 영역으로 적합한지에 대한 이러한 관점은 [권위 있는 그룹에 의해 간접적으로(또는 때로는 직접적으로) 통보]되었으며, 이는 [행위자가 템플릿 평가 도구를 신뢰해야만 한다는 것]을 나타내며, 종종 번역이 거의 또는 전혀 없었다. 이러한 [신뢰]를 보여주는 인용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Individuals, committees or groups, and organisations have been successful in establishing a fit between outcome frameworks and assessment validity, to the extent that their connections were not challenged by the informants in this study; that is, the construct of clinical competence for a given specialty could be defined – a requirement for validity – by the collection of outcomes and EPAs. Also, accumulating evidence of the achievement of these artefacts solves the ‘problem’ of having to make defensible decisions about progress, achievement or readiness. The use of outcomes was necessary for good assessment in CBME. This view of the suitability of outcomes frameworks as assessment items or domains was informed by authoritative groups indirectly (or sometimes directly), indicating that actors should trust in template assessment tools, often with little or no translation at all. Illustrative quotations informing this trust are:
우리는 기본적으로 EPA의 기초가 EPA의 말 그대로와 이정표가 될 것이다. 주석 섹션이 하단에 있고 모든 상황별 변수가 위의 드롭다운 메뉴에 있습니다. (21) We basically translate, essentially verbatim, the basis of the EPA … would be the EPA verbatim and the milestones verbatim. With the comment section at the bottom, and all the contextual variables, in dropdown menus above. (21)
제 말은 - [인정 기관]이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전국의 프로그램 책임자를 포함하는 [전문] 작업 그룹의 모든 사람들의 합의이기 때문입니다. (P11) I mean – I'd say it wasn't decided by [accreditation body] because I would say it was the consensus of all of the people in that [specialty] working group, which includes program directors across the country …. (P11)
이러한 방식으로, (번역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EPA가 평가 도구 항목을 구성하도록 움직이는 평가 도구로서의 결과 컬렉션은 존중되어야 하며 신뢰된다고 간주된다. 그러나 행위자(예: 프로그램 감독 및 평가 위원회)는 이러한 평가 계획에 대한 직접적인 권한 없이 수행enrolling하고 있었다. 이처럼 [재량권이 없는 것]도 수용되었고, 때로는 그룹(예: 사용자, 인가자 및 시행자) 간의 어려운 협상도 이루어졌다. 결과적으로, 이 협상은 확립된 도구를 집행한다는 것이 타당성에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일부 대체된 책무성과 불확실성과 관련되었다. 평가 구축 방법과 과거 평가(즉, CBME 구현 이전의 평가)를 유지하는 옵션에서 유연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당성 문제는 권고안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맡겨졌다entrusted. In this way, collections of outcomes as assessment tools, that is moving EPAs to make up items on assessment tools with very little or no translation at all, are held to be inviolate and relied upon. However, actors (e.g. programme directors and assessment committees) were enrolling in these assessment plans without direct authority over them. This lack of discretion was both accepted and, at times, a difficult negotiation between groups (e.g. users, accreditors and implementers). As a result, this negotiation was associated with some displaced accountability and uncertainty regarding what the enactment of established tools might mean for validity. Issues of validity were often entrusted to those making the recommendations, despite flexibility in how assessments can be built and the option of maintaining historical assessments (i.e. those prior to implementation of CBME).
또한, 비록 타당성이 종종 [의도된 구인intended construct]으로 시작되지만, [성과 프레임워크]는 이 역할에 대해 불완전한 것으로 식별되었다. 정보제공자는 변환된 결과 체계를 보완할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예를 들어, [구인을 정의하는 방법]에 대한 일부 불확실성을 제안하였다.
Further, although validity often begins with an intended construct, outcome frameworks were identified as incomplete for this role. Informants described the need to supplement translated outcome frameworks, suggesting some uncertainty in how constructs are to be defined, for example:
P13: 우리는 그것을 다른 양동이라고 부릅니다. 모든 것이 EPA에 속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이 EPA가 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EPA에 깔끔하게 들어맞지 않는 다른 많은 것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여러분이 정말로 중요한 정보를 포착할 수 있을까요? [전문]은 그것을 특별한 소스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EPA]가 모든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의사는 단지 EPA가 아닙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깔끔하게 접히지 않은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P13: We call it the other bucket. You know not everything belongs in an EPA or, you know … not everything is EPA-able. And so there’s still lots of other things that people do that don’t neatly fit into EPAs, and so how do you still capture that information which is really important … [specialty] called it the special sauce … But it’s [EPAs] are not the be-all and end-all. Physicians aren’t only EPAs. And there was lots of stuff that didn’t fold neatly into there.
연구참여자들은 [번역된 성과 프레임워크]나 [결과 프레임워크 자체]가 [평가 프레임워크로의 번역에 한계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였다. 따라서 많은 정보 제공자들은 EPA를 기존 교육 내 평가 시스템에 통합하는 것을 선호하면서 이전의 평가 도구(예: 360 평가, 서면 시험 및 OSCE)를 포기하는 것을 꺼린다고 보고했다.
Informants seemed to be indicating that translated outcome frameworks had limitations either in the outcome framework itself or in its translation to assessment frameworks. As such, many informants reported being reluctant to abandon their previous assessment tools (e.g. 360 assessments, written examinations and OSCEs), preferring to integrate EPAs into a pre-existing system of in-training assessments.
3.2 평가 계획에 대한 경쟁적 영향요인과의 협상 3.2 Negotiating through competing influences on assessment plans
평가 계획은 CBME의 많은 기능 중 하나이며, 따라서 결과 프레임워크에서 평가 계획으로 이동하는 데에는 타당성 외에 다수의 영향력자(예: 행위자 및 상황 요인)가 포함되며, 구현(예: 변경 관리 포함), 인가 및 기술로 광범위하게 분류된다. 이것은 경쟁적인 요구나 긴장을 가진 활동의 흐름으로 이어졌다. 즉, 이러한 영향력 요인들은 의도적이든 의도적이든 자신의 입장을 강화하거나 타인의 입장을 약화시키고, 타당성은 번역 과정에서 핵심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많은 요소 중 하나로 표현된다. Assessment plans are one of many features in CBME and so moving from outcome framework to assessment plans involved a number of influencers(e.g. actors and situational factors), other than validity, broadly grouped as implementation (i.e. including change management), accreditation and technology. This led to streams of activities with competing demands or tensions; that is, these influencers intentionally and unintentionally strengthen their own or weaken others’ positions and validity is represented not as the core influencer in the translation process, but as one among many.
[구현]은 의도된 원칙의 달성을 용이하게 하는 방식으로 CBME를 제정해야 하는 필요성을 말하며(예: 교육생이 EPA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자 진행 또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식별한다), 이것이 제정되거나 우선순위가 매겨지는 방법은 관련자의 선택이다. [달성해야 할 활동으로서 CBME를 이행해야 하는 의무]는 때때로 타당성을 배제하지는 않더라도, 타당성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갖는다. 구현에는 다음과 같이 교육자의 전환과 참여에 대한 인식이 포함되었으며, 이러한 전환과 참여shift and buy-in 역시 어떻게 우선순위가 매겨져야 하는지가 포함되었습니다.
Implementation refers to the need to enact CBME in a way that facilitates achievement of intended principles (e.g. provide trainees with opportunities to achieve EPAs, and identify learner progress or those in difficulty), and how this is enacted or prioritised is a choice for those involved. This obligation to implement CBME as an activity to be accomplished is enacted sometimes not to the exclusion of validity, but as a higher priority. At times implementation involved a recognition of the shift and buy-in of educators that would be required and how this too must be prioritised, as illustrated below:
P15: … 저는 단지 물건들을 밖으로 내보내고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시키기 위해 초기 작업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근본적으로 우리가 마감일이 있고 이것을 실행해야만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것을 하도록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매우 실용적인 관점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buy-in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그들이 하기 쉽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것은 정말 중요한 특징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여러분이 투박하고 못생기고 사람들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그것을 잘 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P15: … I did some initial work just to get stuff out there and get people doing something. Because I just fundamentally thought, because we had the deadline and we had to get this implemented … I was looking at it from a very pragmatic point of view of how can I get people to do this? How can I get people to buy in? How can I make it so that it's easy for them to do? Which I think is a really important feature because if you roll out a system that is clunky and ugly and doesn't speak to people and they don't feel it's relevant, they're not gonna use it, and they're not gonna do it, or they're gonna do it poorly.
이러한 [실제적 문제]는 평가 계획을 집행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현 결정은 때때로 또는 일정 기간 동안만 유효성과 긴장된 상태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These real-world issues appear to be strong influences on those enacting assessment plans. Implementation decisions can exist in tension with – even if only at times or for a period of time –validity.
[Accreditation]이란,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며, 인증 요건을 준수할 책임을 말하며,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유동적이고 불확실하며 항상 또는 반드시 유효하지는 않은 것으로 인식되었다. 인가에 대한 이러한 초점은 다음과 같이 평가 계획에 대해 인증기관이 제공한 지침의 균형잡기, 의존 또는 준수를 의미한다.
Accreditation, as an influence on decision making, refers to the responsibility to comply with accreditation requirements, which at the time for many were perceived to still be fluid, uncertain and not always or necessarily a validity issue. This focus on accreditation meant balancing, relying on or complying with the guidance provided by the accreditor for assessment plans, as illustrated here:
P22: 우리 기관의 어느 누구도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그렇게 독특한 일을 하기를 바라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인정자]가 제안한 것에 대해 근본적인 이견이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우리는 이것이 아마도 좋은 전략일 것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하지만 최고의 연습과 평가에 대한 지식과 진보에 대한 지식이 풍부할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가의 best practice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기반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 옳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P22: … I don't think anyone in our institution was hoping to go rogue and do um something that unique … not that we have a fundamental disagreement with what the [accreditor] was suggesting, in fact we agree … it's probably, you know, a good strategy, makes sense … but there's just being knowledgeable around the scholarship [and] progress on best practices and assessment. So I think there's what you have to do because you're being accredited and then there's what you should do because it's the right thing to do based on what you know about best practices in assessment.
다음 인용문에 기술된 바와 같이, 인증을 지원하기 위해 행동하는 많은 이들이 행위자가 평가 계획을 진행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쳤다. Many of those acting to support accreditation served to influence how actors proceeded with assessment plans, as depicted in the following quotation:
P22: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는 아마도 조금 좁아졌을 것입니다. 모든 종류의 커리큘럼과 평가설계는 이제 인증기관과 관련 전문위원회에게 맡겨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단지 프로그램들을 문서로서 [인정 기관]에서 나오는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여러분이 사용하게 될 도구들입니다. P22: The latitude for creativity is, is probably a little narrower and the whole kind of curriculum and assessment design, has now just fallen back to the [accreditation body] and the relevant specialty committees. And we're just sort of pointing programs back to what's coming out of the [accreditation body] as documents and those are the tools that you're going to be using.
[규제 요구]에 대해 외부에서 제시되는 선언문을 준수해야 하는 강력하고 중요한 제도적 의무가 있지만, 이로 인해 일부 [재량권이 제한]되거나, [타당성 함의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우려가 수반된다. There is a strong and important institutional imperative to comply with externally derived statements for regulatory needs, yet an accompanying concern that this may restrict some discretion or need to attend to validity implications.
[테크놀로지]는, 구현 및 인증과 밀접하게 연결되어있고, 평가 프로세스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려는 광범위한 의도를 의미합니다. 이 경우, 평가 도구와 보고는 테크놀로지적 능력에 의해 제한되었고, 이는 종종 타당성에 관한 고려사항보다 평가가 어떻게 제정되는지에 대한 더 강력한 결정 요인이 되었다. Technology, closely linked to both implementation and accreditation, refers to the widespread intention to have assessment processes moved on-line. In this instance, assessment tools and reporting were limited to technological capabilities and this often was a more powerful determinant of how assessments were enacted than considerations regarding validity, as illustrated below:
P18: 우리는 프로그램들이 질문으로서 이정표를 사용하지 않는 EPA 평가 도구를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백그라운드에서, 우리는 시스템이 관련된 이정표에 사용된 질문을 매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할 것입니다. 몇 가지 프로그램에서는 괜찮았지만, 우리가 좀 더 지역적으로 런칭하기 시작하면서 프로그래밍과 사용자 지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음, 지속 불가능하고, 사실, 압도적일 것입니다. 그래서, 음, 그래서 우리는 IT 시스템이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던 시스템을 바꿔야 했습니다. P18: We had a system that would allow programs to design an EPA assessment tool that didn't use the milestones as the questions. But then in the background, we would program the system to be able to map the questions that were used to the relevant milestones. And that was okay for a couple of programs, but once we started to launch more local, it became very obvious that the programming and customization required to do that, was going to be, um, unsustainable, and in fact, overwhelming. So, um, so we had to change the system we were using, not the IT system.
이 경우, 물리적 제약 조건(특정 테크놀로지)이 평가 계획을 집행하는 자의 대응 및 재량에 대한 옵션 범위와 잠재성을 제한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제약조건은 [제도적 상황] 내에서 [어떤 평가접근법과 관행을 운영할 수 있는지]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이것은 타당성을 구성할 수 있는 것으로 확장된다.
In this case, a physical constraint – a particular technology – limits the range of options and potential for responses and discretion by those enacting assessment plans. Such constraints, therefore, have a strong influence on what assessment approaches and practices can be enacted within the constraints of an institutional setting. This extends to what can constitute validity.
3.3 위험, 불확실 또는 가정된 위치 결정 유효성 3.3 Positioning validity as threatened, uncertain or assumed
우리는 평가 계획의 번역 및 제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가정이 있을 수 있는 곳과 격차가 있을 수 있는 곳을 구성하기 위해 케인의 타당성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조사했다. 타당성 위협은 번역 프로세스(예: 표준화된 도구 개발 및 사용, 다목적 결과)와 평가 계획 제정(예: 이벤트에 대한 액세스, 평가 및 학습자 행동, 작업장 비용) 모두에서 나타난다. We examined decision-making processes using Kane’s validity framework to organise where unchecked assumptions may be in the translation into and enactment of assessment plans, as well as where gaps may be. Validity threats emerge in both
the translation process (e.g. developing and using standardised tools, and multi-purposing outcomes) and
the enactment of assessment plans (e.g. access to events, rater and learner behaviours, and workplace affordances).
타당성 프레임워크는 (위에서 설명한) 구성 표현 문제 외에도 타당성 주장 생성을 지원하는 기회로서 기능하는 [확인되지 않은 가정]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현의 결과로 본질적으로 존재하는 데이터로 많은 가정을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아래에 예시된 바와 같이, 많은 정보제공자들은 타당성 증거를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으며, [기회]를 이용할 수 없거나, 타당성 증거의 생성에 대한 [관심]이 아직 우선시되지 않았다고 보고하였다.
In addition to issues of construct representation (described above), validity frameworks provide an opportunity to explore unchecked assumptions that serve as opportunities to support the generation of validity claims. Many assumptions can be addressed with data that inherently exist as a result of the implementation. However, as illustrated below, many informants reported being unprepared or ill-equipped to examine validity evidence, and that opportunities have not been available or attention to generating evidence of validity has not yet been prioritised:
P15: 여러 해 동안, 그것은 단지 그것을 완성하고, [발매일]까지 여러분이 가질 수 있는 것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더 나을 수 있을까? 물론이야. 정말 알기가 어려운 것 같고, 그것이 사실 우리가 지금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들을 어떻게 측정합니까? 몰라. 이것은 도전이자 고군분투입니다.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평가 계획을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 참조] 당신이 그렇게 해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정말 알고 싶어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연구해서 효과를 입증하는 건 정말 어려워요 P15: For many years, it was just get it done, get something out there that you can have going by [launch date]. Could it be better? Of course. I think it's really hard to know, and that's actually what we are struggling with now. How do you measure these things? I don't know. This is a challenge and a struggle … I'm not sure how to answer that [referring to a question on how assessment plans are evaluated]. Hopefully you can do that for me. I would really like to know how to evaluate it, 'cause I think it's working, but I find it's really hard to, um, to study and prove its working.
P18: 음, 우리가 하지 않은 것은, 음, 이 모든 것이 얼마나 타당한지를 알아내기 위한 어떤 것이든 디자인하거나 인식하려고 시도한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이 부분은 항상 얼마나 어려울지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면에서 다른 누구보다도 앞서 있지 않습니다. P18: Um, what we haven't done is really, uh, attempted to design or recognize anything that would sort of get at how valid any of this is … you know, always how difficult, that aspect of it's gonna be, and we're no further ahead than anybody else, in that way.
[평가 계획을 평가하려는 이러한 도전]은 구현 노력에 대한 평가를 계획하거나 구현한 조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복잡해 보였다. 많은 이들이 이를 평가 시스템의 필수적인 부분이 아닌 시행 후 제도적 과정으로 대학원 학과에 미루었다. This challenge of attempting to evaluate assessment plans seemed to be complicated by how few organisations had either planned or implemented an evaluation of their implementation efforts. Many deferred this to postgraduate departments, as an institutional process after implementation, rather than an integral part of the assessment system.
타당성의 display는 '여러 기관들'에 걸쳐 분포되어 있으며, 타당성에 대한 argument는 제대로 개발되지 않았다. 타당성에 대한 책무는 다른 우선순위에 따르는 동안 대체되거나 축소되거나 제쳐진다. 책무는 종종 둘 이상에게 위임된다. 많은 대리인들이 어느 정도의 방어 가능성이나 타당성을 추론하는 데 사용되며, 종종 모범 사례에 근거한다.
Displays of validity are distributed across ‘institutions’, leaving validity arguments poorly developed if at all. Accountabilities for validity are either displaced, reduced or put aside while other priorities are attended to. Accountabilities are often delegated in more than one direction. A number of surrogates are reported to be used to infer some degree of defensibility or validity, often rooted in best practices:
P15: 우리의 역량 위원회는 여러 번 만났고, 우리는 데이터를 살펴봤고, 트렌드를 살펴봤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린... 그들은 잘 지내고 있어.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처럼요 우리는 그들이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광범위한 평가자를 확보하도록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의도했던 대로 CBD(설계상 능력, 인증 기관의 역량 기반 교육)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 면에서 성공의 표시입니다. 비록 학자의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우리가 그것을 비밀로 하고 그들이 잘 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들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저는 모르겠습니다. P15: I can say our competence committee has met multiple times, and we've looked at the data; we've looked at the trends. We're – they're doing okay. Like they're getting the right number of assessments done. We're making sure that they're getting a breadth of assessors in different clinical situations. So I feel like we're going through the process of CBD [competency by design, the accreditation body’s version of competency-based education] the way it's intended to be going. And that in many ways is a marker of success. Although from a scholarly point of view you could say we're – well, maybe we're just sweeping it under the rug and saying that they're doing okay and advancing them … I don't know.
P20: 나는 그들이 더 일찍 발견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문제가 더 일찍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많은 평가를 내리면서 그 대화가 주목을 받게 된 것 같아요 P20: I think they are finding things out earlier. We're hearing that, that problems are emerging earlier. Um, and I think with more assessments, um, I think it's just brought that conversation up to the forefront.
요약하자면, 결과를 번역할 때 [타당성에 대한 우려]는 일차적인 요구 사항이 아니었다. 기껏해야, 대리지표surrogates에 근거하거나, 평가의 체계적 부재로 입증되는 추가 가정 시험이나 타당성 검사 없이 transfer될 수 있다고 가정했다. 말하자면, 많은 사람들에게, 시행 단계였기 때문에 아직 광범위한 타당성 평가는 가능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맥락에서 타당성이 강조되지 않거나 대체되었다. 구성표현은 EPA 또는 EPA의 역량을 넘어서는 것을 의미했고, 위협은 번역 후 계획에 나타났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역량 위원회나 프로그래밍 평가의 사용을 통해 완화되는 것으로 가정되었다. 이러한 문제의 많은 결과로, 역량 위원회에 대해 생성된 데이터와 관련된 타당성 증거가 (그저 있다고) 가정되거나, 확인되지 않으며, 불확실한 책무성을 가질 수 있다.
표 1은 주요 요점과 이론적 및 실제적 시사점을 포함한 결과 요약을 제공합니다.
In summary, concerns about validity were not the primary imperative when translating outcomes. At best, it remained assumed, based on surrogates or that it could be transferred without further testing of assumptions or validation as evidenced by the systematic absence of evaluations. To be fair, for many, extensive evaluation of validity was not yet a possibility due to the stage of implementation. However, validity was de-emphasised or displaced in these contexts as well. Construct representation meant reaching beyond EPAs or their competencies, and threats appeared in plans following translations, many of which were assumed to be mitigated through competence committees or use of programmatic assessments. As a result of many of these issues, validity evidence associated with the data generated for competence committees may be assumed, unchecked and have uncertain accountabilities.
Table 1gives a summary of findings, with key points and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4 토론 4 DISCUSSION
역량 기반 의학교육은 교육과정 전략을 지원하는 일련의 교육목표와 비지도 실습에 대한 훈련생 준비에 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평가계획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26 이러한 맥락에서 평가계획의 구조화에는 종종 경쟁적 사실에 대한 결과 프레임워크의 번역이 포함된다.자신도 모르게 타당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위협할 수 있는 비틀림 교육생에 대한 의사결정이 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데이터는 암묵적으로 또는 방치될 경우 교육생, 기관, 환자 및 일반인에게 중요한 다운스트림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캐나다 3개 대학의 CBME 리더들을 인터뷰하여 결과 프레임워크에서 형성 및 종합 평가 계획까지의 번역 과정을 탐구하였다. 우리의 결과는
(i) 평가 프레임워크으로 성과를 사용하는 것은, 좋은 평가를 위해 필요하지만, 불완전한 구성이기도 하다.
(ii) 구현, 인증, 테크놀로지 등을 포함하여, 평가 계획의 핵심 인플루언서로서 타당성을 대체하는 경쟁적 요소를 가진 여러 사회적 및 실제 협상이 있다.
(iii) 검증되지 않은 다수의 가정과 대리인에 대한 의존으로 인해, 타당성이 위협적이고 불확실하며 가정된 것으로 존재한다(이러한 결과의 예시는 그림 2 참조).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serves to inform a set of educational aims supporting curriculum strategies and also assessment plans intended to support decisions regarding trainee readiness for unsupervised practice.26The structuring of assessment plans in this context often includes the translation of outcome frameworks against competing factors that may unknowingly threaten validity claims. Left implicit or unattended to, the data on which decisions are ultimately made about trainees may be undermined, with significant downstream implications for trainees, institutions, patients and the public. In this study, we explored thetranslationprocess from outcome framework to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 plans by interviewing CBME leaders within three universities in Canada. Our results suggest
(i) using outcomes for assessment frameworks is necessary for good assessment but it is also an incomplete construct;
(ii) there are a number of social and practical negotiations with competing factors that displace validity as a core influencer in assessment planning, including implementation, accreditation and technology;
(iii) validity exists as threatened, uncertain and assumed due to a number of unchecked assumptions and reliance on surrogates (see Figure 2 for an illustration of these findings).
CBME 맥락에서 [평가 계획]은 [번역 프로세스]를 통과하는 [성과 프레임워크]에서 시작되며, 이 조사는 이 조사에 포함된 세 대학에 걸쳐 전략과 정도가 다르다. 다른 이들은 결과 프레임워크가 어떻게 평가 프레임워크로 깔끔하게 번역되지 않을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일부 설명은 도구 또는 준비되지 않은 교수진의 품질에 초점을 맞추었거나, 결과 프레임워크가 사회적으로 구성되었거나 역량에 대한 보다 기초적인 개념화와 잘 정렬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 프레임워크로 시작하는 것이 개념적으로 결함이 있다는 것이다. 성과 프레임워크에서 평가 계획으로 이동할 때, Callon의 번역 이론은 많은 추가적인 메커니즘이 관련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연구의 결과는 번역 과정이 (Callon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사회적, 실제적 또는 물질적, 이론적, 정치적 맥락에서 전개되고, 새로운 과정이 최종적인 평가 계획을 형성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Assessment planning in a CBME context begins with outcome frameworks that pass through a translational process, which varies in strategies and degree across the three universities included in this investigation. Others have described how outcome frameworks may not translate neatly into assessment frameworks.3,27,28Some explanations have focused on the quality of the tools or unprepared faculty members29, or that it is conceptually flawed to start with outcome frameworks because they are socially constructed or poorly aligned with more grounded conceptualisations of competence.3,27When moving from an outcome framework to assessment plans, Callon's theory of translations suggests a number of additional mechanisms may be relevant.17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translational process unfolds (as Callon would suggest) in social, practical or material, theoretical and political contextsand the emergent process shapes eventual assessment plans.
[사회적 조건]의 역할은 이전에 CBME를 포함한 교육적 맥락에서 강조되었다. 예를 들어, 연구자들은 교육적 성과를 명시하고, 그러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의도적인 계획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하지만, 맥락과 참여 행위자들이 어떻게 매우 다른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즉, [기초적인 교육 원칙]은, 교과목표와 경쟁하는 맥락적(즉, 사회적 및 실제적) 특징의 결과로 인해서 이전, 변형 또는 폐기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무어는 커리큘럼을 경험적이고, 새로우며, 진화하고, 경쟁적인 우선 순위를 가진 현실 세계의 일부로서, [정적이며 성문화되고 무균적으로 계획된 과정이 아니라고] 설명했다.이 연구의 결과는 유사한 방식으로 번역 활동과 평가 계획도 보장되거나 확실한 것보다 유효성을 더 의도적으로 남기는 많은 영향(즉, 행위자와 기관의 견해와 우선순위)에 영향을 받기 쉽다는 것을 시사한다.
The role of social conditions has been highlighted before in educational contexts, including CBME.18For instance, researchers acknowledge the importance of specifying educational outcomes and having intentional plans to achieve those outcomes, but demonstrate how contexts and participating actors can create something very different;19that is, underlying educational principles may be transferred, transformed or abandoned as a result of contextual (i.e. social and practical) features that are in competition with curricular goals.30,31As a result, Moore described the curriculum as experienced, emergent and evolving, as part of the real world with competing priorities and not as a static codified and sterile planned process.32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in an analogous way, translational activities and assessment plans are also susceptible to a number of influences (i.e. views and priorities of actors and institutions) that leave validity more intended than guaranteed or certain.
또한 본 연구에서 우리는 타당성에 대한 위협에 대해 학습한 동시에, 이러한 위협을 완화하려는 (테스트되지 않은) 시도를 식별하였다. 예를 들어, 성과 프레임워크는 현재 형태로는 [불완전하거나 불충분한 구성]으로 식별되었다. 이것은 성과 프레임워크가 어떻게 평가 프레임워크로 깔끔하게 번역되지 않을 수 있는지에 대한 Lurie의 이전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 추가적인 과정이 필요했고 역량에 대한 방어가능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도 포함되었다. 교수진 및 학습자 행동과 같은 [점수 매기기 위협], 또는 충분한 품질 또는 양으로 임상 이벤트에 접근하는 어려움과 같은 [일반화 위협]은 이를 완화하려는 시도(예: 교수 개발 및 시뮬레이션을 보완하여 사용)가 존재했다. 하지만 타당성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존재있다.
Further, in our study, we learned of threats to validity while also identifying (untested) attempts to mitigate these threats. For example, outcome frameworks were identified as incomplete or as an insufficient construct in their current form. This may support Lurie's earlier arguments regarding how outcome frameworks may not translate neatly into assessment frameworks.3,27,28Additional processes were necessary and included supporting defensible claims regarding competence. Scoring threats, such as faculty member and learner behaviours, or generalisation threats, such as difficulty accessing clinical events in sufficient quality or quantity, are being met with attempts to mitigate them (e.g. faculty development and use of simulation as a supplement) but remain largely assumed in regards to impact on validity.
예를 들어, 교육 기관의 평가 관행이 신뢰성을 시험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상황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임상 실습에서 이루어지는 판단과 결정에서 발생하는 [평가 관행에 대한 신뢰성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가 있다. '외삽 근거' 또는 '함의 근거' 를 포함한 다른 추론은 아직 실행의 초점도 아니었고, 명시적으로 계획되지도 않았다. 가정 검토와 구조 유효성 주장을 포함하는 계획은 다른 경쟁 우선 순위 대신 강조되지 않거나 고려되지 않으며, 타당성이 가정되거나 대리인에게 귀속되기 때문이다. (예: 완료된 평가 수 및 문제 있는 학습자 식별)
For instance, there are a range of issues associated with the reliability of assessment practices that arise from judgements and decisions being made in clinical practice as these circumstances cannot be controlled in the way that assessment practices in educational institutions can be to try and support reliability. Other inferences including ‘extrapolation’ or ‘implications’ evidence had not yet been an actioned focus nor explicitly planned. Plans to include examination of assumptions and to structure validity arguments are de-emphasised or not considered in place of other competing priorities,21or because validity is assumed or attributed to surrogates (e.g. number of assessments completed and identification of learners in trouble).
의료 교육의 평가 과학자와 교육자는 평가 계획에서 핵심 인플루언서로서 타당성을 위치시키지 않는 이러한 종류의 영향과 굳이 논쟁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공통 가이드라인에서는 실행 가능성, 비용 또는 수용 가능성을 넘어 [계획 또는 평가 과정에서 (평가 타당성을 경쟁하는) 다른 사회적 영향을 고려하는 방법]을 강조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타당성이나 타당화는 (경험적이고 논리적 과정만큼이나) 사회적 과정이며, 맥락, 행위자, 제도에 의해 형성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연구에서 우리는 다른 이해관계자의 이익(예: 구현, 인가 및 기술)과 일치하기를 원하거나 필요로 하며, 책임의 대체 및 기타 중요한 영향이 평가 설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Assessment scientists and educators in medical education have perhaps not had to contend with these kinds of influences that do not position validity as the core influencer in assessment planning. Common guidelines may de-emphasise how to consider other social influences that compete with assessment validity in the planning or evaluation process, beyond feasibility, cost or acceptability.6, 33, 34But validity or validation may be as much a social process (we mean this to be distinct from a social accountability35) as an empirical and logical one, that is shaped by context, actors and institutions. In this study we found, for example, wanting or needing to align with the interests of other stakeholders (e.g. implementation, accreditation and technology), displacing of accountabilities and other material influences were shaping assessment designs.
이것은 항상 또는 반드시 타당성에 대한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것은 아니었다. [평가 계획]은 단순히 [평가 과학]이 아니고, [사회적 상호작용과 협상에 관한 것]이 된다. 그렇다면 CBME와 같은 복잡한 개입에 서 있는 이해당사자들 사이에서 [평가가 단지 여럿 우선 순위 중 하나에 불과할 때], 이제 평가 설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야 한다.새로운 actor가 번역 과정에 등록될 때마다, 그들은 잠재적으로 번역 과정을 방해할 수 있고, 우리가 경쟁하는 모든 의무들이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지 알아내도록 강요한다. 따라서 [평가 지침]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재구성될 필요가 있다. 이는 타협compromise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때 충분한 타당성 주장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과제를 고려할 때, 또한 문제가 있는 타협을 피하기 위해, 특히 타협이 필요한 경우, 유효성 및 검증에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야 할 수 있다. 그때까지 타당성은 ['베스트 프랙티스'의 적용과 대리자surrogate의 사용]을 가지고 존재한다고 가정assumed되거나, 책무성을 대체함으로써 가정될 수 있다(즉, 타당성은 '그들'의 책임이다).
This was not always, or necessarily, in ways that would provide the best opportunities for validity. Assessment planning becomes additionally about social interactions and negotiations than just pure assessment science. An implication then is to ask what should we now make of assessment designs when assessment is but one priority among many across stakeholders with standing in a complex intervention like CBME? Every time a new actor is enrolled into the translation process, they can potentially disrupt it, obligating us to figure out how any competing imperatives are to be addressed. Assessment guidelines, therefore, may need to be reframed to account further for these issues, not to compromise on but to ensure sufficient validity arguments can be made when these issues arise. In light of these challenges but also to avoid problematic compromises, validity and validation may need to be given sufficient space, especially when compromises are necessary. Until then validity may remain assumed using the application of ‘best practices’ and the use of surrogates, or by displacing accountabilities (i.e. validity is a ‘they’ responsibility).
4.1 제한사항 4.1 Limitations
이 연구는 한계라는 맥락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첫째, 우리의 샘플은 세 개의 캐나다 대학을 나타내며 우리는 이러한 맥락의 위치적 성격을 인식한다. 다른 정성 연구와 마찬가지로, 본 연구의 목적은 개념적 전이성을 갖는 것이며 경험적 일반성을 제시하지 않는다. 둘째, 캐나다에서 비교적 초기 CBME의 상태를 고려할 때, 시스템은 항소나 실패를 통한 유효성 주장의 시험이나 시간의 이점을 갖지 못했을 수 있으며, 따라서 여전히 성숙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연구가 특정한 순간을 포착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 연구를 이렇게 일찍 수행한 우리의 의도는 이러한 유효성 고려사항을 조기에 자극하는 것이었다.
This study should be considered in the context of its limitations. First, our sample represents three Canadian universities and we recognise the situated nature of this context. As with other qualitative studies, our intention with this study is to have conceptual transferability and we do not suggest empirical generalisability. Second, given the relatively early status of CBME in Canada, the system may not have had the advantage of time or testing of validity arguments through appeals or failures, and may therefore still mature. We recognise that this study captures a particular moment in time. Our intention in conducting this study, this early, was to stimulate these validity considerations at an early stage.
5 결론 및 향후 방향 5 CONCLUSIONS AND FUTURE DIRECTIONS
CBME는 [성과 프레임워크]에서 시작하여 교육, 학습 및 평가로 광범위하게 그룹화된 많은 활동으로 변환되는 복잡한 개입이다. 이러한 [번역 프로세스]는 평가 관점에서 평가 과학자, 기관 및 교육자에게 새로운 과제를 제공하는 [복잡한 사회 및 실제 환경]에서 발생합니다. 이러한 환경으로 인해, 평가 설계의 핵심 인플루언서로서 타당성은 도전에 직면했다. 이해관계자들의 다른 관심사(도입, 인증, 테크놀로지)와 맥락적 요인(타당화 기회에 대한 평가절하 및 접근성 낮음)이 작동하고, 그 결과 타당성 검사가 프로세스에서 항상 우선시되지 않거나, 심지어 실현 가능하지도 않게 된다. 타당성과 타당화는 공간을 두고 경쟁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거나, 최소한 이 시점에서 강조되지 않거나, 대체되거나, 그냥 가정될 수 있다.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is a complex intervention that begins with an outcome framework, which is then translated into many activities broadly grouped as teaching, learning and assessment. This translational process takes place in a complex social and practical environment that, from an assessment perspective, provides new challenges for assessment scientists, institutions and educators. This environment is challenging validity as a core influencer in assessment designs. Other stakeholder interests (e.g. implementation, accreditation and technology) and contextual features such as the (de)valuing of and access to validation opportunities, are at play, which assigns validity a unique and certainly not always prioritised or even feasible assignment in the process. Validity and validation struggle to compete for space or may be de-emphasised, displaced or just assumed, at least at this point.
결과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위협과 의도된 완화 전략(예: 일부 교수진 개발 또는 대량의 데이터 추구)이 검증을 받기 보다는, 타당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그저 가정되며, 그 결과 타당도는 생성하기 어려운 것, 암묵적인 것, 위기에 놓은 것이 되었다.
CBME의 평가 기능을 구현할 때 학습자 또는 후보, 공공, 환자 및 기관에 상당한 다운스트림 영향을 미치면서 평가가 관련되고 준비 상태 또는 역량에 대한 의사결정에 기여하는 경우, 타당성 및 타당화가 우선시되거나 더 많은 지위를 부여해야 할 수 있다.
둘째, 미래 연구는 프로세스와 그 잠재적 영향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관점(즉, 교육생의 관점 및 역량 위원회 구성원의 관점)에서 검색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CBME의 컨텍스트는 연구자들이 컨텍스트의 복잡성을 설명하는 방법을 제안하게 하고 있다.
As a result, there are some unchecked threats and intended mitigation strategies (e.g. some faculty development, or seeking large amounts of data) are more assumed in terms of their impact on validity than tested, leaving validity arguments difficult to create, implicit and risky.
Moving forward, first where assessment is involved and contributes to decisions about readiness or competence, with significant downstream effects for the learner or candidate, public, patients and institutions, validity and validation may need to be prioritised or given more standing when implementing assessment features of CBME.
Second, future research from multiple perspectives (i.e. perspectives of trainees and perspectives of members of competence committees) is necessary to provide an even more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these processes and their potential effects.
Finally, the context of CBME is causing researchers to propose ways of accounting for the complexity of context.30, 36
따라서, 이렇듯 [번역은 언제나 협상을 수반]하므로, 평가 연구자는 [의료 및 보건 분야의 평가가 구현되고 제정되어야 하는 맥락적 현실]에서 [어떻게 타당성 프레임워크를 설명할 것인가]를 탐색하고 보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 CBME 계획 및 구현의 맥락에서 이러한 번역 프로세스를 설명할 때, 이러한 문제를 무시하거나 경쟁하기 보다는, [의도적으로 통합하는 방향]으로의 전환하는 것이 전략을 최적화하는 방법일 수 있고, 타당성을 위협할 수 있는 긴장과 도전을 완화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또한 평가나 타당성 과학의 영역 내에서 아직 완전히 인식되지 않은 다른 형태의 사회과학으로부터 새로운 협력, 협업의 새로운 형태, 그리고 새로운 통찰력을 요구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번역 프로세스는 암묵적인 상태로 남을 것이고, CBME에서 평가 프로그램의 타당성은 위험한 상태로 남을 것이다.
Therefore, in a similar way, because translations involve negotiations, assessment researchers may need to explore and report on how validity frameworks are to account for the contextual realities in which assessment in medical and health professions is to be implemented and enacted. In explicating these translational processes in the context of CBME planning and implementation, shifts toward intentionally integrating these issues, rather than ignoring or competing against them, may be a way of optimising strategies and a way of mitigating tensions and challenges that may threaten validity. This may also require new partnerships, new forms of collaboration and new insights from other forms of social science that have not yet been fully appreciated within the domain of assessment or validity science. Until then, translational processes may remain implicit and validity of assessment programmes in CBME risky.
Med Educ. 2020 Oct;54(10):932-942.doi: 10.1111/medu.14287.Epub 2020 Aug 12.
Translating outcome frameworks to assessment programmes: Implications for validity
Objectives: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requires that educators structure assessment of clinical competence using outcome frameworks. Although these frameworks may serve some outcomes well (e.g. represent eventual practice), translating these into workplace-based assessment plans may undermine validity and, therefore, trustworthiness of assessment decisions due to a number of competing factors that may not always be visible or their impact knowable. Explored here is the translation process from outcome framework to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 plans in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PGME) in three Canadian universities.
Methods:We conducted a qualitative study involving in-depth semi-structured interviews with leaders of PGME programmes involved in assessment and/or CBME implementation, with a focus on their assessment-based translational activities and evaluation strategies. Interviews were informed by Callon's theory of translation. Our analytical strategy involved directed content analysis, allowing us to be guided by Kane's validity framework, whilst still participating in open coding and analytical memo taking. We then engaged in axial coding to systematically explore themes across the dataset, various situations and our conceptual framework.
Results:Twenty-four interviews were conducted involving 15 specialties across three universities. Our results suggest: (i) using outcomes frameworks for assessment is necessary for good assessment but are also viewed as incomplete constructs; (ii) there are a number of social and practical negotiations with competing factors that displace validity as a core influencer in assessment planning, including implementation, accreditation and technology; and (iii) validity exists as threatened, uncertain and assumed due to a number of unchecked assumptions and reliance on surrogates.
Conclusions:Translational processes in CBME involve negotiating with numerous influencing actors and institutions that, from an assessment perspective, provide challenges for assessment scientists, institutions and educators to contend with. These processes are challenging validity as a core element of assessment designs. Educators must reconcile these influences when preparing for or structuring validity arguments.
프로그램 이론에 따른 CBME 개입의 과정과 성과 평가 (J Eval Clin Pract.2020) Process and outcome evaluation of a CBME intervention guided by program theory Deena M. Hamza PhD1 | Shelley Ross PhD2 | Ivy Oandasan MD, MHSc, CCFP, FCFP3,4
1 소개 1 INTRODUCTION
의료 시스템은 많은 요인의 산물이며, 최근 몇 년 동안 의료 교육은 중점 분야였다. 일부 증거는 현재의 훈련 방법이 복잡하고 다양하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의사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1978년에 처음 도입된 역량 기반 의료 교육(CBME)]은 지난 10년 동안 의료 서비스 제공자의 교육 방식을 변형함으로써 의료 시스템의 현재 문제 중 일부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 접근법으로 다시 추진력을 되찾았다. CBME에 대한 많은 정의와 해석이 문헌에서 확인되었지만, CBME에 대한 우리의 논의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Health care systems are a product of many factors, and in recent years, medical education has been an area of focus.1-4Some evidence suggests current training methods need improvement to support the development of physicians who are able to provide care that meets the needs of complex, diverse, and ever-evolving communities.1-4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originally introduced in 1978, has regained momentum over the past decade as an educational approach that can address some of the current issues in health care systems by transforming the way that health care providers are trained.5,6While many definitions and interpretations of CBME have been identified in the literature, our discussion of CBME is defined as:
[…] 기본적으로 [졸업 성과 능력을 지향]하고, 사회적 및 환자 요구 분석에서 도출된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된 의사 실무 준비 방법. [시간 기반 교육을 탈-강조]하고 더 나은 [책무성, 유연성 및 학습자 중심성]을 약속합니다.7 […] an approach to preparing physicians for practice that is fundamentally oriented to graduate outcome abilities and organized around competencies derived from an analysis of societal and patient needs. It deemphasizes time-based training and promises greater accountability, flexibility, and learner-centredness.7
전 세계의 여러 보건 전문 교육 규제 기관이 CBME로의 전환을 의무화했지만, CBME가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CBME의 가정은 증거를 뒷받침하는 확립된 교육 이론에 기초하지만, 보건 전문가 훈련 문헌에서 이러한 교육 전환의 잠재적 영향에 대한 비판적인 논쟁이 있었다. 핵심 논의 중 하나는 성과에 집중한다: CBME가 개선된 결과를 가져올지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으며, 더 나은 결과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CBME로의 전환과 관련된 인적 및 재정적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 Although multiple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gulatory bodies around the world have mandated a shift to CBME,6,8CBME is not accepted across all stakeholders.8-11While the assumptions of CBME are based on established educational theory with supporting evidence,5,12-15there have been critical debates in the health professions training literature regarding the potential impact of this education transformation. One of the key debates centres on outcomes: how can we know whether CBME will result in improved outcomes, and can we justify the human and financial costs associated with a transition to CBME when there is no certainty of a better outcome?16-18
1.1 CBME와 같은 복잡한 교육 개입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가? 1.1 How can we evaluate a complex education intervention, such as CBME?
[구현implementation]은 [집단 행동의 새로운 패턴을 의도적으로 도입하거나, 기존의 패턴을 수정하는 것]으로 정의된다.이러한 [집단행동의 패턴]은 제도적으로 승인되고, 공식적으로 정의되며, 의식적으로 계획되고, 변화된 결과로 이어지도록 의도된다. 새로운 교육 모델의 구현은 복잡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집단 행동을 촉진하고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자신과 타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구성하는지]가 수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러 저자들은 CBME 채택에 영향을 미치는 장애물을 만드는 여러 수준의 승인과 함께 관련되어야 하는 다수의 이해관계자와 설정을 고려할 때 CBME 구현에 관련된 복잡성을 강조해왔다. 비평가들은 너무 자주 [변화 구현에 관련된 복잡성]이 단지 [CBME를 엄격하게 평가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 [핑계]로 사용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CBME의 프로세스와 결과 모두에 대한 신중한 평가가 필요하고 엄격하게 수행될 수 있으며, 지속적인 CBME 구현과 개선을 지원하는 유용한 정보를 산출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Implementation is defined as the deliberate introduction of new, or modifying existing, patterns of collective action.19These patterns of collective action are institutionally sanctioned, formally defined, consciously planned, and intended to lead to a changed outcome.19Implementation of new education models is complex as it involves modifying how people think, act, and organize themselves and others to promote collective action, leading to desired outcomes.19Several authors have highlighted the complexity involved in implementing CBME, given the multiple stakeholders and settings that must be involved, along with multiple levels of approvals creating obstacles affecting adoption of CBME.20-23Critics have argued that all too often, the complexity involved in implementing change is used as an excuse to justify why CBME cannot be rigorously evaluated.6,11,24-26We propose that deliberate evaluation of both the process and outcome of CBME is needed and can be done rigorously, yielding useful information in support of ongoing CBME implementation and improvement.
CBME가 '향상된' 졸업생을 낳는지에 대한 문헌 내 비판은 성과 평가를 통해 답할 수 있다. 성과 평가는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과 [원하는 결과 달성 상태]를 살펴보고, 의도하지 않은 결과, 투자 수익률, 지식, 태도, 행동의 변화 등의 질문에 답한다. CBME에 대한 문학적인 대화는 주로 졸업생들의 개별 역량 형태의 성과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CBME의 구현을 제정하는 데 있어 [모범 사례best practice를 이해하는 것]은 결과를 측정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즉, CBME가 구현되는 상황을 이해하고, CBME가 구현되는 방법을 평가하면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에 대한 보다 완전한 이해를 제공할 것이다.
Criticism in the literature about whether CBME results in “improved” graduates can be answered through use ofoutcome evaluation.8-11,16-18Outcome evaluation examines the progress of the program and the status of accomplishing desired results and answers the questions such as unintended outcomes, return on investment, and changes in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urs.27,28While literary conversations about CBME have predominantly focused on outcomes in the form of the individual competence of graduates, understanding best practices in enacting the implementation of CBME is equally as important as measuring its outcomes. In other words, evaluating how CBME is implemented with an understanding of the context within which it is implemented will provide a more a fulsome understanding of why an outcome emerges.
[프로세스 평가]는 조직 변혁을 구현하는 과정에서의 [사회적 프로세스와 메커니즘]을 탐색하고, 전향적으로prospectively 변화와 관련된 [성과 평가에 대한 다리]를 이끌어낸다. 프로세스 평가 질문은 CBME 구현 전반에 걸쳐 다음과 같은 질문과 함께 질문할 수 있다:
CBME 활동을 구현하기 위한 장벽/촉진자는 무엇인가,
달성된 것은 무엇인가,
CBME 변환의 영향을 받는 사람은 누구인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이해함으로써 미래에 사용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도출할 수 있다.
Process evaluationexplores social processes and mechanisms during the implementation of an organizational transformation and prospectively draws a bridge to the evaluation of outcomes associated with the change.29,30Process evaluation questions can be asked throughout the implementation of CBME with questions such as the following:
what are the barriers/facilitators to implementing CBME activities;
what has been accomplished; and
who is being impacted by the CBME transformation.27
By understanding factors that influence outcomes, whether positive or negative, more information can be derived for use in the future.
CBME의 구현은 상황에 따라 매우 다르다. 한 컨텍스트에서 작동한 CBME 개입을 적용하는 것은 다른 컨텍스트에서 실행 가능하거나 실행 가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세스와 성과] 모두의 평가가 구현과 함께 계획된다면, 다른 사람들에 의한 기술혁신의 성공적인 채택이 더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 이런 유형의 평가가 없다면, 상황별 메커니즘과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이에 따른 리스크는 미래의 구현자가 조직 변혁의 "종교적 컬트" 문제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구현 프로세스가 "실행" 프로토콜을 준수하도록 축소되는 것이다. 하지만 [원래의 맥락에서 관찰된 결과를 뒷받침하는 필수적인 메커니즘과 프로세스]가 결여되어있기에, 구체성은 결여된 표면적인 모방만을 초래한다. 구현과 관련된 "방법"과 "이유" 질문을 알지 못하면, 구현자는 예상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필수 가능 요소 또는 장벽에 대한 유용한 정보에 접근할 수 없을 수 있다. 또한 영향 요인이 항목별 프로토콜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 자체 컨텍스트에서 구현을 수행하는 방법을 모를 수 있다.
The implementation of CBME is very context dependent. Adapting a CBME intervention that worked in one context may or may not be feasible in another. However, successful uptake of an innovation by others may be more likely if evaluation of both processes and outcomes are planned alongside implementation.29,31Without this type of evaluation, information about contextual mechanisms and processes are lacking, and therefore, the risk is that future implementers may fall into the “cargo cult” problem of organizational transformation whereby the process of implementation is reduced to adherence to a “checklist” protocol, but essential mechanisms and processes that supported the outcomes observed in the original context are lacking, resulting in a superficial imitation lacking specificity.32Without knowing the “how” and “why” questions related to implementation, implementers may not have access to useful information about the necessary enablers or barriers that impact anticipated outcomes. They also may not know how to carry out implementation in their own contexts if influencing factors are not included within itemized protocols.29,31,33
1.2 이론 기반 평가 1.2 Theory-based evaluation
이 논문은 복잡한 지역사회 기반 사회 및 의료 이니셔티브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것과 같은 [이론 기반 평가 접근법]이 CBME에 사용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이론 기반 평가]는 [프로그램 이론(변화 이론이라고도 함)의 개발]에서 시작되며, 프로그램 이론(변화 이론)은 [변환 또는 개입이 해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문제]와 [이 변화(이 경우 CBME로의 전환)가 어떤 식으로 성공할 것인지에 대한 예상]을 명확하게 정의한다. 프로그램 이론은 [변화나 개입의 의도된 영향]을 정의한 다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단기 및 장기 성과의 연쇄]에 기여하는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매핑한다. [프로그램 이론]과 함께 [단기 및 장기 성과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여 [CBME 구현과 관련된 활동을 설명하는 논리 모델]이 있어야 한다. 프로세스와 구현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기여 요인은 CBME 결과의 가정/가설을 포함한 논리 모델에서 식별되어야 한다. This paper proposes that theory-based evaluation approaches, such as those used in evaluating complex community-based social and health care initiatives,34-38can be used for CBME. Theory-based evaluation begins with the development of a program theory (also called a theory of change), which clearly defines a problemthat a transformation or intervention is anticipated to address, and how this change (in this case the shift to CBME) is anticipated to be successful.39-42The program theory defines intended impactsof a change or intervention and then systematically maps factors that contribute to a chain of short- and long-term outcomes that are expected to have impact.41,43-45Accompanying the program theory should be a logic model, illustrating the activities involved in CBME implementation including a description of short- and long-term outcomes.46-49Contributory factors that influence the process and the outcome of implementation should be identified in the logic model including assumptions/hypotheses of the results of CBME.50,51
[프로그램 이론]은 [입력, 프로세스, 결과 및 영향]을 의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 평가 계획의 개발을 위한 지침]역할을 한다. 본 논문에서 정의된 바와 같이 [프로세스 및 결과 평가]에서 도출된 findings는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주기적인 기회]를 설정하며, [예상anticipated 프로그램 이론과 프로세스 및 결과를 향상]시킨다. CBME와 관련된 사람들의 경우, 여기에는 다음 두 가지의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이해하는 것이 포함된다.
구현의 충실도 (즉, [제정된 프로그램]이 [구상된 프로그램]과 유사합니까?)
구현의 완결성 (예: WBA가 상세하고 실행 가능한 품질 피드백을 제공합니까?)
이러한 유형의 평가에서 얻은 결과는 최상의 CBME 구현 접근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을 저해하거나 촉진할 수 있는 고려 요소를 강조할 수 있다.
The program theory acts as a guide for the development of a program evaluation plan that can intentionally explore inputs, processes, outcomes, and impact. The findings from a process and outcome evaluation, as defined in this paper, sets up a cyclical opportunity for ongoing improvement, enhancing the anticipated program theory and its process and outcomes.52-54For those involved in CBME, this includes understanding elements influencing the process of evaluating the
fidelity (ie, does the program as enacted look like the program as conceived?) of implementation, as well as its
integrity (eg, do workplace-based assessments provide quality feedback that are detailed and actionable?).29, 54-56
Findings from this type of evaluation can enhance our understanding of the best CBME implementation approaches and highlight factors for consideration that may impede or facilitate its success.
1.3 작업 예: 트리플 C 역량 기반 커리큘럼(트리플 C) 1.3 Worked example: Triple C Competency-based Curriculum (Triple C)
[프로세스 및 결과 평가]와 [명확하게 정의된 프로그램 이론] 사이의 연결고리는 [작업 사례worked example]를 통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실행된 예는 결과와 프로세스 모두에 초점을 맞춘 최종적인 해결책에 도달하기 위한 문제와 문제 해결 접근 방식을 설명합니다. 프로세스 지향 작업 예제는 특정 단계를 "어떻게" 및 "왜"했는지에 대한 명시적인 설명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단계가 관찰된 솔루션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 우리는 구현과 동시에 수행된 이론 기반 프로그램 평가의 캐나다 가정의학 상주 훈련의 작업 예를 제시한다. 프로그램 이론과 평가 사이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것 외에도, 이 작업 예는 프로그램 이론의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지원하기 위한 발견을 발견하는 것이 어떻게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을 촉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이 작업 예는 CBME 혁신 또는 기타 커리큘럼 개혁을 위한 프로그램 평가를 설계하려는 개인을 위한 템플릿으로 작용할 수 있다.
The links between process and outcome evaluation and a clearly defined program theory can best be understood by looking at a worked example. Worked examples describe a problem and the problem-solving approach to arrive at a final solution with a focus on both the outcome and the process.57-61Process-oriented worked examples centre on providing an explicit explanation of “how” and “why” certain steps were taken and/or can help explain how they may have contributed to an observed solution.57-61Here, we present a worked example from Canadian family medicine residency training of a theory-based program evaluation carried out concurrently with implementation. In addition to illustrating the connections between program theory and evaluation, this worked example shows how uncovering findings to support regular updating of a program theory can facilitate ongoing continuous program improvement. Finally, this worked example can act as a template for individuals looking to design program evaluation for their CBME innovations or other curriculum reforms.
1.4 배경 1.4 Background
캐나다 가정의학회(CFPC)는 캐나다의 가정의학을 인증하는 학회이다. 2010년, CFPC는 CBME의 핵심 구성요소와 일치하도록 국가 가정의학 레지던트 교육 커리큘럼과 평가 지침을 변경했다.62 CFPC의 CBME 버전은 트리플 C 역량 기반 커리큘럼(Triple C)이라고 불린다. 트리플 C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트리플 C 역량 기반 커리큘럼 보고서 1과 2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of Canada (CFPC) is the accrediting and certifying body for the discipline of family medicine in Canada. In 2010, the CFPC transformed their national family medicine residency education curriculum and assessment guidelines to align with the core components of CBME.62The CFPC's version of CBME is called the Triple C Competency-based Curriculum (Triple C). A detailed description of Triple C can be found in the Triple C Competency-based Curriculum Reports 1 and 2.63,64
1.5 프로그램 평가 접근방식 요약 1.5 Summary of program evaluation approach
트리플 C의 프로그램 이론의 개발은 처음에 다음과 같은 사회적 책임 접근법을 사용하여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교육을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커뮤니티, 지역 및/또는 국가(캐나다)의 우선적인 건강 문제를 해결합니다." CFPC는 서로 다른 이해관계자들과 상의하여 데이터 검토를 수행했으며, 전문가 작업 그룹을 통해 2010년부터 캐나다에서 전국적으로 시행될 가정의학 레지던트 교육 개혁을 정의하기 위해 학계와 합의된 구축 접근법을 사용했다. CFPC는 아직 트리플 C를 인증 표준에 통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공의 프로그램에 대한 가이드로 트리플 C를 제공했다. 63 프로그램 평가 계획에 포착된 프로그램 이론을 알릴 수 있는 적응이 발생하고 학습이 생성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이는 가정의학의 교육과정 개편을 더욱 촉진시킬 것이다. 그림 1은 트리플 C의 원래 [프로그램 이론]을 보여준다. 트리플 C는 가정의사가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 및 품질 개선이라는 장기적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의료 교육의 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The development of the program theory of Triple C initially focused on identifying how family medicine residency education should be improved by using a social accountability approach to: “address the priority health concerns of the community, region, and/or nation (Canada).”65The CFPC consulted with different stakeholders conducted data reviews, and through expert working groups, used a consensus building approach with the academic community to define the family medicine residency education reform to be implemented nationally in Canada from 2010 onwards.63CFPC offered Triple C as a guide for use by residency programs as the CFPC had not yet incorporated Triple C into accreditation standards.63It was anticipated that adaptation would occur and learnings would be generated that could inform the program theory captured in the program evaluation plan, which would further enhance family medicine's curriculum reform. Figure1illustrates the original program theory of Triple C, which is centred on improving the quality of medical education to reach a long-term goal of increased access to and improved quality of care provided by family physicians.
이론 기반 평가는 논리 모델을 사용하여 주요 활동을 설명하고 다양한 CBME 이해관계자에게 특정한 예상 장단기 결과를 포함한다. 그림 2는 가정의학과 거주자, 졸업생, 교수진, 전반적인 학문 분야 및 인증 기관으로서의 CFPC에 대해 가정한 결과를 가진 CFPC의 [논리 모델]을 설명한다. (그림 2) Theory-based evaluations use a logic model to describe key activities and include anticipated short- and long-term outcomes specific to various CBME stakeholders. Figure2describes the CFPC's logic model with outcomes hypothesized for family medicine residents, graduates, faculty, the overall discipline, and the CFPC as the accrediting body. (Figure2)
[논리 모델(그림 2)]은 [데이터 수집 기회를 식별하기 위한 지도] 역할을 했으며, 이는 프로세스와 예상 결과 모두를 평가하는 8개 영역을 포함하는 평가 계획에 통합되었다(그림 3). 연구 결과는 CFPC의 다음 반복적인 커리큘럼 갱신 주기를 개선하고 수정하는 데 사용되었다. 학습된 교훈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프로그램 이론을 강화한다. The logic model (Figure2) acted as a map to identify opportunities for data collection, which would be incorporated into the evaluation plan that included eight areas of focus evaluating both process and anticipated outcomes (Figure3). Findings have been used to refine and revise the CFPC's next iterative cycle of curriculum renewal. Learned lessons enhance the original program theory based upon lived experience.
1.6 프로그램 평가: 가정 테스트 및 원래 프로그램 이론 수정 1.6 Program evaluation: Testing assumptions and revising the original program theory
표 1에서, 우리는 [원래의 트리플 C 프로그램 이론]을 사용한 [이론 주도의 프로그램 평가 계획]과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후속 업데이트의 과정을 설명한다. 데이터 원본은 추가 정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공유된 참조와 함께 나열됩니다. 이러한 가정들의 프로그램 평가를 위한 원래의 프로그램 이론과 데이터 소스의 가정은 평가 결과의 몇 가지 예와 결과적인 원래의 프로그램 이론에 대한 후속 개선사항과 함께 아래에 제시되어 있다. 우리는 이것이 트리플 C의 전체 평가에 포함된 모든 평가 영역의 완전한 목록이 아니라 특정 단기 결과에 초점을 맞춘 예시적인 사례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In Table1, we illustrate the process of a theory-led program evaluation plan using the original Triple C program theory and subsequent updating based on data collected. The data sources are listed with references shared for those interested in more information. Assumptions from the original program theory and the data source(s) for program evaluation of those assumptions are presented below, along with some examples of evaluation findings and the subsequent refinements to the original program theory that resulted. We do wish to emphasize that this is an illustrative example focusing on specific short-term outcomes, and not an exhaustive list of all areas of evaluation included in the full evaluation of the Triple C.
가정 1.CFPC가 [정책(인정 및 인증 기준)을 통한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교육에 대한 CBME 접근방식의 발전]과, [레지던트 프로그램에 제공되는 변화 관리 지원]을 통해 [캐나다 전역에서 트리플 C의 성공적인 채택]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Assumption 1.The CFPC's advancement of a CBME approach to family medicine residency education through policies (accreditation and certification standards) and change management support offered to residency programs will enable successful adoption of Triple C across Canada.
전공의 프로그램 구현 프로파일(RPIP, 프로그램 감독에 의한 자체 보고서 조사 완료)의 결과, 모든 프로그램이 트리플 C를 구현했지만 시기는 다양했습니다. 일부 얼리 어답터들은 이 훈련 모델을 도입한 지 1~2년 이내에 트리플 C의 대부분의 핵심 요소를 갖추었고, 다른 프로그램들은 트리플 C를 구현하는 데 몇 년이 더 걸렸다. 트리플 C의 질적 이해와 평가 연구에서 나온 연구 결과는 트리플 C의 흡수에 영향을 준 요인과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발견했다. 트리플 C의 초기 채택자들은 CFPC가 가이드 제공을 통해 트리플 C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경험과 교훈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보고하였다. CFPC가 2000년부터 2010년까지 가정의학과 프로그램 이사 및 의장과 협업한 [공동 창작co-creation 접근 방식]도 수용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 초기 채택자들은 CFPC가 적절한 지원을 제공했다고 느꼈지만, 후기 채택자들은 특히 트리플 C의 공동 제작에 관여하지 않은 새로운 프로그램 리더들과 함께 CFPC가 더 많은 지시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Findings from the Residency Program Implementation Profile (RPIP, self-report survey completed by program directors) indicated that all had implemented Triple C across their programs but timing varied.66Some early adopters had most core elements of Triple C in place within a year or two of the introduction of this training model, while other programs took several more years to implement Triple C.66Findings from the Qualitative Understanding and Evaluation Study of Triple C (QUEST, qualitative study carried out in 2016 examining experiences of Program Directors, Department Chairs, administrative support personnel, postgraduate Deans, and residents through semi-structured interviews and focus groups) uncovered more information related to factors that influenced uptake of Triple C.67Early adopters of Triple C reported that the CFPC was helpful in providing support for Triple C through the provision of guides, as well as facilitating opportunities for the sharing of program experiences and lessons learned.66,68The co-creation approach taken by the CFPC, collaborating with family medicine program directors and chairs from 2000 to 2010,63,66,69also helped increase uptake. While early adopters felt that the CFPC provided adequate support, late adopters, particularly with new program leaders who were not involved in the co-creation of Triple C, felt that the CFPC should have provided more directive and on-going support.66,68
1.7 원래 프로그램 이론의 업데이트 1.7 Updating the original program theory
가정 1에서는 CFPC 정책과 변경 관리 지원이 트리플 C(Triple C)의 도입을 촉진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다만 2017년 표준이 발표되기 전부터 인가 변경 예상은 변화를 가능케 하기에 충분했다. 이 연구결과는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참여(특히 리더십의 참여)]가 구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었음을 시사한다. CFPC의 가이드와 프로그램 간 초기 공유는 유용했지만, 나중에 CFPC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리더십 전환shift]을 지원하기 위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종방향 변화 관리 전략은 향후 사용을 위한 핵심 학습입니다.
In Assumption 1, it was hypothesized that CFPC policies and change management support would facilitate Triple C uptake. However, the anticipation of accreditation changes even before the standards were released in 2017 was enough to enable change. The findings suggest that stakeholder involvement in the development of Triple C, especially program leadership, helped to facilitate implementation. The CFPC's guides and early sharing across programs were useful, but later adopters who were not as involved felt the CFPC could have done more. Effective communication and longitudinal change management strategies to support leadership shifts are a key learning for future use.
가정 2.레지던트 프로그램에 의한 트리플 C의 채택은 [외부 요인](예: 가정의학 교육/실천 및 의료 교육 문화와 관련된 지방 정책)과 [내부 요인](예: 교수 참여, 학습자 인구 통계 및 의대/ 레지던스 리더십 및 인프라 지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Assumption 2.Uptake of Triple C by residency programs will vary depending upon external factors (eg, provincial policies related to family medicine education/practice and medical education culture) and internal factors (eg, faculty engagement, learner demographics, and medical school/residency leadership and infrastructure support).
RPIP의 연구 결과는 트리플 C의 시행 시기가 캐나다의 10개 주와 교육 현장에 걸쳐 위치한 17개 대학 기반 프로그램에 걸쳐 크게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결국 흡수가 확인되었지만, 시간 변동성이 관심 포인트였다. 가정의학 종방향 조사의 결과는 대다수의 전공의가 트리플 C에 특화된 역량 기반 프로그램 평가 요소뿐만 아니라 가정의학을 중심으로 한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경험을 경험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FMLS 2010-2017, 캐나다의 16개 가정의학 프로그램에 걸쳐 레지던트 출입 시 가정의학과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가 보고서 조사)
Findings from the RPIP indicated that the timing of Triple C implementation varied greatly across the 17 university-based programs situated across 10 provinces in Canada and across teaching sites.66Although eventual uptake was identified, the time variability was a point of interest. Findings from the Family Medicine Longitudinal Survey (FMLS 2010-2017, self-report survey administered to family medicine residents at entry to and at exit from residency across 16 family medicine programs in Canada) identified that the majority of residents had experienced comprehensive and continuity of care experiences centred in family medicine as well as competency-based programmatic assessment elements specific to Triple C.66, 70
QUEST 연구는 지지적 행정 인프라, 효과적인 의사소통 네트워크, 보호된 자원(예: 인적 및 재정적 자본 및 시간)과 이해관계자(예: 대학원 학장 및 보건부)와 협의적 접근에 참여한 프로그램이 Triple C 전환이 더 원활하다고 보고했다. 인증 검토 및 훈련 현장의 확장을 동시에 겪고 있는 사람들은 기존의 자금 지원과 리더십 지원을 활용하여 트리플 C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변화 사항을 포함할 수 있었다. 트리플 C의 핵심 구성 요소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이나 정의와 같은 특정 요인들은 구현에 어려움을 유발했다. 트리플 C의 발전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 사이의 [일관된 공유 정신 모델]은 관리자, 프로그램 조언자, 커리큘럼 설계자 및 대학원 학장과 같은 이해관계자 간의 지속적인 의사소통과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다. 이러한 [공유된 정신 모델]은 구현을 추진하고 지원하며, 수용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가정의학과 레지던트들을 지도하는 모든 지도교사에 대한 교수진 개발은 주의를 요하는 분야로 일방적으로 파악되었다.
The QUEST study reported that programs with supportive administrative infrastructures, effective communication networks, protected resources (eg, human and financial capital and time), and who had engaged in consultative approaches with stakeholders (eg, postgraduate deans and ministries of health) had smoother Triple C transitions.66, 68Those who were simultaneously undergoing accreditation reviews and/or expansion of training sites were able to include changes needed to transition to Triple C, capitalizing on pre-existing funding and leadership support.66, 68Certain factors challenged implementation, such as differing interpretations or definitions of the core components of Triple C.66, 68Consistent shared mental models amongst all those involved in advancing Triple C were developed through ongoing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between stakeholders such as administrators, program advisors, curriculum designers, and postgraduate deans. These shared mental models helped to drive and support implementation66, 68and facilitated uptake. Additionally, faculty development for all preceptors coaching family medicine residents was identified unilaterally as an area requiring attention.66, 68
1.8 원래 프로그램 이론의 업데이트 1.8 Updating the original program theory
RPIP와 FMLS의 연구 결과는 프로그램이 트리플 C를 구현했음을 확인하였다. 두 번째 가정은 외부 및 내부 요인이 트리플 C의 채택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 주목했지만 많은 세부 사항을 제공하지 않았다. 모든 프로그램이 트리플 C를 구현했지만, 시간과 관련된 변동성은 QUEST 연구를 통해 더욱 이해되었다. 이에 따라 CFPC는 지방정부와 대외정책이 전공의 교육과 전공의교육 개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이 문제에 대한 프로그램 평가에서 수집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CFPC는 이러한 [외부 영향]을 보다 완전하게 연구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도입uptake에 영향을 미치는 [내부 요인] 측면에서는, 기존 개혁 프로세스와 인가 검토, 신규 자원을 활용해 트리플 C를 내장한 프로그램이 어떻게 더 쉽게 전환되는지 들어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이를 통해 변경 촉진 요인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Findings from the RPIP and from the FMLS identified that programs had implemented Triple C. The second assumption noted that both external and internal factors would influence the uptake of Triple C but it did not offer many specifics. Although all programs implemented Triple C, the variability related to time was further understood from the QUEST study. This has prompted the CFPC to consider how best to understand how and if provincial governments and external policies influence residency education and residency education reform. Because of the lack of information that was gathered in the program evaluation about this issue, the CFPC is actively exploring how to study these external influences more fully. In terms of the internal factors influencing uptake, it was interesting to hear how programs that took advantage of existing reform processes, accreditation reviews, and new resources to embed Triple C transitioned more easily. This offers new insight on change facilitators.
가정 3.가정의학과 수련생들이 트리플 C를 경험한다면, 졸업생들은 [포괄적인 가정의학을 실천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고, [전통적으로 서비스가 부족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에서 일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며, [지속적인 학습 욕구를 스스로 평가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Assumption 3.If family medicine trainees experience Triple C, then graduates will choose to practice comprehensive family medicine; will choose to work in diverse communities that may be traditionally underserved; and will be able to self-assess and address ongoing learning needs.
FMLS 결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친 후 트리플 C 비전을 반영한 학습 및 실습 경험이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연구 결과는 프로그램과 CFPC가 해결해야 할 학습 및 실습 경험의 몇 가지 차이를 나타냈다. Findings from the FMLS: Residents reported an increase in learning and practice experiences reflecting the Triple C vision after completing their training program.66Findings also indicated a few gaps in learning and practice experiences to be addressed by programs and the CFPC.66
National Physician Survey(NPS 2010, 범캐나다 자체 보고서 조사)에서 얻은 연구 결과. 가족 의사의 진료 범위에 특정한 질문이 트리플 C 이전 대조군으로 사용되었다. NPS는 트리플 C 이전 코호트와 트리플 C 이후 코호트를 비교함으로써 여러 임상 영역 및 환경에서 포괄적 치료를 시행하려는 거주자의 의사가 상당히 증가했음을 보여주었다. 거주자의 응답은 또한 특정 임상 영역 및 환경에서 실습하려는 의도의 감소를 보여 주었으며, 이는 이러한 발견을 추진하는 요인을 이해하기 위한 추가 평가 및 연구의 필요성을 유발했다.
Findings from the National Physician Survey (NPS 2010, Pan-Canadian self-report survey administered to physicians in practice. Questions specific to scope of practice of family physicians were used as pre-Triple C controls): the NPS illustrated a significant increase in residents' intention to practice comprehensive care in multiple clinical domains and settings by comparing pre- and post-Triple C cohorts.66,70Responses from residents also illustrated decreased intentions to practice in certain clinical domains and settings,66,70which has prompted the need for additional evaluation and research to understand factors that drive these findings.
1.9 원래 프로그램 이론 업데이트 1.9 Updating the original program theory
시간이 지남에 따라 FMLS 결과를 프로그램에 다시 공유하는 것이 트리플 C의 구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구현과 동시에 실행되어야 하는 프로그램 평가의 필요성을 강화시켰다. 초기 프로그램 평가 계획은 CFPC가 트리플 C에 대해 무엇이 효과가 있고, 무엇이 안 되고,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프로그램 평가 데이터는 커리큘럼과 평가의 지역 개선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에도 매우 유익하다는 것이 일찍부터 분명했다.
The demonstration over time that sharing FMLS results back to programs was helpful in implementation of Triple C reinforced the need for program evaluation to run concurrently with implementation. While the initial program evaluation plan was developed to help the CFPC to understand what worked, what did not, and what needed to be changed about Triple C, it was evident early on that the program evaluation data were also immensely beneficial to programs in carrying out local improvement of their curriculum and assessment.
2 고찰 2 DISCUSSION
CBME 구현의 작업 사례로 트리플 C 역량 기반 커리큘럼을 사용하여 [프로세스와 결과]를 모두 살펴보는 [이론 기반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 이론을 개발하고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이 과정은 도전이나 문제를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공동체의 필요와 자산, 도전이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전략을 원하는 결과나 결과에 연결하는 가정을 결정한다.
사회적 요구와 같은 문제 및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향 요인들은 또한 독창적인 프로그램 이론의 개발에서 확인된다.
일단 프로그램 이론이 개발되면, CBME의 구현을 지원하기 위한 입력과 활동, 구현의 제정 과정, 그리고 이러한 초기 투자가 어떻게 장단기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지 등 로직 모델에 포함되어야 할 특징들이 명백해진다.
우리는 또한 프로그램 이론과 로직 모델이, 어떻게 의료 교육에서 새로운 훈련 모델을 구현하는 과정과 결과에 대한 질문에 효과적으로 답하기 위해, 평가 방법론과 데이터 수집 방법의 선택을 가이드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Using the Triple C Competency-based Curriculum as a worked example of CBME implementation, we have demonstrated how to develop and update a program theory through theory-based evaluation that looks at both processes and outcomes.
This process begins by
identifying the challenge or problem,
determining
the needs and assetsof the community,
strategies to counterthe challenge or problem, and
the assumptions
that are held that link the strategies to the desired outcomesor results.
Influential factorsthat may impact the problem and outcomes, such as societal needs, are also identified in the development of an original program theory.
Once the program theoryis developed, the features that should be included in a logic modelbecome evident, such as
inputsand activitiesto support implementation of CBME,
processof enacting implementation, and
how these initial investmentsare anticipated to lead to short- and long-term outcomes.
We have also illustrated how a program theory and logic model can guide the selection of evaluation methodologiesand data collection methodsto effectively answer questions about the process and outcomes of implementing new training models in medical education.
우리는 우리의 작업 예에서 프로그램 평가 과정의 몇 가지 예를 제시했지만, 우리는 또한 우리의 연구에서 나타난 발견들이 어떻게 해석되고 레지던트 프로그램 구현을 위한 추가적인 개선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지 탐구했다. CFPC가 프로그램 평가를 구현과 함께 사용하여 커리큘럼 구현과 개혁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수집과 행동"을 모델링하는 것은 캐나다의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프로그램에 여러 가지 이점을 가져왔다. 잘 설계된 평가의 과정과 결과가 지속적인 변화와 지속적인 거주 교육 개선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참여자(즉, 교수, 교사, 관리자 및 주민)가 트리플 C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모델링 수집과 행동은 평가와 연구에 참여를 장려했다. 프로그램 평가의 결과는 이 분야의 미래를 개선하기 위한 변화를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While we have presented some examples of the program evaluation process in our worked example, we have also explored how the findings that emerged from our study could be interpreted and used for further improvements for residency program implementation. The CFPC's use of a program evaluation alongside implementation, modelling “collection and action” that uses data on an ongoing basis to inform curriculum implementation and reform, has had multiple benefits to family medicine residency programs in Canada. It is clear that the process and outcomes of a well-designed evaluation can play a significant role in driving ongoing change and ongoing residency education improvement. Modelling collection and action encouraged engagement in evaluation and research since participants (ie, faculty, teachers, administrators, and residents) had tangible evidence that their efforts supported the growth of Triple C. The outcomes of the program evaluation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driving change to improve the future of this discipline.
3 결론 3 CONCLUSION
이러한 CBME 교육 혁신에서 수행된 것과 같이 의도적으로 변화와 평가를 결합하면 새로운 혁신을 구현하고 경험한 사람들의 경험에서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나온from the field" 연구 결과는 [사회적 프로세스와 메커니즘이 프로그램이 경험되고 구현되는 방식]과 이러한 [숨겨진 요인의 결과로 결과가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개념을 강화한다. 또한 프로그램 평가의 결과는 현재 프로세스의 개선을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된 교훈을 조명하고 자원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사용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구현을 안내할 수 있다. 평가와 업데이트된 프로그램 이론의 개발은 또한 발견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변화와 이론]의 도입을 촉진하는데, 이는 '바퀴의 재창조'가 아닌 [누적적 과학cumulative science]에 기여하려는 소기의 목표를 뒷받침한다.
Deliberately pairing evaluation alongside change—such as was done in this CBME education transformation—yields invaluable information from the experiences of those implementing and experiencing a new innovation. Findings “from the field” reinforce the notion that social processes and mechanisms play a significant role in the ways in which a program is experienced and implemented and in how outcomes may differ as a result of these otherwise hidden factors. In addition, findings from program evaluation can support the improvement of current processes, as well as guide future implementation by shedding light on lessons learned and supporting effective and efficient use of resources. Evaluation and the development of an updated program theory also facilitate the introduction of new changes and theories that build on findings, which supports the desired goal of contributing to cumulative science rather than “reinventing the wheel.”
향후 연구는 시간에 따른 변화를 주도, 지지 및 도전하는 요인의 추세를 식별하기 위해 진행 중인 종적 평가의 이점을 얻을 수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지 여부, 방법 및 이유를 파악할 수 있다.
Future studies may benefit from ongoing longitudinal evaluation to identify trends in factors that drive, support, and/or challenge change over time and if, how, and why these factors shift over time.
J Eval Clin Pract. 2020 Aug;26(4):1096-1104.doi: 10.1111/jep.13344.Epub 2020 Jan 11.
Process and outcome evaluation of a CBME intervention guided by program theory
Rationale: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has gained momentum as an improved training model, but literature on outcomes of CBME, including evaluation of implementation processes, is minimal. We present a case for the following: (a) the development of a program theory is essential prior to or in the initial stages of implementation of CBME; (b) the program theory should guide the strategies and methods for evaluation that will answer questions about anticipated and unintended outcomes; and (c) the iterative process of testing assumptions and hypotheses will lead to modifications to the program theory to inform best practices of implementing CBME.
Methods:We use the Triple C Competency-based Curriculum as a worked example to illustrate how process and outcome evaluation, guided by a program theory, can lead to meaningful enhancement of CBME curriculum, assessment, and implementation strategies. Using a mixed methods design, the processes and outcomes of Triple C were explored through surveys, interviews, and historical document review, which captured the experiences of various stakeholders.
Findings:The theory-led program evaluation process was able to identify areas that supported CBME implementation: the value of a strong nondirective national vertical core supporting the transformation in education, program autonomy, and adaptability to pre-existing local context. Areas in need of improvement included the need for ongoing support from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of Canada (CFPC) and better planning for shifts in program leadership over time.
Conclusions:Deliberately pairing evaluation alongside change is an important activity and, when accomplished, yields valuable information from the experiences of those implementing and experiencing a program. Evaluation and the development of an updated program theory facilitate the introduction of new changes and theories that build on these findings, which also supports the desired goal of contributing toward cumulative science rather than "reinventing the wheel."
Keywords:competency-based education;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medical education; outcome evaluation; process evaluation; program evaluation.
역량중심의학교육(CBME)의 개선-지향 평가를 위한 12가지 팁(Med Teach, 2020) Twelve tips for improvement-oriented evaluation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Ivy Oandasana*, Liz Martinb, Melissa McGuireb and Rochelle Zorzib
서론 Introduction
전 세계적으로, 의료 교육은 의사를 훈련시키기 위해 역량 기반 접근법을 채택하고 있다. 역량 기반 의료 교육(CBME)은 환자 결과를 개선하고, 환자 안전을 강화하며, 평생 학습에 전념하는 더 자신감 있는 의사를 만들기 위해 발전되고 있다(Frank et al. 2010; Touchie and Ten Cate 2016). 사회적 책임 원칙(Boelen and Woolard 2009)을 핵심으로 하여 CBME는 인구의 복잡한 의료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자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Oandasan 2013; 캐나다 의과대학 인증위원회 2015; Van Melle et al. 2017; 캐나다 의과대학 협회 2018). Around the world, medical education is adopting competency-based approaches to training physicians.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is being advanced to improve patient outcomes, enhance patient safety, and create more confident physicians committed to lifelong learning (Frank et al.2010; Touchie and Ten Cate2016). With the principle of social accountability (Boelen and Woollard2009) at its core, CBME aims to produce practitioners who can respond to the complex healthcare needs of the population (Oandasan2013; Committee on the Accreditation of Canadian Medical Schools2015; Van Melle et al.2017; Association of Faculties of Medicine of Canada2018).
CBME를 도입하는 이 새로운 시대에, 의학 교육자들은 평가가 어떻게 질을 향상시키고 적응을 알리는 데 유용할 수 있는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 논문은 [개선-지향적, 실용-중심적 프로그램 평가]에 대한 접근 방식을 제안한다(패턴 2008). [실용 중심 접근법]은 1970년대(Patton 1978년)에 도입되었고, 현재는 의학 교육 이외의 분야의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그림 1) 우리는 또한 CBME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수 있는 관련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산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평가에 대한 이러한 접근 방식은 CBME 시행자들이 "우리의 CBME 프로그램이 환자 결과를 개선하고 있는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던 것에서 "우리의 CBME 프로그램이 어떤 조건이나 맥락에서 환자 결과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가?"로 옮겨간다(Wong et al. 2012; Van Melle et al. 2017). 후자의 질문에서 수집된 정보는 CBME 구현자들이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프로그램을 조정하기 위해 취해야 할 단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In this new era introducing CBME, there is a need for medical educators to consider how evaluation could be useful in improving quality and informing adaptation. This article proposes an approach to program evaluation that is improvement-oriented and utilization-focused(Patton2008). The utilization-focused approachis well established, having been introduced in the 1970s (Patton1978), and now commonly used to evaluate programs in disciplines outside of medical education. (Figure 1) We argue that it also holds promise for yielding relevant and useful information that can advance CBME programs. This approach to evaluation moves CBME implementers from asking questions like, “Is our CBME program improving patient outcomes?” to asking, “Under what conditions or contexts is our CBME program contributing to better patient outcomes?” (Wong et al.2012; Van Melle et al.2017). Information collected from the latter question helps CBME implementers understand what steps to take to adjust their programs to changing contexts.
이 12가지 팁 문서는 CBME 프로그램을 설계 및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이 적절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헌신하는 CBME 교육자와 구현자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저자들은 [역량 기반 가정의학 교육(Triple C)](Oandasa 2013)을 위한 캐나다 가정의학대학(CFPCs; Canada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2018)의 트리플 C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수행한 경험에서 이러한 팁을 이끌어냈다. CFPC는 2011년부터 개선 지향적이고 활용 중심적인 프로그램 평가 접근법을 사용하여 트리플 C를 평가하고 있다. 이 출판물의 실제 팁은 의료 교육자가 개선 지향적 평가를 CBME 프로그램에 통합하거나 향후 다른 커리큘럼 개혁 운동과 함께 사용하도록 고무하기 위한 것이다. This twelve tips paper is written for CBME educators and implementers who are designing and delivering CBME programs and who are committed to ensuring their programs are relevant and effective. The authors have drawn these tips from experiences designing and carrying out the evaluation of the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of Canada’s (CFPC’s;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of Canada2018) Triple C curriculum for competency-based family medicine education (Triple C) (Oandasan2013). The CFPC has been evaluating Triple C using the improvement-oriented and utilization-focused program evaluation approach since 2011. The practical tips in this publication are intended to inspire medical educators to integrate improvement-oriented evaluation into their CBME programs or to use with other curriculum reform movements to come.
팁 1 개선 마인드로 전환 Tip 1 Shift to an improvement mindset
현재 많은 조직에서는 [프로그램이 목표를 달성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 이상의 이유로 프로그램 평가를 사용합니다(결과 평가: 스크립트 1991 참조). [성과 중심]의 프로그램 평가의 목적은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의 장점 또는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다(스크립트 1991; Mark et al. 2000; 패튼 2008). 그러나 [개선 지향적 접근]에는 다른 목적이 있습니다. 개선 지향 평가는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수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도된 단기 성과]와 [의도되지 않은 단기 성과]에 대한 사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크립트 1991; Patton 2008; Barrett 2015) 생성된 정보는 프로그램이 올바른 궤도에 있는지 또는 과정을 수정해야 하는지 여부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개선 마인드]를 도입하려면, [새로운 컨텍스트와 정보]에 대응하여 [프로그램을 적응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Many organizations now use program evaluation for reasons beyond determining whether a program has achieved its objectives (outcome evaluation; see Scriven1991). The purpose of outcomes-focused program evaluation is usually to judge the merit or worth of a program (Scriven1991; Mark et al.2000; Patton2008). But an improvement-oriented approach has a different purpose. The improvement-oriented evaluation aims to provide usable information on intended and unintended short-term outcomes to help modify a program in progress (Scriven1991; Patton2008; Barrett2015). The information generated can indicate whether your program is on the right track or whether you need to course correct. Adopting an improvement mindset will require you to seize opportunities to adapt and modify your program in response to emerging contexts and information.
CBME는 [복잡한 시스템] 내에서 운영되는 [복잡한 개입]이다(Wong et al. 2012; Yardley and Dornan 2012; Van Melle et al. 2017). [개선 지향 평가]는 복잡한 개입에 적합한데, 왜냐하면 이것은 대응적이고, 역동적이며, 개입(및 이들의 평가)이 "지저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Patton 2008; Wong et al. 2012). 이 접근방식은 거의 마무리되지 않습니다. 대신, 개선 지향적 평가가 순환 프로세스로 전개됩니다. 개선 마인드를 채택한다는 것은 CBME 프로그램에 대해 항상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BME is a complex intervention operating within a complex system (Wong et al.2012; Yardley and Dornan2012; Van Melle et al.2017). Improvement-oriented evaluationis suitable for complex interventionsbecause it is responsive and dynamic (Pawson and Tilley1997; Haji et al.2013) and acknowledges that interventions (and their evaluations) can be “messy” (Patton2008; Wong et al.2012). This approach seldom has a finish line: instead, improvement-oriented evaluation unfolds as a cyclical process. Adopting an improvement mindset means recognizing that there is always more tinkering to be done with your CBME program.
팁 2 즉시 평가 사용자로부터 구매 유도 Tip 2 Generate buy-in from the immediate evaluation users
개선 지향적 프로그램 평가에는 다수의 이해관계자의 투입이 필요하다. CBME 프로그램의 이해 당사자들은 계획 단계 초기에 참여하고 평가가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면 평가에 더 많이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Patton 2008; Davidson 2013). 이들의 참여는 평가와 관련이 있으므로 참여 의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Improvement-oriented program evaluation requires input from multiple stakeholders. Your CBME program’s stakeholders will be more inclined to become involved in an evaluation if involved early in the planning stages and if the evaluation is focused on improvement (Patton2008; Davidson2013). Their involvement helps to make the evaluation relevant to them and therefore increases their willingness to participate.
프로그램 평가를 위해 참여buy-in를 이끌어내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의료 교육의 평가는 종종 [인증]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연관성 때문에 평가의 목적을 잘못 알고 있는 일부 이해관계자(및 다른 이해관계자로부터의 방어)의 침묵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평가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개선 추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평가에서 유용한 정보를 생성한다는 확신을 제공합니다. 이해관계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선택하는 방법에 따라 결정해야 하며, 여기에는 인증 기준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사용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Generating buy-in for program evaluation can be challenging. Evaluation of medical education is often associated with accreditation. Because of this association, you might encounter reticence from some stakeholders (and defensiveness from others) who misunderstand the purpose of the evaluation. It will be important to gain their trust. Clarify the purpose of the evaluation (to offer insights to drive improvement) and provide assurance that the evaluation will generate information that is useful to them. It should be the decision of your stakeholders to use their data however they choose, which might include use as evidence to support their accreditation standing.
CFPC는 트리플 C에 대한 평가를 개발하기 시작했을 때 이해관계자들의 우려를 경험했다. CFPC는 개별 가정의학 프로그램을 인가하는 국가 기관이기 때문에, 이해 당사자들은 트리플 C의 프로그램 평가 결과를 종합하여 CFPC가 일반적으로 [가정의학 교육과 관련된 국가 결정과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했다. CFPC는 개별 가정의학 프로그램의 트리플 C 결과를 평가하지 않고 프로그램의 인가 상태에 대한 결정을 위해 이를 사용한다. 대학에서 교육부서에 구분된 기능은 트리플 C의 프로그램 평가를 수행하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CFPC의 인증 부서와 이해 상충이 발생하지 않았다. 처음에 이것을 언급하는 것은 CFPC가 인가한 17개의 대학 기반 가정의학 레지던트 프로그램에서 신뢰와 인수를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했다. The CFPC experienced concerns from stakeholders when it began developing its evaluation of Triple C. Because the CFPC is the national body that accredits individual family medicine programs, it was important for their stakeholders to understand that the Triple C’s program evaluation findings would be in aggregate only, used by the CFPC to support national decisions and policies related to family medicine education in general. The CFPC would not assess Triple C findings from an individual family medicine program and use it to make decisions on a program’s accreditation status. A separate function of the College, the education department, was charged with conducting Triple C’s program evaluation. This ensured no conflict of interest existed with the CFPC’s accreditation department. Stating this at the outset was critical to secure trust and buy-in from the 17 university-based family medicine residency programs accredited by the CFPC.
팁 3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전략적 참여 Tip 3 Engage diverse stakeholders strategically
의료 교육 프로그램의 설계 및 제공에 [가장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이해 관계자]를 제외한 [다른 주요 이해 관계자]를 식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행 과정에서 누구를 참여시키는지 전략적으로 파악하고 평가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지 고려하십시오(Davidson 2013). 초기에 이해관계자 참여를 전략적으로 계획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프로그램 평가 데이터의 활용과 평가 참여가 증대됩니다. 적시에 적합한 인재를 참여시키면 평가를 사용자 중심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Patton 2008). It is important that you identify other key stakeholders beyond those most directly involved in designing and delivering your medical education program. Be strategic about who you engage along the way and consider what they can get from, as well as what they can contribute to, the evaluation (Davidson2013). Strategically planning stakeholder engagement early on ultimately drives greater evaluation participation and use of program evaluation data. Engaging the right people at the right time puts your evaluation on the path to being user-focused (Patton2008).
누가 당신의 CBME 프로그램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프로그램 변경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누가 커리큘럼 변경을 시작하고 중지할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까? 변화를 촉진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는 참여는 누구인가? 프로그램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를 식별하기 위해 이해 관계자 매핑 연습(Bryson 2004; Patton 2008)을 수행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이를 통해 누가 평가에 참여해야 하는지, 어떻게, 어떤 용량(예: 조언, 공동 설계, 데이터 수집 지원, 데이터 해석)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해관계자 참여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것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CBME 프로그램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이해 관계자(예: 관리자, 강의실 교육자, 임상 교육자, 학습자)의 참여를 목표로 합니다. Think about who can influence your CBME program. Who is most impacted by program changes? Who has the authority to initiate and halt curriculum changes? Whose engagement can facilitate change, or stall it? Consider conducting a stakeholder mapping exercise (Bryson2004; Patton2008) to identify your program’s various stakeholders. This will help you decide who should be involved in the evaluation, how, and in what capacity (e.g. advising, co-designing, supporting data collection, interpreting data). It is important to see stakeholder engagement as iterative and continuous, rather than a one-time event. Over time, aim to engage the full range of stakeholders who can contribute to improving your CBME program (e.g. administrators, classroom educators, clinical educators, learners).
팁 4 프로그램의 이론을 명확히 설명합니다. Tip 4 Articulate the theory of your program
프로그램 평가를 실시하기 전에 프로그램의 [핵심 활동]과 [예상 성과]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 구성 요소는 평가자가 평가를 계획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로직 모델]에서 시각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Wholey et al. 2004년, 퍼넬 앤 로저스 2011년, 반 멜레 2016년). [로직 모델]을 개발하는 프로세스는 여러분과 주요 이해 관계자가 [어떤 활동을 해야하고, 어떤 초기 결과를 측정해야 할지 합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Patton 2008). (기본 논리 모델은 그림 2를 참조하십시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이 장기적인 성과를 달성하는 데 올바른 궤도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It will be helpful to have a clear understanding of your program’s core activities and expected outcomes before undertaking your program evaluation. These program components are often depicted visually by evaluators in a logic model that can be used to help plan the evaluation (Wholey et al.2004; Funnell and Rogers2011; Van Melle2016). The process of developing a logic model can help you (and your key stakeholders) agree on which activities and early outcomes to measure (Patton2008). (SeeFigure 2for a basic logic model; Wholey et al.2004) This will help you know if your program is on the right track to achieving longer-term outcomes.
그러나 대부분의 [로직 모델]은 충분히 멀리 가지 못한다. [변화의 이론theory of change]이란, [주요 가정 및 상황별 요인]을 포함하여,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인과적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시각적 묘사]이다. (Pawson and Tilley 1997; Patton 2008; Funnell and Rogers 2011). [변화의 이론]은 당신의 [로직 모델]을 보완할 수 있고, 당신의 프로그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말해주기를 바라는 이야기를 공유한다. (변화 이론의 표본은 그림 3을 참조한다. 홀리 등. 2004; Van Melle et al. 2017). Most logic models, however, don’t go quite far enough. A visual depiction that describes the causal mechanisms that account for why your program works the way it does, including key assumptions and contextual factors, is a theory of change (Pawson and Tilley1997; Patton2008; Funnell and Rogers2011). A theory of change can supplement your logic model and shares the story you hope your program will tell over time. (SeeFigure 3for a sample theory of change; Wholey et al.2004; Van Melle et al.2017).
당신의 프로그램의 [로직 모델]과 [변화 이론]은 가치 있는 로드맵 역할을 할 것이다. 이들은 [살아있는 문서]로서, CBME 프로그램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수집됨에 따라,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되어야 합니다. 평가를 통해 밝혀진 정보는 프로그램의 [변화 이론]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트리플 C를 평가할 때도 그랬다. 트리플 C 논리 모델은 커리큘럼의 핵심 요소가 서로 다른 이해관계자 그룹과 더 광범위한 의료 시스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지 설명하기 위해 프로그램 이해관계자와 공동 개발되었습니다(Oandasan 2013, 페이지 126 참조). 평가가 펼쳐지고, 새로운 성과와 변화하는 맥락이 실현됨에 따라, 평가 팀은 원하는 결과를 향한 진행을 가능하게 하거나 방해할 가정과 위험을 묘사하는 [보완적인 변화 이론]을 개발했다(Van Melle et al. 2017, 페이지 755 참조). Your program’s logic model and theory of change will serve as valuable roadmaps. As living documents, they can and should be adapted as more information is gathered about your CBME program. Information uncovered through your evaluation may help you realize that your program’s theory of change needs refinement. This was the case in evaluating Triple C. The Triple C logic model was co-developed with program stakeholders to articulate how key elements of the curriculum were expected to impact different stakeholder groups and the broader healthcare system (See the model depicted in Oandasan2013, p. 126). As the evaluation unfolded and emergent outcomes and changing contexts were realized, the evaluation team developed a complementary theory of change that depicted assumptions and risks that would enable or hinder the progression toward desired results (See the theory of change depicted in Van Melle et al.2017, p. 755).
팁 5 언어 확인 – 가정 확인 Tip 5 Check your language–and your assumptions
[프로그램의 변화 이론]과 [로직 모델]을 설계하면, CBME 프로그램의 목표를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래된, 도전받지 않는, 또는 막연한 가정에 새로운 빛을 던질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프로그램 이해관계자마다 주요 개념이 다르게 이해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평가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에게 도전받고 심지어 바뀌는 일도 드물지 않다.
Designing your program theory of change and logic model will compel you to clarify your CBME program’s objectives. This will provide the opportunity to cast new light on old, unchallenged, or vague assumptions. You may find that key concepts are understood differently among program stakeholders. It is not uncommon during the evaluation process for ideas to be challenged by others and even changed.
프로그램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 요소]에 대한 [공통된 이해]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해관계자는 CBME를 어떻게 정의합니까? CBME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원리는 무엇입니까? CFPC 이해관계자는 CBME를 추구하기 위한 근거를 명확히 밝히고, 사회적 책임 있는 의료교육의 원칙에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Health Canada 2001). 그러나, Triple C를 평가하면서 이해관계자들이 Triple C의 의도된 결과 중 하나에 내재된 핵심 용어인 "종합적 치료comprehensive care"라는 용어에 대해 서로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평가는 이 용어가 이해되는 방법에 대한 불일치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궁극적으로 CFPC는 포괄적 치료1의 정의를 다듬게 되었다(이 때문에 가정의학 전문가 프로필이 출판되었다; 캐나다 가정의학대학 2018 참조). It is important to move towards a common understanding of the most fundamental components of your program. How do stakeholders define CBME? What are the principles driving the CBME program? CFPC stakeholders found it vital to articulate the rationale for pursuing CBME, anchoring it in the principles of socially accountable medical education (Health Canada2001). However, in evaluating Triple C it became apparent that stakeholders held different notions of the term “comprehensive care,” a key term embedded in one of the Triple C intended outcomes (producing family medicine graduates who are confident and willing to deliver comprehensive care). The evaluation helped identify discrepancies in how this term was understood, ultimately leading the CFPC to refine its definition of comprehensive care1(this has led to the publication of the Family Medicine Professionals profile; see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of Canada2018).
팁 6 프로그램의 컨텍스트 이해 Tip 6 Understand your program’s contexts
CBME는 진공 상태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의 [변화 이론]을 개발할 때 [프로그램과 외부 컨텍스트 사이의 관계]를 성찰하고 문서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atton 1994; 2008). 외부 맥락에는 [사람, 규제, 경제, 사회, 문화 및 인구 건강 고려 사항]이 포함된다(파우슨 및 틸리 1997; 펀넬 및 로저스 2011; Wong et al. 2012). 이러한 상황별 클러스터의 변경 사항은 CBME 프로그램이 구현되거나 수신되는 방식에 계단식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표 1은 CBME와 관련된 세 가지 상황별 클러스터의 예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상황 변화가 프로그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동시에 프로그램이 이러한 컨텍스트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고려하십시오.
CBME does not exist in a vacuum. It will be critical to reflect on, and document, the relationships between your program and external contexts when developing your program’s theory of change (Patton1994;2008). External contexts include people, regulatory, economic, social, cultural, and population health considerations (Pawson and Tilley1997; Funnell and Rogers2011; Wong et al.2012). Changes in any of these contextual clusters can have cascading implications on how your CBME program is implemented or received.Table 1provides examples of three contextual clusters relevant to CBME. Think about how these changing contexts might affect or contribute to your program. At the same time, consider how your program might impact these contexts.
프로그램의 맥락을 이해하면 이해 당사자들이 CBME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변경 이론을 재검토하고 프로그램의 의도된 결과를 재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당신의 프로그램이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을 달성했다고 주장하는가? 실행 중인 모든 요소를 명확하게 파악하면 프로그램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조건과 상황, 그리고 이러한 결과의 달성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예: Van Melle et al. 2017). Understanding the context of your program helps stakeholders appreciate the complexity of CBME. This will help you reexamine your program’s theory of change and reconsider your program’s intended outcomes. Does your program claim to accomplish more than can be reasonably expected? A clear picture of all the factors at play can help you understand the conditions and contexts within which your program is likely to produce the desired outcomes, and the risks that might inhibit achievement of these outcomes (e.g. Van Melle et al.2017).
팁 7 어떤 정보를 수집할지 전략적으로 판단하십시오. Tip 7 Be strategic about what information to gather
앞의 6가지 팁을 통해 생성된 자산 외에도, 평가 질문에 답하기 위해 프로그램에 대해 어떤 정보를 수집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작게 시작하여 측정할 수 있는 것에 대해 현실적이 되도록 하십시오(파우슨과 틸리 1997). [가장 즉각적인 정보 요구]와 [행동을 유도할 정보]에만 집중하십시오. In addition to the assets generated through the preceding six tips –
a clear vision, buy-in, and support for that vision,
stakeholders who are meaningfully engaged,
a theory of change and logic model,
substantiated assumptions and a common working language, and
a thorough understanding of contextual factors –
you will need to make decisions about what information to gather about your program in order to answer evaluation questions. Start small and be realistic about what you can measure (Pawson and Tilley1997). Focus only on your most immediate information needs and on information that will drive actions.
CBME 프로그램의 프로세스(프로그램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와 성과(프로그램의 결과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집합니다. 측정 프로세스에서 CBME가 어떻게 전달되는지 고려해야 합니다. 구현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진화했습니까? CBME의 핵심 중요 원칙이 유지되었는가? 성과를 살펴볼 때, [프로그램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개선에 대한 관심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즉각적인 성과]를 고려하십시오. 동시에 프로그램의 컨텍스트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을 통합하여 보고 있는 내용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Collect information on both your CBME program’s processes (how your program is being implemented) (Scriven1991) and outcomes (what has happened as a result of your program) (Scriven1991). In the measuring process, you will want to consider how your CBME is being delivered. How did it evolve as it was implemented? Were the core critical principles of CBME retained? In looking at outcomes, consider those immediate outcomes that can provide the most direct information about how your program is operating and where attention to improvement should be directed. At the same time, incorporate what you know about your program’s contexts to help interpret what you are seeing.
팁 8 조사 결과에 대한 공유된 이해를 구합니다. Tip 8 Seek a shared understanding of the findings
개선을 위한 평가의 힘은 이해 당사자들이 조사 결과에 깊이 관여하는 것에서 비롯됩니다(Davidson 2013). 이해 관계자가 데이터 해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해관계자가 수집된 정보를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데이터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고 정보에 응답하기 위한 조치를 제안하도록 권장한다(Torres et al. 1996; Patton 2008). 해석한 것을 공유함으로써 결과에 대한 신뢰를 높이며, 이해관계자가 정보를 사용할 가능성을 높인다(Torres et al. 1996). The power of evaluation for improvement derives from stakeholders engaging deeply with the findings (Davidson2013). Provide opportunities for stakeholders to share interpretation of the data. Support stakeholders in making meaning out of the information gathered. Encourage them to offer explanations for the data and to suggest actions to respond to the information (Torres et al.1996; Patton2008). Sharing in the exercise of interpretation leads to greater trust in the findings and a greater likelihood that stakeholders will use the information (Torres et al.1996).
데이터로부터 의미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이해 당사자들이 평가 팀과 협력]할 수 있는 [공식적이고 비공식적인 기회]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누구와, 어떤 목적으로, 언제, 어떻게 어떤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의사소통 및 파급dissemination 전략의 개발이 필요할 수 있다(Torres et al. 1996; Patton 2008). 이해 관계자의 실제 정보 요구, 통찰력 및 선호도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평가의 일상적인 운영에 밀접하게 관련된 이해 당사자는 빈번한 비공식 회의에서 나타나는 데이터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교수진이나 프로그램 관리자와 같은 다른 이해 관계자의 경우,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화식 토론에 참여하는 [공식적 리트리트retreat]를 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CFPC에서 사용했으며, 새로운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기 승리를 수정하고 축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There should be formal and informal opportunities for stakeholders to work with the evaluation team to make meaning from the data. This may require the development of a communication and dissemination strategy that maps out which information will need to be shared with whom, for what purpose, when and how (Torres et al.1996; Patton2008). You will want to base your communication strategy on stakeholders’ actual information needs, insights and preferences. For example, stakeholders closely involved in the day-to-day operations of the evaluation can discuss data as they emerge at frequent, informal meetings. For other stakeholders, such as faculty or program administrators, you may wish to hold a more formal retreat where you present the findings and engage in an interactive discussion. These approaches were used by the CFPC, providing an opportunity to course correct and celebrate early wins based on emerging data.
팁 9 평가 주기를 일상적인 프로그램 기능에 포함 Tip 9 Embed evaluation cycles into routine program functions
[개선 중심 평가]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프로세스입니다. CBME 프로그램의 주체가 되어야 하며 조직의 의사 결정 프로세스 및 주기와 잘 일치해야 합니다. 다음을 통해 CBME 프로그래밍 및 조직에 평가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주요 전략 회의에서 평가 결과를 요약하여 제시합니다.
평가 결과, 시사점, 조치 및 다음 단계의 평가 우선순위(새로운 질문, 새로운 데이터 수집 또는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에 대해 논의할 [정기적인 기회] 확립
[평가 결과]를 어떻게 [공식적인 프로그램 검토/인정 프로세스에 통합할지]를 검토하기 위한 [표준 절차] 설치.
Improvement-focused evaluation is an ongoing process, not a one-shot event. It must become a mainstay of your CBME program and it should be well aligned with decision making processes and cycles of your organization. You can build evaluation into your CBME programming and your organization by:
Presenting a summary of evaluation findings at key strategic meetings.
Establishing regular opportunities to discuss evaluation findings, implications, actions, and the next round of evaluation priorities (new questions, new or continued data collection).
Embedding standard procedures for considering how or whether to incorporate evaluation findings into formal program review/accreditation processes.
평가 활동과 출력을 기존 프로그램 구조와 주기에 포함시키면 평가를 통해 생성된 귀중한 정보가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데 사용되도록 보장할 수 있다.
Embedding evaluation activities and outputs into existing program structures and cycles will ensure that the valuable information generated through evaluation is used to influence decision-making.
팁 10 프로그램 이상의 결과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Tip 10 Encourage the use of findings beyond your program
평가 결과에는 프로그램 및 조직의 의사 결정 장치 외에도 다른 용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중 사용을 인정하고 장려한다(Torres et al. 1996; Preskill and Russ-Eft 2005). 다른 건강 분야, 더 넓은 평가 분야, 그리고 당신의 경험으로부터 교훈을 공유하기 위해 정책입안자들을 찾으세요. 예를 들어, 정부(의학 교육 자금 제공자)는 정보가 자신의 방향과 일치하는 증거를 입증하는 경우 [프로그램 평가의 결과]에 관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자금 지원을 협상하는 데 유리할 수 있다. 유사한 목표를 가진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프로그램의 결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십시오. Beyond your program and your organization’s decision-making apparatus, there may be other uses for your evaluation findings. Appreciate and encourage multiple uses (Torres et al.1996; Preskill and Russ-Eft2005). Seek out counterparts in other health professions, the broader evaluation field, and policymakers to share lessons from your experience. For example, government (funders of medical education) may be interested in the findings of your program evaluation if information demonstrates evidence that aligns with their directions. This could be advantageous in negotiating ongoing program funding. Consider ways to generate interest in your program’s findings among others with similar goals.
다양한 채널을 사용하여 [평가 결과]뿐만 아니라 [평가 프로세스]를 공유합니다. 귀하의 프로그램에 대한 일반적인 논의 범위 밖의 지식 공유 기회(회의, 출판물,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 매체)를 고려하십시 (Torres et al. 1996; Preskill and Russ-Eft 2005). 이러한 지식 공유(단계)는 CBME의 [변화 이론]과 [로직 모델]에 내장될 수도 있습니다. CFPC는 트리플 C의 평가에 의해 생성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학문적 기여의 증가에 대한 기대된 장기적 결과를 논리 모델에 포함시킴으로써 이를 달성했다. CBME 프로그램 평가의 [결과와 교훈findings and lessons을 공유]하면, CBME의 새로운 방향, 연구 질문 및 혁신이 촉진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개선 지향적 프로그램 평가를 사용하는 근본적인 동기가 될 것입니다. 즉, 이해를 심화시키고 변혁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Use a variety of channels to share not only your findings but your evaluation process. Consider knowledge sharing opportunities–conferences, publications, online communities, popular media – outside your usual sphere of discussion about your program (Torres et al.1996; Preskill and Russ-Eft2005). This knowledge sharing can even be built into your CBME’s theory of change and logic model. The CFPC did this by including in its logic model the expected long-term outcome of an increase in scholarly contributions that leverage data produced by the evaluation of Triple C. Sharing the findings and lessons of your CBME program evaluation will likely foster new directions, research questions, and innovations in CBME. This should be a fundamental motive for using improvement-oriented program evaluation: to deepen understanding and drive transformation.
팁 11 평가 전문가 참여 Tip 11 Enlist an evaluation expert
CBME 프로그램 평가의 계획 및 구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평가 전문가]가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숙련된 평가자는 평가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고 다른 관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실용 중심 사고방식]에 대해서 관련된 경험(성인 교육, 커리큘럼 설계, 건강 개입 등)을 갖춘 전문 평가자 또는 연구자를 찾습니다(예: UNODC 2013과 같은 외부 평가자 채용에 대한 다양한 지침 참조). 캐나다, 미국 및 국제 협회(Canadian Evaluation Society, American Evaluation Association,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Cooperation in Evaluation in Evaluation)는 전문 평가자와 여러분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Know that there are program evaluation specialists that can help with the planning and implementation of a CBME program evaluation. An experienced evaluator can support any of the steps in your evaluation and offer a different perspective. Look for a professional evaluator or researcher with a utilization-focused mindset and relevant experience (in adult education, curriculum design, health interventions, etc.) (refer to various guidelines on hiring external evaluators, e.g. UNODC2013). Associations in Canada, the U.S., and internationally (Canadian Evaluation Society; American Evaluation Association;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Cooperation in Evaluation) can connect you with professional evaluators.
적절한 평가자는 다른 맥락에서 평가를 수행한 경험이 있지만 CBME의 세부 사항을 모를 수 있습니다. 이는 괜찮습니다. 외부 관점은 CBME 프로그램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적인 평가의 가능성을 보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The right evaluator will have experience conducting an evaluation in different contexts, but they might not know the ins and outs of CBME. This is okay: an outside perspective is often what is needed to see the potential for a comprehensive evaluation to inform your CBME program.
평가자의 오리엔테이션만은 잘 잡아주도록 하십시오. 그들에게 관련 프로그램 문서를 제공하고, 프로그램의 역사, 프로그램의 기능 방법 및 작동 상황을 안내할 수 있는 하나 이상의 "투어 가이드"를 지정한다. 예를 들어 CFPC는 트리플 C의 평가 프레임워크 개발을 돕기 위해 전문 외부 평가자를 고용한 다음 평가의 실행을 지원하고 안내할 내부 직원을 고용했다. 외부 평가자는 이 기사에서 논의된 많은 팁을 통해 CFPC를 지도했으며, 내부 평가 리드(Tip 12 참조)는 프로그램의 평가가 조직의 변화하는 전략적 우선 순위에 따라 최신 상태를 유지하도록 보장합니다.
Just be sure to orient your evaluator well. Provide them with relevant program documentation and designate one or more “tour guides” who can orient them to the history of the program, how it functions and the contexts within which it operates. The CFPC, for example, engaged a professional external evaluator to help develop the evaluation framework for Triple C and then hired a permanent internal staff person to support and guide the implementation of the evaluation. The external evaluator coached the CFPC through many of the tips discussed in this article, and the internal evaluation lead (see Tip 12) ensures that the program evaluation remains current with the organization’s changing strategic priorities.
팁 12 평가 리드 지정 Tip 12 Designate an evaluation lead
다른 문제가 프로그램 리더와 교수진의 주의를 필요로 할 때 프로그램 평가를 간과하는 것은 너무 쉽다. [교육 과정 개선]이 당신의 교육 기관에서 중요시되고 있으면(또한 그래야 한다), CBME 프로그램 평가를 옹호하고 이를 선두에 유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할 것입니다. 프로그램 담당자, 외부 평가자, 경영진 및 기타 이해 관계자와 소통하는 역할을 하는 내부 포인트 담당자를 지정합니다. 그들은 프로그램 평가 기능이 적절하고 유용하며 계속해서 가치를 제공하도록 보장하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 그들은 평가와 당신의 프로그램에 정통해야 합니다. 또한 기관 내에서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목소리, 기관의 CBME 접근 방식 평가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자율성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It is all too easy to let program evaluation slide when other matters demand the attention of program leads and faculty. If curriculum improvement is valued in your institution – and we argue it should be – then you will need someone to champion CBME program evaluation and keep it at the forefront. Designate an internal point person whose role is to communicate with program personnel, external evaluators, executive team members, and other stakeholders. They will be tasked with ensuring that the program evaluation function remains relevant, useful and continues to provide value. They need to be well versed in the evaluation and in your program. They also need a strong, credible voice within your institution, and the autonomy and know-how to communicate the importance of evaluating your institution’s CBME approach.
결론 Conclusions
CBME는 환자와 의료 시스템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따라서 CBME 프로그램은 각 기관의 지역적 맥락에 따라 다르게 제공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맥락은 정적이지 않고 역동적이다. 이는 의료 교육자들이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것을 중요하게 만든다. 이 기사는 이 혁신의 시대 동안 CBME를 평가하는 데 활용 중심적이고 개선 지향적인 접근 방식이 CBME 구현자들이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우리는 의과대학이 학습자와 전체 인구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관련성을 갖도록 돕는 프로그램 평가의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CBME is designed to be responsive to the changing needs of patients and the healthcare system. As such, CBME programs will be delivered differently according to each institution’s local contexts – however, these contexts are not static, they are dynamic. This makes it critical that medical educators continuously evaluate their programs with an eye to adjusting and improving their programs. This article has proposed that a utilization-focused, improvement-oriented approach to evaluating CBME, during this era of innovation, will enable CBME implementers to be responsive to their changing contexts. It is our hope that schools of medicine see a role for program evaluation in helping them continue to be responsive and relevant to meet the needs of their learners and the population at large.
Med Teach. 2020 Mar;42(3):272-277. doi: 10.1080/0142159X.2018.1552783.Epub 2019 Feb 13.
Twelve tips for improvement-oriented evaluation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The shift to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requires a new approach to program evaluation. CBME implementers need to embed evaluation in their programs to ensure their CBME adapts to the changing demands of the healthcare system. This 12 tips paper proposes that those advancing CBME use an improvement-oriented, utilization-focused approach to program evaluation. This will yield information that can help CBME implementers to continually examine the context, process and early outcomes of their programs. The paper uses examples from the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of Canada's (CFPC's) evaluation of the implementation of the Triple C Competency-based curriculum in family medicine residency programs across Canada. These practical tips will be useful to medical educators looking to integrate evaluation into their CBME programs and to those considering other curriculum reform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환경-정규화: 맥락 속 혁신의 수명을 평가하기 (Acad Med, 2021) Eco-Normalization: Evaluating the Longevity of an Innovation in Context Deena M. Hamza, PhD, and Glenn Regehr, PhD
[교육 혁신]은 단순히 빈번한 실천이 아니라 보건직 교육에서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가치이다. 상대적으로 작은 지역적인 노력에서부터, 국가적, 그리고 심지어 세계적인 운동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건강 전문 교육 저널의 페이지는 혁신에 대한 공동체의 헌신에 대한 증거입니다. [혁신의 목적]은 우리의 현재 상태를 개선하거나 현 상태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혁신]은 [우리가 열망하는 목표]를 [우리가 원하는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활동이나 제품]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많은 혁신들은 달성하고자 했던 지속적인 변화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일부는 그들의 열망적인 목적을 향해 계속 진화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의도된 목표에서 문제적으로 벗어나기 시작하거나, 이전 상태로 발전하거나, 또는 완전히 중단된다. [포부]부터 [성공적인 구현], [의미 있고 지속적인 변화]에 이르기까지 [내구성이 뛰어난 다리]를 건설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어려움elusiveness은 복잡한 생태계에 변화를 도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에서 유래한다.
Educational innovation is not just a frequent practice but a deeply held value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From relatively small, local efforts to national and even global movements, the pages of our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journals are a testament to the community’s commitment to innovation. The purpose of innovation is to make our current state better, or improve the status quo. Innovations are how we translate aspirational goals into activities or products that are anticipated to lead to the meaningful outcomes we desire. However, many innovations do not realize the lasting changes that they were intended to achieve. While some continue to evolve toward their aspirational purpose, many start to deviate problematically from their intended goals, devolve to the previous state, or are summarily halted altogether. The construction of a durable bridge from aspirations to successful implementation to meaningful and lasting change can be elusive, and this elusiveness stems from the difficulty of introducing change into a complex ecosystem.
[혁신]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성공한다고 가정할 수 없기 때문에, 각 혁신을 [맥락에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그램 평가의 중요성은 한동안 잘 이해되었지만, 접근 방식과 방법은 수십 년 동안 크게 변화했다.
[1980년대 이전]에 프로그램 평가는 주로 [실험 패러다임]에 의해 inform되었으며, 혁신이 의도한 결과를 달성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통제된 연구를 사용했다.
[1980년대]부터 [현실세계에서 구현의 맥락적·변혁적 과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한 [이론 중심의 평가]의 발전으로 전환했다. "블랙박스 평가"라는 용어는 [성과만을 검토하는 평가 도구]가 [구현 노력의 내부 작업에 대한 증거]를 포착할 수 없다는 인식을 상징한다. 이것은 [구현에 대한 정보 부족]과 [혁신이 맥락 속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정보 부족]이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노력]이나 [혁신의 지속, 수정 또는 중단에 대한 현명한 의사결정]을 방해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 더욱이, 평가에 대한 이러한 접근법은 종종 간과되었고, 아마도 의도하지 않은 불리한 결과에 영구화되거나 심지어 기여했다.
Because it cannot be assumed that an innovation will be successful in achieving its goals, it is important to evaluate each innovation in context. While the importance of program evaluation has been well understood for some time, the approaches and methods have shifted significantly over the decades.
Before the 1980s, program evaluation was predominantly informed by the experimental paradigm, using controlled studies to determine whether the innovation had achieved its intended outputs. 1–4
Starting in the 1980s, there was a shift to the development of theory-oriented evaluations that acknowledged the need to understand the contextual and transformational processes of implementation in the real world. 5–7 The term “black box evaluation” symbolized the recognition that evaluation tools that merely examine outputs could not capture evidence about the inner workings of implementation efforts. 1,8,9 This was problematic since the lack of information about implementation, and how the innovation functioned in context, prevented any meaningful efforts at improvement or sensible decision making about continuing, modifying, or halting an innovation. Moreover, this approach to evaluation often overlooked, and perhaps perpetuated or even contributed to, unintended and adverse consequences. 10–13
따라서
[1990년대 이후], [실제 구현의 맥락]에서 혁신의 내부 작업을 검토하는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평가에 대한 접근 방식인 [구현 충실도]를 검토하는 방향으로의 움직임이 있었다.
[프로그램 평가의 충실도 모델]의 핵심 질문은, [새로운 프로그램, 지침, 절차 또는 도구의 활동이 의도한 대로 시스템에 통합되는지 여부]이다.
[충실도 측정]은 혁신의 도입, 구현 중 얻은 교훈, 그리고 변화의 예상 결과 사이에 다리를 놓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직 교육에서 [구현 충실도]와 ["블랙박스 평가" 접근 방식을 넘어서는 것]에 대한 논의가 교과 개혁의 노력과 함께 재점화되었다.
예를 들어, Van Melle과 동료들은 캐나다 전역에 도입된 커리큘럼 혁신의 핵심 구성 요소 구현의 충실도를 검토하기 쉽게 하는 안내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또한 Onyura와 동료들은 맥락, 메커니즘 및 결과 사이의 관계를 평가함으로써 교수 개발 이니셔티브가 어떻게 그리고 왜 그 형태를 취하는지 탐구했다. 26
Thus, since the 1990s, there has been a movement toward examining implementation fidelity, an approach to program monitoring and evaluation that examined the inner workings of an innovation in the context of real-world implementation. 14
The core question in the fidelity model of program evaluation is whether the activities of a new program, guideline, procedure, or tool are incorporated into a system as intended. 14–20
Fidelity measures aim to build a bridge between the introduction of an innovation, lessons learned during implementation, and the anticipated outcomes of change. 21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discussions about implementation fidelity and moving beyond “black box evaluation” approaches have reignited alongside efforts at curricular reform. 22–24
For example, van Melle and colleagues have developed a guiding framework that facilitates examining the fidelity of implementing the core components of a curricular innovation introduced across Canada. 25 Additionally, Onyura and colleagues have explored how and why faculty development initiatives take their form by evalu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contexts, mechanisms, and outcomes. 26
이 접근 방식은 프로그램 평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데 의심할 여지 없이 중요했지만, 프로그램 평가 노력에서 [충실도를 검사하는 방법]은 [시간이 지남에 따른 혁신의 궤도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무심코 제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충실도 평가는 평가 시점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심층적인 스냅샷]을 캡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스냅샷은 [구현 단계의 우수한 단면]을 나타낼 수 있지만, 혁신을 제정하기 위한 [제도적 동기가 여전히 최고조에 있는 기간(구현 중)]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자원(리더십의 적극적이고 목소리 높은 지원뿐만 아니라 재정, 물리적, 인적 자원 포함)은 여전히 이니셔티브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것은 [기관의 주요관심 자원이 다른 곳에 할당될 때] 복잡한 시스템 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결정적 질문을 제기한다.
또한, 구현 조사의 충실도는 [프로그램이 의도된 대로 제공되고 있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구현의 기계적 또는 행동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초점은 이러한 행동이 나타내는 기본 가치의 채택을 반영하는 범위를 간과하거나 구현의 "감시 기간" 동안 교사와 학생이 수행하는 단순한 행위일 수 있다.
While this approach has been of undisputed importance in advancing our thinking about program evaluation, the methods by which fidelity is examined in program evaluation efforts may inadvertently limit our thinking about thetrajectoryof the innovation over time.
For example, fidelity assessment tends to capture in-depth snapshots in time about what is happening at the moment of the evaluation. These snapshots may represent an excellent cross section of the implementation phases, but they tend to be focused on the period when the institutional motivation for enacting the innovation is still at its peak (during implementation).
Thus, resources (including financial, physical, and personnel resources, as well as active and vocal support from leadership) are still being heavily invested in the initiative.
This raises the critical question of what will happen within a complex system when the institution’s attentional resources are allocated elsewhere.
Further, fidelity of implementation inquiries tends to focus on whether the program is being delivered as intended, which leads to a focus on the mechanical or behavioral aspects of implementation. This focus may overlook the extent to which these behaviors reflect an adoption of the underlying values that those behaviors are intended to represent, or are merely performative acts by teachers and students during the “surveillance period” of the implementation. 27
이는 [구현 단계에서 관찰된 행동]이 [의미 있고 오래 지속되는 변화를 나타내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혁신의 75%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명시적으로 포기]되거나, [점진적으로 양도]되며, 이는 종종 [변화 이니셔티브의 주기적인 재창조]로 이어진다. 이러한 [커리큘럼 리뉴얼의 회전목마]는 시스템 내의 모든 이해 당사자들에게 불편하고, 지치고, 의욕을 잃게 합니다.따라서 현재의 충실도뿐만 아니라, [변화의 내구성 또는 수명에 대한 포괄적인 그림]을 생성하는 [구현 모니터링 및 평가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반성하고 진전시킬 필요가 있다. 홀과 동료들이 주장했듯이, 혁신의 구현을 검토하는 것은 "스프린트가 아닌 마라톤"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This raises the question of whether the behaviors observed during implementation phases represent a meaningful, long-lasting change. It is estimated that 75% of innovations are explicitly abandoned or gradually devolve over time, which often leads to the cyclic reinvention of change initiatives.28–30This carousel of curricular renewal31is inconvenient, exhausting, and demotivating for all stakeholders within a system. Thus, there is a need to reflect on and advance approaches to monitoring and evaluating implementation that produce a comprehensive picture not only about current fidelity but also about the durability or longevity of the changes. As Hall and colleagues have argued, examining the implementation of an innovation must be considered a “marathon not a sprint.”32
구현 과학 문헌에서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은 혁신의 잠재적 수명을 고려할 때 사용되는 일반적인 용어이다. 비록 공유 정의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지만(최근 209개의 원래 연구 기사에 대한 검토에서 24개의 서로 다른 지속 가능성의 정의가 확인됨),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이해는 [혁신의 전달delivery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예: 금융 및 인적 자본)]과 [원하는 결과의 지속적인 달성]을 포함한다. 33 그러나 현재까지 프로그램을 종단적으로 검토하는 출판된 연구는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기관의 관심이 다른 곳으로 향하였을 때 혁신이 효과적으로 지속(그리고 진화하는) 방법(그리고 그 이유)을 탐구하는 문헌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혁신의 맥락에서 지속 가능성에 대한 대부분의 논의는 실행 단계를 넘어 [프로그램의 실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속적인 자원 할당의 메커니즘 제안]을 포함한다. 이러한 자원에 대한 초점 때문에 프로그램 수명(프로그램의 목표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실무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지속적인 참여)의 사회학적 측면은 문제적으로 무시된다. In implementation science literature,sustainabilityis a common term used when considering the potential longevity of an innovation. Although a shared definition has yet to be developed (in a recent review of 209 original research articles,3324 different definitions of sustainability were identified), the most common understanding of sustainability involves continued support for the delivery of the innovation (e.g., financial and human capital) and continued achievement of the desired outcomes.33To date, however, there have been relatively few published studies that examine programs longitudinally, so there is little literature exploring the ways in which (and reasons that) innovations continue (and evolve) effectively, deviate problematically, or devolve once institutional attention is directed elsewhere. Thus, most discussions of sustainability in the context of innovations involve proposed mechanisms of ongoing resource allocation needed to maintain the program’s practices beyond the implementation phase. Because of this focus on resources, the sociological aspects of program longevity (ongoing stakeholder engagement in the goals of the program and the practices that will achieve those goals) are problematically ignored.
[혁신의 (잠재적) 수명]을 보다 효과적으로 평가하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 본 논문의 목적은 구현 과학의 이론과 모델을 차용하고 구축하여 혁신의 수명을 평가하기 위한 대안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A new model that more effectively assesses the (potential) longevity of an innovation (and therefore increases the likelihood of longevity) is needed.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velop an alternative model for evaluating the longevity of an innovation, borrowing from and building on the theories and models of implementation science.
방법 Method
이 접근 방식은 기존 이론과 프레임워크에서 확장되는 새로운 개념 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분야에서 관련 문헌을 식별하려고 하기 때문에 비판적 문헌 검토가 우리의 목적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결정되었다. 비판적 검토 방법론을 사용하여, 저자들은 시스템에 도입된 혁신의 수명을 탐구하기 위한 마커나 전략이 포함된 논문을 위해 구현 과학 문헌을 검색했다.
A critical literature review was determined to be the most appropriate method for our purpose, since this approach seeks to identify relevant literature in a field to derive a new conceptual model that expands on existing theories and frameworks. 34Using critical review methodology, the authors searched the implementation science literature for papers that contained markers or strategies to explore the longevity of an innovation once introduced into a system.
대부분의 기사가 학술 문헌에서 발견되었지만, 일부 회색 문헌 출처는 지식 있는 동료들과의 상호작용과 구글 스콜라를 통해 확인되었다. 관련 논문을 확인한 후, 저자들은 개발 중인 진화하는 모델과 관련된 요소를 이해하고 탐구하는 관점이나 접근 방식을 제공할 수 있는 구현 과학 문헌의 모델을 식별하기 위해 참조 목록을 추적했다. While most of the articles were found in the academic literature, some gray literature sources were also identified through interactions with knowledgeable colleagues and via Google Scholar. Having identified relevant papers, the authors traced reference lists to identify models in the implementation science literature that might offer perspectives or approaches to understanding and exploring factors relevant to the evolving model being developed.
결과 Results
이 비판적 검토와 관련된 세 가지 주요 구현 과학 모델이 식별되었다. NPT(Normalization Process Theory), CFIR(Consolidated Framework for Implementation Research), RMA(Reflective Monitoring in Action)의 개념을 통합하여 혁신의 잠재적 수명을 평가할 때 고려해야 하는 6가지 질문을 강조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Three prominent implementation science models were identified as relevant to this critical review. Integrating notions from
we offer a framework that highlights 6 questions that must be considered when evaluating the potential longevity of an innovation.
Normalization Process Theory (NPT):새로운 프레임워크의 토대는 May와 동료들의 작업으로 시작되었는데, 그들은 [혁신]이 [조직 환경에 효과적으로 포함]되고 [전문적 관행에 통합]되는 정도에 따라 구현의 성공이 좌우될 것이라고 제안했고, 이를 [정상화normalization]라는 프로세스로 명명하였다. [정상화]의 핵심 특징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변화의 추진력, 중요성 및 실천요강에 대한 공유된 이해(일관성)
혁신 활동에 참여하고 모니터링함으로써 변화에 기여한다(참가자 참여).
새로운 관행을 수행하기 위한 상호 작용 및 관계 업무 (집단적 행동)
변경사항의 영향을 평가하는 작업(성찰적 모니터링)
이와 같이, NPT에서 기술혁신의 수명을 평가하는 것은 개인과 집단 간의 상호 작용을 조사하고 집단적 변화에 기여하는 능력과 자원을 평가하는 것을 포함한다.
The foundation for the new framework began with the work of May and colleagues, who have suggested that the success of an implementation will be dependent on the extent to which the innovation is effectively embedded in the organizational context and integrated into professional practices, a process they describe asnormalization.35,38Core features of normalization include
the shared understanding of the impetus, importance, and practices of the change (coherence);
contribution to the change by participating in and monitoring the activities of the innovation (cognitive participation);
the interactional and relational work to perform new practices (collective action); and
the work of evaluating the impact of the change (reflexive monitoring). 35
As such, in NPT, evaluating the longevity of an innovation involves examining the interactions between individuals and groups as they make sense of the work and appraise their capabilities and resources to contribute to collective change.
Consolidated Framework for Implementation Research (CFIR): 다른 관점에서 모니터링과 평가를 고려하면서, Damschroder와 동료들은 [구현의 성공]은 다면적이며, 개인의 작업 이상의 요소를 수반한다고 제안했다. 그들은 프로그램 평가자들이 [더 큰 변화의 생태계]를 보도록 안내하기 위해 CFIR을 개발했다. 따라서 CIFR 모델은 5개의 주요 도메인을 조사한다.
(1) 설계 품질 및 증거의 강도, 재판 가능성 및 변경사항의 인식된 상대적 우위성과 같은 혁신의 특성
(2) 외부 정책, 압력, 요구 및 자원과 같은 "외부의" 설정
(3) 조직의 구조, 문화 및 변화에 대한 준비와 같은 "내부의" 설정
(4) 혁신과 자기 인식에 대한 지식과 신념과 같은 개인의 특성
(5) 시스템에 변화를 도입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략, 그리고 혁신 결과를 반영하고 평가하는 과정과 같은 구현 과정,
Contemplating monitoring and evaluation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Damschroder and colleagues have proposed that implementation success is multifaceted and involves factors beyond the work of individuals. They developed the CFIR36to guide program evaluators to look at the larger ecosystem of change. Thus, the CIFR model examines 5 primary domains:
(1)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novation, such as design quality and strength of evidence, trialability, and perceived relative advantage of the change;
(2) the “outer” setting, such as external policies, pressures, needs, and resources;
(3) the “inner” setting, such as the structure of the organization, culture, and readiness for change;
(4) individual characteristics, such as knowledge and beliefs about the innovation and self-efficacy; and
(5) the process of implementation, such as strategies used to introduce change into a system, and reflecting on and evaluating innovation outcomes. 36
Reflexive Monitoring in Action (RMA): 이 두 가지 프레임워크는 RMA 프레임워크에 의해 잘 보완될 수 있습니다.
성찰적 모니터링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미래 계획을 dictate]하기 위해 [혁신에 대한 과거의 경험을 조사함]으로써 합리적인 행동을 촉진한다. 그러므로,
RMA는 [혁신의 야망]에 도달하기 위한 [장기적인 시스템 수준 변화를 달성]하기 위해, [집단적 반성의 사용]과 이러한 [반성에서 배우는 것]을 촉진한다.
RMA는 [혁신을 이행하는 사람들의 일상적 경험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구현]을 넘어, [혁신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 수준의 변화]를 발견하는 사이에서 진동한다.
RMA는 계획-실행-연구-행동 모델 및 의료환경의 기타 품질 개선 이니셔티브와 같은 [여러 다른 모니터링 및 평가 접근방식의 주기적 활동]과 유사하다. 그러나 이는 세 가지 측면에서 이러한 접근법과 다르다.
첫째, 성찰적 모니터링은 시스템 내에서 [점진적 변화를 요구하는 혁신]보다는, [급진적 변환을 요구하는 혁신]에 이상적으로 적합하다.
둘째, RMA는 [단기간에 걸친 구현의 일부분]을 탐구하기보다는, [혁신의 장기적 야심적 목표]를 검토한다.
셋째, RMA는 [혁신 활동의 최적화]와 [이러한 활동을 혁신의 목표에 맞추는 것] 사이에서 흔들림으로써, 혁신의 수명을 조사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반사적 모니터링]은 반드시 초기 구현 기간 이후에 제정되어야 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이다.
These 2 frameworks can be complemented well by the RMA37framework.
Reflexive monitoring promotes rational action by examining past experiences with an innovation to dictate future plans to reach desired goals. 39
Thus, RMA promotes the use of collective reflection, and learning from these reflections, to accomplish long-term system-level change to reach the ambitions of the innovation. 37
RMA oscillates between close examination of the everyday experiences of the people implementing an innovation and uncovering system-level changes that are needed to sustain the innovation beyond implementation. 37
RMA resembles the cyclic activities of other monitoring and evaluation approaches, such as the Plan-Do-Study-Act model and other quality improvement initiatives in health care settings.40However, it differs from these approaches in 3 significant ways.
First, reflexive monitoring is ideally suited for innovations that require radical transformation rather than innovations that require incremental changes within a system. 37
Second, RMA examines the longer-term aspirational goals of the innovation rather than exploring a segment of implementation over a short period of time. 37
Third, RMA examines the longevity of the innovation by oscillating between optimizing the activities of the innovation and the alignment these activities with the goals of the innovation. 37 As implied by the name, reflexive monitoring is necessarily an ongoing process that should be enacted beyond the initial implementation period.
이러한 이론, 프레임워크 및 관행을 종합하면 성공적인 구현을 위한 지표는 [[시스템과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혁신의 특징 및 활동]과 [변화의 웅대한 포부]와 상호작용하는 방법]에 뿌리를 두고 있음이 명백하다. 이와 같이, 우리의 새로운 모델인 [환경-정규화] (즉, 개인 차원뿐만 아니라, 전체 생태계의 수준에서, 혁신의 가치와 실천의 정규화)는 변화의 잠재적 수명에 초점을 맞춘 구현 연구와 평가를 위한 지침 프레임워크의 형태로 이전 문헌의 확장이다.
Putting these theories, frameworks, and practices together, it is evident that markers for successful implementation are rooted in how the system and people doing the work interact with both the features and activities of the innovation and the grand aspirations of the change. As such, our new model, Eco-Normalization (i.e., normalization of the values and practices of the innovation not just at the individual level but at the level of the entire ecosystem), is an expansion of previous literature in the form of a guiding framework for implementation research and evaluation that focuses on the potential longevity of change.
[혁신], [혁신이 내재된 제도적 시스템], [작업을 수행하는 개별 사람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조사함으로써, 에코-정규화 모델은 [구현된 혁신의 의미]와 [혁신의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건과 요소]를 체계적으로 탐구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그림 1.
일차 수준 상호 작용은 이러한 열망과 각 3가지 구성 요소 사이의 상호 작용을 검토할 때 [변화의 포부]를 전면에 내세운다:
혁신의 설계,
이해관계자의 지역적 포부
시스템의 포부(그림 1)
이차 수준 상호 작용은 일차 수준 상호 작용 사이의 더 복잡한 관계를 탐구하기 시작한다:
혁신과 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실천 사이의 양립성,
시스템이 이해관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식,
그리고 혁신의 특징이 시스템의 특징과 어떻게 일치하는지.
By examining the interactions between the innovation, the institutional system in which the innovation is embedded, and the individual people doing the work, the Eco-Normalization model offers a framework to systematically explore the conditions and factors that might affect the meaningfulness and longevity of an implemented innovation as depicted inFigure 1.
Primary-level interactions hold the aspirations of the change at the forefront when examining the interaction between these aspirations and each of 3 components:
Secondary-level interactions begin to explore more complex relationships between primary-level interactions:
the compatibility of the innovation with the practices of the people doing the work,
the ways in which the system impacts stakeholders, and
how the features of the innovation fit with the features of the system.
다양한 구성 요소가 1차 및 2차 상호작용 수준에서 정렬(또는 정렬되지 않음)되는 정도를 평가하면 에코 정규화 프로그램 평가의 기초를 이루는 [6개의 질문]이 생성됩니다.
Assessing the extent to which the various components align (or not) at the primary and secondary levels of interaction produces 6 questions that form the basis of an Eco-Normalization program evaluation.
일차 수준 상호 작용 Primary-level interactions
[변화의 포부]와 [혁신 설계] 간의 상호 작용: 설계한 대로 [혁신]이 [변화의 웅대한 포부]와 일치합니까? Interactions between change aspirations and innovation design: Does the innovation, as designed, align with the grand aspirations of change?
[변화의 야심찬 목표]와 [혁신의 설계] 사이의 조정은 구현 성공의 중요한 특징이다. 예를 들어, 보건직 교육에서 [대망적 목표]는 개인화된 학습 문화의 개발을 포함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웅대한 포부를 새로운 실천과 활동으로 혁신으로 번역translate 하는 것은 [무엇이, 왜 일어나는가에 대한 제안 또는 가정]인 [전략적 의도strategic intention]에 기초하며, 종종 [로직 모델 또는 프로그램 이론의 개발]이라는 형태로 설명된다. 이러한 가정은 구현 충실도의 평가와 유사한 프로세스를 통해 실제로 입증, 수정 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그러나 RMA의 원칙과 일관되게, [에코 정규화 모델]은 [혁신이란, 정적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맥락에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련의 역동적 특징이다]는 전제를 포함한다. 그러므로 혁신이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실을 고려했을 때, [환경-정규화]의 중요한 특징은, [혁신의 활동과 실천요강이 변화 뒤에 있는 거대한 포부의 달성을 촉진하거나 방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는지(혹은 어떻게 바뀌어가는지)]를 밝혀내는 [주기적인 모니터링]이다.
The alignment between the aspirational goals of change and the design of the innovation is a critical feature of implementation success. For example,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grand aspirational goals may include development of a culture of personalized learning. However, translating these grand aspirations into an innovation with new practices and activities is founded onstrategic intentions, which are propositions or assumptions of what is believed to happen and why, and often illustrated in the form of a logic model or development of a program theory.24These assumptions can be proven, modified, or contested in practice, through a process that might resemble the evaluation of implementation fidelity. However, consistent with the tenets of RMA, the Eco-Normalization model includes the premise that innovations are not static, but a set of dynamic features that are expected to evolve in ever-changing contexts. Thus, considering the reality that innovations are expected to evolve, a critical feature of Eco-Normalization is cyclic monitoring to uncover if/how the activities and practices of the innovation are being altered in ways that might facilitate or hinder achievement of the grand aspirations behind the change.
변경 포부와 시스템 간의 상호 작용: [시스템 목표]가 [변화의 거대한 포부]와 일치합니까? Interactions between change aspirations and the system: Do the system goals align with the grand aspirations of change?
혁신은 일반적으로 [문화적, 절차적, 재정적, 구조적 뿌리가 깊은 확립된 내부 환경]에 통합된다. 예를 들어, 개별화된 학습personalized learning이 변화의 밑바탕에 있는 열망일 수 있다. (이것을 하려면 교육 및 학습에 더 많은 관심과 자원이 필요할 수 있다). 기관이 원칙적으로 이러한 포부에 동의할 수 있지만, 기관 지도자들은 이러한 포부를 [주주들에 대한 재정적 책임]과 같은 [다른 가치 및 포부]와 균형을 맞춰야 할 수도 있다. [재정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활동]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은 [교육 및 사회적 책임의 우수성]을 암묵적으로 또는 명시적으로 박탈할 수 있다. 따라서, 각각을 따로 보면, 이러한 열망적 목표 각각은 시스템의 우선순위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다 모아놓고 본다면, [변화의 동기가 되는 가치]와 [시스템에서 독점적인 가치] 사이의 충돌은,변화의 환경-정규화 또는 수명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다.
Innovations are generally incorporated into established inner settings that have deep cultural, procedural, fiscal, and structural roots. For example, personalized learning may be an aspiration underlying the change (which might require greater attention and resources dedicated to teaching and learning). While the institution might agree with this aspiration in principle, institutional leaders might have to balance this aspiration against other values and aspirations, such as financial responsibility to shareholders. Prioritizing financially lucrative activities might implicitly or explicitly deprioritize excellence in education and social accountability. Thus, in isolation, each of these aspirational goals may be priorities of the system; however, in combination, the conflict between the values that underlie the motivation for change and others that are exclusive to the system has the potential to hinder Eco-Normalization, or the longevity, of the change.
변화의 열망과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들 사이의 상호 작용: [이해 관계자의 지역적 열망]이 변화의 거대한 열망과 일치합니까? Interactions between change aspirations and the people doing the work: Do the stakeholders’ local aspirations align with the grand aspirations of change?
[혁신 개발의 가정]은 [더 나은 교육적 실천을 통한 환자 치료 개선]과 같은 [위대한 포부]가 [현장의 일선 이해관계자(교사, 학생 및 행정 직원)의 국지적 포부]와 일치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원대한 포부는 원칙적으로 변화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지지될 수 있지만, 이러한 [원대한 포부]는 종종 [일상적 실천의 관심]에서는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이것은 변화를 위한 자극과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들의 기능적 요구와 가치 사이에 틈을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더 큰 교육적 책임에 대한 원대한 포부는 임상 교사가 학습자에 대한 더 자주 또는 더 정확한 평가를 완료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교사들에 의해 안전한 학습 환경을 개발하고 그들의 학습자와의 멘토 관계를 발전시키는 그들의 더 즉각적인 목표를 방해하는 "게이트 키핑" 관행으로 인식될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큰 포부는 혁신이 실천에 대한 접근 방식을 개발하는 것을 촉진하는 적응형 전문가의 개발일 수 있지만, 학습자들은 불확실성의 맥락에서 문제 해결을 가르치는 노력을 거부하도록 지식 획득과 확실성을 중시하는 뿌리 깊은 정신적 모델을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개발자들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열망은 [현장의 이해당사자이 가지는 국지적 비전, 가치 및 상대적 우선 순위]와의 충돌로 인해, 혁신이 문제적으로 이탈하거나 중단되어 변화의 의미 있는 수명을 방해할 수 있다.
An assumption in the development of an innovation is that grand aspirations, such as improving patient care through better educational practices, align with the local aspirations of frontline stakeholders on the ground (the teachers, students, and administrative staff). However, while the grand aspirations may be supported in principle by those who are living the change, these grand aspirations are often very far removed from the concerns of daily practice. This can lead to a chasm between the impetus for change and the functional needs and values of those experiencing the change.
For example, a grand aspiration of greater educational accountability might require clinical teachers to complete more frequent or more precise assessments of their learners, but this might be perceived by teachers as a “gatekeeping” practice that interferes with their more immediate goal of developing a safe learning environment and mentoring relationship with their learner.
As another example, a grand aspiration might be the development of adaptive experts such that the innovation promotes developing approaches to practice, but learners might have an ingrained mental model that values knowledge acquisition and certainty leading them to reject efforts to teach them problem solving in contexts of uncertainty.
Thus, the out-of-reach aspirations of developers may lead to the innovation deviating problematically or halting because of conflicts with the more local vision, values, and relative priorities of stakeholders on the ground, hindering meaningful longevity of the change.
이차 수준 상호 작용 Secondary-level interactions
시스템과 혁신 간의 상호 작용: 혁신은 변화의 포부를 이끌어낼 방식으로 시스템과 상호 작용합니까? Interactions between the system and the innovation: Does the innovation interact with the system in a way that will lead to the aspirations of change?
[혁신의 구현]은 [시스템의 상호 관련 부분들의 집합]에 영향을 미친다. 기존 시스템에 혁신을 도입하려면 [조직 구조, 정책, 우선 순위, 도구, 인센티브 및 위임된 역할에 대한 변화]가 필요한 것이 논리적으로 보이지만, 이러한 측면 중 일부는 [숨겨지거나, 간과되거나, 우선순위로 여겨지지 않는다]. 이러한 요인의 우선 순위가 낮으면 혁신의 궤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혁신의 활동은 환자 치료 루틴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새로운 임상 커리큘럼을 도입하거나, 그 과정의 평가가 더 큰 평가 시스템과 어떻게 상호 작용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지 않고 새로운 과정을 도입하는 것과 같이 시스템에서 양립할 수 없을 수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이 신중하게 고려되고 관리되지 않는다면, [혁신을 시스템 관행과 정책에 효과적으로 통합]하고자 할 때, (해결하기보다는) 문제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스템 장벽]은 집단적 행동collective action을 방해할 수 있으며, 이는 혁신이 문제적으로 이탈하거나 중단되어, 성공적인 변화의 장수longevity를 방해할 수 있다.
The implementation of an innovation impacts the collection of interrelated parts of a system. While it seems logical that introducing an innovation into an existing system requires changes to organizational structures, policies, priorities, tools, incentives, and delegated roles, some of these aspects are hidden, overlooked, or not prioritized. Underprioritization of these factors can significantly impact the trajectory of an innovation.
For example, the activities of an innovation may not be compatible in the system, such as introducing a new clinical curriculum without considering its implications for patient care routines, or introducing a new course without considering how assessment in that course might interface with the larger assessment system.
Such interactions, if not carefully considered and managed, can create (rather than solve) problems for effective integration of the innovation into systemic practices and policies. In these circumstances, systemic barriers can hinder collective action, which can lead to the innovation deviating problematically or halting, preventing the longevity of successful change.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과 혁신 간의 상호 작용: 그 혁신은 변화의 열망을 이끌어낼 일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과 기관에 의미를 불러일으키는가? Interactions between the people doing the work and the innovation: Does the innovation evoke meaning to actions and agency of the people doing the work that will lead to aspirations of change?
[구현 실패] 또는 [혁신의 수명 부족]의 책임은 종종 [일선 구현자]에게 있다. [혁신에 대한 지식과 기술]과 같은 [개인의 특성]은 종종 빠진 연결고리로 여겨진다. 예를 들어, 구현과 관련된 도전은 구현자들이 변화에 대한 자극과 혁신의 활동을 제정하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은 지식, 기술 또는 설득력이 필요하다고 가정하는 보다 전문적인 개발 이니셔티브와 마주한다. 그러나, [행동을 이끄는 [의미와 가치]가 발달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는 많은 동시적 요소들이 있다. 사실, 일선 구현자들은 변화에 대한 추진력과 개발자들이 설명한 대로 활동을 수행하는 방법을 인지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강제된 혁신]은 [국지적 열망과 기능적 우선 순위]와 일치하지 않으며, [Agency및 Power의 감각을 억압하는 것]으로 인식된다. [Agency 및 Power]은 시스템 전반의 집단적 행동의 중요한 요소인 [책임과 관계]를 육성하기 때문에, 혁신을 구현할 때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구현을 용이하게 하는 행정 직원의 전문적 개발을 간과하고 혁신의 수령자를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것을 소홀히 하는 것은 그들의 기관, 권력 및 집단성에 영향을 미쳐 성공적인 변화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 Often, the onus of implementation failure or the lack of longevity of an innovation is placed on frontline implementers. The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s, such as knowledge and skills about the innovation, are frequently assumed to be the missing link. For example, challenges with implementation are met with more professional development initiatives that assume that implementers need more knowledge, skills, or convincing about the impetus for change and how to enact the activities of the innovation. However, there are many concurrent factors that may hinder the development of meaning and values that lead to action. In fact, frontline implementers may be cogently aware of the impetus for change and how to undertake the activities as described by the developers. But, the mandated innovation is perceived to be misaligned with local aspirations and functional priorities, and stifling to the sense of agency and power. Agency and power are imperative when implementing an innovation because they foster responsibility and relationships, which are critical ingredients of collective system-wide action. For example, overlooking the professional development of administrative staff facilitating implementation and neglecting to actively engage the receivers of an innovation can impact their sense of agency, power, and collectivity, derailing the longevity of successful change.
시스템과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 간의 상호 작용: 시스템은 변화의 포부를 이끌어낼 방법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지원합니까? Interactions between the system and the people doing the work: Does the system support the people doing the work in ways that will lead to aspirations of change?
[혁신과 시스템의 호환성과 적응성]은 일선 구현자 또는 혁신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낙수 효과를 준다. 예를 들어, [혁신에서 요구되는 활동]을 위해서는 [작업흐름을 재구성하거나,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거나, 임상 업무에서 교육으로 시간을 재분배]해야 할 수 있다. [시스템이 경직되고 정적이어서 새로운 관행을 수용할 수 없는 경우], 이러한 관행이 일선 이해당사자들에게 추가적인 부담이 된다. [혁신에서 요구하는 새로운 활동의 집행을 지원하는 생태계]가 없다면, 이러한 활동은 [일련의 행정적 의식rituals으로 축소]되거나, [완전히 우회될 위험]이 있다. 이는 변화의 의도를 훼손하고 혁신의 문제적 편차와 중단을 촉진하여 성공적인 장기적 변화를 방해한다. The compatibility and adaptability of the innovation and the system has a trickle-down effect to frontline implementers, or the people doing the work of the innovation. For example, the activities of an innovation may require the reorganization of workflows or the use of new tools and reallocation of time from clinical duties to teaching. If the system is rigid and static, and therefore unable to accommodate the new practices, then these practices become an added burden for frontline stakeholders. Without an ecosystem that supports the enactment of new activities of the innovation, these activities risk being reduced to a series of administrative rituals or bypassed altogether. This undermines the intentions of the change and promotes the problematic deviation and halting of the innovation, hindering successful long-term change.
논의 Discussion
제안된 [에코 정규화 모델]에서 혁신,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 및 시스템은 [공생적]이지, [독립적인 것이 아니다]. 더욱이, 환경-정규화는 경직되기보다는 역동적인 미래 계획을 수용하고 장려하기 때문에, [혁신의 진화]는 실패의 징후라기보다는, 실행의 자연스러운 과정과 결과로 간주된다. 정체성, 역할 및 활동은 새로운 것을 구현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진화하지만, 혁신과 시스템 역시 변화의 수명을 촉진하기 위해 구현 중에 진화해야 한다. In the proposed model of Eco-Normalization, innovations, the people doing the work, and the system are acknowledged to be symbiotic and not independent. Further, Eco-Normalization embraces and encourages forward planning that is dynamic rather than rigid, so the evolution of an innovation is considered a natural process and outcome of implementation rather than a sign of failure. While identities, roles, and activities evolve while doing the work of implementing something new, the innovation and system, too, need to evolve during implementation to promote the longevity of the change.
[에코 정규화]의 프레이밍은 [구현의 충실도와 무결성] 사이의 차이를 그리는 증가하는 대화와 호환된다. 대부분의 구현 과학 문헌은 충실도, 무결성 및 준수라는 용어를 동의어로 사용하지만,[구현 무결성]의 사용 가능한 대체 정의를 보면, [변화의 기저 철학 및 핵심 구성요소에 충실하면서, 지역 요구와 상황에 부합하도록, 혁신의 측면을 조정하고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을 반영한다. 실제로, [혁신의 성공적인 구현을 촉진하는 중요한 요소]에는 [맥락 속에서 혁신의 적응성과 호환성]이 포함된다. 36
The framing of Eco-Normalization is compatible with a growing conversation drawing a distinction between fidelity and integrity of an implementation. While most implementation science literature uses the termsfidelity, integrity, and adherence synonymously,39the available alternate definitions of implementation integrity reflect the ability to adapt and modify aspects of an innovation to be compatible with local needs and circumstances, while remaining true to the underlying philosophy or core components of the change.41,42Indeed, significant factors fostering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an innovation include the adaptability and compatibility of the innovation in context.36
언뜻 보면, 혁신요소의 모든 가능한 조합과 결합을 생각하는 것은 위협적이거나 관리하기 어려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구현 단계 중 및 이후에 [6가지 중요한 평가 질문]을 반복적으로 하면, 혁신이 어떻게 그리고 왜 최종 형태를 취하는지, 그리고 그 최종 형태가 처음에 구상한 대로 변화의 가치와 목표를 계속 지원하는 정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증거를 발전시킬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프로그램 평가]는 [혁신의 실천에 대한 충실도 또는 고수adherence의 스냅숏]에서 [적응, 수정, 열망적 목표의 수명을 포함한) 기술혁신의 적절성을 비판적이고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성찰적 프로세스]로 진화할 것이다.
At first glance, thinking of the possible permutations and combinations of innovation components may seem threatening or unmanageable. However, asking the 6 critical evaluation questions iteratively, during and after the implementation phases, can advance an evidence informed understanding of how and why innovations take their final form as well as the extent to which that final form continues to support the values and goals of change as initially envisioned. As such, program evaluation will evolve from snapshots of fidelity or adherence to the practices of an innovation to a reflective process that critically and cyclically examines the appropriateness of the innovation, including adaptations and modifications, and the longevity of the aspirational goals.
[혁신]은 [번영적prosperous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제안된 [전략적 의도]를 가지고 설계되는 반면, 이러한 전략이 [[광범위한 열망적 목적과 반대되는antithetical 방식]으로 [시스템의 가치 및 관행] 및 [현장의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것]이라는 것을 제안하는 증거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비판적 검토, 반성 및 합리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블랙박스 평가"에서 [구현의 내부 작동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는 것은 [혁신의 성공에 대한 공동체의 이해]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다.
While innovations are designed with strategic intentions that are proposed to lead to prosperous outcomes, critical examination, reflection, and rational action are necessary to recognize evidence to suggest that these strategies will interact with values and practices of the system and those on the ground in ways that are antithetical to the broader aspirational goals. Progressing from “black box evaluations” to understanding the inner workings of implementation is a significant advancement in the community’s understanding of innovation success.
[구현 충실도] 및 [구현 무결성]에 대한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에코 정규화 모델]은 프로그램 평가자들이 [적응 및 수정을 포함하여, 구현 중인 혁신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통해, 혁신의 수명을 더 잘 탐색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모델은 [혁신]을 [정적 관행의 집합]이 아니라 [역동적인 것으로 프레이밍]하며,
[시스템]과 [현장의 노동자]들을 [그들 자신의 목표와 의제를 가진 에이전트 파트너]로 다루며,
이 모든 요소사이의 상호작용을 ['생태계'가 변화의 동요에 따라 "뉴 노멀"을 추구하는 것]으로 인정한다.
실제로, [환경 정규화]는 [변화의 생태계]를 신중하게 검토한다.
변화에 대한 거창한 대 지역의 열망,
혁신,
전략적 의도,
구현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들, 그리고
시스템의 역할.
Building on this understanding of implementation fidelity and implementation integrity, the Eco-Normalization model has the potential to enable program evaluators to better explore the longevity of innovations through fulsome examination of what is being implemented, including adaptations and modifications.
It frames the innovation as a dynamic rather than static set of practices,
it treats the system and the workers on the ground as agentive partners with their own goals and agendas, and
it acknowledges the interactions between all these factors as the ecosystem seeks its “new normal” following the perturbation of change.
Indeed, Eco-Normalization judiciously examines the ecosystem of change:
the grand versus local aspirations for change,
the innovation,
strategic intentions,
the people doing the work of implementation, and
the role of the system.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며, [에코 정규화]는 혁신 경험을 비판적이고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향후 경로가 원하는 목적지 방향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아직 개발 초기이긴 하지만, 우리는 혁신자들과 평가자들이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구현과 변화의 생태계에 대한 또 다른 두루뭉술함]을 벗어나, 맥락적 혁신의 수명에 기여(또는 방해)하는 특징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When embarking on a new journey, Eco-Normalization critically and cyclically appraises innovation experiences to ensure the upcoming path continues to lead in the direction of the desired destination. Although still early in its development, we hope that, through this framework, innovators and evaluators will be able to shed another layer of elusiveness about implementation and the ecosystem of change to deepen understanding of the features that contribute to (or hinder) the longevity of innovations in context.
Acad Med. 2021 Nov 1;96(11S):S48-S53.doi: 10.1097/ACM.0000000000004318.
Eco-Normalization: Evaluating the Longevity of an Innovation in Context
1D.M. Hamza is an implementation scientist and the research and evaluation lead for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University of Alberta, Edmonton, Canada; ORCID: https://orcid.org/0000-0001-8943-2165.
2G. Regehr is professor, Department of Surgery, and scientist, Centre for Health Education Scholarship,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ORCID: https://orcid.org/0000-0002-3144-331X.
Purpose:When initiating an educational innovation, successful implementation and meaningful, lasting change can be elusive. This elusiveness stems from the difficulty of introducing changes into complex ecosystems. Program evaluation models that focus on implementation fidelity examine the inner workings of an innovation in the real-world context. However, the methods by which fidelity is typically examined may inadvertently limit thinking about the trajectory of an innovation over time. Thus, a new approach is needed, one that focuses on whether the conditions observed during the implementation phase of an educational innovation represent a foundation for meaningful, long-lasting change.
Method:Through a critical review, authors examined relevant models from implementation science and developed a comprehensive framework that shifts the focus of program evaluation from exploring snapshots in time to assessing the trajectory of an innovation beyond the implementation phase.
Results:Durable and meaningful "normalization" of an innovation is rooted in how the local aspirations and practices of the institutional system and the people doing the work interact with the grand aspirations and features of the innovation. Borrowing from Normalization Process Theory, the Consolidated Framework for Implementation Research, and Reflexive Monitoring in Action, the authors developed a framework, called Eco-Normalization, that highlights 6 critical questions to be considered when evaluating the potential longevity of an innovation.
Conclusions:When evaluating an educational innovation, the Eco-Normalization model focuses our attention on the ecosystem of change and the features of the ecosystem that may contribute to (or hinder) the longevity of innovations in context.
마라톤입니다, 단거리가 아닙니다: CBME 도입의 신속 평가(Acad Med, 2020) It’s a Marathon, Not a Sprint: Rapid Evaluation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Program Implementation Andrew K. Hall, MD, FRCPC, MMEd, Jessica Rich, PhD, J. Damon Dagnone, MD, FRCPC, MSc, MMEd, Kristen Weersink, MD, MSc, Jaelyn Caudle, MD, FRCPC, EMDM, Jonathan Sherbino, MD, FRCPC, MEd, FAcadMEd, Jason R. Frank, MD, FRCPC, MA(Ed), Glen Bandiera, MD, FRCPC, MEd, and Elaine Van Melle, PhD
의료 제공의 질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는 대학원 의료 교육의 "행동 촉구"와 역량 기반 의료 교육(CBME)으로의 대규모 패러다임 전환을 자극했다.1 CBME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역량의 조직적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의료 교육 프로그램의 설계, 구현, 평가 및 평가에 대한 성과 기반 접근 방식" 역량 프레임워크는 이미 전 세계의 많은 교육 프로그램에 잘 통합되어 있지만, CBME의 통합과 구현은 전체적으로 어려운 과제였다. 다른 혁신과 마찬가지로, 그것의 성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정, 행동, 프로세스 및 제품의 변화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프로그램의 문화를 의도적으로 전환하려는 교육 지도자들의 노력에 달려 있다. 이러한 변화 노력의 크기 때문에 시스템이 현 상태로 되돌아가는 경향이 강하다.9 결과적으로, 변형 변화는 초기 구현 노력의 강점과 과제를 평가(및 이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의학 교육 지도자들은 분명히 이것을 인식하고 있다: "종적이고 반복적인 프로세스에서 CBME의 평가는 필수적이며 의료 교육 개혁을 시행하는 모든 조직의 책임이다."1 Broad concerns about the quality of health care provision have stimulated a “call to action” in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and a massive paradigm shift toward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1CBME is defined as “an outcomes-based approach to the design, implementation, assessment, and evaluation of medical education programs, using an organizing framework of competencies.”2Competency frameworks are already well integrated into many training programs around the world,3but the integration and implementation of CBME in its entirety has been challenging,4,5As with any transformative innovation, its success is dependent upon the efforts of educational leaders to deliberately shift the culture of a program by affecting a change in assumptions, behaviors, processes, and products over time.6–8Due to the magnitude of this change effort, there is a strong tendency of the system to revert to the status quo.9Consequently, transformational change requires systematic efforts to evaluate (and respond to) the strengths and challenges of early implementation efforts.10Medical education leaders clearly recognize this: it has been observed that the “evaluation of CBME in a longitudinal, iterative process is essential and is a responsibility of all organizations implementing medical education reform.”1
캐나다 왕립의과대학(Royal College of Physician and Sursors)은 현재 캐나다의 67개 전공과목 및 세부전공 교육 프로그램에 걸쳐 11개의 CBME 모델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응급의료(EM)는 2018년 7월 1일부터 국가 차원에서 CBME를 시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15년 퀸스 대학의 모든 대학원 교육 프로그램이 2017년 7월 1일자로 유사한 CBME 모델을 동시에 구현하기로 현지 결정이 내려졌다.12 이에 따라 퀸스 대학의 EM 대학원 프로그램은 국가 파생 커리큘럼의 지역 구현을 연구할 수 있는 이상적인 기회를 제공했고, 이를 통해 퀸스 대학의 EM 대학원 프로그램은 국가 파생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다음 해에 국가 롤아웃을 알릴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한다.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Royal College) is currently implementing a specific CBME model, termed Competence By Design (CBD),11across all 67 specialty and subspecialty postgraduate training programs in Canada. Emergency medicine (EM) was scheduled to implement CBME on a national level starting July 1, 2018. In 2015, a local decision was made however, for all postgraduate training programs at Queen’s University to implement a similar model of CBME simultaneously as of July 1, 2017.12Accordingly, the Queen’s University EM postgraduate program provided an ideal opportunity to study local implementation of the nationally derived curriculum, offering the potential for informing the national rollout to take place the following year.
과제는 [변혁적 변화 이니셔티브로서 CBME를 평가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찾는 것이었다. 즉,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당한 변화가 원하는 방향으로 발생하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 필요한 과정 수정 사항을 식별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찾는 것이었다. 프로그램 평가 분야에서, [변혁적 평가 및 연구]는 인권과 사회 정의의 문제를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춘 이니셔티브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방법론이다.13 우리가 아는 한, 변혁적 프로그램 변화를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구체적인 방법은 없다. 그러나 [신속한 평가]는 "내부 운영 결과와 외부 환경 피드백을 반복 프로세스에서 함께 사용하여 이니셔티브의 전체 전략을 테스트하고 개선하는 대화형 및 적응형 관리 프로세스"입니다.14 신속한 평가는 의도된 변경의 성격과 범위에 대한 사양에 의존합니다. 혁신이 원하는 변환을 달성하고 있는지 여부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현의 충실도라고도 알려진 [혁신이 의도된 대로 구현되고 있는지]를 이해하면 15는 과정 수정이 필요할 수 있는 영역을 식별할 수 있다. 따라서 신속한 평가는 전환적 변화 이니셔티브로서의 CBME의 평가와 CBME 구현이 원하는 결과 달성과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모두 가능하게 한다.16 The challenge was to find an approach that would allow for the evaluation of CBME as a transformational change initiative—an approach that could monitor whether or not substantial shifts were occurring in the desired direction, over time, and if not, to identify any required course corrections. In the field of program evaluation, Transformative Evaluation and Research is a methodology specifically developed for initiatives focused on addressing issues of human rights and social justice.13To our knowledge, there is not a specific method that focuses on evaluating transformational program change. Rapid Evaluation, however, is “an interactive and adaptive management process in which internal operational results and external environmental feedback are used together in an iterative process to test and improve on an initiative’s overall strategy.”14Rapid Evaluation relies on specification of the nature and extent of the intended change and so can allow for an in-depth understanding of whether or not an innovation is achieving the desired transformation. Furthermore, understanding if an innovation is being implemented as intended, also known as fidelity of implementation,15allows for identification of areas where course correction may be required. Therefore, Rapid Evaluation enables both the evaluation of CBME as a transformative change initiative and an understanding of how CBME implementation relates to achieving desired outcomes.16
이 기사에서, 우리는 퀸즈 대학의 EM을 작업 사례로 사용하여 프로그램 수준에서 변환 변화 이니셔티브로서 CBME를 평가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신속 평가의 사용을 설명한다. 평가는 구현의 충실도를 측정하고 구현의 초기 결과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In this article, we describe the use of Rapid Evaluation as a novel approach to evaluating CBME as a transformational change initiative at the program level, using EM at Queen’s University as a worked example. The evaluation focused on measuring the fidelity of implementation and identifying early outcomes of implementation, both anticipated and unanticipated.
방법 Method
[사례 연구 방법론 ]17을 사용하여 [신속한 평가의 반복적 주기]를 사용하여 퀸스 대학교 EM 프로그램에서 CBME를 구현한 실제 경험을 탐색했다. 앞에서 설명한 신속 주기 평가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한 신속 평가 접근 방식은 [진화적 적응 과정]에 관여하는 증거를 포착하고 적시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림 1). 이 모델에서, 평가자는
(구현 단계에 적합한 맥락과 예상 결과를 포함한) [변화의 성격에 대한 명시적인 설명]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실제 구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그런 다음 이러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실제 구현 프로세스와 결과를 설명하고, 혁신이 의도한 대로 구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예상 및 예상치 못한 결과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19
그런 다음, 이해관계자에게 즉시 피드백이 제공되며, 필요한 모든 과정 수정이 식별 및 구현됩니다.
그런 다음 평가는 미리 정해진 간격으로 반복되어 적시에 지속적인 구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We used a case-study research methodology17to explore the lived experience of implementing CBME in the Queen’s University EM program using iterative cycles of Rapid Evaluation. Building on the previously described Rapid-Cycle Evaluation approach,10our Rapid Evaluation approach focused on capturing and providing timely evidence to engage in a process of evolutionary adaptation (Figure 1). In this model,18
the evaluator starts with an explicit description of the nature of the change, including the context and anticipated outcomes appropriate to the stage of implementation.
This is followed by collection of information about the actual implementation.
These data can then be used to describe the actual implementation processes and outcomes to determine if the innovation is being implemented as intended and to capture anticipated and unanticipated outcomes.19
Feedback is then immediately provided to stakeholders, and any required course corrections are identified and implemented.
The evaluation is then repeated at predetermined intervals, allowing for timely ongoing monitoring of implementation.
중요한 특징과 의도된 결과에 대한 명시적인 설명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핵심 구성요소 프레임워크(CCF)를 사용했다.20 CCF는 CBME 프로그램의 구성 요소를 결과 역량, 시퀀싱 진행, 맞춤형 학습 경험, 역량 중심 지침 및 프로그래밍 평가의 5가지 범주로 구성한다. CCF는 퀸스 대학교 응급의학과 훈련 프로그램의 고유한 맥락에서 해석되어 예상 단기 결과와 함께 의도된 대로 구현될 경우 CBME가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명시적인 설명을 생성했다. To create an explicit description of the critical features and intended outcomes, we used the core components framework (CCF).20The CCF organizes the building blocks of a CBME program into 5 categories:
outcome competencies,
sequenced progression,
tailored learning experiences,
competency-focused instruction, and
programmatic assessment.
The CCF was interpreted in the unique context of Queen’s University EM training program to generate an explicit description of what CBME should look like if implemented as intended, along with anticipated short-term outcomes.
데이터 수집을 시작하기 전에 퀸스 대학 보건 과학 및 부속 교육 병원 연구 윤리 위원회(Emed-262-17)로부터 연구 승인을 받았다. 우리는 CBME(구현 후) 구현 후 2회의 신속 평가 사이클을 실시했습니다. 데이터는 그룹당 최대 5명의 참가자와 함께 주요 이해관계자(주민, 교수진, 학술 자문자, CBME 리드, 프로그램 디렉터[PD])의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사용하여 실제 구현을 측정하기 위해 3개월(2017년 9월 21일-10월 5일)과 9개월(2018년 2월 26일-3월 9일)에 획득되었다. 이해관계자가 구현 후(3개월)에 신속하게 참여하도록 하고, 이해관계자가 두 번째 평가 주기(9개월) 전에 후속 적응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평가 간격을 선택했다. Before commencing data collection, we received study approval from the Queen’s University Health Sciences and Affiliated Teaching Hospitals Research Ethics Board (Emed-262-17). We engaged in 2 Rapid Evaluation cycles after implementation of CBME (post-implementation). Data were acquired at 3 months (September 21–October 5, 2017) and 9 months (February 26–March 9, 2018) post-implementation to measure the actual implementation, using focus group interviews of key stakeholders (residents, faculty members, academic advisors, CBME lead, program director [PD]) with up to 5 participants per group. We chose these intervals of evaluation to ensure stakeholders were rapidly engaged post-implementation (3 months) and to allow for stakeholders to perceive subsequent adaptations before the second evaluation cycle (9 months).
표 1은 참가자 그룹과 표본 크기를 요약한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잠재적 이해관계자 그룹을 대표하고 각 그룹의 모든 잠재적 초점 그룹 참가자를 참여시키기 위해 참가자 그룹을 선택했다. 인터뷰와 포커스 그룹은 프로그램 리더십이나 구현 프로세스에 관여하지 않은 연구팀(J.R.)의 한 멤버에 의해 조정되었습니다. 3개월 동안의 인터뷰 질문은 프로그램에서의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관련된 이해 강점과 과제, 프로그램 구현에 대한 경험과 우려,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구현을 개선하기 위한 제안 등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9개월의 인터뷰 질문은 3개월의 새로운 발견에 의해 알려졌고 CBME의 중요한 기능과 관련된 새로운 주제를 포착하기 위해 CCF에 매핑되었다. 인터뷰 가이드는 보충 디지털 부록 1과 2에서 구할 수 있으며 https://links.lww.com/ACADMED/A762에서 구할 수 있다.
Table 1presents a summary of our participant groups and sample sizes. We chose participant groups to ensure all potential stakeholder groups were represented, and all potential focus group participants from each group were invited to participate. Interviews and focus groups were moderated by one member of our research team (J.R.), who was not involved in the program leadership or implementation process. Interview questions at 3 months focused on exploring stakeholders’ perceived strengths and challenges associated with their role(s) in the program, experiences and concerns with program implementation, and suggestions for refining ongoing program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The 9-month interview questions were informed by the 3-month emergent findings and mapped to the CCF to capture emerging themes related to the critical features of CBME. Interview guides are available in Supplemental Digital Appendices 1 and 2, available athttps://links.lww.com/ACADMED/A762.
데이터 수집 중 각 이해관계자 그룹과의 1차 회의 후 포화도 21이 달성되었다. 이해관계자 그룹 내 또는 이해관계자 그룹 전체의 논평에서 새로운 통찰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 시점에서, "CCF에 기초하여, 각 핵심 구성 요소와 관련된 새로운 주제를 설명하기에 충분한 데이터가 있는가?"라는 연구팀의 질문에 답함으로써 [이론적 포화도]를 결정했다. 우리는 emerging themes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통찰력의 반대증거counterevidence을 확인하기 위해 3개월과 9개월에 교수진이 있는 두 번째 포커스 그룹을 사용했다. 참가자들의 허락을 받아, 인터뷰는 오디오 녹음되었고, 외부 전사 서비스에 의해 문자 그대로 옮겨졌으며, 우리 연구팀(J.R.)의 한 사람이 정확성을 확인했다.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대한 전반적인 접근 방식은 납치적이어서 CCF와 관련하여 주제와 새로운 통찰력이 나타날 수 있었다. 정성적 연구 내에서, 유괴는 인식된 결과와 그 선례에 대한 그럴듯한 추론을 만들기 위해 데이터 기반 귀납 분석과 이론 기반 연역 분석을 결합한다.22 우리는 데이터 세트에 주석을 달고 코딩하기 위해 NVivo 소프트웨어 버전 11.4.3(QSR International Ltd., Melbourne, Australia)을 사용했다. 3개월간의 인터뷰에 대한 주제 분석에 이어 기술 보고서를 작성하여 즉시 모든 지역 및 국가 이해 관계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배포하였다. 3개월 간의 기술 보고서는 지역 이해관계자에 의한 회원 데이터 확인과 진행 중인 지역 및 국가 구현을 알리기 위한 정보의 신속한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수행했다. During data collection, saturation21was achieved after one round of meetings with each stakeholder group. No new insights were emerging from comments within or across the stakeholder groups. At this point, theoretical saturation was determined by posing and answering the following question as a research team: “based on the CCF, do we have sufficient data to illustrate emergent theme(s) relevant to each core component?” We used the second focus group with faculty at both 3 and 9 months to discuss emerging themes and to check for counterevidence of divergent insight(s). With the permission of participants, interviews were audiorecorded, transcribed verbatim by an external transcription service, and checked for accuracy by one member of our research team (J.R.). The overall approach to data collection and analyses was abductive, allowing for themes and novel insights to emerge in relation to the CCF. Within qualitative research, abduction involves a combination of data-driven inductive analysis and theory-based deductive analysis to make plausible inferences about perceived consequences and their antecedents.22We used NVivo software, version 11.4.3 (QSR International Ltd., Melbourne, Australia) to annotate and code the dataset. Following thematic analysis of 3-month interviews, a technical report was generated and immediately disseminated to all local and national stakeholders via email. The 3-month technical report served dual purposes: member checking data by local stakeholders and rapid spread of information to inform ongoing local and national implementation.
결과. Results
이상적인 구현에 대한 설명: 상황, 변경 사항 및 예상 결과 Description of ideal implementation: Context, changes, and expected outcomes
CCF를 사용하여 정의한 CBME 구현의 [기대 결과 요약]은 표 2에 제시되어 있다. 퀸스 유니버시티 전자파 훈련 프로그램은 왕립대학이 개략적으로 설명한 CBD 모델로 설계되었으며, 여기서 EM 수련의사는 훈련의 4개의 순차적 단계 내에서 분야별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의대에서 습득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23 EM 전문 위원회에서 도출한 문서이다.CBME와 관련된 것은 EM24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활동(EPA)과 구성 요소 마일스톤과 EM.25에 대한 필수 교육 경험을 포함했다. 참고: CBD에서 26, 역량은 각 EPA의 구성 마일스톤과 함께, 단계-특이적 EPA에 의해 정의된다.
A summary of the expected outcomes of CBME implementation, as defined using the CCF, is presented inTable 2. The Queen’s University EM training program was designed in the model of CBD as outlined by the Royal College, in which training EM physicians build upon the skills acquired in medical school to develop discipline specific competency within 4 sequential stages of training.23Derived by the EM Specialty Committee, the documents defining the program relevant to CBME included the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and their component milestones for EM24and the required training experiences for EM.25Note that in contrast to the use of milestones to organize competency by the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ACGME),26in CBD, competence is defined by stage-specific EPAs each with component milestones.23
이 EM 대학원 프로그램은 캐나다 전역의 18개의 5년 레지던트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연간 4명의 레지던트들을 받아들입니다. 연구 기간 동안 35명의 전임 EM 교수진이 의사 그룹에서 일하고 있었다. This EM postgraduate program is one of 18 five-year residency training programs across Canada, accepting 4 residents per year. During the study period, there were 35 full-time EM faculty working in the physician group.
이 프로그램은 PD, 보조 PD, CBME 리더에 의해 관리되었으며 전임 관리 보조자에 의해 지원되었다. 다른 독특한 역할에는 제한된 전공의 그룹에 대해서만 종적 코칭 역할을 하는 학술적 조언자가 포함되었다. 또한, CBME 전공의 인솔자가 주민 개발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행정과 전공의 간 연락을 취했다. 구현 전략의 주요 프로세스는 목록 1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The program was administered by a PD, assistant PD, and CBME lead and supported by a full-time administrative assistant. Other unique roles included academic advisors, who functioned in a longitudinal coaching role with a limited group of residents. As well, a CBME resident lead assisted with resident development and liaised between program administration and residents. The key processes of the implementation strategy are outlined in List 1.
목록 1 List 1
Queen's University 응급의학부 신속평가를 이용한 CBME 프로그램 구현 연구, 2017-2018
Key Processes of CBME Implementation, From a Study of CBME Program Implementation Using Rapid Evaluation, Queen’s University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2017–2018
행정전환 Administrative transition
CBME 리드 위임(2015년 5월)
대학원 CBME 워크숍(2015년 5월~2017년 7월 격월)
학술자문위임 및 교육(2017년 1월 ~ 6월)
역량위원회 발전(2017년 9월~2018년 6월 분기별)
프로그램 관리자 교육(2015년 9월~2017년 5월 연 2회)
기관전자포트폴리오(엘렌트라 온라인 플랫폼) 구현(2015년 9월)
CBME lead delegation (May 2015)
Postgraduate CBME workshops (bimonthly May 2015 to July 2017)
Academic advisors delegation and training (January to June 2017)
Competence committee development (quarterly September 2017 to June 2018)
Program administrator training (twice annually September 2015 to May 2017)
Practical faculty development workshops (May 2017):
Post-implementation faculty development:
전공의 전환 Resident transition
전공의 CBME 리드 대표단(2017년 1월)
전공의 실무 훈련교육(2017년 5월):
구현 후 전공의 교육:
Resident CBME lead delegation (January 2017)
Practical resident training sessions (May 2017):
Post-implementation resident training:
약어: CBME, 역량 기반 의료 교육, EM, 응급 의료, EPA,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활동. Abbreviations: CBME,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EM, emergency medicine; EPA,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y.
우리는 EM 전공의들에게 EPA 기반 전자 평가 양식을 사용하여 로테이션shift 당 1개 또는 2개의 평가를 획득할 것을 요청했다. 모든 작업장 기반 평가는 목적에 맞게 구축된 모바일 온라인 플랫폼(캐나다 온타리오주 킹스턴의 엘렌트라)을 사용하여 수행 및 추적되었습니다. 평가 양식에는 평가 대상 EPA에 대한 자세한 설명, 관련 마일스톤, 2개의 위탁 등급 척도 중 하나, 27,28 및 필수 서술형 피드백 상자가 포함되었다. 각 전공의는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전공의 개인 학습 계획(PLP)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분기별로 교육 어드바이저와 전자 대시보드를 검토했다.29 교육 어드바이저 회의 직후, EM 역량 위원회(PD, CBME 리드, 4명의 교육 어드바이저로 구성)가 모든 교육생의 교육을 검토하기 위해 모였다. [평가 및 훈련 단계 내 / 단계 간] 전공의 진급progression에 대한 합의된 결정을 내린다. 의사 결정 프로세스는 왕립 대학 역량 위원회 지침과 ACGME에 의해 설명된 것을 모델로 했다. 이 맥락에서, 일선에서 이뤄지는 각각의 EPA-기반 평가는 저부담 평가였지만, 역량위원회에 의한 고부담 의사결정에 정보를 제공한 것은 이러한 저위험 평가의 종합과 종합이었다.
We asked EM residents to acquire 1 or 2 assessments per shift using EPA-based electronic assessment forms. All workplace-based assessments were performed and tracked using a purpose-built mobile online platform (Elentra, Kingston, Ontario, Canada). Assessment forms included a detailed description of the EPA being assessed, the relevant milestones, one of 2 entrustment rating scales,27,28and a mandatory narrative feedback box. Each resident reviewed their electronic dashboard with their academic advisor quarterly to monitor progression and facilitate the development of resident personal learning plans (PLPs).29Immediately following the academic advisor meetings, the EM competence committee (made up of the PD, CBME lead, 4 academic advisors) met to review all trainees’ assessments and make consensus decisions around resident progression within and between stages of training. The decision-making processes were modeled after those described by the Royal College Competence Committee Guidelines30and the ACGME.31In this context, each frontline EPA-based assessment was alone a low-stakes assessment, but it was the aggregate and synthesis of these low-stakes assessments that informed high-stakes decisions by the competence committee.
실제 구현 및 그에 따른 적응의 측정 Measurement of actual implementation and resultant adaptations
3개월 및 9개월 데이터로부터의 새로운 주제와 프로그램 적응은 CCF에 따라 구성되며 표 2에 요약된다. 다음 범주에는 중요한 발견을 더 자세히 설명하기 위한 인용문의 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mergent themes and resultant program adaptations from the 3- and 9-month data are organized according to the CCF20and summarized inTable 2. The following categories include examples of quotes to further describe important findings.
결과 역량. Outcome competencies.
초기 구현 전략은 CBME의 원칙을 이해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이해 당사자들은 처음에 CBME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다. 한 교수진이 설명했듯이, "우리는 [훈련]을 훨씬 더 기술적으로 만들고 교육학적 용어로 정의하고 있지만, 그것이 결과에 차이를 만들지는 잘 모르겠다." 이후 추가적인 교수진 개발 이후, 비판적인 입장은 CBME가 훈련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낙관론으로 전환되었다. 한 학술 고문/역량 위원회 위원은 CBME 구현을 EMR의 도입에 비유했습니다: "아마도 부서의 절반이 전자 의료 기록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여러분이 그것을 본다면, 우리는 '그거 없이 어떻게 했었지?'라고 말할 것입니다." Initial implementation strategies resulted in variable stakeholder understanding of the principles of CBME. Stakeholders initially adopted a critical stance regarding CBME. As one faculty member explained, “We’re kind of making [training] much more descriptive and defining it in pedagogical terms, but I’m not sure if it’s going to be any different in the end.” After subsequent additional faculty development, the critical stance shifted toward a cautious optimism that CBME would improve training for the better. One academic advisor/competence committee member likened CBME implementation to the adoption of an electronic medical record: “Probably half the department was really vocal against it. . . . And if you look at it today, we would say ‘how did we ever function without it?’”
순차적 진행. Sequenced progression.
[CBME에 대한 비판적 입장]에 기여한 것은 [위임의 개념]과 [개별 단계별 EPA와 현장에서의 마일스톤 평가에 대한 초기 좌절]이었다. 교수진은 평가할 EPA를 선택하고, 복잡한 과제의 일부를 평가하기 위해 위임 척도를 사용하며, 개별 이정표의 달성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모두 임상적 요구를 관리하는 동안 상당히 벅찬 일이라고 보고했다. 전반적으로, 단계별 EPA의 성격과 목적 및 부분적 과제의 위임에 관한 [공유된 정신 모델의 부족]이 명백했다. 이 단계의 특수성의 목표를 이해한 교수진들조차도 복잡한 과제의 일부에 기초하여 기준이 되는 위임 결정을 내리는 것이 어렵다는 데 동의하였다. 한 교직원이 설명했듯이, "우리의 뇌는 어텐딩을 위한 완벽한 수행이 무엇인지에 기초하여 누군가를 평가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고, 건설적인 피드백은 레지던트가 다르게 할 수 있거나 해야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Contributing to a critical stance toward CBME was early frustration with the concept of entrustment and the assessment of individual stage-specific EPAs and milestones in situ. Faculty reported that selecting an EPA to assess, using an entrustment scale to assess part of a complex task, and making judgments about the achievement of individual milestones, all while managing clinical demands, were quite overwhelming. Overall, a lack of shared mental model regarding the nature and purpose of stage-specific EPAs and entrustment of partial tasks was apparent. Even those faculty who understood the goals of this stage specificity agreed that it was challenging to make entrustment decisions that were criterion referenced based on a portion of a complex task. As one faculty member explained, “Our brains are programmed to evaluate somebody based on what a perfect performance would be for an attending and constructive feedback relates to what the resident could or should do differently.”
교수진 전반에 걸쳐, [개별 이정표의 달성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인지적 노력]은 특히 번거로운 것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관찰된 개별 마일스톤 평가의 결과]는 [전공의의 PLP에 대한 academic advisors의 정보 제공]이나 [역량 위원회 구성원이 공식적인 진행 결정]을 위한 정보를 거의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결과적으로, 많은 교수진이 [마일스톤의 직접 평가에서 이탈]하였고, 프로그램 리더(CBME 리더 및 PD)는 마일스톤을 평가의 선택적 구성요소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Across faculty members, the cognitive effort required to make decisions about the achievement of individual milestones was specifically perceived as cumbersome. Further, the results of individual milestone assessments observed were perceived as providing little information for academic advisors to inform residents’ PLPs or for competence committee members to make formal progression decisions. Consequently, many faculty members disengaged from directly assessing milestones, and a decision was made by program leaders (CBME lead and PD) to make milestones an optional component of the assessment.
맞춤형 학습 경험. Tailored learning experiences.
3개월간의 교육 후, [주니어 전공의]들은 [EM에 조기 몰입]하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는데, 이는 기존 접근 방식에서 [초기 오프-서비스 경험]으로의 변화였다. 게다가, 그들은 훈련 경험의 어떠한 커스터마이징도 아직 인지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훈련의 후반 단계에서 교대를 협상하는 것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전공의들은 처음에 맞춤형 학습 경험의 중요한 촉진자로 생각되는 [PLP의 가치]에 대해 엇갈린 견해를 보였다. 29명의 주니어 거주자들은 PLP가 한 참가자가 지적한 바와 같이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매우 유용함"을 발견했다. 그러나 PLP가 "체크박스; 우리가 CBME를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서류 절차"일 뿐이라는 한 선임 레지던트의 관찰은 고급 교육생들에게는 일반적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프로그램 관리자의 관점에서 PLP는 향상된 학습 기회를 지시하는 데 가치가 있다고 인식되었다.
After 3 months of training, junior residents expressed appreciation for early immersion in EM, which was a change from the prior approach to early off-service experiences. Further, they expressed optimism about negotiating rotations in the later stages of training, despite not perceiving any customization of the training experience yet. Residents initially had mixed views on the value of PLPs, which are thought to be important facilitators of tailored learning experiences.29Junior residents found PLPs to be “very useful,” as one participant noted, in helping to prioritize opportunities for direct observation. Yet a senior resident’s observation that the PLPs were “a check box; just more paperwork process to prove that we’re doing CBME” seemed representative for advanced trainees. From the perspective of program administrators, however, PLPs were perceived to have value in directing enhanced learning opportunities; one such comment was, “there’s already been a change in course or path for some people.”
역량 중심 교육. Competency-focused instruction.
교수진과 전공의 모두, [EPA와 이정표]가 준거-참고 피드백을 장려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피드백이 발달적으로 건설적이라는 보장은 없다는 것을 재빨리 인지했다. 한 역량위원은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은 누구에게나 편한 일이 아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해서 그 누구의 행동도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이러한 정서는 프로그램 리더들과도 공유되었는데, 한 참가자는 "피드백이 정직하게 주어지고 정직하게 받아들여지는 문화를 바꾸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설명했다. 이것은 건설적인 피드백의 제공, 문서화 및 수용과 관련된 교수진과 전공의 개발 활동의 형태로 상당한 노력과 적응을 촉진했다. 9개월 간의 구현 후, 프로그램 이해 당사자들은 리더십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교수진이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고 기록하는 것을 계속 회피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한 EM 교수진은 "목표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매우 동기부여가 되었지만, 뇌는 자연스럽게 총체적으로globally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어떤 사람에 대한 전반적인 제스처로부터 그 작업에 이르기까지 인지적인 단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피드백을 주기 위해서 그 작업의 아주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 정말로 생각해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고 지금도 가끔 실패해요." Both faculty and residents were quick to recognize that while EPAs and milestones may help to encourage criterion-referenced feedback, there was no guarantee that feedback would be developmentally constructive. As one competence committee member explained, “giving and receiving constructive feedback is not a comfortable thing for anyone. Implementing a new system isn’t going to change anyone’s behavior.” This sentiment was also shared by program leadership, with one participant explaining that the biggest hurdle was “getting the culture to change where feedback is given honestly and accepted honestly.” This prompted substantial efforts and adaptations in the form of faculty and resident development activities relating to the provision, documentation, and acceptance of constructive feedback. After 9 months of implementation, program stakeholders agreed that despite leadership efforts, most faculty continued to shy away from giving and documenting constructive feedback. One EM faculty member explained, “even though I’m very motivated to provide targeted feedback, your brain just naturally thinks globally ... you have to actually make that cognitive step from your overall gestalt about somebody down to the task, and then really think about the very specifics of the task in order to give good feedback. That’s not easy, and I still fail sometimes.”
프로그램 평가. Programmatic assessment.
프로그램적 평가에는 여러 이해관계자의 협조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각 이해관계자는 형성적 및 총괄적 평가를 위해 중요하고 보완적인 역할과 책임을 갖는다. 32 CBME 요건은 초기에는 기존 시스템 요건을 대체하기보다는 추가되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e-포트폴리오 요약 보고 메커니즘이 개발되는 동안, 그것은 전공의와 교수진이 개별 성과 평가의 수와 결과를 수동으로 추적하는 "좌절스럽고" "억지스러운" 작업이라고 설명되었다. 프로그램 리더는 초기 역량 위원회 회의를 "클릭은 많지만 대화는 적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CBME 리더 및 교육 어드바이저라는 두 가지 새로운 역할의 추가는 PD 포트폴리오와 중복될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변경 및 상주 성과 정보에 대해 누가 통보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관계자 사이의 혼란을 야기했다. 이로 인해 모든 이해당사자에 대한 역할 설명의 수정, 설명 및 보급이 촉진되었습니다.
Programmatic assessment requires the coordinated efforts of multiple stakeholders, each having important and complementary roles and responsibilities for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32CBME requirements were initially perceived as being added onto rather than replacing old system requirements. While e-portfolio summary-reporting mechanisms were in development, they were described was a “frustrating” and “make-work” task for residents and faculty to manually track the number and results of individual performance assessments. Program leaders described early competence committee meetings as having “a lot of clicking, and not as much talking.” Further, the addition of 2 new roles—the CBME lead and academic advisors—created overlap with the portfolio of the PD as well as confusion among stakeholders regarding who should be informed of program changes and resident performance information. This prompted revision, clarification, and dissemination of role descriptions for all stakeholders.
평가 사이클을 거치며, 이해 당사자들은 신중하게 탐색하던 것에서 평가 역할과 책임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개선하는 것으로 전환했습니다. 대부분의 혼란과 그에 따른 역할 수정은 [지도 교수의 역할]과 [역량 위원회의 의사 결정 과정]에 집중되었다. 예를 들어, 한 지도교수가 설명했듯이, "지도교사는 코칭, 멘토링, 평가의 모호한 모델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이 항상 맞물리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역량 위원회 과정의 내적 업무를 반성해 보라는 질문에 위원들은 "일반적으로 배우는 과정이었다"라고 매우 분명하게 말했다. Through the evaluation cycles, stakeholders transitioned from cautiously navigating to co-developing and refining assessment roles and responsibilities. Most confusion and subsequent role-revision centered around the role of the academic advisor and the decision-making processes of the competence committee. For example, as one academic advisor explained, “the academic advisors have a blurred model of coaching, mentoring, and evaluating, and they don’t always mesh.” Further, when asked to reflect on the inner working of competence committee processes, members were very clear that “it’s generally a learning process.”
논의 Discussion
우리는 [구현의 충실도를 조사]하고 [개별 프로그램 수준에서 CBME의 구현 후 단기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신속 평가]의 사용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론적으로 CBME 모델을 채택하는 데 장점이 있지만, 퀸스 대학교 맥락에서 운영상의 과제는 성공적인 구현을 위협했다. 여러 이해관계자 그룹의 관점을 고려하고 초기 설계에 대한 적응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배웠다. We have described the use of Rapid Evaluation to examine the fidelity of implementation and evaluate the short-term outcomes post-implementation of CBME at the individual program level. While in theory there is merit to adopting a CBME model,1operational challenges in the Queen’s University context threatened successful implementation. In considering the perspectives of multiple stakeholder groups, and implementing adaptations to our initial design, we have learned several important lessons.
레슨 1: CBME의 실제 구성 요소를 구현하는 것은 "단거리"입니다. Lesson 1: Implementing the practical components of CBME is the “sprint”
CBME를 계획하고 구현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구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CBME의 모든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측면을 어떻게 배치하여 시스템이 가동되도록 할 것인가? [핵심 부품을 지탱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은 최소한의 조치였습니다.
필수적인 구조에는 [테크놀로지, 교육 지원 및 프로그램 챔피언]이 포함되었습니다.
변화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시각화를 갖춘 전자 포트폴리오], [평가 및 평가에 대한 교육 전문성], CBME 구현에 대한 [기관 및 프로그램 수준의 리더십]이 필요했다.
In the early stages of planning for and implementing CBME, the focus was on structure: how were we going to get all the practical and functional aspects of CBME in place so that the system got up and running? Having structures in place to support the core components was the bare minimum.
Essential structures included technology, educational support, and program champions. An electronic portfolio with data visualization, educational expertise in assessment and evaluation, and institutional and program-level leadership in CBME implementation were needed to implement change.
그러나 우리는 CBME가 "완전히 제대로 작동up and running" 되어 있다고 해서 시스템이 기능적이거나 의도된 목표를 즉시 달성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프로그램적 평가를 지원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평가 시스템은 건설적인 피드백을 문서화하는 데 교수진의 망설임으로 인해 제한되었다. 이렇게 되면, 역량 위원회의 증거 정보에 근거한 의사결정이 훼손될 수 있다.33 지속적인 학습 및 진행/진급 의사결정에 대한 지침은 그러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진 근거만큼만 타당하다.34 정직한 평가와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대한 도전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35,36 우리는 CBME의 구현과 함께 기존의 어려움이 사라질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교수 개발을 위한 독특한 전략], [EM 부서의 헌신적인 교수 평가관], 또는 [시뮬레이션 환경에서의 더 빈번한 평가]가 일선 평가의 타당성 및 신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We have learned, however, that just because CBME is “up and running” doesn’t mean that the system is functional or achieving the intended aims immediately. Despite having structures in place to support programmatic assessment, our system of assessment was limited by faculty members’ hesitation to document constructive feedback. When this occurs, evidence-informed decision making by the competence committee may be undermined.33Guidance for ongoing learning and progress/promotion decisions are only as good as the evidence upon which they are made.34The challenges with providing honest assessment and constructive feedback are not new,35,36and we should not have expected them to disappear with the implementation of CBME. Unique strategies for faculty development, dedicated faculty assessors in the EM department, or more frequent assessment in simulated settings may have been of benefit to increase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frontline assessment.
2과: CBME의 핵심 구성 요소를 실현하는 것이 "마라톤"입니다. Lesson 2: Realizing the core components of CBME is the “marathon”
변화는 어렵고, 변화를 지속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37 CBME 구현에서 환원주의를 좌절시키는 것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1,38 우리의 연구 결과는 개별 EPA와 이정표의 고립된 평가에서 우리가 ["나무를 위해서 숲"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정표와 EPA가 관찰 가능한 성능 정보(예: EPA C1: "중증 환자를 위한 소생 및 조정 관리"24)를 제공할 수 있더라도, 우리의 교수진과 전공의들은 [목표 EPA 중심 평가]에만 초점을 맞추라고 요청했을 때, [전체적인 평가]가 놀라울 만큼 부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로테이션 종료 시에 평가를 매개로 하여 오랜 시간 동안 하는 디스커션]이 과거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교수진이 [개별적인 이정표와 EPA의 달성]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 우리는 [더 큰 그림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위태롭게 했을 수도 있다. Change is difficult, and sustaining change is even more challenging.37Thwarting reductionism in CBME implementation requires sustained effort.1,38Our findings suggest that in the isolated assessment of individual EPAs and milestones we may be risking the “forest for the trees.” Even if milestones and EPAs can provide observable pieces of performance information (e.g., EPA C1: “Resuscitating and coordinating care for critically ill patients”24), our faculty and residents perceived a notable absence of overall evaluation when asked to focus on targeted EPA-focused assessment only. The long-standing assessment-mediated end-of-shift discussions about “how things are going overall” proved to be more valuable than previously thought. With faculty focusing on making judgments about the achievement of individual milestones and EPAs, we may have been risking evidence supporting the bigger picture.
이 관찰이 EM-특이적 end-of-shift 전반적 평가의 리추얼ritual을 시사하는지, 아니면 여러 맥락에 걸쳐 통해 전이가능한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만족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현의 인식된 이점은 구현 후 몇 년이 지나야 명백해질 수 있으며, 우리 기관에서 CBME를 구현한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40 교직원과 전공의가 (교육적 지원 없이) 준거-참조적으로 건설적 피드백을 제공하고, 인식하고, 행동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41 이러한 기술은 목표화된 교육, 연습 및 피드백을 통해 개발된다.42 우리는 CBME가 우리 프로그램의 학습 문화를 그 자체로 변화시키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인 교수진과 전공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Whether this observation suggests an EM-specific end-of-shift global assessment ritual,39or is transferrable across contexts, remains to be determined. With expected delayed gratification, the perceived benefits of our implementation may not be apparent until several years post-implementation, as experienced by others who have implemented CBME at our own institution.40Expecting faculty and residents to provide, recognize, and act upon criterion-referenced constructive feedback––without educational support––is unrealistic.41These skills are developed through targeted instruction, practice, and feedback.42We have learned that CBME will not change the culture of learning in our program by itself but will require persistent faculty and resident development.
레슨 3: 진행 중인 변화를 식별, 모니터링 및 평가하기 위해 신속한 평가를 사용하는 것이 가치 있습니다. Lesson 3: There is value in using Rapid Evaluation for identifying, monitoring, and assessing ongoing change
CBME 구현을 평가하기 위한 발달적 접근 방식인 우리의 [신속 평가 모델]은 [혁신을 문서화]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실시간 증거를 생성]하는 가치 있는 전략이었다. 또한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포커스 그룹을 통해 [CBME와 경험을 논의할 기회]를 중시했으며, 피드백이 진행 중인 변화에 어떻게 inform하는지에 대한 업데이트를 받아보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 프로그램 이해관계자가 현장에서 작동하는(혹은 작동하지 않는) 것을 공유할 기회가 주어지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과정에 참여자로서 점점 더 많은 투자invested를 받게 된다.43 이러한 모멘텀은 이해관계자의 [변화를 지속하려는 열의]가 흐려지면서 생기는 [구현 후 사기의 저하dip]를 완화하기 위해 결정적이었다. .9 Our model of Rapid Evaluation, as a developmental approach to evaluating CBME implementation, has been a worthwhile strategy for documenting innovation and generating real-time evidence to support ongoing program improvement. Further, our program participants valued the opportunity to discuss their experiences with CBME during focus groups and were interested in receiving updates as to how their feedback was informing ongoing change. When program stakeholders are given the opportunity to share what’s (not) working on the ground, they become increasingly invested as participants in the process of ongoing program improvement.43This momentum was crucial for mitigating the inevitable post-implementation dip in morale where stakeholders’ enthusiasm for staying the course of change started to fade.9
제한 사항 Limitations
이 연구는 몇 가지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레지던트 프로그램에서 동시에 CBME를 구현하는 조직 내에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이 연구가 수행된 컨텍스트가 유일할 수 있다는 것이 일차적인 제한이다. 게다가, 이 연구는 한 기관에서 한 가지 전문분야에만 초점을 맞췄다. 결과적으로, 우리의 연구 결과는 전이 가능성에 제한될 수 있다. 또 다른 한계는 데이터 수집이 직접 관찰이 아닌 주로 인터뷰에 기반했다는 것이며, 따라서 보고된 내용과 수행 중인 내용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팀의 단 한 명의 구성원이 인터뷰를 조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의 데이터 수집과 참가자들과의 구성원 확인 데이터가 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에 중점을 둔 신속한 평가는 리소스 집약적인 경향이 있으므로 다른 프로그램이 이 접근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This study has several limitations. The primary limitation is that the context in which this study took place may be unique, since this program is nested within an organization implementing CBME concurrently across all residency programs. Further, this study only focused on one specialty, at one institution. Consequently, our findings may be limited in their transferability. Another limitation is that the data collection was based primarily on interviews, not direct observations, and as such there may be a gap between what was reported and what was being done. As well, even though a single member of the research team moderated the interviews and analyzed the data, multiple rounds of data collection and member checking data with participants helped to increase the credibility of the findings. Lastly, Rapid Evaluation, with its emphasis on collecting data on an ongoing basis, tends to be resource intensive and so it may prove challenging for other programs to adopt this approach.
결론들 Conclusions
[신속한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 수준]에서 [CBME를 구현한 실제 경험]을 탐색하는 것은 구현의 충실도, 구현 후 초기 결과 및 CBME 운영의 성공과 과제에 대한 중요한 초기 통찰력을 제공하였다. 신속한 평가를 사용하여 식별, 모니터링 및 이해관계자의 변화에 대한 저항을 완화하고 코스를 유지하려는 열정을 자극하는 결정적인 이점을 가지고, 진행 중인 변경 후 평가를 실시한다. CBME의 핵심 실용적 요소를 구현하는 것은 스프린트로 인식되었고, 대학원 훈련에서 CBME의 원리를 깨닫고 문화를 바꾸는 것은 분명히 마라톤이다. 이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서는 심층적인 시스템 변화에 대한 진화적 적응 과정에서 지속적인 교수진과 주민 개발을 포함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ploring the lived experience of implementing CBME at the program level with Rapid Evaluation has provided critical early insights regarding the fidelity of implementation, early outcomes post-implementation, and the successes and challenges of operationalizing CBME. There was great value in using Rapid Evaluation for identifying, monitoring, and assessing ongoing change post-implementation, with a crucial benefit of mitigating the stakeholders’ resistance to change and spurring enthusiasm for staying the course. Implementing the core practical components of CBME was perceived as a sprint, while realizing the principles of CBME and changing culture in postgraduate training is clearly a marathon. This long-term goal will require sustained effort, including persistent faculty and resident development in the process of evolutionary adaptation toward deep systems change.
1A.K. Hall is asso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Queen's University, Kingston, Ontario, Canada, and clinician educator,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Ottawa, Ontario, Canada; ORCID: http://orcid.org/0000-0003-1227-5397. J. Rich is research associate, Faculty of Education, Queen's University, Kingston, Ontario, Canada; ORCID: http://orcid.org/0000-0001-7409-559X. J.D. Dagnone is asso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and CBME faculty lead, Postgraduate Medicine, Queen's University, Kingston, Ontario, Canada; ORCID: http://orcid.org/000-0001-6963-7948. K. Weersink is a resident,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Queen's University, Kingston, Ontario, Canada; ORCID: http://orcid.org/0000-0002-0325-3172. J. Caudle is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Queen's University, Kingston, Ontario, Canada. J. Sherbino is professor, Division of Emergency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and assistant dea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search, Faculty of Health Sciences, McMaster University, Hamilton, Ontario, Canada. J.R. Frank is director, Specialty Education,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and associate professor and director, Educational Research and Development,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University of Ottawa, Ottawa, Ontario, Canada; ORCID: http://orcid.org/0000-0002-6076-0146. G. Bandiera is professor, Department of Medicine, and associate dean,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tario, Canada. E. Van Melle is senior education scientist,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Ottawa, Ontario, Canada, and adjunct faculty,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Queen's University, Kingston, Ontario, Canada.
Purpose:Despite the broad endorsement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myriad difficulties have arisen in program implementation. The authors sought to evaluate the fidelity of implementation and identify early outcomes of CBME implementation using Rapid Evaluation to facilitate transformative change.
Method:Case-study methodology was used to explore the lived experience of implementing CBME in the emergency medicine postgraduate program at Queen's University, Canada, using iterative cycles of Rapid Evaluation in 2017-2018. After the intended implementation was explicitly described, stakeholder focus groups and interviews were conducted at 3 and 9 months post-implementation to evaluate the fidelity of implementation and early outcomes. Analyses were abductive, using the CBME core components framework and data-driven approaches to understand stakeholders' experiences.
Results:In comparing planned with enacted implementation, important themes emerged with resultant opportunities for adaption. For example, lack of a shared mental model resulted in frontline difficulty with assessment and feedback and a concern that the granularity of competency-focused assessment may result in "missing the forest for the trees," prompting the return of global assessment. Resident engagement in personal learning plans was not uniformly adopted, and learning experiences tailored to residents' needs were slow to follow.
Conclusions:Rapid Evaluation provided critical insights into the successes and challenges of operationalizing CBME. Implementing the practical components of CBME was perceived as a sprint, while realizing the principles of CBME and changing culture in postgraduate training was a marathon requiring sustained effort in the form of frequent evaluation and continuous faculty and resident development.
비판적 '보기'를 향하여: 비판적 페다고지의 영향에 대한 베이지안 분석(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2022) Toward ‘seeing’ critically: a Bayesian analysis of the impacts of a critical pedagogy Stella L. Ng1,2,8 · Jeff Crukley2,3 · Ryan Brydges4,6,8 · Victoria Boyd5,8 · Adam Gavarkovs5,8 · Emilia Kangasjarvi6 · Sarah Wright7,8 · Kulamakan Kulasegaram7,8 · Farah Friesen1 · Nicole N. Woods7,8
서론 Introduction
이 논문은 비판적 페다고지의 실행enactment의 결과를 비판적 성찰적 실천을 위한 렌즈인 비판적 성찰에 대한 교육 접근법으로 분석한다. [비판적 성찰적 실천]은 [존재함과 바라봄의 한 가지 방법으로서, 가정, 권력 관계 및 구조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도움이 되지 않을 때 이를 변경하는 방법]이다. 이 기사는 교육(비판적 교육학)과 실천(비판적 성찰적 실천)에 대한 이러한 접근 방식이 보건 전문가 교육의 중요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This paper analyzes the outcomes of one enactment of critical pedagogy, as an approach to teaching for critical reflection, which is a lens for critically reflective practice: a way of being and seeing in practice that orients the practitioner to question assumptions, power relations, and structures, and to change these when they are unhelpful (Ng et al.,2019a,b). This article is important because these approaches to teaching (critical pedagogy) and to practice (critically reflective practice) may offer a way to address an important challenge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치료의 사회적 역할을 최적으로 수행할 전문가를 어떻게 준비할 수 있는가? (Mykhalovsky & Farrell, 2005; Verma et al., 2005; Kumagai, 2014; Ng et al., 2020). 이러한 역할에는 건강 옹호자, 의사 전달자, 협력자, 전문직 종사자 및 시스템 기반 실무자가 포함된다. 이들은 총체적으로 인문학적, 본질적, 사회적 역할로 다양하게 언급되어 왔다(다인 외, 2002; 프랭크 & 다노프, 2007; 셰르비노 외, 2011; 화이트헤드 외, 2014). 현재, 이러한 사회적 역할에 대한 실무자를 준비하기 위한 주요 접근 방식에는 건강(SDoH)의 사회적 결정 요소와 문화적 역량을 가르치고, 포트폴리오 또는 이와 유사한 '성찰적' 문서를 사용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들 각각의 접근방식은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Driessen et al., 2005; Kumagai & Lipson, 2009; Metzl & Hansen, 2014; Kuper et al., 2017; Ng et al., 2015a; Sharma et al., 2018). How can we prepare professionals to optimally perform the social roles of care? (Mykhalovskiy & Farrell,2005; Verma et al.,2005; Kumagai,2014; Ng et al.,2020. These roles include the health advocate, communicator, collaborator, professional, and systems-based practitioner; collectively, they have been variably referred to as humanistic, intrinsic, or social roles(Dyne et al.,2002; Frank & Danoff,2007; Sherbino et al.,2011; Whitehead et al.,2014). Currently, dominant approaches to prepare practitioners for these social roles include teaching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SDoH)and cultural competence, and using portfolios or similar ‘reflective’ documents. Each of these approaches have encountered considerable critique (Driessen et al.,2005; Kumagai & Lypson,2009; Metzl & Hansen,2014; Kuper et al.,2017; Ng et al.,2015a; Sharma et al.,2018).
예를 들어,
[SDoH 접근법]이 [어떻게 인종주의가 아니라 인종, 업압이 아니라 빈곤, 동성애혐오가 아니라 동성애에 초점을 두게 만드는가]에 대해서 Sharma 등이 비판한 고찰이 있다. 본질적으로 샤르마 등은 SDoH를 [사회와 시스템의 결과]보다는 [개인의 측면]으로 포지셔닝하고, 따라서 [시스템을 변경]하는 대신, [개인/환자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이것이 SDoH 접근법이 해결하고자 하는 [불평등을 바꾸는] 대신, 영구화될 위험이 있다고 주장한다.
[문화적 역량]에 대한 접근법은 마찬가지로, 복잡한 문화적 경험과 정체성을 평가절하하고, [환원주의적 체크박스 접근법]을 전파할 위험이 있다. 개성, 복잡성 및 뉘앙스의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지나치게 일반화하면, [가정된supposed 문화적 역량의 기계적인 수행]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잠재적으로 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Kumagai & Lypson, 2009).
[자기반성 포트폴리오와 자기성찰 과제]는 사회적 역할의 개발을 고무inspire, 문서화 및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오히려 학생들이 [자신이 진실하지 않게 수행해야 하고 감시당하고 있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Nelson & Purkis, 2004; Hodges, 2015; Ng et al., 2015a, b; de la Croix & Veen, 2018).
Critiques include, for example, Sharma et al.’s (2018) discussion of how a SDoH approach can focus learners on race but not racism, poverty but not oppression, homosexuality but not homophobia. In essence, Sharma et al. contend that this focus risks perpetuating rather than transforming the inequities that a SDoH approach espouses to remedy, because it positions SDoH as aspects of individuals rather than consequences of society and systems, and thereby diverts focus onto changing individuals/patients instead of changing systems (Sharma et al., 2018).
Approaches to cultural competence similarly risk discounting complex cultural experiences and identities and propagating a reductionist checkbox approach. This oversimplification and overgeneralization of individuality, complexities, and nuances can lead to rote performance of supposed cultural competence that can potentially do harm to patients (Kumagai & Lypson, 2009).
Self-reflective portfolios and related self-reflective assignments, which aim to inspire, document, and assess the development of social roles, can instead lead students to feel they must perform inauthentically and are being surveilled (Nelson & Purkis, 2004; Hodges, 2015; Ng et al., 2015a, b; de la Croix & Veen, 2018).
우리는 [비판적 성찰]이 [대안적 프레임]을 제공하고, 위에서 강조된 과제에 대처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이 틀과 관련된 교육 접근법, 비판적 교육학은 하버마스의 비판적 학문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브룩필드, 켐미스, 킨첼로와 같은 현대 교육학자들과 킨셀라, 쿠마가이, 웨어와 같은 보건직 교육 사상가들을 후크한다. [성찰]의 개념(=지식 주장과 그 출처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이며, 신중한 질문)에서 구축된 [비판적 성찰]은, 자신self에 초점을 덜 맞추는 대신, [개인적, 사회적 가정]과 [도움이 되지 않는 권력 관계]로 시선을 돌려서, 선택한 직업을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We propose that critical reflection can offer an alternative frame and rise to the challenges highlighted above. This frame and its associated teaching approach, critical pedagogy, are rooted in the critical scholarship of Habermas, Freire, hooks, contemporary education scholars such as Brookfield, Kemmis, and Kincheloe, and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thinkers like Kinsella, Kumagai, and Wear (Habermas,1971; Brookfield,2000; Freire,2000; Kemmis,2005; Kinsella,2006; Kumagai & Lypson,2009; Kumagai,2014; Hooks,2015; Ng et al.,2019a,b). Building from the concept of reflection—the active, persistent, and careful questioning of knowledge claims and their sources (Dewey,1910)—critical reflection focuses less on self and instead turns its gaze to personal and societal assumptions and unhelpful power relations, with the goal of improving how one practices one’s chosen profession (Brookfield,2000; Freire,2000).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전문가]는 [바라봄과 존재함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방식]을 채택하여,윤리 및 정의에 대한 헌신을 가지고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예를 들어,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시각을 가진 전문가]는 [장애]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재활 계획에 내재된 미묘한 차이를 알아차리고 바꿀 수도 있다. 그들은 [사회경제적 지위]가 어떻게 의료 접근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뿐만 아니라, [의료 시스템에 내재된 계급주의]를 인식하고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할 수도 있다. 과거의 연구는 [비판적 성찰]이 보다온정적이고(Rowland & Kuper, 2018),협력적이며(Ng et al., 2020),공평한(Mykhalovsky & Farrell, 2005) 실천을 지원하므로, 학습자가 의료의 사회적 역할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A critically reflective professional adopts a critically reflective way of seeing and being that orients them to practice with a commitment to ethics and justice (Freire,2000; Kumagai & Lypson,2009; Ng et al.,2015a,b). For example, professionals with a critically reflective way of seeing may not only understand disability but also notice and change subtle ableism embedded in a rehabilitation plan. They may not only understand how socioeconomic status influences health access but also recognize and aim to mitigate classism embedded in healthcare systems. Past research has demonstrated that critical reflection supports practice that is more compassionate (Rowland & Kuper,2018), collaborative (Ng et al.,2020), and equitable (Mykhalovskiy & Farrell,2005), thus providing an opportunity to prepare learners for the social roles of health care.
그러나, 과거의 연구는 또한 전문가들이 주로 [개인적인 경험과 관계]를 통해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능력을 배운다]는 것을 보여주었다(Mykhalovsky & Farrell, 2005; Rowland & Kuper, 2018; Ng et al., 2020). 예를 들어, 롤랜드와 쿠퍼(2018)는 의사가 환자의 역할을 직접 경험한 후 더 비판적으로 반사적이고 따라서 동정심이 생긴다는 것을 발견했다. Ng 외 연구진(2020)은 전문가와 환자 보호자가 자신의 비판적 성찰적 관점을 [정규 교육]의 덕분이 아닌, [개인적 관계, 과거의 경력 및 우연에 의해 발생한 경험 탓]으로 돌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형태의 개인 및 경험적 학습은 경험과 참여를 통한 학습을 강조하는 비판적 교육학의 원리와 일치하며, 이야기의 공유를 통해 다른 사람의 공통 인간성과 연결된다(Kumagai et al., 2009; Halman et al., 2017; Baker et al., 2019, 2020).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어떻게 하면 보다 공식적인 보건 전문가 교육 커리큘럼에서 비판적 성찰과 비판적 페다고지를 적절하게 통합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However, past research has also shown that professionals predominantly learn their critically reflective capabilities through their personal experiences and relationships (Mykhalovskiy & Farrell,2005; Rowland & Kuper,2018; Ng et al.,2020). For example, Rowland and Kuper (2018) found that physicians became more critically reflexive, and thus compassionate, after experiencing the patient role firsthand. Ng et al. (2020) found that professionals and patient caregivers attributed their own critically reflective views to personal relationships, past careers, and experiences occurring by happenstance, not to formal education. These forms of personal and experiential learning align with the principles of critical pedagogy, which emphasize learning through experience and engaged participation, and connecting with others’ common humanity through sharing of stories (Kumagai et al.,2009; Halman et al.,2017; Baker et al.,2019,2020). Nonetheless, the question remains: how to appropriately integrate critical reflection and pedagogy in more formal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curricula.
[사회적 구성주의 패러다임]에서 일하는 [비판적 성찰 학자]들은 [비판적 교육학]을 통해 이러한 시각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썼고, 그들의 동시대인들은 정성적 연구 설계를 사용하여 이러한 접근법의 적용을 평가했다(Tillle et al., 2018; Kumagai & Lipson, 2009). 그러나 전통적으로 생물의학 모델과 실험주의 전통이 지배하는 학제 간 분야인 보건직 교육에서 [비판적 성찰과 비판적 교육학의 지지자]들은 종종 [효과성에 대한 질문]에 직면한다. 특히, 교육자와 연구원들은 종종 교육 개입에 대한 측정 가능한 결과를 보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비판적 성찰을 가르치는 목적]이 [사전 결정된 방식으로 콘텐츠 지식의 습득이나 기술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통적인 필기(예: 객관식 문제) 및 성과 기반(예: 방송국 기반 시험) 측정에 의해 그 효과가 누락되거나 잘못 전달될 수 있다. 대신, 우리는 [비판적 성찰을 가르치는 것]이 학생들이 실천의 불확정 영역(즉, 불확실하고, 고유하며, 가치가 상충하고, 역동적인 실천의 측면들)을 경험하면서, [실천-기반 학습과 비판적 성찰적 실천에 대한 견해와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Schön, 1983; Cheng et al., 2017). Critical reflection scholars, working from social constructionist paradigms, have written about how to teach this way of seeing through critical pedagogy, and their contemporaries have evaluated applications of these approaches using qualitative research designs (Thille et al.,2018; Kumagai & Lypson,2009). However,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 interdisciplinary field traditionally dominated by the biomedical model and experimentalist traditions, proponents of critical reflection and critical pedagogy often face questions of effectiveness. In particular, educators and researchers often expect to see measurable outcomes for educational interventions. However, the purpose of teaching critical reflection is not to enhance the acquisition of content knowledge or the performance of skills in a pre-determined manner; thus, its effects could be missed or misrepresented by traditional written (e.g. multiple-choice questions) and performance-based (e.g. station-based exams) measurements. Instead, we argue that teaching critical reflection influences students’ views about, and capabilities for, practice-based learning and critically reflective practice when they experience indeterminate zones of practice—that is, uncertain, unique, value-conflicted, and dynamic aspects of practice (Schön,1983; Cheng et al.,2017).
따라서 비판적 성찰의 교육을 실험적으로 연구하려면 [비판적 성찰의 기원]에 따라 [패러다임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성과 측정에 대한 대안적 접근법]이 필요한 동시에, [건강 전문가 교육의 실험적인 모델에 의해 제기되는 질문을 해결할 것]을 제안한다. 우리는 이 격차를 메우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비판적 반성을 능력으로 가르치는 것이 향후 경험에서 보건 전문가의 시각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이론적 주장을 실험적으로 탐구하기 위해서였다. 우리는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실험을 수행했다: 비판적 성찰을 가르치는 것이 학습자가 후속 학습 세션과 결과 발표 중에 말하는 것(즉, 토론 주제)과 말하는 방식(즉, 비판적 성찰 방식으로 말하는지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가? 시간의 경과가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여, 초기 교육 후 1주일 후에 변경된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Thus, we propose that studying the teaching of critical reflection experimentally requires alternative approaches to measuring outcomes, in order to maintain paradigmatic compatibility (Tavares et al.,2020) with the origins of critical reflection, while also addressing questions posed by experimentalist models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We aimed to fill this gap: to explore, experimentally, the theoretical assertion that teaching critical reflection as a capability can shift health professionals’ ways of seeing in subsequent experiences. We conducted an experiment to address the questions: does teaching critical reflection influencewhat learners talk about(i.e. topic of discussion) andhow they talk(i.e. whether they talk in critically reflective ways) during a subsequent learning session and debrief? Acknowledging that the passage of time can impact performance, we explored whether any effects changed one week after initial training.
우리는 학습자들이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대화 수업 후에 말하는 방식]을 우리의 [바라봄의 방법way of seeing에 대한 실험적인 대용물proxy]로 사용했다. 대화/텍스트를 분석하여 보는 방법을 추론하는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학자들이 전문적 정체성과 같은 다른 가치 있는 구성을 어떻게 다루었는지와 일치한다(Kalet et al., 2018). 중요한 것은, 우리는 성찰의 질을 판단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대화]가 [비판적 교육학적 접근법 교육에서 목표로 하는 비판적 성찰의 정의]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판단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비판적 성찰]이 [컨텐츠에 덜 초점을 맞추고 프레임에 더 집중하기에(예: 연령뿐만 아니라 연령 차별 주의)], 비판적 성찰을 위한 교육은 [학습자의 발표 내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고, 그보다는 학습자가 같은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고 이야기하는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예: 연령 차별 언어를 채택하기보다는 반격). —.
We used the way learners talked following a critically reflective dialogic teaching session as our experimental proxy for ways of seeing. This approach to analyzing talk/text to infer a way of seeing is aligned with how scholars have handled other value-laden constructs, such as professional identity (Kalet et al.,2018). Importantly, we did not judge the quality of the reflection but rather whether or not their talk was consistent with a definition of critical reflection that a critical pedagogical approach aimed to teach. We expected that teaching for critical reflection would not have an effect on thewhat of learners’ talk—given critical reflection is less focused on content and more on framing (e.g. noticing not just age but ageism)—and expected it would impacthow they see and thus talkabout the same content (e.g. countering rather than adopting ageist language).
방법들 Methods
연구 설계 개요 Overview of study design
이 연구는 토론토 대학 연구 윤리 사무소에 의해 승인되었고, 캐나다 토론토에서 수행되었다. 우리는 비판적 성찰, 반사성 및 비판적 교육학의 이론과 첫 번째 저자와 동료의 교재 및 장학금에 기초하여 단일 교수 및 학습 세션을 개발했다(Kinsella et al., 2012; Ng, 2012; Ng et al., 2015a, b; Pelan & Ng, 2015; Halman et al., 2017; Baker et al., 2018; Ng, 2018; 2018; 2018; Et. 2020). 그 효과를 시험하기 위해, 우리는 그림 1과 같이 단순히 즉각적인 지식 습득과 보존을 시험하는 것이 아니라, [후속/미래 경험으로의 학습 전이]를 시험하기 위한 확립된 교육 연구 설계를 채택했다.
The study was approved by and complied with the University of Toronto Office of Research Ethics and took place in Toronto, Canada. We developed a single teaching and learning session based on theories of critical reflection, reflexivity, and critical pedagogy, and on the teaching materials and scholarship of the first author and colleagues (Kinsella et al.,2012; Ng,2012; Ng et al.,2015a,b; Phelan & Ng,2015; Halman et al.,2017; Baker et al.,2018,2020; Ng et al.,2018,2020). To test its effectiveness, we employed an established education research design meant to test the transfer of learning to subsequent/future experiences, rather than simply test immediate knowledge acquisition and retention, as outlined in Fig. 1.
이 설계는 참가자들이 [비판적 페다고지 학습 경험]에 대한 교육적 노출 후, [새로운 학습 경험에 참여하거나 보는 방법을 가시화]하도록 의도했다. 제어 및 개입 조건의 참가자들은 SDoH에 대한 온라인 모듈을 완성하고, 이어서 비판적으로 반사되는 대화 또는 추가적인 SDoH 토론과 같은 다양한 지침 노출이 뒤따랐다. 그런 다음, 두 조건의 참가자들은 우리의 결과 평가 역할을 하는 두 개의 공통 학습 세션을 경험했다. 하나는 [교육 노출 직후]이고, 다른 하나는 [초기 교육 후 일주일 뒤]이다. 이 두 가지 공통 경험은 관심의 결과를 측정할 수 있게 했다. This design intended to make visible how participants engage with, or see, a new learning experience following their instructional exposure to the critical pedagogical learning experience. Participants in the control and intervention conditions completed an online module about SDoH, followed by different instructional exposures: either a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or further SDoH discussion. Then, participants in both conditions experienced two common learning sessions that served as our outcome assessment, one immediately after the instructional exposure and another one-week after the initial training. These two common experiences enabled measurement of the outcomes of interest.
교재 Teaching materials
본 연구에 사용된 교재는 표 1에 요약되어 있다. 여기에는 SDoH에 대한 [온라인 모듈(통제 및 개입 조건 모두)]과 [후속 SDoH 토론(통제) 및 비판적 반영 대화(개입)]를 위한 가이드가 포함되었다. 온라인 홈케어 커리큘럼과 홈케어 커리큘럼을 따르기 위한 보고 가이드가 결과 측정치를 생성하는 공통 학습 리소스 역할을 했습니다. The teaching materials used in this study are summarized in Table1. They included an online module on SDoH (for both control and intervention conditions) and guides for the follow-up SDoH discussion (control) and for the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intervention). An online homecare curriculum and a debriefing guide to follow the homecare curriculum served as the common learning resources that generated the outcome measures.
참가자 Participants
토론토 대학 MD 프로그램의 첫 2년(n = 31), 혼합 학위 배경의 학생들이 있는 4년 학부 사전 교육 서비스 학습 과정(n = 18), 석사 수준의 직업 치료의 첫 해(n = 6), 물리 치료(n = 6) 및 sp에서 전문 간 학생 그룹(n = 75)을 모집했다.e-언어 병리학(n = 10), 치과, 약학, 물리치료 보조 및 방사선 치료 프로그램 학생(n = 4). 우리는 그들이 가질 수 있는 공식적인 보건직 교육 및 임상 실습 노출의 양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상 전 및 초학년 학생들을 선택했다. An interprofessional group of students (n = 75) were recruited from: the first two years of the University of Toronto MD program (n = 31), a fourth-year undergraduate pre-clinical service-learning course with students of mixed degree backgrounds (n = 18), the first year of master’s level occupational therapy (n = 6), physical therapy (n = 6) and speech-language pathology (n = 10), and one student from dentistry, pharmacy, physiotherapy assistant, and radiation therapy programs (n = 4). We chose pre-clinical and early year students to minimize the amount of formal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clinical practice exposure they would have had.
참가자는 5명씩 16개 그룹에 배정되어 각 그룹별로 다원화된 학생 수를 확보하여 전문 간 학습을 가능하게 하였다. 8개 그룹은 통제 조건에 랜덤하게 할당되었고 8개 그룹은 개입 조건에 랜덤하게 할당되었습니다. 우리는 8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시작했지만, 5명의 참가자(제어 조건의 2명, 개입 조건의 3명)는 연구 외부 요인(예: 날씨 조건)으로 인해 참여 전에 중단되었다. Participants were assigned to sixteen groups of five, ensuring a multiprofessional complement of students per group to enable interprofessional learning. Eight groups were randomly assigned to the control condition and eight to the intervention condition. We began the study with 80 participants but five participants—2 from the control condition and 3 from the intervention condition—dropped out prior to participation due to factors external to the study (e.g. weather conditions).
절차들 Procedures
연구 조정자는 학생들에게 동의하고 데이터 수집 세션의 관리 요소를 관리했습니다. 통제 및 개입 참가자 모두 짧은 SDoH 커리큘럼 온라인 모듈을 완료했습니다. 5명의 참가자로 구성된 각 그룹은 컴퓨터 실험실에서 각자의 속도로 이 SDoH 온라인 모듈을 완료했으며, 각 그룹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헤드폰을 사용했으며, 방해 요소가 없도록 하기 위해 연구 조정자가 참석했습니다. A research coordinator consented students and managed administrative elements of the data collection sessions. Both control and intervention participants completed a short SDoH curriculum online module. Each group of five participants completed this SDoH online module in a computer lab, each at their own pace using headphones for privacy, with a research coordinator present to ensure no distractions.
5명으로 구성된 동일한 그룹들에 대해, 학습은 참가자들이 [SDoH 토론(통제)] 또는 [비판적 성찰적 대화(개입)]로 진행됨에 따라 분산되었다. 모든 세션은 작은 학생 라운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의자를 원형으로 배치하고, 토론/대화 진행자가 참가자들과 함께 앉았습니다. 이러한 디테일은 교사-학습자 계층 구조를 최소화하고 공개적으로 도전하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학습 환경을 강조하는 비판적 교육학 접근 방식과 일치한다. [SDoH 세션]은 반구조화 촉진 가이드("부록 1")를 사용했다. [비판적 성찰 세션]에만 텔레비전 화면을 노트북에 연결하여 서포트 슬라이드를 보여주었다(부록 2). 참가자들은 이 세션 동안 음식과 음료가 제공되었습니다. 통제와 개입 조건은 모두 1시간 동안 지속되었다. 세션은 음성으로 녹음되었고 나중에 문자로 기록되었다. 진행자들은 둘 다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었고 첫 번째 저자에 의해 세션을 운영하도록 훈련 받았습니다. 개별 촉진 스타일의 교란 변수/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SDoH 토론 세션]과 [비판적 성찰 대화 세션]의 퍼실리테이터는 데이터 수집의 중간 지점에서 역할을 교환했다. 또한 잠재적인 영향을 설명하기 위해 퍼실리테이터를 분석에 포함시켰습니다.
In their same groups of five, learning then diverged as participants proceeded to either a SDoH discussion (control) or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session (intervention). All sessions were completed in a small student lounge, with chairs set up in a circle, with the discussion/dialogue facilitator seated along with participants. These details align with a critical pedagogy approach in which the teacher-learner hierarchy is minimized and a learning climate conducive to openly challenging assumptions is emphasized. The SDoH session used a semi-structured facilitation guide (“Appendix 1”). A television screen was connected to a laptop to project supporting slides for the critical reflection session only (“Appendix 2”). Participants were provided with food and beverage during these sessions. Both the control and intervention conditions were one-hour in duration. Sessions were audio-recorded and later transcribed verbatim. The facilitators both held master’s degrees and were trained to run their sessions by the first author. To minimize the confounding variable/factor of individual facilitation styles, the facilitators for the SDoH discussion and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session switched roles at the halfway point of data collection. We also included facilitator as a factor in the analysis to account for any potential effects.
SDoH 토론 또는 비판적으로 반성하는 대화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작은 회의실에서 같은 그룹 내에서 다시 모이기 전에 10분간의 짧은 휴식 시간을 가졌다. 이 설정에는 참가자와 진행자를 위한 테이블과 학습 리소스인 CACE 홈케어 커리큘럼을 표시하는 텔레비전 화면이 포함되었습니다. 세 번째 진행자가 홈케어 커리큘럼과 결과를 운영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참가자들이 홈케어에 대해 배웠는지 또는 SDoH를 홈케어 환경에 적용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었다. 대신, 우리의 목표는 홈케어 커리큘럼에 이어진 디브리핑을, (SDoH 토론 참여자에 비해) [비판적 성찰 대화 세션이 참가자]들이 커리큘럼과 디브리핑 중에 [어떤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는지]와 [이 때 그들이 어떻게 이야기했는지(비판적 성찰적 방식인지 또는 그렇지 않은지)]를 밝혀내기 위해 이용했다. 참가자들은 환자 사례 모듈에 직접 관여하는 것처럼 행동하도록 지시 받았습니다. 각 그룹은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커리큘럼에서 "아미타"(치매 중시) 또는 "안네"(델리륨 중시)를 35분짜리 모듈로 완성했다. 그 세션은 음성녹음되고 문자 그대로 녹음되었다.
After completing the SDoH discussion or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sessions, participants were given a brief 10-min break before reconvening within the same groups in a small conference room. The setup included a table for participants and facilitator, and television screen to display the learning resource, the CACE Homecare Curriculum (http://www.capelearning.ca). A third facilitator ran the homecare curriculum and debriefs. Our aim was not to determine whether the participants learned about homecare or applied SDoH to the homecare context. Instead, we used the homecare curriculum followed by a debrief to uncover whether the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session, relative to the SDoH discussion, influencedwhattopics participants talked about during the curriculum and debrief, as well ashowthey talked during these experiences (in a critically reflective manner, or not). Participants were instructed to act as though they were directly involved in the patient case module. Each group completed one 35-min module from the curriculum—either “Amrita” (dementia-focused) or “Anne” (delirium-focused)—with the facilitator’s guidance. The sessions were audio-recorded and transcribed verbatim.
그런 다음 진행자는 홈케어 커리큘럼을 완료하는 즉시, 그룹 내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30분 동안 디브리핑을 가이드했다. 촉진자는 시뮬레이션에 관한 우수성 증진 및 성찰적 학습(PEARLS)에서 얻어진 디브리핑 스크립트를 사용하도록 교육받았다(「부록 3」 참조). 이 보고에서 참가자들은 홈케어 커리큘럼에 대한 경험, 고령자의 상황과 필요성에 대한 생각, 학습한 주요 교훈에 대해 논의하였다. 그 보고 내용은 음성으로 녹음되어 그대로 녹음되었다. 홈케어/브리프 진행자 또한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었고, 첫 번째 저자에 의해 교육을 받았고, 각 그룹의 조건 할당에 눈이 멀었다. The facilitator then guided a 30-min debriefing with participants, within their groups, immediately after completing the homecare curriculum. The facilitator was trained to use the Promoting Excellence and Reflective Learning in Simulation (PEARLS)-informed (Eppich & Cheng,2015) debriefing script (see "Appendix 3"). The debrief prompted participants to discuss their experience of the homecare curriculum, thoughts on the older adults’ situations and needs, and key lessons learned. The debriefing was audio-recorded and transcribed verbatim. The homecare/debrief facilitator also held a master’s degree, was trained by the first author, and remained blinded to each group’s condition assignment.
1주일 후, 참가자들은 그룹별로 후속 홈케어 커리큘럼 모듈을 완료하고, 이전 세션에서 확인된 효과가 지속되거나 변경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보고를 완료하도록 했다. 모든 참가자가 다른 환자 사례 모듈(암리타 모듈을 받은 경우 이제 앤을 받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을 완료한 후 유사한 구조화된 결과 보고(부록 3")를 작성했다. 세션과 브리핑은 녹음되고 녹음되었다. One week later, participants were brought back in their groups to complete the follow-up homecare curriculum module plus debrief to determine if any effects identified in the previous session persisted or changed. All participants completed another patient case module (if they received the Amrita module, they now received Anne, and vice versa) followed by a similarly structured debrief (“Appendix 3”). The sessions and debriefs were audio-recorded and transcribed.
코딩 Coding
통제(SDoH 토론) 및 개입(비판적 반영 대화) 세션에서 5명의 전문가 간 학습자의 각 그룹 및 가정 관리 커리큘럼 세션과 교육 후 즉시 디브리핑에 대한 분석이 수행되었다. Analysis was performed on each group of five interprofessional learners’ transcripts from the control (SDoH discussion) and intervention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sessions, as well as the homecare curriculum sessions and debriefs immediately post-instruction and at follow-up.
코딩 전, [의미 단위]를 생성하여, 이후에 어떤 코드를 어떻게 적용했는지와 두 코더가 동일한 텍스트 세그먼트를 코딩했는지에 대한 텍스트 양과 유형의 일관성을 보장하였다. [의미 단위]는 다음과 같이 생성되었습니다. 각 필사본 내에서, [참가자에 의한 모든 고유한 발화(유일한 발화의 경계가 화자의 변화에 의해 결정됨)]는 그것이 특정 배제 기준(퍼실리테이터의 발언, 중립적 긍정)을 충족하지 않는 한 의미 단위로 라벨링되었다.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없는 모듈(예: "이 모듈은 재미있다", 참가자의 프로그램/연도에 대한 질문에 대한 응답 또는 명확한 질문(진행자가 질문을 하고 참가자가 설명을 요구하며 아무런 의미도 추가하지 않은 진술) 모든 의미 단위는 적어도 하나의 what code와 하나의 how code로 코딩될 준비가 되었다.
Before coding, meaning units were created, to ensure consistency in the amount and type of text to whichwhatandhowcodes were subsequently applied, and that our two coders coded the same segments of text. Meaning units were created as follows. Within each transcript, every unique utterance by a participant (the boundaries of a unique utterance were determined by change in speaker) was labelled as a meaning unit, unless it met the exclusion criteria of: facilitator comments, neutral affirmations (mhmm, etc.), responses to homecare module quiz questions, responses about the quality of the module with no additional comment about content (e.g. “This module is fun”), responses to questions about participants’ program/year, or clarifying questions (facilitator asks a question and participant asks for clarification, and statements that added no meaning). Every meaning unit was then ready to be coded with at least onewhatcode and onehowcode.
[what 코딩 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위해 두 명의 연구원 VB(공동 저자)와 첫 번째 저자는 처음에 8개의 설명 코드와 "no code" 코드와 각 코드에 대한 관련 설명으로 합의된 집합에 도달하기 위해 전사들을 유도적으로 코딩했다. 그들은 더 이상의 변경 없이, 의미 단위의 주제에 이름을 붙이기 위해 엄격하게 적용될 수 있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코드를 정의했다. 코딩 프로세스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된 하위 코드가 있었지만, 통계 분석에는 상위 레벨 코드만 사용되었습니다. To create thewhatcoding framework, two researchers VB (co-author) and the first author, initially coded transcripts inductively to arrive at an agreed upon set of eight descriptive codes plus a “no code” code and associated descriptions for each code. They iteratively defined codes until they could be applied strictly to name the topic of meaning units, without further changes. While there were sub-codes used to assist the coding process, only the higher-level codes were used in our statistical analyses.
[how 코딩 프레임워크]의 경우, 다음 정의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거나 비판적으로 성찰하지 않는 방식]으로 코딩했다.
For thehowcoding framework, the following definition was used to code data as critically reflective, or not.
[비판적 성찰]로 코드화된 의미 단위는 다음과 같다.
지배적인 담론을 넘어서는 경우(예: 장애의 의학적 모델과 반대되는 사회적 모델에 대해 논의)
개인 또는 사회적 가정/문제에 의문을 제기한다.(예: 장애아를 위해 학교가 하는 일에 대한 권한이 있다는 임상의의 믿음)
더 광범위한 시스템과 그 위치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예: 개인 지원 종사자가 규제 보건 전문가와 관련된 자원과 교육 기회가 부족할 수 있음을 인지한다).
구조에 질문 하거나 도전한다 (예: 홈케어에 대한 현재 자금조달 접근방식이 가능한 관행을 제한하는지 여부 질문) 및
유해한 실천에 저항한다(예: 관련 사항을 알아차린 경우 크게 말함). (Ng et al., 2019a, b)
[비판적 성찰이 아닌 것]으로 코드화된 의미 단위는 다음과 같다.
중립적인 설명,
좁은 시야(예: 낙인찍는 언어를 통해 설명됨),
절차 또는 단계를 무조건 따르거나 묘사함
환자/간병인/보건 종사자를 비난하거나 비호하는 행위
Meaning units coded as critically reflective were statements that:
move beyond a dominant discourse (e.g. discuss a social model as opposed to medical model of disability),
question individual or societal assumptions/beliefs (e.g. a clinician’s belief that they have authority over what a school does for a child with disability),
demonstrate awareness of the broader system and how one is situated (e.g. recognize that personal support workers may lack resources and training opportunities relative to a regulated health professionals),
question or challenge structures (e.g. question whether current funding approaches for homecare are limiting possible practices), and
resist harmful practices (e.g. speak up if noticing something concerning) (Ng et al., 2019a, b).
Meaning units coded as not critically reflective were:
neutral descriptions,
narrow views (e.g. illustrated through stigmatizing language),
rote following/description of procedures or steps,
blaming or patronizing the patient/caregiver/health worker.
두 개의 블라인드 코드(VB, 공동 작성자 및 LN, 인정됨)는 이러한 코드를 스크립트에 적용하도록 훈련되었다. 우리는 코더가 코드를 일관되게 적용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8개의 필사본에 대한 평가자 간 합의를 계산했다. what 코드의 경우 원시raw 평가자 합의가 95.9%, how 코드의 경우 82.1%였다. 우리는 이것이 두 개의 코더가 독립적으로 진행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고, 후속 스크립트는 각각 하나의 코더로만 코딩되었다. Two blinded coders (VB, co-author and LN, acknowledged) were trained to apply these codes to the transcripts. We calculated the inter-rater agreement on eight transcripts to ensure the coders applied the codes consistently. Forwhatcodes, raw rater agreement was 95.9%; forhowcodes it was 82.1%. We determined that this was sufficient to allow the two coders to proceed independently, and subsequent transcripts were only coded by one coder each.
통계분석 Statistical analysis
우리는 이 연구의 목표에 따라 분석을 수행했다. 즉, 비판적 성찰을 위한 가르침이 미래의 학습 경험 동안 학생들이 말하는 것과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에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하기 위해서였다. 따라서, 우리는 두 개의 [회귀 모델]을 구성했는데, 하나는 각 의미 단위에서 [what 코드의 존재를 모델링]하는 것이고, 하나는 각 의미 단위에서 [how 코드의 존재를 모델링]하는 것이다.
We conducted our analysis in accordance with the aims of this study: to investigate whether teaching for critical reflection influencedwhatstudents talked about during a future learning experience andhowthey talked about it. Thus, we constructed two regression models, one to model the presence of awhatcode in each meaning unit and one to model the presence of ahowcode in each meaning unit.
패러다임적으로 정렬된 측정과 분석이 이 연구에 결정적이었다. 우리는 베이지안 프레임워크에서 모델을 구성, 테스트 및 선택하였다. 다음은 우리의 정당성입니다. [빈도주의 추론]은 효과가 없을 경우 관측된 데이터의 집합이 얼마나 확률적일지에 대한 질문을 다룬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베이지안 질문]인, 우리의 개입의 결과로 코드가 의미 단위에 존재할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지에 대한 질문을 다루는 데 특히 관심이 있었다. [베이지안 추론]은 불확실성을 직접 정량화한다. 모수 추정치의 확률, 차이, 그리고 그러한 추정치의 불확실성에 대한 추정치를 제공하고, 따라서 도출된 결론을 제공한다. [베이지안 추론]은 수집된 데이터를 '고정fixed'으로 취급하고 [모델과 매개 변수]는 관찰된('고정') 데이터를 설명하려는 '변화' 시도로서 취급하는 동시에 모델과 매개 변수 불확실성을 정량화한다. 의학 교육의 일부 사람들은 사전 지식에 의해 정보를 얻은 분석을 통해 데이터의 이야기를 표현하기 위한 불완전한 최상의 시도로 모델을 포지셔닝하는 방법에 대해 베이지안 통계를 구성주의 기반 이론과 비교했다(Young et al., 2020). 베이지안 통계에 대한 세부 정보, 특히 사후 분포에 대한 세부 정보를 보려면 McElreath(2020)를 권장한다. 모든 모델은 R 통계 컴퓨팅 소프트웨어(R Core Team, 2019)의 rstan(Stan Development Team, 2020) 및 brms(Burkner, 2017, 2018) 패키지를 통해 Stan 프로그래밍 언어(Carpenter et al., 2017)를 사용하여 구성되었다.
Paradigmatically aligned measurement and analyses were crucial to this study. We constructed, tested, and selected our models under a Bayesian framework. The following are our justifications. Frequentist inference addresses the question of how probable a set of observed data would be if there were no effect. We were specifically interested in addressing the question of how likely a code would be present in a meaning unit as a result of our intervention, which is an inherently Bayesian question. Bayesian inference directly quantifies uncertainty. It provides estimates of the probability of parameter estimates, their differences, and the uncertainty in those estimates and thus any conclusions drawn. Bayesian inference treats the gathered data as ‘fixed’ and models and their parameters as ‘varying’ attempts to explain the observed (‘fixed’) data, while quantifying the model and parameter uncertainty. Some in medical education have compared Bayesian statistics to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for the way in which it positions models as imperfect best attempts at representing the story of the data, with analyses informed by prior knowledge (Young et al.,2020). For details on Bayesian statistics, particularly details on the posterior distribution, we recommend McElreath (2020). All models were constructed using the Stan programming language (Carpenter et al.,2017) through the rstan (Stan Development Team,2020) and brms (Burkner,2017,2018) packages in R statistical computing software (R Core Team,2019).
우리는 [계층적 다항식 회귀 모델]을 사용하여 what 코드에 대한 예측 확률을 모델링했다. 의미 단위는 우리의 귀납적 코딩 프레임워크에 기초하여 9개의 코드 중 하나 또는 전부를 포함하는 것으로 분류되었다. 사전 지식, CanMED 역할, 보호자, 전문적 전문 지식, 환자, 환자-심리 사회, 실천에 대한 권고 사항,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소 또는 (8개의 주요 코드 중 어느 것과도 관련성이 결여되어 있어서) 코드화 가능한 집합에 남아 있는 의미 단위에 대한 코드가 없다. 이러한 코드의 정의는 부록 4의 코드북에 포함되어 있다. 이 모델의 인구 수준 효과에는 조건(제어 또는 개입), 세션(초기 지침, 초기 홈케어, 초기 보고, 후속 홈케어, 후속 홈케어, 후속 보고), 촉진자(조정자 1 또는 조정자 2)가 포함되었다. 또한 code*condition, code*session, condition*session 및 Facilitator*session에 대한 상호 작용 항도 포함했습니다. SDoH 토론 그룹(대조군 참여자용) 또는 비판적 반영 대화 그룹(개입 참여자용)은 각 5인 그룹 내 의미 단위의 군집화를 조정하기 위한 다양한 효과로 입력되었다. [통제 조건의 교육 세션에서 진행자 1이 한 것]이 "코드 없음"이 reference 케이스로 사용되었습니다. 우리는 회귀 계수에 대해 αi ~ N(0,1), βi ~ N(0,1), βi ~ 코시(0,e1)라는 다소 유익한 이전 사항을 사용했다. We modelled predictive probabilities ofwhatcodes with a hierarchical multinomial regression model. Meaning units were categorized as containing any or all of nine codes, based on our inductive coding framework: Building on prior knowledge, CanMEDS roles, caregiver, professional expertise, patient, patient-psychosocial, recommendations for practic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or no code for meaning units that remained in the codable set despite lacking relevance to any of the eight main codes. The definitions of these codes are included in the codebook within "Appendix 4". Population-level effects in this model included condition (control or intervention), session (initial instruction, initial homecare, initial debrief, follow-up homecare, follow-up debrief), and facilitator (Facilitator 1 or Facilitator 2). We also included interaction terms for: code*condition, code*session, condition*session, and facilitator*session. SDoH discussion group (for control participants) or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group (for intervention participants) was entered as a varying effect to adjust for clustering of meaning units within each five-member group. The presence of “no code,” at the Instruction Session, in the Control Condition, with Facilitator One was used as the reference case. We used mildly informative priors on the regression coefficients: αi ~ N(0,1), βi ~ N(0,1), σi ~ cauchy(0,e1).
우리는 파레토 평활화 중요도 샘플링 Leave-one-out 교차 검증(PSIS-LOO)(Vetari et al., 2016)을 사용하여 전체(계층적 모델)를 "빈"(절단 전용) 모델과 (같은 모집단 수준 효과를 가진) 비계층적 모델의 적합성을 평가하고 비교했다. 우리는 우리의 전체 모델이 (i) PSIS-LOO 예상 로그 예측 밀도(ELPD)가 1599.8(표준 오차 42.2)이고 (ii) ELPD가 93.9(표준 오차 13.3)인 비계층적 모델 모두에서 데이터에 상당히 더 적합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We used Pareto smoothed importance sampling leave-one-out cross-validation (PSIS-LOO)(Vehtari et al.,2016) to evaluate and compare the fit of our full (hierarchical model) to an “empty” (intercept-only) model, and a non-hierarchical model (with the same population-level effects) to the data. We found our full model to be a significantly better fit to the data relative to both
(i) the intercept-only model, with a favorable difference in PSIS-LOO expected log predictive density (ELPD) of 1599.8 (with a standard error of 42.2), and
(ii) the non-hierarchical model with an ELPD of 93.9 (with a standard error of 13.3).
[how 코드의 예측 확률]을 모델링하기 위해 계층적 이진 로지스틱 회귀 모델을 구성했다. 의미 단위는 이항적으로 임계 반사의 유무로 분류되었다. 이 모델의 모집단 수준 효과에는 조건(제어 또는 개입), 세션(지시, 초기 홈케어, 초기 홈케어, 후속 홈케어, 후속 홈케어, 후속 브리핑), 촉진자(조정자 1 또는 조정자 2)가 포함되었다. 또한 조건*세션 및 촉진자*세션에 대한 상호 작용 항도 포함했습니다. 어떤 모델과 마찬가지로 SDoH 토론 그룹(대조군 참여자용) 또는 비판적 반영 대화 그룹(개입 참여자용)은 5인 그룹 내 의미 단위의 클러스터링을 조정하기 위한 다양한 효과로 입력되었다. 제어 조건의 진행자 1과 함께 지침 세션이 참조 사례로 사용되었습니다. 우리는 회귀 계수에 대해 αi ~ N(0,1), βi ~ N(0,1), βi ~ 코시(0,e1)라는 다소 유익한 이전 사항을 사용했다. To model the predictive probabilities of thehowcodes, we constructed a hierarchical binary logistic regression model. Meaning units were categorized binomially as either present or absent of critical reflection. Population-level effects in this model included condition (control or intervention), session (instruction, initial homecare, initial debrief, follow-up homecare, follow-up debrief), and facilitator (Facilitator 1 or Facilitator 2). We also included interaction terms for: condition*session and facilitator*session. As in thewhatmodel, SDoH discussion group (for control participants) or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group (for intervention participants) was entered as a varying effect to adjust for clustering of meaning units within five-member groups. The Instruction Session, in the Control condition, with Facilitator One, was used as the reference case. We used mildly informative priors on the regression coefficients: αi ~ N(0,1), βi ~ N(0,1), σi ~ cauchy(0,e1).
What 모델로 수행했듯이, PSIS-LOO를 사용하여 데이터에 대한 전체(계층적 모델)와 "빈"(절편 전용) 모델 및 (같은 모집단 수준 효과를 가진) 비계층적 모델의 적합성을 평가하고 비교했다. 우리는 우리의 전체 모델이
(i) 172.6(표준 오차 15.5)의 PSIS-LOO ELPD의 유리한 차이를 가진 절편 전용 모델과
(ii) ELPD 18.0(표준 오차 6.1)의 비계층적 모델 모두에 비해 데이터에 상당히 더 적합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As conducted with ourwhatmodel, we used PSIS-LOO to evaluate and compare the fit of our full (hierarchical model) to an “empty” (intercept-only) model, and a non-hierarchical model (with the same population-level effects) to the data. We found our full model to be a significantly better fit to the data relative to both
(i) the intercept-only model with a favorable difference in PSIS-LOO ELPD of 172.6 (with a standard error of 15.5), and
(ii) the nonhierarchical model with an ELPD of 18.0 (with a standard error of 6.1).
개입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우리는 각 세션 유형에 존재하는 코드의 사후 예측 확률 차이의 분포를 계산한 다음, 이러한 예측 차이 분포의 89% 최고 밀도 신뢰 구간이 0을 포함하는지 여부, 즉 0을 표시로 삼았다. 조건 간에 차이가 없습니다.
Credible interval 은 관심 모수의 지정된 비율(즉, 사후 예측 확률의 차이)을 포함하는 후방 분포의 범위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관측된 데이터를 고려할 때 효과가 이 범위에 포함될 확률은 89%입니다."
이와 반대로, 빈도주의 Confidence interval은 덜 직관적이며, 다음과 같이 해석될 수 있다. "이러한 종류의 데이터에서 신뢰 구간을 계산할 때 효과가 이 범위에 속할 확률은 89%입니다."
To evaluate the effect of our intervention, we calculated the distribution of differences in posterior predicted probabilities of codes being present in each Session Type and then determined if the 89% highest density credible intervals of these predicted difference distributions included zero where the inclusion of zero was taken as an indication of no difference between Conditions.
The credible interval is the range of the posterior distribution containing the specified proportion (i.e. 89%) of the parameters of interest (i.e., the differences in posterior predicted probabilities) such that one could say: “given the observed data, the effect has an 89% chance of falling in this range”
as opposed to a less intuitive frequentist confidence interval, which would be interpretable as “there is an 89% probability that when computing a confidence interval from data of this sort, the effect falls within this range” (Makowski et al., 2019).
89% 신뢰 구간은 95% 구간과 비교하여 계산 안정성에 대해 다수의 베이지안 통계 사상가들에 의해 권장된다(Kruschke, 2014). 90% 또한 이러한 이유로 제안되었지만, McElreath(2014, 2020)는 89%가 "이미 불안정한 95% 임계치를 초과하지 않는 가장 높은 소수"이기 때문에 89%가 잠재적으로 더 의미가 있다고 제안했다.(Makowski 외, 2019a, b). 베이지안 분석은 관측된 데이터에서 직접 계산된 모수 값(예: 회귀 계수)의 확률 분포를 산출하기 때문에 p 값 또는 관련 신뢰 구간을 계산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불확실성은 모수의 계산된 확률 분포에서 직접 정량화된다(Kruschke & Liddell, 2018).
The 89% credible interval is recommended by a number of leading Bayesian statistics thinkers for itscomputational stabilityrelative to 95% intervals (Kruschke,2014). While 90% was also proposed for this same reason, McElreath (2014,2020) suggested that 89% makes potentially more sense because 89 is “the highest prime number that does not exceed the already unstable 95% threshold.”(Makowski et al.,2019a,b). Because Bayesian analyses yield probability distributions of parameter values (e.g., regression coefficients) calculated directly from observed data, they do not require calculation ofpvalues or their associated confidence intervals. Rather, uncertainty is quantified directly from the calculated probability distributions of parameters (Kruschke & Liddell,2018).
결과. Results
학습자가 이야기한 내용 What learners talked about
그림 2에 제시된 what 코드에 대한 최종 계층 모델의 요약과 "Empty"(절편 전용) 모델, 비계층 모델 및 "부록 5"에 포함된 코드에 대한 최종 계층 모델의 회귀 요약 표.
A summary of our final hierarchical model forwhatcodes is presented in Fig. 2and a regression summary table of our “empty” (intercept-only) model, a non-hierarchical model, and our final hierarchical model forwhatcodes is included in "Appendix 5".
SDoH 교육 세션(0.17[0.11, 0.23])보다 비판적 성찰 대화 세션에서 파생된 단위를 위해 "CanMeds"가 코딩될 확률이 높고, SDoH 교육 세션에서 "사전 지식을 기반으로 구축" 및 "SDoH"가 코딩될 확률(0,033)이 더 높다.비판적 성찰 대화 지침 세션(각각 0.1[0.06, 0.15] 및 0.07[0.03, 0.11])보다 0.35[0.24, 0.46]가 더 높다. 그렇지 않으면, 코드가 의미 단위에 적용될 확률은 사실상 우리의 what codes에 대한 조건들 사이에 동일했다.
We see a higher probability of “CanMeds” being coded for meaning units deriving from the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instruction sessions (0.64 [0.57, 0.71]) than the SDoH instruction sessions (0.17 [0.11, 0.23]), and a higher probability of “building on prior knowledge” and “SDoH” being coded during the SDoH instruction sessions (0.33 [0.24, 0.44] and 0.35 [0.24, 0.46], respectively) than in the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instruction sessions (0.1 [0.06, 0.15] and 0.07 [0.03, 0.11], respectively). Otherwise, the probabilities of codes being applied to a meaning unit were virtually equivalent between conditions for ourwhatcodes.
그림 3은 SDoH와 비판적 성찰 대화 그룹 사이의 각 세션 유형의 각 코드에 대한 사후 예측 차이 분포를 보여준다. 점은 평균 확률 차이를 나타내며, 막대는 평균을 둘러싼 89%의 가장 높은 밀도 신뢰 구간을 나타내며, 음영 영역은 사후 확률 차이의 분포를 나타내며, 점선은 0을 표시합니다.
Figure 3depicts the posterior predictive difference distributions for each code in each Session Type between SDoH and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groups. Points represent mean probability differences; bars represent the 89% highest density credible interval surrounding the means; shaded regions indicate the distribution of posterior probability differences, and the dashed lined marks zero.
그림 3에 나타낸 것과 같이, "사전 지식을 기반으로 구축"과 "SDoH"가 코딩될 확률은 비판적으로 반사되는 대화 세션보다 SDoH 명령 세션에서 더 높았다(각각의 차이 0.24[0.31, 0.16]와 0.26[0.33, 0.2]. "CanMeds"가 코딩될 확률은 SDoH 명령 세션보다 비판적 성찰 대화 세션에서 더 높았다(차이 0.49[0.43, 0.55]. As depicted in Fig. 3, the probability of “building on prior knowledge” and “SDoH” being coded were more likely for the SDoH instruction sessions than in the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instruction sessions (differences 0.24 [0.31, 0.16] and 0.26 [0.33, 0.2], respectively). The probability of “CanMeds” being coded was more likely in the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instruction sessions than in the SDoH instruction sessions (difference of 0.49 [0.43, 0.55]).
전반적으로, 이러한 결과는 결과 평가로 사용되는 공통 학습 조건(즉, 초기 및 후속 조치 모두) 동안 개입 대 제어 조건에서 파생되는 의미 단위에서 어떤 what 코드도 더 많거나 더 적을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Overall, these results show that during the common learning conditions (i.e. both initial and follow-up) serving as our outcome assessment, nowhatcodes were more, or less, probable among meaning units deriving from the intervention versus control conditions.
학습자가 말하는 방식 How learners talked
참가자들이 [어떻게how 말하는지]에 대한 최종 모델의 요약은 그림 4에 제시되어 있다. "빈"(절편 전용) 모델, 비계층적 모델 및 코드가 "부록 5"에 포함되는 방법에 대한 최종 계층적 모델의 회귀 요약 표입니다.A summary of the final model forhowparticipants spoke (critically reflective or not) is presented in Fig. 4. The regression summary table of our “empty” (intercept-only) model, a non-hierarchical model, and our final hierarchical model forhowcodes is included in "Appendix 5".
모든 세션(지시, 초기 및 후속 홈케어 및 보고)에서 의미 단위가 "비판적 성찰"으로 코딩될 확률은 모든 세션에서 낮았지만, 초기 디브리핑에서 통제와 개입 조건 사이에 의미 단위가 "비판적 성찰"으로 코딩될 확률은 10% 차이가 있었다(표 2).
Overall, there was a 10% difference between the probability of a meaning unit being coded as “critically reflective” between control and intervention conditions at initial debrief, though the probability of any meaning unit being coded as such was low across all sessions (instruction, initial and followup homecare and debrief) (Table2).
그림 5는 SDoH와 비판적 반사 대화 그룹 사이의 각 세션 유형에서 비판적으로 반사되는 것으로 코딩된 의미 단위에 대한 사후 예측 차이 분포를 나타낸다. 점은 평균 확률 차이를 나타내며, 막대는 평균을 둘러싼 89%의 가장 높은 밀도 신뢰 구간을 나타내며, 음영 영역은 사후 확률 차이의 분포를 나타내며, 점선은 0을 표시합니다.
Figure 5depicts the posterior predictive difference distributions for meaning units being coded as critically reflective in each Session Type between SDoH and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groups. Points represent mean probability differences; bars represent the 89% highest density credible interval surrounding the means; shaded regions indicate the distribution of posterior probability differences, and the dashed lined marks zero.
의미 단위가 "비판적 성찰적"으로 코딩될 확률은 개입 조건의 지침(0.112[0.05, 0.17])과 초기 디브리핑(0.096[0.04, 0.15])에서 더 높았다. The probability of a meaning unit being coded as “critically reflective” was higher for the intervention condition at instruction (0.112 [0.05, 0.17]) and initial debrief(0.096 [0.04, 0.15]).
논의 Discussion
우리는 [비판적 성찰적 대화 세션]이 학습자가 말하는 내용과 말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물었다. 실험적으로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은 의료의 사회적 측면을 위한 교육에 관한 대화에 중요하다.
예상대로, 교육 조건은 서로 다른 내용에 초점을 맞췄지만, 홈케어 및 보고 결과 측정 중에 특정 내용이 논의될 확률은 개입 대 통제 조건에 노출된 참가자 간에 유사했다.
대조적으로, 그리고 가설대로, 우리는 참가자들이 그들의 후속 학습 경험에서 비판적으로 더 비판적으로 반성하는 방식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는 비판적인 반사 대화 세션에 노출된 참가자들의 말투에 영향을 관찰했다.
We asked whether a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session would impactwhatlearners talked about andhowthey talked. Answering this question, experimentally, is important to conversations about teaching for the social aspects of healthcare.
As anticipated, while the instructional conditions focused on different content, the probability of specific content being discussed during the homecare and debrief outcome measurement was similar between participants exposed to the intervention versus control condition.
By contrast, and as hypothesized, we did observe an impact on how participants spoke, with those exposed to the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sessions tending to speak in more critically reflective ways in their subsequent learning experience.
이러한 영향은 학습자가 미래의 학습 활동을 위해 새로운 맥락/내용 영역으로 이동했음(소아적 맥락에서 노인적 맥락으로)에도 불구하고 나타났다. 첫 번째 공통 학습 세션 동안 이러한 영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잘 지속되지 않았는데, 1주간의 후속 세션에서 확률의 차이가 현저하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이 연구는 조건 간의 관측된 확률 차이는 작았지만, 학습자의 새로운 분석 방법과 패러다임적으로 일치하는 분석 방법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비판적 반성을 위한 교육의 영향을 입증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This impact was seen even though learners moved to a novel context/content area for the future learning activity (from a pediatric context to an older adult context). This impact during the initial common learning session did not persist well over time, as the difference in probability was markedly reduced at the one-week follow up session. Overall, this study showed that we could demonstrate the impact of teaching for critical reflection on learners’ subsequent ways of seeing, utilizing novel and paradigmatically congruent analysis methods; albeit the observed probability differences between conditions were small.
결과 및 결과 해석 Interpreting the results and outcomes
학습자들이 '무엇'을 이야기했는지 보면, [통제 교육 세션]이 SDoH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개입 교육 세션]에서 CanMED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이 일리가 있다. SDoH 세션은 학습자들에게 SDoH에 대해 성찰할 것을 특별히 요청했습니다. 비판적 성찰 세션은 명시적으로 CanMED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그러나 비판적 성찰은 이러한 역할에 초점을 맞춘다. [비판적 성찰 세션]에서 대화를 촉발하는 데 사용된 사례들은 협업, 옹호 및 전문직업성에 대한 접근 방식에 대한 숙고(contemplation)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초기 교육을 넘어서, 학습자가 미래의 홈케어 커리큘럼 또는 결과 발표 중에 이야기한 '무엇what'에서 조건의 영향은 없었다. 이 발견은 우리가 사용한 [대화형 방식으로 비판적 성찰을 가르치는 것]이 학습자가 학습에서 전진할 때 주제 내용 초점을 추가하거나 저하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In terms ofwhatlearners talked about, it makes sense that the control instruction session led to more talk about SDoH and the intervention instruction session to more talk about CanMEDS. The SDoH session specifically asked learners to reflect on SDoH. The critical reflection sessions did not explicitly focus on CanMEDS; however, critical reflection affords a focus on these roles. The cases used to spark dialogue during the critical reflection sessions focused on issues that would invoke contemplation about approaches to collaboration, advocacy, and professionalism. Beyond initial instruction, however, there was no effect of condition onwhatlearners talked about during their future homecare curriculum or debrief. This finding suggests that teaching critical reflection in the dialogic manner we used neither adds to nor detracts from learners’ topical content focus as they move forward in their learning.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학습자들이 '어떻게how' 말하는가 하는 것이다. 특히, 학습자들이 가정교육 과정 경험에 대해 보고했을 때, [비판적 성찰 대화]에 노출된 학습자들이 향후 학습 중에 더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의미 단위를 계속해서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제어 그룹과 개입 그룹 간의 확률 차이는 언뜻 보기에는 낮지만(10%) 이 차이를 의미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두 가지 이유로 가정교육 커리큘럼과 결과 발표 중에 어떤 발언도 비판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낮다고 예상한다. 첫째, 개입 조건에서 비판적 교육학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했으며, 둘째, 홈케어 커리큘럼과 디브리핑 과정에 걸쳐 참여자들은 본질적으로 비판적 성찰해야 할 가능성이나 그럴 필요가 낮은 서술적 진술이 많다. 실제로, 개입 조건에서도 의미 단위가 비판적으로 반영될 확률은 20%에 불과했는데, 이는 앞서 언급한 이유 때문에 낮고, 예상된 것이다. Of most interest to us ishowlearners talked—specifically, our finding that the learners exposed to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went on to produce more critically reflective meaning units during their future learning—when debriefed about their homecare curriculum experience. While the difference in probability between control and intervention groups is low at first glance (10%), we interpret this difference as meaningful. Overall, we would expect the potential for any utterance to be critically reflective, during the homecare curriculum and debrief, to be low for two reasons. First, the intervention produced minimal exposure to critical pedagogy and second, over the course of the homecare curriculum and debrief participants would make many descriptive statements that would by nature have low potential or need to be critically reflective. Indeed, the probability for a meaning unit to be critically reflective even in the intervention condition was only 20%, which is low and expected for the aforementioned reasons.
따라서, 작은 차이는 비판적 반성을 위한 교육의 결과를 탐구하는 이 초기 실험 연구에 의미가 있다. 불확실성 추정의 형태로 신뢰할 수 있는 간격과 신념의 정도는 일반적으로 빈도주의 접근법에 사용되는 포인트 추정과 이진 결정(즉, null을 거부)보다는 베이지안 접근법의 초점이다. 우리의 연구에서, 차이의 중심 경향(중앙 추정치)에 대한 우리의 측정은 거의 모든 [what 코드]에서 narrow credible intervals로, 0에 가까웠다. 우리의 주요 연구 질문인 [how 코드]에 있어서, 0은 개연성이 있는 추정치가 아니었다. 데이터가 사후 분포를 이전 분포에서 멀리 이동시켰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결론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종합하면, 이 정보는 의미 있는 추론을 도출하기에 충분한 데이터를 나타낸다(Kruschke & Liddell, 2018; McElreath, 2020).
Thus, a small difference is meaningful to this initial experimental study that explores the outcomes of teaching for critical reflection. Credible intervals and the degree of belief, in the form of uncertainty estimates, are generally the focus of Bayesian approaches rather than the point estimates and binary decisions (i.e. reject the null) used in frequentist approaches. In our study, our measure of central tendency (median estimates) of differences was close to zero with narrow credible intervals in almost allwhatcodes. Of import to our main research question, for ourhowcodes, zero was not a probable estimate.We can be confident in our conclusions because the models indicated the data moved the posterior distributions away from the priors. Taken together, this information indicates sufficient data from which to draw meaningful inference (Kruschke & Liddell,2018; McElreath,2020).
모든 연구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해석은 우리의 설계와 그것의 한계에 따라 제한되어야 한다. 비록 모두 미래에 의료 전문가로 활동할 의향이 있는 대학생들이었지만, 우리의 표본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고 이질적이었다. 패러다임 정렬(Creswell, 2003; Baker et al., 2020; Tavares et al., 2020)을 실험 설계 원칙과 균형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우리는 우리의 실험 접근 방식에 몇 가지 제한을 둘 수 있다. 이러한 설계 선택 중 하나는 [그룹 차원에 초점을 두는 것focus]이었습니다. 우리의 학습 조건은 [그룹 단위로 발생]했으며, 우리의 분석은 [개인 수준의 발언]을 코딩하지 않았다. 우리는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비판적 성찰]에 대해서 발언이 코딩될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상태로 전문직간 그룹학습 및 시뮬레이션 연습 상황에서 대화를 이끌어내기를 원했기 때문에 이러한 선택을 정당화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학생들은 우리가 측정하고자 하는 것에 맞춰서 연기했을 것이다. As in all studies, our interpretations must be constrained according to our design and its limitations. Our sample size was relatively small and heterogenous, although all were university students intending to practice as health professionals in the future. In aiming to balance paradigmatic alignment (Creswell,2003; Baker et al.,2020; Tavares et al.,2020) with experimental design principles, we may have imposed some limitations on our experimental approach. One such design choice was our group-level focus. Our learning conditions occurred in groups and our analyses did not code utterances per individual. We justified this because we wanted to elicit conversations in an interprofessional group learning / simulated practice situation, during which students were unaware that we would be coding their talk for critical reflection; we expected this would prevent them from performing to our measure.
[비판적 성찰]을 높이기 위한 대화형 접근 방식을 평가하는 틸 외 연구진(2018)의 연구도 그룹 대화를 분석하여 그룹 역학을 의도적으로 보존했다. 마찬가지로, 그룹별 결과물을 통해 학습자가 그룹 내에서 대화할 때 학습자의 시각에 대한 일치되고 진실된 감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택은 비판적 성찰과 교육학에 대해 패러다임적으로 정당화되었지만, 대화의 단위를 [그룹]에 초점을 맞춘 것은, 개별 학습자가 비판적 성찰적 시각을 일관되게 집행했는지 여부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A study by Thille et al. (2018) evaluating a dialogic approach to foster critical reflexivity also analyzed group conversations, preserving group dynamics purposefully. Likewise, our group debriefs enabled us to obtain an aligned and authentic sense of learners’ ways of seeing as they talked amongst their groups. However, while these choices were paradigmatically justified for critical reflection and pedagogy, our focus on the group as a dialogic unit meant that we were unable to see whether individual learners consistently enacted critically reflective ways of seeing.
저자 팀의 일부를 포함한 많은 학자들이 [성찰을 평가하는 것이 걱정스럽다]고 주장했지만(Summation & Flet, 1996; Hodges, 2015; Ng et al., 2015a), 이 연구는 두 평가자가 [진술의 비판적 성찰] 여부를 신뢰성 있게 코딩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함으로써 중요한 기여를 한다. 이 연구는 [개인의 평가]가 아니라 [교육의 성과]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는 교육 접근법이 의도된 영향을 미치는지 결정하기 위해 비판적 성찰의 유무를 살펴보았다. 우리는 비판적 성찰의 품질을 평가하지 않았다. 우리는 계속해서 개인의 성찰적 사고의 질을 판단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 다른 사람들이 지적하듯이, 그렇게 하는 것은 학습자의 개인적, 정치적 신념을 감시하는 어조를 취할 수 있다(Nelson & Purkis, 2004; Hodges, 2015). 또한, 성찰을 평가하면 진위성이 떨어져 지나치게 규범적일 수 있다(Hodges, 2015; Ng et al., 2015a; de la Croix & Veen, 2018). 의심할 여지 없이, 비판적 성찰은, 비판적 렌즈가 비판 이론의 본체에서 파생되기 때문에, 다른 형태의 성찰보다 더 쉽게 식별할 수 있고 평가할 수 있다(Ng et al., 2019b). 따라서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식의 형태는 미리 정의되어 있으며 식별될 수 있다. 그렇긴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비판적 성찰의 존재presence]와 반대로 [비판적 성찰의 품질quality]을 평가하는 것이 심리학적 이유와 패러다임적 정렬 오류의 이유 모두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Summation & Flet, 1996; Koole et al., 2011; Moniz et al., 2015; Ng et al., 2015a, b; Grierson et al., 2020). While many scholars—including some on our author team—have argued that assessing reflection is fraught (Sumsion & Fleet,1996; Hodges,2015; Ng et al.,2015a), this study makes an important contribution by demonstrating that two raters can reliably code whether a statement is critically reflective or not. This study was about outcome of teaching, not about assessment of individuals. We looked at presence or absence of critical reflection to determine whether a teaching approach had its intended effect; we did not assess the quality of critical reflection. We continue to caution strongly against judging the quality of an individual’s reflective thought; as others note, doing so can take on a tone of surveilling learners’ personal and political beliefs (Nelson & Purkis,2004; Hodges,2015). Further, assessing reflection may take away from its authenticity, making it overly prescriptive (Hodges,2015; Ng et al.,2015a; de la Croix & Veen,2018). Arguably,criticalreflection is more readily identifiable and assessable than other forms of reflection because the critical lens derives from a body of critical theory (Ng et al.,2019b). Thus, the forms of knowledge one would expect to observe are pre-defined and can be identified. That said, we still argue that assessing thequalityof critical reflection as opposed to itspresencemay be problematic for both psychometric reasons and reasons of paradigmatic misalignment (Sumsion & Fleet,1996; Koole et al.,2011; Moniz et al.,2015; Ng et al.,2015a,b; Grierson et al.,2020).
교육디자인 Educational design
우리의 주요 발견을 해석할 때, 교육 디자인의 세 가지 주요 요소에 관심을 끄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 비판적 성찰 세션에 대한 교육학적 접근법은 [비판적 성찰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에 의해 신중하고 깊이 inform되었다(Ng, 2012, Ng et al., 2015a, 2019a). 이러한 세션은 학습자에게 [비판적 성찰에 대한 이론을 가르치기]보다는, [지배적인 가정을 교란]하고, [강의실의 권력 차이]를 다루며, [해결책을 찾는 것보다 질문]을 하고, [현 상태를 넘어서는 방법을 구상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들은 과거 실무 기반 연구에서 실제 사례 사례를 경험했다(Ng et al., 2015b; Phelan & Ng, 2015). When interpreting our main findings, it is important to draw attention to three main elements of educational design. First, our pedagogical approach to the critically reflective session was carefully and deeply informed by theories of how to foster critical reflection (Ng,2012, Ng et al., 2015a,2019a). Rather than teaching learners theory about critical reflection, these sessions aimed to equip them to disrupt dominant assumptions, to address the power differentials in the room, to ask questions rather than aim to identify solutions, and to envision ways forward beyond the status quo. They experienced real case examples from past practice-based research (Ng et al.,2015b; Phelan & Ng,2015).
둘째, 학습 환경 설정은 목적적이었으며, 비판적 페다고지의 원칙과 일치했다(Greene, 1986; Hooks, 1994; Freire, 2000; Halman et al., 2017;). 퍼실리테이터는 퍼실리테이터-참가자의 권력 차이를 줄이기 위해 참가자들과 원을 그리며 앉았고, 편안함과 격식을 함양하기 위해 음식을 두었으며, 공간과 조명은 대화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선택되었다. 이러한 "instruction"의 특징은 학습자와 진행자 사이의 편안함과 연결을 촉진하므로 대화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러한 환경적 특징은 통제와 개입 조건 모두에서 동일했다. 향후 연구는 학습에 있어 그러한 요인의 영향을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특징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보건의료전문직의 객관성과 확실성의 지배적인 배경에 대한 중요한 교육학 설정의 과제를 극복하는 데 중요하다고 믿었지만, 이러한 믿음은 향후 연구에서 탐구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연장선에서, 비판적 성찰 대화 세션을 "instruction"이라고 부르는 것은 객관주의적 패러다임의 지배를 보여주며 비판적 교육학의 원칙과 일치하지 않는다. 특히, 우리는 교육 연구 설계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instruction"를 사용한다. 그러나 비판적 교육학에서는 학습자가 자신의 유효한 경험과 공유 가치가 있는 지식을 테이블로 가져오므로 강사 또는 교육 자체instructor or instruction per se에 대한 강조가 적다(Hooks, 1994; Freire)., 2000; Halman et al., 2017). Second, the learning environment setup was purposeful and aligned with critical pedagogical principles (Greene,1986; Hooks,1994; Freire,2000; Halman et al.,2017;). Facilitators sat in a circle with participants to reduce the sense of a facilitator-participant power differential, the presence of food was intended to foster comfort and informality, the spaces and lighting were chosen to help construct an environment conducive to dialogue. These features of the “instruction” would be considered important for fostering dialogue as they promote comfort and connection amongst learners and the facilitator. These environmental features were the same for both the control and intervention conditions; future research could explore the influence of such factors in learning. We believed that attending to these features may be important to overcome the challenges in setting up critical pedagogies against a dominant backdrop of objectivity and certainty in the health professions (Kuper et al.,2017; Ng et al.,2019a,b; Whitehead et al.,2011) but this belief would need to be explored in future studies. Along these lines, calling the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session “instruction” demonstrates the dominance of objectivist paradigms and is incongruent with principles of critical pedagogy. Notably, we use “instruction” to be consistent with our education research design; however in critical pedagogy, there is less of an emphasis on a single instructor or instruction per se, as learners bring their own valid experiences and knowledge worth sharing, to the table, alongside the facilitator’s experience and knowledge (Hooks,1994; Freire,2000; Halman et al.,2017).
셋째, 우리는 비판적 성찰의 학습에 제한된 시간/노출 시간을 할당했다. 이는 연구의 실현가능성을 위해서였고, 보건의료전문직 교육의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대체 전통에서 파생된 일회성, 짧은 교육 경험의 "짜깁기" 또는 "짜내기"을 한탄한다(Ousager & Johannessen, 2010; Diachun et al., 2014; Charise, 2017). 실제로 비판적 교육학의 효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되기 위해서는 교육에 대한 비판적 접근법이 교육 프로그램에 보다 일관되고 포괄적이며 종적으로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Ng et al., 2020). 이러한 강도의 잠재적인 결과는 학습자의 발언이 비판적 성찰될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일 수 있다. Third, we allotted a limited amount of time/exposure to critically reflective learning, for study feasibility and to represent the reality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Many lament this “tacking on” or “squeezing in” of one-off, brief educational experiences deriving from alternative traditions (Ousager & Johannessen,2010; Diachun et al.,2014; Charise,2017). Indeed to see the effect of critical pedagogy persist over time, critical approaches to education would need to be embedded more consistently, comprehensively, and longitudinally in a training program (Ng et al.,2020). A potential consequence of this increased intensity could be an increased probability of learners’ utterances being critically reflective.
[비판적 교육학]을 [인지주의 교육 패러다임]과 연결하기 위한 한 가지 유망한 접근법은 Cheng의 PEARLS 프레임워크에 기초한 보고 스크립트에 있을 수 있다(Eppich & Cheng, 2015). [홈케어 교육과정 중 학습자가 말하는 방식]에 실험 조건condition의 영향이 없었다는 것 자체가 구조화된 교육과정인 만큼 놀랍지 않았다. 그러나 (보다 개방적이고 비판적인 반성이 제기되어 질문을 유도하는) 디브리핑에서, 개입은 기대했던 효과를 발휘했다. "가족 간병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같은 질문들은 그 자체로 비판적 성찰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질문은 보건 및 사회 복지 시스템이 그러한 간병인을 적절히 지원하는지 여부에 대한 통찰력이나 질문을 촉발할 수 있다. 개입에 노출된 학습자와 그렇지 않은 학습자의 차이는 개입이 학습자가 이러한 보고 프롬프트를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디브리핑에서 Pearls 접근법을 사용하는 것은 [지속적 비판적 성찰 교육]의 한 형태일 수 있다. 그러나 1주일의 후속 보고에서 줄어든 영향은 지속적인 보고만으로는 비판적 성찰 교육의 효과를 지속하기에 불충분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향후 연구는 공식적인 의료 전문가 교육 전반에 걸쳐 그리고 그 이상으로 비판적 성찰을 지속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더 깊이 연구할 수 있을 것이다. One promising approach to bridge critical pedagogy with cognitivist education paradigms (which emphasizes knowledge acquisition as opposed to ways of seeing and being [Baker et al.,2020]) may lie in our debriefing script based on Cheng’s PEARLS framework (Eppich & Cheng,2015). That there was no effect of condition on how learners talked during the homecare curriculum itself was unsurprising as it was a structured curriculum. But during the debrief, in which more open and critical reflection prompting questions were posed, the intervention did have its expected effect. Questions like “what were your thoughts about the family caregiver” could in and of themselves trigger critical reflection. For example, this question may trigger insights or queries about whether the health and social care systems adequately support such caregivers. The difference between learners who were exposed to the intervention versus those who were not suggests that the intervention supports learners to take greater advantage of such debriefing prompts. It is possible that the PEARLS approach to debriefing is a form of continued critical reflection teaching. However, the reduced impact at the one-week follow up debrief suggests that continued debriefing alone is insufficient to sustain the effects of the critical reflection teaching. Future research could delve more deeply into the most effective way to sustain critical reflection throughout and beyond formal health professions training.
궁극적으로, 우리는 이 연구가 비판적 성찰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판적 교육학과 교육 개입 연구에 대한 실험적인 접근 방식 사이에 매우 필요한 다리를 제공한다고 믿는다. 의료 전문직 교육의 학제 간 분야에서 패러다임 다양성은 도전과 기회를 제공한다(Young et al., 2020). 우리는 학제간 팀원들 사이에 많은 대학 논쟁을 야기시킨 차이를 조정하려고 노력했다. 실험론자들은 비판적 성찰을 위한 가르침의 효과에 대한 주장은 실험적인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비판적인 교육자들은 그러한 형태의 증거가 진실하고 구체화된 반사 능력을 진실하지 않고 지나치게 규범적인 캐리커처로 강등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학제 간 토론과 대화를 통해, 우리 팀은 두 가지 관점을 모두 만족시키는 비판적 성찰의 가르침에 대한 지식을 발전시키는 접근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현장이 이 다리로 무엇을 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 우리의 연구가 이 기사에서 보고한 바와 같이, 그리고 그 안에 있는 교육학이 증명한 바와 같이 중요성과 대화에 대한 약속을 진행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Ultimately, we believe this study offers a much-needed bridge between critical pedagogy aiming to foster critical reflection, and experimentalist approaches to studying educational interventions. In the interdisciplinary field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paradigmatic diversity offers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Young et al.,2020). We sought to reconcile a difference that caused much collegial debate amongst members of our interdisciplinary team. Experimentalists argued that claims about the effects of teaching for critical reflection were under-substantiated given a paucity of experimental evidence. The critical pedagogues argued that such forms of evidence would relegate authentic, embodied reflective capabilities to inauthentic and overly prescriptive caricatures. Through interdisciplinary debate and dialogue, our team developed an approach to advancing knowledge on the teaching of critical reflection that satisfied both perspectives. What the field does with this bridge remains to be seen; it may be prudent to proceed with commitment to criticality and dialogue as both our research reported in this article, and the pedagogy within it, demonstrated.
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22 May;27(2):323-354.
doi: 10.1007/s10459-021-10087-2.Epub 2022 Jan 1.
Toward 'seeing' critically: a Bayesian analysis of the impacts of a critical pedagogy
1University of Toronto Centre for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t University Health Network, Toronto Western Hospital, 399 Bathurst St., Nassau Annex (Entrance), Toronto, ON, M5T 2S8, Canada. stella.ng@utoronto.ca.
2Department of Speech-Language Pathology,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stella.ng@utoronto.ca.
3Wilson Centr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stella.ng@utoronto.ca.
4Department of Speech-Language Pathology,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5Data Science and Statistics, Toronto, ON, Canada.
6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7Education, Unity Health Toronto, Toronto, ON, Canada.
8Wilson Centr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9Institute of Health Policy, Management & Evaluation,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10Department of Family and Community Medicine and Wilson Centre,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11University of Toronto Centre for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t University Health Network, Toronto Western Hospital, 399 Bathurst St., Nassau Annex (Entrance), Toronto, ON, M5T 2S8, Canada.
Critical reflection supports enactment of the social roles of care, like collaboration and advocacy. We require evidence that links critical teaching approaches to future critically reflective practice. We thus asked: does a theory-informed approach to teaching critical reflection influence what learners talk about (i.e. topics of discussion) and how they talk (i.e. whether they talk in critically reflective ways) during subsequent learning experiences? Pre-clinical students (n = 75) were randomized into control and intervention conditions (8 groups each, of up to 5 interprofessional students). Participants completed an onlin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SDoH) module, followed by either: a SDoH discussion (control) or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intervention). Participants then experienced a common learning session (homecare curriculum and debrief) as outcome assessment, and another similar session one-week later. Blinded coders coded transcripts for what (topics) was said and how (critically reflective or not). We constructed Bayesian regression models for the probability of meaning units (unique utterances) being coded as particular what codes and as critically reflective or not (how). Groups exposed to the intervention were more likely, in a subsequent learning experience, to talk in a critically reflective manner (how) (0.096 [0.04, 0.15]) about similar content (no meaningful differences in what was said). This difference waned at one-week follow up. We showed experimentally that a particular critical pedagogical approach can make learners' subsequent talk, ways of seeing, more critically reflective even when talking about similar topics. This study offers the field important new options for studying historically challenging-to-evaluate impacts and supports theoretical assertions about the potential of critical pedagogies.
Keywords:Bayesian; Critical pedagogy; Critical reflection; Equity; Social responsibility.
의사소통, 학습, 평가: 디지털 학습 환경의 차원 탐색(Med Teach, 2019) Communication, learning and assessment: Exploring the dimensions of the digital learning environment Brent Thomaa , Alison Turnquista , Fareen Zaverb, Andrew K. Hallc,d and Teresa M. Chane
서론 Introduction
[임상 학습 환경]은 훈련 중인 의사의 학습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교육 결과를 개선하는 개입을 테스트하기 위해 연구되었습니다. 테크놀로지 향상에 의해 촉진된 [디지털 의학digital medicine]은 의료계 및 임상 환경에서 점차적으로 더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팩스, 전화 및 종이 기록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점차 강화되거나 전자 메시지와 전자 건강 기록으로 대체되었습니다(Mcelroy et al. 2013). 디지털 공간은 전자(Thoma et al. 2014)와 오픈 액세스 형식으로 제공되는 교과서, 가이드, 의학 저널 등의 자료를 출판하여 학습의 공통 공간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오픈 액세스 리소스는 리소스가 제한된 환경에서의 교육에 특히 유용합니다. 디지털 자원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진료 커뮤니티가 생겨났고, 의사들의 디지털 옹호 활동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Taichman 등. 2018). 수습생 평가는 더 자주 이루어지며 종종 전자 포트폴리오로 통합된다(Chan et al. 2018). 디지털 공간이 학습의 원천이자 임상 작업의 중요한 자원으로 부상하는 것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습니다. Th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has been studied to understand its impact on learning experiences for physicians in training and to test interventions that improve educational outcomes. Facilitated by enhancements in technology, digital medicine has taken on a progressively larger role in the work and lives of the medical profession and in the clinical environment. Communication via fax, telephone, and paper records has increasingly enhanced or been replaced by electronic messages and electronic health records (Mcelroy et al.2013). The digital space also has emerged as a common space for learning through the publication of resources such as textbooks, guides, and medical journals available in electronic (Thoma et al.2014) and open access formats (Cadogan et al.2014; Thoma et al.2014). Open access resources are particularly beneficial for education in resource-constrained environments (Frehywot et al.2013; Thurtle et al.2016). The growing use of digital resources has resulted in online communities of practice (Thoma et al.2018; Ting et al.2018), and increasing demands for physicians to be engaged in digital advocacy (Taichman et al.2018). Trainee assessments are more frequent and are often aggregated into electronic portfolios (Chan et al.2018). The emergence of the digital space as a source of learning and as a critical resource for clinical work can no longer be ignored.
이 디지털 학습 환경의 검사는 연구 및 개선 노력과 관련된 건축, 심리학, 사회학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사용하여 임상 학습 환경을 검토하기 위한 대규모 노력의 일환으로 수행되었다. 최근 범위 검토에서는 임상 학습 환경에 대한 문헌의 일반적인 한계로 개념적 명확성 결여를 식별했으며, 물리적 및 가상 구성요소가 가장 주의를 덜 받고 상대적으로 제대로 정의되지 않았다는 점을 추가로 지적했다(Gruppen 등 2018). 우리는, 다음의 3개의 중요한 측면을 강조해, 디지털 학습 환경에 관한 개념의 명확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2) 디지털 학습 리소스,
(3) 디지털 평가 및 평가.
또, 장래의 장학금이나 개선 노력을 위해서, 실천적인 제언과 가이던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의도하지 않은 부정적인 결과를 피하면서 학습 환경에서 디지털 기술의 진보를 활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This examination of the digital learning environment was undertaken as part of a larger effort to examine th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using work from different disciplines such as architecture, psychology, sociology, and education that are relevant to research and improvement efforts. A recent scoping review identified a general lack of conceptual clarity as a general limitation in the literature on th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further noting that its physical and virtual components had received the least attention and were relatively poorly defined (Gruppen et al.2018). We seek to improve conceptual clarity about the digital learning environment by highlighting three critical dimensions:
(1) digital communication,
(2) digital learning resources, and
(3) digital assessment and evaluation.
We also offer practical recommendations and guidance for future scholarship and improvement efforts. We focus on ways to take advantage of the advances in digital technology in the learning environment while avoiding unintended negative consequences.
디지털 학습 환경의 3차원 Three dimensions of the digital learning environment
학습 환경에서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사용에 관한 문헌을 분석하고, 의사 교육에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는 것에 관한 선행 연구와 심의의 대상이 되고 있는 3개의 영역을 특정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학습 리소스 및 디지털 평가.
We analyzed the literature on the use of digital technology in the learning environment and identified three domains that have been the subject of prior study and deliberation on the use of digital technology in physician education: digital communication, digital learning resources, and digital assessment.
디지털 통신 Digital communication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80% 이상의 의사가 환자 치료를 목적으로 정보 접근을 위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가운데, 학습자도 자기 기기를 점점 더 많이 기관 내로 반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atel et al. 2015). 인스턴트 메시징은 의료기관에서 인정한 채널(예: WhatsApp)을 벗어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자주 사용하는 후배 의사들 사이에서 가장 일반적인 주요 커뮤니케이션 소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search on digital communication acknowledged that learners are increasingly bringing their own devices into their institutions (Mcelroy et al.2013) with >80% of physicians using the internet to access information for the purpose of patient care (Patel et al.2015). Instant messaging was found to be the most common primary communication source among junior doctors (Katz-Sidlow et al.2012) with frequent use of communication tools that fall outside of institutionally-recognized channels (e.g. WhatsApp) (Ellanti et al.2017; Ganasegeran et al.2017; Przybylo et al.2014).
디지털 학습 자원 Digital learning resources
온라인 교육 자원의 가용성(Cadogan et al. 2014)과 의학 학습자의 온라인 교육 자원 사용률 모두 증가하고 있다. 학습자가 자주 사용하는 리소스로는 온라인 레퍼런스뿐만 아니라 블로그, 팟캐스트, 위키 및 앱을 통해 제공되는 새로운 무료 콘텐츠가 꼽혔습니다. 학습 자원의 광범위한 사용은 이러한 자원을 중심으로 구축된 [가상의 실천 공동체 출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Availability of online educational resources (Cadogan et al.2014) and their use by medical learners (Purdy et al.2015) are both increasing in prevalence. In addition to established online references, novel free content available via blogs, podcasts, wikis, and apps were cited as frequently utilized resources by learners (Purdy et al.2015). The wide use of learning resources has contributed to the emergence of virtual communities of practice built around these resources (Thoma et al.2018; Ting et al.2018).
디지털 평가 및 평가 Digital assessment and evaluation
새로운 프로그램 평가 모델이 의료 교육(Schuworth 및 Van der Vleuten 2011)에 구현되고 있으며, 평가 프로세스에서 분석 및 시각화해야 하는 데이터가 압도적으로 많다. 평가 데이터 관리의 메카니즘으로서 폭넓은 전자 포트폴리오가 실장되고 있습니다만, 표준화, 사용의 용이성, 기능성, 유연성, 프라이버시에 관한 구체적인 우려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학습 분석learning analytics]은 학습 행동을 설명하고 예측하기 위해 통계 및 계산 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기법을 도입하여 데이터를 학습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하고 교사에게 지침을 제공하는 유용한 정보로 변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Boscardin et al. 2017). 또한 학습자 평가 데이터와 환자 결과를 결합하여 학습자 성과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Arora 2018). Novel programmatic assessment models are being implemented in medical education (Schuwirth and Van der Vleuten2011) which require an overwhelming amount of data to be analyzed and visualized in assessment processes (Chan et al.2018). A broad array of electronic portfolios are being implemented as a mechanism for assessment data management, but specific concerns are emerging relating to standardization, ease of use, functionality, flexibility, and privacy (Gruppen et al.2018; Sonnenberg et al.2017). Adoption of techniques from the field of learning analytics, which uses statistical and computational methods to describe and predict learning behaviors (Cooper2012), may help to translate this data into useful information that provides feedback for learners (Boscardin et al.2017) and guidance to teachers (Friedman et al.2016). It also may be possible to combine learner assessment data with patient outcomes to gain insights on learner performance (Arora2018).
디지털 학습 환경을 설명하는 3가지 사례 세그먼트 Three case segments to illustrate the digital learning environment
정형외과 수련생이 관련된 사례의 세 가지 세그먼트를 사용하여 디지털 학습 환경의 세 가지 영역을 강조하고 이점과 과제를 탐색합니다. 또한 소규모 그룹 토론과 컨센서스 컨퍼런스의 갤러리 보드를 통해 컨센서스 컨퍼런스의 참가자에게 의견을 구했습니다. We use three segments of a case involving an orthopedic surgery trainee to highlight the three domains of the digital learning environment and to explore benefits and challenges. We also sought input from consensus conference participants through small group discussions and a gallery board at a consensus conference.
세그먼트 1: 디지털 통신 Segment 1: Digital communications
정형외과 레지던트 1년차인 사리는 집에 있는 레지던트 선배와 주치의와 함께 온콜 대기하고 있다. 그녀는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젊은 여성이 차에 치였을 때 그녀를 평가하기 위해 불려갔다. 그녀는 다발성 골절과 기형적인 하지입니다. Sari는 WhatsApp 그룹을 통해 자신의 평가와 환자의 X-레이 사진을 상사에게 전달합니다. 그녀는 그들에게서 즉시 지도를 받는다. 사리가 환자를 돌보며 병동 환자에 대한 간호사의 WhatsApp 메시지에 응답하는 동안 그녀의 상사는 수술실을 불러 응급 수술을 위해 병원으로 간다. Sari, a first-year orthopedic surgery resident, is on call with a senior resident and an attending who are both at home. She is called to assess a young female who was riding a motorcycle when she was hit by a vehicle. She has multiple fractures and a deformed lower extremity. Sari relays her assessment along with pictures of the limb and the patient’s x-rays to her supervisors via a WhatsApp group. She receives guidance from them instantly. While Sari is caring for the patient and responding to WhatsApp messages from the nurses regarding ward patients, her supervisors call in the OR staff and make their way to the hospital for an emergent operation.
사례의 첫 번째 세그먼트에서 임상 상호작용에 대한 설명은 임상 학습 환경에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세 가지 주제를 강조한다.
(1) 효율성 향상
(2) 대면상호작용을 대체하는 디지털 통신
(3) 임상적 맥락에서 환자 정보의 보안과 프라이버시에 관한 우려.
첫 번째 주제와 관련하여, 이 사례에서는 이미지를 포함한 데이터 전송의 신속성이 어떻게 의료의 퀄리티와 적시성을 향상시키는지, 감독의사가 [작업 부하를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는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통신 기술의 잠재적인 이점으로는 다음이 있습니다.
시간 효율성(Ellanti 등 2017),
중단 감소
팀 조정 개선(Wu 등 2011)
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통신의 잠재적인 단점은 24시간 내내 사용할 수 있고 디지털 세상과의 연결이 끊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Ragsdale 및 Hoover 2016). 또한 데이터 보안, 특히 오픈 액세스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EHR은 기록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중요한 실험실 값을 강조하며, 의약품 오류를 예방하는 데 있어 역할을 할 수 있지만(King et al. 2014), 학습자 효능감learner efficiency을 저해하는 것으로 느껴졌다.
The description of the clinical interaction in the first segment of the case underscores three themes around digital communication in th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1) enhanced efficiency;
(2) digital communication replacing face-to-face interaction; and
(3) concerns regarding the security and privacy of patient information in a clinical context.
Related to the first theme, the case emphasizes how the immediacy of transmitting data, including images, can enhance the quality and timeliness of care while allowing supervising physicians to more easily manage their workload. Potential benefits of digital communication technologies include
A potential disadvantage of readily accessible communications is the expectation of round-the-clock availability and the inability to disconnect from the digital world, which may contribute to overwork and burnout (Ragsdale and Hoover2016). In addition, there are concerns about data security (Drake et al.2016; HIPAAnswers2017; Johnston et al.2015; Shah et al.2013), particularly for open access applications. Electronic health records may have a role to play in improving access to records, highlighting critical lab values, and preventing medication errors (King et al.2014), but were felt to inhibit learner efficiency (Berg and Goorman1999; Mcelroy et al.2013).
직접 대화하는 것이 디지털 통신으로 대체될 경우 [유익성과 위해성]이 있습니다. 정보를 물리적으로 전달할 필요 없이 디지털 방식으로 전달하면 [효율성]이 향상되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은 잠재적으로 학습자와 교사 사이의 권력 구배gradient와 위계를 줄일 수 있으며, 이는 학습과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Green et al. 2017). 이러한 이점은 [이메일 또는 텍스트로 정보가 전달될 때 상황별 정보가 손실될 수 있다는 우려]와 균형이 필요하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광범위하게 사용하면 학습자와 감독자 간의 직접 접촉이 줄어들 수 있으며, 이는 학습자의 전문성 개발과 고품질 학습에 중요한 대화의 기회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환자 및 동료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작업의 즐거움joy of work"의 감소와 관련된 우려가 추가되었다(Linzer et al. 2017).
There are benefits and risks when in-person interactions are replaced with digital communication. Having information relayed digitally rather than needing to be present physically increases efficiency, and digital communication can potentially reduce power gradients and hierarchies between learners and teachers, which may benefit learning and patient care (Green et al.2017). These benefits may be balanced by concerns about the loss of contextual information when information is conveyed via email or text. Extensive use of digital communications may result in a reduction of in-person contact between learners and supervisors, which may reduce opportunities for dialog important for learners’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high-quality learning. Added concerns relate to a reduction in the “joy of work” that results from engaging with patients and colleagues (Linzer et al.2017).
잠재적으로, 가장 심각한 우려 사항은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전송되는 건강 정보의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와 관련이 있습니다. 법적 및 물류적 관심사에는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방법,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 보호 전송을 용이하게 하는 정도, 환자의 정보 디지털 전송에 대한 동의를 보장하는 방법이 포함되었다(Prochaska et al. 2015). 또한 의료 시스템이 스토리지, 보안 및 액세스를 포함한 디지털 통신 사용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있습니다. 디지털 기록이 의료-법적 맥락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있다. Potentially, the most serious concerns relate to the security and privacy of health information transmitted via digital media. Legal and logistical concerns included how to determine which applications to use, the degree to which applications facilitate protected transmission of data, and how to ensure patient consent for digital transmission of their information (Prochaska et al.2015). In addition, there are questions regarding how the healthcare system will ensure technical support for the use of digital communication, including storage, security, and access. There are also concerns about how digital records might be used in a medico-legal context.
세그먼트 2: 디지털 학습 자원 Segment 2: Digital learning resources
사리의 경우는 이후 며칠간 정형외과 프로그램의 화제에 올랐다. 다른 거주자들은 팔뚝과 환자의 엑스레이 사진을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사리는 그들의 거주자인 WhatsApp 그룹에 그것들을 공유했다. 이 사건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많은 것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의 학습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정형외과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이 사건을 더욱 설득력 있게 하기 위해, 그녀는 환자의 팔뚝과 그녀의 핸드폰에 있는 엑스레이 사진을 포함시켰다. 이 게시물은 소셜 미디어에 널리 퍼졌고 전 세계 사람들에 의해 수천 번 조회되었다. Sari’s case was the talk of the orthopedics program for the next few days. Other residents asked to see the photos of the limb and the patient’s x-rays and Sari shared them on their resident WhatsApp group. Having received so much interest and learned a lot from the case, she wrote it up for an orthopedic surgery blog that she used frequently for her own learning. To make the case more compelling, she included the images of the patient’s limb and x-rays that she had on her phone. The post was spread widely on social media and viewed several thousand times by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두 번째 세그먼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환자 데이터의 교육적 사용에서 세 가지 주제가 나타난다.
(1) 귀중한 교육 정보의 접근 및 보급 확대
(2) 교육 콘텐츠의 품질 보장
(3) 임상적 만남이라는 맥락을 넘은 환자 정보의 디지털 공유에 대한 우려.
Three themes emerge from the educational use of the patient data in the case, as described in the second segment:
(1) expanded access and dissemination of valuable teaching information;
(2) ensuring the quality of educational content; and
(3) concerns with the digital sharing of patient information beyond the context of the clinical encounter.
디지털 학습 자원은 정보와 학습 자원에 대한 접근을 개선할 수 있는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Thoma et al. 2018)를 통해 전 세계에 최신 콘텐츠를 빠르게 보급하는 것은 지식 전달을 늘리고 지식을 "민주화"하는 강력한 방법입니다. 실제로 훈련생들은 스스로 학습하기 위해 POC(Point of Care) 리소스를 사용하는 동시에 환자와 더 많은 후배 학습자를 물리적인 학습 환경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Digital learning resources have significant potential to improve access to information and learning resources. The rapid dissemination of up-to-date content worldwide through an engaged online community (Thoma et al.2018) is a powerful way to increase knowledge transmission and to “democratize” knowledge. Indeed, trainees are increasingly using point-of-care resources to both learn for themselves, but also teach patients and more junior learners in their physical learning environments (Patocka et al.2018).
공유 온라인 학습 커뮤니티가 지역 수준에서 학습을 보완할 수 있는 잠재력은 전반적인 학습을 상당히 강화하고 강화할 수 있다. 때때로 임상의와 훈련생은 더 나은 환자 치료를 위해 [크라우드-소싱된 의견]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환자의 동의와 연결된 임상의의 [신뢰할 수 있는 실천 공동체]가 필요하다. 견고한 실무 커뮤니티의 멤버와 연계하면 지식 보급, 교직원 육성, 임상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블로그나 팟캐스트와 같은 정적 학습 자료는 대화형 교육 및 학습을 대체할 수 없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의 힘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공백을 메우고 교육생을 지역 환경을 넘어 교사와 연결시켜 무한한 디지털 학습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he potential of a shared online learning community to supplement learning at the local level could significantly augment and enhance overall learning. Occasionally, clinicians and trainees might harness the power of crowd-sourced opinions to enhance patient care (Wainwright et al.2018), but this requires consent from patients and a trustworthy community of practice of connected clinicians. Connecting members of a robust community of practice can help with knowledge dissemination, faculty development, and even clinical care (Chan et al.2015; Lin et al.2017; Thoma et al.2018; Ting et al.2018). Whereas static learning materials such as blogs and podcasts cannot replace interactive teaching and learning, the power of online communities is that they can rise up to fill the void and connect trainees to teachers beyond their local environments and foster digital learning that knows no bounds.
동시에 의료 학습의 원천으로서 디지털 자료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 콘텐츠와 경험의 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Lin 등 2015; Thoma 등 2015).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특히 무료 온라인 리소스에서 많은 정보에 대한 피어-리뷰가 부족하여 [신뢰할 수 없는 정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온라인 학습 커뮤니티는 약간의 피어리뷰 기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발표 후post-publication" 검토의 형태를 취할 수 있다. 이러한 노력의 대부분은 최근에 시작되었으며, 디지털 교육 컨텐츠의 품질 관리는 기존 자료에 비해 덜 견고할 수 있습니다. 일부 온라인 자료의 초점은 핵심 지식을 훼손하는 희귀하지만 흥미로운 콘텐츠에 집중된다는 관측도 추가되었습니다(Stuntz 및 Clontz 2016).
Concurrently, the growing importance of digital materials as sources of medical learning has resulted in concerns about the quality of the educational content and experience (Lin et al.2015; Thoma et al.2015). Findings show a lack of peer review of much of the information, particularly in free online resources (Sidalak et al.2017; Thoma et al.2015) which likely results in less reliable information. Online communities of learning may provide for some peer review functions, which may take the form of a “post-publication” review (Sidalak et al.2017; Thoma et al.2015). Many of these efforts have been initiated recently, and quality control for digital education content may be less robust relative to traditional materials. Added concerns included the observation that the focus for some online materials is on rare but exciting content to the detriment of core knowledge (Stuntz and Clontz2016).
환자 정보(데이터 또는 이미지)가 임상 영역을 넘어서는 경우, [환자의 익명성]을 보장할 필요성과 함께 이러한 교육이라는 특정한 용도에 대한 [환자 동의 부족]에 대한 우려가 추가된다. 이는 특히 디지털 데이터 공유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는 신속하고 광범위한 전파의 가능성 때문이다. When patient information (data or images) transcends the clinical realm, there are added concerns about the lack of specific patient consent for these educational uses, along with concerns about the need to ensure patient anonymity. This is particularly problematic with digital sharing of data, due to the potential for rapid, wide-spread dissemination.
세그먼트 3: 디지털 평가 및 평가 Segment 3: Digital assessment and evaluation
Sari는 환자의 치료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평가받았고, 환자 관리의 최적성에 미치지 못한 측면을 반영했습니다. 이러한 평가와 성찰은 그녀와 그녀의 프로그램이 그녀의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관 e-포트폴리오에 저장되었습니다. 불행하게도, 환자는 좋은 임상 결과를 얻지 못했고 그녀의 치료에 관여한 병원과 임상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사리는 의료기록과 더불어 환자의 법무팀이 기관의 e-포트폴리오에 업로드된 사건과 관련된 자신의 평가와 반성을 소환했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했다. Sari was evaluated on her role in the patient’s care and reflected on the aspects of her patient management that were less than optimal. These assessments and reflections were stored in an institutional e-portfolio that helped her and her program to track her progress. Unfortunately, the patient did not have a good clinical outcome and filed a lawsuit against the hospital and clinical team involved in her care. Sari is dismayed to learn that, in addition to the medical records, the patient’s legal team has subpoenaed her evaluations and reflections related to the case that had been uploaded to the institution’s e-portfolio.
세 번째 사례 세그먼트의 평가 차원에서는 평가에 디지털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과 관련된 세 가지 주제에 주목합니다.
(1) 평가 수행 방법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2) 평가 데이터 활용 방법의 변경
(3) 평가 데이터의 보안과 프라이버시, 그리고 의도하지 않은 사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
The assessment dimensions of the third case segment draw attention to three themes related to the use of digital data in assessment:
(1) new approaches in how assessments are done;
(2) change in how assessment data are utilized; and
(3) concerns about the security and privacy of assessment data and their potential unintended use.
디지털 평가 시스템은 평가를 보다 쉽게 수행하고, POC(Point of Care) 평가를 활용하여 신뢰성을 높이고, 역량 중심의 평가를 운용함으로써 평가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평가 데이터는 수집, 통합 및 분석이 용이하며, 이를 통해 훈련생의 역량에 대한 보다 완전한 그림을 바탕으로 판단을 촉진할 수 있으며, 교육생과 교사가 장기적인 피드백과 코칭을 지원할 수 있는 성찰 또는 리뷰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평가는 수습생 데이터를 임상 결과와 연결(Arora 2018)하고 프로그램 평가 및 평가 연구를 수행하며, 교수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교육생들이 교수진, 학습 경험 및 전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전자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학습 참여와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Pilibert et al. 2017). 기술적으로 강화된 평가 프로그램은 디지털 관리 플랫폼과 전자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며, 이러한 포괄적인 데이터 저장소가 새로운 표준이 됩니다. 디지털 평가의 사용 증가와 전자 도구의 품질, 신뢰성 및 효용성의 증가가 논의의 초점이 되어 왔습니다.
Digital assessment systems may improve assessments by making them easier to perform, increasing authenticity by utilizing point-of-care assessment, and operationalizing competency-focused assessment. Digital assessment data are easier to collate, synthesize, and analyze which can facilitate judgments based on a more complete picture of trainee competence and reflection or review by trainees and teachers that could support longitudinal feedback and coaching. Finally, digital assessments may increase the capacity to link trainee data to clinical outcomes (Arora2018), conduct program evaluation and assessment research, as well as facilitate faculty development. Use of electronic tools for trainees to provide feedback on their faculty, learning experience, and overall educational program has benefits to learning engagement and activation (Philibert et al.2017). Technologically enhanced programs of assessment will harness digital management platforms and electronic portfolios, with these comprehensive data repositories becoming the new standard (Gruppen et al.2018; Lockyer et al.2017). The growing use of digital assessments and increases in the quality, reliability, and utility of electronic tools has been a focus of discussion.
전자 포트폴리오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구현, 커스터마이즈, 데이터 액세스 및 관리에 있어 몇 가지 과제가 발견되었습니다. 새로운 디지털 평가 프로세스가 빠르게 도입됨에 따라 평가 설계에 폭넓은 이해관계자가 참여해야 합니다. 디지털 평가가 (학습자가 매우 중시하는) 귀중한 대면 피드백을 대신해서는 안 됩니다. As the use of electronic portfolios increases, studies have shown some challenges in implementation, customization, and data access and management (Dyer and Cohen2018; Sonnenberg et al.2017). With the rapid uptake of novel digital assessment processes, there must be wide stakeholder engagement in assessment design. Digital assessments should not take the place of valuable face-to-face feedback, which is highly valued by learners.
마지막으로, Bawa-Garba 사례(Dyer 및 Cohen 2018)에서 예시된 것처럼, 학습자 평가 데이터의 보안(2017년 코헨)과 의료-법적 조치에서의 발견 및 사용 가능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남아있다. 이 사례는 정직한 성찰의 촉진과 디지털 평가 또는 성찰에서 임상적 결함을 식별하고 문서화하는 잠재적 의학적 법적 결과 사이의 긴장을 식별했다. 이러한 디지털 평가 시스템의 큰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구현이 현재의 최상의 평가 관행best assessment practice을 유지하고,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방지하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교육기관은 학습자 평가 데이터를 특히 주의하고 보호해야 한다. 왜냐하면 학습자 평가 데이터가 [보안적 문제가 있거나not secure, 징벌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이 생기면, 효과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품질 향상에 필요한 성찰 문화를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Dyer 및 Cohen 2018). Finally, serious concerns remain regarding the security of learner assessment data (Cohen2017) and its potential for discovery and use in medico-legal actions, as exemplified by the Bawa–Garba case (Dyer and Cohen2018). This case identified tension between the promotion of honest reflection and the potential medico-legal consequences of identifying and documenting clinical deficiencies in digital assessments or reflections. Despite the great potential of these digital assessment systems, care is required to ensure that implementation maintains current best assessment practices (Norcini et al.2018) and avoids unintended consequences. Institutions should be particularly cautious with and protective of learner assessment data as any perception that it is not secure, or has the potential to be used in a punitive way, will inhibit the reflective culture needed for effective education and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Dyer and Cohen2018).
논의 Discussion
사회에 테크놀로지가 폭넓게 통합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테크놀로지가 의료와 의사 및 기타 의료 전문가의 교육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디지털 학습 환경의 3차원에 대해 특정하고 탐구한 테마는 학습자, 교사 및 의료 시스템에 영향을 미칩니다. Considering the extensive integration of technology in society, it is no surprise that technology is having an increasing impact on healthcare and the education of physicians and other health professionals. The themes we identified and explored for the three dimensions of the digital learning environment have implications for learners, teachers, and health care systems.
[디지털 혁신에 대한 접근을 무시하거나 제한하는 것]과 같은 제도적 전략은 suboptimal한 성과만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학습자는 [기관의 통제 밖에 있는 개방형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사용하여 기관의 지시를 회피하거나 환자 데이터를 손상시킬 수 있는 회피책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의료 시스템 리더는 학습 환경에 대한 메이시 재단의 컨센서스 보고서(Macy Foundation 2018)에서 권장한 바와 같이, EHR 내의 디지털 인프라, 학습 관리 시스템 및 학습 기능을 포함한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기술의 채택을 지원해야 합니다. 외부 혁신을 활용하는 것은, 특히 기관이 위험, 유익성 및 기존 관리 및 학습 프로세스에 최적으로 통합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유익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학습자나 교사 등) 최종사용자가 도입 전에 학습환경에서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확장하는 이니셔티브에 관여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디자인 사고(Gottlieb et al. 2017)와 같은 보다 최근의 혁신 패러다임은 의료 교육 환경에서 최종 사용자와 새로운 디지털 기술 간의 연결을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Institutional strategies such as ignoring or restricting access to digital innovations may result in suboptimal outcomes. Learners may circumvent institutional dictates by using open communication tools outside of the institution’s control or develop workarounds that may compromise patient data. Health systems leaders also need to support the adoption of digital technology to support learning, including digital infrastructure, learning management systems, and learning capabilities within the electronic health record, as recommended in the Macy Foundation’s consensus report on the learning environment (Macy Foundation2018). Harnessing external innovations can have a beneficial impact, especially when institutions are aware of their risks, benefits, and how they can be optimally integrated into existing care and learning processes, suggesting a need to involve end-users such as learners and teachers in initiatives to expand digital technology in the learning environment prior to their deployment. More recent paradigms of innovation such as design thinking (Gottlieb et al.2017) are trying to bridge the connections between end-users and new digital technologies in the healthcare learning environment.
디지털 테크놀로지는, 교재나 그 외의 자원을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해, 원격 의료나 원격 교육을 사용해 의료나 교수에 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의 학습을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원격 학습 자원은 개발도상국의 접근 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교직원의 효율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접근성과 비용 효율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Frehywot 등. 2013). Digital technologies also can enhance learning in resource-poor environments, by making textbooks and other resources widely available, and bringing medical and teaching expertise across distances using telemedicine and tele-education. Digital distance learning resources can provide accessible, cost-effective opportunities to enhance access education in developing economies (Beux and Fieschi2007), and concurrently enhance faculty efficiency and effectiveness (Frehywot et al.2013).
우리는 디지털 학습 환경에 대한 연구에서 교육 분야와 사회문화 분야의 교집합을 발견했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닌데, 테크놀로지가 사회문화 시스템, 규범 및 기대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어떻게 사람과 테크놀로지가 상호작용하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이익을 얻는 [사회공학적 시스템]이 등장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디지털로 확장되는 광범위한 세계에 연결되어왔던 현재의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테크놀로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교수자의 디지털 테크놀로지 도입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이 테크놀로지에 정통한 그룹은, 규제 및 시큐러티 요건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을 포함해, 의료에 있어서의 디지털 미디어의 한계와 위험에 대한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3개 영역의 조사 내내 일관된 주제는 디지털 정보의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의 중요성에 있었다.환자와 학습자의 관계 여부에 관계없이 말이다.
We found overlap in research on the digital learning environment with the work in the education and sociocultural space. This is not surprising as technology changes sociocultural systems, norms, and expectations, with the sociotechnical systems that emerge from the introduction of technology benefitting from an understanding of how people and technologies interact (Coiera2004). In that context, it is important to appreciate that learners have grown up connected to an extensively digitally augmented world, and use technology naturally. They may drive changes in the adoption of digital technology for their teachers (Franko and Tirrell2012). At the same time, this technologically-literate group needs an enhanced understanding of the limitations and perils of digital media in healthcare, including understanding and respecting regulatory and security requirements. A consistent theme throughout the examination of the three domains was the importance of protecting the security and privacy of digital information (Rosenbaum2010), regardless of whether it pertains to patients or learners.
디지털 학습 환경의 3차원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학습 환경에 완전히 통합하기 위한 지역 기관 및 국가의 노력을 안내하기 위한 연습 포인트(박스 1)를 제공합니다. Based on our exploration of three dimensions of the digital learning environment, we offer practice points (Box 1) to guide local institutional and national efforts to fully integrate digital technology into their learning environment.
결론들 Conclusions
급속히 진화하는 디지털 학습 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교육기관, 학습자 및 교사가 교육 및 환자 치료에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힘을 활용하기 위해 검토해야 할 과제와 함께 그 이점에 대한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학습 자원 및 디지털 평가의 3가지 차원을 조사함으로써 디지털 학습 환경의 정의를 더욱 명확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향후 작업은 임상 학습 환경의 디지털 영역 정의에서 더 큰 개념적 명확성을 달성하여 향후 조사와 개선 노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디지털 공간은 의학 교육의 혁신을 위한 중요한 영역이며, 이를 현재의 임상 및 교육 실무에 완전히 통합하려는 노력은 디자인 사고와 같은 혁신 패러다임의 적용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We described the rapidly evolving digital learning environment and offered a perspective on its benefits, along with challenges that need to be considered as institutions, learners, and teachers seek to harness the power of digital technology for education and patient care. We sought to provide added clarity to the definition of the digital learning environment by examining three dimensions: digital communication, digital learning resources, and digital assessment and evaluation. Future work should focus on achieving greater conceptual clarity in the definition of the digital domains of th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to help frame future investigations and improvement efforts. The digital space is a critical area for innovation in medical education, and efforts to fully integrate it into current clinical and educational practice may benefit from the application of current paradigms of innovation such as design thinking.
박스 1. 디지털 학습 환경에 관한 실용적인 힌트.
환자 및 학습자 정보의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교육기관은 디지털 학습 환경에서 유창성fluency과 혁신을 추진하는 학습자와 교직원을 지원해야 합니다.
시니어 임상의는 학습자가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자원의 정확성, 타당성 및 유용성을 검토 및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기관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신기술의 이용을 제한하기보다는 수용해야 한다.
혁신이 도입되면 교육 및 학습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리소스가 제한된 환경에 있는 학습자와 교직원은 고품질의 디지털 학습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디지털 테크놀로지는 기존 테크놀로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Box 1.Practical tips on the digital learning environment.
The security and privacy of patient and learner information are paramount.
Institutions should support learners and faculty who are driving fluency and innovation in the digital learning environment.
Senior clinicians can have an important role in reviewing and curating the digital resources frequently utilized by learners for accuracy, validity, and utility.
Institutions should embrace rather than restrict the utilization of novel technologies for communication.
As innovations are introduced their impact on the teaching and learning environment should be considered.
Learners and faculty in resource-constrained settings should have access to high-quality digital learning resources.
Digital technologies should be designed to leverage existing
1a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 University of Saskatchewan , Saskatoon , Saskatchewan , Canada.
2b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 University of Calgary , Calgary , Alberta , Canada.
3c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 Queen's University , Kingston , Ontario , Canada.
4d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 Ottawa , Ontario , Canada.
5e McMaster Program for Education Research, Innovation and Theory (MERIT), Division of Emergency Medicine , McMaster University , Hamilton , Ontario , Canada.
Advances in technology make it possible to supplement in-person teaching activities with digital learning, use electronic records in patient care, and communicate through social media. This relatively new "digital learning environment" has changed how medical trainees learn, participate in patient care, are assessed, and provide feedback. Communication has changed with the use of digital health records, the evolution of interdisciplinary and interprofessional communication, and the emergence of social media. Learning has evolved with the proliferation of online tools such as apps, blogs, podcasts, and wikis, and the formation of virtual communities. Assessment of learners has progressed due to the increasing amounts of data being collected and analyzed. Digital technologies have also enhanced learning in resource-poor environments by making resources and expertise more accessible. While digital technology offers benefits to learners, the teachers, and health care systems, there are concerns regarding the ownership, privacy, safety, and management of patient and learner data. We highlight selected themes in the domains of digital communication, digital learning resources, and digital assessment and close by providing practical recommendations for the integration of digital technology into education, with the aim of maximizing its benefits while reducing risks.
인식론, 문화, 정의, 권력: 의학 훈련을 위한 비-생물과학적 지식(Med Educ, 2017) Epistemology, culture, justice and power: non-bioscientific knowledge for medical training Ayelet Kuper,1,2,3 Paula Veinot,3 Jennifer Leavitt,4 Sarah Levitt,5 Amanda Li,3 Jeannette Goguen,3,6 Martin Schreiber,3,6 Lisa Richardson1,3,7 & Cynthia R. Whitehead1,8,9
소개 Introduction
역량 프레임워크는 미래 및 현재 의사의 훈련과 평가를 안내하는 이상적인 방법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는 국제적으로 개발, 적응 및 규제 권한이 주어졌다.1-8 의사 역량에 대한 가장 초기적이고 가장 영향력 있는 포괄적 정의 중 하나는 의사가 실천하기 위해 유능해야 하는 7가지 역할을 요약한 캐나다 CanMEDS프레임워크이다. 이 프레임워크는 캐나다에서 상당한 규제 권한을 얻었으며 캐나다 왕립의과대학(RCPSC)에 의해 성문화되었으며, 캐나다 가정의과대학(CCFP)의 승인을 받았으며, 학부(의과대학) 및 대학원(거류지) 의료 교육의 인증 표준에 채택되었다. CanMEDS 의 역할은 전 세계적으로 채택되고 채택되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역량 프레임워크 중 하나'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상당한 공개적,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따라서 현재 유능한 의사들의 사회적 기대를 대변하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따라서 의료 훈련에서 사회적 책임에 대한 현재 강조는 모든 7개의 캔메드 역할의 효과적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내용을 의료 커리큘럼에 포함하는 것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한다.
Competency frameworks have become widely accepted as representing an ideal way to guide the training and assessment of future and current physicians. These frameworks have been developed, adapted and given regulatory power internationally.1-8One of the earliest and most influential comprehensive definitions of physician competence is the Canadian CanMEDS framework, which outlines seven roles in which physicians must be competent in order to practise.1,2This framework has gained significant regulatory authority in Canada and has been codified by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RCPSC),1,2,9endorsed by the Canadian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CCFP),10and adopted in accreditation standards for both undergraduate (medical school) and postgraduate (residency) medical education. The CanMEDS roles have also been adopted and adapted worldwide, such that they now represent ‘one of the world's most widely used competency frameworks’.11They were developed with significant public and professional consultation and are therefore currently seen as representing societal expectations of competent physicians.12-15The current emphasis on social responsibility16,17in medical training thus further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including in medical curricula appropriate content to support the effective teaching of all seven CanMEDS roles.
CanMEDS 는 필요하긴 하지만 의사가 의료 전문가 역할에 포함되는 생물의학 지식과 기술력만을 보유하도록 훈련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오히려 교육생들이 잘 협력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개별 환자와 시스템 변화를 옹호하는 학문적이고 인정 많은 전문가가 되도록 해야 한다. 정의에 따르면, 그러한 역량은 단순히 타고난 개인적 자질이나 태도일 뿐만 아니라, 가르치고 그들의 습득을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한 세기 이상 동안 의학 교육은 의학을 생물의학과 동일시했고, 환자 치료를 위한 생명과학의 객관적인 사용으로서 그 실천을 구축했다. 의과대학과 레지던트 커리큘럼이 주로 생물과학 지식으로 구성되는 것과 같이 역사적으로 제한적으로 수용 가능한 커리큘럼 콘텐츠를 생각하고 아는 특권적인 방법들이다. 물론 의학계의 생체과학 지식 증가로 임상관리가 크게 개선됐지만, 많은 의학 교육자들은 현대 의학 교육과정이 생명과학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함을 강조해 왔다. 특히, 6개의 비의료 전문가(때로는 '내과적'11이라고도 함) CanMEDS역할의 대다수는 생명과학이 아닌 사회과학 및 인문(SSH)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CanMEDS가 주로 생체과학 지식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에서 적절하게 가르치고 평가되기를 기대할 수 없다. CanMEDS makes clear that, although necessary, it is not sufficient to train physicians to possess only the biomedical knowledge and technical skills encompassed in the Medical Expert role. Rather, we must also ensure that trainees become scholarly, compassionate professionals who collaborate well, communicate effectively, and advocate for individual patients and systems change.1,2By definition, such competencies cannot merely be innate personal qualities or attitudes, but must be able to be taught and their acquisition assessed.18-20Yet for over a century medical education equated medicine with biomedical science and constructed its practice as the objective use of bioscience for patient care.21-28These particular privileged ways of thinking and knowing22-24,28-31historically limited acceptable curricular content28,32-34such that medical school and residency curricula continue to be comprised primarily of bioscientific knowledge. Although clinical care has, of course, greatly improved as a result of the medical community's ever-increasing bioscientific knowledge, many medical educators have highlighted the insufficiency of bioscience as the sole basis for contemporary medical curricula.21,26,35-40In particular, as the majority of the six non-Medical Expert (sometimes called ‘Intrinsic’11) CanMEDS roles are based in the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 (SSH) rather than in bioscience,21we cannot expect them to be taught and assessed adequately in a curriculum comprised primarily of bioscientific knowledge.
최근 출판물 및 보고서는 비의료 전문가 역할의 현재 교수 및 평가의 부적절성에 대한 의사의 인식을 강조하고 있다. 레지던트들과 그들의 프로그램 책임자들은 비의료 전문가 역할을 가르치기 위해 종종 사용되는 지나치게 단순화된 접근법에 대한 우려를 특히 확인했으며, 많은 임상의 교육자들은 이러한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모른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그리고 현재 역량 프레임워크의 내용 중 많은 부분에 대한 비생물학적 기반을 인식하여, 최근 의료 커리큘럼에 필요한 비생물학적 지식의 측면을 문서화하려는 여러 시도가 있었다. 이러한 노력은 필요한 지식 자체를 탐구하기 보다는 비생물학적 지식을 잘 이해해야 할 수 있는 교육 주제(예: 담배 사용, 가정 폭력, 생명 윤리)의 목록으로 이어졌다. CanMEDS 의 역할을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지식에 대한 철저한 이해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CanMEDS역량 프레임워크의 기초가 되는 비생물학적 지식에 대한 설명은 본 논문의 주요 저자가 2011년에 발표한 '사고 실험'으로서 문헌에 존재했다. Recent publications and reports have highlighted physician perceptions of the inadequacy of current teaching and assessment of all six non-Medical Expert roles.14,41-45Residents and their programme directors have especially identified concerns about overly simplistic approaches that are often employed to teach the non-Medical Expert roles,44,46-50and many clinician-educators claim simply not to know what to teach to support these roles. To address this gap, and in recognition of the non-bioscientific bases of much of the content of current competency frameworks, there have been several attempts recently to document aspects of necessary non-bioscientific knowledge for medical curricula. These efforts have led to the listing of curricular topics (e.g. tobacco use, domestic violence, bioethics) that might require non-bioscientific knowledge to be well understood,51-55rather than exploring the necessary knowledge itself. A thorough understanding of the knowledge required to underpin the CanMEDS roles has not yet been developed; to date, the delineation of the non-bioscientific knowledge underlying the CanMEDS competency framework has existed in the literature only as a ‘thought experiment’ published in 2011 by the principal author of this paper.21
따라서 이 연구의 전반적인 프로그램의 목표는 CanMEDS프레임워크로 대표되는 의사 역량에 대한 캐나다 사회적 기대를 충족시키는 의사를 훈련시키고 이러한 발견의 이행을 보급, 합법적, 번역, 구현 및 평가하기 위해 의료 커리큘럼에 필요한 지식을 식별하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 우리는 다음의 연구 질문에 답하는 이 연구 프로그램의 1단계 결과를 제시한다. 여섯 가지 non-Medical Expert CanMEDS역할에 완전히 역량을 갖춘 의사의 개발을 가장 잘 지원하기 위해 어떤 형태의 지식이 의료 커리큘럼에 포함되어야 하는가?
The goal of this overall programme of research is therefore to identify the knowledge needed in medical curricula to train physicians who meet Canadian societal expectations of physician competency, as represented by the CanMEDS framework, and to disseminate, legitimate, translate, implement and evaluate the implementation of those findings. In this paper, we present the results of Phase 1 of this research programme, in which we answer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 What forms of knowledge beyond bioscience should be included in medical curricula to best support the development of physicians who are fully competent in the six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s?
방법들 Methods
CanMEDS를 의료 역량 모델로 사용하여 SSH 내에서 생체 과학 외부의 광범위한 학문 분야의 전문가를 식별하여 각 비의료 전문가 CanMEDS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구체적으로 식별하기 위해 의료 전문가를 제외한 모든 의사 역량 영역에서 작업했다. 우리는 CanMEDs 2005에서 설명한 역할을 사용했지만, 2015년에 있을 몇 가지 변화에 대해 점점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J R Frank, [전화로], 2011). 우리의 의도는 의료 커리큘럼에 추가하기 위해 전체 학문 SSH 과정을 만들지 않는 것이었다. 의학 교육자들이 역사적으로 의학 전문가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 커리큘럼에 통합된 물리 또는 화학의 측면을 식별한 것처럼, 우리는 SSH에서 의료 커리큘럼에 유사하게 통합될 경우 현재 정의된 역량있는 의사의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요소를 식별하려고 했다. 참가자들에게 요약된 바와 같이, 이러한 요소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지식의 형태: 인식론적 토대57 및 권위에 대한 철학적 주장
이론:
광범위한 사회적 힘에 대해 말하는, 보편적인 적용 가능성을 주장하는 거시적 수준의 이론들63;
특정 분야 또는 분야에서 사용되는 중범위 및 미시적 수준의 이론들,
그리고 객관적 패러다임과 관련된 실증주의,
사실: 절대 진리의 객관적 개념 안에서 개념화된 사실들뿐만 아니라 특정 맥락 내에서 합의될 수 있는 사회적으로 구성된 사실들.68
Using CanMEDS as our model of medical competency, we identified experts in a wide range of academic disciplines outside bioscience – within the SSH – to work through all domains of physician competency except that of Medical Expert in order to concretely identify the knowledge from each of their area(s) of expertise to support each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 We used the roles as delineated in CanMEDS 2005,2but we were also increasingly aware (J R Frank, personal communication [by telephone], 2011) of some of the changes that were to come in 2015.56Our intention was not to create full disciplinary SSH courses to add to medical curricula. Much as medical educators have historically identified aspects of physics or chemistry that are integrated into medical curricula to support the Medical Expert role, we sought to identify those elements from the SSH that, if similarly integrated into medical curricula, would support the development of competent physicians as currently defined. As outlined to our participants, these elements included:
forms of knowledge: epistemological underpinnings57and philosophical claims to authority;58,59
theories: macro-level theories60-62that speak to broad social forces63and make claims to universal applicability;64mid-range and micro-level theories that are used in specific disciplines or fields,65,66and the positivism associated with the objectivist paradigm,67and
facts: facts conceptualised within an objectivist notion of absolute truth, as well as socially constructed facts that can be agreed on within a particular context.68
연구팀 Research team
우리 연구팀은 우리의 연구 질문과 관련된 몇 가지 관점을 대표합니다. SSH 분야의 석박사 학위를 가진 개업 의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대규모 의학부 내에서 임상 실습과 연구가 이루어진다. 연구팀의 다른 세 명의 구성원은 SSH 석사 학위를 가진 의사 교수진(보건 직업 교육 2명, 페미니스트 과학 연구 1명)이며, SSH 박사 학위를 가진 네 번째 의사 교수진은 상급 교육 및 리더십에서 근무했다. 교수진과 대학에서의 역할. 우리 팀원 중 3명이 의대생으로 더 참여하게 되었다. (한 명은 과학사 석사 과정을 밟았다.) 그들 모두 현재 상주 내과 의사이다. 저희 팀의 최종 인원은 건강 증진에 이력이 있는 건강 분야의 경험 많은 정성 연구자입니다. 임상의로서, 우리는 모두 환자와 그들의 가족과 공동체의 질병 상태뿐만 아니라 사회적 맥락과 개인의 필요를 해결하는 온정의료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헌신을 공유한다; 연구자로서, 우리는 의료 훈련생들에게 지식과 기술을 확인하고 주입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한다.이러한 훌륭한 보살핌을 제공해야 한다. Our research team represents several points of view relevant to our research question. It is led by a practising physician with masters and doctoral degrees in SSH disciplines whose clinical practice and research take place within a large faculty of medicine. Three other members of the research team are physician faculty members with SSH masters degrees (two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one in feminist science studies) who are heavily involved in medical education administration and curriculum design; a fourth physician faculty member with an SSH PhD has served in senior educational and leadership roles in both the faculty and the university. Three more of our team members became involved as medical students (one following a masters degree in the history of science); all of them are now resident physicians. The final member of our team is an experienced qualitative researcher in the health domain with a background in health promotion. As clinicians, we all share a deep commitment to the importance of compassionate medical care that addresses the social contexts and individual needs, as well as the disease states, of our patients and their families and communities; as researchers, we try to find innovative ways to identify and to instil in medical trainees the knowledge and skills required to provide such excellent care.
샘플링 전략 Sampling strategy
우리는 (대학 웹사이트 및 기관 데이터베이스 부여를 통해) 지역 대학 교수진에 대한 목적적 샘플링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초기 참가자를 식별했다.
(i) non-Medical Expert CanMEDS역할과 잠재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간주된 광범위한 SSH 분야 중 하나에 대한 공식적인 전문 지식(즉, PhD 또는 동등한 말단 학위)
(ii) 의료, 기타 보건 직업 또는 건강과 질병의 다른 측면에 대한 학문적 관심
We identified initial participants using purposive sampling (through university websites and granting agency databases) for local university faculty members with:
(i) formal expertise (i.e. a PhD or equivalent terminal degree) in one of a broad range of SSH disciplines we considered to be potentially relevant to the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s, as well as
(ii) an academic interest in medicine, other health professions, or other aspects of health and disease.
SSH 전문가들 중 일부는 건강 직업 교육을 연구했지만, 대부분은 건강, 질병, 질병, 장애, 건강 관리 시스템 또는 건강 직업을 연구했다. 우리 스스로 임상의로서 우리는 SSH에서 광범위한 대학원 교육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학계의 지배적인 의학 교육에 대한 견해에 익숙해졌다는 사실을 유념했다. 따라서 임상의사가 작성한 많은 기존 의료 커리큘럼에 대한 논문을 보완하기 위해 커리큘럼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할 뿐만 아니라 허용 가능한 의료 커리큘럼과 의료 지식의 한계에 대한 임상의 선입견을 피하기 위해 임상 교육을 받은 참가자를 제외했다.
Some of these SSH experts studied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but most studied health, illness, disease, disability, the health care system or the health professions. As clinicians ourselves, we were mindful of the fact that although many of us have extensive graduate training in the SSH, we had nonetheless all been acculturated into the medical community's dominant views of medical education. We therefore excluded participants with clinical training in order to avoid such clinician preconceptions about the limits of the acceptable medical curriculum and medical knowledge, as well as to elicit fresh ideas about the curriculum in order to complement the many existing papers on medical curricula written by clinicians.
비록 우리는 잠재적으로 관련이 있는 학문(사회학, 인류학, 역사학, 정치학, 경제학, 철학, 윤리, 교육, 심리학, 수사학, 언어학, 문학 연구, 종교, 고전, 음악, 드라마)의 초기 목록을 만들고 의도적으로 개인들을 찾아내는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 다음 눈덩이 샘플링을 통해 이 초기 목록을 확장했다(추가 참가자를 찾기 위해 초기 참가자의 조회에 의존하는 비확률적 방법). 수집된 관점의 편차를 극대화하고 의료 교육과 관련된 분야에 대한 우리의 가정에 대해 완화할 수 있도록 훈련 분야와 특정 개인 모두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단일 분야 내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장하며, 여러 기관의 다양한 연구 영역에서 전문 지식을 활용하기 위해 여러 지역 대학에서 참가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우리 지역 내에 더 멀리 있는 여러 대학을 포함하도록 표본을 확장했다.
Although we began with an initial list of potentially relevant disciplines (sociology, anthropology, history, political science, economics, philosophy, ethics, education, psychology, rhetoric, linguistics, literary studies, religion, classics, music and drama) and purposively identified individuals, we then expanded this initial list by snowball sampling (a non-probability method that relies on referrals from initial participants to find additional ones69-71) both for disciplines and for specific individuals in order to maximise variation in the perspectives gathered and to mitigate against our own assumptions about disciplines relevant to medical education. We began by recruiting participants from multiple local universities in order to gather a range of opinions within single disciplines, to ensure multiple voices from key disciplines, and to take advantage of pockets of expertise in different research areas at different institutions; we ultimately extended our sampling to include several universities further afield within our region.
데이터 수집 Data collection
우리는 데이터 수집 프로세스 초기에 55개의 반구조적 인터뷰와 1개의 소규모 포커스 그룹을 수행했다. 첫째, 참가자들이 거의 중앙 위치에 올 수 없었고, 둘째, 포커스 그룹은 동일한 수의 참가자들과의 개별 인터뷰보다 더 적은 정보를 생성했기 때문에 우리는 추가 포커스 그룹을 수행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개인들은 우리의 포커스 그룹에 인터뷰하거나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터뷰에 앞서 CanMEDs 의사 역량 프레임워크가 포함된 정보 패키지를 받았는데, 이는 의료 교육에서 CanMEDs 역할의 역사, 정의 및 현재 용도를 설명하는 프로젝트 팀이 작성한 문서, 그리고 그 연구의 수석 조사관이 우리의 연구 프로젝트의 목표를 요약한 기사가 담겨 있다. 우리는 참가자가 선택한 장소 또는 전화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참가자들의 허락을 받아 모든 인터뷰를 녹음했습니다.
We conducted 55 semi-structured interviews72-75plus one small focus group76,77early in the data-gathering process. We conducted no additional focus groups because, firstly, participants were rarely available to come to a central location and, secondly, the focus group generated less information than individual interviews with the same number of participants. In total, 58 individuals were either interviewed or participated in our focus group. Participants received an information package in advance of the interview containing the CanMEDS Physician Competency Framework,1a shorter document written by the project team describing the history, definitions and current uses of the CanMEDS roles in medical education, and a published article by the principal investigator of the study outlining the goals of our research project.21We conducted interviews at a location of the participant's choosing or by telephone. We audio-recorded all interviews with the permission of participants.
각 인터뷰는 질적 연구 방법에 대해 스스로 훈련받은 의대생이나 질적 연구에 경험이 있는 연구 보조원이 CanMEDS 의 역할에 대해 직접 가르치며 진행했다. 각 인터뷰 동안, 인터뷰 진행자는 참가자에게 비의료 전문가 역할을 설명한 다음, 반구조적인 인터뷰 가이드를 사용하여 각 역할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뒷받침하는 학문적 전문지식 영역의 지식, 이론 및 사실 형태에 대한 토론에 인터뷰 대상자를 참여시켰다. 우리는 또한 참가자들에게 그들이 우리와 공유하고 있는 자료와 관련된 유용한 커리큘럼 자료, 텍스트 및 교육학적 기술을 식별하도록 요청했다. 우리는 동시 분석을 바탕으로 연구 내내 인터뷰 가이드를 반복적으로 조정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또는 눈덩이 샘플링을 통해 식별된 모든 관점이 적절히 표현되고 주제적 포화가 달성될 때까지 인터뷰는 계속되었다.
Each interview was conducted either by a medical student trained by ourselves in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or by a research assistant experienced in qualitative research and taught by ourselves about the CanMEDS roles. During each interview, the interviewer described each non-Medical Expert role to the participant and then, using a semi-structured interview guide, engaged the interviewee in a discussion of the forms of knowledge, theories and facts from his or her area(s) of academic expertise that would underpin a thorough understanding of each role. We also asked participants to identify any useful curricular resources, texts and pedagogical techniques relevant to the material they were sharing with us. We iteratively adjusted the interview guide throughout the study based on our concurrent analysis. Interviewing continued until all the perspectives identified by ourselves or through snowball sampling had been adequately represented and thematic saturation70,78,79had been achieved.
분석. Analysis
한 연구원은 각 인터뷰의 오디오테이프를 듣고 연구 참가자가 제안한 비생물학적 형태의 지식, 이론, 사실이 포함된 인터뷰 부분을 각 non-Medical Expert CanMEDS 역할에 따라 옮겨 적었습니다. 우리는 의미 응축과 직접 인용을 사용하여 대본을 추가로 추출하여 약 300페이지의 관련 데이터를 산출했다. 우리는 데이터를 정리하기 위해 이 추상화된 스크립트를 nvivo Version 10.0(QSR International Pty Ltd, 멜버른, Vic, Australia)에 업로드했습니다. 우리는 데이터 수집과 동시에 하향식(CanMEDs 역할에 의한) 및 상향식(구조주의 비판적 프레임워크 내에서)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코드화했으며, 데이터 수집이 진행됨에 따라 상향식 주제별 코딩 구조를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이전 스크립트로 반복적으로 돌아왔다. 우리가 포화 상태에 도달했다고 생각했을 때(샘플에 포함할 분야에 대한 눈덩이 샘플링을 모두 소진하고 캔 MED 역할 또는 주제 부호화 구조와 관련하여 참가자들로부터 더 이상 새로운 개념을 도출하지 않았을 때), 광범위한 학문적 경험을 가진 두 명의 연구 팀 구성원(AK, CW)은SSH와 건강 영역(PV)의 경험 많은 정성 연구원이 분석을 전면 검토했다. 우리는 확립된 범주에 도전하고 참가자들, CanMEDS역할 및 테마에 걸쳐 데이터를 비교했다.
(i) 데이터의 개념 모델을 공식화한다.
(ii) 실제로 포화 상태에 도달했는지 확인한다.
(iii) 상향식 주제 간 및 이러한 주제와 CanMEDS의 역할 간 관계를 설정한다.
One researcher listened to the audiotape of each interview and transcribed the sections of that interview that contained the non-bioscientific forms of knowledge, theories and facts suggested by the research participant for each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 We further abstracted the transcripts using meaning condensation and direct quotations, resulting in approximately 300 pages of relevant data. We uploaded these abstracted transcripts intonvivoVersion 10.0 (QSR International Pty Ltd, Melbourne, Vic, Australia) in order to organise the data. We coded the data using both top-down (by CanMEDS role) and bottom-up (thematically within a constructivist critical framework) approaches concurrently with data collection, constantly revising our bottom-up thematic coding structure as data collection progressed, as well as returning iteratively to earlier transcripts. When we thought we had reached saturation (when we had exhausted our snowball sampling for disciplines to include in our sample and were no longer eliciting novel concepts from our participants in relation to either the CanMEDS roles or our thematic coding structure), two members of the research team (AK, CW) who are MDs with extensive academic training in SSH, as well as an experienced qualitative researcher in the health domain (PV), reviewed the analysis in full; we challenged established categories and compared data across participants, across CanMEDS roles and across themes to:
(i) formulate a conceptual model of the data;
(ii) ascertain that we had indeed reached saturation, and
(iii) establish relationships among bottom-up themes and between these themes and the CanMEDS roles.
분석을 통해 데이터 수집 프로세스가 마무리되었음을 확인한 후, 데이터로부터 예비 기밀 보고서를 작성하고 두 그룹과 공유했다.
(i) 최종 공식 입력(연구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에 더하여)을 위한 전체 연구 팀(의대생 및 SSH 대학원 교육을 받은 의사)
(ii) 회원 확인에 자원한 인터뷰 참가자 58명 중 18명(우리가 그들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했는지, 그들이 우리의 보고서에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 두 그룹의 피드백은 보고서의 사소한 수정(주로 캐나다 원주민 보건과 관련된 올바른 명명법을 명확히 하고 다양한 SSH 용어의 정의를 추가)을 필요로 했다.
Once we had confirmed through our analysis that we had concluded our data-gathering process, we created a preliminary confidential report from our data that was shared with two groups:
(i) the full research team (medical students and physicians with interest or graduate training in SSH) for their final formal input (in addition to their ongoing involvement over the course of the study), and
(ii) 18 of our original 58 interview participants who volunteered to take part in member checking80 (to ascertain that we had accurately represented their ideas and they could ‘hear their own voices’ in our report).
The written feedback from these two groups necessitated only minor modifications to the report (primarily clarifying correct nomenclature related to Canadian Aboriginal health and adding definitions of various SSH terms).
수정된 예비 기밀 보고서는 SSH Phds를 가진 서로 다른 보건 직업의 7명의 임상의에 의해 검토되었으며, 연구 결과를 구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커뮤니티 내에서 구성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되었다. 이는 우리의 연구팀의 보고서 이외의 임상의의 목소리를 분석에 추가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전에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던 이 마지막 그룹의 서면 피드백은 보고서에 사소한 수정(다양한 용어의 정의를 더 명확히 하고 지분성 및 반사성과 같은 개념의 중요성에 더 중점을 두는 등)만을 필요로 했다.
The modified preliminary confidential report was then reviewed by seven clinicians from different health professions (including medicine) with SSH PhDs in order to allow it to be member-checked within the community most likely to implement its findings; this added further clinician voices to our analysis beyond those of our research team. Again, written feedback from this last group, the members of which were not previously involved in our study, necessitated only minor modifications to the report (such as further clarifying definitions of various terms and adding more emphasis to the importance of concepts such as equity and reflexivity).
윤리 Ethics
이 프로젝트는 캐나다 Tri-Council 정책 성명 2.1조에 따라 토론토 대학의 연구 윤리 사무소에서 윤리 승인 요건을 면제받았다. 인간을 포함하는 연구를 위한 윤리적 행동, 즉 '어떤 경우에는, 연구는 정보를 얻기 위해 연구의 초점이 아닌 개인들과의 상호작용을 포함할 수 있다. […] 이러한 개인은 본 정책의 목적을 위한 참가자로 간주되지 않는다.'81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든 연구 참가자에게 서면 사전 동의를 구했고 이를 받았다. 최종 간행물에서 인정을 받고자 하는 참가자는 본 문서의 승인 섹션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This project was formally exempted from requirements for ethics approval by the University of Toronto's Research Ethics Office under Article 2.1 of the CanadianTri-Council Policy Statement: Ethical Conduct for Research Involving Humans, which states, in part: ‘In some cases, research may involve interaction with individuals who are not themselves the focus of the research in order to obtain information. […] Such individuals are not considered participants for the purposes of this Policy.’81We nonetheless sought and received written informed consent from all study participants. Those participants who wished to be acknowledged in our final publication are listed in the Acknowledgements section of this paper.
결과. Results
비의료 전문가 CANMED 역할과 관련된 여러 SSH 분야 Multiple SSH disciplines relevant to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s
처음에 non-Medical Expert CanMEDS 역할과 관련된 지식을 포함할 가능성이 높은 분야(예: 보건 사회학, 의료 역사, 중요 장애 연구)에 전문 지식을 보유한 24명 이상의 지역 SSH 연구자를 식별했다. 그 후, 우리의 참가자들은 (우리가 처음에 고려하지 않았던) 다른 관련 전문 분야와 다양한 분야의 포함 기준에 맞는 (그리고 눈덩이 샘플의 일부로 접촉한) 우리 시와 지역 내 대학의 다른 SSH 연구원의 긴 목록을 식별할 수 있었다. 58명의 참가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대학과 그들의 학문 전문 분야는 표 1에 제시되어 있다.
We initially identified more than two dozen local SSH researchers who had expertise in disciplines (e.g. sociology of health, history of medicine, critical disability studies) that werea priorilikely to encompass knowledge relevant to the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s. Our participants were then able to identify other relevant areas of expertise (some of which we had not initially considered), as well as a long list of names of other SSH researchers at universities within our city and region who fit our inclusion criteria in various disciplines (and whom we contacted as part of our snowball sample). The universities at which our 58 participants work and their areas of academic expertise are listed in Table1.
Table 1.Participants’ universities and areas of academic expertise
Universities
Areas of academic expertise
McMaster University Ontario College of Art and Design Ryerson University University of Ottawa University of Toronto University of Waterloo York University
Anthropology Architecture (inc. landscape architecture) Art education Art history Behavioural medicine/science Comparative literature Critical disability studies Education English Environmental planning Ethics Fine arts Gender/women's studies Geography Health economics Health policy/health systems Health promotion Health psychology History Labour Law Performance arts (inc. music and theatre) Philosophy Philosophy of science Planning Political science Religious studies Rhetoric Social psychology Social science and health Sociology
Note that some participants identified academic expertise in more than one area
비의료 전문가 캔메이드 역할과 관련된 SSH의 통합 지식 개념 모델 Integrated conceptual model of knowledge from the SSH relevant to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s
우리는 non-Medical Expert CanMEDS역할을 뒷받침하는 SSH의 지식의 통합 개념 모델을 형성하는 12개의 상호 관련 테마를 데이터에서 식별했다. 이 주제들은 학문분야 범위를 넘나들었고 여러 개의 대화록으로 잘 표현되었다. 이러한 주제들 중에서, [(사회적 지식의 구성된 본질과 다양한 패러다임에서 지식이 어떻게 생산되는지를 포함한) 지식의 본질(인식론)]에 대한 이해는 다른 주제들이 적절하게 가르쳐지거나 이해될 수 없는 기초적인 교육적 요소로 여겨졌다. 나머지 11개 테마 중, 우리의 연구 결과는 상호 연관된 세 가지 앵커링 테마를 강조했다. 문화, 정의, 권력. 이러한 앵커링 테마는 CanMEDS의 모든 역할에 다양한 정도로 필수적이며, 또한 모두 나머지 8개의 교차 주제, 즉 미래의 의사가 세상과 (다른 사람과 관련된 대상) 그리고 자신(개인에게 적용되는 측면)과의 관계에 대한 일련의 풍부한 콘텐츠 영역과 연결된다. 이 모든 주제와 그 사이의 관계는 그림 1에 나타나 있다. 인식론, 문화, 정의, 권력이라는 근본적이고 앵커링된 주제에 좀 더 폭넓게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 8개 주제에 대해서는 간략히 짚어보는 등 각 주제를 차례로 다룰 예정이다. 이러한 각 주제는 온라인 부록 S1에 훨씬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We identified 12 interrelated themes in our data that form an integrated conceptual model of the knowledge from the SSH that underpins the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s. These themes cut across disciplinary lines and were well represented in multiple transcripts. Of these themes, an understanding of the nature of knowledge (Epistemology), including the constructed nature of social knowledge and how knowledge is produced in various paradigms, was seen as the foundational curricular component without which the other themes could not be appropriately taught or understood. Among the remaining 11 themes, our findings highlighted three interrelated anchoring themes:Culture,JusticeandPower. These anchoring themes are essential to all of the CanMEDS roles to varying degrees; they also all link in turn to each of the remaining eight cross-cutting themes, a series of rich content areas about the future physician's relationships to the world (aspects related to others) and to the self (facets applying to the individual him/herself). All of these themes, 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m, are represented in Fig.1. We will address each theme in turn, focusing more extensively on the foundational and anchoring themes ofEpistemology,Culture,JusticeandPower, and touching briefly on the remaining eight themes. Each of these themes is also described in much greater detail in Appendix S1, online.
인식론은 지식의 본질과 범위를 가리킨다. 지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습득할 수 있는지, 주어진 주제나 실체가 어느 정도까지 알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한다. 교차된 주제로서의 인식론은 사실상 모든 인터뷰 대상자에 의해 확인되었다. 구성주의에 상당한 강조가 있었다: 하나의 고정된 진리는 없고 현실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우리의 역사적,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성별, 계급적 위치에 기초하여 구성된다는 개념이다. 이 주제는 지식이 무엇인지, 다양한 형태의 지식에 대한 한계, 아는 사람이 제거될 수 없는 특정 사회, 역사, 문화적 맥락에서 지식이 어떻게 창조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포함한다. 우리의 데이터에서, 이 주제 내에서 중요한 초점 영역은 다음을 포함한다:
객관성과 주관성 사이의 긴장,
증거로서의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한 질문,
경험적 지식의 한계,
다른 직업에서 아는 방법,
특히 환자들 사이에서 지식의 내러티브 형태,
건강 지식을 정의하는 데 있어 문화와 위치의 역할
Epistemology refers to the nature and scope of knowledge. It questions what knowledge is and how it can be acquired, and the extent to which any given subject or entity can be known. Epistemology as a cross-cutting theme was identified by virtually all interviewees. There was considerable emphasis on constructivism: the notion that there is no single fixed truth but that our perceptions of reality are constructed based on our historical, social, economic, cultural, gender and class locations. This theme includes understanding of what knowledge is, the limitations of different forms of knowledge, and how knowledge is created in certain social,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xts from which the knower cannot be removed and which affect what he or she is able to perceive and how he or she interprets phenomena. In our data, prominent areas of focus within this theme include:
the tension between objectivity and subjectivity;
the question of what ‘counts’ as evidence (what is privileged, included or excluded);
limits to empirical knowledge;
ways of knowing in other professions;
narrative forms of knowledge, particularly among patients, and
the roles of culture and location in defining health knowledge.
문화는 특정 집단의 공유된 행동, 이상, 가치, 신념으로 정의될 수 있다. 이것은 타당하다고 여겨지게 된 기본적인 가정들의 패턴이며, 새로운 그룹 구성원들에게 느끼고 지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으로 암시적으로 가르쳐진다.의학은 그 자체로 하나의 문화이다(표 2의 의학적 정체성/문화 참조). 참가자들은 의학 문화가 사회의 만연하고 체계적인 사회적 불평등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의대생들에게 조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문화는 건강 결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이기도 하다. 문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개인의 건강 관리에 접근하는 능력, 그리고 건강에 대한 개인의 신념뿐만 아니라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인식과 존중을 명시적으로 함양하고 존중하기 위한 의료 커리큘럼의 필요성에 대한 강한 지지가 있었다. 이러한 점에서 다른 문화에 대한 가정, 즉 명시적이고 암묵적인 편견에 대한 반사적인 인식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느껴졌다. 문화적 역량, 문화적 겸손, 문화적 안전의 연계된 개념도 이러한 맥락에서 강조되었다. 성공적인 의사소통 및 환자와 의사 관계와의 관련성은 특히 강조되었다. 마침내, 문화적 헤게모니, 또는 지배의 개념은 다른 직업에 대한 의학의 전통적인 지배와 식민지화의 매개체로서의 지속적인 레거시과 관련된 많은 참여자들에 의해 제기되었다. 이는 캐나다 원주민 공동체와 관련하여 특히 중요하지만 다른 소수민족 집단에게 돌봄을 전달하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Culturecan be defined as the shared behaviours, ideals, values and beliefs of a particular group. It is a pattern of basic assumptions that have come to be considered valid and are implicitly taught to new group members as ways to feel, perceive and behave. Medicine is itself a culture (see alsoMedical identity/Culturein Table2); participants suggested it would be helpful to illuminate for medical students how medical culture can contribute to their society's pervasive, systematic social inequities. However, culture is also a social determinant of health with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n health outcomes. There was strong support of the need for medical curricula to explicitly foster awareness of, and respect for, cultural differences, as well as knowledge of the impact of culture on health, on an individual's ability to access health care, and on an individual's beliefs about health. A reflexive awareness of one's assumptions about other cultures – of one's explicit and implicit biases – was felt to be critical in this regard. The linked concepts of cultural competence, cultural humility and cultural safety were also highlighted in this context; their relevance to successful communication and to the patient–physician relationship was particularly emphasised. Finally, the concept of cultural hegemony, or dominance, was raised by many participants, relating both to medicine's traditional dominance over other professions and to its ongoing legacy of use as an agent of colonisation, which is particularly significant in Canada in relation to Aboriginal communities but also has implications for the delivery of care to other minoritised groups.
우리의 참여자들은 두 가지 상호 연계된 방식으로 정의를 논의하였다.
(i) 공정성과 형평성과 같은 개념을 언급했던 도덕성, 법률, 직업윤리,
(ii) 사회 정의.
'도덕성'으로서 정의의 범위 내의 쟁점들은 다음을 포함한다.
행동 강령 및 기타 규정된 윤리 행동 규칙
전문직업성에 대한 사회계약 관점
정직, 공감, 진실성과 같은 원칙을 통합한 윤리적 상상력의 개발
특정 집단이 다른 집단에 대해 특혜를 주는 도덕적 기준을 인식하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능력
환자와 신체로부터 파생된 지식의 적절한 소유권을 포함한 연구 윤리의 이해, 그리고
연구 및 임상 실무에서 산업계의 영향력을 인정
Justicewas discussed by our participants in two interlinked ways:
(i) as morality, law and professional ethics, which referred to concepts like fairness and equity, and
(ii) as social justice.
Issues within the purview of justice as morality included:
codes of conduct and other prescribed rules of ethical behaviours;
the social contract view of professionalism;
the development of an ethical imagination that incorporates principles such as honesty, empathy and integrity;
the ability to recognise and question moral standards that privilege certain groups over others;
an understanding of research ethics, including the appropriate ownership of knowledge that is derived from patients and their bodies, and
a recognition of industry influence in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다양한 윤리적 틀이 논의되었다. 절차적 정의(예: 자원의 분배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의 공정성)와 분배적 정의(예: 자원의 실제 분배의 공정성)의 구별과 같은 것이다. 또한 응용 철학(예: 결과적 추론 대 원리 기반 추론)이기도 했다. 교육생들에게 윤리적 문제를 토론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언어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몇 가지 도덕 이론(예: 공리주의, 페미니스트 윤리, 가치 윤리)도 제안되었다.
A variety of ethical frameworks were discussed, such as the distinction between procedural justice (e.g. fairness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regarding the distribution of resources) and distributive justice (e.g. fairness in the actual distribution of resources), as was applied philosophy (e.g. consequential reasoning versus principle-based reasoning). Several moral theories (e.g. utilitarianism, feminist ethics, value ethics) were also suggested as ways to provide trainees with more robust language with which to be able to discuss ethical issues.
정의의 두 번째 측면인 사회정의는 모든 사람들의 이익을 위한 사회의 사회적 경제적 자원의 분배로 정의될 수 있다. 이 영역 내에서 참가자들은 정의와 권력의 관계(의사가 사회적 변화를 옹호하기 위해 자신의 영향력과 권한을 사용할 수 있다는 개념 포함)와 계층과 건강 사이의 연관성을 강조했다. 정의와 경제적 원동력 사이의 긴장감은 [효율성과 비용 효과성]이나, [개별 환자를 옹호하고 사회 전반의 자원을 보존해야 하는 의사의 책임 사이]의 double-agency conflict을 지적했다. 참여자들은 또한 사회 정의를 다양성과 연결시켜 일부 환자들이 다른 환자들보다 의료 및 기타 서비스에 접근하는 데 더 많은 장벽을 경험한다고 지적하고, 그러한 사회적 불이익이 여러 소수자 집단에 속한 개인들에게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강조했다. The second aspect ofJustice, social justice, can be defined as the distribution of a society's social and economic resources for the benefit of all people.82Within this area, participants highlighted the relationship between justice and power (including the notion that physicians might use their influence and authority to advocate for social change) and the link between class and health. They pointed out the tension between justice and economic drivers such as efficiency and cost-effectiveness, as well as the related double-agency conflict between a physician's responsibilities to advocate for individual patients and to preserve the resources of society at large. Participants also linked social justice to diversity, pointing out that some patients experience more barriers to accessing health care and other services than others, and emphasising that such social disadvantage was compounded for individuals belonging to multiple minoritised groups.
권력은 개인, 집단 또는 기관의 신념, 행동, 가치에 영향을 미치거나 통제하는 것으로 정의되며, 데이터 내에서 세 번째 고정 주제였다. 우리의 참가자들은 건강 관리의 네 가지 특정 측면과 관련된 힘의 문제를 분명히 밝혔다.
(i) 환자와 의사 사이의 관계
(ii) 의사와 다른 보건 전문가 간의 관계
(iii) 의료 시스템 내의 제도적 계층 구조
(iv) 국가와 사법 시스템을 포함한 법률 및 정책 환경
Power, which can be defined as having influence or control over the beliefs, behaviours and values of individuals, groups or institutions, was the third anchoring theme within our data. Our participants articulated issues of power related to four specific aspects of health care:
(i) relationships between patients and physicians;
(ii) relationships between physicians and other health professionals;
(iii) institutional hierarchies within the health care system, and
(iv) legal and policy environments including the state and the judicial system.
환자-의사 관계의 관점에서 참가자들은 지식과 언어, 비언어적 의사소통 형태에 내재된 힘뿐만 아니라 신뢰, 관계, 기관 및 공유된 의사 결정의 문제를 포함하여 환자와 의사 사이의 권력 차이의 여러 측면에 크게 초점을 맞췄다. 이들은 의사가 자신의 권한을 인정하고 책임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계층, 성별, 민족성 및 기타 차이점 원천과 같은 개인과 그룹 간의 권력 차이에 inform하는 사회적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차이/이중값, 표 2 및 부록 S1 참조). 참가자들은 또한 의사와 의사가 아닌 동료들 사이의 권력 역학에 대해 토론하며, 의사가 다른 건강 전문가에 비해 갖는 권위의식과 훈련 중 사회화되는 권위의식을 지적했다.
In terms of the patient–physician relationship, participants focused heavily on multiple aspects of the power differential between patients and their physicians, including the power inherent in knowledge, in language, and in non-verbal forms of communication, as well as issues of trust, rapport, agency, and shared decision making. They pointed out that physicians need to acknowledge and take responsibility for their own authority and that, in order to do so, they need to have an understanding of the social constructs that inform variations in power among individuals and groups, such as class, gender, ethnicity and other sources of difference (see alsoDifference/Binaries, Table2and Appendix S1). Participants also discussed the power dynamics between physicians and their non-physician colleagues, pointing to the traditional position of power held by physicians over other health professionals and to the sense of authority to which they are socialised during their training.
개인과 그룹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논평 외에도, 참가자들은 병원, 의료 시스템 전체 및 국가와 같은 기관과 관련하여 '권력'을 개념화했다. 국가가 의사들에게 부여한 정당성의 한 형태인 의료계의 자율성에 대한 개념은 많은 참석자들에 의해 논의되었다. 그들은 의사들이 의료 시스템의 문지기이자 합법적인 질병과 치료의 정의의 중재자로서 엄청난 권한을 부여받았으며, 이러한 권한과 자원에 대한 접근은 의사들이 그들의 힘을 (변화를 옹호하는 것을 포함하여) 공공의 이익을 위해 긍정적으로 활용할 책임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이 권력의 역사적 뿌리와 진화는 환자 기대, 의료 전문가의 실천 범위, 자본주의 경제에서 의료 자금 지원 조직의 변화라는 맥락에서 주목했다. 그들은 의사들이 국가에 대한 그들의 권력에 대해 인식하고 그들의 일을 형성하기 위해 의학의 정치적 차원에 대한 지식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그들은 의대생들에게 공공 정책의 기초, 정책 변화의 과정, 그리고 그들의 관할 구역에서 입법 과정을 가르칠 것을 제안했다.
In addition to commenting on the interactions between individuals and groups, participants conceptualisedPowerin relation to institutions, such as hospitals, the health care system as a whole, and the state. The notion of the self-regulation of the medical profession, a form of legitimacy granted to physicians by the state, was discussed by many participants. They explained that physicians have been granted immense authority as gatekeepers to the health care system and as arbiters of the definitions of legitimate diseases and their treatment, and that this authority and access to resources gives physicians the responsibility to leverage their power positively in the interests of the public, including by advocating for change. They noted the historical roots and evolution of this power in the context of changes in patient expectations, in health professional scopes of practice, and in the organisation of health care funding in capitalist economies. They emphasised that physicians need to be aware of their power with respect to the state and to use this knowledge of the political dimension of medicine to shape their work. They therefore suggested that medical students be taught the basics of public policy, of the process of policy change, and of the legislative process in their jurisdictions.
인식론, 문화, 정의, 권력을 넘어, 나머지 8개의 교차 주제는 미래 의사가 세계와 관계(맥락화, 사회경제적 지위 및 차이/이질) 및 자신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그림 1). 이러한 주제는 표 2에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부록 S1에 훨씬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BeyondEpistemology,Culture,JusticeandPower, the remaining eight cross-cutting themes focus on the future physician's relationships with the world (Contextualisation,Socio-economic statusandDifferences/Binaries) and with the self (Ambiguity,Knowledge evolving,Medical identity/Culture,Physician role conflictandSelf-awareness) (Fig.1). These themes are described briefly in Table2and in much greater detail in Appendix S1.
비의료 전문가 CanMEDs 역할과 관련된 SSH 지식의 교차 특성 The cross-cutting nature of SSH knowledge with respect to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s
우리는 처음에 데이터에서 식별된 주제 중 어떤 것이 non-Medical Expert CanMEDS역할과 관련이 있는지를 구별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금세 우리에게 분명해졌다. 비록 몇몇 주제들이 다른 주제들보다 일부 역할과 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만, 그 주제들은 정말로 교차적이었다:즉, 모든 주제들은 비의료 전문가 역할과 연결되었다. 우리는 (nvivo 10.0에서 이미 코딩한 추상화된 스크립트 데이터의 약 300페이지 내에서) 각 횡단 테마에 대해 상향 코딩한 데이터 청크와 각 캔 MED 역할에 대해 하향 코딩한 데이터 청크를 비교하여 이 교차점을 추가로 탐색했다. 표 3에 수치로 제시된 이 비교의 결과는, 비록 일부 주제와 CanMEDS 의 역할이 특히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예: 문화와 커뮤니케이터 역할, 권력과 콜라보레이터 역할, 의사 역할 충돌 및 건강 옹호자 역할), 12개 주제 각각에는 6개 역할 각각과 관련하여 별도로 코딩된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이 흥미로운 발견은 non-Medical Expert CanMEDS 역할의 개념적 통합을 지지하는 증거를 제공할 수 있다.
We had initially intended to distinguish which of the themes identified in our data were linked to each of the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s. However, it quickly became clear to us that this would not be possible. Although some themes related more closely to some roles than to others, the themes were truly cross-cutting: that is, every theme was linked to all of the non-Medical Expert roles. We explored this intersection further by comparing (within the approximately 300 pages of abstracted transcript data we had already coded innvivo10.0) the chunks of data that we had coded bottom-up for each cross-cutting theme with the chunks of data we had coded top-down for each CanMEDS role. The results of this comparison, which are presented numerically in Table3, confirmed that although some themes and CanMEDS roles are particularly closely related (e.g.Cultureand the Communicator role,Powerand the Collaborator role,Physician role conflictand the Health Advocate role), each of the 12 themes includes material that had also been coded separately as relating to each of the six roles. This intriguing finding may provide evidence in support of a conceptual integration of the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s.
특정 비의료 전문가 캔메이드 역할과 관련된 SSH의 구체적인 커리큘럼 내용 Concrete curricular content from the SSH relevant to particular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s
12개의 교차 주제에 대한 개념적으로 풍부한 기초를 넘어, 우리의 데이터는 참가자들이 non-Medical Expert CanMEDS역할과 각각 관련된 것으로 식별한 방대한 양의 구체적인 커리큘럼 콘텐츠를 포함한다. 이 자료의 폭과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좀 더 간략하게 요약하기보다는 역할별로 분류해 교육과정 기획에 활용할 수 있도록 6개의 대형 문서로 정리했다. 표 4는 참가자들이 각 역할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지식의 간략한 표본을 보여줍니다. 표 4의 예는 필요하거나 충분하지 않다. 즉, 모든 의료 교육 맥락에서 각 역할의 적절한 교육에 필요한 지식의 결정적 형태도 아니며, 참가자들이 특정 역할에 대해 중요하다고 인식되는 유일한 자료도 아니다. 오히려, 그것들은 독자들에게 우리의 다양한 데이터의 맛을 제공하는 예시이다.
Beyond the conceptually rich basis for our 12 cross-cutting themes, our data contain an immense amount of concrete curricular content identified by our participants as being related to each of the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s. In order to maintain the breadth and variety of this material, rather than summarising it more briefly, we have sorted it by role and compiled it into six large documents for use in curriculum planning. Table4contains a brief sampling of the knowledge our participants thought was relevant for each role.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 examples in Table4are intended to be neither necessary nor sufficient; that is, they are neither the definitive forms of knowledge that would be required for the appropriate teaching of each role in every medical education context nor the only material our participants perceived as important for that particular role. Rather, they are illustrative examples that provide the reader with a flavour of our diverse data.
논의 Discussion
우리의 연구는 non-Medical Expert CanMEDS역할에 대한 개념적 토대를 형성하고 의사 역량에 대한 캐나다 사회적 기대를 충족하는 의사를 훈련시키기 위해 의료 교육 내에서 필요한 비생물학적 콘텐츠 유형에 대한 경험적 증거를 제공하는 정의 가능한 지식이 있음을 보여준다. 비록 이 내용의 많은 부분이 대부분의 의학 교육 맥락에서 참신해 보이지만, 대학의 다른 곳에서 우리의 학문적 동료들은 적절한 순서 지정과 실질적으로 그것을 가르친 엄청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훈련생과 실무자들이 CanMEDS의 역할을 보다 정교하게 제정함에 따라 의과대학에서 레지던트에 이르기까지 의학교육 연속체의 다양한 단계에 적합한 재료의 깊이를 결정할 때 그러한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 Our study shows that there is a definable body of knowledge that forms the conceptual underpinnings for the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s, and provides empirical evidence for the types of non-biomedical content required within medical education to train practitioners who meet Canadian societal expectations of physician competency. Although much of this content appears novel within most medical education contexts, our academic colleagues elsewhere in the university have enormous experience in both appropriately sequencing and practically teaching it. We can draw on that experience as we determine the depth of materials appropriate to various stages of the medical education continuum, from medical school through to residency and then to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as trainees and practitioners become more sophisticated in their enactment of the CanMEDS roles.
우리의 방법론은 의료 교육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질적인 자료를 제공했다(부록 S1). 우리는 많은 구체적인 커리큘럼 선택권을 제공하는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해 교육자들이 비의료 전문가 역할을 가르치는 것이 덜 벅차기를 바란다. 의료 전문가 역할 이외의 역량 교육을 지원하려면 프레임워크에 포함시킨 것과 같이 SSH의 엄격한 콘텐츠 지식을 통합하는 커리큘럼 변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러한 분야의 전문가인 의학 교육자의 상대적 부족은 다음의 필요성을 지적한다.
광범위한 학술 의사 채용
대학 전체의 교수진과의 파트너십(많은 의과대학이 이미 기초의학과 학과와 제휴하고 있는 것처럼)
교수개발.
그러나 이러한 내부 전문지식의 부족은 (다른 새로운 의약품 관련 영역에서 그랬던 것처럼) 극복할 수 있는 과제이다.
Our methodology has provided a substantial body of practical materials for use by medical educators (Appendix S1). We hope that studies such as this, which provide many concrete curricular options, will make it less daunting for educators to teach the non-Medical Expert roles. Curricular change that incorporates rigorous content knowledge from the SSH, such as we have included in our framework, is absolutely necessary if we are to support the teaching of competencies other than those of the Medical Expert role. The relative lack of medical educators who are experts in these areas points to the need
for broader academic physician recruitment,
for partnership with faculty members from across the university (just as many medical schools already partner with basic biomedical science departments), and
for significant faculty development.
However, this lack of internal expertise is a challenge that can be overcome (as it has been in other novel medicine-related domains83).
좀 더 이론적 수준에서, 우리의 데이터(역할과 6개 모두를 가로지르는 주제 사이에 내용이 겹친다)는 non-Medical Expert CanMEDS 역할의 개념적 통합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제공한다. 출판된 문헌에서는 이러한 역할이 인위적인 분할이며, 이러한 역할의 교육과 평가의 통합에 대한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다른 곳에서 지적되었듯이, CanMEDS의 역할은 오늘날 존재하며(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 좋은 의사에 대한 우리의 현대적 개념에 맞는 사회적 구조이며 자연스럽지도 않고 불가피하지도 않다. 현재 의사 역량의 해부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할 수 있다. 그 사이에 우리의 발견들, 특히 우리의 횡단 테마는 전체론적으로 의사 역량의 기초를 가르치는 데 교육학적으로 유용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On a more theoretical level, our data (both the content overlap between roles and the themes that cut across all six of them) provide clear evidence for the conceptual integration of the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s. There have been complaints in the published literature that these roles are artificial divisions – that the constructs they represent are all deeply interrelated – and arguments for the integration of the teaching and assessment of these roles.42,44,84As has been pointed out elsewhere, the CanMEDS roles as they exist today (and as they have shifted over time)1,2,9are social constructs that fit with our contemporary conception of the good physician and are neither natural nor inevitable.44,85It may be that the current anatomisation of physician competence will decrease over time. In the interim, our findings, particularly our cross-cutting themes, provide a pedagogically useful mechanism for teaching the underpinnings of physician competence in a holistic way.
제한사항Limitations
이 연구에는 몇 가지 중요한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우리의 연구 결과가 CanMEDS가 개발되고 연구가 수행된 영어권, 북미, 유럽 중심 환경에 매우 구체적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사용한 역량 프레임워크의 적용 가능성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적 맥락에서 의사와 환자에 대한 우리의 응답자들에 의해 요약된 지식의 형태의 관련성에 중요한 제한을 둔다. 즉, 본 논문에서 제시된 개념 모델과 그에 수반되는 교육 자료 모두 본질적으로 문화적-특이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문화적 밀리에우스에서 그들의 문맥에 적합한 자료들을 도출하기 위해 유사한 방법론의 사용을 탐구하는데 관심이 있는 협력자들을 매우 환영할 것이다. There are several important limitations to this study. We must, for example, acknowledge that our findings are very specific to the English-speaking, North American, Eurocentric environment in which CanMEDS was developed and in which our study was conducted. This places important limits not only on the applicability of the competency framework we used,86but also on the relevance of the forms of knowledge outlined by our respondents to physicians and patients in other cultural contexts; in other words, both the conceptual model presented in this paper and its accompanying curricular materials are innately culturally specific. We would therefore very much welcome collaborators who would be interested in exploring the use of a similar methodology in different cultural milieus to derive materials appropriate for their contexts.
마찬가지로, 우리는 매우 널리 사용되는 역량 프레임워크에 초점을 맞췄지만, 문화적으로 우리와 꽤 일치하는 관할 구역에서는 다른 역량 프레임워크가 사용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캔메드에 표현된 많은 역량은 이러한 다른 프레임워크에도 존재하며, 이는 잠재적으로 우리의 발견의 광범위한 관련성을 지적한다. 또한, 우리의 방법론의 간단한 특성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특정 상황에 대한 우리의 발견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의 연구를 확장할 수 있어야 한다. Similarly, although we focused on a very widely used competency framework,11other competency frameworks3,4,6are used in jurisdictions that are culturally quite congruent with our own. Nonetheless, many of the competencies represented in CanMEDS are also present in these other frameworks, which points to the potentially broader relevance of our findings. In addition, the straightforward nature of our methodology should allow others to extend our work in order to refine our findings for their own specific contexts; again, we would very much welcome collaborators interested in doing this.
마지막으로, 지난 몇 년 동안 CanMEDS 의 역할과 주변 언어의 세부 사항 중 일부가 바뀌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 과정은 연구를 시작한 시점과 거의 동시에 시작되었으며(J R Frank, 개인 커뮤니케이션 [전화로], 2011), 2015년 10월에 CanMEDs 2015를 출시했다. 우리는 RCPSC 웹사이트에 요약되어 있고 개념적 재구성이 아닌 일관성과 실제 적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2005년과 2015년 캔 MED 문서 사이의 변경 사항을 면밀히 검토했다. SSH 외부의 분야를 이용하는 하나의 주요 새로운 콘텐츠 영역(환자 안전 및 품질 개선)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변경 사항(지도자 역할의 가장 명백한 명칭 포함)은 언어와 조직의 명확화이다. 역할 간에는 몇 가지 사소한 내용 변화가 있지만(예: 비-의사 의료 전문가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이제 공동작업자 역할로 보다 명시적으로 이동됨) 이러한 변화는 참여자들이 언급한 개념적 중복을 크게 완화하지는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참여자들이 2005년에 암묵적으로 식별한 몇 가지 개념(예: 문화적 안전)의 2015년 CanMEDS에서 명시적인 인정을 받았으며, 이를 위해 커리큘럼 및 교육학 자료를 이미 개발했다.
Finally, it should be noted that some of the details of, and language around, the CanMEDS roles have changed over the past several years. This process began at about the same time that we initiated our study (J R Frank, personal communication [by telephone], 2011) and culminated in the release of CanMEDS 2015 in October 2015.2We have closely examined the changes between the 2005 and 2015 CanMEDS documents, which are summarised on the RCPSC website56and which focus on coherence and practical application rather than a conceptual reframing. The vast majority of changes (including the most obvious, the renaming of the Manager role as the Leader role) are clarifications of language and organisation, with the exception of one major new content area (patient safety and quality improvement) which draws on disciplines outside the SSH. There are some minor shifts of content between roles (e.g. communicating with non-physician health care professionals has now moved more explicitly into the Collaborator role), but these do not substantially mitigate the conceptual overlaps noted by our participants. Finally, we note the explicit recognition in CanMEDS 2015 of a few concepts (e.g. cultural safety) identified by our participants as implicit in 2005 and for which we have already developed curricular and pedagogical materials.
미래 방향 Future directions
비록 이 연구는 원래 지적 연습에서 출발했지만, 우리는 결국 우리의 발견을 실행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랐다. 교육과정 갱신에 대한 현지의 관심과 캐나다 인증 요건에서 CanMEDs의 지속적인 사용으로 인해, 우리는 실제로 여러 캐나다 학부 및 대학원 프로그램에서 자발적인 협력자(관리자, 교육자 및 학생)를 찾았다. 또한 CanMEDS 이후 자신의 역량 프레임워크를 모델링한 전문 분야의 다른 보건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에서도 협력자를 찾았다. 이 협력자 팀과 함께, 우리는 각 프로그램에 특화된 커리큘럼 콘텐츠의 다중 사이트 롤아웃을 시작했고, 현재 단일 기관에서 서로 다른 수준의 교육(의대, 레지던트, 교수진 개발) 간에 SSH 콘텐츠를 나선화하는 모델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가 개발한 새로운 커리큘럼 자료에 대한 표준 평가와 더불어, 학장에서 의대생에 이르는 커리큘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복잡한 개입에 대한 구현 과정에 대한 엄격한 현실주의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우리는 이 연구의 발견을 향후 출판물에 공유하고자 한다.
Although this study originally grew out of an intellectual exercise,21we had hoped that we would eventually locate a programme willing to implement our findings. Due perhaps to current local interest in curriculum renewal and to the continued use of CanMEDS in Canadian accreditation requirements at multiple levels, we have indeed found willing collaborators (administrators, educators and students) at multiple Canadian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programmes, as well as in programmes that train other health professionals in professions that have modelled their own competency frameworks after CanMEDS. Together with this team of collaborators, we have begun a multi-site rollout of curricular content specific to each programme and are now building model curricula that will spiral SSH content between different levels of education (medical school, residency, faculty development) at a single institution. In addition to a standard evaluation of the novel curricular materials we have developed, we are also conducting a rigorous realist evaluation of the implementation process for this complex intervention, gathering input from curricular stakeholders ranging from deans to medical students; we intend to share the findings from this work in future publications.
Med Educ. 2017 Feb;51(2):158-173.
doi: 10.1111/medu.13115.Epub 2016 Nov 15.
Epistemology, culture, justice and power: non-bioscientific knowledge for medical training
Context:While medical curricula were traditionally almost entirely comprised of bioscientific knowledge, widely accepted competency frameworks now make clear that physicians must be competent in far more than biomedical knowledge and technical skills. For example, of the influential CanMEDS roles, six are conceptually based in the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 (SSH). Educators frequently express uncertainty about what to teach in this area. This study concretely identifies the knowledge beyond bioscience needed to support the training of physicians competent in the six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s.
Methods:We interviewed 58 non-clinician university faculty members with doctorates in over 20 SSH disciplines. We abstracted our transcripts (meaning condensation, direct quotations) resulting in approximately 300 pages of data which we coded using top-down (by CanMEDS role) and bottom-up (thematically) approaches and analysed within a critical constructivist framework. Participants and clinicians with SSH PhDs member-checked and refined our results.
Results:Twelve interrelated themes were evident in the data. An understanding of epistemology, including the constructed nature of social knowledge, was seen as the foundational theme without which the others could not be taught or understood. Our findings highlighted three anchoring themes (Justice, Power, Culture), all of which link to eight more specific themes concerning future physicians' relationships to the world and the self. All 12 themes were cross-cutting, in that each related to all six non-Medical Expert CanMEDS roles. The data also provided many concrete examples of potential curricular content.
Conclusions:There is a definable body of SSH knowledge that forms the academic underpinning for important physician competencies and is outside the experience of most medical educators. Curricular change incorporating such content is necessary if we are to strengthen the non-Medical Expert physician competencies. Our findings, particularly our cross-cutting themes, also provide a pedagogically useful mechanism for holistically teaching the underpinnings of physician competence. We are now implementing our findings into medical curricula.
보건의료전문직 교육의 평가 - 성과 측정은 충분한가? (Med Educ, 2022) Evaluation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Is measuring outcomes enough? Louise M. Allen1 | Margaret Hay1 | Claire Palermo2
1 | 소개 1 | INTRODUCTION
평가 프로세스는 프로그램의 개발, 구현 및 결과에 대한 정보를 수집, 분류 및 해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가는 다양한 목적이 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될 수 있다
시행 전에 프로그램의 타당성 판단,
프로그램이 의도한 대로 구현되었는지 판단,
프로그램의 영향측정 (개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준에서 또는 모집단 수준에서 훨씬 더 광범위한 수준일 수 있음),
프로그램 성과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을 이해.
Evaluation processes aim to collect, sort and interpret information about the development, implementation and outcomes of programmes.1 Evaluations can have a range of goals. These may include
determining the feasibility of a programme prior to implementation,
determining if a programme was implemented as intended,
measuring the effects of a programme (this can be at a variety of levels, focusing on individuals, or much broader at the population level) and
understanding the mechanisms that lead to programme outcomes.1,2
건강 직업 교육(HPE)에서 평가는 필수적이다. 이를 통해 개입의 내용과 전달을 개선하고, HPE의 장단기 영향을 평가하고, 자금 할당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상적으로 평가는 다음의 두 가지를 모두 의미한다.
프로그램 결과와 영향을 측정하는 것(성과 평가)
프로그램 평가로 이어지는 기본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프로그램 평가)
Evaluation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PE) is essential. It allows us to improve the content and delivery of interventions, to assess a range of short and long-term impacts of HPE, and to make decisions on the allocation of funding. Ideally, evaluation refers to not only
measuring programme outcomesand impacts (outcome evaluation), but also
understanding the underlying processesthat lead to them (programme evaluation).
HPE 연구에서, 엄격하고 이론을 활용하는 보다 강력한 접근법으로 향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평가에 있어서, 이것은 [평가를 가이드하는 프레임워크 또는 모델을 사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양한 평가 모델이 HPE에서 사용됩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있다.
성과 평가 모델(많이 인용된 커크패트릭 모델 및 건강 또는 HPE 설정에 대한 다양한 수정모델)
현실주의 평가와 같은 어떤 성과가 발생한 방법과 이유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보다 엄격한 프로그램 평가 모델(CIPP, 이론 중심 평가, 기여 분석, 계층 분석, 그리고 RE-AIM 프레임워크.)
Increasingly in HPE research, there has been a trend towards more robust approaches that are rigorous, and utilise theory.3,4 For evaluation, this has translated to the use of frameworks or models to guide evaluation. A range of evaluation models are used in HPE. These include
outcome evaluation modelssuch as the heavily cited Kirkpatrick Model5,6 and its various modifications specifically for the health or HPE settings,7–17 as well as
more rigorous programme evaluation modelsthat aim to understand how and why outcomes have occurred such as realist evaluation; Context, Input, Process and Product (CIPP) evaluation; theory-driven evaluation; contribution analysis; layered analysis; and the RE-AIM framework.
HPE에서 성과평가 모델의 사용은 점점 더 대중화되고 있다.아마도 단순성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복잡한 HPE 환경에서 결과 평가 모델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출판된 주의사항, 프로그램이 어떻게 그리고 왜 작동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넘어서야 한다는 요구, 결과 평가 모델에 대한 수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 사용은 계속 증가해 왔다.
The use of outcome evaluation models in HPE is becoming increasingly popular, perhaps due to their simplicity. However, despite published cautions of the use of outcome evaluation models in the complex HPE environment,18,19 calls to move beyond focusing on outcomes (did it work) to how and why programmes worked and what else happened,20 and a number of criticisms of outcome evaluation models,18,21–29 their use has continued to increase.
이 기사에서는 [성과 평가]와 [프로그램 평가]의 차이를 살펴본다. 우리는 광범위한 수용과 사용을 고려할 때 특히 커크패트릭 모델에 초점을 맞추어 결과 평가 모델의 사용을 검토하고 비판하며, 결과가 어떻게 그리고 왜 발생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평가 모델의 사용을 옹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n this article, we explore the difference between outcome evaluation and programme evaluation. We aim to review and critique the use of outcome evaluation models, with a particular focus on the Kirkpatrick Model given its wide acceptance and use, and advocate for the use of evaluation models that help us understand how and why outcomes are occurring.
2 | 프로그램 평가와 비교한 결과 평가 개요 2 | BRIEF OVERVIEW OF OUTCOME EVALUATION COMPARED WITH PROGRAMME EVALUATION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성과 평가는 주어진 개입의 결과나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이 효과가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려고 한다. 30 성과 평가는 일반적으로 적용하기가 쉽고 결과를 분류하는 복잡한 방법을 제공하는 인기 있는 커크패트릭 모델과 같은 분류법에 의해 안내된다. 실무에서, 이것은 종종 개입의 효과를 결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평가로 귀결되는데, 여기서 그 효과는 [미리 결정된 결과가 달성되었는지]를 결정함으로써 입증된다.20
As the name suggests, outcome evaluation focuses on the outcomes or impacts of a given intervention and seek to answer the question ‘Did it work?’30 Outcome evaluations are usually guided by a taxonomy, such as the popular Kirkpatrick Model, which is easy to apply and provides an uncomplicated way to classify outcomes.20,25 In practice, this often results in evaluations aimed at determining the effectiveness of an intervention, where effectiveness is demonstrated by determining if predetermined outcomes have been achieved.20
성과 평가는 특정 개입이 원하는 효과를 얻었는지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지만, 교육 개입의 복잡한 성격과 결과, 장기적 결과 및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교육개입 연구의 대다수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이유일 것이다. While outcome evaluations can provide important information about if a specific intervention had the desired effect, they tend to neglect the complex nature of educational interventions and the processes that lead to outcomes, longer term outcomes and unintended outcomes. This is likely the reason that the vast majority of studies of educational interventions show no significant differences.30
반면 프로그램 평가는 '그것이 작동했는가?'를 넘어 '어떻게, 왜 작동했는가?'에 대답하는 것을 추구한다. 프로그램 평가는 [프로그램 성과] 외에 [프로그램의 설계 및 구현]과 관련이 있다.26 프로그램 평가의 목적은 '프로그램 내부와 외부 모두에서 프로그램 결과의 변동 원인을 식별하는 동시에, 이러한 변화의 출처(소스) 또는 성과 자체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것'이다.따라서 HPE 연구의 초점이 되는 [복잡한 개입과 복잡한 시스템]을 평가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한 접근법이다. HPE에서 결과 평가의 사용이 매우 보편적이기 때문에, 다음 절에서는 HPE에서의 결과 평가의 사용에 대한 검토를 제공한다.
Programme evaluation on the other hand seeks to go beyond answering ‘Did it work?’ to ‘How and why did it work?’. Programme evaluation is concerned with the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the programme, in addition to the programme outcomes.26 The aim of programme evaluation is ‘to identify the sources of variation in program outcomes both from within and outside the program, while determining whether these sources of variation or even the outcome itself are desirable or undesirable’ (p. 289).26 It is therefore a more appropriate approach to use in evaluating the complex interventions and systems that are usually the focus of HPE research. As the use of outcome evaluation is so prevalent in HPE, the following section provides a review of the use of outcome evaluations in HPE.
3 | HPE의 결과평가 모델 사용에 대한 비판적 검토 - KirkPatrick 모델 예시 3 | A CRITICAL REVIEW OF USING OUTCOME EVALUATION MODELS IN HPE— THE KIRKPATRICK MODEL EXAMPLE
3.1 | 커크패트릭 모델 개요 3.1 | Overview of the Kirkpatrick Model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커크패트릭 모델은 HPE의 평가에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의대생, 레지던트 및 의사의 시뮬레이션, 간호 시뮬레이션, 전문가 간 학습, 지속적인 전문 개발, 온라인 학습 및 커리큘럼 평가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이 모델은 1959년과 1960년 도널드 커크패트릭이 4개의 기사로 된 시리즈로 처음 발표했는데, 이는 인간관계 교육 책임자들이 평가 노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뉴 월드 커크패트릭 모델]은 원래 커크패트릭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도널드 커크패트릭의 아들과 며느리(제임스 커크패트릭과 웬디 커크패트릭)가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 모델을 현대화하기 위해 개발했다. 오리지널 및 뉴월드 커크패트릭 모델의 요약과 비교는 표 1에서 볼 수 있다. 궁극적으로 오리지널 모델과 뉴월드 모델은 모두 참여, 태도, 지식 및 기술, 행동 변화 및 전반적인 프로그램 결과에 초점을 맞춘 4단계 결과 평가 모델이다. 모델의 기원은 모델이 어떻게 개발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나 커크패트릭의 출판물 또는 박사학위 논문의 이론적 또는 과학적 토대에 대한 언급이 없는 실용주의적인 것으로 보인다.
As mentioned above, the Kirkpatrick Model has been widely used in evaluation in HPE. It has been used to evaluate a range of education programmes including simulation in medical students, residents and physicians31–33; simulation in nursing34,35; interprofessional learning36;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37–39; online learning40; and curriculum evaluation.41,42 The model was first published by Donald Kirkpatrick as a series of four articles in 1959 and 1960,43–46 which aimed to provide guidance to human relations training directors to increase their evaluation efforts. The New World Kirkpatrick Model builds on the original Kirkpatrick Model and was developed by Donald Kirkpatrick's son and daughter in law (James and Wendy Kirkpatrick) to modernise the model, sometime between 2008 and 2010.6,47 A summary and comparison of the original and New World Kirkpatrick Models can be seen in Table 1. Ultimately, both the original and the New World Model are four-level outcome evaluation models that focus on participation; attitudes, knowledge and skills; behaviour change; and overall programme results. The origins of the model are likely pragmatic, with no description of how the model was developed or reference to theoretical or scientific underpinnings of the model in any of Kirkpatrick's publications,5,6,43-46,48 or in his PhD.
3.2 | HPE에서 Kirkpatrick 모델의 사용 3.2 | Use of the Kirkpatrick Model in HPE
커크패트릭 모델은 HPE 평가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HPE에서 Kirkpatrick 모델의 사용에 대한 개요를 얻기 위해 다음 검색자를 사용하여 네 개의 데이터베이스(OVID medline, Scopus, CINAHL 및 Pubmed)에 대한 체계적인 문헌 검색을 2020년 6월에 수행했다.
The Kirkpatrick Model has been used widely in the evaluation of HPE. To obtain an overview of the use of the Kirkpatrick Model in HPE, a systematic literature search of four databases (OVID medline, Scopus, CINAHL and Pubmed) was conducted in June 2020 using the following searchers:
1. ('의학교육' 또는 '건강교수*교육') 및 커크패트릭 1. (‘medical education’ OR ‘health prof* education’) AND Kirkpatrick
2. 평가 및 커크패트릭 2. Evaluation AND Kirkpatrick
검색에 적용된 날짜 범위가 없습니다. 반환된 모든 논문의 제목과 요약은 HPE 설정에서 Kirkpatrick Model을 추상적으로 참조하는 경우 선별되어 포함되었다. 이어 주요 의료교육 관련 기사가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커크패트릭(Kirkpatrick)'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HPE 저널(학술지, 의학교육지, BMC의학교육지, 보건과학교육지, 의료교육의 진보 및 관점)을 손으로 검색했다. 연구 또는 개입, 평가, 데이터 수집 또는 데이터 분석의 설계에서 Kirkpatrick 모델을 사용합니다.
No date range was applied to the search. Titles and abstracts of all returned papers were screened and included if the abstract referenced use of the Kirkpatrick Model in an HPE setting. Following this, to make sure no major articles were missed key medical education and HPE journals (Academic Medicine, Medical Education, Medical Teacher, BMC Medical Education, Advances in Health Science Education and Perspectives on Medical Education) were hand searched using the term ‘Kirkpatrick’ with all full texts searched for reference to the use of the Kirkpatrick Model in the design of the research or intervention, evaluation, data collection or data analysis.
이 조사는 커크패트릭 모델을 이용한 603개의 연구를 반환했다. 이 중 2000년 이전에 발표된 것은 3건(0.5%)에 불과해 HPE에서 커크패트릭 모델이 지난 20년 동안 주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커크패트릭 모델 사용은 2000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18년(65편)과 2019년(110편) 사이에 69% 증가에 해당하는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그림 1). 표준화된 평가의 커크패트릭 방법, 커크패트릭의 이론, 검증된 커크패트릭의 모델, 커크패트릭의 평가 피라미드의 계층적 모델, 커크패트릭의 4단계 평가의 이론적 프레임워크, 복잡한 열차 평가를 위한 커크패트릭 프레임워크를 포함한 많은 용어들이 커크패트릭 모델을 언급하기 위해 사용됩니다.개입, 커크패트릭 커리큘럼 평가 프레임워크 및 커크패트릭 계층 구조.
The search returned 603 studies that utilised the Kirkpatrick Model in some way. Of these, only three (0.5%) were published prior to 2000, showing that the use of the Kirkpatrick Model in HPE has largely occurred in the last 20 years. Since 2000, the use of the Kirkpatrick Model has steadily increased, with the largest increase seen between 2018 (65 papers) and 2019 (110), which equates to a 69% increase (Figure 1). Many terms are used to refer to the Kirkpatrick Model, including the Kirkpatrick method of standardised evaluation, Kirkpatrick's theory, the validated Kirkpatrick's model, Kirkpatrick's hierarchical model of evaluation pyramid,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Kirkpatrick's four levels of evaluation, Kirkpatrick framework for evaluating complex training interventions, the Kirkpatrick curriculum evaluation framework and the Kirkpatrick hierarchy.
커크패트릭 모델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는 이 용어는 일관성이 없으며이론적 프레임워크 또는 검증된 모델이라는 오해를 증가시킨다.
This terminology used to refer to the Kirkpatrick Model is inconsistent and increases the misconception that it is a theoretical framework or validated model.
위에서 검색한 많은 연구는 오리지널 Kirkpatrick 모델을 사용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건강 또는 HPE 설정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모델의 많은 개조도 있었다. 이러한 수정된 버전의 커크패트릭 모델의 요약은 표 2에서 볼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수정된 버전은 원래 모델과 동일한 4단계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레벨이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대해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이러한 수정된 버전의 커크패트릭 모델 간의 주요 차이점은 레벨 4(결과)를 나타내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수정된 버전마다 다양한 조합을 사용하고 있다.
조직 관행의 변화,
환자 또는 서비스 사용자에 대한 혜택,
전문직 관행의 변화,
의료의 질의 변화,
학생과 교육생의 변화,
동료 간의 변화,
지역사회에 대한 혜택 및 사회 변화
A number of the studies returned in the above search use the original Kirkpatrick Model. As mentioned previously, there have also been a number of adaptations of the model created specifically for the health or HPE settings. A summary of these modified versions of the Kirkpatrick Model can be seen in Table 2. For the most part, these modified versions retain the same four-level structure as the original model, with some variations as to how the levels are structured. The main difference between these modified versions of the Kirkpatrick Model is the different ways they represent Level 4 (results). The various modifications look at various combinations of
change in organisational practice,
benefits to patients or service users,
change in professional practice,
change in quality of care,
change among students and trainees,
change among colleagues,
benefits to the community and societal changes.
보건 및 HPE 분야에 더 특화된 이러한 많은 각색에도 불구하고2020년에 발표된 55개 논문 중 오직 6개(11%)만이 이러한 수정된 버전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해에 발표된 논문의 대부분은 원래의 커크패트릭 모델 버전(n = 35, 64%)을 참조하고 있고,7개(13%)만이 '뉴월드' 버전을 참조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 발표된 55개의 논문이 커크패트릭 모델(또는 각색 버전 중 하나)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살펴보면,커크패트릭 모델이 프로그램 개발에 사용된다는 보고가 거의 없으며, 그 중 1개 논문(1.8%)만이 그렇게 하고 있다.이것은 [개입의 설계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모델의 핵심 원칙 중 하나와 모순된다.모델의 일관되지 않은 적용이 분명히 있으며, 이는 결과의 일반화를 문제시한다.
Despite these many adaptations that are more specific to the health and HPE fields, of the 55 papers published in 2020, only six (11%) use one of these modified versions, with the majority of papers published that year referencing a version of the original Kirkpatrick Model (n = 35, 64%), and only seven (13%) referencing the ‘New World’ version. Furthermore, when looking at how the 55 papers published in 2020 used the Kirkpatrick Model (or one of the adapted versions), it is seldom reported that the Kirkpatrick Model is used in the development of programmes, with only one paper (1.8%) doing so. This contradicts one of the key principles of the model, which states that it should be used in intervention design. There is clearly an inconsistent application of the model, which make generalisations of findings problematic.
보건 분야의 교육 개입을 평가하는 데 사용될 뿐만 아니라, 커크패트릭 모델은 의료 교육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품질 평가 도구인 MERSQI(의료 교육 연구 품질 기구)의 일부를 형성한다. 2007년에는 실험, 준실험, 관측 연구의 품질을 측정하기 위해 MERSQI가 개발되었다. MERSQI의 내용은 '… 연구 저자들 간의 연구 품질 및 비판적 토론과 도구 개정에 대한 보고서의 종합적인 문헌 검토에 의해 결정된다'(1003쪽). 커크패트릭 모델은 MERSQI의 10번 문항이며, 환자 또는 건강 결과가 가장 높고 만족도 및 태도 결과가 가장 낮은 점수 기반 시스템을 사용하여 결과를 분류한다.
In addition to being used to evaluate educational interventions in the health professions, the Kirkpatrick Model also forms part of a commonly used quality assessment tool in medical education, the Medical Education Research Study Quality Instrument (MERSQI). In 2007, the MERSQI was developed to measure the quality of experimental, quasi-experimental and observational studies.49 The content of the MERSQI was ‘… determined by a comprehensive literature review of reports on research quality and critical discussion and instrument revision among the study authors’ (p. 1003).49 The Kirkpatrick Model forms item 10 of the MERSQI, which classifies outcomes using a points based system where patient or health outcomes score the highest and satisfaction and attitude outcomes score the lowest.
세계보건기구(WHO)도 훈련 평가 가이드의 기초로 커크패트릭 모델을 채택했다.그리고 커크패트릭 모델의 수정된 버전은 BEME(Best Evidence Medical Education)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검토 코딩 시트의 일부를 형성한다.코딩 시트는 의도된 결과와 의도되지 않은 결과를 고려하는 것을 포함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연구자들이 그들의 평가에서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고려할 때에만 포착할 수 있다. BEME 검토 프레임워크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교육 개입의 영향을 분류하거나 분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커크패트릭 모델을 주로 사용한다.BEME 검토자들은 커크패트릭 모델을 품질 지표로서가 아니라 근거를 정리organize하기 위해 사용한다.51 그러나, 어떤 리뷰는 커크패트릭 모델을 위계로 언급하여 상위 수준의 중요성을 암시하는 반면, 어떤 리뷰들은 인과관계나 위계질서가 가정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한 일부 BEME 리뷰에서는 연구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MERSQI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MERSQI의 구성 요소 중 하나가 커크패트릭 모델이다.
The World Health Organisation (WHO) also adopted the Kirkpatrick Model as the basis for their training evaluation guide.50 And a modified version of the Kirkpatrick Model has been adopted by the Best Evidence Medical Education (BEME) and forms part of their review coding sheet. The coding sheet does include considering intended and unintended outcomes, but these can only be captured when researchers consider unintended outcomes in their evaluations. The BEME review framework largely uses the Kirkpatrick Model to aid in classifying or categorising impacts of educational interventions, as has been previously stated—BEME reviewers use the Kirkpatrick Model to organise evidence, rather than as a quality indicator.51 However, there is some inconsistency in its use, with some reviews referring to the Kirkpatrick Model as a hierarchy, implying increasing importance with increasing levels,10,52–63 whereas others state that no causality or hierarchy are assumed. Furthermore, some BEME reviews use the MERSQI to assess study quality, and as mentioned above, one component of the MERSQI is the Kirkpatrick Model.
MERSQI, BEME 및 WHO가 커크패트릭 모델을 사용하는 것은 커크패트릭 모델이 프로그램 평가의 gold standard라는 믿음이나 오해에 기여한다. 따라서 커크패트릭 모델을 MERSQI, BEME, WHO의 일부로 사용하는 것은 재고될 필요가 있다. 더 높은 수준의 커크패트릭 모델을 품질 지표로 사용하는 것은 커크패트릭 자신이 레벨이 계층 구조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고 언급하면서 부적절하다.
The use of the Kirkpatrick Model by the MERSQI, BEME and WHO contribute to the myth or misconception that the Kirkpatrick Model is the gold standard for programme evaluation. As such, the use of the Kirkpatrick Model as part of the MERSQI, BEME and WHO needs to be reconsidered. Using the higher levels of the Kirkpatrick Model as an indicator of quality is inappropriate with Kirkpatrick himself stating that the levels should not be considered a hierarchy.
3.3 | Kirkpatrick 모델의 비판 3.3 | Critiques of the Kirkpatrick Model
커크패트릭 모델이 HPE 평가에 널리 사용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HPE 분야에 대해 내외부에서 모델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었다. 다음 단락은 모델에 대한 주요 비판 사항을 간략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첫째, 모델은 성과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훈련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인 및 환경 요소를 고려하지 못한다.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탐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게다가, 집중의 결과는 단기적이고 수량화 가능한 결과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수준 3과 수준 4에서 예상되는 것과 같은 복잡한 결과를 평가하기 어려우며, 수준 1과 수준 2가 수준 3과 4보다 더 자주 측정된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둘째, 이 모형은 수준 사이에 양의 인과 관계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즉, 호의적인 반응이 학습 향상에 기여하여 행동 변화와 긍정적인 프로그램 결과로 이어진다. 하지만, 배우는 것은 불편하고 좌절감을 주지만 여전히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학습을 실천으로 옮기는 우리의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요인들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긍정적인 인과 관계를 가정할 수 없다.
셋째, 높은 레벨의 성과일수록 중요하다는 가정이 있습니다. 이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며 평가의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평가가 교육 개입의 내용과 전달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레벨 1의 결과는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평가가 실제로 스킬의 이행을 측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레벨 3 결과가 가장 유용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커크패트릭 모델은 교육 개입의 의도된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모델에 의해 분류되지 않은 영향과 의도하지 않은 영향을 무시한다.
While the Kirkpatrick Model is clearly widely in used in HPE evaluation, there have been a number of criticisms of the model, both within and external to the field of HPE.18,21–29 The following paragraph provides a brief summary of the major criticisms of the model.
First, the model is outcomes focused, and as such, it fails to consider individual and environmental factors that can impact training outcomes.22–26 It does not allow for the underlying mechanisms that influence outcomes to be explored.23–26 Furthermore, the outcomes of focus are short-term, quantifiable outcomes. Longer term, complex outcomes, such as those expected in Level 3 and Level 4 are challenging to evaluate, evidenced by the fact that Levels 1 and 2 are measured more frequently than Levels 3 and 4.11,16,18
Second, the model assumes that there are positive causal linkages between the levels. That is, that favourable reactions contribute to greater learning, leading to behaviour change and positive programme results. However, learning can be uncomfortable and frustrating yet still lead to learning. In addition, there are many factors that affect our ability to transfer learning to practice. As such, positive causal linkages cannot be assumed.
Third, there is an assumption that the higher the level, the more important the outcome. This is not necessarily the case and depends on the objective of the evaluation. If the evaluation is aiming to improve the content and delivery of the education intervention, then Level 1 outcomes will be highly useful. If the evaluation is aiming to measure the implementation of a skill in practice, then Level 3 outcomes will be most useful.
Finally, the Kirkpatrick Model focuses on intended outcomes of the educational intervention, neglecting impacts not categorised by the model as well as unintended impacts:
"결과 X는 의도한 대로 이루어졌는가, 그렇지 않은가?" "이 개입의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임상에 비교한다면, (커크패트릭 모델은) 신약에 대해서 부작용은 빼고 의도된 효과만을 측정하는 임상시험이 될 것이다. (p. 100)64 “Was outcome X achieved as intended, or not?” rather than “What were the outcomes of this intervention?” A clinical parallel would be a clinical trial that measured only the intended effects of a new drug and not its side-effects. (p. 100)64
이 비평들은 커크패트릭의 아들이 커크패트릭 모델을 신세계 커크패트릭 모델로 개정하기 전에 출판되었다. 이러한 문제들 중 일부는 뉴월드 모델에서 다루어지지만, 몇 가지 짧은 의견들이 남아 있다.
모델은 여전히 훈련 프로그램의 [의도하지 않은 성과를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가치있는 임팩트가 포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레벨 3에 필요한 동인을 포함하면 평가자가 변화 가능자enablers를 고려하도록 유도하지만, 변화에 대한 장벽barriers은 거의 강조하지 않으며, 이것이 종종 학습이 실천으로 이전되지 않는 이유이다.
모델은 여전히 학습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회 규범, 정치적 영향, 교육 정책 및 학습에 대한 미디어의 역할]과 같은 개인 외부의 광범위한 요소를 고려할 수 없다.
무엇보다 오리지널이든 뉴월드든 커크패트릭 모델의 일부로 명확하게 표현되지 않지만 매우 중요한 임팩트에 해당하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연결, 네트워크 및 커뮤니티의 개발, 그리고 정체성(또는 정체성) 등은 보건 전문가들에게 점점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커크패트릭 모델은 연결의 강화 또는 개발, 그리고 정체성을 교육 개입의 중요한 영향으로서 인식하지 못한다.
These critiques were published before the revision of the Kirkpatrick Model to the New World Kirkpatrick Model by Kirkpatrick's son. While some of these issues are addressed in the New World Model, there remain a number of short comings.
The model still fails to address unintended outcomes of training programmes, as such there is the potential that valuable impacts are not being captured.
The inclusion of required drivers in Level 3 prompts evaluators to consider enablers to change but places little emphasis on barriers to change, which are often why transfer of learning to practice does not occur.
There is no capacity of the model to consider broader factors outside the individual that may be influencing learning outcomes, such as social norms, political influences, education policy and the role of media on learning.
Furthermore, there is a range of important impacts that are not clearly articulated as part of the original, or New World Kirkpatrick Model. For example, the development of connections, networks and, a community; and identity (or identities) are being shown to be increasingly important to health professionals.65-67 Yet, the Kirkpatrick Model fails to recognise the strengthening or development of connections, and identity as important impacts of educational interventions.
4 | 결과 평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결과 평가를 넘어 프로그램 평가로 넘어가는 방법 4 | OUTCOME EVALUATION IS NOT ENOUGH—HOW TO MOVE BEYOND OUTCOME EVALUATION TO PROGRAMME EVALUATION
성과 평가 모델이 수많은 이유로 프로그램 평가의 황금 표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커크패트릭 모델의 예로부터 명백하다. 우리는 연구자와 평가자 모두에게 미리 결정된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결과가 발생하는 방법과 이유를 탐구하지 못하는 결과 평가에서 벗어나 HPE 개입의 복잡성을 포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 평가 모델로 이동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HPE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다른 평가 모델이 있지만, Kirkpatrick 모델보다 덜 자주 사용되지만 HPE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프로세스를 평가하는 데 더 적합하다. 표 3은 의도하지 않은 결과, 프로그램 구현 및 영향이 발생하는 방법 및 이유를 탐색할 수 있는 능력을 위해 선택된 6개의 모델을 요약한 것이다. 표 3은 각 모델에 대한 설명과 이 모델을 잘 사용한 연구의 예를 보여줍니다. 예시는 존재하는 HPE 또는 존재하지 않는 다른 건강 관련 분야에서 도출되었다.
It is clear from the example of the Kirkpatrick Model that outcome evaluation models should not be the gold standard for programme evaluation for a myriad of reasons. We need to empower both researchers and evaluators to move away from outcome evaluation that focuses on predetermined outcomes and fails to explore how and why the outcomes occur, to programme evaluation models that are capable of capturing the complexities of HPE interventions. There are a number of other evaluation models that can be used in HPE, that while used less frequently than the Kirkpatrick Model, are better placed to evaluate the complex processes that occur in HPE. Table 3 presents a summary of six of these models, which were chosen for their ability to explore unintended outcomes, programme implementation, as well and how and why impacts occur. Table 3 includes a description of each model and an example of research that has used the model well. Examples have been drawn from HPE where they exist, or from other health-related fields where they do not.
컨텍스트, 입력, 프로세스 및 제품(CIPP) 평가 Context, Input, Process and Product (CIPP) evaluation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다음으로 구성된다.
컨텍스트 평가(평가 요구, 문제, 자산 및 기회, 관련 컨텍스트 조건 및 역학),
투입 평가(대안 접근 방식을 식별 및 평가하고 타당성 및 잠재적 비용 효과 평가),
프로세스 평가(모니터 및 프로그램의 구현 평가: 의도와 요구대로 구현되었는지, 그리고 이것이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산출 평가(비용과 성과의 평가 - 의도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것, 단기 및 장기).68
As the name suggests consists of
context evaluation (assess needs, problems, assets, and opportunities, plus relevant contextual conditions and dynamics),
input evaluation (identifies and assesses alternative approaches and assesses feasibility and potential cost-effectiveness),
process evaluation (monitors and assesses implementation of the programme—was it implemented as intended and required, and how this may have effected outcomes) and
product evaluation (assess costs and outcomes—intended, unintended, short and long term).68
CIPP 평가모형의 모든 부분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완료되며, 여기에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하지 못할 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간 산출 평가도 포함한다.
All parts of the CIPP evaluation model are completed throughout the duration of the programme, including interim product evaluation to address any issues resulting in important outcomes not being achieved.68
현실주의 평가 Realist Evaluation
Pawson과 Tilley에 의해 기술된 바와 같이, 70 현실주의 평가는 '누구를 위해, 어떤 맥락에서, 어떻게, 왜 그리고 언제, 왜 그렇지 않은가'를 설명하고자 한다. 즉, 실제 사회 과정real social process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 접근방식은 단순히 측정 가능한 것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프로그램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적 조건을 찾고 설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실주의 평가는 [무엇이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기저 이론]을 이해하고자 하며, 데이터 수집은 프로그램 이론의 테스트를 가능하게 할 필요가 있으므로 '프로그램 영향과 프로그램 구현 프로세스, 프로그램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프로그램 컨텍스트의 특정 측면 및 어떻게 특정 컨텍스트가 변화를 유발하는 특정 메커니즘을 형성하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포함해야 한다. 그런 다음 이 정보는 특정 컨텍스트가 메커니즘에 영향을 미치고 결과로 이어지는 방법을 나타내는 CMO(Content-Mechanism-outcome) 구성으로 표현된다.
As described by Pawson and Tilley.70 Realist evaluation seeks to explain ‘what kinds of outcomes, for whom, in what respects, in what contexts, how, why and when not, why not?’71 That is, to explain real social processes. The approach is concerned with going further than describing what can be measured, aiming to find and explain contextual conditions that affect programme outcomes.72 Realist evaluation seeks to understand the underlying theories about what is leading to change, data collection needs to enable testing of programme theories and therefore should include data on ‘programme impacts and the processes of programme implementation, the specific aspects of programme context that might impact on programme outcomes, and how these contexts shape the specific mechanisms that might be creating change’.73 This information is then expressed in content-mechanism-outcome (CMO) configurations, which refers to how a particular context impacts a mechanism and leads to an outcome.73
이론 중심 평가 Theory-driven evaluation
현실주의 평가와 유사하게, 결과를 평가할 때 프로그램의 구현과 근본적인 인과 메커니즘 모두를 고려한다. 75 이론 중심 평가는 변화 모델(프로그램 근거), 실행 모델(프로그램 계획) 또는 두 가지 모두에 초점을 맞춘다.
변화모델은 '개입과 성과의 근간을 이루는 인과적 과정에 관한 일군의 서술적 가정'을 언급하는 반면,
실행모델은 '프로그램 설계자와 기타 주요 이해관계자가 프로그램의 성공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구성요소 및 활동'을 언급한다.
Similarly to realist evaluation considers both the implementation of a programme and the underlying causal mechanisms when assessing outcomes.75 It seeks to understand what outcomes are occurring and the ‘hows and whys of programme success or failure’.75 Theory-driven evaluation focus on a change model (programme rationale), an action model (programme plan) or both.
The change model refers to ‘the set of descriptive assumptions made about causal processes underlying intervention and its outcomes’, while
the action model refers to the ‘components and activities that the programme designers and other key stakeholders see as necessary to a programme's success’.
이론 중심 평가의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다. The key elements of theory-driven evaluation are:
1. 결정 요인—'니즈 충족을 위해 치료나 개입을 개발하게 하는 레버리지 메커니즘 또는 문제의 원인'(20페이지) 1. Determinants—‘a leverage mechanism or cause of a problem upon which it can develop a treatment or intervention to meet a need’ (p. 20).75
2. 개입—'결정요인에 대한 직접적 변화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의 모든 활동' 2. Intervention—‘any activity or activities of a programme that aims directly at changing a determinant’ (p. 22).75
3. 결과—프로그램 목표의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측면' 3. Outcomes—‘concrete, measurable aspects’ of the programme goals.
기여도분석 Contribution analysis
그러나 보건 전문직 교육 연구에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복잡한 조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주장을 하는 체계적인 방법'으로 제안되었다.77 프로그램이 구현된 방법과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기여 분석의 핵심이다. 그것은 '프로그램이 관찰된 결과에 얼마나 많은 차이(또는 기여)를 가져왔는가?'를 이해하고자 한다.
Yet to be used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search, but proposed as a ‘systematic way to make credible claims under conditions of complexity’.77 Understanding how and why the programme has been implemented is key to contribution analysis. It seeks to understand ‘How much of a difference (or contribution) has the programme made to the observed outcomes?’78
레이어드 분석 Layered analysis
'그것이 효과가 있었느냐'는 질문 대신, 계층 분석은 영향의 보다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하기 위해 철학, 원리, 기법에 대한 다층적 검사를 포함한다: "의도된 개입이, "실제로", 일어났는가?" (792쪽)30 성과 달성은 '개입이 오직 의도한 대로 전달되었을 경우에만' relevant한 것이다"는 이해에 기초한다
‘Instead of asking, “Did it work?” layered analysis comprises a multilevel examination of philosophy, principle, and technique in context to explore a more fundamental question of impact: “Did the intended intervention, in fact, occur?”’ (p. 792)30 It is based on the understanding that outcome achievement are only relevant if the intervention was delivered as intended.30
RE-AIM 프레임워크 RE-AIM framework
5개 차원으로 구성된 평가 프레임워크81: 1. 도달 범위—개입에 참여한 목표 인구의 비율 2. 효과—잠재적인 부정적 영향, 삶의 질 및 경제적 결과를 포함한 중요한 결과에 대한 개입의 영향(성공 또는 실패에 대한 이유 포함) 3. 채택—이 개입을 채택할 설정, 관행 및 계획의 비율 4. 구현—실제 단어에서 의도한 대로 개입이 구현되는 범위 5. 유지보수—시간이 지남에 따라 프로그램이 지속되는 범위 개입의 궁극적인 영향은 이 5개 영역의 결합 효과 때문이다. An evaluation framework consisting of five dimensions81: 1. Reach—proportion of the target population that participated in the intervention 2. Effectiveness—impact of an intervention on important outcomes, including potential negative effects, quality of life and economic outcomes (includes reasons for success or lack of such) 3. Adoption—proportion of settings, practices, and plans that will adopt this intervention 4. Implementation—extent to which the intervention is implemented as intended in the real word 5. Maintenance—extend to which a programme is sustain over time The ultimate impact of an intervention is due to its combined effects of these five domains.
이러한 모델은 성과 평가보다 더 복잡하고 시간 소모가 클 수 있으며, 이는 모델을 덜 자주 사용하는 이유에 기여하는 요인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우리는 HPE의 복잡한 개입과 함께 작업하며, 이러한 모델들은 개입 결과와 그것들이 어떻게 그리고 왜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는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다른 것들 중에서 [내부 및 외부 요인, 의도하지 않은 결과, 이론 및 프로그램 구현]을 모두 고려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유형의 프로그램 평가 접근방식을 사용하지 않고는 개입이 의도한 대로 구현되었는지 확신할 수 없으며 개입이 성공했는지 또는 실패했는지 설명할 수 없다.
These models are more complex and can be more time consuming than outcome evaluations, which is likely a contributing factor to why they are used less frequently. However, we work with complex interventions in HPE, and these models allow us to consider both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unintended outcomes, theory and programme implementation, among other things that enable greater understanding of intervention outcomes and how and why they do and do not occur. Without using these types of programme evaluation approaches, we cannot be sure that interventions have been implemented as intended, nor can we explain why interventions have, or have not, been successful.
그림 2와 같이 이러한 프로그램 평가 모델 중 일부의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로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 이 수치는 위에서 설명한 4개의 데이터베이스와 6개의 저널에 대한 체계적인 문헌 검색을 반복하여 생성되었지만 커크패트릭 대신 6개의 프로그램 평가 모델의 이름을 사용하여 생성되었다. 2020년 6월 9일까지 HPE에 603개의 출판물이 있었던 커크패트릭 모델과 비교하면, 6개의 프로그램 평가 모델은 2021년 8월 16일까지 57개의 출판물이 있다. 57개의 출판물 중 56개가 그림 2에 나타나 있으며, 2000년 이전에 발표된 논문은 단 1개뿐이어서 그림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러한 모델들의 느린 사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커크패트릭 모델의 사용은 여전히 상당히 높으며 그림 1에서 볼 수 있듯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There is a slow shift to the increasing use of some of these programme evaluation models, as shown in Figure 2. The figure was generated by repeating the systematic literature search of four databases and the six journals described above but using the names of the six programme evaluation models in the place of Kirkpatrick. Compared with the Kirkpatrick Model, which up until 9 June 2020 had 603 publications in HPE, the six programme evaluation models have 57 publications up until 16 August 2021. Fifty-six of the 57 publications are depicted in Figure 2, with only one paper published prior to 2000 and hence not included in the figure. Despite this slow increase in the use of these models, the use of the Kirkpatrick Model is still substantially higher and continues to grow at a much faster rate as demonstrated in Figure 1.
우리는 Kirkpatrick 모델을 사용하여 수행된 것과 같은 결과 평가가 금본위제라는 이 신화를 불식시키고 프로그램이 의도대로 전달되는지, 결과가 어떻게 그리고 왜 발생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평가 접근법의 사용을 옹호하기 위해 WHO, MERSQI, BEME 및 보건 및 HPE의 다른 리더가 필요하다.표 3에 기술된 것과 같은 프로그램 평가 접근방식을 사용할 경우, 평가를 위한 계획을 조기에 수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것을 사후적인 생각이나 개입의 마지막에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하기보다는 HPE 개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과정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
We need WHO, MERSQI, BEME and other leaders in health and HPE to dispel this myth that outcome evaluations such as those done using the Kirkpatrick Model are the gold standard and to advocate for the use of programme evaluation approaches that help us understand if programmes are being delivered as intended, as well as how and why outcomes are occurring. When using programme evaluation approaches such as those described in Table 3, it is imperative that planning for evaluation is done early. Rather than thinking of it as an afterthought, or something that happens at the end of an intervention, it needs to be interwoven into the processes of designing and implementing HPE interventions.
Med Educ. 2022 Jan;56(1):127-136.
doi: 10.1111/medu.14654.Epub 2021 Sep 16.
Evaluation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Is measuring outcomes enough?
Introduction:In an effort to increase the rigour of evaluation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PE), a range of evaluation approaches are used. These largely focus on outcome evaluation as opposed to programme evaluation. We aim to review and critique the use of outcome evaluation models, using the Kirkpatrick Model as an example given its wide acceptance and use, and advocate for the use of programme evaluation models that help us understand how and why outcomes are occurring.
Methods:We systematically searched OVID medline, Scopus, CINAHL and Pubmed, and hand searched six leading HPE journals to provide an overview of the use of the Kirkpatrick Model as well as a range of programme evaluation models in HPE. In addition to this, we synthesised the existing critiques of the Kirkpatrick Model as an example of outcome evaluation, to highlight the limitations of such models.
Results:The use of the Kirkpatrick Model in HPE is widespread and increasing; however, studies focus on categorising outcomes, rather than explaining how and why they occur. The main criticisms of the model are as follows: it is outcomes focused and fails to consider factors that can impact training outcomes; it assumes positive casual linkages between the levels; there is an assumption that the higher-level outcomes are more important; and unintended impacts are not considered. The use of the Kirkpatrick Model by the MERSQI, BEME and WHO contribute to the myth that the Kirkpatrick Model is the gold standard for programme evaluation.
Discussion:Moving forward, evaluations of HPE interventions must shift from focusing largely on measuring outcomes of interventions with little consideration for how and why these outcomes are occurring to programme evaluation that investigates what contributes to these outcomes. Other models that facilitate the evaluation of the complex processes that occur in HPE should be used instead of Kirkpatrick's.
역량을 넘어: 의학교육의 전인적 관점을 향하여 (Med Educ, 2022) Beyond competence: Towards a more holistic perspective in medical education Juliane E. Kämmer1,2 | Wolf E. Hautz1
1 소개 1 INTRODUCTION
역량을 갖춘 보건의료인력은 모든 HPE의 중심 목표 중 하나이다. 하지만, 어떤 전문가도 모든 의료 분야에서 똑같이 역량을 갖출 수는 없다. 오히려 자신이 보는 환자 개개인에 대해 역량이 있는지를 새롭게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맥락특이성이라고 불리는 이 현상은 전문적인 역량에 더하여, 적절히 보정된 상황적 신뢰성이 안전하게 의술을 시행하기 위해 요구된다는 것을 암시한다.2 능력의 한계에서 연습할 때 경고하는 자신감 있는 판단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인지(또는 역량)와 메타인지, 특히 자신감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들의 교정이 어떻게 개선되고 시험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학 교육의 이번 호에 실린 네 개의 논문은 다소 다른 관점에서 이 질문들을 다루고 있다. A competent workforce is one—if not the—central goal of all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owever, no single professional can be equally competent in all areas of health care. Rather, it seems that the question of whether one is competent or not must be asked anew for each individual patient for whom one cares.1This phenomenon, called context specificity, implies that in addition to professional competence, adequately calibrated situational confidence is required to safely practise medicine.2We need our confidence judgements to warn us when we are practising at the limits of our competence. It is, therefore, important to understand how cognition (or competence) and meta-cognition, especially confidence, are related and how their calibration can be improved and tested. Four papers in this issue ofMedical Educationaddress these questions from rather different perspectives.
2 항목 요약 2 ARTICLE SUMMARY
2.1 역량의 중재자로서의 자신감 2.1 Confidence as a mediator of competence
건강 직업 교육(HPE)에 대한 자신감과 역량 사이의 관계에 대한 개념적 검토에서 고틀립과 동료들은 '자신감은 역량의 매개자mediator'라고 제안한다.3 자신감은 우리가 특정한 상황에서 행동할지 여부 및 어떻게 행동할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즉, 특정 스킬이나 주제를 익혔더라도, 자신의 능력에 대한 상황적 자신감이 부족하면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따라서 고틀립과 동료들은 현재 HPE에서와 같이 [역량만을 높이는 데 집중하는 것은 불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따라서 학습자의 역량과 관련 자신감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적절한 학습 기회와 표적 피드백을 통해 학습자가 자신감과 역량 피드백 루프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역량에 대한 피드백과 더불어 신뢰도, 교정 및 시간 경과에 따른 개발을 평가하고 피드백하는 발달시험은 그러한 아이디어의 실제 구현의 최근 예이다.4 In a conceptual review of the relationship between confidence and competence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PE), Gottlieb and colleagues suggest that ‘confidence is a mediator of competence’.3They base this claim on the observation that confidence determines if and how we act in a specific situation. In other words, even after mastering a certain skill or topic, learners will not perform adequately if they lack situational confidence in their ability. Gottlieb and colleagues, therefore, conclude that it is insufficient to focus on increasing competence alone, as is currently done in HPE. Consequently, learners' competence and related confidence should be regularly assessed and learners should be supported in developing their own confidence–competence feedback loops by means of adequate learning opportunities and targeted feedback. Progress tests, which assess and feedback confidence, its calibration and its development over time, in addition to feedback on competence are a recent example of a practical implementation of that idea.4
2.2 학습자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자율성의 지원 2.2 Autonomy support to facilitate learners' growth and development
또 다른 개념 논문에서 사왓스키와 동료들은 감독자들이 훈련생에 대한 (잘 보정된) 신뢰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임상 의사 결정에서 점차 자율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들은 자율성autonomy을 '감독으로부터의 독립'이 아니라 '학습을 주도하는 동기의 원천'으로 개념화한다. 이들은 감독관이 [도전과 지원]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제공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며, 학습자와 협력하여 목표를 설정하는 코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구조 및 서포트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감독자는 교육생이 의미 있는 임상 결정을 내리고 책임을 질 수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적절하게 교정된 자신감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의 경험적 데이터는 교육생이 '[학습의 목적을 위한 독립성]과 [환자안전의 보장을 위한 지원] 사이에서 균형을 맞춤으로써 슈퍼바이저로부터 편안함을 빌리기 위해 노력'하는 '서포트된 독립성supported independence' 개념을 뒷받침한다.6 In another conceptual paper,5Sawatsky and colleagues argue that supervisors should gradually provide autonomy in clinical decision making to facilitate the development of (well-calibrated) confidence in their trainees. The authors conceptualise autonomy not as ‘independence from supervision’ but as a source of motivation that drives learning. They propose that supervisors should act as coaches who provide an optimal balance between challenge and support, offer feedback and set goals in collaboration with the learner. By providing a safe environment with structure and support, supervisors can enable their trainees to make meaningful clinical decisions, and take responsibility, which may ultimately help develop an adequately calibrated confidence. Recent empirical data support the concept of ‘supported independence’ whereby trainees strive for ‘borrowing comfort from […] supervisors […] to strike a balance between independence for the purpose of learning and support to ensure safety’.6
2.3 학습의 조절 2.3 Regulation of learning
역량과 자율성을 개발하고 유지하기 위해 학습자는 지식과 기술의 차이를 인식하고 그에 따라 학습 활동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 이번 호에서 '자신'에 관한 세 번째 개념 논문에서, 브랜센과 동료들은 이러한 학습의 조절 과정이 자신뿐만 아니라, 공동으로 공유된 학습조절과, 사회적으로 공유된 학습조절을 포함한다고 주장한다. 7 공동 규제 학습(CRL)은 감독자나 동료와 같은 다른 사람들이 학습 활동을 규제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사회공유규제학습(SSRL)은 학습자가 협력학습 중 서로의 학습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설명한다. 저자에 이어 안전한 건강관리를 위해 필요한 협업 성과 향상을 위해 학습자에게 이런 협업 학습 기회를 주는 것이 시급하다. 협력적 학습을 할 때, 학습자는 자신의 학습 과정뿐만 아니라, 다른 그룹 구성원의 학습 진행 상황도 모니터링해야 SSRL이 가능해진다. 게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인식된 자신감, 분산되고 공유된 자신감과 같은 자신감의 관계적인 측면은 고틀립과 동료들이 지적한 메타인지 부담을 가중시킨다.3 To develop and maintain competence and autonomy, learners need to recognise gaps in their knowledge and skills and regulate their learning activities accordingly. In the third conceptual paper on the ‘self’ in this issue, Bransen and colleagues argue that these regulatory processes encompass not only the well-studied self but also the co-shared and socially shared regulation of learning.7Co-regulated learning (CRL) describes how other persons such as supervisors or peers regulate the learning activities of the trainee, while socially shared regulated learning (SSRL) describes how learners regulate each other's learning during collaborative study. Following the authors, giving learners such collaborative learning opportunities is urgently needed to improve collaborative performance, which is required for safe health care. During collaborative learning, SSRL requires the learner to monitor not only their own but also the other group members', learning progress. Moreover, relational facets of confidence such as confidence perceived in others, distributed and shared confidence add to the meta-cognitive burden, as pointed out by Gottlieb and colleagues.3
2.4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2.4 Why we should care
네 번째 논문에서 멘델손은 SRL과 자율성이 의사와 훈련생들의 안녕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8 예를 들어, 작업 환경에 대한 통제 부족(즉, 자율성의 부족)은 소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는 반복된 [역량-신뢰 오보정competence-confidence miscalibration] 경험이 훈련생들의 웰빙을 손상시키는 요인 목록에 추가될 수 있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Rahmani는 학습 궤적에 따라 역량이 증가하면, 자연스러운 결과로 [초기의 정당화되지 않은 자신감]과 [궁극적으로 정당화되는 자신감] 사이에 존재하는 자기-회의self-doubt 골짜기가 예상된다고 제안했다.9 In a fourth paper, Mendelsohn alludes to the broader impact SRL and autonomy (among others) have on physicians' and trainees' well-being.8As an example, a lack of control over the working environment (i.e. autonomy) may lead to burnout. We hypothesise that a repeated experience of competence–confidence miscalibration may be added to the list of factors impairing well-being among trainees. However, Rahmani previously suggested that a valley of self-doubt between initially unjustified confidence and ultimately justified confidence can be expected as a natural consequence of competence increasing over one's learning trajectory.9
3 연결 3 CONNECTIONS
위에 요약된 네 개의 논문의 중첩과 관련 문헌에서 도출되는 명백한 관찰 중 하나는 자신감 및 자신감이 역량과 갖는 관계에 대한 연구에 사용되는 용어와 개념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이다. 이 범위는 자기 모니터링과 자기 평가에서부터 신뢰-능력 비율3과 더닝-크루거 효과까지 다양하며, 용어들은 그 의미가 부분적으로만 겹친다. 우리가 보기에 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은 [메타인지 모니터링 프로세스(즉, 상태)]에서 비롯된 [과제-특이적 순간적 자신감 판단]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특성으로서의 자신감] 사이의 구분이다. 또한, 이 분야의 연구는 자체보고평가 대 행동지표평가, 또는 개인 간 또는 개인 내에서의 신뢰 수준을 비교할 때와 같이 사용되는 방법과 설계도 다양하다. 용어와 방법의 이러한 [이질성]은 결과의 비교와 이론의 통합을 저해하고, 서로 교차하지 않는 이질적인 연구 흐름이 병렬로 이뤄지게 할 위험을 수반한다. 따라서 더 나은 의학 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영향을 도출하는 속도를 떨어뜨린다. One apparent observation that derives from overlay of the four papers summarised above, and in connection with the related literature, is the great variety of terms and concepts used in research about confidence and its relation to competence. These range from self-monitoring and self-assessment10to confidence–competenceratio3to the Dunning–Kruger effect,11and the terms only partially overlap in their meaning. One important distinction, in our view, is between a task-specific momentary confidence judgement resulting from a meta-cognitive monitoring process (i.e. a state) and self-confidence as a relatively stable trait.1,10Also, research in the field varies in its methods and designs used, such as when assessing self-reports12versus behavioural indicators4,13or when comparing confidence levels across11or within individuals.4,12,14This heterogeneity in terminology and methods impedes a comparison of results and theory integration and entails the danger that disparate streams of research develop in parallel without cross-fertilising each other—thus lowering the speed of deriving practical implications for better medical education.
이것의 실질적인 함축 중 하나는 더닝과 크루거의 연구에서 추론할 수 있다. 20여 년 전, 그들은 주어진 일에 대한 성과를 적절하게 판단하는 능력이 그 일에 대한 실제 성과에 달려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즉, 한 도메인에서 숙련되지 않은 사람들도 대부분 자신의 기술 부족을 알지 못한다. 이번 조사결과에서 도출된 결론 중 하나는 [역량 수준에 맞는 자신감을 갖추게 하는 방법]은 [역량을 기르는 것]이며, 이는 의학교육의 자연스러운 목적이자 목표이다. 더 많은 영역에서 더 높은 역량을 확보하는 것은 명백한 이유로 환자와 보건 전문가의 최대 관심사이다. One practical implication of this can be deducted from the work of Dunning and Kruger. More than 20 years ago, they demonstrated that the ability to adequately judge one's performance on a given task depends on one's actual performance on that task. In their words, people who are unskilled in a domain are also mostly unaware of their lack of skill.11 One conclusion that has been drawn from this finding is that the way to improve the calibration of confidence to competence is to improve competence, the natural purpose and goal of medical education. Obtaining higher competence in more domains is in patients' and health professionals' best interest for obvious reasons.
하지만, 역량의 증가가 그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아닐 것이다.
첫째, 역량과 자신감(그리고 그들의 관계)이 서로 나란히 발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이슈와 다른 관련 작업에 포함된 논문에서도 강조된 바 있다.
둘째, 역량 외에도, 추가적 요소(예: 난이도)가 calibration에 영향을 미치며, 후속 연구에서 교육적으로 목표로 삼을 수 있는 더 많은 요소를 식별할 수 있다.
셋째, [과제-특이적 자신감 판단을 토대로, 특정 행동을 하거나 하지 않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는 역량 훈련과 신뢰도-역량 보정 훈련 외에 잠재적으로 훈련될 수 있는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하지만 그 능력을 어떻게 훈련시킬지는 알 수 없다. [자신감-역량 보정]을 실제로 훈련할 수 있는지 여부와 방법을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However, increasing competence is likely not the only solution to the problem.
First, educators need to be aware that competence and confidence (and thus their relation) do not develop in parallel to one another, as highlighted by the papers contained in this issue and other related work.4, 9, 12
Second, beyond competence, additional factors (such as difficulty) influence calibration,12 and future research may identify more factors that can then be targeted educationally.
Third, the ability to inhibit or take a certain action based on a task-specific confidence judgement is a crucial component that could potentially be trained in addition to competence and confidence–competence calibration.15 However, if and how to train that ability is unknown—as is whether and how one can actually train confidence–competence calibration.3
이 모든 측면에서 발견될 것이 많지만, 의학 교육이 단순히 [의료역량]을 다루는 것에서 [메타인지, 자율성, 학습의 조절, 웰빙을 포함한 교육의 보다 총체적인 관점]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이 이슈에 포함된 기사에서 보는 것은 고무적이다.
While there is much to be discovered in all of these aspects, it is encouraging to see in the articles contained in this issue that medical education is moving from merely addressing medical competence to a more holistic perspective of education, including metacognition, autonomy, regulation of learning and well-being.
Med Educ. 2022 Jan;56(1):4-6.
doi: 10.1111/medu.14692.Epub 2021 Nov 28.
Beyond competence: Towards a more holistic perspective in medical education
시스템 기반 의료 다시 생각하기: 졸업후교육의 구조적 역량, 건강 형평성, 사회적 책임(Acad Med, 2020) Reconsidering Systems-Based Practice: Advancing Structural Competency, Health Equity, and Social Responsibility in Graduate Medical Education Enrico G. Castillo, MD, MSHPM, Jessica Isom, MD, MPH, Katrina L. DeBonis, MD, Ayana Jordan, MD, PhD, Joel T. Braslow, MD, PhD, and Robert Rohrbaugh, MD
대학원 의학교육인증협의회(ACGME) 핵심역량 6개 중 불평등, 정의, 공동체, 소외, 취약, 소수라는 용어가 단 한 차례도 등장하지 않은 점은 충격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에 대한 사회적, 구조적 결정 요인(인종, 성별, 문화, 소득, 교육, 이민, 이웃 환경, 집단 효능, 제도적 관행, 경제력 및 공공 정책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음)]은 모든 보건 서비스보다도 총체적으로 건강과 복지에 더 많이 기여한다.2-8 따라서 ACGME 역량은 이러한 사회적, 구조적 결정 요인을 이해하고, [인종, 계층, 성별, 기타 소외된 특성]에 따른 [체계적 불평등systemic inequalities]에 뿌리를 둔 건강 불평등을 근절하기 위해 지역사회 및 비건강관리 부문과 협력하는 의사의 교육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It is striking that among the 6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ACGME) core competencies, the terms disparities, inequities, justice, community, underserved, vulnerable, and minority do not appear once.1 Nevertheless, social and structural determinants of health—including but not limited to race, gender, culture, income, education, immigration, neighborhood environment, collective efficacy, institutional practices, economic forces, and public policies—collectively contribute more to health and well-being than the totality of health care services.2–8 Thus, the ACGME competencies should prioritize the training of physicians to understand these social and structural determinants and to work with communities and non-health care sectors to eradicate health inequities, which have their roots in systemic inequalities by race, class, gender, sexuality, and other marginalized characteristics.
시스템 기반 관행(SBP)은 ACGME 핵심 역량으로, 복잡한 시스템과 그 안에서 의사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SBP 역량이 건강 불평등에 가장 많이 기여하는 근본적인 시스템 요소를 다루지 못한다고 주장한다.9 ACGME는 SBP를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 및 최적의 건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른 자원을 효과적으로 호출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한 더 큰 맥락과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인식과 대응"으로 정의한다. 1 SBP는 환자 안전, 비용 억제, 생애 종료 목표, 기타 여러 주요 주제를 포함한다.10 그러나 [불평등한 미국 의료 환경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의사가 (이러한 환경을) 적극적으로 재구성하기 보다는, 이러한 환경 내에서 작동하게끔 준비시킨다. 따라서 SBP는 [자원이 부족하고 취약한 환자]보다는, [의료 시스템의 이익을 위해 일할 새로운 세대의 의사]를 준비할 위험이 있다. Systems-based practice (SBP) is the ACGME core competency that focuses on complex systems and physicians’ roles within them (see Table 1). We contend, as have others, that the SBP competency falls short of addressing the fundamental systemic factors that most contribute to health inequities.9 The ACGME defines SBP as “an awareness of and responsiveness to the larger context and system of health care, including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s well as the ability to call effectively on other resources to provide optimal health care.”1 SBP encompasses multiple other major topics—patient safety, cost containment, end-of-life goals, and health care quality and quality improvement.10 However, it is silent regarding the inequitable U.S. health care landscape and prepares physicians to operate within this landscape rather than to actively reshape it. As a competency, then, SBP risks preparing a new generation of physicians to work for the benefit of health care systems rather than for underresourced and vulnerable patients.
ACGME가 마일스톤 2.0을 향해 작동함에 따라, 지금이 우리 직업에서 이러한 교육 체계를 재방문하고 의사가 의료 형평성을 개선하기 위해 계몽된 주체가 되도록 더 잘 훈련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입니다. 이 관점에서는 ACGME SBP 역량의 역사와 오늘날의 사회 및 의료 현실에서의 단점을 설명하고, 구조적인 역량, 건강 형평성 및 사회적 책임으로 대학원 의료 교육 시스템을 재편할 수 있는 새로운 역량을 제안한다. As the ACGME works toward Milestones 2.0, this is an opportune time for our profession to revisit this educational rubric and consider how a new competency can better train physicians to be enlightened actors to improve health equity. In this Perspective, we describe the history of the ACGME SBP competency and its shortcomings in today’s social and health care realities, and we propose a new competency to reorient our graduate medical education system toward structural competency, health equity, and social responsibility.
SBP의 역사 A History of SBP
[1997-98년에 ACGME 성과 프로젝트]는 졸업후의학교육을 위한 6가지 핵심 교육 역량을 창출했다. In 1997–1998, the ACGME Outcomes Project generated 6 core educational competencies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문헌 검토는 일련의 구조화된 인터뷰, 포커스 그룹 및 의료 교육자(예: 프로그램 책임자, ACGME 위원회, 자문 그룹)와의 심의를 통해 13개의 초기 교육 영역을 개발하였고, 최종적으로는 6가지 역량으로 좁혀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역량은 1999년에 ACGME에 의해 채택되었다. Literature reviews informed the development of 13 initial educational domains, which were narrowed to these 6 competencies through a series of structured interviews, focus groups, and deliberations with medical educators (e.g., program directors, ACGME committees, advisory groups).11The resulting competencies were adopted by the ACGME in 1999.
이러한 핵심 역량은 전문적 발달의 중요한 시점에 전공의를 위한 훈련을 정의하여, 장기간 지속되는 기술과 의료행위의 패턴에 informing한다. Swing은 "일반 역량General Competencies은 의사 역량 및 훈련에서 의사의 교육을 위한 조직 원칙을 정의하기 위한 [공통 언어]가 되었다."라고 썼다. 이 핵심역량 작업을 주도한 Batalden and Leach는 더 나아가서 [SBP는 가치와 이데올로기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These core competencies define training for residents at a critical point in their professional development, informing long-lasting skills and practice patterns. Swing wrote, “The General Competencies have become the common language for defining physician competence and the organizing principles for [the] education of physicians in training.”11Batalden and Leach, leaders in shaping these core competencies, went further in describing SBP as creating values or ideology:
[공유된 가정]은 다양하고 느슨하게 결합된 문화를 하나로 묶어주는 [접착제]이다. 즉, 공동체가 스스로를 정의하고, 가치를 채택하고, 그것에 충실할 수 있게 한다. [시스템 언어]는 우리가 익숙한 가정 중 일부의 한계에 대해 새로운 대화와 주의를 환기시킨다.12 Shared assumptions are the glue that holds a diverse and loosely coupled culture together; they enable communities to define themselves, to adopt values, and to become faithful to them.… Systems language invites new conversations and attention to some of the limits of some of our familiar assumptions.12
SBP의 하위 역량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Within SBP, subcompetencies fall into 3 major themes:
(1) 다학제적 건강 관리 팀 및 시스템 내에서 작업해야 한다.
(2) 의료 시스템 개선을 지지한다.
(3) 비용, 지불, 가치 고려사항을 환자 치료에 반영한다(표 1 참조).
(1) to work within multidisciplinary health care teams and systems;
(2) to advocate for health care system improvements; and
(3) to incorporate cost, payment, and value considerations into patient care (see Table 1).
ACGME는 [단독 진료의solo practitioner]라는 의료전문직에 대한 오래 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점점 더 복잡해지는 시스템의 관리자steward라는 이미지]로 전환하고자 SBP를 역량으로 포함시켰다. 목표는 의사들이 다분야 의료 시스템을 이끌 수 있도록 "시스템의 언어"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ACGME는 다음을 예상하였다. "미래의 전공의들은 그들이 환자를 대하는 것처럼, [시스템을 진단하고 치료]하며, 그들이 환자를 돌보는 시스템에 대처하고 싸우기 보다는, [시스템을 숙달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사회화될 것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이러한 "시스템 언어"와 SBP의 정의는 의사를 기존의 불평등 의료 환경으로 사회화시켰으며, 반대로 다른 대화는 소외시켰다. 그리고 소외된 주제로는 [건강 형평성]과 [의사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것들이 있다. The ACGME included SBP as a competency explicitly to push the profession away from its long-held image of the solo practitioner toward that of a steward of the increasingly complex systems in which physicians were working.12The goal was to endow physicians with the “language of systems” to help them lead multidisciplinary health care systems.12The ACGME envisioned that: “residents of the future will diagnose and treat systems as they do patients and will be socialized to master and design rather than cope with and fight the systems in which they care for patients.”12This “language of systems” and the definition of SBP, we contend, socialize physicians into an existing inequitable health care landscape and marginalize other conversations—like those about health equity and physicians’ social responsibility.
의료 시스템의 경우, 의료 시스템별 For Health Care Systems, By Health Care Systems
SBP 역량이 답을 주지 않는 질문들이 있다(표 1 참조). 예를 들어
"양질의 환자 진료와 최적의 환자 진료 시스템"1의 목표가 상충될 경우 의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최적의 의료 시스템"1을 옹호하는 것이 건강 불평등을 악화시킨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치, 비용 인식, 제공 및 지불에 대한 고려사항"1이 취약한 인구에게 피해를 입힐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의료 분야 외부의 시스템 행위자로서 의사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어떤 목적으로 그리고 누구의 이익을 위하여 의료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의사를 그들의 책임자로 세우는가?
The SBP competency invites questions that it does not answer (seeTable 1). For example,
what should physicians do if the goals of “quality patient care and optimal patient care systems”1 are in conflict?
What if advocacy for “optimal health care systems”1 worsens health inequities?
What if “considerations of value, cost awareness, delivery and payment”1 harm vulnerable populations?
What are physicians’ roles as systems actors outside the health care sector?
For what purpose and in whose interests are we in medicine optimizing systems and installing physicians as their stewards?
전공의와 전임의 단계의 SBP 커리큘럼은 [이러한 질문에 암묵적으로만 대답하는 방식으로] 구축되었으며, 이를 "윈-윈 상황"이라고 불렀다. 출판된 SBP 커리큘럼의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병원 비용 절감을 위해 의사를 훈련시키고,
레지던트에게 환자에 대한 체크인, 코딩, 청구 작업 과제를 주고
비용절감에 대한 고려사항을 이환율 및 사망률 회의에 포함시킨다.16
Implicitly answering these questions, residencies and fellowships have created SBP curricula that generate financial gains for the health care systems in which they are embedded, termed a “win-win situation.”13Examples from published SBP curricula
task residents with checking in patients, coding, and billing for patient encounters15; and
incorporate cost cutting considerations into morbidity and mortality conferences.16
SBP 역량 내의 "비용 억제"라는 주제를 고려할 때, 일부에서는 의사가 환자의 재정적 고통을 유발할 수 있는 검사, 절차, 약물을 보류함으로써 "해치지 않아야 한다do no harm"고 옹호한다.17,18 현재의 SBP 커리큘럼은 의사에게 "최적의 의료 시스템"이란 [비용 절감] 및 [청구 가능한 단위의 생성]과 동의어라고 가르친다.
Considering the cost containment theme within the SBP competency, some advocate that physicians should “do no harm” by withholding tests, procedures, and medications that could cause patients financial distress.17,18These SBP curricula teach physicians that “optimal health care systems”1are synonymous with cost cutting and the generation of billable units.
지금과 같은 SBP 커리큘럼은 병원 시스템에 대한 [비용 억제]를 고려하지 않으며, [병원 시스템의 재정적 이득financial win]이 취약한 사람에게(그리고 심지어 그렇게 취약하지 않은 집단에게조차), 그리고 보험에 가입하지 못했거나 보험 수준이 낮은 집단에게 [돌봄에 대한 구조적 장벽]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지금과 같은 SBP 커리큘럼은 환자의 재정적인 고통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구조적 원인]들을 회피한다. 여기에는 불공정한 처방 의약품 가격 책정, 보편적 의료 서비스의 부재, 사회 서비스에 대한 불균형한 국가 지출, 보험 계획 및 지역에 따른 현금 부족 비용의 차이, 미국 시스템의 가격 투명성 결여로 인한 의료 경제의 계층적 복잡성 등이 있다.
Such curricula fail to consider that cost containment and financial wins for hospital systems can erect structural barriers to care for vulnerable (and even not so vulnerable) populations and for those who are uninsured or underinsured. Such lessons also avoid the more substantial structural causes of patients’ financial distress, like unfair prescription drug pricing, the absence of universal health care, disproportionate national expenditures on health care relative to social services, variations in out-of-pocket costs depending on insurance plans and geography, and the layered complexities of health care economics due to the absence of price transparency in the U.S. system.
캐나다, 영국 및 호주의 교육 역량과 달리, 미국의 SBP 커리큘럼은 건강 불평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하여 [환자 및 정책 수준 advocacy에 관한 의사의 역할]을 다루지 않는다. Stammen과 동료들은 [비용을 민감하게 고려하는 진료cost-conscious care]에 대한 의사 교육 문헌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면서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진료가치를 측정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지만, 진료의 양이나 비용에만 초점을 맞춘 결과 측정은 [저렴한 것이 더 좋은 것이다]라는 잘못된 가정을 조장할 수 있다." 의사들을 [건강과 보건의료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구조적 맥락]에 대하여 교육하지 않은 채로 [자원 관리인]이 되도록 훈련시킴으로써, 취약한 인구의 돌봄에 관한 제도적 장벽을 당연한 것으로 만들고, 의도치 않게 불평등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Unlike educational competencies in Canada, the United Kingdom, and Australia, SBP curricula in the United States do not address physicians’ roles in patient- and policy-level advocacy to address these fundamental root causes of health inequities.19,20In their systematic review of the literature on physician trainings on cost-conscious care, Stammen and colleagues state that: “Although measuring the value of care is extremely complex, outcome measures that focus solely on volume or costs might promote the incorrect assumption that cheaper is better.”21By training physicians to be resource stewards without educating them in the social and structural contexts affecting health and health care, there is the potential for normalizing institutional barriers to care for vulnerable populations and inadvertently worsening inequities.
SBP에 관하여, 일부 전공과 또는 프로그램 및 교육자들은 취약계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비용 억제]와 [의료 중심 옹호healthcare centric advocacy]라는 하위 주제는 [소수자와 취약계층의 요구]와 상충할 수 있다. 의사들에게는 이러한 [자원의 한계에 도전]하고, [사회적 방치의 영향을 상쇄]할 수 있도록 의사들에게 옹호 기술advocacy skills을 가르칠 필요가 있다. Braveman은 건강 형평성을 추구하는 문제에 대해 썼다. 그는 "더 뿌리깊고 중차대한 과제는 윤리적 가치와 인권에 대한 냉소주의 및 이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한다. Some specialties, programs, and educators have integrated a focus on vulnerable populations within SBP.22,23However, the subthemes of cost containment and health care–centric advocacy may be at odds with the needs of minority and vulnerable populations. Using the example of a program’s financial constraints affecting its ability to deliver services for underresourced populations, there is the need to teach physicians advocacy skills so they can challenge these resource limitations and counteract the effects of societal neglect. Braveman writes about the challenges of pursuing health equity, highlighting that “a more deeply rooted and daunting challenge is cynicism and lack of respect for ethical values and for human rights.”24She goes on to say that:
학문적 의학은 [건강 형평성]을 추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것은 규범을 설정하고 출판물이 널리 퍼질 수 있는 의대생, 그들의 담당의사, 연구 교수진의 가치와 태도를 형성하는 데 강력한 힘이다.24 Academic medicine can play an important role in pursuing health equity. It is a powerful force in setting norms and shaping the values and attitudes of medical students, their attending physicians, and research faculty whose publications may reach far and wide.24
현재는 의료 교육에서 우리에게 건강 형평성, 사회적 책임, 그리고 구조적 역량을 중심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The present affords us in medical education an opportunity to build competencies around health equity, social responsibility, and structural competency.
새로운 역량을 향하여: 구조적 역량, 건강 형평성 및 사회적 책임 Toward a New Competency: Structural Competency, Health Equity, and Social Responsibility
여기서는 구조적 역량(지식), 구조적 행동(기술), 사회적 책임(태도)의 세 가지 하위 주제로 대학원 의료 교육에 대한 새로운 역량을 제시한다(표 2 참조). [정책 구조]와 [의료 시스템]은 [공정한equitable 의료]를 제공하는 의사의 능력을 제한할 수 있다. 건강 형평성의 과정과 목표에 대한 헌신은 [건강 악화의 가장 큰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요구]를 우선하는 것을 수반한다.25 이러한 역량은 의사에게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건강 및 사회적 불평등을 유발하는 제도 구조를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창의성]의 훈련을 장려할 것이다. 이러한 창의성은 다음 하위 역량에 기초할 것이다.
건강과 사회적 불평등,
지역사회 참여,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 그리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 정책 및 제도 구조
Here, we present a new competency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with 3 subthemes: structural competency (knowledge), structural action (skills), and social responsibility (attitudes) (seeTable 2). Policy structures and health care systems can limit physicians’ abilities to provide equitable care. A commitment to a process and goal of health equity entails prioritizing the needs of those at greatest risk of poor health.25This competency would encourage creativity in training physicians to partner with communities and to change institutional structures that drive health and social inequities. This creativity would be grounded in subcompetencies on the topics of
health and social inequities;
community engagement;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nd
the economic, policy, and institutional structures that influence health.
제안된 새로운 역량은 우리 전문직을 위하여 [건강 형평성]의 언어를 우선시한다.25 이것의 내용에 필요한 정보는 기존의 혁신적인 학부 및 대학원 의료 교육 교육학 및 공공 보건, 보건 서비스 연구 및 사회 의학 프레임워크로부터 얻어졌다. 하위 역량은 전공의가 직면하는 [일상적 과제]와 유사성을 가지고 있으며(Box 1), 프로그램 책임자가 이러한 새로운 역량을 커리큘럼에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근 등장하는 교육적 이니셔티브 및 교육자원이 될 수 있는 문헌에 토대를 두고 있다. Our proposed new competency prioritizes the language of health equity for our profession.25Its content is informed by existing, innovative undergraduate and graduate medical education pedagogy and public health, health services research, and social medicine frameworks.4,19,26–48The subcompetencies have real-life analogues to the daily challenges that residents face (see Box 1) and are grounded in emerging educational initiatives (seeTable 2), a growing literature that could serve as a resource to help program directors incorporate this new competency into their curricula.4,19,26–48
Box 1
현재 6개의 ACGME 핵심역량 목록에 새로운 역량이 추가되면 이미 복잡해진 졸업후의학교육을 더 복잡하게 만들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우리는 이 새로운 역량이 [확장된 SBP 역량]으로 실질적으로 통합될 수 있는지를 고려했습니다. SBP는 팀 기반 진료, 환자 안전, 비용 억제, 생애 종료 목표, 의료 품질 및 품질 개선과 같은 중요한 교육 주제를 포함한다. 현재의 SBP에다가 [구조적 역량]과 [건강 형평성]의 목표를 포함하도록 확장하면, 종종 자신과 상충되는 구조가 생성되어 ,효율화하기 보다는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새로운 역량을 생성하는 것이 [SBP 역량의 기존 목표]와 구별되는 동시에, 필요한 균형을 제공하는 목표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To be sure, adding a new competency to the current list of 6 ACGME core competencies would increase the already complex landscape of graduate medical education. We have considered whether this new competency could feasibly be incorporated into an expanded SBP competency. SBP encompasses important educational topics, such as team-based care, patient safety, cost containment, end-of-life goals, and health care quality and quality improvement. Expanding it to include the goals of structural competency and health equity would create a construct that would, at times, be at odds with itself, potentially causing confusion rather than streamlining efforts. Creating a new competency allows for a focus on the goals that are both distinct from and provide necessary balance to the existing goals of the SBP competency.
다양하고 포괄적인 인력의 채용과 유지를 강조하는 새로운 [ACGME 프로그램 공통 요구 사항]을 고려할 때, 지금이 이러한 새로운 역량을 만들 적기입니다.1 [다양성, 건강 격차, 건강 형평성, 사회 정의]라는 주제에 대한 전공의-주도 교육은 [전통적인 커리큘럼 내에서 충족되지 않아온 요구unmet need]를 드러낸다. 우리의 새로운 역량은 레지던트들과 동료들이 다양한 환자들과 지역사회에 더 잘 봉사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 외에도,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의학계에서 과소대표되어온 소수 집단 훈련생들의 채용과 업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는 암묵적 편견, 인종차별, 개인 이력, 특권과 같은 주제를 보다 비판적으로 반영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이룰 수 있다. Given the new ACGME Common Program Requirements emphasizing the recruitment and retention of a diverse and inclusive workforce, the time is right for this new competency.1Resident-led education on topics of diversity, health disparities, health equity, and social justice reveal an unmet need within traditional curricula. In addition to preparing residents and fellows to better serve diverse patients and communities, our new competency has the potential to enhance the recruitment and work satisfaction of trainees from minority groups historically underrepresented in medicine by creating educational environments that are more critically reflective of topics like implicit bias, racism, personal histories, and privilege, among others.49,50
현대 의료 서비스의 복잡성이 증가한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SBP 역량을 개발한 초기 의도는 의사를 [단독 의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시스템이라는 공유된 언어]로 이동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의 의료 시스템이 사회와의 관계를 계산하고, 의사들은 건강과 사회적 불평등의 곡선을 구부리는 것bending the curves을 잘 해내지 못했으며, 우리는 우리의 교육 우선순위를 다시 전환해야 한다. 이 관점에서는, 우리의 대학원 의료 교육 시스템을 건강 형평성 쪽으로 재편하기 위한 중요한 구조적 변화를 나타내는 새로운 역량을 제안했다.
Recognizing the increasing complexity of modern health care, the original intention of the SBP competency was to move physicians away from the mentality of the solo practitioner and toward a shared language of systems. Now, however, as our health care system reckons with its relationship to society and physicians grapple with their roles in bending the curves of health and social inequities, we must shift our educational priorities again. In this Perspective, we proposed a new competency that would represent a critical structural change to realign our graduate medical education system toward health equity.
Acad Med. 2020 Dec;95(12):1817-1822.
doi: 10.1097/ACM.0000000000003559.
Reconsidering Systems-Based Practice: Advancing Structural Competency, Health Equity, and Social Responsibility in Graduate Medical Education
1E.G. Castillo is a psychiatrist, Los Angeles County Department of Mental Health, and assistant professor, Jane and Terry Semel Institute for Neuroscience and Human Behavior at UCLA, Center for Social Medicine and Humanities, Department of Psychiatry and Biobehavioral Sciences, 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Los Angeles, California; ORCID: https://orcid.org/0000-0002-3807-1125.
2J. Isom is a community psychiatrist, Codman Square Health Center, Dorchester, Massachusetts.
3K.L. DeBonis is assistant professor, Jane and Terry Semel Institute for Neuroscience and Human Behavior at UCLA, Department of Psychiatry and Biobehavioral Sciences, 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Los Angeles, California.
4A. Jordan is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 of Psychiatry, Yale School of Medicine, New Haven, Connecticut, and addiction psychiatrist, Community Mental Health Center, New Haven, Connecticut; ORCID: https://orcid.org/0000-0002-7850-8096.
5J.T. Braslow is professor, Jane and Terry Semel Institute for Neuroscience and Human Behavior at UCLA, Center for Social Medicine and Humanities, Department of Psychiatry and Biobehavioral Sciences, 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Los Angeles, California.
Health inequities stem from systematic, pervasive social and structural forces. These forces marginalize populations and create the circumstances that disadvantage these groups, as reflected in differences in outcomes like life expectancy and infant mortality and in inequitable access to and delivery of health care resources. To help eradicate these inequities, physicians must understand racism, sexism, oppression, historical marginalization, power, privilege, and other sociopolitical and economic forces that sustain and create inequities. A new educational paradigm emphasizing the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to achieve health equity is needed.Systems-based practice is the graduate medical education core competency that focuses on complex systems and physicians' roles within them; it includes topics like multidisciplinary team-based care, patient safety, cost containment, end-of-life goals, and quality improvement. This competency, however, is largely health care centric and does not train physicians to engage with the complexities of the social and structural determinants of health or to partner with systems and communities that are outside health care.The authors propose a new core competency centered on health equity, social responsibility, and structural competency to address this gap in graduate medical education. For the development of this new competency, the authors draw on existing, innovative undergraduate and graduate medical pedagogy and public health, health services research, and social medicine frameworks. They describe how this new competency would inform graduate medical education and clinical care and encourage future physicians to engage in the work of health equity.
의학교육에서 학술연구경험에 대한 실재주의적 리뷰 (Med Educ, 2020) A realist review of scholarly experiences in medical education Marian Cornett1 | Claire Palermo1 | Megan J. Wallace2,3 | Basia Diug4 | Bernadette Ward5
1 소개 1 INTRODUCTION
지난 10년 동안 의과대학은 핵심 교육의 일부로 [연구 방법]과 [증거 기반 의학]을 점점 더 많이 통합해 왔다.1 수업을 통해 연구 방법을 가르치는 것 외에도, 수많은 기관들이 [학문적 경험]을 수용하고embrace 있다. 세계적으로, 학문적 경험은 기관마다 다르며 종종 학문적 위치, 학문적 프로젝트, 학문적 집중 또는 학문적 집중이라고 불린다. 우리는 '학술 경험scholarly experience'이라는 용어를 여러 의과대학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용어를 포괄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용어로 사용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독립적인 학습]을 육성하고, [핵심 연구 스킬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 연구 방법 훈련은 증거 기반 의학의 평생 실습을 가능하게 하고 학문적 또는 연구 활동적 임상의의 비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의료진의 준비에 매우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Over the last decade, medical schools have been increasingly incorporating research methods and evidence-based medicine as part of their core teaching.1In addition to teaching research methods via coursework, numerous institutions have embraced scholarly experiences.1,2Globally, scholarly experiences differ between institutions and are often termed, scholarly placements, scholarly projects, scholarly intensives or scholarly concentrations.1We have used the term ‘scholarly experiences’, as an over-arching term to encompass the various terminologies used by different medical schools. These experiences aim to foster independent learning and develop key research skills.1Research methods training has been recognised as critical for the preparation of the medical workforce to enable the lifelong practice of evidence-based medicine and to increase the proportion of scholarly or research-active clinicians.1,3
[학문 활동Scholarly activity]은 [특정 주제에 대한 상세하고 사려 깊은 조사]로 정의된다. [학문적 경험]은 학생들이 학문적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범위한 단기 및 장기 경험이다. 예를 들어, 여기에 포함되는 기술에는 한 분야에서 더 깊은 지식을 얻고,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며, 학습 평가를 하고, 자기 주도 학습과 구술 및 문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습득 등이 있다.
Scholarly activity is defined as a detailed and a thoughtful examination of a subject.4Scholarly experiences describe a range of short- and long-term experiences that support students to develop scholarly skills, for example, gaining a greater depth of knowledge in a field, creating new knowledge, learning evaluation and, self-directed learning and oral and written communication skills.5
[학문적 경험]대한 접근법은 단일하지 않다.이들은 내용 및 학습 성과와 감독 상호작용이 다양하며 기간(몇 주에서 몇 년)을 포함한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일부 경험은 선택적 또는 자발적 경험에 비해 커리큘럼에 전념하는 시간이 필수적입니다.1 이러한 특성은 필요한 인프라 수준, 경험의 내용과 집중, 감독 준비 및 책임뿐만 아니라 커리큘럼 내의 위치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학생들은 그들의 학문적 경험을 위해 주제를 선택하고, 개별적으로 또는 그룹의 일부로서 경험에 참여한다.
일부 학문적 경험은 연구 (실험실 또는 임상)에만 초점을 맞춘다;
반면 어떤 학문적 경험의 범위는 더 넓어서, 공공 보건, 의료 교육, 문헌 검토,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에 초점을 맞춘 경험을 포함한다.
Supervision arrangement에는 학술 연구 스텝, 멘토 또는 임상 감독관이 포함되며, 학생 지도감독에 대한 시간은 할당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
There is no one singular approach to these experiences. They have varying characteristics, including duration (from a few weeks to several years),6,7with varying content and learning outcomes and supervisory interactions.8,9
Some experiences are compulsory with dedicated time in the curriculum versus elective or voluntary experiences.1 These characteristics affect the level of infrastructure required, the content and focus of the experience, supervision arrangements and responsibility, as well as the position within the curriculum. For example,
some students can choose the topic for their scholarly experience8, 9 and work individually or as part of a group.10
Some scholarly experiences remain solely focused on research (laboratory or clinical);
however, others have a broader scope and include experiences focussed on quality improvement, public health and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reviews and community programmes.11
Supervision arrangements include academic research staff, mentors or clinical supervisors.12-14 with time allocated (or not) for student supervision.15, 16
의학에 대한 학문적 경험이 광범위한 활동을 포함하는 것으로 인정되지만, 현재까지 의대생 학문적 경험에 대한 연구는 주로 다음에 초점을 두고 있다.
연구 성과물(예: 동료 검토 출판물, 포스터, 컨퍼런스 프레젠테이션),
연구에 대한 관심/참여(예: 박사 등록)
학생들의 학술적 경험에 대한 만족감
While scholarly experiences in medicine are acknowledged as encompassing a broad range of activities,5to date, the research about medical student scholarly experiences has largely focused on
research outputs (eg peer-reviewed publications, posters, conference presentations),
subsequent interest/participation in research (eg PhD enrolments) or
student satisfaction with their scholarly experience.
2017년 학술적 경험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는 내부 프로젝트 보고서를 완료하거나 공동저자/첫 번째 저자의 동료 검토 출판물, 교수진 및 국가 또는 국제 컨퍼런스에서 포스터 및 구두 프레젠테이션을 수행한 학생의 비율 측면에서 결과를 보고했다.1 학문적 경험이 [어떻게 학문적 기술을 쌓는지]에 대한 복잡성을 탐구하는 연구는 없었고, 학문적 경험이 어떻게 다양한 결과를 가져오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탐구하는 어떠한 증거도 없었다.
A 2017 systematic review of scholarly experiences reported outcomes in terms of the proportion of students who completed internal project reports or had co-authored/first-authored peer-reviewed publications, undertaken poster and oral presentations to faculty and at national or international conferences.1There has been no research exploring the complexities of how the scholarly experiences build scholarly skills nor has there been any evidence syntheses that explores how scholarly experiences lead to a range of outcomes and under what circumstances.
교육은 평가하기가 어렵기로 악명높다. [학문적 경험] 역시 그것이 구현되는 [다양한 설정과 구조와 결합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학습 목표 및 관련 학술적 성과물 달성과 관련된 특성]을 식별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Havnaer 등에 의해 개발된 로직 모델에 따르면
입력(시간, 돈, 시설, 장비 및 기술)이
활동(학생 학술 작업, 감독, 학사 감독, 관리자 지원)과 연관되어
산출물(학생 수, 시간 및 직원 시간)을 내고, 궁극적으로는
결과물(연구 지식, 기술, 태도, 행동과 학술적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Education is notoriously difficult to evaluate, and combined with the diverse settings and structures in which scholarly experiences are implemented, changes over time17have made it inherently difficult to rigorously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that are associated with achieving learning objectives and associated scholarly outputs. The logic model, developed by Havnaer et al,1suggests
inputs (time, money, facilities, equipment and technology) are associated with
outputs (student numbers, hours and staff time) and ultimately
outcomes (research knowledge, skills, attitudes, behaviours and scholarly outputs).
[학문적 경험]이 어떻게 [학문적 산출물]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하는 다른 문헌과 결합한다면, 이 로직 모델은 [학문적 경험의 평가에 정보를 제공하고, 이러한 요소들이 경험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그리고 학문적 경험 결과 달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기 위한] 예비 이론preliminary theory 이다. 중요한 다음 단계는, 로직 모델을 하나의 이론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Combined with other literature that describes scholarly experiences leading to scholarly outputs,2,5,18this logic model is a preliminary theory to inform evaluations of scholarly experiences, explore how these factors are operationalised across experiences and their influence on achieving scholarly experience outcomes. Testing the logic model as a theory is an important next step.
이 리뷰는 의대생들의 학문적 경험이 어떻게, 왜, 어떤 상황에서 결과를 도출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현실주의 접근법을 사용하여 기존 문헌을 종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하고자 하였다.
의대생들의 학문적 경험은 왜, 어떻게, 어떤 상황에서 다양한 결과를 낳는가?
This review aims to synthesise existing literature using a realist approach to understand how, why and in what circumstances medical student scholarly experiences produce outcomes. More specifically, the review sought to answer the question:
‘Why, how and under which circumstances do medical student scholarly experiences produce a range of different outcomes?’
2 방법 2 METHODS
2.1 연구 설계 2.1 Study design
현실주의 검토인 연구 설계는 Pawson's five stages of realist review를 따랐다.
(a) 범위 명확화(개념 마이닝 및 이론 개발),
(b) 증거 검색,
(c) 연구 선택,
(d) 데이터 추출,
(e) 데이터 합성
보고는 RAMESES를 따랐다. The study design, a realist review, was guided by Pawson's five stages of realist review:
(a) clarifying scope (concept mining and theory development);
(b) searching for evidence;
(c) study selection;
(d) data extraction; and
(e) data synthesis,
19, 20 and was reported following the Realist and Meta-narrative Evidence Synthesis: Evolving Standards (RAMESES) for realist syntheses.21
검토에 대한 현실주의 접근법은 [복잡한 개입이 왜 작동하고 왜 작동하지 않는지 이해]하기 위해 문헌을 검토하는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한다. 19 현실주의 접근법은 이론 주도적theory-driven이어서, 이론의 개발이 이 과정을 시작부분부터 가이드한다.
개입Intervention은 [메커니즘의 작용을 통해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제안된 프로그램 또는 실험]이며, 현실주의 접근 이론은 이러한 기본 메커니즘을 식별하고 설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입과 기본 메커니즘 사이의 관계와 개입의 결과는 복잡하고 미묘한데 맥락적 변화에 민감하다.19
맥락Contexts은 물질적 자원과 사회적 구조 또는 특정 환경 내의 요소일 수 있다. 맥락은 또한 개입, 이해관계자 상호 관계, 제도적 준비 또는 더 넓은 문화적, 경제적 및 사회적 환경에 참여하는 개인을 지칭할 수 있다.
메커니즘Mechanism은 일반적으로 숨어있으며, 맥락적 변화에 민감하며, 특정 결과를 산출한다.22 성과와의 관계에 있어서 메커니즘은 성과를 일으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Realist approaches to reviews take a systematic approach to reviewing the literature to unpack and understand why complex interventions do or do not work.19 Realist approaches are theory-driven with theory development guiding the process from the outset, with data extraction and synthesis key aspects of theory refinement.
Interventions are the programme or experiment proposed to lead to outcomes through the action of mechanisms and theory of realist approaches aims to identify and explain these underlying mechanisms.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ventions and the underlying mechanisms and the outcomes of the intervention are complex, nuanced and sensitive to contextual variations.19
Contexts may be material resources and social structures or the elements within a particular setting.22 Context can also refer to individuals participating in an intervention, stakeholder interrelationships, institutional arrangements or wider cultural, economic and/or societal settings.23
Mechanisms are typically hidden, sensitive to contextual variations and produce certain outcomes.22 In their relationship to outcomes, mechanisms can either cause, or not, the outcome.24
결국, 현실주의 검토자들이 일차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은 [상황 (C), 메커니즘 (M), 결과 (O) 구성으로 알려진 개입, 맥락, 메커니즘 및 결과 사이의 관계]이다. 19 현실주의 합성은 이론을 다듬기 위해 CMO 구성 전반에 걸쳐 [데미-규칙성]이라고 불리는 패턴을 식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n the end, it is the relationships between interventions, context, mechanism and outcomes, otherwise known as Context (C), Mechanism (M), Outcome (O) configuration, that is of primary interest to realist reviewers.19 Realist syntheses aim to identify patterns, termed demi-regularities, across CMO configurations to refine the theory.
2.2 범위 명확화 2.2 Clarifying scope
인턴(1학년) 의사로 이어지는 의무compulsory 의대생 학구적 경험에 초점을 맞춘 연구만 포함됐다. [비필수Optional 연구 프로그램](예: 명예, 석사 또는 박사) MBBS/PhD, MBChB/PhD, MD/PhD 또는 대학원 의료교육(전공 수련 과정)은 자발적 프로젝트(의과대학 교육과정 바깥에서 진행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제외되었다. [비필수이고 자발적인 학문적 기회에 참여하기로 선택한 학생]들은 의대생 전체 코호트와 다른 특성을 가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우리의 현실주의적 합성으로부터 결과를 편향시키거나 결과의 일반성을 제한할 수 있다. 학부(학교가 직접 운영)와 의학전문대학원(학사 학위 이후)의 연구가 포함되었다.
Only studies focusing on compulsory medical student scholarly experiences that lead to an internship (1st year) doctor were included. Optional research programmes (eg Honours, Masters or PhD (eg. MBBS/PhD, MBChB/PhD, MD/PhD) or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ie medical speciality training) were excluded, as were voluntary projects (outside of the medical curriculum). Students who select to participate in optional and voluntary scholarly opportunities are likely to have different characteristics from the entire cohort of medical students, which could bias the outcomes, or limit the generalisability of the outcomes, from our realist synthesis. Studies of both undergraduate (direct from school) and graduate (after initial degree) entry medical schools were included.
현실주의 접근법의 중심인 것처럼, 우리는 합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문헌의 예비 분석에 기초한 초기 프로그램 이론initial programme theory을 개발했다. 이 이론은 Havnaer 등에 의해 개발된 논리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학문적 경험의 효과에 대한 다른 기존 리뷰에 의해 칭찬받았다. 이러한 리뷰를 바탕으로, 우리의 [초기 프로그램 이론]은
성과: 경험의 결과로 달성된 학문적/연구적 지식, 기술, 태도, 행동 및 프로젝트 성과물(포스터, 출판물, 프리젠테이션)의 개발로 정의했다.
이러한 검토를 바탕으로, 우리의 [초기 프로그램 이론]은 성과는 다음의 경우에 달성된다는 것이다.
맥락: 시간, 돈, 시설, 장비 및 기술 측면에서 연구 지원이 제공되고,
메카니즘: 학생들이 학술 활동에 참여하고, 양질의 감독, 교육 관리oversight, 관리자 지원 등이 있을 때,
As is central to realist approaches, we developed an initial programme theory based on preliminary analysis of the literature to test our synthesis. This theory was developed based on the logic model developed by Havnaer et al1and complimented by the other existing reviews of the effectiveness of scholarly experiences .2,18Based on these reviews, our initial programme theory defined
outcomes as the development of scholarly/research knowledge, skills, attitudes, behaviours and project outputs (eg posters, publications, presentations) that were achieved as a result of the experience.
Based on these reviews, our initial programme theory was that these outcomes were achieved
when research support is provided in terms of time, money, facilities, equipment and technology, proposed as contexts,
through students engaging in scholarly work, with quality supervision, academic oversight, administrator support, proposed as mechanisms.
2.3 증거검색 2.3 Searching for evidence
2.4 스터디 선택 2.4 Study selection
2.5 데이터 추출 2.5 Data extraction
세 명의 저자가 데이터 추출에 참여했다. 데이터 추출 표를 만들었고, 여기에는 다음을 포함하였다.
연구 특성(예: 저자, 출판 연도, 연구 방법론),
맥락,
학문적 경험 또는 개입의 세부 사항: 이론, 메커니즘, 결과 및 CMO 구성을 포함한
Three authors were involved in data extraction. A data extraction table whereby
study characteristics (eg author, publication year, study methodology),
contexts,
details of scholarly experiences or intervention including any theory, mechanisms, outcomes and any CMO configurations
처음에는 데이터가 풍부한 5개 연구에서 데이터를 추출하여 이 추출 표를 시험해 본 후 경미한 수정이 이루어졌고 나머지 연구가 완료되었다. 그런 다음 나머지 연구의 데이터를 이 표를 사용하여 중복 추출했다.
...was created. Initially, data from five data-rich studies were extracted to trial this extraction table after which minor modifications were made and the remaining studies completed. Data from the remaining studies were then extracted in duplicate using this table.
2.6 데이터 합성 2.6 Data synthesis
28개 연구와 22개 학문적 경험의 데이터는 36개의 CMO 구성뿐만 아니라 C, M, O에 걸친 패턴에 대해 조사되었다. 우리는 더 빈번한 패턴을 식별하기 위해 CMO 구성에 걸쳐 C-M과 M-O의 일관성을 찾았다. 또한 초기 프로그램 이론과 구성이 어떻게 관련되는지도 고려했습니다. 흔하게 사용되지 않는 CMO 구성은 수정된 프로그램 이론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지 않았다. [CMO 구성 패턴]을 식별하고 초안을 작성하였다. 이러한 구성 패턴은 [초기 프로그램 이론]과 비교하였고, 차이가 무엇인지 검토하였고(예: 상황 또는 메커니즘으로서의 돈), 현실주의 방법에 기반한 토론을 하여, [최종 CMO 구성 패턴]으로 합의되었다. 수정된 프로그램 이론에 inform하기 위하여, 학문적 경험에 대해 설명하거나 발견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모든 이론(중간 범위 이론)을 식별하였다. The data from all 28 studies and 22 scholarly experiences were then examined for patterns across C, M and O as well as the 36 CMO configurations. We looked for consistency of C-M and M-O across the CMO configurations with the aim of identifying more frequent patterns. We also considered how the configurations related to our initial programme theory. CMO configurations that were not common were not used to support the development of the modified programme theory. The identified CMO configuration patterns were drafted. These configuration patterns were then compared to the initial programme theory, differences noted (eg money as context or mechanism), debated based on realist methods, and final CMO configurations patterns agreed. Any theories used to inform the scholarly experience or explain the findings (mid-range theories) were identified for potential use to inform the modified programme theory.
3 결과 3 RESULTS
총 6294개의 레코드가 4개의 데이터베이스에 걸쳐 검색되었으며 중복이 제거되면 4590개의 레코드가 다운로드되었다. 참조 목록이나 Google Scholar 검색에서 식별된 추가 스터디는 없습니다. 초기 심사 후 75개 레코드의 전체 텍스트 검토가 완료되었고 47개 추가 논문이 제외되었다(그림 1). A total of 6294 records were retrieved across four databases, and once duplicates were removed, 4590 records were downloaded. No additional studies were identified from reference lists or from the Google Scholar search. After initial screening, full-text review of 75 records was completed and 47 additional papers excluded (Figure 1).
28개 연구의 22개 학문적 경험이 현실주의 검토에 포함되었다(표 S2). 10개(12개 논문)가 미국에서 왔고, 호주와 터키에서 각각 2개, 사우디 아라비아, 인도, 캐나다, 일본, 남아프리카, 스웨덴, 수단12, 네덜란드에서 각각 1개 논문이었다. 나머지 6개 연구는 혼합 방법, 감사, 35 사전 사후, 예비 코호트 또는 정성 설계를 포함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적용했다.
Twenty-two scholarly experiences from 28 studies were included in the realist review (Table S2). Ten (12 articles) were from the USA,7,30two from each of Australia31,32and Turkey6,13and one from each of Saudi Arabia,15India,10,33Canada,9,34Japan,35South Africa,36Sweden,37-40Sudan12and the Netherlands.41Sixteen programmes (20 studies) used a cross-sectional study design.7,9-12,29-31,33,34,36-41The other six studies applied a variety of approaches including mixed methods,6,13audit,35pre-post,32prospective cohort14or qualitative35designs.
코호트 규모는 오클랜드 대학교 윌리엄 보몬트 의과대학의 47명에서 마스트리히트 대학교의 320명까지 다양하였으며, 학문적 경험의 역사는 1년에서 40년 이상이었다. 모든 학문적 경험은 학문적 경험의 이전이나 도중에 학문적 경험 내에서 가르치는 연구 방법을 통합했고, 모든 것은 학문적 경험으로서 연구 프로젝트를 포함했다. Cohort sizes ranging from 47 at Oakland University William Beaumont School of Medicine27to 320 at Maastricht University,41and the history of scholarly experiences ranged from 1 to 40+ years. All scholarly experiences integrated research methods teaching within the scholarly experiences, either before or during the scholarly experiences, and all involved a research project as the scholarly experience.
학문적 경험의 구성요소에 대한 만족도는 설문조사, 성찰적 비평, 인터뷰로 측정되었다.35 연구 지식과 기술의 발전은 자기 보고서 조사, 인터뷰, 성찰 또는 시험을 통해 측정되었다.10 데이터의 초점은 (감독관이나 의과대학이 아닌) 학생 경험에 있었다. 경험적 학습, 40 사회문화적 학습37, 38, 위치적 학습을 포함한 세 가지 학문적 경험만이 이론을 기술했다.32 Satisfaction with components of the scholarly experiences was measured by survey6,41and reflective critique8,40or interview.35The development of research knowledge and skills was measured by self-report survey, interviews, reflections7,9,17,27,32-35or by tests.10The focus of data was on student experiences, not supervisors or the medical school. Only three scholarly experiences described theories including experiential learning,40socio-cultural learning37,38and situated learning.32
합성을 통해 확인된 5가지 주요 구성 패턴이 있는 36개의 개별 CMO 구성(표 S2)은 다음과 같습니다.
Thirty-six individual CMO configurations (Table S2) with five main configuration patterns identified through the synthesis, as follows:
연구문화(맥락)가 잘 갖춰진 의과대학에서, 관련성이 있고 가치(메커니즘)가 있는 학문적 경험을 할 때, 이는 학생들이 다양한 연구능력에 대한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는(결과)로 이어진다.
의과대학이 기관과 직원 모두에게 많은 배려regarded를 받는 학문적 경험(컨텍스트)을 가지고 있을 때, 잘 뒷받침되고 구조화된 학문적 경험(메커니즘)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연구능력에 대한 능력과 자신감을 길러준다(결과물).
학생과 감독자 모두가 학문적 경험에 참여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컨텍스트)이 주어지면, 양질의 감독(메커니즘)은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학문적 산출물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성과)을 향상시킨다.
학생과 감독자 모두가 학문적 경험에 참여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컨텍스트)이 주어지면, 학생들이 연구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지지와 자신감(자기효능감)을 느낄 때(메커니즘), 이는 학문적 산출물과 출판(성과)으로 이어진다.
의대생들이 자율성을 가지고, 흥미롭고 관련 있는 프로젝트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맥락), 학문적 경험은 관련이 있고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겨지며(메커니즘), 이는 연구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추구(결과)로 이어진다.
When a medical school with a well-established research culture (context) has a scholarly experience that is seen as relevant and of value (mechanism), this leads to students developing ability and confidence in a wide range of research skills (outcome).
When a medical school has a scholarly experience that is highly regarded by both the institution and staff (context), a well-supported and structured scholarly experience (mechanism) leads to students developing ability and confidence in a wide range of research skills (outcome).
When adequate time is available for both students and supervisors to engage in scholarly experiences (context), quality supervision (mechanism) leads to students having enhanced ability to complete projects and produce scholarly outputs (outcome).
When adequate time is available for both students and supervisors to engage in scholarly experiences (context) and students feel supported and more confident in their capacity to complete research projects (self-efficacy) (mechanism), this leads to scholarly outputs and publications (outcome).
When medical students have the ability to choose projects that are interesting and relevant with autonomy (context), the scholarly experience is seen as relevant and of value (mechanism) and this leads to an interest in and pursuit of further research (outcome).
학술적 경험의 주요 성과는 다음으로 일관되게 보고되었다.
학술적 성과물(학술지에 원고를 출판하거나 컨퍼런스에서 발표)
미래 진로로서 연구에 대한 흥미
지식 및 기술 향상
어떤 연구도 학생 경험과 관련된 시스템 변화, 환자 또는 커뮤니티 결과를 보고하지 않았다. 핵심 메커니즘은 지원, 구조 및 감독에 대한 '자원resources'과 자기 효능감 및 연구를 관련있고 가치있게 여기는 '추론reasoning'이었다.
The key outcomes of the scholarly experiences were consistently reported as
scholarly outputs (publishing manuscripts in journals, or presenting at conferences),6, 38
interest in pursuing research in their future career8, 13, 14, 16, 17, 25-27, 29 and
increased research knowledge and skills.6, 32-34, 36, 39, 40
No studies reported any system change, patient or community outcomes linked to the student experience. The key mechanisms were ‘resources’ of support, structure and supervision and ‘reasoning’ being self-efficacy and seeing research as relevant and of value.
[맥락-기계 관계C-M relationship]에서, 세 가지 주요 특징은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여기에는
보호된 시간,
양질의 슈퍼비전
학술경험 수행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자율성 정도.
Across the range of contexts-mechanism relationships, three key features consistently led to positive outcomes. These included
the degree of autonomy in how the experience was carried out.9, 13, 15-17, 27, 31, 32, 34
양질의 슈퍼비전에는 독립적인 작업을 지도하고 감독하며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품질 피드백을 제공하는 똑똑한 지도교수knowledgeable supervisors가 포함되어 있다. 학생들이 다른 학위로부터의 연구 경험을 가지고 있거나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연구 기술을 얻지 못하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연구는 단 한 가지뿐이었다.9
Quality supervision included having knowledgeable supervisors who guided and oversaw independent work, monitored progress and provided quality feedback. Only one study resulted negative outcomes where students did not gain research skills due to having previous experience in research from another degree or inadequate time to undertake the project.9
초기 프로그램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수정된 프로그램 이론을 우리의 발견을 종합하여 제안한다(그림 2). Building on our initial programme theory, we propose the following modified programme theory as a synthesis of our findings (Figure 2).
4 논의 4 DISCUSSION
이 연구는 의대생들의 학문적 경험이 다양한 결과를 낳는 이유, 방법, 상황에 대한 수정된 이론을 설명한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학문적 경험이 연구별 기술, 연구 산출물 및 미래 연구 경력 관심사를 개발하는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전의 리뷰의 보고서와 일치한다. 이번 현실주의 검토는 [결과를 달성하기 위한 메커니즘]으로, 학생들이 [연구의 가치를 깨달아야 하며], [연구 자기효능감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이는 학문적 경험이 효과적인 이유에 대한 [초기 프로그램 이론]에 추가되었다.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학문적 경험을 중시하며, 학생들이 경험을 통해 어느 정도의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조직의 맥락에서 성과를 달성했다. 학문적 경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이 수정된 이론은 의대생들을 위한 학문적 경험을 디자인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학습을 제공한다.
This study describes a modified theory as to why, how and under which circumstances medical student scholarly experiences produce a range of different outcomes. Our finding are consistent with reports from earlier reviews1,2,18that scholarly experiences can act as a means to develop research-specific skills, research outputs and future research career interests. This realist review adds to our initial programme theory of why scholarly experiences are effective by highlighting the need for students to see the value of research and build research self-efficacy as mechanisms for achieving outcomes. Outcomes were achieved in contexts of organisations that foster a research culture, that value the scholarly experience and where students were able to exert some choice over the experience. This revised theory of how scholarly experiences work provides important learnings for those wishing to design scholarly experiences for medical students.
이러한 학문적 경험의 목표 범위를 고려할 때, '올바른' 커리큘럼 모델은 없는 것이 분명하다. 다양한 규모와 역사를 가진 국제 의과대학에 걸친 이러한 문헌을 종합하면, 학술적 경험은 [시간을 들여야]하며, 동시에 [학문적 경험과 양질의 지도감독을 위한 적절한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학생들의 일과 통합 학습 경험의 리뷰에서도 [시간]이 학습 성공의 핵심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42 Given the range of objectives of these scholarly experiences, it is clear there is no ‘right’ curriculum model. This synthesis of literature across international medical schools of varied size and history1,2,18has shown that experiences must dedicate time together with adequate support for the scholarly experience and quality supervision. Time has also been shown to be a key factor in learning success in reviews of student work-integrated learning experiences.42
[양질의 지도감독quality supervision]이 연구 성공의 열쇠로 인정되지만, 우리의 연구 결과는 이전에 연구 감독에 대한 열쇠로 식별된 '문화화enculturation'와 '해방emancipation'의 역할을 강조한다.44 다른 맥락에서 양질의 지도감독자의 속성이 식별되었다.45 그러나, 성과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서, 학문경험의 지도교수자들이 이 메커니즘을 어떻게 촉진할 수 있는가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While quality supervision is acknowledged as key to research success,43our findings highlight the role of ‘enculturation’ and ‘emancipation’ previously identified as key to research supervision.44The attributes of quality supervisors in other contexts have been identified.45However, how supervisors of scholarly experience curricula can foster these mechanisms to further enhance outcomes warrants further exploration.
현재까지 이 분야의 많은 연구는 [연구 출판물]과 [학생 만족도]를 포함한 학문적 경험의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제로, 이 합성에 포함된 대부분의 학술적 경험은 출판물과 같은 [전통적인 연구 성과]에 초점을 맞췄다. 출판물은 보조금을 신청하고 국제적인 인정을 받기 위해, 그리고 대학들이 국제 대학 순위를 높이기 위해 필요로 하는 높은 가치의 산출물이며, 이는 결국 양질의 직원과 학생들을 끌어들인다. 그러나 의료진의 관점에서는 [비판적, 분석적, 그리고 학문적 기술을 전문직업적 실천professional skill으로 번역translate할 수 있는 졸업생]을 양성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To date, much of the research in this area has focused on the outcomes of scholarly experiences including research publications and student satisfaction. Indeed, most of the scholarly experiences included in this synthesis focussed on traditional research outputs such as publications. Publications are highly valued outputs required by researchers applying for grants and to gain international recognition and by universities to increase their international university rankings, which in turn attracts high-quality staff and students. However, from a medical workforce perspective, it is also important to develop graduates who can translate critical, analytical and scholarly skills into professional practice.46
전 세계적으로 [학문적 경험]을 포함하는 의과대학이 늘어나고 있고, 이는 의과대학생들이 의학 연구 환경에 노출될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서 학생들의 연구 기술 능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궁극적으로는 의사-과학자의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미 과밀화된 의과대학 커리큘럼에서 무엇을 우선순위에 둘 것인지를 놓고 긴장이 존재한다. 학문적 경험을 이수하는 것이 임상 술기 연습과 같은 다른 콘텐츠에 전념할 수 있는 능력을 축소시키기 때문이다. 개념-기반 커리큘럼은 나아가야 할 방법이 될 수 있다.47
The inclusion of scholarly experiences globally provides the opportunity for medical students to have exposure to the medical research environment, to increase students ability and confidence in research skills and interest in research, which in turn, has the potential to address the shortage of clinician-scientists.1,2Tensions exist for priorities in already overcrowded medical school curricula regarding completing a scholarly experience as it reduces the ability to devote to other content such as practicing clinical skills. A concept-based curriculum approach may be a way forward.47
이 합성에서 검토된 모든 학문적 경험 프로그램은 [연구research]에 초점을 맞췄다.
두 개의 경험은 지역사회 건강 요구에 기반한 연구 관련 프로젝트였지만 여전히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이러한 지역사회 기반 경험의 성과는 연구 기술과 컨퍼런스 프레젠테이션 또는 간행물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정책 및 관행의 변화와 같은 임상적으로 중요한 다른 결과도 도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보고되지 않았다.
All the scholarly experience programmes reviewed in this synthesis were focussed on research.
Two experiences11, 32 were research-related projects based on community health needs but still had a research focus. While the focus of outcomes of these community-based experiences was on developing research skills and conference presentations or publications, they could have also resulted in other clinically important outcomes such as changes to policy and practice; however, these were not reported.
많은 의료 전문분야에서, [지속적인 등록]은 의료인이 [자신의 의료행위 및 근무중인 시스템]의 [질 보증 및 질 개선 활동]을 수행하는 것에 달려 있다. 따라서 의료 훈련의 관점에서, 학생들을 [임상적 실천의 개선으로 이어지는 질 보증이나 질 개선 방법론에 대해 훈련]시키고, [교육 개선으로 이어지는 활동]을 다루는 [학술적 경험]은 전통적인 연구 결과만큼 높게 평가되어야 한다. 이러한 종류의 경험에 참여하는 것이 연구 경험이 미래 연구에 대한 참여 욕구를 증가시키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질 향상/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욕구를 증가시켰는지도 명확하지 않다. 우리는 학문적 경험에 대한 향후 평가가 그러한 활동의 결과에 대한 별도의 분석을 포함할 것을 권고한다. 우리의 리뷰에서 주목할 만한 또 다른 gap은, 학생들이 이러한 경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정적인 결과] 및 [감독관, 의과대학, 보건의료서비스 관점에서의 성과 측정]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의대생 학문적 경험이 [다른 이해관계자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어떤 메커니즘이 부정적인 결과를 유발하는지]를 탐구하기 위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In many medical specialties, continuing registration is dependent upon the clinician undertaking quality assurance and improvement activities of their own practice and of the system within which they work.48From a medical training perspective therefore, scholarly experiences that train students in quality assurance or improvement methodologies and lead to improvements in clinical practice, or activities that lead to educational improvements, should be valued just as highly as traditional research outputs. It was also not clear whether participation in those sorts of experiences created an increased desire to be involved in quality improvement/educational activities in a similar way that the research experiences increased the desire for engagement in future research. We recommend that future evaluations of scholarly experiences include a separate analysis of the outcomes from those activities. The other notable gap in the literature that would have been valuable in our review was a lack of negative outcomes and measurement of outcomes for supervisors, medical schools and the health services where the students are undertaking these experiences.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explore the impact of medical student scholarly experiences on these other stakeholders and what mechanism trigger negative outcomes.
이 연구의 강점은 체계적인 문헌 탐색입니다. 포함된 연구는 대부분 단면적이고, 편의성 샘플링을 사용하고, 결과를 자체 보고했으며, 맥락과 메커니즘에 대한 제한된 설명 깊이를 포함하고, 중간 범위 이론이 부족하여 잠재적으로 학문적 결과를 산출하기 위한 인과 경로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방해했다. 중간 범위 이론(예: 경험 학습 이론 또는 변혁 학습 이론)의 사용은 이러한 [초기 프로그램 이론]을 강화하고, 합성을 더욱 뒷받침했을 수 있다. 학문적 경험과 관련된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데이터가 제한적이거나 없는 연구에서 긍정적인 결과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한계이다. 이 검토에서 개발된 프로그램 이론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의대생 학문적 경험에 대한 현실주의적 평가]가 필요하다. The strengths of this study include the systematic literature search. The included studies were mostly cross-sectional, used convenience sampling, self-reported outcomes, contained limited depth of description about the contexts and mechanisms, and lacked mid-range theory, potentially preventing a more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causal pathways to produce scholarly outcomes. The use of mid-range theory (for example, experiential learning theory or transformative learning theory) may have strengthened this initial programme theory and supported the synthesis further. The focus on positive outcomes in the studies, with limited or no data on negative outcomes associated with scholarly experiences, is also a limitation. A realist evaluation of medical student scholarly experiences is needed to test the programme theory developed in this review.
5 결론 5 CONCLUSIONS
의대생들을 위한 학문적 경험이 깊이 있는 지식과 연구능력을 키우고, 연구성과를 내고, 향후 연구진로에 대한 관심을 지원하는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학생들이 경험을 중시하는 연구 문화를 가진 조직 내에서 경험에 참여할 자율성과 보호된 시간을 가질 때, 이러한 결과는 실현된다. 학생들이 연구를 관련성 있고 가치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학생의 자기 효능을 기르는 양질의 감독, 구조 및 지원에 대한 접근은 이러한 결과의 성취를 창출한다. 학문적 경험의 성과를 평가하는 향후 연구는 부정적인 성과와 긍정적인 성과에 대해 보고해야 하며, 비전통적인 연구 경험의 성과(예: 그것이 제공되는 품질 개선 경험)와 임상적 실천과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야 한다. 감독관, 의과대학 및 보건 서비스 기관에 대한 성과도 평가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실현된다면, 학문적 경험에 의해 달성되는 결과에 대한 훨씬 더 전체적인 이해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Scholarly experiences for medical students can act as a means to develop in-depth knowledge and research skills, research outputs and support future research career interests. When students have autonomy and protected time to engage in the experience within an organisation with research culture that values the experience, these outcomes are realised. Access to quality supervision, structure and support where students see research as relevant and valuable and build student's self-efficacy generate achievement of these outcomes. Future research evaluating the outcomes of scholarly experiences should report on negative and positive outcomes, evaluate the outcomes from non-traditional research experiences (like quality improvement experiences, where they are offered) and the impact on clinical practice and education. The outcomes for supervisors, medical schools and health services should also be evaluated. If this is realised, a much more holistic understanding of the outcomes that are achieved by scholarly experiences will be achieved.
Med Educ. 2021 Feb;55(2):159-166.
doi: 10.1111/medu.14362.Epub 2020 Sep 22.
A realist review of scholarly experiences in medical education
Context:Scholarly experiences have been increasingly employed to support the development of scholarly skills for medical students. How the characteristics of the various scholarly experiences contributes to scholarly outcomes or the complexities of how the experiences build skills warrants further exploration.
Objectives:To identify how medical students' scholarly experiences lead to scholarly outcomes under what circumstances.
Methods:A realist review was conducted with a search of Ovid MEDLINE, CINAHL, Scopus and ERIC databases using the terms "medical student" and "scholarly experience" and related synonyms. Studies involving the engagement of medical students in a range of compulsory scholarly experiences including quality improvement projects, literature reviews and research projects were included. Key data were extracted from studies, and realist analysis was used to identify how contexts and mechanisms led to different outcomes.
Results:From an initial 4590 titles, 28 studies of 22 scholarly experiences were identified. All were primarily focused on research-related scholarly experiences. Organisational research culture that valued research, dedicated time, autonomy and choice of experience were found to be key contexts. Adequately supported and structured experiences where students can see the value of research and quality supervision that builds student's self-efficacy were identified as mechanisms leading to outcomes. Outcomes included increased research skills and attitudes, scholarly outputs (eg publications) and future interest in research or other scholarly endeavours.
Conclusions:The design of scholarly experiences for medical students needs to ensure protected time, adequate supervision and autonomy, to achieve scholarly outcomes. Much of the focus is on research and traditional outcomes with little known about the role or outcomes associated with other scholarly work.
CBME에서 프로그램적 평가와 프로그램 평가의 관계 탐색(Med Teach, 2020) Exploring the connections between programmatic assessment and program evaluation within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programs Katherine A. Moreaua,b
프로그램적 평가와 프로그램 평가는 역량 기반 의료 교육(CBME) 프로그램에서 필수적인 개념이다.
프로그램적 평가는,
[평가에 대한 하나의 접근방식으로서, 훈련기간 전체에 걸쳐 학습자의 진행률과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정보의 지속적인 수집, 분석, 집계 및 삼각측량]을 포함한다.
프로그램적 평가에서 측정의 대상은 [개별 학습자]입니다.
여러 출처의, 다양한 평가 도구를 사용하는 것에 의존하여, 학습자의 성과와 개선 영역에 대해 학습자와 멘토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반대로, 프로그램 평가는
'프로그램에 대한 판단을 내리고, 프로그램 효율성을 개선하며, 미래 프로그래밍에 대한 결정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의 활동, 특성 및 결과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수집'이다(23 페이지).
프로그램 평가에서 측정의 대상은 [프로그램 자체]이다.
프로그램 평가는 올바르게 수행될 경우 필요한 프로그램의 유형, 프로그램의 구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영역 및 프로그램 결과의 달성(또는 부족)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Cook 2010).
Programmatic assessment and program evaluation are essential concepts within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programs.
Programmatic assessment,
an approach to assessment, involves the continuous collection, analyses, aggregation, and triangulation of information to assess a learner’s progress and competence throughout his/her training (Schuwirth et al. 2017; Schuwirth and Van der Vleuten 2019).
The object of measurement in programmatic assessment is the individual learner.
It relies on the use of various assessment tools, from multiple sources, to inform the learner and mentor(s) about the learner’s achievements and areas for improvement (Schuwirth and Van der Vleuten 2019).
Conversely, as Patton (1997) notes, program evaluation is ‘the systematic collection of information about the activities, characteristics, and outcomes of programs to make judgments about a program, improve program effectiveness, and/or inform decisions about future programming’ (p. 23). The object of measurement in program evaluation is the program itself. Program evaluation, when done correctly, provides vital information about the types of programs needed, the implementation of programs, areas for program improvement, and the attainment (or lack thereof) of program outcomes (Cook 2010).
프로그램 평가와 프로그램 평가를 구별하고 두 개념 사이의 연결을 강조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한 탐구는 CBME 프로그램 내에서 프로그램 평가와 프로그램 평가의 사용 및 편익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need further exploration in order to distinguish between programmatic assessment and program evaluation as well as highlight the connections between the two concepts.
프로그램적 평가의 평가 Evaluating programmatic assessment
[프로그램적 평가]는 목표, 투입, 활동, 산출 및 성과가 있다는 점에서 (교육)프로그램과 유사하다. 따라서 확립된 프로그램 평가 모델 또는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프로그램 평가를 평가할 수 있다(Gandomkar et al. 2015). 예를 들어, 연구자들은 새로운 커크패트릭 모델(Moreau 2017) 또는 기여 분석(Moreau and Eady 2015; Van Melle 등 2017)이 CBME 프로그램의 평가와 프로그램 평가의 확장에 효과적일 것임을 강조했다.
Programmatic assessment resembles a program in that it has objectives, inputs, activities, outputs, and outcomes. Therefore, it is feasible to evaluate programmatic assessment using established program evaluation models or approaches (Gandomkar et al. 2015). Researchers have highlighted, for example, that the New World Kirkpatrick Model (Moreau 2017) or contribution analysis (Moreau and Eady 2015; Van Melle et al. 2017) would work well for the evaluation of CBME programs and by extension for the evaluation of programmatic assessment.
[새로운 커크패트릭 모델]은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참가자의 반응, 학습 및 행동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으로 인해 결과(즉, 특정 결과)가 발생하는 정도를 평가한다. 이 모델을 프로그램적 평가의 평가에 사용한다면, 예를 들어 다음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학습자가 프로그래밍 평가가 유익하고 훈련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정도,
프로그래밍 평가가 학습자의 지식, 기술 및 주어진 영역에 대한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
학습자가 훈련과정에서 프로그램적 평가에서 수집한 정보를 활용하는 정도
프로그램적 평가가 학습자가 목표한 교육 성과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도.
The New World Kirkpatrick Model evaluates participants’ reactions, learning, and behaviours in relation to a training program as well as degree to which results (i.e. specific outcomes) occur because of a program (Kirkpatrick and Kirkpatrick 2016; Moreau 2017). When using it to evaluate programmatic assessment, the focus would be on evaluating, for instance,
the degree to which learners think the programmatic assessment is beneficial and relevant to their training,
the extent to which the programmatic assessment influences learners’ acquisition of knowledge, skills, and confidence in given areas,
the level to which learners use information collected in the programmatic assessment in their training, and
the degree to which the programmatic assessment helps learners achieve their targeted educational outcomes (Kirkpatrick and Kirkpatrick 2016).
대안적으로, 이론 기반 평가 접근법인[기여 분석]은, 프로그램을 특정 결과에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다른 변수와 함께 작동하는 [인과 패키지]의 일부로 본다.
프로그램적 평가의 평가에 기여 분석을 사용한다면, [관찰된 학습자 성과에 대한 프로그램적 평가의 기여도를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 접근법으로, 프로그램 평가가 학습자 성과의 변화를 가져오는 데 있어서, 다른 요인 및 CBME 프로그램(예: 멘토링 등)의 개입과 함께 작동하는 [인과적 패키지의 필수적인 부분임을 보여주는 증거 수집]에 중점을 둘 것이다(Mayne 2012; Moreau and Eady 2015).
Alternatively, contribution analysis, a theory-based evaluation approach, views programs as parts of causal packages that work together with other variables to bring about changes in specific outcomes (Mayne 2012; Moreau and Eady 2015).
When using contribution analysis, to evaluate programmatic assessment the focus would be on evaluating the contribution that the programmatic assessment has made to the observed learner outcomes.
With this approach, the emphasis would be on collecting evidence to show that the programmatic assessment is an essential part of a causal package that works together with other factors and interventions in the CBME program (e.g. mentorship, academic half days) to bring about changes in learner outcomes (Mayne 2012; Moreau and Eady 2015).
선택된 평가 모델 또는 접근방식이 프로그램 평가에서 제기되는 주요 질문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Schwirth와 Van der Vleuten(2019)은 프로그램 평가에서 질문된 평가 질문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 평가의 네 가지 원칙을 기술하는 것도 주목할 가치가 있다. 평가 이러한 원칙은 프로그래밍 방식의 평가가 다음을 포함해야 함을 시사한다. While the selected evaluation model or approach will influence the major questions posed in the evaluation of programmatic assessment, it is worthwhile to also note that Schuwirth and Van der Vleuten (2019) describe four principles of programmatic assessment that, in turn, can inform the evaluation questions asked in the evaluation of programmatic assessment. These principles suggest that programmatic assessment should involve:
(1) 평가 정보의 삼각측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복수의 평가 도구 사용
(2) 학습자의 종단적 평가
(3) 신뢰할 수 있는 정성 및 정량 평가 데이터를 생성하기 위한 다중 및 품질 평가 전략
(4) 학습자와 멘토가 사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피드백(슈워스 및 반 데르 블뢰텐 2019).
(1) the use of multiple assessment instruments in order to enable the triangulation of assessment information;
(2) longitudinal assessments of a learner;
(3) multiple and quality assessment strategies in order to produc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assessment data that is credible; and
(4) meaningful feedback for a learner and his/her mentor(s) that they can use (Schuwirth and Van der Vleuten 2019).
이러한 원칙을 고려할 때, [프로그램적 평가의 평가]를 위한 질문은 다음을 포함할 수 있다.
(1) 프로그래밍식 평가는 여러 평가 도구를 어느 정도 사용하는가?
(2) 프로그래밍식 평가는 각 학습자에 대한 종방향 평가를 수집합니까?
(3) 프로그래밍 방식 평가는 신뢰할 수 있는 정성 및 정량 평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하고 있는가? 그리고
(4) 프로그래밍 방식의 평가는 학습자와 멘토에게 어느 정도 의미 있고 유용한 피드백을 제공하는가?
Given these principles, relevant questions for the evaluation of programmatic assessment could include:
(1) To what extent does the programmatic assessment use multiple assessment instruments?
(2) Does the programmatic assessment collect longitudinal assessment for each learner?
(3) Does the programmatic assessment collect and use both credibl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assessment data? and
(4) To what extent does the programmatic assessment generate meaningful and useful feedback for the learner and his/her mentor(s)?
CBME 프로그램 평가를 위한 프로그램적 평가 사용 Using programmatic assessment for the evaluation of CBME programs
프로그램적 평가에서, [각 학습자에 대한 개별 평가]는 [학습자의 훈련 필요성 또는 성취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각 학습자의 진행 상황과 역량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을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또는 문서집dossier]의 일부가 된다(Schuwirth, et al. 2017; Schuwirth 및 Van der Vleuten 2019). [학습자가 평가를 분석하고 응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치 또는 멘토의 관찰] 외에, [포트폴리오 또는 문서집] 역시 [교육자가 CBME 프로그램의 평가에 사용할 수 있는 공식 및 비공식 정보의 저장소]를 제공합니다. In programmatic assessment, individual assessments of each learner become part of, for example, a portfolio or dossier that provides educators with a holistic depiction of each learner’s progress and competencies in order to make decisions about his/her training needs or accomplishments (Schuwirth, et al.2017; Schuwirth and Van der Vleuten2019). These portfolios or dossiers, in addition to the observations of coaches or mentors who help the learner analyze and respond to the assessments, provide a repository of formal and informal information that educators can then use for the evaluation of CBME programs.
[프로그램적 평가를 통하여 여러 학습자에 대하여 수집된 정보의 모음]은 CBME 프로그램 내의 커리큘럼과 학습 환경의 품질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Van der Vleuten et al. 2015). CBME 프로그램의 성공과 단점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교육 효과의 귀중한 지표가 될 수 있다(미국 교육 연구 협회 외 2014). 예를 들어,프로그램 평가에서 수집된 정보가
대다수의 학습자가 특정 분야에 대한 지식, 기술 및 자신감을 습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CBME 프로그램 내의 교육자들은 변화가 필요한지 확인하기 위해 교육 및 평가 실습을 검토하기를 원할 수 있다.
특정 학습자 그룹 간에 일관되게 관찰된 차이(예: 성별, 인종, 언어 능력 등)를 보인다면, CBME 프로그램은 이러한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이 필요한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한번 교육 및 평가 관행을 검토하고자 할 것이다.
The aggregation of information collected in programmatic assessment across learners can provide insight on the quality of curricula and learning environments within CBME programs (Van der Vleuten et al.2015). It can be a valuable indicator of educational effectiveness as well as highlight the successes and shortcomings of CBME programs (American Educational Research Association et al.2014). For instance,
if the information collected in programmatic assessment illustrates that the majority of learners are struggling to acquire knowledge, skills, and confidence in a specific area, educators within a CBME program may want to examine their teaching and assessment practices to see if changes are needed.
Furthermore, if the information collected in programmatic assessment shows consistently observed differences among specific groups of learners (e.g. classified by gender, race, language proficiency) then a CBME program would again want to examine their teaching and assessment practices to see if changes are necessary to minimize such differences (American Educational Research Association et al. 2014).
CBME 프로그램을 평가할 때, 특히 프로그램 평가를 위한 자원이 제한된 경우, [오로지 프로그램 평가를 목적으로 새로운 정보나 데이터를 수집]하기보다는, 기존 프로그램 정보(즉, 일상적인 프로그램 운영에서 수집된 정보)의 사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대부분의 CBME 프로그램에서는 프로그램적 평가가 필수이고, 이 평가가 프로그램 내 학습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CBME 프로그램 평가에서 이를 핵심 정보 출처로 활용하는 것은 논리적이며 재정적으로 책임있는 접근이다. 이 기존 정보를 활용하면 데이터 수집 피로감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평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평가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프로그램의 일상적인 운영에서 지속적으로 수집 및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CBME 프로그램의 평가 능력을 향상시키고 프로그램 평가를 더 자주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얻기 위해서는, CBME 프로그램을 평가할 때는 [프로그램적 평가에서 수집된 정보]를 [기존의 다른 출처의 정보와 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When evaluating CBME programs, especially those with limited resources for program evaluation, it is essential to maximize the use of existing program information (i.e., information collected in the day-to-day program operations) rather than collecting new information or data for the sole purpose of program evaluation. Given that programmatic assessment is a staple within most CBME programs, and that it includes a plentiful array of information on learners within a program, it is logical and financially responsible to use it as a key information source within the evaluation of CBME programs. The usage of this existing information can minimize the burden of program evaluation as well as data collection fatigue. It can also enhance the evaluation capacities of CBME programs and enable them to do program evaluations more frequently because the evaluation information is readily available and continuously collected and updated in the day-to-day operations of the programs. However, when evaluating CBME programs, it is important to combine the information collected in programmatic assessment with other existing sources of information in order to obtain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the programs.
전체적으로 CBME 내에서 [프로그램적 평가]와 [프로그램 평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CBME가 의도한 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개선점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적 평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적 평가에서 수집된 정보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그래야 CBME 프로그램에 대한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CBME 프로그램을 개선할 수 있고, CBME 프로그램의 향후 방향을 가이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적 평가]와 [프로그램 평가]는 별개의 개념이며, 각각이 CBME 프로그램 내에서 특정 기능을 수행하지만, 적절히 도입된다면 서로를 보완하고 CBME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효과에 기여할 수 있다.
Overall, programmatic assessment and program evaluation have important roles within CBME. It is important to evaluate programmatic assessment in order to ensure that it is operating as intended and to determine needed improvements in it. Moreover, it is imperative to use the information collected in programmatic assessment to inform judgments about CBME programs, improve CBME programs, and guide future directions for CBME programs. While programmatic assessment and program evaluation are distinct concepts and serve specific functions within CBME programs, they, when employed appropriately, can complement each other and contribute to the overall effectiveness of CBME programs.
Med Teach. 2021 Mar;43(3):250-252.
doi: 10.1080/0142159X.2020.1841128.Epub 2020 Nov 2.
Exploring the connections between programmatic assessment and program evaluation within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programs
Programmatic assessment and program evaluation are both important within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programs. Given this importance, there is value in evaluating programmatic assessment as well as using the information collected in programmatic assessment for the evaluation of CBME programs. In order to help facilitate these two activities, this paper distinguishes between programmatic assessment and program evaluation as well as highlights the connections between them. In doing so, it shows that programmatic assessment and program evaluation, when employed appropriately, can complement each other and contribute to the overall effectiveness of CBME programs.
자기주도적 의과대학생 교육과정(JAMA, 2021) The Self-directed Medical Student Curriculum
Joseph H.Wu, PhD, PhilipA. Gruppuso, MD, Eli Y.Adashi,MD,MS
최근 몇 년 동안 의대생들은 전임상실습preclerkship 교육에 대한 통제control를 강화해오고 있다.
미국 의대생 13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8~2020년 의대 2학년생 중 '거의 강의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이 26.3%에서 37.0%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라이브 강의가 아닌 녹음된 강의에 대한 의존도 증가와는 별개로, 자율학습independent learning에 할당된 커리큘럼 이벤트는 2013년과 2020년 사이에 약 3.35%에서 6.38%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현재 의대생들은 대부분의 학습을 교실 밖에서 수행하는데, 이는 COVID-19 대유행의 적응으로 굳어진 관행이다.
In recent years, medical students have been assuming increasing control over their preclerkship education.
According to a survey involving 13 099 US medical students, the percentage of second-year medical students who reported “almost never” attending lectures in person continued to increase, from 26.3% to 37.0% between 2018 and 2020.1 Concurrently, medical school curricula evolved to promote learner autonomy.
Apart and distinct from increased reliance on recorded rather than live lectures, the curricular events allocated to independent learning nearly doubled between 2013 and 2020, from an estimated 3.35% to 6.38%.2
These trends are unlikely to abate anytime soon. Current medical students accomplish the bulk of their learning outside the classroom, a practice likely solidified by adaptations to the COVID-19 pandemic.
이미 지적된 바와 같이, 의학 교육의 전임상 구성요소preclerkship component의 재구성은 거의 불가피하다.이 관점에서, 우리는 자신의 교육을 형성하는 데 있어 의대생의 증가하는 역할을 강조하고 의대생 직접 학습의 증가가 의료 분야의 교육 목표와 일치하도록 보장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As others have noted, the reconfiguration of the preclerkship component of medical education is all but inevitable.3In this Viewpoint, we highlight the growing role of medical students in shaping their own education and outline the measures required to ensure that the increase of medical student–directed learning remains aligned with the educational aims of the medical discipline.
의과대학은 의대연락위원회(LCME) 인증기준 6.3이 나온 이후 강의와 사례중심 교육을 보완하는 [자기주도학습]이 강조되고 있다. 해당 LCME 표준은 "의대생들이 평생학습의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수업이 배정되지 않은unscheduled 시간과 자율 학습independent learning 구성요소를 포함하도록 요구한다. 4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강조는 교육 경험에서 의대생들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적절히 장려한다. 이러한 변화에다가, USMLE Step 1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는 압박이 더해져서, [USMLE를 위한 학습에 맞춰진 (학습) 자원]이 대부분을 구성하는 [병행적이고 의대생-주도적 커리큘럼의 출현]으로 이어졌다.5 현대 의대생들은 이제 [각 의과대학-특이적 자료는 그저 여러 학습자료 중 하나에 불과한] didactic resource의 방대한 바다를 항해한다. USMLE 1단계가 합격/불합격으로 전환된 것은 이 시험을 잘 봐야한다는 압박을 완화시키는 데 기여했을지 몰라도, 여전히병렬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수많은 리소스는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Since the advent of Accreditation Standard 6.3 of the Liaison Committee on Medical Education (LCME), medical schools have taken to emphasizing self-directed learning to complement lecture and case-based instruction. The LCME standard in question requires the inclusion of unscheduled time and independent learning components “to allow medical students to develop the skills of lifelong learning.”4The emphasis on self-directed learning aptly encourages a more active role for medical students in the educational experience. These changes, along with the pressures imposed by the numeric score reporting of the United States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USMLE) Step 1, led to the emergence of a parallel, medical student–directed curriculum that is dominated by resources geared toward studying for the USMLE.5Contemporary medical students now navigate a vast sea of didactic resources wherein institution-specific materials constitute but one of many sources. While the transition to pass/fail for USMLE Step 1 may have contributed to the alleviation of the examination performance pressure, the numerous resources that comprise the parallel curriculum are unlikely to fade away.
[평행적, 의대생 주도 교육과정]이 전임상실습 학습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클 수 있다. 2023년 브라운 대학교 워렌 앨퍼트 의대 졸업 예정인 학생 147명의 온라인 과정 평가 플랫폼으로부터 얻은 정보는 장기 시스템 기반 교육 과정에서 다양한 학습 자원을 사용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여기서 보고된 교육 자원과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제도권 의대 강의(84%),
보드 및 비욘드 강의(84%),
안키 플래시카드(65%),
스케치 영상(55%),
패토마 강의(36%),
응급처치(74%),
USML Rx 물음은행(72%)
The influence of the parallel, medical student–driven curriculum on the preclerkship learning environment may be far greater than initially suspected. Information from an online course evaluation platform from 147 medical students in the Warren Alpert Medical School of Brown University class of 2023 revealed the use of a variety of learning resources during the organ system–based portion of the preclerkship curriculum. The didactic resources and percentages of students who reported usage included
institutional medical school lectures (84%),
Boards and Beyond lectures (84%),
Anki flashcards (65%),
Sketchy videos (55%),
Pathoma lectures (36%),
First Aid (74%), and
the USMLE Rx Question Bank (72%).
이러한 관측은 [의과대학-특이적 강의를 보충하거나 대체하기 위해 의대생들이 외부 학습 자원에 의존하는 정도가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2학년 초부터는 교수진이 진행하는 강의보다 Boards & Beyond 또는 Pathoma와 같은 상업적인 비디오 강의에 의존하는 의대생이 더 많았다. 교수가 진행한 수업을 사용하는 비율은 2학년 과정 종료 시점에서 62%로 감소했다.
미생물학 및 약학과 같은 주제를 위한 시공간 학습 플랫폼인 Sketchy도 마찬가지로 장기 시스템 기반 커리큘럼에서 많이 사용되어 1학년 미생물 블록 동안 86%로 정점을 찍었다.
말해둘 것은, 의과대학은 모든 전임상과정 학생들에게 Boards & Beyond와 USMLE Rx 문제은행에 대한 구독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These observations indicate that the reliance of medical students on external study resources to supplement or replace institution-specific lectures is substantial.
From the beginning of the second year, more medical students reported relying on commercial video lectures, such as Boards & Beyond or Pathoma, than on faculty-delivered lectures. Usage of the latter declined to 62% of the class by the conclusion of the second-year curriculum.
Sketchy, a visual-spatial learning platform for topics such as microbiology and pharmacology, was likewise heavily used throughout the organ system–based curriculum, peaking at 86% during the first-year microbiology blocks.
Of note, the medical school provides all preclerkship students with a subscription to Boards & Beyond and to the USMLE Rx Question Bank.
지난 몇 년간 의대생이 만든 학습 자료의 크라우드소싱이 눈에 띄게 증가했고,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안키 플래시카드 데크]이다. 147명의 의대생 중 약 65%가 장기기반의 블록에서 Anki를 꾸준히 사용했다고 보고했다. [크라우드소싱 플래시카드]가 의대생들의 전임상실습 교육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은 쉽게 드러난다. 그러나 특히, 이러한 널리 사용되는 자원은 의과대학 시설에서 품질이나 양에 대한 평가를 받지 않는다. 오히려 의대생들이 이러한 학습 도구의 개발과 유지관리를 주도하고 있다. 따라서 [플래시카드 덱의 품질 보장]은 온라인으로 협력하여 오류를 식별하고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의대생 커뮤니티가 담당]하고 있다. The last several years have also seen a remarkable increase in crowdsourcing of study materials by medical students, most notably, Anki flashcard decks. Approximately 65% of 147 preclerkship medical students reported that they consistently used Anki throughout the organ system–based blocks. It is readily apparent that crowdsourced flashcards are shaping the preclerkship education of medical students. Notably, however, these widely used resources are not vetted for either quality or content by the medical school establishment. Rather, medical students are driving the development and maintenance of these learning tools. Accordingly, the assurance of the quality of the flashcard decks is assumed by a community of medical students who collaborate online to identify errors and update the relevant content on an ongoing basis.
따라서 의대생들은 [강의 기반 학습]을 실질적으로 아웃소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교육자료을 개발하고 [크라우드 소싱]함으로써 그들 자신의 교육을 주도directing하고 있는 듯 보인다. 이건 문제일까? 한 가지 관점은 의대생들이 필요한 이해와 관련 역량을 성취하는 한 모든 것이 좋다는 것일 수 있다. 의대생들은 (교과서에서 논문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학습을 위해 이미 오랜 시간 동안 정규 커리큘럼 이상의 학습자원을 탐색해왔다. 현재의 상황은 '자율 학습의 정점'이라고 합리화될 수 있다. 즉 의과대학생들은 기관 특이적 승인과 무관하게 교육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을 가정하고 있는 것이다. LCME는 "의과대학 외부의 상업적 기관"에서 파생된 교육 자료의 사용을 허용한다.6 그러나 LCME는 또한 기관이 "사용되는 교육 자료의 출처가 무엇이든, 전체 의료 교육 프로그램의 수행과 [품질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명시한다. LCME 인증 표준을 유의미하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의과대학은 [학생 중심 병행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학습자원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수행해야 한다.
It would thus appear that medical students are not only substantially outsourcing their lecture-based learning, but they are also directing their own education by developing and crowdsourcing didactic resources online. Is this a problem? One viewpoint might be that so long as medical students are achieving the requisite understanding and relevant competencies, then all is well. Medical students have long sought out resources beyond the formal curriculum to advance their own learning, from textbooks to peer-reviewed articles. The current situation could be rationalized as the pinnacle of independent learning, that is, medical students assuming the prerogative of using educational resources irrespective of institution-specific endorsement. The LCME, for its part, permits the use of instructional materials that derive from “commercial entities outside of the medical school.”6However, the LCME also states that institutions are “responsible for the conduct and quality of the entire medical education program, regardless of…the sources of instructional materials that are used.”6It follows that a meaningful application of the LCME accreditation standards will require medical schools to undertake a thorough evaluation of the resources comprising the parallel, student-driven curriculum.
현상태가 바뀌고 있음을 직면했다면, 의과대학은 학생이 주도하고 있는 의학교육 진화를 따라잡아야만 한다. 의대 교육자들은 의대생들이 [추가적 학습 자료]로 학업을 보완한다는 것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지만, 현재 수준으로 [전임상실습 과정의 학습이 공식적인 의대 커리큘럼과 무관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지탱할 수 없고, 지속 불가능한 평형상태이다.
충분한 품질을 갖춘 학습 자원에 대해서 나아가야 할 최적의 경로는, 이것을 [공식 커리큘럼과 통합]하는 것이다. 즉, [학생들이 주도하는 병행 커리큘럼]을 [공식 커리큘럼]과 정렬aligning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의대생들은 이중 커리큘럼을 계속 탐색할 것이며, 이는 [기관-특이적 수업을 불필요한 것으로 만드는 행위]가 될 것이다.
접근의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해 의과대학은 또한 [의대생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교육자원에 대한 구독을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
의대생들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려면, [의대생들이 학습시간을 어떻게 배분하는가]를 이해해서 그 정보를 커리큘럼 결정에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강의에 해당하는 플래시카드를 추천하거나,
슬라이드나 유인물이 아닌 플래시카드 형태의 커리큘럼 콘텐츠를 더 많이 설계하거나,
심지어는 교수진이 제공하는 강의 수를 줄이겠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
Faced with a changing status quo, medical schools must catch up with the student-driven evolution of medical education. Although medical educators have long known that medical students complement their studies with additional resources, the extent to which preclerkship learning is presently operating in a manner that is independent of formal medical school curricula constitutes an untenable and unsustainable equilibrium.
For those learning resources that are of sufficient quality, the optimal path forward should involve their incorporation into the official curriculum—in essence, aligning the parallel student-driven curriculum with the formal curriculum. Absent such, medical students will continue to navigate dual curricula, a practice that threatens to render institution-specific pedagogy redundant.
To ensure equity of access, medical schools should also ensure that medical students are provided with subscriptions to commonly used educational resources.
Insofar as curricula are to be structured so that medical students can learn as efficiently as possible, insights as to how medical students apportion their study time should inform curricular decisions. This might mean, for example,
recommending flashcards that correspond to lectures,
designing more curricular content in the form of flashcards as opposed to slides and handouts, or
even decreasing the number of faculty-delivered lectures.
현대 의학 교육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누가 의학교육을 통제하고 있는가? 이에 대한 정답은 점점 더 '의대생'이 되고 있다. 의과대학 커리큘럼이 자기주도학습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면서 외부 교육자원의 자유시장도 발전했다. 의대생들은 그들의 입장에서 학습을 최적화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는데, 크라우드소싱 플래시카드 덱의 보급이 대표적인 예이다. LCME와 의과대학은 [많은 면에서, 학생들이 주도하는 병행 커리큘럼]이 의대생들을 설득시켜버린 현실을 더 이상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이제 의대생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학습자원을 검토하고, 커리큘럼 중복을 제거하고, 검토된 새로운 학습자원을 교실 학습의 진화하는 구조에 통합하는 방법을 고려하는 여러 단계를 수행해야 한다.
A key question facing contemporary medical education is this: who controls medical education?5Increasingly, the answer is medical students. As medical school curricula evolved to promote self-directed learning, so did the free market of external educational resources. Medical students, for their part, developed novel ways to optimize their learning, the dissemination of crowdsourced flashcard decks being a prime example. It is time for the LCME and the medical education establishment to reckon with the reality that, in many respects, the parallel, student-driven curriculum has won medical students over. Several steps must now be taken to vet the resources commonly used by medical students, eliminate curricular redundancies, and consider how to incorporate vetted novel resources into the evolving construct of classroom learning.
일단 의대생들이 임상 로테이션을 시작하면, 소위 쉘프 검사와 USMLE 2단계를 준비하기 위하여, [임상 환경 밖에서 진행 중인 교육은 거의 전적으로 자기 주도적이라는 점]이다. 의학 교육이 발전함에 따라, 의사이자 평생 학습자로의 전환 과정에서, 교육자들은 언제 학생 주도 학습이 지배적인 교육 방법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상당한 생각을 해왔다. 많은 학생들에게는 이 전환점이 예상보다 훨씬 일찍 도래한 것으로 보일 것이다.
It is noteworthy that once medical students embark on their clinical rotations, their ongoing education outside the clinical setting is almost entirely self-directed as they prepare for the so-called shelf examinations and for USMLE Step 2. As medical education evolved, educators have given considerable thought to when, in the transition to becoming a physician and a lifelong learner, student-directed learning should become the predominant instructional method. For many students, it would appear that this transition point may have arrived far earlier than anticipated.
Hafferty FW, O’Brien BC, Tilburt JC. Beyond high-stakes testing: learner trust, educational commodification, and the loss of medical school professionalism. Acad Med. 2020;95(6):833-837 XXX
JAMA. 2021 Nov 1.
doi: 10.1001/jama.2021.16312.Online ahead of print.
기본에서 돌아오기: 교육에서 통합의 과학과 실천(Med Educ, 2017) Back from basics: integration of science and practice in medical education Glen Bandiera,1 Ayelet Kuper,2,3 Maria Mylopoulos,3,4 Cynthia Whitehead,3,5,6 Mariela Ruetalo,1 Kulamakan Kulasegaram3,5 & Nicole N. Woods3,5
소개 Introduction
다양한 훈련 맥락에서 [기초와 임상 과학의 교육을 통합]하는 의과대학 커리큘럼은 의학의 실천에 직면한 많은 도전에 대한 [극도로 칭찬받는much-vaunted 잠재적 해결책]으로 남아 있다. 아브라함 플렉스너는 처음 기본 및 응용 콘텐츠의 상호보완적 역할을 인식하여, Basic이 뒤따르는 Applied의 교육에서의 기반이 되어야 하는 모델을 옹호했다. 1, 2 Flexner의 특징 보고서 이후 거의 80년이 지난 1988년 세계 의학 교육 총회WCME of WFME에서 교육자들이 소집되었다. 이 회의에서 나온 ['에딘버러 선언']은 ['의학교육의 목적은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의사를 배출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결정적인 영역에서 의학이 이러한 의무를 충분히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견해를 인식함으로써, 에든버러 선언은 의학교육의 커뮤니티가 ['의학교육의 특성을 변화시켜, [의학교육이 위치한situated 사회]가 [정의한 요구defined 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한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3
Medical school curricula that integrate the teaching of basic and clinical sciences across diverse training contexts remain a much-vaunted potential solution to many of the challenges facing the practice of medicine. Abraham Flexner first recognised the complementary roles of basic and applied content, championing a model in which the former was regarded as a necessary foundation upon which subsequent education in the latter should be based.1,2Almost 80 years after Flexner's hallmark report,2educators convened at the 1988 World Conference on Medical Education of the World Federation for Medical Education. The ‘Edinburgh Declaration’ that arose from the conference asserted that: ‘the aim of medical education is to produce doctors who will promote the health of all people’.3In recognition of the view that medicine was falling short on this mandate in critical areas, the Edinburgh Declaration challenged the international medical education community to join ‘an organised and sustained programme to alter the character of medical education so that it truly meets the defined needs of the society in which it is situated’.3
선언문은 의과대학 내에서 다뤄질 수 있는 [8가지 권고사항]과 더 넓은 참여가 필요한 [4가지 권고안]을 개괄적으로 제시했다. 전자의 권고안 7은 '과학 교육과 실무 교육의 통합을 추진하고 임상 및 지역사회 환경에서의 문제 해결을 학습의 기초로 활용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3 그렇다면, 3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이 권고안을 잘 이행하고 있는가?
The Declaration outlined eight recommendations that could be addressed within medical schools and a further four that were felt to require broader engagement. Of the former, Recommendation 7 states: ‘Pursue integration of education in science and education in practice, also using problem solving in clinical and community settings as a base for learning.’3So, 30 years later, have we made good on this recommendation?
지속적인 통합 추구 The ongoing pursuit of integration
의학에 관련된 기초과학이 개념화되고 임상실천에서 그 역할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핵심적인 변화가 발생했지만, 1988년 세계 의학 교육 회의 이후 [기초과학과 임상과학의 통합]이라는 이상ideal은 계속해서 중심적인 이슈가 되었다. 이후 등장한 몇 가지 주요 이니셔티브는 통합을 추구할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예를 들어, 예를 들어, 미국 의과 대학 협회와 하워드 휴즈 의학 연구소(AAMC-HMI)는 2009년에 다음을 강조한 문서를 발표했다.
'의학에서의 과학적 지식의 적용은 [개인으로서의 환자]와 [사회적 맥락에서의 환자] 모두에 대한 주의를 요구한다' 및
'개별 환자의 생물학은 복잡하고 가변적이며 유전적, 사회적,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의과대학 커리큘럼은 여러 학문에 걸쳐 통합되어야 하며, 의학에 기본이 되는 과학의 중요성과 관련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해야 한다'고 명시하였다.
Although a number of key changes have arisen in how the basic sciences pertinent to medicine are conceptualised and their role in clinical practice, the ideal of the integration of the basic and clinical sciences has continued to be a central issue in the years since the 1988 World Conference on Medical Education. Several interim high-profile initiatives have emphasised the need to pursue integration. For example, the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and the Howard Hughes Medical Institute (AAMC–HHMI) released a document in 2009 acknowledging
that the ‘application of scientific knowledge in medicine requires attention both to the patient as an individual and in a social context’ and
that ‘the biology of individual patients is complex and variable and is influenced by genetic, social and environmental factors’, and
further specifying that ‘the medical school curriculum should be integrated across disciplines and repeatedly emphasise the importance and relevance of the sciences basic to medicine’.4
에든버러 선언과 AAMC-HHMI 문서는 모두 졸업생들이 보다 광범위한 사회 보건 의무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는 통합과 관련이 있다.
Both the Edinburgh Declaration and the AAMC–HHMI documents link integration with an increased likelihood of graduates meeting broader societal health mandates.
2009년 캐나다 의과대학협회는 '캐나다 의학의 미래: MD 교육을 위한 집합적 비전'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의학의 과학적 근거에 대한 권고안에는 다음과 같은 세부 사항이 나타난다.
'…md 교육 경험 전반에 걸쳐 관련되고 즉각적인 임상 맥락에서 인간과 생물학적 과학을 모두 학습해야 한다.'
학생들이 기초과학을 배울 때 임상 응용에 대해 생각하고, 그리고 임상 기술을 배울 때 과학적 원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두 개의 보완 영역이 점점 더 통합되어야 한다.5
In 2009, the Association of Faculties of Medicine of Canada released a report entitled ‘The Future of Medical Education in Canada: A Collective Vision formdEducation’.5Embedded within the recommendation to ‘[b]uild on the scientific basis of medicine’, the following detail emerges:
‘…both human and biological sciences must be learned in relevant and immediate clinical contexts throughout the md education experience’,
along with ‘[t]hese two complementary domains must be increasingly integrated so that students think about clinical applications as they learn basic sciences and about scientific principles as they learn clinical skills’.5
이 보고서는 (에든버러 선언의 [임상 및 지역사회 환경]에 대한 언급과 관련해서)학습자가 '다양화된 교육 컨텍스트'를 경험하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범주형 권고도 포함하고 있다.5 In relation to the Edinburgh Declaration's reference to clinical and community settings, the report also includes a categorical recommendation to ensure learners experience ‘diversified training contexts’.5
2010년 랭싯 위원회의 보고서 '새로운 세기를 위한 건강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권고하고 있다.
'구체적인 테크니컬 스킬과 더불어, 전문가간 교육은 분석 능력, 리더십 및 관리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같은 일반적 역량을 교차편집cross-cutting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The 2010 Lancet Commission report ‘Health Professionals for a New Century’ further recommends:
‘Alongside specific technical skills, interprofessional education should focus on cross-cutting generic competencies, such as analytical abilities… leadership and management capabilities… and communication skills.’6[
[인증]은 또한 이러한 방향으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지렛대로 사용되어 왔다.
예를 들어, 미국의 의료 교육 연락 위원회는 커리큘럼이 '일관성', '조정성' 및 '통합성'이어야 한다고 요구한다.7
호주 의료 위원회는 통합에 다음을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관련 과목의 수평적(프로그램 부문 또는 연도 내)과 수직적(연속 프로그램 부문 또는 연도 내) 통합…과 [통합 과정에서] 학생들이 과학적 지식과 임상 경험이 어떻게 결합되어 좋은 의료 행위로 이어지는지 알게끔 한다.'
영국 일반 의료 위원회는 학교들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제공하도록 의무화한다. '기초과학과 임상과학을 통합하여 이론과 실습을 연결할 수 있는 학습 기회'
Accreditation has also been used as a lever for change in this direction.
As examples, the Liaison Committee on Medical Education in the USA requires curricula to be ‘coherent’, ‘coordinated’ and ‘integrated’.7
The Australian Medical Council mandates that integration include: ‘…both horizontal (within a programme segment or year) and vertical (across successive programme segments or years) integration of related subject matter… [in a] process of integration [that] allows students to see how scientific knowledge and clinical experience are combined to support good medical practice.’8
The UK General Medical Council mandates that schools provide ‘learning opportunities that integrate basic and clinical science, enabling them to link theory and practice’.9
이처럼 다양한 전문 보고서와 여러 국가의 인증기준에서의 강조점을 보면, 통합을 강력히 서포트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통합과 다각화된 학습 맥락의 추구]의 안면 타당성이 아주 잘 살아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적 권고사항에 내포된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최근 연구는, 의료 교육계가 이러한 수용된 접근법이 정확히 달성하고자 하는 바를 다시 살펴보도록 해야 하는, 통합의 성격과 전망nature and promise을 밝히기 시작했다.
Such expert documents and accreditation emphasis from multiple jurisdictions imply strong support for integration. We can infer that the face validity of pursuing integration and diversified learning contexts is alive and well. Despite the confidence implied in these decisive recommendations, however, recent research has started to shed some light on the nature and promise of integration that should cause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to revisit what, exactly, these accepted approaches are meant to accomplish.
통합의 현재 개념 Current conceptions of integration
에든버러 선언은 [다양한 학습 환경에 위치한 통합 모델의 사용]이 인간 건강의 개선을 위해 지식을 적용하는 능력의 증가와 보존을 통해 학습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통합 모델은 학습자가 훈련 초기에 필요한 응용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초과학의 관련 측면에 대한 학습을 공고히 하는 임상 환경을 만나는 것으로 구상되었다. 선언 당시, [기초과학훈련이 임상역량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가정]은 대체로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졌다. The Edinburgh Declaration strongly implied that the use of integrated models situated in various learning environments held promise to improve learning through both increased retention and increased ability to apply knowledge for the betterment of human health. A model of integration was envisioned in which learners would encounter early in their training a clinical environment that would provide opportunities not only to learn the applied skills required, but also to solidify learning around relevant aspects of basic sciences. At the time of the Declaration, the assumption that basic science training positively influences clinical competence was largely taken at face value.
그 이후로 기초과학의 역할과 통합의 효과에 대한 실증적 입증은 규정하기 힘든elusive 목표가 되었다. 의료연수 초기에 다룬 기초과학 내용이 후기 임상내용 습득과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지 체계적으로 연구하려는 시도가 다수 있었다.
Donnon과 Violato10에 의해 채택된 구조 방정식 모델링은 [기초 과학 지식]과 [임상 지식]이 [서로 독립적]으로 의과 대학의 [임상 역량 평가 성과]에 기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단일 의료 커리큘럼 내에서 훈련 첫 2년 동안 습득한 기초 과학과 임상 내용이 [이후의 임상 추론에는 (각각) 별도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론적 관점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자리 잡았다.10
반면, 다른 연구에서는 의대생과 진료의사의 임상추론 능력을 조사하면서, 두 가지 형태의 지식이 실제로 통합될 수 있으며, [진단 추론에 대한 기초과학 지식의 기여]가 [임상적 지식과의 관계]에 의해 매개되는 [캡슐화 모델]을 지지한다고 제안했다.11-13
Since then, empirical demonstration of the role of basic science and the effectiveness of integration has been an elusive goal. There have been a number of attempts to systemically study whether the basic science content covered in the early years of medical training has any impact on the acquisition and use of clinical content in later years.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employed by Donnon and Violato10 found that basic science knowledge and clinical knowledge independently contribute to performance on clinical competency assessments in medical school. This was positioned as support for the theoretical perspective that basic science and clinical content acquired in the first 2 years of training within a single medical curriculum can separately influence later clinical reasoning.10
By contrast, other studies examining the clinical reasoning of both medical students and practising physicians have suggested the two forms of knowledge can in fact be integrated, supporting an encapsulation model in which the contribution of basic science knowledge to diagnostic reasoning is mediated by its relationship to clinical knowledge.11-13
2010년에 실시된 캐나다 의학 교육의 현재 상태에 대한 철저한 분석에서, 본 논문(GB, AK)의 두 저자와 다른 사람들이 기초 과학의 역할을 탐구했다.14 문헌 검토, 주요 정보원 인터뷰 및 여러 패널 심포지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합성을 통해 [적절한 통합 정도] 또는 [기초 과학 대 응용 과학의 상대적 균형]에 대한 균일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명확해졌다. 게다가 [기초과학(자체)의 중요성]에 대한 논쟁은 [기초과학 분야professional field의 사람들]에게 국한되어 있었다. 기초과학 분야 밖의 사람들에게는, [임상의료행위에서의 기초 과학]의 중요성이 가장 중요하다. In a thorough analysis of the current state of Canadian medical education conducted in 2010, two authors of this paper (GB, AK) and others explored the role of basic sciences.14 Through the synthesis of data arising from a literature review, key informant interviews and several panel symposia, it became clear that there is not uniform agreement on the proper degree of integration or on the relative balance of basic versus applied sciences. Moreover, debate regarding the importance of basic sciences is largely limited to those within the professional field; to those outside the field, the importance of basic sciences in clinical practice is paramount.
두 개의 진영 사이에 균열이 뚜렷했다.
한 캠프에서는 [기초과학이 임상 의학에서 더 많은 훈련을 위해 필요한 기초이며, 이러한 기초 지식이 사실상 의료 종사자를 정의내리는 특성]이라고 느꼈습니다.
다른 캠프에서는 [기초과학의 역할이 효과적인 실행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최소로 제한되어야 하며, 의료인의 역할은 주로 광범위한 콘텐츠 영역에서 습득한 일련의 기술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느꼈다.
Within the field, there was a clear rift between
the camp that felt that basic sciences is a necessary foundation for further training in clinical medicine and that this foundational knowledge is in fact a defining characteristic of the medical practitioner, and
another camp that felt the role of basic sciences should be limited to the minimum required to ensure effective practice and that the role of the medical practitioner is primarily to solve problems using an array of skills acquired from a broad swathe of content areas.
실제로, 캐나다 의학교육 분석에서 확인되었고, 보다 최근의 리뷰에서 브라우어와 퍼거슨에 의해 강화되었듯이, [임상경험의 조기 도입]은 [기초과학 지식의 평가절하]와 [교과과정 핵심내용의 대체displacement]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많은 우려가 남아 있다.
Indeed, as identified in the analysis of Canadian medical education and reinforced by Brauer and Ferguson in a more recent review, there remains a great deal of concern that early introduction of clinical experiences may result in a devaluing of basic science knowledge and in the displacement of key content from the curriculum.14,15
의료 교육 커리큘럼 내에 통합에 대한 [상충적 개념competing conceptions]이 있다는 것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16
많은 사람들이 통합을 종종 [의료 훈련 초기에 더 넓은 임상 콘텐츠를 소개하고 상황별 학습의 기초를 확립하는 방법]으로 여기곤 하나,
다른 한편으로는 [더 오랜 기간과 커리큘럼 전체에 걸쳐, 훨씬 더 정교한 방식으로 기초과학을 지속적으로 포함하는 방식] 또한 통합에 대한 개념으로 보여질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re are multiple competing conceptions of integration within medical education curricula.16
Although integration is often seen as a way to introduce broader clinical content earlier in medical training and to establish the basis for contextual learning,
it should not be forgotten that integration can also be seen as a way to continue the inclusion of basic sciences over time, in an ever more sophisticated manner, throughout the curriculum.
통합에 관한 후자의 측면은 문헌에서 덜 관심을 덜 받았고, 이는 기초 과학 콘텐츠의 취약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려하는 하나의 이유일 수 있다. 그러나 training 내내 기초과학의 존재감presence을 유지하는 것의 여러 이론적 어려움이 제기되었으며, 그 중 핵심 장벽으로는 다음이 언급되었다.
지식을 새로운 맥락으로 번역하는 어려움,
고급 문제 해결을 향한 학생의 인지적 집중의 전환,
임상 훈련 기간 동안 시간 제약이 포함된다.17
This latter aspect of integrative models has received less focus in the literature, which may be a reason for the lingering concern about the vulnerability of basic science content. Still, some theoretical challenges to retaining a basic sciences presence throughout training have been raised, among which the key barriers include
the difficulty of translating knowledge to new contexts,
the transition of students' cognitive focus towards advanced problem solving, and
time constraints during the period of clinical training.17
통합을 이해하는 데 또 다른 관점을 추가하기 위해, 본 논문의 여러 저자는 [교육과정 통합]과 [인지 통합(즉, 개별 학습자의 마음 안에서 기초 및 임상 과학의 통합적 이해의 형성)]이 융합되는 것conflation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통합 모델을 유망하게 여기는 이유는 사실 무엇보다 [인지 통합]을 성취한다는 것에 달려있을 것이다. 우즈와 다른 사람들은 후속 진단과 우선순위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지 통합의 이점]을 입증했다.18-20 에든버러 선언을 포함하여, 통합에 대한 많은 요구가 내포하는 의미는 [교육적 통합에 초점을 맞추면, 인지적 통합이 뒤따를 것]이 보장된다는 가정이다. 하지만 이 연결고리는 그렇게 견고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o add another perspective to understanding integration, several authors of this paper (NNW, MM, CW, KK) have raised concerns about the conflation ofcurricular integrationwithcognitive integration(i.e. the creation of integrated understanding of basic and clinical sciences within the mind of the individual learner).18, 19The promise of integrated models may in fact be contingent upon the achievement of cognitive integration specifically. Woods and others have demonstrated the benefits of cognitive integration in positively influencing subsequent diagnosis and prioritisation.18-20Implicit in many calls for integration, including the Edinburgh Declaration, is the assumption that a focus on curricular integration guarantees that cognitive integration will follow. This link may not be so solid.
Kulasegaram 등은 기초과학의 통합을 검토하면서 [통합의 진정한 척도]는 [개별 학습자가 지식의 인지적 통합을 달성하는 정도]여야 한다고 경고하면서, 통합의 연결 고리로 [(프로그램 설계보다는) 학습자-중심성learner-centricity]의 개념을도입한다. 그들은 '단순히 "통합된"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이 자동적으로 [인지 통합]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17 Bauer와 Ferguson15 또한 통합 강좌와 임상실습 모델의 출현을 논의하면서 이 문제를 다룬다. 지식의 인지적 통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설계, 개별 교육행위, 학습자의 준비] 측면에 대해서 각각의 상대적 역할에 대한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
Kulasegaram et al.17, in their review of the integration of basic sciences, introduce the concept of learner-centricity rather than programmatic design as a nexus for integration, cautioning that the real measure of integration should be the degree to which individual learners achieve cognitive integration of knowledge. They argue that ‘simply creating “integrated” curricula will not automatically create cognitive integration’.17Brauer and Ferguson15also address this issue in discussing the advent of integrated courses and clerkship models. Further work on the relative roles of curricular design, individual teaching practice and the preparation of learners for achieving cognitive integration of knowledge is required.
통합 관행의 최근 동향 Recent trends in integration practice
최근 통합 이론의 발전과 이와 관련된 우려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 통합 열차]는 역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최근 10년간 통합 커리큘럼 관련 출판물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여기에는 comprehensive review도 몇몇이 포함된다. 2015년 가이드에서, Bauer와 Ferguson15는 통합을 위한 전통적인 근거와 현재 모범 사례를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시간과 주제 모두에 걸쳐 나선형 통합에 특히 중점을 둔다.
통합 접근 방식을 수용한 초기 프로그램 중 하나는 맥마스터 대학교의 교육과정이다. 여기서는 신체 시스템을 중심으로, 문제 기반 모델을 사용하여 기초 및 응용 과학을 아우르며 학습한다.
몇 안 되는 성과-기반 프로그램 평가 중 하나에서, Shin 외 연구진은 맥마스터 프로그램 졸업생들이 졸업 후 현재 지침을 더 잘 알고 있으며 환자의 행동 변화를 개선하는 기술을 더 완전하게 수용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다. 이것은 성과의 측면에서 통합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면서 기대하는 바(환자 중심과 환자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를 반영하는 몇 안 되는 연구 중 하나이다.
Despite recent advances in the theory of integration and concerns related thereto, it appears that the curricular integration train has left the station.
There has been a marked increase in the number of publications related to integrated curricula in the last 10 years, which have included several comprehensive review articles.
In their 2015 guide, Brauer and Ferguson15 outline the traditional rationale and current best practices for integration. Particular emphasis is placed on spiral integration (across both time and subject matter).
One of the early programmes to embrace an integrated approach, wherein learning was carried out within body systems and across basic and applied sciences using a problem-based model, was that of McMaster University.
In one of the few outcomes-based programme evaluations, Shin et al.21 were able to show that graduates from the McMaster programme were more likely to be aware of current guidelines post-graduation and to more fully embrace techniques to enhance behaviour change in patients. This is one of the few studies to link curriculum design to an outcome that reflects the hopes placed in integrated curricula (those of greater patient-centricity and ability to influence patient behaviour).
이 설계의 한 가지 책임은 여전히 [개별 학생들이 접하는 임상 경험의 변동성에 따라 임상 전 환경에서 주제 물질을 한 번 탐구한 다음 임상 단계에서 다시 잠재적으로 다시 탐구하는] 순차적sequential 모델을 채택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모델은 통합을 지원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반복적 또는 '나선형spiral' 모델이 잠재적으로 제공하는 편익을 활용하지 않는다. 문제 기반 커리큘럼의 후속 분석에 따르면, 문제-기반 교육과정은 전통적인 커리큘럼과 비교햇을 때 학습자 만족도가 높으면서도, 결과의 상당히 동등하다. One liability of this design is that it still employs a sequential model whereby topic matter is explored once in a pre-clinical environment and then potentially again in the clinical phase, subject to the variability of clinical experiences encountered by individual students. Thus this model does not take advantage of the potential benefits of a repetitive or ‘spiral’ model, which is seen as supporting integration. Subsequent analyses of problem-based curricula demonstrate substantial equivalency of outcome compared with traditional curricula, albeit with higher learner satisfaction.22,23
[완전 통합 교육과정]을 조기에 채택한 예로는 던디 대학교가 있다. 던디 대학은 [나선형 모델]을 사용하여 한 개념에 대해 반복적으로, 점차 복잡한 내용에 노출되게 짜여져 있다. 1995년에 새로운 던디 커리큘럼을 채택한 이후 몇 년 동안 해당 국가의 통합 교육과정의 보급률은 약 50%에서 90%까지 다양했다.
An example of the early adoption of a fully integrated programme is that of the University of Dundee, where a spiral model is used to ensure programmed repeat exposure to concepts and increasing levels of sophistication.24In the years since the adoption of the new Dundee curriculum in 1995, estimates of the prevalences of integrated curricula within jurisdictions have ranged from 50% to almost 90%.25
[통합(교육과정)]이 현재 환자 치료 또는 미래 의료행위의 패턴에 benefit이 있는지를 확실히 입증하는 연구는 거의 없다. 전 세계적으로 프로그램 설계의 variation이 너무 많아서, best practice를 식별할 수 있는 기회도 많지만, 동시에 교란 변수도 너무 많아 프로그램 간의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
1996년 연구에서 Schmidt 등은 [통합 커리큘럼]에 노출된 학생들이, 표준화 환자에 대한 감별진단 목록 개발의 정확도로 측정했을 때, 임상 이전 및 임상 연수를 포함하여 훈련 내내 문제 해결이 더 빨리 진행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에서 [문제 기반 훈련 모델]에 노출된 학생들은 결국 [통합 커리큘럼]에 노출된 학생들의 성과와 유사한 수준의 성과를 보여주었고, 이 두 모델 모두에서 학생들은 전통적인 모델보다 학생들의 수행능력이 높았다.
At present, few studies definitively demonstrate the benefits of integration to patient care or future practice patterns. The variation in programme design worldwide creates both an opportunity to identify best practices and a large number of confounding variables, which makes direct comparisons between programmes difficult.17
In a 1996 study, Schmidt et al.26 found that students exposed to an integrated curriculum progress faster in problem solving throughout their training, including in both the pre-clinical and clinical years, as measured by their accuracy in developing differential diagnosis lists for a standardised group of scripted patient presentations.
In this study, students exposed to a problem-based training model did eventually demonstrate a level of performance similar to that of students in the integrated curriculum, and students in both of these models performed better than those in a traditional model.26
[개별 성과]에 대해서 아주 많은 연구가 있었으며, 연구마다 퀄리티는 제각각이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새로운 통합 모델의 교육 결과에 대한 여러 메타 분석과 체계적인 검토가 있었다. 그러나 기존 연구 중 확정적인 것은 없으며 학습자 만족도와 같은 낮은 수준의 성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통합의 benefit이 [지식의 습득과 보유]에만 관련되는지, 임상 실습 중 [문제 해결]까지 개선되는지 여부도 여전히 불분명하다. 노먼과 슈미트는 2000년에 커리큘럼 중심의 접근법의 한계를 지적하고 통합 커리큘럼의 영향을 더 탐구하기 위한 연구 기회에 대한 현재 상태 분석을 제공했다. 기존 문헌을 합성synthesis한 결과, 통합 커리큘럼이 지식의 기본적인 보존과 적용 측면에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개념을 부분적으로 지지했지만, 효과적인 통합 커리큘럼의 행동 결과 및 특정 설계 특징과 관련하여 많은 의문점을 남겼다. 더 높은 수준의 학습 성과를 조사하고 통합이 일상적인 임상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경험적 연구는 여전히 모호하다.
There have been a number of individual outcome studies of variable quality and, more recently, several meta-analyses and systematic reviews of educational outcomes of new integrated models. However, none of the existing studies are definitive and many look at low-level outcomes such as learner satisfaction. It also remains unclear whether the benefits of integration relate only to the acquisition and retention of knowledge, or whether problem solving during clinical practice is also improved. Norman and Schmidt, in 2000, pointed out the limitations of curriculum-centred approaches and provided a current state analysis of research opportunities to further explore the impact of integrated curricula.27As a result, the synthesised literature lends some support to the notion that integrated curricula can provide benefits in terms of the basic retention and application of knowledge, but leaves many questions unanswered with respect to behavioural outcomes and specific design features of effective integrated curricula.17,26,28Empirical studies investigating higher-level learning outcomes and exploring the impact of integration on everyday clinical activity remain elusive.
[통합에 대한 다른 시도]는 종종 [기초과학 통합과 무관한 다른 목표]의 추구가 동시에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종단적 통합 임상실습(LIC)는 관리의 연속성을 개선하고, 시스템을 탐색하는 환자의 경험에 대한 학습자의 인식을 증가시키며, 전통적인 모델에서 보이는 공감과 보살핌의 감소를 감소시키는 것을 추구한다.29 그러한 통합의 예는 실제로 의도된 영역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산출할 수 있지만, [인지적 통합]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교육적 요소의 완전한 통합을 보여준다고 여겨져서는 안 된다. It should be noted that other attempts at integration have occurred in parallel, often in the pursuit of other goals unrelated to basic science integration. Longitudinal integrated clerkships, for example, seek to improve on continuity of care, increase the learner's appreciation for the patient experience in navigating the system, and reduce the attrition of empathy and caring seen in traditional models.29Such examples of integration may indeed yield positive results in the intended areas, but they should not be seen as representing the full integration of curricular elements for the purposes of achieving cognitive integration.
[인지적 통합]은 학생들이 [여러 임상적 맥락에서 학습하도록 요구]하거나, [기초과학과 임상 내용을 병렬적으로 제시]한다고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몇몇 연구는 학생들이 [기초과학 지식을 다양한 맥락으로 '가져올bring' 때 인지적 통합이 자발적으로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는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비록 에든버러 선언이 학습의 기초로서 [임상 및 공동체 환경에서을 문제 해결]을 권고했을지라도, 단순한 [이분법]보다는 보다 [포괄적인 접근법]이 요구된다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 '포괄적인 접근법'이란 광범위한 맥락에 걸친 교육 및 학습 전략으로서, 인지 통합에 대한 신중한 집중을 요구요구한다.
Cognitive integration is not something that can be achieved by requiring that students learn in multiple clinical contexts or by presenting them with basic science and clinical content in parallel settings. Several studies suggest that expecting cognitive integration to occur spontaneously as students ‘bring’ their basic science to various contexts may not be effective.17,30Although the Edinburgh Declaration may have encouraged problem solving in clinical and community settings as a basis for learning, it is becoming clear that a more comprehensive approach that requires deliberate focus on cognitive integration as a teaching and learning strategy across a breadth of contexts, rather than a simple dichotomy, is probably required.
더 중요한 교훈은 [기초 과학 메커니즘]을 [임상적 징후]와 [명시적으로 통합하는 교육]을 강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임상·공동체 환경에서 배우는 것이 가치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훈련생에게 다양한 실습 환경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면 [다양한 의료 시스템에 대한 노출, 다양한 환자 모집단에 대한 이해, 더 넓은 공동체의 요구에 대해 더 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중요한 기회이지만, 에든버러 선언에서 기술한 '다양한 맥락에서의 학습'이 추구하는 목표는 이런 것이 아니다. 노먼과 슈미트는 [인지적 통합을 위한 의도적 교육]은 하지 않으면서, [대규모 커리큘럼 설계]에만 의존하는 것의 무의미함을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A more important lesson for educators may refer to the emphasis of instruction that explicitly integrates basic science mechanisms with clinical manifestations, including knowledge about the ways in which contexts might impact understanding. This is not to say that learning in diverse clinical and community settings has no value. For example, offering trainees opportunities to experience various practice settings may provide them with exposure to a variety of health systems, an understanding of diverse patient populations and opportunities to better learn about the needs of the broader community.31However, these are not the goals of learning in multiple contexts as described in the Edinburgh Declaration. Norman and Schmidt outline the futility of relying solely on large-scale curriculum design at the expense of deliberately teaching towards cognitive integration.27
'기초과학'이란 무엇인가? What are ‘basic sciences’?
(커뮤니케이션과 건강권 어드보카시 처럼) 의사 역량이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 것은 '기초과학 대 임상과학' 이분법의 특별한 중요성에 의문을 불러 일으켰다. 대신, 이러한 [더 넓은 범위의 역량]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더 넓은 지식 기반]을 통합하는 과학의 더 미묘한 개념화가 필요하다. 최근 출판된 프레임워크 중, 다양한 임상역량을 뒷받침하는 '비생물과학 지식non-bioscientific knowledge'에 대한 프레임워크는 이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원주민 공동체 및 이와 구조적으로 유사한 소외된 집단과 [문화적으로 안전한 방식으로 상호 작용]하려면 몇 가지 [기본적인 사회적 구조에 대한 이해]와 [기초적인 이론적 기초에 대한 개요]가 필요하다.
미국 IOM이 권고한 것처럼, 이러한 내용 영역도 '과학'으로 보고 의료 커리큘럼에 통합해야 한다는 공식화된 요구가 이러한 개념을 뒷받침한다.
The emergence of an appreciation for the importance of a broad range of physician competencies such as communication and health advocacy has called into question the singular importance of the ‘basic science versus clinical science’ dichotomy. Instead, there is a need for a more nuanced conceptualisation of science that incorporates a broader knowledge base to account for these broader competencies.14,15A recently published framework of the ‘non-bioscientific knowledge’ that underpins a range of clinical competencies highlights this point.32
For example, interacting in a culturally safe manner33 with indigenous communities and similarly structurally marginalised groups requires an understanding of several fundamental social constructs and an overview of their underlying theoretical bases.
Formalised calls to view these content areas as ‘science’ and to integrate them into medical curricula, such as that of the Institute of Medicine in the USA, support this notion.34
임상 의학의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기초 과학 없이는 임상 내용을 가르치는 것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비건은 [(건강) 결정요인의 본질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을 제공하지 않으면서, 학생들을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의 존재에 노출시키는 것]만으로는 태도와 인식의 향상을 초래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과학 콘텐츠를 더 많이 포함하기 위한 의대 입학 시험(MCAT)의 최근 변화에서 나타나듯이 의대 커리큘럼과 의대 입학에서도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37-40
As in other areas of clinical medicine, it may not be sufficient to teach the clinical content without the underlying basic science. For example, Beagan found that merely exposing students to the existence of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without providing foundational teaching about the nature of such determinants did not result in any improvement in attitudes and awareness.35,36This shift is indeed taking place in medical school curricula and even in medical school admissions, as manifested in recent changes to the 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 (MCAT) to include more social science content.37-40
또한 커리큘럼 통합에서 인지 통합으로의 전환의 맥락에서 의료 전문가 지식과 관련된 기초 과학의 정의는 임상 지식과 경험에 대한 의미 있고 개념적인 이해를 확립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지식을 허용하기 위해 더욱 확장된다. [통합]은 학습자나 [의학 지식의 일관된 정신적 표현을 개발]할 때 달성되며, 여기에 포함되는 의학 지식에는 [질병의 징후와 증상, 기초적인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학적 메커니즘 사이의 명시적 연결]이 포함된다. 이러한 통합적인 이해를 통해 학습자는 임상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새로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이 된다. Lucy에 의해 제안된 ['새로운' 기초 및 임상 과학 모델]은 [통합에 대한 새로운 개념]과 일치한다. 이 '새로운' 모델에서는 [심리학, 인류학, 인적 요인 공학 및 경제학에 대한 지식]을 [미래의 의학 전문지식의 기초과학]으로 포함한다. 이 새로운 모델은 1988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지식 통합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할 것이다.
Moreover, in the context of a shift from curricular integration to cognitive integration, the definition of basic sciences relevant to medical expert knowledge is further expanded to allow for any form of knowledge that can be used to establish meaningful, conceptual understanding of clinical knowledge and experiences.30,35,36Integration is achieved when the learner or practitioner develops a coherent mental representation of medical knowledge, including explicit connections between the signs and symptoms of disease and underlying biological, psychological and sociological mechanisms. This integrated understanding allows learners to more effectively solve clinical problems and serves as a foundation upon which new knowledge can be built.41The model of ‘new’ basic and clinical sciences proposed by Lucey, which includes knowledge of psychology, anthropology, human factors engineering and economics as basic sciences fundamental to medical expertise in the future, is consistent with this new conception of integration and sets a whole new standard for knowledge integration that could not have been imagined in 1988.42
앞으로 나아가기: 의료 교육에 대한 시사점 Moving forward: implications for medical education
[에든버러 선언]이 통합 커리큘럼을 요구한 이후, 30년 동안 [통합의 기본 전제]에 대한 지속적인 서포트는 있었지만, 교육과정 통합을 위한 [증거 기반 전략]이나 [영향impact의 입증] 측면에서는 거의 진전이 없었다. 기초과학에 대한 새롭고 광범위한 정의가 등장하였고, [교육과정의 통합] 뿐만 아니라 [인지적 통합]에도 초점을 맞추면서, (과거의) 통합의 목적을 재고하고, 의도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다.
In the 30 years since the Edinburgh Declaration called for integrated curricula, there has been ongoing support for the basic premise of integration, but little progress in terms of either evidence-based strategies for curricular integration or demonstration of impact. With the emergence of a new and broader definition of basic science and a focus on cognitive as well as curricular integration comes an opportunity to reconsider the purpose of integration and to renew efforts to achieve the intended vision.
통합에 대한 현재의 개념은 통합이 [더 나은 지식 습득과 유지]를 서포트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초 및 임상 과학에 대한 통합된 이해는 [미래의 임상의가 지식을 생산적으로 사용하여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복잡한 시스템에서 의료행위를 실천]하며, [건강 격차를 인식하고 바로잡는 역할]을 하게끔 준비시킬 수 있다. [많은 형태의 과학]을 [인지적으로 통합하는 것]에 대해 앞으로 진행될 연구는 [지식 습득과 임상 활동]에 대한 통합의 영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며, 그래야 우리의 이론적 이해를 최상으로 발전시키고 교육 및 커리큘럼 설계를 위한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이론적, 경험적 진보를 통해 통합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진전시키면 마침내 에든버러 선언에서 제기되는 도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이다.
The current conception of integration suggests that it has more value that extends beyond supporting better acquisition and retention of knowledge. An integrated understanding of the basic and clinical sciences can prepare future clinicians to use their knowledge productively to acquire new knowledge, perform in a complex system and work to recognise and rectify health disparities.39, 41, 44Future research on the cognitive integration of many forms of science should focus on the impact of integration on knowledge acquisition and clinical activity in order to best advance our theoretical understanding and serve as a guide for instructional and curricular design. Moving our thinking forward on integration through these theoretical and empirical advances can allow us to finally make good on the challenge raised in the Edinburgh Declaration.
Med Educ. 2018 Jan;52(1):78-85.
doi: 10.1111/medu.13386.Epub 2017 Oct 10.
Back from basics: integration of science and practice in medical education
Context:In 1988, the Edinburgh Declaration challenged medical teachers, curriculum designers and leaders to make an organised effort to change medical education for the better. Among a series of recommendations was a call to integrate training in science and clinical practice across a breadth of clinical contexts. The aim was to create physicians who could serve the needs of all people and provide care in a multitude of contexts. In the years since, in the numerous efforts towards integration, new models of curricula have been proposed and implemented with varying levels of success.
Scope of review:In this paper, we examine the evolution of curricular integration since the Edinburgh Declaration, and discuss theoretical advances and practical solutions. In doing so, we draw on recent consensus reports on the state of medical education, emblematic initiatives reported in the literature, and developments in education theory pertinent to the role of integrated curricula.
Conclusions:Interest in integration persists despite 30 years of efforts to respond to the Edinburgh Declaration. We argue, however, that a critical shift has taken place with respect to the conception of integration, whereby empirical models support a view of integration as pertaining to both cognitive activity and curricular structure. In addition, we describe a broader definition of 'basic science' relevant to clinical practice that encompasses social and behavioural sciences, as well as knowledge derived from biomedical science.
역량 기반 의학 교육(CBME) 또는 훈련(CBMT)은 21세기 전환 이후 널리 사용되는 용어가 되었다. 유비쿼터스 사용에도 불구하고 용어 및 관련 개념의 사용에는 차이가 있다. 이 항목에서는 개념에 대한 간략한 역사적 개요를 제공하고, CBME, 역량, 역량 및 밀접하게 관련된 개념의 명확한 정당성과 정의에 초점을 맞춘다.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or training (CBMT) has become widely used terminology since the turn of the twenty-first century. Despite its ubiquitous use, there is variation in the use of the terminology and related concepts. In this entry a brief historical overview of the concept is provided, followed by a focus on a clear justification and definition of CBME, competence, competency, and closely related concepts.
1949년, "역량-기반" 교육이 의학 또는 다른 교육 분야에서 사용되기 훨씬 전에 교육 심리학자인 랄프 타일러는 "타일러 레쇼날레"라고 알려진 최초 씨앗을 뿌렸다[1]. 그는 모든 교육기관이 다뤄야 할 네 가지 강력한 질문을 제기했다. In 1949, long before the term “competency-based” education was being used in medical or other areas of education, educational psychologist Ralph Tyler sowed its first seeds in what has become known as the “Tyler rationale”[1]. He posed four powerful questions any education institution should address:
1.학교는 어떤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가?
2.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가?
3.어떻게 조직화될 수 있는가?
4.이러한 목적이 달성되고 있는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가?
1.What purposes should a school seek to attain?
2.What educational experiences can be provided to attain these purposes?
3.How can these be organized?
4.How can one determine whether these purposes are being attained?
교육에 대한 이러한 '성과-기반'의 사고는 이전의 교육 관행과는 달랐다. 그 이후로, 많은 교육학자들은 그의 아이디어를 확장해 왔으며, 가장 두드러지게는 벤자민 블룸의 교육 목표 분류법인 인지적(지식), 정신운동가(기술), 정서적(태도) 영역은 교육 목표의 세계 대부분의 사고를 지배해 왔다[2]. 이러한 기여의 중요성은 교육이 진화한 전통보다 사전 정의된 [결과에 더 체계적으로 초점]을 두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This outcome-based thinking of education differed from education practice before. Since then, many educationalists have expanded on his ideas, most prominently Benjamin Bloom, whosetaxonomy of educational objectives, including a cognitive (knowledge), a psychomotor (manual skills), and an affective (attitudes) domain, has dominated most of the world’s thinking of educational objectives[2]. The significance of these contributions was that education became more systematically focused on predefined outcomes than on evolved tradition.
1963년에 Carroll은[동등한 학습 시간]이 주어졌을 때, [서로 다른 적성]을 가진 학생들이 학습 수행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관찰했다; 일부는 요구되는 수행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3]. 그는 [교육의 가변적인 결과]를 피하기 위해서는[학습자마다 특정한 학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학습 시간]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견해는 비슷한 기술 숙달에 [유연성과 개인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함으로써 교육적 사고에 혁명을 일으켰다.
In 1963 Carroll observed that, given equivalent learning time, students with different aptitudes diverge in their learning performance; some do not attain the required performance goal[3]. To avoid variable outcome of education, he said, each learner must be allowed the learning time he or she needs to attain a specific learning goal. This view revolutionized the educational thinking by recognizing that a similar mastery of skills requires flexibility and individualization.
결과에 대한 집중은 한 반에 있는 많은 학생들이 필요한 학습 기준을 충족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블룸의 "개인화된 교육 시스템"과 "마스터리 러닝"과 같은 접근법으로 이어졌다[4]. 여러 연구에서 그 성공이 입증되었으며, 많은 국가에서 교육과 미래의 직장 사이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졌다[5]. [직업 교육과 훈련]은 노동자들의 생산성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 외부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위한 목표와 내용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경제적 영향력economic forces]의 도구가 되었다.
The focus on outcomes led to approaches such as Bloom’s “personalized systems of instruction” and “mastery learning” to ensure that as many students in a class as possible meet a required learning criterion[4]. Several studies have illustrated its success and in many countries the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 and future workplaces became tighter[5].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became more an instrument of economic forces, as influential people outside education started formulating aims and content for it, to ensure that workers would be productive.
1980년대에 (비록 교육은 여기에 뒤쳐져 있었지만) 엄청난 기술적, 과학적 변화와 세계화는 학교들로 하여금 [고용 역량]을 도입하도록 이끌었다. 그리고 이는 [경쟁이 치열한 경제competitive economy에 복무하기 위한 기술과 유연성]의 수준을 높이고자 하는 기대 때문에 정당화되었다.대학 차원에서는 이러한 개혁이 항상 환영받는 것은 아니었는데, 이는 산업계의 요구가 가중될 경우 일반 학문의 교육이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교양과목]의 본질, 즉 [학문적 발전의 자유]는 [산업적으로 결정되는 성과]의 강한 공리주의적 성격과 사실상 양립할 수 없다.
The vast technological and scientific changes and globalization since the 1980s, with education lagging behind, led schools to introduceemployment competencies, justified by the wish to increase levels of skills and flexibility to serve a competitive economy. At the university level these reforms were not always welcomed, as it was feared that a heavier weight of industry needs could hamper general academic education. The very nature of liberal arts – the freedom of academic development – is not really compatible with the strong utilitarian nature of industry-determined outcomes.
역량 기반 의료 교육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졸업후 교육이 대규모로 확장되기 전에,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의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의 의과대학은 [의학 훈련의 내용]이 [임상적 관련성]에 초점을 두고, [개별적인 학문단위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초]와 곧바로 연계된다면 더 효율적으로 전달될 것이라는 것을 가장 먼저 인식한 사람들 중 하나였다. 랄프 타일러가 컨설턴트로 있는 동안, 이 의과대학은 이론에서 실천으로 전환하기 위해 [임상 전 과정을 임상적으로 관련된 목표와 통합]했습니다 [6]. 그것은 역량 기반 의학교육의 선구자인 [역량-기반 의학교육]을 향한 첫걸음이었다. 이 결과 방향은 196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많은 학교, 특히 서구 세계에서 채택되었다[7]. Before the massive expansion of postgraduate training,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s medical school in Cleveland, Ohio was among the first to recognize, as early as the 1950s, that the content of medical training would be more efficiently delivered if focused on clinical relevance, next to the systematic, scientific foundations of individual disciplines. With Ralph Tyler as a consultant, this school integrated pre-clinical courses with clinically relevant objectives, to make the transition from theory to practice more natural[6]. It was a first step toward outcome-based medical education, the precursor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This outcome direction was adopted by numerous schools, particularly in the Western world, from the 1960s until the present day[7].
(한편으로는 하나의 학문 분야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전문직을 지향하는) 의학교육과 교사교육은 역량 기반 교육을 가장 먼저 옹호하는 분야 중 하나였다. 역량에 기반한 의학교육에 대한 훌륭한 초기 설명은 1978년 McGaghie와 동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CBME를 과목 지향적이고 통합된 커리큘럼과 구별한다. Medical education and teacher education – on one hand both academic disciplines, and on the other hand both directed toward a professional vocation – were among the first to advocate competency-based education. An excellent early description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was coined by McGaghie and colleagues in 1978. The authors distinguish CBME from subject-oriented and integrated curricula by
1.특정 환경에서 의료행위에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한 조직,
2.모든 의대생이 기본 수행 목표를 마스터할 수 있다는 확신,
3.학습 및 학습 과정이 경험적으로 시험될 수 있다는 정당성.
1.its organization aroundfunctions required for the practiceof medicine in a specified setting,
2.the conviction thatall medical students can masterthe basic performance objectives, and
3.the justification that learning and learning processescan then be empirically tested.
"[CBME]의 의도한 성과는 [지역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의된 수준의 숙련도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보건 전문가이다." [8] “The intended outcome [of CBME] is a health-professional who can practice medicine at a defined level of proficiency, in accord with local conditions, to meet local needs”[8].
역량 기반 대학원 의학 교육 Competency-based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역량 기반 의학 교육]은 성과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PGME에 대한 CBME의 초점]은 지배적이었다. 서방 국가에서 의사 연수의 주요 결과인 의료의 감독되지 않은 실행은 현재 1차 진료를 포함하는 졸업 후 의학교육 후 거의 전적으로 의료 전문의의 특권이다.
As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is outcome-based, a focus of CBME on postgraduate training has been dominant. In western countries, unsupervised practice of healthcare, the dominant outcome of the training of physicians, is almost exclusively the prerogative of medical specialists after postgraduate training, which now includes primary care.
역량 기반 (졸업후) 의학교육은 현재 널리 사용되는 용어이며, 특히 1990년대에 CanMEDs 프레임워크(전문가를 위한 캐나다 의료 교육 지침) 프로젝트가 도입된 후 ACME(Accreditation Council) [10], [11]의 결과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CBME 운동은 비판에 직면했는데, 그 중 일부는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적용 방식에 기인할 수 있다[12], [13], [14].
Competency-based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is now a widely used terminology, especially after the introduction of theCanMEDSframework (Canadian Medical Education Directives for Specialists) project in the 1990s[9], followed by the Outcome Project of the ACGME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in the USA)[10],[11]. The CBME movement has met with criticism, part of which can be attributed to varying interpretations of what it is, and part to the way it is being applied[12],[13],[14].
많은 저자들은 역량competence과 역량competency에 대한 "후지근한" 개념을 명확히 하려고 노력해 왔다. 역량의 다차원적 유형이 설명되었으며, 그 중 하나는 개념적-조작적 축conceptual–operational axis 과 개인적-직업적 축personal–occupational axis을 구분한다. 의료 역량은 주로 이 일반 유형학의 기능적 사분면에 위치할 수 있으며, 운영 및 직업 둘 다이다. 그러나 이 외에도 많은 다른 차원들이 문헌에서 광범위하게 논의되어 왔다. Many authors have attempted to clarify the “fuzzy” concepts of competence and competency. Multidimensional typologies of competence have been described, one of which distinguishes a conceptual–operational axis versus a personal–occupational axis. Medical competence would be situated primarily in the functional quadrant of this general typology, being both operational and occupational. But many other dimensions have been discussed extensively in the literature, such as
context-free versus context-specific,
knowledge versus capability,
behavior versus ability,
learnable versus unchangeable,
performance-oriented versus development-oriented.
또한 의학교육계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역량competence을 정의했다[15]. 최근의 권위 있는 정의는 대부분의 의학 교육자들이 동의하는 바를 포착한다:
"(의사가) 복무할 개인과 공동체의 이익을 위한 [의사소통, 지식, 기술, 임상 추론, 감정, 가치 및 성찰]을 일상적 실무에서 습관적이고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16].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has also defined competence in many different ways[15]. A recent authoritative definition captures what the majority of medical educators would probably agree with:
“The habitual and judicious use of communication, knowledge, technical skills, clinical reasoning, emotions, values, and reflection in daily practice for the benefit of the individual and community being served” [16].
이 정의는 전문적인 의료 기능의 모든 요소를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관사가 없는 단수 명사]로 사용되어야 한다(즉, "a competence" 가 아니다). 또한 이 정의에 따르면, 복수인 "competences"은 유용한 용어가 아니다. "competencies"은 언어학적으로 "competence"[17]과 동의어로 간주되기 때문에, 우리는 "competencies"를 [의학적 competence의 전체 스펙트럼을 구성하는 여러 부분들parts]을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해야 한다.
This definition aims to comprehensively encompass all elements of professional medical functioning and should be used as a singular noun without article (i.e., not a competence). Following this definition, “competences,” in the plural, is not useful terminology. As “competencies” is considered linguistically synonymous to “competences”[17], we shall use “competencies” as the word for parts that together constitute the full spectrum of medical competence.
가장 문자 그대로 "성공적이거나 효율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능력ability"[17]으로 formulate된 "역량competency"라는 단어는 교육자들 사이에 혼란을 초래했다. Competency-based 교육이 항상 그 약속에 부응하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 개념은 종종 재정의되어 왔다. 네덜란드의 교육 위원회는 6가지 특징을 포함하는 유용한 문헌에서 도출한 역량의 정의를 제안했다: 역량은
구체적이고
통합적이며
내구성이 있으며,
성과에 초점을 맞추고,
학습가능하며,
상호 의존적이다.
The word “competency,” formulated most literally as “the ability to do something successfully or efficiently”[17], has led to confusion among educators. As competency-based education did not always lived up to its promise, the concept has been redefined often. The Educational Council of the Netherlands proposed a useful literature-derived definition of competency that includes six features: a competency is
이는 역량이 [외부의 기대치]를 반영해야 하며, 다른 학습자와는 무관한 [절대 표준]을 사용하여 [측정할 수 있는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인 알바네즈 등의 최근의 정의에 부합한다[19].
This accords with a more recent definition by Albanese and colleagues, who add that competencies should reflect external expectations and should lead tobehavior that is measurable using absolute standards, that is, independent of other learners[19].
다른 저자들은 성공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은 어느 정도 [맥락-의존적]이라고 강조해 왔다. 개인은 예를 들어 시설이 잘 갖춰진 병원에서는 한 가지 맥락에서 역량을 보유할 수 있지만, 예를 들어 의료 지원이 거의 없는 외딴 시골 지역에서는 다른 맥락에서 역량을 보유할 수 없다.
의료 전문직의 전체 범위에서 잘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medical competence"와 동일하다면,
a medical competency는 [의료 전문직을 구성하는 업무의 전체 범위]에서 일부분에 해당하는 [특정한 통합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학습가능하고, 지속성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능력]으로 정의될 수 있다. 그것은 맥락에 따라서는 다소 달라질 수 있는 일반화된 능력이다.
Other authors have stressed that the ability to act successfully is to some extent context dependent. A person can possess a competency in one context, for example during the day in a well-equipped hospital, but not in a different context, for example during the night in a remote rural area with little medical support.
If the ability to perform well in the full scope of the medical profession equates with “medical competence,” then
a medical competency can thus be defined as a learnable, durable, and measurable ability to execute a specific, integrative task that is a part of the full range of tasks that constitute the medical profession. It is a generalized ability that may vary somewhat, depending on the context.
이 정의에 따르면, CanMEDs 프레임워크나 ACGME 프레임워크의 general entities를 "competencies"라고 불러서는 안 된다.
7개의 CanMED 유닛은 "역할"(의료 전문가, 통신자, 협력자, 지도자, 학자, 의료 옹호자, 전문가)라고 designate하는 것이 적합하며
이와 달리 6개의 ACGME 설명자는 처음에는 "핵심 역량"으로 명명되었다(환자 관리, 의료 지식, 대인관계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실천 기반 학습 및 개선, 시스템 기반 실천, 전문직)[10].
Following this definition, neither the general entities of the CanMEDS framework nor those of the ACGME framework should be called “competencies.”
The seven CanMEDs units are rightfully designated as “roles” (medical expert, communicator, collaborator, leader, scholar, health advocate, professional) [20],
in contrast with the six ACGME descriptors (patient care, medical knowledge, interpersonal and communication skills, practice-based learning and improvement, system-based practice, professionalism), which have initially been named “core competencies” [10].
만약 "역량competence"를 엡스타인과 헌더트가 정의한 광범위한 의사의 자질로 본다면, competency framework의 그러한 일반적인 요소general elements는 "역량 도메인domains of competence"이라고 designate된다. DOC는 여러 역량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실체]이다.예를 들어 환자 관리 영역domain에는 "환자에 대한 정보 수집", "정확한 신체 검사 수행", "관리 계획 개발 및 수행"과 같은 역량competencies이 포함될 수 있다. 이 용어는 잉글랜더 등의 지지를 받고 있다[21].
If “competence” is the broad quality of the physician as defined by Epstein and Hundert, then such general elements of competency frameworks are best designated as“domains of competence”.Domains of competence are broad entities that include multiple competencies. For example, the domain of patient care would include competencies such as the ability to “gather information about the patient,” “perform an accurate physical examination,” and “develop and carry out a management plan.” This terminology has been supported by Englander and colleagues[21].
"역량 있는competent"라는 형용사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또는 "역량competency"을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역량 있는competent"은 또한 [행동하거나 판단할 법적 권리]라는 함축된 뜻을 가지고 있다. 판단 또는 행동에 대한 권한은 역량competency를 충분히 숙달했음을 증명했는지를 토대로 고려해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competent person은 행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동할 권한이나 권리도 가진다[17]. 반대로 unqualified person은 이 권리가 없다. 이것은 법적 책임이 있는 전문직에 대한 관련 추가 사항이며, 그 중에는 의료 전문가도 있습니다. 의사의 면허라는 것은 권리와 의무를 제공하는데, 이 권리와 의무는 competence로 한정된다.
The adjective “competent” describes a person who has “the ability to do something,” or a “competency”. “Competent” also has the connotation of a legal right to act or judge. The authorization to judge or act can be considered dependent on the demonstration of sufficient mastery of a competency. In this sense, a competent person can act, but also has anauthority or rightto act, in the sense that unqualified persons do not have this right[17]. This is a relevant addition for professionals with a legal responsibility, among whom are medical specialists. Their license provides rights and duties, bound to their competence.
"Competency-based 의학 교육"은 competency and competence에 대한 기초 개념에서 발전한다. 언어학적으로, "competency-based education"은 완전히 논리적이지 않다. 그것은 역량을 생산하기producing 보다는, 역량competencies에 기반을 둔 교육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다른 언어들은 "역량 지향" 또는 "역량 지향"을 사용하지만, 우리는 일반적인 용법을 고수할 것이다. 프랭크와 동료들은 CBME가 "근본적으로 졸업생의 성과 능력outcome abilities을 지향하고,사회 및 환자 니즈의 분석에서 도출된 역량 중심으로 조직화되어서, 의료진을 준비하기 위한 접근법"이라고 말한다. 이는 시간 기반 교육을 강조하지 않으며 책임성, 유연성 및 학습자 중심성을 강화합니다." [22].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evolves from its founding concepts of competency and competence. Linguistically, “competency-based education” is not fully logical, as it appears to refer to education that isbased oncompetencies rather than producing them. Other languages use “competency-directed” or “competency-oriented,” but we will stick to the common usage. Based on a literature review, Frank and colleagues state that CBME is “an approach to preparing physicians for practice that is fundamentally oriented to graduate outcome abilities and the organization around competencies derived from an analysis of societal and patient needs. It de-emphasizes time-based training and promises a greater accountability, flexibility, and learner-centeredness”[22].
엄격하게 말하면, 이는 정의라기보다는 범위이지만circumscription, CBME 프로그램을 다른 프로그램과 구별하는 새로운 요소인 [시간 독립성]을 포함한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로 CBME의 기본이라고 볼 수 있다[23]. 역량 기반 교육이 유능해지자마자 학생들을 인증하거나 졸업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훈련 시간은 일부 관련성을 잃는다. 이론적으로, 높은 수준의 능력과 사전 경험으로 교육을 시작하는 전공의는, 경험이 거의 없는 전공의보다 더 이른 시점에 정의된 수준의 능력에 도달해야 한다. 수업이 아닌 직장에서의 교육은 이미 고도로 개인화되어 있다. 직장에서의 자연적인 차이를 고려할 때, 학습 경험도 다를 것이다. 이를 통해 역량 기반 의학교육의 두 가지 결정적인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While this is strictly not a definition but rather a circumscription, it includes a new element that distinguishes CBME programs from other programs: time independence. This is indeed fundamental to CBME, which can be argued for different reasons[23]. If competency-based education focuses on certifying or graduating students as soon as they are competent, time in training loses some of its relevance. Theoretically, residents who start education on a high level of capability and prior experience should arrive at a predefined level of competence earlier than those who start with little experience. Education in settings that are workplaces instead of classes is already highly individualized. Given the natural difference in workplaces, learning experiences will be different too. This brings us to two defining features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1.특정 역량으로 공식화된 결과에 초점을 맞춘다.
2.훈련 시간의 독립성. 시간 의존적인 인증 대신 역량에 의존하는 인증은 블룸의 마스터 학습을 연상시킨다.
1.its focus on outcomes formulated as specific competencies, and
2.its independence of the length of time in training. Competence-dependent certification instead of time-dependent certification is reminiscent of Bloom’s mastery learning.
위에서 설명한 교육 목적의 "competence", "competency" 및 "competent"의 정의를 고려할 때, 역량 기반 의료 교육은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하나 이상의 의료 역량competencies]에서 [정해진 일정 수준의 숙련도]를 목표로 하는 의료 전문직 교육
Given the definitions of “competence,” “competency,” and “competent” for educational purposes as delineated above,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an thus be defined as:
Education for the medical profession that is targeted at a fixed level of proficiency in one or more medical competencies.
CBME의 개별화되고 시간-독립적 성격은 이 정의에서 비롯된다. 교육이 완료되는 시점은, 사전에 정해진 수 년 후가 아니라 미리 설정된 수준의 역량에 도달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 정의에서 CBME는 직장 학습에 제한되지 않지만, 실제로 이 접근법은 임상 작업장 같은 개별화된 학습과 유연성을 허용하는 환경에서 특히 유용하다. 역량의 사회적 기원과 학습자 중심성과 같은 프랭크 외 연구진[22]이 추가한 추가 및 설명은 유용하고 방어 가능하지만 언어학적으로 정의에 포함할 필요는 없다.
The individualized and time-independent nature of CBME stems naturally from this definition, as education is finished when a pre-set level of competence is reached, rather than after a fixed number of years. In this definition CBME is not restricted to workplace learning, but in practice the approach is specifically useful in settings that allow for individualized learning and flexibility such as the clinical workplace. The additions and descriptions, added by Frank et al[22], such as the societal origin of the competencies and its learner centeredness, are useful and defendable, but linguistically not necessary to be included in the definition.
역량 기반 의학교육과 관련하여 여기에 포함시킬 가치가 있는 많은 다른 개념들이 사용되었다.
CanMEDs와 ACGME 프레임워크와 같은 Competency framework의 설계는 훈련생이 보여야 할 자질qualities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낳았다.
Domains of competence은 하위 역량, 핵심 역량, 핵심 역량 및 [9], [10]으로 분석적으로 기술되어 있으며, 다소 광범위한 영역을 교육 및 평가를 위한 관리 가능한 단위로 운용하고 이를 규정으로 전환할 수 있다.
Related to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a number of other concepts have been used which are valuable to include here.
The design of competency frameworks, such as CanMEDS and the ACGME framework, has resulted in detailed descriptions of the qualities trainees must show.
Domains of competence have been analytically described, with sub-competencies, key competencies, core competencies, and enabling competencies [9], [10] to operationalize the rather broad domains into manageable units for teaching and assessment, and to translate them into regulations.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그러한 분석적 서술은 이론적이고, 맥락-독립적이고, 실천에서 멀어지는 경향을 갖게 되었다. 또한 옥스포드 영어 사전에 나오는 "무언가를 성공적으로 하는 것"이라는 역량competency의 실용적인 정의로부터도 벗어나는 경향을 갖게 되었다[17]. 역량의 하위 영역subdomain of competence은 competency의 정의(위 참조)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역량competencies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을 권고한다. 특히 medical-technical skills를 벗어난 영역domain에서는, 이는 쉽게 "attained"되지 않으며, 타당한 방법으로 측정되지 않는다[24]. 예를 들어 "환자에게 윤리적으로 행동함"은 중요한 자질이지만 역량competency 그 자체라기보다는, [제한된circumscriptive 작업의 전제 조건]이다. 여러 역량 프레임워크에서, 그러한 많은 "competencies"은 다소 이론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However, in doing so, such analytic descriptions tend to become theoretical, context independent, and to move away from practice, and from the practical definition of competency that the Concise Oxford English Dictionary provides: to do something successfully[17]. We recommend that these subdomains of competence are not called competencies, as they usually do not accord with the definition of competency (see above), and they cannot easily be “attained” or measured in a valid way, specifically those domains outside medical-technical skills[24]. For example, “ethical conduct toward patients” is an important quality, but rather a prerequisite for circumscriptive tasks than a competency in itself. In several competency frameworks many such “competencies” have a rather theoretical nature.
2005년에, "위임 가능한 전문 활동"(EPA)이라는 용어가 도입되며, 역량 프레임워크는 workplace에 다시 연결되었다reconnect[25]. EPA는
"감독되지 않은 의료행위를 허용하기 위해, 충분한 특정 역량에 도달하면 훈련생에게 위탁해야 하는 직무 또는 책임으로 정의되는 전문적 실무의 단위이다. EPA는 일정 기간 내에 독립적으로 실행 가능하며, 프로세스와 결과에서 관찰 및 측정이 가능하며, 위탁 결정에 적합하다."
In 2005, the term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y” (EPA) was introduced to reconnect competency frameworks to the workplace[25]. An EPA is
“a unit of professional practice, defined as a task or responsibility to be entrusted to a trainee once sufficient specific competence is reached to allow for unsupervised practice. EPAs are independently executable within a time frame, observable and measurable in their process and outcome, and suitable for entrustment decisions.”
EPA를 실행하는 capability는 앞서 정의한 대로 역량competency으로 간주할 수 있다. EPA를 활용한 작업은 합성 또는 총체적 접근법synthetic or holistic approach이다. 왜냐하면 EPA는 전문직과 관련된 작업에 [여러 영역의 역량]을 결합하기 때문이다[26]. EPA에 대한 "위탁 결정"으로 번역되는 [훈련생 "신뢰하기trusting"의 본질]은 의료계를 일련의 피상적인 기술로 감소시킨다고 알려진 CBME의 [체크박스 접근법의 개념]과 배치된다[27]. EPA에 대한 전체 설명full description에는 역량 프레임워크와의 연결이 포함된다[28]. 학습자를 평가할 때 "이 EPA를 사용하는 학습자는 얼마나 많은 감독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춘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뒷받침하는 역량competencies은 오히려 역량의 측면facets of competence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실제로 역량competencies보다 더 나은 표현이다[32]. 위탁가능성 척도 [31], [33]로 불리는 위탁 의사결정에 대한 감독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이다.
The capability to execute an EPA can be considered a competency, as defined earlier. Working with EPAs has been called a synthetic or holistic approach, as it brings together multiple domains of competence into relevant tasks of the profession[26]. The essence of “trusting” a trainee, translated to “entrustment decisions” about EPAs, counters the notion of a check-box approach of CBME that has been said to reduce the medical profession to a series of superficial skills[27]. The full description of an EPA includes the connection with a competency framework[28]. When evaluating learners with a focus on the question “How much supervision does this learner with this EPA require?”[29],[30],[31], then the competencies that underpin its answer may be rather calledfacets of competence, which is actually a better wording than competencies[32]. Scales that signify level of supervision for entrustment decisions as now being calledentrustablility scales[31],[33].
EPA는 소아과, 정신의학, 내과, 마취과, 노인과학, 수술, 폐 및 중환자, 가정의학과 응급의학을 포함한 광범위한 전문 프로그램에서 제안되었다. EPAs have been proposed in a wide range of specialty programs, including pediatrics, psychiatry, internal medicine, anesthesiology, geriatrics, surgery, pulmonary and critical care, family medicine and emergency medicine[34],[35],[36],[37],[38],[39],[40],[41].
CBME와 관련된 또 다른 최근의 개념은 "마일스톤"이다. 역량competence을 갖추는 과정에서 교육생들은 단계 또는 성과 수준으로 정의될 수 있는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발전합니다. 1980년대에 Dreyfus와 Dreyfus는 기술 개발의 다섯 단계를 정의했습니다: Novice, Advanced Beginner, Competent, Proficient, and Expert [42]. Carraccio와 동료들에 의해 의료 분야에 상세하게 설명되고 적용되었다[43]. Another recent concept connected with CBME is that of “milestones.” En route to competence, trainees develop progressively in a way that can be defined as stages or performance levels. In the 1980s, Dreyfus and Dreyfus defined five stages in the development of skill: Novice, Advanced Beginner, Competent, Proficient, and Expert[42]. These have been elaborated and applied to the medical domain by Carraccio and colleagues[43].
이 모델에서 "Competent"는 사회가 이 사람에 의한 감독되지 않은 의료행위를 허용하며, 정당한 위임 결정을 허용할 수 있는 임계점Threshold 단계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Competent'하다고 해서, 더 이상 proficiency나 expertise를 향한 발달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다. 미국 대학원 의학 교육 인증 위원회는 마일스톤[46]의 토대를 기반으로 "차기 인증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기서 "마일스톤"은 "전공의가 훈련을 진행하면서 정해진 간격마다 입증할 것으로 기대되는 발달-기반, 전공-특이적 성과"로 정의된다.
Note that in this model, “competent” is a threshold stage that could allow for a justified entrustment decision, a stage at which society would accept unsupervised practice by this person[44],[45], and being “competent” certainly does not preclude further development toward proficiency and expertise. The USA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has built their “next accreditation system” on a foundation of milestones[46], defined as “developmentally based, specialty specific achievements that residents are expected to demonstrate at established intervals as they progress through training.”
대학원의 의학 교육이 전환되고 있다. 세기가 바뀐 이래로 많은 일들이 미국, 캐나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에서 일어났다. 역량 기반 의학 교육도 비판[47], [48]과 맞닥뜨리지만, [21], [49], [50]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대중적인 개념으로 남아 있으며, 이는 전 세계 대학원 의료 훈련의 가까운 미래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사전 정의된 표준을 충족하는 감독되지 않은 실습을 위해 의학전문가를 계속 추구함에 따라, 시간 유연성은 유연성과 이에 따른 법률의 적응을 요구할 것이다. 졸업후교육과정에는 이제 기간이 정해져 있으며, CBME-variability는, 환자 관리의 품질과 안전에 대한 편익이 확립될 수 있더라도, 조직 및 규제 측면에서 큰 노력을 필요로 할 것이다. 또한 임상의사 연구원의 교육을 수용하고 가족 계획을 현재보다 더 잘 수용하기 위해 유연한 훈련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졸업후의학교육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근로 시간에 대한 논의는 21세기에 더 많은 (근로시간의)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52], [53].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is in transition. Much has happened since the turn of the century in the USA, Canada and other countries. While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also meets with criticism[47],[48], it remains a popular concept that continuously evolves[21],[49],[50]and that likely will determine the near future of postgraduate medical training around the world. With the continued pursuit of graduating medical specialists for unsupervised practice who meet predefined standards[51], time flexibility will ask for a flexibility, and hence adaptation of legislation. Postgraduate programs now have a fixed length, and CBME-variability, even if benefits for quality and safety of patient care can be established, will require major efforts in organizational and regulatory sense. Flexible training arrangements will also be necessary to accommodate the education of clinician researchers and to better accommodate family planning than is currently possible. The debate on reasonable and effective working hours for postgraduate training will likely lead to a further decrease in the 21stcentury[52],[53].
관심을 끌어야 할 또 다른 문제는 의료 훈련의 연속이다. 한 세기 전에는 기초 의학 학위가 대부분의 의료 훈련생들의 독립적인 실무에 충분했지만, 이제는 연속체에 포함되게 되었다[54]. Continuum-program이 현재 연구되고 있으며, 학부 및 졸업후 교육 사이의 엄격한 구분이 상당 부분 사라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적어도 [지난 한 세기에 걸쳐 두 배로 늘어난 감독되지 않은 연습 전 훈련 기간]의 [지속적 증가]는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다
Another issue that will ask attention is the continuum of medical training. While a century ago the basic medical degree was sufficient for independent practice of most medical trainees, now it has become embedded in a continuum[54]. Continuum-programs are currently being explored[55]and it is very well possible that the strict divide between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training will disappear to a great extent. At least the continued increase of training length before unsupervised practice, which has doubled across one century, cannot be sustained in the future.
GMS J Med Educ. 2017 Nov 15;34(5):Doc69.
doi: 10.3205/zma001146.eCollection 2017.
Competency-Based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Past, Present and Future
Since the turn of the twenty-first century,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has become a dominant approach to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in many countries. CBME has a history dating back half a century and is rooted in general educational approaches such as outcome-based education and mastery learning. Despite controversies around the terminology and the CBME approach, important national medical regulatory bodies in Canada, the United States, and other countries have embraced CBME. CBME can be characterized as having two distinct features: a focus on specific domains of competence, and a relative independence of time in training, making it an individualized approach that is particularly applicable in workplace training. It is not the length of training that determines a person's readiness for unsupervised practice, but the attained competence or competencies. This shift in focus makes CBME different from traditional training. In this contribution, definitions of CBME and related concepts are detailed.
Keywords:CanMEDS;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competence; competency;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milestones.
개인, 팀, 프로그램의 교육성과 평가를 위한 기여와 귀인의 힘(Acad Med, 2020) The Power of Contribution and Attribution in Assessing Educational Outcomes for Individuals, Teams, and Programs Daniel J. Schumacher, MD, MEd, Eric Dornoff, Carol Carraccio, MD, MA, Jamiu Busari, MD, PhD, MHPE, Cees van der Vleuten, PhD, Benjamin Kinnear, MD, MEd, Matthew Kelleher, MD, MEd, Dana R. Sall, MD, MEd, Eric Warm, MD, Abigail Martini, and Eric Holmboe, MD
우리는 너무 반사적으로 역설들을 분리시킴으로써, 우리가 이 습관 때문에 지불하는 대가를 놓치고 있다. 역설의 극poles은 배터리의 극과 같습니다: 그들을 서로를 잡아주고, 생명의 에너지를 생성한다. 그들을 떼어 놓으면, 전류가 흐르지 않게 됩니다. We split paradoxes so reflexively that we do not understand the price we pay for our habit. The poles of a paradox are like the poles of a battery: hold them together, and they generate the energy of life; pull them apart, and the current stops flowing.
CBME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서비스하는 모집단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결과에 초점을 맞춘 이 접근방식으로의 의미 있는 전환은 어려운 일이었다. 간단히 말해서, 의료연수생에 대한 평가는 일반적으로 방어 가능한 타당성과 신뢰성이 부족하고 교육 및 환자 치료 결과에 대한 정보는 기껏해야 제한적이기 때문에 졸업생들이 교육 후 임상 실무에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신뢰할 수 없다. 이 문제는 교육, 훈련 및 실천 연속체에 만연해 있으며, 의학연구소(현재의 국립 의학 아카데미)와 메디케어 지급 자문 위원회는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있어 레지던트 교육의 단점을 한탄하고 있다. However, despite the popularity of CBME, meaningful transition to this approach, which focuses on the outcome of meeting the needs of populations that we serve, has been challenging. Stated simply, we do not reliably know if graduates are prepared for clinical practice after training because assessment of medical trainees typically lacks defensible validity and reliability, and information on education and patient care outcomes is limited at best. This problem is pervasive across the education, training, and practice continuum, and the Institute of Medicine (now the National Academy of Medicine) and the Medicare Payment Advisory Commission have bemoaned the shortcomings of residency training in meeting the needs of patients.10,11
의료 교육 프로그램 결과 및 실습 결과에 대한 이해와 개선을 확대하려면
진료 및 프로세스의 일부 측면이 개인에게 귀속될attributed to 수 있는 방법을 결정해야 하는 반면,
진료 및 프로세스의 다른 측면은 결과에 기여하는 여러 개인의 결과이다.
Greater understanding and improvement in the area of medical education program outcomes as well as practice outcomes will require
determining how some aspects of care and processes can be attributed to individuals,
whereas other aspects of care and processes are the result of several individuals contributing to the outcome.
그러나, 오직 후자만이 최근 문헌의 개념적 논의에서 초점을 받았다. However, only the latter has received focus in recent conceptual discussions in the literature.
학자들은 최근 의료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와 결과를 의미 있게 평가하기 위한 접근법으로서 [기여 분석contribution analysis]을 지지해왔다. 특히 CBME에서처럼, [결과를 생산하기 위해 여러 요소들이 어떻게 결합되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복잡한 이니셔티브에서의 기여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여contribution'은 서로 다른 실체가 결과에 기여하는 정도가 얼만큼인지에 주목한다. 그러나 어떻게 결과가 생성되는지에 대한 [전체 기여 스토리]에는 [개인에 기인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개개인마다 결과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가 다르다. 예를 들어 치료를 받기 위해 응급부서로 계획되지 않은 상태로 최근에 퇴원한 환자는 간호사가 제공한 퇴원 지침을 이해하지 못했거나, 주치의로부터 퇴원 지침을 받지 못했을 수 있다. 이 예에서 [개인(예: 간호사, 전공의)에 귀속attribute되는 활동]이 [환자 결과에 기여contribute]하기 위해 결합된다. Scholars have recently advocated for contribution analysis as an approach to meaningfully evaluate the effectiveness and outcomes of medical education programs,12,13 especially for complex initiatives for which it is important to determine how several components must come together to produce an outcome, such as those of CBME.14 Contribution focuses on the extent to which different entities contribute to an outcome. However, the full contribution story for how an outcome is produced contains components that can be attributed to individuals that have varying degrees of influence on producing that outcome. For example, a recently discharged patient with an unplanned return to the emergency department to seek care may not have understood the discharge instructions given by the nurse or may not have received any discharge guidance from the resident physician. In this example, activities that are attributable to individuals (e.g., nurse, resident) combine to contribute to the outcome for the patient.
이 예에서 알 수 있듯이, 보건의료는 팀워크의 결과이며, 이것이 기여 분석contribution analysis이 제대로 주목을 받은 이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개인에게 귀속attribute되는 의료의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개인에게 [팀 성과와 관련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 또한 가치가 있다.
본 논문의 일부 저자의 최근 연구는 전공의-민감적 품질 측정을 작업하였다. 이러한 품질 측정은 [특정 질병에 대한 중요성]과 [팀 또는 팀의 다른 구성원이 아닌 전공의에 의해 측정되는 행동]의 가능성에 기초한다. 따라서 [전공의-민감적resident-sensitive 품질 측정]은 개인에게 귀속되는 치료 결과를 다룰 수 있는 노력의 한 예이다.
As this example illustrates, health care is the result of teamwork, which is likely why contribution analysis has rightly received attention. However, focusing on aspects of care attributed to individuals and providing these individuals with data related to their performance on the team also have value.
Recent work by some authors of this paper has resulted in the creation of resident-sensitive quality measures. These quality measures are based on their importance to a specific illness as well as the likelihood of the action that is measured being performed by a resident and not by another member of the team or the team collectively. Thus, resident-sensitive quality measures are an example of an effort that can address outcomes of care attributable to individuals.15,16
이러한 조치들은 아직 연구 중이지만, 개인이 제공하는 의료의 입증된 품질에 기초하여 부분적으로 제공되는 진료를 보상하려는 (성과 기반 인센티브 지급 시스템(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 프로그램)과 같은) 관리 의료 지급 모델의 현재 추세를 감안할 때 잠재적 효용성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개인에게 집중하는 것이 개인의 발전을 이끄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수도 있다. 또한, [개인 수준의 피드백]이 없다면, 부정적 결과에 대한 자신의 책임은 간과하고, 긍정적 결과에 대해서만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는 편견인 [근본적인 귀인 오류]의 희생양이 되기 쉽다.
While these measures are still being studied, they have potential utility given current trends in managed care payment models, such as the Merit-based Incentive Payment System, a program of the Centers for Medicare and Medicaid Services (CMS), that seek to reimburse for care provided partly on the basis of the demonstrated quality of that care provided by individuals. Furthermore, focusing on individuals may be the most effective way to drive their personal improvement.17,18 Additionally, without individual-level feedback, it is easy to fall prey to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a bias to view oneself as responsible for positive outcomes but not for undesirable ones.19
[프로그램 및 시스템 수준의 결과]는 미래의 [프로그램 평가와 프로그램 수준 개선]에 정보를 준다는 점에서 중요하지만,우리는 [개개인]에 대해 졸업, 인증, 자격 증명 등을 판단해야 하(거나 할 수 있으)며, 개인에 의해 제공되는 입증된 의료 품질에 기초한 관리 의료 지급 모델(예: CMS 성과 기반 인센티브 지급 시스템)을 사용해야 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 팀 차원의 인증이나 인증과 같은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것은 실용적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팀 구성원이 바뀔 때마다 하루에 여러 번 새로운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성과를 결정determine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요약하자면, 기여Contribution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료의 어떤 측면이 개인에게 크게 귀속되는지에Attributed to 대해서도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While program- and system-level outcomes are important for informing program evaluation and program-level improvements for the future, we can and should graduate, certify, and credential individuals, and we may be required to use managed care payment models—such as the CMS Merit-based Incentive Payment System—that are based on demonstrated quality of care provided by individuals. It is not practical to carry out processes such as certifying or credentialing at the team level; such efforts would require new decisions several times a day, each time a team member changed. Thus, it is important to be able to determine an individual’s performance. In summary, while a focus on contribution is important, we also need to focus on what aspects of care can be largely attributed to individuals.
만약 우리가 비문에 인용된 파커 파머의 비유를 가까운 주제에 적용한다면, 우리는 귀인attribution과 기여contribution를 전지의 두 극으로 볼 수 있다. 두 가지 모두를 고려해야만, 우리는 [개인뿐만 아니라 팀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료 교육의 결과에 대한 이해]에 요구되는 충분한 전압을 생성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기여 분석]에만 초점을 맞추는 방식으로, "기여 분석contribution analysis을 위한 귀인 분석attribution analysis에서 벗어나기"와 같은 최근의 담론만 쫓는다면, "전류의 흐름이 중단될current stops flowing" 위험이 있다. 즉, 의학교육에서 [개인 수준]과 [프로그램 수준]의 결과를 모두 고려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If we apply Parker Palmer’s analogy,1 quoted in the epigraph, to the topic at hand, we can see attribution and contribution as the 2 opposite poles of a battery. By considering both, we can generate sufficient voltage to power the understanding of outcomes in medical education for individuals as well as for teams and programs. However, if we follow the recent conversation in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which has focused solely on contribution analysis and advocated “moving away from attribution analysis in favor of contribution analysis,”12 there’s a risk that the “current stops flowing” to consideration of both individual- and program-level outcomes in medical education.
인용한 파머의 말은 "'그리고and'의 힘"에 있다. 즉, 기여와 귀인이 분석에 가져오는 이익을 모두 인정하고, 전체를 부분의 합보다 더 크게 만든다. 기여 분석에 대해 저술한 사람들은 다른 목적을 위한 귀속에 초점을 두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귀속attribution이 [귀속-기여 연속체]에서 갖는 역할뿐만 아니라, [개인에 대한 귀속의 역할]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로 중요하다: [귀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고, [귀인을 투명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Heeding the words of Palmer relies on the “power of ‘and,’” that is, seeing the benefit that both contribution and attribution bring to analysis, making the whole greater than the sum of its parts. It is possible, perhaps even likely, that those who have written about contribution analysis also value a focus on attribution for different purposes. However, we believe that explicitly defining the role of attribution for individuals, as well as its role in the attribution-to-contribution continuum, is important for 2 reasons: realizing the full potential of attribution and making attribution transparent.
프로그램 및 팀에 집중: 기여도 분석 Focusing on Programs and Teams: Contribution Analysis
[기여 분석]은 2001년에 시민 프로그램과 그들이 달성하고자 하는 결과를 질적으로 평가하는 수단으로 등장했다. 기여도 분석을 개발한 존 메인은 그 당시 변화하는 공공 행정 문화가 시민 프로그램의 결과에 대한 더 큰 책임을 요구한다고 느꼈다. 그는 [기여 분석]이 "관리자, 연구원 및 정책 입안자들로 하여금, [특정 결과에 대한 그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기여도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최근 몇 년 동안, 그리고 CBME의 지속적인 추진력은 의료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에서 책임에 대한 유사한 요구를 보아왔다. 이러한 상황은 의학교육학자들이 주장해온 바와 같이 [기여분석]을 이러한 목적에 매우 적합하게 만든다. Contribution analysis emerged in 2001 as a means of qualitatively evaluating civic programs and the outcomes they are seeking to achieve. John Mayne, who developed contribution analysis, felt that the changing culture of public administration at the time required greater accountability for the outcomes of civic programs.20He thought that contribution analysis could help “managers, researchers, and policymakers to arrive at conclusions about the contribution their program has made to particular outcomes.”20Recent years, and the continued momentum of CBME, have seen similar calls for accountability in the outcomes of medical education programs.2–4,21These circumstances make contribution analysis an excellent fit for this purpose, as medical education scholars have advocated.12
현실 세계는 [복잡한 특성]을 갖고 있으며, 이는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다양함을 의미한다. 기여 분석의 목적은 [개별 실체가 전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결정하는 것이다.22 이 분석에서, 관심 결과의 동인 결정에 일정한 수준의 불확실성이 존재할 것으로 가정한다. 표 1과 같이, 메인은 [기여 분석의 6단계]를 설명한다.
(1) 해결해야 할 원인 문제를 설명한다.
(2) 가정된 기여 이론을 개발하고 그 이론에 대한 위험을 확인한다.
(3) 기여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존의 증거를 수집한다.
(4) 기여 스토리contribution story 및 쟁점을 평가한다.
(5) 추가 증거를 찾는다.
(6) 기여 스토리contribution story을 개정, 강화한다.
The complex nature of the real world means there are many influences on an outcome. The goal of contribution analysis is to determine the extent to which individual entities affect an overall outcome.22In this analysis, it is assumed there will be a given level of uncertainty present in the determination of the drivers of the outcomes of interest. As shown inTable 1, Mayne describes 6 steps in contribution analysis12,20:
(1) set out the causal problem to be addressed,
(2) develop the postulated theory of contribution and identify risks to the theory,
(3) gather the existing evidence to support the theory of contribution,
(4) assess the contribution story and the contestations to it,
(5) seek out additional evidence, and
(6) revise and strengthen the contribution story.
다음 절에서 자세히 설명한 바와 같이, 표 1은 이러한 단계를 프로그램 결과의 기여, 개별 결과의 귀속 및 CBME의 기여와 귀속 사이의 상호작용 결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추가로 설명한다. As detailed in the next section,Table 1further delineates how these steps can be applied to determining the contribution of program outcomes, the attribution of individual outcomes, and the interactions between contribution and attribution in CBME.
개인에 초점을 맞춥니다. 속성 분석 Focusing on Individuals: Attribution Analysis
[기여 분석 프로세스]는 [귀속 분석]을 정의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귀속 분석은 [상당부분이, 전적으로 개인에게 귀속되는 활동에 대한 증거적 주장을 구축]하기 위한 분석이다. 실제로, 메인은 기여 분석을 개념화하는 과정에서 [기여contribution는 개별 실체에 귀속될attributed 수 있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주장을 펼쳤다. 분명히, [귀속은 기여 이야기의 일부]인 것처럼 보인다. (결과가 어떻게 생산되었는지에 대한) [전체 기여 스토리]는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다양한 수준의 영향을 미친 개인, 활동 및 실체]를 포함한다.
We believe that the contribution analysis process can be used to define attribution analysis as well, seeking to build an evidentiary argument for what activities can be largely or entirely attributed to individuals. Indeed, in his conceptualizations of contribution analysis, Mayne made the case that contribution begins with what can be attributed to individual entities; clearly, attribution is seen to be a part of the contribution story.20,23The full contribution story of how an outcome is produced includes individuals, activities, and entities to whom varying degrees of influence in producing that outcome areattributed.
그러나 의대 교육에서 기여도 분석을 적용하는 논의는 attribution보다는 contribution를 중시하는 이분법에 가까웠다. 이러한 경향은 [CBME 프로그램의 결과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 때문일 수 있다. 앞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우리는 귀속과 기여에 대한 대화를 의학교육을 위한 "둘 중 하나either, or"가 아닌 "둘 다both, and"로 본다. 두 렌즈 모두 원하는 초점에 따라 매우 유용할 수 있다. 실제로, 메인은 귀속과 기여 사이의 연속체를 개념화했습니다.
However, discussions of applying contribution analysis in medical education have approached contribution and attribution as more of a dichotomy, advocating contribution over attribution.12,24This tendency may be because of the focus on outcomes of CBME programs. As discussed previously, we view this conversation of attribution and contribution as a “both, and” rather than an “either, or” for medical education; both lenses can be very useful, depending on the desired focus. Indeed, Mayne conceptualized a continuum between attribution and contribution.
그의 초기 연구에서, 메인은 "활동activity"이 점차적으로 더 원거리적인 세 가지 유형의 결과를 생성하는 결과 사슬을 설명했다.
"출력/리치output/reach":그림 1의 왼쪽에 표시된 이 체인은 의약품의 프로세스 조치와 유사한 "출력/리치output/reach"로 시작한다(예: 환자는 1차 진료 제공자와 문서화된 천식 조치 계획을 가지고 있다).
"중간 결과":조금 더 나아가서, 같은 이름의 의학의 품질 측정(예: 매년 스테로이드 과정 및 폐 기능 검사)과 유사한 "중간 결과"가 있다.
"종료 결과":대부분의 원거리 결과는 의학의 실제 결과 측정(예: 매년 응급 부서 방문 또는 천식 입원 횟수)과 유사한 "종료 결과"이다.
In his early work, Mayne described a results chain where an “activity” produces 3 types of progressively more distal outcomes.20
This chain, shown on the left side of Figure 1, begins with the “output/reach,” akin to process measures in medicine (e.g., patient has an asthma action plan documented with primary care provider).
A little further out are “intermediate outcomes,” akin to medicine’s quality measures of the same name (e.g., steroid courses each year and pulmonary function testing).
Most distal are “end outcomes,” akin to true outcome measures in medicine (e.g., number of emergency department visits or hospitalizations for asthma each year).
의학이 그렇듯, 메인의 모델에서는 하류downstream에 가까울수록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을 넘어서는) 추가적인 요소들]를 고려한다. 예를 들어 중간 및 최종 결과는 환자 흡입기 기술, 약물 접근, 가정 내 먼지 및 곰팡이의 존재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As in medicine, Mayne’s model considers the additional factors beyond the individual that affect results further downstream. For example, intermediate and end outcomes can be affected by patient inhaler technique, access to medications, and the presence of dusts and molds in the home.
그림 1의 두 번째 열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대한 결과 체인의 예를 보여주는데, 이는 전공의(이 예제의 초점)가 학습할 수 있는 활동이다.
당뇨병 환자를 돌보는 [전공의만 고려]할 경우, 전공의의 성과를 결정하는 데 다음 사항을 사용할 수 있다. 적절한 약물 처방(예: 메트포르민) 및 적절한 선별(예: 시력검사, 소변 마이크로알부민)을 지시하는 것과 같은 프로세스 조치이다. 그림 1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러한 활동은 대부분 개인 전공의(즉, 전공의가 소변을 주문했거나 주문하지 않은 경우)에게 귀속attributed to할 수 있다.
결과 사슬을 따라 내려가면, 중간 결과 척도에는 실제 환자 식단과 운동, 약물 준수, 헤모글로빈 A1c 수치가 포함됩니다; 최종 결과 척도에는 당뇨병 신경병증, 망막병증, 뇌졸중 및 심근경색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중간 및 최종 결과에는 척도의 달성 여부에는 기여하지만, 개별 전공의(예: 의약품 접근, 환자 약물 준수, 실제 환자 다이어트)가 제어할 수 없는 요인이 포함된다. 따라서, 이러한 측정들은 [(귀속보다는) 기여의 관점]에서 고려하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
The second column of Figure 1 shows an example of the results chain for blood sugar control in a patient with diabetes, an activity that residents (the focus of this example) can learn. When only the resident caring for a patient with diabetes is considered, the following can be used to determine that resident’s performance: process measures such as ordering the proper medication regimen (e.g., metformin) and appropriate screening (e.g., eye exams, urine microalbumin). As Figure 1 shows, these activities can be mostly attributed to the individual resident (i.e., the resident either ordered or did not order a urine microalbumin). Moving down the results chain, intermediate outcome measures include actual patient diet and exercise, medication adherence, and hemoglobin A1c levels; end outcome measures include diabetic neuropathy, retinopathy, stroke, and myocardial infarction. These intermediate and end outcomes include factors that cannot be controlled by an individual resident (e.g., access to medications, patient medication adherence, actual patient diet) contributing to whether or not the measures are achieved. Thus, these measures are best positioned to be considered through the lens of contribution rather than attribution.13
[프로세스 척도에 대한 퍼포먼스]는 개별 제공자의 모습을 반영하며, [여러 제공자에 걸친 집단적인 퍼포먼스]는 프로그램 또는 클리닉의 성과의 지표이다. 중간 및 최종 결과 측정에 대한 성과는 환자, 교육 프로그램 또는 클리닉 및 기관의 성과를 반영한다. Performance on the process measures reflects the individual provider; performance collectively, across multiple providers, indicates the outcomes of the program or clinic. Performance on the intermediate and end outcome measures reflects the performance of the patient, training program or clinic, and institution combined.
귀속분석 정의 Defining attribution analysis
귀속과 기여의 연속성을 고려할 때, [기여 분석]은 개인에게 적용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구체적으로, [기여 분석]에 사용되는 동일한 단계가 개인에게 적용된다면, [귀인 분석]을 정의하고 개인 수행의 특정 구성요소를 결정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접근법은 교육학자들이 여러 개의 변수를 집어넣어보고 "무엇이 들어맞는지what sticks"을 보기보다는, 귀인 연구를 시도할 때 증거를 수집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전공의를 사례로, 제안된 속성 분석을 위한 단계를 자세히 설명하고, 기여 분석 단계와 이러한 단계를 비교하면 표1과 같다. Given the continuum between attribution and contribution, we believe contribution analysis can be applied to individuals. Specifically, we believe the same steps used in contribution analysis can be applied to individuals to define attribution analysis and to determine specific components of individuals’ performances that can be attributed to them. This approach provides education scholars with a method for collecting evidence when they are attempting attribution studies rather than plugging in multiple variables and seeing “what sticks.” We detail the steps for our proposed attribution analysis using residents as an example; we also compare these steps with the parallel steps of contribution analysis inTable 1:
1단계:개개인의 수행performance에서 해결이 필요한 인과관계 문제causal problem를 제시합니다.
전공의의 경우 의료팀의 다른 구성원이 아닌 전공의가 정기적으로 완료해야 하는 실질적인 과제를 포함한다. 이 초기 단계에서, 제안된 귀속 업무attributable task가 [평가하려는 개인의 작업 범위 내에 있어야 하는지 여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은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사람(또는 사람)이 그렇게 하지 않는 기능 장애 마이크로 시스템 또는 전문가 간 팀을 보상하기 위해서만 이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잠재적 귀속 요인]은 배제해야 하며, 마이크로시스템 또는 팀 성과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Set out the causal problem to address in individual performance.
For residents, this includes tangible tasks that residents—rather than other members of the health care team—regularly complete. At this early step, it is important to consider whether the proposed attributable task should be within the scope of work of the individual of interest. The individual may only perform this task to compensate for a dysfunctional microsystem or interprofessional team in which the person (or people) who should be performing the task is not doing so. Such potential attributable factors should be excluded and focus placed on improving the microsystem or team performance.
2단계:가정된 귀인 이론theory of attribution을 개발하고 그 이론에 대한 위험을 확인한다.
그 task를 완수할 수 있어야 하는 다른 사람이 누구인지 고려하면서, 이러한 작업이 해당 전공의에게 귀속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정당화한다.
Develop the postulated theory of attribution and identify risks to the theory.
Explain and justify why these tasks are attributable to residents, taking into account who else could be completing the tasks.
3단계:귀속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존의 증거를 수집한다.
증거는 선택된 과제가 실제로 전공의의 행동resident action를 반영한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Gather the existing evidence to support the theory of attribution.
Evidence should demonstrate that selected tasks actually reflect resident actions.
4단계:귀속 사례와 그와 관련된 쟁점을 평가합니다.
이 시점에서 생성된 큰 그림 컨텍스트를 보고 그 속성이 임상 학습 환경의 맥락에서 타당한지 여부를 평가하십시오. 이 평가에는 평가대상이 되는 프로세스 조치가 [팀의 다른 구성원 또는 팀 집단으로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평가되는 특정 전공의에게 상당정도 귀속되는지]를 이해하려는 시도가 포함되어야 한다.
Assess the attribution story and the contestations to it.
Look at the big picture context created to this point and evaluate whether the attribution is valid in the context of th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This evaluation should include attempting to understand whether the process measure under consideration is truly highly attributable to the resident rather than to another member of the team or to the team as a collective.
5단계:추가 증거를 찾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 및 의료팀의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차트 검토 및/또는 직접 관찰을 실시함으로써 프로세스 조치가 전공의에게 귀속된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더 많은 정보를 계속 모색한다.
Seek out additional evidence.
Continue to seek out more information to support the claim that the process measure is attributable to the resident, for example, by conducting chart reviews and/or direct observation combined with discussions with a variety of stakeholders such as families and other members of the health care team.
6단계: 귀속 스토리를 수정하고 강화합니다.
5단계에서 수집한 새로운 정보를 통합하여 전공의와 측정된 업무 간의 관계를 보다 명확하게 정렬한다.
Revise and strengthen the attribution story.
Integrate the new information gathered in step 5 to create a clearer alignmen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sident and the task measured.
메인의 귀인 개념화에서 더 나아가, 이러한 단계를 완료하면 [개인의 행동]과 [측정measure] 사이의 "확률적 인과관계"를 추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메인은 이 [확률론적 인과관계]를 확립하기 위해 5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개연성plausibility,
계획에 따른 실행,
핵심 요소의 증거 확인,
다른 영향 요인을 고려
대안적 설명이 (틀렸음)을 반증disproving
Further building from Mayne’s conceptualization of attribution, completing these steps will help to infer “probabilistic causation” between an individual’s actions and the measure.25 Mayne asserts that 5 criteria must be met to establish this probabilistic causation:
plausibility,
implementation according to plan,
evidentiary confirmation of key elements,
taking other influencing factors into account, and
disproving alternate explanations.
기여와 귀속 모두 활용의 힘 The Power of Harnessing Both Contribution and Attribution
[기여 분석과 귀인 분석]을 모두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집단으로 평가하는 동시에 규제당국이 인증해야 하는 개인의 진행 상황을 측정할 수 있다. 이러한 조치를 만들고 사용하면 추가 전공의 교육에 도움이 되지만 환자와 팀 구성원(예: 간호사)의 피드백을 고려하여 커뮤니케이션 및 환자 관계와 같은 더 무형의 기술에 대한 조치measures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가시적인 목표를 바탕으로 개인의 개선을 위한 귀중한 피드백]을 생성하는 동시에, [직원 교육을 촉진하기 위해 프로그램에 필요한 실행 가능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둘 중 하나"가 아니라 "둘 다"와 "그리고"라는 생각이 epigraph에 나타나 있다. Using both contribution and attribution analyses, we can evaluate a program as a collective while also measuring the progress of the individuals that regulators must certify. Creating and using these measures will help to further resident education but can also be built upon by considering feedback from patients and team members (e.g., nurses) to create measures for more intangible skills, such as communication and patient rapport. This approach creates valuable feedback for individual improvement with tangible goals while also providing actionable feedback to programs to better facilitate the education of their staff. This “both, and” rather than “either, or” thinking is evoked in the epigraph.
결론 Conclusion
교육 결과를 환자 치료 결과와 연계하는 과제(교육의 지평선에 대한 우리의 가장 큰 과제)는 서로 얽힌 성과 가닥을 분리하고 검토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기여 및 기여 분석을 사용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다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각 가닥(개개이느이 퍼포먼스에 대한 귀속attribution)이 팀 성과에 어떻게 얽혀 있는지,
전체 스레드(기여contribution 분석)가 팀 성과와 환자에 대한 치료 결과를 어떻게 연결하는지
The challenge of linking educational outcomes to patient care outcomes—our greatest challenge on the education horizon—may well be served by using contributionandattribution analyses as the first step toward pulling apart and examining the intertwined performance strands. Such an approach allows us to see
how each strand (attribution of individual performance) is intertwined in team performance and
how the whole thread (contribution analysis) links team performance to care outcomes for patients.
이러한 노력에서 의료 교육은 [결과에 대한 개인의 책임]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시작되었지만, 개인과 팀 간에 책임을 공유하는 [팀 책임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진화해나갈 것이며, quality improvement의 궤적을 따라가며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In these efforts, medical education may benefit from following the trajectory of quality improvement, which began as a focus on individual responsibility for outcomes but evolved to focus on team responsibility with shared accountability among individuals and teams.26
Acad Med. 2020 Jul;95(7):1014-1019.
doi: 10.1097/ACM.0000000000003121.
The Power of Contribution and Attribution in Assessing Educational Outcomes for Individuals, Teams, and Programs
1D.J. Schumacher is associate professor of pediatrics, 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Medical Center and University of Cincinnati College of Medicine, Cincinnati, Ohio. E. Dornoff is a medical student, University of Cincinnati College of Medicine, Cincinnati, Ohio. C. Carraccio is vice president of competency-based assessment, American Board of Pediatrics, Chapel Hill, North Carolina. J. Busari is consultant pediatrician and associate professor of medical education, Maastricht University, Maastricht, the Netherlands. C. van der Vleuten is professor of education, Department of Educational Development and Research, Faculty of Health, Medicine, and Life Sciences, and scientific director, School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Maastricht University, Maastricht, the Netherlands. B. Kinnear is assistant professor of pediatrics and internal medicine, 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Medical Center and University of Cincinnati College of Medicine, Cincinnati, Ohio. M. Kelleher is assistant professor of pediatrics and internal medicine, 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Medical Center and University of Cincinnati College of Medicine, Cincinnati, Ohio. D.R. Sall is assistant professor of internal medicine, University of Cincinnati College of Medicine, Cincinnati, Ohio. E. Warm is professor of medicine and internal medicine program director, University of Cincinnati College of Medicine, Cincinnati, Ohio. A. Martini is a 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Division of Emergency Medicine, 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Medical Center, Cincinnati, Ohio. E. Holmboe is senior vice president for milestones development and evaluation,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Chicago, Illinois.
Recent discussions have brought attention to the utility of contribution analysis for evaluating the effectiveness and outcomes of medical education programs, especially for complex initiatives such as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ontribution analysis focuses on the extent to which different entities contribute to an outcome. Given that health care is provided by teams, contribution analysis is well suited to evaluating the outcomes of care delivery. Furthermore, contribution analysis plays an important role in analyzing program- and system-level outcomes that inform program evaluation and program-level improvements for the future. Equally important in health care, however, is the role of the individual. In the overall contribution of a team to an outcome, some aspects of this outcome can be attributed to individual team members. For example, a recently discharged patient with an unplanned return to the emergency department to seek care may not have understood the discharge instructions given by the nurse or may not have received any discharge guidance from the resident physician. In this example, if it is the nurse's responsibility to provide discharge instructions, that activity is attributed to him or her. This and other activities attributed to different individuals (e.g., nurse, resident) combine to contribute to the outcome for the patient. Determining how to tease out such attributions is important for several reasons. First, it is physicians, not teams, that graduate and are granted certification and credentials for medical practice. Second, incentive-based payment models focus on the quality of care provided by an individual. Third, an individual can use data about his or her performance on the team to help drive personal improvement. In this article, the authors explored how attribution and contribution analyses can be used in a complimentary fashion to discern which outcomes can and should be attributed to individuals, which to teams, and which to programs.
발달적 평가에 필수적인 것은 무엇인가? (American Journal of Evaluation, 2016)
What is Essential in Developmental Evaluation? On Integrity, Fidelity, Adultery, Abstinence, Impotence, Long-Term Commitment, Integrity, and Sensitivity in Implementing Evaluation Models Michael Quinn Patton1
Bob Williams는 시스템 접근 방식을 평가하는 데 기여한 누적 공로로 2014 AEA Lazarsfeld Theory Award를 수상했습니다. 밥은 덴버에서 열린 어워즈 런천에서 400명 이상의 평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어 시스템의 기원에 대해 설명했다. Bob Williams was awarded the 2014 AEA Lazarsfeld Theory Award for his cumulative contributions bringing systems approaches into evaluation. In accepting at the Awards Luncheon in Denver, attended by more than 400 evaluators, Bob explained the origin of the word system.
'시스템'이라는 단어는 '함께 서다'라는 뜻의 그리스어 synhistonai 에서 유래했다. 그래서 모든 분이 잠시 서 계셨으면 합니다. The word ‘system’ comes fromthe Greek word synhistonai (a verb incidentally, not a noun) meaning ‘to stand together’. So I’d like to invite all that can do so to stand for a moment.
이제 몇 분 앉으시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평가 관행에 어떤 형태나 형태, 더 크든 덜 크든 시스템과 복잡성 아이디어를 적용했다고 생각하는 모든 분은 그대로 서 계십시오. I’m now going to ask some of you to sit down. I’d like to remain standing anyone who to some extent feels that you have applied systems and complexity ideas—of whatever shape or formand to a greater or lesser extent—in your evaluation practice.
평가에서 시스템 사고의 적용에 대한 질문은 거의 모든 접근법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뚜렷한 평가 접근 방식을 구현함에 있어 충실도 과제의 범위를 제시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개발 평가(DE)를 사용하여 충실도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과 대처 방식을 도입할 것입니다. The questions about application of systems thinking in evaluation could be applied to almost any approach. This article will lay out the scope of the fidelity challenge in implementing distinct evaluation approaches, illustrate the challenge with specific examples, and use developmental evaluation (DE) to introduce a newway of thinking about and dealing with fidelity.
차별화된 평가 접근 방식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의 충실도 과제 The Fidelity Challenge in Implementing Distinct Evaluation Approaches
경험이 많은 DE 실무자가 최근 제게 '발달평가DE를 하고 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An experienced DE practitioner recently told me: ‘‘More often than not, I find, people say they are doing Developmental Evaluation, but they are not.’’
[충실도fidelity 과제]는 [특정 평가를 지정된 명칭으로 부르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전반적인 접근법의 핵심 특성을 충분히 포함하는 정도]에 관한 것이다. [충실도]가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새로운 장소 복제하려는 노력의 중심 문제]인 것처럼(복제품은 기초가 되는 오리지널 모델에 충실한가?), 특정 모델을 따르는 평가자가 해당 모델의 모든 핵심 단계, 원칙 및 프로세스를 이행하는 데 충실한지 여부를 평가한다. The fidelity challenge concerns the extent to which a specific evaluation sufficiently incorporates the core characteristics of the overall approach to justify labeling that evaluation by its designated name. Just as fidelity is a central issue in efforts to replicate effective programs to new localities (are the replications faithful to the original model on which they are based?), evaluation fidelity concerns whether an evaluator following a particular model is faithful in implementing all the core steps, principles, and processes of that model.
형성적-총괄적 구별에 대한 충실도 Fidelity to the Formative–Summative Distinction
충실성의 과제를 설명하기 위해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기본적이며, 가장 신성불가침적인 구분인 형성적, 총괄적 특성을 고려하십시오. [형성적-총괄적 구분]은 철학자이자 평가자인 Michael Scriven(1967)에 의해 학교 커리큘럼 평가를 위해 처음 개념화되었다. 그는 총괄 평가의 광범위한 채택, 정상급 결정 또는 효과의 요약에 대한 승인을 얻고 보급해야 하는지를 결정하기 위한 커리큘럼의 평가를 촉구했다. To illustrate the challenge of fidelity, consider our oldest, most basic, and most sacrosanct distinctions: formative and summative. The formative–summative distinction was first conceptualized for school curriculumevaluation by philosopher and evaluator extraordinaire Michael Scriven (1967). He called evaluating a curriculum to determine whether it should be approved and disseminated for widespread adoption of a summative evaluation, evoking a summit-like decision or a summing-up of effectiveness.
원래의 [총괄평가]는 purpose에 대한 용어였다. 즉, 교육과정, 프로그램, 제품, 개입의 미래 결정(중단, 축소, 지속 등)에 inform하기 위한 목적을 위해, 이들의[장점, 가치, 중요성에 대한 주요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총괄평가라는 용어는 빠른 속도로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가 끝날 때 실시되는 평가]를 지칭하는 방식으로 확장되었습니다. Summative evaluation began as a purpose designation, the purpose being to inform a major decision about the merit, worth, and significance of a curriculum, program, product, or other intervention to determine its future (kill it, cut it back, continue as is, enlarge it, and take it to scale). But the term summative evaluation quickly expanded to designate any evaluation conducted at the end of a program or project.
(총괄평가의 정의에서) [뚜렷하고 중요한 목적]이 [프로그램 종료라는 타이밍] 지정designation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이것은 아이러니할 뿐만 아니라 왜곡적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총괄적 결정]은 최종 총괄평가 보고서가 제출되기 훨씬 전에, 즉 [실제 프로그램이 종료되기 몇 달 전에 미리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매년 "총괄적"이라는 라벨이 붙은 수십 개의 보고서를 검토하는데, 그 중 거의 어떤 보고서도 식별 가능한 [총괄적 의사결정자들]에 의한 [실제 총괄 결정]에 inform하는 방식으로 작성되거나 기록되지 않는다. 내가 보기에, "총괄"의 원래 의미에 대한 충실성은 이미 많이 상실되었다. A distinct and important purpose morphed into a timing designation: end of a program. Which is ironic—and distorting—since most summative decisions must be made months before the actual end of a program, long before evaluation final summative reports are submitted. I review scores of reports labeled ‘‘summative’’ every year, virtually none of which are written or timed in such a way as to informan actual summative decision by identifiable summative decision-makers. Fidelity to the original meaning of summative has been largely lost from my perspective.
그럼 형성 평가는 어떠한가? 스크리븐은 커리큘럼을 총괄 평가하기 전에, [엄격한 총괄평가를 할 수 있으려면], [개정과 개선의 기간을 거쳐야 하며, 버그와 문제를 해결하고, 빈틈을 메우고, 학생의 반응을 얻어야 한다]고 지혜롭게 주장했다.즉, 형성 평가의 목적은 모델을 [form, shape, standardize, and finalize]하여 종합 평가를 위한 준비를 갖추는 것이었다. 그러나 총괄평가가 그러했듯,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평가라면 어떤 것이든 형성평가라는 레이블을 적용하면서, 형성평가는 본래 목적에서 탈피하게 되었다.
And what of formative evaluation? Scriven argued wisely that before a curriculum was summatively evaluated, it should go through a period of revision and improvement, working out bugs and problems, filling in gaps, and getting student reactions, to ensure that the curriculum was ready for rigorous summative testing. The purpose of formative evaluation was to form, shape, standardize, and finalize a model so that it was ready for summative evaluation. But, as happened with summative evaluation, the idea of formative evaluation morphed from its original purpose as the label came to be applied to any evaluation that improves a program.
비록 형성적 designation과 총괄적 designatino이 (원래는) 함께 개념화되었지만, 형성적 지정의 목적은 총괄적 준비를 위한 것이지만, 그러한 기대는 종종 달성되지 않는다. [명확한 목적]에서 [시점(프로그램 종료)의 문제]로 총괄평가가 변형된 것처럼, 이제는 단순히 [자금 지원 주기의 중간]에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이유만으로 '형성(평가)'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중간평가(midterm evaluation)가 매우 많다. 이러한 '형성적' 평가는 종종 프로그램이 [구현 규격]을 준수하고 있고, [이정표 성과 척도]를 충족하고 있는지를 결정하는, 중간시점의 책무성 연습(midterm accountability exercise)에 불과하다. 내가 보기에, [형성평가]의 원래 의미에 대한 충실도는 크게 떨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교수 평가 워크숍에서 나는 [형성 평가]와 [과정process 평가], [총괄 평가]와 [결과outcome 평가]를 동일시하는 참가자를 정기적으로 보곤 한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 다르다.
Though formative and summative designations were conceptualized hand in glove, the purpose of formative being to get ready for summative, that expectation often goes unfulfilled. Just as summative morphed froma clear purpose to a matter of timing (end of program), I now see a great many midterm evaluations designated as ‘‘formative’’ simply because the evaluation takes place in the middle of a funding cycle. These supposedly ‘‘formative’’ evaluations are often midterm accountability exercises determining whether the program is adhering to implementation specifications and meeting milestone performance measures. From my perspective, fidelity to the original meaning of formative has been largely lost. For example, in teaching evaluation workshops, I regularly find participants equating formative evaluation with process evaluation and summative evaluation with outcomes evaluation. Not so.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Scriven은 [평가의 목적]은 [모델을 점검하고 판단하는 것]이라는 가정 하에 형성적-총괄적 평가라는 구별을 만들었다.
원래의 형성 평가는 [모델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원래의총괄 평가는 [모델을 테스트]하고 [모델이 원하는 성과를 생성하는지 여부에 근거하여 장점, 가치, 중요성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그러한 성과는 프로그램에 귀속될be attributed to수 있다.
Let me reiterate. Scriven originated the formative–summative distinction under the assumption that the purpose of evaluation is to test and judge a model.
Formative evaluations were meant to improve the model.
Summative evaluations were meant to test the model and judge its merit, worth, and significance based on whether it produces the desired outcomes and those outcomes can be attributed to the program.
[형식적]이라는 용어와 [총괄적]이라는 용어가, 평가 내에서 그리고 자금을 조달하고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지배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평가 실무자들은 무엇이 실제로 형성적 또는 종합적 평가를 구성하는지와 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허술해졌다.
The terms formative and summative have become dominant both within evaluation and among those who fund and use it. But evaluation practitioners have become sloppy about what actually constitutes a formative or summative evaluation and the connection between the two.
DE의 출현 Emergence of DE
DE는 [형성 평가]와 [총괄 평가]의 충실성을 존중하겠다는 나의 약속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자선 재단의 리더십 프로그램을 평가하기 위해 5년 계약을 맺었고, 2.5년은 형성적이고, 모델을 안정시키고 표준화하며, 2.5년은 모델의 효과를 테스트하고 판단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습니다. [형성 기간] 동안, 선임 프로그램 직원들과 재단 지도부는 자신들이 [표준화된 모델]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신, 그들은 세상이 변함에 따라 [리더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적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을 적절하고 의미 있게 유지하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음의 것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적응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들이 한 일;
누가 어떻게 사람들을 프로그램에 모집했는지,
신기술 사용
공공 정책, 경제 변화, 인구학적 전환 및 사회 문화적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를 통합합니다.
DE emerged from my commitment to respect the fidelity of formative and summative evaluation. I had a 5-year contract to evaluate a philanthropic foundation leadership program, and 2.5 years were to be formative, to stabilize and standardize the model, followed by 2.5 years to test and judge the model’s effectiveness. During the formative period, the senior program staff and foundation leadership came to realize that they didn’t want to create a standardized model. Instead, they realized that they would need to be continuously adapting the leadership programas the world changed. To keep a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 relevant and meaningful, they concluded, they would need, over time, to continuously update and adapt
what they did;
who and how they recruited people into the program;
use of new technologies; and
being attentive to and incorporating developments in public policy, economic changes, demographic transitions, and social–cultural shifts.
그들은 자신들의 열망이 [모델을 개선]하거나 [테스트]하거나 [모델을 배포]하는 것에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신, 그들은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고 적응하기를 원했다. 이들은 무엇을 변경, 확장, 종료 또는 더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한 [지속적인 적응과 시기적절한 결정을 지원하는 접근 방식]을 원했습니다. 이것은 형성평가와는 달랐다. 그리고 그들은 총괄적으로 평가될 수 있는 표준화된 모델이 없기 때문에 절대 종합 평가를 의뢰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의 논의는, [지속적인 적응과 개발]을 중심으로 응집되었으며, 이를 DE 접근법이라고 불렀다.
They came to understand that they didn’t want to improve a model or test a model or promulgate a model. Instead, they wanted to keep developing and adapting the program. They wanted an approach that would support ongoing adaptation and timely decisions about what to change, expand, close out, or further develop. This was different from formative evaluation. And they concluded that they would never commission a summative evaluation because they wouldn’t have a standardized model that could be summatively evaluated. Our discussions about what they wanted and needed kept coalescing around ongoing adaptation and development so we called the approach DE. (For more details about this designation and how the DE terminology emerged, see Patton, 2011, pp. 2–4.)
DE의 틈새 및 목적 The Niche and Purpose of DE
DE는 복잡한 역동적 환경에서 적응적 발달을 알리기 위해 사회 혁신가에게 평가 정보와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DE는 평가 질문을 하고, 평가 논리를 적용하고, 프로젝트, 프로그램, 이니셔티브, 제품 및/또는 조직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평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고하는 프로세스를 혁신과 적응에 도입합니다. DE provides evaluative information and feedback to social innovators to inform adaptive development in complex dynamic environments. DE brings to innovation and adaptation the processes of asking evaluative questions, applying evaluation logic, and gathering and reporting evaluative data to support project, program, initiative, product, and/or organizational development with timely feedback.
DE niche는 복잡하고 역동적인 환경의 혁신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왜냐하면 그 영역이야말로 사회 혁신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주요한 방식major way으로 사물의 방식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여기서 사용되는 혁신은 다루기 어려운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변화된 조건에 대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적응, 새로운 맥락에 대한 효과적인 원칙 적응(스케일링), 시스템 변경 및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 적응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틀입니다. 사회 혁신은 복잡한 문제에 대한 모든 종류의 긴급/창의/적응적 개입을 단축하는 것입니다. The DE niche focuses on evaluating innovations in complex dynamic environments because that’s the arena in which social innovators are working. These are people who want to change the way things are in major ways. Innovation as used here is a broad framing that includes creating new approaches to intractable problems, ongoing program adaptation to changed conditions, adapting effective principles to new contexts (scaling), systems change, and rapid response adaptation under crisis conditions. Social innovation is shorthand for any kind of emergent/creative/adaptive interventions for complex problems.
필수 원칙을 민감화 개념으로 취급 Treating Essential Principles as Sensitizing Concepts
DE의 필수 원칙을 열거하기 전에, DE를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개발 접근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DE 실무자의 핵심 그룹은 대화형, 명확화 및 개발 프로세스에서 아이디어와 반응을 공유했습니다. 우리는 DE에 대해서 (핵심 개념과 척도의 조작화에 기반한) 레시피 또는 체크리스트 접근 방식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대신, 우리는 이러한 필수 원칙을 DE에서 명시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민감한 개념으로 보지만, 이 원칙을 다루는 방법과 원칙 활용의 정도는 상황과 맥락에 따라 달라진다. Before listing the essential principles of DE, let me describe the developmental approach used to identify them. A core group of DE practitioners shared ideas and reactions in an interactive, clarifying, and developmental process1. We wanted to avoid a recipe-like or checklist approach to DE based on operationalizing key concepts and dimensions. Instead, we view these essential principles as sensitizing concepts that must be explicitly addressed in DE, but how and the extent to which they are addressed depends on situation and context.
이는 "충실성"에 대한 일반적인 접근 방식에서 크게 벗어난 것이다. "충실성"은 전통적으로 매번 정확히 동일한 방식으로 접근 방식을 구현하는 것을 의미했다. 충실도는 레시피를 고수하는 것이며, 매우 규범적인 단계와 절차를 준수하는 것을 의미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DE의 필수 원칙은 상황별로 해석되고 적용되어야 하는 지침을 제공한다. 그러나 평가가 진실하고 완전히 발전적인 것으로 간주되려면 어느 정도 그리고 어느 정도 적용되어야 한다.
This is a critical departure fromthe usual approach to ‘‘fidelity,’’ which has traditionally meant to implement an approach operationally in exactly the same way each time. Fidelity has meant adherence to a recipe or highly prescriptive set of steps and procedures. The essential principles of DE, in contrast, provide guidance that must be interpreted and applied contextually—but must be applied in some way and to some extent if the evaluation is to be considered genuinely and fully developmental.
[DE 충실도 준거]를 조작화하는 대신, 저는 이 접근법, 즉 [명시적 민감도 정도]를 평가하는 것을 지정designating하려고 한다. 충실함 대신, 나는 [접근법의 진실성integrity를 검사하는 것]을 선호한다. DE가 integrity을 가지려면 필수 DE 원칙이 프로세스와 결과, 그리고 결과 설계와 결과 사용 모두에서 명백하고 맥락적으로 명시되어야 한다. 따라서 DE 보고서를 읽거나, DE 관련자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학회에서 DE 프레젠테이션을 들을 때, DE의 필수 원칙이 어떻게 수행되고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감지/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In lieu of operationalizing DE fidelity criteria, I am designating this approach: assessing the degree of manifest sensitivity. In lieu of fidelity, I prefer to examine the integrity of an approach. For a DE to have integrity, the essential DE principles should be explicitly and contextually manifest in both processes and outcomes, in both design and use of findings. Thus, when I read a DE report, talk with those involved in a DE, or listen to a DE presentation at a conference, I should be able to see/ detect/understand how these essential principles of DE informed what was done and what resulted.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이러하다. [핵심 원칙에 대한 명시적 민감도manifest sensitivity 정도]를 평가함으로써 [접근법의 integrity을 판단]한다는 개념은, [민감화 개념sensitizing concept]에 의해 유도되는 현장작업의 개념에서 비롯된다(Patton, 2015a). [민감화 개념]은 무언가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그 관련성을 주의하도록 경고하며, 특정 맥락에서 현장 작업 전반에 걸쳐 개념을 참여하도록 상기시킵니다. [DE의 기본 원칙]은 우리로 하여금 [DE 실무에 무엇을 포함해야 하는지]에 민감해지도록 만든다.
Let me elaborate just a bit. The notion of judging the integrity of an approach by assessing the degree of manifest sensitivity to essential principles flows from the notion of fieldwork guided by sensitizing concepts (Patton, 2015a). Asensitizing concept raises consciousness about something, alerts us to watch out for its relevance, and reminds us to engage with the concept throughout our fieldwork within a specific context. Essential principles of DE sensitize us to what to include in DE practice.
[혁신]이라는 개념을 생각해보자. DE는 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잠시 후 설명할 DE의 필수 원칙 중 하나이다. 다음은 혁신의 개념이 DE 프로세스에서 수행하는 작업입니다. 그것은 사회 혁신가, 즉 큰 변화를 가져오려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우리는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혁신') 그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그들의 정의에 기민하다.
우리는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주목하고 기록한다.
현재 진행 중인 상황과 노력의 의미 및 문서화된 결과에 대해 고객과 상호 작용합니다.
우리는 전개되고 떠오르는 것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우리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 기대와 희망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관찰하고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관련자들과 협력하여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을 해석하고,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여 적응하고, 배우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Consider the concept innovation. DE is innovation-focused, one of the essential principles I’ll elaborate in a moment. Here is what the concept of innovation does in a DE process. It focuses our attention on social innovators, that is, people who are trying to bring about major change.
We are alerted by their definition of what they are doing (‘‘innovation’’) to find out what they mean.
We pay attention to and document what they are doing and how they talk about what they are doing.
We interact with them about what is going on and the implications of their efforts and documented results.
We gather data about what is unfolding and emerging.
We observe and provide feedback about how what is actually happening matches expectations and hopes.
We work with those involved to interpret what is happening and judge what is working and not working and thereby adapt, learn, and move forward.
이를 통해 우리는 "혁신"이라는 개념에 대해 그들과 협력하고 그러한 맥락에서 혁신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그들의 이해와 우리의 이해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혁신의 정의와 의미는 DE inquiry의 일부로 진화, 심화 및 변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In so doing, we are engaging with them around the notion of ‘‘innovation’’ and deepening both their and our understanding of what is meant by innovation in that context. The definition and meaning of innovation is likely to evolve, deepen, and even morph as part of the DE inquiry.
이 프로세스에서 DE는 변화 프로세스 자체의 일부가 되고 개입의 일부가 됩니다. 이렇게 진행된다. 상황 및 특정 변경 중심 이니셔티브 내에서 혁신의 의미를 조사하고 학습된 내용과 생성된 추가 질문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함에 있어 DE는 혁신 프로세스와 결과에 영향을 미치고 변경한다. In this process, DE becomes part of the change process itself, part of the intervention. It happens like this: In inquiring into the meaning of innovation within a context and particular change-focused initiative, and providing feedback about what is learned as well as further questions generated, DE affects and alters the innovation process and outcomes.
통합 접근 방식으로서의 DE DE as an Integrated Approach
"DE"라는 라벨에 걸맞은 평가를 위해서는 표 1의 모든 원칙이 어느 정도 그리고 어느 정도 다루어져야 한다. 표 1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 목록은 pick-and-choose 목록이 아닙니다. 모두 필수입니다. 이는 DE 과정에서 이러한 필수 원칙이 어떤 의미 있는 방식으로 다루어졌거나 특정한 상황적 이유로 명시적으로 통합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복잡성"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사회적 혁신가 및/또는 기금가와의 작업을 상상해보자. 그래서 DE 프로세스는 복잡성 용어를 명시적으로 사용하지 않지만 출현, 적응 및 비선형성을 명시적으로 다룬다. 그러한 협상은 상황 민감도와 적응성의 일부이며 필수적인 DE 학습 프로세스의 일부이므로 보고되어야 한다. For an evaluation to merit the label ‘‘DE,’’ all of the principles in Table 1 should be addressed to some extent and in some way. As noted in Table 1, this is not a pick-and-choose list. All are essential. This means that there is evidence in the DE process and results that these essential principles have been addressed in some meaningful way or, for specific contextual reasons, not incorporated explicitly. For example, let’s imagine working with a social innovator and/or funder who hates the word ‘‘complexity,’’ thinks it is overused jargon, so the DE process avoids explicitly using the termcomplexity but does explicitly address emergence, adaptation, and nonlinearity. Such negotiations are part of contextual sensitivity and adaptability and part of the essential DE learning process and should be reported.
더욱이, 필수적인 원칙들은 상호 연관되어 있고 상호 보강되어 있다. Moreover, the essential principles are interrelated and mutually reinforcing.
EE(권한 부여 평가)를 반대 사례로 사용 또는 사용 안 함 Empowerment Evaluation (EE) as a Contrary Example, or Not
라벨 권한 부여를 정당화하기 위해 EE에 포함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Miller와 Campbell(2006)은 1994년부터 2005년 6월까지 발표된 47건의 "권력 평가"를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10가지 역량 강화 원칙은 (1) 개선, (2) 지역사회 소유, (3) 포함, (4) 민주 참여, (5) 사회 정의, (6) 공동체 지식, (7) 증거 기반 전략, (8) 역량 강화, (9) 조직 학습 및 (10) 책임과 같다. What must be included in an EE to justify the label empowerment? Miller and Campbell (2006) systematically examined 47 evaluations labeled ‘‘empowerment evaluation’’ published from 1994 through June 2005. The 10 empowerment principles are as follows: (1) improvement, (2) community ownership, (3) inclusion, (4) democratic participation, (5) social justice, (6) community knowledge, (7) evidence-based strategies, (8) capacity building, (9) organizational learning, and (10) accountability.
아, 하지만 그 마지막 삽입구의 해명이 문제의 핵심을 찌릅니다. 필수 파트 말이다. 필수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온라인 사전, 2015) 필수적인 것은 절대 언급되지 않는다. 그와는 정반대로, (필수가 아니라) [선택]인 것들이 제공됩니다. 고를 수 있는 것이다. "제스탈트 또는 그것을 작동시키는 전체 포장"이라고 가정되는 것은 결국 본질이 없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Ah, but that last parenthetical clarification gets to the heart of the matter. Essential parts. Essential: ‘‘a thing that is absolutely necessary’’ (Online dictionary, 2015). What is essential is never stated. Quite the contrary, a menu of options is offered. Pick-and-choose. The supposed ‘‘gestalt or whole package that makes it work’’ is ultimately ephemeral because the essence is absent.
내가 느끼는 바는, 포괄적이고, 반응적이고, 융통성 있게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EE 이론가들과 옹호자들은 많은 가능한 재료들로 구성된 [은유적인 과일 샐러드]를 만들어냈다는 것입니다. 그것들 중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몇몇 재료들이 과일인 한, 그것은 과일 샐러드라고 불릴 수 있다. 그렇긴 하지만, 페터맨(2005)은 더 많은 권한 부여 원칙을 통합하는 것이 더 적은 것보다 낫다고 언급했습니다.
My sense is that in an effort to be inclusive, responsive, and flexible, EE theorists and advocates have created a metaphorical fruit salad of many possible ingredients, none of which is essential, but as long as some of the ingredients are fruit, it can be called a fruit salad. That said, Fetterman (2005) has stated that incorporation of more empowerment principles is better than fewer.
일반적으로 원칙의 수는 시너지 효과이기 때문에 원칙의 개수에 따라 [권한 강화 평가]의 질이 증가한다. 이상적으로는 각 원칙이 어느 정도 시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각 권한 부여 평가에서 특정 원칙이 다른 원칙보다 더 우세할 것이다. 지배하는 원칙은 평가의 지역적 맥락과 목적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주어진 시간이나 프로젝트에 대해 모든 원칙이 동일하게 채택되는 것은 아니다(9페이지). As a general rule, the quality [of an empowerment evaluation] increases as the number of principles are applied, because they are synergistic. Ideally each of the principles should be enforced at some level. However, specific principles will be more dominant than others in each empowerment evaluation. The principles that dominate will be related to the local context and purpose of evaluation. Not all principles will be adopted equally at any given time or for any given project. (p. 9)
DE 무결성 평가 과제에 대한 민감한 개념 접근법의 정교화 Elaboration of a Sensitizing Concept Approach to the Challenge of Evaluating DE Integrity
[개념을 조작화하는 것]은 [그것을 구체적인 척도로 변역하는 것]이다. 이것은 경험적 연구에 대한 잘 확립된 학문적 접근방법이다. 그러나 혁신, 복잡성, 출현 및 적응과 같은 개념은 [정량적 연구]의 전통이 아니라, [정성적 연구]의 조사 전통에서 민감한 개념sensitizing concept으로 가장 잘 취급된다(Patton, 2015a). [민감화sensitizing] 대 [개념 조작화]의 구분은 평가 접근법에서 [충실성과 무결성 문제]에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구별과 DE의 필수 원칙을 다루기 위한 의미를 설명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다. (이것은 민감화 개념으로서 프로세스 사용에 대한 나의 이전 논의를 재현한다; Patton, 2007.) Operationalizing a concept involves translating it into concrete measures. This constitutes a wellestablished, scholarly approach to empirical inquiry. However, concepts like innovation, complexity, emergence, and adaptation are best treated as sensitizing concepts in the tradition of qualitative inquiry, not as operational concepts in the tradition of quantitative research (Patton, 2015a). Since the distinction between sensitizing versus operational concepts is critical to the issue of fidelity and integrity in evaluation approaches, it may be useful to explicate this distinction and its implications for dealing with the essential principles of DE. (This reprises my previous discussion of process use as a sensitizing concept; Patton, 2007.)
세 가지 문제가 조작화를 방해합니다. Three problems plague operationalization.
첫째, "underdetermination"은 "시험 가능한 명제가 이론을 완전히 적용할 수 있는지"을 결정하는 문제이다(Williams, 2004, 페이지 769). 노숙, 자급자족, 탄력성, 소외감 등 사회적 맥락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갖는 개념들이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홈리스"가 의미하는 것은 역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다릅니다.
두 번째 문제는 객관적인 학문적 정의가 어떤 것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주관적 정의를 포착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빈곤이 그 예입니다. 한 사람이 가난하다고 여기는 것, 다른 사람은 꽤 괜찮은 삶이라고 볼 수도 있다. '빈곤 완화' 사명을 띠고 있는 노스웨스트 지역 재단은 결과 평가를 위해 빈곤을 운영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게다가, 그들은 아이오와와 몬태나와 같은 주에서 가난에 대한 모든 공식적인 정의에 맞는 꽤 가난한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보지도 않고, 더구나 "빈곤"이라고 보지도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세 번째는 핵심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고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회과학자들의 의견 불일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지속가능성은 건강한 시스템의 지속 또는 시스템의 적응 능력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First, ‘‘underdetermination’’ is the problem of determining ‘‘if testable propositions fully operationalize a theory’’ (Williams, 2004, p. 769). Examples include concepts such as homelessness, self-sufficiency, resilience, and alienation that have variable meanings according to the social context. For example, what ‘‘homeless’’ means varies historically and sociologically.
A second problem is that objective scholarly definitions may not capture the subjective definition of those who experience something. Poverty offers an example: What one person considers poverty, another may viewas a pretty decent life. The Northwest Area Foundation, which has as its mission ‘‘poverty alleviation,’’ has struggled trying to operationalize poverty for outcomes evaluation; moreover, they found that many quite poor people in states such as Iowa and Montana, who fit every official definition of being in poverty, do not even see themselves as poor, much less ‘‘in poverty.’’
Third is the problem of disagreement among social scientists about how to define and operationalize key concepts. Sustainability, for example, can be defined as continuation of a healthy system or the capacity of a system to adapt (Gunderson & Holling, 2002, pp. 27–29; Patton, 2011, p. 199).
두 번째와 세 번째 문제는 한 연구자가 두 번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지적이고 상황별적인 정의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이 있지만, 이 상황별 정의는 다른 맥락에서 탐구하는 다른 연구자들이 사용하는 정의와 다르고 상충할 가능성이 있다. 조작화 문제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법은 [복잡성과 혁신을 민감한 개념으로 간주]하고 [표준화되고 보편적인 조작화된 정의의 탐색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특정 DE가 평가의 목적과 목적에 맞는 정의를 생성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The second and third problems are related in that one researcher may use a local and context-specific definition to solve the second problem, but this context-specific definition is likely to be different from and conflict with the definition used by other researchers inquiring in other contexts. One way to address problems of operationalization is to treat complexity and innovation as sensitizing concepts and abandon the search for a standardized and universal operational definition. This means that any specific DE would generate a definition that fits the specific context for and purpose of the evaluation.
사회학자 허버트 블루머(1954년)는 현장 연구를 지향하기 위해 "sensitizing concept"의 아이디어를 창안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민감화 개념]에는 피해자, 스트레스, 낙인 및 학습 조직과 같은 개념이 포함되며, 이 개념은 특정 장소 또는 상황에서 어떻게 의미가 부여되는지 질문할 때 연구에 초기 방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Schwandt, 2001).
관찰자는 [민감화 개념]과 [사회 경험의 실제 세계] 사이를 이동하며 개념에 형태와 실체를 부여하고 개념의 다양한 표현으로 개념 체계를 정교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접근방식은 사회적 현상의 구체적인 발현은 시간, 공간,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민감화 개념은 패턴과 의미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이러한 발현을 포착, 보유 및 검사하는 용기라는 것을 인식합니다.
Sociologist Herbert Blumer (1954) is credited with originating the idea of ‘‘sensitizing concept’’ to orient fieldwork.
Sensitizing concepts include notions like victim, stress, stigma, and learning organization that can provide some initial direction to a study as one inquires into howthe concept is given meaning in a particular place or set of circumstances (Schwandt, 2001).
The observer moves between the sensitizing concept and the real world of social experience, giving shape and substance to the concept and elaborating the conceptual framework with varied manifestations of the concept.
Such an approach recognizes that although the specific manifestations of social phenomena vary by time, space, and circumstance, the sensitizing concept is a container for capturing, holding, and examining these manifestations to better understand patterns and implications.
평가자는 일반적으로 [상황에 대한 이해에 inform하기 위해] 민감화 개념을 사용한다. [맥락context]라는 개념을 생각해보세요. 모든 평가는 어떤 맥락에서든 설계되며, 우리는 맥락을 고려하고, 상황에 민감하며, 맥락의 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맥락이란 무엇인가? System thinkers에 따르면, 시스템 경계는 본질적으로 자의적이라고 주장하며, 따라서 [평가의 즉각적인 범위 안에 있는 것]과 [그 주변 맥락 안에 있는 것]을 정의하는 것도 자의적임은 불가피하지만, 그 구별은 여전히 유용하다. 실제로 평가의 즉각적인 행동 영역과 포괄적 맥락에 있는 것을 결정하는 데 있어 의도적인 것은 조명하는 연습이 될 수 있으며, 이해관계자들의 관점이 크게 다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맥락'이라는 개념은 sensitizing concept이다.
Evaluators commonly use sensitizing concepts to inform their understanding of a situation. Consider the notion of context. Any particular evaluation is designed within some context, and we are admonished to take context into account, be sensitive to context, and watch out for changes in context. But what is context? Systems thinkers posit that system boundaries are inherently arbitrary, so defining what is within the immediate scope of an evaluation versus what is within its surrounding context is inevitably arbitrary, but the distinction is still useful. Indeed, being intentional about deciding what is in the immediate realm of action of an evaluation and what is in the enveloping context can be an illuminating exercise—and stakeholders might well differ in their perspectives. In that sense, the idea of context is a sensitizing concept.
고추론 대 저추론 변수 및 개념 High-Inference Versus Low-Inference Variables and Concepts
[원칙]을 민감화 개념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또 다른 방법은 원칙을 "고-추론 개념"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고-추론과 저-추론 변수의 구별은 고등교육의 교사 효과 연구(Rosenshine & Furst, 1971)에서 비롯되었다.2 Another way to think about and understand principles as sensitizing concepts is to treat them as ‘‘high-inference concepts.’’ The distinction between high-inference and low-inference variables originated in studies of teacher effectiveness research in higher education (Rosenshine & Furst, 1971).2
[높은 추론 교사]의 특성은 "명확히 설명"하는 것과 같이 추상적이거나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반면, [낮은 추론 교사]의 특성은 특이적이고 구체적인 교육행동입니다. 예를 들어 "한 주제에서 다음 주제로의 전환을 설명합니다." '개별 학생 이름 표시' (후자는)관찰자의 입장에서 추론이나 판단을 거의 하지 않고 기록될 수 있습니다. High inference teacher characteristics are global, abstract such as ‘‘explains clearly’’ or has good rapport, while low-inference characteristics are specific, concrete teaching behaviors, such as ‘‘signals the transition fromone topic to the next,’’ and ‘‘addresses individual students by name,’’ that can be recorded with very little inference or judgment on the part of a classroom observer. (Murray, 2007, pp. 146–147).
교사 효율성에 대한 연구의 추진력은 관찰자 측의 상당한 판단이 필요한 [높은 추론 변수]와, 반대로 최소 해석이 필요한 [낮은 추론 변수]를 강조하는 것이었다(Cruickshank & Kennedy, 1986). 반대로 [원칙에 초점을 맞춘 실무]는 필연적으로 [높은 추론]이다. 명시적 민감도 정도를 다루는 것은 특정 평가 접근법을 따르고 있다는 주장을 평가할 때 충실도와 무결성을 평가하는 높은 추론 접근법이다.
The thrust of the research on teacher effectiveness has been to emphasize low-inference variables that require minimuminterpretation as opposed to high-inference variables that require considerable judgment on the part of the observer (Cruickshank & Kennedy, 1986). In contrast, principles-focused practice is necessarily high inference. Addressing degree of manifest sensitivity is a high-inference approach to assessing fidelity and integrity when assessing claims that a particular evaluation approach is being followed.
강체 및 비강체 지정자 Rigid and Nonrigid Designators
언어철학자들은 서로 다른 목적을 위한 언어의 다양한 사용에 상당한 관심을 쏟았다. 한 가지 중요한 구별은 강성 지정자와 비강성 지정자 간이다.
경직 지정자는 매우 구체적이고, 맥락에 무관하며, 조작적 정의 또는 규칙에 해당합니다.
비경직 지정자는 용어의 해석이 말하는 사람이 의도하는 상황과 목적을 고려해야 하는 의미에 대한 맥락에 의존한다.
Philosophers of language have devoted considerable attention to different uses of language for different purposes. One critical distinction is between rigid and nonrigid designators.
A rigid designator is highly specific and context free, the equivalent of an operational definition or rule.
A nonrigid designator depends uponcontext for meaningsuchthat the interpretationof a termmust take intoaccount the situation and the purpose intended by the person speaking.
비강성 지정자는 다음에 적용됩니다. "단어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의미의 부를 분석하는, 실용주의의 지저분한 사회-사회학적 세계. 그러나 말이 만들어지는 맥락으로부터, 중요한 것은, 연설자의 의도를 포함하여, 연설자는 자신의 마음에서 벗어나 청중들의 마음 속으로 더 나아가게 된다."
Nonrigid designators apply to the ‘‘messy social-psychological world of pragmatics, analyzing the wealth of meaning that must be gleaned not from the words alone but fromthe context inwhichthe words are produced, including, importantly, the speaker’s intentions in uttering them, which furthermore take the speaker outside of his own mind and intothe mind of his audience’’ (Goldstein, 2015, p. 50).
경직성 대 비경직성 지정자 및 절대성 대 실용성(맥락적) 정의와 의미는 시대와 상황 변화에 대한 해석의 문맥적 적응 대 엄격한 헌법 구성주의(원래의 의도에 초점을 맞춘다)의 영역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Rigid versus nonrigid designators] and [absolute versus pragmatic (contextual) definitions and meanings] take us into the territory of [strict constitutional constructionism (focusing on original intent) versus contextual adaptation of interpretation to changing times and situations].
충실도, 무결성 및 매니페스트 민감도에 대한 위협 Threats to Fidelity, Integrity, and Manifest Sensitivity
평가 접근법에 대한 충실도를 곰곰이 생각하고 평가를 '발전적developmental'이라고 부르는 데 있어 무엇이 integrity을 구성하는지를 성찰하면서 fidelity와 integrity에 어떤 위협이 나타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저는 간통, 금욕, 처녀성, 발기불능, 콤플렉서스 방해, 이혼, 평가 전염병, 실적 부진, 경계 관리 불량, 조증 등 10가지 위협을 확인했습니다. 표 2는 위협을 제시하고 일반적인 증상을 식별합니다. 이것들은 심각한 위협이고, 잠재적으로 구석구석에 숨어있을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라. 매우 두려워하라. 하지만 또한 준비하세요. 표 2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공합니다.
Pondering fidelity to evaluation approaches and reflecting on what constitutes integrity in calling an evaluation ‘‘developmental’’ have led me to consider what threats to fidelity and integrity may emerge. I have identified 10 threats: adultery, abstinence, virginity, impotence, complexus interruptus, divorce, evaluation transmitted disease, poor performance, poor boundary management, and mania. Table 2 presents the threats and identifies common symptoms. These are serious threats, potentially hiding around every corner. Be afraid. Be very afraid. But also be ready. Table 2 provides strategies for countering the threats.
결론 Conclusion
장미는 장미다 장미는 장미다. —Gertrude Stein, Sacred Emily (1913; 페이지 3) A rose is a rose is a rose is a rose. —Gertrude Stein, Sacred Emily (1913; p. 3)
그리고 DE는 DE이고 DE는 DE입니다. 그랬다면. 하지만, 사실, 상황에 따라 다르다. 이는 8가지 필수 DE 원칙 모두가 명시적이고 효과적으로 다루어진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그것이 이 글의 요점입니다. 평가에 ''발달적'' 또는 ''활용-중심''과 같은 라벨을 붙이는 것이 평가를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접근법의 무결성을 판단하려면 모델의 필수 원칙에 대한 명백한 민감도의 평가가 필요하다. 끝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예로 들며 경고하는 이야기가 왜 중요한지 설명하겠습니다. And a DE is a DE is a DE. Would that it were so. But, actually, it depends. It depends on the extent to which all eight of the essential DE principles have been explicitly and effectively addressed. That’s the point of this article. Labeling an evaluation ‘‘developmental’’ or ‘‘utilizationfocused’’ doesn’t make it so. An assessment of manifest sensitivity to a model’s essential principles is necessary to judge the integrity of the approach. In closing, let me illustrate why this matters using colonoscopies as an example and cautionary tale.
대장내시경은 대장내시경이다. 아니면 그러한가? 변형이 있나요? 그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가 중요한가요? 대장내시경은 대장암을 일으킬 수 있는 용종을 찾아내기 위해 내시경이라고 불리는 유연한 스코프로 대장을 검사하는 것이다. 경험이 풍부한 인증받은 전문의 12명을 민간 진료로 조사한 결과, 그 중 어떤 의사들은 암으로 변할 수 있는 용종인 선종을 발견하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10배나 뛰어났다고 한다. 더 효과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와 덜 효과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구분하는 한 가지 요인은 의사가 대장을 검사하는 데 드는 시간(노력 평가 포함)이었다. 속도를 늦추고 시간이 더 걸린 사람들이 용종을 더 많이 발견했다. 5분도 안 되는 시간에 수술을 마친 사람도 있고 20분 이상 걸린 사람도 있었다. 보험사들은 의사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더라도 똑같이 급여를 지급한다. 하지만 환자에게는 위험 부담이 큽니다. 매년 4백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대장암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자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다. 매년 약 55,000명의 미국인이 사망하는 이 암은 미국에서 암 사망의 두 번째 주요 원인이다.
A colonoscopy is a colonoscopy is a colonoscopy. Or is it? Are there variations? Does it matter how the process is done? A colonoscopy is an examination of the colon with a flexible scope, called an endoscope, to find and cut out any polyps that might cause colon cancer. A study of 12 highly experienced board-certified gastroenterologists in private practice found that some were 10 times better than others at finding adenomas, the polyps that can turn into cancer. One factor distinguishing the more effective from less effective colonoscopies was the amount of time the physician spent examining the colon (which involves an effort evaluation). Those who slowed down and took more time found more polyps. Some completed the procedure in less than 5 min, and others spent 20 min or more. Insurers pay doctors the same no matter howmuch time they spend. But the stakes are high for patients. More than four million Americans a year have colonoscopies, hoping to protect themselves from colon cancer. The cancer, which kills about 55,000 Americans a year, is the secondleading cause of cancer death in the United States (Kolata, 2006a, 2006b).
What is Essential in Developmental Evaluation? On Integrity, Fidelity, Adultery, Abstinence, Impotence, Long-Term Commitment, Integrity, and Sensitivity in Implementing Evaluation Models
Fidelity concerns the extent to which a specific evaluation sufficiently incorporates the core characteristics of the overall approach to justify labeling that evaluation by its designated name. Fidelity has traditionally meant implementing a model in exactly the same way each time following the prescribed steps and procedures. The essential principles of developmental evaluation (DE), in contrast, provide high-inference sensitizing guidance that must be interpreted and applied contextually. In lieu of operationalizing DE fidelity criteria, I suggest addressing thedegree of manifest sensitivityto essential principles. Principles as sensitizing concepts replace operational rules. This means that sensitivity to essential DE principles should be explicitly and contextually manifest in both processes and outcomes, in both design and use of findings. Eight essential principles of DE are identified and explained. Finally, 10 threats to evaluation model fidelity and/or degree of manifest sensitivity are identified with ways to mitigate those threats.
Capturing outcomes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The call and the challenge Elaine Van Mellea,b , Andrew K. Halla,c , Daniel J. Schumacherd,e , Benjamin Kinneare , Larry Gruppenf , Brent Thomaa,g , Holly Caretta-Weyerh , Lara J. Cookea,i and Jason R. Franka,j ; On behalf of the ICBME Collaborators
도입 Introduction
CMBE 이니셔티브가 거의 20년 동안 여러 국가에서 시행된 후에도 여전히 의문점은 남아 있다. CBME의 기대한 성과가 달성되고 있습니까? after CMBE initiatives have been implemented in multiple countries for nearly 20years the question remains: Are the desired outcomes of CBME being achieved?
요구: 성과의 중요성 The call: The importance of outcomes
맥가히(1978)는 [의대에서 가르치는 것]과 [의료 실천에 필요한 것] 사이의 낮은 상관관계를 변화의 근거로 언급하며 CBME의 전반적인 목적은 [졸업하는 의사가 복무하는 모집단의 건강 요구]와 [의학 교육과정]를 정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랭크 외 연구진(2010)은 [사회적 책무성 원칙]을 적용하면서 '(보건직업 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국가 내 및 국가 간 보건 형평성을 증진시키는 데 필수적인 고품질 종합 서비스의 보편적 적용범위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록 CBME 결과를 평가하는 문헌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러한 목표가 달성되고 있다는 것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Citing a low correlation between what is taught in medical schools and what is needed for medical practice as a rationale for change, McGaghie (1978) argued that the overall purpose of CBME was to align the medical curricula and the health needs of the population that graduating physicians serve. Applying the principle of social accountability, Frank et al. (2010) elaborated: ‘The ultimate purpose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is to assure universal coverage of the high-quality comprehensive services that are essential to advance opportunity for health equity within and between countries.’ Although the literature evaluating CBME outcomes is growing, it has not yet been demonstrated that these goals are being achieved.
일부 연구에서는 CBME가 교육생에게 학습 로드맵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제안하지만(Schumacher et al. 2013), [학습자에게 제공되는 피드백이 진정으로 개선되었는지 여부]는 불분명합니다(Marcotte et al. 2019; Tomiak et al. 2020). 역량 기반 시간 가변 훈련 모델이 점점 더 널리 퍼지고 있지만,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시간 가변 훈련이 환자 치료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구현하기가 쉽지 않다. Some studies suggest CBME may provide trainees with a road map for learning (Schumacher et al. 2013), but it is unclear if feedback to learners has truly improved (Marcotte et al. 2019; Raaum et al. 2019; Tomiak et al. 2020). Competency-based time-variable training models are becoming more widespread (Andrews et al. 2018; Litwack and Brower 2018; Mejicano and Bumsted 2018), but they remain challenging to implement in part because of the impact of time-variable training on health care systems CBME’s impact on patient care is also unknown.
CBME의 성과에 대한 문헌은 아직 가장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요약하자면 해야 할 일이 훨씬 더 많다. Outcomes literature in CBME, it seems, is in its earliest stages. In sum, there is much more work to be done.
당면 과제: 복잡한 서비스 개입으로서의 CBME The challenge: CBME as a complex service intervention
보건직업 교육은 효과적인 학습에서 양질의 서비스로, 보건 및 전문 교육을 개선하여 개인, 가족, 지역사회의 안녕에 필수적인 기여를 하는 일련의 사건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 내에서, 다양한 다운스트림 결과에 [기여할 수도 있고 기여하지 않을 수도 있는] 수많은 투입물input을 포함하는 의료 훈련의 복잡성 때문에, 교육 개입에 따른 결과를 측정하기가 어렵다(Tamblyn 1999). 이러한 어려움은 CBME의 경우에 특히 두드러진다.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can be described as a chain of events flowing from effective learning to high-quality services to improved health and professional education, thereby making an essential contribution to the well-being of individuals, families, and communities. Within this flow, it is difficult to measure the outcomes from any educational intervention because of the complexity of medical training, which involves innumerable inputs that may or may not contribute to a variety of downstream outcomes (Tamblyn 1999). This difficulty is particularly salient in the case of CBME.
[시간 경과에 따라 여러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다중 활동]의 존재가 CBME를 CSI로 인정하게끔 만든다(Holmboe et al. 2017). The existence of multiple activities, which potentially can lead to multiple outcomes unfolding over time, qualifies CBME as a CSI (Holmboe et al. 2017) where,
(…학습 경험, 교수 방법 및 평가 시스템 등) 모든 커리큘럼 요소는 점점 정교해지는 의료의 연속체에 걸쳐 누적 학습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함께 작동한다. (Van Melle et al. 2017, 페이지 752) … all curricular elements — learning experiences, teaching methods, and systems of assessment — work together in a way that promotes cumulative learning across the continuum of increasing medical sophistication. (Van Melle et al. 2017, p. 752).
CSI로서, CBME는 국지적 상황에 대한 개선, 재창조 및 적응이 진행 중인 역동적 시스템으로서 기능한다(Pawson et al. 2005). 예를 들어,
각 CBME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수의 임상 교사들을 접할 수 있으며, 이들 모두는 교육에 대한 관심과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학습자 수와 배경 준비에 있어서도 다릅니다.
As a CSI, CBME functions as a dynamic system where refinement, reinvention, and adaptation to local circumstances are ongoing (Pawson et al. 2005). For example,
each CBME program has access to a different number of clinical teachers, all of whom have differing levels of interest and expertise in teaching.
Each program differs as well in terms of the number of learners and their background preparation.
궁극적으로, CBME의 구현에 있어서 어떤 두 개의 프로그램은 결코 완전히 똑같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특정 설정 내의 조건에 의해 영향을 받는 활동과 자원의 끝없는 조합이 있을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이 서로 다른 결과를 실현하도록 이끌 수 있다. 상황에 대한 이러한 민감성과 시간에 따른 적응은 CBME와 관련하여 결과를 검토할 때 독특한 문제를 제기한다.
Ultimately then, no two programs will ever be exactly alike in their implementation of CBME.
In practice, there can be an endless combination of activities and resources, influenced by the conditions within a particular setting, all of which can lead to the realization of different outcomes. This sensitivity to context, and adaptation over time, poses a unique challenge when examining outcomes in relation to CBME.
역설적으로, 이 문제는 논리 모델을 사용하여 가장 잘 설명된다.
Paradoxically, this challenge is best illustrated by using a logic model.
CBME 로직 모델 A CBME logic model
프로그램 평가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도구인 [로직 모델]은 프로그램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즉 핵심 활동이 어떻게 작동하여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는지를 보여주는 다이어그램입니다(Funnell and Rogers 2011; Van Melle 2016). 우리는 전형적으로 논리 모델이 프로그램의 요소들 간의 논리적이고 선형적인 관계(입력, 활동, 출력,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사용되기 때문에 '역설적'이라고 말한다. A common tool used in program evaluation, a logic model is a diagram that shows how a program is thought to work, that is, how key activities work to produce desired outcomes (Funnell and Rogers 2011; Van Melle 2016). We say ‘paradoxically’ because typically logic models are used to show the logical, linear relationship between elements of a program: inputs, activities, outputs, and outcomes.
보다 포괄적인 CBME 논리 모델은 보충 부록 1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초기 논리 모델 설계는 프로그램 활동과 결과 사이의 의도된 연결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형의 세부사항은 프로그램 활동과 결과 사이의 실제 관계를 반영하도록 수정될 수 있다. CSI로서 CBME는 [특정 컨텍스트 내에서 다양한 측면이 조정됨에 따라 지속적인 개선과 타협을 겪을 것]이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블랙박스 개방'으로 설명되는, 프로세스를 결과에 연결하는 것은 교육 개혁 이니셔티브로서 CBME의 잠재성에 대한 강력한 이해를 확보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계이다(Cuban 2013). 따라서, 우리는 CBME 결과를 검토할 때 다음의 6가지 전략을 고려할 것을 제안합니다. a more comprehensive CBME logic model is provided in Supplementary Appendix 1). An initial logic model design will help to illustrate intended connections between program activities and outcomes. Over time, as evidence is collected, the details of the model may be adapted to reflect the actual relationship between program activities and outcomes. This is critical because CBME, as a CSI, will undergo constant refinement and compromise as various aspects are adapted within specific contexts. Described as ‘opening the black box,’ linking processes to outcomes is a critical step in ensuring that we develop a robust understanding of the potential of CBME as an educational reform initiative (Cuban 2013). Accordingly, we propose that the following six strategies be taken into consideration when examining CBME outcomes.
관심 성과를 명확하게 식별 Clearly identify the outcome of interest
CBME와 관련된 수많은 성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샘플은 논리 모델에 캡처됩니다(그림 1 참조). 그러나 고려할 수 있는 다른 많은 CBME 관련 결과도 있다(Chan et al. 2020). 따라서, [CBME의 어떤 측면이 조사되고 있는지 신중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성과를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CBME의 결과는 가장 먼저 프로그램 관련 변화가 나타나는 등 시간에 민감한 경향이 있다.
로직 모델에서 '근위proximal' 성과로 분류되는 이러한 결과는 프로그램 활동과 직접 관련이 있는 경향이 있으며 결과를 검토할 때 합리적인 출발점을 제공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프로그램 변화가 누적]되면서 [시스템 전반에 걸쳐 더 많은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 모멘텀은 더 광범위하거나 많은 '원위distal' 성과를 조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여, CBME를 환자 치료 결과 향상과 인구 건강 요구 충족에 궁극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합니다.
There are numerous outcomes affiliated with CBME. A sample of these is captured on the logic model (see Figure 1). There are many other CBME-related outcomes, however, that can also be considered (Chan et al. 2020). So, it is important when examining outcomes to carefully articulate which aspects of CBME are under investigation. For example, outcomes in CBME tend to be time sensitive, with program-related changes being the first to appear.
Identified as ‘proximal’ on the logic model, these outcomes tend to be directly related to program activities and provide a reasonable starting point when examining outcomes.
Over time, as program changes accumulate, more system-wide changes begin to emerge.
This momentum paves the way for the examination of broader or more ‘distal’ outcomes and provides the capacity to ultimately connect CBME to enhanced patient care outcomes and meeting population health needs.
산출물output과 성과outcome의 구별 Distinguish between outputs and outcomes
CBME의 영향을 평가할 때 산출과 성과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과는 CBME의 결과로 야기된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행동, 관계 및 행동의 변화를 설명하는 것이다(Earl. et al. 2001).
산출은 CBME의 구성요소가 진행 중이거나 구현되었음을 나타내는 지표이다(Frye와 Hemmer 2012).
When evaluating the impact of CBME, it is important to distinguish between outcomes and outputs.
Outcomes are a description of the changes in the behavior, relationships, and/or actions of key stakeholders brought about as a result of CBME (Earl et al. 2001).
In contrast, outputs are indicators that a component of CBME is underway or has been implemented (Frye and Hemmer 2012).
비록 산출 지표는프로그램 구현의 설명에 중요하지만, CBME의 영향과 관련한 결론을 도출하기는 어렵다. Although output indicators are important for the description of program implementation, they do not allow conclusions to be drawn regarding the impact of CBME.
[교수개발]은 CBME(Hall et al. 2019; Sirianni et al. 2020)를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구성요소이므로, 이를 위한 활동 수준(세션 수와 유형, 참석 교수 수 등)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는 산출에 해당하고, 산출을 기술하더라도 교수개발 이니셔티브의 실제 성과, 즉 실무가 실제로 변경되는 정도에 대해 알려주지는 않는다. CBME를 설명하기 위해 출력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CBME 구현이 성공적으로 달성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하려면 산출 데이터가 성과 데이터와 함께 제공되어야 합니다. Faculty development is important component of implementing CBME (Hall et al. 2019; Sirianni et al. 2020), so capturing the level of activity dedicated to this (number and type of sessions, number of faculty attending, etc.) is valuable. However, describing these outputs does not allow us to say anything about the actual outcome of these faculty development initiatives, that is, the extent to which practice is actually changed. Although output data are necessary to describe CBME, they must be accompanied by outcomes if we are to determine whether CBME implementation has been successfully achieved.
귀인 대 기여를 신중하게 고려합니다. Carefully consider attribution versus contribution
CSI의 결과를 측정할 때 가장 큰 문제는 귀인과 기여를 구분하는 것이다.
귀인은 행동과 결과 사이에 직접적인 인과 관계가 있다고 가정하고 개인이 그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정도를 판단하려고 한다(Schumacher, Dornoff, et al. 2020).
기여는 다른 여러 변수들도 그 성과와 연결될 수 있는 특정 조치가 그 결과에 미치는 정도를 고려한다(Van Melle et al. 2017).
귀인 분석은 개인의 수행능력과 성과를 판단할 수 있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반면,
기여 분석은 조사examination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무수한 요소들을 신중하게 기술하고 예상할 수 있게 한다.
A major issue when measuring outcomes of CSIs is distinguishing between attribution and contribution.
Attribution assumes that there is a direct causal link between an action and an outcome and seeks to determine the extent to which an individual is responsible for that outcome (Schumacher, Dornoff, et al. 2020).
In contrast, contribution considers the degree to which a particular action influences a particular outcome where several other variables can also be connected to that outcome (Van Melle et al. 2017).
Analysis of attribution therefore provides rich information on which to judge individual performance and outcomes, whereas
analysis of contribution allows for a careful delineation and anticipation of the myriad of factors influencing the outcome under examination.
[귀인 (분석)]의 사례로, 슈마허 외 연구진(2018)은 소아응급과에서 일하는 전공의가 환자에게 퇴원 지침을 제공하는 주된 책임이 있음을 발견했다. 따라서 한 전공의가 여러 환자에 걸쳐서 이 활동을 완료하는 정도를 결정하는 것은 [개별 전공의의 성과에 대한 높은 충실도의 통찰력]을 제공한다.
반면, 전공의가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졸업하는 정도]를 검토하는 것은 아마도 수많은 기여 요인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개인 수준(예: 전공의를 효과적으로 훈련할 시간과 관심을 가진 정신 건강 관리 기술을 보유한 교수진, 레지던트 프로그램에 정신 건강 교육이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프로그램 리더)
프로그램 수준(예: 레지던트 커리큘럼에서 정신 건강 불만이 있는 환자를 돌보는 데 있어 의미 있고 종적인 훈련 경험) 및
시스템 수준(예: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환자를 돌볼 자원과 인력을 보장하는 기관 지도자)
As an example of attribution, Schumacher et al. (2018) have found that residents working in the pediatric emergency department are primarily responsible for providing discharge instructions to patients. Thus, determining the extent to which they complete this activity across patients provides high-fidelity insight into the performance outcomes of individual residents. On the other hand, examining the extent to which residents graduate with the ability to provide care for patients presenting with mental health concerns probably has a myriad of contributing factors at the
individual level (e.g. faculty with mental health care skills with the time and interest to effectively train residents, program leaders who value ensuring that mental health training exists in the residency program),
program level (e.g. meaningful and longitudinal training experiences in caring for patients with mental health complaints in the residency curriculum), and
systems level (e.g. institutional leaders who ensure resources and personnel to care for patients with mental health concerns are present).
[기여 분석]을 통해 조사 대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요인에 대한 신중한 설명과 예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Van Melle et al. 2017). A contribution analysis would allow for the careful delineation and anticipation of the myriad of factors influencing the outcome under examination (Van Melle et al. 2017).
귀인 또는 기여 관점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은 간단하거나 명확하지 않습니다. 귀인과 기여는 보완 개념으로 보아야 한다(Sebok-Syer et al. 2018). The decision about whether to select an attribution or a contribution perspective is seldom simple or clear. attribution and contribution should be viewed as complementary concepts (Sebok-Syer et al. 2018).
구현의 충실성 및 무결성에 결과 연결 Connect outcomes to fidelity and integrity of implementation
[성과 평가]는 [구현의 충실도]를 측정하지 않고 완료될 수 없다. (계획된 프로토콜에도 불구하고) 환자 특성과 실제로 어떤 약물이 투여되었는지 문서화해야 하는 임상시험과 유사하게, 측정 전에 [CBME 구현에 대한 명확하고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며, 결과에 대한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 예를 들어, 2013년 연구에서는 역량 기반 커리큘럼이 의료 실무에 더 잘 준비된 졸업생을 배출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Kerdijk et al. 2013). 그러나 교육 과정의 15%만이 역량 개발에 전념했고, 교육이나 학습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연구가 실제로 CBME 커리큘럼의 연구로 분류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Outcomes evaluation is not complete without measurement of the fidelity of implementation. Analogous to clinical trials, in which it is imperative todocument patient characteristics and what drug was actu-ally given (despite planned protocols), clear and explicitdescriptions of CBME implementations are needed beforemeasurements are taken and/or conclusions are drawnregarding outcomes. For example, a 2013 study concludedthat competency-based curricula do not produce graduateswho are better prepared for medical practice (Kerdijk et al.2013). Given, however, that only 15% of the curriculum was devoted to competency development and there were not any significant changes to teaching or learning, it isquestionable if this research could actually be classified asa study of a CBME curriculum.
그러나 프로그램이 CBME의 모든 필수 구성 요소(예: 달성된 충실도)를 구현했을 수 있지만 CBME의 진정한 의도(예: 달성된 무결성)를 여전히 실현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It is also critical to note, however, that a program may have implemented all of the required components of CBME (e.g. achieved fidelity) but may still not have realized the true intention of CBME (e.g. achieved integrity).
즉, 충실도는 모든 프로그램에 의해 입증되었지만, [이행의 무결성(즉, CBME 원칙이 존재한 정도)]은 매우 가변적이었다. 이상적으로는 CBME를 제안된 결과에 정확하게 연결하기 위해 [구현의 충실성]과 [구현의 무결성]을 모두 평가해야 합니다. In other words, fidelity was demonstrated by all programs, but the integrity of implementation (i.e. the degree to which the principles of CBME were present; Patton 2016) was highly variable. Ideally, then, we should evaluate both the fidelity and integrity of implementation to ensure we are accurately connecting CBME to proposed outcomes.
따라서, 우리는 결과 평가 노력에 참여하는 저자들이 [커리큘럼, 평가, 프로그램 구조와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포함하도록 장려한다. 단순히 '우리는 CBME를 구현했고, 여기에 일어난 일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구현의 맥락]과 [구현 자체의 세부사항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평가 전략은 더 효과적이고 일반화될 수 있으며, 의미 있는 적응을 가져올 가능성이 더 높다(Hall et al. 2020).
Accordingly, we encourage authors engaging in outcome evaluation efforts to include detailed descriptions of their curricula, assessments, and program structure and processes. It is not adequate to simply state ‘we implemented CBME and here is what happened.’ Evaluation strategies that clearly describe the context of implementation and the details of the implementation itself will be more impactful and generalizable and will more likely result in meaningful adaptation (Hall et al. 2020).
예상치 못한 결과에 주의를 기울이기 Pay attention to unanticipated outcomes
활동의 다양성과 잠재적 상호작용을 감안할 때, [예상치 못한 창발적 결과]가 CSI의 특징이다. 따라서 CBME의 영향을 조사할 때 예상치 못한 결과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Given the multiplicity of activities and their potential interactions, emergent, unanticipated outcomes are a feature of a CSI. Therefore, paying attention to unexpected outcomes is particularly salient when examining the impact of CBME.
이러한 주제를 반영하여, 최근 보고서는 CBME 평가 과정의 결과로 경험한 행정적 부담에 대한 일부 전공의들의 고민을 강조하였고, 나아가 이러한 대응을 전공의 웰니스에 대한 잠재적인 부정적 영향과 연관시켰다. 실제로, 이정표를 강조하면 엄청난 수의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문헌에서 언급하였다(Norman et al. 2014). 이러한 새로운 우려에 주의를 기울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은 CBME 결과를 검토하는 데 있어 중요한 측면입니다. Echoing this theme, a recent report highlighted some residents’ distress over the administrative burden they experienced as a result of the CBME assessment process and, furthermore, linked this response to a potential negative impact on resident wellness . Indeed, the potential that an emphasis on milestones might lead to an overwhelming number of assessments has been noted in the literature (Norman et al. 2014). Paying attention and responding quickly to these emergent concerns is an important aspect of examining CBME outcomes.
그러나 예기치 못한 결과도 본질적으로 긍정적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그리피스 외 연구진(2019)은 가정의학 프로그램에서 CBME를 구현하면 교수진의 교수 참여가 예상외로 향상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예기치 못한 결과가, 본질적으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중요한 점은, 종종 연구 설계의 사소한 요소라는 것이다(Patton 2010).
It should be noted, however, that unanticipated outcomes can also be positive in nature. For example, Griffiths et al. (2019) found that implementation of CBME in a family medicine program unexpectedly enhanced engagement of faculty in teaching. Whether unanticipated outcomes are positive or negative in nature, the important point is that they are often a token element of a research design (Patton 2010).
방법론적 다원주의를 수용하다. Embrace methodological pluralism
전통적으로, [무작위 통제 시험]은 의학 연구 방법론의 황금률로 칭송받고 있다. 이 표준에 반하여, '교육 연구는 (다른 과학이 신약 개발에 관여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실천의 기준으로 의존하기에는 너무 부드럽고, 질척거리고, 신뢰할 수 없으며, 부정확한 것으로 간주된다' (Berliner 2002, 페이지 18). 그러나 Berliner(2002)가 설명했듯이, 지역적 조건의 강력한 영향과 교육 개입에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무수한 상호작용은 우리의 [좁은 방법론적 도구상자 밖에서 생각해야 할 필요성]을 만들어낸다.
Traditionally, the randomized controlled trial is hailed as the gold standard of research methodology in medicine. Against this standard, ‘educational research is considered too soft, squishy, unreliable, and imprecise to rely on as a basis for practice in the same way that other sciences are involved in … developing new drugs’ (Berliner 2002,p. 18). As Berliner (2002) goes on to describe, however, the powerful influence of local conditions and the myriad of interactions ubiquitous in educational interventions create an imperative for thinking outside of our narrow methodological toolbox.
다시 말해, CSI의 경우, 민족지학, 사례 연구, 설문 조사, 시계열 및 디자인 연구와 같은 다양한 방법을 수용해야 합니다. 이 연구는 단일 방법을 촉진하기 보다는 특정 맥락에서 어떤 메커니즘이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Pawson et al. 2005; Regehr 2010; Hazi et al. 2013). 단일 방법에서 명시적이고 포괄적인 서술로 강조점을 이동하면 복잡성 조건에서 실현된 결과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연구인 혁신적 종합 연구를 수용할 수 있다(Pawson et al. 2005; Rycroft-Malone et al. 2012; Baxter et al. 2014).
In other words, in the case of CSIs, we should be embracing a multitude of methods, such as ethnography, case studies, survey research, time series, and design research, to name a few. Rather than promoting a single method, this research should focus on generating a rich understanding of examining which mechanisms lead to outcomes within specific contexts (Pawson et al. 2005; Regehr 2010; Haji et al. 2013). Moving the emphasis away from a single method to creating explicit and comprehensive descriptions will allow us to embrace innovative synthesis studies, the kinds of studies required to provide valuable insights into outcomes realized under conditions of complexity (Pawson et al. 2005; Rycroft-Malone et al. 2012; Baxter et al. 2014).
복잡한 서비스 개입은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여러 상호 작용 구성 요소를 사용한 개입입니다.
Complex Service Intervention is defined as: An intervention with several interacting components.
복잡성의 차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dimensions of complexity include:
실험 및 관리 개입 내의 성분 간 및 교호작용 수입니다. Number of and interactions between components withi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interventions.
개입을 전달하거나 받는 사람이 요구하는 행동의 수와 어려움. Number and difficulty of behaviors required by those delivering or receiving the intervention.
개입의 대상이 되는 그룹 또는 조직 수준 수입니다. Number of groups or organizational levels targeted by the intervention.
결과의 수와 변동성. Number and variability of outcomes.
허용되는 개입의 유연성 또는 맞춤화 정도입니다. Degree of flexibility or tailoring of the intervention permitted.
프로그램 평가는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의사결정을 위한 프로그램의 품질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Program Evaluation is defined as: The systematic investigation of the quality of programs for the purpose of decision-making.
논리 모델은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프로그램 구성 요소가 함께 작동하여 의도된 결과를 생성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일반적인 시각적 도구입니다. Logic Model is defined as: A common visual tool that illustrates how the program components should work together to produce intended outcomes.
역량 기반 의료 교육은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의사가 근본적으로 대학원 결과 능력을 지향하고 사회적 및 환자 요구 분석에서 도출된 역량을 중심으로 조직되는 실무 준비를 위한 접근 방식입니다. 시간 기반 교육을 강조하지 않고 책임, 유연성 및 학습자 중심성을 향상시킵니다.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is defined as: An approach to preparing physicians for practice that is fundamentally oriented to graduate outcome abilities and organized around competencies derived from an analysis of societal and patient needs. It de-emphasizes time-based training and promises greater accountability, flexibility, and learner-centeredness.
Griffiths J, Dalgarno N, Schultz K, Han H, Van Melle E. 2019.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implementation: are we transforming the culture of assessment? Med Teach. 41(7):811–818.
Morcke AM, Dornan T, Eika B. 2013. Outcome (competency) based education: an exploration of its origins, theoretical basis, and empirical evidence. 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18(4):851–863.
Patton MQ. 2016. What is essential in developmental evaluation? On integrity, fidelity, adultery, abstinence, impotence, long-term commitment, integrity, and sensitivity in implementing evaluation models. Am J Eval. 37(2):250–265.
Med Teach. 2021 Jun 12;1-7.
doi: 10.1080/0142159X.2021.1925640.Online ahead of print.
Capturing outcomes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The call and the challenge
There is an urgent need to capture the outcomes of the ongoing global implementation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However, the measurement of downstream outcomes following educational innovations, such as CBME is fraught with challenges stemming from the complexities of medical training, the breadth and variability of inputs, and the difficulties attributing outcomes to specific educational elements. In this article, we present a logic model for CBME to conceptualize an impact pathway relating to CBME and facilitate outcomes evaluation. We further identify six strategies to mitigate the challenges of outcomes measurement: (1) clearly identify the outcome of interest, (2) distinguish between outputs and outcomes, (3) carefully consider attributionversuscontribution, (4) connect outcomes to the fidelity and integrity of implementation, (5) pay attention to unanticipated outcomes, and (6) embrace methodological pluralism. Embracing these challenges, we argue that careful and thoughtful evaluation strategies will move us forward in answering the all-important question: Are the desired outcomes of CBME being achieved?
Perceptions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from medical student discussion forums Anahita Dehmoobad Sharifabadi,1 Chantalle Clarkin2 & Asif Doja1,3
도입 INTRODUCTION
대학원 교육의 전통적인 패러다임은 모든 의료 훈련생에게 [고정된 타임라인]과 [표준화된 의료 콘텐츠 노출]을 사용하는 [시간 기반 접근법]에 의존한다.1 그러나 의료 서비스 제공의 진화하는 환경은 미래의 의사에게 더 많은 책임감을 요구하며, [의료 교육 완료 후, 정의된 역량과 성과]를 요구한다.2-4 이와 같이 역량 기반 의학교육(CBME)은 의료교육에 대한 [성과기반 접근법]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The traditional paradigm of postgraduate education relies on a time-based approach, where a fixed timeline and standardised exposure to medical content is used for all medical trainees.1 However, the evolving landscape of health care delivery demands more accountability from future physicians, with defined competencies and outcomes after the completion of their medical training.2–4 As such,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was developed to provide an outcome-based approach to medical education.
북미에 CBME의 도입은 전문의를 위한 Canadian Medical Education Directives for Specialists Competency Framework 및 ACGME(A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마일스톤 프로젝트와 같은 역량 프레임워크 개발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3 The introduction of CBME in North America was initiated through the development of competency frameworks, such as the Canadian Medical Education Directives for Specialists Physician Competency Framework and the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ACGME) Milestones Project.3
하지만, CBME의 이론적 개념의 구현은 많은 면에서 도전적이었다.5 CBME의 [실질적, 물류적 과제]는 CBME를 구현하는 프로그램의 관리 부하 증가, 교육과 서비스가 서로 얽혀 있는 개념, 자원 증가의 필요성 등이다.6 또한, [역량에 대한 공유된 정의의 결여]와 [수련생의 임상 기술을 대변할 수 있는 역량의 부족]과 같은 [이론적 난제]들은 더 큰 난제들을 제기한다.6 이론적 역량을 임상 실무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으로 교육생에 맞춘 적절한 수준의 감독 하에 수행되는 업무 또는 책임인 위임가능 전문 활동(EPA)이 구현되었습니다.6 However, the implementation of the theoretical concepts of CBME has been challenging in many aspects.5 The practical and logistical challenges of CBME include increases in the administrative load of programmes implementing CBME, the concept of training and service being intertwined, and the need for increased resources.6 Additionally, theoretical challenges such as the lack of a shared definition of competencies and the ability of competencies to represent trainees’ clinical skills pose further challenges.6 In an effort to translate theoretical competencies into clinical practice,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 have been implemented, which are tasks or responsibilities performed under appropriate levels of supervision tailored to trainees.6
현재 CBME에 관한 문헌은 전문가 의견 7,8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CBME에 대한 교육생들의 인식에 대한 정보가 한정되어 있다. 이는 CBME의 여러 측면에 대한 교육생들의 시각과 교육생들의 시각이 상충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로서 문제가 있다. 9,10 예를 들어, 교육생들은 '마일스톤'에 있는 용어를 완전히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임상 역량]의 이해에 있어서 훈련생과 교육자 사이에 평가와 상당한 차이가 존재한다.11,12 The current literature on CBME focuses heavily on expert opinions7,8 and there is limited information available on trainees’ perceptions of CBME. This is problematic as studies have illustrated that trainees’ and staff’s views on several aspects of CBME are discordant.9,10 For example, trainees struggle to fully comprehend the language of a ‘milestone’ assessment and significant gaps exist between trainees and educators in understanding clinical competence.11,12
[수련생이 가지고 있는 인식이 CBME의 성공적인 구현에 근본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관점을 충분히 탐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14 Given that the perception of trainees fundamentally impacts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CBME, it is essential to explore these perspectives fully.14
[온라인 토론 포럼]은 최근 의학 교육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통찰력의 연구 도구가 되고 있다.15-17 포럼은 다양한 수준의 교육 포스터가 익명으로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개방형 액세스 플랫폼입니다. 이러한 포럼은 공식적인 연구 그룹과는 달리 교육생들 간의 솔직하고 진실한 토론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Premed 101과 SDN(Student Doctor Network)은 각각 캐나다 및 미국 포럼의 예입니다.
Online discussion forums have recently become a research tool for insight into various topics in medical education.15–17 Forums are digital openaccess platforms where posters from various levels of training can participate anonymously. These forums, as opposed to formal research groups, can promote honest and authentic discussions amongst trainees. Premed 101 and the Student Doctor Network (SDN) are examples of Canadian and American forums, respectively.
방법 METHODS
[사회구성주의 패러다임]은 이 연구의 인식론적 토대를 제공했다.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구성주의 원칙을 고려하여 고안되었다: 개별적 지식은 개인이 경험적 세계와 적합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시도하는 주관적 구성의 복잡하고 비선형적이며 지속적인 과정이다.18 A social constructivist paradigm provided the epistemological foundation for this study. This study was designed with consideration of the following constructivist principles: individual knowing is a complex, non-linear, continuous process of subjective construal through which the individual attempts to maintain fitness and coherence with the experiential world.18
사회구성주의 측면에서 [개인의 지식]은 자신이 참여하는 집단적 지식과 더 큰 사회적 실천에 의해 뿌리내리고 전개되고 형성되는 것으로 본다. 이와 같이 [사회적 구성]은 단순히 학습을 촉진하거나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방법으로 학습을 구체화하고 정의합니다. 이러한 지식 관점을 고려할 때, [대화식 비동기식 온라인 토론 포럼]에 참여하는 것은 [의학교육에서의 지식 구축 과정과 그 퀄리티]를 모두 프레임할 수 있습니다.
In terms of social constructivism, individual knowing is viewed as being rooted in, unfolding from and shaped by collective knowledge and larger social practices one participates in.19 As such, social constructions do not simply facilitate or influence learning, but shape and define it in fundamental ways.18 Given this view of knowledge, engagement in interactive, asynchronous online discussion forums can frame both the process and quality of knowledge building in medical education.
우리는 Premed 101, 캐나다 웹사이트, SDN의 원본 게시물과 응답 게시물을 조사했다. 특히 CBME와 관련된 스레드를 찾고 있다. 이 두 포럼은 의료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토론 포럼이기 때문에 분석을 위해 선택되었다.각 국가의 연방정부에 의해 살해되었다. We examined original postings and response posts fromPremed 101 (http://forums.premed101.com/), a Canadian website, and SDN (http://www.studentd octor.net/), an American website, specifically looking for threads pertinent to CBME. These two forums were selected for analysis because they are the most widely used discussion forums amongst medical professionals in each respective country.
데이터 집합에서 새로운 테마를 식별하기 위해 [귀납적 내용 분석]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정성적 접근법에서 범주들은 이론 기반 범주화 매트릭스 없이 원시 데이터로부터 생성된다.21 데이터 및 분석 프로세스의 조직에는 개방형 코딩, 범주화 및 추상화가 포함되었다.22
먼저, 한 저자(ADS)는 일련의 예비 코드를 생성하기 위해 데이터를 한 줄씩 검토했다.22
그런 다음 두 번째 작성자(CC)는 예비 코드를 사용하여 600개의 게시물을 검토하고 공동 코딩하여 이를 더욱 세분화하고 개정했다. 작성자(ADS, CC 및 AD)는 데이터의 초기 인상과 예비 코드를 논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이 단계에 이어서, 중복성을 최소화하고 유사성과 차이를 강조하기 위해 코드를 테마로 재분류하는 과정을 통해 데이터로부터 범주가 생성되었다.
마지막으로, 추상화 과정에서 연구 주제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 작성되었고, 통일된 주제와 하위 주제를 중심으로 코드가 재구성되었으며, 실례가 식별되었다.
Inductive content analysis was used to identify emergent themes in the dataset. In this qualitative approach, categories are created from the raw data without a theory-based categorisation matrix.21 The organisation of data and analytical process included open coding, creating categories and abstraction.22
First, one author (ADS) reviewed the data, line by line, to generate a set of preliminary codes.22
A second author (CC) then reviewed and co-coded a subset of 600 posts using the preliminary codes, in order to further refine and revise them. The authors (ADS, CC and AD) then assembled to discuss initial impressions of the data and the preliminary codes.
Following this step, categorisations were created from the data through a process of regrouping codes into themes in order to minimise redundancy and highlight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Finally, during abstraction, a general description of the research topic was formulated, codes were reorganised around unified themes and sub-themes, and illustrative examples were identified.
추상화 중에 저자들(ADS, CC, AD)이 만나 주제를 논의하고 선택된 인용문을 검토하며 합의를 도출했습니다.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에는 다양한 해석에 의문을 제기하고 해석의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탐구하기 위해 데이터에서 한 걸음 물러나는 과정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종종 가치 있는 반사적 통찰력을 드러냈습니다. 두 포럼의 데이터셋에 대한 분석이 완료되면 각 포럼의 결과를 비교, 대조 및 통합하기 위해 교차 분석을 수행했습니다. 교차 포럼 분석은 충분한 이해의 깊이를 가져와서 개념의 미묘함을 이해하고 결과를 명확히 표현하기 위해 건설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23
During abstraction, the authors (ADS, CC and AD) met to discuss themes, review the selected quotes and establish consensus. Establishing consensus involved questioning divergent interpretations and stepping back from the data to explore where the differences in interpretation stemmed from, which often revealed valuable reflexive insight. Once analysis was complete for the datasets from both forums, we conducted a cross analysis in order to compare, contrast and synthesise the findings from each forum. Cross-forum analysis resulted in a sufficient depth of understanding, such that the subtlety of concepts was understood and used constructively to articulate the findings.23
우리는 데이터의 하위 집합의 코딩, 반복적인 팀 토론, 코딩의 모든 단계에서 합의된 조치 수립, 모든 코딩 및 데이터 관련 의사결정에 대한 상세한 감사 평가 유지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사 결과의 신뢰도trustworthiness를 향상시켰다.
저자(ADS, CC 및 AD)는 또한 연구자와 임상의로서 경험, 가치, 문화 및 잠재적 편견을 반영하면서 과정 전반에 걸쳐 자신의 입장을 고려했다.
연구 개념화 동안 그리고 데이터 수집 전략을 개발하기 전에, 반사성을 향한 우리의 첫 번째 단계 중 하나는 본 연구의 가장 흥미로운 측면과 그 이유를 포함하여 우리의 배경과 관점에 대한 논의를 포함했다.
우리는 연구 내내 이러한 대화를 다시 살펴보면서, 우리의 가정들이 우리의 발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우리 전문직 간 팀은 의대 3학년(ADS), 보건직 교육에 중점을 둔 질적 간호사 연구원(CC), 의대 교육 연구원이기도 한 의사(AD)로 구성됐다. 이러한 분야, 교육, 경험의 다양성은 토론과 해석에 풍부함을 더했다.
We enhanced the trustworthiness of our findings in a number of ways, including the co-coding of a subset of data, repeated team discussions, consensus-establishing measures at all phases of coding, and maintaining detailed audit trials of all coding and data-related decisions.
The authors (ADS, CC and AD) also considered their own positioning throughout the process, reflecting on their experiences, values, culture and potential biases as researchers and clinicians.
During study conceptualisation and prior to the development of a data collection strategy, one of our first steps towards reflexivity involved the discussion of our backgrounds and views, including the aspects of this study that interested us most and why.
We revisited these conversations throughout the study, questioning whether our own assumptions could have an influence on our findings.
Our interprofessional team was composed of a third-year medical student (ADS), a qualitative nurse researcher (CC) with a focus o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a physician (AD) who was also a medical education researcher. This diversity of fields, education and experience added richness to discussions and interpretations.
A total of 3623 posts from70 discussion threads were examined; 867 posts from20 threads were from Premed 101 (Canadian) and 2756 posts were from50 threads in the SDN(American) forum.
CBME가 전공의 수련 기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BME on length of residency
[캐나다 포럼]에서 공통적으로 논의되는 주제는 CBME가 전공의 수련 기간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대부분의 글쓴이는 역량이 완성되면 레지던트의 기간이 단축될 수 있는지 여부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게시물들은 특히 로지스틱 문제로 인해 CBME가 시행될 때 훈련 시간이 영향을 받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정했다. 조기졸업으로 인해 인력문제가 발생하는 것에 대한 논의도 있었고, 전공의의 조기졸업이 환자진료에 영향을 미칠지, 다른 수련생들의 업무량을 늘릴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었다. 다른 이들은 CBME가 모든 역량을 포괄적으로 다루기 위해 가정의학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토 대학교 정형외과 프로그램에 관한 사례들이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들은 졸업생들이 더 빨리 교육을 마칠 수 있을 것이라는 인식을 보도했고, 글쓴이들은 다른 프로그램들이 그 뒤를 따를지 궁금했다. A common discussion topic in the Canadian forums focused on the potential impact of CBME on the length of residency. Specifically, most posters were interested in knowing whether the length of a residency could be shortened upon completion of competencies. However, most posts acknowledged that the training times are not likely to be affected when CBME is implemented, particularly as a result of logistical issues. There were also discussions about early graduation creating workforce issues, and questions were raised around whether early graduation of residents would impact patient care or increase the workload for other trainees. Others discussed the fact that CBME may lengthen the family medicine residency programme from 2 to 3 years to cover all competencies comprehensively. There were examples regarding the University of Toronto Orthopedics Surgery programme, which reported the perception that their graduates may be able to finish training more quickly, and posters wondered if other programmes would follow suit.
[조기 졸업 가능성]에 대한 비슷한 논의가 SDN의 초기 실마리에 있었다. 한 글타래에서는 캐나다에서와 같이 가정의학 레지던스를 3년 프로그램에서 2년 프로그램으로 단축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캐나다 포럼에 비해 [수련 시간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적은 대신, CBME 훈련 시간 단축에 대한 열정이 더 큰 것으로 보였다. 또한 전공의 수련 기간 단축이 교육인원을 충원하여 교육능력을 높이고 인력난을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Similar discussions regarding the potential for early graduation were present in the earlier threads on SDN. One thread discussed the possibility of shortening family medicine residencies from a 3-year programme to a 2-year programme, as in Canada. Notably, compared to the Canadian forums, there seemed to be less recognition that training times will not change and instead more enthusiasm for CBME shortening training times. There was also discussion around the potential for shorter residencies to increase training capacities and address workforce shortages by recruiting more trainees.
CBME가 전공의 수련 후 노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BME on post-residency endeavours
[캐나다 포럼]에서 두 번째로 많이 논의된 레지던트 트레이닝은 CBME가 레지던트를 넘어 훈련과 실습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이러한 논의에서 CBME는 [인증 유지MoC의 필요성]이 발생할 때 practice로 확장되는 것을 주로 논의하였다. 글쓴이들은 환자에 대한 책임을 보장하고 의료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특정 역량의 기관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향후 auditing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고도로 전문화된 관심사]를 가진 학술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에게는 [포괄적인 전문성 재평가 검사]가 어려울 수 있다는 논의가 있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실무에 대한 영향, 잠재적 손실 수익 및 교정조치 등 재인증MoC 심사 실패의 영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전임의 과정을 조기에 마치는 것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전임의 프로그램에 지원할 때 전공의를 조기에 마치는 것이 자산asset으로 간주되는지 여부와 7월 1일의 표준 프로그램 시작일에 조기 마치는 것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궁금해했다.
In the Canadian forum, the second most common discussion on residency training was CBME’s effect on training and practice beyond residency. The discussions in these threads primarily discussed CBME’s extension into practice when the need for maintenance of certification arises. Posters discussed the possibility of future auditing by accrediting bodies of certain competencies in order to ensure accountability to patients and prevent medical errors. There were discussions that broad-specialty reassessment examinations may be difficult for physicians who work in academic hospitals with highly specialised interests. Participants also discussed the impact of failing recertification examinations, including the implications for practice, potential lost income and remediation. Furthermore, there was discussion around the effect of finishing fellowship training earlier; participants wondered if finishing residency early was considered an asset when applying to fellowship programmes and also the impact of finishing early on the standard programme start dates of 1 July.
평가의 주관성 Subjective nature of evaluations
평가의 주관성 주제는 캐나다와 미국 포럼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었다. 주관성은
(i) 역량의 주관성 및
(ii) 스텝이 학생을 평가하는 과정의 주관성
...두 부분으로 설명되었다. The topic of subjectivity in evaluations was commonly mentioned in both the Canadianand American forums. Subjectivity was described in two parts: (i) subjectivity in competencies, and (ii) subjectivity in the process of staff evaluating the students.
캐나다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역량을 정의하고 다양한 등급의 역량 사이의 모호성을 제거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부분이 될 수 있음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외과 전문의의 경우 역량을 획득하기 위해 필요한 임의의 수의 절차가 있는지 여부를 묻는 글쓴이도 있었다. 대인 역학관계가 학생 평가에 미치는 영향도 우려했다. 구체적으로, 많은 글쓴이들은 교육생들의 성격에 대한 [프리셉터의 개인적인 인상]이 임상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궁금해했다. In the Canadian forum, participants discussed how the real challenge will be to define competencies and to remove the ambiguity between various grades of competency. Specifically, for surgical specialties, posters questioned if there would be an arbitrary number of procedures required to obtain competency. Another concern was the effect of interpersonal dynamics on the evaluation of students. Specifically, many posters wondered about the effect of preceptors’ personal impressions of trainees’ personalities on their clinical evaluations.
미국 포럼에서도 [역량의 채점grading에 대한 공통된 정의]가 없는 것에 대해 비슷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글쓴이들은 역량이 스펙트럼이며 잘못 정의된 등급 시스템은 임상 기술의 복잡성을 적절히 포함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른 이들은 평가 척도가 '의미 없는(또는 적어도 애매한) 데이터의 과잉'을 나타낸다고 언급했다. 대인 관계 역학이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강조도 더 강했다. 글쓴이들은 전공의에 대한 평가가 '특정 직함(PD)을 가진 한 사람의 변덕'에 의해 통제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환경적 요인도 평가의 주관성에 기여할 수 있음을 인식하였다. 예를 들어, 전공의의 역량은 프로그램 내 다른 전공의와 비교한 상대적 역량에 의존할 것이다.
In the American forums, similar concerns were raised regarding the lack of shared definitions in grading competencies. Posters mentioned that competence is a spectrum and poorly defined grading systems cannot adequately encompass the complexity of clinical skills. Others mentioned that assessment scales represent an ‘overabundance of meaningless (or at least ambiguous) data’. There was also a stronger emphasis on the effect of interpersonal dynamics on evaluations; posters worried that their assessments would be controlled by ‘the whims of one person holding a specific title (the program director)’. Furthermore, posters recognised that environmental factors may contribute to the subjectivity in evaluations; for example, perceived competency of residents would also be dependent on the relative competence of other residents in the programme.
CBME 교육생 중심 육성 CBME promoting trainee-centred education
캐나다 포럼에서는 많은 포스터들이 [수련생 중심의 교육]이 CBME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논의하였고, 구체적으로 전공의들은 숙련된 영역에 대한 시간 투자를 줄이고, 약점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더 할당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훈련생들은 이러한 접근법을 자격을 얻기 위해 일련의 기술을 충족시켜야 하는 좀 더 견습적 유형의 모델로 규정하였다. [가정의학과 내과와 같은 대형 프로그램]에서는 수련자 중심의 교육 개념을 추구하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는 반면, [소규모 프로그램]에서는 각 전공의의 변화를 보다 유연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였다. In the Canadian forum, many posters discussed that trainee-centred education would be the focus of CBME. Specifically, residents discussed the possibility of shortening aspects of residency where one is more proficient and allocating more time to focus on weaknesses. Trainees labelled this approach as more of an apprenticeship type of model, where a set of skills would need to be met for qualification. Other posters discussed how with larger programmes, such as family medicine or internal medicine, it may be more difficult to pursue the concept of trainee-centred education, whereas smaller programmes may allow more flexibility to make changes for each resident.
전공의 직위 종료 Terminating a resident’s position
CBME가 전공의 직위 종료에 미치는 영향도 논의됐다. 특히, 이것은 미국 포럼에서 CBME와 관련하여 가장 많이 논의된 주제 중 하나였다. 글쓴이들은 전공의의 수련 종료를 위한 도구로서의 역량 사용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직업성은 그렇지 않으면 실적이 좋은 전공의를 정직suspend시키기 위한 '객관적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매우 주관적인 역량으로 평가되었다. '전문직업성' 역량에 대한 논의는 역량에 기반한 평가가 권력의 남용 가능성을 전파한다는 내용의 글을 통해 전공의 수련 종료에 관한 실마리를 지배했다. 글쓴이들은 열악한 전공의 성과가 용인되어서는 안 되지만, 궁극적으로 수련생이 힘들게 얻어낸 경력을 종결시킬 수 있는 주관적이고 '변덕스러운' 평가 시스템도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역량이 충족되지 않을 때 재교육 프로세스를 다루면서, 프로그램마다 전공의의 'due process'에 대한 해석이 다를 수 있으며, 이는 특정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The impact of CBME on termination of a resident’s position was also discussed. Notably, this was one of the most discussed themes pertaining to CBME in the American forum. Posters discussed the use of competencies as a tool for termination of a resident’s position. Professionalism was viewed as a highly subjective competency that could be used as ‘objective data’ to suspend otherwise well-performing residents. Discussion of the ‘professionalism’ competency dominated the threads regarding termination of a resident’s position, with one poster commenting that competency-based evaluations propagate potential abuses of power. Posters agreed that although poor resident performance should not be acceptable, neither should subjective and ‘capricious’ evaluation systems that ultimately could terminate a trainee’s hard-earned career. Furthermore, in addressing the remediation process when competencies are not met, it was mentioned that there is variability between programmes’ interpretations of the ‘due process’ for residents, which may affect their decisions to pursue certain programmes.
CBME의 장점 The advantages of CBME
Premed 101 참가자들은 CBME의 다양한 장점들에 대해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CBME가 어떻게 practice로의 전환을 돕는지 논의했습니다. 1년 일찍 자격 시험을 통과하면 병원에서 특정 기술을 미세 조정하고 실무에 대한 준비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여분의 1년은, 관리감독이 아마도 불필요하다는 전제하에, [완전한 자격을 갖춘 전공의들이 잠재적으로 더 많은 환자들에게 보살핌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에 유익할 것이다. 다른 이들은 역량이 역량 보장을 위한 관리 가능한 단계를 제공한다고 언급했습니다.
Participants on Premed 101 mentioned various other aspects of CBME that were felt to be advantageous. Specifically, posters discussed how CBME helps with transition into practice; finishing qualifying examinations 1 year earlier would provide time in the hospital to fine tune specific skills and become more prepared for practice. This extra year would also be of benefit to the system as fully competent residents could potentially provide care to a greater number of patients, given that supervision would probably not be required. Others mentioned that competencies provide more manageable steps to ensuring competency.
확인란 대신 학습 경험 확보 Gaining learning experience versus simply checking boxes
SDN에서는 [학습의 품질]에 대한 CBME의 시사점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 CBME가 인증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임상 경험과 순수 학습]에서 [체크박스]로 초점이 달라질 것이라고 논의했다. 다른 이들은 현재의 역량이 전문성의 임상적 복잡성을 충분히 다루지 못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외과 전공에 대해서, 최소한의 시술 요건은 충족하더라도, 사례 및 합병증 관리에 진정으로 편안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절차를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이들은 [최소요구사항]이 어떻게 '충분히 양호good enough'하도록 설정될 수 있는 것인지, 그러한 [최소규정]이 졸업의사들에게 [낮은 기준]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논의하였다. 또한 많은 이들은 [in practice에서 시간과 노출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구체적으로, 어떤 평가도 감독된 실무와 가르침의 가치를 대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았다.
On the SDN, there were many discussions around the implications of CBME for the quality of learning; posters discussed how CBME may shift the focus from gaining clinical experience and pure learning to checking boxes in order to satisfy accreditation requirements. Others discussed how the current competencies do not sufficiently address the clinical complexity of their specialty. Specifically, posters in surgical specialties indicated that although they have completed the minimum procedural requirements of competencies, they know that they will need to continue to perform many more procedures to be truly comfortable with managing cases and complications. Others discussed how the minimum requirements are set to be ‘good enough’ and that such minimums provide low standards for graduating physicians. Many also discussed how the value of time and exposure in practice are vital; specifically, that no amount of assessment could replace the value of supervised practice and teaching.
고찰 DISCUSSION
Premed 101 및 SDN 포럼의 분석에서는 CBME에 대한 세 가지 주요 연구 결과를 강조했습니다.
(i) 캐나다 포럼에서 CBME의 인식 분석의 주요 주제는 전공의 기간과 전공의 후 기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였다.
(ii) 미국 포럼에서 눈에 띄는 주제는 CBME가 제안한 평가 구조의 주관성과 전공의의 수련 종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였다.
(iii) 두 포럼에서 교육생은 CBME의 여러 측면에서 명확성을 원한다.
Our analysis of the Premed 101 and SDN forums highlighted three key findings regarding CBME:
(i) the main themes in the analysis of perceptions of CBME in the Canadian forums were concerns about its effects on the length of residency and postresidency,
(ii) in the American forums, the prominent theme was concern around subjectivity in the evaluation structures proposed by CBME and its effects on termination of residents, and
(iii) in both forums, trainees desire clarity in several aspects of CBME.
미국 포럼 논의는 캐나다 포럼보다 전공의의 직위 종료 가능성에 있어 CBME의 역할에 더 초점이 맞춰졌다. 이 주제에 대한 논의는 과거 전공의의 포지션이 종료terminated된 다양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사례로 뒷받침되었다. 이는 CBME가 캐나다에 비해 미국에서 더 오랜 개발 및 구현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The American forum discussions had a more prominent focus on the role of CBME in the potential termination of residents’ positions than the Canadian forum. Discussions around this topic were supported by concrete examples from various programmes that residents’ positions had been terminated in the past. This may be attributed to CBME’s longer history of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in America compared to Canada.
[평가의 주관성]은 미국 포럼의 또 다른 주요 주제였으며 캐나다 포럼에서는 덜 흔하게 논의되었다. 두 포럼은 평가 구조의 주관성에 관한 유사한 이슈를 논의했다. 특히, 역량이 잘 정의되지 않아 훈련생과 평가자 사이에 공통된 이해가 부족할 수 있다. 이것은 예시를 보여주는 이전 문헌과 일치한다 - [평가에 사용되는 일부 역량 측정 도구의 타당성 결여] 및 역량에 대한 [명확한 지침]과 [기대치의 모호성을 줄이는 구체적인 피드백]에 대한 훈련생들의 관심 Subjectivity in evaluation was another major theme in the American forums and less commonly discussed in the Canadian forums. Both forums discussed similar issues regarding the subjectivity in the structure of evaluations; specifically, that competencies are sometimes not well defined, leading to lack of a common understanding between trainees and assessors. This is in agreement with previous literature illustrating the lack of validity in some competency measurement tools used for evaluation26–28 and trainees’ interests in clear guidance on competencies and specific feedback that reduces ambiguity in expectations.10,29
흥미롭게도, 교육생들이 CBME에서 평가의 주관성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는 것 같지만, 전문가들은 어느 정도의 주관성이 평가에 유익하다고 본다.6 평가에 대한 내과 의사의 인식에 대한 연구는 'non-competency construct'가 교육생 평가에 확실히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평가의 표준화는 전공의의 성과를 제대로 묘사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불협화음을 감안할 때 교육생이 평가에 대해서 다른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하고, 이들의 주관성을 둘러싼 불안과 좌절을 탐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Interestingly, although trainees seem to strongly oppose the subjectivity of evaluations in CBME, experts view a certain degree of subjectivity as beneficial to assessments.6 A study of internal medicine physicians’ perceptions regarding evaluations suggested that ‘noncompetency constructs’ certainly play a role in trainee evaluations and that standardisation of assessments may not authentically portray residents’ performance.30 Given these discordant views, it is important to acknowledge trainees’ differing perceptions of evaluations and seek to explore the anxiety and frustration that surround subjectivity.
CBME가 [교육 경험을 강화]하기보다는 [체크리스트 역할만을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도 포럼에서 널리 논의되었다. 이 주제는 특히 포스터들이 현재의 역량이 훈련의 최소 기준을 어떻게 측정하는지를 자주 논의하는 미국 포럼에서 두드러졌다. 이러한 우려는 전문가와 교육자가 [CBME의 관료적 성격]과 훈련의 초점을 [학습]에서 [최소 기준을 테스트하기 위한 '교육']으로 전환하는 데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는 문헌에서도 비슷하게 설명된다.
The idea of CBME serving as a checklist rather than enhancing educational experience was also widely discussed in the forums. This theme was particularly prominent in the American forum where posters frequently discussed how the current competencies often measure the minimum standards for training. These concerns are similarly described in the literature, where experts and educators are concerned about the bureaucratic nature of CBME and its impact on shifting the focus of training from learning to ‘teaching to test’ the minimum standards.6,28,33–35
CBME에 대해 의대생들을 인터뷰하는 연구에서도, 비슷하게 [학생들이 최소한의 기준을 넘어서서 배우려는 동기]를 설명한다. 중요한 것은, EPA의 개발이, 모든 훈련생이 할당된 임상 과제에서 적절한 수준의 역량을 달성할 수 있는 표준화된 접근법이 가능해지지만, 반드시 훈련과 노출을 제한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훈련생은 자신이 강점을 가지는 영역에서 EPA를 더 빨리 달성할 수 있지만, 시간 기반 교육은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지속적인 노출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것이 궁극적으로 더 포괄적일 수 있다. 따라서 전공의 커리큘럼 프로그램은 [적절한 시간 기반 노출 기간으로 모든 임상 기술에서 적절한 표준화된 역량을 보장하는 것]과 [여러가지 임상 상황에서 EPA를 실천하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A study interviewing medical students about CBME similarly describes students’ motivation to learn beyond the minimum standards.10 Importantly, the development of EPAs allows a standardised approach for all trainees to achieve an appropriate level of competence in assigned clinical tasks, but does not necessarily limit one’s training and exposure. Conversely, although a trainee may accomplish EPAs faster in his or her areas of clinical strength, time-based education may provide continued exposure within various clinical situations, which can ultimately be more comprehensive. Therefore, residency curriculum programmes must strike a balance between ensuring adequate standardised competency in all clinical skills with appropriate time-based length of exposure and practising EPAs in different clinical situations.
캐나다 포럼의 주요 주제는 [CBME가 훈련 기간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글쓴이들은 일반적으로 훈련의 길이가 바뀔 것 같지 않다고 동의했지만, 더 많은 참가자들이 역량의 구현이 훈련의 길이를 단축시킬 것이라고 가정했다. A major theme in the Canadian forums was the effect of CBME on the length of training. Posters generally agreed that the length of training is not likely to change, but more participants postulated that the implementation of competencies would shorten the length of training,
짧은 훈련의 효용에 대한 근거는 뒤섞여 있다. 비록 전공의 기간이 짧으면 수련의 비용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37,38 이것은 교육적 이득을 희생하는 것일 수 있다.39
There is also mixed evidence regarding the benefits of shorter training; although shorter residencies present the potential for lower training costs,37,38 this may be at the expense of educational gains.39
강점과 한계 Strengths and limitations
연구의 함의 Implications of the study findings
우리의 결과는 교육생들과 함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Our results emphasise the need for programmes to address various issues with trainees;
1 CBME에 의해 교육 기간이 영향을 받을지 여부 및 만약 영향을 받는다면 그 방식에 대한 명확성 제공. 1 Providing clarity on if and how the length of training will be affected by CBME.
2 인증 유지MoC에 대한 CBME의 의미 논의. 2 Discussing the implications of CBME for maintenance of certification.
3 CBME에서 평가 및 평가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지침. 여기에는 수련생 재교육 프로세스에서 투명성과 협력에 대한 내용도 포함한다. 3 Providing clear guidelines on how assessment and evaluation are undertaken in CBME, including transparency and collaboration on trainee remediation processes.
4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EPA에 대한 시간 기반 노출의 균형을 맞추고 필요한 모든 EPA에서 표준화된 역량을 보장한다. 4 Balancing time-based exposure to EPAs in various clinical settings and ensuring standardised competencies in all required EPAs.
5 훈련생 중심의 관점에서 CBME의 기존 교육 방법 대비 장점을 강조합니다.
5 Highlighting the advantages of CBME versus traditional methods of training in a trainee-focused perspective.
Med Educ. 2019 Jul;53(7):666-676.
doi: 10.1111/medu.13803.Epub 2019 Jan 28.
Perceptions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from medical student discussion forums
Background: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is becoming widely implemented in medical education. Trainees' perceptions of CBME are important factors in the implementation and acceptance of CBME. Online discussion groups allow unique insight into trainees' perceptions of CBME during residency training.Results:Medical residents and students participating in the discussion forums emphasised select themes regarding the implementation of CBME in residency training. Concerns about CBME in Canada primarily involved its implications for the length of residency and post-residency opportunities. Posts on the American forum had a prominent focus on differing areas, such as the subjectivity in the assessment of core competencies and the role of CBME in termination of a resident's position.
Conclusions:Online discussion groups have the potential to provide unique insight into perceptions of CBME. The presented concerns may have implications for refining the model of CBME and illustrate the importance of providing clarification for trainees regarding length of training and evaluation structures from those involved in designing of CBME programmes.
Methods:We analysed 867 posts from 20 discussion threads in Premed 101 (Canadian) and 2756 posts from 50 threads in Student Doctor Network (SDN) (American) using NVivo 11. Inductive content analysis was used to develop a data-driven coding scheme that evolved throughout the analysis. Measures were taken to ensure the trustworthiness of findings, including co-coding of a subsample of 600 posts, peer debriefing, consensus-based analytical decision making and the maintenance of an audit trial.
Assumptions About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and the State of the Underlying Evidence: A Critical Narrative Review Ryan Brydges, PhD, Victoria A. Boyd, MA, Walter Tavares, PhD, Shiphra Ginsburg, MD, PhD, Ayelet Kuper, MD, DPhil, Melanie Anderson, MLIS, and Lynfa Stroud, MD, MEd
역량 기반 의학 교육(CBME) —의사 및 의사 교육 프로그램의 설계, 구현, 평가 및 평가에 대한 성과 기반 접근 방식1— 은 광범위한 논의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개념적 프레임워크, 사고 논문, 합의문, 구현 문서, 기관별 서술은 CBME의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말한다. CBME를 지원하기 위해 많은 내용이 작성되었지만, 많은 학자들은 [기존 증거가 구현 관행이나 프로그램적 연구 안건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며 증거 기반evidence base을 의심해 왔다. 예를 들어, 최근 CBME 관련 위탁 전문 활동(EPA) 사용에 대한 증거를 체계적으로 검토한 결과, O'Dowd 등은 EPA의 평가 또는 이행을 평가한 49개 연구 중 12개만 발견했다. 나머지는 EPA 목록 개발에만 초점을 맞췄다.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an outcomes-based approach to the design, implementation, assessment, and evaluation of physicians and physician training programs1—has stirred extensive discussion and debate. Conceptual frameworks, thought papers, consensus statements, implementation documents, and institution-specific descriptions speak to the possibilities and challenges of CBME.2 While much has been written in support of CBME, many scholars have questioned its evidence base,3–6 noting that the existing evidence rarely informs either implementation practices7 or programmatic research agendas. For example, in a recent systematic review of evidence for the CBME-related use of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O’Dowd et al found just 12 of 49 studies evaluated the assessment or implementation of EPAs; the remainder focused solely on developing lists of EPAs.8
CBME를 구현하는 방법에 대한 초안 "공통 프레임워크"가 최근에야 제안되었다.10 따라서, 교육자들은 대부분 개념적 [논문에 요약된 원칙과 역량에 대한 자신의 암묵적 가정]을 바탕으로 CBME를 구현했다. A draft “common framework” for how to implement CBME has been proposed only recently.10 Consequently, educators have mostly implemented CBME based on how they and their organizational leaders have interpreted the principles outlined in conceptual papers, as well as on their own tacit assumptions about competence.
우리는 [가정]을 [지속적인 증거 없이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진술 또는 주장]으로 정의합니다.11 이러한 가정(예: 역량은 관찰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행동으로 분해될 수 있습니다)은 교육자와 연구자가 CBME 구현 및 연구에 대한 결정을 위해 문헌을 사용하는 렌즈를 나타냅니다. We define an assumption as a statement or claim people take for granted as fact, without ongoing proof.11 These assumptions (e.g., competence can be broken down into observable, measurable behaviors) represent the lenses through which educators and researchers use the literature to make decisions about CBME implementation and research.
우리 팀의 구성원(V.A.B., S.G., R.B., A.K.)은 CBME의 현대적 논의의 기초가 되는 가정을 식별하고 종합하는 CDA를 이전에 완료했다. Members of our team (V.A.B., S.G., R.B., A.K.) previously completed a CDA that identified and synthesized the assumptions underlying contemporary discussions of CBME.
그러나 CDA는 [저자들이 합성한 '가정'의 목록]을 제공하지 않았다. 즉, 의료 교육 커뮤니티는 CBME에 대한 가정과 그러한 가정의 기초가 되는 근거의 상태에 대해 완전한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However, the CDA did not provide a list of the assumptions the authors had synthesized, meaning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does not have a full appreciation of the assumptions it has made about CBME nor of the state of the evidence underlying those assumptions.
역량과 CBME에 대한 깊이 있는 가정은 교육 및 연구 관행을 밀고, 활성화 및 제한합니다. 다음 가정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역량 평가는 실제로 타당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가정에 대한 증거는 CBME를 이행하는 교육자가 작업장에서 모든 평가를 수행해야 하는지 또는 시뮬레이션 기반 환경(및 다른 곳)에서 일부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Deeply held assumptions about competence and CBME inform, enable, and limit educational and research practices. Take the following assumption as an example: Competency assessment must take place in practice to be valid and reliable. Evidence about this assumption would help educators implementing CBME decide whether they must conduct all assessments in the workplace or whether they could conduct some in simulation- based settings (and elsewhere).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는 다음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목표로 한 비판적 서술 검토을 실시했습니다. 의료 교육 커뮤니티가 역량과 CBME 접근법에 대해 가정해 온 근거의 상태는 어떠한가?To fill this gap, we conducted a critical narrative review15,16 that aimed to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 What is the state of the evidence for the assumptions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has made about competence and the CBME approach?
방법 Method
디자인 Design
비판적 서술 검토를 완료하면서, Grant와 Booth 15 및 Dixon-Woods et al, 16의 작업을 따랐다.
주제에 대한 가장 중요한 기사를 식별하고,
(방법론적 질보다는) 판단된 기여에 따라 평가하고,
증거에 대한 성찰적 해석을 제공하는 것을 제안한다 (정량적, 정성적, 혼합적 데이터).
In completing our critical narrative review, we followed the works of Grant and Booth15 and Dixon-Woods et al,16 which suggest aiming
to identify the most significant articles on a topic,
to evaluate them according to their judged contributions (rather than their methodological quality), and
to offer a reflexive interpretation of the evidence (i.e., quantitative, qualitative, and mixed data).
연구팀은 지식 종합의 결과를 설계, 구현 및 분석하는 이러한 [귀납적 접근법]이 동료 검토 문헌에서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혼합 증거를 해석하고 비판할 수 있는 가장 큰 잠재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우리는 CBME 접근법에 대해 발견한 증거로부터 지식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를 판단하고 향후 연구 관행에 대한 함축적인 이해를 심화하면서 [반복적 접근법]을 사용하여 연구 결과를 종합하고 해석했다.
Our team judged that this inductive approach to designing, implementing, and analyzing the results of our knowledge synthesis would yield the greatest potential for interpreting and critiquing the mixed evidence we expected to find in the peer-reviewed literature.17 Thus, we synthesized and interpreted our findings using an iterative approach, judging how knowledge has been constructed from the evidence we found about CBME approaches and deepening our understanding of the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practices.16,17
우리는 지역 및 국가 이해관계자들을 조사하여 a와 b를 수행했다. 이로서 발표된 논문의 최종 데이터베이스 범위가 통합에 집중되고 실현 가능한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a) 이러한 가정을 정리하고 우선 순위를 정하며
(b) 일부 가정을 "핵심"으로 선택했다.
We surveyed local and national stakeholders to
(a) organize and prioritize these assumptions and
(b) select some assumptions as “core”
...to ensure the scope of our eventual database of published papers would be focused and feasible to synthesize.
다양한 관점에서 증거를 평가하기 위해, 우리는 포스트 포지티브에서 인지주의자, 구성주의자, 혁신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패러다임 스펙트럼을 대표하는 연구팀을 개발했다. 복수의 패러다임을 표현하면 포함된 연구에 보고된 가정과 관련 근거에 대한 존경스럽고 균형 잡힌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가정했다. To appraise the evidence from multiple perspectives,19 we developed a research team that represented a spectrum of paradigms of education, from postpositivist to cognitivist to constructivist to transformative. We assumed that representing multiple paradigms would enable us to produce a respectful and balanced judgment of the assumptions and the associated evidence reported in the included studies.
이전 작업: CDA에서 식별된 가정 Prior work: Assumptions identified in the CDA
CDA 팀은 광범위한 문헌 기관 내의 강의를 탐색하면서 지배적인 CBME 프레임워크와 역량 구성을 뒷받침하는 31가지 가정을 식별했다. In exploring the discourses within that extensive body of literature, the CDA team identified 31 assumptions underpinning dominant CBME frameworks and the construct of competence.
1단계: 핵심 가정을 식별하기 위한 팀 조사 Phase 1: Team survey to identify core assumptions
본 검토에서 사용할 31가지 가정 각각에 대한 언어를 다듬고 완성한 후, 실증 연구에 적합한 항목을 중심으로 목록을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축소하고자 했습니다. After refining and finalizing the language for each of the 31 assumptions for use in the present review, we sought to reduce the list to the most significant items, with a focus on those that were amenable to empirical research.
질문:
"이러한 가정을 지지하거나 반박하기 위해 엄격한 증거를 수집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시험 가능 여부) 및
"이 가정은 CBME 프레임워크/구현 성공의 '핵심'입니까?" (핵심 여부)
questions:
“Is it possible to gather rigorous evidence to support or refute this assumption?” (testable or not) and
“Is this assumption ‘core’ to the success of CBME frameworks/implementations?” (core or not).
2단계: 정밀 검색 및 비판적 서술 검토 Phase 2: Precise search and critical narrative review
설문 조사 결과를 사용하여 문헌 검색 용어와 검토 프로세스를 구성했습니다. 우리는 사서 설계되고 정밀한 검색을 비판적 서술 검토와 결합하기로 결정했다.16 여기에는 연구 질문을 더욱 세분화하고, 데이터 소스를 식별하고, 연구 선택과 선별 기준을 지정하고, 데이터를 추출하는 작업이 포함되었다. We used the survey findings to inform how we constructed our literature search terminology and our review process. We chose to combine a librarian-designed, precise search with a critical narrative review.16 This involved further refining our research question, identifying data sources, specifying study selection and screening criteria, and extracting data.
검토 질문. Review question.
데이터 원본, 검색 전략 및 포함 기준. Data sources, search strategy, and inclusion criteria.
보건직의 역량, 역량, 역량 기반 교육에 초점을 맞춘 영어, 경험적 연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We aimed to assemble a database of English-language, empirical studies focused on competence, competency, and competency-based education in the health professions.
선택 및 선별 프로세스를 학습합니다. Study selection and screening process.
추상적 선별 단계에서 검토 질문과 관련된 원본 연구 보고 데이터를 식별하는 데 목적을 둔 기준을 사용하여 연구 포함을 판단했다. In the abstract screening step, we judged study inclusion using criteria aimed at identifying original studies reporting data relevant to our review question:
데이터 추출. Data extraction.
그런 다음 각 가정에 대해, 각 평가자는 증거가 가정을 뒷받침하는지, 가정을 뒷받침하지 않는지, 또는 혼합되었는지(즉, 데이터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을 시사하는 최소 2개의 근거 출처) 판단했습니다. 평가관은 또한 "불확실"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었다. 코딩 짝coding pair은 정기적으로 만나 충돌을 해결했습니다. For each assumption, each rater then judged whether the evidence supported the assumption, did not support the assumption, or was mixed (i.e., at least 2 evidence sources suggesting different interpretations of the data). Raters also had the option to select “unsure.” Coding pairs met regularly to resolve any conflicts.
3단계: 가정의 주제 분석 Phase 3: Thematic analysis of the assumptions
비록 우리는 모든 31가지 가정에 대해 2단계에서 증거를 검토하지는 않았지만, 일련의 정제된 가정에 대한 분석은 의학 교육 커뮤니티가 앞으로의 가정을 어떻게 공식화하고 평가하는지 알려줄 것이라고 결정했다. 따라서, 우리는 공유 또는 대조적인 목적과 가정의 초점의 패턴을 식별하고 분류하기 위해 31가지 가정에 대한 간단한 전통적conventional 내용 분석을 수행하였습니다.21 Although we did not review evidence in phase 2 for all 31 assumptions, we decided that an analysis of our set of refined assumptions would inform how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formulates and evaluates its assumptions going forward. Therefore, we conducted a simple conventional content analysis of the 31 assumptions to identify and categorize patterns in the shared or contrasting purposes and foci of the assumptions.21
결과 Results
1단계: "핵심"으로 식별된 가정 Phase 1: Assumptions identified as “core”
우리의 조사에서, 31가지 가정 중 거의 모든 가정은 [경험적으로 연구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높은 "예스" 응답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우리는 가정들이 CBME 프레임워크/구현에 핵심적이었는지를 묻는 두 번째 질문에 "그렇다"는 답변을 강조하였다. "찬성" 투표수를 최소 2 포인트 초과하여 "찬성" 투표수를 받은 가정만 "핵심"으로 정의하기로 한 우리의 결정은 [15개의 핵심 가정]을 산출했습니다.
In our survey, nearly all of the 31 assumptions received a high “yes” response to the question asking whether they could be studied empirically. Thus, as described above, we emphasized “yes” responses to the second question asking whether the assumptions were core to the success of CBME frameworks/ implementations. Our decision to define as “core” only those assumptions receiving a “yes” vote count exceeding the “no” vote count by at least 2 points yielded 15 core assumptions. (The full survey results are available in Supplemental Digital Appendix 2 at http://links.lww.com/ACADMED/B32.)
2단계: 15가지 핵심 가정에 대한 근거 합성 Phase 2: Synthesis of evidence for the 15 core assumptions
우리의 정밀한 문헌 검색 결과 8,086개의 고유 연구가 나왔고, 이를 선별 프로세스는 전체 텍스트 검토를 위한 709개의 연구와 데이터 추출에 대한 189개의 연구로 개선되었다(그림 1). 초록 스크리닝을 위하여, 평가자 쌍은 포함/제외 결정에 대해 93.3%의 일치를 보였습니다(6,885/7,377). 풀-텍스트 스크리닝에서, 평가자 쌍은 포함/제외 결정에 대해 84.5%의 일치(440/520)를 보였습니다.
Our precise literature search yielded 8,086 unique studies, which our screening processes refined to 709 studies for full-text review and 189 studies for data extraction (Figure 1). For abstract screening, our rater pairs had 93.3% raw agreement on include/exclude decisions (6,885/7,377). For full-text screening, our rater pairs had 84.5% raw agreement on include/exclude decisions (440/520).
스터디 특성: 분석 및 시사점. Study characteristics: Analysis and implications.
표 1은 포함된 189개 연구에 대한 연구 특성을 요약한 것이다. Table 1 provides a summary of study characteristics for the 189 included studies. References and extracted data for each study are provided in Supplemental Digital Appendix 3 at http://links.lww.com/ACADMED/B33.
[직장 내 임상의사 행동]을 강조하는 것은 주목할 만한 연구 관행이지만, 프로토타입 연구의 규칙성은 CBME에 대한 근거의 일반화와 포괄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한 예로, 절차적 기술(예: 상유화, 복강경, 내시경)에 대한 역량 기반 훈련의 "학습 곡선"에 대해 보고한 많은 연구 결과, 이러한 절차적 기술 지향 근거 기반이 교육생들이 다른 역량(예: 동정적인 종말 치료 논의)을 어떻게 학습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얼마나 일반화, 적용 가능 및 번역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While emphasizing clinician behaviors in the workplace is a notable research practice,23 the regularity of the prototypical study has implications for the generalizability and comprehensiveness of the evidence for CBME. As one example, many studies reported on the “learning curve” of competency-based training in procedural skills (e.g., phacoemulsification,24,25 laparoscopy,26,27 endoscopy28,29), raising the question of how generalizable, applicable, and translatable such a procedural skills–oriented evidence base will be for understanding the trajectory of how trainees learn other competencies (e.g., compassionate end-of-life care discussions).
또한 [정량적 설계]에 대한 연구자의 선호affinity가, 의료 교육 커뮤니티의 역량 이해를 구성하고 CBME의 시행 계획을 안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근거의 다양성에 한계]를 나타낼 수 있다. 한 가지 유형만으로 연구를 설계하는 것은 연구자가 질문하는 유형의 질문도 제한한다. 보다 질적이고 혼합된 방법 연구는 정량적 설계를 보완할 것이며, CBME가 가장 잘 작동하는 이유, 방법 및 위치를 이해하기 위한 의학교육 연구자와 시행자의 노력에 도움이 될 것이다.
Also, researchers’ affinity for quantitative designs may signal a limitation in the diversity of the evidence available to construct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s understanding of competence and to guide its implementation plans for CBME. Predominately using one type of study design also limits the types of questions that researchers ask. More qualitative and mixed-methods studies would complement the quantitative designs and likely serve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and implementers’ efforts to understand why, how, and where CBME functions best.
15가지 핵심 가정에 대한 근거 현황: 분석 및 시사점. State of evidence for the 15 core assumptions: Analysis and implications.
그림 2는 각 핵심 가정과 관련된 연구의 수를 나타내며, 보고된 증거가 뒷받침되는지, 뒷받침되지 않는지, 혼합된지를 세분화한다. 본 연구에서 사용하기 위한 가정들을 개정하면서, 우리는 CBME에 대한 그들의 방향성에 긍정적이라고 썼는데, 이는 뒷받침되는 증거가 CBME 프레임워크와 구현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Figure 2 shows the number of studies related to each core assumption, with a breakdown of whether the reported evidence was supportive, not supportive, or mixed. In revising the assumptions for use in the present study, we wrote them to be positive in their orientation toward CBME, meaning that supportive evidence can be interpreted as supportive of CBME frameworks and implementation.
가장 많이 연구된 두 가지 가정, 즉 "교육자는 역량을 달성하기 위한 여러 절차/사례를 미리 결정할 수 없다"와 "역량에 도달하기 위한 선형적이고 점진적인 경로가 있다"에 대한 연구는 [위에서 설명한 프로토타입 연구가 그 예로서] 거의 오로지절차 기술과 정량적 연구 설계에만 초점unitary focus을 맞췄다. 우려되는 것은 34개 연구 중 6개(18%)만이 "CBME 프레임워크는 본질적으로 명확하고 직관적"이라는 가정에 대한 지지 증거를 제시했다는 연구 결과이다. 비록 우리가 그 6개 연구의 특징에서 패턴을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이 발견은 보다 일관성 있는 CBME 구현과 평가 프레임워크를 생산하기 위한 최근의 노력을 확인시켜준다. 10 또한 연구의 거의 절반(46%; n = 86/18)이 역량 프레임워크를 명시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Research on the 2 most-studied assumptions—“Educators cannot predetermine a number of procedures/ cases for achieving competence” and “There is a linear, progressive pathway to reach competence”—had an almost unitary focus on procedural skills and quantitative study designs, exemplifying the prototypical study described above. Of concern is our finding that only 6 (18%) of 34 studies produced supportive evidence for the assumption “CBME frameworks are inherently clear and intuitive.” Though we found no pattern in the characteristics of those 6 studies, this finding affirms recent efforts to produce more coherent CBME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frameworks.10 It also may explain why nearly half the studies (46%; n = 86/189) did not specify a competency framework.
또한 주목할 점은 77%의 연구(n = 27/35)가 "역량은 관찰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행동으로 분해될 수 있다"는 가정에 대한 뒷받침 증거를 제시했지만, 46%(n = 13/28)만이 "훈련생이 역량을 갖추게 될/실천 준비가 되는 분명한 시점이 있다"는 가정에 대한 뒷받침 증거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한 가지 해석은 연구자들이 특정 역량을 측정하는 데 성공했지만, 측정 가능하고 관찰 가능한 행동의 [어느 수준을 "역량있음competent"로 규정할 수 있는지 또는 표시해야 하는지를 정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일 수 있다. 우리는 독자들이 유용한 증거 사슬을 구축하는 추가 연구에 어떻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포함하여 가정들 사이의 그러한 연관성과 상호작용을 고려할 것을 권장한다. 예를 들어, [역량이 정의되고 측정되는 방법]과 [이러한 지표가 훈련생과 실무자의 진급career progress]에 대한 결정으로 어떻게 전환되는지를 명확히 연결짓는 연구가 필요하다.
Also notable is our finding that while 77% of studies (n = 27/35) produced supportive evidence for the assumption “Competence can be broken down into observable, measurable behaviors,” only 46% of studies (n = 13/28) produced supportive evidence for the assumption “There is a clear point when a trainee becomes competent/ready for practice.” One interpretation may be that although researchers have had success measuring certain competencies, they have had difficulty defining what level of the measurable, observable behavior can or should be labeled as “competent.” We encourage readers to consider such connections and interactions between the assumptions, including how they might inform further research that builds helpful chains of evidence; for example, research is needed to build clear connections between how competencies are defined and measured and how these metrics are translated into decisions about trainees’ and practitioners’ career progress.
시간의 경과에 따른 핵심 가정 연구의 패턴. Patterns in studies of the core assumptions over time.
우리는 아래와 같이 CBME를 둘러싼 담론에 영향을 주는 많은 요소들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정에 대한 연구량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유행;
정치적 우선순위
영향력 있는 저자, 저널 및 자금 지원 기관의 연구 및 구현 안건.
We anticipated that the volume of research on the assumptions might change over time, as conversations around CBME have evolved due to many factors, including fads30; political priorities31; and research and implementation agendas of influential authors, journals, and funding agencies.32,33
3단계: 31가지 가정에 대한 주제 분석 Phase 3: Thematic analysis of the 31 assumptions
우리는 인식된 목적과 초점의 패턴을 식별하고 분류하기 위해 31개의 정제된 가정을 분석하면서 이를 세 가지 범주의 열망, 개념화, 평가 관행(표 2)으로 분류했습니다. In analyzing the 31 refined assumptions to identify and categorize patterns in their perceived purpose and focus, we organized them into 3 categories:
aspirations,
conceptualizations, and
assessment practices (Table 2).
이를 탐구하면서 우리는 [CBME의 구현을 통해 무엇을 의도하는지]와 크게 관련된 [열망적 가정aspirational assumptions]을 발견했다. 즉, 이 가정들은 CBME가 어떻게 기능하고 가장 잘 구현될 수 있는지를 명확히 하기보다는, [CBME를 정당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즉, 현재 시스템과 비교하는 것). 즉, [열망적 가정]들은 개입에 대한 [수사적 주장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지만, 그것들을 연구하는 것은 교육자들이 그러한 [열망이 어떻게 그리고 왜 실현되었는지 이해하는 데 일반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In exploring this, we found that aspirational assumptions largely related to what implementing CBME is intended to do; thus, they appear to focus on justifying CBME (i.e., relative to the current system), instead of clarifying how CBME functions and might best be implemented.34 That is, most aspirational assumptions helped develop a rhetorical argument for an intervention, but studying them typically did not help educators understand how and why those aspirations had been realized.
고찰 Discussion
이 비판적인 서술 검토에서, 우리는 CBME에 대한 중요하고 [비교적 동질적인 문헌]을 발견했다. In this critical narrative review, we found a significant and relatively homogeneous literature on CBME.
우리는 CBME 및 역량에 대해 이전에 식별한 의학교육 커뮤니티의 가정을 다듬고, 우선 순위를 정했으며, 그러한 가정의 핵심 부분 집합과 관련된 증거를 평가했으며, 커뮤니티가 CBME 및 역량에 대해 제시한 가정 유형을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31가지 가정 중 15가지를 [CBME 프레임워크의 "핵심"]으로 판단했고, 검토에 포함된 189가지 연구의 대다수가 [정량적 설계를 사용]하고 절차적 기술과 같이 [관찰 가능한 역량을 강조]하여 그러한 가정을 다루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We refined and prioritized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s previously identified14 assumptions about CBME and competence, appraised the evidence associated with a core subset of those assumptions, and evaluated the types of assumptions the community has made about CBME and competence. Specifically, we judged 15 of the 31 assumptions as “core” to CBME frameworks and found that the majority of the 189 studies included in our review addressed those assumptions using a quantitative design and emphasizing observable competencies, like procedural skills.
향후 CBME 연구 및 구현을 위한 권고사항 Recommendations for future CBME research and implementation
CBME의 모든 임상 기술과 비판을 포함하는 것을 연구 목표를 확대한다. Expand research aims to include the full range of clinical skills and critiques of CBME.
첫째, 우리는 연구 관행을 절차적 기술과 같이 [가장 쉽고 직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기술과 관련된 가정]으로부터 [임상 기술의 전체 범위(즉, 모든 내재적 역할과 역량)와 관련된 가정]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한다. 우리의 분석(특히 그림 2)에서 어떤 부분에서 근거기반이 혼재되어있거나 충분하지 못한지를 강조하였으며, 이것은 앞으로의 연구 노력을 지시direct할 수 있는 하나의 가이드 역할을 한다. 기존 CDA도 또 다른 가이드이다. 이 CDA에서는 CBME에 대한 '무단 비판unauthorized critiques'을 [CBME를 난관challenge없이 도입하려는 이들]이 최소화한 연구 질문 유형으로 파악한 바 있다. 예를 들어, 한 가지 unauthorized critique으로는 [CBME 접근방식은 능력의 환원주의 모델에 기초하기 때문에 제한적이라는 것]이 있다. 이전에 최소화되었던 사고방식을 탐구하는 미래 연구는 이 검토에서 관찰한 혼합 근거 기반을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
First, we recommend shifting research practices from studying assumptions related to the most easily and directly observable skills, like procedural skills, toward those related to the full range of clinical skills (i.e., all intrinsic roles and competencies). Our analysis (especially Figure 2) highlights where the evidence base is mixed and where it is thin and thus serves as one guide for how researchers can direct their efforts. Another guide is the previous CDA,14 which identified “unauthorized critiques” about CBME as the types of research questions that have been minimized by those wanting to install CBME without challenge. For example, one unauthorized critique is that CBME approaches are limited because they are built on a reductionist model of competence.30,38–40 Future research exploring these previously minimized ways of thinking may have potential to resolve the mixed evidence base we observed in this review.
연구 설계와 그에 따른 증거 기반을 다양화합니다. Diversify research designs and the resulting evidence base.
둘째, 우리는 현재 [왜곡된 연구 관행]이 [왜곡된 증거 기반]을 만들어냈다는 것을 인정할 것을 권고한다. 우리는 일부 가정들이 특정 연구 설계에 더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의료 교육 커뮤니티가 접근 방식을 표준화하려고 하기보다는 [다양한 설계, 방법 및 패러다임을 사용]하고 [여러가지 CBME의 구현에 걸친 다양성을 이용함capitalizing]으로써 이익을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누가, 어떻게,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있어 다양성을 높일 것을 추천합니다. Second, we recommend acknowledging that the presently skewed research practices have produced a skewed evidence base. While we acknowledge that some assumptions lend themselves more to specific study designs, we suggest that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will benefit from using diverse designs, methods, and paradigms and from capitalizing on the variability across different implementations of CBME, rather than trying to standardize the approach. We recommend increasing the diversity in who, how, and what we study.
포부에서 설명으로 전환합니다. Shift from aspirations to clarifications.
셋째, 우리는 의학교육계의 가정과 질문을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역량 및 CBME를 조작화하는 방향으로
구현의 메커니즘과 함의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방향으로
CBME 평가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 해석, 사용 및 평가할지를 결정하는 방향으로
Third, we recommend shifting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s assumptions and inquiry
toward operationalizing competence and CBME;
toward gaining a greater understanding of the mechanisms and implications of implementation; and
toward determining how to collect, interpret, use, and evaluate CBME assessment data.
이제는 [열망적 가정]을 형성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왔으며, 이는 [정당화와 복제 연구]에서 [명확화 연구](즉, CBME의 작동 방식과 이유)로 발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We believe the time has come to shift away from forming aspirational assumptions, which means progressing from justification and replication studies toward clarification studies (i.e., how and why CBME works).34
CBME 연구 및 구현을 위한 자금을 통합합니다. Integrate funding for CBME research and implementation.
넷째, CBME의 [연구 및 평가에 대한 계획과 자금]을 CBME [구현 계획]과 통합할 것을 권장합니다. CBME를 채택하는 기관과 임상 전문가는 CBME의 원칙을 임상 및 비임상 환경에서 교육 실천요강으로 변환하기 위해 선택한 특정 방법의 동시 연구와 평가에 자원을 할당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 Fourth, we recommend integrating the planning for and funding of research and evaluation of CBME with the planning of CBME implementation. Institutions and clinical specialties adopting CBME would benefit from allocating resources to concurrent research and evaluation of the specific ways they choose to translate the principles of CBME into their educational practices in the clinical and nonclinical settings.
연구 증거와 지식 사용자의 암묵적 지식의 균형을 맞추십시오. Balance research evidence with knowledge users’ tacit knowledge.
지식 이용자들이 [증거를 기존 문화와 실천으로 변환할 때], [연구 증거를 강조하는 것]과 [숙고, 협상, 인간적 판단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 사이의 균형을 요구하는 다른 학자들의 의견에 동의한다. 따라서, [여기에서 제시된 근거 기반]은 그들의 기관에서CBME를 어떻게 전달하고 연구연구할지 결정할 때 사용할 [광범위한 정책 결정 토론의 한 가지 구성요소]에 불과해야 한다. We join other scholars who call for balance between emphasizing research evidence and valuing the deliberations, negotiations, and human judgment required when knowledge users translate evidence into existing cultures and practices.41–43 Hence, the evidence base presented here should become but one component of the broader policy-making discussions program directors, educators, and researchers engage in when deciding how to deliver and how to study CBME at their institutions.
즉, 우리는 "증거 자체만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특히 자원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에 대한 윤리적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이전의 사고에 동의한다.
That is, we agree with previous thinking that “evidence does not in and of itself provide the answer to the ethical question of ‘what to do’ (and in particular, how to allocate resources).”41
제한사항 Limitations
둘째, 15가지 핵심 가정을 선정하기 위해 엄격한 조사 프로세스를 사용했지만, 조사 응답자는 지식 사용자보다 더 많은 연구자를 포함했고, 이는 핵심이 아닌 핵심 가정으로 판단되는 가정에 확실히 영향을 주었다(표 2). Second, although we used a rigorous survey process to select the 15 core assumptions, the survey respondents included more researchers than knowledge users, which surely impacted which assumptions were judged as core versus not core (Table 2).
셋째, 비판적 서술 검토 접근법을 사용할 때 15,16 포함된 연구의 방법론적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 데이터를 추출하지 않았으며, 이는 이용 가능한 증거에서 편향 위험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Third, in using a critical narrative review approach,15,16 we did not extract data to assess the methodological quality of the included studies, which means we cannot comment on the risk of bias in the available evidence.
Acad Med. 2021 Feb 1;96(2):296-306.
doi: 10.1097/ACM.0000000000003781.
Assumptions About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and the State of the Underlying Evidence: A Critical Narrative Review
1R. Brydges is research director, a scientist, and professor of technology-enabled education, Allan Waters Family Simulation Centre, St. Michael's Hospital, and asso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Medicine and Wilson Centre for Research in Education, University of Toronto and University Health Network, Toronto, Ontario, Canada; ORCID: http://orcid.org/0000-0001-5203-7049.
2V.A. Boyd is a PhD student, Institute of Health Policy, Management and Evaluation, University of Toronto, and a research fellow, Wilson Centre for Research in Education, University of Toronto and University Health Network, Toronto, Ontario, Canada; ORCID: http://orcid.org/0000-0003-3602-8964.
3W. Tavares is a scientist, Wilson Centre for Research in Education, University of Toronto and University Health Network, and assistant professor, Post MD Education, Department of Medicine, Institute of Health Policy Management and Evaluation,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tario, Canada; ORCID: http://orcid.org/0000-0001-8267-9448.
4S. Ginsburg is professor,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a scientist, Wilson Centre for Research in Education, University of Toronto and University Health Network, and Canada Research Chair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Mt Sinai Hospital, Toronto, Ontario, Canada; ORCID: http://orcid.org/0000-0002-4595-6650.
5A. Kuper is associate professor and faculty co-lead, Person-Centred Care Education,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a scientist and associate director, Wilson Centre for Research in Education, University of Toronto and University Health Network, and a staff physician, Division of General Internal Medicine, Sunnybrook Health Sciences Centre, Toronto, Ontario, Canada; ORCID: http://orcid.org/0000-0001-6399-6958.
6M. Anderson is an information specialist, University Health Network, Toronto, Ontario, Canada.
7L. Stroud is asso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a Centre researcher, Wilson Centre for Research in Education, University of Toronto and University Health Network, and a staff physician, Division of General Internal Medicine, Sunnybrook Health Sciences Centre, Toronto, Ontario, Canada.
Purpose:As educators have implemented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as a framework for training and assessment, they have made decisions based on available evidence and on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s assumptions about CBME. This critical narrative review aimed to collect, synthesize, and judge the existing evidence underpinning assumptions the community has made about CBME.Results:From 8,086 unique articles, the authors reviewed 709 full-text articles and included 189 studies reporting evidence related to 15 core assumptions. Most studies (80%; n = 152) used a quantitative design. Many focused on procedural skills (48%; n = 90) and assessed behavior in clinical settings (37%; n = 69). On aggregate, the studies produced a mixed evidence base, reporting 362 data points related to the core assumptions (169 supportive, 138 not supportive, and 55 mixed). The 31 assumptions were organized into 3 categories: aspirations, conceptualizations, and assessment practices.
Conclusions:The reviewed evidence base is significant but mixed, with limited diversity in research designs and the types of competencies studied. This review pinpoints tensions to resolve (where evidence is mixed) and research questions to ask (where evidence is absent). The findings will help the community make explicit its assumptions about CBME, consider the value of those assumptions, and generate timely research questions to produce evidence about how and why CBME functions (or not).
Method:The authors searched Ovid MEDLINE to identify empirical studies published January 2000 to February 2019 reporting on competence, competency, and CBME. The knowledge synthesis focused on "core" assumptions about CBME, selected via a survey of stakeholders who judged 31 previously identified assumptions. The authors judged, independently and in pairs, whether evidence from included studies supported, did not support, or was mixed related to each of the core assumptions. Assumptions were also analyzed to categorize their shared or contrasting purposes and foci.
Outcomes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A taxonomy for shared language Andrew K. Halla,b , Daniel J. Schumacherc,d , Brent Thomae,b , Holly Caretta-Weyerf , Benjamin Kinneard , Larry Gruppeng , Lara J. Cookeh,b, Jason R. Franki,b , Elaine Van Melleb,j; on behalf of the ICBME Collaborators
도입 Introduction
역량 기반 의학교육(CBME)을 위한 대학원 교육의 글로벌 전환은 잘 진행되고 있다(Frank et al. 2017). 동시에, CBME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폭넓은 요구가 있었다(Boyd et al. 2018; Chan et al. 2020; Grupen et al. 2017; Van Melle et al. 2019). 교육 리더와 학자들은 CBME가 의도한 결과를 달성함에 있어 그 효과를 평가하기 시작했다. 초기 노력은 [지역 수습생 행동](Hall et al. 2020; Schumacher et al. 2018)과 [프로그램 중심 성과](Nousiainen et al. 2018)에서 [국가 수준의 교육 성과](Conforti et al. 2018)와 더 광범위한 보건 시스템 영향(Triola et al. 2018)까지 다양한 잠재적 조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일부 국가 수준 전문 그룹은 측정을 위한 CBME 결과를 구성하고 우선 순위를 지정하기 시작했다(Chan et al. 2020). 그러나 관심성과(outcomes of interest)를 분류할 공유 언어 또는 분류법의 부족은 이 성장하는 문헌을 조직하고 해석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특히, 이러한 명확성의 결여는 수정된 교육 프로그램을 평가할 때 의미 있는 결과를 확인하고자 하는 교육 과학자와 리더에게 난제를 제시한다.
The global transformation of postgraduate training toward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is well underway (Frank et al.2017). Simultaneously, there has been a broad call to evaluate CBME’s impact (Boyd et al.2018; Chan et al.2020; Gruppen et al.2017; Van Melle et al.2019). Education leaders and scholars have responded and are beginning to evaluate CBME’s effectiveness in achieving its intended outcomes. Early efforts have focused on an array of potential measures extending from local trainee behaviours (Hall et al.2020; Schumacher et al.2018) and program-focused outcomes (Nousiainen et al.2018) to national-level educational outcomes (Conforti et al.2018) and broader health systems impacts (Triola et al.2018). Further, some national-level specialty groups have begun to organize and prioritize CBME outcomes for measurement (Chan et al.2020). However, the lack of a shared language or taxonomy to categorize the outcomes of interest makes it challenging to organize and interpret this growing body of literature. In particular, this lack of clarity presents a conundrum to education scientists and leaders who seek to identify meaningful outcomes when evaluating their revised educational programs.
제안된 성과 분류 체계 A proposed taxonomy of outcomes
이 분류법은 다음의 세 가지 영역에 걸친 CBME 결과의 측정을 설명한다(그림 1).
초점(교육, 임상),
수준(마이크로, 메조, 매크로)
시점 (훈련, practice으로의 이행, practice)
This taxonomy describes the measurement of CBME outcomes across three domains:
focus (educational, clinical),
level (micro, meso, macro), and
timeline (training, transition to practice, practice) (Figure 1).
CBME는 [복잡한 서비스 개입complex service intervention]이기 때문에(Van Melle et al. 2017) 그 결과는 따로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러한 결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맥락과 규모에 걸쳐 펼쳐지는 관계에서 서로 명확하게 드러난다. 또한 이러한 성과는 많은 렌즈를 통해 고려되어야 한다(Pawson et al. 2005). 이 분류법은 개인의 결과를 고려하는 동시에 더 넓은 맥락에서 다른 성과와 관련하여 [개별 성과]를 배치하는 [시스템 관점]을 제공한다. 우리는 이 접근방식이 CBME 개입의 결과를 추적하는 복잡성을 보존하면서도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가진 이해당사자들이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응급 의학 내에서 수행된 작업(Chan et al. 2020)을 확장하고자 한다. 각 도메인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시점' 영역의 세분성을 높이고, 전문 분야 전반에서 대학원 의대 교육에 대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As CBME is a complex service intervention (Van Melle et al.2017), its outcomes do not exist in isolation. Rather, these outcomes articulate with each other in a relationship that unfolds over time across multiple contexts and scales. Further, these outcomes need to be considered through many lenses (Pawson et al.2005). This taxonomy considers outcomes of individuals while also providing a systems perspective that situates individual outcomes within broader contexts and in relation to other outcomes. We believe this approach preserves the complexity of tracking the outcomes of the CBME intervention, while still being usable by stakeholders from a broad range of experience levels and backgrounds. It extends from work conducted within emergency medicine (Chan et al.2020) by clarifying definitions for each of the domains, increasing the granularity of the ‘timeline’ domain, and providing additional guidance to support its use in graduate medical education across specialties.
초점 Focus
첫째, 결과의 초점은 교육적(학습자) 이거나 임상적(환자)이다. CBME는 교육적 개입이기 때문에, 학습자와 관련된 교육 성과는 종종 더 구체적이고 측정하기 쉬우며, [더 포착하기 어려운 임상, 환자 중심 결과]의 proxies일 수 있다. 예를 들어, Ross et al. (2018)에서 증명한 것처럼 [환자 치료에 전공의가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것보다 [어려움에 처한 전공의를 감지하기 위한 역량 기반 훈련 프로그램의 capacity]을 측정하는 것이 더 타당할 수 있다. 이것은 환자 중심의 결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덜 중요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의대 교육의 목표는 환자가 받는 치료를 개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교육적 성과]는 (distal하기보다는) proximal하다고 해석될 수 있지만, 이는 교육적 성과 그 자체를 측정할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대신, 우리는 CBME의 광범위한 영향에서 두 가지 사이의 명확한 연관성을 인정하면서 학습자 중심의 교육 성과와 환자 중심의 결과 모두를 초점 영역으로 고려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록 우리의 접근 방식은 두 가지 포커스 영역을 별도로 설명하지만, 이 둘의 상호 연관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First, the focus of the outcome is either educational (learners) or clinical (patients). As CBME is an educational intervention, educational outcomes related to the learner are often more tangible and straightforward to measure, and they may be proxies of clinical, patient-focused outcomes that are more difficult to capture. For example, it may be more feasible to measure the capacity of a competency-based training program to detect residents in difficulty, as demonstrated by Ross et al. (2018), than to measure the impact of struggling residents on patient care. This is not meant to de-emphasize the importance of a focus on patient-centred outcomes, as the goal of medical education is to improve the care that patients receive. Educational outcomes can be interpreted asproximalto the moredistalclinical outcomes (O’Malley and Pangaro2016; Van Melle et al.2017), but this does not imply that they are not worthy of measurement on their own. Instead, we aim to highlight the need to consider both learner-centred educational outcomes and patient-centred outcomes as areas of focus, while acknowledging the clear linkage between the two in the broader impact of CBME. Although our approach articulates the two areas of focus separately, their interrelatedness cannot be underscored strongly enough (Wong and Holmboe2016).
레벨 Level
우리는 또한 더 넓은 시스템에서 결과의 수준을 분류하기 위해 노력했다. 브론펜브레너의 생태학적 시스템 이론과 심리학 및 경제 문헌에서 이 이론의 다른 사용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우리는 결과를 다음의 세 가지에 영향을 미치는 성과로 구분한다.
개별 교육생(마이크로)
개별 프로그램(메소)
시스템(매크로)
We also sought to classify the level of the outcome in the broader system. Taking inspiration from Bronfenbrenner’s ecological systems theory and other uses of this theory in the psychology and economics literature (Bronfenbrenner1986; Carayannis and Coleman2005), we divide outcomes into those that affect
individual trainees (micro),
individual programs (meso), and
systems (macro).
Macro는 병원, 기관 또는 대학, 국가 인증 기관 또는 의료 시스템에 일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포함할 것이다. 이 경우에, 조직에서는 CBME가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영향 수준을 파악하고자 하며, 이미 CBME 평가에 대한 전문성 특정 접근 방식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훈련생이 졸업 후 practice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인식]과 같은 결과는 [미시적 수준]의 교육적 결과로 간주되는 반면,
[practice 첫 해에 전문 의사 성과 지표의 국가 동향]은 [거시적 수준]의 임상적 결과일 것이다.
The latter would include outcomes that affect hospitals, institutions or universities, national certification bodies, or the health care system in general. This organization seeks to capture the main levels of expected impact of CBME and has already been used successfully in specialty-specific approaches to CBME evaluation (Chan et al. 2020). As examples,
an outcome such as a trainee’s perception of his or her readiness to practice at graduation would be considered a micro-level educational outcome,
while national trends in specialty-specific physician performance metrics in the first year of practice would be a macro-level clinical outcome.
[교육적 성과]는 미국의 마일스톤 데이터 또는 캐나다의 응급의학과와 같은 기타 환경에서 전공-특이적 협력을 통해 수행된 것처럼, 여러 사이트와 전문 분야의 평가 데이터를 취합 및 분석하여 [국가 수준]에서 측정할 수도 있다. 교육 프로그램, 임상 마이크로시스템 및 '학습자-환자-임상 마이크로시스템 상호작용'에 적용된 교육 개입이 하류downstream의 [교육적 성과 및 임상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데 있어 이 영역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Educational outcomes may also be measurable at the national level, with the aggregation and analysis of assessment data from across sites and specialties, as has been conducted with Milestones data in the United States (Holmboe et al.2020), or via specialty-specific collaborations in other settings, such as emergency medicine in Canada (Thoma et al.2020). Consideration of this domain is critical to understand the impact that educational interventions applied to training programs, clinical microsystems, and the ‘learner–patient–clinical microsystem interaction’ have on downstream educational and clinical outcomes (Wong and Holmboe2016).
타임라인 Timeline
결과 평가의 타임라인은, 특히 [로직 모델]이 채택될 때, 일반적으로 단기, 중기, 장기 등으로 분류된다(Hamza et al. 2020; Van Melle 2016). 단기, 중기 및 장기 구조를 사용하여, 제안된 분류법은 의사 교육의 타임라인을 따르며,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교육 중에 발생하는 결과,
훈련에서 감독되지 않은 실습으로의 전환을 둘러싸고 발생하는 결과
의사가 감독되지 않은 실습 중에 발생하는 결과
Timelines in outcome evaluations are commonly classified as short, medium, and long term, particularly when a logic model is being employed (Hamza et al. 2020; Van Melle 2016). Using the short-, medium-, and long-term construct, our proposed taxonomy follows the timeline of physician education, dividing outcomes into
those that occur during training,
those that occur surrounding the transition from training to unsupervised practice, and
those that that occur while physicians are in unsupervised practice.
practice 환경에서는 [다른 많은 교란 요인]이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 성과는 단기 및 중기 성과보다 CBME에 직접 관련되기 더 어렵다. 이것은 이러한 결과를 조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는 impact pathway와 context를 주의 깊게 설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환자 집단 관리와 같은 장기적 성과]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환자 중심 결과와 강력한 연관성이 있는 단기 성과]도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오말리와 팡가로 2016). 이것들은 종종 교육적 개입의 영향에 대한 귀중한 증거를 연구하고 제공하는 데 더 타당하다.
Long-term outcomes are more difficult to relate directly to CBME than short- and medium-term outcomes because many other confounding factors can come into play within the practice environment. This does not mean that these outcomes should not be examined. It does mean, however, that the impact pathway and context must be carefully described. While it is critical to measure long-term outcomes such as the care of populations of patients, short-term outcomes that have a strong linkage to patient-centred outcomes need to be prioritized as well (O’Malley and Pangaro2016). These are often more feasible to study and provide valuable evidence of the impact of educational interventions.
마지막으로, transition to practice를 개선하는 것은 CBME의 핵심 약속으로 강조되었으며, 이는 [transition to practice 성과]를 [in-training 성과 및 in-practice 성과]와 구별되는 고유한 가시적 성과의 집합으로 취급해야 한다. 우리는 이 실무 전환 범주가 졸업 시 임상 역량의 자주 측정된 중기 성과medium-term outcome를 포함할 것을 제안한다(Holmboe 등. 2020; Tamblyn 1999).
Lastly, improving the transition to practice has been highlighted as a key promise of CBME (Frank et al.2010; Touchie and ten Cate2016), which warrants the treatment of transition-to-practice outcomes as a unique set of tangible outcomes distinct from in-training and in-practice outcomes. We propose that this transition-to-practice category would include the often-measured medium-term outcome of clinical competence at graduation (Holmboe et al.2020; Tamblyn1999).
분류법 적용 Applying the taxonomy
이 분류법은 CBME 결과의 스펙트럼을 고려하면서 이해관계자 간의 상호작용을 통합하는 논리적 영향 경로를 설명한다. 이 분류법의 사용은 결과를 조직하고 운용하기 위해 모든 규모의 프로그램 평가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허용된다. 표 1은 분류법의 세 도메인 간에 각각의 겹치는 고려사항에 대한 예를 보여준다. 이 섹션에서는 중복 영역의 실제 예를 강조하여 이 분류법의 적용에 생명과 명확성을 제공하지만, 각 영역에서 모든 잠재적 측정 결과를 정의하거나 우선순위를 지정하려는 시도는 결코 하지 않는다. 분류법의 각 영역별 성과를 정의함에 있어, 우리는
산출(CBME의 구성 요소가 진행 중이거나 구현되었음을 나타내는 지표)과
성과(CBME의 결과로 야기된 주요 이해관계자의 행동, 관계 및/또는 행동에 대한 설명)
...를 구분한다(Earl 등 2001; Frye 및 Hemmer). 2012); 이 구별의 중요성은 동반 논문에 설명되어 있다(Van Melle et al. 2021). This taxonomy delineates a logical impact pathway that incorporates the interaction between stakeholders while considering a spectrum of CBME outcomes. Use of this taxonomy allows those seeking to engage in program evaluation of any magnitude to organize and operationalize outcomes. Table 1 gives an example for each overlapping consideration between the three domains of the taxonomy. In this section, we highlight practical examples from these areas of overlap to provide life and clarity to the application of this taxonomy, but we by no means attempt to define or prioritize all the potential measurable outcomes in each domain. In defining outcomes classified within each area of the taxonomy, we distinguish between
outputs (indicators that a component of CBME is underway or has been implemented) and
outcomes (description of the changes in the behaviour, relationships, and/or actions of key stakeholders brought about as a result of CBME)
...(Earl et al. 2001; Frye and Hemmer 2012); the importance of this distinction is described in a companion paper (Van Melle et al. 2021).
[학습자 중심], [단기], [마이크로 레벨] 관점에서 CBME의 한 가지 주요 예상 결과는 [자율적이고 개인화된 학습]이다(Van Melle 등. 2019). CBME 커리큘럼의 계획된 결과물인 [개별화된 학습 계획의 구현]은 [이 경우 측정 가능한 outcome이 아니라] output이다. 대신, 프로그램 내에서 진정으로 [개별화된 학습의 존재presence]에 대해서는 다른 지표를 고려할 수 있다.
개별화된 학습 계획의 및 개발된 학습 목표의 내용 분석
교육생과 코치의 학습 계획 효용 인식
학습 계획이 역량 달성의 궤도에 미치는 영향
결과 달성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커리큘럼 및 평가 프로세스의 변경.
Thinking from a learner-focused, short-term, micro-level perspective, one key anticipated outcome of CBME is self-regulated, individualized learning (Van Melle et al. 2019). The implementation of individualized learning plans, a planned output of a CBME curriculum, is in this case an output, rather than a measurable outcome. Instead, one could consider other indicators of the presence of truly individualized learning within a program, such as
content analysis of individualized learning plans and developed learning goals,
the perception of trainees and coaches of the utility of learning plans,
the impact of learning plans on the trajectory of competence attainment, or
changes to the curriculum and assessment process to evaluate whether the outcome has been achieved.
이 밖에도, 또 다른 근거로는 identified needs에 대응하여 수습자 교대 재배치 또는 맞춤화의 증가된 발생을 포함할 수 있다. Further evidence of this outcome could include an increased incidence of trainee rotation rearrangement or customization in response to identified needs.
CBME의 [교육 중심], [중범위], [중기적 성과] 중 하나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급 및 졸업에 관하여 방어가능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는 교육 기간 동안 일상적인 간격으로, 그리고 [졸업후교육]에서 [감독되지 않은 practice]으로 전환될 때 프로그램이 모든 연습생에 대해 자주 내리는 중요한 결정이며, 자주 분석되는 결정입니다. 여기서도, [잘 표현된 정책과 관행을 가진 역량 위원회의 존재]는 [기대 산출expected output]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측정할 수 있는 성과outcome]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역량위원회가 평가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사용하는 방법
그러한 데이터가 그룹 프로세스를 포함한 의사결정에 통합되는 방법
교육생, 부서 지도부, 시스템 수준 의학 교육 리더 또는 인증 및 허가 기관의 이의를 제기할 경우 그러한 결정을 방어하는 방법
An example of an education-focused, meso-level, medium-term outcome of CBME is the ability of a training program to make defensible, data-informed decisions regarding trainee progression and graduation. This is a high-stakes, frequently analyzed decision that a program will make regarding every trainee at routine intervals during training and finally at the transition from postgraduate training to unsupervised practice. Here again, the existence of a competence committee with well-articulated policies and practices can be considered an expected output, while outcomes that could be measured would include how assessment data are visualized and used by the competence committee, how those data are synthesized by the committee into a decision including group processes, and how that decision is defended if challenged by the trainee, departmental leadership, system-level graduate medical education leaders, or accreditation and licensing bodies.
[교육에 초점을 맞춘] [거시적 수준]의 [중기적 관점]에서, 시간-가변적 진급 결정이 병원 시스템과 인증 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수 있다. 한 개인이 [감독 없이 practice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실제로 그 사람이 역량을 입증받았을 때 연습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것]과 같지 않다. 서비스와 교육 사이의 균형은 더 복잡한 퍼즐이 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프로그램과 병원의 요구에 도움이 되도록 수련생이 전체 로테이션을 완수하도록 만들기) 및
교육(연습생에게 제자리로 전환하거나 졸업하도록 하고 지속적인 개발에 도움이 되는 추가 책임을 지도록 함)
이 분야에서 기관의 성과는 중요한 결과를 구성한다.
From an education-focused, macro-level, medium-term perspective, the impact of time-variable progression decisions on hospital systems and certification bodies can be considered. Determining whether an individual is ready to practice without supervision is not practically the same as actually allowing that person to do so at whatever point competence has been demonstrated. The balance between
service (making a trainee complete rotations that benefit the needs of the program and hospital) and
education (allowing a trainee to transition in place or graduate and assume additional responsibilities that are beneficial for their continued development)
...becomes an even more complex puzzle in the face of time-variable training (Lucey et al. 2018). The achievements of institutions in this area constitute important outcomes.
훈련의 연속체 및 감독되지 않은 임상 실습에 따라 수행되기 때문에 성과마다 타임프레임이 서로 다를 것이다.예를 들어, [quality meature와 patient outcome 성과]는 [교육생이나 실무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하고 개인이 환자의 요구를 충족하는지 여부를 입증하기 위해] 단기, 중기 및 장기적으로 측정할 수 있고, 측정해야 한다. Many outcomes will involve multiple time frames as they will be followed throughout the continuum of training and unsupervised clinical practice. For example, quality measures and patient care outcomes can and should be measured in the short, medium, and long term both to provide feedback to the trainee or practitioner and to demonstrate whether an individual is meeting the needs of his or her patients.
전공-특이적 환자 중심 성과의 예는 다음과 같다.
응급실에서 패혈증 환자에 대한 항생제 적시 투여와 같은 관리 품질 지표(Seymour et al. 2017),
외래 환자 진료소에서 관리되는 당뇨병 환자의 시간 경과에 따른 헤모글로빈 A1C 수준(Francis et al. 2016; Wong et al. 2016),
수술 감염률(Rudder et al. 2019).
Examples of specialty-specific, patient-focused outcomes are quality of care metrics such as timely administration of antibiotics to patients with sepsis in an emergency department (Seymour et al.2017), hemoglobin A1C levels over time in patients with diabetes managed in an outpatient clinic (Francis et al.2016; Wong et al.2016), and surgical infection rates (Rudder et al.2019).
그렇긴 하지만, 어떤 하나의 metric으로도 '훌륭한 의사'가 되는 모든 구성을 포함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하며, 따라서 전공마다 [복합 평가점수composite evlauation] 도출 방법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 때, [의사 역량의 모든 영역]에 대한 점수를 포함해야 하며, [환자와 사회에 중요한 것]과 [측정할 수 있는 것]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CBME 구현의 결과]를 이로 인한 [환자 수준 성과의 변화]와 연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 될 것이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CBME의 영향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의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될 것이다.
That being said, it is clear that no one metric can encompass the construct of ‘being an excellent physician’ and therefore specialties will need to consider deriving composite evaluations, including markers of excellence across all domains of physician competency, balancing what is measurable with what is important to patients and society. While linking changes in these patient-level outcomes as a result of CBME implementation will be a remarkably difficult task, as outlined above, it will be a critical component of any comprehensive evaluation of the impact of CBME.
다음 단계 Next steps
이러한 예와 표 1의 예제는 제안된 분류법을 사용하여 구성할 수 있는 CBME의 잠재적 결과의 폭에 대한 스냅샷만 제공한다. 우리는 이 분류 시스템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These examples and those in Table 1 provide only a snapshot of the breadth of potential outcomes of CBME that can organized using the proposed taxonomy. We anticipate this classification system being used in several ways.
첫째, 분류 체계(각 범주에 속하는 예와 함께)를 개별 프로그램, 전문 분야 또는 국가 수준에서 브레인스토밍 연습의 일부로 사용하여 특정 전공분야나 행정적 범위 내에서 [CBME와 관련된 성과를 식별]하고 [후속 평가 작업을 촉진]할 수 있다(Chan 등. 2020).
둘째, 분류를 사용하여 특정 연구에서 조사 중인 결과의 유형을 분류할 수 있다. 일련의 질문을 사용하여 연구원들은 결과가 분류 체계 내에서 어디에 있는지 신속하게 정의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결과를 주로 교육적 또는 임상적으로 측정할 것인가? 교육생, 프로그램, 시스템 중 누구와 관련이 있는가? 마지막으로, 교육 중인 임상의, 실무로 전환 중인 임상의 또는 이미 시행 중인 임상의와 관련된 결과입니까?
셋째, 유사한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연구자들은 [CBME 이니셔티브의 보고된 성과를 분류]하여 [출판된 문헌의 조직화된 검토]를 수행하고, [CBME 구현 평가의 gaps와 trends를 식별]할 수 있었다. 여기서 목적은 평가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유용한 조직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결과 연구를 분류 체계 내에서 분류함으로써 CBME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증거를 구성하기 위한 구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침내, 우리는 이 분류 체계에도 한계는 있음을 깨달았다. 비록 개입으로서 [CBME가 본질적으로 복잡함]을 인식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인식하지만, 구획화하려는 시도는 성과의 상호 연관성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 또한, 많은 결과가 다수의 '상자'에 들어맞기 때문에, 이 분류법의 적용은 신중한 생각과 근거를 필요로 한다. 우리는 교육 과학자와 일선 교육자 모두에게 고용될 수 있는 사용 가능한 분류 체계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First, the taxonomy (along with examples falling into each category) could be used as part of a brainstorming exercise at the individual program, specialty, or national level to identify relevant outcomes for CBME within a given specialty and administrative scope and to stimulate and drive subsequent evaluation work (Chan et al. 2020).
Secondly, the classification could be used to categorize the type of outcomes that are being investigated in a given study. Using a series of questions, researchers could quickly define where their outcome lies within the taxonomy. For example, is the outcome to be measured primarily educational or clinical? Is the outcome related to individual trainees, programs, or systems? And lastly, does the outcome pertain to clinicians in training, clinicians transitioning into practice, or clinicians already in practice?
Thirdly, using a similar approach, researchers could classify the reported outcomes of CBME initiatives to conduct an organized review of published literature and subsequently identify gaps and trends in the evaluation of CBME implementation. The intention here would not be to develop a checklist for evaluation, but rather to simply provide a helpful organizing framework. Lastly, by classifying outcome studies within the taxonomy it will be possible to provide a structure for organizing evidence to evaluate the impacts of CBME.
Finally, we recognize that this taxonomy is not without limitations. Although it recognizes the complex nature of CBME as an intervention, and its resultant outcomes, attempts at compartmentalization can underappreciate the interrelatedness of the outcomes. Further, many outcomes will fit into multiple ‘boxes’ and, therefore, application of this taxonomy requires careful thought and rationale. We aimed to present a usable taxonomy that can be employed by education scientists and front-line educators alike.
결론 Conclusion
복잡한 서비스 개입complex service intervention으로서의 CBME의 성격을 고려할 때, 우리는 CBME와 같은 교육 혁신의 다중 결과 가능성이 시간에 따라 펼쳐질 수 있는 접근법이 필요하다. 복잡한 개입의 성과는 다면적이며, 따라서 많은 렌즈를 통해 고려할 필요가 있다. 결과 연구를 수행하는 단편적인 접근법을 피하기 위해, 이 분류법은 결과 연구를 분류하고 설계하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포커스, 레벨 및 타임라인의 세 가지 도메인을 사용하여 교육 연구원들이 CBME의 영향에 대한 보다 완전하고 응집력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체계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Given the nature of CBME as a complex service intervention, we require an approach that considers the possibility of multiple outcomes of educational innovations, such as CBME, unfolding over time. Outcomes of complex interventions are multifaceted and, as such, need to be considered through many lenses. To avoid a piecemeal approach to conducting outcomes research, this taxonomy provides a mechanism by which to categorize and design outcomes studies. Using the three domains of focus, level, and timeline, we offer an organizing framework to enable educational researchers to paint a more fulsome, cohesive picture of the impact of CBME.
Med Teach. 2021 May 26;1-6.
doi: 10.1080/0142159X.2021.1925643.Online ahead of print.
Outcomes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A taxonomy for shared language
As the global transformation of postgraduate medical training continues, there are persistent calls for program evaluation efforts to understand the impact and outcomes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implementation. The measurement of a complex educational intervention such as CBME is challenging because of the multifaceted nature of activities and outcomes. What is needed, therefore, is an organizational taxonomy to both conceptualize and categorize multiple outcomes. In this manuscript we propose a taxonomy that builds on preceding works to organize CBME outcomes across three domains: focus (educational, clinical), level (micro, meso, macro), and timeline (training, transition to practice, practice). We also provide examples of how to conceptualize outcomes of educational interventions across medical specialties using this taxonomy. By proposing a shared language for outcomes of CBME, we hope that this taxonomy will help organize ongoing evaluation work and catalyze those seeking to engage in the evaluation effort to help understand the impact and outcomes of CBME.
Seeking trust in entrustment: shifting from the planning of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to implementation Karen E Hauer
텐 케이트가 정의한 EPA는 [관찰 가능하고 측정 가능하며 감독자가 일정량의 자율성을 가진 수습생에게 맡길 수 있는 의사 업무의 핵심 활동]을 구성한다.1 As defined by ten Cate, EPAs constitute the core activities of physicians’ work that are observable and measurable and can be entrusted by a supervisor to a trainee with a certain amount of autonomy.1
이 논평은 EPA 계획에서 EPA의 구현으로 이동할 때 고려해야 할 여러 현안을 강조한다.
첫째, 활동의 선택에 초점을 맞추고
둘째, 신뢰의 배정 및 집계에 초점을 맞춘다.
This commentary highlights a number of issues that must be considered as we move from the planning of EPAs to their implementation, focusing
firstly on the choice of activities and
secondly on the assignment and aggregation of trust.
그러나 프로그램 간 협업은 각 프로그램에서 학습 목표의 [표준화 및 개별화의 균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즉, 프로그램은 공유된 EPA 목록을 사용하도록 선택할 수 있지만, 현지 환자 모집단, 실무적 상황practice setting, 프로그램의 사명에 고유한 EPA를 활용하여, 공유된 EPA 목록을 보완해야 할 필요성도 고려해야 한다. Cross-programme collaboration, however, requires that attention is paid to the balance of the standardisation and individualisation of goals for learning at each programme. That is, a programme may elect to use a shared list of EPAs, but it should also consider the need to supplement such a list with EPAs unique to the local patient population, practice setting or programme mission.
특정 전문직의 작업work을 대표하고, 학습자의 성과 평가를 가능하게 하려면, 프로그램의 EPA를 list of titles이 아니라 [특정 practitioner에게 요구되는 관찰 및 평가에 대한 지식, 행동, 태도 및 접근방식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취급하는 것이 중요하다.2,3 To represent the work of a profession, and enable assessment of learners’ performance, it is important that a programme’s EPAs be treated not as a list of titles, but, rather, as detailed descriptions of the knowledge, behaviours, attitudes and approaches to observation and assessment required by particular practitioners.2,3
위임의 개념은 [평가자의 사고방식과 일치하는 평가 전략]으로서의 초기 가능성을 제공했다.4 필요한 감독량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위탁은 학습자의 성과를 판단하는 데 있어 크게 다른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양호' 및 '탁월'과 같은 용어를 더 개선하게 된다. The concept of entrustment offered early promise as a rating strategy that aligned with how evaluators think.4 By focusing on the amount of supervision required, entrustment improves upon terminology such as ‘good’ and ‘outstanding’ that is open to widely discrepant interpretation in the judging of a learner’s performance.
감독자는 위임 결정을 내릴 때 학습자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학습자, 상황 및 과제의 여러 측면을 고려하고, 의식적으로 인식되는 경우 자신의 견해와 편견을 고려한다.4–6 또한 수술실에서의 임시 위임 수준은 쉽게 결정할 수 있지만, 전체 입원 기간 동안 또는 지속적인 외래 환자 진료 중에 환자를 돌보기 위한 수습 직원의 위임 수준을 구분하는 것은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다. 관리자가 위임을 고려할 때 사용해야 하는 정보는 정확히 무엇이며(환자 치료 또는 팀 참여의 일부), 어떤 것이 있습니까? In forming entrustment decisions, supervisors weigh multiple facets of the learner, context and task, as well as their relationship with the learner, and, if consciously recognised, their own perspectives and biases.4–6 Further, although ad hoc entrustment may be readily identified in the operating room, discerning the level of entrustment of a trainee to provide care for a patient during an entire hospital stay or ongoing outpatient care can feel ambiguous. What exactly is being entrusted – a portion of patient care, or team participation – and what information should a supervisor use in considering entrustment?
마찬가지로, 학습자 모두가 학습 격차와 위임을 새로운 맥락으로 이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임시 위임 등급을 전체 학습 경험에 걸쳐 어떻게 집계할 것인가]에 관한 질문이 남아 있다.7 학습자가 '위임'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려면 감독관들의 신뢰가 필요하다. 감독관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수습생을 신뢰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공통적이해를 바탕으로, 동료(감독관)의 사전 위임 판단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Similarly, questions remain with regard to how ad hoc entrustment ratings can be aggregated across learning experiences in a manner that enables both the learner to address learning gaps and entrustment to be transferred to new contexts.7 Accepting that a learner is ‘entrusted’ requires trust among supervisors. Supervisors must work together in new ways to ensure common understanding of what it means to trust a trainee within their specialty and to trust fully their colleagues’ prior judgements of entrustment.
개별 임상실습 또는 로테이션으로 엄격하게 조직된 교육 프로그램이 이 문제를 부채질한다.8 바쁜 임상환경에서, 'JIT(Just-in-Time)' 위임을 위하여 [학습자 일정 또는 환자 배정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은 거의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9 특정 로테이션이 아닌 전체 프로그램 내에서 학습자의 궤적을 종방향으로 관찰하면, 학습자 개발에 적합한 학습 활동이 배정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ducation programmes that are rigidly organised within discrete clerkships or rotations fuel this problem.8 The flexibility to adjust a learner’s schedule or patient assignments based on ‘just-in-time’ entrustment may not exist in many busy clinical services.9 A longitudinal view of the learner and his or her trajectory within a whole programme rather than within a particular rotation enables greater probability that the learning activity appropriate for a learner’s development will be assigned.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EPA는 마침내 학부 및 대학원 의학 교육 간의 연속성을 연결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적어도 미국에서는 UME-GME 이행이 고부담high stake 성격을 가져서, '뛰어난 성과', '함께 일하는 즐거움', '계속 읽읽어갈' 필요가 있다 등과 같은 표현들이 정보를 뒤덮고 있다. 그 결과, 학습자의 현재 강점과 다음 학습 단계에 대한 정보가 정직하게honest 전달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진다. 위임 언어가 협력적으로 사용된다면, 학생 교육자와 전공의 교육자 사이의 신뢰를 강화할 수 있다. If these challenges can be solved, EPAs may finally bridge the continuum between undergraduate and graduate medical education. Currently, the high-stakes nature of this transition, at least in the USA, shrouds information in a sea of language about ‘outstanding performance’, ‘pleasure to work with’ and a need to ‘keep reading’, which altogether inhibit the honest transmission of information about a learner’s current strengths and next steps in learning. The language of entrustment, used collaboratively, could enhance trust between educators of students and educators of residents.
교육자가 다양한 커리큘럼(학부, 대학원 의학 교육, 의사 및 기타 보건 전문가 교육)에 걸쳐 EPA를 사용하고 이러한 사용이 소규모 및 단일 기관 출판물의 확산을 초래한 것은 고무적이다. 이 분야는 현재 기관 전반에서 학부 의료 교육 또는 대학원 전문 분야에 대한 EPA를 정의하기 위해 발전하고 있다. 우리가 시행을 향해 나아가면서, 교육자로서 우리가 당면한 과제는 학습자와 그 교사들이 학습자의 진도와 진보에 관한 사려 깊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평가 데이터 수집을 포함하는 것이다.
It is encouraging that educators have used EPAs across diverse curricula (undergraduate,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physician and other health professional training) and that this use has resulted in a proliferation of small and single-institution publications. The field is now advancing to define EPAs for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or postgraduate specialties across institutions. As we move towards implementation, the challenges before us as educators include committing to the robust collection of assessment data that enables learners and their teachers to make thoughtful decisions regarding learners’ progress and advancement.
Med Educ. 2019 Aug;53(8):752-754.
doi: 10.1111/medu.13920.
Seeking trust in entrustment: shifting from the planning of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to implementation
Competencies, Milestones, and a Level of Supervision Scale for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for Scholarship Richard B. Mink, MD, MACM, Angela L. Myers, MD, MPH, David A. Turner, MD, and Carol L. Carraccio, MD, MA
문제 Problem
학술활동은 학부 및 대학원 의학 교육(GME)의 중요한 요소이며, 소아과 커뮤니티가 역량 기반 평가 모델을 거주지 및 동료에 완벽하게 통합하기 위해 노력해왔기 때문에, 우리는 교육생들의 [학술활동 수행능력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도구가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모든 전문 분야의 전공의에게 학술 활동에 참여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지만, 소아 세부전공에서는 필수 사항이다. 3년 과정인 소아 세부전공 각각에 대한 ACME(A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요건에 명시된 바와 같이, "각 펠로우십 책임자 및 지정된 멘토의 지침에 따라 학술 프로젝트를 설계 및 수행해야 합니다."1
Scholarship is an important element of both undergraduate and graduate medical education (GME), and as the pediatric community has worked to fully integrate a competency-based assessment model into its residencies and fellowships, we discovered a lack of tools for evaluating trainees’ level of performance in scholarship. Participation in scholarly activity is highly encouraged for residents in all specialties but is a requirement for pediatric subspecialty training. As noted in the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ACGME) requirements for each of the three-year pediatric subspecialties, “Each fellow must design and conduct a scholarly project … with the guidance of the fellowship director and a designated mentor.”1
미국 소아과 위원회(ABP)- American Board of Pediatrics (ABP)-
EPA는 [역량 및 마일스톤 평가에 대한 맥락을 정의하고, 전체 의대 교육 연속체에 걸쳐 평가에 대한 접근방식을 통합하기 때문에] 평가에 대한 성과-기반 접근방식의 핵심 요소이다. EPAs are a key element of an outcomes-based approach to assessment, as they define the context for competency and milestone assessment and unify the approach to assessment across the full continuum of medical education.
저자들이 학술활동 평가를 위한 도구 부족 문제에 접근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EPA에 사용된 것과 다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전문 활동으로서 연구research를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할 위험이 있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우리는 소아과가 EPA, 역량 및 이정표의 기존 프레임워크에 통합함으로써 학술활동 평가가 최선의 구현 전략이라고 강하게 느꼈다. As the authors began approaching the problem of a lack of tools to assess scholarship, we felt that using a framework different from that used for the other EPAs would run the risk of either over- or undervaluing research as a professional activity. Hence, we felt strongly that assessment of scholarship, through incorporation into pediatrics’ existing framework of EPAs, competencies, and milestones, was the best implementation strategy.
접근법 Approach
처음에 2015년 5월에 우리는 학술활동 EPA가 개념화될 수 있는 세 가지 잠재적 패러다임 6-8을 밝히는 문헌 검색을 수행했다.
그 중 첫 번째는 Glassick의 것으로, 6은 Boyer5가 제안한 모든 형태의 학술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6가지 기준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 프레임워크에는 성과 수준이 포함되지 않았다.
의사-학자 특유의 역량을 포함하는 CANMED는 두 번째 잠재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했지만 교육 연속체에 걸친 포괄적인 일련의 이정표를 제공하지는 않았다.7
세 번째 프레임워크인 Vitae Researcher Development Framework(RDF) 8은 이러한 노력의 템플릿 역할을 가장 잘 수행했습니다.
Initially, in May 2015, we performed a literature search that revealed three potential paradigms6–8 in which the scholarship EPA could be conceptualized.
The first of these was from Glassick,6 who proposed six standards for scholarship applicable to all of the forms of scholarship proposed by Boyer5; however, this framework did not include performance levels.
CanMEDS, which includes competencies specific to the physician–scholar, provided a second potential framework but did not provide a comprehensive set of milestones across the educational continuum.7
The third framework, the Vitae Researcher Development Framework (RDF),8 was the one that best served as a template for this effort.
RDF는 영국에서 조사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8 연구자 인터뷰를 토대로 구성되었으며, 아래 4개 분야를 포함한다.
(1) 지식과 지적 능력,
(2) 개인의 효과,
(3) 연구 거버넌스 및 조직,
(4) 참여, 영향력, 영향
The RDF was created to support the training of investigators in the United Kingdom.8 It was constructed based on interviews with researchers and includes four domains:
(1) knowledge and intellectual abilities;
(2) personal effectiveness;
(3) research governance and organization; and
(4) engagement, influence, and impact.
평가 도구(표 1 및 2)를 개발하면서 2015년 6월 ACGME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포함하여 장학 EPA의 핵심 역량을 확인하고 ABP의 학술활동 커리큘럼 표준에 기술하였다.
문헌 검토 수행 및 연구 설계의 이해,
연구비 지원 방법,
생물 통계학
연구에 관련된 윤리적 원칙과 같은 것이다.
In developing the assessment tools (Tables 1 and 2), we started in June 2015 by identifying key competences for the scholarship EPA, including those skills required by the ACGME1 and described in the ABP’s scholarship curriculum standards,2 such as
performing a literature review and understanding study design,
how to apply for funding,
biostatistics, and
the ethical principles involved in research.
결과 Outcomes
평가서 최종본에서는 학술활동 [관련 위탁 결정 시 중요한 역량 8가지]를 확인하였습니다(표 1). 이러한 역량은 대부분 Glassick,6가 제안하는 내용과 유사하며, 이는 이 툴의 콘텐츠 유효성에 대한 추가 증거를 제공합니다. 각 역량에 대해 5가지 마일스톤 레벨을 개발했으며, 다른 소아과 이정표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초보자에서 전문가에 이르는 단계]에 걸쳐져 있다. In the final version of the assessment instruments, we identified eight competencies important in making entrustment decisions related to scholarship (Table 1). These competencies largely mirror those suggested by Glassick,6 providing additional evidence for the content validity of this tool. For each competency, we created five milestone levels and, to be consistent with the other pediatric milestones, these levels span the continuum from novice to expert.
"연구research"라는 단어는 더 전통적인 가설 중심 연구 노력과만 관련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포괄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연구" 대신 "장학scholarship"을, "연구 과제"보다는 "학술 프로젝트scholarship project"를, "가설" 대신 "질문 또는 개입question or intervention"과 같은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온라인 포털, 회의 진행,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같은 다른 수단을 통한 지식 전파뿐만 아니라 기존의 연구 기사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지식을 전파하는 것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의미에서 "출판publicat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We purposely did not include the word “research” because this term tends to be associated only with more traditional hypothesis-driven research efforts. Thus, to be as inclusive as possible, we used terms such as “scholarship” in place of “research,” “scholarly project” rather than “research project,” and “question or intervention” as opposed to “hypothesis.” We also used the term “publication” in a broad sense that includes not only traditional research articles but also knowledge dissemination to the public through other means, such as online portals, conference proceedings, and the development of smartphone applications.
8개의 역량 중 6개는 ACME와 ABP가 규정한 요건에 명시되어 있다. 명시되지 않은 두 가지는 협업과 멘토링이며, 이는 학술 활동에서 생산성을 내기 위해 이러한 역량을 통합해야 한다는 중요한 필요성을 강조한 소아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추가되었다. Six of the eight competencies are explicitly addressed in requirements stipulated by the ACGME and ABP.1,2 The two that are not, collaboration and mentoring in scholarship, were added on the basis of input from the pediatric experts that emphasized the critical need to incorporate these competencies for one to be productive in scholarly activities.
Subspecialty Pediatrics Investigator Network의 운영위원회가 개발한 학술활동 EPA의 감독 규모에는 5가지 점진적 위탁 수준이 있다(표 2).
The level of supervision scale for the scholarship EPA that the Steering Committee of the Subspecialty Pediatrics Investigator Network developed has five progressive levels of entrustment (Table 2).
다음 단계 Next Steps
이 EPA의 다음 단계에는 이 척도의 타당성을 연구하고 이정표와 감독 수준 간의 상관관계를 결정하기 위한 연구가 포함된다. 우리는 최근에 [모든 소아과 펠로우십 프로그램 책임자]를 대상으로 [학술활동 EPA 및 해당 세부전공과 관련된 모든 EPA]에 대해서, entrustment for unsupervised practice에 해당하는 대상 감독 수준을 선택하도록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Next steps for this EPA will involve a study of this scale’s validity and to determine the correlation between milestone and supervision levels. We recently administered a survey to all pediatric fellowship program directors asking them to choose a targeted supervision level expected for graduation from fellowship and a targeted level that equates with entrustment for unsupervised practice for the scholarship EPA, as well as for all EPAs relevant to that subspecialty.
학술활동 EPA를 포함한 모든 세부전공 EPA의 커리큘럼 구성요소가 완료되었으며, ABP 웹 사이트에서 프로그램 책임자와 학습자가 교육 중에 가이드로 사용할 수 있다.3 이 보고서의 EPA 학술활동의 기반을 다음에 두고 있다.
(1) 일부 전공의와 동료에게 요구되는 학술적 기술에 대한 평가 전략의 부족
(2) 역량 및 이정표가 수련생에게 제공할 수 있는 학습 로드맵과피드백의 기질substrate
Curricular components for all the subspecialty EPAs, including the scholarship EPA, have been completed and are available on the ABP website for program directors and learners to use as a guide during training.3 We focus on the scholarship EPA in this report on the basis of
(1) the scarcity of assessment strategies for scholarly skills, which are required in some residencies and fellowships; and
(2) the road map for learning and the substrate for feedback that competencies and milestones can provide to trainees.
특히 중요한 것은 MD/PhD 학생들을 포함한 의사-과학자 평가에서 이러한 기구가 할 수 있는 잠재적인 역할로서, 이들은 의대에서 박사과정을 시작하고 GME 전반에 걸쳐 그리고 실무적으로 전문적인 연구 개발을 계속한다.
Especially important is the potential role that these instruments could play in the assessment of physician–scientists, including MD/PhD students, who begin their PhD work in medical school and continue their professional research development throughout GME and into practice.
Acad Med. 2018 Nov;93(11):1668-1672.
doi: 10.1097/ACM.0000000000002353.
Competencies, Milestones, and a Level of Supervision Scale for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for Scholarship
1R.B. Mink is professor of pediatrics, 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CLA), Los Angeles, California, and director, Pediatric Critical Care Medicine Fellowship, Harbor-UCLA Medical Center, Torrance, California; ORCID: http://orcid.org/0000-0002-7998-4713. A.L. Myers is associate professor and director, Infectious Diseases Fellowship Program, Children's Mercy Hospital and University of Missouri-Kansas City School of Medicine, Kansas City, Missouri; ORCID: http://orcid.org/0000-0002-7686-0854. D.A. Turner is associate professor of pediatrics, Duk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and associate director of graduate medical education, Duke University Medical Center, Durham, North Carolina. C.L. Carraccio is vice president of competency-based assessment, American Board of Pediatrics, Chapel Hill, North Carolina.
Problem:Scholarship is an important element of both undergraduate and graduate medical education, and scholarly activity is required for all pediatric fellows. However, despite the creation of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for scholarship, the specific progressive levels of performance and the appropriate level of supervision for a given performance level have not been defined. The authors developed competencies and milestones for the scholarship EPA to provide a framework for assessment across the continuum; a level of supervision scale was also developed.Outcomes:Eight competencies were identified as important in making entrustment decisions related to scholarship. For each competency, five milestone levels that span the continuum from novice to expert were created. A supervision scale with five progressive levels of entrustment was also created.
Next steps:Next steps include a study to obtain validity evidence for the supervision scale and determine the correlation between milestone and supervision levels. These competencies, milestones, and supervision levels can potentially serve as a road map for trainees and junior faculty and also play a role in the assessment of physician-scientists.
Approach:The Vitae Researcher Development Framework served as a template to create the competencies and milestones for the scholarship EPA. Beginning in September 2015 and using a modified Delphi approach, three drafts were circulated to individuals with expertise in various types of scholarship until broad agreement was achieved. Then, in October 2016, the Steering Committee of the Subspecialty Pediatrics Investigator Network created a level of supervision scale, modeled after one it had previously developed.
전문적 실천의 타당한 기술을 전달하기 위한 EPA 구성 접근법 (Teach Learn Med, 2021)
Constructing Approaches to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y Development that Deliver Valid Descriptions of Professional Practice David Taylora , Yoon Soo Parkb , Christopher Smitha , Olle ten Catec , and Ara Tekianc
도입 Introduction
위임가능전문활동(EPA)은 [매우 세분화된 교육 프레임워크(예: CANMED 또는 ACGME 역량)]에서 [authentic한 임상 작업의 설명]으로 학습자 평가 방향을 변경함으로써 CBME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의료 교육 구조로 부상했다.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have emerged as a construct in medical education that aims to advance CBME by re-orienting learner assessment away from highly granular educational frameworks (such as CanMEDS or ACGME competencies) toward authentic descriptions of clinical work.
이러한 품질 보증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문가가 채택한 EPA는 임상 실무에 필요한 필수 작업에 대한 의미 있고 정확한 설명을 구성해야 한다. 채택된 EPA와 실제 전문가 관행 작업 사이의 이러한 긴밀한 정렬이 없다면 EPA 기반 평가는 의도한 대로 실천요강 준비 상태를 포착하지 못할 수 있다. 실제로 일부 EPA에 대한 타당성 근거의 부족은 문헌에서 제기된 주요 우려사항의 기초가 된다.14–17 In order for this quality assurance to be credible, the EPAs adopted by a specialty must constitute a meaningful and accurate description of the essential work required for clinical practice. Without this tight alignment between the EPAs adopted and the actual work of professional practice, EPA-based assessments may not capture practice readiness as intended. In fact, a lack of validity evidence for some EPAs underlies major concern raised in the literature.14–17
특정 전공을 위한 EPA 프레임워크를 구성할 때 반드시 하나의 최적 접근방식이 있는 것은 아니다. EPA는 광범위하고 적거나 상세하고 많을 수 있다. EPA는 병렬적일 수도 있고, 위계적으로 내포될nested 수 있다(즉, 보다 세분화된 EPA는 이후 교육 단계에서 대규모 EPA의 일부를 구성할 수 있다).19 EPA 구현에 대한 이러한 접근방식은 유효할 수 있지만(즉, 목적에 적합), EPA 자체의 건설은 EPA의 실제 효과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20–22 When constructing a framework of EPAs for a specialty, there is not necessarily one optimal approach. EPAs may be broad and few or detailed and many; they may be parallel or hierarchically nested (i.e. more granular EPAs may constitute a subset of larger EPAs at later stages of training).19 While these approaches to implementing EPAs can be valid (i.e. fit for purpose), the construction of the EPAs themselves can positively or negatively influence their effectiveness in practice.20–22
교육 평가에서 [구인 타당도에 대한 주장]은 [특정 목적이나 결정을 위한 테스트의 결과 사용을 정당화하는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다.23 In educational assessment, arguments for construct validity present evidence that justifies the use of results from a test for a specific purpose or decision.23
재계의 업무 분석 문헌은 [구인 타당도 주장construct validity arguments]이 교육적 테스트 이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를 예시한다. 현장 분석은 다음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25
작업의 수행 방식,
필요한 항목
어떻게 조직에 들어맞는지fit into
The work analysis literature from the business world exemplifies how construct validity arguments are important beyond educational testing. The field of work analysis focuses on understanding and describing jobs:
how they are done,
what is required, and
how they fit into organizations.25
[작업 지향 분석(예: 작업 인벤토리)] 또는 [근로자 지향 분석(예: 인지 작업 분석)]에 사용된 방법을 조사하는 문헌은 분석에서 나온 제품의 사용을 정당화하기 위해 타당도 주장의 사용을 이용한다. Literature examining methods used in both work-oriented analysis (e.g. task inventories) or worker-oriented analysis (e.g. cognitive task analysis) exploit the use of validity arguments to justify use of the product from the analysis.
[EPA 개발]은 기본적으로 [특정 전문직의 직무tasks를 정의하는 작업 분석의 한 형태]이며, 일반적으로 확립된 합의 방법을 사용한다. 구인 타당도 증거는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생성된 [EPA가 실제 임상의사가 기대하는 전문적인 작업을 정확하고 유용하게 기술하고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 EPA development is fundamentally a form of work analysis in which the tasks of a profession are defined, typically using established consensus methods. Evidence of construct validity should substantiate that the EPAs generated through the process accurately and usefully describe the professional work expected of clinicians in practice.
유능한 졸업생을 보장하는 데 있어 위험 요소를 고려할 때 EPA 개발에 대한 [구인 타당도 주장]은 적절할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다.29 Considering the stakes in ensuring capable graduates, construct validity arguments for EPA development are not only appropriate, but essential.29 Expanding on validity approaches used in the work analysis literature, we describe how integrating considerations from each of the five domains of Messick’s unified framework for construct validity (as described in The Standards) into commonly used methods for EPA development defends the suitability of the EPAs for their role.23
전문가 선정 Selection of experts
EPA 개발을 위한 방법을 구성할 때 프로젝트 리더는 [프로세스의 각 단계에 참여할 전문가를 선정]하기 위한 접근방식과 필요한 전문성을 고려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이것은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전문가 참여자의 사려 깊은 선택은 EPA의 내용을 궁극적으로 결정할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그 핵심에서 내용 타당도 증거는 콘텐츠 관련성과 대표성에 대한 확립된 전문가들의 판단을 분명히 한다.34EPA 개발에서 내용타당도 주장은 참여한 전문가에 초점을 맞춘다.즉, 전공이나 직업에 대해서 EPA 개발 과정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전문성] 및 [종합적인 대표성]이 중요하다. 전문가 선정의 경우 EPA가 전문가 작업profession's work의 타당한 표현이라는 것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증거는 프로젝트에 통합된 확인된 전문성 영역, 전문가 간의 전문가 대표성의 달성 및 전문가 선정에 대한 편견 방지에서 나온다.38 In constructing methods for developing EPAs, project leaders should begin by considering the expertise required and the approach for selecting experts to participate in each stage of the process. Although this may seem straightforward, thoughtful selection of expert participants is crucial as these people will ultimately determine the content of the EPAs. At its core, content validity evidence articulates judgments by established experts for content relevance and representativeness.34 In EPA development, content validity arguments focus on the experts involved—the relevance of their expertise and collective representativeness amongst experts for the specialty or profession. For expert selection, important evidence supporting EPAs as a valid representation of a profession’s work comes from the identified domains of expertise incorporated in the project,35 achievement of professional representativeness amongst experts,36,37 and the avoidance of bias in expert selection.38
전문 지식 영역 식별 Identifying domains of expertise
[관련된 전문성 영역relevant domains of expertise]을 식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EPA는 특정 직업의 작업을 설명하지만, EPA의 구조에는 복수의 소스로부터의 입력이 필요하다.
위임 결정이 [감독되지 않은 의료행위]로 이어지는 경우와 같이 EPA가 고부담일 경우, 프로젝트 리더는 환자, 학습자, 제휴 보건 전문가 및 보건 규제자를 포함하기를 원할 수 있다.
이보다는 부담이 낮은 커리큘럼 목적을 위해 건설된 EPA의 경우, 전문가 선택은 가장 핵심적인 전문 분야인 EPA 및 평가에 대한 임상 전문성과 교육 전문성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다.
Identifying relevant domains of expertise is crucial. Although EPAs describe the work of a particular profession, their construction requires input from multiple sources.
For high stakes EPAs, such as those for which decisions of entrustment lead to unsupervised practice, project leaders may wish to include patients, learners, allied health professionals, and health regulators, among others.
For EPAs constructed for lower stakes curricular purposes, expert selection may focus on only the most salient domains of expertise— clinical expertise and educational expertise for EPAs and assessment.
포함된 전문지식의 영역을 확장하여 [더 대표적인 팀]을 구성하면 최종 제품에 대한 [최종 타당도 주장이 강화]되지만 [자원 가용성과 EPA의 의도된 목적]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Building a more representative team by broadening the domains of expertise included will strengthen the ultimate validity argument for the final product but must be balanced against resources availability and the intended purpose of the EPAs.
대규모 자원 영향 없이 전문지식의 영역을 넓히는 한 가지 접근방식은 [리액터 패널reactor panel]을 사용하는 것이다. One approach to broadening domains of expertise without large resource implications is the use reactor panels,
[리액터 패널]에는 EPA와 관련된 다양한 배경의 인력 풀을 모집할 수 있고, 이들은 제안된 EPA를 검토하고 채택 전에 피드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Reactor panels enlist a pool of people from different backgrounds relevant to EPAs to review proposed EPAs and provide feedback prior to adoption.
이러한 [사후 분석 접근법]은 실제 개발 팀 자체를 관련 리소스 함의로 확장하지 않고 중요한 추가 관점을 통합하고 대표성을 확대합니다. This post-hoc approach incorporates important additional perspectives, broadens representativeness, without expanding the actual development team itself with the associated resource implications.
전문가선정 Expert selection
전문가를 선정할 때 세 가지 중요한 고려 사항이 있다.
전문가를 정의하는 데 사용되는 기준 설정,
전문 분야/분야를 대표하는 팀을 구성,
선정 시 체계적 편견을 피하는 것
Three important considerations stand out in selection of experts:
setting the criteria used for defining an expert,
building a team that is representative for the profession/areas of expertise, and
avoiding systematic bias in selection.
비록 직관적이기는 하나, 참여자는 EPA 개발에 있어 자신의 역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여야 한다. 이는 내용 타당도 주장의 기초가 된다. 40,41 타당도 주장을 위해서는 자격과 전문지식에 대해 잠재적 전문가를 검증하는 신중한 선정 과정이 필요하다. 선발 프로세스에서 [명확한 포함 기준]을 갖춤으로써 필요한 전문 지식을 적절하게 포착할 수 있는 중요한 보증을 제공할 수 있다.
임상 전문가 선정 기준에는 위원회 인증, 최소 경력 기간, 임상 실무의 양 및 전문가 또는 '마스터' 임상의사로서의 현지 인정이 포함될 수 있다.
교육 전문가 선정 기준에는 커리큘럼, 평가, 특히 EPA에 대한 훈련과 경험이 있어야 한다.
학습자 또는 환자와 같은 다른 전문가의 경우, 포함 기준은 단순히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Although intuitive, participants must be credible experts for their role in EPA development—this is foundational to content validity arguments.40,41 Arguments demand a careful process of selection that vets potential experts on qualifications and expertise. Clear inclusion criteria for the selection process provides important assurance that the expertise required is properly captured.
For clinical expertise, criteria may include board certification, minimum years of experience, volume of clinical practice, and local recognition as an expert or ‘master’ clinician.
Similarly, education experts would be expected to have training and experience with curriculum, assessment, and specifically EPAs.
For other experts, such as learners or patients, inclusion criteria may simply be experience.
EPA 타당도 주장을 위해서는 전문가 패널의 대표성이 필수적이다. EPA가 직업의 작업을 설명하려면 다양한 인구통계학적 배경을 가진 학술 및 비학술적 실무 환경의 전문가와 다양한 사회경제적 및 민족적 배경의 환자를 serve한 경험 등이 필요하다. Representativeness of the expert panel also is essential to validity arguments for the EPAs. Ensuring that EPAs describe a profession’s work demands inclusion of experts from academic and nonacademic practices, from rural and urban practice settings, with a range of demographic background, and serving patients of diverse socioeconomic and ethnic backgrounds.
특히 전문가 선정 시 [전문가 지정designation을 방어할 만큼 엄격]하면서도, [다양한 참여가 가능할 정도로 자유로운] 포함 기준을 갖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엄격한 기준]과 [대표성] 사이에서 이러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내용 타당도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논쟁의 본질입니다. Notably, expert selection can create a challenge for inclusion criteria that are sufficiently strict to defend expert designation, yet liberal enough to enable diverse participation. Achieving this balance between stringent criteria and representativeness is the essence of a strong argument supporting content validity.
전문가 선택의 편향 방지 Avoiding bias in expert selection
선발 과정의 편향은 늘 발생한다. 공통의 관점을 공유하거나, 유사한 배경에서 왔거나, 프로젝트 리더와 함께 긍정적인 사전 작업 경험이 있는 전문가에게 끌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러한 요인 중 일부는 그룹 통합과 워크플로우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그 성격과 정도에 따라 이러한 편견은 전문가로부터 수집된 응답에 약간의 체계적 오류를 도입할 것이다.42 타당도 관점에서, 편견과 체계적 오류에 대한 통제는 [응답 프로세스 영역]의 타당도 증거이다.43 Biases are the norm in selection processes; it is natural to gravitate toward experts who share common perspectives, come from a similar background, or with whom there has been a positive prior work experience with project leaders. Although some of these factors can positively affect group integration and workflow, depending on their nature and extent, these biases will introduce some systematic error into responses collected from experts.42 From a validity perspective, controlling for bias and systematic error is validity evidence in the domain of response process.43
EPA 개발에 대한 [프로그램 책임자PD의 참여]는 합리적이고 적절하지만, 전문가 패널에 균질성과 관점의 제한을 초래함으로써 전문가 선발에 강력한 편향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Program director involvement in EPA development is sensible and appropriate, however a strong bias toward their selection risks introducing homogeneity and restriction of perspectives on the expert panel.
[필요한 전문성(예: 임상 전문지식, EPA에 대한 전문지식)을 식별]하고 [전문가를 선정하는 일]은 EPA 개발 및 일반적으로 합의 이니셔티브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올바른" 사람이 참여한다는 보장은 직업의 진정한 표현으로서 EPA의 타당성 주장에 필수적이며 교육 프로그램의 위탁 의사결정에 유용하다. Identifying the expertise required (e.g. clinical expertise, expertise for EPAs) and selecting experts is perhaps the most important task in EPA development, and consensus initiatives in general. Assurance that the “right” people are involved is essential to validity arguments for the EPAs as a true representation of the work of the profession and as useful for making entrustment decisions in education programs.
후보 EPA 식별 Identification of candidate EPAs
전문가 교육 Instruction of experts
EPA와 그 구조에 대한 오해는 일반적이며 최종 결과물에 쉽게 반영될 수 있다.14, 19,44,45 후보 EPA의 초기 목록이 종종 최종 제품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타당도에 대한 위협을 피하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전문가 교육이 중요하다.
EPA에 대한 공통된 이해(EPA의 정의, 표준 및 적용 포함)를 확립하면 전문가가 개발 프로젝트에서 목표와 그 역할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지침은 전문가들이 사용 중인 개발 방법(예: 조사, 합의 패널)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전문가들이 방법(예: 도구, 조사 항목)에 적절히 참여하도록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다.
서로 지리적으로 떨어진 전문가들에 대한 온라인 교육 방법 또는 회의에서의 직접 교육 세션 중 어느 것을 통해서든 교육(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진행 중인 지침)은 매우 중요합니다.
Misconceptions about EPAs and their construction are common and can easily work their way into the final product.14,19,44,45 Recognizing that the initial list of candidate EPAs often strongly influence the final product,31,39 expert instruction early is important to avoid this threat to validity.
Establishing a shared understanding of EPAs (including the definition, standards, and application of EPAs) ensures experts have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goals and their role in the development project.
Additionally, instruction helps ensure experts have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development methods being used (e.g. surveys, consensus panels); this is essential for ensuring experts engage with the methods (e.g. tools, survey items) appropriately.46,47
Whether through online instructional methods for distributed experts or in-person training sessions at meetings, education (and on-going instruction throughout the project) is crucial.
후보 EPA 식별을 위한 접근방식 Approach to identifying candidate EPAs
전문가의 선발과 교육을 하고 나면, 예비 또는 "후보" EPA의 식별을 진행한다. 후보 EPA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식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임상 실무에서 수행한 작업의 사전 기록
자신의 관행을 성찰하고 전문 활동을 항목화하는 의료진(예: 명목 그룹 기법)
안전 점검 및 회색 문헌에 발표된 것과 같은 EPA 외부 소스를 검토.
Following selection and instruction of experts, EPA development proceeds with identifying preliminary or “candidate” EPAs. Candidate EPAs can be identified in several ways, including:
prospective logging of work done in clinical practice;48
clinicians reflecting on their own practices and itemizing professional activities (e.g. nominal group techniques);11,30,39 and
looking to external sources for EPAs, such as those published in the peer-reviewed and gray literature.4,11,30,49
이러한 접근법 각각은 장점을 제공하지만 나름의 한계와 편향을 가져온다. 예를 들어,
[전향적 사건 기록]은 일일 작업의 정확한 목록을 생성하지만 드물고 중요한 작업을 놓칠 수 있습니다.
[기존 작업 성찰]은 자원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지만 가용성 편견의 영향을 받는다.
[다른 영역의 EPA에 의존]하면 교육 조직과 전문 실무 참여의 중요한 차이를 놓칠 수 있다.
EPA 식별 또는 일반적인 작업 분석에 이상적인 단일 프로세스는 없다.28
Each of these approaches offers advantages but brings its own limitations and bias. For example,
prospective event logging generates authentic lists of daily tasks but can miss rare, important tasks.
Reflection on prior work requires few resources but is subject to availability bias.
Relying on EPAs from other jurisdictions may miss important differences in organization of training and entry into professional practice.
There is no single, ideal process for identifying EPAs, or for work analysis in general.28
그룹 작업group work의 맥락에서 나타나는 편향도 특정한 주의를 요한다. 합의 패널과 같은 그룹은 몇 가지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42 대면 회의를 통해 피드백, 해석 및 개정이 그룹 토론을 통해 유동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는 이해를 명확히 하고 합의를 진전시키며 결과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42 Bias that emerges in the context of group work warrants specific attention. Groups, such as consensus panels, can offer several advantages.42 Meeting face-to-face allows feedback, interpretation, and revision to occur fluidly through group discussion; this can clarify understanding, advance consensus, and improve the quality of the outcomes.42
또한 집단 사고 및 토론 편향과 같은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50,51 예를 들어, 가장 카리스마 있거나 가장 권위 있는 사람들의 의견이 토론을 지배하고, 개정을 추진하고,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46,52 또한 영향력 있는 리더를 가진 그룹은 상충되는 피드백이나 모순되는 의견을 다룰 가능성이 낮다.42 It can also introduce pitfalls such as groupthink and discussion bias, among others.50,51 Here, the opinions of the most charismatic or most prestigious can dominate discussions, drive revisions, and shape conclusions.46,52 Further, groups with influential leaders are less likely to address conflicting feedback or contradictory opinions.42
[unsupervised practice]에 대한 준비 상태 결정과 같은 고부담 의사결정에 사용할 EPA를 개발하고자 한다면, 리더는 중요한 전문적 과제를 놓치지 않도록 더욱 강력한 접근방식을 채택해야 한다. 여기에는 최소한 이전에 발표된 EPA의 통합과 대표적인 전문가에게 상당한 자원 투자가 필요하지 않은 접근방식인 전문적 작업을 설명하도록 하는 것이 포함되어야 한다.
When identifying EPAs to be used in high stakes decisions, such as determining readiness for unsupervised practice, leaders should adopt a more robust approach to ensure important professional tasks are not missed. At a minimum, this should include incorporating previously published EPAs and having representative experts describe their professional work— approaches that do not require significant resource investment.
후보 EPA 수정 Revision of candidate EPAs
EPA 후보 수정에는 피드백 수집, 해석 및 EPA 변경이 포함된다.이 [반복 프로세스]는 EPA를 해당 직업의 작업에 대한 보다 타당한 설명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revision of candidate EPAs involves collecting feedback, interpreting it, and making changes to the EPAs.ThisiterativeprocessaimstomoveEPAstoward a more valid description of the work of the profession. However, it can also introduce error.
설문을 이용한 수정 Revisions using survey methods
Delphi와 같은 설문조사 방법에서, 퍼실리테이터는 전문가들의 조사 응답에 기초하여 매 라운드 후 EPA를 개정한다. 따라서 개정안은 수집된 평가 데이터의 품질과 개정 과제를 맡은 평가 데이터의 해석에 따라 달라집니다. EPA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를 구성할 때 흔히 발생하는 실수는 초점을 [EPA 명칭으로만 제한하는 것]이다. 전문가에게 EPA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고 조사를 통해 수집된 피드백은 EPA의 의미에 대한 다양한 이해를 반영할 수 있다. 이것은 평가관자 간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개정안을 복잡하게 만들 것이다. In survey methods such as Delphi, facilitators revise the EPAs after each round based on the survey responses from experts. Revisions therefore depend on both the quality of survey data collected and its interpretation by those tasked with revisions. A common mistake in constructing surveys for EPA development is to limit the focus to just the EPA title. Without providing detailed descriptions of the EPAs to experts, the feedback collected through the survey may reflect different understandings of an EPA’s meaning. This will undermine interrater reliability in the survey and complicate revisions.
양질의 설문 조사 데이터가 있더라도 수정 작업을 맡은 담당자가 데이터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ven with good quality survey data, interpreting the data correctly by those tasked with revisions is essential.
평가 응답의 평가자 간 신뢰도를 추적하는 것도 타당도 주장을 강화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11 품질에 대한 직접적인 척도는 아니지만, 전문가 간에 서로 다른 이해 또는 관련성에 대한 의견 불일치가 있는 EPA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평가자 간 신뢰성이 낮다]는 것은 전문가 관점의 광범위한 가변성(가능한 이상치 의견 포함)을 나타내며, 후보 EPA의 잠재적 문제에 대한 심층 평가가 필요할 수도 있고, 이상치outlier를 응답한 패널 멤버를 추적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평가자 간 신뢰성이 높으면] 전문가가 제공한 동의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재현 가능한 합의를 나타냅니다.
Tracking interrater reliability of survey responses is another way to strengthen validity arguments.11 Although not a direct measure of quality, it can help identify EPAs for which there is different understanding among experts or disagreement regarding relevance.
Low interrater reliability indicates wide variability in expert views (including possible outlier opinions), which can be used to trigger an in-depth evaluation for potential problems with a candidate EPA or to track outlier panel members.
High interrater reliability can provide confidence in agreement provided by experts, representing a reproducible consensus.
[Attrition]은 또 다른 잠재적 관심사이다. 초기 및 지속적인 참여는 프로젝트에 대한 전문가들의 관심 수준, 의견의 강도 또는 리더에 대한 연관성에 의해 추진될 수 있다.57 이는 프로세스가 진행됨에 따라 나타나는 전문가 풀 구성에 잠재적인 편향을 초래한다. Attrition is another potential concern. Initial and continuing participation may be driven by the experts’ level of interest in the project, strength of opinion, or associations to its leaders.57 This introduces a potential bias in the composition of the expert pool that emerges as the process proceeds.
그룹 방법을 사용한 개정 Revision using group methods
그룹 작업과 관련된 이점과 위협은 앞에서 자세히 다루었지만 이 경우에도 동일하게 관련이 있다. [회원 점검]과 [삼각측정]과 같은 통제 수단을 도입하면(예: 제3의료 교육자가 개정을 검토하도록 하는 것) 개정 프로세스에 대한 타당성 주장을 더욱 개선할 수 있다. The advantages and threats associated with group work were addressed in detail earlier but are equally relevant here. Introducing controls such as memberchecks and triangulation (e.g. having revisions reviewed by third party medical educators) further improves validity arguments for the revision process.
EPA 수정이 설문조사든, 그룹 작업이든, 또는 이 둘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든 EPA의 상당한 진화를 예상할 수 있다. Whether revisions are accomplished through survey-based approaches, group work, or a combination, considerable evolution of the EPAs can be expected.
합의 과정을 통한 EPA 평가 Evaluating EPAs from consensus process
EPA 식별, 설명 및 개정 후에는 제안된 EPA가 EPA 표준에 따라 구성되고 작업장 기반 사정에 유용한지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After identifying, describing, and revising the EPAs, it is important to evaluate whether the EPAs proposed accurately reflect professional practice, are constructed in line with EPA standards, and are useful for deployment in workplace-based assessment.
전문적 실무의 정확한 반영 Accurate reflection of professional practice
개발된 EPA의 평가는 EPA가 전문적 관행을 정확하게 포착했는지 검증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는 EPA 자체의 고유 품질이 아닌 전문가들의 근거 있는 판단이다. 정확성에 대한 한 가지 근거는 EPA 식별 및 개정에 따른 대응 데이터의 [정량적 분석]에서 나온다. [EPA 평가 결과]에서 [높은 전문가 간 신뢰도]가 확인된다면, 전문가 간의 합의와 EPA가 전문적인 작업을 기술하는 데 있어 EPA의 타당성을 뒷받침한다. (높은 수준의 합의 또한 전문가 간의 균질성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Evaluation of the EPAs developed should affirm that they accurately capture professional practice. Again, this is a grounded judgment of experts, not an inherent quality of the EPAs themselves. One source of evidence for accuracy comes from quantitative analysis of response data from the identification and revision of the EPAs. Excellent interrater reliability in ratings of the EPAs shows agreement among experts and support for the validity of the EPAs in describing professional work. (It is important to recognize that a high level of agreement may also reflect homogeneity among experts.)
합의 패널에서는 의견의 정성적 검토를 통해 관점의 공통성 또는 불일치를 식별할 수 있다. [평가자 코멘트를 보다 엄격하게 비교 분석]하거나, [평가자 간에 표현된 일치 및 불일치 의견에 대한 검토]는 평가의 신뢰성에 대한 주장을 추가할 수 있다. 어떤 개발 방법을 사용하든, [평가자 간의 일관성/신뢰성의 확립]은 제안된 EPA가 [전문적 실천의 재현가능한 반영]이라는 주장을 강화한다. 여기에서 신뢰성 증거는 [내부 구조에 대한 타당도 증거]와 일치합니다. In consensus panels, qualitative review of comments can identify commonality or discordance in perspectives. A more rigorous comparative analysis of rater comments or a less involved review of concordant and discordant opinions expressed among raters can add to the argument for reliability of ratings. Regardless of the development method used, establishing consistency/reliability across raters strengthens the argument that the proposed EPAs are a reproducible reflection of professional practice. Reliability evidence here aligns with validity evidence for internal structure.
EPA 평가에는 [내용 타당도 근거 조사]가 포함될 수 있다. [해당 전문직에 EPA를 매핑하는 구조화된 프로세스]는 유용한 평가 기법이다. 목표는 두 가지이다.
첫째, 합의 과정에서 포착되지 않은 실제의 신뢰할 수 있는 전문적 작업을 식별하는 것이고,
둘째, 전문 분야의 핵심 작업을 나타내지 않는 개발 프로세스에서 식별된 EPA를 찾는 것이다.
Evaluation of the EPAs may also include examination for content validity evidence. A structured process for mapping the EPAs identified onto the profession they describe is a useful evaluative technique. The goal is two-fold:
first, to identify entrustable professional tasks in practice that have not been captured in the consensus process; and
second, to spot EPAs identified in the development process that do not represent core work in the specialty.
또한 EPA는 [다른 국가jurisdiction]의 [같은 전공 또는 전문직]에서 개발된 EPA와 비교/대조해볼 수 있다. 수렴 또는 발산는 [다른 변수와의 관련성 타당도]의 증거를 제공할 수 있다.11 Additionally, EPAs can be compared and contrasted with EPAs developed for the same specialty or profession in other jurisdictions. Convergence and/or divergence can provide evidence of validity in relation to other variables.11
확립된 표준에 부합하는 EPA EPAs align with established standards
또한 EPA가 문헌에 확립된 표준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에 확립된 표준established standards은 [competent professional standard에 근거하여 향후 임상 수행능력을 신뢰성 있게 예측하는 학습자 평가]를 위한 EPA의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작성되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unsupervised practice(또는 임상 책임의 gated promotion)을 위한 관문의 역할]을 하여, CBME에 필수적입니다.
It is also important the EPAs align with established standards in the literature. These standards were intentionally laid out to support the use of EPAs to enable learner assessment that reliably predicts future clinical performance with respect to a competent professional standard. Achieving this goal is fundamental to their deployment in CBME as gateways to unsupervised practice (or other gated promotions in clinical responsibility).
이러한 확립된 표준에 대한 정렬을 위한 EPA 평가는 품질 측정(즉, 표준과의 정렬) 및 개선 영역을 식별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루브릭을 사용해 수행할 수 있다. Taylor 등은 또한 교육 전문가가 EPA에 적용하는 품질 관리 루브릭quality control rubric의 적용에 신뢰성을 입증하기 위해 일반화 연구를 사용했다. 이러한 루브릭 중 하나를 사용하여 도출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EPA 평가rating]에 있어 [전문가들의 일관성]에 대한 추가 증거를 찾을 수 있다. Evaluating EPAs for alignment with these established standards can be done using rubrics specifically designed to measure quality (i.e. alignment with standards) and identify areas for improvement.44,45 Taylor et al also used a generalizability study to show reliability in the application of a quality control rubric applied by education experts to their EPAs.45 Data derived from using one of these rubrics can be analyzed to look for additional evidence of consistency among experts in rating the EPAs.11,58
평가 프로그램에 EPA를 배치할 수 있다. EPAs can be deployed in programs of assessment
마지막으로 (확인되고 설명된) [EPA가 단순히 직업의 이상적인 설명이 아니라 사용 가능한 것임을 보장]하려면 커리큘럼에서 EPA 운영 담당자들과의 초기 논의가 중요하다. 저자들은 EPA가 '타당한 것'으로 채택된 후에 이어진 수의 감소reduction in numbers를 포함하여 EPA의 프레임워크가 구현 단계에서 상당한 개정이 필요한 여러 가지 상황을 목격했다. EPA 개발의 식별, 개정 및 평가 단계에서 [실현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이면 이로 인해 발생하는 복잡성을 방지하고 제품이 목적에 적합함을 보장할 수 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학습자, 일선 평가자, 커리큘럼 리더 등을 포함할 수 있는 [리액터 패널]은 제안된 EPA의 강점, 약점 및 사용 편의성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Finally, early discussions with those responsible for operationalizing EPAs in curricula are crucial for ensuring that EPAs (as they are identified and described) are not simply an idealized description of the profession but feasible to use. The authors have witnessed several situations in which a framework of EPAs required significant revision at the phase of implementation, including reduction in numbers after the EPAs had been adopted as ‘valid’. Attention to feasibility during the identification, revision, and evaluation phases of EPA development can help avoid the complications this creates and ensure the product is fit for purpose. As described earlier, reactor panels, which may include learners, frontline assessors, curriculum leaders, and others, provide feedback on the strengths, weaknesses, and usability of proposed EPAs.59
EPA의 공식 채택 Formal adoption of EPAs
EPA 개발에 대한 [결과적 증거consequential evidence]는 EPA 프레임워크 채택이 주요 이해관계자(학습자, 환자 및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다. 결과 증거를 확립하려면 먼저 EPA에 대한 위탁 의사결정 프로세스와 환자 치료에 대한 책임을 학습자에게 위임하는 데 이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방법을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 환자와 학습자에게 발생하는 Consequences가 드러나는 것은 결국 위탁 결정의 operationalizing이다. Consequential evidence for EPA development looks at the impact that adoption of the EPA framework will have on the key stakeholders: learners, patients, and society. Establishing consequential evidence first requires clear articulation of the entrustment decisionmaking process for the EPAs and how it will be applied in delegating responsibility to learners for patient care. It is in operationalizing entrustment decisions that consequences—for patients and for learners—emerge.
이러한 EPA의 구현이 학습자에게 실무로 전환하기 위한 불필요하게 어려운 장벽, 즉 환자 안전을 유의미하게 발전시키지 않는 장벽을 만들고 있는가?
아니면 반대로, 환자안전에 대한 사회의 이익을 불충분하게 보호하는 위탁의 기준이 되는가?
Does the implementation of these EPAs create an unnecessarily challenging barrier to learners to transition into practice, a barrier that does not meaningfully advance patient safety?
Or contrastingly, does it set a standard for entrustment that insufficiently protects society’s interests for patient safety?
이는 수련과정에서 생성된 결과 데이터가 없을 경우 명확히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는 정성적 판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직장 기반 평가에 대한 그러한 중요한 변화에서 기술해야 할 가장 필수적인 근거 소스 중 하나이다. 가능한 경우 의료 시스템 내의 건강 결과 데이터를 고려하고 알려진 환자 안전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EPA 채택이 가질 수 있는 교육생 사이에서 [certification rates에 예상되는 영향]과 [제공자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고려해야 한다. This is a qualitative judgment that can be difficult to articulate in the absence of outcome data from training. Nonetheless, it is among the most essential sources of evidence to describe in such a high-stakes change to workplace-based assessment. It should include consideration of health outcomes data within the health care system where available and consider known patient-safety concerns. It should also consider societal needs for providers and any anticipated impact on certification rates among trainees that adoption of the EPAs may have.
리소스 밸런싱 및 유효성 필요성 Balancing resources and the need for validity
모든 EPA 기반 평가 또는 모든 위탁 결정이 학습자 또는 환자에 대한 높은 위험 결정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임상실습 시작 또는 수료, 레지던트 등록 및 레지던트 내 교육 단계를 포함한 중간 단계의 교육을 위해 EPA가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한계liminal EPA 또는 내포nested EPA의 식별 및 설명 작업은 그에 따른 consequence가 낮으며, 따라서 타당성 증거에 대한 부담도 낮다.
Not all EPA-based assessments, nor all entrustment decisions, represent high stakes decisions for learners or patients. Increasingly, EPAs are being developed for intermediate stages in training including entry to or completion of clerkship,21,32 entry to residency,2,4 and even stages of training within residency.3 Work identifying and describing these liminal or nested EPAs carries less consequence, and thus a lower burden for evidence of validity.
EPA 개발에 있어 타당성에 대한 증거를 어디까지 추구할지를 결정하는 공식은 없다. 다른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리더는 프로젝트의 목표에 따라 상대적 편익과 비용을 판단해야 한다. 가끔은 정말 단순한 것이 더 낫다. There is no formula for determining how far to pursue evidence for validity in developing EPAs; as in other projects, leaders must judge the relative benefits and costs given the goals of the project. Sometimes simpler really is better.
결론 Conclusion
이러한 목적으로 식별 및 채택된 EPA는 해당 직업의 작업을 정확하게 포착해야 한다. 또한 EPA는 적용 상황에 적합해야 한다. 의대 졸업을 위해 설계된 EPA는 다른 관할권의 의대 졸업자에게 예상되는 practice에 따라 반드시 달라져야 한다.(예를 들어, 독립적인 실무, 제한된 실무 또는 대학원 의학 교육 프로그램의 추가 훈련). 보건 전문가 교육에 있어 EPA 프레임워크의 성공적인 구현은 해당 프레임워크의 구성과 적용 상황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EPAs identified and adopted for this purpose must accurately capture the work of the profession. Further, EPAs must also be suited to their context of application—EPAs designed for the end of medical school should necessarily vary depending on the practice expectations for medical school graduates in different jurisdictions (e.g. independent practice, restricted practice, or further training in graduate medical education programs).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EPA frameworks in health professions training must begin with careful attention to their construction and context of application.
. Chen HC, McNamara M, Teherani A, Cate OT,O’Sullivan P. Developing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for entry into clerkship. Acad Med. 2016;91(2):247–255. doi:10.1097/ACM.0000000000000988.
1Department of Medicine, Queen's University, Kingston, Canada.
2Department of Medical Education,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Chicago, Illinois, USA.
3Center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Education, University Medical Center Utrecht, Utrecht, The Netherlands.
PMID:32634323
DOI:10.1080/10401334.2020.1784740AbstractKeywords:Assessment;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onsensus; construct validity;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Issue: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describe the core tasks health professionals must be competent performing prior to promotion and/or moving into unsupervised practice. When used for learner assessment, they serve as gateways to increased responsibility and autonomy. It follows that identifying and describing EPAs is a high-stakes form of work analysis aiming to describe the core work of a profession. However, hasty creation and adoption of EPAs without rigorous attention to content threatens the quality of judgments subsequently made from using EPA-based assessment tools. There is a clear need for approaches to identify validity evidence for EPAs themselves prior to their deployment in workplace-based assessment.Evidence:For EPAs to realize their potential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they must first be constructed to reflect accurately the work of that profession or specialty. If the EPAs fail to do so, they cannot predict a graduate's readiness for or future performance in professional practice. Evaluating the methods used for identification, description, and adoption of EPAs through a construct validity lens helps give leaders and stakeholders of EPA development confidence that the EPAs constructed are, in fact, an accurate representation of the profession's work.Implications:Application of a construct validity lens to EPA development impacts all five commonly followed steps in EPA development: selection of experts; identification of candidate EPAs; iterative revisions; evaluation of proposed EPAs; and formal adoption of EPAs into curricula. It allows curricular developers to avoid pitfalls, bias, and common mistakes. Further, construct validity evidence for EPA development provides assurance that the EPAs adopted are appropriate for use in workplace-based assessment and entrustment decision-making.
기본의학교육에 성공적인 보건기스템과학의 통합과 유지를 위한 우선순위 영역과 잠재적 해결책(Acad Med, 2017)
Priority Areas and Potential Solutions for Successful Integration and Sustainment of Health Systems Science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Jed D. Gonzalo, MD, MSc, Elizabeth Baxley, MD, Jeffrey Borkan, MD, PhD, Michael Dekhtyar, Richard Hawkins, MD, Luan Lawson, MD, MAEd, Stephanie R. Starr, MD, and Susan Skochelak, MD, MPH
교육자, 정책 입안자 및 보건 시스템 지도자들은 의료 시스템의 진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학부 의학 교육(UME)과 대학원 의학 교육(GME) 프로그램의 중요한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권고되는 개혁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의사 교육에 가치 기반 관리, 보건 시스템 개선, 임상 정보학, 인구 및 공공 보건과 같은 주제를 포함하는 보건 시스템 과학(HSS)을 담는 것이다. Educators, policy makers, and health systems leaders are calling for significant reform of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UME) and graduate medical education (GME) programs to meet the evolving needs of the health care system.1–3 One critical component of recommended reforms is physician education in health systems science (HSS), which includes topics such as value-based care, health system improvement, clinical informatics, and population and public health.4,5
기존의 기초과학과 임상과학이 통합된 "제3의 과학"으로 간주되는 HSS는 [환자와 환자 모집단에 대한 의료 전달의 품질, 결과 및 비용을 개선하는 방법과 원칙]으로 볼 수 있다. HSS의 교육은 환자와 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의료 시스템을 더 잘 이끌 수 있는 보다 광범위하게 준비된 의사 인력을 개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Considered the “third science” that integrates with the traditional basic and clinic sciences, HSS can be viewed as the methods and principles of improving quality, outcomes, and costs of health care delivery for patients and populations of patients. Education in HSS has the potential to develop a more broadly prepared physician workforce that is better able to lead the health care system to meet the needs of patients and society.5
의료 교육에서 HSS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의과대학은 HSS 관련 역량을 커리큘럼에 실질적으로 통합하지 못하였으며, 그 결과 의료 교육과 진화하는 의료 시스템의 필요성과 이 시스템 내에서 care를 받는 환자 사이의 불일치를 초래했다. 전국적으로 여러 의과대학이 교실과 근무지 학습 환경 모두에서 HSS 관련 혁신 커리큘럼을 시작했고, 최근 연구는 HSS 커리큘럼의 프레임워크를 만들었다. 그러나 UME 내 통합의 비교적 초기 단계를 고려할 때, 의과대학 전체에 걸친 HSS 커리큘럼의 성공적인 대규모 구현은 커리큘럼 설계, 평가, 문화 및 인증의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Despite increasing awareness about the importance of HSS in medical education, most medical schools have not substantially integrated HSS-related competencies into their curricula, resulting in a mismatch between medical education and the needs of the evolving health care system and the patients cared for within this system.2,3,6,7 Nationally, several medical schools have initiated HSS-related innovative curricula in both classroom and workplace learning environments, and recent work has created a framework for HSS curricula.5,8–10 However, given the relatively nascent stage of integration within UME, the successful large-scale implementation of HSS curricula across medical schools is challenged by issues of curriculum design, assessment, culture, and accreditation, among others.
2013년과 2015년 사이에 미국 의학 협회(AMA)의 11개 의과대학(ACE) 컨소시엄은 UME의 이 영역에서 진전을 진전시키기 위해 HSS 커리큘럼 구현의 과제를 구체적으로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Between 2013 and 2015,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s (AMA’s) Accelerating Change in Medical Education (ACE) consortium of 11 U.S. medical schools (see below) chose to specifically address the challenges of implementing an HSS curriculum to advance progress in this area of UME.
ACE 컨소시엄 작업 ACE Consortium Work
2013년, 11개의 미국 의과대학으로 구성된 ACE 컨소시엄은 HSS 훈련을 위한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를 식별하기 위해 광범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는 개별 학습자부터 의과대학별 프로그램, 협력적 국가 노력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에 걸쳐 이루어졌다. In 2013, the ACE consortium of 11 U.S. medical schools undertook a broad-based investigation to identify a comprehensive framework for HSS training. The investigation spanned multiple levels from the individual learner, to medical-school-specific programs, to collaborative national efforts.
The 11 ACE consortium schools were
the Warren Alpert Medical School of Brown University;
Brody School of Medicine at East Carolina University;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School of Medicine;
Indian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Mayo Medical School;
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School;
New York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Oregon Health & Scienc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nd
HSS 진전을 위한 우선순위 영역 Priority Areas for Advancing HSS
분석은 일곱 가지 우선순위 영역을 식별하였다.
(1) 면허, 인증 및 인증 기관과 협력,
(2) 종합, 표준화 및 통합 커리큘럼 개발,
(3) 평가의 개발, 표준화 및 조정,
(4) UME에서 GME로의 이행 개선,
(5) 교사의 지식과 기술 향상, 교사 인센티브 강화,
(6) 보건시스템에 더해진 가치(value added)를 입증
(7) 숨겨진 커리큘럼을 다룸
The analysis identified seven priority areas:
(1) partner with licensing, certifying, and accrediting bodies;
(2) develop comprehensive, standardized, and integrated curricula;
(3) develop, standardize, and align assessments;
(4) improve the UME to GME transition;
(5) enhance teachers’ knowledge and skills, and incentives for teachers;
(6) demonstrate value added to the health system; and
(7) address the hidden curriculum.
확인된 각각의 우선순위 영역에 대해, 두 가지 구성요소가 고려되었다.
(1) 의료 교육에서 HSS를 구현하고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제(또는 과제),
(2) 분야 발전을 위한 잠재적 해결책 또는 개입.
For each of the identified priority areas, two components were considered:
(1) the specific challenge (or challenges) to implementing and sustaining HSS in medical education; and
(2) the potential solutions, or interventions, to advance the field.
라이센스, 인증 및 인증 기관과 파트너 Partner with licensing, certifying, and accrediting bodies
과제들 Challenges.
의료 교육을 위한 국가 표준과 커리큘럼 내용에 대한 합의가 교육 커뮤니티에서 나타나고, 널리 수용이 이루어졌을 때, 이러한 표준은 LCME와 ACGME와 같은 인증 기관에 의해 성문화된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사 진료와 관련된 커리큘럼 내용은 미국 의료 면허 시험 단계 시험 또는 전공의 훈련 시험과 같은 국가단위 평가 절차에 통합된다. 새로운 커리큘럼 콘텐츠의 광범위한 개발 및 채택과 새로운 국가 표준의 최종 발표를 포함한 새로운 합의를 위한 프로세스에는 긴 주기(보통 10년 이상)가 필요할 수 있다. (다양한 단계에서 의료 교육에 대한 전국적 합의가) 인증 및 평가 기관이 채택된 예시로는 문화적 역량(예: 문화적 역량 훈련을 위한 도구), 행동 과학의 통합, 학생 성과를 추적하기 위한 위탁 가능한 직업 활동(EPA)의 사용 등이 있다.21 이 기준 프로세스 및 관련 지연은 빠르게 진화하는 의료 환경에 적응하고자 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특정 과제를 야기할 수 있다.
Consensus on national standards and curricular content for medical education emerges from the education community, and when widespread acceptance has occurred, these standards become codified by accrediting bodies, such as the Liaison Committee on Medical Education (LCME) and the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ACGME). Curriculum content that is relevant to safe and effective physician practice is then incorporated into national assessment procedures, such as the United States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Step exams or resident training exams. The process for emerging consensus, including the widespread development and adoption of new curricular content and eventual promulgation of new national standards, can require a lengthy cycle time (often a decade or longer). Recent examples of national consensus in medical education, in various stages of adoption by accrediting and assessment agencies, include cultural competence (e.g., the Tool for Assessing Cultural Competence Training),19integration of behavioral science,20and use of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to track student performance.21This process and the associated delays can create particular challenges for new and innovative educational programs seeking to be adaptive with the rapidly evolving health care landscape.
잠재적 해결책 Potential solutions.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 도입에 대한 장벽과 도전을 완화하기 위해 커리큘럼 변화의 리더는 지속 가능한 개혁을 구현하기 위해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고와 지침을 구해야 한다. 이해관계자에는 UME, GME, CME에 이르는 국가 라이선스 및 인증 기관 및 인증 기관이 포함된다. 면허, 인증 및 인증 기관은 가이드라인, 역량, 시험을 align하여 HSS 관련 콘텐츠의 학습을 필요로 하는 협업 프로세스를 촉진할 수 있다. 커리큘럼 개혁이 구현되고 평가되면, 기회는 임상 교수진과 실무practicing 의사가 정의된 HSS 지식과 기술에 대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는 현재 의사와 미래의 의사 모두에 대한 의사 면허, 인증 및 인증 요건 유지에 있어 개혁을 가져올 수 있다. 인증 기관의 이러한 시스템 수준의 변화 없이는, HSS 통합의 장기적인 성공은 한계가 있을 것이다.
To mitigate the barriers and challenges to introducing innovative educational programs, curriculum change leaders should seek the recommendations and guidance of all stakeholders involved to implement sustainable reform. These stakeholders include national licensing and certifying bodies and accrediting organizations across the continuum from UME, to GME, to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CME). Licensing, certifying, and accrediting agencies could catalyze the collaborative processes that would align guidelines, competencies, and exams to necessitate the learning of HSS-related content. Once curricular reforms have been implemented and evaluated, opportunities should enable clinical faculty and practicing physicians to develop competence in the defined HSS knowledge and skills. These changes may lead to reforms in physician licensure, certification, and maintenance of certification requirements for both current and incoming physicians. Without such systemic change from accrediting organizations, the long-term success of HSS integration will be limited.
종합적이고 표준화된 통합 커리큘럼 개발 Develop comprehensive, standardized, and integrated curricula
과제 Challenges.
HSS에서 적절한 교육을 보장하려면, 학생의 발달 궤도에서 [적절한 시기에 기초 및 임상 과학과 통합된 포괄적인 콘텐츠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의과대학들 간의, 특히 졸업생들이 전공의 수련단계와 그 이후에 전국적으로 분산되는 것을 고려할 때, 어느 정도의 표준화가 이상적일 것이다. 불행하게도, 종합 HSS 커리큘럼을 가진 의과대학은 거의 없고, 심지어 더 적은 수의 커리큘럼이 통합되고, 많은 학교들은 HSS 콘텐츠를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교수진들이 부족하다.
Ensuring appropriate education in HSS requires a compre hensive content framework that is integrated with the basic and clinical sciences at the appropriate time in students’ developmental trajectory. To meet this end, some level of standardization between medical schools, particularly given the dispersion of graduates across the country as they transition to residencies and practice, would be ideal. Unfortunately, few medical schools have comprehensive HSS curricula, even fewer of these curricula are integrated, and many schools lack faculty members with the ability to teach HSS content.
또한 현재는 각 의과대학이 커리큘럼에 포함되어야 하는 HSS 영역(위 참조)에 대해 합의할 수 있는 표준이나 메커니즘이 없다.의료 교육계는 의료 훈련 및 규제 부문(LCME, ACGME, USMLE 등)을 담당하는 조직과 함께 이 문제에 대한 조정된 접근 방식을 아직 개발하지 않았다. 의과대학이 HSS 콘텐츠를 교육과정에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추가된 것은 여러 UME 프로그램 사이에 거의 협업되지 않은 채로, 주로 지역적 니즈와 커리큘럼을 위해 개발되고 맞춤화되었다. 마찬가지로, HSS에 대한 의료 교육 문헌은 파편화되어 있으며, 의료 훈련 전체에 걸쳐 효과적인 HSS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실행하기 위한 포괄적인 전략을 제공하려는 시도는 알려져 있지 않다.
Additionally, there are currently no standards or mechanisms allowing schools to reach agreement on which of the HSS domains (see above) should be included in the curriculum.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along with the organizations responsible for segments of medical training and regulation (such as the LCME, ACGME, and United States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has not yet developed a coordinated approach to this issue. Although medical schools have added HSS content to their curricula, these additions have largely been developed for and tailored to local needs and curricula, with few collaborations across UME programs.20,22Likewise,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on HSS has been fragmented, with no known attempts to provide a comprehensive strategy for developing and executing effective HSS curricula across the whole of medical training.22
잠재적 해결책 Potential solutions.
종합적이고 표준화된 통합 HSS 커리큘럼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는 [보건의료전문직 교육기관]이 이러한 역량 확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이다. HSS를 전담하는 [지역 및 국가 토론 포럼]은 이러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러한 커리큘럼에 포함될 핵심 내용과 개념에 대한 담론을 촉진할 수 있다. CME 인증 기관과 전문 위원회뿐만 아니라 allopathic and osteopathic UME 및 GME 프로그램 모두를 포함하면 이 작업에 가장 적합할 수 있으며 의료 교육 연속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룰 수 있다. A critical first step toward comprehensive, standardized, and integrated HSS curricula will be for health professions schools to recognize the importance and necessity of expanding these competencies. Local and national discussion forums dedicated to HSS can raise awareness of this need and promote discourse around the core content and concepts to be included in such curricula.12 Inclusion of both allopathic and osteopathic UME and GME programs, as well as CME accrediting bodies and specialty boards, would best inform this work and allow the medical education continuum to be addressed from beginning to end.
[표준화]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은 [모든 trainee가 HSS 영역에서 역량을 확보하도록 충분히 엄격]해야 하지만, [의료 현실이 변화함에 따라 혁신이나 지속적인 평가를 저해할 정도로 경직되지 않아야] 한다. 이 분야의 리더십은 의료 교육 기관, 의료 기관 또는 훈련생으로부터 얻을 수 있으며, 모든 이해 관계자들 간의 협업 벤처가 가장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Efforts to achieve standardization will need to be sufficiently rigorous to ensure that all trainees gain competencies in HSS domains, but not so inflexible that they discourage innovation or the ongoing evaluation of topics as health care realities change. Leadership in this area may come from medical education organizations, health care organizations, or trainees, with collaborative ventures among all stakeholders having the greatest chance of success.
평가 개발, 표준화 및 조정 Develop, standardize, and align assessments
과제 Challenges.
HSS 역량 달성에 있어 학습자의 진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평가 방법이 필수적이다. 또한 평가는 학생들의 학습을 촉진하고, 직장 기반 환경에서 기술 개발을 촉진합니다. 예를 들어, HSS 도메인을 대상으로 하는 검증된 평가 방법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HSS는 강력한 마일스톤, 역량, EPA 프레임워크를 가지고 있지 않다. UME에서 HSS 평가 방법을 개발하고 구현하는 한 가지 과제는 이러한 도메인에 대한 숙달에 대한 명확한 개발 패러다임이 없다는 것이다. High-quality assessment methods are essential to ensure learner progress in achieving HSS competencies. In addition, assessment drives student learning, and facilitates skill development in workplace-based settings.23 There is a relative paucity of validated assessment methods targeting HSS domains; for example, HSS does not have a robust framework of milestones, competencies, and/or EPAs. One challenge to developing and implementing HSS assessment methods in UME is the lack of a clear developmental paradigm for mastery in these domains.
현재 기초적인 HSS 지식은 어느 정도 정의되었으나, 학생들이 HSS 도메인에서 입증해야 할 잠재적인 역할과 기대 수준의 성과는 아직 설명되지 않았다. 또한, 합성적synthetic HSS 커리큘럼 프레임워크가 있든 없든, 주요 HSS 도메인의 지식을 평가하기 위해 고품질의 MCQ를 구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다(이전 우선순위 영역 참조).HSS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평가를 위하여 작업장에서 관찰 방법을 개발하고 구현해야 하며, 이 분야에서 평가 결과의 품질, 신뢰성, 타당성을 보장하기 위한 접근법이 진화하고 있다.
Foundational HSS knowledge is currently being defined, and the potential roles and expected level of performance that students should demonstrate in HSS domains have not yet been elucidated. Furthermore, it would be difficult to construct high-quality multiple-choice items to assess knowledge in key HSS domains with or without a synthetic HSS curricular framework (see previous priority area). Assessments of more practical aspects of HSS will require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observational methods in the workplace, where approaches to ensuring high-quality, reliable, and valid assessment outcomes are evolving.24,25
잠재적 해결책 Potential solutions.
HSS에서 핵심 커리큘럼, 목표 및 내용을 정의하기 위한 지속적인 작업은 필요한 새로운 평가 방법의 유형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계이다. 면허, 증명, 인증 기관과의 협력은 교육의 연속성을 따라 HSS 지식과 기술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를 개발하는 데 필수적이다. 핵심 지식, 기술 및 역량이 정의되면 검증된 평가를 요약한 매트릭스를 개발하고 HSS 도메인과 연계해야 한다. Ongoing work to define the core curriculum, objectives, and content in HSS is a critical step in understanding the types of new assessment methods that are needed.12 Collaboration with licensing, certifying, and accrediting bodies is essential for developing a comprehensive assessment of HSS knowledge and skills along the continuum of education.26 As core knowledge, skills, and competencies are defined, a matrix outlining validated assessments should be developed and aligned with the HSS domains.
다행히 이 매트릭스 내에서 기존 평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 초기 교육 도구 키트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팀워크, 품질, 안전성 및 증거 기반 실무와 관련된 평가 방법에는 객관식 시험, 지식 응용 시험, 작업 결과물 평가work product rating, 시뮬레이션 기반 도구, 간접 관찰 방법(예: 동료 평가, 다중 소스 피드백) 및 임상 활동의 직접 관찰이 포함된다. Fortunately, existing assessment methods could be used within this matrix and provide an initial educator tool kit. For example, assessment methods related to teamwork, quality, safety, and evidence-based practice include multiple-choice exams, knowledge application tests, work product ratings, simulation-based tools, indirect observation methods (e.g., peer assessment, multisource feedback), and direct observation of clinical activities.27–41
불행히도 대부분의 평가 방법은 [국지적으로locally 개발된 도구]이거나, [심리측정 특성이 안정적이지 않은, 소규모 샘플만을 사용한 기존의 도구를 수정한 것] 정도이다. 이는 도구 사용에 inform하기 위한 기존 타당성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연구 간의 비교를 방지하며, 새로운 도구의 엄격한 분석을 방해한다. 향후 연구는 평가 매트릭스가 각 도구의 품질과 효과적인 사용을 위한 권고사항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포함하도록 하기 위해 기존 및 아직 개발되지 않은 검증된 도구를 사용한 협업 연구를 장려해야 한다.
Unfortunately, most assessment methods involve locally developed tools or modifications to existing national tools using small samples of students with variable psychometric characteristics. This forbids the use of existing validity data in informing the use of the tool, prevents comparisons across studies, and hinders rigorous analysis of new tools.42,43Future work should encourage collaborative research using existing and yet-to-be-developed validated tools to ensure that the assessment matrix contains trustworthy information regarding each tool’s quality and recommendations for effective use.
UME에서 GME로의 전환 개선 Improve the UME to GME transition
과제 Challenges.
학습자가 UME에서 GME로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은 HSS만의 과제가 아닙니다. GME가 ACGME Next Accreditation System의 일부로 마일스톤을 사용하고 있고 미국 의학 대학 협회(American Medical College Association)가 졸업하는 의대생을 위한 결과 목표로 EPA를 제공했지만, LCME는 어느 하나에 대한 선호도를 규정하지 않았다. EPA와 마일스톤(많은 학교에서 작성)은 서로 보완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교육적 핸드오프를 이상적으로 한다는 측면에서는 일관된 '평가 언어'가 없는 것이 문제가 된다. Ensuring learners’ smooth transition from UME to GME and beyond is not a challenge unique to HSS.2,3,7,44 While GME is using the language of milestones as part of the ACGME Next Accreditation System and the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has offered EPAs as outcome goals for graduating medical students, the LCME does not stipulate a preference for either.21,45,46 Although EPAs and milestones (being written by many schools) can be used in a complementary manner, ideal educational handoffs are hindered by the lack of a consistent assessment language.47
ACGME 임상 학습 환경 검토 프로그램과 임상 실습과 교육의 reimagined integration을 통해 care를 개선하려는 임무는 HSS에서 UME에서 GME로의 전환의 중요성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HSS에서 의대생 역량 졸업에 대한 GME 프로그램의 기대와 전공의 선발 과정에서 이러한 도메인의 평가 및 우선 순위 간의 차이는 UME에서 GME로의 전환의 격차를 더욱 강화한다.
The ACGM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Review Program and its mission to improve care via a reimagined integration of clinical practice and education strengthens the importance of the UME to GME transition in HSS.48Lastly, variation across GME programs’ expectations of graduating medical student competence in HSS and their assessment and prioritization of these domains in the residency selection process further reinforce gaps in the UME to GME transition.
잠재적 해결책 Potential solutions.
교육자는 (모든 단계에서) 의사가 [복잡하고 진화하는 팀 기반 치료 모델에 의미 있게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특히 [HSS를 위한 학습과 평가를 guide하는 공통 언어]가 필요하다. 의과대학은 HSS와 관련된 AAMC의 EPA와 지역적으로 작성된 마일스톤(기존 GME 이정표에 근거)를 시험해야 한다. 전공의 프로그램은 HSS 도메인의 폭과 깊이가 만족스러운지 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영역이 진화해야 하는지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
Educators at all levels need a common language to guide learning and assessment, specifically for HSS, to reliably ensure that physicians are prepared to meaningfully participate in complex, evolving, team-based care models. Medical schools should pilot the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EPAs and locally written milestones (grounded in existing GME milestones) that pertain to HSS. Residency programs should examine whether the breadth and depth of the HSS domains are satisfactory or whether these need to evolve over time.
여러 discipline에 걸쳐, UME 및 GME 교육자 파트너십을 이룬다면, 이상적인 교육적 핸드오프의 특징을 정의하고 UME-GME 연속체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평가 도구를 구현할 수 있다.
Together, UME and GME educator partnerships across disciplines can define identifying features of ideal educational handoffs and implement assessment tools that can be used across the UME-GME continuum.
교사의 지식과 기술, 교사에 대한 인센티브 향상 Enhance teachers’ knowledge and skills, and incentives for teachers
과제 Challenges.
HSS 콘텐츠를 이해하고, 연습하고,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교수진을 식별하는 것이 HSS를 기존 커리큘럼에 통합하는 핵심이다. 일반적으로 [전통적으로 훈련된 임상 교수진]은 HSS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2.7 이는 임상 교사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HSS를 배워가면서 동시에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49 한정된 시간을 두고 여러 우선순위들이 경쟁하며, 자원 배분이 부적절하고, 점차 임상 생산성을 강조하는 상황은, 교수진이 집중적인 훈련을 수행하거나 새로 개발된 기술을 임상 실습 및 교육에 통합하는 것을 어렵게 한다. Identifying faculty who understand, practice, and effectively teach HSS content is key to integrating HSS into existing curricula. Traditionally trained clinical faculty typically need to enhance their own HSS expertise.2,7This means that clinical teachers are challenged to teach HSS while they are learning it and simultaneously working in a continuously changing environment.49Competing priorities for time and inadequate resource allocation, coupled with increased emphasis on clinical productivity, make it difficult for faculty to undertake intensive training or integrate newly developed skills into clinical practice and teaching.
교수진을 교육할 수 있는 대학 내 전문지식과 제도적 인프라가 없다면,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은 비용이 많이 들고 교수들이 일상 업무 환경의 맥락에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다. 보건 전문가 부문 전반에 걸친 협업 노력은 새로 학습한 개념을 연습에 일관성 있게 통합하고, 결과를 개선하고, 교육생과 동료에게 새로운 역량을 롤모델링하기 위해 필요하다.
Without in-house expertise and institutional infrastructure to educate faculty, external programs are sometimes used to fill this gap. However, these programs are costly and do not provide an opportunity for faculty to understand the content within the context of the daily work environment. Collaborative efforts across health professions’ disciplines are required to consistently integrate newly learned concepts into practice, improve outcomes, and role model new competencies to trainees and colleagues.
잠재적 해결책 Potential solutions.
의료 개선, 교육 혁신 및 HSS 학술활동 보급에 대한 교수 능력의 훈련 및 지원은 지속 가능한 임상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의료 시스템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개념과 관행을 일상 업무 환경에 통합하는 데 필요한 실습 학습 기회를 제공합니다. [교육 모듈 및 자료의 공유 저장소]에 의해 서포트되는 온라인, 대면 및 체험 학습의 혼합물mixture를 사용한다면 기관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과 학습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Training and support of faculty capabilities in care improvement, educational innovation, and dissemination of HSS scholarship facilitates a sustainabl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and collaboration with the health care system provides the hands-on learning opportunities required to integrate new concepts and practices into the daily work environment. Institutional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and learning communities can be created using a mixture of online, face-to-face, and experiential learning that is supported by a shared repository of educational modules and materials.
전문직업적 발달을 명예롭게 인정하고, 인증 유지 및 CME의 구조적 지원, 질 향상 개입을 촉진하기 위한 [간소화된 기관 검토 위원회 프로세스], 학습 및 교사의 진척을 위한 [보호된 시간], 임상 및 교육 환경에서의 [리더십 및 관련 경력 기회], 학술적 생산성에 대한 지원, [승진 가이드라인에 HSS 학술활동 포함] 등을 통해 교수진을 지원할 수 있다. [국가 자격증 프로그램]은 기관들이 지속적인 학습과 개선을 위해 지역 통합과 교수진 지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광범위한 의료 교육자에게 정보의 보급을 촉진할 수 있다.
Institutions can support faculty by facilitating honorific recognition of professional development, structural support for maintenance of certification and CME, streamlined institutional review board processes to encourage quality improvement interventions, protected time to advance learning and teaching, leadership and career opportunities in related clinical and educational environments, assistance with scholarly productivity, and inclusion of HSS scholarship in promotion guidelines. A national certificate program could promote the dissemination of information to a broad base of medical educators while allowing institutions to focus on local integration and faculty support for continued learning and improvement.
보건시스템에 value added를 보여주는 것 Demonstrate value added to the health system
과제 Challenges.
전통적으로, UME는 미래에 환자를 돌보는 것을 목표로 기초 및 임상 과학에서 학생들의 지식과 기술의 개발에 주로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임상 훈련 경험은 임상 치료 임무 동안 학생들을 전공의 및 주치의와 직접 연결시킨다. 50 이 견습 모델은 학생들을 지도하고 교육하는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이는 종종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의사 생산성과 보건 시스템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51-55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효율성과 품질을 최적화하기 위한 의사 및 의료 제공 모델의 증가하는 필요성과 이 견습 모델에서의 의대생 멘토링 작업의 추가 작업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교수진과 학교들은 전통적으로 [학생들이 학생인 동안에는 환자 치료에 가치를 더할 수 없다]고 추정해왔다. 그러나, 학생들이 배우는 동안 건강 시스템에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의과대학과 학생 활동을 학문적 보건 센터와 지역사회 건강 프로그램과 더욱 통합하기 위한 교육과 연구를 늘리기 위한 권고안이 만들어졌다.
Traditionally, UME has focused primarily on the development of students’ knowledge and skills in the basic and clinical sciences, with the goal of caring for patients in the future. And clinical training experiences continue to link students directly with resident and attending physicians during clinical care duties.50This apprenticeship model requires time to mentor and educate students, which often decreases efficiency and negatively impacts physician productivity and the profitability of the health system.51–55The increasing need for physicians and care delivery models to optimize efficiency and quality while minimizing cost, and the added work of mentoring medical students in this apprenticeship model, needs to be reexamined. Faculty and schools have traditionally presumed that students cannot add value to patient care while they are students. However, recommendations have been made for increased education and research into further integrating medical schools and student activities with academic health centers and community health programs so that students could add value to the health system while they learn.56,57
잠재적 해결책 Potential solutions.
교육자들은 의료 학생들이 의료 서비스 전달의 "진료"를 "공유share the care"할 수 있는 부가 가치 역할을 식별하고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을 권고했다. 의료 시스템 내의 경험적 역할에서 HSS를 적용하는 것은 종종 [기존의 생의학적 결정(예: 약 처방 오더)]에 비해 [저부담 단계(예: 건강 코칭)]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주요 차이는 HSS를 학습하는 동시에 가치를 추가하고 환자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진정한 시스템 기반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의대 학생들이 보건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는 몇 가지 기회를 열어준다. Educators have recommended an increased focus on identifying and providing value-added roles for medical students to “share the care” of health care delivery.58,59 The application of HSS in experiential roles within the health care system can often be lower-stakes (e.g., health coaching) compared with traditional biomedical decisions (e.g., ordering medications). This key difference opens up several opportunities for medical students to engage with the health system by performing authentic systems-based tasks that can add value and improve patient outcomes, while also learning HSS.5,10,59
학생들은 환자 네비게이터와 건강 코치의 역할을 하고, 효과적인 치료 전환transitino을 촉진하며, 약물 조정과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가치를 더할 수 있다. 이러한 역할은 의료 시스템의 임상 치료 요구와 일치하며, 특히 재입원 감소, 진료 transition 개선, 환자 만족도 향상과 같은 결과에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새로운 학생 역할은 시스템과 멘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HSS의 학생 교육을 강화하며, 잠재적으로 건강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
Students can add value by serving as patient navigators and health coaches, facilitating effective care transitions, and assisting with medication reconciliation and education. These roles align with the clinical care needs of the health system, specifically focusing on outcomes such as reducing readmissions, improving care transitions, and improving patient satisfaction.60These new student roles can lessen the “burden” on the system and mentors, enhance student education in HSS, and potentially improve health outcomes.
잠재 커리큘럼 해결 Address the hidden curriculum
과제 Challenges.
잠재 교육과정은 [제도적 구조와 문화가 학습환경에 미치는 영향]으로, 의사 자율성과 권위의 개념을 강화하는 경우가 많고, 이는 trainee가 교수의 행동을 따라model하기 때문에, 환자 가치와 의료팀 구성원의 역할에 대해 갖는 인식에 영향을 준다. 마찬가지로, [정책, 공식적인 커리큘럼, 시험, 그리고 교수진의 전문적 개발]은 제도적인 목표와 가치를 반영하고, 이는 다시 학습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 The hidden curriculum is the influence of institutional structure and culture on the learning environment61 and often reinforces the notions of physician autonomy and authority, influencing trainees’ perceptions of patient worth and the roles of health care team members as they model faculty behaviors.62–64 Similarly, policies, the formal curriculum, exams,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of faculty reflect institutional goals and values, which, in turn, affect the learning environment.65–67
교육생들이 HSS 교육의 격차를 파악했지만, 이 내용은 인허가 및 이사회 시험이나 레지던트 배치 기준에 포함되지 않아 우선순위가 낮은 것으로 배정됐다. 새롭게 떠오르는 근거에 따르면, 자원 사용이 낮은 임상 환경에서 훈련하는 학생들이 향후 유사한 방법으로 practice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는 훈련 중의 역할 모델링이 학습자 개발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역할 모델이 HSS-informed clinical practice를 보여주지 않는 경우, 학습자는 이러한 행동을 자신의 실제에 통합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Although trainees have identified gaps in their HSS education, this content is assigned a lower priority because it is not included in licensing and board exams or residency placement criteria.68–71Important, emerging evidence suggests that students who train in clinical environments with lower resource use are more likely to practice similar methods in the future, suggesting that role modeling during training is critical to learner development.72,73If role models do not demonstrate HSS-informed clinical practice, learners will be less likely to incorporate these behaviors into their own practice.
잠재적 해결책 Potential solutions.
HSS 커리큘럼을 도입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마련하려면 제도적 가치와 문화의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이와 같이 각 기관의 구체적인 교육과정 변경에 대한 이행과 평가는 나머지 의학교육계에서의 기대가치 변화expected value를 모델링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기관마다 학습환경에 대한 인식이 다르기 때문에 숨은 교육과정의 효과를 평가하는 노력이 각 특정 로케일specific locale로 향해야 한다. Creating initiatives to introduce HSS curricula will require a change in institutional values and culture. As such,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of specific curricular changes at each institution will need to model the expected value changes for the rest of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Because perceptions of learning environments vary between institutions, efforts to evaluate the effects of the hidden curriculum must be directed toward each specific locale.74
[교육 변화에 대한 각 공동체의 준비 상태]를 이해하면, 해당 기관이 공식적인 HSS 커리큘럼을 도입할 때의 장벽과 긴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에 따라 교수진(자원 및 홍보를 통해)과 학생(시험을 통해)을 위한 인센티브 구조를 고안할 수 있다. 학생들이 자신의 경력에 HSS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은 학생들이 통합적이고 종적이며 의미 있는 환자 중심적인 경험에 노출시킴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Understanding each community’s readiness for educational change will assist that institution’s leadership in understanding the barriers and tensions to implementing a formal HSS curriculum and allow them to devise incentive structures for faculty (via resources and promotion) and students (via exams) accordingly. Increasing students’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HSS to their careers could be addressed by exposing students to integrated, longitudinal, and meaningful patient-centered experiences.
보건 시스템 개선 노력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HSS 교육을 일치시키면, 커리큘럼의 격차를 줄이고 "유동적인fluid"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국가 수준에서 HSS 교육에 대한 진화하는 담론]은 의사들의 실천과 교육에 HSS의 개념을 적용할 때 [의사의 책무에 대한 대화]를 포함해야 한다.
Aligning their HSS education with positive experiences in health systems improvement efforts may reduce gaps in the curriculum and create a “fluid” learning environment. Evolving discourse on HSS education at the national level should include conversations about physician accountability in espousing HSS tenets in their practice and teaching.
결론 Conclusions
보건 전문 학교의 커리큘럼 개혁을 요구하는 권고에도 불구하고, 가르치고 측정하는 것과 차세대 의사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기술 사이에는 상당한 불일치가 남아 있다. HSS는 교육 개혁의 중추적인 부분으로 의과대학은 관련 분야에 초점을 맞춘 학습 활동을 설계하고 시행하고 있다. 의료 교육 개혁의 다음 물결에서는 HSS가 혁신의 주요 초점이 되어 의료 교육계의 전략적 사고와 행동이 대규모의 지속 가능한 개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요구할 것이다. HSS와 관련된 성공의 달성은 [의과대학, 보건 시스템, 면허, 인가 및 규제 기관, 자금 조달 파트너] 간의 새롭고 진화하는 협력 관계를 통해 가장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Despite recommendations calling for curricular reform in health professions schools, there remains a significant mismatch between what is taught and measured and the knowledge and skills that are required for the next generation of physicians. HSS is one pivotal piece in education reform, and medical schools are designing and implementing learning activities focused on related areas. In the next wave of medical education reform, HSS will be a primary focus of innovation, requiring strategic thinking and action by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to positively influence large-scale, sustainable reform. The achievement of success with regard to HSS will occur most expeditiously through new and evolving collaborative partnerships between medical schools; health systems; licensing, accrediting, and regulatory bodies; and funding partners.
Acad Med. 2017 Jan;92(1):63-69.
doi: 10.1097/ACM.0000000000001249.
Priority Areas and Potential Solutions for Successful Integration and Sustainment of Health Systems Science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1J.D. Gonzalo is assistant professor of medicine and public health sciences and associate dean for health systems education, Penn State College of Medicine, Hershey, Pennsylvania. E. Baxley is senior associate dean of academic affairs, Brody School of Medicine at East Carolina University, Greenville, North Carolina. J. Borkan is chair and professor of family medicine and assistant dean for primary care-population health program planning, Alpert Medical School of Brown University, Providence, Rhode Island. M. Dekhtyar is research associate, Medical Education Outcomes,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Chicago, Illinois. R. Hawkins is vice president, Medical Education Outcomes,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Chicago, Illinois. L. Lawson is assistant dean for curriculum, assessment, and clinical academic affairs and assistant professor of emergency medicine, Brody School of Medicine at East Carolina University, Greenville, North Carolina. S.R. Starr is assistant professor of pediatric and adolescent medicine and director of science of health care delivery education, Mayo Medical School, Mayo Clinic College of Medicine, Rochester, Minnesota. S. Skochelak is group vice president of medical education,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Chicago, Illinois.
Educators, policy makers, and health systems leaders are calling for significant reform of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UME) and graduate medical education (GME) programs to meet the evolving needs of the health care system. Nationally, several schools have initiated innovative curricula in both classroom and workplace learning experiences to promote education in health systems science (HSS), which includes topics such as value-based care, health system improvement, and population and public health. However,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HSS curricula across schools is challenged by issues of curriculum design, assessment, culture, and accreditation, among others. In this report of a working conference using thematic analysis of workshop recommendations and experiences from 11 U.S. medical schools, the authors describe seven priority areas for the successful integration and sustainment of HSS in educational programs, and associated challenges and potential solutions. In 2015, following regular HSS workgroup phone calls and an Accelerating Change in Medical Education consortium-wide meeting, the authors identified the priority areas: partner with licensing, certifying, and accrediting bodies; develop comprehensive, standardized, and integrated curricula; develop, standardize, and align assessments; improve the UME to GME transition; enhance teachers' knowledge and skills, and incentives for teachers; demonstrate value added to the health system; and address the hidden curriculum. These priority areas and their potential solutions can be used by individual schools and HSS education collaboratives to further outline and delineate the steps needed to create, deliver, study, and sustain effective HSS curricula with an eye toward integration with the basic and clinical sciences curric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