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체론적 평가방법: 평가 프로그램(FEM, 2016)

A new holistic way of assessment: programmatic assessment

Cees P.M. van der Vleuten, Sylvia Heeneman




도입

Introduction


각 요소의 정당성

justification of its components


평가와 합격-불합격 결정의 분리

Decoupling of assessment and pass/fail decisions


단일 평가가 어떻게 왜곡되는지 보여주는 것은 매우 쉽다. 예를 들어, 실제 실행에서 대부분의 테스트는 신뢰성이 충분하지 않으며 우리는 그 결과로 상당한 잘못된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결정을 내린다.

It is very easy to demonstrate how any single assessment is fl awed. For example, Most of our tests in actual practice have insufficient reliability and we make substantial false positive and negative decisions as a result of that.


어떤 방법이든 측정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고 그 타당성은 제한될 것이다. 이것의 실질적 함의는 한 번의 측정은 측정이 아니며,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결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프로그램적 평가에서는 모든 단일 평가를 데이터 포인트라고 합니다. 데이터 포인트는 은유적으로 사진의 픽셀과 유사합니다. 단일 픽셀은 이 사진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any method has limitations in what it may measure and its validity will be limited. Th e practical implication is that one measure is really no measure and that we need to combine information as much as possible. In programmatic assessment any single assessment is called a data point. A data point is metaphorically similar to a pixel in a picture. A single pixel will not tell you what the picture is about.



개별 데이터포인트는 정보를 준다

Individual data points are informative


대부분의 평가 관행은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하다.

Most assessment practices are relatively information poor.


등급은 매우 형편없는 정보 전달자입니다. 그리고 이는 사람이 얻을 수 있는 가장 낮은 수준의 피드백이다. [5]. 특히 복잡한 기술을 평가할 때 그렇습니다.

A grade is a very poor information carrier and kind of represents the poorest feedback one may get [5]. Th is is particularly true when complex skills are being assessed


이러한 복잡한 기술들로 인해, 점수는 사실상 무의미하며 추가적인 개선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지 않는다.

With these complex skills, grades are virtually meaningless and provide no cues for further improvement.


프로그램적 평가에서 모든 데이터 포인트는 정보가 풍부하고 피드백 지향적입니다. 피드백이 없는 평가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In programmatic assessment every data point is information rich and feedback oriented. Th ere should be no assessment without feedback.


평가 커뮤니티는 이를 발견하고 있으며 우리는 점수에서 단어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8]. [개별 데이터 포인트에 대해서는 의사결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은 [평가자가 주관성이나 신뢰성의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직 관심사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였냐는 것이다.

The assessment community is discovering this and we are shifting from scores to words [8]. Th e fact that decision making is not needed in individual data points allows the assessor not to worry about issues of subjectivity or reliability. Th e only concern is to provide rich information.


다방면에 걸친 방법 선택

Eclectic choice of methods


프로그램적 평가에서 건설적 정렬은 모든 데이터 포인트의 핵심이다. 평가방법은 가능한 한 커리큘럼의 교육 목표의 의도를 반영해야 한다[9]. 평가방법의 선택은 그것을 사용하는 순간에, 그리고 평가 프로그램 전체 [10]와 관련하여 그것을 사용하는 정당성에 의해 정의된다. 무슨 방법이든 괜찮다. 전통적인 방법, 진정한 방법, 주관적인 방법, 개인화된 방법 또는 팀 지향적인 방법. 바람직한 교육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평가 방법을 다양하게 하는 것이 현명하다.

In programmatic assessment constructive alignment is key to any data point: the method should reflect the intent of the instruction goals of the curriculum as closely as possible [9]. Th e choice of method will be defined by your justification for using it at that moment in time and in relationship to the programme of assessment as a whole [10]. Any method may go: traditional, authentic, subjective, individualized or team oriented. It is wise to vary methods of assessment to achieve desirable educational effects.


최대한의 건설적 정렬을 달성하기 위해 교육 과제가 곧 평가 과제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임상 문제의 증거 기반 의학(EBM) 합성을 작성하기 위해 학습 프로그램에서 예정된 과제이지만 동시에 이 과제의 퀄리티를 평가할 수 있다.

To achieve maximal constructive alignment the educational task may also be the assessment task. For example, to be able to write an evidence-based medicine (EBM) synthesis of a clinical problem, a task scheduled in a learning program, but at the same time the quality of this task may be assessed.


전형적으로 우리의 평가 방법은 매우 모듈적이다. 그러나 종단적 평가도 생각하라. CanMEDS 또는 기타 프레임워크와 같은 현대의 역량 프레임워크는 일반적으로 프로그램 전체에 걸쳐 커리큘럼을 가져야 한다. 평가는 또한 본질적으로 종단적일 수 있다.

Classically our assessment methods are very modular. Th ink also of longitudinal assessment. Modern competency frameworks, such as the CanMEDS or any other framework, typically require curricula to have longitudinal strands throughout the program. Th e assessment may also be longitudinal in nature.



피드백, 성찰, 자기주도학습에는 도움이 필요하다

Feedback, reflection and self-directed learning needs support


피드백의 제공만으로는 그 피드백을 이용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11]. 마찬가지로, 자기 주도적 학습의 기초로서 성찰을 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원이 필요하다[12]. 그래서 우리는 학생들이 그들의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지도받는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멘토링은 학습자의 성공과 발전을 위한 매우 강력한 도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

The provision of feedback is not enough for feedback to be used [11]. Similarly, reflection as a basis for self-directed learning needs external support [12]. Therefore we have introduced a mentoring system where students are being coached through their training program. Mentoring has been shown to be a very powerful instrument for learner success and development [13].


멘토는 e-포트폴리오에 접근할 수 있다. 멘토와 학습자는 일년 내내 또는 그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만큼 각자 다른 빈도로 여러 번 만난다. 멘토 미팅은 학습자가 준비합니다. 그들은 포트폴리오의 정보를 성찰하고 자가 진단하며 잠재적인 교정조치를 제안해야 한다. 학습자와 멘토 모두 그들의 관계를 높이 평가한다. (크고 도전적인 과정에 있는) 학습자는 익명의 누군가가 아니며 멘토들은 학습자들과의 긴밀한 상호작용을 소중히 여긴다. 

The mentor has access to the e-portfolio. Mentor and learner meet a number of times throughout the year or in any other frequency that they deem important. Mentor meetings are prepared by learners. They are required to reflect on the information in the portfolio, to self-diagnose and to suggest potential remediation. Both learners and mentors appreciate their relationship. Learners are not anonymous persons in a big and challenging course and mentors cherish the close interaction with learners. 


학문적이든 개인적이든 학습자들의 문제점이 조기에 발견된다. 학습자들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느끼고 그들은 수월성을 위해 위해 도전한다. 최소 성능 또는 해제disengagement는 절대 용인되지 않습니다. 멘토들은 그들의 역할에 대해 훈련을 받긴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멘토 네트워크의 중요성이며, 이러한 훈련동안 동안 정보를 교환하고 스스로 배우기 위해 정기적으로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

Problems with learners, academic or personal, are spotted early on. Learners feel supported and they are challenged to excel. Minimum performance or disengagement is simply not tolerated. Mentors are being trained for their role, but more importantly they meet on a regular basis to exchange information and learn themselves during these meetings, stressing the importance of a mentor-network.


의사결정의 부담이 높아지면, 그에 따라 사용하는 데이터포인트도 늘어나야 한다.

Stakes of decision-making and number of data points are proportionally related


프로그램적 평가에서 형성평가 대 총괄평가의 개념은 연속적인 stakes로 대체된다. 모든 개별 데이터 포인트는 저부담이다. 그러나 무부담은 아니며, 왜냐하면 어떤 정보라도 전체 과정에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사진을 이해하기에 충분한 픽셀이 있다면, 고부담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

In programmatic assessment the notion of formative versus summative assessment is replaced by a continuum of stakes. Any individual data point is low stake. It is not of no stake, because any piece of information may be used in the whole process. Once there are sufficient pixels to understand the picture, high stake decisions can be taken.


고부담 결정 결과에 학습자가 놀라서는 안 된다. 따라서 중간 결정도 내려져야 한다.

High stake decisions should be of no surprise to the learner. Th erefore, intermediate decisions should be given as well.


평가정보를 의미있게 합산해야 한다

Meaningful aggregation of assessment information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모든 평가 정보를 종합해야 합니다. 합산은 일반적으로 같은 방법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OSCE에서 심폐재활 스테이션의 점수는 병력수집 및 의사소통 스테이션의 점수와 합산된다. 그러나 이 스테이션들은 개념적으로 공통점이 거의 없다. 프로그래밍 방식에서 평가 정보는 의미 있는 범주 내에서 여러 방법에 걸쳐 집계됩니다. 예를 들어, OSCE의 의사소통에 대한 정보는 (동일한 것에 대한) 다중 소스 피드백 평가의 정보와 함께 통합될 수 있다. 또한 의미 있는 집계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식으로 모든 평가수단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이는 (대부분의) 평가가 역량에 따라 구조화됨을 의미한다.


In arriving at a decision, all assessment information needs to be aggregated. Conventionally aggregation is done within a method to a total. For example, in an OSCE it is common aggregate information on a resuscitation station with a history taking and communication station. Yet these stations have conceptually little in common. In programmatic assessment information is aggregated across methods within meaningful categories. For example, the information on communication in the OSCE may be aggregated with information from a multisource feedback assessment. Th is also reveals the importance of structuring all assessment instruments in such a way that meaningful aggregation can be done. In practice this means that (most) assessments are structured according to competencies.


고부담결정의 절차는 강건해야 한다.

High stake decision-making is procedurally robust


모든 데이터 포인트를 객관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기보다, 데이터 포인트의 집합이 객관적이어야 한다.

Instead of trying to make every data point objective, the collective of data points should be objective.


예를 들어, 엄격한 체크리스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달성할 수 있지 않으며, 그보다는 고부담 판단에 신뢰성을 가져다줄 적절한 절차에 대한 절차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14].

not achieved by for example strict use of checklists, but rather by taking procedural measures of due process that will bring credibility to the highstake judgment [14].


몇 가지 예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고부담 결정은 개인이 아닌 전문가 위원회가 내린다. 위원회는 멘토들과 독립적이며 멘토는 할 말이 없다no say. 또한 멘토와 학습자 간의 관계를 보호합니다. 학습자는 멘토에게 솔직해질 수 있습니다. 위원회는 포트폴리오를 판단하기 위해 서술 기준을 사용한다. 기준은 서술적 정보이지 체크리스트가 아니다. 체크리스트는 프로세스를 사소한 것으로 만들trivialize 수 있습니다. 서술은 해석의 여지를 남기고 유연성을 제공한다.

A few examples may help. The decision is made by a committee of experts, not by an individual. Th e committee has independence to the mentors and the mentor has no say. Th is also protects the relationship between mentor and learner. Th e learner can be frank to the mentor. Th e committee uses narrative criteria to judge the portfolio. The criteria are narratives not checks. Checks would invite the process to trivialize. Th e narratives leave room for interpretation and provide flexibility.


예상과는 달리, 이 평가 절차는 그다지 비싸지 않다. 95%의 학습자는 정보가 명확하고 결정은 명확합니다.

Contrary to what might be expected, this assessment procedure is not very expensive. For 95% of learners the information is clear and the decision clear-cut.



Discussion


프로그램적 평가는 평가에 대한 기존의 접근 방식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평가에 대한 우리의 전통적인 접근 방식은 교육에 대한 전통적인 관점과 일치한다. 교육은 모듈식이고 모든 모듈에 대한 숙달이 곧 역량의 증거이다. 모듈 테스트 종료 시 숙달 상태를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하며, 정보를 바로 잊어버려도 된다. 지식 통합이나 실무로의 이전은 학습자에게 맡겨진다. 그것은 학습에 대한 숙달된 학습 접근법이나 행동주의 관점과 일치한다. 교사 중심의 소모적이고 비활동적인 학습은 이러한 교육적 관점과 일치한다.

Programmatic assessment differs dramatically with our traditional approach to assessment. Our traditional approach to assessment matches a traditional view on education: education is modular and mastery of every module is evidence of being competent. Showing mastery at the end of module test is sufficient and information may be quickly forgotten. Th e integration of knowledge or transfer to practice is left to the learner. Th is matches a mastery oriented learning approach or a behaviourist perspective on learning. Teacher-centred consumptive and inactive learning matches this education view.


현대 교육 프로그램은 더 구성주의적이다. 지식과 기술은 학습자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학습자 중심의 능동적인 학습이 주된 접근법이다. Authentic 학습 과제를 소개하고 임상 실무에 조기에 노출함으로써 실무에 대한 지식을 이전transfer하는 데 많은 관심이 있다. 지식 구성 요소 외에 복잡한 기술도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배움은 발달적인 것으로, 구획적인 것이 아니다.

Modern education programmes are more constructivist. Knowledge and skills are constructed by learners. Learner-centred and active learning is the predominant approach. Much attention is given to transfer of knowledge to practice by introducing authentic learning task and early exposure to clinical practice. Complex skills are being addressed beyond the knowledge component. Learning is developmental, not compartmentalized.


프로그램적 평가는 기존의 부록 'assessment drives learning'을 'learning drives assessment'로 되돌리기 위한 시도였다. 동시에,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법은 시행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은 관련된 이해당사자들의 상당한 참여와 이해를 필요로 한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Programmatic assessment has been an attempt to reverse the traditional adagium ‘assessment drives learning’ towards ‘learning drives assessment’. At the same time, it is clear that the radical different approach is difficult to implement. It requires quite some buy-in and understanding from the stakeholders involved. Th is is not an easy task.


프로그래밍 방식 평가의 구현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도전이다. 그것은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납득할 필요가 있는 평가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정비해야 한다. 다른 주요 교육적 변화와 마찬가지로 이것은 강력한 변화 관리 전략을 필요로 한다.

The implementation of programmatic assessment is a challenge as said before. It requires a major overhaul of the assessment program in which many stakeholders need to be convinced. Just like any other major educational change this requires an intensive change management strategy.


평가 과정에서 좋은 피드백을 얻는 것은 두 번째 과제입니다. 고품질의 피드백을 주는 기술도 개발되어야 한다. 교수진의 훈련은 필수적이다. 또한 'less is more'이라는 mantra는 여기에도 들어맞는다. 낮은 품질의 피드백을 자주 하는 것보다는 높은 품질의 피드백을 덜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낮은 품질의 피드백은 신뢰성이 떨어지며, 학습자는 믿을 수 없는 피드백을 무시합니다 [23].

Getting good feedback in the assessment process is a second challenge. Giving high quality feedback is a skill that needs to be developed. Faculty training is imperative. Th e mantra ‘less is more’ also holds here: less frequent high quality feedback is preferred over frequent low quality feedback. Actually poor quality feedback is less credible and incredible feedback is ignored by the learner [23].


흥미롭게도, 프로그램 평가에서 의사결정 요소는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 절차는 실제 연습에서는 정말로 잘 작동하며 항소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Interestingly, the decision-making element in programmatic assessment is not so problematic. Th e procedures really works well in actual practice and appeals hardly occur.


비용은 프로그램적 평가에서 또 다른 문제일 수 있다. 멘토링, 개별화된 피드백 및 위원회 기반 결정에는 필요한 리소스가 필요합니다. 개선 전략은 자원의 방향을 신중하게 바꾸는 것이다. 우리의 현재 평가관행도 비싸긴 마찬가지다. 프로그램적 평가에는 평가 비용의 재분배가 필요하며, 이는 현재의 실무에서 어떤 것을 중단할 것인지에 대한 몇 가지 날카로운 선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4].

Cost might be another issue in programmatic assessment. Mentoring, individualized feedback and committee-based decisions requires the necessary resources. Th e challenge is to carefully re-orientate resources. Our current assessment practices are expensive as well. Programmatic assessment requires a redistribution of assessment costs and this may require some sharp choices in what to discontinue in our current practice [24].


마지막으로, 문제 기반 학습과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 구현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school-based 구현보다 workplace에 프로그램적 평가를 도입하는 것이 다소 쉬워 보인다. 예를 들어, 평가 프로그램에 더 많은 피드백을 도입하거나 학생 또는 멘토링 시스템에 대한 종방향 모니터링을 도입함으로써 부분적인 구현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 기반 학습[25]에서와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 구현은 하이브리드 결과를 제공할 것이며, 완전한 구현이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Finally, just like in problem-based learning hybrid implementations might be possible. Introducing programmatic assessment in the workplace seems somewhat easier than in school-based implementations. Partial implementations may also be possible for example by introducing more feedback into an assessment program, or to introduce longitudinal monitoring of students or a mentoring system. Just like in problem-based learning [25], hybrid implementations will provide hybrid outcomes; full implementations will have the best chance of success.


프로그램적 평가는 평가의 학습적 기능과 의사결정적 기능을 모두 최적화한다. 픽셀의 풍부함은 학습 과정에 도움이 되며 픽셀을 수집하면 학습자 진행에 대한 강력한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적 평가는 평가에 현대적인 구성론적 학습 접근 방식을 조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Programmatic assessment optimizes both the learning function of assessment and the decision-making function. Th e richness of the pixels will be beneficial to the learning process and the collection of pixels will allow robust decision-making on learner progress. Programmatic assessment has the potential to harmonize assessment with modern constructivist approaches to learning.





학생의 학습에 평가프로그램의 영향: 이론 vs 실천(Med Educ, 2015)

The impact of programmatic assessment on student learning: theory versus practice

Sylvia Heeneman,1,2 Andrea Oudkerk Pool,1,3 Lambert W T Schuwirth,2,3,4 Cees P M van der Vleuten2,3 &

Erik W Driessen2,3



도입

INTRODUCTION


AFL은 커리큘럼과 구체적인 교육 환경으로 전환translate되어야 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과에 대한 충분하고 의미 있는 정보를 받아야 한다. 두 번째 필수적 요소는 학생들은 이러한 정보로부터 의미를 적극적으로 추상화하고 이를 사용하여 학습을 관리하고 성과 개선의 소유권ownership을 획득함으로써, 다음 번에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하고 학습자로서 진보할 수 있다.9

Assessment for learning needs to be translated into curricula and concrete educational settings. students should receive enough and meaningful information on their performance. A second sine qua non is that students actively abstract meaning from this information and use it to manage their learning and gain ownership of their performance improvement, allowing them to perform better the next time and to progress as learners.9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평가 환경의 요소 또는 특성에 관한 많은 연구가 보고되었다. 여기에는 

  • 지지적 학습 환경과 신뢰할 수 있는 피드백, 

  • 형성적 평가, 

  • 서술적 피드백, 

  • 피드백을 성찰하고 사용할 기회가 포함됩니다.13

A number of studies have reported on elements or characteristics of assessment environments that may be conducive to learning. These include 

a supportive learning environment and credible feedback,12 

formative assessment, narrative feedback and the opportunity to use feedback in reflection.13



METHODS


Setting


The research setting is a 4-year, graduate-entry Master’s programme (50 students per year), designated the Physician–Clinical Investigator (P-CI) programme, at Maastricht University, the Netherlands. The curriculum is competency-based and uses the CanMEDS framework.18 In the programme, programmatic assessment is implemented; the structure and components are shown in Table 1.11



평가 프로그램은 다음 기능을 통해 학습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i) 평가 및 과제 형식의 다양성은 progress 및 역량 개발에 대한 정보와 피드백을 개별 학습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최적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 (ii) 동업자와 교사의 서술적 피드백을 퍼포먼스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한다. 

  • (iii) 모든 피드백과 정보를 포트폴리오로 하게 되며, 이것은 학생이 개인적인 성찰을 위해, 학습 내용을 자기-조절하고, 특정 학습 목표를 통해 학습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하는 데 사용합니다. 

  • (iv) 모든 학생들이 개인 멘토에 의해 지도된다.

  • (v) 평가 및 과제 또는 과제(표 1)는 학생들에게 합격/불합격 결정만을 초래하지 않으며, 궁극적 종합적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의도한다는 점에서 직접적으로 총괄적이지 않다. 

  • (vi) 다음 단계로 승격하기 위한 높은 수준의 결정은 포트폴리오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에 기초한다.

The programme of assessment is designed to foster assessment for learning through the following features: 

  • (i) diversity in assessment and assignment formats is used to optimise the provision of information and feedback to individual learners about their progress and competency development throughout the year; 

  • (ii) narrative feedback from peers and teachers is used to provide rich information on performance; 

  • (iii) all feedback and information are combined into a portfolio and used by students for personal reflection, to self-regulate their learning and to follow up on learning through specific learning objectives; 

  • (iv) all students are coached by a personal mentor; 

  • (v) assessments and assignments or tasks (as shown in Table 1) are not directly summative in the sense that they do not result only in a pass/fail decision for the student, but are meant to be informative and contribute to the eventual summative decision at the end of a study phase, and 

  • (vi) a high-stakes decision for promotion to the next phase is based on all information collected and collated in the portfolio.


Methodology and data collection


A qualitative approach was chosen to explore the students’ own experiences in their natural context,19 using an interpretative, constructivist approach.20 Individual semi-structured interviews with 17 students (seven men and 10 women) were conducted. Students were sampled using maximum variation sampling to ensure that the multiple perspectives of individuals were represented.21


Ethical considerations


Analysis of interviews



Interviewing and analysis were conducted iteratively in order to facilitate the exploration of new themes and categories in subsequent interviews. Verbatim transcripts of the interviews were made and analysed using a type of theory-based thematic analysis, template analysis, in which a succession of coding templates, consisting of hierarchically structured themes, were applied to the data.28



결과

RESULTS


학습을 지원 또는 억제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종합 평가 프로그램의 요소

Elements of the comprehensive programme of assessment considered to support or inhibit learning


종합적인 평가 프로그램의 평가 및 평가 활동은 지원 및 억제 효과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또한 개별 학생과 프로그램 내에서의 사회적 상호 작용과 같은 요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표 3

Evaluation and assessment activities from the comprehensive programme of assessment, had both supporting and inhibiting effects. This also held true for factors inherent in the individual student and in the programme, such as social interaction amongst students and the curriculum. Table 3


학습 환경 평가에서 학습의 능동적 구성에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는 학습의 레이어

Layers of learning considered important for the active construction of learning in an assessment for learning environment


학생들은 몇몇 '학습 레이어'를 인식했다. 여기에는 

    • 돌아올 평가 및 과제에 의해 촉진되는 학습 활동, 

    • 실제 평가 중 학습, 

    • 합적인 평가 프로그램에 의해 생성된 정보와 피드백을 통한 학습 등이 포함됩니다.

Students perceived several ‘layers of learning’. These included 

    • learning activities instigated by upcoming assessments and assignments, 

    • learning during the actual assessment, and 

    • learning from the information and feedback generated by the comprehensive programme of assessment.


평가 및 과제 수행 시 발생하는 학습 활동: 사전 평가 효과

Learning activities instigated by assessment and assignment tasks: pre-assessment effects


평가 또는 과제는, 형성적 과제로서, 정보를 제공하고 포트폴리오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러한 과제가 총괄적인 합격/불합격 결정과 관련이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렇게 인식되지 않닸다. 이는 평가일이 다가옴에 따라 연구 활동이 증가된 사전 평가 효과를 가져왔다.

Assessments or assignments were designed to give information, as formative tasks, and to be used in the portfolio. This was perceived differently by most students because these tasks were seen to be associated with summative pass/fail decisions. This resulted in pre-assessment effects of increased study activity as the assessment day drew nearer.


만약 당신이 당신의 지식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재시험을 봐야 한다. 합격 또는 불합격의 개념은 여전히 존재한다. (인터뷰 11)

if you do not pass your knowledge tests, you have to resit them. So, the concept of pass or fail still exists really. (Interview 11)


'패스'만 받으면 충분하다는 메시지는 그들이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도록 동기를 부여하지 않았다. 평가 과제가 같은 순간에 다른 (평가) 활동과 경쟁해야 할 때, 탁월함보다는 허용 가능한 기준을 목표로 하는 이러한 경향은 특히 지배적이었다.

The message that a ‘pass’ was enough did not motivate them to strive for excellence. This tendency to aim for acceptable standards rather than excellence was especially dominant when the assessment task had to compete with other (assessment) activities at the same moment,



평가 활동 중 학습: 순-평가 효과

Learning during assessment activities: pure assessment effects


모든 학생들은 구두 시험이 배움에 매우 유용하다고 느꼈다. 어떤 사람이 사실 대신에 그리고 전문가 앞에서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해야 하는 기대는 학생들이 더 깊은 이해를 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전문가와의 상호작용은 직접적인 학습 효과(즉, 순수 평가 효과)가 있었다.

All students felt that oral examinations were very valuable for learning. The expectancy that one would be required to explain mechanisms instead of facts, and in front of an expert, constructed the students’ learning towards a deeper understanding. In addition, the interaction with the expert had a direct learning effect (i.e. a pure assessment effect):


종합적인 평가 프로그램에 의해 생성된 정보와 피드백을 통해 학습: 평가 후 효과

Learning from information and feedback generated by the comprehensive programme of assessment: post-assessment effects


동료의 피드백은 성찰을 위한 좋은 자료 출처로 평가되었고, 프로페셔널리즘이나 협업과 같은 그룹 작업과 관련된 역량에 유용했다.

Peer feedback was valued as a good source of material for reflection, and was useful for competencies related to group work, such as professionalism and collaboration.


피드백은 프로그램에서 너무 밀접하게(고밀도로) 계획되어 있어서 피드백을 전달하고 받고 피드백을 성찰하는 것이 지겨웠다weariness. 또한, 피드백의 밀도는 품질에 영향을 끼쳤다; 때때로 피드백 라운드에서 제기된 것과 동일한 피드백을 동료 피드백이 재현하면서 반복되었다.

Feedback was too densely planned in the programme, leading to a weariness of delivering and receiving feedback and reflecting on the feedback. In addition, the density of feedback affected its quality; sometimes the same feedback was repeated as peers reproduced issues that had already been raised in feedback rounds,


학생들은 피드백을 제공하라는 압박감을 느꼈으며, 이는 학습에 효과적인 것은 아닌 세부 사항('개선 사항 조사')에 대한 피드백으로 이어졌습니다.

students felt pressurised to offer feedback, which, as they said, led to feedback on details (‘searching for improvement points’), not all of which were effective for learning:


저는 단지 여러분이 원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는 여전히 개선을 위해 몇 가지 요점을 제기해야 하고, 그리고 여러분은 몇 가지 사소한 세부 사항을 찾기 위해 깊게 파고들어야 합니다 [...] 그리고 나서, 그 코멘트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I just find that there comes a point where you feel like: I still have to bring up some points for improvement, and then you have to dig deep to find some little detail [...] And then it’s very tricky to determine if the comment concerns a genuine issue or if it’s just far-fetched. (Interview 10)



학생들은 성찰이 외부와 내부의 동기 모두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지적했다.

Students indicated that reflection was driven by both external and internal motivations.


포트폴리오는 노동 집약적인 것으로 인식되었고, 학생들은 포트폴리오와 바쁜 프로그램의 요구 사이에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언급했다. 이로 인해 포트폴리오 작업에 대해 계산적이게appraisal 되었고, 포트폴리오 평가를 통과하는데 필요한 작업이 얼마나 되는지 따지게되었다. 이는 포트폴리오에서 일하는 내적 동기가 감소되거나 제한적이라는 인식과 관련되었다.

The portfolio was perceived as labour-intensive and students noted a negative interaction between it and the demands of a busy programme. This led to an appraisal of working on the portfolio, in which work done was weighted according to the work needed to pass the portfolio assessment. This was associated with a perception of decreased or limited intrinsic motivation for working on the portfolio.


'건강 옹호자'와 같은 일부 역량은 커리큘럼에서 덜 다루어졌으며, 이는 또한 외부적 동기 부여에 의해 주도된 성찰을 낳았다.

some competencies, such as that of ‘health advocate’, were less recognised in the curriculum, and this also led to reflection driven by external motivation.


학생의 작은 부분군(남학생)은 포트폴리오가 전체적으로 외부적 동기부여에 의해 주도된 부정적인 경험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는 과정에서의 인식된 강제적 특성과 관련이 있으며, 학생이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했을 때만 피드백을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경향이다.

A small subgroup of (male) students indicated that the portfolio as a whole was a negative experience, driven mainly by external motivation. This was linked to the perceived compulsory nature of the process, a tendency to use feedback only when it was valued as credible by the student


모든 학생들은 그들의 멘토들과의 만남과 토론과 피드백을 통해 배운 것에서 이득을 보고하였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포트폴리오에 대한 성찰적인 글쓰기가 피드백과 학습의 자율적 규제에 유용하고 가치 있다고 생각했다.

All students reported benefiting from meetings with their mentors and having learned from the discussions and feedback. Most students perceived the reflective writing for the portfolio as valuable and as useful for learning from the feedback and for the self-regulation of learning:



고찰

DISCUSSION


우리는 평가 프로그램 자체뿐만 아니라 개별 학생 또는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학습을 지원하거나 억제하는 요소를 식별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어떤 요소가 학습을 지원할지 또는 억제할지는 그 요소를 학습자가 어떻게 인지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we identified elements that supported or inhibited learning which related not only to the assessment programme itself, but also to the individual student or to the programme . The analysis revealed that whether or not an element would support or inhibit learning depended on how it was perceived by the individual learner.


따라서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 (i) 평가 프로그램의 일부로서 구두시험은 긍정적이고 순수한 평가 학습 효과를 가지고 있다.

  • (ii) 채점 시스템(예: 합격/불합격 또는 채점)이 학습 반응에 중요한 결정 요인이었다. 

  • (iii) 학습 및 성찰 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가 일부 학생들에게는 외부적이었다. 

  • (iv) 포트폴리오의 성찰 활동은 긍정적으로 간주되었으며, 전체 평가 프로그램에 의해 생성된 정보와 피드백의 후속 조치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였으며, 사후 평가 학습 효과와 학습의 자기조절을 유발하였다.

Thus, findings showed that: 

  • (i) oral examinations as part of programmatic assessment had positive, pure assessment learning effects; 

  • (ii) the grading system (i.e. pass/fail only or marks) was an important determinant of the learning response; 

  • (iii) motivation for learning and reflective activities was extrinsic for some students, and 

  • (iv) reflective activities in a portfolio were regarded positively and were seen as supportive of the follow-up of the information and feedback generated by the comprehensive programme of assessment, evoking a post-assessment learning effect and self-regulation of learning.

평가 및 과제 활동의 형성적 특성은 학생들게 원래의 의도대로 인식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사전 평가 효과가 우선되는 총괄평가 활동으로 해석되었다.4

It was evident that the formative nature of the assessment and assignment activities was not regarded as such by the students; rather, these were interpreted as summative assessment activities for which pre-assessment effects prevailed.4


이론적인 개념들을 실행으로 해석하는 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It is not uncommon for the translation of theoretical concepts into practice not to go as planned.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구현 관련 요인들은

  • 시간의 접근에 대한 절차와 바쁜 프로그램의 영향 

  • 피드백을 제공할 의향 

  • 친화력 부족 또는 부정적 동기 

  • 총괄평가의 지속적인 메시지(예: 재교육 세션의 결과) 

In the current study, these implementation-related factors were recognised in addition to 

  • the effects of procedures and a busy programme on access to time or 

  • willingness to provide feedback, 

  • lack of affinity or negative motivation, and 

  • a persistent message of summative assessment (e.g. as a result of the organisation of remediation sessions).


이 학생들의 과거 교육 경험을 전체적으로 보면, 그들이 고전적이고 종합적인 합격/불합격 시스템에 몰두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It should not be forgotten that these students have been immersed in a classical, summative pass/fail system during their entire previous education.


기존의 평가 정보에 입각한 관행에서 벗어나 가치 있는 정보 제공자로서의 평가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Taras36,37은 모든 평가는 판단을 내리는 총괄 평가에서 시작한다고 주장했다형성적 평가는 실제로 후속 피드백 루프를 나타냅니다. 이 피드백 루프에서 학생은 원하는 실제 성과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총괄 평가와 피드백을 사용하게 되며, 후속 학습 목표를 수립합니다.

It may not be easy to break away from conventional assessment-informed practices and move towards a vision of assessment as a valuable information-provider. Taras36,37 argued that all assessment starts with summative assessment, in which a judgement is given, and that formative assessment actually represents the subsequent feedback loop, in which the summative assessment and feedback are used by the student to monitor the desired and actual performance, and make learning objectives for follow-up.


이러한 효과는 타라스, 36,37에 의해 영감을 받은 '형성적 평가 루프' 또는 평가 후 평가 작업 완료 또는 피드백을 받은 후 학습이 이루어지는 평가 후 효과로 칭할 수 있다.3

This effect could be termed the ‘formative assessment loop’, as inspired by Taras,36,37 or as a post-assessment effect, whereby learning takes place after the assessment task has been completed or feedback received.3


이는 또한 평가의 촉매 효과로 설명되며, 이것은 평가가 피드백을 생성하며, 교육을 강화하고 지원할 기회를 만들고, 이론에 따라 학습을 전진시킬 수 있다.38 요약하면, 평가 및 과제를 '형성적'이라고 지칭하는 것은 이론과 맞지 않을 수 있으며, 학생의 인식과도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적인 평가 접근법을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사후 평가 효과를 통한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다.

This has also been described as the catalytic effect of assessment, in which the assessment generates feedback, which, in turn, creates the opportunity to enhance and support education, and to move learning forward.38 In summary, designating assessment and assignment tasks as ‘formative’ may not align with the theory, and will not match the perception of students, but using a programmatic assessment approach may still lead to learning via a post-assessment effect.


성적등급제는 또한 학습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e grading system was also shown to influence the learning response.


윌킨슨43은 패스 기준이 정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상황에서 criterion-referenced standards은 성과를 '실패', '통과' 또는 '매우 뛰어남'을 대표하는 것으로 지정하는 데 사용되었지만, 합격/불합격'을 사용하는 평가 과제의 맥락에서 학생들은 이것을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했다. 따라서 학교의 기대치를 명확히 전달하고, 조심스럽게 도입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Wilkinson43 emphasised that the pass standard must be defined. Although criterion-referenced standards were used to designate performance as representative of ‘fail’, ‘pass’ or ‘excellent’ in the current setting, this was less clearly perceived by students in the context of the assessment task using pass/fail grading, which again indicates that careful implementation and the communication of expectations is important.


패스에 만족하거나, 학습을 위한 외부 동기 부여요소로서 성적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학생이 반드시 평생 학습자가 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평가나 과제의 우선순위 결정과 같은 다른 맥락적 요소가 그 당시에는 우선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시스템에 (글자) 등급을 추가하는 것이 지식과 기술에 관한 학생들의 확신과 자신감을 증가시킨다는 어떤 증거들이 있다.44 총괄평가 프로그램에서의 피드백과 점수들의 조합은 신중하게 설계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A student who is satisfied with a pass or expresses a need for a grade as an extrinsic motivator to learn is not necessarily a poor lifelong learner: other contextual factors may prevail at that time, such as the prioritising of another assessment or assignment tasks. There is some evidence that adding a (letter) grade to a portfoliobased system increases students’ affirmation and self-assurance regarding knowledge and skills.44 The combination of feedback and grades in a comprehensive programme of assessment needs to be carefully designed with awareness of the effects on student learning.


소수의 학생들에게는 포트폴리오의 성찰적 실천이 유용하다고 인식되지 않았다. 이 학생들은 포트폴리오 평가를 통과하는데 필요한 것만을 하기 위한 제한된 내적 동기부여와 신중한 노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것이 항상 흑백논리의 문제는 아니었다. 그리고 외부적인 동기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총괄평가 프로그램에 의해 생성된 정보로부터 배웠다고 말했다. 이는 개인, 업무 및 상황에 따라 피드백에 대한 조절초점(촉진 또는 예방)이 혼합될 수 있다고 보고한 Watling 등,26의 결과와 일치한다.

For a minority of students, the reflective practice in the portfolio as such was not perceived as useful; these students demonstrated limited intrinsic motivation and a deliberate effort to do only what was necessary to pass the portfolio assessment. However, this was not always a black-and-white issue, and despite the extrinsic motivation, students indicated that they did learn from the information generated by the comprehensive programme of assessment. This aligns with the findings of Watling et al.,26 who reported that the regulatory foci (promotion or prevention) to feedback may blend depending on the individual, task and context.



4 Cilliers FJ, Schuwirth LWT, van der Vleuten CPM. Modelling the pre-assessment learning effects of assessment: evidence in the validity chain. Med Educ 2012;46:1087–98. XXX






 2015 May;49(5):487-98. doi: 10.1111/medu.12645.

The impact of programmatic assessment on student learningtheory versus practice.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Pathology, Faculty of Health, Medicine and Life Sciences, Maastricht University, Maastricht, The Netherlands; Faculty of Health, Medicine and Life Sciences, School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Maastricht University, Maastricht, The Netherlands.

Abstract

CONTEXT:

It is widely acknowledged that assessment can affect student learning. In recent years, attention has been called to 'programmaticassessment', which is intended to optimise both learning functions and decision functions at the programme level of assessment, rather than according to individual methods of assessment. Although the concept is attractive, little research into its intended effects on students and their learning has been conducted.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lements of programmatic assessment that students perceived as supporting or inhibiting learning, and the factors that influenced the active construction of their learning.

METHODS:

The study was conducted in a graduate-entry medical school that implemented programmatic assessment. Thus, all assessmentinformation, feedback and reflective activities were combined into a comprehensive, holistic programme of assessment. We used a qualitative approach and interviewed students (n = 17) in the pre-clinical phase of the programme about their perceptions of programmaticassessment and learning approaches. Data were scrutinised using theory-based thematic analysis.

RESULTS:

Elements from the comprehensive programme of assessment, such as feedback, portfolios, assessments and assignments, were found to have both supporting and inhibiting effects on learning. These supporting and inhibiting elements influenced students' construction of learning. Findings showed that: (i) students perceived formative assessment as summative; (ii) programmatic assessment was an important trigger for learning, and (iii) the portfolio's reflective activities were appreciated for their generation of knowledge, the lessons drawn from feedback, and the opportunities for follow-up. Some students, however, were less appreciative of reflective activities. For these students, the elements perceived as inhibiting seemed to dominate the learning response.

CONCLUSIONS:

The active participation of learners in their own learning is possible when learning is supported by programmaticassessment. Certain features of the comprehensive programme of assessment were found to influence student learning, and this influence can either support or inhibit students' learning responses.

PMID:
 
25924124
 
DOI:
 
10.1111/medu.12645
[Indexed for MEDLINE]


Medical NLE(의사국가시험)의 전세계적 근황(Int J Health Policy Manag, 2018)

The International Landscape of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s: A Typology Derived From a Systematic Review

Tristan Price1,2, Nick Lynn1,2, Lee Coombes3, Martin Roberts1,2, Tom Gale1,2, Sam Regan de Bere1,2, Julian Archer1,2*




도입

Introduction


의학교육의 국제화는 의대의 최근 확산과 의대생들의 이동성을 의미한다. 세계적으로 1995년과 2003년 사이에 의과대학 수는 약 54% 증가했고 그 이후로 계속 증가해 왔다. 어떤 면에서는 이것은 세계화가 고등교육에 미치는 영향의 일부분이며, [학생들에게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을 선택할 기회를 주는 자유 시장]과 [노동력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해외 시민들을 고등 교육에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부정책 목표를 갖는 관리형 시장]에 의해 추진된다. .8

The internationalization of medical training refers to the recent proliferation of medical schools and the mobility of medical students. Globally, it has been reported that between 1995 and 2003 the number of medical schools has increased by around 54% and has been rising ever since.7 In some respects this is part and parcel of the impact of globalization on higher education more generally, driven by both the free market giving students the opportunity to choose to study abroad, and the managed market whereby government policies have been aimed at procuring higher education for its citizens from abroad in order to meet workforce needs.8


이와 연관지어, 의료진의 이동성이 현저하게 증가했다. 이는 의료 교육의 국제화에 의해 공급 측면에 도움이 되며, 의사 및 기타 의료 전문가와 함께 훈련된 국가 이외의 국가 시스템에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특히 유럽 경제 지역에서, 자유무역협정은 노동의 자유로운 이동을 가정한 내부 시장을 창출하려고 노력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선진국 경제에서는 자격 있는 의사들의 수가 거의 보편적으로 부족하며, 의과대학들은 증가하는 지역에 대한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압박을 받고 있다. 

Relatedly, there has also been a marked increase in the mobility of the medical workforce, aided on the supply side by the internationalization of medical training, with doctors and other healthcare professionals increasingly familiar with the systems of countries other than those in which they trained. In addition, free trade agreements, most notably in the European Economic Area, have sought to create internal markets predicated on the free movement of labor.9 On the demand side, in highly developed economies there is an almost universal shortage of qualified doctors,10 with medical schools under strain to cope with the rising demand for places. 


이것의 순수net 효과는 그들이 결국 진료할 환경과 전혀 다른 교육과정, 규제, 문화적 기준을 가진 시스템 하에서 훈련해 온 의사들의 수의 증가이다국제 의학교육 표준에 관한 뚜렷한 차이에 대한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 학생들은 그들의 본국가에서 의과대학에 입학하지 못했을 때 해외 의대에 입학허가를 받는다.12 따라서 의료 지도자들은 새로운 "글로벌 안경"을 통해 표준화와 규정을 보아야 한다.

The net effect of this has been an increasing number of doctors who have trained under a system with different curricula, regulatory and cultural norms than the one in which they end up practicing. Concerns have repeatedly been raised about marked differences in the standards in medical education internationally11 and in some cases that students are being admitted to medical schools overseas who would not have gained entry in their domiciled nation.12 As a result medical leaders are having to view standardization and regulation through new “global glasses.”9


세계화의 역학 외에도, (국가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전문직 종사자들에 대한 통제를 촉진하고자 하는) 신자유주의 경영시스템은 평가 방법론의 중앙 집중화와 표준화를 가져왔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큰 촉매는 의료계 종사자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라는 대중의 압력을 증가시킨 고위층 스캔들이었다.15

In addition to the dynamics of globalization, neo-liberal systems of management, where the state seeks to promote its control of professionals from a distance, has resulted in the centralization and standardization of assessment methodologies.2,13,14 One major catalyst in this process has been high profile scandals that have increased public pressure for greater regulation of the health professions.15


이후 표준화를 향한 추진은 국가 및 기타 대규모 면허 시험에 대한 근거의 기초를 집중시켰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뉜다.

The subsequent drive towards standardization has brought into focus the evidence base for national and other large scale licensing examinations. Opinion on this subject is divided,16,17


일부 학자들과 교육론자들은 모든 새로운 의사들이 최소 기준을 달성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21  그리고 모두가 그 직업에 들어가기 위해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은 '공정'하다. 이를 지지하는 또 다른 근거는 자원과 전문성을 풀링하는 것이 테스트 표준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비용 효율적이라는 것이다.22,23

Some academics and educationalists argue that all new doctors should be tested to make sure that they have achieved a minimum standard,21 and that all must pass to enter the profession so it is ‘fair.’19 A further argument for pooling resources and expertise is that it drives up testing standards and is cost effective.22,23


이러한 주장은 부분적으로 의과대학 평가가 표준화되지 않았다는 우려에 의해 주도되었다,24 그리고 의과대학별로 표준화되지 않은 평가는 시험에서, 그리고 더 나아가 진료에서 불공평한 차이를 만든다.

These arguments for better collaborative working have been driven in part by concerns that medical school assessment is unstandardized,24 and that this makes an unfair difference to subsequent performance with testing,25,26 and more importantly in practice.27-30


일부 최근 연구는 NLE 점수와 환자 결과, 불만 사항 사이의 상관 관계를 보여 주었지만 이것은 NLEs가 더 나은 의사들을 이끌었다는 주장을 그 자체로 뒷받침하지 않는다.34,35  교란 변수 중 하나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이 가장 좋은 직업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이다. 그리고 이러한 (더 나은) 작업 환경은 더 나은 환자 결과와 더 적은 불만사항으로 이어질 수 있다.

Although some recent studies have shown correlations between NLE scores and both patient outcomes31 and complaints,28 this does not in itself support the assertion that NLEs lead to better doctors.34,35 One of the confounding variables identified is the evidence suggesting that those who get the highest scores are likely to get the best jobs, and it is this working environment that may lead to both better patient outcomes and fewer complaints.36-38


이와 동시에, 이러한 방식으로 의학교육을 표준화하는 것이 커리큘럼의 혁신과 발전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그리고 NLE는 현재 의과대학 전체에 걸쳐 그리고 최근에는 실무에서 새로운 형태의 시험으로 시대에 뒤떨어져 있습니다.4,5,16  일부 의견제출자들은 NLE의 초점은 쉽게 "시험가능한" 학습 성과라고 제안하였으며, 그러한 역량이 실제 의료행위와 잘 상관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또 어떤 이들은 학생들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경쟁하면서,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겪는다며 NLE가 학생에게 미치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었다.27

At the same time there are concerns that standardizing medical education in this way will reduce innovation and advancements in curricula,18,39,40 and that NLEs are now outof-date with the new modalities of testing throughout medical school and more recently in practice.4,5,16 Some commentators have suggested that learning outcomes that are easily testable simply become the focus of NLEs, and that those competences do not correlate well with actual practice.17,18,41 Others have focused on the consequences of NLEs for candidates, including stress and burnout as students compete for the highest grades.27



방법

Methods


Information on NLEs is substantial but dispersed. As such, to answer the central research question, three different sources of information were searched.


The full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is listed in Table 1.


In order to further develop the typology of NLEs that is presented in this paper, medical regulators’ websites or those bodies responsible for licensing doctors were reviewed. The search was limited to the 49 countries described by the United Nations (UN) as ‘very high human development.’45 This limitation was applied as it was assumed that only those countries with adequate resources would be likely to have a NLE. From each website any publicly available details were extracted about how doctors are licensed in that country and the process by which each regulator dealt with doctors who wished to live and work in their jurisdictions.




분석

Analysis


The data from this paper are therefore derived from three sources: the academic literature, publicly available information from regulators’ websites, and a survey of medical regulators.



결과

Results


온라인 사이트에서 NLE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는 23개 국가는 표 2에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는 NLE의 구성요소 및 후보 유형(예: 국제 의료 졸업생)에 대한 정보만 포함됩니다.

The 23 countries whose online sites yielded details about a NLE are listed in Table 2. This includes information on the component parts of the NLE as well as the candidate type eg, international medical graduate only.


후보자에 따라 분류되는 자격증 시험에 대한 네 가지 접근방식이 기본적으로 존재한다.

Categorized according to candidacy, essentially four different approaches to licensing examinations exist:


1. 국가 사법권에서 진료하고자 하는 의대졸업생은 국가 자격증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경우

2. 국가 사법권이나 국제 의료 졸업생(IMG) 출신이든 모든 예비 의사가 해당 사법권 내에서 실습을 위해 국가 면허 시험에 합격해야 하는 경우

3. IMG의 자격요건이 국가 사법권의 학생과 비교 가능한 것으로 인정되지 않을 경우, 자격증 시험에 합격해야 하는 경우

4. 작동 중인 NLE이 없는 경우


1. Where graduating medical students wishing to practice in their national jurisdiction must pass a national licensing exam before they are granted a license to practice;

2. Where all prospective doctors, whether from the national jurisdiction or international medical graduates (IMGs), are required to pass a national licensing exam in order to practice within that jurisdiction;

3. Where IMGs are required to pass a licensing exam if their qualifications are not acknowledged to be comparable with those of students from the national jurisdiction;

4. Where there is no NLE in operation.


첫 번째 접근방식을 채택한 국가는 독일, 53 스위스, 폴란드, 54 바레인, 55 카타르,56 및 크로아티아 57이다. 이러한 관할권의 모든 국내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면허를 신청하기 전에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IMG는 EEA 내에서 일하는 경우, 예를 들어 EEA 내에서 졸업생들은 면허 시험에서 면제된다.

The countries that have adopted the first approach are Germany, 53 Switzerland, Poland,54 Bahrain,55 Qatar,56 and Croatia.57 All home trained students in these jurisdictions are required to pass the examination before they can apply for a license to practice. However, some IMGs may be exempted, eg, graduates from within the EEA are exempt from the licensing exams if they work within the EEA.


두 번째 접근방식은 국가 사법권 내에서 의료 행위를 하려는 예비 의사가 의료 훈련을 마친 장소에 관계없이 국가 면허 시험에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접근법은 캐나다, 칠레, 일본, 홍콩, 한국,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UAE), 미국을 포함한 다수의 국가들에서 사용된다. 이러한 시스템에 관한 대부분의 학술 문헌은 북미에서 나온다.58 그러나 국가 면허시험이 최소 국가 표준을 나타내는 반면, IMG에 대한 추가 훈련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서로 다른 관할권이 그들 자신만의 NLE pass rate를 설정하며, 따라서 IMG는 면허를 취득하기 전에 적어도 1년 전에 해당 관할권 내에서 추가 훈련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The second approach requires that any prospective doctor seeking to practice medicine within the national jurisdiction must pass the national licensing exam, regardless of where they have completed their medical training. This approach is used in a number of comparable countries, including Canada, Chile, Japan, Hong Kong, South Korea, the United Arab Emirates (UAE), and the United States. Most of the academic literature around these systems emanates from North America.58 It should be noted however that in some cases while the national licensing exam represents a minimum national standard, further training may be required of IMGs. For example, in the United States, where different jurisdictions set their own NLE pass rates, IMGs may have to undertake further training within that jurisdiction of at least a year before gaining a license.


면허 시험의 세 번째 범주는 IMG만을 대상으로 하며, 이러한 이유로 일부에서는 엄격히 말해서 "국가적인" 면허 시험이라고 인식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험의 시행은 국가 수준에서 이루어지며, 시험은 특정한 기술보다는 일반적이고, 연습 면허를 얻기 위해서는 시험에서의 성공이 필요하다.

The third category of licensing examination only targets IMGs and for this reason some may not perceive it be, strictly speaking, a “national” licensing exam. However, administration of these examinations is conducted at the national level, the examinations cover generic rather than specific skills, and success in the exam is necessary in order to gain a license to practice.


이 접근법은 의료 위원회 웹 사이트에 포괄적인 정보가 제공되는 호주59와 뉴질랜드,60에서 사용되며, 장래의 IMG 의사들은 자신의 자격을 따라야 하는 '경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그리고 영국은 현재 면허 규제의 '인정'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각각의 경우, 장래의 IMG 의사들은 그들의 언어 능력을 입증하고 그들의 기본적인 의료 자격에 대한 검증된 문서를 제공해야 합니다. 호주 시스템에서는 어떤 IMG 자격은 호주나 뉴질랜드 출신과 동등하다고 간주되지만 어떤 자격은 그렇지 않다. 수용 가능한 것으로 간주되는 자격을 확립하는 과정이 항상 간단하지는 않다.

This approach is used in Australia59 and New Zealand,60 where comprehensive information is provided on the medical council websites, allowing prospective IMG doctors to determine what ‘pathway’ into the physician workforce their qualifications require them to follow. Both Australia and New Zealand, as well as the United Kingdom, currently operate an ‘accreditation’ model of licensing regulation. In each of these cases the prospective IMG doctors are required to evidence their language competence and to provide validated documentation of their primary medical qualifications. In the Australian system certain IMG qualifications are considered to have parity with those of graduates from Australia or New Zealand, whereas others are not. The process that establishes which qualifications are deemed acceptable is not always straightforward.


유럽에서는 EEA 회원국들이 회원국을 가로질러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규정하는 지침에 의해 제한을 받는다. 이는 라이센스 검사의 세 번째 범주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EEA 외부에서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여기서 비 EEA IMG라고 함)에만 국한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비 EEA IMG의 경우, 유럽 전역에서 다양한 examination 프로세스를 수행해야 선택한 국가에서 실습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프로세스가 결함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부분적으로는 라이센싱 프로세스와 관련하여 많은 EEA 회원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이며, 또한 구현과 퀄리티 보장에 일관성이 부족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61

In Europe, those countries that are EEA member states are constrained by directives that stipulate the free movement of citizens across member states. This has implications for this third category of licensing examination as it is limited to only those who hold passports from outside the EEA, referred to here as non-EEA IMGs.50 For these non-EEA IMGs it means that across much of Europe they are required to undertake a range of examination processes to gain a license to practice in their chosen country. Some argue that these processes are flawed, partly because there is often little information available in many of the EEA member states concerning their licensing processes and there appears a lack of consistency in implementation and quality assurance.61


예를 들어, 스웨덴에서는 EU/EEA IMG가 이수해야 하는 것보다 비 EU/EEA IMGs가 수행해야 하는 국가 면허 프로세스가 체계적이지 않고, 관료적이며 엄격한 것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61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스웨덴만의 경험이 아니라고 제안했습니다.62 이러한 형태의 NLE 접근법과 관련하여, 그리고 앞서 설명한 접근법과 달리,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연구가 부족하다는 점을 유념하는 것이 중요하다.

In Sweden for example, non-EU/EEA IMGs have described the national licensing process in that country as being disorganized, bureaucratic, and stricter than the process undertaken by EU/EEA IMGs.61 Others have suggested that the Swedish experience is not unique in Europe.62 In relation to this form of NLE approach, and unlike the previous approaches described,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re is a lack of readily available research from which conclusions can be drawn.


마지막으로, 쿠웨이트와 몰타와 같은 관할권은 NLE를 그 관할구역과 IMG에서 훈련을 받은 장래의 의사들을 위한 직업으로의 진입을 규제하는 수단으로 삼았다.

Finally, jurisdictions such as Kuwait and Malta have eschewed NLEs as a means of regulating entry into the profession for both those prospective doctors who have trained in that jurisdiction and for IMGs.


Discussion


직업 규제의 영향을 이해하기 위한 표준 경제 모델은 서비스 제공 비용과 그 품질, 즉 라이선싱은 비용을 증가시키지만 서비스 품질도 증가시킨다는 개념에 기초한다. Shapiro는 이 모델을 개발하였고, 비록 전문직을 규제하는 것이 서비스 제공의 전반적인 비용을 증가시키지만, 그것은 인적 자본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기 때문에(더 나은, 효율적 훈련)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계 비용을 감소시킨다.63 그러나 의학의 국제화는 이 모델의 직접적인 적용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면허증은 자격을 갖춘 의사들의 총량net을 부족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용 가능한 의사들의 집단이 아무리 잘 훈련되어도 서비스의 질은 떨어뜨리게 된다.64

The standard economic model for understanding the impact of occupational regulation rests on the notion that there is a trade-off between the cost of service provision and its quality, ie, licensing increases the costs but also the quality of service. Shapiro developed this model, arguing that although regulating professions does increase the overall costs of service provision, it decreases the marginal costs of providing a quality service as it encourages investment in human capital (ie, better and more efficient training).63 However, the internationalization of medicine makes the direct application of this model more difficult, as licensing may result in a net shortage of qualified doctors, reducing the quality of service no matter how well trained the available pool of doctors.64


우리의 두 번째 범주인 IMG를 위한 면허를 가진 나라들은, 의료 제공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외국인 의사 채용을 유지하는 문제를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느 정도의 실용주의를 적용합니다. 국제적 의사 부족에서 발생하는 요구는 IMG가 그들이 선택한 관할권에서 NLE를 통과하기 전에는 절대 의료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아님을 것을 의미합니다. 

Those countries with across the board licensing, our second category, clearly have the problem of sustaining the recruitment of foreign doctors required to meet the demands of healthcare provision; as such they apply a degree of pragmatism. The demands that arise from the international shortage of physicians65 mean IMGs are not always prevented from practicing prior to passing the NLE in their chosen jurisdiction. 


북미 내에는 IMG가 최종적으로 통과해야 하는 NLE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범위한 지원 시스템이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국가 면허 제도가 어느 정도까지는 IMG에 의해 circumvented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임시면허는 표준화의 필요성과 시골지역 내 의사 부족분을 메울 필요를 조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66 따라서, 노동력 계획 관점에서, 국가 면허를 도입하는 것은 면허 시험 자체를 개발하는 것보다 더 부담이 큰onerous 과정일 수 있다. IMG의 의사들은 언어나 교육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의학 역량에 관계없이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68

Within North America there is an extensive support system which assists IMGs in preparing for the NLEs that they must eventually pass.66,67 In Canada the national licensing system is, to a degree, circumvented by IMGs using provincial licensing to practice until they are able to get full Licentiate of the Medical Council of Canada. The various forms of provisional licensing are used to balance the need for standardization against the need to cover doctor shortfalls within rural provinces.66 Thus, from a workforce planning perspective, introducing national licensing may be a more onerous process than developing the licensing assessments themselves. IMG doctors are likely to be disadvantaged, regardless of medical competence, as they are less familiar with the language and educational system.68


우리의 유형학의 세 번째 범주는 IMG의 자격요건이 국가 규정과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될 때 일종의 자격증 시험을 보아야 하는 비슷한 문제에 직면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더 다용도적이고 적응과 변화를 가능하게 한다. 호주에서 IMG는 [심각한 의사 부족에 직면하고 있는 시골지역]이나 캐나다와 같은 [전문 분야 내에서 특별한 필요가 있을 경우] 임시 면허에 대한 비교적 쉬운 접근을 제공한다. 그러나 캐나다와 달리 IMG가 영구적인 시민이 될 것이라는 가정은 더 적다.69

The third category of our typology, where IMGs have to sit some sort of licensing exam when their qualifications are deemed incompatible with national regulations, face similar issues, but these systems are generally more versatile and amenable to adaptation and change. In Australia, IMGs are offered relatively easy access to temporary licenses within specialties in which they have particular needs, or like Canada, in rural areas facing acute doctor shortages. Unlike Canada, however, there is less of an assumption that the IMGs will become permanent citizens.69


여기서 더 넓은 점은, 고도로 발달된 국가에서, 국가 면허 시스템은 의사 부족과 전세계 의료 인력의 증가하는 이동성의 맥락을 고려하여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The broader point here is that, in highly developed countries, national licensing systems have to operate within the context of doctor shortages and the increasing mobility of the global medical workforce.


국제적으로 NLE를 요약하면summarize 여러 국가의 문화적, 역사적 세부 사항을 무시할 위험이 있습니다. 북미와 같이 북미와 같은 관할권이 막대한enormity 국가의 경우, 주 및 연방 시스템이 의료 규정에 대한 접근 방식이 모두 반영된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

Summarizing NLEs internationally does have the risk of ignoring the cultural and historical subtleties of different nations. Some nation states have sought solutions to the enormity of their jurisdiction such as in North America where the State and Federal systems have been mirrored in their approach to medical regulation.


이 연구의 또 다른 한계는 고도로 발전된 국가들의 관점에서만 이러한 문제들을 보는 것이다. 의료 교육을 충분히 받은 인력진에 대한 접근은 개발 도상국들과 개발 도상국들을 구별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요인들 중 하나이다.73 따라서 의료인력의 이동성 증가는 개발도상국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특히 "국제보건의 장애물"이라고 일컬어졌던 "두뇌 유출"이 특히 그러하다.

Another limitation of this study is that it views these issues solely from the perspective of highly developed countries. Access to a sufficient medically-trained workforce is one of the factors that can be used to distinguish developed from developing countries.73 Thus the increasing mobility of the medical workforce has important implications for the developing world, in particular the “brain drain” that occurs when doctors travel to work oversees,74,75 which has been described as an “obstacle to global health.”74



Conclusion


3. Sklar DP. What happens after medical school? Current controversies about licensure, maintenance of certification, and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Acad Med. 2016;91(1):1-3. doi:10.1097/ acm.0000000000001011 XXX


34. Archer J, Lynn N, Coombes L, et al. The impact of large scale licensing examinations in highly developed countries: a systematic review. BMC Med Educ. 2016;16(1):212. doi:10.1186/s12909-0160729-7


35. Boulet J, van Zanten M. Ensuring high-quality patient care: the role of accreditation, licensure, specialty certification and revalidation medicine. Med Educ. 2014;48(1):75-86. doi:10.1111/medu.12286






 2018 Apr 28;7(9):782-790. doi: 10.15171/ijhpm.2018.32.

The International Landscape of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s: A Typology Derived From a Systematic Review.

Price T1,2Lynn N1,2Coombes L3Roberts M1,2Gale T1,2de Bere SR1,2Archer J1,2.

Author information

1
Collaboration for the Advancement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 Assessment (CAMERA), University of Plymouth, Plymouth, UK.
2
Peninsula Schools of Medicine & Dentistry, University of Plymouth, Plymouth, UK.
3
School of Medicine, Cardiff University, Wales, UK.

Abstract

BACKGROUND:

National licensing examinations (NLEs) are large-scale examinations usually taken by medical doctors close to the point of graduation from medical school. Where NLEs are used, success is usually required to obtain a license for full practice. Approaches to national licensing, and the evidence that supports their use, varies significantly across the globe. This paper aims to develop a typology of NLEs, based on candidacy, to explore the implications of different examination types for workforce planning.

METHODS:

systematic review of the published literature and medical licensing body websites, an electronic survey of all medical licensingbodies in highly developed nations, and a survey of medical regulators.

RESULTS:

The evidence gleaned through this systematic review highlights four approaches to NLEs: where graduating medical students wishing to practice in their national jurisdiction must pass a national licensing exam before they are granted a license to practice; where all prospective doctors, whether from the national jurisdiction or international medical graduates, are required to pass a national licensing exam in order to practice within that jurisdiction; where international medical graduates are required to pass a licensing exam if their qualifications are not acknowledged to be comparable with those students from the national jurisdiction; and where there are no NLEs in operation. This typology facilitates comparison across systems and highlights the implications of different licensing systems for workforce planning.

CONCLUSION:

The issue of national licensing cannot be viewed in isolation from workforce planning; future research on the efficacy of national licensing systems to drive up standards should be integrated with research on the implications of such systems for the mobility of doctors to cross borders.

KEYWORDS:

Assessment; National Licensing Examinations; Regulation; Workforce Planning

PMID:
 
30316226
 
DOI:
 
10.15171/ijhpm.2018.32


예의바른 오해의 위험(CURR DIR PSYCHOL SCI, 2011)

The Risk of Polite Misunderstandings

Jean-François Bonnefon1, Aidan Feeney2, and Wim De Neys1

1CNRS and Université de Toulouse, France, and 2Queen’s University Belfast, UK




명확성 또는 예의바름

Clarity or Politeness


그의 2008년 저서 '아웃라이어스'에서 말콤 글래드웰은 공손함이 비행기들을 충돌한다는 가설을 전체 장으로 삼는다.

In his 2008 book Outliers, Malcolm Gladwell devotes a whole chapter to the hypothesis that politeness crashes planes.


이와 다른 극적인 사례에서, 승무원들은 공손함을 위해 명확성을 희생하고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가능성을 최대화하기 보다는 재치, 존중, 혹은 경의를 보여주는 애매한 어구를 사용한다. 이것은 분명히 자신의 의미를 과소평가하거나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종종 이치에 맞을 수도 있는 일상 생활에서는 괜찮다. 그러나 이러한 난독화 경향은 명확성이 중요하거나 고부담 상황에서의 치명적인 오해로 이어질 수 있다.

In this and other dramatic examples, crew members are sacrificing clarity in favor of politeness. Rather than maximizing the likelihood that other people understand what they mean, they use ambiguous turns of phrase showing tact, respect, or deference. This is certainly fine in everyday life, when it often makes sense to downplay or obfuscate one’s meaning (Lee & Pinker, 2010). This tendency to obfuscate, though, might lead to catastrophic misunderstandings in high-stakes situations, when clarity is critical.


공유해야 하는 정보의 위험과 특성은 사소한 것부터 매우 민감한 것에 이르기까지 규모에 따라 다양하다. 그 스케일의 어느 시점에서는 공손함이 문제가 될 것이다.

the stakes and the nature of the information that must be shared vary on a scale from the trivial to the highly sensitive. At some point on that scale, politeness will become a concern.


공유할 정보가 사소한 것이라면 공손함을 사용해야 할 긴급한 이유가 없고 우리는 직접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거슬리거나 당황스러운 정보의 경우(다른 사람의 실수, 잘못된 선택, 나쁜 전망을 암묵적으로 지적하는 경우) 또는 누군가는 침묵을 지키려는 사실의 공개를 요구하는 경우, 이러한 정보는 솔직하기보다는 정중하게 공유된다. 정보가 더 민감할수록 적용되어야 할 공손함 전략이 더 정교해집니다.

As long as the information to be shared is trivial, there is no pressing reason to use politeness, and we can afford to be direct. But when information becomes offending or embarrassing; when it implicitly points out others’ mistakes, bad choices, or bad prospects; or when it requires the disclosure facts that one would rather keep quiet about, it is no longer shared bluntly but politely instead. The more sensitive the information is, the more elaborate the politeness strategy that needs be applied


어떤 점을 넘어서면, 공손함은 타인의 의견과 감정에 대한 존경과 관심을 보여주기 위해 명확성을 희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보고서에 추가 작업좀 하세요"처럼 직설적으로 주장하는 대신, "보고서에 약간의 작업이 필요해 보여요"라고 말하거나 "좋은 보고서에는 노력이 필요한 법이지요"라고 간접 암시하는 것으로 "헷징"하곤 한다.

Beyond a certain point, politeness strategies require one to sacrifice clarity in order to show respect or concern for the opinions and feelings of others. For example, instead of bluntly asserting something like, “Your report needs more work,” one may hedge (“Your report might need a little more work”) or even limit oneself to making an indirect allusion (“Good reports need work”).


정보 처리가 어려울수록 혼란이 가중된다

Harder Processing for Greater Confusion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넓은 의미에서 "확실하게"는 0보다 큰 확률을 나타낼 수 있으며, 1의 확률까지 포함할 수 있다(즉, 확실성).

What does it mean that something will “possibly” happen? In a broad sense, “possibly” could denote any probability greater than 0, up to and including a probability of 1 (i.e., certainty).


이러한 혼란은 정확히 예의범절을 넘나들 가능성이 고부담 상황에서 문제와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 더 나쁜 것은, 공손함을 처리하는 것이 인지적 자원을 부과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즉, 고위험 상황으로 인해 공손함에 기초한 혼동을 일으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더 큰 혼동은 보다 강력한 인지 처리 비용까지 청구하는 것이다.

This confusion is likely to create problems and misunderstandings in high-stakes situations, which are precisely those most likely to cross the politeness threshold. Worse still, it appears that processing politeness taxes cognitive resources. That is, not only will high-stakes situations be likely to create politeness-based confusion, this greater confusion will be bought at the cost of harder cognitive processing.


이러한 연구 결과는 사람들이 statement가 정중하게 사용될 가능성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인지 자원을 동원할 필요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se findings suggest that people might need to recruit additional cognitive resources when they consider the possibility that a statement might be used politely.


Bonnefon, De Neys, Feeney(2011년)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정신 부하가 공손함(예: "어떤 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싫어했다") 문장의 해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참가자의 절반은 앞에서 1초도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섬광을 낸 복잡한 격자무늬 점들을 기억하면서 이 문장을 해석해야 했다. 이러한 조작의 목적은 문장을 해석하기 위해 이용 가능한 인지 자원을 줄이고 참가자들이 그 진술이 정중하게 의미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더 어렵게 느끼는지 관찰하는 것이었다.

Bonnefon, De Neys, and Feeney (2011).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concurrent mental load on the interpretation of statements that crossed the politeness threshold (e.g., “some people hated your talk”). Half of the participants had to interpret these statements while retaining in memory a complex gridlike pattern of dots that had been flashed before them for less than 1 second. The purpose of this manipulation was to decrease the cognitive resources available to interpret the sentences and to observe whether participants would find it harder to consider that the statement could be meant politely.


"어떤 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싫어했다"는 '공손함' 해석은 아마도 "모든 사람이 그 말을 싫어했을 것이다"가 된다. 이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든 인지 자원을 이용할 수 있을 때 55%의 참여자들이 이 해석에 도달했다. 이러한 해석이 인지적 자원에서는 비용이 많이 든다면, 정신적 부하에서 더 자주 발생해야 한다. 정신적 부하 아래에서, (55%다 적은) 44%의 참가자만이 그 진술에 대한 공손한 해석에 도달했다. 공손함 문턱을 넘기 위해서는 특별한 인지부하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나며, 이는 그들을 더 큰 혼란에 빠뜨리는 것으로 보인다.

The polite interpretation of “Some people hated your talk” is that perhaps everyone hated the talk. In line with prior findings, 55% participants reached this interpretation when all their cognitive resources were available. If this interpretation is costly in cognitive resources, it should be less frequent under mental load―and this is what happened. Under mental load, only 44% participants reached the polite interpretation of the statements. It appears that situations crossing the politeness threshold impose a special cognitive burden on people, only to leave them in greater confusion.


탈출구

Escape Routes


공손함은 정신적 자원에 부담을 주고 진실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러한 혼동은 저부담 상황에서도 작동하지만, 비상시에 비행기를 조종하거나 환자가 치료를 받도록 돕는 것과 같은 고부담상황에서는 심지어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의학적인 상황은 특별한 관심을 받을 만하다. 왜냐하면 어떤 환자들은 일반인보다 공손함을 처리하는 데 더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최근 연구는 파킨슨 환자들은 예의를 지키는 말을 해석하고 생산하는 데 있어서 초기 적자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제시했다.

Politeness taxes mental resources and creates confusion as to what is truly meant. While this confusion is functional in lowstakes situations, it can have untoward consequences in highstakes situations such as flying a plane in an emergency or helping a patient decide on a treatment. Medical situations deserve special attention in that regard, because some patients may have an even harder time processing politeness than the general population. For example, recent studies suggested that Parkinson’s patients may show early deficits in interpreting and producing polite statements (Holtgraves & McNamara, 2010; McNamara, Holtgraves, Durso, & Harris, 2010).


문제는 고위험 상황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을 정중하게 표현하도록 유도하는데 반해, 공손한 표현은 해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두 가지 논리적인 방법이 있다.

The problem is that high-stakes situations encourage people to express themselves politely and that polite statements are hard to interpret. Consequently, there are two logical options for minimizing confusion: (a) encourage people to be less polite in high-stakes situations or (b) make polite statements easier to interpret.


첫번째 선택권은 지금까지 대부분 경영계가 추구하던 방식이다. 20년 이상 동안 전세계 항공사들은 승무원의 자원 관리 프로그램에 자기 주장 훈련을 포함시켰는데, 목표는 잠재적으로 혼란스러운 정보를 전달할 때 공손함보다는 명확성을 장려하는 것이다.

The first option has mostly been a managerial pursuit so far. For more than two decades, airlines across the world have included assertiveness training in their Crew Resource Management programs, the goal of which is to encourage clarity over politeness when communicating potentially upsetting information


두 번째 선택권(예의를 잘 표현하는 것을 더 쉽게 하는 것)은 공손한 진술을 약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암묵적인 의사소통의 단서에 대한 추가 조사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런 조사를 위해서는 말투, 얼굴 표정, 몸짓, 자세 모두 좋은 후보들이다.

The second option (making polite statements easier to interpret) would require further investigations of the implicit communicative cues that can help disambiguate polite statements. Prosody, facial expression, gestures, and posture are all good candidates for such an investigation.


이미 일부 언어 외적 단서들은 공손한 의도를 인식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it already appears that some extralinguistic cues can be used to recognize a polite intention (e.g., speakers who use terms such as “perhaps” or “a little” for politeness purposes tend to display hand movements to the body).




The Risk of Polite Misunderstandings

First Published October 5, 2011 Research Article 


We review evidence showing that politeness taxes mental resources and creates confusion about what is truly meant during interactions. While this confusion can be useful in low-stakes situations, it can have negative, even dangerous consequences in high-stakes situations such as flying a plane in an emergency or helping a patient decide on a course of treatment. Unfortunately, high-stakes situations are especially conducive to politeness-based misunderstandings. Although policies that discourage politeness in high-stakes situations are undergoing empirical assessment, we suggest that research is needed on the nonverbal cues that help people disambiguate polite statements.


평가의 긴장 관리: 이것 또는 저것의 사고방식을 넘어서(Med Educ, 2018)

Managing tensions in assessment: moving beyond either–or thinking

Marjan J B Govaerts,1 Cees P M van der Vleuten1 & Eric S Holmboe2





도입

INTRODUCTION


궁극적으로 보건 전문 교육 (HPE)의 목적은 학습자를 [전문직과 지역 사회가 받아 들일 수있는 능력 기준을 달성]했을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먼저 [수월성, 평생 학습, 자기 분야의 지속적 발전, 고품질 의료 서비스에 헌신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 전환시킴으로써 건강 시스템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1,2 다른 교육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HPE에서도 이러한 교육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평가는 그 토대가 된다.3

Ultimately, the purpose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PE) is to benefit the quality of health systems by transforming learners into qualified professionals who not only have achieved standards of competence that are acceptable to the profession and the community, but are first and foremost committed to excellence, lifelong learning and the ongoing advancement of the field and high-quality care.1,2 In HPE, as in any other education system, assessment is seen as fundamental to achieving these education goals.3


CBE의 틀 내에서 평가는 일반적으로 [전문 역량 개발을 촉진]하고 [학습자와 의사의 실습 적합성에 대한 강건한 의사 결정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역량 기반 평가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복잡한데, 왜냐하면 CBME에서의 평가는 평가 프로그램에 의존하고 있으며, [의료 시스템]뿐만 아니라 [고도로 복잡한 교육]에 embed되어있기 때문이다.

Within the framework of CBE, assessment typically focuses on fostering the development of professional competence and ensuring robust decision making about learners’ and physicians’ fitness for practice. Competence-based assessment systems are typically complex as they rely on programmes of assessment and must be embedded in highly complex education as well as health care systems.6,7


따라서 평가 시스템은 상당한 긴장tension속에 있게 되는데, 왜냐하면 이 시스템은 형성적 목적과 및 총괄적 목적을 달성해야 하고,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이어야하며, 학습자, 교육 기관, 환자 및 의료 기관의 요구를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충하는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표준화되고 authentic한 평가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 평가 시스템은 통제와 동시에 신뢰를 가능케 해야하며, 고품질의 퍼포먼스를 보여줌과 동시에 학습을 가능하게 하면서 학습에 가치를 부여하는 문화를 육성해야 한다.

Assessment systems are thus bound to be rife with tensions as they must fulfil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 purposes, be efficient and effective, and meet the needs of learners, education institutes, patients and health care organisations. Addressing these competing demands requires systems that are standardised as well as authentic, that allow for control as well as trust, and that foster cultures that enable and value learning as well as high-quality performance. 


HPE를 개선하려는 압력이 커지면서 현대의 평가 프로그램에 내재 된 이러한 여러 극성polarities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로서 생기는 긴장은 [희소성 (비용 절감과 동시에 고품질 성능에 대한 요구 증가)][다양성(예 : 교육 개혁에서 '무엇'과 '어떻게'에 관한 여러 관점)]으로 인해서 더욱 두드러진다. 이러한 희소성과 다양성은 건강 전문가를 교육하고 평가하는 올바른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에서도 나타난다.

As increasing pressures to reform HPE accentuate these multiple polarities inherent in modern assessment programmes, the resulting tensions seem to become even more salient in times of scarcity (increasing demands for high- quality performance while reducing costs) and plurality (e.g. multiple perspectives on the ‘what’ and ‘how’ in education reform), as illustrated by ongoing debates about what is right about how to educate and assess health professionals.8,9


이러한 긴장에 대응하는 방식이 곧 평가 관행과 개혁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The way we respond to these tensions may very well be a fundamental determinant of the fate of assessment practices and reform.


조직 시스템의 긴장감에 대한 흔한 대응은 연구원들이 [완벽하고 내적으로 일관된 이론을 통해 다각적인 현실을 포착하려고하는] 소위 '우연성 접근법contingency approach'의 적용으로서, 실무자는 긴장을 '고쳐야 하고 고칠 수 있는 문제'로 바라본다.

A common response to tensions in organisational systems is the application of the so-called ‘contingency approach’ whereby researchers seek to capture a multifaceted reality with a perfect, internally consistent theory, and practitioners look upon tensions as ‘problems that need [to] and can be fixed’.14,15 


우연성 렌즈contingency lens를 통해 평가 시스템을 바라보게 되면, 평가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하나의 정답에 동의 할 수 있다면] 해결되고 사라질 수있는 문제가됩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일반적으로 어떤 조건에서 A와 B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하는지를 파악하기 'if-then'통찰력을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Through the contingency lens, challenging tensions in assessment systems become problems that will be solved and disappear if we can agree upon the single right answer. We then typically start searching for ‘if–then’ insights, striving to identify under which conditions either A or B needs to be selected


이 접근 방식은 일반적으로 '이것 또는 저것' 방식의 토론을 통해 평가 설계 및 구현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합니다.

This approach typically results in ‘either–or’ discussions, enabling rational decision making about assessment design and implementation.


이러한 논의를 통해 제시되는 해결책은 일반적으로 이상적 평가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또는 다른 사람들의 견해와 사고의 오류 가능성을 설명하기 위해 어떻게 장벽을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수단을 다루게 된다.

Proposed solutions then typically include measures to ‘overcome’ barriers to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the assessment ideal or to provide arguments to illustrate the fallibility of others’ views and thinking.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인 '문제 해결'방식은, 다양한 긴장을 해결하는 데에는 부적절한데,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조직의 양극성 및 복잡성을 지속가능하게 address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HPE 공동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논쟁은 평가와 관련된 많은 긴장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보기보다는, [조심스럽게 관리되어야하는 polarities]로 봐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것이 Polarity ThinkingTM의 핵심 전제입니다.

It is increasingly recognised, however, that traditional ‘fix-the-problem’ approaches to coping with multiple tensions are generally inadequate as they fail to sustainably address the quantity and complexity of polarities in organisations. Likewise, the widespread ongoing and recurring debates in the HPE community suggest that many assessment tensions do not represent problems that can be resolved, but polarities that need to be carefully managed. This is the core premise of the Polarity ThinkingTM


문제를 '극성' 으로 재구조화하기

REFRAMING PROBLEMS AS POLARITIES


Polarity ThinkingTM의 기본 전제는 [긴장이란 복잡하고 역동적이며 모호한 시스템에서 인간의 행동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성공과 지속적인 변화를 달성하기 위해 긴장을 수용해야 한다는 것이다.15,27-30이 관점을 뒷받침하는 핵심 원칙 박스 1에 요약되어있다.

The foundational premise of Polarity ThinkingTM is the view that tensions must be accepted in order to achieve long-term success and sustained transformation because they are inherent to human behaviours in complex, dynamic and ambiguous systems.15,27–30 Key principles underpinning this perspective are summarised in Box 1.



Box 1 Adapted from Johnson, and Wesorick and Shaha


기본 원칙

Basic polarity principles


1 극성은 서로 다른 값 또는 관점의 상호 의존적인 쌍 (소위 '극')입니다.

2 서로 다른 가치관이나 극은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를 필요로 한다. 비록 둘 사이에 긴장감이 있더라도 둘 중 하나만으로 목표를 성취할 수는 없습니다

3 양극은 긍정적 인 결과 또는 '장점'이 있다.

4 양극은 잠재적 인 '단점'을 가지고있다.

5 한 극을 무시하면 부정적인 결과가있을 것입니다

6 극성은 복잡계complex와 조직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극성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닙니다. 양 극 사이의 긴장은 피할 수 없는 것이며, 따라서 레버리지되어야한다.


1 Polarities are interdependent pairs of different values or points of view (so-called ‘poles’)

2 The different values or poles need each other over time to reach the higher goal neither can achieve alone, even though there is tension between them

3 Both poles bring positive outcomes or an ‘upside’

4 Both poles have a potential ‘downside’

5 If one pole is neglected, there will be negative outcomes

6 Polarities are intrinsic to complex systems and organisations. Polarities are not problems to be solved; tensions between poles are unavoidable and must be leveraged



기본적으로 양극은 서로 반대되거나 경쟁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이 둘은 상호 의존적이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하는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값 또는 대안적 관점 ( '극poles')입니다. 각 극은 달성해야 하는 목표에 대해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지만, 한 극을 희생시키면서 다른 극을 강조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합니다. 조직 체계에서, 서로 다른 상호 관계를 가지는 극의 공존은 일반적으로 '긴장'으로 경험된다.

Basically, polarities are two (or more) values or alternative views (called ‘poles’) that may appear as opposite or competitive but are interdependent and need each other to achieve a goal neither can reach alone.28 Each of the poles brings positive outcomes to the overarching goals to be achieved, whereas emphasising one pole at the expense of the other will result in negative outcomes. In organisational systems, the coexistence of these different yet interrelated poles is commonly experienced as ‘tension’. 


Polarity ThinkingTM은 이러한 긴장이나 딜레마를 관리 할 때 'if-then'이나 'either-or'사고 방식이 아닌 'both-and' 사고 방식을 필요로합니다. 평가 시스템 내에서 학습을위한 평가 (형성)와 학습의 평가 (총괄)는 극성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Polarity ThinkingTM entails a ‘both–and’ mindset rather than ‘if–then’ thinking or ‘either–or’ solutions in managing these tensions or dilemmas. Within assessment systems, assessment for learning (formative) and assessment of learning (summative) are typical examples of polarities


양질의 환자 치료를 위한 강건한 판단과 높은 수준의 학습 보장이라는 궁극적 인 목표를 모두 달성하려면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합니다. 평가에서, 총괄평가가 없는 형성평가는 존재할 수 없다 :

We need both, however, to achieve our ultimate goals of ensuring robust judgements and high-quality learning for high-quality patient care. In assessment, there can be no formative assessment without summative assessment:


총괄평가는 암묵적으로든 명시적으로든 형성평가에 항상 포함된다. 마찬가지로 형성평가 없이는 학습의 타당하고 공정한 (총괄)평가가 불가능하다고 주장 할 것이다.

Summative assessment is thus always embedded in formative assessment, either implicitly or explicitly.31 Likewise, people will argue that valid, fair assessment of learning is not possible without ongoing formative assessment.


양극화 (또는 역설) 문제를 재구성하는 것은 조직 과학에서 상당히 잘 정립되어 있습니다

Reframing problems as polarities (or paradoxes) is fairly well established in organisation science


보다 최근에는 Polarity ThinkingTM 모델이 헬스케어개혁을 최적화하기 위해 성공적으로 도입되었는데, 이는 전통적인 변화 노력이 원하는 결과의 지속 가능한 성취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0,35

More recently, Polarity ThinkingTM models have been successfully introduced to optimise health care reform, as traditional change efforts did not result in the sustainable achievement of desired outcomes.30,35



평가에서 극성과 긴장: 분류와 논쟁

POLARITIES AND TENSIONS IN ASSESSMENT: CATEGORISATION AND DEBATES


평가 시스템의 많은 긴장은 핵심 요소들 간의 복잡한 상호 관계 및 상호 작용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이며, 많은 경우 책무성과 비용 효율성에 대한 압력 증가로 인해 발생한다.

many tensions in assessment systems seem to reflect the complex interrelationships and interactions among these core elements, not infrequently driven by increasing pressures for accountability and cost-effectiveness. 


수십 년 동안 학습을위한 강력한 동인으로서의 형성 평가의 중요성이 인정되었습니다 .17,36-38 피드백, 학습 과정 및 평가에의 학생 참여를 강조하면서, 학생 및 연수생을 효율적 학습자, 평생 학습자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

For many decades, the significance of formative assessment as a powerful driver for learning has been acknowledged.17,36–38 With its emphasis on feedback, learning processes and student engagement in assessment, it aims to develop students and trainees into efficient, lifelong learners.


(CBME에서는) 개개인에 맞는 학습 궤적이 등장하면서 유연한 커리큘럼과 작업 프로세스의 재구성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학교 및 보건 의료 기관의 (부족한) 재정적, 물질적, 관리적 자원뿐만 아니라 퀄리티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고, 이것이 AFL과 연관된 긴장이 salient해지는 상황이다. 교육과 헬스케어가 서로 얽혀있는 시스템에서 [안정된 근무 절차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유연하고 역동적인 학습을 창출]하고 [효율성과 효과성]이라는 목표가 서로 상충할 때 평가 전략에 관한 갈등('긴장')과 모호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Assessment for learning tensions may become salient if the emergence of individual learning trajectories involves flexible curricula and the reorganisation of work processes, impacting not only on the (scarce) financial, material and administrative resources of schools and health care institutions, but also on the quality of patient care.39–41 The need to create flexible and dynamic learning while maintaining stable working routines in the interwoven systems of education and health care and competing goals of efficiency and effectiveness may then create conflict (‘strain’) and ambiguity regarding assessment strategies. 


학습의 평가AOL는 오랫동안 평가 내용과 접근법을 거의 독점하고 있었다. 최근까지도 총괄평가의 맥락에서 책무성, 공정성, 동등성의 문제가 HPE의 평가 개발 및 연구를 지배해오고 있다. AOL과 관련된 긴장은 양질의 진료를 보장하기 위해 무엇을 평가할 필요가 있는지를 정의함에 있어서 이해 관계자의 관점이 다양하다는 것에서 비롯 될 수 있습니다.

Assessment of learning has for long been the almost exclusive focus of assessment content and approaches; issues of accountability, fairness and equivalence in the context of summative assessment have dominated assessment development and research in HPE until very recently. Tensions within assessment of learning may stem from the plurality of stakeholders’ views on how to define what needs to be assessed in order to ensure high-quality care.


마찬가지로 비록 환자 치료의 복잡성을 보면, 팀워크와 조직 성과가 환자 성과에 크게 기여하지만, 동시에 의료에서는 개개인의 능력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보장해야하기 때문에 개인과 집단 간의 긴장을 유발할 수있다 .45,46 마찬가지로 CBE에서 평가를 개혁하다보면, [비용 효율성('의료행위에 대한 적합성'- '충분 함')과 수월성] 그리고 [역량에 대한 전체론적 접근과 분석적 접근] 사이에서도 긴장이 발생할 수 있다.

The complexity of patient care may drive tensions between the individual and the collective because individual competence needs to be assured although teamwork and organisation performance largely contribute to patient outcomes.45,46 Similarly, efforts to reform assessment in CBE may drive tensions between cost- effectiveness (focus on ‘fitness for practice’ – being ‘good enough’) and excellence47,48 and/or between holistic and analytic approaches to competence.


예를 들어 '전문 역량은 개별 역량을 입증하는 것 이상이며, (지역 사회의 건강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전문 역량은 지식, 기술, 규범, 가치, 판단, 추론으로 분리 할 수없고, 통합적으로 정의되어야 함'은 널리 인정되고 있음에도, 전문 역량 개발은 별도의 역량 또는 역량 영역에 대한 기술 및 평가를 요구할 수있다.

Although it is widely acknowledged, for example, that ‘professional competence is more than a demonstration of isolated competencies’ and that professional competence is to be defined as the inseparable and integrated use of knowledge, skills, norms, values, judgement and reasoning to serve the health care needs of the community,49 the development of professional competence may require the description and evaluation of separate competencies or competency domains


평가 설계(구조화 및 조직화)에서도 긴장이 발생할 수 있는데, 원하는 결과 달성이 서로 상충하면서 공존하는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필요로 할 경우에 그러하다.

Tensions when designing (structuring and organising) assessment will surface if the achievement of the desired outcome requires different competing, yet coexisting processes and systems.


일반적인 긴장은 [표준화와 authenticity] 사이에서, 또는 [(외부) 통제 (예 : 규제 기관)와 로컬 평가 전문성에 대한 신뢰] 사이에서 평가 결정의 중요한 자원으로 작용합니다. 내부 및 외부 이해 관계자들의 경쟁 요구는 [동등성 (예 : 국가 면허 시험 실시)과 의대 또는 직장 커리큘럼] 간의 긴장을 야기 할 수 있습니다.

Common tensions operate between standardisation and authenticity, or between (external) control (e.g. regulatory bodies) and trust in local assessment expertise as a critical resource in assessment decisions. Competing demands of internal and external stakeholders may raise tensions between equivalency (such as through the implementation of national licensing tests) and alignment with the medical school’s or workplace curriculum. 


이로 인해서 심각한 딜레마가 발생할 수 있는데, 책무성에 대한 평가의 질을 보장하려는 [하향식, 처방식 (국가적) 강제사항이나 시험]과 같은 노력이 [프로그램 자율성과 전문적 integrity]의 훼손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반면, 그것에 따르지 않을 경우 [프로그램 인증을 잃는 결과]를 초래할 수있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52.53

Serious dilemmas may then arise in contexts in which efforts to ensure quality of assessment for accountability through top-down, prescriptive (national) mandates or tests are interpreted to signify loss of programme autonomy and professional integrity, whereas non-compliance may result in the loss of programme accreditation.52,53


AFL과 AOL 사이의 긴장은 [정성적 대 정량적 평가 접근법에 관한 논쟁], [주관적 대 객관성]의 역할, 평가 설계에 대한 [심리측정 대 교육측정]의 접근 등에서 발생할 수 있다.

tensions between assessment for and of learning surface in debates around qualitative versus quantitative assessment approaches,26 the role of ‘objectification’ (objectivity) versus subjectivity54,55 and a psychometric versus ‘edumetric’ or educational approach to assessment design.56


특히 책무성과 비용 효율성의 요구 사항은 등급화 및 표준화 된 평가를 선호하는 객관화 된 양적 평가를 더 유도할 수 있다.

The requirements of accountability and cost-effectiveness in particular may push towards objectified quantitative assessment outcomes, favouring grades and standardised assessments.


결과적으로, 긴장은 서로 다른 모호하고 때로는 상충되는 평가 전략을 통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본질적으로 표준화되지 않은 평가 (예 : 진정한 평가를위한 표준화 된 서술)를 표준화하려는 것, 57,58

  • 세부 평가 척도 및 작업 별 체크리스트의 사용을 통한 performance-in-context의 '측정'

  • EPA와 Milestones을 통한 역량 개발의 '대상화' 및 역량 개발 

As a consequence, tensions may surface through differing, ambiguous and sometimes conflicting assessment strategies such as 

  • the ‘standardisation’ of inherently unstandardised assessments (e.g. standardised narratives for authentic assessments),57,58 

  • ‘measurement’ of performance-in-context through the use of detailed rating scales and task-specific checklists,59,60 or 

  • the ‘objectification’ of competence and competence development through the use of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and milestones.61,62


또한 교육적 책무성은 '시간제어 기능'을 동반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평가는 (암시 적으로 또는 명시 적으로) 학습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빈번한 평가는 개별 진행 상황과 학습 과정의 효율을 제어하는 ​​'초시계'가됩니다.

In addition, education accountability may entail a ‘timekeeping function’ of assessment as assessment may (implicitly or explicitly) serve to increase the rate of learning: frequent assessments become ‘stopwatches’, controlling individual progress and the efficiency of learning processes.63


평가 설계와 AFL 간의 긴장은 [의미있는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개별화 된 학습을 가능하게 하려는 필요성]과 [효율성 및 책임 성을 찾아 구조화 및 표준화하려는 욕구] 사이의 갈등을 동등하게 반영 할 수 있습니다.

Tensions between assessment design and assessment for learning may equally reflect conflicts between the need to enable individualised learning on the basis of meaningful feedback and the desire to structure and standardise in search of efficiency and accountability.


이 점에서 숫자 (성적) 대 단어 (내러티브)의 사용에 대한 토론이 실례 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적은 가장 정보가 부족한 피드백 유형으로 간주되는 반면, 피드백은 단어 사용을 통해 전달되는 것이 고품질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비록 퍼포먼스 개선을 위한 피드백에서 질적 서술의 역할은 명백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평가의 표준화와 능력 향상을 반영하는 성적점수를 제공하는 것도 학습자의 자기 효능감 및 역량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여기에는 공정성과 동등성에 대한 학생의 인식도 포함한다. 20,24,70,71

Discussions about the use of numbers (grades) versus words (narratives) may be illustrative in this respect. In general, grades are considered to be the poorest form of feedback, whereas high-quality feedback is believed to be conveyed through the use of words. However, although the role of quality narratives in feedback for performance improvement is undisputed, research findings show that the standardisation of assessment and provision of grades that reflect progress towards competence may enhance learners’ sense of self-efficacy and competence, as well as perceptions of fairness and equivalence with respect to levels of competence upon graduation.20,24,70,71


숫자 역시 학습자와 학습자의 진도에 대한 개별화 된 프로파일로 매우 효율적으로 모여서 자기 평가를 지원하고, 변화를 위한 성찰과 행동을 자극 할 수 있습니다 .72 Tekian et al. "적절한 상황에서 숫자는 수천 장의 그림보다 더 의미가있을 수있다."라고 말했따라서 다양한 이해 관계자는 수치 평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수월성의 문화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인식할 수 있습니다수치 데이터는 학습자에 대해서 효율적이고 심리측정학적으로 타당하게 순위를 정할 수 있게하며, 고도로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객관적으로' 수월성을 보여줄 수 있고, 이해 관계자들로 하여금 나중에 defensibly 입학 결정에 대해 '최고 성능'개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Numbers can be very efficiently aggregated into individualised profiles of learners and learners’ progress, supporting self-assessment and inciting reflection and action for change.72 As Tekian et al. state: ‘Under appropriate circumstances, numbers can be more meaningful than a thousand pictures.’72 Various stakeholders may thus perceive the provision of numerical assessment data to be essential in maintaining a culture of excellence: numerical data enable the efficient and psychometrically sound ranking of learners, allowing learners to ‘objectively’ demonstrate excellence in a highly competitive environment and allowing stakeholders to defensibly select the ‘best-performing’ individuals for later admissions decisions.


건강 관리 및 건강 관리 시스템은 분명히 complex context이다. 분명히 고품질의 효율적인 환자 진료와 고품질의 효율적인 교수 및 학습 제공에있어 상충하는 목표 사이의 긴장은 제한된 자원과 책임에 대한 압박의 조건 하에서 더욱 두드러 질 것입니다.

Clearly, health care and health care systems represent complex contexts . Obviously, the tensions of competing goals in the delivery of high-quality, efficient patient care, as well as high-quality, efficient teaching and learning, are likely to become more salient under conditions of limited resources and increasing pressures for accountability.73 


보건 의료 환경에서, 전공의가 학습자이면서 보건 의료 제공자가 되고, 의사는 건강 관리 제공자, 코치, 평가자의 여러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경우 학습과 수행 사이의 긴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직장 환경에서 연수생은 직업을 통해 배우며 학습의 평가는 필연적으로 작업의 질에 대한 판단과 관련됩니다. 따라서 비판적 피드백은 학습자에게 불편함을 갖게 만들 수 있다 .74 마찬가지로 평가자는 헤징 (hedging)과 같은 언어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trainee에게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면서도 원활한 사회적인 상호 작용과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데, 이것은 supervisor가 내부 (학습자쪽으로)와 외부 (기관 및 대중에 대한)에 대한 책무성 사이의 상충과 긴장을 드러낸다.

In health care settings, learning–performance tensions may surface if an individual is required to fulfil the multiple roles of learner as well as health care provider (trainees), or health care provider, coach and assessor (clinicians). In workplace settings, trainees learn through and for work, and assessment of their learning inevitably involves judgement of the quality of their work. Critical feedback can thus feel uncomfortable to learners.74 Similarly, assessors’ use of linguistic strategies, such as hedging, in attempts to maintain smooth social interactions and working relationships with their trainees while providing constructive feedback may reflect supervisors’ competing goals and conflicts between internal (towards learners) and external (towards institutions and the public) accountability.75,76


교육 기관 수준에서, management 측에서는 직업의 문지기 역할을 하는 교사의 역할을지지 할지라도, 학생의 retention과 교육 기관이나 훈련 프로그램의 관련 자금에 대한 우려가 있음을 직원에게 알리곤 한다.77 또한 일부 조직 (HPE 및 건강 관리 환경 포함)에서 trainee의 rating이 낮거나 평균 이하인 것은 (비록 그것이 정확한 평가일지라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고, 암묵적인 조직의 규범 및 적합성에 대한 압력이 임상 환경에서 rating을 부풀리기에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79

At the level of the education institution, although management may support the role of teachers as the profession’s gatekeepers, it may at the same time tell staff that there is concern about the retention of students and the related funding of the institution or training programme.77 In addition, low or below average ratings are considered unacceptable in some organisations (including in HPE and health care settings) even if they are accurate, and implicit organisational norms and pressures for conformity may be a significant factor in inflating ratings in clinical settings.78,79


문화적 맥락과 평가 간의 상호 작용은 현재의 의료 문화의 핵심 가치인 [자율과 독립] 대 [일상적인 직접 관찰과 피드백을 근본적으로 소중히 여기는 학습 문화] 사이의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 .73,74,80

Interactions between the cultural context and assessment may also spur conflicts between autonomy and independence – core values in the current culture of medicine – and a learning culture that fundamentally values routine direct observation and feedback seeking.73,74,80


[성과(보기 좋음)와 학습(실패를 인정하고 약점을 보이기를 기꺼이하는) 사이의 갈등]은 학습자가 개발 및 전문성을 육성하기위한 신뢰 관계, 상호 의존성 및 협력에 관여해야 할 필요성 사이에서 고심하게 만들수 있으며, 이 때 학습자는 경쟁이 치열한 레지던트 훈련 프로그램이나 최상위 병원 및 의료 기관에 자리를 잡기 위해 다른 사람들보다 우위를 점해야 한다.81,82

Tensions between performance (looking good) and learning (being willing to show weaknesses, to admit and learn from failure) may additionally result in learners grappling with the need to engage in trustful relationships, interdependence and collaboration to foster development and expertise, while being competitive and seeking to outperform others in the battle for placements in residency training programmes or top-tier hospitals and health care organisations.81,82


프로그램 방식 평가 접근법에서, [빈번한 저부담 성과 평가와 피드백을 통한 발달적 평가]는 [이 평가자료를 활용하여 강력한 의사 결정을 보장하려는 총괄적 사용]과 충돌한다. 학습자와 교사는 mixed 메시지를 경험할 때 심리적 안전과 책임감 사이의 긴장에 직면 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학습자와 교사는 저부담 평가를 고부담 평가로 인식하여 학습과 학습 전략에 부정적 영향을 주게 된다.69,83 85

In programmatic assessment approaches, enhancing developmental assessment functions through frequent low-stakes performance evaluation and feedback conflicts with the summative use of these assessment data to ensure robust decision making. Learners, as well as teachers, may then face tensions between psychological safety and accountability when experiencing mixed messages . As a result, learners and teachers may perceive low- stakes assessments as high stakes, which impacts negatively on learning and learning strategies.69,83 85


조직 수준에서도 유사한 긴장이 발생할 수있다. [효율적이고 자기 통제적인 평생 학습의 강화]가 교육 개혁의 최우선 과제이지만, 책무성 압력은 ​​교육 기관이 [선발, 규율, 통제의 목적을 위한 평가]에 집중하게 만든다.

Similar tensions may occur at organisational levels: while the enhancement of efficient, self- regulated lifelong learning is a pressing priority in education reform, accountability pressures may result in education institutions focusing on assessment for the purposes of selection, discipline and control.


극성 사고: 평가에 적용

POLARITY THINKING: APPLICATION TO ASSESSMENT


책무성 및 비용 효과에 대한 압력 증가로 인한 긴장감이 발생한다.

increasing pressures for accountability and cost-effectiveness drive tensions


이러한 긴장감은 상충하거나 상반되는 목표, 신념, 가치 사이에서의 복잡한 상호 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며, 각각은 평가 현실에 대한 동등하게 타당한 견해를 나타냅니다.

tensions arise from the complex interplay among competing or conflicting goals, beliefs and values, each of which represent equally valid alternative views of assessment reality.


복잡한 평가 시스템에서 단순한 'ifs'를 찾는 것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한 'either-or' 해결책 또는 'if-then' 전략을 통해 핵심 딜레마를 관리하려는 시도는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또는 실패 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평가 및 평가 개혁에서 많은 만성적인 문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필요한 모든 극과 극성 간의 긴장을 반영하며, 지속 가능하고 긍정적 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관리되어야합니다.

Attempts to manage key dilemmas through simple ‘either–or’ solutions or ‘if–then’ strategies are likely to have limited effectiveness (or might even fail), purely because simple ‘ifs’ may be hard to find in complex assessment systems. Rather, the many chronic issues in assessment and assessment reform reflect multiple tensions between poles and polarities that are all necessary over time and should be managed to achieve sustainable and positive outcomes.


Polarity ThinkingTM 모델을 사용하여 극성을 관리하는 데는보고, 매핑 및 탭핑 / 레버리지 세 가지 필수 단계가 필요합니다.

Use of the Polarity ThinkingTM model to manage polarities involves three essential steps – seeing, mapping and tapping/leveraging


Polarity ThinkingTM을 사용하려면 프로세스에 모든 주요 이해 관계자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28-30

Use of the Polarity ThinkingTM requires the engagement of all key stakeholders in the process.28–30


첫 번째 단계(seeing)는 극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받아들이며, 극성을 식별하고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주요 극성은 평가 문헌을 검토하고 (예 : 본 백서에 제시된 바와 같이) 일상적인 평가 관행에서 직면하는 어려움과 딜레마에 대해 이해 관계자와의 대화를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The first step (seeing)is to know and accept that there are polarities, and to identify them and understand how they work. Key polarities can be identified by reviewing the assessment literature (e.g. as presented in this paper) and by holding conversations with stakeholders about the challenges and dilemmas they face in day-to-day assessment practice.


다음 단계 (매핑)는 각기 다른 가치 또는 관점 (즉, 극)에 딜레마의 근본적인 이름을 부여하고 협업을 통한 대화를 통해 각 pole과 관련된 긍정적인 (위쪽) 결과와 부정적인 (아래쪽) 결과를 식별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이해 관계자는 다양한 관점과 전체적으로 딜레마를 탐색 할 수 있습니다.

The next step (mapping)is to give a name to the different values or points of view (i.e. poles) underlying a dilemma and, through collaborative conversation, to identify the positive (upside) and negative (downside) outcomes associated with each of the poles. This will encourage stakeholders to explore the dilemma from multiple perspectives and as a whole.


3 단계 (두드림 / 레버리지)에는 이해 관계자들이 각 극의 단점을 피하면서 두 극의 힘을 최대화하기 위해 채택해야하는 전략이나 행동에 대한 토론을 포함합니다. 동시에 각 극마다 조기 경고 신호가 식별되어 하나의 극점이 다른 극점의 무시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Step 3 (tapping/leveraging) involves engaging stakeholders in discussions about strategies or actions that need to be adopted to maximise the upsides of both poles while avoiding the downsides of each pole. At the same time, for each of the poles, early warning signs can be identified to indicate that one pole is being overly focused on to the neglect of the other.


그림 2는 공통 평가 극성에 대한 극성지도의 가상의 예를 나타냅니다. 표준화와 진정성 사이의 딜레마입니다.

Figure 2 presents a (fictitious) example of a Polarity   Map for a common assessment polarity: the dilemma between standardisation and authenticity.


이 그림은 한 극이 집중되고 다른 한 편이 무시 된 경우 (사분면) 양성 결과의 상실과 각 극의 잠재적 한계를 보여줍니다 (낮은 사분면).

The figure also shows the potential limitations of each pole (lower quadrants) and the loss of positive outcomes when one pole is focused on and the other neglected (diagonal quadrants).





그림 3의지도는 양적 (숫자) 평가 방법과 질적 (단어) 평가 방법 간의 극성을 관리 할 수있는 방법의 예를 제공합니다.

The map in Fig. 3 is filled in to provide an example of how the polarity between quantitative (numbers) and qualitative (words) assessment approaches can be managed.


극성지도는 반드시 포괄적 인 것은 아니며 오히려 편향 요소 (즉, 편익)와 단점 (즉, 잠재적 인 해악)을 포함하여 각 극의 가장 영향력있는 핵심 요소에 초점을 둡니다.

Polarity maps are not necessarily comprehensive, but, rather, focus on the key, most impactful elements of each pole, including both the upsides (i.e. benefits) and downsides (i.e. potential harms).



결론

CONCLUSIONS


교육 및 보건 의료 조직의 복잡성과 변화가 계속 커지면서 양 극성과 긴장 상태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Assessment polarities and tensions are likely to surface with the continued rise of complexity and change in education and health care organisations.


우리는 Polarity Thinking의 렌즈를 통해 평가의 모든 문제를 검토하는 척하지 않습니다. 그것의 "양자 및"접근법은 연구원들이 존재하는 긴장감, 논쟁과 평가 개혁을 촉발하는 방법, 그리고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 위해 배우들이 이러한 긴장을 어떻게 탐색 하는지를 도울 수 있습니다.

We do not want to pretend that all problems in assessment are to be viewed through the lens of Polarity Thinking. Its ‘both–and’ approach may help researchers to clarify the tensions that exist, how they fuel debates and assessment reform, and how actors navigate these tensions to achieve desirable out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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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Oct 5. doi: 10.1111/medu.13656. [Epub ahead of print]

Managing tensions in assessmentmoving beyond either-or thinking.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Educational Development and Research, Faculty of Health, Medicine and Life Sciences, Maastricht University, Maastricht, the Netherlands.
2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Chicago, Illinois, USA.

Abstract

CONTEXT: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ssessment systems are bound to be rife with tensions as they must fulfil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 purposes, be efficient and effective, and meet the needs of learners and education institutes, as well as those of patients and health care organisations. The way we respond to these tensions determines the fate of assessment practices and reform. In this study, we argue that traditional 'fix-the-problem' approaches (i.e. either-or solutions) are generally inadequate and that we need alternative strategies to help us further understand, accept and actually engage with the multiple recurring tensions in assessmentprogrammes.

METHODS:

Drawing from research in organisation science and health care, we outline how the Polarity Thinking™ model and its 'both-and' approach offer ways to systematically leverage assessment tensions as opportunities to drive improvement, rather than as intractable problems. In reviewing the assessment literature, we highlight and discuss exemplars of specific assessment polarities and tensions in educational settings. Using key concepts and principles of the Polarity Thinking™ model, and two examples of common tensions in assessment design, we describe how the model can be applied in a stepwise approach to the management of key polarities in assessment.

DISCUSSION:

Assessment polarities and tensions are likely to surface with the continued rise of complexity and change in education and health care organisations. With increasing pressures of accountability in times of stretched resources, assessment tensions and dilemmas will become more pronounced. We propose to add to our repertoire of strategies for managing key dilemmas in education and assessmentdesign through the adoption of the polarity framework. Its 'both-and' approach may advance our efforts to transform assessment systems to meet complex 21st century education, health and health care needs.

PMID:
 
30289171
 
DOI:
 
10.1111/medu.13656


평가에 관한 학생의 관점: 역량바탕 포트폴리오 시스템의 경험(Med Teach, 2012)

Student perspectives on assessment: Experience in a competency-based portfolio system

FAYSAL ALTAHAWI, BRYAN SISK, STACEY POLOSKEY, CAITLIN HICKS & ELAINE F. DANNEFER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USA




도입

Introduction


평가 문헌에서 학습자의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Cilliers et al. 2010).

The voice of the learner is remarkably silent in the assessment literature (Cilliers et al. 2010).


학습자의 주관적인 경험과 평가에 대한 인식은 피드백 수용과 사용에 영향을 미친다.

the learner’s subjective experiences and perceptions of assessment have implications for the acceptance and use of feedback.


평가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평가할 때 학습자의 인식이 중요합니다 (van der Vleuten 등, 2012).

when designing and evaluating a program of assessment, learner perceptions are critical to take into consideration (van der Vleuten et al. 2012).


이 연구는 Cleveland Clinic Lerner College of Medicine (CCLCM) 자기 규제 및 반사 실습의 습관을 촉진하기 위해 고안된 역량 기반 평가 시스템에서 4 명의 학습자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Dannefer & Henson 2007, Fishleder 외 2007).

This article gives voice to four learners in Cleveland Clinic Lerner College of Medicine’s (CCLCM) competency-based assessment system which was designed to promote habits of self-regulation and reflective practice (Dannefer & Henson 2007; Fishleder et al. 2007).


모든 평가는 형성적이며, 다양한 출처와 맥락으로부터 수집된다.

All assessments are formative and collected from a range of sources and contexts.


숙련 된 의사 지도교수는 각 학생에게 평가 과정에서 코치 역할을하도록 배정됩니다.

A trained physician advisor is assigned to each student to serve as coach in the assessment process.


정기적으로, 학생들은 [자기 능력을 스스로 평가하는 에세이]와 [판단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스스로 선정한 평가 증거]로 구성된 형성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Periodically, students construct formative portfolios composed of essays self-assessing their performance in the competencies and self-selected assessment evidence to support their judgments.


매년 말에 학생들은 성취 수준이 내년으로 진급하기에 충분한 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진급사정위원회에서 검토될 총괄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At the end of each year, students construct summative portfolios that are reviewed by a promotion committee to determine whether or not the level of achievement is sufficient for promotion to the next year.


학생 경험

Student experience


보조바퀴: 포트폴리오 시스템 소개

Training wheels: introduction to the portfolio system


학생들은 역량 기반 평가 시스템으로 전환 할 때 겪는 불확실성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Students detail uncertainty upon transitioning into a competency-based assessment system.


Student 1. 나는 항상 훌륭한 시험 응시자였으며, 저의 교육 경력 전반에 걸쳐 좋은 성적을 얻으려고 저를 잘 지원해주었습니다. 물론 나는 여전히 배우는 것을 좋아하지만, 나 자신에게 증명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포트폴리오 평가 시스템 하에서 의대를 시작한 것은 어느 정도 마지 못해합니다. 분명히, 의대는 내가 만난 최고 수준의 지적 엄격함이었고, 나는 스스로를 증명할 준비가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걱정했다. 시험을 치르고 내가 익숙했던 것처럼 성적을 얻는 대신. 개선방법을 찾기 위해 피드백을 성찰해야 했다.

Student 1. I have always been a pretty good test-taker, and that served me well to get good grades throughout my educational career. Of course I still loved learning, but I also appreciated the process of proving it to myself. So it was with a certain degree of reluctance that I began medical school under the portfolio evaluation system. Surely, medical school was the highest level of intellectual rigor I had encountered, and I was ready to prove myself. But I was worried; instead of taking a test and getting a grade like I was used to, I was supposed to reflect on feedback in order to find ways to improve.


소그룹에서 처음 몇 주간, 나는 내가 어떻게해야하는지 알았다.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보여 준다. 그 첫 주 동안 나는 성공하기도 했고 실패하기도 했다. 나는 지식을 전달하는 데 성공했지만, 요점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내 지식 수준에 대한 피드백은 압도적으로 긍정적 이었지만 의사 소통에서 전문성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많은 다른 역량을 향상시킬 여지가있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경기였습니다.

My first few weeks in those small groups, I did what I knew how to do: show how much I know. I both succeeded and I failed in those first weeks. I succeeded in relaying my knowledge, but failed at getting the point. Feedback for my knowledge level was overwhelmingly positive, but it quickly became clear I had room to improve in many other required competencies, from communication to professionalism. This was a new ballgame.



타는 법 배우기: 시스템을 받아들이고 활용하기

Learning to ride: acceptance and use of the system


학생들은 시스템을 받아들이기를 배우는 과정과 피드백을 최대한 활용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Students detail the process of learning to accept and best utilize feedback.


학생 1. 포트폴리오 시스템의 설계와 마찬가지로 필자는 피드백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정 계획을 개선하기위한 영역을 타겟팅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조금 더 듣고 조금 덜 중단했다. 프레젠테이션을보다 명확하고 간결하게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나는 말을 기억하는 것만 큼 간단하거나 조용히 유지하는 것처럼 더 잘 의사 소통을했습니다. 보라, 그룹의 역동적 인 모습이 보였다.

Student 1. As was the design of the portfolio system, I started targeting areas to improve upon with specific plans, even if just for the sake of improving my feedback. I listened a little more and interrupted a little less. I used new methods to make my presentations clearer and more succinct. I communicated better, even if it was as simple as remembering to speak up, or to keep quiet. Lo and behold, the group dynamic improved.


이러한 작은 개선점은 계속되었지만 총괄 포트폴리오를 위해 모든 것을 조합해야 할 때, 나는 더 큰 규모로 그것을 성찰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유형의 의사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까? 의견에 대한 나의 태도는 비판에서 건설적으로 바뀌었다. 이 시스템은 필자가 다르게 다루어지지는 않았을 의사가되는 많은 측면에서 향상시키기 위해 나를 위해 일하는 것처럼 보였다. USMLE가 다가올 때 우리 학생들의 집단적 불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그러나 모두가 뛰어나게 잘 했음을 알게 되니 의심의 여지가 거의 사라져 버렸습니다. 조금이라도, 그들의 지식이 나중에 폭이 넓거나 깊이가 없다고 믿었습니다.

These small improvements continued, but when forced to put it all together for a summative portfolio, I found myself reflecting upon it on a larger scale. What type of doctor and person I would strive to become? My attitude on feedback shifted from the criticism to the constructive. The system seemed to be working for me to improve on many aspects of becoming a doctor that would not necessarily have been addressed otherwise. Even when students’ collective insecurities regarding our knowledge swelled as the USMLE approached,... the doubts were washed away when most still did remarkably well. Few, if any, believed their knowledge to be lacking in breadth or depth afterwards.


보조바퀴 떼기: 자기-동기부여적 접근으로 나아가기

Removing the training wheels: transition to a selfmotivated approach


구조화된 평가시스템에 의존하는 것에서 스스로 자신의 학습에 책임을 지는 형태로 전환됨을 ㅁ

Students describe their transition from reliance on a structured assessment system to personal accountability in their education.


학생 1. 그 이후로, 나는 포트폴리오 시스템을 받아들이는데 편안했다. 사실 나는 더 이상 나 자신에게 prove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나를 improve하고 있었다. 임상실습을 거치며, 나는 나의 교육에 대한 나의 모든 접근 방식이 바뀌 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찾고 시스템에서 자극(prompt)받지 않고도 행동했습니다. 이 접근 방식은 저의 주위에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잘 받아 들여졌으며 압도적으로 긍정적 인 상호 작용을 가져 왔습니다. 

Student 1. From there on, I felt free to embrace the portfolio system. The truth was I was no longer proving things to myself. I was simply improving myself. As I moved through my clinical years, I found my entire approach to my education had changed. I was even actively seeking feedback and acting on it without prompt from the system. This approach in itself was received well by all those around me and resulted in overwhelmingly positive interactions. 


나의 이전 교육 및 학부에서, "현실로 나가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는 말을 항상 들었다. 나는 그 말이 늘 우수웠는데, 교육경험의 요점이 나를 그 세계에 맞게 준비시키는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포트폴리오 시스템에서, 나는 무엇이 오든간에 스스로 준비되어있기 위해 세상에서 배우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In my previous education and as an undergraduate, I had always heard that things would be different when I got ‘‘out into the real world.’’ I always found that silly because I believed that the point of the educational experience was to equip me for the world. In the portfolio system, I have discovered how to learn from the world in order to equip myself for whatever is to come.


고찰

Discussion


우리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시스템에 대한 초기 회의론은 주로 포트폴리오 기반 접근법에 대한 본질적인 우려보다는 성적이 없는 것 때문이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다소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학생들은 참신한 피드백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처음에는 자신의 수행에 대한 '객관적인'척도를 놓치기를 주저했다.

It was somewhat surprising to find that our students’ initial skepticism with the portfolio system was primarily due to the lack of grades, rather than any intrinsic concerns about the portfolio-based approach. Seemingly, the students were open to utilizing a novel feedback system, but were initially quite hesitant to let go of ‘‘objective’’ measures of their performance.


그러나 일부 학생들의 이야기는 성적이 없는 것이 피드백 시스템에 대한 성찰적 접근 방식을 내부화하기 위한 촉매제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 2는 성적의 상실로 인해 교육이 의무mandate이라기보다는 기회로 간주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학생 3은 유사하게 외적 동기에서 내적동기 부여로의 전환을 언급했다. 커리큘럼 마감일을 가이드로 삼기보다는, 시스템 거치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스스로의 힘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However, some student’s stories have put forth that the lack of grades was in itself a catalyst for internalizing the reflective approach to the feedback system. Student 2, for instance, notes that with the loss of grades he ‘‘began to view education as an opportunity rather than a mandate.’’ Student 3 similarly addressed the shift from external to internal motivation by commenting that, ‘‘instead of using curriculum due dates as guidelines, I began to use my own gauge for continued movement through the system.’’


네 명의 모든 학생들은 모두 포트폴리오 시스템이 이전의 성적 기반 시스템에는 없었던 방식으로, 특히 자기 성찰기술과 관련하여 향상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All four students independently indicated that the portfolio system had education in ways enhanced their that prior grade-based systems had not, particularly concerning self-reflective skills.


학생들은 포트폴리오 시스템의 과정 자체가 성적의 존재 또는 부재와 상관없이 성찰적 실천의 발전을 도왔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비록 어떤 경우에는 이러한 과정은 성적 기반 시스템의 부재로 인하여 부차적으로 이루어진 향상이었다. 왜냐하면, 퍼포먼스를 평가하기 위해서 피드백에 대한 의존도고 높아졌기 때문이다.

Students do note that the process of the portfolio system in itself aided the development of reflective practice, independently of the presence or lack of grades. Although in some instances, it also appeared that this process was enhanced secondarily by the lack of a grade-based system due to increased dependence upon feedback to assess performance. 


또한 2 명 이상의 의대생이 USMLE 1 단계에서 자신의 점수를 인용하며, 이러한 비-테스트 기반 포트폴리오 시스템의 성공에 대한 또 다른 증거를 보여줍니다. USMLE 시험점수를 언급 한 학생들은 의대 첫 2 년 동안 얻은 지식에 자신감을 주었다고 언급했다.

It is also interesting that more than one medical student cited their score on the USMLE Step 1 examas further evidence of the success of this non-test-based portfolio system. The students who mentioned the exam noted that it gave them confidence in the knowledge they had gained during the first 2 years of medical school.


[중요한 피드백을 수용하는 것]을 배운 후에 포트폴리오 시스템을 수용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이 발생했습니다.

The transition toward acceptance of the portfolio system developed after learning to embrace critical feedback.


보편적으로, 학생들은 일단 포트폴리오 시스템의 "겪고 나면" 피드백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관점의 변화는 "부족함"이 아니라 "장점의 강화"로의 긍정적인 변화를 포함합니다. 네 명의 학생들은 예정된 피드백과 첫 번째 포트폴리오 작성을 하는 때가 피드백에 대한 관리 외에도 그에 대한 성찰을 배우는 시점이라고 히야기했다.

Universally, students described a reframing in their view of feedback once they had ‘‘gone through the motions’’ of the portfolio system. This reframing involves a positive shift from ‘‘deficit thinking’’ to ‘‘proficiency strengthening.’’ All four students cited receiving scheduled feedback and the writing of the first portfolio as a time where they learned to not only manage their feedback, but reflect on it.


피드백을 가지고 성찰하는 방법의 예로는...

  • 개별 의견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피드백의 전반적 추세를 파악하는 것, 

  • 정기적으로 피드백에 대해 성찰하는 것

  • 개선에 초점을 둔 목표 계획 수립

Highlighted methods included identifying trends in feedback rather than focusing on individual comments, reflecting on feedback on a regular basis, and making targeted plans for improvement.


포트폴리오 시스템은 피드백에 대한 성찰적 접근 방식의 내면화를 돕는 과정은 자전거를 타는 것을 배울 때 '훈련 바퀴'를 떼어가는 메타포를 사용하여 설명할 수 있다. 시스템은 성찰 방식을 실행하기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이 방식은 이상적으로 '교육용 바퀴'가 제거됨에 따라 학생의 제2의 성격이됩니다.

We use the metaphor of ‘‘training wheels’’ on a bicycle to describe the process by which the portfolio system aides in the internalization of the reflective approach to feedback. In this scenario, the system provides a framework for which to practice this reflective approach, which would ideally become second-nature as the ‘‘training wheels’’ are removed.


그러나 학생들이 평가 시스템에서 역량을 다루기가 어렵다는 것은 예상치 못한 발견이었다.

One unexpected finding, however, was that students hardly addressed the competencies of the assessment system


여러 서술에서 볼 때, 역량이 성찰과정의 내면화에 중요한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한 가지 가능성은 역량의 정의가 학생들이 성찰 과정에 대해 이해함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Whether the competencies are important for the internalization of the reflective process is unclear from these narratives. One possibility is that the competency definitions do not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students understanding of the reflective process.


각 학생의 이야기는 의과대학의 첫 몇 년 동안 학생들의 교육적 접근법을 재구성하는 포트폴리오 시스템의 역할을 설명해준다. 또한 학생들은 의대 후반기에 포트폴리오 시스템이 덜 구조화 되더라도 이러한 성찰습관을 유지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Each story cites the role of the portfolio system in reshaping their educational approach during the first few years of medical school. The students also detailed how they learned to maintain these reflective habits when the structure of the portfolio system decreased during the latter years of medical school.


임상 로테이션을 완료 한 학생들은 어떻게 레지던트 및 주치의에게 서면 의견 및 구두 의견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였는지 설명했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노력을 언급했다.

  • 임상 로테이션 시작시 임상 멘토로부터 개선이 필요한 영역에 대한 피드백을 찾고,

  • 진행progress 과정을 측정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피드백을 추구하며

  • 심지어 피드백을 거의 주지 않는 것이 일반화된 기관에서조차 이러한 접근법을 사용함

Students who had completed clinical rotations described actively seeking both written and verbal feedback from residents and attendings. Specifically, students mentioned their efforts in 

  • seeking targeted feedback for areas of self-improvement from clinical mentors at the start of clinical rotations, 

  • continually pursuing feedback throughout rotations to gauge progress, and 

  • even using this approach in institutions where minimal feedback was the norm.


학생들은 성찰과정의 내면화 과정에서 포트폴리오 프로세스와 형성적 피드백의 역할에 대해 높이 평가했지만, 학생들의 결손사고deficit thinking를 재구성 할 때 포트폴리오 시스템의 역량 플랫폼이 어떤 역할을하는지는 불확실합니다.

While these students appreciate the role of the portfolio process and formative feedback in the internalization of reflective practice, it remains unsettled what role the competency platform of the portfolio system plays in the reframing of students’ ‘‘deficit thinking.’’




 2012;34(3):221-5. doi: 10.3109/0142159X.2012.652243.

Student perspectives on assessmentexperience in a competency-based portfolio system.

Author information

1
Cleveland Clinic Lerner College,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Cleveland OH, USA.

Abstract

Despite considerable evidence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learners' perceptions of the assessment process, there is little literature depicting the participants' experience. We aim to capture these perceptions in order to gain insights into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a competency-based assessment system. Cleveland Clinic Lerner College of Medicine has implemented a learner-centered portfolioassessment system built around competency standards and continuous formative feedback. Promotion of students is based upon their feedback-supported portfolio essays, but feedback itself is individualized and formative in nature under the umbrella of the competencies. Importantly, there are no grades or ranking awarded for the competencies or at promotion. Four students share personal reflections of their experience to illuminate themes from the subjective experience of the learner and to understand how to align the learners' interests with the requirements of an assessment program.

PMID:
 
22364454
 
DOI:
 
10.3109/0142159X.2012.652243


포트폴리오 기반 평가프로그램의 근거: 학생은 근거로 무엇을 선택하는가?(Med Teach, 2012)

Evidence within a portfolio-based assessment program: What do medical students select to document their performance?

ELAINE F. DANNEFER1, S. BETH BIERER1 & SOPHIA P. GLADDING2

1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USA, 2University of Minnesota, USA




도입

Introduction


단일 스냅 샷은 전체 퍼포먼스 그림을 구성하는 데 충분하지 않습니다.

A single snapshot will not suffice to form an overall picture of performance.


의학 교육자로서의 우리의 과제는 연수생의 능력에 대한 유효한 결론을 도출하는 데 필요한 '성과 스냅 샷'의 유형과 양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Our challenge, as medical educators, is to determine the types and quantity of ‘‘performance snapshots’’ needed to draw valid conclusions about trainees’ competence.


이상적으로, 이 퍼포먼스 데이터베이스는 연수생의 진행 및 전반적인 성과를 문서화하는 데 충분한 고품질 피드백을 제공해야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베이스에는 광범위한 평가 증거가 포함되어야하며, 평가 데이터의 품질을 판단하여 연수생의 전반적인 성과를 나타내는 데이터 요소의 조합을 결정해야합니다 (Schuwirth & van der Vleuten 2011).

Ideally, this performance database should provide sufficient, high-quality feedback to document trainee progress and overall performance. Such a database should contain a broad array of assessment evidence, making it necessary to judge the quality of different pieces of assessment data to determine which combination of data points represents a trainee’s overall performance (Schuwirth & van der Vleuten 2011).


포트폴리오는 학습자가 성능의 종합적인 그림을 형성하기 위해 서로 다른 평가 증거를 구성하도록 장려하는 데 특히 적합한 도구로 인식되었습니다 (van Tartwijk & Driessen 2009). 그러나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킬 평가 데이터를 누가 선택해야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습니다.

Portfolios have been recognized as a tool particularly well suited to encourage learners to organize disparate assessment evidence to form a composite picture of performance (van Tartwijk & Driessen 2009). Debate exists, however, about who should select assessment data to include in portfolios.


어떤 사람들은 학생들이 선택한 실적증거를 신뢰할 수 있는지 질문합니다. 특히 포트폴리오가 고부담 결정에 사용되는 경우에 그러하다.

Others question if students can be trusted to select evidence that represents their actual performance, especially when portfolios are used for high-stakes decisions


누가 포트폴리오 증거를 선택 하는가에 대한 논쟁은 타당도의 한 가지 조건을 강조합니다. 타당도는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킬 평가 증거를 누가 선택했는지에 관계없이 충족되어야합니다.

The debate about who selects portfolio evidence underscores one condition of validity. This condition must be met regardless of who selects assessment evidence for inclusion in portfolios.



평가 프로그램

Assessment program


The Cleveland Clinic Lerner College of Medicine (CCLCM) started in 2002 as a 5-year undergraduate medical school program affiliated with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 We now explain the components and processes of the assessment program outlined in Figure 1.



전자 퍼포먼스 데이터베이스

Electronic performance database


CCLCM 학생들은 5 년간의 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형성적 피드백을받습니다. 이 피드백에는 

    • 다양한 유형의 평가 (예 : 수필, 시뮬레이션, 직접 관찰 등)

    • 다양한 평가자(교수, 피어, 자기자신)로부터 받은 평가

    • 다양한 학습 컨텍스트 (예 : 세미나, 소그룹 세션, 실험실 설정 및 외래 진료소).

CCLCM students receive continuous formative feedback throughout the 5-year instructional program. This feedback includes 
    • different types of assessments (e.g., essays, simulations, direct observations, etc.), 

    • from multiple assessors (e.g., faculty, peer, and self), and 

    • learning contexts (e.g., seminar, small group session, laboratory setting, and outpatient clinic). 


Table 1 summarizes all assessments CCLCM generates for firstyear medical students by method, assessor, and context.



대부분의 평가는 학생의 강점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서술형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성과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되는 교정 및 피드백이 풍부한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두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평가자를 대상으로 서술적인 피드백을 제공 할 수있는 상당한 리소스가 있습니다. '대학에서 생성한' 모든평가는 각 학생의 전자 실적 데이터베이스에 자동으로 업로드됩니다.

Most assessments provide narrative feedback about a student’s strengths and areas needing improvement .Emphasis is placed on providing quality data, rich in corrective and reinforcing feedback to help we students devote regulate their performance. Consequently, considerable resources to train assessors to give targeted, narrative feed-back. All ‘‘College-generated’’ assessments are automatically uploaded into each student’s electronic performance database.



퍼포먼스의 모니터, 검토, 보고 프로세스

Process to monitor, review, and report performance


입학시 각 학생에게는 지도교수가 배정됩니다.

Each student is assigned a physician advisor at matriculation.


학생들은 1, 2, 4 학년 말에 요약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포트폴리오 지침을 통해 학생들은 실적을 문서화하기 위해 전자 데이터베이스에서 대표적인 균형 잡힌 증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각 역량별로 에세이를 작성해야합니다.

Students construct summative portfolios at the end of Years 1, 2, and 4. Portfolio instructions direct students to select representative, balanced evidence from their electronic database to document their performance. Students must write an essay for each competency.


학생들은 각 요약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때 100개 이상의 citation을 넣을 수 없습니다. 총 자료인용 횟수가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포함 할 데이터를 선택할 때 매우 전략적인 자세를 취해야합니다. 데이터의 의미와 품질을 판단해야합니다.

Students cannot exceed 100 citations when constructing each summative portfolio. Limiting the total citations during portfolio construction requires students to be highly strategic when selecting data for inclusion. They must make judgments about the meaning and quality of the data.


지도교수는 포트폴리오 에세이와 인용 된 증거가 각 학생의 일work과 성과를 정확하게 나타내는 지 확인하기 위해 지정 학생이 작성한 요약 포트폴리오를 1 년 내내 읽습니다. 의사 고문이 포트폴리오 내용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서명 한 후 포트폴리오를 검토를 위해 진급사정위원회에 제출합니다.

Physician advisors read the summative portfolios their assigned students construct to ensure the portfolio essays and cited evidence accurately represent each student’s work and performance throughout the year. After physician advisors have verified and signed off on the accuracy of portfolio contents, the portfolios are submitted to the promotion  committee for review



진급결정

Promotion decision process


진급위원회는 학생 진급 결정을위한 기초로서 성적 또는 포괄적 인 시험보다는 요약 포트폴리오를 사용합니다

A promotion committee uses summative portfolios rather than grades or comprehensive examinations as the basis for student promotion decisions


Methods


First, we examined the evidence cited in portfolio essays to ascertain what types and sources were selected. Second, we obtained feedback from promotion committee members concerning the quality of evidence via a questionnaire


Citation coding procedures and data


A research assistant extracted essays from the e-Portfolio database for seven of the nine competencies included in the Year 1 summative portfolios that students submitted during the 2009–2010 academic year


Quality ratings


Promotions committee members involved with portfolio reviews (n¼18 faculty) completed a 21-item, web-based questionnaire after reading students’ Year 1 summative port-folios. 



결과

Results








고찰

Discussion


우리의 연구 결과는 의사 소통과 프로페셔널리즘 같은 [학습 과정과 코스를 가로 지르는 broad-base 역량]이 [상황 의존적 또는 점진적 경험이 필요한 역량] (예 : 임상 추론)보다 더 많은 평가 기회를 제공함을 나타냅니다. Health care systems와 같은 Competencies는관련 학습 경험 및 평가와 일치하는 표준을 개발하는 데 더 많은 주의와 자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Our findings suggest broad-based competencies which cut across courses and learning contexts such as Communication and Professionalism provide more and/or better assessment opportunities than competencies requiring context-dependent or progressive experience (e.g., Clinical Reasoning). Care Systems Competencies such as Health may require more attention and resources to develop standards that align with relevant learning experiences and assessments.


우리는 학생들이 포트폴리오에 대한 증거를 성찰하고 의도적으로 선택하도록 요구함으로써 학습의 소유권을 획득하도록 권장하는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Arter & Spandel 1992). 학생들은 총괄 포트폴리오 작성할 때 이용할 수만 있다면 'College-generated' '증거를 선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과에 대해 포트폴리오에 인용 할 수있는 충분한 양질의 증거가없는 경우에만  자기-생성 자료를 사용하거나, 보다 개인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경향이있었습니다.

We designed a system that encourages students to take ownership of their learning by requiring that they reflect on and purposefully select portfolio evidence (Arter & Spandel 1992). It appears that students will select ‘‘College-generated’’ evidence for their summative portfolios when available. Students tended to use self-generated data and give a more personalized view of their performance only when they did not have sufficient, high-quality evidence to cite in their portfolios.


평가의 프로그램적 방식은 퀄리티와 정보가 풍부한 평가 자료를 보장하기 위해 deliberate한 설계 및 평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Baartman 외 2007, Dijkstra 외 2009). 우리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역량을 문서화하기 위하여 지난 1년간 축적된 형성평가 자료들를 해석, 선택, 결합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 책임을 학생들에게 부여함으로써, 우리는 학생들이 자기조절 과정을 내면화하는 데 도움이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Altahawi 외 .2011). 본 연구는 이 과정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에서, (포트폴리오의) 퀄리티에 대한 (교수의) 인식은 [학생들이 선택할 수있는 충분한 평가 데이터의 가용성]에 달려 있음을 제시합니다.

A programmatic approach requires deliberate design and evaluation procedures to ensure quality, information-rich assessment data (Baartman et al. 2007; Dijkstra et al. 2009).In our program, students are given the responsibility to interpret, select, and combine formative assessments received during the year to document their performance. By giving this responsibility to students, we provide an experience that helps them internalize the self-regulation process (Altahawi et al.2011). This study suggests that, in a program designed to support students in this process, the perception of quality is dependent on the availability of sufficient assessment data from which students can select. 



 2012;34(3):215-20. doi: 10.3109/0142159X.2012.652241.

Evidence within a portfolio-based assessment program: what do medical students select to document their performance?

Author information

1
Cleveland Clinic Learner College of Medicine,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Cleveland, OH, USA. dannefe@ccf.org

Abstract

BACKGROUND:

Decisions about performance in programs of assessment that provide an array of assessment evidence require judgments about the quality of different pieces of assessment data to determine which combination of data points best represent a trainee's overall performance.

AIM:

In this article, we examine the nature of evidence selected by first-year medical students to include in a portfolio used to make promotion decisions.

METHODS:

We reviewed portfolios to examine the number, type, and source of assessments selected by students (n = 32) to document their performance in seven competencies. The quality of assessment data selected for each competency was rated by promotion committee members (n = 14).

RESULTS:

Findings indicate that students cited multiple types and sources of available assessments. The promotion committee rated evidence quality highest for competencies where the program provided sufficient evidence for students to cite a broad range of assessments. When assessments were not provided by the programstudents cited self-generated evidence.

CONCLUSION:

We found that when student-constructed portfolios are part of an overall assessment system, students generally selectevidence in proportion to the number and types of assessments available.

PMID:
 
22364453
 
DOI:
 
10.3109/0142159X.2012.652241


포트폴리오 평가의 신뢰도 평가의 대안으로 질적연구 기준 활용(Med Educ, 2005)

The use of qualitative research criteria for portfolio assessment as an alternative to reliability evaluation: a case study

E Driessen,1 C van der Vleuten,1 L Schuwirth,1 J van Tartwijk2 & J Vermunt3




도입

INTRODUCTION


많은 평가 도구가 그러했듯, 포트폴리오라는 용어는 다양한 방법을 다루는 컨테이너적 개념이 되었습니다 .1,2 모든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학생이 자신의 학습 프로세스 및 역량 수준의 증거로 수집하는  정보입니다. 증거는 역량에 따라 구성되며 교육 성과 및 개인적 및 직업적 발전에 대한 성찰로써 보완 될 수 있습니다 .3 포트폴리오는 주로 실제 상황에서의 성과를 평가하고, 학습자가 성과에 대해 성찰하도록 권장합니다 .4 포트폴리오를 총괄평가의 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심리측정적 특성이 신뢰성 측면에서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합니다.

As has happened with many assessment instruments, the term  portfolio  has become a container concept covering a diversity of methods.1,2 At the heart of every portfolio is information collected in evidence of the owner’s learning process and⁄ or competence levels. The evidence is often organised by competencies and may be supplemented with reflections on educational achievement and personal and professional development.3 Portfolios were primarily introduced to assess performance in authentic contexts and encourage learners to reflect on their performance.4 When portfolios are used for summative rather than formative assessment, the psychometric qualities must meet stringent requirements, particularly in terms of reliability.


피할 수없는 결론은 포트폴리오를 총괄평가적 목적으로 사용할 때 극도의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7

The inevitable conclusion is that extreme caution is warranted when portfolios are used for summative purposes.7


포트폴리오 평가에서 내부자 신뢰도를 향상시키기위한 몇 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There are several strategies for improving interrater reliability in portfolio assessment:


1 표준화 : 예를 들어, 내용을 구성하고 증거의 출처 수를 제한;

2 엄격한 성과 기준을 갖춘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평가자 교육 및 판단의 구조화

3 많은 평가자를 사용하여 평가자 효과를 평균화.

  • 1 standardisation: for example, by structuring content and restricting the number of admissible sources of evidence;

  • 2 rater training and the structuring of judgement through checklists with strict performance criteria, and
  • 3 using large numbers of raters to average out any rater effects.


처음 2 가지 전략의 단점은 타당성을 위태롭게한다는 것입니다. 포트폴리오는 학생들이 개인적, 정통적, 교육적 경험과 경험을 실제 사례로 제출할 수있게 해 주므로 크게 유용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표준화하면 필연적으로 포트폴리오의 교육적 가치가 떨어집니다.

The disadvantage of the first 2 strategies is that they jeopardise validity. Portfolios are valuable largely because They enable students to present documentation of their personal, authentic, educational experiences and experiences in real practice. Standardising those experiences would inevitably detract from the portfolio’s educational value.


상세한 체크리스트는 쉽게 평가를 trivialise 할 수 있습니다.

detailed checklists can easily trivialise assessment


평가자의 수를 늘리는 것은, 포트폴리오 판단이 시간-소모적인 성격을 갖는다는 것과 같은 실용적인 제약만 아니라면, 효과적인 전략이 될 것입니다.

Increasing the number of raters would be an effective strategy, were it not for practical constraints, such as the time-consuming nature of portfolio judgement.


요약하면, 포트폴리오 평가는 열악한 신뢰성과 부실한 타당성이라는 두 가지 classic evil의 사이에 끼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In summary, portfolio assessment appears to be caught between the 2 classic evils of poor reliability and poor validity.


포트폴리오의 타당성과 신뢰성에 관한 논의에 퍼져있는 일반적인 오해는 주관성은 낮은 신뢰도와 같고, 객관성이 높은 신뢰도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늘 그런 것은 아니다. 객관적인 검사가 신뢰할 수 없을 수도 있고(단일 항목, 객관식 검사), 더 중요한 것은 주관적인 판단도 적절한 수의 다양한 판단이 수집되고 대조되는 경우 신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2 어떤 형식의 평가이든, 공정한 결정을 위해서는 그 평가결과가 역량을 최적으로 반영해야합니다. 이는 편향과 오류의 최소화함으로써, 평가가 여러 candidate간에 비교 가능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ommon misconceptions pervading this discussion are that subjectivity equals unreliability and that objectivity equals reliability. This is not universally true: objective examinations may be unreliable (cf. a single-item, multiple-choice examination) and – more importantly – subjective judgements can be reliable provided an adequate number of different judgements are collected and collated.12 In any formal assessment procedure a fair decision must optimally reflect the demonstrated competence. This implies that assessments must be comparable across candidates, with minimisation of bias and error.


질적 연구에서의 신뢰성 (내부 타당도 참조)과 의존성 (신뢰도 참조).

credibility (cf. internal validity) and dependability (cf. reliability) in qualitative research.13


질적 데이터의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링컨과 구바는 전통적인 기준을 일련의 유사한 방법론적 기준으로 체계적으로 대체했습니다. 핵심 기준은 결과 내에서의 진실 가치와 관련된 신뢰도로서, 제공되는 증거에 의해 믿을 수 있고 뒷받침된다 .13 credibility and dependability을 보장하기 위해 많은 방법 론적 전략이 제안되었다.

To assess the trustworthiness of qualitative data, Lincoln and Guba have systematically replaced traditional criteria by a set of parallel methodological criteria. A central criterion is credibility, which relates to the truth value within the findings so that they are both believable and supported by the evidence provided.13 A number of methodological strategies have been suggested to ensure credibility and dependability.14


다음 3 가지 전략은 credibility를 확보하는 데 중요합니다.

  • 삼각 측량 (서로 다른 정보원을 결합 함);

  • 장기간의 참여 (연구원의 충분한 시간 투자),

  • 멤버 체킹 (수집 된 그룹의 구성원이 데이터 검토).

The following 3 strategies are important for reaching credibility: 

  • triangulation (combining different information sources); 

  • prolonged engagement (sufficient time investment by the researcher), and 

  • member checking (testing the data with the members of the group from which they were collected). 

dependability 실현을 위한 전략 - 신뢰성의 펜던트)
  • 감사 추적 설정 (즉, 외부 점검을 가능하게하는 평가 프로세스의 문서화) 및

  • 의존성 감사 (즉, 외부 감사원과의 품질 평가 절차)를 수행합니다

The strategies for realising dependability – the pendant of reliability ) involve 

  • establishing an audit trail (i.e. documentation of the assessment process to enable external checks) and 

  • carrying out a dependability audit (i.e. quality assessment procedures with an external auditor).


연구 맥락

CONTEXT OF THE STUDY



이 사례 연구는 네덜란드의 마스트리히트 대학 (Maastricht University)의 학부 의학 커리큘럼 1 학년에 사용 된 포트폴리오 평가 절차를 탐구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구조는 의사의 4 가지 역할 : 의료 전문가, 과학자, 의료 종사자 및 사람에 의해 제공되었습니다. 각 역할에 대한 글로벌 기준이 고안되었으며 학생들은 연말까지이 기준을 충족 시켰음을 증명하는 증거를 수집해야했습니다. 학생들은 의대교수들에게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This case study explored the portfolio assessment procedure used in Year 1 of the undergraduate medical curriculum at Maastricht University, the Netherlands. The structure of the portfolio was provided by 4 different roles of a doctor: medical expert, scientist, health care worker and person. Global criteria were devised for each role and students had to collect evidence demonstrating that by the end of the year they had met those criteria. The students were mentored by medical school staff.


학년 초에 포트폴리오 시스템이 소개되었고 학생들은 포트폴리오 연습을 실시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 학생들은 의사의 4 가지 역할과 관련하여 개인적인 강점과 약점에 대한 분석을 제시해야했습니다. 이러한 성찰은 평가와 시험에서의 피드백과 완료된 과제와 같은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어야했습니다. 학생들은 또한 다음 학기 동안 학습 계획을 작성해야했습니다.

At the beginning of the academic year the portfolio system was introduced and students carried out some portfolio exercises. In the portfolio students had to present an analysis of their personal strengths and weaknesses in relation to the 4 roles of a doctor. These reflections had to be backed up by evidence, such as feedback from evaluations and tests and completed assignments. Students were also required to draw up a learning plan for the next period. 


학년도 중반에 학생들은 피드백을 준 멘토에게 포트폴리오를 제출했습니다. 진행 회의에서 학생과 멘토는 포트폴리오와 4 가지 역할에 대한 학생의 역량 개발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학생은 자신이 받은 피드백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것으로 가정했습니다. 학년 말에 이 제출, 피드백, 조정의 사이클이 반복되었습니다. 이 포트폴리오 형식은 다른 곳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Halfway through the academic year the students submitted their portfolios to their mentors, who gave feedback. In a progress meeting student and mentor discussed the portfolio and the student’s competence development regarding the 4 roles. It was assumed that the student would adjust the portfolio in accordance with the feedback received. At the end of the academic year this cycle of submission, feedback and adjustment was repeated. This portfolio format has been described in greater detail elsewhere.17



형성평가와 총괄평가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


1 학년 포트폴리오의 목적은 주로 형성 적이었습니다. 평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피드백을 촉진하고 학생들이 역량 개발을 모니터하고 성찰, 계획, 재교육 기술을 개발하도록 돕기위한 것입니다.

The purpose of the Year 1 portfolio was primarily formative. It was intended to promote feedback as part of the assessment programme and help students monitor their competence development and develop reflective, planning and remediation skills.


포트폴리오는 또한 총괄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이유로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The portfolio also served a summative purpose. This was considered desirable for 2 reasons:


  • 경험에 따르면 온전한 형성 평가는 점차 기세를 잃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학생들의 학습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있는 새로운 자극이 필요합니다.

  • 포트폴리오 평가는 professional progress에 뒤쳐졌거나, 성찰/계획/재교육 능력이 부족한 학생을 식별 할 수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포트폴리오가 고부담 평가이고, 공정한 결정이고, 의사 결정 오류를 최대한으로 예방하는 것이 본질이다.

  • 1 because experience has taught that purely formative assessment tends to lose momentum and after some time a new impetus is needed to steer student learning into the desired direction,18

  • 2 because portfolio assessment offers a unique opportunity to identify students who are lagging behind in professional progress and who show insufficient ability to reflect, plan and⁄ or take remedial action. it will be clear that the portfolio is a high stakes assessment and fair decisions and maximum prevention of decision errors are of the essence.


포트폴리오 평가 절차

THE PORTFOLIO ASSESSMENT PROCEDURE


포트폴리오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다음의 다소 글로벌 한 기준이 사용되었습니다.

The following, rather global, criteria were used to assess the quality of the portfolios:


• 강점과 약점 분석의 질;

• 증거의 질.

• 강점과 약점에 대한 분석을 성찰한 정도에 대한 증거

• 학습 목표의 명확성과 실행 가능성

• 학습 목표를 달성 한 정도.


• the quality of the analyses of strengths and weaknesses;

• the quality of the evidence;

• the extent to which the evidence reflected the analyses of strengths and weaknesses;

• the clarity and feasibility of the learning objectives, and

• the extent to which the learning objectives were achieved.



이러한 기준은 포트폴리오 사이클에서 다음 단계를 표현합니다 : 

  • 역량 개발에 대한 성찰; 

  • 증거 모으기; 

  • 증거를 성찰에 연계

  • 학습 목표를 수립하여 역량 개발

These criteria express the following steps in the portfolio cycle: 

  • reflect on competence development; 

  • sample evidence; 

  • link evidence to reflection; 

  • formulate learning objectives, and develop competence.


포트폴리오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서 평가가 발생했습니다.

Assessment occurred in all phases of the portfolio process:

  • 멘토와 학생 정기 모임에서 포트폴리오를 편집하는 동안;

  • 멘토와 학생이 최종 학년을 추천 한 연말 회의에서

  • 포트폴리오 평가위원회 (PAC)에 포트폴리오를 제출 한 후 최종 점수 결정

  • 1 during the compilation of the portfolio in regular meetings of mentor and student;
  • 2 in the end-of-year meeting when mentor and student recommended the final grade, and

  • 3 after submission of the portfolio to the portfolio assessment committee (PAC) for final grading.


포트폴리오 컴파일

Compiling the portfolio


1 년 동안 학생들은 건설적인 구두 및 서면 서사 피드백을 제공 한 멘토와 적어도 2 회의 세션에서 진도를 논의했습니다.

Over the course of the year the students discussed their progress in at least 2 sessions with their mentor, who provided constructive oral and written narrative feedback.


멘토가 감독자와 평가자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것은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비슷한 역할 조합이 관련된 전형적인 예는 지도교수와 박사 과정 학생 간의 관계입니다.

The mentor’s combined role of supervisor and assessor can be a difficult, albeit not impossible, task. Aclassic example of a situation involving a similar role combination is the relationship between supervisor and PhD student.


이 두 차례의 세션은 멘토가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뷰 세션으로 보완되었습니다. 이 접근법의 목적은 멘토가 이중 역할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위한 건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었습니다.

These sessions were supplemented by intervision sessions, in which the mentors shared experiences and information. The purpose of this approach was to support the mentors in their difficult double role and build a sound foundation for feedback to the students.


Recommendation by mentor and student


학생과 멘토가 성적에 동의하면, 학생은 추천서에 서명했습니다. 학생이 동의하지 않으면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그 경우에, 포트폴리오는 위원회에 제출되었습니다.

When student and mentor agreed on the grade, the student signed the recommendation. The student did not sign if there was disagreement, which the student indicated on the assessment form. Subsequently, the portfolio was submitted to the committee.


Portfolio assessment committee


평가 절차의 마지막 단계는 평가위원회의 순차적 판단 절차로 구성됩니다. 그림 1은 흐름도의 평가 절차를 나타냅니다.

The final step of the assessment procedure comprised a sequential judgement procedure by the assessment committee. Figure 1 presents the assessment procedure in a flowchart.


최종 결정은 학생의 멘토를 제외한 상태에서 위원회 구성원 간의 합의로 결정한다. 멘토는 평가자가 아니라 가장 먼저 감독자이기 때문에 멘토는 최종 결정에 투표권이 없습니다.

The final decision was based on consensus among the committee members, excluding the student’s mentor. As the mentor is first and foremost a supervisor, rather than an assessor, the mentor had no vote in the final decision.




고찰

DISCUSSION


우리는 결정 과정의 신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절차 과정에 몇 가지 절차적인 보호 장치를 통합했다 .13) 평가 프로세스의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다 :

We incorporated some procedural safeguards into the assessment process to achieve maximum credibility of the decisions.13)15 Essential elements in the assessment process were:


• 피드백주기

  • 멘토의 최종 추천이 학생을 불쾌하게 하거나 놀라게 하지 않도록 포트폴리오를 작성동안 멘토링 프로세스를 통합

  • 이 요소는 장기간 참여와 구성원 점검의 신뢰성credibility 전략과 관련이있다.

• feedback cycles, incorporated into the mentoring process during the compilation of the portfolio to ensure that the mentor’s final recommendation did not come as a(n) – unpleasant – surprise to the student; this element relates to the credibility strategies of prolonged engagement and member checking;


• 멘토의 코치 역할과 평가자 사이의 균형을 유지함.

  • 학생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가장 관련있는 정보를 제공했는지 확인

  • 이는 멘토-학생 관계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장기간 참여의 신뢰성credibility 전략과 관련이있다.

• maintaining a careful balance between the mentor’s roles of coach and assessor, ensuring that the person who knew the student best provided the most relevant information while at the same time minimising any damaging effect to the mentor)student relationship; this relates to the credibility strategy of prolonged engagement;


• 결정 과정에 학생 개입

  • 학생의 참여를 보장하고 학생이 멘토와 다른 관점으로 의사 소통 할 수 있도록합니다.

  • 이것은 회원 확인의 신뢰성credibility 전략과 관련이있다.

• student involvement in the decision process to ensure commitment on the part of the student and allow the student to communicate a different point of view to that of the mentor; this relates to the credibility strategy of member checking, and


• 상충정보가 있을수록 더 많은 정보 수집을 필요로하는 순차적 판단 절차

  • 절대적으로 이러한 상황에 필요한 경우에 자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남겨둠으로써 보다 신뢰성있는 판단을 할 수 있록 함

  • 결과적으로, 더 많은 자원 (즉, 멘토 시간)이 학생 코칭에 사용되었고, 포트폴리오의 주요 목적에 부합한다

  • 이 요소는 삼각 측량의 신뢰성 전략과 관련이 있습니다.

• a sequential judgement procedure in which conflicting information necessitated more information gathering, ensuring efficient use of resources by reserving efforts to achieve more reliable judgement in cases where this was absolutely necessary. As a result, more resources (i.e. mentor time) were available for coaching students, which is in line with the main purpose of the portfolio. This element relates to the credibility strategy of triangulation.


Dependability는 감사 추적 설정 및 외부 감사인의 사용으로 확보 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전략 모두 평가 절차를 모니터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감사 추적은 평가 프로세스의 여러 단계에 대한 포괄적 인 문서로 구성됩니다.

  • 시험위원회가 승인 한 공식적 평가 계획;

  • 포트폴리오 및 평가 지침;

  • 단계별 결과 개요

  • 학생 당 서면 평가서.

Dependability can be reached by establishing an audit trail and by the use of external auditors. Both strategies were used to monitor our assessment procedure. The audit trail consisted of comprehensive documentation of the different steps of the assessment process: a formal assessment plan approved by the examination board; portfolio and assessment guidelines; overviews of the results per phase, and written assessment forms per student.


멘토링 프로세스는 자원 집약적 이었지만 대부분의 멘토는 멘토링 및 형성적 피드백 제공에 시간을 쏟았으며, 공식 평가에서는 작은 부분만 소비하였다. 비공식적 인 브리핑을하는 동안 멘토들은 판단 절차가 그들을 과도하게 부담시키지 않았 음을 지적했다.

Although the mentoring process was resource intensive, most of the mentors’ time was spent on mentoring and formative feedback and only a minor portion on formal assessment. During an informal debriefing the mentors indicated that the judgement procedure had not burdened them disproportionately.


포트폴리오 평가를 위해서는 질적 연구의 기준이 신뢰도와 같은 정량적 연구의 기준보다 더 적합 할 수 있습니다 . 반복적인 평가 (정량적 평가의 정신측정 접근법)로 일관성을 보기보다는, 정보가 포화 상태가 될 때까지 판단 프로세스에 정보를 추가했습니다 (질적 인 접근) .20

for portfolio assessment, criteria from qualitative research might be more appropriate than criteria from quantitative research, like reliability.3 Instead of looking at consistency across repeated assessments (a quantitative psychometric approach), we added information to the judgement process until saturation of information was reached (a qualitative approach).20





 2005 Feb;39(2):214-20.

The use of qualitative research criteria for portfolio assessment as an alternative to reliabilityevaluation: a case study.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Educational Development and Research, Maastricht University, PO Box 616, 6200 MD Maastricht, The Netherlands. e.driessen@educ.unimaas.nl

Abstract

AIM:

Because it deals with qualitative information, portfolio assessment inevitably involves some degree of subjectivity. The use of stricter assessment criteria or more structured and prescribed content would improve interrater reliability, but would obliterate the essence of portfolioassessment in terms of flexibility, personal orientation and authenticity. We resolved this dilemma by using qualitative research criteria as opposed to reliability in the evaluation of portfolio assessment. METHODOLOGY/RESEARCH DESIGN: Five qualitative research strategies were used to achieve credibility and dependability of assessment: triangulation, prolonged engagement, member checking, audit trail and dependability audit. Mentors read portfolios at least twice during the year, providing feedback and guidance (prolonged engagement). Their recommendation for the end-of-year grade was discussed with the student (member checking) and submitted to a member of the portfoliocommittee. Information from different sources was combined (triangulation). Portfolios causing persistent disagreement were submitted to the full portfolio assessment committee. Quality assurance procedures with external auditors were used (dependability audit) and the assessment process was thoroughly documented (audit trail).

RESULTS:

A total of 233 portfolios were assessed. Students and mentors disagreed on 7 (3%) portfolios and 9 portfolios were submitted to the full committee. The final decision on 29 (12%) portfolios differed from the mentor's recommendation.

CONCLUSION:

We think we have devised an assessment procedure that safeguards the characteristics of portfolio assessment, with credibility and dependability of assessment built into the judgement procedure. Further support for credibility and dependability might be sought by means of a study involving different assessment committees.

PMID:
 
15679689
 
DOI:
 
10.1111/j.1365-2929.2004.02059.x
[Indexed for MEDLINE]


학부의학교육 초기에 포트폴리오 활용(Med Teach, 2003)

Use of portfolios in early undergraduate medical training

ERIK W. DRIESSEN, JAN VAN TARTWIJK, JAN D. VERMUNT & CEES P.M. VAN DER VLEUTEN

Department of Educational Development and Research, Faculty of Medicine, Maastricht University, The Netherlands





도입

Introduction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업받는 단계를 지나) 독립적으로 의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될 때 '실제'상황의 복잡성에 압도당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들의 최우선 순위는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커리큘럼의 앞 부분(=교과서)에서 얻은 통찰력과 모순되더라도, 생존에 도움이되는 전략을 따른다.

when students are deemed to perform the task of an independent doctor, they prove to be overwhelmed by the complexity of ‘real-life’ situations. Their first priority will be to cope with these situations. They will accept strategies that will help them to survive, even if they are incompatible with their insights from the first part of the curriculum.


특히 학생들의 이론적 지식은 잘못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환자는 불만과 증상을 나타내지만, 학생들의 지식은 진단을 중심으로 구조화됩니다 (Prince et al., 2000). 임상실습생은 "이론은 잊어라. 실전에서 우리는 이런 식으로 일을 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따라서 그들은 의과대학의 초기 단계에서 습득한 이론 지식을 억제하는 동시에, 의사로서의 수행 능력을 이끌어 낼 실질적인 지식과 전략을 개발합니다.

Moreover, particularly during the practical period, the students’ theoretical knowledge is structured the wrong way: a patient presents him/herself with complaints and symptoms, whereas the students’ knowledge is structured around diagnoses (Prince et al., 2000). Clerks are often almost literally told: ‘Forget theory: in practice we do things this way’. Thus, they develop practical knowledge and strategies that will guide their performance as doctors, suppressing the theoretical knowledge acquired in the earlier stages of the study.


Authentic learning과 이론 교육의 결합은 학생들로 하여금 이론과 실천을 더 잘 연계시킬 수있게합니다.

The combination of authentic learning and theory instruction should better enable students to relate theory to practice.


Authentic learning을 지도하고 평가하는 중요한 도구는 포트폴리오입니다. 포트폴리오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행동을 체계적으로 되돌아보고, 이론적 지식의 도움을 받아 분석하고, 대체 방법을 지정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형태의 체계적인 자기 조절을 '성찰'이라고 부른다(Korthagen, 2001).

An important tool for coaching and assessing authentic learning is the portfolio. In a portfolio students look back on their actions systematically, analyse them with the aid of, theoretical knowledge and designate alternative methods of action. We will refer to such a form of systematic self-regulation as ‘reflection’ (Korthagen, 2001).


보통 포트폴리오는 높은 학년 수준에서 실제 학습을 평가하고 코칭을하기에 특히 적합하지만, 우리는 교육과정 초반에 포트폴리오를 도입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목적은 학생들의 성찰적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었습니다. 의과대학 1학년과 4학년 모두에게 스스로의 학습을 성찰하는 것은 자명한 것은 아닙니다 (Wade & Yarbourgh, 1996).

Although the portfolio is especially suited for coaching and assessing authentic learning at more senior levels of training, it was felt appropriate to introduce the portfolio in the early years of the curriculum. The express purpose was to develop the students’ reflective ability. For students of both the first and the final year of medical training, reflecting on their own learning is not self-evident (Wade & Yarbourgh, 1996).


성찰을 자극하는 것 외에도 우리는 커리큘럼에서 포트폴리오를 조기에 도입할 수 있는 세 가지 다른 이유가있었습니다.

  • 두 번째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동안 pastoral care을 받을 수있는 멘토링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었습니다. 

  • 세 번째는 학생들에게 학습과 평가에 대한 책임을 더 많이 부여하는 것이 었습니다. 

  • 마지막 목표는 포트폴리오를 평가 시스템의 일부로 만들어 학생들이 모든 평가 피드백을 검토하고 통합하도록 강제하는 것입니다.

In addition to stimulating reflection, we had three other reasons for an early introduction of portfolio in our curriculum. The second reason was to create a mentoring system in which student could receive pastoral care during their studies. A third was to give students more responsibility for their learning and assessment. The last goal was to make the portfolio part of the assessment system, forcing students to review and integrate all assessment feedback.



Maastricht 1학년 포트폴리오

The Maastricht portfolio in the first year of medical studies


따라서 우리는 포트폴리오 시스템을 설계 할 때 의료 교육 외부 및 내부의 포트폴리오 시스템 경험을 활용했다.

In designing our portfolio system, we had therefore to transpose the experience with portfolio systems outside and within medical training to a situation of first-year medical students.


구조화 

Structuring


많은 포트폴리오 시스템이 너무 많은 '지정 항목'을 가지고 있다. 학생들이 포트폴리오를 편집하는 자유가 거의 주어지지 않는다면, 자기들이 관찰한 것을 포함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Murphy et al., 1997). 학생의 소유권은 성찰을 성공적으로 자극하는데 중요한 기여를합니다.

Many portfolio systems prove to have too much of a prescribed character: it has become evident that, if students are afforded little freedom compiling the portfolio, they will not readily include their observations (Murphy et al., 1997). Student ownership is an important contributor to successful stimulation of reflection.



그러나 포트 폴리오에 대한 구조가 거의 또는 전혀없는 경우에는 학생들이 어떻게해야하는지 잘 모릅니다 (Wade & Yarbourgh, 1996, Gearhart & Wolf, 1997). 너무 적은 구조를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시스템은 종종 처음으로 포트폴리오를 컴파일하는 학생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줍니다.

If, however, little or no structure is provided for the port-folio, students often have no idea how to go about it (Wade& Yarbourgh, 1996; Gearhart & Wolf, 1997). Portfolio systems that provide too little structure often lead to frustrating experiences, especially for students who are compiling a portfolio for the first time.


학생 스스로의 성과에 대한 자체 평가 및 분석은 설명 자료를 체계적으로 참고함으로써 역할별로 구성됩니다.

Self-assessment and analysis of the student’s own performance is organized on a role-by-role basis, underpinned by systematic reference to illustrative materials.


포트폴리오 구조는 다음과 같다

The structure of the portfolio is as follows:

  • curriculum vitae;

  • role as medical expert;

  • role as researcher;

  • role as healthcare worker;

  • role as person;

  • general:

– 강점과 약점 요약 summary of strengths and weaknesses analysis;

– 프로그레스 인터뷰 보고, 최종 인터뷰 보고report of progress interview and/or of exit interview/ advice

  • annexes.


학생들은 자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전문직의 역할에 대해, 여러 가지 탐색 질문을 공식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돌아보기' 부분을 어떻게 작성할지 안내하였다. 탐색 질문은 학습에 대한 성찰을 격려하는 방향으로 제시되었다 (Spandel, 1997). 질문은 학생들의 사고 과정을 구성합니다.

The students are free in their choice of materials. For each professional role, a number of probing questions have been formulated to guide the student in writing the introspective part. Posing probing questions is a way to encourage reflection on learning (Spandel, 1997). The questions structure the students’ thought processes.


각 전문직의 역할에 대해 학생들은 무엇을, 어떻게 배웠으며, 어떻게 향상 시키려고하는지 보여줍니다.

For each professional role, the students show what and how they have learned and how they wish to improve.


학생들을 돕기 위해 각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설명서가 제공됩니다. 매뉴얼에는 또한 올해의 포괄적(글로벌) 목표, 학생들이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있는 가능한 질문, 문제가 되는 역량 분야에서의 향상정도를 문서화하는 데 사용할 수있는 잠재적 정보 출처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o aid the students in this, a manual is provided in which each role is explained. The manual also contains the global objectives of the year, possible questions the students may ask themselves and potential sources of information that may be used to document the advancement in the areas of competence in question, illustrated by examples.


상자 1을 설명하기 위해 보건 의료 종사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요구 사항, 프로빙 질문 및 정보 출처 (부록 1)가 나와 있습니다.

To illustrate this Box 1 shows the requirements, probing questions and sources of information for the role as healthcare worker (Appendix 1).



박스 2는 개별 학생의 포트폴리오의 샘플 조각을 포함하고있다 (부록 2).

Box 2 contains a sample fragment from a portfolio from an individual student (Appendix 2).



멘토링

Mentoring


성찰을 자극하기위한 포트폴리오의 효과적인 사용을위한 중요한 요소는 포트폴리오에 대한 다른 사람들과의 정기적 인 토론이다 (Wolf et al., 1995; Golberg et al., 1996)

A crucial factor for the effective use of portfolios aimed at stimulating reflection is regular discussion of the portfolio with others (Wolf et al., 1995; Golberg et al., 1996)


왕립 일반의 대학 (Royal College of General Practitioners)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이유로 포트폴리오를 사용하여 학습자와 멘토 간의 협력을지지합니다 (RCGP, 1993). 

    • 첫째로, 멘토는 학생들이 학습 요구를 인식하고 학습 계획을 수립하도록 도와줍니다. 

    • 두번째, 멘토는 환자와 함께 일하는 실제적 측면뿐만 아니라 감정적 측면이 학습 과정의 일부가되도록 보장합니다. 

    • 멘토와 협력하는 세 번째 이유는 멘토가 포트폴리오 자료의 타당성을 검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he Royal College of General Practitioners advocates cooperation between the learner and the mentor in working with portfolios for three reasons (RCGP, 1993). In the first place, the mentor assists the students in recognizing their learning needs and setting up a learning schedule. In the second place, the mentor ensures that not only the practical but also the emotional aspects of working with patients become part of the learning process. A third reason for working with mentors is that the mentor is able to validate the portfolio materials.


우리는 멘토링 시스템을 선택했습니다. 단일 멘토는 포트폴리오 개발에 20 명의 학생들을 지원하고 일반적인 pastoral 지도를 제공합니다. 1 년에 최소 2 회, 학생과 멘토가 개인 인터뷰, 진행 인터뷰 및 연말 인터뷰를 실시합니다.

We opted for a mentoring system. A single mentor provides support for 20 students in developing their portfolios and provides general pastoral guidance. At least twice a year, student and mentor conduct an individual interview, a progress interview and an end-of-year interview.


연말 평가의 경우, 멘토는 자기 학생의 포트폴리오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는 코치 및 고문으로만 역할을 한다. 멘토의 책임은 포트폴리오를 감독하는 것 이상의 것입니다. 멘토는 일반적인 pastoral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For the end-of-year assessment, the mentor does not assess his/her own students’ portfolios. He/she serves as only coach and adviser. The mentor’s responsibility goes beyond supervising the portfolio: he/she also has a general pastoral function.



평가

Assessment


학생들에게 어떤 형태의 보상 (크레딧)없이 완전한 포트폴리오를 갖게하는 것이 결국에는 효과가없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반면 포트폴리오 완성은 통과의 목적으로 '시험 성과'가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전체 평가 프로그램의 modest한 부분으로 포트폴리오를 선택했는데, 포트폴리오는 다음 학년으로 진급될 수 있도록 적절하게 수행되어야했습니다.

Having students complete portfolios without some form of reward (credits) was considered to be ineffective in the long run. On the other hand, portfolio completion was not to become a ‘test-achievement’ ritual for the purpose of passing. For this reason, we opted for the portfolio as a modest part of the entire assessment programme, which needed to be carried out properly, however, in order for the student to be promoted to the next year.


평가와 성찰이라는 두 가지 목표가 단일 포트폴리오에서 결합 될 수 있습니까? 포트폴리오가 평가되는 경우 학생들이 약점을 의도적으로 감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헌에서 이를 때때로 "시험 목적을위한 포트폴리오의 부패"라고 부른다 (Huot, 1994). 이러한 부패는 종종 포트폴리오 평가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채택 된 전략의 결과입니다.

Can two different goals—assessment and reflection—be combined in a single portfolio? There is a possibility that students choose not to show their weaknesses if the portfolio is also assessed. In the literature, this is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corruption of portfolios for testing purposes” (Huot, 1994). Such corruption is often the result of strategies employed to improve the reliability of portfolio assessment.


상호 신뢰도 (inter-rater reliability)로 인식되는 신뢰도는 세 가지 전략으로 개선 될 수 있습니다 : 

    • 포트폴리오 표준화; 

    • 분석 기준을 사용하여 평가 목적화; 

    • 평가자의 수 증대. 

Reliability, perceived of as inter-rater reliability, may be improved by three strategies: portfolio standardization; assessment objectification by using analytical criteria; and increasing the number of assessors. 


처음 두 가지 전략은 포트폴리오의 기초가되는 철학과 맞지 않는다(at right angles). 원래 포트폴리오는 고유 한 개인 경험과 결합 된 진정한 자료에 근거하여보다 질적 인 결정을 내리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Schulman, 1998). 포트폴리오 표준화와 신뢰도 향상을 목적으로 분석 기준을 사용하는 것은 다양한 authentic 상황에서 학생들의 개인적 학습경험을 묘사할 공간을 제한하기 때문에 타당성을 위협합니다. 

The first two strategies are at right angles with the philosophy underlying the portfolio. Originally, portfolios were introduced to make more qualitative decisions on the basis of authentic materials coupled to unique personal experience (Schulman, 1998). Portfolio standardization and the use of analytical criteria with the aim of improving reliability will threaten validity, because it limits the room for describing students’ personal learning experiences in different authentic situations. 


평가자 간 신뢰도를 높이기위한 세 번째 전략, 즉 평가자의 수를 늘리는 것은 이론상 효과적인 전략이다. 심지어 평가자 간 연계성이 낮을지라도 더 많은 평가자를 참여시켜 보상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육 기관에서이 전략은 너무 비용이 많이 들며, 특히 많은 수의 학생을 평가해야하는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The third strategy for enhancing inter-rater reliability, i.e. increasing the number of assessors, is an effective strategy in theory. Even low inter-rater reliability may be compensated by involving more assessors. However, for most educational institutions this strategy is too expensive, especially if large numbers of students need to be assessed.


포트폴리오를 평가할 때 우리는 평가자가 '전문적인 판단'을 하게 되는, 전체적이고 질적인 접근법을 피할 수 없다 (Norman et al., 1991). 그러나 어느 정도 표준화가 도입 될 수 있습니다.

In assessing portfolios, we cannot avoid a more holistic and qualitative approach requiring a more ‘professional judgement’ on the part of the assessor (Norman et al., 1991). However, some degree of standardization may be introduced.


이를 달성하기 위해 평가 절차에 여러 포트폴리오 토론 시간을 도입했습니다 : 진도 인터뷰 및 멘토와 학생 간의 퇴사 인터뷰, 그리고 위원회의 포트폴리오 별 평가.

To attain this, we introduced multiple portfolio discussion moments in the assessment procedure: progress interviews and exit interviews between mentor and student, followed by a separate assessment of the portfolio by a committee.


평가 절차는 순차적으로 구성됩니다.

    • 포트폴리오의 품질을 결정하기가 어려울 경우, 평가위원회의 한 명 이상의 평가자가 절차에 관여합니다.

    • 멘토, 학생 및 / 또는 평가자가 포트폴리오에 표시된 성과 평가에 이의가없는 경우 추가 평가사가 참여하게됩니다.

    • 이어서 전체 평가위원회에서 포트폴리오에 대해 논의합니다.

    • 절차 시작시 멘토, 학생 및 평가자가 포트폴리오에 표시된 성과의 질에 동의한다면, 평가위원회의 한 구성원 만이 포트폴리오를 읽고 등급을 매기는데, '부족', '충분'또는 '장점이 있습니다.

The assessment procedure is organized sequentially: 

    • if it is difficult to determine the quality of the portfolio, more than one assessor from the assessment committee is involved in the procedure. 

    • If mentor, student and/or assessor disagree on the assessment of the performance shown in the portfolio, an additional assessor will be involved. 

    • Subsequently, the complete assessment committee discusses the portfolio. 

    • If at the start of the procedure mentor, student and assessor agree on the quality of the performance shown in the portfolio, only one member of the assessment committee reads and grades the portfolio: ‘insufficient’, ‘sufficient’ or ‘with merit’.


첫 번째 평가

A first evaluation


모든 학생들은 연구 초기 단계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All students reported that they were capable of compiling a portfolio in the initial stage of their studies.


나는 우리가 포트폴리오를 일찍 시작하는 것은 괜찮다. 왜냐하면 그래야 익숙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 5)

I think it is okay that we start with it [portfolio] so early, because then you can get used to it. (Student 5)


학생들은 자신의 진전에 대한 성찰에 대한 인센티브로서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긍정적 인 견해를 가지고있었습니다. 실제로 인터뷰 한 학생 중 95 %는 포트폴리오가 강점과 약점 분석을 수행하는 중요한 자극이라고 지적했습니다.

The students had a positive opinion of the portfolio acting as an incentive to reflection on their progress. Indeed, 95% of the students interviewed indicated that the portfolio was an important stimulus to carry out strengths and weaknesses analyses.


전체적으로 80 %의 학생들이 강점과 약점 분석을 도움이된다고 생각했습니다.

In all, 80% of the students regarded the strength and weaknesses analyses as helpful:


포트폴리오는 학생들이 행동을 재조정하는 데 체계적으로 노력하도록 권장했습니다. 87 %는 포트폴리오가 학습 목표를 수립하는 데 도움이된다는 사실을 관찰했습니다.

The portfolio therefore encouraged them to work systematically on readjusting their actions: 87% observed that the portfolio had helped them to formulate learning objectives.


포트폴리오의 구조는 기대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으로는 학생들에게 기대했던 것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제공하는 한편, 동시에 포트폴리오를 개인화 할 자유를 부여했습니다.

The structure of the portfolio proved to meet expectations: on the one hand, it gave the students a clear picture of what was expected of them, whereas it also gave them freedom to personalize their portfolio.


제시된 역할 중 하나로서 healthcare worker는 학생들이 이 분야에서 관련 실제적 경험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수행하기가 어려웠습니다.

One of the professional roles—that of healthcare worker— proved difficult to perform in practice, because the students had little relevant experience in this area.


Conclusion


초기 학부 의학 교육에서 포트폴리오를 도입 한 주된 이유는 학부 초기에 성찰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었습니다. 반사적 능력은 연습과 평생 학습에서 배우는 중요한 기술로 간주됩니다.

The main reason for the introduction of portfolios in early undergraduate medical training was to develop the reflective ability of early undergraduate students. Reflective ability is seen as an important skill to learn from practice and for lifelong learning.


포트폴리오에 관한 문학은 포트폴리오 효과성에 기여하는 요소가 

  • 지적인 멘토 시스템, 

  • 명확한 포트폴리오 구조, 

  • 적절한 평가 절차 

  • 기에 모호하지 않은 포트폴리오 인트로

...을 포함한다고 제안합니다. 우리 포트폴리오의 첫 번째 경험에 따르면 이러한 요소가 실제로 중요합니다.

Literature on portfolios suggests that the factors contributing to portfolio effectiveness include 

  • a supportive mentor system, 

  • clear portfolio structure, 

  • an appropriate assessment procedure and 

  • early and unambiguous portfolio introduction. 

The first experiences with our portfolio suggest that these factors are indeed crucial.


성찰 능력에 대한 포트폴리오 효과에 대한 연구는 종종 실망스러운 결과를 나타낸다 (Wade & Yarbourgh, 1996; Beijaard 외., 2002). 많은 경우 포트폴리오의 목적이 학생들에게 불분명 해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포트폴리오는 종종 피상적이 된다. 즉, 학생들은 포트폴리오를 반영하고 컴파일하는 방법을 배워야합니다. 교사의 지원은이 학습 과정에 필수적입니다.

studies of the effect of portfolios on reflective ability often show disappointing results (Wade & Yarbourgh, 1996; Beijaard et al., 2002). In many cases, the purpose of portfolios seems unclear to students. As a result, portfolios are often superficial. In other words, students have to learn how to reflect and compile a portfolio. Teacher support is essential to this learning process.



Practice points


Factors contributing to portfolio effectiveness   include:

  • 학생을 지도하는 지지적 멘토 제도;

  • 학생들로 하여금 포트폴리오의 내용과 형태를 결정할 수있게하는 명확한 포트폴리오 구조;

  • 학생 자기 성찰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구성;

  • 초기 및 모호하지 않은 포트폴리오 도입;

  • 성찰을 방해하지 않는 평가 절차.


  • supportive academic mentor system to coach the   student;

  • clear portfolio structure allowing students to deter  mine content and form of the portfolio;

  • organization of the portfolio around student self  reflection;

  • early and unambiguous portfolio introduction;  

  • assessment procedure that does not hamper reflection.







 2003 Jan;25(1):18-23.

Use of portfolios in early undergraduate medical training.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Educational Development and Research, Faculty of Medicine, Maastricht University, The Netherlands. e.driessen@educ.unimaas.nl

Abstract

The ability to reflect on one's own action is seen as an important skill for a doctor. A thorough introduction of the portfolio planned in the earlystages of their studies seems to be the way to train medical students in reflection. This article describes the use of portfolios in earlyundergraduate medical training. The literature on portfolios suggests three aspects that are crucial for the effectiveness of portfolios: structure, coaching and assessment. The portfolio system was designed by transposing the experience with portfolio systems outside and inside medical training to a situation of first-year medical students. During the academic year 2001-02 242 first-year medical students compiled a portfolio. Student experience was collected by semi-structured interviews. The majority of students were of the opinion that analysing one's competences in a portfolio was instructive and meaningful. With regard to learning how to reflect and recognize learning needs, however, mentor coaching proved to be necessary. The results thus far show that the portfolio is a worthwhile addition to existing assessment and learning tools.

PMID:
 
14741854
 
DOI:
 
10.1080/0142159021000061378


SaT 프로그램을 위한 교육과정 우선순위: 전국 델파이 연구(Med Teach, 2017)

Defining curricular priorities for student-as-teacher programs: A National Delphi Study

Jasmine Ranaa , Amy Sullivanb , Molly Brettb , Amy R. Weinsteina,b and Katharyn M. Atkinsa,c and the SaT Delphi Working Group

aHarvard Medical School, Boston, MA, USA; b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Harvard Medical School, Boston, MA, USA; c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Harvard Medical School, Boston, MA, USA




도입

Introduction


레지던트는 의대생의 상당수에 대한 교육을 책임지고 있지만, 상충하는 임상 요구로 인해 레지던트 프로그램 (Bing-You and Sproul 1992)에서는 RaT프로그램에서조차 가르치는 기술을 배울 수 없습니다. Haber et al., 2006; Dandavino et al., 2007; Snell 2011).

Residents are responsible for a significant proportion of medical student and peer teaching, but competing clinical demands make it difficult for teaching skills to be learned Teacher solely (RaT) during residency, even in Resident-as-programs (Bing-You and Sproul 1992; Haber et al. 2006; Dandavino et al. 2007; Snell 2011).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SaT 프로그램은 공식 교육을 동료 학습 (일반적으로 "동료 보조 학습"이라고도 함) 기회와 쌍을 이룰 수 있도록 고안되었지만, 교육 주제와 학습 목표는 프로그램마다 다양합니다 (Ross and Cameron 2007; Yu et al 2011).

Typically, most SaT programs are designed to pair formal instruction in teaching with peer-teaching (also commonly referred to as “peer assisted learning”) opportunities, but teaching topics and learning goals vary widely among programs (Ross and Cameron 2007; Yu et al. 2011).



방법Methods


The delphi method


The Delphi method is to one of three main consensus methodologies used generate empirical expert evidence. agreement in areas with inadequate 

    • Unlike other popular consensus methods (i.e. nominal group process,consensus development panel), the Delphi method does not require face-to-face contact, making it a popular choice for national and international consensus studies (Waggoner et al. 2016).

    • Consensus in the Delphi method is achieved by iterative rating of items in successive survey rounds (typically two to four rounds) by an expert panel (Waggoner et al.2016). 

    • Panelists are unaware of the identities of other panelists, which has been proposed to be one strength of the Delphi method over other consensus methods because it may help eliminate bias from dominant group member(s). 

    • Recommended size of the expert panel is at least six members and panels that exceed 12 members have not been shown to confer an increase in reliability(Nair et al. 2011). 

    • Limitations include the absence of interactive collaboration and possible survey increasing participant burnout with increasing rounds (Waggoneret al. 2016). 


Importantly, because the Delphi method has under-gone convergent evolution in multiple fields, there is no clearly prescribed length, format or consensus criteria for Delphi techniques

    • Delphi studies generally conform to the core criteria discussed above, but they are modified in various ways according to goals of each expert panel(Diamond et al. 2014; Waggoner et al. 2016). 

    • Although heterogeneity in the Delphi process is inevitable, rigor is ensured by clearly defining consensus criteria and number of survey rounds a priori and reporting a reproducible method for recruiting panelists (Diamond et al. 2014).


전문가 패널
Delphi expert panel


Delphi 전문가 패널 멤버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제에 대한 지식과 경험,

    • 능력 및 참여 의향,

    • 참여하기에 충분한 시간과

    • 효과적인 의사 소통 기술 (Skulmoskiet al. 2007)


The suggested criteria for selecting members of a Delphi expert panel are: 

    •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issues, 

    • capacity and willingness to participate, 

    • sufficient time to participate and 

    • effective communication skills (Skulmoskiet al. 2007)

설문 개발

Delphi survey development


원형 델파이 설문 조사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 진행자는 문헌 검색을 수행하여 SaT, RaT 및 CME 커리큘럼에서 기존 주제를 파악했습니다. PubMed와 Google에서 기본 검색 용어 (예 : "거주자로서 교사"및 "교사로서 학생")를 사용하여 포스터 / 하드 카피 커리큘럼 작성자가 이전에 큐 레이션 한 것을 검토하는 것 외에도 커리큘럼을 SaT, 10 RaT, 4 CME, 보충 부록 1 참조)

To develop the round one Delphi survey, study moderators performed a literature search to identify preexisting topics in SaT, RaT and CME curricula. Using basic search terms(e.g. “resident as teacher” and “student as teacher”) in PubMed and Google, in addition to reviewing posters/hard-copy curricula authors had previously curated, curricula from (9 23 institutions SaT, 10 RaT, 4 CME; see Supplementary Appendix 1) were identified


주제와 하위 주제의 명확한 표현을 보장하기 위해 의학 교육 프로그램의 하버드 의과 대학 석사 과정에 등록 된 두 명의 의사와 교육의 석사 학위를 추구하는 하버드 의대 의과 대학생 4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개인들은 의학 교육 주제의 표현과 명확성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To ensure clear phrasing of topics and subtopic examples, the round one survey was piloted with two physicians who were enrolled in the Harvard Medical School masters in medical education program and one fourth-year Harvard medical student also pursuing a master’s in education. These individuals gave feedback about the phrasing and clarity of medical education topics. 


설문 수행

Delphi survey administration


SaT Delphi surveys were administered anonymously using the online survey software Qualtrics (Qualtrics, Provo, UT).

    • In the round one survey, 28 finalized topics were presented in eight blocks (i.e. pages). 

    • Each block corresponded to a thematic domain. Blocks and the topics within them were presented to panelists in random order to minimize bias due to ordering effects. 

    • Each block had an optional free response textbox for panelists to comment on their rationale for their ratings.


Panelists were asked to rate topics on a 3-point scale (1- “essential,” 2- “important but not essential,” 3- “not important”)


Instructions were given to guide panelists in rating of topics:


Our goal is to identify 5-10 core ‘essential’ topics to prepare ALL medical students for their roles as teachers. Topics that are ‘important, but not essential’ may be considered for further study by students with a particular interest in medical education. Topics that are ‘not important’ do not belong in a SaT curriculum for medical students.


At the top of each page in the survey, the cumulative number of topics each panelist had selected as “essential” was displayed

    • Panelists were encouraged not to select more than five to ten topics as “essential” - a range chosen by moderators based on the number of content areas that could be feasibly covered in a two-to-four-week elective or longitudinally over an academic year, which are commonly cited formats of SaT programs (Soriano et al. 2010). 

    • As described below, new and modified topics were included in subsequent survey rounds

    • Presentation of the topics described above (i.e. organized by domain and in random order) was the same for each round.



델파이 프로세스와 분석

Delphi process and analysis


사회자는 대부분의 델파이 연구 (Wagoner et al., 2016)에서 전형적으로 최소 2 회의 최대 3 회의 조사 라운드가 선행 결정되었다. 2016 년 6 월부터 2016 년 6 월까지 3 차례의 설문 조사가 매월 실시되었다. 많은 델파이 연구들이 합의 합의를위한 비율 합의를 사용하기 때문에 (Diamond et al. 2014), 문턱 이 연구에서 3 점 척도에 대한 70 % 합의가 "합의"를 정의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The moderators decided a priori there would be a minimum of two and maximum of three survey rounds, typical of most Delphi studies (Waggoner et al. 2016). Because consensus on all topics had not been reached at the end of round two, three survey rounds were administered monthly, from April 2016 to June 2016. As many Delphi studies use percentage agreement to define consensus (Diamond et al. 2014), a threshold of  70% agreement on the three-point scale was used to define “consensus” in this study.


각 라운드 후에, 자유 텍스트 주석은 저자 JR과 KA에 의해 검토되었다. 구체적인 문언 수정 및 제안은 각 라운드에서 강조되었습니다. 주제가 학습 목표에 부합하고 다른 참가자의 프리 텍스트 설명과 충돌하지 않으면 주제가 작성, 수정 및 / 또는 결합되었습니다. 문언 수정 및 새로운 주제 창출에 관한 결정은 JR과 KA 간의 토론을 통해 불일치 사항을 해결했습니다.

After each round, free-text comments were reviewed by authors JR and KA. Specific wording modifications and suggestions were highlighted in each round. Topics were created, modified, and/or combined if they aligned with study goals and did not conflict with the other participants’ freetext comments. Decisions about wording modifications and creation of new topics were made after a discussion between JR and KA to resolve any areas of disagreement.


새로 제안 된 주제, 수정 된 주제 및 양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주제가 패널리스트의 재검토를위한 후속 라운드에 포함되었습니다. 질적 인 의견이 수정을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제시하지 않는 한, "필수적", "중요하다"또는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70 % 합의에 도달 한 토픽이 나머지 라운드에서 승인되고 제거되었습니다. 수정 제안이 있는 경우 이러한 주제가 수정되어 다음 조사 라운드에 다시 포함되었습니다.

Newly suggested topics, modified topics and those that did not reach quantitative consensus were included in subsequent rounds for panelists’ re-consideration. Topics that reached 70% consensus as “essential,”“important” or “not important” were accepted and removed from remaining rounds unless qualitative comments offered specific suggestions for modification. In the latter case, these topics were modified and re-included in the next survey round.



결과

Results


우리의 전문가 패널리스트는 건강 전문인의 교육 아카데미 및 유사 단체를위한 전국 포럼 인 "Academies Collaborative"(www.acadmiescollaborative.com)의 미국 의과 대학 아카데미 디렉터 (n¼63)에게 스터디 정보를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28 명의 개인이 패널리스트로서 참여에 관심을 보였다. 원고 검토 및 연구 참여에 대한 대가로 패널 토론자는 공동 저자로 제안되었습니다. 각 라운드에 참여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었고 추가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Our expert panelists were recruited by emailing study information to US medical school Academy director members (n¼63) of “Academies Collaborative” (www.acadmiescollaborative.com), a national forum for health professions’ teaching academies and similar organizations. Twenty-eight individuals expressed interest in participating as panelists. In exchange for reviewing and contributing to the manuscript and study participation, panelists were offered coauthorship. Participation in each round was optional and no additional incentives were offered.



패널 명단

Delphi expert panel are summarized in Table 1.


The 28 panelists (100%) responded to each survey round. Most of the consensus was achieved in rounds two and three. 


Table 2 summarizes all three rounds of the survey. At the end of the three survey rounds, 19 topics reached consensus as “essential,” “important” or “not important,” (Table 3) and 16 topics did not reach consensus including two topics that, though reaching consensus as “important” in round 2, had qualitative comments necessitating revisions and did not reach consensus with these revisions in round 3 (Table 4). 


In decreasing order of consensus, the five topics that reached consensus as “essential” for inclusion in SaT curricula (Table 3) were: 

  • feedback (100% consensus), 

  • bedside teaching and clinical precepting (86% consensus), 

  • small-group teaching (75% consensus), 

  • case-based teaching (71% consensus), and 

  • professionalism as a medical educator (71% consensus). 


Thirteen topics achieved consensus as “important” and only one topic (i.e., history of medical education) reached consensus as “not important” for inclusion in a SaT curriculum (Table 3).








Discussion


"필수적"인 것으로 공감대를 얻은 주제가 (이론이나 주제에 기초한 것보다) "실습"과 기술 기반이라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표 2).

It is notable that topics that achieved consensus as “essential” are arguably more “hands-on” and skill-based than theory-based topics that did not reach consensus as either essential or important (Table 2).


일반적으로 이론보다 기술을 우선시하려는 패널리스트의 경향은 부분적으로 의대생과 그 이상에서의 교수 역할을 위해 의대생을 실질적으로 준비시키는 명시된 연구 목표에 의해 주도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설문의 자유 텍스트 상자에서 특히, 패널리스트는 SaT 교과 과정에서 이론과 기술에 부여해야하는 상대적 비중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In general, panelists’ tendency to prioritize skills over theory may have been driven, in part, by the stated study goal to practically prepare medical students for their teaching roles in residency and beyond. Notably, however, in free-textboxes of the survey, panelists expressed varied opinions about the relative weight that should be given to theory versus skill in a SaT curriculum. 


given the task of helping med students “hit the ground running” as teachers, I think conveying much/many theory information should take a distant second to practical and applied information…the “how-to” (Round 3)


반대로 어떤 패널리스트는 

On the other hand, some panelists argued


나는 모든 학습 과학을 배제하는 것에 대해 걱정합니다. 교사가되는 의대생은 사람들이 어떻게 배우는 지 과학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하며, 종종 의학 교육에서 이 과학을 무시합니다 (예 : 교훈 강의에 많이 의존 함) (3 차)

I worry about excluding any learning science at all. Medical students who become teachers must understand that there is a SCIENCE of how people learn, and often we ignore this science in medical education (for example, our heavy reliance on didactic lecture) (Round 3) 


불일치의 일부 영역에도 불구하고, 패널리스트는 "필수"주제에 대한 전반적인 합의는 주로 기존 SaT 프로그램의 추세를 반영합니다

Despite some areas of disagreement, the panelists’ over-all consensus on “essential” topics largely reflects trends in existing SaT programs


SaT Delphi 패널이 "본질적"이라고 평가하지 않은 현재 미국에 기반을 둔 SaT 및 RaT 커리큘럼에서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 영역은 "성인 학습 이론"(Soriano 외. 2010)이었습니다.

The only popular content area in cur-rent US-based SaT and RaT curricula that was not rated as“essential” by the SaT Delphi panelists was “adult learning theory” (Soriano et al. 2010). 


합의에 이르지 못했던 일부 주제는 이들 범주의 비율 합의가 합쳐지면 "필수"및 "중요"로 강한 합의를 이룬다는 점에 유의해야합니다 (표 3).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some topics that did not reach consensus as essential have a strong consensus as “essential” and “important” if the percentage agreements in these categories are summed together (Table 3).


따라서 5-10 개의 "필수 주제"를 식별하기위한 노력에서 각 주제 사이의 상대적 중요성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Therefore, in our effort to identify 5–10 “essential topics,”the relative importance of other topics is less clear. 


SaT Delphi 패널 토론자들의 자유 텍스트 주석 중 일부는 의대생 그 자신들이 훈련생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한 패널 토론가는이를 반영하여,

some of the SaT Delphi panelists’ free text comments underscore the point that medical students are themselves trainees. One panelist reflected that, 


자기 주도적 학습 기술은 학습과 효과적인 교사가 되는 경험의 연결 고리를 제공합니다 (2 라운드) 

self-directed learning skills provide the link between theof learning and of being an effective teacher experiences (Round 2) 


이 정서는 다른 패널 토론자들에 의해 반향을 일으켰으며 "자기 주도적 학습 기술"이라는 주제가 합의에 "중요"하다고 결론 지었다 (71 % 동의). 이 시점에서 "가르치는"기술에만 국한되지 않고 효과적인 평생 학습을위한 전략을 포함하는 SaT 프로그램의 역량 및 이정표를 개발하는 것이 유익 할 수 있습니다.

This sentiment was echoed by other panelists and it is notable that the topic of “self-directed learning skills” did reach consensus as “important” (71% agreement). To this point, it may be beneficial to develop competencies and milestones for SaT programs that are not only limited to“teaching” skills, but that also incorporate strategies for effective lifelong learning. 


Conclusions








 2018 Mar;40(3):259-266. doi: 10.1080/0142159X.2017.1401216. Epub 2017 Nov 24.

Defining curricular priorities for student-as-teacher programs: A National Delphi Study.

Author information

1
a Harvard Medical School , Boston , MA , USA.
2
b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Harvard Medical School , Boston , MA , USA.
3
c 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Harvard Medical School , Boston , MA , USA.

Abstract

BACKGROUND:

"Student-as-Teacher" (SaT) programs have been growing in number to prepare medical students for their teaching roles in residency and beyond, but it remains unknown what content areas should be covered in SaT curricula.

AIM:

To determine five to ten "essential" content areas for inclusion in SaT curricula using expert opinion.

METHODS:

Using a three-round Delphi process, moderators iteratively surveyed a panel of 28 medical educators (25 academy directors and three individuals identified as having expertise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representing 25 medical schools in the United States. This "SaT Delphi Working Group" was tasked with rating topics for inclusion in SaT curricula on a 3-point scale (i.e. 1. "essential," 2. "important, but not essential" 3. "not important"). Topics achieving ≥70% consensus as "essential," "important" or "not important" were accepted by the moderators and removed from subsequent rounds.

RESULTS:

Hundred per cent response rate (n = 28) was achieved for all survey rounds. Five content areas reached consensus as "essential" for inclusion in a SaT curriculum: feedback, bedside teaching and clinical precepting, small-group teaching, case-based teaching and professionalism as a medical educator.

CONCLUSION:

This consensus from a group of leaders in medical education is a first step toward the implementation of more developmentally-appropriate SaT competencies.

PMID:
 
29171329
 
DOI:
 
10.1080/0142159X.2017.1401216


피어튜터로서 의과대학생: 체계적 문헌고찰(BMC Med Educ, 2014)

Medical students as peer tutors: a systematic review

Annette Burgess*, Deborah McGregor and Craig Mellis




배경

Background


Peer Assisted Leaning (PAL)


PAL은 여러 수준에서 잘 설명되어있는 이점 때문에 관심의 대상입니다. 교육 기관에서 PAL은 (기존에는 전임상 시기로 간주되었던 초기 임상 활동을 수행하는 의대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잠재적인 자원 절약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교수진 교육 부담을 완화 할 수 있습니다 [7,6]. PAL은 의과대학 졸업생이 교수와 평가 모두에서 역량과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외부의 요구에 부응 할 수 있도록 교육 기관을 지원할 수 있으며, 가르침에 대한 문화를 침투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AL은 또한 커리큘럼 내 특정 격차를 해소 할 수 있으며 학생이 추가적으로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있다 [9].

PAL is of interest because of the well documented benefits at several levels. For the institution, PAL can alleviate faculty teaching burden [6] offering a potential resource saving measure, to accommodate the increasing number of medical students undertaking early clinical activities, in what was previously considered pre-clinical years [7,6]. PAL can assist the institution to meet external expectations for medical graduates to achieve competency and experience in both teaching and assessment, and may help to instil a life-long culture of teaching [7]. PAL can also address specific gaps within the curriculum [8], providing additional student support in preparation for assessments [9].


의대생이 가르치고 평가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서 얻을 수 있는 많은 문서화 된 혜택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습득 할 수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12].

There are many documented benefits to having medical students learn how to teach and assess; and in being provided with opportunities to practice these skills [12].


PAL에 참여하는 것이 공식 의대교육과정 또는 보건의료 커리큘럼에 포함되지 않을 수있는 핵심 전문 기술을 소개하고 육성하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증거가 제시합니다 [4-6,14].

Evidence suggests that participation in PAL is an effective and efficient way to introduce and foster these core professional skills that may not be included in formal medical or health care professional curricula [4-6,14].


Review objectives


방법

Methods


Definitions


또래 보조 학습 (PAL)은 "비슷한 사회 집단의 사람들로, 전문 교사가 아니기 때문에 서로 가르치면서 배우고 배울 수 있는 것"[1]로 정의되었습니다.

Peer-assisted learning (PAL) has been defined as “People from similar social groupings who are not professional teachers helping each other to learn and learning themselves by teaching” [1].


Inclusion criteria


Exclusion criteria




결과

Results


그 중 18 건의 연구가 8 개국 (1 건의 연구는 해당 기관이나 국가를 밝히지 않았 음)에 흩어져 있었으며 독일은 5 개 대학에서 4 분의 1 (5/19)의 연구 결과를 나타 냈습니다. 호주는 다음으로 가장 많이 대표되는 나라로 3 개의 다른 대학교에서 4 개의 연구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에는 3 개의 다른 대학교에서 3 개의 연구가있는 영국이 포함되어있다. 스코틀랜드, 같은 대학에서 두 연구와 아일랜드, 캐나다, 미국,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 각각 한 연구.

Eighteen of the studies were scattered across eight different countries (one study did not identify the institution or country), with Germany representing more than a quarter (5/19) of the studies, at five different universities. Australia was the next most commonly represented country, with four studies at three different universities. Other countries represented included England with three studies at three different universities; Scotland, with two studies at the same university, and one study each in Ireland, Canada, USA, and Malaysia.


왜 도입하는가?

Why is PAL being implemented by medical schools?


학생은 어떤 PAL활동을 하는가?

What PAL activities are peer tutors involved in?


Teacher training


Peer teaching


Peer assessment


PAL subject and discipline focus


동료 평가 및 피드백 활동 중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OSCE 내에 있었고, 병력청취 및 의사 소통 기술; 신체 검사 기술; 절차 적 기술 등을 포함한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평가 대상 기술이 기본 생명 유지 (Basic Life Support) [27] 인 피어 평가 논문이 있었습니다. 또래 교습 활동에는 병력청취, 의사 소통 기술, 류마티스 관절 보행 자세 다리 척추 (GALS), 신경 학적 검사 및 목공 천자, 근골격계 초음파 해석, 심전도 해석, 삽음 절개술 등의 신체 검사 기술; 내과 기본 스킬의 절차 적 기술 등이 포함됩니다. 

All but one of the peer assessment and feedback activities were within OSCEs, covering topics including history taking and communication skills; physical examination skills; and procedural skills. There was one peer assessment article where the skill being assessed was Basic Life Support [27]. Peer Teaching activities included 

    • history taking and communication skills; 

    • physical examinations skills, including 

      • Rheumatology Gait Arms Legs Spine (GALS), 

      • neurological examination and 

      • lumber puncture, 

      • musculoskeletal ultrasound interpretation, 

      • ECG interpretation, 

      • episiotomy; and 

    • procedural skills in internal medicine basic skills.


PAL participants


    • 대다수 (12/19)의 연구에서 "가까운 동료"교육이 수반되었고, 고등학생은 중학교 학생을 가르치거나 평가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 5 건의 연구는 동료 대 동료와 직접적으로 관련이있었습니다 (같은 학년).

The majority (12/19) of the studies involved “near peer” teaching, with the more senior students responsible for teaching or assessing the junior students; five of the studies involved direct peer to peer (in the same year);


피어튜터 모집 방법은?

What is the recruitment process for peer tutors?


교사 모집 과정이 항상 명확하게보고 된 것은 아니지만, PAL 프로그램의 대다수 (적어도 11/19)의 경우, 교사 참여는 특정 활동 집단 내의 모든 학생들에게 열려있는 추가 활동으로서 자발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Although the tutor recruitment process was not always clearly reported, for the majority (at least 11/19) of PAL programs, tutor participation was voluntary, as an additional activity, open to all students within a particular cohort.


Weyrich et al. [24] 그리고 Nikendei et al. [31] 동료 교사가 참여에 대한 재정적 보상을 받았다고보고했다. 보고 된 내재적 보상에는 

    • 다른 사람들을 돕고,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 평가 과정을 이해하는 즐거운 경험

    • 토픽의 더 큰 이해; 

    • 교수 및 평가 능력 개발.

Both Weyrich et al. [24] and Nikendei et al. [31] reported that peer tutors received financial compensation for participation. Reported intrinsic rewards include 

    • an enjoyable experience of helping others, gaining new insights and understanding of assessment processes; 

    • a greater understanding of the topic; and 

    • developing skills in teaching and assessment.


피어튜터를 위한 훈련 프로세스는?

What is the training process for peer tutors?


대다수의 논문은 강사 기술 훈련뿐만 아니라 내용 별 훈련도 포함하는 교사 강습을 설명했다 [4,18-22,26,28,30]. 제공되는 실제 교육은 교사가 수행 할 역할에 적합합니다. 

    • 교사의 자질; 

    • 피드백을주는 방법; 

    • 기밀 유지; 

    • 마킹 기준; 

    • 행정 과정; 

    • 특정 주제 지식 및 기술 필요; 

    • PAL 세션에서 어떤 주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토론합니다.

The majority of papers described tutor training that included facilitator skills training as well as content specific training [4,18-22,26,28,30]. The practical training being provided was appropriate to the role the tutor would be performing; 

    • the qualities expected of a teacher; 

    • how to give feedback; 

    • confidentiality; 

    • marking criteria; 

    • administrative process; 

    • specific subject knowledge and skills required; and 

    • discussion around what topics may arise during the PAL session.


튜터 트레이닝에 대한 기대되는 시간은 크게 다양했습니다.

The expected time commitment for tutor training varied greatly, with as much as 18 hrs across multiple (6) sessions [25], and 10 hrs across 5 workshops [29].


흥미롭게도, 한 논문은 교사 연수와 기술 훈련을 포함하는 공식 외부 강사 과정에 동료 평가원이 파견되었다고보고했다. 그러나 일부 연구에서는 실제 PAL 활동에 앞서 최소한의 개인 교사 훈련을보고했습니다.

Interestingly, one article reported peer assessors being sent to a formal external instructor course incorporating teacher training and skills training [27]. Some studies, however, reported minimal tutor training prior to the actual PAL activity.


PAL의 효과는?

What are the effects of PAL participation on the attitude, knowledge and learning outcomes of peer tutor participants?


두 가지 

The student tutor self-perceived benefits fell into two broad categories:


  전문직 자질 개발 Development of professional attributes.

  내용 지식 이해 개발 Development in the understanding of knowledge content.


전문직 자질

Development of professional attributes


많은 학문은 학생 교사가 직업적인 속성 개발에있는 그들의 미래 경력을 위해 유용한 활동을 고려한다는 것을 것을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에는 

      • facilitation, teaching, assessment and feedback 기술에 대한 이해와 인식 증가 [4,18,23,25,30,31]; 

      • 리더십 자질 개발 [24]; 

      • 불확실성을 인정하는 능력 [20];

Many of the studies found student tutors considered the activity useful for their future careers in developing professional attributes. These included an increased understanding and awareness of facilitation, teaching, assessment and feedback techniques [4,18,23,25,30,31]; development of leadership qualities [24]; ability to admit uncertainty [20];


      • 자신감의 개발; [20,24] 

      • 다른 사람들의 교육에 기여하고자하는 의지를 육성 [18,24]; 

      • 학습에서의 자율성 [18].

development of confidence; [20,24] fostering a willingness to contribute to the education of others [18,24]; and autonomy in learning [18].


Burgess et al. [25] 다음을 통해서 학생들의 인지 된 혜택을 확장하였다.

      • 교육 이론과 실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 학습 활동 계획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 동료들에게 효과적인 피드백을 제공 할 수있는 능력이 증가했다. 

      • 과목을 운영하는 시니어 교수의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Burgess et al. [25] expanded on the students’ perceived benefits to include an 

      • increased appreciation of educational theory and practice, 

      • increased perceived ability to plan learning activities; 

      • increased perceived ability to provide effective feedback to peers; and 

      • feeling valued by senior academic staff who ran the course.


내용지식 이해

Development in the understanding of knowledge content


몇몇 논문은 지식의 개정을 위해 동료 교사에 의해 인식 된 기회를 확인했다; 자신의 지식 격차와 내용에 대한 더 깊은 이해 수준을 반영 할 수있는 기회 [18,20,23].

Several papers identified perceived opportunity by peer tutors for revision of knowledge; opportunity to reflect on their own knowledge gaps and a deeper level of understanding of content [18,20,23].


튜터에 대한 이득

Objectively measured benefits for tutors


학생 교사의 지식 습득은 학생 교사의 시험 성과를 사용하여 두 가지 연구에서 측정되었는데, 이는 상반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Knowledge acquisition by student tutors was measured in two studies using student tutors’ examination performance, which produced conflicting results.



어떻게 피어튜터의 역량을 결정하는가?

How has the competency of peer tutors been determined?


Marking ability of student tutors


Quality of feedback


고찰

Discussion


PAL활용의 근거

Rationale by medical schools for the implementation of PAL activities


만약 교수자원 문제로 PAL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하지 않거나 최소한 학생에게 불이익을 없는 것이 아니라면, PAL 활동의 수행 이유를 윤리적으로 방어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연구는 학생 학습자가 새로운 PAL 이니셔티브에 의해 불이익을 받지 않았음을 보여 주려했습니다. PAL은 기관에서 높은 이해 관계의 총괄 평가에 대비하여 추가 학생 지원을 제공하는 수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18].

In isolation, it is ethically difficult to defend offering PAL activities as a result of staff resource issues without offering demonstrated advantages or at least no disadvantages to students. All studies sought to show that student learners were not disadvantaged by the new PAL initiatives. PAL may be seen by the institution as a means to provide additional student support in preparation for high stakes summative assessments [18].


많은 논문이 PAL 활동을 수행하는 이유로서 학생의 교수 및 평가 기술 개발을 확인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것들은 향후 고용에 필요한 전문적 특성으로, 대학 및 의학 협의회가 대학 및 의학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대학원 역량으로 등재 된 직업적 속성으로 점차 인정되고 있습니다 [7].

It is unsurprising that many papers identified the development of students’ teaching and assessment skills as a reason for implementing PAL activities. These are professional attributes required in future employment that are increasingly recognised by universities and medical councils as professional attributes formally listed as graduate competencies by universities and medical councils [7].



PAL활동의 형태

The format of PAL activities involving peer tutors


PAL의 가장 보편적 인 형태는 동료 평가 활동보다는 피어 교육 활동 인 것으로 나타납니다. 평가 활동은 일반적으로 OSCE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광범위한 자원과 자원 절감으로 인한 형성적 OSCE의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대다수의 논문이 시니어 학생이 주니어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평가하면서 "near" 동료 교육을 보고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The most popular form of PAL appears to be peer teaching activities, rather than peer assessment activities. The assessment activities were generally in the form of formative OSCEs, which may be attributed to the extensive resources required to run an OSCE, and the resource savings . It is interesting thatthe majority of papers reported “near” peer teaching,with the senior students teaching, or assessing, their jun-ior colleagues.



튜터 모집

Recruitment of tutors


자발적인 학생 교사 모집은 가장 보편적 인 모집 형태였습니다. 동료 교사의 채용이 어떻게 이루어져야하는지에 대한 논쟁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Ten Cate와 Durning [6]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PAL 참여가 "의무적 인 의무 프로그램의 일부"이어야한다고 제안했다. 

    • 그러나 Wadoodi & Crosby [35]는 동료 교사로서의 참여가 자발적이어야하며, 학업 성적을 근거로 잠재적 인 자원 봉사자를 배제해서는 안된다고 제안한다.

Voluntary student tutor recruitment was the most common form of recruitment. There appears to be some debate around how recruitment of peer tutors should take place. Ten Cate and Durning [6] suggest that PAL participation should be “part of the regular mandatory programme” in order to increase efficiency. However, Wadoodi & Crosby [35] suggest that participation as a peer tutor should be voluntary, and should not exclude potential volunteers on the basis of academic performance.


이것은 PAL의 목적이 자원을 절약하고자 학생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와 교사 모두에게 상호 유익한 교육 활동을 실시하기위한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이 반드시 어려움을 인식하고 도움을 줄 수있는 더 나은 위치에 있지 않을 수도 있다고 주장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학업능력보다는 촉진 기술이 중요하며 이는 학업능력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욱이, 또래 교사로서 참여한 경험이 poor performing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배제해서는 안된다는 증거가있다 [36].

This is because the aim is not to “use” students as a resource saving, but to implement a mutually beneficial educational activity for both tutees and tutors. It can also be argued that students of greater academic standing may not necessarily be in a better position to identify and assist tutees with difficulties in understanding, as skills in facilitation are important and not determined by academic ability [35]. Further, there is evidence to suggest that the experience of participating as a peer tutor is more likely to benefit poor performing students and therefore they should not be excluded [36].


두 건의 연구에서 학생에게 금전적 인 보상을 제공했습니다. Ross & Cameron [5]은 참여가 자발적 인 경우 내재적 보상과 내재적 보상이 PAL 교사의 채용 및 유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재적 보상이 외래 보상의 사용을 무효화한다고 제안한다.

Two of the studies offered monetary payment to students. Ross & Cameron [5] suggest that where participation is voluntary, the intrinsic and extrinsic rewards may have considerable bearing on recruitment and retention of PAL tutors, but suggest that the intrinsic rewards negate the use of any extrinsic rewards.



튜터 훈련

Teaching and facilitation training


OSCE 동료 평가 활동 중 하나에서 교육은 제공되지 않았지만, 교사는 공식 교육을 받으면 교사가 더 나은 평가를받을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일반적으로 교수 역할은 

    • 새로운 콘텐츠를 가르치고, 

    • 지식 또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을 돕고

    • 피드백과 함께 평가 제공. 

Although no training was offered in one of the OSCE peer assessment activities, the authors suggest that tutors may have received better assessments if they had formal training [32]. Typically a teaching role entails 

    • teaching new content, 

    • helping tutees learning knowledge or new skills; or 

    • providing assessment with feedback. 


PAL 교사는 일반적으로 가르칠 주제에 대해 숙련된 교사이거나 전문가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주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전문 교사보다 교육 기술이 발달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교육자 훈련은 내용 지식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해야한다고 주장된다.

PAL tutors are typically not trained teachers or experts in the topic being instructed. Generally, they have less expansive knowledge of the subject matter, and less developed teaching skills than expert tutors [15]. Therefore, it is asserted that tutor training should be aimed at developing both teaching skills, as well as content specific knowledge [35].



학생 성과

Student outcomes


튜터가 인식한 이득

The student tutor self-perceived benefits


교사는 지식에 대한 전문성과 발달 능력을 포함하여 스스로 인식했습니다. 

    • 가르치기 위해 준비하고, 가르치고, 평가하고, 동료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하고, 성찰하는 것은 교사에게 인지적 및 비인지적 이점을 제공한다

    • PAL에 참여함으로써 교사들은 그들이 알고있는 것을 접하고, 분석하고, 말로 표현하고, 자신의 지식 격차를 실현하고 해결하도록 유도됩니다 [1,38]. 

    • 학생을위한 매우 효과적인 질의enquiry 기반 학습 경험은 동료 교육을 통해 제공됩니다. 이 때 다른 학생을 가르치는 행위는 지식과 기술을 사용하여 다른 학생과 교제engage하는 것을 포함하며, 학습에 대한보다 깊이있는 참여를 촉진합니다 [42].

Tutor self-perceived benefits included skills in professionalism and development in the understanding of knowledge. Evidence suggests that preparing to teach, teaching, assessing, providing feedback to peers and reflecting offer both cognitive and non-cognitive benefits to tutors [41]. By participating in PAL, tutors are driven to engage, analyse and verbalise what they know, and to realise and address their own knowledge gaps [1,38]. A highly effective enquiry based learning experience for students is provided through peer teaching, where the act of teaching another student involves using knowledge and skills to engage with another student, promoting a deeper engagement with learning [42].


객관적 이득

Objectively measured benefits for tutors


현재 PAL 문헌에 동료 평가로 교사 참여가 실제로 학생 성적을 향상시키는 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증거가 부족합니다 [10].

currently there is insufficient evidence in the PAL literature to determine whether or not participation as a tutor in peer assessment does actually improve student performance [10].



튜터 역량 측정

Measurement of student tutor competencies


튜터의 채점 능력

Marking ability of student tutors


두 연구에서 동료 평가자가 교수 평가자보다 관대 한 평가자라고보고 한 연구가 있었지만 [27], 한 연구에서는 교수평가자는 동료보다 더 관대 한 평가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Two studies reported peer assessors as being more lenient markers than academic assessors [25,32], while one study found academic assessors to be more lenient markers that peers [27].


튜터의 피드백 퀄리티

Quality of feedback


비록 tutees에 의해 평가 된 피드백의 품질은 교수 논문의 피드백보다 우수했지만 [32],이 피드백의 정확성을 결정하는 객관적인 척도는 없었다.

Although the quality of the feedback as assessed by the tutees was superior to faculty feedback in one paper [32], there was no objective measure to determine the accuracy of this feedback.


Limitations



결론

Conclusion


이 리뷰의 결과는 PAL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 교사가 인식하는 학습 혜택이 많다는 것을 나타내지 만, 또래 교사로서의 참여가 자신의 시험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결론 지을만한 실질적인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채용 프로세스 및 교사 학습의 기간 및 내용에 차이가 있으며, 학생 교사의 결과에 대한 관련 효과에 대한 증거는 거의 없으므로 추가 조사가 필요합니다.


Although results from this review suggest that there are many perceived learning benefits for student tutors participating in PAL activities, no substantial evidence was found to conclude that participation as a peer tutor improves one’s own examination performance. It also appears that there is variation in recruitment processes, and duration and content of tutor training, with little evidence of related effects on student tutor outcomes, warranting further investigation.





 2014 Jun 9;14:115. doi: 10.1186/1472-6920-14-115.

Medical students as peer tutors: a systematic review.

Author information

1
Sydney Medical School - Central, The University of Sydney, Building 63, level 4, Royal Prince Alfred Hospital, Missenden Road, Camperdown, New South Wales 2050, Australia. annette.burgess@sydney.edu.au.

Abstract

BACKGROUND:

While Peer Assisted Learning (PAL) has long occurred informally in medical education, in the past ten years, there has been increasing international interest in formally organised PAL, with many benefits for both the students and institutions. We conducted a systematic review of the literature to establish why and how PAL has been implemented, focussing on the recruitment and training process for peer tutors, the benefits for peer tutors, and the competency of peer tutors.

METHOD:

A literature search was conducted in three electronic databases. Selection of titles and abstracts were made based on pre-determined eligibility criteria. We utilized the 'AMEE Peer assisted learning: a planning and implementation framework: AMEE Guide no. 30' to assist us in establishing the review aims in a systematic review of the literature between 2002 and 2012. Six key questions were developed and used in our analysis of particular aspects of PAL programs within medical degree programs.

RESULTS:

We found nineteen articles that satisfied our inclusion criteria. The PAL activities fell into three broad categories of teacher training, peer teaching and peer assessment. Variability was found in the reporting of tutor recruitment and training processes, tutor outcomes, and tutor competencies.

CONCLUSION:

Results from this review suggest that there are many perceived learning benefits for student tutors. However, there were mixed results regarding the accuracy of peer assessment and feedback, and no substantial evidence to conclude that participation as a peertutor improves one's own examination performance. Further research into PAL in medicine is required if we are to better understand the relative impact and benefits for student tutors.

PMID:
 
24912500
 
PMCID:
 
PMC4237985
 
DOI:
 
10.1186/1472-6920-14-115


의대생을 위한 교육스킬 개발 프로그램(Med Educ, 2015)

A review of teaching skills development programmes for medical students

Gregory E Marton, Brendan McCullough & Christopher J Ramnanan




도입

INTRODUCTION


모든 의사들은 자신의 커리어 과정을 거쳐 다양한 상황에서 교육을 하도록 요구받습니다. 

  • General Medical Council (GMC)은 의료 졸업생이 '멘토와 교사로서 효과적으로 기능해야'한다고 말합니다 .1 

  • 또한 대학원 의학 교육 (ACGME) 및 의학 교육 연락위원회 (LCME)는 교사로서 레지던트의 역할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All physicians are called upon to teach over the course of their careers, to varying degrees. The General Medical Council (GMC) states that medical graduates should ‘function effectively as a mentor and a teacher’.1 Moreover, the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ACGME) and the Liaison Committee on Medical Education (LCME) strongly advocate for a resident role in teaching.2,3


의대생 지식의 약 1/3은 전공의에게 배운 것입니다. 이와 함께, 많은 PGME은 현재 교육 기술에 있어 다양한 수준의 교육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레지던트는 1년차부터 교육적 책임을 완수 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교육 기술 개발은 의대에서부터 시작되어야한다 .6 Dandavino et al. 의대생에게 가르치는 방법을 가르치는 3 가지 이유를 제시합니다.

Approximately one-third of medical student knowledge is attributed to resident teaching. In conjunction, many postgraduate medical programmes now offer varying degrees of training in teaching skills. However, because residents are expected to fulfil teaching responsibilities as early as in their first year of residency, teaching skills development should begin in medical school.6 Dandavino et al. suggest three reasons for teaching medical students how to teach, including: 


(i) 의대생은 레지던트 및 교원으로서 미래에 교수자 역할을 수행한다.

(ii) 효과적인 의사 소통 기술을 개발한 의대생이 환자와의 상호 작용을 개선할 수 있으며,

(iii) 교수 전략을 더 잘 이해하는 의대생이 더 나은 학습자가 될 수 있습니다.

(i) medical students have future teaching roles as residents and faculty members; 

(ii) medical students who develop effective communication skills may have improved interaction with patients, and 

(iii) medical students with a better understanding of teaching strategies may become better learners themselves.


최근의 미국 의과 대학에 대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의과대학의 44 %만이 공식적인 student-as-teacher (SaT)프로그램을 가지고있었습니다 .7 또한 2013 년에는 영국 의과 대학의 40 %만이 커리큘럼 내에서 의무적 인 교수법 개발 과정을 가지고 있었다.

A recent survey of US medical schools showed that only 44% of respondents had formal student-as-teacher (SaT) programmes.7 Additionally, in 2013, only 40% of UK medical schools had compulsory teaching skills development courses within the curricula.8


METHODS


The inclusion criteria demanded that: 

(i) all study participants were medical students; 

(ii) participants acquired teaching experience or teaching skills, and 

(iii) the primary goals of the study included an investigation of the impacts of the study intervention(s) on participants’ teaching skills or abilities.


The exclusion criteria prevented the review of: 

(i) any study not published in English; 

(ii) any study published before the year 1990, and 

(iii) any study with results that were superseded by those of a more recent publication.



RESULTS


결과: 세 가지 흔한 방법들 

Analysis of the reviewed literature revealed three common modalities of teaching skills programmes available to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i) peer teaching; (ii) teaching workshops, and (iii) outreach programmes.


피어티칭

Peer teaching


또래 가르침은 20 개 중 11 개를 대상으로했습니다. 그들의 특성은 표 1에 요약되어있다. 현재, 피어 학습 프로그램의 명칭은 일관성이 없으며 문학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가 12 개 이상있다.

Peer teaching was the subject of 11 of the 20 selected articles. Their characteristics are summarised in Table 1. Currently, the nomenclature for peer teaching programmes is not consistent and more than a dozen different terms are frequently used in the literature.29


    • Near-Peer Teaching (NPT)은 학생 교사와 학생 학습자가 동일한 교육 수준이지만, 1년 이상 차이가나는 경우(즉, 저학년 의대생을 가르치는 고학년 학생)으로 정의됩니다 .30 

    • 상호 피어 학습 (RPT)는 학생 교사와 학생 학습자가 같은 학년에 있고 피험자와 학습자의 역할이 참가자들 사이에서 규칙적으로 순환하는 동료 교육으로 정의됩니다 .11,30,31

Near-peer teaching (NPT) is defined as teaching in which student teachers and student learners are at the same educational level but are separated by one or more years of training (i.e. senior medical students teaching junior medical students).30 Reciprocal peer teaching (RPT) is defined as peer teaching in which student teachers and student learners are in the same year of training and the roles of teacher and learner are regularly rotated among participants.11,30,31


고등 교육에서 또래 교육을 특징 짓는 10 가지 Cate and Durning으로 세 가지 차원을 식별했다. 

    • 교사와 학습자 간의 학업 수준 거리; 

    • 학습자 집단의 크기, 

    • 교습 상호 작용의 형식 

    • 추가: 피어 교수와의 상호 작용의 빈도와 기간.

Three dimensions were identified by ten Cate and Durning with which to characterise peer teaching in higher education: 

    • the distance in academic level between teacher and learner; 

    • the learner group size, and 

    • the formality of the teaching interaction.29 

    • Additionally, Yu et al. discussed a fourth dimension: the frequency and duration of peer teaching interactions.30


학생 교사가 가장 일반적으로 가르치는 주제는 해부학이었다. 10,11,14,15,19,27

The topic most commonly taught by student teachers was anatomy.10,11,14,15,19,27


11 개 연구 중 7 개에서 학생 교사를 위한 교육자 훈련가 있었습니다. 10,14,17-19,21,27 

    • 많은 연구에서 동료 교사 훈련은 교수진 교육자에 의한 미래 교재에 대한 철저한 검토가 포함되었습니다 .11,15 , 18-20,22 

    • 일부 연구에서의 훈련에는 교수 전략이나 소그룹 촉진 기술에 대한 검토도 포함되었다. 10,17,19,21,27 

    • 모든 동료 교수 학습은 교사 개입의 결과를 평가하기 위해 교사 설문 조사를 사용했다.

There was some form of teacher training for student teachers in seven of 11 studies.10,14,17–19,21,27 The peer teacher training in many studies included a thorough review of the future teaching material by faculty educators.11,15,18–20,22 The training in some studies also included a review of teaching strategies or smallgroup facilitation skills.10,17,19,21,27 All peer teaching studies used teacher surveys to evaluate the outcomes of their interventions.


    • 연구 중 9 개에서 참가자의 교수 또는 발표 기술을 향상 시켰음을 지적했다 .10,11,14,15,17-19,26,27 

    • 두 연구의 참가자는 레지던트 때 교육 역할 수행에 그들이 준비가되었다고 느꼈다. 

    • 많은 연구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학습자료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향상 시켰다고 느꼈다고 지적했다 .11,17,19,26 

    • 두 연구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피드백에 자신감을 느꼈다. 

    • 참여자들은 또한 의사 소통 기술, 11,18,19,26 조직 기술, 18,26 그룹에서의 신뢰 18, 미래에 가르 칠 확률 증가, 15,17,18 등의 향상을 언급한다.

The results of these surveys noted that peer teaching improved the teaching or presentation skills of participants in nine of the reviewed studies.10,11,14,15,17–19,26,27 The participants in two studies felt that they were now prepared to teach in residency.13,27 Many studies noted that students felt they had improved their own understanding of the material.11,17,19,26 Two studies noted that participants felt more confident in giving feedback.10,27 Participants also noted improvements in many other categories, including communication skills,11,18,19,26 organisational skills,18,26 confidence speaking in groups18 and increased likelihood they would teach in the future,15,17,18 among others.


질문을 받았을 때, 학생 학습자들은 동료 교사가 충분히 지식이 있다고 느꼈다 .19,26,27 또한, 동료 주도 그룹의 학생들의 시험 결과에는 교수 주도 그룹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가 없었다 .

When asked, student learners felt that their peer teachers were sufficiently knowledgeable.19,26,27 Additionally, when addressed, there was no noted statistical difference in the examination results of students in peer-led groups in comparison with those in faculty-led groups.





교육 워크숍

Teaching workshops


20 개의 검토 된 기사 중 7 개는 의대 학생 교육 워크샵을 설명했습니다. 그 특성은 표 2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Seven of 20 reviewed articles described medical student teaching workshops. Their characteristics are summarised in Table 2.


이런 연구에서 피드백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이었습니다. 

    • 4 개의 연구 참여자는 워크샵이 그들의 교수 또는 촉진 기술을 향상 시켰다고 언급했다 .16,20,22,25 

    • 3 개의 연구에서 의과 대학생들은 레지던트에서 가르 칠 준비가 잘되어 있다고 느꼈다. 9,12,16 

    • 두 연구는 feedback을 주는 것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언급했으며 

    • 한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또한이 프로그램이 미래에 임상 교육 표준을 향상시키도록 동기를 부여했다고 언급했다.

The feedback fromthese surveys was generally positive. The participants in four studies noted that the workshops improved their teaching or facilitation skills.16,20,22,25 The medical students in three studies felt better prepared to teach in residency.9,12,16 Two studies noted increased confidence in giving feedback20,25 and the participants in one of those studies also noted that the programme motivated themto improve clinical teaching standards in the future.25
























































봉사활동 프로그램

Outreach programmes


20 개 논문 중 2 개는 의대생을 대상으로 한 의료 봉사 프로그램을 검토했다. 그 특성은 표 3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Two of the 20 articles reviewed concerned medical student outreach programmes. Their characteristics are summarised in Table 3. 



피드백과 평가

Feedback and evaluation


대부분의 검토 된 연구에서 참여한 의대생은 교육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받지 못했습니다.

Participating medical students did not receive feedback on their teaching performance in most reviewed studies.


프로그램 평가의 가장 일반적인 수단은 Likert scale의 참여 학생 설문 조사였습니다. 참가자의 주관적인 자기 평가는 대부분의 검토 된 연구에서 유일한 측정 결과였다. 사실, 객관적이고 양적인 교육 관련 결과는 단지 두 가지 연구에서만 측정되었습니다.

The most common means of programme evaluation was, by far, Likert scale-based surveys of participating medical students. Subjective self-evaluation by participants was the only measured outcome in most of the reviewed studies. In fact, objective and quantitative teaching-related outcomes were measured in only two studies.


DISCUSSION


교육 기술은 의사에게 소중한 자산이라는 전 세계 의사 협회 및 행정당국 간의 보편적 인 인정이 있습니다. 

  • 영국의 GMC에서는 의료 졸업생이 멘토와 교사로서 효과적으로 수행 할 수 있어야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1 

  • 또한 캐나다에서 CanMEDS의 역할은 의료 연수생이 의학 교육자로서의 기술을 발전시켜야한다고 규정합니다.

There is universal acknowledgement among medical associations and governing bodies across the world that teaching skills are a valuable asset to physicians. In the UK, the GMC states that medical graduates should be able to perform effectively as mentors and teachers.1 Additionally, in Canada, the CanMEDS roles dictate that medical trainees should develop their skills as medical educators.32



문헌 조사를 통해 의대생의 교수법 개발을위한 세 가지 유형의 주도권이 밝혀졌다. 모든 이니셔티브는 참가자의 자기 인식 된 교수법 기술을 향상 시켰으며 다른 장점들도 개선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연구에서 참가자들에게 교수 성과 피드백은 대체로 부족하였다. 또한, 단지 두 연구에서만 측정 가능한 객관적 결과가보고되었습니다.

A review of the literature revealed three types of initiative for developing the teaching skills of medical students: peer teaching programmes; teaching workshops, and outreach programmes. All initiatives improved the self-perceived teaching skills of participants, among other benefits. There was, however, a notable lack of teaching performance feedback for participants in many studies. Additionally, only two studies reported measurable objective outcomes.



피어티칭

Peer teaching


피어티칭은 의학 교육에서 매우 일반적입니다. 2008 년 미국 의과 대학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하는 모든 학교는 어떤 방식으로든 학생을 교사 또는 튜터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 또한 응답 한 의과 대학의 87.9 %는 특별히 학업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피어튜터를 사용했습니다 .7 그러나 응답한 학교 중 44.0 %만이 학생들에게 공식 SaT 프로그램을 제안했습니다 .7

Peer teaching is extremely common in medical education. A 2008 survey of US medical schools found that all responding schools utilised their students as teachers or tutors in some fashion.7 Moreover, 87.9% of responding medical schools used medical students as peer tutors specifically for students requiring extra academic help.7 Only 44.0% of respondents, however, offered their students formal SaT programmes.7


보건 교육에서 피어티칭에 대한 많은 양의 정보가 출판되었지만, 소수의 연구 만이 피어티칭의 효과 또는 교사 자체에 대한 이점을 조사했습니다.

Although a large amount of information on peer teaching in health care education has been published, only a few studies have examined the effects or benefits of peer teaching on the teachers themselves.


대부분의 문헌은 동료 교사가 가르치는 학생들의 학습 결과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간행물 중 상당수는 동료 교사가 가르치는 의대생이 

    • 여러 가지 다른 과목에서 교수 직원이 가르치는 교사와 비슷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17,26,34-45 

    • 일부는 또한 학생 학습자가 동료 교사 더 강한 그룹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 보다 효과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며, 

    • 교수보다 더 accessible하다고 언급한다.44

The majority of publications specifically address the learning outcomes of students taught by peer teachers; Many of these publications appear to indicate that medical students taught by peer teachers maintain similar grades to those taught by faculty staff in a number of different subjects.17,26,34–45 Some of these reports also indicate that student learners perceive that peer teachers create a stronger group learning atmosphere,31 deliver more effective feedback,31 and are more accessible than their faculty counterparts.44


교수진 교사에 대한 동료 교사의 이점은 학생들과 공유하는 인지적 및 사회적 합치인 것으로 보인다.

    • 인지적 합치: 동료 교사는 자신의 지식에 대한 이해 수준이 더 비슷하거나 일치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지식 격차와 인지적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사회적 합치: 학생들이 그들보다 권위있는 지위를 가지고 있지 않은 동료에 대한 질문을하는 것이 더 편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29 이것은 '무지와 인지 오류의 공개를 도울 수있다.'

The advantage of peer teachers over faculty educators appears to refer to the cognitive and social congruence they share with their students.29 

    • Peer teachers are better able to understand and address the knowledge gaps and cognitive struggles of their students because their own level of understanding of the material is more comparable – or congruent.29 

    • The idea of social congruence indicates that students may be more comfortable asking a question of a peer, who holds no inherent position of authority over them.29 This might help ‘facilitate disclosure of ignorance and cognitive errors’ that can then be addressed.29


그러나 의학 교육에서 동료 교육의 학생 학습 결과를 다루는 보고서가 모두 완전히 긍정적 인 것은 아닙니다. 어떤 연구들은 동료 교사의 지식의 적절성에 대한 우려와 그들의 가르침의 신뢰성을보고했다 .34) 또한, 일부 학생들은 교수진이 가르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owever, reports addressing the student learning outcomes of peer teaching in medical education have not all been completely positive. Some studies have reported concerns over the adequacy of the knowledge of peer tutors44 and the reliability of their teaching.34 Additionally, one report noted that some students preferred being taught by faculty teachers.46


이 리뷰에서 다루어 진 연구는 동료 교사가 그들의 교수 경험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또래 교육은 학생 교사의 자기 인식 교습 기술을 향상시키고, 10,11,14,15,17-19,26,27 지식, 11,17,19,26 통신 11,18,19,26과 자신감, 18을 향상시킵니다. .

The studies addressed in this review indicate that peer tutors benefit from their teaching experience. Peer teaching improves student teachers’ self-perceived teaching skills,10,11,14,15,17–19,26,27 knowledge,11,17,19,26 communication11,18,19,26 and confidence,18 among other aspects.


따라서 의료 학교는 피어튜터를 실행 가능한 교육 자원으로 간주해야합니다. 학생 학습자와 학생 교사 모두 피어 학습의 이점을 누립니다. 의대생의 교수 기술 향상과 관련하여 피어 교수 프로그램이 실행 가능함이 입증되었습니다.

Medical schools should therefore consider peer tutors as a viable educational resource: both student learners and student teachers benefit from peer teaching. With respect to improving the teaching skills of medical students, peer teaching programmes have been shown to be viable.



교육 워크숍

Teaching workshops


의대생에 대한 1992 년 조사에 따르면 90 %의 응답자가 레지던트 이전에 교수법 워크샵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4 같은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4 %만이 공식 교육지도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4) 이 리뷰에서 의학적 학생 교육 워크샵은 참가자의 자기 인식 교육 기술, 17,21,23,26 피드백 기술 21,26 및 레지던트 준비 10,13,17을 향상시킵니다.

A 1992 survey of medical students indicated that 90% of respondents would partake in a teaching skills workshop prior to residency, if one was available.4 This same survey also noted that only 14% of respondents had any formal teaching instruction.4 The studies addressed in this review indicate that medical student teaching workshops improve the self-perceived teaching skills,17,21,23,26 feedback skills21,26 and readiness for residency10,13,17 of participants.


교육 워크샵이 의대생의 교수 기술 향상에 효과적이라고 보일지라도 이러한 유형의 이니셔티브에는 이차적 이득은 없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피터 개인 교습이나 봉사 활동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동료 또는 지역 사회 구성원을 교육하는 동시에 교습 기술을 향상시킵니다. 이런 이차적 이득이 교육 워크숍에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It is worth noting that although teaching workshops appear to be effective in improving the teaching skills of medical students, there are no secondary gains to this type of initiative. In peer tutoring or outreach programmes, students improve their teaching skills while also educating peers or community members. This does not occur with teaching workshops.


봉사활동

Outreach programmes


의대생은 지역 사회 보건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위한 훌륭한 자원입니다. 그들은 경제적이며, 기꺼이 하고자 하고, 의학적으로 지식이 풍부합니다. 의대생은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에게 자연 과학, 24,47 건강 과학 24 및 정신 건강 교육 23)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Medical students represent an excellent resource for the development of community health education programmes. They are economical, willing, available and medically knowledgeable. Medical students have been shown to be effective in teaching elementary and high school students natural science,24,47 health science24 and mental health,23 among other subjects.


Feedback and evaluation


검토 된 대부분의 연구는 교수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학생 또는 관찰자의 피드백은 교사로서 향상시키기위한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의대생의 교수 기술 향상을 위해 고안된 프로그램에는 피드백 요소가 포함되어야합니다.

Most of the reviewed studies did not offer feedback on teaching performance. Student or observer feedback is a key component to improving as a teacher. Any programme designed to improve the teaching skills of medical students should include a feedback component.


지금까지 검토 된 연구에서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학생의 교수법 기술을 평가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참여하는 의대생을 대상으로 리커트 척도 기반 설문 조사를 적용하는 것이 었습니다. 사실, 주관적인 자기 평가 조사는 대부분의 검토 된 연구에서 유일한 결과인 경우가 많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주관적인 결과가 객관적인 변화와 반드시 관련이있는 것은 아닙니다.

By far the most common means of evaluating a programme and of assessing student teaching skills in the studies reviewed was the application of a Likert scale-based survey of participating medical students. In fact, subjective self-assessment surveys represented the only outcome measurements in the majority of reviewed studies. Unfortunately, these subjective outcomes do not necessarily correlate with objective changes.


교수법 기술의 객관적인 변화를 평가할 수있는 한 가지 방법은 객관적 구조화 교습 (OSTE)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One way in which objective changes in teaching skills might be assessed is through the use of an objective structured teaching encounter (OSTE).


교습 기술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또 다른 방법은 학습자 설문 조사입니다.

Another method of objectively assessing changes in teaching skill is through learner surveys.


교수 성과 및 기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위한 세 번째 방법은 숙련 된 교수진에 의한 평가입니다.

A third method available for the objective assessment of teaching performance and skill is evaluation by experienced faculty staff.


한계

Limitations


이번 연구는 교수 기술 개발 이니셔티브를 제공하는 많은 의대가 그들의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출판 된 논문이 없다는 사실로 인해 제한적이었다.

The study was also limited by the fact that many of the medical schools that offer some form of teaching skills development initiative have no published articles describing their programmes.


검토 된 문헌의 연구는 참가자의 교수 활동 및 교수 능력의 종단적 특성자료가 없기 때문에 제한적이었다.

the studies in the reviewed literature were limited by the absence of the longitudinal characterisation of teaching activity and teaching ability in participants.


CONCLUSIONS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참가자들 (학생들과 교수진의 의미있는 피드백을 통합하기 위해)과 프로그램 평가 메커니즘 (객관적 측정 포함)에 대한 교수 기술 평가를 최적화 할 여지가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Nonetheless, there appears to be room to optimise both the assessment of teaching skills in programme participants (to incorporate meaningful feedback from students and faculty members) and programme evaluation mechanisms (to include objective measures).








 2015 Feb;49(2):149-60. doi: 10.1111/medu.12571.

review of teaching skills development programmes for medical students.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Innovation in Medical Education,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Ottawa, Ottawa, Ontario, Canada.

Abstract

CONTEXT:

The CanMEDS role of Scholar requires that medical trainees develop their skills as medical educators. The development of teaching skills in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is therefore desirable, especially in view of the teaching obligations in residency programmes.

OBJECTIVES:

The goal of this review was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and outcomes of programmes designed to develop the teachingskills of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METHODS:

The authors searched medical literature databases using combinations of the search terms 'medical student', 'teacher', 'teachingskills', 'peer teaching', 'near-peer teaching' and 'student as teacher'. Twenty papers fit the predetermined search criteria, which included original characterisations of specific programmes involving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RESULTS:

Three types of initiative were identified in the reviewed articles: peer teaching programmesteaching workshops, and community outreach programmes. The majority of study participants were students in Years 3 and 4. Subjective self-evaluation by participants using Likert scale-based surveys was by far the most commonly used method of measuring project outcomes. Objective, quantitative teaching-related outcomes were rarely noted in the reports reviewed. Self-perceived improvements in teaching skills were noted by participants in most of the reports. Other perceived benefits included increases in organisational skills, knowledge and confidence in giving feedback.

CONCLUSIONS:

Although several types of programmes have been shown to subjectively improve the teaching skills of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characterisation of the objective outcomes of these initiatives is lacking and requires further study.

PMID:
 
25626746
 
DOI:
 
10.1111/medu.12571


"단지 문화때문만은 아니에요": 피드백에 조직문화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레지던트의 인식(Teach Learn Med, 2017)

“It’s Just Not the Culture”: A Qualitative Study Exploring Residents’ Perceptions of the Impact of Institutional Culture on Feedback

Subha Ramania, Sarah E. Posta, Karen K€oningsb, Karen Mannc, Joel T. Katza, and Cees van der Vleutenb

aDepartment of Medicine, Brigham and Women’s Hospital and Harvard Medical School, Boston, Massachusetts, USA; bEducation Development and Research, Maastricht University, Maastricht, The Netherlands; cDepartment of Medical Education, Dalhousie University, Halifax, Nova Scotia,

Canada





도입

Introduction

피드백 탐색 행동은 또한 피드백, 목표 설정 및 성과 향상의 수용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16-18이 행동은 

  • 자기 동기 (자기 평가, 자기 개선, 자기 향상, 자기 검증)

  • 개인 및 대인 관계 요소 (피드백 제공자의 의도 및 특성, 피드백 탐색자와 제공자 간의 관계), 

  • 자존감에 대한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인식

...에 의해 유도 될 수 있습니다.13,16-24

Feedback-seeking behavior is also thought to promote acceptance of feedback provided, goal setting, and performance improvement.16–18 This behavior can be driven by self-motives (self-assessment, self-improvement, self-enhancement, or self-verification), personal and interpersonal factors (intentions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feedback provider, relationship between the feedback seeker and provider), and perceived positive or negative effect on self-esteem.13,16–24


진 스 버그 (Ginsburg)와 동료들에 의해 예절(공손) 이론의 개념이 강조되어왔다. 서면 평가에 대한 교수의 서술 의견은 종종 모호하고 일반적generic이었다. 교수진은 연수생의 성과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이 부족했거나, 그들은 그들의 조직 문화가 훈련생의 자아상을 잠재적으로 위협하는 언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이 둘은 모두 비특이적이고 도움이되지 않는 의견을 주게 만들었다.

Concepts from the politeness theory have been emphasized in studies by Ginsburg and colleagues, who found that faculty narrative comments on written evaluations were frequently vague and generic.28,29 It is possible that faculty lack in-depth knowledge about their trainees’ performance, or they perceive that their institutional culture discourages language potentially threatening to trainees’ self-image, both of which could result in nonspecific and unhelpful comments.28,29


저자들은 또한 예절(공손) 개념에서 "전통적인 간접성"을 언급했는데, 이는 [전문직 문화에서는 한 가지 의미만을 암시]하지만 [문자 그대로의 의미와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그 결과 교사와 학습자가 행간을 읽게 만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좋음", "괜찮음", "기대 충족"과 같은 묘사은 표면적으로 정중하지만 실제로는 borderline 정도의 실력이거나 평균 이하임을 나타내는 말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자는이 용어를 정확하게 해석하지 못하기도 하고, 실제로 자신의 퍼포먼스가 향상될 필요가 있음을 모르기도 한다. 예절(공손)이 의학 교육에서 교사와 훈련생 간의 직접적인 의견 교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탐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he authors also described a politeness concept, “conventional indirectness,” referring to the use of phrases that imply one meaning in a professional culture but are very different from their literal meanings, thus leading to teachers and learners reading between the lines. For example, descriptions such as “good,”“solid,” and “meets expectations” are polite on the surface but may actually indicate that the performance is borderline or below average. However, learners may not interpret these terms accurately or appreciate that their performance indeed requires improvement. How politeness affects in-person feedback conversations between teachers and trainees in medical education would be important to explore.



Methods


Using qualitative methodology and study design,30 we conducted focus group ‘discussions’ of residents to examine their opinions on 

  • the value and purpose of feedback in general, 

  • institutional messages about the value of and expectations for feedback conversations, 

  • facilitators and barriers to honest feedback conversations, and 

  • suggestions to enhance actionable feedback.


Setting


The Internal Medicine Residency Program at Brigham and Women’s Hospital, a teaching affiliate of Harvard Medical School, is a large, urban training program with approximately 160 residents.


Framework and sampling


We used a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approach to explore opinions of participants.31–33 

    • In this approach, narratives of participants allow researchers to reconstruct experiences and their meaning using an interactive process.34 


A purposive sampling strategy was used to recruit residents for the focus groups. 

    • Purposive sampling strategies target representative groups or groups with specific characteristics.32 

    • In this study, we sampled groups of categorical residents (on a 3- or 4year residency track and not in the 1-year preliminary track) in our program seeking to obtain a range of opinions regarding the value, quality of feedback provided by faculty, impact on performance, and their perceptions of the departmental feedback culture. 

    • This sample was selected from a possible pool of 140 residents, the number enrolled in a 3- to 4-year Internal Medicine track. 

    • We intentionally used heterogenous groups of PGY1, 2, and 3 residents to obtain opinions from different levels of trainees, aiming to facilitate rich interactions among the different levels of residents, given that they work closely together and learn from each other.


Data collection


The principal data collection was through focus group discussions,33,35 supplemented by investigator observations and field notes during the discussions. 

Focus groups were selected 

    • to enhance the richness of data through group interactions

    • for feasibility reasons given residents’ busy clinical schedules, and 

    • to maximize the number of participants in a shorter time frame.


Focus group discussions lasted approximately 60 minutes. 

    • Two investigators, a faculty member, and a resident were present at each discussion. 

    • To minimize any power differences, discussions were led by the resident while the faculty member observed the interactions and made field notes. 

    • The faculty investigator (SR) was neither a program director nor responsible for promotion or graduation decisions. 

To maximize reflexivity

    • focus group facilitators were trained in using prompts and probes, 

    • facilitating participant interactions and avoiding injecting their own biases into the discussions.36 

Post discussion debriefing of the research team reemphasized these principles.


The interviewer used open-ended questions as initial prompts (listed next), followed up on responses, and sought clarification or elaboration as required. 

    • Trigger questions, discussed in advance by the research team, were used to initiate conversations, responses were further probed, and further open-ended questions were posed to ensure that the content of the discussions covered the study questions. 

    • Whenever conversations spontaneously covered topics relating to the study questions, the interviewer did not interrupt. 

    • Sample triggers included the following:  

      •  Does feedback provided by faculty facilitate performance improvement?

      •  What are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the current feedback system in our residency program?

      •  Can you describe challenges encountered when you give or receive feedback?

      •  Can you suggest strategies to improve the feedback culture in our department?



Data analysis


    • We audiotaped all discussions and used a transcription service to transcribe them; no identifying information was retained in the transcripts. 

    • We used the principles of grounded theory to identify themes through analysis of participants’ conversations (rather than through a priori hypotheses) and generate a theory or concept about the process of feedback.31 

    • Analysis, performed manually, occurred concurrently with and informed ongoing data collection. 

    • Trigger questions and probes were modified as appropriate for future discussions. 

    • Data collection was stopped when it appeared that no additional themes related to our study questions emerged and there was adequate information to construct a theoretical understanding of the problem being studied. 

    • Participants in our fourth focus group did not raise any new concepts about the feedback culture, and we considered data gathered as sufficient to answer our study questions. 


    • Two investigators independently reviewed and coded transcripts and established coding categories. 

    • We analyzed the data and interpreted their significance concurrently, a strategy known as “immersion and crystallization.”30,37 

    • During open coding, each data unit referring to a specific issue was assigned a code consistent with participants’ terminology to minimize subjective bias. 

    • We then performed thematic analysis to identify major themes reflecting words and phrases used by participants. 

    • Ambiguities or disagreements in coding and generation of themes were resolved by consensus at research team meetings, which involved two additional investigators reviewing the analysis. 

    • Our interpretation of data was further validated by informal checking-in discussions with some of the participating residents a few weeks later.


Results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a) 문화적 규범은 피드백에 대한 명확한 기대와 메시지가 부족하며,

(b) '친절함niceness'의 문화가 팽배하여 정직한 피드백을 용이하게하지 못한다.

(c) 양방향 피드백은 문화의 일부가 아니며,

(d) 교수 - 레지던트 관계는 신뢰성에 대한 영향과 피드백에 대한 수용성에 영향을 미친다.

(e) 종단적 전문적 성장의 문화를 수립 할 필요가있다.


The themes were as follows: 

(a) The cultural norm lacks clear expectations and messages around feedback, 

(b) the prevailing culture of niceness does not facilitate honest feedback, 

(c) bidirectional feedback is not part of the culture, 

(d) faculty–resident relationships affect credibility and receptivity to feedback, and 

(e) there is a need to establish a culture of longitudinal professional growth.


문화적 규범은 피드백에 대한 명확한 기대와 메시지가 부족합니다.

The cultural norm lacks clear expectations and messages around feedback


참가자들은 각 과의 피드백 문화가 [명시된 기대와 실제 사건 사이의 단절]을 보여 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들에 따르면 월별 미리 알림 전자 우편의 결과로 효과적인 피드백이 발생할 것이라는 가정이 있었지만, 내용, 전달 전략 및 후속 조치를위한 명확한 기대가 부족합니다.

Participants indicated that the departmental feedback culture demonstrated a disconnect between stated expectations and actual events. According to them, there was an assumption that effective feedback would occur as a result of monthly reminder e-mails, but clear expectations about the content, strategies for delivery, and action items for follow-up are deficient. 


또한 정식 피드백 대화에 시간을 할당하지 않으며, 피드백 전달자와 수신자 모두 이러한 대화를 위한 suggested structure에 따라 수행하지도 않는다. 경영대학에 다닌 바 있는 레지던트는, 경영대학에서는 피드백에 대한 기대가 교사 훨씬 더 명확하였으며, 제공하고, 권유하며, 수용하는 것에 대해서 교수자와 학습자 모두에게 강력한 교육을 통해 제공해주었다고 언급했다.

In addition, time is not set aside for formal feedback conversations, nor are feedback givers and receivers guided by a suggested structure for these conversations. Those residents who had attended courses at the business school reported that expectations of feedback were much more clearly communicated, backed up by robust training for teachers and learners on providing, soliciting, and receiving feedback respectively.


나는 그것이 이곳의 문화적 규범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비즈니스 스쿨에있을 때 피드백이 너무 많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세션과 피드백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이 농담처럼되었습니다. 그러나 특정 방식으로 피드백을 전달하는 방법이 학습의 문화에 ingrain되어있었고, 피드백 제공과 어떻게 피드백을 수용하는지 알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여기는, 어쩌면 잘 받아 들여지 겠지만, 어쩌면 어떤 사람은 위험을 감수하고있을 수도 있습니다. (PGY 거주자 3 [R3])

I just don’t think that that’s the cultural norm here. When I was in business school, there was so much feedback, and so many sessions on how to give feedback, and how to give feedback on the feedback, it became like a joke. But, it did ingrain a culture of learning to deliver feedback in specific ways, and there was an expectation that you would give it and know how to receive it. Whereas I think here, maybe that would be wellreceived, but maybe a person would be taking a risk. (PGY Resident 3 [R3])


레지던트들은 매년 2 ~ 4 주간만 교육에 참여하는 교수진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제한된 감독과 가르치는 시간으로 인해, 그들은 학습자 중심의 교수법에 참여하거나, 시기 적절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거나, 자신의 가르침을 성찰할 준비가 덜 되어 있는 것으로 인식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학과가 [교육 로테이션의 핵심 목적이 학습자 성장]이라고 명시적으로 전달했는를 궁금해하였으며, 여기에는 [의미있는 성과 기반의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Residents commented on faculty who rotate on the teaching service only for 2 to 4 weeks each year. With limited time dedicated to supervising and teaching, they were perceived as less prepared to engage in learner-centered teaching, provide timely and specific feedback or reflect on their own teaching. Participants queried whether the department explicitly communicated to faculty that the key purpose of such teaching rotations is learner growth, which requires meaningful performance based feedback.


친절niceness의 문화가 팽배하여 정직한 피드백을 촉진하지 않습니다.

The prevailing culture of niceness does not facilitate honest feedback


레지던트들은 정직한 피드백에 대한 장벽으로 인식되는 프로그램 내에서 "niceness의 문화"가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교수진, 동료 및 프로그램 리더십들은 "좋으며", 그들은 레지던트가 열심히 일하는 것에 감사해하지만, 건설적인 피드백을 피하는 경향이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것에 대해 위계적 또는 권력 관계를 명시적으로 비난하기보다는, [열심히 일하는 레지던트들의 능력에 대한 공감, 자신의 감정에 상처를주지 않으려는 의도, nurturing한 작업 환경을 유지하려는 욕구]와 관련시켰다. 그러나 건설적인 피드백은 구체적인 다음 단계뿐만 아니라 개선이 필요한 특정 분야를 인식하게 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명시했습니다.

Residents stated that there was a “culture of niceness” within the program that they perceived as a barrier to honest feedback. They emphasized that faculty, peers, and the program leadership are “nice” and appreciative of hard work but tend to avoid constructive feedback altogether. Participants did not explicitly blame hierarchy or power relationships for this lack but related this to faculty empathy for hardworking residents, unwillingness to hurt their feelings, and a desire to maintain a nurturing work environment. However, they stated that constructive feedback is essential to enable awareness of specific areas requiring improvement, as well as concrete next steps.


이 "niceness"의 영향은 동료 피드백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시니어들은 주니어들에게 피드백을 제공 할 때 부정적인 것으로 해석 될 수있는 의견을 생략하는 경향이있었습니다.

This “niceness” extended to peer feedback as well. Senior residents tended to omit any comments that could be construed as negative when they provided feedback to their junior peers.


우리의 피드백 문화는 나쁜 피드백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라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피드백을 보내지 않는 것이다. 문화를 바꾸는 것이 앞으로 중요해질 것입니다. (R3)

The culture of feedback from us is not to give bad feedback, we don’t want to give feedback because we don’t want to hurt anyone’s feelings. Changing the culture will be really important moving forward. (R3)


[전문직의 성공에 피드백이 필수적이며 교사와 연수생이 서로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명백하게 강조함으로써 niceness의 문화를 진솔한 피드백을 장려하도록 활용 될 수 있다고 제안되었습니다.

It was suggested that the departmental culture of niceness could potentially be harnessed to encourage honest feedback conversations by overt emphasis that feedback is integral for professional success and teachers and trainees should help each other grow.


양방향 피드백은 문화의 일부가 아닙니다.

Bidirectional feedback is not part of the culture


참가자들은 부서 문화가 양방향 피드백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인식했습니다. 레지던트가 주치의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똑같이, 주니어 R들은 선배들에게 구두로 피드백하는 것을 주저하거나 피합니다. 주니어 R의 피드백을 경험 한 시니어 레지던트는 이러한 경험을 소중한 것으로 여기며, 이러한 피드백은 수퍼바이저가 주는 피드백과는 서로 다른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Participants perceived that the departmental culture did not encourage bidirectional feedback. Residents rarely provide feedback to attending physicians; similarly, junior residents hesitate to or avoid verbal feedback to their senior peers. Senior residents who had experienced feedback from their junior trainees identified these experiences as valuable and felt that such feedback often focused on different skills than the feedback from their supervisors.


저는 실제로 인턴에서 구두로 의견을 듣지는 않았지만 프로그램 디렉터와 함께 작성한 서면 의견을 일부 받았습니다. 받고 나니 이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턴에게 더 많은 피드백을 받으면 좋겠어요. 제 강의가 어땠는지와 같은 것들이요. 그리고 그것은 내가 주치의에게 얻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피드백입니다. (R3)

I haven’t actually gotten verbal feedback from any of my interns, but some of the written ones I’ve gone over with our program director. And I found it helpful, I wish they had done more, like how my teaching went off, stuff like that. And it’s different feedback than I would get from an attending. (R3)


전반적으로, 교수진은 건설적인 피드백을 환영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있었으며, 그러한 요청은 단순한 립서비스 일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위험"이 무엇인지는 분명하지 않았지만, 주치의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은 위험을 안고 있다는 불안감이 레지던트들 사이에 있었습니다. 이러한 인식의 결과 양방향 피드백이 거의 없게 되었다.

Overall, there was a perception that faculty would not welcome constructive feedback and such requests may be just lip service. There was also some anxiety among residents whether offering “negative” feedback to attending physicians would carry some risk, though it was unclear what this risk entailed. Such perceptions resulted in near absence of bidirectional feedback.


주치의에게 피드백을주는 것은 꽤 어색합니다. 나는 건설적인 말을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는 그들이 거의 묻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R2)

It’s pretty awkward to give feedback to attendings. I tend to just not say anything constructive. I think they rarely ask. (R2)


지나치게 긴 라운드 처럼 직무 루틴을 방해하는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상황만이 주치의에게 피드백을 유발하는 것처럼 보였으며, 이러한 대화는 confrontational한 경향이 있었습니다. 한 시니어 레지던트는 자신의 주치의와 함께 동료적이고 정직하며 지지적인 대화를 한 적이 있다고 보고했는데, 시니어 레지던트는 그것이 상호 전문적인 성장을 목표로한다고 생각했습니다.

Only extremely negative circumstances such as overly long rounds causing disruption of the work routine seemed to trigger residents’ feedback to attending physicians, and such conversations tended to be confrontational. One senior resident reported engaging in a in a collegial, honest, yet supportive dialogue with her attending, which she perceived was intended for mutual professional growth.



교수 - 레지던트 관계는 피드백에 대한 신뢰성과 수용성에 영향을 미친다.

Faculty–resident relationships affect credibility and receptivity to feedback


참가자들에 따르면, 현재의 피드백 대화는 "참 잘했어요"와 같은 코멘트가 대부분이다. 그들은 필요한 성과에 대한 기대치가 명확하지 않거나, FP가 학습자의 목표를 논의 할 수 있도록 stage를 설정하지 않은 경우, 피드백의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According to participants, current feedback conversations are dominated by “good job” comments. They stated that feedback is less credible when expectations of required performance are not clear and the feedback giver has not set the stage by allowing learners to discuss their goals.


당신에게 기대되는 것들을 아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연말까지해야 할 10 가지 기술"과 같은 것 말이다. 당신이 약한 곳을 파악하고 다른 사람들이 성장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R1)

It would be really helpful to know the things expected of you …“the ten skills you should have by the end of the year.” It helps you identify where you are weak and helps others identify where you need growth. (R1)


직접적인 관찰에 근거하지 않은 피드백은 신뢰성이 부족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피드백 대화의 기초로 사용될 때 의견은 성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도 않았으며, 레지던트들에게 수용가능하지 않았다.

Feedback not based on firsthand observation appeared to lack credibility. When used as the basis of a feedback conversation, the comments neither provided specific information on performance nor were likely to be acceptable to residents.


로테이션이 끝날 때 제공되는 총괄적 피드백은 레지던트들의 [행동 변화를위한 기회가 제공되지 않으며] [후속 조치가 없기 때문에] receptivity가 낮아지는 것으로 보였다. 참가자들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서 FP와 FR사이의 인식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데, 전자는 피드백 체크리스트 박스만 체크하고, 후자는 결코 피드백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Summative feedback provided solely at the end of a rotation appeared to be less well received, as opportunities are not provided for residents to change their behavior and there is no follow-up. According to participants, this could lead to a mismatch of perceptions between feedback givers and receivers, with the former ticking a box that feedback occurred and the latter perceiving that feedback never occurred.


마지막으로, 피드백 코멘트는 actionable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구체적인 성과 개선 계획을 결정하는 대화가 있어야 한다.

Finally, feedback comments need to be actionable with conversations concluding with concrete performance improvement plans.


종단적 직업적 성장의 문화를 수립 할 필요성이 있음

There is a need to establish a culture of longitudinal professional growth


참여자들은 기관문화를 바꾸려는 노력으로, 의미있는 피드백을 위한 토대로서 [모든 로테이션 시작시 목표 설정을 위한 대화를 명확하게 장려]하고 [교사와 학습자의 직업적 성장을 더욱 강조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Participants suggested that efforts at changing the institutional culture might include explicit encouragement of a goal-setting conversation at the start of any rotation and further emphasis on professional growth of teachers and learners alike as a foundation for meaningful feedback.


피드백을 주라고 매일 매일 말하는 대신, 인턴이나 레지던트를 첫날 초대해서, 우리가 이 로테이션에서 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라고 말해주세요. 그렇게하면 피드백을 시작gear할 수 있습니다. (R2)

instead of saying, give feedback everyday, Invite a meeting that first day, one on one with the interns or residents or among everybody, saying, this is what we want out of this rotation. That way, you can gear the feedback to that. (R2)


교수진이 [기관의 교육적 사명]과 [지속적인 개선 문화]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아야한다고 제안되었습니다. 이 오리엔테이션은 교수진이 누구건간에(핵심 교육자, 빈번한 교사 또는 산발적 인 교사) 필수적입니다.

It was suggested that faculty should have an orientation on the educational mission of the institution and the culture of ongoing improvement. This orientation is essential whether the faculty are core educators, frequent, or sporadic teachers.


주치의들은 교육자가 되도록 훈련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좋은 피드백을주는 방법에 관한 세션을 가질 자격이 있습니다.

Attendings are being trained to be educators. They do deserve a session on how to give good feedback.


또 다른 제안은 해당 기관이 교수와 레지던트 간의 장기적인 관계를 적극적으로 촉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continuity 클리닉은 각 레지던트가 훈련을 통해 종단 프리셉터에 배정 된 구조로되어 있지만, 2 주간의 입원 환자 로테이션은 관계를 촉진하거나, 적절한 성과 관찰, 정확한 성과 평가, 피드백에 영향을주는 행동 교환 및 양방향 피드백을 촉진하지 않는다고 믿었습니다.

Another suggestion was that the institution actively facilitate longitudinal relationships between faculty and residents. Although continuity clinics are structured with each resident assigned to a longitudinal preceptor throughout their training, they believed that 2-week inpatient rotations do not foster relationships or facilitate 

    • adequate performance observation, 

    • accurate performance assessment, 

    • exchange of behavior influencing feedback, and 

    • bidirectional feedback.



Discussion


우리의 연구는 하나의 대규모 레지던트 프로그램에서 피드백 교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에 대한 레지던트 관점에 대한 몇 가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그림 1에 나와 있습니다.

Our study provides several insights into residents’ perspectives on key factors that influence the exchange of feedback at one large residency program. These findings are depicted in Figure 1.



문화는 polite 또는 nice로 묘사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politeness의 태도가 [긍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대부분의 레지던트는 이것을 감사히 여겼지만], 정직한 피드백 대화의 장벽으로 작용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교수진이 [비판으로 인식될 수 있는 건설적인 피드백을 생략하는 경향]이 있어서 레지던트의 감정을 과도하게 보호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문화는 양방향 피드백에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레지던트에서 교수에게, 주니어에서 시니어에게). 레지던트들은 우호적인 학습 환경을 훼손하기를 원하지는 않았지만, 행동을 변화시키는 피드백 문화로 변화하는 동시에 기존 문화를 보존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The culture was described as polite or nice; ironically the politeness served as a barrier to honest feedback conversations even though it was seen to promote a positive learning environment and appreciated by most residents. Participants believed that faculty may be overprotective of residents’ feelings with a tendency to omit any constructive feedback that might be perceived as criticism. The culture was also not conducive to bidirectional feedback, either from residents to faculty or from junior to senior residents. Although residents did not wish to detract from the friendly learning environment, they suggested strategies to preserve it while moving to a behavior-changing feedback culture


진솔한 피드백 대화에 대한 장벽인 공손politeness에 대한 우리 레지던트의 진술은 politeness theory의 측면과 잘 어울립니다. Politeness는 사회적 상호 작용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자기 확신을 보장하는 사회적 기술을 의미합니다 .38 Brown과 Levinson이 기술한 이 이론은, 사회적 상호 작용을 통해 학습이 이루어지고 팀 구성원이 (교육, 학습 또는 환자 치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서로에게 의존하는 임상 교육 환경과 관련이 있습니다. 레지던트는 최일선의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연수생이기도하며, 교수와 레지던트가 서로 "친절"하게 행동하고자 하며, 무례한 것으로 여겨 질 수있는 교류를 피하고자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

Our residents’ statements about politeness being a barrier to honest feedback conversations resonate well with facets of the politeness theory. Politeness refers to a battery of social skills that ensures self-affirmation for those engaged in social interactions.38 This theory, described by Brown and Levinson, is relevant to the clinical training environment where learning occurs through social interactions and team members are dependent on one another to achieve their teaching, learning, or patient care goals.39 Residents are trainees as well as frontline professionals, and it is not surprising that faculty and residents wish to be “nice” to each other and avoid exchanges that could be perceived as impolite.


건설적인 피드백은 문화적으로 기대되는 "예의바름"의 규범을 위반 한 것으로 여겨질 수있다 .40,41이 점은 Ginsburg와 동료들이 평가 양식에 대한 교수의 서면 의견의 질에 대한 연구에서 제기되었다 .28,29 "예의바름"의 개념은 특히 직접 피드백 대화에 큰 영향을 미치며, advanced trainee에게 특히 영향을 준다. 이러한 현상은 서면 피드백 또는 우리 기관에서만 그런 것은 아니다. 기관 내에서 그리고 그 시스템에서 일하고 학습하는 개인들 간의 "예의바름" 문화는 피드백 교육 이니셔티브에서 공개적으로 다루어 져야합니다. 특히 많은 연구 참여자가 장벽으로 지적했기 때문입니다.

Constructive feedback may well be viewed as a breach of the norms of expected politeness.40,41 This point was raised by Ginsburg and colleagues in their research into the quality of written comments by faculty on evaluation forms.28,29 It is very likely that politeness concepts impact in-person feedback conversations even more, especially with advanced professional trainees, and is not unique to written feedback or to our institution. This culture of politeness within an institution and between individuals working and learning in that system needs to be addressed openly in feedback training initiatives, especially because it was flagged as a barrier by many study participants.


Schein은 조직 문화를 "외부 적응과 내부 통합의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때 주어진 그룹에 의해 발명, 발견 또는 개발 된 공유 된 기본 가정의 패턴"으로 정의했다 .42 (6 ~ 7 쪽) 이러한 가정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며, 신입 회원들에게 가르쳐져서 그들이 인식하고 생각하고 느끼는 방법을 정정하게 만든다. Competing value framework는 어떻게 조직 문화가 조직의 효율성에 영향을 주는지를 두 가지 핵심 요소의 균형으로 표현한다.

  • 조직의 초점 (내부 또는 외부)

  • 구조에 대한 조직의 선호도 (안정성, 통제, 유연성 및 변화 사이의 균형)

Schein defined organizational culture as “a pattern of shared basic assumptions invented, discovered, or developed by a given group as it learns to cope with its problems of external adaptation and internal integration.”42 (pp.6–7) Such assumptions are taken for granted and taught to new members as the correct way to perceive, think, and feel. The competing values framework refers to how an organizational culture balances two key dimensions that influence its effectiveness: 

  • organizational focus (internal or external) and 

  • organizational preference for structure (the balance between stability, control, flexibility and change).43


일부 조직에서는 회원들이 서로 공개적으로 challenge하는 경향이있는 반면, 다른 조직에서는 구성원들이 polite하며, 공개적으로 반대하거나 비판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피드백 대화에 대해서만 보자면, 우리의 기관적 문화는 후자에 속한다.

In some organizations, members tend to challenge one another openly, whereas in others, members are polite and avoid disagreeing or criticizing openly. It appears that our institutional culture falls under the latter category, at least where feedback conversations are concerned. T


피드백의 과정과 영향은 [대인 관계 상호 작용]과 [조직문화 내에 위치하는 FP와 FR간의 관계]에 의존한다. Sargeant et al.은 피드백 수용성을 향상시키고 성능 향상으로 이끄는 사회 문화적 렌즈를 사용하여 facilitated feedback model을 설명했다. 모델의 4 가지 단계, 즉 

  • 관계 구축, 

  • 반응 탐구, 

  • 내용 탐색 

  • 성과 변화를 위한 코칭

The process and impact of feedback relies on interpersonal interactions and relationships between feedback givers and recipients, situated within an institutional culture.45 Sargeant et al. described a facilitated feedback model using the sociocultural lens that could enhance its acceptance and lead to performance improvement. They described four phases in this model: 

  • build relationships, 

  • explore reactions, 

  • explore content, and 

  • coach for performance change.46 


따라서 (현재 교수개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피드백 제공 기술에 대한 교육만으로는 피드백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 또는 진실한 양방향 대화로서의 피드백 촉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낮습니다


Thus, training on techniques for delivering feedback alone, which dominates much of faculty development on this topic, is unlikely to enhance its impact on behaviors or performance or promote honest conversations and bidirectional feedback.



Implications for practice and future research


기관 지도자, 교수 및 연수생 모두 피드백을 유도하고 양방향 성과 향상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피드백 이니셔티브를 설계하는 데 참여해야합니다 .48 교수와 레지던트 간의 장기적인 관계를 촉진하면 의견 수렴 및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11, 교수와 훈련생 간의 직접적인 상호 작용이 제한된 짧은 로테이션 직접적인 관찰과 피드백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있다 .51,51 교수진은 임상 및 교수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청취하도록 적극적으로 장려되어야하고, 레지던트는 [피드백이 양방향이라고하는 제도적 기대가 있다는] 훈련을 받아야하고 설득되어야 한다. 


Institutional leaders, faculty, and trainees will all need to be involved in designing feedback initiatives to encourage feedback seeking and promote bidirectional performance-improving conversations.48 Facilitating longitudinal relationships between faculty and residents would also likely increase the credibility and acceptance of feedback.11,49 Short rotations with limited direct interactions between faculty and trainees may have a deleterious effect on direct observation and feedback.50,51 Faculty need to be actively encouraged to solicit feedback on their clinical and teaching performance, and residents need to be trained and persuaded that there is an institutional expectation that feedback would be bidirectional.


44. Jippes M, Driessen EW, Broers NJ, Majoor GD, Gijselaers WH, van der Vleuten CP. Culture matters in successful curriculum change: An international study of the influence of national and organizational culture tested with multilevel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cademic Medicine 2015;90:921–9.





 2017 Apr-Jun;29(2):153-161. doi: 10.1080/10401334.2016.1244014. Epub 2016 Dec 21.

"It's Just Not the Culture": A Qualitative Study Exploring Residents' Perceptions of the Impact of Institutional Culture on Feedback.

Author information

1
a Department of Medicine , Brigham and Women's Hospital and Harvard Medical School , Boston , Massachusetts , USA.
2
b Education Development and Research , Maastricht University , Maastricht , The Netherlands.
3
c Department of Medical Education , Dalhousie University , Halifax , Nova Scotia , Canada.

Abstract

Phenomenon: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requires ongoing performance-based feedback for professional growth. In several studies, medical trainees report that the quality of faculty feedback is inadequate. Sociocultural barriers to feedback exchanges are further amplified in graduate and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settings, where trainees serve as frontline providers of patient care. Factors that affect institutional feedback culture, enhance feedback seeking, acceptance, and bidirectional feedback warrant further exploration in these settings.

APPROACH:

Using a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approach, we sought to examine residents' perspectives on institutional factors that affect the quality of feedback, factors that influence receptivity to feedback, and quality and impact of faculty feedback. Four focus group discussions were conducted, with two investigators present at each. One facilitated the discussion, and the other observed the interactions and took field notes. We audiotaped and transcribed the discussions, and performed a thematic analysis. Measures to ensure rigor included thick descriptions, independent coding by two investigators, and attention to reflexivity.

FINDINGS:

We identified five key themes, dominated by resident perceptions regarding the influence of institutional feedback culture. The theme labels are taken from direct participant quotes: (a) the cultural norm lacks clear expectations and messages around feedback, (b) the prevailing culture of niceness does not facilitate honest feedback, (c) bidirectional feedback is not part of the culture, (d) faculty-resident relationships impact credibility and receptivity to feedback, and (e) there is a need to establish a culture of longitudinal professional growth. Insights: Institutional culture could play a key role in influencing the quality, credibility, and acceptability of feedback. A polite culture promotes a positive learning environment but can be a barrier to honest feedbackFeedback initiatives focusing solely on techniques of feedback giving may not enhance meaningful feedback. Further research on factors that promote feedback seeking, receptivity to constructive feedback, and bidirectional feedback would provide valuable insights.

KEYWORDS:

Feedback; organizational culture; politeness theory, residence training

PMID:
 
28001442
 
DOI:
 
10.1080/10401334.2016.1244014


평가의 문화 바꾸기: 총괄평가 패러다임의 우위성(BMC Med Educ, 2017)

Changing the culture of assessment: the dominance of the summative assessment paradigm

Christopher J. Harrison1* , Karen D. Könings2, Lambert W. T. Schuwirth3, Valerie Wass1

and Cees P. M. van der Vleuten2





배경

Background


평가 프로그램의 설계자는 프로그램 방식 평가의 이론적 개념에 이끌릴 수 있지만, 현실에서의 구현은 어려운 것으로보고되기 때문에 평가 문화의 급진적인 변화 진행을 주저 할 수 있습니다.

Although designers of assessment programmes may be attracted by the theoretical concepts of programmatic assessment, they may be hesitant to proceed with a radical change of assessment culture because of the reported difficulties in implementation.


예를 들어, 문제 기반 학습 (PBL)과 같은 구성주의적 접근법이 지난 30 년 동안 점차 대중화되었지만, 그 변화는 종종 논란의 여지가 있어왔으며, 모든 임상 교사들에게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9, 10] .

For example, although constructivist approaches to learning, such as problem-based learning (PBL), have gradually become more popular over the last 30 years, the change has often been controversial and not universally accepted by clinical teachers in particular [9, 10].


조직의 문화를 수정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은 엄청난데, 조직이 급격한 변화에 내재적으로 내성을 갖기 때문이다. 조직 변화에 사회 문화적 관점을 적용한 Johnson [11]에 따르면, 이러한 관성의 원인 중 하나는 변화에 대한 책임을 갖는 관리자가 조직 문화에 대한 공통적 핵심 신념과 가정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Johnson은 이것을 패러다임으로 정의합니다. 가정assumption이란 [당연한 것으로 간주되는 조직의 가치]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암묵적입니다. 모든 잠재적 변화는 이 '패러다임'이라는 필터를 통해 보여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The challenges involved in modifying an organisation’s culture are immense, as organisations are typically inherently resistant to radical change. According to Johnson [11], who applies a socio-cultural perspective to organisational change, one of the reasons for this inertia is because the managers responsible for change share common core underlying beliefs and assumptions about the organisational culture. Johnson defines this as a paradigm. The assumptions are typically implicit as they are the organisation’s values which are taken for granted. Any potential change tends to be viewed through the filter of the paradigm.


이 신념의 패러다임은 그 자체로 조직의 더 넓은 '문화적 그물'의 일부입니다. Johnson [11, 12]은 문화적 그물을 구성하는 많은 요소를 정의합니다.

  • 조직의 권력 구조는 핵심 패러다임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조직의 가장 강력한 구성원이 핵심 가정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공식 및 비공식 조직 구조는 권력 구조를 반영하는 경향이 있으며, 특정 관계 또는 구조가 조직 내에서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 조직은 일반적으로 구성원이 따르는 많은 의식과 루틴을 갖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별한 고민 없이 이를 따른다.

  • 이야기(서사)는 조직을 통해 전수되는relay down 경우가 많으며, 조직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과 사람들을 상기시킵니다. 이것들은 조직이 가치롭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역할을합니다.

  • 마찬가지로 기호 역시 조직의 가치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기호는 로고와 같이 단순한 형태일 수도 있지만, "지정 주차공간"과 같은 권력의 표시자기이도 하다.

  • 조직은 또한 특정 측면에서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공식적인 통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심을 갖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시켜준다.


This paradigm of beliefs is itself part of a wider ‘cultural web’ of an organisation. Johnson [11, 12] defines a number of elements which make up the cultural web. 

  • The power structures of an organisation are often closely linked to the paradigm, as the most powerful members of the organisation are likely to be most closely associated with the core assumptions. 

  • The formal and informal organisational structures tend to reflect power structures and ensure that certain relationships or structures are particularly valued within the organisation. 

  • Organisations typically adopt a number of rituals and routines that members follow, often without thinking. 

  • Stories are often relayed down through an organisation, recalling significant events and people from the organisation’s history. These serve as demonstrations of what the organisation values. 

  • Similarly, symbols can provide important insights into an organisation’s values; at their simplest, symbols may be logos, but they can also be indicators of power, such as reserved car-parking spaces. 

  • Organisations also have formal control systems which monitor progress in certain aspects and therefore ensure where attention is focussed.


전반적으로, 패러다임과 더 넓은 문화적 그물 사이의 상호 작용은 "이것이 여기서 일이 돌아가는 방식"[11]이라는 가정에 이르게한다. 관리자가 변화에 대한 압박에 직면하면, 일반적으로는 (변화의 방향이) 조직의 일반적인 패러다임 및 더 넓은 문화적 그물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재설계 할 것입니다.

Overall the interaction between the paradigm and the wider cultural web leads to an assumption that “this is the way things are done around here” [11]. If managers are faced with pressure to change, they will typically redesign in a way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prevailing paradigm and the wider cultural web of the organisation.


Johnson [11]은보다 급진적 인 변화가 고려되기 전에 문화적 그물을 명시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Johnson [11] argues that the cultural web needs to be made explicit before more radical change can be contemplated.


일단 조직 문화를 이해하고 나면, 성공적인 변화는 다른 요소들에 달려있다. 특히 개인게 미치는 결과는 신중하게 고려해야합니다. 문화를 바꾸는 것만으로 개인의 행동을 바꿀 수는 없다 [13]. 대신, 개인이 개인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심리적으로 안전한' 분위기를 조성해야합니다. 그들은 새로운 문화에 내재되어있는 신념과 가치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어야하며, 개인으로서의 어떠한 결과에 직면할 것인가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Once an organisational culture has been understood, successful change also depends on other factors [13]. In particular, the consequences for the individual must be considered carefully. It is not possible to change an individual’s behaviour simply by changing the culture [13]. Instead, a climate of ‘psychological safety’ needs to be created in order to allow individuals to feel personally involved. They need to be able to evaluate for themselves the beliefs and values inherent in the new culture, and to examine the consequences for themselves as an individual [13].


교육자들은 때때로 변화 관리 문건에서 이미 확인된 이러한 증거를 마치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는 경향이있다. 예를 들면, 학생의 관점을 포함시킴으로써 교육과정 재설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교육적 재설계에서 학생을 파트너로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종종 간과됩니다. 대신, 학생들의 의견은 종종 [교사의 질에 대한 평가]를 고려하는 것으로 끝나고 만다. 학습 환경을 재설계 할 때 학생들의 관점을 포함시키기 못하면 학생들 사이에서 소외감과 실망감이 발생하고, 결국 동기 유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ducationalists have sometimes tended to act as if they were unaware of this evidence from the change management literature [14]. The importance of involving students as partners within instructional redesign is often overlooked despite evidence that incorporating students’ perceptions can improve redesign [15]. Instead, students’ input is frequently limited to evaluations about the quality of teachers. Failure to incorporate students’ perceptions when redesigning a learning environment leads to feelings of alienation and disempowerment among students, with resultant adverse effects on motivation [16].


교사는 교육 혁신을 설계 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이해 관계자이며, 이들이 실제 학습 환경을 재설계 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교육) 설계 프로세스에 완전히 참여하지 못하곤 한다디자이너와 교사 간의 상호작용의 작용 부족으로 인해, 교사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상적이지 못한 맥락 속에 교육 혁신을 구현할 것만 요구받곤 한다[17].

Teachers are also important stakeholders to be considered when designing instructional innovations, yet they are often not fully involved in the design process, even though they are expected to enact the redesigned learning environment in practice [17]. A lack of interaction between designers and teachers can leave the latter group unsupported while expected to implement educational innovations in contexts which may be less than ideal [17].


이미 과거에 새로운 평가 방법의 탑다운 방식의 구현이 교사나 학생의 행동에 원하는 변화를 가져 오지 못했습니다 [18].

Top-down implementation of new assessment practices has failed in the past to bring about a desired change in the behaviour of teachers or students [18].


학생, 교사 및 교수 설계자 간의보다 긴밀한 협조를 돕기 위한 COOP (Combination Of Perspective) 모델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를 시각화하는 방법으로 제안되었습니다 [19]. 학습 환경을 (재) 설계 할 때 여러 이해 관계자의 인식을 통합하는이 프로세스는 보통 참여적 설계 (participatory design) [20]라고 불린다. 참여적 디자인이 학생들이 설계 프로세스를 완전히 제어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학생들이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설계 할 수있는 전문 지식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참여적 설계란 교사와 교수설계자가 전문 기술을 사용하는 설계 프로세스에서 학생도 파트너가되어야한다고 제안됩니다.

To aid a much closer collaboration between students, teachers and instructional designers, the Combination Of-Perspectives (COOP) model has been proposed as a way of visualising the different stakeholders involved [19]. This process of incorporating multiple stakeholders’ perceptions when (re)designing a learning environment is usually referred to as participatory design [20]. Participatory design does not imply that students should have full control over the design process as they do not necessarily have the expertise to design an environment which is optimal for their learning. Instead it is proposed that they should be partners in a design process that also uses the expertise of teachers and instructional designers.


그러나 이해 관계자의 관점을 인정하는 것 만으로 변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 역시 너무 단순하다. 변화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이해관계자의 인식이란 단순한 아이디어 이상의 것이기 때문이다. 대신 그들은 그들 자신의 개인적 인식론epistemologies을 대표한다 [22]. 개인적 인식론이란 개개인의 직관적이면서 확고하게 잡힌 신념으로서, 우리 모두가 우리 주변의 세계에 대해 인식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자에게 더 건강한 생활 방식을 채택하도록 설득하려고 했던 경험이 있는 의사라면, 강한 의학적 증거에도 불구하고 이와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개인적 인식론의 힘이 있으며, 이것이 얼마나 잘 바뀌지 않는 것인지 잘 알 것이다. 즉, 의사들은 종종 임상연구에서 쌓인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환자의 근본적인 신념과 원활히 드러맞지 않다는 이유로 그 근거를 일상 진료업무에 반영하지 못하곤 한다

It would, however, be simplistic to assume that change can proceed successfully once stakeholders’ perceptions are acknowledged. One reason why change is so difficult is that many of the stakeholders’ perceptions are much more than mere ideas; instead they represent their own personal epistemologies [22]. These are intuitive but firmly-held beliefs which we all hold about the world around us. Any clinician who has tried to convince a patient to adopt a healthier lifestyle will recognise the strength, and often fixed nature, of personal epistemologies, which are frequently in direct conflict with strong medical evidence [23]. Similarly, clinicians themselves often fail to incorporate evidence from research trials into their daily practice because the evidence does not sit comfortably with their underlying beliefs [24].


서로 다른 평가 문화에서 피드백에 대한 수용성에 대한 이전의 연구는 현재의 평가 및 피드백 관행에 관한 학생들의 인식론뿐만 아니라 교사의 신념에 대한 관점도 제공했다 [25, 26].

The previous studies about receptivity to feedback in different assessment cultures provided some evidence about students’ epistemologies regarding current assessment and feedback practices, as well as their perceptions about their teachers’ beliefs about these matters [25, 26].


조직 문화의 변화를 가져 오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 종종 점진적 변화가 선호되곤 한다(11). 평가 프로그램을 '학습의 평가AOL'에 기초한 평가 프로그램에서 '학습을 위한 평가AFL'원칙을 포함하는 평가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초기 단계는 학생들이 평가후 피드백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하는 것입니다.

Given the difficulty in bringing about organisational culture change, incremental change is often preferred [11]. There are a number of steps which would need to occur to convert an assessment programme from one based on ‘assessment of learning’ to one which incorporates ‘assessment for learning’ principles. A key initial step would be to ensure that students make more use of post-assessment feedback.


따라서 우리는 조직이 학습 문화에 대한 평가로 옮겨가는 데 도움이되는 초기 변화를 채택 할 준비가 된 기관을 모색하고 싶었습니다.

We therefore wanted to explore an institution’s readiness to adopt initial changes which would help an organisation move towards an assessment for learning culture.



Method


Context


The study took place at Keel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which has approximately 130 students per year. It is one of the newest British medical schools, graduating its first cohort of doctors in 2012. 

    • Progression through, and exit from, the course relied on a series of summative assessments. There is a focus on the provision of feedback to all students following highstakes assessments, although there is no obligation for students to make use of the feedback. 

    • The school has a tradition of respecting the student voice in a number of ways. Student representatives serve on all the major school committees (including for assessments). They also provide feedback about the course on a regular basis, via online surveys and face-to-face interactive group meetings with faculty members. At these meetings, students learn what has changed in the course as a result of their feedback. They also make suggestions for further changes.


Participatory redesign meeting


We conducted a small-group meeting based on the principles of participatory design. Participants were purposively sampled to recruit 

    • five medical students (from Years 3 to 5 of the programme), 

    • two clinical teachers (with responsibility for Years 3 to 5) who are also experienced OSCE assessors and 

    • two senior members of the faculty, who have responsibility for overall curriculum design (and who were known to already have an awareness of the broad concepts of ‘assessment for learning’). 

By aiming to have more than half the participants as students, it was hoped to minimise hierarchical power issues within the group. 

    • Potential students were approached by members of the School’s academic and administrative team (not involved in the research) solely on the basis of their likely confidence to cope in a meeting with senior members of faculty. 

    • Previous involvement in faculty structures or curriculum development was not considered in the recruitment process.


A joint meeting was held to include all participants. 

    • The lead researcher provided a short presentation explaining why the educational research evidence would support a change in assessment processes to ensure that feedback was used, along with evidence demonstrating the difficulties in ensuring that students make use of the feedback. 

    • The problem with feedback following OSCEs was used as a concrete example, but the participants were encouraged to consider the wider problem of feedback following assessments as a whole. 

    • They were challenged to use blue sky thinking to design radical solutions for this problem. 

      • Participants spent some time alone writing their own ideas on Post-it notes. 

      • They then formed pairs of a clinician or faculty member and student (or in one case a trio comprising two students and a clinician) to share ideas and develop agreed priorities. 

      • Participants then formed mixed groups of 4 or 5 to further develop ideas and priorities for change. 

      • The group then reformed as a whole to compare proposed solutions and discuss them in more detail. 

      • Once they had come up with their suggestions, the group members were then encouraged to critically challenge their proposals in order to explore the underlying factors which would support (or hinder) successful practical implementation of the assessment change. 

    • The meeting lasted approximately two and a half hours.


개별 후속 인터뷰

Individual follow-up interviews


자료 수집

Data collection


    • The post-its completed by individuals and pairs were collected and transcribed. 

    • Those completed by individuals were labelled as being written by students or clinicians (to incorporate both faculty members and clinical teachers). 

    • This was done to achieve sufficient anonymization

    • The outputs from the sub-groups were written on flip charts to facilitate sharing with the whole group. 

    • These were also transcribed. 

    • The participatory redesign meeting as a whole, and the individual meetings, were audio-recorded and transcribed. 

    • These were supplemented by field notes collected by an experienced observer, who had a specific remit to observe interactions between group members.


자료 분석 및 해석

Data analysis and interpretation


Data were analysed from a sociocultural perspective, using Johnson’s cultural web as a lens [11], in order to understand aspects of the organisational culture as well as individual beliefs. 

    • Although the proposed changes to the assessment culture were interesting in themselves, the interaction between participants, and in particular the relative influence of students in moulding the proposals, was of specific interest. 

    • The transcripts and field notes from the group meeting were analysed carefully to understand how the proposed changes were developed (or blocked) within the group. 

    • We aimed to identify collective and personal epistemologies held by the group as a whole and by individual members.


Coding of all data was performed by the lead researcher. 

    • In order to validate emerging concepts, the participatory design meeting transcript was also thoroughly read by a second researcher, while the individual interview transcripts were analysed by a third researcher. 

    • Regular videoconference discussions with the wider research team helped modify the coding and the conceptual analysis arising from




결과

Results


평가후 피드백을 더 잘 활용하기 위한 제안

Proposals to enable greater use of post-assessment feedback


진실성

Authenticity


현재의 평가가 종종 authentic하지 못하고, 의료 커리어에 필요한 속성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광범위한 합의가있었습니다.

There was broad agreement that current assessments, were often inauthentic and failed to detect the attributes that will be needed for a medical career:


학생들로부터 임상 근무지 학습과의 연계가 평가에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한 광범위한 분노가있었습니다.

There was widespread resentment from students that engagement with clinical workplace learning failed to be reflected in assessment performances:


병동에는 가지도 않은 다음에 시험을 치른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그들은 OSCE에서 더 잘했고 "어떻게 이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 나는 일년 내내 slaved했기 때문이다. '학생 3, 그룹 회의.

I think definitely you really do notice the people who don’t go to wards and then you talk to them after exams and they did better in the OSCEs and you think, ‘How did that work? I slaved all year.’ Student 3, group meeting.


학생들은 최후의 피상적 학습을 하면 시험에서 과정에서 보상을 받았지만, 이것은 지속적인 근무지 학습을 위한 기술을 갖추게 해주지는 못했다.

The perception was that students were able to do last minute superficial learning which was rewarded by the assessment processes but which failed to equip them with skills for ongoing workplace learning:


시간 제약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다는 좌절감을 갖게되었습니다.

Time constraints left students frustrated that they were unable to adequately demonstrate their abilities:


시간에 대한 제한은 또한 학생들을 구별하는 평가자의 노력도 좌절 시켰습니다.

Restrictions on time also frustrated examiners’ efforts to differentiate between students:


OSCE 형식으로 평가할 수있는 시나리오는 임상 작업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어색했다.

The scenarios that could be assessed in an OSCE format failed to reflect the realities of the clinical workplace; attempts to address this were clumsy:


OSCE 스테이션에서 내가 한 일 중 대부분은 나 혼자 하는 일이지만, 실제로 의료현장에서 나는 팀에 속해있다. 그리고 이러한 팀워크가 OSCE 스테이션에서 광범위하게 평가되는 것 같지는 않다. 임상 교사 2, 그룹 회의.

In OSCE stations it tends to be you on your own whereas most of the work I’ve ever done is being part of a team. And that doesn’t seem to be assessed very widely in OSCE stations, the team working. Clinical teacher 2, group meeting.


진실성이 결여됨으로 인해서 OSCE후에 받은 피드백은 평가절하되었다.

The lack of authenticity led to feedback from OSCEs being discounted:


그러나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평가를 보다 authentic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평가를 재설계하려는 시도는 급진적이기보다는 사소한 것들이 었습니다.

However, there was no consensus about how to make the assessments more authentic. Attempts to redesign were typically minor rather than radical:


제안에는 OSCE 스테이션의 시간 연장, 

각 임상 로테이션 말미에 긴 케이스로 돌아가는 것, 

근무지 기반 평가를보다 엄격하고 객관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 등이 포함되었다. 

OSCE 스테이션의 시간을 늘리는 것은 지식과 기술 평가의보다 나은 통합을 지원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Suggestions considered included lengthening OSCE stations, a return to long cases at the end of each clinical attachments, or a desire to make workplace-based assessments more rigorous and ‘objective’. Increasing the time for OSCE stations was thought to support better integration of knowledge and skills assessment.


또한 평가전 근무지기반 학습을 지원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It was also felt likely to support pre-assessment workplace-based learning:


그러나 [더 높은 authenticity 필요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표준화 및 신뢰성을 유지 또는 강화해야한다는 필요성] 사이에는 해결되지 않은 긴장이 있었습니다.

However, there was an unresolved tension between the need for greater authenticity and the belief in the need to maintain or enhance standardisation and reliability to ensure fairness:


나는 긴 경우가 표준화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병동에 들어갔을 때 그들이 실제로 병상에 닿는 것은 처음으로 사람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병력청취를 충분히 하고, 충분한 진찰을하고, 결과로 무언가를 생각해냅니다. 이런 의미에서 long case가 그들이 할 일을 더 잘 반영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단지 8 분 동안 업무의 작은 한 가지 요소만 하도록 요구받지 않을 것입니다.

I guess the long cases are much harder to standardise . But what they’re actually going to bedoing when they hit the wards is see people for the first time, taking a full history, doing a full examination, trying to come up with something as a result of it aren’t they. So in that sense a long case is more reflective of what they’re going to do, they’re not going to be asked to just go in and do one tiny little bit of somebody for eight minutes.


또한 현재의 평가 형식을 버리는 것의 명백한 위험이 있습니다. 학습자가 나중에 시험을 치르는 데 도움이되는 준비 였기 때문입니다.

There were also apparent dangers in abandoning current assessment formats as they were seen as helpful preparation for examinations later in the learners’ careers:



성적 없는 피드백

Feedback without grades


성적없이 피드백을 제공하자는 한 학생의 제안은 상당한 그룹 토의를 야기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내재적 동기를 강화시키는 방법으로 옹호되었다.

A single student’s suggestion of providing feedback without grades generated significant group discussion. It was advocated as a way of enhancing intrinsic motivation: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피드백에 대한 수용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며, 학생은 평가를 통과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내러티브 피드백을 숫자로 변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However, many felt that this would result in them converting the narrative feedback into a numerical mark, in order to determine whether or not they had passed the assessment, with adverse effects on their receptivity to feedback:


서술 피드백과 수치 점수 사이에 불일치가 있기 때문에 이 접근법은 misleading할 가능성이 있다.

This approach could be potentially misleading as there were mismatches between the narrative feedback and numerical marks:


서술형 피드백과 수치 점수 사이의 불일치는 특히 수행능력이 합격선을 갓 넘는 수준인 학생의 경우에 더 문제가 된다. 이러한 학생들에 대해서 평가자는 (더 중요한 문제로 여겨지는) 점수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추게 되며, 피드백은 부차적인 문제가 된다.

The mismatch was exacerbated by a focus on the pass-fail mark, especially for those students whose performance was only just satisfactory. Examiners needed to focus primarily on the mark, which was seen as the more important issue, with feedback of secondary priority.


경계선에있는 사람들, 당신은 그들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하게 된다. 그러고나면 피드백을 줄 시간이 몇 초 밖에 남지 않아서, 정작 피드백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피드백이 엉망이 된다. 임상 교사 2, 그룹 회의.

The ones who are borderline, you’re fretting about them and then you’ve only got a few seconds to give the feedback and so it messes up the feedback to those who particularly need it. Clinical teacher 2, group meeting.


성적을 부여하지 않는 것은 평가의 기본 목적과 양립 할 수없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Failure to award grades was seen as incompatible with one of the fundamental purposes of assessments:


성적은 (학생들에게) 명확성과 확신을 주었습니다.

Grades provided clarity and reassurance:


나는 성적을 통해서 내 위치가 어디이며, 내가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고한 정보를 얻는다. 그리고 성적은 학생들에게 훨씬 더 이해하기 직관적이다.

I think they give you some security in knowing that you’re doing well and where you’re at. And I think grades are a lot easier to process in student’s mind


근본적으로, 성적 없이 피드백만 제공하는 것을 뒷받침하는 근거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습니다.

More fundamentally, there was a lack of belief in the evidence underpinning the provision of feedback without grades:


나는 피드백이 성적 없이는 더 효과적이라는 합리적으로 좋은 증거가 있음을 알고 있지만, 사실 잘 믿기지 않는다.

I know that there’s reasonably good evidence that feedback is more effective without the grades but I can’t quite believe it.



멘토링

Mentoring


멘토링의 이론적 이점에 관해 많은 논의가있었습니다. 토론 내용은 주로 장기간의 지지적 코칭보다는 일대일 사후 시험 피드백 (미래 시험에서 더 잘하는 방법)에 주로 집중되었습니다. 멘토링은 학생들이 피드백에 의미있게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으로 간주되었습니다.

There was much discussion about the theoretical benefit of some form of mentoring. The discussion concentrated mostly on one-to-one post-exam feedback (how to do better in future exams) rather than long-term supportive coaching. Mentoring was seen as a way of encouraging students to engage meaningfully with the feedback.


나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피드백을 조금 더 이성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나쁜 피드백을 받으면 우선은 좀 우울해지기 때문입니다.

I think talking to someone can first of all make you think about it more rationally, because if you get bad feedback it can just seem a bit oppressive.


멘토링을 도입하는 것에 관한 많은 어려움이 확인되었습니다. 멘토링의 시기는 사후 평가 피드백을받은 직후면서 동시에 그 길이는 의미가 있을만큼 길어야 했습니다. 학생들은 진료 스케줄 때문이 이런 것은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인식했습니다.

Many barriers to successful implementation were identified. The timing of any mentoring needed to be soon after receiving post-assessment feedback, but also needed to be long enough to be meaningful. Students recognised that clinical service commitments meant this would be unlikely to be achievable.


적합한 멘토는 평가 요구 사항을 잘 알고있는 사람으로 보았으며, 반드시 학생과 지속적인 관계가 있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진 않았다.

A suitable mentor was seen as someone who was familiar with the requirements for the assessments, not necessarily one with an ongoing relationship with the student.


그들이 반드시 우리를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 멘토는 시험 시스템을 알아야하고, 시험에서 다루는 여러 분야에 능숙하여 통합적이어야 한다. 학생 3, 개별 면접.

No they don’t have to know us at all they just have to know the exam system and be rounded enough to be familiar with all areas of the exam possibly. Student 3, individual interview.


[자신의 영역에서 신뢰할 수있는 피드백을 줄 수있는 세부전문가]와 [평가의 모든 측면을보다 광범위하게 지원할 수 있는 교사]는 서로 긴장 관계에 있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세부전문가의 의견이 더 귀중 해 보였습니다.

A tension existed between having a specialist who could give credible feedback in their own area versus a tutor who could help more broadly with all aspects of assessment. On the one hand feedback from a specialist was seen as more valuable:


반대로 전문가의 피드백은 평가 준비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In contrast, feedback from specialists could impair preparation for assessments:


학생들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한 멘토를 찾으려면 조직 문화에 커다란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The challenges involved in finding enough mentors to spend enough time with students needed a huge change in organisational culture:


그것을 극복하려면, 의대 교수가 가진 우선 순위와 의대 학교 문화의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교수진 2, 그룹 회의.

I think in terms of overcoming it, it would mean a fundamental shift in the culture of a medical school faculty and in the priorities that faculty had. Faculty member 2, group meeting.


그러한 변화가 인기가 있겠지만, 임상 진료능력이 아니라 평가에서 잘 하도록 향상시키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면 그러한 목적의 문화 변화는 가치있다고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While there was recognition that such a change would be popular, it was not thought to be worth the culture change if the main aim was to improve assessment performance rather than clinical practice:


당신이 시험에서 더 잘할 수 만드는 것에 목적을 둔다면 나는 거기에 의문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피드백의 결과로 임상 실습에서 더 잘 수행한다면, 그 주장은 설득력이 있을 것입니다.

If it’s just so that you can do better in exams I think that has to be questioned. But if actually you perform better in clinical practice as a result of that feedback then the argument for me would be compelling.


타협안은 멘토링 제공을 자발적 활동으로 만들거나, 특정 학년 그룹만을 목표로 삼는 것이 있었다:

Compromises considered making the mentoring available on a voluntary basis or targeting certain year groups:


그것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보았을 때, 5 년 동안 그것을 수행하는 물류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5년 동안 두 번씩 이런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은 괜찮을 수 있다. 교수진 2, 개별 면접.

Having thought about it a bit, the logistics of doing it for all five years, I think, would make it very hard . It may be that that each student has thissort of experience twice during their five years. Faculty member 2, individual interview.


결국 popular하더라도 이러한 변화는 쉽게 구현 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 합의점이었다.

The consensus was that, while popular, this change could not easily be practically implemented:



평가 재설계에 대한 개인적, 집단적 신념

The influence of personal and collective beliefs on assessment redesign


그룹 토의와 개별 인터뷰에서 총괄평가의 패러다임이 지배적 요소였다. 참가자의 사전 평가 경험은 재설계 제안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룹 내에서,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선임 멤버들과의 위계구조의 증거가 확인되었다.

Within both the group discussion and the individual interviews, the summative paradigm was a dominant factor. Participants’ prior experiences of assessment influenced redesign proposals. Within the group, there was evidence of a hierarchy with senior members exerting more influence.


총괄평가 패러다임이 대세

The summative paradigm was dominant


참가자들이 드러낸 신념의 대부분은 총괄 평가 패러다임에 확고하게 뿌리를두고 있습니다. 토론의 주요 내용은 좋은 의사가 되는 것 보다는, 평가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 필요성으로 보는 관점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평가의 주안점은 pass-fail을 구분하는 것과 unsafe한 학생들이 의사 자격을 얻지 못하도록 방지해야한다는 것입니다.

Most of the beliefs expressed were firmly rooted within the summative assessment paradigm. Discussions were dominated by the need to get through assessment hurdles, rather than becoming a good doctor. The primary focus of assessment was the pass-fail mark and the need to prevent unsafe students qualifying as doctors:


이 패러다임에는 [인식된 객관성] 또는 [인식된 엄격함]의 한 가지 형태로서 숫자 및 성적의 필요성에 대한 믿음이 깔려있었다. 평가 모델이 엄격함과 객관성을 잃는 것으로 보이면 변화에 ​​부정적인 태도가 유발되었다. 이 패러다임 내에서 피드백의 목적은 주로 학생이 이후 이어지는 평가에서 더 잘 수행하도록 돕는 것 또는 점수의 정확성을 확인할 수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는 것이 었습니다.

The paradigm included a belief in the need for numbers/ grades as a form of perceived objectivity or rigour. There were negative attitudes to changes to assessment models if this rigour and objectivity were to be lost. Within this paradigm, the aim of the feedback was principally that it should help the student do better in future assessments, or allow more chance to check on the accuracy of the marking.


과거 평가경험의 영향

Influence of prior assessment experience


기존 평가 및 피드백 경험은 제안 된 변경 사항을 검토하는 또 다른 필터 역할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종종 평가에 대한 자신의 개인적 이야기를 인용했습니다. 이들은 전형적으로 총괄 평가 프레임 워크내에서 작동했기 때문에, 그들은 총괄 패러다임을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예를 들어, 평가에서 보다 나은 authenticity에 대한 논의는 결국 표준화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로 되돌아갔습니다.

Prior experience of assessment and feedback, acted as another filter through which proposed changes were viewed. Participants frequently re-cited stories of their own personal assessments. As these typically occurred within a summative assessment frame-work, they acted as a further reinforcement of the summative paradigm. For example, discussion about the need for greater authenticity in assessments reverted to the need for standardisation: 


그러나 다른 평가 문화에 대한 기존 경험은 변화에 대한 열망을 뒷받침했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멘토링이 실용적이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한 회원은 자신의 경력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강력한 지지자였습니다.

However, prior experience of a different assessment culture supported desire for change. While most participants felt mentoring was impractical, one member was a strong advocate because of the impact on his own career:



그룹 내에서 권력 자체가 갖는 설득력

Power was persuasive within the group


표면적으로는 그룹 구성원들 간의 상호작용이 빈번하였으며, 학생들이 세부적으로도 많은 기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그룹의 의견에 주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어떤 clinician이 더 많은 authenticity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제안했을 때, 이것은 다른 대부분의 그룹에 'strike a chord'하였다. 결과적으로 사실상 모든 구성원이 평가가 종종 authentic하지 못하며, 특히 학생들은 이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었다.

Although superficially there was good interaction between group members, with students contributing frequently and in detail, they appeared less able to influence the group’s opinion as a whole. In contrast, a single clinician’s suggestion about the need for greater authenticity appeared to ‘strike a chord’ with most of the rest of the group. In the end, virtually every member seemed broadly in agreement that assessments are often inauthentic, with students particularly vocal in support.


그룹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평가 문화에 대한 변화 제안 논의를 encourage하거나 discourage하는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였다. 

    •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다른 학생들을 명백하게 지지했지만, 임상의들은 이러한 명백한 지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으며, 대체로는 암묵적 지지를 사용했다. 

    • 다른 그룹 멤버들과 동의하지 않을 때,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과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명확히 드러내는 경향이 있었으나, 임상의사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반면에 임상의와 교수진은 종종 학생들에게는 명시적으로 반대의견을 표현하지 않았으며, 암묵적 접근을 보다 선호했고, 종종 질문을 하거나 "중립적 태도를 취하는sitting on the fence" 방식을 선호했습니다.

Within the group setting, a variety of techniques were deployed by participants to encourage or discourage discussion of proposed changes to the assessment culture. Students commonly provided explicit support to other students expressing ideas, but this behaviour was rarely used by clinicians, who tended to express more implicit support. When disagreeing with other group members, students tended to disagree explicitly with other students but rarely with clinicians. On the other hand clinicians and faculty members rarely expressed explicit disagreement, especially towards students, preferring a more implicit approach instead, often combined with a questioning style or “sitting on the fence”:


임상의와 교수진은 개인 인터뷰에서 자신의 신념을 표현하는 더 분명히 드러냈다.

The clinicians and faculty members were more explicit in expressing their beliefs in the individual interviews.


특정 아이디어가 논의되었을 때 그룹에서 침묵을 지킨 학생들이, 후속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견해를 더 솔직하게 표현했다.

Students who remained silent in the group when certain ideas were discussed were much more forthright in expressing their opinion in the follow-up interviews:


임상의는 그룹 내에서 토론의 흐름을 제어하기 위해 몇 가지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첫째로, 그들은 때로는 논쟁중인 주제를 갑자기 변화 시켰습니다. 이것은 대개 제안 된 변경에 대한 그룹의 논의를 끝내는 데 성공적이었습니다. 다른 기술은 그룹에 초점을 맞춘 질문을 하는 것이 었으며, 이는 그룹 토론을 다른 방향으로 옮기는데도 효과적이었습니다.

Clinicians used a couple of techniques to control the flow of discussion within the group. Firstly, they sometimes abruptly changed the topic being discussed. This was usually successful in ending the group’s discussion of a proposed change. Another technique employed was to ask the group a focussed question, which was also effective in moving the group discussion in a different direction.


후속 인터뷰에서 개별 신념의 표현이 훨씬 명확 해졌지만 그룹 토의의 결과로 신념이 바뀌 었다는 증거는 거의 없었다.

While the expression of individual beliefs was much clearer in the follow-up interviews, there was little evidence that the beliefs had been changed by what they had heard in the group setting.


고찰

Discussion


  • 우리는 참여자들이 총괄평가 패러다임의 중요성에 대한 공통의 가정과 신념을 공유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 평가 재설계에 대한 토론은 주로 [학생의 더 나은 의사가 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학생들이 향후 평가를 통과하는 데 도움이되도록 피드백을 사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 장기 멘토링이나 성적 없는 피드백 제공과 같은 '학습을 위한 평가AFL'의 요소는 고려되었지만, 실제 실행가능한 아이디어로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 참가자는 주로 자신의 이전 평가 및 학습 경험에 의존하여 변화가 바람직하거나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를 이끌어 냈습니다.

  •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참가자 들간의 토론이 그룹 토의에 좋은 참여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불일치는 암묵적인 방식으로 종종 표출되었고, 수석 임상의와 교수진은 학생들보다 영향력이 더 많았다.

  • 후속 인터뷰를 통해 기본 개인 신념은 그룹 토의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입증했습니다.

  • 존슨 (Johnson, 11 번)의 말을 인용하면 "총괄평가는 여기서 일이 돌아가는 방식이다"라는 공통된 공통된 가정이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We found that participants shared common assumptions and beliefs about the importance of the summative assessment paradigm. 

  • Discussion about the redesign focussed on the use of feedback to help students pass future assessments, rather than using the feedback to help students become better doctors. 

  • Elements of an ‘assessment for learning’ culture, such as long-term mentoring and the provision of feedback without grades, were considered but not seen as practical ideas for implementation. 

  • Participants relied heavily on their own prior assessment and learning experiences to guide their views on what changes were possible or desirable. 

  • Although discussion between participants from different backgrounds demonstrated good participation in the group discussion, disagreement was often voiced in an implicit manner and senior clinicians and faculty members appeared to exert more influence than students. 

  • Follow up interviews demonstrated that underlying personal beliefs were largely unchanged by the group discussion. 

  • There appeared to be a shared common assumption that (to paraphrase Johnson [11]) “summative assessment is the way things are done around here”.

총괄평가 패러다임의 지배력, 그리고 기존의 패러다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작은 변화를 이루려는 욕구는 [조직이 변화의 필요성에 직면했을 때 넘어야 하는 개념적 도전]에 대한 Johnson의 연구와 일치합니다. Johnson은 조직의 전략이 조직의 구성원이 공유하는 공통된, 때로는 암묵적인 가정에 근거한다고 주장합니다. 결과적으로 조직의 문화적 요소는 '당연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The dominance of the summative assessment paradigm, and the desire to make small changes without disrupting the paradigm, is consistent with Johnson’s work on the conceptual challenges organisations face when confronted with evidence of the need to change [11]. Johnson argues that an organisation’s strategy is based on common, often unspoken, assumptions which are shared by members of the organisation. As a result, elements of an organisation’s culture are ‘taken for granted’.


모든 참가자의 공헌에도 불구하고, 수석 임상의와 교수진이 토론의 결과에 더 많은 영향을 줄 수있는 것으로 보인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임시적으로 구성된 의료팀 구성원은 일반적으로 이전 경험이나 고정 관념을 바탕으로 권력의 분배에 관한 선입견을 갖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Despite contributions from all members, it is unsurprising that the senior clinicians and faculty members appeared more capable of influencing the outcome of the discussion. Members of a medical team formed on an ad hoc basis typically have preconceptions regarding the distribution of power, based on prior experiences or stereotypes [30].


참가자들이 그룹에서 서로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것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은 언어적 화용론 분야에서 설명 된 Brown과 Levinson의 예절 이론과 유사하다. 이 이론에서, 화자는 원하는 것을 의사 소통하려고 시도하면서 공격을 피하기 위한 전략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간접적 표현의 사용, 일반론적 규칙이나 질문을 사용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The implicit ways in which participants disagreed with each other in the group has similarities with Brown and Levinson’s theory of politeness, as described in the field of linguistic pragmatics [31]. In their theory, they describe how speakers employ strategies to avoid causing offence while still trying to communicate what they desire. Examples include the use of indirect language, statements of general rules or questions.


최근 Ginsburg와 동료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비문자 언어non-literal language의 사용이 일반적이며 교수진이 "체면을 차릴"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상호 작용에서의 정치성은 필연적으로 혼란을 야기하며 어떤 상황에서는 위험 할 정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그룹 토론에서 의견을 공손하게 표현하거나 침묵했던 것이 확고하게 유지 된 개인적 신념을 적절히 대표하지 못했다는 것이 분명했음이 개별 인터뷰에서 드러났다

Recently, Ginsburg and colleagues found the use of non-literal language was common in these circumstances and enabled faculty members to “save face”. Politeness in interactions inevitably causes confusion and can even be dangerously unhelpful in certain situations [33]. It was clear from our study that politely-expressed comments, or even silence, in the group did not adequately represent more firmly-held personal beliefs which became evident in the individual interviews.


의학교육에 대한 함의

Implications for medical education


대부분의 참가자가 총괄평가의 문화에 확고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개인적인 신념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임상가와 학생 모두 AFL 평가 경험은 거의 없거나 아예 없었기 때문에 지배적인 평가 문화는 고부담 평가를 기반으로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It is understandable that most participants had strongly held personal beliefs which kept them firmly rooted in the summative assessment culture. For both clinicians and students, it is likely that the prevailing assessment culture had been based on high-stakes assessments, with little or no experience of an assessment for learning culture.


프로그램적 평가 또는 AFL에 기초한 평가 문화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필수 요소는 학생과 교수진의 평가 방법에 대한 개념변화일 것이다.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서, 그들은 총괄적 고부담 평가의 우선성에 대한 믿음을 멈추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신념의 근본적인 변화를 필요로 할 것이며, 이를 쉽게 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In order to bring about a change in assessment culture towards one based on programmatic assessment or assessment for learning, the vital factor would appear to be a change in how both students and faculty conceptualise assessment. To accept change, they would need to stop believing in the primacy of summative high-stakes assessments. This requires a radical change in belief and the challenge of how to bring this about should not be underestimated.


믿음의 근본적인 변화라는 점에서, 아마도 과학 교육 분야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있을 것입니다. 학교 과학 교사는 지구가 구형임을 이해하기 위해 세계가 평평하다는 학생의 굳은 선입견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절대 반박 할 수 없는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를 학생들에게 제시하는 것 만으로는 학생들로 하여금 신념을 바꾸게 하지 못하였다 [34]. 대신, Vosniadou [35]는 과학 교육 내에서 개념적 변화에 대한 종합 모델synthetic model 접근법을 주장한다. 이 접근법에서 학습자는 자신의 삶의 경험에 기초하여 초기 단계에서 pre-conceptions을 형성한다고 주장한다. 다수의 pre-conception이 모여서, 비록 협소한 설명틀이더라도 일관성을 갖게 되는데, 이것을 naive theory라고 한다.

When considering such a fundamental change in belief, perhaps we could learn from the field of science education. School science teachers are required to change children’s firmly held preconceptions that the world is flat to an understanding that the earth is spherical. Simply presenting pupils with the apparently irrefutable evidence of a globe fails to convince students of the need to change their beliefs [34]. Instead, Vosniadou [35] argues for what she calls a synthetic models approach to conceptual change within science education. This approach argues that learners form pre-conceptions at an early stage, based on their experience of life. A number of pre-conceptions typically combine together to form a coherent if narrow explanatory framework, sometimes called naïve theory. 


Vosniadou [35]는 개념 변화라는 것은 한 개념을 다른 개념으로 갑자기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지지 않음을 인식하고 있었다. 대신 그것은 상호 연관된 개념의 대규모 네트워크가 서서히 변화하는 과정이며, 이 과정에서 새로운 구조가 발달하여 개인적 신념이 급진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다. 이 때 새로운 개념이 부분적으로만 이해됨으로써 preconception이 misconception으로 대체될 위험이 있습니다. Vosniadou는 신념이 challenged 됨으로써 그것을 반박불가능한 과학적 사실로 보기보다는 검증될 수 있는 가설로 생각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Vosniadou [35] recognises that conceptual change is not a sudden replacement of one concept with another. Instead it is a slow process that involves a large network of interrelated concepts and which requires the development of new constructions that involve radical changes in personal beliefs. There is a risk with conceptual change that new conceptions are only partially understood, so that preconceptions are replaced by misconceptions. Vosniadou argues for beliefs to be challenged so that they are not seen as undisputed scientific facts, but instead as hypotheses to be tested.


평가 문화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기관은 총괄평가 패러다임에 대한 믿음을 유지시키는 상호 관련된 preconception을 이해할 필요가있다. 이러한 선입견에는 

    • 학생이 배우게 하기 위해 시험이 필요하다는 믿음, 

    • 총괄 평가를 통해 대중으로 하여금 '안전하지 않은 의사'를 진료하지 못하게 막아준다는 믿음,

    • 점수, 숫자 및 성적이 피드백보다 중요하다는 믿음,

등이 포함된다.

Institutions enthusiastic to implement a change in assessment culture would need to understand the inter-related preconceptions maintaining belief in the summative assessment paradigm. Such preconceptions include 

    • the belief that exams are necessary to make students learn, 

    • the belief that summative assessments reassure the public that potentially unsafe doctors are prevented from practice and 

    • the belief that marking, numbers and grades are more important than feedback.


Québec에서는 변화의 enactment는 리더들이 [기존 교과 과정의 결점에 대한 조직의 공통된 신념]을 토대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다른 곳에서 일어나는 교육 변화에 대한 (몇 년에 걸친) 점진적인 노출과 관련이 있었으며, 그 결과 기관 내부의 변화과정이 과도하게 급진적으로 보이지 않게 하였다.

In Québec, the enactment of change appeared to work as the faculty leaders built on the organisation’s shared beliefs about the faults with the existing curriculum. This was linked to a gradual exposure (over several years) to educational changes occurring elsewhere, which meant that the institution’s own proposed changes did not seem unduly radical [36].


환자가 건강에 좋지 않은 건강에 해로운 생활 방식을 바꾸도록 매일 투쟁하는 임상 환경에서 배울 만한 교훈이있을 수도 있습니다. 건강 행동 변화에 관한 문헌을 보면, 환자를 주의 깊게 경청하고, 환자가 건강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을 nonjudgemental하게 탐색할 시간을 가지면, 환자로 하여금 변화에 대한 자신의 양면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이 분명합니다 [37].

There may also be lessons to learn from clinical settings, where there are daily struggles to encourage patients to change unhealthy lifestyles which are contributing to ill health. From the developing literature on health behaviour change, it is clear that listening carefully to patients, and taking time to explore their health beliefs in a nonjudgemental manner, can help patients to resolve their own ambivalence about change [37].



Limitations


그룹이 여러 차례에 걸쳐 만난다면 이해 관계자 간의 상호 작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데이터 포화를 달성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의대가 종합 평가를 실시하기 때문에 연구가 진행된 배경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사실, 의대의 피드백 전달에 대한 의과 대학의 기록은 우리 참가자들이 다른 곳보다 더 변화의 가능성에 대해 개방되어 있음을 의미 할 수 있습니다.

If the group had met on a number of occasions, interactions between stakeholders may well have changed over time. We do not claim to have achieved data saturation. However, the context in which the study took place is not unusual, as most medical schools conduct summative assessment. Indeed, the medical school’s record of innovation in the delivery of feedback may mean that our participants were more open to the possibility of change than might be the case elsewhere.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Conclusion


32. Ginsburg S, Van der Vleuten C, Eva KW, Lingard L. Hedging to save face: a linguistic analysis of written comments on in-training Adv Health Sci Educ. 2016;21(1):175–88. 


33. Bonnefon JF, Feeney A, De Neys W. The risk of polite misunderstandings. Curr Dir Psychol Sci. 2011;20(5):321–4.


38. Cilliers F, Schuwirth L, Van der Vleuten C. 13 health behaviour theories: a conceptual lens to explore behaviour change. Res Med Ed. 2015;8:141. XXX






 2017 Apr 28;17(1):73. doi: 10.1186/s12909-017-0912-5.

Changing the culture of assessment: the dominance of the summative assessment paradigm.

Author information

1
Keel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Keele, Staffordshire, ST5 5BG, UK. c.j.harrison@keele.ac.uk.
2
Faculty of Health, Medicine and Life Sciences, Maastricht University of Maastricht, Maastricht, The Netherlands.
3
Flinders Medical School, Adelaide, Australia.
4
Keel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Keele, Staffordshire, ST5 5BG, UK.

Abstract

BACKGROUND:

Despite growing evidence of the benefits of including assessment for learning strategies within programmes of assessment, practical implementation of these approaches is often problematical. Organisational culture change is often hindered by personal and collective beliefs which encourage adherence to the existing organisational paradigm. We aimed to explore how these beliefs influenced proposals to redesign a summative assessment culture in order to improve students' use of assessment-related feedback.

METHODS:

Using the principles of participatory design, a mixed group comprising medical students, clinical teachers and senior faculty members was challenged to develop radical solutions to improve the use of post-assessment feedback. Follow-up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individual members of the group to explore their personal beliefs about the proposed redesign. Data were analysed using a socio-cultural lens.

RESULTS:

Proposed changes were dominated by a shared belief in the primacy of the summative assessment paradigm, which prevented radical redesign solutions from being accepted by group members. Participants' prior assessment experiences strongly influenced proposals for change. As participants had largely only experienced a summative assessment culture, they found it difficult to conceptualise radical change in the assessment culture. Although all group members participated, students were less successful at persuading the group to adopt their ideas. Faculty members and clinical teachers often used indirect techniques to close down discussions. The strength of individual beliefs became more apparent in the follow-up interviews.

CONCLUSIONS:

Naïve epistemologies and prior personal experiences were influential in the assessment redesign but were usually not expressed explicitly in a group setting, perhaps because of cultural conventions of politeness. In order to successfully implement a change in assessment culture, firmly-held intuitive beliefs about summative assessment will need to be clearly understood as a first step.

KEYWORDS:

Feedback; Programmatic assessmentSummative assessment

PMID:
 
28454581
 
PMCID:
 
PMC5410042
 
DOI:
 
10.1186/s12909-017-0912-5
[Indexed for MEDLINE] 
Free PMC Article


AFL 문화로의 변화 어려움(Med Educ, 2016)

The challenge of changing to an assessment for learning culture

Chris Harrison & Val Wass




지난 몇 년 동안 학습 기간이 끝날 무렵에 고부담 시험에 대한 순수한 의존 ( '학습 평가'또는 'AOL'평가)에서 벗어나 학습기간 전반에 걸쳐, 풍부한 피드백과 결합된 다수의 저부담 평가에 초점을 맞출 것을 촉구했습니다. ( '학습을위한 평가'또는 AFL)

Over the last few years, there have been calls to move away from a pure reliance on high-stakes testing at the end of a period of learning (‘assessment of learning’ or AOL) towards a focus on multiple low-stakes assessments throughout the period of learning, combined with rich feedback (‘assessment for learning’ or AFL).1,2


너무 자주 평가는 학습을 위한 기반이 아니라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됩니다.

Too often, assessments become hurdles to be overcome, rather than stepping stones to further learning.3


Pugh와 Regehr는 progress test의 잠재적 이점을 옹호합니다. 이론 상으로 보면, PT는 광범위한 컨텐츠 영역을 다루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에 벼락치기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더 깊은 학습이 이루어져야합니다. 각각의 PT는 저부담 평가의 의도가 있기 때문에, 고부담 평가가 학습에 미치는 부작용의 일부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ugh and Regehr advocate potential benefits of progress tests . In theory, as they cover such a broad content area, last-minute cramming should not be a helpful strategy, so deeper learning ought to take place. The low-stakes intention of each individual progress test should mitigate some of the adverse effects that high-stakes assessments can have on learning approaches.


또한 Progress test는 학습자에게 매우 상세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Progress tests also offer a relatively straightforward way to provide fairly detailed feedback to learners.


현실이 이러한 기대를 충족 시키는가?

Does the reality meet these expectations?


학생들이 언제나 PT가 더 깊은 학습을 촉진한다고 인식하지는 않습니다. 그보다 더 광범위한 수준에서 평가 프로그램의 디자인이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7 저부담 시험으로 설계된 평가가 학습자에게 총괄평가로 인식되면서 학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8,9 학생들의 관점에서 볼 때, 평가는 종종 총괄평가의 전통에 확고하게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

Students do not always perceive the progress test as promoting deeper learning; the wider design of the assessment programme has a critical influence.7 Other assessments that designers intend to be low stakes can in fact be perceived by learners to have summative consequences, with adverse effects on learning opportunities.8,9 From the students’ perspective, assessment often remains firmly rooted in the summative tradition.


또한 학생들은 늘 피드백을 요구하면서도, 그것을 formative하게 사용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In addition, students, although always vocal in their demand for feedback, appear to have difficulty in using it formatively.


한 예로, 객관적 구조 임상 시험 (OSCE)에 따라 웹 사이트를 통해 모든 학생들에게 의견이 전달되었습니다 .10) 피드백을 사용한 방식에 상당한 변화가있었습니다. 

  •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학생들은 웹 사이트 피드백을 formative한 목적보다는 경쟁적 비교를 위해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 반면, 가까스로 통과한 학생 (가장 많은 피드백을 필요로 하는 학생)은 평가 장애물을 넘겼다는 이유로 피드백을 무시하는 경향이있었습니다.

In one example feedback was delivered via a website to all students following an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 (OSCE).10 there was considerable variation in how they used the feedback. Highly performing students tended to use the website feedback for competitive comparison of performance rather than formatively, whereas the just-passing students (who needed it most) tended to ignore it as they had managed to clear an assessment hurdle.


총괄평가는 학생들의 실패와 그에 따른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dominant한 강력한 문화를 창출했다.

summative assessments created a powerful culture that was dominated by students’ fear of failure and subsequent punishment.3


총괄평가 후에 제공된 피드백은 미래의 임상 현장에서의 학습과는 관련이없는 것으로 간주된 반면, 미래의 총괄평가에 대해서만 도움이 되었던 나타났습니다.

The feedback provided after a summative assessment was not regarded as relevant for future learning in the clinical workplace, but was only seen as appropriate for future summative assessments.


평가자와 멘토의 역할을 결합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It appears very hard to combine the roles of assessor and mentor.


이것은 우리에게 불편한 진실을 알려준다. 최선의 의도에도 불구하고 저부담 평가로 설계된 평가가 고부담 평가로 인식 될 수 있습니다. 평가는 그것의 설계 또는 구현 방식때문에 총괄평가처럼 인식되면, 평가 정보도 의도하지 않게 합격-불합격의 binary한 결정으로 단순화되어 피드백에 대한 수용성이 저해되고, 이는 학생들에게 dominant한 메시지가 됩니다.

This leads us to some uncomfortable truths. Despite our best intentions, assessments designed as low stakes may be perceived as high stakes. If an assessment is perceived as summative, either by design or implementation, receptivity to feedback is hindered, as the information from the assessment has been unintentionally boiled down to a binary pass-fail decision, which becomes the dominant message.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평가가 학습에 유익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보장 할 수 있습니까? 평가와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더 넓은 환경과 문화를 고려해야합니다.

How then can we ensure that assessments have beneficial effects on learning? we need to consider the broader environment and culture in which assessment and feedback take place.


우리는 의대 내에 팽배해있는 평가 문화에 도전 할 준비가되어 있어야합니다. 피드백에 대한 수용성을 장려하는 것 외에도 역량 기반 평가의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을 피해야하며, 평가가 practice와 authentic하게 연계되어 있어야한다.

we need to be prepared to challenge the prevailing assessment culture. In addition to encouraging receptivity to feedback, unintended adverse consequences of competency-based assessments must be avoided and authentic linkage of assessment to practice created.12


문화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과거에 의학 교육에서 혁신을 구현하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라는 점을 상기 할 것입니다.

Changing the culture will not be easy. They will also recall that, within medical education, implementation of previous innovations has not always been straightforward.


도구 자체의 장점에 초점을 두는 대신, 평가와 관련한 광범위한 학습문화 속에서 PT 및 평가를 구현하는 방법을 이해하는쪽으로 바뀌어야 한다. 본질적으로 전통적인 평가 설계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운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수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instead of focusing on the merits of the tool itself, we need to move to understanding how to implement progress tests, and other assessments, successfully within a broader assessment for learning culture. In essence, it requires a commitment from faculty members to create a learning environment free from the restraints of traditional assessment design.


The power of the written word: team assessment of behaviour Britta M Thompson,1 Jed D Gonzalo1 & Ruth E Levine2



 2016 Jul;50(7):704-6. doi: 10.1111/medu.13058.

The challenge of changing to an assessment for learning culture.

Author information

1
Keele, Staffordshire, UK.
PMID:
 
27295472
 
DOI:
 
10.1111/medu.13058
[Indexed for MEDLINE]


보건전문직 교육에 학습의 과학 적용(Med Teach, 2016)

Twelve tips for applying the science of learning to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 C. Goodinga, K. Mannb and E. Armstronga

aHarvard Macy Institute, Boston, MA, USA; bDalhousie University, Halifax, Nova Scotia, Canada




도입

Introduction


주제1: 정보 처리

Theme 1 Processing information


인지 부하 이론 (CLT)은 인간 두뇌가 한 번에 특정 양의 정보 만 처리 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Sweller 외. 1998). 개인은 지속적으로 감각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고, 이것은 일시적으로만 작업기억에 남깁니다.

Cognitive Load Theory (CLT) suggests the human brain can only process a certain amount of information at one time (Sweller et al. 1998). Individuals constantly take in information through their senses and hold this temporarily in working memory.


CLT는 학습할 정보의 내재적 부하와 그것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외부적 부하로 나눕니다. 

  • 적 부하는 정보 자체의 복잡성을 반영합니다. 

  • 외적 부하는 다시

    • 새로운 정보를 스키마로 조직화하는 인지 작업을 나타내는 본유적 부하

    • 정보가 제되는 방식으로 인해 새로운 정보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노력을 의미하는 외부 부하로 나뉜다.

CLT divides learning further into the intrinsic load of the information to be learned and the extrinsic load required to process it. Intrinsic load reflects the complexity of the information itself. Extrinsic load is further subdivided into germane load, which refers to the cognitive work of organizing new information into schemas, and extraneous load, which refers to the effort required to process new information due to the way in which it is presented.


팁1 가능하다면 외부부하를 줄여라

Tip 1 Reduce extraneous load whenever possible


3 가지 유형의 인지부하 중 외부부하는 교사가 가장 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가능할 때마다 줄임으로써 복잡한 정보를 처리할 공간을 확보해주어야 한다. 교실 환경에서는 다음을 포함합니다.

    • 외부extraneous 자료 감소,

    • 필수 자료 강조 표시,

    • 해당 단어와 그래픽을 함께 표시합니다.

Of the three types of cognitive load, extraneous load is most easily controlled by the teacher and should be reduced whenever possible to free up space for processing complex information. In the classroom setting, these include 

    • reducing extraneous material, 

    • highlighting essential material, and 

    • presenting corresponding words and graphics together. 

근무지 환경에서는 외부부하는 특히 심한데, 병실이나 클리닉에서는 청각 및 시각적 자극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교사는 가능할 때마다 이러한 산만 함을 최소화해야합니다 (즉, 불필요한 알람을 끄고, 회진 동안 disruption을 억제). 또한 학습자에게는 이러한 산만함이 사고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는 방법을 가르쳐야합니다.

In the workplace setting, extraneous load can be particularly high due to the complexity of auditory and visual stimuli in a hospital ward or clinic. Teachers should minimize these distractions (i.e. silencing unnecessary alarms, discouraging disruptions to rounds) whenever possible and teach learners how to recognize the impact of these distractions on their thought process. 



팁2 학습자들이 내부부하를 관리할 수 있게 하고, 본유부하와 관련된 지원을 제공하라

Tip 2 Help learners manage intrinsic load and assist learners with germane load


내부부하는 여러 요소가 상호작용하는(예 : 기계 환기에 대한 환자 관리) 복잡한 작업에서 가장 높습니다.

    • 내부부하는 초보 학습자에게 가장 영향을 주는데, 이들은 복잡한 프로세스에 대한 스키마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 교사는 요소가 적은 간단한 예제로 시작하거나, 많은 요소를보다 관리하기 쉬운 부분으로 묶음으로써 내부부하를 줄이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 학습자에게 부분적으로 완료된 예제를 제공하여, 누락된 부분만 처리하면 되도록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Van Merrienboer & Sweller 2010, Leppink & Duvivier 2016).

    • 교수법 시퀀스는 학습자가 복잡성이 증가하는 스키마를 생성하는 데 도움이되도록 구성되어야합니다.


Intrinsic load is highest for complex tasks with interacting elements (e.g. managing a patient on mechanical ventilation). 

    • It is also highest for novice learners, who have not yet created schemas for these complex processes.

    • Teachers can help by starting with simpler examples with fewer elements or by chunking many elements into more manageable parts. 

    • Learners can only be have provided partially worked examples so they to supply a few missing parts (Van Merrienboer & Sweller 2010; Leppink& Duvivier 2016). 

    • Teaching sequences should be structured to assist learners with the creation of schemas of increasing complexity.



주제2 노력학습 촉진

Theme 2 Promote effortful learning


초기에 "학습한 것"의 대부분은 일상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잊혀집니다 (Murre & Dros 2015). 자료를 다시 읽거나, 텍스트 섹션을 강조 표시하거나, 니모닉을 작성하는 것과 같은 일반적인 학습 전략은 기억의 쇠퇴를 뒤집는 것에 별로 효과적이지 않다(Dunlosky et al., 2013). 인지 과학자 인 Elizabeth와 Robert Bjork는 더 어려운 학습 절차가 보다 내구성있는 학습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바람직한 어려움"이라는 용어를 만들었습니다 (Bjork & Bjork 2009).


most of what is initially “learned” is forgotten if not routinely used (Murre& Dros 2015). Common study strategies such as rereading material, highlighting sections of text, and creating mnemonics do little to reverse the natural decay of memory(Dunlosky et al. 2013). Cognitive scientists Elizabeth and Robert Bjork coined the term “desirable difficulties” to describe the finding that more difficult study procedures lead to more durable learning (Bjork & Bjork 2009). 



팁3 학습한 내용을 인출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라

Tip 3 Create opportunities for retrieval practice appropriate for the content to be learned


테스트 강화 학습 (test-enhanced learning)이라고도 하는 인출 연습은 가장 강력한 증거 기반을 가진인지 전략 중 하나입니다 (Dunlosky 외. 2013). 그러나 모든 인출 연습이 동등한 것은 아닙니다. 생성자가 테스트 시나리오에 대한 자체 응답을 생성해야하는 생성 검색 (Generative retrieval)은 (보기 중에서 선택하는 것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학습으로 이어집니다(Rowland 2014).

Retrieval practice, also known as test-enhanced learning, is one of the cognitive strategies with the strongest evidence base (Dunlosky et al. 2013). However, not all retrieval practice is created equal. Generative retrieval,where learners must generate their own answers to a test scenario, answers leads from to more durable learning than choosing a menu of options (Rowland 2014). 


인출 연습의 유형은 기억해야 할 정보나 작업의 복잡성과 일치해야한다 (Larsen et al.) 

    • 만약 학습자가 사실을 기억하기를 원한다면 단순한 사실적 리콜로 충분할 것입니다. 

    • 그러나 학습자가 복잡한 정신운동 과제를 수행하는 방법을 기억하게하려면 시뮬레이션 실험실과 같이 규칙적인 간격으로 전체 과제를 수행해야합니다 (Barsuk 외 .2010). 

인출 연습이나 시험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Butler 외. 2008).

The type of retrieval practice should match the complexity of the information or task to be remembered (Larsen et al.2013). If we want learners to remember facts, simple factual recall should suffice. However, if we want learners to remember how to perform a complex psychomotor task,we should have them practice that whole task at regular intervals, such as in a simulation laboratory (Barsuk et al.2010). Providing feedback on the retrieval or test exercise will enhance learning further (Butler et al. 2008). 



팁4 인출연습에 간격을 두거나 내용을 교차하여 연습하라

Tip 4 Space retrieval practice over time and interleave content 


간격 효과는 분배 연습distributed practice로 알려져 있으며, 반복적으로 material에 노출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학습이 더 오래 지속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Dunlosky 외. 2013). 최적의 간격 간격은 정보를 보유해야하는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개개인이 이전에 습득 한 정보를 테스트하기에 너무 많은 시간이 경과하면, 노력한 검색은 너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한 경험적 연구는 거의 없지만 일부 데이터는 간격이 정보가 유지되는 기간의 5-10 % (즉 목표가 1 년에 정보를 기억하는 경우 매달) 여야한다고 제안합니다 (Cepeda et al. 2008).

The spacing effect, also known as distributed practice, refers to the fact that learning is more durable if repeated exposure to the material occurs over time (Dunlosky et al. 2013). The optimal spacing interval depends on how long the information needs to be retained. If too much time has elapsed before an individual is tested on previously learned information, effortful retrieval may simply be too difficult. Empiric studies in this area are few, but some data suggest the spacing interval should be 5–10% of the duration the information is to be retained (i.e. monthly if the goal is to remember the information at one year) (Cepeda et al. 2008).


교과 과정 디자인에서 간격과 인터리빙을 사용하는 것 외에도 교사는 학습자가 오랜 시간에 걸쳐서 학습을 distribute하면서 벼락치기를 피하도록 권장해야합니다.

In addition to employing spacing and interleaving in curricular design, teachers should encourage learners to distribute their study overtime and avoid cramming. 


주제3 새롭고 변화된 맥락에서 학습의 적용

Theme 3 Application of learning to new and varied contexts


한 세팅(예 : 강의실)에서 학습한 정보를 다른 설정 (예 : 병원)에서 적용하는 상황은 매우 흔하다. 새롭고 다른 맥락에서 학습을 적용하는 능력은 [전이]로 알려져 있으며 개발하기가 어렵습니다.

Information is frequently learned in one setting (i.e. the classroom) and applied in another (i.e. the hospital). The ability to apply learning to a new and different context is known as transfer and is quite difficult to develop.


이것은 여러 가지 다양한 예제를 가진 교수법을 사용함으로써 학습자가 본유적 부하의 중요한 작업, 즉 스키마 생성을 수행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This suggests that teaching with multiple varied examples allows learners to perform a critical task of germane load, the creation of schemas.



팁5 학습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지식을 전이하도록 명확히 도와주라

Tip 5 Explicitly prepare learners to transfer knowledge to new settings


스키마 생성 및 전이는 임상추론의 핵심입니다. 

    • 교실에서 했던 것처럼 정확하게 나타나는 임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그러나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임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전이) 학습자는 문제의 근원 인 더 깊은 원리를 검토하면서보다 발전된 추론을 사용해야합니다. 

    • 교사는 학습자가 여러 가지 다양한 예제를 사용하여 비교하고 대비하는 방법으로 interleaved 방식으로 제시함으로써 문제의 심층 구조에 도달하는 복잡한 스키마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Schema creation and transfer are at the heart of clinical reasoning. It is relatively simple to solve clinical problems that present exactly as they did in the classroom . In order to solve clinical problems they have not encountered before (i.e. transfer), learners need to employ more advanced reasoning, examining the deeper principles underlying the problem. Teachers can help learners develop complex schemas which get at the deeper structure of problems by presenting them with multiple varied examples to compare and contrast (a technique promoted by interleaving, as noted in the Tip Four). 


교사는 학습자가 점점 더 현실적인 환경에서 전체 과제를 연습하도록 함으로써 임상 환경의 외부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Teachers can help reduce the extraneous load of the clinical setting by having learners practice whole-tasks in increasingly realistic settings



주제4 전문성 개발 촉진

Theme 4 Promote the development of expertise


초심자와 전문가를 구별하는 것에 관해서 많은 것이 쓰여졌다. 

  • 전문가는 초보자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특히 더 복잡한 문제의 경우 더욱 정확합니다 (Chi 2006). 

  • 전문가들은 패턴을 더 쉽게 발견하고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을보다 융통성있게 수행합니다 (Bransford 외 2000). 

  • 전문가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양적, 질적으로 우수한 스키마를 가지고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를 통해 일반 문제 (시스템 1 사고라고도 함)에 대한 신속하고 자동화 된 접근 방식과 느리고 분석적인 추론 (종종 시스템 2 사고라고도 함)을 적용 할 수있는 기능을 인식 할 수 있습니다 (Moulton 외 2007 Kahneman 2013).


Much has been written about what distinguishes a novice from an expert. Experts solve problems more quickly and efficiently than novices and are more accurate, especially for more complex problems (Chi 2006). Experts notice patterns more readily and are more flexible in their approach to problems (Bransford et al. 2000). They are thought to have quantitatively more and qualitatively superior schemas in their area of expertise. This allows them to have rapid, automated approaches to common problems (often referred to as System 1 thinking) as well as the ability to recognize when to apply slower, analytic reasoning (often referred to as System 2 thinking) (Moulton et al. 2007; Kahneman 2013).


팁6 학습자들을 DP에 관여하게 하라

Tip 6 Engage learners in deliberate practice


에릭슨은 "신중한 연습"이란 용어를 만들었다.

DP에는 3 가지 주요 구성 요소가 있습니다.

    • (1) 명확한 학습 목표 설정,

    • (2)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코치나 교사 의해 설계되고 감독받는 개별화 된 교육 활동

    • (3) 코치나 교사의 피드백을 통해 refine되는 반복적 연습 활동.

보건 전문 교육에서 역량 기반 숙달 학습에 대한 현재 추세는 고의적 관행 접근법과 일치합니다 (McGaghie 2015).


Ericsson coined the term “deliberate practice”


Deliberate practice has three key components: 

(1) the setting of clear learning goals, 

(2) individualized training activities designed and supervised by a coach or teacher to achieve those goals, and 

(3) repeated practice activities which are refined by feedback from the coach or teacher. 

Current trends toward competency-based mastery learning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re consistent with the deliberate practice approach (McGaghie 2015).


팁7 학습자들이 학습-지향적 목표를 만들게 하라

Tip 7 Help learners to create learning-oriented goals


불행히도, 건강 전문 학생들은 종종 성과performance 목표 지향적이며 경쟁이 심한 의과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성과를 달성해야합니다 (Perrot 외 2001, Madjar 외. 2012). 교사는 평가를 [학습자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라 [자신의 상대적 약점을 배우고 개선 할 수있는 기회]로 사용함으로써 학습learning goal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Unfortunately, health professional students are often performance-goal oriented, having had to achieve a certain level of performance to obtain admission to competitive programs (Perrot et al. 2001; Madjar et al. 2012). Teachers can help promote learning goals by framing assessments as opportunities to learn and improve on one’s relative weaknesses as opposed to opportunities to prove one’s abilities.


드물게 고부담 평가를 제공하는 대신 빈번하게 저부담 평가를 제공하여 학습 목표 개발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Offering frequent low-stakes assessment instead of infrequent high-stakes assessment can also help promote the development of learning goals.


주제5 학습에 관한 감정의 힘을 활용하라

Theme 5 Harness the power of emotions for learning


지루하거나 흥분하거나, 행복하거나, 슬프거나, 인간의 감정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LeBlanc et al. (2015)는 감정을 우리의 상황에 대한 생리적 반응 (예 : 스트레스 또는 각성 반응)과 무드로서 그 반응의 주관적인 경험 (예 : 흥분, 행복, 슬픔)으로 정의합니다.

Human emotion is ever-present, whether we are bored or excited, happy, or sad. LeBlanc et al. (2015) define emotions as both the physiologic response to our situation (e.g. the stress or arousal response) and the subjective experience of that response as a mood (e.g. excited, happy, sad).


Circumplex Model에 따르면 정서는 valence(긍정적이거나 부정적)와, 각성정도(강하거나 약함)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이 두 가지가 모여 주변 환경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Posner 외 2005). 감정은 우리가 정보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은 물론, 나중에 이 정보가 기억에 저장되고 검색되는 방법에더 영향을 미친다. 정서적인 내용을 포함하여 가르치게 되면  학습자가 정보를 유지할 수있는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Kensinger 2004). 의료환경은 강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상황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교육자들이 학습자의 감정 상태가 학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eBlanc 외 2015).

According to the Circumplex Model, emotions have both a valence (positive or negative) and a degree of arousal (strong or weak) that together give us important information about our surroundings (Posner et al. 2005). Emotions affect the likelihood of our attending to information as well as how memory is stored and later retrieved; teaching with emotional content enhances the likelihood that information is retained by learners (Kensinger 2004). As the healthcare environment is full of situations that evoke strong emotions, it is critical for educators to consider how the emotional state of their learners is impacting learning (LeBlanc et al. 2015).


팁8 학습자들이 자신의 정서적 상태와 학습에서 그것의 역할을 알게 하라

Tip 8 Teach learners to recognize their emotional state and its role in their learning


학습자의 감정적 인 상태는 새로운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에 영향을줍니다. 일반적으로 

    • 긍정적인 분위기의 사람들은보다 많은 정보를 통합하여 더 큰 그림에 초점을 맞추고 

    • 부정적인 분위기의 사람들은 세부 사항에 집중하여 초점을 제한합니다 (Gasper & Clore 2002). 

긍정적 인 정서적 상태는보다 많은 "인지 유연성"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복잡한 진단 추론이 필요할 때 더 유용 할 수 있습니다 (McConnell & Eva 2012, p.1318). 그들의 더 많은 세계 초점 때문에, 긍정적 인 분위기의 학습자는 문제의 근원적인 총괄적global 원리를 더 잘 볼 수 있으며 따라서 학습 된 정보를 새로운 환경으로보다 쉽게 ​​transfer할 수 있습니다 (Brand 외. 2007).


A learner’s emotional state impacts how they process new information. In general, people in positive moods focus on the bigger picture, incorporating more disparate pieces of information, while people in negative moods focus on details, restricting their focus (Gasper & Clore 2002). Positive emotional states have been associated with more “cognitive flexibility” and thus may be more beneficial when complex diagnostic reasoning is needed (McConnell & Eva 2012, p. 1318). Due to their more global focus, learners in positive moods may better see the global principles underlying a problem and therefore more easily transfer information learned to a new setting (Brand et al. 2007).


팁9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학습공간을 만들라

Tip 9 Create learning spaces that are psychologically safe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 감정 상태가 사건에 대한 기억을 향상시킬 수는 있지만, 위에서 언급 한 바와 같이 문제 해결을 방해 할 수도 있습니다 (Buchanan 2007).

Although high-arousal, negative-emotion states such as fear can enhance memory for events they can also impede problem-solving, as noted above (Buchanan 2007).


위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의료계에서는 공포와 협박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여 학습 동기를 부여해온 역사가 있지만, 이 교수 전략이 실제로 지식을 새로운 환경으로 transfer하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합니다 (Brancati 1989; Musselman et al. 2005).

While there is a long history in the hierarchical medical profession of purposefully using fear and intimidation to motivate learning, we know little about whether this teaching strategy actually leads to transfer of knowledge to new settings (Brancati 1989; Musselman et al. 2005).


대조적으로, (특히 팀 학습에서는) 학습 환경에서 안전하게 느끼는 것이 더 창의적인 문제 해결과 더 많은 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들이 있다 (Ashauer & Macan 2013). 교사는 다음을 통해 학습자의 감정 및 심리적 안전감을 조성 할 수 있습니다 (Haidet & Stein 2006) .

    • 습 및 개선에 중점을 두고,

    • 학습자가 경험한 감정의 범위를 인식하고 검증하며, 

    • 습자들과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관계를 발전시킴으로써 (Haidet & Stein 2006).

In contrast, there is evidence that feeling safe in a learning environment leads to more creative problem-solving and greater learning, particularly in team learning (Ashauer & Macan 2013). Teachers can help to create this sense of emotional and psychological safety in learners 

by promoting an emphasis on learning and improvement, 

by recognizing and validating the range of emotions experienced by learners, and 

by developing positive and supportive relationships with learners (Haidet & Stein 2006).


주제6 관계와 맥락 속에서의 학습

Theme 6 Learning in relationship and context


학습은 개별적 진공 상태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Bandura의 사회인지 이론은 개인이 다른 사람들을 관찰함으로써 배우는 것을 가정한다; [관찰한 행동을 자신의 행동에 다시금 편입시키는 정도]는 [학습 된 행동에 대한 자기효능감]과 [새로운 행동을 시도하는 것에 대한 환경의 반응]에 달려있다 (Bandura 1986).


Learning does not occur in an individual vacuum. Bandura’s Social Cognitive Theory posits that individuals learn by observing others; the degree to which they incorporate observed behaviors into their own practice depends on both their self-efficacy for the behavior to be learned and the environmental response to their attempts at the new behavior (Bandura 1986).


직장 학습은인지 학습과 사회 문화적 접근에 중점을 두며 특히 situated learning에 중점을 둔다 (Yardley et al., 2012).

workplace learning draws on both cognitive and sociocultural approaches, with particular emphasis on situated learning (Yardley et al. 2012).



팁10 학습의 사회적 특성에 관심을 기울이라

Tip 10 Attend to the social nature of learning


교사는 

    • [교사로서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명확히 하고], 

    • [학습자를 동료로서 대화에 초대하고], 

    • [자신이 롤 모델의 역할을 함을 인식하고], 

    • [바람직한 행동을 모델링함으로써] 

사회적 학습의 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Teachers can harness the power of social learning by 

    • being explicit about how they are thinking about a problem, 

    • inviting learners to the conversation as peers, 

    • being conscious of themselves as role models, and 

    • role modeling desired behaviors. 

교사는 또한 학생들이 경험하는 잠재교육과정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 성찰적 연습을 활용하여 사회적학습을 투명하게하고, 

    • 학생들이 사회적 환경에서 배우고있는 것을 토론하는 것에 열린 태도를 가져야 한다(Hafferty 1998; Gaufberg 외. 2010).

Teachers should also attend to the hidden curriculum experienced by students, 

    • using reflective exercises to make the social learning transparent and 

    • being open to discussing what students are learning from the social environment (Hafferty 1998; Gaufberg et al. 2010).


팁11 근무지학습을 위한 authentic 경험을 생성하라

Tip 11 Create authentic experiences for workplace learning


근무지 학습은 지식의 보존과 검색에 도움이된다 (Yardley 외. 2012). 지식과 기술은 [그것이 관련된 실천적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하는 사용되는지의 맥락]에서 자리 잡게됩니다.

Situated workplace learning helps with both the retention and retrieval of knowledge (Yardley et al. 2012). Knowledge and skills become situated in the context of how they are used to understand and solve relevant problems of practice.


팁12학습자와 우리 스스로의 메타인지를 촉진하라

Tip 12 Promote metacognition in our learners and ourselves


메타인지 또는 생각에 대한 생각은 학습자가 학습 방법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학습을 관리하는 기술을 개발하도록 돕는 데 중요합니다 (Quirk 2006). 

    • 능동 학습 기술은 새로운 학습의 조직화와 새로운 지식을 이전 지식에 연결하는 것과 같은 메타인지 전략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van Vliet 등, 2015). 

    • 시험과 작문 과제에 대한 피어 리뷰는 (자신을 제외한 사람들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 하는지를 학습자에게 노출시킴으로써) 또한 메타인지와 학습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Mynlieff 외 2014). 

    • 증거에 기반한 학습의 원칙을 적용하여 교수자와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은 메타인지를 높이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Metacognition, or thinking about thinking, is critical for to helping learners to understand how they learn and develop techniques for managing ongoing learning (Quirk 2006). 

    • Active-learning techniques have been shown to increase metacognitive strategies such as organization of new learning and linking new learning to previous knowledge (van Vliet et al. 2015). 

    • Peer review of exams and writing assignments can also increase metacognition and learning, presumably by exposing learners to how people other than themselves think through problems (Mynlieff et al. 2014). 

    • Teaching faculty and students evidenced-based principles of learning from the tips above is another way to increase metacognition.


한 의과대학에서는 메타인지의 전체 과정을 사용하여 인지적 편견, 학습에서의 감정의 역할, 의료 실천에 내재 된 불확실성을 용인해야하는 필요성과 같은 개념을 학습자가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Eichbaum 2014). 

One medical school has taken the approach of using an entire course in metacognition to help learners grasp concepts such as cognitive bias, the role of emotion in learning, and the need to tolerate the uncertainty inherent in medical practice (Eichbaum 2014). 


특히 직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메타인지를 촉진하는 간단한 기술은 문제를 해결할 때 모두가 think aloud 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생각과 반응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은 새로운 지식의 통합을 촉진한다 (Mamede & Schmidt 2004).

A simple technique for promoting metacognition, especially useful in the workplace, is to have everyone think aloud when solving problems. Critical reflection of one thoughts and reactions also promotes the integration of new knowledge (Mamede & Schmidt 2004).


Conclusions


Dunlosky J, Rawson KA, Marsh EJ, Nathan MJ, Willingham DT. 2013. Improving students' learning with effective learning techniques: promising directions from cognitive and educational psychology. Psychol Sci Public Interest. 14:4–58.


Eichbaum QG. 2014. Thinking about thinking and emotion: the metacognitive approach to the medical humanities that integrates the humanities with the basic and clinical sciences. Perm J. 18:64–75.


Ericsson KA. 2015. Acquisition and maintenance of medical expertise: a perspective from the expert-performance approach with deliberate practice. Acad Med. 90:1471–1486.


McGaghie WC, Fisichella PM. 2014. The science of learning and medical education. Med Educ. 48:106–108.


LeBlanc VR, McConnell MM, Monteiro SD. 2015. Predictable chaos: a review of the effects of emotions on attention, memory and sion making. 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265–282.





 2017 Jan;39(1):26-31. doi: 10.1080/0142159X.2016.1231913. Epub 2016 Sep 25.

Twelve tips for applying the science of learning to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uthor information

1
a Harvard Macy Institute , Boston , MA , USA.
2
b Dalhousie University , Halifax , Nova Scotia , Canada.

Abstract

Findings from the science of learning have clear implications for those responsible for teaching and curricular design. However, this data has been historically siloed from educators in practice, including those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In this article, we aim to bring practical tipsfrom the science of learning to health professions educators. We have chosen to organize the tips into six themes, highlighting strategies for 1) improving the processing of information, 2) promoting effortful learning for greater retention of knowledge over time, 3) applying learned information to new and varied contexts, 4) promoting the development of expertise, 5) harnessing the power of emotion for learning, and 6) teaching and learning in social contexts. We conclude with the importance of attending to metacognition in our learners and ourselves. Healthprofessions education can be strengthened by incorporating these evidence-based techniques.

PMID:
 
27665669
 
DOI:
 
10.1080/0142159X.2016.1231913


근거기반피드백 프로그램에서 의미있는 피드백을 위한 조건(Med Educ, 2016)

Investigating conditions for meaningful feedback in the context of an evidence-based feedback programme

Stephane Voyer,1 Cary Cuncic,1 Deborah L Butler,2 Kimberley MacNeil,2 Christopher Watling3 &

Rose Hatala1






도입

INTRODUCTION


피드백은 '미래의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주어진 활동에서 [연수생]의 수행을 기술하는 정보'로 정의되었다 .2 이것은 다음과 같은 모델로 번역 될 수있다 :

(i) 성능이 관찰된다.

(ii) 관찰 결과가 학습자에게 전달되고,

(iii) 학습자 (관찰자가 있거나 없음)는 성과를 향상시키기위한 계획을 수립합니다.

Feedback has been defined as ‘information describing [trainees’] performance in a given activity that is intended to guide their future performance’.2 This can be translated into a model wherein: 

(i) performance is observed; 

(ii) the observation is communicated to the learner, and 

(iii) the learner (with or without the observer) creates a plan to improve performance.


그러나 의학 교육 문헌을 살펴보면이 단순화 된 모델의 각 단계에서 장벽이 드러납니다. 첫째, 연수생들이 임상 의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거의 관찰되지 않는다는 증거가있다.

However, examination of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reveals barriers at each step in this simplified model. Firstly, there is evidence that trainees are rarely observed in the course of carrying out their clinical duties.6


둘째, 임상 교사가 정직하고 비판적 피드백을 생성하고 전달할 수있는 능력을 제한하는 장벽이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사는 학습자의 감정을 상하게하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에 따르는 개인적인 영향을 우려 할 수 있습니다.

Secondly, there may be barriers that limit the ability of clinical teachers to generate and communicate honest, critical feedback.4,5 For example, instructors may be reluctant to hurt learners’ feelings, concerned about personal repercussions following the provision of negative feedback.


동시에 수퍼바이저는 형성 피드백을 제공하고 총괄 평가를 수행하는 이중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trainee는 자신의 임상적 신뢰성을 감소시키고 평가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면 약점을 드러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Simultaneously, because supervisors frequently carry the dual roles of providing formative feedback and undertaking the summative evaluation, trainees may not expose weaknesses if they feel it will reduce their clinical credibility and affect their assessments.9


피드백 생성 및 전달에 대한 이러한 장벽은 학습자와 감독자 사이의 일시적인 관계 만 허용하는 로테이션 모델 때문에 더 어려워진다.

these barriers to generating and communicating feedback are compounded by a rotational model that allows only transient relationships between learners and supervisors.10



개선 계획을 세우기 위해 학습자를 지원하는 장애요인들은 다음과 같다. 한 가지 문제는 임상 강사들이 성과가 실제로 어떻게 개선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유용한 지침을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입니다 .11,12 또한, 연수생은 자신이받은 피드백을 해석하고 이로부터 이익을 얻거나 자신의 의견을 분석 할 수있는 충분한 기술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학습 계획을 세웁니다.

Barriers to supporting learners to create plans for improvement . One problem is that clinical teachers often fail to offer any useful guidance as to how performance might actually be improved.11,12 Moreover, trainees may not have sufficient skills either to interpret and benefit from the feedback they do receive, or to analyse their own performance and generate a learning plan.


우리는 다음 세 가지 핵심 원칙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i) 피드백은 임상 수행의 직접적인 관찰에 기초한다;

(ii) 레지던트와 교직원이 종단적 교육 관계에 있고,

(iii) 피드백의 유일한 목적은 성과 개선이며 총괄적 요소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we structured our programme around three key principles: 

(i) feedback is based on direct observation of clinical performance; 

(ii) the resident and faculty member are in a longitudinal educational relationship, and 

(iii) feedback is offered for the sole purpose of improving performance and does not have a summative component.


우리의 개념적 틀은 피드백 제공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한계들이 학습에 대한 사회 문화적 관점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견해에 근거했다. 즉, 학습자는 그들이 legitimate participant로 속하게 되는 문화의 가치에 따라 배우고 형성됩니다 .13

Our conceptual framework was grounded in the perspective that many of the limitations affecting the provision of feedback are attributable to insufficient attention to the socio-cultural perspective on learning. That is to say, learners learn and are shaped by the values of the culture in which they wish to be legitimate participants.13


우리는 특히 SRL모델에 영향을 받았는데, 여기서 피드백은 [교사 교직원과 레지던트 간의 '대화']로 구성 될 때 더 큰 잠재력을 갖게 되며, 이를 통해 레지던트는 학습 목표에 대한 더 많은 통제권을 행사하게 되며, 진도를 모니터링하고 그에 맞춰서 목표와 practice를 정비할 수 있는 갖게 된다.

We were further influenced by a model of self-regulated learning which identifies the potential of feedback, particularly when structured as a ‘dialogue’ between faculty staff and residents, to create opportunities for residents to take more control over learning goals, and to monitor progress and refine goals and practice as needed.15


METHODS


Research methodology


We used a qualitative case study design to address these research questions. The case study design facilitates examination of ‘how’ and ‘why’ a programme is working, and is particularly well suited to the investigating of complex, multidimensional phenomena in a natural environment.16


Setting


The internal medicine residency programme at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UBC) is a large, mostly urban training programme.


Participants


In September 2012, we recruited residents in postgraduate year 1 (PGY-1) of the UBC internal medicine residency programme; all PGY-1 residents were eligible for participation. We chose PGY-1 participants as they are at the start of their residency training and are thus perhaps less entrenched in the learning culture and more open to other influences on learning. As novices in internal medicine, they are also poised on a steep part of the learning curve at which educational interventions may have the greatest influence on learning. For this small pilot, nine volunteers were purposefully selected to represent a range of ages, genders and prior educational experiences. Resident and faculty member demographics are presented in Table 1.


Faculty participating in the programme consisted of three clinical educator faculty members (CC, RH, SV), who also designed the feedback programme and were members of our research team. Their participation as researcher-participants allowed us to gather evidence about how the programme was working from the ‘inside’ and then to maintain a consistent and coherent vision of the faculty role in this programme. Prior to the start of the study, these three faculty members participated in a 2-hourfaculty training session that reviewed current approaches to effective feedback in conjunction with the UBC Faculty Development Office. As the programme unfolded, they also engaged in frequent discussions about their own behaviours as faculty members during the study, which served as an informal method of faculty development, as well as a way of addressing reflexivity. The Department of Medicine paid for their participation in the programme at a stipend equivalent to that of attending physicians on clinical wards. 


Feedback programme


Each faculty member was responsible for three of the PGY-1s from September 2012 to July 2013. Residents initially met with their assigned faculty members to develop a shared understanding of the goals of the programme, and to develop their initial learning objectives. Subsequently, the faculty member observed each resident’s clinical performance every 2–3 months in the setting of the resident’s current clinical rotation. Prior to each observation, the faculty member and resident reviewed the previous learning objectives and discussed any new developments since the last observation. Faculty–resident pairs and frequencies of observations are presented in Table 1.


Each faculty member observed the resident for up to half a day as the resident performed his or her usual clinical duties on typical internal medicine inpatient rotations, which included those in critical care, internal medicine teaching units, and subspecialty rotations (Table 1). Observations occurred during daytime working hours and in the evening on-call period. At each patient encounter, the resident obtained the patient’s consent for the observation. The faculty member had no supervisory or patient care responsibilities.


Feedback was shared between patient consultations and summarised during a post-observation debriefing. The feedback was typically co-constructed as the faculty member and resident considered what had and had not gone well, how the resident was thinking through the situation, and what might have been done differently. Together, the resident and faculty member refined the resident’s plan of action and updated learning objectives. The resident was free to contact the faculty member at any time between observations to discuss issues or request an observation.


Research team


The research team initially included the three internal medicine clinical educators (CC, RH, SV), who designed and implemented the feedback programme and who brought perspectives from cognitive psychology and socio-cultural theory. 

    • They developed the initial project concept and then approached DLB, a PhD education researcher with expertise in case study methodology, feedback and self-regulated learning, who joined the team to offer an ‘outsider’ perspective on the programme design, study methodology and data interpretation. 

    • Once a first round of data collection by that four-member project team was complete, a doctoral student from the Faculty of Education (KM) was brought in for professional data analysis expertise

    • Her distance from the project allowed her to take a fresh look at the full set of data, test the initial ‘categories’ developed by the project team against the original evidence, and bring confirming and disconfirming evidence to the team for discussion. 

    • Neither DLB nor KM were clinicians and neither were directly involved in the feedback programme. 

    • As a final addition, the team expanded to include a clinical educator with expertise in feedback and credibility judgements (CW), who was able to provide another ‘lens’ through which to examine our interpretation of findings.


Data collection


Multiple forms of data were collected

    • Each introductory meeting and each debriefing between a faculty member and resident was audiotaped, transcribed and anonymised. 

    • During each observation, faculty members consistently recorded structured written field notes, which captured basic descriptions of the context (e.g. setting, patients) linked with observations for potential discussion with the resident. 

    • These data provided evidence of the logistics of the programme, the context of the observations and the nature of the feedback discussed. 

    • Emails and text messages between residents and faculty staff were collected as they could potentially provide evidence of the influence of the programme upon the resident (such as when a resident reached out to a faculty member for emotional support).


At the end of the study period, semi-structured interviews were conducted individually with each resident by his or her faculty member. The interviews included questions on: 

    • (i) the programme and how it had worked for the resident (Had the programme fulfilled his or her goals? What helped? What benefits were obtained? What were the challenges?); 

    • (ii) participants’ understanding of feedback (How had it affected learning and decision making? How did it compare with feedback in other educational settings?), and 

    • (iii) the impact of having a continuous connection with a faculty member. 

Because we recognised that residents might hesitate to be critical of the programme with their faculty members, they were also asked to participate in a focus group interview led by one of the non-clinician co-investigators (DLB). The focus group questions covered the same domains as the individual interviews.



Data analysis


Throughout our process of analysis, we moved cyclically through inductive (emerging from data) and deductive (theory-informed) analysis

    • We involved researchers from multiple perspectives and levels of involvement in the project so that we were well positioned to identify converging themes. 

    • The individual interviews and focus group served as the foundation for the analyses and were cross-referenced with the observation debriefing audiotapes, field notes, and communications between residents and faculty staff. 

    • We considered all of our data sources as one dataset and did not separately analyse by data source.


At the outset of analysis, four researchers (CC, RH, SV, DLB) individually engaged in the act of memoing in order to capture insights and meaning patterns related to the dataset.17 

    • They then met to identify key themes related to the research questions overall. 

    • They did so by discussing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among perspectives and through visual representation (e.g. clustering ideas into overarching conceptual categories). 

    • Discrepancies were resolved through discussion and by re-reading the original transcripts.


Next, KM was brought in to analyse data from her outsider perspective. 

    • She engaged in the same process (i.e. memoing, determining key themes) as had the first four researchers and then brought her thinking to the group. 

    • With her added input, the same process of testing and refining categories played out across several team meetings. 

    • Over time, KM created a coding manual, refined it by bringing ‘test’ samples to group members for discussion, andcoded the data using a constant comparative method.18 

    • CW participated in team meetings to discuss data analysis. 

    • Across numerous meetings, the team worked from their multiple positions and perspectives to test and refine emerging codes in order to ensure that findings were linked to evidence from the dataset. 



결과

RESULTS


참가자가 언급한 이점들

Benefits described by participants


We found that residents reported benefiting not only 

  • in ways of working, but also 

  • in how they viewed and understood their learning in residency (ways of learning), as well as 

  • in their confidence and emotional well-being (ways of feeling).


일 하는 법

Ways of working


레지던트의 관점에서 볼 때, 임상 기술에 대한 피드백은 즉각적인 우려사항을 말해주거나, 특히 구체적이고 다르게해야 할 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었을 때 특히 의미있었습니다. 몇몇 레지던트는 교수진 관찰자로부터 후속 수행능력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 매우 구체적인 조언을 받았다.

From residents’ perspectives, feedback on clinical skills was particularly meaningful when it addressed their immediate concerns, was specific and helped them understand what to do differently. Several residents received very specific tips from their faculty observer that they described as having an enduring impact on further performance.


레지던트들은 또한 고등 기술이라고 할 수있는 것에 대한 이득을 설명했습니다. 관찰 기간 동안, 레지던트들은 종종 자발적으로 소리내어 생각하여 임상 추론에 대한 토론을 촉발 시켰습니다. 레지던트들은 이런 종류의 고등 기술에 대한 피드백을 특별히 높이 평가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존 교육에서 누락 된 것으로 느껴졌 기 때문입니다.

Residents also described gains in what might be referred to as higher-order skills. During the observations, residents often spontaneously thought aloud, sparking discussion about clinical reasoning. Residents specifically appreciated feedback on this kind of higher-order skill because it was felt to be otherwise missing from their training.


생각하고 배우는 법

Ways of thinking and learning


참가자들은 학습에 대해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참가자들은 자신의 학습 방향을 결정하는 능력과 책임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다고보고했습니다.

participants benefited from having opportunities to think about their learning in new ways. For example, participants reported a growing awareness of their ability and responsibility to direct their own learning:


구체적이고 개인화 된 목표를 확인하고 일하도록work 요청 받으면 자신의 학습에 대한 책임감이 커지게 된 것 같습니다.

It seemed that being asked to identify and work towards specific, personalised goals fostered an increased sense of accountability towards their own learning.


그녀는 내가 구체적으로 어떤 조언을 받기를 원하는지, 어떤 것을 관찰하기를 원하는지 물어봤다.그래서 저는 이런 종류의 일들을 미리 생각해야했습니다.

she would ask me what do you specifically want me to give you advice on, what do you want me to observe you on. So then I had to think about these kind of things ahead of time.


몇몇 참가자들은 교수들과의 성찰을 통해 자신의 학습 목표를 성과지향 목표에서 (의미있는 목표라고 생각하는) 학습지향 목표로 향하는 방향으로 극적으로 reorient하고 있다고보고했습니다.

Several participants reported having dramatically reoriented their learning goals through reflection with their faculty members, either towards what they felt were more meaningful goals, or away from performance goals towards learning goals:


참가자들은 학습 목표에 대한 지속적인 토론을 통해 연중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있었습니다. 이러한 논의 과정에서 그들은 종종 특정한 목표가 달성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participants were able to reflect on their progress throughout the year through ongoing discussion of their learning goals. In the course of these discussions, they would often appreciate that a specific goal had been achieved.


참가자들은 종종이 프로그램의 경험을 임상 로테이션에서 받은 피드백과 비교했습니다.

Participants often compared their experiences in this programme with the feedback they usually received on clinical rotations.


교수진은 형성적 목적으로만 존재했으며 레지던트 평가에서 아무런 역할을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드백은 평가와 얽매이지 않고 발전을 위한 지도로 보다 쉽게 ​​받아 들여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일부 레지던트 들은 임상 로테이션 중에 의도적으로 피드백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Because the faculty member was present for formative purposes only and played no role in the resident’s assessment, the feedback appeared to be more readily accepted as developmental guidance, rather than being intertwined with assessment. Some residents began to purposely seek out feedback during their clinical rotations:



느끼는 법, 존재하는 법

Ways of feeling, ways of being


참가자들은 또한 여러 측면에서 정서적 웰빙의 중요한 이점을 설명했습니다. 몇몇 주민들은 교수 관찰자로부터 지지받는다는 느낌을 보였습니다.

Participants also described important benefits to many aspects of their emotional well-being. Several residents reported feeling supported by the faculty observer:


몇몇 참가자들은 교수진과의 연계가 중요한 이점이라고 보고했다. 일부 참가자의 경우, 이 프로그램 이외의 다른 참석 교직원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Several participants reported that establishing a connection with a faculty member is a significant benefit. For some participants, this translated into a new perspective on relationships with other attending faculty staff outside this programme.


교수진과의 상호 작용은 레지던트로 하여금 자신의 전반적인 수행능력에 대한 reassurance에 도움이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자하는 교수진과의 개방적이고 정직한 상호 작용이 자신의 업무 관련 불안정을 정상화시키는normalise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The interactions with faculty members helped to reassure participants about their overall performance as residents. Participants described how the open and honest interactions with faculty members who were willing to share their own experiences served to normalise their own work-related insecurities.



프로그램의 어떤 요소가 그러한 이점을 촉진했는가?

Which elements of the programme facilitated the benefits?


프로그램의 구조적 요소

Structured elements of the programme


직접 관찰은 이 프로그램의 중요한 요소 인 것으로 보였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직접적인 관찰이 없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Direct observation appeared to be a critical element of this programme. Most participants described situations in which direct observation afforded a learning opportunity that would not otherwise have occurred.


참가자들은 일상의 work를 관찰받으며 얻은 가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Participants described the value they placed on having their day-to-day work observed.


참가자들은 또한 구체적인 학습 목표에 맞게 피드백을 받는 것이 프로그램의 유용한 요소라고보고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교직원에게 관심을 준 것에 감사해했다.

Participants also reported that receiving feedback personalised to their specific learning goals was a helpful element of the programme. Participants appreciated having the faculty member focus attention on them: 


레지던트들은 또한 피드백이 어떻게 [교수진과 자신 사이의 대화]로서 발전하게 된 것을 감사해했다.

Residents also appreciated how feedback developed as a conversation between the faculty member and themselves:


피드백 프로그램 내에서, 각 레지던트 - 교수진 쌍은 1 년 내내 일정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 종단적 관계를 두 가지 측면에서 유익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i) 동일한 교수진과의 만남은 개인화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촉진했으며, 

    • (ii)이 피드백은 일반적인 임상 로테이션에서 제공되는 피드백보다 더 많은 가치와 신뢰성을 갖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Within the feedback programme, each resident–faculty pair remained constant for the entire year. Participants described this longitudinal relationship as beneficial on two fronts: 

    • (i) meeting with the same faculty member fostered feedback that was personalised and specific, and 

    • (ii) this feedback seemed to have more value and credibility than the feedback delivered on usual clinical rotations.


주치의 한 명에게 종단적으로 노출되었기 때문에, 참가자들도 피드백에 반응하여 개선되었음을 보여줄 시간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The longitudinal exposure to one attending physician also afforded participants the time to respond to feedback and to demonstrate improvement.


많은 레지던트들은 또한 피드백이 형성적 목표만을 갖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이 프로그램의 유용한 요소임을 확인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총괄평가가 없었다고 평하면서, 그랬기 때문에 평상시처럼 편안하게 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Many residents also identified that feedback which occurred solely for formative purposes, in the absence of any assessment that could be forwarded to the postgraduate training programme, was a helpful element of the programme. Some described the lack of summative assessment as helping them to feel comfortable in doing what they would normally do:


대인관계적 요소

Interpersonal elements


의미있는 피드백 제공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이는 다른 요소로는 피드백의 대인 관계 측면과 관련된 것들이 있었다. 몇몇 참가자는 교수 관찰자의 퀄리티 덕분에 경험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고 느꼈다. 관찰자의 두 가지 특성, 즉 'relaxed'또는 'easygoing'의 특성이 특히 중요한 것으로 보였다.

Other elements that appeared to support the provision of meaningful feedback related to interpersonal aspects of feedback. Several participants felt that qualities in the faculty observers helped them get more out of the experience. Two such characteristics in observers, namely, those of being ‘relaxed’ or ‘easygoing’, seemed to be critical.


교수진의 자질에 덧붙여, 레지던트들은 의미있는 피드백을 만들어낸 관계의 특성을 설명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레지던트들은 다른 감독자와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보살핌을받는'느낌을 묘사했습니다. 레지던트들은 또한 이러한 관계가 다른 주치의들과 일반적으로 경험했던 것보다 더 평등 한 토대footing로 발전하여보다 정직한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In addition to qualities in the faculty member, residents described qualities of the relationship that promoted meaningful feedback. For the most part, residents described feeling ‘cared for’ in ways they did not experience with other supervisors. Residents also felt that these relationships developed on a more equal footing than those they typically experienced with attending physicians and hence allowed for more honest conversation.


많은 피드백 대화가 레지던트가 어떻게 개선 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참여자들은 긍정적인 격려를 받는 것도 매우 도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교수진 관찰자로부터 긍정적 강화를 받으며 더 많은 피드백을 얻기 위해 자신의 업무와 자신감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보고했습니다.

Although many of the feedback conversations focused on how the resident could improve, participants also described the provision of positive encouragement as very helpful. Participants reported receiving positive reinforcement from their faculty observers, allowing them to feel more confident in their work and in their drive to seek out more feedback.


Logistical considerations


특정 시기에 관측이 특히 의미있는 피드백을 내는 듯 했다. 예를 들어, 한 레지던트는 시니어가 되기 시작한 학년 말에 관찰을 설명했습니다.

There were also specific times in the year during which observations seemed to yield particularly meaningful feedback. For example, one resident described an observation that took place towards the end of the academic year as she was beginning to make the transition to becoming a senior resident:


이 프로그램의 시간-집약적 성격을 감안할 때, 우리는 레지던트 참여자들과의 관찰 빈도를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의견은 다양했지만 일반적으로는 연간 3 ~ 6 건의 관찰이 최적 일 것이라는 것이었다.

Given the time-intensive nature of this programme, we thought it important to explore the frequency of observations with resident participants. Although opinions varied, the general sense was that somewhere between three and six observations per year would be optimal.


프로그램의 한계와 개선점은?

What were the limitations and challenges of the programme?


로지스틱 문제. 예를 들어 참가자들은 바쁜 일정과 시간 부족으로 인해 교수진과 임상 관찰 시간을 정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logistical issues. For example, participants sometimes found it difficult to set up clinical observations with their faculty member as a result of busy schedules and lack of time.


다른 중요한 한계는 직접적인 관찰이 임상 맥락에서 생소하다고 여겨졌다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등록하기 전에 대부분의 참가자는 일상적인 임상 연구에서 정기적으로 observed 받지 않았습니다.

The other significant limitation was that direct observation was seen as unfamiliar in the clinical context. Prior to enrolment within this programme, most participants had not been observed on a regular basis in their day-to-day clinical work.



고찰

DISCUSSION


기존 연구에서는 

  • 직접적인 관찰의 부족, 

  • 의미있는 피드백을 유발할 수있는 교직원과 레지던트 간의 종단적 관계의 결핍 

  • 교수-레지던트 관계에서 느껴지는 총괄평가적인 느낌

...등이 임상 학습 환경의 문화적 제한요소가 되어 레지던트들이 피드백이 덜 의미있게 느끼게 되었다고 제안했다.

prior research suggested that feedback was made less meaningful to residents by limitations in the culture of th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including 

  • a lack of direct observation, 

  • a lack of longitudinal relationships between faculty members and residents that could foster meaningful feedback,

  • and the sense of summative assessment that loomed over faculty–resident interactions.


  • 레지던트들은 임상 기술, 의사 소통, 임상 적 추론, 조직화 기술과 같은 고등 기술에서 이점을 설명했습니다. 

  • 레지던트학습자로서의 자기 인식의 변화를보고했다. 

  • 그들은 학습 목표의 생성과 피드백 추구 행동에 대한 명백한 증거로서 자신의 학습에 대해 더 많은 책임을 져야한다는 증거를 보여주었습니다. 

  • 레지던트들은 또한 정서적 웰빙과 보살핌과 연결성에 대한 경험을 보고했으며 

  • 일부는 일반적으로 주치의 교수를 바라보는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residents described benefits in their clinical skills, and in higher-order skills such as communication, clinical reasoning and organisation skills. Residents reported changes in their self-perceptions as learners. They demonstrated evidence of becoming more accountable for their own learning as manifest in their generation of learning goals and their feedback-seeking behaviours . Residents also reported benefits to their emotional well-being and the experiencing of a sense of caring and connectedness that, for some, shifted the way in which they viewed attending faculty members in general.


우리의 분석은 [의미있는 피드백 생성에 중요하다고 잘 묘사 된] 간단한 직접 관찰보다 더 큰 범위에서, 실제의 일일 관찰은 연수생에게 특히 중요하며 의미있는 피드백 대화를 용이하게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Our analysis demonstrates that to a greater extent than simple direct observation, which is well described as important to the generation of meaningful feedback,6,19 the observation of authentic day-to-day work is especially valuable to trainees and facilitates meaningful feedback conversations.


우리의 분석은 프로세스의 총괄적 평가를 제거하는 것이 직접적인 관측과 그에 따른 피드백의 진정성에 기여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레지던트의 일상 업무는 로테이션이 끝날 때 자신을 평가할 사람의 감독하에 수행됩니다 .24 이러한 환경에서 레지던트들은 자신에게 권력power를 갖는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자하는 경향이 있고, 이 때문에 학습에 '성과performance 지향'을 갖게 된다. 이것은 대개 학습 목표를 우선시하는 사고 방식 인 '학습 지향(learning orientation)'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25)

Our analysis suggests that removing summative assessment from the process contributed to the authenticity of the direct observations and the resulting feedback. A resident’s daily work is carried out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person who will be assessing him or her at the end of the rotation.24 In this environment, there is a tendency for residents to want to impress those who have power over them, creating a ‘performance orientation’ to learning. This is usually at odds with a ‘learning orientation’, a mindset in which learners prioritise learning goals, even at the cost of revealing performance deficits to a teacher.25


이 프로그램에서 교수진과 정기적 인 면담을 통해 목표를 검토하고 진행 상황을 지적하고 새로운 목표를 수립 할 수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피드백 대화는 레지던트의 

  • 구체적인 학습 목표에 일상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며, 

  • 자신의 구체적인 요구를 고려하게 해주었고

  • 피드백에 대해 논의 할 수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많은 참가자들은 임상 실습을 통해 새로운 작업 방식과 학습 방식을 개발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In this programme, regular meetings with faculty staff created a space for reviewing goals, noting progress and creating new goals. The feedback conversations 

  • routinely touched on the resident’s specific learning objectives, 

  • took his or her specific needs into consideration, and 

  • created an opportunity for the feedback to be discussed. 

By engaging in these processes, many participants seemed to develop new ways of working and learning through their clinical practice


우리 프로그램의 또 다른 주요 구성 요소는 그 해 동안 길러진 종단적 교수-레지던트 관계였습니다. 연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이익은 관찰의 상대적 빈도가 높지 않다는 점(1 년에 2 ~ 5 회)를 감안할 때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의견의 효과성에 대한 관계의 핵심은 LIC에서 확인된 많은 문헌과 일치합니다.

Another major structural component of our programme was the longitudinal faculty–resident relationship, nurtured over the course of an academic year. The reported benefits were particularly striking given the relative infrequency of observations (two to five over the course of the year). The centrality of the relationship to the effectiveness of the feedback is consistent with much of the literature emerging from longitudinal integrated clerkships.7,22,23


Limitations


감독하는 교수진이 연구 조사원 중 3 명을 대표한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교수진이 현장 노트를 기록하고 감독 한 거주자들과 개인 인터뷰를 실시하여 잠재적으로 우리의 관찰과 분석에 편향을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분석 단계에서 지속적인 반사성을 발휘하여 각자의 관점과 편견을 드러내고 해결할 수있었습니다 .31 팀에 '내부자'와 '외부인'을 포함시키는 것이 더 큰 시각과 균형을 제공했습니다.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 supervising faculty members represented three of the study researchers. That these faculty members recorded field notes and conducted individual interviews with residents they supervised potentially introduces bias into our observations and analyses. To counter this limitation, we engaged in constant reflexivity during the analysis phase so that our respective perspectives and biases could be surfaced and addressed.31 Including ‘insiders’ and ‘outsiders’ on the team offered greater perspective and balance.


Implications for research


의미있는 피드백을 유발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관찰 및 기간은 얼마입니까? 

짧은 기간 내에 교육 동맹을 창출 할 수있는 방법을 개발할 수 있습니까?

what are the minimum number and duration of observations required to foster meaningful feedback? 

Can methods be developed that create an educational alliance in a shorter timeframe?


Implications for educational practice


교직원이 학습자에 관심을 갖고, 그들의 학습목표에 초점을 둠으로써 감독자와 학습자 간의 교육 동맹을 창출할 수만 있다면, 최소한의 접촉 (즉, 여기서는 2 ~ 5 회의 관찰)로도 돌봄과 지지적 관계가 만들어질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Caring and supportive relationships can be established with what might be perceived as a minimal amount of contact (i.e. herein, just two to five observations per year) if the faculty member is able to take an interest in the learner and to focus on his or her learning goals, thus creating an educational alliance between supervisor and learner.



이 피드백 프로그램을 이상적인 조건의 파일럿 연구에서 대규모 구현에 이르기까지 해결해야하는 로지스틱 문제를 제시합니다. 관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로지스틱 장벽을 극복하고자하는 교수집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수개발이 필요합니다. 교직원과 레지던트 간의 일정 계획을 돕기 위해 행정적administrative 지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분산 된 훈련 프로그램은 몇 가지 훈련 사이트를 중심으로하는 것보다 더 많은 논리적 문제가있을 것이다. 교수진은 시간과 노력에 대한 보상을 요구합니다.

Scaling this feedback programme from a pilot study, with ideal conditions, to large-scale implementation presents logistical issues that require resolution. Faculty development will be necessary to develop a cadre of engaged faculty members willing to overcome logistical barriers to ensure observation occurs. Administrative support may be required to assist with scheduling between faculty members and residents; distributed training programmes will have more logistical issues than those centred in a few training sites. Faculty members will require remuneration for their time and effort.



15 Brydges R, Butler D. A reflective analysis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on self-regulation in learning and practice. Med Educ 2012;46 (1):71–9.





 2016 Sep;50(9):943-54. doi: 10.1111/medu.13067.

Investigating conditions for meaningful feedback in the context of an evidence-based feedbackprogramme.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2
Department of Educational and Counselling Psychology, and Special Education, Faculty of Education,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3
Department of Clinical Neurological Sciences, Schulich School of Medicine and Dentistry,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London, Ontario, Canada.

Abstract

CONTEXT:

We developed, implemented and evaluated an evidence-based programme of feedback designed to address limitations identified in the current literature.

OBJECTIVES:

We sought to advance understanding about how and why feedback processes might be more effective in clinical education.

METHODS:

Three faculty members and nine first-year internal medicine residents participated in the pilot programme. To counter challenges identified in the literature, feedback was based on direct observation, grounded in longitudinal faculty-resident relationships, and devoid of summative assessment. We used a qualitative case study design to address three research questions: (i) What benefits did the participants describe? (ii) What elements of the programme facilitated these benefits? (iii) What were the limitations and challenges of the programme? Collected data included audiotapes of interactions between faculty members and residents, field notes written during observations, and semi-structured interviews and focus groups with resident participants. Data analysis moved cyclically and iteratively through inductive and deductive analysis.

RESULTS:

Residents described benefits relating to their ways of working (clinical skills), ways of learning (accountability for learning) and ways of feeling (emotional well-being). According to participants, specific elements of the programme that achieved these benefits included the direct observation of authentic clinical work,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with a faculty member and the emergence of feedback as a conversation between the faculty member and learner.

CONCLUSIONS:

We conclude that the conditions established within our pilot feedback programme influenced the learning culture for first-year internal medicine residents by grounding direct observation in authentic clinical work and setting the observations in the context of a longitudinal, non-assessment-based relationship between a faculty member and resident. These conditions appeared to influence residents' participation in the feedback process, their ways of approaching their daily clinical work, their emotional well-being and their engagement in their own learning.

PMID:
 
27562894
 
DOI:
 
10.1111/medu.13067
[Indexed for MEDLINE]


학습을 위한 평가로: 미래의 의사 교육(Med Teach, 2013)

Beyond assessment of learning toward assessment for learning: Educating tomorrow’s physicians

ELAINE F. DANNEFER

Cleveland Clinic Lerner College of Medicine of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USA




도입

Introduction



배경

Setting the stage


기존 프로그램에 변화를 가져 오거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 때, 교수진은 평가 목표를 다시 생각할 기회가 필요합니다 (Dijkstra 외. 2010).

Whether bringing change to an existing program or creating a new one, faculty need the opportunity to rethink the goal of assessment (Dijkstra et al. 2010).


우리 졸업생들이 원하는 특성에 대해 폭넓게 토론함으로써 "성찰적 의사" 훈련이라는 개념에 합의하게 되었다.

Extensive discussion about the desired characteristics of our graduates resulted in agreement among faculty on the concept of training reflective practitioners 


성찰적 의료인: 학습 요구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고,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구현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문서화하는 의사

reflective practitioners – physicians able to self-assess learning needs, create and implement learning plans, and document continual improvement 


한 시니어 교수가 요약 한대로 '왜 학생이 레지던트가 될 때까지 학습에 책임을 지기를 기대하기를 미뤄야 하나?'

As one senior faculty member summed it up, ‘‘Why wait until they are residents before we expect them to take responsibility for their learning?’’


학생들도 일반적으로 의대에 가져 오는 사고 방식을 바꾸어야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창시절 내내 'A'를 받았으며, 의과 대학에 들어와서도 학습 자료를 결정하고, 무엇이 중요하고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교수진에게 의존한다.

Students, too, need to change the mindset they typically bring to medical school. Most students arrive at medical school having received straight ‘‘A’s’’ throughout their schooling, welltrained to rely on faculty to determine learning material, expecting to be told what’s important and how to prepare for ‘‘the test’’.


평가 시스템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CCLCM의 사명을 인식하고 학습 요구를 식별 할 책임이있는 성찰적 의료인을 양성하는 CCLCM의 사명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입학 후에 시험과 성적이 없다는 것에  대부분 '문화적 충격'을 받게 된다(Altahawi 외. 2012).

Orientation to the assessment system emphasizes CCLCM’s mission to train reflective practitioners who self assess and take responsibility for identifying learning needs. Thus entering students know that there are no exams or grades, yet most experience ‘‘culture shock’’ (Altahawi et al. 2012).


교수 및 학생 모두 프레임 변화가 필요합니다

  • 교수진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유용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책임을 질 것으로 신뢰해야 한다. 

  • 학생들은 'A'를 받기 위한 '총'을 가치있게 여기기보다는, gap을 찾아내고 개선의 document하는 능력을 더 중요시해야합니다.

A frame shift is required for both faculty and students. 

  • Faculty need to view their role as that of providing learning experiences, giving useful feedback, and trusting students to take responsibility for their learning. 

  • Students need to value the ability to identify gaps and document improvement, rather than ‘‘gun’’ for the ‘‘A’’.


필수구성요소

The essential building blocks


역량 기준

Competency standards


학생들에게 성과 피드백을 사용하여 자기평가를 하도록 요구하려면, 자신의 수행능력을 판단할 명확한 expectation이 필요합니다. 교수진은 학생들에게 아홉 가지 역량을 요구하고,

Students need clear expectations by which to make judgments about their performance if we expect them to self-assess using performance feedback. The faculty agreed to require students to achieve nine competencies,


각 역량에 대해 교수진은 각 학년도에 대해 3 ~ 4 개의 발달 적으로 적절한 성과 표준을 확인했습니다. 표 1은 연구 역량 표준을 예로 든 것입니다. 성과 기준은 여러 상황에서 서로 다른 상황에서 측정 가능하고 관찰 가능하며 역량의 성과 평가에 기여합니다.

For each competency, faculty identified 3 to 4 developmentally appropriate performance standards for each academic year; Table 1 provides research competency standards as an example. The performance standards are measurable, observable in multiple situations in different contexts, and contribute to evaluating performance of the competency.




지속적 형성평가

Ongoing formative assessments


CCLCM은 학습을 위한 평가와 진급을 위한 평가라는 두 개의 별도 평가 트랙 대신, 둘 다에 대해 동일한 평가를 사용합니다. 모든 평가는 형성적이고 빈번하며 역량을 목표로합니다. 평가(자료)를 수집함에 따라서, 학생들은 그 자료들을 일련의 저부담 결정에 따라 학습을 guide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연말에 학생은 총괄적으로 구체적 기록을 검토하고, 역량을 달성해온 과정에 대한 풍부한 설명을 문서로 제출해야 한다. 이것이 진급 결정의 기초가 된다. 선다형 문제, 에세이 문제 (Bierer 외. 2010) 및 OSCES와 같은 전통적인 방법이 사용됩니다. 완료시 학생에게 정확한 답변과 피드백이 주어져 학습을 촉진합니다.

Rather than create two separate assessment tracks, one for learning and one for promotion decisions, CCLCM uses the same assessments for both. All assessments are formative, frequent, and targeted to the competencies. As assessments are collected, students use them to guide learning in a series of low stakes decisions. At end of year, however, the student examines the detailed record in total and provides a rich, well-documented account of progress in achieving the competencies. This account comprises the basis for promotion decisions. Traditional methods such as multiple choice questions, essay questions (Bierer et al. 2010), and OSCES are used. Correct answers and feedback are given to students at the time of completion to promote learning.


이러한 방법은 [관찰된 역량 관련 행동을 성찰하기 위해 각 설정에 맞춰 수정된 템플릿]으로 수집된 [내러티브 피드백]으로 보완됩니다 (Dannefer 외. 2012). 평가자는 학생들이 잘 수행하고있는 것을 강화하고 개선을위한 목표 영역을 확인하기 위해 정보가 풍부한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교육을 받았습니다. 표 2는 1 학년 학생에 대한 연구 프 레셉터의 평가로부터의 의사 소통에 관한 발췌를 제공합니다. 템플릿은 또한 여러 가지 역량이 실무 상황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통합되어야한다는 개념을 표현한다. 양식의 일반적인 설명 섹션은 전체적인 수행능력 개요를 제공합니다.

These methods are complemented by narrative feedback collected using a template modified for each setting to reflect competency related behaviors that can be observed (Dannefer et al. 2012). Assessors are trained to provide information-rich feedback to reinforce what students are doing well and identify targeted areas for improvement. Table 2 provides an excerpt regarding communication from a research preceptor’s assessment of a Year 1 student. The template also conveys the notion that multiple competencies need to be integrated in different ways depending on the practice situation. A general comments section on the form allows for holistic overviews of performance.



의도적 지지

Purposeful support


학생이 자신의 학습 관리에 대한 책임을 지지만, 동시에 상당한 교수 지원을 받습니다. 우리는 의대 전반에 걸쳐 각 학생에게 [성찰과 자기 평가를 촉진에 대한 훈련을 받은 지도의사]를 지정하여, 학생들이 자신이 받은 형성적인 피드백을 분석하고 해석하고 학습 요구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Students, though given responsibility for managing their learning, receive considerable faculty support. We assign a physician advisor trained in promoting reflection and self-assessment to each student throughout medical school to help students analyze and interpret formative feedback and identify learning needs.


학생과 지도의사 간의 빈번한 만남은 정기적으로 피드백을 검토하고 진행 상황을 성찰하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Frequent meetings between students and advisors reinforce the importance to review feedback regularly and reflect on progress.


학습자 책임

Learner responsibility


학생이 학습에 대한 자신의 책임감을 실천하는 여정은 첫 번째 포트폴리오에서 시작됩니다. 의대 1 학년에 학생들은 역량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진행 상황을 문서화하고 자기평가를 기반으로하는 학습 계획을 보완하는 에세이로 구성된 세 가지 형식 포트폴리오를 준비합니다. 그 다음 지도교수와 만나 자기 평가에 대한 대화를 하고, 지도교수와 평가가 서로 다를 경우 그에 대해 논의합니다.

The student’s journey towards developing the practice of taking responsibility begins with the first portfolio. In the first year of medical school, students prepare three formative portfolios composed of essays to document progress in meeting the competency standards, complemented with a learning plan based on their self-assessment. Then, they meet with their advisor to engage in a dialogue about the student’s self-assessment, discussing areas where their appraisals may diverge.


고부담 결정에서조차 학생들은 적극적인 역할을합니다. 연말에 학생들은 총괄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데, 여기에는 성과 기준 달성과 관련한 progress와 challenge를 문서화하게 된다. 우리는 종종 총괄 포트폴리오를 (학생이 자신의 평가 데이터베이스에서 선택한 인용이 달린 신중하게 작성된 문서로서) "자신에 대한 연구 논문"이라고 묘사한다.

Even in the high stakes decisions, students play an active role. At the end of the year, students prepare a summative portfolio, documenting their progress and challenges in terms of achieving the competency standards (Dannefer et al. 2011). We sometimes describe the summative portfolio as a research paper on the self, carefully documented with citations selected by the student from his/her assessment database.


지도교수는 포트폴리오 초안을 검토하고 학생의 자기평가의 정확성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학생에게는 일년 내내 자신의 실적을 대표하는 것으로 인증을 수정하고 다시 제출할 수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The advisor reviews the draft portfolio, providing feedback as to the accuracy of the student’s self-assessment, and students are given an opportunity to revise and resubmit for certification that it is representative of performance across the year.


진급위원회는 엄격한 규칙에 따라 각 포트폴리오를 검토하여 학생이 

    • 역량을 충족하는지, 

    • 충족하지만 약간의 보완이 필요한지(지도교수와 함께 학습 계획을 수립해야 함), 

    • 역량을 충족시키지 못하는지 결정합니다 (Bierer & Dannefer 2011). 역량을 갖추지 못한 학생은 지도교수의 도움을 받아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때까지 진급위원회에 정기적 보고서를 제출합니다. 이러한 개선책은 학생의 책임을 강화시킵니다.

The promotion committee reviews each portfolio following a rigorous protocol to determine whether a student meets the competencies, meets competencies with concern, which requires developing a learning plan with his/ her advisor, or does not meet competencies (Bierer & Dannefer 2011). The student who does not meet competencies develops a remediation plan with the help of his/her advisor and submits regular reports on progress to the promotions committee until he/she shows they have sufficiently addressed the issues. This approach to remediation reinforces student responsibility.



평가 시스템에 적응

Adjusting to the assessment system


이 시스템에 대한 적응은 학생마다 다르지만, 익숙해지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성적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Altahawi 외. 2012).

Adjustment to this system varies for each student, but most find that it takes some period of time to get used to, especially the absence of grades (Altahawi et al. 2012).


학생들과의 대화에 따르면 학점이 없다는 것에 의해서 내적동기 부여 프로세스가 가속화되는데, 왜냐하면 더 이상 교수의 판단에 의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피드백은 학생들이 표준을 충족시키는 지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정보 원천이됩니다. 우리의 졸업생들은 입학생들에게 피드백에 대해서 개방적이어야 하며, 수용적이어야 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되 개인적인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구하라고 조언합니다.

Conversations with students suggest that not having grades accelerates the process of becoming internally motivated because they can no longer rely on faculty judgments. Feedback becomes a critical source of information for students about whether or not they are meeting the standards. Our graduating students advise incoming students to be open and receptive to feedback, to take it seriously, not personally, and to actively seek feedback.



나는 처음에 내가했던 피드백보다 훨씬 덜 두려워한다. 어떤 자기 주도형 A 타입 사람과 마찬가지로 좋은 피드백이있는 바다 한가운데서 단 하나의 제안 일지라도 나는 완벽하지 못한 것을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피드백을 요청하거나 내 퍼포먼스에 대한 제안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제는 오히려 편안하다.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것은 더 이상 끔찍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항상 완벽해야 한다는 압력을 줄여준다.

I am much less ‘‘afraid’’ of feedback (than) I initially was; like any self-driven, Type A person, I did not want to hear anything less than perfect—even if it was only one suggestion in the midst of a sea of good feedback. Now, I am no longer afraid to ask for feedback and take suggestions on my performance;it’s almost comforting now—to have room to improve is no longer such a dire thing, rather it takes pressure off, as I no longer always have to be perfect. 



한 학생이 말했듯이, 학생들의 의견에 대한 일반적인 합의는 "우리가 성적에 집착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 배우고 실제로 나아질 수 있습니다."

The general consensus of our feedback from students is, as one student said, that ‘‘because we’re not obsessing about grades, we can actually focus on learning and actually getting better.’’ 


CCLCM 평가 문화는 학생의 기록에 검은 색 표시가 아닌 성장 촉진이라는 건설적인 피드백을 정의하고 학습 요구 사항을 성숙한 전문가의 신호로 간주하며 모든 학생들의 역량 달성을 기대합니다.

The CCLCM assessment culture defines constructive feedback as growth-promoting rather than a black mark onthe student’s record, views acknowledgement of learning needs as a sign of a mature professional, and expects achievement of competencies by all students.





Altahawi F, Sisk B, Poloskey S, Hicks C, Dannefer EF. 2012. Student perspectives on assessment: Experience in a competency-based portfolio system. Med Teach 34:221–225.


Dannefer EF, Bierer SB, Gladding SP. 2012. Evidence within a portfolio-based assessment program: What do medical students select to document their performance? Med Teach 34:215–220. 







 2013 Jul;35(7):560-3. doi: 10.3109/0142159X.2013.787141. Epub 2013 May 3.

Beyond assessment of learning toward assessment for learningeducating tomorrow'sphysicians.

Author information

1
Cleveland Clinic Lerner College of Medicine of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Cleveland, OH, USA. dannefe@ccf.org

Abstract

Beyond its importance in informing high-stakes decisions, the assessment process can also be designed to foster learning. To be effective, this requires developing a program in which curricular experiences, assessment practices and support activities are aligned to provide an educational culture that encourages self-regulated learning. We describe a program (based at Cleveland Clinic Lerner College of Medicine) in which explicit performance standards align these components and provide a roadmap for students to manage their learning. Information-rich assessment data, structured opportunities for reflection, and facilitated self-assessment using a portfolio approach are designed to support development of habits of reflective practice. Promotion depends on the achievement of competencies rather than grades. Preliminary evidence suggests that the program directs students towards learning, rather than on achieving a grade for grade's sake.

PMID:
 
23641918
 
DOI:
 
10.3109/0142159X.2013.787141
[Indexed for MEDLINE]


보건의료직의 평가프로그램을 위하여: 훈련에서 독립까지(Adv in Health Sci Educ, 2016)

Towards a program of assessment for health professionals: from training into practice

Kevin W. Eva1 • Georges Bordage2 • Craig Campbell3 • Robert Galbraith4 • Shiphra Ginsburg5 • Eric Holmboe6 • Glenn Regehr1




배경

Background


사회가 의료계와 맺은 사회적 계약에는 환자의 보호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self-regulate해야한다는 의무가 포함됩니다 (Cruess and Cruess 2014). 이 의무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의 규제 당국은 공정하고 평등 한 품질 보증 프로세스를 구축하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공식 국가 시험을 오랫동안 포함 해 왔습니다.

Society’s implied social contract with any health profession includes the obligation of that profession to self-regulate in a manner that ensures the protection of patients (Cruess and Cruess 2014). To address this obligation, regulatory authorities in the US and Canada have long included formal national examinations as part of their efforts to construct a fair and equitable quality assurance process.


그러나 고부담 평가의 증가가 (의료의) 품질과 안전을 개선하지 않았다는 증거도있다. 오히려 그 반대 근거가 가장 최근의 데이터 (제임스 2013)에서 관찰되었으며, 미국의 의료 오류 및 저품질 의료로 인한 실제 사망자 수는 거의 20년 전에 출판된 IOM의 정립 된 연구소의 보고된 수치의 3 배가 될 수 있습니다​​(Kohn et al., 1999).

There is also evidence, however, that increases in the amount of high-stakes assessment have not led to improvements in quality and safety; rather, the opposite has been observed with the most recent data (James 2013) suggesting that the actual number of deaths due to medical error and poor quality healthcare in the US may be three times the number reported by the seminal Institute of Medicine Report that was published nearly two decades ago (Kohn et al. 1999).


다른 말로하면, 효과적인 건강 관리 전문가의 CPD는 고부담 평가 (Eva et al. 2013)에 따라 합격 / 불합격 연속적 위치에 관계없이 모든 의료 서비스 제공자에게 필수적입니다.

In other words, effective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is vital for all healthcare providers, regardless of where they sit on the pass-fail continuum according to high-stakes assessment practices (Eva et al. 2013).


방법과 개념틀Methods and conceptual framing


평생 직업 능력 개발을 촉진하여 모든 평가 프로그램이 환자 치료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려면 두 가지 모두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지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전달되는 암묵적 메시지뿐만 아니라

  • 특정 평가 전략의 채택에 따르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

이것은 Messick (1989)의 결과타당성에 대한 개념이다.


To ensure that any assessment program has a positive influence on patient care by promoting lifelong professional development, it is important to consider both 

  • the implicit messages sent to candidates and stakeholders as well as 

  • any unintended consequences of adopting a particular assessment strategy. 

This is Messick’s (1989) notion of consequential validity


van der Vleuten (1996)의 유용성 모델 (신뢰성, 타당성, 타당성, 수용성 및 교육적 영향)은 어떤 평가 시스템의 적절성을 판단 할 수있는 유용한 모델을 제공하고있다.

van der Vleuten’s (1996) model of utility (reliability, validity, feasibility, acceptability, and educational impact) continues to provide a useful model from which to judge the adequacy of any assessment system.


교육 및 실습의 연속성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학습을 촉진하는 일관되고 통합 된 평가 시스템의 생성은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를 요구한다.

  • (a) 불필요한 중복을 제거하면서 성과의 여러 측면에 대해 적절하고 포괄적인 coverage를 보장하면서 후보자에게 효율적으로 제공됩니다.

  • (b) 피드백의 힘을 이용하여 학습의 우선성을 강조한다 (Boud and Molloy, 2013; Galbraith et al., 2011); 과

  • (c) 지속적인 성과 향상을 위해 학습자, 교육 프로그램 및 규제 당국간에 공유된 책임을 창출한다 (Mylopoulos and Scardamalia 2008, Bordage et al.

the creation of a coherent and integrated system of assessment that promotes ongoing learning across the continuum of training and practice requires a process that 

  • (a) is made efficient for candidates, ensuring appropriate and comprehensive coverage of many aspects of performance while eliminating unnecessary redundancy; 

  • (b) emphasizes the primacy of learning by harnessing the power of feedback (Boud and Molloy 2013; Galbraith et al. 2011); and 

  • (c) creates a shared accountability between the learner, educational programs, and regulatory authorities for engaging in continuous performance improvement (Mylopoulos and Scardamalia 2008; Bordage et al. 2013).


결과

Results


(1) 개념적

(1) Conceptual—issues about how, why, and when different assessment practices impact upon the culture of the profession; 


(2) 로지스틱

(2) Logistical—specific avenues of exploration through which the conceptual issues might be redressed within practical realities; and, 


(3) 시스템

(3) Systemic—cultural issues inherent in current practice and education systems that create barriers that need to be overcome.


주제1: 역량기반평가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극복하기

Theme 1: Overcoming unintended consequences of competency-based assessment


개념적 이슈

Conceptual issues


그러나 역량 기반 평가의 공통된 모델에 내재된 것은, 의도하지 않은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있는 다양한 가정들이다 (Ginsburg 외. 2010). 가장 핵심은 역량이란 점검check off 할 수있는 것이라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환자의 완전하고 적절한 평가를 수행 할 수있다"는 주장은 상황에 따르는 요인이 우리의 업무 수행 능력 (Eva 2003; Colliver 2002)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강력한 문헌적 근거를을 무시합니다. 또한 일단 작업을 성취 할 수 있다면 더 이상 할 일이 없다는 암시적 메시지를 보낼 위험이 있다 (Neve and Hanks 2016; Norman et al., 2014; Newell et al., 2001).

Implicit in common models of competency-based assessment, however, are a variety of assumptions that may have unintended and undesirable consequences (Ginsburg et al. 2010). Most central is the notion that competence is something one can check off. Claiming that a student can ‘‘perform a complete and appropriate assessment of a patient,’’ for example, ignores the robust literature indicating that contextual factors play an important role in our ability to perform any task (Eva 2003; Colliver 2002) and risks sending an implicit message that once a task can be achieved there is no further work to be done (Neve and Hanks 2016; Norman et al. 2014; Newell et al. 2001).


최소한의 역량 시험에 합격 한 모든 응시자는 "competent"라는 라벨이 붙게 되며, 이렇게 될 경우 다음과 같은 현실을 간과하게 된다.

(a) 합격자 내에서 항상 상당한 성능 변동성이 있다는 사실

(b) 최고의 실력자조차도 개선 여지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 

(c) 지식과 기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표류와 열화(부식)를 겪는다는 것 (Choudhry et al., 2005; Norman et al. 2014).

The fact that every candidate who passes a minimal competence exam is effectively labeled competent overlooks the realities that 

    • (a) there is always considerable variability of performance within the passing range, 

    • (b) even the top performers have room for improvement, and 

    • (c) knowledge and skill are subject to drift and deterioration (decay) over time (Choudhry et al. 2005; Norman et al. 2014).


    • 첫째, 'competent'결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더 많은 교육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있는 진단 기회]로서가 아니라 [넘어야 할 장애물로 간주]되는 평가 프로토콜에 기여합니다.

    • 둘째, 합격 / 불합격 기준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어려움을 드러내고 개선을 추구하는 것의 인센티브를 없앨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저해합니다 (Eva 외. 2012). 검사를 통과하면 자신의 약점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게 될 수 있습니다 (Butler 1987).

    • 셋째, 이러한 역량기반 모델에서 [역량을 갖추었다고 판단 된 연수생에게 지침을 제공 할 필요가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교육자가 제공해야한다고 느끼는 지원 정도를 감소시킬 수있다.

    • 마지막으로, 'competent'라는 레이블을 사용하면 지식과 기술이 계속 유지되어야한다는 것을 간과하게 된다(Ericsson 2004; Eva 2002). 성공적으로 시험에 합격한 것이 시험을 마친 후에도 그 material을 기억할 것이라는 표시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Custers 2010).

    • First, focusing on a determination of ‘competent’ contributes to assessment protocols being seen as hurdles that one simply needs to get over rather than as diagnostic opportunities that can be put to use for further pedagogic benefit. 

    • Second, focusing exclusively on the pass-fail cut-point removes any incentive, and creates considerable disincentive, for disclosing difficulties and continuing to pursue improvement (Eva et al. 2012). Passing the examination may then indicate that the weaknesses one experiences are unimportant (Butler 1987). 

    • Third, such competence-based models may reduce the degree of support educators feel compelled to provide given that there is little need to offer guidance to trainees who have been deemed competent. 

    • Finally, using the label ‘competent’ overlooks the well-established view that knowledge and skills must be continuously used for them to be maintained (Ericsson 2004; Eva 2002). Having successfully crammed to pass an exam should not be viewed as an indication that one will remember the material after the exam is completed (Custers 2010).


더욱이, "competent"라는 라벨에 기초를 둔 'state of independence'는 전문 지식에 대한 현대적 견해에 반하는 것으로서, 이 견해에서는 [어느 정도의 성과를 반복적으로 재생하는 일상적 전문가routine expert]와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위해 실천 영역 내에서 자신의 에너지를 계속해서 더 잘 이해하고 혁신하도록 재투자하는 적응적 전문가adaptive expert]를 차별화합니다 (Regehr 1994) (Mylopoulos and Regehr 2011).

Moreover, the ‘‘state of independence’’ that underlies the label of competent runs counter to modern perspectives on expertise, which differentiate between the routine expert who achieves a certain degree of performance and simply reproduces that performance repeatedly (Regehr 1994) and the adaptive expert who continuously reinvests her energies into better understanding and innovating within the domain of practice for the sake of continuous performance improvement (Mylopoulos and Regehr 2011).


확립 된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소수의 개인]을 식별하기 위해 독점적으로 노력하는 집중적인 평가 노력은 [대다수의 사람들]을 위해 미래의 학습을 지도direct하는 형식적인 지침을 제공 할 수있는 기회를 제거합니다.

a state in which focusing assessment efforts on exclusively striving to identify a minority of individuals who do not meet an established threshold eliminates opportunities to provide formative guidance directing future learning for the majority.


로지스틱 이슈

Logistical considerations


의사들은 이미 과로하며 평가 수행을 담당하는 조직의 자원이 무한한 것은 아니다. 또한, [점진적 독립] (Kennedy et al. 2009)의 가치와 [성과 개선을위한 바람직한 어려움] (즉, 학습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도전받는)을 감안할 때 (Guadagnoli 외, 2012, Eva 2009, Bjork 1994), 지속적으로 관찰observe받아야 하는 연수생 또는 실무자와 관련된 위험이 존재한다.

physicians are already overworked and the organizations responsible for implementation of assessment do not have endless resources. Further, given the value of progressive independence (Kennedy et al. 2009) and of desirable difficulties (i.e., being challenged in a manner that drives learning) for performance improvement (Guadagnoli et al. 2012; Eva 2009; Bjork 1994), there are dangers associated with trainees or practitioners being observed constantly.


합격 / 불합격으로 이분법 화하는 것과 달리 성과의 지속적인 성격을 받아들이는 평가 시스템은 모든 학습자가 학습 계획에 대한 소유권을 유지하도록 함으로써 이 과정을 정상화normalize하는데, 이러한 학습 계획은 (성과의 중요한 결정 요인)인 자기 개념에 대한 위협을 최소화함으로써 자신의 활동이 효율적이 되도록 유도한다. (Eva 외. 2012; Kluger and van Dijk 2010).


An assessment system that recognizes the continuous nature of performance, as opposed to dichotomizing into pass-fail, would further normalize this process such that all learners would be expected to maintain ownership over a learning plan that could efficiently guide their activities while minimizing threats to the candidates’ self-concept, an important determinant of performance (Eva et al. 2012; Kluger and van Dijk 2010).


이러한 상황에서 학습자가 받아가는 것이 형성적 발달을 통해 더 나은 환자 진료도 촉진할 것이다.

what the learner would take away from the situation to direct further formative development that would facilitate better care for patients. 


이를 통해 [평가 경험]을 [개인적 탐구 기반 학습 전략]으로 전환translate하고, 데이터 사용을 [개개인의 경험을 이해하고 개선 계획을 수립하는 아이디어]로서 통합합니다. 이상적인 세계에서 이러한 계획은 코치 또는 동료 지원 (Marsh and Roche 1997)을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This promotes the translation of the assessment experience into a personal inquiry based learning strategy and integrates the idea of using data to make sense of one’s experience and frame a plan for improvement. In an ideal world such planning would take place with a coach or peer support (Marsh and Roche 1997).


결과 정보를 사용하여 [candidate의 기존 경험을 환자의 이익에 활용 한 방법을 보여주도록] 만드는 [후속 평가 프로세스의 구성 요소 조정]에 활용한다면 candidate에게는 [계속적인 재투자를 요구하는 평생 노력으로 학습을 양성]할 상당한 인센티브가 생길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시험에서 통과하였기 때문에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라고 단순히 믿는 것이 아니게 된다 (Scho¨n 1983).

Using the resulting information to tailor components of subsequent assessment processes that require the candidate to demonstrate how they have utilized previous experiences to their patients’ benefit would create considerable incentive for candidates to ‘‘nurture’’ their learning as a lifelong effort requiring continuous reinvestment rather than simply trusting that they know enough because their exams have been passed (Scho¨n 1983).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그룹에 걸쳐 평가 방법의 상당한 조화를 필요로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관되고 통합 된 평가 시스템을 향한 노력은 평가 관행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극복 할 잠재력을 창출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습자와 시스템 간의 공유된 책임으로서 책무성을 변화시키는 문화적 규범과 기대를 설정해야 하며(Galbraith et al., 2008), 학습의 primacy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피드백을 이용해야 한다(Eva 외. 2012). 

Doing so would require considerable harmonization of assessment practices across many groups. Working towards such a coherent and integrated assessment system, however, would create the potential to overcome negative reactions to assessment practices by establishing a cultural norm and expectation that shifts accountability toward a shared responsibility between learner and system(Galbraith et al. 2008) and harnesses feedback in ways that emphasize the primacy of learning (Eva et al. 2012), which leads us to Theme 2.


주제2: 수행능력 향상을 촉진하는 동시에 퀄리티 담보를 위한 노력

Theme 2: Striving to implement quality assurance efforts while promoting performance improvement


개념적 이슈

Conceptual issues


평가는 총괄적 측정과 형성적 지침을 제시하는 이중 목적을 성취 할 수 없다고 일반적으로 믿어진다.

it is commonly believed that an assessment cannot fulfill the dual purposes of offering summative measurement and formative guidance.


그러나, 이것을 절대적인 규칙으로 취급한다면,이 구별은 해로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별은 [학습자를 육성하고 지원할 책임이 있는]조직에게 [효과적인 게이트 키퍼 역할]을 면제시킬 위험이 있다. 또한 [학습을 위한 평가]에 관심을 갖게 만들면서 고부담 시험에 대한 책임을 제거할 위험이 있습니다. 보다 근본적으로, 평가목적이 이중적 목적이 달성될 수 없다는 이러한 가정은 학습자의 경험에 대한 현실을 오해한 것이다. 우리는 총괄평가를 위해 공부하거나 총괄평가를 보는 것 자체가 이미 형성적 영향력을 갖는다는 것을 인정한다 (Newble and Jaeger 1983; Larsen 외 2008; Norman et al 2010). 더욱이, identity가 투자되는 작업을 수행할 경우, 어떤 평가가 "순수하게 형성적이 되려"한다고 하더라도 총괄적 판단으로서의 측면을 갖는다.

However, when treated as an absolute rule, this distinction can be detrimental. It risks absolving training organizations that are responsible for nurturing and supporting learners from serving as effective gatekeepers. It also risks removing responsibility from high stakes testing organizations to attend to assessment for learning. More fundamentally, the assumption that duality of purpose cannot be achieved simply mistakes the reality of the learner’s experience. We concede that studying or sitting a summative assessment has a formative influence (Newble and Jaeger 1983; Larsen et al. 2008; Norman et al. 2010). Further, any time one performs a task in which identity is invested there is an aspect of summative judgment even if the assessment is intended to be ‘‘purely formative.’’


따라서 질문은 그 평가가 (형식상) 총괄평가인지 평성평가인지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학습자의 마음 속에 이것이 총괄평가로 인식되는지 형성평가로 인식되는지의 정도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보다 적절한 것은 판단에 관련된 부담stakes의 수준 (다시 말하지만, 평가 대상자의 인식상에서)입니다.

Thus the question is not whether an assessment is summative or formative, but is the extent to which summative or formative purposes are foregrounded in the mind of the learner. In this regard, a more relevant continuum is the level of the stakes involved in the judgment (again, in the perception of the person being assessed).


[시험의 목적을 형성평가와 총괄평가로 정교하지 못하게 이분화시켜버리는 것]의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이성적이며 중립적으로 데이터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자기조절적 전문직"이라는 낭만화된 construction이다. ( "Eva and Regehr 2013" ; Watling et al., 2014; Harrison et al., 2015).

Exacerbating the problems associated with the unsophisticated dichotomization of summative and formative testing purposes is the romanticized construction of the ‘‘selfregulating professional’’ as one who will rationally and neutrally accept data and strive to use it to change their own behaviour (Eva and Regehr 2013; Watling et al. 2014; Harrison et al. 2015).


그러나 자신의 정체성과 충돌하는 데이터는 FR을 위협하고 (Kluger and van Dijk 2010), 인지부조화를 발생시킴으로써 전문적 성장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기보다는, 데이터를 평가절하하도록 만든다(Eva 외. 2012). 경험이 늘어날수록 자신감이 함께 늘어남을 고려할 때 특히 그렇습니다 (Eva 2009). FR이 피드백의 영향을 받기 위해서는 FR이 그 피드백을 수용해야합니다 (Shute 2008). FR이 피드백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그 타당성과 관련해서 뿐만 아니라, 그 피드백이 FR이 더 나은 practice를 하도록 돕는 선한 목표로서 전달된다고 믿는 신뢰성이 있어야 한다(Sargeant et al., 2011; Galbraith et al 2011).

Yet, data that conflict with one’s self-identity are threatening to the individual recipient (Kluger and van Dijk 2010) and create an experience of cognitive dissonance that can make it easier to discount the data than to determine how to best use them for professional growth (Eva et al. 2012). This is especially true given the confidence that follows increasing experience (Eva 2009). For recipients to be influenced by feedback they must be receptive to it (Shute 2008). For recipients to be receptive to feedback they must deem it credible, not just with respect to its validity, but with respect to believing that it is delivered with the sincere goal of helping the recipient practice better (Sargeant et al. 2011; Galbraith et al. 2011).


이러한 신뢰성을 달성하려면 단순히 데이터가 심리분석적으로 타당하다는 것 이상의 확신을 요구합니다. 개인 수준에서 우리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개선을 위해 외부 증거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해야합니다 (Marsh and Roche 1997). 문화적으로, 우리는 전체 퍼포먼스 수준에 걸쳐서 개선 프로세스를 일반화normalize해야 하며, 왜냐하면 현재와 같이 분포의 하위에 있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집중하는 상태에서는 다수majority의 사람들로 하여금 그 데이터에 관심을 가질 필요성 자체를 줄이기 때문이다(Kluger and van Dijk 2010, Butler 1987 ).

Achieving such credibility requires more than simply convincing the recipient that the data are psychometrically sound. At the level of the individual, we must offer not just data but also guidance regarding how to use external evidence to improve (Marsh and Roche 1997). Culturally, we must normalize the improvement process across the range of performance, because focusing attention only on those at the bottom of the distribution reduces the need for the majority of candidates to pay attention to the data available (Kluger and van Dijk 2010; Butler 1987).


기능적으로, 우리는 공유된 책임을 지닌 통합되고 지속적인 시스템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평가 그 순간(point-in-time)을 [원래 하던 습관대로 돌아가기 전에 불가피하게 처리해야 할 장애물]로 여기는 것을 넘어서야 한다.

Functionally, we must strive for an integrated and continuous system with shared accountability by focusing beyond point-in-time assessment moments that will inevitably be treated simply as hurdles to be overcome before returning to one’s normal stride.


로지스틱 문제

Logistical considerations


최근 수년간 급성장하고있는 연구 분야는 [시험이 교육적 가치를 가질 수있는 조건]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Larsen 외 2008, Kromann 외 2010, Rohrer and Pashler 2010). 예를 들어, 테스트 포맷이 인식 (예를 들어, MCQ)보다 오히려 [구성 응답 (예를 들어, 단답식 응답)]을 요구할 때, 빈번한 테스트는 보다 큰 학습 효과를 가져 오는 경향이있다. (Karpicke 및 Roediger 2008; Kornell and Son 2009) 이 현상은 더 짧고, 빈번하며, 저부담인 퀴즈가 점점 더 가치있게되는 관점을 만듭니다.

A burgeoning area of research in recent years is demonstrating the conditions under which testing can have pedagogical value (Larsen et al. 2008; Kromann et al. 2010; Rohrer and Pashler 2010). For example, more frequent testing tends to yield a greater learning effect, especially when the testing format requires constructed responses (e.g., short answers) rather than recognition (e.g., MCQs; Karpicke and Roediger 2008; Kornell and Son 2009). This phenomenon creates a perspective in which shorter, more frequent, lower stakes quizzes become increasingly valuable.


형성적 목적을 위해 총괄평가를 사용하는 것에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는 높은 수준의 평가 활동을 산출하는 고유의 비용입니다. 게이트 키핑 기능이 유지되어야하는 고부담 시험의 경우, 테스트 보안은 중요한 문제이며, 문항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게 된다면 사용할 수있는 양질의 문항 풀을 급격히 늘려야 할 수 있습니다. 유사하게, 평가가 더 작은 규모지만 더 빈번한 시험을 통해 더 지속적으로 제공된다면, 이것은 또한 이용 가능한 질문 풀의 증가를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전문직에서 [평가가 건강 관리 개선의 길을 밝혀 준다고 진정으로 믿는다면] 이는 가치있는 투자입니다. 또한 AIG (automatic item generation) 프로세스 (Gierl 및 Lai 2013, Gierl 외. 2012)의 신속한 개발로 새로운 테스트가 상대적으로 효율적으로 구축 될 수 있도록함으로써 테스트 보안 문제를 완화 할 수 있습니다.

One of the reasons offered against using summative assessments for formative purposes is the cost inherent in generating a high quality assessment exercise. If the gatekeeping function is to be maintained in high stakes assessments, test security is an issue and providing feedback on items may mean radically increasing the pool of quality items available for use. Similarly, if assessment is to be offered more continuously through smaller scale but more frequent testing, this too would likely require an increase in the pool of questions available. However, if the profession truly believes that assessment illuminates a road to improved healthcare, this is an investment worth making. Further, this might become more feasible with the rapid developments of automatic item generation (AIG) processes (Gierl and Lai 2013; Gierl et al. 2012), mitigating test security issues by allowing new tests to be built relatively efficiently.


개인맞춤식 테스트는 학습을 지원하고 deliberate practice에 참여하는 습관을 창출합니다. 이상적인 세계에서, 실무자가 전자 건강 기록, 처방 습관 등에 기초한 실무 범위를 항목 데이터베이스를 정의하는 루브릭과 동기화 할 수 있도록 항목 데이터베이스가 작성된다면, 개선 메커니즘에 관한 최적의 지침을 제시함으로써 형성평가(의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것은 보다 더 현실에 가까이 와있는데, 20 년 전보다 의사가 의사의 진료에 대해 이용할 수있는 데이터의 양과 질이 증가했기 때문이다(Ellaway et al. 2014).

Customized tests would both support learning and create habits of engaging in deliberate practice improvement activities. In an ideal world, item databases would be created that would allow practitioners to sync their current scope of practice (based on electronic health records, prescription habits, etc.) to a rubric that defines the item database such that formative tests could be maximized to yield optimal guidance regarding mechanisms of improvement. This is closer to reality now than it was 20 years ago as the amount and quality of data that physicians have available about their practice is increasing (Ellaway et al. 2014).



이는 시험의 범위를 [응시자가 시험을 위해 물리적으로 시험장에 앉아있어야 하는 single moment] 바깥으로 확대시킨다. 예를 들어, OSCE 스테이션은 각 응시자의 실제 환자 조우에서 수집 한 데이터를 검토하고 직장 기반 평가 및 환자 결과 평가에 대한 경험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보여줄 것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This would extend the scope of examinations away from the single moment in time in which the candidate is physically present for the exam. An OSCE station, for example, could involve review of data collected from each candidate’s actual patient encounters and require them to demonstrate how they have understood their experiences with workplace-based assessments and evaluation of patient outcomes.


이와 유사하게, 학부의학교육이나 졸업후의학교육 초기에 '진단적 OSCE'를 생성하는 것은 향후 development로 인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성과 측면을 식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후속 평가 노력을 조정할 수있는 기초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상적으로 이 과정은 전공의 수련 말미에 반복 될 것이며, 두 경우 모두 후보자의 실천 개념화를 더 깊이 탐구하도록 해주면서 (Bogo et al. 2011), 동시에 (시험의 motivation이 시험을 통과해야하는 필요성보다는 후속 조치를 입증해야 할 필요가 더 강조된다는 점에서평가의 부담을 낮추게 될 것이다. 이 프로세스들을 어떻게 authentic하게 사용되는 방식으로 구현하는지는 Theme 3의 초점이다.

Similarly, the generation of a ‘‘Diagnostic OSCE’’ late in undergraduate MD training or early in postgraduate training could be used deliberately to identify aspects of performance that would benefit from further development and could form the basis for tailoring subsequent assessment efforts. Ideally this process would be repeated at the end of residency and, in both instances, would allow further exploration of the candidates’ conceptualization of practice (Bogo et al. 2011) while enabling the stakes of any given assessment to be lowered because motivation would come from the need to demonstrate follow-up rather than the need to pass the exam. How to implement such processes in a manner that will be deemed authentic, and therefore used, is the focus of Theme 3.



주제3: 평가와 진료를 authentic하게 연결하기

Theme 3: Authentically linking assessment and practice


개념적 이슈

Conceptual issues


평가시스템이 교육 도구로서 최대한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모든 평가 시스템이 가능한 한 실무의 현실을 모델링해야합니다. 그러한 align은 수용가능성을 증가시키고, 타당성 주장은 훨씬 더 신뢰성있게 만든다 (Bernabeo et al., 2013). Authenticity란 연습을 모방하기 위해 고충실도 시뮬레이션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Norman 외. 2012). 오히려 평가 프로토콜이 실제 실천의 영역을 정확히 반영 할 때 authenticity가 얻어 지므로 "시험 공부"또는 "시스템을 겪어보는 것"이 (현실에서) 잘 practice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같아야 한다.

To be maximally effective as an educational tool, any system of assessment should model the realities of practice as closely as possible. Such alignment increases acceptability and makes claims of validity much more credible (Bernabeo et al. 2013). Authenticity does not mean using high fidelity simulation to mimic practice (Norman et al. 2012). Rather, authenticity is achieved when assessment protocols accurately reflect the domain of practice such that ‘‘studying to the test’’ or learning to ‘‘game the system’’ equates with learning to practice well. 


우리는 임상 프리셉터가 그들의 연수생에게 다음처럼 발했다는 것을 듣곤 한다. "임상이라면 실제로는 X를 할 것이지만, 시험을 위해서는 Y를해야합니다. "그러한 단절은 전체 시스템을 약화시키고, 평가를 그저 자신을 역량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면 극복해야 할 장애물로 간주하는 문화로 만든다.

Too often we hear statements from clinical preceptors to their trainees along the lines of ‘‘in reality I would do X, but for your exam you should do Y.’’ Such disconnects threaten to undermine the entire system and create a culture in which assessments are viewed merely as hurdles to be overcome to prove oneself competent.


평가 프로세스는 이해 관계자가 향상시키고자 하는 업무의 측면을 정확히 반영해야 할 뿐만 아니라, 평가 후보자는 자신의 행동이 "전형적인" 실천practice와 왜 다른지, 또는 왜 행동이 가변적일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표현할 수 있어야합니다. 다시 말해서, 평가상황에서의 행동은 맥락의 차이로 인해 정상적인normal 행동과 달라지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농촌 및 외딴 지역에서의 의료는 대도시 삼차 진료센터에서 수행하는 것과 같지 않으며, 평가 방법은 후보자가 자신의 업무 수행을 할 때 variation에 대한 적절한(즉, 안전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It is important not only that assessment processes accurately reflect the aspects of practice that stakeholders desire to promote, but assessment candidates should be able to express an understanding of why their behavior might differ in ‘‘typical’’ practice or why their behaviour might be variable within their practice. In other words, it might be appropriate for assessment-driven behavior to deviate from one’s normal practice because context matters. Practicing in rural and remote areas, for example, will not be the same as practicing in large urban academic tertiary care centres and assessment practices should provide some sense of whether or not candidates demonstrate appropriate (i.e., safe) awareness of variation in their practice.


그것은 [평가되는 개인의 눈에 진정으로 authentic한 평가가 될 수있는 지역적 다양성에 대한 의미있는 이해]와 [practice의 추상적 기준을 결합]함으로써 도달가능할 것이다.

It is only by marrying abstract standards of practice with meaningful understanding of local variability that assessment can be truly authentic in the eyes of the individual being assessed.


직장 기반 평가 방법은 현재 다양한 실습 차원을 평가할 잠재력과 일상적 활동에서 개인이 실제로하는 것을 잘 반영 할 수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부분의 고부담 시험에서 평가 활동의 일부가 아닙니다.

Workplace-based assessment practices are not currently part of the most high stakes assessment activities despite their potential for assessing a greater variety of dimensions of practice and their capacity to better reflect what individuals actually do in their day-to-day activity.


그러나 많은 평가자, 로테이션, 사례에 대한 데이터 수집은 충분한 신뢰성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으며 (Ginsburg 외. 2013), 의견의 uniformity가 모든 맥락에서 궁극적 인 목표가 될 수는 없다 (Gingerich et al., 2014).

but collection of data over many evaluators, rotations, and cases does tend to yield sufficient reliability (Ginsburg et al. 2013) and uniformity of opinion may not be the ultimate goal in all contexts (Gingerich et al. 2014).


로지스틱 문제

Logistical considerations


근본적으로 authentic한 평가를 수행하려면, 평가는 [clear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명백히 blueprint에 따라 만들어진] 임상 시나리오에 참여해야합니다.

At its root, making assessment authentic requires having candidates engage with clinical scenarios that are not clear and obvious cut-outs from a blueprint. 


in vivo에서는 (실습 데이터, 동료 평가 또는 포트폴리오 사용과 같은) 업무 기반 상황에서의 평가가 (데이터가 개인의 실천에 근거했기 때문에) 그것이 authentic한 것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고부담 평가이며 일시적인 평가에서는, (시스템이 외부 검토를 위해 글을 쓰도록 만들 때) 개인의 '성찰'조차도 허구가 될 수 있습니다 (Hays and Gay 2011).

In in vivo, work-based, situations such as using practice data, peer review, or portfolios, generating ‘‘authentic’’ assessment would seem straightforward as the data are by definition based on the individual’s practice. When the stakes are high and momentary, however, even one’s personal ‘‘reflections’’ can become fictional when the system encourages them to be written for external review (Hays and Gay 2011). 


그러므로 우리는 학습자가 포트폴리오에 대한 통제를 갖도로 함으로써(Galbraith 외 2008) 학습자가 책임감을 갖게하고 (van Tartwijk and Driessen 2009), 연습 패턴, 성공 사례를 숙의적으로 탐구 할 수있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그리고 어떤 하나의 평가에 순간에 큰 비중을 둘 때 야기 될 수있는 반향repercussion에 대한 두려움이 없게 해주어야 한다.

We see value, therefore, in leaving control of learner portfolios (Galbraith et al. 2008) in the hands of the learner to engender a sense of accountability and responsibility (van Tartwijk and Driessen 2009) while also enabling deliberate exploration of practice patterns, successes, and concerns without fear of the repercussions that can arise from placing great weight on any one assessment moment.


OSCE와 같은 ex vivo 평가 환경에서, 케이스는 불확실성을 허용해야하며 "이번 스테이션은 나쁜소식 전하기이다"와 같은 명시적 표현을 피해야합니다. 그렇게하면 절대 표준화를 희생하더라도 다중 경로가있는 스테이션을 허용 할 수 있습니다 (Hodges 2003).

In ex vivo assessment situations such as OSCEs, the cases must allow uncertainty and avoid prompting statements such as ‘‘here comes the breaking bad news station.’’ Doing so might involve allowing stations with multiple pathways even at the cost of absolute standardization (Hodges 2003).


또한 한 스테이션 내에서, 표준화 된 환자가 초반에 가장 뚜렷해보였던 진단과 모순되는 정보를 중간에 제공하도록 훈련받을 수도 있다. 그렇게함으로써 후보자의 첫 인상을 극복하고 조기 종결에 대한 먹이감이 되는 것을 피할 수있는 능력을 보여줄 수있다. (Eva and Cunnington 2006).

Within station, it is also conceivable that standardized patients could be trained to offer information midway through a case that contradicts the most apparent diagnosis from the early portion of the encounter. Doing so would further provide some indication of candidates’ capacity to overcome their first impressions and avoid falling prey to premature closure (Eva and Cunnington 2006).


동시에, 우리는 행동의 원인을 추론하는 경향이 있는데, 올바른 일이 제대로 이루어 졌다면 올바른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 (Ginsburg 외 2004). 환경이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피험자의 어떤 행동이 어떠한 추론 단계를 거쳐서 그렇게 되었는지를 탐구하는 것이 가치있을 수있다 (Bogo et al., 2011; Kogan et al., Williams 외 2014). 이것은 시뮬레이션이 끝난 후에 발표 세션과 유사한 post-encounter 프로브를 통해 수행 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후보자가 특정 행동이 왜 수행되었는지 (Williams 외 2014), 대체 행동이 제외 된 이유는 무엇인지, 맥락이 달랐다면 의사 결정이 어떻게 달랐을 것인지 등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At the same time, there is a tendency to infer the cause of behaviours, trusting that the right things, when done, were done for the right reasons (Ginsburg et al. 2004). Given that context influences performance there might be value in establishing opportunities for examiners to explore the reasoning underlying candidates’ behaviour (Bogo et al. 2011; Kogan et al. 2011; Williams et al. 2014). This could be done through post-encounter probes that are akin to debriefing sessions post simulation encounters in that both require the candidate to explain 

    • why certain things were done (Williams et al. 2014), 

    • why alternative actions were ruled out, and 

    • if or how decision-making might have changed if the context had differed in specified ways.


시스템 고려사항

Systemic considerations


이러한 성찰을 제공함에있어서, 우리는 훌륭한 평가가 시간과 자원을 많이 필요로한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합니다. 여기에서 제기 된 문제의 일반적인 성격을 감안할 때, 특정 설정이나 교육 수준에 특별한 초점을 두지 않고, 설명 된 개념의 비용을 정밀하게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In offering these reflections we fully recognize that good assessment is time and resource intensive. Given the generic nature of the issues raised here, without specific focus on any one setting or level of training, it is impossible to specify with any precision the cost of the concepts outlined.


평가 커뮤니티는 존재하지도 않는 '표준 관행'에 기반한 총괄적 프로세스를 계속 강조함으로써, 부자연스러운 고부담 시험을 창출합니다. 평가를 문지기 역할뿐만 아니라 추후 학습을 형성 할 수있는 기회 측면에서 현재의 평가 방법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제안하는 평가 (환자 보호)에 대한 추론과는 정반대로 보인다. 1950 년대 이후 Multiple Choice Question 기술 개발에 막대한 기금이 투입된 것처럼 리더십이 지금 요구되고 있습니다.

the assessment community continues to emphasize summative processes based on a ‘standard practice’ that does not exist, thereby creating an unnatural, high stakes test of competence. It seems antithetical to the very reasoning behind assessment (the protection of patients) to suggest that we should not think about how to improve current assessment practices, not only in terms of their role in gatekeeping but also in terms of their opportunities for shaping further learning. Leadership is called for now, just as it was when substantial funds were devoted to the development of Multiple Choice Question technology from the 1950s onward.


의료 훈련 시스템에 대한 공통적 인 비판은 전임상에서 임상실습으로, 임상실습에서 졸업후교육으로, 그리고 졸업후교육에서 독립적 진료에 이르기까지 경험하게 되는 급격한 전환이다 (Jarvis-Selinger 외, 2012, Teunissen and Westerman 2011). 어느 정도의 전이transition의 통증은 피할 수 없지만, 응집력있는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노력으로 인해 어려움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감독자, 멘토, 프로그램 디렉터 및 대학이 각 개인의 상대적 강점 및 약점에 관한 고품질 정보를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A common criticism of the medical training system is the sharp transitions experienced when moving from pre-clerkship to clerkship, from clerkship to postgraduate training, and from postgraduate training to practice (Jarvis-Selinger et al. 2012; Teunissen and Westerman 2011). Some degree of transition pain is inevitable, but the challenges might be reduced by efforts to create a cohesive system of assessment. Enabling supervisors, mentors, program directors, and colleges to receive high quality information regarding each individual’s relative strengths and weaknesses


능동적 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및 candidate 응답을 지속적인 전문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로 인정]하고, [응시자의 경험이 의사가 참여하는 관행을 실제적으로 반영]하여 [환자에게 명확한 관련성을 갖는 보상 구조]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변화 과정을 연수생과 실무자에게 부과되는 탑다운 운동으로 보지 않으며, 환자를 혜택을주는 진정한 학습자 참여를위한 공동 생산적인 집단 움직임으로 간주합니다.

Encouraging active engagement will require a reward structure that allows data and candidate responses to be recognized as evidence that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is being undertaken and that the candidate experiences authentically reflect the practice in which physicians are engaged, thereby having clear relevance to their patients. Thus, we do not see this process of change as a top down exercise that is imposed upon trainees and practitioners but rather as a co-productive collective exercise that truly engages learners in benefiting patients.


요약

Summary


건강 전문 평가에서의 우수 사례 개념은 단순히 품질 향상 및 환자 안전을 촉진하는 프로세스를 향한 프로세스를 어떻게 그리고 어떻게 보여줄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서 벗어나 진화하고 있습니다. 지역 EMR 및 대규모 임상 데이터베이스를 통해보다 강력하고, 시기 적절한 퍼포먼스 측정이 가능 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정보는 의사의 진료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authentic 'window'를 제공 할 수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전통적인 평가 방법에 독점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Conceptions of best practice in health professional assessment are evolving away from simply focusing on ‘‘knows how and shows how’’ processes towards processes that catalyze quality improvement and patient safety. There is growing availability of more robust and timely performance measurement through local Electronic Medical Records and large clinical databases. These forms of information are calling into question the exclusive reliance on traditional assessment approaches thanks to their potential to provide a realtime authentic ‘‘window’’ into a physician’s practice.


1. 지식 테스트를 넘어선 평가의 기반 확대.

2. 평가 기관이 적절하고 의미있는 추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데이터 수집 및 의사 결정 관행에 엄격하게 집중

3. 헬스케어의 프로세스와 성과에 대한 강조. 성과의 관점에서 누가 더 잘 수행 할 것이며, 누가 더 발전해야 하는지를 예측하는 평가 능력의 강화.

4. 훈련 연속체에 걸쳐 일관되고 통합 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습하기.

5. 학습의 중요성을 평가의 불가분의 일부로 강조;

6. 피드백의 힘을 활용하라. 

7. 개인과 교육 시스템 간의 책임 공유 모델로 책임 성을 옮김.


1. Broadening the base of assessment beyond knowledge tests;

2. Rigorously focusing data collection and decision-making practices in a manner that enables the assessment body to draw relevant and meaningful inferences;

3. Adding emphasis on healthcare processes and outcomes, including strengthening of the ability of the assessments to predict who will perform well against those outcomes and who will further develop in their ability after training;

4. Building a coherent and integrated system of assessment across the continuum of training to practice;

5. Emphasizing the primacy of learning as an integral part of assessment;

6. Harnessing the power of feedback; and

7. Shifting accountability towards a model of shared responsibility between the individual and the educational system.


여기에 요약 된 방식으로 평가 방법을 지속적으로 발전 시키려면 시간, 에너지 및 자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 환자의 안전 및 의사의 면허 및 인증에 대한 문제는 끊이지 않을 것이다.

Continuing the evolution of assessment practices in the manner outlined here will require time, energy, and resources. However, patient safety challenges and the licensing and certification of physicians are not going to stop while these issues are resolved.


이러한 모든 노력의 근본은 . (Mann et al., 2011).

  • 질담보 보다는 질향상

  • 신뢰도 보다는 유용성

  • 측정의 정밀함 보다는 실천가능함

  • 의사가 잘하기를 바라는 것보다는 어떻게 실제로 하고있는지를 말해주는 것.

Fundamental to all of these efforts is that we avoid confusing 

quality assurance with quality improvement

reliability with usefulness

precision of measurement with being actionable and 

that we avoid confusing 

the desire on the part of practitioners to practice well with the desire to be told how they are doing (Mann et al. 2011).



Bordage, G., Meguerditchian, A. N., &Tamblyn, R. (2013). Avoidable adverse events: A content analysis of a national qualifying examination. Academic Medicine, 88, 1493–1498. XXX


Hays, R., & Gay, S. (2011). Reflection or ‘pre-reflection’: What are we actually measuring in reflective practice? Medical Education, 45(2), 116–118.


Mann, K. V., van der Vleuten, C., Eva, K., Armson, H., Chesluk, B., Dornan, T., et al. (2011). Tensions in informed self-assessment: How the desire for feedback and reticence to collect and use it conflict. Academic Medicine, 86, 1120–1127.






 2016 Oct;21(4):897-913. doi: 10.1007/s10459-015-9653-6. Epub 2015 Nov 21.

Towards a program of assessment for health professionals: from training into practice.

Author information

1
Centre for Health Education Scholarship,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JPPN 3324, 910 West 10th Avenue, Vancouver, BC, V5Z 1M9, Canada. kevin.eva@ubc.ca.
2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Chicago, IL, USA.
3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Ottawa, ON, Canada.
4
National Board of Medical Examiners, Philadelphia, PA, USA.
5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6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Chicago, IL, USA.
7
Centre for Health Education Scholarship,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JPPN 3324, 910 West 10th Avenue, Vancouver, BC, V5Z 1M9, Canada.

Abstract

Despite multifaceted attempts to "protect the public," including the implementation of various assessment practices designed to identify individuals at all stages of training and practice who underperform, profound deficiencies in quality and safety continue to plague the healthcare system. The purpose of this reflections paper is to cast a critical lens on current assessment practices and to offer insights into ways in which they might be adapted to ensure alignment with modern conceptions of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for the ultimate goal of improved healthcare. Three dominant themes will be addressed: (1) The need to redress unintended consequences of competency-based assessment; (2) The potential to design assessment systems that facilitate performance improvement; and (3) The importance of ensuring authentic linkage between assessment and practice. Several principles cut across each of these themes and represent the foundational goals we would put forward as signposts for decision making about the continued evolution of assessment practices in the health professions: (1) Increasing opportunities to promote learning rather than simply measuring performance; (2) Enabling integration across stages of training and practice; and (3) Reinforcing point-in-time assessments with continuous professional development in a way that enhances shared responsibility and accountability between practitioners, educational programs, and testing organizations. Many of the ideas generated represent suggestions for strategies to pilot test, for infrastructure to build, and for harmonization across groups to be enabled. These include novel strategies for OSCE station development, formative (diagnostic) assessment protocols tailored to shed light on the practices of individual clinicians, the use of continuous workplace-based assessment, and broadening the focus of high-stakes decision making beyond determining who passes and who fails. We conclude with reflections on systemic (i.e., cultural) barriers that may need to be overcome to move towards a more integrated, efficient, and effective system of assessment.

KEYWORDS:

Assessment; Competency-based education;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PMID:
 
26590984
 
DOI:
 
10.1007/s10459-015-9653-6


피드백에 대한 반응 이해: 조절초점이론의 잠재력과 한계(Med Educ, 2012)

Understanding responses to feedback: the potential and limitations of regulatory focus theory

Christopher Watling,1 Erik Driessen,2 Cees P M van der Vleuten,2 Meredith Vanstone3 & Lorelei Lingard4




도입

INTRODUCTION


그러나 점점 더 피드백에 대한 학습자 수용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있다.

Increasingly, however, attention has also been paid to the critical issue of learner receptivity to feedback.4,5


임상 훈련 중받은 피드백이 학습자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That feedback received during clinical training may fail to impact learners should not come as a surprise.


그러나 메타 분석에 의하면 피드백 개입의 효과가 긍정적 피드백과 부정적 피드백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즉, [성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긍정적 인 피드백]과 [실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정적인 피드백]은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없었다. 부정적 피드백은 표면적으로 긍정적 인 피드백보다 자존감을 위협 할 가능성이 더 커 보이기 때문에, 피드백의 sign이 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는 것은 역설적인 것처럼 보인다.

meta-analysis found no evidence, however, that the effects of feedback interventions were moderated by feedback sign: that is, positive feedback, which provides information about success, and negative feedback, which provides information about failure, did not differ in their effects on performance.8 As negative feedback would seem, on the surface, to have greater potential to threaten self-esteem than positive feedback, this lack of influence of the sign of the feedback on its effectiveness seems paradoxical.


  • 성취초점은 포부와 성취에 중점을 둡니다. 개인은 희망이나 희망으로 목표를 경험하고 보상의 성취에 동기 부여됩니다. 

  • 예방초점은 책임과 안전에 관한 것이다. 개인은 의무 또는 필수품으로 목표를 경험하고 고통 또는 처벌을 피함으로써 동기 부여를 얻습니다. 

  • 성취 초점은 우리가 하고 싶은 것들에 관한 것이지만, 

  • 예방 초점은 우리가 해야 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Promotion focus is concerned with aspirations and accomplishments; individuals experience goals as wishes or desires and are motivated by the achievement of rewards. Prevention focus is concerned with responsibilities and safety; individuals experience goals as obligations or necessities, and are motivated by the avoidance of pain or punishment. Essentially, promotion focus concerns those things we want to do, whereas prevention focus concerns those things we have to do.10


조절 초점은 chronic하게 유지되는 개인의 특성 일 수 있으며, 업무에 대한 일반적인 접근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업무의 성격과 그것이 발생하는 시나리오 또는 맥락과 같은 상황적 요인에 의해서도 유발 될 수도 있습니다 .11

Although regulatory focus may be a chronic trait of individuals and may influence their general approach to tasks, it may also be induced situationally by factors including the nature of the task and the scenario or context in which it occurs.11


그러므로 조절초점 이론은 피드백에 대한 반응의 다양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 할 수 있지만, 이러한 실험 결과가 피드백에 대한 반응의 현실이 좌절감을 주는 복잡한 실제 상황에서는 얼마나 잘 적용될 수 있을까?

Regulatory focus theory may therefore offer insight into the variability in responses to feedback, but how well do these experimental findings translate to real clinical situations in which the reality of responsiveness to feedback seems frustratingly complex?


방법

METHODS


This study involved a focused analysis of data collected as part of a larger study in which we examined the experiences that doctors considered to have been influential in their learning.13 In this section, we will briefly describe our approach to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in that original study (Phase 1), and then detail our approach to the additional data analysis that constituted the present study (Phase 2). 


We approached both the present study and the original study using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which attempts to provide a plausible interpretation of a studied phenomenon, while explicitly acknowledging that this interpretation is a construction influenced by the vantage points of researchers and participants alike.14



Phase 1


A purposive sample of early-career academic faculty staff was recruited from a single large Canadian medical school. All faculty members within the first 5 years of their initial academic appointment received an e-mail introducing the study and inviting their participation. We targeted this group because we sought individuals who were able to reflect meaningfully on their training with the benefit of time and distance from it, but who remained close enough to their training to recall important details.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proceeded in an iterative fashion

    • Twenty-two (10 male, 12 female) faculty members representing a range of medical and surgical specialties (internal medicine [n = 3], psychiatry [n = 4], oncology [n = 3], surgery [n = 4], neurology [n = 4], paediatrics [n = 3], medical genetics [n = 1]) participated in individual, semistructured interviews lasting up to 1 hour. 

    • The interview approach to data collection was chosen because we were interested in uncovering the internal, psychological dimensions of drawing meaning from learning experiences. 

    • Within these interviews, which centred on exploring experiences recalled as meaningful or influential, participants were specifically asked to describe experiences of receiving feedback during their clinical training and to comment on the impact of that feedback. 

    • Consistent with a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approach, our data collection was not guided by any particular theoretical orientation (including regulatory focus theory); rather, we simply asked participants to describe significant instances of receiving feedback without employing interview questions that explicitly probed existing theoretical concepts. Interviews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verbatim without identifying data. 

    • Interview data were analysed using the constant comparative approach customary in grounded theory.15 

    • Analysis occurred alongside and informed data collection, and the interview strategy evolved during the study to facilitate the exploration of emerging themes. 

    • The examination and re-examination of the transcripts facilitated the development of a robust coding scheme for organising and classifying data thematically. Consistent with a theoretical sampling approach, data collection continued until saturation of themes was achieved.14



Phase 2


From the first analytic phase there emerged a grounded theory in which clinical learning was conceptualised as a process by which learners, as they participate in clinical work, encounter a variety of learning cues, including feedback, that compete for their attention. 

  • In this grounded theory, which we have described in detail elsewhere,13 the ultimate influence of these learning cues relates largely to learners’ judgements of their credibility. 

  • The highly variable descriptions of responses to feedback contained within our data suggested that the process by which feedback becomes influential was deserving of greater scrutiny. 

  • We thus undertook a second analytic phase, drawing on the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tenet that after a grounded theory emerges, it is appropriate to consider how existing theoretical frameworks might complement or extend the data interpretation or offer alternative explanations for challenging data. 

  • This process of weaving existing sensitising concepts into a second level of analysis has the capacity to enhance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emerging theory, as well as to allow the examination of how the emergent grounded theory ‘extends, transcends, or challenges’ significant ideas in the field.14 

  • With these principles in mind, we recognised that regulatory focus theory and, in particular, Kluger and van Dijk’s9 recent descriptions of its usefulness in explaining responses to feedback in experimental situations might illuminate our understanding of the challenging issues associated with response to feedback that emerged prominently from our data.


We thus re-examined all data relating to feedback through the theoretical lens of regulatory focus. 

  • Because our study was concerned with individual perspectives on learning experiences, we wanted to ensure that we analysed all instances that participants perceived as feedback

  • We therefore defined feedback simply and broadly as any information about performance that participants recalled receiving during their clinical training; if a participant perceived an experience as ‘feedback’, it was considered in our analysis.


These data were not restricted to a single coding category, but, rather, were contained within a number of categories and thus the full original dataset was carefully mined for relevant examples. 

  • The dataset was then re-coded using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regulatory focus: two investigators independently analysed each example to determine, when possible, the dominant regulatory focus based on the task described and on the individual’s apparent approach to the task. 

  • They then met to compare their interpretations, resolving disagreements through discussion. 

  • Particular attention was paid to examples that were discordant or disconfirming to ensure that the analysis could account for their occurrence. 

  • To further enhance the rigour of the analysis, selected examples were reviewed by a third investigator and discussions among investigators were used to achieve interpretive consensus. 

  • Although all examples from the original dataset that involved feedback were examined for this study, some examples lacked sufficient information on either the task itself or the participant’s mindset as he or she approached the task for an opinion to be formed regarding the likely regulatory focus that was active. 

  • Care was taken to avoid forcing such examples; we simply classed these instances as providing insufficient information to allow a meaningful interpretation of regulatory focus.


Reflexivity is an important consideration in the process of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in this type of research. 

  • The first author, who conducted the majority of the interviews, is a specialist doctor and thus has shared with the study participants the experience of receiving feedback during clinical training. 

  • Reflecting on these personal feedback experiences was a useful and, indeed, necessary element of the analytic process. 

  • The other authors are education researchers who are not doctors, and their perspectives were important in facilitating a balanced rendering of the data.


결과

RESULTS


성취초점

Promotion focus


성취초점은, 특히 전환transition 과정이 학습자에게 새로운 목표와 열망을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교육의 전환transition시기에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조절초점 이론은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 학습자가 스스로 설정 한 목표에 계속 접근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성취초점과 영향력있는 긍정적인 피드백 사이의 연결을 뒷받침하는 많은 사례를 발견했습니다.

Promotion focus seemed particularly prominent at times of transition in training, perhaps because transitions inspire new goals and aspirations in learners. Regulatory focus theory would suggest that well-timed positive feedback received at these critical junctures would motivate learners to continue to approach the goals they set for themselves and, indeed, we found a number of instances supporting the link between promotion focus and influential positive feedback in this context.


다른 참가자는 독립 진료independent practice으로의 전환이 다가옴에 따라, 레지던트 수련 종료에 대한 긍정적 인 피드백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another participant recalled being given valuable positive feedback toward the end of residency training as the transition to independent practice approached:


학습자의 접근 방식이 조정이나 수정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감독자의 긍정적 피드백은 동기 부여와 자신감 향상을 떠올리게 했다. 이러한 경우에, 그러한 성과를 통해 의사로서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목표에 도달하거나 보상에 초점을 맞추면서 성취promotion에 중점을 둡니다.

the positive feedback from a supervisor that the learner’s approach required neither adjustment nor correction is recalled as motivating and confidence-enhancing. Educational experiences like these examples, in which the outcome involves building an identity as a doctor, speak to promotion focus, with its emphasis on approaching goals or rewards.


예방초점

Prevention focus


아마도 예방에 초점을 맞춘 작업 중 가장 분명한 예는 실수 방지가 중요한 중대한 시험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조절초점 이론에 의해 예측 된 바와 같이, 참가자들은 이 상황에서 긍정적 피드백의 부정적인 측면을 기술하는 경향이있었습니다.

Perhaps the clearest example of a prevention-focused task is the preparation for high-stakes examinations, in which error avoidance is critical. As would be predicted by regulatory focus theory, participants tended to describe valuing negative over positive feedback in this situation.


실수 방지가 중요한 상황에서 부정적 피드백은 수용가능할 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것이었으며, 이것이 긍정적 피드백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명백한 합의가있는 것으로 보인다.

there seems to have been an explicit agreement among the players that negative feedback was not only acceptable but desirable, and more highly valued than positive feedback.


부정적 피드백은 기술 훈련 영역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Negative feedback was also influential in the realm of skills training,


부정적인 피드백에 대한 긍정적 반응은 이 과제가 예방 중심적 성격을 가진다는 점에 의해 설명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고 싶은" 과제가 아니라 "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The responsiveness to negative feedback may be explained by the primarily prevention-focused nature of this particular task: it is a task one must do rather than a task one aspires to do.


비슷한 예가 정확성, 안전성 및 오류 예방에 주로 중점을 두는 외과 기술 교육 분야에서 나타났습니다. 한 참가자는 일상적으로 무뚝뚝한 비판을하는 외과 의사와 함께 일하는 도전적인 경험을 상기하면서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때로는 그들의 의견이 진정 가혹하고 잔인함에도 불구하고 나의 기술 능력을 향상 시켰습니다.'(P19).

Similar examples appeared in the realm of surgical skills training, with its prevention focus-activating emphasis on accuracy, safety and error prevention. One participant, recalling the challenging experience of working with a surgeon who routinely offered blunt criticism, admitted: ‘Sometimes their feedback, even though it was really harsh and cruel, did improve my technical skills’ (P19).


예방 중심에서 긍정적 인 피드백을 받으면 노력이 줄어들 것입니다.

positive feedback received in prevention focus would result in diminished effort.


상급 연수생에게는 절개를 닫는 것이 일상적이므로, 예방초점이 되기 쉽고, 긍정적인 피드백은 무의미해진다. 그러나 의대생이나 주니어 레지던트는 동일한 과제를 수행하더라도 외과적 경력의 첫 번째 중요한 단계를 나타내기 때문에 성취에 초점을 둘 수 있으며, 따라서 긍정적인 피드백이 매우 중요시될 수도 있습니다. 개별 및 상황 요인과 관련된 잠재적 인 가변성은 피드백에 대한 개별 반응의 예측에 규제 초점 이론을 쉽게 적용하는 데있어 핵심 과제이며 다음 절에서보다 자세히 논의 될 것입니다.

The act of closing skin is routine for a senior trainee and is likely to inspire a prevention focus, which may explain the meaninglessness of positive feedback. One might speculate that the same task, performed by a medical student or junior resident, might involve a promotion focus as it might represent the first important step in a surgical career, in which case positive feedback might have been highly valued. The potential variability in focus related to individual and situational factors is a key challenge in readily applying regulatory focus theory to the prediction of individual responses to feedback and will be discussed in more detail in the following section.



조절초점이론 적용의 어려움

Challenges in applying regulatory focus theory


혼재된 조절초점

Mixed regulatory focus


커리어 결정이나 고부담 시험 준비와 같이 특정 조절초점을 활성화시키는 상황과는 달리, 임상 학습 환경의 많은 작업은 촉진과 예방 모두에 중점을 두어 본질적으로 분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Unlike contexts such as career decision making or preparation for high-stakes examinations, which preferentially activate a particular regulatory focus, many tasks in th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are difficult to readily classify as intrinsically inspiring either a promotion or a prevention focus.


예를 들면, 정맥 주사를 놓는 것은 예방에 중점을 두는 과제의 특성 인 안전성이 중요하고 오류를 피하는 일상적인 기술입니다. 그러나 의대생에게 있어서, 정맥 주사를 놓는 행위는 의사의 전문적 정체성을 갖게 되는 중요한 단계를 상징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성취초점을 활성화합니다. 감독 레지던트의 의견은 그저 교육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학생에게서 다시 그 과제를 넘겨받아서 자신이 하기보다는, 학생이 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방식으로 학습자의 과제 수행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은 긍정적 인 피드백의 강력한 형태로 인식되었습니다.

In one sense, placing an intravenous line is a routine technical skill in which safety is paramount and errors are to be avoided, both of which are characteristics of a task that inspires prevention focus. However, for a medical student, the act of placing an intravenous line may symbolise a significant step toward assuming the professional identity of a doctor and in this light the task activates promotion focus. Although the comments of the supervising resident may seem merely instructional, the confidence he showed in the learner’s ability to perform the task by providing encouragement rather than taking over the task was perceived as a powerful form of positive feedback.


많은 사례에서, 시나리오를 성취 또는 예방 중심으로 해석하려는 우리의 노력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것보다 더 적합한 것은 성취와 예방 초점이 하나의 경험 안에서 공존한다는 것이었다.

In many instances, our efforts to interpret scenarios as either promotion or prevention-focused proved fruitless; a more satisfactory interpretation was that promotion and prevention foci coexisted within the same experience.


"나쁜 소식 전하기"는 직업과 관련된 책임이라는 의미에서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것은 의사가해야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소아과 의사가 되고자 하는 학생이 있다면, 이 어려운 과제는 사실 스스로 잘 해내고 싶어하는 일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성취 초점을 갖는다. 두 초점의 균형은 개인과 상황 내에서 변화할 수도 있지만 두 초점의 요소가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도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The task is prevention-focused in the sense that breaking such dreadful news is a responsibility associated with the job; it is something the doctor must do. For an aspiring paediatrician, however, this most difficult of tasks is something one wants to be able to do well and thus it also carries an intrinsic promotion focus. The balance of the two foci may shift within individuals and contexts, but elements of both foci often appear to exist simultaneously.


조절초점이 언제나 업무나 개인의 안정된 특성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참가자는 프레젠테이션 중 실수로 인해 가혹하게 비판을 받았으며, 이 부정적인 피드백의 경험으로 인해 가능한 한 빨리 다시 발표 할 동기가 생겼습니다.

regulatory focus was not always a stable trait of tasks or individuals. One participant, for example, he was harshly criticised for an error he made during his presentation and the experience of this negative feedback strongly motivated him to present again as soon as possible:


동일한 개인 내에서도, 또는 동일한 업무 내에서도 지배적인 조절 초점은 하나의 경우에는 예방이 되고 다른 경우에는 성취가 된다. 컨텍스트와 환경은 항상 예측할 수없는 방식으로 포커스에 영향을 미친다

Both the individual and the task were the same in these two examples, but it is likely that the dominant regulatory focus was prevention in the first instance and promotion in the second. Context and circumstances may conspire to influence focus in ways that are not always predictable.


시간에 따른 초점의 변화

Changes in focus over time



한 명의 개인이 성취초점과 예방초점을 모두 가질 수 있고, 하나의 과제에도 작업에 두 가지 요소가 포함될 수 있다면, 조절초점이 시간 경과에 따라 변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규제 초점을 재구성 한 결과 초기에는 의심스러운 것으로 보이는 의견이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If individuals can operate in both promotion and prevention foci, and if tasks can contain elements of both, it seems likely that regulatory focus could also change over time. As a result of this reframing of regulatory focus over time, feedback that had been initially viewed with suspicion became influential.


시간이 흐름에 따라 초반에는 상처가 되고 동기를 저해하는 피드백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피드백이 재검토되고 유용하다고 판명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마도 이 참여자는 부정적인 피드백의 감정적 인 측면을 처리 할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취중심에서 예방중심 활동으로 학업 (프로젝트 완료)을 재구성 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The passage of time allowed feedback that was initially hurtful and discouraging to become motivating. What changed to allow the feedback to be reconsidered and found to be useful? Perhaps this participant had simply needed time to process the emotional aspect of the negative feedback, but it is also possible that, with time, she was able to reframe her academic work (completing projects) from a promotion-focused to a prevention-focused activity.



피드백 반응에 대한 다른 영향들

Other influences on responsiveness to feedback


우리의 데이터는 규제 초점 이외의 추가 요소가 학습자가 피드백을 해석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드백의 신뢰성입니다.

Our data suggest that additional factors other than regulatory focus influence how learners interpret feedback, the most notable of which is the credibility of the feedback received.


이전 연구에서 지적했듯이 환자의 피드백은 특별한 신뢰성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Feedback from patients seems to have particular credibility, as we noted in a previous study.13



고찰

DISCUSSION


우리의 결과는 피드백에 대한 학습자 반응의 복잡성을 보여줍니다.

Our results illustrate the complexity of learner responses to feedback.


히긴스 (Higgins)가 창안 한 이래, 조절초점 이론이 기업가 정신에서부터 스포츠 성과에 대한 설득력있는 논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인간의 동기와 행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사용되어왔다 .16-18 그러나 조절초점 이론의 적용 가능성을 조사한 연구는 심리학 연구소의 신중하게 통제 된 세계에서 주로 발생했습니다. '현장 연구'를 넘어 현실적인 직장 환경에서의 태도와 행동에 규제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야 할 필요성이이 분야의 주요 연구자들에 의해 인식되었습니다.

Since its conception by Higgins,10 regulatory focus theory has been used to better understand human motivation and behaviour in a variety of settings, ranging from entrepreneurship to persuasive argument to sporting performance.16–18 However, research examining the applicability of regulatory focus theory has occurred primarily in the carefully controlled world of the psychology laboratory. The need to move beyond ‘scenario studies’ and explore the effect of regulatory focus on attitudes and behaviours in real workplace settings has been recognised by key researchers in this field.19


조절 초점과 피드백에 대한 많은 실험 작업의 문제점은 작업 유형task type이 조절초점의 중재자이자 피드백 효과의 주요 조정자라는 개념에 기반한다는 것입니다. 특정 작업은 성취초점을 활성화하는 반면, 다른 작업은 예방초점을 활성화합니다 . 이 가정은 특정 초점은 특정 작업과 안정되게 연결되어 있음을 함의하는데, 실제 세계에서는 사실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A problem with much of the experimental work on regulatory focus and feedback is that it is based on the notion that task type is a key moderator of regulatory focus and thus of feedback effect; certain tasks activate a promotion focus, whereas others activate a prevention focus.12 This assumption implies a certain stability of focus linked to particular tasks which may not be present in real circumstances.


실제로 우리의 핵심 challange는 임상 학습자가 직면하는 많은 과제가 성취 또는 예방 초점 과제 중 하나로만 분류되지 못하는 것이 었습니다. Kluger와 van Dijk9는 '의료진은 예방과 진료의 병목이 혼합되어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의료계는 성취(창의력, 혁신) 대신 예방(오류 회피, 안전)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우리의 데이터는 medical learner가 한 가지 초점만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고 제안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종종 동일한 작업 내에 두 가지 초점이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Our key challenge, in fact, was that many of the tasks that face clinical learners defy tidy classification as either promotion or prevention-focused tasks. Although Kluger and van Dijk9 acknowledged that ‘medical staff are faced with a mix of prevention and promotion foci’, they went on to speculate that the medical community seemed to emphasise prevention (error avoidance, safety) over promotion (creativity, innovation). Our data do not suggest, however, that medical learners are inclined to emphasise one focus over the other. Indeed, both foci were often embedded within the same task



우리의 데이터에 따르면 medical learner는 여러가지 서로 다른 과제에 의해 활성화 된 여러 가지 초점에 동시에 대응해야 할뿐만 아니라, 동일한 과제에 의해서도 여러 가지 초점이 활성화될 수 있어서 온갖 종류의 피드백을 주고받게 된다. 이 섬세한 균형은 임상 과제의 독특한 특징 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임상에서는 종종 이타적인 목표(성취 초점)을 실천하는 동시에 규칙과 절차를 따르는 것(예방 초점)추구하기 때문이다. 보다 광범위하게 보자면, 동일한 과제 내에서 초점이 혼합된 것은 교육 환경의 일반적인 특징 일 수 있으며, 이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과제의 성공적인 성취는 큰 커리어 목표를 성취하기위한 수단이 된다. 그리고 이것은 학생들이 과제를 안전하고 책임있게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Our data suggest not only that medical learners must cope simultaneously with different foci activated by different tasks, but also with different foci activated by the same task, which makes the giving and receiving of feedback especially fraught. This delicate balance may be a particular feature of clinical tasks, which often involve following rules and procedures (prevention focus) in the service of altruistic goals (promotion focus). More broadly, this blending of foci around the same task may be a feature of educational settings in general, in which students may view the successful accomplishment of tasks as a means of accomplishing larger career goals, even as they strive to achieve the safe and responsible performance of these tasks.


그러나 우리의 사례 중 일부는 교정 또는 비판적 피드백이 수혜자에 의해 긍정적 인 것으로 여길 수 있음을 보여 주며, 특히 시간이 흐르면서 학습자가 비판적 피드백의 유익한 효과를 인정하게 되는 경우에 그러하다.

Some of our examples, however, demonstrate that feedback that is corrective or critical may be viewed by the recipient as positive, particularly with the passage of time, if he or she is able to appreciate its beneficial effect.


학습자는 관리자로부터받는 피드백에 대한 신뢰도를 매우 비판적으로 평가하며,이 신뢰도 판단에서 생존하는 피드백 만 학습을 형성하는 데 유용 할 수 있습니다 .13 피드백의 신뢰성이 부족하다면, 피드백을 조절초점과 맞추는 것 만으로 그 효과를 보장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신뢰할만한 피드백은 규제 초점과 피드백 sign 사이의 명백한 불일치가 존재하더라도, 그것을 넘어서서 학습자와 공감할 수 있습니다.

Learners assess the credibility of the feedback they receive from their supervisors very critically, and only feedback that survives this credibility judgement is likely to be useful in shaping learning.13 Matching feedback to regulatory focus is unlikely to be sufficient to guarantee its effectiveness if credibility is lacking. Similarly, highly credible feedback might trump an apparent mismatch between regulatory focus and feedback sign and still resonate with a learner.


우리의 연구는 실제 임상 학습 환경에 존재하지만 Brockner와 Higgins가 '시간 역학 (temporal dynamics)'이라고 부르는 실험실 실험에서 빠져있는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피드백에 대한 반응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함을 확인했고, 이는 아마도 조절초점의 변화를 암시한다.

Our work highlights another important feature present in real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s but absent from laboratory experiments, which Brockner and Higgins19 have termed ‘temporal dynamics’. We found that, for many individuals, responses to feedback changed with the passage of time, possibly suggesting shifts in regulatory focus.


Eva 등은 예를 들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발되는 자신감과 경험이 피드백 인식에 영향을 미쳐보다 위협적인 피드백을 받아들이도록 촉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Kluger와 van Dijk9는 사실 그들의 연구 결과가 피드백에 대한 초기 반응에 국한 될 수 있음을 인정했다. 이러한 즉각적인 반응은 학습과 행동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항상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반응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Eva et al.5 have highlighted, for example, that the confidence and experience which develop over time may influence perceptions of feedback, possibly facilitating the acceptance of more threatening feedback. Kluger and van Dijk9 acknowledged, in fact, that their findings might be limited to initial reactions to feedback; these immediate responses may not always be the most salient reactions in terms of long-term influences on learning and behaviour.


교육자가 학습자의 조절초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어야, 그 초점에 맞춰 피드백을 제공 할 수 있으며, 그래야 피드백의 영향력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피드백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조절초점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피드백이 학습자와의 대화가 되어야 하며, 이 때 감독자는 학습자 자신의 수행 능력에 대한 인식뿐만 아니라, 학습자에게 주어진 과제의 의미와 학습자가 그 과제에 접근 한 동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Armed with an awareness of the learner’s regulatory focus, an educator may be more likely to provide feedback that aligns with that focus and is thus more likely to be influential. Using an awareness of regulatory focus to enhance the effectiveness of feedback in this way will require that feedback be treated as a conversation with the learner, in which the supervisor seeks to understand not only the learner’s perception of his or her own performance, but also the meaning of the task to the learner and the motivation with which he or she has approached it.


교육자는 실제 상황에서 조절초점의 역동적 특성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Cesario 등은 설득의 과학에 조절초점을 적용하며, 누구나 예방과 성취 초점이 모두 prime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먼저 한 가지 초점에 priming함으로써 설득력있는 논증에 먼저 접근한 뒤, 그에 맞춰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을 언급했다. 이와 동일한 논리를 피드백 전달에 적용한다면, 필요한 피드백을 수용하는데 도움이되는 방식으로 작업이나 경험을 프레임화할 수 있습니다.

Educators might also use the dynamic nature of regulatory focus in real settings to advantage. Applying regulatory focus to the science of persuasion, Cesario et al.17 noted that both prevention and promotion foci can be primed in all people, making it possible to approach a persuasive argument by first priming one or other focus and then framing a message in a way that fits. Applying this same logic to feedback delivery, educators may frame tasks or experiences in ways that help necessary feedback to be received.


예를 들어, 교육자는 환자의 합병증을 최소화할 의사의 책임을 강조함으로써, 예방 포커스를 활성화하고, 학습자가 비판을 보다 원활하게 수용하도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습자가 임상 실적에 대한 피드백을받을 때, 스스로의 조절초점을 성찰해보도록 장려하는 것은 학습자의 피드백 수용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하면서도 도전적인 목표를 달성하기위한 생산적인 단계 일 수 있습니다.

An educator might, for example, highlight a surgeon’s responsibility to minimise patient complications as a prelude to providing feedback on a surgical learner’s technique, activating a prevention focus and increasing the likelihood that the learner will be receptive to criticism. Finally, encouraging learners to reflect on their regulatory focus as they receive feedback on clinical performance may be a productive step toward achieving the important but challenging goal of nurturing learners’ receptivity to feedback.


CONCLUSIONS


조절초점 이론은 학습자가 실제 임상 환경에서 피드백에 어떻게 반응 할 것인지를 예측하는 간단한 루브릭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렇게 복잡한 이유는 신뢰도, 피드백에 대한 수용성, 임상 학습 환경을 구성하는 과제의 성격 등과 같은 다양한 요인 때문이며, 여기에는 성취 초점과 예방 초점이 얽혀 있고, 학습자의 관심을 두고 서로 경쟁하기 때문이다.

What regulatory focus theory does not offer is a simple rubric for predicting how learners will react to feedback in real clinical settings. The reasons for this complexity include both the important influences of other factors, such as credibility, on receptivity to feedback, and the nature of the tasks that comprise th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in which promotion and prevention foci are often inextricably intertwined and may compete for learner attention.






 2012 Jun;46(6):593-603. doi: 10.1111/j.1365-2923.2012.04209.x.

Understanding responses to feedback: the potential and limitations of regulatory focus theory.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Clinical Neurological Sciences, Schulich School of Medicine and Dentistry,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London, Ontario, Canada. chris.watling@schulich.uwo.ca

Abstract

OBJECTIVES:

Regulatory focus theory posits the existence of two systems of self-regulation underlying human motivation: promotion focus, which is concerned with aspirations and accomplishments, and prevention focus, which is concerned with obligations and responsibilities. It has been proposed that regulatory focus theory may help to explain learners' variable responses to feedback, predicting that positive feedback is motivating under promotion focus, whereas negative feedback is motivating under prevention focus. We aimed to explore this link between regulatory focus theory and response to feedback using data collected in a naturalistic setting.

METHODS:

In a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study, we interviewed 22 early-career academic doctors about experiences they perceived as influential in their learning. Although feedback emerged as important, responses to feedback were highly variable. To better understand how feedback becomes (or fails to become) influential, we used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regulatory focus to re-examine all descriptions of experiences of receiving and responding to feedback.

RESULTS:

Feedback could be influential or non-influential, regardless of its sign (positive or negative). In circumstances in which the individual's regulatory focus was readily determined, such as in choosing a career (promotion) or preparing for a high-stakes examination (prevention), the apparent influence of feedback was consistent with the prediction of regulatory focus theory. However, we encountered many challenges in applying regulatory focus theory to real feedback scenarios, including the frequent presence of a mixed regulatory focus, the potential for regulatory focus to change over time, and the competing influences of other factors, such as the perceived credibility of the source or content of the feedback.

CONCLUSIONS:

Regulatory focus theory offers a useful, if limited, construct for exploring learners' responses to feedback in the clinical setting. The insights and predictions it offers must be considered in light of the motivational complexity of clinical learning tasks and of other factors influencing the impact of feedback.

PMID:
 
22626051
 
DOI:
 
10.1111/j.1365-2923.2012.04209.x


유의미한 수련생 평가를 위하여: 프로세스에 대한 참가자 인식의 영향(Adv in Health Sci Educ, 2012)

Toward meaningful evaluation of medical trainees: the influence of participants’ perceptions of the process

Christopher J. Watling • Lorelei Lingard





도입

Introduction


학습자의 임상 수행능력을 평가하기위한 시스템은 UME든 GME 환경에서든 의학 분야의 모든 교육 프로그램의 필수 요소입니다. 연수생 평가는 여러 가지 중요한 목적을 제공합니다.

Systems for evaluating the clinical performance of learners are essential elements of all training programs in medicine, whether in undergraduate or postgraduate settings. Evaluation of trainees serves a number of important purposes.


  • 학생이나 레지던트에 대한 진급 결정, 자격 시험을 볼 준비가 되었는지에 대한 허용, 상급 연수를 위한 후보자 선정 등(Gray 1996, Epstein 2007).

determine annual promotion for students or residents, permit decision-making about trainee readiness to undertake certifying examinations, and facilitate the choice of candidates for advanced training (Gray 1996; Epstein 2007).


  • 무능한 연수생을 찾아 내고 제거함으로써 사회적 의무를 이행하고 환자 안전에 기여한다 (Short 1993; Epstein 2007; Krupat and Dienstag 2009).

serve a societal obligation and contribute to patient safety by facilitating the identification and removal of trainees who are incompetent (Short 1993; Epstein 2007; Krupat and Dienstag 2009).


  • 학습의 방향과 동기 부여를 제공함으로써 연수생의 전문성 개발을 촉진한다. (Epstein 2007, Krupat 및 Dienstag 2009).

foster the professional development of trainees by providing direction and motivation for learning. (Epstein 2007; Krupat and Dienstag 2009).


의학은 관찰기반 평가를 중시한다.

Medicine values observation-based evaluation


연수생 평가를위한 도구로서의 직접 관찰은 의학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실, 직접 관찰은 "의학 교육 및 견습 과정에 포함되어 있다"고 정확하게 지적한다.

Direct observation as a tool for trainee assessment has a long history in medicine. Indeed, as Fromme et al. (2009) accurately points out, direct observation is ‘‘embedded in the medical education and apprenticeship process’’,


수련중평가(in-training evaluation)(turnbull 등, 1998)이라고 불리는 평가는 특히 레지던트 수준에서 널리 활용중이며, 이것은 실제 임상 환경에서 진행중인 성과 학습자를 관찰하고 체계적으로 문서화하는 프로세스이다.

This process of observing and systematically documenting the ongoing performance learners in real clinical settings, termed in-training evaluation (Turnbull et al. 1998), is particularly prevalent at the residency level.


2008 년 캐나다 레지던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조사에서 

  • 프로그램의 92 % 이상이 ITER (In-training evaluation report)를 사용하여 모든 CanMEDS 역할을 평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에 비해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도구 인 구술 시험은 평가 대상 CanMEDS 역할에 따라 프로그램의 28.2-80.5 %가 사용되었으며, 

  • OSCE는 프로그램의 16.1-45.6 %에서 사용되었습니다. (Chou 외. 2008).

A 2008 survey of Canadian residency training programs found that over 92% of programs used in-training evaluation reports (ITERs) to evaluate all the CanMEDS roles. In comparison, oral examinations, the second most popular tool, were used by 28.2–80.5% of programs, depending on the CanMEDS role being evaluated, and OSCEs were used by 16.1–45.6%of programs. (Chou et al. 2008).


ITER는 문제가 많다.

In-training evaluation is problematic


ITER에 대한 오랜 전통과 폭 넓은 의존에도 불구하고, 특히 정확성과 신뢰성의 영역에서, 수행능력 평가 방법의 여러 단점이 확인되었습니다. Barrows (1986)는 학부 환경에서 이러한 한계에 대해 논평했다.

Despite the long-established and widespread reliance on in-training evaluation, numerous shortcomings of this method of performance assessment have been identified, particularly in the realm of accuracy and reliability. Barrows (1986), commented on these limitations in the undergraduate setting.


Awad 등은 외과적 지식의 주관적 측정과 객관적 측정 간의 매우 열악한 상관 관계를 발견했다. 또한 학생들의 평가의 한 부분으로서 지식의 주관적인 평가를 포함하는 것의 가치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Finding a very poor correlation between subjective and objective measures of surgical knowledge, Awad et al. (2002) questioned the value of even including subjective assessments of knowledge as part of the students’ evaluations.


임상 기술 평가의 정확성에 관한 유사한 우려가 레지던트 수련단계에서도 확인되었습니다. Kolars et al. (2003)

Similar concerns regarding the accuracy of assessment of clinical skill have been identified at the residency level. Kolars et al. (2003)


전반적으로 교수진이 레지던트의 의학지식을 평가하는 능력은 매우 부족하며, 교수 평가와 훈련 중 시험 점수의 평균 상관 관계는 0.30에 불과합니다. 또한 레지던트의 의학 지식에 대한 교수들의 평가는 레지던트의 다른 역량 분야에 대한 평가와 높은 상관 관계를 보이며, 이는 지식이 다른 역량과 확실하게 구분될 수 없음을 시사합니다. 이처럼, 여러 근거에 따르면 교수 평가의 정확성에 상당한 의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수와 레지던트 모두는 교수가 레지던트의 지식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전통적인 ITER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낸다.

Overall, the ability of faculty to evaluate the medical knowledge of their residents was found to be quite limited, with a mean correlation between faculty evaluations and in-training examination scores of only 0.30. Furthermore, faculty ratings of residents’ medical knowledge were highly correlated with their ratings of residents in the other competency areas they were asked to evaluate, suggesting an inability to distinguish reliably among the different competencies. Of interest, both faculty and residents expressed a high degree of confidence in the ability of faculty to make accurate assessments of residents’ medical knowledge, suggesting a strong faith in the tradition of in-training evaluation, despite evidence that sheds considerable doubt on its accuracy.


분명히, 일부 연구는 레지던트의 임상 능력을 평가하는 방법으로서 ITER의 타당성에 대해 보다 긍정적 결론에 이르기도 한다.

Admittedly, some studies have reached more favourable conclusions about the validity of the ITER as a method of assessing the clinical competence of residents.


그러나 이러한 연구에서조차 ITER의 한계를 지적했다. 임상 진료의 아홉 개 영역에 걸친 레지던트의 평가는 영역 간 높은 상관 관계를 가지고 있었고, 즉 평가자는 다양한 역량을 구별하지 못했으며, 평가자는 각 역량을 개별적으로 평가하기보다는 레지던트에 대한 전반적 인상을 형성하고, 이에 따라 모든 역량을 평가했음을 제안한다. 저자들은 ITER이 전반적인 임상 수행을 평가하는 데 유효하지만, 개별 레지던트가 가진 특정 영역에서의 임상 역량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으로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결론 지었다.

However, even this reasonably positive study sounded a note of caution about the limitations of the ITER. The ratings of residents across nine dimensions of clinical care were highly correlated, and the instrument did not distinguish among these various competencies, again suggesting that evaluators formed a global impression of a resident and rated them accordingly across all competencies, rather than evaluating each competency individually. The authors concluded that the ITER, although valid for assessing overall clinical performance, may be of limited value in providing feedback in specific areas of clinical competence to individual residents.


역량 기반 평가에 대한 국제적인 경향 (Davis and Harden 2003)과 함께 ITER에 크게 의존하는 평가 시스템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With an international trend toward competency-based evaluation (Davis and Harden 2003), a system of evaluation that relies heavily on ITERs is problematic.


문제는 인식이다.

Perceptions matter


그러나 평가가 건전한sound 관찰 및 평가 방법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에 조차, 피평가자의 인식은 해당 피드백의 유용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ven when evaluation is based upon sound observation and assessment methods, however, the perceptions of those being evaluated can profoundly affect the usefulness of that feedback.


피드백에 대한 수령자 인식의 중요성은 고등 교육 문헌에서 인정되었습니다. Higgins et al. (2001)은 감정, 정체성, 권위, 주관 및 담론의 중요한 영향이 평가 피드백 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했다. 요크 (Yorke, 2003)는 "학생들의 피드백 수용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면서 학생들의 평가에 대한 해석이 학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The importance of recipient perceptions of feedback has been recognized in the higher education literature. Higgins et al. (2001) noted the important influences of ‘‘emotion, identity, power, authority, subjectivity, and discourse’’ on the process of assessment feedback. Yorke (2003), commented that ‘‘the importance of the student’s reception of feedback cannot be overstated,’’ and noted that student interpretation of assessment was a key influence on learning.


산업 심리학 영역에서는 성과 평가에 대한 직원의 태도와 인식이 오랫동안 연구 관심에 부합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In the industrial psychology realm, employees’ attitudes towards and perceptions of performance appraisal have long been recognized as deserving of research attention.


Lawler (1967). Lawler는 "평가는 진공상태에서 작동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성과 평가 시스템에 대한 태도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그러한 시스템의 타당성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 및 개인 요인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주장했다. (Lawler 1967).

Lawler (1967). Commenting that ‘‘a rating system doesnot exist in a vacuum’’, Lawler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attending to organizational and individual factors shaping attitudes toward systems of performance evaluation and influencing the validity of such systems. (Lawler 1967).


메이어 (Meyer, 1975)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스스로는 평균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음"이라고 표현되는 피드백은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Mowday (1983)는, "부정적인 피드백은 종종 정확하게 인식되지 않는다"는 Ilgen (1979)의 견해를 지지하며, 자기방어 메커니즘으로 인해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 자신보다 외부 요인을 탓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Meyer (1975) found that most employees considered themselves to be above-average performers, and so feedback that one is ‘‘satisfactory’’ was commonly experienced as negative. Mowday (1983), echoing Ilgen’s (1979) notion that negative feedback was often not perceived accurately, suggested that ego-defense mechanisms would lead individuals to blame external factors rather than themselves for negative feedback.


Dipboye와 de Pontbriand (1981)는 근로자employee가 불리하다고 인식한 성과에 대한 피드백은 근로자로 하여금 그러한 평가 과정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형성하게하고, 피드백에 대해 수용 할 가능성이 낮출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 MBA 학생들은 negative한 360도 피드백은 부정확하고 유용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고, 개선과 인정awareness보다는 분노와 낙담으로 반응했습니다. (Brett and Atwater 2001). 퍼포먼스에 문제가 있어서 피드백을 가장 많이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가장 수용성이 낮으며, 피드백의 유용성을 가장 알아채지 못한다.

Dipboye and de Pontbriand (1981) indicated that feedback on performance perceived by an employee as unfavourable could lead the employee to form a negative opinion of the appraisal process, rendering them less likely to be receptive to such feedback. In another study, MBA students perceived negative 360  feedback as neither accurate nor useful, and reacted to it with anger and discouragement rather than enlightenment and awareness. (Brett and Atwater 2001). People who need the feedback most because of performance problems may be least receptive to it and may find it least useful.


과제 특이적이지 못하고 개인 일반에 대한 비판으로 인식되는 피드백은 분노, 좌절감 또는 기타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하여 피드백의 유용성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요컨대, 자존감을 위협하는 피드백은 덜 효과적입니다. (Kluger and DeNisi 1996).

Feedback that is perceived not as task-specific but rather as a generalized criticism of the individual may lead to anger, frustration, or other negative emotions, reducing the usefulness of the feedback. In short, feedback that threatens self-esteem is less effective. (Kluger and DeNisi 1996).


학습자의 인식이 결정적 요인이다.

Medical learners’ perceptions are critical


내과 의사 레지던트에 대한 한 가지 설문 조사에 따르면, 레지던트 중 단지 8 %만이 평가 과정에 "매우 만족"했다 (Isaacson et al., 1998). 그러나 평가 프로세스가 대체로 불만족스러울 때, 평가가 레지던트의 학습을 촉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것은 당연하다. 360도 피드백 장치의 사용을 설명하는 연구에서 Higgins et al. (2004)는 평가 과정과 관련하여 레지던트들 사이에서 고도의 방어적 태도가 있으며, 의사가 아닌 사람이 주는 피드백을 기각하는 강한 경향이 있음을 확인했다.

One questionnaire study of internal medicine residents found that only 8% of residents were ‘‘very satisfied’’ with the evaluation process (Isaacson et al. 1998). When an evaluation process is widely perceived to be unsatisfactory, however, its capacity to foster resident learning might legitimately be questioned. In a study describing the use of a 360  feedback instrument , Higgins et al. (2004) identified a high degree of defensiveness among residents in relation to the evaluation process, as well as a strong tendency among residents to dismiss feedback from non-physician sources.


그러나 전달받은 피드백에 대한 만족도만 가지고는 주어진 피드백의 품질 또는 효율성을 반영하지 못할 수 있어서 문제가됩니다. Boehler et al. (2006)은 외과 매듭 작업의 수행에서 칭찬만 하였을 때와 비교하여 건설적인 피드백의 효과를 결정하기위한 2, 3 학년 의과 대학생에 관한 연구를보고했다.

Satisfaction reports regarding received feedback are problematic, however, as they may not reflect the quality or effectiveness of the feedback given. Boehler et al. (2006) reported a study of secondand third-year medical students aimed at determining the effect of constructive feedback compared with praise alone in the performance of a surgical knottying task.


분명히, [연수생들이 들어서 기분이 좋은 것]과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들이 들을 필요가 있는 것]은 분명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연수생에게 평가 과정의 높은 만족도만을 목표로 삼을 수는 없습니다. 기준을 더 높게 설정해야합니다.

Clearly, what trainees like to hear and what they need to hear in order to advance their skills may be quite different. We cannot therefore aim just for an evaluation process that is satisfactory to trainees: the bar must be set higher.


피드백과 평가 프로세스를 개발할 때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쟁점은 이러한 프로세스의 공평성fairness입니다. 한 연구에서 영국 의학계 학생의 38 %만이 임상 로테이션 평가를 공정하다고 평가했으며, 평가자와의 접촉이 부족하다는 점이 이렇게 생각하는 가장 일반인 이유입니다. (Duffield and Spencer 2002)

Another issue that merits careful consideration when feedback and evaluation processes are developed is the perceived fairness of these processes. In one study, only 38% of UK medical students rated their clinical rotation assessment as being fair, with lack of contact with the evaluator the most commonly identified reason for this perception. (Duffield and Spencer 2002)


'절차적 정의'는 평가 도구의 전반적인 수용 가능성 측면에서 결과outcome보다 더 중요했습니다. 즉, 평가 결정에 도달하는 프로세스가 본질적으로 공정하다는 것이 안면타당도의 필수 요소이며, 평가 프로세스의 공정성에 대해 의심을 갖게 되면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부정적인 인식을 생성할 수 있다..

‘‘procedural justice’’ was more important than outcome in terms of overall acceptability of an assessment tool. That is, the intrinsic fairness of the process for arriving at evaluative decisions is an essential element of face validity, and doubts about the fairness of an appraisal process may create negative perceptions that compromise the effectiveness of that process.


시스템의 공정성에 대한 학습자의 태도뿐만 아니라, 평가자로부터 피드백을받을 때 존재하는 대인 관계에 대한 인식을 조사 할 필요가있다.

it is necessary to examine not only learners’ attitudes toward the fairness of the system , but also their perceptions of the interpersonal dynamic that exists when they receive feedback from an evaluator. 


레지던트는 [product의 가치를 극대화하기위한 노력]과 더불어, [ITE 프로세스에 대한 평가자와 레지던트의 헌신]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engagement을 생각했습니다. Engagement에 대한 영향은 

  • 외부적 (적시, 신뢰할 수있는, 개인화 된 및 건설적인 프로세스의 인식)이면서

  • 내부적 (건설적인 피드백에 대한 수용성, 자체 평가에 대한 의존 정도)이었다. 

ITE에서 참여Engagement가 없었던 경우, 그에 따르는 피드백은 의미가 없는 것으로 인식되어 행동 변화를 유도하지 않을 수있었습니다 (Watling 외. 2008).

Residents conceived of engagement as encompassing both evaluator and resident commitment to the in-training evaluation process, with both making efforts to maximize the value of the product. Influences on engagement were both 

  • external (perceptions of the process as timely, credible, personalized, and constructive) and 

  • internal (receptivity to constructive feedback, extent of reliance on self-assessment). 

When engagement was absent from the in-training evaluation process, the resulting feedback was perceived as meaningless, and unlikely to motivate behaviour change (Watling et al. 2008).


Sargeant et al. (2008)은 피드백에 대한 감정적 반응은 피드백이 성과에 대한 자기지각self-perception에 동의하는지 여부와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다. 피드백이 부정적이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self-perception에 부합하면, 피드백에 건설적으로 반응하여, 이를 수락하고 이에 따라 변화했다. 반대로 self-perception과 상충되는 부정적인 피드백을받는 사람들은 피드백의 수용과 사용을 어렵게 만드는 강렬하고 고통스럽고 오래가는 감정을 경험했습니다.

Sargeant et al. (2008) found that emotional reactions to feedback were related to whether or not feedback agreed with self-perception of performance. Those physicians whose feedback agreed with their self-perception, even when feedback was negative, responded constructively to feedback, accepting it and making changes accordingly. Those receiving negative feedback that was in conflict with their self-perception, in contrast, experienced strong, distressing, and longlasting emotions that made acceptance and use of feedback difficult.


그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관심사항은 개별적인 수행능력보다는 평가 프로세스 자체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였다. 피드백에 대한 성찰을 촉진함으로써, 수신자가 self 수준이 아닌 task 수준에서 이를 해석하도록 도와줄 수 있으며, 부정적인 피드백에 의해 유발되는 강렬한 감정을 처리하게 도와줄 수 있어서, 궁극적으로 피드백이 성과 향상을 도모하는 의도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하게 기여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Sargeant 외. 2008).

Among those who did not accept their feedback, reflection often focused on concerns about the fairness of the assessment process itself rather than on their individual performance. The authors concluded that facilitated reflection on feedback to help recipients to interpret it at the task level rather than the self level and to process the often intense emotions triggered by negative feedback may be important in ensuring that feedback achieves its intended goal of fostering performance improvement (Sargeant et al. 2008).


따라서, 이상적으로 평가자는 연수생의 프로세스 인식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해야 한다.

Ideally, then, evaluators would therefore deliver feedback with an awareness of trainees’ perceptions of the process


그러나 레지던트에게 평가를 제공하는 교수 중 38 %만이 해당 레지던트들에게 주어진 피드백 (Hasley and Arnold 2009)에 대해 응답하도록 요청했으며, 이는 평가가 개발되고 전달될 때 FR의 인식이 고려되지 않는 경우가 많음을 시사합니다.

however, that only 38% of faculty providing evaluations to residents asked those residents to respond to the feedback given (Hasley and Arnold 2009), suggesting that recipients’ perceptions are often not taken into account when evaluations are developed and delivered.


피드백은 일방향 도로가 아니다.

Feedback is not a one-way street


피드백은 학습자와 평가자 간의 상호 작용이다. 실제로 평가자의 인식은 연수생의 인식과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임상 실적에 대한 피드백과 관련된 설문 조사에서 현저한 차이가있었습니다. 

  • 외과의의 90 %가 효과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종종 또는 항상 성공적이라고 느낀 반면, 같은 문항에 대해 레지던트의 16.7 %만이 동의했습니다. (Sender Liberman et al.2005). 

  • 피드백의 특성에 관해서는 86.2 %의 응답자가 사실fact 또는 활동 직후 피드백이 자주 또는 항상 주어졌지만 레지던트의 12.5 % 만 동의했으며 

  • 교수의 96.4 %는 개선을위한 제안을 자주 또는 항상 준다고 응답했지만, 레지던트의 13%만이 동의했다.

Feedback involves the interaction between a learner and an evaluator. Indeed, perceptions of evaluators may differ considerably from those of trainees.In a survey related to feedback on clinical performance, there was a marked difference ; while 90% of surgeons felt they were often or always successful in providing effective feedback, only 16.7% of residents agreed. (Sender Liberman et al.2005). Regarding specific characteristics of feedback, 86.2% of surgeons felt that feedback was often or always given immediately after the fact or activity while only 12.5% of residents agreed, and 96.4% of faculty felt they often or always gave concrete suggestions for improvement while only 13% of residents agreed. S


또 다른 연구에서, 외과 교수의 교수 능력에 대한 레지던트의 인식이 외과 교육자 자신의 자기 인식과 비교되었으며, 교수의 61 %가 레지던트가 매긴 점수와 스스로 매긴 점수가 크게 다름을 발견했다 ( Claridge et al., 2003).

In another study, residents’ perceptions of the teaching ability of their surgical faculty were compared with the self-perceptions of the surgical educators themselves, and a significant disconnect was found, with 61% of faculty scoring themselves significantly differently than residents had scored them (Claridge et al. 2003).


부정적 피드백을받는 것이 학습자에게 문제가 될 수있는 것처럼, 부정적인 피드백을주는 것은 교수에게도 쉽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교사는 학생들이 부정적인 의견으로 인해 상처를 입을 수 있다거나, 그러한 피드백이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손상시킬 것이라거나, 낮은 성적이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줄 것이라거나, 학생에 대한 remediation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피할 수 있습니다.

Just as the receipt of negative feedback can be problematic for learners, the giving of negative feedback seems particularly troublesome for faculty. Teachers may avoid giving feedback to students due to concerns that students may be hurt by negative feedback, that such feedback might damage the teacher-student relationship, that low ratings would be demotivating to students, or that remediation would not be available.


Dudek et al. (2005)는 교수가 학생에게 F를 주는 것을 가로막는 여러 가지 장벽을 발견했습니다. 

  • 문서화 부족

  • 무엇을 문서화할지 지식 부족

  • 공식적인 어필을 받을 것을 우려

  • 알고있는 재교육 옵션의 부족

Dudek et al. (2005) found a number of barriers to faculty failing trainees, including 

lack of documentation, 

lack of knowledge of what to document, 

anticipation of a formal appeals process, and 

lack of perceived remediation options. 


그녀는 교수진이 ITE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있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렇게 할 의지가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She concluded that faculty lack not the ability to use the ITE process effectively but rather the willingness to do


이러한 인식 된 장애물 중 상당수는 시간 제약, 연수생 직접 관찰 기회 부족, 연수 평가 접근법 불일치 및 교육 과제 간 교육 연속성 부족과 같은 외적 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Many of these perceived barriers were  external, system factors: 

  • time constraints, 

  • limited opportunities for direct observation of trainees, 

  • inconsistency in approach to in-training evaluation, and 

  • lack of educational continuity between training assignments. 

그러나 교수진은 레지던트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대인 관계 측면에서 상당한 도전으로 인식했으며, 학습자에게 해harm를 끼치 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그렇게하기 위해 애썼다 (Watling 외. 2010).

Additionally, however, faculty identified the delivery of negative feedback to residents as a daunting interpersonal challenge, and struggled to do so effectively while avoiding harm to learners (Watling et al. 2010).


나아갈 길

The road ahead


학습자들은 건설적인 비판에 대한 그들의 욕망에도 불구하고, 비판, 수정, 부정적 피드백을 받는 것을 어렵게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교수진은 연수생이 자신의 약점을 정확하게 식별 할 수있는 평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받아들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을 어려워한다. 양측은 모두가 평가가 정직하고 정확해야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 정직하고 정확한 평가는 연수생이 잘 할 때에나 쉽게 주어지고 받아 들여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Learners, despite their expressed desire for constructive criticism, identify as difficult receiving criticism, correction, or feedback perceived as negative. Similarly, faculty, despite seeming to accept the notion that trainees require evaluations that accurately identify their weaknesses, identify giving negative feedback as difficult. Both sides of the evaluation dyad express the belief that evaluations should be honest and accurate, but the reality is that honest, accurate evaluation is most readily given and received when the trainee is performing well.



Ende (1983)는 레지던트 훈련 중 부적절한 피드백을 주게 되는 것에 따르는 결과 중 하나는, 결국 외부 소스로부터의 평가를 배제하는 자기확인 시스템을 발달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Ende (1983), warned that one of the consequences of inadequate feedback during residency training is that residents develop a system of selfvalidation that eventually excludes evaluation from external sources.


자기 개선에는 타당하고 신뢰할 수있는 외부 출처로부터의 피드백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그 피드백에 대해 고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They contend that self-improvement demands not only feedback from valid and reliable external sources but also deliberate efforts to reflect on that feedback


학습자들에게 피드백을 받는 기술을 육성하는 것은 효과적이고 의미있는 평가 과정을 개발하는 데 필수 불가결 한 요소입니다 (Bing-You 외. 1998).

Nurturing in our learners the skill of receiving feedback is an indispensable element of developing effective and meaningful evaluation processes (Bing-You et al. 1998).


피드백은 필수 메시지의 이해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전달되고 수신되는 경우에만 건설적 일 수 있습니다.

Feedback can only be constructive if it is both delivered and received in a fashion that promotes the understanding of its essential message.







 2012 May;17(2):183-94. doi: 10.1007/s10459-010-9223-x. Epub 2010 Feb 9.

Toward meaningful evaluation of medical trainees: the influence of participants' perceptions of the process.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Clinical Neurological Sciences, Schulich School of Medicine and Dentistry,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London, ON, Canada. chris.watling@lhsc.on.ca

Abstract

An essential goal of evaluation is to foster learning. Across the medical education spectrum, evaluation of clinical performance is dominated by subjective feedback to learners based on observation by expert supervisors. Research in non-medical settings has suggested that participants' perceptions of evaluation processes exert considerable influence over whether the feedback they receive actually facilitates learning, but similar research on perceptions of feedback in the medical setting has been limited. In this review, we examine the literature on recipient perceptions of feedback and how those perceptions influence the contribution that feedback makes to their learning. A focused exploration of relevant work on this subject in higher education and industrial psychology settings is followed by a detailed examination of available research on perceptions of evaluation processes in medical settings, encompassing both trainee and evaluator perspectives. We conclude that recipients' and evaluators' perceptions of an evaluation process profoundly affect the usefulness of the evaluation and the extent to which it achieves its goals. Attempts to improve evaluation processes cannot, therefore, be limited to assessment tool modification driven by reliability and validity concerns, but must also take account of the critical issue of feedback reception and the factors that influenceit. Given the unique context of clinical performance evaluation in medicine, a research agenda is required that seeks to more fully understand the complexity of the processes of giving, receiving, interpreting, and using feedback as a basis for real progress toward meaningfulevaluation.

PMID:
 
20143260
 
DOI:
 
10.1007/s10459-010-9223-x


CBME에 대한 논란과 논리(Med Teach, 2017)

A call to action: The controversy of and rationale for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Eric S. Holmboea, Jonathan Sherbinob, Robert Englanderc, Linda Snelld,e and Jason R. Franke,f; on behalf of

the ICBME Collaborators a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Chicago, IL, USA; bDivision of Emergency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McMaster University, Hamilton, Canada; c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Minnesota, Minneapolis, MN, USA; dCentre for Medical and Department of General Internal Medicine, McGill University, Montreal, Quebec, Canada; e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Ottawa, Canada; f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University of Ottawa, Ottawa, Canada





배경

Background


한 가지 방법만으로는 마리아의 진료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결함을 파악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개별 의사, 의료팀, 의료 시스템의 수준에서의 여러 역량 영역을 가로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No single measure could capture all the deficiencies in Mary’s care, which cut across multiple competency domains at the level of the individual physician, the team and the system.


McGaghie 등은 1978 년에 정의 된 역량의 습득을 근간으로 하는 의학교육 접근법을 설명했습니다. "역량 기반 프로그램이 의도하는 결과는 지역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의 조건에 따라, 정의 된 수준의 숙련도로 의학을 실천할 수있는 건강 전문가입니다." 대략 10 년 후,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발생한 의사의 파업은 환자가 의사에게 기대해야 할 사항에 대한 공개적인 대화를 촉진 하게 되었고(Neufeld et al., 1993, 1998), 이것은 궁극적으로 왕립 및 외과 의사에 의한 CanMEDS 역할의 첫 번째 iteration으로 이어졌다 (Frank et al. 1996; Frank 2005).

In 1978, McGaghie et al. described a rationale for an approach to medical education founded on the acquisition of defined competencies. “The intended output of a competency-based program,” they wrote, “is a health professional who can practice medicine at a defined level of proficiency, in accord with local conditions, to meet local needs” (McGaghie et al. 1978, p. 18). Roughly 10 years later, a doctor’s strike in Ontario, Canada, would catalyze a public conversation about what patients should expect from their physicians (Neufeld et al. 1993, 1998). This ultimately led to the first iteration of the CanMEDS Roles by the Royal and Surgeons 1996 College of Physicians of Canada in (Frank et al. 1996; Frank 2005).


비슷한 요구와 문제를 인식한, 대학원 의학 교육 인증위원회, 미국 의학 전문위원회, 의학 연구소, 영국 종합 의학위원회, Royal Australasian 외과 전문 대학, 네덜란드 특약 대학, 다른 국가 전문 기관 등등도 역량 프레임 워크를 제작했습니다 (Batalden 외 2002, IOM 2003, Cate 2007, General Medical Council 2013, RACS 2015).

Recognizing similar needs and issues, the Accreditation Council of Graduate Medical Education, the American Board of Medical Specialties, the Institute of Medicine, the General Medical Council of the United Kingdom, the Royal Australasian College of Surgeons, the Dutch College of Medical Specialties, and other national professional entities produced competency frameworks (Batalden et al. 2002; IOM 2003; ten Cate 2007; General Medical Council 2013; RACS 2015).


단독 진료의 시대는 저물고 있었다. 대신 팀 기반 치료 시대, 빠르게 진화하는 의료행위, 질적 개혁과 환자 중심주의가 실현되었습니다. 실천과 교육 사이의 어마어마한 격차는 정책 입안자들 사이에서 학부, 대학원 및 CME의 개혁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 그러나 이러한 개혁에 대한 추진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윌리엄 오슬러 (William Osler)가 비록 오늘날의 의료 시스템은 이해못해도 슬프게도 여전히 오늘날의 의학교육 시스템 (Sherbino & Frank 2014)을 이해할 것이라는 데에 동의합니다.

The era of solo practice was waning; the era of team-based care, rapidly evolving practices, quality reforms and patient-centeredness had arrived.  The substantial gap between practice and education resulted in the realization among policy-makers worldwide that reforms in undergraduate, graduate and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were urgently needed. Despite this impetus for reform, many would agree that while William Osler would not recognize the health care system of today, he would, sadly, still recognize the medical education system (Sherbino & Frank 2014).


역사가들은 훗날 지난 5 년을 변혁적이라 여길 것이다. 

  • 2010 년에는 캐나다의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에서 소집 된 의학 교육자 및 리더 그룹 인 International CBME Collaborators가 의학교육의 연속체에 걸친 CBME 구현의 역사, 개념 및 과제에 대한 일련의 기사를 제작했습니다. (Campbell et al., 2010; Frank et al. 2010a, 2010b; Harris et al., Holmboe et al. 2010, Iobst et al. 2010).

  • 같은 해에 다른 국제 그룹은 CBME의 원칙에 근거하여 의학 교육의 혁신을 가속화 할 필요성에 대한 Lancet의 입장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Frenk 외. 2010).

  • 한편, Flexner 보고서 (Flexner 1910) 제정 100 주년을 맞이하여 Carnegie Foundation은 CBME의 주요 원칙과 목표를 수용 한 의학 교육 권장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Cooke 외 2010).

  • 몇 년 후 Ludmerer의 Let Me Heal (2015)은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 2010 년 이래로 여러 의료 교육 시스템이 전국 규모의 의학 교육 연속체에 걸쳐 광범위한 CBME 기반 변경을 채택하고 구현했습니다 (Nasca et al. 2012; Frank et al. 2015).

Historians may look back at the last 5 years as transformative. 

  • In 2010, the International CBME Collaborators, a group of medical educators and leaders convened by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produced a series of articles on the history, concepts, and challenges to the implementation of CBME across the continuum of medical training (Campbell et al. 2010; Frank et al. 2010a, 2010b; Harris et al. 2010; Holmboe et al. 2010; Iobst et al. 2010). 

  • In the same year, another international group published a position paper in the Lancet on the need to accelerate transformation in medical education, grounded in the principles of CBME (Frenk et al. 2010); 

  • meanwhile, on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Flexner report (Flexner 1910), the Carnegie Foundation released recommendations for medical education that embraced many of the key principles and goals of CBME (Cooke et al. 2010). 

  • A few years later, Ludmerer’s Let Me Heal (2015) further codified calls for change. 

  • Since 2010, several medical education systems have adopted and implemented sweeping CBME based changes across the medical education continuum on a national scale (Nasca et al. 2012; Frank et al. 2015).

본질적으로 철학과 교육 전략으로서 CBME는 광범위한 구현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In essence, CBME as a philosophy and educational strategy has reached the stage of widespread implementation.

그러나 CBME 개혁의 추진력이 커지면서 이에 대한 비판도 커지고있다.

However, as the momentum of the CBME reforms has increased, so have criticisms of the movement.


CBME를 구현하기위한 초기 노력의 핵심 교훈은 CBME가 균질하거나 정적 인 이데올로기가 아니 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의학 교육을 통해 모든 사람들을위한 더 나은 건강 및 헬스케어 달성이라는 주요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해야하는 원칙 및 접근법의 결합체입니다.

The core lesson from early efforts to implement CBME is the realization that it is not, and should not be, a uniform or static ideology. Rather, it is an amalgam of principles and approaches that must constantly evolve to meet a primary aim: to achieve better health and health care for all through more effective medical education.


CBME란 무엇인가?

What is meant by “CBME”?


CBME는 건강 관리 전문가가 serve하는 인구집단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의료 전문가의 명시적인 발달 진행을 설계하는 철학과 접근 방식입니다. 기본 특성 (표 1 참조)은 (임상 회전과 같은 경험에 대한 노출에만 기반한 시간 기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니즈에 기반한 졸업성과, authenticity, 학습자 중심성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강조점이 옮겨졌습니다 (Frank et al., 2010b, Carraccio et al., 2016).

CBME is an approach to and philosophy of designing the explicit developmental progression of health care professionals to meet the needs of those they serve. Among its fundamental characteristics (see Table 1) is a shift in emphasis away from time-based programs based solely on exposure to experiences such as clinical rotations in favor of an emphasis on needs-based graduate outcomes, authenticity, and learner-centeredness (Frank et al. 2010b; Carraccio et al. 2016).


CBME의 기본 특징

Table 1. Fundamental characteristics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1. 사전 정의 된 원하는 역량을 달성하는 형태의 졸업성과는 CBME 이니셔티브의 목표입니다. 이들은 졸업생들이 자신의 커리어의 다음 단계에서 플레이 할 역할에 맞춰져 있습니다.

2.이 사전 정의 된 역량은 환자, 학습자, 기관의 요구에서 파생되며 일관된 가이드 프레임 워크 (예 : CanMEDS 2015, ACGME 임상 역량)로 구성됩니다.

3. 시간은 역량 발달의 기초가 아니라 학습을 위한 자원입니다 (예를 들어, 와드에서 보낸 시간은 성취의 지표가 아닙니다).

4. 교육 및 학습 경험의 순서는 [단계별로 명시적으로 정의된 능력의 개발]을 용이하게 하도록 정해진다.

5. 학습은 각 학습자의 진행 과정에 맞게 조정됩니다.

6. 수많은 직접적인 관찰과 집중된 피드백은 학습자의 전문성 개발에 기여합니다.

7. 평가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이며 체계적이고 통합적이다.


1. Graduate outcomes in the form of achievement of predefined desired competencies are the goals of CBME initiatives. These are aligned with the roles graduates will play in the next stage of their careers.

2. These predefined competencies are derived from the needs of patients, learners, and institutions and are organized into a coherent guiding framework (e.g. CanMEDS 2015, ACGME Clinical Competencies).

3. Time is a resource for learning, not the basis of progression of competence (e.g. time spent on a ward is not the marker of achievement).

4. Teaching and learning experiences are sequenced to facilitate an explicitly defined progression of ability in stages.

5. Learning is tailored in some manner to each learner’s progression. 

6. Numerous direct observations and focused feedback contribute to effective learner development of expertise.

7. Assessment is planned, systematic, systemic, and integrative. 


CBME에 대한 비판

Criticisms of CBME


표2

Table 2 outlines arguments for and against CBME.

  • concerns about reductionism; 

  • lack of evidence; 

  • impact on existing systems; 

  • implementation challenges; and 

  • philosophical or ideological concerns.



1. 환원주의에 대한 우려

1. Concerns about reductionism


CBME에 대한 불행한 오해 중 하나는 의학의 "예술"적 측면, 의미있는 직업적 정체성 형성,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역량 개발을 위한 여지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Grant 1999; Huddle & Heudebert 2007). 공통된 한계는 측정 가능한 모든 것이 의미있는 것은 아니며, 의미있는 모든 것이 측정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CBME를 의학 교육에 대한 체크리스트 또는 "틱-박스" 접근법이라고 비판하는 반면, 동시에 어떤 사람들은 역량 간의 의미있는 차이를 측정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Talbot 2004, Huddle & Heudebert 2007, Lurie 외 2009, Glass 2014).

One of the more unfortunate misconceptions about CBME is that it leaves little room for the “art” of medicine, for meaningful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and for the development of complex, higher-level competencies (Grant 1999; Huddle & Heudebert 2007). A common refrain is that not all that is measurable is meaningful, and not all that is meaningful is measurable. Others have labeled CBME a checklist or “tick-box” approach to medical education while others have argued meaningful differences between competencies cannot be measured (Talbot 2004; Huddle & Heudebert 2007; Lurie et al. 2009; Glass 2014).


실제로 CBME는 의사 역량에 대한 전체론적 접근 방식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능력을 분석하고 평가할 수있는 요소로 분석parse합니다. 역량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종종 역량을 명확하게 의미있는 구성 요소로 분류해야합니다. 가완데 (Gawande)는 이러한 역량의 요소화가 전문가에게도 효과적인 피드백의 필수 요소라고 지적했다. "지난 20 년 간 토론을 통해 내가 지난 5 년 동안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고려하고 작업 할 수있었습니다."(Gawande 2011). 그가받은 수술의 결과를 향상시키는 "총체적"목표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가 받은 피드백은 매우 구체적이고 세분화되어있었습니다 (환원주의적). Ericsson, Pusic 등의 연구도 마찬가지로 모든 학습자가 매우 세분화 된 피드백을 필요로한다는 아이디어를 지지한다(Ericsson 2007; Pusic et al. 2011; Cook et al.

In reality, CBME seeks to maintain a holistic approach to physician competence at the same time as it appropriately parses competence into elements that can be taught and assessed. To make sense of a competency, we often need to explicitly break it down into meaningful components. This is an essential element of effective feedback even for experts, As Gawande noted, “one twenty-minute discussion gave me more to consider and work on than I’d had in the past five years” (Gawande 2011). The feedback he received was highly specific and granular (reductionist), although it had the “holistic” goal of improving the outcomes of his surgeries. Work by Ericsson, Pusic and others provides further support for the idea that highly granular feedback is needed by all learners (Ericsson 2007; Pusic et al. 2011; Cook et al. 2013).


동시에, CBME는 정보에 근거한 판단과 종합에 크게 의존합니다.

At the same time, CBME relies heavily on informed judgment and synthesis.


비록 사람마다 차이는 불가피하지만(즉, 모든 교수들은 특이성, 편견, 인지적 제한이 있다) 평가에서 허용되는 편차에도 일정정도의 경계는 존재해야 한다(Kogan et al., 2014; Gingerich 2015). 너무 오랫동안 의료 교육 시스템은 환자와 무제한의unfettered 변화를 좋은 것으로 보았다 (Kogan et al., 2014; Lau et al., 2015). 의학교육에는 홀리스즘과 환원주의는 자리가 모두 있다. 문제는 이러한 상호 연결된 철학을 적절하게 적용하는 시기와 방법입니다.

Although some variation is to be expected – all faculty have idiosyncrasies, biases, and cognitive limitations (Govaerts et al. 2011; Yeates et al. 2013; Gingerich 2015) – the degree of acceptable variation in assessment should be “bounded” (Kogan et al. 2014; Gingerich 2015). For too long the medical education system has seen unfettered variation as a good thing, to the detriment of patients and trainees (Kogan et al. 2014; Lau et al. 2015). Holism and reductionism both have a place in medical education; the issue is when and how to apply these interconnected philosophies appropriately.



2. CBME에 대한 근거 부족

2. Lack of evidence for CBME


일부 사람들은 CBME에 대한 증거의 부족, 특히 전통적 심리 측정법 타당성 및 신뢰성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Norman et al., 2014; Dewan et al., 2015).

Some have pointed to the lack of evidence for the CBME approach, especially regarding the lack of traditional psychometric validity and reliability evidence. (Norman et al. 2014; Dewan et al. 2015).


그러나 심리 측정 도구는 이미 오랫동안 많은 한계를 겪어 왔으며, 교수는 평가 기준에 대한 criterion-referenced 대 norm-referenced 방식의 개념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Kogan & Holmboe 2013; Gingerich 2015). 또한 심리측정 적 관점에서 독립적인 실습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sign off"하는데 필요한 샘플링 양은 상당히 방대하여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Norman 외 2014).

However, psychometric assessment instruments have long suffered from numerous limitations, and faculty have also struggled with the concept of criterion-referenced versus norm-referenced approaches to the assessment (Kogan & Holmboe 2013; Gingerich 2015). In addition, the amount of sampling required to “sign off” on every competency needed for independent practice can be daunting from a psychometric perspective (Norman et al. 2014).


환자, 인구, 시스템의 요구에 중점을 두고 있는 CBME 시스템은 기존의 정신측정 방법을 적용함에 있어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Schuwirth & van der Vleuten 2011; Cook 외 2015; Hodges 2015;). 이러한 경험은 작업 기반 평가에 더 초점을 맞추도록 만들었고, 평가 프로그램 또는 평가 시스템의 일부로서 서술 및 그룹 프로세스로의 복귀를 촉구했다 (Holmboeet al., Holmboe et al., 2010; van der Vleuten et al. 2012; Hodges 2015 ). 그러나 우리는 단순하게 "정신 측정 검사를 포기"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정신 측정 패러다임은 의학교육 산업에 제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 시스템은 불확실성과 복잡성을 포괄하는 평가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Systems implementing CBME, with its greater focus on the needs of the patient, population and system, have encountered significant challenges when they apply conventional psychometric methods (Schuwirth & van der Vleuten 2011; Cook et al. 2015; Hodges 2015;). This experience has sharpened the focus on work-based assessment and prompted a return to narrative and group process as part of a program and system of assessment (Holmboeet al. 2006; Holmboe et al. 2010; van der Vleuten et al. 2012; Hodges 2015). However, we are not suggesting that we simply “throw out psychometrics.” The psychometric paradigm has served the medical education enterprise well and will continue to do so into the future, but in the longer term systems will need assessment approaches that account for uncertainty and complexity.


20 세기에 고부담 평가의 주 대상은 개인이었다. 그러나 21세기에 그 대상은 의료팀이 된다. 유능한 의료 서비스 제공자는 독립적으로 일하지 않으며 더 이상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모두 머리속에 넣고 다닐 수 없습니다 (Lingard 2009, Del Fiol 외 2014, Ludmerer 2015). 우리는 테크놀로지의 지원을 받는 interprofessional 시대에 들어섰다(Chesluk & Holmboe 2010; IPEC 2011). psychometric 패러다임은 interprofessional, complex care에 적합하지 않으며, interprofessional 팀 내에서의 상황 인식, 분산 인식을 다루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In the twentieth century, the individual was the primary frame of reference for high-stakes assessment; in the twenty-first century, it’s the health care team. Competent health care providers do not work in isolation and can no longer (if they ever could) carry all necessary knowledge and skills in their head (Lingard 2009; Del Fiol et al. 2014; Ludmerer 2015). We have entered the interprofessional, technology-supported century of medicine (Chesluk & Holmboe 2010; IPEC 2011). The psychometric paradigm is ill-suited for interprofessional, complex care, and it struggles with issues such as context, distributed cognition within interprofessional teams,


흥미로운 사실은 미국과 캐나다와 같이 고부담 표준화 테스트에 가장 많이 의존하는 두 국가가 OECD 및 세계 보건기구의 전반적 의료 품질 보고서에서 지속적으로 하위 순위에 위치해있다는 것이다; 즉 CBME가 양국에서 강력한지지를 얻은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Mossialos 외 2015).

It is interesting that the two countries that rely most heavily on high-stakes standardized testing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have consistently ranked at the bottom of overall medical-care quality reports by the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and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perhaps it is no surprise that CBME has taken a strong hold in both countries (Mossialos et al. 2015).


3. 기존 시스템에 대한 영향

3. Making the most of time: impact on existing systems


두 가지 주요 문제가 있다. 첫 번째는 많은 교육 기관이 의료서비스를 제공을 학습자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불편한 현실입니다. 이는 프로그램 내에서 학습자마다 진행 속도가 다양하게 되면, 의료서비스 요구 충족에 관한 혼란을 야기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Ludmerer 2015). 또한 미국과 캐나다에서 어떤 GME 재정 시스템은 시간에 기반을두고있다 (Eden 외 2014).

Two major challenges . The first is the uncomfortable reality that many teaching institutions have become overly dependent on learners to deliver care services, which means that variable rates of progression through a program can create havoc with respect to learners’ availability to meet service needs (Ludmerer 2015). Also, certain graduate medical education (GME) financing systems, such as those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are time-based (Eden et al. 2014).


두 번째 과제는 시간이 역량의 대리 측정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따는 것입니다. 적절한 양적 경험을 가능하게하기 위한 교육 기간의 개선은 주로 별 생각 없이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이러한 주먹구구식 metric으로 역량을 확보 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The second challenge is that time is used as a proxy measure of competence. The duration of training has been refined, mostly unconsciously, to enable an adequate quantitative experience. However, it is unreasonable to assume that such a crude metric can ensure competence


최근 ten Cate는 학습자가 원하는 결과 (ten Cate 2015)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과 경험이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시간 기반 대 역량 기반 학습에 관한 논쟁에 빠져 든 "잘못된 이분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즉, 현행 교육 모델의 주요 문제점은, 시간이 현명하게 관리되어야 하는 자원으로 간주되기보다는, organizing framework로서 사용된다는 점이다 (Frank et al. 2010b).

recently, ten Cate outlined the “false dichotomy” that has crept into debates concerning time-based versus competency-based learning, noting that learners need a certain amount of time and experience to achieve the desired outcomes (ten Cate 2015). That being said, the major problem with the current model of education is that time has been used as an organizing framework, when it should be viewed as resource to manage wisely (Frank et al. 2010b).


레지던트 및 비의사 의료 전문가는 교육 로테이션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보고했습니다.

  • 학습자가 새로운 임상 마이크로 시스템 내에서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

  • 교수진이 서비스에 순응하는 동안 발생하는 기능 장애를 인식하지 못함,

  • 그 과정에서 입원 환자가 겪는 해악.

CBME는 임상 및 교육 성과에 초점을 맞추어 학습 및 환자 치료를위한 시간 기반 프레임 워크의 이러한 부정적 결과를 해결하고자합니다. (Batalden et al., 2002; Batalden & Davidoff 2007, Holmboe & Batalden 2015).

Residents and non-physician health care professionals reported multiple problems with educational transitions, (i.e. moving from rotation to rotation) including 

  • the challenge for learners to acclimate within new clinical microsystems, 

  • the failure of faculty to appreciate the dysfunction occurring during acclimation on their service, and 

  • the harm experienced by admitted patients during the process. 

By centering programs on clinical and educational outcomes, CBME seeks to address these negative consequences of time-based frameworks for learning and patient care. (Batalden et al. 2002; Batalden & Davidoff 2007; Holmboe & Batalden 2015).



4. 평가와 도입의 어려움

4. Evaluation and implementation challenges


CBME 기반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것의 어려움이나, 오늘날의 의학 교육 및 임상 실습 환경이 복잡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복잡성을 인식하는 연구 및 평가 모델에는 맥락이 중요하며, 이것은 전통적인 생의학 연구 방법과 관련된 무작위화만으로는 효과적으로 해결 될 수 없다는 것을 받아 들여야합니다종단적이고 반복적인 CBME 도입의 과정에서 CBME의 평가는 필수적이며, 이것은 의학교육 개혁을 시행하는 모든 조직의 책임입니다.

Almost no one disputes that implementing CBME-based programs is challenging, or that today’s contexts of medical education and clinical practice are fraught with complexity. Research and evaluation models that recognize complexity must also embrace the notion that context matters a great deal and cannot be effectively addressed through the randomization associated with traditional biomedical research methods. To be sure, evaluation of CBME in a longitudinal, iterative process is essential and is a responsibility of all organizations implementing medical education reform.


5. 철학적, 이데올로기적 우려

5. Philosophical and ideological concerns


일부 비판자의 경우 CBME는 근본적이며 테스트되지 않았고 불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다른 이들은 CBME를 도입해야한다는 정치적 압력은 더 유능한 의사 양성에 대한 것일 뿐만 아니라 더 적은 시간에 그러한 결과를 내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Whitehead et al., 2011).

For some critics, CBME is radical, untested, and unnecessary. Others have pointed to political pressure to use CBME not only to produce more competent physicians but also to do so in less time (Whitehead et al. 2011).


그러나 진짜 아이러니는 한 세기가 넘게 자리 잡은 전통적인 시스템을 뒷받침 할만한 증거도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지금의 상태가 제대로 serving하지 않는다는 풍부한 증거가있다 (IOM 2003; Di Francesco et al.2005; Cooke et al., 2010; Crosson et al. 2011; Eden et al.2014; Ludmerer 2015). 일부는 CBME 개혁이 완전히 입증 될 때까지 CBME 개혁을 시행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Dewan et al., 2015). 이러한 주장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 첫째, 헬스케어 과학 및 전달의 신속하고 지속적인 변화는 [더 많은 유연성과 의학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품질 개선"사고 방식]을 요구합니다. 

  • 둘째, 정책 입안자는 현재 건강 관리의 고르지 못한 질과 안전, 비용 압박, 인구 고령화, 신흥 질병 및 개인화 된 의학의 출현에 비추어 변혁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The irony is that there isn’t much evidence to support the traditional systems that have been in place for over a century. There is, however, abundant evidence that the status quo isn’t serving us well (IOM 2003; Di Francesco et al.2005; Cooke et al. 2010; Crosson et al. 2011; Eden et al.2014; Ludmerer 2015). Some have noted that we shouldn’t implement CBME reforms until they have been fully proven(Dewan et al. 2015). There are several problems with this argument. 

  • First, the rapid and ongoing changes in healthcare science and delivery demand more flexibility and a“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mindset for medical education. 

  • Second, policy-makers are demanding transformative change in light of the uneven quality and safety of current health care, cost pressures, the aging of populations, emerging diseases, and the advent of personalized medicine. 


기존 패러다임이 새로운 발견을 더 이상 설명 할 수 없거나 변화하는 조건에 의미있는 해결책을 제공 할 수 없을 때 긴장이 발생합니다. CBME는 여러 방면에서 의학교육시스템으로 하여금 퀄리티 및 안전에 관한 어려운 진실에 직면하게함으로써, 심리 측정 기반 평가 접근법 및 시간 기반 프로그램과 같은 기존의 접근법을 재검토하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Tensions arise when existing paradigms can no longer explain new findings or provide meaningful solutions to the changing conditions. In many ways, CBME has forced medical education systems to confront difficult truths regarding quality and safety, thereby forcing a reexamination of established approaches, such as psychometric-driven assessment approaches and time-based programs.


중요한 점은 CBME에 대한 비판의 목적이 현상 유지를 위한 변명이 되어서는 안 되며, implementation을 개선하고 실수를 줄이기 위한 유용한 피드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The important point is to use criticisms of CBME as useful feedback to improve implementation and avoid pitfalls, but not as an excuse to maintain an unsatisfactory status quo.


왜 CBME에 대한 관심은 이토록 강하고 글로벌한 것인가?

Why the strong and continued global interest in CBME?


왜 CBME는 그것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운동으로 성장하고 있습니까? 역사는 관성만으로도 혁신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문제는 우리가 시작한 곳으로 우리를 데려옵니다. 의학교육의 주요 목적은 환자와 인구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있는 보건 전문 인력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McGaghie et al 1978; IOM 2003; Frenk et al. 2010; Eva et al., 2013; Carraccio et al., 2016).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의학교육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을 "투명"하게 유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Norman 외 2014).

Why does CBME continue to grow as a global movement despite the criticisms that have been leveled at it? History would suggest that inertia alone might be enough to block innovation. The question brings us back to where we started: the primary goal of medical education is to prepare a health professions workforce that can meet the needs of patients and populations (McGaghie et al. 1978; IOM 2003; Frenk et al. 2010; Eva et al. 2013; Carraccio et al. 2016). This is much more than just being “transparent” about what medical training should contain (Norman et al. 2014).


사실, CBME에 대한 여러 가지 흔한 비판에서 "환자"라는 단어는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In fact, the word “patient” rarely appears in a number of commonly referenced criticisms of CBME.

OECD와 WHO의 종단 자료는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헬스케어의 결과와 전세계의 지속적인 결핍을 계속 강조한다 (Mossialos et al., 2015). 많은 국가들이 인구 고령화로 인한 건강 관리 시스템의 역량에 대한 도전에 직면 해 있습니다. 동시에 아프리카와 근동 지역의 국가들은 최근의 에볼라 발생에서 비극적으로 예증 되었 듯이, 모든 연령대의 숙련 된 의료 종사자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건강 관리 비용이 상승하는 것에 대해 많은 국가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Weinberger 2011; Mossialos 외, Medicine 2015). 가장 최근의 미국 연구소는 GME의 구조, 위치 및 프로세스에 대한 혁신의 절실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Eden et al. 2014). CBME는 성과에 중점을 둠으로써, 의심 할 여지없이, 비록 어렵더라도 의학 교육 및 의료 서비스 제공의 임무와 더욱 잘 align되어 있다.

Longitudinal data from the OECD and WHO continue to highlight the consequences of dysfunctional health care and persistent deficiencies across the globe (Mossialos et al. 2015). Many countries are confronting the challenge to the capacity of their health care systems posed by the accelerated aging of their population. At the same time, countries in Africa and the Near East are struggling mightily with shortages of skilled health care workers for all age sectors, as was tragically exemplified in the recent Ebola outbreak. Finally, there is a growing concern among many nations about escalating health care costs, most strikingly in the United States (Weinberger 2011; Mossialos et al. Medicine 2015). The most recent US Institute of report highlighted the urgent need for innovation to the structures, locations, and processes of GME (Eden et al. 2014). The focus on outcomes in CBME, while unquestionably difficult, better aligns the missions of medical education and health care delivery.



도입의 티핑포인트?

A tipping point in implementation?


의료 교육 개혁은 경쟁 이론들 사이의 "either/or"로 이어지지 않아야한다. 오히려 교육의 질을 최적화하기 위해 다양한 이론과 접근 방식을 혼합해야합니다. CBME에 교육 프로그램이 설계, 구현, 평가에 여러 이론적 관점을 적용하면 안된다는 엄격한 "규칙"은 없습니다.

Medical education reform should not boil down to an “either/or” choice between competing theories; rather, it should blend theories and approaches to optimize the quality of training. There are no hard and fast “rules” of CBME that should prevent an educational program from applying multiple theoretical perspectives to design,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역설적이게도 성과중심 접근법의 강점은 새로운 이론이 등장하여 이것이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시킨다면, 그것을 도입해야 한다는 사실을 내재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CBME 기반 모델을 구현하는 것은 반복적이고 역동적 인 프로세스입니다 (Pawson & Tilley1997; van der Vleuten & Schuwirth 2005, Nasca 외. 2012). CBME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과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은 사용할 수 있는 최상의 것들 중에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Ironically, the strength of the outcomes approach is its inherent recognition of the need to incorporate new theories as they emerge and mature to continually improve training programs. Implementing CBME-based models willalways be an iterative, dynamic process (Pawson & Tilley1997; van der Vleuten & Schuwirth 2005; Nasca et al. 2012).In CBME, outcomes are paramount, while the tactics used to achieve them are chosen from the best available. 


결론

Conclusions


CBME는 의료 및 교육 시스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CBME는 고정된 교리라기보다는 transformation을 가능케하는 일련의 개념, 원리, 도구 및 접근법입니다.

CBME is evolving to meet health care and educational system needs; rather than a fixed doctrine, it is a set of concepts, principles, tools, and approaches that can enable transformation.


캐나다, 싱가포르, 미국과 같은 많은 국가에서 물류 및 금융상의 제약으로 인해 하이브리드 교육 모델이 구현되어 CBME의 원칙과 도구가 고정 시간 모델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CBME는 반복적 인 학습주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함으로써 무엇이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이유로 왜 효과적인지 배우게합니다.

For many countries, such as Canada, Singapore, and the United States, hybrid models of training are being implemented because of logistical and financial constraints, so that the principles and tools of CBME are being applied within fixed-time models. CBME embraces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through iterative learning cycles to better learn what works, for whom, in what circumstances, and why.


우리는 또한 CBME의 비판 중 일부가 반영한 바와 같이, 변화가 어렵다는 점을 인식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변화는 기본적으로 상실에 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정체성의 상실과 이미 개인들이 전통적 의학교육 모델에 엄청나게 투자한 것들의 상실이다. 역설적이게도, CBME는 우리가 받아 들여야 할 많은 것들로, 더 엄격하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돌아가게 해준다. 

We must also recognize that, as some of the criticisms of CBME reflect, change is hard because it is mostly about loss: loss of identity and loss of tremendous personal investment in traditional models of medical education (Heifetz & Linsky 2002). Ironically, CBME can help to “bring back” many things that we should embrace – most notably bedside rounds, direct observation, and faculty judgment – but in a more rigorous and systematic manner.


Ludmerer K. 2015. Let me heal: the opportunity to preserve excellence in American medicine.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Gingerich A. 2015. What if the 'trust' in entrustable were a social judgement? Med Educ. 49:750–752.


McGaghie WC, Miller GE, Sajid AW, Telder TV, Lipson L. 1978. Competency-based curriculum development in medical education: an introduction. Public Health Papers No. 68. Geneva: World Health Organization.


Norman G, Norcini J, Bordage G. 2014. Competency-based education: milestones or millstones? J Grad Med Educ. 6:1–6.


Holmboe ES, Batalden P. 2015. Achieving the desired transformation: thoughts on next steps for outcomes-based medical education. Acad Med. 90:1215–1223.


ten Cate O. 2015. The false dichotomy of quality and quantity in the discourse around assessment in competency-based education. 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835–838.





 2017 Jun;39(6):574-581. doi: 10.1080/0142159X.2017.1315067.

call to action: The controversy of and rationale for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Author information

1
a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 Chicago , IL , USA.
2
b Division of Emergency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 McMaster University , Hamilton , Canada.
3
c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Minnesota , Minneapolis , MN , USA.
4
d Centre for Medical and Department of General Internal Medicine , McGill University , Montreal , Quebec , Canada.
5
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 Ottawa , Canada.
6
f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 University of Ottawa , Ottawa , Canada.

Abstract

Although medical education has enjoyed many successes over the last century, there is a recognition that health care is too often unsafe and of poor quality. Errors in diagnosis and treatment, communication breakdowns, poor care coordination, inappropriate use of tests and procedures, and dysfunctional collaboration harm patients and families around the world. These issues reflect on our current model of medical education and raise the question: Are physicians being adequately prepared for twenty-first century practice? Multiple reports have concluded the answer is "no." Concurrent with this concern is an increasing interest in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as an approach to help reform medical education. The principles of CBME are grounded in providing better and safer care. As interest in CBME has increased, so have criticisms of the movement. This article summarizes and addresses objections and challenges related to CBME. These can provide valuable feedback to improve CBME implementation and avoid pitfalls. We strongly believe medical education reform should not be reduced to an "either/or" approach, but should blend theories and approaches to suit the needs and resources of the populations served. The incorporation of milestones and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within existing competency frameworks speaks to the dynamic evolution of CBME, which should not be viewed as a fixed doctrine, but rather as a set of evolving concepts, principles, tools, and approaches that can enable important reforms in medical education that, in turn, enable the best outcomes for patients.

PMID:
 
28598742
 
DOI:
 
10.1080/0142159X.2017.1315067


“student-as-teacher”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열두가지 팁(Med Teach, 2017)

Twelve tips for implementation of “student-as-teacher” programs


Taylor Frereta, Jasmine Ranaa , Richard M. Schwartzsteina,b and Holly C. Goodinga,c

aHarvard Medical School, Boston, MA, USA; bCenter for Education, Carl J. Shapiro Institute for Education and Research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oston, MA, USA; cDivision of Adolescent and Young Adult Medicine, Boston Children’s Hospital, Boston, MA, USA




도입

Introduction


레지던트 의사, 미국, 영국 및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의 의료 교육 인증 기관에서는 역량 프레임 워크에서 의사의 핵심 기술로서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ACGME 2013, GMC 2015, RCPSC 2015).

Resident physicians, Medical education accreditation bodies worldwide, including in the United States (US), United Kingdom and Canada have stated the importance of teaching as a core physician skill in their competency frameworks (ACGME 2013; GMC 2015; RCPSC 2015).


Resident-as-Teacher (RaT) 프로그램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빠르게 성장해 왔습니다 (Soriano 외. 2010).

Resident-as-Teacher (RaT) programs has grown rapidly in the past few decades (Soriano et al. 2010).


RaT 프로그램은 레지던트의 교육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 났지만 (Post et al. 2009, Hill et al. 2009), 임상 업무로 인하여 레지던트는 전공의 수련 기간만으로는 이러한 기술을 습득하기 어려울 수있다 (Dandavino 외. 2007) ).

Although RaT programs have been shown to improve residents’ teaching skills (Post et al. 2009; Hill et al. 2009), competing clinical demands in residency may make it difficult for residents to master these skills during residency alone (Dandavino et al. 2007).


이러한 이유로, 의과대학 기간 동안 가르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전세계 의과 대학에서 "학생교사"(SaT) 이니셔티브가 병행하여 나타납니다 (BingYou & Sproul 1992; Marton 외 2015).

this has led to the parallel emergence of “Student-as-Teacher” (SaT) initiatives at medical schools worldwide to teach medical students how to teach (BingYou & Sproul 1992; Marton et al. 2015).


SaT 프로그램에 대한 체계적인 여러 검토에서 나온 한 가지 결론이 있다 : 프로그램들은 매우 이질적이다 (Pasquinelli & Greenberg 2008, Yuetal.2011, Burgess 외 2014, Marton 외 2015). SaT 커리큘럼은 형식 (예 : 1 회 워크샵, 1 주일 선택 과목, 세로 세션), 교수 기회 (예 : 기초 과학 과정, 신체 검사 및 인터뷰, 절차 기술) 및 교사 기술 연수 주제 (예 : 소규모 그룹 강의, 피드백 제공, 머리맡 가르침, 성인 학습 이론) 등에서 매우 다양한다

In multiple systematic reviews of SaT programs, one conclusion is resounding: they are heterogenous (Pasquinelli & Greenberg 2008;Yuetal.2011; Burgess et al. 2014; Marton et al. 2015). SaT curricula vary in 

  • format (e.g. one time workshops, weeklong electives, longitudinal sessions), 

  • teaching opportunities (e.g. basic science courses, physical examination and interviewing, procedural skills), and 

  • teacher-skills training topics (e.g. small-group teaching, lectures, giving feedback, bedside teaching, adult learning theory).


3 개의 도메인 (즉, 사전 구현, 구현 및 사후 구현)

three domains (i.e. preimplementation, implementation and postimplementation)


도입전

Preimplementation


팁 1 모든 이해 관계자와 함께 SaT 프로그램의 범위를 정의하십시오.

Tip 1 Define the scope of the SaT program with all stakeholders


모든 이해 관계자는 앞서 언급 한 SaT 프로그램의 혜택에 동의해야 하며, 이니셔티브에 대한 기관 별 목표를 열거해야한다 (Mann et al., 2007). 일반적으로 SaT 프로그램의 경우 주요 이해 관계자는 학생 교사, 학생 학습자, 교수진 및 직원 및 상급 기관 리더 등이다 ​​(Ross & Cameron 2007).

All stakeholders should agree on the aforementioned benefits of SaT program and enumerate institution-specific goals for the initiative (Mann et al. 2007). Typically, for SaT programs, main stakeholders are student teachers, student learners, faculty and staff and senior institutional leadership (Ross & Cameron 2007).


여기에서 우리는 시니어 의과대학생을 "가까운 동료 교사"(NPTs)라고 부르는데, 이는 같은 수준의 교육을받는 동료교사와는 달리 시니어 동료교사가 주니어 동료교사와의 근접성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 Ten Cate & Durning 2007).

Herein, we refer to senior medical students as “near-peer teachers” (NPTs), which is a common term that describes the proximity of senior peer teachers to junior peer learners in contrast to peer teachers who are at the same level of training (Ten Cate & Durning 2007).


현재 SaT 프로그램 (Rana 외 2017)에 대해 합의 된 학습 목표 또는 역량이 없기 때문에 이해 관계자 간의 초기 대화를 통해 (모든 그룹을 위한) 목표를 수립해야한다.

Because there are no agreed upon learning objectives or competencies for SaT programs (Rana et al. 2017), an initial conversation among stakeholders should seek to establish goals for all groups.


표 1에서 우리 기관의 이해 관계자 목표를 설명합니다

In Table 1, we outline stakeholder goals at our institution


팁 2 SaT 이니셔티브를 학생과 교수진이 공동으로 이끌어나가는지coled 확인하십시오.

Tip 2 Ensure SaT initiatives are coled by students and faculty


우리의 경험과 다른 사람들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학생 주도의 SaT 프로그램은 추진력을 얻고 학생 만족도가 높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Wadoodi & Crosby 2002; Ross & Cameron 2007; Furmedge 외 2014). 따라서 우리의 경험에 따르면 SaT 교육 과정의 장기적 지속가능성과 퀄리티를 위해서는 학생과 교수진 간에 팀 접근 방식을 필요로합니다. 이 점에서 SaT 이니셔티브에 대한 대부분의 발표 된 보고서는 공동 학생 및 교직원 리더십을보고합니다 (Ross & Cameron 2007).

In our experience and that of others, student-led SaT programs are more likely to gain momentum and be associated with high student satisfaction (Wadoodi & Crosby 2002; Ross & Cameron 2007; Furmedge et al. 2014). With that said, in our experience, long-term sustainability and quality of SaT curricula require a team approach between students and faculty. To this point, most published accounts of SaT initiatives report joint student and faculty leadership (Ross & Cameron 2007).


팁 3 SaT 경험을 자발적으로 만드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Tip 3 Consider making SaT experiences voluntary


중요한 고려 사항은 NPT에게 비용을 지불할지 여부입니다. 이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많은 경우에 이 판단은 각 기관의 자원과 가치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의대 학생들은 금전적 보상과는 별도로 SaT 이니셔티브의 일부인 교육 세션 및 교수 - 기술 코스에 참여하는 상당한 본질적인 동기 부여가 있습니다 (Ross & Cameron 2007). 특히, 학생들이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학점을받을 경우 (프로그램이 더욱 엄격해질 수 있음), 대개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An important consideration is whether to pay NPTs. This is controversial and, in many cases, may depend on the resources and values of each institution. However, medical students often have substantial intrinsic motivation to participate in didactic sessions and teaching-skills courses that are part of SaT initiatives independent of monetary compensation (Ross & Cameron 2007). In particular, if students are to receive academic credit for participating in the program (which may enable the program to be more rigorous), payment is usually precluded.


기관이 모든 학생들에게 SaT 경험을 필수로 두는 경우(선택 과목과 반대), SaT 프로그램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overarching 학습 목표에 부합하는 교육 경험 및 강의 세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Ross & Cameron 2007; Blanco 외 2014).

If an institution opts to make SaT experiences mandatory for all students (as opposed to an elective course), consider having NPTs choose from a selection of teaching experiences and didactic sessions that align with overarching learning goals to enhance their motivation toward the SaT program (Ross & Cameron 2007; Blanco et al. 2014).


팁 4 공식적 teacher-training 커리큘럼을 개발하라

Tip 4 Develop a formal teacher-training curriculum


피어티칭 연구들은 Sa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제 교육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교수-스킬 didactic 경험을 갖는 것을지지한다 (Ross & Cameron 2007).

consensus in peer-teaching literature supports having teaching-skills didactic experiences to supplement practical teaching experiences as part of SaT programs (Ross & Cameron 2007).


20 개 기관의 25 개 기관에서 미국 아카데미 디렉터와 의학 교육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 년 합의 연구에서 5 개 콘텐츠 분야는 참가자가 SaT 교육 과정에 포함시키는 데있어 필수적이라는 의견에 합의했습니다. 

(1) 피드백, 

(2) 침대 옆 교육 및 임상 컨텍스트, 

(3) 소그룹 교육, 

(4) 사례 기반 교육 및 

(5) 의학 교육자로서의 전문직업성 (Rana et al., 2017).

In a 2016 consensus study of a cohort of US Academy directors and medical educators at 25 institutions, five content areas reached consensus as among participants being “essential” for inclusion in SaT curricula: (1) feedback, (2) bedside teaching and precepting in clinical contexts, (3) small-group teaching, (4) case-based teaching and (5) professionalism as a medical educator (Rana et al. 2017).


궁극적으로 코스 구조, 학생 관심사 및 기관 리소스는 모두 SaT 교육-스킬 didactic 교육 세션의 디자인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 우리는 또한 성인 학습 이론 및 인지 과학 원리 (예 : 사전 지식 활성화, 인식 부하 이론, 감정 자극 및 학습 동기 부여 등)에 대한 핵심 기본 개념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왜냐하면 이를 배움으로써 NPT들은 자신들이 배우는 기술을 이해하는 framework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Ultimately, course structure, student interests, and institutional resources are all factors to consider in the design of SaT teaching-skills didactic sessions. We also believe that attention to core foundational concepts about adult learning theory and cognitive science principles (e.g. activating prior knowledge, cognitive load theory, impact of emotion and motivation on learning, etc.) is important to give NPTs a framework for skills they are learning


여러 번의 워크샵이 교육경험 이전에 또는 동시에 완료 될 수 있지만, 우리는 종단적으로 스케줄을 잡을 때 가장 유익하다는 것을 알았고, NPT는 자신의 관심 분야와 일치하는 세션에 최소한의 일정 횟수 이상 참여하도록 옵션을 제공받습니다

multiple workshops completed prior to or in parallel with the teaching experience), but we have found them most beneficial when they are scheduled longitudinally and NPTs are given options to attend a minimum number of sessions that align with their interests


스케줄링 관점에서, 우리는 또한 NPT를 위한 didactic 세션을 주니어 교수(종종 고위급 교수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짐)이끌어가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또한 주니어 교수와 및 시니어 의대생 간의 또 다른 "가까운 동료neer-peer"교육 경험을 용이하게합니다.

From a scheduling perspective, we have also found it helpful to identify junior faculty (who often have more time than senior faculty) to lead didactic sessions for NPTs. This also facilitates another “near-peer” teaching experience between the junior faculty and senior medical students.



도입

Implementation


팁 5 종단적 동료 교사 및 교수 관계 촉진

Tip 5 Promote longitudinal near-peer teacher and faculty relationships


NPT에게 교육 기술을 배우고 개발하는 것은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달성하기위한 한 가지 방법은 NPT와 교수진 간의 종단 적 관계를 촉진함으로써 각 NPT가 교수진 수준의 교육 멘토를 식별 할 수 있도록하는 것입니다.

As NPTs are learning and developing teaching skills that are often new to them, it is important to foster a safe teaching environment. One way to accomplish this is by promoting longitudinal relationships between NPTs and faculty, so that each NPT can identify a faculty-level teaching mentor.


일반적으로 종단적 교육 경험을 촉진하기 위해, SaT 프로그램을 의과 대학의 커리큘럼과 통합하여 NPT가 전형적으로 이러한 환경에서 가르치는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실제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In general, to facilitate longitudinal teaching experiences, we recommend SaT programs be integrated with established curricula in medical schools to ensure NPTs have the opportunity for practical teaching experiences with experienced faculty that typically teach in these settings.


팁 6 동료 교사의 사회적 합치 활용

Tip 6 Capitalize on social congruence of peer teachers


사회적 합치는 NPT와 주니어 학습자가 공유하는 유사한 사회적 역할을 가리키며 (Schmidt & Moust 1995), near-peer teaching은 학생 학습자와 교사에게 유익 함을 배우는 한 가지 이유로 가정되었다 (Lockspeiser et al., 2008). 의학에서 이러한 사회적 합치는 NPT와 학습자가 (레지던트, 동료, 주치의와 달리) 위계의 바닥에 있는 학생이라는 사실로부터 발생합니다.

Social congruence refers to the similar social role that NPTs and junior learners share (Schmidt & Moust 1995) and has been postulated as one reason that near-peer teaching has learning benefits for student learners and teachers (Lockspeiser et al. 2008). In medicine, this social congruence arises from the fact that both NPTs and their learners are students toward the bottom of the medical hierarchy, in contrast to residents, fellows or attending physicians.


사회적 합치를 도모하는 또 다른 방법은 관심있는 NPT가 기존 교과 과정 밖에서 독립적인 개인 교습이나 멘토링 역할을 수행하도록 장려하는 것입니다.

Another way to harness social congruence is to encourage interested NPTs to take on independent tutoring or mentoring role(s) outside the established curriculum.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일한 NPT와 주니어 학습자 간의 관계를 촉진함으로써 이러한 멘토링 관계가 발전 될 수도 있습니다 (Turner 외. 2012). 비공식적 멘토링 관계에서 UPB 발생은 잠재적 위험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NPT는 고도로 동기부여가 되어 있고, 그들의 역할의 경계를 매우 존중하는 경향이 있다.

Facilitating relationships between the same NPT and junior learners over time may also encourage the development of such mentoring relationships (Turner et al. 2012). Unprofessional conduct is a potential risk with informal mentoring relationships; however, in our experience, NPTs tend to be highly motivated and respectful of the boundaries of their role.



팁 7 동료 교사의 인지적 합치 활용

Tip 7 Capitalize on cognitive congruence of peer teachers


사회적 합치뿐만 아니라, 비슷한 지식 기반으로 인해 NPTs는 주니어 학습자들과 인지적 합치를 보인다 (Lockspeiser et al., 2008). 우리 경험에서, 이것은 종종 NPT를 사용하는 것을 우려하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그러나 내용 전문가의 사고 방식은 내용에 대한 낮은 수준의 이해를 가진 학습자를 가르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Gehlbach & Brinkworth 2008).

In addition to social congruence, NPTs also have cognitive congruence with junior learners due to their similar knowledge base (Lockspeiser et al. 2008). In our experience, this is often voiced as a concern with utilizing NPTs: However, content experts may have ways of thinking that make it difficult for them to teach learners with a more basic understanding of the content (Gehlbach & Brinkworth 2008).


NPT의 인지적 합치는, 단점으로 작용하기보다, 주니어 학생들의 학습을 향상시킨다. 반면 초음파 검사를 수행하는 것과 같은 절차적 또는 고도의 기술적 기술은 전문가이 더 잘 가르칠 수 있습니다 (Knobe 외. 2010).

Rather than being a disadvantage, cognitive congruence of NPTs enhances junior student learning, with the caveat that procedural or highly technical skills, such as performing ultrasound examinations, may be better taught by experts (Knobe et al. 2010).


NPT는 종종 초보 학습자의 일반적인 오해 또는 어려움을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NPTs are often better poised to identify and address common misconceptions or difficulties of novice learners.


NPT는 내용 전문 지식이 부족하므로 학습자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항상 알 수는 없습니다. NPT가 내용 지식 격차를 줄이기 위해 코스 내용을 적절하게 리뷰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외에도, 자신이 정답을 모르는 학습자 질문에 대해 틀린 답을 주기보다는, "잘 모른다"라고 대답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Ross & Cameron2007). 우리의 SaT 선택 과목에 대한 설문 피드백에서 몇몇 주니어 학습자는 자신의 지식의 한계를 겸허하게 인정하는 NPT가 가치있음을 명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Importantly, given their lack of content expertise, NPTs will not always know the answer to learner questions. In addition to ensuring that NPTs adequately review course content to limit their content knowledge gaps, it is essential to encourage them to answer “I don’t know” instead of giving an incorrect response to learner questions that they do not know the answers to (Ross & Cameron2007). In survey feedback about our SaT elective, several junior learners explicitly commented on the value of NPTs humbly acknowledging the limitations of their knowledge.


팁 8 teaching deliverable을 정의하십시오.

Tip 8 Define a teaching deliverable


불행히도, 동료 교수 경험에 참여한 의대생은 그들의 가르침에 대한 피드백을 거의받지 못한다 (Marton 외 2015). teaching deliverable은 교수진이 의견을 제시 할 수있는 명확한 기회를 제공하며, 이 때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Rees 외 2015).

Unfortunately, medical students who participate in peer-teaching experiences rarely receive feedback on their teaching (Marton et al. 2015). Teaching deliverables provide an explicit opportunity for faculty to give feedback, and can be used in conjunction with peer observation checklists to provide feedback (Rees et al. 2015).


많은 SaT 프로그램은 NPT가 자신의 교수 경험에 대해 자기 반성을 시작하도록 요구합니다 (Ross & Cameron 2007).

Of note, many SaT programs require NPTs to turn in a self-reflection on their teaching experiences (Ross & Cameron 2007).


도입 후

Postimplementation


팁 9 모든 이해 관계자로부터 피드백 수집

Tip 9 Collect feedback from all stakeholders


평가는 모든 커리큘럼 이니셔티브 (Mann 외, 2007)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며 특히 여러 이해 관계자가있는 SaT 프로그램의 경우 중요합니다.

Evaluation is an important component of any curricular initiative (Mann et al. 2007), particularly for SaT programs that have multiple stakeholders.


팁 10 SaT 프로그램의 종단적 영향 조사

Tip 10 Investigate the longitudinal impact of SaT programs


의대 학생들이 수십 년 동안 빈번하게 NPT로 활동 해 왔지만 그들의 유용성에 대한 많은 증거는 동료 교사가 아닌 학생 학습자의 이론 및 실제 이익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Yu 외. 2011).

Although medical students have been acting as NPTs for decades and with increasing frequency, much of the evidence for their usefulness focuses on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gains for student learners instead of for peer teachers (Yu et al. 2011).


SaT 프로그램의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자료는 [SaT 프로그램이 미래의 교수 역할을 위해 의대생을 어떻게, 혹은 적절하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Ross & Cameron 2007).

Data on the longitudinal impact of SaT programs are crucial to understanding if and how SaT programs are adequately preparing medical students for their future teaching roles (Ross & Cameron 2007).


팁 11 지역 RaT, SaT 및 교수 개발 프로그램을 통합하는 방법 고려

Tip 11 Consider ways to integrate local RaT, SaT and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SaT 커리큘럼은 SaT, Rat, FDP에 이르는 다양한 "교수법"프로그램의 한 부분으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SaT와 RaT 커리큘럼을 검토한 결과, didactic and practical teaching experience 모두에서 중첩되는 영역이 확인되었다 (Rana 등, 2017; Soriano 외. 2010). 따라서 프로그램의 중복성을 줄이고 교육의 각 단계에서 학습자의 발달 단계를 정의하려면 피드백을 통합하고, SaT를 개선할 때 RaT 및 FD 개발 코디네이터와 상담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aT curricula can be viewed as being a part of a spectrum of “how to teach” programs that span from SaT to RaT to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In a review of SaT and RaT curricula, areas of overlap in both didactic and practical teaching experiences were identified (Rana et al. 2017; Soriano et al. 2010). Therefore, in order to reduce redundancy across local programs and define developmental milestones for learners at each stage of training, it can be helpful to consult with RaT and faculty development program coordinators when considering how to incorporate feedback and enhance SaT offerings.


팁 12 SaT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 보장

Tip 12 Ensure sustainability of SaT programs





Rana J, Sullivan A, Brett M, Weinstein AR, Atkins KM. Forthcoming 2017. Defining curricular priorities for student-as-teacher programs: a national Delphi study. Med Teach.


Blanco MA, Maderer A, Oriel A, Epstein SK. 2014. How we launched a developmental student-as-teacher (SAT) program for all medical students. Med Teach. 36:385–389. XXX


Burgess A, McGregor D, Mellis C. 2014. Medical students as peer tutors: a systematic review. BMC Med Educ. 14:115.


Crommelinck M, Anseel F. 2013. Understanding and encouraging feedback-seeking behaviour: a literature review. Med Educ. 47:232–241.


Gooding HC, Mann K, Armstrong E. 2017. Twelve tips for applying the science of learning to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Med Teach. 39:26–31.






 2017 Dec;39(12):1221-1226. doi: 10.1080/0142159X.2017.1333591. Epub 2017 Jun 9.

Twelve tips for implementation of "student-as-teacherprograms.

Author information

1
a Harvard Medical School , Boston , MA , USA.
2
b Center for Education, Carl J. Shapiro Institute for Education and Research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 Boston , MA , USA.
3
c Division of Adolescent and Young Adult Medicine , Boston Children's Hospital , Boston , MA , USA.

Abstract

Much has been written about the learning benefits of peer teaching for medical trainees. What remains less certain is how practically to implement "Student-as-teacher" (SaT) programs combining teacher-skills training with hands-on teaching experiences for medical students to prepare them for their roles as teachers in residency and beyond. In this article, we address this gap by outlining twelve tips for the implementation of SaT programs based on review of the literature and our experience implementing SaT curricula at our institution. We have organized the tips into three domains (i.e. preimplementation, implementation and postimplementation) to encourage SaT coordinators to iteratively consider how to continually enhance SaT programs before, during and after their implementation.

PMID:
 
28598708
 
DOI:
 
10.1080/0142159X.2017.1333591


소셜미디어에 적절한 포스팅은? 학생, 교수, 대중의 평가(Med Educ, 2014)

What is appropriate to post on social media? Ratings from students, faculty members and the public

Anuja Jain,1 Elizabeth M Petty,2 Reda M Jaber,3 Sean Tackett,4 Joel Purkiss,3 James Fitzgerald5

& Casey White6



도입

INTRODUCTION


사용자 제작 콘텐츠 교환을 용이하게하는 소셜 미디어 웹 사이트는 매우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2004 년 이전에 Facebook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상상하기 어려웠던 젊은 성인들에게 심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Social media websites, which facilitate exchange of user-generated content, have had a profound impact on the lives of many in a very short time, especially among young adults who find it hard to imagine that Facebook did not exist before 2004.


소셜미디어에 대한 프로페셔널리즘 가이드라인

Professionalism guidelines on social media


예를 들어, 의사의 약 90 %가 개인용 또는 전문 용 Facebook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의대는 Facebook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5

The medical profession uses social media as much as the general population.3 For example, nearly 90% of   practising doctors have Facebook pages for personal or professional use,4 and nearly all medical   schools have some Facebook presence.5


2010 년 11 월 미국 의사 협회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와 2012 년 1 월 미국 의사 협회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는 전문성을 온라인으로 유지하기위한 가이드 라인을 발표했습니다.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in November 2010 and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in January 20128 published guidelines for maintaining professionalism online.


이 두 가이드라인에서는 전문적인 경계를 유지하고 환자 정보와 함께 기밀성을 유지하기 위해 온라인 환경에 프로페셔널리즘 표준을 확장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Both advocate extending standards of professionalism to the online environment to maintain appropriate professional boundaries and confidentiality with patient information.8


호주 의학 협회 (Australian Medical Association)는 의과학생이 환자와의 접촉에서 다른 동료를 비방하는 것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탐색하도록 돕기 위해 '행동 강령'을 만들었습니다.

the Australian Medical Association has created a ‘Code of Conduct’ to help medical students navigate using social media sites in various situations ranging from contact with a patient to defaming another colleague.9


마찬가지로 영국의 일반 의학위원회 (General Medical Council)와 캐나다 의학 협회 (Canadian Medical Association)는 의대생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사용에 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Similarly, the General Medical Council in the UK and the Canadian Medical Association have guidelines for medical students regarding social media use.10



의과대학생의 소셜미디어 활용

Medical students’ use of social media


2010 년의 질적 연구에 따르면 의대생들 사이에 UPB를 구성하는 것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A 2010 qualitative study found that, there was no consensus among medical students for what constitutes unprofessional behaviour.12


일부 의대생은 의과 대학에서 '감시하고있다'는 느낌을 보고하며, 이를 침범intrusion으로 인식하며 분개하고있다.

some medical students have reported a sense of being ‘watched’ by their medical schools and they resent what they perceive to be an intrusion.13


전문직 정체성 형성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의과대학생들은 특히 초기에 의사가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프로페셔널리즘을 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매우 다른 발전 단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Medical students, particularly early on, do not view professionalism in the same way that doctors do, because they are at a very different stage of development.


자비스 - 셀린저 (Jarvis-Selinger)와 동료들 (17)은 의과대학생이 실제적으로 의사가되는 것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지 못했다고보고했다. 학생들은 이것을 '협소하게 정의하고 피상적으로 이해했다'.

Jarvis-Selinger and colleagues,17 reported that medical trainees do not have a deep understanding of what it actu-ally means to be a doctor; theirs is a ‘narrowly defined, superficial understanding’.17


자라면서 모든 유형의 정보를 공유해온 '디지털 원주민'이 개인 생활과 직업 생활을 분리하는 경계를 개발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due to growing up sharing all types of information, it may be difficult for these ‘digital natives’ to develop boundaries that separate their personal lives from their professional lives.


소셜미디어 설문 연구

Social media surveys conducted



방법

METHODS


자료 수집

Data collection


A survey of currently enrolled medical students, medical school faculty members and non-doctor/non-student employees (‘public’) from all schools and units of the entire University of Michigan system was conducted in the winter of 2009. Our public population was not limited to the health system or medical school, and respondents in this category who were health care professionals were excluded from the analysis.


대상

Subjects


In total, 1546 people responded to the survey that was sent out to three list serves. As this was an online survey with list serve e-mail recruitment (i.e. we estimate that thousands could have accessed the survey through the list serve, but we have no way of determining how many deleted it before opening or how many opened and then deleted it), response percentages cannot be accurately determined. Respondents were first asked to identify themselves as health care professionals or non-health care professionals; health care professionals were asked what type they were (e.g. medical student, medical faculty member, other faculty member, other health care professionals of various types).


설문 설계

Survey design


Several of the study investigators, including medical school students and faculty members, designed the survey instrument based on what has been reported in existing literature and investigator hypotheses.10


We attempted to capture the following major themes with our screenshots picture selection: 

    • same-sex pairs (posing together or kissing), 

    • opposite-sex pairs (posing together or kissing), 

    • comments on patients (e.g. ‘saw the fattest patient today’), 

    • substance use (students using marijuana, drinking alcohol, smoking cigarettes), 

    • comments on medical school (e.g. ‘just bombed the anatomy final’), 

    • parties or dancing, 

    • partial nudity, 

    • clinical picture-domestic and 

    • clinical picture-international.


Participants were told that the screenshots were taken from Facebook profiles of medical students with ‘public’ privacy settings and thus accessible by   search engines and all Facebook users, and they were told that the screenshots did not display any medical students from the University of Michigan. Participants were asked to review the screenshots, read the text descriptions within these mock posts, as well as the survey question prompts, and then to rate the pictures accordingly. 

    • They rated the ‘appropriateness’ of each screenshot on a Likert scale from 1 (very appropriate to post on an online network) to 5 (not at all appropriate to post on an online network). 

    • The subjects were also asked to respond to the question ‘Would you feel comfortable having the student who posted this as your doctor in the future?’ using a Likert scale ranging from 1 (would be very comfortable having this student as my doctor in the future) to 5 (absolutely would not feel comfortable having this student as my doctor in the future).


The instrument underwent pilot testing by 20 medical faculty members, 20 medical students from external institutions and 20 non-health professionals (public); these results were not used in the final data analysis. A link to the final survey, including screenshots, can be found here: http://www-personal.umich.edu/ purkissj/FacebookSurvey.pdf.



통계 분석

Statistical analysis


To determine whether respondent groups differed in their uses of Facebook we conducted chi-squared tests of significance and tabulated Cramer’s V effect size measures. Cramer’s V = √(X2/(n[k  1]), where k = the smaller of the number of rows or columns. We interpret effect sizes from Cramer’s V using the following conventions: 0.1 = small, 0.3 = moderate, 0.5 = large (Table 2).


we performed a series of independent samples Kruskal–Wallis H′ tests (the H′ statistic is similar to H, but is adjusted for tie rankings). We utilised non-parametric techniques for these data, as some of our scale-based measures showed evidence of non-normal distributions. When statistically significant associations existed, we followed with Dunn–Bonferroni-adjusted post hoc comparisons to determine which groups differed significantly. To measure effect size for these associations, we used eta-squared (g2 = H′/[n  1]). We interpret effect sizes from eta-squared using the following conventions: 0.01 = small, 0.06 = moderate, 0.14 = large (Table 3). 


Finally, we conducted two multiple linear least-squares regression analyse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overall assessments of the screenshots, respondent group an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We elected to use simultaneous forced entry of all regression variables (i.e. enter method, with all variables included), given the absence of a theoretical framework that might guide a hierarchical approach to adding regression variables. This approach to multivariate regression analyses allowed u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membership in the respondent groups and appropriateness and comfort ratings, while controlling for additional variables, including respondent gender, race ethnicity and age. To measure effect size for the regression analyses, we used Cohen’s f 2 (f 2 = (R2/[1  R2]). We interpret effect sizes from Cohen’s f 2 using the following conventions: 0.02 = small, 0.15 = moderate, 0.35 = large (Table 4). Throughout the study, we used p < 0.05 as our threshold for statistical significance. 


RESULTS


인구통계

Demographics



페이스북 사용

Facebook utilisation


표 2에서 볼 수 있듯이, 응답자 그룹은 다른 유형의 Facebook을보고 했습니까? 각각의 사용 유형 (모든 경우 p <0.05)과 약한 정도에서 중등도 범위의 효과 크기 (Cramer 's V의 범위는 0.08에서 0.20 사이)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집단 차이를 보였다.


As shown in Table 2, respondent groups reported different types of Facebook utilisation, with statistically significant group differences for each usage type (p < 0.05 in every case) and effect sizes in the weak-to-moderate range (Cramer’s V ranged from 0.08 to 0.20).




스크린샷 평가

Screenshot ratings


표 3에 제시된 데이터는 전반적으로 교수진과 대중이 더 보수적 이었음을 보여줍니다

Data presented in Table 3 show that, overall, faculty members and the public were more conservative 


표 3은 29 이미지 평균에 대한 결과 외에도 전반적인 (총) 응답자 등급에 따라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분류되고 정렬 된 이미지 항목을 제공합니다.

In addition to results for the 29-image averages, Table 3 also presents the image topics categorised and sorted from least appropriate to most appropriate according to overall (total) respondent ratings.





표 4는 2 개의 다중 선형 최소 자승 회귀 분석 결과를 요약 한 것이다.

Table 4 summarises the results from two multiple linear least-squares regression analyses.




고찰

DISCUSSION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소셜 미디어가 널리 보급되고 있으며, 65 세 이상 그룹을 포함하여 지난 5 년 동안 모든 연령대의 페이스 북 사용자 수가 증가했습니다. 22

The widespread use of social media is fairly recent and much more prevalent among younger individuals,11 but the number of Facebook users in all age groups has increased over the past 5 years, including those in the ‘over 65 years of age’ group.22  


일반적으로 교직원과 대중은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게시 된 콘텐츠의 적합성에 대해 학생들보다 보수적이었습니다.

In general, faculty members and the public were more conservative than students about the appropriateness of content posted on social media sites.


본 연구에서 우리는 의과대학의 교수진, 의대생 및 일반인의 세 그룹에 의해 평가 된 적합성에 대한 인식에서 유의 한 차이를 발견했습니다. 참고로, 교수진은 대중의 적합성 등급보다 약간 더 많은 범주의 의대 학생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낮은 적합성과 comfort 수준을 나타내므로 의대 교수진이 일반 대중보다 학생에 대해 가장 높은 전문성을 기대한다고 제안했습니다.

In our study we found significant differences in perceptions of appropriateness as rated by three groups: medical school faculty members, medical students and the public. Of note, faculty members indicated statistically significant lower appropriateness and comfort levels compared with medical students in slightly more categories than the public’s appropriateness ratings, suggesting that medical school faculty members expect the highest degree of professionalism among students than the general public (based on our sample). 


모든 응답자는 현재의 (환자에 대한 언급이 포함된) 전문직업성 표준이나 법률을 분명히 위반한 이미지를 가장 discomfort하다고 평가했으며, 그 뒤를 마리화나 이미지가 따랐다. 놀랍지 않게도, 우리 사회의 규범을 고려할 때, 서로 다른 성별 사이의 관계 (즉, 키스)를 묘사 한 이미지는 가장 덜 부적절한 것으로 여겨졌고, 모든 세 그룹 사이에서 가장 불편함을 덜 유발했습니다.

All respondents rated images that clearly violated current professional standards or laws, with comments on patients as the most inappropriate and causing the most discomfort, followed by an image with marijuana. Not surprisingly, given our societal norms, images depicting opposite-sex relationships (i.e. kissing) were viewed as least inappropriate and caused the least discomfort among all three groups.


일반적으로, 부적절하거나 적절한 소셜미디어 게시 유형에 대해서, 그리고 그러한 포스팅을 의대생이 아닌 사람들이 봤을 때에 수반되는 결과에 대해서 의대생이 갖고 있는 생각은 의사 및 일반 대중과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 general, we found that medical students differed significantly from doctors and the public in terms of the types of social media posting they find appropriate versus inappropriate, and in terms of the consequences of such postings when viewed by individuals who are not medical students.


우리의 연구 결과는 의대생은 교수 또는 일반 대중이 부적절하거나 프로페셔널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할 의견, 사진을 게시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세 그룹의 스크린 샷 평가에서 통계적 차이가 발견되었으며 연령을 통제했을 때도 중요한 요소로 지속되었습니다.

Our findings suggest that medical students are more likely to post comments, images and photographs that medical school faculty members and the public would consider inappropriate or unprofessional. Statistical differences were found among the three groups’ ratings of the screenshots and persisted as a significant factor, even when we controlled for age.


추가 관심사는 특정 이미지 또는 코멘트가 사회적인 네트워크 사용자에 관하여 개인 정보를 계시했다이다. 기본 Facebook 프로필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성적 취향뿐만 아니라 정치적 및 종교적 이데올로기를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전통적인 환자와의 만남에서는 드러나지 않으며, 따라서 환자가 이러한 정보를 알게 되면 의사에게 정보 제공을 보류하거나, 선입관을 갖거나, 또는 단순히 의사로서 그 사람에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연구에서 이것을 발견했습니다. 일반인들은 더 높은 비율로 동성간의 관계에 관한 이미지를 부적절하다고 느꼈으며, 이러한 게시물을 올리는 학생들을 미래의 의사로서 덜 comfortable하게 느꼈다. 동성 관계에 대한 이미지를 의대생보다 교수진과 일반인이 더 부정적으로 보았다는 사실은 (특히 특정 인구통계학적 집단에서) 동성 간 관계에 대한 수용이 증가하고 있는 문화적 규범을 반영했을 것입니다. 

Of additional interest is that certain images or comments revealed personal information about social network users. The basic Facebook profile allows users to identify their sexual orientation publicly, as well as their political and religious ideologies. This information, which would probably not be revealed in a traditional patient encounter, could cause a patient to withhold information, to form preconceived biases or simply to feel uncomfortable with that individual as their doctor. We found this in our study – a higher percentage of the public group found images depicting same-sex relationships inappropriate and they were less comfortable having the student posting the image as their future doctor than were members of the student group. The fact that same-sex relationships were viewed more negatively among faculty members and public groups when compared with the medical student group probably reflects cultural norms, where there is growing acceptance of same-sex relationships, especially among certain demographic groups in our society.


남아있는 중요한 문제는 다음에 대해서 의대생들의 이해를 돕는 것이다.

  • 학생들이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게시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이 교수, 일반인, 미래의 환자가 생각하는 것과는 크게 다르다는 것

  • 다른 사람들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게시물이 전문직업적 영향 또는 평판에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

A major issue remains in how to help medical students understand that what they think is appropriate to post on a social media site i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what faculty members or the public, their future patients, might think, and that postings thought by others to be inappropriate could have professional or reputational consequences.



한계

Limitations


우리 설문 조사 응답자는 미국 내 다른 학술 의료 센터의 학생, 교수 및 일반인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만이 연구는 중서부의 한 대형 기관에서 실시되었습니다.

Although we believe the respondents to our survey are representative of students, faculty members and the public from other academic medical centres in the country, the study was conducted at a single large Midwestern institution.


Summary and future directions


우리 연구 결과는 의대생들이 게시하기 전에 게시하려는 콘텐츠에 대해 배우는 것을 배우도록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이드 라인 개발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학 교육은 전통적으로 전문성에 관한 학습을위한 기본 도구로서 역할 모델링에 크게 의존했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사용 방법과 콘텐츠에 대한 관점이 연령별로 차이가있는 것으로 보아, 소셜 네트워킹에 대한 역할 모델링은 현실적이지 않거나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We believe our findings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development of guidelines created to help medical students learn to reflect on content they intend to post before they post it. Although medical education has traditionally relied significantly on role modelling as a primary tool for learning about professionalism, given what appear to be age differences in how such sites are used and how content is viewed, role modelling about social networking might not be realistic or effective.


17 Jarvis-Selinger S, Pratt DD, Regehr G. Competency is not enough: integrating identity formation into the medical education discourse. Acad Med 2012;87: 1185–90.













 2014 Feb;48(2):157-69. doi: 10.1111/medu.12282.

What is appropriate to post on social mediaRatings from studentsfaculty members and the public.

Author information

1
Children's Hospital Boston/Boston Medical Center, Boston, Massachusetts, USA.

Abstract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certain what medical students, doctors and the public felt was unprofessional for medical students, as future doctors, to post on a social media site, Facebook(®) . The significance of this is that unprofessional content reflects poorly on a student, which in turn can significantly affect a patient's confidence in that student's clinical abilities.

METHODS:

An online surve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s of 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students, attending physicians and non-health care university-wide employees (that serves as a subset of the public) regarding mock medical students' Facebook(®) profile screenshots. For each screenshot, respondents used a 5-point Likert scale to rate 'appropriateness' and whether they would be 'comfortable' having students posting such content as their future doctors.

RESULTS:

Compared with medical studentsfaculty members and public groups rated images as significantly less appropriate (p < 0.001) and indicated that they would be less comfortable (p < 0.001) having posting students as future doctors. All three groups rated screenshots containing derogatory or private information about patients, followed by images suggesting marijuana use, as least appropriate. Images conveying intimate heterosexual couples were rated as most appropriate. Overall, the doctor group, females and older individuals were less permissive when compared with employee and student groups, males and younger individuals, respectively.

CONCLUSIONS:

The most significant conclusion of our study is that faculty members, medical students and the 'public' have different thresholds of what is acceptable on a social networking site. Our findings will prove useful for students to consider the perspectives of patients and faculty members when considering what type of content to post on their social media sites. In this way, we hope that our findings provide insight for discussions, awareness and the development of guidelines related to online professionalism for medical students.

PMID:
 
24528398
 
DOI:
 
10.1111/medu.12282


의사는 얼마나 많은 소셜미디어 프로파일을 가질 수 있을 것인가?(BMJ, 2012)

How much of a social media profile can doctors have? 


Social media have made it harder to maintain a distinction between professional and personal lives.

Margaret McCartney looks at the dangers


Margaret McCartney general practitioner

Glasgow, UK




전문성과 소셜 미디어는 불안한 혼합이 될 수 있습니다.

Professionalism and social media can be an uneasy mix.


미국에서는 4 명의 간호 학생들이 페이스 북에 인간 태반 사진을 찍은 후 추방되었습니다.

In the United States, four nursing students were expelled after putting a photograph of themselves with a human placenta on Facebook5;


의사는 면역이되지 않았습니다.

Doctors have not been immune.


스코틀랜드 주니어 의사 한 명이 의사와 학생을 위한 웹 사이트에 수석 의사에 대한 논평을 올린 것으로 정학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one Scottish junior doctor was controversially suspended over comments made about senior doctors on a website for doctors and students.7


한편 BMA는 의사와 의대생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사용법에 대한 지침을 발표했으며 8), 영국 보건 당국 (General Medical Council)은 현재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Meanwhile, the BMA has published guidance for doctors and medical students on how to use social media,8 and the General Medical Council, the UK regulator, is currently consulting on it.


Superego Cafe, BMJ 그룹의 doc2doc 및 doctors.net과 같은 의사를 대상으로 한 일부 웹 사이트에는 임상 사례를 논의 할 수있는 특정 포럼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가 이러한 것이 아니다.

Some websites aimed at doctors—for example, Superego Cafe, the BMJ Group’s doc2doc, and doctors.net—have specific forums for discussing clinical cases. But this isn’t the case everywhere.


"의사가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에 (전문적인 탐구의 정신으로) 동료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런 대화는 보통 해로울 위험은 없으며 실제로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으로하는 것은 환자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모든 종류의 우려를 야기합니다. "

If a doctor is talking to a colleague, it’s done in a collegial way, in the spirit of professional inquiry. No harm is likely to be done, and there may actually be a benefit to the patient. But doing it online gives rise to all sorts of concerns about patients’ privacy.”


전문직업적 책임

Professional responsibility


페이스 북에서 "friending"환자와 같은 문제에서 개인적인 것과 전문적인 것 사이의 경계 문제가 제기됩니다. 이것은 BMA에 의해 논의되었으며, 의사는 현재 또는 이전 환자의 "친구"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권장합니다.

The hinterland between personal and professional is raised in issues such as “friending” patients on Facebook. This has been discussed by the BMA, which recommends doctors do not accept “friend” requests from current or former patients.


BMA는 많은 의사들이 일부 개인 정보를 환자와 공유하기로 선택할 수 있음을 인정하지만, 컨설팅 룸에서 온라인으로는 불가능한 방식으로 통제 할 수 있습니다 .8 미국 의사 협회 (American Medical Association)는 의사가 온라인에서 전문적 컨텐츠와 개인적 콘텐츠를 분리해야한다고 제안하고 "게시 된 온라인 및 콘텐츠가 환자 및 동료 간의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의료 분야 (특히 의사와 의사)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으며 의료계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음을 인식해야한다"고 강조한다 10

The BMA acknowledges that many doctors may choose to share some personal information with patients, but this can be controlled in the consulting room in a way that is not possible online.8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suggests that doctors should separate professional and personal content online and “must recognize that actions online and content posted may negatively affect their reputations among patients and colleagues, may have consequences for their medical careers (particularly for physicians-in-training and medical students), and can undermine public trust in the medical profession.”10


개인적 구분

Private distinctions


의사는 온라인에서 친구나 가족에게만 의사 소통을하는 경우에도 전문적인 책임과 표준을 항상 고수해야합니까? 의사가 직장에 있지 않을 때 의사가 개인적인 개인으로 행동 할 수 있습니까? 이것이 합리적입니까? 그렇다면 의사가 온라인에서 윤리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있긴 합니까?

So does a doctor have to adhere to professional responsibilities and standards online at all times—even if communicating only to friends or family? Can a doctor act as a private individual online when not at work? Is this fair—and what kind of online presence can doctors ethically have?


GMC는 Good Medical Practice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항상 당신의 행동이 환자의 당신에 대한 신뢰와 대중의 전문직에 대한 신뢰를 정당화하는지 확인해야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때때로 우리는 또한 의사의 행동에 제제를 가하는데, 그 경우는 비록 불법적인 것은 아니지만 환자의 진료 또는 공공 직업에 대한 신뢰를 훼손 할 수있는 공공 영역에서의 행동에 대한 것이다". 이것에 대한 이론적 근거는 항상 환자가 의사를 절대적으로 신뢰해야한다는 것입니다. medical care를 찾을 때 환자들은 취약해질vulnerable 것이며, 암묵적으로 의사를 신뢰할 수 있어야합니다. "12

the GMC quoted Good Medical Practice, which states: “You must make sure that your conduct at all times justifies your patients’ trust in you and the public’s trust in the profession.” It went on, “ occasionally we also take action on doctors’ registration as a result of doctors’ behaviour in the public sphere, which while not illegal, may undermine patients’ or public trust in the profession. The rationale for this has always been that patients need to trust their doctors absolutely. Many patients will be vulnerable when they seek medical care and need to be able to trust doctors implicitly.”12


GMC의 최고 책임자 인 Niall Dickson은 성명서에서 "의사들은 항상 환자의 행동이 환자에 대한 신뢰와 직업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정당화하도록해야한다. 공개적 영역에서 자신의 업무나 의료 서비스 제공에 관해 언급할 경우 의사는 환자 기밀 유지에 유의하고 동료를 존중해야합니다.

Niall Dickson, the chief executive of the GMC, said in a statement that “Doctors must make sure that their conduct at all times justifies their patients’ trust in them and the public’s trust in the profession. Doctors who comment in the public domain about their work or the provision of healthcare must be mindful of patient confidentiality and treat colleagues with respect.


그러나 의사가 전문직으로서 소통하는 것과 일반적인 시민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는 것 사이에 경계를 그리는 것은 명확하지 않다. "의사를 암묵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게끔" 환자를 만드는 행동 유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What is less clear is where a line can be drawn around a doctor’s ability to interact with others as a normal citizen rather than with professional responsibility—the types of activity that may lead to patients not “trusting doctors implicitly” will vary from person to person.


예를 들어 온라인 누드 사진을 찍습니다. 누드가 있으며 누드가 있습니다. 그 자체로는 반드시 문제가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그게 얼마나 음란한가에 달렸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jape과 환자에게 정말로 불쾌감을 줄 수있는 생식기의 사진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대중에게 얼마나 멀리 퍼졌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에 대한 성공적인 행동은 인과 관계의 라인line에 달려있다. 그 사진으로 인해 환자의 신뢰를 잃을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을 것인가?

For example, take an online nude photograph. Well, there’s nudity and there’s nudity—by itself it wouldn’t necessarily be a problem. It would depend how lewd it was—there’s a difference between japes and, say, objectionable photographs of genitals that could be really offensive to patients. It would also be dependent on how far they were circulated round the public. And then, a successful action against a doctor would depend on the line of causation—could the photo foreseeably lead to a loss of patient trust?”


그러나 우리는 과도하게 신중하지는 않아야하며, 소셜 미디어가 제공 할 수있는 커뮤니케이션 및 상호 작용의 풍부함을 놓치지 않아야합니다. 다른 시민과 마찬가지로 의사도 온라인으로 의견을 표명 할 수 있으며, 의사를 신격화하는 컴플렉스medical god-complex를 제거하는 것의 한 가지 효과는 의료를 humanize하는 것이며,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전문직업적인 의사로 채우는 것이다.

But we must not be overly cautious and miss the richness of communication and interaction that social media can offer. Doctors, like other citizens, are entitled to express opinions online, and one effect of the undoing of the medical god-complex has been to humanise medicine and populate it with doctors who are fallible but professional.





 2012 Jan 23;344:e440. doi: 10.1136/bmj.e440.

How much of a social media profile can doctors have?

PMID:
 
22271528


순위가 아니라 미션을 위하여(Acad Med, 2013)

From Rankings to Mission

Darrell G. Kirch, MD, and John E. Prescott, MD



Malcolm Gladwell1은 "순위는 우리가 어떤 변수에 어떤 가중치를 부여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as Malcolm Gladwell1 states, “Rankings depend on what weight we give to what variables.”


순위 시스템이 미국 의과 대학을 포함한 양한 교육 기관의 다양하고 복잡한 임무를 인정하고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합의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2 동시에, 다양성이 (순위에서 항상 측정되진 않지만) 더 강한 조직으로 이어진다는 근거도 쌓이고 있다.

There is a growing consensus that ranking systems fail to acknowledge and appreciate the varied and complex missions of educational institutions, including those of U.S. medical schools.2 In parallel, there is a growing body of evidence that diversity—a factor not always measured in rankings—leads to stronger organizations.3


Gourman Report, Princeton Review의 Best 377 Colleges, Peterson 's Four-Year Colleges, US News & World 's Report (USN & WR 's) America 's Best Colleges와 같은 출판물은 수천 명의 학부 및 대학원생에 대한 순위와 일반 정보를 대중에게 제공했습니다. 전국 대학원 프로그램. 이러한 순위 시스템은 주관적 인상과 양적 데이터의 제한된 혼합에 기반을두고 있는데, "승자와 패자"를 암시하지만 (의과 대학을 포함하여) 그들이 순위를 매기는 여러 기관들의 복잡한 성격과 고유 한 공헌을 충분히 묘사하지 못합니다.

Over the years, publications such as the Gourman Report, the Princeton Review’s Best 377 Colleges, Peterson’s Four-Year Colleges, and U.S. News & World Report’s (USN&WR’s) America’s Best Colleges have provided the public with rankings and generalized information about thousands of undergraduate and graduate programs across the nation. Such ranking systems are based on a limited mix of subjective impressions and quantitative data, implying “winners and losers” but failing to sufficiently depict the complex nature and unique contributions of the institutions they rank, including medical schools.


각 의과 대학의 사명과 강점은 독특합니다. 따라서 비판적이지 못한 USN & WR의 소비자들은 순위가 객관적이고 편향되지 않은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믿지만, 2 순위 자체로는 특정 미션과 건강에 대한 구체적인 공헌 측면에서 학교의 질과 발전progress를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없습니다.


The mission and strengths of each medical school are unique; thus, While uncritical consumers of USN&WR might believe that rankings provide objective and unbiased data,2 rankings are unable to holistically capture any school’s quality and progress in terms of its particular mission and its specific contributions to health.


순위 시스템: 타당도와 효용성 의문

Ranking Systems—Questioning Validity and Utility


10 년 전 McGaghie와 Thompson2는 의과 대학의 USN & WR 순위를 연구했습니다. 포괄적 인 비판의 근본적인 발견은 분명합니다. 순위는 인상에 기반한 마케팅 이상의 유용성이 없습니다.

Over 10 years ago, McGaghie and Thompson2 studied the USN&WR ranking of medical schools. The fundamental finding of their comprehensive critique is clear: Rankings lack utility beyond impressionistic marketing.


Tancredi 등은 순위가 교육의 질과 학교 사명 달성에 대해 제공하는 통찰력이 제한적임을 확인합니다. 학교의 사명, 학습 환경, 학생 신체의 다양성, 교과 과정의 혁신, 출석 비용, 재정적 원조의 유용성 및 위치는 의대생이 고려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이들은 학교에 결석하고 있습니다 순위.

Tancredi and colleagues4 confirm that rankings provide limited insight to the quality of teaching and attainment of school mission. 

  • A school’s mission, 

  • its learning environment, 

  • the diversity of its student body, 

  • its curricular innovations, 

  • the cost of attendance, 

  • the availability of financial aid, and 

  • its location 

...are all important factors that medical school applicants consider,5 but these are absent from school rankings.



순위가 아니라 벤치마크가 우리를 발전시킬 것이다.

Benchmarks, Not Rankings, Will Move Us Forward


객관적인 벤치 마크는 조직의 계획 및 자원 배분을 알리는 데 사용하는 가장 좋은 도구입니다.

Objective benchmarks are the best tool to use to inform organizational planning and resource allocation.


의료 교육의 연속체와 우리 국민의 건강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벤치 마크를 검토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Examining the benchmarks that most directly influence the medical education continuum and the health of our nation is an important step in the right direction.


교육적 기준에 따라 학교를 평가할 때, 우리는 의학 교육을 강화하기 시작할 것이다.

When we as a community assess schools against accepted educational standards, we begin enhancing medical education.


AAMC 의학 학교 입학 요구 조건 (MSAR)과 선교 관리 도구 (MMT)는 벤치 마크를 제공하고 사명을 고려하여 각 의대 학교에 대한 포괄적 인 평가를 허용하는 도구의 두 가지 예입니다.

The AAMC Medical School Admissions Requirements (MSAR) and the Missions Management Tool (MMT) are two examples of instruments that provide benchmarks and allow a comprehensive assessment of each medical school in light of its mission.



MSAR


2011 AAMC 분석에서 간략한 설명에 따르면, 의과대학 지원자는 의과대학에 대한 정보를 찾을 때 고도로 홍보 된 순위 시스템을 통해 다른 출처를 사용하고 가치를 부여합니다. 그들의 상위 5 개 출처는 의대 학교 웹 사이트, 친구 및 동료, 현재의 의대생 또는 최근 졸업생, MSAR 및 의사들입니다 .6 이들 중 MSAR을 지원 결정을 내리는 데 가장 높은 점수를주었습니다 .6

A 2011 AAMC Analysis in Brief demonstrated that aspiring applicants both use and value other sources over highly promoted ranking systems when seeking information about medical schools; their top five sources of information are 

    • medical school Web sites, 

    • friends and peers, 

    • current medical students or recent graduates, 

    • the MSAR, and 

    • physicians.6 

Of these, aspiring applicants rated the MSAR highest for helping them make application decisions.6


MSAR은 의학 교육 인증을받은 모든 의과 대학 (미국의 경우 141 개, 캐나다의 경우 17 개)과 BS / MD 프로그램 44 개 모두 158 개에 대한 신뢰할 수 있고 최신 정보에 유용한 자료입니다 .7

The MSAR is a useful resource for trusted and current information on all 158 Liaison Committee on Medical Education–accredited medical schools (141 in the United States and 17 in Canada), as well as on the 44 BS/MD programs.7


이 프로필은 각 학교의 신청 프로세스 및 요구 사항에 관한 투명성을 촉진하며, 각 프로필에는 1 차 진료에 대한 헌신이라는 섹션이 있으며 1 차 진료에 관한 mission과 교육과정 구성 요소를 강조하여 표시합니다.

The profile fosters transparency regarding the application processes and requirements for each school, and each profile has a section called Commitment to Primary Care highlighting the components of the school’s mission and curriculum dedicated to primary care.


또한 웹 기반 MSAR 도구 사용자는 최대 5 개의 의과 대학을 비교하고 대조 할 수 있으며 MSAR의 세 가지 에디션에서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의과 대학은 필요에 따라 자신의 프로파일을 편집 할 수 있으며 동시에 MSAR 데이터의 관리자 인 AAMC는 동시에 교차 검사를 수행합니다.

Additionally, users of the Web-based MSAR tool are able to compare and contrast up to five medical schools side-by-side, and they have the ability to look at data across three editions of MSAR. Medical schools can edit their profiles as needed while the AAMC, the custodian of MSAR data, cross-checks simultaneously.


The MMT


2009 년부터 AAMC는 매년 봄에 의대 학장에게 MMT를 배포했습니다. 이 도구는 학교 임무와 목표와 관련하여 지도자들이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데 사용할 벤치 마크를 제공합니다.

Since 2009, the AAMC has distributed the MMT every spring to medical school deans. This tool gives leaders a benchmark to use for assessing their programs dir ectly as they relate to school missions and goals.


MMT는 고유 한 사명뿐만 아니라 국가의 필요와 우선 순위에 결정적인 6 개 영역에서의 활동 측면에서 학교의 입장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MMT 데이터에는 6 개 영역의 44 개 측정이 포함됩니다.

The MMT clearly illustrates a school’s position not only in terms of its unique missions but also in terms of its work in six domains crucial to national needs and priorities. The MMT data include 44 measures in six domains:


1. 국가의 우선 보건 수요를 해결할 인력을 키운다

2. 다양한 의사 인력 준비한다

3. 의학 발견의 발전을 촉진한다

4. 최근 졸업생에 기반하여 고품질의 의학 교육을 제공한다

5. 의사가 지역 사회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6. 관리가 가능한 부채 수준으로 의대생을 졸업시킨다


1. Graduate a workforce that will address the priority health needs of the nation

2. Prepare a diverse physician workforce

3. Foster the advancement of medical discovery

4. Provide high-quality medical education as judged by your recent graduates

5. Prepare physicians to fulfill the needs of the community

6. Graduate a medical school class with manageable debt


미션의 필수성

The Imperative of Mission


이제 우리는 인기 순위와 같은 임의적인 측정을 버려야 한다. 도전 과제는 분명합니다. 각 기관이 임무 수행시 명확하게 표현한 목표를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보다 정확히 반영하는 메트릭스를 채택하는 것입니다.

the times demand that we abandon the pursuit of arbitrary measures such as popular rankings. The challenge is clear: to embrace metrics that more accurately reflect how well each institution is delivering on the goals specifically articulated in its mission.


우리의 의과 대학 및 병원 교육 전반에 걸친 선교 강조와 자원의 엄청난 다양성은 이 시험을 치르기위한 가장 큰 희망의 원천입니다. 스캇 페이지 3 (Scott Page3)이 쓴 것처럼, 혁신은 "합산된 능력 만큼이나 다양성의 총합에 달려있다".

The tremendous variety in mission emphasis and resources across our medical schools and teaching hospitals is our source of greatest hope in meeting this test. As Scott Page3 has written, innovation depends “as much on collective difference as on aggregate ability.”




 2013 Aug;88(8):1064-6. doi: 10.1097/ACM.0b013e318299efd9.

From rankings to mission.

Abstract

Since the 1980s, school ranking systems have been a topic of discussion among leaders of higher education. Various ranking systems are based on inadequate data that fail to illustrate the complex nature and special contributions of the institutions they purport to rank, including U.S. medical schools, each of which contributes uniquely to meeting national health care needs. A study by Tancredi and colleagues in this issue of Academic Medicine illustrates the limitations of rankings specific to primary care training programs. This commentary discusses, first, how each school's mission and strengths, as well as the impact it has on the community it serves, are distinct, and, second, how these schools, which are each unique, are poorly represented by overly subjective ranking methodologies. Because academic leaders need data that are more objective to guide institutional development, the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AAMC) has been developing tools to provide valid data that are applicable to each medical school. Specifically, the AAMC's Medical School Admissions Requirements and its Missions Management Tool each provide a comprehensive assessment of medical schools that leaders are using to drive institutional capacity building. This commentary affirms the importance of mission while challenging the leaders of medical schools, teaching hospitals, and universities to use reliable data to continually improve the quality of their training programs to improve the health of all.

PMID:
 
23807098
 
DOI:
 
10.1097/ACM.0b013e318299efd9


피드백: 학습 증진을 위하여(Clin Teach, 2015)

Feedback: ensuring that it leads to enhanced learning

David Boud

School of Education , University of Technology , Sydney , New South Wales , Australia




피드백 정의하기

DEFINING FEEDBACK


Box 1의 피드백 정의는 이러한 사고 방식의 변화를 강조합니다. 1 교사가 되었든 누구든 피드백을 준 사람이 [학생이 피드백에 기반하여 행동함으로써 피드백 루프를 완성하여야만] 학습이 이루어 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The definition of feedback in Box 1 highlights this change in thinking. 1 Teachers, or others offering feedback information, can therefore only confirm that learning has resulted from information provided if the students act on it to complete a feedback loop. 2


피드백의 어려움은 어떻게 인식 할 수있는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학습자와 engage할 것인가이다.

The challenge [of feedback] is about how to engage with learners in ways that are likely to result in discernable

change



피드백의 정의

Box 1 . Definition of feedback

'... 학습자가 자신의 일에 관한 정보를 얻는 과정으로서, 이를 통해 [자신이 수행한 작업]과 [주어진 작업에 대한 적절한 표준] 사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이해하며, 궁극적으로는 작업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1

‘…a process whereby learners obtain information about their work in order to appreciate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appropriate standards for any given work, and the qualities of the work itself, in order to generate improved work.’ 1



피드백에 관한 생각의 변화

CHANGING IDEAS OF FEEDBACK


일반적으로 피드백 개념이 교육적 맥락으로 옮겨오면서 옮겨지면 시스템(이 경우에는 학습자)를 변화시키기 위한 정보의 제공이라는 개념은 유지되었지만, 그러나 실제로 결과가 변화하였는가를 관찰하는 개념은 종종 누락되었다.

Commonly, when the idea of feedback is transferred to the educational context, the notion of providing information with the intention of changing the system (in this case, the learner) is retained, but the notion of seeking to observe a change in output is often missing.



교사는 효과에 대한 지식이 없이 피드백 루프가 완료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즉, 엔지니어가 이해하는 의미에서의 피드백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Without knowledge of the effects, teachers cannot be sure if the feedback loop is completed, and thus feedback – in the sense understood by engineers, for example – may not have occurred. 



피드백의 기본 아이디어: 피드백 마크1

The basic idea of feedback: Feedback Mark 1


피드백이 학습을 위해 작동하기 위해서는 피드백 루프가 완료되었다는 증거가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즉,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채택되어 실제로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어 냈습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피드백에 대한 이 아이디어가 피드백 마크1이다. 이렇게 적용하는 피드백의 의미는 상당합니다. 특정 활동을 피드백이라고 정의내리기 위해서는 교사는 자신이 학습자에게 제공한 정보가 학습자에 의해서 파악된 후 어떤 종류의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즉, 그것이 학습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To ensure that feedback works for learning, we can start by making sure that there is evidence that the feedback loop has been completed. That is, information provided to students has been taken up and has led to some desirable change in practice. This idea of feedback has been termed Feedback Mark 1. 1 The implications of this simple application of what feedback means are substantial. In order to identify an activity as feedback teachers need to detect that information provided to learners was first apprehended and subsequently that it resulted in some kind of change: that is, it has had an impact on their learning. 


이를 식별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학생의 다음 성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변화를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피드백은 교사로부터 학생에게 정보가 전달되는 단일 시점에 발생하는 행위가 아니며, 시간이 흐르며 후속 작업에 대한 지식이 학생으로부터 교사에게 전달되거나, 또는 교사가 학생을 나중에 다시 한번 관찰함으로써 완료됩니다.

For this to be identifiable, teachers must have knowledge of the subsequent performance of the student so that a change can be noticed. Feedback is therefore not an act that occurs at a single point in time, at the point of transmission of information from teacher to student, but is completed over time, when knowledge of subsequent work is communicated from student to teacher, or when the teacher observes the student again later.


피드백을 어떤 식으로든 reframing한다면, 학습자의 주체성을 고려하고, 그들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고려해야합니다. 이러한 학습자의 능동적 역할을 고려했을 때,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특정 조건이 충족되어야합니다 (박스 2).

Any reframing of feedback must also take into account the agency of learners and how they respond to the input of others.  Recognising this active role of learners implies that for them to act effectively on the input of others, certain conditions must be met (Box 2 ).


이상적 피드백의 조건

Box 2 . Conditions required for optimal feedback

• 학습자가 input을 가치있게 여겨야 한다.

• FP와 FR에게 적용되는 기준과 표준을 이해하기 위하여 어떤 종류의 대화가 있어야합니다.

• FR이 어진 정보에 따라 행동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할 수 있도록 FP와 FR 사이에 신뢰를 구축해야합니다.

• 학습자는 자신의 판단을 calibrate고, 자신의 업무의 퀄리티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 Learners must value the input

• There must be some kind of dialogue between the giver and the receiver to appreciate the criteria and standards being applied 4

• Trust must be built between the giver and the receiver so that the learner invests the time and effort required to act on the information given 5

• Learners must develop their capacity to calibrate their own judgements and appreciate the qualities of their work and how it might otherwise be improved



피드백의 반응적 관점: 피드백 마크2

A responsive view of feedback: Feedback Mark 2


피드백에 대한보다 지속 가능한 견해는 학습자의 더 중추적 역할을 강조한다. 학습자는 단순히 정보를받는 사람이 아니라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찾고 이용하는 능동적 주체이다. 이것을 피드백 마크2라고 한다.

A more sustainable view of  feedback involves a more central role for learners: learners are no longer merely recipients of information, but are active agents seeking and using information from a variety of sources. This has been termed Feedback Mark 2.  


FP와 FR간의 양방향 상호 작용, 동료, 비 인적 자원, 실무자, 교사의 참여 등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단순히 정보 출처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자신의 판단을 조정하고 향후 연구 및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스스로 창출 할 수있는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Two- way interactions between the giver and the receiver and the involvement of peers, non- human sources and practitioners, as well as teachers, are required. Other parties are used not simply as information sources, but as a means whereby learners can calibrate their own judgements and create for themselves the expertise needed for further study and performance. 3


이 견해에서 피드백은 커리큘럼의 핵심 특징이며학습에 반응하고 학습을 유도하는 것이다. 피드백은 분리된 것이 아니며, 모든 학습 과정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This view sees feedback as a key feature of the curriculum that responds to and drives learning. It is not separate, but is an integral part of all learning processes.


대부분의 상황에서 의사는 경험 수준에 관계없이 반드시 초기에 판단을 내려야 한다. 따라서 학습자는 자신이 알고있는 것과 이해하지 못하는 것, 할 수있는 것과 할 수없는 것을 빨리 잡아내야합니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평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자기 평가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줍니다. 2 학생들은 그들이 수행 한 특정 일에 대해 구체적인 판단을 할 기회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의사 소통 기술 훈련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성과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개선을 위해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질문합니다.)

In most situations the clinician at hand necessarily makes the initial judgement call, no matter what their level of experience. Learners therefore need to quickly develop an understanding of what they know and what they don ’ t know, and what they can and cannot do. They are helped to develop these skills of self-assessment (or self- evaluation) by teachers ‘providing direct authentic evaluative experience for students’. 2 Students require opportunities to make specific judgements about particular work that they have undertaken (for example, in communication skills training, students are asked for their opinion of their own performance and what they could change to improve). 


어떤 전문 기술 개발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기술은 오랜 시간에 걸쳐 개발되어야합니다. 가끔식만 수행하는 자기평가 활동은 상대적으로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새로운 행동을 필요로하는 새로운 임상 진료 영역을 접하게 되며, 그들에게 이러한 변화는 파괴적입니다.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는, 새로운 상황을 경험하는 것 만으로 판단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지 않는다.

As in the development of any form of expertise, such skills have to be developed over time. Even multiple examples of self-assessment activity deployed from time to time may have relatively little influence. Students encounter new domains of clinical practice that require new behaviours, and these changes are disruptive. It is unlikely that without support their judgement will improve continuously as novel situations are encountered.


따라서 판단능력을 키우는데 피드백의 역할은 특히 중요합니다. 4,5 학생들은 자신의 판단이 현실적인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며, 증거에 기반하여 이를 판단 할 수 있어야합니다. 다른 사람들(예 : 교사, 동료, 실무자, 심지어 환자)의 판단과 비교해봄으로써 학습자는 자신의 판단을 교정하고, 개선 영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의 능력이 향상됨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학습자는 그들이 도달해야 하는 성과와 평가의 준거(또는 표준)을 알고 있어야 한다(상자 3).

The role of feedback in the development of judgement is therefore particularly important. 4,5 Students need to have ways of knowing whether their judgements are realistic and to be able to assess these in the light of evidence. Through such calibration against the judgements of others (i.e. tutors, peers, practitioners and even patients), learners can identify the areas in which they need to improve and see shifts in their ability over time. In addition, learners need to be aware of the outcomes they are aiming at and the criteria (or standards) against which they are being assessed, leading to three requirements for feedback that influences learning (Box 3 ).




학습에 영향을 주는 효과적인 피드백 요건

Box 3 . Requirements for effective feedback that influences learning 2

• 적절한 기준에 대한 지식 (학습자와 교사 모두)

• 자신의 작업과 이 기준의 비교

• 두 사람 사이의 gap를 좁히기위한 행동을 취함.

• Knowledge of appropriate standards (by learner and teacher)

• Comparison of one ’ s own work with these standards

• Taking action to close the gap between the two



표준은 명시적이어야 하며, 커리큘럼 및 규제요건에 포함 된 역량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생들은 이러한 표준이 자신들이 engage되는 작업환경에서 어떻게 발현되는가를 인식해야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자신의 업무와 관련 시키려면 자신의 업무에서 성취의 징후를 볼 수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gap을 좁히기 위해서는이 지식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연습기회가 필요합니다.

Standards not only need to be explicit, and derived from statements of competencies included in curriculum and regulatory requirements, but students also need to appreciate how these standards are manifest in work of the kind in which they are engaged. Relating these standards to one ’ s own work needs an ability to see behavioural indications of achievement in one ’ s own work. Finally, closing the gap requires opportunities for subsequent practice to show this knowledge translated into action.


좋은 피드백 정보의 특징

CHARACTERISTICS OF GOOD FEEDBACK INFORMATION


피드백 정보가 현재 및 원하는 성능 사이의 갭을 감소시키는 역할은 부분적으로 피드백이 작동하는 레벨에 달려 있습니다. 6 학생마다 다양한 유형의 정보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응답하므로 학생들이 학생과 관련된 정보에 맞게 정보를 조정해야합니다. 정보에 따라서 또는 그 정보가 frame되는 방식에 따라서 피드백은 동기나 학습을 억제한다. 강력한 증거 자료에서 파생 된 Hattie의 모델은 피드백이 학생의 네 가지 작동 수준에서 이루어질 수 있으며, 피드백이 부적절한 수준 (Box 4)으로 지시 될 경우 비효율적 일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6

The extent to which feedback information serves to reduce the gap between current and desired performance is partly dependent on the level at which the feedback operates. 6 Students respond in different ways to different types of information, so the information needs to be tailored to what students need to do with it. Some information and some ways in which it is framed are demotivating, and act to inhibit learning. 7 Hattie ’ s model, derived from a strong evidence base, proposes that feedback can be directed at four different levels of operation of the student, and that feedback may well be ineffective if directed at an inappropriate level (Box 4 ). 6


Box 4 . Hattie ’ s four levels of feedback 10

• 과제 초점형 피드백 Task focused

Task-focused information emphasises how well a task has been performed, identifying when statements are incorrect or contestable, and suggesting that more or different information is necessary to complete the task or do it better. It is most powerful when learning problems involve faulty interpretations, and not a lack of information. Comments at the task level do not necessarily generalise to other tasks.


• 프로세스 초점형 피드백 Process focused

Process-focused comments are addressed to the processes used when completing tasks or to those used to make connections across tasks to broaden or expand tasks into new areas. In comments of this kind, learners are assisted to create meaning and relate to the connections between concepts, to how students’ cognitive processes are being developed, and to their application to other more difficult or untried tasks. One mode of process focused feedback tackles students’ strategies for error detection, which can range from finding a different way to express an issue to self-diagnosis of misunderstanding by the learners. Comments at the process level can be more effective than at the task level for enhancing deeper learning. For example, asking a student to explain to a peer will sometimes trigger a realisation that they have omitted something important.


• 자기조절 초점형 피드백 Self-regulation focused

Self-regulation-focused comments have the greatest potential to influence what students do. Feedback is a two-way process and one that, under the right circumstances, should originate within the learner. Self-regulation-focused comments have at least six aspects that mediate the effectiveness of feedback: the capacity to create ‘internal’ feedback; the ability to self-assess; a willingness to invest effort into seeking and dealing with feedback information; a degree of confidence or certainty in the correctness of the response; attributions about success or failure; level of proficiency at seeking help. Self-regulation-focused input may take the form of posing questions rather than giving information .


• 자기 초점형 피드백 Person (self) focused

Person-focused-feedback is directed at personal attributes, such as understanding, intelligence and ability, and can often be the least effective. It usually contains little or no task-related information. Examples of person focused statements are: ‘You are so clever’; ‘You have a very interesting approach to things’. For this reason, person-focused feedback is usually ineffective: it doesn’t include information on matters that learners can see that they can change. Such praise on its own, although highly valued by many students, does not translate into more engagement with or commitment to learning goals, does not promote self-efficacy, nor leads to a greater understanding about learning tasks. Negative person-focused comments – e.g. ‘you weren’t being very professional there’ – can potentially have a negative effect on learning. More considered person-focused feedback may, however, be used to build trust between the learner and a supervising professional.



요약

SUMMARY


In summary, the following points emerge from recent research and scholarship on feedback.


• 학습은 원하는 성과와 실제 성과 사이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다.

• 피드백 의견은 학습 및 성과에 대한 영향으로 판단해야합니다.

• 즉각적인 임무 이상을 추구해야 한다: 평가 행위는 학습자를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준비상태가 되도록 설계되어야합니다

• 학습자가 스스로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높은 작업 퀄리티를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관점을 개발해야 한다.

• 피드백은 교사 또는 강사에 의한 일방적 인 행위가 아니라 상호 연결된 활동의 집합입니다.

• 교사와 직원들은 학생을 피드백-탐색 행동을 시작할 수 있는 능동적 학습자로 position하여야 한다.

• 학습자의 욕구와 기대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효과적인 input을 줄 수 있다.

• 효과적인 학습에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 피드백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학습자가 비슷한 상황이 되었을 때 정보에 기반하여 판단내릴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다.

• 튜터의 입력은 학습 가능성을 열 수도, 닫을 수도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 Learning involves bridging the gap between desired and actual performance.

• Feedback comments must primarily be judged on their effects on learning and performance.

• It is necessary to look beyond the immediate task: acts of assessment must be designed to leave learners better equipped to learn further. 

• Learners need to develop a view about what constitutes quality work if they are to demonstrate it for themselves.

• Feedback is not a unilateral act by tutors or trainers, but is a set of interlinked activities.

• Students need always to be positioned by tutors and other staff as pro-active learners who can initiate feedback-seeking behaviour.

• Knowledge of the desires and expectations of the learner is needed for effective input.

• Effective learning requires dialogue.

• The overriding purpose of feedback is the refinement of the learner’s capacity to use information to judge themselves in similar situations.

• Inputs from tutors are important as they can open up or close down learning possibilities.




 2015 Feb;12(1):3-7. doi: 10.1111/tct.12345.

Feedbackensuring that it leads to enhanced learning.

Author information

1
School of Education,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PMID:

 

25603699

 

DOI:

 

10.1111/tct.12345





의학교육에서 피드백의 프로세스와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메타리뷰(Med Educ, 2015)

Variables that affect the process and outcome of feedback, relevant for medical training: a meta-review

J M Monica van de Ridder,1 William C McGaghie,2 Karel M Stokking3 & Olle T J ten Cate4



도입

INTRODUCTION


임상 교육에서의 피드백은 '연수생의 성과를 향상시키기위한 목적으로 주어진 연수생의 관찰 된 성과와 표준 간의 비교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1

Feedback in clinical education may be defined as: ‘Specific information about the comparison between a trainee’s observed performance and a standard, given with the intent to improve the trainee’s performance.’1


일반적으로 피드백은 피드백 제공 훈련을 받지 않은 다른 임상의에 의해 제공되며, 피드백 제공에 시간을 할당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다.

Feedback is often provided by different clinicians who are usually not trained to do this, and allocating time to the provision of feedback is not common practice.10,11


피드백은 동기 부여와 성과를 증가시키고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드백의 효과는 모호하고 혼란 스럽습니다.

The effects of feedback are equivocal and confusing4 because feedback can both increase and decrease motivation and performance.8


피드백 프로세스는 그림 1에 묘사 된 5 개의 위상 6,18-22로 구성된 루프 된 특성의 통신 프로세스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The feedback process can be considered a communication process of a looped nature, consisting of five phases6,18–22 as depicted in Fig. 1.


  • 단계 A1에서 피드백 수신자 (FR)는 지침을 받고 특정 표준에 따라 작업을 수행합니다.

  • 단계 B는 FP가 명시 적 또는 묵시적 표준과 비교하는 FR의 업무 성과에 대한 피드백 제공 업체 (FP) 관찰 및 해석과 관련됩니다.

  • 단계 C 동안, 피드백은 FR쪽으로 전달된다.

  • 단계 D에서, FR은 피드백을 수신하고 그것을 해석한다.

  • 동일한 작업이 다시 수행되면 사이클이 닫힙니다 (A2 단계). 피드백 효과 (DA2-A1)는 성능 A1과 A2를 비교할 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In phase A1, the feedback recipient (FR) receives instructions and performs a task according to certain standards. 

  • Phase B relates to the feedback provider’s (FP) observation and interpretation of the FR’s task performance, which the FP compares with an explicit or implicit standard. 

  • During phase C, feedback is communicated towards the FR. 

  • In phase D, the FR receives the feedback and interprets it.

  • When the same task is performed again, the cycle is closed (phase A2). The feedback effect (DA2–A1) can be found when performances A1 and A2 are compared.




사실상 시기 A와 B는 시기 C와 D와 같이 일반적으로 동시에 발생합니다.

In reality, phases A and B will generally take place simultaneously, as will phases C and D.


작업을 관찰하는 두 FP 사이의 평가자 간 신뢰도가 낮고 이러한 관측이 피드백에 사용되면 FR은 두 가지 다른 메시지를 수신하여 수정 작업을 어렵게 만듭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온라인으로 부록 S1, 섹션 I 참조).

When inter-rater reliability between two FPs observing a task appears low, and these observations are used for feedback, the FR will receive two different messages, which makes corrective action difficult. (For a more elaborate explanation, refer to Appendix S1, section I, online).



METHODS


This article was prepared using most of the reporting conventions described in the PRISMA (preferred reporting items for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 Statement for meta-analyses and systematic reviews.32


연구 검색

Study eligibility and identification


We conducted searches of the ERIC (Educational Resources Information Center), PsycINFO and MEDLINE databases for meta-analyses and literature reviews published in English in peer-reviewed journals during the period from January 1986 to February 2012 (Fig. 2).



포함 및 배제 기준

Exclusion and inclusion criteria


We used six criteria to exclude articles based on their titles and abstracts. These were: 

    • (i) a non-relevant population (applied to studies based on animal data or on children, disabled persons or patients); 

    • (ii) non-behavioural topics (applied to studies focusing on descriptions, reviews, comparisons and evaluations of ‘non-behavioural’ topics, such as [student] feedback on teaching/learning programmes, materials, guidelines, curricula, etc.); 

    • (iii) methodological focus (applied to studies that focused on the methodology of meta-analyses and reviews in particular or on methodology problems in general); 

    • (iv) educational procedures focus (applied to studies focusing on differences in methods [e.g. traditional–authentic], models, measurement, tools and approaches of assessments and evaluation of performances and competencies); 

    • (v) non-relevant miscellaneous topics (applied to studies focused on topics other than feedback, such as job commitment and turnover, personnel selection, grading and scoring, self-assessment, influences or predictions on job or study performance, physical processes such as biofeedback, video feedback and rewards), and 

    • (vi) a non-review nature (applied to studies that provided comments or critique on reviews, or studies in which reviewing the literature was not the main purpose of the study).


Subsequently, from among all articles retained after the exclusion process, we included all studies that met all of the following criteria: 

    • (i) the use of metaanalysis or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of empirical research as the methodology, and the demonstration of good quality research by the reporting of search terms, time span and sources (the use of predetermined inclusion criteria and especially exclusion criteria was also considered a criterion for quality35); 

    • (ii) the use of a population of healthy adults, and 

    • (iii) a focus on the feedback process in general, or the process of providing information, or the process of receiving information, or the effect of the information on outcomes.


변인 선택 및 결과 종합 과정 

Process of selection of variables and synthesis of results


We used an eight-step protocol to select variables and synthesise findings. We applied the descriptive model (Fig. 1)


(Appendix S1, Section II provides more details).


    • In step 1, we categorised each study as referring to one or more phases of the feedback process or the feedback effect. We first determined the dependent variables or the outcome variables of the included studies (Table S1, column H, online).

    • In step 2, we determined dependent, independent, moderator, mediator and confounding variables (Table S1, column I). Moderator, mediator and confounding variables elucidate the causal process by which the independent variable influences the dependent variable.

    • In step 3, we assessed the unit of measurement for each study. In meta-analyses, effect sizes are the usual units of measurement. Effect size d (ESd) indicates the extent to which means differ. Effect size r (ESr) indicates the size of correlation effects between variables. In literature reviews, units of measurement may be the number of studies that report a change, or the percentage of studies in which effects were found. Narrative reviews just describe differences. We reported only variables that were clearly indicated as effective.

    • In step 4, we identified and selected those variables which have a reported impact on the feedback process and feedback effect. In meta-analyses, we considered only variables with a significant effect. In quantitative and narrative reviews, we included only those variables that were clearly reported as influencing the direction of the effect.

    • In step 5, we established variables that did not influence the feedback process or the feedback effect or both (Table S1, column J).

    • In step 6, to detect which phases of the feedback process and feedback effect were influenced, we considered (i) which dependent variable was influenced, and (ii) in which phase of the feedback process or the feedback effect this variable could be classified.

    • In step 7, to create a comprehensive overview, we clustered variables with similar meanings or similar content (Table 1).

    • In step 8, from the variables that reportedly influenced the phases of the feedback process or the feedback effect or both, we determined the direction of the effect. Table S1 describ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cluded studies.




RESULTS


Studies identified


Variables identified


A description of each variable can be found in Table 1.




  • Phase A: general context, task, standard and first task performance by the FR

  • Phase B: observation, interpretation and rating by the FP

  • Phase C: communication of the feedback message by the FP to the FR

  • Phase D: reception, perception and interpretation of the feedback message by the FR


변인들의 작용방향

Direction of variables


influences of these variables (Table 2).


피드백 제공의 주 효과는 피드백이 효과적이며, 안전 관련 성과, 작업 생산성, 판단 능력, 학습자의 목표 설정 능력, 임상의 및 의사의 성과와 같은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피드백의 영향은 보통 작거나 보통입니다.

The main effect of the provision of feedback is that feedback is effective and improves performance,8,16,36,40,70,76,77 such as in safety-related performance,76 work productivity,49 judgement abilities,70 learner’s goal-setting abilities,4 and clinicians’ and physicians’ performance.16,40 The impact of feedback is often small to moderate.8,36,43,47,52


Table 3 summarises our main findings.



시기 B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

Variables influencing the outcome of phase B: observation, interpretation and rating


복잡성이 높은 평가 과제는 평가자 간 일치도를 낮춘다.

Rating tasks of high complexity results in low inter-rater agreement


작업 복잡성은 관찰자가 작업장에서 관찰 된 성과를 평가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친다. 피드백 제공자는 복잡성이 낮은 작업의 평가와 비교하여 매우 복잡한 작업의 평가에 대해 일치가 적다. 이에 대한 가능한 설명은 

      • 복잡한 작업에 포함 된 하위 작업의 수, 

      • 명확한 표준의 부족 (각 하위 작업), 

      • FP가 스스로 수행 할만큼 숙련되지 않은 작업, 

      • 복잡한 작업을 관찰하는 어려움 등이다.

Task complexity influences how observers rate observed performances in the workplace.46,50 Feedback providers show less agreement on ratings of highly complex tasks compared with those of tasks of low complexity. Possible explanations for this refer to the number of subtasks included in complex tasks, a lack of clear standards (for each subtask), that an FP is not skilled enough to perform the task him or herself, and the difficulty of observing complex task behaviour.


FP의 높은 과제 친숙도는 평가자 일치도를 더 높인다.

High task familiarity in the FP leads to more agreement in ratings


관찰 된 업무에 익숙한 피드백 제공자들은 높은 평가자 간 일치도를 보여줍니다. 

      • 관리 업무, 진단, 직무 지식 및 판단 능력에 대한 평가자 간 일치도는 동료 또는 부하 직원보다 감독자 사이에 더 높습니다. 감독자는 자신의 역량 또는 유사한 업무를 수행 한 경험으로 전체 업무의 개요를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러나 동료들은 관찰 된 대인 행동의 평가에서 더 높은 평가자 간 일치를 보인다. 동료가 동료들과 더 자주 일한다는 사실은 부하들 또는 감독자들보다 이러한 특정한 측면에 대한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50,51,65

Feedback providers who are familiar with the observed task show high inter-rater agreement. 

      • Inter-rater agreement in ratings of management tasks, diagnosis, job knowledge and judgement ability is higher among supervisors than among peers or subordinates. Supervisors have an overview of the entire task as a result of their competence or their experience in performing similar tasks themselves. 

      • However, peers show higher inter-rater agreement in ratings of observed interpersonal behaviour. The fact that peers work more often with their colleagues gives them better insight than subordinates or supervisors into these particular aspects.50,51,65


관측 도구를 사용하여 FP를 훈련하면 평가 오류가 줄어 듭니다.

Training FPs in using observation instruments reduces rating errors


평가 오류는 관찰의 품질 뿐만 아니라 이후 단계에서 피드백 메시지의 내용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오류의 예로는 후광 효과, 관대 효과, 평가 정확도 및 관찰 정확도가 포함됩니다 .58-60 관측 도구로 작업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은 평가 오류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입니다 .60 행동 관찰 방식에 대한 훈련은 과제 관찰의 퀄리티에 긍정적 인 영향을줍니다 (d = 0.59) .58 이러한 평가자 훈련시에 등급 카테고리의 의미를 토론하고, 실습, 피드백을 핵심 요소로 구성하면 더욱 매우 효과적이고, 평가 오류를 50-85 % 줄입니다 .59

Rating errors influence the quality of the observation and, in a later phase, the content of the feedback message. Examples of such errors include the halo effect, the leniency effect, rating accuracy and observational accuracy.58–60 Training in how to work with observation instruments reduces rating errors and increases accuracy.60 Training in behaviour observation had a high positive impact on the quality of the task observation (d = 0.59).58 Training in which discussion about the meanings of rating categories, practice and feedback are central components is very effective: it reduces rating errors by 50–85%.59



루브릭을 사용하면 채점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피드백 의사소통을 용이하게 한다.

Use of rubrics increases the reliability of scoring and facilitates feedback communication



루브릭이란 다음과 같습니다.

'... Authentic하고 Complex한 학생 활동의 질적 평가 점수 도구. 여기에는 퍼포먼스의 중요한 차원들과 준거를 달성했는지에 대해 평가하는 기준이 포함됩니다. '

A rubric is: ‘...a scoring tool for qualitative ratings of authentic or complex student work. It includes criteria for rating important dimensions of performance as well as standards of attainment for those criteria.’66 


루브릭에서는 준거 및 기준이 명확하게 제시되므로 task dimension의 초점이 명확해져서 채점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In rubrics, criteria and standards are made explicit so that the meaning and focus of dimensions of the task are clear, which results in high reliability of scoring.


루브릭은 구체적이기 때문에 FP는 루브릭이 피드백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Because of their concrete nature, FPs perceive rubrics as also facilitating feedback communication.


FR과 FP의 문화적 배경이 비슷하면 평가 등급이 높아집니다.

Similarities in the cultural backgrounds of the FR and FP result in higher performance ratings


전문가로서의 행동에 대한 학습자 및 감독자의 인식은 (국가의) 문화적 배경과 조직 문화에 의해 결정됩니다. 자신의 나라에서 일하고 동일한 문화적 배경의 FP가 감독하는 FR은 더 높은 업무 성과 등급을 얻는다. 문화적 배경이 유사하기 때문에이 사람들은 전문성에 대한 유사한 인식을 가지며 특정 직무 차원에 대한 가치를 유사하게 평가한다.

Learners’ and supervisors’ perceptions about acting as a professional are determined by (country) cultural background and by the organisational culture. An FR working in his own country and being supervised by an FP from the same cultural background achieves higher task performance ratings.54 Because of the similarities in their cultural backgrounds, these individuals have comparable perceptions about professionalism and value certain job dimensions similarly.54



FP와 FR 간의 관계를 구축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면 평가와 객관적인 성과 지표 간의 상관 관계가 높아진다

Making more time available for the FP to build a relationship with the FR leads to higher correlations between ratings and objective performance measures


[업무에 소비 된 시간] 또는 [생산 속도]와 같은 객관적인 척도는 사람이 제공하는 피드백 평가보다 관찰에 따른 편향이 적다. Norton은 동료 피드백 상황에서 FP와 FP와의 관계에 대한 시간 투자가 FP의 성과 등급과 객관적인 성과 측정 (r = 0.69) 사이의 상관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61 FP가 관계에 대해 투자한 시간이 많았을 때, FP의 등급과 성과의 객관적인 등급 사이의 상관 관계가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FP가 FR을 더 잘 알게되면 FP로부터의 편향에 따르는 오류를 감소 시킨다는 것을 암시한다. 특히 자존감이 낮거나 시험 불안감이 높은 학생의 경우 감독자를 아는 것은 신뢰의 요인이 된다.68

Objective outcome measures, such as time spent on a task and a person’s production pace, are less prone to observation bias than ratings of human feedback providers. Norton found that in a peer feedback situation, the FP’s time investment in the relationship with the FR influence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FP’s performance rating and objective measures of performance (r = 0.69).61 When the FP’s time investment in the relationship was high, the correlations between the FP’s ratings and objective ratings of performance were high.61 The results suggest that getting to know the FR reduces rating errors of bias from the FP. Especially for students with lower self-esteem or high levels of test anxiety, knowing the supervisor represents a factor of trust.68




피드백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

Variables influencing the feedback effect


FR의 초기 스킬이 낮을 경우 피드백 효과가 높습니다.

Low initial skill in the FR results in high feedback effects


임상 상황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상 실습에 대한 피드백은 요구 사항을 충족시킨 FR보다, 권장 관행의 요구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FR에게 더 효과적 이었음을 보여줍니다 .36 낮은 기술을 가진 FR은 개선의 기회가 많아지고 효과가 더 빨리 볼 수 있습니다.

Research in the clinical setting shows that feedback on clinical practice was more effective with FRs who did not meet the required baseline of recommended practice than with FRs who did meet this requirement.36 An FR with low skills has more opportunities for improvement and effects may become visible more quickly.


FR의 자존감은 피드백 효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The FR’s self-esteem influences the feedback effect


자존감은 리뷰 및 메타 분석에서 자주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연구 된 변수의 대부분이 개인적 측면보다는 비 개인적인 측면과 관련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피드백이 사람의 자존감을 위협하는 것으로 인식되면 피드백의 효과는 더 낮습니다 .8

Self-esteem was not mentioned often in the reviews and meta-analyses. This may be because most of the variables studied relate to impersonal rather than personal aspects. When feedback is perceived as threatening a person’s self-esteem, the effect of the feedback is lower.8


FR이 목표 설정 행동을 보이면 피드백 효과가 증가합니다.

Having FRs show goal-setting behaviour increases the feedback effect


FR이 목표를 염두에두고 자신이 달성하고자하는 것을 알고있을 때 수신 된 피드백을 사용하여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은 FR이 목표를 설정했을 때,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8

When an FR has a goal in mind and knows what he or she wants to accomplish, the received feedback might be used to reach that goal. Feedback is more effective when an FR sets a goal than when he or she does not.8


다각적 인 개입의 일환 인 피드백은 피드백 효과를 증가시킵니다.

Feedback as part of a multifaceted intervention increases the feedback effect


특히 시험 상황에서 피드백이 삽입 된 학습 내용은 피드백 효과를 증가시킨다. (표 1 피드백 유형) 피드백 개입과 다른 교육 개입 (소위 다면적 중재)의 결합은 다음과 같다. 감사, 감독, 교육 구제 방문 또는 교육은 피드백 효과를 증가시킨다 .16,36,40,41,52

The instructional content in which feedback is embedded, especially in a test situation, increases the feedback effect (Table 1 [form of feedback]).52 The combination of a feedback intervention with other educational interventions (so-called multifaceted interventions), such as audits, supervision, educational outreach visits or education, increases the feedback effect.16,36,40,41,52


독창적이고 구체적이고 정교한 피드백 콘텐츠는 피드백 효과를 높입니다.

Encouraging, specific, elaborate feedback content increases the feedback effect


피드백 메시지의 내용을 원하는 피드백 효과에 맞게 조정하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49 

Tailoring the content of the feedback message to the desired feedback effect increases its effectiveness.49 


구체적이고, 관련성이 있고, 격려성 정보가 있는 피드백(예: 정답 (표준) 제공, 작업 정보 제공, 이전 trial과 관련된 성과에 대한 추가 설명 및 정보 제공)의 경우 더 효과가 높다.

Feedback consisting of specific, relevant and encouraging information, such 

    • as correct answers (the standard), 

    • task information, 

    • additional explanation and information about performance in relation to previous trials, 

일반적 정보, 옳음/그름의 정보, 칭찬만 있는 얕은 피드백은 덜 효과적이다.

is more effective than shallow feedback, such as 

    • general information, 

    • ‘right’/ ’wrong’ information, or 

    • compliments.4,8,52,70,72,73


빈번한 피드백은 피드백 효과를 증가시킵니다.

Frequent feedback increases the feedback effect


단순하게 훈련이 가능하고, 짧고, 시각적이며 정신 운동적인 일을하는 경우, 흔히 제공되는 피드백은 드문 피드백보다 피드백 효과를 더 많이 증가시킵니다 .8 Soumerai et al. 의사의 약물 처방 행동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 보고서가 제공되었을 때 약물 처방 연습에 긍정적 인 변화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43 피드백을 자주받는 데 익숙해지더라도 피드백 효과를 감소시키지는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49

With simply trainable, short, visual and psychomotor tasks, frequently provided feedback increases the feedback effect more than infrequent feedback.8 Soumerai et al. found a positive change in drug-prescribing practice when ongoing feedback reports about medical doctor’s drug-prescribing behaviour were provided.42 Being used to receiving frequent feedback does not appear to decrease the feedback effect.49



33개의 변인 중 21개는 연구마다 결과가 달랐다.

Twenty-one of the 33 variables show equivocal results:



몇몇 연구들은 피드백의 길이 (피드백의 강도)가 피드백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길이가 다른 메시지는 다른 효과를 가진다. 그러나 결과는 길거나 짧은 메시지가 더 좋은지 분명하지 않다. 최적의 피드백 길이에 대한 지침은 이로부터 파생 될 수 없으며 작업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Several studies show that the length of the feedback (Table 1 [intensity of feedback]) influences the feedback effect: messages of different lengths have different effects.16,47 However, the results do not make clear whether long or short messages are better. Guidelines for the optimum length of feedback cannot be derived from this and are probably task dependent.


고찰

DISCUSSION


프레임 워크를 참조하여, 우리의 연구는 다음을 보여줍니다 :

  • (i) 피드백 프로세스의 각 단계에서 오는 변수는 피드백 프로세스의 다음 단계에 영향을 미치며,

  • (ii) 피드백 과정의 모든 4 단계가 피드백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

With reference to the framework, our study shows that: 

  • (i) variables from each phase of the feedback process influence the next phase in the feedback process, and 

  • (ii) all four phases in the feedback process influence the feedback effect. 


임상 실습의 결과는 FP가 피드백 (단계 C)을 얼마나 잘 전달하는지뿐만 아니라 수행 된 과제 (단계 A), 관찰 및 평가 (단계 B) 및 FR의 수신에 초점을 맞추어야한다는 것입니다. 피드백의인지 (단계 D).

The consequence for clinical practice is that we should not only focus 

  • on how well the FP communicates the feedback (phase C), but also 

  • on the performed task (phase A), 

  • the observation and rating (phase B), and 

  • the FR’s reception and perception of the feedback (phase D).


이것을 예를 들어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시니어 임상실습학생이 피드백을 받을 경우, 다음과 같은 이유로 효과가 낮을 수 있다.

학생이 동의하지 않는 노인 부부의 병력을 취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면 (높은 업무 복잡성).

점원을 감독하는 레지던트는 방금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전문 지식이 부족함) (A? B).

따라서 레지던트는 관찰 된 행동을 기술 할 수 없다 (비 특이적인 메시지) (B? C),

학생은 자신이 잘 수행하지 못했다고 결론을 내리게됩니다 (자기 존중에 영향을 미침) (C? D).

We can illustrate this with an example. When a senior clerk receives feedback, its effect may be low 

if the clerk has had difficulty in taking a history from an elderly couple who disagree (high task complexity). 

The resident supervising the clerk has only just started training (lacks expertise) (A?B). 

Consequently, the resident is not able to describe the observed behaviour (unspecific message) (B?C), 

which leads the clerk to conclude he or she performed poorly (influencing self-esteem) (C?D).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효과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 (A) 병력청취를 향상시키기 위해 특정 정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학생이 알고 있기 때문에 피드백 효과가 증대될 수 있다.

  • 감독 레지던트의 집중력과 전문성 부족(B)으로 인해 비 특정 메시지 (C)가 발생하기 때문에 피드백 효과가 낮아질 수 있다

  • 또는 메시지가 점원의 자부심 (D)에 대한 위협으로 해석되기 때문입니다.

The influences of these processes on the effect cannot be predicted. 

  • They may increase the effect because the clerk understands that specific information is needed to improve the history taking (A). 

  • They may decrease the feedback because the lack of concentration and expertise in the supervising resident (B) results in a non-specific message (C), 

  • or because the message is interpreted as a threat to the clerk’s self-esteem (D).


우리는 피드백 과정이 피드백 효과에 결정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단계에만 집중하면 피드백 연구의 생태 학적 타당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We learn from this that the feedback process is crucial to the feedback effect. Focusing on only one phase has large consequences for the ecological validity of feedback studies.




한계

Limitations


이 메타 리뷰는 피드백에 대한 모든 문헌을 철저히 개관 한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다양한 연구와 변수가 여러 가지 이유로 빠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드백 성향, 피드백 프레임 워크 79 및 FPs80의 특성과 같은 '새롭거나'드문 주제가 정 성적 리뷰 또는 메타 분석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출판물이 필요합니다. Sadler81과 Black and Wiliam, 82 같은 연구 방법이나 특정 방법론 기준으로 인해 우리가 사용한 특정 검색 기준에 의해 일부 리뷰 나 메타 분석이 확인되지 않았다. Barnum 효과, 83 피드백 추구, 84 그리고 Hattie와 Timperley의 검토, 5는 검색 기준을 언급하지 않았다. 1984 년에 출판 된 FP에 대한 피드백 제공에 대한 검토와 같이 일부 연구는 우리가 선택한 시간 (1986 년 1 월부터 2012 년 2 월까지)으로 출판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일부 변수는 단일 질적 연구에서 연구되었을 수 있습니다 또는 실험이나 메타 분석이나 리뷰의 대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This meta-review does not pretend to give an exhaustive overview of all the literature about feedback. Several studies and variables are missing for a variety of reasons. For example, ‘new’ or ‘rare’ topics, like feedback propensities,78 feedback framing79 and the characteristics of FPs80 require more publications in order to be included in a qualitative review or meta-analysis. Sometimes these topics will turn up in narrative reviews.60 Some reviews or meta-analyses were not identified by the particular search criteria we used, such as those by Sadler81 and Black and Wiliam,82 or because of particular methodological criteria, such as studies on the Barnum effect,83 feedback seeking,84 and the review by Hattie and Timperley,5 which did not mention search criteria. Some studies were published outwith the time span we selected (January 1986 to February 2012), such as a review on the effect of providing feedback on the FP published in 1984,85 and, finally, some variables may have been researched in single qualitative studies or experiments, but may not have been the subject of meta-analyses or reviews.



메타 분석 및 문헌 검토에 중점을 두는 결과는보고 된 변수가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기초 연구에서 연구되었습니다. 메타 분석과 검토는 서로 다른 연구의 혼합, 출판 편견 및 저질의 연구의 포함으로 인해 타당성에 대한 위협으로 고통을받는 경우가 종종있다 .86-88 이는 결과의 허위 진술로 이어진다. 이것이이 메타 검토에 적용될 가능성을 배제 할 수는 없습니다.

A consequence of focusing on meta-analyses and literature reviews is that the reported variables are not new; they have been researched in primary studies. Meta-analyses and reviews often suffer from threats to validity caused by the mixing of dissimilar studies, publication bias and the inclusion of poor quality studies.86–88 This leads to misrepresentations of outcomes; we cannot exclude the possibility that this may apply to this meta-review.


교차 학문 연구를 함께 가져 오는 단점은 다양한 연구 상황, 과제 및 참가자가 관련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맥락에서 발견 된 결과는 단순히 다른 맥락으로 일반화 될 수 없다 : 작업 양상 및 맥락 모두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8,47,52,54

The downside of bringing cross-disciplinary research together is that it involves a variety of study contexts, tasks and participants. Results found in one context cannot simply be generalised to other contexts: both task aspects and context influence findings.8,47,52,54



연구 주제

Research agenda


대부분의 변수는 A 상, B 상 또는 피드백 효과에 영향을줍니다. 단계 C와 D의 변수에 대한 추가 연구를 위해 세 가지 권장 사항이 있습니다. 

  • 첫째, 연구 결과에 따라 표 2에 열거 된 변수가이 단계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와 방향 및 방향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 둘째, 조사자는 피드백 메시지의 프레임, 설명의 '품질'과 피드백의 예, 피드백 메시지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 측면의 순서와 같은 언어 적 행동의 추가 측면을 연구 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연구는 음성 및 표정의 색조와 같은 비언어적 행동의 측면을 탐구하고 의견의 원활한 의사 소통 및 수신에 기여할 수있는 FP 및 FR의 비언어적 행동의 특징을 검색 할 수 있습니다.


Most variables influence phase A, phase B or the feedback effect. For further research into the variables of phases C and D, we have three recommendations. 

  • Firstly, research might determine whether the variables listed in Table 2 influence these phases, in which direction and how much. 

  • Secondly, investigators might study further aspects of verbal behaviour, such as the framing of feedback messages, the ‘quality’ of explanations and examples in the feedback, and the order of the positive and negative aspects of the feedback message. 

  • Lastly, research might explore aspects of nonverbal behaviour, such as tone of voice and facial expression, and search for features in the FP’s and FR’s non-verbal behaviour that might contribute to the better communication and reception of the feedback.


Practical implications












 2015 Jul;49(7):658-73. doi: 10.1111/medu.12744.

Variables that affect the process and outcome of feedbackrelevant for medical training: a meta-review.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Education, Albert Schweitzer Hospital, Dordrecht, the Netherlands.
2
Department of Medical Education, Feinberg School of Medicine Northwestern University, Chicago, Illinois, USA.
3
Department of Educational Sciences, Utrecht University, Utrecht, the Netherlands.
4
Center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Education, University Medical Centre Utrecht, School of Medical Sciences, Utrecht University, Utrecht, the Netherlands.

Abstract

CONTEXT:

Feedback is considered important in medical education. The literature is not clear about the mechanisms that contribute to its effects, which are often small to moderate and at times contradictory. A variety of variables seem to influence the impact of feedback on learning.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which variables influence the process and outcomes of feedback in settings relevant to medical education.

METHODS:

A myriad of studies on feedback have been conducted. To determine the most researched variables, we limited our review to meta-analyses and literature reviews published in the period from January 1986 to February 2012. According to our protocol, we first identified features of the feedback process that influence its effects and subsequently variables that influence these features. We used a chronological model of the feedback process to categorise all variables found.

RESULTS:

A systematic search of ERIC, PsycINFO and MEDLINE yielded 1101 publications, which we reduced to 203, rejecting papers on six exclusion criteria. Of these, 46 met the inclusion criteria. In our four-phase model, we identified 33 variables linked to task performance (e.g. task complexity, task nature) and feedback reception (e.g. self-esteem, goal-setting behaviour) by trainees, and to observation (e.g. focus, intensity) and feedback provision (e.g. form, content) by supervisors that influence the subsequent effects of the feedback processVariables from all phases influence the feedback process and effects, but variables that influence the quality of the observation and rating of the performance dominate the literature. There is a paucity of studies addressing other, seemingly relevant variables.

CONCLUSIONS:

The larger picture of variables that influence the process and outcome of feedbackrelevant for medical education, shows many open spaces. We suggest that targeted studies be carried out to expand our knowledge of these important aspects of feedback in medical education.

PMID:
 
26077214
 
DOI:
 
10.1111/medu.12744
[Indexed for MEDLINE]


평가, 피드백, 학습의 연금술(Med Educ, 2018)

Assessment, feedback and the alchemy of learning (Med Educ, 2018)

Christopher J Watling1 & Shiphra Ginsburg2





도입

INTRODUCTION


Assessment of learning(총괄 평가)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Assessment for learning(형성 평가)가 더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평가의 dual purpose는 평가 정보가 [학습 결과를 판결]하고 [학습자가 미래의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의미있는 피드백을 생성]하기 위해 사용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방정식에서 피드백은 평가를 학습으로 전환시키는 촉매제입니다.

Although assessment of learning (summative assessment) remains critical, assessment for learning (formative assessment) has assumed greater prominence. This dual purpose means that assessment information should be used both to adjudicate learning outcomes and to generate meaningful feedback to learners that they can use to shape their future performance. Feedback, in this equation, is the catalyst that transforms assessment into learning.1–3


그러나 평가와 피드백이란 가마솥에서 배움이 만들어지는 것은 마치 연금술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평가와 피드백 사이의 충돌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그들의 목적은 서로 상반되게 보일 수 있습니다. 

  • 드백은 개발과 학습을 강조하지만, 

  • 가는 판단과 의사 결정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명백한 차이를 혼합하면 위험한 학습법이 만들어집니다. 위험을 관리하려면 평가 및 피드백과 관련된 경쟁 우선 순위와 긴장의 균형을 유지해야합니다.

However, the emergence of learning from a cauldron of assessment and feedback can seem like alchemy. Conflating assessment and feedback can be problematic. Fundamentally, their purposes may seem at odds. Whereas feedback stresses development and learning, assessment stresses judgement and decision making. Mixing these distinct ingredients creates a risky recipe for learning. Managing that risk requires balancing the competing priorities and tensions related to assessment and feedback.


평가담론 변화의 역사

THE SHIFTING ASSESSMENT CONVERSATION



'평가는 학습을 촉진한다'라는 격언은 보건 전문가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것도 특수한 것도 아니다. 1950 년대 이래로 교육 연구원들은 교사가 고안한 시험이 학생 학습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The ‘assessment drives learning’ maxim is neither new nor specific to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Since the 1950s, education researchers have cautioned teachers that the examinations they devise will influence the student learning that occurs.4


1960 년대 후반, 총괄 평가와 형성 평가가 구분되었고, 이로서 "학습을 위한" 목적으로 이뤄지는 평가에 드디어 이름이 붙게 되었다.5 형성 평가의 개념을 구체화 한 Sadler는 학습자가 형성 평가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조건을 설명했습니다.

  • (i) 학습자는 자신이 원하는 성과 기준을 이해해야하며,

  • (ii) 학습자는 자신의 수행과 그 표준 간의 차이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며

  • (iii) 학습자는 그 격차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1

In the late 1960s, a distinction was made between summative and formative assessment, giving specific language to the ‘for learning’ purpose of assessment.5 Refining the notion of formative assessment, Sadler outlined three necessary conditions for a learner to engage with formative assessment: 

  • (i) the learner needs an understanding of the standard of performance to which he or she aspires, 

  • (ii) the learner needs information about the gap between his or her performance and that standard, and 

  • (iii) the learner needs a range of strategies to remedy that gap.1 

Sadler는 형성 평가에서 피드백의 중심적 역할을 강조했지만, 이와 함께 학습자의 교사에 대한 의존도를 서서히 낮추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그 방법은 

  • 학습자가 표준을 알도록 하고, 

  • 자신의 수행능력과 비교하여 성과를 성찰하고, 

  • 이를 기반으로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Sadler stressed the central role of feedback in formative assessment, but also spoke of gradually freeing learners from dependence on the teacher by empowering them to grasp standards, make reflective comparisons with their own performance and take action.1


의료 교육에서 형성 평가를 수용한 것은 보다 최근의 현상입니다. 1990 년대 중반 이전의 의학교육연구는 학습에 대한 평가의 가치보다는 평가의 심리측정적 속성에 더 초점을 두었다.6 이 당시에는 미래의 전문 성과를 예측하는 평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학습자 선발, 승진 및 독립 연습에 대한 졸업 결정에 대한 지원을 목표로 한 평가;

Medical education’s embrace of formative assessment is a more recent phenomenon. Prior to the mid-1990s, medical education research was focused less on the potential learning value of assessments and more on their psychometric properties.6 Assessment’s role in predicting future professional performance was paramount. Assessment aimed to support decision making about learner selection, promotion and graduation to independent practice;


1996 년 Van der Vleuten은 영향력있는 모델 인 평가를위한 혁신적인 유틸리티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8이 모델의 핵심은 타협과 트레이드 오프라는 개념이었습니다. 신뢰성, 타당성, 교육 영향, 수용 가능성 및 비용은 역동적 인 요소로 보였습니다. 한 영역에서의 개선은 다른 영역을 희생하여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In 1996, van der Vleuten published a groundbreaking utility model for assessment, a model that remains influential.8 At the heart of this model were notions of compromise and trade-off. 

  • Reliability, 

  • validity, 

  • educational impact, 

  • acceptability and 

  • cost 

...were seen as dynamic elements of utility; improvements in one sphere might come at the expense of another.


그의 모델은 평가의 목적에 대해 변화하는 관점을 반영했다. 상황에 따라 평가가 [학습의 촉진제] 또는 [판단]의 수단이 될 수 있으며, 평가의 의도된 목적에 따라 방정식의 여러 요소들에 얼마나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가가 달라짐을 의미했다. 그러나 그는 교육적 영향에 대한 타협이 최소화되어야한다고 권고했다.

His model reflected a shifting view of assessment’s purpose; it acknowledged that assessment might be meant as either a judgement or a facilitator of learning, depending on the circumstances, and that different elements of the equation might deserve more or less attention based on an assessment’s intended purpose. He cautioned, however, that compromise on educational impact should be minimised.8


Norcini et al.의 좋은 평가를위한 기준으로는 다음이 있고

  • 교육 효과 (교육적으로 유익한 방식으로 준비하는 데 평가가 영향을 미치는 정도)와 

  • 촉매 효과 (어떤 평가가 학습을 향상시키기 위해 피드백을 제공하는지), 

...평가는 타당한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학습자 진행을 촉진해야한다는 기대를 더 굳건히 만들었다..9

Norcini et al.’s 2011 criteria for good assessment, for example, included the related elements of 

  • educational effect (the extent to which an assessment motivates those who take it to prepare in a way that is educationally beneficial) and 

  • catalytic effect (the extent to which assessment offers feedback to enhance learning), 

...solidifying expectations that assessment should both support sound decision making and facilitate learner progress.9


학습 촉매제로서 평가가 얼마나 유용한가? 시험-강화 학습(test-enhanced learning)에 대한 상당한 연구는 테스트 기반 평가를 커리큘럼에 정기적으로 주입하면 학습과 유지를 모두 향상시킬 수 있다는 개념을 뒷받침합니다 .11,12 시험에 따르는 피드백이없는 경우에도 학습을 향상시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험에 피드백을 추가하면 오류를 수정하고 올바른 응답을 확인함으로써 장점을 더욱 향상시킵니다.

how useful is assessment as a catalyst for learning? Considerable research on test-enhanced learning supports the notion that regular injections of test-based assessment into a curriculum can enhance both learning and retention.11,12 Whereas testing appears to enhance learning even in the absence of feedback, the addition of feedback to testing enhances its benefits by correcting errors and confirming correct responses. 


이런 이유로 의학교육에서 단순히 시험 횟수 증가보다, 일반적으로 그 장점을 최적화하기 위해 시험과 피드백을 연결할 필요성을 강조한다.16 그러나 작업장 기반 평가의 형태로 정기적 인 테스트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For this reason, calls for more frequent testing in medical education typically warn of the need to link tests with feedback to optimise their benefit.16 however, the educational impact of regular testing in the form of workplace-based assessment is less clearly established.


CBME은 프로세스가 아닌 결과를 지향하기 때문에 엄격하고 강력한 평가가 요구됩니다 .18,19 그러나 역량 평가는 복잡한 비즈니스입니다.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orients itself toward outcomes rather than processes, and thus demands rigorous and robust assessment.18,19 However, competency assessment is a complex business:


이 요구 사항에 대한 응답으로 평가 담론은 개별 평가도구 또는 심리측정속성에서 벗어나서, 여러 평가 전략을 연결하여 학습자 성과의 완벽한 초상화를 생성하는 "평가 프로그램"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In response to this requirement, the assessment conversation has begun to shift further, away from individual assessment tools and their psychometric properties and toward assessment programmes that link multiple strategies to produce fulsome portraits of learner performance.20,21


평가 프로그램과 같은 접근 방식은 빈번히 발생하는 저부담의 형성 평가를 선호하며, 가끔만 이뤄지는 고부담의 총괄평가를 강조하지 않습니다 .20,22 개별적으로 살펴보면, 이러한 형성 평가 이벤트는 학습자를 위해 발달적 목적을 제공하기위한 것이며, 형성평가가 합해지면 총괄평가가 된다.

Approaches to programmatic assessment deemphasise infrequent high-stakes summative assessments in favour of very frequent low-stakes formative assessments.20,22 Taken individually, these formative assessment events are intended to serve a developmental purpose for the learner: Taken together, however, the formative becomes summative. 


모자이크 조각처럼 각 개별적인 형성 평가는 더 큰 그림에 기여합니다. 조각 모음은 능력에 대한 판단의 기초 역할을합니다. Schuwirth et al.에 따르면 저부담 의사 결정은 단일 데이터 포인트를 기반으로 하는 반면, 고부담 의사 결정은 여러 데이터 포인트를 요구합니다 .23

Like pieces of a mosaic, each individual formative assessment contributes to a bigger picture; the collection of pieces serves as the basis for judgements about competence. Schuwirth et al. highlight the principle of proportionality in programmatic assessment: whereas low-stakes decisions might be based on single data points, high-stakes decisions demand multiple data points.23


변화하는 피드백 담론

THE SHIFTING FEEDBACK CONVERSATION


비록 피드백이 오랫동안 학습의 기초로서 옹호되어 왔지만, 연구원은 실제로 이러한 분석에 포함 된 상당수의 연구에서 그 효과를 당연히 여기는 것을 경고했다. 일부 연구에서 실제로 피드백은 성과에 해 롭습니다. 30

Although feedback has long been championed as foundational to learning,24,25 researchers have cautioned against taking its value for granted.26–28 in fact, in a substantial minority of studies included in these analyses, feedback was actually detrimental to performance.29,30


  • 효과적이기 위해서 피드백은 개인 지향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적시에, 구체적으로, 실행 가능하고 작업 지향적이어야한다. 

  • 학습자는 신뢰성 있고 건설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피드백을 사용할 확률이 더 높으며, 이러한 특성에서 부족한 것으로 보이는 피드백을 무시할 수있다. 26 

  • 신뢰할 수있는 피드백은 일반적으로 학습자의 성과를 직접 관찰하여 정보를 얻은, 신뢰할 수있는 출처에서 나옵니다. 

  • 건설적인 피드백에는 개선 방법에 대한 학습자를위한 지침과 지침을 제공하는 실천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학습자의 자긍심이나 자아상을 위협하거나 강한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하는 경우 피드백의 사용과 피드백 사용은 어렵습니다.

  • To be effective, feedback should be timely, specific, actionable and task-oriented rather than person-oriented.32 

  • Learners are more likely to use feedback they perceive to be credible and constructive, and may discard feedback they see as lacking in these qualities.26 

  • Credible feedback is typically informed by direct observation of learner performance and originates from a trusted source; 

  • constructive feedback contains an action plan that offers direction and guidance for the learner on how to improve. 

  • Uptake and use of feedback are challenging if it threatens learner self- esteem or self-image,29 or if it triggers strong, negative emotions.33,34


사회적, 문화적, 조직적 영향은 학습 프로그램에 의미있는 피드백을 포함시키기위한 노력을 지지하거나 방해할 수있다.

Social, cultural and organisational influences can support or derail efforts to embed meaningful feedback in programmes of learning.35


교사 - 학습자 관계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양질의 피드백을 지원합니다. 신뢰를 기반으로하는 교사 - 학습자 관계는 학습자가 피드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듭니다. 이는 피드백이 중요하거나 피드백에 따라 교정이 필요할 때 특히 중요합니다 .37-39 신뢰와 안전은 단순히 실현되지 않습니다. 교육과정에서 교사와 학습자 모두에게 상호 작용의 의도와 목표가 명확할 때 개발됩니다. 피드백 문헌에 따르면 학습자 개발에 중점을 두는 코칭 접근 방식을 제안합니다 .2 코칭 모델은 교사와 학습자 간의 장기적이고 신뢰 관계에서 번성thrive합니다. 둘 다 상호 작용의 발달 적 의도에 대해 명확합니다.

Education programmes that foster teacher–learner relationships also support quality feedback. Teacher–learner relationships based on trust create safety for learners to engage with feedback, which isespecially important when that feedback is critical or corrective.37–39 Trust and safety do not simply materialise; they develop when there is clarity in the curriculum, for both the teacher and the learner, about the intent and goals of their interactions. Increasingly, the feedback literature advocates a coaching approach, which places the emphasis firmly on learner development.2 Coaching models thrive on longitudinal, trusting relationships between teachers and learners, where both are clear about the developmental intent of the interaction.40,41 


그러나 의학교육에서 교사 - 학습자 상호 작용의 의도는 종종 불명확하다. 피드백과 평가의 경계는 불분명하다: 

  • 교사는 종종 같은 시간에 자기의 일을 하면서, 동시에 학습자를 평가하고 지도하도록 요청받습니다. 이러한 역할의 결합은 부분적으로 문화적 요구에 대한 대응입니다. 

  • 의학에서 교사는 학습자뿐만 아니라 전문직과 대중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중 책임은 언제나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우리가 이해할 수있는 역할을 연계시킵니다. 

  • 그러나 교사들에게 이 어려운 이중 역할을 부과하는 것은 학습자와 교사 모두에게 불편함을 불러 일으킨다. 42,43 일부 사람들은 평가자와 코치의 역할을 분리 할 기회를 찾아야한다고 제안했다.

However, clarity about the intent of teacher–learner interactions is often lacking in medical education. The lines between feedback and assessment blur: teachers are often asked to both assess and coach a learner at the same time and around the same task. The combining of these roles is, in part, a response to a cultural imperative: in medicine, teachers are accountable not only to learners, but also to the profession and to the public. This dual accountability makes our linking of the roles at least understandable, even if it may not always be desirable. Yet, investing teachers with this difficult dual role evokes discomfort in both learners and the teachers themselves.42,43 Some have suggested that we should look for opportunities to divorce the roles of assessor and coach,36,44


그러나 평가 프로그램의 모델이 주의 깊게 구현되지 않으면 평가자와 코치 사이의 경계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However, models of programmatic assessment, if not implemented with care, risk blurring the lines between assessor and coach further,


학습자 인식

LEARNER PERCEPTIONS


또 다른 중요한 변화는 학습자가 평가 및 피드백을 [경험하고, 통합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 초점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학습자는 평가의 목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가와 상호 작용합니다. 교육자가 명확한 개념을 가지고있을지라도, 학습자의 인식은 항상 교육자의 의도와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학적 학습자는 종종 형성적 의도를 가진 평가를 총괄평가summative로 인식한다 .42,47,48

Another key shift has been the increasing research focus on how learners experience, integrate and use both assessment and feedback. Learners interact with assessment based on their understanding of its purpose. Although educators may have a clear notion , learners’ perceptions do not always match educators’ intentions. Medical learners often perceive assessment with formative intent as summative.42,47,48 


그 인식은 의도 된 교육적 효과를 방해 할 수 있습니다. Bok et al.은 다수의 데이터 포인트를 모아서 최종 결정에 활용할 때, 학습자는 그 모든 데이터 포인트를 총괄평가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고 경고했다. 42) 그 인식은 문제가 될 수있다. 로버츠 (Lawrence)는 "학습자는 형성평가의 순간이 총괄평가 판단에 기여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에 대한 응답으로 더 관대한 평가자 또는 더 간단한 사례를 찾아서 움직인다"고 경고했다.

That perception may then interfere with the intended educational effect; Bok et al. cautioned that when all data points contribute to a final summative decision, learners tend to perceive all data points as primarily summative.42 That perception can be problematic; as Roberts warned, learners might seek out more lenient assessors or more straightforward cases in response to the knowledge that formative moments contribute to summative judgements.50


비슷한 결과 : 형성평가는 총괄평가로 인식되었고, 합격 / 불합격 결정과 같은 총괄평가에 사용되는 프로그램의 요소는 학생들에게 평가가 형성평가로 받아 들여지는 것을 방해했다.

similar findings: formative assessment was perceived as summative, and elements of the programme that signalled summative assessment, such as pass/fail decisions, hindered students’ acceptance of assessment as truly formative.51


Harrison et al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OSCE 후 피드백은 [미래의 실제 진료]와 관련이 있기보다는 [미래의 총괄 평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Harrison et al. 평가 사건으로 인해 야기 된 발달적 피드백에 관여하는 학습자의 전반적인 저항에 대한 지배적인 총괄평가 패러다임을 비난했다 .48

Harrison et al. noted post-OSCE feedback was viewed primarily as relevant to future summative assessments, rather than as relevant to future practice. Harrison et al. blamed a dominant summative assessment paradigm for learners’ general reluctance to engage with developmental feedback that arose from assessment events.48


직접 관찰에 대한 최근의 연구는 학습자 인식에 따르는 문제를 더욱 강조합니다. 직접 관찰은 신뢰할 수있는 평가와 신뢰할 수있는 피드백의 기본입니다. 그러나 학습자들은 임상 교육 중에 직접적인 관찰에 대해 약간의 양면성을 유지한다 : 그들은 직접관찰의 가치를 인식하지만, 동시에 관찰되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낀다.52-54 학습자들에게 관찰은 전형적으로 평가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평가받는다고 느끼기에, 그들은 루틴을 바꿀 수 있습니다. 루틴에 대한 이러한 변경은 학습자가 inauthentic하다고 느끼는 퍼포먼스를 생성 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 또는 코칭의 토대로 서기보다는 평가를 잘 수행 할 수있는 성능입니다.

Recent research on direct observation further highlights the challenge of learner perceptions. Direct observation is fundamental to both trustworthy assessment and credible feedback. Learners, however, maintain some ambivalence about direct observation during their clinical education: they recognise that it has value, but also identify a certain discomfort with being observed .52–54 For learners, being observed typically feels like being assessed.55 Because they feel as if they are being assessed, they may alter their routines . These alterations to the routine may create a performance that feels inauthentic to the learner: a performance geared toward doing well on an assessment rather than serving as the basis for feedback or coaching. 


학습자에게 의미있는 코칭을 실시하는 것은 취약성과 위험 요소를 포함합니다 .56 학생이 과제를 해결하며, 스킬을 다듬기 위한 피드백을 얻으려면 자신의 취약성, 약점 및 투쟁을 드러내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취약하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들은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봐야 하며, 더 타당한 방식으로 작업을 하려면 습관의 일부를 해체하는 것을 기꺼이 감내해야합니다. 즉, 그들은 실패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껴야합니다. 그러나 평가 환경에서의 실패란 비참하고 위험한 것이다.

For learners, engaging meaningfully with coaching involves elements of vulnerability and risk.56 They must be willing to make themselves vulnerable, putting their fallibility, their weaknesses and their struggles on display in order to gain feedback that will enable them to tackle these challenges and refine their skills. They must be willing to risk trying new ways of doing things, even dismantling some of their habits in order to reconstitute sounder ways of working. They must feel safe to fail. Yet failing in an assessment setting feels distressing and dangerous.


평가 시스템이 무능한 개인을 탐지하고 처벌하는 방향으로 인식된다면, 이것은 학습자가 지식의 경계를 탐험하는 데 도움이되지 않을 것입니다. 22 이러한 탐험은 우리가 격려하고자하는 바른 학습의 종류입니다.

When an assessment system seems oriented toward detecting and punishing incompetent individuals, learners will not feel supported to explore the boundaries of their knowledge,22 although this exploration is exactly the kind of learning we hope to encourage.


프로그램 적 평가는 이러한 개별적인 평가 순간에 대한 부담을 극도로 낮춤으로써 이러한 불편 함을 극복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부담'은 이들 순간이 합쳐질 때에 만 일어납니다 .20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주의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부담이란 그것을 보는 자의 눈에 달려있기 때문이며, 그 낮은 부담조차 학습자에게는 작아보이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정 수의 '성공적인' 저부담 평가를 축적해야 진급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Programmatic assessment holds that this discomfort might be overcome by ensuring that the stakes for each individual assessment moment are extremely low. The stakes are raised only when these moments are summed together.20 We caution, however, that stakes are in the eye of the beholder, and that low stakes may not feel so insignificant for learners, particularly if they know they need to accumulate a certain number of ‘successful’ low-stakes assessments in order to progress.



문화적 관점

CULTURAL PERSPECTIVES


평가와 피드백에 관한 연구는 관점을 교사에서 학습자에게로 옮길뿐만 아니라, 개별 학습자에서 학습 문화로 이동했습니다. 학습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인식은 배우는 문화에서 쉽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학습자가 평가의 부담에 대한 개념은 [평가 경험에 대한 개별적인 인식] 만큼이나 [그들이 배우는 문화]에 따라 결정됩니다. 사회 문화적 학습 이론에 따르면 적어도 모든 학습이 individual pursuit은 아니라고 가정합니다. 학습은 개인의 마음의 산물 일뿐만 아니라, 학습자가 전문 공동체의 일원이되어 점차 그 공동체의 관행, 신념 및 가치를 채택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다.57

Research around assessment and feedback has not only shifted its perspective from teacher to learner, but also from individual learner to learning culture. Learners’ individual experiences and perceptions are not readily untangled from the culture in which they learn; learners’ notions of the stakes of an assessment, are shaped as much by the culture in which they are learning as by their individual perceptions of the assessment experience. Sociocultural learning theories posit that learning is not an individual pursuit, at least not entirely. Learning is not solely the product of an individual’s mind, but, rather, occurs as learners become part of a professional community, gradually adopting the practices, beliefs and values of that community.57


전문직은 자신의 교육에 대해 뚜렷한, 그리고 때로는 유일한 접근법을 유지합니다. Shulman은 이러한 접근 방식을 시그니쳐 교수법이라고 부릅니다. 그들이 유지하는 루틴은 전문직의 문화에 뿌리 깊게 뿌리 내리기 때문에, 오래도록 유지되는 경향이있다. 시그니쳐 교수법을 구성하는 교육 설계 결정은 그 전문직이 중시하는 가치를 반영한다. Shulman은 전문직 내에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는 순간, 시그니쳐 교수법에도 정기적인 수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Professions maintain distinct and sometimes singular approaches to educating their own. Shulman calls these approaches signature pedagogies; the routines that they embed tend to endure because they are deeply rooted in professional culture.58 The education design decisions that comprise a signature pedagogy reflect the values of the profession. Shulman noted that signature pedagogies require periodic repair, particularly at moments of major change within professions.59


의학 내에서 오류를 줄이기위한 환자 안전 운동의 등장은 CBME 및 프로그램 평가와 같은 새로운 접근법의 문호를 열어 우리의 교육 과정을 재검토하기위한 강력한 자극제가되었습니다 .60,61

Within medicine, the rise of the patient safety movement, with its imperative to reduce errors, has provided a strong impetus to revisit our pedagogical routines, opening the door for new approaches such as CBME and programmatic assessment.60,61


역량 기반의 의학 교육 및 프로그램 평가는 문화 변화, 그리고 그 변화를 촉진 할 시스템 및 조직의 결정에 대한 관심을 요구합니다. Eva et al. 다음과 같은 평가시스템을 제안했다.

  • 성능을 지속적이고 동적으로 인식하는

  • 자기 개념에 대한 위협을 최소화하면서 학습자를 안내합니다.

  • 학습자가 들어오는 실습 영역을 반영하는 실제 작업에 평가를 삽입합니다 .3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and programmatic assessment demand attention to culture change, and to the system and organisational decisions that will catalyse that change. Eva et al. have called for an assessment system 

  • that recognises performance as continuous and dynamic, 

  • that guides learners while minimising threats to their self- concepts, and 

  • that embeds assessment in authentic work that reflects the practice domains into which learners are entering.3


시험 강화 학습 혜택의 이 가치를 임상 환경에 맞게 변환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테스트 강화 학습은 대부분 시험 결과를 사용하여 학습자가 자신의 퍼포먼스를 표준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장 기반 평가WBA는 다르다: 성과는 공개적이며, 정체성과 전문성에 대한 성과가 저조하다. 직장에서 평가는 단순한 데이터가 될 수 없으며, 직장 기반 평가는 복잡한 사회적 상호 작용입니다.

the translation of this value of test-enhanced learning benefit to the clinical setting may not be straightforward. In most examples of effective test-enhanced learning, test performance data allow a learner to calibrate his or her performance against a standard. Workplace- based assessments are different: performance is public and the stakes of underperformance for identity and professional confidence are higher. In the workplace, assessment can never be simply data;rather, workplace-based assessment is a complex social interaction.62


이 사회적 상호 작용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체면'의 개념으로, 체면이란 개인이 투영하고자하는 자아상 (긍정적 체면)과 자율적이고 방해받지 않고자 함 (부정적인 체면) 에 관한 욕망 둘 다를 포함한다 .63 

One key element of this social interaction is the concept of face, which encompasses both 

  • the self- image an individual wishes to project (positive face) and 

  • his or her desire to be autonomous and unimpeded (negative face).63 

사회적 상호 작용에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체면을 향상 시키거나 적어도 유지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공손 전략을 사용하여 언어적으로 체면을 유지한다.

  • 누군가를 칭찬 해 긍정적 체면을 높이는 방법으로

  • 부탁을 하기 전에 사과를 함으로써 부정적 체면을 유지

In social interactions people generally have a desire to enhance, or at least maintain, their face for themselves and others. We do this linguistically by using politeness strategies, such as by complimenting someone as a way to enhance their positive face, or apologising before asking a favour, to attend to their negative face.63


의학 교육에서 학습자에 대한 우리의 서면 평가에는 "공손함" 전략, 특히 '헤징'이 많으며, 이는 평가가 체면을 위협하는 행위로 인식됨을 의미한다.

 In medical education, our written assessments of learners abound with politeness strategies, especially ‘hedging’, suggesting that we view assessment as a face-threatening act.64


'상냥함'의 문화는 많은 수준에서 인정되었지만, 정직한 피드백에 대한 장애물로 인식되기도 한다.65 '체면 유지'를 강하게 원하는 것은 조화를 유지하고 자부심을 보호하는 데 유용한 사회적 목적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공손함을 갖추는 것]과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 사이에 긴장이 조성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는 우리의 전문직 문화는 피드백을 저부담 활동이 아니라 고부담 활동으로 인식되도록 강화하고 있으며, 관찰과 코칭은 사실은 위장한 평가이자 판단이 된다. 어떤 수준의 부담을 의도했는지와 상관없이 모든 관찰은 체면을 잃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a culture of ‘niceness’, although appreciated on many levels, was also perceived as an impediment to honest feedback.65 The strong desire to ‘save face’ serves a useful social purpose: to maintain harmony and to protect self-esteem. Thus, a tension is created between the necessity for politeness and the mandate to give and receive feedback. In this charged environment, we must ask whether our professional cultural practices are reinforcing the perception that feedback is high stakes, not low stakes, and that observation and coaching are actually assessment and judgement in disguise. Every observation, regardless of its intended stakes, may be an opportunity to lose face.


Entrustment의 개념이 의학의 전문 문화 안에서 큰 공감을 얻으며 위임 척도가 광범위하게 채택되었습니다 .66 감독자는 학습자의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해부해내지 못할 수도 있지만, 누구를 신뢰할 수 있는지는 알고 있거나 추론할 수 있다. 그러나 신뢰는 '가장 영향력있는 사회적 판단'일 수 있습니다 .67 신뢰는 직업에서 가장 큰 책임(즉 환자에게 해를 입히지 않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 할 책임)을 공유하고자하는 의지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The widespread adoption of entrustment scales has been driven partially by the way the notion of trust resonates within medicine’s professional culture.66 Supervisors may not always know exactly how to dissect a learner’s performance , but they know whom they trust, or so goes the reasoning. Trust, however, may be ‘our most influential social judgement’.67 Trust is meaningfulin medicine because it relates to a willingness to share the heaviest responsibility in the profession: the responsibility to provide safe care that does no harm. 


위임 척도를 피드백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면, 해당 피드백에 포함 된 메시지가 실수로 자존감과 정체성에 위협을 줌으로써, 피드백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사실, 학습자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 된 작업을 수행 할 때마다 그 작업을 기반으로 한 평가는, 그 의도가 형성평가였더라도 총괄평가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3

When we use entrustment scales as vehicles for feedback, the messages contained within that feedback may inadvertently threaten self-esteem and identity, threats that are well known to diminish feedback’s effectiveness. In fact, whenever learners perform tasks infused with significance for their identity, assessment based on those tasks may feel summative, even if the intent is formative.3




긴장을 조화시키기

RECONCILING TENSIONS


도전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당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하도록 전략을 정렬하는 방법입니다.

The challenge is how to align these strategies so that they complement one another, rather than pulling in opposite directions.


한 의과 대학에서 시험과 성적이 없는 접근은 4 개의 기본적인 빌딩 블록에 기반하였다.

(i) 잘 표현 된 역량 표준의 형태로 기대를 명확히 함

(ii) 빈번한 형성 평가;

(iii) 각 학생을 위한 교수 고문의 형태로 강력한 학습자 지원, 

(iv) 학습자가 유지하는 학습 포트폴리오의 형태로 학습자 책임.


one medical school’s examination- and grades- free approach was founded on four fundamental building blocks: 

(i) clear expectations in the form of well-articulated competency standards; 

(ii) frequent formative assessment; 

(iii) strong learner support in the form of a faculty advisor for each student, and 

(iv) learner responsibility, in the form of a learning portfolio that the learner maintains.56



문화의 변화는 새로운 평가 양식을 채택하거나 프로그램 평가를위한 지침을 제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변화를 주도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조직적 지원을 신중하게 고려해야합니다.

culture change requires much more than adopting new assessment forms or enacting guidelines for programmatic assessment; it requires thoughtful consideration of the organisational supports necessary to drive and sustain change.



우리가 성공하려면 학습자 지원은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지원 투자가 가장 높은 수익을 낼 것입니까? 많은 저자들이 평가의 교육적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코칭, 학업 상담 또는 멘토링의 가치를 옹호했습니다. 2,3,19,70

Learner support appears to be non-negotiable if we are to succeed . However, what kind of supportinvestments will yield the highest returns? Many authors have championed the value of coaching, academic advising or mentoring in bolstering the educational impact of assessment.2,3,19,70 



교수진도 지원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선의만 가지고 주요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다고 가정하기보다는, 코치와 멘토를 교육해야합니다. 교육은 결과에 중요합니다.

Faculty members require support as well: we must train coaches and mentors, rather than assuming that any well-intentioned teacher will suffice in these key roles. Training matters to outcomes.


신뢰 관계, 종단 적 관계 내에서,보다 일관되게 유용한 피드백이 교환되고, 이를 통해 학습자는 피드백을 총괄적 위협이 있는 형성적 의도로 제공된다고 생각하지 않게 된다. 관계를 신뢰함으로써 지원되는 학습자는 더 자유롭게 실패 할 수 있습니다.

Within trusting, longitudinal relationships , more consistently useful feedback is exchanged,38,72 and learners may be less inclined to view feedback offered with formative intent as a summative threat. Supported by trusting relationships, learners may feel freer to fail.


평가 순간이 무-부담이 아니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한 평가프로그램은 명확하고 명료하게 표현되어야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의도치않게 "향상의 문화"가 아니라 "성과의 문화"에 기여할 수도 있다.

Programmatic assessment built on the notion that no assessment moments are zero stakes should be applauded for its explicitness and clarity but may inadvertently contribute to a culture of performance over a culture of improvement.


교수진이 학습자와 일하면서 관찰하는 코칭 프로그램은 (그들이 본 것을 성찰하고 미래의 발전을위한 권고를하기 위해,) 학습자가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고 지속적 개선 프로세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구현 될 수 있습니다 

Coaching programmes in which faculty members pair with learners to observe them work, in order to offer reflections on what they have seen and to make recommendations for future development, can be successfully implemented in ways that allow learners to let their guard down and engage with the process of continuous improvement.40


아마도 '형성 평가'라는 용어 자체가 문제일 수 있습니다. 51 학습자에게 '평가'는 판단과 결과를 의미합니다. 단어가 중요하며 '평가'라는 단어의 영향은 '형성'이라는 수식어의 의미를 상쇄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판단과 의사 결정과 관련된 활동에 대해 '평가'를하고, 학습자 개발을 촉진하기위한 활동을 언급하기 위해 다른 덜 위협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코칭은 형성평가의 수집 및 성과에 관한 데이터 사용을 통해 교수 및 학습을 유도하고 성공을 위해 수행해야 할 학습자의 인식을 제한 할 수 있습니다. 코칭이라는 용어를 채택하는 것의 가치는 사실 수사학적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개념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코칭'이라는 단어는 [발달 목표에 의해 유도되는 활동]이라는 이미지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Perhaps the very term ‘formative assessment’ is problematic.51 For learners, assessment implies judgement and consequences. Words matter, and the impact of the word ‘assessment’ may offset the meaning of the ‘formative’ qualifier. Perhaps we are best to reserve ‘assessment’ for activities associated with judgement and decision making, and to use different and less threatening terminology to refer to activities intended to promote learner development. Coaching, for example, may capture formative assessment’s collection and use of data about performance to drive teaching and learning while limiting learners’ perceptions that they need to perform to succeed. The value of adopting coaching terminology may, in fact, be as much rhetorical as conceptual: the very word ‘coaching’ conjures images of activities that are driven by developmental goals.



CONCLUSIONS


평가는 실제로 학습을 유도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유일한 운전자 여야합니까?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Assessment may indeed drive learning, but must it be the only driver? We think not.


평가에만 초점을 두고 foreground 학습 및 개발 코칭 전략에 대한 동등하게 비판적인 필요성을 무시합니다.

a focus on assessment alone ignores the equally critical need for coaching strategies that foreground learning and development.


van der Vleuten 등의 말 여기에서 도움이된다. '... 프로그램 평가의 모든 배우는 그들이하는 일, 왜 그 일을하는 이유, 왜이 일을하는지를 알아야한다.'20

The words of van der Vleuten et al. are helpful here: ‘... all actors in programmatic assessment must know what they are doing, why they are doing it, and why they are doing it this way.’20




2 Konopasek L, Norcini J, Krupat E. Focusing on the formative: building an assessment system aimed on student growth and development. Acad Med 2016;91 (11):1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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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Watling C, Driessen E, van der Vleuten C, Vanstone M, Lingard L. Beyond individualism: professional culture and its influence on feedback. Med Educ 2013;47 (6):585–94.


40 Voyer S, Cuncic C, Butler DL, MacNeil K, Watling C, Hatala R. Investigating conditions for meaningful feedback in the context of an evidence-based feedback programme. Med Educ 2016;50 (9):943–54.


46 Watling CJ, Driessen E, van der Vleuten C, Vanstone M, Lingard L. Understanding feedback responses: the potential and limitations of regulatory focus theory. Med Educ 2012;46 (6):59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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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Aug 2. doi: 10.1111/medu.13645. [Epub ahead of print]

Assessmentfeedback and the alchemy of learning.

Author information

1
Department of Clinical Neurological Sciences, Schulich School of Medicine and Dentistry, Western University, London, Ontario, Canada.
2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tario, Canada.

Abstract

CONTEXT:

Models of sound assessment practices increasingly emphasise assessment's formative role. As a result, assessment must not only support sound judgements about learner competence, but also generate meaningful feedback to guide learning. Reconciling the tension between assessment's focus on judgement and decision making and feedback's focus on growth and development represents a critical challenge for researchers and educators.

METHODS:

We synthesise the literature related to this tension, framed around four trends in education research: (i) shifting perspectives on assessment; (ii) shifting perspectives on feedback; (iii) increasing attention on learners' perceptions of assessment and feedback, and (iv) increasing attention on the influence of culture on assessment and feedback. We describe factors that produce and sustain this tension.

RESULTS:

The lines between assessment and feedback frequently blur in medical education. Models of programmatic assessmentdeliberately use the same data for both purposes: low-stakes individual data points are used formatively, but then are added together to support summative judgements. However, the translation of theory to practice is not straightforward. Efforts to embed meaningful feedback in programmes of learning face a multitude of threats. Learners may perceive assessment with formative intent as summative, restricting their engagement with it as feedback, and thus diminishing its learning value. A learning culture focused on assessment may limit learners' sense of safety to explore, to experiment, and sometimes to fail.

CONCLUSIONS:

Successfully blending assessment and feedback demands clarity of purpose, support for learners, and a system and organisational commitment to a culture of improvement rather than a culture of performance.

PMID:
 
30073692
 
DOI:
 
10.1111/medu.13645


이루지 못한 약속, 닿지 않은 잠재력: 갈림길의 피드백(Med Teach, 2014)

Unfulfilled promise, untapped potential: Feedback at the crossroads

CHRISTOPHER J. WATLING

The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Canada





도입

Introduction


그렇다면 왜 유용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일관되게 인식되지 않는 피드백이 있습니까? 진실은 피드백이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복잡한 도구라는 것입니다.

Why, then, is feedback not consistently perceived as useful and effective? The reality is that feedback is a complex tool for influencing learning.


기대했던 것

Promises made


피드백은 단순한 정보 그 이상입니다. 오히려 그것은 학습자의 성과 향상을 촉진시키는 명백한 목적을 가진 정보입니다 (Sadler 1989, Archer 2010).

Feedback is more than just information; rather, it is information whose explicit purpose is to promote improvement in learner performance (Sadler 1989; Archer 2010).


Ende (1983)는 피드백이 없다면, "실수는 교정되지 않고, 좋은 성과는 강화되지 않고, 임상 역량은 경험적으로만 달성되거나 전혀 달성되지 못할 것이다"(778)라고 경고했습니다. 의학적 학습자에게 효과적 피드백 제공을 만성적으로 실패하게 되면, 학습자는 자신의 임상기술의 적절성과 퀄리티를 판단할 때 (외부 출처에서 받아야 할 정보를 배제하고) 자기 평가에만 의존하게 될 것이다.

Without feedback, Ende (1983) warned, ‘‘mistakes go uncorrected,good performance is not reinforced, and clinical competenceis achieved empirically, or not at all’’ (p. 778). A chronic failure to provide medical learners with effective feedback may lead them to rely on self-assessment when judging the adequacy and quality of their developing clinical skills, excluding necessary information from external sources (Ende 1983).


이뤄진 것?

Promises kept?


피드백에게 기대하는 것은 매우 간단해보인다. 학습자에게 퍼포먼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강점과 단점을 강조하며, 그렇게 되면 학습자는 자신의 개발을 위한 깨달음을 얻고 명확한 경로로 나아갈 것이다"

The feedback promise sounds so simple: provide learners with information about their performance, highlighting both its strengths and its shortcomings and they will move forward with enlightenment and a clear path for their development.


피드백 개입에 대한 대규모 메타 분석에서 Kluger와 DeNisi (1996)는 피드백이 전반적인 성과에 유익한 영향을 미쳤지 만 효과 크기는 적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그들이 고려한 연구의 3 분의 1에서 피드백은 실제로 성과를 감소시켰다 (Kluger & DeNisi 1996).

In a large meta-analysis of feedback interventions Kluger and DeNisi (1996) demonstrated that although feedback had a beneficial impact on performance overall, its effect size was modest. Furthermore,in a sobering one-third of studies they considered, feedback actually diminished performance (Kluger & DeNisi 1996).


하티 (Hattie, 1999) : 피드백은 학생의 성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습을 형성하는shaping 힘을 입증했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도 수백 가지 연구에서보고 된 효과 크기에는 상당한 변동성이있었습니다

Hattie’s (1999) : feedback emerged as one of the strongest influences on student achievement, seemingly affirming its power to shape learning. Even in this study, however, there was considerable variability in the reported effect sizes across the hundreds of studies 


각기 다른 맥락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연구는 교육 환경을 무시하고 모든 경우에 피드백이 학습 및 성과 향상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 일 것이라고 가정할 수는 없다는 충분한 경고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는 피드백이 때로는 학습에 효과적이라고 제안합니다.

Despite their different contexts, these studies provide ample warning that we cannot approach the use of feedback in any educational setting with the presumption that it will be effective in promoting learning and performance improvement. These studies do, however, suggest that feedback is sometimes effective for learning.


사각지대 밝히기

Revealing the blind spots


 현실은 피드백이 [특정 환경과 문화에서 상호 작용하는 개인]을 포함하는 [복잡한 정보 교환]이라는 것입니다. 피드백을 확실하게 의미있게 만드는 것의 어려움은 피드백을 제공하는 책임자뿐만 아니라, 피드백에 응답해야하는 개별 학습자, 피드백이 이루어지고 그것을 지원하는 학습 문화에 있습니다. 이러한 피드백에 미치는 개인적 영향과 및 문화적 영향을 배제하려는 경향으로 인해 피드백에 대한 위험한 사각 지대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사각 지대를 가시화하면 현실을 확인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The reality is that feedback is a complex exchange of information that involves individuals interacting within a specific setting and culture. The challenges to ensuring that feedback is meaningful lie not only with those charged with delivering feedback but also with the individual learners who must respond to feedback and with the learning culture that contains and supports feedback. In our tendency to marginalize these individual and cultural influences, we have allowed dangerous blind spots to afflict our perspective on feedback.Making these blind spots visible can provide both a reality check and a way forward. 



현실을 돌아보기: 학습자는 선택권이 있다.

Reality check: Learners have choices


학습자 개개인은 피드백이 관심을 가질만한 가치가 있는지, 피드백 메시지를 성찰하고, 통합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도전적인 프로세스에 참여할 것인지 여부를 선택합니다 (Watling 외. 2012).

Individual learners make choices about whether feedback merits their attention and whether to engage in the challenging process of reflecting on, integrating and acting on feedback’s messages (Watling et al. 2012).


임상 학습에서 피드백은 (학습자의 성과에 관한 다양한 정보의 일부로서학습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많은 학습 단서 중 하나일 뿐이다 (Watling 외. 2012). 학습자는 학습 단서를 정리하고, 그들은 그 중에서 믿을만한 것으로 간주하고 신뢰하는 사람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그에 따라 행동하며, 반대로 신뢰가 떨어지는 것들은 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사의 피드백은 다른 학습 단서와 경쟁하게 되며, 피드백이 영향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학습자의 신뢰성 판단에서 살아남아야합니다 (Watling 외. 2012).

In clinical learning, feedback appears to be but one of a range of learning cues—pieces of information about learner performance—that might influence learners (Watling et al. 2012). As learners sort through learning cues, they attend to and act upon those that they deem credible and may discard those that lack credibility. Feedback from teachers must therefore compete with other learning cues and must survive a learner’s credibility judgment in order to become influential (Watling et al. 2012).


현실을 돌아보기: 문화가 문제다

Reality check: Culture matters


피드백에 대한 학습자의 선택이 신뢰성에 대한 인식과 판단에 의해 유도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이러한 신뢰성 판단은 발생하는 상황과 무관한 진공 상태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Swanwick (2005)이 주장했듯이, [마음을 사회적 맥락과 독립적으로 기능하는 것으로 취급하는] purely 인지주의적 접근은 학습에 대한 완전한 이해에는 부적절하다.

Although learners’ choices about feedback appear to be its guided by their perceptions of and judgments about credibility, these credibility judgments are not made in a vacuum, independent of the context in which they occur. As Swanwick (2005) has argued, a purely cognitivist approach that treats the mind as functioning independently of its social context is inadequate for a full understanding of learning. 


학습에서 피드백의 위치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회 문화적 렌즈를 통한 피드백 문제를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개인으로서의 학습자에 초점을 둔 학습에 대한 인지주의적 접근과는 달리, 

  • 학습의 사회문화적 이론은 학습이 (이해가 필요한) 특정 맥락과 문화 내에 위치한다는 견해를 공유한다 (Brown et al., 1989; Durning & Artino 2011; Mann 2011 ).

To better appreciate the place of feedback in learning, it may be instructive to consider the problem of feedback through a sociocultural lens. In contrast to cognitivist approaches to learning that focus on the learner as an individual, sociocultural theories of learning share the view that learning must be situated within specific contexts and cultures to be understood (Brown et al. 1989; Durning & Artino 2011; Mann 2011).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피드백을 탐색한다는 것은 특정 전문직의 가치와 교육적 관행, 즉 학습 문화가 피드백을주고받는 경험을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고려함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두 가지 중요한 영향을 확인했습니다. 

  • 첫째, 학습 문화는 학습자에게 신뢰의 개념이 어떻게 정의는지 알려줍니다. 신뢰성은 학습 문화마다 서로 다른 형태를 취한다 (Watling et al. 2013c). 예를 들어, 의학의 학습 문화에서, 피드백의 원천이 되는 교사의 신뢰는 주로 [교사의 업무 성과]에 근거를 두는 경향이 있다. 학습자는 가장 훌륭한 임상의를 가장 믿을만한 피드백 원천으로 생각한다(Watling 외, 2013b).

Exploring feedback from a sociocultural perspective means considering how the values and pedagogical practices of a profession—its learning culture—shape the experiences of giving and receiving feedback. we have identified two key points of impact. First, learning cultures direct how the very notion of credibility is defined for learners. Credibility, takes different forms in different learning cultures (Watling et al. 2013c). In medicine’s learning culture, for example, a teacher’s credibility as a source of feedback appears to be grounded primarily in their work performance; learners look to the strongest clinicians as the most credible sources of feedback (Watling et al. 2013b). 


이것은 마치 직관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예를 들어 음악 및 스포츠의 학습 문화를 생각해보면, 교사와 코치의 신뢰성은 개인의 수행 능력보다는 교사와 코치의 교육 능력에 확고하게 근간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의 학습자는 학생으로부터 최대한을 이끌어내는 교사에게 끌리기 쉽습니다 (Watling 외, 2013a, b).

Although this finding may seem intuitive In the learning cultures of music and sports, for example, the credibility of teachers and coaches is firmly rooted in their instructional abilities, rather than in their personal performance abilities; learners in these fields gravitate to those teachers whose capacity to coax ever-better performance from their students is greatest (Watling et al. 2013a,b).


  • 둘째, 학습 문화는 학습자의 가치체계에 영향을 주는 피드백의 근본적인 특징이 발생 또는 억제되는 조건을 형성한다. 여기에는 특이성, 적시성, 실행 가능성, 심지어 신뢰성 자체 등이 포함된다. 의학 학습 문화에서는 전형적으로 수퍼바이저와 학습자가 동시에 일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학습자의 성과를 직접적으로 관찰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어렵다 (반대로 이러한 직접관찰의 문화는 음악 학습 문화에 널리 퍼져 있음) 결과적으로, 의학의 학습 문화는 교사들의 직접적인 관찰에 의한 피드백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가로막는 경향이있다. 따라서 피드백의 신뢰성은 "문화적으로" 훼손된다 (Watling et al. 2013b, c).

Second, learning cultures create conditions that may facilitate, or inhibit, the occurrence of feedback possessing the fundamental features that give it value for learners: specificity, timeliness, actionability and even credibility itself. Direct observation of learner performance, for example, while ubiquitous in the learning culture of music, is often conspicuously absent in the learning culture of medicine, where supervisors and learners typically work in parallel. As a result, medicine’s learning culture tends to compromise the efforts of its teachers to provide feedback informed by direct observation; the credibility of feedback is thus culturally undermined (Watling et al. 2013b,c). 


의학의 학습 문화는 또한 음악과 스포츠에서의 "코칭 (coaching)"문화와는 대조적으로, 종종 감독의 연속성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학습자가 한 임상 환경에서 다음 환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교사 - 학습자 관계가 종단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음악이나 스포츠는 교사 - 학습자 관계가 수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Medicine’s learning culture also tends to inhibit the development of longitudinal teacher–learner relationships through its tendency to move learners from one clinical setting to the next, often with little supervisory continuity, in contrast to ‘‘coaching’’ cultures such as music and sports, where teacher–learner relationships may span years.




통합적 관점

An integrated view


따라서 피드백은 특정 상황 또는 학습 문화 내에서 상호 작용하는 개인을 포함합니다.

  • 개인과 사회 문화적 영향을 학습에 통합한다는 개념은 workplace learning에 대한 이론을 세우는 데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Billett 2002; Sheehan et al., 2005; Dornan et al., 2007).

  • Eraut은 학습의 개인 및 사회 문화적 이론을 '경쟁보다는 보완적인 것'으로 취급합니다 (405 페이지).

  • 유사하게 빌레트 (Billett, 2008)는 개인의 기여와 사회의 기여 사이의 관계가 학습 이론의 중심이되어야한다고 주장한다. 학습은 [직장에서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방법]과 [개별 학습자가 참여하기를 선택하는 방법] 사이의 상호 작용을 반영합니다.

Feedback thus involves individuals interacting within a specific context or learning culture. 

  • This notion of integrating the individual and the sociocultural influences on learning has figured prominently in theorizing around workplace learning (Billett 2002; Sheehan et al. 2005; Dornan et al. 2007). 

  • Eraut treats individual and sociocultural theories of learning as ‘‘complementary rather than competing’’ (p. 405) . 

  • Similarly, Billett (2008)argue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dividual and the social contributions must be central to theories of learning; learning reflects an interaction between how the workplace affords opportunities for participation and how the individual learner chooses to participate.

직장에서 학습자가 진정한 활동에 참여할 수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처럼, 학습 문화도 의미있는 피드백을 교환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Just as the workplace affords opportunities for learners to participate in authentic activities, so too does a learning culture afford opportunities for meaningful feedback to be exchanged.


그러나 문화의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피드백이 존재하고, 학습자가 피드백에 따를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경우에조차, 학습자의 선택은 개개인의 가치뿐만 아니라 학습하는 문화가 무엇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But the influence of culture extends further. Even when feedback is available and learners can exercise the choice to engage or not, that choice is shaped not only by the learner’s individual values but also by the values of the culture in which he or she is learning. 


따라서 교사의 신뢰도와 피드백의 가치에 대한 학습자의 판단은 (문화와 무관하게) 순전히 개인에 의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판단은 그것들이 속해있는 학습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 문화가 어떤 가치와 이데올로기를 갖는지에 따라 형성된다. 피드백이 학습 문화의 산물임은 불가피한 사실이며, 피드백이 가능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개별 학습자가 피드백을 어떻게 해석하고 사용 하는지를 결정합니다.

Learners’ judgments about the credibility of their teachers and the value of their feedback are therefore not as individually generated as they might appear. Rather, such judgments are rooted in the learning culture that contains them and shaped by its values and ideology. Feedback is a product, inescapably, of learning culture, which not only makes it possible but also shapes how individual learners interpret and use it.



기상음악

A wake-up call


  • 무수한 정책에서 피드백은 정기적인 제공 (GMC 2009, ACME 2013, LCME 2013, RCPSC 2013)을 요구하는 인증 표준의 형태로 제정되었습니다. 

  • 콘텐츠 및 전달 스타일과 같은 피드백의 구조적 측면에 많은 관심이 기울여 왔습니다. 

  • 피드백에 대한 학습자의 인식과 반응, 또는 피드백을 지원하는 공식 및 비공식 프로세스에는 관심이 덜 집중되었습니다. 

  • 그리고 의학의 학습 문화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그것이 의미있는 피드백 교환을 가능하게하거나 제약 할 수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Policies have been enacted in the form of accreditation standards that require the regular provision of feedback(GMC 2009; ACGME 2013; LCME 2013; RCPSC 2013).Considerable attention has been paid to the structural aspects of feedback such as content and style of delivery . Less attention has been devoted to learners’ perceptions of and responses to feedback or the formal and informal processes that support it . And very little attention has been devoted to a critical examination of medicine’s learning culture and how it might enable or constrain the exchange of meaningful feedback. 


의학의 on-the-job 학습 문화는 의미있는 피드백을 제공하고 싶어하는 가장 선의를 갖추고 정통한 사람조차 그 노력을 포기하게 장벽을 만듭니다. 교사에게 평가 양식을 작성할 때마다 모든 역량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야한다고 요구한다면, 교사는 정보에 입각한 정보 또는 신뢰할 수 있는 의견을 만들 수 없다.

Medicine’s on-the-job learning culture creates barriers that may foil the efforts of even the most well-intentioned and well-informed of educators to provide meaningful feedback. When we insist that teachers provide feedback on a full range of competencies every time they fill out an evaluation form, we force our teachers to create feedback that is neither well-informed nor credible. 


부정확한 피드백을 일상적으로 제공하는 위험을 과소 평가해서는 안 된다. 그러한 방식은 평가자와 프로세스 모두에 대한 학습자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학습자는 중요한 피드백조차 의미없는 것으로 간과하고 버릴 수 있습니다.

We should not underestimate the danger of the routine provision of poorly informed feedback;the practice diminishes learner trust in both the assessor and the process,  and important feedback may go unnoticed by learners, discarded with a mountain of meaningless platitudes.


의미있는 피드백을 주도록 교사들에게 권고해야하지만, 그들이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은 분야에 대해서만 피드백을 주도록 제한 할 수 있어야합니다 (Crossley & Jolly 2012).

We should to necessary encourage teachers do what is to construct meaningful feedback, but should allow them to limit their feedback to the areas on which they are well informed (Crossley & Jolly 2012).


물론, 수술실에서의 수술 훈련과 같이 관찰이 표준적 상태인 의료 훈련의 영역도 있다.

Admittedly, there are pockets of medical training where observation is the norm, such as surgical training in the operating room


[(타이트한) 임상 일정, 환자의 치료 기대, 임상 교사에 대한 제한된 보상]은 모두 교사가 일상적으로 직접 관찰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 약속을 할 수 없게 한다.

Clinical scheduling, patient care expectations and limited compensation for clinical teachers may all conspire against teachers being able to make the time commitment that would be required for direct observation to be routinely employed.


의학의 학습 문화는 두 가지 방식으로 피드백의 중요한 측면을 타협합니다. 

  • 첫째, 의학 학습은 대개 분절화된다. 학습자는 한 학습 세팅에서 다른 학습 세팅으로 자주 이동합니다. 심지어 한 로테이션(학습 경험이나 과제) 내에서도 교사 또는 감독자는 일반적으로 정기적으로 바뀝니다. 이러한 모습은 음악가 나 운동 선수, 교사 또는 코치와 같이 수년간 혹은 수십 년 간의 관계가 지속되는 분야에서 보면 정말 놀라운 것이다(Watling 외, 2013a, b).

Medicine’s learning culture also compromises the all-important relational aspect of feedback in two ways. 

First, medical learning is typically fragmented. Learners move from one learning setting to another, as often as every few weeks Even within each learning experience or assignment, the teachers or supervisors typically change regularly; This arrangement is particularly striking when held up against the years or sometimes decades-long relationships that develop between musicians or athletes and their teachers or coaches (Watling et al. 2013a,b). 


결과적으로 의학적 학습자는 암묵적으로 신뢰하는 교사가 누구인지 식별하기 위해 애를 써야 하며, 교사는 피상적인 것 이상의 피드백을 제공할 만큼 학습자를 충분히 알 수있는 기회가 없다.

The consequence is that medical learners struggle to identify teachers whom they trust implicitly, and teachers, in turn, cannot fulfill their potential, since they are not afforded opportunities to know learners well enough to be able to offer feedback that goes beyond the superficial.


LIC과 같이 교사 - 학습자 관계의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의료 훈련을 재구성 할 때 피드백의 품질과 영향력이 강화된다 (Bates et al., 2013).

when medical training is reorganized to foster the development of extended teacher–learner relationships, such as in the setting of longitudinal integrated clerkships, the quality and impact of feedback is strengthened (Bates et al. 2013).


  • 둘째로, 의학은 일상적으로 교사들을 피드백 제공자이면서 동시에 평가자로 역할을 해야 하는 갈등의 위치에 배치합니다. 심각한 퍼포먼스 문제가 확인되었다면, 그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형성 피드백이 필요해진다. 그러나 그러한 피드백이 고부담 평가의 합격-탈락을 결정하는 개인이 그러한 피드백을 주어야 하는 상황에서, 교사 - 학습자 관계는 대단히 불안정해진다(Kogan et al., 2012). 스포츠 및 음악과 같은 분야는 주로 평가와 코칭을 별개로 한다. 의학도 그렇게 변할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물론 상당한 비용이 들 것이다.

Second, medicine routinely places its teachers in the conflicted position of serving simultaneously as feedback-providers and assessors. The need for meaningful formative feedback is perhaps never more pressing than when there are serious performance problems identified; but when such feedback is provided by the same individual who must make high stakes pass-or-fail decisions, the teacher–learner relationship is on a shaky ground (Kogan et al. 2012). Fields such as sports and music have largely divorced coaching from assessing. Medicine must give serious consideration to doing the same. The payoff may be substantial.


변화의 방향

Changing course


분명히 문화 변화가 필요하다.

Clearly, culture change is necessary


문화 변화에 대한 이러한 요구는 중요한 질문을 제기한다. 이처럼 피드백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면, 피드백이 강화되어서 잠재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까? 연구 결과가 피드백의 유익한 효과가 극적이지 않고, 그저 약간의 효과만 있다고 한다면 문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Bangert-Drowns et al., 1991; Kluger & DeNisi 1996).

this call for culture change raises an important question. Is the potential benefit to be gained from an enhanced role for feedback worth the investment that would be required? With available studies suggesting that the are beneficial effects of feedback on performance moot modest rather than dramatic, the question is not (Bangert-Drowns et al. 1991; Kluger & DeNisi 1996).


사실, 피드백을 개선하기 위한 추가 노력에 대한 투자를 반대하는 강력한 주장이 있습니다. 의료 비용 상승과 세계 경제 문제로 인해 우리는 의학 교육을위한 새로운 기금을 마련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우리는 학습자가 피드백 개선에 투자함으로써 이익을 얻는 지 여부뿐만 아니라 사회가 이익을 얻는 지 여부에 대해서도 질문해야합니다. 이득이 잘 되어봐야 incremental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면, 투자를 정당화하기가 어렵습니다.

There are, in fact, strong arguments investing against substantially in further efforts to improve feedback. Rising healthcare costs and global economic challenges make our times difficult ones in which to find new funds for medical education. we must ask not only whether learners would benefit from investments in improving feedback but also whether society would benefit. If the gain is incremental at best and nonexistent at worst, the investment is difficult to justify.


그러나 필자는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으로의 의학 교육은 역량 기반 모델을 수용하고 있으며, 이는 프로세스에 대한 결과를 강조합니다 (Frank et al. 2010; Iobst et al. 2010). CBME 모델에서 학습자의 성과에 대한 의미있는 평가는 형성적이든 총괄적이든, 학습자뿐만 아니라 일반대중에게도 엄청난 중요성을 전제로합니다 (Holmboe 외. 2010).

It is my view, however, that the investment is worthwhile. Medical education around the globe is embracing competency-based models, which emphasize outcomes over process (Frank et al. 2010; Iobst et al. 2010). In such models, meaningful assessment of learner performance, both formative and summative, assumes paramount importance, not only for learners but also for the public they will serve (Holmboe et al. 2010). 


근무 시간 제한은 학습자가 필요한 기술을 습득 할 수있는 시간을 제한하고 있지만, 의학교육 자금을 제공하는 사람은 이미 값 비싼 교육 기간을 연장하는 전략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 학습은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야하며

  • 교육자는 training이란 [새로운 기술의 학습 및 습득]이 아니라 [실천으로 수월하게 확장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로 개념을 전환해야합니다. 

두 방법 모두 학습자를 목표로 유도하는 시스템을 필요로하며 피드백이 잘 이루어지면이 시스템을 이끌 수있는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Duty hours restrictions threaten to limit the amount of time learners have available to acquire the skills that they need, while at the same time, funders of medical education are unlikely to be interested in strategies that lengthen already costly periods of training. Learning must either become more efficient or educators must shift the conceptualization of training to firmly embed the learning and acquisition of new skills as an ongoing process that extends well into practice. Either approach will require a system of guiding learners toward their goals, and feedback done well offers the potential to drive this system.


그러나 피드백 개선에 대한 투자는 전략적이어야 합니다. [효과적으로 피드백을 전달하는 기술을 실천에 옮기는 능력]을 손상시키는 시스템 및 문화적 과제를 해결하지 않고 피드백 전달에 대한 훈련 강도만을 높이는 것은 비용 낭비일 뿐이다. 학습 문화를 바꿈으로써, 좋은 피드백을 일상적으로 가능한 학습문화로의 전환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동시에 하지 않는다면, 학습자가 아무리 피드백을 기대하고, 찾으며, 공개적으로 그리고 성찰적으로 반응하더라도 피드백의 효과를 향상시킬 수 없습니다.

The investment in improving feedback must be strategic, however. Increasing the intensity of training of faculty members in feedback delivery without addressing the system and cultural challenges that compromise their ability to put these skills into action will be money wasted. Training learners to expect feedback, to seek it out, and to respond more openly and reflectively cannot improve feedback’s impact unless there is a simultaneous and concerted effort to modify the learning culture so that good feedback is routinely available.



결론: 갈림길에 놓인 피드백

Conclusion: Feedback at the crossroads


학습자는 모두 서로 다른 개인이며, 각 학습자는 자신의 시간과 방식대로 피드백을 듣고, 처리하고, 통합합니다. 그러나 학습자는 환경의 창조물입니다. 피드백에 대한 그들의 반응은 전적으로 개개인이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학습이 이루어지는 상황과 문화에 의해 형성된다.

Learners are individuals, and each learner will hear,process and integrate feedback in their own time and in their own way . Learners are creatures of their environment, however. Their responses to feedback are not entirely of their own making but are indelibly shaped by the context and culture in which their learning takes place. 


피드백이 미치는 영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학습자 개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의학은 피드백 문화로 자리 매김해야 하며, 이것은 중대한 문화적 변화에 대한 헌신을 요구할 것이다. 우리는 실패 할 여유가 없습니다.

For medicine to improve feedback’s impact, it will not be sufficient to try to influence its learners as individuals.Medicine must position itself as a feedback culture, which will require a commitment to significant cultural change. We cannot afford to fail. 





 2014 Aug;36(8):692-7. doi: 10.3109/0142159X.2014.889812. Epub 2014 Mar 5.

Unfulfilled promiseuntapped potentialfeedback at the crossroads.

Author information

1
The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 Canada.

Abstract

Feedback should be a key support for optimizing on-the-job learning in clinical medicine. Often, however, feedback fails to live up to its potential to productively direct and shape learning. In this article, two key influences on how and why feedback becomes meaningful are examined: the individual learner's perception of and response to feedback and the learning culture within which feedback is exchanged. Feedback must compete for learners' attention with a range of other learning cues that are available in clinical settings and must survive a learner's judgment of its credibility in order to become influential. These judgments, in turn, occur within a specific context--a distinct learning culture--that both shapes learners' definitions of credibility and facilitates or constrains the exchange of good feedback. By highlighting these important blind spots in the process by which feedback becomes meaningful, concrete and necessary steps toward a robust feedback culture within medical education are revealed.

PMID:
 
24597625
 
DOI:
 
10.3109/0142159X.2014.88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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