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분석에 관한 FAQ
Answers to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thematic analysis
성찰적 TA| 기본
Reflexive TA| the basics
코드와 테마의 차이점은?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a code and a theme?
테마는 중앙 조직 개념을 중심으로 클러스터된 데이터 집합에서 공통적으로 반복되는 패턴을 포착한다. 테마는 데이터 집합에서 테마의 패턴을 보여주면서, 단일한 아이디어의 서로 다른 측면을 설명하는 경향이 있다.
A theme captures a common, recurring pattern across a dataset, clustered around a central organising concept. A theme tends to describe the different facets of that singular idea, demonstrating the theme’s patterning in the dataset.
코드는 테마보다 더 구체적인 경향이 있다. 그들은 데이터 부문과 관련된 단일 아이디어를 포착하고, (연구 질문과 관련하여) 데이터에서 관심 있는 것이 무엇인지 식별하는 간결한 라벨로 구성된다. 코드는 테마를 만들기 위해 결합하는 빌딩 블록으로서 개념화될 수 있다. 따라서 TA 과정 동안 일반적으로 여러 코드가 결합되어 테마를 생성한다.
Codes tend to be more specific than themes. They capture a single idea associated with a segment of data, and consist of pithy labels identifying what is of interest in the data (in relation to the research question). Codes can be conceptualised as the building-blocks that combine to create themes – so multiple codes typically are combined to create themes, during the process of TA.
서브테마와 테마 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a subtheme and a theme?
테마는 중앙 조직 개념을 중심으로 조직된 데이터 집합 전체에 걸쳐 공통적이고 반복적인 패턴을 포착한다. 테마는 데이터 집합 전체에 걸쳐 패턴의 다른 면을 설명하는 경향이 있다. 주제 아래에는 하위 테마가 존재한다. 그것은 주제와 동일한 중앙 조직 개념을 공유하지만 하나의 주목할 만한 특정 요소에 초점을 맞춘다. 서브테마는 일반적으로 특정한 초점을 가지고 있고, 주목할 만하며, 또는 연구 질문에 특히 중요한 한 가지 특정 요소가 있을 때만 사용되어야 한다. 특정 하위 테마의 이름을 지정하고 분석함으로써, 테마의 그러한 측면이 특히 두드러지게 된다.
A theme captures a common, recurring pattern across a dataset, organised around a central organising concept. A theme tends to describe the different facets of a pattern across the dataset. A subtheme exists ‘underneath’ the umbrella of a theme. It shares the same central organising concept as the theme, but focuses on one notable specific element. Subthemes generally should be used sparingly, only when there is one particular element of a theme that has a particular focus, is notable, and/or is particularly important for the research question. Through naming and analysing a specific subtheme, that aspect of the theme becomes particularly salient.
도메인 요약과 테마의 차이점은?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a domain summary and a theme?
주제와 도메인 요약의 차이는 많이 발표된 TA 연구에서 빈번한 혼란의 원인이다. 도메인 요약은 데이터의 영역(도메인)에 대한 요약이다. 예를 들어, 참가자들이 특정 주제나 인터뷰 질문과 관련하여 말한 모든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주제와 달리, 참가자들이 이 주제에 대해 말한 것에 대한 설명을 통합하는 것은 없다 – 모든 것을 하나로 묶고 분석적인 관찰을 체계화해주는 기본 개념이 없다.
The difference between a theme and a domain summary is a source of frequent confusion in much published TA research. A domain summary is a summary of an area (domain) of the data; for example, a summary of everything the participants said in relation to a particular topic or interview question. Unlike themes, there isn’t anything that unifies the description of what participants said about this topic – there is no underlying concept that ties everything together and organises the analytic observations.
TA에 대한 우리의 접근법에서 테마는 분석적 관찰을 조직하는 중심 개념에 의해 뒷받침되는 데이터의 패턴으로 개념화된다. 이것은 도메인 요약과는 다소 다르며, 두 가지는 우리의 접근법을 사용할 때 이상적으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 좀 더 간단히 말하면, 테마는 데이터의 영역을 식별하고 독자에게 그 안에 있는 공유된 의미에 대한 무언가를 말하는 반면, 도메인 요약은 단순히 특정 주제와 관련된 참가자의 반응을 요약한다(그러므로 공유된 주제이긴 하지만 공유된 의미는 아님).
In our approach to TA, themes are conceptualised as patterns in the data underpinned by a central concept that organises the analytic observations; this is rather different from a domain summary, and the two should ideally not be confused when using our approach. More simply put, a theme identifies an area of the data and tells the reader something about the shared meaning in it, whereas a domain summary simply summarises participant’s responses relating to a particular topic (so shared topic but not shared meaning).
문제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TA에 대한 일부 접근방식은 테마를 도메인 요약으로서 개념화 한다. – 테마의 이러한 개념화는 코딩 신뢰성 접근 방식(Boyatzis, 1998; Guest et al., 2012 참조)과 템플릿, 프레임워크 및 매트릭스 분석과 같은 코드북 접근방식에서 자주 확인된다.
To make things complicated, some approaches to TA do conceptualise themes as domain summaries – this conceptualisation of themes is evident in both coding reliability approaches (see Boyatzis, 1998; Guest et al., 2012) and codebook approaches, such as template, framework and matrix analysis.
때때로 도메인 요약과 테마 간의 혼동은 단순히 테마의 이름이 제대로 지정되지 않은 문제일 뿐이다. – 즉, 테마 자체는 개념적으로 확립된 패턴인데, 테마 이름이 그것을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을 뜻한다. 대표적으로 'Y의 경험'이나 'X의 이점'과 같은 것이 도메인-요약형 테마 이름의 전형적인 예다.
Sometimes the confusion between domain summaries and themes is simply an issue of poorly named themes – the theme itself is a conceptually founded pattern, but the theme name does not reflect this. ‘Experiences of Y’ or ‘Benefits of X’ are classic examples of domain-summary type theme names.
예를 들어, 이 테마 이름이 'X의 이점'이라면, 이것은 연구 질문과 관련된 데이터의 중요한 영역이었음을 확인하지만, 이 테마의 본질을 전달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독자들에게 이러한 이익에 대한 구체적인 것과 참가자들이 X의 이익에 대해 말해야만 했던 것을 뒷받침하는 근본적인 개념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These theme names identify that, for example, ‘benefits of X’ was an important area of the data in relation to the research question(s), but they don’t communicate the essence of this theme; they don’t tell the reader something specific about these benefits and what underlying concept underpinned what the participants had to say about the benefits of X.
중심 조직개념이란 무엇이며, 주제 분석에서 그것이 왜 중요한가?
What is a central organising concept and why is it important in thematic analysis?
중심 조직 개념은 테마의 본질을 포착한다. 데이터에서 일관되고 의미 있는 패턴의 핵심 포인트를 포착하고 요약하는 아이디어나 개념이다. 만약 당신이 테마의 중심 조직 개념을 식별할 수 있다면, 당신은 당신의 테마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의 핵심을 포착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이것을 할 수 없다면, 당신의 주제는 일관성이 부족할 수 있다.
A central organising concept captures the essence of a theme. It is an idea or concept that captures and summarises the core point of a coherent and meaningful pattern in the data. If you can identify the central organising concept of a theme, you can capture the core of what your theme is about. If you cannot do this, your theme may lack coherence.
맥락에서의 성찰적 TA: 다른 분석적 접근 방식과 대조
Reflexive TA in context: contrasts with other analytic approaches
성찰적 주제 분석(예: 'Braun & Clarke')과 다른 접근 방식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reflexive thematic analysis (e.g., ‘Braun & Clarke’) and other approaches?
우리는 다음의 세 가지 주요 TA 유형을 구별한다.
We distinguish between three main types of TA –
our reflexive approach,
coding reliability TA and
codebook approaches, which include methods like template analysis and framework analysis.
영국의 보야티스(1998년)와 게스트 외 연구진(2012년) 및 조페(2011년)와 같은 미국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에서 예시되는 코딩 신뢰성 접근법을 먼저 검토해보자. 놀랄 것도 없이, '코딩 신뢰성' 접근법을 고려할 때, 이 유형의 TA는 구조화된 코드북과 다중 독립 코더의 사용을 통한 코딩의 정확성 또는 신뢰성의 측정과 코더 사이의 코딩 신뢰성(일반적으로 코헨의 카파 – K로 계산됨)의 측정을 강조한다. Kappa 값이 >.80이면 매우 양호한 수준의 코딩 합의와 아마도 신뢰할 수 있는 코딩임을 나타낸다.
Let’s consider coding reliability approaches first, which are exemplified by the work of US researchers such as Boyatzis (1998) and Guest et al. (2012) and Joffe (2011) in the UK. Unsurprisingly, given the name ‘coding reliability’ approaches, this type of TA emphasises the measurement of the accuracy or reliability of coding through the use of a structured codebook and multiple independent coders, and the measurement of coding reliability (the level of ‘agreement’ between coders, usually calculated with Cohen’s Kappa – a Kappa of >.80 indicates a very good level of coding agreement and supposedly reliable coding).
우리는 다른 연구자와 함께 데이터를 코드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이것이 반드시 '더 나은' 코딩(특히 '더 정확한' 코딩 또는 '더 신뢰할 수 있는' 코딩이라는 의미에서)을 얻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 우리가 코딩 프레임의 사용이나 코딩 신뢰성 접근법과 관련된 프로그램 간 신뢰도 점수의 계산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다. TA에 대한 신뢰성 코딩 접근방식은 신뢰도 간 점수를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코딩 프레임을 정확하게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평가자간 신뢰도 점수를 사용한다는 것은 [적절한 기법을 사용하면] [코딩을 통해 정확하게 캡처할 수 있는 데이터 속의 현실이 있다는 (리얼리스트/포지티비스트) 가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While we would agree that it can be helpful to code data with another researcher (to bounce around ideas, and to reflect on your assumptions and what you might have overlooked in the data), this doesn’t necessarily result in ‘better’ coding (particularly in the sense of ‘more accurate’ or ‘more reliable’ coding), just different coding. This is why we don’t advocate the use of a coding frame, or the calculation of inter-rater reliability scores associated with coding reliability approaches. Coding reliability approaches to TA recommend the use of a coding frame precisely because this enables the calculation of inter-reliability scores. The use of inter-rater reliability scores is underpinned by the (realist/positivist) assumption that there is a reality in the data that can be accurately captured through coding, if appropriate techniques are used.
코딩에 대한 우리의 접근방식은 유연하고 유기적이며 코딩 과정 전반에 걸쳐 진화해야 한다 – 어느 정도 코딩에 대한 우리의 접근방식은 근거이론의 초기 코딩과 유사하다(Charmaz, 2006). 우리는 코딩이 불가피하게 그리고 피할 수 없이 연구자의 흔적을 남기는 능동적이고 성찰적인 과정이라고 이해한다. 아무도 데이터를 '정확한' 방식으로 코드화하지 않기에, 평가자 간 신뢰도(및 다중 독립 코더)에 대한 논리도 사라진다. 우리는 평가자간 신뢰도 점수란 두 명의 연구자가 그들의 코딩이 '정확하다'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법으로 데이터를 코딩하도록 훈련받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코드북을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피상적인 코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코드를 적용하는 여러 코더를 용이하게 할 필요성 때문이다). 코드화 신뢰성 접근방식을 뒷받침하는 실증주의적 가정은 종종 이러한 유형의 TA에 대해 주장된 이론적 유연성을 제한한다.
Our approach to coding is flexible and organic, and coding should evolve throughout the coding process – to some extent our approach to coding is similar to initial coding in grounded theory (Charmaz, 2006). We understand coding as an active and reflexive process that inevitably and inescapably bears the mark of the researcher(s). With no one ‘accurate’ way to code data, the logic behind inter-rater reliability (and multi-independent coders) disappears. We argue that inter-rater reliability scores can be understood as showing that two researchers have been trained to code data in the same way, rather than that their coding is ‘accurate’. Furthermore, the use of a codebook often results in relatively superficial codes (precisely because of the need to facilitate multiple coders applying codes in the same way). The positivist assumptions underpinning coding reliability approaches often limit the claimed theoretical flexibility of these types of TA.
코딩 신뢰성 접근법과 성찰적 TA 사이의 또 다른 중요한 차이점은 (반사성 TA와 마찬가지로) 코딩 신뢰성 TA에서 분석 입력으로서 테마의 개념화와 관련이 있다. 코딩 신뢰성 TA에서 테마는 분석 프로세스(그리고 종종 데이터 수집 질문에 기초함) 전이나 데이터 숙지 후에 분석 프로세스 초기에 개발된다. 코딩은 테마에 대한 증거를 찾는 과정으로 개념화된다(이는 성찰적 TA에서와 코드가 테마의 구성 블록이 되는 것과는 다르다). 또한 테마는 중앙 조직 개념에 의해 뒷받침되는 공유된 의미의 패턴이 아니라 도메인 요약(특정 주제 또는 데이터 수집 질문과 관련하여 참가자들이 말한 내용의 요약)으로 이해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코딩 신뢰성 지지자들은 테마는 분석하기 이전에 이미 데이터 내에 존재하는 것처럼 묘사하는 경향이 있으며, 연구자의 역할은 데이터 내에서 테마를 찾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성찰적 TA에서 테마를 개념화하는 방식과는 매우 다르다. 성찰적 TA에서 테마는 연구자가 데이터에 능동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코드에서 생성되는 분석적 결과이다.
Another important difference between coding reliability approaches and reflexive TA relates to the conceptualisation of themes as analytic inputs in coding reliability TA rather than analytic outputs (as in reflexive TA). In coding reliability TA, themes are developed early in the analytic process, either before the analytic process (and often based on data collection questions) or after data familiarisation. Coding is conceptualised as a process of searching for evidence for themes (rather than codes being the building blocks for themes as in reflexive TA). Furthermore, themes are often understood as domain summaries (as summaries of what participants said in relation to a particular topic or data collection question), rather than patterns of shared meaning underpinned by a central organising concept. We’ve also noticed that coding reliability proponents tend to describe themes as if they exist within the data prior to analysis and the researcher’s role is to find the themes within the data. This is very different from how themes are conceptualised in reflexive TA – as analytic outputs, created from codes and through the researcher’s active engagement with their data.
코딩 신뢰성 TA의 지지자들은 종종 TA를 실증주의/양적 및 해석적/적격적 차이를 연결하는 접근법이라고 설명한다. 이 '교량'이 가능한 것으로 보는지 아닌지는 질량적 데이터 수집(및 분석)을 위한 기법 및 도구(흔히 실증주의 철학 또는 패러다임에 의해 뒷받침되는) 또는 기법과 기본 질적 철학으로 질적 연구가 어떻게 정의되는지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딩신뢰성 '다리'로서, 질적 연구는 (그저) 기법 및 도구로 암묵적으로 정의되며, TA는 두 개의 (이들이 서로 어울릴 수 없다고 주장하는) 패러다임을 하나로 결합하는 것이 아니라, 실증주의적 패러다임과 질적 기법을 결합시킴으로써 분열을 연결한다.
Coding reliability proponents often describe TA as an approach that bridges the positivist/quantitative and interpretative/qualitative divide. Whether or not this ‘bridging’ is viewed as possible, seems to hinge on how qualitative research is defined – as techniques and tools for collecting (and analysing) qualitative data (often underpinned by a positivist philosophy or paradigm), or as both techniques and an underlying qualitative philosophy. For coding reliability ‘bridgers’, qualitative research is implicitly defined as (merely) techniques and tools, and TA bridges the divide not by bringing two (arguably incommensurate) paradigms together (positivism and a qualitative paradigm), but by bringing together a positivist paradigm and qualitative techniques.
이제 코드북 접근방식을 보자. – 템플릿 분석(예: King & Brooks, 2017), 프레임워크 분석(예: Ritchie & Spencer, 1994), 매트릭스 분석(Miles & Huberman, 1994)과 같은 접근방식으로 대표된다. [실증주의, 구조화된 코딩 신뢰성 접근법]을 한쪽 끝으로, 그리고 반대쪽 끝에 [성찰적 TA]라는 연속체에서의 TA를 상상한다면, 코드북 접근방식 TA는 중간 어딘가에 위치한다. 그들은 코딩 신뢰성과 구조화된 코드북 사용을 공유한다. 또한 테마에 대한 개념과 도메인 요약의 개념을 공유하지만, 실증주의적 우려 때문에 코딩 신뢰도를 측정하지는 않는다. 대신에 코드북 접근법은 성찰적 TA와 광범위한 질적 철학이나 패러다임을 공유한다.
We turning now to codebook approaches – exemplified by approaches such as template analysis (e.g. King & Brooks, 2017), framework analysis (e.g. Ritchie & Spencer, 1994) and matrix analysis (Miles & Huberman, 1994). If we imagine TA on continuum with positivist, structured coding reliability approaches at one end, and reflexive TA at the other, these approaches sit somewhere in the middle. They share with coding reliability approaches the use of a structured codebook and the conceptualisation of themes as analytic inputs and domain summaries but not the positivist-inflected concern for measuring coding reliability. Instead codebook approaches share with reflexive TA a broadly qualitative philosophy or paradigm.
테마 코딩과 TA의 차이점은?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thematic coding and TA?
'테마 코딩'으로 알려진 TA에 대한 접근방식이 있다(예: Gibbs, 2007; Flick, 2014; Rivas, 2018). 이 접근방식은 데이터에서 테마를 개발하기 위해 근거이론 기법을 사용하는 것을 가장 많이 포함한다(근거 이론 분석과 관련된 범주 및 개념보다는). TA에 대한 이러한 접근방식은 TA에 대해 널리 인용되기 전에는 특히 일반적이었지만, 일부 정성적 연구자들은 여전히 테마 코딩thematic coding의 사용을 지지한다(예: Flick, 2014; Rivas, 2018).
There is an approach to TA known as ‘thematic coding’ (e.g. Gibbs, 2007; Flick, 2014; Rivas, 2018), which most often involves the use of ground theory techniques to develop themes from data (rather than the categories and concepts associated with a grounded theory analysis). This approach to TA was particularly common before there were widely cited procedures for TA, but some qualitative researchers still advocate the use of thematic coding (e.g. Flick, 2014; Rivas, 2018).
주제 코딩에 대한 Gibbs(2007)의 설명은 데이터에 대한 "주제적 아이디어의 프레임워크" (p.38)의 개발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다른 분석 접근법을 알려주는 질적 분석을 위한 일반적인 기법으로 제시한다. 이와 같이 이 접근법과 TA 사이에는 많은 유사점이 있다. Gibbs는 [데이터 중심(설명적) 코드(응답자의 용어에 근접한)]와 [개념 중심(분석적 및 이론적) 코드]를 구별하는데, 이것은 TA에서 의미semantic/잠재적latent 코딩 구분에 매핑되는 구별이다(그는 서술적 코드와 분석적 코드 사이의 '중간점'으로서 '범주categories'를 언급하기도 한다).
Gibbs’ (2007) account of thematic coding presents it as a generic technique for qualitative analysis, that informs many different analytic approaches, centred on the development of “a framework of thematic ideas” (p. 38) about data. As such there are many similarities between this approach and TA. Gibbs distinguishes between data-driven (descriptive) codes (close to the respondent’s terms) and concept-driven (analytic and theoretical) codes, a distinction that maps onto the semantic/latent coding distinction in TA (he also mentions ‘categories’ as a ‘mid- point’ between descriptive and analytic codes).
마찬가지로, 데이터 중심 코딩과 개념 중심 코딩의 구별은 TA에 대한 귀납적 접근법과 연역적 접근법에 대한 것이다. 그는 코딩에 대한 이러한 접근법은 배타적이지 않으며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이러한 다른 접근법들 사이에서 앞뒤로 움직인다고 주장한다. TA의 코딩 신뢰성 및 코드북 형태와 마찬가지로, 그는 근거 이론의 핵심인 코딩 메모의 사용을 지지한다. 메모에서는 다음을 기록한다.
Similarly, his distinction between data-driven and concept-driven coding maps on to inductive and deductive approaches to TA. He argues that these approaches to coding are not exclusive and most researchers move backwards and forwards between these different approaches. Like coding reliability and codebook forms of TA, he advocates for the use of coding memos – a staple of grounded theory – that record
the label or name of the code,
who coded it (if working in a team),
the definition of the code (to ensure coding is systematic and consistent) and
other notes of thinking about the code (including a record of any changes).
그러나 그는 또한 유연한 접근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연구자들에게 "당신이 구성하는 초기 코드에 너무 얽매이지 말라"고 경고한다(46) 그는 기초 이론을 주제 코딩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접근법 중 하나로 논의하며 라인별 코딩과 지속적인 비교를 특히 유용한 기법으로 식별한다.
But he also emphasises the importance of a flexible approach and warns researchers “not to become too tied to the initial codes you construct.” (p. 46) He discusses grounded theory as one of the most commonly used approaches to thematic coding and identifies line- by-line coding and constant comparison as particularly useful techniques.
플릭(2014년)은 1990년대 자신의 테마 코딩 방식 개발이 TA의 개발을 선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적어도 1980년대부터 TA와 테마 코딩 모두 사용되어 온 것으로 보인다. 플릭(2014년)은 자신의 주제 코딩 방법을 TA와 근거 이론(특히 Strauss, 1987년)의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접근 방식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방식은 귀납적 특징과 선험적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동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프로세스와 전체적인 이론이나 주제 구조를 개발하기 전에 차례로 각 사례를 분석(예: 인터뷰)하는 것을 포함한다.
Flick (2014) argued that his development of the thematic coding method in the 1990s pre-dates the development of TA, but it seems that both TA and thematic coding have been in use since at least the 1980s. Flick (2014) described his method for thematic coding as combining ideas from TA and grounded theory (specifically Strauss, 1987) to develop an approach that has both inductive and a-priori features and involves processes of simultaneous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and the analysis of each case (e.g. interview) in turn before developing an overall theory or thematic structure.
단계에는 먼저 분석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확인 및 수정되는 각 사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작성한 후, 개방 및 선택 코딩의 근거 이론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각 사례에 대한 "테마적 영역과 범주"의 주제 구조(p. 425)를 개발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 과정은 각각의 초기 사례에 대해 반복된 후, 연구자는 각각의 사례에 대해 개발된 주제 구조를 확인하고 비교하여 처음 몇 가지 사례에 대한 전체적인 구조를 생산하고, 그 후 각각의 추가 사례에 대해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수정한다. Flick이 설명하는 접근 방식은 TA의 코드북 유형과 매우 유사하다. – 분석 전에 초점이 어느 정도 구분되어 있고, 프레임워크나 매트릭스와 같은 주제 구조는 사례와 테마를 모두 강조할 수 있도록 한다(그리고 사례와 참가자 그룹의 비교).
The steps involve first producing a short description of each case, which is continuously checked and modified throughout the analysis, and then developing a thematic structure of “thematic domains and categories” (p. 425) for each case using grounded theory processes of open and selective coding. This process is repeated for each of the initial cases and then the researcher checks and compares the thematic structure developed for each case to produce an overall structure for the first few cases, which is then assessed for each further case and modified if necessary. The approach Flick describes is very similar to codebook types of TA – in that there is some delimiting of focus before the analysis, and the thematic structure, like a framework or matrix, allows for an emphasis on both cases and themes (and a comparison of cases and groups of participants).
리바스(2018년)는 주제 코딩을 이론의 초기 단계와 유사하지만 이론 개발의 선구자라기보다는 참여자들의 생활 경험 자체에 초점을 두고 기술한다. 근거이론과 마찬가지로, 리바스의 주제 코딩 버전은 메모 쓰기, 지속적인 비교 분석을 포함하며, 또한 일부 동시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포함할 수 있으며, 오픈 코딩으로 이동하기 전에 데이터 친숙화부터 시작하여 범주 형성의 보다 해석적인 단계(오픈 코드를 그룹화하고 정의를 통해)에서 시작된다. 범주)와 마지막으로 테마 개발의 가장 해석적인 단계(테마를 검토하기 위해 개념 또는 테마 매핑의 사용을 포함할 수 있음). TA와 마찬가지로, 이 방식의 주제 코딩도 귀납적 코딩과 연역적 코딩을 모두 포함할 수 있다.
Rivas (2018) describes thematic coding as similar to the early stages of a grounded theory, but with a focus on participants’ lived experience in and of itself rather than as a precursor to theory development. Like grounded theory, Rivas’ version of thematic coding involves memo writing, constant comparative analysis, and it can also involve some concurrent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it begins with data familiarisation before moving to open coding and then the more interpretative stages of category formation (through grouping open codes and defining the categories) and finally the most interpretative stage of theme development (which can involve the use of concept or thematic mapping to review the themes). Like TA proper, this version of thematic coding can involve either or both inductive and deductive coding.
연구자들이 (일부) 근거 이론 절차를 사용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근거 이론보다는 TA와 비슷한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한가? 특히 지금은 TA가 잘 발달된 방법이라고? 방법의 '적절한' 사용(본인이 주장하는 대로 행함)을 단순히 방법의 순수성(또는 절차주의)에 집착하는 것(King & Brooks, 2017: 231) – "분석가들이 데이터에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정해진 절차를 꼼꼼하게 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Does it matter that researchers claim to use (some) grounded theory procedures, but actually produce something more akin to a TA, than a grounded theory? Particularly now that TA is a well-developed method? Is insisting on the ‘proper’ use of methods (doing what you claim to do) simply a preoccupation with the purity of method – or proceduralism (King & Brooks, 2017: 231) – “where analysts focus on meticulously following set procedures rather than responding creatively, imaginatively (and systematically) to data”?
우리는 [방법을 적용하는 하나의 참된 방법을 고집하고, 해석과 이론, 반사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선행을 위한 경직된 규칙이 오히려 제한적인 질적 연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절차주의 비판자들의 의견에 확실히 동의한다. – 데이터의 의미를 거의 또는 전혀 해석하지 않고, 암시적으로 실증주의로 가득 차 있으며, 참여 깊이, 사려깊고 창의성이 결여된 기술/논리적인 것에 불과하다.
We certainly agree with critics of proceduralism that rigid rules for good practice, insisting on one true way of applying a method, and avoiding interpretation, theory and taking reflexivity seriously, often leads to qualitative research that is rather limited – merely descriptive/summative, with little or no interpretation of the meaning of the data, implicitly peppered with positivism, and lacking depth of engagement, thoughtfulness and creativity.
그러나, 이렇게 엉거주춤한 근거 이론과 TA는 [사려깊고 창의력, 또는 정말로 이론적인 지식과 반사성]이 아니라, 그보다는 너무 자주 연구자들의 지식 부족과 좁은 방법론적 범위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 방법론적 실천이 논쟁되고 논의되지만, 질적 연구에 대해 학습하거나 특정 기술이나 철학적 우려에 대한 이해를 개발하는 데 반드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생산적 논쟁을 하려면, 연구자들이 테크닉을 잘 알고 사용해야 하며, 이러한 기법을 뒷받침하는 가정들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균형적으로, 우리는 이러한 유형의 난투극이 질적 연구에 대한 더 많은 혼란의 원인이 될 뿐이라고 생각한다.
However, muddling grounded theory and TA like this doesn’t seem to result from thoughtfulness and creativity, or indeed theoretical knowingness and reflexivity, rather it seems too often stem from the researchers’ lack of knowledge, and narrow methodological range. Methodological practice is contested and debated, but not necessarily in a way that is helpful for those learning about qualitative research or to develop understanding of particular techniques or philosophical concerns; productive debate requires that researchers use techniques knowingly and are able to clearly articulate the assumptions underpinning these. On balance, we think this type of muddling only contributes to further confusion about qualitative research.
맥락에서의 성찰적 TA: 다른 유형의 주제 분석과 대조
Reflexive TA in context: contrasts with other types of thematic analysis
주제 분석과 IPA의 차이점은?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thematic analysis and IPA?
해석 현상학적 분석(IPA)과 TA 사이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IPA와 TA 분석의 최종 결과는 종종 매우 유사할 수 있다. 종종 IPA의 최종 결과는 작은 샘플의 TA와 전혀 다르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There are some differences between interpretative phenomenological analysis (IPA) and TA; however, the end result of an IPA and a TA analysis can often be very similar. Often the end result of an IPA doesn’t seem to be any different from a TA on a small sample.
IPA와 TA 사이의 차이를 먼저 고려해보자. 주로 다음에서 비롯된다.
Let’s consider the divergences between IPA and TA first, which result mainly from:
1. IPA는 방법(데이터 수집/분석 기법)보다는 방법론(연구 방법에 대해 이론적으로 잘 알려진 틀)으로 생각되는 반면, TA는 방법일 뿐이다.
1. The fact that IPA is better thought of as a methodology (a theoretically informed framework for how you do research) rather than a method (a technique for collecting/analysing data), whereas TA is just a method.
2. IPA와 TA의 절차의 차이
2. Differences of procedure between IPA and TA.
IPA는 기성 가구처럼 생각될 수 있다. 즉, 모든 디자인 선택(색상, 치수, 재료 등)이 여러분을 위해 만들어졌다. IPA는 분석 절차의 범위를 요약할 뿐만 아니라 다음을 명시한다.
We can think of IPA as like a piece of ready-made furniture – all the design choices (colour-scheme, dimensions, materials etc.) have been made for you. As well as outlining a range of analytic procedures, IPA specifies:
• 연구의 온톨로지 및 인식론적 기초가 무엇인가(비판적 현실주의와 맥락주의; 라킨, 와트 & 클리프턴, 2006 참조)
• what the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underpinnings of your research are (critical realism and contextualism; see Larkin, Watts & Clifton, 2006),
• 어떤 이론적 프레임워크에 기반하여inform 연구해야 하는가(현상학),
• what theoretical framework should inform your research (phenomenology),
• 어떤 유형의 연구 질문을 할 수 있는지(사람의 경험과 관점에 대해),
• what types of research questions you can ask (about people’s experiences and perspectives),
• 어떤 샘플링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지(균질적, 작은 샘플), 그리고
• what sampling strategy you should use (homogenous, small N), and
• (이상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질적 인터뷰) (Smith, Flowers & Larkin, 2009 참조)
• how (ideally) you should collect data (qualitative interviews) (see Smith, Flowers & Larkin, 2009).
위의 설명이 분명히 IPA의 특성을 약간 단순화하고 있지만, 핵심은 [IPA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전체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Obviously, we are simplifying the characteristics of IPA a bit, but the main point to take away is that IPA provides an entire framework for conducting research.
이와는 대조적으로, TA는 당신이 직접 만든 가구와 같은 것으로, 당신이 당신의 색채, 조각의 치수, 재료 등을 선택하는 곳이다. TA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고 TA의 특징은 유연성이기 때문이다.
By contrast, TA is like the piece of furniture you build yourself, where you choose your colour scheme, the dimensions of the piece, the materials, etc. Because TA is just a method and the hallmark of TA is its flexibility:
• 인식론 및 온톨로지 스펙트럼 전체에 걸쳐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다(TA는 [비판적] 현실주의자 또는 건설주의자일 수 있음).
• It can be used widely across the epistemological and ontological spectrum (TA can be [critical] realist or constructionist),
• 그것은 현상학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이론들에 의해 뒷받침될 수 있다.
• It can be underpinned by phenomenology, as well as by any number of other theories,
• 광범위한 연구 질문(사람의 경험과 관점에 대한 질문 포함)을 처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 It can be used to address a wide range of research questions (including questions about people’s experiences and perspectives)
• TA에는 샘플링에 대한 특별한 요구사항이 없다(TA는 IPA의 이념적 초점을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일반적으로 IPA 연구보다 더 큰 N을 권장할 것이다 – 더 아래에 더 자세히 설명함 – 그러나 샘플링에서 어느 정도의 동질성이 작은 연구에 유용함).
• There are no specific requirements for sampling in TA (we would generally recommend a larger N than for IPA studies because TA does not share IPA’s ideographic focus – more on this below – but some degree of homogeneity in sampling is helpful in smaller studies), and
• 대부분의 질적 데이터 유형(인터뷰, 포커스 그룹, 다이어리, 정성적 조사, 2차 출처, vignette, 스토리 완료 작업 등)을 분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 It can be used to analyse most types of qualitative data (interviews, focus groups, diaries, qualitative surveys, secondary sources, vignettes, story completion tasks etc.)
IPA는 개별 참가자의 고유한 특성(위에서 언급한 관용적 초점)과 참가자에 걸친 의미패턴에 이중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TA는 주로 참가자들 사이의 의미의 패턴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그것이 데이터에서의 차이와 다양성divergence을 포착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IPA has a dual focus on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 participants (the idiographic focus mentioned above) and on patterning of meaning across participants. In contrast, TA focuses mainly on patterning of meaning across participants (this is not to say it can’t capture difference and divergence in data).
분석 절차 측면에서 IPA와 TA 모두 코딩과 테마 개발을 수반하지만, 이러한 프로세스는 방법마다 다소 다르다.
TA의 코딩은 각 데이터 항목과 전체 데이터 세트에 대한 초기 분석 관찰에 주목하는 데이터 익숙화 프로세스 후에 시작된다. 그런 다음, 연구자는 모든 데이터 항목에 코드를 부여한다. 연구자는 각 코드에 관련된 데이터를 코딩할 때 수집하거나 코딩 프로세스가 끝날 때 모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IPA의 코딩은 '초기 코멘트' 또는 '초기 메모'의 과정으로 구성되는데, 이 과정에서는 연구자가 데이터 항목에 대한 데이터에 대한 초기의 분석적 관찰을 기록한다(면접 녹취록으로 작업하는 경우, 초기 메모는 대개의 경우 대개의 경우 대본 오른쪽에 큰 여백으로 기록된다). 이러한 초기 노트는 데이터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다(간결한 코드가 아닌). 이는 IPA의 초기 주의사항이 데이터 친숙화와 TA의 코딩 사이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In terms of analytic procedures, both IPA and TA involve coding and theme development, but these processes are somewhat different for each method.
Coding in TA begins after a process of data familiarisation, in which the researcher notes any initial analytic observations about each data item and the entire data-set. The researcher then codes across all of the data items. The researcher either collates the data relevant to each code as they code, or they collate all the relevant data at the end of the coding process.
By contrast, coding in IPA consists of a process of ‘initial commenting’ or ‘initial noting,’ in which the researcher writes their initial analytic observations about the data on the data item (if working with interview transcripts, initial notes are usually recorded in a wide margin on the right hand side of the transcript). These initial notes are brief commentaries on the data (rather than succinct codes). This means initial noting in IPA lies somewhere between data familiarisation and coding in TA.
또 다른 차이점은 IPA에서는 연구자가 첫 번째 데이터 항목을 코드화한 후 전체 데이터 집합에 대한 코딩이 아닌 해당 데이터 항목에 대한 테마 개발로 진행되어 테마 개발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IPA는 (다음 단계로 이동하기 전에) [각 데이터 항목]에 대해 각 분석 단계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춘 반면, TA는 [전체 데이터 집합]에서 각 분석 단계를 개발하는 것을 포함한다.
Another difference is that in IPA, the researcher codes their first data item then progresses to developing themes for that data item, rather than coding across the entire dataset, and then progressing to theme development. So IPA focuses on developing each stage of the analysis for each data item, before moving to the next; whereas TA involves developing each stage of analysis across the whole dataset.
코드의 종류와 관련하여 IPA는 '설명적'과 '개념적' 의견을 모두 가리키며, 이는 TA의 'semantic'과 'latent' 코드와 매우 유사하다.
With regard to types of code, IPA refers to both ‘descriptive’ and ‘conceptual’ comments and these are very similar to ‘semantic’ and ‘latent’ codes in TA.
테마 개발을 위한 절차의 측면에서 IPA에서는 2단계, TA에서는 1단계 테마 개발이 있다. IPA에서는 이러한 것을 'emergent' 및 'superordinate' 테마라고 한다. 데이터 항목에는 emergent 테마(인터뷰 녹취록으로 작업하는 경우, emergent 테마는 대개 녹취록 왼쪽에 큰 폭으로 기록된다.)가 기록되어 있다. Superordinate 주제는 emergent 주제에서 개발된다. 각 데이터 항목에 대해 코딩과 테마 개발이 완료되면, 연구자는 데이터 집합 전체에 걸쳐 superordinate 테마를 개발한다. TA에서 테마는, 모든 데이터 항목에 걸쳐, 코드(및 결합된 데이터)에서 개발된다.
In terms of procedures for theme development, there are two levels of theme development in IPA and one level in TA. In IPA, these are referred to as ‘emergent’ and ‘superordinate’ themes. Emergent themes are noted on the data item (if working with interview transcripts, emergent themes are usually recorded in a wide margin on the left hand side of the transcript). Superordinate themes are developed from emergent themes. Once coding and theme development are complete for each data item, the researcher develops superordinate themes across the dataset. In TA, themes are developed from the codes (and collated data), across all data items.
일반적으로, TA에서 생성된 테마 수에 비해 IPA에서 생성된 emergent 테마가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이는 IPA의 emergent 테마가 [TA의 코드와 테마 사이]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IPA는 [TA에서 생성된 테마의 수]와 거의 동일한 수의 [superordinate 테마]를 생성한다. 그러나 IPA의 superordinate 테마는 단순히 [분석을 위한 조직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또 다른 차이점은 작성 단계에서 상세하게 논의되는 것은 emergent 테마들이다.
As a general rule, there will be a lot more emergent themes generated from an IPA compared to the number of themes generated from a TA; this means that emergent themes in IPA lie somewhere between codes and themes in a TA (somewhat akin to subthemes in a TA). An IPA will generate roughly the same number of superordinate themes as the number of themes generated from a TA. However, another difference is that superordinate themes in an IPA simply provide an organising framework for the analysis, it is the emergent themes that are discussed in detail in the write-up.
전체적으로 IPA 절차는 연구자가 데이터에 근접하는close 데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실제 데이터 항목에 대한 코드와 테마를 개발하고, 각 참가자의 고유한 특성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각 데이터 항목에 대한 테마를 차례로 코드화 및 개발하기 때문이다.
Overall, IPA procedures help the researcher to stay close to the data, because you develop codes and themes on the actual data item, and to focus on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each individual participant, because you code and develop themes for each data item in turn.
대조적으로, TA의 절차는 연구자가 전체 데이터 집합의 패턴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By contrast, the procedures of TA help the researcher to identify patterns across the entire data-set.
이러한 절차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IPA와 현상학적으로 알려진 인터뷰 데이터의 최종 결과는 잠재적으로 상당히 유사할 수 있다. 분석 절차는 분석을 형성하는 데 어느 정도 역할을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의 개념적 렌즈가 훨씬 더 큰 역할을 한다.
Despite these procedural differences, the end result of an IPA and a phenomenologically-informed TA of interview data would potentially be quite similar – analytic procedures play some role in shaping analysis, but, in general, our conceptual lenses play a much greater role.
그렇다면 IPA를 사용할지, TA를 사용할지를 선택할 때 이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우리는 당신이 사람들의 경험이나 관점에 관한 것이 아닌 연구 질문을 다루고 싶을 때, 개인 경험의 1인칭 설명을 잡아내지 않는 데이터(예: 포커스 그룹 또는 스토리 완성 작업)를 사용하고 싶을 때, 그리고 더 큰 샘플로 작업할 때 TA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So what does this all mean for choosing whether to use IPA or TA? We’d recommend using TA when you want to address research questions that are not about people’s experiences or perspectives, when you want to use data that do not capture first-person accounts of personal experiences (such as focus groups or story completion tasks), and when working with larger samples.
인터뷰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현상학적 프레임워크 내에서, '경험을 묻는' 유형의 질문을 하는 경우 IPA와 TA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하십니까? 많이는 없지만, 더 작은 샘플로 작업하고 더 많은 관용적 포커스를 유지하고 싶다면 IPA를, 더 큰 샘플로 작업하고 데이터 집합 전체에 걸쳐 패턴 있는 의미에 더 집중하고 싶다면 TA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가끔 현상학적 연구를 하고 있다면 "반드시" IPA를 사용해야 한다는 가정을 접한다. 따라서 사회보건과학에 현상학 연구의 역사가 길고 다양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심리학에서 현상학 연구에 대한 소개는 2007년 랑드리지 참조). 실제로, TA는 IPA의 발달에 앞선 현상학적 방법으로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If you are asking an experiential-type question within a phenomenological framework based on the analysis of interview data – how do you choose between IPA and TA? There’s not a lot in it, but we’d recommend using IPA if you are working with a smaller sample and want to maintain a more idiographic focus, and TA if you are working with a larger sample and want to focus more on patterned meaning across the data-set. We sometimes encounter the assumption that if you’re doing phenomenological research, you MUST use IPA. Therefore, it’s important to note that there is a long and diverse history of phenomenological research in the social and health sciences (see Langdridge, 2007 for an introduction to phenomenological research in psychology). Indeed, TA has a long history as a phenomenological method that predates the development of IPA.
주제 분석과 근거 이론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thematic analysis and grounded theory?
우선, 그것은 근거이론이 무엇을 의미하느냐에 달려있다! 다양한 이론적 기초와 절차에 따라 나누자면 근거 이론의 종류와 버전은 끝이 없을 것 같다(유용한 개요는 Birks & Mills, 2011 참조).
For a start, that depends on what is meant by grounded theory! There are seemingly endless varieties and versions of grounded theory, with different theoretical underpinnings and different procedures (for a useful overview, see Birks & Mills, 2011).
근거 이론에 대한 수많은 서로 다른 접근방식이 존재하는 이유 중 하나는 질적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법을 개발하려는 첫 번째 시도 중 하나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기초 이론은 1960년대(글레이저 & 스트라우스, 1965, 1967) 사회과학의 질적 방법의 출현 초기부터 개발되었으며, 그 이후 많은 것이 변화하였다!
One reason for the existence of many difference approaches to grounded theory is that it represents one of the first attempts to develop a systematic method for analysing qualitative data. Grounded theory was developed in the 1960s (Glaser & Strauss, 1965, 1967) in the very early days of the (re)emergence of qualitative methods in the social sciences, and a lot has changed since then!
예를 들어, 근거 이론에서 유명한 권장 사례 중 하나는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기 전에 관련 문헌에 engage하지 않고, 데이터에 대한 진정한 근거보다는 기존 연구의 선입견에 의해 분석이 형성되는 것을 피한다(이 실천은 오히려 명령어 'Thou shalt not...'의 지위를 가정했다).
For example, one famous recommended practice in grounded theory is not engaging with the relevant literature prior to beginning data analysis, to avoid the analysis being shaped by preconceptions from existing research, rather than being truly grounded in the data (this practice has rather assumed the status of a commandment ‘Thou shalt not...’).
40여 년이 지난 지금, 많은 근거 이론들이 나오고 있다! 이는 적어도 연구자가 주제와 관련된 근거 이론이 어떤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욱이 이 권고안이 개발된 1960년대에는 연구자들이 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윤리 신청서를 일상적으로 제출하지 않았다. 오늘날은 연구윤리(그리고 종종 다른 형태의 연구 제안에서)가 의무적이며, 따라서 그러한 적용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문헌과의 어느 정도 관여가 필요하다.
More than four decades later, there’s a lot of grounded theory out there! This means that at the very least a researcher should determine what grounded theories exist relevant to their topic. Furthermore, in the 1960s, when this recommendation was developed, researchers did not routinely submit ethics applications prior to beginning their research. Today, ethics applications (and often other forms of research proposals) are mandatory, and therefore some engagement with the literature is required to produce such applications.
놀랄 것도 없이, 이제 근거 있는 이론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다른 (상충하는) 권고사항과 함께 근거 있는 이론 절차의 이것과 다른 요소들에 대한 많은 토론과 토론이 있다.
Unsurprisingly, there is now a lot of discussion and debate about this and other elements of grounded theory procedure, with lots of different (competing) recommendations for how to perform a grounded theory.
우리는 [풀-버전 근거 이론]과 소위 [라이트 버전의 근거이론]을 구별하는 것이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완전 근거 이론은 데이터에 기초하는 이론을 생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론 샘플링을 포함한 모든 범위의 근거 이론 절차를 구현해야 한다. 여기 TA와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차이점이 있다; TA는 개념적으로 정보에 입각한 데이터 해석을 만들 수 있지만, 이론을 개발하려고 시도하지는 않는다.
We find that it’s useful to make a distinction between a full grounded theory and what we call grounded theory-lite. A full grounded theory requires the implementation of the full range of grounded theory procedures, including theoretical sampling, with the aim of producing a theory grounded in data. Here’s one notable difference from TA; although TA can produce conceptually- informed interpretations of data, it does not attempt to develop a theory.
풀-버전 근거 이론은 큰 연구 프로젝트에서만 성취할 수 있는 것이며, 근거 이론 방법이 주장될 때에도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라이트-버전 근거이론은 범주(및 개념)의 개발을 위해 기초 이론의 기법을 사용하고, 다양한 범주(및 개념)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포함한다(Pidgeon & Henwood, 1997). 이것은 아마도 가장 자주 사용되는 근거 이론의 형태일 것이다. TA의 실행은 라이트-근거이론과 유사하다. 이 두 가지 모두 코딩과 데이터에서 더 넓은 패턴의 생성(및 해석)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범주 대 테마와 같은 용어의 차이는 근본적인 유사성을 가릴 수 있다.
A full grounded theory then is something that is only achievable in a large research project (Pidgeon & Henwood, 1997), and is rarely used, even when a grounded theory method is claimed. A grounded theory-lite involves using the techniques of grounded theory for the development of categories (and concepts), and an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various categories (and concepts) (Pidgeon & Henwood, 1997). This is probably the most frequently used form of grounded theory. The practice of TA is similar to grounded theory-lite. Both involve coding and the generation (and interpretation) of broader patterns in data. Differences in terminology – for example, categories versus themes – can mask the underlying similarities.
근거이론가들은 그래픽 모델이나 텍스트 모델의 개발에도 다소 적극적인데, 이런 것들은 TA에서는 딱히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아니다(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테마 개발 과정에서 테마 맵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논문/합성 작성 시 부록에 수록할 수 있다.)
Grounded theorists are also rather keen on the development of graphic or textual models (to represent their analytic findings), and that is not something we particularly advocate for TA (which is not to say it can’t be done – this paper provides a nice example of a tentative model developed from a TA: Anderson & Clarke, 2017). (We do recommend the use of thematic maps in the theme development process, and these can be included in your appendices, if writing a dissertation/thesis.)
근거이론(풀버전 또는 라이트버전)과 TA의 주요 차이점은 대부분의 다른 분석 접근 방식과 마찬가지로, 근거이론은 방법론이며, 방법(TA는 방법method이다)이 아니라는 점이다. 모든 버전의 근거 이론은...
이론적 프레임워크(및 존재론적/단계론적 가정)가 내장되어 있으며,
특정 유형의 연구 질문의 사용(사회적 프로세스에 대한 집중 또는 특정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근거 이론에서 공통됨)을 옹호하고
데이터 수집에서 특정 방법의 사용(자격 인터뷰가 핵심 방법이지만, 다른 가능성이 있다, Charmaz, 2006 참조)을 옹호하며
분석 절차에서 특정 세트 사용(필기, 메모 등)을 옹호한다
그러나 맥락주의자의 라이트 근거이론과 맥락주의자의 TA 결과는 다소 유사할 수 있다.
A key difference between grounded theory (full or lite) and TA is that like most other analytic approaches grounded theory is a methodology, not just a method (which TA is). All versions of grounded theory
have an inbuilt theoretical framework (and ontological/epistemological assumptions), advocate
the use of particular types of research question (a focus on social processes or the factors that influence particular phenomenon is common in grounded theory), and
the use of particular methods of data collection (qualitative interviews are a key method, but there are other possibilities, see Charmaz, 2006), as well as
the use of a particular set of analytic procedures (coding, memoing, etc.).
However, the results of a contextualist grounded theory-lite and a contextualist TA could be rather similar.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근거이론(-lite) 또는 TA를 선택하는데 무엇을 의미할까? 우리는 다음의 경우에 TA를 사용을 권고한다.
So, what does all this mean for choosing grounded theory(-lite) or TA? We’d recommend using TA:
• 사회적 프로세스나 영향 요인에 초점을 두지 않는 연구 질문을 다루고자 할 때
• when you want to address research questions that are not focused on social processes or influencing factors,
• 인터뷰 이외의 방법을 사용할 때
• when using methods other than interviewing, and/or
• 질적 연구를 처음 접하는 경우(우리는 TA가 근거 이론보다 접근성과 구현이 더 쉽다고 생각한다).
• when you are new to qualitative research (we think TA is more accessible and easier to implement than grounded theory).
구성주의 주제 분석과 담론 분석의 차이점은?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constructionist thematic analysis and discourse analysis?
구성주의자 또는 '비판적' – TA와 주제 담론 분석(DA) 사이에는 잠재적으로 거의 차이가 없을 수 있다. 이러한 라벨은 매우 유사한 (같은) 분석 접근법을 설명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There is potentially little difference between a constructionist – or ‘critical’ – TA and a thematic discourse analysis (DA) – such labels could be used to describe very similar (even identical) analytic approaches.
그러나 일반적으로 우리는 구성주의자 TA를 구성주의자 이론 프레임워크 내에서 TA에 대한 권장되는 분석 절차(코드 및 테마의 식별 포함)를 적용하는 것으로 보는 반면, 주제 DA에서는 "underlying systems of meaning"가 식별된다(Taylor &Usher, 2001: 297). 분석 과정은 더 유동적이고 유기적일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DA 접근방식과 마찬가지로 주제 DA는 언어의 구성주의적 역할에 주의를 기울이며, 사회적 물체에 대해 다양하고 변화하는 의미를 갖는다(Taylor &Usher, 2001). 그러나 여전히 데이터 집합 내에서 패턴 있는 의미(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In general, however, we view a constructionist TA as the application of our recommended analytic procedures (including the identification of codes and themes) for TA within a constructionist theoretical framework, whereas in thematic DA, codes, themes and discourses - “underlying systems of meaning”- are identified (Taylor & Ussher, 2001: 297), and the analytic process might be more fluid and organic. Furthermore, as with most DA approaches, thematic DA involves attention to the constructive role of language, and with multiple and shifting meanings around social objects (Taylor & Ussher, 2001). But it retains a specific interest in patterned meaning (discourses) within the dataset.
초보 '비판적critical' 연구자에게 TA는 ('크래프트 스킬'과 같이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은 분석적 관행에 의존하기보다는) (TA는) 명확한 일련의 절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훨씬 접근성이 높은 방법이다(Potter & Wetherell, 1987). 더욱이 구성주의자 또는 비판적 TA가 언어와 담론의 구성적 특성을 인식하지만, 일반적으로 언어 사용에 대한 미시적인 분석을 포함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그것은 일부 형태의 DA의 특징이며 주제 담론분석을 포함한 광범위한 통찰력 있는 접근법의 뉘앙스를 개발하는 데 유용한 언어실천에 대한 기술적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For the novice ‘critical’ researcher, TA is a far more accessible method, as it has a clearly defined set of procedures, rather than relying on less clearly defined analytic practices such as ‘craft skills’ (Potter & Wetherell, 1987). Furthermore, although constructionist or critical TA recognises the constitutive nature of language and discourse, it does not generally involve a micro analysis of language use. Therefore, it does not require a technical knowledge of language practice which is a feature of some forms of DA, and which are useful for developing the nuances of a wide range of discursive approaches including thematic discourse analysis.
비판적 TA는 상징적 상호작용주의 및 심리역학주의(예: 니콜슨 & 버러, 2003년)에서 구조화 후(예: Farvid & Braun, 2006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비판적 프레임워크 내에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그것은 거의 모든 형태의 질적 데이터(그리고 일부 버전의 DA와는 달리 이상적인 형태의 데이터는 없다)를 분석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소규모 및 대형 데이터셋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건설학자 및 비판적 연구자가 제기하는 대부분의 다른 유형의 연구 질문을 다루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것은 비판적 TA가 잠재적으로 주제 DA보다 광범위한 용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Critical TA can be applied flexibly within a wide range of critical frameworks, from symbolic interactionism and psychodynamism (e.g., Nicolson & Burr, 2003) to feminist poststructuralism (e.g., Farvid & Braun, 2006). It can be used to analyse almost all forms of qualitative data (and there is no ideal form of data, unlike in some versions of DA), both small and large data-sets, and to address most of the different types of research question posed by constructionist and critical researchers. This means that critical TA potentially has a wide range of uses than thematic DA.
주제 분석과 (질적) 내용 분석의 차이점은?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thematic analysis and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시작 전 경고로서, TA는 하나의 접근방식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세 가지 다른 광범위한 접근방식이 있다('코딩 신뢰성', '코드북', '성찰적'이라고 부른다). 우리의 접근법은 반사적인 TA의 한 형태다. 따라서 내용 분석과 TA의 차이를 어떻게 이해하느냐는 부분적으로 TA(및 내용 분석)를 정의하느냐에 달려 있다.
As a starting caveat, it’s important to recognise that TA is not one approach – there are three different broad approaches (which we call ‘coding reliability’, ‘codebook’ and ‘reflexive’); Our approach is a form of reflexive TA. So how you make sense of the differences between content analysis and TA, in part depends on how you define TA (and content analysis).
역사적으로 '내용분석', '질적 내용분석', '주제분석'이라는 용어는 종종 질적 데이터 분석과 다소 유사한 접근법을 지칭하기 위해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내용 분석/질적 내용분석이라는 용어는 질적 사회 연구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덜하다. 이는 특히 지난 몇 십 년 동안 질적인 접근이 번성했던 나라들에서 그렇다. 질적 분석에 대한 '유명상표branded' 접근방식(예: 근거 이론, 해석적 현상학적 분석)이 연구자들에게 질적 데이터 분석을 위한 체계적인 절차를 개발하고 제공한 경우에서 그렇다.
Historically the terms 'content analysis',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and 'thematic analysis' have been used interchangeably to refer to often rather similar approaches to qualitative data analysis. The terms content analysis/qualitative content analysis are less popular among qualitative social researchers, particularly in countries where qualitative approaches have flourished in the last few decades, and where 'branded' approaches to qualitative analysis (e.g., grounded theory; interpretative phenomenological analysis) have developed and provided researchers with systematic procedures for analysing qualitative data.
'주제 분석'이라는 용어는 이제 독특한 일련의 절차와 연관되어 있다.-브룬과 클라크 접근법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보야티스(1998년)와 게스트 외 (2012년)와 같은 미국 연구자들이 주창하는 코딩 신뢰성 접근법도 지난 10여 년간 인기를 끌었다. 내용분석은 브랜드가 명확하지 않으며, 다양한 버전과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특히 질적인 사회/보건 연구 분야 내에서는 그 중에 어떤 것도 특히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도 아니다.) CA와 TA는 매우 유사할 수도, 혹은 매우 다를 수 있다. 다만 사람들이 이 두 가지 방법을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다.
The term 'thematic analysis' is now associated with a distinctive set of procedures - the Braun and Clarke approach is the most widely used, but the coding reliability approach advocated by US researchers such as Boyatzis (1998) and Guest et al. (2012) (and Joffe in the UK) has also grown in popularity over the last decade or so. Content analysis is less clearly branded, with lots of different versions and varieties (none of which are particularly widely used, within the qualitative social/health research fields). CA and TA can be very similar/identical, or they can be very different: it depends on how people make sense of, and use, both of these methods.
실천적 측면에서, CA는 TA 중에서 구조화된 방법, 즉 코딩 신뢰성 및 코드북 접근방식과 가장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대체로 성찰적 TA가 연구자들에게 독특한 방법을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TA와 마찬가지로 CA는 방법론methodology이라기 보다는 방법method으로 간주되지만, (특히) CA의 입법에 대한 이론적 토대는 거의 논의되지 않는다. 따라서 CA는 종종 무-이론적 방법으로 이해된다(그리고 동시에 '실증주의적 가정'이 코딩 신뢰성 측정의 사용을 통해 CA로 접목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견해는 질적 분석은 결코 무이론적일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인정하든 않하든 이론적 가정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TA사용을 더 권고하며, 이는 TA는 이론적으로 무이론적 방법이라기보다는 '유연한 방법'으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In practice, CA seems to have most in common with more structured coding reliability and codebook approaches to TA. This means that by and large reflexive TA offers researchers a distinctive method. Like TA, CA is seen as a method rather than a methodology; however, the theoretical underpinnings of (particular enactments of) CA are rarely discussed. Thus, CA is often understood as an atheoretical method (at the same time as positivist assumptions are often imported into the method through the use of coding reliability measures). Our view is that qualitative analysis can never be atheoretical, we always make theoretical assumptions whether acknowledged or not. For this reason we advocate for the use of TA over CA as it is understood as a theoretically flexible method not an atheoretical one.
성찰적 TA를 하기
Doing Reflexive TA
나는 다섯 번의 인터뷰를 수집했다. 그것이 TA를 위한 충분한 것인가?
I’ve collected five interviews – is that enough for a TA?
표본의 크기는 프로젝트의 크기와 범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5개의 인터뷰(아무리 길고 상세하더라도)는 TA에 비해 표본 크기가 너무 작다. 이는 TA가 데이터 전체의 패턴 식별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견본 크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책 "성공한 질적 연구"에서 제공하지만, 간략히 다음과 같은 견본 크기를 추천한다.
The size of your sample does depend on the size and scope of your project, but generally 5 interviews (however long and detailed) is too small a sample size for a TA. This is because TA focuses on the identification of patterns across data. We provide detailed information about sample size in our book Successful qualitative research – but in brief, we recommend a sample size of:
• 소규모 TA 프로젝트를 위한 6-10 인터뷰(예: 영국 대학생, NZ 명예)
• 6-10 interviews for a small TA project (e.g., UK undergraduate; NZ Honours)
• 중간 TA 프로젝트의 경우 10-20(예: 영국 또는 NZ Masters, 영국 프로)
• 10-20 for a medium TA project (e.g., UK or NZ Masters; UK Professional Doctorate)
• 대형 TA 프로젝트(예: NZ 또는 영국 박사; NZ 전문 박사)의 경우 30개 이상.
• 30+ for a large TA project (e.g., NZ or UK PhD; NZ Professional Doctorate).
또한 연구 출판에 관심이 있다면, 더 작은 표본 크기가 출판사의 선택을 덜 권위 있는 저널과 질적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저널로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보다 권위 있는 저널, 북미 저널, 질적 연구를 전문으로 발표하지 않는 저널들은 더 큰 샘플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약 20명의 참가자들의 TA 샘플 사이즈가 '너무 작은 샘플'이라는 이유로 저널에서 완전히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
You also need to keep in mind that if you are interested in publishing your research, a smaller sample size may limit your choice of publication outlets to less prestigious journals, and journals that specialise in publishing qualitative research. More prestigious journals, North American journals and journals that don’t specialise in publishing qualitative research are likely to expect larger samples. We’ve had experiences where TA sample sizes of around 20 participants have been rejected outright from journals as being ‘too small a sample’.
왜 우리는 데이터로부터 '테마가 나타났다'는 개념에 비판적인가?
Why are we critical of the notion that ‘themes emerged’ from data?
우리의 성찰적 TA 접근법에서, 우리는 테마는 데이터로부터 '떠오르는emerge' 것으로 개념화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명확하며, 그런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예: Braun & Clarke, 2006, 2013). 이 언어는 의미가 스스로 명백하고 어떻게든 밝혀지길 기다리는 데이터 '안에 존재within' 하고 있으며, 연구자가 말한 의미의 발현을 위한 중립적인 통로가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우리는 (성찰적 TA에서) 데이터, 연구자의 위치성, 연구 자체의 맥락을 모두 반영하여, 위치 및 대화형 프로세스로 분석을 개념화한다. 이것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독특하거나 특별히 급진적이지 않다. 질적 패러다임 내의 연구자들은 연구를 주관적인 과정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테마는 연구자, 데이터/참여자 및 맥락에서 능동적으로 공동 생산되는 것이지, 단순히 나타나는emerge 과정으로 보는 것은 솔직하지 못하다.
Within our reflexive TA approach, we are very clear that we do not conceptualise themes as ‘emerging’ from data and the idea that they do is problematic (e.g. Braun & Clarke, 2006, 2013). This language suggests that meaning is self- evident and somehow ‘within’ the data waiting to be revealed, and that the researcher is a neutral conduit for the revelation of said meaning. In contrast, we conceptualise analysis as a situated and interactive process, reflecting both the data, the positionality of the researcher, and the context of the research itself. Our position around this is not unique or particularly radical. Researchers within a qualitative paradigm tend to treat research as a subjective process. Given that understanding, it is disingenuous to evoke a process whereby themes simply emerge, instead of being active co-productions on the part of the researcher, the data/participants and context.
이러한 우리의 입장은 우리가 말하는 성찰적 TA 접근법을 사용하면서 '테마가 나타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적용된다. 비록 이 입장이 질적 연구 과정에 대한 우리의 개념화를 반영하지만, 그것은 보편적이지 않다; 다른 질적 분석 접근법에서 종종 테마가 데이터로부터 귀납적으로 생성되었다는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특정한 방식으로 'emergence'라는 용어(예: IPA)를 사용한다.
Our objection applies specifically to people who claim that ‘themes emerged’ when using our reflexive TA approach. Although this position reflects our conceptualisation around qualitative research process, it’s not universal; other qualitative analytic approaches do use the language of emergence (e.g. IPA) in a specific way, often to express the idea that themes were generated inductively from data.
반사적인 TA를 위해 다중 코더 및 역간 신뢰성을 옹호하는 것은 어떨까?
Why don’t we advocate multiple-coders and inter-rater reliability for reflexive TA?
평가자간 신뢰성를 사용한다는 것은 [코딩을 통해 캡처할 수 있는 데이터에 정확한 실체가 있다는 (현실주의/포시티비스트) 가정]에 의해 뒷받침된다. TA에 대한 우리의 접근방식은 코딩이 유연하고 유기적인 것으로 간주하며 (TA에서) 코딩은 코딩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진화해야 한다. 우리는 코딩이 연구자의 흔적mark를 갖는 것은 불가피하고 무시할 수 없으며, 따라서 코딩은 능동적이고 성찰적인 과정이라고 이해한다. 아무도 데이터를 '정확한' 방식으로 코드화하지 않기에, 기기 간 신뢰도(및 다중 독립 코더)에 대한 논리는 사라진다. 우리는 시험자간 신뢰도 점수가 두 명의 연구자가 그들의 코딩이 '정확하다'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법으로 데이터를 코딩하도록 훈련받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The use of inter-rater reliability is underpinned by the (realist/positivist) assumption that there is an accurate reality in the data that can be captured through coding. Our approach to TA sees coding as flexible and organic, and coding should evolve throughout the coding process. We understand coding as an active and reflexive process that inevitably and inescapably bears the mark of the researcher(s). With no one ‘accurate’ way to code data, the logic behind inter-rater reliability (and multi-independent coders) disappears. We argue that inter-rater reliability scores can be understood as showing that two researchers have been trained to code data in the same way, rather than that their coding is ‘accurate’.
몇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있어야 할까?
How many themes should I have?
불행히도, TA의 주제 수를 결정하는 정확한 공식은 없다. 그것은 데이터, 연구 질문, 분석 보고서의 길이, 그리고 분석의 초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Unfortunately, there is no precise formula for determining the number of themes in a TA, as it depends on the data, the research question, the length of the analytic report, and the focus of the analysis…
TA는 하나의 주제(대개 서브테마 포함)에 대한 상세 보고부터 연구 질문과 관련하여 데이터 집합에 대한 포괄적인 개요까지 다양할 수 있다. 전자에서는 더 깊이 들어갈 것이고, 후자에서는 더 적게 들어갈 것이다.
A TA can range from a detailed reporting of one theme (usually with subthemes) to a comprehensive overview of dataset, in relation to your research question. In the former, you will go into more depth; in the latter, probably less.
그러나, 여러분은 분석이 얇아지고, 데이터를 paraphrase하는 것과 같은 TA의 일반적인 오류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해석적 분석이 없는 것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약 1만 단어의 보고서를 가지고 있다면, 개요는 어떤 깊이에서도 6개 이상의 주제를 충분히 다룰 수 없을 것 같다. 일반적으로 2-6개의 주제(및 서브테마)는 단일 저널 기사, 학부 프로젝트, 명예나 석사 논문, 박사 논문의 단일 분석 장에 대한 권리에 관한 것이다.
But regardless, you don’t want your analysis to be thin, and fall victim to common errors in TA, such as paraphrasing the data, and not actually providing an interpretative analysis. If you have a report of about 10,000 words, an overview is unlikely to be able to sufficiently cover more than six themes in any depth. In general, 2-6 themes (and subthemes) is about right for a single journal article, an undergraduate project, an Honours or Masters dissertation, and a single analytic chapter in a doctoral thesis.
잠재 코드/테마가 의미론보다 나은가?
Are latent codes/themes better than semantic ones?
TA는 다양한 모양과 형태로 나온다. 어떤 것도 본질적으로 다른 어떤 것들보다 낫지는 않지만, 그들은 다른 목적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당신의 분석에서, 참가자들의 식사 경험에 대한 좀 더 현실적이고 서술적인 설명을 제시하고자 한다면, semantic 코드가 latent 코드보다 더 나을 가능성이 높다.
TA comes in lots of different shapes and forms. None are inherently better than any other, but they serve different purposes. If, in your analysis, you want to present a more realist and descriptive account of participants’ experiences of eating, for example, then semantic codes are likely better than latent ones.
만약 당신이 여성에 대한 언론 보도와 체중 증가를 뒷받침하는 가정에 대해 좀 더 건설적인 설명을 하고 싶다면, latent 코드가 더 나을 것이다. latent 코드는 연구자들이 데이터의 명확하고 명백한 내용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접근 방식에 상관없이, 당신의 분석은 독자를 위해 데이터를 해석하고 그것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If you want to present a more constructionist account of the assumptions underpinning media reports of women and weight gain, then latent codes are likely better. Latent codes allow researchers to move away from the explicit and obvious content of the data. Regardless of approach however, your analysis needs to interpret the data and make sense of them for the reader.
성찰적 TA: 그것은 무엇에 좋은가?
Reflexive TA: What is it good for?
성찰적 주제 분석이 적합한 데이터 유형은?
What types of data is reflexive thematic analysis suitable for?
TA 분석에 이상적인 데이터 유형은 없다. TA는 인터뷰, 포커스 그룹, 정성적 조사, 스토리 완성 작업, 다이어리, 비게트, 인쇄물, 온라인 및 전자 자료, 방송 매체와 필름을 포함한 광범위한 2차 출처를 포함한 대부분의 질적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There is no ideal type of data for a TA analysis. TA can be used to analyse most types of qualitative data including interviews, focus groups, qualitative surveys, story completion tasks, diaries, vignettes, and a wide range of secondary sources including printed materials, online and electronic materials, and broadcast media and film.
성찰적 주제 분석은 어떤 유형의 연구 질문에 적합한가?
What types of research questions is reflexive thematic analysis suitable for?
우리는 질적 연구를 다른 유형의 연구 질문을 다루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TA는 다음에 대한 질문을 포함하여 이 질문의 대부분을 다루는 데 사용될 수 있다.
We can understand qualitative research as addressing different types of research questions, and TA can be used to address most of these, including questions about:
• 개인의 경험(예: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은 어떠한가? 사람들이 뚱뚱하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하겠는가?)
• Individual experiences (e.g. what is it like to experience depression? How do people make sense of being fat?)
• 사람들의 견해와 의견(예: 풍력발전소 근처에 사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는 무엇인가? 사람들이 인종 간 입양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겠는가?)
• People’s views and opinions (e.g. what are people’s views on living near wind farms? How do people make sense of transracial adoption?)
• 사람들의 행동이나 관행 – 그들이 세상에서 하는 일, 또는 그들의 설명account이나 그들의 관습에 대한 인식(예: 결혼한 이성애 커플들은 그들의 가정 재정을 어떻게 관리하는가? 옷이 게이나 레즈비언 정체성의 발달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
• People’s behaviours or practices – the things they do in the world, or their accounts or perceptions of their practices (e.g., How do married heterosexual couples manage their household finances? What role does clothing play in the development of a gay or lesbian identity?)
• 사람들이 특정한 것을 생각하거나 느끼거나 하는 이유와 특정한 경험이나 결정을 뒷받침하고 형성하는 요소나 과정(예: 채식주의자가 되기 위한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엇인가? 사회적 규범이 만성적인 고통의 경험을 어떻게 형성하는가?)
• The reasons why people think or feel or do particular things and the factors or processes that underpin and shape particular experiences or decisions (e.g., what factors influence the decision to become a vegetarian? How do social norms shape the experience of chronic pain?)
• 특정 사회적 관행을 지배하는 규칙과 규범(예: 새로운 아버지의 행동을 지배하는 기대와 관습은 무엇인가?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를 사용하여 사람들이 탐색하는 표준과 기대는 무엇인가?)
• Identifying and exploring the rules and norms that govern particular social practices (e.g., what are the expectations and conventions governing the behaviour of new fathers? What norms and expectations do people navigate in using online ‘dating’ sites?)
• 특정한 맥락에서 얼마나 특정한 사회적 대상object가 표현되는가(NB 사회적 물체는 구체적이고 추상적일 수 있다) (예: 남성 잡지에서 '여성적 성'은 어떻게 표현되는가? 크리스마스 광고에서 '가족'은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가?)
• How particular social objects are represented in particular contexts (NB a social object can be both something concrete and something abstract) (e.g., How is ‘female sexuality’ represented in men’s magazines? How is ‘the family’ represented in Christmas advertising?)
• 사회적 물체가 어떻게 구성되는지/특정 사회적 물체를 둘러싼 담론('건강한 체중'의 개념은 어떻게 젊은 여성들과 포커스 그룹으로 구성되는가? 젊은이들은 어떻게 '마식성'을 구성할까?)
• How social objects are constructed/the discourses surrounding a particular social object (How is the notion of a ‘healthy body weight’ constructed in focus groups with young women? How do young men construct ‘masculinity’?).
• 이 모든 질문들의 공통점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 데이터에 사용되는 언어의 내용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 What all these questions have in common is a focus on what people say, on the content of the language used in the data.
TA에 맞지 않는 유일한 유형의 연구 질문은 언어 연습, 즉 [사람들이 어떻게 말을 하는지]에 초점을 맞춘 질문이다. 언어 연습 질문은 전형적으로 분별력 있는 심리 및 대화 분석 접근법과 관련이 있다.
The only type of research question that does not suit a TA is one focused on language practice – how people say things. Language practice questions are typically associated with discursive psychological and conversation analytic approaches (and some forms of narrative analysis).
성찰적 TA 연구의 품질
Quality in reflexive TA research
성찰적 TA를 사용할 때 피해야 하는 일반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What are some of the common problems I should avoid when using reflexive TA?
현재 많은 출판된 TA가 있다. 자신의 문제를 살펴보고 다른 사람의 TA를 평가할 때, 다음 질문은 TA의 일반적인 문제가 회피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There is now a lot of published TA. In looking at your own, and evaluating the TA of others, the following questions will help in identifying whether common problems in TA have been avoided:
• 실제로 데이터를 분석하였는가, 아니면 그저 보고하고 말만 바꾸었는가? 분석은 데이터의 내용을 넘어 독자에게 데이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식별된 패턴의 의미에 대해 어떤 것을 알려주는가? 실제로 데이터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 Have the data actually been analysed, or have they just been reported and paraphrased? Does the analysis go beyond the content of the data to tell the reader something about what the data might mean, and the implications of the patterns identified? Data need to actually be analysed.
• 데이터 수집 질문을 넘어서는 분석인가? 분석 보고서 패턴은 단순히 참가자들이 질문한 내용에서 번역되지 않는 것인가? 일반적으로 패턴은 데이터 수집 질문에서 직접 매핑되어서는 안 된다.
• Does the analysis go beyond data collection questions? Does the analysis report patterns that don’t simply translate from the questions participants were asked? In general, patterns should not map directly from data collection questions.
• 연구자가 주제들이 '떠올랐emerge'다고 주장하는가? 이것은 중요한 문제인데, 우리가 데이터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테마를 개발하는 과정이 실제로 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때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데이터에 '존재하는' 테마를 제안하기 때문이다.
• Does the researcher claim the themes ‘emerged’? This is a key problem, as it suggests themes ‘exist’ in the data waiting to be discovered, when analysis is really a more active process of developing themes through our interaction with the data.
• 많은 데이터 추출물과 분석 설명이 거의 없는가? 아니면 자료의 증거를 뒷받침하지 않고 분석적 청구가 이루어지는가? 데이터와 분석적 서술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 Are there a lot of data extracts and very little analytic narrative? Or are analytic claims made without supporting evidence from the data? Aim for a good balance of data and analytic narrative.
• 테마가 취약하고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였는가? 그것들은 얇고 스케치한가 아니면 지나치게 복잡하고 다루기 힘든가? 그들은 일관성이 없는가? 일관성이 있고 명확하고 식별할 수 있는 중앙 조직 개념을 가진 테마를 목표로 한다.
• Are themes weak and poorly realised? Are they thin and sketchy or overly complex and unwieldy? Do they lack coherence? Aim for themes that are coherent and have a clear and identifiable central organising concept.
• 테마 간에 겹치는 부분이 많은가? 주제들 사이의 관계가 불분명하니? 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테마들이 함께 조직적work together으로 작동하는데 실패하였는가? 각 테마가 다른 테마와 구별되는 일련의 테마를 목표로 하되, 다른 테마들 사이에는 분명한 관계도 있어야 한다.
• Is there lots of overlap between the themes? I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hemes unclear? Do the themes fail to work together to tell a story about the data? Aim for a set of themes in which each theme distinctive from the other themes, but there is also a clear relationship between the different themes.
• 전반적으로, 테마는 연구 질문에 답변하는 풍부하고 일관성 있는 분석을 제공하고 있는가? TA는 연구 질문에 대해 설득력 있고 그럴듯한 대답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 Overall, do the themes provide a rich and coherent analysis that answers the research questions? The TA needs to provide a compelling and plausible answer to the research question.
• 분석이 타당한가? 독자는 당신이 데이터에서 보았다고 주장하는 것을 볼 수 있을까? 당신의 분석적 주장은 데이터를 통해 '보여지고' 증명될 수 있어야 한다.
• Is the analysis plausible? Will the reader be able to see what you claim to see in the data? Your analytic claims need to be able to be ‘seen’ in and evidenced by the data.
• TA에 대한 가정과 TA의 형태를 명확히 기술하고 있는가? 당신이 사용하는 접근방식은 설명될 필요가 있다. 두 가지 이상의 TA 유형이 있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철학 및 절차가 다른 'masking-up' 접근은 피하십시오.
• Are the assumptions around TA – and the form of TA used – clearly spelled out? The approach you use needs to be explained. Keep in mind, there is more than one type of TA; avoid ‘mashing-up’ approaches that have different philosophies and procedures.
• 이론적으로 일관성 있는 분석인가? TA에 대한 접근방식에 대해 제기된 주장(유도 대 연역, 잠재 대 의미, 필수 대 건설자)과 데이터가 실제로 분석되고, 적합한 방법인가? 당신이 TA를 사용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예를 들어, 당신의 분석이 연역적이고 건설적인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럴 필요가 있다). 간단히 말해서, 너는 네가 하라는 대로 해야 해!
• Is the analysis theoretically coherent? Do the claims made about the approach to TA used (inductive vs. deductive; latent vs. semantic; essentialist vs. constructionist) and how the data are actually analysed, fit? Your use of TA needs to be theoretically coherent and consistent (e.g., if you say your analysis is deductive and constructionist, it needs to be that). Simply put, you need to do what you say you do!
우리는 사람들이 출판을 위해 제출된 TA 논문을 평가하고 출판된 (성찰적) TA에서 높은 기준을 보장하기 위해 편집자와 검토자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했다. 이 체크리스트는 또한 TA 보고서를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할 것이다.
We have written a checklist for editors and reviewers, but also for researchers, to help people evaluate TA papers submitted for publication and to ensure high standards in published (reflexive) TA. This checklist will also be useful for anyone critically evaluating a TA report.
내가 성찰적 주제 분석을 잘 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How do I know if I have done a good reflexive thematic analysis?
우리가 성찰적 TA(예: Braun & Clarke 2006, 2012, 2013)를 하기 위해 제공한 지침을 따르고 아래의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여 '흔한 문제'를 피한다면, 당신의 의지는 견고한 과정을 따랐으며, 당신은 좋은 TA를 하는 길을 잘 가고 있다. 하지만 보장은 없다. 모든 유형의 정성적 분석은 연구자의 해석적 비판적 분석 기술에 의존한다. 따라서, TA의 품질은 또한 분석적 통찰력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좋은 TA를 하는 것은 강력한 프로세스를 따르고, 데이터에 분석적 안목을 적용하며, 탐색 중인 문제에 대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가볍게 해석하는 것의 조합이다.
If you follow the guidance we have provided for doing reflexive TA (e.g., Braun & Clarke 2006, 2012, 2013) and use the checklist below to avoid ‘common problems’, your will have followed a robust process, and you are well on your way to doing a good TA. However, there are no guarantees. Qualitative analysis of all types relies on interpretative critical analytic skills of the researcher. Therefore, the quality of a TA also depends on your analytic insights… So doing a good TA is a combination of following a robust process, applying an analytic eye to the data, and interpreting it light of what we already know about the issue(s) being explored.
우수한 주제 분석을 위한 15개 항목의 체크리스트(Braun & Clarke, 2006년 재현)
A 15-point checklist of criteria for good thematic analysis (reproduced from Braun & Clarke, 2006)
1. 전사: 그 자료는 적절한 수준의 세부사항으로 옮겨졌고, 녹취록은 테이프와 대조해 '정확성'을 확인했다.
1. Transcription: The data have been transcribed to an appropriate level of detail, and the transcripts have been checked against the tapes for ‘accuracy’
2. 코딩: 각 데이터 항목에 대해 코딩 프로세스에서 동일한 주의를 기울임
2. Coding: Each data item has been given equal attention in the coding process
3. 테마는 몇 가지 생생한 예(일화적 접근법)에서 생성된 것이 아니라 그 대신 코딩 과정이 철저하고 포괄적이며 포괄적이었다.
3. Themes have not been generated from a few vivid examples (an anecdotal approach), but instead the coding process has been thorough, inclusive and comprehensive
4. 각 주제에 대한 모든 관련 추출물을 취합하였다.
4. All relevant extracts for all each theme have been collated
5. 테마를 서로 대조하여 원래의 데이터 세트로 되돌렸다.
5. Themes have been checked against each other and back to the original data set
6. 테마는 내부적으로 응집력이 있고 일관성이 있으며 특색이 있다.
6. Themes are internally coherent, consistent, and distinctive
7. 분석: 데이터를 분석하여 분석, 해석, 이해 - 단순하게 분석하거나 설명하지 않음
7. Analysis: Data have been analysed – interpreted, made sense of - rather than just paraphrased or described
8. 분석과 데이터는 서로 일치한다 – 추출물은 분석적 주장을 설명한다.
8. Analysis and data match each other – the extracts illustrate the analytic claims
9. 분석은 자료와 주제에 대해 설득력 있고 잘 조직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9. Analysis tells a convincing and well-organised story about the data and topic
10. 분석적 서술과 적용적 발췌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제공한다.
10. A good balance between analytic narrative and illustrative extracts is provided
11. 전체: 한 단계를 서두르거나 가볍게 한 번 반복하지 않고 분석의 모든 단계를 적절하게 완료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할당되었다.
11. Overall: Enough time has been allocated to complete all phases of the analysis adequately, without rushing a phase or giving it a once-over-lightly
12. 서면보고: 주제 분석에 대한 가정 및 구체적인 접근방식은 명확하게 설명된다.
12. Written report: The assumptions about, and specific approach to, thematic analysis are clearly explicated
13. 당신이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당신이 한 것을 보여주는 것 사이에는 좋은 적합성이 있다. 즉, 기술된 방법과 보고된 분석은 일치한다.
13. There is a good fit between what you claim you do, and what you show you have done – i.e., described method and reported analysis are consistent
14. 보고서에 사용된 언어와 개념은 분석의 인식론적 위치와 일치한다.
14. The language and concepts used in the report are consistent with the epistemological position of the analysis
15. 연구자는 연구 과정에서 능동적인 위치에 있다; 주제는 단지 '떠오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15. The researcher is positioned as active in the research process; themes do not just ‘emerge’.
또한 최근에 개발된 편집자와 검토자가 제출한 원고를 평가하기 위한 지침은 품질 반사형 TA에 대한 또 다른 지침을 제공한다.
In addition, our more recently developed guidelines for editors and reviewers to assess submitted manuscripts provides another guideline towards quality reflexive TA.
다른 사람이 내 코딩을 확인해 볼까?
Should someone else check my coding?
'체크'가 무슨 뜻인지에 달려 있다! 만약 당신이 그것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 또는 당신이 당신의 데이터를 어떻게 코딩하는지에 대해 '합의'를 확인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우리는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한 유형의 '체크'를 뒷받침하는 가정은 코딩 및 테마 개발 프로세스에서 연구자의 주관성을 전제하는 우리의 성찰적 TA 접근방식과 일관되지 않는다. 이런 관점에서 코딩은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지만, 더 약할 수 있고(피상적) 더 강해질 수 있다(복잡하고, 뉘앙스 있고, 통찰력이 있다). 코딩은 항상 연구자의 주관성을 반영하며, 한 사람의 주관성이 옳다는 것도 없고, 다른 사람의 주관성이 틀리다는 것도 없다.
It depends on what you mean by ‘check’! If you mean check to see if it is accurate or reliable, or that the person checking ‘agrees’ with how you have coding your data, then we would say no. The assumptions underpinning that type of ‘check’ are not consistent with our reflexive TA approach, which foregrounds researcher subjectivity in the coding and theme development processes. From this perspective, coding can’t be right or wrong, but it can be weaker (superficial) or stronger (complex, nuanced, insightful). Coding is always reflective of the subjectivity of the researcher, and one’s person’s subjectivity can’t be correct and another’s incorrect.
그러나 경험 많은 감독자와 코딩을 공유하는 개념으로 '체크'를 개념화하고, 이를 어떻게 코딩했는지, 데이터를 코딩할 때 하고 있는 가정과 간과했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성찰하는 기회로 활용한다면, 이것은 좋은 생각이다. 좀 더 경험이 많은 연구자와 함께 일하면 코딩과 테마 개발에서 우리의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However, if you conceptualise ‘check’ as sharing your coding with an experienced supervisor (say) and using this as an opportunity to reflect on how you have coded the data, the assumptions you’re making in coding the data, and things you might have overlooked, then this is a good idea. Working with a more experienced researcher can help us to develop our skills in coding and theme development.
테마를 보고할 때 숫자를 사용해야 하는가?
Should I use numbers when reporting themes?
정성 연구자들은 TA를 보고할 때 '공통 주제…', '분석된 대부분의 텍스트에서…', '많은 참가자들이…'와 같은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하지만 '25/34 참여자…' 또는 '문자의 45%…'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Qualitative researchers often use expressions like ‘a common theme…’, ‘in a majority of the texts analysed…’, or ‘many participants commented that…’ when reporting TA. But wouldn’t it be better to use expressions like ‘25/34 participants…’ or ‘45% of the texts…’?
때때로 백분율이나 빈도를 보고하는 것이 유용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는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백분율이나 빈도를 보고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Although occasionally reporting percentages or frequencies is useful, in general we argue no, it not better to report percentages or frequencies.
이런 입장 표명의 이유가 반드시 분명하지 않고, 특히 질적 패러다임을 벗어난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큰 이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참여자/데이터 항목 수 또는 테마를 보고하는 데이터 집합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은 질적 분석을 위한 더 강력한 증거와 타당성을 제공한다. 우리는 우리의 입장을 설명할 것이다.
As the reason for this stance isn’t necessarily obvious, and can be a big issue, especially as those outside a qualitative paradigm often think that indicating the actual number of participants/data items or proportion of the dataset reporting a theme provides more robust evidence and validity for a qualitative analysis, we will explain our position.
많은 이유가 있다:
There are lots of reasons:
• 그것은 질적 연구 관행의 타당성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하며, 어느 정도는 우리의 분석이 실제가 아닐 수도 있고(즉, '만들었을 수도 있다') 또는 우리의 테마가 패턴이 아닌 '유대불가'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모든 연구(양적이든 질적이든)는 신뢰, 정직, 그리고 좋은 연구 관행에 의존한다. 실제 수치를 보고하는 것은 이 문제를 우회하지 않는다.
• It reflects an anxiety about the validity of qualitative research practice, to some extent suggesting that somehow our analysis might not be real (i.e., it might be ‘made up’), or our themes might be ‘anecdotal’ rather than patterned. But all research (qualitative or quantitative) relies on trust, honesty, and good research practices. Reporting actual numbers does not circumvent this issue.
• 빈도는 가치를 결정하지 못한다. "반응의 갯수를 세는 것은 질적 연구의 요점을 놓친다"고 주장한 호주 보건 연구원 프리시실라 피엣(2003)의 의견에 동의한다.
• We agree with Australian health researcher Prisicilla Pyett (2003) who argued that “counting responses misses the point of qualitative research” (p. 1174), as frequency does not determine value.
• 더욱이, 우리의 연구 질문에 대한 통찰력이 있는지 또는 중요한지 여부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말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되지 않는다.
• Moreover, whether something is insightful or important for answering our research questions is not necessarily determined by whether large numbers of people said it.
• 마지막으로, 질적 데이터의 특성상 데이터에 특정 의미나 테마가 없는 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정할 수 없다. 정량적 조사와 인터뷰 또는 포커스 그룹에서 수집된 정성적 데이터 간의 차이를 고려한다. 정량적 조사에서, 당신은 사람들에게 많은 선택사항 중에서 선택하도록 요청한다. (정량적 설문에서는) 일련의 반응 옵션을 각각 선택하는 비율을 보고하고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데, 이는 모두 동일한 것을 질문받았고 동일한 반응 옵션을 제공받았기 때문이다.
• Finally, because of the nature of qualitative data, we cannot assume what the absence of a certain meaning or theme in the data actually means. Consider the difference between a quantitative survey, and qualitative data collected in interview or focus group. In a quantitative survey, you ask people to select from a number of options. Reporting, and comparing, the proportions who select each of a series of response options is meaningful, because they have all been asked the same thing, and given the same response options.
인터뷰나 포커스 그룹을 사용하면, 각 참가자들로부터 생성된 데이터는 상당히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인터뷰는 유동적이고, 유연하며, 대화형 데이터 수집 도구이기 때문에, 인터뷰 연구의 모든 참가자가 정확히 같은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만약 20명의 남자와 인터뷰 연구를 하는 누군가가 '남자들 중 12명이 ...라고 생각했다'고 보고했다면, 우리는 나머지 8명의 남자들이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거나, 반대로 생각했다고 추측할 수 없다. 그들은 단지 그들은 그것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우리는 질적 데이터에서 보고되지 않은 것을 해석할 방법이 없으며, 이것은 보고된 수치 비율을 다소 기만적이고 모호하게 만든다.
With an interview or focus group, the data generated from each participant can be quite different. Because, for example interviews are fluid, flexible, and interactive data collection tools, it’s not the case that every participant in an interview study discusses exactly the same issues. So if someone doing an interview study with 20 men reported that ‘12 of the men thought …’, we can’t assume that the remaining eight men didn’t think this, or thought the opposite – they may have just not discussed it. So we have no way of interpreting what is not reported in qualitative data, and this makes reporting numerical proportions somewhat deceptive and disingenuous.
교수 및 감독
Teaching and supervision
학생들에게 주제 분석을 가르쳐야 할까?
Should I teach my students thematic analysis?
응! 우리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모두에게 TA를 가르치고, TA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우리의 학생들에게 TA를 가르친 경험으로부터 발전된 방법이야.
Yes! We teach TA to both our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students, and our interest in TA as a method developed from our experiences of teaching TA to our students.
여러 가지 면에서, TA는 대부분의 질적 연구 형태에 공통되는 분석 프로세스를 포함하며 접근성이 뛰어나고 유연하기 때문에 질적 연구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스타터' 분석 방법이다. TA의 이론적 유연성은 잠재적으로 (신입학생을 위한) 이론적 지식의 일부 없이도 다른 많은 정성적 분석 접근에 필수적인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경험상 질적(테마틱) 분석의 실천을 먼저 이해하면 질적 연구 이론이 학생들이 질적 방법에 새로이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는 것 같다. 학생들은 기초 이론, IPA 및 담화 분석과 같은 다른 분석 접근법을 학습하는 것으로부터 학습으로 진척하거나, 주로 서술하는 TA를 제작하는 것에서 풍부하고 개념적으로 잘 알려진 TA를 생산하는 것으로 진보를 할 수 있다.
In many ways, TA is an ideal ‘starter’ analytic method for those new to qualitative research because it is accessible, flexible, and involves analytic processes common to most forms of qualitative research. The theoretical flexibility of TA means it can be learned without some of the potentially bewildering (for new students) theoretical knowledge essential to many other qualitative analytic approaches. In our experience, understanding the practice of qualitative (thematic) analysis first seems to allow space for the theory of qualitative research to make sense for students new to qualitative methods. Students can progress from learning TA to learning other analytic approaches such as grounded theory, IPA and discourse analysis, or progress from producing largely descriptive TA to producing rich and complex, conceptually informed TA.
우리는 다음 논문에서 TA를 가르치는 것에 대한 몇 가지 지침을 제공한다: Clarke, V. & Braun, V. (2013) 주제 분석 가르치기: 도전을 극복하고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전략을 개발한다. 심리학자, 26(2), 120-123.
We provide some guidance on teaching TA in the following paper: Clarke, V. & Braun, V. (2013) Teaching thematic analysis: Overcoming challenges and developing strategies for effective learning. The Psychologist, 26(2), 120-123.
주제의 분석은 박사 프로젝트에 충분히 정교한가?
Is thematic analysis sophisticated enough for a doctoral project?
우리는 가끔 학생들과 감독관들로부터 TA가 박사급 연구에 충분히 정교하게 인식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는데, 이것이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한 FAQ를 포함시킨 이유다. TA는 본질적으로 세련된 것도, 세련되지 않은 것도 아니다. 모든 질적 분석 접근방식과 마찬가지로,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것을 구현하느냐이다. 연구자의 적극적인 역할이 어떤 질적 분석 접근법의 성공적인 구현에 핵심이기 때문에 우리는 'you'라는 단어를 강조한다.
We sometimes hear from students and supervisors that TA is not perceived as sophisticated enough for doctoral level research, which is why we have included a FAQ on this issue. TA isn’t inherently sophisticated or unsophisticated. Like with all qualitative analytic approaches, what really matters, is how you implement it. We emphasise the word ‘you’ because the active role of the researcher is key to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any qualitative analytic approach.
우리는 왜 사람들이 TA를 세련되지 못한 것으로 인식하는지에 대해 어리둥절해 했고 우리는 이 관점이 TA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생각한다. TA는 종종 현실주의/본질주의 방법 또는 단순히 데이터에서 패턴을 식별하기 위한 무신론적 방법으로 가정된다. 하지만 이것은 그렇지 않다! TA는 이론적으로 유연하며, 이는 광범위한 이론적 접근에 걸쳐 사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We have puzzled over why people perceive TA as unsophisticated and we think this view is based on a fundamental misunderstanding of TA. TA is often assumed to be a realist/essentialist method or simply an atheoretical method for identifying patterns in data. But this is not the case! TA is theoretically flexible, which means it can be used across a wide range of theoretical approaches.
핵심은 연구자가 어떤 이론적 프레임워크가 TA 사용에 inform하는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TA는 다음의 경우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What is the key here is that the researcher chooses which theoretical framework will inform their use of TA. TA can be used to produce
relatively straightforward descriptive overviews of the key features of the semantic content of data (within a critical realist/essentialist framework) or
complex and sophisticated conceptual interrogations of the underlying meaning in data (within say a constructionist framework).
이것이 시사하듯이, TA는 한 가지가 아니다 – 비교적 간단한 (일부에서는 '비고분화'라고 부를 수 있는) 분석이나 IPA, 근거 이론 또는 담론 분석처럼 정교한 분석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그래서 그렇다, TA는 박사 프로젝트에 충분히 정교한 분석을 할 수 있는 도구를 확실히 제공한다.
As this indicates, TA is not one thing – it can be used to produce a relatively straightforward (what some might call ‘unsophisticated’) analysis or one that is as sophisticated as an IPA, grounded theory or discourse analysis. So yes, TA definitely provides the tools to do analysis sophisticated enough for a doctoral project (assuming it’s used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