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적연구를 실천의 변화에 쓰기 (Clin Teach, 2019)
How to … use qualitative research to change practice
Anu Kajamaa1 , Anne de la Croix2,3 and Karen Mattick4
도입
INTRODUCTION
의료 연구자, 교육자 또는 실무자로서, 우리는 (임상 및 교육 모두) 연구와 실제 사이의 간극에 좌절할 수 있다. 실천적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성적 연구는 연구 참여자와의 파트너십에 따라 공동 설계 및 공동 제공될 수 있다. 이 경우 의료 종사자는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연구자의 임상실무 관찰을 통해 지역적 맥락에서 대화와 상호작용을 포함한 학습환경과 임상실무에 대한 연구자의 관찰을 통해 연구자와 의료실무 사이의 격차를 줄일 수 있다. 연구 질문은 실습 사이트의 연구 파트너와 협력하여 공식화할 수 있다.1
As health care researchers, educators or practitioners, we may become frustrated by the gap between research and practice (both clinical and educational). To help facilitate practice change, qualitative research can be co-designed and co-delivered in partnership with research participants, in this case health care practitioners. The gap between research and health care practice can be reduced by the immersion of the researcher in the practice environment, for example, through researchers’ observations of clinical practice and the learning environment, including conversations and interactions, in its local context. The research questions may be formulated collaboratively with the research partners from the practice site.1
본 논문에서 기술한 질적 연구에 대한 접근방식에서, 연구자는 참가자들에게 서로의 생각과 믿음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참가자들에게 목소리를 주는give voice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그녀 또는 그는 미팅과 대화를 가질 수 있는데, 이것은 다른 당사자들이 복잡한 프로세스와 관행, 팀, 제도적 비전 등을 통해 그들의 일상적 만남의 경험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연구자는 사전에 정의내린 변화의 구현을 강요하기보다는 참가자들이 공동 대화를 구현하고, 기존의 규범, 노동 분업 및 역할과 같은 문제를 논의할 수 있도록 서포트한다. 연구자가 제안한 '왜'와 '어떻게' 문제는 참가자들이 그들의 사고 과정과 그들이 마주치는 문제들을 표현articulation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In the approaches to qualitative research described in this paper, the researcher aims to give voice to the participants in order to provide insights into each other’s thoughts and beliefs. For this purpose, she or he may hold meetings and conversations, which can help different parties to make sense of their experiences of their daily encounters with complex processes and practices, their teams, their institutional vision and so forth. Moreover, the researcher does not seek to implement predefined change mandates but supports the participants to establish a joint dialogue,2 and to discuss issues such as their existing norms, division of labour and roles. The ‘why’ and ‘how’ questions proposed by the researcher can aid participants in their thought process and articulation of problems they encounter.
그러한 참여적 방법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참여에도 불구하고, 환자 진료 개선을 위한 의료 관행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여전히 자주 어렵다. 연구와 실무 사이의 차이는 여러 수준에서 감지될 수 있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의료는 종종 고품질 진료와 병행하여 비용 효율적인 제공과 같은 상반된 요구를 수반한다.3,4 이것은 의료 관리자가 변화 이니셔티브를 도입하고 그 효과를 평가하도록 유도하며, 그것들을 원래의 상황과 의도된 결과와 비교한다. 변화 노력은 일반적으로 합리화, 시장화 및 비용 효과성을 강조하는 [정량적 측정 시스템과 관리 모델]에 기초하지만, 변화의 노력이 항상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하향식 변경 노력은 의료 기관의 요구와 복잡성을 수용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Despite the increasing popularity of such participatory methods, and despite the involvement of several stakeholders, it is still frequently difficult to bring about change in health care practices for improved patient care. The gap between research and practice may be detected at multiple levels. According to existing studies, health care often involves opposing demands, such as cost-effective delivery in tandem with high-quality care.3,4 This leads health care managers to introduce change initiatives and evaluate their effects, comparing them to the original situation and the intended outcomes. These efforts are typically based on quantitative measuring systems and management models that emphasise rationalisation, marketisation and cost-effectiveness5 and are not always effective6 because top-down change efforts can easily fail to accommodate the needs of the practitioners and the complexity of health care organisations.
따라서 질적 데이터와 참여적 방법론을 도출하고 지역적 맥락에서 문제에 대한 미묘한 이해를 제공할 수 있는 간섭 기법이 점점 더 필요하다.7 여기에는 진료과정에 관여하는 다른 건강전문가들 사이의 전문적 경계와 같은 이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포함되는데, 이는 진료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오래 동안 형성되었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복잡한 환경 내에서 자주 어려움을 겪는 의료 학생 및 연습생들의 작업과 학습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8 복잡한 프로세스와 관행을 변경하려고 할 때 예기치 않은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래에, 우리는 연구자와 실무자가 복잡한 직장 문제와 변화에 대한 필요를 해결할 때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두 가지 접근법을 제시한다.
Intervention techniques that draw on qualitative data and participatory methodologies, and that may provide a nuanced understanding of problems in local contexts, are thus increasingly needed.7 This involves paying attention to issues such as the professional boundaries between the different health professionals involved in care processes, which may have formed over a long time, since they may influence the process of delivering care. Increased attention also needs to be directed to the work and learning of health care students and trainees who often experience challenges within these complex environments.8 Acknowledging the possibility of unexpected consequences when attempting to change complex processes and practices also becomes important. Below, we present two approaches that provide ways for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to collaborate flexibly and effectively when addressing complex workplace problems and needs for change.
실천기반 연구를 하는 두 가지 방법
TWO WAYS OF DOING PRACTICE-BASED RESEARCH
액션리서치와 변경 실험실 방법은 하향 지시된 변경 명령의 구현을 추구하지 않고 작업 프로세스와 관행 연구에 적용되며, 따라서 작업 생활working life의 민주화와 연계된다. 이들은 전체 조직 시스템 내에서 실천요강의 질적 변환에 초점을 맞추고, 여러 사이클의 변화를 포함하며, 다양하고 종종 덜 대표되는 관점을 가진 참여자들을 참여시킨다. 그들은 실천력 향상을 목표로, [의사소통의 어려움, 병동에서 수술실로의 환자 이동 지연 등 진료 관행의 병목 현상, 병든 잎으로 인한 직원 부재, 대체물 부족 등의 기타 문제 등], 지역 개발의 필요성과 문제점을 연구한다.
Action research and The Change Laboratory method are applied in the study of work processes and practices without seeking to implement top-down directed change mandates, and are thus linked to the democratisation of working life. They focus on qualitative transformation of practice within entire organisational systems, include multiple cycles of change, and involve participants with diverse and often under-represented views. Aiming to facilitate practice improvement, they study
local development needs and problems, such as communication challenges,
bottlenecks in care practices, such as a delay in moving a patient from a ward to the operating room, and
other problems, such as absence of staff due to sick leaves and lack of substitutes.
그들은 새로운 지식과 관행을 창출하기 위한 사회적 상호작용, 사회적 관행, 사회적 변화, 새로운 형태의 협력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연구 맥락과 매우 관련성이 높고 고품질 관리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영향을 미친다.19
They focus on social interaction, social practices, social changes and new forms of collaboration to generate new knowledge and practices. These are typically impactful since they are highly relevant to the research context and can promote high-quality care.1,9
액션리서치 프로젝트 및 변경 실험실 방법은 사건 및 프로세스의 공유 메모리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중 관점이 제시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직장 공동체의 identity and integrity에 필수적이다. 조치 연구와 변경 실험실 방법은 모두 현지 솔루션과 이전 가능한 지식 사이의 긴장을 수용하고 연구 결과를 더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10–12 두 가지 접근법 모두 (예를 들어 위기 상황에 대한 개입을 용이하게 하는 데 있어) 연구자의 깊은 인지 및 정서적 관여를 요구한다.
Action research projects and The Change Laboratory method allow multiple viewpoints to be presented that can help build a shared memory of events and processes, which is essential to the identity and integrity of a workplace community. Both action research and The Change Laboratory method embrace a tension between local solutions and transferable knowledge and aim to make the results of research more generally applicable. 1,10–12 Both approaches also call for deep cognitive and emotional engagement from the researcher, for example, in facilitating interventions in near crisis contexts.
액션 리서치
Action research
행동 연구는 독일계 미국인 심리학자 커트 르윈(1947년)의 연구에서 비롯되었으며, '연구자와 실무자가 상호 수용 가능한 윤리적 틀 안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발견하고 영향을 주기 위해 확인된 문제의 맥락에서 함께 행동하는 반복적인 과정'으로 정의되었다. 주로 사회 관행과 그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작업은 항상 참가자들과 협력하여 수행된다. 작용 연구 내의 테오라이징은 이론과 실천이 통합되고 무한한 자기 갱신의 가능성이 있는 생성적 변화 주기로서 실제의 한 형태로 이해된다. 13 작용 연구는 보건의료 및 의료 교육 연구 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15 예를 들어, 박스 1을 참조한다.
Action research originates from the work of German-American psychologist Kurt Lewin (1947) and has been defined as ‘an iterative process in which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act together in the context of an identified problem to discover and effect positive change within a mutually acceptable ethical framework’.1 The focus is usually on societal practices and their improvement, and work is always undertaken in collaboration with the participants. Theorising within action research is understood as a form of practice, with theory and practice seen as integrated and as a generative transformational cycle that has the potential for infinite self-renewal. 13 Action research has been used widely within health care14 and medical education research.15 For an example, see Box 1.
The Change Laboratory
The Change Laboratory
실천적 변화를 촉진하는 또 다른 방법은 The Change Laboratory라고 불리는 연구 지원 방법인데, 이는 활동 이론에서 유래한 것으로, 작업장 학습을 연구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으며, 의료 교육에서도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8 1990년대 후반부터 변화 연구소는 현재의 상황과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10,16 보건의료 연구 개발에 성공적으로 활용되었다. 이 접근방식은 무엇이 활동을 방해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방해'와 '불일치'를 활용한다.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집단적 통찰력이 발전하여 실천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이 방법은 집단 학습을 향상시키는 모델의 개발을 지원한다. 즉, '아직 없는 것'에 대한 학습을 지원한다.10–12 활동 이론은 실행 연구 프로젝트의 분석에도 사용될 수 있다.9,17 변경 연구소의 예는 상자 1을 참조한다.
Another way to facilitate practice change is the research-assisted method called The Change Laboratory, which stems from activity theory, which has been used extensively to study workplace learning11 and increasingly also in medical education.8 Since the late 1990s, The Change Laboratory has been utilised successfully in health care research and development,10,16 to explain the current situation and the need for change. This approach harnesses the ‘disturbances’ and ‘contradictions’ – in other words, things in the workplace that aren’t happening as intended – in order to understand what is hampering the activity. Through this process, new collective insights can develop, leading to practice change. This method supports the development of models enhancing collective learning, in other words, learning of ‘something that is not yet there’.10–12 Activity theory can also be used in the analysis of action research projects.9,17 For an example of a Change Laboratory, see Box 1.
액션리서치, 변화연구소 방법의 장점과 어려움
BENEFITS AND CHALLENGES OF USING ACTION RESEARCH AND THE CHANGE LABORATORY
연구자들이 우리가 여기서 설명하는 종류의 일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전략과 도구들이 있다. 호기심, 흥미, 경청 및 신뢰 구축에 따라 요구되는 많은 자질들이 이미 당신의 기술에 들어 있을 것이다. 자체 조치 연구 또는 변경 연구소를 시작하려면 상자 2와 그림 1에서 초보 연구자를 지원하는 몇 가지 조언을 참조하십시오.
There are many strategies and tools that researchers can use when doing the type of work we describe here. Many of the required qualities might already be in your skill-set, as they draw on curiosity, interest, listening and building trust. Should you want to start your own action research or The Change Laboratory, see Box 2 and Figure 1 for some advice to support novice researchers.
상자 2. 실행 기반 연구를 수행하고자 하는 초보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언
Box 2. Advice to support novice researchers wishing to undertake practice-based research
•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귀사와 협력하고 지원할 멘토 또는 팀을 찾으십시오.
• Find a mentor or team to collaborate with and to support you in undertaking the work
• 선택한 방법론적 접근방식에 대한 몇 가지 주요 참조를 읽는 데 시간을 투자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십시오.
• Invest time in reading some key references about your chosen methodological approach and seek advice from experts
• 문제 파악에서 결과 전파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연구 참가자를 관찰, 깊이 참여, 교육 및 역량 강화에 시간을 할애
• Spend time in the field to observe, deeply involve, educate and empower research participants throughout the project, from identifying the problem to disseminating results
• 참여자와의 신뢰 구축, 연구자의 역할, 참여자의 익명성, 조사 결과의 '소유'와 같은 윤리적 문제를 비판적으로 고려
• Build trust with participants and consider ethical issues critically, such as role of the researcher, anonymity of participants, and ‘ownership’ of findings
• 인터뷰, 회의 및 관찰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 수집 관련 문서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다.
• Collect various types of data, through interviews, meetings and observations. Relevant documents may also be gathered and analysed
• 방문 중 현장 메모를 작성하여 자기 성찰에 중요한 자극제 역할을 할 수 있음
• Write field notes during the visits, which can function as an important stimulus for self-reflection
• 데이터 안전 유지 – 사진, 오디오 코딩 또는 비디오 녹화, 설문 조사 또는 작업장 데이터와 같은 정량적 데이터 형태를 취할 수 있음
• Keep data safely – these may take the form of photographs, audiorecordings or video-recordings, quantitative data such as surveys or workplace data
• 연구 참여자 참여 실행 연구와 변경 연구소에서 모두, 연구 참가자들은 데이터 수집에도 관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터뷰에 참여할 수 있다.
• Involve research participants. Both in action research and The Change Laboratory, the research participants may also be involved in data collection, for example, in undertaking interviews
• 장애물 수집 일상적인 관행에서 접하는 장애의 일기를 보관하십시오. 변경 연구소에서 '미러 자료'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참가자들이 투쟁을 야기하는 일상적인 문제를 '다시 보고' 집단 활동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데이터 수집 방법은 '변경 정보'로 정의되었다(그림 1 참조).
• Collect disturbances. Keep diaries of disturbances encountered in everyday practice, which may be used as ‘mirror material’ in The Change Laboratory, helping participants to ‘look again’ at everyday issues that cause struggles and to redesign their collective activity. This way of collecting data has been defined as ‘ethnography of change’ (see Figure 1)
• 이야기를 들어 보십시오!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에는 종종 '실제로부터의 이야기'를 묘사하는 서술적 방법이 포함되며, 조직 내에서의 행동과 상호연결을 탐구할 수 있게 한다.
• Listen to stories! The data analysis process often involves narrative methods, which depict ‘stories from practice’ and enable actions and interconnections within organisations to be explored
조치 연구와 변경 실험실 방법은 방법론적 기회와 과제를 모두 제공한다. Change Laboratory는 연구 참여자와 함께 조치 연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9 또한 의료의 관행을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는데, 이 때 모순을 통해서 서로 다른 전문 그룹 내부와 사이의 도전을 검토할 기회를 제공한다.
Action research and The Change Laboratory method offer both methodological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The Change Laboratory can be used to analyse data collected through action research, together with the research participants.9 It also provides a new way to look at the practice of health care in which contradictions offer the opportunity to examine challenges within and between different professional groups.
중요한 것은, 행동 연구와 변화 연구소는 둘 다 미리 정해진 결과를 두지 않은 상태에서 프로세스를 촉진하며, 참가자들의 집단 학습과 변화하는 상황적 요구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결과는 참여자가 자신의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광범위한 해결책을 도출할 때 설계된다. 10 그러나 관리 프로세스의 복잡성과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8은 참여자들 사이에 좌절, 모호성 및 추가적인 긴장을 야기할 수 있으며, 이는 또한 연구자가 관리하기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여기서 설명하는 두 가지 접근방식은 잠재적 보상을 고려할 때 가치가 있다.
Importantly, action research and The Change Laboratory both facilitate a process without predetermined results, and aim to aid the participants’ collective learning and sense-making of the changing contextual demands. Thus, the outcomes are designed by participants as they work out expansive solutions to the problems within their workplaces. 10 However, the complexity of care processes and the uncertainty about outcomes8 can create frustration, ambiguities and further tensions amongst participants, which can also be challenging for the researcher to manage. In addition, both approaches described here uncertainty of outcomes are worthwhile given the potential rewards.
결론
CONCLUSIONS
우수한 정성적 연구 프로젝트는 독창적이고 엄격하며 목적적합하다18 - 여기에서 기술된 접근법의 특정 강점인 실천요강 변경에 대한 타당성이다. 조치 연구와 변경 연구소는 의료 및 의료 교육 관련 실천요강의 전달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는 일상적인 이슈에 '다시 보기' 방법을 제공한다. 그들은 복잡한 조직에서 까다로운 '왜'와 '어떻게' 질문에 답하고 참여와 지역사회 발전을 장려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작업 관행의 문제와 긴장감은 중요한 '동력자'로 보여지며, 임상 작업의 변화와 정련에 유용한 자극을 제공한다.
A good qualitative research project is original, rigorous and relevant18 – and it is the relevance for practice change that is the particular strength of the approaches described here. Action research and The Change Laboratory provide ways of ‘looking again’ at everyday issues that may cause struggles in delivering health care and health care education-related practices. They help to answer tricky ‘why’ and ‘how’ questions in complex organisations and encourage participation and community development. Problems and tensions in work practices are seen as important ‘drivers’, providing a useful stimulus for change and refinement of clinical work.
Clin Teach. 2019 Oct;16(5):437-441. doi: 10.1111/tct.13085. Epub 2019 Sep 5.
How to … use qualitative research to change practice.
Author information
- 1
- Faculty of Educational Sciences, University of Helsinki, Finland.
- 2
- LEARN! Academy, Vrije Universiteit Amsterdam, the Netherlands.
- 3
- Amsterdam UMC, VUmc School of Medical Sciences, Research in Education, the Netherlands.
- 4
- Centre for Research in Professional Learning, University of Exeter, UK.
Abstract
The 'How to …' series focuses on how to do qualitative research. But how can qualitative research enhance patient care? This paper aims to support health care practitioners, educators and researchers who are interested in bridging the gap between research and practice (both clinical and educational), to guide improvements that can ultimately benefit patients. We present action research and The Change Laboratory method as two approaches that typically involve qualitative research and have potential to change practice, blending scientific inquiry with social action. These approaches establish close research-practice partnerships and help answer tricky 'why' and 'how' questions that may unlock deep insights to enhance learning and patient care. … how can qualitative research enhance patient care?
© 2019 The Authors. The Clinical Teacher published by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Medical Education and John Wiley & Sons Ltd.
- PMID:
- 31486285
- DOI:
- 10.1111/tct.1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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