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기간의 공감 변화가 지리-사회-문화적으로 영향을 받는가? (Med Educ, 2019)
Is empathy change in medical school geo-socioculturally influenced?
Gominda Ponnamperuma, Su Ping Yeo & Dujeepa D Samarasekera
도입
INTRODUCTION
칼 로저스1이 반세기 넘게 공감을 '한 사람이 'as if' 상태를 한 번도 잃지 않고,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정확하게 다른 사람의 내적 레퍼런스 프레임을 지각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한 이후, 그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이 있어 왔다. 무엇보다도 가장 간단한 것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설 수 있는 능력'이다.
Ever since Carl Rogers1 defined empathy over half a century ago as ‘the ability to perceive the internal frame of reference of another with accuracy, as if one were the other person without ever losing the “as if” condition’, there have been many interpretations of it. The simplest of all is the ability to ‘stand in another’s shoes’.
그러한 공감은 상당한 연구와 정밀조사를 거쳤으며, 의사의 공감이 의사와의 만남에서 중심적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에 기인할 수 있다.2–5
That empathy has been subjected to considerable research and scrutiny can be attributed to evidence indicating that a doctor’s empathy not only plays a central role in the doctor–patient encounter, but also affects its outcomes.2–5
우리는 공감의 요소를 탐구해야 한다.
we should explore the constituents of empathy
의료 전문가(그리고 이에 따라 의대생)가 가져야 할 공감대 구성 요소와 관련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 논쟁의 초기 단계에서 블룸가르트10은 윌리엄 오슬러경의 '중립적 공감' 개념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다시 말했다. 왜냐하면 이 '중립적 공감'은 [슬픔, 후회, 또는 다른 어려운 감정들을 느끼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하는] 의사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환자를 '객관적으로' 다루기 위해서는 의사가 환자의 감정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후 '공감'과 '연민'의 구별을 통해 오슬러의 권고가 공감보다는 연민에 일치한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
There is an ongoing debate related to the constituents of empathy that a medical professional (and hence a medical student) should possess. During the early stages of this debate, Blumgart10 recounted that there were some who supported Sir William Osler’s concept of ‘neutral empathy’ as it pertains to the doctor who will do what needs to be done without feeling grief, regret or other such difficult emotions.11 This essentially means that in order to treat a patient ‘objectively’, the doctor should distance himself or herself from the patient’s emotions. Later, the distinction of ‘empathy’ from ‘sympathy’ clarified that Osler’s recommendations were more in line with sympathy than empathy.
신경과학의 보다 최근의 증거는
공감을 주로 뇌의 신피질과 관련된 지적 반응으로
연민을 뇌의 변연계와 관련된 감정적 반응으로
...개념화하여 이러한 구별을 뒷받침한다.
따라서,
공감의 인지적 요소는 의사가 객관적인 결정을 내릴 때 기능할 수 있는 반면에,
인지적 요소와 감정적 요소 모두 의사가 환자와 다른 모든 활동을 논의, 전달 및 수행할 때 그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More recent evidence from neuroscience that conceptualises empathy as predominantly an intellectual response involving the neocortex of the brain, and sympathy as predominantly an emotional response involving the limbic system of the brain,12 supports this distinction. Hence,
whereas the cognitive component of empathy can function when the doctor takes objective decisions,
both cognitive and emotional components can play their roles when the doctor discusses, communicates and performs all other activities with the patient.
공감은 오늘날, 특히 헬스케어와 관련하여 인지적, 감정적, 도덕적, 행동적 차원을 갖는 다차원적 구조로 간주된다.13,14 공감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대부분의 척도는 공감을 인지적 요소와 정서적 요소로 이분화함으로써 이러한 차원성을 보다 한정된 형태로 포착했다.
Empathy is viewed today, especially in relation to health care, as a multidimensional construct that has cognitive, emotional, moral and behavioural dimensions.13,14 Most scales developed to measure empathy have captured this dimensionality in a more circumscribed form by dichotomising empathy into cognitive and affective components.
JSPE-S(Jefferson Scale of Physician Empathy–Student 버전), 12
대인관계 반응 지수(IRI), 15 및
BEES(Balanced Emotional Empathy Scale), 16
the Jefferson Scale of Physician Empathy–Student version (JSPE-S),12
the 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 (IRI),15 and
the Balanced Emotional Empathy Scale (BEES),16
그러나, 인지적-정서적 이분법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연구는 공감을 전체론적 구조로 측정했다,19
However, notwithstanding the cognitive–affective dichotomy, most studies have measured empathy as a holistic construct,19
따라서, 보건전문직교육에서는 공감의 다양한 차원을 인정하면서도, 총체적인 구조로 본다고 가정해도 무방할 것이다.
Hence, it would be safe to assume that the health sciences education community views empathy as a holistic construct, while acknowledging its different dimensions.
주로 JSPE-S와 함께 의대생 공감을 추적하는 초기 단계에서 수년간의 공감이 저하된 것이 밝혀졌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임상연수를 시작했을 때(즉, 훈련을 위해 병원을 방문) 가장 현저한 감소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의학 교육계에 임상 훈련 환경이 학생들의 공감을 촉진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경고를 보냈다. 이 발견은 나중에 주로 작은 효과크기와 낮은 응답률의 문제로 통계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도전받았지만, 공감 감소는 이러한 초기 연구에서 공통적인 특징이었으며, 대부분은 미국에서 수행되었다.
In the initial phase of tracking medical student empathy, mainly with the JSPE-S, a decline in empathy over the years of training was revealed.12 Not only did this decline take place, but it appeared that the most prominent decline occurred when students started clinical training (i.e. visited hospitals for training) to a greater extent. This sent a warning to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that the clinical training environment may not be nurturing empathy in students. Although this finding was later challenged, mainly on the statistical grounds of small effect sizes and low response rates,20 a decline in empathy was a common feature in these early studies, most of which were carried out in the USA.
가장 최근의 연구 단계에서, 북아메리카 이외의 국가에서 의대생들의 공감이 변했다는 증거가 나타났다. 최근의 세 가지 리뷰19,21,22는 의학 학부 연수 동안 공감의 변화에서 일반적인 추세는 없었다고 결론지었다. 이러한 검토에 의해 보고된 '혼합된mixed' 결과는 세계 각지에 걸친 공감 변화의 뚜렷한 패턴이나 추세를 확인하지 못했다. 이처럼 현재 의학 교육계에서는 세계 각지의 학부 의술 연수 기간 동안 공감이 다양한 방향으로 변화(즉 무차별적으로)한다고 보는 것 같다.
During the most recent phase of research, evidence on changes in empathy in medical students from countries other than those in North America emerged. Three recent reviews19,21,22 concluded that there was no generalisable trend in changes in empathy during medical undergraduate training. The ‘mixed’ results reported by these reviews did not identify any discernible pattern or trend in changes in empathy across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As such, it appears that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presently believes that empathy changes variably (i.e. indiscriminately) during undergraduate medical training around the world.
맥락 특수성23과 경험적 연구24와 관련된 이론 모두 공감과 같은 구조를 국지적으로 해석된 글로벌 구조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Both the theory related to context specificity23 and empirical studies24 indicate that constructs such as empathy should be viewed as locally construed global constructs.
방법
METHODS
비록 위에서 설명한 방법들이 단지 지리적 패턴만을 보일지라도, 우리는 이 패턴이 자연에서 은밀하게 지리적 패턴이라고 믿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지리-사회-문화적'이라고 불렀다. 오히려, 우리는 지리적으로 볼 수 있는 패턴이나 경향은 각각의 지리적 지역들의 독특한 사회 문화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할 것이라고 믿는다.
Although the methods described above will show only a geographical pattern, we have termed it ‘geo-sociocultural’ as we do not believe this pattern to besolely geographical in nature. Rather, we believe that a pattern or trend seen geographically will most likely reflect the unique sociocultural features of the respective geographical localities.
결과
RESULTS
검토 대상으로 선정된 40개 연구 중 29개는 단면적 연구였고 11개는 종적 연구였다.
Of the 40 studies thus selected for the review, 29 were cross-sectional studies and 11 were longitudinal studies.
표 1은 단면연구 결과를 나타낸다.
Table 1 shows the results of the cross-sectional studies.
공감의 변화에 대한 조사가 세계 각지에서 '혼합된 결과'를 낳는다는 연구자들의 일반적인 가정과는 달리, 이 표에서 상당한 긍정적인 변화(즉, 증가)를 보고한 연구들은 대부분 표의 오른쪽에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좀 더 면밀하게 살펴보면 그러한 결론(즉, 서양과 비교할 때 동양계가 공감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다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화되어 부정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표 1에서 알 수 있듯이, 동양에서 이뤄진 모든 연구가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일부(소수자임에도 불구하고)는 부정적인 변화까지 보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세계에는 (대부분의 지역과 달리) 학생 공감의 비슷한 변화를 주로 보고하는 지리사회적 문화 주머니geo-sociocultural pockets가 있다는 것이다.
Contrary to the prevailing assumption among researchers that investigations into changes in empathy produce ‘mixed results’ in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it is clear from this table that the studies that reported a significant positive change (i.e. an increase) in empathy are mostly towards the right of the table. However, closer scrutiny reveals that such a conclusion (i.e. that the Eastern world shows a positive change in empathy when compared with the West) is an oversimplification and hence inaccurate. As Table 1 shows, not all studies from the eastern part of the world show a positive change; some (although a minority) even show a negative change. What is apparent, however, is that there are geo-sociocultural pockets (as opposed to larger regions) in the world that predominantly report similar changes in student empathy over the undergraduate years.
그러나 이 모든 논문들은 단면 연구를 보고하고 있다. 따라서 표 2에 제시된 연구에서 사용한 종단적 설계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른 공감 변화 분석에 더 적합하다.
However, all of these papers report cross-sectional studies. Hence, the longitudinal design used inthe studies illustrated in Table 2 is more suitable for the analysis of changes in empathy over time.
표 2의 종적 연구에서 나온 증거를 분석할 때, 공감 변화에서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 지역적 포켓의 발견은 훨씬 더 명백하다.
When the evidence from the longitudinal studies in Table 2 is analysed, the finding of regional pockets showing similar patterns in empathy change is even more apparent.
더욱 놀라운 것은 같은 지리적 지역에서 수행된 단면 및 종방향 연구 결과의 유사성이다. 예를 들어
미국의 연구는 대부분 부정적인 변화를 보고하고,
극동 연구는 대부분 긍정적인 변화를 보고하며,
남아시아 연구는 대부분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고 보고한다
What is even more striking are the resemblances in the results of cross-sectional and longitudinal studies conducted in the same geographical regions(e.g. US studies mostly report negative changes, FarEastern studies mostly report positive changes, and South Asian studies mostly report no significant changes).
고찰
DISCUSSION
문맥의 특수성에 대한 의과대학의 공감 변화
Empathy change in medical school with respect to context specificity
이 검토에서 관찰된 지역사회 문화 패턴은 맥락 특이성의 개념을 뒷받침한다.23
The geo-sociocultural pattern observed in this review supports the concept of context specificity.23
그러나 이 검토의 결과를 고려할 때, 맥락의 어떤 측면이 더 특이적이고(즉, 같은 지역 내의 모든 지역들이 공유하지 않음) 어떤 면이 덜 특이적인지(즉, 더 일반적이거나 같은 지역 내의 많은 지역들에 의해 공유됨)를 식별하는 것은 우리의 공감에 대한 이해에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맥락의 일반적인 측면은 이 검토에서 관찰된 공감 변화에서 넓은 범위에서의 지역적 차이(즉, 지역간 차이)를 설명할 수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맥락의 특이적 측면은 동일한 국가 또는 지역 내에서 감정이입 변화에서 상충되는 패턴의 이면에 있는 이유일 수 있다(즉, 지역 내 차이).
However, given the results of this review, identifying which facets of context are more specific (i.e. not shared by all localities within the same region) and which facets are less specific (i.e. more general or shared by many localities within the same region) would provide more insights into our understanding of empathy. The general facets of context could explain the broad regional differences (i.e. between-region differences) in empathy changes observed in this review. By contrast, the specific contextual facets may be the reasons behind the conflicting patterns in empathy changes within the same country or region (i.e. within-region differences).
맥락 특이성의 일반성
Generality of context specificity
일부 사회문화적 특성은 넓은 지리사회문화권(예: 서구와 극동지역 간의 차이) 사이의 공감 변화의 특정한 패턴에 기여할 수 있다. 어떤 특성은 나라 전체나 지역에 의해 공유된다. 이것들은 공감의 '일반적인 맥락적 측면'이라고 불릴 수 있다.
Some sociocultural characteristics may contribute to a particular pattern of empathy change between wider geo-sociocultural regions (e.g. differences between the West and the Far East). These characteristics are shared by an entire country or region. Hence, they could be termed ‘general contextual facets’ of empathy.
그러한 특징 중 하나는 '언어'일 수 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서로 다른 문화 실체에 대한 공감의 개념화(그리고 아마도 후속 발성vocalization 및 조작화)의 변화는 문헌에 잘 기록되어 있다.43 예를 들어,
이번 리뷰에서 거의 모든 극동 연구가 공감에 상당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대부분은 JSPE-S의 번역 버전을 사용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같은 규모의 영어 버전은 지속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는 12,18,38 –40의 부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같은 영어 버전은 동남아시아와 호주 연구에서 공감에 큰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다.
One such characteristic could be ‘language’. Variations in the conceptualisation (and perhaps the subsequent vocalisation and operationalisation) of empathy across different cultural entities with different languages have been well documented in the literature.43
For example, almost all of the Far Eastern studies in this review that produced significant positive changes in empathy30–33,42 used translated versions of the JSPE-S.
By contrast, the English version of the same scale has consistently not only failed to produce significant positive changes, but has produced negative changes12,18,38–40 in the USA. The same English version has produced no significant changes in empathy in Southeast Asian and Australian studies.
따라서 극동 언어(및 그 문화)가 공감을 촉진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또는 극동 연구에 적용된 번역된 척도에 사용되는 언어가 일부 척도 항목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증폭시키는 경향이 있는지 여부는 조사되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Hence, whether the Far Eastern languages (and their cultures) have an inclination to promote empathy or whether the language used in the translated scales applied in the Far Eastern studies has a tendency to amplify the meaning of some of the scale items positively remains to be investigated.
언어와 비슷하게, 문화의 차이도 또다른 요인이 될 수 있다. 서구 문화는 좀더 개인주의적이고 동양 문화는 더 집단주의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44 집단주의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감정적 행동을 촉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 결과 이 지역의 연구 대다수가 긍정적인 공감 변화를 보였을 수 있다.
Similarly to language, Differences in culture may be another factor. Western cultures are known to be more individualistic and Eastern cultures more collectivist.44 As collectivism promotes emotional behaviour towards others, this may be a reason why the majority of Far Eastern studies show a positive empathy change.
맥락 특이성의 특이성
Specificity of context specificity
좀 더 구체적인(즉, 더 제한된 지역성에 국한되고 고유한) 맥락적 측면은 같은 국가 또는 지역 내의 특정 연구(예: USA27 또는 한국45와 같은 특정 국가 내의 특정 연구)에 의해 입증된 감정 변화에서 서로 다른 감정 변화 패턴을 설명할 수 있다.동일한 국가 내에서 수행된 나머지 연구(예: USA12,18,25,26,38–40 및 한국32,33,42)에 의해 입증된 것이다. 이러한 특정 맥락적 측면은 특정 의과대학 내의 교육 환경, 자원 및 물류에 기인할 수 있다.
The more specific (i.e. confined and unique to a more limited locality) contextual facets may explain the conflicting patterns in empathy change demonstrated by certain studies within the same country or region (e.g. certain studies within a given country, such as the USA27 or South Korea45) that produce a pattern of empathy change that differs from that shown by the rest of the studies carried out within the same country (e.g. the USA12,18,25,26,38–40 and South Korea32,33,42). These specific contextual facets may refer to the educational environment, resources and logistics within a given medical school.
일반성과 특수성의 상호 작용
The interplay between generality and specificity
이러한 일반적 측면과 특정 측면 간의 상호 작용은 맥락의 일반적general 측면과 특이적specific 측면 중 어느 것이 한 지역 내에서 주어진 구조(공감 등)의 주요 결정요소인지를 나타내야 한다. 언급된 상호작용이 단지 공감뿐만 아니라 어떠한 구성도 아직 탐구되지 않았다.
The interplay between these general and specific facets should indicate which of the two categories of facets is the major determinant of a given construct (such as empathy) within a locality. The said interplay is yet to be explored, not just for empathy, but for any construct.
예를 들어, 4개의 한국 연구 중, 32,33,42,45개의 연구 중, 학부 기간 동안 공감이 현저하게 감소했다는 증거를 제시하는 유일한 연구는 나라 전체의, 45개였고, 다른 322,33,42개는 비교적 작은(그러나 표본 크기가 충분한) 학교 기반 연구였고, 하나는 종단적 연구였다. Countrywide 연구에서 부정적인 변화가 관찰된 것은, 일부 개별 학교의 긍정적인 경향과 패턴이 다른 학교의 더 큰 부정적인 경향에 의해 감쇄되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즉, 소수 학교의 긍정적 맥락적 요소는 다수 학교가 공유하는 부정적 요소에 의해서 attenuate된다)
For example, of the four South Korean studies,32,33,42,45 the only one to produce evidence of a significant decrease in empathy over the undergraduate years was a large, countrywide, cross-sectional study,45 whereas the other three32,33,42 were comparatively smaller (but with large enough sample sizes) school-based studies and one42 was a longitudinal study. It is very likely that the countrywide study showed a negative change (i.e. a decrease) in empathy because positive trends and patterns in some individual schools were attenuated by larger negative trends in some other schools (i.e. the positive contextual facets of empathy prominent in a few schools were attenuated by the negative facets shared by many schools).
결과적으로, 우리가 세 개의 학교 기반 연구를 무시하고 전국적인 연구만을 고려한다면, 세 개의 학교 기반 연구에서 확인된 긍정적 결과를 낳은 독특한 특성은 상실된다. 따라서, 학년이 높아지면서 공감을 증가시키는 학교의 독특한 사회 문화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진다. 그러나 이것은 전국적인 연구가 정당화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전국단위 또는 지역단위 연구는 유사한 학습 조건을 공유하는 소규모 학교 집단의 하위 분석을 수행해야 한다.
As a result, if we disregard the three school-based studies and consider only the countrywide study, the unique characteristics that produced favourable results in the three school-based studies are lost. Hence, the opportunity to understand the unique sociocultural characteristics of a school that nurtures an increase in empathy over the academic years is lost. This, however, is not to say that countrywide studies are not warranted. Rather, the larger countrywide or regional studies should carry out sub-analyses of smaller clusters of schools that share similar conditions for learning.
의과대학의 공감 변화 및 작은 효과 크기
Empathy change in medical school and small effect sizes
이 문헌 분석의 한 가지 일반적인 발견은 대부분의 연구가 공감에 있어 상대적으로 작은 변화(즉, 작은 효과 크기)와 중요하지 않은 결과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의 연구자들이 주장한 공감의 변화가 대단히 과장되어 있다고 주장하도록 만든다. 우리는 의료행위에 대한 공감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그러한 결론을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본다. 그 변화가 작다고 결론짓는 것은 통계적으로 정확하지만, 모든 것이 잘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안일한 상태에 빠지는 것은 교육적으로 부정확하다.
One common finding of this analysis of the literature is that most studies have found relatively small changes in empathy (i.e. small effect sizes) and non-significant results. This has led researchers in the past to claim that changes in empathy are vastly exaggerated.20 We view such a conclusion as misleading, given the importance of empathy for medical practice. Although it is statistically accurate to conclude that the changes are small, it is educationally inaccurate to fall into a state of complacency thinking that all is well.
이러한 안일한 태도는 우리가 학부 연수 과정에서 공감이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면(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면) 괜찮다. 하지만, 우리는 학부 연수 기간 동안 공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기대가 충분히 실현되지 않을 때는 작은 감소나 큰 변화라도 우려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러한 공감의 증가 또는 감소와 관련된 요인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로서 작은 (그러나 일관된) 공감의 증가와 감소를 보아야 한다. 가능한 경우, 이렇게 함으로써 공감을 향상시키는 요소들을 육성하는 조건들을 복제하는 것과 동시에 공감을 감소시키는 요소들을 제거하거나 완화시키는 조치를 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Such complacency is fine if we do not expect empathy to change (especially to improve) over the course of undergraduate training. However, we do expect empathy to improve during the undergraduate years of training. When this expectation is not sufficiently realised, we should be concerned with even small decreases or non-significant changes. Similarly, we should view even small (but consistent) increases and decreases in empathy as opportunities to learn more about the factors that are associated with these increases or decreases in empathy. Where possible, this will help us to replicate the conditions that foster factors that improve empathy and at the same time to take steps to eliminate or mitigate factors that decrease empathy.
한계
Limitations
첫째로, 본 논문에서 인용된 모든 연구는 자기 보고 척도의 사용에 기초하였다. 자기 보고 척도가 공감과 같은 구조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정도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Firstly, all studies cited in this paper were based on the use of self-report scales. The extent to which a self-report scale can accurately measure a construct such as empathy is open to debate.
둘째로, 모든 연구는 공감을 측정하기 위해 같은 척도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 척도들 중 일부는 공감의 다른 측면을 평가할 수 있다. 더 나쁜 것은, 어떤 경우, 어떤 척도는 공감을 제외한 다른 구성들을 평가할 수 있다. 최근의 연구는 공감의 두 척도 사이의 불일치를 밝혔다.40
Secondly, all studies did not use the same scale to measure empathy. Some of the scales may assess different aspects of empathy. Still worse, some other scales may assess constructs other than or in addition to empathy. A recent study revealed the discrepancies between two scales of empathy.40
셋째, 더욱 혼란을 가중하는 것은 평가 시행 타이밍이다. 우리는 그 자료가 연초에 수집되었는지, 아니면 연말에 수집되었는지, 정보가 있는 곳을 표시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학생들의 반응과 상호 작용했을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은 대부분 알려지지 않았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가 많은 기간(예: 검사 전)에 데이터를 수집한 경우, 반응이 지나치게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 또한 커리큘럼의 길이, 교육 및 학습 방법, 학생 지원 시스템 등 서로 다른 연구가 수행된 조건과 관련된 다른 변화도 있을 수 있다.
Thirdly, a further confounder is the timing of the administration of the scale. We have attempted to indicate, where information is available, whether the data were collected at the beginning or end ofthe year. However, the other factors that may haveinteracted with student responses are largely unknown. For example, if data were collected during a stressful period (e.g. before an examination), the responses may have been unduly impacted. There may also be other variations related to the conditions in which different studies were carried out, such as in the length of the curriculum,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student support systems, and so on.
결론
CONCLUSIONS
이 분석의 위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본 논문에서 제시된 증거는 유사한 지리적 문화 지역이나 지역 내에서 대규모로 식별 가능한 패턴이나 추세를 따르는 학부 의료 훈련 동안의 공감의 변화를 나타낸다.
Notwithstanding the above limitations of this analysis, the evidence presented in this paper indicates that changes in empathy during undergraduate medical training by and large follow discernible patterns or trends within similar geo-sociocultural locations or regions.
Review
,53 (7), 655-665
Is Empathy Change in Medical School Geo-Socioculturally Influenced?
Context:There is convincing evidence that physician empathy leads to better patient care. As a result, there has been considerable research interest in investigating how empathy changes during undergraduate medical studies. Early (generally North American) studies raised concerns that medical training causes a decline in empathy. More recent studies (conducted around the world) have begun to suggest that either a slight increase or decrease in empathy occurs during undergraduate medical training, which has led some to argue that empathy changes indiscriminately (with no discernible pattern). This paper explores whether there is evidence to suggest that empathy changes indiscriminately or with a discernible geo-sociocultural pattern during undergraduate medical training.
Methods:Literature that investigated change in empathy during undergraduate medical training was reviewed. Cross-sectional and longitudinal studies were tabulated separately according to their respective geographical locations. The tabulated results were analysed to investigate whether empathy changed similarly or differently within different geographical locations.
Results:The studies reviewed indicate similar patterns of empathy change within approximate geo-sociocultural clusters. Whereas US studies predominantly show small but significant decreases in empathy, Far Eastern studies mostly show small but significant increases in empathy as undergraduates progress through the medical course.
Conclusions:These results suggest that change in empathy during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is not as indiscriminate (patternless) as once thought. Additionally, these results support the notion that empathy is a locally construed global construct.
Assessing empathy development in medical education: a systematic review
Sandra H Sulzer,1 Noah W Feinstein2 & Claire L Wendland3
도입
INTRODUCTION
레쇼날레
Rationale
의사와 환자 관계의 공감은 의학 학자들에게는 익숙한 주제이며, 의학 교육자들에게는 중요한 목표다. 그러나 공감의 정의는 연구자마다 일관되지 않고 그 분야의 몇몇 기본적인 문제들에 대해 첨예한 의견 차이가 있다.
Empathy in doctor–patient relationships is a familiar topic for medical scholars and a crucial goal for medical educators. Yet definitions of empathy are not consistent from one piece of scholarship to another and there is sharp disagreement on some basic issues in the field.
휴머니스트, 윤리학자, 사회과학자들은 공감이 매우 중요(그리고 매우 자주 부족)하다는 데 동의한다.
Humanists, ethicists and social scientists agree that empathy is critical – and very often lacking – in medical care.
인기 있는 텔레비전 쇼인 House, MD는 의사가 병상 매너를 무시한 것을 공공연히 칭송하며, 대인관계 차원을 숙달하지 않고도 좋은 의사가 될 수 있다고 암묵적으로 전달한다. 이러한 행동은 드라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임상 인턴과 레지던트의 잠재 커리큘럼에서 교육받으며, 새로운 의사들은 특정 그룹의 환자들을 조롱하는 것을 배운다.4
the popular television show House, MD openly celebrates a doctor’s disregard for bedside manner, implicitly communicating that one can be a good doctor without mastering the interpersonal dimensions of the job.3 Such behaviour is not confined to fiction: schooled in the hidden curriculum of clinical internships and residency, new doctors learn to mock certain groups of patients.4
의료 훈련생들 간의 공감의 발달이 의학 교육자들에게 중요한 목표였던 반면에, 그것은 연구원들에게 흥미로운 난제였다: 상당한 (어느 정도 논란이 되긴 했지만) 여러 연구에 따르면 의학교육기간 중에 공감이 전형적으로 감소한다는 것을 증명했다.5
Whereas the development of empathy among medical trainees has been an important goal for medical educators, it has been an intriguing conundrum for researchers: a substantial (if somewhat controversial) body of research has demonstrated that empathy typically decreases during medical training.5
그러나 수많은 개입 전략에도 불구하고 '의학 교육은 여전히 학생들이 환자의 입장에서 보도록 만드는 데 놀라울 정도로 비효율적인 것 같다.' 이러한 지속적인 어려움 때문에 일부 연구자들은 이 문제가 치료보다는 선발에 있다고 주장했고, 의과대학은 우선 좀더 공감력이 있거나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식별하고 모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한 제안의 기초가 되는 가정은 공감은 개인적이고 비교적 변하지 않는 특성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즉, 공감은 있든지 없든지 둘 중 하나이다.
Yet despite a host of intervention strategies, ‘medical education still seems surprisingly ineffective in helping students walk a mile in their patients’ shoes’.6 This persistent difficulty has led some researchers to suggest that the problem lies in selection, rather than treatment, and that medical schools must find ways to identify and recruit students who are more empathic or have better communication skills to begin with. The assumption underlying such proposals seems to be that empathy is a personal and relatively immutable characteristic: one either has it, or one does not.
다른 연구자들은 이러한 공감의 감소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연구 설계와 측정의 문제점을 지적한다.7 의대생과 레지던트 사이의 공감의 변화에 대한 두 가지 최근 검토는 서로 다른 결론에 도달했다. 체계적인 검토에서, Neumann 등 8은 학생들이 환자와 더 많이 engage함에 따라 의학적 훈련 동안 감정이입이 감소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콜리버 외 연구진은 (대부분의 동일한 연구에 대한) 메타 분석을 실시했으며, 의료 훈련 중 공감이 감소하는 것은 미미하며, 어쩌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결론지었다. 이 두 번째 그룹은 또한 '공감'을 연구하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들이 임상 실습이나 환자 만족에 의미 있는 어떤 것도 측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과거 연구는 학생들의 자기 평가를 이용했는데, 이것은 공감을 측정하는 비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Other researchers question whether this much lamented decline in empathy is actually real, pointing to problems in study design and instrumentation.7 Two recent reviews of changes in empathy among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reached disparate conclusions. In a systematic review, Neumann et al.8 found that empathy declines during medical training as students engage more with patients. Colliver et al.7 conducted a meta-analysis drawing on much of the same research and concluded that declines in empathy during medical training are minimal, perhaps even non-existent. This second group7 also argued that the instruments used to study ‘empathy’ may not be measuring anything meaningful to clinical practice or to patient satisfaction. (For example, most past research has utilised student self-assessment, which may be an ineffective way to measure empathy.)
목표
Objectives
의료 교육에서 공감에 대한 보다 우수하고 유용한 연구를 육성하기 위해 의료 교육 연구에서 공감이 어떻게 정의되고 운영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체계적인 검토를 설계했다.
To foster better and more useful research on empathy in medical training, we designed a systematic review in order to learn how empathy is defined and operationalised in medical education research:
대부분의 체계적인 검토와 메타 분석은 경험적 연구의 방법과 결과에 초점을 두는 반면에, 우리는 방법론적 결정보다, 그 앞에 있는 개념적이고 정의적인 문제들이 현장의 상태를 이해하는 데 열쇠가 되며, 공감에 대한 불완전하고 제대로 표현되지 않은 이해가 양쪽의 불협화음의 근저에 있다고 믿는다. 또한 이것이 교육 개입의 제한적 성공의 원인일 것이다.
Whereas most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 focus on the methods and results of empirical research, we believe that conceptual and definitional issues that precede methodological decisions are key to understanding the state of the field, and that an incomplete, poorly articulated understanding of empathy is at the root of both the discordant results and the limited success of educational interventions.
방법
METHODS
정보 출처 및 검색
Information sources and search
2012년 11월 1일 이전에 발표된 관련 영어 연구에 대해 다음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쿼리했다.
We systematically queried the following databases for relevant English-language studies published before 1 November 2012:
자격 기준
Eligibility criteria
이러한 체계적인 검토를 위해, 우리는
(i) 의사, 의대생 또는 레지던트를 조사한 것,
(ii) 실증적 연구에 공감을 조작operationalize한 것
(iii) 일부 정량적 요소를 포함한 영어 간행물을 포함했다.
For this systematic review, we included English language publications that: (i) examined physicians, medical students or residents, (ii) operationalised empathy in an empirical study, and (iii) included some quantitative component.
스터디 선택: 제목 및 추상 검토
Study selection: title and abstract review
데이터 수집 프로세스 및 데이터 항목
Data collection process and data items
데이터 분석 및 요약 측정
Data analysis and summary measures
결과
RESULTS
공감의 정의
Definition of empathy
어떤 저자들은 공감의 정의에 대한 합의가 거의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101 존재하는 정의는 인지, 감정 또는 행동 요소 또는 그 조합을 강조할 수 있다. 우리의 검토에 포함된 109개 기사 중 22개 기사(20%)는 공감의 정의를 전혀 제시하지 않았다. 정의를 제공한 87개 기사에 대해, 우리는 그 정의에 사고, 느낌 또는 행동과 관련된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를 코드화했다. 정의는 한 가지, 두 가지 또는 세 가지 요소를 모두 통합할 수 있으며, 우리는 'acting'이라는 루브릭 아래에 구두 의사소통을 포함시켰다. 생각, 느낌 및 행동을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단어 목록은 부록 S3에서 확인할 수 있다.
Other authors have noted that there is little consensus on definitions of empathy.101 Those definitions that exist may emphasise cognitive, emotional or behavioural elements, or some combination thereof. Twenty-two of the 109 articles (20%) included in our review offered no definition of empathy at all. For the 87 articles that did provide definitions, we coded whether those definitions included elements related to thinking, feeling or acting. A definition could incorporate one, two or all three elements, and we included verbal communications under the rubric of ‘acting’. A list of words used to identify thinking, feeling and action can be found in Appendix S3.
전반적으로 정의의 대부분은 둘 이상의 도메인의 구성요소를 포함했다(그림 2).
Overall, the majority of definitions included components from more than one domain (Fig. 2).
공감의 작동
Operationalisation of empathy
우리의 표본에 포함된 모든 연구(n = 109)는 모든 연구가 어떤 식으로든 그것을 측정, 평가 또는 평가하고자 한다는 의미에서 공감을 운영했다. 총 95개(87%)의 연구가 공감을 평가하기 위해 어떤 종류의 scarlar 도구를 사용했으며 43개(39%)가 non-scalar도구를 사용했다(예: 환자에게 의사의 공감을 설명하도록 요청). Twentynine 연구(27%)가 이 두 가지를 모두 사용했다.
가장 흔한 스칼라 도구는 JSPE(Jefferson Scale of Physician Empathy)이다. 45개(41%)의 연구는 JSPE 또는 JSPE-Student Version을 사용했다.
19명(17%)은 대인관계 반응지수(IRI)를 사용했다.
5명(5%)은 호건 공감 척도를 사용했다.
BEES(Balanced Emotional Empathy Scale), Barrett–Lennard Scale, Accurrent Empathy Scale, Consultation and Relational Empathy Measure(CARE)를 각각 4번(각 4%) 사용되었다.
12개 이상의 다른 척도들은 더 드물게 사용되었으며, 일반적으로 한 번의 연구에서 사용되었다.
All of the studies included in our sample (n = 109) operationalised empathy in the sense that every study sought to measure, assess or evaluate it in some way. A total of 95 (87%) studies used some sort of scalar tool to evaluate empathy and 43 (39%) used a non-scalar tool (such as in asking patients to describe physicians’ empathy). Twentynine studies (27%) used both. The most common scalar instrument was the Jefferson Scale of Physician Empathy (JSPE). Forty-five (41%) studies used either the JSPE or the JSPE-Student Version. Nineteen (17%) used the 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 (IRI). Five (5%) used the Hogan Empathy Scale. The Balanced Emotional Empathy Scale (BEES), the Barrett–Lennard Scale, the Accurate Empathy Scale and the Consultation and Relational Empathy Measure (CARE) were each used four times (4% for each). More than a dozen other scales were used more rarely, typically in a single study.
공감 할당
Assignment of empathy
우리는 각 연구의 맥락에서 공감의 유무를 누가 결정했는지를 평가하였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연구:
109건 중 66건은 자기보고 도구만을 사용했으며,
13건은 다른 평가 자료와 결합하여 자기보고서를 사용하였다.
종합적으로,
79개(72%)은 자기보고서를,
18개(17%)는 환자 또는 표준화된 환자보고서에 의존했으며,
28개(26%)은 교수진, 훈련된 관찰자 또는 동료의 보고서와 같은 제3자 보고서를 사용했다.
14개의 연구(13%)는 복수의 관점에서 보고서를 사용했으며, 일반적으로 자기 보고서를 관찰자의 보고서와 결합했다.
We evaluated who determined the presence or absence of empathy in the context of each study. Studies most commonly used self-report: 66 of 109 (61%) used only self-reporting tools, and an additional 13 articles used self-report in combination with another source of evaluation. In total, 79 (72%) used self-report, 18 (17%) relied on patient or standardised patient reports, and 28 (26%) used a third-party report such as that of a faculty member, a trained observer or a peer. Fourteen studies (13%) used reports from multiple perspectives, typically combining a self-report with that of an observer.
구성으로서의 공감
Empathy as a construct
마지막으로, 우리는 공감이
(i) 존재, 부재 또는 정도에서 측정되어야 하는 글로벌 구조인지 또는
(ii) 다중 요소 부분의 합계로 개념화되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추출했다.
위의 예26과 같이 운용화(n = 102)의 세부사항을 평가할 수 있는 논문 중
80(78%)은 글로벌 구조로서의 운용 공감,
45(44%)는 복합 구조로서의 운용화 공감을 평가하였다.
15개 출판물(15%)이 둘 다로 공감을 조작화했다
Finally, we extracted data on whether empathy was conceptualised as: (i) a global construct to be measured in presence, absence or degree, or (ii) a summation of multiple component parts. Among the papers for which we could assess details of operationalisation (n = 102), 80 (78%) operationalised empathy as a global construct and 45 (44%) operationalised empathy as a composite construct, as in the example26 above. Fifteen publications (15%) operationalised empathy in both ways.
정의와 운영화 간의 일관성
Consistency between definition and operationalisation
구체적으로, 우리는 공감에 대한 정의의 코딩을 공감을 위한 코딩과 비교했다. 예를 들어, JSPE의 개발자인 Hojat와 LaNouuui가 제공하는 공감의 정의를 사용한 연구:
'환자의 경험, 우려, 관점에 대한 이해(감정과는 반대로)를 수반하는 인지적 속성(감정적 또는 정서적과는 반대로)으로, 이 이해를 의사소통하는 능력과 결합된 것'116
Specifically, we compared our coding of the definitions of empathy with our coding for operationalisations of empathy. For example, several studies used the definition of empathy provided by Hojat and LaNoue, developers of the JSPE:
‘a predominantly cognitive (as opposed to affective or emotional) attribute that involves an understanding (as opposed to feeling) of patients’ experiences, concerns, and perspectives combined with a capacity to communicate this understanding.’116
우리는 이 정의를 사고와 행동 요소를 포함하되, 느낌feeling은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코드화했다. JSPE 척도의 항목들을 검사한 결과, 행동에 대한 항목이 없기 때문에 사고방식에 광범위하게 초점을 맞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정의를 사용하고 JSPE만으로 조작화한 연구는 비매칭으로 간주된다.
We coded this definition as including thinking and acting components, but not feeling. An examination of the items in the JSPE scale shows an extensive focus on thinking; there are no items on action. A study that used this definition and operationalised it with the JSPE alone would be considered non-matching.
102개 연구 중 13%만이 이러한 차원에 걸쳐 운영과 정의가 일치했다.
In only 13 (13%) of 102 studies did operationalisations and definitions match across these dimensions.
고찰
DISCUSSION
근거 요약
Summary of evidence
의학 교육의 공감에 대한 경험적 연구는 점점 더 흔해지고 있지만, commentaries가 여전히 수적으로 우세하다. 게다가, 우리의 분석은 이러한 연구의 많은 부분이 공감의 개념화와 운영화 둘 다에서 내부 모순과 모호함으로 특징지어지는 것을 보여준다.
Empirical studies on empathy in medical education, although increasingly common, are still outnumbered by commentaries. Furthermore, our analysis reveals that many of these studies are characterised by internal inconsistencies and vagueness in both the conceptualisation and operationalisation of empathy,
우리의 표본에 있는 연구들의 5분의 1은 공감의 중심 구조를 정의하는 데 실패했고 대신에 공감의 상식적인 개념에 의존하거나 사실상의 공감의 정의로서 scale이나 다른 도구를 사용했다.
One-fifth of the studies in our sample failed to define the central construct of empathy and instead either relied on commonsense notions of empathy or used a scale or other instrument as a de facto definition of empathy.
측정 도구를 암묵적으로 정의하여 사용하는 것은 다른 학자들이 특정 도구가 적절한지 그리고 그 결과 발생하는 주장이 유효한지 판단할 수 있는 구성 정의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Using a measurement tool as an implicit definition is problematic because it is the construct definition that enables other scholars to judge whether a particular instrument is appropriate and the resulting claims are valid.
공감을 정의한 모든 연구(n = 87)는 이들 중 어느 것이 핵심 요소인가에 대한 합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 느낌, 행동의 세 가지 영역 중 적어도 하나를 통합하였다.
12개 연구(14%)가 3차원을 모두 통합했다. 예를 들어, Shanafelt 외 연구진.96은 공감을 '환자의 말을 듣고, 그들의 관점을 이해하고, 그들의 경험을 느끼sympathize고, 이해와 존경과 지지를 표현하는 능력'으로 정의했다.
또 다른 51개(59%)는 가장 일반적인 사고와 행동이라는 두 가지 차원을 포함했다(34개 연구[39%]). 따라서, 2004년 논문에서 Hojat 등은 공감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이 이해를 환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과 결합된, 별도의 개인으로서 환자의 내적 경험과 관점에 대한 이해를 수반하는 인지적 속성'.
공감을 정의한 연구의 4분의 1만이 감정 차원을 포함했다. 그러나 일부 연구는 'empathy'의 어원적 기원(처음에는 그리스어로 '감정' 또는 '감정'을 의미)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꽤 구체적으로 배제했다.
All of the studies that defined empathy (n = 87) incorporated at least one of the three domains of thinking, feeling and acting, although there was no consensus about which of these were the key components.
Twelve studies (14%) integrated all three dimensions. For example, Shanafelt et al.96 defined empathy as ‘the ability to listen to a patient, understand their perspective, sympathise with their experience, and express understanding, respect, and support’.
Another 51 (59%) included two dimensions, most commonly thinking and acting (34 studies [39%]). Thus, in a 2004 paper Hojat et al.59 defined empathy as: ‘a cognitive attribute that involves an understanding of the inner experiences and perspectives of the patient as a separate individual, combined with a capability to communicate this understanding to the patient.’
Only a quarter of the studies that defined empathy included its feeling dimension – and some quite specifically excluded it – despite the etymological origins of ‘empathy’ in the German and, initially, Greek terms for, literally, ‘feeling in’ or ‘feeling with’.
놀라울 정도로 많은 연구가 수반되는 척도나 연구 기구와는 다른 차원(즉, 사고, 느낌, 행동)에 초점을 맞춘 정의를 사용함으로써 내부 모순을 포함하고 있었다.
A surprising majority of studies contained internal contradictions, with definitions that focused on dimensions (i.e. thinking, feeling and acting) that differed from those of the accompanying scales or research instruments.
11개 연구(14%)만이 공감의 정의와 조작화 측면에서 일관성있었다.
only 11 studies (14%) defined and operationalised empathy consistently.
검토에 포함된 모든 연구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우리의 분석은 공감을 연구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들이 임상 환경에서 공감의 유무를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공감을 측정하기 위한 가장 일반적인 도구는 자기 보고서에 의존하는데, 콜리버 등이 우리에게 상기시켜주듯이, 자기보고식 공감은 행동과 아주 약하게만 연관되어 있을 뿐이다. 게다가, 많은 도구들은 인식, 즉 공감과 관련된 생각들에 큰 중점을 둔다. 의료사고와 임상판단에서 최고의 연구들은 언제나 인식과 행동을 결합시켜왔으며, 이는 인식만으로는 예측가치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Looking across all studies included in the review, our analysis reveals that the methods used to study empathy have limited power to predict the presence or absence of empathy in clinical settings. The most common instruments for measuring empathy rely on self-report, which, as Colliver et al.7 remind us, is only loosely correlated with behaviour. Furthermore, many instruments place a heavy emphasis on cognition, or thoughts related to empathy. The best research on medical thought and clinical judgement has always paired cognition with its action consequences because the predictive value of cognition alone is limited.117
결론
CONCLUSIONS
이 검토에서 지적된 다양한 개념적 결함들 즉 정의의 결여, 정의와 운영의 불일치, 인지 및 자기 보고에 대한 지나친 의존은 의학 교육에서 공감에 대한 연구의 타당성에 상당한 도전을 제기한다. 그러나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경험적 연구가 공감을 '블랙박스'로 취급하는 정도로서, 따라서 임상적 공감을 뒷받침하는 메커니즘을 조명할 수 없다.
The various conceptual flaws noted in this review – lack of definition, mismatch between definition and operationalisation, an over-reliance on cognition and self-report – raise significant challenges to the validity of research on empathy in medical education. Our greatest concern, however, is the degree to which empirical studies treat empathy itself as a ‘black box’ and are thus incapable of shedding light on the mechanisms that underlie clinician empathy.
기초 과학 연구(진화 심리학 및 영장류 연구 포함)는 의료 사회 과학이 공감의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조사함에 따라 따를 수 있는 몇 가지 단서를 제공한다.15 적절한 훈련을 통해 통째로wholesale 바뀔 수 있는 개인의 질quality라기보다는, 이 연구는 공감이, 주체와 객체 사이의 engagement를 표상하는, 관계적인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게다가, 이 연구는 공감은 스스로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더 호의적임을 보여준다
Basic scientific research (including evolutionary psychology and primate studies) offers some leads that medical social science might follow in investigating the underlying mechanisms of empathy.15 Rather than a personal quality that may be modified wholesale through appropriate training, this research suggests that empathy is relational, that it represents an engagement between a subject and an object. Furthermore, this research suggests that empathy favours individuals who we perceive as similar to ourselves.9
따라서 임상적 공감에 관한 연구에서는 인종, 계급, 성별, 문화적 역량과 같은 문제를 소홀히 할 수 없다. 자기자신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보호shieling하는 것은(이는 의료 교육의 널리 알려진 결과이다) 실제로 공감을 감소시킬 수 있다.16
Therefore, in research on clinical empathy, issues such as race, class, gender and cultural competency cannot be neglected. Shielding oneself from identifying with another – a widely noted consequence of medical education – may actually reduce empathy.16
Review
,50 (3), 300-10
Assessing Empathy Development in Medical Education: A Systematic Review
Context:Empathy in doctor-patient relationships is a familiar topic for medical scholars and a crucial goal for medical educators. Nonetheless, there are persistent disagreements in the research literature concerning how best to evaluate empathy among physicians, and whether empathy declines or increases across medical education. Some researchers have argued that the instruments used to study 'empathy' may not measure anything meaningful to clinical practice or patient satisfaction.
Methods:We performed a systematic review to learn how empathy is conceptualised in medical education research. We examined how researchers define the central construct of empathy and what they choose to measure, and investigated how well definitions and operationalisations match.
Results:Among the 109 studies that met our search criteria, 20% failed to define the central construct of empathy at all and only 13% used an operationalisation that was well matched to the definition provided. The majority of studies were characterised by internal inconsistencies and vagueness in both the conceptualisation and operationalisation of empathy, constraining the validity and usefulness of the research. The methods most commonly used to measure empathy relied heavily on self-report and cognition divorced from action, and may therefore have limited power to predict the presence or absence of empathy in clinical settings. Finally, the large majority of studies treated empathy itself as a 'black box', using global construct measurements that are unable to shed light on the underlying processes that produce an empathic response.
Conclusions:We suggest that future research should follow the lead of basic scientific research that conceptualises empathy as relational - an engagement between a subject and an object - rather than as a personal quality that may be modified wholesale through appropriate training.
의학교육 중 공감의 저하에 관한 보고: 과장된 것은 아닌가? 문헌재검토(Acad Med, 2010)
Reports of the Decline of Empathy During Medical Education Are Greatly Exaggerated: A Reexamination of the Research
Jerry A. Colliver, PhD, Melinda J. Conlee, Steven J. Verhulst, PhD, and J. Kevin Dorsey, MD, PhD
공감은 거의 틀림없이 환자 치료에 종사하는 의사의 가장 중요한 정신 사회적 특성이다. "공감"은 [한 개인으로서 환자]를 대하는 caregiver의 인지적 및 대리적 이해이다. 또한 의사와의 관계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를 낳고, 효과적인 치료와 치유를 촉진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이해이다.
Empathy is arguably the most important psychosocial characteristic of a physician engaged in patient care. “Empathy” refers to a caregiver’s cognitive and vicarious understanding of the patient as a person—an understanding that is thought to generate confidence and trust in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and to promote effective treatment and healing.
자기보고도구들이 주로 의사의 공감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었음,133
Self-report instruments have been used to measure physician empathy,1–3
이러한 연구들의 불안한 결론은 의과 교육 과정에서 감정이입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한 연구는 "환자 치료 상황에서 공감을 측정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새로운 심리학적 견실한 도구를 사용하여 의과대학에서 공감이 감소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경험적 증거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또 다른 논문은 "의학연수 중 공감의 감소가 북미 의대생들에게 보고되었으며, 우려의 원인으로 간주되고 있다."9
이러한 우려의 깊이는 "의대 시절 심장이 딱딱해지는가?"14, "덕을 고치는 것"과 같은 저널 기사 제목과 "관련 질문은 어떻게 (인간적 자질)을 창조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의학교육이 그들을 파괴하느냐"와 같은 문장에도 반영되어 있다.
이러한 생각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일화 보고서와 연구 양쪽 모두가 전임상과 임상시기 사이 어디에선가 환자에 대한 학생들의 태도가 현저하게 부정적인 변화가 발생함을 가리키고 있다."17
The disturbing conclusion of these studies is that empathy declines during medical education.
One study says it “provides empirical evidence to show that empathy declines in medical school by using a new psychometrically sound tool developed specifically to measure empathy in patient care situations.”8
Another paper notes, “A decline in empathy during medical training has been reported in North American medical students and is regarded as a cause for concern.”9
The depth of this concern is reflected in journal article titles, such as “Is there hardening of the heart during medical school?”14 and “Vanquishing virtue,”15 as well as in statements like, “The relevant question is not how to create (humane qualities) but how it comes about that medical education destroys them.”16
This thinking is summed up in the following: “Both anecdotal reports and research studies point to significant negative shifts in students’ attitudes toward patients between the preclinical and clinical years.”17
몇몇 저자들은 공감의 감소가 환자나 그 가족과의 임상적 상호작용 동안 겪게 되는 pain and suffering에 눈감아버리는 자기보호적 냉소의 결과라고 추측해 왔다.
그러나 "의대 선발 과정"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Premedical 트레드밀은 [성적이 높고 시험 점수가 높은, detachment나 competitiveness와 같은 성격적 특성을 보여주는] 과학 전공자에게 우선권을 주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과정은 "지원자의 성격과 성취의 질적 또는 감정적 측면"을 평가절하한다고 주장한다.
다른 이들은 "(공감의) 감소가 널리 퍼져 있는 교수법을 반영하고 더 나은 방법으로 수정할 수 있다"거나 "의학계에 적응하는 과정이 피할 수 없는 심리적 영향"인지 의문을 제기한다.
이러한 공감의 저하에 의해 생겨난 불안과 좌절은 "어떻게 하면 부패를 막을 수 있을까?"라는 한 글의 부제에도 반영되어 있다.
Several authors have speculated that the decline in empathy is a result of a self-protective cynicism that blunts the pain and suffering encountered during clinical interactions with patients and their families.12,14,15
However, others criticize the “medical school selection process, arguing that the premedical treadmill gives precedence to science majors who have high grades and test scores, and who demonstrate personality characteristics such as detachment and competitiveness” and argue that this process “undervalues qualitative or affective aspects of the applicants’ characters and accomplishments.”15
Others question whether “the decline is reflective of the prevalent teaching methods and modifiable with better methods or is an unavoidable psychological effect of the acculturation process into the medical profession.”12
The anxiety and frustration generated by the purported decline are reflected in one article’s subtitle: “How can we stop the rot?”17
이러한 연구의 결과가 수정 조치를 요구하는 환자 치료에 대한 심각한 함축적 의미와 관련하여 자기 보고된 공감이 크게 감소했음을 보여주었는가? 아니면 그 감소는 작고 하찮은 것이었고, 실제적인 의미를 거의 보이지 않았던 것일까? 그리고 관측된 감소는 낮은 응답률 및 차등 응답률과 같은 공통 교란 요인(즉, 지속적인 편견)에 의해 설명될 수 있는가?
did the results of these studies show large declines in self-reported empathy with serious implications for patient care that call for corrective action? Or were the declines small and inconsequential, showing little of practical significance? And, could the observed declines possibly be accounted for by common confounding factors (i.e., constant biases),18,19 such as low and differential response rates?
방법
Method
우리는 의대생과 레지던트들의 시간 경과에 따른 공감의 변화를 조사한 최근의 연구를 확인하기 위해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출판된 논문 초록을 조사했다.
we examined article abstracts published from 2000 to 2008 to identify recent studies that examined change in empathy over time in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검토한 11개 연구에서 공감도를 측정하기 위해 세 가지 자기 보고 계기를 사용했다: 대인관계 반응 지수 –감정 우려 하위 척도(IRI-EC),1 제퍼슨 의사 감정 감정 척도(JSPE),2 및 균형감정 감정 감정 감정 감정 감정 감정 척도(BEES)3. IRI-EC 하위 척도는 0점부터 4점까지 5점 만점으로 평가된 7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점수는 0점부터 28점까지의 시청률로 집계된다. JSPE는 1점(강력하게 동의하지 않음)에서 7점(강력하게 동의함)까지로 평가된 20개의 리커트 척도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점수는 20점부터 140점이다. BEES는 4점에서 4점까지(매우 강하게 반대) 30점으로 평가되며, 총점수는 120점부터 120점까지이다.
Three self-report instruments were used to measure empathy in the 11 studies reviewed:
the 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Empathy Concern subscale (IRI-EC),1
the Jefferson Scale of Physician Empathy (JSPE),2 and
the Balanced Emotional Empathy Scale (BEES).3
The IRI-EC subscale consists of seven items rated on a five-point scale from 0 (does not describe me well) to 4 (describes me very well). The total scores are summed ratings that range from 0 to 28.
The JSPE consists of 20 Likert scale items rated on a seven-point scale from 1 (strongly disagree) to 7 (strongly agree), with total (summed) scores that range from 20 to 140.
The BEES has 30 items rated on a nine-point scale from -4 (very strongly disagree) to +4 (very strongly agree), with total (summed) scores that range from -120 to +120.
놀랍게도, 이 세 척도는 평균 등급에 서술적 의미를 부여하는 데 필요한 미드레인지 앵커가 아니라 양극단 앵커에게만 라벨을 제공한다. 따라서 본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을 위해, 관찰된 평균 정격에 해당하는 미드레인지 앵커의 라벨을 다음과 같이 추론했다.
IRI-EC의 경우, 3점은 "잘 묘사한다";
JSPE의 경우, 4점은 "중립"과 6점은 "동의"
BEES의 경우, 1점은 "약간동의"
Surprisingly, the three scales provide labels for only the extreme anchors and not for the midrange anchors which are needed to give narrative meaning to the mean ratings. Consequently, for the purposes of this presentation, we inferred labels for the midrange anchors, that corresponded to the observed mean ratings, based on the extreme labels and the general pattern used to label such anchors, as follows: for IRI-EC, 3 “describes me well”; for JSPE, 4 “neutral” and 6 “agree”; and for BEES, 1 “somewhat agree.”
결과
Results
평균 공감 점수
Mean empathy ratings
평균적으로 표 1의 11개 연구는 평균 공감도가 감소하여 훈련 첫해에서 마지막 해로 약 0.2포인트가 변화하였다.
On average, the 11 studies in Table 1 showed a decline in mean empathy ratings, a change of about 0.2 points from the first year of training to the last.
응답률
Response rates
4개 연구(Studies 1, 2, 8 및 9)의 연도별로 응답률을 보고(또는 추정)했다. 1차 훈련의 응답률은 상당히 높았고, 이후 마지막 훈련의 경우 평균 약 26%포인트 하락했다. 표 1을 보면, 일반적으로 높은 평균 등급이 높은 응답률과 낮은 평균 등급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
Response rates were reported (or estimated) by year of training for four studies (Studies 1, 2, 8, and 9). The response rates were considerably higher for the first level of training and then declined on average by about 26 percentage points for the last level of training. Visual inspection of Table 1 shows that, in general, higher mean ratings were associated with higher response rates and lower mean ratings with lower response rates.
고찰
Discussion
요약하자면, 이 연구 결과는 연구 전반에 걸쳐 일관되고 설득력 있게 [의학 교육으로부터 기인하는 공감의 자기평가 변화가 거의 또는 전혀 없음]을 보여준다. 평균 공감 등급의 변화는 공감이 0.1포인트 증가하는 것(Study 6)에서 0.5포인트 감소하는 것(Study 9)까지 다양했으며, 11개 연구에서는 평균 0.2포인트 감소했다.
In summary, the findings are consistent across studies, showing little or no change in self-ratings of empathy that can convincingly be attributed to medical education training. The changes in mean empathy ratings ranged across studies from a 0.1-point increase in empathy (Study 6) to a 0.5-point decrease (Study 9), with an average of about a 0.2-point decline for the 11 studies.
의대 내 평균 점수는 레지던트 등급과 비슷해 의대에서 레지던트까지의 하락이 없었다. 그 결과는 의학 교육으로 인한 공감이 심각하게 감소하고 있다는 강력하고 불안한 결론을 보증하지 못한다(이러한 불안한 결론은 이것에 대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암시를 담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 교육이 인간의 자질을 파괴하고 심장을 딱딱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으며, 14, 반드시 막아야 할 부패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도 않는다.17
mean ratings in medical school were similar to those in residency, showing no decline from medical school to residency. The results do not warrant the strong, disturbing conclusion that there is a serious decline in empathy due to medical education, with the implication that something must be done about it. The results do not show that medical education destroys humane qualities16 and causes a hardening of the heart,14 nor do they reveal a rot that must be stopped.17
이번 결과는 평균mean점수를 바탕으로 점수를 매기는 것의 장점을 보여준다. 합계점수는 평균점수와 항목 수를 모두 반영해 점수 차이를 확대시키고 차이점을 지금보다 더 큰 것처럼 보이게 한다. 예를 들어, BEES 척도에서 등급 2 "약정"과 등급 3 "약정" 사이의 1점 차이는 합계(60 대 90)에 근거한 점수 사이의 30점 차이가 된다.3
The results illustrate the advantage of scoring based on means. The sums of ratings reflect both the ratings and the number of items, which magnifies differences between scores and makes differences appear more important than they are. For example, a one-point difference between a rating of 2 “somewhat agree” and 3 “agree” on the BEES scale becomes a 30-point difference between scores based on sums (60 versus 90).3
한편, 표 1에 보고된 평균 공감 등급의 작은 감소(평균 0.2점 감소, 0.1점에서 0.5점 범위)는 의료 교육 때문에 공감이 "약간" 감소했다는 더 약한 결론을 확립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응답자 편향response bias은 11개 연구들에서 평균점수 변화가 아주 작다는 것에 대한 매우 그럴듯한 대안적 설명이다.
감정이입이 약간 감소했다는 약한 결론은 [무응답자가 모든 학생 또는 레지던트의 무작위 표본이거나 대표적인 표본이라는 가정]을 수반하며, 이 경우 응답 편향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반대 주장도 타당하다: 즉, 비응답자는 번아웃 되었으며, 공감이 낮다는 것이다(관측정한 하락을 최소화할 것이다.) 또는, 비응답자가 일반적으로 더 공감적이었고, 동일한 공감수단의 재관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반복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관측된 하락을 증가시킬 것이다).
On the other hand, the small declines in mean empathy ratings reported in Table 1 (average decline of 0.2 points; range from 0.1 points to 0.5 points) might be thought to establish the weaker conclusion that empathy declined “just slightly” because of medical education. However, response bias is a very plausible alternative explanation of the small changes in mean ratings for the 11 studies.
The weaker conclusion that empathy declined just slightly entails the assumption that the nonrespondents were a random or representative sample of all students or residents, in which case there would be no response bias.
However, it is just as reasonable to argue the opposite: that the nonrespondents were burned out and less empathic (which would minimize the observed decline)—or that nonrespondents were generally more empathic and felt no need to repeat their positive responses on readministrations of the same empathy instrument (which would increase the observed decline).
간단히 말해서, 관찰된 작은 감소는 공감이 단지 약간 감소했다는 약한 결론을 확립하지 못한다.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은 아직 불분명하다. 공감에 대한 연구는 연구자들이 응답률이 높은지 확인하고(100%에 근접) 의대와 레지던트 전체에 걸쳐 높은 (응답률) 상태를 유지하여, 타당성에 대한 이러한 위협을 해결하고, 약한 효과 가설에 대한 보다 설득력 있는 테스트를 제공하는 단계를 밟는 것이 필요하다.
In brief, the observed small decline does not establish the weaker conclusion that empathy declined just slightly. The rival explanations cannot be ruled out—the case is still open. Studies of empathy are needed in which researchers take steps to ensure that response rates are high (approaching 100%) and remain high throughout medical school and residency to address this threat to validity and provide a more convincing test of the weak effect hypothesis.
그렇다면, 왜 의학 훈련 동안에 인정되는 공감의 감소는 그렇게 쉽게 받아들여지는 것일까? 아마도 그 해답은 그것들을 읽은 의학 교육자들뿐만 아니라 이러한 연구의 주제에 있을 것이다.
Why, then, is the purported decline of empathy during medical training so readily accepted? Perhaps the answer lies in the subject of these studies as well as the medical educators who read them.
자기보고식 공감 검사도구
Empathy self-report instruments
이러한 연구에 대한 또 다른 우려는 공감에 대한 (학생과 레지던트의) 자기보고적 평가도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마치 아름다움과 같이) 공감은 caregiver가 아니라 보는 사람(환자)의 눈에 달려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는 바로는, 이러한 공감 도구들 중 어떤 것도 caregiver의 공감능력에 대해, 환자의 인식과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필요한 것은 실제 또는 시뮬레이션된 임상적 만남에서 간병인 공감에 대한 실제 또는 표준화된 환자의 평가와 자기 보고 공감 기기에 대한 자기 평가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들이다.23
Another concern about these studies is that they are based on instruments that assess student and resident self-reports of empathy. But empathy—like beauty— would seem to be in the eye of the beholder—the patient, not the caregiver. And yet, to our knowledge, none of these empathy instruments have been validated by determining empirically their relationship with patients’ perceptions of the caregivers’ empathy. What are needed are studies of the correlations of self-ratings on the self-report empathy instruments with real or standardized patients’ assessments of caregiver empathy in actual or simulated clinical encounters.23
현재의 증거 기반 의료 교육 이니셔티브에 따라, 어느 시점에서는 효과적인 치료와 치유의 궁극적인 결과와의 상관관계가 입증되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공감 수준이 의료실무에 대해 갖는 예측 가치를 문서화해야 한다. 자기보고된 공감능력이 감소한 이유는 [환자가 느낀 공감]이나 [효과적인 임상치료]와는 무관한 여러 가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합리이다.
예를 들어, 훈련생들은 [자신이 새로운 책임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다는 느낌]과 공감 저하를 혼동하거나,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요인(흡연, 체중)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서 생긴 병을 가져온 환자에 대한 동정 부족]을 공감 저하로 혼동했을 수 있다.
In keeping with the current evidence-based medical education initiative, at some point even correlations with the ultimate outcomes of effective treatment and healing must be demonstrated to document the predictive value of the empathy ratings for clinical practice. It seems reasonable that self-reports of empathy might decline for a number of reasons that have nothing to do with the patient’s experience of empathic concern and effective clinical care.
For example, trainees might confuse loss of empathy with feeling ill-prepared for their new responsibilities, or with guilt regarding a lack of compassion for patients who “brought on” their own illness by factors under their control, such as smoking or weight control, or by trading empathy for the need to get through the day’s work in the time allotted.
이유가 무엇이든, 의대와 레지던트가 자기평가한 공감능력의 변화는 너무 작아서 practice outcome의 감소를 예측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Whatever the reasons, the observed changes in mean self-ratings in medical school and residency are so small that they would not seem to be predictive of diminishing practice outcomes.
여기서 근본적인 문제는 자기 보고 공감 도구가 기본적으로 자기 평가이며 최근 자기 평가에서 광범위하게 논의된 것과 같은 문제에 시달린다는 것이다.24–27 이러한 비평의 저자가 지적한 바와 같이, 문제는 "학생들은 자기 평가의 정확성이 낮다는 것을 일관되게 보여 왔다"23 "방대한 근거는 의사들이 자기 평가 능력이 제한되어 있음을 시사한다."25 이미 보여진 바와 같이, 학생, 레지던트, 의사가 지식과 기술을 정확하게 평가하지 못하는 경우 그들이 (더 불분명indefinite한 특성인) 공감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타당하다. 또한, 자기 보고식 척도는 공감을 서로 다른 문제, 배경, 성격을 가진 다른 환자와 마주칠 때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상태state"가 아니라 있거나 없거나 하는 "자질trait"로 취급한다.
The fundamental problem here is that the self-report empathy instruments are basically self-assessments and suffer from the same problem s as discussed extensively in recent critiques of self-assessment.24–27 As the authors of these critiques note, the problem is that “studies have consistently shown that the accuracy of self-assessment is poor”23 and that “the preponderance of evidence suggests that physicians have a limited ability to self-assess.”25 If students, residents, and physicians are unable to accurately self-assess knowledge and skills, as has been shown, it seems reasonable to question whether they can accurately assess something more indefinite—like empathy. Also, the self-report instruments treat empathy as a “trait” that is either present or absent rather than as a “state” that manifests itself in varying ways across encounters with different patients with different problem s, backgrounds, and personalities.
여기서 조사한 11개 연구에서 사용된 세 가지 공감 도구에 대한 관련 질문은 그들이 같은 것을 측정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들이 언급한 "공감"은 같은 뜻일까? 항목별 차이, 항목별 표현, 항목 수, 등급 척도, 앵커 등을 포함하는 운용 정의의 관점에서 연구마다 '공감'은 분명히 다르다. 그렇다면, 이 기구들은 같은 구인construct를 측정하는가? 한 연구는 세 가지 도구 중 두 가지에 대한 점수 사이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IRI-EC와 JSPE—and는 193명의 의대생에게 r=0.41을, 41명의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r=0.40을 보고했다.2
A related question about the three empathy instruments used in the 11 studies reexamined here is whether they measure the same thing. Do they mean the same thing by “empathy?” Clearly, they differ in terms of their operational definitions which involve differences in their items, the wording of the items, the number of items, the rating scales, the anchors, etc. So, do these instruments measure the same construct? One study examined the correlations between scores on two of the three instruments—IRI-EC and JSPE—and reported r 0.41 for n 193 medical students and r 0.40 for n 41 residents.2
직관적으로, 공감은 의료실무와 환자의 치료에 있어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그러나 공감의 개념은 이해하기 어렵고 이론적으로 그리고 조작적으로 설명된다.28
이론적으로, 공감은 부분적으로 은유와 대조에 의해 정의되어 왔다. 예를 들어, 은유적으로 공감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자신을 넣는다" 또는 "환자의 입장에서 서 있다"라고 묘사되어 왔다. 공감은 흔히 동정과 대조를 이루는데, 공감은 환자의 상황과 감정에 대한 인지적 이해를 더 많이 지칭한다고 하며, 동정은 환자의 감정을 공유하고 느끼는 것을 가리키는 데 쓰인다.
조작적으로, 은유와 대조를 바탕으로 이론적 의미를 표현하는 진술이나 항목을 개발한다. 여기에서 검토한 11개 연구에서 사용된 3개의 도구의 경우, 응답자에게 각 항목에 대한 자기 자신에 대한 의견을 스스로 보고하도록 요청한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환자 또는 표준화된 환자를 위한 도구를 개발할 수도 있다. 또는 심지어 전문가 관찰자가 (clinical practice의 contributor인) 공감을 포착하도록 훈련되었다. [공감의 자기평가 점수]가 [실제 또는 표준화된 환자]의 평가와도 다르고 [훈련된 전문가의 평가]와도 다르다는 것은 놀랍지 않다. (특히 자기 평가점수가 도구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Empathy is intuitively an important consideration in medical practice and the care of patients. The concept of empathy, however, is elusive, theoretically and operationally.28
Theoretically, empathy has been defined in part by metaphor and contrast. Metaphorically, for example, empathy has been described as “putting oneself in the other’s shoes” or “standing in the patient’s shoes.” Empathy is commonly contrasted with sympathy, whereby empathy is said to refer more to a cognitive understanding of a patient’s situation and feelings, and sympathy is used to refer to a sharing and feeling of the patient’s emotions.
Operationally, statements or items are developed that express the theoretical meanings based on metaphor and contrast and that, in the case of the three instruments used in the 11 studies reviewed here, ask respondents to self-report their opinions about themselves on each item. But, as mentioned above, instruments could also be developed for patients or standardized patients—or even for expert observers trained to capture empathy as a contributor to clinical practice. It would not be surprising to find that self-ratings of empathy differ from real or standardized patient ratings and that both differ from ratings by a trained expert (especially given that self-ratings differ from instrument to instrument).
의사의 공감능력을 훈련시킬 때, 의학 교육자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공감 개념에서 벗어나] [더 좋은 대인관계 행동]에 초점을 두어야 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더 좋은 대인관계적 행동이) 의사-환자 관계에 중요한 찾는 심리사회적 특성을 더 잘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즉, "숨겨진 교육과정"30의 이런 측면은 교사들에 의해 능동적으로 모델링됨으로써 의학 교육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When it comes to training empathic physicians, medical educators might be better served by shifting their focus from the elusive empathy concept and concentrating more on good interpersonal behaviors to better achieve the sought-after psychosocial characteristic important to the doctor– patient relationship. That is, this aspect of the “hidden curriculum”30 may better serve medical education by being actively modeled by teachers.
최근 흥미로운 기사인 "에티켓 기반 의학"31에 따르면, "환자들은 그들의 의사가 얼마나 성찰적이고 공감하는지보다, 의사가 얼마나 존중해주고 주의깊게attentive 생각하는지에 더 신경쓸 수도 있다". "에티켓 기반 의학을 연민에 기반한 의술보다 우선하는 것에 대해 교육적 논쟁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의사와의 환자 관계의 심리학적 측면에 대한 이러한 [예절에 기초한 접근방식]은 "좋은 매너의 기반 위에 구축"될 것이며, 행동이 변화하기 쉽고 "더 즉각적인 이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감정과 태도보다 행동을 강조할 것이다.
A recent intriguing article entitled “Etiquette-based medicine”31 suggests that “patients may care less about whether their doctors are reflective and empathic than whether they are respectful and attentive” and suggests that “pedagogically an argument could be made for etiquette-based medicine to take priority over compassion-based medicine.” This etiquette-based approach to the psychosocial aspect of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would be “built on a base of good-manners” and would emphasize behavior over feelings and attitudes, because behavior is easier to change and may have “more immediate benefits.”31
의학 교육 연구의 명성은 한동안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32–35 비평가들은 이 연구가 "방법론적 엄격성 결여"라고 말하며 무작위화 및 통제력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34 우리는 그 문제가 방법론적 결함 그 자체가 아니라고 주장해왔다. 오히려, 연구자들의 실패는, 그 결함을 고려하여 결론을 내리고, 결과를 비판적으로 해석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The reputation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has been questioned for some time.32–35 Critics say the research “lacks methodological rigour” and call for randomization and greater control.34 However, given that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is primarily and necessarily quasi-experimental, we have argued that the problem is not the methodological flaws per se but, rather, the failure of researchers, in light of the flaws, to critically interpret the research and its results in reaching and stating their conclusions.21
준 실험적 측면에서,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타당성에 대한 위협]은 rule out되어야 한다. 이것이 공감 감소를 보여준 연구의 문제인 것 같다. 문제는 낮은 응답률이나 다른 응답률 그 자체가 아니라 연구자들이 연구 결론에 도달하는 데 있어 그러한 위협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이 문제는 이 수치들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공감 측정값(등급, 자기 평가, 작은 차이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지 못함으로써 여기서 더욱 복잡해진다.
In quasi-experimentation terms, threats to validity must be ruled out or used to qualify the conclusions. This seems to be the problem with the empathy decline studies. The problem is not the low or differential response rates per se but, rather, the researchers’ failure to acknowledge those threats to validity in reaching a research conclusion. The problem is compounded here by a failure to critically examine the empathy measurements (sums of ratings, self-ratings, and small differences) to see exactly what the numbers mean and take this into account in interpreting research findings.
Summary and conclusions
Comparative Study
,85 (4), 588-93
Reports of the Decline of Empathy During Medical Education Are Greatly Exaggerated: A Reexamination of the Research
Purpose:Research is said to show that empathy declines during medical school and residency training. These studies and their results were examined to determine the extent of the decline and the plausibility of any alternative explanations.
Method:Eleven studies published from 2000 to 2008 which reported empathy at various stages of physician training were reexamined. Their results were transformed back to the original units of the rating scales to make results more interpretable by reporting them in the metric of the original anchors. Next, the relationship between empathy ratings and response rates were examined to see whether response bias was a plausible threat to the validity of the empathy decline conclusion.
Results:The changes in mean empathy ranged across the 11 studies from a 0.1-point increase in empathy to a 0.5-point decrease, with an average of a 0.2-point decline for the 11 studies (ratings were on 5-point, 7-point, and 9-point scales). Mean ratings were similar in medical school and residency. Response rates were low and-where reported-declined on average about 26 percentage points.
Conclusions:Reexamination revealed that the evidence does not warrant the strong, disturbing conclusion that empathy declines during medical education. Results show a very weak decline in mean ratings, and even the weak decline is questionable because of the low and varying response rates. Moreover, the empathy instruments are self-reports, and it isn't clear what they measure-or whether what they measure is indicative of patients' perceptions and the effectiveness of patient care.
1University of Washington School of Medicine, Seattle, WA, USA; 2General Internal Medicine, University of Washington School of Medicine, Seattle, WA, USA.
의사-환자 관계의 구성요소로서, 공감은 진단과 환자 치료에 모두 영향을 미친다.
As a component of the physicianpatient relationship, empathy affects both diagnosis and patient care.
임상적 공감이란 무엇인가?
What Is Clinical Empathy?
다른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하거나 감상하는 감정적, 도덕적, 인지적, 행동적 차원을 포함하도록 임상적 맥락에서 공감의 국부적 정의가 확대되었다. 이러한 측면은 다음과 같이 보다 충분히 설명된다.
(1) 정서적: 환자의 감정과 관점을 상상할 수 있는 능력
(2) 도덕적: 의사에게 공감하는 내적 동기 부여,
(3) 인지적: 환자의 감정과 관점을 식별하고 이해할 수 있는 지적 능력
(4) 행동적: 감정, 관점에 대한 이해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능력.19
The vernacular definition of empathy, understanding or appreciating how someone else feels, has been expanded in the clinical context to include emotive, moral, cognitive, and behavioral dimensions. These aspects are more fully described as follows:
(1) emotive, the ability to imagine patients’ emotions and perspectives;
(2) moral, the physician’s internal motivation to empathize;
(3) cognitive, the intellectual ability to identify and understand patients’ emotions and perspectives; and
(4) behavioral, the ability to convey understanding of those emotions and perspectives back to the patient.19–22
이러한 분리된 공감의 차원을 탐구하는 저자들은 효과적인 공감을 위해 지적인 이해만이 아니라 감정적 참여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The authors who explore these separate dimensions of empathy stress that emotional engagement, not just intellectual understanding, is crucial for effective empathy.
야오23 라르손은 이 임상적 공감의 정의를 '깊이 연기' 또는 '표면 연기'를 모두 필요로 하는 '감정적 노동'의 한 형태로 보아, 실제로 느끼지 못하는 열의나 걱정과 같은 감정들을 의도적으로 표출하는 것으로 보아 더욱 풍부하게 했다. 표면 연기는 감정적 참여와는 정반대여서, 임상적 공감에는 다양한 환자와 상황에 맞는 융통성이 요구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Yao23 Larson and have enriched this definition of clinical empathy by viewing it as a form of ‘‘emotional labor’’ which requires both ‘‘deep acting,’’ or intentional modification of one’s true emotions, and ‘‘surface acting,’’ the deliberate display of emotions such as enthusiasm or concern that one does not actually feel. Surface acting is the opposite of emotional engagement, suggesting that clinical empathy requires flexibility to suit varying patients and circumstances.
모든 네 가지 차원의 공감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신뢰. 즉, 의사들이 효과적으로 공감하기 위해서는 임상적 공감의 모든 차원이 필요할 수 있다.
All 4 dimensions of empathy may work together to benefit patients. trust. In other words, all dimensions of clinical empathy may be required for physicians to be effectively empathetic.
공감 대 공감
Empathy Versus Sympathy
공감Empathy과 동정Sympathy의 혼란은 임상적 공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겪는 개념적 어려움이다.
Confusion of empathy with sympathy is a conceptual difficulty encountered by those interested in clinical empathy.
동정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으로 정의되며, 그 감정들을 감상하거나 상상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일부 저자들은 동정은 전적으로 공감과는 별개라고 말한다.20,21,24 이러한 저자들은
환자에 동정하는 의사는 고통을 공유하며, 이는 객관성과 정서적 피로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반면,
공감은 의사와 환자의 상호작용에 한결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한다. 다른 한편으로, 어떤 연구자들은 동정을 공감의 감정적 요소와 같다고 여긴다.
Sympathy is defined as experiencing another person’s emotions, as opposed to appreciating or imagining those emotions. Some authors state that sympathy is wholly distinct from empathy.20,21,24 These authors note that
physicians who sympathize with patients share their suffering, which could lead to lack of objectivity and emotional fatigue, whereas
empathy has a uniformly positive impact on physician-patient interactions. One the other hand, other authors imply that they consider sympathy to be the same as the emotional component of empathy.
공감은 측정가능한가?
Can Empathy Be Measured?
임상적 공감의 다차원적 성질은 측정하기 어렵게 만든다. 이 검토에서 교육적 개입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되는 각 공감 측정 도구는 단점이 있다.
The multidimensional nature of clinical empathy makes it difficult to measure. Each empathy measurement tool used to evaluate educational interventions in this review has shortcomings.
대부분의 연구는 대인관계 반응도 지수(IRI),26 공감대 형성률 척도(ECRS),27,28,균형감성감정감정감정감정척도.29,30 등 연필과 종이의 자기평가를 사용했다. 그러나 이것들은 medicine에 특화된 것이 아니다.
Most of the studies used pencil-and-paper self-evaluations such as the 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 (IRI),26 the Empathy Construct Rating Scale (ECRS),27,28 and the Balanced Emotional Empathy Scale.29,30 While these are validated instruments, they are not specific to medicine.
이 검토의 다른 연구에서는 훈련된 관찰자를 사용하여 공감을 평가했는데, 정확한 감정 척도(AES)31과 역사 평가 등급 척도(HRS)32,33의 항목을 사용하여 학생들의 공감을 평가하였다. 이것들 역시 검증되었지만, 환자의 감정이 정확히 identify되었는지가 아니라, 공감의 표현만을 측정한다.
Other studies in this review used trained observers to assess empathy, using tools such as the Accurate Empathy Scale (AES)31 and the items from the History-taking Rating Scale (HRS)32,33 to rate students’ empathy. These too are validated, but measure only expressions of empathy, not whether the patient’s emotions were correctly identified.
잘 알려져 있고 검증된 Jefferson Scale of Physician Empathy24도 의사의 공감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었지만 이 기사의 기준을 충족하는 어떤 연구에도 채택되지 않았다. 표 1은 본 검토에 포함된 기사에 사용된 공감 측정 도구를 비교하고, 샘플 항목을 제공한다.
The well-known and validated Jefferson Scale of Physician Empathy24 has also been used to assess physician empathy but was not employed in any studies meeting criteria for this article. Table 1 compares empathy measurement tools used in the articles included in this review, and gives sample items.
어떤 집중적인 교육적 개입이 학부 의대생들의 공감을 효과적으로 조장하는가?
What focused educational interventions effectively foster empathy in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방법
METHODS
결과
RESULTS
교육자들은 의대생들의 공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채택했다. 표 2와 표 3은 연구를 나열한다.
Educators employed a variety of strategies to enhance medical student empathy. Tables 2 and 3 list the studies,
표 2는 정량적 결과를 보고한 9개의 연구를 나타낸다.32,34–41
표 3은 정성적 결과를 보고한 6개의 연구를 나타낸다.25,39,40,42–44
정량적 및 정성적 결과를 모두 측정하여 두 개의 연구 39,40은 두 표에 모두 포함된다.
Table 2 presents the 9 studies that reported quantitative outcomes.32,34–41 Table 3 presents the 6 studies that reported qualitative outcomes.25,39,40,42–44 Two studies39,40 measured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outcomes and are therefore included in both tables.
공감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훈련
Communication Skills Training for Empathy
13개의 연구 중 6개는 의사소통 기법으로 공감에 접근하면서 공감의 행동적 차원에 초점을 맞추었다.32,343838 이 연구들은 공감을 전달하기 위한 의사소통 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강의, 작은 그룹 워크숍, 오디오 테이프 또는 비디오테이프를 사용했다. 모두 사후 개입으로 인한 공감이 현저하게 증가했다고 보고되었으며, 대조군 그룹을 사용한 5개 연구는 개입 그룹에 비해 상당히 높은 점수를 보였다. 이러한 성공은 6개월과 12개월36년 그리고 3년에서의 통제에 비해 지속적인 공감이 증가했음을 보여주는 2개의 연구에 의해 더욱 강화된다.37
Six of the 13 studies focused on the behavioral dimension of empathy, approaching empathy as a communication technique.32,34–38 These studies used lectures, small group workshops, audiotapes, or videotapes to teach communication skills intended to convey empathy. All reported significant increase in empathy from preto postintervention, and the 5 studies using control group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cores favoring the intervention group. This success is further reinforced by 2 studies demonstrating continued increased empathy compared with control at 6 and 12 months36 and at 3 years.37
내러티브 및 공감
Narrative and Empathy
교육자들은 연극, 문학, 글쓰기를 의대생의 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 전략으로 삼았다. 근본적인 논리는, 학생들이 질병에 대한 감정적인 설명에 몰두함으로써, 임상 작업 중에 환자의 관점을 채택할 수 있는 능력을 확대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 접근방식은 감정이입의 감정적, 인지적 차원에 초점을 맞춘다. Medical literature 강좌에 등록하거나, 성찰적 글쓰기 연습에 참여하거나, 연극 공연에 참석한 4개 연구의 참가자들은 각각 적은 수의 지원자를 조사했다(표 3 참조).
Educators have employed theater, literature, and writing as educational strategies to foster medical student empathy. The underlying logic is that by immersing themselves in emotional accounts of illness, students will expand their capacity to adopt the patient’s perspective during clinical work. This approach focuses on the emotive and cognitive dimensions of empathy. Participants in 4 studies enrolled in medical literature courses, participated in reflective writing exercises, or attended theatrical performances.25,40,43,44 Each of these studies examined a small number of volunteers (see Table 3).
경험적 학습의 공감
Empathy from Experiential Learning
두 가지 연구는 학생들이 환자의 관점에서 의료 서비스를 경험하는 공감을 촉진하는 접근법을 설명한다. 서술법을 채용하는 중재와 마찬가지로, 여기서 기본적인 논리는 학생들이 환자로서 병을 경험했다면 환자의 관점을 더 쉽게 받아들일adopt 것이라는 예상이다. 윌크스 외 연구진.42는 건강한 임상 전 의대생들이 가짜 진단을 받은 교직병원에 입원해 24시간에서 30시간 동안 입원하는 개입을 지시했다. 그들을 돌보는 레지던트들은 그들이 진짜 환자라고 믿었다. 학생들은 이런 경험이 환자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Two studies describe an approach to promoting empathy in which students experience medical care from a patient’s perspective. Like interventions employing narrative, the underlying logic here is that students will adopt the patient’s perspective more readily if they have experienced illness as a patient. Wilkes et al.42 directed an intervention in which healthy preclinical medical students were admitted to a teaching hospital with fake diagnoses, remaining hospitalized for 24 to 30 hours. The residents caring for them believed they were real patients. Students reported confidence that this experience would help them be more empathetic toward patients.
셀프케어의 공감
Empathy from Self-Care
의료 훈련과 연습은 스트레스가 되고, 개인적인 스트레스는 공감을 방해할 수도 있다. 따라서, 어떤 사람들은 의사들의 웰빙을 다루는 강좌가 공감을 증진시킬 수도 있다는 가설을 세웠다. 의사들의 건강은 대체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운동, 건강 영양, 취미, 또는 정신적 활동에 대한 관심으로 해석된다. 대규모 단면조사에서 DiLalla 외 연구진.41은 의대 시절 공감, 영성 또는 웰빙에 대한 사전 교육이 검증되지 않은 자체 보고 등급 척도로 측정했을 때 더 높은 공감 점수와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조사했다. 이 연구는 설계와 참여자 수가 많고 여러 가지 교육적 개입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했다. 웰빙 세션, 즉 공감과 영성에 관한 세션에 참석하기로 한 참가자들의 공감도가 더 높았다. 영성spirituality 세션에는 참석했지만 공감세션에는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은 공감 점수가 낮았다.
Medical training and practice are stressful, and personal stress may be a barrier to empathy. Therefore, some have hypothesized that coursework addressing physician wellness might foster empathy. Physician wellness is broadly construed as attention to health and happiness via time spent with family and friends, exercise, healthful nutrition, hobbies, and/or spiritual activity. In a large, cross-sectional survey, DiLalla et al.41 investigated whether prior education in empathy, spirituality, or wellness during medical school was correlated with higher empathy scores, as measured by an unvalidated self-reported rating scale. This study was unique in its design, large number of participants, and that it includes multiple educational interventions. The major result was that participants who had chosen to attend sessions on wellness, or sessions on both empathy and spirituality, had higher empathy scores. Those who had attended spirituality but not empathy sessions had lower empathy scores.
코멘트
COMMENT
의대생들의 공감을 촉진하기 위한 교육적 개입에 대한 이러한 보고서들은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념적 명확성의 결여,
작은 표본 크기,
비교 집단의 부족,
간략하고 이질적인 개입,
효과 내구성에 대한 장기 평가의 희귀성
공감의 객관적 척도보다는 자기 평가에 의존하는 것
These reports of educational interventions to promote medical student empathy suffer from many limitations:
lack of conceptual clarity,
small sample sizes,
lack of comparison groups,
brief and heterogeneous interventions,
rarity of long-term assessment for durability of effect, and
reliance on self-assessment rather than objective measures of empathy.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 리뷰는 집중적인 교육 개입이 학부 의대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한 가지 연구를 제외한 모든 연구는 사전 개입에서 사후 개입으로 상당한 개선을 보였으며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변경사항은 내구성이 입증되었으며 효과 크기는 일반적으로 컸다. 그러나 발표된 모든 연구가 채택된 전략의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은 출판 편향성을 나타낼 수 있다.
In spite of these limitations, studies in this review suggest that focused educational interventions may be successful at fostering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 empathy. All but 1 study reported significant improvements from pre- to postintervention and as compared with controls, the changes proved durable, and the effect sizes were generally large. However, the fact that all published studies show a positive effect of the strategy employed may indicate publication bias.
이러한 연구에 사용된 평가 도구의 단점은 주요 제한 사항이다.
첫째, 13개 연구 중 4개 연구만이 공감에 대한 observed measure를 사용했으며, 그 중 3개 연구만 검증되었다. 감정이입 도구에 대한 그의 조사에서, Jarski 등은 "학생들이 공감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평가한 것과 유의하게 상관을 보인행동-기반 척도는 없었다"라고 지적하며 자기보고된 공감을 바탕으로 한 모든 평가에 의문을 제기한다.
둘째로, 어떤 연구도 환자의 인식을 측정하거나 의사의 공감을 평가하기 위해 표준화된 환자를 이용하지 않았다. 감정이입이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환자가 연습생을 공감하는 것으로 인식하는지가 이러한 개입의 중요한 표준이 되어야 한다.
Mercer와 Reynolds48은 환자의 인식을 측정하기 위한 유망한 공감 도구를 개발했다. 이 보고서는 환자들에게 '의사와의 의학적 상호작용의 10가지 측면을 평가하도록 요구한다. 예를 들어, '의사는 어떻게 보살핌과 동정심을 보였는가?, 인간적인 차원에서 당신과 연결되고 무관심하거나 '상상상하지 않음'과 같은 것이다. 이 새롭고 검증된 도구는 공감에 대한 광범위한 정의를 가지고 있으며 미래의 공감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의대생에 대한 연구나 공감을 증진시키는 개입이 효과적인지 여부를 평가하는 데 아직 사용되지 않았다.
The shortcomings of the assessment tools used in these studies are a major limitation.
First, only 4 of the 13 studies used observed measures of empathy, and only 3 of those were validated measures. In his investigation of empathy tools, Jarski et al.46 reports that ‘‘empathy self-assessed by the students themselves as having that trait did not correlate significantly with any of the behavior-based measures’’ which casts doubt on all assessments based on self-reported empathy.
Secondly, no studies in this review measured patients’ perceptions or used standardized patients to assess physician empathy. For empathy to be effective, it must be perceived by the patient.47 Whether patients perceive a trainee as empathetic should be an important standard for these interventions.
Mercer and Reynolds48 has developed a promising empathy tool for measuring patients’ perceptions. It asks patients to rate their physician on 10 aspects of the medical interaction, such as ‘‘How was the doctor at . . . showing care and compassion . . . seeming genuinely concerned, connecting with you on a human level; not being indifferent or ‘detached’?’’ This new, validated instrument has a broad definition of empathy and may play an important role in future empathy research. It has not yet been used in studies of medical students or in assessing whether empathy-enhancing interventions are effective.
이러한 연구에서 개별 환자 특성은 무시된다. 환자의 나이, 성별, 민족성, 질병 상태 또는 질병의 심각성이 학생들의 공감 능력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를 다룬 연구는 없었다. 몇몇 저자들은 여학생들이 공감 점수가 더 높다고 평가하지만, 환자의 성별이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더 깊이 조사하지 않았다. 어떤 저자도 연령, 성별, 인종 또는 사회경제적 지위의 학생과 환자 사이의 일치성이 공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조사하지 않았다.
Individual patient characteristics are ignored by these studies. No study addressed whether the patient’s age, gender, ethnicity, disease state, or severity of illness might impact the student’s ability to be empathetic. Several authors note that female students score higher on empathy scales24,38,40,41,49,50 but do not delve further into whether the gender of the patient matters. No author examined whether congruence between the student and patient in age, gender, ethnicity, or socioeconomic status might affect empathy, though these seem likely to have a major impact.
공감에 대한 개념적 명확성의 결여도 이러한 연구들의 제한점이다. 많은 저자들은 임상적 공감이 다차원적이라고 강조하는데, 이는 감정적, 도덕적, 인지적, 행동적 차원의 상호작용을 요구한다.19–22,24 그러나 검토된 연구 중 3개만 그들의 교수 철학이나 평가 전략에 이것을 명시한다. 마찬가지로, 공감에 대한 여러 연구자들이 공감과 동정을 구분하는 데 관심있지만, 특정 교육적 개입을 조사한 저자는 자신의 연구에 참여하는 학생, 강사 또는 평가자에게 이러한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한 노력을 논하지 않는다. 또한, 학생들은 자기 평가에 대해 이러한 구별을 할 수 없을 것이며, 관찰자들은 환자와의 짧은 상호작용을 평가할 때 대상자가 공감하는 것인지 아니면 감정적인 공감의 차원을 보여줄 것인지를 결정하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공감과 동정의 상관관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 용어들 사이의 개념적 혼란은 실질적인 중요성을 갖지 못할 수 있다.
The lack of conceptual clarity about empathy also limits these studies. Many authors emphasize that clinical empathy is multidimensional, requiring the interaction of emotive, moral (which we would rename motivational), cognitive, and behavioral dimensions.19–22,24 Yet only 3 of the reviewed studies32,40,44 make this explicit in their teaching philosophy or evaluation strategies. Similarly, while the distinction between empathy and sympathy is discussed by various authors interested in promoting empathy,20,21,24 none of the authors who examined specific educational interventions discuss efforts to make this distinction clear to the students, instructors, or evaluators participating in their studies. Further, students are unlikely to make this distinction on self-evaluation, and observers are unlikely to determine whether a subject displays sympathy or the emotional dimension of empathy when evaluating a brief interaction with a patient. However, as sympathy and empathy may be correlated,24 the conceptual confusion between these terms may not have practical importance.
우리는 의대생에 대한 공감과 관련된 구체적인 연구과제는 의료실무에서 임상적 공감을 촉진하기 위한 근본적인 동기를 재검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의사의 공감이 환자 만족도 증가, 의료 권고사항 준수, 임상 결과 및 전문적 만족도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제안이 있지만, 여기에 관한 body of evidence는 거의 확정적이지 않다.
We believe that a specific research agenda regarding empathy for medical students should begin by re-examining the underlying motivations for promoting clinical empathy in medical practice. While there are suggestions that physician empathy is correlated with increased patient satisfaction, adherence to medical recommendations, clinical outcomes, and professional satisfaction,2–11,13,14 this body of evidence is hardly conclusive.
의학분야Medicine 특이적 validated 측정 도구를 사용하여 연구자들은 의사 공감의 어떤 구성요소가 환자 만족도, 임상 결과 및/또는 의사의 웰빙을 향상시키는지 연구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JSPE와 같은 의사 감정이입의 인지적 및 동기적 측면 평가도구(예: 의사 공감의 척도), Mercer's Consultation and Relational Empathy Measure와 같은 환자가 인지하는 공감하는 행동을 평가하는 도구 등이 있다.
Using a validated, medicine-specific measurement tool that assesses the cognitive and motivational dimensions of physician empathy such as the Jefferson Scale of Physician Empathy,51 and a tool that evaluates empathetic behaviors as perceived by patients such as Mercer’s Consultation and Relational Empathy Measure,48 researchers could tease out what components of physician empathy improve patient satisfaction, clinical outcomes, and/or physician well-being.
그러한 연구는 실제로 공감을 조사하여, 교육자들이 가르칠 때 공감의 어떤 차원(감정적, 동기적, 인지적 또는 행동적)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또한 그러한 연구는 공감을 가르치려는 노력이 특정 학생이나 특정한 도전적인 임상 상황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의사와 환자 사이의 연령 차이나 사회경제적 지위의 차이는 공감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일 수 있다.
Such studies examining empathy in practice would allow educators to understand whether they should focus on emotive, motivational, cognitive, or behavioral dimensions of empathy when teaching. Additionally, such studies might show that efforts to teach empathy should be targeted to specific students or toward specific challenging clinical situations. For example, a disparity in age or socioeconomic status between physician and patient might be a situation that requires special attention to empathy.
Objective:Empathy in the medical setting is appreciation of the patient's emotions and expression of that awareness to the patient. Named as an essential learning objective by the American Association of Medical Colleges, empathy is believed to significantly influence patient satisfaction, adherence to medical recommendations, clinical outcomes, and professional satisfaction.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effective strategies to enhance empathy in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Data sources:We searched PubMed for studies that address the effectiveness of strategies for teaching empathy to medical students. We identified 13 peer-reviewed, English languag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studies reporting primary data on interventions that aim to foster empathy in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using Medical Subject Heading terms education, medical, undergraduate or student, medical crossed with empathy.
Results:These studies indicate that empathy may be amenable to positive change with a range of interventional strategies. Communication skill workshops addressing the behavioral dimension of empathy show greatest quantitative impact on participants. However, current studies are challenged by varying definitions of empathy, small sample sizes, lack of adequate control groups, and variation among existing empathy measurement instruments.
Conclusion:Given the methodological limitations of the available studies, and uncertainty about which dimensions of empathy should be addressed, larger studies using validated measurement tools are recommended.
의과대학생의 비전문직업적 행동UPB 프로파일의 2차원 모델(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19)
Developing a two‑dimensional model of unprofessional behaviour profiles in medical students
Marianne C. Mak‑van der Vossen1 · Anne de la Croix1,2 · Arianne Teherani3 · Walther N. K. A. van Mook4 · Gerda Croiset5 · Rashmi A. Kusurkar1
도입
Introduction
의대생들의 전문직업적 성과를 평가하는 것은 어렵고 민감한 활동이다(Veloski et al. 2005; Ginsburg et al. 2009). 교육자들이 성적이 저조한 학생들을 낙제시키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Yepes-Rios et al. 2016). Underperforming students를 파악하지 못할 경우, 성적 향상을 돕기 위한 지원을 제공할 수 없다(Ellaway et al. 2017). 의대생들의 열악한 전문직업적 성과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연구기반 도구를 만들고, 교사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기 위해 추가 지도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학생들을 인정하도록 돕는 것이 학부 의대교육의 중요성이 있을 것이다(Arnold 2002; Hodges et al. 2011).
Evaluating medical students’ professional performance is a difficult and sensitive activity (Veloski et al. 2005; Ginsburg et al. 2009). It often results in educators’ failure to fail underperforming students (Yepes-Rios et al. 2016). When underperforming students are not identified, they cannot be offered assistance to help them improve their performance (Ellaway et al. 2017). It would be important for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to create research-based tools to facilitate identification of poor professional performance of medical students, and help teachers recognize students who may benefit from extra guidance in order to overcome any difficulties (Arnold 2002; Hodges et al. 2011).
의대생들의 문제행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Papadakis et al. 2005). 현재의 문헌은 이러한 학습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하고 교정조치가 필요한 학생을 식별하기 위해 전문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는 학생을 탐지하는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생들의 비전문적 행동의 서술자 및 범주에 주의를 기울였는데, 여기에는 참여 부족, 정직성 결여, 타인과의 상호작용 문제, (피드백에 응답하지 않는 것을 포함하여) 서투른 자기인식 등이 포함된다(테헤라니 외). 2009; Mak-van der Vossen et al. 2017).
Early detection and remediation of poor performance of medical students is essential (Papadakis et al. 2005). Current literature has focused on strategies to detect students who behave unprofessionally, aiming to provide feedback to these learners and to identify students who need remediation. Attention has been given to descriptors and categories of students’ unprofessional behaviours, which include poor engagement, lack of integrity, poor interaction with others, and poor self-awareness, including not responding to feedback (Teherani et al. 2009; Mak-van der Vossen et al. 2017).
표준화된 내러티브나 프로파일이 보더라인 퍼포먼스를 보이는 레지던트에 대한 교직원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연구 증거가 있다(Regehr et al. 2012). 이전의 연구에서는, 학부 의대 교사들이 비전문적 행동을 식별하도록 돕기 위해, 학부 학생들을 위해 그러한 프로파일을 작성했다(Mak-van der Vossen et al. 2016). 이 이전의 연구는 세 가지 방법론적 단계로 구성되었다:
첫째로, 전문적이지 않은 행동의 본보기를 만들기 위해 문헌을 검토하였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학생의 비전문적 행동을 이 템플릿을 사용하여 채점하고 이후 Latent Class Analysis를 사용하여 그룹화했다. (최전방(의사) 교육자가 첨부 종료 평가 양식과 같은 형태로)
마지막 단계에서, 각 클래스에는 해당 클래스의 프로토타입 평가 양식에 대한 서술적 정보에 기초한 설명이 제공되었다.
Research evidence shows that standardized narratives or profiles can effectively represent faculty opinions of residents with borderline performance (Regehr et al. 2012). In our earlier work, we generated such profiles for undergraduate students, in an attempt to aid undergraduate medical teachers to identify unprofessional behaviour (Mak-van der Vossen et al. 2016). This previous study consisted of three methodological steps:
firstly, the literature was reviewed to construct a template of unprofessional behaviours.
In the second step, students’ unprofessional behaviours, as described by frontline (physician) educators on end-of-attachment evaluation forms, were scored using this template, and subsequently grouped using Latent Class Analysis.
In the last step, each class was provided with a description based on the narrative information on the evaluation forms of prototypes of that class.
우리는 전문적이지 않은 행동으로 인용된 학생들의 행동을 과대평가한 세 가지 다른 수업이나 프로필을 발견했다. 프로필은 다음과 같았다:
낮은 신뢰성,
낮은 신뢰성, 낮은 통찰력,
낮은 신뢰성, 낮은 통찰력, 낮은 적응력.
We found three different classes or profiles that hypothetically describe the behaviours of students who are cited for unprofessional behaviour. The profiles were:
Poor reliability,
Poor reliability and poor insight and
Poor reliability, poor insight and poor adaptability.
세 가지 프로파일의 내용에 기초하여, 세 가지 프로파일 사이의 구별 변수는 자기반성과 적응성을 위한 용량(그림 1과 온라인 부록 #1 참조)으로 기술되었다(Mak-van der Vossen et al. 2016).
Based on the content of the three profiles, the distinguishing variable between the three profiles was described as the Capacity for self-reflection and adaptability (see Fig. 1 and online appendix #1) (Mak-van der Vossen et al. 2016).
전문 교사들의 관점을 추가하면 이론적 개념에 경험 기반 계층을 추가하기 때문에 최종 모델이 실제로 사용될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이다(Pajares 1992; Turner 등). 2009). 전문가의 관점을 통합하는 접근방식은 합의된 그룹 방법의 사용이다. 컨센서스 그룹 방법은 일반적인 합의를 수집하기 위한 체계적인 수단을 제공하며, 지식 있는 참여자의 경험을 추가하여 연구로부터 불완전한 경험적 증거를 강화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Humphrey-Murto et al. 2017).
Adding expert teachers’ perspectives will make it more likely that the final model will be used in practice because of the addition of an experience-based layer to a theoretical concept (Pajares 1992; Turner et al. 2009). An approach to incorporating experts’ perspectives is the use of consensus group methods. Consensus group methods offer a systematic means to gather general agreement, and can also be used to strengthen incomplete empirical evidence from research by adding experience of knowledgeable participants (Humphrey-Murto et al. 2017).
방법
Methods
연구 설계
Study design
전문가 패널 방법이라고도 하는 명목 그룹 기술(NGT)을 채용하였으며(Humphrey-Murto et al. 2017; Waggoner et al. 2016) 이를 전문가 패널 토론의 주제 분석과 결합하였다(Ho et al. 2011). NGT에서, 회의 참가자는 특정 개념에 대한 그들의 관점을 공유하고 토론한 후, 이 개념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독립적으로 순위를 매긴다. NGT는 참가자가 조사 영역의 지식 있는 대표자이고, 실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왔기 때문에 외부의 영향 없이 진정한 전문가의 의견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된다. 다른 합의 방법(델파이 기법 등)보다 NGT를 선택했는데, 이는 더 많은 아이디어의 발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Humphrey-Murto et al. 2017). 더욱이, 참가자들이 서로 이러한 생각을 토론함에 따라, 각 참여자들은 유사한 전문지식을 가진 동료들과의 상호작용과 토론에 기초하여 소개된 모든 아이디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확립할 수 있다. 이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여야 할 강력한 조력자가 회의를 주재하여 일부 참가자가 지나치게 그룹 토론을 지배할 가능성을 완화시킨다. NGT의 순위 절차는 최종 순위가 개별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민주적인 결과를 보장한다.
We employed Nominal Group Technique (NGT), also called expert panel method, (Humphrey-Murto et al. 2017; Waggoner et al. 2016) and combined this with thematic analysis of expert panel discussions (Ho et al. 2011). In NGT, participants in a meeting share and discuss their perspectives on a certain concept and subsequently independently rank their ideas about this concept. NGT helps to reveal authentic expert opinion without any outside influence, since participants are knowledgeable representatives of the area of inquiry, have practical experience, and come from diverse settings. We selected NGT over other consensus methods (such as a Delphi technique) because it leads to generation of a larger number of ideas (Humphrey-Murto et al. 2017). Furthermore, as participants discuss these ideas among each other, each participant can establish their personal opinions about all introduced ideas based on interaction and discussion with colleagues with similar expertise. A strong facilitator, who should also be a recognized expert in the field, chairs the meeting, mitigating the potential for some participants to unduly dominate the group discussion. The ranking procedure in NGT ensures a democratic result, since final ranking takes place individually and privately.
성찰성
Reflexivity
이 연구는 참여자와 연구자의 살아 있는 경험에 기초하여 지식이 활발히 구성되고, 그들에 의해 그들의 상호작용과 관계의 산물로 공동작성되는 구조성의적 패러다임을 사용하여 설정되었다(Corbin과 Strauss 2008). 이 선택의 의미는 우리의 방법이 참여자, 연구자 및 연구된 현상 간의 상호작용과 담론을 허용해야 한다는 점이었고, 이는 NGT와 주제 분석 방법을 선택하고 이 둘을 결합하도록 만들었다(Varpio et al. 2017).
This study was set up using a constructivist paradigm, in which knowledge is seen as actively constructed based on the lived experiences of participants and researchers alike, and co-created by them as the product of their interactions and relationships (Corbin and Strauss 2008). The implication of this choice was that our method had to allow for interaction and discourse between participants, researchers and the studied phenomenon, which led us to choose the NGT and thematic analysis methods, and combine these two (Varpio et al. 2017).
구성주의적 패러다임을 사용하는 것의 또 다른 의미는 참여자들과 연구자들이 이 연구의 결과를 공동으로 만들었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종 결과는 참여자들과 연구자들 사이의 공유된 지식과 일상적인 경험에 대한 상호작용과 토론에서 비롯된다.
Another implication of using the constructivist paradigm is that we must acknowledge that participants and researchers co-created the outcomes of this study: the final results originate from the interaction and discussion among participants and researchers about their shared knowledge and day-to-day experiences.
절차 및 참가자
Procedures and participants
2016년 10월부터 2018년 1월 사이에 네덜란드 각 의과대학의 전문가 패널과의 회의를 통해 양적·질적 자료를 수집했다. 각 학교에서는 네덜란드 의학 교육 협회(NVMO)의 프로페셔널리즘에 관한 국가 특별 이익 그룹의 구성원의 도움을 받아 전문가 패널 회의가 하나씩 조직되었다. 이러한 구성원들은 적어도 3년 동안 비전문적 행동을 가진 학생들의 평가 및/또는 교정조치를 담당한 의료 교육자로 정의되는 전문 행동 전문가를 학교에 초빙했다. 이 회원은 그들에게 소위 스노우볼 샘플링이라고 불리는, 참가 자격이 있는 전문가들의 다른 이름을 언급할 수 있는지 물었다. 이 개인들은 추가로 참여하도록 초청되었다.
Between October 2016 and January 2018, we collected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data through meetings with panels of experts from different medical schools in the Netherlands. In each school one expert panel meeting was organised with the help of a member of the national Special Interest Group on Professionalism of the Netherlands Association for Medical Education (NVMO). These members invited professional behaviour experts at their school, defined as medical educators who had been responsible for the assessment and/or remediation of students with unprofessional behaviour for at least three years. The member asked them if they could mention any other names of experts who would be eligible to participate, so called snowball sampling (Berg 1998). These individuals were additionally invited to participate.
NVMO 회원은 전문가들의 가용성에 근거하여 회의를 조직했다. 참가자는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관점과 전문지식 관점을 포함하기 위해 임상 및 임상 학부 의학의 교육 중 하나 또는 둘 다에 대한 지식과 실제 경험을 목적으로 표본 추출되었다. 이 전문가들은 정규 일선 교사들보다 훨씬 더 자주 비전문적으로 행동하는 학생들과 접촉해 왔다. 전문가들은 비전문적으로 행동하는 학생들과 직면해 있다. 따라서, 그들은 그러한 학생들의 지도에서 특정한 경험을 발전시켰다.
The NVMO member organized a meeting based on the availability of the experts. The participants were purposively sampled for their knowledge and practical experience, either or both in preclinical and clinical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to include a wide range of viewpoints and expertise perspectives from different settings. These experts had been in contact with students who behaved unprofessionally much more frequently than regular frontline teachers; the experts are confronted with a selection of students who have shown to behave unprofessionally. Thus, they had developed a specific experience in the guidance of such students.
모든 참가자는 절차에 동의했고, 최종 일정은 가용성에 기초했다. 표본 크기는 연구를 앞두고 결정되지 않았다. 우리는 데이터의 충분성을 목표로 했는데, 이는 데이터가 연구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풍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Varpio et al. 2017). 그 자료의 충분성은 전체 연구팀에서 합의에 도달함으로써 결정되었다.
All participants agreed with the procedures, and final scheduling was based on availability. The sample size was not determined ahead of the study. We aimed for sufficiency of the data, meaning that the data should be rich enough to accomplish the aim of the study (Varpio et al. 2017). The sufficiency of the data was determined by reaching consensus in the full research team.
자료 분석
Data analysis
A. 순위 결과
A. Ranking results
그룹 아이디어와 각 전문가 패널 회의에서 도출된 순위는 기존 프로필을 정비하는 데 대한 그룹 합의를 나타냈다(그림 1과 온라인 부록 1 참조). MM과 AdlC는 5개 그룹 모두의 그룹 아이디어를 최종 아이디어로 합성했는데, 이 아이디어는 전체 연구팀에 의해 확인되었다. 최종 아이디어의 순위는 각 그룹 아이디어에 대해 모든 참가자의 순위를 합산하여 설정되었으며, 모든 포인트의 백분율로 제시되었다.
The group ideas and the ranking originating from each expert panel meeting represented the group consensus about refining the pre-existing profiles (see Fig. 1 and online appendix #1). MM and AdlC synthesized the group ideas from all five groups into final ideas, which were confirmed by the full research team. The ranking of the final ideas was established by adding up the rankings from all participants for each group idea, and presented as the percentage of all points.
B. 질적 자료
B. Qualitative data
C. 기존 프로필 개념을 최종 모델로 개발
C. Developing the pre-existing profiles concept into a final model
D. 회원 조회
D. Member checking
결과
Results
1차 결과
Primary results
A. NGT 공정 순위 결과
A. NGT process ranking results
5개 그룹은 162개의 개별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냈다. 참가자들 사이에서 토론과 순위를 매긴 후, 이 아이디어들 중 37개만이 적어도 한 표 이상을 얻었다. 37개의 아이디어 중 일부는 매우 비슷하여, 다른 그룹의 그룹 아이디어를 10개의 최종 아이디어로 통합시켰다. 세 가지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최종 아이디어는 합쳐서 모든 점수의 60%를 받았다. 프로세스를 생성하고 최종 아이디어로 순위를 매기는 아이디어는 그림 2를 참조하십시오.
The five groups generated 162 individual ideas. After debating and ranking among the participants, only 37 of these ideas got at least one vote. Some of the 37 ideas were very similar, leading to a synthesis of the group ideas from different groups into ten final ideas. Combined, the three most prioritized final ideas received 60% of all points. See Fig. 2 for the idea generating process and ranking into final ideas.
B. 전문가 패널 회의의 주제 분석
B. Thematic analysis of the expert panel meetings
(1) 프로파일과 프로파일을 구분하는 변수, (2) 시간에 따른 프로파일의 동적 특성, (3)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행동에 대한 인과 요인의 세 가지 주요 주제를 찾아냈다. 이 세 가지 주제는 아래에서 논의될 것이다.
We found three main themes: (1) The profiles and the variable that distinguishes between profiles, (2) The dynamic nature of the profiles over time, and (3) Causal factors for the unprofessional behaviour. These three themes will be discussed below.
(1) 프로파일과 프로파일을 구분하는 변수
(1) The profiles and the variable that distinguishes between profiles
(2) 프로파일의 동적 특성
(2) The dynamic nature of the profiles
(3) 비전문적 행동의 원인
(3) Causes for unprofessional behaviour
개인적인 사정
Personal circumstances
교육적 맥락에서 본 상황
Circumstances from the educational context
문화적 차이
Cultural differences
표 1에서 NGT-프로세스의 최종 아이디어 10개를 전문가 패널 회의의 인용문으로 예시한다.
In Table 1 the ten final ideas from the NGT-process are illustrated with quotes from the expert panel meetings.
C. 최종 모델 개발
C. Development of the final model
우리는 10가지 아이디어를 통합하여 기존 개념에서 프로파일을 구분하는 변수와 프로파일을 개선하고, 사본의 주제 분석 결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 개정 내용은 표 2에 설명되어 있다.
We incorporated the ten ideas to improve the profiles and the variables that distinguish between the profiles in the pre-existing concept, paying close attention to the results of the thematic analysis of the transcripts. These amendments are described in Table 2.
전문가 패널 회의에서 가장 높은 순위의 아이디어는 성찰성과 적응성이 두 가지 구별되는 변수라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두 변수로 구별되는 네 개의 프로파일의 2차원 모델을 고안하게 되었다(그림 3 참조). 기존의 프로파일은 우리의 참여자들에 의해 어떤 신뢰성도 정상적인 행동으로 보여지지 않으며, 직업적이지 않은 행동이 우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 학생이 직업적이지 않은 행동을 인정하고, 그것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중요하다. 따라서 이 프로파일은 최종 모델에서 우발적인 행동으로 설명된다. 기존의 프로파일은 신뢰성이 없고, 어떤 통찰력도 두 개의 별도 프로파일로 나누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적응할 가능성이 없는 학생의 통찰력을 나타내는 학생들의 행동도, 고군분투하는 행동으로 묘사된 최종 모델에서 나타난다. 반면에, 시스템 게임 행위로 묘사된 최종 모델에서, 통찰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개선을 보여주는 학생들의 행동. 기존의 프로파일은 신뢰도, 통찰력, 적응력 등이 없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반영성이나 적응력을 보여주지 않고 비전문적 행동을 보이는 학생을 기술하는 것은 변경되지 않았다. 최종 모델에서 이 프로파일은 경멸하는 행위로 묘사된다.
기존의 프로필 "신뢰성이 없음"은 참여자들에 의해 정상적인 행동으로 보여지며, 비전문적 행동이 우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음을 반영한다. 학생이 직업적이지 않은 행동을 인정하고, 그것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중요하다. 따라서 이 프로파일은 최종 모델에서 우발적인 행동으로 설명된다.
기존 프로파일 "신뢰성, 통찰력 없음"은 두 개의 별도 프로파일로 구분되었다.
한편으로는, 적응할 가능성이 없는 학생의 통찰력을 나타내는 학생들의 행동도, 고군분투하는 행동으로 묘사된 최종 모델에서 나타난다.
반면에, 시스템 게임 행위로 묘사된 최종 모델에서, 통찰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개선을 보여주는 학생들의 행동.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반사성이나 적응성을 보여주지 않고 비전문적 행동을 보이는 학생을 기술하는 기존의 프로파일 "신뢰성, 통찰력, 적응성 없음"은 변경되지 않았다. 최종 모델에서 이 프로파일은 경멸적 행위로 묘사된다.
The highest ranked idea from the expert panel meetings was that reflectiveness and adaptability are two distinct distinguishing variables. This prompted us to devise a two-dimensional model of four profiles distinguished by two variables (see Fig. 3).
The preexisting profile no reliability is seen by our participants as normal behaviour, reflecting that unprofessional behaviour can accidentally happen. It is important that the student acknowledges the unprofessional behaviour, and demonstrates that he or she can learn from it. This profile is thus described as accidental behaviour in the final model.
The pre-existing profile no reliability, no insight has been divided in two separate profiles. On the one hand, students’ behaviour that indicates a student’s insight without the possibility to adapt, in the final model described as struggling behaviour.
On the other hand, students’ behaviour that show improvement, despite lacking insight, in the final model described as gaming-the-system behaviour.
The pre-existing profile no reliability, no insight and no adaptability, describing a student displaying unprofessional behaviour without showing reflectiveness or adaptability over time, has not been changed. In the final model this profile is described as disavowing behaviour.
D. 회원 확인 결과 유효성 확인
D. Validation of the results by member checking
고찰
Discussion
본 연구의 목적은 다양한 맥락에서 전문직업성 전문가의 의견을 추가하여 기존의 연구 기반 개념을 구체화하여 학부 의대생들의 비전문적 행동 프로파일을 위한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전문가 패널 회의에 참여하는 전문가 교육자들은 기존의 개념을 개선하기 위한 10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하였다. 결과는 프로필을 구별하는 변수가 반사성과 적응성임을 나타낸다. 게다가, 두 가지 추가적인 프로파일이 나타났다. 바로 게임-시스템 행동과 고군분투하는 행동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fine a pre-existing research-based concept by adding opinions of professionalism experts from different contexts, thus developing a model for unprofessional behaviour profiles of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Expert educators participating in expert panel meetings collectively proposed ten ideas to improve the pre-existing concept.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variables discriminating the profiles are reflectiveness and adaptability. Furthermore, two additional profiles emerged: gaming-the-system behaviour and struggling behaviour.
전문가들은 프로필의 유동성을 강조했는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학생들이 한 프로필에서 다른 프로필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놀랍게도, 전문적이지 않은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서술적 서술은 전문가들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우리는 이 연구 결과를 사용하여 네 개의 프로파일과 두 개의 구별 변수를 가진 최종 모델을 구성했다. 이 최종 모델은 의료 교육자가 학부생들의 비전문직업적 행동을 인식하도록 유도하여 전문성 역량이 부족한 학생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최종 모델은 학습자가 추가 훈련을 받지 못하도록 교정하거나 해고하는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할 수 있다.
Experts stressed the fluidity of the profiles, which means that students can move from one profile to another over time. Surprisingly, specific narrative descriptions of unprofessional behaviours appeared not to be important to the experts. We used these findings to construct a final model of four profiles and two distinguishing variables. This final model should guide medical educators to recognize unprofessional behaviours of undergraduate students, thus facilitating the identification of students who underperform in the competency of professionalism. The final model could also support the decision-making process to remediate or dismiss learners from further training.
프로필을 구별하는 두 가지 변수는 성찰성과 적응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찰 능력이 전문적 행동에 대한 합격과 불합격 사이의 임계값을 설명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이전의 연구 결과를 확인시켜 준다(Kalet et al. 2016, 2017; Hoffman et al. 2016) 이러한 초기 연구 결과에 적응성도 재교육을 할 것인지 제적할 것인지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의 중요한 지침이 된다는 점을 추가한다. 그러나 여전히 남아 있는 질문은 "이 두 변수는 독립적인가, 아니면 서로 영향을 미치는가?"이다.
The two variables discriminating between the profiles appeared to be reflectiveness and adaptability. This confirms earlier findings that reflective ability plays a role as a determinant for describing the thresholds between pass and fail for professional behaviour (Kalet et al. 2016, 2017; Hoffman et al. 2016) We add to these earlier findings that adaptability is also an important guiding factor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on remediation strategies or dismissal. A question that still remains is: “Are these two variables independent, or do they influence each other?”
두 개의 새로운 프로파일이 설명되었다.
첫 번째 새로운 프로파일은 시스템 게임 행동의 프로파일이었다. 전문가들은 교사들이 분명히 이러한 행동을 인식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감지하기 어렵다고 표현했다. 시스템적 행동은 전문성의 가치를 개인적으로 내재화하지 않고 외부 규범에 근거한 바람직한 직업적 행동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시스템의 조작 또는 게임 행위가 전문성이 없는 것인지, 또는 학습 과정의 문턱 단계인지를 질문한다(Neve et al. 2016). 아니면 의과교육이라는 고도로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탈진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일까. 우리의 연구결과는 이 상황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학습자가 그것이 목적을 위한 수단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한,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을 때까지 페이크할 것이다(Larson과 Yao 2005; Patel et al. 2018).
두 번째 프로필, 고군분투하는 행동은 의료 교육 문헌에서 많이 인정받고 있다(Dyrby et al. 2010). 또한 이 경우, 학생의 상황 인식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 매우 중요해 보인다.
Two new profiles were described.
The first new profile was the profile of gaming-the-system behaviour. Experts expressed that this behaviour is difficult to detect, since teachers obviously find it difficult to recognize this behaviour. Gaming-the-system behaviour seems to be the display of desired professional behaviour based on external norms, without having personally internalized the values of professionalism. This brings up the question if faking or gaming-the-system behaviour is unprofessional, or a threshold phase in the learning process (Neve et al. 2016). Or is it a way that students protect themselves from burn-out in the highly challenging environment of medical education? Our findings indicate the importance of the students’ awareness of this situation. Fake it till you make it can be an effective strategy, as long as the learner is aware that it is a means to an end (Larson and Yao 2005; Patel et al. 2018).
The second new profile, struggling behaviour is widely acknowledged in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about burnout (Dyrbye et al. 2010). Also in this case, the student’s awareness of the situation seems crucial for further development.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 프로필에서 다른 프로필로 이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의 연구결과는 성찰력과 적응력이 전문성 결여의 심각성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측면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피드백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과 그 후의 개선은 어떤 프로필이 적합한지fitting 확인하는 것의 일부분이다. 교사들은 전형적으로 스냅 사진을 찍고, 그에 따라 행동한 후, 선택한 프로필을 확인하거나 수정하기 위해 학생의 성적을 재평가한다. 학생들의 프로필은 역동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에 대한 교육자들의 의견도 다양하다. 이것은 다른 교육자에 대한 평가를 결합하여 일정 기간 동안 성과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적 평가 방법이 필요함을 의미한다(Van der Vleuten과 Schuwirth 2005). 이는 또한 교정조치 활동이 정상적인 교육 과정의 일부여야 하며 의료 교육 프로그램에 통합되어야 함을 의미한다(Kalet et al. 2017).
Experts stressed that students can move from one profile to another over time. Our findings indicate that reflectiveness and adaptability are important aspects to consider in making decisions about seriousness of the professionalism deficiency. Students’ response to feedback, and improvement thereafter is part of establishing the fitting profile. Teachers typically take a snapshot, act accordingly, and later re-evaluate the student’s performance to ascertain or modify the profile chosen. Possibly, not only students’ profiles are dynamic, but also educators’ opinions about them. This warrants the programmatic assessment method, in which performance is assessed over a period of time, by combining assessments of different educators (Van der Vleuten and Schuwirth 2005). This also implies that remediation activities should be part of the normal educational process, and integrated in the medical education program (Kalet et al. 2017).
구체적인 행동들에 대한 서술은 문제 행동들을 잘 구분해주지 않는 것discriminative으로 보인다. 아마도 초기 프로파일과 함께 제공된 서술적 서술은 너무 상세하고 맥락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일 것이다. 행동에만 치중하는 듯한 일선 교사들과는 달리 전문 교사들은 학생들의 성찰과 향상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이 발견은 행동, 행동의 귀속성 및 행동의 결과를 가지고 설명하는 detecting underperformance에 관한 기존 문헌에 공헌한다. 우리의 연구결과는 성찰성이 전문성 우려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Hoffman et al. 2016). 우발적인 비전문적 행동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관찰된 비전문적 행동에 대한 피드백 후 성찰의 부족과 개선의 부족은 학생이 교정조치를 필요로 하는 지표로 간주된다.
Descriptions of specific behaviours turned out to not be discriminative. Possibly the narrative descriptions that came with the initial profiles were too detailed and context-specific. In contrast with frontline teachers, who seem to focus on behaviours, expert teachers pay more attention to students’ reflectiveness and improvement. This finding is a contribution to the existing literature about detecting underperformance, in which behaviours, attributions for behaviours and consequences of behaviours have been described (Teherani et al. 2009; Ginsburg et al. 2009; Guerrasio et al. 2014). Our findings confirm that reflectiveness is related to professionalism concerns (Hoffman et al. 2016). Accidental unprofessional behaviour is not seen as problematic, but a lack of reflectiveness and a lack of improvement after feedback on observed unprofessional behaviour are seen as indicators that a student needs remediation.
기존 개념은 일선(의사)-교사의 평가 양식에 대한 전문적 행동 평가에 기초하였으며, 프로필의 최종 모델은 전문 교수진의 의견을 바탕으로 하였다. 우리는 기존의 개념과 최종 모델의 차이가 전문적이지 않은 행동을 인식하는 과정의 여러 단계에서 학생의 비전문적 행동에 대한 [일선(의사) 교육자]와 [전문가]의 접근방식 차이에 의해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표 3 참조).
The pre-existing concept was based on frontline (physician)-teachers’ evaluations of professional behaviour on evaluation forms, and the final model of profiles is based on opinions of expert faculty. We hypothesize that the differences between the pre-existing concept and the final model could be explained by the different approaches of frontline (physician)-educators and experts to students’ unprofessional behaviour, in several phases of the process of recognizing unprofessional behaviour (see Table 3).
한계
Limitations
교육 및 향후 연구에 대한 시사점
Implications for education and future research
프로필은 일선 교사들에게 유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특정 프로필의 식별은 교사 과정이 끝난 후 추가적 지침guidance을 위해 학생을 추천할 필요가 있는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선 교사들은 신뢰성 문제뿐 아니라 전문 교수진의 전문성 필수 요소로 꼽히는 학생의 성찰력과 적응력에도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러한 프로파일은 교정조치가 적용된 후 교정조치의 감시를 받은 개인이 학생의 개발, 특히 학생들의 성찰성과 적응성을 따르는 데 유용할 수 있다.
The profiles can be useful for frontline teachers because identification of a certain profile can help to decide if a student needs to be referred for further guidance after the teacher’s course has been finished. Frontline teachers should not only focus on reliability issues, but also on a student’s reflectiveness and adaptability, which are seen as essential aspects of professionalism by expert faculty. The profiles can be useful for individuals with remediation oversight to follow the student’s development after remediation has been applied, especially students’ reflectiveness and adaptability.
교육 연구자들은 프로파일이 효과적인 교정조치를 결정하기 위한 수단인지 조사해야 한다. 성찰성 및 적응성은 개발 중인 프레임워크에서 교정조치의 threshold로 통합될 수 있다(Ellaway et al. 2017; Kalet et al. 2017). 본 연구의 결과에 기초하여 결과 효과를 위해 추가적으로 연구해야 하는 각 프로파일에 대해 다음과 같은 교정조치 전략을 상정한다.
Educational researchers have to investigate if the profiles are a means to determine effective remediation. Reflectiveness and adaptability could possibly be incorporated as thresholds for remediation in frameworks that are under development (Ellaway et al. 2017; Kalet et al. 2017). Based on the findings of our study, we postulate the following remediation strategies for each of the profiles that need to be studied further for outcome effectiveness.
우발적 행동: 학생은 누구나 개인적, 상황적, 문화적 인과적 요인의 결합에 기초하여 실수를 저지를 수 있으며, 그 목표는 개인이 실수로부터 배우도록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서로를 지지하고, 이러한 우발적 비전문적 행동으로부터 집단적으로 학습하도록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시스템 게임 행동:전문직업적 행동과의 관련성을 명확히 하여 전문적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어야 한다.
고군분투하는 행동: 비전문적 행동에 대한 내부적 또는 외부적 인과관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의대 밖의 자원에 도움을 받아 guidance가 필요할 수 있다. 멸시하는 행동이 교정하기 가장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성찰적 능력을 개발해야 하며, 그들에게 제공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대안적인 행동을 시도하도록 동기 부여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가설을 차후의 연구에서 다룰 작정이다.
For the profile of accidental behaviour the student needs to become aware that anyone can make a mistake based on the combination of personal, contextual and cultural causal factors, and that the goal is to let the individual learn from mistakes, support each other in doing so, and collectively learn from these accidental unprofessional behaviours.
For students who display gaming-the-system behaviour the relevance of professional behaviour needs to be made clear, so that they can internalize the professionalism values.
The student with struggling behaviour needs support for the internal or external causal factor for the unprofessional behaviour. This might include guidance from resources outside the medical school. The disavowing behaviour seems to be the most challenging to remediate. These students initially need to develop reflective skills, and be motivated to try out alternative behaviour based on the feedback provided to them. We intend to address these hypotheses in a future study.
더욱이, 이 프로파일에 맞는 새로운 설명이나 비그넷이 연구를 통해 개발될 수 있다면 흥미로울 것이다. 표 3에 기술된 일선 교사와 전문 교사의 가설적 차이도 연구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Furthermore, it would be interesting if new descriptions or vignettes that fit the profiles could be developed through research. The hypothesized differences between frontline teachers and expert teachers as described in Table 3 also need to be confirmed by research.
, 24 (2), 215-232
Developing a Two-Dimensional Model of Unprofessional Behaviour Profiles in Medical Students
Standardized narratives or profiles can facilitate identification of poor professional behaviour of medical students. If unprofessional behaviour is identified, educators can help the student to improve their professional performance. In an earlier study, based on opinions of frontline teachers from one institution, the authors identified three profiles of medical students' unprofessional behaviour: (1) Poor reliability, (2) Poor reliability and poor insight, and (3) Poor reliability, poor insight and poor adaptability. The distinguishing variable was Capacity for self-reflection and adaptability. The current study used Nominal Group Technique and thematic analysis to refine these findings by synthesizing experts' opinions from different medical schools, aiming to develop a model of unprofessional behaviour profiles in medical students. Thirty-one experienced faculty, purposively sampled for knowledge and experience in teaching and evaluation of professionalism, participated in five meetings at five medical schools in the Netherlands. In each group, participants generated ideas, discussed them, and independently ranked these ideas by allocating points to them. Experts suggested ten different ideas, from which the top 3 received 60% of all ranking points: (1) Reflectiveness and adaptability are two distinct distinguishing variables (25%), (2) The term reliability is too narrow to describe unprofessional behaviour (22%), and (3) Profiles are dynamic over time (12%). Incorporating these ideas yielded a model consisting of four profiles of medical students' unprofessional behaviour (accidental behaviour, struggling behaviour, gaming-the-system behaviour and disavowing behaviour) and two distinguishing variables (reflectiveness and adaptability). The findings could advance educators' insight into students' unprofessional behaviour, and provide information for future research on professionalism remediation.
Keywords: Attitude; Consensus; Faculty; Medical schools; Medical students; Professional misconduct; Professionalism;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Unprofessional behaviour.
Descriptors for unprofessional behaviours of medical students: a systematic review and categorisation
Marianne Mak-van der Vossen1,2,3*, Walther van Mook4,5, Stéphanie van der Burgt1,2, Joyce Kors6,
Johannes C.F. Ket7, Gerda Croiset1,2 and Rashmi Kusurkar1,2
배경
Background
전문직업성을 평가하는 것은 어려운데, 부분적으로는 교육자들이 주관적인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비전문성을 묘사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채택된 언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프로페셔널리즘 지침은 때때로 규범적 비전문직업적 행동을 기술하지만, 이는 의료 교육자, 의사, 기타 보건 요원, 환자 및 학생에 의해 입증된 것처럼 학생의 실제 비전문적 행동에 대한 체계적인 경험적 연구에 기초하지 않는다[2].
Evaluating professionalism is difficult, partly because educators are afraid to be subjective, but also because a commonly adopted language to describe unprofessionalism does not exist. Professionalism guidelines sometimes describe normative unprofessional behaviours, but these are not based on systematic empirical research on students’ actual unprofessional behaviours, as witnessed by medical educators, physicians, other health personnel, patients and students [2].
전문직업성을 가르치는 것은 학습자의 지식, 태도, 판단 및 기술을 암묵적으로 개발하는 전략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복잡하다[6]. 전문직업성의 명시적 가르침은 의과대학이 취한 결정적인 행동을 포함하며 암묵적 가르침은 감독관의 암묵적 모델링을 포함한다. 이러한 암묵적 모델링, 숨겨진 커리큘럼은 의료계 학생들의 사회화를 강화하고 촉진한다[7]. 가르치는 것 외에도, 교육자들은 학생들의 전문직업성을 평가해야 한다.
Teaching professionalism is complex, as it requires strategies that explicitly as well as implicitly develop a learner’s knowledge, attitudes, judgment and skills [6]. Explicit teaching of professionalism includes the decisive actions taken by the medical school, while implicit teaching includes supervisors’ tacit modeling. This tacit modelling, the hidden curriculum, reinforces and promotes the socialization of students in the medical profession [7]. Beside teaching, educators also have to evaluate their students’ professionalism.
전문직업성을 평가하기 위한 지배적인 프레임워크는 행동 기반이다[6, 9]. 행동은 학습자의 전문성을 관찰할 수 있는 전문성의 실용적이고 적절한 측면이다[10–12].
The dominant framework to evaluate professionalism is behaviour-based [6, 9]. Behaviour is the practical, relevant aspect of professionalism through which a learner’s professionalism becomes observable [10–12].
성과 평가는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렵다.
첫째로, 의료 교육자들은 비전문적 행동을라벨링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들은 학생들의 행동을 전문적이지 않다고 분류하는 것을 꺼린다. 부분적으로는 어떤 행동이 이 라벨을 부여할 수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15].
둘째로, 교육자들은 학생들에 대한 기대기준expected standard의 불확실성과 씨름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우려를 어떻게 명확히 표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3]. 결과적으로 평가 양식에서 교육자의 언어는 모호하고 간접적이다[16]. 또한 교육자들은 형태별 또는 종합 교육 평가 보고서[ITER]에서 행동 기반 의견을 제공하도록 권고받지만 전문적이지 않은 행동의 정의는 부족하다.
마지막으로, 무엇이 비전문적인지는 시간과 문화적 맥락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것은 의료 교육 문헌에서 낮은 전문적 성과를 묘사하는 많은 용어를 사용하게 되었다[19].
The evaluation of performance is difficult for several reasons.
Firstly, medical educators experience challenges in labelling unprofessional performance. They are reluctant to label students’ behaviours as unprofessional, partly because they do not know which behaviours can be assigned this label [15].
Secondly, educators not only struggle with the uncertainty of the expected standards for students, but also do not know how to articulate their concerns: what to document and how to document it [3]. As a result educators’ language in assessment forms is vague and indirect [16]. Furthermore, educators are advised to provide behaviour-based comments in formative or summative In Training Evaluation Reports [ITERs], but a definition of unprofessional behaviour is lacking [17, 18].
Finally, what is seen as unprofessional is dependent on time and cultural context, which has led to the use of a plethora of terms describing poor professional performance in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19].
비전문주의를 부정하는 것을 꺼린 결과, 교육자들이 항상 학생들에게 비전문적 행동을 인식시키지는 않는다. 결과적으로, 교육자들은 근본적인 원인적 개인, 대인관계 및/또는 조직적 요소를 밝혀냄으로써 전문직업성을 분명히 가르칠 기회를 놓친다. 이러한 거부감의 또 다른 결과는 비전문적 행동을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교육자들은 암묵적으로 이러한 행동이 용인될 수 있다는 인상을 심어준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교육자들은 바람직하지 않은 문화를 낳는다[6, 8, 20].
As a result of their reluctance in denominating unprofessionalism, educators do not always make students aware of their unprofessional behaviour. Consequently, they miss the opportunity to explicitly teach professionalism by revealing underlying causative personal, interpersonal and/or organisational factors. Another result of this reluctance is that by not acknowledging unprofessional behaviour, educators implicitly create the impression that this behaviour is acceptable. This way, educators give rise to an undesirable culture [6, 8, 20].
현재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검토 연구는 행동 기반 전문성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6, 9].
The current integrative, systematic review study uses the behaviour-based professionalism framework [6, 9].
방법
Methods
일반적 방법
General methodology
텍스트 기반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정성적 방법인 내용 분석이 사용된 체계적인 검토를 수행하여 사전 임상 및 임상 의대생의 비전문적 행동에 대한 설명을 식별하고, 학생이 시인하거나 이해관계자가 목격한 [21] 우리는 체계적 검토 및 메타 분석을 위한 선호 보고 항목에 기초한 검토 프로토콜을 개발했다[22].
We conducted a systematic review, in which content analysis was used, a qualitative method to analyse text-based data, to identify descriptions of unprofessional behaviours of preclinical and clinical medical students, admitted by students or witnessed by stakeholders [21]. We developed a review protocol based on the Preferred Reporting Items for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is [PRISMA]statement [22].
자료 출처와 검색 전략
Data sources and search strategy
연구 선택
Study selection
자료 추출과 병합
Data extraction and synthesis
데이터는 행정 항목, 평가 방법 및 맥락과 같은 BEME 코딩 항목을 포함하여 BEME(Best Emergence Medical Education) 협업[23]에 기초한 코딩 시트를 사용하여 추출되었다. 내용분석 검토법에 근거하여, 이해관계자가 목격하거나 학생 스스로 인정한 의대생들의 비전문적 행동에 대한 설명이라는 코딩 시트에 다음과 같은 "분석 단위"가 추가되었다. 보고된 조사 결과를 코드 시트 위에 추출했다.
Data were extracted using a coding sheet based on the Best Evidence Medical Education (BEME) collaboration [23], including the following BEME coding items: the administrative item, the evaluation methods, and the context. Based on the content analysis review method the following “unit of analysis” was added to the coding sheet: descriptions of medical students’ unprofessional behaviours that were witnessed by stakeholders or admitted by students themselves. Reported findings were extracted onto the coding sheets.
기사의 방법론적 질은 다음과 같은 5가지 질적 질문에 답하여 평가하였다.
[i] 연구문항이나 목적이 명확히 기술되어 있는가?
[ii] 연구문제의 답변에 이용되는 방법이 적절한가?
[iii] 방법과 결과를 명확히 기술하고 있는가?
[iv] 분석방법이 적절한가?
[v] 연구문제는 자료로 답하고 있는가? [24]
더 많은 질문에 긍정적으로 대답할 수 있을 때 연구는 더 높은 품질로 여겨졌다.
The methodological quality of the articles was assessed by answering the following five quality questions:
[i] Is the research question or purpose clearly stated?,
[ii] Is the method used suitable for answering the research question?,
[iii] Are the methods and results clearly described?,
[iv] Is the method of analysis appropriate?, and
[v] Is the research question answered by the data? [24]
Studies were considered to be of higher quality when more questions could be answered positively.
결과
Results
검색 결과
Search results
그림 1 참조. 정당성을 가진 제외된 연구 목록은 추가 파일 2로 제공된다.
See Fig. 1. A list of excluded studies with justifications is provided as Additional file 2.
연구 특징
Study characteristics
이 검토에는 1977년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광범위한 국가의 연구가 포함되었다. 46개의 포함된 연구에 대한 개요는 추가 파일 3을 참조하십시오.
The review included studies from a wide range of countries, from January 1977–May 2016. See additional file 3 for an overview of the 46 included studies.
1980년경 미국에서 시작된 의대에서의 직업적 행동에 대한 주의는 우선 사기행위에 중점을 두었고, 그 다음으로는 무례한 행동과 참여 실패에 대한 관심이 뒤따랐다.
우리는 2000년 이전에 출판된 다른 대륙에서 온 어떤 기사도 발견하지 못했다.
2000년경, 북미 연구자들은 서투른 자기 인식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고, 다른 대륙에서는 부정직한 행동만 묘사되었고, 후에 다른 주제들이 뒤따랐다.
최근, 인터넷 사용에서 비롯되는 비전문주의, 사생활 침해와 다른 무례한 행동과 부정직한 행동에 대한 관심이 문헌에 집중되었다. 세 가지 기간 동안의 글로벌 추세는 그림 2를 참조하십시오.
Attention for professional behaviour in medical school started in the US around 1980, firstly emphasised on fraudulent behaviours, followed by attention for disrespectful behaviour and failure to engage. We did not find any articles coming from the other continents that were published before 2000. Around 2000, North-American researchers started to focus on poor self-awareness, while in other continents only dishonest behaviour was described, later followed by other themes. Recently, attention was paid in the literature to unprofessionalism originating from the use of the internet, which can lead to privacy violations and other disrespectful behaviour, as well as to dishonest behaviours. See Fig. 2 for global trends in three time periods.
UPB의 주제
Themes of unprofessional behaviour
네 가지 행동 테마: 참여 실패, 부정직한 행동, 무례한 행동, 그리고 나쁜 자기 인식. 그림 3을 보시오.
four behavioural themes: failure to engage, dishonest behaviour, disrespectful behaviour,and poor self-awareness. See Fig.3.
다음 단락은 네 가지 주제 각각에 대한 주요 결과를 제시한다. 테마, 설명자 및 행동의 전체적이고 자세한 목록은 추가 파일 4를 참조하십시오.
The next paragraphs present the primary findings for each of the four themes. See Additional file 4 for a complete and detailed list of themes, descriptors and behaviours.
참여 실패
Failure to engage
첫 번째 테마는 참여실패로서, 이는 과제task를 충분히 처리하지 못한 것으로 정의하였다.
The first theme can be described as failure to engage, one’s which was defined as insufficiently handling tasks.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회진 또는 기타 할당된 활동에 늦거나 부재 중 [283232]
낮은 신뢰성과 책임 [25, 31, 33, 34]
가용성이 낮음[32],
양심 부족 [35]
지각[32]과 서투른 진취성과 동기부여 [31, 32, 36 3838]
원칙 무시[39]
최소 허용 수준의 성능을 수용하거나 추구하는 경우 [25].
Failure to engage [25–27] included descriptions as
being late or absent for rounds or other assigned activities [28–32],
poor reliability and responsibility [25, 31, 33, 34],
poor availability [32],
lack of conscientiousness [35],
tardiness [32] and poor initiative and motivation [31, 32, 36–38],
cutting corners [39], and
accepting or seeking a minimally acceptable level of performance [25].
일반적인 무질서함이 언급되었다. [26, 27], 여기에는 읽기 어려운 필체, 마감일을 지키지 않는 빈약한 노트 등이 있었다[32].
팀워크를 저하시키는 데 실패했음을 나타내는 행동은 [27], [40], 팀워크 언어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주지 않는 것으로 설명되었다[37].
General disorganization was mentioned [26, 27], examples of which were illegible handwriting, and poor note keeping not meeting deadlines [32].
Behaviours indicating failure to engage leading to poor teamwork were described as avoiding [27], [40], work escaping teamwork language difficulties [37] and not giving feedback to others [30].
의과대학의 임상 단계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환자 접촉의 회피 [27, 37],
환자 치료에 기여하지 못하는 형태[26, 37, 39],
교대 근무 중 퇴근 [41],
불만족스러운 참여[33, 36]로 나타났다.
Failure to engage in the clinical phase of medical school was seen in the form of avoidance of patient contact [27, 37], failing to contribute to patient care [26, 37, 39], leaving the hospital during a shift [41], and unsatisfactory participation [33, 36].
부정직 행동
Dishonest behaviours
이 주제는 학생들의 integrity 문제를 설명한다. 그것은 부정행위, 거짓말, 표절, 규칙과 규정을 따르지 않는 것을 포함한다.
This theme describes students’ integrity problems. It includes cheating, lying, plagiarism and not obeying rules and regulations.
속이기, 거짓말하기
Cheating and lying
수업시간에 일어나는 부정행위와 거짓말은:
위조 서명 [40, 42, 43] 또는
결석 시 거짓 변명하기 [40, 43–47]
동료에게 출석부에 서명하도록 요청한다 [26, 41, 43, 45, 48].
다른 학생들에게 당신의 일을 부탁하거나 다른 학생을 위해 일을 하라고 한다 [40, 41, 43].
Cheating and lying took place in class by
forging signatures [40, 42, 43], or
giving false excuses when absent [40, 43–47],
asking a colleague to sign in on an attendance list [26, 41, 43, 45, 48],
asking other students to do your work or doing work for another student [40, 41, 43].
시험에서의 부정행위는 광범위하게 설명되었고,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시험 문제에 불법적으로 접근하는 것 [40, 43–47]
다른 사람이 당신의 시험을 치르게 하는 것 [43, 46, 47]
크립 노트 사용 [43, 44, 46–49]
시험 중 답변 교환 [43–49]
휴대폰을 사용하여 답변 교환 [43, 45, 48]
지인의 도움을 받아 시험에 합격한다[43, 48, 50].
Cheating in exams [32] was extensively described, and consisted of:
gaining illegal access to exam questions [40, 43–47],
letting someone else take your exam [43, 46, 47],
using crib notes [43, 44, 46–49],
exchanging answers during an exam [43–49],
exchanging answers by using mobile phones [43, 45, 48] and
passing an exam by using help from acquaintances [43, 48, 50].
임상이나 연구 맥락에서 부정행위가 일어났다.
데이터 위조[26, 40, 41, 43–46, 49, 51–53] 및
데이터 변조 [25, 31, 32, 37, 40, 41, 43, 51–54]
때로는 실수를 가장한다[43].
예: 학생이 실험실 시험 주문을 잊었거나 시험이나 신체검사 기록의 일부를 누락한 경우 [40, 41, 44, 46, 49, 59, 51, 55
또한, 환자의 임상 검사에 대한 동의를 구하지 않는 것이 언급되었다[56, 57].
Cheating in clinical or research context took place in the form of
data fabrication [26, 40, 41, 43–46, 49, 51–53], and
data falsification [25, 31, 32, 37, 40, 41, 43, 51–54],
sometimes to disguise mistakes [43],
e.g. when a student had forgotten to order a laboratory test or omitted a part of the history taking or physical examination [40, 41, 44, 46, 49, 51, 55].
Also, not asking consent for clinical examination of a patient was mentioned [56, 57].
한 연구는 병원의 전자 건강 기록 문서[EHRD]를 사용하는 부정행위를 보고하였다.
동료의 메모를 복사/붙여넣기
자동 삽입된 데이터 사용 또는
EHRD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서명하는 동안 문서화 [58].
One study reported cheating in using the hospital’s electronic health record documentation [EHRD]:
copy/pasting a colleague’s notes,
using auto-inserted data, or
documenting while signed under someone else’s name in the EHRD [58].
이미 1978년에 법학자인 심슨은 환자에게 학생을 "의사"로 소개하는 것이 환자 치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거짓말의 한 형태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유형의 잘못된 표현도 최근에 설명되었다[35, 57].
Already in 1978, a law scholar, Simpson, emphasised the phenomenon of deceptive introduction [59] Students being introduced as “doctors” to patients is a form of lying that directly influences patient care. This type of misrepresentation has also been described more recently [35, 57].
표절
Plagiarism
표절과 관련된 UPB는...
자기 표절[43],
선배나 동료의 작품을 표절하는 것[46, 52],
참조를 인정하지 않고 다른 출처에서 표절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40, 42, 47, 60].
출처가 참조 목록에 포함되었을 때에도 출판된 책이나 기사에서 직접 텍스트를 복사하는 것[43].
Plagiarism consisted of self-plagiarism [43], plagiarizing work of seniors or peers [46, 52], and plagiarizing from other sources without acknowledging the reference [40, 42, 47, 60]. Copying text directly from published books or articles was seen as unprofessional even when the source was included in the reference list [43].
규칙과 규정 미준수
Not obeying rules and regulations
언급된 비전문적 활동은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감염관리 절차를 따르지 않고 제한구역에서 전화기를 사용함으로써 규칙과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것을 인정한다[43, 57].
Unprofessional activities mentioned were: acceptance of failing to obey rules and regulations [26] for example by not following infection control procedures [43, 57] and using phones in restricted areas [61].
포함된 조항에 언급된 무면허 활동은 다음과 같다:
중대한 위법 행위[32, 42],
절도[62],
타인의 재산을 훼손하거나,
대학 직원이나 동료 학생을 물리적으로 폭행하는 행위[43].
Unlicensed activities that were mentioned in the included articles were:
significant misconduct [32, 42],
stealing [62],
damaging another’s property[62] or
physically assaulting a university employee or fellow student [43].
무례한 행동
Disrespectful behaviour
또 다른 주제는 무례한 행동으로 밝혀졌는데, 이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정의되었다. 이 테마의 행동은 심각성이 매우 다양하다.
Another theme was found to be disrespectful behaviour, which was defined as behaviour that has a negative effect on other people. Behaviours in this theme vary widely in severity.
부적절한 언어적 또는 비언어적 의사소통이라고 묘사되었다.
부적절한 구어 [25, 26, 32, 56, 63]
부적절한 바디랭귀지 [26–28, 32]
이메일에 의한 무례한 통신[32] 및
e-메일 또는 기타 형태의 연락은 무시한다 [26, 36].
Disrespectful behaviour was described as poor verbal or non-verbal communication:
inappropriate spoken language [25, 26, 32, 56, 63]
inappropriate body language [26–28, 32],
disrespectful communication by email [32] and also
ignoring emails or other forms of contact from teaching or administrative staff [26, 36].
Facebook이나 다른 소셜 미디어에서 전문적이지 않은 행동을 언급한 최근 기사
환자와의 임상 경험 논의 [64]
부정적인 시각으로 임상 현장이나 대학에 대해 논하는 것 [64]
동료 학생들의 사진을 게재하는 것 [63, 65].
Recent articles mentioned unprofessional behaviour on Facebook or other social media, for example
discussing clinical experiences with patients [64]
discussing a clinical site or the university in a negative light [64] and
posting compromising pictures of peer students [63, 65].
다른 사람들의 요구에 대한 민감성이 결여된 것에 대한 모범적인 무례한 행동들은
문화 및 종교 관련[35], [33, 35],
불감증 차별 성희롱 [35, 43, 63].
Other disrespectful behaviours that are exemplary for the lack of sensitivity to others’ needs were
cultural and religious [35], [33, 35], and
insensitivity discrimination sexual harassment [35, 43, 63].
이러한 무례한 행동은 이 학생들이 교사와 다른 직원 또는 보건 요원, 환자와 그 가족, 또는 동료 학생과 상호작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These disrespectful behaviours can affect all persons with whom these students interact: teachers and other staff or health personnel, patients and their families, or fellow students.
교사는 수업 시간에 부정적인 반응이나 방해적인 행동에 의해 무례하게 취급될 수 있다[26, 34, 36, 66]. 시험지에 무례한/부적절한 의견을 쓰거나 시험 과정에 대한 존중을 나타내지 못함[28].
Teachers can be treated disrespectfully by negative responses or disruptive behaviour in teaching sessions [26, 34, 36, 66], writing rude/inappropriate comments on exam papers [26] or other failure to show respect for the examination process [28].
환자도 학생의 무례한 행동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공감 부족 [26, 28]
타인의 요구에 대한 불감증[25, 26, 62] 및
환자에 대한 갑작스럽고 무관심한 태도 [26]
경멸적인 방식으로 환자를 지칭하는 것 [29, 30, 39, 56, 57].
환자 안전 위에 자체 학습 배치 [57]
시험 중 환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 [56] 또는
시뮬레이션 환자를 감정과 우려를 가진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수동적인 대상으로 취급하는 것 [28]
감정이입의 결여로 보여진 행동들의 예들이다.
Patients can be affected by a student’s disrespectful behaviour when the student shows
a lack of empathy [26, 28],
insensitivity to the needs of others [25, 26, 62], and
abrupt and non-empathetic manner with patients [26],
referring to patients in a derogatory way [29, 30, 39, 56, 57],
placing own learning above patient safety [57],
making a patient feel uncomfortable during an exam [56] or
treating simulation patients as passive objects rather than as people with feelings and concerns [28]
were examples of behaviours that were seen as a lack of empathy.
또한 지나치게 비공식적인 행동[27] 및
전문적 외관과 복장을 유지하는 데 실패 [25, 26, 28, 30, 37]
너무 지저분한 가운 [29, 30]도 이 주제에 속한다.
Also, overly informal behaviour [27], and
failure to maintain professional appearance and attire [25, 26, 28, 30, 37] and
poor condition of white coats [29, 30] belong to this theme.
더 나아가
공공 장소에서의 환자 논의 [29]
따라서 환자 기밀성을 존중하지 않음 [25, 30, 35, 56, 63] 또는
환자를 리서치하기 위해 구글을 사용하는 것은 전문적이지 않은 것으로 기술되었다.
Furthermore,
discussing patients in public spaces [29] and
therefore failing to respect patient confidentiality [25, 30, 35, 56, 63] or
using Google to research patients [67] were described as unprofessional.
동료 학생들은 언어적, 서면적, 신체적 또는 행동적 학대로 구성된 또래들에 의한 괴롭힘이나 victimizing과 누군가의 존재를 무시하는 행동도 무례하게 취급될 수 있다[43, 62, 68, 69].
Fellow students can be treated disrespectfully through bullying by peers, which consist of verbal, written, physical or behavioural abuse and victimizing, which is the ignoring of someone’s existence [43, 62, 68, 69].
학생들은 또한 개인에게 접근하기 전에 동료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수진에게 보고함으로써 동료의 비전문적 행동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29, 30].
Students can also be affected by their peers‘ unprofessional behaviour by reporting a peer’s improper behaviour to faculty before approaching the person individually [29, 30].
자기인식 부족
Poor self-awareness
마지막 주제는 자신의 수행을 부적절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정의한 자기 인식 부족이다. 서투른 자각은 다음과 같이 기술되었다.
피드백을 회피하고, 피드백을 수용하고 통합할 수 없음 [30, 31, 38]
비판에 대한 저항적 또는 방어적 행위 [25, 34, 37]
행동에 대한 통찰력 부족 [26, 28]
소유가 아닌 외부 요인 탓 [28]
행동에 대한 책임을 수락하지 않음 [25, 28].
The last theme is poor self-awareness, which was defined as inappropriately handling one’s own performance. Poor self-awareness was described as
avoiding feedback, inability to accept and incorporate feedback [30, 31, 38], and
resistant or defensive behaviour towards criticism [25, 34, 37],
lack of insight into behaviour [26, 28],
blaming external factors rather than own [28] and
failing to accept responsibility for actions [25, 28].
더 나아가
한계를 인식하지 못함 [32]
자신의 능력 수준을 넘어선 행위 [56, 57] 또는
전문적 경계를 존중하지 않는 것[26, 63]은 이 테마로 분류되었다.
Furthermore,
not being aware of limitations [32],
acting beyond own level of competence [56, 57], or
not respecting professional boundaries [26, 63] was categorised in this theme.
이러한 행동은 자기계발에 대한 능력이 감소했음을 나타내는 것 같다 [32, 34, 37, 70].
These behaviours seem to indicate a diminished capacity for self-improvement [32, 34, 37, 70].
고찰
Discussion
검색 결과 및 연구 특성
Search results and study characteristics
대부분의 연구는 단일 기관에서 나왔으며, 이는 종종 제한된 수의 학생과 문화적 맥락에서 제한된 다양성을 낳았다. 기관과 국가 간의 협력은 비전문적 행동에 대한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Most studies came from a single institution, which often resulted in a limited number of students, and limited diversity in cultural context. Collaboration across institutions and countries would add greatly to the research of unprofessional behaviour.
프로페셔널리즘(Professionalism)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개념으로, 동봉된 논문에서 조사되었던 주제로부터 명확해진다. 놀랍게도, UPB들에 대한 묘사는 대륙마다 크게 다르지 않았다. 비록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는 부정직한 행동에 초점을 맞춘 것처럼 보이지만 말이다. 아마도 전문적이지 않은 행동에 대한 연구는 사기행위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그것은 탐지하기 쉬운 심각한 문제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Professionalism is a concept that varies in time and place, which becomes clear fromthe subjects that were investigated in the included articles. Surprisingly, the descriptions of behaviours that were seen as unprofessional did not differ largely between the continents, although in Asia and Africa the focus seems to lay on dishonest behaviours. Probably, the research on unprofessional behaviour starts with a focus on fraudulent behaviour because it is seen as a serious problem that is easy to detect.
최근 의학 교육 문헌에 기술된 주제는 자기 인식과 성찰이며, 의사의 사람은 그/그/그 자신[2, 71]이다. 비전문적 행동에 대한 보다 긍정적인 접근을 나타내는 이러한 경향은 북아메리카에서 유럽, 호주로 넘어온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추세가 앞으로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Recently described topics in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are self-awareness and reflection, and the person of the doctor him/herself [2, 71]. This trend, representing a more positive approach to unprofessional behaviour, seems to have come over from North America to Europe and Australia, and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if this trend will spread to South America, Africa and Asia in the coming years.
UPB의 주제들
Themes of unprofessional behaviour
최근의 한 리뷰는 미래의 의사들의 비전문적 행동이 사기와 부정직한 행동이라는 주제로 보여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76]. 본 연구는 추가 기사를 포함시킴으로써 세 가지 주제를 추가하여 이러한 연구 결과를 확대한다.
A recent review revealed that unprofessional behaviours in future physicians are seen in the theme of fraud and dishonest behaviour [76]. The current study extends these findings with three additional themes by including additional articles.
이전의 연구는 전문성의 증거를 훈련 중인 의사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여섯 가지 영역, 즉 행동, 실천, 환자에 대한 윤리적 존중에 대한 책임, 반성/자각, 팀워크 및 사회적 책임[77]을 제안했다. 현재의 연구 결과는 4가지 주제만 구별되었지만 부분적으로 이 프레임워크와 일치한다. 사회적 책임감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는 학생들의 행동의 예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 영역은 학부 학생들보다 레지던트들에게 더 적합할 수 있다.
Previous research proposed six domains in which evidence of professionalism can be expected from doctors-in-training:
actions,
practice,
responsibility for ethical respect for patients,
reflection/self-awareness,
teamwork, and
social responsibility [77].
Current findings are partly consistent with this framework, although only four themes were distinguished. Examples of students’ behaviours that can be regarded as poor social responsibility were not found. This domain might be more relevant for residents than for undergraduate students.
GMC(General Medical Council)는 최근 의대생을 위한 최신 전문성 지침을 발표했는데, 이 지침에서 관심 영역이 설명된다[2]. 우리는 우리의 연구 결과를 이러한 규범적 설명에 매핑했고 많은 유사점들, 그러나 약간의 차이점을 발견했다. 추가 파일 5는 우리의 조사 결과가 어떻게 GMC의 관심 영역에 매핑되었는지 자세히 보여준다.
The General Medical Council (GMC) recently published an updated professionalism guidance for medical students, in which domains of concern are described [2]. We mapped our findings to these normative descriptions and found many similarities, but also some differences. Additional file 5 shows in detail how our findings were mapped to the GMC’s domains of concern.
중요한 질문은 학생들에게서 발견되는 행동들이 의사로서의 미래의 비전문적 행동들과 관련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부족한 이니셔티브와 책임감없는 행동은 자기계발을 위한 능력 저하와 연관된 것으로 밝혀졌지만, 이 연구에서 발견된 다른 행동들이 의사로서의 미래 성과를 예측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25, 70].
A crucial question is whether the behaviours found in students relate to future unprofessional behaviours as a physician. This has been shown for poor initiative, and irresponsibility diminished capacity for self-improvement, but it is not yet known whether the other behaviours found in this study also predict future performance as a physician [25, 70].
참여실패
Failure to engage
열악한 참여가 신체적 또는 정신 질환의 결과인 경우, 학생들은 이것을 인정하는데 있어서 지지를 받아야 하며, 그들의 연구를 계속하여 완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야 한다[78]. 학생 동기의 질과 양과 관련된 참여 문제는 자기 결정 이론을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의료 교육자가 클래스에서 적용할 수 있는 12가지 실천적 팁에 설명되어 있다[80].
When poor engagement is a consequence of physical or mental illness, students have to be supported in acknowledging this, and offered possibilities to continue and complete their studies [78]. Engagement problems related to the quality and quantity of student motivation could be addressed by using Self-determination Theory . This method has been described in twelve practical tips that medical educators can apply in class [80].
부정직 행동
Dishonest behaviour
가장 나쁜 행동은 그 사건만 고립되서 발생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한 가지 부정행위에 연루된 사람들은 다른 부정직한 행동에 더 많이 연루될 가능성이 더 높다[81]. 필수 과정 평가를 완료하지 못했거나, 면역 규정 준수를 보고하지 않은 것은 후속 과정에서 학생들의 비전문적 행동에 대한 중요한 예측 변수임이 밝혀졌다[82]. 따라서, 규칙과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부정직한 행동을 저지르지 않는 학생들에 대한 교직원의 인식을 높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52]. 표절을 탐지하는 소프트웨어는 이러한 행동 중 일부를 공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83].
Dishonest behaviours are rarely isolated events and individuals involved in cheating are more likely to be involved in other dishonest behaviours [81]. Failing to complete required course evaluations and failing to report immunization compliance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predictors of students’ unprofessional behaviours in subsequent years [82]. Thus, it seems necessary to raise faculty’s awareness for students not obeying rules and regulations and committing dishonest behaviours [52]. Software to detect plagiarism can help to unveil some of these behaviours [83].
무례한 행동
Disrespectful behaviour
비록 무례한 행동은 다른 시대와 세계 각지에서 다르게 경험될 수 있지만, 무례한 행동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놀라울 정도로 일치한다.
Although disrespectful behaviour might be experienced differently in different time periods and in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the terms that are used to describe disrespectful behaviour are surprisingly consistent over time and place.
동료에 대한 경멸은 동료와 팀워크를 억제하고, 환자에 대한 무례는 환자와의 공감대를 억제한다[84]. 괴롭힘과 인종 차별이 극단적인 예인 불경한 행동은 종종 용인되고 심지어 다른 사람들에 의해 강화된다[85 무례함은 대부분 학습된 행동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역할 모델링과 정규 교육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다[85]. 그러나 불행히도, 학생들은 때때로 무례한 행동을 보이면 매우 부정적이고 문제가 많은 역할 모델들에 노출된다. 보복에 대한 두려움은 학생이 전문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도록 이끌 수 있다[87]. 학생들은 교사와 감독관의 비전문적 행동을 학교 경영에 보고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 또한 의대생들의 공감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한 교육적 개입이 적용될 수 있다[88].
Disrespect towards colleagues inhibits collegiality and teamwork, and disrespect towards patients inhibits empathic relations with patients [84]. Disrespectful behaviour, of which bullying and racism are extreme examples, is often tolerated and even reinforced by others [85]. As disrespect is mostly a learned behaviour, it is possible to tackle it with positive role modeling and formal education [85]. However, unfortunately, students are sometimes exposed to very negative and problematic role models who at times are disrespectful [86]. Fear of retaliation can lead a student to act unprofessionally him/herself too [87]. Students should have the opportunity to report unprofessional behaviour of their teachers and supervisors to the school management. Furthermore, educational interventions to maintain and enhance empathy in medical students could be applied [88].
사생활 침해도 일종의 무례한 행동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환자뿐만 아니라 학생과 의사의 프라이버시를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은 디지털 미디어와 전자 건강 기록 문서 시스템의 사용에서 비롯된다. 프로페셔널리즘은 역동적인 개념으로 [89]이며, "디지털 프로페셔널리즘"에 관해서 의사뿐만 아니라 학생에 대한 새로운 가치와 표준을 개발해야 하는 것 같다. [90–92].
Compromising privacy is also a form of disrespectful behaviour. According to this study, new challenges for maintaining privacy of patients, but also of students and physicians, come from the use of digital media and electronic health record documentation systems. Professionalism is a dynamic concept [89], and it seems that new values and standards for students as well as for physicians have to be developed regarding “digital professionalism.” [90–92].
부실한 자기인식
Poor self-awareness
이 테마의 행동은 자신의 부진한 퍼포먼스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학생들에 의해 나타난다: 학생은 외부 평가가 나타내는 것보다 더 잘 수행한다고 생각한다.
Behaviours in this theme are displayed by students who are insufficiently aware of their own poor performance: the student thinks to perform better than the external evaluation indicates.
성찰 능력의 감소는 전문직업성 문제와 관련된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통찰력이 있어야, 행동을 변화시킬 필요성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교정조치에도 문제가 된다[82, 95]. 전문성의 이러한 측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자들은 또래의 성과에 기초하여 명확하게 기대를 정할 필요가 있다[96].
A diminished reflective ability is related to professionalism lapses [94], and forms a challenge for remediation, since insight into one’ sbehaviour is regarded necessary to change it [82, 95]. For students struggling with this aspect of professionalism, educators need to clearly set expectations based on the performance of peers [96].
비전문적 행동의 맥락
Context of unprofessional behaviour
학생의 직업적 행동을 평가할 때 개인적, 대인 관계 및 제도적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97, 98]. 이 행동 목록은 어떤 행동이 학생과 토론을 해야 하는 이유가 되어야 하는지를 나타내며, 그 행동이 정말 비전문적이었는지를 밝힐 수 있는 맥락에서 해석을 목표로 한다. 우리는 학생들이 도전적인 작업 환경에 대비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다른 사람의 비전문적 행동, 스트레스가 많은 조건 및 시간 제약과 같이) 그들이 미래에 겪게 될 가능성이 있는 어떤 어려운 상황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3, 84, 99]. 학생들과 교사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 적절할 수 있는지에 대해 토론하고 협상해야 한다. (어려운 상황에서) 역할 모델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임상실습에서) 어려운 조건이 발생할 때 공식적인 가르침이 필요해 보인다.
Personal, interpersonal and institutional circumstances have to be taken into account when evaluating a student’s professional behaviour [97, 98]. This list of behaviours indicates which behaviours should be a reason to have a discussion with the student, aiming for an interpretation in the context that could reveal if the behaviour was indeed unprofessional. Since we want to prepare students for a challenging work environment, it is crucial to teach students how to effectively handle certain difficult contextual conditions that are likely to happen in their future work, like unprofessional behaviours of others, stressful conditions and time constraints [3, 84, 99]. Students and teachers have to discuss and negotiate what behaviours could be adequate in difficult circumstances. Role modeling is not enough; formal teaching when these difficult conditions occur [in the clerkships] is deemed necessary [100].
한계
Limitations
이 방법의 한계는 교사들과 학생들에 의해 인식되지 않거나 보고되지 않는 일부 비전문적 행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 여전히 숨겨진 행동은 우리가 제안하는 용어를 사용하여 오류에 대해 말할 때 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A limitation of this method is that there may be some unprofessional behaviours which go unrecognised or unreported by teachers and students. These -still hidden- behaviours might be revealed when speaking about lapses becomes more commonly accepted using the terminology that we propose.
우리의 방법은 연구 기사에 기술되지 않은 행동을 밝힐 수 없었다. 일부 지역에서 발췌한 연구 논문의 수가 제한되어, 결과적으로 특정 행동들에 대한 보고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세계의 일부 지역이 충분히 대표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our method could not reveal behaviours that were not described in research articles. It has to be acknowledged that potentially some parts of the world are underrepresented due to the limited number of original research papers originating from some regions, which consequently could have led to an underreporting of certain behaviours.
실질적 의미
Practical implications
이 검토의 결과는 의료 교육자와 의료 교육 연구자에게 임상 및 임상 학부 의학의 비전문적 행동을 기술하기 위한 공통의 언어를 제공한다. 학생들의 비전문적 행동의 성격과 정도에 대한 지식은 교사들을 자극할 수 있고, 교사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이러한 행동들에 대한 인정과 논의를 촉진할 수 있다. 이 목록은 교사들이 비전문적 행동을 보고 보고하도록 하고, 따라서 "failure to fail"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The results of this review provide medical educators and researchers in medical education with a common language for the description of unprofessional behaviour in preclinical and clinical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Knowledge of the nature and extent of students’ unprofessional behaviours could prompt teachers, and facilitate the acknowledgment and discussion of these behaviours among teachers and students. The list might facilitate teachers to see and report unprofessional behaviours, and thus help to solve the problem of “failure to fail”.
그러나 낙제만 주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즉, 교육자들이 관찰된 행동에 대해 학생과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설명이 제시되고 맥락이 논의되는 그러한 대화는 공정한 평가와 학생에게 귀중한 형태 형성적 학습 경험 또는 비전문적 행동에 대한 대인관계 또는 제도적 원인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기타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101, 102](표 1)
Yet, only giving a fail is not enough: it is necessary that educators conduct a conversation with the student about observed behaviours. Such a conversation, in which explanations are given and context is discussed, can lead to a fair assessment and to a valuable formative learning experience for the student, or to other actions needed to improve interpersonal or institutional causes for unprofessional behaviour [101, 102] (Table 1).
후속 연구
Further research
또 다른 조사가 필요한 과목은 또래 학생들에 대한 책임감이다. 최근, 미국의 한 전국적인 연구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또래 학생들의 비전문적 행동을 보고해야 할 의무감을 느낀다고 말한 것을 발견했다[104]. 이는 다음과 같은 문제로 이어진다. 어떻게 하면 이런 학생들의 의도를 행동으로 바꾸도록 교육할 수 있을까?
Another subject that needs investigation is students’ accountability for their peers. Recently, a US nationwide study found that a significant majority of students said that they feel obligated to report unprofessional behaviour of their peers [104]. This leads to the question: How can we educate these students to change their intentions into actions?
80. Kusurkar RA, Croiset G, Ten Cate OT. Twelve tips to stimulate intrinsic motivation in students through autonomy-supportive classroom teaching derived from self-determination theory. Med Teach. 2011;33(12):978–82.
Review
,17 (1), 164
Descriptors for Unprofessional Behaviours of Medical Students: A Systematic Review and Categorisation
1Department of Research in Education, VUmc School of Medical Sciences, Amsterdam, the Netherlands. m.mak@vumc.nl.
2LEARN! Research Institute for Education and Learning, VU University, Amsterdam, the Netherlands. m.mak@vumc.nl.
3Department for General Practice and Elderly Care Management, VU Medical Center, Amsterdam, the Netherlands. m.mak@vumc.nl.
4Department of Intensive Care Medicine, Maastricht University Medical Center, Maastricht, the Netherlands.
5Department of Medical Education Development and Research, Faculty of Health, Medicine and Life Sciences, Maastricht University, Maastricht, the Netherlands.
6Department of Research in Education, VUmc School of Medical Sciences, Amsterdam, the Netherlands.
7LEARN! Research Institute for Education and Learning, VU University, Amsterdam, the Netherlands.
8AVAG Midwifery Academy Amsterdam Groningen, Amsterdam, the Netherlands.
9Medical Library, University Library, Vrije Universiteit, Amsterdam, the Netherlands.
Background:Developing professionalism is a core task in medical education. Unfortunately, it has remained difficult for educators to identify medical students' unprofessionalism, because, among other reasons, there are no commonly adopted descriptors that can be used to document students' unprofessional behaviour. This study aimed to generate an overview of descriptors for unprofessional behaviour based on research evidence of real-life unprofessional behaviours of medical students.
Methods:A systematic review was conducted searching PubMed, Ebsco/ERIC, Ebsco/PsycINFO and Embase.com from inception to 2016. Articles were reviewed for admitted or witnessed unprofessional behaviours of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Results:The search yielded 11,963 different studies, 46 met all inclusion criteria. We found 205 different descriptions of unprofessional behaviours, which were coded into 30 different descriptors, and subsequently classified in four behavioural themes: failure to engage, dishonest behaviour, disrespectful behaviour, and poor self-awareness.
Conclusions:This overview provides a common language to describe medical students' unprofessional behaviour. The framework of descriptors is proposed as a tool for educators to denominate students' unprofessional behaviours. The found behaviours can have various causes, which should be explored in a discussion with the student about personal, interpersonal and/or institutional circumstances in which the behaviour occurred. Explicitly denominating unprofessional behaviour serves two goals: [i] creating a culture in which unprofessional behaviour is acknowledged, [ii] targeting students who need extra guidance. Both are important to avoid unprofessional behaviour among future doctors.
Keywords:Humanities; Medical education; Medical students; Professional misconduct; Professionalism; Systematic review; Unprofessional behaviour.
When discussing medical education it is hard to escape professionalism,
그렇다, 전문직업성은 우리 주위에 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나는 전문직업성을 말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전문직업성을 증명하는 의사들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다는, 나는 그들이 '전문직을 실천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싶다.
Yes, professionalism is all around us. But, truth be told, I try not to say professionalism. Rather than talking of doctors demonstrating professionalism, I would rather speak of them practising a profession.
사회학자 엘리엇 프리슨은 전문직을 광범위하게 기술하고 분석하는 글을 썼다. 그는 그 용어의 역사적 유래에 주목한다. 전문직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의 뿌리를 가진 모든 유럽 언어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영어에서 아래에 기술한 가장 오래된 용례로 쓰이는 경우는 비교적 드물다.
Sociologist Eliot Freidson has written extensively describing and analysing the professional occupations. He notes the historical derivation of the term. The word profession has a long history in all European languages with Latin roots. However, the oldest usage in English is today relatively uncommon:
선언, 공언 또는 의도나 목적의 표현으로서 직업(그리고 고백).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동기가 자신을 좋은 목적에 바치도록 암시한다.3
Profession (and profess) as a declaration, avowal or expression of intention or purpose ... implying religious and moral motives to dedicate oneself to a good end.3
처음에 직업은 대학에서 교육받은 신, 법, 의학을 지칭했고, 덜 일반적으로는 군대라는 직업들을 언급했는데, 이 모든 직업들은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헌신적인 서약을 하도록 요구하였다. 그런 직업이나 헌신이 목숨을 걸 정도로까지 확대되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군인의 경우라면 분명하겠지만, 시칠리아 마피아 재판을 주재하는 판사가 취한 위험도 생각해 보십시오. 수세기 동안 종교적인 순교자들, 그리고 더 최근에는 에볼라 발병을 돕기 위해 자원하는 의사들도 있다.
Initially, profession referred to the university-educated occupations of divinity, law and medicine, and, less commonly, the military, all of which required those entering to take a vow of commitment. It should be noted that such profession or commitment extended to the point of risking one’s life. Perhaps obvious in the case of the soldier, but think also of the risks taken by the judge presiding over a Sicilian mafia trial, religious martyrs through the ages and, more recently, doctors volunteering to help in Ebola outbreaks.
미국의 내과 의사와 철학자 에드먼드 펠레그리노는 우리에게 직업에 대한 이 오래된 생각을 다시 생각해보라고 권하고 있다.
American physician and philosopher Edmund Pellegrino encourages us to think back to this older idea of profession:
병인 인류 특유의 상태에 있는 환자 앞에서, 그 의료전문가는 "선언profess"을 한다. 그는 특별한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고, 치유할 수 있고, 또는 도울 수 있으며, 자기자신이 아니라 환자의 이익을 위해 그렇게 할 것이라고 "소리 높여 선언한다"고 말한다.5
In the presence of a patient in the peculiar state of vulnerable humanity which is illness, the health professional makes a “profession.” He “declares aloud” that he has special knowledge and skills, that he can heal, or help, and that he will do so in the patient’s interest, not his own.5
이 promise, profession과 대조적으로, 프리슨은 전문성을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By contrast with this profession, this promise, Freidson describes professionalism as follows, it is:
subordinate occupation은 대중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라고 주장한다. 자신은 봉사할 가치가 있는 업무와 전문가의 개인적 자질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그리고 실제로, 전문직을 그렇게 주장하려면, medicine의 진정한 profession을 identification해야만 가능하다
... whereby subordinate occupations claim to the public and to themselves that they have worthy tasks of service and evidences of the personal qualities of professionals. Indeed, the claim to be a profession as such, if only by identification with the real profession of medicine.6
그래서 전문직업성은 다른 사람들이 정한 어떤 기준과 규칙을 지키는 것이고, 따라서 비슷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And so professionalism is more about upholding certain standards and rules set by others, and therefore behaving in a similar manner.
왜 이것이 의학 교육에 관련된 우리들에게 중요한가? 전문직업성에 중점을 두는 것은 규칙에 초점을 맞추고, 비전문적 행동을 피하고, [수월성을 장려하기 보다는 최소한의 기준을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이것은 영국 재단 프로그램 피드백 양식에서 연습생들을 위한 가장 좋은 평가옵션이 '우려되는 점이없음no concern'이라는 사실에 의해 입증된다. 한편, 전문직업profession으로서 의학이 중점을 두는 것은, 최고의 기준을 지키고, 최선의 실천에 전념하고, 보살핌은 명사뿐 아니라 동사라는 것을 기억하고자 하는 것이다. 즉, 모두 환자의 이익을 위해서다.
Why does this matter to those of us involved in medical education? A focus on professionalism is a focus on rules, on avoiding unprofessional behaviours, on maintaining minimum standards rather than encouraging excellence. This is borne out by the fact that on the UK Foundation Programme feedback forms for trainees the most positive option one can select is ‘No Concern’. To focus on medicine as a profession, on the other hand, is to aspire to uphold the highest standards, to commit to best practice, to remember that care is verb as well as a noun – all for the good of the patient.
그의 논문 도덕 담론 수준7에서 헨리 데이빗 아이켄은 어떤 상황에 대한 '윤리적인' 대응, 즉 어떤 것이 '올바른' 것인지 '좋은' 것인지, 아니면 해야 할 '구수한' 것인지, 네 가지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첫째는 표현-유발적 수준, 즉 초기 비성찰적 반응이다.
두번째로 그는 도덕적인 수준을 말하는데, 여기서 결정들은 규칙들에 의해 알려진다.
세 번째는 윤리적 수준이며, 이 규칙의 기초가 되는 원칙이 작용하게 된다.
넷째는 '내가 왜 도덕적으로 되어야 하는가?'라는 도덕적 추론의 바로 '근거'에 의문을 제기하는 포스트-윤리적 수준이다.
In his paper Levels of moral discourse7 Henry David Aiken proposes that the ‘ethical’ response to a situation, that is whether something is ‘right’ or ‘good’ or what ‘ought’ to be done, can be arrived at on four different levels.
The first is the expressive-evocative level, that is, the initial unreflective response.
The second he terms the moral level, where decisions are informed by rules.
The third is the ethical level, where the principles underlying the rules come into play.
The fourth is the post-ethical, which questions the very ‘ground’ of moral reasoning: ‘Why should I be moral?’
우리는 이 분석을 당면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다.
피상적이거나 비성찰적 수준에서 medicine은 job이나 career이다.
이를 넘어 규칙을 지키려고 한다면 professionalism을 발휘하는 것이다.
더 깊은 수준에서, 우리는 환자를 돌보는 원칙에 헌신하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이로서 profession이 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무엇이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지, 왜 우리가 이것을 해야만 하는지 물어본다. 이 가장 깊은 단계에서, 우리는 우리의 천직vocation을 찾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We can apply this analysis to the question at hand.
At a superficial or unreflective level medicine may be considered a job or career.
Beyond this, if we are seeking to abide by the rules, we are demonstrating professionalism.
At a deeper level, we may wish to dedicate ourselves to the principle of care for the patient: we have made a profession.
Finally, we ask what motivates us, why should we do this? At this deepest level, we may discover that we have found our vocation. And that is a word to discuss another day ...
Professionalism lapses and hierarchies: A qualitative analysis of medical students' narrated acts of resistance
Malissa Kay Shawa, Charlotte E. Reesb, Nina Bjerre Andersenc, Lori Faye Blackd, Lynn V. Monrouxea,∗
a Chang Gung Medical Education Research Centre, Chang Gung Memorial Hospital, Linkou, No.5, Fuxing St., Guishan Dist., Taoyuan City, 333, Taiwan b Monash Centre for Scholarship in Health Education, Monash University, Australia c Department of Oncology, Aarhus University Hospital, Denmark d Cardiff University & Vale NHS Trust, UK
1. 도입
1. Introduction
저항은 사회적 통제와 구조의 강요에서 기관과 저항의 문제로 관심이 이동함에 따라 사회과학에서 흥미로운 주제가 되었다. 대체로, 저항은 "통제 행위에 대한 반응으로 권력을 행사하는 것"(Langhout, 2005, p. 125)으로 특징지어진다. 이와 같이, 그것은 사회 구조의 교착에 대한 반동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의사가 되는 법을 배우면서 전통적인 의료 및 전문직간 계층 구조는 의료현장에서 지속되고 있다; 그들의 권한 부여와 저항 능력에 잠재적인 장벽으로 작용하는 힘의 불균형을 만들어낸다. 푸코(1978년, 페이지 95–96년)가 우리에게 "권력power이 있는 곳에는 저항이 있다"고 알려 주듯이 말이다. 본 기사에서는, 의대생들이 선배들의 전문성 결여, 비윤리적 또는 비도덕적인 행동방식으로 행동하거나, 자신에게 그러한 행동을 요구했을 때, 여기에 직면하여 저항하는 다양한 방법(Monrowse and Rees, 2017)을 탐구한다.
Resistance has become an intriguing topic in the social sciences as attention has moved away fromforces of social control and structure to issues of agency and resistance. Broadly speaking, resistance is characterized as “an exercise of power in reaction to an act of control” (Langhout, 2005, p. 125). As such, it comprises a reaction against confining social structures. Traditional medical and interprofessional hierarchies persist in the healthcare workplace as students learn to become doctors; creating a power imbalance that acts as a potential barrier to their empowerment and ability to resist. As Foucault (1978, p. 95–96) informs us, “where there is power, there is resistance.” In this article, we explore the various ways medical students resist in the face of their seniors' professionalism lapses – unprofessional, unethical, or immoral ways of acting – or when asked by seniors to commit lapses themselves (Monrouxe and Rees, 2017).
1.1. 일상적 저항의 형태에 대한 스콜라적 설명
1.1. Scholarly accounts of everyday forms of resistance
홀랜더와 아인워너(2008)는 저항의 두 가지 일반적인 특성을 식별한다.
행동적, 언어적, 인지적 또는 물리적 작용에 따라 달라지는 행동 감각
일반적으로 보다 강력한 개인이나 제도를 지향하는 저항 감각
그들은 또한 문헌에서 두 가지 더 논쟁적인 요소, 즉 저항의 행위가 의도적이어야 하는지의 여부, 저항의 대상이 저항을 의도적인 것으로 인식해야 하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Hollander and Einwohner (2008) identify two common characteristics of resistance:
a sense of action that varies between behavioral, verbal, cognitive, or physical action; and
a sense of opposition that is generally made towards a more powerful individual or institution.
They further identify two more contested factors in the literature: whether acts of resistance have to be intentional, and if resistance must be recognized as such by the target of the resistance.
스콧(1985, 페이지 290)은 "저항의 작용이 의도한 결과를 달성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의도성이 결과보다 저항의 더 나은 지표"라고 주장하지만 저항의 의도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다. 단, 외부인(연구자 등)이 의향을 관찰하기는 어렵다. 의도는 항상 행동을 통해 표시되거나 완전히 연결되지 않지만 상징적이거나 반사적일 수 있다(Langhout, 2005, 페이지 126). 그러므로 방법론적으로 말해서 의도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본질적으로 자신의 행동 뒤에 숨은 의도를 더욱 형성할 수 있는 과정인 저항자resister와 대화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저항의 의도된 대상이 저항행위를 인식하는지 여부도 외부인은 눈치채지 못할 수 있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저항행위가 대상의 주의를 끌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 선거권을 박탈당한 개인이나 집단이 저항을 제정할 때, 그들은 대립이나 결과를 피하기 위해 신중한 저항 행위를 하는 것을 선호할 수 있다(Hollander and Einwhner, 2008; Scott, 1985, 1990). [외부인에 의해 알려졌든 알려지지 않았든, 심지어 저항의 대상이 알든 모르든 간에] 자신의 의도는 인식보다 더 중요하다.
Scott (1985, p. 290) claims that intentionality is a better indicator of resistance than outcomes, because “acts of resistance may fail to achieve their intended result,” but the intention to resist was still present. However, it is difficult for outsiders (e.g. researchers) to observe intention. Intent is not always displayed through action or fully articulated, but may be symbolic or reflexive (Langhout, 2005, p. 126). Therefore, methodologically speaking, assessing intent requires conversing with the resister, a process that, intrinsically, may further construct the intentions behind one's acts. Similarly, the recognition of an act of resistance by the intended target of the resistance may also go unnoticed by an outsider, but more importantly the resister may intend that the act not draw the attention of the target. When disenfranchised individuals or groups enact resistance they may prefer to perform discreet acts of resistance to avoid confrontation or consequence (Hollander and Einwohner, 2008; Scott, 1985, 1990). One's intention, whether known or unknown by an outsider or even the target of the resistance, therefore, is more important than recognition.
저항에 대한 우리의 이해의 복잡성은 저항이라고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이나 비행동 때문에 더 복잡해진다
The complexity of our understanding of resistance has been compounded due to the various acts or inactions that have been analyzed as resistance.
이와 같이 사회과학자들로부터 일상, 개인, 그리고 미묘하거나 전술적인 형태의 저항(예: 아부 루고드, 1990; 에윅과 실베, 2003; 굿맨, 1978; 스콧, 1985)을 탐구하라는 요구가 있었다. 사회구조에 도전하고 변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저항의 집단시위와 달리, 일상적이고 미묘한 저항은 "권력관계을 변화시키거나 안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권력관계에서 탈출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Ewick and Silbey, 2003, 페이지 1337) 저항의 하위 행위들은 육체적인 것이 아니라 언어적인 것일 수 있고, 직접적direct이기보다는 신중discreet할 수 있다.
As such, there has been a call from social scientists to explore everyday, individual, and subtle or tactical forms of resistance (e.g. Abu-Lughod, 1990; Ewick and Silbey, 2003; Goodman, 1978; Scott, 1985). Unlike overt, collective demonstrations of resistance that often aim to challenge and transform social structures, everyday and subtle resistance may be “practiced to escape, rather than to change or stabilize, a relationship of power” (Ewick and Silbey, 2003, p. 1337). Subtle acts of resistance may not be physical, but rather verbal, and discreet instead of direct.
[한정된 자원과 권력을 가진 사람은 일반적으로 그러한 [미묘한 행위]를 이용하는데, 이 때 이용할 수 있는 자원과 기회를 예기치 못한 독특한 방법으로 수용accommodate하여 부정적 파급효과를 회피한다.
Those who have limited resources and power commonly utilize such subtle acts by accommodating the resources and opportunities available to them in unexpected and unique ways to avoid repercussions.
마덕(2013년, 페이지 116–117)은 agency의 초점을 개인의 행동에서 "윤리적 성찰"과 "그들의 다양한 담론적 전략"으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성찰을 통해 저항하는 것은 자신의 상황, 자신이 내린 결정 또는 타인이 내린 결정, 그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 그리고 어떤 대체 결정이 내려질 수 있었는지를 포함한다.
Madhok (2013, p. 116–117) proposed shifting the focus of agency from individuals' actions, or lack thereof, to their “ethical reflection” and “their various discursive strategies.” Resisting through reflection includes reflecting on one's situation, the decisions one makes or those made by others, the reasons for making such decisions, and what alternative decisions could have been made.
일상적인 형태의 저항이 나타날 수 있는 방법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우리는 Ewick과 Silbey(2003, 페이지 1336131337)가 제안한 네 가지 특성 중 세 가지를 우리 연구에서 의대생들이 서술한 대로 저항을 분류하는 틀로 활용한다.
(1) 권력 관계에서 덜 강력한 지위를 갖고 있음을 의식하는 것
(2) 저항할 기회를 의식하는 것.
(3) 알아주지는 않을 수 있더라도,"정의와 공정성"을 의도한 주장을 하는 것
Considering the diversity of ways in which everyday forms of resistance can manifest, we utilize three of the four characteristics proposed by Ewick and Silbey (2003, p. 1336–1337) as a framework for classifying resistance as narrated by medical students in our study:
(1) being conscious of holding a less powerful position in a relationship of power;
(2) being conscious of an opportunity to resist; and
(3) making claims that may go unannounced but are intended “about justice and fairness.”
1.2. 의료 교육의 힘, 계급, 전문성 상실
1.2. Power, hierarchy, and professionalism lapses in medical education
의료 문화는 위계적이다. 의사들의 높은 교육 수준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고려할 때, 그들은 위신과 권위를 부여받았고, 전형적으로 그들을 기관 사다리 중 가장 높은 지위에 올려놓았다. 의사의 과대포지션은 품위침해, 학대, 과실치사(Turner, 1987년)의 경우에도 부하직위(환자, 의대생)가 자신의 행동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막는 요인으로 해석되어 왔다. 이러한 내재된 권력의 비대칭성과 그러한 의료 권력 관계에 대한 연구는 전통적으로 의사-환자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예: 푸코, 1973; 프리드슨, 1970; 루프톤, 1997; 파슨스, 1951; 리스 외, 2007). 최근에 이 문학 기구는 환자의 권한 부여, 자율성 및 지식에 초점을 맞추어 의료 시스템 내에서 다양한 형태의 환자 저항성을 고려하도록 진화했다(예: Elsey et al., 2017; Preferi, 2003; Shilling, 2002). 연구는 workplace 학습활동 중 (다양한 계급의)기성 의사와 의대생들 사이의 권력 관계를 분석하기 시작했다(Monrouxe et al., 2009; Rees et al., 2007; 2013a; Rees and Monrouxe, 2010a).
Healthcare cultures are hierarchical. Given doctors' high levels of education and service to the community, they have been afforded prestige and authority, typically placing them on the highest rung of the institutional ladder. The doctor's superordinate position has been interpreted as a factor that prevents those in subordinate positions (e.g. patients, medical students) from questioning their behavior, even in cases of dignity breaches, abuse, or malpractice (Turner, 1987). Studies of this seemingly ingrained power asymmetry and such medical power relations are prolific but have traditionally focused on doctor-patient relations (e.g. Foucault, 1973; Freidson, 1970; Lupton, 1997; Parsons, 1951; Rees et al., 2007). Recently this body of literature has evolved to consider diverse forms of patient resistance within the medical system, focusing on patient empowerment, autonomy, and knowledge (e.g. Elsey et al., 2017; Prior, 2003; Shilling, 2002). Furthermore, research has begun to analyze the power relations between established medical doctors (of various ranks) and medical students during workplace learning activities (Monrouxe et al., 2009; Rees et al., 2007; 2013a; Rees and Monrouxe, 2010a).
예를 들어, 리스 외 연구진(2013b)의 연구는 의사, 학생 및 환자들이 모두 언어 패턴을 통해 권력을 행사하는 동안, 의사들은 학생이나 환자보다 불균형적으로 (권력을) 더 많이 행사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의사들은 또한 학생과 환자를 비-인간(non-persons)로 구성했는데, 그들의 낮은 지위를 반영하여 (옆에)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3인칭으로 언급하였다(Res et al., 2013b). 침상교습에서의 웃음 분석에서,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컨설턴트에게 놀림거리였으며, 의학적 만남에서 그들의 종속적인 위치를 나타냈다(Res and Monrouxe, 2010a). 학생들은 낮은 위계subordination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학생들은 웃음을 멈춤으로서 특정 놀림에 대하여 컨설턴트에 대한 반대의사를 미묘하게 알렸다 (Res and Monrouxe, 2010a.)
For instance, a study by Rees et al. (2013b) demonstrates that while doctors, students, and patients all enacted power through their speech patterns, doctors did so disproportionately more than students or patients. Doctors also constructed students and patients as non-persons, referring to them in the third-person despite their presence, reflecting their lower status (Rees et al., 2013b). In an analysis of laughter in bedside teaching, students were commonly the butts of teases instigated by consultants, indicating their subordinate position in the medical encounter (Rees and Monrouxe, 2010a). Despite their subordination, at times students refrained from laughing at consultants' comments subtly signaling their disapproval of certain teasing (Rees and Monrouxe, 2010a).
이 발견들은 권력의 푸코의 개념화를 반복한다. 권력은 권력을 가진 개인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의 대조가 아니다. 오히려 권력은 쌍방이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상호작용에서 제정enact된다. 다만 상관은 부하 직원의 행동을 제약할 수 있을 뿐이다.(Foucault, 1982, p. 789). 학생들은 부정적인 파장을 우려해 선배들에게 직접 도전challenge하는 것을 자제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의 힘은 의료위계에 의해 제한될 수 있지만 이것은 학생들이 무력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These findings reiterate a Foucauldian conceptualization of power – power is not a contrast between individuals who possess power and those who do not, rather power is enacted in interactions in which both parties have the ability to act, but the superordinate may constrain the actions of the subordinate (Foucault, 1982, p. 789). Students may refrain from directly challenging their seniors due to fear of negative repercussions. In other words, their power may be constrained by the medical hierarchy but this does not imply that students are powerless.
이러한 하위위계subordinate의 힘을 인정하는 것은 저항분석에 매우 중요하다. Ewick과 Silbey(2003, 페이지 1335)는 가핀켈(1964년)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사회 구조는 위계에 의해 제정된 권력에 영향을 미친다(그리고 종종 지지한다). 이러한 사회 구조의 존재와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인식함으로써, 우리는 어떻게 그러한 구조들을 '방해'할 수 있는지 상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제약 시스템내에서 작업하거나 이에 저항하는 것이다.(Ewick and Silbey, 2003, 페이지 1335).
Acknowledging this power of the subordinate party is crucial to the analysis of resistance. Ewick and Silbey (2003, p. 1335), drawing on Garfinkel (1964), explain that social structures influence (and often support) the power enacted by superordinates. By recognizing the existence of these social structures and howthey affect us, we can imagine howto ‘disturb’ such structures, for instance by working within systems of constraints or resisting them (Ewick and Silbey, 2003, p. 1335).
의료 프로페셔널리즘은 사회적으로 윤리, 안전, 존경 및 품위 있는 의료 관행으로 간주되는 것에 대한 맥락특이적 이해이다(Chandratilake et al., 2012; Jha et al., 2015; Monrouxe and Rees, 2017). 전문가가 되는 것은 학생들이 의사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회적이고 제도적인 규범과 가치를 확인(그리고 내실화)하게 하는 과정이다(Monrouxe, 2016). 이것은 궁극적으로 학생들이 의학 전문가로서의 자아의식을 다시 개발하게 되는 2차 사회화의 과정이다. 전문성 과오를 목격하거나 전문성 과실에 참여participate하는 것은 학생들이 어떻게 가장 잘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문성 딜레마를 야기할 수 있다(Monrouxe고리스, 2017년).
Medical professionalism is a context-specific understanding of what is socially considered to be ethical, safe, respectful, and dignified healthcare practice (Chandratilake et al., 2012; Jha et al., 2015; Monrouxe and Rees, 2017). Becoming a professional is a process that entails students coming to identify with (and internalizing) the societal and institutional norms and values of what it means to be a doctor (Monrouxe, 2016). This is ultimately a process of secondary socialization where students come to redevelop their sense of self as medical professionals. Witnessing or participating in professionalism lapses may create professionalism dilemmas for students around how they should best act (Monrouxe and Rees, 2017).
전문성 실수는 심각성이 다양하며 환자의 동의, 환자 존엄성, 환자 안전 및 학생 학대에 위반이 포함된다. 전문성 과실에 참가하고 관찰하는 것도 학생 자신의 전문적 정체성 형성에 장애가 될 수 있다. 실제로, 학생들의 전문직업성은 훈련을 통해 발전함에 따라 때때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Feudtner et al., 1994). 이것은 부분적으로, 학생들이 교육자와 의사 역할 모델의 전문성 과실과 그러한 행동에 대한 그들 자신의 참여에 기인한다(Hafferty, 2016; Monrouxe and Rees, 2017).
Professionalism lapses vary in severity and include breaches in patient consent, patient dignity, patient safety, and student abuse. Participating in and observing professionalism lapses may also form a barrier to students' own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Indeed, studies have suggested that students' professionalism sometimes decreases as they progress through their training (Feudtner et al., 1994). This has been attributed to, in part, students internalizing the professionalism lapses of their educators and doctor role-models, and their own participation in such behaviors (Hafferty, 2016; Monrouxe and Rees, 2017).
전문직업적 실수를 경험하는 것은 도덕적 고통을 초래할 수 있다: 윤리적으로 올바른 행동 방법을 알고 있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느낄 때이다. 몬로우시 외 연구진(2015년, 페이지 9)은 전문직업성 과실의 경험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은 학습을 위해 과실이 정당화될 수 있을 때 습관화(감정적 둔화)를 경험하거나, 과실이 정당화될 수 없을 때 교란(더욱 괴로워하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두 가지 모두 학생들의 직업적 정체성 형성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즉, 비윤리적이고 잘못된 전문성 개념을 내재화하여 스스로 그러한 실수를 재현할 가능성을 높이거나, 학업, 동료, 감독자 및 환자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물러난다.
Experiencing professionalism lapses may result in moral distress: when one knows the ethically correct way to act, but feels unable to do so (Jameton, 1984). Monrouxe et al. (2015, p. 9) found that as the frequency of experiencing professionalism lapses increased, students either experienced habituation (emotional desensitization) when lapses could be justified for their learning, or disturbance (becoming increasingly distressed) when lapses could not be justified. Both may have lasting effects on students'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they either come to internalize unethical, incorrect notions of professionalism, thus increasing the likelihood of such lapses being reproduced by themselves, or they become increasingly distraught and withdrawn from their studies, peers, supervisors, and patients.
하지만 전문직업성 과실에 대한 대안적인 반응은 저항이다. 전문성 실수에 직면했을 때 경험되는 교란은 저항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주장되어 왔는데, 저항은 고통을 야기하는 상황을 변경하거나 탈출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Jamton, 1984; Edmonson, 2010).
However, an alternative reaction to professionalism lapses is resistance. It has been argued that the disturbance experienced when confronted with a professionalism lapse is directly related to resistance, as resistance is intended to alter or escape the situation that causes distress (Jameton, 1984; Edmonson, 2010).
2. 방법
2. Methods
이 질적 2차 분석은 건강관리 학생들의 전문성 딜레마 경험을 탐구하는 대규모 연구 프로그램의 일부다(Monrouxe et al., 2015; Monrouxe and Rees, 2012, 2017; Rees et al., 2013b). 여기서 특별히 분석된 데이터는 영국과 호주의 의과대학에서 실시된 두 가지 연구에서 나온 것이다.
This qualitative secondary analysis is part of a larger research program exploring healthcare students' professionalism dilemma experiences (Monrouxe et al., 2015; Monrouxe and Rees, 2012, 2017; Rees et al., 2013b). The data specifically analyzed here comes from two studies conducted across medical schools in the UK and Australia:
2.1. 연구 1
2.1. Study 1
설정 및 참가자: 설정은 잉글랜드, 웨일스, 호주의 3개 의과대학(Monrouxe and Rees, 2012)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의 편리한 샘플은 학교 사무실 이메일, 캠퍼스 주변에 전시된 포스터, 강의 발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을 통해 모집되었다. 질적 면접에 참여한 의대생 200명(32그룹, 22명 개인): n =120명(60%)은 여성, n =167명(84%)은 백인, n =133명(67%)은 3년차 이상(대부분의 학생이 환자를 접하고 있음)이었다. 백인이 아닌 참가자는 아프로 카리브해(n =3) 아시아(n =20) 기타(n =10)로 스스로 식별된다.
Setting and Participants: The setting comprised three medical schools in England, Wales, and Australia (Monrouxe and Rees, 2012). A convenience sample of participants was recruited via emails from the school offices, posters displayed around campuses, announcements in lectures, and via snowballing. Two hundred medical students participated in qualitative interviews (32 group, 22 individual): n =120 (60%) were female, n =167 (84%) were white, and n =133 (67%) were in their 3rd year or above (the time when most patient contact occurs). Non-white participants self-identified as Afro-Caribbean(n =3), Asian (n =20), and other (n =10).
2.2. 연구 2
2.2. Study 2
설정 및 참가자: 이 환경은 31/32개의 영국 의과대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의 총 모집단 샘플(즉, 모든 영국 의대생)은 Study 1과 동일하지만 Facebook을 포함한 방식으로 모집되었다. 온라인 설문지는 Study 1에서 식별된 전문성 딜레마 주제에 대한 고정 선택 질문과 가장 기억에 남는 전문성 딜레마를 설명하기 위한 자유 텍스트 '당신의 이야기' 섹션을 추가했다. 영국 29/32 의대 학생들은 서면 서술문을 제공했다(Res et al., 2013b). (2397명의 응답자 중 28%가 전문적 실수에 대한 이야기를 제공했다.) 여기서 분석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서면 서술이다: n =478(70%) 응답자의 경우 여성, n =555(82%)는 백인, n =557(85%)은 3년 이상이었다. 혼성, 인도, 극동, 기타 아시아, 파키스탄, 중동, 방글라데시, 대륙, 블랙으로 구분된다. 아프리카, 흑인 카리브해, 그리고 흑인 기타.
Setting and Participants: The setting comprised 31/32 UK medical schools. A total population sample (i.e. all UK medical students) of participants were recruited in the same manner as Study 1 but also including Facebook. The online questionnaire comprised fixed-choice questions on the professionalism dilemma themes identified in Study 1, with the addition of a free-text ‘your story’ section asking them to narrate their most memorable professionalism dilemma: students from 29/32 UK medical schools provided a written narrative (Rees et al., 2013b). Six-hundred-and-eighty (of the 2397 respondents; 28%) provided a professionalism lapse story. It is these written narratives that we analyze here: n =478 (70%) of the respondents were female, n =555 (82%) were white, and n =557 (85%) were in their 3rd year or above. self-identified (in Non-white participants decreasing order of frequency) as mixed, Indian, Far-Eastern, Other Asian, Pakistani, Middle Eastern, Bangladeshi, Continental, Black African, Black Caribbean, and Black Other.
2.3. 팀 성찰성
2.3. Team reflexivity
이차분석을 수행하는 연구팀은 우리의 교육적 배경(예: 건강심리학, 인지심리학, 사회학, 의학)과 질적 연구 전문성(예: 초보/경험에서 전문가/경험에 이르기까지) 면에서 다양하다. 전문성 실수에 대한 분석이 어떻게 저항을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전의 교육과 경험이 데이터에 대한 해석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우리는 분석에 주의했다. 우리는 비판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는 내레이션된 저항의 행위라는 관점에서 서술의 구체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추었고, 따라서 데이터는 사건 자체보다는 사건의 내러티브를 구성했으며, 따라서 특정 맥락에서 특정 청중을 위한 구성물(즉, 연구)임을 인정하였다.
The research team undertaking this secondary analysis is diverse in terms of our educational background (e.g. health psychology, cognitive psychology, sociology, and medical), and in terms of our qualitative research expertise (e.g. from novice/inexperienced to expert/experienced). While we had positive beliefs about how the analysis of professionalism lapse narratives could help to reveal resistance, we were mindful in our analysis about how our previous education and experiences could influence our interpretation of the data. We endeavored to remain non-judgmental. We focused on the specific content of the narratives in terms of narrated acts of resistance, thus acknowledging that the data comprised narratives of events – rather than the events themselves – and were therefore constructions for a particular audience in a particular context (i.e. research).
2.4. 데이터 분석
2.4. Data analysis
3. 결과
3. Results
어떤 저항 행위는 직접적인 도전으로 나타난 반면, 다른 저항 행위는 미묘했다(우리의 분류는 표 1 참조). 게다가, 어떤 행동들은 내레이터가 가해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고 의도한 것처럼 보였다. 다음 분석에서 우리는 이러한 저항행위의 특이성을 분류하고 기술한다. 참가자들이 하나의 딜레마 상황에 대해 서술하는 동안, 그들은 종종 어떤 단일 상황에서든 둘 이상의 행동을 내레이션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본 논문에서 제시된 서술문은 명확성과 간결성을 위해 편집되었지만, 우리는 원래의 의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비록 모든 참가자가 익명화되었지만, 우리는 제시된 데이터를 문맥화하기 위해 연구의 해, 연구의 국가, 그리고 서술이 구두(연구 1)인지 또는 서면(연구 2)인지를 제공한다.
Some acts of resistance manifested as direct challenges, while others were subtle (see Table 1 for our classification). Furthermore, certain acts seemed intended by the narrator to go unnoticed by the perpetrator. In the following analysis, we categorize and describe these idiosyncrasies of acts of resistance. It is worth noting that, whilst participants narrated a single dilemma situation, they often narrated more than one act within any single situation. Also note that while the narratives presented in this paper have been edited for clarity and succinctness, we have strived to maintain the original meanings. Although all participants have been anonymized, we provide the year of study, country of study, and whether the narrative was oral (study 1) or written (study 2) in order to contextualize the data presented.
3.1. 행사 중 저항 행위
3.1. Acts of resistance during the event
3.1.1. 구두 저항 행위
3.1.1. Verbal acts of resistance
3.1.1.1. 직접 언어적 행동.
3.1.1.1. Direct verbal acts.
직접적인 언어적 저항 행위는 학생들이 실수를 해결하기 위해 실수의 가해자와 직접 대화하는 다양한 상황을 구성한다. 마취된 환자에게 정밀 검사를 해달라는 요청에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 직접 의사의 진단에 도전하는 것, 교육자의 교육 방식에 불만을 나타내는 것이 이 예이다. 따라서 이러한 직접적인 언어 저항 행위는 가해자의 행동이나 권위에 명백히 도전했고, 때로는 부적절한 행동을 요구했을 때 직접적인 거부로 나타나기도 했다.
Direct verbal acts of resistance comprise a range of situations whereby students directly spoke with the perpetrator of the lapse in order to address the lapse, such as saying “no” to a request to conduct an intimate examination on an anesthetized patient, directly challenging a doctor's diagnosis, or expressing dissatisfaction with an educator's teaching style. These acts of direct verbal resistance therefore explicitly challenged the behavior or authority of the perpetrator, and at times manifested as a direct refusal when asked to do something inappropriate.
참가자들은 직접 구두로 저항할 수 있는 다양한 이유를 설명했다.
일부는 그들이 도전한 사람이 직속 교육 감독관이 아니거나 그들이 'near-peer'(예: 새로 자격을 얻은 의사에게 도전하는 최종 학년)으로 여겨졌을 때와 같은 계층적 제약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느낌을 받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상황적 이유도 있었다. 그들이 순응할 것이라는 기대가 낮았던 시기에 도착하거나, 올바른 정보를 손에 넣거나, 최근에 윤리 수업을 들었다. 가해자에게 어떤 핑계를 대며 퇴장하도록 하는 등 저항하는 상황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 앞에서가 아니라 사석에서 직접 도전할 수 있게 했다.
직접적으로 언어적으로 도전하는 윤리적 또는 도덕적 이유도 있었다. 다른 이들은 개인적인 파장에도 불구하고 옳은 일을 하려는 강한 도덕적 헌신이 느껴지는 상황이다.
Participants narrated a range of reasons that enabled them to verbally challenge directly.
Some discussed feeling relatively free from hierarchical constraints, such as when the person they challenged was not their immediate educational supervisor or when they were considered a ‘near-peer’ (e.g. a final year student challenging a newly qualified doctor).
Situational reasons were also narrated: arriving at the right time when expectations for them to conform were low, having the right information at hand, or having recently attended an ethics class. Some created the situation for resisting themselves, such as asking the perpetrator to step out of the room under some pretext, thereby enabling them to directly challenge in private rather than in front of others.
Others narrated ethical or moral reasons for directly verbally challenging, including situations where a strong moral commitment to do the right thing was felt despite potential personal repercussions:
3.1.1.2. 간접적인 언어 행위.
3.1.1.2. Indirect verbal acts.
간접적 언어 행위에는 우려스러움을 말로 표현하는 것과 언어적 역할 모델링이 있었다. 언어 역할 모델링에서 학생들은 그들의 전문적 관행을 생각하도록 하기 위해 선배들에게 구두로 프로페셔널한 실천을 보여주는데, 예를 들면, 선배들에게 어떻게 그들을 환자에게 소개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학생들이 환자 치료에 참여하도록 동의할 것인지를 묻는 것과 같은 것이다.
Indirect verbal acts comprised verbally demonstrating concern and verbal role-modeling. In verbal role-modeling, students verbally demonstrate professional practice to their seniors in an attempt to make them think about their professional practice, such as students showing seniors how to introduce them to patients and how to ask for consent for student's involvement in patient care:
언어적 역할 모델링을 통해, 매튜는 자신, 컨설턴트, 환자 간의 향후 상호작용을 변화시킬 의도를 가지고 컨설턴트의 행동에 대해 미묘하게 불편함을 표현한다. 그는 자신의 불편함과 환자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완화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
By verbally role-modeling, Matthew subtly makes his discomfort with the consultant's behavior known, with the intention of changing future interactions between himself, the consultant, and patients. He did so to alleviate his own discomfort and the discomfort he perceived the patients to be experiencing.
말로 우려를 제기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은 선배들에게 환자의 상황이나 치료 궤적에 대해 질문을 던졌고, 환자의 상황에 대해 위계상 더 가까운 사람(예: 간호사)에게 말하거나, 자신의 시술 참여에 대해 물어보았다. 이러한 우려는 간과되었을 수 있는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거나, 환자의 치료에 미묘하게 의문을 제기하거나, 학생이나 환자가 겪고 있는 불편함을 완화하기 위해 제기되었다.
In verbally raising concerns, students asked their seniors questions about a patient's situation or about a treatment trajectory, speaking to someone else closer to their rank (e.g. a nurse) about a patient's situation, or asking about their own participation in procedures. Such concerns were raised to bring attention to situations that may have been overlooked, to subtly question a patient's treatment, or to ease any discomfort the student or patient might be experiencing:
베타니는 동의 없이 검사를 수행하지 않겠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다는, 먼저 질문을 통해 동의가 부족하다는 우려를 암묵적으로 드러냈고, 그 다음에는 그녀와 그녀의 동료가 진행하기 전에 동의를 얻기를 원한다는 것을 표시했다. 이렇게 해서 베타니는 잠재적인 전문성 실수에 저항하고 그녀(그리고 그녀의 동료)가 적절한 동의를 얻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상황을 바꾸었다. 여기서 그녀의 저항은 그녀(그리고 그녀의 동료)가 경험하는 괴로움을 제거했고 환자 동의의 위반을 피했다.
Rather than directly verbalizing that she would not perform the exam without consent, Bethany tacitly demonstrated her concern for the lack of consent first through a question and then through indicating that her and her peer truly wanted consent to be gained before proceeding. In this way, Bethany resisted a potential professionalism lapse and changed the circumstances so that she (and her peer) could perform the exam with proper consent. Here, her resistance eliminated the distress she (and her peer) experienced and avoided a breach in patient consent.
3.1.2. 저항을 보여주는 신체행동
3.1.2. Bodily acts of resistance
3.1.2.1. 육체적 역할 모델링.
3.1.2.1. Bodily role-modeling.
신체적 역할 모델링은 가해자를 명확히 지시하고 있었으며, 종종 환자의 존엄성과 안전의 증진을 포함한 저항에 대한 합리성과 함께 환자의 존엄성과 위생을 구성하는 맥락에서 변화에 영향을 미치도록 의도되었다.
Acts of bodily role-modeling were clearly directed at the perpetrator and intended to affect change, often in the context of comprised patient dignity and hygiene with rationales for resisting including the promotion of patient dignity and safety:
애비: 나는 ...가 권위 있는 인물이라고 말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환자를 보기 전과 후에 큰 쇼를 하기로 결정했다. 바로 매번 손을 씻는 것이다.
Abbey: It is really difficult for me … telling someone who … is an authority figure what to do …[so we decided to] make a big show out of …washing our hands …each time, before and after [seeing a patient].
집단행동을 통해 학생들은 의도와 함께 적절한 행동을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 튜터도 적절한 손씻기를 하도록 만들어서 환자 안전을 보호하도록 할 수 있다. 이러한 신체 역할 모델링의 행동은 직접적이기보다는 미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 씻기를 실천함으로써 학생들이 불편해하는 것을 가해자에게 분명히 전달했다. 애버리와 마가렛은 그들의 역할 모델링이 이 특정 튜터에게 가시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않았다고 이야기하지만, 다른 이야기들은 신체적인 역할 모델링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닉이 "의대 개교 이후 손 씻는 관습이 바뀌었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모두 손을 씻었으니까" 그 다음에는 교수들이 "우리가 손을 씻지 않는 것은 끔찍하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Through a collective act, the students demonstrated the appropriate behavior with the intention that their example would cause the tutor to adopt appropriate hand washing techniques, thus safeguarding patient safety. This action of bodily role-modeling was subtle rather than direct, but nonetheless overtly conveyed to the perpetrator the students' unease with his hand washing practice. While Abbey and Margaret narrate how their role-modeling had no visible effect on this particular tutor, other narratives suggest that bodily role-modeling can be effective, such as Nick stating that hand washing practices had: “changed since the medical school opened … because we [students] all did [washed our hands], they [staff] all started going ‘my God they wash their hands between every single person, this is terrible that we don't’” (Nick, Yr. 3, England, Oral narrative).
3.1.2.2. 신체활동을 방해한다.
3.1.2.2. Disruptive bodily acts.
이것들은 얼굴 제스처를 통해 진단이나 의사의 행동에 대한 자신의 불일치를 표현하거나 불필요한 검사를 하도록 요청 받았을 때 자리를 뜨는 것과 같은 명백한 신체적 저항 행동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행위는 어떤 사건을 교란시키거나 방지하거나, 어떤 상황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이 저항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설명했지만, 가해자들이 저항의 이면에 있는 이유를 알고 있었는지 여부는 명백하지 않다. 한 학생이 신체적으로 저항하는 예는 그가 17세 여성에 대한 유전자 클리닉 회전을 하는 동안 골반 검사를 참관하는 것에 대한 동의가 의사에게 의해 강요된 것이라고 느꼈을 때 나타난다.
These comprise actions of obvious bodily resistance such as expressing through facial gestures one's disagreement with a diagnosis or a doctor's behavior, or walking away when asked to perform an unnecessary examination. Such acts intended to disrupt or prevent an event, or remove the student from a situation. While students narrated a clear reason for their resistance, it is not evident in their narratives if the perpetrators were aware of the reason behind the resistance. An example of one student's bodily resistance comes as he felt that consent for him to observe a pelvic examination on a 17year-old female during a genitourinary clinic rotation had been coerced by the doctor:
의사의 전문적 실수와 그로 인한 환자의 불안감을 느꼈던 스튜어트는 현장에서 빠져나왔다. 그가 이 사건의 내레이션을 할 때,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이유, 즉 환자의 불편함과 의사의 고집 등을 분명히 했다. 그의 신체적 행동과 언어적 논평은 환자와 의사에게 그가 방을 나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었다. 이 신체적인 행동과 간접적인 언어적 발언을 통해, 그는 의사가 만든 전문성 실수에 참여하기를 거부했고 잠재적으로 환자의 불안감을 줄였다.
Acknowledging the professionalism lapse of the doctor (coerced consent), and the unease it caused the patient, Stuart removes himself from the scene. As he narrated this event he made the reason for his action evident, i.e. the patient's discomfort and the doctor's insistence. His physical action and verbal comment clearly informed the patient and the doctor that he was leaving the room. Through this bodily action and indirect verbal comment, he resisted participating in the professionalism lapse created by the doctor and potentially reduced the patient's unease.
3.1.2.3. 신중히 행동하다.
3.1.2.3. Discreet bodily acts.
신체적인 역할 모델링과 방해적 신체 활동과는 달리, 일부 학생들은 선배들이 그들의 저항에 주목하도록 의도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러한 신중한 행동은 서술자, 즉 제3자가 전문성 실수가 일어나는 동안 더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위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저항 행위는 대상이나 외부인이 눈치채지 못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저항의 의도가 제거되는 것은 아니다. 신중한 신체행동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교수자가 편향되어 있을 경우 다른 학생들도 완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특정 학습활동을 기피한다든가, 노출된 환자를 가려주거나 옷을 다시 입게 해주는 것이다.
Unlike bodily role-modeling and disruptive bodily acts, some students did not intend for seniors to notice their resistance. Rather, these discreet acts were intended to make the narrator, or a third party, feel more comfortable during a professionalism lapse. As discussed above, acts of resistance may go unnoticed by the target or an outsider, but that does not eliminate the intent behind the resistance. Discreet bodily acts consisted of avoiding certain learning activities in cases of instructor bias to allow other students to fully participate and covering up or helping redress exposed patients:
어떤 것에 직접적으로 도전하지 않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한다. 나는 가끔 환자가 좀 더 편안하게 느끼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생각한다. 의사가 외출하는 곳처럼 커튼을 열어놓고 가면, 난 그냥 가서 빨리 환자들을 위해 그것을 잡아당기고 싶다. 하지만 나는 내가 의사들의 발가락을 밟는 것처럼 보이거나 느끼도록 하지 않았다. 나는 그것이 환자의 기분을 좀 나아지게 해주길 바랐다. (리사, 1년차 웨일스, 구강 서사)
I think it's easier not to challenge something directly. I think sometimes if there is something you can do to make the patient feel a bit more comfortable … like where the doctor would go out and like leave the curtain open and I'd just like go and like quickly pull it across for them but …I didn't do it so that the doctor would see or feel like I was stepping on their toes …I kind of hoped it made the patient feel a bit better. (Lisa, Yr. 1, Wales, Oral narrative)
3.1.3. 심리적 행위
3.1.3. Psychological acts
학생들이 내레이션을 하는 가장 수동적인 저항 행위는 감정적으로 그 상황에서 언어적, 신체적으로 또는 둘 다 물러나는 것이었다. 철수withdrawing에는 가해자에게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불참하는 것이 포함되었는데, 가해자가 이를 눈치챘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대부분의 철수에 대한 서술은 학생(그리고 잠재적으로 환자)이 환자에 대한 선배의 말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환자를 화나게 할 수 있는 환자 예후 질문 앞에서 질문을 받거나, 절차를 수행하도록 요청받거나 하는 등, 그들에게 육체적으로 그리고 조용히 후퇴하는 것을 포함한다. 환자의 동의가 없는 경우 학생들은 감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스스로를 보호하고 환자의 존엄성과 프라이버시를 유지하기 위해 후퇴했다.
The most passive act of resistance students narrated was emotionally withdrawing from the situation either verbally, bodily, or both. Withdrawing did not include the student challenging the perpetrator but intentionally not participating in the event, which may or may not have been noticed by the perpetrator. Most narratives of withdrawing involved students physically and silently retreating from a situation that caused them (and potentially the patient) distress such as feeling uncomfortable with a senior's comments about a patient, being asked in front of a patient prognosis questions that could upset the patient, or when asked to perform procedures without consent. Students withdrew to protect themselves both emotionally and legally and to maintain patient dignity and privacy:
의사의 말에 불편함을 느낀 나탈리는 의식적으로 의사의 질문이나 의견에 답하지 않는 쪽을 택했다. 그렇게 하면서 그녀는 선배의 전문성 실수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는데, 그것은 가해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되었을지도 모르는 행동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그녀가 환자를 더 이상 고통스럽게 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그 상황을 반성하면서, 나탈리는 자신의 결정으로 인해서 선배에게 학대를 당하더라도, 자신의 저항이 환자를 보호한다고 거듭 말했는데, 이는 나탈리의 전문적 정체성 발달을 증명하는 깨달음이었다.
Feeling uncomfortable with the doctor's comments, Natalie consciously chose not to respond to his question or comment. In doing so she demonstrated her disapproval of her senior's professionalism lapse, an action that may have gone unnoticed by the perpetrator. Nonetheless, this allowed her to avoid causing the patient further distress. In reflecting on the situation, Natalie reiterated that even if her decision caused her to be abused by her senior, her resistance protected the patient, a realization that demonstrates Natalie's professional identity development.
3.2. 사건 발생 후 저항
3.2. Resisting after the event
특정 저항 행위는 가해자가 떠난 사건 이후에 일어났다. 이러한 저항 행위는 가해자의 전문성 오류를 직접 보고하는 것과 관련된다.
직접적 우려 제기(‘내부고발’ 발생)
감독자 또는 동료와 전문직업성 결여에 대해 논의(상시하게 우려 사항 해결)
사건에 관련된 제3자에게 사과(대개 환자)
Certain acts of resistance happened after events with perpetrators absent. Such acts of resistance involved directly reporting perpetrators' professionalism lapses through
directly raising concerns (akin to ‘whistleblowing’),
discussing the professionalism lapses with supervisors or peers (discreetly addressing concerns), and/or
apologizing to third parties involved in incidents (often patients).
3.2.1. 직접 우려 제기
3.2.1. Directly raising concerns
일부 참가자가 의대나 병동에 정식 민원을 제기하는 한편, 다른 참가자는 전문적 지위가 높은 사람(예: 수석 간호사, 레지던트 또는 교육자)에게 직접 우려를 제기했다. 문제를 직접적으로 제기하는 이유에는 잘못된/부적절한 기술, 학생 학대 및 환자 안전 위반이 포함된다.
While some participants filed formal complaints with their medical schools or wards, others reported directly raising concerns to various individuals of higher professional status (e.g. lead nurses, residents, or educators). Reasons given for directly raising concerns included teaching wrong/inappropriate techniques, student abuse, and patient safety breaches:
환자의 안전 위험을 인식한 티모시는 외과의사의 전문성이 병동에게 실추되어 외과의사의 권위에 간접적으로 저항한다고 보고했다. 외과의사의 전문성 실수에 대한 보고의 즉각적인 결과는 티모시의 이야기에서 분명하지 않지만, 외과의사의 행동을 보고하는 것은 그 외과의사에 대한 향후 질책을 초래했을지도 모른다.
Recognizing the patient safety risk, Timothy reported the surgeon's professionalism lapses to the ward-sister, thus indirectly resisting the surgeon's authority. While the immediate consequences of reporting the surgeon's professionalism lapse are unclear from Timothy's story, reporting the surgeon's actions may have resulted in a future reprimand of that surgeon.
또 다른 학생은 의대에 공식 고소장을 제출하기도 했고, 사건이 발생한 자리에서 컨설턴트에게 직접 구두로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아담은 오전 한 시간 동안 신경과 전문의에게 심리적으로 학대를 받은 후, 자문위원에게 이렇게 물었다. "너는 모든 의대생들을 이렇게 대하니? 그렇게 생산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년차 영국, 구강 설화) 사건이 발생한 자리에서 컨설턴트에게 구두로 이의를 제기함으로써, 아담은 불쾌한 치료를 중단할 수 있었고, 이후 직접적으로 우려를 제기함으로써 상담원의 전문직업적 문제행동이 의대에 알려지게 되었다. 아담은 나중에 컨설턴트와 마주치는 동안 '최고의 남자'처럼 행동했고, 아담에게 좀더 '학생 친화적인' 방식으로 가르쳤다고 보고했다. 다른 학생들도 그 컨설턴트의 교육 스타일과 태도가 개선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Another student describes how he raised concerns about the lapse of a consultant by filing an official complaint with the medical school but also directly verbally challenging the consultant during the event. Indeed, after being psychologically abused by a consultant on a neurology placement for a morning, Adam confronted the consultant, asking: “Do you treat all your medical students like this? Do you think it's that productive?” (Yr. 3, England, Oral narrative). By verbally challenging the consultant at the time, Adam was able to stop the unpleasant treatment, while directly raising concerns afterwards made the consultant's professionalism lapses known to the medical school. Adam reported that during a later encounter with the consultant, he acted like the “nicest guy” and taught Adam in a more “student friendly way.” Other students had also noticed that the consultant's teaching style and attitude had improved.
3.2.2. 신중히 우려 제기
3.2.2. Discreetly raising concerns
학생들은 또 미묘한 수단을 통해 선배들의 전문성 과실을 flag했다. 이는 교육자 및/또는 동료와 신중하게 우려 사항 해결하는 것으로서, 다음 행동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강제적인 동의와 비윤리적인 관행에 대한 우려와 같은 것
학습 혜택에 대한 환자의 고통을 유발하는 것,,
진단 정보를 환자에게 공개하지 않는 것,
환자 존엄성 침해
에밀리가 이 비유적인 서술에서 묘사하는 바와 같이, 학생들은 사회적 지원을 받고 상황을 이해하려는 의도에서 우려가 제기되었다.
Students also flagged their seniors' professionalism lapses through subtle means – discreetly addressing concerns with educators and/or peers such as concerns about coerced consent and unethical practices, causing patient distress for learning benefits, not disclosing diagnoses to patients, and patient dignity violations. Concerns were raised with the intention to receive social support and to make sense of the situation, as Emily describes in this paraphrased narrative:
에밀리는 사건 도중 튜터에게 저항하기보다는, 나중에 성찰을 통해서 가해자의 윤리적 권위와 의료계층에 대해 보다 일반적으로 의문을 품게 되었다. 비록 그녀의 성찰이 상황을 변화시키지는 못했지만, 그것은 그녀에게 사건이 일어나도록 허락한 사회 구조를 이해시킬 수 있게 해주었다. 이러한 깨달음은 미래에 전문성 과실에 직면했을 때 그녀 자신의 윤리적 판단으로 그녀를 더욱 자신있게 만들지도 모른다.
Rather than resisting her tutor during the event, Emily's later reflection permitted her to question the ethical authority of the perpetrator and the medical hierarchy more generally. Although her reflection did not change the situation, it allowed her to make sense of the social structure that permitted the event to happen. This realization may make her more confident with her own ethical judgments when confronted with professionalism lapses in the future.
3.2.3. 사과
3.2.3. Apologizing
일부 학생들은 사과를 통해 환자나 환자의 동반자에게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사과하는 것은 선배들이 환자를 물리적으로 노출시키거나 환자를 무시하는 등 환자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학생들이 유감을 표시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사과 행위에서 학생들은 동시에 선배들의 행동을 비난하고 그들 자신의 전문성을 확립했다.
Some students also raised concerns to patients or patients' companions through apologies. Apologizing involved students expressing regret for the ways their seniors treated patients such as physically exposing themfor longer than necessary or ignoring patients. In such acts of apologizing, students simultaneously denounced seniors' behaviors and enacted their own professionalism:
사만다의 사과에서 그녀는 간접적으로 선배의 행동을 비판하고, 환자의 괴로움을 인정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하며, 실수가 환자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더 많은 통찰력을 얻는다.
In Samantha's apology, she indirectly criticizes the actions of her senior, acknowledges the patient's distress, displays her own professionalism, and gains further insights into the negative impacts of the lapse on the patient.
4. 고찰
4. Discussion
전문성 실수 상황에서 발생하는 저항은 일반적으로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
환자 및/또는 학생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현재 표준 이하의 치료를 방지한다.
특히 저항이 언어적 또는 육체적 시위로 나타날 때, 가해자들이 자신의 행동을 인식하도록 하여 그들의 행동을 바꾸도록 가르친다.
공감, 동정심, 환자진료 및 의료실무의 개선에 대한 열망에 의해 동기 부여된 저항은 일반적으로 학생들의 전문직 정체성 구조를 보여준다. 그리고 이러한 저항은 간호 문헌에서 논의된 "도덕적 용기"의 행위와 유사하다(예: Edmonson, 2010; Murray, 2010). 전문직업적 가치관이 구현embodiment됨에 따라 학생들은 자신들이 subordinate임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를 지지하도록 만든다.
Resistance occurring during professionalism lapses generally served multiple functions: to alleviate patient and/or student distress; to prevent substandard care in the moment; and to make perpetrators aware of their actions, thereby teaching them to change their behaviors, particularly when the resistance manifested as verbal or bodily demonstrations. Resistance motivated by empathy, compassion, and the desire to improve patient care and medical practice in general demonstrates students' professional identity construction, and resembles acts of “moral courage,” as discussed in the nursing literature (e.g. Edmonson, 2010; Murray, 2010). The embodiment of these professional values pushes students to uphold them despite their subordinate position.
사건 후에 저항하는 것은 종종 같은 의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다소 지연되었다. 일부 사례에서 지연된 저항은 향후 표준 이하의 비윤리적인 관행을 방지하거나, 문책과 추가 교육을 통해 나중에 의사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사건 중 저항과 달리, (사건 후 저항에서) 의도도 지연된 점을 감안하면, 서술된 사건에 관련된 환자들은 더 나은 보살핌을 받지 못할 것이고, 사건 동안 가해자들은 학생들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 않을 것이다.
Resisting after the event often involved the same intentions but in a somewhat delayed fashion. Delayed resistance in some instances intended to prevent future substandard or unethical practice, or to change the doctors' behaviors later through reprimand and further education. However, unlike resistance during the event, given that the intention was also delayed, patients involved in the narrated events would not receive better care, nor would perpetrators alter their demeanor towards students during events.
이론적으로 말하면 저항은 결과보다는 의도에 근거하여 식별되어야 한다는 스콧(1985)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저항이 전문성 과실을 막을 수 있는 의료 환경에서 저항은 (최소한 순간적으로라도) 사건 중 의료 전문가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는 사건 후에 직접적으로 우려를 제기하는 것이 덜 대리적인agentic 저항의 형태일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우려를 제기하는 것이 학생들 사이에서 촉진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제안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우리는 학생들이 [환자 복지의 이익을 위해] 전문성 과실이 있는 동안 선배 의사들에게 [도전하려는 노력을 더 잘 지원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Although, theoretically speaking, we agree with Scott (1985) that resistance should be identified based on intent rather than outcome, in the medical setting where resistance may prevent professionalism lapses, it is desirable for resistance to alter, at least momentarily, healthcare professionals' behaviors during events. We are not suggesting that directly raising concerns after events are less agentic forms of resistance, nor that directly raising concerns should not be promoted among students. Rather, we believe that students should be better supported in their efforts to challenge seniors during professionalism lapses for the benefit of patient wellbeing.
전문성이 결여된 상태에서 저항이 지원되어야 한다는 우리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성찰과 지각 형성sense-making이 촉진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을 간과하고 싶지 않다. 학생들은 문제를 주의 깊게 다루거나, 전문성 실수를 목격하거나 참여 후 어떤 형태로든 디브리핑을 함으로써 성찰과 sense-making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전문성 과실의 경험을 성찰하고 신의 행동이나 행동의 이면에 있는 이유를 고려함으로써, 어떻게 교실에서 학습된 전문성의 개념이 의료실무 중에 제한되거나 간과될 수 있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Despite our call for resistance to be supported during professionalism lapses, we do not want to overlook the positive impact that reflection and sense-making may generate when students discreetly address concerns or undergo other forms of debriefing after witnessing or participating in professionalism lapses. Through reflecting upon experiences of professionalism lapses and (re)considering reasons behind one's and others' actions or inactions, students come to understand how the notions of professionalism learned in the classroom may become constrained or overlooked during medical practice.
이러한 성찰은 학생들이 선배들에게 도전하는 것을 용이하게 하거나 방해하는 구조적 요인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실제로, 이것은 학생들이 실제 일상생활 문제를 해석하고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데 필요한 '성찰적 전문직업성'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Otto et al., 2009, 페이지 4766477).
Such reflection will allow students to make sense of the structural factors that facilitated or prevented them from challenging their seniors. Indeed, this will assist students in developing the ‘reflexive professionalism’ necessary to learn how to interpret and tackle practical daily life issues (Otto et al., 2009, p. 476–477).
이러한 sense-making 과정 내에서 학생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직업적 정체성을 창조하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 (re)fashion도 할 수 있다. 비켈은 이렇게 설명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윤리적인 딜레마를 어떻게 다루는지,
환경의 스트레스에 어떻게 적응하는지, 그들이 그들의 동료 및 교사들과 어떻게 관계를 형성하는지...등은 그들이 의사로서 받아들이고 있는assume 전문직업적 윤리의 규범을 보여주는 지표들이다." 성찰을 통한 저항이 선배의사들의 전문성과 환자 치료에 당장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학생들의 전문성 발달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Within this sense-making process, students may also (re) fashion themselves (Madhok, 2013, p. 116), as they continuously (re) create their professional identity. Bickel explains that, “how students deal with their own ethical [and professionalism] dilemmas, how they adapt to the stresses of their environment, and how they relate to their peers and teachers … are likely indicators of the codes of professional ethics they will assume as physicians” (in Hundert et al., 1996, p. 355). While resistance through reflection may not immediately impact seniors' professionalism and patient care, it should immediately impact students' professionalism development.
Ewick과 Silbey(2003년, 페이지 1329년)는 저항의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지배적인 사회구조가 전복된 순간에 "연기자의 이름 및 그에 따라 노출"하여 저항의 행위를 일시적으로 확장시킨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저항의 내러티브를 공유하는 것은, 저항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 외에, 우리 연구에서 일부 학생들이 설명한 행위로서 다른 의대생들 사이에 학습과 성찰을 일으킬 수 있다(Res and Monrouxe, 2010b).
Ewick and Silbey (2003, p. 1329) argue that through sharing stories of resistance, “actors name and thus expose” moments where dominant social structures were upended, which temporarily extends the act of resistance. Thus, sharing narratives of resistance, an act some students in our study described doing, in addition to observing acts of resistance may also generate learning and reflection among other medical students (Rees and Monrouxe, 2010b).
[학생들은 저항과 그러한 행위에 대한 내레이션]을 통해 의료계의 위계에도 불구하고 저항이 가능하다는 것을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증명한다. 경험적 증거에 따르면 직업적 발전이 역할 모델링과 같은 비공식적 학습을 통해 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제시한다(Goldie, 2000; Hundert et al., 1996). 학생들이 선배들의 과실에 저항하여 자신들의 전문직업적 위치를 보여주는 행동을 해석함에 있어, 우리는 힘(및 저항)이 어떻게 생산적일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들이 생산적이고 공평한equitable 방식으로 특정한 상황을 행동하고 성찰하도록 요구한다(Foucault, 1984, 페이지 61).
Through resisting, as well as the narration of such acts, students demonstrate to themselves and others that resistance is possible despite medical hierarches. Empirical evidence suggests that professional development is more likely to happen through informal learning such as role-modeling (Goldie, 2000; Hundert et al., 1996). In interpreting students' demonstrations of their professional stances through resisting their seniors' lapses, we see how power (and resistance) can be productive, requiring individuals to act and reflect upon certain situations in a fruitful and equitable manner (Foucault, 1984, p. 61).
선배들의 전문성 과실에 대한 학생들의 저항도 다양한 수준에서 지배적인 의료구조의 미묘한 변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생산적이다.
첫째, 저항을 통해 학생들은 일시적으로 또는 영구적으로, 미묘하게 또는 심오하게 선배들의 전문성을 변화시킬 수 있다.
둘째로, 저항의 이야기와 그러한 행위를 목격(혹은 듣는 것)하는 이야기에서 저항의 행위는 공동체가 되어, 당연하게 여겼던 사회구조(예: 의료 위계)에서 기회를 노출시키고, 다른 사람들도 유사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그러한 반응을 유도한다(Ewick and Silbey, 2003).
셋째, 학생들은 저항 행위에 대한 반성을 통해 의학적 영역에서 자신의 도덕적 위치를 파악하여 자신의 직업적 정체성을 더욱 발전시킨다.
Students' resistance to their seniors' professionalism lapses is also productive in that it may promote the subtle transformation of the dominant medical structure on various levels.
First, through resistance students may alter the professionalism of their seniors either in the moment or afterwards, temporarily or permanently, subtly or profoundly.
Second, in sharing stories of resistance and witnessing (or hearing about) such acts, acts of resistance become communal, exposing opportunities in taken for granted social structures (i.e. the medical hierarchy) and encouraging such reactions from others when faced with similar situations (Ewick and Silbey, 2003).
Third, through reflecting on acts of resistance, students make sense of their moral position in the medical realm and further develop their professional identities.
학생들은 저항함으로써, 비록 미묘하지만, 선형 의학 서열체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제약constraint에 대해 일정한 압력을 가한다. 학생들이 이러한 개별적 저항행위의 힘을 인식하게 되면 집단적 저항행위가 뒤따를 수 있으며, 의료사회시스템에서 미묘한 물질적 변형이 아니라면 상징적 변혁의 가능성을 발생시킨다(Ewick and Silbey, 2003).
By resisting, students create a constant, though subtle, push against the constraints that try to maintain the linear medical hierarchy. As students come to recognize the power of these individual resistance acts, collective acts of resistance may ensue, generating the possibility for symbolic if not subtle material transformations in the medical social system (Ewick and Silbey, 2003).
우리의 참가자들은 오직 영국과 호주에서만 왔다. 비록 우리가 연구 사이트 전체에 걸쳐 전문성 오류와 저항에 대한 학생들의 서술에서 유사점을 발견했지만, 우리는 우리의 연구 결과가 다른 (예: 비서양) 문화로 옮겨지는 것에 대해 어떠한 주장도 하지 않는다. 실제로, 우리는 비 서구 문화 내에서 의대생들의 저항 행동을 탐구하고 문화간 비교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를 권고한다(Chandratilake et al., 2012; Monrouxe et al., 2017).
our participants were from the UK and Australia only. Although we found similarities in students' narratives of professionalism lapses and acts of resistance across our research sites, we make no claims about the transferability of our findings to other (e.g. non-Western) cultures. Indeed, we recommend further research to explore medical students' acts of resistance within non-Western cultures and to enable cross-cultural comparisons (Chandratilake et al., 2012; Monrouxe et al., 2017).
비록 우리의 분석은 서술된 다양한 형태의 저항의 분류법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지만, 추가적인 연구는 저항의 실천에 있어서 개인의 차이(예: 성별, 민족성, 나이, 가해자의 계급 또는 성별 등)를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내러티브는 전문성 오류에 대한 학생들의 감각적 판단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며, 그들이 그들의 의도와 저항의 결과에 대한 인식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지만, 우리는 내러티브가 수사학적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것들은 반드시 일어난 일이나 학생이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그 순간에 사건을 이해하였고, 게다가 그들은 때때로 사건 발생 후 한참 후에 학생들의 리콜에 의존하였다(Res et al., 2013b).
Although our analysis focused on developing a taxonomy of the different forms of resistance narrated, further research could explore any individual differences (e.g. gender, ethnicity, age, rank or gender of the perpetrator, etc.) in the enactment of resistance. Finally, while narratives allow us to better understand students' sense-making around professionalism lapses, enabling them to articulate their intentions and their perceptions of the outcomes of resistance, we must remember that narratives are rhetorical: they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an ‘accurate’ account of what happened or how the student understood the event in the moment, plus they rely on the recall of students, sometimes long after the event (Rees et al., 2013b).
5. 결론
5. Conclusion
결론적으로, 학생들이 선배들의 저항하는 전문성 과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양한 방식의 분류법을 개발하면서, 우리는 일상적 저항의 형태에 대한 사회학적 토론을 방해했다. 우리는 또한 연구자들이 행동의 분류에 있어서 그러한 저항의 행위나 심리적 저항의 경우 또는 극히 미묘한 형태의 저항의 경우, 저항의 이유를 이해해야 하는 근본적인 필요성을 입증했다. 마지막으로 Ewick과 Silbey(2003)의 개별 저항 행위를 서술하는 것이 집단 행동을 창출하는 데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과 구조적 변화의 잠재력에 대한 개념적 이해에 참여함에 있어, 우리는 의료 사회 시스템이 학생들의 저항 행동을 통해 어떻게 미묘하게 변형될 수 있는지를 입증했다.
To conclude, in developing a taxonomy of the diverse ways in which students narrate resisting professionalism lapses of their seniors, we have furthered the sociological discussion on everyday forms of resistance. We have also demonstrated the fundamental need for researchers to understand the reasons behind such acts of resistance in classifying actions, or inactions in the case of psychological or extremely subtle forms of resistance, as resistance. Finally, in engaging with Ewick and Silbey's (2003) conceptual understanding of the potential impact narrating individual acts of resistance may have on generating collective actions and its potential for structural change, we have demonstrated how the medical social system may be subtly transformed through students' acts of resistance.
,219, 45-53
Professionalism Lapses and Hierarchies: A Qualitative Analysis of Medical Students' Narrated Acts of Resistance
Resistance is classified as a reaction against confining social structures. During their education, medical students encounter traditional medical and interprofessional hierarchies as they learn to become doctors. These create a power disparity that may prevent their empowerment and ability to resist. Despite their subordinate position, students are not always powerless when encountering situations that contradict their ethical, moral, and professional understandings of appropriate medical practice - so called 'professionalism dilemmas.' A qualitative analysis of over 1500 narratives from interviews, focus groups, and questionnaires with 808 medical students in the UK and Australia highlights how students draw on a number of direct and indirect, verbal and bodily, instantaneous and delayed forms of resistance to counter the professionalism lapses of their seniors, which they face in everyday clinical and educational interactions. Within students' narratives of resistance we come to see how they resist hegemonic practices and their reasons for doing so, such as to prevent patient and student abuse, promote hygienic practice, and uphold patient consent. Through these various acts of resistance (and their narration), medical students may promote the subtle transformation of the dominant medical structure either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They may do this through reflecting on acts of resistance to professionalism lapses, making sense of their moral position and the development of their professional identities, by encouraging others to also resist through sharing resistance narratives, and finally, by altering the professional conduct of their seniors. We encourage all workplace learning stakeholders to better understand the social dynamics of hierarchies and resistance and to encourage the enactment of resistance in the face of professionalism lapses in order to protect the health and wellbeing of learners and patients.
Keywords:Australia; Hierarchies; Medical education; Medical students; Professionalism; Resistance; Social structures; UK.
가이드라인: 의학교육에서 재교육에 대한 Dos 와 Don'ts (Perspect Med Educ, 2019)
Guidelines: The dos, don’ts and don’t knows of remediation in medical education
Calvin L. Chou · Adina Kalet · Manuel Joao Costa · Jennifer Cleland · Kalman Winston
할 것: 효과의 증거가 있는 교육 활동
하지 말기 것: 효과 또는 위해성이 없다는 증거가 있는 교육 활동 금지(부정 효과)
잘 모름: 효과의 증거가 없는 교육 활동
Do’s Educational activity for which there is evidence of effectiveness
Don’ts Educational activity for which there is evidence of no effectiveness or of harms (negative effects)
Don’t knows Educational activity for which there is no evidence of effectiveness
도입
Introduction
의료교육의 재교육은 ‘의사가 되기 위한 여정에 나섰지만 진로를 벗어난 훈련생들을 위한 시정을 촉진하는 행위’이다.
Remediation in medical education is ‘the act of facilitating a correction for trainees who started out on the journey toward becoming a physician but have moved off course’[1].
교정조치가 필요한 훈련생들의 누적 유병률에 대한 보고서는 외과 레지던스[2]의 2.0%에서 의과대학의 3.3%까지 다양했다[3]. 보고된 교정조치 성공률은 77% [2]에서 100% [3-5]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성공’에 대한 표준적 정의는 없으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단기적인 결과만을 보고한다. 예를 들어, 한 보고서는 교정조치 후 1학기에 합격한 학생의 91%가 1학기를 통과했지만, 2년 후[6] 전체 프로그램을 완료한 학생은 61%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교정조치가 필요한 학습자를 식별하기 위해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기준은 같은 기관 내에서조차 매우 다양하다.
Reports of the cumulative prevalence of trainees in need of remediation have ranged from 2.0% in surgical residencies [2] to 3.3% in medical school [3]. The reported success of remediation has ranged from 77% [2] to 100% [3–5]. However, there is no standard definition of ‘success’, and most programs report only short-term outcomes. For example, one report showed that while 91% of students passed the first semester after remediation, only 61% had completed the entire program 2 years later[6]. Additionally, the criteria programs use to identify learners needing remediation vary widely, even within the same institution.
훈련생에 대한 요구가 의료 훈련 과정에 걸쳐 변화함에 따라 교정조치의 유형이 변경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초기 의대생들은 지식과 기술 격차, 사고방식, 자기 규제, 학습 접근방식에 어려움을 겪는 경향이 있다[7].
임상실습 학생들은 불충분한 지식 외에도 환자 프레젠테이션 기술, 기초 커뮤니케이션 기술(예: 자기 소개), 신체 검사 기술, 개별화된 환자 계획을 작성하기 위한 지식의 적용 및 합성과 씨름할 수 있다[8, 9].
인턴과 레지던트 시기에도 있어 지식은 계속해서 투쟁의 주요 영역이 될 수 있다[5, 10, 11].
또한 이러한 의료 훈련 단계에서 학습자는 임상적 판단[2, 5, 10, 11], 커뮤니케이션 [5], 전문성[2, 4, 5, 11, 12], 시간 관리 및 조직 능력[5, 10, 13]으로 어려움을 드러낼 수 있다.
Not surprisingly, as demands on trainees shift over the course of medical training, the types of remediation challenges change. Early medical students tend to struggle with knowledge and skills gaps, ways of thinking, self-regulation, and approaches to learning [7]. In addition to insufficient knowledge, students in clerkships can struggle with patient presentation skills, foundational communication skills (e.g. introducing oneself), physical examination skills, and the application and synthesis of knowledge to create individualized patient plans [8, 9]. For residents and foundation years (the 2 years immediately after medical school in the UK), knowledge can continue to be a major area of struggle [5, 10, 11]. In addition, learners at these stages of medical training can manifest difficulty with clinical judgment [2, 5, 10, 11], communication [5], professionalism [2, 4, 5, 11, 12], time management, and organization skills [5, 10, 13].
의대생과 의사들은 고군분투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 의대 선정은 높은 학업 능력을 필요로 하며, 의대생들은 성취에 익숙해져 있다. 결과적으로, 학업적인 실패에 직면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문제를 악화시키고 신속하게 적응하고 교정 작업에 집중하는 능력을 제한할 수 있는] 불균형적인 감정 반응을 경험할 수 있다. 어떤 환경에서는 실패의 경제적 부담(예: 재시험이나 과정)이 상당할 수 있으며, 이는 주로 학생이나[14] 프로그램[15]이 부담한다. 우리는 또한 일부 학습자가 자신의 어려움을 최소화, 외부화하거나 학교나 교수를 비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16, 17]. 감독관과 기관이 효과적인 교정조치를 제공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
Medical students and physicians are not accustomed to struggling. Selection into medical school requires high academic ability, and medical students are used to achieving. Consequently, when faced with academic failure, many may experience disproportionate emotional reactions that can exacerbate the problem and limit their ability to adapt quickly and focus on remedial work. In some settings, there may be a significant economic burden of failure (e.g. retaking exams or courses) which is mostly borne by the student [14] or the program[15]. We also know that some learners minimize, externalize, and blame faculty and the institution for their struggles [16, 17], making it even more challenging for supervisors and institutions to provide effective remediation.
고군분투하는 학습자에게는, 모니터링, 상담 및 기타 비용이 많이 드는 교정조치 전략이 필요하며, 이는 프로그램 및 교수진에 큰 부담tax이 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의 무결성을 훼손하거나 동료의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18-20]. 또한, 의료 교육에서 잘 문서화된 'failure to fail'도 문제인데, 왜냐하면 왜냐하면 이로 인해 [유능하다고 볼 수 없는 의사의 전문직 진입을 막아내지 못하여] 의학이 사회와 맺은 사회적 계약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the presence of a struggling learner requires increased monitoring, counselling, and other costly remediation strategies, which may tax program and faculty resources. It may also damage the integrity of the program or negatively influence the experience of peers [18–20]. In addition, the well-documented ‘failure to fail’ in medical education is troubling because it challenges the social contract medicine has with society by erring toward keeping marginally competent practitioners in the profession [21–23].
고군분투하는 학습자에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그저 반복적으로 marginal pass를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16, 24, 25]. 프로그램은 때때로 교정조치에 있어 학습자를 부적절하게 재평가하여 교정조치가 성공적이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26]. 그러나 궁극적으로 의료계는 높은 품질, 안전, 전문적 관리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학습자를 졸업시킬 책임이 있다[27].
It is common to give struggling learners repeated marginal passes that avoid addressing the underlying problems [16, 24, 25]. Programs sometimes inadequately reassess learners in remediation, failing to ensure remediation was successful [26]. Ultimately, however, the medical profession has a responsibility to ensure that it will graduate learners that fulfil its social responsibility for high quality, safe, professional care [27].
더욱이 훈련생과 미래 환자의 법적 결과에 대해 우려하는 기관[21]은 교정조치 및 보호관찰에 대한 공식적인 정책을 의도적으로 회피할 수 있다[32]. 이러한 현상은 전체 기관 문화에 함께 기여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습자의 효과적인 식별과 개입을 위한 장벽을 형성하며, 이들 대부분은 곧(또는 이미) 실제 의사가 될 것이다.
Moreover, institutions, concerned about legal consequences from trainees and future patients [21], may intentionally avoid having official policies on remediation and probation [32]. These phenomena, which together contribute to overall institutional culture, create barriers to effective identification of, and intervention with, struggling learners, most of whom will soon be (or are already) practising physicians.
방법
Methods
본 지침은 본 분야에서 장학금을 발행한 4개국에 기반을 둔 의료 교육자 전체의 전문가 의견의 일치에 기초하고 있으며, 의료 교육에서의 교정조치에 관한 문헌을 대상으로 한 검토로 보완되었다.
These guidelines are based on consensus of expert opinion across medical educators based in four countries who have published scholarship in this area, supplemented with a targeted review of the literature on remediation in medical education.
Results (Tab. 2)
Part I. System level/Contextual issues
우리는 ‘[기대를 설정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며 사려 깊고 지속적인 평가를 제공함으로써] 잠재적으로 발생가능한 많은 문제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는 스타인어트의 주장에 동의한다[18]. 우리는 학습자들이 일반적으로 고군분투하는 이유는, 부분적으로 교육제도가 실패하게 만들기 때문이라는 것에 주목한다. 우리는 많은 경우에 학습자 투쟁의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과 시스템 고장 사이의 인터페이스에서 환자 관리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방법과 유사한 일련의 학습 컨텍스트에 위치한다고 주장한다[35].
We agree with Steinert’s statement: ‘Many potentially difficult situations can be prevented by setting expectations, giving feedback, and providing thoughtful, ongoing evaluation’ [18]. We note that it is common for learners to struggle partly because the educational system has failed them. We assert that, in many cases, the underlying cause of learner struggles is situated in a series of misalignments between them and the learning context, akin to how patient care errors may arise from the interface between human and systems failures [35].
예를 들어, 학생이 지식 시험이나 임상실습에 불합격할 때, "특정 시험을 위한 수업"과 같은 손쉬운 해결책을 가지고, 이것을 고립된 사건으로 취급하는 것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7, 17, 36]. 교정조치는 development나 alignment의 부적응maldaptive 패턴을 감지하기 위한 분석에 기초할 때 가장 성공적이다. 교정조치는 대체로 개별 학습자에게 초점을 맞추지만, 이상적으로는 프로그램에 피드백을 주어야 하며, (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선하여) 더 많은 학습자에게 이익이 되는 조정으로 이어져야 한다.
For example, when a student fails a knowledge exam or a clerkship, it is rarely helpful to treat it as an isolated event addressed by a quick fix, such as teaching to a specific exam [7, 17, 36]. Remediation is most successful when based on an analysis to detect patterns of maladaptive development or alignment. Though remediation work typically focuses on the individual learner, it should also ideally feed back to the program and lead to adjustments that ultimately benefit a larger group of learners.
가이드라인 1. 학습자가 일반적으로 교정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전체 의료 교육 커뮤니티에 광고하십시오. 이 정보는 모든 학습자에게 제공되며 제공됨(임시적)
Guideline 1. Do advertise to the entir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that learners commonly need remediation, which is resourced and available to all learners (tentative)
[교정조치에 대한 예측 가능한 필요성을 개방적으로 인정하는지, 의료교육에서 교정조치의 낙인을 찍는지, 적절하게 자원을 조달하는지의 여부]는 해당 기관의 문화를 반영한다[37]. 의료 교육 프로그램은 전통적으로 교육에 대한 deficit에 기초한 접근방식을 사용해 왔으며, 그 결과 학습자는 부정적인 꼬리표를 피하기 위해 더 깊은 이해보다는 표면 성과에 초점을 맞추도록 유도되었다[38].
Whether or not an institution openly acknowledges the predictable need for remediation and works to destigmatize and adequately resource remediation in medical education is a reflection of the culture of that institution [37]. Medical education programs have traditionally used deficit-based approaches to education, which can encourage learners to focus on surface performance rather than deeper understanding to avoid negative labels [38].
보다 최근에는 프로그램들이 역량 기반 접근법의 채택을 증가시켰는데, 이 접근방식은 훈련에 소요되는 시간을 강조하지 않고, 역량 획득의 개발적, 어쩌면 시간적으로 변동할 수 있는 성격을 강조한다[39]. 이 모델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한두 번의 지원은 필요할 수 있다.
More recently, programs have increased adoption of competency-based approaches, which de-emphasize time spent in training and emphasize the developmental, possibly time-variable, nature of the acquisition of capacities [39]. In this model, many, if not most, students might need support at one time or another [27].
실제로, 우리는 현 시대에 모든 의료 전문가들이 필요로 하는 적응력을 개발하기 위해 학습, 자기 계발, 개인 개발, 복원력 구축 및 피드백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로서 교정조치의 명시적 재구성을 지지하고 있다[27, 40, 41]. 이 목표는 프로그램 리더쉽과 교수진들이 실질적인 방법으로 이 접근법을 구현할 것을 요구한다. 학습자와 ‘교육 동맹’이 형성되는 문화를 채택하는 것은, 결손deficit에 기초한 접근보다는, 그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인 긍정적 평가가 있는 문화를 채택하는 것은 성장 마인드를 지원할 수 있다[42-44].
Indeed, we advocate explicitly reframing, and thereby destigmatizing, remediation as a special zone of learning, self-improvement, personal development, resilience building, and an opportunity to practise with feedback, all to develop the adaptive capacity needed by all medical professionals in the current era [27, 40, 41]. This goal requires that program leadership and faculty embody this approach in substantial ways. Adopting a culture in which ‘educational alliances’ are formed with learners, where there is unconditional positive regard for the person rather than taking a deficit-based approach, can support a growth mindset [42–44].
제도 기반의 프로그래밍 방식에서는 교정조치가 정상화normalize된다. 예를 들어, 한 학교는 업무의 만족스러운 완료를 요구하는 투명한 학문적 정책을 수립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조기 식별과 지원을 촉진할 때 자발적인 교정조치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비율을 40%에서 거의 70%로 증가시켰다[45]. 따라서 우리는 교육과정에서 학습자가 교정조치 서비스를 필요로 할 수 있다는 기대를 명시적으로 광고하고, 이러한 서비스에 접근하는 방법을 학습자에게 지시할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An institutionally-based programmatic approach normalizes remediation. For example, one school increased the percentage of students attending voluntary remediation sessions from 40% to nearly 70% when it instituted a transparent academic policy that required satisfactory completion of tasks and facilitated early identification and support of struggling students [45]. Accordingly, we strongly encourage programs to explicitly advertise an expectation that learners may require remediation services and to direct learners on how to access these services.
가이드라인 2. 학습자의 개선을 유도하는 강력한 피드백 문화를 개발하십시오.(중등도)
Guideline 2. Do develop a robust feedback culture that impels learner improvement (moderate)
강력한 피드백 문화의 중요성은 효과적인 교육의 가장 문서화된 측면 중 하나이다 [34, 4648]. 모든 학습자는 면밀한 관찰, 효과적인 피드백 및 지속적인 형태적 평가로부터 이익을 얻는다[34]. 학습자가 현재 진행 중인 피드백 프로세스에 완전하고 능동적으로 몰입하면 이상적인 의료 행위를 특징짓는 평생 학습에 대한 동기 및 참여가 증가한다 [31, 49]. 어떻게 임상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지원할 것인가는 여러 해 동안 연구 활동의 초점이었다[50, 51]. 불행히도,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그들이 받는 피드백에 불만을 보고한다.
The importance of a robust feedback culture is one of the best-documented aspects of effective education [34, 46–48]. All learners benefit from close observation, effective feedback, and ongoing formative assessment [34]. Immersing learners fully and actively in ongoing feedback processes increases their motivation and engagement in the lifelong learning that characterizes ideal medical practice [31, 49]. Identifying how best to support clinical teachers in delivering feedback to students has been a focus of research activity for many years [50, 51]. Unfortunately, students consistently report dissatisfaction with the feedback they receive [52–54].
멀티소스 피드백은 개선을 위한 권고사항의 영향을 강화한다.
Multisource feedback enhances the impact of recommendations for improvement.
신뢰할 수 있고 대화적이며 학습자 중심적이며 투명한 프로그램 피드백 문화를 확립하는 것은 고군분투하는 학습자가 성능 향상을 달성하고 유지하는 데 특히 중요하다. 이렇게 해야, 의료 교육 프로그램의 모든 구성원이 프로그램의 다른 구성원으로부터 피드백을 주고 받을 것을 기대하고 존중하게 된다.
Establishing a trustworthy, dialogic, learner-focused and transparent programmatic feedback culture [56, 57], where all members of the medical education program are trained to give, receive, expect and respect feedback from all other members of the program, is especially important in helping struggling learners attain and maintain performance improvements.
가이드라인 3. 선발 및 평가 시스템을 원하는 결과 및 졸업 성과에 맞춰 조정(강함)
Guideline 3. Do align selection and assessment systems with desired outcomes and graduate qualities (strong)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교정조치는 개별적인 수준에서 개입하는 것 이상을 포함한다. 세계적으로, 전통적으로 의학 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그룹들을 통합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따라서 전문 교육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학생들의 다양성을 증가시키는 것은 ‘알아서 수영하거나 빠져죽거나’가 아닌 의료 교육에서 지원 문화를 보장하기 위해 선발, 평가 및 지원 시스템을 조정할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As mentioned earlier, remediation involves more than intervening at an individual level. Globally, there is increasing interest in incorporating groups who have not traditionally participated in medical education and therefore may need help transitioning to professional education. Increasing the diversity of students has highlighted the need to align selection, assessment, and support systems, to ensure a culture of support in medical education rather than one of ‘sink or swim.’
선발은 의료 교육에서 첫 번째,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평가다[58]. 필요한 학문적, 대인관계에 기초하여 지원자를 식별할 수 있는 공정하고 정확한 선발 과정을 개발하는 ‘비인지적’ 기준을 마련하는 것은 쉽지 않다[59, 60]. 이는 ‘좋은 의사’의 역량을 정의하고 이를 성과기반 선발절차의 기초로 사용함으로써 가장 잘 달성될 가능성이 높다[61-63].
Selection is the first, and perhaps most important, assessment in medical education [58]. Developing a fair and accurate selection process capable of identifying applicants based on the necessary academic and interpersonal, ‘noncognitive’ criteria is challenging [59, 60]. This is likely best achieved by defining the competencies of a ‘good doctor’ and using them as the basis of an outcome-based selection procedure [61–63].
이후의 모든 평가, 커리큘럼 및 가르침은 높은 수준의 공정성, 신뢰성 및 타당성을 포함해야 하며, 졸업생에게 기대하는 지식, 태도 및 행동과 이상적으로 일치해야 하며, 궁극적으로 실천하는 임상의[64, 65]
All subsequent assessments, curricula and teaching must incorporate high degrees of fairness, reliability, and validity, and should ideally align with the desired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urs expected from graduates, and ultimately practising clinicians [64, 65].
가이드라인 4. 재교육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는 전략 수립(강함)
Guideline 4. Do construct strategies aimed at averting the need for remediation (strong)
교정조치의 필요성을 잠재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두 가지 특정 전략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있다: 인출 연습과 서포트 그룹.
there is strong evidence for two specific strategies that can potentially prevent the need for remediation: retrieval rehearsal and support groups.
자주 퀴즈를 내거나 리허설을 하면 지식 시험 성적이 향상된다[66, 67]. 한 연구는 광범위한 환경에서 지식을 보유하는 것에 대한 인출 연습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68-70] 외에, 강의 전후에 객관식 질문을 통해 시험을 치른 레지던트들이 이비인후과학 시험에서 그들의 성과를 향상시켰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71].
Frequent quizzing, or retrieval rehearsal, improves performance on knowledge exams [66, 67]. In addition to strong evidence in support of retrieval rehearsal on the retention of knowledge from a wide range of settings [68–70], one study showed that residents who were tested with multiple choice questions before and after didactic lectures improved their performance on an otolaryngology in-training examination. [71].
암묵적 커리큘럼에 의해 육성된 많은 스트레스 요인은 향후 교정조치의 필요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성적에 대한 기준과 기대가 주관적이고 자의적이고 기발하게 보이는] 임상실습 환경에서, 학생들은 끊임없이 평가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보고한다[38, 72, 73]. 이러한 스트레스 중 일부를 완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전략은 자기 인식, 자기 관리 및/또는 주의 훈련의 증가를 목표로 하는 세션이 있는 facilitated support group이다[74-76].
Many stressors, particularly those fostered by the implicit curriculum, can influence the need for future remediation. Students report feeling that they are constantly being evaluated, particularly in the setting of clerkships where the criteria and expectations for grades are subjective and appear arbitrary and whimsical [38, 72, 73]. A strategy shown to have potential to alleviate some of that stress is the facilitated support group with sessions aimed at increasing self-awareness, self-care, and/or mindfulness training [74–76].
가이드라인 5 고군분투하는 학습자들 사이의 공통된 패턴을 인식함과 동시에, 고도로 개별화된 재교육 프로세스 운영(중간)
Guideline 5. Do deliver remediation as highly individualized processes while recognizing common patterns across struggling learners(moderate)
학습자마다 어려움은 많은 원인과 징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록 필수적이지만), 단 하나의 프로그램이나 remediator가 효과적인 교정조치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술을 synthesize할 수는 없다. 따라서 효과적인 교정조치의 책임은 보완적 전문지식과 제도적 역할을 포함하는 팀에 있다. 특정 학습자를 위해 구성된 재교육 팀은 특정 분야(예: 의사소통 기술, 임상 추론), 학습 전문가, 표준화된 환자 트레이너, 정신 건강 전문가, 연설 코치 등 많은 분야에서 심층적인 전문지식을 갖춘 교원으로 구성될 수 있다[77, 78]. 팀 기반 접근방식은 고도로 맞춤화되고 다원화된 교정조치가 가능하여 고군분투하는 학습자가 성공해야 할 수 있다.
Because learner difficulties have a multitude of causes and manifestations, a single course/program director or remediator, while essential to guide and coordinate remediation, cannot adequately synthesize all the skills necessary to conduct impactful remediation. Therefore, the responsibility for effective remediation lies with teams that include complementary expertise and institutional roles. Remediation teams, assembled ad hoc for a particular learner, may comprise faculty with deep expertise in particular areas (e.g., communication skills, clinical reasoning), learning specialists, standardized patient trainers, mental health professionals, public speaking coaches, among many others [77, 78]. The team-based approach can allow for the highly customized, multipronged remediation that struggling learners need to succeed.
그러나 의료 학습자의 고군분투(지침 13 참조)에는 집단으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몇 가지 공통적인 패턴이 있다. 개별화된 경험과 집단 교정조치 경험은 모든 학생들에게 커리큘럼과 시스템 개선에 활용되어야 한다.
However, there are some common patterns to the struggles of medical learners (see Guideline 13) that can be addressed efficiently in groups. Both individualized and group remediation experience should informcurricular and systems improvements for all students.
가이드라인 6. 충분히 주의하여 교정 정보를 '피드 포워드' (중간)
Guideline 6. Do ‘feed-forward’ remediation information, with an abundance of caution (moderate)
학습자 인계는 때로는 '피드 포워드'라고도 한다. 그러나 후속 과정 감독자나 임상 감독자가 고군분투하는 학습자에 대한 정보를 받는 교정조치 관행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영역이다.
일부 학습자를 포함하는 이 관행의 주요 비판자는 학습자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 명시적이든 암시적이든 낙인 및 편견에 시달릴 수 있다는 우려를 우선시한다[79].
반면에, 다른 이들은 정보의 연속성이 부족하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조기에 식별하고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교정자의 능력을 방해한다고 주장한다 [25, 29, 80-83].
Learner handover, sometimes termed ‘feeding forward’, is a controversial area of remediation practice where subsequent course directors or clinical supervisors receive information about struggling learners. The main detractors of this practice, which include some learners, prioritize their concerns that learners may suffer from stigmatization and bias, explicit or implicit, that result in unfair treatment [79]. On the other hand, others argue that lack of continuity of information hinders the early identification of struggling students and the remediators’ ability to intervene effectively [25, 29, 80–83].
학습자 인계에 대한 접근방식은 매우 다양해 보인다. 예를 들어, 미국 학교의 약 절반은 그들이 이 관행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많은 학교들은 이 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정책이 없다[84]. 학습자 인계에 대한 프라이버시 우려가 제기될 수 있지만, 일부 환경에서는, 교육적 이해관계가 합법적인 대학 관계자들이 명시적인 학생 동의 없이 그러한 활동에 합법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85-87].
The approach to learner handover appears to be highly variable. For example, approximately half of US schools claim that they do (or don’t) engage in the practice, and many schools lack a formal policy on this issue [84]. Though privacy concerns about learner handovers may arise, in some settings, university officials with legitimate educational interests may legally engage in such activities without explicit student consent [85–87].
고군분투하는 학습자를 교육적 목적으로 인계하는 것에 대해서, 잠재적인 해악과 편익에 대한 증거가 있어,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한 판단을 복잡하게 만든다. 대부분 비의료적 환경에서 학습자 인도를 평가하는 최근의 범위 검토에서는 성과에 대한 사전 정보가 후속 등급에 편중되며 부정적인 사전 정보가 긍정적인 사전 정보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일부 증거가 제시된다[88]. 그러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특정 성능 표준을 사용하면 후속 판단의 편견을 완화할 수 있다[89].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한, 교육적인 목적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학습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반대하는 법적 사례는 미국에서 제기되지 않았다.
There is evidence for both potential harms and benefits of educational handovers about struggling learners, making the judgment about doing so complex. A recent scoping review evaluating learner handovers in a wide variety of mostly nonmedical settings, suggests that prior information about performance biases subsequent ratings, with some evidence that negative prior information may exert a larger effect than positive prior information [88]. However, using specific performance standards to share information may mitigate bias in subsequent judgments [89]. As far as we have been able to ascertain, there has been no legal case raised in the US against sharing information about a struggling learner for educational purposes.
사전 커리큘럼의 프로그램 리더들이 학생에 대한 정보를 후속 모듈 리더에게 전달할 때, 그것은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며, 학생 실패에 대한 책임을 분산시킴으로써 'failure to fail'을 줄이고, 일부 학생에 대한 우려를 감소시키며, 전문성 문제의 탐지를 증가시킨다[24]. 마지막으로, 단순히 위험에 처한 학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예: 저소득층 배경)은 고군분투하는 학습자에게 더 많은 자원을 제공하고 성적을 향상시켰다[90].
when program leaders of a pre-clerkship curriculum feed-forward information about students to the subsequent module leader, it helps identify struggling students, reduces ‘failure to fail’ by distributing responsibility for failing a student, reduces concerns about some students, and increases the detection of professionalism problems [24]. Finally, simply sharing information about students at risk (e.g. from low-income backgrounds) resulted in more resources for struggling learners and improved grades [90].
의료전문직의 사회적 계약에 따르자면, 우리는 학습자 인계는 대부분의 경우 정당화될 수 있는 관행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는 프로그램이 이러한 관행을 다음과 같은 강력한 경고와 함께 공식적으로 제도화할 것을 권고한다.
학생의 지식에 대해서 인계하는 것이며, 사생활에 대해서 민감성을 갖는다.
효과적인 교정조치 전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특정 성능 표준에 근거한 low-inference 정보로 구성된다.
교정조치 목표를 지원할 수 있는 다른 교직원들과만 공유한다(지침 24 참조).
We believe that the learner handover is a practice which is in most cases justified by our profession’s social contract. We therefore recommend that programs formally institutionalize this practice with strong caveats: that it occurs with the student’s knowledge and sensitivity to the student’s privacy, consists of low-inference information based in specific performance standards that are likely to lead to an effective remediation strategy, and is shared only with other members of the faculty who can support the remediation goals (see Guideline 24).
가이드라인 7. 최전선 교육자에 대한 교수진 개발 및 가시적 지원 제공, 고군분투하는 학습자의 조기 식별, 효과적인 개입 및 적절한 의뢰 (임시적)
Guideline 7. Do provide faculty development and tangible support for frontline educators in early identification of, effective interventions for, and appropriate referral of struggling learners (tentative)
교수 remediator들은 일반적으로 교정조치 수행 능력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91]. 특히 전문직업성에 대한 교정에 대해 그렇다[92]. 많은 교수진들은 무엇이 허용되고 무엇이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지 확인하는 데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반면, 더 경험이 많은 교수진들은 더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을 것이다 [93, 94].
Faculty remediators generally have low confidence in their ability to conduct remediation [91], particularly in professionalism[92]. Many faculty are unsure about identifying what is permissible and what does not meet the standard [22],while more experienced faculty likely remediate more effectively [93, 94].
교정조치는 대부분의 교직원에게 할당되거나, 교수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 전문지식 및 자원을 필요로 한다[95, 96]. 한 연구는 효율성과 조직력을 다루는 데 필요한 교수 시간의 수를 고군분투하는 거주자당 25-75시간으로 정했다[13]. 우리는 교정조치 참여가 자발적으로만 이루어질 수 없으며, 적절한 보수를 받는 고도로 숙련된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Remediation requires much more time, expertise and resources than most faculty allocate or expect [95, 96]. One study placed the number of faculty hours needed to address efficiency and organizational skills at 25–75hours per struggling resident [13]. We believe that remediation cannot be done solely on a voluntary basis and should be done by highly experienced people who are remunerated adequately.
교정조치와 관련한 교수개발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제도적으로 초점을 맞춘 역량 구축 프로세스를 필요로 한다. 교정 작업에 특정한 역량, 교사 속성, 학습 이론 및 교육 전략의 집합이 제안되었다[97]. 교정 작업에 특정한 역량, 교사 속성, 학습 이론 및 교육 전략의 집합이 제안되었다[97]. 특히, 효과적인 교직원 교정자들은 다음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역량에 걸쳐 학습자의 성과를 판단한다.
촉진 기술을 개발한다.
효과적인 교정 작업에 부합하는 정서지능, 용기 및 태도를 배양한다.
우리는 특정 영역의 전문성 개발을 위하여, 선택적이고 의욕적인 교육자들의 실천공동체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Faculty development for remediation requires both individually and institutionally focused capacity building processes. A set of specific competencies, attributes of teachers, theories of learning, and teaching strategies specific to remediation work have been proposed [97]. In particular, effective faculty remediators must be able to
judge the performance of medical learners across a full range of competencies,
develop facilitation skills, and
cultivate emotional intelligence, courage, and attitudes consistent with effective remediation work.
We recommend programs to build faculty development processes that nurture a community of practice of select, highly motivated educators that develop specialized domains of expertise.
가이드라인 8. [교정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개인]과 [교정 결과를 결정하는 개인]을 분리한다.(임시적)
Guideline 8. Do separate the individuals conducting the remediation process from those who determine the outcome of remediation (tentative)
의학 교육에서 진급이나 제적 판단은 복잡하고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상적으로, 경험 있는 교직원은 명시된 기대치에 대해 학습자의 성과를 신중하게 검토한 후 이러한 결정을 냉정하게 한다. 항상, 가용한 데이터에 상당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Medical education promotion or dismissal judgments are complex and highly consequential. Ideally, experienced faculty make these decisions dispassionately, after careful contextual review of the learner’s performance against stated expectations. Invariably, significant uncertainty exists in the available data.
재교육자는 신뢰, 기밀성 및 경계 제한을 확립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학습자와 개인적으로 협력해야 한다[37, 41]. 따라서 본질적인 이해 상충을 피하고 방어 가능한 판단을 하기 위해, 연습생과 친밀한 교정조치를 수행하는 사람들은 최종 판결 결정을 내리는 동일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37, 98]. 그러나 필요한 경험을 가진 교직원이 거의 없는 작은 기관에서는 난관이 될 수 있다.
Remediators must personally engage with the struggling learner in order to establish trust, confidentiality, and boundary limits [37, 41]. Therefore, to avoid inherent conflicts of interest and make defensible judgments, those conducting the intimate remediation with the trainee must not be the same people who make the final adjudication decisions [37, 98]. This can be a challenge in small programs with few faculty members with the necessary experience.
가이드라인 9. 적절한 과정을 보장하고, 개별 학생의 투쟁에 대한 공감을 사회에 대한 의료진의 책임과 균형을 유지하십시오(중등도).
Guideline 9. Do ensure due process, balancing empathy for individual students’ struggles with the medical profession’s responsibility to society (moderate)
학습자, 특히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일부 학습자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을 노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아마도 부당하게 'struggling'으로 분류되는 것을 두려워할 수 있다. 당황한 학습자들에게는,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는 것을 아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6, 83, 99]. 과정은 공정하고 기밀이어야 하며 학습자가 가능한 한 프로세스와 해고를 포함한 잠재적 결과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정보에 입각한 동의를 포함해야 한다.
Learners, particularly some who most need help, commonly do not like to expose themselves and may fear they have been labelled, perhaps unfairly, as ‘struggling’. It can be helpful for the embarrassed learner to know that any individual’s privacy will be protected [6, 83, 99]. The process must be fair and confidential and include informed consent, in that the learner should know as much about the processes and potential outcomes, including dismissal, as possible.
제도적 정책은 다음을 뒷받침해야 한다.
의사 결정과 교정조치의 이유를 기술하는 팀 구성원 간의 신중한 문서화 및 커뮤니케이션
또한 개별화된 교정조치 계획(목표, 교육 전략 및 평가 포함)과 진행될 일의 순서
각 교정조치 영역, 보고 구조, 시간 프레임 및 의사결정을 책임지는 사람[22].
Institutional policies must support
careful documentation and communication among team members delineating the decision and the reasons for remediation,
a written individualized remediation plan (with goals, instructional strategies, and assessments) as well as the sequence of events, and
who is responsible for each remediation area, reporting structure, time frame, and decision making [22].
Supporting data가 핵심이다. 여기에는 개입 계획 및 학습 계약, 관찰된 결과 및 학습자 및 동료와의 지속적인 토론 요약을 포함한다[37]. 개별 연습생에게 공정한 과정을 보장해야 할 책임이 있지만, 의료 교육이 유능한 의사를 배출하는 사회와의 계약을 이행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37, 98].
Supporting data are key, including the intervention plan and learning contract, observed outcomes, and ongoing summaries of discussions with learners and colleagues [37]. While there is a responsibility to ensure fair process for the individual trainee, it is equally important that medical education fulfils its contract with society to produce competent physicians [37, 98].
가이드라인 10. 의료 교육을 선택하지 않거나 완료할 수 없는 자에 대한 동정적 대안 경로를 만들 것(임시적)
Guideline 10. Do create compassionate alternative pathways for those who do not choose to or cannot complete medical training (tentative)
대부분의 학생들이 입학한 모든 학습자가 자신이 시작한 보건 전문 프로그램을 졸업할 수 있거나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이러한 학습이 교정조치 정책 및 관행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있어 지역적 차이가 크다.
While most would agree that not every learner who is admitted can, or should, graduate from the health profession program they start, there is great regional variation in how this manifests and impacts remediation policy and practice.
대체 진로에 대한 실행 가능한 옵션에 대한 카운셀링을 개발하여 모든 의료 훈련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의과대학에 입학하는 많은 사람들이 졸업을 하지 못하는 나라에서 행해지는 대체 경로에 대한 연구]는 다른 나라에도 정책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다[100, 101].
Counselling on viable options for alternative career paths must be developed and made available to all medical trainees. Studies of alternate pathways taken in countries where many who enter medical school do not finish would inform the development of such policies elsewhere [100, 101].
제2부. 재교육 적용 프로세스
Part II. The remediation process
위의 시스템 수준 지침은 매우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교정조치 프로세스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정 학습자의 요구에 따라 매우 개별화된다. 재교육이 효과적이려면
학습자를 식별해야 한다.
문제 영역이 명확해야 한다
근본적인 원인 또는 설명을 탐구하고 이해해야 한다
유연한 교정조치 개입을 만들고 시행해야 한다.
진척도를 평가해야 한다.
While the systems-level guidelines above are critically important, ultimately the remediation process is highly individualized to the needs of the particular struggling learner. For remediation to be effective,
the learner must be identified;
the areas of struggle clarified;
underlying causes or explanations explored and understood [18];
a flexible remediation intervention crafted [3, 90, 102, 103] and implemented; and
progress assessed.
교정조치에 대한 책임은 과목 책임교수나 또는 프로그램 책임자에게서 시작한다. 설명과 개입의 작업은 대부분 remediator-learner dyad 내에서 수행된다. 마지막으로, 책임은 과정 또는 프로그램 책임자에게 돌아가 결과를 평가한다. 궁극적으로는 처분 판단이 필요하다(지침 8 참조).
Responsibility for remediation starts with course or program directors. The work of the clarification and intervention is mostly conducted within the remediator-struggling learner dyad. Finally, the responsibility returns to course or program directors for assessment of outcome. Ultimately a disposition judgment needs to be made (see Guideline 8).
뛰어난 교정조치 대응의 중심 요소는 숙련된 피드백을 통해 결함을 직접 해결하는 적절하고 달성 가능한 개입 또는 학습 계획의 수립이다[34]. 이것은 종종 임상 환경에서는 직접 관찰에 기초한다[104]. 그러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별 학습자를 위한 교정조치 계획은 결코 그것만 혼자서 존재하지 않는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교정조치는 교육과정의 다른 학생들에게도 정서적 영향과 자원적 비용을 유발한다.
The centrepiece of excellent remediation responses is establishment of an appropriate, achievable intervention or learning plan that directly addresses the deficiencies via skilled feedback [34], often based on direct observation in clinical settings [104]. However, remediation plans for individual struggling learners never exist in isolation. As previously mentioned, remediation exerts emotional impacts on and resource costs to other individuals in the program.
예를 들어, 한 학습자에 대한 교정조치 개입은 특히 고군분투하는 학습자의 교정조치 활동에 필요한 시간을 충당하기 위해 추가 의무를 부과해야 하는 경우에, 동료들에 의해 부당한 특별 대우로 인식될 수 있다. 우리는 프로그램 리더쉽이 고군분투하는 학습자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존중을 유지하면서, 또래들에게 명확하고, 지지적이며, 공감할 수 있는 예상 지침을 제공할 것을 권고한다.
For example, remediation interventions for one learner may be perceived by peers as unfair special treatment, especially if it requires those peers to assume extra duties to cover the time needed for the struggling learner’s remediation activities. We recommend that program leadership provides clear, supportive, empathic anticipatory guidance to peers of struggling learners, while maintaining respect for the remediating learner’s privacy.
가이드라인 11. 재교육 적용의 필요성을 조기에 감지(중등도)
Guideline 11. Do aim to detect a need for remediation early (moderate)
많은 역량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습자의 조기 식별은 교정조치의 성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지식 결핍의 경우, 의과대학의 전임상실습 단계의 어떤 평가이든, struggle한 경우는 나중의 저조한 성과를 예측한다 [22, 105-107].
Early identification of learners who struggle in many competency areas can maximize the success of remediation interventions. For knowledge deficits, early struggle on any assessment in the pre-clerkship phase of medical school predicts later underperformance [22, 105–107].
영국의 한 의과대학에서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에 대한 분석은 시험 수행, 비전문적 행동, 건강 문제, 사회 문제 및 필요한 예방접종을 놓치는 것을 포함한 예측 변수의 조합이 전임상실습 단계에서 교정조치의 필요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제안했다[108]. 또 다른 영국의 의과대학에서는, 의과대학 시작 후 4, 7, 12개월에 고생하는 전임상 학생들의 조기 식별이 일어났을 때, 과거 통제와 비교해서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 서비스에 참여했고, 일대일 교정 서비스에 종사하는 학생들은 점원 전 연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45].
Analysis of struggling students at one UK medical school suggested that a combination of predictors, including performance on examinations, unprofessional behaviour, health problems, social problems, and missed required vaccinations, may augur the need for remediation in the pre-clerkship phase [108]. At another UK medical school, when early identification of struggling preclerkship students occurred at 4, 7, and 12 months after starting, more students participated in supportive services, compared with historical controls, and those engaging in one-on-one remediation services were more likely to successfully complete pre-clerkship studies [45].
임상실습시기에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을 조기에 식별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매개변수를 규정하는 문헌도 있다. 전임상시기의 지식과 초기 임상 수행능력은 영국[97], 네덜란드[105] 및 아랍에미리트[109]의 의료 학교에서 worplace 기분 임상 성과를 예측한다. 낮은 임상실습 점수와 의사소통 기술 또는 전문성에 대한 학생의 발전 부족은 foundational clekrship 종료 시 주어지는 높은 수준의 임상 기술 검사의 환자-공급자 상호작용 부분의 실패를 예측한다[110]. 재교육에 refer된 학생들은 인턴쉽에서 낮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았고 USMLE 3단계 [111]에 불합격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게라시오는 이전에 대인관계 기술 결손이 확인된 3명의 의대생들이 어떤 레지던트 프로그램과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의료 훈련을 계속할 수 없었다고 보고했다[3].
There is some literature that defines parameters that influence early identification of struggling students in clerkships. Pre-clerkship knowledge and early clinical performance predict workplace-based clinical performance in medical schools in the UK [97], the Netherlands [105],and United Arab Emirates[109]. Low clerkship ratings and lack of student progress on communication skills or professionalism concerns predict failure on the patient-provider interaction portion of a high-stakes clinical skills examination given at the end of foundational clerkships [110]. Students referred for remediation after their internal medicine clerkship were more likely to receive poor ratings in internship and fail USMLE Step 3 [111]. Guerrasio reported that three medical students with previously identified interpersonal skills deficits did not match into any residency program and therefore could not continue their medical training [3].
프로페셔널리즘의 실수는 의과대학에서 미래에 발생할 struggle을 예측하며, 아마도 실제로는 그 이상일 것이다. Papadakis [112]는 의대 첫 2년 동안 낮은 MCAT 점수(예전 의대)와 낮은 성적은 후속 징계 조치의 7%의 위험을 수반하지만, 같은 기간의 비전문적 행동의 식별은 이 위험을 26%로 증가시킨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전임상실습 교육과정에서는 3회 이상의 출석 요구 세션의 무단결근 및 부정적 동료 평가]와 [임상실습 기간의 비전문적 행위]와 관련이 있다[113].
Professionalism lapses predict future struggles in medical school and probably much more. Papadakis [112] showed that while low MCAT scores (pre-medical school) and low grades during the first 2 years of medical school carry a 7% risk of subsequent disciplinary action as practising physicians, identification of unprofessional behaviour in that same period increases this risk to 26%. In a pre-clerkship curriculum, three or more unexcused absences from attendance required sessions and negative peer assessment correlate with unprofessional conduct during clinical years [113].
성격 척도는 학업적 struggle을 예측할 수 있는 힘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114, 115] 행동과 성격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 의과 대학 시절 비전문적 행동을 보인 의사는 캘리포니아 심리학 자료의 6가지 척도 중 4가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116]. 마지막으로, 불충분한 전문직업성은 임상 기반 학습자나 개업의가 미국 한 기관의 공식적인 보호 관찰 상태에 배치되는 통계적으로 중요한 예측 변수였다[3].
While personality measures seem to have little power to predict academic struggles [114, 115], there may be an association between behaviour and personality. Physicians who demonstrated unprofessional behaviour during medical school scored lower on four out of six scales of the California Psychological Inventory [116]. Finally, poor professionalism was the only statistically significant predictor for placement of clinically-based learners or practitioners on official probationary status at one US institution [3].
이러한 영역에서 성능이 떨어지는 학습자에게 조기에 개입하기 위하여, 그리고 학습자를 'struggling'이라고 조기 낙인찍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를 완화하기 위해 최선의 접근법을 식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가이드라인 25).
However, more work must identify the best approaches to intervene early with underperforming learners in these domains and to mitigate the potential negative consequences of early labelling of a learner as ‘struggling’. (Guideline 25).
가이드라인 12. 사례 컨텐츠 전반에 걸쳐 여러 소스에서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십시오(강함).
Guideline 12. Do collect relevant data from multiple sources across case content (strong)
이상적으로, 다중 소스 피드백은 단일 관측 도구 또는 비공식 작업 공간 기반 관찰보다 정확한 식별과 효과적인 교정조치가 용이하다[117]. 그러나 [복수의 증거를 축적하기 위해 기다리는 것]은 [고군분투하는 학습자의 식별 지연의 위험]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일단 고군분투하는 학습자가, 대개 객관적인 측정(예: 불합격 시험)의 결과로 확인되거나, 학습자가 예상된 능력을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는 임상 교사의 우려가 확인되면, 추가 성과 데이터를 검토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Ideally, multisource feedback facilitates accurate identification and effective remediation more than a single-rater tool or informal workplace-based observation [117]. However, waiting to accumulate multiple pieces of evidence must be balanced against the risk of delayed identification of the struggling learner. Once a struggling learner is identified, usually as a result of an objective measure (for example, a failed exam) or a clinical teacher’s concern that a learner is not demonstrating the expected competency, it is imperative to review additional performance data.
이 검토는 암묵적 편견의 잠재력에 대한 인식을 갖고 수행되어야 하며 [118] 임상 역량이 사례 특이성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으므로 단일 사례에 기초하여 결정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119] 따라서 가능한 경우 하나 이상의 임상 영역에 걸쳐 둘 이상의 상황(예: 병원, 보행 클리닉)에서 복수의 직접 관찰을 권고한다. 그것은 또한 교정자가 퍼포먼스 패턴을 평가하기 위해 학습자의 학업 기록에 접근할 수 있는 경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This review must be done with awareness of potential of implicit bias [118]and the fact that clinical competence is greatly impacted by case specificity and should therefore not be determined based on a single case [119]. Accordingly, when possible, we recommend multiple direct observations in more than one context (e.g. hospital, ambulatory clinic) across more than one clinical domain. It can also help if remediators have access to the academic records of the learner in order to assess for performance patterns.
가이드라인 13. 교육 또는 직장 문제를 넘어서는 학습자 struggle의 여러 가지 원인을 탐구하십시오(강함).
Guideline 13. Do explore multiple causes of learner struggle beyond educational or workplace issues (strong)
비학업적 요인들은 일반적으로 학문적 struggle에 기여하거나 그 결과로서 나타난다. 여기에는 신체적(신규 의학 조건) 및 정신 건강 문제(정신적 질환, 성격 장애, 약물 남용 포함)와 이전에 진단되지 않은 학습 장애가 포함된다[78, 108]. 분명히, 젊은 성인들은 의료 훈련의 중요한 변종과 제약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면서 가족과 재정적인 문제를 다루기, 문화와 공동체의 기대를 탐색하기, 계층 구조, 그리고 모든 것을 포함한 다른 스트레스 요인들을 경험할 위험에 처해 있다. 특히, 후배 의료 학습자들은 혼란스럽고 잘 조직되지 않은 의료 제공 시스템으로 자신의 고통과 좌절감을 관리하고, 잘 인식되거나 이해되지 않는 학습 환경[120], 윤리적 딜레마와의 인지 불협화음 [121, 122] 및 열악한 롤모델링 [94]에 적응해야 한다. 또한 여러 도메인에 걸친 평가를 통해서 기술 부족과 심각성 문제 사이에 overlap이 있는지 결정할 수 있다 [123].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은 적응적이거나 부적응적일 수 있기 때문에 [124, 125] 이러한 스트레스 요인에 직면하는 일부 학습자만이 학문적 struggle에 빠지게 된다.
It is common that non-academic factors contribute to or are a consequence of academic struggles. These include physical (new-onset medical conditions) and mental health issues (including psychiatric illness, personality disorders, substance abuse) and previously undiagnosed learning disabilities [78, 108]. Obviously, young adults are at risk of experiencing other stressors including juggling family and financial challenges, navigating cultural and community expectations, dealing with hierarchy, all the while learning to deal with the significant strains and constraints of medical training. In particular, junior medical learners must learn to manage their distress about and frustration with a chaotic and poorly organized healthcare delivery system and adjust to poorly perceived or understood learning environments [120], cognitive dissonance with ethical dilemmas [121, 122] and poor role modelling [94]. Assessment across multiple domains can also determine the overlap between skill deficits and attitudinal problems [123]. Because responses to stress can be adaptive or maladaptive [124, 125], only some learners facing these stressors may present with academic struggles.
국제 의료 졸업생, URM 훈련생, 기존에 fail을 경험한 연습생은 교정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식별될 가능성이 더 높다[126]. 의학적으로 잘 표현되지 않은 소수 집단 학생들은 차별의 결과로 인한 스트레스의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 의학의 저조한 소수민족 학생들은 불쾌하거나 해로운 심리적인 영향을 초래하는 명백한 차별뿐만 아니라 미미한 범죄의 정기적인 경험을 보고한다 [127 비백인 후보자들은 영국의 백인 후보들에 관해 충분히 수행하지 못했다[128]. 미국에서는 나이가 많거나, 아이를 갖거나, 미국 원주민이나 태평양 섬사람으로 자칭하는 의대생들이 중퇴하는 ‘serious thought’를 더 자주 한다. 이러한 집단들은 또한 중요한 정신사회적 스트레스 요인이 있는 학문적 문제의 더 큰 위험에 처해 있다[129]. 유사한 패턴은 다른 맥락에서 볼 수 있다[130].
International medical graduates, underrepresented minority trainees, older trainees, and trainees with prior failures are more likely to be identified as needing remediation [126]. Students from underrepresented minority groups in medicine are potentially at risk of stress from the consequences of discrimination. Underrepresented minority students in medicine report regular experiences of microaggressions as well as overt discrimination leading to unpleasant or harmful psychological impact [127]. Non-white candidates underperformed with respect to white candidates in the UK [128]. In the US, medical students who are older, have a child, or self-identify as Native American or Pacific Islander have more frequent ‘serious thoughts’ of dropping out. These groups are also at greater risk of academic problems with significant psychosocial stressors [129]. Similar patterns are seen in other contexts [130].
실제 능력과 무관하게, URM 학습자들은, 그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확인하는 것에 대해 불안해 할 때, 학업적 환경에서 저조한 성적을 낼 위험이 있다. 고정관념적 위협[131]이라고 불리는 이 현상이 의학 교육에서 작용한다는 것은 우리의 경험이었다. 고군분투하는 학습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의 사전 검토에서, Steinert는 이 역동성에 대해 명시적으로 '누가 문제인가?'라고 질문한다[18]. 다양한 시스템 수준과 대인관계 개입은 고정관념을 부주의하게 강화하지 않기 위해 이러한 동적 평가와 구조 조정 평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포함하여 고정관념 위협의 영향을 감소시킨다. 사회, 제도 및 대인관계 개입이 차별을 감소시킬 때까지 교정자들은 이러한 역학 관계를 계속 알고 있어야 하며, 학생에 대한 지지도를 포함하여 성능 저하의 중요한 근본 원인을 다루는 교정조치 전략을 설계해야 한다[132].
Independent of actual ability, underrepresented minority learners are at additional risk of underperforming in academic settings when they become anxious about confirming commonly held negative stereotypes about them. It has been our experience that this phenomenon, called stereotype threat [131], is operative in medical education. In a prior review of strategies for addressing struggling learners, Steinert speaks to this dynamic by explicitly asking, ‘whose problem is it?’ [18]. A range of systems-level and interpersonal interventions reduce the impact of stereotype threat, including raising awareness of this dynamic and restructuring assessments to avoid inadvertently reinforcing stereotypes. Until societal, institutional, and interpersonal interventions reduce discrimination, remediators must remain aware of these dynamics and design remediation strategies which address the critical underlying causes of underperformance [132], including advocacy for a student.
Guideline 14. Do intervene proactively with struggling learners—do not rely on their initiative (strong)
고군분투하는 학습자가 식별되는 경우에도 조기 개입이 뒤따르지 않을 수 있다 [118]. 학습자가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어서, 자기 평가가 부정확하다[99, 133]. 특히 교정조치 프로그램에서, 고군분투하는 학습자의 약 7%만이 정확하게 재교육 프로그램에 self-refer했다. 정작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다수 학생은 성과에 대한 만성적인 불안감을 가진 성취도가 높은 사람이었다[3]. 학업적으로 약한 학생과 피로를 겪는 학생들은 도움을 구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129, 134] 시스템은 이러한 학습자를 식별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프로그램은 고군분투하는 학습자를 교정조치에 강제할 수 있는 역량, 지원 및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6]. 교정조치에 동의하는 학생들은 거부하는 학생들에 비해서, 장기간에 걸쳐 시험성적을 개선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135].
Even when the struggling learner is identified, early intervention may not follow [118]. Weaker learners inaccurately self-assess, tending to overrate themselves [99, 133]. In remediation programs specifically, only about 7% of struggling learners accurately self-referred to one guidance program; the majority of people in the program were high achievers with chronic anxiety about performance [3]. Academically weaker students and those suffering burnout tend to avoid seeking assistance [129, 134], so the system must do its best to identify and support these learners and the program must have the capacity, support, and willingness to compel struggling learners into remediation [6]. Students who accept remediation demonstrate longer-term improvement in test-taking than those who decline [135].
가이드라인 15. 문제 해결을 위한 연습생에게 집중적인 종단적 튜터링을 실시하도록 함. 연구 기술, 협력적으로 설계된 계획, 빈번한 고품질 피드백 및 개별화된 평가에 중점을 둠(강함)
Guideline 15. Do have trainees in remediation undergo intensive, longitudinal tutoring with emphasis on study skills, collaboratively designed plans, frequent high-quality feedback, and individualized assessment (strong)
대부분의 교정 대상 학생들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시험에서 성적을 잘 받게 하기 위한 수업’과 같은 제한된 개입에 응답하지 않는다[3, 7]. 성공적인 개입은 [콘텐츠 개발]과 [자기조절 학습 전략]을 결합하는 전체적인 접근방식에 의존한다. 구체적으로는 그러한 전략은 학습의 인지적 영역과 영향력 있는 영역을 모두 대상으로 하며, 예로서 관련 학술적 내용을 이용한 연구 능력에 초점을 맞춘다[6, 7, 105, 136-138].
Most remediating students have multiple challenges and therefore generally do not respond to limited interventions, such as ‘teaching to the test’ [3, 7]. Successful interventions rely on a holistic approach that combines content development and improving self-regulated learning strategies. Specifically, such strategies target both cognitive and affective domains of learning, and focus on study skills using relevant academic content as exemplars [6, 7, 105, 136–138].
이러한 성공적인 프로그램의 일반적인 특징 중 하나는 목표의 진척과 성취도를 평가하기 위해 미리 계획된 정기 회의이다. 이 때 고품질의 피드백과 평가를 통해 중간에 과정을 수정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하고,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개선이 없을 경우 어떤 결과가 따르는지 설명한다[6, 139, 140].의료지식 교정조치의 경우, 진행 중인 소규모 그룹 작업은 하나의 주제 또는 유형의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특정 스터디 세션에서 내용과 유형의 문제를 혼합하는 등의 증거 기반 전략을 사용하여 학습자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지침 4’;[68]),설명하기, 그리고 학생들에게 그들 자신의 객관식 질문을 쓰도록 한다 [6, 7, 105, 137].
One common hallmark of these successful programs incorporates regular pre-arranged meetings to assess progress and achievement of goals, with high-quality feedback and assessments determining the need for mid-course corrections and/or consequences in the absence of acceptable improvement [6, 139, 140]. For medical knowledge remediation, ongoing regular facilitated small group work can enhance learners’ study skills using evidence-based strategies, such as retrieval rehearsal (Guideline 4), mixing content and types of problems in a given study session rather than focusing only on one subject or type of problem (‘interleaved practice’;[68]), generating explanations, and having students write their own multiple-choice questions [6, 7, 105, 137].
데이터에 따르면 종단적 개입 및 후속 조치가 효과적이다. 비의료 환경에서 효과적인 프로그램은 최소 12개의 세션을 포함한다[139]. 임상실습 전 교정조치 개입에서 Winston [6]은 최대 2년간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전체 학기 출석을 의무화할 수 있는 충분한 dose effect를 발견했다. 15개 이상의 세션에 참여한 경우, 10개 이하의 세션만 참여한 경우에 비해서 장기 합격률을 두 배로 높였으며, 이는 다른 관련 연구와 일치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였다[30, 104, 107, 1개].37]. 교정조치의 더 긴 지속시간과 더불어 장기 추적은 최적의 결과를 도출한다[141, 142] (지침 18 참조).
Data support the benefits of longitudinal intervention and follow-up. In non-medical settings, effective programs encompassed at least 12 sessions [139]. In pre-clerkship remediation interventions, Winston [6] found a strong enough dose effect to mandate attendance for a full semester in order to ensure success for up to 2 years: 15 or more sessions doubled the long-term pass rates over 10 or fewer session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finding consistent with other relevant studies [30, 104, 107, 137]. In addition to longer duration of remediation, longer-term follow-up leads to optimal outcomes [141, 142] (see also Guideline 18).
마지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습자들과의 교직원의 대면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보호관찰의 확률은 시간당 3.1%, 모든 부정적인 결과는 시간당 2.6% 감소하였다[3]. 물론, 실용적 이유로 교정자는 예상 개선을 위한 시간대를 지정해야 한다[94]. 우리는 시간이 교정조치의 품질의 유일한 구성요소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지침 26 참조).
Finally, increased faculty face time with struggling learners decreased the probability of probation (referral to administrative leadership due to unsuccessful remediation) by 3.1%per hour spent, and of all negative outcomes, by 2.6%per hour [3]. Of course, for pragmatic reasons, remediators must specify a time frame for expected improvement [94]. We emphasize that time is not the only component of worth—quality of the remediation interventions matters (see Guideline 26).
가이드라인 16. 자기조절학습에 대한 기술 평가 및 개선(강함)
Guideline 16. Do assess for and improve skills in learning self-regulation(strong)
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은 동기부여가 증가하며 [143]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배우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더 많은 인식을 갖는다[144]. 이와는 대조적으로, 연구에 따르면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을 전형적으로
자기조절학습을 하지 않고,
서면 및 임상적 평가 형식에 대한 학습 전략을 부적절하게 선택하며,
실패에 대처하는 데 부적합한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러한 부적응 전략은
단순 암기에 의존하는 것,
이전에 다른 맥락에서 작용했던 이전 전략을 엄격히 고수하는 것,
실제 지식 습득과 이해의 향상보다 공부에 소비된 시간과 노력을 강조하는 것, 그리고
실패의 이유를 외부화하는 것을 포함한다[16, 99].
High-achieving students exhibit increased motivation [143] and have more awareness about how to effectively learn and cope with difficulty [144]. In contrast, the literature describes struggling students as typically not engaging in self-regulated learning, making inappropriate choices of learning strategies for written and clinical formats of assessment, and using maladaptive strategies for coping with failure. These maladaptive strategies include relying on rote memorization, adhering rigidly to prior strategies that previously worked in other contexts, emphasizing time and effort spent studying rather than actual knowledge acquisition and improvement of understanding, and externalizing reasons for failure [16, 99].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에게는 일단 실패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이 지나가면, 실패를 정상적인 것(더 나아가서는 반드시 겪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학습 접근방식을 재조정하고,
상호작용의 문제를 다시 검토하고,
성공을 향해 개선된 (학습)기술을 통합 할 수 있다.
In struggling students, once the emotional reaction to failure passes, it is important to reframe failure as a normal, even expected or desirable outcome, in order to allow for readjustment of study approaches, reexamination of interaction challenges, and incorporation of improved techniques toward success.
그러나 일부 학습자는 비난을 외부화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피드백을 처리할 수 없었다.
커리큘럼 및 평가 방법이 문제였다.
프로그램에서 더 일찍 개입하지 않은 것이 불만족이다(따라서 효과적으로 가르치겠다는 암묵적 계약을 이행하지 못한 책임이 있음)
(학습문제학생의 관리는) 치안 유지로 간주되기 때문에 공식적인 지원을 구하지 못했다
However, some learners externalize blame, which may manifest as an inability to process feedback, criticism of curriculum and assessment methods, dissatisfaction with programs that did not intervene earlier (and therefore are accountable for not upholding their implicit contract to teach effectively), and failure to seek formal support because it is viewed as policing.
고군분투하는 학습자들이 그들의 곤경을 받아들이면서 종종 모순되는 부정적인 태도들의 범위를 오락가락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Remediator가 고군분투하는 학습자와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면, 공감하는 정서적 지도를 제공하면서 현실 점검reality checks을 제공할 수 있다.
It is common for struggling learners to cycle through a range of these often contradictory negative attitudes as they come to terms with their predicament. Remediators who are able to establish a trusting relationship with the struggling learner can provide reality checks while providing empathic emotional guidance.
교정조치는 [교정조치에 대한 학습자의 믿음과 행동의 변화를 관찰하는 렌즈]로서 remediator가 통해서 자기조절학습적 관점을 채택할 때 가장 성공적이다[145]. 처음에 학습자가 부정적이거나 공개적으로 반항적인 태도를 나타내더라도 교정조치에 대한 교정조치 및 비관론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습자의 자기 효율성에 대해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교정조치 계획의 공동 설계(예를 들어 증거 기반 연구 전략을 도입하고 학생들이 이를 적용할 과정 자료를 선택하도록 권장)는 학습자 자율성을 뒷받침한다[6]. 학습자는 개인의 성찰과 개선된 성과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사용하여 자신의 공식적인 교정조치 계획을 개발할 수 있다[146].
Remediation is most successful when remediators adopt a self-regulated learning perspective as a lens through which to view variations in learners’ beliefs and behaviours about remediation [145]. It is important to address a struggling learner’s self-efficacy with respect to remediating and pessimism about remediation, even if the learner expresses negative or openly defiant attitudes at first. Collaborative design of the remediation plan (for example, introducing evidence-based study strategies and encouraging students to select the course material to apply them to) supports learner autonomy [6]. Learners can develop their own formal remediation plans with personal reflections and specific strategies to gather evidence of improved performance [146].
우리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습자가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교육과정에서 교정조치를 시작하기 위해 학습자의 동기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반복한다. 그러나, 한 연구는 의무적인 교정조치의 경우에도 참여 학습자가 여전히 높은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7] 이는 인내심, 지지 관계, 시간을 가지고 이러한 학습자가 자기조절능력을 강화하고 진전을 이룰 수 있음을 시사했다.
We reiterate that because it takes many struggling learners time to accept their situation, as mentioned above, programs must not rely solely on learners’ motivations to initiate remediation. However, one study showed that even with mandatory remediation, participating learners can still report high self-motivation [7], suggesting that with patience, a supportive relationship, and time, these learners can strengthen their self-regulation skills and make progress.
경미한 정도의 전문직업적 과실은 흔하다. 우리의 경험상 자기조절을 지원하는 전략은 이러한 경우에 가장 효과적인 교정조치의 주체가 된다. 학습자가 경험 있는 개인이나 전문 위원회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지지적이고 비판단적인 대화에 참여하게 되면 자기반성을 변화시키는 깊고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147, 148]. 기타 잘 알려진 전문성 교정조치 사례에는 의무적인 정신 건강 평가와 비판적 성찰적 글쓰기 과제가 포함된다[86]. 중요한 것은 전문성 결여가 연속체에서 발생하거나, 유난히 비전문적 행동의 패턴이 있거나, 심각한 성격학적 장애의 증거가 있는 경우, 두드러지게 비전문적 행동이 교정될 가능성이 훨씬 적다는 점이다. 각각의 경우를 개별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149].
Mild to moderate lapses in professionalism are common. In our experience, strategies that support self-regulation are the mainstay of the most effective remediation in these cases. Engaging learners in supportive, non-judgmental conversations about their behaviour with experienced individuals or a professionalism committee can impel deep and behaviour altering self-reflection [147, 148]. Other well-publicized professionalism remediation practices include mandated mental health evaluation and critical reflection writing assignments [86]. Importantly, it is generally acknowledged that lapses in professionalism occur on a continuum and that markedly egregious unprofessional behaviour is much less likely to be remediable, especially if there is a pattern of unprofessional behaviour and evidence of serious characterological disorder. It is critical to consider each case individually [149].
가이드라인 17. 소규모 그룹에서, 지식과 기술을 전문 조력자와 함께 개선(중등도)
Guideline 17. Do remediate knowledge and skills in small groups with expert facilitators (moderate)
사회 인지 이론은 집단 학습의 효과가 비판적 사고의 담화 및 발전에 기초한다고 주장한다[150, 151]. 의료 교육에서 교육적 설계의 수많은 예는 문제 기반 학습과 팀 기반 학습과 같은 이 이론에 기초한다. 특히 교정조치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은 종종 'unskilled and unaware'고 하며, 자신의 약점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133]. 비슷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다른 종류의 대안적 해결책을 가진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집단 정체성과 사회적 규제에 대한 감각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자율규제를 지원할 수 있다[152-154].
Social cognitive theory posits that the effectiveness of group learning is based in discourse and development of critical thinking [150, 151]. Numerous examples of instructional designs in medical education are based on this theory, such as problem-based and team-based learning. Particularly in remediation, struggling students are often ‘unskilled and unaware’ [133] and may not recognize their own weaknesses. Seeing others with alternative solutions to similar challenges can help develop a sense of group identity and social regulation, which may in turn support self-regulation [152–154].
이러한 집단접근법은 자기 소속에 대한 자부심을 강조하고, 서로를 지지하며, 고립되기보다는 이해감을 느끼면서 오명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102, 103]. 추가 편익은 그룹이 피드백을 주고 받는 연습을 할 때 발생한다. 이것은 자기 평가, 피드백, 그리고 어쩌면 자기 조절 학습의 평생 기술을 개발한다. 우리는 소규모 그룹의 인지 기술에 대한 교정조치의 수행 경험이 있지만, 이 전략을 사용한 전문성 교정조치의 지원을 위한 그러한 증거는 없다는 점에 주목한다.
This group approach can help reduce stigma by emphasizing the pride of belonging, supporting each other, and feeling understood rather than isolated [102, 103]. Additional benefit arises when the group practises giving and receiving feedback. This develops lifelong skills of self-assessment, feedback, and possibly self-regulated learning. We note that while there is experience doing remediation for cognitive skills in small groups, there is no such evidence to support professionalism remediation using this strategy.
교정조치가 그룹으로 수행되어야 하는 경우 전문가 교수 촉진자가 매우 중요하다. 소규모 그룹 학습의 숙련된 촉진, 정서적 지원, 명시적 설명 및 높은 품질의 작업에 대한 인정 및 협업 장려는 임상 기술 교정조치뿐만 아니라 강의실 기반 모두에서 성공으로 이끈다[6, 76, 103, 143, 153]. 훈련된 촉진자는 집단 사고groupthink와 토론의 조기종결premature closure를 방지할 수 있는데, 이는 특히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에게 중요하다[93, 153]. 또한 인지적 갈등과 불일치를 강조하고, 파괴적인 질문을 하고, 지적 호기심을 모델링해야 한다[155, 156]. 일반적으로 학습자는 학습을 강화하기 위해 감독자가 있는 것을 선호한다.[156] Guidance가 없다면, 학생들은 나쁜 습관을 길러 ‘역량의 착각’을 일으킬 수 있다[157, 158].
Expert faculty facilitation is crucial if remediation is to be done in groups. Skilful facilitation of small group learning, allowing for emotional support, explicit description and recognition of high quality work, and encouraging collaboration leads to success in both classroom-based as well as clinical skills remediation [6, 76, 103, 143, 153]. Trained faculty can prevent groupthink and premature closure of discussion, which is especially important for struggling students [93, 153]. In addition, faculty must highlight cognitive conflict and inconsistency, ask disruptive questions, and model intellectual curiosity [155, 156]. In general, learners prefer supervisors to be present to enhance their learning [156]; without guidance, they can develop bad habits and form ‘illusions of competence’ [157, 158].
가이드라인 18. 업데이트 적용 기간의 예상 종료 후에도 학습자 후속 조치 수행(중간)
Guideline 18. Do follow-up with learners, even after the presumed end of the remediation period (moderate)
그 증거는 많은 (전부는 아니지만) 학습자에게 underperformance는, [고립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오랜)시간에 걸친 패턴]이라는 것이다[159]. 여기 관련된 요인은 여러가지이다. 개인은 처음에 의료 교육과 훈련의 요구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이러한 요구에 적응하거나 또는 그 대안으로 결코 독립적인 능력을 얻지 못한다. 시간을 두고 관찰하는 것만이 말해 줄 것이다. 게다가, 가장 열심히 하는 학생들조차 복잡한 삶을 살고 있고, 학업 성적은 그들의 시간과 에너지에 대한 비학력적인 요구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 지원 기관 문화는 학습자들이 자기 모니터링을 하고 새로운 도전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구하도록 장려하고, 성취목표에 부족한 경우 사적인 논의에 invite한다. 이러한 (사전) 논의는 학습자와 교수 모두에게 [언제 어떤 유형의 지원이 필요한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전문직업성 향상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새로운 태도와 기술을 내실화하도록 하기 위한 장기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The evidence is that for many (but not all) learners, underperformance is a pattern over time rather than an isolated easily resolvable problem [159]. This is likely multifactorial. An individual may initially have difficulty adjusting to the demands of medical education and training but ultimately acclimatize, or alternatively, never gain independent ability to accommodate to these demands. Only observation over time will tell. Additionally, even the most hardy learners have complex lives, and academic performance may fluctuate with non-academic demands on their time and energy. A supportive institutional culture encourages learners to self-monitor and seek help in adjusting to new challenges and invites private discussions about underachievement. These discussions can help both learners and faculty decide when and what type of support is necessary. For professionalism remediation, long-term engagement is needed to ensure that students have internalized new attitudes and skills.
하지말 것
Don’ts
가이드라인 19. 성과에 대한 양적 학문적 지표에만 의존하지 않음(중간)
Guideline 19. Don’t rely solely on quantitative academic markers of performance (moderate)
의대에서의 학업성취도 예측의 가장 좋은 요소는 의대 이전의 학업성취도 이지만, 의대에서의 경험과 성적은 여전히 중요하다. 입학 전 적성 검사와 등급점 평균이 의과대학의 지식 시험에서 약 1/4을 차지하지만 [128, 160-162] 의과대학 내에서 성장과 발전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다. (입학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의대 지원자가 더 나은 의사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기 추적 데이터가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입학 전 데이터에 기초하여 remedial support를 제공하는 것은 정당화되지 않으며, 일부 학생들에게 오명을 씌울 수 있다.
The best predictor of academic performance in medical school is academic performance prior to medical school [160]; however, experiences and performance in medical school still matter. Though preadmission aptitude tests and grade-point average account for approximately one-quarter of the variance in knowledge testing in medical school [128, 160–162], much room for growth and development remains within medical school. Given that there are scant long-term follow-up data showing that medical school applicants with higher grades become better physicians, providing remedial support on the basis of pre-application data alone is not justified, and may stigmatize some students.
한 연구는 표준화된 학술 지표metrics에 대한 성과가 향후 교정조치의 필요성을 예측하지는 않지만, 모호하거나 부정적인 논평 또는 과도한 텍스트 코멘트 길이와 같은 작업장 평가의 비정형적 특성은 교정조치 필요성을 예측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신흥 연구가 이러한 연구 결과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믿는다. Holistic한 프로그래밍 방식 포트폴리오 기반 평가 접근법은 구현하기 어렵지만 어느 정도 장래성이 있다[164]. 의학 교육에 대한 다원적 평가 데이터와 역량 또는 결과 기반 프레임워크는 학문적 지도, 승진 및 교정조치 판단의 기초가 될 수 있는 훨씬 풍부하고 포괄적인 데이터 및 의과대학 및 그 이상의 성공 예측에 대한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One study found that while performance on standardized academic metrics did not predict the need for remediation in the future, atypical characteristics of workplace assessments like ambiguous or negative comments or excessive length of text comments, did [163]. We believe emerging research will support these findings. Holistic programmatic portfolio-based assessment approaches hold some promise, although they are challenging to implement [164]. Multisource assessment data and competency or outcomes-based frameworks for medical education will likely provide much richer and more comprehensive data upon which to base academic coaching, promotion, and remediation judgments and a more reliable basis for the prediction of success in medical school and beyond.
가이드라인 20. 추가 지원 없이 단순히 시간을 더 주거나, 학습자 경험을 반복하거나, 일반적이거나 모호한 조언을 하거나, '테스트에 대한 학습'만 하지 마십시오(강함).
Guideline 20. Don’t merely give more time, repeat the learner experience, give general or vague advice, or just ‘teach to the test’ without additional support (strong)
추가 지원 없이 훈련생을 약간 감속하는 것은 dismissal rate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165].
Merely decelerating a trainee without additional support does not significantly affect dismissal rates [165].
모름
Don’t knows
가이드라인 21. 교정조치의 장기적인 결과는 무엇인가?
Guideline 21. What are the long-term outcomes of remediation?
우리는 교정 프로그램의 장기적인 결과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우리는 처음에 OSCE에 실패했다가 단기적인 성공을 거둔 표준 교정조치 계획에 참여한 학생들을 위해 한 5년 연구에서는 종적 개선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30]. 주민에 대한 또 다른 사례-통제 연구는 교정 학습자가 결국 평균과 유사한 역량 수준에 도달했지만 더 많은 시험과 더 긴 완료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95]. 임상수행시험에 실패한 학생들 중에서, Klamen과 Williams는 개선 후 점수의 개선에 주목했다[96]. 프로그램 결과에 대한 이러한 종적 추적의 보다 많은 부분이 개입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필요하며 [166] 우리는 교정조치를 받은 학생에 대한 장기 모니터링을 강력히 권고한다. 예를 들어 의대나 레지던트에서의 교정조치는 미래에 연습의 어려움을 예측한다는 것을 강조할 수 있다. 또한, 훈련생이 일반적으로 훈련 경로를 따라 한 기관의 맥락에서 다른 환경으로 이동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러한 맥락에서 학습자의 진척도를 추적하면 교정조치 관행과 시스템이 기관 고유의 것이며 종적으로 지속되는 정도를 더욱 밝혀줄 수 있다.
We know very little about long-term outcomes of remediation programs. We do know that there was no longitudinal improvement in one 5-year study, for students who initially failed OSCEs and then engaged in a standard remediation plan with short-term success [30]. Another case-control study of residents showed that remediating learners eventually reached competence levels similar to the mean but needed more exams and a longer time for completion [95]. Among students who failed a clinical performance exam, Klamen and Williams noted an improvement in post-remediation scores [96]. More of this longitudinal tracking of program outcomes is necessary to evaluate the efficacy of our interventions [166], and we strongly recommend long-term monitoring of students who have undergone remediation. This kind of prospective, longitudinal follow-up may highlight, for example, that remediation in medical school or residency predicts practice difficulties in the future. Additionally, given that trainees commonly move along the training path from one institutional context to another, tracking learner progress across such contexts may further illuminate the extent to which remediation practices and systems are institution-specific and longitudinally durable.
가이드라인 22. 업데이트 적용의 최적 조합과 지속 시간은?
Guideline 22. What is the optimal blend and duration of remediation?
특히 특정 상황과 어려움에 대해서는 학습자의 교정조치의 완료를 언제 결정해야 할지 모른다. 교정조치의 이유는 특정 학생에 따라 다르며, 보통 결핍 요소는 여러가지이다. 교정조치의 복잡성을 고려할 때 케이스-바이-케이스로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Especially for specific situations and difficulties, we do not know when to determine the completion of a learner’s remediation. Reasons for remediation vary for any given student, and there is rarely a single deficit. Given the complexity of remediation work, it is likely best conducted and assessed on a case-by-case basis.
그렇긴 하지만, 이 교육적 근거에 따르면, 다양한 접근법의 툴박스를 가지고 고군분투하는 학습자들을 가르치는 것이 이치에 맞는다는 것을 뒷받침한다. 핵심은 고군분투하는 학습자의 교정조치 계획의 모든 구성요소에 대해 증거 기반 접근방식을 최대화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복잡하고 매우 개별화된 개입을 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개입의 특정 요소가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어려우며, 일반적인 교정조치 규칙은 파악하기 어렵다[138].
That said, the educational evidence base supports that teaching struggling learners with a toolbox of approaches makes good sense. The key is to maximize the evidence-based approach for every component of a struggling learner’s remediation plan. These tend to be complex, highly individualized interventions. Therefore, it is difficult to tease out the impact of any specific element of the intervention, making general remediation rules elusive [138].
가이드라인 23. 교정조치는 CBME와 학습자 중심의 접근방식에 어떻게 부합하는가?
Guideline 23. How does remediation fit with CBME andits approach of learner-centredness and de-emphasis of time?
이상적으로, 시간적 변동이 가능한 역량 기반 의료 교육(CBME)은 별도의 교육 활동과 무관하게 교정조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연습생들은 예를 들어 직업적 적합성career fit에 대한 양면성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이유로 고군분투한다. 따라서 완전히 실현된 CBME 프레임워크에서도 normal curriculum과 exclusion 사이에 'zone of remediation'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27]. 이 zone framework는 다른 구역의 교육 관행이 다른 규칙, 역할 및 책임에 기초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zone들 사이를 이동하기 위한 임계값은 명시적이고 투명한 정책과 교정조치에 대한 특정 전문지식이 필요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진정으로 time-variable하게 운영가능한 CBME의 예는 거의 없지만, 그러한 시스템의 학생들이 경험한 과제를 모니터링하여 교정조치 영역에서 정책과 실행이 어떻게 진화할 필요가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Ideally, time-variable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would make remediation as a separate educational activity irrelevant. However, trainees struggle for many reasons including, for example, ambivalence about career fit. Therefore, even in a fully realized CBME framework, there is likely to be a need for a ‘zone of remediation’ between the normal curriculum and exclusion [27]. This zone framework demonstrates how educational practice in different zones is based on different rules, roles and responsibilities. Thresholds for moving between zones would require explicit and transparent policies and specific expertise in remediation. While currently there are very few examples of truly time-variable CBME, it will be important to monitor challenges experienced by students in such a system to understand how policy and practise in the zone of remediation will need to evolve.
CBME을 향한 움직임은 교정조치에 대한 현재의 식별 및 상호접속 접근방식에 대한 대안적 패러다임의 기회를 가져온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문화의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남들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면, 이제는 [학습 속도를 궁극적인 성공 요인]으로 생각해야 한다.
The move towards CBME brings with it the opportunity for an alternative paradigm to the current identify-and-intervene approach to remediation. However, to do so will require a shift in culture, from regarding those who take a little longer than others to achieve the required competencies as struggling to thinking about learning pace as an individual factor in ultimate success in practice.
하지만 이것은 본질적으로 time-based and competitive한 시스템에서는 상상하기 어렵다. CBME는 사회에 대한 높은 수준의 의무를 유지하면서 학습자를 좀 더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우리의 학습자가 직면하는 많은 어려움에 대해 더 넓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This is difficult to conceive of in systems which inherently remain time-based and competitive. CBME may provide an opportunity to consider ‘struggling’ learners with more positive regard and take a broader view of the many challenges that our learners encounter, while maintaining our obligation of high standards to society.
가이드라인 24. 교육적 핸드오버의 이점과 이러한 핸드오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편견으로부터 학습자를 보호할 필요성 사이의 최적의 균형은 무엇인가? (자세한 내용은 지침 6을 참조하십시오.)
Guideline 24. What is the optimal balance between the benefits of educational handovers and the need to protect learners from negative bias that may arise from such handovers? (See Guideline 6 for further discussion.)
가이드라인 25. 교정조치의 필요성을 예측하는 구체적인 조치는 무엇인가?
Guideline 25. What specific measures predict the need for remediation?
몇몇 연구는 많은 수치화할 수 있는 의료 훈련 초기의 정량화가능한 성과척도들은 고군분투하는 학습자를 식별하기 위한 정보로서 신뢰성이나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성격 및 학습 능력 인벤토리는 성과 예측에 거의 추가되지 않으며 [114, 167] facking에 취약하다. 학습 스타일 평가는 학문적 성과와 관련성이 거의 없고, 있다고 해도 매우 약하다. 그러나 일부 지표는 향후 연구에 유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근의 한 연구는 1학년 의대생들에서 [수업 참여에 대한 체계적인 교수 평가]는 underperform이 시작되기 전에 fail을 예측할 수 있었다.
Several studies show that many quantifiable measures of performance carry neither reliable nor specific information to identify struggling learners early in medical training. Personality and study skills inventories add little to prediction of performance [114, 167] and are susceptible to faking [115]. Learning style assessments correlate weakly with academic performance [128], if at all [168, 169]. However, some indicators may be fruitful for future research. For example, one recent study found that systematic faculty ratings of in-class participation predicted failure of year 1 medical students before students began to underperform[170].
임상 성과에 대해서는, 미국 의과대학에서 초기에 실시한 면허 시험의 일부인 USMLE Step 1 점수는 의과대학에서의 낮은 임상 성과[171]와 낮은 지식을 약하게 예측했다. 그들은 레지던트에서의 전문직업성 문제를 예측하지 않았다[172].
For clinical performance, USMLE Step 1 scores, part of the licensing exam taken early in medical school in the US, weakly predicted low clinical performance in medical school [171] and low knowledge; they did not predict professionalism issues in residency [172].
가이드라인 26. 종단적 교정조치 프로그램(가이드라인 15)을 설정하는 것 외에 가장 효과적인 교정조치 관행은 무엇인가?
Guideline 26. Apart from establishing a longitudinal remediation program(Guideline 15), what are the most effective remediation practices?
궁극적으로 자원은 제한되며 가능한 교정조치 전략의 목록은 길며, 교정조치 정책 및 실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17].
Ultimately resources are limited, and the list of possible remediation strategies is long, highlighting the need for research that informs remediation policy and practices [17].
결론
Conclusion
교정조치는 학습자와 교수진, 개인, 시스템 및 사회적 요소가 포함된 매우 복잡한 과정이다. 좋은 소식은, 의학 교육자로서, 우리는 고군분투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교육적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천에 대한 인식과 전문성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 논문은 우리가 현재 출판된 문헌에서 알고 있는 것과 교정조치에 관한 우리 자신의 광범위한 경험을 요약하고 있다. 우리는 이 분야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필요로 하고 교정조치 연구에서 엄격한 가설 테스트가 여전히 도전적이지만, non-intervention으로 남기는 것은 윤리적 으로 위험하기 때문에, 낙관적일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
Remediation is a highly complex process involving learners and faculty, individuals, systems and societal factors. The good news is that as medical educators, we have increasing awareness of and expertise in practices that can maximize educational outcomes for struggling learners. This paper summarizes what we currently know from the published literature and our own extensive experiences about remediation processes. We believe that whilst there is great need for ongoing improvement in this field, and whilst rigorous hypothesis testing in remediation studies remains challenging because of the ethical peril of a non-intervention condition, there is reason to be optimistic.
‘Do’ 가이드라인의 절반 이상이 개인 수준의 개입을 넘어선다. 이 지침은 다음과 같은 교육의 핵심 가치를 강조한다.
기대치 설정 및 투명한 교육 정책과 구조의 중요성
사회적 책임감을 동반한, 학습자에 대한 헌신과 연민의 균형
피드백 문화의 중요성, 적절한 과정 및 학습자에 대한 비판단적 긍정적 고려
학습자가 자신의 struggle 수준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의 활동
학습자가 학업적 고난을 경험할 때 원인의 모든 범위를 이해하는 총체적 접근법
우리는 우리의 지침이 의료 교육 관행의 이 영역에서 맥락,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ore than half of the ‘Do’s’ guidelines reach beyond individual interventions. These guidelines reflect the core values of education, highlighting
the importance of expectation-setting and transparent educational policies and structures;
balance of commitment to and compassion for our learners with our societal responsibility;
the importance of a culture of feedback, due process, and non-judgmental positive regard for learners;
proactivity when learners do not recognize their level of struggle; and
a holistic approach to understanding the full range of causes when learners experience academic struggle.
We aim to ensure that our guidelines underscore the importance of context, prevention, and early detection in this domain of medical education practice.
가장 일반적으로, 이 영역의 연구는 [학습자의 성과와 특정 후속 평가 및 성과 사이의 관계]와 [특정 교정조치 프로그램이 학습자가 특정 시험에 합격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테스트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러한 유형의 작업은 [맥락, 학습 환경 또는 재교육 인터벤션]이 특정 개인 또는 집단에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흐리게 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교정조치 실무에서 선택을 하고 절충을 이해하는 우리의 능력을 제한한다.
Most commonly, research in this domain has focused on tes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ers’ performance on a particular assessment and performances on later assessments and how a particular remediation program assists in helping a learner pass a specific examination. This type of work tends to obscure our understanding of the ways in which the context, learning environment, or an individual remediation intervention may lead to unintended consequences for certain individuals or groups. This limits our ability to make choices and understand trade-offs in remediation practice.
34. Lefroy J, Watling C, Teunissen PW, Brand P. Guidelines: the do’s, don’ts and don’t knows of feedback for clinical education. PerspectMedEduc. 2015;4(284):99.
,8 (6), 322-338
Guidelines: The Dos, Don'ts and Don't Knows of Remediation in Medical Education
Introduction:Two developing forces have achieved prominence in medical education: the advent of competency-based assessments and a growing commitment to expand access to medicine for a broader range of learners with a wider array of preparation. Remediation is intended to support all learners to achieve sufficient competence. Therefore, it is timely to provide practical guidelines for remediation in medical education that clarify best practices, practices to avoid, and areas requiring further research, in order to guide work with both individual struggling learners and development of training program policies.
Methods:Collectively, we generated an initial list of Do's, Don'ts, and Don't Knows for remediation in medical education, which was then iteratively refined through discussions and additional evidence-gathering. The final guidelines were then graded for the strength of the evidence by consensus.
Results:We present 26 guidelines: two groupings of Do's (systems-level interventions and recommendations for individual learners), along with short lists of Don'ts and Don't Knows, and our interpretation of the strength of current evidence for each guideline.
Conclusions:Remediation is a high-stakes, highly complex process involving learners, faculty, systems, and societal factors. Our synthesis resulted in a list of guidelines that summarize the current state of educational theory and empirical evidence that can improve remediation processes at individual and institutional levels. Important unanswered questions remain; ongoing research can further improve remediation practices to ensure the appropriate support for learners, institutions, and society.
A Road Map for Attending to Medical Students’ Professionalism Lapses
Marianne C. Mak-van der Vossen, MD, Anne de la Croix, MA, MEd, PhD, Arianne Teherani, PhD, Walther N.K.A. van Mook, MD, PhD, Gerda Croiset, MD, PhD, and Rashmi A. Kusurkar, MD, PhD
학부 의대생들의 전문직업적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것은 교육자들에게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일이다.1 전문성 과오를 관리하는 방법은 가르치지 않으며, 전문성은 쉽게 얻을 수 없다.2 그 중요성이 인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행동이 미래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개선되어야 하는지, 어떤 행동이 변화를 일으킬 수 없는지를 나타내는 증거는 없다.
Attending to professionalism lapses of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is a demanding and time-consuming task for educators.1 How to manage professionalism lapses is not taught, nor does expertise come easily.2 Despite its acknowledged importance, there is no evidence indicating which behaviors should be remediated to prevent future problems, nor which behaviors are not amenable to change.
미래의 의사들에 의한 좋은 환자 관리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학부교육에서 교육, 모델링, 전문직업성 감시가 필수적이다.3-8 이전의 연구는 학생들의 전문성 실수가 소위 4가지 I, 즉 참여, 진실성, 상호 작용, 자기 성찰에서 발생하는 것을 보여준다.9
Teaching, modeling, and monitoring professionalism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are crucial for the delivery of good patient care by future physicians.3–8 Previous research shows that students’ professionalism lapses occur in four domains, the so-called 4 I’s: lapses in involvement, integrity, interaction, and introspection.9
여기에 기여요인은 [인식, 기술 및 태도의 결함과 같은 개별적 영향]과 [학습 환경에서 오는 맥락적 영향]의 조합이다. 전문직 종사자의 행동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자들이 그것을 보고하기를 꺼리기 때문에, 더 나은 식별과 교정조치가 쉽지 않다. 교육자들은 종종 lapses의 교정조치가 어렵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Contributing factors are often a combination of individual influences such as deficits in cognition, skills, and attitude,13,14 and contextual influences from the learning environment.15–17 Despite a growing understanding of (un)professional behavior, better identification and remediation is hampered by educators’ reluctance to report it.18–21 Educators often consider remediation of lapses difficult and ineffective.18,22–24
전문성 오류를 관리하는 모델은 몇 가지 이론 논문에 설명되어 있다. 이러한 모델은 [특정한 전문직업성에 대한 우려를 다루는 구체적인 모델]과 [지식, 기술 또는 태도 문제에 적용되는 일반 모델]의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6,8,27-30 개요는 표 1을 참조한다.
Models for managing professionalism lapses have been described in several theoretical papers. These models are of two types: specific models that target professionalism concerns, and general models that are applicable to knowledge, skills, or attitude problems.6,8,27–30 See Table 1 for an overview
지금까지, 무엇이 각 단계level 사이의 문턱threshold을 구성하는지는 불분명하다.
So far, it is unclear what constitutes the thresholds between the levels.
방법
Method
연구 설계
Study design
우리는 이 연구를 수행하는데 기초적인 이론적 접근법을 채택했다. 31,32 그것은 우리가 이해를 계발할 수 있게 해주었고, 전문성 과실의 관리에 관한 이론적 모델을 제안하였다. 근거 있는 이론적 접근방식은 종종 귀납적 방법으로 사용되지만, 또한 기존의 지식에 더 많은 것을 쌓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33 본 연구에서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은 이전 연구 결과의 지침에 따라 수행되었다.10,34
We employed a grounded theory approach to conduct this study,31,32 as it allowed us to develop an understanding, and propose a theoretical model regarding the management of professionalism lapses. A grounded theory approach is often used as an inductive method but can also be used to build further on existing knowledge.33 In this study, the data acquisition and analysis was guided by findings from our previous research.10,34
성찰성
Reflexivity
우리는 지식이 인간의 상호작용과 관계의 결과로서 능동적으로 구성되고 고취되는 것으로 보이는 구성주의적 패러다임을 사용했다.35 저자 팀 중에서 우리는 모두 의대생들의 직업적 행동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데 경험이 있는 교육적 연구자 및/또는 의료 교육자였다. 전문적 행동에 대한 우리의 공통된 비전은 이 경험과 이 주제에 대한 이전의 연구에 의해 이끌어진다. M.M., G.C., R.A.K.는 일반의사, W.M은 실천의사, A.T는 교육연구가, A.C는 언어학자다. M.M.과 W.M.은 프로답지 않은 행동을 보이는 학생들의 지도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다른 저자들은 의학 교육의 일상적 관행과 거리가 더 멀기 때문에, 그들은 결론이 너무 일찍 도출되지 않도록 보장했고, 데이터에 근거를 두었다. 연구과정에 대한 우리 자신의 공헌을 고려하고, 따라서 우리의 발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우리는 정기적으로 서로 논의되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VUmc 의과대학의 연구회의들에서 논의되는 감사 추적을 유지했다.
We used a constructivist paradigm, in which knowledge is seen as actively constructed and cocreated as a result of human interactions and relationships.35 Among the author team, we are all educational researchers and/or medical educators experienced in teaching and guidance of medical students’ professional behavior. Our shared vision on professional behavior is guided by this experience and by our earlier research on this topic. M.M., G.C., and R.A.K. are general medical doctors, W.M. is a practicing clinician, A.T. is an education researcher, and A.C. is a linguist. M.M. and W.M. are actively involved in the guidance of students who display unprofessional behavior. As the other authors have more distance from the daily practice of medical education, they ensured that conclusions were not drawn too prematurely, and were grounded in the data. To consider our own contribution to the research process, and thus to enhance the trustworthiness of our findings, we kept an audit trail that was regularly discussed with each other and debated in research meetings of the Department of Research in Education, VUmc School of Medical Sciences, Amsterdam, the Netherlands.
절차와 참여자
Procedures and participants
"전문적 교정조치 감독자"(PRS).
“professionalism remediation supervisor” (PRS).
데이터 분석
Data analysis
윤리 승인
Ethical approval
결과
Results
인터뷰에 기초하여, 우리는 교육자들이 학생들의 전문직업성 과실에 어떻게 참여했는지를 3단계 과정으로 시각화했다. 각 단계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단계는 "탐색·이해"로,
2단계는 "재교육"으로,
3단계는 "제적를 위한 증거자료"
On the basis of the interviews, we visualized how educators attended to students’ professionalism lapses as a three-phase process.
Phase 1 was characterized as “explore and understand,”
phase 2 was “remediate,” and
phase 3 was “gather evidence for dismissal.”
1단계와 2단계 사이의 임계값은 실수의 근본적인 원인에 의해 구성되는 것으로 보였다.
2단계와 3단계 사이의 임계값은 학생의 성찰능력과 개선의 부족에 의해 구성되는 것으로 보였다.
The threshold between phases 1 and 2 appeared to be constituted by the underlying causes for the lapse.
The threshold between phases 2 and 3 appeared to be constituted by the student’s reflectiveness and (lack of) improvement.
세 단계 각각은 달성해야 할 목표, 관련 개인, 수행된 활동의 유형 및 의사결정의 이면에 있는 추론에서 차이를 보였다.
Each of the three phases differed in the goals to be achieved, the individuals involved, the type of activities undertaken, and the reasoning behind decisions that were made.
각 단계마다 교수들은 다른 역할을 수행했다.
1단계에서는 이러한 개인은 관심 있는 교사의 역할을,
2단계에서는 보조 코치의 역할을,
3단계에서는 전문직의 문지기가 되었다.
For each phase these individuals fulfilled different roles.
In phase 1 these individuals had the role of a concerned teacher,
in phase 2 that of a supportive coach, and
in phase 3 they became gatekeepers of the profession.
1단계: 탐색 및 이해
Phase 1: Explore and understand
한 학생이 전문성 실수로 지목된 후, PRS는 학생과 대화를 나눴다고 보고했다. PRS는 처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와 그 실수에 대한 학생들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했다.
After a student had been cited for a professionalism lapse, PRSs reported holding a conversation with the student, in which the PRS initially sought the student’s understanding of what happened and the emotions regarding the lapse:
그 학생이 내 사무실로 들어올 때 내가 묻는 첫 번째 질문은 아마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에게 설명해줘." (P2)
The first question that I ask the student when he comes into my office is probably just: “Explain to me what happened.” (P2)
이 단계에서 PRS는 어떤 개인적 또는 상황적 요인이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해야 한다.
In this phase the PRS was tasked to understand what personal or contextual factors influenced the behavior:
우리는 근본적인 문제들이 무엇인지 살펴봐야 한다. 당신이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그들의 삶에서 다른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마약과 알코올 남용인지, 아니면 우울증인지. 여러 가지. 근본적인 특징들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행동 그 자체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P12)
We have to look at what the underlying issues are, whether it’s you’re just not taking it seriously, or there are other issues going on in their life, or is it drug and alcohol abuse or is it depression? Any number of things. Knowing what the underlying features are is much more important to us than just the behavior itself. (P12)
한 PRS는 초기 대화에서 추가적이고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학교가 전문직업성을 심각하게 여기는 것을 보여주는 것임을 인정했다. PRS는 학생들은 [아직 실수로 비전문적으로 행동할 수도 있는 발달과정의 의사]라고 느꼈다. 따라서, 1단계에서 PRS는 이 인용문으로 입증된 바와 같이 학생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지지하고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관심있는 교사' 역할을 맡았다.
One PRS recognized that an additional and important goal of the initial conversation was to show that the school takes professionalism seriously. PRSs felt that students are developing physicians who can accidentally behave unprofessionally. Hence, in phase 1, the PRS assumed the role of a concerned teacher who aims to support and help, not to punish the student, as is evidenced by this quote:
내가 그 학생을 벌하지 않을지라도, 그들은 와서 나에게 말을 해야 하고 그들은 그들의 행동이 눈에 띄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 생각엔 그것 자체가 강력한 것 같아. 벌칙 같은 거 없이. 누군가에게 "오, 사실, 그들은 이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라고 알리기 위해.
Even though I’m not going to penalize the student, they have to come and talk to me and they know that their behavior was noticed. I think that’s kind of powerful itself. Without any penalties or anything like that. For someone simply to know: “Oh, actually, they take this seriously.” (P12)
이 단계에서, PRS는 학습자를 "진단"하는 것이 허용되는 것에 대한 이해 상충에 종종 직면한다고 보고하였다.
In this phase, PRSs reported often encountering a conflict of interest about being allowed to “diagnose” a learner:
나는 어떤 학생에게도 어떤 진단 라벨도 주는 것을 매우 매우 꺼린다. 너도 알다시피, 거기에는 분명하고 강력한 이유가 있어. 동시에, 교육자로서 나의 역할에서 정신 건강 지식과 통찰력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I’m very, very reluctant to give any student any kind of diagnostic label whatsoever. You know, there are clear, strong reasons for that. At the same time, it’s impossible for me to eliminate my mental health knowledge and insight from my role as an educator. (P5)
PRS와 학생이 개인, 외부, 대인 또는 맥락으로 분류된 전문성 실수의 기여 요인에 대해 상호 이해에 이상적으로 도달하였다. 본 연구의 참가자가 언급한 기여 요인의 목록은 목록 1을 참조한다.
Interview responses show that the PRS and the student would ideally arrive at a mutual understanding about the contributing factors for the professionalism lapse, which were classified as personal, external, interpersonal, or contextual. See List 1 for a list of contributing factors that were mentioned by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PRS와 학생 모두 실수가 우발적이었고, 반복을 방지할 필요가 더 이상 없는 경우, 참가자들은 학생이 정상적인 교육과정으로 교육을 계속 받을 수 있게 하였음을 시사했다. 교수와 학생 모두 학생이 추가적인 지원(예: 지식 격차를 채우거나 특정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할 경우, 해당 학생에게는 교정조치가 제공되었고, 2단계가 시작되었다.
In the case that both the PRS and student were of the opinion that the lapse was accidental, and there was no further need to prevent repetition, participants indicated that the student continued her or his education in the normal curriculum. If both agreed that the student needed further support (e.g., to fill in a knowledge gap or to develop certain skills), the student was offered remediation, and phase 2 commenced.
불법행동의 경우, 학생은 때때로 즉시 3단계로 이동했다. 그러한 즉각적인 제적는 예외적으로 드물었고 극단적인 사건의 경우에만 고려될 것 같았다. 한 참가자가 말한 바와 같이:
In the case of unlawful behaviors, the student sometimes immediately moved to phase 3. It seemed that such immediate dismissal was exceptionally rare and would only be considered in the case of an extreme event. As one participant stated:
비록, 해고의 경우에도, 해고를 초래하는 다른 데이터가 없을 때 그러한 규모의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P16)
Although, I would say that even for dismissal, it’s unusual to be an event of such magnitude in the absence of other data that would result in dismissal. (P16)
2단계: 재교육
Phase 2: Remediate
이 단계의 목표는 학생들의 성찰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이 전문직업적 과실의 원인이 된 지식, 기술 및 역량의 확인된 결함을 극복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참여자들은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기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였지만, 어려운 개인적 요인이나 실수에 대한 외부적 기여 요인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지원이 제공되었다. 학생과 협력하여 학생의 개인적 요구에 맞춘 개입을 기술하는 교정조치 계획을 수립했다.
The goal of this phase was to improve students’ ability to reflect, and for students to overcome identified deficiencies in knowledge, skills, and competencies that contributed to the professionalism lapses. Therefore, individual support was offered for difficult personal factors or external contributing factors for the lapse, although participants acknowledged that these issues were hard to solve. In collaboration with the student, a remediation plan was set up that described interventions tailored to the student’s personal needs.
PRS는 교정조치 개입 설계 시 창의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각각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다른 옵션을 고려했다.
전문직업성에 대한 지식 기반을 개선하고 (필수) 의사와 환자 치료에 대한 비전문적 행동의 결과를 명확히 하기 위한 과제
특정 기술을 향상시키고 학생의 자기 성과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스킬 교육
가치관을 가르치고 경험에 대한 guided 성찰을 제공하는 일대일 멘토링
PRSs described creativity in designing remediation interventions, and considered different options, each with its specific goal:
assignments to improve the knowledge base of professionalism and to clarify the consequences of unprofessional behavior for (aspiring) physicians and patient care;
skills training to improve specific skills and create the student’s awareness about own performance; or
one-to-one mentoring to teach values and offer guided reflection on experiences.
PRS는 종종 교정조치의 수행에 적절한 전문지식을 갖춘 핵심 교직원을 선택했다.
PRSs often chose a core faculty member with adequate expertise to conduct the remediation:
그들은 종종 우리가 아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존경 받는 교수진이다. 학생들은 그것에 잘 반응하고, 학생들은 그들을 존경한다. 네, 손에 잡혔어. (P10)
They’re often people who we know do this well, but they’re respected faculty. Students respond to them well, students respect them. Handpicked, yeah. (P10)
이 단계에서 PRS와 교정 교사는 지지적 코치로 설명되었다. 개선이 이루어져야 하는 기간을 포함해서, 기대치와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을 경우에 따르는 결과가 명확하게 제시되었다.
In this phase the PRS and remedial teachers were described as supportive coaches. The expectations and consequences of not reaching the goals were set out clearly, including a time frame in which improvement must be reached:
당신은 아마도 우리가 여기서 개선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것을 전문위원회에 회부하거나, 아니면 진급위원회에 회부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여기서 개선점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비전문적인 행동으로 제적당할 위험에 처해 있다.
You would probably say if we don’t see an improvement here, we’re going to take this to the Professionalism Committee or we’re going to take this to the Promotions Committee. You’re at risk of being dismissed for unprofessional behavior if we don’t see an improvement here. (P9)
참가자들은 전문성 교정조치의 의도하지 않은 효과를 언급했다. 일부 학생들은 참가자들이 전문성의 가치를 내재화하지 않고 교육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바람직한 행동을 보여주는 것으로 묘사하는 "게임을 하는" 것 같았다.
Participants mentioned an unintended effect of professionalism remediation. Some students seemed to “play the game,” which was described by the participants as displaying desired behaviors to satisfy their educators, without having internalized the values of professionalism:
때때로 그 학생이 성공하는 것은 우리가 그들이 깨달음에 도달하는 것을 도왔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은 그 게임을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도 학생들은 실수를 바로잡을 것이다. 그들은 규칙을 따르고, 그들은 그들의 규칙을 따를 것이고, 그들은 필요한 것을 할 것이다: "내가 그것을 할 것이고, 그리고 나서 나는 이곳을 통과할 것이다." (P12)
Sometimes the student succeeds not because we have helped them reach an epiphany, but they have decided that they will play the game and they will make it right. They will follow the rules, they will cross their t’s, they will do what is necessary: “I’ll do it and then I will just get through this place.” (P12)
이런 유형의 비전문적 행동이 언급되었지만, 이렇게 재교육과 "게임을 하는" 학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자료에서 나오지 않았다.
This type of unprofessional behavior was described by the interviewees, yet no ideas on how to deal with the “gaming” student came forward from the data.
3단계: 해고를 위한 증거 수집
Phase 3: Gather evidence for dismissal
2단계와 3단계 사이의 문턱은 만약 문제가 재교육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리고 학생이 부정직하거나 심지어 불법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이었다. 이 경우 환자 안전이 위협받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The threshold between phases 2 and 3 was crossed if the problem appeared to persist despite remedial teaching, and if the student displayed dishonest or even unlawful behaviors. In these cases, patient safety was deemed to be threatened:
그런 점에서 상황이 심각할 때, 우리는 환자에 대한 염려, 공공의 안전을 위해서 그런 것을 이용하게 된다. (P17)
When things are severe in that regard, we have concern for patients, for public safety, then we make use of that. (P17)
때때로 참가자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이 의료 환경에서 가져올 결과에 대한 통찰력이 부족하다고 보고했다. 결과적으로, 그 학생은 전문성 기대치에 도달할 의향이 없거나 도달할 수 없었다. PRS에 따르면, 개인화된 재교육에도 불구하고, 어떤 학생들은 개선되지 않고 반복적인 전문성 오류를 초래할 수 있다.
Sometimes participants reported a student lacking insight into the consequences of his or her behavior for working in a medical environment. Consequently, the student was not willing or able to reach the professionalism expectations. According to PRSs, this could result in repetitive professionalism lapses without improvement, despite individualized remedial teaching:
학생들이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문제이고 변하지 않는 것을 보지 못한다면, 그들은 행동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그것이 학생들이 의대에서 해고되는 것이다.
If the student doesn’t see that what they’re doing is a problem and doesn’t change, they’re likely to repeat behavior. That’s what gets students dismissed from medical school. (P4)
3단계에서 PRS는 추가 교정조치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한 교육자가 말한 바와 같이:
In phase 3, PRSs were of the opinion that further remediation would not be effective anymore. As one educator stated:
나는 처음에는 비관적인 느낌이 들지만,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내가 그저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은 학생들이 몇 명 있었다. 그런 통찰력이나 능력이 우리의 툴 키트에 들어 있지 않은 경우, 그들에게 그러한 통찰력을 갖도록 하는 데 필요한 작업(P14)
I don’t have a … I have a pessimistic feeling at the beginning, but I try to keep hope. There have been a handful of students I just felt like it would take.… The kind of work it would take to get them to have that insight or the ability wasn’t in our tool kit. (P14)
제적을 위해서는 매우 명확한 절차를 통해 강력한 증거를 확보해야 했다.
Strong evidence had to be obtained for dismissal, through very clear processes:
학업을 계속하는 것에 대한 결정은 PRS의 손에 달려 있지 않고, 오히려 진급위원회의 몫이었다. 진급위원회는 학생 제적이라는 힘든 결정을 꺼릴 수 있다.
The responsibility for deciding about continuing the studies was not in the PRS’s hand but, rather, belonged to a promotion committee. Promotion committees could be reluctant to take the tough decision to dismiss a student:
나는 4개의 의과대학에 다녔는데 그 모든 학교에서는 문화가 똑같다. 대학에서는 일단 의대에 입학한 학생을 제적하는 것을 정말 꺼린다. 의대보다 다른 많은 학원에서 학생들을 해고하는 것을 꺼리는 것이 훨씬 적다.
I’ve been in four medical schools and the culture is the same in all those schools. There’s a real reluctance to dismiss students once they’re admitted to medical school. There’s a lot less reluctance to dismiss students from lots of other academic programs than there is in medical school. (P9)
3단계에서 PRS는 1단계와 2단계에서와는 전혀 다른 역할을 담당한다고 보고했다. 그들은 의료계의 문지기 노릇을 했다. 그들은 이 역할을 진지하게 받아들였지만, 학생이 의사가 되는 것을 허락해서는 안 된다고 단정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PRS는 제적을 정당화하기 위해 의대 진급위원회에 정보를 알려야 했다. PRS는 협력자에서 opponent로 가면서 학생의 관심사와 의료 및 환자의 관심 사이에서 선택의 충돌이 발생한다고 기술했다.
In phase 3, PRSs reported taking up a completely different role than in phases 1 and 2: They became the gatekeepers of the medical profession. Although they took this role seriously, they found it difficult to conclude that a student should not be allowed to become a doctor. PRSs had to notify the medical school promotion committee with information to justify dismissal. Going from collaborator to opponent, PRSs described experiencing a conflict in choosing between the interest of the student and the interest of health care and patients:
더욱이, 참여자들은 교정조치가 교사 그룹 간에 공유되어야 하는 까다로운 작업임을 인정하였다.
Furthermore, participants acknowledged that remediation is a demanding task that has to be shared among a group of teachers:
로드맵 모델
The road map model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련시킴으로써 우리는 의대생들의 전문성 실수에 대한 참여 과정을 설명하는 로드맵 모델을 개발하게 되었다. 그림 1은 이 로드맵을 나타내고 있다.
Analyzing and relating the data prompted us to develop a road map model that describes the process of attending to professionalism lapses of medical students. Figure 1 depicts this road map.
PRS는 첫 번째 단계를 정규 교육으로, 두 번째 단계만 교정조치로 간주한다. 만약, 비전문적 행동을 교정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 끝에, 학생들이 의학을 계속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도출된다면, 3단계는 시작될 것이다. 이 마지막 단계에서, 직업의 문지기로서의 PRS의 역할은 관련 교사 및 지원 코치의 역할과 경쟁한다.
PRSs consider the first phase as regular teaching, and only the second phase as remediation. If, after a concerted effort to remediate unprofessional behavior, the conclusion was drawn that the student should not be allowed to continue the medical studies, the third phase would start. In this last phase, the role of the PRS as gatekeeper of the profession competes with the role of concerned teacher and supportive coach.
고찰
Discussion
이 연구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문성을 담당하는 교수들이 실수를 보이는 학생들을 위한 개입에 대해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밝혀냄으로써 전문성 과실에 참여하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었다. 우리의 연구결과는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
Our purpose in this study was to create a model for attending to professionalism lapses by unraveling how faculty responsible for professionalism decide about interventions for students who display lapses. Our findings can be grouped into three phases:
(1) 탐구하고 이해한다.
(2) 교정조치 및
(3) 해고를 위한 증거를 수집한다.
(1) explore and understand,
(2) remediate, and
(3) gather evidence for dismissal.
또한 결과는 이러한 단계 사이에 명확한 임계값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In addition, results suggest that clear thresholds exist between these phases.
1단계와 2단계 사이의 임계값은 PRS와 학생이 인지된 실수의 기여 요인에 기초하여 교정 교육이 필요하다는 상호 이해에 의해 결정된다. 교정적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과실의 패턴에서 증명되는 반사성과 적응성의 부족은 3단계로 진행해야 하는 이유로 보여지고, 따라서 2단계와 3단계 사이의 문턱을 형성한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반사력과 적응력의 부족이 잠재적인 환자안전의 저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표현했다.
The threshold between phases 1 and 2 is determined by the mutual understanding of the PRS and student that remedial teaching is necessary, based on the perceived contributing factors of the lapse. A lack of reflectiveness and adaptability, as evidenced by an ongoing pattern of lapses despite remedial teaching, is seen as a reason to proceed to phase 3, and thus forms the threshold between phases 2 and 3. Participants expressed that a lack of reflectiveness and adaptability by students can lead to potential compromises of patient safety.
PRS는 3단계에서 역할이 달라 이해충돌을 일으킬 수 있다. 3단계를 기술하는 로드맵은 학부 의대생의 전문성 과실에 참여하기 위한 지침을 제공한다.
PRSs have different roles in the three phases, which can create conflicts of interest. The road map delineating the three phases provides a guideline to faculty for attending to professionalism lapses of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이 연구가 기존 모델에 추가한 사항
What this study adds to existing models
우리의 연구결과는 전문성 실수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더 일반적으로 단계를 설명하는 이전에 제안된 모델에 경험적 지원을 제공한다. 우리가 1단계로 지정한 것은 힉슨과 동료들이 제안한 "한 잔의 커피" 대화라는 모든 이전 모델의 첫 번째 단계와 유사하다. 우리의 연구결과는 1단계와 2단계에서 교정조치에 대한 접근방식은 행동에 대한 기여요인과 학생이 피드백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나타낸다.
Our findings provide empirical support to earlier proposed models more generally describing phases in the process of attending to professionalism lapses.6,8,27–30 What we designate as phase 1 resembles the first phase in all previous models: the “cup of coffee” conversation as proposed by Hickson and colleagues.27 Our findings indicate that in phases 1 and 2, the approach to remediation is guided by the contributing factors for the behavior, and how the student responds to feedback.
이 발견은 단계가 전문성 실수의 [인지된 심각도]에 기초하는 기존 모델과 대조된다. 또한 이전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행동의 심각성이 전문성 결핍으로 인해 학교에서 해고된 이유로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다. 우리는 교정조치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학생이 성능 향상을 보이지 않을 경우 교정조치의 규모가 확대됨을 확인한다. (기존 모델에서는) 원인에 관계없이 반복적인 전문성 실수는 3단계로 향한다.
This finding contrasts with existing models in which the phases are based on the perceived severity of the professionalism lapse.6,8,27–30 Also, according to previous research, severity of the behavior is most often cited as the reason for dismissal from school for professionalism deficits.24 We do confirm that remediation is scaled up if the student does not show improvement of performance, despite remedial interventions: Recurrent professionalism lapses, regardless of the cause, point to phase 3.
이와는 대조적으로, 우리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그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행동의 심각성이나 인과 요인은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우리는 학생의 통찰력과 개선의 부족이 마지막 단계로 가는 문턱을 결정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크르지자니악과 주민들 사이의 동료들의 발견과 일치한다. 학생이 성찰력과 적응력이 진보하지 않으면 더 이상 실천공동체 문화에 몰입하지 않게 된다. 이것은 해고를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발견은 기존 모델에 추가된다.
In contrast, according to the findings in our study, in the last phase of the process neither the severity of the behavior nor causal factors seem to be important. We found that a student’s lack of insight and improvement determines the threshold to the last phase. This is in line with Krzyzaniak and colleagues’12 findings among residents. If a student does not show progress in reflectiveness and adaptability, she or he will no longer be absorbed into the culture of the community of practice. This can lead to dismissal. These findings add to existing models.6,8,27–30
칼렛과 동료는 교정조치가 커리큘럼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우리 연구의 결과에 의해 뒷받침된다. 2단계에서 적용되는 교정 전략은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교육 방법과 다르지 않다. 차이점은 PRS가 "평균 이상" 기술을 보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본 연구의 PRS 참여자들은 교정조치가 어려운 이유는, 교사들을 직접 골라야 하고, 그 업무가 에너지 소비적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지원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분명히, 교수들은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의대에서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협력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2
Kalet and colleagues37 advocate that remediation should be a part of the curriculum, which is supported by the findings of our study. Remediation strategies, as applied in phase 2, do not in essence differ from normal teaching methods. The difference is that the PRS needs to have “above average” skills. PRS participants in this study confirmed that remediation is a demanding task for which they need to handpick teachers, and give support to these individuals because their work can be energy consuming.1 Clearly, faculty could benefit from working together to share their experiences and improve expertise in the medical school.2
정상적인 교육과정에 따라, 참가자들은 때때로 학생들의 "시스템과 게임을 하는" 행동을 주목했는데, 이는 학생들이 부족한 전문적 가치를 통합하지 않고, 단순히 원하는 행동만을 보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행동과 전문성 발달에 초점을 맞추면 전통적인 virtue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 수 있다.26 이 결과는 전문성 가치의 지식 기반이 기초적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그러한 행동을 방지하기 위해 학생의 전문성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과 기술 훈련을 결합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5,6
Congruent to the normal curriculum, participants sometimes noticed “gaming the system” behavior by their students, meaning that students show desired behaviors without having incorporated the lacking professional values. Possibly, the focus on behaviors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diminishes the attention for traditional virtues.26 This finding confirms that the knowledge base of professionalism values is foundational, and that skills training has to be combined with activities to improve the student’s professionalism values to prevent such behavior.5,6
단계와 실천공동체
The phases and the community of practice
놀라운 통찰력은 다양한 교정조치 단계를 실천공동체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전문성 오류에 대한 참여에 추가적인 통찰력을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크루스와 동료들이 말했듯이, 이 틀은 medical practice을 위한 기초 이론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것은 "다른 이론의 타당성이나 유용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동시에 대부분의 다른 이론에 유용한 배경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행위를 실천공동체로 본다면 의대 학생 여정은 합법적인 주변부 활동에서 완전한 참여와 멤버십으로 진행되고, 이 과정에서 공동체의 핵심에 점점 더 가까워진다.전문적 행동은 핵심부(=역량있는 의사)들이 실천하는, 실천공동체의 공동의 가치로 볼 수 있다. 전문적이지 못한 행동은 공동체의 표준이 아니므로, 학생들이 공동체 안으로의 여정에 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A surprising insight was that the different remediation phases could be interpreted using the framework of communities of practice to add further insights to attending to professionalism lapses.38 As Cruess and colleagues39 state, this framework can serve as the foundational theory for medical practice, as it “does not in any way affect the validity or usefulness of other theories,” yet can provide a useful background for most other theories. If we view medical practice as a community of practice, the student journey at the medical school progresses from legitimate peripheral activities to full participation and membership, coming closer and closer to the core of the community. Professional behavior can be seen as a common value of the community, practiced by those in the core—competent physicians. Unprofessional behavior, however, is not the standard in the community, and can be a signal that a student needs help in his or her journey into the community.
이것을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전문성 실수에 대한 우리의 3상 모델과 실천 프레임워크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그림 2 참조).
Taking this a step further, we can look at the relationship between our three-phase model of attending to professionalism lapses, and the communities of practice framework (see Figure 2).
우리의 3단계 모델에서, 1단계는 그 학생이 아직 사회에 합류하는 과정에 있다고 가정한다. 전문성이 떨어졌지만 그 학생에 대한 접근은 친절하고, 개방적이며, 도움이 된다. 교정조치에 참여한 사람들은 학생들을 지역사회에 포함시키기 위해 일치된 노력을 하고, 그들의 역할은 한 명의 관심을 갖는 교사나 동료이다.
In our three-phase model, the first phase assumes that the student is still in the process of joining the community. There has been a lapse in professionalism, yet the approach to the student is friendly, open, and helping. The individuals involved in remediation make a concerted effort to include students into the community, and their role is one of a concerned teacher or colleague.
2단계에서는 그 의도가 서서히 바뀌는 것 같은데, 이 단계에서는 학생들이 사회에 남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의지와 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학생들을 다시 실천공동체로의 여정으로 이끌기 위해, 참가자들은 학생들을 지도하고 역할 모델에 맞추는 형태를 언급했다. 우리의 로드맵은 실제로, 여전히 공동체에 머물 자격이 있는 학생에게 접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학생에게는) 조건이 제시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요구조건을 충족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In the second phase, the intention seems to slowly shift, as in this phase the student needs to prove that he or she is willing and able to develop the skills to stay in the community. To steer the student back onto the journey into the community of practice, participants mentioned forms of mentoring and matching the student to role models. Our road map shows that indeed, while the goal is to approach the student as still being eligible for staying in the community, conditions are being laid out, and it is made clear that the student needs to meet the requirements.
그러나 3단계에서 학생은 더 이상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이동하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다. 예상된 관행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단계에서는 의료계의 핵심 가치가 위협받고 있다. 여기서 역 과정의 시작을 알 수 있다: 노력들은 학생들을 실천의 공동체 밖으로 인도하는 데 투입된다.
In phase 3, however, the student no longer moves from the periphery to the center, but in the other direction, by not adhering to the expected practices. In this phase, core values of the medical community are threatened. This is where we see the initiation of a reverse process: Effort is put into guiding the student out of the community of practice.
함의
Implications
본 연구의 결과는 의료 교육자들에게 전문성 과실을 보이는 학생에 대응하는 이론적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 실천공동체의 개념에 따르면, 개인을 공동체의 핵심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사회관계가 중요하다.38 교정조치가 정규 교육적 맥락 밖에서 이루어지는 경우, 학생의 고립을 초래할 수 있다. 이것은 그 학생이 공동체에 진출하는 것을 훨씬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이는 교정조치 궤적에서 다른 학습자 및 교육자와의 연결 필요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의미한다.
The results of this study may offer medical educators a theoretical base for attending to students who display professionalism lapses. According to the concept of communities of practice, social relations are important to bring an individual into the core of a community.38 When remediation takes place outside the regular educational context, it can lead to isolation of the student. This can make it even more difficult for the student to enter the community. This implies that, during remediation trajectories, attention should be given to the need for connection with other learners and educators.
맥락은 본 연구에서 다시 확인되는 행동에 영향을 미치며, 15-17 PRS는 전문성 실수에 대한 상황적 기여 요인에 대해 정보를 제공받으며, 그들은 의료 학생의 미래 과실을 방지하기 위해 기관 문화를 변경하는 데 이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
Context influences behavior, which is confirmed again in this study.15–17 PRSs are informed about contextual contributing factors for professionalism lapses, and they can use that information to make changes in the institutional culture to prevent medical students’ future lapses.
Future investigations
Limitations
Conclusions
,94 (4), 570-578
A Road Map for Attending to Medical Students' Professionalism Lapses
1M.C. Mak-van der Vossen is general physician, coordinator of professional behavior, and PhD student, Department of Research in Education, VUmc School of Medical Sciences, Amsterdam University Medical Centers, Amsterdam, The Netherlands; ORCID: https://orcid.org/0000-0001-7810-6575. A. de la Croix is assistant professor, LEARN! Academy, Vrije Universiteit, and researcher, Department of Research in Education, VUmc School of Medical Sciences, Amsterdam University Medical Centers, Amsterdam, The Netherlands. A. Teherani is professor of medicine and education researcher, Center for Faculty Educators,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San Francisco, California. W.N.K.A. van Mook is internist/intensivist, Department of Intensive Care Medicine, postgraduate dean, Maastricht University Medical Center, and professor of medical education, Maastricht University, Maastricht, The Netherlands. G. Croiset is professor of education and training, Health and Life Sciences, and dean of education and training, University Medical Center Groningen, Groningen, The Netherlands. R.A. Kusurkar is associate professor of medical education and head, Department of Research in Education, VUmc School of Medical Sciences, Amsterdam University Medical Centers, Amsterdam, The Netherlands; ORCID: https://orcid.org/0000-0002-9382-0379.
Purpose:To develop a road map for educators attending to medical students' professionalism lapses, aiming to offer an empirical base for approaching students who display such lapses.
Method:Between October 2016 and January 2018, 23 in-depth interviews with 19 expert faculty responsible for remediation from 13 U.S. medical schools were conducted about the way they handle students' professionalism lapses. Three researchers independently completed three rounds of coding. Data collection, coding, and analysis were performed in a constant comparative process. A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approach was used to develop an explanatory model for attending to students' professionalism lapses.
Results:Based on participants' descriptions, the authors developed a three-phase approach for attending to professionalism lapses. In phase 1, experts enacted the role of concerned teacher, exploring the lapse from the student's perspective. In phase 2, they functioned as supportive coach, providing feedback on professionalism values, improving skills, creating reflectiveness, and offering support. In phase 3, if the student did not demonstrate reflectiveness and improvement, and especially if (future) patient care was potentially compromised, participants assumed an opposite role: gatekeeper of the profession.
Conclusions: An explanatory model for attending to professionalism lapses that fits in the overarching "communities of practice" framework was created. Whereas phase 1 and 2 aim at keeping students in the medical community, phase 3 aims at guiding students out. These findings provide empirical support to earlier descriptive, opinion-based models and may offer medical educators an empirical base for attending to students who display professionalism lapses.
프로페셔널리즘 평가: 우리가 출발한 곳에서 우리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오타와 그 이후(Med Teach, 2018)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From where have we come – to where are we going? An update from the Ottawa Consensus Group on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Brian Hodgesa , Robert Paulb,c and Shiphra Ginsburgc,d
aWilson Centre for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University Health Network and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Canada; bInstitute of Health Policy, Management and Evaluation,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Canada; cWilson Centre for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University Health Network and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Canada; dDepartment of Medicine, Mount Sinai Hospital,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Canada
도입
Introduction
2011년, 프로페셔널리즘 평가에 관한 국제 워킹 그룹(IWGAP)은 주요 주제를 파악하고 이 영역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안하면서 2년간의 업무의 정점인 보고서를 발표했다(Hodges et al. 2011).
In 2011, an International Working Group on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IWGAP) released a report that was the culmination of two years of work, identifying key themes and proposing new directions in this domain (Hodges et al. 2011).
접근방식은 참신하고 전통적인 방식과는 달랐다. 목표는 단일한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직업성이 개념화되고 평가되는 다른 방식을 특징짓는 것이었다. 이 집단의 상대적 다양성은 서로 다른 문화와 문맥에 대한 광범위한 커버리지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흥미롭게도, 당시 확인된 거의 모든 문학은 영어로 되어 있었다; 거의 전적으로 앵글로색슨/서양의 작가들에 의해 제작되었다. 이는 그 후 10년 동안 그 풍경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에 현재의 논문에서 우리가 되돌아갈 것이라는 관측이다.
The approach was novel and different from the traditional: the goal was not to reach a singular consensus but rather to characterize different ways that professionalism was conceptualized, and assessed, around the world. The relative diversity of the group helped to ensure broad coverage of different cultures and contexts. Interestingly, almost all literature identified at that time was in English; almost entirely produced by authors in Anglo-Saxon/Western countries. This is an observation that we will return to in the current paper because that landscape has changed greatly in the subsequent decade.
선정된 문헌의 전문직업성 평가는 크게 세 가지로 특징지어졌다.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in the selected literature was characterized in three broad ways:
1. 개인 차원의 특성, 특성, 행동 또는 인지 과정으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2. 대인관계 수준의 과정이나 효과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교사-학생-학생-학생-학생-환자) 및
3. 권력, 제도, 사회와 관련된 사회/기관 차원의 현상으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1. Professionalism as an individual-level characteristic, trait, behavior or cognitive process;
2. Professionalism as an interpersonal-level process or effect (teacher-student, student-student, student-patient); and
3. Professionalism as a societal/institutional-level phenomenon associated with power, institutions, and society.
향후 연구를 위한 분야에 초점을 맞춘 일련의 일반적인 권고안이 제안되었다. 표 1을 참조하십시오.
A set of general recommendations was proposed,focused on areas for future research. Please see Table 1.
표 1. 국제 작업 그룹의 2011년 보고서에서 본 프로페셔널리즘 평가에 관한 일반 권고 사항.
Table 1. General Recommendations on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from the 2011 Report of the International Working Group.
프로페셔널리즘:Professionalism:
1.역사문화적 맥락에 따라 달라짐
1. Varies across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xts
2. 구체적인 정의는 효과적인 교수법과 방어가능한 평가를 안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2. Concrete definitions will help guide effective teaching methods and defensible assessments
3. 의학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이 있다.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정의를 정기적으로 재정비해야 한다.
3. Is related to medicine’s social responsibility; definition should be refined regularly to reflect change
4. 대중과의 대화를 통해 정의해야 할 필요성; 개인, 대인, 시스템/기관 세 가지 수준에서 모두 정의되어야 한다.
4. Needs to be defined, through dialog with the public; at all three levels: individual, interpersonal, systems/institutional
5. 개선improvement 문화의 일부가 되어야 함: 형성적 방법이 우세해야 함
5. Should be part of a culture of improvement: formative methods should predominate
6. 현존하는 문헌은 대부분 앵글로색슨: 문화간 경계/재확인이 필요하다
6. Existing literature is mostly Anglo-Saxon: cross-cultural caution/re-validation is needed
7. 전문성을 정의하고 측정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법이 가치 있다(사회학, 인류학, 심리학)
7. A diversity of approaches to defining and measuring professionalism is valuable (sociology, anthropology, psychometrics, psychology)
8. 각 관점(및 관련 평가 방법)은 전문직업성 요소를 가시화하고 다른 관점으로부터 주의를 돌리게 한다.
8. Each perspective (and related assessment methods) will make some elements of professionalism visible; deflect attention from others
원래의 작업 그룹은 이러한 각 범주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서로 다른 과학적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인식론적 분류 체계를 만들었다. 이러한 인식론적 입장은 실증주의자(경험적 과학적 연구를 통해 밝혀질 수 있는 전문직업성에 관한 고정된 진리가 있다)에서 구성주의자(전문직업성이라고 할 수 있는 고정된 것은 없다; 오히려 각 문화와 역사 시대에 재현된다)까지 다양했다.
The original working group created an epistemological taxonomy to reflect the different scientific perspectives that could underpin each of these categories. These epistemological positions ranged from positivist (there are fixed truths about professionalism that can be uncovered through empirical scientific research) to constructivist (there is no fixed thing that can be called professionalism; rather it is recreated in each culture and historical period).
마찬가지로, 사회 수준에서 우리는 사회적 계약의 개념(Cruess et al. 2017)과 같은 보편적 개념을 전제로 한 전문직업성의 원리를 식별하고 평가하는 데 관심이 있는 반면, 다른 연구자들은 전문직업성이 권력과 특권과 관련이 있고 사용될 수 있다는 학생들의 인식을 평가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 엘리트(Martimianakis 등)에게 충성심을 강요한다. 2009). 각 포지션에서 흘러나온 평가 관행의 형태는 근본적으로 달랐고 작업 그룹 멤버들은 전문성에 대한 대화를 넓히는 데 중요한 공헌이라고 느꼈다.
Similarly, at the societal level we found
researchers interested in identifying and assessing principles of professionalism assuming universal concepts such as the notion of a social contract (Cruess et al. 2017), while
others were concerned with assessing students’ awareness that professionalism was related to power and privilege and could be used to enforce loyalty to an elite (Martimianakis et al. 2009).
The forms of assessment practice that flowed from each position were radically different and Working Group members felt it was an important contribution to broaden conversations about professionalism.
또 다른 목표는 원래 보고서의 연구 요구가 어느 정도까지 주의를 기울였는지를 조사하는 것이었다(표 2).
Another goal was to examine the degree to which calls for research in the original report had been heeded (Table 2).
방법
Method
내용 분석: 전문성 평가 절차
Content analysis: Practices of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비블리메트릭 연구
Bibliometric study
레토릭(임피적 담화) 분석: 2011년 보고서 인용 목적
Rhetorical (empirical discourse) analysis: Purposes for citing the 2011 report
기사들은 주제별로 부호화되어 인용문의 수사학적 용도에 따라 분류되었는데, 이는 "empirical"이라 불리는 담론 분석가의 방법론적 접근법이다. 우리는 중요한 담론 분석 방법론의 일부가 될 전문직업성의 특정 담론 구조와 연계된 권력 관계를 분석하지 않았다(Hodges et al. 2008). 수사학적 목적을 위해 인용구를 부호화하는 과정은 다른 곳에서 설명된다(Hodges et al. 2014). 간단히 말해서, 이 방법에는 특정 연구 기사(또는 기사의 집합)를 인용하는 기사의 보관 파일을 확인한 다음 인용 목적을 명시하거나 암시하는 것이 포함된다. 레토릭(retoric)은 언어를 어떻게 사용하여 이러한 관점을 설득하고 사용하는가에 대한 연구로, 분석은 작가/작가가 독자들에게 사고/실행하도록 설득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특징짓기 위한 것이다. RP는 이 코딩과 분석을 실시했다.
Articles were coded thematically and classified according to the rhetorical use of the citation, a methodological approach from the family of discourse analysis called “empirical.” We did not analyze the power relations linked to specific discursive constructions of professionalism that would be part of a critical discourse analysis methodology (Hodges et al. 2008). The process of coding citations for rhetorical purposes is described elsewhere (Hodges et al. 2014). Briefly, the method involves identifying an archive of articles that cite a particular research article (or set of articles) and then identifying the stated, or implied, purposes for citation. Rhetoric is the study of how language is used to persuade and using this perspective an analysis aims to characterize what an author/authors are attempting to persuade readers to think/do. RP conducted this coding and analysis.
토론 그룹
Discussion groups
내용 분석: 전문성 평가 절차
Content analysis: Practices of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결과
Results
비블리메트릭 연구
Bibliometric study
대부분의 출판물이 영어로 출판되었지만, 우리는 2011년 보고서를 13개 언어(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라트비아어, 말레이어, 노르웨이어, 파르시,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40개 국가(영국(30), 캐나다(24), 대만(10),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6e)로 인용한 것을 발견했다.ach)와 스리랑카 및 아일랜드(각각 5개).
Though most publications were in English (83%), we found citations of our 2011 report in 13 other languages (Chinese, French, German, Italian, Japanese, Korean, Latvian, Malay, Norwegian, Farsi, Polish, Portuguese, Spanish) and by authors from 40 different countries (UK (30), USA (27), Canada (14), Taiwan (10), The Netherlands and Saudi Arabia (6 each) and Sri Lanka and Ireland (5 each).
주제발견
Thematic findings
전문성 개념의 심층적인 참여
A deeper engagement with conceptions of professionalism
우리의 최초 보고 당시에는 전문직업성에 관한 출판물이 증가하고 있었지만, 전문직업성의 개념적 기초를 탐구하는 작가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우리는 인식론적 이해의 폭을 넓힐 것을 요구했다(예: 권고사항 1과 2 참조). 그 이후로 몇몇 연구들은 실제로 전문직업성의 역사적 개념적 구조를 탐구했고 정치적이고 사회학적 차원과 같은 복잡성의 층을 더했다. 여기에는 여러 논문(반 Mook 2011; Zijlstra-Shaw 2015)과 세 권(레빈슨 외, 2014; 크루스 외 2016b; 몬로우스와 리스 2017)이 포함된다. 물론, 우리는 우리의 권고가 전문직업성의 개념적 이해에 초점을 맞춘 작가들로 이어졌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발견은 환영받았고 이 영역에서 일반적인 연구의 성숙을 반영한다.
At the time of our original report, publications about professionalism were on the rise, but relatively few authors were exploring the conceptual basis of professionalism. We called for greater breadth in epistemological understanding (see, for example, recommendations 1 and 2). Since that time several works have indeed explored the historical and conceptual constructions of professionalism and added in layers of complexity such as the political and sociological dimensions. This includes several theses (van Mook 2011; Zijlstra-Shaw 2015) and three books (Levinson et al. 2014; Cruess et al. 2016b; Monrouxe and Rees 2017). Of course, we do not assume that our recommendations alone led to authors focusing on conceptual understandings of professionalism. Nevertheless, this finding was welcome and reflects a general maturation of research in this domain.
평가 방법의 분류 체계 확대
Greater use of taxonomies of assessment methods
2011년 보고서에서 우리는 전문직업성을 평가하기 위해 여러 도구를 사용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단일 시점의 측정에 의존하는 것을 주의하라고 권고했다. 문헌의 중요한 발전은 여러 평가 도구를 가장 중요한 틀에 매핑하려는 분류법의 창안이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접근방식은 전문성 평가의 통합 프로그램을 개념화하기 위해 잘 알려진 밀러의 피라미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한 예를 인용하자면, Monrouxe와 Rees(2017년)는 어떻게 평가 도구가 Miller 피라미드의 각 수준에서 사용될 수 있는지, 그리고 각 수준에서 평가하려고 할 때 발생하는 딜레마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주며, 교사와 학생 모두의 인용과 함께 설명된다. 이와 더불어 크루스 외 연구진(2016a)은 밀러의 피라미드에 한 층을 더하여 프로페셔널 아이덴티티를 정점으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In the 2011 report, we highlighted the need to use multiple tools to assess professionalism and cautioned about depending on a single, point-in-time instrument. An important advance in the literature has been the creation of taxonomies that attempt to map multiple assessment tools to an overarching framework. A common approach, for example, is to use Miller’s pyramid, the well-known hierarchy of “knows, knows how, shows and does” to conceptualize integrated programs of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To cite one example, Monrouxe and Rees (2017) show how assessment tools can be used at each level of Miller’s pyramid and how dilemmas that arise in trying to assess at each level emerge, illustrated with quotations from both teachers and students. In addition to this, Cruess et al. (2016a) suggested an even higher peak to Miller’s pyramid: professional identity.
평가기기의 심리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A focus on psychometric properties of assessment instruments
기존 측정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이해하는 데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시 한번 우리는 우리의 보고서 때무넹 이런 연구가 생겼다고 언급하고 싶지 않으며, 그보다는 추세를 문서화하기를 원한다. 이 역시 현장에서 환영할 만한 방향이다. 여러 검토서에서는 많은 수의 출판된 평가도구의 인벤토리를 작성하여 다양한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비교하였다.
Increased attention is being given to understanding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existing instruments. Again we do not wish to imply causality in relation to our report, but rather to document a trend. This too is a welcome direction in the field. Several review papers created inventories of a large number of published instruments and compared them using various parameters.
예를 들어 로드리게스 외 연구진(2012년)은 응급의학의 전문직업성 평가에 사용되는 모든 측정도구를 신뢰성, 타당성, 실현가능성 측면에서 요약하였다. 가장 야심찬 것은 74개의 도구와 80개의 경험적 연구를 정리하여 신뢰성(내부 일관성 및 측정 오류)과 유효성(내용, 구조, 가설 테스트, 교차 문화, 기준)의 다차원적인 종합 표를 작성하는 중국의 리 외 연구진(2017년)의 검토였다. 저자들은 그들의 것이 인정되고 표준화된 프레임워크("건강 상태 측정도구 선택을 위한 컨센서스 기반 표준" COSMIN")를 사용하여 전문직업성 평가도구의 측정 특성에 대한 첫 번째 체계적인 검토라고 주장한다.
Rodriguez et al. (2012) for example, summarized all instruments used for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in emergency medicine in terms of reliability, validity, and feasibility. Most ambitious was a review by Li et al. (2017) from China in which 74 tools and 80 empirical studies were compiled to create a comprehensive table with multiple dimensions of reliability (internal consistency and measurement error) and validity (content, structural, hypothesis testing, cross-cultural, and criterion). The authors argue that theirs is the first systematic review of the measurement properties of professionalism assessment instruments using an accepted, standardized framework (the “Consensus-based standards for the selection of health status measurement instruments” COSMIN).
전문직업성이 "건강 상태 측정"이라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측정 도구를 평가하고 비교하기 위해 표준화된 접근법을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이 작품에서 "교차문화적 타당성"의 범주를 추가하는 것 또한, 데이터로 인구밀도가 높지는 않지만, 이 영역에 대한 관심의 필요성에 대한 환영할 만한 대응이다. 이 저자들은 또한 흥미롭게도 전문성 평가를 위해 문헌에서 확인한 모든 도구 중 대다수(55%)가 개념적으로 3가지 큰 제도적 역량 프레임워크로 추적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바로 미국 내과 위원회, 캐나다 왕립 의사 및 외과의사 대학, 인증이다. 대학원 의학 교육 위원회.
Though it is debatable that professionalism is a “health status measurement”, the use of a standardized approach to evaluate and compare measurement tools is useful. The addition of a category of “cross-cultural validity” in this work, while not highly populated with data, is also a welcome response to the need for attention to this domain. These authors also noted, interestingly, that of all the tools they identified in the literature for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the majority (55%) could be traced conceptually to 3 large institutional competence frameworks: the 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and the Accreditation Council on Graduate Medical Education.
문화와 언어에 대한 집중도 향상
Greater focus on culture and language
아마도 가장 극적인 발견은 많은 문화와 언어에 걸친 전문직업성의 평가를 탐구하는 출판물의 큰 증가였을 것이다. 2011년 보고서에서 우리는 앵글로 색슨/서양의 작가들이 쓴 연구가 대부분이고, 문화간 비교 연구의 거의 전무함을 비판했다. 따라서 일본(니시고리 외 2014), 사우디아라비아(솔리만과 새타르 2018), 인도(모디 외 2014), 이탈리아(콘소르티 외 2012), 에티오피아(판타훈 외 2014), 걸프 아라비아(알레아비안), 이란 및 (Emadzadeh et al. 2014) 스리랑카(Chandratilake 2016)등 언어적, 문화적으로 다양한 맥락에서 전문직업성을 연구하는 30여 편의 출판물을 발견하게 되어 고무적이었다. 이 작업 중 일부는 양적이었으며, 예를 들어 캐나다에서 원래 만들어진 악기인 P-MEX는 일본에서 신뢰성, 유효성 및 문화적 관련성을 평가하였다(쓰가와 외, 2011). 가장 야심찬 것은 만다린어로 출판된 의학 전문직업성에 관한 논문들에 대한 광범위한 검토였다. 비록 저자들이 전문성과 관련이 있는 695개의 기사를 발견했지만, 단지 43개만이 실증적 연구였고, 단지 평가에 관한 몇 안 되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저자는 중국의 정치체제뿐 아니라 유교, 도교 등 중국 전통적 가치관의 역할에 주목했다(왕 외 2016).
Perhaps the most dramatic finding was the large increase in publications exploring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across many cultures and languages. In our 2011 report, we criticized a dominance of writing from Anglo-Saxon/ Western authors and the near total lack of cross-cultural comparison studies. Thus it was heartening to find more than 30 publications examining professionalism in linguistic and culturally diverse contexts such as Japan (Nishigori et Korea al. al. 2014), (Kwon et 2017), Saudi Arabia (Soliman and Sattar 2018), India (Modi et al. 2014), Italy (Consorti et al. 2012), Ethiopia (Fantahun et al. 2014), GulfArabic countries (Al-Eraky and Chandratilake 2012), Iran and (Emadzadeh et al. 2014) Sri Lanka (Chandratilake 2016). Some of this work was quantitative, for example, the P-MEX, an instrument originally created in Canada was evaluated for reliability, validity and cultural relevance in Japan (Tsugawa et al. 2011). The most ambitious was a scoping review of papers on medical professionalism published in Mandarin. Though the authors found 695 articles that had something to do with professionalism, only 43 were empirical studies and of those, just a handful about assessment. Nevertheless, these authors drew attention to the role of traditional Chinese values such as Confucianism and Taoism, as well as the political system in China (Wang et al. 2016).
레토릭 분석: 2011년 보고서 인용 목적
Rhetorical analysis: Purpose of citing the 2011 report
영어로 출판된 글의 부분집합은 인용의 목적을 수사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code되었다. 간단히 말해서, 2011년 보고서가 인용된 이유는 무엇인가?"대부분의 인용은 전문직업성에 대한 관심을 정당화하는 데 기여했으며(41%), 전문직업성에 대한 평가를 정당화(38%), 서로 다른 국가 및 직업에 대한 전문성을 탐구하기 위한 논쟁(25%) 순이었다. 2011년 보고서의 방법론(2%)과 관련된 인용문은 거의 없었고, 우리의 원래 보고서에 나타난 평가에 관한 개념 전문성이나 권고사항(3%)에 대해 논의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다.
The subset of articles published in English was coded to understand rhetorically the purpose of citation. Simply put, “For what reason was our 2011 report cited?” Most commonly citations served
to justify attention to professionalism in general (41%), followed by
justifying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38%) and third
to argue for exploring professionalism in different countries and professions (25%).
Very few citations involved a study drawing on the methodology of the 2011 report (2%) and few debated the concepts professionalism or recommendations about assessment that appeared in our original report (3%).
Citation은 출판의 모든 부분에 걸쳐 등장했지만 가장 많이 citation이 된 파트는 introduction에 있었다. 가장 자주 인용이 단 한 장(신문 54%)밖에 없었다. 흥미로운 관찰은 실제로 평가에 관한 것이 아니라 전문성에 관한 기사들에 대한 꽤 많은 인용문이었다. 종종 IWG 보고서의 인용과 관련된 전문성의 중요하거나 필수적인 역할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Citations appeared throughout all sections of publications but the most common location was in the introduction. Most often there was only a single citation (54% of the papers). An interesting observation was the fairly prolific citation of our report in articles that were not actually about assessment, but was about professionalism more generally. Often a statement was made about the valuable or essential role of professionalism linked to a citation of the IWG report.
토론 그룹
Discussion groups
전문성 개념의 진화
Evolution of the concept of professionalism
전문직업성으로부터 전문적 정체성 형성으로의 더 큰 관심 옮겨가는 것으로 보인다.
There appears to be greater interest in, and in some cases a shift in language, away from professionalism toward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보건 전문가를 불안정한 딜레마에 빠뜨리는 조건에 대한 기관들의 책임을 묻는 것을 포함한 사회적 책임과 시스템 문제들의 역할에 더 많은 관심이 있다.
There is more attention to the role of social responsibility and systems issues including holding institutions accountable for conditions that put health professionals in untenable dilemmas.
집단적 역량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직업성의 개념이 개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집단에 적용될 수 있는가?
Questions are being raised about collective competence: can the notion of professionalism be applied to a group rather than just to individuals?
중요한 관점이 나타났다: 프로페셔널리즘이 어쩌면 엘리트 특권을 유지하기 위한 방어적인 입장인가? "REMEDIATION"은 사회 통제의 한 형태로 어느 정도 기능하는가?
A critical perspective has emerged: is professionalism perhaps a defensive position to maintain elite privileges? To what extent does “remediation” function as a form of social control?
평가 관행의 변화는 일반적으로 전문성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
Changes in assessment practice generally affect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평가 자체에서 타당성의 개념이 진화하고 있는데, "배움의" 대신에 "배움을 위한" 평가에 더 큰 역점을 두고 있다.
The concept of validity in assessment itself is evolving: there is greater emphasis on assessment over time and assessment “for learning” instead of “of learning.”
개별적 특성의 평가에서 벗어나 집단, 맥락, 시스템을 좀 더 고려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There is a movement away from assessment of individual traits, toward more consideration of groups, contexts, and systems.
위임entrustment는 "EPA"이 폭넓게 채택되는 등, 평가에서 보다 두드러진 개념으로, 통합적인 방식으로 전문직업성을 평가해야 한다는 생각을 제기한다.
Entrustment is a more prominent concept in assessment, such as the widespread adoption of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ten Cate et al 2016), raising the idea of assessing professionalism in an integrated way
의료 및 의료 교육의 맥락 변화
Changes in the context of healthcare and medical education
어떻게 학습 환경과 맥락이 행동을 결정하는지에 대해 더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There is a greater focus on the learning environments and how context determines behavior.
학생과 내과의사의 소진, 직장생활과 개인생활의 균형, 그리고 적절한 근무시간 문제에 관한 방대한 문헌이 있다.
There is a vast and growing literature about student and physician burnout, wellness and resiliency including balancing work life and private life, and issues of appropriate duty hours.
숨겨진 커리큘럼과 그것이 어떻게 구조와 문화를 전문적인 행동의 함양에 포함시키는가에 더 많은 초점이 주어진다.
More focus is given to hidden curricula and how they implicate structures and cultures in the cultivation of professional behaviors.
전문직업성과 임상 결과 사이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많은 종류의 결과에 대해 기관들이 점점 더 책임을 지고 있다.
Institutions are increasingly held accountable for many kinds of outcomes, including increased attention to the relationship between professionalism and clinical outcomes.
안전문헌의 상승과 문화가 어떻게 "정상화된 일탈"(평상적인 관행이 된 부적응적 행동)을 육성하는가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here is a rise in safety literature and new attention to how cultures foster “normalized deviance” (maladaptive behavior that has become usual practice).
비전문화 경향도 있는데, 의료계의 권위와 자율성이 변화함에 따라 전문직업성이 영향을 받을 것이다.
There are trends toward deprofessionalization: as the authority and autonomy of the medical profession changes, professionalism will be impacted.
결론
Conclusions
마찬가지로, 전문직업성에는 숨겨진 커리큘럼, 전문직과 권력계층, 정치경제적 요소와 같은 관련 개념을 도출하는 제도적 수준의 고려사항에 대해 훨씬 더 많이 쓰여 있다. 이렇게 확대된 관점은 (전문직업성을) 개인의 특성에만 집중하는 것이 단순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문제가 있는 맥락과 시스템 수준 문제로부터 주의를 돌린다. 또한 일반적으로 연구의 정교함에도 진화가 이루어졌는데, 현재 많은 저자들이 잘 기술된 이론적 프레임워크, 인식론적 명확성을 채용하고 있으며, 세계 다른 지역의 연구자들의 연구의 영향을 입증하고 있다. 즉, 연구영역이 성숙되고 있는 것이다.
Similarly, there is much more written about institutional level considerations in professionalism, drawing in related concepts such as the hidden curriculum, professional and power hierarchies, political-economic factors. This broadened perspective shows that focusing only on individual characteristics is simplistic and deflects attention from problematic contextual and systems level issues. There has also been an evolution in the sophistication of the research generally, with many authors now employing well-articulated theoretical frameworks, epistemological clarity and demonstrating the influence of the work of researchers in other parts of the world. In other words, the research domain is maturing.
표 2. 2011 - 2018년 프로페셔널리즘 평가에 관한 연구 권고사항 및 이 주제를 다루는 기사 수
Table 2. 2011 Recommendations for Research on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and number of articles addressing this theme between 2011 and 2018.
1. 언어문화적 맥락에 걸친 전문성 조사(34)
1. Examine professionalism across linguistic and cultural contexts (34)
2. 의료 전문직 전반에 걸친 프로페셔널리즘의 정의 비교(25)
2. Compare definitions of Professionalism across health care professions (25)
3. 학습에 적합한 전문성 요소의 특성(34)
3. Characterize elements of professionalism amenable to learning (34)
4. 전문성 평가와 기타 평가 형태 간의 연계성 검토(29)
4. Examine links between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and other forms of assessment (29)
5. 전문성 평가에 환자 관점을 통합/평가 (2)
5. Incorporate/evaluate patient perspectives in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2)
6. 임상 작업장에서 전문성 탐구(20)
6. Explore professionalism in clinical workplaces (20)
7. 평가 데이터가 교육의 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 탐구(23)
7. Explore ways assessment data can change the culture of education (23)
8. 개인 차원의 기대가 기관/시스템 차원의 기대와 충돌할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고려한다(1)
8. Consider what happens when expectations at an individual level conflict with those at an institutional/systems level (1)
9. 혁신적인 데이터 수집 방법 모색 및 professionalism 평가(29)
9. Explore innovative ways to collect data and assess professionalism (29)
Review
,41 (3), 249-255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From Where Have We Come - To Where Are We Going? An Update From the Ottawa Consensus Group on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Background:In 2009, an International Working Group (IWG) on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began collaborating and published recommendations in 2011. Nearly a decade later the IWG reconvened to take stock of the state of practice and research in professionalism and the impact of the 2011 report.
Method:A bibliometric study identified all publications on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since 2011, noting those that cited the original report. Articles were coded to identify the reason for citation and new trends in assessment. Bibliometric data were supplemented by discussion groups held at key international education meetings.
Results:Six-hundred publications on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were found in Google Scholar and 164 in Web of Science since 2011, of which 177 (30%) and 84 (50%) respectively cited the original IWG publication. English language publications were most common (83%), but there were articles in 13 other languages by authors from 40 countries. The report was cited commonly to justify attention to professionalism in general (41%),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38%) and to explore professionalism in different countries and professions (25%). A thematic analysis showed that of 9 research areas recommended in 2011, 7 of 9 categories were represented with a large increase in research across languages and cultures.
Conclusions:Though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remains a challenge the research base continues to grow, especially related to professionalism across cultures and languages, and a large percentage of publications cite the IWG recommendations. There remains a gap in research and writing about patients' perspectives.
Perspective: The Problem With the Problem of Professionalism
Catherine Lucey, MD, and Wiley Souba, MD, ScD, MBA
지난 20년 동안 전문직업성의 주제는 많은 사려 깊은 학자들의 시간과 지성을 차지해 왔다.1-6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매일 모든 의료기관에서 전문직업성 위반이 발생한다. 이 사건들 중 일부는 대중에게 알려지지만, 많은 사건들은 보도되지 않는다. 실제로 의학에는 전문직업성 문제가 널리 퍼져 있는 것 같고, 최소한 그것에 대해 염려하는 것 같으며,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힘겹게 고민하고 있다.
Over the past two decades, the topic of professionalism has occupied the time and intellect of many thoughtful scholars.1–6 Despite these efforts, breaches of professionalism occur at every medical center every day. Some of these incidents make their way into the public arena, but many go unreported. Indeed, medicine seems to have a professionalism problem that is widespread and concerning, to say the least, and we struggle mightily with how to deal with it.
이 글에서 우리는 전문직업성 문제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다른 접근법을 제안한다.
In this article, we propose a different approach to understanding and tackling the professionalism problem.
단순 문제 및 복잡한 문제 비교
Contrasting Simple Problems and Complex Problems
문제는 [현재의 현실]과 [희망하는 미래] 사이의 괴리를 나타내기 때문에 문제다. 개인적이든 전문적이든 문제는 단순(기술적)또는 복잡(적응적)으로 자의적으로 분류할 수 있다. 간단한 문제는 비교적 쉽게 인식할 수 있다.
Problems are problems because they represent a gap between a current reality and a desired future. Whether personal or professional, problems can be arbitrarily categorized as simple (technical)or complex (adaptive). Simple problems are relatively easy to recognize
간단한 문제의 해결책은 기술적이다: 그것들은 논리적으로 간단하며, 기존의 틀 안에서 적용되는 기존의 지식에서 나온 것이다. 성공은 비교적 빨리 달성될 수 있다. 일단 문제가 해결되면, 그것은 더 이상의 개입 없이 고정되어 있는 경향이 있다.
Solutions are technical: They are logistically straightforward, and they come from existing knowledge that is applied within a conventional framework. Success can be achieved relatively quickly. Once the problem is fixed, it tends to stay fixed without further intervention.
간단한 문제의 해결에서 논쟁은 존재하지 않는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지식이 만들어지지 않아야 한다; 어떤 전략도 재구성되어서는 안 된다.
No controversy exists; no new knowledge must be generated to solve the problem; no strategies must be reconfigured.
복잡하고 적응적인 문제는 문제의 성격, 바람직한 미래 상태,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필요한 단계에 대해 이견이 있을 때 존재한다. 이해하고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복잡한 학습 문제로 간주될 수 있다. 복잡하고 적응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은 조직이나 개인의 표준 레퍼토리를 벗어나며, 이와 같이 새로운 지식의 생성을 요구한다. 각 전략의 실행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 강한 감정, 외부의 힘에 좌우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학습과 적응이 필요하다. 프로세스, 행동 및 태도에 필요한 변화는 고통스러울 수 있다. 적응적 변화를 해결하는 데 수반되는 작업은 매우 힘들고, 완벽하게 종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Complex, adaptive challenges exist when there is disagreement about the nature of the problem, the desired future state, and the steps required to narrow the gap between the present and the future. They can be viewed as complex learning problems, because they are difficult to understand and manage. Strategies for solving complex, adaptive challenges are outside the standard repertoire of the organization or the individual, and, as such, they require the generation of new knowledge. The execution of each strategy is subject to unpredictable variables, strong emotions, and external forces and thus necessitates continuous learning and adaptation. Required changes in processes, behaviors, and attitudes may be painful. The work involved in solving adaptive changes is arduous and almost never completely finished.17,19
일관되게 부하에게 무례한 말을 하는 교직원을 생각해 보라. 그의 부서장은 정책이나 특권 상실과 같은 제재 등의 표준적인 개입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기술적 해결책이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의 교직원이 그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문제에 직면하여 필요한 삶을 변화시킬 때에만 그의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그의 문제는 복잡하다; 그것은 적응적인 도전이고, 기술적인 해결책이 불충분하다.
Consider the faculty member who consistently speaks disrespectfully to his subordinates. His department chair will most likely attempt to solve this problem by using standard interventions, such as reminders about institutional policies, or sanctions, such as the loss of privileges. These technical solutions may be necessary. But only when the faculty member in question makes the necessary life changes—confronting the issues that lead to his demeaning behavior—will his problem be solved. His problem is a complex one; it is an adaptive challenge, and technical solutions are inadequate.
이 교직원은 존중을 배워야 하며, 이 과정은 단순히 규칙을 지키는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새로운 정체성을 배우고, 자신을 다르게 보는 것, 우선 자신의 폭발을 통제할 필요가 있는 사람, 그리고 나서 무례하게 굴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의 문제다. 깊이 뿌리박고 있는 비전문적 행동을 보이는 교직원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변화를 만드는 것은 꽤 복잡한 학습 문제가 될 수 있다.
This faculty member has to learn to be respectful, and this process is not simply a matter of adhering to rules. Rather, it is a matter of learning a new identity, of seeing himself differently—first, as a person who needs to be in control of his outbursts and, then, as a person who can relate to others without being disrespectful. For faculty members who exhibit deeply ingrained unprofessional behaviors, making this change can be quite a complex learning problem.
오늘날 우리의 AMC에 직면하고 있는 많은 도전 과제들은 적응적인 도전들이다.20 많은 학술 의료 센터들이 이러한 도전들 중 많은 것에 규칙과 규정을 개발하거나 더 많은 자원을 요구하는 것과 같은 기술적인 해결책을 적용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규칙을 시행하고 적응적 도전에 자원을 투입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지만, 그러한 단계들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기만 할 것이다. (진정한) 해결책은 일반적으로 개인과 기관의 공유된 정신 모델, 가치, 믿음의 변화를 요구한다. 새로운 사고방식과 그에 따른 행동의 변화를 이끄는 학습은 거의 늘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불편한 적응 기간을 필요로 한다.
Many of the challenges that confront our academic medical centers today are adaptive challenges.20 The solutions that many academic medical centers apply to many of these challenges tend to be technical, such as developing rules and regulations or demanding more resources. But enforcing rules and throwing resources at an adaptive challenge won’t solve the underlying problem, although those steps might temporarily mitigate the symptoms. The solution generally requires changes in the individual and in the shared mental models, values, and beliefs of the institution. Learning that leads to a new way of thinking and a subsequent change in behavior almost invariably requires a period of uncomfortable adjustment for all involved.
태클링 의학의 프로페셔널리즘 문제
Tackling Medicine’s Problem of Professionalism
열망과 현실의 괴리를 명확히 하고 닫는다.
Clarifying and closing the gap between aspirations and reality
전문성 문제를 복잡한 적응적 문제로 다루는 것은 공동의 비전(원하는 미래 상태)과 그 문제에 대한 공동의 이해(현재의 현실)를 개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문제의 해결은 모든 적응적 도전과 마찬가지로 전문성 문화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야 하는지, 그리고 오늘날 얼마나 전문성 문제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상당한 이견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시작된다.
Tackling the problem of professionalism as a complex adaptive challenge begins with developing a shared vision (the desired future state) and a shared understanding of the problem(the current reality). The solution to the problem begins there because, as with all adaptive challenges, there is considerable disagreement about what a culture of professionalism should look like and how much of a professionalism problem exists today.
의료 전문직업성은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의 일상 업무를 guide하는 핵심 신념과 가치관의 집합이다. 역사를 통틀어 중요한 시기에, 의료 지도자들은 전문직에 대한 공통된 비전을 만들 목적으로 전문직업성 문제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고대 그리스의 사기꾼들과 진정한 의사를 거리를 두려고 시도했다.
1700년대 후반 영국 맨체스터에서 유행한 의사들의 자기 봉사에 반응한 토마스 퍼시벌은 최초의 현대 의학 윤리강령을 썼다.
보다 최근에, 미국 내과 재단(Board of Internal Medicine Foundation)은 미국 내과 대학(American College of Physicals)과 유럽 내과의사협회(European Federation of Internal Medicine)와 함께 의료 제공 및 관행의 변화가 전문직업성의 성격을 위협하고 있다는 광범위한 우려에 대응했다. 여기서는, 이상화된 원칙과 약속의 특정 집합을 중심으로 전문직을 통합하도록 설계한 전문직업성 헌장을 발표하였다(목록 1).
몇몇 다른 조직들은 각각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의사들의 기대된 가치와 덕목에 무게를 두고 있다.
Medical professionalism is a set of core beliefs and values that guide the daily work of physicians who are serving patients. At critical junctures throughout history, medical leaders have set forth treatises on the topic of professionalism with the intent of creating a shared vision for the profession.
The Hippocratic Oath attempted to distance true physicians from the charlatans in ancient Greece.
Thomas Percival, reacting to self-serving behavior on the part of physicians during a Manchester, England, epidemic in the late 1700s, wrote the first modern code of medical ethics.21
More recently, the 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 Foundation joined with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American Society of Internal Medicine and the European Federation of Internal Medicine in responding to widespread concerns that changes in health care delivery and practice were threatening the nature of professionalism by publishing a charter on professionalism,10 designed to unite the profession around a specific set of idealized principles and commitments (List 1) .
Several other organizations have weighed in on the expected values and virtues of physicians, each viewing the problem from a different vantage point.7,22,23
현재의 의료 전문직업성의 현실의 성격도 해명할 필요가 있다. 전문직업성의 문제가 소수의 나쁜 의사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나타내는 것인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의 태도에 더 음흉하고 만연한 변화를 나타내는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존재한다. 일반 언론은 의사의 전문직답지 못한 행동의 어처구니없는 사례들을 여러 차례 상세하게 보도했다. 널리 알려진 예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와 실무에 근거한 의사들의 이해 상충 문제
분명히 무능한 의사들에 대한 관용,
오류 방지 및 관리 개선을 위한 증거 기반 조치 채택에 대한 저항
의료비 지출의 증가와 건강 불균형 감소의 병행 없이 확대되는 수용
이런 문제들은 대주으로 하여금 전문직이 높은 도덕적 수준을 유지한다기보다는, 전문직업성이 일련의 길드 보호 특권을 대표한다고 보게 되었다.
The nature of the current reality of medical professionalism is also in need of clarification. Controversy exists about whether the problem with professionalism represents the aberrant behavior of a few bad physicians or a more insidious and pervasive shift in the attitudes of many. The lay press have disseminated multiple detailed reports of egregious examples of unprofessional behavior on the part of practicing physicians. Highly publicized examples of both research- and practice-based conflicts of interest on the part of physicians, tolerance of clearly incompetent physicians, resistance to adopting evidence-based measures to prevent errors and improve care, and acceptance of escalating health care expenditures without a parallel increase in quality or decrease in health disparities have left the public with a view of medical professionalism as representing a set of guild-protected privileges rather than a lofty moral covenant.
의사를 대표하는 전문 기관들은 의료 전문성이 향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개인 의사들의 견해는 덜 명확하다. 캠벨과 동료들에 의한 개업 의사들에 대한 연구는, 개업 의사들이 전문직업성의 "규칙"을 받아들이지만, 그들의 행동은 다를 수 있다는 문서들을 담고 있다. 의사들은 자기자신은 지속적으로 전문성의 가치를 수용하고 살아간다고 믿지만, 동료들은 단점이 있다고 기꺼이 인정한다.25 미즈라히26은 그들의 수행에서 단점에 직면한 의사들에게 공통되는 세 가지 "집단적으로 획득된 부적응 방어 메커니즘"을 관찰했다:
부정 (그것은 실수가 아니라 단지 다른 스타일이었다.)
평가절하 (그는 그 간호사에게 소리를 질렀지만 그녀가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다.)
거리두기 (그것은 실수였지만, 우리는 모두 인간이다.)
Whereas professional organizations representing physicians believe that medical professionalism is in need of improvement, the views of individual physicians are less clear. The study of practicing physicians by Campbell and colleagues24 documents that, although practicing physicians accept the “rules” of professionalism, their behaviors may differ. Physicians believe that they themselves consistently embrace and live values of professionalism, but they are more than willing to acknowledge the shortcomings of their peers.25 Mizrahi26 observed three “collectively acquired maladaptive defense mechanisms” common to physicians confronted with shortcomings in their performance:
denial (it wasn’t really a lapse, just a different style),
discounting (he did yell at that nurse, but she had it coming), and
distancing (it was a mistake, but we are all human).
요약하자면, 전문성에 대한 의학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널리 퍼지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꺼이 하려는 것에 대한 의견의 불일치가 계속되고 있다.
In summary, there continue to be disagreements about how serious and widespread medicine’s problem with professionalism is and about what we are willing to do to solve the problem.
깊이 뿌리박고 있는 가정과 가치에 대한 도전
Challenging deeply ingrained assumptions and values
모든 적응적 도전에 대처하는 가장 괴로운 측면 중 하나는 오랫동안 고착된 우리의 믿음과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하이페츠와 린스키가 지적한 바와 같이, 17 Adaptive work는 [우리의 뿌리깊은 신념이 도전받을 때, 우리를 성공하게 만든 가치들의 관련성이 떨어질 때, 그리고 정당하지만 상충하는 관점이 나타날 때] 요구된다. 이 때 우리는 기존에 충성하던 것을 바꾸는 법을 배워야 하고, 새로운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이는 가치있는 모든 것 중에서 무엇을 실행해야 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구별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상실과 공포를 수반할 것이다.17
One of the most wrenching aspects of tackling all adaptive challenges is the need to question our long-standing entrenched beliefs and assumptions. As noted by Heifetz and Linsky,17 adaptive work is required when our deeply held beliefs are challenged, when the values that made us successful become less relevant, and when legitimate, yet competing, perspectives emerge. The losses often involve learning to modify loyalties and develop new competencies. Part of the learning will require distinguishing, among all that is valued, what must be carried forward and what is expendable. Accepting these changes will involve loss and fear.17
전문직업성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새로이하려면 사람들이 변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변화를 요구할 때, 우리는 그들에게 오랜 세계관과 습관적인 행동방식의 버려내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런 종류의 변화는 결코 쉽지 않다.
Renewing our commitment to professionalism will require that people change. When we ask people to change, we are asking them to suffer the loss of long-standing worldviews and habitual ways of doing things. This type of change is far from easy.
피터 센지가 지적한 바와 같이, "정신적 모델을 바꾸는 학습은 엄청나게 도전적이다. 그것은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소중히 여기는 믿음과 추측에 맞서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혼자서는 할 수 없다. 그것은 오직 학습자의 공동체 안에서만 일어날 수 있다."19
As noted by Peter Senge, “Learning that changes mental models is immensely challenging. It is disorienting. It can be frightening as we confront cherished beliefs and assumptions. It cannot be done alone. It can occur only within a community of learners.”19
전문직업성에 대해 가장 깊이 자리잡고 있는 가정은 그것이 의대 입학 당시 존재하는 불변의 성격적 특성에 주로 바탕을 둔 특징적 능력이라는 것이다.
The most deeply seated assumption about professionalism is that it is an attitudinal competency, based predominantly on immutable character traits present at the time of entrance into medical school.
의대 입학 당시 전문직의 역량이 개인의 성격에 고정되어 있다는 가정은 연구자들로 하여금 이상적인 의대생을 선발하기 위한 완벽한 과정을 찾도록 했다. 불행히도, 어떤 선발 전략도 임상 분야에서 성과를 예측하는 능력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했다. 리치가 지적한 대로, 성인 학습자는 전문성의 가치를 보여주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의대에 입학할 수 있지만, 그들은 개업 의사들과 직면하는 어려운 상황하에서 전문적인 행동을 유지한 경험이 없다.
The assumption that the capacity to be professional is fixed in an individual’s character at the time of entrance into medical school has led investigators to search for the perfect process for selecting the ideal medical students.27,28 Unfortunately, no selection strategy has had more than a minor impact on our ability to predict performance in the clinical arena. As noted by Leach,29 whereas adult learners may enter medical school with the desire to exhibit the values of professionalism, they have no experience in maintaining professional behavior under the challenging circumstances that confront practicing physicians.
전문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종종 개인들이 개인적 의사결정을 지시하는 강력한 부족 요구deficit needs를 무시하도록 요구한다.(피난처, 음식, 수면 및 안전용) 이러한 형태의 반직관적인 대응이 실행될 수 있는,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그 사람이 관찰되기 전까지는] 누군가가 인간의 본능을 거스르는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을지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직업적 행동에 대한 의사결정에서 점점 더 맥락이 중요하다고 인식되고 있다.
Behaving professionally often requires individuals to ignore the powerful deficit needs (for shelter, food, sleep, and safety) that generally dictate personal decision making.30 It is impossible to predict whether someone will be capable of behaving in a way that defies human instinct until that person has been observed in stressful situations in which this counterintuitive response can be practiced. Context in decisions about professional behavior is increasingly recognized as critically important.31–34
전문직업성이 대체로 태도적 역량이라는 가정 하에, 우리는 우리의 교육 방법을 규칙과 역할 모델을 제공하는 것으로 제한했다.3 불행히도, 연구에 따르면, 의사들이 전문직업적 문제상황에서 늘 행동규칙에 동의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의사는 규칙을 적용함에 있어서 내부적으로도 일관되지 않다.35 교실에서 표현된 규칙및 가치관의 차이와 임상현장에서 모델링된 행동의 차이는 잠재교육과정이라고 불린다. 이 단절은 그 자체로 자기통합성integrity의 개념에 반하는 것이며, 의대를 거치면서 의대생들에게서 보이는 냉소주의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38
As a consequence of our assumption that professionalism is a largely attitudinal competency, we have restricted our teaching methods to providing rules and role models.3 Unfortunately, studies have shown that practicing physicians do not agree on the rules governing behavior in different professionally challenging situations; nor are they internally consistent in the application of rules they espouse.35 The difference between the rules and values articulated in the classroom and the behaviors modeled in the clinical setting has been termed the “hidden curriculum.”36,37 This disconnect is, in itself, antithetical to the concept of integrity, and it has been blamed for the increasing cynicism seen in medical students as they move through medical school.38
전문직업성을 가르칠 수 있는지가 불확실했기 때문에, 전문직업성 평가 과정에 대해 지나치게 강조해왔다. 전문적이지 않은 행동의 보고에 대해 도움을 주는 상담 외에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도구가 없기 때문에, 평가를 강조하는 것은 학생들로 하여금 [복잡한 상황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솔직한 실수가 "unprofessional"이라는 꼬리표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게 만들고, 두려움을 갖게 만들었다.
Uncertainty about whether professionalism can be taught has led to an overemphasis on the process of evaluation of professionalism. Because there are no universally accepted tools other than counseling to help those about whom reports of unprofessional behavior surface, this focus on evaluation breeds fear in students who are concerned that honest mistakes in managing complex situations may lead to a label of “unprofessional.”40,41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문제야...그리고 해결책
The people with the problem are the problem...and the solution
비전문적 행동에 대한 가장 널리 퍼진 일화들이 의료현장의 의사들이 저지른 일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의사들과 의사 단체들은 전문직업성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류로, 즉 교육 과정을 살펴보기로 선택해왔다.
Despite the fact that the most widely disseminated anecdotes about unprofessional behavior have practicing physicians as their subjects, most physicians and physicians’ organizations have chosen to look upstream, to the educational process, to fix the problems with professionalism.
요즘 세대가 뭔가 다르다고 가정하는 것이 더 편할지도 모른다. 교육제도에 초점을 맞추는 가장 강력한 자극은 실용주의일 수도 있다. 독립된 의사 100만 명의 행동을 바꾸는 것보다 129개 의대의 통제된 환경을 바꾸는 것이 더 쉬워 보인다. 학생이나 교사들을 타겟으로 삼는 것이 더 쉽고 안전할 수도 있지만, 전문직업성의 문제는 우리가 의료를 행하는 사회 문화를 창조하는 모든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책임을 공유하기 전까지는 해결될 수 없다.
It is more comfortable to assume that something is different about the current generation of people entering into the profession. The strongest stimulus for focusing on the educational system may be pragmatism. It seems easier to change the controlled environment of 129 medical schools than to change the behavior of one million independent physicians. It may be easier and safer to target students or their teachers, but the problem with professionalism cannot be solved until all who create the social culture in which we practice share responsibility for tackling the problem.
미래 니즈
Future Needs
새로운 학습의 필요성
The need for new learning
새로운 학습 과제는 전문성에 대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전문직업성을 유지하는 의사들이 보여준 기술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다. 전문직업성 오류와 의료 오류 사이에는 유사성이 존재한다. 직관적으로, 의료에서 발생하는 오류에 대한 주요 개념 또한 전문성 문제에 대해 마찬가지로 적용된다46
The new learning challenge is to understand the nature of the challenges of professionalism and of the skills exhibited by those physicians who remain professional despite challenges. Similarities exist between lapses in professionalism and medical errors. Key concepts about errors in medicine also are intuitively true about lapses in professionalism.46
의료 오류와 마찬가지로, 전문직의 실수는 우리가 짐작하는 것보다 더 흔할 것이다. 왜냐하면 터무니 없는 것만이 관계 당국의 주의를 끌기 때문이다.24,47
전문직업성 오류의 결과가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있는 것](의사가 그녀가 참석하지 않은 대회의 지속적인 의료 교육 학점을 받기를 요청한 것)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것](시술 후 흉부 방사선 촬영 검사 전에 퇴원하기로 한 레지던트 의사 결정)까지 다양하다.
전문직업성 문제는 지금 당장은 일시적으로 당면한 상황을 처리할 수 없지만, 직업상 여전히 전문적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훌륭한 의사들도 저지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직원 배치, 근무 시간 제한, 관료적 절차, 보상 전략과 같은 시스템 결정도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Like medical errors, lapses in professionalism are likely to be more common than we suspect, because only those that are egregious come to the attention of authorities.24,47
Their impact on patients ranges from negligible (an attending physician’s request to receive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credit for grand rounds she didn’t attend) to potentially life-threatening (a resident physician’s decision to leave the hospital before he checks the postprocedure chest radiograph).
Lapses in professionalism can be committed by good physicians who are temporarily unable to handle the situation at hand but who are, over the course of a career, still considered to act professionally.
Finally, systems decisions such as staffing, duty hours restrictions, bureaucratic procedures, and reimbursement strategies may precipitate a lapse.
의료 오류의 원인을 이해하는 데 사용되는 도구가 전문직업성의 오류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비난이 없는 환경은 (사람들이 실수나 근소한 실수를 보고하도록 장려되고) 전문직업성에 대한 도전 범위와 이러한 도전에 대한 부적응 반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런 다음 근본 원인root cause 분석을 사용하여 전문성 과실의 "이유"에 체계적으로 대답할 수 있다. 능동적 오류(의사의 지식, 판단 또는 기술 부족의 직접적인 결과)와 잠재적 오류(실패를 방지하지 못하거나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지 못하는 시스템 정책 및 절차로 인한 손실)의 개념은 교육과 예방을 위한 표적 전략을 개발하는 데도 유용하다.46
Tools used to understand the causes of medical errors can also help us understand lapses in professionalism. A blame-free environment, in which people are encouraged to report lapses and near misses, may help us understand the spectrum of challenges to professionalism and the maladaptive responses to these challenges. Root cause analysis can then be used to systematically answer the “why” of lapses in professionalism.
The concepts of
active errors (those that are the direct result of deficiencies in knowledge, judgment, or skill on the part of physicians) and
latent errors (lapses resulting from systems policies and procedures that either fail to prevent a lapse or fail to mitigate its impact on a patient)
...are also useful in developing targeted strategies for education and prevention.46
우리 기관과 문헌에서의 전문직업성 결여에 대한 근본 원인root cause 분석은 공통적인 주제를 드러낸다. 전문성에 대한 도전은 다음과 같은 것에서 발생할 수 있다. 예를 표 1에 나타낸다.
가치관 갈등(예: 한 전문적 가치를 유지하려면 다른 전문적 가치를 복속해야 함)
환자 갈등(한 환자에 대한 약속을 유지하는 것은 다른 환자에 대한 유사한 약속을 연기하거나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매슬로우 갈등(프로페셔널한 가치를 유지하는 것은 deficit needs가 충족되지 않으면 어렵다)
시스템 갈등 (법, 규칙, 정책 및 절차를 준수하는 것은 전문적인 가치에 반할 수 있다.)
Root cause analysis of lapses in professionalism at our institution and in the literature reveals common themes. Challenges to professionalism can result from
values conflicts (e.g., upholding one professional value requires the subjugation of another),31
patient conflicts (upholding commitments to one patient means delaying or denying a similar commitment to another),
Maslow conflicts (upholding a professional value is difficult because of unmet deficit needs),30 or
systems conflicts (adhering to laws, rules, policies, and procedures may be contrary to professional values).4,48,49 Examples are shown in Table 1.
사실, 전문직업성에서의 과실은 지식의 결핍에 의한 것이 아니다; 규칙과 가치는 분명하다. 대신, 대부분의 과실은 판단력과 기술의 결함을 나타낸다. 이는 해당 의사가 전문직업성이 도전받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문제 발생하는 시점에서 대처 능력이 부족할 때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문적인 행동에는 규칙 기반의 조치보다는 사려 깊은 분석과 판단이 필요하다.33
Indeed, most lapses in professionalism are not the result of a deficiency in knowledge; the rules and values are clear. Instead, most lapses represent deficiencies in judgment and skill. They occur when the physician in question fails to recognize the presence of a challenge to professionalism or lacks the skills to handle a challenge at the time it occurs. Professional action in these circumstances does not require rule-based action but requires thoughtful analysis and judgment.33
이 관찰 지원의 리치의 construct를 지지한다. 이는 드레퓌스와 드레퓌스의 초기 작업에서 도출된 것으로서, 프로페셔널한 행동은 (다른 역량과 마찬가지로) beginning, competent, expert 단계로 이어지는 동일한 개발 곡선을 따르는 기술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전문직업성은 enforcement and reminder과 같은 기술적 해결책이 아니라, 코칭과 의도적 실천과 같은 것을 통해서 향상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논리적이다.50
This observation support’s Leach’s29 construct, drawn from the earlier work of Dreyfus and Dreyfus,30 that professional behavior is a skill set that follows the same developmental curve, from beginning through competent to expert, an idea that the earlier authors articulated for other competencies. It is thus logical to assume that professionalism can be enhanced by coaching and deliberate practice, rather than by the technical solutions of enforcement and reminders.50
실험과 회복탄력성의 필요성
The need for experimentation and resilience
"고도로 복잡한 상황에서 전문적 가치에 능동적으로 충실한 의사들을 어떻게 양성하고 있는가?"29 전문직업성 결여를 태도나 성격상의 결함이라기 보다는, 판단력이나 기술의 결함으로 본다면, 교육적 해결책은 쉽게 이용가능해지고 정서적으로 수용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교육 및 기관 지도자들이 합심하여 6가지 가정(표 2)에 근거한 새로운 전문성 정신 모델을 실험해 볼 것을 제안한다.
How do we train physicians who are “habitually faithful to professional values in highly complex situations”?29 When lapses in professionalism are viewed as deficiencies in judgment or skills, rather than as an attitudinal deficiency or a character flaw, educational solutions become readily available and emotionally acceptable. We propose that educational and institutional leaders join together to experiment with a new mental model of professionalism, based on a set of six assumptions (Table 2).
가정 1. 프로페셔널리즘은 특성 및 지식 기반 요소와 기술 기반 요소를 갖춘 다차원적 역량이다. 새로 온 의대생에게 흔히 나타나는 전문성 규칙을 이해하고 수용하겠다는 약속은 전문성의 초보 단계라고 보아야 한다. 초보자에서 전문가로 발전하려면 개인이 즉각적으로 인식하고 점점 더 복잡한 직업적 도전에 직관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정교한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이 개발에는 경험적 학습, 구조적 성찰, 교수진 및 신뢰할 수 있는 동료들의 코칭이 필요하다.
Assumption 1. Professionalism is a multidimensional competency with attitudinal and knowledge- and skill- based components. The commitment to understanding and accepting the rules of professionalism that often is evident in the incoming medical student should be considered the novice stage of professionalism. Progression from novice to expert requires that the individual develop a sophisticated set of skills that enable him or her to instantly recognize and intuitively meet increasingly complex professional challenges. This development will require experiential learning, structured reflection, and coaching by faculty and trusted colleagues.
가정2. 전문직업성에 대한 교육은 [직업적 가치에 충실하기란 때때로 어렵고 실수는 일반적이라는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의사는 예측 가능한 의료 위기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ACLS 인증을 받는다. 우리는 의사들이 전문직업성에 대한 예측 가능한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유사한 대응 레퍼토리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 전략을 파악해야 한다. 표 3에 기술된 바와 같이, 정서 지능, 성찰적 실천, 마음챙김 원칙을 적용하여 전문직업성을 높일 수 있다.
Assumption 2. Education about professionalism should begin with the assumptions that remaining true to professional values is difficult at times and that lapses are common. Physicians obtain certification in advanced cardiac life support so that they can respond quickly and appropriately to predictable medical crises. We must identify educational strategies that help physicians build a similar repertoire of responses to deal with predictable challenges to professionalism. Principles of emotional intelligence, reflective practice, and mindfulness can be applied to enhance professionalism skills, as outlined in Table 3.51–53
가정3. 전문직업성 실수에 대한 적절한 대응은 실수에 대한 구조화된 근본 원인 분석에 개인을 참여시키는 것이다. 이 객관적 접근방식은 실수의 진정한 원인을 목표로 하는 해결책을 식별할 수 있다.32,54,55
[정서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바람에 복잡한 상황을 잘못 판단한 학생]에 대한 적절한 대응은 그 학생을 비전문가로 낙인찍는 것이 아니라, 그 학생의 능력에 맞게 지도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전문성에 대한 단순한 문제조차 충족시킬 수 없는 초보자에게, 또는 충분한 환경적 지지에도 불구하고 확립된 기준을 일관되게 무시하는 의사에게는 여전히 징계 조치가 적절할 수 있다.
Assumption 3. The appropriate response to a lapse in professionalism is to engage the individual in a structured root cause analysis of the lapse. This objective approach can identify solutions that target the true cause of the lapse.32,54,55
The appropriate response to a student who misjudges a complex situation while under great emotional stress should be to coach the student to competence rather than to label him or her as unprofessional.
In contrast, disciplinary action may still be appropriate for novices who cannot meet even simple challenges to professionalism and for physicians who, despite a supportive environment, show a consistent disregard for established standards.
가정4. 시스템은 의사가 전문직업적 가치에 어느 정도까지 충실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직원 배치 모델과 보상 전략에 대한 잘못된 결정은 전문적 행동에 불필요한 도전을 제기할 수 있다. 리더는 의사들이 전문적인 행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의료 시스템을 개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지역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직업도 의료 시스템의 관리자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reimbursement and reward를 관리하는 정책과 절차가 전문적 가치를 뒷받침하는지 확인해야 한다.48 우리는 직업적 행동의 인간적인 요소를 인식하고 성찰, 개인의 행복, 직업적 갱신renewal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 시스템을 재구성할 기회를 찾아야 한다. 전문직업성의 긍정적인 예를 옹호함으로써 임상적 역할 모델링을 향상시키는 것은 상당한 문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Assumption 4. The system plays a role in the extent to which physicians remain true to professional values. Poor decisions about staffing models and reimbursement strategies may pose unnecessary challenges to professional behavior. Physician leaders should work to reshape the health care system to facilitate professional behavior. Locally and nationally, the profession must proactively work with administrators in health systems to ensure that policies and procedures governing reimbursement and reward are supportive of professional values.48 We need to recognize the human element of professional behavior and find opportunities to reconfigure health care systems to support reflection, personal well-being, and professional renewal. Improving clinical role modeling by championing positive examples of professionalism can result in significant culture change.16
가정 5. 프로페셔널리즘은 역동적인 역량이다. 비록 전문직업서의 가치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사실이지만, 전문직업적 행동에 대한 도전은 의료의 생물학적,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환경의 추세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의사는 지속적인 의료 교육 및 인증 유지의 핵심 요소로서 전문성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이해해야 한다.
Assumption 5. Professionalism is a dynamic competency. Although the values of professionalism remain true over time, the challenges to professional behavior may change as a result of trends in the biomedical, social, political, and economic environments of health care. Physicians should understand the need for continuous education in professionalism as a core component of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and maintenance of certification.
가정 6. 교육제도는 전문직업성 개발 과정의 시작점이지만, 전문직업성 유지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개업 의사, 의료 지도자들, 교육자들의 공동체다. 의학계의 모든 사람들은 전문성에 대한 대화를 기꺼이 시작하고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동료들이 전문직업적이기를 원하고, 동료는 실수가 임박한 상황에서라면 믿을 수 있는 동료의 개입을 환영할 것이라고 가정해야 한다. 우리는 의사들이 전문가 커뮤니티와 지속적인 토론을 이끌 수 있도록 지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이 때,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가치에 반하는 행동을 계속하는 동료의사]가 있다면, 어떻게 동정적이지만 확고하고 일관성 있게 그 의사들을 다룰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환자 안전 운동에서와 같이, 의사의 책임과 시스템 강조 사이의 올바른 균형을 찾아야 한다.
Assumption 6. The educational system begins the process of professional development for physicians, but it is the community of practicing physicians, health care leaders, and educators who must accept responsibility for maintaining professionalism. Everyone in the medical profession should be willing and able to initiate and participate in conversations about professionalism. We should assume that our peers want to be professional and that they will welcome interventions from a trusted colleague when circumstances suggest that a lapse is imminent. We need to prepare physicians in leadership roles to lead ongoing discussions with their community of professionals about how to deal compassionately but firmly and consistently with those physicians who, despite our best efforts, continue to behave in ways that are antithetical to our values. As in the patient safety movement, the right balance between physician accountability and systems emphasis must be sought.56
Final Thoughts
William Osler의 말을 인용하자면, "너는 이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사업이 아니라, 자기 희생, 헌신, 사랑, 그리고 동료에 대한 부드러움으로 부터 추출되는 직업이다. 우리는 당신을 인생의 사소한 질투심을 훨씬 능가하는 광범위한 자선을 가지고 선교 정신에서 일해야 한다."
To quote William Osler,57 “You are in this profession as a calling, not as a business; as a calling which extracts from you at every turn self-sacrifice, devotion, love and tenderness to your fellow man. We must work in the missionary spirit with a breadth of charity that raises you far above the petty jealousies of life.”
,85 (6), 1018-24
Perspective: The Problem With the Problem of Professionalism
Enhancing professionalism is an important goal of all physicians, both as individuals and as members of educational and institutional communities of practice. Despite a great deal of dialogue and discourse, the medical profession struggles to ensure that all physicians are able to embrace and live the values of professionalism, notwithstanding the myriad stressors present in today's evolving health care environment. The authors suggest a move beyond the traditional educational paradigms focused on reinforcing rules, providing role models, rewarding right behavior, and removing those who falter, and that we instead view the problem of professionalism as a complex adaptive challenge requiring new learning. Approaching lapses in professionalism as a form of medical error may provide a fresh outlook and may lead to the development of successful strategies to help physicians realize their commitment to the values of professionalism, despite the inevitable challenges that arise throughout their careers.
Role modelling—making the most of a powerful teaching strategy
Sylvia R Cruess, Richard L Cruess, Yvonne Steinert
의사들은 역사적으로 그들의 활동을 그들이 존중하고 신뢰하는 의사들의 활동 패턴에 맞추었다. 이러한 것들은 "자신의 전문직업적 존재방식과 행동방식으로 감명을 주는 개인"이라는 역할모델로 불려왔다.1
doctors historically have patterned their activities on those of practitioners whom they respect and trust. These have been called role models, “individuals admired for their ways of being and acting as professionals.”1
비록 역할 모델링이 "성격 형성"의 핵심이지만, 의대생들과 주니어 의사들은 많은 임상 교사들이 그닥 좋지 않은 역할 모델이라는 것을 관찰했다.
Although role modelling is at the heart of “character formation,”3 medical students and junior doctors have observed that many clinical teachers are poor role models.
역할 모델에서 배우는 것은 관찰과 성찰을 통해 이루어지며 의식 활동과 무의식 활동이 복잡하게 뒤섞여 있는 것이다(그림 1). 그 과정에 대한 적극적 성찰은 무의식적 감정을 원칙과 행동으로 번역할 수 있는 의식적 사고로 전환할 수 있다.
Learning from role models occurs through observation and reflection, and is a complex mix of conscious and unconscious activities (fig 1). Active reflection on the process can convert an unconscious feeling into conscious thought that can be translated into principles and action.
역할 모델은 멘토와 다르다.6 역할 모델은 다른 일을 하는 동안에도 (학습자에게) 영감을 주고 예시로서 가르친다. 멘토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학생과 노골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들은 종종 자유롭게 질문을 하고 조언을 함으로써 학생을 지도한다.7
Role models differ from mentors.6 Role models inspire and teach by example, often while they are doing other things. Mentors have an explicit relationship with a student over time, and they more often direct the student by asking questions and giving advice freely.7
효과적인 역할 모델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What makes for an effective role model?
첫 번째 vignette(박스 1)에 설명되어 있다.
illustrated in the first vignette (box 1).
역할 모델의 특성은 잘 문서화되어 있으며, 1348-10(그림 2)으로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The characteristics of role models have been well documented1348-10 (fig 2) and can be divided into three categories:
임상 역량은 지식과 기술, 환자 및 직원과의 커뮤니케이션, 건전한 임상 추론과 의사결정을 포괄한다. 이 모든 기술들은 의학의 실천의 핵심에 놓여 있는 것처럼 모델링되어야 한다.
Clinical competence encompasses knowledge and skills, communication with patients and staff, and sound clinical reasoning and decision making. All of these skills must be modelled as they lie at the heart of the practice of medicine.
교수 기술은 임상 능력을 전달하는 데 필요한 도구다. 효과적인 의사소통, 피드백 및 반성의 기회를 통합하는 학생 중심의 접근방식은 효과적인 역할 모델링에 필수적이다.
Teaching skills are the tools required to transmit clinical competence. A student centred approach incorporating effective communication, feedback, and opportunities for reflection is essential to effective role modelling.
개인의 자질에는 연민, 정직, 청렴 등 치유를 촉진하는 속성이 포함된다. 효과적인 대인관계, 실천과 가르침에 대한 열정, 그리고 탁월함을 향한 비타협적인 탐구가 똑같이 중요하다.
Personal qualities include attributes that promote healing, such as compassion, honesty, and integrity. Effective interpersonal relationships, enthusiasm for practice and teaching, and an uncompromising quest for excellence are equally important.
"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우리가 학생들에게 제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뿐이라는 것이다. 다른 모든 것은 책에서 읽을 수 있다." - DCTosteson19
“ We must acknowledge...that the most important, indeed the only, thing we have to offer our students is ourselves. Everything else they can read in a book.” – DCTosteson19
역할 모델링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는가?
Where does role modelling take place?
우리는 이제 형식적인 커리큘럼, 비공식적인 커리큘럼, 숨겨진 커리큘럼이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10 역할모델은 세 가지 모두에서 기능한다.
We now understand that there is a formal, an informal, and a hidden curriculum.10 Role models function in all three.
공식적인 커리큘럼은 교직원들이 자신들이 가르치고 있다고 믿는 것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미션과 코스 목표에 요약되어 있다. 여기서 역할 모델링은 예외없이 이루어지며, 이 수준에서 의대 교사의 행위는 심오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의술에 대한 열정과 열정을 보이는 교사들은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귀중한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The formal curriculum is outlined in mission statements and course objectives, detailing what faculty members believe they are teaching. Role modelling certainly takes place here, and the conduct of medical teachers at this level can have a profound effect. Teachers who show passion and enthusiasm for medicine can be extremely effective; failing to do so is to miss a valuable opportunity.
불문하고, 계획되지 않은, 그리고 고도의 대인관계 형태의 교습과 학습으로 구성된 비공식 교육과정은 매우 강력하다. 또래에서 고참 의사까지 비공식 커리큘럼에서는 모든 사람이 역할 모델로 기능한다.1011 및 부정적 역할 모델링의 많은 부식 효과가 여기에서 경험된다.
The informal curriculum, which consists of unscripted, unplanned, and highly interpersonal forms of teaching and learning, is very powerful. All role models, from peers to senior doctors, function in the informal curriculum,1011 and many of the corrosive effects of negative role modelling are experienced here.412
마지막으로, 크게 숨겨져 있는 영향의 집합은 기관의 조직 문화와 구조 수준에서 기능한다. 이 숨겨진 커리큘럼이 역할 모델링에 미치는 영향은 여기서 효과적인 역할 모델링의 여러 장벽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심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과로를 조장하는 제도적 문화]는, 학생들 사이에서 모범 사례를 입증하는 데 필요한 성찰적 실천을 촉진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효과적인 역할 모델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마찬가지로, [부적절한 임상 치료나 열악한 대인관계를 용인하는 문화]는 모범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감사와 지원을 보여주지 못하는 행정적 결정처럼 긍정적인 모델링을 억제한다.
Finally, a set of influences, which are largely hidden, function at the level of the organisational culture and structure of the institution. The influence of this hidden curriculum on role modelling can be profound, as many of the barriers to effective role modelling can be found here. For example, an institutional culture that promotes overwork, leaving insufficient time for harried clinical teachers to promote the type of reflective practice needed to demonstrate best practices among students, is detrimental to effective role modelling. Similarly, a culture that tolerates inadequate clinical care or poor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nhibits positive modelling, as do administrative decisions that fail to show appreciation and support, both financial and non-financial, of those who are trying to be exemplary.
역할 모델링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How can role modelling be improved?
역할 모델로서 우리 자신의 장단점을 분석하는 개인 수준과 우리가 가르치는 제도 문화의 영향을 고려하는 조직 차원의 두 가지 영역이 다루어져야 한다.
Two areas need to be addressed: the personal level, where we analyse our own strengths and weaknesses as role models, and the organisational level, where we consider the impact of the institutional culture in which we teach.
Box 2 역할 모델링 개선 전략
Box 2 Strategies to improve role modelling
역할 모델임을 인지하십시오.
임상 역량 입증
교육 시간 보호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라.
학생 중심의 교육 방식 구현
임상 경험 및 모델링된 내용에 대한 성찰 촉진
동료와의 대화 유도
관련 인력 개발 참여
제도문화 개선 노력
가능한 경우 모델링하는 내용에 대해 명시적임
Be aware of being a role model
Demonstrate clinical competence
Protect time for teaching
Show a positive attitude for what you do
Implement a student centred approach to teaching
Facilitate reflection on clinical experiences and what has been modelled
Encourage dialogue with colleagues
Engage in pertinent staff development
Work to improve the institutional culture
Whenever possible be explicit about what you are modelling
개인 성과 개선 전략
Strategies to improve personal performance
역할 모델로서의 인식
Awareness of being a role model
교육 및 학습 전략으로서의 역할 모델링의 중요성과 우리가 모델링하는 것의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의식적인 인식은 성과 향상에 필수적이다. 우리는 항상 역할 모델이다 - 우리가 가르칠 때 그리고 우리가 사회적 상황에 있을 때. 우리는 또한 학생들과 인식을 공유해야 한다.
The conscious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role modelling as a teaching and learning strategy, and the positive or negative impact of what we are modelling, is fundamental to improving performance. We are role models at all times—when we are teaching and when we are in social situations.9 We must also share our awareness with our students.
가르칠 시간
Time to teach
임상적 요구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대화, 성찰, 디브리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시간을 보호"해야 하며, 이 모든 것들은 학습자에게 역할 모델링을 통해 교훈을 배우도록 하기 위해 필요하다.
Despite the challenges of clinical demands, we must “protect time” in order to facilitate dialogue, reflection, and debriefing, all of which are needed to make the lessons learnt through role modelling apparent to the learner.1415
부정적인 태도는 긍정적인 태도만큼 강력하다. 의식적으로 능력을 모델링하는 것, 긍정적인 태도, 그리고 의술의 실천에 대한 열정이 변화할 수 있다.14
Negative attitudes, are as powerful as the positive ones . Consciously modelling competence, positive attitudes, and enthusiasm for the practice of medicine, can be transformative.14
성찰의 중요성: 암묵적 표현
The importance of reflection: making the implicit explicit
우리가 보여주고 있는 행동과 속성을 의식하고 성찰하는 능력은 효과적인 역할 모델링에 필수적이다. 가능하면 학생과 후배 의사,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엇을 하는지 점검하고 설명해야 한다. 이것은 "행동에서의 반성"이라고 불렸다.14 조우가 일어난 후 환자, 학생, 그리고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학생들과 의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행동에 대한 반성". 그때 우리가 이 경험을 미래의 행동과 연관시킨다면, 우리는 "행동을 위한 반성"에 종사하고 있다.
The ability to be conscious of, and reflect on, the behaviours and attributes that we are demonstrating is crucial to effective role modelling. Whenever possible, we should examine and explain what we do in the presence of students, junior doctors, and colleagues. This has been called “reflection in action.”14 It is also helpful to discuss with students the impact of the encounter on the patient, the student, and oneself after it has occurred—“reflection on action.” If we then relate this experience to future actions, we are engaged in “reflection for action.”
많은 상황들은 긍정적인 역할과 부정적인 역할 모델링의 혼합을 포함한다; 이러한 경험들을 돌이켜보면 학생들에게 귀중한 교훈을 준다. 하지만, 이러한 사건들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는다면, 학생들은 관찰한 것들로부터 배우지 못할 수도 있다.
Many situations include a mix of positive and negative role modelling; reflecting on these experiences provides valuable lessons to students. However, without thinking about these events, students may not learn from what they have observed.
인력개발 참여
Participating in staff development
교육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된 직원 개발 프로그램이 현재 널리 이용되고 있다.
Staff development programmes designed to improve teaching skills are now widely available,
제도문화 개선전략
Strategies to improve the institutional culture
역할 모델링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요인들을 고려할 때, 우리가 일하는 기관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일하는 것은 무시할 수 없다. 효과적인 역할 모델링을 위한 중요한 제도적 장벽에는 과로를 조장하는 조직적 구조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교육 시간이 부족해지고, 교육 기관 지원이 부족하며, 의료팀 구성원 간의 부적절한 환자 관리 또는 열악한 관계를 수용하는 문화가 있다.11
Given the multitude of factors that impact role modelling, working to improve the institutional culture in which we work cannot be ignored. The important institutional barriers to effective role modelling include an organisational structure that encourages overwork, resulting in insufficient time for teaching15; a lack of institutional support for teaching1011; and a culture that accepts inadequate patient care or poor relationships between members of the healthcare team.11
Review
,336 (7646), 718-21
Role Modelling--Making the Most of a Powerful Teaching Strategy
Teachers need to be aware of the conscious and unconscious components of learning from role modelling, so that the net effect of the process is positive
Motivation to learn: an overview of contemporary theories
David A Cook1,2,3 & Anthony R Artino Jr4
도입
INTRODUCTION
동기부여라는 개념은 우리의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삶에 만연해 있다. 우리는 침대에서 일어나, 논문을 쓰고, 집안일을 하고, 전화를 받고, 그리고 물론 배우려는 동기를 구어적으로 말한다. 우리는 학습 동기가 (어법, 지적 발명 또는 에피포네이션이 아닌) 존재한다는 것을 감지한다. 학습 동기는 종속변수(특정 교육 활동에 따른 동기 중 상위 또는 하위 수준)이자 독립변수2(학습 향상을 위한 동기 조작)3-5로서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배우려는 동기 부여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이며, 동기 부여에 대한 더 나은 이해가 교육자로서 우리가 하는 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The concept of motivation pervades our professional and personal lives. We colloquially speak of motivation to get out of bed, write a paper, do household chores, answer the phone, and of course, to learn. We sense that motivation to learn exists (as opposed to being a euphemism, intellectual invention or epiphenomenon) and is important as both a dependent variable (higher or lower levels of motivation resulting from specific educational activities)1 and an independent variable2 (motivational manipulations to enhance learning)3–5. But what do we really mean by motivation to learn, and how can a better understanding of motivation influence what we do as educators?
인간의 동기를 설명하기 위해 수많은 이론들이 제안되어 왔다.6 비록 각자가 동기부여의 구체적인 측면을 조명하지만, 각각의 필요성은 다른 이론을 등한시한다. 다양한 이론들은 대부분 개념적 중첩과 함께 불일치 영역을 가지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개념에 대해 다른 단어를 사용하거나, 다른 개념에 대해 동일한 단어를 사용하는 독특한 어휘를 사용하기 때문에 혼란을 야기한다. 비록 이것이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현대 이론은 잠재적으로 새로운 통찰력과 실천과 미래 연구에 대한 뚜렷한 함축으로 독특한 관점에 기여한다.
Countless theories have been proposed to explain human motivation.6 Although each sheds light on specific aspects of motivation, each of necessity neglects others. The diversity of theories creates confusion because most have areas of conceptual overlap and disagreement, and many employ an idiosyncratic vocabulary using different words for the same concept and the same word for different concepts.7 Although this can be disconcerting, each contemporary theory nonetheless contributes a unique perspective with potentially novel insights and distinct implications for practice and future research.
우리의 목표는 최근의 증거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의학교육자들이 동기부여의 이론적 기초를 접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각각의 이론에 대해 우리가 표면을 긁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며, 따라서 더 깊이 있게 연구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읽기를 제안한다(표 1 참조).
Our goal is not to present a comprehensive examination of recent evidence, but to make the theoretical foundations of motivation accessible to medical educators. We acknowledge that for each theory we can scarcely scratch the surface, and thus suggest further reading for those who wish to study in greater depth (see Table 1).
이 검토를 위해 우리는 동기부여를 ‘목표지향적 활동을 착수하고 지속하게 만드는 프로세스’,6(pg 5)으로 정의한다. 비록 다른 것들이 존재하지만, 이 정의는
동기부여는 과정이다.
동기부여는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기부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의 시작과 지속을 모두 다룬다.
For this review we define motivation as ‘the process whereby goal-directed activities are instigated and sustained’,6 (pg 5) Although others exist, this definition highlights four key concepts:
motivation is a process;
it is focused on a goal; and
it deals with both the initiation and the continuation of activity directed at achieving that goal.
공통 주제
COMMON THEMES
표 1은 각 이론에 대한 간결한 요약과 중복되는 용어를 명확히 하려는 표 2의 시도를 제공한다.
Table 1 offers a concise summary of each theory and Table 2 attempts to clarify overlapping terminology.
모든 현대 이론은 능력에 대한 믿음과 관련된 개념을 포함한다. 성공, 자기 효과, 자신감, 자기 개념에 대한 다양한 기대치 라벨을 붙인 이 모든 믿음은 본질적으로 ‘내가 그것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다룬다. 그러나, 아래에 상세히 기술된 바와 같이 이론과 이론 사이의 중요한 구별이 있다. 예를 들어,
[자기개념]과 [성공 기대치]에 대한 이전의 개념(기대-가치 이론)은 이러한 믿음을 일반적인 용어로 보았다(예: '병법'이나 '임상의학'과 같은 넓은 영역에 걸친 것, 또는 여러 시간이나 상황에 걸쳐 일반화된 것).
이와는 대조적으로, [자기효능(사회 인식론)]과 이후의 기대치 개념은 이러한 믿음을 훨씬 더 과제와 상황에 따라 특정한 용어로 보았다(예: ‘동맥 협착증의 심각성을 평가할 수 있는가?’).
All contemporary theories include a concept related to beliefs about competence. Variously labelled expectancy of success, self-efficacy, confidence and self-concept, these beliefs all address, in essence, the question ‘Can I do it?’. However, there are important distinctions both between and within theories, as elaborated below. For example,
self-concept and earlier conceptions of expectancy of success (expectancy-value theory) viewed these beliefs in general terms (e.g. spanning a broad domain such as ‘athletics’ or ‘clinical medicine’, or generalising across time or situations). By contrast,
self-efficacy (social-cognitive theory) and later conceptions of expectancy of success viewed these beliefs in much more taskand situation-specific terms (e.g. ‘Can I grade the severity of aortic stenosis?’).
대부분의 이론은 또한 학습 과제의 가치나 예상 결과에 대한 개념을 포함한다. 이러한 믿음은 직무 가치, 결과 기대, 내적 동기 대 외적 동기 등과 같은 구체적인 용어를 포함한다. 모든 사람들은 "내가 그것을 하고 싶은가?" 또는 "내가 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라는 질문을 다룬다. 다시, 이론들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과제 가치(기대-가치 이론)는 성공적인 작업 완성의 인식된 중요성 또는 유용성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결과 기대(사회인지이론)는 전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면 어떤 행동의 발생가능성(예상된) 결과에 초점을 맞춘다.
Most theories also include a concept regarding the value or anticipated result of the learning task. These beliefs include specific terms such as task value, outcome expectation and intrinsic versus extrinsic motivation. All address the question, ‘Do I want do to it?’ or ‘What will happen (good or bad) if I do?’. Again, there are important distinctions between theories. For example,
task value (expectancy-value theory) focuses on the perceived importance or usefulness of successful task completion, whereas
outcome expectation (social-cognitive theory) focuses on the probable (expected) result of an action if full effort is invested.
대부분의 이론들은 믿음과 미래의 행동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귀인(성)의 중요성에 대해 논한다. 학습자들은 종종 관찰된 사건이나 결과와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개인적 요인(즉, 근본적인 원인) 사이에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인 연관성을 확립한다. 학습자가 근본적인 원인을 변경할 수 있고 통제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초기 실패가 있더라도 지속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다.
Most theories discuss the importance of attributions in shaping beliefs and future actions. Learners frequently establish conscious or unconscious links between an observed event or outcome and the personal factors that led to this outcome (i.e. the underlying cause). To the degree that learners perceive that the underlying cause is changeable and within their control, they will be more likely to persist in the face of initial failure.
마지막으로, 동기부여에 대한 모든 현대적 이론들은 이전의 몇몇 이론들과 대조적으로, 직접적으로 관찰할 수 없는 정신적 과정의 관여를 가정한다는 점에서 '인식적'이다. 더욱이 최근의 이론들은 동기부여가 개별적인 현상으로 충분히 설명될 수 없고 오히려 개인과 더 큰 사회적 맥락 사이의 상호작용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점점 더 많이 인식하고 있다. 반두라는 자신의 이론을 '사회 인식론'이라고 이름 붙였지만, 아래에서 논의되는 모든 이론은 사회적 요소와 인지적 요소를 모두 포함한다.
Finally, all contemporary theories of motivation are ‘cognitive’ in the sense that, by contrast with some earlier theories, they presume the involvement of mental processes that are not directly observable. Moreover, recent theories increasingly recognise that motivation cannot be fully explained as an individual phenomenon, but rather that it often involves interactions between an individual and a larger social context. Bandura labelled his theory a ‘social-cognitive theory’ of learning, but all of the theories discussed below include both social and cognitive elements.
기대-가치 이론
EXPECTANCY-VALUE THEORIES
간단히 말해서, 기대 가치 이론20,21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주요 독립적 요인을 식별한다(그림1).
개인이 노력하면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 정도(성공 기대)와
그 일을 수행하는 데 개인적인 중요성, 가치 또는 본질적 관심이 있다고 인식하는 정도(과제 가치)
In a nutshell, expectancy-value theories20,21 identify two key independent factors that influence behaviour (Fig. 1):
the degree to which individuals believe they will be successful if they try (expectancy of success), and
the degree to which they perceive that there is a personal importance, value or intrinsic interest in doing the task (task value).
[성공에 대한 기대치] 성공에 대한 기대는 일반적인 능력에 대한 인식 그 이상이다. 그것은 예상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미래지향적인 확신을 나타낸다. 내가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면, 나는 시작하지 않을 것 같다. 그러한 믿음은 일반적(예: 글로벌한 자기 개념)이면서 동시에 구체적일 수 있다(특정 기술이나 주제를 배우는 능력의 판단). 위그필드와 에클레스에 따르면, 성공의 기대치는 목표, 자기 개념, 과제 난이도의 세 가지 범주로 분류되는 동기적 신념에 의해 형성된다고 한다.
목표는 특정 단기 및 장기 학습 목표를 가리킨다.
자기 개념은 이 업무 영역에서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일반적인 인상(예: 학업 능력, 운동 능력, 사교 능력 또는 잘생긴 외모)을 말한다.
과제 난이도는 특정 업무의 인지된(실제적인) 난이도를 말한다.
Expectancy of success is more than a perception of general competence; it represents a future-oriented conviction that one can accomplish the anticipated task. If I do not believe I will be successful in accomplishing a task, I am unlikely to begin. Such beliefs can be both general (e.g. global self-concept) and specific (judgements of ability to learn a specific skill or topic). According to Wigfield and Eccles,20 expectancy of success is shaped by motivational beliefs that fall into three broad categories: goals, self-concept and task difficulty.
Goals refer to specific shortand long-term learning objectives.
Self-concept refers to general impressions about one’s capacity in this task domain (e.g. academic ability, athletic prowess, social skills or good looks).
Task difficulty refers to the perceived (not necessarily actual) difficulty of the specific task.
경험적 연구는 기대 믿음이 학습 활동과 학습 성과(예: 시험 점수 및 성적)에 대한 관여를 예측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 성공의 기대는 과거의 실적보다 더 강력한 성공 예측 변수가 될 수 있다.20
Empirical studies show that expectancy beliefs predict both engagement in learning activities and learning achievement (e.g. test scores and grades). In fact, expectancy of success may be a stronger predictor of success than past performance.20
그러나 기대-가치 이론에 따르면, 동기부여는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 여기에 추가로 어느 정도 즉각적이거나 미래의 개인적인 이익이나 가치를 기대해야 한다. 성공의 기대치처럼, 업무 가치나 valence는 인식에 달린 것이며(꼭 실제적인 것은 아님) 때론 특이하다.
According to expectancy-value theorists, however, motivation requires more than just a conviction that I can succeed; I must also expect some immediate or future personal gain or value. Like expectancy of success, task value or valence is perceived (not necessarily actual) and at times idiosyncratic.
[과제 가치] 최소한 네 가지 요소가 과제 가치에 기여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주어진 주제는 학습자에게 특히 흥미롭거나 즐거울 수 있다(관심이나 내적 가치),
주제에 대한 학습이나 기술을 숙달하는 것이 실용적인 이유 또는 미래 목표(유용성 또는 외적 가치)를 향한 필요한 단계로 인식될 수 있다.
기술을 쉽게 배우는 것은 그 자체에서 또는 학습자의 자기 개념(중요 또는 성취 가치)의 확인으로서 개인의 중요성을 가질 수 있으며,
한 과제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은 다른 업무가 소홀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기회비용).
At least four factors have been conceived as contributing to task value:
a given topic might be particularly interesting or enjoyable to the learner (interest or intrinsic value);
learning about a topic or mastering a skill might be perceived as useful for practical reasons, or a necessary step toward a future goal (utility or extrinsic value);
successfully learning a skill might hold personal importance in its own right or as an affirmation of the learner’s self-concept (importance or attainment value); and
focusing time and energy on one task means that other tasks are neglected (opportunity costs).
이 밖에 다른 비용과 잠재적인 부정적인 결과에는 불안, 노력 그리고 실패의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전공의 의사는 단순히 그것이 매혹적이라고 생각하거나, 그것이 환자들에게 더 나은 보살핌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거나, 혹은 이것을 의사로서 그의 인격의 근본적인 부분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심근경화를 배우는데 여분의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아니면, 그는 외과 기술을 익히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혹은 단순히 그것이 노력의 가치가 있다고 느끼지 않기 때문에 이 기술을 배우는 데 더 적은 시간을 쓸 수도 있다.
Other costs and potential negative consequences include anxiety, effort and the possibility of failure. For example, a postgraduate physician might spend extra time learning cardiac auscultation simply because he finds it fascinating, or because he believes it will help him provide better care for patients, or because he perceives this as a fundamental part of his persona as a physician. Alternatively, he might spend less time learning this skill in order to spend more time mastering surgical skills, or because he simply doesn’t feel it is worth the effort.
비록 일부 증거가 이러한 네 가지 요소(이자, 효용, 중요도 및 비용)를 측정에서 서로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지만, 20 학습자들이 실제로 이러한 구분을 하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과제 가치는 이론적으로, 주로 하나의 동기적 신념, 즉 [감정적인 기억(과거 경험과 관련된 반응과 감정)]에 의해 형성된다. 좋은 경험은 인지된 가치를 향상시키고, 좋지 않은 경험은 그것을 감소시킨다.
Although some evidence suggests that these four factors (interest, utility, importance and cost) are distinguishable from one another in measurement,20 it is not yet known whether learners make these distinctions in practice. Task value is, in theory, primarily shaped by one motivational belief: affective memories (reactions and emotions associated with prior experiences). Favourable experiences enhance perceived value; unfavourable experiences diminish it.
성공에 대한 기대(목표, 자기개념, 과제 난이도)과 과제 가치(감정적 기억력)를 결정하는 동기적 신념은 생활 사건, 사회적 영향(부모, 교사 또는 동료의 압력, 직업적 가치 등)과 환경에 의해 형성된다. 동기부여를 shaping하는 이러한 힘은 학습자의 개인적 관점과 인식(즉, 인지 과정)을 통해 해석된다. 동기부여적 신념을 지배하는 것은 인식이며, 이것은 반드시 현실과 같지는 않다.
The motivational beliefs that determine expectancy of success (goals, self-concept and task difficulty) and task value (affective memories) are in turn shaped by life events, social influences (parents, teacher or peer pressure, professional values, etc.) and the environment. These shaping forces are interpreted through the learner’s personal perspectives and perceptions (i.e. cognitive processes). It is perception, and not necessarily reality, that governs motivational beliefs.
경험적 연구(의학 교육 이외의 거의 모든 연구)는 [성공에 대한 기대]와과 [과제 가치] 둘 다 학습 주제 선택, 학습에 대한 참여 정도(참여와 끈기) 및 성취(성과)를 포함한 학습 성과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 직무 가치는 선택과 가장 강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반면, 성공의 기대치는 참여, 처리 및 학습 성과와 가장 강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서, 어떤 것을 배울 것인가를 선택할 때 업무의 가치task value는 가장 중요하다. 일단 그 선택이 이루어지면, 성공에 대한 기대expectancy of success는 실제 성공과 가장 강하게 연관된다.
Empirical studies (nearly all of them outside of medical education) show that both expectancy of success and value are associated with learning outcomes, including choice of topics to study, degree of involvement in learning (engagement and persistence) and achievement (performance). Task value seems most strongly associated with choice, whereas expectancy of success seems most strongly associated with engagement, depth of processing and learning achievement.20 In other words, in choosing whether to learn something the task value matters most; once that choice has been made, expectancy of success is most strongly associated with actual success.
귀인 이론
ATTRIBUTION THEORY
귀인 이론(그림 2)은 왜 사람들이 주어진 경험에 서로 다르게 반응하는지를 설명하며, 초기 결과의 인지된 원인의 차이에서 다른 반응이 발생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예를 들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것의 성공이나 실패는 개인적인 노력, 타고난 능력, 다른 사람들(예: 교사) 또는 행운에 기인할 수 있다. 이러한 속성은 잠재의식적인 경우가 많지만, 향후 활동에 강하게 영향을 미친다. 능력 부족에 기인하는 실패는 미래의 노력을 저해할 수 있는 반면, 열악한 교육이나 불운에 기인하는 실패는 특히 교사나 운이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다시 시도할 필요성을 시사할 수 있다. 귀인attribution은
미래의 성공에 대한 기대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성공이나 실패에 대한 학습자의 감정적 반응에 의해 매개되는 인식된 가치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Attribution theory (Fig. 2) explains why people react variably to a given experience, suggesting that different responses arise from differences in the perceived cause of the initial outcome. Success or failure in mastering a new skill, for example, might be attributed to personal effort, innate ability, other people (e.g. the teacher) or luck. These attributions are often subconscious, but strongly influence future activities. Failure attributed to lack of ability might discourage future effort, whereas failure attributed to poor teaching or bad luck might suggest the need to try again, especially if the teacher or luck is expected to change. Attributions directly influence expectancy of future success, and indirectly influence perceived value as mediated by the learner’s emotional response to success or failure.
기여 이론은 인간이 자신과 환경을 이해하고 숙달하는 암묵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인과관계를 확립하는 ‘나이브한 과학자’ 역할을 한다고 가정한다. 귀속 과정은 학점을 받거나 기술을 배우는 등의 사건으로 시작한다.
결과가 기대되고 긍정적일 경우 학습자는 만족하고 나이브한 과학자는 흥분하지 않는다(즉, 조사할 것이 없다).
반대로, 결과가 부정적이거나, 예상치 못했거나, 특히 중요한 경우, 과학자는 가설(예: 능력, 노력, 행운, 건강, 기분 등)을 고안하기 위해 개인적, 환경적 요인을 고려하여 설명을 검색하기 시작한다.
Attribution theory postulates that humans have a tacit goal of understanding and mastering themselves and their environment, and act as ‘na€ıve scientists’ to establish cause-effect relationships for events in their lives. The process of attribution starts with an event, such as receiving a grade or learning a skill.
If the result is expected and positive, the learner is content and the na€ıve scientist is not aroused (i.e. there is nothing to investigate).
Conversely, if the result is negative, unexpected or particularly important, the scientist begins to search (often subconsciously) for an explanation, taking into account personal and environmental factors to come up with an hypothesis (i.e. an attribution: ability, effort, luck, health, mood, etc.).
그러나 귀인은 직접적으로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지 않는다. 오히려 심리적으로 의미 있는 (행동 가능한) 반응으로 해석되거나 재구성된다. 경험적 연구에 따르면 그러한 해석은
로쿠스(학습자 또는 외부),
안정성(변경 또는 고정) 및
제어 가능성(학습자의 통제 내 또는 외부)
...의 세 가지 개념적 차원을 따라 발생한다고 한다.
However, attributions do not directly motivate behaviour. Rather, they are interpreted or reframed into psychologically meaningful (actionable) responses. Empirical research suggests that such interpretations occur along three distinct conceptual dimensions:
locus (internal to the learner or external),
stability (likely to change or fixed) and
controllability (within or outside the learner’s control).
예를 들어, 학습자의 상황 인식에 따라 낮은 교육 수준(외부 위치)이 안정적일 수도 있고(이 주제에 대한 유일한 교사), 불안정할 수도 있고(다른 여러 명의 교사가 이용할 수 있음), 통제할 수 없거나(학습자가 선택할 수 있음) 통제할 수 없을 수도 있다.
불운은 전형적으로 외적, 불안정하고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 해석된다.
개인적 노력은 내적, 변화 가능하고 통제할 수 있으며
선천적인 기술은 대부분 고정되고 통제할 수 없는 내적이다.
For example, poor instructional quality (external locus) might be stable (the only teacher for this topic) or unstable (several other teachers available), and controllable (selected by the learner) or uncontrollable (assigned by others), depending on the learner’s perception of the situation.
Bad luck is typically interpreted as external, unstable and uncontrollable;
personal effort is internal, changeable and controllable; and
innate skill is internal, largely fixed and uncontrollable.
Weiner는 [성공 기대치]와 [과제 가치]의 구성을 통해 동기를 부여했다.22 [성공의 기대]는 주로 [안정성] 차원을 통해 지각된 원인에 의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
‘만약 조건(원인의 유무)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면, 과거에 경험했던 결과가 다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
인과관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후속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을 수 있다.22
Weiner linked attributions with motivation through the constructs of expectancy of success and task value.22 Expectancy of success is directly influenced by perceived causes, primarily through the stability dimension:
‘If conditions (the presence or absence of causes) are expected to remain the same, then the outcome(s) experienced in the past will be expected to recur. ...
If the causal conditions are perceived as likely to change, then ... there is likely to be uncertainty about subsequent outcomes’.22
[로커스]와 [관리가능성]은 성공의 기대치와 강하게 연계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과거의 성공(위치 지향성 또는 관리가능성의 정도와 상관없이)이 조건이 안정되면 미래의 성공을 예측하기 때문이다.
Locus and controllability are not strongly linked with expectancy of success, because past success (regardless of locus orientation or degree of controllability) will predict future success if conditions remain stable.
이와는 대조적으로, [귀인]과 ['목표적 인센티브'(즉, 업무 가치)] 사이의 연결은 덜 직접적이어서, [학습자의 감정이나 '감정적 반응'에 의해 매개]된다. Weiner는 목표를 달성하는 목적적 가치(예: 1달러를 벌거나 기술을 배우는 것)와 그 성취의 주관적 또는 감정적 가치(예: 행복이나 자존심)를 구별한다. 또한 이렇게 주장한다. '객관적 가치가 인식된 인과관계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믿을만한 명백한 이유는 없다. 그러나 [원인규정]은 정서적 반응 또는 목표 달성의 주관적 결과를 결정하거나 지도한다.22'
By contrast, the link between attributions and ‘goal incentives’ (i.e. task value) is less direct, being mediated instead by the learner’s emotions or ‘affective response’. Weiner distinguishes the objective value of achieving a goal (e.g. earning a dollar or learning a skill) from the subjective or affective value of that achievement (e.g. happiness or pride), and argues that there is ‘no blatant reason to believe that objective value is influenced by perceived causality ... but [causal ascriptions] do determine or guide emotional reactions, or the subjective consequences of goal attainment’.22
다른 감정적 반응에는 감사, 평온, 놀라움, 분노, 죄책감, 절망감, 동정심, 수치심 등이 포함된다. 인지 프로세스는 사건, 인지된 원인 및 귀납된 감정 반응 사이의 상호 작용에 영향을 미치며 복잡하고 종종 특이한 결과(즉,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우리의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행운 때문에 얻은 1달러는 놀라움을 유발할 수 있다.
열심히 일해서 벌어들인 1달러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
필요할 때 친구로부터 받은 1달러는 (수치심이나 죄책감을 가질 수도 있지만) 감사를 느낄 수 있다
Other emotional reactions include gratitude, serenity, surprise, anger, guilt, hopelessness, pity and shame. Cognitive processes influence the interplay between an event, the perceived cause and the attributed emotional reaction, with complex and often idiosyncratic results (i.e. how we think influences how we feel). ‘For example,
a dollar attained because of good luck could elicit surprise;
a dollar earned by hard work might produce pride; and
a dollar received from a friend when in need is likely to beget gratitude’,22 although it might also beget shame or guilt.
와이너는 결과에 의존하는 감정과 귀속 의존적인 감정을 구별한다.
[결과에 의존하는 감정]은 성공(예: 행복)이나 실패(예: 슬픔과 좌절)의 직접적인 결과다.
[귀인에 의존하는 감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유추된 인과적 차원에 의해 결정된다:
자존심과 자존심('내적' 감정)은 [로커스]와 연관되어 있다;
분노, 감사, 죄책감, 연민과 수치심('사회적' 감정')은 [통제 가능성]과 연관되어 있으며,
절망감과 그 밖의 많은 감정의 강렬함은 [안정성]과 연관되어 있다 (즉, 변하지 않는 이유 때문에 더 큰 감사나 더 큰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
Weiner distinguishes outcome-dependent and attribution-dependent emotions.
Outcome-dependent emotions are the direct result of success (e.g. happiness) or failure (e.g. sadness and frustration).
Attribution-dependent emotions are, as the name implies, determined by the inferred causal dimension:
pride and self-esteem (‘internal’ emotions) are linked with locus;
anger, gratitude, guilt, pity and shame (‘social’ emotions) are connected with controllability; and
hopelessness and the intensity of many other emotions are associated with stability (i.e. one might feel greater gratitude or greater shame because of a stable cause).
기여 이론은 귀속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몇 가지 '선행 조건'을 제안한다.
환경 선행조건에는 자신과 타인으로부터 받은 사회적 규범과 정보(예: 피드백)가 포함된다.
개인 선행조건는 인과관계 규칙, 귀인 편견 및 사전 지식의 차이를 포함한다. 기여적 편견 또는 오류는 다음을 포함한다.
하나의 사건이 개인의 보편적 특성으로 외삽되는 상황 또는 상황별 요인을 무시하는 '근본 귀인 오류'
성공이 내부 원인에 기인하고 실패가 외부 원인에 기인하는 자급자족 편향
자신의 행동이 상황별로 다르며 다른 사람의 행동이 일반적인 특성인 행위자-관찰자 바이어스.
Attribution theory proposes several ‘antecedent conditions’ that influence the attributional process.
Environmental antecedents include social norms and information received from self and others (e.g. feedback).
Personal antecedents include differences in causal rules, attributional biases and prior knowledge. Attributional biases or errors include:
the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in which situation or context-specific factors are ignored, such that a single event is extrapolated into a universal trait of the individual;
self-serving bias, in which success is ascribed to internal causes and failure is ascribed to external causes; and
actor-observer bias, in which the learner’s actions are situation specific and the actions of others are a general trait.
사회인지이론
SOCIAL-COGNITIVE THEORY
사회 인식 이론은 대부분 학습 이론이다. 이 이론은 사람들이 단순히 행동의 직접적인 강화(학습의 행동주의 이론에 의해 제안됨)를 통해서가 아니라, 환경과 상호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관찰함으로써 배운다고 주장한다.23 동기부여에 관해서, 이 이론은 인간은 보상과 처벌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무분별한 행위자가 아니라, 인식은 개인이 자신의 환경을 어떻게 해석하고 자신의 생각, 감정, 행동을 스스로 규제하는가를 지배한다고 강조한다.
Social-cognitive theory is most generally a theory of learning. It contends that people learn through reciprocal interactions with their environment and by observing others, rather than simply through direct reinforcement of behaviours (as proposed by behaviourist theories of learning).23 As regards motivation, the theory emphasises that humans are not thoughtless actors responding involuntarily to rewards and punishments, but that cognition governs how individuals interpret their environment and self-regulate their thoughts, feelings and actions.
반두라23은 인간의 수행은 세 가지 요인(예: 믿음, 기대, 태도 및 생물학), 행동 요인 및 환경 요인(사회 및 물리적 환경 모두) 사이의 상호 작용에서 비롯된다고 이론화했다. 따라서 인간은 [환경에 의해서만 형성되는 사후 대응적인 유기체]가 아니며, 능동적이고 자기 조절적이다. 즉, ‘자기 환경과 자신의 사회 시스템에 의한 결과물이자, 환경과 시스템의 생산자’이다.24
Bandura23 theorised that human performance results from reciprocal interactions between three factors (‘triadic reciprocal determinism’): personal factors (e.g. beliefs, expectations, attitudes and biology), behavioral factors, and environmental factors (both the social and physical environment). Humans are thus proactive and self-regulating rather than reactive organisms shaped only by the environment; they are ‘both products and producers of their own environments and of their own social systems’.24
예를 들어, 매우 경쟁적인 동료들로 가득하고 실수를 거의 참지 못하는 의사가 운영하는 외과실습의 의대생을 생각해보자. 그러한 환경은 학생의 개인적 특성(예: 그의 자신감, 감정, 선행 지식)과 상호 작용하여 그가 어떻게 행동하고 배우는지 여부를 형성할 것이다. 동시에, 그의 행동 방식은 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의 개인적인 요소들(예: 그의 생각과 감정)의 일부를 바꿀 수도 있다. 따라서 이 학생이 배우고 수행하려는 의욕의 정도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 학습 환경의 성격과 행동의 상호 작용에 의해 결정된다.
Consider, for example, a medical student in a surgery clerkship that is full of highly competitive peers and is run by a physician with little tolerance of mistakes. Such an environment will interact with the student’s personal characteristics (e.g. his confidence, emotions and prior knowledge) to shape how he behaves and whether or not he learns. At the same time, how he behaves will influence the environment and may change some of his personal factors (e.g. his thoughts and feelings). Thus, the extent to which this student is motivated to learn and perform is determined by the reciprocal interactions of his own thoughts and feelings, the nature of the learning environment and his actions.
개인의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조절regulate하고 환경을 조작하는 적극적인 과정은 동기 부여된 개인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하는 데 필수적이다. 사람들이 그들의 목표를 추구하기로 선택했는지 여부는, 상당 부분, 그들 자신의 능력, 가치와 이익에 대한 믿음에 달려 있다.24 이러한 자아신뢰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효능이며, 자기효능감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에 대해서 [지정된 수준의 성능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믿음'으로 정의된다.25
The active process of regulating one’s behaviour and manipulating the environment in pursuit of personal goals is fundamental to functioning as a motivated individual. Whether or not people choose to pursue their goals depends, in no small measure, on beliefs about their own capabilities, values and interests.24 Chief among these self-beliefs is self-efficacy, defined as ‘People’s beliefs about their capabilities to produce designated levels of performance that exercise influence over events that affect their lives’.25
자기효능은 자신의 신체적 또는 심리적 속성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보다는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믿음이다.26 반두라의 말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으로 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면, 행동할 동기가 거의 없을 것이다’.27 따라서 자기효능은 동기부여 행동의 토대를 이룬다.
Self-efficacy is a belief about what a person can do rather than a personal judgement about one’s physical or psychological attributes.26 In Bandura’s words, ‘Unless people believe they can produce desired effects by their actions, they have little incentive to act’.27 Thus, self-efficacy forms the foundation for motivated action.
자기 개념이나 자부심에 대한 광범위한 개념과는 달리, 자기 효율성은 영역, 과제 및 상황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의대생들은 단순한 봉합에 대해 상당히 높은 자기효율을 보고할 수 있지만 다른 외과적 시술에 대해서는 자기효율이 훨씬 낮거나 협력적인 수술보다 경쟁적인 환경에서 자기효율이 낮을 수 있다.
Unlike broader notions of self-concept or self-esteem, self-efficacy is domain, task and context-specific. For instance, a medical student might report fairly high self-efficacy for simple suturing but may have much lower self-efficacy for other surgical procedures, or might have lower self-efficacy in a competitive environment than in a cooperative one.
[자기 효능감]은 [결과에 대한 기대outcome expectancy]와 혼동되지 않아야 한다. 즉, [결과에 대한 기대]란 특정 결과가 주어진 행동에서 비롯될 것이라는 믿음이다(즉, 개인에게 예상되는 값). 한 사람의 자기효능감은 그 사람이 기대하는 결과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 둘은 전형적으로 정적으로 상호 연관되지만, 때로는 자기효능성과 결과 기대치가 서로 다른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성적이 좋고 효과가 뛰어난 대학생은 불합격을 예상하기 때문에 가장 엘리트적인 의대에 지원하지 않기로 선택할 수도 있다. 이 경우 학문적 자기효과는 높지만 결과적 기대는 낮다. 연구에 따르면 [자기 효능감]은 [결과에 대한 기대치]보다 행동의 더 나은 예측 변수라고 한다.26,27 그러나 궁극적으로 자기 효과성과 바람직한 결과 기대 모두 최적의 동기를 위해 요구된다.18
Self-efficacy should not be confused with outcome expectation – the belief that certain outcomes will result from given actions18 (i.e. the anticipated value to the individual). Because self-efficacy beliefs help to determine the outcomes one expects, the two constructs are typically positively correlated, yet sometimes self-efficacy and outcome expectations diverge. For example, a high-performing, highly efficacious college student may choose not to apply to the most elite medical school because she expects a rejection. In this case, academic self-efficacy is high but outcome expectations are low. Research indicates that self-efficacy beliefs are usually better predictors of behaviour than are outcome expectations.26,27 Ultimately, however, both self-efficacy and favourable outcome expectations are required for optimal motivation.18
Bandura, Zimmerman 및 Schunk는 인식, 동기, 영향 및 선택을 포함한 핵심 학습 프로세스를 활성화하는 데 있어 자기 효능감의 역할이 중요함을 식별했다. 학습자에게 어떤 학습 과제가 주어지면 되면, 과거의 경험, 적성 및 사회적 지원으로 자신의 과제 수행 전 자기효능감을 집합적으로 결정한다. 이후에 과제 수행 중에, 그리고 과제 수행 이후에 학습자가 여러 단서를 해석하여 자기효능감을 조금 더 shaping한다. 이러한 자기효능감의 원천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은 학습자들이 이전의 경험들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성공은 사람의 자기효율을 강화하는 반면 실패는 그것을 약화시킨다. 또한 학습자는 다른 사람의 행동(모델링)의 결과를 해석한다.
Bandura, Zimmerman and Schunk have identified the key role of self-efficacy in activating core learning processes, including cognition, motivation, affect and selection.6,25,28,29 Learners come to any learning task with past experiences, aptitudes and social supports that collectively determine their pretask self-efficacy. Several factors influence self-efficacy during the task (Fig. 3), and during and after the task learners interpret cues that further shape self-efficacy.27 Among these sources of self-efficacy, the most powerful is how learners interpret previous experiences (so-called enactive mastery experiences). Generally speaking, successes reinforce one’s self-efficacy, whereas failures weaken it. In addition, learners interpret the outcomes of others’ actions (modelling).
학습자는 다른 사람의 행동(모델)이 자신과 유사하다고 인식하는 경우(예: 근사치) 그러한 대리 경험에 기초하여 자기효능감을 조정할 수 있다. 언어적 설득의 영향("할 수 있어!")은 기껏해야 한계가 있는 것 같다. 게다가, 비현실적이라고 증명되는 설득은 자기효율을 손상시키고 설득자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생리적이고 감정적인 정보는 자기효능적 믿음을 형성한다: 열정과 긍정적인 감정은 전형적으로 자기효율을 향상시키는 반면 부정적인 감정은 그것을 감소시킨다.
Learners may adjust their own efficacy beliefs based on such vicarious experiences, particularly if they perceive the model as similar to themselves (e.g. a near-peer). The influence of verbal persuasion (‘You can do it!’) appears to be limited at best. Furthermore, persuasion that proves unrealistic (e.g. persuasion to attempt a task that results in failure) can damage self-efficacy and lowers the persuader’s credibility. Finally, physiological and emotional information shapes self-efficacy beliefs: enthusiasm and positive emotions typically enhance self-efficacy whereas negative emotions diminish it.24,27
사회적 인식 이론이 실용적 적용을 위해 운영되는 한 가지 방법은 학생들이 동기 부여와 학습을 관리하는 방법을 다루는 자기조절(SRL)의 개념을 포함한다. 짐머맨은 세 가지 주기적 단계로 구성된 자기 규제30 모델을 제안했는데, 이 모델은 자기효능성 평가, 목표와 전략 수립, 성과(과제 중, 자기감시 등), 자기반성(과제 후)이다. 자율규제는 의학교육에 있어서 적극적인 조사의 영역이다.
One way in which social-cognitive theory has been operationalised for practical application involves the concept of self-regulation, which addresses how students manage their motivation and learning. Zimmerman proposed a model of self-regulation30 comprising three cyclical stages: forethought (before the task, e.g. appraising self-efficacy, and establishing goals and strategies), performance (during the task, e.g. self-monitoring) and self-reflection (after the task). Self-regulation is an area of active investigation in medical education.14,15
목표지향성(성취목표) 이론
GOAL ORIENTATION (ACHIEVEMENT GOAL) THEORIES
목표 지향 이론에서 ‘목표’의 의미는 대부분의 다른 동기 이론에서와 다르다. 학습 목표('내 목표는 심장학에 대해 배우는 것')를 언급하기 보다는, 이 이론의 군집에서의 목표는 일반적으로 잠재의식인 학습에서의 넓은 방향이나 목적을 가리킨다.
성과목표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하고 바보같이 보이는 것을 피하는 것이다: ‘좋은 점수를 받고 싶다’는 것이다.
반면, 숙달목표는 학습의 본질적 가치(즉,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자료를 이해하고 싶다’.
이러한 두 가지의 포괄적인 지향성이 이어지는 학습 행동이나 접근으로 이어진다. Dweck의 ‘지성의 암시적 이론’은 이러한 두 가지 방향을 더 진전시켜 학습자의 학습 능력에 대한 근본적인 속성(‘마음의 생각’ 또는 성향과 신념)을 반영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그림 4).
The meaning of ‘goals’ in goal orientation theories31–34 (also called achievement goal theory) is different from that in most other motivation theories. Rather than referring to learning objectives (‘My goal is to learn about cardiology’), the goals in this cluster of theories refer to broad orientations or purposes in learning that are commonly subconscious.
With performance goals the primary concern is to do better than others and avoid looking dumb: ‘I want to get a good grade’.
Mastery goals, by contrast, focus on the intrinsic value of learning (i.e. gaining new knowledge or skills): ‘I want to understand the material’.
These broad orientations lead in turn to different learning behaviours or approaches. Dweck’s theory of ‘implicit theories of intelligence’ takes these two orientations further, suggesting that they reflect learners’ underlying attributions (‘mindsets’, or dispositional attitudes and beliefs) regarding their ability to learn (Fig. 4).
성과목표를 가진 학습자는 지능이나 능력이 안정된 고정특성(entity mindset)이라는 자기이론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똑똑하거나(또는 농구나 예술에 능하다) 그렇지 않다. 이런 안정된 성질은 바꿀 수 없기 때문에 학습자들은 자신들이 잘해야 하는 ‘충분함’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느끼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쉽고 낮은 성공이 그들을 더 똑똑하게 느끼게 하고 지속적인 학습을 장려한다;
도전적이고, 노력하며, 성과가 좋지 않은 것은 학습자들이 점차적으로 흥미를 잃고 결국 포기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Learners with performance goals have a (subconscious) self-theory that intelligence or ability is a stable fixed trait (an ‘entity’ mindset). People are either smart (or good at basketball or art) or they’re not. Because this stable trait cannot be changed, learners are concerned about looking and feeling like they have ‘enough’, which requires that they perform well.
Easy, low-effort successes make them feel smarter and encourage continued study;
challenging, effortful tasks and poor performance are interpreted as indicating low ability and lead learners to progressively disengage and eventually give up.
이러한 실체적 사고방식을 가진 학습자들은 실패를 확대하여 성공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리고, 도전에 직면하여 재빨리 포기하고, 방어적이거나 자기모순적인 행동을 취한다. 그들의 능력에 대한 강한 믿음 때문에 그들이 실패 후에도 (끊이지 않고) 인내하도록 이끌지도 모른다. 그러나, 낮은 자신감은 그들이 실패에 대해 지적 능력이 부족하기보다는 노력 부족(‘난 정말 노력하지 않았다’)을 탓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더 안전하기 때문에 그들을 ‘불쌍한helpless’ 상태로 몰아가게 할 것이다. Dweck은 '똑똑해 보이는 것에 가장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바로 이런 이유로 불리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고 지적했다.32
Learners with this entity mindset magnify their failures and forget their successes, give up quickly in the face of challenge, and adopt defensive or self-sabotaging behaviours. A strong belief in their ability may lead them to persevere after failure. However, low confidence will cause them to disengage into a ‘helpless’ state because it is psychologically safer to blame failure on lack of effort (‘I wasn’t really trying’) than on lack of intelligence. Dweck noted, ‘It is ironic that those students who are most concerned with looking smart may be at a disadvantage for this very reason’.32
이와는 대조적으로, 숙달목표 지향의 학습자들은 학습을 통해 지성과 능력이 증가하거나 향상될 수 있다는 자기이론을 가지고 있다(증가적 사고방식). 사람들은 공부하고 연습함으로써 더 똑똑해진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사람들로 하여금 학습기회를 더 어렵게 만들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학습기회를 찾도록 유도한다. 그들은 도전과 심지어 초기 실패에도 성공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암묵적으로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현재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낮은 학습자조차도 그들이 점진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도전적인 과제를 선택할 것이다. 점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학습자들은 학습에 완전히 관여하고 그들의 능력을 확장시킬 때 똑똑함을 느낀다. 쉬운 일은 거의 가치가 없고 실패는 더 나은 전략을 찾고 새로운 노력을 하기 위한 신호로 여겨진다.
Learners with a mastery goal orientation, by contrast, have a self-theory that intelligence and ability can increase or improve through learning (an ‘incremental’ mindset). People get smarter (or better at basketball or art) by studying and practising. This mindset leads people to seek learning opportunities because these will make them smarter. They thrive on challenge and even initial failure because they have an implicit ‘No pain, no gain’ belief. In fact, even learners with low confidence in their current ability will choose challenging tasks if they have an incremental mindset. Learners with an incremental mindset feel smart when they fully engage in learning and stretch their ability (the mastery goal orientation); easy tasks hold little or no value and failure is viewed as simply a cue to look for a better strategy and exert renewed effort.
마인드셋은 귀속 이론의 관리성 및 안정성 차원과 관련이 있다:
엔티티 마인드는 고정적이고 통제할 수 없는 원인(예: 능력)의 귀속성을 초래하는 반면,
점증적 마인드셋은 통제 가능하고 변경 가능한 원인(예: 노력)의 귀속성을 초래한다.31,35
마인드셋은 전형적으로 흑백이 아닌 정도의 문제다., 그리고 특정 영역과 상황에 특정한 것으로 보인다: 학습자는 주로 절차적 작업에 대한 실체적 믿음을 가질 수 있지만 의사소통 기술에 대한 점진적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연령에 따라 마인드셋이 변화한다: 어린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증가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12세까지 엔터티 마인드셋으로 옮겨갔다.
Mindsets are related to the controllability and stability dimensions of attribution theory: entity mindsets lead to attributions of fixed and uncontrollable causes (e.g. ability), whereas incremental mindsets lead to attributions of controllable and changeable causes (e.g. effort).31,35 Mindsets are typically a matter of degree, not black-and-white, and appear to be domain and situation specific: a learner might have predominantly entity beliefs about procedural tasks but incremental beliefs about communication skills. Mindsets change with age: young children typically have incremental mindsets, whereas most people have shifted toward entity mindsets by age 12.32
Dweck 등의 연구에 기반을 둔 연구자들은 성과 목표를 학습자를
멋지게 보이게 하는 목표(다른 사람을 능가하려고 노력하는 것과 같은 성과 접근 목표)와
나쁜 모습을 피하려고 하는 목표(도전적이고 불확실한 과제를 회피하는 것과 같은 성과 회피 목표)로 구분했다.38,39
Researchers building on the work of Dweck and others33,36,37 have separated performance goals into
those that make the learner look good (performance ‘approach’ goals such as trying to outperform others) and
those in which the learner tries to avoid looking bad (performance ‘avoidance’ goals such as avoiding challenging or uncertain tasks).38,39
실제 환경에서 얻은 경험적 결과는 어떤 outcome이냐에 따라 다르다: 성과 목표는 숙달 목표보다 일관되게 더 높은 성과(예: 더 나은 성적)와 더 연관되어 있는 반면, 숙달된 목표는 더 큰 관심과 깊은 학습 전략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경험적 관찰은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지만 숙달 위주의 연구 전략의 단점을 보여주는 것이거나, 피상적인 학습을 선호하는 채점 시스템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40 반면 성과-회피 목표는 낮은 성과 및 다른 부정적 성과와 일관되게 연관되어 있다.
Empirical results from real-world settings differ for different outcomes: performance-approach goals are consistently more associated with higher achievement (e.g. better grades) than are mastery goals, whereas mastery goals are associated with greater interest and deep learning strategies. These empirical observations require further explanation but could reflect shortcomings in mastery-oriented study strategies (i.e. learners focus on areas of interest rather than studying broadly) or grading systems that favour superficial learning.40 Performance-avoidance goals, by contrast, are consistently associated with low achievement and other negative outcomes.
Dweck의 이론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발견 중 하나는 성장형incremental 사고방식이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작위적인 실험은 학생들에게 두뇌가 고갈되고 무한한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가르치면 그들은 더 많은, 더 어렵고, 더 어려운 학습 기회를 추구하고 도전 앞에서 인내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32 이러한 효과의 지속과 미래 과제에 대한 이전이 불완전하게 설명된 상태로 남아있다.
One of the most compelling findings of Dweck’s theory is that the incremental mindset is teachable. Randomised trials demonstrate that teaching students that the brain is malleable and has limitless learning capacity leads them to seek more, and more difficult, learning opportunities and to persevere in the face of challenge.32 The duration of this effect and its transfer to future tasks remain incompletely elucidated.
불행히도, 고정형entity 사고방식 역시 가르칠 수 있거나, 최소한 의도하지 않게 (경쟁, 프레임 능력을 정적 또는 빠르고 쉬운 성공을 칭찬하는) 개인 및 학습 분위기에 의해서 강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학습자의 자신감을 북돋우기 위한 피드백("정말 잘했어, 정말 똑똑해야 해!")은 무심코 고정형 사고방식을 부추길 수 있다. 교사들은 선천적인 능력을 강조하기보다는 누구나 타고난 능력을 발휘하면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줘야 한다.
Unfortunately, the entity mindset also appears to be teachable, or at least unintentionally reinforced by individuals and learning climates that encourage competition, frame abilities as static or praise quick and easy success. Feedback intended to boost a learner’s confidence (‘You did really well on that test; you must be really smart!’) may inadvertently encourage an entity mindset. Rather than emphasising innate ability, teachers should instill confidence that anyone can learn if they work at it.
다른 동기 이론들은 [목표 설정]과 [목표 내용]과 같이, 목표의 다른 측면을 설명하려고 시도한다.6,41
[목표 지향] 이론은 접근과 참여의 이유와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목표 설정] 이론은 성과 기준에 초점을 맞추고, 목표 특성(근접성, 특이성 및 난이도)과 목표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목표 달성 수준 및 공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구한다.42
[목표 내용] 이론은 달성하고자 하는 것(즉, 예상되는 결과)에 초점을 맞춘다.
포드와 니콜스41은 그들이 사람 내 목표(예: 엔터테인먼트, 행복, 지적 창조성)로 분류한 24가지 기본목표와 사람과 환경 사이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목표(예: 우월성, 소속성, 형평성, 안전성)의 콘텐츠 분류법을 개발했다.
Other motivation theories attempt to explain other aspects of goals, such as goal setting and goal content.6,41
Goal orientation theories focus on the why and how of approach and engagement.
Goal setting theories focus on the standard of performance, exploring issues such as goal properties (proximity, specificity and difficulty) and the factors that influence goal choice, the targeted level of performance and commitment.42
Goal content theories focus on what is trying to be achieved (i.e. the expected consequences).
Ford and Nichols41 developed a content taxonomy of 24 basic goals that they categorised as within-person goals (e.g. entertainment, happiness and intellectual creativity) and goals dealing with interactions between the person and environment (e.g. superiority, belongingness, equity and safety).
자기결정이론
SELF-DETERMINATION THEORY
자기결정론(그림 5)은 동기부여가 양(치수)뿐 아니라 질(유형, 방향)에서도 다양하다는 것을 실증한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자신의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자신의 의지(필요를 충족시키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를 사용하기를 원하고, 자기가 본질적으로 즐긴다고 생각하는 활동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의 최고, 가장 건강하고 가장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업적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그 일에 대한 본질적인 관심에 의해 동기 부여될 때 일어난다.
불행히도, 비록 어린 아이들이 본질적으로 흥미롭지 않은 활동을 하기 위해 10대까지, 그리고 성인이 될 때까지 우리는 점차 외부적인 영향들에 직면하게 된다. 경력 목표, 사회적 가치, 약속된 보상, 기한 및 벌금의 형태로 오는 이러한 영향들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지만 궁극적으로는 내재적 동기를 전복시킨다. 강력한 증거는 보상이 내적 동기를 감소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43
Deci와 Ryan은 내적 동기를 촉진하는 방법과 외적 압력이 작용했을 때 동기부여를 강화하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자기결정 이론을 개발했다.
Self-determination theory (Fig. 5) posits that motivation varies not only in quantity (magnitude) but also in quality (type and orientation).
Humans innately desire to be autonomous – to use their will (the capacity to choose how to satisfy needs) as they interact with their environment – and tend to pursue activities they find inherently enjoyable. Our highest, healthiest and most creative and productive achievements typically occur when we are motivated by an intrinsic interest in the task.
Unfortunately, although young children tend to act from intrinsic motivation, by the teenage years and into adulthood we progressively face external (extrinsic) influences to do activities that are not inherently interesting. These influences, coming in the form of career goals, societal values, promised rewards, deadlines and penalties, are not necessarily bad but ultimately subvert intrinsic motivation. Strong evidence indicates that rewards diminish intrinsic motivation.43
Deci and Ryan developed self-determination theory to explain how to promote intrinsic motivation and also how to enhance motivation when external pressures are operative.
내재적 동기는 선천적인 인간의 성향이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불리하거나 유리한 조건에 의해 억압되거나 조장된다.자기결정 이론의 첫 번째 위 이론인 [인지 평가 이론]은 세 가지 기본적인 심리학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자율성(행동을 통제할 기회)
능력(자기효능감) 및
관련성(연관성이 있다고 느끼는 타인과의 관계 또는 소속감).
Intrinsic motivation is not caused because it is an innate human propensity, but it is alternatively stifled or encouraged by unfavourable or favourable conditions. Cognitive evaluation theory, a sub-theory of self-determination theory, proposes that fulfillment of three basic psychosocial needs will foster intrinsic motivation:
autonomy (the opportunity to control one’s actions),
competence (self-efficacy) and
relatedness (a sense of affiliation with or belonging to others to whom one feels [or would like to feel] connected).
자율성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감정을 인정하고, 판단을 피하고, 행동에 대한 개인적인 책임을 장려함으로써 추진된다. 보상, 처벌, 기한, 판단력 평가 및 기타 통제력 있는 행동은 모두 자율성을 훼손한다.
Autonomy is promoted by providing opportunities for choice, acknowledging feelings, avoiding judgement and encouraging personal responsibility for actions. Rewards, punishments, deadlines, judgemental assessments and other controlling actions all undermine autonomy.
Competence is supported by optimal challenge, and by feedback that promotes self-efficacy (as outlined above) and avoids negativity.
Relatedness is promoted through environments exhibiting genuine caring, mutual respect and safety.
외부의 영향에 의해 동기가 부여된 활동에서는 동기부여의 성격과 결과적인 성과 모두 크게 다르다. 처벌을 두려워하여 숙제를 하는 의대생의 동기는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성실한 열망에 의해 촉발된 학습 의욕과는 매우 다르다. 데키와 라이언은 이러한 질적 차이는 외부 힘이 내실화되고 통합되는 정도(개인의 자아 의식에 따라 평가됨)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라고 제안했다. 두 번째 하위이론인 [유기적 통합 이론]은 이러한 차이를 설명한다.
In activities motivated by external influences, both the nature of the motivation and the resultant performance vary greatly. The motivation of a medical student who does his homework for fear of punishment is very different from motivation to learn prompted by a sincere desire to provide patients with optimal care. Deci and Ryan proposed that these qualitative differences arise because of differences in the degree to which external forces have been internalised and integrated (assimilated into the individual’s sense of self). A second sub-theory, organismic integration theory, explains these differences.
[유기적 통합 이론]은 조절 스타일을 세 가지로 나눈다.
한 극단은 내적 동기이다(매우 생산적이고 자발적임)
사이에는 외적 동기가 있다(외부 힘 또는 규정에 의해 유발되는 조치)
다른 극단은 무동기이다. (완전히 의지의 결여, 행동 실패 또는 동작만 거치는 것)
Organismic integration theory identifies three regulatory styles:
intrinsic motivation at one extreme (highly productive and spontaneous),
amotivation at the other extreme (complete lack of volition, failure to act or only going through the motions) and
extrinsic motivation in between (actions prompted by an external force or regulation).
외향적 동기는 차례로 외부 규제가 내면화(가치나 규정을 취함)와 통합(그 조절 자체이 더 큰 변화로 이어지는 것)의 정도에 따라 변하는 4단계로 나뉜다.
외부 규제: 가장 낮은 수위는 보상을 받거나 처벌을 피하기 위해 행동하는 외부 규제이다.
규제 내면화: 죄책감이나 불안을 피하기 위한 행동, 또는 자존심이나 자존심을 높이기 위한 행동이다. 그 규정은 부분적으로 내실화되었지만 개인적인 목표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규제 인정: 외부적 압력이 개인적으로는 중요한 자기희망 목표가 되었음을 시사하지만, 그 목표는 본질적으로 바람직하기보다는 유용하기 때문에 그 가치를 인정한다.
규제 통합: 함께 외부 영향력은 내부(내부적) 이익과 통합되어 개인의 정체성과 포부의 일부가 된다.
Extrinsic motivation is divided, in turn, into four levels that vary in the degree to which the external regulation has been internalised (taking in a value or regulation) and integrated (further transformation of that regulation into their own self).44,45
The lowest level is external regulation: acting only to earn rewards or avoid punishment.
Next is introjected regulation: acting to avoid guilt or anxiety, or to enhance pride or self-esteem. The regulation has been partially internalised but not accepted as a personal goal.
Identified regulation suggests that the external pressure has become a personally important self-desired goal, but the goal is valued because it is useful rather than because it is inherently desirable.
Finally, with integrated regulation the external influences are integrated with internal (intrinsic) interests, becoming part of one’s personal identity and aspirations.
규제력이 규제 인정 또는 규제 통합 단계가 되면 인과관계가 내면에 위치(통제)하게 되고, 행동은 대체로 자율적이고 스스로 결정한 것으로 여기게 된다. 반면, 외부 규제 및 규제 내면화는 인과관계가 외부에 위치함을 반영한다. ‘따라서, 헌신적이고 진정한 것은 내실화와 통합을 통해 이루어지지만, 여전히 개인이 외적으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다'
Regulatory forces with identified and integrated regulation reflect an internal locus of causality (control) and behaviours are perceived as largely autonomous or self-determined, whereas both external and introjected regulation reflect an external locus of causality. ‘Thus, it is through internalisation and integration that individuals can be extrinsically motivated and still be committed and authentic.’45
연구에 따르면 위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한 세 가지 심리학적 요구가 다음과 같이 외적 동기의 내면화와 통합을 촉진한다고 한다.
내면화에는 관계성과 역량이 중요하고,
통합에는 자율성이 중요하다.
Research suggests that the same three psychosocial needs described above promote the internalisation and integration of extrinsic motivations, with
relatedness and competence being particularly important for internalisation, and
autonomy being critical for integration.
최적의 동기부여와 웰빙은 세 가지 니즈 모두를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 욕구 사이의 갈등을 일으키는 사회적 맥락은 소외와 정신이상학의 조건을 설정한다’. 이러한 요구의 중요성은 교육뿐만 아니라 직장 성과, 환자 준수, 전반적인 건강과 웰빙에서도 확인되었다.46
Because optimal motivation and well-being require meeting all three needs, ‘Social contexts that engender conflicts between basic needs set up the conditions for alienation and psychopathology’.45 The importance of these needs has been confirmed not only in education, but also in workplace performance, patient compliance and overall health and well-being.46
이론 간 통합
INTEGRATION ACROSS THEORIES
지난 25년 동안, 현대의 동기 이론들은 점점 더 핵심 개념을 공유하고 차용해 왔다.17 예를 들어, 여기에서 논의된 다섯 가지 이론들은 모두 인간의 인식에 영향을 주고 강력한 동기적 통제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인정한다. 또한 모든 것은 개인과 그들의 사회-환경적 맥락 사이의 상호작용을 강조한다.
Expectancy의 정의는 자기 효능감과 실질적으로 중복되는 것을 반영하도록 진화해왔다.
귀인 이론은 앞서 존재하던 기대-가치 이론에서 나왔으며, 기대와 가치의 기원과 선행(왜?)을 설명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결국 사건의 일시적 순서와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목표 지향 이론은 초기 목표 이론과 암묵적 귀인 개념을 통합했다.
자기결정론은 자율성(속성 이론에서의 권리와 통제)과 능력(자율성과 매우 유사함)을 모두 강조한다.
이러한 개념적 중첩으로, 각 이론 내에서 운용적으로 정의되는 용어와 혼동되기 쉽다. 표 2는 이러한 잠재적 혼동 영역을 명확히 하기 위한 시도다.
Over the past 25 years, contemporary motivation theories have increasingly shared and borrowed key concepts.17 For example, all five theories discussed herein acknowledge human cognition as influencing perceptions and exerting powerful motivational controls. All also highlight reciprocal interactions between individuals and their socio-environmental context.
Definitions of expectancy have evolved to reflect substantial overlap with self-efficacy.
Attribution theory emerged from earlier expectancy-value theories in an effort to explain the origins and antecedents (the ‘Why?’) of expectancies and values, ultimately emphasising the temporal sequence of events and the importance of emotions.
Goal orientation theory merged early goal theories with the concept of implicit attributions.
Self-determination theory emphasises both autonomy (locus and control in attribution theory) and competence (very similar to self-efficacy).
With this conceptual overlap, it is easy to get confused with the terms as operationally defined within each theory. Table 2 attempts to clarify these areas of potential confusion.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우리는 현대 이론들 중에서 역량 신념, 가치 신념, 귀속성 및 사회적 인식 상호작용의 네 가지 반복되는 주제를 확인했다. 우리는 이러한 이론들이 이 네 가지 개념으로 축소될 수 있다고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기본 원칙들이 개별 이론에 대한 보다 미묘한 이해를 뒷받침한다고 제안한다. 한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수행된 연구는 다른 이론과 관련된 통찰력을 얻을 수도 있다.
Through this effort we have identified four recurrent themes among contemporary theories: competence beliefs, value beliefs, attribution and social-cognitive interactions. We do not suggest that these theories can be reduced to these four concepts, but that these foundational principles underpin a more nuanced understanding of individual theories. Research conducted using one theoretical framework might also yield insights relevant to another.
경계가 점차 모호해지고 개념적 중첩이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동기부여에 대한 대통일 이론을 달성할 수 있는가? 우리는 각 이론이 더 큰 그림의 다른 영역에 빛을 비추고, 따라서 개별 학습자와 다양한 사회적 맥락, 주제 및 결과가 포함된 복잡한 현상에 대한 고유한 관점에 기여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게다가, 용어를 명확히 하려는 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론들간의 개념적 차이는 사전적 정의가 해결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깊다. 주어진 이론적 영역 내에서조차, 서로 다른 조사자들은 매우 다른 결론을 이끌어내는 미묘하지만 중요한 구분을 가진 운영상 정의 개념과 결과 측정치를 가지고 있다.31,37,39 이러한 차이들이 이론적으로나 경험적으로 조정될 수 있는 정도는 여전히 볼 수 있도록 한다.17중복되는 개념과 그들이 감당할 수 있는 풍요로움을 위한 명시적인 이론적 통합에 사려깊게 자본화하면서 이론적 구별을 유지한다.
Given the progressive blurring of boundaries and increasing conceptual overlap, can – or should – we ever achieve a grand unified theory of motivation? We note that each theory shines light on a different region of a larger picture, and thus contributes a unique perspective on a complex phenomenon involving individual learners and varying social contexts, topics and outcomes. Moreover, despite our and others’ efforts7,47 to clarify terminology, conceptual differences among theories run much deeper than dictionary definitions can resolve. Even within a given theoretical domain, different investigators have operationally defined concepts and outcome measures with subtle but important distinctions that lead to vastly different conclusions.31,37,39 The degree to which these differences can be both theoretically and empirically reconciled remains to be seen.17 For now, we encourage maintaining theoretical distinctions while thoughtfully capitalising on overlapping concepts and explicit theoretical integrations for the enrichments they afford.
함의 및 결론
IMPLICATIONS AND CONCLUSIONS
다른 저자들은 동기부여 이론의 실질적인 적용, 대부분의 경우 동기부여를 강화할 수 있는 교육적 변화를 확인했다.
표 S1(온라인에서 이용 가능)에서 우리는 이러한 제안들에 대한 간략한 개요를 제공하며, 거의 모든 제안들은 보건 직업 교육에 대한 조사를 보증한다. 교육자와 연구자는 이러한 개입과 기타 개입을 어느 정도로 적용할지 결정해야 한다.
모든 학습자에게 적용할지(즉, 전반적인 학습 환경과 교육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특정한 동기적 특성을 가지 학생에게만 적용할지(예: 낮은 자기효율성, 엔티티 마인드셋, 부적응 속성 또는 외부 동기)
Other authors have identified practical applications of motivation theory, most often instructional changes that could enhance motivation.3,4,6,16,32 In Table S1 (available online) we provide a short summary of these suggestions, nearly all of which warrant investigation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Educators and researchers will need to determine whether to apply these and other interventions to all learners (i.e. to improve the overall learning environment and instructional quality) or only to those with specific motivational characteristics (e.g. low self-efficacy, entity mindsets, maladaptive attributions or external motivations).17,48,49
우리는 앞으로의 연구를 위한 고려사항으로 더 이상의 논의를 제한할 것이다. Pintrich50은 동기 연구에 대한 7가지 광범위한 질문을 식별하고 이러한 질문을 조사하기 위한 일반적인 연구 원칙을 제안했다. 우리는 표 S2(온라인에서 이용 가능)에 요약한다. 정교함이나 강조를 통해, 우리는 이론적, 방법론적 경계를 가로지르는 네 가지 넓은 고려사항으로 결론을 내린다.
We will limit our further discussion to considerations for future research. Pintrich50 identified seven broad questions for motivation research and suggested general research principles for investigating these questions; we summarise these in Table S2 (available online). By way of elaboration or emphasis, we conclude with four broad considerations that cut across theoretical and methodological boundaries.
첫째, 동기부여는 단일 구인와는 거리가 멀다. 이것은 분명해 보일 수 있지만, 일반 교육자와 연구자 모두 특정 이론이나 개념적 틀에 대해 명확하지 않은 채 일반적으로 '동기화'를 말한다. 비록 서로 다른 이론들이 서로 완전히 모순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각각의 이론들은 동기부여의 다른 측면, 학습의 다른 단계, 다른 학습 과제와 다른 결과들을 강조한다.17,19,51 개념적 혼란을 피하고 그들의 연구의 이론구축 잠재력을 최적화하기 위해, 우리는 연구자들이 명백하게 식별하도록 권장한다. 그들의 이론적 렌즈, 다른 동기적 구조를 정의하고 운용하는 데 정확하고, 연구 계획 초기에 이론별 문헌을 주의 깊게 검토한다.
First, motivation is far from a unitary construct. This may seem obvious, yet both lay educators and researchers commonly speak of ‘motivation’ without clarity regarding a specific theory or conceptual framework. Although different theories rarely contradict one another outright, each theory emphasises different aspects of motivation, different stages of learning, different learning tasks and different outcomes.17,19,51 To avoid conceptual confusion and to optimise the theory-building potential of their work, we encourage researchers to explicitly identify their theoretical lens, to be precise in defining and operationalising different motivational constructs, and to conduct a careful review of theory-specific literature early in their study planning.
둘째, 동기 부여 연구의 결과 측정은 적어도 두 가지 이유로 어렵다. 즉, [측정할 결과](심리적 구성)의 선택과 [선택된 결과를 측정하는 특정 척도]의 선택이다. 결과와 척도의 선택과 결과 평가 시점은 연구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숙달 및 성과 접근 목표 방향에 대한 결과(따라서 결론)는 결과마다 다르다.39 Schunk는 네 가지 일반적인 동기 부여 결과(과제, 노력, 지속성 및 성취도 선택)를 식별하고 이 각각의 측정 도구를 제안했다.6 학습자들은 또한 과정을 얼마나 동기부여하는지를 평가 할 수 있다. 주어진 연구와 가장 관련이 있는 결과는 이론과 연구 질문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차례로, 각 결과에 대해 일반적으로 복수의 측정 접근법과 특정 척도가 있는데, 각각 강도와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행동 중심의 측정은 인지 과정의 중요성을 감소시키는 반면, 자기 보고 측정은 자기 인식의 정확성에 의해 제한된다. 모든 계측기에 대해 점수의 유효성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의도적으로 계획, 수집 및 평가되어야 한다.53,54
Second, measuring the outcomes of motivation studies is challenging for at least two reasons: the selection of which outcomes (psychological constructs) to measure and the choice of specific instruments to measure the selected outcomes. The choice of outcomes and instruments, and the timing of outcome assessment, can significantly influence study results. For instance, results (and thus conclusions) for mastery and performance-approach goal orientations vary for different outcomes.39 Schunk identified four general motivation outcomes (choice of tasks, effort, persistence and achievement) and suggested tools for measuring each of these.6 Learners can also rate how motivating they perceive a course to be.52 The outcome(s) most relevant to a given study will depend on the theory and the research question. In turn, for each outcome there are typically multiple measurement approaches and specific instruments, each with strengths and limitations. For example, behaviour-focused measures diminish the importance of cognitive processes, whereas selfreport measures are limited by the accuracy of selfperceptions. For all instruments, evidence to support the validity of scores should be deliberately planned, collected and evaluated.53,54
셋째, 연구자들은 동기이론의 명확하고 실제적인 적용을 시험해야 한다.50,55,56위에서 논의된 각 이론은 예측 변수 조건(예: 더 높거나 낮은 성공 기대치)과 동기 관련 결과 사이의 이론-예측 연관성을 입증하는 경험적 증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연구들에서 인과관계가 항상 명확하지는 않다(실험적이라기 보다는 상관관계가 있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발견의 실질적인 의의는 때때로 불확실하다. 예를 들어, 결과 측정의 변화는 학습자의 의미 있고 지속적인 변화를 반영하는가, 아니면 단지 연구 조건의 인공물인가? 잘 계획된 실험은 동기 조작과 결과 사이의 인과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57
Third, researchers should test clear, practical applications of motivation theory.50,55,56 Each of the theories discussed above has empirical evidence demonstrating theory-predicted associations between a predictor condition (e.g. higher versus lower expectancy of success) and motivation-related outcomes, but the cause-effect relationship in these studies (often correlational rather than experimental) is not always clear. Moreover, the practical significance of the findings is sometimes uncertain; for example, does a change in the outcome measure reflect a meaningful and lasting change in the learner, or is it merely an artifact of the study conditions? Well-planned experiments can strengthen causal links between motivational manipulations and outcomes.57
우리는 자기효율을 최적화하기 위한 개입의 예를 찾을 수 있다. 과제 가치, 귀인, 사고방식 등. 그러나 동기적 조작에 대한 연구는 볼륨과 엄격함 모두에서 크게 제한되어 있다. 또한 컨텍스트(예: 강의실, 임상 또는 제어된 설정)와 학습자 경험 또는 전문 분야와 같은 매개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동기 부여 개념을 특정 인지 프로세스와 연계시키는 것은 일관성이 없어 보이는 결과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연구 기반 권고안의 실제 구현은 자원 제한, 물류 제약 또는 관리자 및 교사로부터의 buy-in 부족에 의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Translation과 implementation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일 것이다.
We can find examples of interventions intended to optimise self-efficacy,28 task value,5 attributions17 and mindsets,32 but research on motivational manipulations remains largely limited in both volume and rigour.17 Moreover, moderating influences such as context (e.g. classroom, clinical or controlled setting) and learner experience or specialty can significantly impact results. Linking motivational concepts with specific cognitive processes may be instrumental in understanding seemingly inconsistent findings.17,39 Finally, real-world implementations of research-based recommendations may be challenged by resource limitations, logistical constraints or lack of buy-in from administrators and teachers; research on translation and implementation will be essential.58
마지막으로, 우리는 일반적으로 교육에 대한 동기 이론을 구축하고 확장하는 연구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보건 전문직 교육. 이론 구축 연구는 ‘개입이 효과가 있는지’외에도 다음을 조사해야 한다.
왜 작동하는지(즉, 조정 메커니즘)
누구를 위해 그리고 어떤 조건(즉, 영향을 완화)에서 작동하는지
Lastly, we call for research that builds and extends motivation theory for education generally50 and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specifically. Theory-building research should investigate ‘not only that the intervention works but also
why it works (i.e., mediating mechanisms) as well as
for whom and under what conditions (i.e., moderating influences)’.17
그러한 연구는 이론적 렌즈, 개입 및 결과를 명시할 뿐만 아니라 독립적이고 종속적인 변수가 서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그리고 주제, 과제, 환경 및 학습자 특성과 함께 고려(그리고 이상적으로 예측)한다. Harackiewicz는 동기 관련 변수들 사이에서 가능한 네 가지 관계와 상호작용을 확인했다.
Such research not only specifies the theoretical lens, interventions and outcomes, but also considers (and ideally predicts) how independent and dependent variables2 interact with one another and with the topic, task, environment and learner characteristics.59 Harackiewicz identified four possible relationships and interactions among motivationrelated variables:
1 첨가적(다양한 요인은 단일 결과에 대해 독립적인 첨가제 효과를 가진다.)
2 상호작용적(다른 요인이 단일 결과에 복잡한 영향을 미침)
3 특화적(특정 개입의 영향은 결과에 따라 달라짐) 및
4 선택적(일정한 개입에 대한 결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맥락이나 주제)39
1 additive (different factors have independent, additive effects on a single outcome),
2 interactive (different factors have complex effects on a single outcome),
3 specialised (the impact of a given intervention varies for different outcomes) and
4 selective (outcomes for a given intervention vary by situation, e.g. context or topic).39
우리는 예비 조사자가 개념적 뉘앙스, 현재 증거, 잠재적 상호작용, 중요한 결과 및 시기적절한 질문을 이해하기 위해 이론별 문학을 더욱 탐구할 것을 권장한다.47,60
We encourage would-be investigators to further explore theory-specific literatures to understand conceptual nuances, current evidence, potential interactions, important outcomes and timely questions.47,60
Table S1. Summary of practical applications of motivation theory.
Table S2. A research agenda for motivation in education.
,50 (10), 997-1014
Motivation to Learn: An Overview of Contemporary Theories
Objective:To succinctly summarise five contemporary theories about motivation to learn, articulate key intersections and distinctions among these theories, and identify important considerations for future research.
Results:Motivation has been defined as the process whereby goal-directed activities are initiated and sustained. In expectancy-value theory, motivation is a function of the expectation of success and perceived value. Attribution theory focuses on the causal attributions learners create to explain the results of an activity, and classifies these in terms of their locus, stability and controllability. Social- cognitive theory emphasises self-efficacy as the primary driver of motivated action, and also identifies cues that influence future self-efficacy and support self-regulated learning. Goal orientation theory suggests that learners tend to engage in tasks with concerns about mastering the content (mastery goal, arising from a 'growth' mindset regarding intelligence and learning) or about doing better than others or avoiding failure (performance goals, arising from a 'fixed' mindset). Finally, self-determination theory proposes that optimal performance results from actions motivated by intrinsic interests or by extrinsic values that have become integrated and internalised. Satisfying basic psychosocial needs of autonomy, competence and relatedness promotes such motivation. Looking across all five theories, we note recurrent themes of competence, value, attributions, and interactions between individuals and the learning context.
Conclusions:To avoid conceptual confusion, and perhaps more importantly to maximise the theory-building potential of their work, researchers must be careful (and precise) in how they define, operationalise and measure different motivational constructs. We suggest that motivation research continue to build theory and extend it to health professions domains, identify key outcomes and outcome measures, and test practical educational applications of the principles thus derived.
The stress paradox: How stress can be good for learning
Joy R. Rudland1 | Clinton Golding2 | Tim J. Wilkinson3
1 | 도입
1 | INTRODUCTION
이 논문은 스트레스가 학습에 나쁘다는 일반적인 가정을 탐구한다. 궁극적으로 스트레스를 악마화하는 신화를 거부하면서, 우리는 "스트레스"를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는 것으로 보다 넓게 본다. 우리는 스트레스가 항상 피해야 한다는 생각을 거부하며, 학습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스트레스를 위치시키는 가상의 학습 경로를 제안한다: "스트레서"는 학습을 촉진한다.
This paper explores the common assumption that stress is bad for learning. Ultimately rejecting the myth that demonises stress, we takea broader view of “stress” as something that can have either positive or negative outcomes. We reject the idea that stress is always to be avoided and propose a hypothetical learning pathway that positions stress as a necessary part of learning: a “stressor” prompts learning;
2 | "스트레스"의 역사 및 현재 사용
2 | HISTORICAL AND CURRENT USES OF “STRESS”
"스트레스"라는 용어는 대중문화와 학술문학에서 모두 사용되는데, 특히 심리학에서나 교육에서나 사용된다. 현대 대중문학에서 수많은 스트레스 관련 자기1 도움책에서 증명되듯이 스트레스는 흔히 병으로 간주되고 "스트레스"라는 용어는 종종 경험의 부정적 결과와 동일시된다.2
The term “stress” is used in both popular culture and the academic literature, notably that from psychology and education. In modern popular literature, as is evidenced by numerous stress-related self1 help books, stress is often considered to be a sickness and the term “stress” is frequently equated with an adverse outcome of an experience.2
원래 '스트레스'와 '디스트레스'라는 용어는 두 가지 다른 개념으로 보였다. "스트레스"라는 용어는 처음에 야금학, 물리학, 수학의 맥락에서 사용되거나 "특별히 강조하기 위해"를 의미하는 동사로 사용되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호흡기 및 심장 질환이나 소화기 질환과 같은 생물학적 징후를 설명하기 위해 "distress"라는 용어가 더 자주 사용되었다. 생물학적 시스템과 반대로 개인이 곤경에 처해 있다는 개념은 1950년대에 예를 들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 학생들에 대한 괴로움, 그리고 괴로워하는 학생들에 대한 언급으로 명백해졌다.3
Originally, the terms “stress” and “distress” were seen as two different concepts. The term “stress” was initially used in the contexts of metallurgy, physics and mathematics, or as a verb meaning “to give particular emphasis”. By contrast, the term “distress” was used more frequently to describe biological manifestations such as respiratory and cardiac distress or digestive disorders. The concept of individuals being in distress, as opposed to biological systems, became evident in the 1950s with reference to, for example, people in distress, the distress of schoolchildren, and the distressed student.3
오늘날 보건 전문 교육에서는 "스트레스"와 "디스트레스"라는 단어가 무심코 동일시되게 되었다. 스트레스의 존재는 학습에 방해가 되는 것으로 묘사되는 경향이 있다. 보건 전문 교육의 수많은 기사들은 지식의 부족, 4,5 능력 부족, 4,6 환자 상호작용, 7 질문, 7 시험, 평가 및 과제, 4, 7, 8 그리고 직원과 교사와의 관계와 학습 환경을 포함한 다양한 자극과 관련하여 "스트레스"를 보고하였다.5,6 이러한 연구들은 무엇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지를 보고 종종 스트레스가 나쁘고 피해야 한다는 뚜렷한 편견이나 가정을 가진다. 결과적으로, 스트레스 감소와 정신 건강 전략의 채택이 광범위하게 고려되었다.
I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today, the words “stress” and “distress” have come to be casually equated. The presence of stress tends to be portrayed as a hindrance to learning. Numerous articles i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have reported “stress” in relation to a variety of stimuli including deficiency of knowledge,4,5 lack of competence,4,6 patient interaction,7 questioning,7 examinations, assessments and assignments,4, 7, 8 and relationships with staff and teachers and the learning environment.5,6 However, most of these studies look at what causes stress and often have a distinct bias or assumption that stress is bad and should be avoided. Consequently, the reduction of stress and the adoption of mental health strategies have been widely considered.9
의대생이나 의사들이 교육에서 다른 학생이나 전문가에 비해 높은 수준의 고통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것은 학습자의 괴롭힘이나 굴욕과 관련된 "디스트레스"를 포함할 수 있다. 저자들은 학습 환경에서 불합리하거나 나쁜 행동, 학대를 받거나 받아들일 수 없는 차별과 같은 스트레스 요인을 과소평가하거나 감소시키지 않는다. 이러한 행동들은 보건 전문 교육에서 찾아볼 수 없으며, 그것 그 자체로 평가되어야 한다. 용납할 수 없고 학습에 해를 끼친다.13
It is true that medical students and doctors can perceive high levels of distress in education in comparison with other students10,11 and professionals.11 This can include “distress” associated with the bullying or humiliating of a learner.12 The authors do not underestimate or diminish those stressors that equate with unreasonable or poor behaviour, maltreatment or unacceptable discrimination in learning environments. These behaviours have no place i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and should not be appraised for anything other than what they are: unacceptable and damaging to learning.13
그러나, 고통에만 집중하는 것은 건강 전문 교육에 있어서 스트레스의 긍정적인 이점에 대해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Seye가 14년에 만든 "유스트레스"라는 용어는 "긍정적인 느낌과 관련된 스트레스에 대한 유익하거나 건강한 반응"을 의미하며, "최적적인 스트레스 양"으로 묘사된다.16 업무 기반 스트레스에 관한 문헌도 이와 유사하게 스트레스의 "최적량"17을 언급하고 있다. 스트레스의 긍정적인 결과로서의 유지는 스포츠18과 직장에서 높은 성과와 긍정적으로 연관되어 있다.19 스트레스 요인의 두 가지 다른 결과로서 "디스트레스"와 "유스트레스" 사이에는 분명한 구별이 있다.20
However, focusing only on distress may be limiting as it curtails recognition of the positive benefits of stress i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The term “eustress”, coined by Selye,14 means “a beneficial or healthy response to a stress, associated with positive feelings”15 and is described as “an optimal amount of stress”.16 Literature about workbased stress similarly refers to an “optimal amount”17 of stress. Eustress as a positive outcome of stress has been positively associated with high performance in sports18 and work.19 There is a clear distinction between “distress” and “eustress” as two different outcomes of a stressor.20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다양한 척도가 개발되었지만, 이러한 척도는 긍정적인 효과와 부정적인 효과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정량화한다. 건강 전문가와 관련되는 디스트레스와 유스트레스를 모두 살펴본 연구는 비교적 최근의 연구이며,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방식으로 식별하고 정량적으로 프레임할 수 있는 디스트레스-유스트레스 척도(테라드 "손상과 상승") 개발도 있다.
Various scales to measure levels of stress have been developed, but these quantify stress without considering the difference between positive and negative effects. Research looking at both distress and eustress, as they relate to health professionals, is relatively recent21 and has included the development of a distress–eustress scale (termed “hassles and uplift”),22 which opens the possibility of identifying and quantitatively framing stress in a positive manner.
스트레스가 디스트레스와 같지 않다는 많은 증거가 있다. 보건 전문 교육에서, 인식된 스트레스의 증가는 간호 학생들에 대한 개인적인 성취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 스트레스를 받은 학생들은 간호사로 등록하기 위해 더 많이 갈 가능성이 높았고, 소진되거나 과정을 떠날 가능성이 적었다.23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의 보고가 전반적인 디스트레스를 예측하지 못한다는 것이다.24 몇몇 일반적인 스트레스의 원천은 어려움이나 일의 양과 같은 고통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Distressed and Non-distressed 학생들이 모두 동일한 스트레스 요인을 경험할 수 있다.24
스트레스는 동기부여를 강화하고, 행동을 지지하며, 더 열심히 일하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25
스트레스는 정신기능을 향상시키고,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두뇌처리에 속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27
"감정이 동반된 내용"을 학습한 후 스트레스 요인이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There is much evidence that stress does not equal distress. I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increased perceived stress has been associated with increased levels of personal achievement in nursing students: those students with stress were more likely to go on to register as nurses, and less likely to burn out or to leave the course.23 Importantly, the reporting of stress does not predict overall distress.24 Some common sources of stress have been found to have no association with distress, such as difficulty and amount of work. Further, distressed and nondistressed students can experience the same stressors.24 Stress has been linked to enhanced motivation, support seeking behaviour and working harder. 25 Stress has been found to improve mental function, boost memory26 and speed up brain processing.27 It has also been found that a stressor after learning “emotionally laden content” can enhance memory.26
그러나 임상 추론에 대한 스트레스의 유해한 영향이 보고되었고 교육적 관점에서 스트레스는 주의력을 좁히고 수행 능력을 저하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27 높은 스트레스가 학업성취도 저하와 관련이 있지만 주관적 성과와 스트레스를 바라보는 연구는 여러 상충하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However, deleterious effects of stress on clinical reasoning have been reported28 and from an educational perspective stress may be associated with narrowing attention27, 29 and reduced performance ability.27 Although high levels of stress have been associated with poor academic performance, studies looking at subjective performance and stress have conflicting results.30
Yerkes-Dodson 법칙은 스트레스와 수행을 묘사하는 데 종종 사용된다. 그것은 자극과 학습 속도 사이의 선형과 반전된 U자형 관계를 제안하며, 그들이 둥지 박스로 돌아가려 할 때 다양한 전기 충격을 받는 생쥐의 관찰을 통해 개발되었다.31 학습율과 관련된 선형 관계는 일반적으로 무시되어 왔으나, 거꾸로 된 U자형 관계는 상당한 popularity를 얻었다. 뒤집어진 U모양의 관계는, 생리적 자극은 스트레스가 너무 커져서 성능이 저하되는 지점까지는 학습이 증가한다고 제안한다. 그러나 단순한 육체적 과제를 수행하는 설치류에 대한 충격은 복잡한 인간심리와 맥락적 스트레스와 유사하지 않으며, 이 법칙을 뒷받침할 인간학습에 있어서 경험적 증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 법칙은 인간학습에 적용될 것 같지 않다. 주의력 등 인간학습의 단일요소에 관해서,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는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거나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데, 예크스-도드슨법에서는 설명할 수 없다.예크스-도드슨 법칙은 신화일 수도 있지만, 인간의 학습에 적용된다면, 우리는 그것을 언급하는 이유는 그것이 대중적이기 때문이고, 지나친 일반화나 이용을 경계하기 위해서다.
The Yerkes–Dodson law is often used to describe stress and performance. It proposes both a linear and an inverted Ushaped relationship between arousal and rates of learning, and was developed through observations of mice subjected to various electric shocks as they attempted to return to a nesting box.31 The linear relationship related to rates of learning has generally been ignored,32 but the inverted U gained huge popularity. The inverted U proposes that learning increases with physiological stimulation (stress) to a point at which the stress becomes too great and performance decreases. However, this law is unlikely to apply to human learning because the shocking of rodents performing simple physical tasks is not analogous to complex human psychology and contextrelated stress, and there is little empirical evidence in human learning to support this law. With reference to a single component of human learning, such as attention, it is clear that high levels of stress can both enhance and impair cognitive performance, which cannot be explained in terms of the Yerkes–Dodson law.32 Although the YerkesDodson law may be a myth, if applied to human learning, we mention it because it is popular and to guard against overgeneralisation or utilisation.
요컨대, "스트레스"의 원래 의미는 왜곡되었을 수 있으며, 그 결과 스트레스 요인의 잠재적 가치와 스트레스의 경험은 저하되고 축소되었다. 스트레스를 탐구하는 맥락에서 괴로움을 강조하는 것은 불완전한 그림을 제공한다.21 스트레스는 학습에 유용할 수 있지만 우리는 우선 스트레스의 잠재적 가치를 다시 포장해야 한다.
In summary, the original meaning of “stress” may have been contorted and as a consequence the potential values of stressors and the experience of stress have been undermined and diminished. Placing emphasis on distress in the context of exploring stress offers an incomplete picture.21 Stress may be useful for learning, but we first need to repackage the potential value of stress.
3 | 학습에 긍정적인 스트레스
3 | STRESS AS POSITIVE FOR LEARNING
우리는 교육적인 맥락에 대해 더 명확하고 정확한 정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we start by providing clearer and more precise definitions for the educational context.
스트레스 요인 = 적용되는 힘.33 학습 맥락을 고려하여 이 힘은 도전이나 학습 기대(예: 침습적 절차를 수행하는 방법 학습, 교사 질문, 평가 준비 또는 학습 환경)로 다시 표현된다.
A stressor = a force that is applied.33 Considering the learning context, this force is rephrased as a challenge or learning expectation (eg learning how to perform an invasive procedure, being questioned by a teacher, preparing for an assessment, or the learning environment).
스트레스 = 스트레스 요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학습자가 깨닫는 것(예: "검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낀다"). 이것은 자극(스트레스 요인)뿐만 아니라 학습자와 넓은 환경의 융합을 나타내는 것이다.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심리적, 생리적 또는 행동적 반응을 포함할 수 있다.
Stress = a realisation by the learner that a stressor(s) exists (eg “I feel stress[ed] because of the examination”). This is a manifestation of the convergence of not only the stimulus (the stressor), but also of the learner and the broader environment. It may include a psychological, physiological or behavioural response to the stressor.
결과 = 감정적 성향 + 학습. 감정적인 성질을 생성하고 학습을 달성한다.
Outcome = affective disposition + learning. The affective disposition is generated and learning is achieved.
디스트레스 = 스트레스의 결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
유스트레스 = 스트레스의 결과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
배움은 두 경우 모두 분명할수도, 아닐 수도 있다.
Distress = a negative affect as a result of stress.
Eustress = a positive affect as a result of stress.
Learning is either evident or not.
간단히 말해서, 스트레스는 어떤 상황을 도전적이거나 방해하는 것으로 해석함으로써 발생하며, 따라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요인과는 다르다. 또한 스트레스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거나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학습에 영향을 주거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Put simply, stress results from the interpretation of a situation as challenging or hindering, and hence stress is different from the stressor. In addition, stress may result in negative or positive affect, and may or may not result in learning.
이 보다 정확한 정의는 학습을 위한 스트레스의 가치를 탐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우리의 정의는 "스트레스"라는 용어를 원래 의도대로 되돌리고 그것을 스트레스의 결과와 구별한다. 스트레스에 대한 이러한 이해로 돌아가면서, 우리는 스트레스가 학습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다시 살펴볼 수 있다.
This more precise definition makes it possible to explore the value of stress for learning. Our definition returns the term “stress” to its original intent and differentiates it from the outcome, the result of stress. In returning to this understanding of stress, we can revisit the influence stress may have on learning.
4 | 스트레스를 포함하는 학습경로 가설
4 | A HYPOTHETICAL LEARNING PATHWAY INVOLVING STRESS
우리는 학습에 있어 특히 직장에서 학습 환경의 중요성을 인정한다(그림 1).
We acknowledge the importance of the learning environment, specifically in the workplace, on learning (Figure 1).
4.1 | 스트레스 요인 : 학습에서의 스트레스 원인
4.1 | The stressor(s): the cause of stress in learning
학습은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알려진 것과 배워야 할 것의 차이일 수 있다. 35 "스트레스 관련 성장"이라고 불리는 것을 초래하는, 스트레스나 위기의 자극 없이는 변혁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 제안되었다. 학습은 감정적인 사건(에피소드) 동안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긍정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It may be argued that learning has to start with a stressor(s). This may simply be the difference between what is known and what needs to be learned. It has been proposed that transformative change cannot occur without the stimulus of stress or crisis,35 which results in what is termed “stress-related growth”. As learning often occurs during an emotional episode, feeling positively stressed may be beneficial for learning.
이 시점에서 학문의 이론을 고려하는 것은 유용하다. 구성주의와 변혁적 학습 이론은 이후의 학습 발전을 위한 필요성으로서 스트레스 요인의 개념과 잘 일치한다. 구성주의 학습 이론은 학습자가 의미나 지식을 구성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요구하는 반면, 변혁적 학습은 개인의 관점에 변화를 초래한다.35 이 두 이론 모두 학습자에게 잠재적인 내부 불협화음(스트레스 요인)을 일으킬 것을 요구한다.
It is useful to consider theories of learning at this juncture. Constructivism and transformative learning theories align well with the concept of a stressor as a necessity for the subsequent development of learning. Constructive learning theory requires a learner to be actively involved in the process of constructing meaning or knowledge,36 whereas transformative learning results in a change in a person's viewpoint.35 Both of these theories require the learner to engage with potential internal dissonance (a stressor).
스트레스 요인은 반드시 해야 할 학습의 "양"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필요한 학습의 "유형"에 달려있을 수도 있다. 도전은 여러가지 모습을 갖는다. 어려운 주제에 대해 배우거나, 기술을 완성하거나, 복잡한 환자 병력 중 중요한 요소를 추출하는 것 등등이다. 학생과 교육자 모두 적용된 스트레스 요인의 양과 유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주로 교육자가 dictate하지만, 작업 환경의 특징에도 영향을 미친다.
A stressor may not necessarily be determined by the “amount” of learning to be done, but may refer to the “type” of learning expected. Challenge may come in many guises, such as in learning about a difficult topic, completing a skill or extracting important elements from a complex patient history. Both the student and the educator may be able to influence the amount and type of stressor applied, although this is frequently dictated by the educator and also the features of a work environment.
스트레스 요인은 고립된 도전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도전은 combine될 수도 있고 additive할 수도 있다. 스트레스 요인이 additive하다고 본다면, 개별 스트레스 요인은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할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 요인의 축적되었을 때는 견딜 수 없는 수준의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인지 부하가 적절하다.37 스트레스 요인의 누적은 개별 스트레스 요인의 합계보다 더 클 수 있고, 그 결과 스트레스 요인의 영향이 challenging에서 hindering으로 바뀔 수도 있다.
A stressor can be considered as an isolated challenge, but challenges may be combined and be additive. In thinking about the additive effects of stressors, cognitive load is apposite in conjuring the idea that an individual stressor may not elicit a negative response, but an accumulation of stressors may result in an intolerable level of stress.37 The accumulation of stressors may be greater than the sum of the individual stressors and turn the effect of the stressors from being challenging to hindering.
특정 유형의 스트레스 요인이 피할 수 없고 피할 수 없는 상황의 보건 직업 관행에는 많은 예가 있다. 예를 들어, 임상 절차의 학습(예: 근육 주사)은 학생들에게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으며, 그들은 환자에게 처음 이 절차를 수행하려고 할 때 약간의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다.
There are many examples in health professions practice of contexts in which a particular type of stressor cannot and should not be avoided. For example, the learning of a clinical procedure (eg intramuscular injection) may be a stressor for students, and they may feel some stress when they first attempt to perform this procedure in a patient.
보건 전문 교육에서 임상 환경은 학습과 환자 관리 사이의 복잡한 상호 작용으로 인해 스트레스 요인이 되기도 한다.7 의료전문직의 학습 환경에서 스트레스 요인을 줄이려는 것은 헛되고 비현실적이며, 오히려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I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the clinical environment is also a stressor5 because of the complex interactions between learning and patient care.7 Trying to reduce stressors in the health professional learning environment may be futile, unrealistic and detrimental to learning growth.
4.2 | 조정
4.2 | Moderation
학습 여정의 다음 단계는 학습자가 스트레스 요인을 완화하는 방법이다. 개개인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반응을 즉시 수정하기 시작할 것이다. 개인이 스트레스 요인의 영향을 어떻게 해석하는가는 [자신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의 종류]와 [학습이 일어나는지 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생체검사사회적 모델에서 스트레스 요인은 도전적이거나 위협적인 것으로 해석된다.38 교육적 관점에서 스트레스의 가치는 장애물을 나타내는지 아니면 도전을 나타내는지에 따라 유용하게 평가될 수 있다.39-41 도전은 극복에 대해 개인이 자신할 수 있는 어려운 요구에서 비롯된다. 교육에서
도전은 긍정적인 것으로 정의되며 새로운 정신 모델의 획득에 필요한 것으로 정의된다.41
장애물hindrance은 학습을 위해 부정적이고 학습을 서포트하지 않는 것으로 정의된다.
이 두 가지 용어는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히 달성할 수 있는 학습의 실체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선호되는 용어다.
The next step in the learning journey refers to how the learner moderates the stressor. Individuals will start to modify their response to a stressor immediately, whether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How an individual interprets the influence of the stressor will influence the kind of stress he or she experiences, and whether learning takes place. In a biopsychosocial model, a stressor is interpreted as either challenging or threatening.38 From an educational perspective, the value of stress can be usefully appraised according to whether it represents a hindrance or a challenge.39-41 Challenge results from difficult demands that a person may feel confident about overcoming. In education, challenge is defined as being positive and necessary to the acquiring of new mental models.41 Hindrance is defined as being negative and unsupportive for learning. These are the preferred terms as they focus on the reality of learning that can often be achieved even in the most difficult of circumstances.
개인이 스트레스를 도전적인 것으로 해석하든 방해하는 것으로 해석하든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Whether an individual interprets stress as challenging or hindering will be influenced by a number of factors,
평가: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대응은 스트레스 요인을 평가하거나 평가하는 방법, 특히 스트레스 요인이 인지적으로 매개되는 방법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16 1차 평가와 2차 평가가 있는데, 1차 평가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것이고, 2차 평가는 개인이 스트레스 요인에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Appraisal: response to a stressor is heavily influenced by how the stressor is appraised or evaluated, specifically how it is cognitively mediated.16 It has been suggested that there is a primary appraisal related to the importance attached to the stressor and a secondary appraisal regarding whether an individual can “cope” with the stressor.16
학습자의 동기: 학습자의 학습 동기는 학습의 발생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데 중요하다.
Motivation of the learner: the motive of a learner to learn is crucial in influencing whether learning will occur.
상황의 복잡성: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대응은 상황의 영향을 받을 수 있고, 환경이 바쁘든 조용하든, 그리고 문맥이 많은 사람들을 참여시키든, 일대일 상황이든 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Complexity of the situation: the response to a stressor may be influenced by the situation, whether the environment is busy or quiet, and whether the context involves many people or a one-to-one situation.
마인드셋: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유용하다는 사고방식이나 자기 믿음은 유익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미국에서 행해진 큰 연구는 스트레스가 개인에게 나쁘다는 믿음이 자기 성취 예언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42 스트레스가 건강에 나쁘다고 규정하는 사고방식은 나쁜 건강 결과와 연관되어 있었다.42 보다 최근의 교육 중심 연구는 스트레스의 적응적 편익에 대해 학생들을 교육한 것이 스트레스 테스트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향상시킴으로써, 결과적으로 성과를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발견했다.
Mindset: a mindset or self-belief that being under stress is useful may have beneficial effects. A large study conducted in the USA found that the belief that stress was bad for the individual served as a self-fulfilling prophecy.42 The mindset that decrees that stress is bad for the health was associated with poor health outcomes.42 A more recent and education-focused study found that instructions that educated students about the adaptive benefits of stress resulted in improved performance by enhancing the students’ perceptions of their ability to cope with the stressful testing situation.43
성격 특성: 완벽주의적인 성격 유형, 44 실패나 내향적인 성격과 같이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부정적 또는 긍정적인 반응에 쉽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cope"의 능력으로 정의되는 회복력은 특히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마음이 기울어지는 성격 특성이다.
Personality traits: a personality type that is predisposed to negative or positive responses to stressors, such as one that is perfectionist,44 subject to fear of failure or introverted, may influence a response to a stressor. Resilience, defined as the ability to “cope”, is a personality trait that is particularly disposed to a positive response to stressors.
대응 전략: 대응 전략은 학습자가 스트레스에 대한 느낌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한다. 개인은 저장소가 고갈될 때까지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저장고"를 가질 수 있다.45 전략을 고려하는 것은 스트레스의 부정적인 가치에 잠재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초점을 둔다: 그것은 스트레스가 수용되기 보다는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임상 작업의 많은 성격에 있어서, 그 안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학습에도 관계 없이, 고갈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처 저장소를 채우기 위한 전략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갈채를 받아야 한다.
Coping strategies: coping strategies allow the learner to modify the feeling of stress. Individuals might have a “coping reservoir”, which allows them to cope until the reservoir is depleted.45 The consideration of coping strategies places a potentially unhelpful focus on the negative value of stress: it implies that stress is to be coped with rather than embraced. However, given that for many the nature of clinical work, irrespective of any learning occurring within it, can be depleting,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strategies to fill the coping reservoir is to be applauded.
이 시점에서 스트레스의 형태로 나타나는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대응과 그 결과가 전적으로 개인의 양면ambit 안에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17 그러나 스트레스에 따른 결과가 전적으로 학습자에게 달려있다는 입장을 채택하면 교육자 측의 어떠한 책임도 제거시키고 만다. 건강 전문 교육자들은 스트레스 요인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학습자들이 괴로움보다는 고충을 초래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17
At this juncture, it would be reasonable to consider that a response to a stressor in the form of stress and the resultant outcome is totally within the ambit of the individual.17 However, adopting this stance removes any responsibility from the part of the educator. Health professional educators have a role in supporting learners in interpreting stressors so that they result in eustress rather than distress.17
교육자는 학습자가 학습 과제와 관련이 없는 스트레스 요인을 피하도록 도울 수 있다. 30 예를 들어, 교육자는 압박감 있는 병동에서 학습 경험이 발생하는지 또는 좀 더 편안한 교실의 맥락에서 발생하는지를 결정함으로써 상황의 복잡성을 변경할 수 있다.
The educator may help the learner to avoid stressors that are extraneous to the learning task because these will impair the achieving of the task.30 Educators may also alter the complexity of the situation by determining whether a learning experience takes place in a pressured ward or in the more relaxed context of a teaching room, for example.
4.3 | 실현
4.3 | Realisation
학습자에 의한 스트레스 요인의 조절은 신체적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신체적 스트레스 반응은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자율적인 반응이며 "일반 적응 증후군"의 첫 단계로 알려져 있다.46 그 반응은 교감 신경계 활동과 코티솔 분비를 자극할 수 있다.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땀이 날 수 있다.
The moderation of the stressor by the learner may trigger a physical stress response. A physical stress response is an autonomic reaction to that stressor and is known as the first phase of “generalised adaptation syndrome”.46 The response may stimulate sympathetic nervous system activity and cortisol release; the heart rate may accelerate, and sweating may occur.
이 대응은 처음에는 "전투 또는 비행 대응"으로 설명되었다. 그것은 위험에 대한 예민한 반응이다. 그러나 배움learning은 거의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싸움이나 비행'이라는 해석이 학습에 적용 가능한지는 불분명하다.
첫째,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모든 자율적 반응이 싸움이나 비행 반응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영역의 연구에 관련된 주체가 편향된 표본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1995년까지 싸움 또는 비행 연구 주체의 17%만이 여성이었다.47 게다가 싸우거나 도망치는 것만이 유일한 반응은 아닐 수 있다. "얼어붙기"라든가, "돌보고 친하게 지낸다" 등의 반응은 제안되었다.47
또 스트레스 요인이 눈에 띄는 생리적 반응을 일으키지 않을 수 있으며 생리적 반응이 명백하더라도 반드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스트레스에 대한 자율적인 반응은 항공 교통 관제 업무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표시인 코르티솔의 증가는 능력에 대한 동료들의 높은 평가와 직무 만족도에 대한 자기 평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48
This response was initially described as the “fight or flight response”. It is an acute response to danger. However, it is unclear whether a fight or flight interpretation is applicable to learning because learning is seldom dangerous.
Firstly, it may not be that all autonomic reactions to stressors lead to a fight or flight response because the subjects involved in research in this area represented a biased sample: until 1995 only 17% of fight or flight research subjects were female.47 In addition, to fight or flee may not be the only possible reactions: alternatives including “freeze” and “tend and befriend” responses have been proposed.47
In addition, a stressor may not evoke any noticeable physiological response and even if physiological responses are evident, they do not necessarily need to be feared. Autonomic reactions to stress have been shown to improve performance at work in air traffic control. An increase in cortisol, a marker of being stressed, was found to correlate with higher peer ratings on competency and self-ratings on job satisfaction.48
또한 마인드셋도 생리적 반응이 어떻게 인식되는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트레스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심장 박동수의 증가에 대한 인식은 해로운 것으로 여겨지지 않고 유익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2
Mindset can also influence how any physiological response is perceived. With a positive mindset towards stress, the perception of an increase in heart rate may be welcomed as beneficial instead of being viewed as detrimental.2
교육자는 스트레스 요인이 학습으로 귀결될 가능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학습 환경을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포츠에 관한 연구는 환경을 조작하는 것이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완충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49 교육 기관이 학습자에게 서포트를 제공한다면 학습자들은 더 긍정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다.
Educators have an important role in managing the learning environment to optimise the likelihood that a stressor will result in learning. Research in sport has found that manipulating the environment can buffer negative responses to stressors.49 If an education institution offers support to learners, its learners will be more likely to experience stress positively.
학습자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늘어날 때 더 큰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잠재력은 ZPD라는 교육 개념에 부합할 수 있는데, ZPD란 [한 사람이 스스로 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일]과 같은 [개인이 지원을 받아야만 완수할 수 있는 더 어려운 일]의 차이를 가리킨다. 지원을 통해 학습자는 더 어렵고 더 까다로운 학습 과제를 설정하거나, 다시 말해 더 큰 스트레스 요인을 처리할 수 있다.
The potential that greater learning may be achieved when the learner is stressed or stretched can be aligned with the educational concept of the zone of proximal development, which refers to the difference between what is easy enough for a person to do on his or her own, and harder tasks that the same individual can complete only with support.51 Support allows the learner to set harder and more demanding learning tasks or, in other words, to deal with greater stressors.50,51
4.4 | 실증: 결과
4.4 | Actualisation: the outcome
두 가지 뚜렷한 결과를 고려할 수 있다. 하나는 학습자가 [학습 경험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유스트레스, 디스트레스, 아무것도 아님)와 다른 하나는 [학습이 달성되었는지 여부]에 대한 것이다.
Two distinct outcomes can be considered: one refers to how the learner feels about the learning experience (eustress or distress or nothing), and the other concerns whether learning has been achieved.
유스트레스나 디스트레스에 대한 느낌과 관련하여, 괴로움이 항상 제한된 학습으로 이어지고 최대화된 학습으로 이어지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디스트레스와 유스트레스가 하나의 연속체인지, 한 개인이 디스트레스와 유스트레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지조차 불확실하다.21
With respect to feelings of eustress or distress, it is not known whether distress always leads to limited learning and eustress to maximised learning. It is even unclear whether distress and eustress are on the same continuum or whether distress and eustress can be felt by the same individual simultaneously.21
디스트레스 상태에서 사람이 배울 수 있는지 없는지 역시 판단이 어렵다. 배우면서 괴로워하는 것은 바람직한 것도, 참을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유스트레스 상태는 일을 음미할 때 바람직하며 학습의 "일"을 음미할 가능성이 있다. 유스트레스(Eustress)는 경험적 학습과 연계되어 있다.21
Whether a distressed individual can learn represents a quandary. Being distressed while learning does not seem to be either desirable or tenable. The state of eustress is desirable in savouring work40 and likely in savouring the “work” of learning. Eustress has been linked to experiential learning.21
5 | 결론
5 | CONCLUSIONS
우리는 개인이 경험할 수 있는 학습 기대를 명확히 하기 위해 "스트레서"라는 용어를 명사로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학습 스트레스 요인은 학습에 좋으 잠재력과 나쁜 잠재력을 모두 가지고 있다. 스트레스 요인과 함께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개인의 해석과 대응은 그것을 긍정적인 도전으로 만들 수도 있고 학습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
We propose that the term “stressor” be used as a noun to clarify a learning expectation that may be experienced by an individual. A learning stressor has the potential to be good or bad for learning. Along with the stressor, an individual's interpretation of and response to the stressor can make it either a positive challenge or a hindrance to learning.
스트레스 요인과 스트레스는 학습에 중요하며, 우리는 우리가 스트레스 요인을 사용하는 방법에 신중하고 신중해야 한다.
stressors and stress are important for learning and that we should be careful and deliberate in how we use stressors.
이 글은 독자들이 스트레스를 악마화하는 것을 피하고 스트레스가 학습에 유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도록 도전한다. 역설적으로, 스트레스를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그것의 부정적인 영향을 야기할 수 있다. 또는 때로는 스트레스를 줄일 필요가 있더라도 스트레스의 가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대화하는가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This article challenges the reader to avoid demonising stress and to be open to the possibility that stress can be beneficial for learning. Paradoxically, thinking about stress as being negative may contribute to its negative impact. Alternatively, we can focus on how we embrace and maximise the value of stress, even if we sometimes need to reduce stress.
보건 전문 교육자는 학습자가 경험하는 스트레스 요인의 유형과 양을 관리하고 학습자가 스트레스 요인을 잠재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돕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한다. 이것은 학습자들이 스트레스 요인의 본성에 대해 생각하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재구성하도록 돕는 것에 의해 달성될 수 있다. 또한, 교육자들은 학습 환경이 관계없는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자유롭도록 보장하고, 강박증을 자극할 가능성이 더 높은 스트레스 요인을 촉진한다면 학습의 형태로 스트레스와 관련된 성장을 강화할 수 있다.
Health professional educators have continuing roles in managing the type and amount of stressors experienced by learners and in more proactively helping learners see stressors as potentially stimulating eustress. This may be achieved by helping learners to think about the nature of stressors and to reframe negative mindsets. In addition, educators may enhance stressrelated growth in the form of learning if they ensure that the learning environment is free from extraneous stressors and promote those stressors that are more likely to stimulate eustress.
,54 (1), 40-45
The Stress Paradox: How Stress Can Be Good for Learning
Context:This article explores the myth that stress is always bad for learning. The term "stress" has been narrowed by habitual use to equate with the negative outcome of distress; this article takes an alternative view that ultimately rejects the myth that demonises stress. The avoidance of distress is important, but a broader view of stress as something that can have either positive or negative outcomes is considered.
Proposal:We propose that stress is important for learning and stress-related growth. We explore the little-mentioned concept of eustress (good stress) as a counter to the more familiar concept of distress. We further consider that the negative associations of stress may contribute to its negative impact. The impact of stress on learning should be deliberately and carefully considered. We offer a hypothetical learning journey that considers the cause of potential stress, a stressor, and how a stressor is moderated to result in stress that may influence learning either by positively challenging the learner or by functioning as a hindrance to learning.
Conclusions:In thinking more positively about stress, health professional educators may better support the student's learning journey.
Debunking the myth that the majority of medical errors are attributed to communication
Timothy C Clapper1 | Kevin Ching1,2
1 | 도입
1 | INTRODUCTION
많은 기사, 책, 발표는 의료적 오류의 대다수가 의사소통에서 기인한다는 선언으로 시작한다. 비록 잘못된 의사소통이 일부 오류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우리는 보고된 오류의 대다수가 통신의 직접적인 결과가 아닐 수 있으며, 이것은 추가적인 조사가 요구된다.
Many articles, book chapters and presentations begin with a declaration that the majority of medical errors are attributed to communication. Although miscommunication may be a contributing factor in some errors, we propose that the majority of reported errors may not be the direct result of communication and this requires additional investigation.
교육자와 연구자로서 의학적인 오류의 대다수가 의사소통 오류에 기인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많은 문헌과 발표를 발견하는 것은 항상 놀라운 일이었다.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은 우리가 발견한 것의 많은 부분이 실제 연구로부터 보고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As educators and researchers, it has always been surprising to find much of the literature and presentations suggesting that the majority of medical errors are attributed to miscommunication. Adding to the confusion is that much of what we have come across is not being reported from actual research.
1.1 | 문제의 틀 짜기: 왜 신화를 실추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도전적인가.
1.1 | Framing the problem: why debunking the myth is important and challenging
1.1.1 | 잘못된 인용문 및 기타 오역
1.1.1 | Incorrect citations and other misinterpretations
인터넷1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동위원회 프레젠테이션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의료 오류의 근본 원인 분석을 보고했다. 발표자는 의료적 오류의 70%를 스탭의 의사소통 탓으로 돌렸으나 스탭의 실수를 초래한 사건에 대한 통찰력은 제공하지 않았다. 이 오류의 45%는 의사와의 의사소통으로 분류되었다. 우리는 저자에게 연락했는데, 그는 우리를 위해 다음과 같이 그녀의 진술을 분명히 했다. "소통에 의한 오류의 경우 70%가 직원 의사소통 관련" (개인소통, 2018년 1월 25일) "근본적인 원인은 두 가지 이상의 의사소통 오류를 수반할 수 있다"는 그녀의 발언은 많은 설명을 덧붙이고 우리가 그 문제를 소급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설명을 바탕으로 한 보다 정확한 진술은 의사소통과 관련된 모든 오류의 70%가 스탭 커뮤니케이션을 수반한다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 발표에서, 공동위원회는 대다수의 오류가 의사소통에 기인한다는 것을 암시하지 않았다.
A Joint Commission presentation available on the Internet1 reported the root cause analysis of medical errors from 2006 to 2008. The presenter attributed nearly 70% of the medical errors to staff communication, but did not provide insight into the events that led to the errors made by staff members. Fortyfive percent of these errors were classified as communication with the physician. We contacted the author, who clarified her statement for us as follows: “… of errors due to communication, 70% involved staff communication” (personal communication, 25 January 2018). Her statement to us that “a root cause may involve more than one type of communication error” adds a great deal of clarification and assists us with understanding the issue retrospectively. A more accurate statement based on this clarification would be that 70% of all errors related to communication involve staff communication.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in this presentation, the Joint Commission did not imply that the majority of errors were attributed to communication,
2차 출처를 인용하거나 정보를 잘못 해석할 경우, 저자들은 실수로 의사소통 오류의 신화에 기여하고 이를 퍼뜨릴 수 있다. 예를 들어, 발표된 정책 개요의 저자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한다: "연구 결과 모든 의료 오류의 70%가 의료팀 상호작용의 장애에 기인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직책에 대한 인용과 지원은 "의료상의 오류: 우리가 뭘 알아? 어떻게 하지? 3 이 특정한 출처의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 따르면, 의료상의 오류의 80% 이상은 비통신이나 잘못된 의사소통의 탓으로 돌릴 수 있다." 한 소스는 잘못된 의사소통이 문제라는 것을 암시하는 반면, 다른 소스는 같은 것이 아닐 수도 있는 팀 상호 작용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또한, 보고 시 문제의 규모(70% 대 80%)도 달라졌다.
When citing secondary sources, or misinterpreting information, authors may inadvertently contribute to and spread a communi-2 cation myth. For example, the author of a published policy brief makes the following assertion: “Research has found that 70% of all medical errors can be attributed to breakdowns in healthcare team interactions.” The citation and support for this position statement come from a book review titled, Medical error: What do we know? What do we do?3 The author of this particular source states: “More than 80% of medical error, though, according to this book, can be blamed on noncommunication or miscommunication.” One source implies that miscommunication is the problem, whereas the other implies that it is team interactions, which may not be the same thing. In addition, the magnitude of the problem is changed when it is reported (70% vs 80%).
1.1.2 | 오분류 및 오분류
1.1.2 | Misclassification and miscategorisation
투약 오류는 2017년 공동위원회 요약자료에서 상당한 수의 이벤트를 나타낸다.5 이 보고서에서는 투약 오류와 소통 오류를 그룹화한다. 단, 공동위원회 고유의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 소통 오류가 아닐 수도 있으며, 적어도 그 범주에 국한되지 않을 수 있다.
Medication errors represent a substantial number of events in the 2017 Joint Commission summary data.5 In this report, medication errors are grouped with communication errors. However, if using the Joint Commission's own language, they may not be communication errors or at least limited to that category.
우리는 많은 투약 오류가 시행commission의 오류이거나, 누락ommission의 오류일 수 있다고 제안한다.
누락의 오류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때 생긴 오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시행의 오류는 의사 결정과 행동이 오류를 야기할 때 발생하는 오류다. 의약품에 대한 체중 기반 투여량 계산은 절차적 또는 인지적 기술을 포함하기 때문에 시행의 오류가 될 수 있다.
we propose that many medication errors may be errors of omission or errors of commission. Errors of omission are errors made when we did not take action when we should have. Errors of commission, by contrast, are errors that occur when decisions and actions led to the error. A weightbased dosing calculation for medication is likely to be an error of commission because it involves a procedural or cognitive skill.
보고에 있어서 표준화의 결여도 문제이다. 공동위원회에 정보를 보고하는 기관들은 이를 볼륨 있게 하고 충분한 세부사항을 포함하지 않아 분류 과정이 복잡해지고 더욱 왜곡되어 곤란해지며 아마도 신뢰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정보를 보고하는 것이 전문적 위해를 초래할 것이라는 의료 사업자의 두려움과 이러한 보고 시스템의 정확성에 대한 신뢰 부족은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7, 8
There is also the lack of standardisation in reporting. The hos-pitals reporting the information to the Joint Commission do so vol-untarily and do not include enough detail, which complicates and further distorts the classification process and makes it difficult and perhaps unreliable. In addition, fear among health care providers that reporting information will cause them professional harm, and a lack of confidence in the accuracies of these reporting systems, fur-ther complicate the problem.7, 8
2 | 방법
2 | METHODS
2.1 | 자료출처 및 검색전략
2.1 | Data source and search strategy
체계적인 검토 및 메타분석 보고(PRISMA)10에 따라 의학 오류, 연구 및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학술적 의학 저널과 용어 조합을 사용하여 체계화된 검토를 실시했다.
A systematised review was conducted in accordance with the Preferred Reporting for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is (PRISMA)10 using scholarly medical journals and term combinations related to the issue: medical errors, research and communication.
2.2 | 포함 및 제외 기준
2.2 |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그림 1과 같이 의료 오류와 보고된 원인에 대한 보고된 일반화된 1차 연구에 기초하였다.
As shown in Figure 1, inclusion was based on reported generalised primary research of medical errors and the reported causes.
2.3 | 연구 선택
2.3 | Study selection
이 검토 결과 2881개의 검색 결과가 나왔다.
This review resulted in 2881 search results.
2.4 | 데이터 추상화
2.4 | Data abstraction
42개 연구기사 각각에 대해 논문 인용, 연구의 종류와 목적, 주요 결과와 연구자의 논평 등을 포함시켜 오류의 유형을 분류하고 문제를 틀리게 만들었다.
For each of the 42 research articles, we included the citation for the article, the type of research and the aim of the research, key results and researcher comments to categorise the type of error and frame the problem.
3 | 결과
3 | RESULTS
부록 S1은 연구 유형, 표본 정보, 연구 결과 및 결과로부터의 의견과 분석을 포함한 기사의 개요를 제공한다. 중복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커미션 오류(20건, 47.6%), 누락 오류(6건, 14.2%), 통신 오차를 통한 오류(4건, 9.5%, 그림 2) 등 세 가지 범주의 오류가 우세했다.
Appendix S1 provides an overview of the articles, including the types of research, sample information, results of the research and comments and analysis from the results. Although there was some overlap, three categories of errors were dominant in this research: errors of commission (20 articles; 47.6%), errors of omission (six articles; 14.2%) and errors through miscommunication (four articles; 9.5%; Figure 2).
4 | 고찰
4 | DISCUSSION
무엇이 의료 오류를 구성하는지에 대한 정의는 상황적 의도, 표준화되지 않은 분류 체계 및 대체 조치의 사용에 따라 달라진다.13 의료 오류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에서 우리는 문헌에서 오류 보고에 대한 이질적이고 일관되지 않은 설명을 발견했다.
Definitions of what constitutes a medical error vary depending on situational intent, nonstandardised classification schemes and the use of surrogate measures.13 In our systematic review of medical errors, we found heterogeneous and inconsistent descriptions of error reporting in the literature.
오류 보고의 여러 유형에도 불구하고, 연구 문헌에 보고된 누락 오류와 시행 오류의 비율이 의사소통의 오류로 인한 오류보다 더 크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Notwithstanding the multiple types of error reporting, we found evidence that errors of omission and errors of commission account for a greater proportion of medical errors reported in the research literature than those attributed to miscommunication.
의료 오류의 대부분은 지식 기반 오류와 진료 지연, 임상 평가, 임상 추론 및 의사 결정에서 인간 실패human failure 등으로 구성되었다. 평가와 진단에서 실패는 일반적으로 판단의 오류를 포함한다. 절차 기술 수행의 기술적 오류도 흔하다.
The majority of medical errors were comprised of knowledge-based mistakes and delays in care,14 as well as human failures in clinical assessment, clinical reasoning and medical decision making.8,14–25 Failings in assessment and diagnosis typically included errors of judgement.16, 24–28 Technical errors in the performance of procedural skills are also common.25,30,31
투약 오류도 흔하다. 많은 약물 오류는 의사결정의 인지적 오류 또는 기술 기반 오류 또는 성과 및 지식 부족의 결과일 수 있다.32-34 가장 일반적으로 보고된 의약품 오류는 잘못 계산되었거나 실수한 용량 또는 절차 오류에 초점을 맞추었다.18,27,32,33,35,40 Kuo 등이 발견한 의약품 오류의 53%는 처방 오류로 구성되었다.
Medication errors are also common. Many medication errors may be the result of cognitive errors in medical decision making, or skillsbased errors, or performance and knowledge deficits.32–34 The most commonly reported medication errors centred on miscalculated and mistaken doses, or missteps.18,27,32,33,35–40 Fiftythree percent of the drug errors found by Kuo et al36 consisted of prescribing errors.
일부 투약 오류는 의사소통 자체의 오류보다 비효율적인 인계에 의해 야기되었다. 벤자민 외 연구진 41은 부정확하거나 불완전한 정보, 비효율적인 핸드오버 방법, 핸드오버에 대한 표준화된 절차의 결여 및 환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미식별 레퍼러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제공했다. 이러한 인계 오류는 잘못된 소통보다는 잘못된 판단, 결함 있는 메모리, 표준화된 핸드오버 툴의 사용을 소홀히 하여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바로 가완데가 그의 획기적인 책에서 체크리스트의 필요성을 강조한 이유였다.
Some medication errors were caused by ineffective handovers rather than errors in communication itself. Benjamin et al41 provided an explicit description of defective handovers caused by inaccurate or incomplete information, ineffective handover methods, lack of standardised procedures for handovers, and uninformed referrers lacking knowledge about their patients. Rather than miscommunication, it appears that these handover errors were generated by faulty judgement, flawed memory and neglecting to use standardised handover tools. These were the very reasons why Gawande42 highlighted the need for checklists in his groundbreaking book.
보고된 소통 오류는, 기존에 언급되던 것보다 human factor를 포함하는 오류 중에서 적은 비율만을 차지하였다. 대부분은 종합해서aggregated 보고되었고 42개(9.5%)의 연구논문 중 4개만이 소통을 통한 오류 비율이 더 높다고 보고했다.39,43,44,46 설명이 없는 경우에는, 어떤 종류의 소통이 오류인지 불분명할 때가 많았다.
Communication errors, when reported, made up a smaller proportion of failures involving human factors than previously described. Most were reported in aggregate and only four research articles of 42 (9.5%) reported larger proportions of errors through communication.39,43,44,46 If they were described at all, it was frequently unclear what kind of communication was in error.
소통 오류 자체는 명시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건 후 조치계획은 표준화된 인계 프로토콜과 문서화 절차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였다. 이러한 시정조치를 본다면, (대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실패가 아니라) 시스템 기반 소통 실패가 근본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Although the communication errors themselves were not explicitly disclosed, the postevent action plans recommended the use of standardised handover protocols and documentation procedures. Corrective actions suggest systemsbased communication failures as a root cause rather than failings in interpersonal communication skills.20,39,46,47
소통오류 비율이 가장 높은 경우는 Woolf 등.24에 의한 익명 오류 보고서의 계단식 사건 분석의 일부로 설명되었다. 다양한 단계의 실수를 식별하고 오류의 사슬을 함께 연결하기 위한 노력에서, 그들은 가정의학과의사들이 보고한 오류의 67%가 잘못된 의사소통에 기인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통신 오류 중 90%는 "메시지, 지시, 의료 데이터 처리 오류"에 의한 "정보 소통"의 실패와 연계되었다. 이러한 오류들은 전자 진료 기록과 환자와의 전자 통신 전략의 사용으로 막을 수 있었던 오류들이었다.
The highest reported rate of communication errors was described as part of a cascade event analysis of anonymous error reports by Woolf et al.24 In an effort to identify various stages of mistakes and link chains of errors together, they found that 67% of errors reported by a group of family physicians could be attributed to miscommunication. Among these communication errors, 90% were linked to failures in “informational communication” caused by “errors in processing messages, instructions, and medical data.” These were errors that could have been prevented by the use of electronic medical records and electronic communication strategies with patients.
4.1 | 몇 가지 가능한 설명
4.1 | Some possible explanations
의사와 다른 의료 사업자는 많은 기술과 지식 세트를 유지해야 한다. 기억해야 할 것이 너무 많고 연습할 시간이 너무 적어서 모든 분야에 능숙하게 남아 있으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Physicians and other health care providers must maintain a number of skill and knowledge sets. With so much to remember and so little time to practise and remain proficient in every area, errors can occur.
단, 공동위원회가 열거한 이벤트는 누락 오류나 실행 오류로 명확히 분류할 수 있다. 이러한 각 사건에는 시술자 측의 치료나 기술, 진단 또는 인지결손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낙상은 보건의료 제공자가 안전 절차가 제자리에 있어야 하지만 제공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누락 오류로 분류될 수 있다.
낙상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안전 메커니즘을 적용할 때 기술, 진단 또는 인지적 결핍의 결과인 경우 실행 오류로 분류할 수 있다.
However, the events listed by the Joint Commission48 can clearly be classified as errors of omission or errors of commission. Each of these events is likely to include delays in treatment or skill, diagnosis or cognitive deficits on the part of a practitioner. Falls, for example, may be categorised as errors of omission if a health care provider knew that a safety procedure needed to be in place but was not provided. It could be classified as an error of commission if the fall was the result of a skill, diagnosis or cognitive deficit when applying a safety mechanism to reduce the likelihood of a fall occurring.
잘못된 환자, 잘못된 사이트 또는 잘못된 절차로 보고된 사건 중 하나는 부적절한 의사소통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것은 그저 실패 원인의 한 부분일 수 있다. 공동 위원회가 지적한 바와 같이, 타임아웃 절차를 생략하고, 수술 부위는 부적절하게 표시되며, 제공자는 환자 검증 단계를 건너뛰고, 환자 인계은 효과적이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이 모든 것은 실행 오류를 포함하는데, 즉, 임상 제공자는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단계를 건너뛰거나, 절차를 생략하거나, 작업을 올바르게 수행하지 못했다.
One of the reported events, wrong patient, wrong site or wrong procedure, would appear to be related to inadequate communication; however, that may only be a part of the reason for the failure. As noted by the Joint Commission,48 timeout procedures are skipped, surgical sites are inadequately marked, providers skip patient verification steps and patient handovers are ineffective. These all involve errors of commission, whereby a clinical provider knew something had to be done, but skipped steps, bypassed procedure or did not accomplish the task correctly.
특히 의약품 관리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한 의사에서 다른 의사로 transfer를 위한 인계도구의 중요성에 주목했다. 이 검토에서 지원되는 것처럼 의사소통의 오해는 환자 인계 과정에서 오류를 초래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부적절한 인계는 읽기 어려운 필기 또는 구두 메시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지만, 표준화된 인계 프로토콜을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의사는 기존에 제공해오던 care에 대한 보고와 함께, 사례의 진단이나 해석을 보고하기 때문에, 부적절한 핸드오버에는 실행 오류도 포함될 수 있다.
We noted the importance of the handover tool for transferring care from one provider to another, especially as it includes information about medication administration. As supported by this review, miscommunication may be a contributing factor in patient care handover failures that lead to error. Although inadequate handovers may be caused by illegible handwriting or verbal messaging, they may also be caused by failures to use standardised handover protocols. Because the provider reports on the care that was provided, along with the diagnosis or interpretation of the case, inadequate handovers may also include errors of commission.
Atul Gawande42는 의사들이 정보가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의사에게 인계할 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생략한다고 보았다. 자신의 주변 환경에서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제공자들은 심지어 모든 관련 정보를 포함하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여 누락의 오류를 야기할 수 있다. 대부분의 조직은 일종의 인계 체크리스트나 절차를 사용하지만, 효과적으로 사용하거나 전혀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우리 조직에서는 부서별로 다른 몇 가지 핸드오버 툴(즉, SBAR, IPASS, EDPASS, SBARIP 등)이 사용되고 있다. 우리는 핸드오버 도구 형식의 불일치가 임상 오류를 초래할 수 있는 시스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리의 주장을 설명하기 위해 그들이 대표하는 것을 설명할 필요도 없다. 부서 간에 정보를 한 형식에서 다른 형식으로 전송할 때 정보가 손실될 수 있다.
Atul Gawande42 observed that providers leave out a great amount of information from one handover to another because at the time they did not think the information would be important. With so much going on in their environment, providers may not even remember to include all of the pertinent information, leading to an error of omission. Most organisations utilise some sort of handover checklist or procedure, but may not be using them effectively or using them at all. In addition, in our organisation, there are several handover tools in use (ie SBAR, IPASS, EDPASS, SBARIP, and more), varying by department. We do not even have to spell out what they represent to make our point that inconsistencies in the handover tool format can create systems issues that can lead to clinical error. Information can be lost when transferring information from one format to another between departments.
절차적 스킬은 실ㄺ이 저하되기 쉬우며, 숙련도를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초기 지침과 지속적인 실행이 필요하다. 우리는 시술자들이 기도를 주입할 때 환자의 이빨을 부러뜨리거나 목 뒤쪽에 손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이 희귀한 절차를 충분히 자주 시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리코시트로트 수술 중에 기관내관이 아닌 외소판 관을 삽입할 수 있다. 실력이 저하되기 쉬운 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교육과 기회는 이러한 오류의 많은 부분을 방지할 수 있다. 문제는 각 직업이나 전문 분야에서 요구되는 방대한 수의 기술과 절차의 숙련도와 역량을 습득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Procedural skills are perishable and require adequate initial instruction and ongoing practise to maintain proficiency. We know that practitioners can break a patient's teeth when intubating an airway or cause damage to the back of the throat. They can insert an endotracheal tube into the oesophagus rather than the trachea during a cricothyrotomy because they have not practised this rare procedure often enough. Education and opportunities to practise the perishable skills may prevent many of these errors from occurring. The problem is acquiring and retaining proficiency and competency in the vast number of skills and procedures that are required in each profession or specialty.
4.2 | 소송을 통한 설명
4.2 | Explanation through litigation
우리의 체계적인 검토는 연구 논문에서 보고된 오류에 초점을 맞추었다. CoverMD.com은 유명한 의료 과실 보험 웹사이트다. 이 웹사이트에 실린 그의 글에서, Bialak53은 미국에서 가장 흔한 10가지 의학적 오류를 기술했다. 표 1은 Bialak이 발생한 오류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실제 사건의 예와 함께 요약본을 제공한다.
Our systematic review focused on reported errors in research articles. CoverMD.com is a wellknown medical malpractice insurance website. In his article on this website, Bialak53 described the ten most common medical errors in the USA. Table 1 provides a summary along with an example of an actual event that Bialak used to describe the errors that occurred.
명시된 지연, 부적절한 결정, 그리고 잘못 수행된 기술 등을 비롯하여, 비알락 보고서의 모든 의료적 오류는 누락 또는 커미션의 오류로 분류될 수 있다. 어떤 사례도 의사소통의 오류는 아닌 것 같다. 이러한 결과는 다른 수단보다 통신에 의한 오류 비율이 작을 수 있다는 우리의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With the noted delays, improper decisions and skills that were performed incorrectly, all of the medical errors in Bialak's53 report may be classified as errors of omission or commission. None of the cases appear to be errors in communication. These results align with our findings that a smaller percentage of errors may be attributed to communication than other means.
4.3 | 한계
4.3 | Limitations
5 | 결론
5 | CONCLUSIONS
자기보고에 의존하여 발생하는 데이터와 이슈의 오분류는 의료오차의 정확한 비율을 높은 신뢰도로 진술할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우리가 이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수집한 증거로부터, 우리는 의료상의 오류의 대다수가 의사소통에서 기인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믿을 만한 자료를 찾지 못했다. 크리코 스트래티지스, 54세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혈당이 치솟았다. 하버드대 병원 보험회사 소속 연구분석그룹 중 2009~2013년 23건의 의료과실사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의사소통 실패가 의료오차로 이어지는 7000건(29.5%)이 넘는 사례를 확인했다. 우리의 검토에서, 의료상의 오류가 어떤 형태의 부적절한 의사소통에서 기인할 수 있다는 압도적인 통계를 42개(9.5%)의 연구 논문 중 4개만이 보고했다. 이는 오류의 실제 원인을 일부 저자와 발표자가 정확하게 보고하고 인용하지 않을 수 있음을 암시한다.
The misclassification of data and issues that come with a reliance on selfreporting create the conditions where we may not be able to state with a high level of confidence the exact rates of medical error. However, from the evidence we have gathered through this systematic review, we have not found any reliable data to support the assertion that the majority of medical errors are attributed to communication. CRICO Strategies,54 a at her friend's birthday party and her blood sugar spiked. Among research and analysis group affiliated with the insurers of the Harvard hospitals, analysed 23 658 malpractice cases from 2009 to 2013 and identified over 7000 cases (29.5%) where failures in communication led to medical error. In our review, only four research articles of 42 (9.5%) reported overwhelming statistics that suggest medical errors could be attributed to some form of inadequate communication. This implies that the real cause of errors may not be reported and cited correctly by some authors and presenters.
,54 (1), 74-81
Debunking the Myth That the Majority of Medical Errors Are Attributed to Communication
1Weill Cornell Medicine New York-Presbyterian Simulation Program and Center, Department of Pediatrics,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 New York, New York.
2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 New York, New York.
Context:Many articles, book chapters and presentations begin with a declaration that the majority of medical errors are attributed to communication. However, this statement may not be supported by the research reported in the literature.
Objectives:The purpose of this systematic review is to identify where errors are reported in the research literature.
Methods:A systematised review was conducted of research articles over the last 20 years (1998-2018) indexed in PubMed/MEDLINE and the Cumulative Index to Nursing and Allied Health (CINAHL) using term combinations: medical errors, research and communication. Inclusion was based on reported generalised primary research of medical error and the reported causes.
Results:This systematised review resulted in 2881 research articles, which produced 42 that met the inclusion criteria. Although there was some overlap, three categories of errors were dominant in this research: errors of commission (20 articles; 47.6%), errors of omission (six articles; 14.2%) and errors through communication (four articles; 9.5%). There were 12 (28.5%) articles in which all three categories together significantly contributed to error. Of these 12 articles, errors of commission or omission were dominant in nine articles (21.4%) and errors of communication were prevalent in only three articles (7%).
Conclusions:The assertion that the majority of medical errors can be attributed to miscommunication is not supported by this systematic review. Overwhelmingly, most reported errors are attributed to errors of omission or commission. Intentionally or unintentionally providing misinformation may mislead patient safety initiatives, and research and funding agency priorities.
비판적 사고, 편향, 이중처리: 일반화가능한 스킬이라는 죽지않는 신화(Med Educ, 2019)
Critical thinking, biases and dual processing: The enduring myth of generalisable skills
Sandra Monteiro1,2 | Jonathan Sherbino2,3 | Matthew Sibbald2,3 | Geoff Norman1,2
1 | 소개
1 | INTRODUCTION
사실상 모든 사람들이 (이루어지기는 했지만 충분히 충족되지 않은) 가장 중요한 학교교육의 목표는 학생들이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는 데 동의할 것이다. (Willingham, 20071)
Virtually everyone would agree that a primary, yet insufficiently met, goal of schooling is to enable students to think critically. (Willingham, 20071)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우리는 동의하지 않는다. 본 논문에서 우리는 위의 주장(교육의 중심 초점은 비판적 사고, 문제 해결, 임상적 추론과 반성과 같은 일반적인 기술을 주입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 사실 신화라는 입장을 옹호한다.
Not everyone. We do not agree. In this paper, we defend the position that the above assertion (ie that the central focus of education should be to inculcate general skills like critical thinking, problem solving, clinical reasoning and reflection) is indeed a myth.
우리의 중심적 주장은 의학 교육과 인지심리학에서 상당부분의 증거가 이 주장을 뒷받침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대신에, 증거에 따르면, 전문성의 본질은 어떤 종류의 일반적인 사고 기술이 아니라, 대규모의, 조직화된, 회상가능한retrievable 공식적이고 경험적인 지식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증명한다.
Our central claim is that the preponderance of evidence, in medical education and cognitive psychology, does not support this assertion. Instead, the evidence demonstrates again and again that the essence of expertise is the possession of a large, organised and retrievable body of both formal and experiential knowledge, not any kind of general thinking skills.
당연히 가르침과 배움은 지식이 아닌 사고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는 고귀한 생각은 의학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두드러지게 특징지었던 한 분야는 지난 세기가 시작될 무렵의 미국 교육이었는데, 그 때 고전 유럽 교육에서와 마찬가지로 라틴어, 그리스어, 논리학의 학습으로 대변되는 "정신적 능력"의 발달에 중점을 두었다. 그 반대의 증거는 1906년에 Thorndike에 의해 제시되었는데, 그는 상이한 업무에 대한 일반적인 전이transfer 효과가 매우 낮다는 것을 보여주었다(Leman et al2에서 설명됨): 일반적 기술("정신적 능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라틴어의 과목은 그 존재의 근거가 사라진 지 한참 후까지도 공립학교 교과과정에 남아 있었다.
Not surprisingly, the noble idea that teaching and learning should be about thinking, not knowledge, is not unique to medicine. One area in which it featured prominently was American education around the turn of the last century, when, as in classical European education, the emphasis was on the development of “mental faculties” exemplified by the study of Latin, Greek and logic. Evidence to the contrary was presented by Thorndike in 1906, who showed that typical transfer effects across dissimilar tasks were very low (described in Lehman et al2): general skills (“mental faculties”) did not exist. However, the course in Latin remained in the public school curriculum long after the rationale for its existence had disappeared.
심리학에서 "정신적 능력"은 특히 미국에서 과학심리를 지배하는 행동주의로 대체되었다. 그러나 20세기 후반에 이러한 기계론적, 환원주의적 이론적 관점은 결국 인지적 심리로 대체되었다. 동시에, 건강 전문가 교육의 초점은 행동 목표에서 근본적인 사고 과정의 개발을 향해 나아갔다.
In psychology, “mental faculties” were replaced by behaviourism, which dominated scientific psychology, particularly in the USA, to midcentury. However, in the latter decades of the 20th century, this mechanistic and reductionist theoretical perspective was eventually superseded by cognitive psychology. Concurrently, the focus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moved away from behavioural objectives towards the development of underlying thinking processes.
2 | 르네상스: 1960-1980
2 | THE RENAISSANCE: 1960-1980
2.1 | 정보처리 모델의 출현
2.1 | The emergence of information-processing models
2.1.1 | 인지심리학
2.1.1 | Cognitive psychology
인지혁명의 원동력은 인간의 "정보처리"에 대한 은유로서 컴퓨터의 발전이었다. 마음의 은유로서 '기계'가 침입하면서, 초기에는 뉴웰과 사이먼의 "일반적인 문제 해결사(이름이 모든 것을 보여준다)"와 같은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로 이어졌다. 이것은 인간(과 기계)의 문제 해결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정한 지식 기반을 동원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전략을 채택하는 문제라는 전제에 기초한다. 여러 문헌에 브레인스토밍, 측면서고, 연관성 등과 같이, "내용과 무관하게" 문제 해결과 창의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수많은 전략이 스며들었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 우리는 이제 그 은유가 너무 지나치게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졌다는 것을 안다. 인간의 마음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디자인된 컴퓨터와 같은 방식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A driving force behind the cognitive revolution was the development of computers as a metaphor for human “information processing.” Early forays into the machine as a metaphor of the mind led to research in artificial intelligence such as Newell and Simon's “general problem solver” (the name says it all), based on the premise that human (and machine) problem solving was a matter of adopting general strategies that could then be mobilised with specific knowledge bases to solve problems.3,4 The lay literature was permeated by numerous contentfree strategies—brainstorming, lateral thinking, synectics—that purported to lead to large increases in problem solving and creativity, but did not. We now know that the metaphor was taken too literally; human minds do not work in the same way as the computers that were designed in the 1970s and 1980s.5
2.1.2 | 의학 교육
2.1.2 | Medical education
전문가 진단 추론 연구의 기원은 1970년대에 실시된 대표적 연구이다.
The origins of research on expert diagnostic reasoning are credited to seminal work conducted in the 1970s
처음에는, 일반적인 과정이 나타났다. 처음 몇 초 또는 몇 분 이내에 발생하는 초기 "가정 생성" 단계와 추가적인 확인 데이터를 위한 길고 순차적이며 체계적인 검색의 두 단계로 구성되었다.
A general process did emerge from these studies. It consisted of two stages: an initial “hypothesis generation” stage occurring in the first few seconds or minutes of the encounter, followed by a long, sequential and systematic search for additional confirmatory data.
그러나 세 가지 추가 연구 결과가 발생하여 근본적인 가정에 심각한 도전을 제기하였다.
첫째로, 그 과정은 너무 일반적이었다. 의대 1학년 학생부터 전문 임상의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동일한 가설의 생성과 테스트 과정을 사용하고 있었다. 전문가들이 그것을 더 잘 하고 있다는 것은 간단히 언급되었다.
둘째로, 진단 정확도라는 그 프로세스의 성과를 조사했을 때, 주로 "가설의 내용"이라는 하나의 변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참가자들이 일찍부터 이 진단에 대해 생각했다면, 그들은 정확한 결과를 얻었고, 그렇지 않았다면, 글쎄, 그들은 그렇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 문제에 대한 성공은 다른 문제에 대한 성공을 보장하지 않았다. 문제에 대한 전형적인 상관관계는 0.1~0.3이었다. 따라서 일반적인 문제 해결 전략의 개념은 경험적 테스트에 실패했다.
However, three additional findings arose which presented a serious challenge to the underlying assumption.
Firstly, the process was too general. Everyone, from firstyear medical student to expert clinician, was essentially using the same process of generating and testing hypotheses; it was simply noted that experts were doing it better.
Secondly, when the outcome of the process—diagnostic accuracy—was examined, it was found to relate primarily to only one variable: the content of the hypothesis. If participants thought of the diagnosis early on, they got the correct outcome; if they didn't, well, they didn't.
Finally, and critically, success on one problem was no guarantee of success on another. The typical correlation across problems was 0.10.3. Thus, the notion of general problem-solving strategies failed an empirical test.
Elstein 등은 후기 논문에서 이러한 발견을 우아하게 요약했다:
"맥락과 내용을 배제한 임상 추론의 purely formal syntax는 생성된 가설에 대한 품질의 차이도, 사례에 따른 임상의사의 변동성도 설명할 수 없다. 오히려 구체적 사례에서 더 나은 가설을 만들어내는 능력 뒤에는 도메인 고유의 지식의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Elstein et al, in a later paper, summarised these findings elegantly: “A purely formal syntax of clinical reasoning stripped of context and content could account neither for difference in the quality of hypotheses generated nor for clinicians’ variability across cases. It seemed, rather, that differences in domain-specific knowledge must lie behind the ability to generate better hypotheses in specific cases.”
3 | 계몽기: 1980-2000
3 | THE ENLIGHTENMENT: 1980-2000
3.1 | 지식의 역할과 기술의 특수성
3.1 | The role of knowledge and specificity of skills
3.1.1 | 인지심리학
3.1.1 | Cognitive psychology
곧 인간의 문제 해결은 정교한 기술을 습득하는 문제가 아니라 광범위하고 풍부한 지식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는 상당히 단순한 전략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4
It soon emerged that human problem solving was not a matter of acquiring elaborate skills; rather, it amounted to fairly simple strategies operating on extensive and rich knowledge networks.4
추론에서 이러한 핵심적 지식의 역할은 다른 영역의 전문지식을 이해하는 것에 기초한 새로운 연구 분야로 이어졌다. 이러한 발견에서 바로 "의도적 연습"과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견해에 따르면 전문지식은 일반적인 전략과도, 무수한(진짜로 수천개에 달하는) 문제를 가지고 실천에서 얻은 경험적 지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This central role of knowledge in reasoning then led to a new field of research based on understanding expertise in different domains. Phenomena such as “deliberate practice” emerged directly from these findings.10 In this view, expertise has nothing to do with general strategies and everything to do with experiential knowledge acquired from practice with many, indeed, thousands of problems.
인지 기술의 제한된 일반화가능성은 또 다른 연구 영역인 전이 연구에서 나타났다. 전이에 대한 무수한 연구 프로그램은 far transfer는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일관되게 보여주었다.11 전이란 한 맥락에서 습득한 지식을 다른 맥락에서 동일한 개념 구조를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하는 것이다.
The limited generalisability of cognitive skills emerged in another research domain: studies of transfer. An extensive research programme examining transfer—using knowledge acquired in one context to solve problems with the same conceptual structure in a different context—revealed consistently that far transfer was exquisitely difficult.11
마지막으로, 인간의 문제 해결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컴퓨터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수단-목적 분석"과 같은 일반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단순한 문제에 유용한 반면, 지식이 풍부한 영역에서는 효과적이지 않았고, "취약한 방법"이라고 불렸다. "전문가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전문가 지식을 바탕으로 한 대안들은 구체적 영역specific domain에서 훨씬 뛰어났다.12
Finally, the continued use of computers to simulate human problem solving revealed that programs using general methods like “means–end analysis,” while useful for simple problems, were ineffective in knowledge-rich domains and were referred to as “weak methods.”4 Alternatives based on expert knowledge, called “expert systems,” were far superior in specific domains.12
3.1.2 | 의학 교육
3.1.2 | Medical education
[지식의 중심성]을 지적하는 초기의 발견은 임상추론 연구에 있어서 강조의 변화를 가져왔다. 연구자들은 어떤 일반적인 추론 기술을 더 추구하기 보다는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지식 구조의 종류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The early findings pointing to the centrality of knowledge led to a change of emphasis in the study of clinical reasoning. Instead of further pursuing some generalisable reasoning skill, researchers began to explore the kinds of knowledge structures that experts use.
실제로, 지식에 대해서 단일한 중심적인 형태는 없을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전문 지식의 한 가지 특징은 분석적인 것에서 경험적인 것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식영역이다.
Indeed, it is likely that there is no one central form of knowledge; rather, one hallmark of expertise is the mastery of vast domains of knowledge ranging from analytical—base rates and physiological mechanisms—to experiential.
4 | 반계몽주의: 2000년부터 현재까지
4 | THE COUNTERENLIGHTENMENT: 2000 TO THE PRESENT
4.1 | 사고력의 부활
4.1 | The reemergence of thinking skills
새 천년은 일반 교육과 심리학, 그리고 의학 교육에서 일반적인 사고 전략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름은 바뀌었다. 비판적 사고, 메타인지, 성찰과 같은 용어가 등장했다. 게다가, 의사결정의 "이중 프로세스" 이론은 문제 해결과 진단에 관한 담론을 지배하게 되었다.
The new millennium found a resurgence of interest in general thinking strategies, both in general education and psychology, and in medical education. However, the names changed. Terms like “critical thinking,” “metacognition” and “reflection” entered the lexicon. Moreover, “dual process” theories of decision making came to dominate discourse on problem solving and diagnosis.
4.2 | 인지심리학
4.2 | Cognitive psychology
4.2.1 | 비판적 사고
4.2.1 | Critical thinking
비판적 사고는 흔히 학생들이 지식 습득과 병행하여 개발할 수 있는(그러나 반드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기술로 묘사된다.18
Critical thinking is often described as a skill that students can develop in parallel with (but not necessarily connected to) knowledge acquisition.18
대다수의 문헌은 비판적 사고는 일반적이고 맥락에 구애받지 않는 기술이라고 가정하고 있다. "판단, 분석, 평가, 추론"과 태도 "양심적이고, 잘 알고, 열린 마음" 유연성... 신중성..." 등.19. 일반적인 비판적 사고 교육의 효과는 일반적인 비판적 사고 프로세스를 테스트하기 위해 설계된 왓슨-글레이저 비판적 사고 평가(WGCTA)와 같은 척도로 평가된다.20
By far the majority of the literature assumes that critical thinking is a general, context-independent set of skills: “judgement, analysis, evaluation, inference” and attitudes “inquisitive, well-informed… open-minded,
flexible… prudent…” and so on.19 The effect of general critical thinking instruction is commonly assessed by measures such as the Watson–Glaser Critical Thinking Appraisal (WGCTA), designed to test general critical thinking processes.20
4.2.2 | 메타인지
4.2.2 | Metacognition
메타인지(metacognition)는 자신의 생각을 인식하는 것을 말한다. 메타인지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는, 메타인지는 지식과는 구별되며, [학습을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자기조절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그리고 이 능력은 "학생들이 학습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을 감시하고, 반성하고, 개선하도록 돕는다."
Metacognition refers to awareness of one's thinking. Most research on metacognition assumes that it consists of general selfregulatory activities that can be learned distinct from knowledge and that “help[ing] students monitor, reflect upon, and improve their strategies for learning and problem solving.”21
그러나 브랜스포드와 슈워츠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메타인지적 활동에는 지식이 강력하게 요구된다. 메타인지는 "한 번에,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일반적인 기술이 아니다. 예를 들어 특정 과제의 수행요건에 대해 잘 구분된 지식이 없으면, 사람들은 자신이이 그 과업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여부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없다."
However, Bransford and Schwartz point out: “Research also suggests that metacognitive activities have strong knowledge requirements; they are not general skills that people learn “once and for all.” For example, without welldifferentiated knowledge of the performance requirements of a particular task, people cannot accurately assess whether they are prepared to perform that task.”11
4.2.3 | 이중 프로세스 이론과 인지적 편견
4.2.3 | Dual process theories and cognitive biases
이중 프로세스 이론은 신속하고 무의식적이며 맥락적으로 한정된 프로세스(시스템 1 또는 유형 1)와 느리고 의식적이며, 노력하며, 탈맥락화된 프로세스(시스템 2 또는 유형 2)의 두 가지 기본적 사고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이러한 이론들은 예측이 아니라 서술적이다; 그들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규정하거나 어떻게 해결될지를 예측하기 보다는 어떻게 애매한 문제가 해결되는지를 묘사한다.
Dual process theories posit two underlying thinking processes: a fast, unconscious, contextually bound process (System 1 or Type 1) and a slow, conscious, effortful, decontextualised process (System 2 or Type 2).22 These theories are descriptive, not predictive; they describe how ambiguous problems are solved rather than prescribing how they should be solved or predicting how they will be solved.
"기본 중재자default-interventionist"라고 불리는 지배적인 이중 프로세스 이론은 시스템 1을 기본 전략으로, 시스템 1의 불가피한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적절히 개입할 백업으로 시스템 2를 제시한다. 시스템 1 추론은 인지적 지름길이나 "휴리스틱"을 주로 이용하며, 이것은 인간 정보 처리가 제한된 결과이다. 그 결과, 시스템 1에서는 오류가 발생하기 쉽고 편견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23 대부분의 오류는 시스템 1의 편견의 결과로 시스템 1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시스템 2를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진단에 대한 이중 프로세스 모델은 국지적 내용 및 상황별 지식(시스템 1)에 의존하는 전략에 대한 일반 분석 방법(시스템 2)의 효과에 대한 직접 테스트에 해당한다.
The dominant dual process theory, called “default-interventionist,” posits System 1 as the default strategy and System 2 as a backup with which to intervene as appropriate to correct the inevitable errors of System 1. System 1 reasoning makes heavy use of cognitive shortcuts or “heuristics” as a consequence of the limitations of human information processing. These in turn are expected to be error-prone and to lead to bias.23 Most errors are presumed to arise in System 1 as a consequence of biases in System 1 and can only be resolved using System 2. Dual process models of diagnosis amount to a direct test of the effectiveness of general, analytical methods (System 2) against strategies that depend on local content and contextual knowledge (System 1).
그러나, 오류는 시스템 1에서 비롯되고 시스템 2에 의해 수정된다는 가정은 앞 섹션에서 설명한 결과와 직접적으로 배치된다. 즉, [정교한 특정 지식을 바탕으로 한 간단한 전략]이 [보다 일반적이고 지식-무관련 전략]을 일관되게 능가한다.
The assumption that errors originate in System 1 and are corrected by System 2 runs directly counter to the findings discussed earlier in the Enlightenment section, in which simple strategies based on elaborate specific knowledge consistently outperform more general, knowledge-lean strategies.
오류는 시스템 1에서 고유하게 발생한다는 주장은 일부 "이중 처리" 이론가들에 의해 제기되었다. 에반스와 스타노비치 주지사는 분명히 "아마도 가장 끈질긴 오류는 1타입 프로세스(직관적이고, 휴리스틱한)가 모든 나쁜 사고에 책임이 있고 2타입 프로세스(반사적이고, 분석적)가 반드시 올바른 반응을 이끌어 낸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이중 프로세스 이론은 추론과 판단 연구의 인지적 편견을 1형 프로세싱 탓으로 돌렸다... 그에 상응하는 논리적 추론, 합리적인 의사결정 및 비철학적 판단은 2형 프로세싱에 귀속되었다."22
The claim that errors arise uniquely in System 1 has been challenged by some “dual processing” theorists. Evans and Stanovich state unequivocally: “Perhaps the most persistent fallacy… is the idea that Type 1 processes (intuitive, heuristic) are responsible for all bad thinking and that Type 2 processes (reflective, analytic) necessarily lead to correct responses. Thus, various forms of dual process theory have blamed Type 1 processing for cognitive biases in reasoning and judgement research… Correspondingly, logical reasoning, rational decision making, and nonstereotypical judgements have been attributed to Type 2 processing.”22
비록 오류는 시스템 1에서 비롯되고 시스템 2에서 개선된다는 개념이 만연하지만, 최근의 이론과 증거가 시사하는 바와는 전혀 다르다.
Although the notion that errors originate in System 1 and are ameliorated in System 2 is pervasive, recent theory and evidence suggest otherwise.
4.3 | 의학 교육
4.3 | Medical education
4.3.1 | 비판적 사고
4.3.1 | Critical thinking
심리학 문헌과 유사하게, 일부 연구는 (비판적 사고가 성격과 유사하다고 암묵적으로 가정하여) 비판적 사고 시험의 점수와 임상적 의사결정 또는 사무적 성과와 같은 결과 사이의 관계를 조사한다. 대신에, 연구는 수년간의 교육으로 비판적 사고방식의 향상을 찾고 있는데, 그것은 그것이 기술과 같다고 가정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연관성은 미약하고, 리뷰 기사의 주요 저자들은 "동시적 타당성은 제한적"이라고 결론내리며, "증거는... 아직 근거가 없다", "결과...혼합되고 모순된다."28라고 말한다.
Similar to the psychology literature, some studies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scores on a critical thinking test and outcomes such as clinical decision making or clerkship performance,24-26 implicitly assuming that critical thinking is trait-like. Alternatively, studies look for improvement in critical thinking with years of education,27 which presumes it is skill-like, gradually increasing over time. In general, associations are modest, leading authors of review articles to conclude “limited concurrent validity,”28 “evidence… is still unsubstantiated,”24 and “results… are mixed and contradictory.”28
4.3.2 | 메타인지
4.3.2 | Metacognition
의학 내에서는 자기 자신의 사고에 대한 인식이 성찰 행위로 번역되어 왔다. 많은 교육 프로그램들은 전문성과 관련된 기술 개발을 돕기 위해 공식적이고 비공식적인 성찰 활동을 통합한다. 형식적으로, 성찰적 실천가가 되거나 성찰적인 전문적 실천을 하는 것은 도날드 숄의 고전적인 작업과 관련이 있는데, 이들은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가까운 최근의 "행동에서의 반성"이나 먼 과거의 "행동에서의 반성"으로부터 검토할 수 있는 활동을 강조한다.29. 일반적으로 이 활동은 복잡성, 모호성 또는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유기적으로 발생한다. 일부 저자들은, 이는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메타 인식과 성찰의 일반적인 전략이 성과를 향상시킬 것으로 해석한다.
Within medicine, awareness of one's own thinking has been translated into the act of reflection. Many education programmes incorporate formal and informal reflective activities to help develop skills related to professionalism. Formally, being a reflective practitioner or having a reflective professional practice is associated with the classic work of Donald Schön, who emphasises activity that allows examination of one's actions and thoughts from the near “reflection in action” or distant “reflection on action” past.29 Typically, this activity occurs organically, in response to complexity, ambiguity or uncertainty.30 This has been interpreted by some authors to suggest that a general strategy of metaawareness and reflection used routinely will improve performance.31,32
그러나 우리는 성찰을 실행하고 그 효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실시하려는 시도를 거의 알지 못한다.
We are aware of very few attempts to operationalise reflection and conduct systematic study of its effectiveness.
구조화된 전략33-37은 비교적 일관된 결과를 보여준다. 즉, 학생의 경우 단순한 사례, 레지던트의 경우 복잡한 사례에 대해 도움이 된다. 덜 구조화된 접근법을 평가하는 다른 연구들(즉, 단순히 다른 모양을 취하거나 실제적인 실천 제약조건과 일관되도록 체계적으로 하기 위한 지침)은 단순하거나 복잡한 사례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38,39
The structured strategy33-37 shows relatively consistent results—a benefit for simple cases with students and complex cases with residents. Other studies evaluating a less structured approach (ie instructions to simply take another look or to be systematic, consistent with realistic constraints of practice) have shown no effect for simple or complex cases.38,39
게다가 의사와 학생들은 실수를 했을 때 인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38 예를 들어, 몬테이로 외 연구진이 실시한 연구에서 의사들은 어떤 경우에 더 많은 반성을 필요로 하는지 결정할 수 없었다. 마찬가지로, Friedman 등은 학생, 레지던트, 의사가 지속적으로 그들의 진단에 대해 지나치게 자신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17, 17, 40
Moreover, physicians and students have difficulty recognising when they have made an error.38 For example, in a study by Monteiro et al,38 physicians were unable to determine which cases required further reflection. Similarly, Friedman et al found that students, residents and physicians were consistently overconfident in their diagnoses.17, 40
추론을 개선하기 위한 메타인지 전략은 문헌에서 어느 정도 주목을 받았으며, 자주 자가 모니터링 훈련을 하면 결과가 개선될 것이라고 제안한다.41,42 그러나 자세히 살펴본 결과 이러한 성과 개선이 진단 정확도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Metacognitive strategies to improve reasoning have received some attention in the literature, often with suggestions of improved outcomes resulting from training in selfmonitoring.41,42 However, upon closer inspection these improved outcomes do not transfer to diagnostic accuracy.
4.3.3 | 이중 프로세스 이론과 인지적 편견
4.3.3 | Dual process theories and cognitive biases
지적한 바와 같이 이중 처리 모델은 임상추론에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이 이론의 중심은 성공적인 추론이 효과적인 사고 과정을 반영한다는 개념이며, 반대로, 오류는 인지적 휴리스틱스에서 비롯되는 결함 있는 추론의 결과라는 개념이다. 여기에는 임상 추론의 성격에 대한 두 가지 강력한 가정이 수반되며, 두 가정 모두 경험적 시험의 대상이 된다.
As indicated, a dual process model of thinking has become the accepted theory of clinical reasoning. Central to the theory is the notion that successful reasoning reflects effective thinking processes and, conversely, that errors are a consequence of flawed reasoning, originating in cognitive heuristics. This involves two strong assumptions about the nature of clinical reasoning, both of which are subject to empirical testing.
[가정 1] 거의 모든 진단 오류는 시스템 1 사고에서 비롯되는 인지적 편견의 결과물이다.43
Assumption 1 Almost all errors of diagnosis are a consequence of cognitive biases originating in System 1 thinking.43
시스템 1 사고와 인지적 편견이 진단 오류의 주요 원인이라는 개념은 많은 저자와 의학연구소 보고서에 의해 설명되었다. 그러나 뒷받침되는 증거는 약하다.문헌에 기술된 편견의 수는 30개에서 130개까지 다양하지만, 의학에서 인지적 편견에 대한 세 가지 체계적인 검토는 증거가 있는 총 24개의 편견을 식별한다.48-50 그러나 이는 진단 오류뿐만 아니라 관리 및 예후의 오류와 환자 관련 편견을 포함한다. 단 7개만이 진단 오류와 관련이 있다. 더욱이, 세 가지 체계적인 검토에서 오직 세 가지 편견, 즉 가용성, 확인, 사후 판단만이 공통적으로 인용된다.48-50
The notion that System 1 thinking and cognitive biases are primary causes of diagnostic error has been described by many authors43-46 and features in the Institute of Medicine report.47 However, the supporting evidence is weak. Although the numbers of biases described in the literature range from 30 to 130, three systematic reviews of cognitive biases in medicine identify a total of 24 biases for which there is evidence.48-50 However, these encompass not just diagnostic errors, but also errors of management and prognosis, as well as patientrelated biases; only seven are related to diagnostic error. Moreover, only three biases—availability, confirmation and hindsight—are cited in all three systematic reviews.48-50
여기서, 우리는 세 가지 공통된 편향에 대한 확립된 정의를 검토한다.
Here, we examine the established definitions of three common biases.
가용성 편향: 사물이 쉽게 떠오를 경우, 더 가능성이 높거나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성질. 따라서, 최근 질병에 대한 경험은 질병이 진단될 가능성을 부풀릴 수 있다.43
Availability bias: the disposition to judge things as being more likely, or frequently occurring, if they readily come to mind. Thus, recent experience with a disease may inflate the likelihood of its being diagnosed.43
가용성(Availability)은 관리자의 에피소드에서 발생하는 진단 오류에 대한 검토자에 의해 식별된 가장 일반적인 인지적 편견 중 하나이다.51, 52 그러나 이는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관찰자, 즉 서면 사례를 검토하는 감사자는 임상의사에게 "신기하게 떠오른 것"이 무엇인지 알 길이 없다. 따라서, 시스템 1의 사고는 무의식적이고 직관적인 과정으로 특징지어지므로, (관찰자 뿐만 아니라) 환자를 관리했던 임상의도 알 길이 없다.
Availability is one of the commonest cognitive biases identified by reviewers of diagnostic errors occurring in episodes of care.51, 52 However, this is logically impossible. An observer, or an auditor reviewing a written case, has no way of knowing what “readily came to mind” to the clinician. For that matter, as System 1 thinking is characterised as an unconscious, intuitive process, neither does the clinician who managed the patient.
확인 편향: 반박할 증거를 부정하기보다 진단을 뒷받침할 증거를 확인하는 경향이 있다. 비록 후자가 종종 더 설득력 있고 확정적이긴 하지만.43
Confirmation bias: the tendency to look for confirming evidence to support a diagnosis rather than look for disconfirming evidence to refute it, despite the latter often being more persuasive and definitive.43
확증 편향은 분석 규칙에 의해 생성된 숫자 시퀀스 세트를 사용하여 Wason53에 의해 처음 연구되었다. 임상적 맥락에서, 정의가 시사하는 바와 같이, 이는 가설을 우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근거의 체계적인 수집과 가중치 부여에서 발생한다. 이것은 시스템 1 추론의 결과가 아니다.
Confirmation bias was first studied by Wason53 using sets of number sequences generated by an analytical rule. In a clinical context, as the definition suggests, this arises in the systematic gathering and weighting of evidence to preferentially support hypotheses. This is not a consequence of System 1 reasoning.
사후확신 편향: 결과를 아는 것은 과거의 사건에 대한 인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실제로 일어난 일에 대한 현실적인 평가를 방해할 수 있다.43
Hindsight bias: knowing the outcome may profoundly influence the perception of past events and prevent a realistic appraisal of what actually occurred.43
결과가 알려질 때 힌트가 생긴다. 따라서 오류의 근본원인의 결정은 임상사례를 검토하는 사람들에게 중심적인 문제지만 진단을 추구하는 임상의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후확신 편향은 시스템 1 사고와 관련이 없다.
Hindsight arises when the outcome is known. Thus, the determination of underlying causes of error is a central issue for those reviewing clinical cases, but is not a problem for a clinician seeking a diagnosis. Hindsight bias is not related to System 1 thinking.
[가정 2] 오류는 인지적 편견의 결과이기 때문에, 오류 감소 전략은 임상의사가 인지적 편견을 식별하고 시스템 1 사고에 내재된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시스템 2 추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접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예: 인지적 강제 전략).
Assumption 2 Because errors are a consequence of cognitive biases, error reduction strategies should focus on approaches that help clinicians identify cognitive biases and effectively use System 2 reasoning to correct the errors inherent in System 1 thinking (eg cognitive forcing strategies).43, 51, 60
인지강화전략은 "지금 이 순간"에 대한 인식과 추론을 개선하기 위한 일반적인 전략이다.61 인지강화전략의 기본 개념은 자신의 생각의 자기인식을 높이고 일반적인 인지편견을 피함으로써 잠재적 오류를 식별하는 것이다.43,60,61
Cognitive forcing strategies are general strategies for improving metacognition and reasoning “in the moment.”61 The basic concept is to increase selfawareness of one's own thinking and identify potential errors by avoiding common cognitive biases.43,60,61
아마도 가장 간단한 "인지적 강제력 전략"은 임상의사에게 체계적으로 주의를 주거나, 속도를 늦추거나, 대안을 고려하라는 일종의 지시일 것이다. 많은 연구에서 신속한 진단이 느린 체계적 성찰와 비교되었다.38,39,62-64 균일한 발견은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하라는 지침이 결과 처리 시간을 늘리지만, 진단 오류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Perhaps the simplest “cognitive forcing strategy” is some form of instruction to caution the clinician to be systematic, to slow down or to consider alternatives. In a number of studies, rapid diagnosis has been compared with slower systematic reflection.38,39,62-64 A uniform finding is that instructions to be systematic and thorough result in longer processing time, but have no impact on diagnostic errors.
몇몇 리뷰는 학생들에게 편견을 인식하도록 가르치기 위해 고안된 전략의 효과를 조사하였다.32, 49, 50, 65 편견에 대한 훈련은 인지적 편견에 대한 인식을 증가시킨다.66-68 그러나, 진단 오류에 대한 차감 효과에 대한 연구는 마이너스였다.69-71
Several reviews have examined the effectiveness of strategies designed to teach students to recognise biases.32, 49, 50, 65 Training increases awareness of cognitive biases.66-68 However, studies of the effect of debiasing on diagnostic errors have been negative.69-71
4.4 | 요약
4.4 | Summary
여러 증거는 (탈편견, 성찰 등 무엇이든간에)오류를 줄이기 위한 "일반화된 내용-무관 전략"은 효과가 없거나 미미한 효과 뿐임을 보여준다. 이는 오류가 [불충분한 사고 능력]이 아니라 [불충분한 지식]에서 비롯된다는 단순한 이유 때문이다. 성찰 전략은 효과가 균일하지 않지만 작은 편익을 가질 수 있다..65 탈편향 전략은 균일하게 아무 효과가 없었다.65 따라서, 임상의로 하여금 과정이나 추론을 성찰하거나, 일반적인 분석적 접근법을 적용하도록 권장하는 시도는, 의사들로 하여금 지식이 아니라, 분석적 기술이나 약한 방법에 초점을 맞추게 하기 때문에 단순한 이유 때문에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
The evidence shows that generalised, content-independent strategies—debiasing, reflection or whatever—to reduce errors have no or minimal effectiveness for the simple reason that errors derive not from inadequate thinking skills but from inadequate knowledge. Reflection strategies may have a small benefit, although effects are uneven.65 Debiasing strategies have shown uniformly null effects.65 Thus, attempts to encourage clinicians to reflect on the process or reasoning, or to apply general analytical approaches, may not be effective for the simple reason that they focus on analytical skills, or on weak methods, not knowledge.
달리왈이 말했듯이, "중증근무력증에 대해 듣지 못했다면, 인지적으로 그 진단에 방해가 되는 편향을 없앨 수 없다. [...] 전문가 수행의 영역에서는 지식이 왕이다."72
As Dhaliwal said: “If you have not heard about myasthenia gravis, you cannot cognitively debias your way into that diagnosis. […] In the realm of expert performance, knowledge is king.”72
5 | 고찰
5 | DISCUSSION
축적된 증거에 비추어, 우리는 일반 기술의 신화가 왜 의학 교육에 반세기 동안 지속되어 왔는지 설명해야 한다. 한 가지 이유는 그것이 의학의 실천에 필요한 많은 지식의 영역을 숙달하는 지름길을 제공하기 때문일 것이다. 2002년에 크로스케리는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과연 축적된 경험의 혜택과 함께 제공되는 판단의 개선을 기다리지 않고서] 임상의사를 더 나은 의사결정자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60
In light of the accumulated evidence, we must address why the myth of general skills has persisted in medical education for half a century. One reason may be that it offers a shortcut to mastery of the many areas of knowledge required in the practice of medicine. In 2002, Croskerry wrote: “…we need to know whether we can make clinicians better decision makers without simply waiting for the improved judgement that comes with the benefit of accumulated experience.”60
의학교육 커리큘럼은 제한된 시간과 자원에 시달린다. 아마도 의료 교육자와 커리큘럼 설계자들은 필연적으로 전이가 될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서는, 일반화 가능한 기술들에 끌리게 되고, 따라서 무수한 다른 지식 영역에서 학습과 실천의 필요성을 피하게 될 것이다. 모두가 너무 바쁘기 때문에 그 신화는 계속된다.
Medical education curricula suffer from restricted time and resources. Perhaps medical educators and curriculum designers are inevitably drawn towards generalisable skills that have the illusion of transfer, thereby avoiding the necessity of learning and practice in myriad different knowledge domains. The myth persists because everyone is too busy.
역량 기반 교육을 향한 움직임은 신화의 만연함을 보여준다. 비록 어떤 역량은 요추 구멍이나 삽관 같은 특정한 지식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완전하고 체계적인 역사 수행"이나 "전문간 협업 기술 시연"과 같이, 프레임워크는 맥락과 무관하게 습득해야 하는 역량에 따라 짜여져 있다. "좋은 병력청취"라는 말의 밑바탕은 일반화가능성을 암시하는 가정이다. 만약 그렇다면, 접근방식이 특정 임상 내용과 어떻게 또는 심지어 결합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아야 한다. 접근방식은 쉽게 전이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제시한 증거는 심리학과 의학 교육 양쪽으로부터 인지기술이 무엇이든 그것의 일반화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The movement towards competency-based education illustrates the pervasiveness of the myth. Although some competencies are based on specific knowledge, such as a lumbar puncture or intubation, many are framed around content and the context-free competencies to be acquired, such as “performing a complete and systematic history” or “demonstrating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skills.” Underlying the “good history” is an implicit assumption of generalisability. It should not matter how or even if the approach is paired with specific clinical content; the approach should transfer easily. However, the evidence we have presented, from both psychology and medical education, casts doubt on the generalisability of any cognitive skill.
마지막으로, 탈편향 전략이 가정하는 것은 오류의 근본 원인이 인지적 편견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약간의 호소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임상의사를 비난으로부터 해방시킨다; 인지적 편견은 단순히 인간 상태의 일부일 뿐이다. 그러나 만약 인지편향이 진단오차의 핵심이라면, 비판적 사고나 인지적 차이에 대한 훈련을 받으면 추론능력이 향상되고 오류가 감소되어야 한다. 그러한 효과에 대한 증거는 명확히 없다.
Finally, the assumption of debiasing strategies is that the root cause of error is cognitive bias. This has some appeal: it absolves the clinician from blame; cognitive bias is simply part of the human condition. However, if cognitive bias is so central to diagnostic error, then training in critical thinking or cognitive debiasing should result in improved reasoning skill and reduced error. Evidence for such an effect is conspicuously absent.
신화가 지속된다면 결국 효과적이지 않은 개입을 숙달하는 데 귀중한 교육 시간과 학습 시간이 바쳐질 것이다. 진단 오류의 유행을 주목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지만, 인지적 편견의 긴 리타니는 아무런 부가 가치도 없다. 편견을 식별하는 것은 오류를 줄이는 것과 같지 않다는 것을 충분한 증거가 반복적으로 입증했다.
The consequence of the persistence of the myth is that valuable instructional and learning time may be devoted to mastering interventions that, in the end, are not effective. Although it may be useful to draw attention to the prevalence of diagnostic error, the long litany of cognitive biases has no added value. Ample evidence has demonstrated repeatedly that identifying biases is not equivalent to reducing error.
오류율을 낮추는 것은 칭찬할 만한 목표다. 그러나 직관적 추론의 인식된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일반적인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조정함으로써 이것이 달성될 수 있다는 광범위한 가정에 기초한 전략은 비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영역의 진전은 시스템 1 추론의 힘을 받아들이고 시스템 1에서 사용하는 경험적 지식의 폭과 깊이를 향상시키기 위한 인터리브 연습과 같은 전략을 고안함으로써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
Reducing error rates is a laudable goal. However, strategies based on the broad assumption that this can be achieved by tuning up a general problemsolving process in order to compensate for the perceived defects of intuitive reasoning have been shown to be ineffective. Progress in this area is more likely to arise from accepting the power of System 1 reasoning and devising strategies such as interleaved practice to improve the breadth and depth of the experiential knowledge used by System 1.
6 | 결론
6 | CONCLUSIONS
우리는 의학 교육에서 대중화된 현재의 추론과 사고방식의 모델들이 심리학에서 1세기 이상, 의학에서 반세기 이상 축적된 증거에 비교하자면 [모순되는 이론적 입장]을 자행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전문가들에 의해 사용되는 지식의 효율적 전략이 [일반적인 분석적 접근법, "합리적" 접근법]보다 열등하다고 볼 수 있는 입장에 대한 명분이 없다.
We have shown that the current models of reasoning and thinking popularised in medical education perpetrate a theoretical position that is inconsistent with the evidence accrued for over a century in psychology and half a century in medicine. There is no justification for the position that knowledge-rich, efficient strategies, as used by experts, can be viewed as inferior to general analytical and “rational” approaches.
우리는 이성적인 일반화 규칙이 사례 경험에서 도출된 휴리스틱스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처음이 아니다.73,74 인공지능의 구루로 인정받은 드레퓌스는 이렇게 썼다: 플라톤에서 ...피아제트 ... 촘스키...까지 이어지는 [초심자가 구체적인 사례에서 시작하여 점점 더 능숙해짐에 따라, 점점 더 정교한 규칙들을 추상화하고 내실화할 것] 관점을 버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그러나 기술 습득은 아마 반대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밝혀질 것이다. 추상적인 규칙에서 특정 사례로 움직일 것이다"
We are not the first to challenge the assertion that rational generalisable rules are more effective than heuristics derived from case experience.73,74 Dreyfus, acknowledged as the guru of artificial intelligence, wrote: “We must be prepared to abandon the traditional view that runs from Plato to… Piaget … Chomsky… that a beginner starts with specific cases and… as he or she becomes more proficient, abstracts and interiorises more and more sophisticated rules. It might turn out that skill acquisition moves in just the opposite direction: from abstract rules to particular cases.”75
[합리적이며, 탈맥락화된 전략]의 신격화는 상황별 휴리스틱 접근법으로부터 진화적 적응을 나타낸다는 일부 주장과 일관된다. 인간의 인식이 순수하게 정신적 노력을 통해 진화할 수 있다면 실로 경이로운 일일 것이다. 전문화된 전문지식의 현 시대에, 교육의 중심 초점은 비판적 사고, 문제해결, 임상적 추론, 반성과 같은 일반적인 기술을 주입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이 논문의 시작 부분에서 우리가 소개한 주장에 이의를 제기해야 할 모든 이유가 있다. 아마도 호모 사피엔스-"현명한 사람"-은 "호모 사이언스"(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진화의 정점으로 대체되어야 할 것이다.
The deification of rational, decontextualised strategies is consistent with some claims that they represent an evolutionary adaptation from contextualised heuristic approaches. It would be a marvel indeed if human cognition were able to evolve purely through mental effort. In the current era of specialised expertise, there is every reason to challenge the assertion we introduced at the beginning of this paper: that the central focus of education should be to inculcate general skills like critical thinking, problem solving, clinical reasoning and reflection. Perhaps Homo sapiens—“wise man”—should be replaced by “Homo sciens”—“knowing man”—at the apex of evolution.
48. Blumenthal-Barby JS, Krieger H. Cognitive biases and heuristics in medical decision making: a critical review using a systematic search strategy. Med Decis Making. 2015;35(4):539-557.
49. Saposnik G, Redelmeier D, Ruff CC, Tobler PN. Cognitive biases associated with medical decisions: a systematic review. BMC Med Inform Decis. 2016;16(1):138.
50. Lambe KA, O'Reilly G, Kelly BD, Curristan S. Dualprocess cognitive interventions to enhance diagnostic reasoning: a systematic review. BMJ Qual Saf. 2016;25:808-820.
,54 (1), 66-73
Critical Thinking, Biases and Dual Processing: The Enduring Myth of Generalisable Skills
Context:The myth of generalisable thinking skills in medical education is gaining popularity once again. The implications are significant as medical educators decide on how best to use limited resources to prepare trainees for safe medical practice. This myth-busting critical review cautions against the proliferation of curricular interventions based on the acquisition of generalisable skills.
Structure:This paper begins by examining the recent history of general thinking skills, as defined by research in cognitive psychology and medical education. We describe three distinct epochs: (a) the Renaissance, which marked the beginning of cognitive psychology as a discipline in the 1960s and 1970s and was paralleled by educational reforms in medical education focused on problem solving and problem-based learning; (b) the Enlightenment, when an accumulation of evidence in psychology and in medical education cast doubt on the assumption of general reasoning or problem-solving skill and shifted the focus to consideration of the role of knowledge in expert clinical performance; and (c) the Counter-Enlightenment, in the current time, when the notion of general thinking skills has reappeared under different guises, but the fundamental problems related to lack of generality of skills and centrality of knowledge remain.
Conclusions:The myth of general thinking skills persists, despite the lack of evidence. Progress in medical education is more likely to arise from devising strategies to improve the breadth and depth of experiential knowledge.
Challenging feedback myths: Values, learner involvement and promoting effects beyond the immediate task
Elizabeth Molloy1 | Rola Ajjawi2 | Margaret Bearman2 | Christy Noble3,4,5 | Joy Rudland6 | Anna Ryan1
1 | 도입
1 | INTRODUCTION
어떤 교육 의식은 너무 깊이 배어 있고 이념적으로 유혹적이어서 우리는 그것들을 도전할 필요가 없는 관행으로 받아들인다. 보건 전문가 또는 보건 전문가 학습자에게 제공하는 "균형잡힌" 피드백은 그러한 전통 중 하나를 대표하며, "펜들턴 시스템"과 "피드백 샌드위치"와 같은 모델을 통해 더욱 합법화되고 실제로 내재되어 있다. 지난 20년 동안의 연구, 특히 Workplace에 기초한 피드백에 대한 연구는 [피드백이 학습자에게 항상 우리가 희망하는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1
Some educational rituals are so deeply ingrained and so ideologically seductive that we accept them as practices that don't need to be challenged. The provision of “balanced” feedback to health professionals or to health professional learners represents one of those traditions, further legitimised and embedded in practice through models such as the “Pendleton system” and the “feedback sandwich.” Research over the last 20 years, particularly in workplacebased feedback, reveals that feedback does not always have the effects on learners we would hope for.1
피드백 에피소드를 자세히 살펴보면 "피드백 샌드위치"가 구미를 증가시키는 바람직한 효과를 가지지 않을 수 있지만, 오히려 학습자와 교육자 모두에게 잘못된 장소에 에너지를 투자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
교육자들은 그들이 민감한 코멘트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만들어, 교육자 자신 이외의 누구에게도 해독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반면,
학습자들은 이러한 일방적 서술들을 해독하는 데 에너지를 쓰거나 칭찬에만 집중한다.
설상가상으로, 교육자와 학습자 모두 피할 수 없는 쓰라림을 피하기 위해 피드백을 회피하거나 왜곡할 수 있다.
Close examination of feedback episodes suggests that the “feedback sandwich” may not have the desired effect of increasing palatability, but may, rather, result in both learners and educators investing energy in the wrong places.2
Educators craft what they think are sensitive comments and deliver these in ways that may be hard to decipher by anyone other than the educators themselves,
whereas learners expend energy on decoding these oneway narratives or focus only on praise. Worse still, both educators and learners may avoid or deflect feedback all together3-5 to avoid the inevitable bitterness.
우리는 피드백 과정에 학습자를 참여시키는 것이 일방적 정보 전송에 의해 특징지어지는 교사 주도 피드백 의식에 보고된 감정적 반응을 탐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피드백 이해력을 가진 학습자를 무장시키는 것, 이는 "정보를 파악하여 업무나 학습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이해, 역량 및 성향"을 의미한다7 학습자 피드백 이해능력의 일부는 (대인)관계 활동에서 감정을 예측하고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특히 특히 학습자와 "다른 사람들" 사이의 성과에 대한 이질적인 관점이 있을 때, 그것이 교사든 동료든 환자든 말이다.
we argue that involving the learner in feedback processes is the best way to navigate the emotional responses that are reported in teacher led feedback rituals characterised by oneway information transmission. This means arming learners with feedback literacy, or the “understandings, capacities and dispositions needed to make sense of information and use it to enhance work or learning strategies.”7 Part of learner feedback literacy is indeed learning how to anticipate emotion and manage emotions in relational activities, particularly when there are disparate perspectives on performance between the learner and the “other,” whether that is the teacher, peer or patient.4
우리는 또한 "피드백 규칙"이 문맥을 깔아뭉게지 않도록, 피드백의 위치적이고 관계적인 성격에 더 명확하게 초점을 맞출 것을 주장한다. 우리는 피드백의 개념을 다음과 같은 정의로 표현된다.
We also argue for a clearer focus on the situated and relational nature of feedback, in which “feedback rules” do not stack up across contexts. Our conceptualisation of feedback is represented by the definition:
피드백은 학습자가 [개선된 작업]을 생성하기 위해 [주어진 작업에 대한 적절한 기준]과 [작업 자체의 품질] 사이의 [유사성 또는 차이를 인식]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신의 작업에 대한 정보]를 얻는 과정이다.8
Feedback is a process whereby learners obtain information about their work in order to appreciate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appropriate standards for any given work, and the qualities of the work itself, in order to generate improved work.8
피드백에 대한 이러한 광범위한 이해는, 교사로부터 학습자로의 일회적인 정보 교환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 제정된 과정으로서 피드백이 입력, 전형적으로 말하기의 입력이라는 개념에 도전한다. 이러한 피드백의 정의를 이용한다면,
학습자는 자신의 업무의 질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적극적이어야 하며,
학습 전략이나 미래 작업을 개선하기 위해 스스로 생성되고 외부적으로 생성된 이 정보를 이용해야 한다.
필연적으로, 이 루프를 닫기 위해 학습자는 이러한 새로운 이해를 실제로 변환하기 위한 후속 퍼포먼스 기회가 필요하다.
이러한 피드백의 관점은 우리가 교사들이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하는지 보다는 학습자의 판단, 우선순위, 행동에 초점을 맞출 것을 요구한다.
This broader understanding of feedback as a process enacted over time, rather than as a oneoff exchange of information from teacher to learner, challenges the notion that feedback is an input, typically, an input of telling. Using this definition of feedback, the learner is active in seeking the information he or she needs to make judgements about the quality of his or her own work, and uses this selfgenerated and externally generated information to improve learning strategies or future work. By necessity, in order to close this loop, learners need to access a subsequent performance opportunity in order to translate these new understandings into practice. This view of feedback demands that we focus on learners’ judgements, priorities and actions, rather than on what teachers do for them.9
2 도전하고자 하는 신화
2 | MYTHS READY FOR CHALLENGING
1 피드백은 칭찬과 비판의 균형을 위한 규칙을 필요로 한다(가치들은 무시된다).
2 피드백은 교사의 기술이다(배우는 사람은 무시된다).
3 피드백은 입력일 뿐이다(효과 무시).
1 Feedback needs rules for the balancing of praise and criticism (values are ignored).
2 Feedback is a teacher skill (learners are ignored).
3 Feedback is an input only (effects are ignored).
3 | 제 1편 : 프레이즈-크리틱 밸런싱 룰의 필요성
3 | MYTH 1: THE NEED FOR PRAISE-CRITICISM BALANCING RULES
연구에 따르면 학습자도 피드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10-12 학습자 또한 피드백을 받을 때 부정적인 감정 반응을 보고하는데, 이는 교육자의 의도는 물론 episode of engagement를 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13 교육자는 이를 "피드백 메시지"를 열심히 제작하여, [학습자의 성과를 향상]시키고 [학습자의 자신감과 교육 파트너십에 대한 자신감을 유지]하려는 이중 목표를 갖고 전달한다. 학습자의 체면과 자신감을 보존하려는 시도는 [칭찬]과 [건설적 또는 "부정적" 피드백]을 동등한 정도로 제공하거나, 피드백 샌드위치의 경우 학습자를 평정 상태로 둘 목적으로 찬사를 '탄수화물 케이싱'하는 의식으로 이어졌다.
Research suggests that learners struggle to implement feedback in practice.10-12 Learners also report negative emotional reactions when receiving feedback, which may have effects beyond the educator's intent, and beyond the episode of engagement.13 Educators painstakingly craft “feedback messages” and deliver these to recipients with the dual goal of improving learners’ performance and maintaining learners’ selfconfidence and their confidence in the educational partnership. Attempting to preserve learner face and confidence, has resulted in recognisable rituals of providing praise and constructive or “negative” feedback in equal measure, or, in the case of the feedback sandwich, a carbohydrate-rich casing of praise with the intent of leaving the learner in a state of equanimity.
이른바 "균형잡힌" 피드백 전달 방법은 건설적인 피드백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교사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홍보된다. 이 뒤의 의도는 학습자의 감정을 배려하고 교육자의 양심을 보호하는 것이다.
So-called “balanced” methods of feedback delivery, are promoted as helpful for the teacher who finds constructive feedback difficult. The intention behind the ritual is to be considerate of the learner's feelings and to protect the educator's conscience
그러나 샌드위치는 긍정적인/부정적인/긍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정보가 작업이나 학습 전략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되는 과정이 아니라 정보로서의 피드백의 개념화를 강조한다.
However, through its very focus on positive/negative/ positive, the sandwich highlights a conceptualisation of feedback as information rather than as a process whereby information is used to improve work or learning strategies.
코칭 문헌에서 샌드위치에 대한 초점은 다른 함축적 의미를 갖는다: 존 워든은 1970년대에 기술 시연에 대한 샌드위치 접근법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그 때 그는
이상적인 형태를 보여주고,
그 뒤에 잘못된 형태를 보여주며,
다시 올바른 수행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상적인 형태를 완성했다(부정적인 피드백은 보이지 않는다; 단순히 잠재적 오류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다).16
In the coaching literature, the focus on sandwiching takes on different connotations: John Woden was known for a sandwich approach to skills demonstration in the 1970s, when he
demonstrated ideal form,
followed by incorrect form, and
finished with ideal form as a way of reinforcing correct performance (no negative feedback in sight; simply a clear demonstration of potential errors).16
이 기법은 이후 Docheff에 의해 긍정적인 문구를 포함하는 피드백 샌드위치의 다른 버전에 적응되었고, 그 다음에 구체적인 성과 관련 정보가 뒤따랐고, 그 다음에 동기가 부여되었다.17 샌드위치에 부정적인 것이 없다는 것에 주목하라: 그것은 긍정적인 것, 특정한 것, 동기 부여적인 것으로 구성된다.
This technique was subsequently adapted by Docheff to a different version of the feedback sandwich that included a positive statement, followed by specific performance-related information and then motivation.17 Note the absence of negative from the sandwich: it consists of something positive, something specific and something motivating.
피드백 전달을 위한 펜들턴 외 연구진의 규칙은 일반 연습생과 감독자 사이의 지속적인 관계에서 관찰된 환자 상담 후 피드백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Pendleton et al's18 rules for the delivery of feedback were developed to support the provision of feedback after patient consultations observed in the context of ongoing relationships between general practice trainees and supervisors.
피드백 샌드위치와 일관되게, 펜들턴 외 18은 인출(비판적 진술)에 앞서 예금(긍정적 진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떤 의미에서는 이 또한 균형에 초점을 맞춘다.
Consistent with the feedback sandwich, Pendleton et al18 highlight the importance of making deposits (positive statements) before withdrawals (critical statements) and, in a sense, also focus on balance.
3.1 | 리프레이밍: "가치 주도" 피드백의 가치
3.1 | Reframing: the value of “values-led” feedback
샌드위치나 다른 규범적 모델을 통해 피드백을 "전달"하는 방법에 대한 우려되는 결과 중 하나는 피드백 전달 기술에 집착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말을 하는 것이 우리의 학습자들이 나아지는데 필요한 전부라는 잘못된 결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대한 많은 결과들이 있는데, 이는 교육적으로 의도된 것이 공식화되기 때문이다.19 학습자에게 긍정적인 피드백과 부정적인 피드백의 균형을 주는 것 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One of the consequences of our concern with how we “deliver” feedback through sandwiches or other prescriptive models is that we become obsessed with our feedback delivery skills. This may lead us to the erroneous conclusion that saying the right words at the right time is all that is necessary to help our learners improve. There are many consequences to this, not least tokenism, whereby what is intended to be educative becomes formulaic.19 What might we do other than “give” learners a balance of positive and negative feedback?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 문헌은 유용한 조언의 원천이 될 수 있다. 디브리핑과 피드백은 "동전의 다른 측면"으로 볼 수 있다. 디브리핑은 "경험적 학습의 주기에 있어서, 지식과 기술의 차이를 식별하고 좁히는 데 도움이 되는 성찰"으로 포지셔닝된다.21 이에 발맞추어, 디브리핑이 이루어지는 방식은 신화적 피드백과는 다르다. "디브리핑하자"는 "내가 피드백을 좀 줄게"와는 현저하게 다른 요청이다.
The simulation-based learning literature may be a source of useful advice. Debriefing 20 and feedback can be viewed as “different sides of the same coin.” Debriefing is positioned as “a facilitated reflection in the cycle of experiential learning to help identify and close gaps in knowledge and skills.”21 In line with this, debriefing practices come without some of the unwelcome associations of mythic feedback. “Let's debrief” is a request markedly different from “Let me give you some feedback.”
2015년 디브리핑 전문가의 특성을 조사한 면접연구
A 2015 interview study investigating practice features of expert debriefers
헌신, 정직, 진정한 호기심, 학습중심성과 같은 전문가들에 의해 평가된 자질들은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전문가들은 또한 그들이 학습자들과 그들의 상황에 동적으로 적응하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에 관련된 것을 포함한 보고의 예술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실행 계획 개발, 학습자 반영 촉진 및 학습 목표 관리와 같은 구체적인 기법을 설명했다. 그러나, 크로그 외 연구진 24는 이러한 것들이 가장 중요하지 않다고 보고, 보고자의 교육적 가치가 그들의 전반적인 접근법의 기초를 형성한다고 제안했다.
The qualities valued by experts, such as dedication, honesty, genuine curiosity and learner-centredness, were significant influences. Experts also described the artistry of debriefing, including that involved in “thinking on their feet,” whereby they dynamically adapted to their learners and their context. Finally, they described specific techniques such as developing a plan of action, promoting learner reflection and managing learning objectives. However, Krogh et al24 saw these as the least significant and suggested that debriefers’ educational values formed the foundation for their overall approach.
이 연구24는 피드백 관행과 프로세스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중요한 첫 번째 단계는 피드백 교환의 기초를 이루는 가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될 수 있다. 디브리핑에서는, 시뮬레이션 세션이 시작될 때 학습자에게 핵심 교육 가치를 선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면, "학습자를 존중하고 그들의 관점을 이해하려는 약속"과 같은 것이다. 이 commitment가 은 앞으로 해야 할 일의 토대를 마련한다.
this study24 provides valuable insights for feedback practices and processes. Thinking about the values that underpin feedback exchanges may be a critical first step. In debriefing, it is common to declare the core educational values to learners at the start of any simulation session, such as by articulating “a commitment to respecting learners and understanding their perspective.”25 This is done before any debriefing or even any task is undertaken that might generate feedback information. This commitment lays the ground for work that is to follow.
크로흐 외 연구진은 디브리핑 전문가들은 끊임없이 자기의 발전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은 "불편함에 대한 편안함"을 깨닫게 되었고, 불편한 디브리핑 내용을 학습 기회로 사용하기 시작했다.24 이것은 상호 취약성이 개발을 위한 메커니즘으로 작용할 수 있는 피드백 교환에 참여하는 교사들에게 직접적인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26
Krogh et al24 found that expert debriefers were constantly seeking to develop themselves. They had come to find “comfort with discomfort” and had begun to use uncomfortable debriefings as learning opportunities.24 This has direct parallels for teachers who engage in feedback exchanges in which reciprocal vulnerability can work as a mechanism for development.26
4 | MYTH 2: FEEDBACK는 TEACHER SKILL
4 | MYTH 2: FEEDBACK IS A TEACHER SKILL
우리가 현재 "피드백"으로서 당연하게 여기는 의식은 [학습자로 하여금 지식, 기술, 정체성의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과정]으로서의 피드백의 목적을 손상시키거나 심지어 파괴할 수 있다. 학습자는 많은 경우 공식에서 빠져 있다. 가끔 피드백 기회(작업)에 대한 자극을 제공하는 정도 뿐이다.
The rituals we now take for granted as “feedback” may detract from, or indeed sabotage, the very purposes of feedback as a process that enables learner changes in knowledge, skill and identity. Learners are relatively absent from the equation, other than providing the stimulus for a feedback occasion (work).
전 세계의 고등 교육 이니셔티브는 교사의 "피드백텔링" 기술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매우 적은 기관만이 학습자가 피드백 과정에 참여하도록 돕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7, 27
Higher education initiatives worldwide focus on improving the “feedbacktelling” skills of teachers, and very few institutions focus on how to help learners to engage in feedback processes.7, 27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은 직무 중심 철학을 부주의하게 강화했을 수 있는 초점을 가정한다. 피드백텔링에 초점을 둔 접근방식은 장기적으로는 실천에 더 유익할 수 있는 전문적 정체성 형성 및 자율 규제와 같은 개발의 더 개인적인 측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다.
Methods of “giving” feedback, assume a focus that may have inadvertently reinforced a taskfocused philosophy. Such an approach may not meet more personal aspects of development, such as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and selfregulation, which in the long term may be more beneficial to practice.
4.1 | 리프레이밍: 관계 기반 접근법이 더 유용할 수 있음
4.1 | Reframing: relationship-based approaches may be more useful
피드백 샌드위치를 피하고 의학 교육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두 가지 관계 기반 접근방식은 "교육 동맹"과 관계, 반응, 내용, 코치(R2C2) 접근방식이다. 이러한 두 가지 접근방식은 피드백을 복잡한 사회적 상호 작용으로 인식하고 상호작용이 발생하는 관계, 문화 및 맥락으로 인식하여 보다 역동적이고 대응적인 피드백 대화를 목표로 한다.
Two relationship-based approaches that eschew the feedback sandwich and are gaining ascendency in medical education are the “educational alliance” and the relationship, reactions, content, coach (R2C2) approach. Both these approaches aim for a more dynamic and responsive feedback dialogue in recognition of feedback as a complex social interaction, influenced by those involved and the re-9 lationship, culture and context in which the interaction occurs.
교육 동맹는 치료 동맹의 강도에 대한 환자의 인식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심리치료학에서 작업을 확장한다.29 의료 교육에 적용되는 교육 동맹은
(a) 공동의 목표 의식
(b) 공유 활동
(c) 유대
...의 세 가지 주요 측면으로 구성된다.
The educational alliance extends work in psychotherapeutics which identified that outcomes correlated to patients’ perceptions of the strength of the therapeutic alliance.29 Applied to medical education, the educational alliance consists of three key aspects: (a) a shared sense of goals; (b) shared activities; and (c) bond.
공유된 목표와 활동을 확립함으로써, 교육 동맹이 강화되고 행동 변화에 활용될 수 있다.30 세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은 의미에서 상호 작용한다. 교육자가 시간을 내어 목표를 논의하고 협상하며 목표를 향해 일하는 방법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낸다면, 이것은 감독자가 학습자에게 투자되어 신뢰와 존중의 인식(유착)을 강화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Through establishing shared goals and activities, an educational alliance is strengthened and can then be leveraged for behaviour change.30 The three components interplay in the sense that if an educator takes the time to discuss and negotiate goals and an agreement about how to work towards the goals, this demonstrates that the supervisor is invested in the learner and thereby strengthens perceptions of trust and respect (ie the bond).
예비 연구는, 학습자에 의해 교육 동맹이 강하다고 판단될 경우, 연습생들이 자신에 대해 더 많이 공개하고 피드백을 구하는 것과 같은 긍정적인 피드백 행동을 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5 중요한 것은, trainee들은 강력한 교육 동맹이라는 맥락에서는 (아주 부정적으로 표현되더라도) 건설적인 피드백에 따라 행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한다.5
if the educational alliance is judged to be strong by the learner, preliminary research shows that trainees are more likely to disclose about themselves and to engage in positive feedback behaviours such as feedback seeking.5 Importantly, trainees report that they are more likely to act on constructive feedback (even if it is worded very negatively) in the context of a strong educational alliance.5
R2C2 접근방식은
(a) 휴머니즘,
(b) 정보에 입각한 자기평가,
(c) 행동변화의 과학의 세 가지 이론적 관점에 의해 알려진 의료교육의 피드백에 관한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다.31
네 단계가 있다.
(a) 관계 형성
(b) 피드백에 대한 반응 탐구,
(c) 피드백 내용 탐구,
(d) 변화를 위한 코치
대화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각 단계에 대한 유도 질문이 있다.
The R2C2 approach was developed through research on feedback in medical education informed by three theoretical perspectives:
(a) humanism;
(b) informed selfassessment; and
(c) the science of behaviour change.31
There are four phases:
(a) building the relationship;
(b) exploring reactions to feedback;
(c) exploring feedback content; and
(d) coaching for change.
There are guiding questions for each of the phases to facilitate the conversation.
이 두 가지 접근방식에 걸쳐 공유된 교육 원칙에는
관계의 수립(및 재설정)의 중요성 인정,
목표의 논의와 설정,
학습자의 능동적 참여,
반복적 피드백 루프 및 학습자 개발에 초점
...이 포함된다. 둘 다 규범적이지 않지만, 교육자들이 높이 평가하는 구조를 제공한다.30,33
Shared educational principles across these two approaches include acknowledgement of the importance of establishing (and reestablishing) relationships, discussion and setting of goals, the active engagement of the learner, iterative feedback loops and a focus on learner development. Neither is prescriptive in flavour, but they offer structure, which is appreciated by educators.30,33
5 | MYTH 3: FEEDBACK는 입력만 가능
5 | MYTH 3: FEEDBACK IS AN INPUT ONLY
고등교육에서 현대의 피드백 관행은 "유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보를 주는 것"8으로서, "그저 바라는 것hoping"이 정보의 효과를 감시하지 않는 환경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묘사되어 왔다. 교육에서 피드백의 구현enactment은 [정해진 기준점이나 표준, 입력과 산출물]이 있는 생물과 공학에서의 피드백 메커니즘에서 상당히 벗어났다.8 교육에서, '입력'으로서의 피드백에 과도한 투자가 있었고, 출력(또는 효과)을 보장할 책임은 "학습"이라고 불리는 다른 분야에 맡겨두고 있었다.
Contemporary feedback practice in higher education has been described as the “provision of hopefully useful information”8 as “hoping” is about the best we can do in a climate in which the effect of the information is not monitored. The enactment of feedback in education has morphed considerably from the mechanism of feedback in biology and engineering, in which there are set points or standards, an input and an output.8 In education, there has been an overinvestment in feedback as input, with the responsibility for ensuring output (or effect) perhaps residing in another field called “learning.”
일정량의 telling을 처방하는 것은 피드백에 있어서 교사의 적응적 전문성을 간과하게 만든다. 적응적 전문성은 학습자의 단서, 학습자의 진행 상황 및 개인의 목표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교사(또는 동료)를 말한다. 지난 20년 동안 수행된 대규모의 연구는 다음과 같이 시사한다. 말하기(sensitive telling조차)로 특징지어지는 ritual은 원하는 효과를 가지지 못한다."학습자들은, 심지어 가능한 친절하게 반복해서 말을 들을 때에도, 순전히 듣는 것 만으로는 그다지 많이 배우지 않는다."36
A prescriptive “dose” of telling deemphasises teachers’ adaptive expertise in feedback. Adaptive expertise would involve the teacher (or peer) responding nimbly to learner cues, knowledge of the learner's progress and his or her individual goals. A large body of research carried out over the past two decades suggests that rituals characterised by telling (even sensitive telling) do not have the desired effect: “Learners do not always learn much from purely being told, even when they are told repeatedly in the kindest possible way.”36
"피드백은 학생들이 그들의 일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이것이 그들의 일과 학습 전략에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 개선이 되는지 살펴봄으로써 평가되어야 한다."37
“feedback should be judged by looking at what students do with information about their work, and how this results in demonstrable improvements to their work and learning strategies.”37
5.1 | 리프레이밍: 피드백 프로세스에 대한 학습자의 참여는 (즉각 과제를 넘어) 효과를 낳는다.
5.1 | Reframing: learner engagement with feedback processes produces effects (beyond the immediate task)
5.1.1 | 피드백의 복수 출력
5.1.1 | The multiple outputs of feedback
많은 피드백 연구는 기술 또는 지식 평가를 수행하고, 학습자에게 그들의 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다음, 짧은 시간 내에 동일하거나 밀접하게 관련된 과제를 다시 시험한다. 비록 좋은 피드백 정보가 성과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만(그리고 그 퍼포먼스 향상이 중요하다), 구체적인 지식 습득이나 기술 성과에 대한 초점은 전체 그림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
Many feedback studies take a skill or knowledge assessment, provide learners with information about their performance, and then retest that same or a closely related task within a short time frame. Although we recognise that good feedback information can change performance (and that improved performance is important), a focus on specific knowledge attainment or skill performance is only one part of the picture.
그렇다면 우리는 피드백이 가장 넓은 의미에서 학습자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 피드백과 성능 사이에는 단순한 관계가 없다.39 신학적인 메타 분석에서 클루거와 데니시40은 피드백 개입의 3분의 1 이상은 후속 수행능력을 악화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다.
So what do we know about how feedback influences learners in the broadest sense? There is no simple relationship between feedback and performance.39 In a seminal meta-analysis, Kluger and Denisi40 found that more than a third of feedback interventions were associated with worse subsequent performance.
우리가 피드백을 고려할 때, 우리는 무엇이 개발을 필요로 하는지, 즉 과제인지, 과정인지 사람인지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41
when we consider feedback, we need to pay attention to what requires development: the task, the process or the person.41
우리가 피드백을 더 장기적이고 폭넓게 이해한다면 다른 산출물을 고려할 수 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될 수 있다.
작업표준에 대한 이해도 향상,2
향상된 기술 또는 학습 전략,11
업무 품질(평가 판단)을 위한 학습자 능력 향상(42,43
학습자 직업 정체성의 변화44 및
학습 동기의 변화40
이러한 이득은 애당초 피드백 정보를 촉발한 [과제]라는 초점을 넘어서 더 오래 가는 가치를 지닐 수 있다.
Other outputs may be considered if we take a longer-term and broader understanding of feedback. These may include
improved understanding of standards of work,2
improved skills or learning strategies,11
improved learner capability for judging the quality of work (ie evaluative judgement),42,43
changes in learner professional identity44 and
changes in learner motivation.40
It may be that these gains or outputs have a life beyond the focus of the task that triggered the feedback information in the first instance.
5.1.2 | 피드백의 산출물로서의 전문적 정체성 전망
5.1.2 | Foregrounding professional identity as an output of feedback
직업적 정체성(또는 가능한 정체성)은 고정되거나 단일화된 것이 아니라, 개인이 평가적이고 감정적인 과정을 통해 다양한 경험, 상황, 사람들에게 반응한다는 점에서 관계적이다.
Professional identity (or possible identity) is neither fixed nor unitary; rather, it is relational in that an individual responds to various experiences, situations and people through an evaluative and emotional process.
개인들은 피드백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직업적 자아에 대한 의미를 발전시킨다.47 반대로, 정기적인 피드백의 부재는 전문직 정체성 형성을 방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44
Individuals develop meaning about their professional selves through feedback experiences.47 Conversely, the absence of regular feedback has been found to hamper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44
전문 동료와 고객 또는 환자를 포함한 다양한 소스의 피드백은 전문적 아이덴티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46,48-50 그러나, 전문직 정체성 형성에 대한 피드백 프로세스의 기여는 입맛에 맞는 메시지의 단순한 수신과 그에 따른 응답에 의해 암시되는 것보다 더 뉘앙스가 있다. 오히려, 전문적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다른 사람의" (거부적) 반응이다.
Feedback from a range of sources, including professional peers and clients or patients, can influence professional identity.46,48-50 However, the contribution of feedback processes to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is more nuanced than implied by the simple receipt of a palatable message and an according response. Rather, it is “others” reactions’ that help to shape professional identity.51, 52
Ibarra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반응이 피드백 프로세스를 통해 정체성을 형성하는 방법을 식별했다.
(a) 다른 사람들이 새로운 학습자 행동을 검증(또는 보증하지 않음)한다.
(b) 다른 사람들이 개선 방법향에 대한 신호를 보낸다.
Ibarra51 identified two ways in which the reactions of “others” shaped identity through feedback processes that occur when:
(a) others validate (or fail to endorse) new learner behaviours; and
(b) others signal ways to improve.
외부 당사자들은 "(학습자가) 어떤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지"에 대한 사회적 신호를 제공함으로써 정체성을 부여한다. 학습자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측정함으로써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지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External parties confer identity by providing social signals about who one is becoming. By gauging others’ reactions to their behaviour, learners begin to understand who they are and who they want to be.53
반대로, 환자에 의해 잘 받아들여진 것과 같은 피드백 반응은 학습자의 전문적 자아의식을 검증할 수 있다.47 이러한 광범위하고 사회적으로 위치하는 용어의 피드백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학습자가 "무슨 말을 듣든" 임상 환경에서 다르게 행동하기 시작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Conversely, feedback reactions such as those generated by being well received by patients can validate a learner's sense of professional self.47 Thinking about feedback in these broader and socially situated terms may explain why learners start to act differently in clinical environments, no matter what they are “told.”
마찬가지로, 전문직 정체성은 개선 방법을 알려주는 피드백 단서에 의해 형성된다. 레지던트의 전문직 정체성 구축을 연구하면서, Pratt 등은 롤모델로부터 받은 피드백은, 그들을 관찰하고 상호작용하는 것과 합해져서, 행동을 형성하게 되고, 이것이 전문직 정체성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Equally, professional identity is shaped by feedback cues that signal ways to improve.50,52 When examining medical residents’ construction of professional identity, Pratt et al52 found that residents’ interactions with, and observations of, role models, combined with feedback, helped to develop professional identities by shaping behaviour.
Pratt 등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경험들이 행동을 형성함으로써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과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그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됨으로써, 의사로서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었다."52
Pratt et al argue that experiences were shaping identities by shaping behaviour, in that: “…by learning what they, and others, were doing wrong and consequently how the work should be performed, they changed how they viewed themselves as physicians.”52
"Feedback as telling"은 과거에 머무르며 학습자에게 주체성을 거의 두지 않는 역방향의 오리엔테이션을 가지고 있다. 아주 짧은 만남에서조차, 연구는 ("acting as consultant"이나 미래 직업 전문 선택과 같은) 효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피드백 대화를 통해 그리고 상호 작용하는 목표와 관련하여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한다.30 피드백이 양 당사자가 관점과 전략을 제공하는 중첩된 작업을 포함하는 반복적 과정으로 더 잘 설계된다면, 교육자 입장에서는 "언어적 재주"부려야 할 필요성일 줄어들 것이며, 학습자 입장에서는 학습자 정체성에 대한 위협의 위험이 줄어들 것이다.
“Feedback as telling” has a backward-facing orientation that lingers on the past and leaves the learner with little agency. Even within brief encounters, research highlights that a focus on effects such as “acting as a consultant” or future career specialty choices are possible through feedback dialogue and in reference to coconstructed goals.30 If feedback were to be better designed as an iterative process involving nested tasks whereby both parties offer perspectives and strategies, there might well be less of an imperative for linguistic gymnastics on the part of the educator, and less risk of threat to learner identity.
6 | 결론
6 | CONCLUSIONS
우리는 피드백의 사회적 내재성을 조사하고, 학습자 및 교사 취약성 및 지식의 부정확성과의 대화에서 신뢰의 역할을 특권화하는 데 더욱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의 실천이 규칙보다 가치에 의해 뒷받침된다면, 교수자와 학습자 모두 "인간 개발"이라는 사업에서 불가피한 울퉁불퉁하고 생소한 지형을 항해할 수 있는 더 많은 융통성을 갖게 될 것이다.
We argue for more concentrated efforts in examining the socially embedded nature of feedback, privileging the role of trust in dialogues with remits of learner and teacher vulnerability and coconstruction of knowledge. If our practices are underpinned by values, rather than rules, both parties are granted more flexibility to navigate the bumpy and unfamiliar terrain that is inevitable in the business of developing people.
최근의 대규모 연구는 학습자들과 교사들이 여전히 피드백을 [선생님이 요리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훌륭한 요리사들은 재료를 다루는 데 능숙하지만, 동시에 고객(학습자)들이 수용해야 할 식욕과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다.우리는 학습자들이 그 테이블에 참여할 때라는 증거를 제시했다. 잘 확립된 의식과 생존의 원칙보다는 교육적 원리를 이용한 재교육적 실천은 우리가 추구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Recent largescale studies reinforce the finding that learners and teachers still see feedback as something the teacher needs to cook up (or assemble when it comes to the sandwich). Good chefs are expert in handling ingredients and are also cognisant that their customers (learners) have appetites and allergies that need to be accommodated. We have presented evidence to suggest that it is time for learners to join the table. Puncturing the well-established rituals and reframing practice using educational principles, rather than survival principles, may give us the effects we are after.
,54 (1), 33-39
Challenging Feedback Myths: Values, Learner Involvement and Promoting Effects Beyond the Immediate Task
Context:Research suggests that feedback in the health professions is less useful than we would like. In this paper, we argue that feedback has become reliant on myths that perpetuate unproductive rituals. Feedback often resembles a discrete episode of an educator "telling," rather than an active and iterative involvement of the learner in a future-facing process. With this orientation towards past events, it is not surprising that learners become defensive or disengaged when they are reminded of their deficits.
Methods:We tackle three myths of feedback: (a) feedback needs praise-criticism balancing rules; (b) feedback is a skill residing within the teacher; and (c) feedback is an input only. For each myth we provide a reframing with supporting examples from the literature.
Conclusions:Equipping learners to engage in feedback processes may reduce the emotional burden on both parties, rendering techniques such as the feedback sandwich redundant. We also highlight the benefits for learners and teachers of conceptualising feedback as a relational activity, and of tracing the effects of information exchanges. These effects may be immediate or latent, and may manifest in different forms such as changes in learner evaluative judgement or professional identity.
IPE Guide No. 5: 임상상황에서 전-자격 학생을 위한 IPE (J Interprof Care, 2015)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nd practice guide No. 5: Interprofessional teaching for prequalification students in clinical settings
Désirée A. Liea, Christopher P. Foresta, Lynn Kyshb, and Lynne Sinclairc
도입
Introduction
연구는 전문가 간 협업, 커뮤니케이션, 조정, 네트워킹 및 팀워크가 환자의 질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임상 오류율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Hallin, Henriksson, Dalen, & Kiessling, 2011; Olson & Bialocerkowski, 2014; Reeves, 2013; Rodger Perrierier, Goldman, Freeth, Zwarh, Zwarenste, & Zwenste, 2008; State, 2008; Steinter, 2008)Einert, 2005; Zwarenstein, Goldman & Reeves, 2009. 보건 전문직 종사자를 대표하는 조직들이 전문직 간 훈련의 필요성을 인식함에 따라,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협업을 가능하게 하고 건강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서로에게서 배우고 서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World Health Organization, 2010, p. 10). 이러한 직업간 교육(IPE)의 정의는 의료 제공자들이 협력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학습 유형을 반영한다. 전문간호는 보행성 1차 진료, 재활, 노인병, 종양학 및 완화의료 환경에서 제공될 수 있으며 급성 진료 설정과 중환자실 al., 2004; (Bardgett & Dent, 2011; Boor et 2008; Lyon, Rodger et al., 2008)에서도 두드러질 수 있다.
Research has demonstrated that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communication, coordination, networking, and teamwork can improve patient quality and satisfaction and reduce clinical error rates (Hallin, Henriksson, Dalen, & Kiessling, 2011; Olson & Bialocerkowski, 2014; Reeves, 2013; Rodger Perrier, Goldman, Freeth, & Zwarenstein, et al., 2008; Steinert, 2005; Zwarenstein, Goldman, & Reeves, 2009). As organizations representing health professions recognise the imperative to train on an interprofessional basis (Iroku-Malize et al., 2013), programs offer increased opportunities to prequalification students to “learn about, from and with each other to enable collaboration and to improve health outcomes” (World Health Organization, 2010, p. 10). This definition of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 reflects the type of learning necessary to enable healthcare providers to practice collaboratively. Interprofessional care may be delivered in ambulatory primary care, rehabilitation, geriatrics, oncology, and palliative care settings and may also be prominent in acute care settings and the intensive care unit al., 2004; (Bardgett & Dent, 2011; Boor et 2008; Lyon, Rodger et al., 2008).
팀워크의 개념은 interprofessional care 경험이 증가하면서 성숙해졌다. 교과서는 전문가간 팀워크를 "팀 정체성을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적이고 상호의존적인 방식으로 긴밀하게 협력하는 다른 건강 및/또는 사회적 전문직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업무"라고 정의했다(리브스, 르윈, 에스핀, 2010p). xiii). 보다 최근의 관찰 연구에 따르면 요소 실무에서 효과적인 전문가 간 팀워크에 필수적인 요소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협업(전문적 상호작용 및 커뮤니케이션),
조정(작업 공유),
네트워킹(특정 기술 또는 전문지식을 결합한 것)
The concept of teamwork has matured with increased experience in interprofessional care. Textbooks defined interprofessional teamwork as “work involves which different health and/or social professions who share a team identity and work closely together in an integrated and interdependent manner to solve problems and deliver services” (Reeves, Lewin, Espin, & Zwarenstein, 2010,p. xiii). More recent observational studies reveal that, in components practice, essential of effective interprofessional teamwork also include
collaboration (professional interactions and communication),
coordination (shared work), and
networking (combining specific skills or expertise) (Alexanian, Kitto, Rak & Reeves, 2015).
전문직간 환경에서 가르치는 것을 위한 체계적인 교수진의 필요성이 인정되고 있다(Hall & Zierler, 2015). 직접 환자 진료는 건강 직업 특유의 경험적 학습의 한 형태다. 전문가 간 임상 환경에서 학생들을 감독하는 것은 특별한 촉진 기술을 요구한다(Egan-Lee et al., 2011). 성인 학습 원칙은 경험적 학습(Knowles, Holton & Swanson, 2011)의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으며, 따라서 임상의 교사들은 미국 (미국) 협업 연습 패널의 핵심 역량(Interprofessional Practice Panel, 2011)과 같은 역량 프레임워크에 의해 직업 전반에 걸쳐 학생 학습을 촉진할 준비가 필요하다. 교육 협력 전문가 2011).
There is a recognised need for systematic faculty development for teaching in interprofessional settings (Hall & Zierler, 2015). Direct patient care is a form of experiential learning unique to health professions. Supervising students in an interprofessional clinical setting calls for special facilitation skills (Egan-Lee et al., 2011). Adult learning principles can be used to promote the use of experiential learning (Knowles, Holton & Swanson, 2011), and clinician teachers thus need to be prepared to facilitate student learning across professions, guided by competency frameworks such as the United States (US) Core Competencies for Collaborative Practice Panel, (Interprofessional Education Collaboration Expert 2011).
예를 들어, 임상 훈련 단계에서 서로 다른 보건 직업의 학생들은 환자 평가와 계획뿐만 아니라 이력 및 신체 검사를 수행하기 위해 함께 배울 수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임상 학생들을 감독하는 목적은 협업적 관행의 가치와 윤리의 전문가 간 역량, 역할 이해, 전문가 간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에 중점을 두고 전문가 간 학습을 촉진하는 것이다. 환자 치료 환경에서 가르치는 임상의사는 전문가 간 실습에서 자신의 능력을 자체 평가하고 학습을 더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전문가 간 역량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기꺼이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For example, students from different health professions, both in clinical training phases, may learn together to conduct a history and physical examas well as assessment and plan on a patient. The intent of supervising clinical students in such settings is to facilitate interprofessional learning, focusing on interprofessional competencies of values and ethics of collaborative practice, role understanding, interprofessional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Clinicians teaching in patient care settings should be prepared to self-assess their own competence in interprofessional practice and be willing to learn ways to enhance their interprofessional competencies to better facilitate learning.
임상 환경에서 전문가 간 교육을 위한 핵심 교훈
Key lessons for interprofessional teaching in clinical settings
동료와 공동 교육 계획
Plan to co-teach with a colleague
다른 직업의 교직원들과 함께 가르치는 것은 다른 직업에 대한 "on-the-job"과 학생들을 위한 전문직 간 실습의 역할 학습 모델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학생 학습자들은 자신의 직업과 다른 직업의 교수진들에 의한 감독이 보람되고 유익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Chipchase et al., 2012). 서로 다른 직업과 공동 강사를 준비하는 단계에는 세션 전에 서로의 practice 범위에 대해 배우는 것이 포함되어야 한다(Crow & Smith, 2003). 학생들이 역할과 기술에 대한 전략을 세우기 전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동료와 만나라. 함께 다루고자 하는 주요 역량에 대해 논의하십시오. 예를 들어, 모든 신화와 고정관념을 제거하거나 전문가 간 마찰을 해결하십시오.
Teaching with faculty from another profession can allow “on-the-job” about another profession and rolelearning modelling of interprofessional practice for students. Student learners perceive that supervision by faculty from a different profession than their own can be rewarding and beneficial (Chipchase et al., 2012). Steps in preparing to co-teach with different professions should include learning about one another’s scope of practice before the session (Crow & Smith, 2003). Plan ahead and meet with your colleague before students arrive to strategise about teaching roles and techniques. Discuss the key competencies you wish to address together – for example, dispelling any myths and stereotypes, or resolving interprofessional friction.
공동 강의 과정에서 교직원들은 학생 협력을 촉진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촉진 방법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코칭 상호작용의 신중하고 신중한 계획에는 유머 사용, 전문가 간 긴장 관리, 토론 스타일 및 협업의 가르침과 모델링을 용이하게 하는 능동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유용할 수 있는 학습 활동 등이 포함된다. 전문가 간 학습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촉진자의 유도 및 정기적인 디브리핑 세션의 구현은 교수진 퍼실리테이터를 지원하고 다른 직업의 교직원들 간의 동료애를 촉진할 수 있다(Lindqvist & Reeves, 2007).
In the process of co-teaching, faculty can share facilitation methods with each other that promote student collaboration and resolve conflict. Careful, deliberate planning of the coteaching interaction also includes attention to the following: use of humour, managing interprofessional tension, debate styles, and learning activities which may be useful to create an active learning environment that facilitates the teaching and modelling of collaboration. Because interprofessional learning is so complex, facilitator induction and implementation of regular debriefing sessions can support faculty facilitators and promote collegiality among faculty from different professions (Lindqvist & Reeves, 2007).
"허들" 개념을 사용하여 전문가 간 역학에 대해 설명
Use the “huddle” concept to teach about interprofessional dynamics
IPC에서의 팀개념은 단순히 건강한 팀역학만을 달성하는 것보다 광범위하다. 즉석 팀을 넘어 [협력적 업무, 네트워크 및 그룹에 참여하는 더 높은 기능을 통합]한다(Alexanian et al., 2015). 성공은 개인별 직업이나 병행하여 기능하는 직업을 넘어 전문직간 팀워크의 관점을 넓히는 데 의존한다. 이제 임상의사들은 전문직 종사자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잘 협력하기 위해 적응성과 불확실성에 대한 내성을 높여야 한다(Bleakley, Bligh & Browne, 2011; Bleakley, 2013).
The concept of teams in interprofessional care is broader than just achieving healthy team dynamics. It incorporates higher functions of engaging in collaborative work, networks, and groups beyond the immediate team (Alexanian et al., 2015). Success relies on expanding the view of interprofessional teamwork beyond individual professions or professions functioning in parallel. Clinicians now need to have an increased adaptability and tolerance of uncertainty to collaborate well with others, both intraand interprofessionally (Bleakley, Bligh, & Browne, 2011; Bleakley, 2013).
학습자에게 유용한 기초개념은 "허들(옹기종기 모이다)"이다. 이 용어는 IPE 역량 학습에 경험적 요소를 제공하는 팀빌딩 임상 활동을 설명한다. 회의와 달리 혼잡에 대한 정해진 시간이나 의제는 없다.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 치료 계획을 함께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뤄지는ongoing 협업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다(Avino, 2011; Cooper & Meara, 2002).
"허들링"은 전문가 간 팀이 환자의 요구에 맞춘 관리를 제공하는 병원의 비전을 지원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Shunk, Dulay, Chou, Janson & O'Brien, 2014).
"방향성 허들"은 환자가 보이기 전에 일어나는 짧은 활동이다.
"포스터카운터 허들"은 공유된 환자 치료 계획을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것은 또한 동료들이 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합치하고 효과적인 전문가간 역동성을 개발하도록 격려하는 사회화 도구로도 사용된다.
A useful building block for learners is a “huddle.” This term describes a team-building clinical activity offering an experiential component to learning IPE competencies. Unlike a meeting, there is no designated time or agenda for the huddle. It can be described as an ongoing collaborative process that involves sharing information, resolving problems, and developing patient care plans together (Avino, 2011; Cooper & Meara, 2002).
“Huddling” has been associated with supporting the clinic’s vision where interprofessional teams deliver care aligned to patient needs (Shunk, Dulay, Chou, Janson, & O’Brien, 2014).
The “orientation huddle” is a brief activity that occurs before patients are seen;
the “postencounter huddle” focuses on forming a shared patient care plan. It is also used as a socialization tool to encourage colleagues to coalesce around a patient case and develop an effective interprofessional dynamic.
허들은 각 전문직 특유의 jargon을 지양하고, 환자 케어를 위한 공통 어휘의 사용을 권장한다. 임상의 교사로서 학습자를 위한 특정 작업과 함께 허들 스크립트나 체크리스트(Shunk et al., 2014)를 개발하십시오. 제안된 작업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The huddle may encourage the use of a common vocabulary for patient care and avoidance of profession-specific jargon. As a clinician teacher, develop huddle scripts or checklists (Shunk et al., 2014) with specific tasks for your learners. Suggested tasks include:
● 사용자의 장점과 한계를 활용하여 환자의 치료 계획에서 선호하는 역할을 식별하십시오.
● 환자 진료와 관련된 작업 나열
● 멤버를 서기로 임명하여 허들 프로세스 기록
● Identify a preferred role in the patient’s care plan utilizing your strengths and limitations;
● List tasks around the patient’s care for this encounter;
● Appoint a member as a scribe to document the huddle process.
또한 모든 전문직 종사자들이 허들 과정 동안 다른 사람들에게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It is also helpful to ensure that every professional has an opportunity to share and is heard by others during the huddle process.
직접 관찰 및 피드백을 교육에 통합
Integrate direct observation and feedback into teaching
학습자를 직접 관찰하면 전문가 간 프로세스와 행동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과 추가 대화를 촉진한다(Ross, Mauksch, Huntington & Beardd, 2012). 다른 직업에 대한 가정과 편견에 대해 환자가 마주치는 동안 및 외부의 대화를 관찰하여 피드백을 받는 동안 신화와 가정을 없앨 수 있다. 해당되는 경우, 전문가 간 갈등이 학습자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십시오. 의견 불일치와 갈등을 함께 극복하는 것은 미래의 전문적인 환경에서 유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협상 기술을 가르쳐준다(Lencioni, 2002).
Directly observing learners promotes accurate feedback and further dialogue on interprofessional processes and behaviours (Ross, Mauksch, Huntington, & Beard, 2012). Observe learners’ conversations both during and outside the patient encounter, for assumptions and biases about other professions so that you can dispel myths and assumptions during feedback. Where applicable, acknowledge that interprofessional conflict can be a positive experience, providing learners with growth opportunities. Working through disagreement and conflict together teaches effective communication and negotiation skills which can be useful in future professional environments (Lencioni, 2002).
팀 효과 평가 모듈(TEAM)과 같은 피드백 도구는 병원 내 의사(Marshal et al., 2010; Marshall, Hall & Tanniguchi, 2008; Solomon et al., 2011)를 위해 개발되어 전문가 간 환자 치료 팀의 일원으로 그들의 성과를 평가하였다. 이 도구는 환자를 돌보고 환자 관리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즉각적인 노력을 장려하는 팀 구성원의 경험에서 얻은 피드백 데이터를 제공한다(Chesluk et al., 2012). Aston Team Performance Inventory는 완료하는 데 15분이 걸리며, 회원 또는 학습자가 팀의 작동 방식을 평가할 수 있다.
Feedback tools such as the Team Effectiveness Assessment Module (TEAM) were developed for hospitalist physicians (Marshal et al., 2010; Marshall, Hall, & Taniguchi, 2008; Solomon et al., 2011) to evaluate their performance as part of an interprofessional patient care team. The tool provides feedback data from the team member’s experience caring for patients and encouraging immediate efforts to improve the quality of patient care (Chesluk et al., 2012). The Aston Team Performance Inventory takes 15 minutes to complete and allows members or learners to assess how the team is functioning.
피드백을 공유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학습자에게 [피드백의 목표는 개별 팀원의 행동 변화를 장려하여 공유 환자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목표를 향상시키고 최적화하는 것임]을 상기시킨다. 각 팀원의 개인적 특성보다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전문가 간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To create a safe space for sharing feedback, remind learners that the goal of feedback is to encourage behaviour change in individual team members to enhance and optimise shared patient care and communication goals. Focus on behaviours rather than personal characteristics of each team member and on concrete ways to improve interprofessional communication.
환자 피드백 장려
Encourage patient feedback
수많은 리뷰들은 학생 학습에서 환자 피드백에 긍정적인 역할을 제안한다(Jha, Quinton, Bekker, & Roberts, 2009; Rees, Knight, Wilkinson, 2007; Repper & Breeze, 2007; Towle et al., 2010). 이러한 연구 보고서는 학습자가 환자의 피드백을 위협적이지 않다고 인식한다고 보고한다. 환자 피드백은 학습자 신뢰도를 높이고, 불안감을 감소시키며, 취약한 인구와 만성 질환자의 요구에 민감하게 할 수 있다(Res et al., 2007). 학습자들은 환자가 교육에 참여할 때 더 큰 만족감을 보고한다(Repper & Breeze, 2007).
Numerous reviews suggest a positive role for patient feedback in student learning (Jha, Quinton, Bekker, & Roberts, 2009; Rees, Knight, & Wilkinson, 2007; Repper & Breeze, 2007; Towle et al., 2010). These studies report that learners perceive patient feedback as non-threatening. Patient feedback can increase learner confidence, reduce anxiety, and sensitise them to the needs of vulnerable populations and those with chronic diseases (Rees et al., 2007). Learners report greater satisfaction when the patient is involved with the teaching (Repper & Breeze, 2007).
학습자들은 환자에게 "이번 방문 동안 의사 한 명에게만 진료받은 것에 비해 무엇이 잘 되었는지 말해 달라" 또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로 이루어진 팀을 더 잘 볼 수 있을까?"라고 질문함으로써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다. 환자 피드백은 다음 만남에서 학습자를 위한 실행 가능한 행동 변화로 변환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환자가 각 학생과 마주치는 사이에 대기하는 시간에 불만을 표시하는 경우, 사전에 결정된 허용 시간보다 더 긴 경우, 학생은 환자를 업데이트하도록 배정될 수 있다.
Learners can solicit feedback by asking the patient “Tell us about what went well for you during this visit compared to visits in which you were seen by one provider only.” or “How can we make this experience of seeing a team of students better for you?” Patient feedback can be translated into actionable behaviour changes for the learners in the next encounter. For example, if patients express discontent with the amount of time they are kept waiting between encounters with each student, a student could be assigned to update the patient if it has been longer than a predetermined acceptable amount of time.
개별 학습자 행동 강화 및 오류 수정
Reinforce good individual learner behaviours and correct mistakes
"1분"의 교습자(Neher & Stevens, 2003)는 IPE 설정을 위해 효율적으로 배치될 수 있는 5가지 교육 도구로, 약속 받기, 증거 지원 조사, 일반 규칙 가르치기, 옳은 일을 강화하기, 그리고 오류를 수정하기 위한 5가지 교육 도구로 구성되어 있다. 임상 교육자는 이를 통해 강화될 수 있는 학생 지식과 행동의 특정 영역을 다룰 수 있다. 그것은 학습자의 행동을 다루는 것이 관습적이고 자연스러운 임상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The “one-minute” preceptor (Neher & Stevens, 2003) is a set of five teaching tools that can be efficiently deployed for IPE settings: get a commitment; probe for supporting evidence; teach general rules; reinforce what was done right; and correct mistakes. It enables the clinician educator to address specific areas of student knowledge and behaviours that can be strengthened. It helps create a clinical culture where addressing learner behaviour is customary and natural.
개별 학습자와 팀에게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은 효과적인 행동과 개인의 책임을 증진하고 강화하는데 필수적이다(Ramani & Krakov, 2012). 피드백은 직접 관찰에 기초할 때 더 효과적이고 더 잘 받는다(van Hell, Kuks & CohenSchotanus, 2009). 학습자들은 그들이 그 행동을 강화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를 알아야 한다(예: "각자가 당신이 맡은 일에 대해 자신의 역할과 편안함을 묘사했다). 그것은 훌륭한 행동이다. 관찰된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은 실수를 고치는 데 사용될 수 있다(예: "방 밖에서 서로 역할을 정의하는 것은 잘한 일이었지만, 앞으로는 환자에게도 자신의 역할을 소개할 것을 제안한다.").
Giving constructive feedback to individual learners and the team is essential in promoting and reinforcing effective behaviours and individual accountability (Ramani & Krackov, 2012). Feedback is more effective and better received when based on direct observation (van Hell, Kuks, & CohenSchotanus, 2009). Learners should be made aware of what they did right to reinforce that behaviour (e.g. “each of you described your own roles and comfort with the tasks you took on. That is excellent behaviour”). Specific feedback about observed behaviours can be used to correct mistakes (e.g. “You did well with defining your roles with one another outside the room; but in the future I suggest that you introduce yourselves and your roles to the patient too”).
학습자를 위한 반사 활동 통합
Incorporate a reflective activity for learners
encounter 후에는 공유 성찰을 위해 시간을 따로 둔다. 제공되는 복수의 관점은 개별 성찰 활동보다 더 유익할 수 있다(Gustafsson & Fagerberg, 2004). 학습자들은 그들이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과 미래에 개선해야 할 것을 사후 대응의 일부로 요약하도록 요청받아야 한다. 피드백에 대한 성찰도 행동 변화의 촉매 역할을 한다(Sarbuous, Mann, van der Vleuten, & Metseakers, 2009).
Set aside time at the end of the encounter for shared reflection. The multiple perspectives being offered may be more beneficial than an individual reflection activity (Gustafsson & Fagerberg, 2004). Learners should be asked to summarise what they think they did well and what needs to improve in the future as part of the post-encounter reflection. Reflection on the feedback also acts as a catalyst for behaviour change (Sargeant, Mann, van der Vleuten, & Metsemakers, 2009).
교수진 개발 기회 모색
Seek out faculty development opportunities
의사 교사는 의사소통 기술, 촉진, 팀 구성 및 갈등 해결을 포함한 전문가 간 역량에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문교육실천지침서: 제1호"는 역량 중심의 전문가간 활동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기 위한 교수진 개발전략을 제공한다(Hall & Zierler, 2015).
Clinician teachers can benefit from continued education in interprofessional competencies, including communication skills, facilitation, team building, and conflict resolution. Th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nd Practice Guide: Number One” provides strategies for faculty development to effectively facilitate competency-driven interprofessional activities (Hall & Zierler, 2015).
자신의 전문직 간 촉진 기술 향상을 위해 반영 통합
Incorporate reflection to enhance your own interprofessional facilitation skills
각 세션이 끝나면 자체 평가 척도를 작성하고/또는 동료 교사나 학습자에게 교사로서 어떻게 했다고 느끼는지 물어보십시오(Sarchestoring, Hill & Breau, 2010). 동료와 함께 성찰하면 임상의사 교사들이 그들의 교육적 실천을 위한 대체 행동을 공식화할 수 있다(Boerboomet al., 2011). 학습자들은 일반적으로 선생님을 평가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며, 생각만 해도 불안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학습자로부터 입력을 유도하는 비위협적인 방법은 마지막에 그룹 성찰 중에 몇 가지 프로세스 질문을 통합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오늘 배운 경험의 하이라이트는 무엇이었습니까? 개선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부분을 더 보고 싶으십니까?" 이 질문들은 임상 선생님보다 그 과정을 향하고 있다.
After each session, complete a self-assessment scale and/or ask your co-teacher or learners how you are doing as a teacher (Sargeant, Hill, & Breau, 2010). Reflecting with a peer allows clinician teachers to formulate alternative actions for their teaching practice (Boerboomet al., 2011). Learners are generally not prepared to evaluate their teachers, and the mere thought of it can provoke anxiety. A non-threatening way to elicit input fromthe learners is to incorporate a couple of process questions during the group reflection at the end of the day. You could ask “What was the highlight of your learning experience today? What could be improved? What part of the teaching would you like to see more of?” These questions are directed at the process rather than the clinical teacher.
역할 및 실천 범위 공유 촉진
Facilitate sharing of roles and scope of practice
교육 초기단계의 학생들은 다른 분야는 말할 것도 없고 건강관리 분야에서도, 그들 자신의 전문적인 역할에 대해 아직 완전히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전문적 고정관념을 강화하지 않도록 사회적 환경을 신경써야 한다(Gilkey & Earp, 2006). 학습자의 현재 능력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한 부드러운 방법으로 학습자에게 교육 과정 및 훈련 활동(예: "언제부터 환자들을 만나기 시작하십니까?")에 대해 질문하십시오. "당신이 지금까지 다녔던 수업과 그들이 어떻게 환자를 돌보는 데 도움을 주는지 우리에게 말해라"와 같은 질문은 "지금 환자들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덜 위협적이다.
Students early in training may not yet be fully aware of their own professional role, let alone that of others in healthcare. Be aware of the social environment so as not to reinforce professional stereotypes (Gilkey & Earp, 2006). Ask learners about their curriculum and training activities (e.g. “when do you start seeing patients?”) as a gentle way to gain insight into the learner’s current abilities. A question like, “tell us about the classes you’ve attended so far and how they help you care for patients.” is better received and is less threatening than “what can you do with patients now?”
학습자에게 자신의 현재 훈련수준과 예상 역량에 대해 inquire하는 것은 환자 encounter을 위한 직무와 역할을 적절히 할당하는 단계를 설정하고 학습자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을 안전하게 한다. 또한 이러한 학습자 중심의 조사 방식은 다른 직업, 특히 역할, 지위 및 권력에 대한 가정과 고정관념을 피한다. 타인의 역할에 대해 질문하는 과정과 습관은 다른 사람의 겹치거나 조연에 대한 조기 수용을 촉진하고 학습자가 향후 연습에서 팀 구성원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한다(MacDonald et al., 2010).
Inquiring about learners’ current training and expected competencies sets the stage for appropriately assigning tasks and roles for the patient encounter and makes it safe for learners to admit their own limitations. This learner-centred style of inquiry also avoids assumptions and stereotypes about other professions, especially about roles, status, and power. The process and habit of enquiring about the role of others promotes early acceptance of others’ overlapping or supporting roles and prepares learners to learn about team members in future practice (MacDonald et al., 2010).
전력 문제 탐색 및 팀 문화 구축
Explore power issues and establish team culture
리더와 의사결정자로서 의사와 의학적 우위의 전통적인 패러다임은 종종 학습자 팀 내에서 숨겨진 가정 및/또는 고정관념이다. 이러한 암묵적인 가정은 전문적인 폐쇄와 권력에 대한 인식에 기인할 수 있다.
행동, 태도 및 직업적 상호작용에 대한 팀 구성원과 학습자의 견해는 이러한 전통적인 권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Baker, Egan-Lee, Martimianakis, & Reeves, 2011).
인식된 권력 불평등은 좋은 전문가 간 문제 해결의 두 가지 요소를 위협할 수 있다: 능동적인 경철 및 중요한 정보 공유(Thylefors, 2012).
권력 불균형과 관계 충돌로 인한 경쟁은 효과적인 팀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다(Jans, Rispens, Seagers & Jehn, 2012).
The traditional paradigm of medical dominance with the physician as leader and decision-maker is often a hidden assumption and/or stereotype within learner teams. This implicit assumption may be attributed to perceptions of professional closure and power.
Team members’ and learners’ views on behaviours, attitudes, and professional interactions may reinforce these traditional power relationships (Baker, Egan-Lee, Martimianakis, & Reeves, 2011).
Perceived unequal power can threaten the dual elements of good interprofessional problem-solving: active listening and the sharing crucial information (Thylefors, 2012).
Competition due to power imbalance and relationship conflict is potentially damaging to effective team function (Janss, Rispens, Segers, & Jehn, 2012).
전문가 간 권력 및 위계 불균형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인정하고 여십시오. 협업과 갈등 관리의 안전한 문화를 확립한다. 학습자에게 권력 서열에서 자신의 위치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팀 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되기를 원하는지 물어보십시오. 의료 환경 내의 환자 치료에 미치는 영향과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십시오(Thylefors, 2012). 학습자에게 다른 유형의 환자 치료 시나리오에 대한 리더십을 번갈아가며 맡아서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세상을 상상하는 과정인 "다른 입장에서 생각해보기"을 장려하도록 요청한다(Galinski, Ku & Wang, 2005).
Acknowledge and open a discussion about the role of interprofessional power and hierarchy imbalances. Establish a safe culture of collaboration and conflict management. Ask learners how they perceive their own place in the power hierarchy and how they would like to be perceived by others in the team. Question their assumptions and its impact on patient care within the healthcare environment (Thylefors, 2012). Invite learners to rotate leadership for different types of patient care scenarios to encourage “perspective taking,” the process of imagining the world from another’s point of view (Galinsky, Ku, & Wang, 2005).
예를 들어, 직업치료 학생을 팀에서 선정하여 뇌졸중 환자의 평가를 이끌거나, 사회과외 학생이 병원 퇴원과 관련된 주거 문제가 있는 환자를 평가하는 데 팀을 이끌 수 있으며, 의대생이 보조 역할을 할 수 있다. 환자 관리에 대한 리더십의 회전은 학생들이 환자 치료에 대한 중복된 기술과 기여를 더욱 명확히 하고, 경쟁력을 낮추고, 환자 치료 최적화에 있어 협업의 힘을 강조할 수 있게 한다.
For example, the occupational therapy student may be chosen by the team to lead the assessment of a patient with stroke; or a social work student may lead the team in assessing a patient with housing issues related to hospital discharge, while a medical student may play a supporting role. Rotating leadership in case management allows students to further articulate their overlapping skills and contributions to patient care, reduce competitiveness, and emphasise the power of collaboration in optimizing patient care.
학생들이 기본 규칙을 제정할 수 있도록 지원
Help students to establish ground rules
IPE 학생 팀이 처음 구성되면 학생들이 협업, 네트워킹 및 토론을 위한 기본 규칙을 제정하도록 권장한다. 이 과정은 협상(Aaron, McDowell, & Herdman, 2014, Cox & Bobrowski, 2004)과 학생 팀 기능 향상(Walley, 2009; Mathieu, & Rapp, 2009)에 기초한다. 기본 규칙의 예는 다음과 같다. "모든 팀 구성원은 환자 치료 결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말하고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팀 구성원은 환자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우려하거나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팀이 합의하는 일련의 기본 룰을 만드는 과정은 향후 갈등관리를 위한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고, 갈등관리의 핵심적 접근방식으로 문제해결을 우선시한다. 당신의 역할은 기본 규칙을 제정하는 과정을 중재하고 장려하여 명확하게 단어화되고 문서화되도록 하는 것이다.
When the IPE student team is first formed, encourage students to establish ground rules for collaboration, networking, and discussion. This process is foundational to negotiation (Aaron, McDowell, & Herdman, 2014, Cox, & Bobrowski, 2004) and enhancing student team function (Whatley, 2009; Mathieu, & Rapp, 2009). Examples of ground rules include: “every team member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speak and be heard before a patient care decision is made” and “every team member may actively voice concern or disagreement about decisions impacting patient care outcomes.” The process of creating a set of ground rules agreed upon by the team establishes a safe environment for future conflict management and prioritises problem-solving as a key approach to managing conflict. Your role is to mediate and encourage the process of establishing ground rules so that they are clearly worded, and documented.
전문가 간 프로세스 성찰
Reflect on the interprofessional processes
성찰을 장려하는 것은 평생학습의 통합에 매우 중요하다(Clark, 2009; Glaze, 2001; Gustafsson & Fagerberg, 2004). Interprofessional reflexivity란, 즉 팀이 자신의 기능에 대해 집합적으로 성찰하는 정도이며, 높은 수준의 팀 혁신과 적응성과 관련이 있다(Schippers, West & Dawson 2012). 성찰은 팀과 함께 직접 또는 개별적으로 서면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임상 교사로서 세션이 끝날 때 팀이 정식으로 성찰하도록 제안할 수 있다. 이 순간은 학습자의 역할과 리더십에 대해 성찰하고, 이러한 역할이 효과적인 팀의 구조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방법을 장려하는 이상적인 시점이다.
Encouraging reflection is critical to consolidating lifelong learning (Clark, 2009; Glaze, 2001; Gustafsson & Fagerberg, 2004). Interprofessional reflexivity, the extent to which teams reflect collectively on their functioning, has been associated with higher levels of team innovation and adaptability (Schippers, West, & Dawson 2012). Reflection can occur in person with the team together or individually in writing. As a clinician teacher, you can suggest that the team formally reflect at the end of the session. This is an ideal time to encourage reflection on learners’ roles and leadership and how these roles may empower them to rethink the structure of effective teams.
"오늘의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가? 너의 하루 중 하이라이트는 무엇이었니? 그 팀의 다른 직종들에 대해 뭐가 놀랐니? 오늘은 무슨 일이 잘 되었는가?" 팀 내 학생들은 내용과 과정을 모두 성찰할 수 있다. 비판적 성찰을 글로 써봄으로써 개인의 사고를 장려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지침과 피드백이 있다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Wald, Borkan, Taylor, Anthony & Reis, 2012). 성찰적 글쓰기를 유도하기 위한 열린 질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 "당신을 불편하게 만든 환자의 팀 케어 중 발생한 사건을 고려하십시오. 왜 불편하셨나요? 너는 무엇을 다르게 할 수 있었니? 만약 이런 일이 다시 미래에 일어난다면, 어떻게 다르게 행동할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일까?"
Use open-ended questions like: “What did you learn from today’s experience? What were the highlights of your day? What surprised you about the other professions on the team? What worked well today?“ Students in teams may reflect on both the content and the teamprocess. Written critical reflection encourages individual thinking and can be effective with specific guidance and feedback (Wald, Borkan, Taylor, Anthony, & Reis, 2012). Open-ended questions to elicit written reflections may include: “Consider an incident that occurred during the team care of the patient that made you feel uncomfortable. Why was it uncomfortable for you? What could you have done differently? If this occurs again future, how might you behave differently and why?”
전문가 간 교육을 모델링하는 역할
Role modelling interprofessional education
임상 교사들은 전문가 간 학습을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실제로 역할 모델 역할을 한다(Oandasan & Reeves, 2005; Crow & Smith, 2003). 학생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예로는 당신이 자신의 임상 훈련 동안 다른 의료 전문가로부터 어떻게 배웠는지(예: 간호사가 어떻게 당신이 의대생 교대로 삽관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도와주었는지, 또는 물리치료사가 환자를 이송하는 동안 어떻게 당신이 최고의 신체역학을 배우도록 도와주었는지를 들 수 있다)를 들 수 있다. 전문직 간 존경이나 배움의 중요성은 교직원들이 "말한 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Oandasan & Reeves, 2005).
Clinician teachers play key roles in creating an environment that is supportive of interprofessional learning and, indeed, act as role models (Oandasan & Reeves, 2005; Crow & Smith, 2003). An example that resonates with students is how you may have learned fromanother healthcare professional during your own clinical training (e.g. how a nurse helped you to learn how to intubate during a medical student rotation, or how a physical therapist helped you to learn best body mechanics while transferring a patient). The perceived importance of interprofessional respect or learning can be negatively affected if faculty do not “walk the talk” (Oandasan & Reeves, 2005).
전문가 간 평생 학습 역할 모델링은 자신의 실수, 배운 것을 포함한 자신의 임상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예: 직업 치료사가 업무 훈련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환자를 직업 치료를 위해 참조하는 것을 놓친 방법, 또는 당신과 동료가 환자의 퇴원 계획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전한 이송을 위해 효과적으로 협업하지 않아 환자의 재입양이 가능해짐)
Role modelling interprofessional lifelong learning starts with sharing stories about your own clinical experiences, including your own mistakes and what you learned (e.g. how you missed referring a patient for occupational therapy since you did not understand that occupational therapists can help with back to work training; or how you and a colleague did not agree on discharge plans for a patient and thus did not effectively collaborate to enable a safe transfer, resulting in the re-admission of the patient).
학습자들은 [여러분이 팀에서 다른 사람의 역할에 대해 몰랐다는 것을 인정하는 개방성]과 관계를 맺고, 이러한 과거의 실수로부터 성장하려는 여러분의 의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학습자가 여러 의료 사업자가 관리를 필요로 하는 시기에 대해 생각하도록 권장할 수 있다. 협력이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또는 효과가 없었는지 되새겨보라고 권장하십시오. 학습자들과 전문가 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그들이 최상의 환자 관리를 위해 팀워크의 진정한 가치와 윤리를 인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Learners will relate and be able to identify with your openness to admit that you did not know about others’ roles on the team, and see your willingness to grow from these past mistakes. You may encourage learners to think about a time when they, or a friend/family member, required care by multiple healthcare providers. Encourage them to reflect on what impact good, or ineffective, collaboration had on the outcome experienced. Sharing personal interprofessional narratives with learners will help them to recognise the true value and ethics of teamwork for best patient care.
학습자가 시기적절한 환자 중심 관리 계획을 공동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
Assist the learners in co-creating a timely patient-centred care plan
학습자는 임상 훈련 중에 환자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더 높은 수준의 학습으로 긍정적으로 인식한다(van Hell et al., 2009). 최적의 전문직 간 학습을 위해 학습자는 환자와의 대화 및 검사, 개인 및 집단 평가 처리, 공동 의사결정 과정(Gravel, Legare & Graham, 2006)을 통해 치료 계획을 개발할 시간이 필요하다. 임상 교사들은 학생들이 전문가 간 환자 중심 치료 계획을 적시에 공동 작성하도록 지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During clinical training, time spent with the patient is positively perceived by learners as being higher quality learning (van Hell et al., 2009). For optimal interprofessional learning, learners need time to speak with and examine the patient; to process their individual and collective assessments; and to engage in a shared decision-making process (Gravel, Legare, & Graham, 2006) developing a care plan. Clinician teachers have a key role in coaching students to co-create an interprofessional patient-centred care plan in a timely manner.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동안 환자가 너무 오랫동안 혼자 기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학생들과 연락을 유지해야 한다. 한 학생은 팀 허들에서의 전체 시간뿐만 아니라 환자와 함께 보낸 시간을 감시하도록 배정될 수 있다. 학생 "시간 관리인"의 책임은 각각의 개별 평가에 충분한 시간을 허용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뒤처졌을 때 상기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최상의 팀 관리 권장사항을 작성하는 동시에 환자의 경험이 핵심임을 보장한다.
You should stay in contact with the students to be sure that the patient is not kept waiting alone for too long while students huddle. One student may be assigned to monitor the time spent with the patient as well as the total time spent in team huddles. The responsibility of the student “timekeeper” is to allow enough time for each individual assessment and remind students and faculty when they fall behind. This ensures that the patient’s experience is key while creating the best team care recommendations.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유연성 유지
Be flexible when faced with challenges
행정적(예: 커리큘럼 타이밍)과 로지스틱적(예: 현장까지의 이동 거리) 과제는 학생들이 임상 환경에 참여하는 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임상 교사들은 팀에서 각 직업에 대해 "완벽하지 않은" 표현에 직면할 수 있으며(예: 약국, 사회복지 또는 간호학생이 누락된 입원환자 학생 팀) 따라서 전문가 간 협업, 조정 및 네트워킹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더 완벽한 기회를 놓칠 수 있다(Alexanian, 2015).
Administrative (e.g. curriculum timing) and logistic (e.g. travel distance to sites) challenges can pose hurdles for student participation in clinical settings. Clinician teachers may be faced with “incomplete” representation of each profession on a team (e.g. an inpatient student team with pharmacy, social work, or nursing students missing) and therefore miss more complete opportunities to learn through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coordination, and networking (Alexanian, 2015).
예를 들어, 의료 교사들은 누락된 직업의 역할을 설명하거나 팀을 위해 그러한 직업의 역할을 연기함으로써 융통성 있게 대응해야 한다. 그들은 또한 원격 학습 기술을 사용하여 여러 사이트에서 온 학생들이 토론할 수 있는 종이 케이스로 불충분한 전문가 간 경험을 보완하거나 좋은 팀 행동의 비디오 데모를 보여줄 준비를 선택할 수도 있다. 수준 높은 팀 촉진이라는 가치는 충분히 강조할 수 없다. 촉진자는 효과적인 전문가 간 관리를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teachable moment"을 포착할 수 있다(van Soeren et al., 2011).
Clinician teachers need to respond by being flexible, for example, by describing the roles of the missing professions, or role-playing those professions for the team. They may also choose to supplement inadequate interprofessional experiences with paper cases that can be discussed by students from multiple sites using distance learning technology, or be prepared to show video demonstrations of good teambehaviours. The value of high-quality team facilitation cannot be stressed enough. The facilitator has a key role in demonstrating effective interprofessional care in action and has the ability to capture “teachable moments” (van Soeren et al., 2011).
고찰
Discussion
임상 사이트의 전문가 간 학생 팀 내에서 학습하는 것은 사전 자격증 학생에게 환자 진료를 개선하기 위해 의료 전문가들이 직업 내 및 직업 전반에 걸쳐 협력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Barr & Low, 2011).
Learning within interprofessional student teams in clinical sites provides prequalification students with the opportunity to experience how healthcare professionals learn collaboratively within and across professions in order to improve patient care (Barr & Low, 2011).
의사 선생님은 다음과 같은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함으로써 전문가 간 학습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인식된 역할에 대해 공유해달라고 부탁하고,
팀 상호 작용에 대해 환자에게 물어보고
관찰 후 팀에게 직접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Clinician teachers can enable interprofessional learning by utilizing good communication including:
asking students to share about their perceived roles,
asking the patient about the team interaction, and
giving direct feedback to teams after observation.
전문가 간 더 깊은 경험을 촉진하는 실용적인 방법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IPE 학생 팀에 "허들" 소개,
활동 중인 팀을 관찰하는 것
팀이 올바르게 한 것을 보강하기 위한 프로세스에 대한 성찰.
Practical ways to facilitate deeper interprofessional experiences include:
introducing “huddles” to IPE student teams,
observing the team in action, and
reflecting on process to reinforce what the team did correctly.
의료 교육자는 다음을 통해 촉진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되어야 한다.
공동 교육,
그들의 전문가간 경험에 대해 공유
자체 IPE 촉진 기술 평가.
Clinician educators should be supported to develop their facilitation skills by:
co-teaching,
sharing about their interprofessional experiences, and, finally,
assessing their own IPE facilitation skills.
,30 (3), 324-30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nd Practice Guide No. 5: Interprofessional Teaching for Prequalification Students in Clinical Settings
The importance of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n health professions training is increasingly recognised through new accreditation guidelines. Clinician teachers from different professions may find themselves being asked to teach or supervise learners from multiple health professions, focusing on interprofessional dynamics, interprofessional communication, role understanding, and the values and ethics of collaboration. Clinician teachers often feel prepared to teach learners from their own profession but may feel ill prepared to teach learners from other professions. In this guide, we draw upon the collective experience from two countries: an institution from the United States with experience in guiding faculty to teach in a student-run interprofessional clinic and an institution from Canada that offers interprofessional experiences to students in community and hospital settings. This guide offers teaching advice to clinician educators in all health professions who plan to or already teach in an interprofessional clinical setting. We anticipate that clinician teachers can learn to fully engage learners from different professions, precept effectively, recognise common pitfalls, increase their confidence, reflect, and become role models to deliver effective teaching in interprofessional settings.
Keywords:Clinical teaching; interprofessional education; precepting; scope of practice; teaching guid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nd practice guide No. 4: Developing and sustaining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t an academic health center
Mayumi A. Willgerodt1, Erin Abu-Rish Blakeney2, Douglas M. Brock3, Debra Liner2, Nanci Murphy4, and Brenda Zierler2
도입
Introduction
인증 요건 때문에, 많은 보건 전문학교와 학술 보건소는 전문직 간 교육(IPE)을 커리큘럼의 표준 부분으로 포함시켜야 한다. 그러나 교수진들은 증가된 작업 부하, 제한된 자원, 그리고 변화하는 전문적 특정 인증 및 표준의 균형을 맞추면서 IPE 활동의 개발을 지원하고 참여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Lapkin, Levett-Jones, & Giligan, 2012; Lawlis, Anson & Greenfield, 2014). IPE에 관한 초기 문헌의 대부분은 IPE 혁신, 사건 및 이니셔티브 및/또는 IPE에 대한 도전과 장애물(Deutschlander, Suter, & Lait, 2012; Hammick, Freeth, Kofel, Reves & Barr, 2007; Reves, Tassone, Parker, Wagner, Simons & Simons, 2012; 2010)에 대한 보고와 같은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공유 학습 기회를 구현하기 위한 실제 프로세스 또는 전략은 덜 일반적으로 보고되었다. 결과적으로, 그리고 교육자들의 최선의 의도에도 불구하고, IPE 커리큘럼을 시행하는 것은 지나치게 도전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으로 판명될 수 있다. IPE를 의미 있고 실현 가능한 방식으로 통합하는 것은 지속가능성에 매우 중요하다(Clark, 2011; Deutschlander et al., 2012; Steinert, 2005). 본 가이드는 IPE 구현에 관심이 있는 교육자들을 위해 미국에 기반을 둔 워싱턴 대학교(UW)에서 일련의 IPE 이니셔티브에서 학습한 교훈을 공유한다.
Due to accreditation requirements, many health professions schools and academic health centers are required to includ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 as a standard part of their curricula. However, faculty are often challenged to support the development of, and participate in, IPE activities, while balancing increasing workloads, limited resources, and changing professional specific accreditation and standards (Lapkin, Levett-Jones, & Gilligan, 2012; Lawlis, Anson, & Greenfield, 2014). Much of the early literature on IPE focused on reporting and sharing IPE innovations, events and initiatives and/or challenges and barriers to IPE (Deutschlander, Suter, & Lait, 2012; Hammick, Freeth, Koppel, Reeves, & Barr, 2007; Reeves, Tassone, Parker, Wagner, & Simmons, 2012; Reeves et al., 2010). Actual processes or strategies for implementing shared learning opportunities have been less commonly reported. As a result, and despite educators’ best intentions, implementing IPE curricula can prove unduly challenging and time-consuming. Incorporating IPE in ways that are meaningful and feasible, is critical for its sustainability (Clark, 2011; Deutschlander et al., 2012; Steinert, 2005). This guide shares lessons learned from a series of IPE initiatives at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UW) based in the United States, for educators interested in implementing IPE.
UW 보건 과학 전문 교육, 연구 및 실천 센터(CHSIERP)는 IPE에 오랜 참여 경력을 가지고 있다(미첼 외, 2006; 오드가르드 외, 2009). UW에서의 전문직간 노력은 의과 대학, 간호학과 치과대학이 새로운 보건과학 건물에 공동 배치되면서 1950년부터 시작되었다. 1997년 교육 및 실습의 핵심 리더들이 모여서 전문간 임상교육(HSPICE)에 보건과학 파트너십을 설립하였다. HSPICE는 UW Provost의 자금 지원을 받아 다음 세 가지 목표에 집중했다.
The UW Center for Health Sciences Interprofessional Education, Research and Practice (CHSIERP) has a long history of engagement in IPE (Mitchell et al., 2006; Odegard et al., 2009). Interprofessional endeavors at UW were first begun as early as 1950 when the Schools of Medicine, Nursing, and Dentistry became co-located in a new Health Sciences Building. In 1997 key leaders in education and practice came together and founded the Health Sciences Partnerships in Interprofessional Clinical Education (HSPICE). With funding from the UW Provost, HSPICE focused on three goals:
보건 과학 및 정보 과학 전반에 걸친 전문직 간 교육에 대한 커리큘럼 혁신을 촉진한다.
보건 과학 전문 자격증, 새로운 교육 이니셔티브 및 교수진 개발의 책임성을 위한 기반시설을 제공한다.
보건 직업의 학제 간 교육 혁신이 학생, 제공자, 교수 및 공공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 연구를 촉진한다(Mitchell, 2002).
Foster curriculum innovation in health professions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cross the health sciences and information sciences;
Provide the infrastructure for accountability in health science interprofessional certificates, new training initiatives, and faculty development; and
Foster evaluative research regarding the impact of health profession interdisciplinary educational innovations on students, providers, faculty and the health of the public (Mitchell, 2002).
2008년, UW 간호 의과대학은 IPE 활동과 교수진 개발을 증가시킴으로써 HSPICE(2000년에 개명)를 확대하기 위해 요시야 메이시 주니어와 허스트 재단으로부터 기금을 받았다.
In 2008, the UW Schools of Nursing and Medicine were awarded funds from the Josiah Macy Jr. and Hearst foundations to expand HSPICE (renamed in 2000 to CHSIERP) by supporting increased numbers of IPE activities and faculty development.
교훈
Lessons learned
주요 이해관계자 참여 및 기존 기회 활용
Engage key stakeholders and leverage existing opportunities
대규모 연례 큰 행사들은 크고 다양한 그룹의 학생들이 함께 학습하도록 하는 동시에 IPE에 대한 흥분과 프로필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사를 지속하는 것은 노동 집약적이고 대규모 행사를 위해 학생들을 모을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다. 우리는 소규모 IPE 활동을 개발하는 것이 커리큘럼으로 통합될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소규모의 더 많은 활동을 개발하는 것은 또한 다중의 공유 학습 기회에 대한 학생들의 욕구를 더 잘 충족시켰고 지속적인 학습과 변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중 노출의 필요성을 지원하는 교육 문헌과도 일관된다(Benner, Tanner, & Chesla, 1996; Cant & Cooper, 2010).
Large-scale annual big events can be efficient means for bringing large and diverse groups of students together to learn, while also raising excitement for, and the profile of, IPE. However, sustaining these events can be challenging as they are labor intensive and there may be few opportunities to bring students together for large-scale events. We have found developing smaller scale IPE activities to be an effective means of maximizing the chances of integration into curricula. Developing smaller and more activities also better fulfilled the students’ desires for multiple shared learning opportunities and also is consistent with the educational literature that supports the need for multiple exposures to maximize sustained learning and change (Benner, Tanner, & Chesla, 1996; Cant & Cooper, 2010).
커리큘럼으로의 통합은 새로운 커리큘럼이 만들어지거나, 기존의 커리큘럼이 검토되거나 수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효과적이었다. 예를 들어, 2013년 동안 간호학과 치과대학은 모두 교과과정을 수정하고 있었다. 치과대학은 일련의 IPE 세션이 포함된 3학년 치과의사에게 1학점짜리 필수 과정을 추가했다. 간호학교에서는 간호실무학(DNP) 커리큘럼 개정의 일환으로 모든 DNP 학생들을 위한 핵심 필수 세미나 과정이 만들어졌고, 현재 우리 팀은 IPE 기회를 이 세미나 슬롯에 통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기회를 활용하는 것은 IPE를 지속 가능하게 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필수적이었다.
Integration into curricula was particularly effective in situations where new curriculum was being created, or existing curriculum was being reviewed or modified. For example, during 2013 both the Schools of Nursing and Dentistry were revising aspects of their curricula. The School of Dentistry added a onecredit required course for 3rd year dental students that included a series of IPE sessions. In the School of Nursing, as part of the Doctor of Nursing Practice (DNP) curriculum revision, a core required seminar course for all DNP students was created and our team is currently working to integrate IPE opportunities into this seminar slot. Leveraging these types of opportunities were essential to our efforts to make IPE sustainable.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핵심 교직원과 직원 이해관계자가 참여함으로써 달성된, 핵심 커리큘럼 개발에 대한 인식이 포함되었다. 핵심 교직원과 직원은 부서 의자, 부교수, 과정 및 임상 교수, 프로그램 리더를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개인은 일반적으로 임박한 커리큘럼 변화와 지속 가능한 IPE 통합을 위한 적절한 시기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이 분야에 대한 우리의 경험은 주요 이해관계자와 챔피언을 식별하는 것이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데 필요하다는 이전의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브리지스, 데이비드슨, 오드가르드, 마키 & 톰코위악, 2011; 데이비스 & 마셜, 2014; 롤리스 외, 2014).
Doing this, however, involved being aware of key curricular developments, which were accomplished by engaging key faculty and staff stakeholders. Key faculty and staff may include department chairs, associate deans, course and clinical faculty, program leads; these individuals are typically knowledgeable about impending curricular changes and opportune moments for sustainable IPE integration. Our experience in this area is consistent with previous research findings that identifying key stakeholders and champions is necessary to impact change (Bridges, Davidson, Odegard, Maki, & Tomkowiak, 2011; Davis & Marshall, 2014; Lawlis et al., 2014).
기존 조직과 협업
Collaborate with existing organizations
기회를 인식하고, 활용하고, IPE에 대해 행동하는 것 외에도, 기존 조직과 협력하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고, 업무의 중복성이 최소화되며, 모든 기업이 IPE의 영향에서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우리의 자원을 모으고 활용하기 위해 UW 의료 개선 연구소(IHI) 오픈 스쿨 학생 장과 제휴했다.1 우리는 IHI 오픈 스쿨 지부를 지원하여 그들의 웹사이트를 개최하고,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적 교수진을 식별하고, 그들의 활동과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그 결과, IHI의 학생 리더쉽은
학생들과 이벤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였고(그들의 목록 서비스 및 기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한 광고 이벤트),
활동을 식별하고 정렬하여 코스 과제의 일부로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IPE 활동을 목표로 하는 아이디어와 제안 제공).
교직원과 학생 사이의 연계(품질 향상에 관한 독립적인 학습 과정에 관심이 있는 식별된 학생).
그 결과, 노력이 간소화되고, 교직원들이 자신의 학생들에게 기존의 기회를 인식하게 되었으며, 중복성이 최소화되었다. 학생 및 다른 교수 그룹과 함께 기관 내에서 조직적인 협력을 구하는 것은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었다.
In addition to recognizing, leveraging and acting on IPE that opportunities, collaborating with existing organizations have similar goals greatly enhances efficiency, minimizes redundancy in work, and allows all entities to share in the impact of IPE. For example, we partnered with the UW Institute for Healthcare Improvement (IHI) Open School Student Chapter to pool and leverage our resources.1 We supported the IHI Open School Chapter by hosting their website, identifying potential faculty to serve as advisors, and supporting their activities and programs. In turn, the student leadership of IHI
facilitated communication with students about events (advertised events via their listserv and other communication channels),
helped identify and align activities so they could be integrated as part of course assignments (supplied ideas and suggestions for targeting IPE activities), and
assisted in developing linkages between faculty and students (identified students who were interested in independent study courses about quality improvement).
The result was that efforts were streamlined, faculty became aware of existing opportunities for their own students, and redundancy was the minimized. Seeking organizational collaborations within institution with students and other faculty groups benefited all involved.
IPE의 통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광범위한 지원을 얻는 데 전략적이어야 함
Be strategic on gaining widespread support to facilitate integration of IPE
우리는 IPE의 통합에 특히 교수에 많이 관여하는 사람들(예: 과정 교수, 임상 교수)으로부터 광범위한 교수진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초기에 배웠다. 교수진의 지원을 얻기 위해, 우리는 교수진 챔피언과 코치 역할을 할 수 있는 IPE 전문지식을 가진 교수진의 소규모 지도 연합을 설립했다. 이는 IPE 노력이 교수진에게 부담이 되지 않거나 학생 참여자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방식으로 통합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왜냐하면 이 두 가지 모두 종종 교직원의 구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Kreitner & Kinicki, 2008).
We learned early on in our efforts that the integration of IPE required widespread faculty and institutional support, particularly from those heavily involved in teaching (e.g. course faculty, clinical faculty). To gain support from the faculty, we established a small guiding coalition of faculty with IPE expertise who could serve as faculty champions and coaches to ensure that IPE efforts were incorporated in ways that were not burdensome to the teaching faculty or disruptive to the student participants, both of which often negatively impacts faculty buy-in (Kreitner & Kinicki, 2008).
결과적으로, 과정 교수진들은 더 수용적이고 통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클래스 할당이나 활동에 대한 IPE 기회를 창출하고, 소규모 독립형 이벤트를 제공하며, 임상 및 품질 개선 프로젝트 경험을 확장하는 것은 교수진이 IPE 전문가 교수진의 도움을 받아 IPE를 구체적으로 통합한 방법을 보여주는 몇 가지 예다. 우리 팀은 또한 IPE 모듈을 개발하고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했다. 교수진은 복제 가능한 모듈을 만들기 위해 기술 지원이 가능할 때 반복적인 노력을 고려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다른 교수들이 이러한 노력을 인식하고 학생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알게 되면서, 그들은 점점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IPE를 그들 자신의 과정으로 통합하는 것을 포함한 후속 IPE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러한 관심 있는 교수진의 유기적인 확장은 우리의 IPE 이니셔티브를 지속시켜 온 교수진 챔피언들의 더 larger core을 만들었다.
Consequently, course faculty was more receptive and actively involved in the integration activities. Creating IPE opportunities for class assignments or activities, offering smaller stand-alone events and expanding clinical and quality improvement project experiences are some examples of how faculty concretely integrated IPE with the assistance of IPE-expert faculty. Our team also provided technical assistance to develop and implement IPE modules; faculty was more likely to consider repeating efforts when technical support was available to create replicable modules. As other faculty became aware of these efforts and learned of the positive feedback from students, interested they became increasingly in and participated in subsequent IPE activities, including integration of IPE into their own courses. This organic expansion of interested faculty created a larger core of faculty champions that has sustained our IPE initiatives.
관련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사례와 평가 계획을 공동으로 작성할 전문직 간 팀을 구성한다.
Establish an interprofessional team to co-create cases and evaluation plans to ensure relevancy and authenticity
대부분의 IPE 이벤트에서 학생들은 사례를 제시받았고 팀 기반 관리를 조정하기 위해 협력하거나 팀워크와 조율을 반영하는 치료 계획을 수립하도록 요청했다. 모든 보건직 학생들에게 의미 있고 적절한 사례를 만드는 것은 때때로 어려웠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례가 모든 직업을 포함하지 않은 실제 사례에서 차용되었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 우리는 이러한 사례들을 원래의 사례에 속하지 않는 건강 전문직들을 포함하도록 조정하려고 했다. 우리는 우리의 평가와 보고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때로는 인위적으로 모든 사람을 포함시키려고 시도하는 단일 사례보다는 다른 전문적 강조점를 가진 여러 사례를 선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In the majority of our IPE events, students were presented with a case and asked to either collaborate to coordinate team-based care or create a treatment plan that reflected teamwork and coordination. Creating a case that was meaningful and relevant for all health professions students was sometimes difficult because most cases were borrowed from real cases that did not include all the professions. In some instances, we tried to adapt these cases to include health professions that were not part of the original case. We learned from our evaluations and debriefing sessions that students prefer multiple cases with different professional emphases, rather than a single case that, sometimes artificially, attempts to include everyone.
우리는 다른 직업의 교수들이 사례나 어떤 경우에는 커리큘럼을 공동으로 만든다면, 그 내용은 각 직업과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수준에 더 적절하고 적절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동시에 평가 문제와 방법이 관련된 모든 직업과 관련이 있음을 보장하기 위해 전문가 간 평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IPE 활동의 공동 작성에 대한 이러한 협력적 접근방식은 모든 학생들에게 경험이 의미 있는 것으로 유지되도록 하고, 그들에게 다른 직업이 두드러진 역할을 하는 보다 진실하고 현실적인 시나리오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접근법은 또한 활동의 구현과 평가에 교사와 임상 교수진의 더 큰 참여를 지원한다.
We discovered, if faculty from different professions co-create cases or in some instances curricula, then the content is more relevant and appropriate for each profession and the level of students participating in the activities. Concordantly, evaluation plans should be created interprofessionally to guarantee that evaluation questions and methods are relevant to all the professions involved. This collaborative approach to co-creating IPE activities helps ensure that experiences remain meaningful for all students, and provides them with the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more authentic and realistic scenarios where different professions play prominent roles. This approach also supports greater involvement of teaching and clinical faculty in the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of the activities.
IPEC(Interprofessional Education Collaborative) 역량 파악 및 매핑
Identify and map learning objectives to Interprofessional Education Collaborative (IPEC) competencies
종종 IPE 활동은 임시방편 또는 기존 기회에 대한 자본화의 결과로 생성되고 실행된다. 이것은 학습 활동의 교육학적인 논리적 진행을 항상 허용하거나 커리큘럼의 모든 IPEC 역량 영역을 다루는 체계적인 의미 있는 평가 계획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IPEC, 2011).
우리 팀은 각각의 새로운 IPE 사례/활동 계획을 수립할 때, 특정 학습 활동 목표를 IPEC 하위 역량 진술에 맞추면 IPEC 역량 영역을 충족하기 위한 우리의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IPE 활동이 통합된 기존 과정의 경우, 매핑 프로세스를 통해 역량 영역에 맞게 기존 과정 목표를 재검토할 수 있었다.
IPE 하위목표를 과정 강의에 추가한 것도 학생들에게 학습목표를 분명히 했다.
Frequently, IPE activities are created and implemented on an adhoc basis or as a result of capitalizing on an existing opportunity. This does not always permit a pedagogically logical progression of learning activities or support a systematic meaningful evaluation plan that addresses all of the IPEC competency domains in the curricula (IPEC, 2011).
Our team learned that aligning specific learning activity objectives to the IPEC sub-competency statements at the outset of planning each new IPE case/activity allowed us to track and monitor our progress toward meeting the IPEC competency domains.
For existing courses where IPE activities were integrated, the mapping process allowed us to reexamine the existing course objectives to match the competency domains.
Adding the IPE sub-objectives to the course syllabus also made the learning goals explicit to the students.
따라서 초기 계획 단계에서 특정 IPE 역량과 학습 활동 목표를 일치align시키는 것은
의도적이고 체계적인 IP 활동 계획을 촉진하고, 활동이 전체 과정 학습 목표와 일치하도록 보장하며, 다루어지는 역량의 추적을 용이하게 한다.
또한 추적 능력은 교수진이 의도하지 않게 일부 역량을 과대평가하는 것을 방지하고 다른 역량을 소홀히 하지 못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IPEC 역량을 코스 학습 목표에 명확하게 매핑하면 책임성과 보고의 용이성이 향상되어 인증 요건 준수를 입증한다.
Thus, aligning the specific IPE competencies and learning activity objectives during early planning stages
promotes intentional and systematic IP activity planning, ensures that activities match the overall course learning objectives, and facilitates the tracking of competencies being addressed.
Tracking competencies also prevents faculty from unintentionally over-targeting some competencies while neglecting others.
Last, clearly mapping the IPEC competencies to course learning objectives improves accountability and ease of reporting to demonstrate compliance with accreditation requirements.
학생 식별 및 일치 수준
Identify and match level of students
우리의 몇몇 행사에서, 우리의 전문가간 학습자들은 서로 다른 직업의 동료들과 임상적으로 같은 수준에 있지 않다면 의사소통이나 팀워크 기술에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예를 들어, 우리의 간호실무사(Doctor of Corporation Practice) 학생들은 전형적으로 이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전에 중요한 임상 훈련을 받은 학생들과 그들의 학창시절 초기에 그들의 학생들과 함께 그 활동을 지배하게 되었다.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 앞에서 당혹감을 두려워하거나 이 사건의 완전한 임상적 또는 교육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 결과, 특히 사례가 임상적이고 임상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한 경우 학생의 수준을 일치시키는 것이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In several of our events, our interprofessional learners had difficulty focusing on communication or teamwork skills if they were not clinically at the same level as their peers from different professions. For example, placing our Doctor of Nursing Practice students who typically have significant clinical training prior to entering the program together with students earlier in their academic career resulted in one profession dominating the activity. Students either feared embarrassment in front of other students or did not understand the full clinical or educational implications of the case. As a result, we learned that matching the levels of students is essential for successful implementation, particularly if the case is clinical in nature and requires clinical decision-making.
IPE 활동을 계획할 때, 각 직업의 관련 교수진은 진정한 팀워크를 촉진하기 위해 모든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절한 수준의 학생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소규모 이벤트로 또는 IPE를 기존 코스로 통합할 때, 일반적으로 조정해야 할 학생이 적고 관련 직업과 더 관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학생의 수준을 적절하게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더 크다. 예를 들어, 우리는 온라인 사례, 공동 임상 배치 및 후속 보고와 관련된 IPE 프로그램에서 2학년 소아 치과 의사(PNP) 학생과 소아 치과 레지던트를 비교했다. 사례 내용이 양쪽 직업과 관련이 있을 뿐만 아니라, NP와 치과 훈련생들의 유사한 배경이 그들의 경험 수준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가능하게 했다.
In planning IPE activities, the faculty involved from each profession need to determine the appropriate level of students to enhance the learning experience for all students to facilitate true teamwork. With smaller scale events or when integrating IPE into an existing course, there is a greater ability to align the level of students appropriately because, in general, there are fewer students to coordinate and the content can be made more relevant to the professions involved. For example we matched second year pediatric nurse practitioner (PNP) students with pediatric dental residents in an IPE program that involved an online case, joint clinical placement, and follow-up debriefing. Not only was the case content relevant to both professions, but the similar backgrounds of the NP and dental trainees facilitated a robust discussion relative to their experience levels.
체계적인 교수개발을 지원하고 장려하여 역량 확대
Expand capacity by supporting and incentivizing systematic faculty development
많은 IPE 이벤트와 특히, 우리의 대규모 이벤트는 여러 직업의 수많은 교직원과 교직원의 식별, 채용, 오리엔테이션 및 훈련과 관련된 것으로서 도전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일정을 조정하고 교직원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우리는 행사 직전에 교수진 교육 가이드와 "JIT(Just-in-Time)" 교육을 제공했다. 실용적이고 효율적이기는 하지만, JIT 훈련은 주로 IPE 이벤트 실행의 물류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룹 토론을 용이하게 하는 교수진을 평가함에 따라, 우리는 교수진 스스로가 그들 자신의 IPE 역량을 구축하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교수진은 IPE 이벤트에 참여한 후 학생들의 IP 그룹에게 고유한 촉진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욕구를 나타냈다.
Many of our IPE events and in particular, our large-scale events, involved numerous faculty from multiple professions and the identification, recruitment, orientation, and training of faculty proved challenging and time consuming. To accommodate schedules and encourage faculty participation we provided faculty teaching guides and ‘‘just-in-time’’ (JIT) training sessions immediately prior to the event. Although practical and efficient, JIT trainings primarily focused on the logistics of running the IPE event. As we evaluated faculty facilitating group discussions, we discovered that faculty themselves needed training to build their own IPE competence. Also, faculty themselves recognized after participating in IPE events that unique facilitation skills are needed for IP groups of students and expressed a desire to develop those skills.
교육과정에서의 IPE 구현과 병행하여 체계적인 교수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교수진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교수진들이 IPE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데 필요하다. 교수진은 IPE의 원칙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 전문직 간 학습자 그룹과의 효과적인 촉진 기술, 관련되고 성공적인 IPE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IPE 역량을 교육에 통합하는 전략에 대한 지원을 요구한다. 우리는 또한 후배 교수들을 식별하고 IPE 노력을 이끌기 위해 그들의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미래의 역량 구축과 지속가능성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배웠다.
Offering a systematic faculty development program in parallel to implementing IPE in curricula, and providing faculty support over time is necessary to assist faculty to become IPE competent. Faculty require in-depth education about the principles of IPE, effective facilitation skills with interprofessional groups of learners, and assistance with strategies to incorporate IPE competencies into their teaching in order to support relevant and successful IPE initiatives. We also learned that identifying junior faculty and supporting their development to lead IPE efforts was strategically worth the investment in building capacity and sustainability for the future.
또 다른 중요한 발견은 특히 대부분의 교직원이 정규 교직 외에 IPE에 참여했기 때문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교직원 참여를 장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개인화된 감사 노트, 부서 의자와 감독관들에게 보내는 편지, IPE 활동의 개발, 구현 및 평가(시간/노력 및 학생 점수 포함)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편지가 크게 감사함을 알게 되었다. 교직원의 기여도를 인정하고 문서화하는 비금전적 전략을 식별하고 이를 통해 교직원의 학술 파일에 포함시키거나 진로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교직원의 지속적인 참여를 잠재적으로 극대화하기 위한 가치있지만 비노동 집약적인 전략으로 구성되었다.
Another key discovery was that providing ‘‘incentives’’ was instrumental in encouraging faculty participation, particularly since most faculty were engaging in IPE in addition to their regular faculty duties. We found that personalized thank you notes, letters to department chairs and supervisors acknowledging the importance of faculty participation in the development,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of IPE activities (including time/ effort and student scores) were greatly appreciated. Identifying non-monetary strategies that acknowledge and document the contributions of faculty which in turn, can be placed in a faculty member’s academic file or be recognized for career progression, constituted a valuable, yet non labor-intensive strategy to both express gratitude and potentially maximize faculty’s continued participation.
IPE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전문 개발 활동에 교수진을 지원하는 것도 가치 있는 인센티브다. 우리 팀은 분기별 "쓰기 수련회"를 후원하고 있는데, 이 곳에서 관련 교수들이 모여 학술적 보급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다. 원래 의도는 우리가 우리의 일을 전파하는 것을 돕는 것이었지만, 우리는 그러한 활동이 IPE 노력에 참여하기 위해 자원하는 교직원들에게 중요한 동기가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Assisting faculty in professional development activities as a result of participating in IPE events is another valuable incentive. Our team sponsors quarterly ‘‘writing retreats’’ where involved faculty come together to begin writing for scholarly dissemination. While the original intent was to help ensure that we disseminated our work, we discovered that such activities were an important incentive to faculty volunteering to engage in IPE endeavors.
혁신적인 방법으로 기술을 활용하여 교직원 및 학생을 위한 IPE 기회에 대한 액세스
Utilize technology in innovative ways to expand access to IPE opportunities for faculty and students
온라인 학습, 사례 vignets, 청중 응답 시스템, 마네킹 기반 시뮬레이션 및 전자 조사와 같은 다양한 기술이 우리의 IP 교육 개발, 구현 및 평가에 활용되었다. 이러한 접근법은 때때로 시간과 자원의 상당한 선행 투자가 필요했지만(우리 팀이 교직원을 위한 기술 워크숍을 공동 주최하고 후원함) 궁극적으로 우리가 훈련할 수 있는 학생 수를 증가시킴으로써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증가시켰다.
Various technologies such as online learning, unfolding case vignettes, audience-response systems, manikin-based simulations and electronic surveys were utilized in the development,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of our IP trainings. These approaches sometimes required significant up-front investment of time and resources (our team co-hosted and sponsored a technology workshop for faculty) but ultimately increased efficiency and sustainability especially by increasing the numbers of students we were able to train.
우리의 오퍼링에서, 학생들은 혁신적인 기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교수진들은 그들의 수업과 교육에 기술적 해결책을 통합하는 것에 반응했다. 또한 비동기 토론 게시판과 같은 온라인 기술은 서로 다른 장소에서 훈련을 쉽게 제공할 수 있어, 그렇지 않으면 IP 활동에 참여할 수 없는 학생들이 IP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전자 설문지는 활동의 사후 평가에서 개별 학습을 연계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학습에 대한 보다 강력한 평가를 도출할 수 있다. 그러므로, IP의 관점에서, 기술은 직업과 복잡한 팀 기반 활동의 협업 시뮬레이션을 용이하게 한다.
In our offerings, students responded positively to innovative technologies and faculty were responsive to integrating technological solutions into their course work and trainings. Online technologies such as asynchronous discussion boards can also facilitate provision of training in disparate locations, allowing students who otherwise would not be able to participate to engage in IP activities. Further, electronic questionnaires can link individual learning in pre-post assessment of activities, resulting in more robust assessment of learning. Thus, from an IP standpoint, technology facilitates collaboration simulation between professions and of complex team-based activities.
다양한 엄격한 방법을 사용하여 학생의 학습 평가 및 활동 평가
Assess student learning and evaluate activities using a variety of rigorous methods
프로그램 평가와 학생 평가는 IPE 교육 노력의 성공을 확립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 처음에 우리의 평가는 개인적인 경험을 평가하는 자기 보고 도구로 구성되었다(예: "세션 콘텐츠는 나의 미래 관행에 유용하고 적절했다"). 지식/태도(예: "팀 훈련의 가치를 배웠다")에 초점을 맞춘다.
Program evaluation and student assessments are essential components for establishing the success of IPE training efforts. Initially, our evaluations were comprised of self-report tools that assessed personal experience (e.g. ‘‘the session content was useful and relevant to my future practice’’) and focused on knowledge/ attitudes (e.g. ‘‘I learned the value of team training’’).
그러나 우리는 특정 활동과 이벤트의 평가 외에 반복적인 개발 및 훈련의 이행을 평가하기 위해 평가 활동을 보다 광범위하게 통합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우리는 또한 각 평가 노력에 대한 교수진의 지원이 구현 및 보고의 용이성에 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많은 교직원들이 기존 과정에 대한 평가 방법을 확립했다. 추가 IPE 평가 문제를 추가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포함되어야 한다.
We learned, however, that evaluation activities must be integrated more broadly to assess the iterativ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training, in addition to the evaluation of specific activities and events. We also discovered that faculty support for each evaluation effort was proportional to the ease of implementation and reporting. Many faculty members have established evaluation methods for existing courses; adding additional IPE evaluation questions can be burdensome for students and thus, should be included judiciously.
중요하게도, 우리는 우리의 IPE 활동과 평가가 작업을 안내하는 개념적 프레임워크에서 이익을 얻는다는 것을 배웠다. 우리의 평가 접근방식은 이제 Kirkpatrick의 평가 모델(Kirkpatrick, 1994)의 수정된 버전에 의해 인도되며, IPE 활동을 계획하고 만드는 개발 평가 접근방식을 수용한다. 개발 평가 접근법(Patton, 2010)은 이론적으로 IPE 원칙에 맞는 협업, 조기 통합 및 반성을 강조한다. 이 접근방식에서 평가자는
(1) IPE 개발자와 평가자가 학습 활동에 평가 프로세스를 가장 잘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 합의하고,
(2) 평가 데이터가 개인 또는 팀 활동을 평가하는 데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해 유사한 기대를 가질 때
...IPE 개발에 조기에 교직원을 참여시키고 성공을 달성한다.
Importantly, we learned that our IPE activities and evaluations benefit from with conceptual frameworks that guide the work. Our evaluation approach is now guided by a modified version of Kirkpatrick’s evaluation model (Kirkpatrick, 1994) and embraces a developmental evaluation approach to planning and creating IPE activities. Developmental evaluation approaches (Patton, 2010) emphasize collaboration, early integration and reflection which fit theoretically with IPE principles. In this approach, evaluators engage faculty early in the development of IPE and success is achieved when
(a) IPE faculty developers and evaluators agree on how best to incorporate evaluation processes in the learning activities, and
(b) hold similar expectations for how evaluation data will be used to assess individual or team activities.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당사자들이 평가가 기존의 IPE 활동을 반복적으로 수정하기 위해 어떻게 활용될 것인가에 동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평가에 대한 다중 방법 접근법은 개별 학생과 팀 성과를 보다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증가시키고, 진행 중인 IPE 개발 활동을 알리기 위한 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Leslie, Baker, Egan-Lee, 2013). 따라서 자기반사, 팀 성과에 대한 평가 또는 직접 관찰을 캡처하는지의 평가 도구는 유연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특정 훈련의 핵심 요소만을 반영해야 한다.평가가 IPE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우선순위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IPE를 위한 전문직 간 전담 평가 팀을 만들고 커리큘럼을 개발하는 교직원과 협력할 것을 권고한다. 일부 평가 도구는 CHSIERP 웹사이트(www.collaborate.uw.edu)에 있으며, 다른 툴킷은 툴킷으로 전환 중이며, 곧 우리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Perhaps most importantly, all parties must agree on how evaluation will be utilized to modify existing IPE activities in an iterative manner. Multi-method approaches to evaluation increase the likelihood of more fully understanding both individual student and team performance, as well as providing richer information to inform ongoing IPE development activities (Leslie, Baker, Egan-Lee, Esdaile, & Reeves, 2013). Thus, evaluation instruments whether capturing self-reflections, assessments of team performance, or direct observations need to be flexible, convenient to use and reflect only the key elements of the specific training. To help ensure that evaluation remains a priority across all stages of IPE development, we recommend that a dedicated interprofessional evaluation team for IPE be created and work in tandem with those faculty developing the curricula. Some of our evaluation tools are located on our CHSIERP website at www.collaborate.uw.edu while others are being converted into toolkits and will be available on our website soon.
이벤트 후 학생 팀과 교직원 조력자 모두에게 피드백 요청
Solicit feedback from both student teams and faculty facilitators after events
처음부터, 우리 팀은 학생, 교직원 그리고 적절한 경우, 표준화된 환자들에게 사건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것이 우리의 IPE 개발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점점 더 분명해졌다.
IPE 활동 이후의 사례, 상황 및 프로세스에 대한 검토 시간은 학생 팀과 교수진 조력자 모두의 일정에 포함되어야 한다.
"debrief" 형태의 이러한 사건 종료 성찰은 학생들이 무엇을 배웠고 무엇이 그들의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 팀은 전형적으로 학생들과 먼저 보고를 한 다음, 각 행사가 끝난 후 팀과 교직원 조력자들과 "체크인"을 한다. 이 접근법은 중요한 평가 데이터를 적시에 수집하는 데 필수적이다. 전체 교직원은 행사 후 2~3주 이내에 더 긴 보고를 할 예정이다.
From the beginning, our team solicited feedback from students, faculty and where appropriate, standardized patients, about the events and over time it has become increasingly clear how critical this was to our IPE development.
Time for reflection on the case, context, and process after an IPE activity should be built into the schedule for both student teams and faculty facilitators.
This end-of-event reflection in the form of a ‘‘debrief’’ provides the opportunity to discover what the students learned and what could improve their experience.
Our team typically debriefs with students first, and then ‘‘checks in’’ with the team and faculty facilitators after each event. This approach is essential for timely collection of critical evaluation data. A longer debrief is scheduled with the entire faculty usually within 2–3 weeks of the event.
성공과 해결과제에 대한 이러한 논의 기회는 IPE 활동을 수정하고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 - 또한 개발 평가의 중요한 요소(Patton, 2010. 이 대화에 참여하면 각 교직원의 기여도에 대한 존중을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균형 있고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관점을 개선하며, 교직원의 지속적인 참여를 위한 모멘텀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These opportunities for discussion of the successes and challenges provide substantive information for modifying and improving IPE activities – also a critical component of developmental evaluation (Patton, 2010). Engaging in this dialogue communicates a respect for each faculty profession’s contributions, improves perspective in providing balanced and equitable learning moments for their students and serves to maintain momentum for continuing faculty involvement.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한 IPE 활동의 툴킷 개발
Develop a toolkit of IPE activities for sharing with others
우리의 IPE 활동의 성공은 많은 요청을 다른 장소에서 복제하도록 이끌었다. 따라서, 교육 및 평가 자료와 활동의 다른 학교에의 보급/복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자체 기관 내에서 IPE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촉진하기 위해, 우리는 IPE 활동에 대한 "케이스 투 툴킷" 접근방식을 채택했다. 사례 및 관련 IPE 활동은 당사 웹 사이트에서 다른 IPE 교육자에게 배포할 수 있는 툴킷으로 변환할 목적으로 작성된다. 예를 들어, 당사의 급성 관리 시뮬레이션 사례와 오류 공개 활동은 우리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자-toolkit.html 참조). 공유 학습 기회에 사용되는 활동과 사례를 컴파일하고 툴킷을 만드는 것은 교직원의 재창출 필요성을 감소시키며, 구현의 용이성은 지속가능성을 촉진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자원을 공유하는 것은 효율성과 협업, 그리고 기관 내부와 기관 간 IPE 활동의 가장 광범위한 분배를 촉진한다.
The success of our IPE activities has led to many requests to replicate these activities in other venues. Thus, in order to promote sustainability of IPE activities within our own institution, as well as support the dissemination/replication of training and evaluation materials and activities to other schools, we have adopted a ‘‘case-to-toolkit’’ approach to our IPE activities. Cases and associated IPE activities are created with the intention of converting them into toolkits that can be disseminated on our website to other IPE educators. For example, our acute care simulated cases and error disclosure activities are freely available on our website (see: www.collaborate.uw.edu/educators-toolkit/ educators-toolkit.html). Compiling activities and cases used in shared-learning opportunities and creating toolkits reduces faculty need to re-create activities; the ease of implementation promotes sustainability. Sharing resources in this way promotes efficiency, collaboration, and the widest possible distribution of IPE activities both within and across institutions.
논의
Discussion
모든 수업에서 학습한 핵심 주제는 신중한 교육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IPE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 작업에 학습 기회를 통합하고,
일반적인 스케줄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하는 것,
유능한 IPE 조력자가 되기 위한 교수개발,
IPE 개발 및 구현이 조직 문화와 구조의 일부가 될 때까지 인센티브 제공
학습자를 평가하고 프로그램을 평가하기 위한 실현 가능하고 효과적인 평가 방법 통합(IPE 활동).
The central themes in all our lessons learned focus on developing and implementing IPE collaboratively using deliberate pedagogical methods:
Increasingly health professions schools and academic health centers are required to includ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 as a standard part of their core curricula to maintain accreditation. However, challenges continue to surface as faculty struggle to develop and participate in IPE activities while balancing increasing workloads and limited resources, and also trying to keep current in the changing profession-specific accreditation and standards. This guide shares lessons learned from developing and sustaining IPE activities at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UW) based in the United States. In 2008, the UW Schools of Nursing and Medicine were awarded funds to develop, implement, and evaluate an interprofessional program focused on team communication. This funding supported the creation of two annual large-scale IPE events, provided infrastructure support for the Center for Health Sciences Interprofessional Education, Research and Practice (CHSIERP), and supported numerous interprofessional activities and initiatives in the health professions curricula. Our experiences over the years have yielded several key lessons that are important to consider in any IPE effort. In this guide we report on these lessons learned and provide pragmatic suggestions for designing and implementing IPE in order to maximize long-term success.
IPE Guide No. 3: IPE 프로그램 평가(J Interprof Care, 2015)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nd Practice Guide No. 3: Evaluating interprofessional education
Scott Reeves1, Sylvain Boet2, Brenda Zierler3, and Simon Kitto4
도입
Introduction
평가는 "인간의 활동을 형식적이고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으로 정의되었다(Kelly, 2004, 페이지 464). 평가의 주요 목적은 건강과 사회 프로그램의 유용성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따라서 평가는
활동이나 프로그램에 따른 변화를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사전에 지정한 질문을 투명하게 처리하며,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과 분석에 기초한다.
평가는 행동의 원인과 효과를 조사하는 경험적 활동이다. 이와 같이 정량적 또는 정성적 방법을 사용하거나 두 가지 유형의 접근법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2
Evaluation has been defined as a process of ‘‘appraising human activities in a formal, systematic way’’ (Kelly, 2004, p. 464). A key purpose of evaluation is to make judgements about the usefulness of health and social programmes. Evaluation is therefore
focused on undertaking change in activities or programmes;
addresses pre-specified questions in a transparent way; and
is based on the systematic collection and analysis of data.
Evaluation is an empirical activity that examines the causes and effects of actions. As such, it may use quantitative or qualitative methods, or employ both types of approach.2
배운 교훈
Lessons learned
가능한 한 빨리 평가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Think about evaluation as early as possible
IPE 활동/프로그램 평가를 위한 접근방식은 커리큘럼 개발 프로세스 초기에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상적으로, IPE 활동을 평가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은 IPE의 설계와 개발을 안내하는 데 사용되는 개념적 프레임워크, 학습자 수준, 학습 컨텍스트, 촉진 전략 및 예상 결과(예: 지식, 태도, 기술의 변화)에 대한 직접적인 지식을 가져야 한다. 또한 가능한 경우 IPE 평가자는 가능한 한 많은 이해관계자를 참여시켜야 한다(즉, 관련된 직업의 대표자, 학습자의 참여, 지역 관리자의 참여). 이는 평가의 관점과 전문성을 넓히고 강화하므로 유리하며, 이는 평가 작업에 대한 지역적 "buy-in"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The approach to evaluate the IPE activity/programme needs to be considered early in the curriculum development process. Ideally, those tasked with evaluating the IPE activity should have firsthand knowledge of the learning objectives, the conceptual framework used to guide the design and development of the IPE, level of learners, learning context, facilitation strategies, as well as the expected outcomes (e.g. changes in knowledge, attitudes, skills). Also, where possible, IPE evaluatiors should ideally involve as many stakeholders as possible (i.e. representation from professions involved, involvement of learners, participation of local managers). This is advantageous as it broadens and enriches the perspectives and expertise of the evaluation, which in turn can help enhance local ‘‘buy in’’ for the evaluation work.
평가의 목적을 명확히 함
Be clear with the purpose of the evaluation
전문가 간 교육 평가는 새로운 IPE 활동의 영향을 평가하고, 한 유형의 IPE의 비용과 편익을 다른 유형의 IPE와 비교하거나, 전문가 간 촉진 프로세스의 특성을 탐구하는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수행될 수 있다. 평가의 목적에 대한 명확한 아이디어가 중요하다. IPE 평가의 목적이 본질적으로 형성적(IPE 활동을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목적)인지 또는 총괄적(IPE 활동의 최종 영향을 판단하기 위한 목적)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
Interprofessional education evaluations can be undertaken for a variety of purposes, including assessing the effects of a new IPE activity, comparing costs and benefits of one type of IPE with another and/or exploring the nature of interprofessional facilitation processes. A clear idea of the purpose of the evaluation is crucial. Time is needed to decide whether the purpose of the IPE evaluation is formative (intended to gather data to improve an IPE activity) or summative (intended to judge the final impact of an IPE activity) in nature.
또한 각 평가 문항이 평가 설계(아래 참조)에 방향을 제공하고 서로 다른 결과와 결론을 도출할 수 있으므로 간결한 평가 질문을 작성하는 데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
Time should also be spent formulating concise evaluation question(s), as each will provide direction to the evaluation design (see below), and produce different findings and conclusions.
이 시점에서, 평가가 IPE 활동의 품질과 영향에 대한 지역 이해관계자(예: 관리자, 교육자, 관리자, 커미셔너)에 대한 피드백 및/또는 동료 검토 IPE 문헌에 결과를 출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지를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
At this point, it is worthwhile thinking about whether the evaluation is aiming to provide: feedback to local stakeholders (e.g. managers, educators, administrators, commissioners) on the quality and effects of an IPE activity and/or aiming to publish the results in the peer-reviewed IPE literature.
전자의 유형의 평가를 수행하고자 하는 경우, 평가 질문은 지역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출 수 있으며, 이는 보통 IPE가 학습자의 협력적 태도, 지식, 기술 및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동료 평론 문헌에 게재하고 싶은 평가 연구를 실시하고자 한다면, 그 작품이 어떻게 학문적인 방식으로 전문 분야간 발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지식을 추가할 것인가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이 필요하다. IPE 평가 문헌이 협력적 태도, 지식 및 기술의 단기 및/또는 자체 평가 변화를 보고하는 연구와 함께 논쟁적으로 "포화"되기 때문에, 다른 분야(즉, 직장 내 협력적 행동의 생성과 지속성, 전달)에 초점을 맞춘 평가 작업이 필요하다. 환자 관리 및 환자 결과의 개선).
If you are aiming to undertake the former type of evaluation, the evaluation question can be focused on addressing the needs of the local stakeholders – usually linked to understanding the effects of IPE on learners’ collaborative attitudes, knowledge, skills and behaviours.
If, however, you are aiming to undertake an evaluation study which you want to publish in peer-reviewed literature, more thought is needed about how the work will add new knowledge that advances the interprofessional field in a scholarly manner. As the IPE evaluation literature is arguably ‘‘saturated’’ with studies reporting short-term and/or self-assessed changes in collaborative attitudes, knowledge and skills (Reeves, 2010), there is a need for evaluation work that is focused on other areas (i.e. the creation and sustainability of collaborative behaviours in the workplace, delivery of patient care and improvement in patient outcomes).
학습 결과를 고려하십시오.
Consider the learning outcomes
IPE 활동이 일회성 사건이든 종적 프로그램이든 평가는 IPE 활동에서 예상되는 의도된 학습 결과의 범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Kirkpatrick의 결과의 사용은 변화를 측정하는 데 유용한 유형이다. 표 I는 레벨 2와 레벨 4에서 두 가지 결과를 추가함으로써 확장된 원본의 약간 수정된 버전을 제시한다(Barr, Koffel, Reeves, Hammick & Freeth, 2005).
Whether the IPE activity is a one-time event or a longitudinal programme, it is important for the evaluation to generate an understanding of the range of intended learning outcomes expected from an IPE activity. The use of Kirkpatrick’s outcomes is and typology useful to consider allows for measuring change. Table I presents a slightly modified version of the original – expanded by adding two outcomes at levels 2 and 4 (Barr, Koppel, Reeves, Hammick, & Freeth, 2005).
일반적으로 수준 1-2b에 대한 결과 도출에 초점을 맞춘 IPE 평가 연구는 일반적으로 지역 이해관계자(예: 교육자, 인가자, 전문 조직)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적합하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 수준은 IPE가 행동의 변화(레벨 3)와 조직적 변화(레벨 4a) 및/또는 환자 건강/웰빙 개선(레벨 4b)을 초래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더 관심이 있는 국가 이해관계자(예: 정책 입안자, 기금자, 규제자)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결과 수준의 변화를 보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평가를 설계하는 것은 더 복잡하고 매우 자원 집약적(예: 시간, 돈, 전문지식)이다. (아래 참조).
In general, IPE evaluation studies focused on producing outcomes for levels 1–2b are usually appropriate for meeting the needs of local stakeholders (e.g. educators, accreditors, professional organizations). However, these outcome levels may not meet the needs of national stakeholders (e.g. policy makers, funders, regulators) who are more interested in understanding how IPE may result in changes in behaviour (level 3), organisational change (level 4a) and/or improvement in patient health/ well-being (level 4b). Of course, designing an evaluation that aims to report changes to these outcome levels is more complex to undertake and very resource-intensive (e.g. time, money, expertise). (See below).
이론적 관점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Think about theoretical perspectives
IPE 활동의 평가는 이론적 관점을 이용함으로써 강화된다. 이론은 평가자의 근본적인 가정을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되며, 평가 작업의 설계와 수행의 초점을 선명하게 할 수 있다. 더욱이 이론의 사용은 "그것이 효과가 있었는가, 효과가 없었는가"라는 단순한 개념을 넘어 IPE의 성격과 의도하지 않은 효과에 관한 일반적 지식의 생성으로 평가 연구를 이동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The evaluation of IPE activities is strengthened by the use of a theoretical perspective. Theories help clarify the evaluator’s underlying assumptions, and can sharpen the focus of the design and conduct of evaluation work. Furthermore, the use of theory has the potential to move evaluation studies beyond simple notions of ‘‘did it work, did it not work’’ to the generation of generalisable knowledge about the nature of IPE in relation to both its intended and its unintended effects.
또한, 이론의 사용은 평가 작업이 IPE 활동의 설계와 구현과 관련된 특성, 목적 및 광범위한 상황적 요인에 대한 보다 중요한 탐구를 제공한다는 것을 보장할 수 있다. 이론의 사용은 원래 평가의 설정 이외의 다른 맥락에서 IPE 활동의 설계와 실행을 알릴 수 있다. 즉, IPE 활동의 개념적 일반화가능성과 전이가능성을 제공한다. 이것은 많은 평가가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론이 그들의 업무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채택된 예는 Kitto 등(2014년)이다. Kitto 등은 의료 우위 이론을 사용하여 집단적 전문가간 역량과 관련된 문제를 이해하였다.
In addition, the use of theory can ensure that evaluation work provides more critical explorations of the nature, purpose and broader contextual factors connected to the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an IPE activity. The use of theory can inform the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IPE activities in other contexts outside the setting of the original evaluation. In other words, it provides for the conceptual generalisability and transferability of IPE activities; something that many evaluations cannot do. An example that employed theory to enhance the quality of their work is Kitto et al. (2014), whose evaluation of rapid response systems which employed medical dominance theories to understand issues linked to collective interprofessional competence.
IPE 평가에 대한 이론적으로 정보에 입각한 접근방식은 효율성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IPE 분야의 학문적 지식체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사회과학 문헌은 IPE의 다양한 이론적 관점을 어떤 평가를 하는지에 대해 풍부하게 알릴 수 있다. IPE에의 적용에 관한 세부사항과 함께 이러한 이론의 유용한 요약은 Barr et al.에서 찾을 수 있다. (2005) 및 Suter 외 연구진(2013).
A theoretically informed approach to IPE evaluation cannot only provide data on effectiveness, but also contribute directly to the scholarly body of knowledge in the IPE field. The social sciences literature has can a rich inform array an of IPE different theoretical perspectives which evaluation. Useful summaries of these theories with details about their application to IPE can be found in Barr et al. (2005) and Suter et al. (2013).
평가 모델 사용
Employ an evaluation model
위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종종 IPE 평가 연구는 일련의 단기 학습자 결과를 보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초점은 IPE의 사용에 대한 어떤 지표를 제공하지만, IPE가 수행되는 상황의 성격을 이해하고 관련 활동과 관련된 프로세스를 탐구하는 것과 같은 이 개입의 다른 많은 중요한 요소들을 간과하고 있다.
As noted above, often IPEevaluation studies focus upon reporting a set of short-term learner outcomes. While this focus does provide some indication of the use of IPE, it overlooks a number of other important components of this intervention, such as understanding the nature of the context in which IPE is undertaken and also exploring the processes associated with related activities.
이러한 광범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다 포괄적인 연구를 생성하기 위해 포괄적인 평가 접근 방식을 채택하는 모델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예를 들어 Stufflebeam(2000)의 CIPP(Context Input-Process-Product) 모델은 개입의 특성 및 관련 결과를 고려한다. 다른 유사한 모델로는 빅스(1993)의 사전 공정-제품(3P) 모델과 포슨과 틸리(1997)의 현실주의 평가 모델이 있다. 이 모든 모델은 정량적 및 정성적 데이터의 사용을 통합한 포괄적인 평가 접근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모두 상황적(예방) 요소가 교육/학습 활동(프로세스)의 전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러한 과정이 개입에서 생성된 결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o help capture this wider range of data and produce more comprehensive studies, we recommend the use of models which adopt a comprehensive approach to evaluation. For example, Stufflebeam’s (2000) context-input-process-product (CIPP) model takes into consideration, the whole context surrounding an intervention as well as the nature of the intervention and its associated outcomes. Other similar models include Biggs’ (1993) presage-process-product (3P) model and Pawson and Tilley’s (1997) realistic evaluation model. All these models have an inclusive approach to evaluation which incorporates the use of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data. They all aim to investigate how contextual (presage) factors affect the delivery of teaching/ learning activities (processes), and how these processes in turn impact the outcomes produced from an intervention.
IPE 평가 작업에서 이러한 유형의 모델을 채택하는 작업의 예로는 Baker, Egan-Lee, Leslie, Silver 및 Reeves(2010)가 빅스의 3P 모델을 사용하여 IPE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을 평가했으며 Hollenberg 등이 있다. 4개의 IPE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에서 Pawson과 Tilley의 현실적인 평가 모델을 채택한(2009).
Examples of work employing these types of models in their IPE evaluation work have included Baker, Egan-Lee, Leslie, Silver, and Reeves (2010) who evaluated an IPE faculty development programme using Biggs’ 3P model, and Hollenberg et al. (2009) who employed Pawson and Tilley’s realistic evaluation model in their study of four IPE programmes.
평가 설계 선택
Select an evaluation design
다양한 정량적 및 정성적 평가 설계와 혼합 방법 평가를 활용하기 위한 접근법을 결합하는 옵션이 있다. 아래에서는 각각의 주요 평가 설계에 대해 논의한다. IPE 평가에 관심이 있는 동료들이 그들의 작업에서 이러한 디자인 중 하나를 채택하는 것을 고려할 것을 권고한다.
광범위하게 말하면, 평가가 IPE 활동에서 일어난 일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정량적 설계가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IPE 활동 중에 원소가 왜 발생했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평가라면, 정성적 설계가 적절하다. 표 II는 IPE 평가에 채택될 수 있는 질적 및 정량적 설계를 설명한다.
또한, 평가 질문이 무엇과 왜 질문을 모두 검토하는데 초점을 맞춘다면, 양적 방법과 질적 방법을 결합하여 혼합 방법 평가(표 II)를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다.
There are a number of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evaluation designs available for use, as well as the option to combine approaches to utilise a mixed methods evaluation. Below we discuss each of the main evaluation designs. We recommend that colleagues interested in evaluating IPE consider adopting one of these designs in their work.
Broadly speaking, if an evaluation is focused on understanding what happened in an IPE activity, quantitative designs are appropriate to use.
In contrast, if an evaluation is aimed at understanding why elements occurred during an IPE activity, qualitative designs are appropriate. Table II describes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designs which can be employed in an IPE evaluation.
In addition, if the evaluation question(s) are focused on examining both what and why questions, it is appropriate to combin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methods to undertake a mixed methods evaluation (Table II).
윤리적 승인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Think about ethical approval
모든 평가 작업은 윤리적 기준으로 수행해야 한다. IPE 평가에 인간이 참여하는 것을 고려할 때 윤리적 관행에 대한 관심은 매우 중요하다. IPE 평가 작업에서 윤리적 관행을 구현하면 다음을 보장할 수 있다.
All evaluation work must be undertaken on an ethical basis. Given the involvement of humans in an IPE evaluation attention to ethical practice is critical. Implementing an ethical practice in IPE evaluation work ensures that:
개인이 평가에 참여하기를 원하는지 아닌지에 대해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할 수 있다.
개인이 평가에 참여하는 것과 관련된 강제성은 없다.
데이터는 안전하게 저장되어 기밀성을 보장한다.
Individuals can make an informed choice about whether (or not) they wish to participate in the evaluation.
There is no coercion related to individuals becoming involved in an evaluation.
Data are anonymised (so that no one individual can be and to identified and potentially harmed) stored securely ensure confidentiality.
IPE 평가의 주된 목적이 내부 품질 보증, 성능 검토 또는 품질 개선 목적을 위한 정보를 얻는 것이며 외부 대상에게 배포되지 않는다면, 일반적으로 윤리적 승인이 필요하지 않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연구를 더 널리 보급하고 싶다면, 모든 관련 연구 윤리 위원회로부터 윤리적 승인을 받아야 한다. 윤리적 승인절차는 국가별로 현장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IPE 평가의 개발 초기에 지역기관심사위원회(IRB)나 연구윤리위원회(REC)로부터 자문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If the primary aim of your IPE evaluation is to gain information for internal quality assurance, performance review or quality improvement purposes and will not be disseminated to external audiences, ethical approval is usually not required. If you wish to disseminate your work further, it is recommended that ethical approval is obtained from all relevant research ethics committees. As the ethical approval process can vary from site to site in different countries, it is important to seek advice from the local 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or Research Ethics Committee (REC) early in the development of an IPE evaluation.
한 가지 접근방식은 계획한 IPE 활동의 "상위" 적용을 만들어 필요한 경우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상위 애플리케이션은 평가를 수행할 사람(학습자, 촉진자), 평가를 수행할 사람(예: 교수, 환자, 동료), 학습자 평가 방법(예: 설문지, 인터뷰, 관찰), 평가가 수행되는 빈도 및 향후 이러한 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를 설명해야 한다(예: 동료 검토 대상).출판물).
One approach is to create a ‘‘parent’’ application of the planned IPE activities that can be modified if needed. The parent application should describe who will be evaluated (learners, facilitators), who will conduct the evaluation (e.g. faculty, patients, peers), how learners will be evaluated (e.g. questionnaires, interviews, observations), how often the evaluation will take place, and how these data will be utilised in the future (e.g. for peer reviewed publications).
"평가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Understand that there is an ‘‘evaluator effect’’
IPE 평가를 수행하는 개인이든 전문가 간 팀이든, 평가자 개인이나 평가자가 IPE 활동을 평가하는 접근방식으로 인해서든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IPE 학습자는 다른 직업의 교수 평가자에 의해 위협받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복장, 언어 또는 위치에 기초한 계급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평가 대상 IPE 활동 외에도 학습자에게 교수진 촉진자와 평가자에 대한 평가 또는 피드백을 제공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Whether it is an individual or an interprofessional team conducting the IPE evaluation, there may be some unintended consequences affecting the outcomes based on the influence of these individual(s) and their approach to evaluating the IPE activity. For example, IPE learners are sometimes intimidated by faculty evaluators from other professions, especially if there is a sense of hierarchy based on dress, language or position. In addition to the IPE activity being evaluated, the learners should be given the opportunity to assess or provide feedback on the faculty facilitators and evaluator(s).
평가자 효과를 "반응reactivity"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평가자의 존재가 참가자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현상을 기술한다. 이것은 호손 효과로도 알려져 있다. 당신의 IPE 평가 작업에 대한 반응성의 수준을 평가하는 것은 어렵지만, 당신은 그것의 존재와 가능한 영향에 대해 알아야 한다. 정량적 평가에서 주요 영향은 질문의 틀을 짜고 연구해야 할 맥락이나 모집단을 식별하는 데 있다. 평가자가 데이터에 몰입하게 되는 질적 평가에서는 이들이 주된 영향을 받는다. 두 가지 유형의 IPE 평가에서 평가자는 연구의 경계, 평가 설계,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방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반응성 문제는 줄어들게 되는데, 이는 개인이 일반적으로 평가자가 장시간 있을 때 자신의 행동을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The evaluator effect is sometimes called ‘‘reactivity’’. It describes a phenomenon where the presence of the evaluator positively changes participants’ behaviour. It is also known as the Hawthorne Effect. Assessing the level of reactivity on your IPE evaluation work is difficult, but you need to be aware of its presence and its possible effects. In quantitative evaluation, the main influence is on framing the questions and identifying the contexts or populations to be studied. In qualitative evaluation, where the evaluator becomes immersed in the data, they are the main influence. Across both types of IPE evaluation one needs to remember that the evaluator can also influence the boundaries of the study, the evaluation design,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methods. Overtime, however, reactivity issues diminish, as individuals cannot usually alter their behaviour in the presence of an evaluator for extended periods of time.
이 문제와 관련하여, "내부" 평가자는 연구 설정의 역사와 맥락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이것은 데이터로부터 물러서서 중립적인 방식으로 해석하는 것을 어렵게 할 수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외부 평가자는 작업을 보다 중립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중립성은 참가자들로부터 보다 솔직한 데이터를 이끌어내는 데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그들은 종종 맥락적 이슈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개발하는데 시간을 보내야 한다. 외부 평가는 더 공평한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종종 더 큰 ‘무게’를 갖는 것으로 간주된다.
In relation to this issue, an ‘‘inside’’ evaluator can benefit from extensive knowledge of the history and context of a study setting, but this can make it difficult to stand back from the data and interpret it in a neutral manner.
In contrast, external evaluators may find it easier to view the work from a more neutral viewpoint. This neutrality is also helpful for eliciting more candid data from participants. However, they often have to spend time developing an in-depth understanding of contextual issues. External evaluations are often accorded greater ‘weight’ because they are seen as more impartial.
그러나 IPE 활동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의 개발과 구현에 필수적인 내부 평가자는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까지 평가를 기다리는 대신 프로세스 초기에 개선을 권고(즉 프로세스와 성과 평가의 통합을 수행)하는 더 좋은 위치에 있을 수 있다.
However, to improve the quality of an IPE activity, an internal evaluator who has been integral to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the activity may be better positioned to recommend improvements early in the process – integration of process and outcomes in the evaluation – (Cook, 2006) instead of waiting to evaluate until the programme is implemented.
평가 사이트 관리
Manage the evaluation site(s)
평가 사이트(또는 복수의 기관이 관련된 경우)에 대한 접근을 확보하는 것이 평가 구현의 핵심 단계다. 어떤 연구가 직원이나 환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그리고 그 결과를 출판물에 의해 전파할 경우), 윤리적 승인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위 참조). 또한 많은 기관이 외부 평가자가 직원이나 환자에게 연락하거나 접근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현장의 지원 서한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임상 현장에서 평가가 수행되고 평가자가 해당 현장에 기반을 둔 임상의사가 아닌 경우, 추가적인 윤리 교육을 완료하고 건강 상태(예: 면역 기록)를 문서화해야 물리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 이러한 항목들이 해결되면, 승인을 얻기 위해 접근해야 하는 고위 의사, 간호사 및 서비스 관리자와 같은 몇 명의 다른 문지기가 있을 수 있다.
Obtaining access to an evaluation site (or sites – if the work involves multiple institutions) is a key step in the implementation of an evaluation. If a study aims to gather data from staff or patients (and will disseminate its findings by publication), it is likely that ethical approval will be needed (see above). A number of institutions may also require letters of support from the sites giving permission for an external evaluator to contact or approach staff or patients. In addition, if the evaluation is undertaken at a clinical site, and the evaluator is not a clinician based at that site, they may be required to complete additional ethical training and document health status (e.g. records of immunisations) to physically be present. Once these items are addressed, there could be several other gatekeepers, such as senior physicians, nurses and service managers who need to be approached to gain their approval.
또한 평가에는 작업 수행 및 결과물에 관심이 있는 광범위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평가 목적과 방법은 개발 프로세스 초기에 이러한 그룹과 협상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들 집단은 방법론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을 수도 있고 그들 사이에서 의견이 다를 수도 있다. 선임 평가자는 활동의 개발 및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임상 사이트와의 파트너십을 고려하고, 활동이 환자 또는 시스템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잘 이해해야 한다.
In addition, evaluation often involves a wide range of stakeholders with an interest in the conduct and findings from the work. Evaluation aims and methods may need to be negotiated with these groups early in the development process. However, these groups may have little knowledge of methodology and may disagree among themselves. The lead evaluator should consider a partnership with the clinical site so that they can participate in the development and evaluation of the activity, and get a better understanding on how the activity could improve patient or systems outcomes.
또한 평가는 고도의 정치적 활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허가 기관들은 조사 결과의 해석에 동의하지 않거나 이를 거부할 수 있다. 관리자는 긍정적인 평가 결과를 도출한 IPE 과정을 계속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할 수도 있다. 더욱이 변화는 보건 및 사회보장제도의 제공 안에서 일정하며, 따라서 내부 또는 외부의 영향(예: 보상 정책의 변경, 인력 배치)으로 인해 발생하는 변화를 문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Also, one needs to remember that evaluation can be a highly political activity. For example, granting agencies may disagree on the interpretation of findings or may reject them. Managers may not go on to implement an IPE course that has generated positive evaluation results. Furthermore, one needs to remember that change is a constant within the delivery of health and social care systems, and it is therefore important to document changes that are occurring due to internal or external influences (e.g. change in reimbursement policies, staffing).
그 결과, 평가가 진행됨에 따라 IPE 활동의 맥락과 성격이 모두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세계의 IPE 평가는 억제하고 통제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임상 관리자가 새로운 의료 우선순위와 경쟁해야 하는 경우 IPE 제공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정책이 구현될 수 있으며 변경되거나 철회될 수도 있다. 또한, 평가는 시간 및 자금 제약이나 진행 중인 평가 작업을 저해할 수 있는 지역 IPE 챔피언의 상실과 같은 다양한 다른 변화에 의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As a result, the IPEevaluation in the real world is difficult to contain and control, as both context and nature of the IPE activity may change as the evaluation progresses. New policies may be implemented that influence the delivery of IPE and may be altered or even withdrawn if, for example, clinical managers have to contend with new health care priorities. In addition, evaluations are often limited by a range of other changes, such as time and funding constraints, or the loss of a local IPE champion which can undermine ongoing evaluation work.
리소스를 고려하십시오.
Consider the resources
IPE 활동을 평가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시간 및 비용)을 확보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가능한 경우, 문헌 검토, 질문 공식, 설계 선택, 윤리적 승인, 데이터 수집/분석 및 조사 결과의 배포를 포함하여 평가 과정의 모든 단계에 대한 기금을 어디서 확보해야 하는지 고려해야 한다. 복잡한 환경의 다단계 변화를 도표화할 수 있는 대규모 장기 작업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
Finding sufficient funds (time and money) to evaluate an IPE activity can be difficult to secure. Wherever possible one should consider where to secure funding for all stages of the evaluation process, including, literature reviewing, question formulation, selection of designs, ethical approval, data collection/analysis and dissemination of findings. Substantially more funds are needed to evaluate larger-scale, longer-term work that can chart multilevelled change in complex environments.
지역 보건 과학 사서, 프로그램 평가자 및/또는 IPE 커리큘럼 팀원 등 기존 인프라의 자원을 활용하여 비용을 최소화하고 IPE 평가에 관심이 있는 동료집단을 구축하기 시작하라. 학문적인 프로젝트나 독립적인 연구(문학평론, 범위 지정 연습, 커리큘럼 설계, 평가 전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원생들의 지원을 요청하는 것은 모든 관련자들에게 유익할 수 있고 공동 창작이나 공동 제작의 원칙을 충족시킬 수 있다. 대학원생들은 또한 연구결과의 보급에 더 큰 기회를 제공한다.
Utilising the resources of the existing infrastructure – local health sciences librarian, program evaluators and/or IPE curriculum team members – minimises costs and begins to build a cadre of colleagues who are interested in IPE evaluation. Soliciting assistance from graduate students by offering opportunities for scholarly projects or independent studies (literature reviews, scoping exercises, curricular design and evaluation strategies) can be beneficial to all involved and meets the principle of co-creating or co-producing. Graduate students also offer greater opportunities for dissemination of the work.
다양한 보급 방법 사용
Make use of different dissemination methods
평가 결과의 배포는 그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다. 주요 이해관계자(학습자, 교육자, 관리자, 고용주, 기금자, 환자, 동료 평가자)에게 특정 개입의 영향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러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작업에서 어떻게 유사한 성공을 거둘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고려해야 할 다양한 보급 경로가 있다.
Disseminating findings from an evaluation is a critical part of the process. It provides key stakeholders (learners, educators, managers, employers, funders, patients, fellow evaluators) with important information about the effects of a certain intervention. It can also provide these stakeholders with insights into how they might achieve similar successes in their work. There are a number of different routes of dissemination to consider.
로컬 미팅 - 내부 평가 작업에 유용
국가 또는 국제 컨퍼런스(포스터, 논문) - 프로세스 및/또는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도출하기 위한 초기 작업을 논의하는 데 유용한 곳이다.
전문 저널에 실린 보고서 - 이러한 보고서는 진행 중인 작업을 기술하거나 독자들에게 좀 더 긴 보고서를 안내하는 데 특히 유용하다.
동료 검토 저널에 실린 스콜라 논문은 IPE의 개입과 평가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기관이나 전문 규제 기관의 뉴스레터는 대개 특정 네트워크 내에서 전파된다. 즉, 전문직 또는 전문직 간이다.
웹 사이트 - 이러한 웹 사이트는 평가 정보에 대한 빠르고, 쉽게 업데이트되며, 저렴한 비용으로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로부터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소셜 미디어 - 이러한 메시지는 일반적으로 Twitter, Facebook 및/또는 LinkedIn을 사용하여 개인들이 위에 나열된 다른 확장된 형식으로 평가 결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찾도록 권장할 수 있는 짧은 메시지 입니다.
Local meetings – useful for internal evaluation work.
National or international conferences (posters, papers) – these are useful places to discuss early work to elicit feedback on processes and/or outcomes.
Reports in professional journals – these are particularly useful for describing work in progress and/or directing readers to a more lengthy report.
Scholarly papers in peer-reviewed journals – these can provide more information on the IPE intervention and evaluation, usually for an academic audience.
Newsletters at the institutions or professional regulatory bodies – these usually disseminate within a specific network – professional or interprofessional in nature.
Websites – these can provide rapid, easily updated, low-cost access to evaluation information. Feedback can also be obtained from those who use the site.
Social media – these are usually short messages using Twitter, Facebook and/or LinkedIn that may encourage individuals to look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results of the evaluation in the other extended formats listed above.
평가에서 얻은 주요 메시지는 가능한 광범위하게 배포되어야 한다. 따라서, 국가 또는 국제 회의에서 발표뿐만 아니라 지역 프레젠테이션을 수행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유용하다.
Key messages fromone’s evaluation should be disseminated as widely as possible. Therefore, it is useful to consider undertaking local presentations as well as presentations at national or international conferences.
고찰
Discussion
위에서 언급한 교훈을 바탕으로, 우리는 IPE 평가 체크리스트(표 III)를 만들어 동료들이 그들의 경험적 작업을 전개하고 수행할 때 이들 각 분야에 집중하도록 하였다. 평가 설계에 대한 아이디어, 초기 계획 작업 정보 및 IPE 평가의 구현 지원(데이터 수집/분석, 기록 및 배포)에 도움이 되므로 동료, 특히 평가 작업에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순차적으로 이 체크리스트를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Based on the lessons mentioned above, we have created an IPE evaluation checklist (Table III) to ensure colleagues are focused on each of these areas as they develop and undertake their empirical work. We recommend colleagues, particularly those inexperienced in evaluation work, employ this checklist in a sequential fashion, as it will help ideas about evaluation design, inform initial planning work and support implementation (data collection/analysis, writeup and dissemination) of their IPE evaluation.
,29 (4), 305-12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nd Practice Guide No. 3: Evaluating Interprofessional Education
We have witnessed an ongoing increase in the publication of evaluation work aimed at measuring the processes and outcomes related to a range of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 activities and initiatives. Systematic reviews of IPE have, however, suggested that while the quality of evaluation studies is improving, there continues to be a number of empirical weaknesses with this work. In an effort to enhance the quality of IPE evaluation studies, this guide provides a series of ideas and suggestions about how to undertake a robust evaluation of an IPE event. The guide presents a series of key lessons for colleagues to help them undertake a good quality IPE evaluation, covering a range of methodological, practical and ethical issues. These include: the formation of evaluation questions, use of evaluation models and theoretical perspectives, advice about the selection of qualitative, quantitative and mixed methods evaluation designs, managing evaluation resources, and ideas about disseminating evaluation results to the broader IPE community. It is anticipated that this guide will assist IPE colleagues in undertaking high-quality evaluation in order to provide valuable evidence for different stakeholders, and also help inform the scholarly knowledge for the interprofessional field.
IPE Guide No. 2: IPE를 위한 센터 개발과 운영(J Interprof Care, 2015)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nd Practice Guide No. 2: Developing and implementing a center for interprofessional education
Valentina Brashers1, John Owen2 and Julie Haizlip
도입
Introduction
보건의료전달 시스템의 노력을 교육 프로그램과 일치시키는 것은 두 가지 모두의 품질과 효율성을 증가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Cox & Naylor, 2013). 그러나, 보건 전문학교들은 포괄적인 IPE 커리큘럼을 구현하는 데 있어 수많은 장벽에 계속 직면하고 있으며, 새로운 이니셔티브는 자주 유지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학교들이 졸업생들이 팀워크 역량을 얻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는 인증 기관의 지시에도 불구하고(미국 간호대학 협회, 2008; 의학교육연락위원회, 2014), 객관적인 역량 평가 클리닉 활동을 하는 기관은 거의 없다. 마지막으로, 병원과 다른 의료 제공 기관들은 졸업생들이 업무 협업을 준비하기를 원하지만(Cox & Naylor, 2013), 종종 의료 제공 사이트의 우선순위와 함께 학문적 환경에서 IPE 활동을 거의 조정하지 않는다.
Aligning the efforts of care delivery systems with educational programs has the potential to increase the quality and efficiency of both (Cox & Naylor, 2013). Yet, health professions schools continue to confront numerous barriers to implementing comprehensive IPE curricula and new initiatives are frequently not sustained. Furthermore, despite direction from accrediting agencies that schools must document that graduates have obtained teamwork competencies (American Association of Colleges of Nursing, 2008; Liaison Committee on Medical Education, 2014), few institutions engage in objective competency assessment clinics activities. Finally, hospitals, and other care delivery organizations want graduates to start work collaboration ready (Cox & Naylor, 2013), yet there is often little coordination of IPE activities in academic settings with the priorities of healthcare delivery sites.
주요 교훈
Key lessons learned
과거의 성공에 기초하여
Build upon past successes
센터를 설립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는 비공식적인 전문가간 서비스 학습 기회의 역사적 토대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였다. 지역 및 해외의 저소득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혁신적인 전문직 간 프로젝트는 긍정적인 학생 평가를 얻고 서로에 대해, 서로로 부터, 서로와 함께 배우는 것에 대한 높은 수준의 감사를 유발할 수 있다(Larese, Goman, Snyder, &Syverud, 2012). 성공적인 활동에 대한 설명은 미디어 보고서와 지역 프레젠테이션에 배포될 수 있다. 더 많이 발표된 보고서가 더 공식적인 IPE의 필요성을 나타내듯이,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는 강조될 수 있으며, 이러한 종류의 활동을 공식적인 커리큘럼으로 확장하는 것이 가능하고 바람직하다는 중요한 증거를 제공할 수 있다.
An important factor in creating a center was the opportunity to build upon a historical foundation of informal interprofessional service learning opportunities. Innovative interprofessional projects, such as providing services to rural underserved populations both locally and abroad, can garner positive student evaluations and create a high level of appreciation for learning about, from and with each other (Larese, Goerman, Snyder, &Syverud, 2012). Descriptions of successful activities can be disseminated in media reports and local presentations. As more published reports indicate the need for more formal IPE, these positive outcomes can be highlighted and provide significant evidence that it is both possible and desirable to expand these kinds of activities into the formal curricula.
최고 수준의 지원 제공
Engage support at the highest levels
IPE 센터를 설립하는 데 장기적인 성공을 거두려면 고도의 관리 지원과 자원 투자가 필요하다(Brazeau, 2013; Craadock, O'Halloran, McPherson, Hean & Hammick, 2013). UVA IPE 활동은 흔히 있는 일이지만, 처음에 각자의 연습에서 팀워크의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공식적인 IPE 훈련을 받지 않은 개별 교수진들에 의해 시행되었다. 또한, 학습 연속체를 통한 목표와 역량의 논리적 진행을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활동들 간에 조정이 부족했다. 마지막으로, 전문직 간 교육의 가치에 대한 행정적 인식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교수진 챔피언들은 다른 책임을 다하는 맥락에서 이러한 노동집약적인 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Deans와 Administrators의 지속적인 높은 수준의 지원을 통해, 전체 센터를 개발하지 않고도 이 작업을 조정하기 위한 초기 구조를 만들 수 있었다.
Long-term success in creating an IPE center requires high-level administrative support and an investment of resources (Brazeau, 2013; Craddock, O’Halloran, McPherson, Hean, & Hammick, 2013). As is so often the case, UVA IPE activities were first implemented by individual faculty members who recognized the value of teamwork from their own practices, but did not have formal IPE training. In addition, there was a lack of coordination among activities making it impossible to provide a logical progression of objectives and competencies through the learning continuum. Finally, there was little administrative recognition of the value of interprofessional education, so that the majority of faculty champions found it impossible to sustain these laborintensive activities in the context of meeting their other responsibilities. With sustained high-level support from deans and administrators, it was possible to create an initial structure for coordinating this work without developing a full center.
UVA 인터프로페셔널 교육 이니셔티브(IPEI)는 IPE 챔피언이 만든 것으로, 의과대학과 간호학과에서 모두 교수로 임용되었다. 자원 봉사 관리자, 교수, 직원 및 국가적으로 인정되는 IPE 전문가가 IPE의 조직과 향상을 지원하는 초기 비전과 구조를 개발하기 위해 채용되었다. 이 초기 개발 단계에서 핵심 관리자와 수석 교직원의 채용이 결정적이었다. IPEI 회원들은 그들의 관심, 프로젝트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학교 내의 학문적 우선순위와 자원에 영향을 미치는 그들의 전략적 역할에 근거하여 채용되었다. 그 후 그들은 커리큘럼, 제도적 문화 및 자금 조달 자원(Brashers, Peterson, Tullmann & Schmitt, 2012)의 세 가지 주요 분야에 초점을 맞춘 하위 그룹으로 구성되었다.
The UVA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nitiative (IPEI) was created by an IPE champion who had a faculty appointment in both the Schools of Medicine and Nursing. Volunteer administrators, faculty, staff and a nationally-regarded IPE expert were recruited to develop an initial vision and structure that would support organizing and enhancing IPE efforts. The recruitment of key administrators and senior faculty at this initial developmental stage was crucial. IPEI members were recruited based on their interest, their ability to commit time to the project and their strategic roles in influencing academic priorities and resources within the schools. They were then organized into subgroups focused on three primary areas: curriculum, institutional culture and funding resources (Brashers, Peterson, Tullmann, & Schmitt, 2012).
다양한 관점에서 주요 이해관계자를 고위행정이 뒷받침하는 전략적으로 설계된 구조로 통합함으로써, 각 구성원이 자신의 헌신적인 공헌을 확인할 수 있는 공유 사명을 만들었다. 기관 내에서 IPE를 조정하고 촉진하기 위한 초기 구조와 공유된 사명을 확립하는 것은 IPE가 점점 더 이해되고 가치 있게 될 수 있는 보건 시스템 및 의료 시스템에 문화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강력한 첫 번째 단계가 될 수 있다.
By bringing together key stakeholders from diverse perspectives into a strategically designed structure that is supported by high-level administration, a shared mission was created toward which each member can identify his or her committed contribution. Establishing an initial structure and shared mission for coordinating and promoting IPE within an institution can be a powerful first step for bringing culture change to health profession schools and associated such healthcare systems that IPE can become increasingly understood and valued.
외부보조금 신청
Apply for external grant funding
유의미한 규모의 외부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제도적 가시성을 높이고, 교수 장학금을 장려하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새로운 IPE 챔피언을 모집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계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것은 요시야 메이시 주니어의 후한 지원을 통해서였다. UVA가 국가적으로 인정받고 IPE가 UVA의 교육 우선순위 중 하나로 부상한 것이다. UVA ‘메이시팀’은 핵심 교수 4명과 공동 투자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아직 자료 분석이 끝나지 않았지만, 이들 조사관들은 이미 국내외 회의에서 20여 건의 학술발표회를 갖고 있으며, 높이 평가받는 학술지에 여러 권의 논문을 게재했다.
Garnering significant external funding can be a key step in increasing institutional visibility, promoting faculty scholarship, expanding programs and recruiting new IPE champions. For example, it was through the generous support of the Josiah Macy Jr. Foundation that UVA has become nationally recognized and IPE has emerged as one of the UVA’s educational priorities. The UVA ‘‘Macy Team’’ consisted of four core faculty members and 14 co-investigators, and although data analysis is not yet complete, these investigators have already given over 20 scholarly presentations at national and international meetings and have multiple publications in highly regarded journals.
이 업적은 승진과 정년보장 심사에서 행정기관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새로운 사업과 보조금을 위한 많은 기회를 창출했다. 공공 및 민간 보조 기관은 이제 신청 요청의 대부분에 전문직 간 교육, 실습 및/또는 연구를 포함하므로, 교직원의 참여를 늘리고 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을 확립하기 위한 이러한 강력한 메커니즘을 추구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This work is recognized by administration with regard to promotion and tenure, and has created many opportunities for new projects and grants. Public and private granting agencies now includ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practice and/or research in the majority of their requests for applications, thus providing many opportunities to pursue this powerful mechanism for increasing faculty engagement and establishing institutional support for creating a center.
핵심 커리큘럼에 필요한 IPE를 통합하고, 효과적인 증거를 제공하며, 새로운 IPE 활동 개발을 위한 커리큘럼 프레임워크를 작성한다.
Integrate required IPE into the core curricula, provide evidence that it is effective, and create a curriculum framework for developing new IPE activities
IPE에 대한 일반적인 비판은 임상적으로 관련이 없고, 보건 직업 교육의 핵심 학습 외부에서 자주 수행되며 제한된 시간과 자원의 할당을 지원하기 위한 가시적 결과 데이터를 산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Thistlethwaite, 2012). 이것은 새로운 IPE 센터가 그것의 학계 및 임상 기관의 업무와 관련이 있다고 인식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지원하는 IPE 활동이 임상 우선순위와 일치하고, 핵심 커리큘럼에 완전히 통합되어야 하며, 학습자 성과에 측정 가능한 영향을 끼쳐야 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Common criticisms of IPE are that it is not clinically relevant, is frequently conducted outside of the core learning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does not yield tangible outcomes data to support the allocation of limited time and resources (Thistlethwaite, 2012). This suggests that in order for a new IPE center to be perceived as relevant to the work of its academic and clinical institutions, the IPE activities it supports must
align with clinical priorities,
be fully integrated into the core curricula and
have measurable impacts on learner performance.
임상 관련 활동 및 관련 객관적 평가 도구의 IPE 창조는 도전적인 노력이며, 국립전문간 실천교육센터(www.nexusipe.org)는 복수의 기관에 보급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각 기관마다 우선순위와 목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The IPE creation of clinically-relevant activities and associated objective assessment tools is a challenging endeavor, and the National Center for Interprofessional Practice and Education (www.nexusipe.org) is working hard to create models that can be disseminated to multiple institutions. However, each institution is likely to have its own priorities and goals.
새로운 IPE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한 UVA의 원래 활동은 National Center에 앞서 있었기 때문에, 초기 메이시 재단의 자금 지원은 우리의 임상 관련 IPE 활동과 객관적인 관찰 평가 도구(Blackhall, Erickson, Brashers & Owen; Brashers, Owen, Blackhall, Erickson, & Peterson, 2012; 오웬, 브래셔스, 피터슨, 블랙홀, 2012). 모든 3학년 의대 및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4개의 새로운 IPE 시뮬레이션이 개발되어 임상/직업 연도에 통합되었다. 이러한 시뮬레이션은 다양한 환자 모집단(성인, 소아, 노인, 삶의 끝), 질병(세종, 암, 근위축증 및 알츠하이머병) 및 관리 설정(급성 입원, 집중 치료, 클리닉 및 가정)을 다루었다. 또한 각 학생은 이 네 가지 시뮬레이션 전후에 두 가지 서로 다른 전문가간 팀워크 목표 구조화된 임상시험(ITOSCE)에 참여해야 한다. ITOSCE 전/후 데이터가 분석되고 있으며, 예비 결과는 학생들이 이러한 유형의 교육을 사용하여 팀워크 역량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측정 가능한 결과는 학술 행정 지도부의 긍정적인 관심을 얻었다.
UVA’s original activities to develop new IPE projects predated the National Center, so initial Macy Foundation-funded work was focused on developing and implementing our own clinically-relevant IPE activities and objective observational assessment tools (Blackhall, Erickson, Brashers, & Owen, 2014; Brashers, Owen, Blackhall, Erickson, & Peterson, 2012; Owen, Brashers, Peterson, Blackhall, &Erickson, 2012). Four new IPE simulations that are required for all third-year medical and nursing students were developed and integrated into the clinical/clerkship year. These simulations addressed multiple different patient populations (adult, pediatric, geriatric, end of life), illnesses (sepsis, cancer, muscular dystrophy and Alzheimers disease), and care settings (acute inpatient, intensive care, clinic and home). Each student is also required to engage in two different Interprofessional Teamwork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s (ITOSCEs) before and after these four simulations. Pre and post ITOSCE data are now being analyzed, and preliminary results indicate that students achieve significant improvements in their teamwork competencies using this type of training. These measurable outcomes have gained the positive attention of the academic administrative leadership.
이러한 이니셔티브가 엄격한 연구 및 결과 분석의 맥락에서 생성되었다는 사실은 IPE를 의료 및 간호 커리큘럼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확립하기 위한 증거를 제공했다. Macy Team의 성과에 대한 가시성을 바탕으로 IPE 커리큘럼 "threads"를 연구의 간호 및 의료 프로그램에 통합하고, IPE 활동은 학습 연속체 전반에 걸쳐 확립되었다. 현재의 IPE 활동을 커리큘럼 프레임워크에 매핑함으로써 팀워크 역량의 논리적 진전을 달성하고, 학습의 격차를 파악할 수 있으며, 새로운 IPE 활동을 올바른 학습 수준에서 적절하게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학습 목표와 결과 평가와 연계할 수 있다. 이러한 종류의 성공을 기관 전체의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함으로써, 모든 학습 수준에서 추가 활동을 조정하고 강화하기 위한 IPE 센터에 대한 지원을 훨씬 쉽게 할 수 있다.
The fact that these initiatives were created in the context of rigorous research and outcomes analysis provided the evidence to establish IPE as a serious component of the medical and nursing curricula. Building on the visibility of the Macy Team accomplishments, IPE curriculum ‘‘threads’’ were integrated into the nursing and medical programs of study, and IPE activities have been established across the learning continuum. By mapping current IPE activities into a curricular framework, links can be made to learning objectives and outcomes evaluations so that a logical progression in teamwork competencies can be achieved, gaps in learning can be identified, and new IPE activities can be appropriately designed and implemented at the right learning level. By sharing these kinds of successes with stakeholders from across the institution, garnering support for an IPE Center to coordinate and enhance additional activities at all learning levels can be made much easier.
지속적인 혁신에 참여하고 쓰기 지원
Engage in continuous innovation and grant writing
IPE 노력에 학생, 교수, 임상의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혁신적인 프로그램과 연구 연구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등장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센터의 업무를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려면, 제안서 작성을 허가하는 것이 센터 리더쉽의 핵심 활동이 되어야 한다. UVA에서는 평가 도구 개선, 웹사이트 개발, 프로젝트 관리 지원, 컨설턴트, 교수진 개발 워크숍 및 시뮬레이션 비용 등 다양한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교내 보조금을 획득했다. 보건 시스템에서 함께 일하는 대학원생, 거주자 및 임상의에게 초점을 맞춘 새로운 보조금 제안이 검토되고 있다.
With the involvement of increasing numbers of students, faculty and clinicians in IPE efforts, new ideas for innovative programs and research studies can emerge. To obtain needed resources to support these new initiatives and expand the work of a center, grant proposal writing must become a core activity of the center leadership. At UVA, new intraand extramural grants were obtained in support of a variety of needs including assessment tool refinements, website development, project administrative support, consultants, faculty development workshops and simulation expenses. Additional new grant proposals focused on graduate students, residents and clinicians working together in the Health System are in review.
아마도 가장 흥미로운 것은 팀워크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간 학생들에 의해 획득된 성공적인 보조금이다. 학생이 주도하고 실행한 IPE 프로그램은 IPE 활동이 학습자 자신의 이익과 요구에 기초하고 특별한 자원이 되도록 보장한다. 미디어에 대한 관심 온라인에 성공적인 자금후원 발표가 게시되고 이벤트, 회의, 미디어 매체에 배포됨에 따라 IPE 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지역 지원이 증가할 수 있다.
Perhaps most exciting has been the successful grant funding obtained by interprofessional groups of students interested in teamwork. Student-initiated and run IPE programs ensure that IPE activities are grounded in the interests and needs of the learners themselves and are of special resources. interest to media As successful funding announcements are posted online and disseminated at events, meetings and media outlets, local support for creating an IPE center can grow.
작업 구조를 제공하고 적절한 리소스를 보호하는 IPE 센터 생성
Create an IPE center that provides a working structure and secure adequate resources
IPE 활동의 급속한 확장은 IPE 역량을 충족하기 위한 적절한 멘토, 교수진 개발, 조정 활동 및 학습자 결과의 적절한 평가를 가능하게 하는 행정 구조와 자원 기반을 갖춘 센터의 필요성을 조성한다. 지속 가능한 센터 구조와 자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학장, 보건 시스템 관리자, 대학 수준의 리더십이 공동으로 리더십과 자원을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UVA ASPIRE 센터는 2013년 7월에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한 기관에서 성공한 센터 구조와 자원 기반을 보여주는 예를 제공한다.
Rapid expansion of IPE activities creates a need for a center with an administrative structure and resource base that allow for of adequate mentorship, faculty development, coordination activities to meet IPE competencies, and appropriate assessment of learner outcomes. Shared leadership and resource allocation by deans, health system administrators, and University-level leadership is crucial to creating a sustainable center structure and resource base. The UVA Center for ASPIRE was officially established in July 2013 and provides an example of a center structure and resource base that has been successful in one institution:
개요: 센터는 교육 프로그램, 연구 센터, 교수진, 학생, 레지던트 및 임상의와 협력하여 모든 학습 수준에 걸쳐 통합된 연속체로 전문직 간 교육을 개발, 구현 및 평가한다. 이 임무에 포함된 것은 학습자가 높은 수준의 환자 치료 경험을 제공하고, 인구의 건강을 개선하며, 의료 비용을 절감하도록 훈련시키기 위해 UVA 보건 시스템의 치료 전달 우선순위와 일치하는 임상적으로 관련된 IPE 활동을 만드는 것이다. 센터는 또한 강의실, 시뮬레이션 및 임상 환경에 대한 새로운 모델, 학생 결과 측정을 위한 검증된 도구, 그리고 IPE와 지속적인 실습 및 환자 결과의 변화를 연결하는 데이터를 포함한 최첨단 IPE 연구를 지원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Overview: The Center works collaboratively with academic programs, research centers, faculty, students, residents and clinicians to develop, implement and evaluat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n an integrated continuum across all learning levels. Embedded in this mission is a commitment to create clinicallyrelevant IPE activities whose goals and learning objectives are aligned with the priorities of care delivery in the UVA Health System in order to train learners to provide a high quality patient experience of care, improve the health of populations, and reduce the cost of healthcare. The Center is also committed to supporting cutting-edge IPE research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new models for classroom, simulation and clinical settings; validated instruments for measuring student outcomes; and data that links IPE with sustained changes in practice and patient outcomes.
Structure: The administrative structure of the Center for ASPIRE consists of two Co-Directors from the School of Nursing (SoN) and School of Medicine (SoM), an Associate Director, a clinical project manager, and an administrative project manager (Table I).
운영 위원회: 센터의 우선순위와 전략이 UVA 학술 및 임상 임무와 일치하도록 하기 위해 ASPIRE 운영 위원회를 반년마다 소집하였다. 위원회 회원은 SoN과 SoM의 관리자, 연구원, 교직원, 동문 및 학생, UVA 보건 시스템의 의사, 간호사, 약사 및 치료사, 도서관, 미디어, 개발 요원, 의료 시스템 책임자, 최고 안전 책임자 등 의료 시스템 리더를 대표한다. 전문 간병 조직, 임상 약국 서비스 책임자의 책임이다.
Steering Committee: A Center for ASPIRE Steering Committee was recruited for semiannual meetings to ensure that the Center’s priorities and strategies remain consistent with both UVA academic and clinical missions. Membership in the Committee represents administrators, researchers, faculty, alumni, and students from the SoN and SoM; physicians, nurses, pharmacists and therapists from the UVA Health System; library, media, and development personnel; and Health System leaders such as the president of the clinical staff, the chief safety officer, the president of the professional nursing organization, and the director of clinical pharmacy services.
리소스: ASPIRE 시설은 간호학교에 위치한 회의실과 인접한 행정지원인력을 위한 2개의 교직실과 2개의 사무소로 구성되어 있다. 센터 예산은 SOM, SON, 보건과학 도서관의 연간 고정 기부금과 교내 및 교외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이 기금은 행정구조를 지원하고 IPE 프로젝트의 개시와 지속을 위한 자원을 제공한다. 간호연구센터, 의학교육연구실, 보건과학도서관 등에서 통계 전문지식과 보조금 준비 등 추가 지원을 실시한다. Deans의 재량기금의 간헐적인 지원과 함께 기부자들의 기부는 격차를 해소하고 국가 회의로의 여행을 지원한다. SoN은 새로운 IPE 활동에 대한 미디어 보고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그것의 통신 조정자의 시간을 기부한다. 마지막으로, SoN IT 팀은 센터 웹 사이트(www.ipe)의 개발 및 유지관리에 대한 기술적 전문지식을 제공한다. virginia.edu)
Resources: The Center for ASPIRE facilities consist of two faculty offices and two offices for administrative support personnel that are contiguous with a conference room located in the School of Nursing. The Center budget is funded by a fixed yearly contribution from the SOM, the SON, and the Health Sciences library as well as intramural and extramural grants. This funding supports the administrative structure and provides resources for initiating and sustaining IPE projects. Additional support such as statistical expertise and grant preparation is provided by the Center for Nursing Research, the Office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and the Health Sciences Library. Contributions from donors along with occasional support from the Deans’ discretionary funds helps fill gaps and supports travel to national meetings. The SoN contributes time from its Communications Coordinator to facilitate media reporting on new IPE activities. Finally, the SoN IT team provides technical expertise in developing and maintaining the Center website (www.ipe. virginia.edu)
교수진 개발을 높은 우선순위로 삼으십시오.
Make faculty development a high priority
교수개발은 학생과 임상의에게 수준 높은 전문직 간 교육의 필수 요소로서 존경받는 IPE 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교수개발 및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효과적이 되려면, 전통적인 교수진/클리닉 지속 교육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전문직 간 교육을 지속하는 것 사이의 중요한 차이를 인식해야 한다(Owen & Schmitt, 2013). 또한 교수진 개발 활동은 프로그램이 대상 학습자의 우선순위와 관심사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건전한 이론적 기반에 기초해야 한다(Owen et al., 2014). IPE를 위한 교수진 개발은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 있다. UVA에서, IPE 활동의 설계에 교직원을 참여시키는 것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유지하려는 그들의 헌신을 증가시키고, 강력한 형태의 교수진 개발의 역할을 한다.
Faculty development is an essential component of high-quality interprofessional education for students and clinicians and provides the foundation for establishing a respected IPE center. In order to be effective, faculty development and continuing education programs must recognize the important differences between continuing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s compared to traditional faculty/clinician continuing education programs (Owen & Schmitt, 2013). In addition, faculty development activities should be based on sound theoretical underpinnings that allow programs to adapt to the priorities and concerns of target learners (Owen et al., 2014). Faculty development for IPE can take many forms. At UVA, engaging faculty in the design of IPE activities increases their commitment to sustaining these programs, and serves as a powerful form of faculty development.
UVA의 독특한 형태의 교수진 개발은 소규모 전문직 간 교수진들이 IPE와의 경험에 대한 논의를 용이하게 하고 그들 자신의 교육 및 실습 행동의 변화에 대한 약속을 구두로 말하는 "제퍼슨 디너"이다. UVA 감사실습1 센터는 슈워츠 센터 라운즈(Lown & Manning, 2010)와 같은 리더십 개발 세미나 및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간 교수진 개발 및 대화를 제공한다. 많은 교직원들이 국경 건너 협업 III와 IV 컨퍼런스를 포함한 전국 회의에서 그들의 작품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웠다.
A unique form of faculty development at UVA is the ‘‘Jeffersonian Dinner’’ in which small interprofessional groups of faculty engage in a facilitated discussion of their experiences with IPE and verbalize their commitment to changing their own teaching and practice behaviors. The UVA Center for Appreciative Practice1 alsoprovides interprofessional faculty development and conversation through leadership development seminars and programs such as Schwartz Center Rounds (Lown & Manning, 2010). Many faculty members have presented their work and learned from others at national meetings including the Collaborating Across Borders III and IV conferences.
마지막으로, 핵심 IPE 교수진들은 워싱턴 대학교와 미주리 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한 일년 동안 지속된 메이시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들 교수진들은 IPE 교수진 개발을 위한 지역 센터로서의 UVA의 새로운 역할을 개발하는데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다.
Finally, core IPE faculty members participated in the year-long Macy Faculty Development Program Washington presented jointly by the University of and the University of Missouri; these faculty members will provide leadership in developing UVA’s new role as a regional center for IPE Faculty Development.
국가 및 지역 보건 시스템 우선 순위에 맞춰 센터 목표 조정 및 비즈니스 사례 제시
Align center goals with national and local health systems priorities and make a business case
새로운 센터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려면 새로운 IPE 활동을 강의실 및 시뮬레이션 설정에서 멀어지게 하고 보건 시스템의 우선순위를 해결하기 위해 임상현장에 다시 집중해야 한다. 많은 기관들이 Accountable Care Organization2로 이전함에 따라 정부 및 자선 기금 기회와 마찬가지로 품질과 안전을 위한 팀워크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Sustaining interest and support for a new center requires moving new IPE activities away from the classroom and simulation settings and refocusing on the healthcare delivery site to address the priorities of the health system. The transition of many institutions into Accountable Care Organizations2 facilitates a focus on teamwork for quality and safety, as do governmental and philanthropic funding opportunities.
환자 안전 및 품질 향상을 위한 팀워크에 대한 ASPIRE 접근방식은 개선을 위한 핵심 영역을 식별하고, 최적의 환자 관리를 위한 팀워크 전략을 설계 및 구현하며, 학습자/의료인/환자성과를 위한 포괄적인 데이터 수집에 참여하도록 모든 단위 이해관계자(관리자, 임상의사, 지원 직원, 거주자 및 학생)를 참여시킨다.
The ASPIRE approach to teamwork for patient safety and quality improvement engages all unit stakeholders (administrators, clinicians, support staff, residents, and students) in
identifying key areas for improvement,
designing and implementing teamwork strategies for optimal patient care, and
engaging in comprehensive data collection for learner, provider and patient outcomes.
이것은 점점 더 많은 수의 임상의들이 팀으로 일하는 것을 보장하고, 따라서 학생에게 효과적인 역할 모델링을 제공하는 동시에 환자 관리를 개선한다. 새로운 IPE 센터가 진료 전달 시스템과 관련성을 확립하는 데 일하기 때문에 환자와 임상의사에 대한 낭비 감소와 팀워크의 부가가치 증대를 문서화하는 엄격한 결과 연구가 센터 활동의 비즈니스 사례를 제공하며, IPE 이니셔티브가 bedside에서 유지되도록 하는 데 필수적이다.
This ensures that a growing number of clinicians are working in teams, thus improving patient care while providing effective role-modeling for students. As a new IPE center works to establish its relevance to the care delivery system, rigorous outcomes research that documents the reduction in waste and the value added benefits of teamwork to patients and clinicians provides the business case for Center activities and is essential to ensure that IPE initiatives are sustained at the bedside.
학술회의, 협의, 매체 및 웹사이트에서 조사 결과를 널리 배포한다.
Disseminate findings widely at scholarly meetings, consultations, media and website
센터의 업무로 국가적인 인정을 받는 것은 관리자, 교직원 그리고 학생들의 지지를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ASPIRE 센터는 학문적 작업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며 프레젠테이션과 출판물에 대한 모든 관련 기여자의 참여를 환영한다. 센터 업무의 핵심 요소로서 장학금을 강조하고 국가 회의에 대한 여행 지원을 함으로써 교직원과 학생들은 높은 수준의 품질과 측정 가능한 결과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증거 기반 연구 중심의 IPE 작업에 참여하도록 동기를 부여 받는다. 또한, 연구 조사 결과의 보급은 다른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프로그램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질 수 있으며, 매우 귀중한 새로운 관점, 기술 및 연결성을 얻을 수 있다.
Gaining national recognition for the work of a center can do much to garner support from administrators, faculty and students. The Center for ASPIRE takes an inclusive approach to scholarly work and welcomes the participation of all relevant contributors in presentations and publications. By emphasizing scholarship as a key component of a center’s work and by providing support for travel to national meetings, faculty and students are incentivized to participate in evidence-based research-focused IPE work that maintains a high level of quality and attention to measurable outcomes. In addition, dissemination of research findings can lead to opportunities to work with other nationally-recognized programs and gain invaluable new perspectives, skills and connections.
고찰
Discussion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과 고품질 보조금 지원 결과 연구에 동료들을 참여시킴으로써, 학술 및 관리 제공 기관에서 교수진, 관리자, 임상의사 및 학생 IPE 챔피언을 성장시킬 수 있다.
학습 수준에 걸쳐 지식, 기술 및 태도를 점진적으로 구축하는 IPE 활동을 위한 커리큘럼 프레임워크의 개발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이 제안될 때 격차를 파악하고 강점을 구축하기 위한 지속적인 논리적 기반이 만들어질 수 있다.
학습자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문서는 교육과정 인가를 책임지고 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자원 배분에 필수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고 지원을 구축한다.
교육과 의료제공 목표를 align하면 IPE가 관련성을 유지하고 학습자가 임상 환경에서 자신의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연구 결과의 보급을 통해 동료들과 지속적으로 지역, 지역, 국가적 대화를 유지하는 것은 교수진의 노력에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미래 혁신을 위한 많은 새로운 연결과 기회를 열어준다.
IPE 센터 내에 업무 구조를 만들어, 행정 프로세스를 정의하고 개선할 수 있고, 자원 활용을 최적화할 수 있고, 교직원을 양성할 수 있으며, 문화, 교육 및 실천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향한 장기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성공적인 IPE 센터는 모든 수준의 학습자가 팀 기반 환자 중심 치료 제공에 보다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환자 관리의 질을 개선하고 교육 및 임상 목표를 일치시키는 임무를 추구하기 위해 헌신하는 센터다.
By engaging colleagues in innovative educational programs and highquality grant funded outcomes research, it is possible to grow a cadre of faculty, administrator, clinician and student IPE champions in both academic and care delivery institutions.
Through the development of a curricular framework for IPE activities that progressively builds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across learning levels, an ongoing logical basis for identifying gaps and building on strengths as new programs are proposed can be created.
Objective documentation of learner competencies engenders credibility and builds support among those who are responsible for curriculum accreditation and who are integral to continued resource allocation to the center.
Aligning educational and care delivery goals ensures that IPE remains relevant and that learners will be supported in applying their skills in the clinical setting.
Keeping an ongoing local, regional and national dialogue with colleagues through dissemination of research findings provides tangible rewards for faculty efforts and opens many new connections and opportunities for future innovation.
By creating a working structure within an IPE center, administrative processes can be defined and improved, resource utilization can be optimized, faculty can be trained, and it becomes possible to take the long view toward sustainable changes in culture, education and practice.
A successful IPE center is one that is committed to pursuing a mission to improve the quality of patient care and to aligning educational and clinical goals such that learners at all levels can more effectively engage in team-based patient-centered care delivery.
Table I. Center structure and staff responsibilities.
Co-Directors (0.125 position each for one SoM and one SoN faculty member)
1. Maintain a focus on center’s mission and long-term goals
2. Coordinate educational and research projects to optimize efficiency and prevent redundancy
3. Engage in continuous grant development, evaluation and dissemination of findings
4. Identify additional fund-raising opportunities, e.g. gifts, scholarships, endowments
5. Ensure that adequate interprofessional faculty development is implemented
6. Identify IPE collaboration opportunities with internal and external teams
7. Serve on internal and external educational, research and clinical committees as appropriate
8. Act as the primary representative for IPE center to school, university, state, and national administrative/legislative bodies, organizations, and foundations
9. Consult on IPE to other academic, clinical, philanthropic and legislative organizations
Associate Director (0.50 faculty position)
1. Provide direct oversight of educational and research IPE projects to ensure quality
2. Support the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of new interprofessional courses and experiences
3. Provide consultation to IPE project teams in the development of IPE grant proposals, research projects, and scholarly publications
4. Assist Co-Directors in grant development, implementation, evaluation and dissemination
5. Work with Co-Directors to provide and evaluate interprofessional faculty development
6. Ensure adequate technology infrastructure for interprofessional activities
7. Provide oversight, approval, and accurate management of all fiscal aspects
Projects Managers (0.50 staff position divided between Clinical and Administrative Roles)
1. Support activities of Co-Directors and Associate Director as needed
2. Schedule meetings with agenda and minutes
3. Schedule students from both Schools for IPE activities
4. Keep the IPE website updated
5. Facilitate the implementation of interprofessional courses and experiences
6. Provide support to project teams in the implementation of IPE grants
7. Facilitate communication between clinical healthcare teams and SON and SOM students
8. Manage budget and recordkeeping of all related IPE funding sources
,29 (2), 95-9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nd Practice Guide No. 2: Developing and Implementing a Center for Interprofessional Education
The complexity of implementing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nd practice (IPEP) strategies that extend across the learning continuum requires that institutions create a structure to support effective and organized coordination among interested administrators, faculty and staff. The University of Virginia Center for Academic Strategic Partnerships for Interprofessional Research and Education (UVA Center for ASPIRE) was formally established in 2013 following five years of dramatic growth in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t the School of Nursing, School of Medicine and the UVA Health System. This guide briefly describes the steps that led to the creation of the Center and the key lessons learned that can guide other institutions toward establishing their own IPE centers.
IPE Guide No. 1: 효과적인 IPE를 위한 교수개발(J Interprof Care, 2015)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nd Practice Guide No. 1: Developing faculty to effectively facilitat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Leslie Walter Hall1 and Brenda K. Zierler2
도입
Introduction
본 첫 번째 지침은 전문직 간 교육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기 위한 교수진 개발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양한 보건 전문학교에서 협력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교수진들이 IPE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지만, 많은 제도적, 개인적 장벽 때문에 교수진들이 전문간 학습의 리더로 완전히 참여하지 못할 수 있다(Barnsteiner, Disch, Hall, Mayer, 2007; Curran, Sharpe, & Forristall, 2007). 단순히 다른 의료 직업에서 동일한 학습 공간으로 교수진을 데려오는 것이 유익한 IPE 경험을 낳는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Buring et al., 2009). 많은 의료전문가들은 자체 훈련 중 IPE 활동에 거의 또는 전혀 노출되지 않았으며, 교직원이 훈련을 감독하는 많은 임상현장은 전문가간 팀 기반 관리의 강력하거나 명시적인 예가 부족하다.
This first guide focuses on strategies for developing faculty to effectively facilitat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 Increasing collaborative activities in a variety of health professions schools have raised faculty awareness of IPE; however, many institutional and personal barriers may prevent faculty members from being fully engaged as leaders of interprofessional learning (Barnsteiner, Disch, Hall, Mayer, & Moore, 2007; Curran, Sharpe, & Forristall, 2007). Simply bringing faculty from differing health care professions into the same learning space should not be assumed to result in beneficial IPE experiences (Buring et al., 2009). Many health professionals had little or no exposure to IPE activities during their own training, and many clinical sites in which faculty oversee training lack robust or explicit examples of interprofessional team-based care.
교수진 개발은 IPE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지원하는 핵심 요소(Ho et al., 2008)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교수진의 필수 요건인 전문가 간 촉진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Ruiz, Ezer & Purden, 2013). 최근에 확인된 IP 협력 실무 역량들은 교수진이 IPE 활동의 주제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전문 교육 협력 전문가 패널, 2011; 슈미트, 블루, 아스첸브레너, 비지아노, 2011). 그러나, 새로운 IPE 커리큘럼의 계획과 구현은 도전적일 수 있으며, 변화에 대한 저항, 복잡한 일정 조정, 과정 내용의 유연성,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툴의 사용을 필요로 한다(Gilbert, 2005; Jensen, Harvan & Royen, 2009; Clark, 2011). IPE 리더는 전문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하며, 그러한 차이를 탐구하는 논의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IPE 이니셔티브의 순전한 범위는 또한 위축될 수 있는데, 어떤 경우에는 수백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종종 다수의 소규모 전문직 간 그룹을 촉진하기 위해 수십 명의 교직원이 필요하게 된다.
Development of faculty members has been identified as key factor supporting success of IPE initiatives (Ho et al., 2008), with a focus on developing interprofessional facilitations skills a particularly critical need for faculty (Ruiz, Ezer, & Purden, 2013). Recently identified competencies for IP collaborative practice may assist faculty in identifying topics for IPE activities (Interprofessional Education Collaborative Expert Panel, 2011; Schmitt, Blue, Aschenbrener, & Viggiano, 2011). However, the planning and implementation of new IPE curricular offerings can be challenging, requiring leadership to overcome resistance to change, the complex coordination of schedules, flexibility in course content, and use of new evaluation tools to assess efficacy (Gilbert, 2005; Jensen, Harvan, & Royeen, 2009; Clark, 2011). IPE leaders must understand and respect professional differences and be able to manage discussions in which those differences are explored. The sheer scope of IPE initiatives can also be daunting, in some cases involving hundreds of students, and often accompanied by the need for dozens of faculty members to facilitate large numbers of small interprofessional groups.
2012년 초 미국에서 미주리 대학교 - 컬럼비아 대학교와 워싱턴 대학교의 주도로 시작된 8개 학계 보건소는 각 기관에서 IPE의 교수진 생도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1년 간의 시범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참가자는 후원 기관 외에 다음을 포함하였다. 컬럼비아 대학교, 사우스캐롤라이나 의대, 인디애나 대학교, 켄터키 대학교, 노스 다코타 대학교, 버지니아 대학교. 이 프로그램은 IPE 촉진에 직접 참여하는 교육적 프레젠테이션, 소규모 그룹 활동 및 몰입 경험을 결합하여 전문가 간 리더십 기술을 구축했다. 코칭과 동료 학습은 이러한 기술을 지역간 전문가 업무로 변환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새로운 IPE 활동의 도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홈 기관의 장비를 갖춘 교직원들을 차례로 참여. 본 가이드는 본 연구의 교수진을 준비하기 위해 사용되는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하고, 본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교훈을 요약한다.
Beginning in early 2012 in the US, under the leadership of University of Missouri – Columbia and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eight academic health centers undertook a yearlong pilot faculty development program to train a cadre of faculty leaders in IPE at each of the institutions. In addition to the sponsoring institutions, the participants included: Columbia University, Medical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University of Indiana, University of Kentucky, University of North Dakota, and University of Virginia. The program utilized a combination of didactic presentations, small group activities, and immersion experiences with direct involvement in IPE facilitation to build interprofessional leadership skills. Coaching and peer learning helped to stimulate the translation of these skills to local interprofessional work. Participating leaders in turn equipped faculty at their home institutions to participate in the introduction of new IPE activities. This guide describes the processes used to prepare the faculty for this work and summarizes the lessons learned through this project.
주요 교훈
Key lessons learned
최고 기관 책임자의 헌신 보장
Secure the commitment of top institutional leaders
성공적인 IPE 프로그램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Top-down의 행정 지원 및 리더십"뿐만 아니라 "인력, 시간 및 비용에 대한 자원 투자"가 필요하다(Brazau, 2013).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기관들은 그들의 참여형 보건 전문학교에서 최고 지도자들의 지원을 받았다. IPE 이벤트 스케줄의 복잡성을 고려할 때, 리더십이 IPE를 우선순위로 선언하지 않는 한, 진전은 종종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기관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범위와 복잡성이 확대된 초기 소규모 IPE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비전과 약속을 구축하는 과정을 기술하였다.
Growing a successful IPE program requires ‘‘top-down administrative support and leadership’’ as well as ‘‘investment of resources in personnel, time and money’’ (Brazeau, 2013). All institutions participating in this project enjoyed support of the top leaders in their participating health professions schools. Given the complexity of scheduling IPE events, without leadership declaring IPE as a priority, progress often will not occur. Most of the institutions described a process of building this vision and commitment through initially smaller IPE projects that expanded in scope and complexity over time.
전문가 간 리더십 사용
Use interprofessional leadership
교수진 개발 노력이 성공하려면, 그들은 우리가 학생들을 가르치려고 하는 전문직 간 원칙을 모범으로 삼아야 한다(Silver & Leslie, 2009). IPE 노력의 리더십은 공동의 의사결정과 각 직업의 고유한 기여에 대한 존중을 반영하여 협력적이어야 한다. 우리의 프로젝트에서, 국가 지도 팀과 각 현장의 지역 지도자들은 의도적으로 전문가 간이었고, 우리의 지도 팀 구축에 적절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협업을 달성하는 것은 공유된 가치를 식별하고, 공동 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가 간 리더십 팀에 신뢰와 책임감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함으로써 촉진되었다.
For faculty development efforts to be successful, they must model the interprofessional principles we are trying to teach our students (Silver & Leslie, 2009). Leadership of IPE efforts should be collaborative, reflecting shared decision-making and respect for the unique contributions of each profession. In our project, the national leadership team and the local leadership at each site were purposefully interprofessional, with appropriate time and effort devoted to building our leadership teams. Achieving this collaboration was facilitated by identification of shared values, joint planning, and investing the time and effort needed to build trust and accountability into the interprofessional leadership team.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의 목표에 대해 명확히 함
Be clear about the objectives for your faculty development program
프로페셔널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성공적인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의 구축에서 결과 기반 설계의 사용이 권장되었다(Silver & Leslie, 2009). 우리는 이니셔티브 초기에 IPE 교수진 개발 노력의 목표를 확인하여 프로그램 개발 및 유효성 평가를 모두 안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우리 프로그램의 주요 목표는
소규모의 헌신적인 학교 보건소 그룹과 함께 팀 기반 관리에서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을 지도한다.
각 참여기관에서 적어도 하나의 새로운 IPE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
IPE 교수진 개발 활동의 영향을 평가한다.
이 프로그램을 평가하여 얻은 새로운 지식을 활용하여 교수진 개발을 위한 성공적인 모델을 제안한다.
이러한 목표를 초기에 그리고 정기적으로 리더 팀과 함께 발표함으로써 프로젝트 목표가 목표에서 벗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Use of an outcomes-based design has been recommended in the building of successful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aimed at promoting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Silver & Leslie, 2009). We identified goals of the IPE faculty development efforts early in our initiative, helping to guide both programmatic development and assessment of efficacy. Primary objectives of our program were to pilot a faculty development program in team-based care with a small group of committed academic health centers, successfully implement at least one new IPE activity at each participating institution, assess the impact of the IPE faculty development activities, and propose successful models for faculty development utilizing new knowledge acquired from evaluating thisprogram. Declaring these objectives initially and periodically revisiting them with the leadership team helped to prevent the project goals from migrating off target.
집중 영역과 관련된 교수진 개발 문서를 검토하십시오.
Review the faculty development literature that relates to your focus area
프로젝트 리더들은 기존의 성공적인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Steinert et al., 2006; Frankel, Eddins-Folensbee, & Inui, 2011)과 IPE 이니셔티브(Thistlethwaite, 2012)에 대한 자료를 검토하고 학습한 교훈을 이 프로그램의 설계에 통합했다.
Project leaders reviewed published accounts of previous successful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Steinert et al., 2006; Frankel, Eddins-Folensbee, & Inui, 2011) and IPE initiatives (Thistlethwaite, 2012), and incorporated lessons learned into the design of this program.
교직원을 지역사회에 대한 실천 연계에 포함시킴으로써 전문직 간 협업을 실천으로 쉽게 번역할 수 있었다. 교직원 개발 회의와 후속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경험적 학습을 강조함으로써 참여가 촉진되었다. 참여 교수들을 위한 동료 관계와 학습은 공동 개발 회의, 주기적 그룹 통화, IPE 이니셔티브의 실천요강 및 장벽의 공유를 위한 안전한 공동 웹사이트의 최선의 구축, 그리고 IPE 혁신의 프레젠테이션과 동료 피드백을 통해 촉진되었다.
Inclusion of faculty members with the practice linkages to community facilitated translation of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into practice. Emphasizing experiential learning throughout the faculty development conferences and subsequent projects fostered engagement. Peer relationships and learning for participating faculty members were stimulated through joint development conferences, periodic group calls, best establishment of a secure joint website for sharing of practices and barriers in the IPE initiatives, and presentation of IPE innovations followed by peer feedback.
컨텍스트에 맞는 교수진 개발 구조 생성
Create a faculty development structure that fits the context
의료 분야에서 지속적인 변화를 창출하려면 변화가 구현되는 상황에 대한 깊은 인식이 필요하다(Batalden &Davidoff, 2007). 8개 기관의 30명 이상의 교수진 IPE 리더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함에 따라, 우리는 교수진이 참여 기관의 지역적 환경에 변화를 성공적으로 도입할 때 이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혜택이 발생할 것이라고 이해했다.
Creating enduring change in healthcare requires a deep awareness of the context in which the change is being implemented (Batalden &Davidoff, 2007). With over thirty faculty IPE leaders fromeight institutions participating in this program, we understood that the most important benefits from this project would occur when faculty successfully introduced changes into the local settings of the participating institutions.
우리는 주요 IPE 지식의 공통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초기 3.5일 교직원 개발 컨퍼런스를 이용했다. 참가 기관 중 한 곳에서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교직원은 시뮬레이션 연습에 참여했고, 훈련의 일환으로 전문가간 오류 공개 커리큘럼의 교직원으로 활동했다. 이러한 공유 경험은 교수들이 그들의 홈 기관의 지역 팀과 함께 IPE의 혁신을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각 현장의 참가자는 초기 교육 과정에서 모델링된 기법을 사용하여 교직원의 커리큘럼 참여를 준비하는 전략을 개발, 전개했다. 네 개의 기관은 환자 안전 오류 공개 프로그램을 복제하기로 선택했다. 이러한 사이트 간의 프로세스와 결과의 공유는 센터 간의 학습을 증가시켰다. 다른 기관들은 그들의 전문직 간 교육과정 환경에 전략적인 필요성에 맞는 IPE 요소를 도입하는 것을 선택했다.
We used an initial 3.5-day faculty development conference to ensure common grounding in key IPE knowledge. By hosting the conference at one of the participating institutions, faculty members participated in simulation exercises and served as faculty for an interprofessional error disclosure curriculum as part of the training. This shared experience proved to be an important foundation upon which faculty could build innovation in IPE with local teams at their home institution. Participants at each site developed and deployed a strategy for preparing faculty to participate in their curriculum, often using techniques modeled during the initial training. Four of the institutions chose to replicate the patient safety error disclosure program; sharing of processes and outcomes among these sites increased the learning between centers. Other institutions chose to introduce IPE elements fitting strategic needs within their interprofessional curriculum landscape.
역량 중심의 전문가 간 이니셔티브를 개발하도록 교수진 교육
Teach faculty to develop interprofessional initiatives that are competency-driven
모든 사이트는 IP 팀 기반 관리의 IPEC 역량을 도입하였다(Interprofessional Education Collaborative Expert Panel, 2011). 이 보고서에서 전문가 위원회는 핵심 전문직간 역량이 전문직과 제도적 커리큘럼 개발을 이끌 수 있어 평생학습 궤적을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역량 기반 IPE 커리큘럼의 개발은 또한 노력이 현행 인증 표준과 일치하도록 보장한다. 버링 외 (2009년) 또한 IPE를 촉진하는 교수진이 필요로 하는 역량은 팀 성과 최적화, 사내 커뮤니케이션, 갈등 해결 및 공통 목표 설정과 같은 전문가 간 협력에 성공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보건 전문가 학습자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반영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All sites were introduced to the IPEC competencies in IP teambased car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Collaborative Expert Panel, 2011). In this report, the expert panel noted that core interprofessional competencies can guide professional and institutional curricular development, providing the foundation for creating a lifelong learning trajectory. Development of competency-based IPE curricula also ensures that efforts are aligned with current accreditation standards. Buring et al. (2009) also noted that competencies needed by faculty facilitating IPE mirror the competencies needed by health professions learners to engage in successful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optimizing team performance, intrateam communication, conflict resolution, and setting common goals.
현재 기관의 커리큘럼에 대한 검토는 전문가 간 커리큘럼으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역량의 차이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새로운 IPE 노력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IPEC 하위역량 진술은 종종 새로운 개입이 성공적이었는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적절한 결과 측정을 제안했다.
Review of current curricular offerings at institutions helped to identify gaps in competencies that were not yet being addressed with interprofessional curricula, and assisted in shaping new IPE efforts. The IPEC sub-competency statements often suggested appropriate outcomes measurements to help determine if new interventions were successful.
경험적 학습에 집중
Focus on experiential learning
Steinert(2011년)는 교수진 개발 활동에서 "자기 주도 학습, 동료 멘토링, 업무 기반 학습"의 중요성을 지적한다. IPE 학생들이 소규모 전문가 간 그룹 학습이 대규모 그룹 강의 형식(Rosenfeld, Oandasan, &Reeves, 2011)보다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한다고 보고하는 동안에도, 우리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가장 가치 있는 훈련은 '핸즈 온' 학습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효과적인 IPE 촉진자가 되기 위해 교수진들이 몇 가지 기본적인 배경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우리는 몇 가지 간단한 교육적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했다. 그러나, 이것들은 수동적 학습에서 상호 작용적인 학습으로 자주 이동하면서 소규모 그룹 교실 활동과 교차되었다.
Steinert (2011) notes the importance of ‘‘self-directed learning, peer mentoring, and work-based learning’’ in faculty development activities. Even as IPE students report that small interprofessional group learning provides more value than large group lecture format (Rosenfeld, Oandasan, &Reeves, 2011), the participants in our program found that the most valuable training involved ‘‘hands-on’’ learning. Recognizing that faculty members need some fundamental background knowledge in order to be effective IPE facilitators, we provided several brief didactic presentations. However, these were interspersed with small group classroom activities, moving frequently from passive to interactive learning.
실제 IPE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그들의 협력적 지식과 기술의 실질적인 적용을 배울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했다.
그들의 역할을 명확하게 정의함으로써
적절한 사전 브리핑과 함께 해당 역할에 맞게 준비
교직원의 일부로서 이들을 ‘로컬’ 교직원과 짝을 이루는 것.
교육 후 즉시 IPE 경험을 디브리프
교직원들은 깊고 지속적인 학습을 경험했고, 그 다음 몇 달 동안 그들 중 많은 학생들이 그들의 홈 기관에서 커리큘럼을 복제할 수 있게 했다.
Participation in actual IPE activities provided many opportunities for learning practical application of their collaborative knowledge and skills. By
clearly defining their roles,
preparing them for that role with an appropriate pre-brief,
pairing them with a ‘‘local’’ faculty member as part of a faculty dyad, and
debriefing the IPE experience immediately following the training,
faculty members experienced deep and enduring learning, allowing many of them to replicate the curriculum at their home institution in the following months.
전문가 간 혁신을 계획할 때는 명시적 커리큘럼으로 벡터를 사용하고 암묵적 커리큘럼으로 팀워크를 활용한다.
When planning interprofessional innovations, use vectors as the explicit curriculum and teamwork as the implicit curriculum
IPE 학습에 대한 반성을 요청받았을 때, 최근 졸업생들은 학생들이 관련된 임상 문제(Gilligan, Outram, & Levett-Jones, 2014)를 둘러싸고 다른 전문 학생들과 함께 유의미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활동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반영했다. 전문직간주의는 종종 질 향상, 환자 안전 또는 오류 공개와 같은 다른 벡터에 초점을 맞추어 가르칠 수 있다(Josiah Macy Jr. Foundation, 2012).
When asked to reflect on IPE learning, recently-graduated students have reflected that students valued most the activities that offered meaningful opportunities for engagement with other professional students around a relevant clinical problem(Gilligan, Outram, & Levett-Jones, 2014). Interprofessionalism can often be taught through focus upon another vector, such as quality improvement, patient safety, or error disclosure (Josiah Macy Jr. Foundation, 2012).
우리 프로그램에서, 각 참여 기관들은 전문가간 팀워크가 종종 전문가간 교육의 노골적인 초점보다는 암묵적인 것으로 만들어 가장 잘 가르쳐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의료 시뮬레이션이나 환자 안전 개선과 같은 벡터가 명시적인 주제로 제시될 때, 협력적인 팀워크는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된다. 적절하게 준비된 IPE 촉진자를 통해 학습자는 환자에게 높은 품질의 안전한 관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열망과 같이 기존의 학습자 전문가 목표에 반향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In our program, each participating institution found that interprofessional teamwork was often best taught by making it the implicit, rather than the explicit focus of interprofessional education. When vectors such as health-care simulation or improving patient safety are offered as the explicit topic, collaborative teamwork becomes a means to accomplish the desired end. With appropriately prepared IPE facilitators, learners can be taught the importance of teamwork in ways that resonate with existing learner professional goals, such as the desire to provide high quality, safe care to their patients.
반성을 위한 시간에 맞춰 구축
Build in time for reflection
성공적인 교수진 개발 노력에는 경험적 학습과 적절한 성찰의 결합이 포함된다(Steinert, Naismith & Mann, 2012). 강의실 활동이나 실생활 IPE taching 과제에 이어 그룹 성찰의 시간을 마련하는 것은 IPE의 촉진에 관한 "머릿 속 지식"에서 "실용적 지혜"로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디브리핑 세션은 교수진들이 전문가 간 학습을 위해 성공적인 원칙을 통합하고 계속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는 전화 통화와 웹사이트 상호작용을 통해 두 번의 컨퍼런스 동안 그리고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동료의 성찰/멘토링이 이 프로젝트의 가장 가치 있는 보상 중 하나라는 것을 발견했다.
Successful faculty development efforts include the combining of experiential learning with appropriate reflective practice (Steinert, Naismith, & Mann, 2012). Building in time for group reflection following classroomactivities or real life IPEteaching assignments helps to move faculty from ‘‘head knowledge’’ to ‘‘practical wisdom’’ regarding the facilitation of IPE. Skilled debriefing sessions help faculty members consolidate and continue to use successful principles for interprofessional learning. We found that peer reflection/mentoring, during the two conferences and throughout the project by means of phone calls and website interactions, was one of the most valuable rewards of this project.
IPE 장벽 및/또는 실패를 통해 교수진의 전문 지식 향상
Use IPE barriers and/or failures to advance faculty expertise
전문직 간 커리큘럼을 설립하거나 개선하는 것은 복잡하고 지저분한 일이다. 우리는 우리의 프로그램 동안 시도된 일부 IPE 혁신은 적어도 첫 번째 시도에서는 성공적이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능한 교수진들의 낙담과 학습 촉진을 위해, 정기적인 그룹 회의 전화가 1년 프로그램 내내 열렸다. 프로젝트 리더들은 필요할 때 현장 팀과 개별 코칭 세션을 계획하여 전문가 간 교수팀이 실패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이니셔티브에 필요한 전략을 수정하도록 했다.
Establishing or improving interprofessional curricular offerings is complex, messy work. We realized that some IPE innovations tried during our program might not be successful, at least in the first iteration. To mitigate possible faculty discouragement and promote learning, periodic group conference calls were held throughout our one year program. When needed, project leaders scheduled individual coaching sessions with site teams to ensure that interprofessional faculty teams were constructively analyzing the failures and those strategies were modified as needed for future initiatives.
지속적인 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결과 측정
Measure outcomes to promote ongoing improvement
IPE 이니셔티브의 결과 모니터링은 학술적 생산성 향상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개입의 효과성을 평가하는데 필수적이다. IPE 리더는 "학습 결과를 정의하고 IPE가 비전문적 학습보다 부가가치를 증명할 수 있도록 학습 활동과 연계해야 한다"(Thistletchangite, 2012). IPE 이니셔티브와 관련하여 발표된 많은 연구에서는 학생 만족도 측정과 전문적 역할 및 전문가 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학생 학습을 넘어서는 의미 있는 결과를 보고하지 못하고 있다(Abu-Rish et al., 2012). IPE 리더에게 자신의 이니셔티브가 학습자, 교수, 환자 및 관리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정보가 없다면, 지속적인 표적형 기술혁신은 무작위로 될 수 있다.
Monitoring outcomes of IPE initiatives is not only important to enhance scholarly productivity, but is essential to assess the effectiveness of the interventions. IPE leaders must ‘‘define learning outcomes and match these with learning activities to ensure that IPE demonstrates added value over uniprofessional learning’’ (Thistletwhaite, 2012). Many published studies regarding IPE initiatives lack in reporting of meaningful outcomes beyond measurement of student satisfaction and student learning about professional roles and interprofessional communication (Abu-Rish et al., 2012). Without meaningful information available to IPE leaders regarding the impact of their initiatives on learners, faculty, patients, and care systems, ongoing targeted innovation can become random.
Plan-Do-Study-Act 사이클(Langley, Nolan, Norman & Provost, 2009)은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훌륭한 프레임워크를 형성한다. 이 프로젝트에서, IPE 리더들은 프로페셔널 간 교수진 개발 훈련의 목표를 가장 잘 반영할 가능성이 높은 교육과정 및 결과 측정, 즉, 교수진이 그들의 홈 기관에 새로운 IPE 커리큘럼 요소를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The Plan-Do-Study-Act cycle (Langley, Nolan, Nolan, Norman, & Provost, 2009) forms a great framework for addressing ongoing improvement. In this project, IPE leaders focused process and outcomes measurements on those that were most likely to reflect the objectives of the interprofessional faculty development training, i.e. the preparation of faculty teams to successfully implement new IPE curricular elements in their home institutions.
한 기관에서 다른 기관으로 커리큘럼 요소를 수출하여 IPE의 확산 촉진
Enhance the spread of IPE by exporting curricular elements from one institution to another
우리의 시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관들의 명백한 상황 차이에도 불구하고, 네 곳의 학술 보건 센터는 그들의 기관에서 환자 안전 오류 공개 훈련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었다. 각 기관에서 커리큘럼의 일부 수정, 즉 각 기관을 대표하는 환자 시나리오를 반영하도록 변경하거나, 요점을 강조할 때는 발표자 또는 조력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추가하였다. 그러나 동영상 등 핵심 요소가 뒷받침하는 기본 커리큘럼은 수많은 사이트에서 성공적으로 활용됐다. 이것은 새로운 IPE 커리큘럼 de novo를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것보다 훨씬 적은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Despite obvious differences in context at the institutions participating in our pilot project, four academic health centers were able to successfully implement the patient safety error disclosure training at their institutions. Some modifications of the curriculum were made at each institution, i.e. changing the disciplines represented in the patient scenario to reflect the health professions schools at that institution, or adding in a personal story from a presenter or facilitator to make a point. However, the fundamental curriculum, supported by key elements such as video clips, was successfully utilized at numerous sites. This was have been accomplished with much less effort than would required to launch a new IPE curriculum de novo.
정보 리소스 센터를 사용하여 전문가 간 작업을 지원하고 변화의 속도를 높이십시오.
Use information resource centers to support interprofessional work and accelerate the pace of change
Lancet 보고서(Frenk et al., 2010)는 교육자들이 전문간 진료를 가르칠 수 있도록 교육자원(실라버스, 강의자료 등)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전문가간 자원을 위한 중앙 저장소를 만들어, 모든 참여 사이트는 커리큘럼 자원과 표준화된 평가 도구에 접근할 수 있었다. 이것은 효율성을 촉진하고 다중 사이트 학습을 허용하면서 많은 영역에서 접근법의 일관성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분야간 프로젝트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에 따라 미래에 훨씬 더 큰 자원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PE 커리큘럼을 위한 새로운 자원에는 National Center for Professional Practice and Education과 MedEdPortal 내의 iCollaborative가 포함된다(자세한 내용은 주요 자원 섹션 참조).
The Lancet report on transforming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Frenk et al., 2010) noted that strengthening of educational resources, to include syllabuses and didactic material, was needed to equip educators to teach interprofessional care. In this project, by creating a central repository for interprofessional resources, all participating sites had access to curricular resources and standardized evaluation tools. This provided a consistency of approach in many areas, promoting efficiency and allowing for multi-site learning. Participants indicated that creating even larger resource libraries in the future would be helpful as they expanded their portfolio of interprofessional projects. Emerging resources for IPE curricula include the National Center for Interprofessional Practice and Education and the iCollaborative within MedEdPortal (see key resources section for further information).
교육 및 실습 간의 보다 강력한 연결 구축
Create more robust linkages between education and practice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IPE 제공의 대부분은 교육의 임상 전 단계에 있거나 초기 임상 단계에 있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했다. 임상에서의 IPE 경험은 우리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부분의 센터의 임상 전 업무보다 뒤쳐져 있다. 헤드릭 외 연구진(2012년)은 협력적인 전문직 간 품질 개선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데 있어 속도 제한 단계로서 개선을 가르칠 준비가 된 임상 교수진의 중요한 덩어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임상 영역에서 IPE를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모범이 될 수 있는 더 많은 고성능 인터프로페셔널 팀과 함께 추가적인 교수진 챔피언이 필요하다. 건강 시스템과의 제휴는, 풍부한 전문직 간 임상 학습 사이트를 만드는 목표가 교육 및 임상 리더 간에 공유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이 임상 IPE 작업을 진전시키기 위해 필수적일 것이다.
At most sites, the majority of IPE offerings were directed at learners who were either in pre-clinical phases of their education or were early in the clinical phase of learning. Clinical IPE experiences are lagging behind the pre-clinical work at most of the centers who participated in our project. Headrick et al. (2012) identified the lack of a critical mass of clinical faculty who are ready to teach about improvement as a rate-limiting step in building collaborative interprofessional quality improvement programs. In order to advance IPE in the clinical domain, additional faculty champions are needed, along with a larger number of highly performing interprofessional teams that can serve as exemplars. Partnerships with health systems, where goals of creating rich interprofessional clinical learning sites are shared between educational and clinical leaders, will be essential to advancing the clinical IPE work.
IPE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수많은 직업에서 많은 교직원으로 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교수진 개발 전략 식별
Identify new faculty development strategies to expand training to the many faculty in numerous professions that are needed to support IPE
모든 보건직 종사자를 대표하는 수만 명의 교수진은 IPE 이론과 실천에 초점을 맞춘 교수진 개발 훈련을 통해 잠재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최소한, 모든 보건 전문직 교직원들은 전문가간 팀 기반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부적절한 전문직 사일로를 적극적으로 좌절시키는 것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각 전문 교육 사이트에는 학습자를 위한 의미 있는 전문가 간 경험을 공동 설계, 구현 및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교수진 챔피언이 필요하다. 우리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수진은 국가 보건 전문가 인력들이 협업적 관행을 수용하도록 하기 위해 IP 팀 기반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교수 개발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
Tens of thousands of faculty members representing all health professions can potentially benefit from faculty development training focusing on IPE theory and practice. At the least, all health professions faculty need to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interprofessional team-based care and refrain from actively discouraging inappropriate professional silos. Each professional training site needs faculty champions who can co-design, implement, and continuously improve meaningful interprofessional experiences for learners. The faculty participating in our project felt that ongoing support of faculty development in IP team-based care is essential to help equip the national health professions workforce to embrace collaborative practice.
IPEC Institute와 같은 기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이러한 목표를 공유하는 전문 조직에서 협력자를 모집하고,
이 목표를 공유하는 정부 기관, 납부자 및 재단의 교수개발 자금 지원을 옹호하는 것
확산 촉진을 위한 보다 비용 효율적인 방법 찾기
앞으로 탐구할 수 있는 전략들 중 하나야
Building upon existing programs such as the IPEC Institute,
recruiting allies from professional organizations who share these goals,
advocating for faculty development funding from government agencies, payers, and foundations who share this goal, and
finding more cost-effective ways of promoting spread
...are among the strategies that can be explored going forward.
고찰
Discussion
이 프로젝트 내내, 우리는 진정성과 맞춤화가 성공적인 IPE의 중요한 특성인 것처럼(Hammick, Freeth, Koffel, Reeves & Bar, 2007), 이것이 IPE 교수개발에서도 중요한 특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Throughout this project, we learned that just as authenticity and customization are important characteristics of successful IPE (Hammick, Freeth, Koppel, Reeves, & Barr, 2007), these are also important characteristics of IPE faculty development.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nd Practice Guide No. 1: Developing Faculty to Effectively Facilitat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With the growth of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 and practice in health professional schools, faculty members are being asked to assume new roles in leading or delivering interprofessional curriculum. Many existing faculty members feel ill-prepared to face the challenges of this curricular innovation. From 2012-2013, University of Missouri - Columbia and University of Washington partnered with six additional academic health centers to pilot a faculty development course to prepare faculty leaders for IPE. Using a variety of techniques, including didactic teaching, small group exercises, immersion participation in interprofessional education, local implementation of new IPE projects, and peer learning, the program positioned each site to successfully introduce an interprofessional innovation. Participating faculty confirmed the value of the program, and suggested that more widespread similar efforts were worthwhile. This guide briefly describes this faculty development program and identifies key lessons learned from the initiative. Peer learning arising from a faculty development community, adaptation of curricula to fit local context, experiential learning, and ongoing coaching/mentoring, especially as it related to actual participation in IPE activities, were among the key elements of this successful faculty development activity.
Concept maps in medical education: an analytical literature review
Barbara J Daley1 & Dario M Torre2
도입
INTRODUCTION
슐먼에 따르면, 1 '여러 전문직의 시그니처 교수법은 영원하지 않고 불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느 시점에서도 현저히 안정되어 보이지만, 직업 그 자체와 전문적인 서비스나 관리를 제공하는 기관의 조건이 더 큰 사회적 변화를 겪기 때문에 항상 변화의 대상이 된다.'
According to Shulman,1 ‘the signature pedagogies of the professions are not eternal and unchanging. Even though they seem remarkably stable at any one point in time, they are always subject to change as conditions in the practice of the profession itself and in the institutions that provide professional service or care undergo larger societal change.’
의미 있는 학습, 즉 관련 의학 개념을 사전 지식에 연결하여 이해하고 관련시킬 수 있는 능력은 의대생들에게 커다란 형태적 가치가 있다.
Meaningful learning, the ability to understand and relate
relevant medical concepts by linking them to prior knowledge, is of great
formative value to medical students.
개념지도: 무엇인가?
CONCEPT MAPS: WHAT ARE THEY?
정의
Definitions
지식을 체계화하고 표현하기 위한 그래픽 도구인 개념 맵은 노박과 고윈3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아우수벨의 4,5 동화 학습 이론에 기초하고 있다. 노박과 고윈3는 개념 지도를 ‘명제의 틀에 내재된 개념의 의미 집합을 나타내는 도식적 장치’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새로운 개념을 이미 알고 있는 것과 연결시켜 개념으로 생각하고 배운다.6
The concept map, a graphic tool for organising and representing knowledge, was developed by Novak and Gowin3 and is based on Ausubel’s4,5 assimilation theory of learning. Novak and Gowin3 describe a concept map as ‘a schematic device for representing a set of concept meanings embedded in a framework of propositions’. In this view, we think and learn with concepts by linking new concepts to what we already know.6
또한, 학문이 성장함에 따라 개념을 계층적으로 저장하고 차별화한다. 개념 맵을 사용하여 학습한다는 것은 학습자가 개념을 서로 연결, 차별화 및 관련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3,7
In addition, concepts are stored hierarchically and
differentiated as learning grows. Learning with concept maps means that the
learner is making an intentional effort to link, differentiate and relate
concepts to one another.3,7
이론 프레임워크
Theoretical framework
Ausubel과 그의 공동저자들은 개념으로 사고와 학습하는 과정에서 개인은 세 가지 과정을 사용한다고 믿는다. 즉, 하위분화, 점진적 분화, 통합적 화해를 이용한다.5,8
하위분화에서 하위 수준의 개념은 상위개념에 따라 포함된다.9
점진적 분화에서는 개념을 더 미세한 요소와 더 미세한 요소로 세분화한다. 이와 같이 점진적 분화는 분석 과정과 유사하다.
마지막으로, 통합적 화해는 학습자가 지도 왼쪽에 있는 개념을 오른쪽의 개념과 조화시키고 연결하려고 시도할 때 발생한다.10,11 이것은 통합의 과정과 유사하다.
Ausubel and his co-authors believe that during the process of thinking and learning with concepts, an individual uses three processes: subsumption, progressive differentiation and integrative reconciliation.5,8
In subsumption, lower-order concepts are subsumed under higher-order concepts.9
In progressive differentiation, concepts are broken down into finer and finer components. In this way, progressive differentiation is similar to the process of analysis.
Finally, integrative reconciliation occurs when the learner attempts to reconcile and link concepts on the left side of the map with those on the right.10,11 This is similar to the process of synthesis.
개념 맵의 개념 맵인 그림 1은 이 세 가지 프로세스를 보여준다.
Figure 1, a concept map of a concept map, depicts these
three processes.
개념지도 만들기
Creating concept maps
개념 맵을 작성하기 위해 학습자는 다음 단계를 포함하는 능동적 프로세스에 참여한다.
첫째, 학습자는 가장 일반적인 개념을 식별하여 지도의 맨 위에 배치한다.
둘째로, 학습자는 일반적인 개념과 관련된 보다 구체적인 개념을 어떤 방식으로 식별한다.
셋째로, 학습자는 일반적이고 구체적인 개념을 자신에게 맞는 단어와 연계시킨다.
마지막으로 학습자는 적극적으로 지도의 한쪽에서 다른 쪽 개념으로 개념을 묶는 교차 링크를 찾는다.
To create a concept map, the learner engages in an active
process that includes the following steps.
Firstly, the learner identifies the
most general concepts and places them at the top of the map.
Secondly, the
learner identifies more specific concepts that relate to the general concepts
in some way.
Thirdly, the learner ties together the general and specific
concepts with linking words that make sense to him or her.
Finally, the learner
actively looks for cross-linkages that tie concepts from one side of the map to
concepts on the other.
개념 맵 사용 시 당면 과제
Challenges in using concept maps
개념 지도는 학생과 교수진 모두에게 새로운 학습방식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으며, 그러한 만큼 개념지도를 학습전략으로 이해하고 통합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의과대학 교과과정에 개념 매핑을 통합하는 초기 단계에서 학생들의 저항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 저항은 보통 지도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과 관련이 있다. 또한 지도 제작과 학습이 표준화된 시험에서 점수를 잘 받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2.3
Concept maps are often considered a new way of learning by both students and faculty staff, and as such it takes time for both to understand and incorporate mapping as a learning strategy. Student resistance is sometimes seen during the initial stages of incorporating concept mapping into the medical school curriculum. This resistance is usually related to the time it takes to create maps. It may also be related to the students’ inability to understand how constructing maps and learning meaningfully will assist them in scoring well on standardised tests.2,3
지도를 사용하는 또 다른 도전은 지도들이 의미 있는 학습 개념을 구현하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을 교수들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것은 교직원의 초점이 내용을 가르치는 것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의료실무의 맥락 안에서 개념의 의미를 만들고 이해하도록 돕는 것으로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학생들이 의미에 대한 이해를 발달시킴에 따라, 그들의 지도에는 커리큘럼의 내용뿐만 아니라 임상 실습에서의 경험도 포함될 것이다. 이것은 학생들의 학습이 성장함에 따라, 그들이 만든 지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뀔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Another challenge in using maps involves helping faculty understand that maps are designed to implement the concept of meaningful learning. This means that the faculty member’s focus shifts from teaching content to helping the student create and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concepts within the context of his or her medical practice. As students develop an understanding of meaning, their maps will incorporate not only the content of the curriculum, but also their experiences in clinical practice. This implies that as the students’ learning grows, the maps they create will change over time.
지도 교직원은 이것을 지도에서 'unreliability'로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지도의 특이성이 학생들의 학습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했는지를 보여준다. 이것은 전문지식의 발달에서 일어나는 과정과 유사하다. 의사들의 전문지식이 발달함에 따라 특정 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깊어진다. 한 사람이 두 전문가에게 같은 주제에 대한 지도를 개발하라고 한다면, 이 지도들은 그 전문가들의 다양한 임상 경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인지 구조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다르게 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콘셉트 맵핑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의 조정이 필요한 학습전략이다.
Teaching staff may see this
as ‘unreliability’ in the maps,
when in reality the idiosyncratic nature of the maps demonstrates how the
students’ learning has grown and changed over time.
This is analogous to the process that takes place in the development of
expertise. As doctors develop their level of expertise, their understanding of
particular topics grows and deepens. If one asks two experts to develop maps on
the same topic, it is likely that these maps will look different because they
reflect the cognitive structures of different people, as well as the varied
clinical experiences of those experts. As such, concept mapping is a learning
strategy that requires adjustment on the part of both students and teaching
staff.
방법
METHODS
표 S1은 본 검토를 위해 선정된 35조 13~47항의 목적과 결과를 간략히 설명한다.
Table S1 briefly describes the purpose and findings of the
35 articles13–47 selected for this review.
결과
RESULTS
여기서 검토한 연구는 개념 맵이 의학 교육에서 네 가지 주요 방식으로 기능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The studies reviewed here indicate that concept maps function in four main ways within medical education:
1 의미 있는 학습을 촉진하는 방법
2 학습을 위한 추가 자원을 제공함
3 강사가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
4 학습 및 성과 평가를 수행한다.
1 by promoting meaningful learning;
2 by providing an additional resource for learning;
3 by enabling instructors to provide feedback to students,
and
4 by conducting assessment of learning and performance.
의미있는 학습을 촉진
Promoting meaningful learning
개념 지도는 25년 이상 45년 이상 교육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증가하는 문헌은 의학 교육에서 사용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다수의 기사는 개념 맵이 학습자의 의미 있는 학습, 비판적 사고 및 문제 해결의 개발을 촉진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Concept maps have been successfully used in education for over 25 years45 and a growing body of literature indicates that their use in medical education is increasing. The vast majority of articles indicate that concept maps foster the development of meaningful learning, critical thinking and problem solving in the learner.13,17–20,22,24,26,37,40,42,46
의미 있는 학습은 학생이 새로운 지식을 이전의 지식과 연결시켜 더 통합된 인지 지식 구조를 만들 때 일어난다. 개념 맵을 사용하여 학생들은 기본 및 임상 과학 정보를 통합하고, 선형적 사고 패턴에서 보다 통합된 전체론적 패턴으로 이동하고, 그들의 학문 내에서 비판적 사고 능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
meaningful learning occurs when the student links new knowledge with previous knowledge, thereby creating more integrated cognitive knowledge structures. through the use of concept maps, students were able to integrate basic and clinical science information, move from linear thinking patterns to more integrated holistic patterns, and demonstrate critical thinking abilities within their disciplines.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많은 흥미로운 발견들이 이 검토에서 명백하다. 첫째, 개념 맵은 의료 및 보건 전문직 교육에서 [문제 기반 학습(PBL) 접근법]의 제공에 통합되고 있다. Hsu25는 PBL의 토론 구성요소 내에서 콘셉트 맵의 성공적인 사용을 보고한다. 그녀의 결과는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개념지도에 대한 명제 및 계층 점수가 상당히 높았다’.25 Rendas 등.37은 유사한 결과를 설명하고 ‘개념지도의 사용이 PBL 과정 내에서 의미 있는 학습을 자극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보고했다. 그들은 'PBL과 개념 매핑은 정보 수집, 가설 생성, 그리고 개념 맵에서 시각화된 광범위한 지식 요구의 노출에 허용된 학습 문제의 식별 방법 때문에 상호 보완적인 도구로 입증되었다.'37
Despite these limitations a number of interesting findings are apparent in this review. Firstly, concept maps are being integrated into the delivery of problem-based learning (PBL) approaches in medical and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su25 reports the successful use of concept maps within the discussion component of PBL. Her results indicate that the ‘experimental group had significantly higher proposition and hierarchy scores for their concept maps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25 Rendas et al.37 describe similar findings and report that their results ‘appear to indicate the use of concept maps stimulated meaningful learning within a PBL course’. They go on to state: ‘PBL and concept mapping proved to be complementary tools because the method of information gathering, hypothesis generation, and identification of learning issues allowed for the exposure of a broad range of knowledge needs that were visualised in the concept maps.’37
둘째로, 개념 맵은 [그룹과 협업 학습]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의료 및 보건 전문직 교육에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Kinchin과 Hay27은 학생들의 컨셉 맵을 분석할 때 세 가지 주요 패턴이나 구조를 식별하는 정성적 연구를 수행했다. 이러한 패턴이나 구조물(스포크, 체인, 네트)은 서로 다른 발달 이해의 지표로 식별되었다. Kinchin과 Hay28은 협업 학습에서 이 작업과 개념 매핑을 확장하기 위해 계속되었다. 연구결과는 매우 다른 지식구조를 가진 3인 1조로 이루어진 학생들이 더 유사한 지식구조를 가진 그룹에 속한 학생들보다 학습에 더 큰 향상을 보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Secondly, concept maps are being used in medical and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to foster the development of group and
collaborative learning. For example, Kinchin and Hay27 performed a qualitative
study that identified three major patterns or structures when analysing
students’ concept maps. These patterns or structures
(spoke, chain and net) were identified as indicators of different developmental
understanding. Kinchin and Hay28 went on to expand this work and study concept
mapping in collaborative learning. Findings indicated that students who were in
triads of individuals with very different knowledge structures showed greater
improvements in their learning than students who were in groups with more
similar knowledge structures.
셋째로, 최근의 연구는 특정한 학습 스타일을 가진 학생들이 개념 지도의 사용으로부터 이익을 얻는지 그리고 어떻게 얻는지 조사했다.
Thirdly, recent research has examined if and how students with specific learning styles benefit from the use of concept maps.
이 연구자들은 개념 맵이 다종다양한 학습 스타일을 가진 학습자 그룹 전반에 걸쳐 잘 기능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These researchers indicate that concept maps can function well across groups of learners with multiple and varied learning styles.
마지막으로, 두 가지 연구는 의학 교육 분야에서 흥미롭고 새로운 이슈를 제기했는데, 이것은 추가적인 연구와 탐구가 필요할 것이다. 한 연구에서 All과 Huycke14는 시간의 경과에 따른 학생의 사고의 진화를 보여주기 위해 대학원 교육에 직렬 개념 지도를 사용했다. All과 Huycke14는 직렬 개념 맵을 '지정된 기간에 걸쳐 단일 개념에 대해 생성된 일련의 진화하는 맵'으로 정의한다.
Finally, two studies have raised interesting and new issues within the field of medical education that will need additional research and exploration. In one of the studies, All and Huycke14 used serial concept maps in graduate education to demonstrate the evolution of a student’s thinking over time. All and Huycke14 define a serial concept map as ‘a series of evolving maps created about a single concept over a specified time period’.
또한 곤자'레즈 외 연구진.21의 새로운 연구는 개념 지도를 사용하는 그룹이 문제 해결 시험에서 상당히 더 잘 수행되었음을 나타낸다. 그들의 객관식 시험 성적은 전통적인 그룹의 성적과 비슷했다.
In addition, new work by Gonza´lez et al.21 indicate that the group using concept maps performed significantly better on the problem-solving examination. Their performance on the multiple-choice examination was similar to that of the traditional group.
West et al.,2는 개념 맵을 사용한 평가가 더 표준화된 테스트를 사용한 평가와 다른 인지 영역을 측정하고 있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곤자'레즈 외 연구진.21 연구에서 더욱 흥미로운 것은 문제 해결에서 개념 지도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낮은 인지 능력을 가지고 연구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West et al.,2 indicate that assessments with concept maps
may be measuring different cognitive domains from assessments with more
standard tests. Even more interesting in the Gonza´lez et al.21 study is the finding that using concept maps in problem
solving had the most impact on students who came into the study with the lowest
cognitive competence.
학습을 위한 리소스 제공
Providing a resource for learning
학습을 위한 자원으로서, 개념 지도는 학생들이 특정한 지식의 기관과 관련된 개념에 대한 숙달된 지식을 보여줄 수 있게 해준다. 개념 매핑은 자신의 이해에 대한 반성을 촉진하는 창조적인 활동이다.6 Pinto와 Zeitz에 따르면, 개념 지도는 학생들이 중요한 개념의 조직과 통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토레 외 연구진은 학생들이 보고한 것에 주목한다: '개념 지도는 패턴 인식, 주제에 대해 폭넓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식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사고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창의성을 허용했다.'
As a resource for learning, concept maps allow students to demonstrate their mastery of the concepts associated with a particular body of knowledge. Concept mapping is a creative activity that fosters reflection on one’s own understanding.6 According to Pinto and Zeitz,9 concept maps can facilitate students’ understanding of the organisation and integration of important concepts. Torre et al.40 note that students reported: ‘…the concept maps allowed for creativity by developing a system of thinking that included pattern recognition, the ability to think broadly on topics, and finally, allowed for knowledge integration.’
Laight30은 미리 준비된 개념 맵이 유용한지 물었다. 많은 학생들이 미리 준비된 개념 맵이 학습에 유용하다고 보고했다. 따라서, Laight30에 따르면, 미리 준비된 개념 맵은 대규모 수업에서 대안적이고 혁신적인 학습과 교수 기회와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Laight30 asked whether Pre-prepared concept maps were useful . A significant majority of students reported that pre-prepared concept maps were useful to their learning. Therefore, according to Laight30, pre-prepared concept maps may offer alternative and innovative learning and teaching opportunities and methods in large classes.
Patrick et al.36과 Weiss와 Levison41은 모두 개념 맵을 학습과 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자원으로 설명한다. Weiss와 Levison은 또한 지도들이 학과와 학과들 간의 커리큘럼 주제 통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Patrick et al.36 and Weiss and Levison41 both describe concept maps as a resource for learning and curriculum development. Weiss and Levison also indicate that the maps can serve to assist with the integration of curricular themes across and among departments and disciplines,
카스트로 외 연구진 15명과 윌렘슨 외 연구진.43은 개념 맵이 지식 모델 개발에 기능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카스트로 외 연구진 15명은 어떻게 그들이 영양학 커뮤니티 내에서 지식 온톨로지를 구축하기 시작했는지 묘사한다. Willemsen 외 연구진.43은 방대한 양의 정보를 시각화할 수 있는 지식 모델에서 155개의 개념 맵을 함께 만들었다.43
Castro et al.15 and Willemsen et al.43 indicate that
concept maps can function in the development of knowledge models. Castro et
al.15 describe how they used concept maps to begin building a knowledge ontology
within the nutrigenomics community. Willemsen et al.43 created 155 concept maps
linked together in a knowledge model that allows for the visualisation of vast
amounts of information.43
피드백 제공
Providing feedback
피드백과 관련하여 개념 매핑은 학생들이 주제를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교사들은 지도를 사용하여 피드백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오해를 확인할 수 있다.38 Kinchin과 Hay에 따르면, 27개의 콘셉트 맵은 학생과 교사 사이의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로 보여지는데, 이것은 학생들의 연결 구조를 보여준다.
In relation to feedback, concept mapping can assist students in clarifying a topic, and teachers can use maps to provide feedback and identify student misunderstandings.38 According to Kinchin and Hay,27 concept maps are seen as a tool for communication between student and teacher which reveals the student’s constructions of connections.
에드몽슨과 스미스18 학생의 거의 절반은 개념 지도를 만드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 장치라는 데 동의했다. 개념지도는 교사에게 학생들의 과오를 이해시켜 주었고, 이에 따라 교사가 피드백을 제공하고 내용과 성과를 명확히 할 수 있게 되었다.
Edmondson and Smith18 Almost one-half of the students agreed that creating a concept map was an effective learning device. As a teaching method, the concept map provided the teacher with an understanding of the students’ errors, thereby allowing the teacher to provide feedback and clarify both content and performance.
모스와 주트라스35. 통제 그룹은 개념 맵을 구성하지 않았다. 두 번째 그룹은 개별적으로 맵을 작성했고, 세 번째 그룹은 개별적으로 맵을 생성한 다음 피어 및 강사 피드백을 제공하는 팀으로 맵을 논의했다. 이 연구의 결과는 ‘ 피드백이 없는 개념 맵은 학생들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내지만, 피드백이 있는 개념 맵은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 및 실패율의 감소를 측정할 수 있는 수준으로 증가시켰다.35
Morse and Jutras35 . The control group did not construct concept maps; the second group constructed maps individually, and the third group created maps individually and then discussed them in teams that provided both peer and instructor feedback. Results from this study indicate that ‘concept maps without feedback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student performance, whereas concept maps with feedback produced a measurable increase in student problem solving performance and a decrease in failure rates’.35
노박과 고윈3은 개념 매핑의 주요 목적이 교육자와 학생 사이에 공유된 의미의 개발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사들과 학생들이 개념 지도에 대해 토론하고, 생각하고, 수정함에 따라, 그들의 학습과 공유된 의미 부여 과정은 깊어진다.
Novak and Gowin3 believe that a major purpose of concept
mapping is to foster the development of shared meaning between the instructor
and the student. As instructors and students discuss, think about and revise
concept maps, their learning and shared meaning-making processes deepen.
학습과 수행능력 평가
Assessment of learning and performance
개념 맵은 다양한 연구에서 학생 임상 성과를 확인하고, 학생의 사고와 추론 과정을 이해하고, 학생 맵을 전문가 맵과 비교하기 위한 평가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 Williams44는 개념 맵이 단지 학습의 최종 과정으로서가 아니라 학습을 평가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로버츠에 따르면 38 ‘개념지도는 스타일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유형의 지도에 맞는 채점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Concept maps have been used in a variety of studies as an assessment tool to identify student clinical performance, understand student thinking and reasoning processes, and compare student maps with expert maps. Williams44 notes that concept maps can be used to assess learning rather than just as an end process of learning. However, according to Roberts,38 ‘because maps can vary greatly in style, a scoring method which suits the particular type of map must be chosen’.
Daley et al.17은 개념 지도를 학습 전략과 평가 전략 둘 다로 사용했다. 결과는 이번 학기의 첫 번째와 마지막 컨셉 맵 점수 사이에 통계적으로 중요한 변화가 있음을 나타낸다. 힉스-모어와 파스티리크23도 컨셉 맵으로 비판적 사고 수준을 평가하는 연구를 실시했다.
Daley et al.17 used concept maps as both a learning and an assessment strategy. Results indicat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 between the first and last concept map scores of the semester. Hicks-Moore and Pastirik23 also conducted a study to assess the level of critical thinking with concept maps.
West et al..2 Daley et al.,17 West et al.2에 의해 수행된 연구는 개념 매핑 평가(CMA) 점수는 과정 지시 후에 향상되었지만, CMA 점수는 최종 과정 또는 표준화된 시험 점수와 관련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West et al.에 따르면, 2 '긍정적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은 CMA가 객관적 검사를 수행하는 것과 다른 지식 특성을 측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따라서 CMA는 학생이나 레지던트가 기존의 시험이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지식을 어떻게 조직하고 사용하는지를 평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study carriedout by West et al.2 Like Daley et al.,17 West et al.2 found that concept mapping assessment (CMA) scores improved after course instruction; however, CMA scores did not correlate with final course or standardised test scores. According to West et al.,2 ‘the absence of a positive correlation suggests that CMA measures a different knowledge characteristic than do multiple-choice examinations’; therefore, CMA has the potential to evaluate how students or residents organise and use knowledge in a way that traditional tests cannot.
West et al.10은 구조적 채점 방법과 관계적 채점 방법을 연구함으로써 이 작업을 확장했다.
구조 점수는 지도의 계층 구조, 개념 링크 및 교차 링크 구성에 기초한다. 구조 채점에서는 4개 범주의 유효한 각 구성 요소에 대한 점수를 부여한다.
관계 점수는 지도의 전체 구조와 관계 없이 각 구성요소의 품질이나 중요도에 기초한다.
West et al.10 expanded on this work by studying both a structural scoring method and a relational scoring method.
Structural scoring is based on the map’s organisation of hierarchical structure, concept links and cross-links. Structural scoring assigns points for each valid component in four categories.
Relational scoring is based on the quality or importance of each component, with no regard to the overall structure of the map.
강사 지도와 학생 지도의 유사성은 지침에 따라 현저하게 증가했다.
the similarity of student maps with instructor maps
increased significantly following instruction.
그러나 부차적으로 맥가기 등은 전문가 지도에서 매우 다양한 내용을 보고하고 있다.33
However, as a side note, McGaghie et al. report a wide variety in the maps of experts.33
가장 최근에는 CMA에 대한 이해가 고무와 복수 채점 시스템 개발로 옮겨갔다. 예를 들어, Moni와 Moni34는 지도의 내용, 논리 및 표시에 기초한 평가 루브릭을 개발했다.
Most recently, the understanding of CMAs has moved to the development of rubrics and multiple scoring systems. For example, Moni and Moni34 developed an assessment rubric based on the content, logic and presentation of the maps.
D'Antoni et al.16은 West et al.2에 의해 개발된 CMA 점수 시스템을 채택하고 지도의 깊이를 개념 링크, 교차 링크, 계층, 예제, 그림 및 색상에 기초하여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D’Antoni et al.16 adapted the CMA scoring system developed by West et al.2 and found that the depth of the map can be assessed based on concept links, cross-links, hierarchies, examples, pictures and colours.
스미니바산 외 연구진 39는 CMA의 신뢰성을 시험하기 위한 연구를 개발했다. 그들은 4개의 채점 시스템을 만들었고, 지도의 품질, 개념의 품질과 중요성, 그리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초점을 맞춘 채점 시스템은 유사한 신뢰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지도의 구조에만 초점을 맞춘 채점 시스템보다 더 신뢰성이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Srinivasan et al.39 developed a study to test the
reliability of CMAs. They created four scoring systems and found that the
scoring systems that focused on the quality of the map, on the quality and
importance of concepts, and a hybrid system had similar reliability and were
overall more reliable than the scoring system that focused on the structure of
the map alone.
의학교육과 미래 연구를 위한 함의
IMPLICATIONS FOR MEDICAL EDUCATION AND
FUTURE RESEARCH
이 리뷰에서 인용된 연구는 개념 맵이 의대생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심사자들은 의학 교육에 이 전략을 사용하는 것의 해로운 영향을 나타내는 어떤 연구도 찾을 수 없었다.
The research cited in this review demonstrates that concept maps can assist in medical student learning. The reviewers could find no studies that indicate detrimental effects of using this strategy in medical education.
마지막으로, 네스비트와 아데소프47이 언급하고 있듯이: ‘...투자자들은 학생들이 개념 지도와 함께 배우는 과정과 문제해결 전달, 응용, 분석, 개념적 변화와 학습 기술의 발전과 같은 더 높은 수준의 학습 목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야 한다.' 우리는 의학 교육에서도 개념 지도와 임상 추론, 의료 문제 해결, 진단 오류 사이의 관계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Finally, as Nesbit and Adesope47 state: ‘…investigators should examine the processes by which students learn with concept maps and their effects on higher-level learning goals such as problem-solving transfer, application, and analysis; conceptual change and the development of learning skills.’ We believe that further research into the relationships between concept mapping and clinical reasoning, medical problem solving and diagnostic errors in clinical practice is also needed in medical education.
노박과 캔 ̃as가 말한 것처럼: '처음에는 개념 맵이 정보의 또 다른 그래픽 표현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 도구의 기초와 적절한 사용을 이해하면 사용자는 이것이 정말 심오하고 강력한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처음에는 단어의 단순한 배열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단어로 대표되는 개념을 체계화하는 데 주의가 사용되며, 명제나 사상이 잘 선택된 연결 단어로 형성되면, 좋은 개념 지도는 한 번에 간단하지만 심오한 의미를 지닌 우아하게 복잡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12
As Novak and Can˜as state: ‘While at first glance concept maps may appear to be just another
graphic representation of information, understanding the foundations for this
tool and its proper use will lead the user to see that this is truly a profound
and powerful tool. It may at first look like a simple arrangement of words into
a hierarchy, but when care is used in organising the concepts represented by
the words, and the propositions or ideas are formed with well-chosen linking
words, one begins to see that a good concept map is at once simple, but also
elegantly complex with profound meanings.’12
Med Educ.2010 May;44(5):440-8. doi: 10.1111/j.1365-2923.2010.03628.x. Epub 2010 Mar 30.
Conceptmaps in medicaleducation: an analyticalliteraturereview.
Department of Administrative Leadership, School of Education, University of Wisconsin - Milwaukee, Milwaukee, Wisconsin, USA. bdaley@uwm.edu
Abstract
OBJECTIVES As the medical profession continues to change, so do the educational methods by which medical students are taught. Various authors have acknowledged the need for alternative teaching and learning strategies that will enable medical students to retain vast amounts of information, integrate critical thinking skills and solve a range of complex clinical problems. Previous research has indicated that conceptmaps may be one such teaching and learning strategy. This article aims to: (i) review the current research on conceptmaps as a potential pedagogical approach to medical student learning, and (ii) discuss implications for medical student teaching and learning, as well as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METHODS The literature included in this review was obtained by searching library databases including ACADEMIC SEARCH, ERIC, EBSCOHost, PsychINFO, PsychARTICLES, PubMed/MEDLINE, CINAHL and EMBASE. This literaturereview is a summary of both conceptual and empirically published literature on the uses of concept mapping in medicaleducation. RESULTS The 35 studies reviewed here indicate that conceptmaps function in four main ways: (i) by promoting meaningful learning; (ii) by providing an additional resource for learning; (iii) by enabling instructors to provide feedback to students, and (iv) by conducting assessment of learning and performance. CONCLUSIONS This review provides ideas for medical school faculty staff on the use of conceptmaps in teaching and learning. Strategies such as fostering critical thinking and clinical reasoning, incorporating concept mapping within problem-based learning, and using concept mapping in group and collaborative learning are identified. New developments in medicaleducation include the use of serial conceptmaps, conceptmaps as a methodology to assist learners with lower cognitive competence, and the combination of group conceptmaps with structured feedback.
The Role of Argumentation in Hypothetico-Deductive Reasoning During Problem-Based Learning in Medical Education: A Conceptual Framework
Hyunjung Ju (Inj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nd Ikseon Choi (The University of Georgia)
도입
Introduction
문제 기반 학습(PBL)은 학습자가 먼저 문제에 부딪힌 다음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학생 중심의 질의 과정을 계속하는 학습 방법이다(Barrows & Tamblyn, 1980; Schwartz, Mennin, 2001). PBL 방법은 학생들이 문제의 맥락에서 규율의 기본 개념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그들의 전문적 실무에서 나중에 이러한 지식의 검색과 적용을 지원할 수 있고, 학생들의 추론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Barrows & Tamblyn, 1980; Savery, 2006).
Problem-based learning (PBL) is a method of learning in which the learners first encounter a problem and then continue with the student-centered inquiry process of understanding and solving the problem (Barrows & Tamblyn, 1980; Schwartz, Mennin, & Webb, 2001). The PBL method expects students to acquire basic concepts of a discipline in the context of problems, which can support the retrieval and application of this knowledge later in their professional practice, and to develop students’ reasoning and problem-solving skills (Barrows & Tamblyn, 1980; Savery, 2006).
PBL의 필수적인 요소들 중 하나는 그룹 토론이다: 4~8명의 작은 그룹으로 이루어진 학생들은 그들의 아이디어를 만들고 교환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 믿음, 그리고 인식에 도전하도록 장려된다. (Hmelo-Silver & Barrows, 2008) 소규모 그룹 토론을 통해 학생들은 주어진 complex and ill-structured 문제에 대해서 원인을 탐구하고, 여러 해결책을 생성하고, 문제에 대한 대안적인 해결책을 협상하며, 필수적인 지식의 본질을 구축한다(Hmelo-Silver, 2004; Johnson, Johnson & Smith, 2007). 이러한 그룹 토론 동안 학생들은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해 자신의 생각에 대한 정당성을 제공하는 타당한 주장을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Jonassen, 2011). 즉, 논쟁은 소그룹 문제 해결에서 학생들 사이의 증거 기반 통신을 중재하는 핵심 메커니즘 중 하나이다(Jonassen, 2011; Kuhn, 1992; Walton, 2007).
One of the essential elements of PBL is group discussion: students in small groups of four to eight are encouraged to construct and exchange their ideas and challenge others’ thoughts, beliefs, and perceptions (Hmelo-Silver & Barrows, 2008). Through small group discussions, students explore causes of a given problem that is complex and ill structured, generate multiple solutions, negotiate alternative solutions to the problem, and build an essential body of knowledge (Hmelo-Silver, 2004; Johnson, Johnson, & Smith, 2007). During these group discussions, the students should be able to construct valid arguments, providing justifications for their ideas in order to rationally resolve the problem and make reasoned decisions (Jonassen, 2011). In other words, argumentation is one of the key mechanisms for mediating evidence-based communications among students in their small group problem solving (Jonassen, 2011; Kuhn, 1992; Walton, 2007).
교육학적으로 논쟁에 중점을 두는 것은, 학생들의 추론 능력을 향상시키려고 하는 일반적인 교육 목표와 일치하는데, 여기에는 원인reasons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러한 원인들의 질과 타당성을 평가하고, 그러한 이유에 기초한 유효한 생각이나 신념의 형성이 포함된다(Siegel, 1995). 이것은 학생들의 논쟁을 지원하는 것은 PBL에서 그들의 추론과 문제해결을 촉진하는 것을 포함한다(Cerbin, 1988; Jonassen, 2011). 컴퓨터 지원 협력 논술 소프트웨어(예: 조앤 조너슨, 2002) 사용 또는 질문(예: McNeill & Pimentel, 2010) 사용과 같은 비정형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들의 논술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 전략을 탐구하였다.
A pedagogical emphasis on argumentation is consistent with general educational goals that seek to enhance students’ reasoning abilities, including paying attention to reasons, evaluating the quality and relevance of those reasons, and formulating valid ideas or beliefs based on those reasons (Siegel, 1995). This suggests that supporting students’ argumentation involves promoting their reasoning and problem solving in PBL (Cerbin, 1988; Jonassen, 2011). Several studies have explored instructional strategies for fostering students’ argumentation skills for ill-structured problem solving, such as using computer-supported collaborative argumentation software (e.g., Cho & Jonassen, 2002) or questioning (e.g., McNeill & Pimentel, 2010).
논쟁 촉진 전략의 개발 외에도, PBL의 특정 분야에서는 어떤 추론 전략이나 문제해결 과정이 적용되는지를 파악한 다음, PBL의 문제해결 각 단계 내에서 어떤 1차적인 내용을 논쟁에 포함시켜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필수적일 것이다. 이것은 PBL의 특정 분야에서의 주장의 구조structure of argumentation를 위한 프레임워크의 구축을 지도할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 각 문제 해결 과정의 관점에서 건전한 논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In addition to developing argumentation promotion strategies, it would be essential to identify what reasoning strategies or problem-solving processes are applied in a specific discipline of PBL, such as medical education, and then to determine what primary content should be included in arguments within each phase of problem solving in PBL. This can guide the construction of a framework for the structure of argumentation in the specific discipline of PBL, which will provide students with guidance as to how to generate sound arguments in terms of each problem-solving process.
논쟁의 일반적인 구조로서, 주장, 자료, 영장 등 논쟁의 일차적 요소를 규정하는 툴민(1958년)의 논거모델은 주로 과학 교육(예를 들어, 과학 교육)을 포함한 많은 분야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논쟁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채택되어 왔다. 친앤 오스본, 2010). 그러나 논증 이론과 영역별 추론 또는 문제해결 과정을 통합하는 독특한 틀이나 모델에 초점을 맞춘 연구는 특히 드물다.
As the generic structure of argumentation, Toulmin’s (1958) argumentation model that specifies primary components of argumentation, such as a claim, data, and a warrant, as well as the mechanisms for generating arguments, has been mostly employed to facilitate argumentation for problem solving in many disciplines, including science education (e.g., Chin & Osborne, 2010). However, research focusing on a unique framework or model integrating argumentation theory and domain-specific reasoning or problem-solving processes is especially scarce.
PBL은 의료, 법률, 공학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전문 분야로 구현되었다(Sortret, 2006; Jonassen, 2011). 1960년대 후반 PBL이 의학 교육에 처음 도입된 이후, 전세계의 많은 의대들은 교과 과정의 일부로 PBL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Khoo, 2003; Neville, 2009; Savery, 2006). 이 논문은 의학 교육의 맥락에서 PBL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PBL has been implemented in a variety of professional disciplines, including medical, legal, and engineering education (Savery, 2006; Jonassen, 2011). Since PBL was initially introduced in medical education in the late 1960s, many medical schools around the world have adopted the PBL approach as part of their curricula (Khoo, 2003; Neville, 2009; Savery, 2006). This paper will focus on PBL in a medical education context.
의대 PBL은 학생들이 기본적인 과학과 임상 지식을 적용하여 환자의 문제의 원인을 탐구하고 문제 관리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는 임상 추리 기술, 특히 가설연역적추론(HDR)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Barrows, 1985, 1994; Barrows & Tamblyn, 1980). HDR 과정에서, 소그룹의 학생들은
문제의 영역에서 연구가 발생하기 전에 먼저 종이, 비디오 또는 표준화된 환자를 통해 환자의 의료 문제를 제시해야 한다.
그들은 환자의 문제의 원인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가설을 만들어낸다.
그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조사를 하다.
마침내 환자를 위한 진단 결정 및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Barrows, 1985, 1994, Barrows & Tamblyn, 1980).
PBL in medical schools helps students develop their clinical reasoning skills, especially hypothetico-deductive reasoning (HDR) skills, that involve the ability to explore causes of a patient’s problem and make decisions about the management of the problem, applying basic science and clinical knowledge (Barrows, 1985, 1994; Barrows & Tamblyn, 1980). In the HDR process, students in a small group are
first presented with a patient’s medical problem through a paper, video, or standardized patient before any study occurs in the area of the problem, and
they generate multiple hypotheses to explain the causes of the patient’s problem,
conduct inquiries to test their hypotheses, and
finally make a diagnostic decision and treatment plan for the patient (Barrows, 1985, 1994; Barrows & Tamblyn, 1980).
Thus, HDR is considered as a clinical reasoning model as well as a learning model (Barrows, 1985, 1994; Barrows & Tamblyn, 1980; Groves, 2007; Hmelo, 1998; Patel, Arocha, & Zhang, 2005).
PBL은 전통적인 방법과 비교했을 때 이론상 학생들의 임상추론기술, 특히 HDR 기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이론적인 결과와 실제로 실제로 획득한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었다(Hung, 2011).
Patel과 그녀의 동료들(1993)은 임상 사례를 설명할 때 PBL 커리큘럼의 학생들이 비 PBL 커리큘럼의 학생들보다 더 광범위한 생물 의학 정보를 생성했지만, 이들의 정교함이 일관성이 떨어지고 때로는 진단추론오류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주 외 연구진(2016년)은 또한 의대생들이 PBL(예: 환자의 문제에 대한 특정 진단으로 뛰어드는 것) 동안 체계적인 임상 추론 과정에 관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Although PBL is expected to promote students’ clinical reasoning skills, especially HDR skills, in theory when compared to traditional methods, there have been gaps between theoretical outcomes and those actually obtained in practice (Hung, 2011).
Patel and her colleagues (1993) reported that when explaining clinical cases, students in PBL curricula generated more extensive elaborations of biomedical information than students in the non-PBL curriculum did, but their elaborations were less coherent and sometimes resulted in the generation of diagnostic reasoning errors.
Ju et al. (2016) also found that medical students had difficulties engaging in systemic clinical reasoning processes during PBL (e.g., jumping to a specific diagnosis for a patient’s problem).
HDR은 PBL에서 학습과 문제해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PBL에서 학생들의 HDR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앞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논증 능력이 추론 능력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학생들은 기본적인 과학적 지식을 임상적 맥락에 통합하고 진단 연구에 일관성 있는 접근법을 취하고 HDR 과정 중 환자의 질병에 대한 집단적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논쟁에 참여하도록 권장해야 한다. (Frederiksen, 1999; Hmelo-Silver & Barrows, 2008).
As HDR plays a key role in learning and problem solving in PBL, it is necessary to explore ways to empower students’ HDR in PBL. Considering that argumentation ability is related to reasoning ability, as discussed earlier, students should be encouraged to engage in argumentation so that they can integrate basic scientific knowledge into clinical contexts, take a coherent approach to diagnostic inquiry, and build a collective model of a patient’s illness during HDR processes (Frederiksen, 1999; Hmelo-Silver & Barrows, 2008).
의대생들이 PBL 동안 이성적인 주장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HDR 프로세스에서 논쟁의 역할을 이해하고 HDR의 각 단계에 따라 주장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의대생들의 논쟁 기술 발달의 중심은 비계인데, 이것은 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 또는 교육 도구와 자원이 학습자가 학습자의 능력을 벗어나는 작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과정으로 정의된다. 그러나 PBL에서의 HDR 프로세스와 관련하여 의대생들의 건전한 논쟁의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비계 전략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In order for medical students to generate reasoned arguments during PBL, it is important to help them understand the role of argumentation in the HDR process and learn how to structure arguments according to each phase of HDR. Also central to the development of medical students’ argumentation skills is scaffolding (Andriessen, 2006; Belland, Glazewski, & Richardson, 2011; Cho & Jonassen, 2002), defined as the process by which more knowledgeable persons (Wood, Bruner, & Ross, 1976) or instructional tools and resources (Puntambekar & Hubscher, 2005) help learners accomplish a task that would otherwise be beyond the learners’ abilities. However, there has been little research on specific scaffolding strategies to support medical students’ construction of sound arguments with regard to the process of HDR in PBL.
따라서 본 논문의 목적은 PBL 동안 HDR 프로세스의 맥락에서 논쟁 구조를 의학 교육 환경에서 설명하고 HDR 프로세스에서 학생들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한 가능한 비계를 제공하기 위한 개념적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본 논문은 PBL에서의 HDR의 성격과 HDR의 역할에 대해 논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의학적 교육 환경에서 논거를 HDR 프로세스에 통합하는 개념적 프레임워크를 제안하고 강사와 도구에 의해 배열된 비계를 포함하여 제안된 프레임워크에 대한 교육적 권고를 논의할 것이다. 본 논문은 의학 교육 분야에서 사용되는 PBL 동안 학생들의 논쟁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개념적 프레임워크는 다른 분야의 문제 해결이나 추론 과정과 관련하여 논쟁의 구조를 구성하는 것을 조명할 것이다.
Thus, the purposes of this paper are to develop a conceptual framework for explaining the structure of argumentation contextualized in HDR processes during PBL in a medical education context and to provide possible scaffolding for enhancing students’ argumentation in the HDR process. For these purposes, this paper will discuss the nature of HDR and the role of HDR in PBL in terms of medical education as well as the nature of argumentation. Finally, we will propose a conceptual framework that integrates argumentation into the HDR process in a medical education context and discuss instructional recommendations for the proposed framework, including scaffolding arranged by tutors and tools. Although this paper focuses on students’ argumentation during PBL used in the medical education field, the conceptual framework will shed light on constructing the structure of argumentation in relation to the problem solving or reasoning process in other disciplines.
가설연역적추론
Hypothetico-Deductive Reasoning (HDR)
추론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결정을 내리기 위한 일련의 논리적 단계를 통해 관측 데이터에 대한 관련 설명을 제공하는 과정이 포함한다(Feinstein, 1973a). HDR은 과학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과학적 추론 접근법이다(Lawson, 2000; Patel et al., 2005). HDR은 "가설을 제안하고 그들의 논리적 결과가 관측된 데이터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결정함으로써 그들의 수용성이나 거짓성을 시험하는 방법에 관계, 존재 또는 이용"으로 정의된다(Florida University of Florida, 2012).
Reasoning involves the process of providing relevant explanations for observational data through a series of logical steps to solve a given problem and make a decision (Feinstein, 1973a). Hypothetico-deductive reasoning is a scientific reasoning approach widely used in the field of science (Lawson, 2000; Patel et al., 2005). Hypothetico-deductive reasoning (HDR) is defined as “relating to, being, or making use of the method of proposing hypotheses and testing their acceptability or falsity by determining whether their logical consequences are consistent with observed data” (University of Florida, 2012).
HDR로서의 의학적인 추론은 내재된 과학적 방법으로 특징지어진다(Barrows & Tamblyn, 1980; Patel, Evans, & Groen, 1989). 의학에서 HDR은 의사가 익숙하지 않은 환자 사례를 접할 때 "환자의 의료 문제를 평가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사용된다(Barrows & Tamblyn, 1994; Barrows & Tamblyn, 1980; Seft on, Gordon, & Field, 2008). 의사들의 HDR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포함할 수 있다(Barrows, 1985, 1994; Barrows & Tamblyn, 1980).
Medical reasoning as hypothetico-deductive is characterized as the embodied scientific method (Barrows & Tamblyn, 1980; Patel, Evans, & Groen, 1989). In medicine, HDR is used to “evaluate and manage a patient’s medical problems” (Barrows & Tamblyn, 1980, p. 19) when physicians encounter unfamiliar patient cases (Barrows, 1985, 1994; Barrows & Tamblyn, 1980; Seft on, Gordon, & Field, 2008). Physicians’ hypothetico-deductive reasoning may incorporate the following phases (Barrows, 1985, 1994; Barrows & Tamblyn, 1980):
(1) 문제 프레이밍. 의사가 불충분한 정보를 가진 알 수 없는 환자와 마주쳤을 때, 그들은 환자의 초기 불평을 듣고, 그들의 관찰이나 의사의 질문에 대한 환자의 발언과 반응에서 얻은 다양한 단서(예: 외모, 나이, 또는 개인적인 상황)를 지각한다. 눈은 식별자의 초기 신호의 합성으로서 환자의 문제의 초기 개념을 형성한다.
(1) Problem framing. When physicians encounter a patient as an unknown with insufficient information, they listen to the patient’s initial complaint and perceive a variety of cues (e.g., appearance, age, or personal circumstances) taken from their observations or the patient’s remarks and responses to the physicians’ own questions. They form an initial concept of a patient’s problem as a synthesis of the identified initial cues.
(2) 가설 생성, 확인된 신호에 기초하여, 의사들은 브레인스토밍과 다른 사고를 사용하여 환자의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가설을 생성한다. 이러한 가설들은 특정한 진단적 실체, 병리학적 과정, 해부학적 위치 또는 생화학적 변이일 수 있다. 가설을 만들고 순위를 매길 때, 그들은 질병의 유병률과 환자 상태의 심각성을 고려한다(Kovacs & Croskerry, 1999). 가설을 수정할 수도 있고, 가설의 순위를 변경할 수도 있고, 조사가 계속됨에 따라 새로운 가설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
(2) Hypothesis generation. Based on the identified cues, the physicians generate as many hypotheses as possible to explain the patient’s problem, using brainstorming and divergent thinking. These hypotheses can be specific diagnostic entities, pathophysiological processes, anatomical locations, or biochemical derangements. When generating and ranking hypotheses, they consider the prevalence of disease and the acuity of the patient’s condition (Kovacs & Croskerry, 1999). Hypotheses may be modified, the ranking of hypotheses can be changed, or new hypotheses may be created as the inquiry continues.
(3) 조사(자료수집) 전략. 의사들은 병력청취, 신체검사 또는 실험실 검사를 통해 가설을 강화, 보강 또는 배제하는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조사를 수행한다. 조사를 위해, 그들은 의사소통 기술과 기술 또는 정신 운동 기술과 같은 임상 기술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
(3) Inquiry strategy. Th e physicians carry out an inquiry to obtain more information that will strengthen, refine, or rule out hypotheses through history taking, physical examinations, or laboratory tests. For the inquiry, they need to employ clinical skills, such as communication skills and technical or psychomotor skills.
(4) 데이터 분석 및 통합. 그들은 자료수집 전략으로부터 데이터를 얻으면서, 모든 증상, 징후 또는 실험실 결과에 책임이 있는 기본적인 메커니즘의 관점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고려되는 가설을 강화시키거나 약화시키는지 또는 새롭고 예상치 못한 가설을 제안하는지 결정하기 위해 수집된 가설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한다. 획득한 중요한 데이터는 의사가 환자의 문제에 대해 마음속에 축적하고 있는 정보에 추가된다. 이 단계는 환자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요약하는 것을 말한다.
(4) Data analysis and synthesis. Aft er obtaining data from the inquiry strategy, they analyze the data against the hypotheses entertained in order to determine whether the data strengthens or weakens any of the hypotheses being considered or suggests new and unsuspected hypotheses, in terms of basic mechanisms responsible for all symptoms, signs, or laboratory findings. Any significant data obtained is added to the information the physicians are accumulating in their minds about the patient’s problem. This refers to the ongoing summary of the patient’s problem.
(5) 진단 결정. 의사들은 습득한 데이터들의 일관성을 위해 각 가설을 평가하고 경쟁 가설들을 제거한다. 현재의 만남에서 더 이상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수집할 수 없다는 결론에 따라/그들은 환자의 문제와 관련된 근본적인 메커니즘이나 병리 생리학에 관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임상 진단에 도달한다.
(5) Diagnostic decisions. Th e physicians evaluate each hypothesis for consistency with the obtained data and eliminate competing hypotheses. Upon the conclusion that no more helpful data can be collected from the present encounter, they come to the most likely clinical diagnosis/es as to the underlying mechanisms or pathophysiology involved in the patient’s problem.
(6) 치료 결정. 그들은 환자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적절한 관리 계획(예: 수술 또는 약물)을 수립하거나 정확한 기초 메커니즘을 확인하거나 증폭하기 위해 추가 조사(예: 실험실 또는 방사선 검사)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6) Therapeutic decisions. They can make appropriate management plans (e.g., surgery or medication) to improve the patient’s condition or make a decision on further inquiry (e.g., laboratory or radiology tests) to verify or amplify the correct underlying mechanisms.
HDR에는 여러 단계가 있지만 프로세스는 다소 반복적이다(그림 1 참조). HDR의 일부 단계(가설 생성, 조회 전략, 데이터 분석/합성)는 의사가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얻었으며 여러 가설 중 하나가 다른 가설보다 상당히 가능성이 높다고 결정할 때까지 반복된다(Barrows, 1985, 1994; Barrows & Tamblin, 1980).
Although HDR has several phases, the process is rather iterative (see Figure 1). Some phases of HDR (hypothesis generation, inquiry strategy, and data analysis/synthesis) repeat until physicians decide that they have obtained all the data they need and that one of multiple hypotheses is significantly more likely than the others (Barrows, 1985, 1994; Barrows & Tamblyn, 1980).
HDR 프로세스는 도메인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거나 문제의 해결책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종종 사용될 수 있다(Patel et al., 2005). 예를 들어, 의사는 이전에 보았던 환자와 유사한 임상 프레젠테이션을 가진 새로운 환자를 만났을 때 패턴 인식을 채택할 수 있는 반면, 더 복잡하고 알려지지 않은 환자 사례에 직면했을 때 HDR에 의존할 수 있다. HDR 모델은 의료 학생들에게 진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용한 절차 지침을 제공할 수 있다. 대부분의 임상 상황은 그들에게 친숙해 보이지 않고 일상적인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Elstein, 1995). 의대생들이 문제 해결 능력을 개발하도록 돕기 위한 적절한 접근방식으로서의 HDR 모델은 PBL에 통합되어 있다(Groves, 2007; Hmelo, 1998; Patel et al., 2005).
The HDR process can often be used when domain knowledge and experience are insufficient or when there is uncertainty about a problem’s solution (Patel et al., 2005). For example, physicians may employ pattern recognition when encountering a new patient who has similar clinical presentations to patients seen previously, whereas they may resort to HDR when confronted with more complex and unknown patient cases. The HDR model can provide medical students with a useful procedural guideline to solve a diagnostic problem, because most clinical situations do not seem to be familiar to them and they lack experience with routine methods of problem solving (Elstein, 1995). The HDR model as an appropriate approach for helping medical students develop their problem-solving skills is incorporated in PBL (Groves, 2007; Hmelo, 1998; Patel et al., 2005).
PBL에서의 HDR
Hypothetico-Deductive Reasoning (HDR) in PBL
PBL은 학생들에게 주어진 문제 상황에 기본 개념, 이론 또는 원칙을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구성하고 문제에 대해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이는 기존의 지식 기반 구조 조정과 새로운 지식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다(Hmelo-Silver, 2004; Savery)., 2006). 의학 교육에서의 PBL의 경우, 의대생들은 임상 문제로서 제기되는 특정 사례의 맥락에서 기초적인 과학적 지식을 습득하도록 장려되어 그들이 미래의 임상 사례에서 지식을 더 잘 보존, 적용 및 회수할 수 있게 된다. PBL은 [학생들의 추론이 임상 정보를 과학 원리와 이론에 연결시키게 하여] 의대생들이 생물학적 지식과 임상적 지식을 통합하는 능력을 개발하도록 되어 있다(Barrows, 1994; Barrows & Tamblyn, 1980; Prince, Van de Wiel, Schherpbier, Van der Vleuten, & Boshuizen, 2000).
PBL provides students with opportunities to apply basic concepts, theories, or principles to a given problem context in order to construct reasonable explanations underlying the problem and generate viable solutions to the problem, which can assist in restructuring their existing knowledge base and building new knowledge (Hmelo-Silver, 2004; Savery, 2006). For PBL in medical education, medical students are encouraged to acquire basic scientific knowledge in the context of specific cases posed as clinical problems so they can better retain, apply, and retrieve the knowledge in their future clinical practices; PBL is supposed to develop medical students’ abilities to integrate biomedical and clinical knowledge in a way that students’ reasoning links clinical information to scientific principles and theories (Barrows, 1994; Barrows & Tamblyn, 1980; Prince, van de Wiel, Scherpbier, van der Vleuten, & Boshuizen, 2000).
임상 지식은 질병의 증상, 징후, 치료, 관리와 관련된 질병의 속성에 대한 지식으로 정의된다. 대조적으로,
생물의학 지식은 질병의 표현에 관련된 해부학적, 생화학적, 병리학적, 생리학적 원리 또는 메커니즘에 대한 지식을 포함한다(Boshuizen & Schmidt, 1992; Diemers et al., 2011; Patel et al., 1989).
Clinical knowledge is defined as the knowledge of the attributes of diseases, which relates to its symptoms, signs, treatments, and managements (Diemers, van de Wiel, Scherpbier, Heineman, & Dolmans, 2011; van de Wiel, Boshuizen, & Schmidt, 2000).
In contrast, biomedical knowledge includes the knowledge of anatomical, biochemical, pathological, and physiological principles or mechanisms involved in the representations of diseases (Boshuizen & Schmidt, 1992; Diemers et al., 2011; Patel et al., 1989).
학생의 경우, 임상 경험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으므로, 환자의 문제를 이해하는 데 주로 생명 의학 지식이 활성화될 것이다(van de Wiel et al., 2000).
의료전문가의 경우, 주로 환자의 문제를 표현하고 진단하기 위해 생물학적 지식이 아닌 임상경험에서 축적된 임상지식을 사용한다(Patel et al., 1989) 그러나 낯선 환자의 경우, 그들은 쉽게 설명되지 않는 임상적 특징을 연결하기 위해 그들의 생물의학 지식을 사용한다.
For students who have little or no clinical experience, biomedical knowledge would be mainly activated in comprehending a patient’s problem (van de Wiel et al., 2000).
For medical experts, they predominantly use clinical knowledge accumulated from their clinical experiences, rather than biomedical knowledge, to represent and diagnose a patient’s problem (Patel et al., 1989), but when faced with an unfamiliar patient’s case, they employ their biomedical knowledge for connecting clinical features that are not easily explained (van de Wiel et al., 2000; Woods, Brooks, & Norman, 2007).
HDR의 과정에서는 "기본 과학 규칙(생리학적)을 중간 규칙(병리학적)으로 전환한 다음 임상 규칙(환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Patel, Groen, & Scott, 1988, 페이지 402)
기본적인 과학적 설명은 학생들이 특정 질병(Feinstein, 1973b; Woods et al., 2007)에서 특정한 징후나 증상이 발생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임상적 추론에서 가설이 확산되는 것을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Feinstein, 1973b; Scholovits, Patil & Schwartz, 1988).
생리적 과정이나 질병 메커니즘에 대한 병리학적 지식은 기계적으로 여러 계층으로 구성되어야 한다(Szolovits et al., 1988). 이 계층은 임상적 특징이 흐트러졌을 때 학생들이 임상 케이스의 일관된 정신 표현을 만들도록 도울 수 있다(Boshuizen & Schmidt, 1992; Woods e).t al., 2007). 환자 문제의 원인, 병리학적 메커니즘은 환자의 문제에 책임이 있는 가설을 설명하고 검증하는 데 유익하다(Miller & Geissbuler, 2007).
In the process of HDR, “the basic science rules (physiological) have to be converted into intermediate rules (pathophysiological) and then into clinical rules (patient-oriented)” (Patel, Groen, & Scott, 1988, p. 402).
Basic scientific explanations help students understand why a particular sign or symptom occurs in a specific disease (Feinstein, 1973b; Woods et al., 2007) as well as play a role in controlling the proliferation of hypotheses in clinical reasoning (Feinstein, 1973b; Szolovits, Patil, & Schwartz, 1988).
The pathophysiological knowledge about physiological processes or mechanisms of diseases should be mechanistically organized into multiple hierarchies (Szolovits et al., 1988), which can assist students in creating a coherent mental representation of a clinical case when the clinical features become disorganized (Boshuizen & Schmidt, 1992; Woods et al., 2007). Causal, pathophysiological mechanisms of a patient’s problem are beneficial in explaining and validating hypotheses responsible for the patient’s problem (Miller & Geissbuler, 2007).
HDR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동안 학생들은 환자의 문제를 분석하도록 권장되어야 하며, 기초 과학 지식을 사용하고 검색하며, 근본적인 책임 메커니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Barrows, 1985, 1994). 즉, 장기, 조직, 세포 또는 분자 수준과 같은 적절한 수준에서 환자 문제의 병리 생리학적 메커니즘뿐만 아니라 관련 시스템의 정상적인 구조와 기능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Barrows, 1994).
While engaging in HDR processes, students should be encouraged to analyze the patient’s problem, using and retrieving basic science knowledge and focusing on the underlying responsible mechanisms (Barrows, 1985, 1994). In other words, they should be able to understand the normal structure and function of the systems involved as well as pathophysiological mechanisms of the patient’s problem at the appropriate level, such as organ, tissue, cellular, or molecular levels (Barrows, 1994).
그러나, 몇몇 연구는 의대생들이 생물 의학적 지식을 임상 사례로 옮기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보고했다. (Boshuizen & Schmidt, 1992; Diemers et al., 2011; Prince et al., 2000) 학생들이 [학습]을 [문제 해결]로 전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은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개념과 이론의 정의만 간단히 암기), 추론 기술 또는 이전 경험 부족 등 다양한 요인에 기인할 수 있다(Dixon & Brown, 2012; Jonassen, 2011).
However, several studies have reported that medical students struggle to transfer biomedical knowledge to clinical cases (Boshuizen & Schmidt, 1992; Diemers et al., 2011; Prince et al., 2000). Students’ difficulties in transferring their learning into problem solving can be attributed to diverse factors, such as their incomprehension of underlying concepts (simply memorizing definitions of concepts and theories), lack of reasoning skills, or previous experiences (Dixon & Brown, 2012; Jonassen, 2011).
파텔 외 연구진(1988년)의 연구에서는 8명의 1학년과 2학년 의대생에게 3개의 기초과학 문헌을 읽고, 그 다음 임상 사례를 읽고 나서 진단을 내리고, 이 사건의 근본적인 병리학적 과정을 설명하도록 하였다.
1학년 학생들은 두 영역의 정보의 피상적 유사성에 근거하여 주어진 임상 문제에 기초적인 과학 정보를 적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정상 체온이 정상 체온조절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환자의 비정상 체온을 비정상 체온조절과 연관시켰다. 그들은 그들의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하여 병리학적 설명을 만들었다.
2학년 학생들은 광범위한 기초과학 지식을 사용하여 임상 사례의 병리학을 설명했지만, 그들의 인과적 설명은 때때로 부정확하고 일관성이 없어 보였다. 이것은 학생들이 HDR 과정 동안 환자의 사례에 관련된 병리학적 과정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학습된 관련 정보를 통합하는, 환자 사례에 대한 인과적 과학적 설명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교육 전략이 필요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In Patel et al.’s (1988) study, eight first-year and eight second-year medical students were asked to read three basic science texts, followed by a clinical case, then make a diagnosis, and explain the underlying pathophysiological processes of the case.
The first-year students tended to apply basic science information to the given clinical problem based on the superficial similarity of the information in the two domains—for example, students related the patient’s abnormal temperature to abnormal body thermoregulation, because normal temperature is associated with normal body thermoregulation—and they constructed pathophysiological explanations based on their personal experiences.
The second-year students used extensive basic science knowledge to explain the pathophysiology of the clinical case, but their causal explanations sometimes seemed incorrect and inconsistent. This indicates that instructional strategies may be needed so that students can build a causal, scientific explanation of a patient’s case that integrates the relevant information learned to clarify the pathophysiological processes involved in the patient’s case during HDR processes.
개념 매핑은 기본 과학 개념과 임상 컨텍스트(예: Rendas, Fonseca, 2006; 자세한 내용은 교육 권장 섹션 참조) 사이의 학생들의 과학적 연결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사용되어 왔다. 더욱 중요한 것은 환자의 문제에 대한 설명을 진전시키기 위한 과학적 개념과 문제 또는 데이터의 조정을 포함한 HDR 프로세스는 이성적인 논쟁의 담론 내에 일련의 명제와 추론을 수반한다(Duschl & Osbert, 2002). HDR 프로세스 중에 의대생들이 자신의 주장을 명시적으로 제시하게 된다. 이 때, 학생들은 [환자의 사례에 기초적인 과학 지식을 적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과학적 조사 과정과 환자의 사례에 대한 일관성 있는 설명]에 근거해야 한다. 이것은 다음 절에서 논의될 논쟁을 포함한다.
Concept mapping has been used as one of the strategies to facilitate students’ scientific connections between basic science concepts and clinical contexts (e.g., Rendas, Fonseca, & Pinto, 2006; see the instructional recommendation section for more detail). More importantly, the HDR process, including the coordination of scientific concepts and problems or data to advance an explanation of a patient’s problem, entails a series of propositions and inferences within a discourse of reasoned arguments (Duschl & Osborne, 2002). During HDR processes, engaging medical students in explicitly presenting their claims based on reasons can support not only the application of basic science knowledge to a patient’s case but also scientific inquiry processes and coherent explanations of the patient’s case. Th is involves argumentation that will be discussed in the following section.
논쟁
Argumentation
Argumentation은 두 명 이상의 개인이 클레임을 구성하고, 교환하고, 평가하고, 클레임에 대한 정당성을 제공하는 대화에 참여하는 사회적 과정을 말한다.논쟁은 문제 해결이나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추론과 관련이 있다. PBL에서 학생들은 그들이 문제를 어떻게 조사했는지, 무엇이 문제를 야기했는지, 그리고 바람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해결책이 필요한지에 대한 유효한 논쟁을 구성하도록 장려되어야 한다. 또한 학생들의 논거 능력을 결정하는 것은 그들의 문제 해결 능력이나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Jonassen, 2011; Nussbaum, 2011).
Argumentation refers to a social process in which two or more individuals engage in a dialogue where they construct, exchange, and evaluate claims and provide justifications for the claims (Blair, 2011; Cho & Jonassen, 2002; Jonassen, 2011; Nussbaum, 2011; Walton, 2007). Argumentation is associated with reasoning that plays a key role in problem solving or decision making (Cerbin, 1988; Jimenez- Aleixandre & Rodriguez, 2000; Jonassen, 2011; Kuhn, 1992; van Eemeren et al., 1996). In PBL, students should be encouraged to construct valid arguments about how they investigated a problem, what caused the problem, and what solutions are necessary for quality problem solving. Also, determining students’ argumentation ability can provide a means for assessing their problem-solving or reasoning abilities (Jonassen, 2011; Nussbaum, 2011).
Argumentation theory는 사회적 및 인지적 관점에서 협력적 문제 해결의 이해를 위한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수 있다(Anderson et al., 2001; 드라이버, 뉴턴, 2000). 2011; Siegel, 1995). 툴민의 모델(1958년)은 논쟁 이론 분야에서 대표적인 것으로 여겨져 왔다(안드루스, 2005년; 지메네즈-알리산드레 & 로드리게스, 2000년; 조나센, 2011년; 누스바움, 2011년). 툴민 모델(1958)은 argumentation의 구성 요소를 설명하고 그들 사이의 기능적 관계를 나타낸다(그림 2 참조). Toulmin(1958)은 논쟁에 기여하는 세 가지 필수 구성요소를 다음과 같이 식별했다.
Argumentation theory can provide a theoretical framework not only for understanding collaborative problem solving from both social and cognitive perspectives (Anderson et al., 2001; Driver, Newton, & Osborne, 2000) but also for developing tools to analyze and evaluate students’ thinking and reasoning (Driver et al., 2000; Jonassen, 2011; Nussbaum, 2011; Siegel, 1995). Toulmin’s model (1958) has been considered to be seminal in the field of argumentation theory (Andrews, 2005; Jimenez-Aleixandre & Rodriguez, 2000; Jonassen, 2011; Nussbaum, 2011). Toulmin’s model (1958) describes the constitutive elements of an argument and represents the functional relationships among them (see Figure 2). Toulmin (1958) identifi ed three essential components which contribute to an argument:
(1) 주장: 장점이 확립되어야 하는 주장 또는 결론
(1) a claim: an assertion or conclusion whose merits need to be established;
(2) 데이터: 주장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실fact
(2) data: facts to provide support for the claim; and
(3) 이유: 데이터에서 주장로 이행하는 것을 정당화하고, 주장에 대한 자료의 관련성을 밝히는 사유(예: 규칙, 원칙 또는 추론 규칙).
(3) a warrant: a reason that justifies the transition from the data to the claim and reveals the relevance of the data for the claim (e.g., rules, principles, or a rule of inference).
타당한 argument의 핵심은 주장을 지지하는 데이터이며, 데이터와 주장 사이의 추론을 이어주는 다리로서의 이유이다, 데이터나 이유가 없다면, 주장이나 결론이 적절하고 정당하기는 불가능해질 것이다(Toulmin, 1958). 더욱이, Toulmin(1958) 식별자는 보다 복잡한 주장에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추가 요소를 편집한다.
Central to the soundness of arguments is data that supports claims and warrants that act as inferential bridges between data and claims; without data and warrants, it would become impossible for claims or conclusions to be appropriate and legitimate ones (Toulmin, 1958). Furthermore, Toulmin (1958) identifi ed three additional components in more complex arguments:
(1) 백킹: 영장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는 기본 가정(예: 사실 정보, 원칙, 가치 또는 믿음)
(1) a backing: a basic assumption that provides a rationale for the warrants (e.g., factual information, a principle, value or belief);
(2) 반박문: 주장을 약화시키거나 무효화하는 문구
(2) a rebuttal: a statement that weakens or invalidates the claim; and
(3) 클레임의 확실성을 제한하는 한정자. 일반적으로 "대부분", "아마도" 또는 "가능성"과 같은 모달 부록을 포함한다.
(3) a qualifier that limits certainty of the claim, which usually includes a modal adverb, such as “most,” “perhaps” or “probably.”
모든 arguments에 반드시 이러한 구성요소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다. 일부 인수 구성요소는 존재하지 않거나 암묵적으로 남아 있을 수 있다(Nussbaum, 2011; Toulmin, 1958). 툴민의 모델(1958년)은 논쟁의 구조를 결정하고 논쟁의 질을 평가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었다(Andrews, 2005; Duschl & Osbon, 2002; Newton, Driver, 1999; Nussbaum, 2011). 또한, 이 모델을 가르치는 것은 학생들이 토론에서 논쟁이 어떻게 전개되어야 하는지를 배우고 그들의 정당성을 더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Hewson & Ognnniyi, 2010; Newton et al., 1999; Nussbaum, 2011).
All arguments do not necessarily contain these components; some argument components may be absent or left implicit (Nussbaum, 2011; Toulmin, 1958). Toulmin’s model (1958) has been used to determine the structure of arguments and to provide a framework for evaluating the quality of argumentation (Andrews, 2005; Duschl & Osborne, 2002; Newton, Driver, & Osborne, 1999; Nussbaum, 2011). Also, teaching this model can help students learn how an argument should unfold in discussion and make more explicit their justifications (Hewson & Ogunniyi, 2010; Newton et al., 1999; Nussbaum, 2011).
몇몇 연구들(예: Berland & Reiser, 2009)은 학생들이 건전한 논쟁을 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거의 제공하지 않고, 반론이나 상충하는 근거대한 고려를 거의 하지 않는다(Cerbin, 1988; Driver et al., 2000; Reznitskaya, Anderson, & Kuo, 2007). 또한 학생들은 그들의 주장과 증거를 정당화하기 위해 warrants이나 backing을 명확히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Jimenez-Aleixandre & Rodriguez, 2000; McNeill, Lizotte, Krajcik, 2006).
Several studies (e.g., Berland & Reiser, 2009) have found that students have difficulty constructing sound arguments; for example, students provide little evidence to support their claims and give little or no consideration to counterarguments or conflicting evidence (Cerbin, 1988; Driver et al., 2000; Reznitskaya, Anderson, & Kuo, 2007) or students have challenges in articulating warrants or backings to justify their claims and evidence (Jimenez-Aleixandre & Rodriguez, 2000; McNeill, Lizotte, Krajcik, & Marx, 2006).
논쟁에 대한 학생들의 어려움은 학생들이 논쟁 구조에 대한 개념에 부족이나(Cerbin, 1988; Zeidler, 1997), 문제나 주제에 대한 지식이 부족에 기인할 수 있다(Cerbin, 1988; McNeill 등, 2006; von Aufschannaiter, Erduran, Osbon, 2008), 또는 교사들이 학생들의 논쟁에 대한 지지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강의실(Driver et al., 2000; Newton et al., 1999). 학생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들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Students’ challenges with argumentation can be attributed to students’ naive conceptions of argument structures (Cerbin, 1988; Zeidler, 1997), their lack of knowledge about the issue or topic (Cerbin, 1988; McNeill et al., 2006; von Aufschnaiter, Erduran, Osborne, & Simon, 2008), or teachers’ lack of skills in supporting students’ argumentation in the classroom (Driver et al., 2000; Newton et al., 1999). It is necessary to develop strategies to overcome the students’ difficulties and foster their argumentation.
HDR 프로세스에 논쟁을 통합하기 위한 프레임워크
A Conceptual Framework to Integrate Argumentation into the HDR Process
HDR과 논쟁에 대한 이전의 논의에 근거하여, 본 섹션은 다음과 같은 프레임워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의학적 분야의 HDR의 각 단계에서 일반적인 논쟁 구조가 문맥화 될 수 있는 방법.
Based on the previous discussion on HDR and argumentation, this section will elaborate on a framework that explains how the generic structure of argumentation can be contextualized in each phase of HDR in the medical field.
HDR 과정의 맥락 안에서, 의대생들은 그들의 주장에 대한 증거와 생물 의학 및 임상 지식을 통합하여 [claim와 증거로부터 추론하는 것을 포함하여] 논쟁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들의 주장은 환자의 문제에 대한 과학적, 인과적 설명을 만들고 환자의 상태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적 조사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Within the context of HDR processes, it is important for medical students to engage in argumentation, including relating evidence for their claims and reasoning from the claims and evidence by integrating biomedical and clinical knowledge. The students’ argumentation will help build scientific, causal explanations for a patient’s problem and improve the quality of their scientific inquiry for problem solving about a patient’s condition.
학생들이 HDR 과정 동안 건전한 논쟁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주장에서 툴민의(1958) 논쟁 모델의 최소 세 가지 기본 요소를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클레임,
데이터(증거) 및
워런트
In order for the students to construct sound arguments during HDR processes, it is essential to provide at least three basic components of Toulmin’s (1958) argumentation model in their arguments:
a claim,
data (evidence), and
a warrant.
클레임은 본래의 질문이나 문제에 답하는 진술이 될 수 있다.
데이터는 학생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으로서, 관찰 자료, 학생들에게 주어진 읽기 자료 또는 면접, 신체검사 또는 진단시험을 포함한 조사와 같은 몇 가지 출처에서 얻을 수 있다.
워런트는 왜 데이터가 주장을 뒷받침하는지에 대한 논리로서, 병리학적, 생리학적 원리나 메커니즘 또는 임상적 특징의 기초가 되는 프로세스 등이 있다.
The claim can be a statement that answers the original question or problem.
The data that supports students’ claims can come from several sources, such as observations, reading materials given to students, or investigations, including interviews, physical examinations, or diagnostic tests.
The warrant used to articulate the logic behind why the data support the claim can include pathological and physiological principles, mechanisms, or processes underlying clinical features.
예를 들어, 환자의 문제와 함께 제공된 경우, 학생들은 청구, 데이터 및 영장을 포함한 논쟁을 구성하여 그림 3에서와 같이 환자의 문제에 대한 가설을 생성할 수 있다.
For example, when provided with a patient’s problem, students can construct an argument, including a claim, data, and a warrant, to generate a hypothesis responsible for the patient’s problem as illustrated in Figure 3.
다음은 HDR의 Barrows(1994) 모델에서 채택된 HDR의 6단계와 관련하여 Toulmin의 (1958) 모델(청구, 데이터 및 영장)에 기초한 인수의 3가지 필수 요소를 포함한 논쟁의 구조를 논한다.
— 문제 프레임, 가설 생성, 조회 전략, 데이터 분석 및 통합, 진단 결정 및 치료 결정 -
이는 인수 통합 HDR 모델에 통합되어 있다(다음 페이지 그림 4 참조).
The following discusses the structure of argumentation, including the three essential components of an argument based on Toulmin’s (1958) model (a claim, data, and a warrant), in relation to the six phases of HDR adapted from Barrows’s (1994) model of HDR—problem framing, hypothesis generation, inquiry strategy, data analysis and synthesis, diagnostic decision, and therapeutic decision — which are integrated in The Argumentation- Integrated HDR Model (see Figure 4, next page):
(1) 문제 프레이밍.
학생들은 식별된 환자 정보 또는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는 단서의 초기 해석으로서 환자의 문제에 대한 초기 개념을 형성하며, 이는 이 단계에서 주장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들은 관찰에서 얻은 초기 정보나 단서 또는 환자와의 처음 만남에서 언급된 환자의 발언을 사용한다.
학생들은 확인된 정보나 단서가 환자 자신의 청구와 데이터의 관련성을 정당화하는 데 있어 영장으로서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1) Problem framing.
Students form an initial concept of a patient’s problem as an initial interpretation of identified patient information or cues considered important, which can be a claim in this phase.
To support the claim, they use initial information or cues taken from observations or the patient’s remarks mentioned in the initial encounter with the patient.
The students explain why the identified information or cues are regarded as important for the patient as warrants for justifying the relevance of their claims and data.
(2) 가설 생성.
학생들의 주장은 기본 메커니즘(예: 생리적 메커니즘)이나 환자의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질병 실체 같은 가설이다.
이러한 주장에 대한 데이터(증명)로서 학생들은 환자와 처음 만났을 때 나타나는 환자의 불만이나 증상을 설명한다.
데이터가 왜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간주되는지를 보여주는 정당성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들은 환자의 문제와 관련된 병리 생리학적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영장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기초과학을 장기, 조직, 세포 또는 분자 수준에서 환자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이해하도록 권장된다(Barrows, 1985).
(2) Hypothesis generation.
Students’ claims are hypotheses, such as basic mechanisms (e.g., physiological mechanisms) or disease entities that can be causes for the patient’s problem.
As data (evidence) for the claims, students describe a patient’s complaints or symptoms presented in their initial encounter with the patient.
To provide a justification that shows why the data are considered to support the claim, students provide warrants using pathophysiological mechanisms involved in the patient’s problem.
Students are encouraged to relate basic sciences to a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the patient’s problem at the organ, tissue, cellular or molecular level (Barrows, 1985).
(3) 자료수집 전략.
주장에는 가설을 검증하는 데 필요한 조치(수집, 신체검사 항목, 실험실 또는 진단 시험) 또는 추가 정보가 포함된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학생들은 고려된 가설에 의해 구성된 환자의 정보나 단서를 제공한다.
Warrant는 그들의 가설을 강화하거나 약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실험이 중계하는 것 또는 어떤 종류의 정보에 관한 정보를 접하는 기본적인 메커니즘을 포함한다.
(3) Inquiry strategy.
Students’ claims include what actions (questions, physical examination items, and laboratory or diagnostic tests) or further information can be necessary for validating their hypotheses.
To support the claims, students provide the patient’s information or cues organized by the hypotheses considered.
Warrants involve basic mechanisms underlying hypotheses entertained or information about what the tests relay or what kind of information the actions will produce that would be helpful in strengthening or weakening their hypotheses.
(4)데이터 분석과 합성.
주장은 고려하고 있는 환자 데이터 가설과의 관계에서 중요한지 여부이다; 즉, 청구는 조사 전략에서 얻은 환자의 데이터에 대한 해석이다.
데이터(증거), 질문에 대한 환자의 답변, 신체 검사 결과 또는 실험실 또는 진단 테스트 결과가 포함된다.
청구와 데이터(증거)의 연관성을 확립하기 위해 학생들은 생리적 또는 생화학적 메커니즘과 같은 기본적인 메커니즘에 대한 지식(기관, 조직, 세포 또는 분자)을 이용하여 warrant를 구성한다.
(4) Data analysis and synthesis.
Students’ claims involve whether the patient’s data is significant in relation to the hypotheses considered; in other words, the claims are interpretations of the patient’s data obtained from the inquiry strategies.
As data (evidence), the patient’s answers to questions asked, the findings of the physical examinations, or the results of laboratory or diagnostic tests are included.
To establish the connections between the claims and data (evidence), students construct warrants, using the knowledge of basic mechanisms, such as physiological or biochemical mechanisms, at the appropriate level (organ, tissue, cellular, or molecular).
(5) 진단 결정.
학생들은 가설 중에서 환자의 문제에 책임이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을 결정하여 주장한다.
그들의 주장에 대한 데이터(증거)로서, 학생들은 분석/합성 과정에서 획득한 중요한 환자 데이터와 해석을 사용한다.
주장과 증거를 연결하기 위해, 그들은 환자의 문제와 관련된 메커니즘을 설명하며, 관련된 사건, 프로세스 및 구조의 인과관계를 설명하거나 환자의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질병에 대한 진단 기준을 제시한다.
(5) Diagnostic decision.
Students make claims about decisions on the hypotheses most likely to be responsible for the patient’s problem.
As data (evidence) of their claims, students use significant patient data and its interpretations acquired in the analysis/synthesis process.
To link the claims and evidence, they explain underlying responsible mechanisms involved in the patient’s problem, describing the cause-effect chain of events, processes, and structures involved or present diagnostic criteria for the most likely disease of the patient.
(6)치료적 결정.
학생들은 환자의 문제 치료나 관리 전략에 결정에 대해 주장한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로서, [환자의 관련 증상, 징후 또는 임상 결과와 함께] 진단 결정을 사용한다.
Warrant로서, 그들은 치료적 개입에 관련된 생물학적 지식과 병리생리학적 메커니즘을 명확히 하거나, 증거 기반 의학과 관련하여 같은 질병을 진단 받은 환자에게 수술이나 방사선 같은 표준적인 의료 치료가 효과적인지 여부를 보여주는 연구 결과를 참조한다(디킨슨, 1998; Sackett, Rosenberg, Gray, Haynes, & Richardson, 1996.)
이 단계에서 학생들은 기본적인 병리학적 메커니즘의 관점에서 치료적 결정을 하도록 장려되어야 한다(Barrows, 1985).
(6) Therapeutic decision.
Students make claims about decisions on treatment or management strategies of the patient’s problem.
As evidence to support their claims, they use their diagnostic decisions with the relevant patient’s symptoms, signs, or clinical findings.
As warrants, they articulate pathophysiological mechanisms relating biomedical knowledge to therapeutic interventions or refer to results of research showing whether or not standard medical treatments, such as surgery or radiation, are effective for patients who are diagnosed with the same disease in relation to evidence-based medicine (Dickinson, 1998; Sackett, Rosenberg, Gray, Haynes, & Richardson, 1996).
In this phase, students should be encouraged to make therapeutic decisions in terms of basic pathophysiological mechanisms (Barrows, 1985).
협력적 논쟁
Collaborative Argumentation
PBL이 학생들에게 소규모 그룹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요구한다는 점에서(Barrows, 1985; Barrows & Tamblyn, 1980; Hmelo-Silver & Barrows, 2008), 이러한 맥락에서 논쟁은 문제 해결과 의사결정을 위한 협력 과정으로 간주된다(Baker, 2003). Means와 Voss(1996)는 학생들이 더 나은 추론을 만들고 문제해결 과정에 참여하도록 도울 수 있는 지식의 인식과 회수를 자극함으로써 학생들 사이의 상호작용 형태의 논쟁이 학생들의 추론과 학습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제안했다. 즉, 지지적인 대화형 환경에서 논쟁은 그룹 구성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공식화하고 공유하고, 문제에 대한 여러 관점을 고려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주장을 질문, 정당화, 평가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Baker, 2003; Brown & Redmond, 2007; Golanics & Nussbaum, 2008).
Given that PBL requires students to work together to solve problems through small-group discussions (Barrows, 1985; Barrows & Tamblyn, 1980; Hmelo-Silver & Barrows, 2008), argumentation in this context is regarded as a collaborative process for problem solving and decision making (Baker, 2003). Means and Voss (1996) proposed that argumentation in the form of interactions between students plays a central role in students’ reasoning and learning by stimulating the recognition and retrieval of knowledge, which can help them generate better inferences and engage in the problemsolving process. In other words, argumentation in a supportive dialogical setting is used as a vehicle for group members to formulate and share their ideas, to consider multiple perspectives on an issue, and to question, justify, and evaluate their own and others’ arguments (Baker, 2003; Brown & Redmond, 2007; Golanics & Nussbaum, 2008).
HDR 프로세스 중에 소규모 그룹의 개별 학생들은 argumentation-integratedHDR 모델을 적용하여 청구, 데이터 및 영장을 포함한 유효한 주장을 스스로 생성할 수 있다. 또한 그룹 구성원의 주장에서 누락된 특정 요소를 제공하거나 질문을 통해 타인이 건전한 주장을 구성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협력적 논쟁 구성에 기여한다.
During HDR processes, individual students in a small group can generate valid arguments, including a claim, data, and a warrant, by themselves, applying the argumentation-integrated HDR model, as well as contribute to collaborative argument construction by providing certain components that are missing in their group members’ arguments or assisting others in constructing sound arguments through questioning.
예를 들어, "EKG[전심전도]가 환자에게 필요할 것 같다"와 같은 조사 전략 단계에서 그룹 내 한 학생이 자료와 영장 없이 청구만 했을 때, 다른 학생들이 데이터(예: "심근경색 가설을 테스트해야 한다") 또는 청구에 대한 영장(예: "EKG의 ST 세그먼트 상승 또는 우울증은 일반적으로 심근경색을 나타낸다.)을 추가하거나, 또는 "왜 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와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
For example, when one student in a group only offered a claim without data and warrants during the inquiry strategy phase, such as “I think an EKG [electrocardiogram] would be necessary for the patient,” other students could add data (e.g., “We need to test the myocardial infarction hypothesis”) or warrants (e.g., “ST segment elevation or depression on EKG is typically indicative of myocardial infarction”) for supporting the claim, or ask a question, such as “Why do you think the test is necessary?”
더욱이, 논쟁 통합 HDR 모델에 따르면, 협력적인 논쟁은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거나 어떤 추가적인 정보나 지식이 필요한지 인식하도록 자극할 것이다. 예를 들어, 위에서 언급한 상황에서 그룹 내 어떤 학생도 왜 테스트(EKG)가 환자를 위해 수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warrant을 제공할 수 없거나 테스트에 대한 자신의 지식이나 정보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없다면, 그들은 탐색해야 할 그룹 학습 문제를 스스로 결정할 것이다.
Moreover, collaborative argumentation, according to the argumentation-integrated HDR model, will stimulate students to be aware of what they do not know or what additional information or knowledge is needed. For example, if in the situation mentioned above no students in the group could provide a warrant about why the test (an EKG) should be performed for the patient or feel certainty about his or her knowledge or information about the test, they would then determine their own group learning issues that need to be explored.
통합형 HDR 모델의 지침적 권장사항
Instructional Recommendations of the Argumentation-integrated HDR Model
우리가 만든 논거 통합 HDR 모델은 학생들이 PBL에서 HDR 프로세스 동안 건전한 논쟁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및 학습 전략의 필요성을 추가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 다음 절에서는 이전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의 비계(예: 강사와 도구에 의해 제공되는 지원)를 포함하여 학생들의 주장을 촉진하기 위한 4가지 교육 전략을 권고하고 PBL에서 의대생의 HDR 프로세스에 각 전략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논의한다.
The argumentation-integrated HDR model that we constructed can further suggest the need for teaching and learning strategies to assist students in generating sound arguments during HDR processes in PBL. The following section will recommend four instructional strategies for promoting students’ argumentation, including different types of scaffolding (e.g., supports provided by tutors and tools) based on previous studies and discuss how each strategy can be applied to the HDR processes of medical students in PBL.
타당한 논쟁의 구조설정에 관한 연구
An Aid for Understanding the Structure of Sound Arguments
학생들이 건전한 논쟁을 구성할 수 있도록 논쟁의 주요 요소와 다른 요소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논쟁 구조의 발달되지 않은 정신적 모델을 가진 일부 학생들은 청구 지원 관계를 인식하지 못하고 누락되거나 혼란스러운 요소들로 논쟁을 일으킬 수 있다(Cerbin, 1988; Sampson & Clark, 2008; Zeidler, 1997).
It is essential for students to understand the primary components of an argument and their relationships with the other components so that they can construct sound arguments. Some students who have an undeveloped mental model of an argument structure may fail to recognize the claim support relationship and produce arguments with missing or confused elements (Cerbin, 1988; Sampson & Clark, 2008; Zeidler, 1997).
논거 구조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지원하기 위한 검증된 전략 중 하나는 "업무에 대한 일반적인 학생 어려움에 기초"하도록 설계된 딱딱하거나 고정된 비계 역할을 하는 그래픽 논쟁 도구의 사용이다. 논쟁의 그래픽적 표현 전략은 학생들이 논쟁의 구조를 시각화할 뿐만 아니라 사고나 추론의 핵심 요소들을 더 명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며, 이것은 더 엄격한 논쟁 구조를 이끌 수 있다.
One of the validated strategies for supporting students’ understanding of argument structures is the use of graphical argumentation tools, which serve as hard (Saye & Brush, 2002) or fixed (Azevedo, Cromley, & Seibert, 2004) scaffolds that are designed “based on typical student difficulties with a task” (Saye & Brush, 2002, p. 81). The strategy of graphically representing arguments helps students not only visualize the structure of arguments but also make the key elements of thinking or reasoning more explicit, which can guide a more rigorous argument construction (Buckingham Shum, MacLean, Bellotti, & Hammond, 1997; Chin & Osborne, 2010; Jonassen, 2011; Toth, Suthers, & Lesgold, 2002).
진과 오스본의 (2010) 연구는 학생들이 툴민(1958년)의 논증 모델에 기초한 논증 도표의 종이 기반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학생들이 시각적, 언어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그들 자신의 논증의 성격을 이해하고, 그들의 논증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제안했다. 서더스와 헌드하우젠(2003)의 연구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주어진 과학 문제의 원인을 탐구하는 동안 자신의 가설, 자료, 그리고 가설과 자료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기 위해 컴퓨터 기반 도구인 세 가지 중 하나를 사용했고, 그 후 그들의 조사 결과에 대한 에세이를 쓰도록 요구받았다. 이 연구는 다이어그램 사용자가 매트릭스와 텍스트 사용자보다 에세이에서 가설과 데이터 사이에 더 일관된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Chin and Osborne’s (2010) study suggested that students’ use of a paper-based mode of an argument diagram based on Toulmin’s (1958) model of argumentation assisted the students in organizing their thinking visually and linguistically, comprehending the nature of their own arguments, and identifying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their arguments. According to Suthers and Hundhausen’s (2003) study, college students used one of three computer-based tools—a diagram, matrix, and text form—to represent their hypotheses, data, and relations between the hypotheses and data, while exploring causes of given science problems, and then were asked to write an essay about the results of their inquiry. The study found that the diagram users constructed more consistent relations between hypotheses and data in their essays than the matrix and text users did.
논쟁 다이어그램은 PBL에서 HDR 과정 동안 의대생들의 논쟁의 질을 촉진하는 잠재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HDR 단계와 관련된 논쟁 구조를 배우고 종이 기반 또는 컴퓨터 기반 주장 다이어그램을 사용하여 개별적으로 또는 소규모 그룹으로 논쟁을 생성하는 연습을 하도록 권장되어야 한다. 학생들의 노력 외에도, 교사들이 HDR 과정에 대한 논쟁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해 PBL 튜터 교육 프로그램이나 워크숍이 필요할 것이며, 이 프로그램은 HDR 과정 동안 학생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 그림 5(다음 페이지)는 논거 통합 HDR 모델에서 채택된 HDR의 각 단계에 대한 인수에 포함할 3가지 필수 구성요소(청구, 데이터 및 영장)를 학생 및 강사가 식별하는 데 사용할 논거 다이어그램의 예를 보여주고 있다.
Argument diagrams offer a potential solution in promoting the quality of medical students’ argumentation during HDR processes in PBL. For example, students should be encouraged to learn the structure of argumentation in relation to HDR phases and practice generating arguments individually or in small groups, using a paper-based or computer- based argument diagrams. In addition to the students’ efforts, a PBL tutor training program or workshop would be needed to help tutors understand the structure of an argument for the HDR process and exercise argumentation using argument diagrams, which can develop their skills to support students’ argumentation during HDR processes. Figure 5 (next page) shows an example of an argument diagram to be used for students and tutors to identify each of the three essential components (a claim, data, and a warrant) to be included in an argument for each phase of HDR, that was adapted from the argumentation-integrated HDR model.
질문을 통한 적시적 안내
Just-in-Time Guidance Through Questioning
질문은 학생들의 추론을 촉진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인지 구성요소 중 하나"(Jonassen, 2011, 페이지 285)로 간주된다(Graesser, Bagget, & Williams, 1996). PBL과 같은 문제해결 학습 환경에서 교사들은 지식이나 설명을 제공하기 보다는 질문을 함으로써 자극의 역할을 하고 문제해결 과정에 학생들을 참여시켜야 한다(Hmelo-Silver & Barrows, 2008). 그러한 교사들의 질문은 [학생의 학습진행이나 과제성과에 대한 교사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기초한 적시성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논쟁 기술의 발전을 비계scaffold할 수 있다. (Andriessen, 2006; Jonassen, 2011).
Questioning is regarded as “one of the most fundamental cognitive components” (Jonassen, 2011, p. 285) that can promote students’ reasoning (Graesser, Bagget, & Williams, 1996). In problem-solving learning environments such as PBL, teachers should serve as stimuli and engage students in problem solving processes by asking questions rather than providing knowledge or explanations (Hmelo-Silver & Barrows, 2008). Such teachers’ questioning can scaffold the development of students’ argumentation skills through just-in-time supports based on teachers’ ongoing monitoring of their students’ learning progress or task performance (Andriessen, 2006; Jonassen, 2011).
예를 들어, McNeill과 Pimentel의 (2010) 연구에서, 주어진 과학 문제에 대한 토론 중에 교사가 종종 개방형 질문(학생들에게 그들의 생각을 표현하고 그들의 추론을 설명하도록 요청함)을 사용하는 학생들은 과학적 논쟁에 관여할 가능성이 더 높았고, 자료(증명)와 그들의 클리닝을 정당화하기 위한 영장을 제공했다.
또한, Hmelo-Silver와 Barrows(2008)는 PBL 세션 동안 학생들이 병리학적 메커니즘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여 환자의 문제에 대한 인과적 설명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PBL의 심층적인 추론과 설명을 필요로 하는 PBL의 촉진자의 질문을 제안했다.
For example, in McNeill and Pimentel’s (2010) study, students whose teacher frequently used open-ended questions (asking students to express their ideas and explain their reasoning) during discussions about the given science problem were more likely to engage in scientific argumentation, providing data (evidence) and warrants to justify their claims.
Additionally, Hmelo-Silver and Barrows (2008) suggested that PBL facilitators’ questions that required medical students’ deep reasoning and explanations, such as causal antecedent and consequence questions, during PBL sessions helped students build causal explanations of a patient’s problem, employing knowledge of pathophysiological mechanisms.
의대생들이 PBL에서 HDR 과정에 참여할 때, 교사들은 학생들이 환자의 문제의 원인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설명하기 위해 증거와 영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그들의 주장에 주의를 기울이고 적절한 질문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주장을 비계화scaffold해야 한다(Barrows, 1985; Hmelo-Silver & Barrows, 2).008). HDR의 각 단계 중 학생들의 주장을 촉진하기 위해 강사가 사용할 수 있는 가능한 질문은 표 1에 제시되어 있다.
When medical students engage in HDR processes in PBL, tutors should scaffold the students’ argumentation by deliberately paying attention to their arguments and asking just-in-time questions so that the students can provide evidence and warrants to explain their ideas about the causes of a patient’s problem (Barrows, 1985; Hmelo-Silver & Barrows, 2008). Possible questions tutors can use for promoting students’ argumentation during each phase of HDR are presented in Table 1.
구조지식 및 추론에 대한 협력
Supporting Elaboration on Structural Knowledge and Reasoning
학생들이 그들의 구조적 지식을 상세히 설명하도록 하는 것은 학생들의 과학적 논쟁을 촉진하기 위한 효과적인 교육 전략으로 사용될 수 있다. 과학적 논쟁은 개념들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을 포함한다(Duschl & Osborn, 2002). 이것은 "도메인 내의 개념들이 어떻게 상호 관련되는지에 대한 지식"으로 정의되는 구조적 지식과 관련이 있다.
Engaging students in elaborating on their structural knowledge can be used as an effective instructional strategy for promoting students’ scientific argumentation. Scientific argumentation involves understanding and explaining relationships between concepts (Duschl & Osborne, 2002), which is related to structural knowledge defined as “the knowledge of how concepts within a domain are interrelated” (Jonassen, Beissner, & Yacci, 1993, p. 4).
개념 매핑(개념의 구조화 및 정리, 연계 명제화 과정)은 학습자가 자신의 구조적 지식을 활성화하고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문제 해결에서 개념 매핑 접근방식은 학생들이 조사 중인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설명을 제공하면서 개념 관계의 동적 네트워크를 두드러지게 만들 수 있다(Gonzalez, Palencia, Umana, Galindo & Villafrade, 2008; Rendas 등, 2006).
Concept mapping —a process of structuring and organizing concepts and making a propositional statement to link them— can be a tool for assisting learners in activating and representing their structural knowledge (Edmondson, 1994; Jonassen et al., 1993; Novak & Gowin, 1984; Rendas et al., 2006; Watson, 1989). In problem solving, the concept mapping approach can enable students to make salient the dynamic network of conceptual relationships, providing underlying explanations for a problem being investigated (Gonzalez, Palencia, Umana, Galindo, & Villafrade, 2008; Rendas et al., 2006).
슈의 연구(2004년)에 따르면, 간호 강좌에서 PBL 토론 중에 컨셉 맵핑을 사용한 실험 그룹과, 컨셉 맵핑을 사용하지 않은 제어 그룹은 최종 테스트에서 임상 사례에 관한 컨셉 맵을 그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연구 결과, 실험 그룹은 통제 그룹보다 개념 지도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이는 개념 매핑이 학생들이 환자 데이터를 조직하고, 간호 과정에 제시된 개념을 임상 사례에 적용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용이하게 한다고 나타냈다. 렌다스 외 (2006) 또한 PBL 병리학 강좌에서 의대생들의 개념 매핑 사용이 환자의 문제와 관련된 관련 병리 생리학적 개념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촉진시키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설을 만들고 정보를 모으는 데 도움을 주었다.
According to Hsu’s (2004) research, an experimental group, who used concept mapping during PBL discussions in a nursing course, and a control group, who did not use concept mapping, were asked to draw a concept map about a clinical case on their final test. Th is study revealed that the experimental group had higher scores for their concept maps than the control group, which indicated that concept mapping facilitated the students in organizing patient data, applying concepts presented in nursing courses to a clinical case, and generating solutions to problems. Rendas et al. (2006) also found that medical students’ use of concept mapping in a PBL pathophysiology course promoted the students’ understandings of the relevant pathophysiological concepts involved in a patient’s problem, and assisted them in generating hypotheses and gathering information for solving the problem.
따라서 PBL에서 개념 매핑은 기초과학의 정보를 구조화하고 체계화하고 환자의 임상발표와 연관시켜 의대생들의 임상추리를 돕는 인지적 도구가 될 수 있으며, 이는 환자의 문제에 대한 병리학적 이해를 향상시킬 수 있다(Ad대, Wilson, & Carrington, 2012; Azer, 2005; Dee, Haugen, & Kreiter, 2014; Guerrero, 2001; Rendas et al., 2006). 다음은 환자 문제의 메커니즘의 도표로 개념 지도를 작성하는 것이 HDR 과정 중 학생들의 일관성 있는 논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고정된 비계(Saye & Brush, 2002; Azevedo et al., 2004)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Thus, in PBL, concept mapping can be a cognitive tool to assist medical students with clinical reasoning by helping them structure and organize information and relate concepts in the basic sciences to a patient’s clinical presentations, which can enhance a pathophysiological understanding of a patient’s problem (Addae, Wilson, & Carrington, 2012; Azer, 2005; Dee, Haugen, & Kreiter, 2014; Guerrero, 2001; Rendas et al., 2006). The following shows that creating a concept map as a diagram of the mechanisms of a patient’s problem can be used as fixed scaffolding (Saye & Brush, 2002; Azevedo et al., 2004) to support students’ coherent argument building during HDR processes:
(1) 가설 생성. 개념 매핑은 학생들이 병리학적 메커니즘의 관점에서 데이터(증명)와 청구권(가설)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1) Hypothesis generation. Concept mapping can facilitate students to articulate data (evidence) and warrants for claims (hypotheses) in terms of pathophysiological mechanisms.
(2) 자료수집 전략. 학생들은 자신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추가 임상 조사에 대한 제안을 토론하는 동시에, 그들의 연구 전략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당화하기 위해 개념 지도에서 도출된 가설과 병리 생리학적 메커니즘을 재검토할 수 있다.
(2) Inquiry strategy. Students can discuss suggestions for further clinical investigations to validate their hypotheses while revisiting the hypotheses and pathophysiological mechanisms elicited in the concept map to justify their ideas about inquiry strategies.
(3) 데이터 분석 및 통합. 학생들은 질문 전략에서 얻은 환자 데이터가 향응하는 가설 및 병리학적 메커니즘과 어떻게 관련되는지 결정하기 위한 주장을 생성하기 위해 개념 지도에 포함된 가설과 병리학적 메커니즘을 사용할 수 있다. 그들은 또한 이전 개념 지도에 중요한 환자 데이터와 상세한 병리 생리학적 메커니즘을 추가하여 개념 지도에 상세히 기술할 수 있다.
(3) Data analysis and synthesis. Students can use the hypotheses and pathophysiological mechanisms included in the concept map to generate arguments for determining how the patient data obtained from inquiry strategies relate to the hypotheses and pathophysiological mechanisms entertained. They can also elaborate on the concept map, adding the significant patient data and detailed pathophysiological mechanisms to the previous concept map.
(4) 진단 및 치료 결정. 최종 가설을 중심으로 한 정교한 개념 지도는 학생들이 환자 문제에 대한 진단 및 치료 개입에 대한 주장을 구성하도록 유도할 수 있으며, 이는 환자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기계론적 도표 구축을 촉진할 수 있다.
(4) Diagnostic and therapeutic decisions. The elaborated concept map that is focused around the final hypothesis can guide students in constructing arguments about diagnosis and therapeutic interventions for the patient’s problem, which can promote building a comprehensive mechanistic diagram of the patient’s problem.
환자 사례에 대한 기계론적 시퀀스의 시각적 표현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논쟁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강사들이 PBL에서 HDR 프로세스 동안 학생들에게 자신의 개념 매핑에 대해 질문하거나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적시에 지원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Azer, 2005; Torre, Durning, 2013).
In order to enhance students’ scientific argumentation through a visual representation of mechanistic sequences for a patient’s case, it would be necessary for tutors to employ timely supports by asking the students questions about or providing feedback on their concept mapping during HDR processes in PBL (Azer, 2005; Torre, Durning, & Daley, 2013).
HDR 과정에서의 학생논쟁 품질 평가
Assessing the Quality of Students’ Argumentation in the HDR Process
HDR 과정 중 학생들의 논쟁의 질을 평가하는 것은 그들의 주장을 진단하고 그들의 주장을 촉진하기 위한 효과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이다(Jonassen, 2011). 툴민(1958년)의 논법 모델은 다양한 분야의 논법의 질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일반적인 틀로 이용되어 왔다. 예를 들어, 조와 조나센(2002)은 경제학 강좌에서 문제해결 세션 동안 구성된 학생들의 주장을 평가했고, 진과 오스본(2010)은 과학 수업에서 유사한 평가를 수행했다. 둘 다 툴민(1958년)의 논거 모델을 기반으로 한 스크럼을 사용했다.
Assessing the quality of students’ argumentation during HDR processes is essential for diagnosing their argumentation and providing effective guidance for promoting their argumentation (Jonassen, 2011). Toulmin’s (1958) argumentation model has been used as a generic framework for analyzing and assessing the quality of argumentation in diverse disciplines. For example, Cho and Jonassen (2002) assessed students’ arguments constructed during problem-solving sessions in an economics course, and Chin and Osborne (2010) performed a similar assessment in a science class; both used rubrics based on Toulmin’s (1958) argumentation model.
앞서 제안된 argumentation-integrated HDR 모델은 HDR 과정 동안 구성된 의대생들의 주장을 평가하는 데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모델에 제시된 HDR의 각 단계에 따른 논쟁 구조는 각 추론 단계에서 생성된 학생들의 각 주장에 어떤 인수 요소(청구, 데이터 또는 영장)가 포함되었는지 결정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Meanwhile, the argumentation-integrated HDR model previously proposed can be an effective tool for assessing medical students’ arguments constructed during HDR processes. The structure of argumentation according to each phase of HDR represented in the model will be used for determining which components of an argument (a claim, data, or a warrant) were included in each of the students’ arguments generated during each reasoning phase.
예를 들어, 가설 생성 단계에서 "환자가 혈류분해와 호흡곤란을 호소하기 때문에 폐암에 걸릴 수 있다"와 같은 주장을 만든다면, 그 주장은 가설 생성 단계의 argument structure 측면에서는 청구(환자. . 폐암)와 데이터(그. . 호흡곤란)의 두 가지 요소로 해부될 것이다.
For example, if a student produced an argument during the hypothesis generation phase such as, “The patient may have lung cancer, because he complains of hemoptysis and dyspnea,” the argument would be dissected into two components — a claim (The patient . . . lung cancer) and data (because he . . . dyspnea)— in terms of the argument structure for the hypothesis generation phase.
그런 다음, 학생들의 논쟁에서 세 가지 주요 요소의 조합이 발생하는지 확인한다. 1 청구, 2 데이터와 관련된 청구, 3 데이터 및 영장과 결합된 청구와 같은 청구는 학생들의 논거의 품질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세 가지 요소를 모두 포함하는 논쟁의 질은 주장만 포함하는 논쟁의 질보다 더 높은 것으로 간주된다.
Then, identifying what combinations of the three primary components of an argument occur in the students’ arguments, such as a claim, a claim coupled with data, and a claim coupled with data and a warrant, can be helpful for ascertaining the quality of the students’ arguments; the quality of an argument including all of the three components is regarded as higher than the quality of an argument that only includes a claim.
이 평가는 학생들이 HDR의 각 단계에 대해 일관성 있는 접근법을 취하는지 여부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논쟁의 장단점을 감지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으며, 이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개념적 프레임워크는 HDR 과정 동안 학생들의 자기반성과 자기평가에 있어 그들의 논쟁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안내할 수 있다. 그러므로 argumentation-integrated HDR 모델을 사용하여 HDR 과정 중 학생들의 논쟁의 질을 평가하는 것은 학생들의 주장을 촉진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This assessment can allow for detecting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the students’ argumentation as well as seeing if the students take coherent approaches to each phase of HDR, which helps to provide effective feedback for the students. Furthermore, the conceptual framework can guide students in self-reflection and self-assessment on their own argumentation during the HDR process in an effort to enhance the quality of their argumentation. Thus, assessing the quality of students’ argumentation during HDR processes through the use of the argumentation-integrated HDR model will play a central role in promoting students’ argumentation.
시사 및 결론
Implications and Conclusion
건전한 주장을 구성하고 합리적 사고를 강화하는 것은 증거와 영장(Lu, Chiu, & Law, 2011; Von Aufschannaiter et al., 2008)과 같은 자신의 주장에 대한 정당성을 제공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이러한 논쟁 기술은 학생들이 PBL에서 이성적인 토론을 수행하는데 필수적이며, 이것은 질적인 추론과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의학 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은 PBL(예: Ju et al., 2016) 동안 의미 있는 논쟁과 임상적 추론 과정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것처럼 보였다. 이것은 HDR과 같은 임상적 추론 과정에서 문맥화된 학생들의 주장을 개발하고 검토하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툴민(1958년) 모델에 기초한 논거의 3가지 필수요소(청구, 자료, 영장)를 포함한 논쟁의 구조를 바로우스(1994년)의 임상 추론 모델에서 채택된 HDR의 각 단계에 통합하는 개념적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Constructing sound arguments and enhancing rational thought depends on the ability to provide justifications for one’s claims, such as evidence and warrants (Lu, Chiu, & Law, 2011; von Aufschnaiter et al., 2008). Such argumentation skills are essential for students to carry out reasoned discussions in PBL, which can lead to quality reasoning and problem solving. However, in a medical education context, students seemed to have challenges with meaningful argumentation and clinical reasoning processes during PBL (e.g., Ju et al., 2016). This has suggested the need for explicit guidance on how to develop and examine students’ argumentation contextualized in clinical reasoning processes, such as HDR. In this study, we proposed a conceptual framework integrating the structure of argumentation, including the three essential elements of an argument (a claim, data, and a warrant) based on Toulmin’s (1958) model, into each phase of HDR adapted from Barrows’s (1994) model of clinical reasoning.
프레임워크로 설명한 argumentation-integrated HDR 모델은 의대생들이 HDR 프로세스의 논쟁 구조를 식별하고 PBL의 HDR 프로세스 동안 의대생들의 주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또한, 논거 구조 이해, 질문, 구조 지식의 상세화, 논거 평가 등 PBL 중 HDR 프로세스에 관한 학생들의 주장을 촉진하기 위한 모델에 기초한 교육 권고안을 논의하였다. 특정 비계 예제와 함께 권장되는 이러한 전략은 PBL 이전에 교직원 전문 개발 및/또는 학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구현될 수 있으며 PBL 중에 적용할 수 있다.
The argumentation-integrated HDR model articulated in the framework can be used as a means to help medical students identify the structure of argumentation for HDR processes and to analyze and assess medical students’ argumentation during HDR processes in PBL. In addition, we discussed instructional recommendations based on the model for promoting students’ argumentation concerning HDR processes during PBL, such as understanding argument structures, questioning, elaborating on structural knowledge, and assessing argumentation. These recommended strategies with specific examples of scaffolding can be implemented in faculty professional development and/or students’ orientation prior to PBL and applied during PBL.
예를 들어, 논쟁 통합 HDR 모델에 대한 지침을 포함하여 PBL 이전에 PBL 강사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교육 세션은 PBL 동안 학생들을 논쟁에 참여시키고 HDR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침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모델로부터 개발된 질문 프롬프트를 강사에게 제공하면 PBL 동안 HDR의 각 단계에 따라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추천된 전략이 학생들의 논쟁의 질과 그들의 HDR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향후 연구가 필요하다.
For example, a training session offered to PBL tutors and students prior to PBL, including instruction on the argumentation- integrated HDR model, can provide guidelines for engaging students in argumentation and enhancing their HDR during PBL. Moreover, providing tutors with question prompts developed from the model can assist tutors in asking students questions according to each phase of HDR during PBL. Future research is need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recommended strategies on the quality of students’ argumentation and their HDR abilities.
비록 우리의 개념적 프레임워크가 의학 교육 상황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그것은 주요 추론 전략의 하나로 HDR을 사용하는 다른 학문에 적용될 수 있다. HDR 접근방식은 화학 및 생물학과 같은 과학 교육에 사용되었다(Lawson, 2000; Patel et al., 2005). 예를 들어 생물학에서 PBL에 대한 논쟁 구조는 생물학적 문제 상황에 따라 본 논문에서 제안된 논쟁 통합 HDR 모델을 채택하고 수정함으로써 개발될 수 있다.
Although our conceptual framework focused on a medical education context, it can be applicable to different disciplines using HDR as one of the primary reasoning strategies. The HDR approach has been used in science education, such as chemistry and biology (Lawson, 2000; Patel et al., 2005). For example, the structure of argumentation for PBL in biology may be developed through adapting and modifying the argumentation- integrated HDR model proposed in this paper in accordance with the biological problem context.
또한, 개념적 프레임워크는 의학적 교육 분야를 넘어서는 분야별 추론 또는 문제 해결 모델과 논쟁 구조를 결합하는 프레임워크 또는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모범적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법교육에서의 PBL은 "문제 발견, 문제 해결 접근법의 예비 고려, 질의 전략, 발행 식별, 연구, 법률 분석 및 해결책, 상담이나 사례 관리"와 같은 법적 문제 해결 과정을 포함한다(Kurtz, Wylie, & Gold, 1990, 페이지 804). 각 프로세스의 성격과 과제를 파악함으로써, 툴민의(1958년) 주장 모델을 법적 문제해결 프로세스에 통합하는 개념적 프레임워크나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공학 교육에서 학생들은 엔지니어가 고객과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해결책을 고안하기 위해 적용하는 설계 사고를 개발하도록 권장된다(Dym, Agogino, Eris, Frey, & Leifer, 2005). 설계 사고 과정에는 " 강조, 정의, 이상, 프로토타입 및 테스트"를 포함한 몇 가지 단계가 포함된다(d.school, 2013). 논쟁 모델과 설계 사고 과정을 결합한 프레임워크는 학생들이 설계 과정 동안 의미 있는 토론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으며, 따라서 더 높은 품질의 문제 해결을 제공할 수 있다.
Moreover, the conceptual framework can be exemplary for building a framework or model combining an argumentation construct with a discipline-specific reasoning or problem- solving model beyond the medical education field.
For example, PBL in legal education includes the following legal problem-solving processes: “problem finding, preliminary consideration of approaches to the problem, inquiry strategy, issue identification, research, legal analysis and solutions, and counselling or case management” (Kurtz, Wylie, & Gold, 1990, p. 804). Through identification of the nature and task of each process, a conceptual framework or model that integrates Toulmin’s (1958) argumentation model into legal problemsolving processes can be developed.
Likewise, in engineering education, students are encouraged to develop design thinking that engineers apply to devise effective solutions for meeting the needs of clients and users (Dym, Agogino, Eris, Frey, & Leifer, 2005). The design thinking process involves several phases, including “emphasize, define, ideate, prototype, and test” (d.school, 2013). A framework combining an argumentation model with design thinking processes may guide students in engaging in meaningful discussions during the process of design and thereby yield higher quality problem solving.
Abstract
One of the important goals of problem-based learning (PBL) in medical education is to enhance medical students’ clinical reasoning—hypothetico-deductive reasoning (HDR) in particular—through small group discussions. However, few studies have focused on explicit strategies for promoting students’ HDR during group discussions in PBL. This paper proposes a novel conceptual framework that integrates Toulmin’s argumentation model (1958) into Barrows’s HDR process (1994). This framework explains the structure of argumentation (a claim, data, and a warrant) contextualized in each phase of HDR during PBL. This paper suggests four instructional strategies—understanding argument structures, questioning, elaborating on structural knowledge, and assessing argumentation—for promoting medical students’ argumentation in relation to HDR processes. Further implications of the proposed framework for other disciplines, such as science, legal, and engineering education, are also discussed.
Recommended Citation
Ju, H. , & Choi, I. (2018). The Role of Argumentation in Hypothetico-Deductive Reasoning During Problem-Based Learning in Medical Education: A Conceptual Framework.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Problem-Based Learning, 12(1).
The integrated curriculum in medical education: AMEE Guide No. 96
DAVID G. BRAUER1 & KRISTI J. FERGUSON2
1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USA, 2University of Iowa, USA
도입
Introduction
기초 및 임상 과학 지식의 발전 및 교수 전략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2+2" 커리큘럼 구조는 전 세계의 많은 의과대학에서 여전히 유지되고 있지만, 미래의 의사들을 21세기 의학을 준비하기에는 불충분한 시스템으로 여겨진다.
Despite a century of evolution of the fund of knowledge in basic and clinical sciences as well as advancements in teaching strategies, ‘‘2+2’’ curricular structure still persists in many medical schools around the world, yet is viewed as an inadequate system to prepare future physicians for twenty-first Century medicine (Cooke et al. 2006; Irby et al. 2010).
AMC(Australian Medical Council)는 의과대학 졸업에 대한 요구사항을 4개의 영역으로 구성한다. 기본적인 "과학 및 연구" 및 "임상 의학"에 더하여 이제는 '건강과 사회'와 '전문성과 리더십'의 현대적 영역까지 강조하여 조화되었다.
The Australian Medical Council (AMC) organizes the requirements for medical school graduation into four domains; traditional domains – ‘‘science and scholarship’’ and ‘‘clinical practice’’ – are now matched in emphasis with more modern domains of ‘‘health and society’’ and ‘‘professionalism and leadership’’ (AMC 2012).
Flexner 보고서를 처음 발행한 카네기 교육진흥재단이 최근에는 "화석화된 커리큘럼 구조"와 "폐물이 된 평가 관행"이 커리큘럼 개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어려움을 유발한다고 말하였다(Cooke et al. 2006).
The Carnegie Foundation for the Advancement of Teaching, who originally published the Flexner Report, has more recently suggested that ‘‘ossified curricular structures’’ and ‘‘archaic assessment practices’’ present continuing challenges for those interested in significant curricular reform (Cooke et al. 2006).
국제 의학 교육자 협회의 플렉스너 영향 100년 검토 결과, 특히 기초 및 응용 과학 전반에 걸쳐 지식의 유지를 더 잘 촉진할 수 있는 "통합 커리큘럼" 모델이 나왔다.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edical Science Educators’ review of 100 years of Flexner’s influence proposed that modern curriculum alternatives exist, particularly the ‘‘integrated curriculum’’ model, which could better promote the retention of knowledge across the basic and applied sciences (Finnerty et al. 2010).
Beane (19977)은 처음에 일반 교육 분야에서 통합 커리큘럼을 검토했고, 그 후 곧 의학교육에도 이 용어가 등장했다.(Harden et al. 1984) 캐나다의 McMaster University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개발, 수정, 복사된 모든 커리큘럼(소위 McMaster 접근법)에 걸쳐 혁신적인 커리큘럼 구조를 최초로 구현한 대학 중 하나입니다. 반복적이지만 진보적으로 설계된 "통합 커리큘럼"은 기초과학과 임상과학 사이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이 이러한 분야 간의 연결을 개선하고 졸업생들의 임상 기술의 지식과 개발을 향상시킨다는 믿음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그림 1).
Beane (1977) first reviewed integrated curricula in the general education literature and the term soon thereafter appeared in medical education (Harden et al. 1984). McMaster University in Canada was one of the first to implement a progressive, trans-disciplinary curriculum structure across all years of its curriculum (the ‘‘McMaster approach’’), which has been developed, revised, and copied over the past several decades (Neufeld et al. 1989). Designed to be repetitive yet progressive, the ‘‘integrated curriculum’’ has rapidly risen to popularity with the belief that breaking down the barrier between the basic and clinical sciences improves connections between these disciplines and enhances graduates’ retention of knowledge and development of clinical skills. (Figure 1).
그 컨셉의 인기는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다.
The popularity of the concept has spread globally
모든 미국 의과대학 인증을 담당하는 기관인 의료 교육 관련 연락 위원회(LCME)는 최근 자격 기준을 갱신하고 다음의 요구사항을 포함했다. "교육과정이 'Coherent and coordinated'되어야 하며, '전 교육과정 및 학업에 걸쳐within and across 통합'되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LCME 2013) 다음의 조직들도 통합 커리큘럼에 대해 권고하였다. 미국 의료 대학 협회(AAMC; Corbett & Whitcomb 2004), 영국의료원(2010년), 캐나다 의과협회(2009년), 호주 의료 위원회(2012년), 스웨덴의 의학 교육 조사(2013년 Lindgren).
Liaison Committee on Medical Education (LCME), the body responsible for the accreditation of all US medical schools, recently renewed its licensing standards and included the requirement that a curriculum be ‘‘coherent and coordinated’’ and ‘‘integrated within and across the academic periods of study’’ (LCME 2013). Recommendations for integrated curriculum have also been published by the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AAMC; Corbett & Whitcomb 2004), the General Medical Council in the United Kingdom (2010), the Association of Faculties of Medicine of Canada (2009), the Australian Medical Council (2012), and the Inquiry on Medical Education in Sweden (Lindgren 2013).
우리는 "통합"이라는 유행어를 사용하지만, 개발, 구현 및 평가에 대한 생산적인 지침이나 제안은 거의 동반되지 않았다. 또한, "통합 커리큘럼"은 문헌에 느슨하게 정의되어 있으며, 여러가지 형태의 커리큘럼 혁신을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We have increasingly observed use of the term ‘‘integration’’ often serving as a buzzword rarely accompanied by productive directions or suggestions for its development,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In addition, ‘‘integrated curriculum’’ is loosely defined in the literature, having been used to represent a number of distinct curricular innovations. These include:
- 1년 과정(Brunger & Duke 2012)에 대한 윤리 및 임상 기술 교육을 구현하거나 모든 년도에 걸친 완화의료 교육(Radwany et al., 등)과 같은 연구 과정 내 개별 주제 통합 - The integration of discrete topics within a course of study, such as a implementing ethics and clinical skills education into first-year courses (Brunger & Duke 2012) or palliative care education across all years (Radwany et al. 2011).
- 기초 과학 과정(Schwartz et al. 1999; Klement et al. 2011), 임상 또는 임상 준비 교육(Drybay et al. 2011), - Integrating once separate courses or clinical experiences into a single unit, including combining basic science courses (Schwartz et al. 1999; Klement et al. 2011), preclinical or clinical preparatory education (Drybye et al. 2011), or clinical education (Ogur et al. 2007).
- 의료 교육의 초기 단계에 임상 피폭 통합(Yu et al. 2009). - Integrating clinical exposure into earlier stages of medical education (Yu et al. 2009).
이는 몇 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These are but a few examples loosely organized into categories;
기본 원칙이나 통일된 정의가 없는 채로, 통합은 교수, 임상의사, 학생 및 관리자들에게 서로 다른 의미를 갖는 개념과 프로세스가 되어버렸으며, 이는 커리큘럼의 개선과 현대화를 복잡하게 만드는 위협이 되고 있다.
Without guiding principles or unified definitions, integration becomes a concept and a process that means different things to professors, clinicians, students, and administrators, threatening to complicate the improvement and modernization of a curriculum.
교육 이론 및 통합 모델
Educational theories and models of integration
첫째, 성인 학습 이론은 원래 'andragogy'이라고 불리며 성인 학습의 몇 가지 일반적인 특징을 나타낸다. dmlgkr교육과 특별히 관련이 있는 것은 성인 학습자가 의미 있는 학습(Kaufman & Mann 2010)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학습자는 해당 과목의 관련성을 이해한 후에만 주제를 배우는 데 시간을 투자할 의지를 갖게 된다. 의학 교육에서 기초 과학 세부 사항은 임상 노출이 제한적이거나 없는 초보 학습자를 위한 임상 시나리오에 연결하기가 어렵다. 이 과제는 종종 환자 기반 또는 사례 기반 학습을 통해 기초과학 자료를 임상 문제와 연결함으로써 극복된다.
First, adult learning theory, originally termed andragogy (Knowles 1980), identifies several general characteristics of adult learning. Of particular relevance to medical education is adult learners’ interest in meaningful learning (Kaufman & Mann 2010) – learners are willing to invest time learning a topic only after they understand the topic’s relevance. In medical education, basic science details are difficult to connect to clinical scenarios for beginning learners with limited or no clinical exposure; this challenge is overcome by linking basic science material to clinical problems, often through patient-based or case-based learning.
또 다른 관련 학습 이론은 인지 심리학 분야와 학습자의 지식 구성 방식에서 비롯됩니다. 지식은 지식이 조직화된 방식이 그 지식을 사용하는 방식과 일치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Ambros et al. 2010). 따라서 의료 학생들에게 임상 사례의 맥락에서 기초 과학에 대해 가르치고, 통합적인 자료 표시를 통해 개념들 사이의 연결을 명확하게 하는 것은 통합이 장기적인 보존과 깊은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다.
Another relevant learning theory comes from the field of cognitive psychology and details how learners’ organize knowledge: knowledge is most effective when the organization of that knowledge matches the way in which the knowledge is to be used (Ambrose et al. 2010). Thus, teaching medical students about basic science in the context of clinical examples and explicitly making connections among concepts through integrated presentation of material are two ways that integration can enhance long-term retention and deeper understanding.
마지막으로, 또한 인지 심리학의 세번째 측면은 학습의 전이transfer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관한 것입니다. 임상 사례와 비교해가면서 학생들은 기초 과학 개념의 깊은 특징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학생들이 임상 교육을 받게 될 때 그 지식을 상세히 설명하는데elaborate 도움을 줄 수 있다(National Research Council 2000).
Finally, a third aspect of learning theory, also from cognitive psychology, concerns our understanding about transfer of learning. Using comparisons of clinical examples can help students identify deep features of basic science concepts that will help them elaborate on that knowledge as they progress into clinical education (National Research Council 2000).
'교육목표의 분류 체계: 교육목표 분류'라는 책에서 Bloom 등 (1956년)은 학습이 인지, 정신운동, 감정의 세 가지 영역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세 가지 영역은 현재의 의료 교육 형식에 맞게 지식, 기술, 태도로 조정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기초 과학에 이어 임상 교육을 받는) 기존의 파편화된 커리큘럼은 학생들에게 두 번째 영역(임상 기술)을 개발할 기회를 주기에 앞서서 교실에서 첫 번째 영역(지식)을 개발하게 한다. 한편 학생들은 이상적으로는 교육 과정 내내 교실에서든 병원에서든 의술의 "태도"에 노출되어야 한다. 통합의 진정한 과제는 커리큘럼 전반에 걸쳐 파편화된 지금의 상태에서 이 세 개의 영역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Taxonomy of Educational Objectives: the Classification of Educational Goals, Bloom et al. (1956) describes learning as having three domains: cognitive, psychomotor, and affective. These three domains might better be tailored to current formats of medical education if defined instead as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Traditional fragmented curricula (in which basic science is followed by clinical education) develop the first domain, knowledge, in the classroom before allowing students the opportunity to develop the second domain, clinical skills; students are ideally exposed to the ‘‘attitudes’’ of medical practice (professionalism, ethics, etc.) throughout their education, either in the classroom or in practice. The real challenge of integration is how to transition from fragmented delivery to a synthesized delivery of these three domains throughout a medical curriculum.
통합은 정보 제공을 결합하면 효율성이 향상되고 정보의 보존과 적용의 용이성이 향상될 것이라는 희망에 찬다.
Integration has come into favor with the hope that combining the delivery of information will increase efficiency and promote retention and ease of application.
"ICE"와 같은 교육 모델들은 이 개념을 지지한다. 학생들은
처음에 기초 개념(이데아)을 접하게 되며,
그 후에 기초 개념(이데아)을 다른 학습(연결)과 연결하거나 통합하여 기본적인 개념의 틀을 개발하게 됩니다.
학습자는 개념을 실제 사례에 적용합니다(확장).
Educational models such ‘‘ICE’’(Fostaty-Young & Wilson 2000) support this concept. Students are
first introduced to foundational concepts (ideas),
after which they connect or incorporate them with other learning(connections) to develop a fundamental conceptual frame-work.
Learners then apply the concepts to real-life examples(extensions).
하덴이 정의한 통합은 "과목 또는 교실에서 별도로 교육되어온 과목들을 상호 연관시키거나 통합하기 위한 교육자료의 조직화"이다(Harden et al. 1984). 이후 하덴은 "통합 래더"를 따라 별도의 범주를 설정함으로써 이 스펙트럼 통합을 매핑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Harden 2000; 그림 2).
Integration as defined by Harden is ‘‘the organisation of teaching matter to interrelate or unify subjects frequently taught in separate academic courses or departments’’ (Harden et al. 1984). Harden has since developed a more concrete framework on which to map this spectrum integration by establishing discrete categories along an ‘‘integration ladder’’ (Harden 2000; Figure 2).
마지막 단계는 커리큘럼의 모든 기간 동안 "trans-disciplinary teaching"과 완벽하게 통합되며, 학습자의 통합, 적용 및 보존을 촉진하기 위해 의과대학 커리큘럼이 구성되는 이상적인 방법을 나타낸다.
The final step, complete integration with ‘‘trans-disciplinary teaching’’ throughout all years of a curriculum,represents the ideal way in which medical school curricula would be organized to promote the learner’s synthesis,application, and retention of material.
관련 모델
Relevant models
(1) 수평적 통합
(1) Horizontal integration
수평적 통합은 한정된 기간 내에 이루어지는 여러 분야의 통합으로 정의됩니다. 문헌의 수평적 통합의 예로는 전형적으로 기초 과학과 같이, 한 때 분리된 과목으로 존재하였던 과목을 결합하여 일 년 동안 통일된 입문 과정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해부학, 생리학, 생화학, 신경생물학 등의 1년 과정을 통합한 한 예로 2011년 내용과 시험의 중복성을 감소시킴으로써 독립적인 연구와 교육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보고했다. McMaster 접근방식은 학생들이 임상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과정을 단위 또는 "학문 블록"으로 결합함으로써 수평적 통합을 나타냅니다(그림 3).
defined as integration across disciplines but within a finite period of time. Examples of horizontal integration in the literature frequently describe the combination of once-separate courses, typically the basic sciences, into a unified, yearlong introductory course. One example, which combined first-year courses in anatomy, physiology, biochemistry, and neurobiology, took two years to design and implement but, by diminishing redundancy in content and examinations, students reported more time for independent study and greater satisfaction with their education (Klement et al. 2011). The McMaster approach represents horizontal integration by combining courses into units or ‘‘interdisciplinary blocks’’ before students begin their clinical learning (Figure 3).
(2) 수직적 통합
(2) Vertical integration
이는 시간 경과에 따른 통합을 나타내며, 기초과학과 임상과학 사이의 전통적인 장벽을 무너뜨림으로써 교육을 개선하고자 한다.예를 들면, Wijnen-Meijer와 네덜란드의 다른 사람들이 기술한 'Z 모양 커리큘럼 모델'이 있다(2009; 그림 4).
represents integration across time,attempting to improve education by disrupting the traditional barrier between the basic and clinical sciences.Examples include the ‘‘Z-shaped curriculum model’’ described by Wijnen-Meijer and others from the Netherlands (2009; Figure 4).
Z 모델은 생물의학 및 임상 사례를 '병합' 또는 '상호 연계' 한다. 교육과정의 초반은 거의, 완전히는 아니지만, 기초 과학 교육으로 시작하고, 이는 임상의학 교육과정이 거의 종료될 때까지 이어진다. 이 모델의 장점은 조기 임상 노출에 기인하며, 이는 미래 전공을 선택하는데 있어 학생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대학원 훈련을 위한 인식된 준비를 향상시킨다(Wijnen-Meijer et al. 2009).
The Z model presents biomedical sciences and clinical cases ‘‘in parallel or in connection with one another’’. A student begins his or her education with mostly, but not entirely, basic science education and progresses through all years of a curriculum to finish with mostly, but not entirely, clinical science education. Benefits of this model are attributed to earlier clinical exposure, which increases student confidence in selecting a future specialty and improves perceived preparation for post-graduate training (Wijnen-Meijer et al. 2009, 2010).
(3) 나선형 통합
(3) Spiral integration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통합은 시간 및 여러 분야의 통합을 통합하여 수평 및 수직 통합의 조합하는 것이다. 그러한 모델은 이전에 "나선형 통합"으로 설명되었으며, 최근에는 "시간과 주제 모두에 걸쳐 과학[기본 및 임상]을 모두 학습하는 과정"을 포함하는 커리큘럼으로 정의되었다(Bandiera et al. 2013). 이 개념은 처음에 Branuner에 의한 초등 교육 문헌에 소개되었는데, 그는 reading을 가르침에 있어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개념이 진화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중요한 것은 뒷부분에서 가르치는 것이 문학에 대한 그 앞에서의 반응에 기초하고, 과학에서도 훨씬 더 분명하고 성숙한 이해를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한 주제가 개발 및 재개발되어야 한다.' (Bruner 1960, 페이지 53–54). 이렇게 하면 학습자가 처음 학습한 교육자료를 점점 '더 복잡한 버전'으로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Integration in its most ideal form might then represent a combination of both horizontal and vertical integration, uniting integration across time and across disciplines. Such a model has previously been described as ‘‘spiral integration’’, recently defined as a curriculum involving ‘‘learning both sciences [basic and clinical] across both time and subject matter’’ (Bandiera et al. 2013). This concept was originally introduced in the elementary education literature by Bruner, who proposed that teaching reading should involve an evolution of concepts over time. ‘‘What matters is that later teaching builds upon earlier reaction to literature, that it seek[s] to create an ever more explicit and mature understanding . . . . so too in science. Let the topics be developed and redeveloped in later grades’’ (Bruner 1960, p. 53–54). In this way, the learner is able to progress ‘‘to more complex versions’’ of the material originally introduced.
나선형 모델은 그 후 영국의 의료 커리큘럼에 적용되었다(Harden et al. 1997; Harden & Straffive 1999에서 검토됨, 그림 5).
The spiral model was then applied to the medical curriculum in the UK (Harden et al. 1997; reviewed in Harden & Stamper 1999; Figure 5).
이 모델은 GMC의 요청에 따라 도입되었습니다. GME는 "과목을 수평 및 수직으로 진정으로 통합하려면, 그 용어를 interdisciplinary synthesis라는 의미로 사용해야 하며, 단순히 교실별로 구성 요소를 조정하거나 시기를 맞추는 것은 아니다"(GMC 1993)라고 했다.
This model was introduced in response to the GMC’s call for ‘‘true integration of the course, both horizontal and vertical, using the term in the sense of interdisciplinary synthesis and not simply coordination or synchronization of departmentally based components’’ (GMC 1993).
LCME는 "학문적 기간(즉, 수평적 및 수직적 통합") 내에서 또는 학구적 기간에 걸쳐 컨텐츠를 조정하고 통합해야 합니다. 이와 유사하게 AMC는 "목적성 있는 커리큘럼 디자인의 증거가 필요하며, 그 근거는 수평 및 수직적 통합을 보여주며, 그리고 다음 단계의 훈련과 연결을 보여주어야 할 것"를 요구한다.
The LCME requires that content ‘‘is coordinated and integrated within and across the academic periods of study, i.e., horizontal and vertical integration’’ (LCME 2013, p. 14) and the AMC similarly calls for ‘‘evidence of purposeful curriculum design which demonstrates horizontal and vertical integration and articulation with subsequent stages of training’’ (AMC 2012, p. 8).
1단계는 고립이며, 다른 과목이나 학과를 고려하지 않고 교수진이 교사를 조직한다.
Step 1 is isolation, in which faculty organize their teaching without considering other subjects or disciplines.
2단계는 인식입니다. 한 과목의 선생님들이 다른 곳에서 다뤄지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학생들이 과목을 통합적으로 보도록 돕기 위해 어떤 명시적인 시도도 하지 않습니다.
Step 2 is awareness, in which teachers of one subject are aware of what is covered elsewhere, but no explicit attempt is made to help students look at a subject in an integrated manner.
3단계는 코스에 대해 서로 의사소통하고 그에 따라 내용을 조정하는 조화입니다.
Step 3 is harmonization, in which teachers communicate with each other about their courses and adapt their content accordingly.
4단계는 둥지이고, 주입이라고도 하며, 이 곳에서 교사들은 자신의 과정 내에서 다른 과정의 내용을 목표로 한다.
Step 4 is nesting, also called infusion, in which teachers target content from other courses within their own courses.
5단계는 시간 조정으로 유사한 내용이 코스 전체에 걸쳐 병렬로 적용됩니다.
Step 5 is temporal co-ordination, in which similar content is covered in parallel across courses.
6단계는 공유 또는 공동 교육이며, 종종 콘텐츠의 공통 영역이 있거나 커리큘럼에 새 콘텐츠를 포함시킬 필요가 있을 때 수행됩니다.
Step 6 is sharing or joint teaching, often conducted when there are common areas of content or there is a need to include new content in a curriculum.
7단계는 상관관계이며, 과목 기반 교육 외에도 통합 교육 세션도 도입될 수 있습니다.
Step 7 is correlation, in which an integrated teaching session may be introduced in addition to subject-based teaching.
8단계는 보완 프로그래밍이며, 여러 부문이 기여할 수 있는 주제나 주제와 관련되는 경우가 많다.
Step 8 is complementary programming, often related to a theme or topic to which several disciplines can contribute.
9단계는 여러 학문으로 구성되며, 테마를 식별하고, 때로는 실질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한 영역과 관련이 있으며, 다른 때에는 주체가 주제의 경계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제나 문제는 학문이 자신의 정체성과 문제에 대한 이해를 유지하면서도 다원적 렌즈를 통해 볼 수 있다.
Step 9 is multi-disciplinary, in which themes are identified, sometimes related to an area in which practical decisions need to be made, other times when the subject matter transcends subject boundaries. These themes or problems are viewed through a multidisciplinary lens even though the disciplines maintain their own identity and understanding of the problem.
10단계는 inter-disciplinary이며, 여러 학문 간 공통점의 추가 개발이다.
Step 10 is inter-disciplinary, in which there is further development of the commonalities across disciplines.
11단계는 교육과정이 정보와 경험으로부터 의미를 구성하는 학습자의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학문 간 융합이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 113개의 임상 문제나 경험을 통합하기 위한 과제를 중심으로 학습하는 던디 커리큘럼의 마지막 2년(Harden et al. 1997)이 인용된다.
Step 11 is trans-disciplinary, in which the curriculum focuses on the learner’s process of constructing meaning from information and experience. An example cited is the last two years of the Dundee curriculum (Harden et al. 1997), in which students focus their learning around 113 clinical problems or tasks to integrate their experience.
통합의 도입
Implementing integration
통합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은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소모될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건설 매뉴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Creating an integrated curriculum can be time consuming and resource-intensive. No ideal ‘‘instruction manual’’ exists,
AMEE 가이드 (Harden 2001).
"과정 매핑은 다음의 것을 고려해야 한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내용, 전문 분야 및 학습 성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학습 리소스, 학습 기회),
언제 가르칠 것인가(학습 시간표 및 커리큘럼 순서)
학생이 예상 학습 성과를 달성했는지 여부를 어떤 척도로 결정할 것인가(평가)
매핑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합니다.
(1) 커리큘럼의 투명성 제고
(2) 커리큘럼 내within 링크 제공
AMEE Guide (Harden 2001). ‘‘Curriculum mapping is concerned with what is taught (the content, the areas of expertise addressed, and the learning outcomes), how it is taught (the learning resources, the learning opportunities), when it is taught (the timetable and the curriculum sequence) and the measures used to determine whether the student has achieved the expected learning outcomes (assessment)’’ (ibid. p.3). Mapping offers two key functions: (1) making the curriculum more transparent and (2) demonstrating links within the curriculum.
이 논의와 관련된 특별한 관련성은 기대 학습 성과, 커리큘럼 내용 및 학생 평가 간의 연결고리다. 이러한 관계를 가시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다음에 도움이 된다.
학습 성과를 통합된 개념의 측면에서 명시하고,
학습 내용이 통합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전달하며,
평가 방법이 학생들이 이러한 이해를 보여줄 것을 요구한다.
Of particular relevance for this discussion are the links between expected learning outcomes, the curriculum content, and student assessment. Representing these relationships in a visible way helps ensure that learning outcomes are stated in terms related to the integration of concepts, that the content is delivered in a manner that requires integration, and that assessment methods require students to demonstrate this understanding.
통합의 모든 단계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간주되는 세 가지 영역
three areas deemed in need of careful consideration during all phases of integration
학습자료의 동기화된 제시
Ensuring synchronous presentation of material
로지스틱 측면의 변화가 학생들로 하여금 기초과학과 임상적 지식의 적극적인 통합을 유도할지는 불분명하다; 단순히 통합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이 자동적으로 인지적 상호작용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단순히 컨텐츠를 조정coordinate한다고 해서 통합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Whether logistical changes lead to active integration of basic sciences and clinical knowledge by students is unclear; simply creating an integrated curriculum does not automatically create cognitive interaction. Similarly, simply coordinating content does not automatically establish integration.
"통합형 임상실습"은 전형적으로는 기초의학 교육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며,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임상실습보다 더 짧고, 더 일찍 이뤄진다. 그러나 기초의학 교육기간 동안 기초과학 과정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성 없이 수행하는 임상실습은 통합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
‘‘integrated clerkships’’, such experiences are shorter and occur earlier in a curriculum than traditional clerkships, typically as part of the basic science years. However, Clerkships occurring during the basic science years without direct correlation to basic science course content do not reflect integration at all.
마찬가지로, 시간적으로 coordinate되어있지만, 서로간의 connection없이 개별 교수들에 의해 개별적 강의로 제공되는 multi-disciplinary 과목도 통합integrated가 아닌 단지 조정coordinated된 과정일 뿐이다.
Likewise, multi-disciplinary courses with objectives that are temporally coordinated but delivered as separate lectures by separate lecturers without connections to each other are merely coordinated courses, not integrated.
두 개의 지식 영역을 단순히 가까이 두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이는 정확히 통합 사다리 중 가장 낮은 수준의 통합에 해당한다.
creating proximity between two knowledge domains is simply not enough and sits squarely on the lowest rung of Harden’s integration ladder.
Malik & Malik (2011)은 신중한 계획과 더불어,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에서 적절한 대표성을 갖춘 커리큘럼 개발 그룹의 창설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특정 임상실습 모듈 커리큘럼 그룹은 다수 임상의학교수를 적절히 포함해야 하지만 기초의학 교육자의 참여도 강조해야 한다. 저자들은 또한 커리큘럼이 단순히 조정coordinate이 아니라 통합integrate되도록 하려면 "교수자는 다른 수업에서 다뤄진 내용을 언급refer하면서, 다른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을 구축build on해야 한다."
Malik & Malik (2011), In addition to careful planning, they stress the creation of curriculum development groups with appropriate representation from both the foundational and applied sciences. For instance, a curriculum group for a particular clerkship module should appropriately include a majority of clinicians but must also emphasize participation from basic medical science educators. The authors also highlight the essential need that ‘‘lecturers refer to the contents of other teaching sessions and link and build on what was taught in the other disciplines’’ to ensure that a curriculum is integrated, not merely coordinated.
교육자 간의 trans-disciplinary 협력cooperation의 추가적 이점은 임상학자와 기초 과학자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확립하고, 이러한 통합과목이 없었다면 협력하지 않았을 사람들로 하여금, 교육 및 연구에 관한 스핀오프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다.
Additional benefits of trans-disciplinary cooperation among educators could be realized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connections between clinicians and basic scientists with the potential to ‘‘produce spin-off effects in teaching and research’’ among professionals that otherwise might not have collaborated (Malik & Malik 2011, p. 99).
기초과학 보존
Preserving the basic sciences
GMC는 교육과정은 "균형잡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 및 임상 과학의 학습을 통합하기 위해" 구조화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학생들은 "이론 및 실천" 연계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적 제약과 통합된 기초 과학 및 임상 커리큘럼의 "구조" 또는 "균형" 방법에 대한 추가적 지침이 거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실용적 지식을 증가시키려는 압력이 결국엔 이론(기초의학) 훈련의 감소를 초래했다는 것을 목격했다.
The GMC calls for curricula to be ‘‘structured to provide a balance of learning opportunities and to integrate the learning of basic and clinical sciences’’ so students may ‘‘link theory and practice’’ (GMC 2009) but, with constraints on time and little additional direction for how to ‘‘structure’’ or ‘‘balance’’ an integrated basic science and clinical curriculum, we have observed that the pressure for increasing applied knowledge has resulted in a subsequent decrease in theoretical training.
AAMC는 이러한 현상을 공통된 결함으로 확인하고 다음을 강조하였다. "교육과정 3, 4년차에 기초 과학 콘텐츠의 통합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왔으며, 의학의 과학적 기초는 학부 의학교육의 4년 과정 동안 (지속적으로) 교육될 수 있도록 통합되어야 한다'
The AAMC exposes this shift as a common flaw , emphasizing ‘‘in the strongest possible terms of its conviction that there has been insufficient attention paid to the integration of basic science content into the third and fourth years of the curriculum’’ and that ‘‘the scientific basis of medicine should be integrated into coursework offered throughout the four years of the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curriculum’’ (AAMC 2001).
교육과정의 현대화는 "기본과학"의 정의 자체를 바꾸고 있다. 분자, 생화학, 세포 메커니즘이 의료 실습을 위한 필수적인 토대가 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지만, 약학, 유전학, 단백질학, 행동 생물학 같은 임상적 관련성이 증가하는 과학 분야의 목표들이 추가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modernizing curricula is shifting the very definition of ‘‘basic science’’. While molecular, biochemical, and cellular mechanisms have been and will continue to be essential foundations for medical practice, adding objectives from scientific fields with increasing clinical relevance such as pharmacology, genomics and proteomics, and behavioral biology is essential to curricular modernization and can only benefit students.
LCME는 최근 이러한 "기본과학"의 광범위한 개념을 재차 강조하면서, 현대 과학 지식을 적절히 지원하기 위해서는 생의학 교육을 유지하면서, 행동과 사회경제 과목도 포함할 것을 요구했다.
The LCME recently reiterated this broader concept of ‘‘basic sciences’’, requiring the inclusion of behavioral and socioeconomic subjects while maintaining biomedical science education to properly support contemporary scientific knowledge (LCME 2013).
진정한 통합은 의과대학 교과과정의 어떤 단계에도 기초과학 요소가 부재해서는 안됨을 요구한다. 브루너(1960, 페이지 13)는 "교육과정은 이러한 기초의학의 아이디어를 반복적으로 재검토하고, 학생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기초의학이라는 도구를 완전히 형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True integration demands there never be an absence of the foundational science component at any stage of the medical school curriculum. Bruner (1960, p. 13) supports this notion, stating, ‘‘A curriculum as it develops should revisit these basic ideas repeatedly, building upon them until the student has grasped the full formal apparatus that goes with them’’.
교육자들은 커리큘럼의 모든 단계에서 기초 과학을 유지하고 강화해야 하는 중요한 책임이 있다. 기초 과학 과정을 통합하거나 조기에 임상 경험을 커리큘럼으로 확장하는 데 많은 중점을 두어왔으나, 여전히 기초 과학 콘텐츠를 임상교육 기간까지 확장하는 것은 중대한 도전이자 현재 통합 커리큘럼의 주요 결점이다.
educators bear a significant responsibility in maintaining and reinforcing the fundamental sciences throughout all stages of the curriculum. With so much emphasis on integrating basic science courses or extending clinical experiences earlier into a curriculum, extending basic science content into the clinical years has been a challenge and a major shortcoming of integrated curricula (Schmidt 1998).
통일된 정의의 활용
Using unified definitions
통합 커리큘럼의 정의에 대해서 명확성과 통일성이 부족하다. 통합 커리큘럼과 통합 커리큘럼 단위를 설계, 구현 및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확한 정의가 필요하다. Spiral(나선형) 모델을 이상적인 목표로 활용하여 "통합 커리큘럼"을 정의하기를 제안합니다: 의과대학 과정 내내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사이의 완전히 동기화된 학문 간 정보 전달
The integrated curriculum lacks clarity and unity in the literature. a precise definition is necessary to aid in designing, implementing, and reviewing integrated curricula and integrated curricular units. Utilizing the spiral model as the ideal goal, we propose that ‘‘integrated curriculum’’ be defined as: a fully synchronous, transdisciplinary delivery of information between the foundational sciences and the applied sciences throughout all years of a medical school curriculum.
다양한 기초 과학 분야를 수평적으로 통합하는 1학년 과정은 "통합 과목"으로 일관되게 정의될 수 있으며, 이는 통합 교육과정은 아니다(이 '과목'은 내부적으로 통합된 커리큘럼을 갖췄다고 말할 수 있지만, 우리는 문헌의 명확성을 위해 '과목'의 커리큘럼과 '전체 의과대학'의 커리큘럼 사이의 차이점을 강조한다.)
A first year course uniting a variety of foundational science fields in a horizontal fashion could be consistently defined as an ‘‘integrated course’’, not an integrated curriculum (while we understand that this course may be described as having an internally integrated curriculum, we wish to emphasize the distinction between a course’s curriculum and that of an entire medical school program for the sake of clarity in the literature).
통합에 대한 평가
Assessing integration
아마도 통합 커리큘럼에 관한 문헌에서 관찰된 가장 실망스러운 공통점은 그러한 노력의 공개된 장기적 효과의 부족하다는 점일 것이다. 유용한 후향적 리뷰가 있지만, 그룹 합의나 설문 조사에 근거한 의견에 불과하다(Lowitt 2002; Davis & Harden 2003; Brunger & Duke 2012).
Perhaps the most discouraging commonality observed in the literature on integrated curricula is the scarcity of published long-term effectiveness of such efforts. Useful retrospective reviews are available but are often limited to opinions based on group consensus or surveys (Lowitt 2002; Davis & Harden 2003; Brunger & Duke 2012).
많은 그룹은 새로운 커리큘럼에 대한 목표와 기대치를 보고하지만, 이러한 목표가 충족되는지 평가하기 위한 객관적 데이터를 수집하는 평가 방법을 설명한 그룹은 거의 없다. 우리는 이것이 이용 가능한 평가 기준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Kulasegaram et al. (2013)이 실시한 대규모 문헌 검토에서는'학생들이 임상적 추론과 기술의 수행에 있어서 기초 과학 콘텐츠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평가하는 것은 특정 통합 전략의 효과에 대한 귀중한 증거를 제공할 것이다.' 라고 제안한다.
many groups report goals and expectations for their new curriculum but few describe methods of evaluation for gathering objective data to evaluate whether these goals are met. We hypothesize that this could be due to a lack of understanding of available standards of evaluation. The large literature review by Kulasegaram et al. (2013) suggests that ‘‘ . . . assessing howstudents use that basic science content in clinical reasoning or in the performance of a skill would provide valuable evidence for the effectiveness of a specific integration strategy’’.
성찰은 일반적인 평생학습에 중요하며, 특히 개념을 통합하는데 있어 중요한 기술이다.
통합 전략을 커리큘럼 전략으로 설명할 때, 골드만과 슈롯(2012년)은 수업 전후에 구체적인 성찰 질문을 하는 것은 교수진이 추가 반사에 대한 등급 피드백과 의견을 제공할 때 학생들의 성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제안한다.
Bier는 여러 선택 질문(자체 평가 질문 또는 SAQ)을 학습자에게 서술적 설명을 요구하는 에세이 질문(시험 개념 평가 또는 CAPP)과 함께 설명한다.
Wood 및 동료는 학습자가 특정 환자 문제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단일 단락을 작성하도록 요청하는 임상 추론 연습의 검증 연구를 설명한다(Wood et al. 2009). 그런 다음, 이 실습에서 학습자의 성과가 다른 측정치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이러한 과제를 독립적인 평가자가 채점합니다.
Williams와 Klamen(2012년)은 학습자에게 감별진단을 개발하고 해당 차이에 질병/조건이 포함된 근거를 설명하도록 하는 시뮬레이션된 환자 접촉에 사용되는 Diagnostic Justification Exercise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확률에 기초한 질병지향적 교육을 받은 학생]들과 [특정 질병과 관련된 개념적 기초 과학 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비교한 인터벤션 연구는, 기초 과학 그룹의 학생들(후자)이 그 발생 가능성 기반의 교육을 받은 학생보다 더 정확하게 사례를 진단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Woods et al. 2005). 저자들은 "... 기초과학 정보는, 그것의 개념적 일관성 때문에, 그 자체로 더 기억에 남았고, 또한 초기 증상 목록이 잊혀진 후에 개별 질병 범주의 특징들을 재구성하는 방법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Reflection is an important skill for lifelong learning in general and for integrating concepts in particular.
In describing strategies for integration as a curricular strategy, Goldman and Schroth (2012) suggest that posing specific reflection questions either before or after class sessions can enhance students’ reflective abilities when faculty provide graded feedback and comments for additional reflection.
Bierer combines and others describe an approach that multiple-choice questions (Self-Assessment Questions or SAQs) with essay questions (termed Concept Appraisals or CAPPs) that ask learners to provide a narrative interpretation of the mechanisms behind or reasons for the findings in a clinical scenario (Bierer et al. 2008,2009).
Wood and colleagues describe a validation study of a Clinical Reasoning Exercise in which learners are asked to write a single paragraph explaining the mechanisms behind a particular patient problem (Wood et al. 2009); these assignments are then graded by independent raters to assess whether learners’ performance on this exercise correlates with other measures.
Williams and Klamen (2012) have described a Diagnostic Justification Exercise used with simulated patient encounters in which learners are asked to develop a differential diagnosis and explain their rationale for including the diseases/ conditions on that differential.
Finally, an intervention study comparing students who received probability-based disease-oriented instruction with students who received conceptually based basic science instruction related to a particular disease showed that students in the basic science group were able to more accurately diagnose cases after a delay than were those in the probability-based group (Woods et al. 2005). The authors suggest that ‘‘... the basic science information, because of its conceptual coherence, was itself more memorable and that it also provided a means to reconstruct the features of individual disease categories after the initial symptom lists had been forgotten’’ (p. 111).
개념 맵은 지식의 통합을 평가하기 위한 또 다른 전략을 나타낸다.
McGaghie et al. (2000)은 호흡 생리학의 교육적 단위에 참여한 결과, 폐 생리학적 개념에 관한 학생들의 지도가 더 일관성 있게 되었음을 입증했다.
그리고 개념 맵은 그들의 강사들이 개발한 지도와 더욱 유사해졌다.
그러나 이전 연구(McGaghie et al. 1994)에서 그들은 전문가의 전공에 따라 map이 상당히 달랐기 때문에 학생들의 map를 평가하는 'Gold standard'을 개발하는 작업을 복잡하게 만든다.
통합의 정신에서, 아마도 전문가 그룹이 개념 지도를 함께 개발하게 하는 것은 중요한 핵심 개념을 식별하고 학생들의 그러한 개념의 통합을 평가하는 방법을 고안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Concept maps represent another strategy for assessing integration of knowledge.
McGaghie et al. (2000) demonstrated that students’ maps regarding pulmonary physiology concepts became more coherent as a result of participating in an instructional unit on respiratory physiology,
and the maps became more similar to maps developed by their instructors. In an earlier study (McGaghie et al. 1994),
however, they showed that maps of experts differ significantly depending on the discipline of the expert (internist, anesthesiologist or physiologist),
thus complicating the task of developing a ‘‘gold standard’’ by which to assess students’ maps.
In the spirit of integration, perhaps having groups of experts develop concept maps together would be helpful in both identifying important core concepts and in devising ways to assess students’ integration of those concepts.
마인드맵 평가 루브릭(MMAR)은 개념 지도의 계층적 채점에 그림과 색상의 치수를 더한다. 의대생들이 작성한 마인드맵 채점 시 인터랙터 신뢰도를 입증하였다(D'Antoni 등 2009).
The Mind Map Assessment Rubric (MMAR), which adds dimensions of pictures and colors to hierarchical scoring of concept maps, has demonstrated interrater reliability in scoring of mind maps constructed by medical students (D’Antoni et al. 2009).
최근의 시범 연구에서, 쿠마르 외 연구진들은 학생들이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를 테스트하는 데 사용되는 pathogenesis 지도를 개발했다. 전문가들은 처음에 'gold standard' 지도를 개발했는데, 이 지도는 주요 용어 목록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그리고 나서 중재 그룹의 학생들은 이 용어를 그들 자신의 지도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고 지도의 정확성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연구 그룹의 학습자들은 마인드맵 개입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보다 지도의 내용과 관련된 퀴즈 항목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Kumar et al. 2011)
또 다른 연구에서 PBL(환자 기반 학습) 자습서(PBL)의 개념 맵 사용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을 본 결과, 학생들은 이 연습이 환자-기반 학습(Veronese et al. 2013)의 개념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고 개념들 사이의 인과관계와 연관성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게 해주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모니 외 연구진(2005)은 다음을 포함한 채점 루빅을 세분화하기 위해 학생들의 피드백을 사용했다.
Map의 내용(예: 관련 개념 포함)
Map에 의해 증명된 논리 및 이해
Map의 제시 방식
Map을 평가하기 위한 루브릭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지만, 테스트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타당성과 신뢰성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작업이 필요하다.
Karpicke와 Blunt(2011)는 retrieval practice (텍스트 학습, free recall 테스트에서 가능한 많은 양의 리콜, 재학습)가 구두 시험과 추론 시험에서 보다 정확한 장기 recall을 보여줌을 입증하였다. 그들은 그것이 단지 암기일 뿐만 아니라 이러한 효과를 가진 정보를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In a recent pilot study, Kumar et al. developed pathogenesis maps that were used to test students’ understanding of key concepts. Experts first developed the ‘‘gold standard’’ map, which was then used to generate a list of key terms. Students in the intervention group then used these terms to construct their own maps and received feedback on the accuracy of their maps. Learners in the study group scored higher on quiz items related to content in the maps than had students who had not participated in the mind map intervention (Kumar et al. 2011).
In another study, student response to the use of concept maps in Patient-Based Learning (PBL) tutorials (Veronese et al. 2013) indicated that students believed the exercise helped them integrate knowledge about the case and look more carefully at causality and connections among the concepts.
Finally, Moni et al. (2005) used feedback from students to refine a scoring rubric that included:
the content of the maps (e.g., were relevant concepts included),
the logic and understanding demonstrated by the map, and
the presentation of the map.
While rubrics for grading concept maps are becoming more sophisticated, continued work is needed to further establish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using them for testing purposes.
Karpicke and Blunt (2011) demonstrated that retrieval practice, i.e., studying text, recalling as much as possible on a free recall test, studying again, and recalling again demonstrated better long-term recall on verbatim questions and inference questions than the elaborative strategy of concept mapping. They point out that it is not just memorization, but actively processing the information that has this effect.
에세이는 또한 문제 기반의 학습 사례에서 학생들의 지식 통합을 평가하기 위한 수단으로 제안되었다.
예를 들어, 퍼거슨(2006)은 몇 주 동안 소규모 그룹으로 학습한 사례에 대해 개별 학습자에게 설명을 요청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학습자는 환자와 대화하는 형태로 글을 쓰도록 요청 받는다.
환자의 징후, 증상, 실험실 및 영상 결과가 질병의 근본적인 메커니즘과 어떻게 관련되는지 여부
치료 권고사항이 어떻게 이 이해에 근거하는지
그리고 환자가 질병과 치료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것.
대화의 형태로 이야기를 쓰는 것은 [어려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 설명하는 기술]을 연습하는 추가적인 목적을 달성한다.
Longer essays have also been suggested as a means for assessing students’ integration of knowledge from a problem-based learning case.
For example, Ferguson (2006) describes a method by which individual learners are asked to write a narrative about a case that they have studied in small groups over several weeks. The learner is asked to write, in the form of a conversation with a patient,
how the patient’s signs, symptoms and laboratory and imaging results relate to underlying mechanisms of disease,
how the treatment recommendations are based on this understanding,
and what the patient can expect from the disease and treatment.
Writing the narrative in the form of a conversation accomplishes an additional purpose of practicing the skill of explaining difficult concepts in understandable terms.
아이오와 대학교(아이오와 시티, 미국 아이오와)의 Carver 의과 대학의 사례 기반 학습 커리큘럼에서 학습자는 주간 학습 문제에 대한 서면 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러한 보고서의 중요한 구성요소는 "사례 적용" 섹션으로, 주제검색에서 학습한 정보를 특정 환자 시나리오에 적용하여 통합하는 practice and reinforcement를 제공한다(Fuguson et al. 1997).
In the University of Iowa (Iowa City, Iowa, USA) Carver College of Medicine’s case-based learning curriculum, learners are required to do written reports of weekly learning issues. A significant component of those reports is the ‘‘application to case’’ section, which gives them practice and reinforcement in integrating information they learn from searching a topic by applying it to a particular patient scenario (Ferguson et al. 1997).
유럽에서는 과정 전반의 통합을 평가하기 위해 progress test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테스트는 커리큘럼 전체에 걸쳐 주기적으로 제공되며, 시험문항은 과정 전체에 걸쳐 그리고 커리큘럼 전체에 걸쳐 수직적으로 누적된 지식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이다. 진행 상태 테스트를 위한 타당하고 고품질 항목을 구축하는 데 있어 핵심 요소는 새 졸업생들의 지식을 테스트하는 데 있어 관련성을 보장하는 데 있습니다. 최근 검토(Wrigley et al. 2012)에서는 관련성을 개선하기 위한 5가지 기준을 설명한다.
의학 전문 분야에 특화된 지식을 시험하고
준비 지식을 테스트합니다 (실제 상황에서 작동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필요한 지식).
성공적인 의료행위에 필요한 중요한 지식을 평가한다
고유병률 또는 고위험 의료 상황의 성공적으로 해결하는 데에 실질적인 관련성을 갖는다.
지식은 커리큘럼의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중요한 개념에 대한 기초를 형성해야 한다.
Progress tests have been used extensively in Europe to assess integration across courses. These tests are given periodically throughout the curriculum, and the items are intended to test cumulative knowledge across courses and vertically across the curriculum. A key component to constructing valid, high quality items for progress tests concerns ensuring their relevance in testing a new graduate’s knowledge.
A recent review (Wrigley et al. 2012) describes five criteria for improving relevance: ‘‘. . . items should
test knowledge that is specific to the specialty of medicine,
test ready knowledge (knowledge required as a prerequisite to function in a practical situation),
be important knowledge which is required for the successful practice of medicine,
have a practical relevance for the successful handling of high-prevalence or high-risk medical situations,
and the knowledge should form the basis of one or more important concepts of the curriculum’’.
Progress test는 학생들의 지식 증가를 평가할 수 있는 고유한 기회를 제공하고(윌리엄 등 2011년) 개별 학생을 위한 교정 전략뿐만 아니라 커리큘럼 전체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교수진과 행정 시간이 대폭 투자되어 항목 은행을 개발하고 시험이 타당성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Progress tests provide a unique opportunity for assessing growth in students’ knowledge (Williams et al. 2011), and can provide data on which to base decisions about the curriculum as a whole as well as remediation strategies for the individual student. To accomplish these goals, however, requires significant investment of faculty and administrative time to develop item banks and ensure that exams remain relevant.
Swanson과 Case(1997)는 기본 과학과 임상 지식의 통합을 테스트하는 환자 시나리오에 기초한 MCQ의 예를 제공한다. 또한, 그들은 특히 학습자가 과학 문학을 적용하도록 요구하는 오픈북 시험이 특히 자료의 통합과 같은 더 높은 수준의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 다른 이점은 그러한 시험들이 교수들이 책에서 바로 찾아서는 답할 수 없는 질문들을 쓰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Swanson and Case (1997) provide examples of multiple-choice questions based on patient scenarios that test integration of basic science and clinical knowledge. In addition, they have suggested that open-book exams, especially those that require learners to apply scientific literature, may be especially helpful in assessing higher-order thinking skills such as integration of material. An additional benefit is that such exams drive faculty to write questions that cannot be answered by turning to a page in a book.
임상 교육 동안, 학습자의 진단 추론 기술을 통해 기본적인 과학 개념을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은 종종 환자 치료의 맥락에서 이루어집니다. Bowen(2006)은 다음 6개 영역에서 학습자 기술을 식별합니다.
데이터 수집 및 보고
문제 표현,
가설 생성,
디퍼렌셜에 대한 적절한 진단 확인
사건 관련 경험을 쌓고
일반적인 프레젠테이션/조직 기술
During clinical education, assessing learners’ ability to apply basic science concepts through their diagnostic reasoning skills often occurs in the context of patient care. Bowen (2006) identifies learner skills in six areas:
data acquisition and reporting,
problem representation,
generation of hypotheses,
identifying appropriate diagnoses on the differential,
having relevant experience for the case,
and general presentation/organizational skills.
그녀는 이 분야의 부족한 영역을 발견할 단서들을 찾아내고 임상 교육 동안 각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 전략을 제공하였다. 그녀는 또한 임상 선생님들이 "암기보다 개념화를 촉진하는 reading를 장려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학습자는 점진적으로 더 광범위하고 복잡한 문제를 식별하도록 권장해야 합니다. 또한 그 문제를 더 깊이 탐구하도록 장려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따라서 임상 기간 동안 나선형 커리큘럼의 개념을 강화한다.
She identifies clues that will uncover deficits in each of these areas and offers educational strategies for addressing each of them during clinical education. She further suggests that clinical teachers should ‘‘encourage reading that promotes conceptualization rather than memorization’’ On a related note, ‘‘Learners should be encouraged to identify progressively broader and more complex issues, [and] explore them more deeply’’, thus reinforcing the notion of a spiral curriculum during the clinical years.
이러한 재방문 평가를 위한 한 가지 전략은 기초 과학을 온라인 임상 사례에 통합하고 임상실습 시험 중에 기초 과학 개념과 관련된 여러 가지 선택 항목을 작성하는 것이다. 국제 의학 교육 협회(IAMSE)와 의료U 컨소시엄은 혁신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교육적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의료 교육자 및 학생 그룹으로서, 현재 질병과 치료의 인과 메커니즘에 초점을 맞춘 가상 환자를 개발하기 위해 MedU Science라는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다(MedU Science 2014).
One strategy for assessing this re-visiting would be incorporating basic science into online clinical cases and writing multiple choice items related to basic science concepts during clerkship examinations.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edical Science Educators (IAMSE) and the MedU Consortium, a group of medical educators and students working together to develop innovative strategies and conduct educational research, are currently collaborating on a project called MedU Science to develop virtual patients that focus on causal mechanisms of disease and therapy (MedU Science 2014).
Conclusion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아마도 그 인기 때문에, 통합 커리큘럼은 의학 교육 문헌에 현저한 명확성이 부족했고 그것의 설계자들에게 중요한 도전을 제공한다. 카네기 교육진흥재단은 (의료 교육에 대한 Flexner 보고서 100년주년에) 커리큘럼 현대화의 어려움은 "적절한 내용을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기존의 생의학 콘텐츠에 상대적인 중요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커리큘럼에 통합하고, 이렇게 수정된 커리큘럼을 가르칠 교수진을 찾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Cooke et al. 2006)라고 정확하고 간결하게 보고했다.
Despite and perhaps due to its popularity, the integrated curriculum has lacked significant clarity in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and offers significant challenges to its designers. The Carnegie Foundation for the Advancement of Teaching, celebrating 100 years of the influence of the Flexner Report on medical education, accurately and succinctly reported that the difficulty in modernizing a curriculum is ‘‘not defining the appropriate content but rather incorporating it into the curriculum in a manner that emphasizes its importance relative to the traditional biomedical content and then finding and preparing faculty to teach this revised curriculum’’ (Cooke et al. 2006).
내용을 선택하는 것은 전투의 일부일 뿐입니다. 여러 분야에 걸쳐, 그리고 시간 경과에 따라 이를 성공적으로 통합하여 학생 준비를 극대화하는 것이 진정한 과제입니다.
Selecting content is only part of the battle; successfully integrating it across disciplines and across time to maximize student preparation is the true challenge.
Australian Medical Council Limited. 2012. Standards for assessment and accreditation of primary medical programs by the Australian Medical Council 2012. Kingston, ACT: AMC.
Lindgren S. 2013. For future health – A new medical school (SOU 2013:15). Report of the Medical Education Survey. State Public Inquiries, SOU 2013:15. Stockholm: Swedish Government Publishing Service.
Malik AS, Malik RH. 2011. Twelve tips for developing an integrated curriculum. Med Teach 33:99–104.
Med Teach.2015 Apr;37(4):312-22. doi: 10.3109/0142159X.2014.970998. Epub 2014 Oct 16.
The integratedcurriculum in medicaleducation: AMEEGuide No. 96.
The popularity of the term "integratedcurriculum" has grown immensely in medicaleducation over the last two decades, but what does this term mean and how do we go about its design,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Definitions and application of the term vary greatly in the literature, spanning from the integration of content within a single lecture to the integration of a medical school's comprehensive curriculum. Taking into account the integratedcurriculum's historic and evolving base of knowledge and theory, its support from many national medicaleducation organizations, and the ever-increasing body of published examples, we deem it necessary to present a guide to review and promote further development of the integratedcurriculum movement in medicaleducation with an international perspective. We introduce the history and theory behind integration and provide theoretical models alongside published examples of common variations of an integratedcurriculum. In addition, we identify three areas of particular need when developing an ideal integratedcurriculum, leading us to propose the use of a new, clarified definition of "integratedcurriculum", and offer a review of strategies to evaluate the impact of an integratedcurriculumon the learner. This Guide is presented to assist educators in the design,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of a thoroughly integratedmedicalschool curriculum.
메디컬 프로페셔널리즘: 문학 학습이 기여할 수 있는 것(Philos Ethics Humanit Med, 2015)
Medical professionalism: what the study of literature can contribute to the conversation
Johanna Shapiro1*, Lois L. Nixon2, Stephen E. Wear3 and David J. Doukas4
도입
Introduction
지난 50년 동안 문학 연구는 의학 교육의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측면이 되었다. 사려 깊은 학자들이 최근 전문성을 효과적이고 의미 있게 가르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의대생들의 전문적인 정체성 형성을 용이하게 하는 데 있어서 이야기, 에세이, 일인칭 서술, 시의 역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학생들을 문학에 노출시키는 것은 전문성의 미덕과 속성을 심어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1]. 반대로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문학 연구가 전문성과 무관한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2].
Over the past fifty years the study of literature has become a generally accepted aspect of medical education. As thoughtful scholars have recently considered how to teach professionalism effectively and meaningfully, questions have arisen about the role of stories, essays, firstperson narratives, and poetry in facilitating the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of medical students. Those who argue affirmatively imply that exposing students to literature will inculcate professionalism virtues and attributes [1]. Those who disagree assert that the study of literature has goals and purposes unrelated to professionalism [2].
의학교육의 전문직업성에 대한 수수께끼.
The conundrum of professionalism in medical education
여기에는 적어도 두가지 중요한 이슈 의료 전문직업성을 토론하는 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전문성의 내용 그 자체, 즉 전문직업성이 어떻게 정의되는가와 관련이 있다.
두 번째는 본질적으로 구현 문제, 즉 전문직업성이 어떻게 달성되는지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There are at least two significant issues to consider in discussing medical professionalism.
One has to do with the content of professionalism itself, i.e., how it is defined.
The second is essentially an implementation issue, i.e., the methods which establish how professionalism is achieved.
의료 전문직업성 정의
Defining medical professionalism
미국 내과 재단, 미국 내과 대학 재단, 유럽 내과 연맹이 시작한 의학 전문성 프로젝트는 덕목 기반 속성으로 구성된 전문직업성 헌장을 낳았다.
The Medical Professionalism Project initiated by the 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 Foundation,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Foundation, and the European Federation of Internal Medicine resulted in a professionalism charter consisting of virtue-based attributes
의학교육자들은 또한 동정심, 진실성, 타인에 대한 존중, 자기 계발, 환자에 대한 충실 등 덕성에 기초한 정의를 주장해왔다[7-10].
Medical educators have also argued for a virtue-based definition, including qualities of compassion, integrity; truth-telling; respect for others; self-effacement; and fidelity to patients [7–10].
이러한 정의는 가치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주로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미덕과 속성을 강조하여서, 일상적 행동으로 옮기기 어렵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전문직업성과 직업적 정체성 형성에 대한 최근 고려사항들은 추상화에서 실천으로 옮겨갈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13, 14]. 이는 흔히 프로네시스 또는 실용적인 지혜라고 불리는 것을 강조한다[15].
These definitions, while valuable, highlighted primarily general, abstract virtues and attributes that have proved difficult to translate into daily actions. Recent considerations of professionalism and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have stressed the necessity of moving from abstraction to practice [13, 14], highlighting what is often referred to as phronesis or practical wisdom [15].
의료 교육자들은 지난 10년 동안, 특히 의료 전문직업성을 역량 프레임워크에 포함시키려는 노력을 통해 이 과제에 씨름해 왔다.
Medical educators have wrestled with this challenge for the past decade, most notably through the effort to incorporate medical professionalism into the competency framework.
역량으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
Professionalism as a competency
실제로, 의학교육에서 역량 운동의 증가[16]는 특정하고 구체적이며 측정 가능한 행동에서 훈련의 일반성을 고정시키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전문직업성 측면에서, 가치와 미덕을 주입하려는 시도는 종종 학습자와 교육자 모두에게 학생들에게 위협적이고 잠재적으로 성격 결함을 암시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17].
Indeed, it could be argued that the rise of the competency movement in medical education [16] has been an effort to anchor generalities of training in specific, concrete, measurable behaviors. In terms of professionalism specifically, attempting to inculcate values and virtues often struck both learners and educators as threatening and potentially implying character defects in students [17].
역량기반 교육은, 정확히는 역량이 가지는 행동적 특수성 때문에, 전문직업성을 개념화하는 이전의 접근방식의 추상적 성격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였다. 많은 의학 교육자들은 전문직업적 역량의 개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비정형적이고, 정의가 잘못되고 측정하기 어려운 자질들을 관찰할 수 있고 평가할 수 있는 기악 행위로 변화시키겠다는 약속을 제공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정표나 역량에 대해 논하든 간에, (역량에서) 채택된 언어는 이 지침에서 학습자를 구체적이고 환원적인 방향으로 규정, 통제 및 형상화하려는 경향을 반영한다.
competency-based education appeared to offer a “solution” to the abstract nature of earlier approaches to conceptualizing professionalism, precisely because of its behavioral specificity. Many medical educators found the notion of professional competencies appealing because they seemed to offer the promise of transforming amorphous, ill-defined, and difficult-to-measure qualities into instrumental behaviors that were observable and assessable. Whether discussing milestones or competencies, the language employed reflects a tendency in these guidelines to prescribe, control, and shape learners in specific, reductive directions.
의료 전문성에 대한 행동적 접근에 도전
Challenging a behavioral approach to medical professionalism
전문성이 의료 역량의 영역으로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료 교육자들이 보았을 때에는, 행동 교육학적 접근법에 대한 불편함을 계속 드러내며, (행동) 대신에 깊이 자리잡은 태도와 가치를 개발하고 강화하며 유지하는 것을 옹호했다[17, 21]. Hanna와 Fins가 글을 쓰듯이, 의대생들은 "좋은 의사처럼 행동하는 것 보다는 좋은 의사가 되는 것"을 배워야 한다[18, 22, 23].
Even as professionalism became identified as an area of medical competence, some medical educators’ reflections on the topic continued to reveal a discomfort with behavioral pedagogical approaches, instead advocating for developing, reinforcing, and sustaining deeply held attitudes and values [17, 21]. As Hanna and Fins write, medical students must learn how to “be good doctors, rather than merely to act like good doctors [18, 22, 23]”.
다른 이들은 또한 행동적 전문직업성은 학생들로 하여금 이러한 행동을 뒷받침하는 덕목이나 원칙을 실제로 믿지 않고 전문성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유혹한다고 주장한다[24]. 다른 이들은 임상 환경에서 전문성은 기술 문제로 단순하고 좁게 정의되며, 제공되는 대부분의 해결책은 규범적이고 기계적이며 규칙에 얽매여 있다고 불평한다[26].
Others also assert that behavioral professionalism tempts students to behave in ways that fulfill others’ expectations of professionalism without actually believing in the virtues or principles that underpin these behaviors [24], resulting in an emphasis on surface impression management [25]. Others complain that in clinical settings, professionalism is simplistically and narrowly defined as a technical problem, with most solutions offered being prescriptive, mechanical, and rule-bound [26].
전문직업성 교육의 걸림돌
Setbacks in teaching professionalism
몇몇 주목할 만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전문직업성을 가르치는 대부분의 접근방식은 중요한 성공을 기록하지 못했다.
With some notable exceptions, most approaches to teaching professionalism, have not documented significant success.
두 명의 의대생이 쓴 기사는 의학교육자들이 명예, 이타주의, 책임의 특징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보다 외모, 형식성, 순응성을 "전문적"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주장한다. 이는 병원의 예절 준수, 학문적 위계 존중, 권위에 대한 복종 등이 환자 중심의 덕목보다 더 중시된다는 것을 시사한다[29].
An article by two medical students claims that medical educators are more likely to evaluate appearance, formality, and conformity as “professional” than they are to pay attention to traits of honor, altruism, and responsibility. This suggests that adherence to hospital etiquette, respecting academic hierarchy, and subservience to authority are valued more than patient-centered virtues [29].
한 문제가 되는 연구는 필수 전문직업성 훈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비전문적 행동이 실제로 임상 기간 동안 증가했다는 것을 발견했다[32]. 이러한 우려와 유사한 우려는 학생들이 전문적인 훈련을 덕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외부적이고 종종 사소한 성과를 촉진하는 감독관들이 휘두르는 통치 도구[33]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을 암시한다.
One troubling study found that, despite required professionalism training, unprofessional behavior in students actually increased during their clinical years [32]. These and similar concerns suggest that students see professionalism training as little more than a tool of governance [33] wielded by supervisors promoting exterior and often trivial performance, rather than emphasizing virtue.
딜레마는 분명하다. 의료 교육자들은 전문성을 측정 가능한 행동에 의해 달성되는 능력으로 정의하는 데 동의했다. 그들은 동시에 그것을 휴머니즘적 태도, 행동, 비판적 사고 능력을 통합한 보다 깊고 의미 있는 정체성의 감각으로 인식한다. 일부 의학 교육자들은 문학 공부가 이 교육적 난국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The dilemma is clear. Medical educators have agreed to define professionalism as a competency to be achieved by measurable behaviors. They simultaneously recognize it to be a deeper, more meaningful sense of identity that incorporates a set of humanistic attitudes, behaviors, and critical thinking skills. Some medical educators hope that the study of literature can help resolve this educational impasse
우리의 주장은 문학에 대한 연구는 감정적이고 비판적으로 관여된 방식으로, 등장인물들이 도덕적 딜레마에 어떻게 직면하고, 어떻게 그들을 해결하는지, 그리고 그 결심들의 결과를 보는 것을 배우는 곳이라는 것이다.
Our argument is that the study of literature is where we learn, in an emotionally and critically engaged way, to see how characters face moral dilemmas, how they resolve them, and the consequences of those resolutions.
의료 전문직업성에 관한 문헌의 함의
Implications of the Study of Literature for Medical Professionalism
역량이 의료 전문직업성을 가르치는 의미 있는 형식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직업성은 반드시 의학의 실천에 미덕virtue을 적용해야 한다[34].
If competencies have not provided a meaningful format for teaching medical professionalism, nevertheless professionalism must involve the application of virtues to the practice of medicine [34].
우리는 문학의 연구가, 특정 텍스트의 discreteness를 강조하면서, 전문직업성 형성에 있어서 학습자들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한 가지 중요한 방법은 학습자들에게 기초적인 문학 기술인 친밀한 독서의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다.
We believe that the study of literature, with its emphasis on the discreteness of specific texts, has an important role to play in assisting learners in professionalism formation. One crucial way in which this occurs is by developing in learners the habit of close reading, a fundamental literary skill.
근접 읽기가 의료 전문성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How close reading relates to medical professionalism
근접 읽기는 보다 미묘한 해석과 더 깊이, 더 미묘한 이해로 이어지는 의미의 층을 식별하기 위해 복잡한 텍스트를 훈련된 읽고 다시 읽는 것으로 정의되었다[35]. 각 환자의 치료의 세부사항과 연계된 의미 있는 의료 전문성을 개발하기 위한 면밀한 독서의 번역적 관련성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환자의 만남처럼, 먼저 치밀한 독서는 주의 깊은 관찰을 필요로 한다. 독자는 본문에 대해 무엇을 알아차렸는가? 의사가 환자에 대해 알아채는 것은?
해석은 관찰에 이어진다. 독자 또는 의사가 관찰한 것의 의미는무엇인가?
면밀한 독서는 피상적이고 손쉬운 해석의 경계심을 필요로 하며, 이는 임상의사가 편견, 가정, 판단력을 피하도록 돕는 임상적 위치를 필요로 한다.
Close reading has been defined as a disciplined reading and rereading of complex texts to identify layers of meaning that lead to more nuanced interpretation and deeper, more subtle understanding [35]. It is not difficult to imagine the translational relevance of close reading for developing a meaningful medical professionalism tied to the particulars of each patient’s care. Like a patient encounter, close reading first requires attentive observation – what does the reader notice about the text? What does the doctor notice about the patient? Interpretation follows observation – what is the meaning of the reader’s – or the doctor’s observations [36]? Close reading requires a wariness of superficial and facile interpretations, a clinical position that helps the clinician avoid bias, assumptions, and judgmentalness.
근접 읽기의 기본 전제는 반드시 정답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대안적 의미나 보완적 의미를 조사하기 위한 본문의 재방문revisiting이다. 이와 유사하게, 정밀하게 읽도록 훈련된 의사들은 그들의 환자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그들의 행동과 태도에 대한 새로운 해석에 대해 개방적일 수 있다. 자세히 읽을 때, 학생들은 본문에 대응하여 특정한 방법을 "감정"할 뿐만 아니라, 특정 단어와 구절을 참고하여 결론을 방어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37]. 임상적 맥락에서, 의사는 (임상적 만남에서 나온 증거에 기초하는 좀 더 뉘앙스적이고 복잡한 반응을 선호하여) 환자에 대한 그들의 초기 감정적 반응을 의심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A fundamental premise of close reading is the revisiting of texts to investigate alternative or complementary meanings while recognizing that there are not necessarily any right answers. Similarly, physicians trained in close reading may be more likely to continue to think about their patients and to remain open to new interpretations of their actions and attitudes. In close reading, students must not only “feel” a certain way in response to the text, but they must know how to defend their conclusions through reference to particular words and passages [37]. In the clinical context, physicians must be ready to question their initial emotional responses to patients in favor of more nuanced and complex responses that are based in evidence emerging from the clinical encounter.
치밀한 읽기는 특정 서술의 구조를 추궁한다.
왜 이야기가 특정한 방식으로 전해지는가?
누가 그 이야기를 하고 있니?
또 누가 이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다른 이야기들이 이야기의 성격을 바꿀 수 있을까?
이 이야기의 청중은 누구인가?
왜 어떤 단어들은 선택되고 다른 단어들은 선택되지 않는가?
왜 어떤 은유법이 쓰일까?
그 이야기에서 무엇이 중요하거나 놀라운가?
그 이야기에는 모순이나 불일치가 있는가?
저자는 듣는 이를 설득하려는 것일까.
그 이야기에서 누락된 것은 무엇인가?
반복되는가?
그 이야기의 주된 어조는 무엇인가?
그게 변하니, 만약 그렇다면 왜?
[38] 텍스트에서 나타나는 패턴은 무엇인가?
Close reading interrogates the structure of a particular narrative.
Why is a story told in a certain way?
Who is telling the story?
Who else might tell this story?
How might different tellings change the nature of the story?
Who is the intended audience for this story?
Why are certain words selected and not others?
Why are certain metaphors employed?
What seems to be important or striking in the story?
Are there contradictions or discrepancies in the story?
Is the author trying to persuade the listener of something?
What has been omitted from the story?
Are there repetitions?
What is the predominant tone of the story?
Does it shift, and if so why?
What patterns emerge in the text [38]?
이러한 접근방식이 임상적 만남으로 번역되면, 매우 구체적인 맥락 안에서 존중, 참여적 주의, 비판적 사고를 통해 비판적 전문성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높다.
Such an approach, translated into the clinical encounter, is likely to result in a critical professionalism through respect, engaged attention, and critical thinking within a very specific context.
의학 전문성에 대한 면밀한 독서의 의미는 광범위하다. 이 기사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읽기가 각 임상적 만남의 세부 사항뿐만 아니라 인종, 성별, 문화 및 역사의 상황적 세부 사항들에 기초하는 의학 전문성을 얼마나 더 다양하고 더 중요한 방식으로 이해하게 하는가에 대해 논한다. 전문직업성에 대한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받아들여지는 덕목을 복잡하게 하고, 개인 간 차이를 강조하는 방식이다.
The implications of close reading for medical professionalism are far-reaching. In the remainder of this article, we discuss how close reading leads to a different and more critical way of understanding medical professionalism that is grounded in the specifics of each clinical encounter as well as the contextual specifics of race, gender, culture, and history. It is a method that questions conventional thinking about professionalism, complicates accepted virtues, and emphasizes individual variation.
행동을 심어주기보다는 의미 있는 질문을 한다.
Asking meaningful questions rather than inculcating behavior
비록 몇몇 학자들이 문학을 공부하는 것이 의대생들이 환자의 이야기를 더 잘 듣고 이해하고, 환자 치료에 있어서 정서적 공명을 함양하고, 좀 더 진찰되고, 성취된 직업 생활을 지원함으로써 고갈된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어떤 교육 과정도 학습자의 미덕, 자각, 또는 웰빙을 보장하거나 강요할 수 없다.
Although some scholars have suggested that studying literature can help medical students learn to better attend to and understand their patients’ stories [39], cultivate emotional resonance in patient care [40, 41], and address burn-out through supporting more examined, fulfilled professional lives [42], no educational process can guarantee or compel virtues, self-awareness, or wellbeing in learners.
실제 세계에서, 의학교육자들은 그러한 ineffable한 자질이나 속성이 어떻게 의미 있게 "증명"될 수 있는지 항상 확신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학이 할 수 있는 것은 학습자들이 의학 전문성의 미덕과 가치가 무엇일 수 있는지, 그리고 문화, 인종, 장애, 성별, 성적 지향 및 역사적 고려에 의해 영향을 받는 특정한 상황에서 어떻게 실제로 이러한 것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비판적 사고에 관여하도록 돕는 것이다.
In the real world, medical educators are not always certain how such ineffable qualities or attributes can be meaningfully “demonstrated”. In these circumstances, what literature can do is help learners engage in critical thinking about what the virtues and values of medical professionalism might be; and how these actually might occur in particular situations influenced by culture, race, disability, gender, sexual orientation, and historical consideration.
많은 전문적 문제들은 복잡하고 꼬여있고단순한 행동적 해결책(예: 눈을 마주치는 것, 어깨를 만지는 것, 감정이입의 암묵적인 표현들을 사용하는 것)에 저항한다. 오히려, 주어진 상황에서 전문적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은 문제의 본질, 원하는 해결책(있는 경우) 및 그것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단계에 대해 관련자들 간에 이견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복잡한 난제인 경우가 많다[26].
Many professionalism issues are complicated, convoluted, and resist a simple behavioral solution (e.g., maintaining eye contact, touching a shoulder, employing rote expressions of empathy ). Rather, questions about how to think, feel, and behave professionally in a given circumstance are best approached as complex conundrums in which there will likely be disagreement among those involved about the nature of the problem, the desired resolution (if any), and the steps required to achieve it [26].
이런 상황에 대해 이야기는
dictating하지 않고 다양한 반응을 제시하고,
ordering하지 않고 다른 행동들에 대한 배려를 촉구하며,
지나치게 단순화하지 않고 가치관을 조명하기 때문에
...문학 공부를 하는 것은 학습자가 이러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다. 그러한 접근방식은 학습자가 각 환자와 더 큰 사회적, 문화적 맥락에 내재된 각 상황의 특색 있고, 수정 불가능한 인간의 자질을 존중하는 전문적 가치를 탐구하는 방법을 제공한다[43].
Studying literature can help prepare learners to grapple with these situations because stories
suggest various responses without dictating them,
urge consideration of different behaviors without ordering them, and
illuminate values without oversimplifying them.
Such approaches offer learners methods for exploring professionalism values that honor the distinctive, irreducible human qualities of each patient and each circumstance embedded in larger social and cultural contexts [43].
반문화적 관점
The countercultural perspective
비록 역량은 정의상 도구적 목표가 필요하지만, 문학 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의학 교육에서 문학의 역할에 대한 비-도구적 목표를 옹호하는 데 더 편안하다. 그러한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보다 큰 사회문화적 틀 안에서 의학을 앉히면서도, 개인적, 직업적 도덕적 발전을 모두 내포하고 있는 의학에 대한 소위 "반문화적" 관점이라 불리는, [관습적 지혜에 대한 비판적이고 의문스러운 태도]를 배양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문학을 교과과정에 통합하는 것은 맹목적으로 의학의 현상유지를 뒷받침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들이 그들 자신과 시스템의 선입견과 선입견을 질문하도록 도와야 한다[47].
Although competencies by definition require instrumental goals, literary scholars are generally more comfortable advocating non-instrumental aims for the role of literature in medical education. One such overarching aim is the cultivation of a critical and questioning attitude toward conventional wisdom, a so-called “countercultural” [44] perspective on medicine that implicates both personal and professional moral development while situating medicine within a larger sociocultural framework [45, 46]. In this view, integrating literature into the curriculum should not blindly support the status quo in medicine, but instead should help learners question their own and the system’s preconceptions and prejudgments [47] to make transparent the values, culture, and ideology of medicine [48].
비판 이론을 바탕으로, 많은 건강 인문학 학자들은 의학 및 의료 시스템에 대한 전통적인 가정을 비평하는 "발견적 공간"을 문학이 열도록 요구한다 [49, 50]. Dror는 문학을 가르치는 것이 표준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의학을 다시 생각하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48]. 이 접근방식은 "catalyz[ing] 해방적 통찰"[51]과 "sustained critical reflection[52]"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강조한다. 문학에 관여하는 것은 학습자에게 측정 가능한 전문성 특정한 행동의 집합을 생산하지 못할 것이지만, 자기, 다른 사람, 그리고 세계에 대한 비판적 의식을 촉진하는 데 적합하다[53].
Drawing on critical theory, many health humanities scholars call for literature to open a “discursive space” that critiques conventional assumptions about medicine and the healthcare system [49, 50]. Dror argues that teaching literature offers a way of rethinking medicine, not instilling standards [48]. This approach emphasizes “catalyz[ing] emancipatory insights” [51] and creating an environment of “sustained critical reflection [52]”. Engaging with literature will not produce a set of measurable professionalism-specific behaviors in learners, but it is well-suited to facilitating a critical consciousness of self, others, and the world [53].
비판적 사고를 자극함으로써, 문학은 학습자가 의사와 환자, 의사 및 다른 의료 전문가와 직원, 그리고 의사와 사회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확립된 방법을 질문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관점은, 적절히 실행된 문학은 학습자에게 불편함과 저항을 유발하고 의료에 대한 반사적 참여를 방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54, 55]. 쿠마가이와 웨어는 이 과정을 휴머니즘적 치료를 해칠 수 있는 당연한 가정과 믿음에 대해 "낯설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부른다[56].
By stimulating critical thinking, literature enables learners to question established ways of understanding relationships between doctors and patients, doctors and other healthcare professionals and staff, and doctors and society. This standpoint asserts that, properly executed, literature should provoke discomfort and resistance in learners and disrupt their reflexive participation in healthcare [54, 55]. Kumagai and Wear call this process “making strange” taken-for granted assumptions and beliefs that may compromise humanistic care [56].
도덕적 상상력 개발
Developing moral imagination
문학의 연구가 학생들(그리고 선생님들!)에게 생산적인 불편함을 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전문직업성 그 자체의 의미를 비판적으로 질문하는 것이다.
전문성은 주로 의학의 "길드"를 보호하는 것인가?
그것은 추상적인 미덕을 고수하는 것에 대한 것인가?
그것은 선량한 개념을 관찰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행동으로 바꾸는 것과 관련이 있는가?
그것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두 사람(또는 그 이상 - 종종 더 많은 사람들) 사이의 도덕적인 관계에 관한 것인가?
의학 교육 맥락에서 광범위한 문학을 다루는 것은 학습자들이 그러한 질문들을 어떻게 작성하고 다른 답들에 대해 토론하는지를 발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One way in which the study of literature can result in productive discomfort for students (and teachers!) is by critically interrogating the meaning of professionalism itself.
Is professionalism primarily about protecting the “guild” of medicine?
Is it about endorsing adherence to abstract virtues?
Does it have to do with translating virtuous concepts into observable and measurable behaviors?
Is it about a moral relationship between two (or more – often many more) people under trying circumstances?
Working with a wide range of literary texts in a medical education context can help learners discover how to frame such questions and debate different answers.
중요한 것은, 문학 문헌을 탐구하면 어떤 주어진 상황에서든 사건을 이해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따라서 어떤 하나의 관점이라도 의심받게 된다는 것이다. Charon은 이것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세계를 시각화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58]. 다른 관점에 대한 평가는 다른, 종종 모순되지만 공존하는 이해에 대한 학습자의 인식을 연마함으로써 비판적 사고를 불러일으킨다[46]. 또한 자신과 다른 인물과의 감정적 연계나 인식, 그리고 자신의 역할과 다른 건강 관련 역할들을 장려함으로써 공감 지향성을 촉진한다 [59, 60].
Importantly, examination of literary texts reveals that in any given situation there are multiple ways of understanding and prioritizing events, thus making the privileging of any one perspective suspect. Charon refers to this as the capacity to visualize others’ narrative worlds [58]. Appreciation of differing points of view engages critical thinking through honing learner awareness of different, often contradictory but coexisting understandings [46]. It also facilitates empathetic orientation by encouraging emotional connection with or recognition of characters different from oneself and health-related roles different from one’s own [59, 60].
도덕적인 상상력을 논할 때, 정신과 의사 로버트 콜스[61]는 이야기가 우리를 훈계하고, 새로운 방향을 가리키며, 때로는 우리에게 더 큰 도덕적 청렴의 삶을 영위하도록 고무시킨다고 관찰한다. 우리는 그러한 열망이 특정한 상황과 상황에 관계없이 수행되어야 하는 표준화된 행동의 획득과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오히려 선택된 이야기들은 [전문직업성에 대한 그들 자신의 가치, 신념, 가정]과 [이들이 참여하는 지배적인 문화와 다른 영향 체계에 의해 어떻게 영향을 받는가]를 비판적으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의학 학습자들의 도덕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In discussing moral imagination, the psychiatrist Robert Coles [61] observes that stories admonish us, point us in new directions, and sometimes inspire us to lead lives of greater moral integrity. We should note that such aspirations are quite different from acquisition of standardized behaviors to be performed regardless of the particular situation and circumstance. Rather, selected stories stimulate moral imagination in medical learners by enabling them to step back from and become critically aware of their own values, beliefs, and assumptions about professionalism and how these are influenced by the dominant culture and other systems of influence in which they participate.
이 시작부터, 학습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가치, 관점, 우선순위, 특히 박탈되고 소외된 개인뿐만 아니라 그들의 자신의 가치, 관점, 우선순위에 기초한 태도와 행동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다. 문학 학습로부터 나타나는 비판적 사고는 의학 학습자들이 도덕적 관점에서 [자신의 원래 가정과 전문직업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지배적인 모델], 그리고 [더 넓은 사회적 관점에서 그것들이 현재 환자와 협력하여 그려볼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 모두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62].
From this beginning, learners can then imagine new possibilities for attitudes and action based on consideration of others’ values, perspectives, and priorities, especially those of disempowered and marginalized individuals, as well as their own. The critical thinking that emerges from the study of literature can help medical learners evaluate from a moral point of view both their original assumptions and dominating models of what professionalism is, as well as new possibilities they now envision in collaboration with their patients from a wider social perspective [62].
전문적 가치관의 복잡성
The complication of professionalism values
문학을 공부하고 이야기를 읽는 것은 동정심과 같은 내재된 직업적 가치조차도 반드시 도덕적 목적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어떻게 그들이 잘못될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그러한 가치들을 좀 더 비판적으로 추궁할 필요가 있는 방법들을 지적한다. 분명히 감정이입, 신뢰를 형성하는 능력, 그리고 좋은 의사소통 기술과 같은 유익한 자질들은 모두 덜 강력한 개인들[즉, 환자]의 엄격함과 준수를 장려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2].
Studying literature and reading stories reveal that even such enshrined professionalism values as compassion do not necessarily always serve moral ends; and point out ways in which such values need to be interrogated more critically to understand how they might go astray. Apparently beneficial qualities such as empathy, the ability to engender trust, and good communication skills all can be employed to encourage docility and compliance in less powerful individuals (i.e., patients) [2].
일부 학자들은 의대에서 훈련된 공감 능력이 치료의 미덕이 아니라 [치료를 조작하는 도구]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비판해왔다[63–65].
마찬가지로, 연민은 환자의 문화, 개인사, 가치관 내에서 고통받는 환자의 주관적인 경험을 이해하는 맥락 안에서 신중하고 정중하게 배치되지 않을 때, 연민은 patronizing and demeaning한 위치로 이행될 수 있다.
존중은 자율성에 대한 무분별한 충성을 통해 훼손될 수 있다. 환자와 가족에게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의료적 의사결정을 기대함으로써, 의사가 근본적으로 포기하는 경우이다.
이타주의는, 환자의 복지가 개인의 행복과 삶의 균형을 지속적으로 소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의사들에게, 엄격한 자기 희생으로 악화될 수 있다.
그러한 뉘앙스에 대한 인식을 장려함으로써 비판적이고 사려깊게 문학을 읽는 것은 의학 전문성을 구성하는 덕목과 속성을 도전하고 심화시키는 흥미로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Some scholars have criticized the empathic skills trained in medical school for their potential as a tool to manipulate care, rather than as a virtue of care [63–65].
Similarly, compassion may devolve into a patronizing and demeaning position that approaches pity when not carefully and respectfully placed within the context of understanding the patient’s subjective experience of suffering within her culture, personal history, and values.
Respect can be undermined through a mindless allegiance to autonomy in which physicians essentially abandon patients and families by expecting them to make medical decisions for which they have not been sufficiently prepared.
Altruism can deteriorate into rigid self-sacrifice in physicians who think patients’ wellbeing requires a persistent neglect of personal wellbeing and life balance.
By encouraging awareness of such nuances, reading literature critically and thoughtfully has the intriguing capacity to both challenge and deepen the virtues and attributes that comprise medical professionalism
전문직업성의 표준화?
Standardization of professionalism?
국가 의료 시험 위원회는 의학의 전문성의 "표준화"를 요구한다[66]. 문학적 관점에서 보면, 종종 모순되는 관점과 모든 상황의 세부사항을 인정하는 것의 중요성 때문에, 전문적 태도, 행동, 그리고 정체성에 대한 "표준화된" 접근은 불가능할 수도 있다. 표준화와 다양성의 요소가 전문성의 충분히 복잡한 관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67] 문학의 강점은 뉘앙스와 맥락을 환기시킴으로써 전문직업성의 "표준화된" 관점에 도전한다.
The National Board of Medical Examiners calls for the “standardization” of professionalism in medicine [66]. From a literary perspective, with its emphasis on multiple, often contradictory perspectives and the importance of acknowledging the specifics of every situation, a “standardized” approach to professional attitudes, behaviors, and identity may not be possible. While elements of both standardization and diversity are likely important in formulating sufficiently complex views of professionalism [67], literature’s forte is to challenge “standardized” views of professionalism by invoking nuance and context.
문학의 역할은 다양한 태도, 행동, 정체성의 스펙트럼의 의미와 결과에 대한 사려 깊은 탐구examination를 함양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힘과 특권의 더 큰 사회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맥락 안에 앉히는 것이다. 한나와 핀스의 우려를 상기하면서, 우리는 문학이 단지 인간적인 전문가처럼 행동하기보다는 학생들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믿는다. 이와 같이, 문학은 개인(의사, 의료진, 환자, 가족), 환경, 지배적 담론의 독특한 상호작용을 통해 전문직업성이 어떻게 여과되는지에 대한 다양성의 본질적인 가치를 강조함으로써 "한 가지 크기" 표준화의 반대되는 것을 촉구한다.
The role of literature is to cultivate a thoughtful examination of the implications and consequences of a spectrum of different attitudes, behaviors, and identities; and to situate these within a larger socioeconomic, cultural, and political context of power and privilege. Recalling Hanna and Fins’ concerns, we believe that literature offers a way to help students understand what it means to be, rather than merely act like, a humane professional. In this way, literature urges the opposite of “one size fits all” standardization by emphasizing the intrinsic value of diversity in how professionalism manifests filtered through each unique interaction of individuals (doctors, medical team, patients, and families), circumstances, and dominant discourses.
렌즈 확대
Widening the lens
역량에는 "정확한" 행동의 표준화된 성취가 포함되며, 평가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얻기 위해 필요한 좁혀짐이 포함된다. 반면에, 문학은 세상에 존재하기 위한 많은 모델과 가능성을 제공하고 단 하나의 옳은 대답을 회피한다. 대신에, 문학의 연구는 학습자들을 개방적이고, 예측 불가능하며, 자기 결정적인 방향으로 이끈다.
Competency involves standardized achievement of “correct” behaviors, a necessary narrowing to obtain reliability and consistency of assessment. Literature, on the other hand, offers a plethora of models and possibilities for being in the world and eschews the one right answer. Instead, the study of literature leads learners in directions that are open-ended, unpredictable, and self determining.
그것은 [렌즈를 넓힐 수 있으면서] 동시에, 인간 상태, 고통, 인간성, 그리고 서로에 대한 책임의 [복잡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68]. 문학은 학습자들의 초점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좁히도록 강요하는 대신에, 전문직업성은 그들 자신의 인간성과 그들의 환자에 대한 이해에서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도록 도울 수 있다.
It can both widen the lens and provide insight into the complexities of the human condition, suffering, personhood, and our responsibility to each other [68]. Instead of compelling learners to narrow their focus to concrete behaviors, literature can help them realize that professionalism cannot be separated from an understanding of their own humanity and that of their patients.
전문직업성 평가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의학에서 평가 접근방식은 종종 양적이고 수치적이다. 그러한 접근은 비판적으로 이야기를 읽거나 반성적인 에세이를 쓴 결과 학생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결정하는 데 있어서 제안할 것이 거의 없다.
In medicine, assessment approaches are often quantitative and numerical. Such an approach has little to propose in determining what happens to students as a result of critically reading a story or writing a reflective essay.
학생들이 문학에서 얻는 전문성 이해의 평가는 정성적 서술적 수단을 통해 더 잘 성취될 것이다[69]. 전문적 정체성의 성숙을 위해, 전문적 형성 문제 및 딜레마를 반영하여 개별적이고 협력적인 학생 작문 및 창의적 프로젝트[70]를 모두 조사하는 강사들에 의한 종적 평가[평가]는 기준에 따라 고려될 수 있다. 그림 1에 나열된 그러한 학생 작업을 고려할 때, 인문학의 교육학적 이론은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도달하는 결론의 특수성보다는 학생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투명성이라고 제안한다 [71, 72].
Assessment of the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ism that students glean from literature will be better achieved through qualitative, narrative means [69]. Longitudinal evaluation by instructors, to allow for the maturation of professional identity, that examines both individual and collaborative student writing and creative projects [70] reflecting on professional formation issues and dilemmas, as well as narrative self-assessment of professional development might be considered according to criteria listed in Fig. 1. In considering such student work, pedagogical theory in the humanities suggests that what is important is transparency in how the student thinks, rather than the specific nature of the conclusions they reach [71, 72].
우리는 프로젝트, 에세이, 그리고 다른 관련 제품들이 프로페셔널리즘 형성과 딜레마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가시적이고 명백하게 만드는 능력을 연구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예를 들어, 이것은 학생이 어떻게
논쟁을 전개하고 질문을 하는지,
여러 관점을 고려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감정적 영향력sequelae을 이해하는지,
관련된 문화적, 역사적, 가족적, 개인적 요인에 대한 감각을 가지게 되는지,
...를 의미한다.
we suggest that projects, essays, and other relevant products should be examined for their ability to make students’ thinking about professionalism formation and dilemmas visible and plain. This might mean, for example, attending to how a student both
develops and questions an argument,
considers multiple perspectives,
understands emotional sequelae for both self and others, and
has some sense of the relevant cultural, historical, familial, and personal factors implicated.
또한, 연구에 따르면 의학에서 전문직업적 결정은 컨텍스트 의존성이 매우 높고, 광범위한 고려사항에 영향을 받으며, 동료의 입력에 따라 놀라울 정도로 변화한다[74]. 이러한 연구결과는 전문성에 대한 평가가 글로벌하고 일반적일 수 없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Further, research suggests that professionalism decisions in medicine are highly context dependent [73], are influenced by a wide range of considerations, and are surprisingly shifting and malleable depending on the input of peers [74].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ssessment of professionalism cannot be global and general, but must be situation specific.
모든 전문직업적 딜레마를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독특한 임상적 만남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마음의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커퍼는 학생들의 증가하는 정서적 인식, 자기 성찰 및 모호성을 파악하는 능력이 실제 환자 상호작용 기술의 대리 결과로 간주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75]. 여기서 다시, 그러한 자질은 리커트 척도를 통해 측정할 수 없지만, 이러한 차원에 대한 학생들의 성장을 탐구하고, 이러한 자질이 어떻게 현실적 상황으로 변환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평가 과정을 통해 탐구할 수도 있다.
Since it is impossible to anticipate all professionalism dilemmas, it is particularly important to nurture habits of mind such as are outlined above that can be brought to bear on unique clinical encounters. For example, Kuper suggests that students’ increasing emotional awareness, self-reflection, and capacity to grasp ambiguity might be considered as proxy outcomes for actual patient interaction skills [75]. Here again, such qualities cannot be measured through a Likert scale, but might be explored through an evaluative process that explores students’ growth on these dimensions, and explores how these qualities can be translated into real-world situations.
카론은 "내러티브적 증거", 즉 또는 환자의 이야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제공되는 통찰력과 감수성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의대생들이 문학에 노출되어 무엇을 배우는지 평가할 때 이 개념을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즉, 의료 인터뷰를 통해 환자의 사람에게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발견한 것은 무엇인가?
환자의 문화적 배경, 계급, 가족 및 지역사회가 질병에 대한 그녀의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이해했는가?
이 프레임워크 내에서 학습자의 평가는 확정적이고 하향식 평가보다는 교직원과 학생 사이의 일종의 대화로 가장 잘 이해될 수 있다.
Charon talks about “narrative evidence”, or the insights and sensibility offered through careful attentiveness to the patient’s story [76]. We might do well to refer to this concept in assessing what medical students learn from exposure to literature –
i.e., what have they discovered about how to access the person of the patient in a medical interview?
How has their understanding evolved regarding the ways in which a patient’s cultural background, class, family and community affect her response to illness?
Within this framework, evaluation of learners might best be understood as a kind of conversation between faculty and student rather than a definitive, top-down assessment.
또한 Charon은 성공의 진정한 지표는 임상 분야의 임상의사의 태도, 행동 및 상호작용과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지표들이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한다[77]. Charon의 선례를 따라, 우리는 전문직업성의 gold standard는 학생 의사에 의한 care에 대해서 환자와 가족이 내리는 평가라고 제안한다. 우리는 학습자들의 더 많은 환자 만족도 측정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환자와 가족들이 어떻게 학생들로부터 신뢰감, 존경심, 비판단을 경험하는지,
학생들의 경청하고 배려할 수 있는 능력,
학생들이 상자 밖에서 생각함으로써 실제 행동으로 동정심을 보여주는 능력
....등에 대한 네러티브적 반응을 얻는 것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겠지만, 실로 의미 있는 평가의 형태가 될 것이다.
Charon also points out that the true metrics of success have to do with clinicians’ attitudes, behavior and interactions in the clinical arena, and the effects these have on their patients [77]. Following Charon’s lead, we suggest that the gold standard of professionalism is patient and family assessment of these dimensions of care in their student doctors. By this we do not mean yet more patient satisfaction measures of learners. Rather, time-consuming as it would be, obtaining narrative responses from patients and families about
how they experience the trustworthiness, respectfulness, non-judgmentalism of learners,
their capacity to listen and care and
to demonstrate compassion in action by thinking outside the box,
would be a truly meaningful form of assessment.
그러한 접근은 환자와 내과의사가 이야기, 시, 에세이에 대한 미묘한 검토가 학습자가 실제 환자와 가족에 대해 상호작용하고 행동하는 방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밝히는 데 필수적인 방법이다. 환자와 그 가족 구성원들을 이렇게 조사함으로써, 우리는 학생들이 어떻게 그들이 문학에서 발견한 전문적 가치, 태도, 상호작용적 기술을 임상적 만남의 각각의 독특한 것으로 번역하는지 배울 것이다.
Such an approach is an essential way to reveal to what extent nuanced scrutiny of stories, poetry, and essays by patients and physicians affects the way learners interact with and behave toward actual patients and families. By making such inquiries of patients and their family members, we would learn how students translate the professionalism values, attitudes, and interactive skills they have discovered in literature into each unique of clinical encounters.
결론
Conclusion
내러티브와 스토리텔링은 학습자들이 더 큰 사회적 역학과 낙담의 틀 안에서 환자 및 가족과의 관계에서 의사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엄격하고 감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문학은 많은 의학 교육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의학 전문직업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지만, 동시에 쉬운 양적 행동 반응에 의존하는 평가 관행을 촉진할 수는 없다. 만약 의학 교육이 학습자들이 직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가정과 믿음에 도전할 기회를 용인할 뿐만 아니라 받아들일 수 있다면, 문학은 전문직업성 형성을 제공할 것이 많다.
Narrative and storytelling assist learners in rigorously and feelingly examining, in specific evocative contexts, what it means to be a doctor in relationship with patients and families within a framework of larger social dynamics and discourses. Literature can deepen the understanding of medical professionalism, as many medical educators desire; but it cannot simultaneously promote assessment practices that rely on facile quantitative behavioral responses. If medical education can not only tolerate but embrace the opportunity to challenge the assumptions and beliefs its learners hold about the profession, literature has much to offer professionalism formation.
11. Holden M, Buck E, Clark M, Szauter K, Trumble J.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in medical education: the convergence of multiple domains. HEC Forum. 2012;24:2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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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Medicine and Director of the Program in Medical Humanities & Arts, University of California-Irvine, School of Medicine, 101 City Dr. South, Rte 81, Bldg 200, Ste 835, Orange, CA, 92868, USA. jfshapir@uci.edu.
2
Internal Medicine, Division of Ethics and Humanities, University of South Florida School of Medicine, 12901 Bruce B Downs Blvd, Tampa, FL, 33612, USA. lnixon@health.usf.edu.
3
Center for Clinical Ethics and Humanities in Healthcare, Departments of Medicine, Gynecology-Obstetrics, and Philosophy, University at Buffalo SUNY School of Medicine, Buffalo, NY, USA. wear@buffalo.edu.
4
William Ray Moore Endowed Chair of Family Medicine and Medical Humanism, and Division of Medical Humanism and Ethics, Department of Family and Geriatric Medicine, University of Louisville, 2301S 3rd St, Louisville, KY, 40292, USA. david.doukas@louisville.edu.
Abstract
Medical school curricula, although traditionally and historically dominated by science, have generally accepted, appreciated, and welcomed the inclusion of literature over the past several decades. Recent concerns about medical professional formation have led to discussions about the specific role and contribution of literature and stories. In this article, we demonstrate how professionalism and the study of literature can be brought into relationship through critical and interrogative interactions based in the literary skill of close reading. Literature in medicine can question the meaning of "professionalism" itself (as well as its virtues), thereby resisting standardization in favor of diversity method and of outcome. Literature can also actively engage learners with questions about the human condition, providing a larger context within which to consider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Our fundamental contention is that, within a medical education framework, literature is highly suited to assist learners in questioning conventional thinking and assumptions about various dimensions of professionalism.
Three Things to Do With Stories: Using Literature in Medical, Health Professions, and Interprofessional Education
Michael Blackie, PhD, and Delese Wear, PhD
문학과 의학이라는 말을 듣지 못한 현직 의대 행정관이나 교직원을 찾는 것은 이례적일 것이다.
It would be unusual to find a current medical school administrator or faculty member who has not heard the phrase “literature and medicine,”
그러나 이 문구는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더라도 규정하기 힘든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 문구는 사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인 명확한 referent도 없다. 이론적으로나 교육적으로나 [literature and medicine]은 그 두 부분의 합 이상이며, 그것은 의학 교육의 환경에 따라 다르게 작용한다.
Yet the phrase is used in slippery if not elusive ways, with no clear referent common to all who use it. Theoretically and pedagogically, literature and medicine is more than the sum of its two parts, and it is “enacted” differently across settings in medical education,
문학과 의학 분야는 1972년 펜실베이니아 주립 의과대학의 일부 선견지명이 있는 의학 교육자들이 조앤 트라우트만(뱅크스)을 미국 의과대학의 문학 박사 최초의 전임자로 임명하기로 결정하면서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다른 문학 학자들의 연구가 그 분야를 심화시키고 확대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그 분야에 대한 그녀의 웅변적인 이론적 공헌은 기초적이고 활기찬 상태로 남아 있다.
The field of literature and medicine formally began in 1972 with the decision by some visionary medical educators at 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to appoint Joanne Trautmann (Banks) as the first full-time PhD in literature at a U.S. medical school. Her eloquent theoretical contributions to the field2–4 remain foundational and vibrant even as other literature scholars’ work has deepened and enlarged the field.
이 글의 목적은 의료 교육자에게 의료 교육에서 문학에 대한 세 가지 이론적, 교육학적 용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provide medical educators with three theoretical and pedagogical uses for literature in medical education.
이야기와 함께 해야 할 세 가지 일
Three Things to Do With Stories
자세히 읽어보십시오.
Read them closely
의학 교육에서 문학 읽기에 가장 흔히 인용되는 이론적 접근법은 문학 학자들이 말하는 '밀독'이다. Joanne Trautmann은 가까운 독서가 의학의 실천에 가져다 주는 교육적 가치에 대한 가장 명확한 표현을 제공한다.
The most commonly cited theoretical approach to reading literature in medical education is what literary scholars call close reading. Joanne Trautmann provides the clearest articulation of the educational value close reading brings to the practice of medicine.
그녀는 "학생에게 최대한의 의미로 읽도록 가르치는 것은 학생을 의학적으로 훈련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한다.3 최대한의 의미로 읽는 것은, 다시 말해서, 자세히 읽는 것이다. 시각, 줄거리, 이미지, 설정, 서술적 자세 등 기본적인 문학 요소의 도입은 환자를 돌보는 다양한 측면에 사용할 수 있는 특정한 지적 도구를 그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수련자에게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she contends that “to teach a student to read in the fullest sense is to train him or her medically.”3 To read in the fullest sense, in other words, is to read closely. The introduction of basic literary elements, such as point of view, plot, imagery, setting, and narrative stance, has instrumental value to trainees, by supplying them with specific intellectual tools to use in the various aspects of caring for patients.
의대생에게 (스토리 안에서) 무슨 말이 해지고being said 있는지 묻는 것은 의사와 환자의 만남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3 -개인적, 사회적 맥락에서 단어를 봐야 할 때와 여러 가지 말이 한꺼번에 나오고 있을 때, 이것은 전혀 쉬운 질문이 아니다.
To ask the medical student what is being said [in a story]—not at all an easy question when one must look at words in their personal and social contexts and when several things are being said at once—is to prepare him or her for the doctor–patient encounter.3
거의 10년 후에 쓴, 제임스 테리와 에드워드 고겔13은 문학과 의학의 연구를 추구한 유사한 정당성을 주장한다.
Writing almost a decade later, James Terry and Edward Gogel13 assert a similar justification for pursuing the study of literature and medicine.
전체의 의미와 부분의 분석 사이의 긴장감은 특히 시를 해석하는 과정에 의해 잘 드러난다. 시를 볼 때, 우리는 그 시의 궁극적 의미에 대한 우려에서 그 어조, 목소리, 페이지 상의 모양과 표현, 또는 그 에너지 수준과 같은 것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다.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우리는 그들이 어떻게 "현존하는"지를 보기 위해 환자를 볼 수 있다. 즉, 경계심이나 무기력, 겉으로 보이는 고통이나 겉으로 보이는 건강 등.
tension between the meaning of the whole and the analysis of the parts is what is particularly well illustrated by the process of interpreting a poem. When looking at a poem, we may shift from concern regarding its ultimate meaning to a focus on such things as its tone, its voice, its shape and presentation on the page, or its energy level.… In a similar fashion, we may look at patients to see how they “present”: alert or lethargic, in apparent distress or apparent good health, and so on.13
그렇다면 세부사항에 대해 집중하는 것은 (의학의 실천과 마찬가지로) 면밀한 독서의 과정에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Attention to detail, then, is equally important to the process of close reading as it is to the practice of medicine.
그리고 테리와 고겔처럼, 존스는 문학을 가까이서 읽는 것과 환자를 돌보는 것 사이의 중요한 유사점을 본다. 그녀는 환자가 제시한 객관적 데이터(실험실, 역사 및 물리적 결과) 외에도 문학적 연구에 사용된 것과 유사한 해석적 기술을 통해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자"도 포함한다고 적절히 지적한다.7 존스는 이러한 상호작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식각 기술interpretive skills은 직접 임상 작업으로 이전할 수 있다.
And like Terry and Gogel, Jones sees important similarities between closely reading literature and attending to a patient. She aptly points out that in addition to objective data—the labs, the history and physical findings—the “text” presented by a patient also “includes the patient’s subjective symptoms and story” that can be more richly understood through interpretive skills similar to those used in literary inquiry.7 Jones, like Trautmann, argues that these interpretive skills are directly transferable to clinical work.
윤리적 또는 도덕적 조사를 모델
Model ethical or moral inquiry
두 번째로 이야기와 관련된 것은 윤리적 또는 도덕적인 조사를 위한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존스는 다음과 같은 대표적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이 접근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분명히 설명한다. "치료자와 그들의 윤리적 딜레마의 이미지, 의사-작가들의 작품, 특히 환자의 관점에서 서술된 질병과 고통의 주제"그녀와 다른 많은 사람들은 로버트 콜스의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실린 선구적인 기사를 다음과 같은 문학적 조사를 통해 간병인들에게 제기된 문제들을 설명하는 것으로 인용하고 있다. "한 사람의 가정, 한 사람의 기대, 한 사람의 가치, 그것이 살고 있는 한 사람의 삶 또는 그것을 살기를 바라는 한 사람의 삶에 대한 철저한 조사."
The second thing to do with stories is to provide a model for ethical or moral inquiry. Again, Jones clearly explicates how this approach works, focusing on representational content, such as “Images of healers and their ethical dilemmas; works by physician–writers; and themes of illness and suffering, especially in narratives from the patient’s point of view.”7 She and many others cite Robert Coles’s14 pioneering article in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as elucidating the questions raised to caregivers through literary inquiry, including “intense scrutiny of one’s assumptions, one’s expectations, one’s values, one’s life as it is being lived or as one hopes to live it.”
테리와 고겔13은 비슷하게 "고통에 대한 공감의 배양", 인간의 삶에 대한 이해 불가능해 보이는 가치에 대한 곤혹스러움, 인간의 나약함, 실패, 그리고 도덕을 받아들이기 위한 문학의 가치를 설명한다. 독자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병, 단점, 그리고 그들의 부담으로 고군분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고, 이는 결국 그들에게 도덕적 성찰과 궁극적으로는 행동을 추구하도록 격려한다. 현재 모든 건강 직업 교육에서 성찰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문학은 그러한 활동의 빈번한 수단이다.15
Terry and Gogel13 similarly describe literature’s value for supporting “the cultivation of empathy for the suffering; the puzzling over seemingly incommensurable values placed on human lives; the coming to terms with human frailty, failure, and morality.” Readers may develop the ability to imagine the concrete ways that people unlike themselves struggle with their illnesses, their disadvantages, and their burdens, which in turn encourages them to pursue moral reflection and, ultimately, action. With the current emphasis on reflection in all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literature is a frequent vehicle for such activity.15
실례을 끌어내다
Draw out their illustrations
세 번째 이야기와 관련된 것은 흔한 현상의 풍부하고, 자극적이며, 유별나거나 주목할 만한 삽화를 찾는 것이다.
The third thing to do with stories is to look for rich, provoking, unusual, or remarkable illustrations of common phenomena.
수잔 스퀴어16은 다음과 같은 예를 사용하여 바로 이 점을 지적하고, 문헌 및 의약품 목록 서비스에 관한 게시물을 참조한다.
Susan Squier16 uses the following example to make this very point, referring to a post on a literature and medicine listserv:
한 산부인과 의사는 암환자들의 불임보존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암과 함께 사는 것에 대한 문학작품에 대한 요청을 올렸다. 의사는 환자의 희망의 감정과 암 치료 후의 삶에 대한 시, 또는 의사나 간호사의 관점에서 본 시를 포함시키고 싶었다. 이 모방적 접근법은 단지 미리 선택된 점을 설명하기 위해 문헌을 이용한다.
An obstetrician–gynecologist, preparing a talk about fertility preservation in cancer patients, posted a request for literary works about living with cancer. The physician wanted to include some poetry about a patient’s feelings of hope and about life after cancer treatment, or poetry from a physician’s or nurse’s point of view. This mimetic approach uses literature merely to illustrate a preselected point.
이 접근방식의 또 다른 문제점은 제임스 테리와 피터 윌리엄스가 설명하듯이,
"더 적은 작품들은... 종종 의학적인 환경에서 가르쳐진다."
"만약 문학작품이 하나뿐이라면, 그들은 "신장 투석이나 거주자들의 삶 혹은 그 어떤 것에 대해서, 결함이 있더라도, 그 일은 가르쳐질 수 있다"라고 지적한다.
Another equally problematic aspect of this approach is that, as James Terry and Peter Williams17 explain,
“lesser works … are often taught in medical settings.”
“If there is only one work of literature,” they point out, “about kidney dialysis or the lives of residents or whatever, that work—even if flawed—may be taught.”17
종종 그러한 표현으로부터 상실되는 것은 잘 조작된 이야기의 복잡성과 미묘한 특성이며, 트라우트만과 존스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도 옹호되는 종류의 이야기들이다.
Often lost from such representations are the complexities and subtleties characteristic of well-crafted stories, the kinds of stories championed not only by Trautmann and Jones but also by numerous others.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실용적" 접근법이 학생들의 모든 다양성에 대한 가정, 인식 및 기대를 방해할 때 장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Still, we argue here that this “illustrative” approach has merit when it disrupts a student’s assumptions, perceptions, and expectations about people in all their varieties.
형식주의 비평가 빅토르 슈클롭스키의 defamiliarization에 대한 아이디어와 유사한 "낯설게하기"라는 개념은 친숙한 사물, 사람, 장소에 대한 불안정한 반응으로 자신의 생각을 뒤흔드는 수단으로서 문학 교과 과정에 자리를 잡고 있다.18 그렇다면, 이러한 사례적 접근법은 빛을 발할 수 있다.
The concept of “enstrangement,” akin to formalist critic Viktor Shklovsky’s ideas about defamiliarization, holds a place in the curriculum for literature that rattles one’s thinking, unsettling predictable responses to familiar objects, people, and places.18 The illustrative approach, then, can be illuminating.
M. Blackie is associate professor of family and community medicine, Northeast Ohio Medical University, Rootstown, Ohio.D. Wear is professor of family and community medicine, Northeast Ohio Medical University, Rootstown, Ohio.
Abstract
It would be unusual to find a current medical school administrator or faculty member who has not heard the phrase "literature and medicine" or who does not know that literature is taught in various forms-short stories, novels, poems, essays-at many points in the curriculum at U.S. medical schools. Yet the phrase is used in slippery if not elusive ways, with no clear referent common to all who use it. This article focuses on three theoretical and pedagogical uses for literature in medical, healthprofessions, and interprofessionaleducation: close reading, ethical or moral inquiry, and drawing illustrations. Summaries of these approaches are provided, followed by demonstrations of how they might work in the classroom by using the story "Blankets," by Native American writer Sherman Alexie.Close reading requires reading slowly and carefully to enrich an initial encounter with a text. Ethical or moral inquiry turns to literary representations to challenge readers' assumptions and prejudices. Literature offers rich, provoking, and unusual depictions of common phenomena, so it can be used to draw illustrations. Although each approach can be used on its own, the authors argue that reading closely makes the other two approaches possible and meaningful because it shares with the diagnostic process many practices critical to skilled interprofessional caregiving: paying attention to details, gathering and reevaluating evidence, weighing competing interpretations. By modeling a close reading of a text, faculty can demonstrate how this skill, which courts rather than resists ambiguity, can assist students in making ethical and compassionate judgments.
의학교육에서 예술의 힘을 최대화하기 위한 가이드 프레임워크: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통합(Med Educ, 2016)
A guiding framework to maximise the power of the arts in medical educa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synthesis
Paul Haidet,1,2,3,4 Jodi Jarecke,1 Nancy E Adams,5 Heather L Stuckey,2,4 Michael J Green,2,3 Daniel Shapiro,3 Cayla R Teal6 & Daniel R Wolpaw2,3
'우리 모두는 예술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예술은 진실을 깨닫게 하는 거짓말이며, 적어도 그 진실은 우리가 이하도록 주어진 것이다'(파블로 피카소)1
‘We all know that Art is not truth. Art is a lie that makes us realize truth, at least the truth that is given us to understand.’ (Pablo Picasso)1
도입
INTRODUCTION
의학 교육에서 예술을 사용하는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2 풍부한 문헌은 임상 기술과 인본주의적 실천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예술에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많은 혁신적인 프로그램과 연구를 설명한다.예를 들어, 교육자들은 의사소통, 관찰 그리고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를 가르치기 위해 연극 훈련, 미술관 견학 및 영화 리뷰를 사용한다.9–16 그렇다면 왜 예술의 통합이 더 널리 확산되지 않는가?
한 가지 이유는 예술에 기반을 둔 교육학들이 과정 감독이나 커리큘럼 위원회의 전략적 결정보다는 종종 개별 교사들의 개인적 이익과 열정에 의존하는 특이한 경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커리큘럼 설계와 평가를 안내하고 광범위한 의료 교육 결과에 대한 예술의 기여를 지원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개념적 프레임워크가 없기 때문이다.17,18
Using the arts in medical education is not new.2 A rich literature describes many innovative programmes and studies that justify investing time and resources in the arts as a way to promote clinical skills and humanistic practice.3–8 For example, educators use theatre training, art museum field trips and film review to teach communication, observation and a variety of humanistic topics.9–16 Why, then, is the incorporation of the arts not more widespread?
One reason may be that arts-based pedagogies tend to be idiosyncratic, often dependent on the personal interests and enthusiasm of individual teachers, rather than on strategic decisions made by course directors or curriculum committees.
A second reason is the absence of a generally accepted conceptual framework to guide curriculum design and evaluation and to support the contribution of the arts to a broad range of medical education outcomes.17,18
이러한 지침이 없다면, 예술에 기반을 둔 많은 교사들은 예술이 어떻게 의학의 실천과 교차하는지에 대한 그들 자신의 관찰과 개인적인 경험에 기초하여 과정을 설계하면서, 그저 '맞다고 느끼는 것'을 한다.이러한 접근방식이 개별 환경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체계적이지도 않고 증거 기반도 아니며, 따라서 의학 교육에서 예술의 완전한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이 연구를 통해 예술 기반 교육에 대한 현실성을 검토하고 학습한 교훈을 질적으로 종합하였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광범위한 연구 질문을 사용하여 작업에 접근했다.
Without the presence of such guidance, many arts-based teachers simply do what ‘feels right’, designing courses based on their own observations and personal experience about how art intersects with the practice of medicine. Although this approach can be effective in individual settings, it is neither systematic nor evidence based and as such does not lend itself to realising the full potential of the arts in medical education. We therefore undertook this study to review the realisature on arts-based education and qualitatively synthesise the lessons learned. We approached our work using two broad research questions:
1 예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학들이 의학 및 기타 비예술적 맥락에서 학습을 촉진하는 방법 및 이유는 무엇인가?
1 How and why do arts-based pedagogies promote learning in medical and other non-arts contexts?
2 예술 기반 교육에 있어서 어떤 일반적인 개념이 작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개념들을 어떻게 의료 교육 설계 및 평가 과정에 통합할 수 있는가?
2 What general concepts are operant in arts-based education, and how can these be incorporated into medical education design and evaluation processes?
우리의 전체적인 목표는 의학교육에서 휴머니즘과 다른 학습 성과를 촉진하기 위한 예술의 사용을 설계, 평가 및 연구하기 위한 개념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Our overall goal was to provide a conceptual model to inform design, evaluation and research of the use of the arts to promote humanism and other learning outcomes in medical education.
방법
METHODS
우리의 두 가지 광범위한 연구 질문의 안내를 받아, 우리는 데이터 분석이 완료되는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포화의 원리를 이용하여 49개 포함된 기사의 내용을 주제적으로 분석하였다.32
Guided by our two broad research questions, we then performed a thematic analysis of the content of the 49 included articles, using the principle of saturation to determine when data analysis was complete.32
결과
RESULTS
예술이 사용되는 방식도 다양했다. 예를 들어, 많은 작가들은 학생들이 초상화, 그림, 사진, 춤 또는 시를 보고 평가하는 예술 기반 과정, 세미나 또는 워크숍을 상세히 설명했다. 다른 과정들은 학생들이 연극에 대해 배우고, 대본을 개발하고, 포럼 극장과 독자의 극장을 포함한 극적인 작품들에 참여하는 것을 포함했다. 어떤 강좌들은 다양한 예술 형태나 창조적인 글, 그림, 만다라, 콜라주, 미술 사당 같은 특정한 지정된 예술 형태를 창조하는 것을 통해 학습자들을 안내했다.
The ways in which the arts were used were also variable. For example, a number of authors detailed arts-based courses, seminars or workshops wherein students witnessed and evaluated portraits, paintings, photographs, dance or poetry. Other courses involved students learning about the theatrical arts, developing scripts and engaging in dramatic productions, including forum theatre and reader’s theatre. Some courses guided learners through creating various art forms of their choosing or specific assigned art forms, such as creative writings, paintings, mandalas, collages and art shrines.
네 가지 공통의 주제
(i) 학습을 촉진할 수 있는 예술의 고유한 특성,
(ii) 학습자가 예술을 다루는 특정한 방법,
(iii) 예술 기반 교육에서 발생한 단기 및 장기 학습 결과를 문서화한 경우
(iv) 전문 교육 환경에서 가르치기 위해 예술을 사용하기 위한 특정한 교육학적 고려사항
four common themes
(i) unique qualities of the arts that can promote learning,
(ii) particular ways in which learners engage with art,
(iii) documented short- and long-term learning outcomes that arose from arts-based teaching, and
(iv) specific pedagogical considerations for using the arts to teach in professional education contexts.
예술의 특징
Qualities of the arts
예술의 몇 가지 독특한 특성은 풍부한 학습 경험을 촉진시킬 수 있다. 여기에는
예술의 은유적이고 대표적인 성격,
예술에 포함된 주관성,
예술의 모호하고 복잡한 자질,
예술의 보편성
...등이 포함된다.
Several unique qualities of the arts can promote rich learning experiences. These include
the metaphorical and representational nature of the arts,
subjectivity contained in the arts,
the ambiguous and complex qualities of the arts, and
the universality of the arts.
첫째로, 많은 형태의 예술은 본질적으로 표현적이거나 은유적이다.40,47,76 위키스트롬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예술가들은 어떤 종류의 객관적인 현실 안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을 소통하거나 묘사할 능력이나 욕구를 가지고 있지 않다. 오히려 ‘어떤 식으로도 말할 수 없는’ 의미와 감정을 수용하고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표현을 선택한다. 몇몇 저자들은 예술의 은유적이고 표현적인 성격이 학생들의 집중력이나 시선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어, 그들이 평소의 전문 영역에서 새로운 탐구 영역으로 효과적으로 끌어냈다고 언급했다.
First, arts of many forms are representational or metaphorical in nature.40,47,76 As Wikstrom suggests, artists have neither the ability nor the desire to communicate or portray everything they experience within some sort of objective reality. Rather, they select various forms of expression to embrace and convey meanings and emotions that ‘cannot be said in any other way’.76 Several authors noted that the metaphorical and representational nature of the arts helped to alter the focus or gaze of students, effectively pulling them out of their usual professional sphere into a new realm of exploration.
두 번째 자질은 예술의 주관성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예술의 의미는 예술 형식과 마주치는 개인뿐만 아니라 개인 예술가에게도 독특하다. 따라서 viewer를 위한 의미구성은 예술가의 문화와 경험, 보는 이의 문화와 경험, 그리고 예술이 마주치는 시간과 장소에 의해 형성된다.
A second quality is the subjectivity of the arts. More specifically, the meaning of art is unique to the individual artist, as well as to the individual who encounters the art form. The construction of meaning for a viewer is therefore shaped by the culture and experiences of the artist, the culture and experiences of the viewer, and the time and place in which the art is encountered.
예술의 주관성은 교사들이 구체적이거나 문자 그대로의 사고에 도전하도록 도왔으며, 또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학습자들의 개인적 경험과 감정을 정당화하는 데 기여했다.
The subjectivity of the arts helped teachers to challenge concrete or literal thinking, and also served to legitimise learners’ personal experiences and emotions in dealing with a variety of topics.
주관성과 더불어, 예술은 대체로 애매모호하고 복잡하다. 흔히 볼 수 있는 관찰은, 학습자이 예술과 마주쳤을 때 느끼는 불확실성과 예술을 만들었을 당시 예술가의 의도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이었다. 수많은 저자들은 다양한 예술 형태에 존재하는 모호성과 복잡성이 그러한 불확실성의 감정을 뒷받침한다고 제안했고, 학습자들이 의미를 찾고 다양한 다른 관점을 탐구하는 발견 과정으로 이어졌다.34,35,47,76
In addition to subjectivity, the arts are generally both ambiguous and complex. A common observation among authors was the uncertainty of learners when encountering art and their questions about the intention of the artist at the time of construction. Numerous authors suggested that the ambiguity and complexity present within various art forms underpin such feelings of uncertainty, and led to a discovery process where learners search for meaning and explore various diverging perspectives.34,35,47,76
이전의 연구에서는 그림의 모호함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 사용되었다. 예술적 대화들은 참가자들을 현실세계에서 벗어나 기호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마법의 세계로 실어 나르고, 억제될 수 있는 생각들에 자유로운 고삐를 부여했다.'75
In a previous study, ambiguity in paintings was used to stimulate imagi-nation. The art dialogues transported the participants out of the real world and into a magic world of symbols and images, and gave free rein to thoughts that could have been inhibited.’75
마지막으로, 예술은 보편적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예술은 문화적, 언어적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논의되었다 한 저자가 제안한 바와 같이,
Finally, the arts are universal. More specifically, the arts were discussed as having an ability to transcend cultural and linguistic barriers. As one author suggested:
'예술은 세계 모든 문화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문화적으로 적절하다고 주장할 수 있다.'40
‘It can be argued that the arts are culturally appropriate because they are universal, inherent to every culture in the world.’40
세계적인 범위와 적용 가능성을 넘어, 일부 저자들은 [예술의 보편성]이 그들의 [주관적이고 모호한 성격]과 결합되어 사람들을 서로 다른 관점을 제시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문화간 대화의 문'을 여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제안했다. 보편성은 모든 학습자가 지위나 순위에 무관하게 접근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요인이기에, 예술의 이러한 특징이 학습 커뮤니티의 발전을 촉진하며, 그 결과 학습자 사이의 권력 위계를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다.
Beyond their global reach and applicability, some authors suggested that the universality of the arts, in combination with their subjective and ambiguous nature, has a way of both drawing people in and at the same time presenting divergent perspectives and opening ‘new cross-cultural conversational doors’.40 This quality is also attributed to facilitating the development of learning communities as the universality helps to give all learners access, regardless of their status or rank, and thus tends to reduce power hierarchies among learners.
예술에 대한 참여
Engagement with the arts
예술의 독특한 특성은 학습자들 사이에 몇 가지 유형의 참여로 귀결되는 경향이 있다. 여러 연구에서는 예술이 다른 사람의 작품을 경험하거나 예술 자체를 창조하는 과정에서, 학습자들을 그들 자신의 주관적인 경험과 생각 속으로 끌어들임으로써 반성과 해석을 장려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했다.
The unique qualities of the arts tend to result in several types of engagement among learners. Authors discussed the ways in which the arts encourage reflection and interpretation by drawing learners into their own subjective experiences and thoughts during the process of either experiencing the artworks of others or creating art themselves.
반성과 해석은 주로 인지적 과정인 경향이 있다. 그러나, 본 연구의 기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비인정적 참여형태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Reflection and interpretation tend to be mainly cognitive processes. However, the articles in our study discussed a number of non-cognitive forms of engagement as well:
이러한 다양한 학습 영역을 다루는 특정 형태의 참여는 문헌 전반에 걸쳐 독특한 방식으로 인식되고 개념화되었다. 몇 가지 예로는 공감적 상상력, 38 구현, 38,42,49 미적 지식64,75,76 및 감정적 경험 등이 있다.72
Specific forms of engagement that addressed these various learning domains were recognised and conceptualised in unique ways throughout the literature. Several examples include: empathetic imagination,38 embodiment,38,42,49 aesthetic knowing64,75,76 and the affective experience.72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참여 안에서 중요한 근본적인 주제는 감정의 역할이었다. 여러 가지 면에서, 감정의 결합은 다른 모든 참여 관행engagement practice을 초월했고, 교육과정에 도입된 많은 예술 형태로부터 포용하게 되고, 배우게 되는 핵심 요소였다.
An important underlying theme within these various forms of engagement was the role of emotions. In many ways, the engagement of emotion transcended all other engagement practices, and was a key component of embracing and learning from the many art forms that were employed.
'작곡가, 예술가, 댄서, 그리고 다른 창조적인 사람들은 기쁨, 슬픔, 두려움 또는 혼란의 감정적인 상태를 이용할 때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학습을 유발하고 자극하는 우리 자신의 감정 상태로부터 이 작업에 연결된다.'58
‘Songwriters, artists, dancers, and other creative people do their best work when they tap into their emotional states of joy, grief, fear, or confusion. We make connections to this work from our own emotional states, which provoke and stimulate learning.’58
이러한 감정의 역할은 의대생들과 함께 일할 때 특히 중요한 구성 요소로 강조되었다. 왜냐하면 학생들은 종종 질병illness이란 전문적인 연습의 감정적 경험을 부정하면서 객관적 수단을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배워왔기 때문이다.
This role of emotions was particularly emphasised as an important component when working with medical students, who are often taught that illness is a problem to be solved through objective means, denying the emotional experience of professional practice.
단기 및 장기 학습 성과
Short- and long-term learning outcomes
우리가 검토한 대부분의 기사들은 다양한 단기 또는 프로세스 기반 학습 결과를 논의했고, 많은 기사들은 또한 예술 기반 교육으로 인한 장기적 결과나 영향에 포함되거나 언급되었다. 단기 및 프로세스 기반 결과에는 자기 인식의 발달, 다른 관점에 대한 개방성 증가, 모호함에 대처하는 능력 강화, 선택된 개념이나 학습 주제에 대한 보다 미묘한 또는 더 깊은 이해 등이 포함되었다.
Most of the articles in our review discussed a variety of short-term or process-based learning outcomes, and many also included or alluded to longer-term outcomes or impacts resulting from arts-based teaching. Short-term and process-based outcomes included
development of self-awareness,
increased openness to other perspectives,
an enhanced ability to cope with ambiguity, and
more nuanced or deeper understanding of selected concepts or learning topics.
'학생들은 자신의 선입견에 사로잡히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집중하기 위한 계획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도록 격려받는다고 묘사했다. 워크샵은 그들이 다른 사람들의 관점과 경험을 더 잘 알고, 다양성과 차이를 인식하고, 다른 사람들을 더 폭넓게 볼 수 있게 해주었다.'44
‘Students described being encouraged to make a deliberate, sustained effort to focus on others, rather than becoming preoccupied by their own preconceptions. Workshops enabled them to become more aware of other people’s perspectives and experiences, appreciate diversity and difference, and gain a broader view of others.’44
많은 저자들이 관찰한 단기 및 프로세스 결과는 장기적 결과와 학습 영향의 기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 연구의 기사들은 많은 관계적 속성을 기록했는데, 가장 흔한 것은 감정이입이다.
The short-term and process outcomes that many authors observed helped to provide a foundation for longer-term outcomes and learning impacts. The articles in this study documented a number of relational attributes, the most common being empathy.
'공감 그 자체가 상상력의 창조적 행위라면, 창조성을 길러주지 못할 때, 공감은 제한적일 수도 있다. 여기서, 워크숍은 두 가지 모두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던 것으로 보인다.'42
‘If empathy itself is a creative act of the imagination, without the fostering of creativity, empathy might be limited. Here, it appears that the workshop provided real opportunities to develop both.’42
또한, 저자들은 관찰, 의사소통, 비판적 사고, 윤리적 추론과 창의적 사고 능력을 포함한 기술의 향상을 언급했다. 장기간에 걸쳐 학습자를 추척한 연구는 거의 없었지만, 많은 기사들은 그러한 학습에 대한 영향이 예술 기반 장소를 넘어 학습자 자신의 실천 영역 내에서 적용된다는 것을 암시했다.
In addition, the authors documented enhancement of skills, including observation, communication, critical thinking, ethical reasoning and the ability to think creatively. Although very few articles followed learners long term, many implied that such impacts on learning extended beyond the arts-based venue to application within learners’ own spheres of practice.
'예술은 인간의 상태를 통찰할 수 있게 해준다...학생들은 신체적인 표현뿐만 아니라 감정과 서술에 대한 관찰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46
‘Art allows insight into the human condition... students can be helped to develop skills of observation, not only of physical representation but also of emotion and narrative.’46
예술 기반 교육 과정에 대한 교육적 고려사항
Pedagogical considerations for arts-based coursework
예술과 접근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술을 사용할 때 학습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교육 전략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공통점을 관찰했다. 우리는 이러한 전략을 참여 전략, 의미 결정 전략 및 번역 전략의 세 가지 주요 유형으로 분류했다.
Despite the diversity of arts and approaches, we observed commonalities that offer insight into educational strategies to facilitate learning when using the arts. We categorised these strategies into three main types: engagement strategies, meaning-making strategies and translation strategies.
흔한 참여 전략에는 투명성, 학습자의 불편 인식과 대처, 코스의 공동 학습자 참여 등이 포함되었다. 그러한 전략의 일차적인 목적은 강사, 학습자 및 상호간의 권력의 차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었다. 작가들은 많은 학생들이 예술에 기반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불편하거나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학생들의 관점과 참여에 가치를 두는 동시에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ommon engagement strategies included transparency, recognising and addressing learner discomfort, and participating in the course as a co-learner. A primary purpose for such strategies was to minimise power differentials between instructors, learners and each other, and to create a safe and trusting learning environment. Authors recognised that many students were uncomfortable or anxious about participating in arts-based activities, and emphasised the importance of addressing this discomfort while also valuing students’ perspectives and participation.
'그리기 연습을 시작하기 전에 참가자들의 저항을 극복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69
‘You need to spend a bit of time overcoming participants’ resistance before you start the drawing exercise.’69
'해법은 중립을 가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배경과 가정과 관점에 대해 학습자들과 가능한 한 자기 인식과 투명성을 갖추는 것이다.'67
‘The solution is not to pretend to neutrality, but rather to be as self-aware and transparent as possible with learners about one’s background, assumptions and perspective.’67
학생들이 예술과의 교류가 쉽게 악용될 수 있는 자기 공개 과정임을 직감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강사의 투명성과 과정 참여는 신뢰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저자들이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용한 구체적인 전략에는 코스의 기본 규칙을 개발하고 합의된 계약을 만드는 것이 포함되었다. 이러한 전략들은 특정한 맥락을 정립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한데 모이게 하고 학습자들의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예술적 능력을 기화시키는 방법으로 보여졌다.
Instructor transparency and participation in the process are both critical for creating trust, because students intuitively recognise that their engagement with the arts is a process of self-disclosure that can easily be abused.69 Specific strategies that authors used to create a safe learning environment included developing a set of ground rules for the course7,47 and creating contract agreements.69 These strategies were seen as not only setting a particular context, but also a way of capitilising on the arts’ ability to bring people together and to create a community of learners.
두 번째 교육 전략은 의미 만들기에 초점을 맞추었다. 참여전략이 예술과 서로에 대한 학습자 참여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요했다면, 의미 부여 전략은 다음을 목적으로 한다.
자신의 관점에 대한 학습자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현상에 의문을 제기하고 대체적인 관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모호한 상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관계에서 '다름'의 가치를 인식하도록 돕는다.
교육 내용과 관련한 학습자의 이해를 돕는다.
The second set of educational strategies focused on meaning making. Although engagement strategies were important for setting the stage for learner engagement with the arts and each other, meaning-making strategies were suggested
to raise learners’ awareness of their own perspectives,
to question the status quo and foster appreciation of alternate perspectives,
to help cope with ambiguity,
to help value differences in relationships, and
to help evolve learners’ own understandings with respect to the content being taught.
의미 형성 전략에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유와 관계 구축의 맥락을 지원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종종 학습자들이 새롭고 새로운 방식으로 아이디어와 서로 참여하도록 격려하는 과제나 활동을 수반했다. 그것은 또한 대화를 촉진하고 권력의 문제를 다루면서 성찰 활동에 협력하는 것을 포함했다.
공유와 관계 형성에 대한 맥락을 창조하는 것은 종종 학습자들이 그들의 다양한 견해와 의미를 서로 이야기하고 공유하며 새로운 이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도록 요구하였다.
Meaning-making strategies included providing opportunities for reflection and supporting a context for sharing and relationship building.
Providing opportunities for reflection often entailed making assignments or activities that encouraged learners to engage with ideas and each other in new and novel ways. It also involved coengaging in reflection activities, facilitating dialogue and addressing issues of power.
Creating a context for sharing and relationship building often required the teacher to create space and time for learners to talk and share their various perspectives and meanings with one another and to develop new understandings.
마지막으로, 저자들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전문적인 실천으로 이전하는 것을 돕기 위한 많은 중개 전략에 대해 토론했다. 중개전략은 포함 '새로운 지식을 실천에 적용하는 것을 촉진하는 활동'이나 '예술 기반 학습과 전문적 실천의 교차점을 목표로 추가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러한 전략은 성찰적 실천과 결합된 임상 맥락에서 새로운 기술을 연습할 기회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었다.
Finally, authors discussed a number of translational strategies to help students transfer knowledge and skills learned through the arts to professional practice. Translational strategies involved activities that facilitated the application of new knowledge to practice and providing opportunities for additional reflection aimed at the intersection of arts-based learning and professional practice. Such strategies tended to emphasise opportunities to practice new skills in the clinical context combined with reflective practice.
'성찰적 실천은 임상 교육에서 자주 사용되는데, 행동 당시 행해진 성찰과 실천력 향상이라는 목표와 함께 무엇이 전달되었는지를 비판적으로 고려할 수 있게 하는 작용에 따른 성찰이 모두 그것이다. 이것은 예술과 문학에서 선택된 콘텐츠를 사용하여 향상될 수 있다.'48
‘Reflective practice is used frequently in clinical teaching, both the reflection that is done at the time of the action, and the reflection following the action that allows students to critically consider what transpired with the goal of improving practice. This can be enhanced using selected content from the arts and literature.’48
고찰
DISCUSSION
우리는 주제를 정리하고, 그것들 사이의 관계를 제안하며, 교육 설계, 평가 및 연구를 안내하기 위해 그림 2의 개념 모델을 제안한다. 예술의 질, 예술과의 관여, 새로운 의미의 구축, 의료행위에 대한 번역과 관련된 네 개의 주요 상자는 개별 학습자와 그들의 의료행위에 대한 예술의 영향을 설명하는 '스텝 스톤'을 나타낸다.
We propose the conceptual model in Fig. 2 to organise our themes, suggest relationships between them, and guide educational design, evaluation and research. The four main boxes pertaining to qualities of the arts, engagement with the arts, construction of new meanings and translation to medical practice represent ‘stepping stones’ describing the impact of the arts on individual learners and their medical practices.
각 메인 박스는 다음 박스의 이벤트가 실현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지만, 다른 개입 없이 다음 일련의 사건을 직접 발생시키기에 반드시 충분하지는 않다. 예를 들어, 특정 예술은 모호하고 복잡한 특성을 가질 수 있지만, 이러한 모호함 그 자체는 학습자가 해석적 또는 성찰적 방법으로 의미 있게 그것과 관여하게 하지 않을 수 있다. 모호성과 복잡성은 단지 상황들이 그것을 선호한다면 해석이 일어날 수 있는 조건들을 만들어 낼 뿐이다.
Each main box creates the conditions for the events of the next box to be realised, but is not necessarily sufficient to directly cause the next set of events without other intervention. For example, a particular art may have ambiguous and complex qualities, but this ambiguity in itself may not cause learners to engage meaningfully with it in an interpretive or reflective way. The ambiguity and complexity merely create the conditions under which interpretation could happen, if the circumstances favoured it.
이것이 선생님의 행동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지점이다. 교육 전략의 세 가지 유형은 모델의 중요한 요소로서, 예술 기반 교육의 디딤돌과 관련하여 전략적으로 발생한다.
This is where the actions of the teacher, have an important influence. The three types of educational strategies are critical elements of the model, and occur strategically in relation to the stepping stones of arts-based education.
참여 전략은 학습자가 예술이 학습에 제공하는 특정한 독특한 특성을 수용하도록 돕는다.
일단 참여하게 되면 의미 만들기 전략은 학습자가 예술 안에서 마주치는 것을 이해하도록 돕고, 학습자가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 새로운 존재 방법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그러나 새로운 통찰력에 대해서, 학습자들에게는 종종 흥분하지만, 만약 교사가 학생들이 '일상의 실천에서 이뤄지는 행동에 대해서 이러한 새로운 통찰력을 조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계획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한 특정한 번역 전략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학생들은 뒤이어 경험하는 의료의 속도와 경직성에 압도되기 쉽다.
Engagement strategies help learners to embrace the specific unique qualities that the arts offer for learning. Once engaged, meaning-making strategies help learners to make sense of what they are encountering within the arts, and help learners gain new insights and discover new ways of being. Such new insights, while often exhilarating in the moment for learners, are likely to get overwhelmed in the pace and rigidity of subsequent medical care if the teacher does not use specific translational strategies to help learners plan specific and concrete ways in which they can operationalise these new insights into actions in everyday practice.
교육 전략은 각각 개별 학습자를 위해 맞춤화할 수 있지만, 우리가 검토한 많은 기사에서 언급된 중요한 아이디어는 그룹 참여와 처리에 관한 것이었다. 적절한 참여, 의미 만들기, 그리고 번역 전략을 고려할 때 학습자들은 그들 스스로 발판을 통과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작업이 지지적 그룹의 맥락에서 이루어질 때, 이것은 개별 학습자와 그룹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많은 저자들은 위계가 축소되고, 예술 기반 교육의 맥락에서 학습자들의 상호 관계가 지지적이고 nurturing하게 된다는 것을 관찰했다. 이것이 예술 자체의 결과인지 아니면 교사들의 행동인지는 더 많은 연구를 위한 의문으로 남아 있지만, 그러한 집단 참여는 학습자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의미를 만들고 직업적 관행으로 그것들을 번역하는 능력을 향상시켰다는 것은 분명하다.
Although the educational strategies can each be tailored for individual learners, an important idea mentioned in many of the articles we reviewed was that of group engagement and processing. It is possible that learners can move through the stepping stones on their own, given appropriate engagement, meaning making and translational strategies. However, when such work is done in the context of a supportive group, this can have effects on both the individual learner and the group. Many authors observed that hierarchies were reduced and learners’ relationships with each other were supportive and nurturing in the context of arts-based education. Whether this was a result of the arts themselves or the actions of the teachers remains a question for further research, but it is clear that such group engagement enhanced the ability of learners to engage, construct new meanings and translate these to professional practice.
결론적으로, 우리는 예술 기반 교육에 관한 문헌을 검토했고 의료 교육자들에게 몇 가지 중요한 통찰력을 발견했다. 특히 교사들이 안전하고 투명한 학습 환경을 보장하는 특정한 참여 전략을 채택할 때, 예술은 의학 학습자들을 참여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창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독특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참여는 학습자가 특히 그러한 의미를 만들기 위한 교육 활동에 참여할 때 새로운 의미를 형성하는 발판을 제공할 수 있다. 새로운 의미와 통찰력은 더 나은 의학적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학습자가 그러한 의미를 향후 행동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으로 어떻게 번역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면 더욱 그러하다. 마지막으로 학습자가 집단의 맥락에서 자신의 생각을 관여하고 처리할 때 전체 과정이 향상될 수 있으며, 집단 자체가 변화적인 변화를 겪을 수 있다. 향후 작업은 이 모델을 사용하여 예술 기반 교육의 과정과 결과를 측정하고 다른 예술과 주제에 걸쳐 존재하는 개념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In conclusion, we reviewed the literature on arts-based education and discovered several important insights for medical educators. The arts have unique qualities that can help create novel ways to engage medical learners, particularly when teachers employ specific engagement strategies that ensure a safe and transparent learning environment. Such engagement can provide a stepping stone for learners to construct new meanings, particularly when they engage in educational activities aimed at such meaning making. New meanings and insights can lead to better medical practice, particularly if learners focus on how such meanings can be translated into concrete plans for future actions. Finally, the whole process can be enhanced when learners engage and process their thoughts in the context of a group, and the group itself can undergo transformative change. Future work should focus on using this model to measure the processes and outcomes of arts-based education, and to illuminate concepts that exist across different arts and topics.
'최고의 음악은 듣는 이의 창의성을 자극한다는 의미에서 자극적이다. 그것은 듣는 사람이 자신의 해석을 할 수 있게 하고, 이야기의 일부가 되게 한다.' 허비 핸콕81
‘The best music is stimulating, in the sense that it stimulates the listener’s creativity. It allows the listener to make his or her own interpretation, to be part of the story.’ Herbie Hancock81
Med Educ.2016 Mar;50(3):320-31. doi: 10.1111/medu.12925.
A guidingframework to maximise the power of the arts in medicaleducation: a systematicreview and metasynthesis.
Office for Scholarship in Learning and Education Research,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Hershey, Pennsylvania, USA.
2
Department of Medicin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Hershey, Pennsylvania, USA.
3
Department of Humanities,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Hershey, Pennsylvania, USA.
4
Department of Public Health Sciences,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Hershey, Pennsylvania, USA.
5
George T Harrell Health Sciences Library,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Hershey, Pennsylvania, USA.
6
Office of Undergraduate MedicalEducation, Baylor College of Medicine, Houston, Texas, USA.
Abstract
CONTEXT:
A rich literature describes many innovative uses of the arts in professional education. However, arts-based teaching tends to be idiosyncratic, depending on the interests and enthusiasm of individual teachers, rather than on strategic design decisions. An overarching framework is needed to guide implementation of arts-based teaching in medicaleducation.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and synthesise the literature on arts-based education and provide a conceptual model to guide design, evaluation and research of the use of the arts in medicaleducation.
METHODS: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using the PubMed and ERIC databases. Search terms included humanism, art, music, literature, teaching, education, learning processes, pedagogy and curriculum. We selected empirical studies and conceptual articles about the use of creative arts, imagery and symbolism in the context of professional education. Data synthesis involved a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of 49 included articles, identifying themes related to educational characteristics, processes and outcomes in arts-based education.
RESULTS:
Four common themes were identified describing (i) unique qualities of the arts that promote learning, (ii) particular ways learners engage with art, (iii) documented short- and long-term learning outcomes arising from arts-based teaching and (iv) specific pedagogical considerations for using the arts to teach in professional education contexts.
CONCLUSIONS:
The arts have unique qualities that can help create novel ways to engage learners. These novel ways of engagement can foster learners' ability to discover and create new meanings about a variety of topics, which in turn can lead to better medical practice. At each of these steps, specific actions by the teacher can enhance the potential for learners to move to the next step. The process can be enhanced when learners participate in the context of a group, and the group itself can undergo transformative change. Future work should focus on using this model to guide process design and outcome measurement in arts-based education.
Barriers and solutions to online learning in medical education – an integrative review
Diane O’Doherty1*, Marie Dromey2, Justan Lougheed1, Ailish Hannigan1, Jason Last3 and Deirdre McGrath1
배경
Background
의료 교육은 오랫동안 교사 중심의 모델을 통해 강의실에서 대면 강의를 포함하여 학습에 대한 교육학적 접근법을 확립해 왔다[1]. 교육 관행에 대한 이러한 특정 접근방식은 교육 문화[2] 내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조직이나 교육 분야 내에 만연되어 새롭고 새로운 관행과 기술을 채택하는 것을 꺼리게 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의료 교육 관행은 전통적인 형태의 교육 방식에서 온라인, 거리 또는 전자 학습을 사용하는 다른 매체로 바뀌었다[3]. Howlett 등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4], "전자(e) 또는 온라인 학습은 학습과 교수 모두를 전달, 지원 및 향상시키기 위해 전자 기술과 미디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정의될 수 있으며,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하는 학습자와 교사 사이의 의사소통을 포함한다."
Medical education has many long established pedagogical approaches to learning including face to face lectures in classrooms via a teacher-centred model [1]. This particular approach to educational practices can manifest within a teaching culture [2], becoming pervasive within an organisation or discipline, leading to a reluctance to adopt new and emerging practices and technologies. Over the last number of decades there has been a shift in medical education practice from traditional forms of teaching to other media which employ online, distance or electronic learning [3]. As described by Howlett et al. [4], “Electronic (e) or online learning can be defined as the use of electronic technology and media to deliver, support and enhance both learning and teaching and involves communication between learners and teachers utilising online content”.
온라인 학습은 학생들에게 "더 쉽고 더 효과적인 접근"을 제공할 수 있다[5]. 그러나 전통적인 학습에서 온라인 학습으로의 전환이 아무 어려움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점점 더 많은 시간 제약과 요구가 학생과 교육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주어지며, 각 과에서는 보다 개인화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도록 유도한다.
Online learning can provide students with “easier and more effective access to a wider variety and greater quantity of information” [5]. However, the transition from traditional to online learning is not without challenges. Increasing time constraints and demands are continually placed on students and educators alike, driving departments to find new ways of providing a more personalised, self-directed learning experience.
21세기의 의과대학 졸업생은 '출세hit the ground running'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6]. 역동적인 작업장에서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통적인 임상 교육뿐만 아니라,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교육도 필요하다.
Medical graduates of the twenty-first century are expected to ‘hit the ground running’ [6], requiring not only a traditional clinical education but also one that is up-to-date with the latest technologies in order to ensure flexibility in a dynamic workplace.
교육자, 학생 및 임상의가 지속적으로 기술을 업데이트하고,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뒤처지지 않으며, '디지털 사용' 상태를 유지할 필요성이 더 커지지 않았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다음과 같이 정의되었다.
(a) '디지털 기술, 통신 도구 또는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정보를 찾고, 평가하고, 사용하고, 생성할 수 있는 능력',
(b) '정보가 컴퓨터로 제공될 때, 다양한 출처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능력',
(c) '리터러시는 미디어를 읽고 해석하고, 디지털 조작을 통해 데이터와 이미지를 재생산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얻은 새로운 지식을 평가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7].
There has never been a greater need for educators, students and clinicians to continuously update their skills, to remain abreast of the changing healthcare environment and to remain ‘digitally literate’. Digital literacy has been defined as:
(a) ‘The ability to use digital technology, communication tools or networks to locate, evaluate, use and create information’,
(b)‘ The ability to understand and use information in multiple formats from a wide range of sources when it is presented via computers.’,
(c) ‘Literacy includes the ability to read and interpret media, to reproduce data and images through digital manipulation, and to evaluate and apply new knowledge gained from digital environments’ [7].
모바일 기기, Web 2.0, Web 3.0 및 보다 최근의 Web 4.0의 출현과 소셜 미디어 기술의 폭발은 학습자들이 자신만의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므로 교수와 강사들은 그러한 학습을 위한 기술의 효과적인 사용을 지도하고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The advent of mobile devices, Web 2.0, Web 3.0 and more recently Web 4.0 and the explosion of social media technology provides opportunities for learners to create their own personalised learning experiences. Academic faculty and tutors therefore have a crucial role in guiding and supporting the effective use of technology for such learning.
많은 요인들이 학생 주도 요인에서 직원 주도 요인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의 성공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8, 9]. 예를 들어, 직원들 사이의 "문화적 저항"은 이전에 기술 기반 교육에 대한 학생 참여의 장벽으로 확인되었으므로, 직원 중심의 이니셔티브가 성공적인 e-러닝 프로그램 도입의 열쇠가 될 수 있다[8]. 또한 의학교육의 변화와 발전이 이미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교수들에게 추가적인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되었다[10]. 의대나 프로그램 내에서 e-러닝으로의 이행을 고려할 때, 강력한 근거기반 연구는 교수진이 기술적 진보에 뒤처지지 않도록 자신의 위치를 강화할 수 있다.
Many factors can influence whether or not an online learning programme will succeed or fail, ranging from student led factors to staff led factors [8, 9]. For example, “cultural resistances” amongst staff have previously been identified as a barrier to student engagement with technology-based education; therefore, staff focused initiatives may be key to the introduction of successful e-learning programs [8]. It has also been recognised that changes and developments in medical education are putting extra pressure on already overworked faculty [10]. When considering the implementation of e-learning within a medical school or programme robust evidence based research may strengthen one’s position when encouraging faculty to remaining abreast of technological advances.
그것은 e-러닝을 교수 관행에 통합하는 데 저항할 수 있는 의료진의 근본적인 우려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의료 교육에서 e-learning에 대한 강력한 근거 기반을 확보하려면 모든 관점(학생, 교육자, 교육자, 교육자, 교육자/학교/대학)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의료 교육자의 관점에서 장벽과 해결책에 대한 증거에 대한 검토는 없었다. 그러나 학생들이 직면하고 있는 장벽과 온라인 학습과의 참여를 개선하기 위한 해결책과 관련하여 완료된 작업이 있다[11–13]. 따라서 이 검토는 문헌의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한 것이다.
It will aid in addressing underlying concerns amongst medical faculty who may be resistant to integrating e-learning into teaching practices. In order to ensure a robust evidence base for, or against, e-learning in medical education, it is crucial that account be taken of all perspectives (student, educator, training body / school / university). To date there has been no review of the evidence on barriers and solutions from a medical educator’s perspective but there has been work completed in regards to the barriers which students face and the solutions to improve engagement with online learning [11–13]. This review therefore aims to fill this gap in the literature.
리뷰 목적
Review aims and objectives
방법
Methods
실험적 설계와 비실험적 설계를 모두 갖춘 연구와 같이 다양한 방법론을 가진 연구를 포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헌의 통합적 검토를 실시했다. Whittemore & Knafl [14]의 프레임워크는 검토의 엄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되었다.
An integrative review of the literature was conducted in order to allow for the inclusion of studies with diverse methodologies, such as those with both experimental and nonexperimental designs. The framework of Whittemore & Knafl [14] was used to enhance the rigour of the review.
Search strategies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Data appraisal
Data extraction
Data analysis
주제 분석은 이 검토에 포함된 혼합 방법 연구에 대한 가장 적절한 데이터 분석 형태였다. 각 기사는 두 개의 표제 하에 분석되고 연역적으로 부호화되었다.
Thematic analysis was the most appropriate form of data analysis for the mixed method studies included in this review. Each article was analysed and deductively coded under two headings:
1. 온라인 학습의 발전과 구현에 대한 장벽
2. 온라인 학습의 개발 및 구현의 장벽에 대한 해결책
1. Barriers to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online learning
2. Solutions to the barriers to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online learning.
결과
Results
Search results
Coding
핵심 주제
Core themes
스킬 Skills
장벽 – 스킬 부족
Barrier – Skill deficit
기술, 특히 테크니컬 스킬의 부족은 온라인 학습의 개발과 구현에 관여할 때 교육자들이 직면하는 장벽 중 하나임이 밝혀졌다[19]. 열악한 기반 시설과 함께 컴퓨터 및 타이핑 기술[20]이 부족하면 교육자가 온라인 학습의 개발 또는 전달에 관여할 의향이나 능력을 저해할 수 있다[20].
Lack of skills, in particular technical skills, was found to be one of the barriers met by educators when engaging with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online learning [19]. Insufficient computer and typing skills [20] together with poor infrastructure can inhibit educator’s willingness or ability to engage with the development or delivery of online learning [20].
솔루션 – 참여
Solution – Engagement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의 개발을 비롯하여, e-러닝에 참여하는 것이 교수실습을 위한 기술을 습득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이 인정되었다[19].
In order to gain the necessary skills, it was acknowledged that engaging with e-learning, including the development of such programs, was important for gaining skills for teaching practice [19].
펄먼 외 [21] ePortfolio 툴 사용에 대해 제공된 교육을 통해 교수진에게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워크샵을 통해 교직원들은 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도구에 익숙해질 수 있다. 또한 워크샵에 참석한 instructional design 스텝으로부터 배울 수도 있었다. 프로그램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교수진이 도구에 대한 필요한 교육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Perlman et al. [21] argue the importance of providing faculty with the necessary skills via training provided on the use of the ePortfolio tool. Workshops allowed faculty to learn this new skill and gain familiarity with the tool through use and from instructional design staff who were present during workshops. In order to ensure the success of the program it was crucial that faculty received the necessary training on the tool.
자원 Resources
장벽 – 시간
Barrier – time
의료 교육자들은 이미 개인 생활과의 균형을 유지하며 교직, 연구 및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찾아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다[22]. 이러한 맥락에서 온라인 학습 도구의 숙달, 개발 및 구현에 전념할 시간이 불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투자 시간의 예상은 컴퓨터 기반 도구가 "항상 예상보다 오래 걸린다"는 선입견과 함께 교육자 자신의 교육자 자신의 교육학 시스템에 해로운 것으로 볼 수 있다[19]. 흥미롭게도, 시간 부족은 온라인 또는 e-러닝에 참여할 인센티브의 부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23]. 펄먼 외 [21] 전자 ePortfolio 툴을 사용하는 교수진의 장애물로 시간을 강조한다. 교직원들은 프로그램의 시범적 성격으로 인해 보호되는 행정시간을 제공받지 못하기에 보상받지 못한 수업시간을 투자해야 했다. 이러한 교육 기구의 효과적인 사용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교육자들이 이러한 유형의 도구에 익숙해지고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교수진은 이 도구를 준비하고 사용하는 데 4~5 half days of clinical work를 사용했다.
Medical educators are already under pressure to find sufficient time to manage teaching, research and maintain a work life balance personal life commitments [22]. In this context, inadequate time to devote to the mastery,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online learning tools can be seen as a significant barrier. This expectation of time to be invested can be seen as detrimental in an educator’s own pedagogical system in conjunction with preconceived notions that computer based tools “always take longer than expected” [19]. Interestingly, lack of time appears to be linked with lack of incentives to engage with online or e-learning [23]. Perlman et al. [21] highlight time as a barrier for faculty engaging in using an electronic ePortfolio tool. Faculty members had to invest uncompensated teaching time as they were not afforded protected administrative time due to the pilot nature of the program. It was noted that in order to ensure the effective use of such a teaching instrument, it is crucial that educators are afforded the time to become familiar with and engage with this type of tool. Faculty spent on average four to five half days of clinical work in preparing and using the tool.
솔루션 – 시간
Solution – time
사실 디지털 도구의 채택은 의료 교육자가 개념을 배우고 실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20]. 또한, 교육자가 온라인 학습의 개발 또는 구현에 관여하는 데 시간을 보내도록 요청받는 경우, '교직원 보상 및 노력에 대한 인정에 대한 공식적 메커니즘'이 있을 것을 제안한다. [23].
The adoption of digital tools can, in fact, free up time allowing medical educators to learn concepts and to reflect on practices [20]. Furthermore, where educators are asked to spend time engaging with the development or implementation of online learning it is proposed that there be a ‘formal mechanism for faculty reward and acknowledgement for efforts…‘ [23].
장벽 – 인프라
Barrier – infrastructure
많은 경우, 기반시설과 기술의 부족은 의료 교육에서 장애물로 볼 수 있으며, 전형적으로 저소득 국가에서 그러하다[9]. 이러한 국가들 중 많은 나라들은 전자 우편과 같은 기술적 기초가 부족한 반면, 다른 나라들은 인터넷 접속이 간헐적으로만 가능하거나, 복사 같은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 언급한다. 이러한 기술적 제한은 교수진과 지리적 맥락에서 e-러닝의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9]. 예를 들어, Attardi & Rogers [24]는 열악한 인터넷 연결과 같은 기술적 문제를 캐나다에 있는 기관의 강의 생중계 장벽이라고 지적했다. 베디앙 등 [9] 카메룬과 같은 저소득 국가에서 직면하고 있는 인터넷 연결성, 와이파이 및 물리적 인프라 접근성이 얼마나 열악한 문제인지를 강조한다. Lakbala의 연구[25]는 또한 이란과 같은 저소득 국가에서 e-러닝을 시행할 때 보건 전문가 교육자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장벽들을 강조한다. 확인된 장애물에는 컴퓨터에 대한 제한된 접근과 열악한 물리적 인프라가 포함된다.
In many instances, the lack of infrastructure and technology can be seen as a barrier in medical education, typically in low-medium income countries [9]. Many of these countries lack technological basics, such as email, while others comment on the poor quality of services, such as intermittent internet access or photocopying. These technological limitations can act as a barrier to e-learning within a faculty and geographical context [9]. For example Attardi & Rogers [24] identified technical issues such as poor internet connectivity as barriers to live broadcasting of lectures in their institution in Canada. Bediang et al. [9] highlight how poor internet connectivity, Wi-Fi and access to physical infrastructure are issues which are faced in a low-income country such as Cameroon. Lakbala’s study [25] also highlights the different barriers met by health profession educators in implementing e-learning in a low-income country such as Iran. Barriers identified include limited access to computers and poor physical infrastructure.
솔루션 – 비용
Solution – cost
말루니 외 [26] 웹 기반 교육의 실제 비용을 결정하기 위해 균등분석이 완료되는 경우, 웹 기반 접근방식은 '전통적인 대면 교육보다 확실히 우수하여, 프로그램이 중단점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등록enrolment 건수가 낮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분석은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의대들이 채택하는 접근방식은 아닐 수 있지만, 인프라의 구축 비용을 장애물이 아니라, 장애물에 대한 잠재적 해결책으로서 볼 수도 있다.
Maloney et al. [26] found that where a break-even analysis is completed to determine the true cost of a web-based education, the web-based approach was ‘robustly superior than a traditional face-to-face education, allowing lower number of enrolments for a program to reach its break-even point’. While this analysis might not always be an approach adopted by medical schools in developing an online programme, it is suggested as one of the ways in which one might look at the cost of establishing the correct infrastructure not as a barrier but as a potential solution to a barrier.
제도적 전략 및 지원 Institutional strategies & support
Barrier – poor communication
장벽 – 의사소통 불량
도구나 프로그램이 어떻게 구현될 것인지에 대해 제도적 지원이 부족하고 방향성이 부족한 경우, 구현은 거의 성공적이지 않았다[27].
Where there was a lack of institutional support and limited direction as to how tools or programs would be implemented, implementation was rarely successful [27].
e-러닝의 구현은 종종 양극화에 채택되는 과정으로 보고된다. e-러닝 도구의 채택은 기관의 여러 부서에서 이루어질 수 있지만, 부처간 의사소통의 부족은 장애요인이 된다.
Implementing e-learning is often reported as a process which is adopted in polarisation; while the adoption of e-learning tools may be taking place across a number of departments in an institution, there may be a lack of interdepartmental communication which is seen as a barrier.
생성된 비동기 환경은 아이디어와 공유된 지식의 적극적인 교환을 지원하지 않는 환경으로 인식된다.
The asynchronous environment generated is perceived as one which does not support the active exchange of ideas and shared knowledge.
"때때로 (온라인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의 정확한 의미를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토론'을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20]
“I have found it difficult at times to have a ‘discussion’ online as you are never quite sure about the exact meaning of what people are saying.” [20]
솔루션 – 협업
Solution – collaboration
베디앙 등 [9] 온라인/전자 학습 프로그램의 구현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는 모든 관련 이해 관계자 및 부서를 교수진 내에 포함시키고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채택하는 것임을 발견했다. 그들은 'i) 자격 있고 헌신적인 인적 자원, ii) 재정 자원 할당 및 iii) 모든 이해관계자의 필요성에 따라 지원을 하기 위해 e-러닝 관리자가 적절한 메커니즘을 수립해야 할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Bediang et al. [9] found that one of the most important ways in which implementation of online / e-learning programs can be completed successfully is to include all relevant stakeholders and departments within a faculty and for new approaches to be adopted to facilitate collaboration. They specifically outlined the need for e-learning managers to put appropriate mechanisms in place in order to ‘
i) have qualified and dedicated human resources,
ii) allocate financial resources and
iii) support of all stakeholders according to their needs’.
펄먼 외 [21] 교수진이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과 그 미래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게 하려면, 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의 제공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Perlman et al. [21] noted that the provision of institutional support to faculty so that they might continue to participate in the development of online programs and for its future success is imperative.
그러므로 온라인 학습을 실시할 때 핵심 기술의 구현과 교수들이 그 전략을 채택하도록 촉진하는 제도적 전략이 필요하다[9].
An institutional strategy is therefore required which facilitates the implementation of key skills and the adoption of methodologies by faculty when implementing online learning [9].
태도 Attitude
장벽– 태도
Barrier – Attitude
새로운 기술과 도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교육자들 사이의 부정적인 태도는 온라인 학습의 개발과 실행에 장애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교육자들은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는 전체 과정에 압도되고 사소한 기술적 문제를 탐색하는 데 인내심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주목했다[28].
Negative attitude amongst educators in engaging with new technologies and tools can be seen as a barrier to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online learning. Educators noted feeling overwhelmed with the entire process of engaging with new tools [16] and having little patience for navigating minor technical issues [28].
특정 도구에 대한 제한된 지식이나 적절한 훈련의 부족에서 기인하는 그러한 감정은 온라인 학습 관행을 구현하고 개발하도록 요청 받았을 때 일부 교육자들의 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Such feelings of inadequacy, stemming from limited knowledge of, or proper training with, a particular tool may be influencing the attitude of some educators when asked to commit to implementing and developing online learning practices.
솔루션 – 문화
Solution – culture
사용하기가 어려워 보이는 전자 학습 도구와 기술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될 수 있다. 한 연구에 참여한 교육자들은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20].
Maintaining a positive attitude in the face of seemingly difficult to use and time consuming e-learning tools and technologies can be quite problematic. Educators involved in one study noted that it was important to try to maintain a positive attitude [20].
이러한 새로운 도구를 채택하면 실제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으며 선입견을 깨트릴 수도 있다.
Adopting these new tools may in fact produce a positive experience overall and even break down preconceived notions;
고찰
Discussion
긍정적인 경험이 확인되었고, 일부 교육자들은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즐겼다는 사실을 언급했지만[9, 20], 그러한 개발의 배후에 강력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고히 강조하였다. 제도적 지원이 부족하고 그러한 도구나 프로그램이 어떻게 구현될지에 대한 방향이 제한적이었던 경우, 구현은 거의 성공적이지 않았다[24]. 그러므로 온라인 학습을 도입할 때는 명확한 제도적 전략이 권장된다[9, 26]. 또한 학습자가 응집력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수간 협력이 필요하다 [9, 20].
While positive experiences were identified, with some educators commenting on the fact that they enjoyed engaging with new tools [9, 20], there was firm emphasis on the need for strong institutional support behind such developments. Where there was a lack of institutional support and limited direction as to how such tools or programs would be implemented, implementation was rarely successful [24]. A clear institutional strategy therefore is recommended when implementing online learning [9, 26]. There is also a strong need for inter-faculty collaboration to ensure that a cohesive education is available for learners [9, 20].
이 리뷰에서 확인된 많은 주제들은 보건 직업 교육에 관한 이전 연구들에 부합한다. 예를 들어 Childs 등. [29]에서는 의료 전문가와 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e-러닝의 장벽과 해결책에 대해 논의했으며, technical skill을 장애요인이자 동시에 해결책으로 언급했다. 열악한 교육자 기술도 페테르손 & 올로프손에 의해 장벽으로 지적되었다[2]. 훈련 부족을 둘러싼 문제가 확인된 경우, Childs 등이 제안한 해결책 중 하나는 그러한 훈련의 도입(또는 개선)이다. Childs 등은 또한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능력 정책의 시행을 권고하기까지 했다[29].
Many of the themes identified in this review compliment previous studies in health profession education. For example Childs et al. [29], discussed the barriers and solutions to effective e-learning for health professionals and students and identified technical skills as both a barrier and a solution. Poor educator skills was also noted as a barrier by Pettersson & Olofsson [2]. Where issues surrounding lack of training are identified, one of the solutions proposed by Childs et al. [29] is the introduction (or improvement) of such training. Childs et al. also went so far as to recommend the enforcement of a basic computer literacy policy [29].
Petterson & Olofsson의 연구는 또한 e-러닝 기술의 구현을 방해하는 원인으로 시간을 언급한다[2]. 그들은 교수들이 이러한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고 이는 사실상 자신감을 손상시킨다고 언급했다. 또한 교수진은 가용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원격교육의 교육적 측면과 조직적 측면에 대해 우려했다. 교육자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기관은 교육자가 이러한 기술을 개발하고 개념을 배우고 실천요강을 반영할 수 있는 보호된 시간을 허용해야 한다[20].
Pettersson & Olofsson’s study also references time as a barrier to the implementation of e-learning technologies [2]. They noted that there is limited time available for faculty to learn these new technologies which in effect damages self-confidence. The lack of time available also made faculty concerned about the pedagogical and organisational aspects of distance teaching. In order to allow educators the necessary time to learn new technologies, institutions should allow for protected time for educators to develop these skills, learn concepts and reflect on practices [20].
함의
Implications for educators
이 검토에서 확인된 온라인 학습에 대한 장벽과 해결책은 온라인 학습으로의 이동을 장려할 때 개별 교육자로부터 "buy-in"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The barriers and solutions to online learning identified in this review highlight the need for significant “buy-in” from individual educators when encouraging a move to online learning.
BMC Med Educ.2018 Jun 7;18(1):130. doi: 10.1186/s12909-018-1240-0.
Barriers and solutions to onlinelearning in medicaleducation - an integrativereview.
Graduate Entry Medical School, University of Limerick, Limerick, Ireland. diane.odoherty@ul.ie.
2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College Dublin, Dublin, Ireland.
3
Graduate Entry Medical School, University of Limerick, Limerick, Ireland.
4
University College Dublin, Dublin, Ireland.
Abstract
BACKGROUND:
The aim of this study is to review the literature on known barriers and solutions that face educators when developing and implementing onlinelearning programs for medical students and postgraduate trainees.
METHODS:
An integrativereview was conducted over a three-month period by an inter-institutional research team. The search included ScienceDirect, Scopus, BioMedical, PubMed, Medline (EBSCO & Ovid), ERIC, LISA, EBSCO, Google Scholar, ProQuest A&I, ProQuest UK & Ireland, UL Institutional Repository (IR), UCDIR and the All Aboard Report. Search terms included onlinelearning, medical educators, development, barriers, solutions and digital literacy. The search was carried out by two reviewers. Titles and abstracts were screened independently and reviewed with inclusion/exclusion criteria. A consensus was drawn on which articles were included. Data appraisal was performed using the Critical Appraisal Skills Programme (CASP) Qualitative Research Checklist and NHMRC Appraisal Evidence Matrix. Data extraction was completed using the Cochrane Data Extraction Form and a modified extraction tool.
RESULTS:
Of the 3101 abstracts identified from the search, ten full-text papers met the inclusion criteria. Data extraction was completed on seven papers of high methodological quality and on three lower quality papers. Findings suggest that the key barriers which affect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onlinelearning in medicaleducation include time constraints, poor technical skills, inadequate infrastructure, absence of institutional strategies and support and negative attitudes of all involved. Solutions to these include improved educator skills, incentives and reward for the time involved with development and delivery of online content, improved institutional strategies and support and positive attitude amongst all those involved in the development and delivery of online content.
CONCLUSION:
This review has identified barriers and solutions amongst medical educators to the implementation of onlinelearning in medicaleducation. Results can be used to inform institutional and educator practice in the development of further onlinelearning.
KEYWORDS:
Barriers; E-learning; Medicaleducation; Medical faculty; Onlinelearning; 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