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 진료와 의사면허시험 (British Journal of General Practice2022) General practice and the Medical Licensing Assessment
평가가 학습을 주도합니까? ASSESSMENT DRIVES LEARNING?
평가는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부여한다. 학생들은 종종 [시험과의 관련성]에 대한 인식에 따라 [학습 경험의 가치]를 판단하며, MLA와 같은 고부담 시험은 특히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역사적으로 학부일차의료Undergraduate primary care는 '시험 준비'는 [병원 실습]에서 가장 연마하기가 좋다는 인식으로 이러한 판단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반해 [일차의료실습]은 '실제' 의학을 제공하지만, 그 가치는 즉시 관련이 있지는 않다고 여겼다. 평가가 다른 영역이 아닌 의료 커리큘럼의 특정 영역을 테스트하거나 테스트하는 것으로 인식될 때, 학생 참여와 학습은 잠재적으로 불평등하게 장려된다. 게다가, 고부담 평가는 교사들이 교과과정을 어떻게 도입implement하는지에 영향을 미친다. GMC가 (비록 권장하지 않지만 가능성이 높다고 여기고 있는) MLA 결과에 따라 의대 순위가 매겨질 경우 특히 '시험 쪽집게 가르치기'의 자극이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MLA는 학부 의학교육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1차 진료교육의 목적과 내용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Assessment motivates student learning.2Students often judge the value of learning experiences by their perceived relevance to examinations, and high-stakes assessments such as the MLA are particularly potent influences.2Undergraduate primary care has, historically, suffered in those judgements, with students perceiving that ‘exam-readiness’ is best honed in hospital placements, while primary care placements offer ‘real-world’ medicine — valuable, but not as immediately relevant.3When assessments test, or are perceived to test, certain areas of a medical curriculum and not others, student engagement and learning are potentially unequally incentivised. Furthermore, high-stakes assessments affect how teachers implement their curriculum.4An impetus to ‘teach the test’ is especially likely if institutional rankings are devised based on MLA results, which the General Medical Council (GMC) acknowledges as a possibility,5albeit one they discourage. The MLA may therefore profoundly affect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and it is critical that it supports the aims and content of primary care teaching.
의료 면허 평가: 내용, 형태 및 기능 THE MEDICAL LICENSING ASSESSMENT: CONTENT, FORM, AND FUNCTION
AKT와 CPSA의 콘텐츠는 개발 중인 문서인 MLA 콘텐츠 맵에 명시되어 있다. 평가 자료는 임상 실습('일반 진료 및 1차 의료', 발표('기억 상실', '치매', 임상 및 전문 역량('취약 환자 보호') 및 실무 기술 및 절차 분야와 연계되어야 한다. 본 원고 작성 시점 기준 163개의 프레젠테이션과 조건이 '일반 진료 및 1차 의료' 제목으로 나열되었으며, 이 제목에 포함되지 않은 문서 중 많은 부분이 1차 진료(예: '세포염')와 명확하게 관련이 있다. 따라서 MLA의 콘텐츠의 대부분은 일차 진료소에서 환자를 보는 것으로 이미 접하며, 일차 진료란 MLA에서 임상 시나리오를 설정하는 좋은 환경이다(즉, SBA vignette 또는 시뮬레이션 임상 만남). Content for both the AKT and CPSA is stipulated in the MLA content map, an evolving document. Assessment materials are to be linked to areas of c
clinical practice (‘general practice and primary healthcare’),
presentations (‘memory loss’),
conditions (‘dementia’),
clinical and professional capabilities (‘safeguarding vulnerable patients’), and
practical skills and procedures.
At the time of writing, 163 presentations and conditions were listed under the ‘General practice and primary healthcare’ heading, and many others in the document not under this heading are clearly relevant to primary care (for example, ‘cellulitis’). Much of the MLA’s content, therefore, is already encountered by seeing patients in primary care placements, and primary care is a good setting in which to set clinical scenarios in the MLA (that is, in SBA vignettes or simulated clinical encounters).
Applied Knowledge Test (AKT)
Clinical and professional skills assessment (CPSA)
Single-best-answer (SBA)
MLA 내용의 대부분은 1차 진료와 관련이 있지만, 그 반대는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1차 진료 임상의의 업무 중 많은 부분이 검사에 잘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일반 임상의의 참여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NHS 장기 계획 및 보건사회복지부의 2021년 백서]와 같은 주요 국가 의료 정책에서 강조된다. Health Education England’s Future Doctor Programme에는 전문가 제너를리스트 교육을 위해 의료 교육에 다시 초점을 맞출 계획이 있다. 이것은 모두 의료에서 일반 의사의 중요한 역할에 대한 국제적 인식에 의해 반영된다.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연구들이 학부 1차 진료를 위한 국가 커리큘럼 가이드인 일차의료교육(Teaching General Practice)을 포함하여 일차 진료 지식과 일반주의generalism의 본질을 분명히 했다. 이것은 개인 중심 및 인구 중심 진료와 같은 일반주의의 원칙에 찬성하는 질병 기반 일차 진료 조건 목록을 회피한다. [양질의 일반주의generalism]는 관리, 복잡성, 다중 이환율 및 불확실성을 수용하고 초월합니다. [숙련된 일반 의사]는 여전히 질병 기반 관리를 수행하지만, 이것이 반드시 환자와의 상호 작용의 주요 초점은 아닙니다. 오히려 환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그들은 [광범위한 전체론적holistic 관리] 접근 방식을 통합하고, 다야한 접근방식을 오가며 사용할 수 있다. 교육 및 평가에서 ['질병 기반' 지식을 구획화]하는 것은 이러한 기술 개발을 방해할 위험이 있습니다. While much of the MLA content relates to primary care, the reverse may not be true: much of a primary care clinician’s work is not well represented in the exam. The importance of, and need for, generalist clinician involvement is highlighted in major national healthcare policies such as the NHS Long Term Plan and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Social Care’s 2021 white paper. There are plans afoot to refocus medical education towards the training of expert generalists in Health Education England’s Future Doctor Programme. This is all echoed by the international recognition of the critical role of generalists in health care.6Much work in recent years has articulated the nature of primary care knowledge and generalism, includingTeaching General Practice,7a national curriculum guide for undergraduate primary care. This eschews a disease-based list of primary care conditions in favour of principles of generalism, such as person- and population-centred care. High-quality generalism embraces, and excels at managing, complexity, multimorbidity, and uncertainty. Skilled generalists still accomplish disease-based management, but this is not necessarily the primary focus of their interactions with patients; rather, to meet patient needs, they are able to integrate, and move between, a range of holistic management approaches. Compartmentalising ‘disease-based’ knowledge in teaching and assessment risks hampering the development of these skills.
제너럴리스트 개념 중 다수는 MLA의 SBA 형식 내에서 평가하기 어렵다. SBA는 정의에 따라 '단일 최선의 답변'이 있는 상황과 문제에 대해서만 사실 기반 리콜과 지식의 적용을 평가하는 데 유용하다. SBA는 분석, 평가 및 창의적 문제 해결과 같은 고차적 기술을 테스트하는 것이 어렵다. 형식과 전달이 GMC에 의해 설정된 표준에도 불구하고 개별 의과대학에 적용되는 CPSA는 보다 복잡한 작업(일반적으로 시뮬레이션 또는 실제 환자와의 상호 작용을 수반하는 작업)을 평가해야 한다. 그러나 임상 및 실제 평가를 위한 평가는 종종 [불확실성, 복잡성 및 확률론적 추론을 탐색할 수 있는 능력]을 포착하기보다는, 그러한 작업에 대한 [알고리즘 또는 표준화된 접근 방식]에 더 점수를 준다. 진정한 사람 중심성은 이러한 평가 내에서 테스트(그리고 촉진)하기 어려우며, 체크 박스 표시를 충족시키기 위한 실행적이고 테스트별 후보 행동을 지향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 중심성에 대한 피상적(또는 부재) 평가는 '어려움', 객관적, '사실 기반' 지식보다 덜 유효한 개념으로 학습자의 인식을 강화할 위험이 있다. Many generalist concepts are difficult to assess within the MLA’s SBA format. SBAs are useful for assessing fact-based recall and application of knowledge, although only to situations and problems in which there is, by definition, a ‘single best answer’. SBAs struggle to test higher-order skills such as analysis, evaluation, and creative problem solving. The CPSA, whose format and delivery are down to individual medical schools, albeit to standards set by the GMC, should assess more complex tasks (usually those involving interaction with a simulated or real patient). However, scoring rubrics for clinical and practical assessments often reward an algorithmic or standardised approach to such tasks,8rather than capturing candidates’ ability to navigate uncertainty, complexity, and probabilistic reasoning. Authentic person-centredness is challenging to test (and promote) within these assessments, with a tendency towards performative, test-wise candidate behaviour to meet tick-box marking.9Superficial (or absent) assessment of person-centredness threatens to reinforce learner perceptions of this as a less valid concept than ‘hard’, objective, ‘fact-based’ knowledge.10
MLA의 명시적 목적은 의료 등록부에 가입하는 의사들이 ['안전한 진료에 대한 공통의 문턱을 충족']하도록 함으로써 [영국과 국제 졸업생 간의 평가 기준의 변동성을 줄이는 것]이다. 이는 교육 기관의 자율성과 혁신 그리고 새로운 평가 방법의 사용을 방해할 수 있다. 의과대학은 여전히 학위 수여에 필요한 추가 평가를 설정할 수 있지만, 교사와 학생 사이의 MLA와 관련하여 이러한 역할과 상대적 가중치를 명확하게 정의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The MLA’s stated purpose is to ensure that doctors joining the medical register have‘met a common threshold for safe practice’,11thereby reducing variability in assessment standards among UK and international graduates. This could risk hampering institutional autonomy and innovation in teaching and the use of novel assessment methods. Medical schools can still set additional assessments that are required for award of a degree, but it may be challenging to clearly define the role, and relative weighting, of these in relation to the MLA among teachers and students.
1차 진료 교육자를 위한 기회와 과제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FOR PRIMARY CARE EDUCATORS
따라서 MLA는 학부 교육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정 변화에 대한 자극
가르치고 평가하는 방식의 변화
학생 학습 행동 및 우선순위 변화
일차진료 관행과 MLA 맵 사이에는 불일치 영역이 있다. 그렇다면, 1차 진료 교육자들이 그 도입을 가장 잘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The MLA, therefore, is likely to have substantial effects on undergraduate education:
from stimulating curriculum changes to
changing how teachers teach and assess,
altering student learning behaviour and priorities.
There are areas of dissonance between primary care practice and the MLA map. So, how can primary care educators best prepare for its introduction?
먼저 일차 진료 교육자가 [콘텐츠 맵을 검토하고 기존 교육과의 관계, 그리고 이것이 어떻게 강조되고 학생들에게 전달되는지 고려]할 것을 제안한다. MLA의 콘텐츠의 대부분은 1차 진료 환경 내에서 가르치고 평가할 수 있으므로, 우리는 검사에 대한 전문성의 관련성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MLA 콘텐츠 맵에는 연습 준비, 환자 중심 및 불확실성 관리라는 세 가지 주요 주제가 있습니다. 1차 치료는 이 모든 것을 진전시킬 수 있다. 또한 GP가 다양한 운영 그룹에 가입하여 AKT의 작성, 설계 및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있으며, 빈자리는 주기적으로 광고된다. 가능한 경우 모든 1차 진료 교육자가 지역 학부 평가에 기여하는 것을 교육 역할의 일부로 고려할 것을 제안한다. We suggest first that primary care educators review the content map and consider how it relates to their existing teaching, and how this is highlighted and communicated to students. Much of the MLA’s content can be taught and assessed within a primary care setting, so we are in a good position to demonstrate the relevance of our specialty to the examination. The MLA content map has three overarching themes: readiness for practice, patient-centredness, and managing uncertainty. Primary care can advance all of these. There are also opportunities for GPs to be involved with the writing, design, and construction of the AKT by joining the various operational groups, for which vacancies are periodically advertised. We suggest that, where possible, all primary care educators consider contributing to local undergraduate assessment as part of their teaching role.
1차 진료 교육자는 [MLA 프레임워크 내에서 현재 평가되지 않는 분야(및 교육)]를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격차에 대해 학생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향후 실습을 위해 이 지식의 잠재적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rimary care educators need to consider which elements of the discipline (and their teaching) are not currently assessed within the MLA framework. It is important to be transparent with students about these gaps and discuss the potential value of this knowledge for future practice.
[보완적 평가 양식]은 MLA와 함께 도입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전문적으로 관련된 지식(예: generalism)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직장 기반 평가(WPBA), 포트폴리오 기반 과제, 품질 개선 프로젝트, 성찰 에세이 등이 이미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 자원을 사용하고, 필요에 따라 튜터에게 조언을 구하는 실시간 모의 상담을 수행하는 SECO(Safe and Effective Clinical Outcomes) 시험과 같은 혁신적인 평가 형식은 학생들이 유연하고 배치된 환자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더 잘 평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 평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집된 다양한 멀티모달 데이터 포인트에서 수집된 정보를 사용하여 일회성 검사보다 임상 역량의 더 효과적인 측정을 제공할 수 있으며 학습자에게 정기적으로 의미 있는 형태별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Complementary assessment modalities could be challenging to introduce alongside the MLA, but should be employed to support learning of professionally relevant knowledge (such as generalism). Workplace-based assessments (WPBAs), portfolio-based tasks, quality improvement projects, and reflective essays are already in use. Innovative assessment formats, for example, the Safe and Effective Clinical Outcomes (SECO) exam,12in which students conduct a live simulated consultation, using resources and seeking advice from tutors as required, could better assess students in their ability to provide flexible, situated patient care. Programmatic assessment, using aggregated information from many different multimodal data points collected over time,13may provide a more valid measurement of clinical competence than a one-off examination, and permit regular, meaningful formative feedback for learners.
결론 CONCLUSION
MLA는 거의 시행이 임박했다. 고부담 시험으로서, 그것은 커리큘럼과 학생/교사 학습 우선순위를 형성할 것이다. 현재 MLA는 1차 진료 지식을 보여줄 기회를 제공하지만 일부 근본적인 실천 영역을 약화시킬 수 있다. [1차 진료 교육자의 참여]는 MLA에 1차 진료 지식을 포함하고 그 가시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핵심이다. 전문적 실무와 관련된 지식의 범위에 대한 학생 학습을 지원하고 일반주의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우리는 MLA에 포함된 것과 포함되지 않은 것 모두에 주의를 기울이고, 추가 평가 형식을 가장 잘 사용하고 통합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The MLA is nearing implementation. As a high-stakes exam, it will shape curricula and student/teacher learning priorities. The current MLA presents opportunities to showcase primary care knowledge but potentially undermines some fundamental areas of practice. The involvement of primary care educators is key to maximising the inclusion and visibility of primary care knowledge in the MLA. To enhance opportunities to support student learning about a range of knowledge relevant to professional practice and promote the value of generalism, we must attend to both what is, and is not, included in the MLA, and consider how best to employ and integrate additional assessment formats.
General practice and the Medical Licensing Assessment
Douglas GJ McKechnie,Neelam Parmar,Sarah Armstrong,Lucy Pratt,Lindsey Pope,Hugh AlbertiandSophie Park
From 2024/2025, all UK medical students will sit the Medical Licensing Assessment (MLA),1a mandated national exam comprising: a written applied knowledge test (AKT) in single best answer (SBA) format; and a clinical and professional skills assessment (CPSA). Here we consider the implications for primary care, and for those involved in teaching primary care to medical undergraduates, including GPs and other primary care professionals.
혁신 - 의학교육원고의 핵심 특징 정의하기 (J Grad Med Educ.2022) Innovation—Defining Key Features for Medical Education Manuscripts Arianne ‘‘Cuff’’ Baker, MD (@CuffBaker) Halah Ibrahim, MD, MEHP (@HalahIbrahimMD) Deborah Simpson, PhD (@debsimpson3)
레지던트 프로그램에 구현된 새로운 피드백 기법을 설명하는 원고에 대한 저널로부터 거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실망한 당신은 혁신 원고에 대한 제출 지침을 검토한다. 작성자 지침에서 요청한 대로, 원고에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 불충분한 피드백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거주자와 교수진이 이 접근 방식을 중시했는지에 대한 데이터, 그리고 개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편집자의 거부 설명은 "피드백은 필수적이고 도전적이지만, 이 접근법에 대해 혁신적이고 새로운 것이 무엇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한다. 아이디어를 출판하기에 충분히 참신하거나 혁신적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You have just received a rejection email from a journal about your manuscript describing a new feedback technique implemented in your residency program. Disappointed, you review the submission guidelines for innovation manuscripts. As requested in the author instructions, the manuscript includes information on how the new approach addresses the problem of inadequate feedback, data on whether residents and faculty valued this approach, and the time and materials required to carry out the intervention. The editor's rejection explanation states, “While feedback is vital and challenging, it is unclear what is innovative or novel about this approach.” You wonder,what makes an idea sufficiently novel or innovative enough for publication?
혁신이나 새로움 등의 용어는 의학 교육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그 의미를 명확히 하는 것은 그들의 작품을 출판하려는 작가들과 원고를 평가하는 저널 리뷰어들을 지원할 수 있다. 고품질 혁신은 우리 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이디어, 트렌드 또는 사회적 행동이 문턱을 넘어서고, 팁을 주고, 들불처럼 퍼지는 마법의 순간"을 촉발시킬 수 있다.
Though the termsinnovation,novel, andneware used often in medical education, clarifying their meaning could support authors seeking to publish their work and journal reviewers evaluating manuscripts. High-quality innovations can drive our field forward. A new idea may precipitate a tipping point, “that magic moment when an idea, trend, or social behavior crosses a threshold, tips, and spreads like wildfire.”1
많은 저널들이 의학 교육의 혁신을 발표하는데, 각각 특정한 제출 범주 및 포함 기준을 가지고 있지만, 구조와 세부 사항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보건 전문 교육 저널에 게재된 의료 교육 혁신에 대한 최근 체계적인 개요에서, 감사된 39개의 혁신 기사 중 90% 이상(13개의 의료 교육 저널에서 각각 3개씩)에 오직 2개의 특징만 존재했다. 혁신 보고서는 문제를 기술하고 혁신의 실제 또는 권장 구현을 기술했다. Many journals publish innovations in medical education, each with specific submission categories and inclusion criteria,2but there is considerable variation in structure and details. In a recent systematic overview of published medical education innovations i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journals, only 2 features were present in more than 90% of the 39 innovation articles audited (3 each from 13 medical education journals):
the innovation report
described a problem and
described the actual or recommended implementation of the innovation.3
이 개요의 출판에 앞서, 우리는 의학 교육에 관한 원고를 게재하는 50개 이상의 저널에 대한 저자 지침을 분석하였다. 범주 제목이나 저자 지침에서 새로운, 참신함, 혁신성, 혁신성 또는 첨단성과 같은 용어를 사용한 언어를 찾았습니다. 우리 결과요? 많은 저널이 저자 지침에서 혁신적이거나 참신한 용어를 사용했지만, 절반 미만이 혁신을 위한 특정 범주를 포함했으며 단어 한계, 구조 및 지침(표)에서 상당한 가변성을 보였다. Prior to the publication of this overview, we analyzed the author instructions for more than 50 journals that publish manuscripts on medical education.4We looked for any language in the category title or author instructions that used terms such asnew, novel, innovation, innovative, or leading/cutting-edge. Our results? Although many journals used the terms innovative or novel in the author instructions, fewer than half included specific categories for innovation, with substantial variability in word limits, structure, and guidelines (Table).
의료 교육의 혁신 정의 Defining Innovation in Medical Education
모든 저널에서 일관되게 사용되는 혁신에 대한 공유된 이해를 갖는 것은 저자와 검토자가 원고를 평가할 때 지침을 줄 것이다. JGME(Journal of Graduate Medical Education)의 경우, [혁신]은 [실현 가능성] 및 [지속 가능성]을 포함하여 [성공 및 일반화 가능성]에 대한 데이터와 함께,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대학원 의학 교육의 [기존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화려함 그 이상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채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Having a shared understanding of innovation, one that is consistently used across all journals, would guide authors and reviewers in their assessments of manuscripts. For theJournal of Graduate Medical Education(JGME), innovations present a new solution to an existing problem in graduate medical education, of interest to others, with data on success and generalizability, including feasibility and sustainability. New ideas are more than something flashy; they should have the potential to solve real problems in ways that others might realistically be able to adopt.
혁신은 새로운 인구 또는 환경에서 [기존 작업의 수정]만이 아니라, [문제 해결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 또는 접근 방식]을 입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의사소통 모델을 설명하는 피드백 기술은 참신할 수 있다. 동일한 기법에 대한 약간의 개선 또는 다른 훈련생 그룹(예: 레지던트 대 펠로우, 수술 대 내과 레지던트)과 함께 사용하는 것은 중요한 복제 연구일 수 있지만 더 이상 혁신이 아니다. 새로운 기술은 흥미로울 수 있지만, 프로젝트에서 그 역할이 단순히 이전의 논문 기반 작업을 복제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아마도 새로운 해결책을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Innovations must demonstrate new ideas or approaches to solving a problem, not just modifications of previous work in a new population or environment. For example, a feedback technique that describes a new communication model may be novel. Slight improvements to the same technique, or using it with a different group of trainees (eg, residents vs fellows; surgery vs internal medicine residents), may be an important replication study, but it is no longer an innovation. A new technology may be exciting, but if its role in a project simply duplicates prior paper-based work, it probably does not represent a novel solution.
고품질 혁신 원고의 특징은 전형적인 연구 논문의 특징과 겹친다. 그들은 원래의 연구 논문들이 보통 큰 표본 크기, 엄격한 방법론, 표준 측정 기구, 그리고 통계 분석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교육 혁신은 더 작은 표본 크기, 단일 사이트 또는 특수 설정 또는 더 짧은 연구 시간으로 더 제한적인 결과를 가질 수 있다. 혁신 원고는 혁신이 어떻게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가치와 수용성을 보여주며,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하며 다른 사람들과 관련이 있는지를 강조해야 한다. The characteristics of high-quality innovation manuscripts overlap with those of typical research articles. They differ in that original research papers usually require large sample sizes, rigorous methodology, standard measurement instruments, and statistical analysis. Education innovations may have more limited outcomes with smaller sample sizes, single site or specialty settings, or shorter time of study. Innovation manuscripts should emphasize how the innovation solves a problem in a new way, shows value and acceptability to stakeholders, and is feasible, sustainable, and relevant to others.
우리의 분석에 기초하여, 우리는 의료 교육 관련 혁신 원고의 작성과 검토에서 고려해야 할 6가지 공통 특징을 제안한다(그림 참조). Based on our analysis, we propose 6 common features to be considered in the writing and reviewing of any medical education–related innovation manuscript (see theFigure).
혁신원고 작성 및 검토에 관한 연구 An Approach to Writing and Reviewing Innovation Manuscripts
필요성: 저자는 혁신이 다루는 문제를 설명하고 의료 교육계에 그 중요성을 설명해야 한다. 연구 기사가 문헌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처럼, 혁신은 의학 교육자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신규성 요인이 실제 필요성 평가에서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저자는 이 단계를 간과할 수 있다. Need:Authors should describe the problem that the innovation addresses and explain its importance to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Just as research articles address a gap in the literature, innovations must address a problem faced by medical educators. Authors can overlook this step, as the novelty factor may distract from a true needs assessment.
문헌 검토: 여느 학술적 저작과 마찬가지로 문학평론도 매우 중요하다. 교육자들은 그들의 혁신이 기존 문헌에 어떻게 들어맞는지 탐구해야 한다.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우리는 이미 수행된 것을 검토하기 전에 새롭고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우리를 행동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따라서 이전 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업을 강화할 기회를 놓치고 있다. Literature Review:As with any scholarly work, a literature review is crucial. Educators should explore how their innovation fits into the existing literature. Through personal experience, we know that a new and exciting idea may propel us into action before we have reviewed what has already been done, thus missing the opportunity for strengthening our work by building upon prior reports.
데이터 = 가치: (정성적 방법 또는 정량적 방법에서 도출된) 증거가 모든 연구 및 혁신 기사의 핵심입니다. 특히 기술혁신의 경우, 새로운 접근법이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또는 과거의 접근법에 가치를 추가합니까? 데이터에는 수용성이 포함되어야 한다: 학습자, 교사 및 기타 관련 이해관계자 관점. 혁신이 효과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참가자들이 그것을 싫어한다면, 그것은 지속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Data = Value:Evidence, whether derived from qualitative or quantitative methods, is key for all research and innovation articles. For innovations in particular, does the new approach solve the problem and add value to existing or past approaches? Data should include acceptability: learner, teacher, and other relevant stakeholder perspectives. If an innovation appears effective but participants hate it, it is unlikely to be sustainable.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 의료 교육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 있는 프로젝트는 관행을 바꾸거나 학문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Interest to Others:Projects that are of interest to others in medical education have the potential to change practice or move a discipline forward.
일반화 가능: 만약 혁신이 하나의 지역적 환경에서만 활용될 수 있다면, 그것은 다른 것에 대한 제한된 가치를 갖는다. 예를 들어, 저자는 한 전문 분야에서 새로운 외과적 절차를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다른 절차 지향적 전문 분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다루어야 한다. Generalizable:If the innovation can be utilized in only one local setting, it has limited value to others. For example, authors should address how simulating a novel surgical procedure in one specialty is applicable to other procedure-oriented specialties.
실현 가능 및 지속 가능: 혁신은 실현 가능하지 않다면 지속될 가능성이 적다. 상당한 시간, 인력 또는 비용이 필요한 혁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원 요구가 감소하지 않는 한 다른 기술로는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자원 지출을 보고하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Feasible and Sustainable:Innovations are less likely to last if they are not feasible. An innovation that requires significant time, human resources, or costs may be out of reach for others unless the resource needs decrease over time. Reporting specific resources expenditures is crucial for evaluating the feasibility of a new idea.
이러한 기능은 출판 가치가 있는 혁신 원고를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JGME에는 의학 교육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명시적으로 요구하는 두 가지 기사 범주가 있습니다. 교육 혁신 및 간략한 보고서. 우리는 또한 매년 새로운 아이디어(<600단어)를 출판한다. 위에 나열된 6가지 기능을 사용하여 혁신 관련 제출 지침 및 검토 지침을 강화할 것입니다. 의학교육학자로서, 우리는 또한 이러한 권고안을 혁신 작업과 글쓰기를 지도하는 데 사용할 것이며, 그 분야를 발전시킬 다음 분기점을 찾을 것이다. These features should guide you in writing a publication-worthy innovation manuscript. At JGME we have 2 article categories that explicitly call for novel ideas in medical education: Educational Innovation and Brief Report. We also publish an annual collection of New Ideas (<600 words). We will be using the 6 features listed above to strengthen our innovation-related submission instructions and reviewer guidelines. As medical education scholars, we will also use these recommendations to guide our innovation work and writing as we seek to find the next tipping point to advance the field.
J Grad Med Educ. 2022 Apr;14(2):133-135.doi: 10.4300/JGME-D-22-00071.1.Epub 2022 Apr 14.
Innovation-Defining Key Features for Medical Education Manuscripts
1is a Pediatric Emergency Medicine Fellow, Boston Children's Hospital, and a Resident Editor, Journal of Graduate Medical Education (JGME).
2is Assistant Dean for Learning Communities and Associate Professor of Medicine, Khalif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nd Health Sciences, Abu Dhabi, United Arab Emirates, and Associate Editor, JGME.
3is Director of Education-Academic Affairs Advocate Aurora Health, Adjunct Clinical Professor of Family Medicine, University of Wisconsin School of Medicine and Public Health and Medical College of Wisconsin, and Deputy Editor, JGME.
의학교육연구자의 연구 패러다임 선택 가이드: 더 나은 연구를 위한 기반 만들기(Med Sci Educ.2019) A Medical Science Educator’s Guide to Selecting a Research Paradigm: Building a Basis for Better Research Megan E.L. Brown1 & Angelique N. Dueñas1
서론 Introduction
최근 의학 교육 내에서 방법론적 엄격성을 높이는 움직임이 있었다[1, 2]. 많은 학자들은 "학문적 정당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3] 강력한 이론적 틀[4,5]이 작품 내에서 지식의 본질에 관한 논의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6]. 간단히 말해서, 명확한 연구 원칙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연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There has been a recent movement within medical education towards greater methodological rigor [1,2]. Many scholars argue that in order to achieve “academic legitimacy” [3] strong theoretical frameworks [4,5] engaging in discussion concerning the nature of knowledge within a piece of work are required [6]. Put simply, clear research principles assist others in understanding your research.
연구 프로젝트의 패러다임 내에서 작품 내 지식의 본질을 상세히 설명하고 탐구한다. [연구 패러다임]은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과학자들 간에 공유되는 공통의 믿음과 합의의 집합"으로 정의될 수 있다[7]. 패러다임은 사물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가정이며, 때때로 "현실에 대한 공유된 이해"를 포함하는 "세계관"으로 설명된다[8, 9]. 패러다임은 "문제 해결 방법을 안내"하고, 작가의 방법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신의 연구 패러다임을 상세히 설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10]. 모든 연구자들은 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세계의 상태에 대한 가정]을 한다. 그 연구가 양적인지 질적인지에 관계없이, 이러한 가정은 연구 결과의 해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하다. 미트로프와 보노마는 이러한 입장을 요약하고 "실험의 힘은 그 기초가 되는 기본 가정의 명확성만큼만 강력하다. 이러한 가정은 실험실 실험뿐만 아니라 사회적 연구에도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11]. 패러다임은 또한 현상을 관찰할 때 이론의 적용을 위한 [기본 규칙ground rules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기본 규칙은 연구를 위한 "상황을 설정set the scene"하여 새로운 개념을 가장 잘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7]. The nature of knowledge within a piece of work is detailed and explored within a research project’sparadigm. A research paradigm may be defined as “the set of common beliefs and agreements shared between scientists about how problems should be understood and addressed” [7]. A paradigm is an assumption about how things work, sometimes illustrated as a “worldview” involving “shared understandings of reality” [8,9]. Detailing one’s research paradigm is essential, as paradigms “guide how problems are solved” [10], and directly influence an author’s choice of methods. All researchers make assumptions about the state of the world before undertaking research. Regardless of whether that research is quantitative or qualitative, these assumptions are important as they impact upon the interpretation of a study’s results. Mitroff and Bonoma summarize this position and put forth “the power of an experiment is only as strong as the clarity of the basic assumptions which underlie it. Such assumptions not only underlie laboratory experimentation but social… research as well” [11]. Paradigms also assist in setting ground rules for the application of theory when observing phenomena. Such ground rules “set the scene” for research, providing information as to how best evaluate new concepts [7].
그 결과, 의학 및 보건 전문직 교육은 전통적으로 실증주의 또는 포스트 실증주의 패러다임에서 수행되어 왔으며, 이 두 패러다임 모두 [보편적인 진리가 존재함]을 유지하며, "의학에서는 신체 부위, 상태 및 치료에 대한 강조하는 것은, 보편적으로 일정하게 복제 가능한 팩트가 있음을 가정한다." [12] 이러한 신념이 지배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의학 교육 내에서는 패러다임적 가정을 명시적으로 상술하는 문학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이것은 연구 및 강의실 모두에서 결과 해석과 기본 규칙 설정에 있어 가정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점점 더 널리 인식하면서 변화하고 있다[13, 14]. 이처럼 자신의 패러다임을 명시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의료과학교육 연구의 기대 요소가 되고 있다. Medicine and, as a consequence,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as traditionally been conducted from a positivist or post-positivist paradigm, detailed later in this paper, both of which maintain a universal truth exists, as, “in medicine, the emphasis on… body parts, conditions and treatments assumes that these are universally constant replicable facts” [12]. Given the dominance of this belief, there has been a relative dearth of literature within medical sciences education explicitly detailing paradigmatic assumptions. This is changing, with an increasingly widespread recognition of the important role assumptions play in result interpretation and in setting ground rules, both in research and in classrooms [13,14]. As such, explicitly acknowledging one’s paradigm is becoming an expected element of medical science education research.
연구의 패러다임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품의 패러다임은 그림 1에 자세히 나와 있는 여러 개의 "구성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 요소들의 첫 번째 집합(축론, 존재론, 인식론, 방법론)은 자신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과 같은 "직접적인 사고와 행동"이라는 철학적 가정으로 구성된다[16]. In order to detail your work’s paradigm, it is important to consider what a paradigm consists of. The paradigm of a piece of work is constructed of several “building blocks,” detailed in Fig. 1. The first set of these building blocks (axiology, ontology, epistemology, methodology) are composed of philosophical assumptions that “direct thinking and action” such as selecting one’s methods [16].
프로젝트 패러다임 구축의 첫 번째 "벽돌"인 가치론Axiology는 가치와 윤리에 대한 연구를 포함합니다 [17]. 연구할 가치가 있는 영역이 확인되고 연구 윤리가 고려되면 "현실의 본질"에 대한 질문인 존재론Ontology가 고려되어야 한다[3]. 일단 당신이 당신의 연구 영역의 현실에 대한 확고한 철학적 이해를 가지고 있다면, [그 현실 안에 있는 지식의 본질]은 결정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인식론epistemology이라고 알려져 있다. Axiology, the first “brick” in the construction of a project’s paradigm involves the study of value and ethics [17]. Once an area of value to study has been identified, and research ethics considered, ontology, which questions “the nature of reality” [3] must be contemplated. Once you possess a firm philosophical understanding of your study area’s reality, the nature of knowledgewithin that reality needs determining—this is known as the epistemology of a piece of work.
작품의 존재론와 인식론에 대한 솔직한 논의를 통해 적절한 방법론Methodology적 접근법을 선택할 수 있고 결과 해석을 둘러싼 모호성을 줄일 수 있다[18]. 그러한 규정regulation이 없으면 "가정의 기본 맥락"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세심하게 수집된 결과도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 [19]. 이 모노그래프는 의학 교육 연구에 적합한 패러다임을 선택하기 위한 방법 가이드를 구성하는 일련의 고려 사항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Frank discussion of a work’s ontology and epistemology allows an appropriate methodological approach to be selected and reduces the ambiguity surrounding result interpretation [18]. Without such regulation “even carefully collected results can be misleading” as the “underlying context of assumptions” is unclear [19]. This monograph will detail a series of considerations, forming a how-to guide, for selecting an appropriate paradigm for your medical sciences education research.
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연구 패러다임을 선택하십시오. Select your Research Paradigm Before You Begin Researching
패러다임이 양적 및 질적 연구의 설계에 정보를 제공하고 근본적으로 뒷받침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패러다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erherani 등은 이 필요성을 훌륭하게 설명한다. "연구 접근법의 기초가 되는 신념 체계, 연구 질문, 연구 접근법 사이의 정렬은 엄밀한 연구를 위한 전제 조건이다."[20]. 이러한 정렬은 오로지 전향적으로만 확보될 수 있다. Given that paradigms inform the design of, and fundamentally underpin,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research, it is important to select your paradigm before you begin researching. Teherani et al. emphasize the need for this nicely: “alignment between the belief systemunderpinning the research approach, the research question, and the research approachitself is a prerequisite for rigorous… research” [20]. Such alignment can only be assured prospectively.
작품의 연구 패러다임을 고려하지 않는 것에 대해 자주 인용되는 한 가지 주장은 이 과정의 시간 소모적인 특성이다. 인정하건대, 연구 패러다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며, 잘 수행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연구 프로젝트의 일정표를 작성할 때 이러한 고려 사항을 계획에 포함시키십시오. 해당 프로젝트와 연구팀에 따라 연구 패러다임을 선택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기는 어렵다. 연구 패러다임의 고려사항을 연구의 "설계" 단계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작업을 사용하는 것은 또한 이 작업의 시간 소모적인 측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많은 초보자들에게 패러다임의 언어와 과정에 접근하는 것은 힘들고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러나 이 작업은 그 과정을 쉽게 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One frequently cited argument for not considering the research paradigm of a piece of work is the time-consuming nature of this process. Admittedly, selecting a research paradigm does (and should if done well) take time. Ensure you factor this consideration into your plans when drafting a timeline for your research project. It is difficult to provide guidance on how much time one should spend selecting a research paradigm as, depending upon the project in question and research team, this may vary. We recommend threading consideration of your research paradigm into the “design” phase of your research. Using the present work will also contribute to reducing the time-consuming aspect of this work; for many novices, approaching the language and process of paradigms can prove daunting and take time. However, this work is designed to ease that process.
유리 상자의 은유를 사용하여 연구 패러다임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Try Thinking About Research Paradigms Using the Metaphor of a Glass Box
연구 패러다임은 위압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경험이 많은 학자들조차도 패러다임을 구성하는 다양한 구성 요소를 구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Varpio[21]가 설명한 바와 같이 [유리 상자의 은유]를 사용하여 연구 패러다임을 생각하는 것은 패러다임의 구성 요소를 더 잘 시각화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은유에 따르면, 여러분의 패러다임은 여러분이 서 있는 유리 상자입니다. 여러분이 바깥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 틀을 잡습니다.지식의 존재론과 인식론에 대한 한 사람의 믿음은 다른 방식으로 유리 상자를 색칠하여 개인마다 같은 상황에 다른 빛을 제공한다. 따라서, 같은 영역 내의 동료와 다른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주제를 연구할 수 있습니다. Research paradigms can seem overwhelming—indeed, even experienced academics may struggle to distinguish between the various building blocks constituting a paradigm. Thinking of one’s research paradigm using the metaphor of a glass box, as described by Varpio [21], may assist in better visualizing and understanding the constituent elements of a paradigm. Using this metaphor, your paradigm is the glass boxin which you stand, framing how you see the outside world. One’s beliefs regarding the ontology and epistemology of knowledge color the glass box in different ways, lending different lights to the same situation for different individuals. Given this, you may research a topic using a different approach to your colleague within the same area.
연구를 수행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Think About your Reason for Carrying Out the Research
이는 너무나도 당연한 고려사항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의학교육 연구 내에서 의식적으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분야이다. 이 주제를 공부하게 된 동기가 무엇입니까? 당신은 실질적으로, 학문적으로, 또는 정치적으로 동기부여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다시 말해,
여러분이 일상 업무에서 깨달은 것이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한 것일까요?
당신은 단순히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은 걸까요?
당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관심이 있는 정치적인 "핫 토픽"이 있는가?
This may seem like an obvious consideration, but it is an area that is often not consciously reflected upon within medical science education research. What is your motivation to study this topic? Have you been practically, academically, or politically motivated? In other words,
is it something you have noticed in your day to day work that requires further study;
are you simply passionate to know more; or
is there a political “hot topic” you or others are interested in researching?
여러분의 동기에 대한 여러분의 초기 생각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정말로 성취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 더 깊이 반성하도록 노력하세요. Chilisa는 표 1 [23]에서 볼 수 있듯이 연구를 수행하는 다양한 패러다임적 이유를 비교합니다. 연구를 하는 당신 자신의 이유를 생각하고 이것을 칠리사의 이유와 비교하는 것은 어떤 패러다임이 당신의 연구에 적합한 선택일 수 있는지를 비추기 위한 시작이 되어야 한다. Building upon your initial thoughts regarding your motivation, try to reflect more deeply regarding what you are really trying to achieve. Chilisa compares different paradigmatic reasons for doing research, as can be seen in Table1[23]. Thinking of your own reason for doing research and comparing this with Chilisa’s reasons should begin to cast light on which paradigm may be an appropriate choice for your research.
당신의 공리학적 접근 방식을 고려하라. Consider your Axiological Approach
당신의 연구를 위한 적절한 패러다임을 고려하는 다음 단계는 당신의 공리학적 접근 방식을 반영하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구바와 링컨은 패러다임을 [세 가지 구성 요소]를 포함하는 것으로 설명한다. [존재론, 인식론, 방법론] [24]. 그러나, 패러다임의 네 번째 정의 특성으로 [가치론]을 포함하는 방향으로의 움직임이 있었다[25]. 가치론은 윤리적 고려를 포함하며, 연구 분야 내에서 "무엇이 이뤄져야 하는지" 묻는다 [26]. [연구할 가치가 있는 것이 무엇인지]과 [해당 영역 내에서 윤리적 연구를 수행하는 방법]을 고려하기 때문에 제안된 연구의 중요한 출발점이다[27]. 이를 고려하여 Grix의 패러다임 구성 요소[15]를 수정하여 패러다임 선택의 초기 핵심 고려사항으로 가치론을 포함시켰다(그림 1).
The next step in the consideration of an appropriate paradigm for your research is reflecting upon your axiological approach. Traditionally, Guba and Lincoln describe a paradigm as involving three building blocks: ontology, epistemology, and methodology[24]. However, there has been a move towards including axiology as a fourth defining characteristic of a paradigm [25]. Axiology involves ethical considerations and “asks what ought to be” within a field of research [26]. It is an important starting point for any proposed research, as it considers what would be of value to research and how to go about conducting ethical research within that area [27]. Given this, we modified Grix’s paradigmatic building blocks [15] to include axiology as a key early consideration in paradigm selection (Fig.1).
[가치론적 접근 방식]을 고려하는 것은 연구 제안의 계획 단계에서 여러분의 연구 팀의 모든 구성원과 함께 지정된 성찰적 공간에서 수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연구를 하는 목적을 고려하면서, 당신은 당신의 프로포절에 informing하는 [개인적인 가치]를 고려해야 한다.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보세요.
왜 이 연구가 [내 시간과 관심을 기울일 가치]가 있을까요?
무엇이 [나에게 동기를 부여]합니까? 나는 어떤 명령(예: 자금, 사회 정의)에 의해 움직입니까?
아니면, [나는 교육이 본질적으로 가치있]고, [교육실천에 inform하는 모든 연구에 정당성을 제공한다]고 믿습니까? [28]
Considering your axiological approach is best done in a designated reflective space with all members of your research team during the planning phase of a research proposal. Building on considering your purpose in doing research, you must consider the personal valuesinforming your proposal. Ask yourself the following:
Why is this research worth my time and attention?
What motivates me? Am I driven by imperatives (e.g. funding, social justice)?
Or, do I believe education to be inherently valuable, providing justification for any research that informs educational practice? [28]
일단 당신의 연구를 뒷받침하는 [가치가 명확]하고, 당신의 [연구가 정당]하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잠재적인 [윤리적 문제]도 고려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의 [가치론적 성찰]이 당신이 [외부의 동기 부여]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을 드러낸다면, 당신의 연구 설계 내에서 이것을 공개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저널은 당신의 연구를 뒷받침하는 모든 자금과 이해 상충(개인 자금 출처를 포함할 수 있음)에 관한 세부 사항을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커크만 등은 주니어 의사와 의대생에 대한 최근 환자 안전 개입의 결과를 평가하는 체계적 검토에 상세한 "경쟁적 이해관계" 진술을 포함한다[29]. 특히 관련된 것은 영국의 의사 규제 기관인 GMC(General Medical Council)와의 두 저자의 제휴와 여러 저자가 다양한 기관의 환자 안전에 대해 이전에 수행한 자문 작업이다. [어느 기관에 소속되었는지institutional affiliations]는 기관의 가치에 따라 저자의 관점과 해석을 암묵적인 방식으로 물들일 수 있다. 따라서 팀의 가치론적 성찰 내에서, 이러한 [상충하는 이해관계]나 연관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Once the values underpinning your inquiry are clear and it is evident your research is justified, potential ethical issues should also be considered. For example, if your axiological reflection reveals you are being driven by an external motivator, it may be appropriate to disclose this within your research design. Most journals mandate inclusion of detail regarding any funding underpinning your research and any conflicts of interest (which could include sources of personal funding). Kirkman et al. include a detailed “competing interests” statement in their systematic review evaluating the outcomes of recent patient safety interventions for junior doctors and medical students [29]. Particularly relevant are two author’s affiliations with the General Medical Council (GMC), the UK’s regulatory body for physicians, and consultancy work several authors had undertaken previously on the topic of patient safety for a variety of institutions. These institutional affiliations could color the author’s perspectives and interpretations in tacit ways, in line with institutional values. As such, considering any such competing interests or associations within your team’s axiological reflection is the key.
온톨로지적 가정 반영 Reflect upon your Ontological Assumptions
비록 우리가 그것들을 명시적으로 고려하거나 자세히 설명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모두 [존재론적 가정]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을 되돌아보면 [현실의 본질에 대한 자신의 신념]에 따라 패러다임을 선택할 수 있다[3]. 현실은 당신이 연구를 수행하기를 원하는 사회 세계를 의미합니다 [22]. We all hold ontological assumptions, even if we do not explicitly consider or detail them. Reflecting upon them allows you to choose a paradigm in keeping with your beliefs regarding the nature of reality [3]. Reality refers to the social world in which you wish to conduct your research [22].
다른 패러다임은 현실의 본질을 정의하기 위해 다른 접근 방식을 채택한다. 일부 학자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사회과학 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의하려고 시도하기도 한다[30]. 이를 감안할 때, 사용 가능한 모든 패러다임의 온톨로지를 자세히 설명하는 것은 이 기사의 범위를 벗어난다. 그 대신 일반적으로 의학 교육[3]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네 가지 패러다임, 즉 실증주의, 후기 실증주의, 구성주의/해석주의, 비판론에 초점을 맞추겠다. Different paradigms adopt different approaches to defining the nature of reality. There are many paradigms research may operate within, with some scholars even attempting to define new, albeit contested, paradigms within the social sciences in recent years [30]. Given this, detailing the ontology of every available paradigm is beyond the scope of this article. Instead, we will focus upon the four paradigms most commonly used within general medical education [3]: positivism, post-positivism, constructivism/interpretivism, and critical theory.
존재론적 가정을 평가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질문하세요: 당신은 "확인할 수 있는 하나의 현실"이 있다고 믿습니까, 아니면 "여러 사회적으로 구성된 현실"이 존재한다고 믿습니까? [21, 31]
전자의 입장은 "현실주의" 온톨로지적 입장으로 불리며,
후자의 입장은 "반현실주의" 또는 "상대주의"로 알려져 있다[32].
넓게 보면, 의학 교육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네 가지 패러다임은 이 두 가지 범주 중 하나에 속하지만, 표 2에 자세히 설명된 바와 같이, 그들의 입장을 구성하는 방법에는 차이가 있다. To assess your ontological assumptions, ask yourself this: do you believe there is “one verifiable reality,” or that “multiple socially constructed realities” exist? [21,31]
The former stance is sometimes referred to as a “realist” ontological position,
with the latter stance known as “anti-realism” or “relativism” [32].
Broadly speaking, the four paradigms most commonly used within medical education fall into either of these two categories, but there are differences in how they frame their position, detailed in Table2.
당신의 인식론적 가정을 반성하라. Reflect upon your Epistemological Assumptions
일단 당신이 [현실의 본질에 대한 당신의 가정]을 인식한다면, [지식의 본질에 대한 당신의 인식론적 가정]을 성찰하는 것은 필요하다. 당신의 연구 인식론을 고려할 때, "세상 내에서 지식으로 간주되는 것"에 대해 숙고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다[40]. 인식론은 두 가지 질문에 답하고자 합니다.
첫째, 지식이란 무엇인가,
둘째, 지식은 어떻게 획득되는가? [41].
Once you are aware of your assumptions regarding the nature of reality, reflecting upon your epistemological assumptions regarding the nature of knowledge is necessary. When considering your research epistemology, it may be useful to reflect upon “what counts as knowledge within the world” [40]. Epistemology seeks to answer two questions—
실증주의, 후기 실증주의, 구성주의, 비판론의 인식론적 접근은 다르다. 이러한 내용은 표 3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Again, the epistemological approaches of positivism, post-positivism, constructivism, and critical theory differ. These are outlined within Table3.
다양한 유형의 패러다임에 익숙해져 자신과 자신의 업무가 적합한지 평가 Become Familiar with Different Types of Paradigm to Evaluate Where You and Your Work Fit
이상에서는 의학교육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네 가지 패러다임으로 실증주의, 사후 실증주의, 구성주의, 비판론에 초점을 맞추었다[37]. 이는 개인의 의료 교육 연구 목표와 일치할 수 있는 패러다임의 일부일 뿐이다[42]. 우리는 연구원들이 가능한 한 많은 다른 유형의 패러다임에 익숙해지고, 연구원으로서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가장 잘 이해할 것을 권고하며, 또한 당신의 팀과 프로젝트가 적합하다. Above, we have focused on positivism, post-positivism, constructivism, and critical theory as four common paradigms in medical education [37]. These are only a subset of paradigms that might align with an individual’s medical education research aims [42]. We recommend researchers to familiarize themselves with as many different types of paradigms as possible, to best understand where you as a researcher, but also your team and project fit.
패러다임의 복잡성을 고려할 때 패러다임과 관련된 철학의 뉘앙스를 너무 깊이 파고들기보다는 단순한 인포그래픽과 은유를 찾는 것이 탐구를 더 다루기 쉽게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이미 몇 가지 간단한 표와 유리집 은유[21]를 소개했지만, 당신은 다음과 같은 다른 시각화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Given the complexity of paradigms, rather than delving too deeply into the nuances of philosophy associated with paradigms, seeking simple infographics and metaphors can make exploration more manageable. We have already introduced some simple tables and the glass house metaphor [21], but you may find it helpful to seek other visualizations, such as the
"양파" [43, 44] 간단히 말해서, "연구 양파"는 건축 블록이나 유리 벽 대신 층으로 패러다임을 고려합니다. “research onion” [43,44]. In brief, the “research onion” depicts paradigmatic considerations as layers, in lieu of building blocks or glass walls.
패러다임을 탐구하는 또 다른 도움이 되는 방법은 문헌 리뷰에서 그러한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다. 작가들은 그들의 패러다임을 명시적으로 논의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동의하십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들의 연구 세부사항에 근거하여 그들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분류할 것인가? 자이디와 라르센은 자체 해석을 사용하여 연구 패러다임에 따라 논문을 분류하는 훌륭한 논평을 제공한다[45]. 그러한 활동은 패러다임에 대한 이해를 실용적인 방식으로 향상시키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다. Another helpful way to explore paradigms is to be mindful of such in your own reviews of literature. Are authors explicitly discussing their paradigms? If so, do you agree? If not, how would you categorize their paradigm based on their study details? Zaidi and Larsen provide an excellent commentary where they categorize papers based on research paradigms, using their own interpretations [45]. Such an activity may prove useful to those wishing to improve their understanding of paradigms, in a practical fashion.
선택한 패러다임을 사용하여 적절한 방법론 선택 Use your Chosen Paradigm to Select an Appropriate Methodology
다음으로, 지식을 어떻게 "획득"할 수 있으며, 그것이 당신의 패러다임과 자연스럽게 일치할 수 있는지를 고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개인이 단일한 진실이 있고, 그러한 진실이 측정될 수 있다고 믿는 [엄격한 실증주의자]라면, 당신은 그들이 명시적인 가설 테스트를 통해 더 [엄격한 형태의 실험 연구]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방법론은 다른 패러다임과 가장 잘 일치한다[46]. How you can go about “acquiring” knowledge, so that it aligns naturally with your paradigm, might be considered next. For example, if an individual is a strict positivist, believing that there are single truths, and that such truths can be measured, you would expect them to utilize stricter forms of experimental research, with explicit hypothesis testing. Different methodologies align best with different paradigms [46].
연구팀의 방법론을 고려하는 것은 또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에 당신의 패러다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위의 예에 따라, 당신의 연구팀이 당신의 프로젝트에서 [실험 설계]를 가장 자주 사용한다면, 이것은 당신이 [가치있게 여기는 지식과 정보]에 대한 [당신의 관점]에 대해 뭐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Consideration of research teams’ methodologies can also be helpful in understanding your paradigm, prior to moving forward with research projects. Following the example above, if your research team most often utilizes experimental design in your projects, what might this say about your regard for what knowledge and information you place value in?
적절한 데이터 수집 방법을 선택하려면 방법론을 검토하십시오. Examine your Methodology in Order to Select an Appropriate Data Gathering Technique
[방법론]과 [방법]은 별개의 개념으로 간주되어야 할 때 초보 연구자에 의해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47].
[방법론]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전략 또는 전체 계획이며,
[방법]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실제 기법이다[33].
Too often, methodology and methods are used interchangeably by novice researchers, when they should be regarded as distinct concepts [47].
Methodology is the strategy or overall plan to acquire knowledge, and
methods are the actual techniques used to gather and analyze data [33].
예를 들어, 의료 환경에서 전문성 간 조사에 관심이 있는 연구팀은 [현실은 개인에 의해 주관적으로 구성된다]고 믿는 [구성주의 패러다임]과 가장 일치할 수 있다.
이 팀은 적절한 [방법론]은[민족지학]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연구 [방법]은 [현장 기록, 오디오 또는 비디오 녹화 또는 정성적 인터뷰]를 통한 다양한 관찰일 수 있다[48].
이러한 방법은 방법론과 일치하지만, 방법의 최종 선택은 패러다임 고려 사항 외에도 그러한 [기술의 실용성]과도 크게 연관될 수 있다. For example, a research team interested in examining interprofessionalism in a healthcare setting may identify most with a constructivist paradigm, believing reality is subjectively constructed by individuals.
Such a team might consider ethnography to be an appropriate methodology.
But the actual research methods they undertake might be a variety of observations with field notes, audio or video recordings, or qualitative interviews [48].
These methods align with the methodology, although eventual selection of methods may also be highly associated with the practicality of such techniques, in addition to paradigm considerations.
위의 섹션에서는 연구 프로젝트 패러다임의 "구성 요소"에 대한 개요를 제공했습니다. 참조의 용이성을 위해, 이러한 구성 요소는 의학 교육에서 사용되는 4가지 주요 패러다임에 대해 그림 2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30, 36, 49, 50]. The above sections have provided an overview of the “building blocks” of a research project’s paradigm. For ease of reference, these building blocks are summarized for the four main paradigms used within medical science education, in Fig.2[30,36,49,50].
연구에 대해 쓸 때 패러다임과 구성 요소를 명확하게 설명하십시오. Clearly Detail Your Paradigm and its Building Blocks When You Write about your Research
패러다임은 연구자의 마음속에만 존재하고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연구자로서의 이해를 위해 패러다임을 명확하게 설명하세요. 그림 1과 같이 빌딩 블록에 요약된 질문에 답함으로써 패러다임을 설명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A paradigm does no good if it only exists in the mind of the researcher and is not clearly communicated. Clearly detail your paradigm, for your own understanding as a researcher. It is often helpful to describe your paradigm by answering the questions outlined in the building blocks, as shown in Fig.1.
그러나 또한 여러분의 연구를 전파할 때, 여러분의 타겟 독자들이 접근 가능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패러다임에 대한 세부 사항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연구의 범위와 목표에 따라, 당신의 패러다임에 대한 설명은 출판을 위해 설계된 연구 보고서의 한 두 단락에서 더 큰 보고서나 논문의 여러 페이지 하위 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할 수 있다. 어느 경우든 패러다임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은 독자 분이 패러다임을 전달하는 세부 사항의 수준은 다를 수 있지만 독자 분이 연구한 맥락을 이해하는 데 핵심입니다. But also keep in mind to make any details of your paradigm accessible and understandable for your target audience when disseminating your research. Depending on the scope and goals of your research, description of your paradigm could range from a paragraph or two in a research report designed for publication, to a multipage subchapter of a larger report or thesis assignment. In either case, writing about the paradigm is key for the audience to understand the context of your research, although the level of detail in which you communicate your paradigm may vary.
당신의 패러다임에 대해 쓸 때 참고할 수 있는 접근 가능한 문헌을 찾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이 분야에는 패러다임 선택에 대한 시간적 고려에서 앞서 다루었던 것처럼 패러다임의 세계로 진입하는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는 철학적 전문 용어들이 산재해 있다. 이 가이드가 이 분야의 몇 가지 기본 용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관심이 있고 시간이 있다면 지식의 본질과 다양한 패러다임적 입장을 명시적으로 논하는 '과학철학' 분야에는 풍부한 문학이 있다. 일부 중요한 문헌에는 사회 연구의 기초[36], 과학 혁명의 구조[7], 브루노 라투르가 있다. 하이브리드 세계에서의 하이브리드 사고[51]와 패러다임 대화[52]. Locating accessible literature to draw upon when writing about your paradigm can prove difficult. The field is littered with philosophical jargon that can act as a barrier to entry into the world of paradigms, as earlier addressed in time consideration of paradigm selection. We hope this guide will assist you in beginning to understand some of the foundational terms within this field. If you are interested and have time, there is a wealth of literature within the field of “Philosophy of Science” that explicitly discusses the nature of knowledge and varying paradigmatic stances. Some seminal texts includeThe Foundations of Social Research[36],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s[7],Bruno Latour: Hybrid thoughts in a Hybrid world[51], andThe Paradigm Dialog[52].
몇몇 입문 교과서와 기사들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텍스트의 통합 요약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에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 Kivunja와 Kuyini의 "교육적 맥락에서 연구 패러다임의 이해와 적용" [53]; -Avramidis와 Smith의 "특수 니즈 연구를 위한 주요 연구 패러다임과 방법론적 함의 소개" [54]; -Denzin과 Lincoln의 The Sage Handbook of Qualityative Research [55] 및 -과학 철학: 매우 짧은 소개 [56]. Several introductory textbooks and articles offer integrated summaries of these seminal text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Kivunja and Kuyini’s“Understanding and Applying Research Paradigms in Educational Contexts”[53]; -Avramidis and Smith’s “An introduction to the major research paradigms and their methodological implications for special needs research” [54]; -Denzin and Lincoln’sThe Sage Handbook of Qualitative Research[55]; -Philosophy of Science: A Very Short Introduction[56].
철학에서 실용으로 전환 Move from Philosophy to Practicality
의료 교육의 일상적인 측면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연구의 철학적 토대를 둘러싸고 생각나는 첫 번째 질문 중 하나는 [이것이 어떻게 제 일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철저하게 논의된 바와 같이 엄격성과 이해도를 향상시키는 것 외에도 [연구의 실용적인 측면에 접근하는 두 가지 핵심 방법]이 있다. : 전 그리고 후 For those involved in the day-to-day aspects of healthcare teaching, many times one of the first questions that comes to mind around the philosophical underpinnings of research is: how can this be practically applied to my work? Beyond improving rigor and understanding, as thoroughly discussed, there are two key ways to approach the practical side of research: from the beforeand the after.
의학 교육자로서 직면하는 실제적인 문제와 질문을 고려한다면, 다른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하기 위해 어떻게 다른 패러다임이 사용될 수 있는지를 고려하는 것은 패러다임을 고려하는 실용적인 "전before" 방법이다. 실제 문제가 패러다임 정보에 입각한 관점에서 접근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그림 3에 몇 가지 예를 포함시켰다. 일부 다양한 실제 사례의 경우, 다른 교육 수준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다른 패러다임과 일치할 수 있는 연구 접근법의 몇 가지 다른 예를 제공했습니다. Considering the practical problems and questions you face as a medical sciences educator, then considering how different paradigms could be used to approach problems in different ways, is a practical “before” way to consider paradigms. To elucidate the ways in which real-world problems can be approached from a paradigm-informed perspective, we’ve included some examples in Fig.3. For somevarious real-world examples, at different educational levels, we have provided some different examples of research approaches, that would naturally align with different paradigms.
["After" 연구 관점]에서, 프락세오로지(praxoology)는 당신이 성찰해야 하는 마지막 '-론 (-ology)'이다. 연구로부터 종종 발생하는 보다 실용적인 권고사항과 관련하여, 프랙세오로지(praxoology)는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방식으로 해석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45]. 만약 당신의 연구가 "지식"에 기여했다면, 이것은 [의학 교육자로서 당신의 일상적인 역할]에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렇게 하면 연구 과정 이후에 실용성도 중요해질 수 있다. 그림 2의 중간 수준의 예를 이용하여, 구성주의 접근법에서 연구를 완료했다면, [가상 조직학 실험실]의 [셀프-가이드 방법]이 유익한 학습 환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을 수 있다. 이로 인해 가상 조직학 리소스와 함께 사용할 [비디오 가이드]를 만들기로 결정하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처음에 학습을 안내하는 강사 주도 예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From the “after” research perspective, praxeology is the last -ology you may wish to reflect upon. Concerned with the more practical recommendations that often arise from research, praxeology is concerned with not just understanding human actions, but interpreting them in meaningful ways [45]. If your research has contributed to “knowledge,” what does this mean for your day-to-day role as a medical sciences educator? In this way, practicality can be also important after the research process. Using the mid-level example from Fig. 2, if you completed research from a constructivist approach, you may have discovered that self-guided methods in virtual histology labs was not leading to a conducive learning environment. This may lead to your decision to create video guides to accompany virtual histology resources, so students have instructor-led examples to initially guide their learning.
패러다임에 실질적으로 접근하는 위의 방법들 외에도, 연구자들은 [실용주의pragmatism]의 실용적인 패러다임을 고려하기를 원할 수 있다. [실용주의]는 연구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따라서 인식론이나 존재론을 고려하는 데 가치를 두지 않는다. 대신, 실용주의는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한다[57]. 실용주의자들은 특정 연구 질문에 답하기 위해 [실제로 가장 잘 작동하는 방법]에 의존하며, 단순히 패러다임 정렬이 아닌 [선택된 접근 방식의 실용성]에 가장 중점을 둔다[58]. 그러나 실용주의는 ["진정한" 패러다임]이라기보다는 [접근법]에 가깝다는 견해가 있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다른 공통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용주의를 자세히 탐구하지 않았다[30]. In addition to the above ways of practically approaching paradigms, researchers may also wish to contemplate the practical paradigm of pragmatism. Pragmatism focuses on research outcomes and, as such, does not place value on considering either epistemology or ontology. Instead, pragmatism strives to focus on what works best for understanding and solving problems [57]. Pragmatists rely on the methods that work best in practice to answer specific research questions, focusing most heavily on the practicalities of the chosen approach, not just paradigmatic alignment [58]. However, it is the view of some that pragmatism should be viewed as more of an approach, rather than a “true” paradigm. Consequently, the present work has not explored pragmatism in detail as it has other common paradigms [30].
가능한 경우 숙련된 연구원과의 협업 또는 상담 Collaborate with or Consult Experienced Researchers Where Possible
패러다임은 의학 교육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복잡하고 참신해 보일 수 있지만, 연구의 핵심 측면이며 사회학 및 일반 교육과 같은 다른 분야에서는 확실히 새로운 것이 아니다[59,60,61].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협업은 성과를 거둘 수 있으며 성공의 최종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한 경우, 경험 많은 연구원들, 특히 방법론에 집중하는 연구원들과 협력하는 것은 매우 유익할 수 있다. 경험 많은 학자들은 패러다임과 관련된 철학적 질문에 대한 지침을 제공할 수 있으며, 연구팀이 어떤 방법론과 방법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유념할 수 있다. 협업이 불가능할 경우 방법론자 또는 경험이 풍부한 연구자에게 연락하여 연구 접근 방식을 검토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여부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While paradigms might seem complex and novel for many in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they are a key facet of research, and certainly not new to other disciplines, such as sociology and general education [59,60,61]. Given this, collaboration can prove fruitful and may be the final key to success. When possible, collaborating with experienced researchers, particularly those who focus upon methodology, can be very beneficial. Experienced scholars can provide guidance regarding the philosophical questions associated with paradigms, while keeping in mind which methodology and methods may be best utilized by the research team. Where collaboration is not feasible, you may wish to contact a methodologist or experienced researcher to enquire as to whether they provide consultation services to review your research approach.
연구 능력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도움이 되지만, 패러다임 선택에 관한 협력은, 특히 연구자들이 [연구에 가장 적합한 패러다임에 대해 동의하지 않을 경우] 긴장을 유발할 수 있다. 협업 프로젝트에 동의하기 전에 잠재적 협력자가 만나 "공유 의제"를 개발할 것을 권장합니다. 공유된 의제에는 공통 목표 집합, 사용 가능한 자원 목록, 관심 있는 연구 질문 및 각 연구자의 개인 패러다임에 대한 토론이 포함됩니다. 개인 입장에 익숙하지 않지만 협력팀의 공유 의제에 가장 적합한 패러다임 내에서 연구해야 하는 한 명 또는 여러 명의 연구자를 대신하여 [타협]이 필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위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만약 당신이 엄격한 실용주의자라고 생각한다면, 온톨로지와 현실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가 연구 시간을 비생산적으로 사용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해석학자 팀과 함께 일하는 경우, 이 과정은 연구 노력과 연구 설계의 핵심 부분으로 간주될 수 있다. 개인적인 입장을 인식하고, 그것에 헌신하는 성찰적 공간에서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됨으로써, 협업이 완화되고 심지어 강화될 수 있다.
Although immensely helpful for those wishing to develop their research skills, collaboration with regard to paradigm choice can generate tension, especially if researchers disagree concerning which paradigm would be best suited for their research. We recommend that, prior to agreeing upon any collaborative projects, potential collaborators meet to develop a “shared agenda.” Shared agendas include a set of common objectives, a list of available resources, research questions of interest, and discussion as to each researcher’s personal paradigm. Compromise may be required on the behalf of one, or several, researchers, who may need to research within a paradigm unfamiliar to their personal stance, but best befitting the shared agenda of the collaborative team. For example,
if you consider yourself to be a strict pragmatist, as introduced above, you might find extensive discussions about ontology and reality to be an unproductive use of research time.
However, if working with a team of interpretivists, this may be viewed as a key part of their research efforts and study design. Through recognizing personal stances and being able to clearly express them in a dedicated reflexive space, collaboration may be eased, and even enhanced.
마지막으로, 출판을 위해 글을 쓸 때, 우리는 각 팀 [구성원의 패러다임적 입장에 대한 투명성]과 [긴장을 해결하기 위해 성찰성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세부 사항을 포함할 것을 권고한다. 이 모노그래프는 공동 집필의 예로 사용될 수 있다. 저자들은 이 주제에 중립적으로 접근했지만 개인 패러다임이 다르다. 한 작가(MB)는 구성주의자이고, 다른 작가(AD)는 실용주의자입니다. 이 작품의 개념과 구성에 있어서, 저자들은 본 논문에서 논의된 과학철학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포함하여 그들의 패러다임적 가정에 대한 반사적 논의로 시작했다. 이 연구의 공유 의제는 각 저자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 가정을 인정하면서 가능한 한 중립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우리는 이것이 이 모노그래프를 더 투명하게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 Lastly, when writing for publication, we recommend transparencyas to each team member’s paradigmatic stance and inclusion of detail regarding how reflexivity was used to navigate any tensions. This monograph may be used as an example of collaborative writing. The authors approached this topic neutrally but have different personal paradigms. One author (MB) is a constructivist, and the other (AD) is a pragmatist. In the conception and construction of this work, the authors began with reflexive discussions on their paradigmatic assumptions, including personal views regarding the philosophy of science discussed in this paper. It was determined the shared agenda of this work was to remain as neutral as possible, while acknowledging potential assumptions each author holds. We hope this allows for a more transparent presentation of this monograph.
결론들 Conclusions
초기에는 복잡하지만, 연구 패러다임의 식별은 엄격한 연구 프로젝트의 필수적인 측면이다. 또한 개별 프로젝트를 넘어 지식을 특정 패러다임과 결부시키면 의학교육 내 연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아져 전체 분야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While initially complex, identification of a research paradigm is an essential aspect of any rigorous research project. Further, beyond individual projects, association of knowledge with specific paradigms may lead to a better overall understanding of research within medical education, furthering the advancement of the entire field.
이 기사를 통해, 우리는 연구 패러다임의 식별을 통해 프로젝트를 개선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을 위한 몇 가지 초기 팁을 간략하게 설명하려고 시도했다. 이러한 팁과 연구 팀 내에서 더 많은 열린 토론을 고려한다면, 여러분의 연구는 새로운 목적을 가지고 더 깊이 있게 이해될 수 있습니다. Through this article, we have attempted to outline some initial tips for researchers looking to improve on projects via identification of a research paradigm. With consideration of these tips, and more open discussions within research teams, your research can take on new purpose and be understood with greater depth.
Med Sci Educ. 2019 Dec 27;30(1):545-553.doi: 10.1007/s40670-019-00898-9.eCollection 2020 Mar.
A Medical Science Educator's Guide to Selecting a Research Paradigm: Building a Basis for Better Research
A research paradigm, or set of common beliefs about research, should be a key facet of any research project. However, despite its importance, there is a paucity of general understanding in the medical sciences education community regarding what a research paradigm consists of and how to best construct one. With the move within medical sciences education towards greater methodological rigor, it is now more important than ever for all educators to understand simply how to better approach their research via paradigms. In this monograph, a simplified approach to selecting an appropriate research paradigm is outlined. Suggestions are based on broad literature, medical education sources, and the author's own experiences in solidifying and communicating their research paradigms. By assisting in detailing the philosophical underpinnings of individuals research approaches, this guide aims to help all researchers improve the rigor of their projects and improve upon overall understanding in research communication.
Keywords:Medical education; Methodology; Paradigm; Research approach.
신뢰와 위험: 의학교육을 위한 모델 (Med Educ, 2017) Trust and risk: a model for medical education Arvin Damodaran,1 Boaz Shulruf2 & Philip Jones3
서론 Introduction
의료, 위험 및 신뢰 Health care, risk and trust
의료는 본질적으로 복잡하고 위험한 사업이며, 임상의가 지속적으로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 임상 교사들도 마찬가지로 학생이나 후배 의사에게 임상 업무를 위임할 때마다 잠재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기존의 역량 평가는 이러한 미묘한 결정을 내리기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할 수 있지만, 특정 훈련생을 불신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신뢰는 임상의에게 생소한 어휘가 아니다. 비공식적으로, 의사들은 그들의 후배들과 또래들을 다음과 같은 간단한 질문으로 평가한다. '당신은 그들이 당신의 어머니를 돌볼 것이라고 믿겠습니까?' 이는 작업 공간 기반 평가를 재구성하는 방법을 나타내는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활동(EPA)의 직관성과 새로운 인기를 부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Health care is an inherently complex and dangerous business, in which clinicians are continually required to manage risk. Clinical teachers likewise understand there are potential problems each time they delegate a clinical task to a student or junior doctor. Conventional assessments of competency may not provide enough information to make these nuanced decisions,2yet the decision to either distrust or trust a particular trainee to undertake a task must be made. Trust is not an unfamiliar vocabulary to clinicians. Unofficially, doctors rate their juniors and peers with the simple question: ‘Would you trust them to look after your mother?’ This may in part explain the intuitiveness and new popularity of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as representing a way to restructure workplace-based assessments.3
의학 교육에서 '위임'이라는 단어의 바로 그 사용은 신뢰라는 개념에 새로운 초점을 가져왔다. 그러나 일단 이 개념을 도입하면 다음과 같은 많은 질문이 발생합니다.
신뢰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어떻게 신뢰하거나 불신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신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평가와 역량의 전통적인 의학 교육 어휘보다 더 진실하고 의미 있는 대화인가?
신뢰는 개인과 조직을 어떻게 상호 연결합니까?
신뢰의 개념을 의료 커리큘럼에서 더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가, 아니면 그래야 하는가?
In medical education, the very use of the word ‘entrustment’ has brought new focus to the idea of trust. However, once we engage with the concept, many questions arise:
What definition of trust should we be using?
How do we come to a decision to trust or distrust?
Is talking about trust a more authentic and meaningful conversation than the conventional medical education vocabulary of assessment and competency?
How does trust interconnect individuals and organisations?
Can, or should, we use the concept of trust more widely in medical curricula?4, 5
목적 및 방법 Aims and method
우리의 목표는 임상 교사 및 보건 교육 학자들에게 신뢰에 대한 문헌에 대한 광범위한 개요를 제공하고 신뢰, 위험 및 통제의 언어가 의학 교육의 현재 사고와 어떻게 교차할 수 있는지 탐구하며 잠재적인 질문 방향에 대한 제안을 하는 것이었다. 이는 체계적인 비판적 검토가 아닌 문헌의 서술적 개요로 제시된다.6, 7 다양한 데이터베이스(MEDLINE, ERIC [교육 자원 정보 센터], CINAHL [간호 및 제휴 건강 문헌에 대한 누적 지수], EMBASE, Proquest Central, Business Source Central 및 Google Scholar)를 사용하여 질문했다. 키워드 및 주제 검색에서 '신뢰', '의료', '건강', '교육'의 조합과 관련 참고문헌 및 인용문구가 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경영, 고등교육, 의학, 의료 교육 분야에서 신뢰trust 문헌에 대한 우수한 리뷰가 출판되었다. 이 논문의 목적은 이 연구를 강조하고 의학 교육 및 임상 커뮤니티를 위해 맥락화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환자-의사 또는 훈련생-감독자 관계와 같은 단일 관계로 초점을 제한하지 않고 여러 수준에서 관계를 포괄함으로써 폭을 위한 깊이를 희생했다. Our aim was to provide clinician-teachers and health education scholars with a broad overview of the literature on trust, exploring how the language of trust, risk and control might intersect with current thinking in medical education, and to make suggestions for potential directions of enquiry. This is presented as a narrative overview of the literature rather than a systematic critical review.6,7A variety of databases (MEDLINE, ERIC [Educational Resources Information Centre], CINAHL [Cumulative Index to Nursing and Allied Health Literature], EMBASE, Proquest Central, Business Source Central and Google Scholar) were interrogated using combinations of ‘trust’, ‘medical’, ‘health’ and ‘education’ in keyword and subject searches, and relevant references and citations were hand-searched. Excellent reviews of the trust literature have been published in the fields of management,8,9higher education,10medicine11and medical education.3,12The purpose of this article was to highlight this research and to contextualise it for the medical education and clinical community.13We have sacrificed depth for breadth by encompassing relationships at multiple levels, rather than restricting the focus to a single relationship such as the patient–doctor or trainee–supervisor relationship.
우리는 의료 교육 및 의료에 대한 신뢰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외부의 의료로부터 신뢰 테마와 연구를 탐구한 후, 다시 돌아와 의료 교육 관계를 해체하는 데 관리 문헌의 모델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신뢰가 더 광범위한 위험 관리 의제에 어떻게 부합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그러나 첫 번째 과제는 신뢰를 정의하는 것이다. We begin on familiar ground by describing the importance of trust to medical education and health care, and then explore trust themes and research from outside health care, before returning to examine how a model from the management literature may be used to break down medical education relationships. Finally, we look at how trust may fit into the wider risk management agenda. The first task, however, is to define trust.
신뢰의 정의 Defining Trust
신뢰를 정의하는 특징은 [신뢰자가 위험을 인식하고 관계의 취약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신뢰는 [위험을 감수하기 위한 의식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을 포함하며, 이는 훈련생에게 직접적인 감독 여부가 있거나 없는 상황에서 임상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과정에서 감독관이 해야 하는 일이다. 이 조치를 취함에 있어서, 감독자는 그녀의 환자뿐만 아니라 그녀의 명성도 위험에 처하게 한다. 담당 임상의의 이름은 환자의 침대 머리 위에 있습니다. 수술이 실패하거나 진단이 누락될 경우, 그녀는 개인적이고 잠재적으로 의학적인 법적 결과에 직면할 것이다. 이러한 [위험 평가]와 [취약성에 대한 자발적인 노출]은 [신뢰]와 [공정한 역량 인증]을 구별하는 것으로서, 특히 위험한 작업장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 사실, 기존의 학술 평가는 감독자가 임상 업무를 위임하기로 결정할 때 참조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The defining feature of trust is the trustor's appreciation of risk and acceptance of vulnerability in the relationship.14,15Trust involves making a conscious decision to take on risk, as a supervisor must do when letting a trainee carry out a clinical activity with or without direct supervision. In taking this action, the supervisor subjects her patient, as well as her own reputation, to risk. The supervising clinician's name is on the patient's bedhead. Should a procedure fail, or there be a missed diagnosis, she will face personal, potentially medico-legal consequence. This risk assessment and willing exposure to vulnerability differentiates trust from an impartial certification of competence, and may be particularly suited to the risky workplace. In fact, conventional academic assessments tend not to be referenced by supervisors when they decide to delegate clinical tasks.16
신뢰의 정의는 준비 상태로 볼 때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신뢰는 다른 사람의 의도나 행동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바탕으로 취약성을 받아들이려는 의도를 포함하는 심리적 상태이다.' 이 정의는 상황별 및 작업별 특성을 생략하지만, 취약성의 정의 특성과 함께 신뢰자와 수탁자 간의 상호 의존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신뢰는, 특히 직장 관계에서, 직무 특이적이고 맥락에 따라 다르다. 특정 작업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추가하면, 공식은 'A는 B가 X하는 것을 신뢰한다'가 된다. Trustor(갑)는 Trustee(을)가 업무를 수행할 동기와 역량이 있다고 판단해야 한다. A definition of trust when viewed as a state of readiness has been expressed as: ‘Trust is a psychological state comprising the intention to accept vulnerability based upon positive expectations of the intentions or behaviour of another.’17Although this definition omits context- and task-specificity, it highlights interdependence between trustor and trustee, along with the defining characteristic of vulnerability. Trust, however, is task-specific and contextual, particularly in workplace relationships. If we add, in a specific task, the ‘to do what?’ question, the formulation becomes ‘A trusts B to do X’.18,19The trustor (A) must judge that the trustee (B) has the motivation and competence to get the job (X) done.
위의 모든 것을 고려한다면, 정의는 다음과 같이 확장될 수 있다: 신뢰는 신탁업자가 취약성 및 위험의 수용을 요구하는 판단이며, 수탁자(개인 또는 조직)가 특정 조건에서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 의지, 무결성 및 역량(즉, 신뢰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문서의 나머지 부분에 사용할 정의입니다. Factoring in all of the above, the definition might be expanded to:
trust is a judgement by the trustor,
requiring the acceptance of resultant vulnerability and risk,
that the trustee (individual or organisation) has the competence, willingness, integrity and capacity (i.e. trustworthiness)
to perform a specified task
under particular conditions.
This is the definition we will use for the remainder of this article.
의료 교육 및 의료에 대한 신뢰 Trust in medical education and health care
교육생에 대한 감독자의 신뢰 Supervisors’ trust in trainees
신뢰는 교사-학생 관계의 핵심으로 여겨진다. 임상 훈련에서도 다른 공예와 마찬가지로 '점진적 독립'의 도제직이나 전통이 있다. 즉, 교육생들에게 감독관들이 점차 신뢰를 넓혀가면서 실제 업무 수행에 대한 자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숙련된 상사는 위험을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훈련생의 역량과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이상적으로, 훈련자의 학습 요구는 Vygotsky가 '근위 발달 영역'이라고 지칭한 도전에 의해 최적으로 충족된다. 각각의 신뢰 결정은 개별화되고 반복적이기 때문에, 정적 커리큘럼은 제한된 가치를 가진다. 이것은 직장에서의 학습 경험을 묘사하는 위치 학습과 숨겨진 커리큘럼과 같은 현대 이론과 일치한다. [교육병원에서의 학습]은 [실제 작업이 진행 중인 환경]에서 [실천 커뮤니티에 위치]하여 [경험적]이다. 학생은 합법적인 주변적 참여에서 시작하여 점차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사 결정 과정의 중심이 됩니다. 이러한 이론과 완전히 일치하지만, 임상 과제를 위임하기 위한 복잡하고 다요인 결정을 이해하려면 [학습자의 머릿속]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요구는 보조적인 우선순위가 되는) 감독자의 머릿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결국, 감독관은 신뢰자이다. Trust is considered central to the teacher–student relationship.20,21In clinical training, as in other crafts, there is an apprenticeship or tradition of ‘progressive independence’.22In other words, supervisors gradually extend trust to their trainees, allowing them increasing autonomy to perform real tasks in the workplace. A skilful supervisor encourages the trainee's developing competence and confidence, while keeping risks to an acceptable level. Ideally, the trainee's learning needs are optimally met by challenge in what Vygotsky referred to as the ‘zone of proximal development’.23,24As each trust decision is individualised and iterative, static curricula are of limited value. This is consistent with contemporary theories such as those of situated learning and the hidden curriculum, which describe the trainee experience of learning in the workplace.25In teaching hospitals learning is experiential, situated in communities of practice in an environment in which real work is ongoing. The student starts off in legitimate peripheral participation,26gradually increasing his understanding and engagement, and over time becomes increasingly central to the decision-making processes. Although it is entirely consistent with these theories, attempting to understand the complex and multifactorial decision to delegate clinical tasks takes us out of the learner's head and into the supervisor's, in which the learner's needs may well be a subsidiary priority. After all, the supervisor is the trustor.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활동]은 [충분한 증거를 수집하고 평가]한 후 [훈련생에게 '위탁'할 수 있는 관찰 가능한 전문 작업을 선별하여 기술함]으로써 이러한 개념을 활용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나타낸다. [EPA의 사용]은 임상의의 판단에 타당성을 추가하고 현재작업장 평가에서 [원자성atomistic 체크박스]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해결한다.3 이러한 매력에도 불구하고 EPA를 개발하고 구현하는 최적의 방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represent a novel approach that utilises these concepts by describing selected observable pieces of professional work that can be ‘entrusted’ to the trainee once sufficient evidence has been collected and assessed. The use of EPAs adds validity to the clinician's judgements and addresses concerns about current use of atomistic tick-boxes in workplace assessment.3Despite these attractions, the optimal means of developing and implementing EPAs remain to be determined.27
EPA에서 '위임'이라는 단어의 의도적 사용은 어느 정도 탐구할 가치가 있다: 위임은 수탁자가 향후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신탁 결정trust decision이 내려졌음을 의미한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특정한 일을 Entrusts한다. '위임'은 업무에 특화되어 있고 계약적이며, '신뢰'보다 개인적인 함축가 적다. 따라서 '위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교육생을 다룰 때, 특히 특정 업무와 행동에 대한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때 '신뢰'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뉘앙스를 떠나 신뢰와 위탁의 구조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The purposeful use of the word ‘entrustment’ in EPAs deserves some exploration: entrustment implies that a trust decision has been made that will allow the trustee to undertake a future activity.18One entrusts another to undertake a specific task. ‘Entrustment’ is task-specificand contractual, and has less personal overtonesthan ‘trust’. Using the word ‘entrustment’ may therefore be preferable to using ‘trust’ when dealing with trainees, particularly when giving constructive feedback around specific tasks and behaviours. Aside from these nuances, the constructs of trust and entrustment are inextricably linked.
우리는 감독 관계와 EPA를 신뢰에 대한 보다 일반적인 논의를 위한 친숙한 디딤돌로 사용해 왔다. 신뢰와 직업을 고려하고 더 광범위한 신뢰 문헌이 어떻게 유익할 수 있는지 살펴본 후에 우리는 훈련생-감독자 관계로 돌아갈 것이다. We have used the supervisory relationship and EPAs as familiar stepping stones into a more general discussion of trust. We will return to the trainee–supervisor relationship after we have considered trust and the profession, and seen how the broader trust literature may be instructive.
환자가 의사를 신뢰하는 것 The patient's trust in the doctor
[환자-의사 신뢰 관계]는 치료 관계에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되어 상당한 관심을 받아 마땅하다. 주치의에 대한 신뢰는 환자의 진료의욕, 민감한 정보공개, 조사나 관리의 취약성 수용에 영향을 미치며, 궁극적으로는 진료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 반대로, 일단 관계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 환자들은 용서하거나, 다른 곳으로 가거나, 불평하거나, 의료-법적 절차를 시작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의사들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개입에 대한 Cochrane 메타 분석은 주제에 대한 관심이 있지만, 어떤 접근법에서든 일관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증거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국, 의사와 학생들이 항상 진실을 말하지 않기 때문에 불신은 정당화될 수 있다. The patient–doctor trust relationship, regarded as integral to the therapeutic relationship, has deservedly received significant attention. Trust in one's doctor impacts on the patient's willingness to seek care, disclose sensitive information and accept the vulnerability of investigations or management, and ultimately affects satisfaction with care.28,29Conversely, once there has been a breach of trust in the relationship, patients may choose to forgive, to go elsewhere, to complain or to initiate medico-legal proceedings.30,31A Cochrane meta-analysis of interventions that may increase trust in doctors demonstrates that although there is interest in the subject, there is as yet insufficient evidence for consistent benefit from any one approach.32After all, distrust may be warranted as doctors and students do not tell the truth all the time.33,34
의료계에 대한 환자의 신뢰 The patient's trust in the medical profession
[자신의 의사(일반적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됨)에 대한 신뢰]는 [의료 전문직이나 의료 시스템에 대한 신뢰(일반적으로 덜 높은 것으로 평가됨)]와 경험적으로 다르다. 의사나 의료 서비스에 의한 환자 신뢰의 우울할 정도로 정기적인 위반에 의해 공급되고 법적 수단이 요구되는 프로세스에서 직업과 기관에 대한 신뢰는 점점 더 도전받고 있다. 특히 미국의 [관리형 의료의 출현]과 [영국 국립 보건 서비스 의료 시스템]에 대한 신뢰의 침해와 관련하여, 우리의 [의료 시스템]과 [그 시스템에 공급하는 교육 기관]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하락하고 있다는 일반적 인식이 있다. 정부 정책을 알리기 위해 의료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대한 조사 기반 척도가 사용되어 왔다. Trust in one's own physician (generally rated as very high) differs empirically from trust in the medical profession or health care systems (which is generally less high).29,35Trust in the professions and institutions is increasingly challenged in a process that is fed by depressingly regular breaches in patient trust by practitioners or health services and in which legal recourse is required.36There is a perception of general decline in societal trust in our systems of health care and the educational institutions that feed into them, notably related to the advent of managed health care in the USA and perceived breaches of trust in the UK National Health Service health care systems.37-39Survey-based measures of public trust in health care have been used to inform government policy.22
제약업계의 영향과 의사-연구자의 이해충돌로 의료업의 근간인 [과학·의학 연구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다. 환자가 반드시 의사의 제약 회사 계약이나 환자를 자금 지원 시험에 등록하기 위한 재정적 인센티브를 알 필요는 없다. 학술적 위법행위의 빈번한 사례가 저널 논문 철회를 증가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미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서 다수의 학문적 경범죄를 인지하는 의대생들에게는 주목을 받지 못한다. Distrust is also increasingly expressed towards scientific and medical research, the foundation of the medical profession, because of the influence of pharmaceutical industry and physician-researcher conflicts of interest.40,41Patients are not necessarily made aware of doctor's pharmaceutical company engagements or financial incentives to enrol patients into funded trials.42Frequent high-profile cases of academic misconduct drive an increasing number of journal article retractions.43This is not lost on medical students, who perceive a multitude of academic misdemeanours in their own environments.44
신뢰 수준 Levels of trust
앞 단락에서 우리는 더 넓은 직업뿐만 아니라 개인으로서 의사들을 신뢰하는 몇 가지 위협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신뢰를 분석하려고 할 때, 사회적 또는 조직적 요인에서 대인관계 요인을 분리해내는 것이 분명히 중요하다. 어떤 하나의 신뢰 결정에서도 [대인관계와 조직적 결정 요인] 사이에 상호작용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를 위해, 문헌은 [대인관계, 조직 및 제도적 수준]을 참조하여 '신뢰 수준'의 개념을 도입한다.10 예를 들어,
대인적 신뢰는 친구나 동료의 신뢰를 의미할 수 있다;
조직적 신뢰는 임상 서비스, 의과대학 또는 대학에서의 신뢰를 의미할 수 있다.
제도적 신뢰는 국가 차원에서 보건 또는 교육 시스템과 같은 시스템의 신뢰를 지칭할 수 있다.
In the preceding paragraphs we described some of the threats to trust in doctors as individuals, as well as in the wider profession. In attempting to analyse trust, it is clearly important to tease out interpersonal factors from social or organisational factors.31In any one trust decision, there is likely to be an interplay between interpersonal and organisational determinants.45To this end, the literature brings in the concept of ‘levels of trust’ with reference to interpersonal, organisational and institutional levels.10For example,
interpersonal trust may refer to trust of friends or colleagues;
organisational trustmay refer to trusts in a clinical service, medical school or college, and
institutional trustmay refer to trust of systems such as health or education systems at a national level.
신뢰 연구자는 [신뢰 분석 수준]을 수준 간 또는 수준 간(예: 조직을 신뢰하는 개인)으로 구분합니다. [신뢰의 방향]도 변수다. 신뢰는 어느 방향으로든 확장될 수 있으며, 상호주의의 개념을 가져올 수 있다. [직접적인 상호주의]는 대인 신뢰의 기초가 될 수 있다. ['간접적 상호주의']라고 불리는 신뢰와 협력의 사슬은 조직의 신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관계 초기]에는 [간접적 조직적 결정요인]이 지배적이며, 나중에는 개인적 접촉과 피드백이 증가함에 따라 [대인관계적 측면]이 신뢰관계를 지배하기 시작할 수 있다. Trust researchers distinguish levels of trust analysis8as inter-levelor cross-level(e.g. an individual trusting an organisation). The direction of trust is another variable. Trust can extend in either direction, bringing in the concept of reciprocity.8Direct reciprocitymay be the basis of interpersonal trust. Chains of trust and cooperation, referred to as ‘indirect reciprocity’, may be helpful in understanding organisational trust.46It may be that early in relationships, indirect organisational determinates predominate, and that later, with increasing personal contact and feedback, interpersonal aspects begin to dominate trust relationships.
그림 1은 조직 수준으로 정렬된 의료 교육에 관련된 일부 실체를 고려한다. 신뢰는 각 실체, 각 상자 또는 상자 사이의 상호 작용에서 발생하는 역동적인 사회적 구조로 볼 수 있다. Figure 1takes into account some of the entities involved in medical education, arranged into organisational levels.8,47Trust may be viewed as a dynamic social construct arising from the interactions within each set of entities, within each box or between boxes, with either of the pair in the role of the trustor.
비록 단순하지만, 이 관계 지도는 이러한 팔의 어느 쪽이든, 관심을 덜 받은 팔들을 포함하여, 어느 방향으로든 탐험을 유도한다. 우리가 설명한 바와 같이, 의료 교육에 대한 최근의 관심은 [person box]에 있는데, 특히 [감독관이 교육생에 대한 신뢰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이것이 직장 평가로 어떻게 운영될 수 있는지]에 대해 향하고 있다. 그러나 신뢰는 다른 많은 의학교육 결정에 분명히 내포되어 있다. [평가, 진행, 학업 부정행위, 양호한 감독, 프로그램 평가, 성과 관리 및 승진 메커니즘]은 각각 관계 지도에서 제 역할을 합니다(그림 1). [상자 내부]와 [상자 사이]에서, 어느 방향으로든 화살표를 추가로 조사하면 연구를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임상 서비스 또는 대학 의료 프로그램에 대한 임상 교사의 신뢰, 학생에 대한 환자의 신뢰, 임상 교사 또는 훈련 프로그램 또는 학생 또는 임상 교사에게 의료 시스템이 제공하는 신뢰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Although simplistic, this relationship map does invite an exploration of any of these arms, in either direction, including those that have received less attention. As we have described, recent attention in medical education has been directed within the person box, particularly at how a supervisor develops trust in trainees12,23and how this may be operationalised as workplace assessment.48-50However, trust is clearly implicit in many other medical education decisions. Assessment, progression, academic misconduct, good supervision, programme evaluation, performance management and promotion mechanisms each have their place in the relationship map (Fig. 1). Further examination of these arms in either direction, within and between boxes, may suggest novel avenues for research. For instance, focus could be brought to bear on the clinical teacher's trust in clinical services or university medical programmes, the patient's trust in students, clinical teachers or the training programme, or the trust afforded by health care systems in students or clinical teachers.
우리는 이제 신뢰를 정의하고 의학 교육을 제공하는 데 관련된 다양한 주체가 어떻게 이산적인 신뢰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표현했다. 다음 섹션에서는 의료 교육에서의 적용으로 돌아가기 전에 더 광범위한 신뢰 문헌을 소개한다. We have now defined trust and expressed how the various entities involved in delivering medical education have discrete trust relationships. In the next section, we introduce some of the wider trust literature, before returning to its application in medical education.
더 넓은 문헌에 대한 신뢰 Trust in the broader literature
신뢰 연구의 짧은 역사 A short history of trust research
의학교육은 신뢰에 대한 관심에서 고립되지 않는다. 잘 확립된 개념적이고 경험적인 작업이 많이 존재하며, 처음에는 사회과학에 의해 주도되고 나중에는 비즈니스와 경영에 의해 주도된다. Medical education is not isolated in its interest in trust. A great deal of well-established conceptual and empirical work exists, initially driven by the social sciences and later picked up by business and management.
갈등 해결의 선구자인 Morton Deutsch는 1950년대 [신뢰]와 [취약성을 감당하려는 의지]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충족되지 않은 신뢰]는 결국 신뢰자trustor를 '불쾌한 결과로 인한 고통'으로 이끈다고 언급했다. 쿠바 미사일 위기의 아슬아슬한 미스를 정점으로 한 냉전은 극심한 불신을 배경으로 갈등 해결에 대한 관심을 자극했다. 당시 연구자들은 신뢰 연구가 신뢰를 얻은 것은 이 시기 이후라고 언급했다. Morton Deutsch, a pioneer in conflict resolution, commented on the link between trust and a willingness to take on vulnerability in the 1950s, noting that unfulfilled trust necessarily leads the trustor to ‘suffer an unpleasant consequence’.51The Cold War, culminating in the near miss of the Cuban missile crisis, set a backdrop of intense distrust and stimulated interest in conflict resolution. Researchers of the time noted that it was after this period that trust research gained credibility.52,53
도이치는 신뢰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접근을 특징짓는 협동적 행동에 대한 실험적인 게임 모델인 잘 연구된 '죄수의 딜레마'의 초기 조사자였다. 그 죄수의 딜레마에 대한 변화는 여러 세대의 대학생들에게 가해져 왔다. 이 게임의 컴퓨터 시뮬레이션, 반복적인 형태는 이혼, 지정학 및 종의 진화만큼이나 다양한 관계에 대한 함의를 가진 협력 전략을 모델링하는 데 사용된다. Deutsch was an early investigator of the well-studied ‘prisoner's dilemma’, an experimental game model for cooperative behaviour that characterises the social psychology approach to trust. Variations on the prisoner's dilemma have been inflicted on generations of college students. Computer-simulated, iterative forms of the game are used to model cooperation strategies54with implications for relationships as diverse as those in divorce, geopolitics and the evolution of species.
20세기 후반부터 비즈니스, 경영, 마케팅 문헌은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충성도'과 같은 용어를 대중화하면서 그 자체로 연구 분야로서의 신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조직적 실패는 '신뢰 회복'과 같은 새로운 연구 분야를 장려했다. 연구 간행물 원량의 증가는 신뢰가 자체 저널을 획득하는 결과를 낳았다. In the late 20th century, the business, management and marketing literature began to place increasing attention on trust as a research field in its own right, popularising terms such as ‘consumer trust’ and ‘brand loyalty’. The organisational failures of the 2008 global financial crisis encouraged new areas of study such as that of ‘trust repair’.9,55An increase in the raw volume of research publications has resulted in trust acquiring its own journal.56
세계화와 인터넷은 비즈니스 관계를 변화시켰습니다. 성공적인 기업은 기술 기반 신뢰 대리인을 고용하고 있으며, 그 선구적인 예로 [이베이의 구매자 및 판매자 신뢰 등급]을 들 수 있습니다. 상업 등급 웹 사이트의 의사 및 보건 서비스에도 유사한 등급이 점점 더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병원의 경우, 소비자 등급이 기존의 환자 경험 및 결과 측정과 잘 상관관계가 있다는 증거가 있다. Globalisation and the Internet have altered relationships in business: successful enterprises employ technology-based trust surrogates, a pioneering example of which is eBay's buyer and seller trust ratings.57,58Similar ratings are increasingly applied to doctors and health services on commercial ratings websites.59In the case of hospitals, there is evidence that consumer ratings correlate well with conventional patient experience and outcomes measures.60
신뢰에 적용되는 연구 방법 Research methods applied to trust
신뢰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게임 실험('죄수의 딜레마'로 특징지어짐)과 설문조사의 범주에 속한다. [게임 실험]은 주로 [대인관계 신뢰]를 탐구하기 위해 고안된 반면, [조직에 대한 신뢰]는 [설문 조사]를 통해 가장 일반적으로 연구되었다. 기업, 정부, 학교 등 기관에 대한 신뢰를 조사하기 위해 다양한 조사도구가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 각각은 비판(일반성이 부족하다는 게임 실험과 너무 피상적이라는 조사)에 열려 있지만, 세 번째 옵션은 이해 계층을 추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신뢰가 [창발적 사회적 구조]로 묘사될 수 있다면, 그것은 질적 방법을 선호하는 [구성주의 연구 프레임워크]에 잘 맞을 수 있다. 우리가 더 논의할 것처럼, 의료 교육에서 질적 방법은 Govaerts와 Van der Vleuten에 의해 제안되었고, 예를 들어 Hauer et al과 Kennedy et al의 연구에서 감독-훈련자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Research on trust has for the most part fallen into the categories of game experiments (characterised by the ‘prisoner's dilemma’) and surveys. Game experiments have largely been designed to explore interpersonal trust, whereas trust in organisations has been most commonly studied using surveys. A variety of survey instruments have been employed to examine trust in institutions such as businesses, government and schools. Although each of these methods is open to criticism (game experiments for their lack of generalisability and surveys for being too superficial19), a third option has the potential to add a layer of understanding. If trust can be described as an emergent social construct, it may be well suited to a constructivist research framework47,61favouring qualitative methods.62As we will discuss further, in medical education qualitative methods have been suggested by Govaerts and van der Vleuten50and used, for example, in the work of Haueret al.23and Kennedyet al.63to understand the supervisor–trainee relationship.
이제 우리는 경영 문헌에서 나온 신뢰 모델로 눈을 돌리고 감독-연수생 관계에 대한 성찰을 사용하여 그 관련성을 설명한다. We now turn to a model of trust sourced from the management literature and use reflections on the supervisor–trainee relationship to illustrate its relevance.
임상 감독에 신뢰 모델 적용 Applying a model of trust to clinical supervision
1995년 연구에서 메이어 등은 이전에 나왔던 개념적, 경험적 연구를 바탕으로 [신뢰에 대한 통합 모델]을 제안하였다. 신뢰의 다른 개념화도 있지만, 메이어 외 모델은 특히 강력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원본 기사는 집필 당시 5300개 이상의 스코푸스 인용을 끌어모았다. In their 1995 work, Mayeret al.15proposed an integrative model for trustbased on the conceptual and empirical research that had come before. Although there are other conceptualisations of trust,64the Mayeret al.15model has proved particularly robust. The original article15has attracted more than 5300 Scopus citations at the time of writing.
이 모델은 그림 2에 재현되어 있습니다. The model is reproduced in Fig. 2.
이 모델에서, 기본은 'A는 B가 X를 하는 것을 신뢰한다' 구조이다. 피드백 루프가 추가되어 정교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구별되지 않은 신뢰의 관점을 세 가지 측면으로 분해한다:
[일반적인 믿음 또는 성향]으로서의 신뢰.
[취약성을 받아들이기 위한 결정]으로서의 신뢰
[관계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행위]로서의 신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계가 발전함에 따라, 미래의 신뢰 결정에 대한 피드백이 있습니다.
In this model, the basic ‘A trusts B to do X’18structure of trust is elaborated, with the addition of a feedback loop. The model breaks down an undifferentiated view of trust into three aspects:
trust as a general belief or propensity;
trust as a decision to take on vulnerability, and
trust as the act of risk taking in a relationship.
As the relationship develops over time, there is feedback into future trust decisions.
모델을 탐구하기 위해, 우리는 [경험을 쌓을수록 더 위험하고 더 높은 위험의 임상 작업을 수행하도록 요청받는 trainee]라는 익숙한 예시로 돌아간다. 이 모델은 trainee에 대한 감독자의 신뢰개발에 대한 질적 연구에서 발견된 요인을 예측한다. 이러한 결정요인은 각각 다음과 관련된 몇 가지 범주로 분류된다.
수련생 (인식된 신뢰성의 다양한 trustee 요인)
감독자(신탁자의 성향 및 신뢰의사),
상황 및 과제(결과와 함께 위험을 감수하는 행위) 및
이전의 신뢰 에피소드에 영향을 받는 역동적 관계(신탁자에게 과거 사건이 피드백함)
모든 것이 잘 되면 피드백 루프는 더 큰 신뢰로 이어져야 하고, 위험 업무를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더 많은 책임을 수탁자에게 위임해야 한다. To explore the model, we return to the familiar example of the trainee who is asked to perform riskier, higher-stakes clinical tasks with less supervision as he gains in experience. The model predicts the factors found in qualitative research on supervisors’ development of trust in trainees. These determinants fall into several categories pertaining to, respectively,
the trainee(trustee factors of perceived trustworthiness),
the supervisor(the trustor's propensity and willingness to trust),
the context and task(perceived risk and the action of risk taking with resultant outcomes) and, lastly,
their dynamic relationshipinfluenced by previous trust episodes (outcomes feeding back to the trustor).12, 65
If everything goes well, the feedback loop should lead to greater trust and to the delegation of more responsibility to the trustee to handle risky tasks independently.
우리는 A, B, X 요인에 대한 논의로 넘어간다. We move on to a discussion of the A, B and X factors.
신뢰도 Trustworthiness
훈련을 진전시키고 점점 더 복잡한 임상 업무를 위임받기 위해서는 훈련자가 스스로를 '신뢰할만한trustworthy' 사람으로 투영해야 하며,역량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명백하다. Trust(신탁자trustor가 위험을 감수하기 위한 판단)와 Trustworthiness(신뢰를 발생시키는 수탁자trustee의 인식된 특성)는 중복되는 특성에도 불구하고, 경험적으로 구별되는 구조이다. 실제로 일부 학자들은 우리가 'trust'보다는 'trustworthiness'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신탁자의 선입견preconceived notion을 조작]하려 하기보다는, [자신의 신뢰도trustworthiness를 높이는 것]이 더 달성 가능한 목표이다. To progress in training and to be delegated increasingly complex clinical tasks, we see that trainees must project themselves as ‘trustworthy’ and it is apparent that competence alone is not enough. Trust (a judgement to take on risk by the trustor) and trustworthiness (perceived qualities of the trustee that engender trust) are empirically distinct constructs despite their overlapping qualities.66In fact, some scholars argue that we should be less concerned with ‘trust’ than with ‘trustworthiness’.19Rather than manipulating the trustor's preconceived notions, increasing one's own trustworthiness is a more achievable goal.
여러 연구에서 [신뢰성의 결정 요인determinants of trustworthiness]을 조사했습니다. 이것들을 검토하면서, 메이어 등은 그 요소들이 [능력, 자비, 청렴]의 세 가지 원칙 범주로 합쳐질 수 있으며, 세 번째 범주 없이는 이 중 두 가지 범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제안했다. 이것은 건강 관리에 대한 연구와 일치한다. 환자의 의사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정성적 탐구는 [의사 속성]을 [기술적 역량(능력), 대인관계(선행성과 무결성) 및 구조/직원(능력) 요인]으로 설명하는 세 가지 범주로 분류했다. 신뢰도 결정 요인을 분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의료에서 유용한 공식은 [역량, 의지, 무결성 및 역량]일 수 있다. Multiple studies have examined the determinants of trustworthiness. In reviewing these, Mayeret al. proposed that the factors could be coalesced into three principle categories of ability, benevolence and integrity,15and that no two of these is enough without the third. This fits with the research in health care. A qualitative exploration of factors influencing patients’ trust in their physicians grouped physician attributes into three broad categories described as
Although there will be any number of ways to categorise trustworthiness determinants, in health care a useful formulation may be competence, willingness, integrity and capacity.
여기서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
규제 기관 및 교육자는 직무별 지식과 기술을 통합한 역량 개념에 익숙하다.
의지는 위탁자에 대한 자선benevolence의 구조와 유사하며 인식된 대인관계 기술을 포착한다(의학에서 자애benevolence는 특별한 윤리적 의미를 갖는다).
성실성은 전문성과 유사한 중요한 독립적 요소이며, 마지막으로,
카파시티를 분리하는 것은 임상의가 최선의 의도로도 직면하는 시간과 자원의 압박을 더욱 분명하게 만든다.
The rationale here is:
regulatory bodies and educators are familiar with the concept of competencewhich incorporates task-specific knowledge and skills;
willingness is similar to the construct of benevolence towards the trustor and captures perceived interpersonal skills (whereas benevolence has a particular ethical meaning in medicine);
integrity is an important stand-alone factor with analogies to professionalism, and, lastly,
separating out capacity makes more explicit the time and resource pressures clinicians face even with the best of intentions.
임상의가 효과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역량은 조직적인 결정요인을 가지고 있다. 유능한 의사나 병원 서비스는 대기자 명단이 이미 서비스 불가능하기 때문에 새로운 환자를 볼 능력이 없을 수 있다. 임상의는 비슷한 배경을 가진 졸업생들과 혼합된 경험 때문에 자신을 증명할 기회가 있을 때까지 새로운 훈련생에게 일을 맡기는 것을 꺼릴 수 있다. 따라서 위험 계산에서 여러 신뢰 수준(즉, 대인 관계 및 조직 결정 요인)이 고려된다. A clinician's capacity to act effectively has organisational determinants. A competent and willing surgeon or hospital service may not have capacity to see new patients as the waiting list is already unserviceable. A clinician may be disinclined to delegate a task to a new trainee until he's had a chance to prove himself because of mixed experience with graduates of a similar background. Multiple levels of trust (i.e. interpersonal and organisational determinants) therefore figure in any risk calculation.
조직은 그에 상응하는 신뢰도 결정요인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Caldwell과 Clapham은 조직의
'능력'은 역량, 재정적 균형 및 질 보증에 의해 판단될 수 있으며,
'자애'는 정보에 대한 상호적 예의와 책임에 의해 판단될 수 있으며,
'성실성'은 모두 임상 서비스 관리자에게 친숙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Organisations may be viewed as having corresponding trustworthiness determinants. Caldwell and Clapham14argue that
‘ability’ in an organisation might be judged by competence, financial balance and quality assurance,
‘benevolence’ by interactional courtesy and responsibility to inform, and
‘integrity’ by legal compliance and procedural fairness, all of which will be familiar to clinical service managers.
신뢰 성향 Propensity to trust
[신뢰성Trustworthiness]은 [수탁자Trustee]의 특성을 나타내지만, 보다 완전한 신뢰 방정식은 [신탁자Trustor]의 성향과 위험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기존의 의료 평가에서는 편향을 최소화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표준화 및 보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따라서 대부분의 평가는 신뢰와 위험에 대한 개별 임상 교사의 내재된 지향점을 경시하거나 무시하도록 설계되었다. 대조적으로, 메이어 외 모델은 우리에게 Trustor를 식별하고, 그의 독특한 의사 결정 과정을 이해하려고 시도할 것을 명시적으로 요청한다. 모든 Trustor는 신뢰에 대한 결정과 관련된 위험과 취약성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데 있어 편안함이나 불안의 정도가 다르다. 이를 Trustor의 '신뢰 성향' 또는 수탁자의 '중개 렌즈'라고 표현하였다. [낮은 신뢰자]는 위협 메시지를 보고, [높은 신뢰자]는 지정된 시나리오에서 협력 메시지를 봅니다. 신뢰자의 성별, 나이 및 인종은 신뢰도에 대한 결정요인을 평가하는 방법에 차이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 젊은 응답자들은 '정직한 의사소통'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한다. 임상 감독자가 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임상의가 선천적인 신뢰 성향에 따라 스스로 선택한다는 이론이 있을 수 있다. Trustworthiness describ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trustee, but the more complete trust equation requires an understanding of the trustor's disposition and the risks. In conventional medical assessment, all effort is made to standardise and calibrate in order to minimise bias and increase reliability. Most assessments are therefore designed to downplay or disregard an individual clinical teacher's in-built orientation to trust and risk. By contrast, the Mayeret al. model15explicitly asks us to identify the trustor and to attempt to understand his unique decision-making process. All trustors differ in their degree of comfort or anxiety in exposing themselves to the risk and vulnerability associated with making a decision to trust. This has been described as the trustor's ‘propensity to trust’15or the trustor's ‘mediating lens’.68Low trustors see the threat message and high trustors see the cooperative message in any given scenario.69The gender, age and race of the trustor make a difference in how he or she weights determinants of trustworthiness.68For example, younger responders rate the value of ‘honest communications’ more highly. One might theorise that clinicians considering becoming clinical supervisors will self-select based on their innate propensity to trust.
작업 및 컨텍스트 Task and context
[위험]은 메이어 외 모델의 핵심이다.리스크는, 그리고 그에 따라 신뢰 또한 상황에 따라 다르며 작업별로 다릅니다. 우리는 글로벌하게 신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대신 다음과 같이 질문합니다. '어떤 작업을 위해, 어떤 상황에서?' '그들이 실패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됩니까?' 죄수의 딜레마에서 보듯 '블라인드 트러스트'는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 Trustworthiness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위험 및 상황 결정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과업 특이성에 대한 명백한 예는 위장병 전문의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수행하지만, 방광 내시경 검사를 수행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임상 작업장은 이보다 훨씬 더 미묘한 결정으로 가득 차 있다. [위험평가]는 [주니어 의사]에게 [임상적 판단능력의 학술적 평가에서 패스를 주는 (다음 교대로 넘어갈 수 있도록) 감독자의 행위]와 [팀의 아픈 환자를 평가하고 관리하기 위해 같은 레지던트를 혼자 두지 않도록 하는 행위 ]사이의 차이에서 볼 수 있다.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실제로 전공의를 이동시킴으로써 임상 위험이 감소합니다. 후자의 경우, 오진 및 잘못된 관리로 인해 환자에게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이 있으며, 의료-법률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감독자에게 개인 위험이 있다. 특정 임상적 맥락에서 이러한 [위험 평가]를 기반으로 신뢰가 확장되거나 거부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Risk is key to the Mayeret al. model.15Risk, and therefore trust, are context- and task-specific.14,15We do not globally proffer trust; instead, we ask: ‘For what task and under what circumstances?’ and ‘What are the consequences of them failing?’ ‘Blind trust’, as seen in the prisoner's dilemma, is likely to be taken advantage of. Trustworthiness is not enough: risk and situational determinants must be taken into consideration. An obvious illustration of task-specificity is trusting a gastroenterologist to perform a colonoscopy, but not trusting him to perform a cystoscopy. Clinical workplaces are filled with far more nuanced decisions than this. Risk assessmentcan be seen in the difference between a supervisor's act of giving a junior doctor a bare pass on an academic assessment of clinical judgement (so that he is moved on to the next rotation) and the act of ensuring that the same resident is not left alone to assess and manage the team's sick patients. In the first scenario, clinical risk is actually reduced by moving the resident along. In the latter circumstance, there is unacceptable risk to the patient of misdiagnosis and mismanagement, and there is personal risk to the supervisor with potential medico-legal consequence. We see that trust is extended or denied based on this risk assessment in a particular clinical context.
신뢰 문헌의 흥미로운 갈림길은 [신뢰]와 [불신]이 [동일한 연속체의 반대극]인지, 즉 본 논문에서 취한 입장인지, 아니면 높은 신뢰와 높은 불신이 공존할 수 있는 복잡한 관계를 허용하기 위해 [불신]과 [신뢰]가 [별도의 구조]로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해 왔다. 한 가지 예는 서로 경쟁하는 기업들이 (잠재적인 불신으로 인해) 지적 재산을 신중하게 보호하면서 특정 프로젝트(신뢰가 필요한)에 협력할 수 있는 시나리오이다. [복잡한 관계]는 의학에 아주 많으며, 예를 들어, 우리는 [서로 경쟁하는 의료 서비스 제공자나 연구자]들 사이에서 비슷하게 conflicted되는 관계를 볼 수 있다. 그러나 관계의 범위 내에서 특정 업무와 맥락에 초점을 맞춘 결정으로 신뢰를 모델링하면 [별도의 축으로 신뢰와 불신을 고려할 필요성]이 해소되는 경향이 있다. An interesting fork in the trust literature has concerned the question of whether trust and distrust are opposite poles of the same continuum, which is the position taken in this paper, or whether distrust and trust may exist as separate constructs to allow for complex relationships in which high trust and high distrust may coexist.64,70One example is the scenario in which competitive corporations may collaborate on specific projects (which requires trust) while continuing to carefully guard their intellectual property (due to a measure of potential distrust). Complex relationships are abundant in medicine and we may see similarly conflicted relationships between competing health service providers or researchers, for example. However, the need to consider trust and distrust on separate axes tends to resolve if we model trust as a decision centred on a specific task and context within the span of the relationship.8
[Trustor를 식별]하면 우리는 그 또는 그녀의 개인적 위험을 이해할 수 있다. Kennedy 등은 훈련생들이 임상 감독관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 중요한 안전 문제를 조사했습니다. 감독관이 교육생에 대한 신뢰를 어떻게 발전시키는지 이해하고자 했던 Hauer 등의 연구처럼, 이는 교육생-감독자 관계에 초점을 맞춘 훌륭한 기초 연구였다. 다시 말해, 훈련생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훈련생, 감독자 및 임상 상황과 관련된 요소들로 분류될 수 있다. 그러나 우려는 달랐다. 예를 들어, Kennedy 등의 연구에서, 주요 발견은 훈련생들이 너무 많은 질문을 하면 그들의 직업적인 신뢰도에 대해 걱정한다는 것이었다. 차이점은 관점에 있다. 하우어 등은 감독관을 위탁자로 배치하고, 그녀의 훈련생에게 임상 업무를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Kennedy 등은 훈련생을 신뢰자로 배치하는데, 이 신뢰자는 자신을 판단하지 않고 감독관이 임상 조언을 해줄 것을 신뢰해야 한다. 훈련자가 인지하는 위험에는 환자에게 미치는 위험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문적 신뢰의 상실이 포함된다. Identifying the trustor enables us to understand his or her personal risks. Kennedyet al.63investigated the important safety issue of trainees’ failure to ask their clinical supervisors for help. Like the work of Haueret al.,23which sought to understand how supervisors develop trust in their trainees, this was an excellent grounded study centred on the trainee–supervisor relationship. Again, the factors influencing the trainee's decision could be grouped into those related to, respectively, the trainee, the supervisor and the clinical circumstance. However, the concerns were different. For instance, in Kennedyet al.'s work,63a principle finding was that trainees worry about their professional credibility if they ask too many questions. The difference is in the perspective. Haueret al.23place the supervisor as the trustor, deciding to delegate clinical tasks to her trainee. Kennedyet al.63position the trainee as the trustor, who must trust the supervisor to give him clinical advice without judging him. The trainee's perceived risks include the loss of his own professional credibility, as well as the risk to the patient.
이 모든 것이 개인이 신뢰 결정이 필요할 때마다 신중한 스프레드시트를 배치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의사 결정의 측면들은 [숙고적인 것]이기보다, [감정적이거나 본능적]일 수 있다. 실제로 수십 년의 심리학 연구는 결정이 [느리고, 노력하고, 분석적인 사고][보다는 빠르고, 감정적이며, 본능적이지만 편향되기 쉬운 우리의 마음]에 의해 최소한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한다. 이들은 신뢰를 결정하는 데 있어 '정서적'과 '인지적' 요소로 설명되었다. 신뢰 연구의 또 다른 잠재적 방향은 신뢰자가 환자, 학생 또는 임상의인지에 관계없이 의사 결정의 정서적 요소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포함할 수 있다.
All of this is not to say that an individual will lay out a careful spreadsheet each time a trust decision needs to be made. Aspects of the decision making may be more emotive or instinctive than deliberate. Indeed, decades of psychology research tell us that decisions are preferentially made with least effort by our fast, emotional, instinctive but bias-prone mind, rather than by slow, effortful, analytical thinking.71These have been described as ‘affective’ and ‘cognitive’ components to determining trust.14Another potential direction for trust research may involve trying to understand the affective component of decision making,8whether the trustor is the patient, student or clinician.
리스크, 신뢰 및 제어 메커니즘 Risk, trust and control mechanisms
서론에서 지적했듯이, 공공, 임상의, 교육 기관 및 보건 시스템은 모두 위험에 대처해야 하지만 [신뢰]만이 유일한 선택은 아닙니다. 규제, 정책 및 치안 유지policing은 [대인 신뢰가 제한된 상황]에서 통제력을 제공할 수 있다. 이것은 마침내 위험을 다루기 위한 수단으로서 신뢰와 통제 메커니즘 사이의 상호 작용에 이르게 한다. As we indicated in the introduction, the public, clinicians, educational organisations and health systems all need to deal with risk, but trust is not their only option. Regulation, policy and policing may offer control in contexts in which interpersonal trust is limited.72This brings us finally to the interplay between trust and control mechanisms as means to deal with risk.
[시뮬레이션 이전 시대의 교육의 사례]는 [간호학]과 [의학]이 캐뉴레이션이나 비위관 배치와 같은 간단한 절차를 가르치는 경향이 있었던 방식의 차이를 의미한다.
[간호사]들은 공식적인 훈련, 역량 승인 및 재인증을 통해 보다 프로토콜 중심적인 과정을 따르는 반면,
[의사]들은 역사적으로 '하나를 보고, 하나 하고, 하나를 가르치는' 접근법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에 대해 최소한의 지시만을 받았다.
틀림없이 이것은 [신뢰 대 통제 접근 방식]을 보여주며, 각각의 접근 방식에는 장단점이 있다. 둘 다 조직이나 단체가 위험을 다루기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다. An education example from the pre-simulation era refers to the difference in the ways in which nursing and medicine have tended to teach simple procedures such as cannulation or nasogastric tube placement.
Doctors were historically given minimal direction in what has been referred to as a ‘see one, do one, teach one’ approach,73 whereas
nurses often follow a more protocol-driven process with formal training, competency sign off and reaccreditation.
Arguably this illustrates trust versus control approaches, and there are pros and cons to each. Both are ways in which an organisation or group may choose to deal with risk.
조직 수준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은 우리의 기관 및 직업에서 점점 더 중요하게 인식되는 비즈니스 및 정부 원칙입니다. 고등교육 분야는 [제도적 규제 및 정부 차원]에서 [신뢰 대 통제 메커니즘]의 훌륭한 예를 제시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외부 관리주의의 문화의 부상]과 [내부 통제의 상실]은 교육과 교육 분야에 종사하는 학자들 사이에서 증가하는 불만의 원천으로 언급되어 왔다. [외부 감사 및 핵심 성과 지표]와 같은 모니터링 시스템은 [신뢰와 자율성 상실]이라는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면서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있다. 이 현상은 영국과 호주에서 설명되지만, 다른 곳에서는 덜 명백할 수 있다. 다른 극단에서 핀란드의 교사들에 대한 신뢰 수준은 너무 높아서 정기적인 외부 검토가 필요하지 않다고 여겨진다. At an organisational level, 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 are business and government principles that are increasingly perceived as important in our institutions and professions. The higher education sector presents an excellent illustration of trust versus control mechanisms at the level of institutional regulation and government.10Over time, a rise in the culture of external managerialism and the loss of internal control have been cited as sources of increasing dissatisfaction amongst academics engaged in education and in the education sector.74Monitoring systems, such as external audit and key performance indicators, can become ends in themselves with a corresponding cost in loss of trust and autonomy. This phenomenon is described in the UK75and in Australia,76but may be less apparent elsewhere. Levels of trust in teachers in Finland, at the other extreme, are so high that routine external review is not deemed necessary.10
또한 [통제시스템은 의료 분야에서 점점 더 표준화]되고 있으며, 의료 전문가에 대한 이전 시대의 '존중과 맹목적인 신뢰'를 대체했다. 병원 기반 임상의는 이제 지속적인 전문 개발 및 전문적 재검증, 사고 보고, 근본 원인 분석 및 감사와 같은 [수많은 위험 관리 도구]에 익숙합니다. 의도는 일반적으로 양성으로 간주되고 데이터는 시스템 최적화를 주도하는 것으로 간주되지만, 그 결과는 [직업적 자율성과 신뢰의 침식]일 수 있다. [성숙한 시스템]은 [마땅할 때 신뢰]하고 [필요할 때 통제]하는 메커니즘을 모두 통합할 수 있지만, 동시에 똑같은 넓은 붓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색칠하고자 하며, 이는 분노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의료에 대해서 [신뢰를 갖는 통제 시스템]과 [자율성]의 최적의 상호 작용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신뢰, 통제 및 위험의 어휘는 이를 수행하기 위한 도구 중 일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Control systems are also increasingly the norm in health care and have replaced a previous era's ‘deference and blind trust’ in health care professionals.77Hospital-based clinicians are now familiar with a plethora of risk management tools, such as mandatory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professional revalidation, incident reporting, root cause analysis and audit. Although the intent is generally regarded as benign and the data as driving system optimisation, a consequence may be the perception of eroded professional autonomy and trust. A mature system may be able to incorporate both trust when it is deserved and control mechanisms when they are required, but at the moment the same broad brush is used to paint all comers, which has the potential to breed resentment. An examination of the optimal interplay of control systems with trust and autonomy in health care is required. The vocabulary of trust, control and risk may provide some of the tools with which to carry this out.
결론 Conclusions
위험 관리는 의심할 여지 없이 의료 제공과 의료 교육의 관계를 특징짓는다. [외부 감사 및 인증]과 같은 [선의의 통제 메커니즘]은 임상 환경에서 위험을 관리하도록 설계된 침해적인encroaching 존재이지만, 다른 접근 방식은 '신뢰'이다. EPA의 사용은 직장 기반 평가에서 신뢰를 탐구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신뢰와 위험 또는 취약성 사이의 연관성은 사회과학 및 관리 문헌에서 분명하며, 환자-의사 관계에서 잘 기술되어 있지만 의학 교육 문헌에서는 이러한 연관성이 과소평가될 수 있다. 시뮬레이션에도 불구하고, 학생이나 훈련생이 수행하는 모든 임상 활동은 환자와 임상의에게 [어느 정도의 위험을 수반]한다. 그러므로 직장 학습과 평가에서 '신뢰'는 '역량'보다 더 진실하고 실용적인 어휘를 제공할 수 있다. 왜냐하면 위험은 명백한 고려사항이기 때문이다. Management of risk undoubtedly characterises relationships in health care delivery and therefore medical education. Although well-intended control mechanisms, such as external audit and accreditation, are an encroaching presence designed to manage risk in clinical settings, another approach is ‘trust’. The use of EPAs is one way in which trust is being explored within workplace-based assessment. The link between trust and risk or vulnerability is clear in the social sciences and management literature, and although it is well-described in patient–doctor relationships, this association may be underappreciated in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Simulation notwithstanding, every clinical activity undertaken by students or trainees carries some risks for patients and clinicians. In workplace learning and assessment, ‘trust’ may therefore offer a more authentic and practical vocabulary than ‘competency’ because risk is an explicit consideration.
경영 문헌에서 나온 마이어 등의 강력한 신뢰 모델은 교육생에 대한 감독자의 신뢰 개발 보고와 일치한다. 예를 들어, 훈련생은 자신의 질문을 비판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감독자에 대한 신뢰, 특정 임상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환자의 신뢰, 적절한 졸업생을 제공할 수 있는 대학 프로그램에 대한 임상의사의 신뢰 등으로 표현되는 많은 다른 신뢰 관계가 있다.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누가 신탁자인지, 누가 수탁자인지, 어떤 업무를 하는지 명확하게 기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각각의 관계는 대인관계와 조직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의료 및 의료 교육에서 [신뢰와 통제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고려하는 것은 신뢰와 임파워먼트를 적극적으로 장려하면서, 위험을 성숙한 방식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 Mayeret al.'s robust model of trust15from the management literature is consistent with the reporting of supervisors’ development of trust in trainees. There are many other trust relationships in health care and medical education manifested by, for example, a trainee's trust in a supervisor to handle his questions non-judgementally, a patient's trust in her doctor to undertake a specific clinical task, or a clinician's trust in a university programme to deliver suitable graduates. At the most basic level, it is helpful to clearly delineate who is the trustor, who is the trustee, and for what task. Each relationship has interpersonal and organisational elements. Understanding and considered utilisation of trust and control mechanisms in health care and medical education may lead to the development of systems that maturely manage risk while actively encouraging trust and empowerment.
Med Educ. 2017 Sep;51(9):892-902.doi: 10.1111/medu.13339.Epub 2017 May 10.Trust and risk: a model for medical education
Context:Health care delivery, and therefore medical education, is an inherently risky business. Although control mechanisms, such as external audit and accreditation, are designed to manage risk in clinical settings, another approach is 'trust'. The use of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represents a deliberate way in which this is operationalised as a workplace-based assessment. Once engaged with the concept, clinical teachers and medical educators may have further questions about trust.
Objectives:This narrative overview of the trust literature explores how risk, trust and control intersect with current thinking in medical education, and makes suggestions for potential directions of enquiry.
Methods:Beyond EPAs, the importance of trust in health care and medical education is reviewed, followed by a brief history of trust research in the wider literature. Interpersonal and organisational levels of trust and a model of trust from the management literature are used to provide the framework with which to decipher trust decisions in health care and medical education, in which risk and vulnerability are inherent.
Conclusions:In workplace learning and assessment, the language of 'trust' may offer a more authentic and practical vocabulary than that of 'competency' because clinical and professional risks are explicitly considered. There are many other trust relationships in health care and medical education. At the most basic level, it is helpful to clearly delineate who is the trustor, the trustee, and for what task. Each relationship has interpersonal and organisational elements. Understanding and considered utilisation of trust and control mechanisms in health care and medical education may lead to systems that maturely manage risk while actively encouraging trust and empowerment.
EPA 프레임워크의 논리와의 고군분투 (Med Educ, 2022) Struggling with the logic of EPA frameworks Matt Sibbald1 | Glenn Regehr2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활동(EPA) 프레임워크의 논리]를 둘러싼 [현실에서 일어나는 투쟁]을 알고 싶다면 역량 위원회에 참여하면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될 것입니다. 역량 위원회(CC)는 EPA 데이터를 EPA 프레임워크의 깔끔한 행과 열로 신중하게 집계하여 진행 상황을 신중하게 정리tabulate, 요약, 판단한다. 그러나 EPA 프레임워크가 연습생 진행 상황을 불완전하게 포착할 때, CC는 종종 프레임워크 자체에 대해 논의한다. 헤누스 등은 42개 연구의 범위 검토를 수행함으로써 CC에게 EPA 프레임워크의 기본 논리에 대한 통찰력을 주었다. 그들은 로직의 세 가지 주요 흐름, 즉 서비스, 절차, 질병 또는 환자 범주를 확인했다. 그들의 작업은 이러한 EPA 프레임워크를 논의하기 위한 분류법을 제공하여 대화를 진전시키고, 그들의 강점과 격차를 식별한다. 실제로 EPA는 8개 중 1 하나 꼴로 세 가지 논리 중 어느 하나에도 맞지 않았고 위탁 등급에 쉽게 의존하지 않는 것으로 느껴졌다. 저자들은 이를 비EPA로 분류하여 모든 역량 기반 시스템을 EPA에 짜넣고 CC가 직면한 도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과제를 나타낸다. If you are looking for practical struggles around the logic of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y (EPA) frameworks, sit in on a competency committee, and you are bound to hear about them. Competency committees (CCs) carefully tabulate, summarise and judge progress, often by carefully aggregating EPA data into neat rows and columns of an EPA framework. But when the EPA framework incompletely captures trainee progress, CCs often debate the framework itself. Hennus and others have given CCs insight into the underlying logic behind EPA frameworks by conducting a scoping review of 42 studies.1They identified 3 dominant lines of logic: service, procedures, and disease or patient categories. Their work moves the conversation forward by providing a taxonomy to discuss these EPA frameworks, identifying their strengths and also their gaps. In fact, one in eight EPAs did not fit into any one of the three logics and was felt not to lend itself easily to entrustment ratings. The authors labelled these as non-EPAs, signalling the challenge of squeezing all of a competency based system into EPAs and providing insight into the challenges CCs face.
예를 들면 이 문제를 더 잘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같은 교육 프로그램에 속해 있지만 EPA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다른 단계에 있는 두 명의 수련생를 상상해 보십시오. 샤마라는 그녀의 또래들보다 거의 1년 앞서 있다. 그녀는 어텐딩에게 완료해야 하는 EPA를 강조함으로써 각 교대조 또는 입원 단위 주간을 시작하면서 EPA와 관련된 경험을 전략적으로 찾는다. 대조적으로, 루빈은 그의 동료들보다 거의 6개월 뒤쳐지고 있다. 역량 위원회는 루빈이 자신의 훈련 환경에 완전히 참여하고 있으며, 항상 환자 관리 책임을 따르고 항상 다음 필요한 작업을 자발적으로 수행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루빈은 샤마라와 같이 사전 예방적 접근법을 하기보다는, 사후에 EPA 관련 경험을 식별하는 데 의존한다. CC는 샤마라의 발전을 칭찬하고 동료들을 따라잡기 위한 전략을 루빈에게 제안합니다. Perhaps an example would further illuminate this issue. Imagine two trainees—peers in the same training programme—but at different stages of completing their EPA portfolios. Shamara is nearly 1 year ahead of her peers. She strategically seeks out experiences relevant to EPAs, starting each shift or inpatient unit week by highlighting EPAs that she needs to complete to her attendings. In contrast, Rubin is lagging nearly 6 months behind his peers. The competency committee hears that Rubin is fully engaged in his training environment, always following up on patient care responsibilities and always volunteering to do the next required task. However, he relies on identifying EPA relevant experiences after the fact, lacking Shamara's proactive approach. The competency committee commends Shamara on her progress and suggests strategies to Rubin to catch up to peers.
그러나 토론에서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루빈은 훌륭한 거주자이며, 최고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신뢰할 수 있고 임상적으로 빈틈이 없으며, 교수진들은 그가 전체 서비스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완전히 편안함을 느낀다. 대조적으로, 샤마라는 견고한 거주자이지만, 교수진은 그녀가 환자 관리의 복잡성과 씨름하는 데 완전히 관여한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통해 추론하거나 임상 의사 결정의 복잡성과 씨름하지 않고 교수진 관리 제안을 빠르게 수용하고 이행합니다. Yet there is tension in the discussion—Rubin is a great resident—one of the best. He is dependable and clinically astute with faculty feeling completely comfortable letting him run the entire service independently. In contrast, Shamara is a solid resident, but faculty does not feel that she fully engages in wrestling with the complexities of patient care. She is quick to accept and implement faculty management suggestions without reasoning them through herself or grappling with the complexity of clinical decision making.
역량 위원회는 EPA 프레임워크의 논리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결국, EPA 프레임워크는 커리큘럼과 평가를 알려주는 훈련 프로그램의 구조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마라와 루빈의 이야기]는 EPA 포트폴리오 진행과 훈련생들의 직업 실습 참여 사이의 차이를 강조한다. 그것은 [의사가 되기 위해 공동체의 실천에 의미 있게 참여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전문직업적 실천 단위에 대한 신뢰도를 달성하는 것]의 차이를 강조한다. 전자는 이러한 경험으로부터 [의미를 구축]하고 [전문직과 정렬된 정체성을 개발]하기 위해 [전문직의 사회적 역학] 내에서 [경험에 참여하는 근본적인 역할]을 인식한다. 실천 공동체 내에서, 이것은 단지 [전문적 실천의 단위]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 정체성의 획득을 가장 많이 지원하는)[전문직의 실천]에 참여하는 것이다. The competency committee finds itself debating the logic of the EPA framework. After all, an EPA framework is meant to provide structure for a training programme, informing the curriculum and assessment. And yet the story of Shamara and Rubin highlights differences between EPA portfolio progress and the engagement of trainees with the practices of a profession. It highlights the difference between achieving entrustability on units of professional practicein contrast to engaging meaningfully in the practices of the communityin order to become a physician. The latter recognises the fundamental role of engagement in experiences within the social dynamic of the profession in order to build meaning from these experiences and develop an identity aligned with the profession.2Within a community of practice, it is engaging in the practices of a profession rather than just units of professional practice that most supports the acquisition of a professional identity.
실제로, [다양한 EPA 프레임워크의 논리적 차이]를 식별함에 있어 헤누스 등은 서비스, 절차, 질병 및 환자 범주가 모두 [의사의 진료에 대한 공통된 관점]을 공유한다는 동일성을 식별한다. 이는 이러한 EPA 프레임워크가 생성되는 방법을 고려할 때 이해할 수 있다. Lepre 등은 EPA 프레임워크를 생성할 때 이해관계자 협의 프로세스의 동일성sameness을 확인했다. 상담 대상자는 실무자와 학자로, 서비스 사용자, 정책 입안자, 다른 직종의 실무자 및 학생 등 [다른 전문직의 관점을 가진 사람]은 5명 중 1명 미만이었다. 마찬가지로, 프레임워크 개발에 사용되는 주요 방법 및 전략에는 문헌 검토, 그룹 기술 및 이해관계자 숙고가 포함되며, 포커스 그룹을 통한 작업장 과제에 대한 일차 데이터 수집, 인터뷰 및 실무 분석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4 따라서 [EPA의 주요 논리]가 [서비스, 프로시져, 질병 및 환자 범주]가 정확하게 들어맞는 [거래적 일화적 보건의료 만남]의 지배적인 프레임과 함께, [의견을 제공한 이해 관계자의 지배적인 렌즈]를 나타낸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또한 이러한 관점이 [팀 기반 돌봄, 지역사회 업무, 옹호 업무 및 제도 업무와 관련된 직장 관행]을 어떻게 강조하는지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역량 위원회의 루빈에 대한 호의적인 인상은 이러한 non-EPA-able areas에 대한 참여engagement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In fact, in identifying the logic differences of various EPA frameworks, Hennus et al.1also identify their sameness—that service, procedures, disease and patient categories all share a common perspective of the practice of physicians. This is understandable when considering how these EPA frameworks are generated. Lepre et al.3identified a sameness to the stakeholder consultation processes in generating EPA frameworks. Most consulted were practitioners and academics, with less than one in five involving those with other workplace perspectives such as service users, policy makers, practitioners from another profession and students. Similarly, the predominant methods and strategies used to develop frameworks include literature review, group techniques and stakeholder deliberation, with primary data collection about workplace tasks through focus groups, interviews and practice analysis being used rarely if at all.4It should come as no surprise, therefore, that the predominant logics represent the predominant lens of the stakeholders being consulted, with a predominant frame of transactional episodic healthcare encounters within which service, procedures, disease and patient categories squarely fit. It is also easy to imagine how this perspective would de-emphasise workplace practices involving team based care, community work, advocacy work and institutional work.5The competency committee's favourable impression of Rubin quite likely stems from engagement in these non-EPA-able areas.
이 때 수반되는 위험은 [EPA 기회 탐색]을 과도하게 우선적으로 추구함으로써, [전문직 공동체의 일상적인 실천에 참여하는 대가로 게임화되는 것]이다. Billet은 직장 학습에서 후자의 접근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덜 구조화된 환경에서 깊이 내재된 페다고지]를 활용하여 [트레이닝을 직무 환경에서의 어포던스로 감싼다]. 이러한 관점에서, [기회]는 [커리큘럼 프레임워크]에 의해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참여]를 통해 얻어진다. 위의 예에서, 루빈의 접근 방식은 견습생으로서, 직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전문 그룹의 연습에 관여한다. 그의 보상은 임상팀에의 수락과 후광적인 신뢰감이다. 샤마라는 전략적이고 EPA 시스템을 훈련 기회로 활용한다. 샤마라와 같은 접근 방식은, 일반적으로 [임상 팀의 신뢰와 수용을 얻는 시스템 작업]에 대한 [다양한 유형의 참여]를 우회함에도 불구하고 empowering한다. 그러나 이는 평가자들이 시스템에 결함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고, 직장 훈련의 핵심 구성 요소를 놓치게 합니다. 즉, [직무 수행에의 참여]와 [직무 수행 단위]를 잘못 동일시하는 것입니다. What this risks is prioritising EPA opportunity seeking so much that they become gamified at the expense of engaging in the day to day practices of a professional community.6,7Billet8highlights the importance of the latter approach in workplace learning, describing the central importance of participatory practice, taking advantage of deeply embedded pedagogies in a less structured setting to fold training into the affordance of the workplace environment. Within this lens, opportunities are earned through engagement rather than prescribed by curricular framework. In the example above, Rubin's approach is that of an apprentice, engaging in practices of the professional group as required by the workplace environment. His reward is acceptance into the clinical team and halo sense of trust. Shamara is strategic and levers the EPA system into training opportunities. This approach is empowering, even if it bypasses the type of engagement in system work that usually earns the trust and acceptance of the clinical team. However, it leaves assessors feeling as if the system is flawed, missing a core component of workplace training—mistakenly equating engagement in practicesof a profession with units of practice.
따라서 우리가 다양한 EPA 프레임워크의 논리와 씨름하는 동시에, [프레임워크에 스며있는 논리]와 씨름하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커뮤니티 또는 실습 환경 내에서 덜 구조화된 직장 학습에 대한 훈련생 참여와 EPA 논리의 이점을 균형 있게 조정하는 것은 역량 위원회가 루빈과 샤마라 같은 훈련생들의 진행 상황에 대해 심의할 때 직면하는 긴장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다. So even as we struggle with the logics of various EPA frameworks, it will be important to struggle, too, with the logic that pervades all these frameworks. Balancing the advantages of EPA logic with trainee engagement in less structured workplace learning within a community2or landscape of practice9may be required to address the tensions faced by competency committees as they deliberate about the progress of trainees like Rubin and Shamara.
Med Educ. 2022 Sep;56(9):868-870.doi: 10.1111/medu.14846.Epub 2022 Jun 6.
EPA 프레임워크의 논리: 스코핑 리뷰 (Med Educ, 2022) The logic behind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y frameworks: A scoping review of the literature Marije P. Hennus1 | Marjel van Dam2 | Stephen Gauthier3 | David R. Taylor3 | Olle ten Cate4
1 소개 1 INTRODUCTION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활동(EPA)은 역량 적용을 위한 명확한 목적을 제공하는 보건 전문가 교육에서 빠르게 진화하는 개념을 나타낸다.
[역량]은 교육자가 임상 실습에 제공하는 능력을 반영하는 반면,
EPA는 이러한 역량이 필요한 의료의 과제이다.
EPA는 개별적인 직업별 작업(또는 작업 묶음)으로, 일반적으로 식별 가능한 환자 치료 행위이며, 여기에는 여러 역량(중요한 지식, 적절한 기술 및 태도 포함)의 통합이 필요하다. 학습자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EPA를 위해 훈련되고 있으며, 처음에는 엄격한 감독 하에 점차 자율적으로 훈련되고 있다. EPA에서 유능해지기 위한 진행은 소위 [위탁-감독 척도]를 따른 학습자의 여정을 반영한다. 이러한 척도는 학습자가 안전한 환자 치료를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감독 수준을 포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역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독 강도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중하게 낮춰야 한다.전체적으로 본다면, 일련의 EPA는 전문 교육을 위한 커리큘럼의 틀을 정의하고 알리기 위해 사용될 수 있으며, 실제로 전문직의 핵심 활동을 반영한다. 이와 같이 EPA 기반 커리큘럼은 임상 훈련과 평가를 임상의가 일상 업무에서 실제로 수행하는 작업과 연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점점 더 많은 수의 대학원 의학 훈련 프로그램이 커리큘럼을 재설계하기 위해 그것들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represent a rapidly evolving concept in health professionals' education that offers clear purpose for the application of competencies. Whereas
competencies reflect the capabilities trainees bring to clinical practice,1
EPAs are the tasks of health care for which these competencies are needed.
An EPA is a discrete profession-specific task(or bundle of tasks), typically an identifiable act of patient care, which requires the integration of multiple competencies(including vital knowledge, appropriate skills and attitudes).2,3Learners are essentially being groomed for EPAs by performing these tasks, initially under strict supervision and gradually more autonomously. Progression towards becoming competent in an EPA reflects a learner's journey along so-called entrustment-supervision scales. These scales aim to capture the level of supervision a learner requires to ensure safe patient care; with increasing competence, the intensity of supervision should be carefully lowered over time.4,5Taken collectively, a set of EPAs can be used to define and inform the framework of a curriculum for specialty training and, in fact, reflects the profession in its core activities. As such, an EPA-based curriculum has the potential to link clinical training and assessment to the work that clinicians actually do in daily practice.6Consequently, an increasing number of postgraduate medical training programmes have begun using them to redesign their curricula.7,8
EPA는 이해관계자 간에 내용 타당성과 수용성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신중하게 구성된 접근방식을 요구한다. EPA의 개발 과정을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이 존재하지만, [예비 프레임워크 초안을 작성하기 위해 사용할 논리]를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고 종종 어려운 첫 번째 단계를 제시한다. EPA 프레임워크의 논리는 개발자가 직업의 관행을 전문 작업 단위로 분해하기 위해 사용하는 관점으로 정의할 수 있다. 현존하는 문헌에서 발견된 보고된 접근법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역할 ('다른 분야의 컨설턴트 전문가 역할'),
절차 ('일반적인 폐 및 중환자 치료 절차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행')
질병관리 ('패혈증 환자 관리')
환자범주 ('청소년 의료') 및
기능 ('외래 환자 클리닉 실행')
EPAs require a carefully constructed approach that can deliver both content validity and acceptance among stakeholders.9Although guidelines exist to help guide the developmental process of EPAs,3, 10deciding what logic to use to draft a preliminary framework poses a crucial and often difficult first step. The logic of an EPA framework can be defined as the perspective used by the developers to break down the practice of a profession into units of professional work.11Reported approaches found in extant literature include
roles (‘Act as the consultant specialist for other disciplines’),
procedures (‘Safely and efficiently perform common pulmonary and critical care procedures’),
disease management(‘Management of a patient with sepsis’),
유사한 분야에서도 서로 다른 접근법이 사용되어 왔다. 예를 들어 폐 및 중환자 의료에 대한 [미국] 펠로우십 교육을 위한 '기능' 및 '역할 기반' EPA를 [네덜란드] EPA의 보다 '질병 관리' 지향 EPA 프레임워크와 비교한다. '모든 사람에게 맞는 하나의 크기'라는 격언은 EPA 프레임워크의 개발에 분명히 적용되지 않는다. 설정, 목적, 교육 프로그램에 기반한 맞춤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Even within similar disciplines, different approaches have been used. Compare for instance the predominantly ‘function-’ and ‘role-based’EPAs for American Fellowship Training in Pulmonary and Critical Care Medicine12with the more ‘disease management’orientated EPA-framework of their Dutch counterparts.13The ‘one size fits all’ adage clearly does not hold true for the development of EPA frameworks; customisation based on setting, purpose and/or training programme seems inevitable.
이 범위 문헌 검토는 대학원 의학 교육 및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걸쳐 EPA 프레임워크 개발에 사용된 지배적인 논리와 추가 연구를 위한 영역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EPA 개발을 위한 모범 사례 지침을 잠재적으로 알리기 위한 그들의 합리성을 매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This scoping literature review aimed to map the dominant logics used in the development of EPA frameworks across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and fellowship programmes and their rationales to potentially inform best practice guidelines for EPA development in addition to highlighting areas for further research.
2 방법 2 METHODS
2.1 설계 2.1 Design
주제에 대한 기존 연구 결과를 수집, 평가 및 제시하는 반복적이고 유연한 방법인 범위 검토가 수행되었다. 우리는 철저한 검토를 추구하지 않고 지배적인 EPA 논리를 식별하고 매핑하기 위해 시작했기 때문에 체계적인 검토 대신 범위를 사용했다. 이는 체계적 검토 및 메타 분석을 위한 선호 보고 항목(PRISMA)의 범위 검토 확장에 따라 보고되었다. A scoping review, an iterative and flexible method to collect, evaluate and present findings from existing research on a topic,14was performed. We used a scoping, instead of a systematic review, as we did not seek to be exhaustive but set out to identify and map dominant EPA logics.15This was reported in accordance with the Preferred Reporting Items for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RISMA)'s extension for Scoping Reviews.16
2.2 검색 전략 2.2 Search strategy
문헌 본문의 범위를 평가하기 위해, 우리는 Khalil 등으로부터 채택된 스코핑 리뷰에 대한 증거 기반 다단계 접근법을 사용했다. 2005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의 연구는 타당성과 폭 및 포괄성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3단계 문헌 검색을 사용하여 확인되었다.
1단계는 제목과 초록에 포함된 텍스트 단어(위탁가능 프로페셔널 활동*)를 2명의 저자(MH, MD)가 독립적으로 선별하여 MEDLINE과 Embase에 대한 제한된 검색으로 구성되었다.
두 번째 단계는 이 텍스트 단어들을 포함된 모든 데이터베이스(구글 스콜라, 스코푸스, 웹 오브 사이언스 추가)에서 검색어로 사용했다. 이러한 데이터베이스는 EPA에 대한 문헌을 포괄하고 함께 고려할 때 가능한 포괄적으로 선택되었다. 이 검토에서 사용된 검색 구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원 정보(부록 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에는 확인된 모든 보고서 및 추가 연구를 위한 논문의 참조 목록 분석이 포함되었다.
To assess the extent of the body of literature, we used an evidence-based multistage approach to scoping reviews adapted from Khalil et al.17Studies from January 2005 until December 2020 were identified using a three-step literature search in order to balance feasibility with breadth and comprehensiveness.
The first stage consisted of a limited search of MEDLINE and Embase by screening of text words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 contained in the title and abstract by two authors (MH, MD) independently.
The second stage used these text words as search terms across all included databases (adding Google Scholar, Scopus and Web of Science). These databases were chosen to span literature on EPAs and to be as comprehensive as possible when considered together. The full details of the search syntaxes used in this review can be found in the Supporting Information (Appendix 1).
The third stage included analysis of the reference lists of all identified reports and articles for additional studies.
2.3 연구 선정 2.3 Study selection
2.3.1 포함 기준 2.3.1 Inclusion criteria
포함시킬 수 있는 연구들은 다음과 같은 연구였다.
(i) 개발된 EPA 프레임워크의 논리를 설명하거나 최소한 EPA 제목을 제공한다.
(ii) 대학원 의학 교육 또는 펠로우십 프로그램 및
(iii) 영어로 쓰여졌다.
포함된 연구는 대조, 요약 및 결과 보고가 가능하도록 표와 서술 형식으로 차트화되었습니다.
Eligible for inclusion were studies that
(i) either described the logic of developed EPA frameworks and/or provided at least the titles of EPAs for
(ii) a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or a fellowship programme and
(iii) were written in English.
Included studies were charted in a tabular and narrative format allowing for collation, summarising and reporting of results.
2.3.2 배제 기준 2.3.2 Exclusion criteria
다음과 같은 문헌은 제외되었다.
(i) 주 원고, 보충 데이터 및 온라인 보충 데이터에 EPA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지 않아 기본 논리를 분석할 수 없었다.
(ii) EPA의 규모와 복잡성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하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의 단일 EPA 또는 일부 EPA에 대해서만 설명한다.
(iii) 학부생, 대학원 의학 교육(GME)에 입학하는 신규 졸업생의 평가 및 기타 보건 전문직(예: 간호사, 수의사, 약사)을 위한 EPA 프레임워크를 제공했다.
Papers were excluded if they
(i) did not provide an EPA framework in either the main manuscript, supplemental data and/or online supplemental data, making it impossible to analyse the underlying logic;
(ii) described only a single EPA and/or EPAs for a part of a (sub)specialty training programme as this may have impacted decisions of size and complexity of the EPAs; and/or
(iii) offered an EPA framework for undergraduates, for the evaluation of newly graduated students entering graduate medical education (GME) and/or for other health professions (e.g., nurses, veterinarians and pharmacists).
2.4 선별과정 2.4 Screening process
두 명의 저자(MH, MD)는 검색 과정에서 반환된 모든 제목과 초록을 독립적으로 선별하여 포함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논문을 거부하였다. 논문을 포함하거나 제외하는 결정을 제목 및/또는 요약에 기초하여 내릴 수 없는 경우, 그 결정을 알리기 위해 전문에 접근했다. 현시점에서 불확실성이 여전했다면 제3의 저자(SG)가 심판 역할을 해 합의를 이끌어냈다. Two authors (MH, MD) independently screened all titles and abstracts returned during the search process, rejecting papers that did not meet the inclusion criteria. If a decision to either include or exclude a paper could not be made based on title and/or abstract, the full text was accessed to inform the decision. If uncertainties still remained at this point, a third author (SG) served as referee to help reach consensus.
2.5 논리의 분류 2.5 Categorisation of logic
심사 과정 동안 데이터의 반복 분석(종종 근거 분석이라고 함)을 이용한 귀납적 코딩 스타일을 두 명의 저자(MH, MD)가 독립적으로 사용하여 코드 초안을 작성했다. 이후 팀 미팅(MH, MD, SG, DT, OtC)을 개최하여 10편의 논문의 파일럿 코딩에 대해 논의하고, 이후 데이터 코딩과 추출을 MH와 MD가 수행하는 코딩 절차를 미세 조정하였으며, 두 저자는 제3저자(SG)와 함께 논문 내 포함된 모든 논문과 코딩된 EPA 로직을 독립적으로 읽고 재독하였으며, 사용된 논리에 대한 합의가 즉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심판 역할을 맡았습니다. During the screening process, an inductive coding style using iterative analysis of the data (often referred to as Grounded Analysis) was be used by two authors (MH, MD) independently resulting in draft codes.18Hereafter, a team meeting (MH, MD, SG, DT and OtC) was held to discuss a pilot coding of 10 papers and to fine-tune the coding procedure, following which data coding and extraction were performed by MH and MD. Both authors independently read and re-read all of the included papers and coded EPA logics within the papers with the third author (SG) serving as referee for papers when consensus on the logic used was not immediately reached.
3 결과 3 RESULTS
검색전략은 총 2607개의 인용을 확인하였으며, 중복제외 후 681개의 인용을 도출하였다. 이 중 42편의 논문이 이 검토에 포함되도록 선택되었다(PRISMA 다이어그램의 경우 그림 1 참조). In total, the search strategy identified 2607 citations, resulting in 681 citations after de-duplication. Of these, 42 papers were selected for inclusion in this review (for a PRISMA diagram see Figure 1).
3.1 EPA 프레임워크의 논리를 설명하는 논문의 일반적인 특성 3.1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pers describing the logic of EPA frameworks
Microsoft Excel 버전 16.54(표 1)를 사용하여 관련 연구 데이터(예: 출판 연도, 국가, 전문성 및 교육 수준)를 추출하고 표로 작성했습니다. 포함된 논문의 주요 특성은 표 2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대학원 또는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대한 EPA 프레임워크의 논리를 설명하는 대부분의 연구는 미국(n = 22; 52%), 캐나다(n = 6; 14%), 네덜란드(n = 4; 10%)(표 2)에서 수행되었다. 보고된 전공의 범위 전체에서 가정의학과(n=4;10%), 내과학과(n=4;10%), 소아과(n=3;7%), 정신과(n=3;7%)가 가장 많았다. 또한 프레임워크의 69%는 전공의용(n = 29), 31%는 전임의용(n = 13)으로 개발되었다. Relevant study data (e.g., publication year, country, specialty and level of training) were extracted and tabulated using Microsoft Excel Version 16.54 (Table 1). Key characteristics of included papers are summarised in Table 2. Most studies describing the logic of EPA frameworks for postgraduate or fellowship programmes were conducted in the United States (n = 22; 52%), Canada (n = 6; 14%) and the Netherlands (n = 4; 10%) (Table 2). Across the reported range of specialties, family medicine (n = 4; 10%), internal medicine (n = 4; 10%), paediatrics (n = 3; 7%) and psychiatry (n = 3; 7%) were the most common. Furthermore, 69% of the frameworks had been developed for residency (n = 29), 31% for fellowships (n = 13).
3.2 다양한 EPA 프레임워크 로직 3.2 Variety of EPA-framework logics
총 862개의 EPA가 EPA 프레임워크(범위 3-79)당 14개의 EPA의 중위수로 42개 조항에 설명되었다(표 1). 데이터의 반복 분석을 사용한 귀납적 코딩 스타일을 기반으로 다음 논리가 확인되었습니다(예시).
1) 임상 서비스를 포함한 서비스 제공: 직접('중상환 신생아의 영양 요구 관리') 및 간접 환자 치료('가족 회의 촉진') 및 비임상 의료 서비스('혈액 성분 수혈과 관련된 부작용 평가 및 보고')
2) 프로시져 ('삽관, 기관지경, 흉부천자, 중심 정맥 카테터 배치 및 초음파를 포함한 일반적인 중환자 치료 절차 수행' 및
3) 질병 또는 환자 그룹('비감염성 질염성 질염 환자 식별 및 관리') (표 1)
A total of 862 EPAs were described in the 42 articles with a median of 14 EPAs per EPA framework (range 3–79) (Table 1). Based on an inductive coding style using iterative analysis of the data, the followinglogicswere identified (with examples):
1) service provision including clinical services for direct (‘Managing nutritional needs of critically ill newborns’) and indirect patient care (‘Facilitating family meetings’) as well as non-clinical health care services (‘Evaluating and reporting adverse events involving the transfusion of blood components’);
2) procedures (‘Performing common critical care procedures, including intubation, bronchoscopy, thoracentesis, central venous catheter placement, and ultrasound’; and
3) disease or patient groups (‘Identifying and managing patients with noninfectious GI luminal disease’) (Table 1).
눈에 띄는 것은, 보고된 모든 EPA의 13%(n = 109)가 의사가 서비스하는 사람들의 의료 요구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기술했다.(예: '평생 학습 참여', '전문적 행동 시연'). 이러한 EPA는 종합적인 위탁 결정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이 그룹은 4) 비 EPA로 분류되었다. Notably, 13% (n = 109) of all reported EPAs described abilities physicians require to effectively meet the health care needs of the people they serve (e.g. ‘Engaging in life-long learning’, ‘Demonstrating professional behavior’). As these EPAs are not suitable for summative entrustment decisions, this group was categorised as 4)non-EPAs.
대부분의 논문(n = 37; 88%)은 EPA 프레임워크 개발에 2개 이상의 논리를 사용했다(표준 = 3, 범위 = 1~4). 질병 또는 환자 그룹과 서비스 제공이 가장 많이 사용된 논리(각각 39%와 37%)였다(표 1). The majority of papers (n = 37; 88%) used two or more logics in the development of EPA frameworks (median = 3, range = 1–4). Disease or patient groupsand service provisionwere the most common logics used (39% and 37%, respectively) (Table 1).
4 토론 4 DISCUSSION
이 검토에서, 우리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EPA의 프레임워크를 확립하기 위해 [논리의 조합을 사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그러한 프로그램의 개발자들이 의도적으로 이러한 분류를 선택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단지 하나의 논리적 분류를 찾지 않고 최선의 접근법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데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지금까지 '최선의' 접근법에 대한 권고안이 제시되지 않았으며, 의료 전문 분야와 다른 보건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간의 차이는 방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빠르게 확장되는 문헌에 비추어, 우리는 실제로 사용되어 온 지배적인 논리를 탐색하고 EPA 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에 유용할 수 있는 권장 사항을 증류하고자 했다. In this review, we found that most programmes use a mix of logics to establish a framework of EPAs. Whereas the developers of those programmes may, or may not, have deliberately chosen these categorizations, many will have likely spent time to figure what the best approach would be, without finding just one logical categorisation. So far, no recommendations for a ‘best’ approach20have been offered, and differences between medical specialties, and among other health professions educational programmes, seem defensible. In light of the quickly expanding literature, we sought to explore the dominant logics that have been used in practice and to distil recommendations that may be useful for new initiatives to create EPA frameworks.
4.1 EPA의 광범위한 서비스 범위 4.1 The broad service range of EPAs
EPA를 정의할 때 [EPA의 목적]을 염두에 두는 것이 유용하다. 여러 출판물들은 그것의 정의와 EPA가 역량과 어떻게 다른지 상세히 설명하였다. '전문 실무 단위'로서 EPA는 전문 업무를 개념화하기 때문에 반드시 교육 모델이 될 필요는 없다. 그들은 주로 전문 교육을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직장 평가 절차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그러나 [필수 작업essential tasks]을 정의하는 것이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EPA는 고유한 우선 순위, 의무 및 목적을 가진 국가 또는 심지어 [국제 기구]에 의해 점점 더 공식화되고 있다. 이는 지역적으로 EPA를 선택하거나 식별하는 자유를 제한하며 프로그램, 기관 또는 국가를 넘어서는 [총괄적 위임 결정]을 인정하는 역할을 한다. 가까운 장래에 EPA는 예를 들어 관련된 교육생과의 부작용 발생 시 책임에 대한 분쟁이 발생하거나 [의료행위 범위의 정당성]이 위태로울 때 사법기관에 의해 인정될 수 있다. 그것은 자격 증명으로 인정되고, 위탁되고, 인증될 수 있는 전문 실무 단위의 건전한 공식화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In defining EPAs, it is useful to keep their purpose in mind. Multiple publications have elaborated on its definition and how EPAs differ from competencies.3,10,21EPAs, as ‘units of professional practice’, are not necessarily an educational model as they just conceptualise professional tasks.10They have primarily been used to develop curricula and create workplace assessment procedures for specialty training; however, defining the essential tasks is not always clear-cut. Furthermore, EPAs are increasingly formulated by national or even international bodies with unique priorities, mandates and purposes.22-26This limits the freedom to choose or identify EPAs locally and serves to acknowledge summative entrustment decisions beyond a programme, institution or country. In a foreseeable future, EPAs may be acknowledged by legal bodies, for example, when disputes arise about accountability in case of adverse events with trainees involved27or when the legitimacy of a scope of practice is at stake. That stresses the need for a sound formulation of the units of professional practice that can be acknowledged, entrusted and certifiedas a credential.
최근 몇 년 동안 교육 후 EPA의 잠재적 역할이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3개의 네덜란드 UMC의 상주 코디네이터는 최근 EPA에게 재인증의 핵심 지위를 줄 것을 간청했다. 또한, EPA의 사용은 어떤 직원이 어떤 의료 특권을 가지고 어떤 훈련을 어떤 수준에서 수행할지 명시하도록 요청하는 'Joint Commission'가 수행하는 것과 같은 [병원 자격 증명 요건]과 자연스럽게 일치fit한다. 이는 EPA의 추가 목적 역할을 한다. In recent years, the potential role of EPAs after training has received more attention.28,29Residency coordinators of three Dutch UMCs recently pleaded to give EPAs a core status in recertification.30In addition, the use of EPAs naturally fits with requirements of hospital credentialling, such as done by the ‘Joint Commission’,31which ask to specify which employees have which health care privileges and which tasks are to be performed by which trainees under which level of supervision. This serves as an additional purpose of EPAs.
4.2 주요 논리의 장단점 4.2 Pros and cons of the main logics
EPA 프레임워크 개발을 위한 논리를 선택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각 접근방식은 아래에 논의된 바와 같이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The choice of a logic for developing an EPA framework may be difficult, as each approach comes with benefits and drawbacks as discussed below.
4.2.1 서비스 제공 4.2.1 Service provision
[서비스 제공 EPA]는 [일반적으로 임상의의 스케쥴에 포함된 활동]을 반영하므로, 장점은 손쉽게 인식, '지정assigned', 금지prohibited된다. 그것들은 [광범위하고 일반적]이며, 위임 결정은 이러한 서비스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프로시져와 질병에 대한 [적절한 경험]을 전제로 한다. 이로 인해 EPA가 주니어 학습자들에게 덜 적합하게less suitable 된다. EPA '표준 외래 환자 상담'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이는 보다 상급 의료 교육생에게 논리적이고 적합한 활동이다. 이 EPA에는 의대생에게 적합한 독립적 EPA로서 기능할 수 있는 '의학 이력서 작성' 및 '전체 표준 신체검사 수행'과 같은 활동이 포함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서비스 제공 EPA]는 사례 특이성이 부족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감독 임상의가 적용apply하기 어려울 수 있다. 평가 시 표본 추출에 주의하지 않는 한, 이 접근 방식은 또한 특정 EPA에 대한 평가가 포함된 환자의 프레젠테이션 전반에 걸쳐 일반화될 수 있다고 가정한다. These EPAs reflect activities as they are usually scheduled for clinicians and are therefore easily recognised, ‘assigned’ and/or prohibited. They are broad and general, and entrustment decisions assume adequate experience with procedures and diseases that may be encountered during these services. This makes them less suitable for junior learners.3Take for example the EPA ‘standard outpatient consultation’, a logical and suitable activity for more advanced medical trainees. This EPA will presumably include activities like ‘taking a medical history’ and ‘performing a full standard physical examination’, activities that in itself may serve as suitable standalone EPAs for medical students. Furthermore, service provision EPAs may lack case specificity and as a result can be challenging for supervising clinicians to apply.6Unless there is careful attention to sampling in assessment, this approach also presumes assessments for a given EPA can be generalised across included patients' presentation.
4.2.2 프로시져 4.2.2 Procedures
일부 전공 분야의 경우 프로시져(또는 프로시져의 클러스터)가 선호 EPA(예: 내시경 및 수술)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잘 훈련될 수 있는 명확하고 잘 표시된 작업이다. 프로시져를 EPA로 채택하는 위험은 [개별적으로 고려할 때 매우 작거나 좁은 범위의 기술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작고 따라서 많은 절차적 EPA가 본질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학습자에게 이러한 자격을 부여하기 위한 심각한 [총괄적 위임 결정]의 절차는 까다로운 일이 될 수밖에 없다. 또한, 이러한 소규모 EPA는 신뢰에 대한 여러 조건을 포함하기보다는 [정신운동 능력에만 초점을 좁힐 위험]도 수반한다. For some specialties, procedures (or clusters of procedures) can be preferred EPAs (e.g. endoscopies and surgeries); they are clear and well-demarcated tasks that generally can be trained well. The risk of adopting procedures as EPAs is that they may be very small when considered individually and that the focus is on a narrow range of skills.3,6Small and thus many procedural EPAs are not inherently problematic, but serious summative entrustment decisions to qualify learners for these are bound to lead to cumbersome procedures.3,6Furthermore, these small EPAs incorporate the risk that the focus will narrow to psychomotor skills only, rather than including multiple conditions for trust.
4.2.3 질병 또는 환자군 4.2.3 Disease or patient group
[비시술적 전문분야]의 경우 [질병]이 빨리 떠오른다; [질병 X를 가진 환자를 관리하는 것]은 분명한 임무처럼 들린다. 질병이 논리로 나타나는 단점은 [감별 진단이 첫 번째 과제임을 무시하는 것]이다. 또한 질병은 학습자가 취급할 수 있는 공식적인 자격을 얻기보다는 '만난 것'의 체크박스 항목이 될 위험이 있는 [길고 상세한 목록]을 초래할 수 있다. [프로시져 EPA]와 유사하게, 질병에 대한 의료 전문지식을 중심으로 한 [좁은 범위의 역량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질병을 EPA의 논리로만 사용하는 것은 유용하고 실용적이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진단 및 리퍼referral 후 치료가 일반적인 경우]에는 [질병 또는 질병 그룹]이 유용한 논리가 될 수 있다. For non-procedural specialties, diseases come to mind quickly; managing patients with disease X sounds like a clear task. A draw-back of diseases as a logic is the disregard of differential diagnosis as a first task. Further, diseases may result in long and detailed lists with the risk of becoming checkbox items of what the learner ‘has encountered’ rather than having received a formal qualification to handle.3,6Analogously to the procedural EPA, it can focus on a narrow range of competencies centred on medical expertise for a disease. Using diseases only as the logic for EPAs may not be useful and practical. In some cases, diseases or disease groups can be a useful logic, for example, when treatment after diagnosis and referral is common practice.
4.2.4 비EPA 4.2.4 Non-EPAs
우리는 발표된 모든 'EPA'가 종합위탁 결정에 적합한 것은 아니며, 어떤 것은 EPA로서 유용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우리는 모든 EPA의 13%(표 1)를 비 EPA로 분류했으며, 종종 의사가 서비스하는 사람들의 의료 요구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능력을 설명한다. '평생 학습 참여', '전문적 행동 시연', '환자 안전 강화', '환자 개개인에 대한 옹호'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에서 직간접적인 감독 하에 허가하는 것으로의 전환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다. 우리는 훈련에 대한 이러한 목표의 중요성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지만, 그것들은 독립적 EPA와는 다른 방식으로 훈련에 통합되어야 한다. EPA로 유용하게 개념화되지 않은 훈련 목표를 다루는 몇 가지 방법이 최근 텐 카테와 슈마허에 의해 제공되었다. We deemed not all published ‘EPAs’ as suitable for summative entrustment decisions and hence are less useful as EPAs. We qualified 13% (Table 1) of all EPAs asnon-EPAs, often describing the abilities physicians require to effectively meet the health care needs of the people they serve. Examples include ‘Engaging in life-long learning’, ‘Demonstrating professional behavior’, ‘Enhancing patient safety’ and ‘Advocating for individual patients’. It is difficult envision the transition from a prohibition to perform these activities to permission to do so with direct or indirect supervision. We do not dispute the importance of these objectives for training, but they should be incorporated in training in a different way than stand-alone EPAs. Several ways to deal with objectives of training that are not usefully conceptualised as EPAs were recently provided by ten Cate and Schumacher.32
이 연구의 몇 가지 한계를 고려해야 한다. 첫째, 의학 대학원 및/또는 동료 훈련 프로그램의 발표된 EPA 프레임워크만 포함되었기 때문에 선택과 출판 편향의 문제가 있다. 네덜란드의 모든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EPA 유형의 요약을 포함하는 최근 논문은 유사한 논리를 발견했으며 부분적인 '회색 문학' 확인으로 볼 수 있다. 우리의 검토에서, 주요 이해관계자 그룹과 관련된 초기 EPA 프레임워크에 대한 근거는 일반적으로 설명되지 않았다. 개발자는 처음부터 시작했거나 통치 기관이나 국가 기관이 부과한 지침과 요구사항을 따랐을 수 있다. 다음으로, 적격 기사들은 외과 전문분야의 거의(n = 2)를 포함하였고, 이는 잠재적으로 논리로서 '구조'를 과소평가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러한 유형의 논리의 중요성은 네덜란드에서 더 높은 발생률로 뒷받침된다. 보고된 일부 EPA는 둘 이상의 논리 범주로 분류될 수 있다. EPA 세트에 따라 EPA는 한 세트에서는 환자 범주이고 다른 세트에서는 서비스 범주일 수 있다.
Several limitations of this study must be considered. First, there is the issue of selection and publication bias as only published EPA frameworks of medical postgraduate and/or fellow training programmes were included. A recent paper that includes a summary of the types of EPAs used by all specialty training programmes in the Netherlands found similar logics and can be seen as a partial ‘grey literature’ confirmation.26In our review, the rationales for the initial EPA frameworks as relates to key stakeholder groups were usually not described. Developers may have started from scratch or have followed guidelines and requirements imposed by governing institutions or national bodies. Next, eligible articles included few (n = 2) from surgical specialties, potentially leading to an underestimation of ‘procedures’ as a logic. The importance of this type of logic, however, is supported by its higher occurrence in the Netherlands.26Some reported EPAs could be categorised in more than one logic category; depending on the set of EPAs, an EPA may be a patient category in the one set and a service in the other.
수용된 권장 사항을 따름으로써 [개선할 수 있는 많은 EPA 제목]을 접했는데, 이는 논리 범주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했다. 예를 들어, '검사 결과 전달'은 전문 실무의 독립적 단위로 간주할 가치가 거의 없기 때문에 확실히 더 성숙한 EPA에 내포될 수 있는 조기 교육 EPA일 수 있으며 부정사infinitive로 더 잘 공식화될 수 있다('진단 시험 결과의 소통'). 우리가 했던 [범주화의 한계]는 [full EPA description]에 대한 통찰력을 거의 갖지 못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예방'을 비 EPA로 인정했지만, 규격에는 EPA가 서비스 제공 논리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하도록 만들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인 하위 활동의 번들 또는 목록이 포함되어 있었을 수 있다. 단지 '예방'을 위해 임상의사를 인증하는 것은 종합적인 위탁 결정에 필요한 명확성이 부족하다. 마지막으로, EPA의 효과나 유효성을 설명하는 제한된 연구가 존재하며, 현재까지 우리는 어떤 논리 범주의 우월성을 지지할 이유가 없다. 향후 연구는 일반적인 EPA 사용에 대한 타당성 증거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설명된 논리의 사용(또는 우월성)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We encountered many EPA titles that could be improved, if accepted recommendations10were followed, which we gave the benefit of the doubt for a logic category. For example, ‘Communicates results of exams’ might be an early training EPA that would definitely be nested in a more mature EPA, as it is hardly worth considering it a stand-alone unit of professional practice, and it might be better formulated with an infinitive (‘Communicating diagnostic exam results’). A limitation of our categorisation is that we rarely had insight into the full EPA description. For example, we qualified ‘Prevention’ as a non-EPA, but the specifications might have included a bundle or list of very concrete sub-activities that could have made us consider the EPA as belonging to the service provision logic. Certifying clinicians just for ‘prevention’ lacks the necessary clarity for a summative entrustment decision. Finally, limited studies exist describing the effectiveness or validity of EPAs, and to date, we have no reason to support superiority of any one logic category. Future research should be directed at providing validity evidence for not only the use of EPAs in general but also to support the use (or superiority) of the described logics.
5 결론 5 CONCLUSION
이 연구는 대학원 의학 교육 및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걸쳐 EPA 프레임워크 개발에 사용되는 논리를 매핑하기 시작했다. '서비스 제공', '절차' 및/또는 '질병 또는 환자 그룹'이라는 세 가지 주요 논리가 식별될 수 있다. 각 논리에 대해 명확한 정의는 예, 이점 및 한계와 함께 제공됩니다. EPA에서 직업의 필수 업무를 포착하려고 할 때, 발견된 논리 유형 중 두세 가지를 조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해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EPA 프레임워크 개발자에게 유용한 발판을 제공할 수 있다. This study set out to map the logics used in development of EPA frameworks across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and fellowship programmes. Three dominant logics could be identified, namely, ‘service provision’, ‘procedures’and/or ‘disease or patient groups’. For each logic, a clear definition is provided together with examples, benefits and limitations. When trying to capture the essential tasks of a profession in EPAs, the use of a combination of two or three of the types of logic found seems most suitable. These findings may provide helpful scaffolding for future EPA-framework developers.
Med Educ. 2022 Sep;56(9):881-891. doi: 10.1111/medu.14806.Epub 2022 Apr 19.
The logic behind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y frameworks: A scoping review of the literature
Introduction: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discrete profession-specific tasks requiring integration of multiple competencies, are increasingly used to help define and inform curricula of specialty training programmes. Although guidelines exist to help guide the developmental process, deciding what logic to use to draft a preliminary EPA framework poses a crucial but often difficult first step. The logic of an EPA framework can be defined as the perspective used by its developers to break down the practice of a profession into units of professional work. This study aimed to map dominant logics and their rationales across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and fellowship programmes.
Methods:A scoping review using systematic searches within five electronic databases (Medline, Embase, Google Scholar, Scopus and Web of Science) was performed. Dominant logics of included papers were identified using inductive coding and iterative analysis.
Results:In total, 42 studies were included. Most studies were conducted in the United States (n = 22; 52%), Canada (n = 6; 14%) and the Netherlands (n = 4; 10%). Across the reported range of specialties, family medicine (n = 4; 10%), internal medicine (n = 4; 10%), paediatrics (n = 3; 7%) and psychiatry (n = 3; 7%) were the most common. Three dominant logics could be identified, namely, 'service provision', 'procedures' and/or 'disease or patient categories'. The majority of papers (n = 37; 88%) used two or more logics when developing EPA frameworks (median = 3, range = 1-4). Disease or patient groups and service provision were the most common logics used (39% and 37%, respectively).
Conclusions:Most programmes used a combination of logics when trying to capture the essential tasks of a profession in EPAs. For each of the three dominant logics, the authors arrived at a definition and identified benefits, limitations and examples. These findings may potentially inform best practice guidelines for EPA development.
간접 환자돌봄의 교육적 가치 최적화하기 (Med Educ, 2022) Optimising the educational value of indirect patient care Danielle O'Toole1 | Marina Sadik1 | Gabrielle Inglis1 | Justin Weresch1 | Meredith Vanstone1,2
1 소개 1 INTRODUCTION
환자 치료의 활동은 환자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시간에 국한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의사는 50% 이상의 시간을 간접 환자 치료 활동(IPCA) 또는 대면상호작용이 필요하지 않은 치료 작업에 소비합니다. IPCA는 비동기 업무, 사무실 외부 방문 및 데스크톱 의료라고도 할 수 있다. 표 1은 전자건강기록(EHR)의 '수신함' 관리 등 IPCA의 여러 가지 범주의 예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영상 및 실험실 결과 검토 및 관리, 상담 노트, 양식 작성 및 처방된 의약품의 보충이 포함된다. The activities of patient care are not confined to time spent directly interacting with a patient. A typical physician spends more than 50% of their time on indirect patient care activities (IPCA), or care tasks that do not require a face-to-face interaction.1-3IPCA may also be called asynchronous tasks, activities outside of office visits and desktop medicine.4-7Table 1provides examples of several different categories of IPCAs, such as managing the ‘inbox’ of the electronic health record (EHR), which includes reviewing and managing imaging and laboratory results, consult notes, completing forms and refilling prescribed medications.
EHR의 채택과 관련하여 IPCA에 들어가는 시간도 증가했다. EHR은 의료 전, 치료 중 및 치료 후 의료 정보에 대한 신속한 액세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2008년과 2012년 사이에 임상 실습에 널리 채택되었다. EHR의 잠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기술의 통합은 과제를 가져왔다.
환자-의사 상호 작용의 변화,
치료의 의미 있는 측면에서의 주의 산만,
의료진에게 사무 업무를 재배포하고 새로운 업무를 창출(예: 의약품 조정, 데이터 입력 및 전자 처방).
일부 활동 유형의 작업량을 줄였습니다. (예: 처방 및 일부 실험실 관련 작업) 어떤 활동의 작업량은 늘어났다. (예: 예방 관리 작업 및 다른 받은 편지함 항목 검토)
이에 따라, EHR은 의료 행위를 재구성하여 IPCA에 소요되는 시간을 전반적으로 증가시켰다. The time requirements of IPCAs have increased in relation to the adoption of EHRs.1,8-11The EHR was widely adopted into clinical practice between 2008 and 2012,7because it provides rapid access to medical information before, during and after care with aims of improving quality care and safety.12-14Despite the potential benefits of the EHR, the integration of technology has brought about challenges, including
altering patient–physician interaction,
distracting from meaningful aspects of care,
redistributing clerical tasks to the clinician and creating new tasks (e.g. medication reconciliation, data entry and electronic prescribing).4, 12, 15-18
It has reduced the workload of some types of activities (e.g. prescribing and some lab-related tasks), while increasing others (e.g. preventative care tasks and reviewing other inbox items).3,7,19,20Accordingly, this technology has re-shaped medical practice, resulting in an overall increase in the time spent on IPCAs.1,8-11
IPCA는 많은 전문분야와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심장내과, 내과, 정형외과 전문의들도 마찬가지로 시간의 50%를 간접적인 환자 활동에 사용한다. 정신과, 집중치료, 응급의학에서도 같은 경향이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호주, 독일 및 영국을 포함하여 EHR 사용이 일반적인 고소득 국가에서 일관된다. IPCA는 특히 가정의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가정의학과 의사는 환자의 '메디컬 홈'인 만큼 다른 의사가 지시한 조사와 치료를 검토하고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 자주 호출된다. 일반 가정의의의 경우, EHR의 출현은 환자와 함께 보내는 매 시간마다 컴퓨터에서 1~2시간씩, 진료 시간 외(오전 8시~오후 6시)에 소요되는 평균 1.5시간의 추가 EHR 시간을 의미했다. IPCAs are relevant to many specialties. For example, cardiology, internal medicine and orthopaedic specialists similarly spend 50% of their time on indirect patient activities.3The same trend has been reported in psychiatry,21intensive care22and emergency medicine.23,24These findings are consistent across high income countries where EHR use is common, including Australia,25Germany26and the United Kingdom.23IPCAs may be especially taxing for family physicians. As the patient's ‘medical home’, family physicians who are often called to review and sometimes manage the investigations and treatments ordered by other physicians. For the average family physician, the advent of EHRs has meant 1–2 hours on the computer for every hour spent with patients, and an average of 1.5 hours of additional EHR time spent outside of clinic hours (8 AM–6 PM).4,27
IPCA의 증가하는 부담은 의사의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지속적인 도전을 악화시켜 직무 만족에 영향을 미치고 번아웃을 증가시킨다. 의학 교육자들은 학습자들이 그들의 경력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IPCA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해당 과제에 직면해 있다. 학습자가 이러한 작업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으며, 한 연구에서 전공의는 임상 문서 요구 사항이 과도하며, 그로 인해 환자 치료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단축하고 더 가치 있다고 인식되는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줄었다고 보고했다. [직무 만족도와 일과 삶의 균형을 모두 유지하면서, 고품질의 환자 치료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IPCA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의 교육자들을 지도하기 위한 교육 연구는 거의 수행되지 않았다. 훈련에서 이러한 IPCA의 영향과 이 중요한 교육을 가장 잘 제공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주민들이 이 중요한 역량을 획득하도록 돕는 중요한 부분이다. The growing burden of IPCAs exacerbates the perennial challenge of work-life balance for physicians, affecting job satisfaction, and increasing burnout.28-35Medical educators face the corresponding task of preparing learners to handle IPCAs in a sustainable way throughout their career. There is evidence that learners may not appreciate the importance of learning how to manage these tasks, with residents in one study reporting that clinical documentation requirements are excessive, compromising time to participate in direct patient care and decreasing opportunities to participate in educational activities perceived as more valuable.36Despite the importance of learning how to manage IPCAs in a manner that balances high quality patient care while maintaining both job satisfaction and a work–life balance, little educational research has been conducted to guide educators in this area. Understanding the impact of these IPCAs in training and how best to deliver this vital education is an important part of helping residents obtain this critical competency.
교육 프로그램이 IPCA의 교수와 위임을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는지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가정의학과에 위치한 질적 연구를 수행하여 미래의 실습을 위해 가족 의사를 적절하게 준비시켰다. '가족의학 거주자, 최근 졸업생 및 임상 감독관은 [간접 환자 치료 활동의 교육적 영향과 중요성]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To better understand how education programmes may optimise the teaching and entrustment of IPCAs, we conducted a qualitative study located in the discipline of Family Medicine to adequately prepare family physicians for future practice, asking ‘How do family medicine residents, recent graduates and clinical supervisors perceive the educational impact and importance of indirect patient care activities’?
2 방법 2 METHODS
2.1 설계 연구 2.1 Study design
이것은 임상 교육 요구 사항 탐색과 같은 사회적 과정 연구에 적합한 방법론인 [구성주의 근거이론 연구]입니다. 이 방법론의 구성주의적 기반은 [학습자가 자신의 일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힘에 의해 형성된다
교육 정책(예: 인증 요건 및 시험),
직업 및 작업 환경의 암묵적이고 명시적인 규범,
가정의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가정의가 어떤 유형의 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기대
근거 이론이 요구하는 데이터 수집과 분석 사이의 반복을 통해 우리는 한 그룹의 예비 통찰력을 바탕으로 다음 라운드에서 데이터 수집을 구축하고 형성하여 우리의 조사에 응답하고 심화시킬 수 있었다.
This is a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study,37a methodology appropriate for the study of a social process such as navigating a clinical education requirement. The constructivist underpinnings of this methodology highlighted the different ways that learners may understand the context of their work, shaped by forces such as
education policy (e.g. accreditation requirements and exams);
implicit and explicit norms of the profession and work environment;
social expectations about what it means to be a family physician and what kind of work family physicians should do.
The iteration between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required by grounded theory allowed us to build on preliminary insights from one group, building and shaping data collection in the next round to respond to and deepen our inquiry.
2.2 연구 상황 2.2 Study context
이 연구는 캐나다 도시에 위치한 단일 가정의학 레지던트 프로그램의 맥락에서 수행되었다. 의료 거주자는 가정의학과 의사가 되기 위해 2년간의 일반 전문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일부에서는 3년차 고급 기술 교육을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대규모 레지던트 프로그램은 의학-박사 대학과 연계되어 있으며, 매년 3개의 훈련장에서 200명의 레지던트들을 수용한다. 2개의 교육장은 학계 가정의학 실습과 연계되어 있으며, 1곳은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여러 가정의학 실습이 있다.
Academic practices는 의료 전문가의 교육과 가르침이 교수진의 역할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의과대학과 관련된 것이다. 이러한 practice에서, 교수진 의사는 일반적으로 매일 2~3명의 학습자를 감독한다.
지역 사회 practice는 지역 사회 내의 일반적인 가정의학 관행이며 의사는 일반적으로 한 번에 한 명의 학습자를 감독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in the context of a single Family Medicine residency programme located in urban Canada. Medical residents complete a 2-year generalist training programme to become Family Physicians, with an optional third year of enhanced skill training available to some. This large residency programme is affiliated with a medical-doctoral university, admitting 200 residents each year across three training sites. Two training sites are affiliated with academic family medicine practices, and one with multiple community-based family medicine practices.
Academic practicesare those associated with a medical school, where education and teaching of health care professionals are a large part of the role of faculty physicians. In these practices, faculty physicians typically supervise two to three learners each day.
Community practicesare general family medicine practices within the community and physicians typically supervise one learner at a time.
2.3 이론 렌즈 2.3 Theoretical lens
본 연구에서는 [Billett의 직장 학습 이론]을 민감 개념으로 사용하였다. [민감 개념]은 연구 중인 현상에 대한 연구자들의 생각에 INFORM하는 배경 아이디어입니다.직장 학습 이론은 연구를 시작할 때 선임 연구원(MV)에게 알려졌고, 이는 작업의 개념화와 설계 방식에 영향을 미쳤다. 이 이론은 [작업장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이 [교육기회는 학습자가 효과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확인하고 참여하도록 선택해야 하는 것]이라는 우리의 가정을 형성했다. [학습 기회의 식별]은 교육 및 조직 구조의 지도와 직장에 존재하는 다른 사람들의 입력에 의해 형성된다.
이 이론적 렌즈는 IPCA를 학습자와 그들의 임상 교사들에게 [인식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교육적 어포던스]로 생각하는 우리의 생각에 영향을 미쳤다.
[인터뷰 가이드의 구축과 개선 과정]에서, 이 이론은 학습자가 학습 기회에 대해 인식하고 결정하는 방법, 그리고 직장에서 어떤 선호도가 식별을 장려하거나 바람직한 특정 학습 기회를 만드는지에 대해 조사하기로 한 우리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분석 중에 이 이론이 직장 학습에 대해 제공한 배경 문맥을 넘어 이 이론에 명시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
We used Billett's workplace learning theory as a sensitising concept in this work.38Sensitising concepts are background ideas, which inform the researchers' thinking about the phenomenon under study.39Workplace learning theory was known to the senior researcher (MV) at the onset of the study, influencing the way the work was conceptualised and designed. This theory shaped our assumptions that workplaces offer educational opportunities that learners must both identify and choose to engage with to learn effectively.38The identification of learning opportunities is formed by the guidance of educational and organisational structures and the input of others present in the workplace.38
This theoretical lens influenced our thinking of IPCA as an educational affordance that may or may not be recognised by learners and their clinical teachers.
During the construction and refinement of the interview guide, this theory influenced our decision to probe about the way that learners recognise and make decisions about learning opportunities, and what affordances in the workplace encourage the identification or make desirable particular learning opportunities.
We did not engage explicitly with this theory during analysis, beyond the background context it provided about workplace learning.
2.4 참가자 2.4 Participants
직장 학습의 맥락적 특성으로 인해 본 연구는 단일 가정의학 레지던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학습자, 현 교육자 및 지난 5년 이내에 졸업한 동문들을 모집합니다. 대상자는 현재 가정의학과 전공의('거주자')와 이 프로그램에서 지도자 역할을 하는 임상의-교육자('교육자') 및 지난 5년 이내에 이 프로그램을 졸업한 가정의사('초기 직업의사')이다. Due to the contextual nature of workplace learning, we conducted this study around a single family medicine residency programme, recruiting current learners, current educators and alumni who have graduated within the past 5 years. Eligible participants were
current family medicine residents (‘residents’),
clinician-educators who have a preceptor role within this programme (‘educators’), and
family physicians who graduated from this programme within the past 5 years (‘early career physicians’).
2.5 샘플링 및 모집 2.5 Sampling and recruitment
우리는 세 참가자 그룹 각각에 대해 서로 다른 샘플링 전략을 사용했다. 프로그램 사무소에서 발송된 이메일, 프로그램 리드 전공의, 임상 공간의 포스터, 공동 저자 팀의 그룹 학습 세션 시작 시 이루어진 연구에 대한 발표를 통해 전공의를 모집했다. 잠재적 거주 참가자는 연구 보조자나 선임 저자(MV)에게 연락하도록 요청하여 그들의 신원이 의사 공동 저자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했다. 처음 5년간 의사는 프로그램 동문들을 위한 온라인 페이스북 그룹들과 연구팀의 전문 네트워크를 통해 이메일을 통해 모집되었다. 교육자들은 연구팀이 보낸 이메일을 통해 모집되었다. We used different sampling strategies for each of the three participant groups. Residents were recruited through e-mails sent from the programme office and lead residents of the programme, posters in clinical spaces and announcements about the study made at the beginning of group learning sessions by the co-author team. Potential resident participants were asked to contact the study research assistant or senior author (MV) so their identities were not known to physician co-authors, who may have held a position of authority over them. Physicians in the first 5 years were recruited through online Facebook groups for programme alumni and by e-mail through the professional networks of the research team. Educators were recruited through e-mails sent by the research team.
우리는 [편의 샘플]로 시작했고, 예비 데이터 수집을 이론적으로 관련된 초기 데이터 분석에서 식별되어감에 따라서 참여자 임상 경험(위치, 임상 실습 및 기간)의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해 [목적적이고 이론적으로 정보에 입각한 접근 방식]으로 이동했다. We started with a convenience sample and after preliminary data collection moved to a purposeful, theoretically informed approachto ensure diversity in participant clinical experience (location, clinical practice and duration), as these aspects were identified in initial data analysis as theoretically relevant.
이것은 [근거 이론 연구]였기 때문에, 우리는 데이터 충분성에 대한 판단을 안내하기 위해 [이론적 포화] 개념을 사용했다. 우리는 [이론에 기여하는 범주의 완전성]과 [이론적으로 지시된 유형의 샘플링 완료]와 관련해서 [이론적 포화]를 이해한다. 포화 식별은 데이터 분석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프로세스로, 여러 분석가와의 논의를 통해 운영됩니다. 각 범주가 잘 개념화되어 있고, 식별된 이론이 모든 관련 데이터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분석 그룹은 [전반적으로 보면, 이론에 아무것도 추가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데이터 수집의return이 감소한다]는 데 동의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코호트 및 수련 장소와 관련해서 [이론적으로 관련된 일부 관점]이 샘플에 강하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관점을 포함하기 위해 추가 자료를 찾았지만, 참여자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완료된 새로운 인터뷰는 새로운 분석 방향을 제시하지 못했다. As this was a grounded theory study, we used the concept of theoretical saturation to guide our judgements of data sufficiency.37,40We understand theoretical saturation to relate to the completeness of categories that contribute to a theory, and the completion of theoretically-indicated types of sampling. The identification of saturation is a process occurring throughout data analysis, operationalised through discussion with multiple analysts. After identifying that each category was well conceptualised, and the identified theory could account for all relevant data, the analytic group agreed that new data collection had diminishing returns, as it would not necessarily add anything to the overall theory.40At this point we noted that some theoretically-relevant perspectives, related to cohort and training site, were not strongly present in the sample. We sought additional data to include these perspectives, but new interviews completed to expand the diversity of participants did not suggest new analytic directions.
2.6 데이터 수집 2.6 Data collection
데이터는 포커스 그룹과 개별 인터뷰를 통해 수집되었다. 포커스 그룹은 경력 단계별로 동질적이었다. 인터뷰와 포커스 그룹은 MV, MS, 그리고 연구 조수에 의해 촉진되었다. 이 개인들은 모두 질적 연구에 대해 훈련된 비-의사이며, 참가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여성들이다. 개별 인터뷰는 스케줄링이 참가자의 포커스 그룹 가입을 허용하지 않거나 참가자가 인터뷰에 대한 선호도를 표시한 경우에 수행되었다. 각 참가자 그룹에 대해 별도의 인터뷰 가이드(보충자료로 포함)를 개발하고 데이터 수집이 진행됨에 따라 다듬었다. 인터뷰 가이드는 문헌, 가정의학과 교사 및 학습자로서의 실제 경험, 연구 중인 문제에 대해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제출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학제 팀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예비 포커스 그룹의 통찰력을 사용하여 미래 참가자의 모집 및 데이터 수집을 구체화하면서 한 번에 한 참가자 그룹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데이터 수집을 단계화했다. 인터뷰 가이드는 초기 분석 통찰력을 반영하고, 이론적으로 관련된 문제에 대해 프로빙하고, 조사 범위를 세분화하기 위해 수정되었다. 전공의들은 우리의 처음이자 마지막 그룹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프로젝트 진행 중에 발전한 새로운 분석 통찰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Data were collected via focus groups and individual interviews. Focus groups were homogeneous by career stage. The interviews and focus groups were facilitated by MV, MS and a research assistant. These individuals are all women trained in qualitative research, non-physicians and unknown to the participants. Interviews were conducted when scheduling did not permit participants to join a focus group, or where the participant indicated a preference for an interview. Separate interview guides (included as supplementary material) were developed for each participant group and refined as data collection progressed. Interview guides were developed by our multi-disciplinary team based on literature, practical experience as family medicine teachers and learners, and feedback submitted to the residency programme about the issue under study. We staged our data collection to focus on one participant group at a time, using insight from preliminary focus groups to shape recruitment and data collection of future participants. Interview guides were amended to reflect initial analytic insights, to probe about theoretically relevant issues, and to refine the scope of inquiry. Residents were our first and our last group, so we could affirm emerging analytic insights that developed over the course of the project.
2.7 데이터 분석 2.7 Data analysis
데이터 분석은 구성주의 근거 이론을 상징하는 단계적 프로세스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초기 데이터가 수집되는 즉시 시작하여 예비 통찰력을 향후 데이터 수집에 inform하는 것이다. 여러 분석가가 개방형 귀납적 코딩에 참여하여 팀 전체와 만나 잠재적인 집중 코딩에 대한 아이디어를 논의했습니다. 이 미팅을 통해 식별된 범주는 추가 코딩 라운드에서 운영되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집중적인 코딩 스키마를 생성하도록 조정, 확장 및 정교해졌다. 이 코딩 스키마의 적용은 연역적(귀납적 코딩을 통해 개발된 스키마를 적용)과 귀납적(확장, 정제, 정교화) 사이에서 다양한 코딩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귀납적]에서 [연역 – 귀납적]으로의 이러한 움직임은, 우리의 분석이 데이터에 기반을 두도록 보장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테마를 귀납적으로 파악하였다. 우리는 연구 질문에 직접적으로 반응하는 주제를 개발하여 [교사 및 학습자의 경험을 설명]하는 것과 관련된 주제와 [가정의학의 교수 및 학습 개선을 위한 제안] 사이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Data analysis proceeded in a staged process emblematic of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beginning as soon as initial data were collected so preliminary insights informed future data collection. Multiple analysts engaged in open inductive coding, meeting with the whole team to discuss ideas for potential focused coding. The categories identified through this meeting were operationalised in an additional round of coding, through which we refined, expanded and elaborated to produce a focused coding schema. Application of this coding schema was accomplished through multiple rounds of coding that varied between deductive (applying the schema developed through inductive coding) to inductive (expanding, refining and elaborating schema). This movement from inductive to deductive–inductive ensured that our analysis remained grounded in the data. Through this process, themes were inductively identified. We developed themes, which were directly responsive to the research question, striving to achieve a balance between those relevant to describing the experiences of teachers and learners and those relevant to suggestions for improving teaching and learning in family medicine.
2.8 윤리 2.8 Ethics
이 연구는 해밀턴 통합연구윤리위원회(11547)의 승인을 받았으며, 모든 참여자는 각 데이터 수집 세션 시작 시 전자적으로 그리고 구두로 사전 동의를 제공하였다. 우리는 연구팀의 의사 교육자와 거주자 참여자 사이의 권력 불균형을 잠재적 윤리적 문제로 식별했다. 상주 참가자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의사 연구 팀원들이 원본 오디오 파일이나 확인된 녹취록을 포함하여 상주 참가자를 식별할 수 있는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보장했다. This study was approved by the Hamilton Integrated Research Ethics Board (11547), and all participants provided informed consent electronically and again verbally at the beginning of each data collection session. We identified the power imbalance between the physician educators on the research team and the resident participants as a potential ethical issue. To protect resident participants, we ensured that physician research team members did not have access to any information which would identify resident participants, including original audio files or identified transcripts.
3 결과 3 RESULTS
우리는 19명의 거주자(R), 16명의 의사(P), 7명의 경험 있는 의사 교육자(E)로부터 인터뷰 및 포커스 그룹 데이터를 수집했다. 각 포커스 그룹에 3~6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6개의 개별 인터뷰와 11개의 포커스 그룹을 실시하였다. 가정의학 실천 유형의 광범위한 다양성으로 인해, 우리는 표 2-4에 practice 유형을 학문적, 공동체적, 비전통적인 것으로 요약했다.'비전통적 행위'은 예를 들어 병원 의사, 입원 환자 정신 건강 기관, 사망 의료 지원, 완화 치료 및 교도소 보건/교정 시설과 같은 집중적인(제너럴리스트가 아닌) 행위을 의미한다. 참여자 인구통계 정보는 표 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We collected interview and focus group data from 19 residents (R), 16 physicians in the first 5 years of practice (P) and 7 experienced physician educators (E). We conducted 6 individual interviews and 11 focus groups with three to six participants in each focus group. Due to the broad variability of family medicine practice types, we have summarised practice types in Tables 2–4as academic, community and non-traditional. ‘Non-traditional practices’ refer to focused (rather than generalist) practices, for, for example, hospitalist, in-patient mental health unit, Medical Assistance in Dying, Palliative care and prison health/correctional facilities. Participant demographic information can be found in Tables 2–4.
우리는 먼저 모든 그룹의 참가자들이 [IPCA가 가정의사로서의 경력 기간 동안 반드시 지녀야 하는 무게로 작용한다]는 분석 결과에 대해 논의한다. 다음으로, 우리는 그들의 경력 초기에 그 무게를 부담으로 보았고, 더 많은 경험 있는 그룹들이 그 무게는 가정의학에서 지속 가능한 경력을 쌓는 데 필요한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라고 어떻게 이해했는지 설명한다. IPCA 작업을 부담 또는 강도 훈련으로 느끼게 하는 이유에 대한 이러한 논의에서 참가자들은 몇 가지 악화 및 완화 요인(모호한 기대, 작업량 불평등에 대한 인식, 환자 및 작업에 대한 교수 및 친숙함)을 식별했으며, 이는 차례로 논의된다. 우리는 표준화, 점진적 도입, 작업량에 대한 투명성, 명시적 교육 및 피드백과 경계 설정 등 IPCA의 교육 가치를 최적화하는 방법에 대한 거주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 권고를 설명함으로써 이 섹션을 마무리한다.
We first discuss the analytic finding that participants in all groups identified IPCA work as a weight they must carry for the duration of their career as family physicians. Next, we describe how those earlier in their career viewed that weight as a burden, and more experienced groups understood that weight to be a chance to develop the strength needed for a sustainable career in family medicine. In these discussions of what made IPCA work feel more like a burden or strength training, participants identified several exacerbating and alleviating factors (ambiguous expectations, perceptions of workload inequity, teaching and familiarity with patients and tasks), which are discussed in turn. We conclude this section by describing participant recommendations to residency programmes about how to optimise the educational value of IPCAs: standardisation, gradual introduction, transparency about workload, explicit teaching and feedback and boundary setting.
3.1 IPCA의 무게: 부담 또는 근력 훈련? 3.1 The weight of IPCAs: Burden or strength training?
모든 참가자들은 그들의 실천 단계에 관계없이 IPCA가 가정의학의 필요하지만 불쾌한 부분이라는 인식을 공유했다. 그들은 IPCA가 환자 치료를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했지만, 끝이 없어 보이는 서류작업의 '과중한 책임'(P6)도 설명했다. 참가자 그룹이 분화된 곳은 이 무게를 짊어지는 것의 성격과 영향을 [부담]으로 보았는지, 그들의 경력 동안 [이 무게를 짊어지는 데 필요한 힘이나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보았는지에 대한 것이다. All participants, no matter their stage of practice, shared the perception that IPCAs are a necessary but unpleasant part of family medicine. They recognised that IPCAs are required for patient care, but also described the ‘crushing responsibility’ (P6) of the seemingly never-ending stream of paperwork. Where participant groups diverged was how they framed the nature and impact of carrying this weight, as either a burden or an opportunity to develop the strength needed to carry this weight throughout their career.
[전공의들과 초기 직업 의사들]은 IPCA의 중요성을 교육 기회보다는 부담으로 강조했다. '그것은 나에게 어떤 교육적 가치보다 훨씬 더 많은 스트레스를 주었다.' (R12) 그들은 이러한 활동에 소비하는 시간이 학습, 일과 삶의 균형, 웰빙, 그리고 다른 교육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을 저해하는 방법을 기술했다. '나는 확실히 그것이 압도적이라고 느낀다. 나는 그것이 지속가능하다고 느끼지 않는다'(P7).그들이 이 무게를 견디기 위해 개발한 전략에는 늦게까지 머무르거나 휴가 기간을 사용하여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휴가시간을 이용해 매주 하루씩 전일제 가정의학과를 쉬었습니다'(R9) Residents and early career physicians emphasised the weight of IPCAs as a burden rather than an educational opportunity: ‘it provided me way more stress than any educational value’ (R12) They described the ways that time spent on these activities impeded their learning, work–life balance and wellness, and ability to achieve other educational goals: ‘I definitely feel like it's overwhelming. I don't feel like it's sustainable’ (P7). The strategies they developed to carry this weight included staying late or using vacation time to accomplish these work tasks: ‘I've used my vacation time to take one day off every week of full-time family medicine’ (R9).
[독립의료를 하는 참가자]들은 IPCA의 무게에 대해 전공의들과 다르게 말했다. 그들은 이러한 업무가 환자 치료와 가족 의사의 업무 일부를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더 잘 인식했다. '당신이 이 양식을 완성할 때 당신은 당신의 환자에게 자금이나 자원 같은 것에 대한 접근권을 주는 것이고, 당신은 당신이 그들과 마주 앉아 있을 때보다 모든 면에서 혹은 그 이상으로 당신의 환자를 돕고 있는 것이다.'(E4) Participants who were in independent practice spoke differently about the weight of IPCAs than residents. They were more apt to recognise that these tasks are necessary for patient care and part of the work of a family physician: ‘when you complete this form you are giving your patient access to funding or resources or whatever, you're helping your patient every bit as much or maybe more than when you're sitting face-to-face with them’ (E4).
[의사 경력 첫 5년 동안 의사]들은 레지던트 시절 IPCA 작업의 이점을 현재 진료에 반영했습니다. 'ODSP [Ontario Disability Support Program] 양식에는 분명히 재간finesse이 있습니다. 바보같이 들리지만, 그것들을 작성하면서 전공의로서 배우는 art가 있습니다. … 레지던트로서 그런 걸 알아내서 엉덩이를 박살내면서 시간을 보내서 다행이다, 그래, 스태프가 되면서 부담이 줄었다(P5).'이 학습의 일부는 IPCA의 업무 스타일 변경을 포함하여, IPCA의 부담을 다루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Physicians in the first 5 years of their career recognised the benefits of the IPCA work they did in residency to their current practice: ‘There's obviously a finesse to ODSP[Ontario Disability Support Program]forms, it sounds silly to say but there is an art to filling them out and learning those things as a resident is helpful. … I'm glad that I spent time as a resident figuring that stuff out and busting my butt, then yeah, it reduced the burden when I became staff’ (P5). Part of this learning was developing strategies to deal with the burden of IPCAs, including changing their practice style:
'우리가 실제로 '지혜로운 선택'[불필요한 의학적 조사와 개입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과 같은 것들을 따르고, 검사와 조사 횟수를 줄인다면, [우리는 환자들과 더 많은 개인적, 신체적 접촉]을 할 뿐만 아니라, 들어오는 다른 데이터로부터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다'(E7) ‘If we actually followed things like Choosing Wisely[campaign to reduce unnecessary medical investigation and intervention],and decreased the number of tests and investigations and things like that, we would not only have more personal, physical contact with our patients, but we would also have less burden from other data that is coming in’ (E7)
대부분 이러한 전략과 교훈은 실용적인 방법으로 학습되었으며, 많은 의사들은 [IPCA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전공의의 중심 학습 목표라고 설명했다. '나는 그들을 설득하려고 노력하며, 지금 일을 잘 하면, 앞으로 보상이 있을 것이다.(P7)' 여기서, 우리는 모든 직업 단계의 교육자들이 [전공의 수련에서 IPCA의 무게]를 [부담으로 인식할 뿐만 아니라, 오랜 경력을 위해 자신을 훈련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마라톤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의 건강과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E1) Mostly, these strategies and lessons were learned in a practical way, and many physicians described that learning how to manage IPCAs in a sustainable way is a central learning objective for residents: ‘I do try to convince them, put the work in now and it will pay dividends moving forward’ (P7). Here, we identified that educators of all career stages perceive the weight of IPCAs in residency not solely as a burden, but also as an opportunity to train oneself for a long career: ‘more important than that is making sure we can all do the marathon and that we don't burn out and compromise our health and wellness in the process’ (E1).
3.2 악화 및 완화 요인 3.2 Exacerbating and alleviating factors
참가자들은 IPCA가 부담스럽다는 데 일관되게 동의했지만, 그러한 부담을 악화시키거나 완화하는 조건도 설명했다. While participants consistently agreed that IPCAs are burdensome, they also described conditions that exacerbate or alleviate that burden.
3.2.1 모호한 기대치 3.2.1 Ambiguous expectations
전공의와 최근 졸업한 직원들은 [모호한 기대]를 요인으로 식별하여 IPCA의 부담을 가중시켰다. 실천에서 독립하기 전에, 전공의들은 그들의 지도자들의 목표, 우선순위, 과정을 따라야 한다. 이 영역에 대한 명확하고 일관된 지침이 없으면 IPCA 부담이 증가합니다.'당신은 또한 특정 시간대에 그것을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지만, 만약 그것이 당신의 물건이라면 당신은 "나는 이것을 내일 볼 것이다"와 같을 수 있다.(P5) Residents and recently graduated staff identified ambiguous expectations as a factor, which exacerbated the burden of their IPCAs. Before becoming independent in their practice, residents must follow the goals, priorities and processes of their preceptors. Without clear and consistent instructions in this area, IPCA burdens are increased: ‘You also feel the pressure to get it done on a certain timeline, whereas if it was your own stuff you could be like “I'll look at this tomorrow”’ (P5).
3.2.2 작업량 형평성에 대한 거주자의 인식 3.2.2 Resident perceptions of workload equity
전공의 집단 특유의 또 다른 악화 요인은 할당된 작업의 양이나 강도에서 [전공의 간의 불평등한 차이]에 대한 인식이었다. 예를 들어, 농촌 실무에서 일하는 거주자들은 그들의 IPCA 부하가 학계 가족 보건 팀 내에서 일하는 거주자들보다 훨씬 적다고 보고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이를 [지도교사preceptor]의 선택 때문이라고 보았다. '운이 좋게도 어떤 지도교사를 얻었는지에 따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받은 편지함을 관리해야 하는지에는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같은 사이트에 있었고 같은 수의 환자를 보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받은 편지함과 바쁜 업무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P1) Another exacerbating factor unique to the resident group was perceptions of inequitable differences between residents in the volume or intensity of assigned work. For example, residents working in rural practices reported that their IPCA load was much less than those working within academic family health teams. Some participants attributed this to preceptor choice: ‘there were huge discrepancies in how much people had to manage the inbox based on what preceptor they got lucky enough to get. We were at the same site and seeing the same population of patients yet some people spent significantly more time on their inbox and busy work than others did’ (P1).
[작업을 관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리소스]에서도 비슷한 불평등이 발견되었습니다. 일부 관행은 전공의가 IPCA 업무를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허용한 반면, 다른 관행에서는 전공의가 직접 이 작업을 하도록 했다. 전공의들은 지도교사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업무를 위임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아 업무량이 증가하고 만족도가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라벨을 인쇄하기 위해 프린터를 찾고 환자의 소변을 적신 다음 그것을 보내고 포장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것은 거주 시간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럴 사람이 있어야 하고, 대부분의 클리닉에는 있지만,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A similar inequity was seen in the resources available to manage this work. Some practices permitted residents to delegate IPCA tasks to others, while in other practices residents were required to do this work themselves. Residents reported that not being allowed to delegate work in the way their preceptors were able to do increased their workload and decreased their satisfaction: ‘It's not a good use of resident time to be running around trying to find a printer to print off labels, to then dip that patient's urine, to then send it off and package it up. There actually should be someone to do that, and in most clinics, there is, but for us, there's not’ (R9).
3.2.3 교육 3.2.3 Teaching
[모든 경력 단계의 교육자]들은 [전공의를 가르치는 데 필요한 시간, 인내심, 코칭]이 그들 자신의 IPCA 부담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 전공의들은 그 일을 맡음으로써 IPCA 직원들의 요구를 완화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했지만, 교육자들은 전공의들에게 위임하는 것은 시간, 인내,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교육하는 것은 매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내가 해야 할 약간의 투자와 균형을 이루게 된다.' (E2) Educators of all career stages identified that the time, patience, and coaching required to teach residents exacerbated their own IPCA burden. While residents perceived that they were alleviating the IPCA demands of staff by taking on that work, educators described that delegating to residents required time, patience and flexibility.‘Teaching, if done in the way that I like to do it, it's very time consuming and so it balances out a bit of the investment that I do to have some tasks taken off my plate.’ (E2).
3.2.4 친숙함(환자, 진료소 및 전문 지식) 3.2.4 Familiarity (patients, clinic and expertise)
[환자와 친숙하지 않은 것]은 [전공의] 뿐만 아니라 [대리의사 직무locum work(다른 사람의 업무를 인계받거나 명단을 구축)로 인해 환자와 친숙하지 않을 수 있는 경력 첫 5년 동안 의사]의 IPCA 업무량을 악화시켰다. 의료진의 의사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환자의 경우 스스로 주문한 결과를 검토하는 데 있어 효율성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일단 실습을 하고 나면 환자를 잘 알게 되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요소들은 환자를 좀 더 낫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P1) Not being familiar with a patient exacerbated the workload of IPCAs for residents as well as for physicians in the first 5 years of their career who may not be familiar with patients due to locum work, taking over someone else's practice or building their roster. Staff physicians described the efficiency in reviewing results they ordered themselves, for a patient they were well-familiar with‘You also have the benefit of knowing your patients well once you're out in practice, so those factors help make it a bit better.’ (P1).
3.3 권장 사항 3.3 Recommendations
참가자들은 IPCA에 대한 전공의 교육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전공의 프로그램에 대한 권고 사항을 제공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이 [IPCA에 대한 전공의 참여를 표준화하고 학습자와 교사 모두에게 지침과 기대를 명확하게 전달할 것]을 권고했다. '교육 목표와 기대는 무엇인가에 대한 유닛의 집단적 메시지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E5) 이는 교육 현장 전반의 IPCA 워크로드에 대한 인식된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전공의들은 또한 프로그램이 학습자에게 IPCA를 완료하기 위한 [전용 시간]을 제공할 것을 권고했다. [전용Dedicate 시간]은 전공의가 직무의 다양한 구성 요소를 학습할 때 담당 의사와 동일한 업무량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추가 시간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Participants provided recommendations to residency programmes for improving the resident educational experience with IPCAs. Participants recommended that programmes standardise resident involvement in IPCAs and clearly communicate instructions and expectations to both learners and preceptors:‘It is important that there is a collective message that comes from the unit about … what are the educational goals, [and]what are the expectations.’ (E5)This was seen as a way to ameliorate the perceived inequity in IPCA workload across training sites. Residents also recommended that programmes provide learners with dedicated timeto complete IPCAs. Dedicated time would help account for the additional time residents require to do the same workload of a staff physician as they learn the various components of the task.
또한, 참가자들은 IPCA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점진적인 도입]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참가자들은 이것이 업무량을 줄이고 IPCA 관련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특히 임상 치료의 다른 측면을 배우면서 레지던트 초기에 더욱 그렇다.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내 동료 레지던트들의 첫 6개월 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을 태워버렸다. 그들은 시스템을 몰랐고, 프로그램을 몰랐고, 어떻게 거주자가 되는지도 몰랐으며, 동시에 1,000명의 수신함을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다.' (P4) Further, participants suggested that a gradual introduction was important to develop capacity to handle IPCAs. Participants believe this may reduce the workload and help relieve IPCA-related stress, especially early in residency as they learn the other aspects of clinical care. ‘It really burnt out a lot of my co-residents in their first six months of residency when they didn't know anybody. They didn't know the system, they didn't know the program, they didn't know how to be a resident, and also how to do an inbox of 1,000 people at the same time.’ (P4). 또한, 이 접근 방식은 IPCA 자체의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여겨졌다. 개업 의사들은 독립적인 개업에서 IPCA의 [예상 업무량 및 필연적 업무량]에 대한 투명성을 높였고, 이는 가정의학 경력의 일부로서 전공의들이 [IPCA의 현실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추론했다. 가정의학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서 IPCA의 현실을 논의하는 것은 이러한 [작업량에 대한 전공의들의 인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IPCA를 완료하는 지속 가능한 방법을 개발하도록 장려한다. "실제로 당신이 그것을 어떻게 제시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이것은 당신이 내 일을 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라, 내가 당신에게 다른 종류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결국 당신을 좋은 가정의사로 만들 것입니다." (E5) In addition, it was felt this approach would allow for more effective and efficient learning of IPCAs themselves. Practicing physicians encouraged more transparency about the expected and inevitable workload of IPCAs in independent practice, reasoning that this would help residents understand and anticipate the reality of IPCAs as part of a career in family medicine. Discussing the reality of IPCAs as a significant component in family medicine may help residents' perception of this workload, encouraging them to develop sustainable ways to complete IPCAs:‘I think it depends on how you actually present it, like, this is not about you doing my work, but this is about me providing you with a different kind of education, that in the end will make you a good family doctor’(E5).
마지막으로, 모든 그룹의 참가자들은 IPCA에 대한 보다 명확한 교육, 피드백 및 커뮤니케이션, 특히 청구서, 차트 유지보수, 양식 및 사례 보고/검토를 권고했다. 이러한 교육은 전공의들이 보다 많은 지원을 통해 보다 점진적인 방식으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교육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강조하고 열린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학습 욕구, 학습 목표, 이러한 학습 기회의 가치, 전공의가 학습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관리하는지, 나아가면서 상황을 조정하고 모두가 함께 작업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1) Finally, participants in all groups recommended more explicit teaching, feedback and communication on IPCAs, especially billing, chart maintenance, forms and case debriefing/reviewing. This teaching would not only help residents build on their knowledge in a more gradual way with more support, but it would also provide an opportunity to highlight educationally important content and provide opportunities for open communication.‘I think it's important to have ongoing conversation about learning needs, learning goals, the value of these learning opportunities, how the resident is feeling about it and managing it and be tweaking things as you go and really have everybody working together on it.’ (E1).
마지막으로 IPCA는 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삶, 정신 건강, 건강을 보호하고 탈진을 피하기 위해 [제한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참가자들은 환자와의 경계 설정(예: 필요할 때 환자가 추가 예약을 하도록 권장), 자신에 대한 경계 설정(예: 긴급하지 않은 받은 편지함 항목을 다음날로 남겨두는 것) 및 [IPCA 작업을 완료까지의 시간을 제한하는 것]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표현했다. [솔선수범]하는 것은 전공의들이 독립 실무자와 동일한 전략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나는 매우 효율적인 지도교사가 있었고, 우리는 결코 늦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받은 편지함의 균형을 맞추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환자를 보고, 가는 동안 차트를 작성하고, 당신과 함께 집에 가는 최소한의 일을 가져갔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나는 여전히 그렇게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임상적 부분과 IPCA 부분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배우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P1) Finally, IPCAs are never-ending; thus, it is important to set limits to protect one's personal life, mental health, wellness and avoid burnout. Participants repeatedly expressed the importance of
setting boundaries with patients (e.g. encouraging patients to schedule an additional appointment when necessary),
boundaries for oneself, (e.g. leaving non-urgent inbox items for the next day) and
blocking off time to complete IPCA tasks.
Leading by example helped residents implement the same strategies as independent practitioners:‘I had a very efficient preceptor, we never ran late … and she really taught me how to balance inbox, seeing patients, charting as you go, taking minimal work home with you, and to this day I still practice that way. And I think that was very helpful, just learning how to balance the clinical and the IPCA part.’ (P1).
4 토론 4 DISCUSSION
McMaster Family Medicine Residention 프로그램에서 전공의를 위한 간접 환자 치료 활동의 교육적 영향을 조사했습니다. 모든 참가자는 이 작업량이 필요하지만 종종 충족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그러나 이 작업에 대한 임상의의 관점은 이 작업에 대한 인식과 참여에 영향을 미쳤다. 불평등에 대한 모호한 기대와 인식은 학습자가 이러한 과제에 대한 혐오를 악화시켰다. 참가자들은 이 작업의 교육적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명시적인 교육 및 피드백과 함께 IPCA에 대한 표준화된 단계적 도입에 초점을 맞출 것을 권고했다. We explored the educational impact of indirect patient care activities for residents in the McMaster Family Medicine Residency programme. All participants recognised this workload as necessary, though often unfulfilling. However, the clinician's perspective on this work as either a burdensome additional weight or an opportunity to strengthen their management skills impacted their perception and engagement in the work. Ambiguous expectations and perceptions of inequity exacerbated learner dislike for these tasks. The participants recommended a focus on a standardised graduated introduction to IPCAs, with explicit teaching and feedback to improve the educational value of this work.
[빌렛의 직장 학습 이론]은 학습이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학습자가 [교육 기회를 식별하고 참여하도록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 연구는 IPCA를 [비교육적 초과근무로 인식하는 것]이 학습자의 이러한 과제에서 학습하는 능력을 저해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것은 임상 작업장에서 배우는 것이 목적인 '학습자'으로서의 직업적 정체성을 가진 전공의들 사이에서 특히 심각할 수 있다. 스스로를 의료 사업에서 실천을 준비하는 '견습생'으로 보는 전공의들은 IPCA 업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략을 배울 기회를 더 많이 볼 수 있다. 우리는 [숨겨진 커리큘럼]이 IPCA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방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예를 들어, IPCA 과제가 임상의 시간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지도, 평가 또는 교육적 가중치를 거의 받지 않는 경우, 전공의는 IPCA 과제가 중요하지 않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작업을 ['행정적' 작업]이 아닌 '간접적 환자 치료'로 지칭하는 것은 이러한 작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환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공의의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IPCA 작업을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에 대한 공식적인 교육 및 피드백제공을 통합하면(예: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활동 또는 핵심 역량) 학습자가 이러한 작업의 교육적 가치를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뉴질랜드, 호주, 영국의 왕립 일반 실무자 대학과 같은 일부 교육 기관들은 [간접 환자 치료 기술]이 독립 실무에 필요한 역량이라고 명시적으로 밝혔습니다. Billett's workplace learning theory describes that for learning to be effective, learners must both identify and choose to engagewith educational opportunities. This study highlighted that the perception of IPCAs as non-educational extra work impedes learners' ability to learn from these tasks. This may be particularly acute amongst residents whose professional identity is as a ‘student’ whose purpose in the clinical workplace is to learn.41,42Residents who see themselves as an ‘apprentice’ preparing to practice in the business of medicine may be more likely to see opportunities for learning strategies to effectively manage IPCA work. We must be attentive to the ways in which the hidden curriculum de-values IPCA work.43For example, when IPCA tasks take up a significant portion of clinician time but are seldom coached, assessed or given much educational weight, residents may learn to think of them as unimportant and not valuable.42Referring to this work as Indirect Patient Carerather than ‘administrative’ workmay help emphasise the value and importance of these tasks, drawing attention to the resident's role in providing health care to the patient. In addition, incorporating formal ways to teach and provide feedback on systems for sustainably and effectively managing IPCA work (e.g. as an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y or core competency) may also be helpful in helping learners recognise the educational value of these tasks. The groundwork has been laid here by some educational bodies, including the Royal College of General Practitioners in New Zealand,44Australia45and the United Kingdom,46each of which have explicitly stated that indirect patient care skillsare a required competence for independent practice.
IPCA 작업을 적절하게 수행할 수 있는 것 외에도, 이러한 작업은 추가 교육 가치를 제공합니다. 의료 전문가로서의 기술 외에도, [목적적 IPCA 교육]은 효율성, 우선순위 부여, 적절한 전문적 의사소통 및 협업을 포함한 전문성, 옹호 및 리더십의 이전 가능한 기술을 강조한다. 이러한 기술은 캐나다 면허 대학인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of Canada가 제공하는 레지던트 훈련 프로필의 핵심 전문 활동의 최근 출판에서 강조된다. 이 문서에는 [IPCA 관리(EHR 관리, 받은 편지함 관리, 양식 작성 및 처방 관리 포함)]뿐만 아니라 [자가 및 지속 가능한 의료 행위 관리]를 의료의 유능한 관행에 중요한 핵심 전문 활동으로 나열합니다. 적절한 훈련과 적응적 전문지식의 렌즈를 통해 이 프로그램은 학습자가 다양한 리소스로 다양한 임상 맥락에서 IPCA의 가중치를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Beyond being able to adequately perform IPCA work, these tasks offer additional education value. In addition to skills as a medical expert, purposeful IPCA education highlights transferable skills in professionalism, advocacy and leadership including efficiency, prioritisation, appropriate professional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These skills are underscored in the recent publication of core professional activities in the residency training profile provided by the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of Canada, the Canadian licensing college.47This document lists managing IPCAs(including maintaining the EHR, managing the inbox, completing forms and managing prescriptions) as well as managing self-care and a sustainable practiceboth as core professional activities critical to the competent practice of medicine. With appropriate training and a lens of adaptive expertise, the programme would be able to prepare learners to tackle the weight of IPCAs in varied clinical contexts with varied resources.48
IPCA는 종종 전공의 수련의 예기치 않은 구성 요소이다. 직원들은 종종 진료 시간 4시간 이내에 IPCA의 상당 부분을 완료하기 때문에 이 업무량은 일반적으로 의대생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전공의들이 IPCA 관리에 필요한 긴 시간, 특히 더 유연한 시간을 예상하여 가정의학을 선택한 경우에 특히 낙담하는 이유에 대한 잠재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의 목소리처럼, [IPCA의 예상치 못한, 충족되지 못한, 그리고 때로는 지속 불가능한 업무량]은 가정의학과 졸업생들이 포괄적인 가정의학을 실천하기로 선택하는 감소와 활동 수준과 환자 패널 크기의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요소 중 하나일 수 있다. 졸업생들은 [이러한 예상치 못한 부담스러운 업무량을 보상]하기 위해 [(환자 패널이 크고 포괄적인) 가정의학 진료에서 벗어남]으로써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유지하기 위한 경계]를 설정하고 있을 수 있다. IPCAs are often an unexpected component of residency. As staff often complete a significant portion of IPCAs outside of clinic hours4this workload is typically unseen by medical students. This offers a potential explanation for why residents are particularly disheartened by the longer hours needed to manage IPCAs, especially if they selected family medicine in anticipation of more flexible hours.49As voiced by our participants, the unexpected, unfulfilling, and sometimes unsustainable workload of IPCAs may be one of the many elements impacting a decline in family medicine graduates choosing to practice comprehensive family medicine and the decline of activity level and patient panel size.50,51Graduates may be setting boundaries to maintain a sustainable practice by moving away from comprehensive family medicine practice52with a large patient panel to compensate for this unexpected and onerous workload.
4.1 교육자에게 미치는 영향 4.1 Implications for educators
이 연구는 가정의학 전공의들이 그들의 의료행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커리큘럼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전공의들의 교육적 헌신과 시간]에 대한 상충하는 요구를 염두에 두면서 이 중요한 환자 치료 부분을 통합했다. 53 여기에는 IPCA의 존재에 대한 투명성, 예상 작업량, 그리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기대치와 전략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스텝이 학습자가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자체 IPCA 작업을 완료한다면, 이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작업 및 역할 모델링 전략을 표준화한다. This study has highlighted the need for new curricula to prepare Family Medicine residents to manage their practices, integrating this vital piece of patient care while being mindful of competing demands on residents' educational commitments and time.53This includes transparency around the existence of IPCAs, the anticipated workload, expectations and strategies for sustainable management. For example, when staff complete their own IPCA work in a way that is visible to the learner, they are normalising these tasks and role modelling different strategies to increase efficiency of this work.
연구 참가자들은 IPCA를 단계적이고 점진적인 방식으로 도입할 것을 권고했다. 예를 들어, EHR 수신함에 대한 소개는 관심 있는 문서 또는 특정 문서를 보낸 후 전공의가 수신함의 모든 구성 요소를 관리할 때까지 전공의가 직접 주문한 항목을 보낸 후 특정 범주의 조사(즉, 참조 노트, 처방, 혈액 검사 및 진단 영상)를 수행할 수 있다. 이 접근법은 특정 학습 목표를 허용하기 위해 [양은 줄이면서 더 집중된 교육]을 촉진할 수 있다. Inbox을 언제 어떻게 도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가지고 있으면 전공의들 사이의 투명성과 형평성이 향상될 것이고, 프로그램이 의도된 역량을 명확히 하고 정기적인 피드백을 촉진하도록 장려할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전공의들에게 명확성과 구조를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학습자들이 적응적이고 자기 조절적인 학습 전략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 환경을 촉진할 것이다. 전공의들이 스스로의 학습을 조절하고 적응할 수 있을 때, 그들은 의학 분야에서 평생의 경력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공의 프로그램은 이러한 적응적이고 자기 통제적인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리고 의도적으로 그러한 학습 환경을 계획해야 한다. Study participants recommended that IPCAs be introduced in a stepwise, gradual way. For example, introduction to the EHR inbox can begin by sending interesting or specific documents, then items the resident themselves ordered, followed by a particular category of investigations (i.e. consult notes, prescriptions, blood work and diagnostic imaging) until the resident is managing all components of the inbox. This approach may facilitate focused education with reduced quantity to allow for specific learning goals. Having a guideline as to when and how inbox should be introduced will improve the transparency and equity amongst residents, encourage the programme to articulate the intended competency and to promote regular feedback. These strategies will not only create clarity and structure for residents, they also promote a learning environment that helps learners develop adaptive, self-regulated learning strategies.54When residents are able to regulate and adapt their own learning, they are bolstering their ability to sustain a life-long career in medicine. Residency programmes should intentionally and purposefully plan such learning environments to promote these adaptive, self-regulated behaviours.54
4.2 강점과 한계 4.2 Strengths and limitations
수집된 데이터는 단일 레지던트 프로그램에서 수집되었으며 다른 가정의학 프로그램이나 다른 전문 분야로 이전할 수 없습니다. 상당한 모집 노력에도 불구하고, 참여에 자원한 전공의들은 우리 레지던트 프로그램의 대규모 학술 교육 현장에서 불균형적으로 뽑혔다. 지역사회 기반 현장에서 주민을 모집하는 것이 과제였는데, 이는 다양한 현장에서 IPCA의 교육 경험의 불일치를 시사하는 것일 수 있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력 단계와 관련된 IPCA에 대해 말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수준의 전문 경험과 초점을 가진 참가자들의 통합이 강점이다. The data collected was from a single residency programme and may not be transferable to other family medicine programmes or other specialties. Despite significant recruitment efforts, the residents who volunteered to participate were disproportionately drawn from the large academic teaching sites in our residency programme. It was a challenge to recruit residents from the community-based sites, which may be an indication of a discrepancy in the educational experience of IPCAs in the various sites. The incorporation of participants with varying levels of professional experience and focus is a strength, as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way that participants spoke about IPCAs, related to their career stage.
5 결론 5 CONCLUSION
결론적으로, IPCA는 우리 의료 시스템의 필수적이고 증가하는 구성요소이다. 우리 가정의학 전공의들이 이러한 업무를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하도록 훈련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IPCA는 인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충분한 수의 일반 가정의사를 모집하고 유지하는 데 장애가 될 위험이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IPCA에 대한 점진적인 도입, 교육 및 피드백, 동료 간의 형평성을 포함할 수 있는 교육 혁신이 필요합니다. 이 교육을 제공하지 못하면, 수련을 마친 전공의가 독립적인 임상 실습으로의 이행하는 것에 대한 위험, 그리고 일부 사람들에게는 포괄적인 진료를 떠나서 더 세부전문과목으로 진입할 위험이 따른다. 그러나 교육 혁신은 충분하지 않다. 상응하는 보수 없이 업무량이 증가했을 때 나타나는 시스템적 영향을 인식하고, family practice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의료 시스템 변화를 옹호해야 한다. In conclusion, IPCAs are a necessary and increasing component of our health care system. It is essential to ensure our family residents are trained to manage these tasks in an effective and sustainable manner. Without a focus on sustainability, IPCAs risk becoming a barrier to recruiting and retaining sufficient numbers of generalist family physicians to serve population needs. Achieving this will require educational innovation, which may include a gradual introduction to IPCAs, with teaching and feedback, and equity amongst peers. Failing to provide this education carries the risk of more challenging transitions to independent clinical practice for graduating residents, and for some, attrition out of comprehensive practice and into sub-specialisation. However, educational innovation is not sufficient. We need to recognise the systemic implications of an increased workload without corresponding remuneration and advocate for health system change, which increases the sustainability of family practice.
Med Educ. 2022 Aug 16.doi: 10.1111/medu.14921.Online ahead of print.
Optimising the educational value of indirect patient care
Introduction:Indirect patient care activities (IPCA) such as documentation, reviewing investigations and filling out forms require an increasing amount of physician time. While an essential part of patient care, rising rates of IPCA work correspond with increases in physician burnout and job dissatisfaction. It is not known how best to prepare residents in IPCA-heavy specialties (e.g. family medicine) for this aspect of their career. This study investigates how educators and residency programmes can optimise IPCA work during residency to best prepare residents for future practice.
Methods:Using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we conducted focus groups and individual interviews with 42 clinicians (19 family medicine residents, 16 family physicians in the first 5 years of practice and 7 family physician educators). All participants were connected to one family medicine residency programme. We analysed interview data iteratively, using a staged approach to constant comparative analysis.
Results:While residents, early career physicians and educators perceived the educational value of IPCAs differently, they all reported IPCAs as a necessary weight that family physicians carry throughout their career. Some residents described IPCAs as a burden, creating inequities in workload and interfering with other learning and personal opportunities. In contrast, educators conceptualised IPCAs as an opportunity to build and develop the skills required to carry the weight of IPCAs throughout their career. We make specific recommendations for helping residents recognise this educational opportunity, such as clarifying expectations, navigating equity, understanding purpose and maintaining consistency when teaching IPCAs.
Conclusion:IPCAs are a key competency for many medical residents but require explicit pedagogical attention. If the educational opportunities are not made explicit, residents may miss the opportunity to develop strategies for practice management, professional boundaries, and administrative efficiencies.
임상실습에서 과락-실패를 유발하는 교수역할특성 (Med Educ, 2022) Role of faculty characteristics in failing to fail in clinical clerkships Jennifer L. Swails1 | Meghana A. Gadgil2,3 | Heath Goodrum4 | Resmi Gupta5 | Mohammad H. Rahbar5,6 | Elmer V. Bernstam1,4
1 소개 1 INTRODUCTION
CBME(역량 기반 의료 교육)는 학생들이 진급을 하기 전에 숙련도를 입증하도록 요구함으로써 환자의 안전을 증진시킨다. 이와 같이 중요한 사건 보고는 의과대학에서 시작되어, 성과가 저조한 미래의 의사를 식별하고 임상 치료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를 보호한다. 또한 의과대학 평가는 전공의 성공의 중요한 예측요인으로 간주되어 전공의 선정과정에서 가중치를 부여하고 있다.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promotes patient safety by requiring students to demonstrate proficiency before they can progress. In this way, critical event reporting begins in medical school, protecting patients by identifying underperforming future physicians and allowing them the opportunity to improve before impacting clinical care.1Furthermore, medical school evaluations are considered an important predictor of residency success and are thus weighted heavily in the residency selection process.2-4
의학 교육과 경력 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에도 불구하고, 의대생 임상실습 등급 보고는 사용된 등급 척도에 따라 기관마다 크게 다르다. 평가는 학생의 성별과 인종에 따라 영향력에 취약할 수 있다. 게다가, 임상실습 책임교수 조사 데이터는 등급 인플레이션의 지속적인 국가 패턴을 시사하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Despite their key role in medical education and career development, medical student clerkship grade reporting varies greatly between institutions,5-8depending on the grading scale used7and even across rotations within a clerkship.7Evaluations can be vulnerable to influence based on the gender and race of students.9Moreover, clerkship director survey data suggest a persistent national pattern of grade inflation,10-12though no clear explanation for this exists.
교수진들은 또한 표준 이하의 임상실습 수행능력을 문서화하는 것을 꺼릴 수 있다. 특히, 최근의 메타 분석에서 교수진의 전문직업적 우려를 "과락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교수진에 대한 의대생 평가는 교수진 승진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의대생 사무원 자격 평가에 대한 우리의 현재 이해에서 중요한 차이는 교수직, 성별 및 인종과 같은 평가자 특성의 영향이다. 학계의 여성과 소수자는 전반적으로 승진 기준이 다르고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의대생들의 평가는 교직원의 성별과 인종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데이터에 의해 입증되었다. 교육생과의 선행연구를 통해 교직원과 전공의 평가 사이의 호혜성(긍정적, 부정적 모두)을 입증했지만 의대생에 대한 자료는 거의 없다. Faculty may also be reluctant to document substandard clerkship performance.12Notably, a recent meta-analysis identified faculty professional concerns as a major reason for “failure to fail.”13In recent years, medical student evaluations of faculty have become an important factor in faculty promotion. An important gap in our current understanding of medical student clerkship evaluations is the impact of evaluator characteristics like faculty rank, gender, and race. Data have demonstrated that women and minorities in academia overall are held to different and higher standards for promotion14-16and that evaluations by medical students are impacted by the gender and race of the faculty member.17,18Prior research with trainees has demonstrated reciprocity (both positive and negative) in faculty and resident evaluations,19,20but there is little data for medical students.
이전 연구들은 학생을 낙제시키는 장벽을 조사했지만, 교수 인구 통계와 직위rank는 제외되었다. 우리는 [승진 전에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취약성]을 인지했기 때문에, 주니어 교수진이 낮은 성과 평가(LPE)를 제출할 가능성이 낮다고 가정했다. 또한 주니어 교수진은 일반적으로 경험이 부족하고, 평가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다. 우리는 교수진에 대한 학생 평가의 변동성뿐만 아니라 학문적 순위에서 알려진 차이를 고려할 때 교수진의 성별, 인종, 민족성이 중요한 수식어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가설을 테스트하기 위해, 우리는 미국 남부의 한 대형 학술 의료 센터에서 10년 이상의 의대 학생 임상실습생 평가와 함께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분석했다. 재교육 교정조치가 필요한 학생을 정확하게 평가하려면 두 가지 작업을 모두 수행해야 합니다.
(1) 표준 이하의 행동을 식별할 수 있다.
(2) 그것을 기꺼이 구두로 말하거나 기록한다.
본 연구에서는 [평가의 정확성]을 평가할 수 없었고, 대신 두 번째 요소인 [문서 작성 의지]에 초점을 맞췄다. 두 구성 요소를 별도로 평가하는 것은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고유한 개입을 제안할 수 있다. Previous studies have investigated the barriers to failing a student, but faculty demographics and rank were excluded.13We hypothesized that junior faculty were less likely to submit low performance evaluations (LPEs), perhaps due to perceived vulnerability to negative repercussions prior to promotion. Junior faculty could also be generally less experienced and less confident in their evaluation skills. We thought faculty gender, race, and ethnicity would be important modifiers given the known disparities in academic rank, as well as variability in student evaluations of faculty. To test these hypotheses, we analysed a large dataset with more than a decade of medical student clerkship evaluations from a large academic medical centre in the Southern United States. Accurately assessing a student who needs remediation requires faculty to both
(1) be able to identify the substandard behaviour and
(2) be willing to verbalise or document it.
In this study, we could not assess the accuracy of assessment and, instead, focused on the second component, willingness to document. Evaluating the two components separately may suggest unique interventions to improve accuracy.
2 방법 2 METHOD
단일 기관에서 15년 동안 완료한 3학년 임상실습 재직 중 의대생에 대한 교수진 평가를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프로토콜 HSC-SBMI-19-0385에 따라 인간 대상 보호를 위한 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Faculty evaluations of medical students during third-year clerkships completed over a 15-year period from a single institution were analysed. This study has been approved by the Committee for the Protection of Human Subjects under protocol HSC-SBMI-19-0385.
핵심 3년차 임상실습 7개 중 5개(가정의학과와 지역사회의학, 내과, 소아과, 정신과학, 신경학)에 대한 중간점 및 최종 교수진 평가가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외과, 산부인과, 산부인과가 제외되었는데, 이는 교수진이 사무직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를 완료하기 때문이다(즉, 평가는 여러 교수진의 의견을 반영한다). 임상강사들이 완료한 평가는 한 부서에만 소수 인원이 있어 제외됐다. All midpoint and final faculty evaluations for five of seven core third-year clerkships (Family Medicine and Community Medicine, Internal Medicine, Paediatrics, Psychiatry, and Neurology) were included. Surgery and Obstetrics and Gynaecology were excluded because the faculty complete evaluations in aggregate for those clerkships (i.e., the evaluation reflected input from multiple faculty members). Evaluations completed by clinical instructors were excluded because there were a small number in only one department.
[불충분한 학생 성과를 문서화할 의사가 있는 교직원]을 식별하기 위해, 우리는 LPE를 교직원이 중간 지점이나 사무직 최종 평가에서 학생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한 평가로 정의했다. 최종 평가 형태는 연구 기간 15년 동안 다양했으며, 형태별로 질문 항목 수가 달랐다.
질문은 binary하거나 (예: "이 학생들의 윤리적 또는 직업적 행동에 대해 심각한 우려가 있습니까?" [예/아니오])
또는 임상실습 역량 평가를 위한 5점 리커트 척도를 가지고 있었다.
중간점 평가도 15년의 연구 기간에 걸쳐 다양했지만, 이진 척도 질문(예/아니오)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교수진은 학생이 여러 역량 영역에서 "기대 충족" 또는 "실패"를 나타낼 수 있었다. 우리는 매년 완료되는 평가 양식을 수동으로 검토하여 해당 양식에 대해 어떤 답변이 LPE를 정의했는지 확인했습니다. To identify faculty willing to document inadequate student performance, we defined LPEs as evaluations where the faculty instructor determined that the student did not meet expectations either at the midpoint or at the final evaluation of the clerkship. Final evaluation forms varied over the 15-year period of the study, with differing numbers of question items per form. Questions
were either binary (e.g., “Do you have any serious concerns about this students ethical or professional behavior?” [Yes/No])
or had 5-point Likert scales for assessment of clerkship competencies.
Midpoint evaluations also varied across the 15-year study period but consisted of binary scale questions (Yes/No) through which faculty could indicate if the student was “meeting” or “failing to meet” expectations in a number of competency areas. We manually reviewed the evaluation forms completed each year to determine what answers defined LPE for that form.
다음 중 하나 이상을 통해 학생의 [LPE를 정의]했습니다.
중간 평가에서 학생은 하나 이상의 역량 영역에서 "기대 충족에 실패"했습니다.
중간 평가 또는 최종 평가에서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플래그 지정됨
전반적 최종 평가에서 낙제 점수—평가 양식에 '전반적 평가'항목이 존재했을 때(5점 Likert 척도에서 1 또는 2의 값으로 정의됨)
최종 평가에서 성과에 대한 리커트 척도의 중앙 점수 아래에 있는 하나 이상의 점수(5점 리커트 척도의 경우 1 또는 2의 값) 모든 형태는 연구자들에 의해 독립적으로 검토되었으며(J. L. S., M. A. G. 또는 E. V. B.) 형태 간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값에 대한 앵커들은 일관되게 부적절한 성능을 나타냈다(보조 자료에 이용 가능한 평가 양식에 사용되는 앵커). 예를 들어, 여러 형태의 레벨 2 성과는 다음과 같이 표현되었습니다.
"최소한의 기본 기술 수준입니다. 면담과 신체진찰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임상실습 동안 진전이 거의 없습니다."
"환자의 불만과 관련된 정신 상태 검사를 수행하지 않으며 일부 비정상적인 소견을 간과합니다."
"환자기록 노트가 약간 불완전합니다."
We defined an LPE for a student through one or more of the following:
A midpoint evaluation indicated the student “failed to meet expectations” in one or more competency areas;
Flagged for unethical behaviour on the midpoint or final evaluation;
An overall failing grade on the final evaluation—when an overall question existed in the evaluation form (defined as value of 1 or 2, on a 5-point Likert scale); and
One or more scores below the centre score on any Likert scale for performance (e.g., a value of 1 or 2, on a 5-point Likert scale) on the final evaluation. All forms were independently reviewed by researchers (J. L. S., M. A. G., or E. V. B.), and despite variability among forms, the anchors for these values consistently indicated inadequate performance (anchors used in the evaluation forms available in supplemental materials). For example, level 2 performance across several forms was indicated by the following:
“Minimal level of basic skills. Needs work on interviews and PE. Little progress during clerkship.”
“Does not perform mental status exam relevant to patients' complaints and overlooks some abnormal findings.”
“Notes somewhat incomplete.”
각 로테이션마다, 교수진들은 그들이 감독한 학생들에 대한 평가를 완료하도록 요청받았다. 각 학생은 3학년 임상실습 과정 동안 여러 평가 세션을 거쳤으며, 대부분의 교수진은 15년 동안 여러 학생을 평가했습니다. 학생들은 특정한 교수진을 요청할 수 있었지만, 그러한 요구들이 항상 허락된 것은 아니었다. 대부분의 과제는 무작위로 이루어졌다. For each rotation, faculty were asked to complete evaluations for students they had supervised. Each student moved through multiple evaluation sessions over the course of their third-year clerkships, and most faculty evaluated multiple students over the 15 years of the study. Students could request specific faculty, but such requests were not always granted. Most assignments were random.
위에서 정의한 바와 같이 LPE 제출 가능성과 함께 교수 평가자 등급(조교, 준교수 또는 정교수)의 연관성을 평가했습니다. 교수진 특성에는 학력, 성별, 인종, 민족성, 나이, 그리고 평가를 내린 경험이 포함된다. 학생 인구 통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We assessed the association of a faculty evaluator's rank (assistant, associate, or full professor) with the likelihood of submitting an LPE as defined above. Faculty characteristics included academic rank, gender, race, ethnicity, age, and experience giving evaluations. Student demographic data were not available.
우리는 [경험 점수]를 사용하여 [직위]와 [경험]을 구분했다. 이 값은 해당 교수진이 제출한 각 평가 시 해당 교수진이 데이터 세트 내에서 완료한 평가 수의 카운트로서 각 교수진에 대해 계산되었다. 예를 들어, 학생에 대한 19번째 평가를 마친 교직원은 해당 평가에 대해 19의 경험치, 25번째 평가에 대해 25의 경험치가 할당됩니다. 평가 당시 경험치가 낮은 경험은 경험점수 ≤ 50, 중간 경험은 > 50이지만 ≤ 100으로, 높은 경험은 > 100으로 범주형 변수로 그룹화했다. 이 전략은 연구 기간 전에 상당한 수의 평가를 완료한 고위 교수진의 경험을 과소평가할 수 있지만, 모든 교수진은 시작부터 시작하여 연구 과정에 걸쳐 각 수준에서 동일한 수의 평가를 입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연구 기간 15년에 걸쳐 시간이 경과되고 새로운 교수진이 추가됨에 따라, 그들의 새로운 평가 수치(평균 2134.9/년)는 더 많은 상급 교수진이 학습 시작 전에 제출한 평가의 잘못된 "startup" 효과를 훨씬 초과한다. 우리 표본에서 낮은 빈도의 LPE와 각 순위의 교수진을 고려할 때 통계적 힘을 보존하기 위해 범주형 변수가 필요했다. We distinguished faculty rank from experience using an experience score. This was calculated for each faculty member at the time of each evaluation submitted by that faculty member, as a count of the number of evaluations completed by that faculty member, within our dataset. For example, faculty completing their 19th evaluation of a student would be assigned an experience value of 19 for that evaluation and a value of 25 for the 25th evaluation. We grouped experience as a categorical variable, with low experience defined as an experience score of ≤50, middle experience as >50 but ≤100, and high experience as >100, at the time of evaluation. Although this strategy may underestimate the experience of senior faculty with a significant number of evaluations completed prior to the study period, all faculty will begin at the start and have an opportunity to enter the same number of evaluations at each level over the course of the study. As time progressed over the 15 years of the study and new faculty are added, their new evaluation numbers (mean 2134.9/year) far exceed the false “startup” effect of evaluations submitted by more senior faculty prior to study start. A categorical variable was necessary to conserve statistical power given the low frequency of LPE and faculty of each rank in our sample.
연속형 변수에 대한 기술 통계량을 중위수 및 표준 편차(SD)로 계산하고 범주형 변수는 빈도와 백분율로 계산했습니다. 반복 측정 계층적 데이터 구조를 고려할 때, 우리는 구조화되지 않은 공분산을 가진 이항 분포와 로지스틱 링크 함수를 갖는 일반화된 혼합 회귀 모델을 사용했다. 학생들의 평가는 교직원 평가자 내에 nested되었고, 평가자는 로테이션 내에 nested되었다. 모든 모형에 대한 결과 변수는 LPE 대 그렇지 않음을 나타내는 각 평가에 대한 이진 변수였습니다. 교직원의 성별, 교직원의 연령, 교직원의 인종, 교직원의 민족성, 교직원의 인종, 민족성, 연령 및 교직원의 평가년도의 역할과 교직원의 성별, 인종, 연령 및 교직원의 상호 작용 효과를 교직원의 등급 간 연관성과 최종 평가에 대한 LPE 부여의 잠재적 교란자로 평가하였다. We calculated descriptive statistics for continuous variables as medians and standard deviations (SD). Categorical variables were calculated as frequencies and percentages. Given the repeated-measures hierarchical data structure, we utilised a generalised mixed regression model having binary distribution and logistic link function with unstructured covariance. Students' evaluations were nested within faculty evaluators, and evaluators were nested within a rotation. The outcome variable for all models was a binary variable for each evaluation indicating LPE versus not. We evaluated the role of faculty gender, faculty age, faculty race, faculty ethnicity, experience giving evaluations, and calendar year of evaluation, as well as interactive effects between faculty gender, race, ethnicity, age, and faculty rank, as potential confounders of association between faculty rank and giving LPE on final evaluations.
[최종 평가]와 비교하여 [중간점 평가]에서 LPE를 받을 가능성 사이에 상당한 차이를 발견했지만, 중간점평가에서 LPE의 사용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예를 들어, 한 교직원은 중간 지점에서 학습자의 50% 이상의 LPE를 제공했지만 최종(요약) LPE는 훨씬 적게 제공했습니다. 따라서 중간점 평가를 모델에 포함하지 않았다.
Although we foun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likelihood of receiving an LPE on a midpoint evaluation compared with a final evaluation, there was wide variation in the use of midpoint LPEs. For example, one faculty member gave more than 50% of learners LPEs at midpoint but gave far fewer final (summative) LPEs. Thus, we did not include midpoint evaluations in our model.
통계적 비유의성으로 인해 교수 연령과 교수 인종, 민족성, 상호작용 효과의 잠재적 modifier effect는 최종 모형에서 삭제되었다. 우리의 1차 가설은 교수진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통계적 유의성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추진되었다. 결과는 95% 신뢰 구간(CI)과 함께 승산비(OR)로 표시된다. 통계적 유의 수준은 α = 0.05로 설정되었다. 모델에 적합한 GLIMMIX 절차를 포함하여 모든 분석은 SAS 통계 소프트웨어 버전 9.4.4로 수행되었다(SAS Institute Inc., Cary, NC). Because of nonstatistical significance, the potential modifier effects of faculty age and faculty race, ethnicity, and interactive effects were dropped from the final model. Our primary hypothesis is related to faculty rank, so it was carried forward despite lack of statistical significance. Results are presented as odds ratio (OR) along with 95% confidence intervals (CIs). Statistical significance level was set at α = 0.05. All analyses were conducted with SAS statistical software version 9.4.4, including the GLIMMIX procedure to fit the model (SAS Institute Inc., Cary, NC).
3 결과 3 RESULTS
데이터 세트에는 2007년 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총 3447명의 학생(표 1)을 대상으로 585명의 교수 평가자가 완료한 50120개의 평가(32024 최종 평가[64%] 및 18096 중간 평가[36%])가 포함되었으며, 총 1418(2.8%)의 LPE가 주어졌다. 조교수가 가장 많은 평가(70%)를 제출했고, 준교수와 정교수(각각 15%)가 그 뒤를 이었다. 여성 교직원이 51.3%의 평가를 제출했으며, 평가 완료 당시 교직원의 중위연령은 43세(28~87세)였다. 텍사스 대학교 시스템이 채용한 인종 및 민족 범주별로 보면, 비히스패닉으로 자처한 교수진이 89%의 평가를 마쳤으며, 백인 46%, 아시아인 30%, 기타 24%가 평가되었다. "낮은" 경험 교수진은 방법에 정의된 대로 38%의 평가를 완료했습니다. "중간" 경험은 21%의 평가를 마쳤고, "높은" 경험 교직원은 42%를 마쳤습니다. 교수진은 최종 평가(1.6%)보다 중간 지점(4.9%)에서 LPE를 줄 가능성이 더 높았다(OR = 4.004, 95% CI [3.59, 4.53]; p < 0.001). The dataset included 50 120 evaluations (32 024 final evaluations [64%] and 18 096 middle evaluations [36%]) completed by 585 faculty evaluators on 3447 students (Table 1) between January 2007 and April 2021, with a total of 1418 (2.8%) LPEs given. Assistant professors submitted the most evaluations (70%), followed by associate and full professors (15% each). Female faculty submitted 51.3% of evaluations, and the median age of faculty was 43 (range 28–87 years) at the time the evaluation was completed. Per the race and ethnicity categories employed by the University of Texas system, 89% of evaluations were completed by faculty that self-identified as non-Hispanic, with 46% White, 30% Asian, and 24% Other. “Low” experience faculty completed 38% of evaluations, as defined in the methods. “Middle” experience completed 21% of evaluations, and “high” experience faculty completed 42%. Faculty were more likely to give LPEs at the midpoint (4.9%), compared with the final (1.6%), evaluation (OR = 4.004, 95% CI [3.59, 4.53];p < 0.001).
표 1은 최종 평가를 위한 단일 변수 연관성과 기술 통계량을 보여줍니다. 최종 평가의 2%는 LPE였다. 조교수가 LPE의 67%, 부교수가 15%, 정교수가 18%로 가장 많았다. 여성 교수진은 LPE의 63%를 주었다. LPE의 90%는 비히스패닉 교수진에 의해 주어졌다. 백인 교수진이 LPE의 47%, 아시아 교수진이 27%, 기타 교수진이 26%를 받았다. 낮은 경험의 교수진은 LPE의 54%, 중간 경험의 교수진은 22%, 그리고 높은 경험의 교수진은 24%를 주었다. 해당 연도에 주어진 총 평가의 백분율로서 연간 LPE의 백분율은 그림 1에 나와 있다. Table 1shows the results of univariable associations and descriptive statistics for final evaluations. Two per cent of final evaluations were LPEs. Assistant professors gave the most LPEs (67%), associate professors gave 15%, and full professors gave 18%. Female faculty gave 63% of LPEs. Ninety per cent of LPEs were given by non-Hispanic faculty. White faculty gave 47% of LPEs, Asian faculty gave 27%, and “Other” faculty gave 26%. Low experience faculty gave 54% of LPEs, 22% by middle experience faculty, and 24% by high experience faculty. The percentages of LPE per year as a percentage of total evaluations given in that year are shown in Figure 1.
표 2는 최종 모델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귀무 모델은 AIC(Akaike Information Criteria) 적합 통계가 5359.73인 반면, 우리의 최종 모델은 Akaike Information Criteria가 5006.32로 더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연구 기간 동안 LPE의 가능성은 각 달력 연도에 따라 유의하게 감소했습니다(표 2, OR = 0.94 [0.90, 0.97]; p < 0.01). 정교수는 조교수보다 LPE를 줄 가능성이 유의미하게 높았다(OR = 1.62 [1.08, 2.43]; p = 0.02). 여성이 남성보다 LPE를 투여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OR = 1.88 [1.37, 2.58]; p 0.01). 경험은 LPE와 연관되지 않았습니다. Table 2shows the results of our final model. The null model had an Akaike Information Criteria (AIC) fit statistic of 5359.73, whereas our final model had an Akaike Information Criteria of 5006.32, indicating a better fit. The likelihood of LPE decreased significantly with each calendar year during the study period (Table 2; OR = 0.94 [0.90, 0.97];p < 0.01). Full professors were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give an LPE than assistant professors (OR = 1.62 [1.08, 2.43];p = 0.02). Women were more likely to give LPEs than men (OR = 1.88 [1.37, 2.58];p0.01). Experience was not associated with LPE.
4 토론 4 DISCUSSION
15년에 걸쳐 제출된 이 대규모 임상실습 평가 코호트에서, 우리는 LPE가 상대적으로 드물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는 모든 최종 평가의 2.8%에 해당한다. 다행히도, [큰 표본 크기]는 우리가 의학 교육에서 드물지만 중요한 사건에 대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게 해주었다.
대부분의 이전 작업은 정성적이었고 더 작은 샘플도 포함했습니다.
다른 연구는 "명예" 등급의 예측 변수에 초점을 맞췄다.
한 대규모 연구는 진급 실패를 예측하기 위해 전공의 평가에서 키워드를 확인했지만, 교수 요인의 역할을 조사하지 않았다.
In this large cohort of clerkship evaluations submitted over 15 years, we found that LPEs were relatively rare, representing 2.8% of all final evaluations. Fortunately, the large sample size allowed us to draw conclusions about this rare but important event in medical education.
Most previous work was qualitative and included smaller samples.21
Other research focused on predictors of an “honours” grade.22
One large study identified keywords in resident evaluations to predict failure to progress but did not investigate the role of faculty factors.23
우리는 또한 주니어 교수진에 비해 시니어 교수진의 낮은 유병률, 특정 임상실습(예: 입원 병동 대 일반 진료소) 및 연도를 포함하여 여러 잠재적 교란자를 제어할 수 있는 정교한 계층적 모델을 구현했다. 이 모델을 기반으로 최종(요약) 평가에 비해 중간점(형식) 평가에서 LPE가 일반적으로 3배 이상 제출되었다. (연구 기간 동안 완료된 평가 횟수로 측정되는)교수 경험과 무관하게 정교수가 조교수보다 종합 LPE를 제출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여성은 남성보다 LPE를 투여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전반적으로 LPE 빈도는 우리 기관의 역량 기반 교육의 직접 관찰 및 구현에 대한 강조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였다. We also implemented a sophisticated hierarchical model that allowed us to control for multiple potential confounders including the lower prevalence of senior faculty compared with junior faculty, specific clerkship (e.g., inpatient wards vs. general medicine clinic), and year. Based on this model, LPEs were over three times more commonly submitted at the midpoint (formative) evaluation compared with final (summative) evaluations. Full professors were more likely to submit summative LPEs than assistant professors, independent of faculty experience (as measured by number of evaluations completed during the study period). Women were more likely to give LPEs compared with men. Overall, LPE frequency decreased over time despite increased emphasis on direct observation and implementation of competency-based education at our institution.
비록 이 관찰 연구가 원인을 결정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주니어 교수진이 부정적인 결과, 특히 학생으로부터의 부정적 평가에 대한 우려 때문에 수준 이하의 학생 성과를 문서화하는 것을 주저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교직평가는 승진을 위한 평가, 교직상 선정, 기타 승진 및 리더십 기회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우리의 가설은 [특정 세부전공 로테이션, 평가 형태 변화, 교수 경험, 시간 경과에 따른 등급 인플레이션 등의 잠재적 교란 요인을 통제]한 후에도 지속된 주니어 교수진과 시니어 교수진 간 등급 차이로 뒷받침된다. 이는 또한 교수진이 개인적인 스트레스, 낙제생으로 인한 행정적 부담, 교수진 개발 부족 또는 연수생 성과에 대한 죄책감을 피하기 위해 LPE를 주는 것을 꺼릴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이전 연구에서도 입증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원인은 특히 [제출된 평가 수에 따른 경험]을 통제한 후 서로 다른 직급의 교수들 사이에서 일정할 수 있다. [학생으로부터의 우수한 평가를 유지하기 위해 주니어 교수들이 부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을 피한다]는 학부 기관의 자료를 볼 때, 의학 교육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난다면 놀랄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기관들은 승진에서 학생 평가를 탈-강조하는 것을 꺼릴 수 있다. Although this observational study cannot determine causes, we hypothesise that junior faculty may be hesitant to document substandard student performance due to fear of negative consequences, particularly poor teaching evaluations. Teaching evaluations are an important component of assessment for promotion, selection for teaching awards, and other advancement and leadership opportunities. Our hypothesis is supported by the difference in grading between junior and senior faculty that persisted even after controlling for specific subspecialty rotations, changes in evaluation forms, faculty experience, and grade inflation over time as potential confounders. This has been documented in previous research, which also found that faculty may also be reluctant to give LPEs to avoid personal stress, the administrative burden caused by failing a student, lack of faculty development, or guilt about trainee outcomes.13However, these causes would likely be constant among faculty at different academic ranks, especially after controlling for experience based on number of evaluations submitted. Given data from undergraduate institutions that junior faculty avoid providing negative feedback in order to maintain good student evaluations, it would not be surprising if similar patterns were seen in medical education. However, institutions may be reluctant to de-emphasise student evaluations in promotion.24
교수 평가가 진급에 덜 중요할 수 있는 [임상의-연구자]는 승진할 가능성이 더 높고, 더 낮은 평가를 내릴 수 있다. 우리의 데이터 세트는 학생 평가 당시 각 교수진의 특정 트랙(예: 임상의-교육자 및 테뉴어 트랙 연구원)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지 않았으며, 연구 기간 동안 승진 지침이 다양했다. 종신 재직권은 조교수나 부교수에 비해 정교수 계급의 교수들 사이에서 더 흔하다. 우리 기관에는 종신 재직 중인 부교수들이 있지만, 종신 재직 중인 정교수의 비율은 훨씬 더 높다. 이는 코호트에서 조교수와 부교수 간에 LPE의 차이를 발견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조교수와 정교수 사이에는 차이가 있었다. 향후 연구는 성적 인플레이션, 교수진 및 재직 기간 간의 관계를 조사해야 한다. Clinician-researchers, for whom teaching evaluations may be less critical for advancement, may be both more likely to be promoted and give lower evaluations. Our dataset did not include information on the specific track (e.g., clinician-educator and tenure-track researcher) of each faculty member at the time of student evaluation, and promotion guidelines varied during the study period. Tenure is more common among faculty at the rank of full professor compared with either associate professors or assistant professors. Although there are tenured associate professors at our institution, the proportion of tenured full professors is much higher. This may help explain why we found no difference in LPEs between assistant and associate professors in our cohort, but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assistant professors and full professors. Future studies should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grade inflation, faculty tracks, and tenure.
교수진이 개별 학생들과 보내는 시간을 제한하는 근무 패턴을 바꾸는 것은 성적 인플레이션에 기여할 수 있다. 과거에는 팀들이 매달 돌아가면서, 교수진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학생들의 성과를 관찰할 수 있었다. 최근, 2주 또는 심지어 1주 블록이 더 흔해졌다. 이전 연구에서는 학습자와의 시간이 줄어들면 교수진이 낙제 평가를 기꺼이 제출할 가능성도 감소한다고 관찰했습니다. 따라서 "의문의 이점"은 LPE의 빈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Changing work patterns that limit the time that faculty spend with individual students may contribute to grade inflation. In the past, teams rotated monthly; thus, faculty were able to observe student performance over time. Recently, 2-week or even 1-week blocks have become more common. Previous studies observed that decreased time with a learner also reduced the likelihood that a faculty would be willing to submit a failing evaluation.13Thus, the “benefit of the doubt” may decrease the frequency of LPEs.
우리는 교직원의 성별과 인종이 학생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습니다. 인종과 민족은 LPE를 예측하지 못했지만, 비슷한 직위에 있는 남성보다 여성이 LPE를 제출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남녀 후배 교수진이 부여한 LPE가 승진, 학술상, 리더십 직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판단할 자료가 부족하지만, 이는 향후 조사에 중요한 영역이 될 수 있다. We investigated the effect of faculty gender and race on student evaluations. Race and ethnicity did not predict LPE, but women were more likely to submit LPEs compared with men at a similar academic rank. We lack the data to determine whether and how LPEs given by male and female junior faculty affect promotion, academic awards, and leadership positions, but these may be important areas for future investigation.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정확하게 식별하는 것은 그 학생이 발전하도록 돕는 동시에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이전의 교육 질 개선 작업은 학생 실패에 대한 근본 원인 분석을 수행했지만 실패가 환자 치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할 때 더 심각한 중대 사건이 될 수 있다. 학습자의 성장 마인드를 강조하는 것은 낮은 점수를 교육 성장을 이끄는 도구로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성별, 인종 및 민족성이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교수진과 학생들의 더 나은 교육과 훈련은 또한 그들이 서로에 대해 더 집중적이고 유용한 평가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러한 환경은 더 포괄적인 학습과 전문적 개발을 지원할 것이다. Accurately identifying struggling students is important to help the student improve but also for the public good. Previous educational quality improvement work has performed root cause analysis on student failure, but failure to fail may be a more serious critical event given its potential impact on patient care.25,26Emphasis on a growth mindset in learners would help them interpret low scores as tools to guide their educational growth.27,28Better education and training of faculty and students on the impacts of gender, race, and ethnicity on evaluations may also help them provide more focused, useful assessments of each other.29,30Over time, such an environment would support more inclusive learning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우리의 데이터는 비록 크지만, 단일 기관에서 가져온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연구 결과는 교직원이나 학생의 모집단이 다르거나 다른 채점 시스템(예: Likert-scale 형식이 아닌 서술적 평가)을 가진 다른 기관으로 일반화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일반외과 및 산부인과 임상실습은 그룹 평가를 제출하기 때문에 제외했으며, 이는 절차 하위 전문 분야에서 교수진에 대한 일반화 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다. 추가 연구는 다양한 채점 메커니즘(합격/실패, 질적 또는 서술적, 조형적 또는 요약적)이 교수진이 표준 이하의 성적을 가진 학생을 식별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 최종과 비교하여 중간 지점에서 LPE가 더 자주 주어졌다는 것을 발견한 것은, 평가에서 [중간 지점 LPE]가 우리 코호트에서 희귀했기 때문에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솔직한 피드백이 형성 평가에서 제공될 가능성이 더 높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낙관적으로, 아마도 CBME 주도 교수 개발은 연구 기간 동안 다양한 상황(예: 구두 또는 EPA 양식의 맥락에서)에서 의미 있는 형성 피드백을 유발했고, 따라서 더 많은 학생들이 역량을 달성하고 LPE를 요구하지 않았다. 기관이 역량 기반 교육을 시행함에 따라 교수진이 기준 미달 성과를 정확하고 신뢰성 있게 식별할 수 없도록 할 수 있는 요인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Though large, our data are from a single institution. Thus, our findings may not generalise to other institutions with different populations of faculty or students or different grading systems (e.g., narrative evaluations rather than Likert-scale forms). We also excluded surgery and OB/GYN clerkships because they submit group evaluations, which may limit generalizability to faculty from procedural subspecialties. Further studies should investigate how various grading mechanisms (pass/fail, qualitative or narrative, formative vs. summative) can help faculty identify students with substandard performance. Our finding that LPEs were more frequently given at the midpoint, compared with the final, evaluation suggests that honest feedback may be more likely to be provided at the formative evaluation, although more investigation will be needed, as midpoint LPEs remained rare in our cohort. Optimistically, perhaps CBME-driven faculty development prompted meaningful formative feedback in multiple contexts (e.g., verbally or in the context of our EPA forms) over the study period, and thus, more students achieved competence and did not require an LPE. As institutions implement competency-based education, it is critically important to understand and address factors that may prevent faculty from accurately and reliably identifying substandard performance.
우리의 데이터 세트는 다른 지표로 평가된 학생 인구 통계 및 학생 성과를 포함하여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학생 정보를 포함하지 않았다. (예: 시험, 거주 마일스톤 및 환자 결과) 따라서 LPE가 향후 환자 치료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없다. 학습자의 종단적 추적은 LPE가 역량 결손 학생을 얼마나 신뢰성 있게 식별하는지, 문제가 있는 의사가 의과대학에서 LPE를 받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의대생들의 정확한 평가에 대한 장벽을 조사하는 향후 연구를 안내할 수 있으며, CBME가 전문적 성장과 환자 안전에 대한 잠재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Our dataset did not contain student information that may have influenced evaluations, including student demographics and student performance as assessed with other indicators (e.g., exams, residency milestones, and patient outcomes). Thus, we do not know whether LPEs are related to future patient care. Longitudinal follow-up of learners can help determine how reliably LPEs identify students with competency deficits and whether problematic physicians received LPEs during medical school. Our findings can guide future research investigating the barriers to accurate evaluation of medical students, allowing CBME to reach its potential for professional growth and patient safety.
Med Educ. 2022 Jun;56(6):634-640.doi: 10.1111/medu.14725.Epub 2022 Jan 12.
Role of faculty characteristics in failing to fail in clinical clerkships
1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Mc Govern Medical School, University of Texas Health Science Center at Houston, Houston, Texas, USA.
2Division of Hospital Medicine, San Francisco General Hospital, San Francisco, California, USA.
3Division of Health Policy and Management, School of Public Health,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Berkeley, California, USA.
4School of Biomedical Informatics, University of Texas Health Science Center at Houston, Houston, Texas, USA.
5Division of Clinical and Translational Sciences,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McGovern Medical School, Houston, Texas, USA.
6Department of Epidemiology, Human Genetics, and Environmental Sciences, School of Public Health, The University of Texas Health Science Center at Houston, Houston, Texas, USA.
Introduction:In the context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poor student performance must be accurately documented to allow learners to improve and to protect the public. However, faculty may be reluctant to provide evaluations that could be perceived as negative, and clerkship directors report that some students pass who should have failed. Student perception of faculty may be considered in faculty promotion, teaching awards, and leadership positions. Therefore, faculty of lower academic rank may perceive themselves to be more vulnerable and, therefore, be less likely to document poor student performance. This study investigated faculty characteristics associated with low performance evaluations (LPEs).
Method:The authors analysed individual faculty evaluations of medical students who completed the third-year clerkships over 15 years using a generalised mixed regression model to assess the association of evaluator academic rank with likelihood of an LPE. Other available factors related to experience or academic vulnerability were incorporated including faculty age, race, ethnicity, and gender.
Results:The authors identified 50 120 evaluations by 585 faculty on 3447 students between January 2007 and April 2021. Faculty were more likely to give LPEs at the midpoint (4.9%), compared with the final (1.6%), evaluation (odds ratio [OR] = 4.004, 95% confidence interval [CI] [3.59, 4.53]; p < 0.001). The likelihood of LPE decreased significantly during the 15-year study period (OR = 0.94 [0.90, 0.97]; p < 0.01). Full professors were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give an LPE than assistant professors (OR = 1.62 [1.08, 2.43]; p = 0.02). Women were more likely to give LPEs than men (OR = 1.88 [1.37, 2.58]; p 0.01). Other faculty characteristics including race and experience were not associated with LPE.
Conclusions:The number of LPEs decreased over time, and senior faculty were more likely to document poor medical student performance compared with assistant professors.
영웅 너머의 리더십의 패러독스: 젠더가 중요하다 The Paradox of Post Heroic Leadership: Gender Matters
Joyce K. Fletcher
리더십의 새로운 모델 New Models of Leadership
지난 20년 동안, 조직 현상을 설명하는 수사학 및 이론에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다. 조직을 기계로 묘사한 이미지는 사라졌습니다.기계로서의 조직은 프로세스를 지휘하고 제어하는 최고위층의 리더와 함께 입출력을 분석함으로써 이해할 수 있는 블랙박스였다. 그 대신 역설적이고, 상호 연결된 관계 및 영향력 네트워크의 살아있는 동적 시스템으로서의 조직의 이미지가 있다(예: Senge, 1990; Seely Brown and Duguid, 2000). 조직이 무엇인지에 대한 바로 그 개념의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는 좋은 리더십의 이미지에 상응하는 변화를 동반했다.
Over the past two decades, a significant shift has occurred in the rhetoric – and theory – describing organizational phenomena. Gone are images of the organization as machine, a black box that can be understood by an analysis of inputs and outputs with leaders at the top who direct and control the process. In its stead is the image of an organization as a living, dynamic system of paradox, interconnected relationships and networks of influence (e.g. Senge, 1990; Seely Brown and Duguid, 2000). This paradigm shift in the very notion of what an organization is, has been accompanied by a corresponding shift in the image of good leadership.
새로운 리더십 모델은 인간관계의 살아있는 시스템에서의 효과성은 개인적이고 영웅적인 리더에 의존하지 않고 오히려 조직 내 다른 수준의 상호의존성의 네트워크 내에 내재된 리더십 관행에 의존한다는 것을 인식한다. 2002년 조 바다라코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또 다른 영웅이 필요하지 않다"는 믿음은 흔히 "포스트 히어로" 리더십이라고 불리는 시대를 이끌었는데, 이는 조직 관행, 구조, 그리고 업무 관계를 변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이다.
New models of leadership recognize that effectiveness in living systems of relationships does not depend on individual, heroic leaders but rather on leadership practices embedded within a network of interdependencies at different levels within the organization (Beer, 1999; Conger et al., 1999; Heifitz and Laurie, 1999; Bass, 1998; Senge and Kaeufer, 2001; Pearce and Sims, 2000; Yukl, 1998). The belief that, in the words of Joe Badarraco, (2002) “we don’t need another hero” has ushered in an era of what is commonly called “post heroic” leadership, a new approach to leadership intended to transform organizational practices, structures and working relationships.
이 논문은 흔히 포스트 히어로라고 불리는 리더십의 새로운 모델에 내재된 많은 역설들을 탐구한다. 비록 이러한 모델들이 영향력 있는 사회적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관계적 과정으로서 리더십을 강조하지만, 그 개념들은 종종 젠더로 제시되고, 덜하지만 권력 중립적으로 제시된다고 주장한다. 이 논문은 이 현상을 탐구하면서, 그 개념이 성별, 권력 또는 성 중립이 아니라 "성별하기", "권력하기" 및 "리더십하기"가 복잡한 방식으로 연결된 일련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주장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역학을 탐구하며, 사후 영웅 모델의 성별/권력 영향을 고려하지 않는 리더십 이론이 이러한 새로운 모델을 채택하려는 조직의 노력을 무의식적으로 저해하고 변형 잠재력을 제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is paper explores a number of paradoxes embedded in these new -- commonly called post heroic -- models of leadership. It argues that although these models emphasize leadership as a relational process dependent on social networks of influence, the concepts are often presented as gender and, to a lesser degree, power neutral. The paper explores this phenomenon, arguing that the concepts are not gender, power or sex neutral but instead, are rooted in a set of social interactions in which “doing gender”, “doing power” and “doing leadership”are linked in complicated ways. It explores these dynamics and suggests that theories of leadership that fail to consider the gender/power implications of post heroic models may unwittingly undermine organizational efforts to adopt these new models and limit their transformational potential.
사후 영웅적 리더십: 그것은 무엇일까요?Post heroic Leadership: What is it?
포스트 영웅적 리더십은 전통적인 개인주의적 모델들과 구별되는 몇 가지 공통적인 요소가 있다.
There are several elements common to post heroic leadership that distinguish it from more traditionally individualistic models.
공유 및 분산 Shared and Distributed
포스트 영웅적 리더십은 최고위층에 위치한 개인의 특성과 속성 집합이 아니라 모든 수준의 사람들에 의해 시행될 수 있고 그래야 하는 공유 관행 집합으로 간주된다(Kouzes and Posner, 1995; Pearce and Sims, 2000). 우리는 꼭대기에서 피규어 헤드를 볼 수도 있고, 볼 필요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모델은 이러한 가시적인 "영웅들"이 조직 전체에 분산된 리더십 실천의 네트워크에 의해 지원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현상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된 많은 다른 이미지들과 은유들이 있다. 페기 매킨토시(1989)는 빙산에 대해 이야기한다 – 우리가 인정하고 축하하는 개인의 업적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그녀는 지적한다. 그 밑에는 생명의 협력적인 하위 텍스트, 빙산의 "끝"이 표면을 뚫을 수 있는 조건을 가능하게 하고, 지원하고, 촉진하고, 창조하는 수없이 많은 행위들이 있다. Wilfred Draft (2001)는 바다에서 온 또 다른, 똑같이 매력적인 이미지를 사용한다. 그는 우리가 바다의 흰 파도을 선도하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사실 바다의 방향과 능력을 결정하고, 흰 파도가 누리는 한계와 가능성을 결정하는 것은 깊고 푸른 바다라고 지적합니다.
Post heroic leadership is seen as a set of shared practicesthat can and should be enactedby people at all levels rather than a set of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attributes located in someone at the top (Kouzes and Posner, 1995; Pearce and Sims, 2000). We might see – and even need to see – figureheads at the top. But new models recognize that these visible “heroes” are supported by a network of leadership practices distributedthroughout the organization. There are many different images and metaphors that have been used to describe this phenomenon. Peggy McIntosh (1989) talks about the iceberg – the individual achievement we acknowledge and celebrate is but the tip of the iceberg, she notes. Underneath, is the collaborative subtext of life, the numerous, countless acts of enabling, supporting, facilitating and creating conditions under which “tips” of icebergs can break through the surface. Wilfred Draft (2001) uses another, equally compelling image from the sea. He notes that while we might see the white caps in the ocean as leading, it is actually the deep blue sea that determines the direction and capabilities of the ocean and determines, in fact, the limits and possibilities the whitecaps enjoy.
이와 같은 프레임워크와 이미지는 리더십에 내재된 상호의존성을 인정한다. 그들은 개인의 성취와 성과주의에 대한 집중하기보다는, 집단적 성취, 사회적 네트워크, 팀워크와 공유 책임성의 중요성에 집중하는 쪽으로 큰 변화를 보인다(Lipnack and Stamps, 2000; Thompson, 2000, Hoskings et al., 1999; Sely Brown, 1999; Yucl, 1998; Conger, 1989).
Frameworks and images such as these acknowledge the interdependencies inherent in leadership. They signal a significant shift from a focus on individual achievement and meritocracyto a focus on collective achievement, social networks and the importance of teamwork and shared accountability(Lipnack and Stamps, 2000; Thompson, 2000, Hoskings et al., 1999; Seely Brown, 1999; Yukl, 1998; Conger, 1989).
사회적 상호 작용에 내재된 Embedded in Social Interactions
사후 영웅적 리더십의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은 사회적 과정으로서 리더십을 강조하는 것이다. 사후 영웅적 리더십은 역동적이고, 다방향적이며, 집단적인 활동으로 묘사됩니다. -- 그것은 개인의 실천 이상의 과정입니다. 리더십은 관계와 영향의 네트워크를 통해 그리고 안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인간 상호 작용은 이 개념에서 핵심이다. 파워업(Bradford and Cohen, 1998)과 리딩업(Leading Up, 2001)과 같은 영향력의 보텀업 이미지에서 "서번트"(Greenleaf, 1977; Block, 1993) 또는 "연결적"(Lipman Blumen, 1996)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상호 작용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많은 이미지가 있다. 이 이미지들의 공통점은 리더-팔로워 상호작용의 평등주의적이고 상호적이며 덜 위계적인 성격을 강조하는 것이다. 리더가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는 전통적인 모델과 달리, 영웅적 리더십을 구성하는 관계적 상호작용은 보다 협력적이고 유동적이며 양방향으로 이해된다. 추종자들은 리더십에 영향을 미치고 창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해된다(Altio-Marjosola, 2001; Harrington, 2000). 리더-팔로워 상호 작용의 유동성, 상호성, 양방향성에 대한 이러한 초점은 영웅적 리더십의 자기 기반 이미지에 대한 관념에 미묘하지만 중요한 변화를 시사한다. 독립적 실체로서의 자아의 전통적인 이미지보다는, 사후 영웅적 모델은 자아에 대한 관계적인 개념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밀러, 1984; 서리, 1985).
Another important aspect of post heroic leadership is an emphasis on leadership as a social process. Post heroic leadership is portrayed as a dynamic, multi-directional, collective activity -- a process more than an individual practice. Human interactions are key in this concept, as leadership is seen as something that occurs and in and through relationships and networks of influence. There are many images used to describe these leadership interactions, from bottom up images of influence such as Power Up (Bradford and Cohen, 1998) and Leading Up (Useem, 2001) to “servant” (Greenleaf, 1977; Block, 1993) or “connective” (Lipman Blumen, 1996) leadership. What these images have in common is their emphasis on the egalitarian, more mutual, less hierarchical nature of leader-follower interactions. In contrast to traditional models which emphasize the leader’s effect on others, the relational interactions that make up post heroic leadership are understood as more collaborative, fluid and two directional. Followers are understood to be playing a significant role in influencing and creating leadership (Aaltio-Marjosola,2001; Harrington, 2000). This focus on the fluidity, mutuality and two directionalnature of leader-follower interactions suggests a subtle but significant change in the notion of self underlying images of post heroic leadership. Rather than the traditional image of self as an independent entity, post heroic models seem to require a more relational concept of self, one closer to the psychological concept of self-in-relation (Miller, 1984; Surrey, 1985.)
학습으로서의 리더십 Leadership as Learning
사후 영웅적 리더십의 세 번째 중요한 측면은 기대되는 성과와 관련이 있다.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는 종류의 사회적 상호작용은 조직뿐만 아니라 관련자들에게도 학습과 성장을 가져온다(Argyris and Schon, 1978; Beer, 1999; Senge, 1990; Heifitz, 1995; Isaacs, 1999; Marsick and Watkins, 1999; Palmer, 1993). 즉, 사후 영웅적 리더십의 이상향을 구성하는 인간 상호작용의 종류는 그 결과에 의해 덜 긍정적인 사회적 상호작용과 구별된다. 이러한 결과에는 상호 학습, 더 큰 집단적 이해, 그리고 결국 긍정적인 행동이 포함됩니다. 리더십은 이러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달려 있으며, 보다 구체적으로 새로운 지식, 즉 집단 학습을 공동 창조하고, 이것이 실행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이것은 특정한 기술을 필요로 한다. 성장을 촉진하는 사회적 상호 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상호 학습(특히 차이를 통한 학습)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면, 위치적 권한에 관계없이 (자기 인식, 공감, 취약성, 타인의 학습에 대한 개방성, 능력과 같은) 관계적 기술과 정서적 지능이 필요하다. "파워오버"에서 "파워 위드"로 힘의 개념을 재창조하여 보다 유동적인 동력 역학 내에서 작동한다. (데베베, 2002; 폴렛트, 1924; 밀러와 스티버, 1997; 골먼, 1998; 플레처, 1994; 1999)
A third important aspect of post heroic leadership has to do with its expected outcomes. The kinds of social interactions that can be called leadership result in learning and growth for the organization as well as the people involved (Argyris and Schon, 1978; Beer, 1999; Senge, 1990; Heifitz, 1995; Isaacs, 1999; Marsick and Watkins, 1999; Palmer, 1993.) In other words, the kinds of human interactions that comprise the ideal of post heroic leadership are differentiated from other, less positive social interactions by virtue of their outcomes. These outcomes include mutual learning, greater collective understanding and eventually, positive action. Leadership depends on creating this learning environment, and more specifically, on the ability to create conditions where new knowledge -- collective learning -- can be co-created and implemented. This requires a particular set of skills. Creating a context in which growth-fostering social interactions can occur and mutual learning – especially learning across difference – can take place, requires relational skills and emotional intelligence such as self-awareness, empathy, vulnerability, an openness to learning from others regardless of their positional authority, and the ability to operate within more fluid power dynamics, re-envisioning the very notion of power from “power over” to “power with” (Debebe, 2002; Follett, 1924; Miller and Stiver, 1997; Goleman, 1998; Fletcher, 1994;1999.)
요약하자면, 사후 영웅적 리더십은 리더십의 임무와 책임을 위, 아래, 그리고 위계질서에 걸쳐 분배할 필요성에 초점을 맞추어 리더십의 who and where를 다시 구상한다. 그것은 리더십을 인간의 상호 작용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과정으로 표현함으로써 리더십의 무엇을 재창조하고, 협력적이고 집단적인 학습을 참여시키는 데 필요한 더 상호적이고 덜 위계적인 리더십 관행과 기술에 초점을 맞추면서 리더십의 방법을 명시한다.
In summary, post heroic leadership re-envisions the who and where of leadership by focusing on the need to distribute the tasks and responsibilities of leadership up, down and across the hierarchy. It re-envisions the what of leadership by articulating leadership as a social process that occurs in and through human interactions and it articulates the how of leadership by focusing on the more mutual, less hierarchical leadership practices and skills needed to engage collaborative, collective learning.
개인에서 집단으로, 통제에서 학습으로, "자신"에서 "관계 속 자신"으로, 그리고 파워 오버에서 파워 위드로의 이러한 변화는 리더가 되는 것의 패러다임 변화라고 일반적으로 인식된다. 나는 이 변화가 중요한 변화일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체계적인 성/권력 역학과 복잡한 방식으로 관련된 변화이기 때문에 리더십 문헌이 우리가 믿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오하고 달성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It is generally recognized that this shift – from individual to collective, from control to learning, from “self” to “self-in-relation” and from power over to power with – is a paradigm shift in what it means to be a leader. I argue that this shift is even more profound and difficult to achieve than the leadership literature would have us believe because it is not only a significant shift, it is a shift that is related in complex ways to systemic gender/power dynamics in the workplace.
사후 영웅적 리더십: 성별과 권력이 그것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Post Heroic Leadership: What do gender and power have to do with it?
많은 사람들은 전통적인 영웅적 리더십과 관련된 특징들이 남성적이라는 것에 주목했다. 남성이나 여성은 개인주의, 통제, 주장과 옹호와 지배의 기술과 같은 특성 자체가 사회적으로 남성에게 귀속되며, 일반적으로 남성성으로 이해된다(Aker, 1990; Calas and Smircich, 1993; Collinson and Hearn, 1996). 대조적으로, 새롭고 영웅적인 리더십과 관련된 특성은 여성적이다(Calvert and Ramsey, 1992; Fletcher, 1994; Fondas, 1997; Fine and Buzanell, 2000). 다시 말하지만, 남성이나 여성은 그것들을 보여줄 수 있지만, 공감, 공동체, 취약함, 탐구 및 협력의 기술과 같은 특성들 자체는 사회적으로 우리 문화에서 여성들에게 귀속되며 일반적으로 여성성으로 이해됩니다. 실제로, 이러한 변화의 인식은 대중 매체에서 흔히 "여성적 이점"이라고 불리는 문학 단체를 낳았다. 즉, 고정관념적인 여성행동과 새로운 리더십 관행 사이의 정렬은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여성에게 유리한 위치를 제공한다고 가정한다(Helgeson, 1990; Rosener, 1995; Fondas, 1997).
Many have noted that the traits associated with traditional, heroic leadership are masculine. Men or women can display them, but the traits themselves -- such as individualism, control, assertiveness and skills of advocacy and domination – are socially ascribed to men in our culture and generally understood as masculine (Acker, 1990; Calas and Smircich, 1993; Collinson and Hearn, 1996)1. In contrast, the traits associated with new, post heroic leadership are feminine (Calvert and Ramsey, 1992; Fletcher, 1994; Fondas, 1997; Fine and Buzzanell, 2000). Again, men or women can display them, but the traits themselves -- such as empathy, community, vulnerability and skills of inquiry and collaboration -- are socially ascribed to women in our culture and generally understood as feminine. Indeed, the recognition of this shift has given rise to a body of literature in the popular press that is commonly called the “female advantage”. That is, the alignment between stereotypical feminine behavior and new leadership practices is assumed to give women an advantage in today’s business environment (Helgeson, 1990; Rosener, 1995; Fondas, 1997).
본 논문은 포스트 영웅적 리더십의 성별적 함의는 남성과 여성이 리더십을 실천하는 방식의 성차이 문제를 훨씬 뛰어넘는다고 주장한다. 성연관념은 포스트 영웅적 리더십의 이론과 실천에 더 깊은 차원의 영향을 미친다. 왜냐하면 영웅적 모델에서 포스트 영웅적 모델로 패러다임 전환하는 것은 단순히 성연계 속성의 변화가 아니라 비즈니스 관행의 기저에 있는 효과성 논리와 연결된 성별과 권력의 변화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나는
l리더십의 영웅적 이미지의 근저에 있는 효과의 논리는 삶의 작업 영역에서 어떻게 '사물을 생산'할 것인가에 대한 남성성과 연결된 이미지와 지혜에 깊이 뿌리내린 논리이며,
l포스트 영웅적 리더십의 근저에 있는 효과의 논리는 여성성에 뿌리내린 논리이며, 가사 영역에서 "사람을 키우는" 방법의 이미지와 지혜에 연결되어 있다.
This paper argues that the gender implications of post heroic leadership go far beyond the issue of sex differences in how men and women practice leadership. The gender implications affect the theory and practice of post heroic leadership at a deeper level because to make the paradigm shift to post heroic models depends not simply on a shift in sex-linked attributes but a gender and power linked shift in the very logic of effectivenessunderlying business practice. More specifically, I argue that
lthe logic of effectiveness underlying heroic images of leadership is a logic deeply rooted in masculine linked images and wisdom about how to “produce things” in the work sphere of life, while
lthe logic of effectiveness underlying post heroic leadership is a logic deeply rooted in feminine linked images and wisdom about how to “grow people” in the domestic sphere.
일과 가정의 분리된 영역과 같이, 이 두 영역 또는 지식의 본체는 세 가지 구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l서로 분리적이다(즉, 하나의 기술은 다른 기술에게 부적절하다고 가정된다),
l성-연관성이 있다(즉, 이상화된 남성성의 이미지와 남성성의 이미지는 한 것과 연관되고 여성성과 이상화된 여성성의 이미지는 다른 것과 연관됨) 및
l서로 다른 가치를 지닌다(즉, 작업 영역의 노동은 숙련되고 복잡하며 훈련에 의존하는 것으로 가정되는 반면, 가사 영역의 노동은 비숙련적이며 자연적으로 발생하며 개인적 특성과 감정에 의존하는 것으로 가정됨).
이 세 가지 특징은 서로 상호작용하고 강화시켜 "젠더적인 것gendered"으로 여겨지도록 영역을 짓는다.
These two spheres or bodies of knowledge, like the separate spheres of work and family (Acker, 1999; Rapaport et al., 2001; Fletcher, 1999; Bailyn, 1993; Williams, 2000) have three distinguishing characteristics: they are
lseparate (i.e. skills in one are assumed to be inappropriate to the other) ,
lsex-linked (i.e. men and images of idealized masculinity are associated with one and women and images of idealized femininity are associated with the other) and
lunequally valued (i.e. labor in the work sphere is assumed to be skilled, complex and dependent on training, whereas labor in the domestic sphere is assumed to be unskilled, occurring naturally and dependent on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emotion).
Together, these three characteristics interact and reinforce each other such that the spheres themselves can be considered “gendered”.
이러한 "분리된 영역"의 개념은 사후 영웅적 리더십의 성별적 함의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지만, 사실은 두 영역의 분리는 실제라기보다는 신화적이라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들은 국내 가족 영역에서 적극적인 참여자이고 여성들은 직장 영역에서 적극적인 참여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 관련 속성과 성향에 대한 이러한 이상화된 이미지는 현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가 어떻게 성 정체성을 시행할지(혹은 시행할거라 기대되는지)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정신적 모델과 효과의 논리 수준에서 그 효과는 훨씬 더 심오하다. 분리된 영역의 개념은
l사회, 특히 서구 사회가 남성들에게 작업 영역에서 물건을 생산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일을 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이상화된 남성성의 표시와 결합시켰다는 것을 시사한다(Yancy Martin, 1996; Meyerson and Fletcher, 2000; Schein, 2001).
l비슷한 방식으로, "사람과 생활 시스템을 성장시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지식은 여성들에게 있으며 이상화된 여성성을 보여주는 것과 관련이 있다(Fairbairn, 1952; Winnicott, 1958; Miller and Stiver, 1997).
While this notion of “separate spheres” is important for an understanding of the gender implications of post heroic leadership,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in practice, the separation of the two spheres is more myth than reality. Men are active participants in the domestic family sphere and women are active participants in the work sphere. Nonetheless, these idealized images of sex-linked attributes and inclinations, while they may not match reality, have a powerful effect on how we enact – and are expected to enact – our gender identities. At the level of mental models and logics of effectiveness, the effect is even more profound. The notion of separate spheres suggests that
lsociety, especially Western society, has located in men the knowledge of what it means to produce things in the work sphere and has conflated images of “doing work” with displays of idealized masculinity (Yancy Martin, 1996; Meyerson and Fletcher, 2000; Schein, 2001).
lIn a similar fashion, the knowledge of what it means to “grow people and living systems” is located in women and is conflated with displays of idealized femininity (Fairbairn, 1952; Winnicott, 1958; Miller and Stiver, 1997).
리더십을 사람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성취하고,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의존하는 관계적 과정으로 인식하는 영웅적 리더십 모델을 게시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성별의 의미는 중요하다. 이는 관계적 입장을 채택하고 사후 영웅적 리더십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관계적 지혜를 실천하는 것이 여성성과 부적절하게 연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The gender implications for a move to post heroic models of leadership that recognize leadership as a relational process dependent on creating conditions under which people can learn, grow, achieve and produce together are significant. It means that adopting the relational stance and putting into practice the relational wisdom required to enact post heroic leadership will be inappropriately associated with femininity.
위에서 언급한 성별/권력 역학 외에도 영웅적 리더십을 내세우는 움직임에는 보다 일반적인 권력 역학이 있다. 언급한 바와 같이, 새로운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관계적 기술과 지식, 그리고 사회적 상호 작용에 대한 보다 상호적이고 자기 관계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나 불평등한 권력 체계(예: 인종, 계급, 조직 수준, 성별에 따른 불평등)에서는 권력이 적은 사람들이 관계-속-자기의 인식을 극도로 민감하게 왜곡하고, 더 권력 있는 사람들의 필요, 욕구 및 암묵적인 요청에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Miller, 1976) 다시 말해, 권력이 불평등한 시스템에서,
l‘더 많은 권력’의 강력한 지표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요구를 예측해서, 굳이 물어보지 않고도 그것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관계-속-자기 입장을 누려도 되는 자격이다.
l‘더 적은 권력’의 지표는 상호성에 대한 어떠한 기대도 없음에도 다른 사람을 예상하고 수용할 것을 요구받는 것이다.
In addition to the gender/power dynamic noted above, there is a more general power dynamic implicated in the move to post heroic leadership. As noted, practicing the new leadership requires relational skills and knowledge, and a more mutual, self-in-relation stance toward social interactions. However, in systems of unequal power (e.g. inequities based on race, class, organizational level, sex) it behooves those with less power to distort their sense of self-in-relation to be ultra-sensitive and attuned to the needs, desires and implicit requests of the more powerful (Miller, 1976). In other words, in systems of unequal power,
lone of the markers of the more powerful is the entitlement of having others adopt a self-in-relation stance that allows them to anticipate your needs and respond to them without being asked;
lwhat marks one as less powerful is being required to do the anticipating and accommodating without any expectation of reciprocity.
권력이 적은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왜곡되고 상호적이지 않은 관계-속-자기 입장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은 그 자세와 그것을 참여시키기 위해 필요한 관계적 기술을 부적절하게 연관시킬 수 있다(밀러, 1976).
The fact that those with less power need to develop a distorted, non-mutual self-in-relation stance in order to survive, may inappropriately associate the stance, and the relational skills it takes to engage it, with powerlessness (Miller, 1976.)
이 논문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성별과 권력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효과의 다른 논리를 사용하여 사후 영웅적 리더십의 실천에 내재된 역설들을 강조하는 세 가지 질문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는지 탐구한다. 새로운 리더십 관행의 필요성에 대한 일반적인 합의가 있다면, 그 관행 자체가 직장에서 더 눈에 띄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만약 이러한 새로운 모델들이 여성들과 일치한다면, 더 많은 여성들이 정상으로 올라가지 않는가? 그리고 세 번째, 만약 이러한 새로운 리더십 모델에 변혁의 잠재력이 있다면, 조직은 변혁되지 않는가?
In the rest of this paper I explore how using this notion of two, different logics of effectiveness – with their gender and power implications in tact – can inform three questions that underscore the paradoxes inherent in the practice of post heroic leadership: Why, if there is general agreement on the need for new leadership practices are the practices themselves not more visible in the workplace? Why, if these new models are aligned with the feminine, are not more women being propelled to the top? and third Why, if there is transformational potential in these new models of leadership are organizations not being transformed?
포스트 히어로 리더십 연습의 투명성 The Invisibility of Post Heroic Leadership Practice
리더십에 대한 미사여구가 거시적 수준에서 변화했지만, 리더십과 리더십 실천에 대한 일상적인 이야기, 즉 리더십 행동의 예시로 전해지는 신화적 전설은 영웅적 개인주의의 오래된 이미지에 고착되어 있다.
While the rhetoric about leadership has changed at the macro level, the everyday narrative about leadership and leadership practices – the stories people tell about leadership, the mythical legends that get passed on as exemplars of leadership behavior –remains stuck in old images of heroic individualism.
예를 들어, 하이페츠와 로리(1999:65)는 조직 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리더십 실천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모든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관리자와 리더는 (이) 적응적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리더십을 제공하기 위한 촉진을 거의 받지 못한다"고 언급한다. Michael Beer(1999: 133)는 그들의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언급할 때, 리더들 스스로는 그러한 성공을 설명해주는 관계적 관행과 사회적 영향망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대신 거의 전적으로 개별적인 행동과 결정 포인트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고 관찰한다. Rakesh Khuruna(2003)는 이러한 발견을 지지하며, 반대되는 사람들에 대한 문서화된 증거에도 불구하고 영웅적이고 카리스마적인 리더들의 개별 행동이 조직의 성공 또는 실패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과장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Heifetz and Laurie (1999:65), for example, note that despite all the data supporting the need for new leadership practices to facilitate organizational learning “managers and leaders rarely receive promotions for providing the leadership required to do (this) adaptive work”. Michael Beer (1999: 133) observes that in recounting the story of their success, leaders themselves tend to ignore the relational practices and social networks of influence that accounted for that success and instead, focus almost exclusively on individual actions and decision points. Rakesh Khuruna (2003) in support of these findings notes that despite documented evidence to the contrary people consistently exaggerate the effect the individual actions of heroic, charismatic leaders have on the success – or failure – of an organization.
무슨 일인가? 무엇이 많은 포스트 히로익 리더십 관행이 보이지 않는 이유를 설명합니까? Beer(1999)는 정체성과 자아의 본질 때문에, 일단 우리가 목표를 달성하고 그것을 성취한 것에 대해 어느 정도 두각을 나타내면, 우리가 받은 도움은 사라지고, 다른 사람에 대한 인식에서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서도 우리의 행동을 개인의 행동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제안한다. 다른 이들은 다른 방향으로 인과관계를 제시한다: 추종자들의 영웅에 대한 욕구는 공식적이고 비공식적인 지도자들에게 이러한 암묵적인 기대와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들의 이야기를 따르고 다시 말하도록 압력을 가한다(Hirschorn, 1990; Sinclair, 1998). 마인들, 에를리히, 두케리히(1985)의 연구는 그들이 리더십의 "낭만화"라고 부르는 사회적 구성의 형태를 설명한다. 이것은 일련의 인과 관계가 없는 애매한 사건들이 의도적인 행동으로 되돌아보고 "리더십"으로 묘사될 때 발생한다.
What is going on? What accounts for the invisibility of many post heroic leadership practices? Beer (1999) suggests that because of the nature of identity and ego, once we have achieved a goal and some prominence for having achieved it, it is natural to disappear the help we have been given and reconstruct our behavior – in our own minds as well as in the perception of others – as individual action. Others suggest causality in the other direction: that followers’ need for heroes exerts pressure on both formal and informal leaders to comply and re-tell their stories to meet this implicit expectation and need (Hirschorn, 1990; Sinclair, 1998). The work of Meindl, Ehrlich and Dukerich (1985) suggest as explanation a related form of social construction they call the “romanticizing” of leadership. This occurs when a series of causally unrelated, ambiguous events are reconstructed in retrospect as intentional action and then described as “leadership”.
젠더/파워 렌즈는 추가적인 현상들이 작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설명은 중요하지만 사후 영웅적 리더십의 보이지 않는 근본적인 문제를 탐구하는 데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때마다 우리는 우리의 자아상과 사회적 정체성을 제정enact한다(Goffman, 1959; Foldy, 2002). 그 중 좋은 부분은 우리의 젠더 정체성이다. 따라서 리더십은 모든 사회적 과정과 마찬가지로 "젠더를 행하는 것do gender"이다(West and Zimmerman, 1990). 영웅적 리더십이 남성성과 연관되고, 사후 영웅적 리더십이 여성성과 연관된다는 사실은 "젠더를 행하는doing gender" 과정이 종종 무의식적인 방식으로 강력한 리더십의 낡은 모델에서 새로운 모델로 이동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영웅적 리더십의 이미지가 왜 그렇게 회복력이 있는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는 개인주의와 사업 성공에 대한 전통적인 가정을 위반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개념과 관행에 대한 성별 연결gender linked 가정을 위반한다. 포스트 히어로 리더십의 새로운 모델은 "성장하는 사람들growing people"에 대한 관계적 지혜, 즉 사람들이 배우고, 성취하고, 생산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지혜가 사업 성공에 중요하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인정하지만, 그들은 이러한 관계적 원칙을 집행하는 것이 어떻게 - 부적절하지만 확실하게 - 여성스러움과 연결되어 있는지 고려하지 않는다.
A gender/power lens suggests that there are additional phenomena at play and that these explanations, while important, may not go far enough in exploring the issues underlying the invisibility of post heroic leadership. Whenever we interact with others we enact our self image and social identity (Goffman, 1959; Foldy, 2002), a good part of which is our gender identity. Thus leadership, like all social processes is an occasion to “do gender” (West and Zimmerman, 1990). The fact that heroic leadership is associated with masculinity and post heroic leadership with femininity means that the process of “doing gender” may disrupt the move from old to new models of leadership in powerful, albeit it often unconscious ways. This helps explain why images of heroic leadership are so resilient: It is not just that new images of leadership violate traditional assumptions about individualism and business success, it is that they violate gender linked assumptions about these concepts and practices. Although new models of post heroic leadership implicitly acknowledge that relational wisdom about “growing people” i.e. wisdom about creating conditions in which people can learn, achieve and produce, is critical to business success, they do not take into account how enacting these relational principles is linked – inappropriately but surely – to femininity.
하지만 젠더만이 영웅 이후의 리더십이 사라지는 역동적인 현재가 아니다. 포스트 영웅적 리더십의 관행을 제정하기 위해서는 리더십과 파워-오버의 연관성이 더 일반적인 것과는 반대로 파워-위드의 모델을 제정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유동적인 전문 지식, 상호의존성 또는 입력의 필요성과 같은 "파워-위드" 리더십 모델을 제정하는 데 필요한 관계적 기술, 속성 및 입장은 ‘새롭고 더 적응적인 권력의 실천’으로 여겨지기보다, 단지 "힘이 없는" 것과 연관될 가능성이 높다.
But gender isn’t the only dynamic present in the disappearing of post heroic leadership. Enacting the practices of post heroic leadership require enacting a model of “power with”as opposed to the more common association of leadership with “power over”. Again, the relational skills, attributes and stance required to enact a model of “power with” leadership, such as fluid expertise, the willingness to show and acknowledge interdependence or need for input, are likely to be associated with “powerlessness” not with a new, more adaptive practice of power.
이 분석이 강조하는 것은 리더십을 구성하는 사회적 상호작용이 '젠더를 행하는' 기회일 뿐 아니라 '권력을 행하는' 기회라는 점이다. 그러나, 사후 영웅적 리더십을 집행하는 데 필요한 기술, 신념, 자기관계 자세는 여성성과 무력성과 부적절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여성성을 행하는 것"과 "권력없음을 행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지도자와 관련이 없는 표현이다. 따라서 이러한 젠더와 권력 역학은 추종자와 리더가 모두 말하는 리더십의 이야기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으며, 개인의 행동, 남성성, 위계적 권력을 가지고 리더십을 기존 상태대로 유지하기 위해 이야기를 재구성해야 한다는 압력을 행사할 수 있다.
What this analysis highlights is that the social interactions that make up leadership are opportunities not only to “do gender” but to “do power”. However, because the skills, beliefs and self-in-relation stance needed to enact post-heroic leadership are inappropriately associated with femininity and powerlessness, these occasions translate into “doing femininity”and “doing powerlessness”, displays which are not, to put it mildly, commonly associated with leaders. Thus, these gender and power dynamics may complicate the story of leadership that both followers and leaders tell, exerting pressure to reconstruct the story to maintain the status quo association of leadership with individual action, masculinity and hierarchical power.
이는 조직 이론가들이 새로운 유형의 리더십을 요구하거나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책을 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자기 정체성의 깊이 내재된 젠더와 권력 관련 측면은 매우 격렬하고 감정적인 문제이다. 이러한 깊이 내재된 감정적 문제에 대한 인식 없이 행동을 바꾸려는 인지적 시도는 성별과 권력 관련 이미지가 리더와 추종자의 행동, 경험 및 기대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사람들이 사후 영웅적 리더십을 구현하려고 시도할 때 경험하는 많은 역설들을 설명할 수 있고 이 모델이 광범위한 채택을 달성하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성별/권력 역학의 숨겨진 특성이다. 이러한 효과와 해결 방법을 인식하지 못한 채 영향력 네트워크에 내재된 사회적 과정으로 리더십을 이론화하는 것은 새로운 모델의 변형 과제와 약속에 불충분한 이론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This suggests that it is not enough for organizational theorists to call for new types of leadership or write books about the need for change. Deeply embedded gender and power-linked aspects of self-identity are highly charged, emotional issues. Cognitive attempts to change behavior without a recognition of these deeply embedded, emotional issues are unlikely to have much effect because gender and power-linked images may exert potent – albeit unrecognized – influence on leader and follower behavior, experience and expectations. Indeed, it is the hidden under-explored nature of these gender/power dynamics that may account for many of paradoxes people experience in trying to implement post heroic leadership and may account for how long it is taking for this model to achieve widespread adoption. Theorizing leadership as a social process embedded in networks of influence without acknowledging these effects and how to address them is likely to result in theories that are inadequate to the transformational task and promise of the new models.
사후 영웅적 리더십과 "여성적 이점" Post heroic leadership and the “female advantage
영웅적 리더십을 내세우려는 움직임의 기초가 되는 젠더 역학을 인식함에 있어 가시화 된 가장 흥미로운 역설 중 하나는 여성 우위의 문제이다. 우리는 "젠더를 행하는 것"과 "사후 영웅적 리더십을 행하는 것"이 여성을 위해 정렬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이 새로운 리더십 모델로 이동하는 것에서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만약 조직생활의 정상에 오르지 못한다면, 우리는 적어도 그들이 새 지도부의 가장 두드러진 지지자들이 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후 영웅적 리더십의 건축가들과 대변인들을 살펴보면, 그들 중에는 여성이 거의 없다.
l일부에서는 이러한 불일치가 여성과 남성이 리더십을 집행하는 방법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설이 경험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사실과 관련이 있다고 제안한다(Vecchio, 2002).
l다른 사람들은 여성이 변혁적 리더십 스타일을 제정할 가능성이 더 높고 남성이 거래적 리더십 스타일을 채택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과 같은 문서화된 차이점들조차도 여성에게 유리하지 않다고 지적한다(Eagly and Johannesen-Schmidt, 2001).
l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정상에 오른 여성들조차도 "여성스러운" 리더십 스타일이 그들의 효율성에 기여했다고 주장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Berg and Burrows, 2003).
One of the most interesting paradoxes made visible in recognizing the gender dynamics underlying the move to post heroic leadership is the question of the female advantage. We might expect that, since “doing gender” and “doing post heroic leadership” are aligned for women, they would stand to benefit from this move to new models of leadership. If not catapulted to the top of organizational life, we might at least expect that they would be the new leadership’s most prominent proponents. And yet, if we look at the architects and spokespersons of post heroic leadership, there are few women among them.
lSome suggest that the discrepancy has to do with the fact that hypothesized differences in how women and men enact leadership have not borne out empirically (Vecchio, 2002).
lOthers note that even those differences that have been documented such as women being more likely to enact a transformational leadership style and men a transactional style (Eagly and Johannesen-Schmidt, 2001) have not advantaged women.
lAnd others observe that even those women who have made it to the top are unlikely to claim that a “feminine” leadership style contributed to their effectiveness (Berg and Burrows, 2003).
나는 다른 관점을 추가하고 싶다. 나는 여성의 이점이 실현되지 않은 이유는 그 자체로 성별 차이와 관련이 없다고 제안한다. 대신에 나는 그것이 여성성과 무력성을 연관시키는 관계적 실천이 직장에서 여성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탐구함으로써 이해될 수 있는 더 복잡한 과정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제안한다.
I would like to add another perspective. I suggest that the reason the female advantage has not materialized is not related to sex differences per se. Instead I suggest it is rooted in a more complex process that can be understood by exploring the way the association of relational practices with femininity and powerlessness is likely to play out for women in the workplace.
사후 영웅적 리더십과 관련된 행동, 기술 및 조직 원리에 대한 설명은 일반적으로 행위자의 성별이 지도자와 추종자에 의해 이해, 인식 및 경험되는 방식에 무관한 것처럼 젠더 뉴트럴로 제시된다. 실질적인 수준에서, 우리 모두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무언가를 하는 몸은 그 몸이 어떻게 인식될지에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사회인지 이론가들(Fiske and Taylor, 1991)이 상기시키듯, 사건에 대한 해석은 항상 맥락에 따라 결정되며, 행위자의 사회적 정체성(성, 인종, 계급, 조직명 등)을 포함한 많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l"내 사무실에 들르세요"라고 말하는 상사는 동료가 같은 말을 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게 해석됩니다.
l회의 중에 백인이 탁자에 주먹을 찧는 것은 유색인종이나 여느 여성들과 같은 일을 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게 인식된다.
우리는 스키마를 통해 행동을 필터링하며, 그것은 우리가 보는 것, 우리가 기대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는지에 영향을 미치고 결정한다.
Descriptions of the behavior, skills and organizational principles associated with post heroic leadership are generally presented as gender neutral in practice i.e. as if the sex of the actor is irrelevant in how the behavior is understood, perceived and experienced by leaders and followers. At a practical level, we all know this to be untrue. The body in which we do something influences how it will be perceived. Indeed, as social cognition theorists (Fiske and Taylor, 1991) remind us, the interpretation of events is always contextual and is influenced by many factors, including the social identity (sex, race, class, organizational title, etc.) of the actor.
lA boss saying “drop by my office” is interpreted quite differently from a peer saying the same thing.
lA white man slamming his fist on the table during a meeting is perceived quite differently from a man of color – or any woman – doing the same thing.
We filter behavior through schema that influence and determine what we see, what we expect to see and how we interpret it
젠더 스키마(Valian, 1997)는 특히 강력하며, 사후 영웅적 리더십을 실천에 옮기는 경험이 여성과 남성에게 다를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젠더 스키마 때문에, 새로운 리더십을 수행하는 남성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새로운 것"으로 선언하는 것이 더 쉬울 수 있다. 반면에 여성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새로운 것으로 구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지 여성들이 하는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Flletcher, 1999).
Gender schema (Valian, 1997) are particularly powerful and suggest that the experience of putting post heroic leadership into practice is likely to be different for women and men. Because of gender schema, men who do the new leadership, while they may be in danger of being perceived as wimps, may have an easier time proclaiming what they do as “new”. Women, on the other hand, may have a harder time distinguishing what they do as something new, because it looks like they are just doing what women do (Fletcher, 1999).
그러나 여성이 직면하는 또 다른, 훨씬 더 어려운 문제가 성별된 기대와 영웅 이후의 리더십과 관련되어 있다. 앞서 별개의 지식 영역에 대한 논의에서 알 수 있듯이, 서구사회에서 여성은 관계적 기술과 속성의 운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개인의 성취를 가능하게 하는 삶의 협력적 하위 텍스트를 제공하지만, 그것을 보이지 않게 할 것do it invisibly으로 기대되므로, 개인 성취의 "신화"는 도전받지 않는다. 그러므로, 깊은, 아마도 심지어 무의식적인 수준에서, 우리는 이러한 실천을 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 모성애나 다른 "사랑의 노동"과 연관지어서 사심 없는 헌신과 연관시키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이러한 ‘비가시성’이야말로, 누군가를 가치 있고 여성스러운 것으로 표시해주는, 현재 행해지고 있는 것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지 않는 것이다(Bellah, et al. 1985).
But there is another, even thornier problem women encounter related to gendered expectations and post heroic leadership. As the earlier discussion of separate spheres of knowledge suggests, in Western society women are expected to be the carriers of relational skills and attributes, expected to provide the collaborative subtext of life that enables individual achievement, but to do it invisibly, so the “myth” of individual achievement is not challenged (Miller, 1976; Jordan et al., 1991; Miller and Stiver, 1997). Thus, at a deep perhaps even unconscious level, we tend to associate these practices with invisibility and the kind of selfless giving associated with mothering and other “labors of love”. Indeed, it is the invisibility, the not calling attention to what is being done that marks one as especially worthy and womanly (Bellah, et al. 1985).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여성들이 권력을 공유하거나 타인의 발전을 가능하게 하고 기여하는 종류의 리더십 관행을 제정할 때, 그들은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고 그 대가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심 없는 기부자로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즉, 여성이 자신의 관계적 기술을 사용하여 리드할 때, 그들의 행동은 여성성뿐만 아니라 사심 없는 기부와 모성애와도 연관된다(Flletcher, 1999).
What this means is that when women enact the kind of leadership practices that share power or enable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others, they are likely to be seen as selfless givers who “like helping” and expect nothing in return. In other words, when women use their relational skills to lead, their behavior is conflated not only with femininity but with selfless giving and motherhood (Fletcher, 1999).
이 혼란은 문제가 있다. 사심 없이 베푸는 것은, 정의상, 상호적이지 않다.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사후 영웅적 리더십은 상호간의 조건에 달려 있다. 영웅적 리더십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들은 이러한 상호성의 자세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충족되고 일치될 것이라고 기대할 권리가 있다. 즉, 다른 사람들이 이러한 조건들이 우세할 수 있는 종류의 환경을 함께 조성하는 데 동참할 것이다. 실제로 집단학습, 상호참여, 차이에 걸친 학습, 상호권한 부여와 같은 사후 영웅적 리더십의 긍정적인 결과는 비상호성의 조건에서는 발생할 수 없다(Jordan, 1986). 반대로, 사후 영웅적 리더십은 그 안에 답례에 대한 초대장이 내재되어 있었음에 틀림없다. 그러나 성별 기대는 – 그리고 보다 분명히 영웅 이후의 리더십과 모성애 및 사심 없는 기부의 혼합은 – 여성들에게 이러한 가능성을 제한한다.
This confusion is problematic. Selfless giving is, by definition, non-mutual. And post heroic leadership – whether practiced by men or women -- depends on conditions of mutuality. People who put post heroic leadership into practice have every right to expect that this stance of mutuality will be met and matched by others, i.e. that others will join them in co-creating the kind of environment where these conditions can prevail. In fact, the positive outcomes of post heroic leadership such as collective learning, mutual engagement, learning across difference and mutual empowermentcannot occurunder conditions of non-mutuality (Jordan, 1986). On the contrary, post heroic leadership must have embedded within it an invitation to reciprocate in kind. But gender expectations – and more explicitly the conflation of post heroic leadership with mothering and selfless giving – constrain this possibility for women.
여성이 의도적으로 새로운 수사법을 제정하고 새로운 리더십 행동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히 모성애나 사심 없이 베푸는 것이 아니다. 그녀는 집단 학습과 상호 참여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이다. 그녀가 "리더십을 하는 것"을 "엄마 노릇을 하는 것"으로 오해받을 때, 실천에 내재된 상호주의에 대한 기대는 보이지 않게 된다. 이것은 그녀를 곤경에 빠뜨린다. 첫째, 그녀는 착취당할 위험에 처해 있다. 만약 누군가가 사심 없이 베푸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 기회를 거부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아니면 누가 보답하려고 할까? 그 결과, Fletcher (1999)가 지적한 바와 같이, 여성들은 종종 다음과 같은 존재감을 경험한다.
l행동의 대가로 아무것도 얻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가능하게 하고,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l다른 사람들이 유사한 입장을 채택하지 않는 동안 상호의존적으로 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l비 상호적 상황에서도 상호적으로 일할 것으로 기대된다
l위계적 맥락에서도 덜 위계쩍 형태의 상호 작용을 연습할 것으로 예상된다.
A women intentionally enacting the new rhetoric and putting new leadership behaviors into practice is not, of course, mothering or giving selflessly2. She is attempting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collective learning and mutual engagement can occur. When her attempts to “do leadership” are misunderstood as “doing mothering” the expectation of reciprocity embedded in the practice is rendered invisible. This puts her in a bind. First, she is in danger of being exploited. If someone “likes” selfless giving, why would anyone deny her that opportunity? Or do it for her in return? Thus, as Fletcher (1999) notes, women often experience being
lexpected to teach, enable and empower others without getting anything in return,
lexpected to work interdependently while others do not adopt a similar stance,
lexpected to work mutually in non-mutual situations, and
lexpected to practice less hierarchical forms of interacting even in hierarchical contexts.
즉, 관계적 관행과 모성적 관행의 결합은 그 실천에 내재된 상호주의에 대한 초대를 "사라지게" 한다. 따라서 여성들은 사후 영웅적 리더십의 많은 관계적 측면을 실천할 것으로 기대되고 심지어 사람들은 여기에 의존하지만, 그들은 이것이 리더십 행동이라는 인식 없으며, 그리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유사한 행동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In other words, the conflation of relational practices with mothering “disappears” the invitation to reciprocity embedded in the practice. Thus, women may find they are expected and even relied on to practice many of the relational aspects of post heroic leadership but to do it without a recognition that this is leadership behavior and without expecting similar behavior from others.
이 분석은 왜 여성들이 우리가 예상하는 것만큼 눈에 띄지 않는지, 그리고 왜 그들이 영웅적 리더십의 남성적 모델에서 벗어나는 것에서 더 많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남성이 사후 영웅적 리더십을 실천할 때 상호주의에 대한 미묘한 기대(즉 상호 작용에서 이러한 유형의 관계-속-자기의 자세가 직장 전체에 분포되어야 한다는 기대)를 동반하는 방식으로 그렇게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그 행동이 모성애와 연관될 때, 상호주의 개념은 소통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
This analysis helps us understand why women are not as visible as we might expect and why they are not benefiting more from the move away from masculine models of heroic leadership. It suggests that when men practice post heroic leadership they are more able to do so in a way that carries with it subtle expectations of reciprocity, i.e. the expectation that this type of self-in-relation stance in interactions is one that should be distributed throughout the workplace. When the behavior is conflated with mothering, the notion of reciprocity is much more difficult to communicate.
사후 영웅적 리더십과 그 변혁적 잠재력 Post heroic leadership and its transformational potential
사후 영웅적 리더십은 역동적인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학습을 활용하고, 여러 이해 관계자의 이익을 수용할 수 있는 학습 조직을 만드는 방법인 변혁의 매개체로 추천된다. 실제로 포스트 히어로 리더십에 의해 변형된 새로운 조직의 본질은 집단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더 유동적이고, 양방향적인 영향력과 권력의 패턴을 확립하고, 차이를 사용함으로써 잠재력이 발휘되는 조직이다 – 팀의 기능에 따른 차이든, 사회적 정체성에서 오는 차이든. 가정에 도전하고, 배우고, 성장하고, 혁신한다(Bailyn, 1993; Thomas and Elly, 1996; Meyerson, 2001; Ely and Thomas, 2001).
Post heroic leadership is touted as a vehicle for transformation, a way to create learning organizations able to manage dynamic processes, leverage the learning from diverse perspectives and accommodate the interests of multiple stakeholders. Indeed, the essence of the new organization, transformed by post heroic leadership is one in which potential is unleashed by tapping into the expertise of the collective, establishing more fluid, two directional patterns of influence and power and using difference – whether on cross functional teams or difference that comes from social identity -- to challenge assumptions, learn, grow and innovate (Bailyn, 1993; Thomas and Ely, 1996; Meyerson, 2001; Ely and Thomas, 2001).
새로운 모델의 변혁적인 부분은 상호성과 유동적인 권력 관계의 개념에 내재되어 있으며, 리더십 관행과 영향력은 상위 몇 개에 위치하기보다는 조직 전체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언급했듯이, 사후 영웅적 리더십은 지도자와 추종자 모두의 리더십 서술에서 대부분 보이지 않으며, 지도자 스스로는 자신의 성공과 효과를 설명하는 많은 사후 영웅적 관행을 무시한다. 수사학은 거의 20년 동안 존재해 왔지만, 리더십에 대한 낡고 전형적인 이미지는 계속해서 무의식을 지배하고 있다(Schein, 2001; Rudman and Glick, 2001). 더욱이, 영웅적 리더십의 이론은 이러한 더 깊은 문제와 무의식적인 과정을 해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러한 변형 과정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는다(Flletcher와 Kauefer, 2003).
The transformational piece of the new model is embedded in its notions of mutuality and more fluid power relations, where leadership practices – and influence – are distributed throughout the organization rather than located in a few at the top. But as we have noted, post heroic leadership is largely invisible in the leadership narratives of both leaders and followers, with leaders themselves ignoring many of the post heroic practices that account for their own success and effectiveness. While the rhetoric has been around for nearly two decades, old, stereotypical images of leadership continue to dominate the unconscious (Schein, 2001; Rudman and Glick, 2001). Moreover, theories of post heroic leadership do not give enough practical information on how to engage this transformational process in a way that would address these deeper issues and unconscious processes (Fletcher and Kauefer, 2003).
이 논문은 사후 영웅적 리더십이 변혁적 잠재력에 부응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탐구해 온 복잡한 젠더와 권력 역학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그것은 포스트 히어로 리더십의 변혁적 잠재력이 가장 급진적인 도전을 입맛대로 바꾸고, 침묵시키는 방식으로 담론에 통합될 위험에 처해 있음을 시사한다. 다음에 대한 도전이다.
l조직의 권력 체계에 대해
l관리 및 계층적 지식의 특권 부여에 대해
l성과주의와 개인의 성취에 대한 믿음에 근거한 보상의 분배에 대해
This paper argues that the reasons post heroic leadership is not living up to its transformation potential are related to the complex gender and power dynamics we have been exploring. More specifically, it suggests that the transformative potential of post heroic leadership is in danger of being incorporated into the discourse in a way that co-opts and silences (Diamond and Quinby, 1988) its most radical challenges: The challenge
lto organizational systems of power (Walker, 2002),
lto the privileging of managerial and hierarchical knowledge (Calas and Smircich, 1993), and
lto the distribution of rewards based in beliefs about meritocracy (Scully, 2002) and individual achievement (Jordan,1999).
테러리스트들의 공격과 기업 스캔들의 여파로 생겨난 리더십에 대한 현재의 담론은 이러한 역동성의 좋은 예이다. 리더십에 대한 우리 사회의 양면성과 모순된 이미지는 포스트 히로익 원칙이 강화되고 동시에 훼손되는 대중 매체의 기사와 책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l한편, 전통적인 영웅적 행동의 재현(줄리아니, 2002)과 이러한 역할을 맡지 않는 것에 대한 수치심이 부활한다는 증거가 있다.
l반면 카리스마적 리더의 특징인 개인주의, 허세, 무적 행태가 스캔들의 원인이 됐다는 인식이 있다.
이것은 다른 종류의 영웅, 즉 영웅 이후의 영웅을 찾는 결과를 낳았다. 사람들은 누가 조용히 이끌며 영웅적 리더십과 관련된 특성을 덜 보여주는지를 찾으려고 하면서도, 흥미롭게도, 누가 전통적인 모델과 관련된 개인주의에 대한 동일한 계층적 힘과 신과 같은 존경을 계속 누리는지 찾으려고 했다. 이 논문은 개인 스타일에 관계없이 위계적 리더의 개별적 특성에 계속 초점을 맞추는 것은 필요한 실질적인 변화를 저해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The current discourse on leadership in the wake of terrorists attacks and corporate scandals is a good example of these dynamics. The ambivalence and contradictory images we as a society hold about leadership are especially apparent in articles and books in the popular press where post heroic principles are simultaneously reinforced and undermined.
lOn the one hand, there is evidence of a resurgence in the reification of traditionally heroic behavior (Giuliani, 2002) and the shame associated with not assuming this role (Useem, 2002).
lOn the other hand, there is a recognition that the individualism, bravado and assumed invincibility that is characteristic of charismatic leaders has contributed to scandalous corporate behavior.
This has resulted in the search for a different kind of hero, a post-heroic hero, if you will, who leads quietly and who displays fewer of the characteristics associated with heroic leadership (Badarraco, 2002; Sellers, 2002; Byers, 2002), but who, interestingly, continues to enjoy the same hierarchical powers and godlike reverence for individualism associated with traditional models. This paper argues that continuing to focus on the individual characteristics of hierarchical leaders – regardless of their personal style – is problematic because it undermines the real shift that is needed.
사후 영웅적 리더십의 변혁적 결과를 달성하는 것은 기술과 개인적 특성을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그 만큼 중요하다. 사후 영웅적 리더십을 실천하는 것은 자신의 직장 상호 작용마다 다른 입장을 취하는 것에 달려 있다.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이러한 ‘독립적 실체로서의 자기’가 아니라 ‘관계-속-자기’의 입장을 취하는 것은 관계적 기술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기술뿐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일련의 신념과 원칙, 실제로 권력을 행사하는 방법과 직장에서의 성공과 효과를 달성하는 방법에 대한 다른 정신적 모델을 요구한다. 이러한 ‘효과성에 대한 대안적 논리’가 폐기될 때, 사후 영웅적 리더십의 본질은 입맛대로 사용되며, 그 변혁적 측면이 거세될 위험에 처해 있다(Flletcher, 1994). 즉, 기술과 행동이 기술되어 있지만 인간의 성장과 상호의존에 대한 기본적인 관계적 믿음은 인간의 발전과 성취에 대한 개인주의적 개념에 가장 심각한 도전을 제기할 수 있다. 즉, 새로운 리더는 낡은 개인주의 담론의 규칙에 따라 주류 담론에 편입될 위험에 처해 있다. 그 결과는 영웅적 리더십의 또 다른 이상화된 이미지, 즉 영웅 이후의 영웅들이 될 것이다.
Achieving the transformational outcomes of post heroic leadership goes well beyond skills and personal characteristics, as important as those are. Practicing post heroic leadership depends on adopting a different stance in one’s workplace interactions: a stance of “self-in-relation” as opposed to “self as independent entity”. Enacting this self-in-relation stance in ones interactions with others require relational skills. But not only skills. It requires a set of beliefs and principles, indeed a different mental model of how to exercise power and how to achieve workplace success and effectiveness. When this alternative logic of effectiveness is dropped, the essence of post heroic leadership is in danger of being co-opted and its transformational aspects castrated (Fletcher, 1994). That is, the skills and behaviors are described, but the basic, relational beliefs about human growth and interdependence that would present the most serious challenge to individualistic notions of human development and achievement are cut off. In other words, the new leadership is in danger of being incorporated into the mainstream discourse according to the rules of the old individualistic discourse. The result will be yet another idealized image of heroic leadership – post heroic heroes.
이 분석은 포스트 영웅적 리더십의 변혁적 약속을 진정으로 포착하기 위해서는, 도전의 급진적 성격과 거기에 내재된 성별과 권력 역학을 인정하고, 인식하고, 명명하는 이론적 틀이 필요할 것임을 시사한다. 이것은 다음의 것들을 인정하고, 나아가 이론화하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l후기 영웅적 리더십이 현재의 권력 역학에 도전하는 방식,
l후기 영웅적 리더십이 개인적 성취라는 신화와 성과주의에 대한 관련 신념을 위협하는 방식,
l후기 영웅적 리더십이 우리 모두가 무시하도록 배운 삶의 협력적인 하위 텍스트를 강조하는 방식.
l후기 영웅적 리더십이 젠더 정체성을 표현하는 방식
그러한 명시적인 인식 없이는 이 새로운 리더십 모델의 변혁 잠재력이 실현될 가능성이 낮아 보일 것이다.
This analysis suggests that to truly capture the transformational promise of post heroic leadership would require theoretical framings that acknowledge, recognize and name the radical nature of its challenge and the gender and power dynamics inherent in it. This would mean acknowledging and further theorizing
lthe way post heroic leadership challenges current power dynamics,
lthe way it threatens the myth of individual achievement and related beliefs about meritocracy,
lthe way it highlights the collaborative subtext of life that we have all been taught to ignore and
lthe way it engages displays of one’s gender identity.
Without such an explicit recognition it would appear that the transformational potential of this new model of leadership is unlikely to be realized.
결론 Conclusion
새로운 리더십 모델에 대해 "성별/권력 렌즈"가 강조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영웅적 리더십을 내세우려는 움직임이 종종 성 중립적 개념으로 제시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반대로, 그것은 자기 정체성에서 중요한 젠더 및 권력 관련 측면을 포함하는 변화이다. 이러한 역학은 오늘날의 경쟁적이고 지식 집약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의 열쇠라는 일반적인 동의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새로운 리더십 모델로 전환하려는 조직의 노력을 무의식적으로 저해할 수 있는 매우 격렬하고 감정적인 문제입니다.
There are three things that a “gender/power lens” highlights about new models of leadership. First, although the move to post heroic leadership is often presented as a gender neutral concept, it is not. On the contrary, it is a shift that engages significant gender and power-linked aspects of self-identity. These dynamics are highly charged, emotional issues which may unwittingly undermine organizational efforts to move to these new models of leadership, despite general agreement that such models are key to success in today’s competitive, knowledge intensive business environment.
둘째, 새로운 리더십은 실제로 성별(더 정확히는 성) 중립적이지 않다. 몸은 중요하다.젠더 스키마는 행동이 어떻게 이해되고 해석되는지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필터이기 때문에, 사후 영웅적 리더십을 실천하는 경험은 남성과 여성에 따라 다르며 그들의 리더십 행동을 그렇게 볼 수 있는 능력에 다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여성의 장점이 여성에게 유리하지 않은 한 가지 가능한 이유이다.
Second, the new leadership is not gender (or more accurately, sex) neutral in practice. The body matters. Because gender schema are powerful filters that influence how behavior is understood and interpreted, the experience of practicing post heroic leadership is likely to be different for men and women and have a differential impact on their ability to have their leadership behavior seen as such. This is one possible reason the female advantage is not advantaging females.
셋째, 사후 영웅적 리더십의 변혁적 약속은 입맛에 맞게 도입될 위험에 처해 있다. 사업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에 대한 다른, 보다 관계적이고 상호의존적인 신념 체계(또는 효과성의 논리)에 뿌리를 둔 리더십의 새로운 모델은 개인주의적 성과주의 신념에 따라 조직된 구조와 체계에서 번창할 수 없다. 이러한 새로운 개념에 내재된 근본적인 신념체계의 강력한 변화를 인정하고 더 이론화하지 않으면 이 새로운 모델이 현재 작업 관행, 구조, 규범 및 운영에 대한 급진적인 도전을 훼손하는 방식으로 공동 채택되어 리더십에 대한 주류 담론으로 유입될 위험이 있다. 그 결과는 똑 같은 기존 모델을 그저 말만 바꾸어 재구성하는 것일 수 있다.
Third, the transformation promise of post heroic leadership is in danger of being co-opted. New models of leadership that are rooted in a different, more relational and interdependent belief system – or logic of effectiveness -- about what leads to business success cannot flourish in structures and systems organized around beliefs in individualistic meritocracy. Without acknowledging and further theorizing the powerful shift in the underlying belief system inherent in these new concepts there is a danger that this new model will be co-opted and brought into the mainstream discourse on leadership in a way that will undermine its radical challenge to current work practices, structures, norms and operating systems. The result may be a simple reconstitution of the old model with new language.
어떤 실천적 아이디어는 행동 중에 관점을 가질 필요성보다 명확하거나 더 비판적이다. 예를 들어, 어떤 군대든 "전쟁의 안개"에서도 재관찰 능력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월트 휘트먼이 묘사한 것처럼 위대한 운동선수들은 한 번에 경기를 하고 그것을 전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예수회 사람들은 그것을 "실행 중인 고려"라고 부릅니다. 힌두교도와 불교도는 그것을 "카르마 요가" 또는 마음챙김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이 기술을 "무대에서 내려 발코니로 가는 것"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행동 중에 뒤로 물러서서 "이게 정말 무슨 일이야?"라고 묻는 정신 활동을 포착하는 이미지이다.1
Few practical ideas are more obvious or more critical than the need to get perspective in the midst of action. Any military officer, for example, knows the importance of maintaining the capacity for reflection, even in the “fog of war.” Great athletes can at once play the game and observe it as a whole—as Walt Whitman described it, “being both in and out of the game.” Jesuits call it “contemplation in action.” Hindus and Buddhists call it “karma yoga,” or mindfulness. We call this skill “getting off the dance floor and going to the balcony,” an image that captures the mental activity of stepping back in the midst of action and asking, “What’s really going on here?”1
왜 그렇게 많은 형태의 영적이고 조직적인 삶이 이 정신적인 운동을 추천하는가? 왜냐하면 이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것만큼 우리의 능력에 무리를 주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특히 그것이 강렬해지거나 개인적인 것이 되고 우리는 가장 잠시 멈춰야 할 때 그 행동에 휩쓸린다. 자기 반성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확립된 신념을 채택하는 것이 자신의 신념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쉽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직이나 공동체의 장점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 없이 본능적으로 지배적인 경향을 따른다. 무리 본능은 강하다. 그리고 혼잡은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사람들을 짓밟을 뿐만 아니라 먼지가 가라앉을 때까지 다른 방향을 보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Why do so many of the world’s forms of spiritual and organizational life recommend this mental exercise? Because few tasks strain our abilities more than putting this idea into practice. We all get swept up in the action, particularly when it becomes intense or personal and we need most to pause. Self-reflection does not come naturally. It’s much easier to adopt an established belief than create one’s own. Most people instinctively follow a dominant trend in an organization or community, without critical evaluation of its merits. The herd instinct is strong. And a stampede not only tramples those who don’t keep pace, it also makes it hard to see another direction—until the dust settles.
예를 들어, 우리는 최근에 사업 회의에서 아만다라는 이름의 한 여성이 도전적인 기업 구조조정 동안 방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의 힘을 발휘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 그녀의 논평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얼마 후, 조직 내에서 그녀보다 약간 나이가 많은 남자 브라이언이 같은 논평에 해당하는 것을 제안했다. 갑자기, 그 그룹은 그 아이디어를 둘러싸고 참여했고 대화는 아만다가 원래 원했던 방향으로 움직이거나 적어도 기울었다. 브라이언은 무의미한 기분으로 떠났고, 아만다는 눈에 보이지 않고 좌절감을 느꼈다.
For example, we were recently at a business meeting in which a woman named Amanda made a provocative comment, questioning whether everyone in the room was pulling their weight during a challenging restructuring of the firm. Her comment didn’t seem to go anywhere. Then some time later Brian, a man a bit senior to her in the organization, offered what amounted to the same comment. Suddenly, the group engaged around the idea and the conversation moved, or at least lurched, in the direction Amanda had originally hoped. Brian walked away feeling influential, and Amanda felt invisible and frustrated.
집단은 종종 누군가를 무시함으로써 그들을 보이지 않게 함으로써 평가절하한다. 분명히 이런 일이 적어도 한두 번은 너에게 일어났을 것이다. 여자들은 우리에게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고 말한다.
Groups often devalue someone by ignoring them, by rendering them invisible—a form of marginalization. Surely this has happened to you at least once or twice. Women tell us this happens often to them.
아만다는 발코니에 오르는데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왜 무시당했는지 궁금했지만, 대부분 짓밟히고 화가 나서 그 상황에서 거리를 두는 능력이 떨어졌다. 그녀는 무대에 완전히 몰두하고 있었다. 비효율적인 것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고, 무시당한 것에 반응했고, 전체적 관점을 얻을 수 없었고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볼 수 없었다.
Amanda would have had a tough time getting on the balcony. She wondered why she had been ignored, but mostly she felt trampled and angered, diminishing her capacity to distance herself from the situation. She was totally engaged on the dance floor: preoccupied by the fear of being ineffective, reacting to having been brushed aside, and unable to get an overview and see what was really going on.
일반적으로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러한 역학 관계가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회의 행동에 휩쓸려 대부분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그들은 그저 제 역할을 할 뿐입니다. 관찰의 어려운 점은 보통 우리 곁을 지나가는 미묘한 것들을 보는 것입니다. 큰 그림을 보려면 관찰되는 행동에 참여하는 동안에도 뒤로 물러서서 지켜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발코니의 관점을 취하는 것은 당신이 무도장에 참여하고, 사건의 흐름에 밀리고 당기고, 또한 당신 자신을 밀고 당기는 것에 관여할 때 하기 어렵습니다.
Typically only a few people see these dynamics as they happen. Swept up in the action of the meeting, most never notice. They simply play their parts. The observational challenge is to see the subtleties that normally go right by us. Seeing the whole picture requires standing back and watching even as you take part in the action being observed. But taking a balcony perspective is tough to do when you’re engaged on the dance floor, being pushed and pulled by the flow of events and also engaged in some of the pushing and pulling yourself.
가장 알아채기 어려운 부분은 당신이 아만다 역을 맡든 브라이언 역을 맡든 당신이 직접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스카이 카메라로 그 방을 내려다보고 여러분 자신을 단지 게임의 다른 선수로 보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The most difficult part to notice is what you do yourself, whether you play Amanda’s or Brian’s part. So you might imagine looking down on the room from a sky camera and seeing yourself as merely another player in the game.
발코니 은유는 이 아이디어를 포착합니다.여러분이 발코니가 있는 큰 무도장에서 춤을 추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밴드가 연주하고 사람들은 음악에 맞춰 당신 주위를 빙빙 돌며 당신의 시야를 넓힌다. 여러분의 관심은 대부분 댄스 파트너에게 집중되며, 여러분은 가까운 곳에서 댄서들과 충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남아있는 모든 것을 예약합니다. 당신은 음악, 파트너, 그리고 그 순간에 빠져들게 합니다. 나중에 누군가가 춤에 대해 물어보면, 여러분은 "밴드가 잘 연주했고, 그 장소는 댄서들로 붐볐다"고 탄성을 지릅니다.
The balcony metaphor captures this idea. Let’s say you are dancing in a big ballroom with a balcony up above. A band plays and people swirl all around you to the music, filling up your view. Most of your attention focuses on your dance partner, and you reserve whatever is left to make sure that you don’t collide with dancers close by. You let yourself get carried away by the music, your partner, and the moment. When someone later asks you about the dance, you exclaim, “The band played great, and the place surged with dancers.”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발코니에 올라가서 춤을 내려다봤다면, 여러분은 매우 다른 그림을 봤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모든 종류의 패턴을 알아챘을 것이다. 예를 들어, 느린 음악이 재생될 때 일부 사람들만 춤을 춘다는 것을 관찰했을 수 있습니다. 템포가 빨라졌을 때, 다른 사람들은 문에 발을 디뎠고, 어떤 사람들은 전혀 춤을 추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실제로, 댄서들은 모두 가능한 한 밴드에서 멀리 떨어진 무대의 한쪽 끝에 모여 있었다. 집에 돌아오면, 여러분은 참여는 산발적이고, 밴드는 너무 크게 연주하며, 여러분은 빠른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을 뿐이라고 보고했을지도 모릅니다.
But if you had gone up to the balcony and looked down on the dance floor, you might have seen a very different picture. You would have noticed all sorts of patterns. For example, you might have observed that when slow music played, only some people danced; when the tempo increased, others stepped onto the floor; and some people never seemed to dance at all. Indeed, the dancers all clustered at one end of the floor, as far away from the band as possible. On returning home, you might have reported that participation was sporadic, the band played too loud, and you only danced to fast music.
발코니의 관점을 얻는 것은 잠시라도 마음속으로 자신을 춤에서 빼는 것을 의미한다.여러분이 현실과 더 큰 그림에 대한 더 명확한 관점을 둘 다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싸움에서 거리를 두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황을 잘못 인식하고 잘못된 진단을 내려 개입 여부와 방법에 대한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Achieving a balcony perspective means taking yourself out of the dance, in your mind, even if only for a moment. The only way you can gain both a clearer view of reality and some perspective on the bigger picture is by distancing yourself from the fray. Otherwise, you are likely to misperceive the situation and make the wrong diagnosis, leading you to misguided decisions about whether and how to intervene.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영향을 주고 싶다면, 당신은 무도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안전한 관찰자 역할로 발코니에 머무는 것은 애초에 그러한 관점을 달성하지 못하는 것만큼 비효율성에 대한 처방이다. 이 프로세스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반복적이어야 합니다. 춤판과 발코니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개입을 하고 실시간으로 그 영향을 관찰한 다음 행동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과제다. 춤판에서 보는 한쪽 눈과 발코니에서 내려다보는 한쪽 눈이 있는 것처럼 두 곳에 동시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신을 포함한 모든 행동을 지켜보면서 말이죠. 이 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발코니에서 관찰할 때는 다른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자신 또한 보아야 합니다. 아마도 이것이 가장 어려운 과제일 것이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다.
If you want to affect what is happening, you must return to the dance floor. Staying on the balcony in a safe observer role is as much a prescription for ineffectuality as never achieving that perspective in the first place. The process must be iterative, not static. The challenge is to move back and forth between the dance floor and the balcony, making interventions, observing their impact in real time, and then returning to the action. The goal is to come as close as you can to being in both places simultaneously, as if you had one eye looking from the dance floor and one eye looking down from the balcony, watching all the action, including your own. This is a critical point: When you observe from the balcony you must see yourself as well as the other participants. Perhaps this is the hardest task of all—to see yourself objectively.
많은 댄서들 중 한 명으로 외부에서 자신을 보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패턴의 일부로 자신을 바라보며, 시스템과 패턴을 지켜봐야 한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의도와 내면의 감정에 대한 특별한 지식을 제쳐두고, 다른 사람들이 발코니에서 내려다보고 있다면 볼 수 있는 여러분 자신의 일부를 주목해야 합니다.
To see yourself from the outside as merely one among the many dancers, you have to watch the system and the patterns, looking at yourself as part of the overall pattern. You must set aside your special knowledge of your intentions and inner feelings, and notice that part of yourself that others would see if they were looking down from the balcony.
참가자에서 관찰자로, 그리고 다시 되돌아가는 것은 여러분이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미팅에 참석할 때, 역할 전환을 연습하고, 진행 중인 상황을 지켜보십시오. 비록 여러분이 진행 중인 일의 일부이더라도 말입니다. 여러분이 개입할 때, 여러분이 말한 것을 변호하거나 설명하기를 기다리면서 좌석 가장자리에 앉아 있는 본능을 거부하세요. 당신이 말한 후에 당신의 의자를 회의 테이블에서 몇 인치 떨어진 곳으로 밀어내는 것과 같은 간단한 기술들은 당신이 관찰자가 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분리되도록 도와줄 은유적인 거리뿐만 아니라 문자 그대로 물리적 거리도 제공할 수 있다. 익숙한 결론을 성급히 내리지 마라. 다른 가능성을 열어보세요. 누가 뭐라고 하는지 보세요; 바디랭귀지를 보세요. 관계를 보고 서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어떻게 다른지 보세요: 지지, 좌절, 또는 경청.
Moving from participant to observer and back again is a skill you can learn. When you are sitting in a meeting, practice switching roles, watching what is happening while it is happening, even as you are part of what’s happening. When you make an intervention, resist the instinct to stay perched on the edge of your seat waiting to defend or explain what you said. Simple techniques, such as pushing your chair a few inches away from the meeting table after you speak, may provide some literal as well as metaphorical distance to help you detach just enough to become an observer. Don’t jump to a familiar conclusion. Open yourself up to other possibilities. See who says what; watch the body language. Watch the relationships and see how people’s attention to one another varies: supporting, thwarting, or listening.
물론 관찰자의 횃대는 소규모 그룹 회의뿐만 아니라 대규모 정치 및 조직 과정도 분석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1960년대 초 현대 싱가포르의 창시자인 리콴유는 서구 제국주의와 자본주의를 하나이자 같은 것으로 보는 인도의 자와할랄 네루와 같은 반식민지 동지들의 관점에 흥미를 느꼈다. 리는 집을 떠나서 이 다른 창시자들이 그들의 새로운 국가를 인도하면서 이룬 진전을 직접 보기 위해 널리 여행했다. 하지만 그가 본 것은 그를 불안하게 했다. 그들의 반식민주의를 반자본주의와 결부시킴으로써, 많은 건국의 아버지들은 그들의 나라의 경제적 발전을 방해하고 그들의 국민들의 적절한 생활 수준을 방해하고 있었다. 한발 물러서서 다른 신흥국 동시대 사람들의 통념을 시험함으로써, 리는 그러한 견해들로부터 자유로움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리더십의 기초가 된 현실에 대한 더 정확하고 완전한 그림을 얻었다. 대부분의 독립 운동가들과 달리, 그는 자유 시장을 받아들였다. 1965년과 2000년 사이에 싱가포르는 가난하고 인종적으로 분열된 도시에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경제 중 하나인 통합 공동체로 변모했다. 식민지 트라우마에 대한 반응에 기반한 이데올로기에 갇혀 수출주도형 자유시장 경제를 악마화했던 이 대통령의 동시대인들 중 어느 누구도 유사한 것 조차 성취하지 못했다.2
Of course, the observer’s perch can be used to analyze not only small group meetings, but also large political and organizational processes. For example, in the early 1960s, the founder of modern Singapore, Lee Kuan Yew, was intrigued by the perspectives of his anticolonial comrades, such as India’s Jawaharlal Nehru, who viewed Western imperialism and capitalism as one and the same thing. Lee left home and traveled widely to see firsthand the progress these other founders had made as they guided their new nations. But what he saw disturbed him. By tying their anticolonialism to anticapitalism, many founding fathers were impeding economic progress in their countries and preventing a decent standard of living for their people. By stepping back and testing the conventional wisdom of his contemporaries in other emerging nations, Lee gained not only freedom from those views, but also a more accurate and complete picture of reality, which then became the basis for his leadership. Unlike most fighters for independence, he embraced free markets. Between 1965 and 2000, Singapore went from being a poor and racially divided city to an integrated community with one of the world’s most competitive economies. None of Lee’s contemporaries, who were stuck in ideologies based on reactions to colonial trauma and who demonized export-driven free-market economies, achieved anything remotely similar.2
리는 마을을 벗어나 발코니에 올랐다. 그는 싱가포르라는 무대에서 지역적이고 국제적인 발코니로 관점을 바꾸었다.
Lee got on the balcony by getting out of town. He shifted his perspective from the Singapore dance floor to the regional and international balcony.
많은 질문들 중 어느 하나라도 여러분이 자신의 맹점을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질문은 항상 가장 좋은 출발점입니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지?그 질문 외에도, 우리는 사람들을 함정에 빠뜨리는 더 흔한 함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네 가지 진단 과제를 제안한다.
Any one of a number of questions will help you get beyond your own blind spots. The most basic question is always the best place to start: What’s going on here? Beyond that question, we suggest four diagnostic tasks to safeguard against the more common traps that snare people.
1. 기술적 과제와 적응적 과제를 구분합니다.
2.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세요.
3. 단어 밑에 있는 노래를 들어보세요.
4. 단서를 위해서 권위자의 행동을 읽는다.
1.Distinguish technical from adaptive challenges.
2.Find out where people are at.
3.Listen to the song beneath the words.
4.Read the behavior of authority figures for clues.
기술적 과제와 적응적 과제 구분 Distinguish Technical from Adaptive Challenges
아만다/브라이언 사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왜 아만다는 보이지 않게 되었는가?
There are many possible interpretations for the Amanda/Brian incident. Why was Amanda rendered invisible?
스타일. 아마 아만다는 그룹이 선호하는 스타일과는 다른 방식으로 말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그녀는 모든 사람들이 무시할 정도로 예상치 못한 확신과 힘으로 말을 했을지도 모른다. 겸손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공격적인 자기 확신을 보여주는 것은 그녀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었다.
Style. Perhaps Amanda spoke in a manner different from the style preferred by the group. For example, she might have spoken with such unexpected conviction and power that everyone tuned out. Demonstrating too much aggressive self-assurance with people who have a high regard for humility could have reduced her credibility.
트랙 레코드. 아만다와 브라이언의 역할과 평판은 그들이 듣는 방식에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 Brian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다 일관된 통찰력과 역량을 보여주었을 것입니다. 그는 그 문제에 관해 입증된 전과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Track Record. Amanda’s and Brian’s roles and reputations might have influenced the way they were heard. Brian may have demonstrated more consistent insight and competence over time. He might have had a proven track record on the subject.
숙성도. 아마, 아만다가 그것을 테이블에 올려놓았을 때 그 문제는 "숙성"되지 않았을 것이다. 아만다는 다른 그룹보다 더 빨리 생각했기 때문에 그녀가 말할 때, 그 그룹은 그 문제를 다룰 만큼 충분히 친숙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따라잡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브라이언이 거의 같은 의견을 냈을 때, 아만다의 통찰력은 "익어" 있었고,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Ripeness. Possibly, the issue had not “ripened” when Amanda put it on the table. Amanda may have been thinking faster than the rest of the group so that, at the time she spoke, the group lacked enough familiarity with the issue to deal with it. It can take time for other people to catch up to a new idea. By the time Brian made substantially the same comment, Amanda’s insight was “ripe,” and people were ready to take it up.
지위. 브라이언이 아만다보다 조직 내에서 좀 더 공식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브라이언은 또한 사람들이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경청하는 경향이 있는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사람일 수도 있다. 대부분의 문화에서, 사람들은 그 관심이 정당하든 그렇지 않든, 계층 최상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공식 및 비공식 계층 구조의 영향은 매우 강력합니다.
Status. Brian might have slightly more formal authority in the organization than Amanda. Brian might also be an important person in the community, to whom people tend to listen on a wide range of subjects. In most cultures, people pay more attention to those at the top of the hierarchy, whether or not that attention is warranted. The impact of both formal and informal hierarchies is extremely powerful.
편견. 아만다/브라이언 사건에 대한 일부 해석은 그룹 내에서 깊이 뿌리박힌 가치와 규범으로 직결된다. 그 그룹은 여성의 관점을 남성의 관점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다. 편견이 집단적 현상이라면 발코니에서만 볼 수 있고 어떤 개인의 편향을 관찰하지 않을 수도 있다. 비슷하게, 만약 아만다가 브라이언보다 꽤 어리다면, 그 그룹은 아마도 무의식적으로 젊은이들에 대한 편견을 가질 수 있다. 아니면, 브라이언이 그룹의 지배적인 정치적 견해를 공유하는 반면, 그녀의 정치적 성향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 아만다는 사람들에게 사회의 문제를 상기시키고, 그 그룹은 그녀가 떠올리는 사회적 문제를 무시하는 더 큰 패턴의 일부로서 무의식적으로 그녀의 사업 제안을 무시할 수 있다. 이러한 설명은 "다른 사람"에 대한 집단의 관용, 즉 아만다가 구현할 수 있는 비주류 문화의 모든 측면에 달려 있다.
Prejudice. Some interpretations of the Amanda/Brian incident cut directly to deeply held values and norms within the group. The group may not take women’s views as seriously as those of men. If prejudice is a group phenomenon, you may see it only from the balcony and not observe bias by any individual. Similarly, if Amanda is quite a bit younger than Brian, the group may be prejudiced, perhaps unconsciously, against young people. Or, her political leanings might make people uncomfortable, whereas Brian shares the group’s prevailing political views. Amanda may remind people of a problem in the society, and the group may unconsciously ignore her business suggestions as part of a larger pattern of ignoring the social issue that she brings to mind. These explanations turn on the group’s tolerance for “the other,” that is, for any aspect of the nonmajority culture Amanda might embody.
스타일, 행적, 성숙함 등 이러한 해석 중 일부는 아만다가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문제를 시사한다. 그녀의 중재 스타일에 대한 적당한 조정, 목소리를 낼 때를 선택하는 데 있어 더 큰 선택성, 또는 그녀의 관점을 위한 더 나은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재발을 막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러한 해석으로, 그녀의 투명성은 그녀가 아무도 방해하지 않고 시정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술적 문제를 나타낸다.
Some of these interpretations—style, track record, and ripeness—suggest problems that Amanda can correct herself. A modest adjustment to her intervention style, greater selectivity in choosing when to speak up, or laying a better foundation for her perspective would be enough to forestall a recurrence. With these interpretations, her invisibility represents a technical problem on which she can take corrective action without disturbing anyone.
그러나 마지막 두 가지 해석, 즉 지위와 편견은 집단과 그 안에 있는 개인이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의 핵심으로 간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말하는 것은 그룹의 안정과 예의를 위협하고 의제를 방해할 것이다. 그 단체는 만약 그녀가 장점에 대한 모든 사람들의 견해를 저울질하기보다는 낮은 지위를 가진 사람들의 견해를 깎아내리거나, 어떤 식으로든 그 행동이 인종 차별적이고, 성차별적이며, 연령 차별적이거나, 편견적이라고 제안한다면 저항할 가능성이 높다.
But the last two interpretations—status and prejudice—go to the heart of how the group, and the individuals within it, see themselves. Speaking to these issues will threaten the group’s stability and civility and disrupt the agenda. The group will likely resist if she suggests that it discounts the views of people with lower status, rather than weigh everyone’s views on the merits, or that its behavior is racist, sexist, ageist, or prejudicial in any way.
일반적으로, 그룹은 기술적 해석을 선호할 것이며, 특히 "문제"가 그룹 전체보다는 개인에게 있는 해석을 선호할 것이다. 이것은 그룹 측에서 어떠한 힘든 일이나 적응을 필요로 하지 않는 간단한 해결책을 가능하게 한다.
Typically, the group will strongly prefer the technical interpretation, particularly one in which the “problem” lies with an individual rather than the group as a whole. This allows for a simple, straightforward solution, one that does not require any hard work or adaptation on the group’s part.
아만다는 지위가 낮거나 소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다른 사람들의 논평에 대한 반응을 관찰함으로써 어떤 해석이 더 정확한지 시험해 보았을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스타일, 시기, 행적에 기술적 수정fixes을 적용한 후에도 자신의 기여에 대한 반응 패턴이 지속되는지 관찰할 수 있었다. 아만다가 발코니에 도착해 정보를 수집하고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며 평소 마음가짐에 의문을 품는다면, 자신의 보이지 않는 모습이 개인 문제가 아니라 집단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 그녀는 이 적응 도전에 대해 그녀의 팀을 위해 "공을 운반"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필드 아래로 쫓기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3
Amanda might have tested which interpretation was more accurate by watching reactions to the comments of others who had less status or represented a minority voice. She could have observed whether the pattern of response to her contributions continued even after she applied technical fixes to her style, timing, and track record. If Amanda gets to the balcony, collects information, listens carefully, and questions her usual mindset, she may find that her invisibility provides a clue, not to an individual issue, but to a group issue. She may find that she’s “carrying the ball” for her team on this adaptive challenge, and being chased down the field accordingly.3
물론, 투명인간이 되는 것은 팬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경기장에서 쫓겨 내려오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반대로 무시당하거나, 축소되거나, 더 나쁜 것은, 멍청하다고 느낀다. 그게 포인트야! 무력화 된 개인적, 기술적 이유를 조사하고 그들을 바로잡은 뒤에도, 계속해서 정확하게 무시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Amanda의 경우, 요청받거나 권한을 부여받지 않더라도, 팀 전체를 위해 다양한 관점을 평가하는 적응형 도전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 도전을 무시함으로써, 팀은 그녀의 특별한 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미래의 성공에 결정적으로 입증될 수 있는 목소리를 잃게 된다.
Of course, being rendered invisible doesn’t feel like being chased down the field with the fans cheering. On the contrary, you feel ignored, diminished, or worse, stupid. That’s the point! After investigating the personal, technical reasons for being neutralized and correcting for them, you may well find that you are continuing to be ignored precisely because you have so much to say. In Amanda’s case, she may be carrying the adaptive challenge of valuing diverse perspectives for her whole team, without being asked or authorized to do so. By ignoring that challenge, the team loses a voice that may prove crucial to its future success in situations when it needs her particular perspective.
대부분의 문제는 기술적 측면과 적응적 측면 모두에 포함된다.개입하기 전에, 어떤 전략을 먼저 다루어야 할지 결정하기 위해 그것들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Most problems come bundled with both technical and adaptive aspects. Before making an intervention, you need to distinguish between them in order to decide which to tackle first and with what strategy.
우리의 친구 켄은 AT&T에서 일했는데, 그는 부서 개편 계획의 영향에 대해 우려했다. 공학적인 배경에서 온 그는 그 계획에서 몇 가지 기술적인 문제들을 쉽게 보았다. 그는 그것이 적절한 사람들을 서로 접촉시키는 데 실패하여 하나의 사일로 세트를 새로운 세트로 대체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Ken은 사일로가 적응형 문제를 나타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회사 사람들은 자신의 사일로를 강화하는 경향이 있었고 더 넓은 시야를 책임지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Our friend Ken worked for AT&T, where he had concerns about the impact of a departmental reorganization plan. Coming from an engineering background, he readily saw some technical flaws in the plan. He believed that it failed to put the right people in touch with each other, replacing one set of silos with a new set. But Ken realized that silos represented an adaptive issue: People in the corporation tended to fortify their own silos and resisted taking responsibility for the broader view.
시스템을 통해 일을 한 후, 그는 결국 부사장과 만날 수 있는 15분을 얻어냈는데, 이는 최고 경영진보다 두 단계 아래인 그와 같은 수준의 사람에게는 이례적인 사건이었다. 그는 그 임명을 받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만약 그가 더 깊고 체계적인 문제를 제기한다면, 그는 그의 권한을 넘어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부사장이 나쁜 반응을 보일까 봐 걱정했다. 그래서 그는 선택해야 했다: 그는 기술적 또는 적응적 문제 중 하나 또는 둘 모두를 제기할 수 있다; 하지만 둘 다라면, 어떤 순서로? 켄은 처음에 15분을 보냈을 때 문제의 기술적 측면에 대해 논평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부통령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정중하게 그의 말을 들었다. 그가 계속 말하자 15분이 다 되었다. 켄은 재빨리 그러나 뒤늦게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부사장은 그러한 기술적 문제들이 그의 급여 등급 이하로 해결되기를 원했다. 켄은 자신이 느끼는 압박감에 침묵하는 것을 허용했고, 두 가지 해석 중 더 쉬운 것을 부사장에게 제공했다.
After working his way through the system, he finally got fifteen minutes on the vice president’s schedule, an unusual event for someone at his level, two layers below top management. He worked hard to get the appointment, and he knew he would be exceeding his authority if he raised the deeper, systemic issue. He worried that the VP might react badly. So he had to choose: He could raise either the technical or the adaptive issue, or both; but if both, in what order? When he finally had his fifteen minutes, Ken began by commenting on the technical aspects of the problem. The vice president politely heard him out, without comment. He kept talking and the fifteen minutes ran out. Ken quickly but belatedly realized his mistake. The VP wanted those technical questions to be resolved below his pay grade. Ken allowed himself to be silenced by the pressures he felt, and served up to the VP the easier of the two interpretations.
일단 켄이 문제의 기술적 측면과 적응적 측면을 구별하자, 그는 기술적 문제에 집착하고 더 골치 아픈 적응적 문제를 피해야 한다는 내외부의 압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조직은 파괴적이지 않은 간편한 해석을 선호합니다. 종종 조직은 적응형 문제를 분산시키기 위해 기술적 문제로 취급하려고 합니다.그 문제의 기술적인 면은 켄에게 편안하고 친숙했으며, 그의 권한 범위 내에 있었다.
Once Ken distinguished the technical and adaptive aspects of the problem, he began to feel the internal and external pressures to stick to the technical issues and avoid the more troubling adaptive concerns. The organization would prefer an easy, nondisruptive interpretation. Often, organizations will try to treat adaptive issues as technical ones in order to diffuse them. The technical face of the issue was comfortable and familiar to Ken, and well within his scope of authority.
이러한 압박은 오만함 없이 도전하도록 이끈다면 모두 좋은 것이다. 반면 침묵 자체가 단서다. 만약 켄이 회의 직전에 발코니에 도착할 수 있었다면, 그는 자신의 망설임을 사실 그가 꽤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로 읽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서 그는 지휘 계통을 위로 이동하면서 이 도전에 대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조치를 취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작업은 나중에 논의하겠습니다.) 결국, 부사장이 관심을 가질 만한 문제들을 파악하지 못할 거면 부사장과 시간을 보내는 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These pressures are all to the good if they lead you to challenge without arrogance. On the other hand, the silencing itself is a clue. Had Ken been able to get to the balcony right before the meeting, he might have read his own hesitancy as an indication that, in fact, he was really on to something quite challenging. He might then have taken action to lay the foundation for this challenge as he moved up the chain of command. (We’ll discuss how to do this later.) After all, what’s the point of getting time with the vice president if you’re not going to identify the problems that are worth his attention?
예산 위기는 기술적 해석에 대한 압박에 대한 훌륭하고 일반적인 설명을 제공한다.일반적으로 공공 또는 민간 부문의 예산 위기는 더 많은 돈을 찾으려는 노력을 자극한다. 권력자들은 여기서 경비를 짜내거나, 일부 지출을 연기하거나, 단기 차입을 할 수 있다. 그 해결책들은 그 문제를 기술적인 문제로 다룬다. 그러나 위기의 근원은 가치의 충돌, 우선순위 차이인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더 많은 돈을 얻어내는 것은 일시적으로 그 갈등을 완화시키지만, 그것을 해결하지는 않는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쟁 우선 순위를 가진 파벌들이 그들 사이의 차이를 인정하고 차이를 극복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전략적 균형과 손실이 필요할 것이다. 그 결과는 일부 사람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을 크게 실망시킬 것이다. "예산 균형을 맞추는 것"은 사실 조직의 의제를 쇄신하고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바꾸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리더십의 과제는 사람들이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제약과 기회를 가진 세상에 적응하도록 동원하는 것일 것이다.
Budget crises provide a good, general illustration of the pressures toward technical interpretations. Typically, a budget crisis in the public or private sector stimulates an effort to find more money. The people in authority might squeeze expenses here, postpone some expenditures there, or do some short-term borrowing. Those solutions deal with the problem as a technical issue. But very often the source of the crisis is a clash of values, a difference in priorities. Finding more money temporarily smoothes over the conflict, but does not resolve it. Solving the underlying problem would require the factions with competing priorities to acknowledge the gaps between them and work through the differences. It would require strategic trade-offs, and losses. The result might well deeply disappoint some people, perhaps many. “Balancing the budget” might in fact mean refashioning the organization’s agenda and changing the way it conducts business. Thus, the task of leadership would be to mobilize people to adapt to a world with different constraints and opportunities than they had imagined.
주로 기술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주로 적응적인 문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당신은 결코 확신할 수 없지만, 몇 가지 유용한 진단 단서가 있다. 첫째, 여러분은 단지 그들의 선호나 일상적인 행동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이 변화할 필요가 있을 때 기술적인 문제 이상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적응형 도전에서, 사람들은 새로운 방법을 배우고 모순된 가치로 보이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문화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필수적인 것과 소모적인 것을 구별해야 한다.
How do you know whether the challenge is primarily technical or primarily adaptive? You can never be certain, but there are some useful diagnostic clues. First, you know you’re dealing with something more than a technical issue when people’s hearts and minds need to change, and not just their preferences or routine behaviors. In an adaptive challenge, people have to learn new ways and choose between what appear to be contradictory values. Cultures must distinguish what is essential from what is expendable as they struggle to move forward.
1990년대 남아프리카에서 마티는 교사들이 학생들의 마음과 마음이 거대한 변화를 겪어야 한다는 명백한 현실에 직면하여 고군분투하는 것을 목격했다. 민주 정부로 이행하는 동안 몇 년 동안, 마티는 새로운 과정, 새로운 프로그램,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새로운 교수법을 개발하기 위해 광범위한 남아프리카 대학의 교수들과 함께 일했다. 선생님들은 모두 그들이 적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오래된 남아프리카의 어떤 집단에서 왔든 말이죠. 하지만 그들은 새로운 남아프리카의 학생들과 계속 관련되기 위해 그들의 믿음을 바꾸는 매우 어려운 작업에 직면해야 했습니다.
명확하게 정의된 직업 선택의 폭이 좁고 동질적인 학생 그룹으로 가득한 교실 앞에서 강의하는 데 익숙해진 교수들은 이제 끝이 없는 미래를 가진 이질적인 학생 그룹과 마주해야 했다. 이들은 아파르트헤이트와 그것을 끝내기 위한 오랜 투쟁의 날로부터 다양하고 모순되는 가치, 관점, 그리고 경험을 교실에 가져왔다. 새로운 남아프리카의 발전에 필요한 개인적 자질은 과거에 요구되었던 것과 다를 것이다. 계층적으로 결정된 역할은 유용성과 유연성에 자리를 내줍니다. 무미건조한 기술 강의를 제공하고 문제 해결 토론에 대한 권위주의적 접근 방식을 모델링하는 것은 더 이상 인종, 계급 및 민족에 의해 명확하게 결정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 모든 것은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교수들에게 적응적인 도전을 제시했습니다.
In South Africa in the 1990s, Marty witnessed teachers struggle in the face of the obvious reality that their students hearts and minds needed to undergo a huge transformation. For several years during the transition to a democratic government, Marty worked with professors in a wide range of South African universities to develop new courses, new programs, and, most important, new teaching methods. The teachers all knew they had to adapt, from whatever group in the old South Africa they came. But they had to be pushed hard to face up to the profoundly difficult work of changing their beliefs in order to continue to be relevant to their students in the new South Africa.
Accustomed to lecturing in front of classrooms full of homogeneous groups of students with a narrow range of clearly defined career options, professors now had to face heterogeneous groups of students with open-ended futures who brought to the classroom varied and conflicting values, perspectives, and experiences from the days of apartheid and the long struggle to end it. The personal qualities required for progress in the new South Africa would be different from those required in the past. Hierarchically determined roles would give way to fluidity and flexibility. Delivering dry, technical lectures and modeling an authoritarian approach to problem-solving discussions failed to serve students whose future paths were no longer so clearly predetermined by race, class, and ethnicity. All of this presented an adaptive challenge for South Africa and for the professors.
둘째, 배제 과정을 통해 기술적 문제와 적응적 과제를 구별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기술적 해결책을 문제에 사용하고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그것은 근본적인 적응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어야 한다는 꽤 분명한 신호이다.
Second, you can distinguish technical problems from adaptive challenges by a process of exclusion. If you throw all the technical fixes you can imagine at the problem and the problem persists, it’s a pretty clear signal that an underlying adaptive challenge still needs to be addressed.
셋째, 모순의 지속성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아직 조정을 하지 않았고 적응적 변화에 수반되는 손실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나타낸다.
Third, the persistence of conflict usually indicates that people have not yet made the adjustments and accepted the losses that accompany adaptive change.
넷째, 위기는 곪아 터진 적응적 이슈의 좋은 지표이다. 위기는 위험이 큰데, 그 이유는 위험이 크고, 시간이 짧으며,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사용될 경우 기회를 대표하기도 한다.
Fourth, crisis is a good indicator of adaptive issues that have festered. Crises represent danger because the stakes are high, time appears short, and the uncertainties are great. Yet they also represent opportunities if they are used to galvanize attention on the unresolved issues.
모든 문제와 마찬가지로 갑작스러운 위기는 기술적 부분과 적응적 부분을 모두 포함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위기에서, 불균형 수준은 매우 높다. 따라서 위기를 기술적 문제로 보고 신속하게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외부 및 내부적인 압박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권력자들은 적응적 문제를 무시하고, 기술적 해결책에만 집중하는 것을 의미하는데도,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시선이 그들에게 쏠리기 때문에 위기라는 기회를 낭비한다. 예를 들어, 예산 위기에 직면했을 때, 많은 조직들은 더 어려운 전략적 문제에 직면하기보다는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으로 살라미 커터(모든 부서에서 동일하게 10% 삭감)를 선택한다.
Like all problems, sudden crises tend to include both technical and adaptive parts. But in a crisis, the level of disequilibrium is very high. Consequently, you will face a lot of pressure, both external and internal, to see the crisis as a technical problem, with straightforward solutions that can quickly restore the balance. Indeed, most people in authority squander the opportunity of crisis because all eyes are turned to them to restore order, even if it means ignoring the adaptive issues and focusing on only the technical fixes. When facing a budget crisis, for example, many organizations opt for the salami cutter as a way to cut expenses (take an equal 10 percent from each division), rather than face the more difficult strategic questions.
1991년 사담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침공했을 때, 전 대통령 조지 부시 시니어는 이라크군을 자국 영토로 밀어내는 기술적 문제를 둘러싸고 크고 다양한 연합군을 결집시킬 수 있었다. 사담 후세인과 그의 군대, 그리고 전 세계에 대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그의 능력을 제거하기 위해 더 나아가야 한다는 외침이 일어났을 때, 부시는 제지했다. 후세인을 그의 지리적 상자로 밀어내는 대신 쓸어버리는 것은 동맹을 위협했을 적응적인 도전을 의미했다. 이 일을 끝낸다는 것은 수천 명의 이라크군이 매일 밤 아랍 연합국의 일상 아랍인들의 집에 있는 텔레비전에서 보여지는 굴욕과 죽음을 의미했을 것이다. 그 국가들의 당국은 자국민이 불편한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도록 돕는 어려운 과제를 가졌을 것이다: 서양인에 의한 수천 명의 아랍 군인들의 살해를 용인하고 심지어 지원하는 것이 그들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이라크 침공을 통해 연합을 유지하는 것 또한 서방 파트너들이 주요 적응을 해야 했을 것이다. 그들에게, 동양과의 지속적인 동맹의 대가는 십자군 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식민지 및 선교 활동의 역사를 고려할 때, 이슬람 세계가 갖는 서구의 지배에 대한 오래된 두려움이 정당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진지한 영혼 탐색과 인정이었을 것이다. 그 오래된 행동 패턴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은 특히 연정의 유럽 파트너들에게 그 자체로 벅찬 도전이었을 것이다.
In 1991, when Saddam Hussein invaded Kuwait, former President George Bush Sr. was able to rally a large and diverse coalition around the technical problem of pushing the Iraqi troops back into their own land. When a cry arose to go further, to eliminate Saddam Hussein, his military, and his capacity to create havoc around the world, Bush held back. Wiping out Hussein instead of just pushing him back into his geographical box represented an adaptive challenge that would have threatened the alliance. Finishing the job would have meant the humiliation and likely death of thousands of Iraqi troops—shown every night on television sets in the homes of everyday Arab people in the Arab coalition countries. The authorities of those nations would have had the daunting challenge of helping their own people adapt to an uncomfortable new reality: that it was in their interest to tolerate and even support the killing of thousands of Arab soldiers by Westerners. Keeping the coalition together through an invasion of Iraq also would have required the Western partners to make a major adaptation. For them, the price of a continuing alliance with the East would have been some serious soul-searching and an acknowledgment that the old fears of Western dominance of the Muslim world were warranted, given the history of colonial and missionary activity going back to the Crusades. Accepting responsibility for that old pattern of behavior and its consequences would have been its own daunting challenge, especially for the European partners in the coalition.
단기적으로는, 부시 대통령이 전쟁을 추구할 때 그랬던 것처럼, 기술적인 측면부터 먼저 다루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위기는 오랫동안 곪아온 문제들을 드러낸다. 사담 후세인은 단순히 사악한 사람만이 아니라, 기독교 서구와 이슬람 동방 사이의 더 근본적이고 해결되지 않은 갈등을 대변했다.그 문제에 동참했다면, 부시 대통령은 그의 취약한 연합을 위험에 빠뜨리고 그의 통제 불능의 군대를 방출했을 것이다. 단기적으로, 아마도 그는 기술적인 문제를 고수하고, 주로 추상적으로 신세계 질서를 말하는 것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보스니아, 코소보, 예루살렘, 뉴욕에서 그때부터 상기했듯이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시야에서 안 보인다고 해서 사라진 것은 아니다.
In the short term, you may want to deal with the technical aspects first, as Bush did in pursuing the war. However, many crises manifest issues that have been festering for a long time. Saddam Hussein represented not only an evil individual, but also the more fundamental and unresolved conflict between the Christian West and the Islamic East. To have joined that issue, President Bush Sr. would have put his fragile coalition at risk and unleashed forces beyond his control. In the short term, perhaps he could see no alternative but to stick with the technical issue, and speak of a New World Order primarily as an abstraction. But an unresolved issue does not go away just because it disappears from view, as we have been reminded since that time in Bosnia, Kosovo, Jerusalem, and New York City.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세요. Find Out Where People Are At
공동체나 조직에 있는 사람들이 깊이 느끼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것은 어렵고 위험하다. 만약 사람들이 오랫동안 문제를 피했다면, 여러분이 문제를 직면하도록 강요했을 때 그들이 여러분을 침묵시키려고 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당신의 생존과 성공은 파벌들 사이의 다양한 관점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그들에게서 그들의 부담감과 두려움을 배우세요.
Getting people in a community or organization to address a deeply felt issue is difficult and risky. If people have avoided a problem for a long time, it should not be surprising that they try to silence you when you push them to face it. Both your survival and your success depend on your skill at reaching a true understanding of the varying perspectives among the factions. Learn from them their stakes and fears.
사회복지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이것은 특히 여러분이 이미 누군가의 문제와 해야 할 일을 알고 있다고 생각할 때 호기심을 필요로 합니다. 그들의 견해는 당신과 다를 가능성이 높으며, 만약 당신이 그들의 관점을 출발점으로 삼지 않는다면, 당신은 무관하거나 무신경하거나 주제넘은 사람으로 치부되기 쉽다.
As social workers say, “Start where people are at.” Beyond the capacity to listen, this requires curiosity, especially when you think you already know someone’s problem and what needs to be done. Their view is likely to be different from yours, and if you don’t take their perspective as the starting point, you are liable to be dismissed as irrelevant, insensitive, or presumptuous.
이것은 아마도 자밀 마와드가 에콰도르에서 그의 사람들과 함께 하지 못한 중요한 단계였을 것이다. 그는 단기적인 치료법을 제공하는 데 너무 집중해서 주로 가난하고 취약한 일반 사람들과의 연결을 지연시켰다. 그들은 무너지는 경제에 대해 두려워했고 끝나지 않는 불평등에 대해 화가 났다. 그들이 어디에 집중되어 있는지 파악하지 않음으로써, 그는 자신의 정책이 얼마나 좋았든지 간에 자신을 위험에 빠뜨렸다.
This was perhaps the key step Jamil Mahuad failed to take with his people in Ecuador. He was so focused on providing a short-term remedy that he delayed connecting with the general population, largely poor and vulnerable. They were frightened about the failing economy and angry about unending inequities. By not finding out where they were focused, he put himself at risk—no matter how good his policies may have been.
우리 예수회의 한 친구가 직장에서의 영성에 대한 정부 관계자들의 모임을 위해 일련의 토론을 열었다. 그들은 공공 정책 결정에서 종교에 대해 이야기해야 했고, 그들의 전문적인 역할에서 그들 자신의 영성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그리고 사람들이 종교에 대해 매우 다른 견해와 일하는 관계를 가진 조직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와 같은 더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야 했다. 그들 중 다수는 이 문제의 양상들에 대해 깊은 위협을 느꼈지만, 동료들과의 공개적인 대화에서 그들의 우려에 대해 논의할 기회가 없었다. 그들은 열망과 불안이 뒤섞인 채 세션을 고대하고 있었다.
A Jesuit friend of ours held a series of discussions for a group of government officials about spirituality in the workplace. They were supposed to talk about religion in public policymaking as well as more personal issues, such as how to manage their own spirituality in their professional roles, and how to manage an organization in which people have very different views of religion and its relationship to work. Many of them felt deeply threatened by aspects of the issue, but had never had the opportunity to discuss their concerns in a public conversation with colleagues. They were looking forward to the sessions with a mixture of eagerness and anxiety.
우리 친구는 평소와 같이 시작했다. 매끄럽게, 그는 종교와 국가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일련의 아이디어와 틀을 제시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질문을 받았다. 그들이 물었다. 그는 대답했다. 그의 퍼포먼스는 부드러웠지만 방 안은 분명히 불안했다. 교회와 국가의 관계가 그들에게 흥미를 주었지만, 그들을 정말로 괴롭힌 문제는 직장에서 그들 자신의 영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고 사무실에서 종교의 장소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그는 인상적이었지만, 우리의 친구는 그들의 관심사의 핵심을 놓치고 있었다.
Our friend began in his usual fashion. Seamlessly, he laid out a series of ideas and framework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religion and the state. Then he took questions. They asked. He answered. He performed smoothly, but there was palpable unease in the room. The relationship between church and state interested them, but the problem that really troubled them was what to do with their own spirituality at work, and how to manage diverse feelings about the place of religion at the office. Impressive as he was, our friend had missed the core of their concerns.
한 달 후 그는 비슷한 단체에게 같은 일련의 회담을 할 기회를 가졌다. 이번에 그는 잘 연습되고 인상적인 발표를 제쳐놓았다. 그는 단순히 그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물어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들은 문제를 제기했다. 그들은 의제를 정했다. 그는 그들의 아이디어를 짜내어 몇 시간 동안 격렬한 대화를 나누게 했다. 그 세션은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사람들로 하여금 오랫동안 견지해 온 견해를 재고하게 했다. 그 대화들은 그들 중 일부에게 자신과 영적인 성향이 매우 다른 동료들에 대한 그들의 행동을 바꿀 용기를 주었다. 그는 자신이 있던 곳에서 한 발짝 물러서서 그들이 있는 곳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이전에 실패했던 곳에서 성공했다.
A month later he had the opportunity to give the same series of talks to a similar group. This time he put aside his well-practiced and impressive presentation. He started by simply asking them what they wanted to talk about. They raised the issues. They set the agenda. Working off their ideas, he engaged them in an intense conversation over several hours. The sessions had a huge impact. He caused people to rethink long-held views. The conversations gave some of them the courage to change their own behavior toward coworkers who had very different spiritual orientations than their own. He succeeded where he had failed before because he had stepped back and started where they were instead of where he was.
리콴유가 처음 싱가포르의 총리가 되었을 때, 그는 일상 일정에서 귀중한 시간을 내어 현지 방언인 만다린어를 열심히 배우고 말레이어를 향상시켰다. 3년 이상의 노력 끝에 그는 공산주의자들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상당한 기회를 가졌던 싱가포르의 중요한 기로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의 자국어로 듣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능력은 결정적이었다. 그것은 그가 사람들에게 그들의 이전 영국 주인들의 자유 시장 경제 정책을 수용하도록 요청했을 때 식민지 이후의 이데올로기에 성공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신빙성을 주었다.4 만약 리가 그의 유권자들의 언어를 배우는 데 몇 년이 걸릴 수 있다면, 우리는 분명히 우리가 개입하기 전에 단순히 듣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When Lee Kuan Yew first became prime minister of Singapore, he took precious time from his daily schedule to painstakingly learn Mandarin, the local dialect, and improve his Malay. After more than three years of effort, he arrived at a crucial crossroads for Singapore in which the communists had a significant chance for victory in the elections. Lee’s capacity to listen to and speak with the people in their own languages proved decisive. It gave him the credibility to successfully challenge post-colonial ideology when he asked people to embrace the free market economic policies of their former British masters.4 If Lee could take years to learn the languages of his constituents, then surely we can take time simply to listen before we intervene.
단어들 아래의 노래 듣기 Listen to the Song Beneath the Words
발코니에서 관찰하는 것은 리더십을 발휘하고 보호하는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 그러나 초연한 시각에도 불구하고 관찰 자체는 면밀하고 신중해야 한다. 일단 사람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게 되면, 그들과 연결해서 변화에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그들이 말하는 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과 같지 않다.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심지어 무의식적으로, 그들의 습관과 사고 방식을 옹호하고 어려운 가치 선택을 피하려고 시도한다. 그러므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은 후에는 표면 아래로 내려가는 해석을 하는 자극적인 단계를 밟을 필요가 있다. 당신은 그 말 밑에 있는 노래를 들어야 합니다. 작은 방법으로, 우리는 이것을 매일 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을 때, 그가 "OK"라고 대답한다면, 여러분은 "K"의 밝은 악센트와 "O"를 슬프게 강조하는 것의 큰 차이를 들을 수 있습니다.
Observing from the balcony is the critical first step in exercising—and safeguarding—leadership. Despite a detached perspective, though, the observation itself must be close and careful. Once you find out where people are coming from, you can connect with them and engage them in change. But hearing their stories is not the same as taking what they say at face value. People naturally, even unconsciously, defend their habits and ways of thinking and attempt to avoid difficult value choices. Thus, after hearing their stories, you need to take the provocative step of making an interpretation that gets below the surface. You have to listen to the song beneath the words. In small ways, we do this every day. For example, if you ask someone how he is doing, and he says “OK,” you can hear a big difference between a bright accent on the “K” and a sad emphasis on the “O.”
공격은 개인적인 용어로 프레임 될 수 있지만, 리더는 개인적인 이유로 무력화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여러분이 맡은 역할이나 여러분이 짊어진 문제가 반응을 일으킵니다. 축구 시합에서 상대 선수가 여러분을 쫓아가 넘어뜨리더라도,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이 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사람들이 그녀의 이름을 외치고 그녀의 길을 막는다 해도, 뛰어난 축구 선수는 그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생각을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발코니"의 관점을 취하면서, 그녀는 필드에서의 경기를 전체적으로 보고, 그녀가 보는 패턴을 고려하기 위해 즉시 자신의 행동을 조절한다. 어떤 스포츠에서든 훌륭한 선수들이 이것을 할 수 있다.
Leaders are rarely neutralized for personal reasons, even though an attack may be framed in personal terms. The role you play or the issue you carry generates the reaction. When the players chase you down the field in a soccer match, they are not after you personally. They want you because you control the ball. Even though people yell her name and block her way, a fine soccer player would never think of taking it personally. Taking a “balcony” perspective, she sees the game on the field as a whole and immediately adjusts her behavior to take account of the patterns she sees. Great players in any sport can do this.
게임이 고도로 구조화되어 있고 목표가 명확할 때, 플레이 필드에서의 이벤트를 해석하는 것은 기술적인 전문지식의 문제이다. 하지만 조직 생활에서, 다양한 선수들은 다른 규칙에 의해 경쟁하고 골을 넣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른 비전을 가지고 있다. 지역사회와 그룹에서 성공한 선수들은 (축구장에서의 상대방보다) 훨씬 더 현실이 복잡하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조감도를 위해 발코니에 가는 것만큼이나 해석하는 것도 어려워진다. 정치와 조직생활에서 어느 누구도 행동 중에 한 발짝 물러서서 현실을 추궁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그것을 더 잘 할 수 있지만, 아무도 "플레이북"을 가지고 있지 않다.
When the game is highly structured and the goal is clear, interpreting events on the playing field is a matter of technical expertise. But in organizational life, the various players compete by different rules and hold different visions of what it means to score a goal. Successful players in communities and groups need to understand a much more complex reality than do their counterparts on the soccer field. Interpretation, then, becomes at least as challenging as getting to the balcony for a birds-eye view. In political and organizational life, no one finds it easy in the midst of action to step back and interrogate reality. Some people may be better at it than others, but no one has the “playbook.”
아만다를 떠올려보자. 만약 여러분이 그 회의에 참석해서 아만다가 보이지 않게 되고 브라이언이 공로를 인정받게 되는 역동성을 관찰했다면, 여러분은 개입할 것인지, 그리고 나서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Marginalization의 중대함을 어떻게 이해했느냐에 따라 조치 과정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일단 관찰한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하기 위해 해석해야 합니다.
Think back to Amanda. If you were at that meeting and had observed the dynamic by which Amanda became invisible and Brian received the credit, you would have to decide whether and then how to intervene. You would determine the course of action based on how you understood the significance of the marginalization. Once you observed it, you would have to interpret it in order to decide what to do.
즉시 그리고 큰 소리로 해석하는 것은 강한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다른 사람의 의도를 해석하는 것은 자신의 머릿속이나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와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좋다. 행동을 해석하는 것은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 이상을 보는 것을 의미한다. 당연히, 만약 여러분이 사람들의 행동에 대한 대안적인 설명들, 즉 그들이 여러분이 채택하기를 원하는 메시지에 대한 대안들을 제안한다면, 그들은 화를 낼 수 있습니다. 해석을 하는 것은 필요한 단계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해석을 어떻게 말하느냐는 여러분의 청중들의 문화와 적응력에 달려야만 합니다.
Beware of making interpretations immediately and aloud, since this can provoke strong reactions. Interpreting other people’s intentions is best done first inside one’s own head, or with a trusted confidant. Interpreting behavior means looking at more than just the way people present themselves. Understandably, then, if you propose alternative explanations for people’s behavior—alternatives to the messages they want you to adopt—they may get upset. Making an interpretation is a necessary step. Whether and how you voice it, however, must depend on the culture and adaptability of your audience.
경제 개발 전문가인 마일즈 마호니는 비효율성으로 악명을 떨친 매사추세츠 주의 대형 정부 기관을 이끄는 일을 맡았다. 주지사는 마호니의 열정과 대규모 주택과 경제 개발 사업에서 국가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의지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마호니를 임명했다.
Miles Mahoney, an economic development specialist, took on the job of heading a large state agency in Massachusetts that suffered a reputation for ineffectiveness. The governor appointed Mahoney because he liked his passion and his commitment to strengthening the state’s role in large housing and economic development projects, although these were not the governor’s top priorities.
마호니 사무실은 자금 지원을 위한 개발 계획을 승인해야 했다.그리고 마호니는 그의 첫 프로젝트로 아주 특이한 것doozy을 골랐다. 이 계획은 개발이 필요하지만 "황폐화blighted"이라고 불리는 범주에 속할 정도로 상태가 나쁘지 않은 지역인 보스턴 시내에서 거대한 개발을 구상했다. 보스턴 시와 그 시장은 주요 신문사, 노조, 그리고 대부분의 재계가 그랬던 것처럼 그 프로젝트를 매우 열정적으로 지지했다. 시는 이 프로젝트의 개발자를 선택했는데, 시장과 우호적이지만 이런 규모와 범위의 어떤 것도 다루어 본 적이 없는 두 명의 젊은 부동산 사업가가 만든 새로운 파트너십이었다.
Mahoney’s office would have to approve development plans for funding. And Mahoney picked a doozy for his first project. The plan envisioned a huge development in downtown Boston, in an area that needed development but was not in such bad shape that it fell into a category called “blighted.” The city of Boston and its mayor supported the project with great enthusiasm, as did the major newspaper, the unions, and most of the business community. The city chose a developer for the project—a new partnership created by two young real estate entrepreneurs who were friendly with the mayor but had never before tackled anything of this size and scope.
법은 마호니가 프로젝트의 적합성, 개발자와 계획의 적합성을 검토하도록 요구했다. 그는 상당한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었고, 그 결과들은 사실에 대한 판단에 의존했다. 마호니와 그의 직원들은 제안된 지역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포함한 여러 가지 측면에서 프로젝트가 법적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강하게 믿었다. 마호니는 이를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일을 하기 위해 국가의 힘을 사용하려는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보았다. 그는 그것을 거절하기로 결정했다.
The law required Mahoney to examine the suitability of the project, the developers, and the plan. He could exercise considerable discretion, and the findings relied on judgments about the facts. Mahoney and his staff believed strongly that the project failed to meet the statutory requirements in several respects, including the fact that much of the proposed area was not blighted. Mahoney saw this as the opportunity to demonstrate the state’s willingness to use its muscle to do what was in the public interest. He decided to reject it.
그는 주지사의 주요 조언자들을 찾아가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고 그들의 지지를 구했다. 그들은 그의 말을 듣고 말하였다. `어서 죽여라, 마일스. 하지만 빨리 죽여라. 당신에게 달려드는 사람들이 얼마나 무거운지 당신은 모를 것입니다."
He went to the governor’s key advisors to explain his position and to seek their support. They listened to him and said: “Go ahead and kill it, Miles. But kill it quickly. You have no idea how heavy those people are who are going to jump on you.”
마호니는 그가 듣고 싶은 말을 들었다. 주지사는 그가 그 프로젝트를 죽이는 것을 지지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 말 뒤에 있는 노래를 놓쳤다.
Mahoney heard what he wanted to hear: The governor would support his killing the project. But he missed the song behind the words.
그가 받은 조언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단서는 "빨리"와 "너"라는 단어였다.도지사 국민들이 진정으로 말하는 것은 명시적인 메시지를 넘어서서 들어야 이해할 수 있었다.
The two most important clues in the advice he received were the words “quickly” and “you.” What the governor’s people were really saying could only be understood by listening beyond the explicit message.
마호니는 훨씬 더 섬세하게 전달되는 매우 다르고, 거의 일관성이 없는 메시지를 듣지 못했다. 주지사는 마호니의 거부를 지지할 것이지만, 문제가 오래가지 않고 주지사의 더 중요한 이니셔티브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경우에만 지지할 것이다. 지사들의 안건은 부서장들의 안건보다 훨씬 넓고 역동적이다. 주지사는 마호니 뒤를 봐주겠다고 약속할 수 있었지만, 새로운 위기가 발생하고 새로운 계획이 가동됨에 따라 자신의 관심이 바뀔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만 서 있을 수 있었다. 만약 이 문제가 계속 남아서 계속 문제를 일으킨다면, 그 책임은 마호니 혼자일 것이다. 주지사는 마호니의 거부를 고착화하기 위해 자신의 정치적 자본을 무기한 지출하지 않을 것이다.
Mahoney failed to hear the very different, almost inconsistent, message communicated with more subtlety. The governor would support Mahoney’s rejection, but only if it happened so fast that the issue did not linger and affect the governor’s more important initiatives. Governors’ agendas are much wider and more dynamic than those of department heads. The governor could promise to stand behind Mahoney, but only for a short period of time, because he knew that his own attention would shift as new crises arose and new initiatives came on line. If the issue lingered and caused continuing trouble, the responsibility would be Mahoney’s alone. The governor would not indefinitely expend his own political capital to make Mahoney’s rejection stick.
마호니는 문자 그대로의 메시지만 들었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갔다. 주지사가 실제보다 더 헌신적이라고 해석한 마호니는 프로젝트를 거절하고 지지자들을 완전한 전투 모드로 보냈다. 6개월 후, 마호니는 직장을 잃었고 그의 후임자는 그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Because Mahoney heard only the literal message, he moved ahead. Interpreting the governor to be more committed than he actually was, Mahoney turned down the project, sending its supporters into full battle mode. Six months later, Mahoney lost his job and his successor approved the project.
단서는 권위자 그림 읽기 Read the Authority Figure for Clues
마일즈 마호니는 주지사의 말 밑에 깔린 노래를 듣지는 못했지만, 설사 들었다고 해도 주지사의 개인적인 견해로 해석하는 것이 당연했다. 여러분이 조직이나 공동체 내에서 중요한 변화를 일으키려고 할 때, 권위자의 말과 행동에 초점을 맞추세요; 그것들은 여러분의 행동이 조직 전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중요한 신호를 제공합니다.
Miles Mahoney failed to listen to the song beneath the governor’s words, but even if he had heard it, he might well have interpreted it as the governor’s personal point of view. When you seek to instigate significant change within an organization or community, focus on the words and behavior of the authority figure; they provide a critical signal about the impact of your action on the organization as a whole.
고위 당국은 당신이 지역사회에서 선동하고 있는 것을 반영할 것이다. 그나 그녀는 조직 내의 파벌들의 반응을 고려하고 반응할 것이다. 여러분이 보고 있는 것이 실제로 유리판 뒤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창문을 통해 볼 때 권위 있는 그림을 살펴보세요. 함정은 권위적 인물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인 관점을 표현한다고 여기는 것이다. 사실 그 사람은 여러 가지 계파를 다 관리하려고 하고 있고, 여러분이 관찰하는 것은 그 사람이 겪고 있는 압박에 대한 반응입니다.
The senior authority will reflect what you are stirring up in the community. He or she will consider and react to the responses of the factions in the organization. Look through the authority figure as you would look through a window, understanding that what you are seeing is really behind the plate of glass. The trap is thinking that the authority figure is operating independently and expressing a personal point of view. In fact, that person is trying to manage all the various factions, and what you observe is a response to the pressures he or she is experiencing.
권위자를 읽을 때, 당신은 관련 문제에 대한 관점의 전환을 찾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그 권위자가 당신이 만든 소동에 대해 어디에 서 있는지 평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조직 시스템의 어느 누구도 책임자보다 고통의 수준에 더 민감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일의 필수적인 부분은 어떤 불균형을 통제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권력자들은 사회 시스템의 연결점nodes에 위치하며, 어떠한 교란에도 민감하다. 사회 안정의 지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변화 노력이 지나치면 균형을 회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In reading an authority figure, you must not only look for shifts of view on relevant issues, but also assess where the authority stands on the ruckus you have created. In general, no one in an organizational system will be more tuned to the levels of distress than the person in charge, because an essential part of that job is to control any disequilibrium and restore order. In other words, authority figures sit at the nodes of a social system and are sensitive to any disturbances. They not only act as indicators of social stability, but will act to restore equilibrium if change efforts go too far.
밝고 야심찬 변호사 폴라는 정치와 공공 서비스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검사로서 성공을 거두었고, 그 후 그녀의 고국 정부의 행정 지부 기관의 고위 관리로서 성공을 거두었다.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기 위해 1년을 쉬는 동안, 그녀는 특히 주지사와의 정치적 접촉을 계속 키웠다. 그녀는 연구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선거구를 조직하고, 그를 대신하여 돈을 모금했다.
Paula, a bright ambitious lawyer, had a strong interest in politics and public service. She achieved success as a prosecutor and then as a senior manager in an executive branch agency in the government of her home state. While taking a year off to get her master’s degree in public administration, she continued to nurture her political contacts, particularly with the state’s governor. She completed research projects, organized constituencies, and raised money on his behalf.
폴라가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을 때, 주지사는 그녀를 주 복지 프로그램의 불법 행위를 조사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작고 문제가 있는 주 기관의 책임자로 임명했다. 그 부대는 비록 기소 가능한 부패에 대한 죄는 없지만 기능 장애로 가득 찬 조직을 정확하게 묘사한 언론 노출에서 비판을 받았다.
When Paula finished her graduate studies, the governor appointed her to head a small and troubled state agency charged with investigating wrongdoing in the state’s welfare program. The unit had been criticized in press exposés that accurately described an organization fraught with dysfunction, although not guilty of prosecutable corruption.
주지사는 폴라에게 "들어가서 그곳을 청소하라"고 격려했다. 임명 당시 주지사는 또 다른 외부 인사도 대리인으로 임명했다. 그들은 함께 그 기관을 개혁하는 그들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The governor encouraged Paula to “go in there and clean the place up.” At the time of the appointment, the governor also appointed another outsider to be her deputy. Together they thought they would carry out their mandate to reform the agency.
폴라는 늘 하던 대로 일에 몰두하며 앞서 나갔다. 그녀는 장시간 일하는 것을 개의치 않았고 그 일에 전적으로 전념했다. 그녀는 또한 국영 자동차와 큰 오피스가 포함된 직책의 장식을 즐기면서 기관의 수장이 되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나 그녀가 변화를 추진하면서 위아래에서 모두 저항을 느끼기 시작했다. 주 경찰 및 기타 법 집행 관련 기관과 함께 폴라의 agency는 공공 안전부에 위치해 있었다. 그 기관의 문화는 더 큰 부서의 가치를 반영했다: 경찰 지향적이고, 위계적이고, 거의 준군사적이며, 배를 흔들지 않는 관료주의이다. 그녀는 민간 변화 요원civil change agent으로 간주되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원래 익숙한 것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새로운 절차와 작업 조건을 채택하도록 강요했다. 특히 그녀의 성공이 언론에 보도되었을 때, agency 내부의 일부 사람들과 우산 부서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원망하기 시작했다.
Paula charged ahead, throwing herself into the job as she always did. She didn’t mind working long hours and was totally committed to the task. She also loved being the head of the agency, enjoying the accoutrements of the position, which included a state car and a large office. But as she pushed for change, she began to feel resistance, both from above and below. Along with the State Police and other law enforcement–related agencies, Paula’s agency was located in the Department of Public Safety. The culture in the agency reflected the values of the larger department: a police-oriented, hierarchical, almost paramilitary, don’t-rock-the-boat bureaucracy. She was seen as a civilian change agent, forcing people to work harder than they were accustomed to working and to adopt new procedures and work conditions. Some people inside the agency and many of those in the umbrella department began to resent her, especially when her successes were reported in the media.
상하 관료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일부 직원을 대표해 노조위원장과 동맹을 맺었다. 그녀는 자신의 의제를 공유하고 자신의 초기 프로그램 및 미디어 성공 중 일부를 창의적으로 설계하고 관리한 그녀의 대리인을 설득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 단체의 다른 사람들을 불신했다.
When she experienced resistance from the bureaucrats above and below, she created an alliance with the head of the union representing some of her employees. She confided in her deputy, who shared her agenda, and who had creatively designed and managed some of her early programmatic and media successes. However, she distrusted others in the organization.
점차, 그러나 눈에 띄게, 그녀는 누설의 대상이자 내부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그녀와 노조위원장과의 관계는 개인적인 우정으로 변해 있었다. 그녀는 그것 또한 성적인 것이라는 가십 보도를 듣기 시작했다.
Gradually, but noticeably, she became the target of leaks and internal criticism. Her relationship with the union head had turned into a personal friendship. She began to hear reports of gossip that it was sexual as well.
그녀는 여전히 총독부로부터 강화와 안심을 받고 있었지만, 그 자신은 접근성이 떨어졌다. 그녀는 그가 얼마나 바쁜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녀는 직원의 안심을 계속 전진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Although she was still getting reinforcement and reassurance from the governor’s office, he himself became less accessible. She knew how busy he was so she didn’t take it personally, and she took the staff ’s reassurance as a signal to keep moving forward.
그녀는 한동안 불안정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이 상황에서 계속했다. 그러자 언론에서는 노조위원장의 해명되지 않은 일자리 부재에 대해 보도했는데, 그 역시 찬성하지는 않더라도 상황을 알고 있었다는 함축성이 담겨 있다. 잠시 후, 주지사는 폴라에게 그녀가 다른 직업을 고려한다는 힌트를 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곧이어 무명의 국가기관에서 법무관직을 수락하고 떠났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완전히 정부를 떠났다.
She continued in this unstable and stressful situation for some time. Then the press ran a story about the union head’s unexplained job absences, with the implication that she was aware of the situation, if not approving of it as well. A short time later, the governor’s office began to drop hints to Paula that she consider other jobs. She left soon afterwards, accepting a general counsel’s job in an obscure state agency. Not long after that, she was out of government altogether.
모든 권력자들과 마찬가지로, 주지사는 정부 안팎의 광범위한 관심사에 응답했다. 그는 그녀가 시스템에서 야기한 고통에 대한 반작용으로 그녀와 거리를 두었다. 주지사는 그녀의 개혁에 반대하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그는 또한 부서의 격변을 줄여야 한다는 압박을 느꼈다. 만약 그녀가 그의 행동을 단지 그와의 관계의 기능으로서가 아니라, 그녀가 얼마나 많은 혼란을 일으켰는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읽었더라면, 그녀는 물러나고, 사태를 진정시키고, 재결집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Like all people in authority, the governor responded to a wide range of interests from both within and outside the government. He distanced himself from her as a reaction to the distress she generated in the system. He did not want to oppose her reforms, but he also felt the pressure to reduce the upheaval in the department. If she had read his behavior as a signal of how much turmoil she had stirred up, rather than just as a function of her relationship with him, she might have been able to pull back, let things calm down, regroup, and move forward again.
정치는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경영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Daniel은 대서양 중부의 주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금융 서비스 산업을 지배하는 금융 대기업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회사 내에서는 성공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에 밀려 틈새 차원으로 밀려날 위험에 처했고, 더 좁은 범위의 제품을 제공하는 부티크 기업들에 의해 더 큰 맞춤형과 개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티크 기업들에 의해 밀려났다는 느낌이 있었다. CEO는 Daniel에게 사람들에게 도전적이면서 고위 경영진을 미래의 격동하는 패러다임 전환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라고 하였다.
Politics influence executive behavior in business as well as government. For example, Daniel heads the training program for a financial conglomerate that dominates the fast-moving financial services industry in the mid-Atlantic states. There was a sense in the company that despite their success, they were in danger of being swamped by bigger corporations and displaced at the niche level by boutique firms offering a narrower range of products but greater customization and personal service. The CEO encouraged Daniel to develop training programs that would challenge people and prepare senior management for turbulent paradigm-shifting times ahead.
Daniel는 CEO의 말을 듣고 사람들을 그들의 안전지대 밖으로 밀어내는 훈련을 만들었다. 그는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습관을 조사하게 하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교묘한 가정을 질문하게 했다. 그는 그들에게 지적 능력만큼 신체적으로 그리고 감정적으로 그들을 시험하는 훈련을 시켰다. 그는 그들이 노력한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조직이 극적으로 확장되고 새로운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조직과 함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그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지만, CEO는 계속해서 그를 지지했다.
He took the CEO at her word and created training that pushed people far outside their comfort zones. He made them examine their own habits and question glib assumptions about their capacity for exercising leadership. He put them through training that tested them physically and emotionally as much as it did intellectually. He challenged them with the idea that unless they changed their tried-and-true habits, they might not be with the organization as it dramatically expanded and reached for a new level. He experienced some negative feedback, but the CEO continued to back him.
그러나 다니엘은 그녀가 대중 앞에서 그를 칭찬하는 횟수가 적으며, 연례 보고서에서 그의 훈련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음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분명히, 그녀는 첫 번째 훈련병 집단에서 일부의 그에 대한 비판에 반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처음에 그가 알아차린 것은 다음 해를 위한 훈련 예산이 삭감되었다는 것이었다. 그가 CEO에게 문제를 제기했을 때, 그녀는 그것이 "비수익 창출 활동"의 비용을 억제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삭감의 일부라고 말했다. 다시 한 번, 개인 차원에서 그녀는 여전히 자신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마침내 다니엘이 그녀의 행동을 그의 일이 조직 전체에 야기한 고통의 반영으로 읽기 시작했을 때, 그는 자신이 너무 빨리, 너무 멀리 밀어붙여서 너무 많은 긴장을 조성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CEO는 돛을 다듬어 안정을 되찾아야 했다.
Daniel never noticed, however, that she complimented him less frequently in public and did not mention his training program in the annual report. Apparently, she couldn’t help but react to the criticisms of him from some in the first cohort of trainees. What he did notice, finally, was that his training budget got cut for the following year. When he raised the issue with the CEO, she said that it was part of a broader cut aimed at holding down the costs of “nonrevenue-producing activities.” Once again, on the individual level she still saw herself as fully supportive. But when at last Daniel began to read her behavior as a reflection of the distress his work had been generating throughout the organization, he realized that he had pushed too fast, too far, creating so much tension that the CEO needed to restore stability by trimming his sails.
그는 다시는 그라운드에서 더 극적인 훈련을 받을 수 없었다. 그의 계획은 부분적으로 실패했는데, 폴라처럼 그가 공동체 전체에서 유발시키고 있는 불편함 수준에 대한 관용을 평가하기 위해, 권력자를 민감하고 체계적으로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He was never again able to get the more dramatic training off the ground. His initiative failed in part because he, like Paula, had not read the authority figure sensitively and systemically, in order to assess the tolerance for the level of discomfort he was creating in the community as a whole.
적응적 스트레스가 있는 시기에, 그룹은 그것을 야기하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권위 있는 사람들에게 압력을 가한다. 결과적으로, 권력자들의 행동은 조직의 고통 수준과 평형 회복을 위한 관습적인 방법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In times of adaptive stress, groups exert pressure on people in authority to solve the problems that seem to be causing it. Consequently, the behaviors of authority figures provide critical clues to the organization’s level of distress and its customary methods for restoring equilibrium.
예를 들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20년 된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새 CEO인 제롤드 페트리는 조직이 직면한 핵심 이슈로 빠르게 예산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산 문제가 상당히 현실적이었지만, 예산 문제가 더 깊이 반영하고 있는 것은 조직의 정체성, 목적, 우선순위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과 분쟁을 조직이 해결할 의지가 없거나 능력이 없다는 점이었다.회사에는 두 개의 주요 파벌이 있었는데, 각각은 그것이 핵심 가치와 미래의 성공 가능성을 모두 나타낸다고 믿었다.한 파벌은 회사가 주력 제품군에 대한 헌신을 심화시키기를 원했다. 그 제품은 시장을 지배했고 회사의 초기 성공에 책임이 있었다. 다른 파벌은 기존의 만족스러운 고객들에게 신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초기 성공을 기반으로 다각화하고 구축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회사는 깊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아무도 자극하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하려고 노력했고, 성장은 갉아먹기 시작했다.
For example, in a rapidly growing twenty-year-old company we know well, the new CEO, Jerrold Petrey, quickly began to focus on the budget as the central issue facing the organization. Although the budget problem was quite real, it more deeply reflected the organization’s unwillingness or inability to resolve fundamental questions and disputes about its identity, purpose, and priorities. There were two major factions in the company, each believing that it represented both the core values and the potential for future success. One faction wanted the company to deepen its commitment to its main product line. The product dominated the market and was responsible for the company’s early success. The other faction wanted to diversify and build on the early success by introducing new products to existing satisfied customers. Rather than resolve the deep, fundamental issues, however, the company tried to do everything without exciting anyone, and growth began to flatten out.
페트리가 비용 억제를 기술적 문제로 초점을 둔 방식은 공동체가 어떤 식으로 내부 모순을 해결하는 것을 계속 회피하는지의 좋은 예시이다. 고위 경영진은 완전히 해고되고 일선 직원뿐만 아니라 하급 행정직원들은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
Petrey’s focus on the budget as a technical problem in cost containment exemplified how the community continued to avoid resolving its internal contradictions. Senior management would be let off the hook entirely, while lower levels of administrative staff, as well as frontline employees, would be squeezed.
페트리가 기술적인 문제로 예산을 다루는 데 더 많은 열정을 쏟을수록, 근본적인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이 더 분명해졌어야 했다. 페트리처럼 권위 있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것은 시스템 전체의 불안 수준과 불안의 원인에 대한 신호를 제공할 수 있다.
The more passion Petrey put into dealing with the budget as a technical issue, the more apparent it should have become that the underlying problems were someplace else. Watching people in authority, like Petrey, can provide signals as to both the level of anxiety and the cause of anxiety in the system as a w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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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나 공동체, 심지어 국가와 같은 큰 공동체에서 권력자가 특이한 방식으로 행동할 때,항상 그 또는 그녀의 행동에 대한 해석을 개인화하려는 유혹이 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은 상사가 단순히 경직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상사의 사생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 그 행동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이 관찰하는 행위가 페트레이의 경우 고위 경영진과 같은 주요 관계자들로부터 당국이 느끼고 있는 압력에 대한 반응일 가능성이 더 높지는 않더라도 마찬가지라고 제안한다. 조직 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려고 할 때, 권력자를 자세히 관찰하라. 그나 그녀의 행동이 당신의 주도권과 다른 적응적 압력에 대응하여 사회 시스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어떤 단서들을 제공합니까?
When the authority figure in an organization or community, even a large community such as a nation, behaves in an unusual way, it is always tempting to personalize the interpretation of his or her behavior. For example, you might think that the boss was simply a rigid person, or you might wonder if something is happening in your boss’s private life to cause the behavior. But we suggest it is just as likely, if not more likely, that the conduct you observe is a response to pressures the authority figure is feeling from key constituents, like senior management in Petrey’s case. When you are seeking to exercise leadership within an organization, observe the authority figure closely. What clues does his or her behavior offer about what is going on in the social system in response to your initiative and other adaptive pressures?
다니엘의 보스인 페트리, 주지사 같은 권력자들은 자신을 파벌의 저항에 의해 제약을 받는 정치적 피조물로서 낡은 질서에 결합하기보다는, 아랫사람을 ‘empower’하는 부여하는 현대적 경영자로 생각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그들은 종종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참호에 있는 사람들에게 립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는데, 그들이 행동을 억제하라는 압력에 반응하기 시작한 지 오래다.
People in authority, like Petrey, Daniel’s boss, and the Governor, want to think of themselves as supporters of innovation, as modern managers who “empower” their subordinates, rather than as political creatures limited by the resistance of factions wedded to the old order. So they often continue to pay lip service to those in the trenches who are tackling tough issues, long after they have begun to respond to the pressures on them to curb the action.
그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그들의 행동을 시스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의 반영으로 해석하세요. 당신은 후퇴하거나, 교전하거나, 반대파를 압도하려고 할 수도 있다. 어쨌든, 여러분의 권력자가 보이는 냉정한 태도는 여러분의 이니셔티브에 대한 더 큰 조직의 저항을 나타내며, 따라서 삶을 이끌고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단서를 제공합니다.
Watch them closely and interpret their behavior as a reflection of what is going on in the system. You might retreat, engage, or try to outflank the opposition. In any case, a cooling attitude from your authority figure indicates the resistance of the larger organization to your initiative, and therefore provides an essential clue for leading and staying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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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즉흥적인 예술이다. 여러분은 포괄적인 비전, 명확하고 지향적인 가치, 그리고 심지어 전략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여러분이 시시각각으로 실제로 하는 일은 대본이 있을 수 없습니다. 효과적이려면 일어나는 일에 대응해야 한다. 우리의 비유로 돌아가면, 여러분은 발코니에서 무도장으로 왔다 갔다 해야 합니다. 하루, 주, 월, 년 내내 계속해서요. 행동을 취하고, 한 걸음 물러서서 그 행동의 결과를 평가하고, 계획을 다시 평가한 다음, 댄스홀로 가서 다음 행동을 취합니다. 변화하는 현실에 대한 진단적 마인드셋을 유지해야 한다.
Leadership is an improvisational art. You may have an overarching vision, clear, orienting values, and even a strategic plan, but what you actually do from moment to moment cannot be scripted. To be effective, you must respond to what is happening. Going back to our metaphor, you have to move back and forth from the balcony to the dance floor, over and over again throughout the day, week, month, and year. You take action, step back and assess the results of the action, reassess the plan, then go to the dance floor and make the next move. You have to maintain a diagnostic mindset on a changing reality.
드와이트 D 장군으로서. 아이젠하워는 노르망디 해변에서의 성공적인 D-Day 침공을 이끈 후, 군대가 해변을 공격했을 때 그가 해야 했던 첫 번째 일은 계획을 포기하는 것이었다고 묘사했다. 반면에, 그는 그들이 계획이 없었다면 결코 해변에 올라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계획은 지금 시점에서의 최선의 추측에 지나지 않는다. 내일 여러분은 오늘의 행동의 예상치 못한 효과를 발견하고 이러한 예상치 못한 사건에 적응합니다.
As General Dwight D. Eisenhower described after leading the successful D-Day invasion on the beaches of Normandy, the first thing he had to do when the troops hit the beach was throw out the plan. On the other hand, he said they never would have gotten onto the beach without a plan. A plan is no more than today’s best guess. Tomorrow you discover the unanticipated effects of today’s actions and adjust to those unexpected events.
따라서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이니셔티브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규율과 유연성이 필요하고, 하기 어렵다. 여러분은 바로 앞에 있는 것에 반응하면서 행동에 몰입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거리를 두게 될 때, 여러분은 여전히 여러분이 관찰하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야 하지만, 그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룹들은 당신이 그들의 관점을 취하기를 원한다. 사람들은 당신이 그들의 동기와 그들의 행동에 대한 설명을 그들만의 용어로 이해하기를 원한다. 단어 밑에 있는 노래를 들으며 대안적인 해석을 만드는 것은 본질적으로 도발적이지만, 당신이 진정한 이해 관계, 두려움, 그리고 모순을 다루려면 필요하다.
Sustaining your leadership, then, requires first and foremost the capacity to see what is happening to you and your initiative, as it is happening. This takes discipline and flexibility, and it is hard to do. You are immersed in the action, responding to what is right there in front of you. And when you do get some distance, you still have the challenge of accurately reading and interpreting what you now observe. You need to hear what people are saying, but not accept their words at face value. Groups want you to take their viewpoint. People want you to understand their motivation and the explanation of their behavior in their own terms. Creating alternative interpretations, listening to the song beneath the words, is inherently provocative, but necessary if you are going to address the real stakes, fears, and conflicts.
권력자들에게 매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세요. 그들의 말과 행동을 여러분이 그룹 전체에서 자극하고 있는 효과에 대한 신호로 읽으세요. 그들을 통해 다양한 방향으로 끌어당기는 지지층들을 살펴보세요. 보이는 것만 개인화하지 마세요. 당국이 앞으로 밀고 나갈 속도와 방식을 측정하도록 읽습니다.
Pay very close attention to senior authority figures. Read their words and behaviors as signals for the effects you are stimulating in the group as a whole. See through them to the constituencies pulling them in a variety of directions. Don’t just personalize what you see. Read authorities to gauge the pace and manner to push forward.
많은 관리자들은 리더십 스타일이 전략적 선택보다는 성격의 함수라고 잘못 추측한다. 그들의 기질에 맞는 한 가지 스타일을 선택하는 대신, 그들은 어떤 스타일이 특정한 상황의 요구에 가장 잘 대처하는지 물어봐야 한다.
Many managers mistakenly assume that leadership style is a function of personality rather than strategic choice. Instead of choosing the one style that suits their temperament, they should ask which style best addresses the demands of a particular situation.
연구에 따르면, 가장 성공적인 리더들은 다음과 같은 감정지능 역량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자기인식, 자기조절, 동기부여, 공감, 그리고 사회적 기술. 리더십에는 여섯 가지 기본 스타일이 있다; 각각은 다른 조합에서 감정 지능의 핵심 요소를 사용한다. 최고의 리더는 한 가지 유형의 리더십만 알지 못합니다. 즉, 여러 가지 기술에 능숙하고 상황에 따라 스타일을 전환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Research has shown that the most successful leaders have strengths in the following emotional intelligence competencies: self-awareness, self-regulation, motivation, empathy, and social skill. There are six basic styles of leadership; each makes use of the key components of emotional intelligence in different combinations. The best leaders don’t know just one style of leadership— they’re skilled at several, and have the flexibility to switch between styles as the circumstances dictate.
아이디어 인 프랙티스 The Idea in Practice
경영자들은 종종 조직 환경이 재무 결과에 얼마나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은 재무 실적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할 수 있다. 조직 환경은 관리자가 직접 보고에 동기를 부여하고, 정보를 수집 및 사용하고, 결정을 내리고, 변경 이니셔티브를 관리하고, 위기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리더십 스타일에 영향을 받습니다. 여섯 가지 기본 리더십 스타일이 있다. 각각은 서로 다른 감정 지능 능력에서 파생되고, 특정 상황에서 가장 잘 작동하며, 다른 방식으로 조직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
Managers often fail to appreciate how profoundly the organizational climate can influence financial results. It can account for nearly a third of financial performance. Organizational climate, in turn, is influenced by leadership style—by the way that managers motivate direct reports, gather and use information, make decisions, manage change initiatives, and handle crises. There are six basic leadership styles. Each derives from different emotional intelligence competencies, works best in particular situations, and affects the organizational climate in different ways.
1. 강압적 스타일. 이러한 "내 말대로 해" 접근 방식은 전환 상황, 자연 재해 또는 문제 직원들과 함께 일할 때 매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황에서 강압적인 리더십은 조직의 유연성을 저해하고 직원들의 동기를 약화시킨다.
1. The coercive style. This “Do what I say” approach can be very effective in a turnaround situation, a natural disaster, or when working with problem employees. But in most situations, coercive leadership inhibits the organization’s flexibility and dampens employees’ motivation.
2. 권위적 스타일. 권위 있는 지도자는 "나를 따라 오라" 접근 방식을 취한다: 그녀는 전반적인 목표를 말하지만,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자신의 수단을 선택할 자유를 사람들에게 준다. 이 스타일은 사업이 표류할 때 특히 잘 작동한다. 그것은 리더가 자신보다 경험이 많은 전문가 팀과 함께 일할 때 덜 효과적이다.
2. The authoritative style. An authoritative leader takes a “Come with me” approach: she states the overall goal but gives people the freedom to choose their own means of achieving it. This style works especially well when a business is adrift. It is less effective when the leader is working with a team of experts who are more experienced than he is.
3. 친화적 스타일. 친화적 리더의 특징은 '사람이 먼저다'는 태도다. 이 스타일은 팀 화합을 이루거나 사기를 높이는 데 특히 유용하다. 하지만 칭찬에 대한 그것의 배타적인 집중은 형편없는 성과가 수정되지 않게 할 수 있다. 또한, 친화적 리더들은 조언을 거의 하지 않아 종종 직원들을 곤경에 빠뜨린다.
3. The affiliative style. The hallmark of the affiliative leader is a “People come first” attitude. This style is particularly useful for building team harmony or increasing morale. But its exclusive focus on praise can allow poor performance to go uncorrected. Also, affiliative leaders rarely offer advice, which often leaves employees in a quandary.
4. 민주적 스타일. 이러한 스타일이 조직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하는 것만큼 높지 않습니다. 노동자들에게 의사 결정에 대한 발언권을 줌으로써 민주적 지도자들은 조직의 유연성과 책임을 구축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때때로 그 대가는 끝없는 회의와 리더가 없다고 느끼는 직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4. The democratic style. This style’s impact on organizational climate is not as high as you might imagine. By giving workers a voice in decisions, democratic leaders build organizational flexibility and responsibility and help generate fresh ideas. But sometimes the price is endless meetings and confused employees who feel leaderless.
5. 페이스세팅 스타일. 높은 성과 기준을 설정하고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리더는 자기 동기부여가 되고 유능함이 높은 직원에게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다른 직원들은 그러한 리더의 우수성에 대한 요구에 압도당하고 상황을 장악하려는 그의 성향에 분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5. The pacesetting style. A leader who sets high performance standards and exemplifies them himself has a very positive impact on employees who are self-motivated and highly competent. But other employees tend to feel overwhelmed by such a leader’s demands for excellence—and to resent his tendency to take over a situation.
6. 코칭 스타일. 이 스타일은 즉각적인 업무 관련 업무보다는 개인 개발에 더 중점을 둡니다. 직원들이 자신의 약점을 이미 인식하고 개선하고자 할 때는 잘 작동하지만, 방식을 바꾸는 데 거부감이 있을 때는 그렇지 않다.
6. The coaching style. This style focuses more on personal development than on immediate work-related tasks. It works well when employees are already aware of their weaknesses and want to improve, but not when they are resistant to changing their ways.
리더는 더 많은 스타일을 익힐수록 더 좋다. 특히, 상황에 따라 권위 있는 스타일, 친화적 스타일, 민주적인 스타일 및 코칭 스타일을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은 최상의 조직 환경을 조성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최적화합니다.
The more styles a leader has mastered, the better. In particular, being able to switch among the authoritative, affiliative, democratic, and coaching styles as conditions dictate creates the best organizational climate and optimizes business performance.
비즈니스맨에게 "유능한 리더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다양한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리더들은 전략을 세우고, 동기를 부여하고, 사명을 만들고, 문화를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리더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고 묻는다. 만약 그룹이 노련하다면, 여러분은 한 가지 반응을 듣게 될 것입니다: 리더의 유일한 일은 결과를 얻는 것입니다.
Ask any group of businesspeople the question “What do effective leaders do?” and you’ll hear a sweep of answers. Leaders set strategy; they motivate; they create a mission; they build a culture. Then ask “What should leaders do?” If the group is seasoned, you’ll likely hear one response: the leader’s singular job is to get results.
하지만 어떻게요? 지도자들이 국민들로부터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수수께끼는 오래되었다. 최근 몇 년 동안, 그 미스터리는 전체 가내 산업을 낳았다. 말 그대로 수천 명의 "리더십 전문가"는 전략적, 재정적, 조직적 또는 세 가지 모두와 같은 과감한 목표를 현실로 바꿀 수 있는 비즈니스맨을 만들기 위해 임원들을 테스트하고 코칭하는 경력을 쌓았다.
But how? The mystery of what leaders can and ought to do in order to spark the best performance from their people is age-old. In recent years, that mystery has spawned an entire cottage industry: literally thousands of “leadership experts” have made careers of testing and coaching executives, all in pursuit of creating businesspeople who can turn bold objectives— be they strategic, financial, organizational, or all three—into reality.
여전히, 효과적인 리더십은 많은 사람들과 조직들을 피한다. 한 가지 이유는 최근까지 어떤 정확한 리더십 행동이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지 보여주는 정량적 연구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리더십 전문가들은 추론, 경험, 본능에 근거한 조언을 제공한다. 때로는 그 충고가 적중하지만 때로는 그렇지 않다.
Still, effective leadership eludes many people and organizations. One reason is that until recently, virtually no quantitative research has demonstrated which precise leadership behaviors yield positive results. Leadership experts proffer advice based on inference, experience, and instinct. Sometimes that advice is right on target; sometimes it’s not.
그러나 전 세계 20,000명 이상의 임원들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선택된 3,871명의 임원들을 무작위로 추출한 컨설팅 회사 Hay/McBer의 새로운 연구는 효과적인 리더십에서 많은 미스터리를 제거한다. 그 연구는 각각 감정 지능의 다른 요소에서 비롯되는 여섯 가지의 뚜렷한 리더십 스타일을 발견했다. 개별적으로 취해진 스타일은 회사, 부서 또는 팀의 작업 분위기와 재무 실적에 직접적이고 독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최고의 결과를 가진 리더들이 오직 하나의 리더십 스타일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 대부분의 리더십을 주어진 일주일 동안 원활하게 그리고 다른 방식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골프 프로의 가방 안에 있는 클럽들의 배열과 같은 스타일을 상상해 보세요. 경기 중에 프로는 샷의 요구에 따라 클럽을 선택하고 선택합니다. 때때로 그는 그의 선택에 대해 숙고해야 하지만, 보통 그것은 자동적이다. 프로는 앞에 놓인 도전을 감지하고 적절한 도구를 신속하게 꺼내 우아하게 작업에 투입합니다. 영향력이 큰 리더들도 그렇게 운영합니다.
But new research by the consulting firm Hay/McBer, which draws on a random sample of 3,871 executives selected from a database of more than 20,000 executives worldwide, takes much of the mystery out of effective leadership. The research found six distinct leadership styles, each springing from different components of emotional intelligence. The styles, taken individually, appear to have a direct and unique impact on the working atmosphere of a company, division, or team, and in turn, on its financial performance. And perhaps most important, the research indicates that leaders with the best results do not rely on only one leadership style; they use most of them in a given week—seamlessly and different measure—depending on the business situation. Imagine the styles, then, as the array of clubs in a golf pro’s bag. Over the course of a game, the pro picks and chooses clubs based on the demands of the shot. Sometimes he has to ponder his selection, but usually it is automatic. The pro senses the challenge ahead, swiftly pulls out the right tool, and elegantly puts it to work. That’s how high-impact leaders operate, too.
리더십의 6가지 스타일은 무엇인가? 아무도 직장 퇴역 군인들에게 충격을 주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각각의 스타일은 이름과 간단한 설명만으로, 우리 대부분이 그렇듯이, 이끌리고, 이끌리고, 이끌리고, 두 가지를 모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반향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l강압적 리더는 즉각적인 준수를 요구한다.
l권위적 리더는 비전을 향해 사람들을 동원한다.
l친화적 리더는 감정적인 유대감과 조화를 만들어 냅니다.
l민주적 리더는 참여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l모범적 리더는 탁월함과 자기 방향을 기대합니다.
l그리고 코칭 리더는 미래를 위해 사람들을 개발시킵니다.
What are the six styles of leadership? None will shock workplace veterans. Indeed, each style, by name and brief description alone, will likely resonate with anyone who leads, is led, or as is the case with most of us, does both.
lCoercive leadersdemand immediate compliance.
lAuthoritative leadersmobilize people toward a vision.
lAffiliative leaderscreate emotional bonds and harmony.
lDemocratic leadersbuild consensus through participation.
lPacesetting leadersexpect excellence and self-direction.
lAnd coaching leadersdevelop people for the future.
눈을 감으면 이러한 스타일 중 하나를 사용하는 동료를 확실히 상상할 수 있다. 적어도 하나는 직접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 연구에서 새로운 것은 그것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이다. 첫째, 리더십 스타일이 성과와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세밀한 이해를 제공한다. 둘째, 관리자가 전환해야 할 시점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유연하게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도 강하게 시사한다. 새로운 것은 또한 각각의 리더십 스타일이 감정 지능의 다른 요소에서 나온다는 연구 결과이다.
Close your eyes and you can surely imagine a colleague who uses any one of these styles. You most likely use at least one yourself. What is new in this research, then, is its implications for action. First, it offers a fine-grained understanding of how different leadership styles affect performance and results. Second, it offers clear guidance on when a manager should switch between them. It also strongly suggests that switching flexibly is well advised. New, too, is the research’s finding that each leadership style springs from different components of emotional intelligence.
리더십의 영향 측정 Measuring Leadership’s Impact
감정지능의 측면을 비즈니스 성과와 처음 연계한 연구가 시작된 지 10년이 넘었다. 저명한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자인 고 데이비드 맥클렐런드는 6개 이상의 감정 지능 역량의 임계 질량에 강점을 가진 리더들이 그러한 강점이 부족한 동료들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그가 글로벌 식음료 회사의 부서장들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 중요한 역량을 가진 리더들 중 87%가 사업 성과에 따라 연봉 상여금 상위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더 말해, 그들의 사업부는 평균적으로 연간 수익 목표를 15%~20% 초과 달성했습니다. 감정지능이 부족한 임원들은 연간 성과평가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거의 받지 못했고, 부서별 성과는 평균 20%에 육박했다.
It has been more than a decade since research first linked aspects of emotional intelligence to business results. The late David McClelland, a noted Harvard University psychologist, found that leaders with strengths in a critical mass of six or more emotional intelligence competencies were far more effective than peers who lacked such strengths. For instance, when he analyzed the performance of division heads at a global food and beverage company, he found that among leaders with this critical mass of competence, 87% placed in the top third for annual salary bonuses based on their business performance. More telling, their divisions on average outperformed yearly revenue targets by 15% to 20%. Those executives who lacked emotional intelligence were rarely rated as outstanding in their annual performance reviews, and their divisions underperformed by an average of almost 20%.
우리의 연구는 리더십과 감정지능, 분위기와 성과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보다 분자적인 관점을 얻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Hay/McBer의 Mary Fontaine과 Ruth Jacobs가 이끄는 McCleland의 동료 팀은 수천 명의 경영진에 대한 데이터를 연구하거나 관찰하면서 구체적인 행동과 기후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했습니다.1 각 개인은 어떻게 직접 보고에 동기를 부여했습니까? 변경 이니셔티브를 관리하시겠습니까? 위기 대처? 연구의 후반 단계에서 우리는 어떤 감정 지능 능력이 6가지 리더십 스타일을 주도하는지 확인했다. 그는 자제력과 사회성 면에서 어떻게 평가하나요? 리더는 공감 수준이 높습니까 낮습니까?
Our research set out to gain a more molecular view of the links among leadership and emotional intelligence, and climate and performance. A team of McClelland’s colleagues headed by Mary Fontaine and Ruth Jacobs from Hay/McBer studied data about or observed thousands of executives, noting specific behaviors and their impact on climate.1 How did each individual motivate direct reports? Manage change initiatives? Handle crises? It was in a later phase of the research that we identified which emotional intelligence capabilities drive the six leadership styles. How does he rate in terms of selfcontrol and social skill? Does a leader show high or low levels of empathy?
그 팀은 각 임원의 분위기climate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 범위를 테스트했다. "기후climate"는 비정형 용어가 아니다. 처음에는 심리학자 조지 릿윈과 리처드 스트링거에 의해 정의되고 나중에는 맥클렐랜드와 그의 동료들에 의해 다듬어진 이 책은 조직의 작업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6가지 핵심 요소, 즉
l유연성– 즉, 직원들이 형식적인 절차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혁신하는 느낌,
l조직에 대한 책임감,
l사람들이 설정하는 기준의 수준
l수행능력 피드백의 정확성과 보상의 적절성에 대한 감각
l사명과 가치에 대한 사람들의 명확성, 그리고
l마지막으로 공동 목적에 대한 헌신 수준.
The team tested each executive’s immediate sphere of influence for its climate. “Climate” is not an amorphous term. First defined by psychologists George Litwin and Richard Stringer and later refined by McClelland and his colleagues, it refers to six key factors that influence an organization’s working environment:
lits flexibility—that is, how free employees feel to innovate unencumbered by red tape;
ltheir sense of responsibilityto the organization;
lthe level of standardsthat people set;
lthe sense of accuracy about performance feedback and aptness of rewards;
lthe claritypeople have about mission and values; and
lfinally, the level of commitmentto a common purpose.
우리는 6가지 리더십 스타일이 모두 기후의 각 측면에 측정 가능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세한 내용은 "분자 얻기: 리더십 스타일이 기후 동인에 미치는 영향.") 또한, 기후가 매출 수익률, 매출 성장률, 효율성 및 수익성과 같은 재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둘 사이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기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스타일을 사용한 지도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확실히 더 나은 재정적 결과를 얻었다. 그렇다고 해서 조직 환경이 성과에 대한 유일한 원동력이 되는 것은 아니다. 경제적 조건과 경쟁적 역학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의 분석은 기후가 결과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그리고 그것은 무시할 수 없는 너무 큰 충격입니다.
We found that all six leadership styles have a measurable effect on each aspect of climate. (For details, see the exhibit “Getting Molecular: The Impact of Leadership Styles on Drivers of Climate.”) Further, when we looked at the impact of climate on financial results—such as return on sales, revenue growth, efficiency, and profitability—we found a direct correlation between the two. Leaders who used styles that positively affected the climate had decidedly better financial results than those who did not. That is not to say that organizational climate is the only driver of performance. Economic conditions and competitive dynamics matter enormously. But our analysis strongly suggests that climate accounts for nearly a third of results. And that’s simply too much of an impact to ignore.
스타일 상세 The Styles in Detail
경영진은 6개의 리더십 스타일을 사용하지만, 6개 중 4개만이 지속적으로 기후와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면 각 리더십 스타일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자료의 요약은 "6가지 리더십 스타일 개요" 차트 참조).
Executives use six leadership styles, but only four of the six consistently have a positive effect on climate and results. Let’s look then at each style of leadership in detail. (For a summary of the material that follows, see the chart “The Six Leadership Styles at a Glance.”)
강압적인 스타일. 그 컴퓨터 회사는 위기 상태에 있었다. 매출과 이익이 떨어지고 있었고, 주식은 급격히 가치를 잃고 있었고, 주주들은 소란을 피웠다. 이사회는 턴어라운드 아티스트라는 명성을 가진 새로운 CEO를 영입했다. 그는 일자리를 줄이고, 부서를 매각하고, 수년 전에 실행했어야 했던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일에 착수했다. 그 회사는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구원을 받았다.
The Coercive Style. The computer company was in crisis mode—its sales and profits were falling, its stock was losing value precipitously, and its shareholders were in an uproar. The board brought in a new CEO with a reputation as a turnaround artist. He set to work chopping jobs, selling off divisions, and making the tough decisions that should have been executed years before. The company was saved, at least in the short-term.
그러나 처음부터 CEO는 사소한 실수에도 불쾌감을 호통치며 임원들을 괴롭히고 비하하는 테러 통치를 만들었다. 회사의 최고 경영자들은 그의 변덕스러운 해고뿐만 아니라 탈당으로 인해 죽었다. 나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그의 성향에 겁을 먹은 CEO의 직접적인 보고는 그에게 어떤 소식도 가져다 주지 않았다. 사기는 사상 최저 수준이었는데, 이는 단기 회복 이후 또 다른 경기 침체에 반영되는 사실이었다. 그 CEO는 결국 이사회에서 해고되었다.
From the start, though, the CEO created a reign of terror, bullying and demeaning his executives, roaring his displeasure at the slightest misstep. The company’s top echelons were decimated not just by his erratic firings but also by defections. The CEO’s direct reports, frightened by his tendency to blame the bearer of bad news, stopped bringing him any news at all. Morale was at an all-time low—a fact reflected in another downturn in the business after the short-term recovery. The CEO was eventually fired by the board of directors.
왜 모든 리더십 스타일 중에서, 강압적인 것이 대부분의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이지 않은지 이해하는 것은 쉽다. 스타일이 조직의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유연성이 가장 큰 타격을 받습니다. 리더의 극단적인 하향식 의사결정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죽인다. 사람들은 너무 무례하게 느껴져서 "나는 내 아이디어를 꺼내지도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격추될 뿐이다."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책임감은 사라집니다: 자신의 주도권에 따라 행동할 수 없고, 그들은 주인의식을 잃고 그들의 성과에 대한 책임감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어떤 이들은 너무 원망스러워져서 "나는 이 개자식을 돕지 않을 거야."라는 태도를 취한다.
It’s easy to understand why of all the leadership styles, the coercive one is the least effective in most situations. Consider what the style does to an organization’s climate. Flexibility is the hardest hit. The leader’s extreme top-down decision making kills new ideas on the vine. People feel so disrespected that they think, “I won’t even bring my ideas up— they’ll only be shot down.” Likewise, people’s sense of responsibility evaporates: unable to act on their own initiative, they lose their sense of ownership and feel little accountability for their performance. Some become so resentful they adopt the attitude, “I’m not going to help this bastard.”
강압적 리더십은 보상 체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고성과 근로자들은 돈 이상의 동기부여를 받는다. 그들은 잘한 일에 대한 만족을 추구한다. 그 강압적인 스타일은 그러한 자부심을 잠식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스타일은 리더의 주요 도구 중 하나인, 그들의 일이 어떻게 거대한 공유 임무에 적합한지를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합니다. 감소된 명확성과 헌신으로 측정되는 이러한 손실은 사람들을 자신의 직업에서 소외되게 하며, "이 중 어떤 것이 문제가 되나?"라고 의문을 갖게 한다.
Coercive leadership also has a damaging effect on the rewards system. Most highperforming workers are motivated by more than money—they seek the satisfaction of work well done. The coercive style erodes such pride. And finally, the style undermines one of the leader’s prime tools—motivating people by showing them how their job fits into a grand, shared mission. Such a loss, measured in terms of diminished clarity and commitment, leaves people alienated from their own jobs, wondering, “How does any of this matter?”
강압적인 스타일의 영향을 고려할 때, 당신은 그것이 절대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연구는 그것이 훌륭하게 작동했던 몇 가지 경우를 밝혀냈다. 손해를 보고 있는 식품회사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데려온 사단장의 경우를 보자. 그의 첫 번째 행동은 간부 회의실을 철거하는 것이었다. 그에게는 "스타쉽 엔터프라이즈의 갑판"처럼 보이는 긴 대리석 테이블이 있는 방이 회사를 마비시키고 있는 전통에 얽매인 격식을 상징했다. 방의 파괴와 더 작고 비공식적인 환경으로 이어지는 이동은 누구도 놓칠 수 없는 메시지를 보냈고, 사단의 문화는 그 여파로 빠르게 바뀌었다.
Given the impact of the coercive style, you might assume it should never be applied. Our research, however, uncovered a few occasions when it worked masterfully. Take the case of a division president who was brought in to change the direction of a food company that was losing money. His first act was to have the executive conference room demolished. To him, the room—with its long marble table that looked like “the deck of the Starship Enterprise”— symbolized the tradition-bound formality that was paralyzing the company. The destruction of the room, and the subsequent move to a smaller, more informal setting, sent a message no one could miss, and the division’s culture changed quickly in its wake.
그렇긴 하지만, 강압적인 스타일은 극도로 조심해서, 전환turnaround 중이나 적대적 인수합병(M&A)이 임박했을 때와 같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몇 가지 상황에서만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한 경우, 강압적인 스타일은 실패한 사업 습관을 깨뜨리고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어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만들 수 있다. 지진이나 화재의 여파와 같은 진정한 비상시에는 항상 적절하다. 그리고 그것은 다른 모든 것에 실패한 문제 직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지도자가 이 스타일에만 의존하거나 비상사태가 지나간 후에도 그것을 계속 사용한다면, 그가 이끄는 사람들의 사기와 감정에 대한 그의 무감각의 장기적인 영향은 파멸적일 것이다.
That said, the coercive style should be used only with extreme caution and in the few situations when it is absolutely imperative, such as during a turnaround or when a hostile takeover is looming. In those cases, the coercive style can break failed business habits and shock people into new ways of working. It is always appropriate during a genuine emergency, like in the aftermath of an earthquake or a fire. And it can work with problem employees with whom all else has failed. But if a leader relies solely on this style or continues to use it once the emergency passes, the long-term impact of his insensitivity to the morale and feelings of those he leads will be ruinous.
권위적인 스타일. 톰은 피자를 전문으로 하는 허우적거리는 국립 식당 체인의 마케팅 부사장이었다. 회사의 실적 부진은 말할 필요도 없이 고위 경영자들을 괴롭혔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다. 매주 월요일, 그들은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최근의 판매량을 검토하기 위해 만났다. 톰에게, 그 접근 방식은 말이 되지 않았다. "우리는 항상 지난 주에 매출이 감소한 이유를 알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내일 해야 할 일을 알아내는 대신 회사 전체가 뒤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The Authoritative Style. Tom was the vice president of marketing at a floundering national restaurant chain that specialized in pizza. Needless to say, the company’s poor performance troubled the senior managers, but they were at a loss for what to do. Every Monday, they met to review recent sales, struggling to come up with fixes. To Tom, the approach didn’t make sense. “We were always trying to figure out why our sales were down last week. We had the whole company looking backward instead of figuring out what we had to do tomorrow.”
톰은 오프사이트 전략 회의에서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보았다. 거기서 대화는 진부한 진부함으로 시작되었다: 회사는 주주들의 부를 늘리고 자산의 수익률을 높여야 했다. 톰은 그 개념들이 레스토랑 매니저에게 혁신적이거나 충분한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잘하도록 영감을 줄 힘이 없다고 믿었다.
Tom saw an opportunity to change people’s way of thinking at an off-site strategy meeting. There, the conversation began with stale truisms: the company had to drive up shareholder wealth and increase return on assets. Tom believed those concepts didn’t have the power to inspire a restaurant manager to be innovative or to do better than a good-enough job.
그래서 톰은 대담한 행동을 했다. 회의 도중에 그는 동료들에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고 열변을 토했다. 고객들은 편리함을 원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 회사는 레스토랑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품질의, 구하기 쉬운 피자를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었다. 다른 어떤 것도 그 회사가 한 모든 것을 주도해서는 안 됩니다.
So Tom made a bold move. In the middle of a meeting, he made an impassioned plea for his colleagues to think from the customer’s perspective. Customers want convenience, he said. The company was not in the restaurant business, it was in the business of distributing highquality, convenient-to-get pizza. That notion— and nothing else—should drive everything the company did.
그의 활기찬 열정과 명확한 비전으로—권위적인 스타일의 특징들—톰은 회사의 리더십 공백을 메웠다. 실제로, 그의 개념은 새로운 미션 스테이트먼트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적 돌파구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Tom은 사명 선언이 회사의 전략적 계획 과정에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면서 성장 동력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지역 식당 경영자들이 그들이 회사의 성공의 열쇠라는 것을 이해하고 피자를 배급하는 새로운 방법을 자유롭게 찾을 수 있도록 비전을 분명히 했다.
With his vibrant enthusiasm and clear vision—the hallmarks of the authoritative style—Tom filled a leadership vacuum at the company. Indeed, his concept became the core of the new mission statement. But this conceptual breakthrough was just the beginning. Tom made sure that the mission statement was built into the company’s strategic planning process as the designated driver of growth. And he ensured that the vision was articulated so that local restaurant managers understood they were the key to the company’s success and were free to find new ways to distribute pizza.
변화가 빨리 찾아왔다. 몇 주 안에 많은 지역 관리자들이 빠르고 새로운 배달 시간을 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더 좋은 것은, 그들은 새로운 지점을 열기 위한 기발한 장소를 찾으면서 기업가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번화한 거리 모퉁이, 버스나 기차역, 심지어 공항이나 호텔 로비의 카트에서조차 키오스크.
Changes came quickly. Within weeks, many local managers started guaranteeing fast, new delivery times. Even better, they started to act like entrepreneurs, finding ingenious locations to open new branches: kiosks on busy street corners and in bus and train stations, even from carts in airports and hotel lobbies.
톰의 성공은 요행이 아니었다. 우리의 연구는 여섯 가지 리더십 스타일 중 권위적인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분위기의 모든 측면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 분명히 해라. 권위적 리더는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입니다.
l그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일이 조직에 대한 더 큰 비전에 어떻게 들어맞는지를 분명히 함으로써 동기를 부여합니다.
l그러한 지도자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왜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한다.
l권위적 리더십은 또한 조직의 목표와 전략에 대한 헌신을 극대화한다.
l권위적 리더는 웅대한 비전 안에 개별 과제를 구성함으로써 그 비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표준을 정의합니다.
l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때 단일한 기준은 그 성과가 비전을 진전시키는지 여부입니다.
l보상이 그렇듯이 성공의 기준은 모두에게 명확하다.
l마지막으로 스타일이 유연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합니다. 권위 있는 지도자는 목적을 말하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의 수단을 고안할 수 있는 많은 여유를 준다. 권위 있는 지도자들은 사람들에게 혁신하고, 실험하고, 계산된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자유를 준다.
Tom’s success was no fluke. Our research indicates that of the six leadership styles, the authoritative one is most effective, driving up every aspect of climate. Take clarity. The authoritative leader is a visionary;
lhe motivates people by making clear to them how their work fits into a larger vision for the organization.
lPeople who work for such leaders understand that what they do matters and why.
lAuthoritative leadership also maximizes commitment to the organization’s goals and strategy.
lBy framing the individual tasks within a grand vision, the authoritative leader defines standards that revolve around that vision.
lWhen he gives performance feedback—whether positive or negative—the singular criterion is whether or not that performance furthers the vision.
lThe standards for success are clear to all, as are the rewards.
lFinally, consider the style’s impact on flexibility. An authoritative leader states the end but generally gives people plenty of leeway to devise their own means. Authoritative leaders give people the freedom to innovate, experiment, and take calculated risks.
긍정적인 영향 때문에 권위적 스타일은 거의 모든 비즈니스 상황에서 잘 작동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업이 표류할 때 특히 효과적이다. 권위 있는 지도자는 새로운 방침을 세우고 그의 사람들을 새로운 장기적 비전으로 판매한다.
Because of its positive impact, the authoritative style works well in almost any business situation. But it is particularly effective when a business is adrift. An authoritative leader charts a new course and sells his people on a fresh long-term vision.
권위적인 스타일은 비록 강력할지라도 모든 상황에서 통하지는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리더가 자신보다 경험이 많은 전문가 팀이나 동료들과 협력할 때, 그 접근 방식은 실패한다. 그들은 리더를 거만하거나 접촉하지 않는 사람으로 볼 수 있다. 또 다른 한계: 권위적이 되려는 감독이 고압적이 되면 효과적인 팀의 평등주의 정신을 훼손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도자들은 권위적 "클럽"을 자주 잡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홀인원을 보장하지는 않겠지만, 긴 드라이브 샷에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
The authoritative style, powerful though it may be, will not work in every situation. The approach fails, for instance, when a leader is working with a team of experts or peers who are more experienced than he is; they may see the leader as pompous or out-of-touch. Another limitation: if a manager trying to be authoritative becomes overbearing, he can undermine the egalitarian spirit of an effective team. Yet even with such caveats, leaders would be wise to grab for the authoritative “club” more often than not. It may not guarantee a hole in one, but it certainly helps with the long drive.
친화적 스타일. 강압적인 리더가 "내 말대로 해"라고 요구하고 권위적인 리더가 "따라와"라고 재촉하면, 친화적 리더는 "사람이 먼저야"라고 말한다. 이러한 리더십 스타일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지지자들은 업무와 목표보다 개인과 그들의 감정을 더 중요시합니다. 친화적 리더는 직원들의 행복을 유지하고 직원들 간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는 강한 감정적 유대감을 쌓고 그런 접근, 즉 맹렬한 충성심의 혜택을 얻음으로써 그럭저럭 꾸려 나간다. 그 스타일은 또한 의사소통에 현저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서로를 많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말을 많이 합니다. 그들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영감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이 스타일은 유연성을 유발한다; 친구들은 서로를 신뢰하며, 습관적인 혁신과 위험을 감수할 수 있게 한다. 성숙하는 청소년을 위해 집안일 규칙을 조정하는 부모처럼, 친화적 리더가 직원들의 업무 수행 방식에 불필요한 압박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유연성도 높아진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그들의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준다.
The Affiliative Style. If the coercive leader demands, “Do what I say,” and the authoritative urges, “Come with me,” the affiliative leader says, “People come first.” This leadership style revolves around people—its proponents value individuals and their emotions more than tasks and goals. The affiliative leader strives to keep employees happy and to create harmony among them. He manages by building strong emotional bonds and then reaping the benefits of such an approach, namely fierce loyalty. The style also has a markedly positive effect on communication. People who like one another a lot talk a lot. They share ideas; they share inspiration. And the style drives up flexibility; friends trust one another, allowing habitual innovation and risk taking. Flexibility also rises because the affiliative leader, like a parent who adjusts household rules for a maturing adolescent, doesn’t impose unnecessary strictures on how employees get their work done. They give people the freedom to do their job in the way they think is most effective.
잘한 일에 대한 인정과 보상에 대해, 친화적 리더는 충분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이러한 피드백은 직장에서 매우 드물기 때문에 특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례 검토 외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적인 노력에 대해 아무런 피드백도 받지 못하거나 부정적인 피드백만 받습니다. 그것은 친화적 리더의 긍정적인 말을 더욱 동기부여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친화적 리더는 소속감을 형성하는 데 있어 대가입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보기 위해 식사나 술을 마시기 위해 그들의 직접 보고서를 가지고 나갈 것 같다. 그들은 단체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를 가져올 것이다. 그들은 자연스러운 관계 구축자이다.
As for a sense of recognition and reward for work well done, the affiliative leader offers ample positive feedback. Such feedback has special potency in the workplace because it is all too rare: outside of an annual review, most people usually get no feedback on their day-today efforts—or only negative feedback. That makes the affiliative leader’s positive words all the more motivating. Finally, affiliative leaders are masters at building a sense of belonging. They are, for instance, likely to take their direct reports out for a meal or a drink, one-onone, to see how they’re doing. They will bring in a cake to celebrate a group accomplishment. They are natural relationship builders.
뉴욕 양키스의 심장과 영혼인 조 토레는 전형적인 친화적 리더이다. 1999년 월드 시리즈 동안 토르는 페넌트 레이스의 정서적 압박요리를 견뎌내는 그의 선수들의 정신에 훌륭하게 귀를 기울였다. 시즌 내내,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스콧 브로시우스가 애도하는 동안에도 헌신적인 태도를 유지한 것에 대해 칭찬하는 데 특별한 포인트를 두었다. 팀의 마지막 경기가 끝난 후 열린 축하 파티에서 토레는 특히 우익수 폴 오닐을 찾아 나섰다. 그날 아침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받았어도 오닐은 결정적인 경기에서 활약하는 데 선택하였고, 그는 그것이 끝나는 순간 눈물을 터뜨렸다. 토레는 오닐을 "전사"라고 부르며 그의 개인적인 투쟁을 인정했다. 토레는 또 우승 축하의 스포트라이트를 이용해 이듬해 복귀가 계약 분쟁으로 위협받는 두 선수를 칭찬했다. 그렇게 하면서, 그는 구단과 구단주에게 자신이 선수들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
Joe Torre, the heart and soul of the New York Yankees, is a classic affiliative leader. During the 1999 World Series, Torre tended ably to the psyches of his players as they endured the emotional pressure cooker of a pennant race. All season long, he made a special point to praise Scott Brosius, whose father had died during the season, for staying committed even as he mourned. At the celebration party after the team’s final game, Torre specifically sought out right fielder Paul O’Neill. Although he had received the news of his father’s death that morning, O’Neill chose to play in the decisive game—and he burst into tears the moment it ended. Torre made a point of acknowledging O’Neill’s personal struggle, calling him a “warrior.” Torre also used the spotlight of the victory celebration to praise two players whose return the following year was threatened by contract disputes. In doing so, he sent a clear message to the team and to the club’s owner that he valued the players immensely—too much to lose them.
친화적 지도자는 국민의 감정에 영합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감정을 공개적으로 다룰 수도 있다. 토레의 형이 심장 이식을 기다리며 죽을 뻔하던 해, 그는 그의 선수들과 고민을 나누었다. 그는 또한 전립선암에 대한 자신의 치료법에 대해 그 팀과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Along with ministering to the emotions of his people, an affiliative leader may also tend to his own emotions openly. The year Torre’s brother was near death awaiting a heart transplant, he shared his worries with his players. He also spoke candidly with the team about his treatment for prostate cancer.
친화적 스타일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전천후 접근법으로 좋지만, 리더는 특히 팀 화합을 구축하거나, 사기를 높이고, 의사소통을 개선하거나,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려고 할 때 그것을 사용해야 한다.예를 들어, 우리 연구에서 한 임원이 무자비한 팀장을 대체하기 위해 고용되었습니다. 전직 지도자는 그의 직원들의 일을 칭찬받았고, 그들을 서로 경쟁시키려고 시도했다. 그의 노력은 결국 실패했지만, 그가 남긴 팀은 의심스럽고 지쳤다. 새 임원은 아낌없이 감정적인 정직함을 보여주고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그 상황을 개선했다. 몇 달 후, 그녀의 리더십은 새로운 헌신과 에너지를 만들어냈다.
The affiliative style’s generally positive impact makes it a good all-weather approach, but leaders should employ it particularly when trying to build team harmony, increase morale, improve communication, or repair broken trust. For instance, one executive in our study was hired to replace a ruthless team leader. The former leader had taken credit for his employees’ work and had attempted to pit them against one another. His efforts ultimately failed, but the team he left behind was suspicious and weary. The new executive managed to mend the situation by unstintingly showing emotional honesty and rebuilding ties. Several months in, her leadership had created a renewed sense of commitment and energy.
그 이점에도 불구하고, 친화적 스타일을 단독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칭찬에 대한 배타적인 집중은 형편없는 성과를 바로잡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직원들은 평범함이 용인된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그리고 친화적 리더들은 개선 방법에 대한 건설적인 조언을 거의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직원들은 스스로 개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사람들이 복잡한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명확한 지침이 필요할 때, 친화적 스타일은 그들을 방향타가 없는 상태로 만든다. 사실, 지나치게 의존한다면, 이 스타일은 실제로 그룹을 실패로 이끌 수 있다. 그래서인지 토레를 비롯한 많은 계열 지도자들이 권위적인 스타일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이 스타일을 사용하고 있다. 권위 있는 리더들은 비전을 말하고, 기준을 세우고, 사람들에게 그들의 일이 그룹의 목표를 어떻게 진전시키고 있는지 알려준다. 그것을 친화적 리더의 보살피고 양육하는 접근법과 대체하면, 당신은 강력한 조합을 가질 수 있다.
Despite its benefits, the affiliative style should not be used alone. Its exclusive focus on praise can allow poor performance to go uncorrected; employees may perceive that mediocrity is tolerated. And because affiliative leaders rarely offer constructive advice on how to improve, employees must figure out how to do so on their own. When people need clear directives to navigate through complex challenges, the affiliative style leaves them rudderless. Indeed, if overly relied on, this style can actually steer a group to failure. Perhaps that is why many affiliative leaders, including Torre, use this style in close conjunction with the authoritative style. Authoritative leaders state a vision, set standards, and let people know how their work is furthering the group’s goals. Alternate that with the caring, nurturing approach of the affiliative leader, and you have a potent combination.
민주적 스타일. 마리아 수녀는 대도시 지역에서 가톨릭 학교 시스템을 운영했다. 가난한 동네에서 유일한 사립학교인 학교 중 하나는 수년 동안 손해를 보고 있었고, 대교구는 더 이상 그 학교를 계속 운영할 여유가 없었다. 메리 수녀가 결국 문을 닫으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그녀는 그냥 문을 잠그지 않았다. 그녀는 학교의 모든 교사들과 교직원들의 회의를 소집하여 그들에게 재정 위기의 세부사항을 설명하였다. 그녀는 학교를 계속 열 수 있는 방법과 폐교 처리 방법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물었다. Mary 수녀는 그녀의 많은 시간을 단지 듣는데만 보냈다.
The Democratic Style. Sister Mary ran a Catholic school system in a large metropolitan area. One of the schools—the only private school in an impoverished neighborhood— had been losing money for years, and the archdiocese could no longer afford to keep it open. When Sister Mary eventually got the order to shut it down, she didn’t just lock the doors. She called a meeting of all the teachers and staff at the school and explained to them the details of the financial crisis—the first time anyone working at the school had been included in the business side of the institution. She asked for their ideas on ways to keep the school open and on how to handle the closing, should it come to that. Sister Mary spent much of her time at the meeting just listening.
그녀는 이후 학부모와 지역사회를 위한 모임과 학교의 교사와 교직원들을 위한 일련의 모임에서 같은 일을 했다. 두 달간의 회의 후에, 그 학교는 문을 닫아야 할 것이라는 공감대가 분명해졌다. 카톨릭 체제의 다른 학교로 학생들을 전학시키는 계획이 세워졌습니다.
She did the same at later meetings for school parents and for the community and during a successive series of meetings for the school’s teachers and staff. After two months of meetings, the consensus was clear: the school would have to close. A plan was made to transfer students to other schools in the Catholic system.
최종 결과는 마리아 수녀가 지시받은 날 학교 문을 닫았더라면 하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학교 구성원들이 집단적으로 그 결정에 도달하도록 허용함으로써, 마리아 수녀는 그러한 움직임에 수반되었을 반발은 전혀 없었다. 사람들은 그 학교의 상실을 애도했지만, 그들은 그 불가피성을 이해했다. 사실상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다.
The final outcome was no different than if Sister Mary had gone ahead and closed the school the day she was told to. But by allowing the school’s constituents to reach that decision collectively, Sister Mary received none of the backlash that would have accompanied such a move. People mourned the loss of the school, but they understood its inevitability. Virtually no one objected.
다른 가톨릭 학교를 이끌었던 신부님의 경험과 비교해 보십시오. 그 역시 그것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했다. 운명적으로. 그 결과는 참담했다: 학부모들은 소송을 제기했고,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피켓 시위를 벌였으며, 지역 신문들은 그의 결정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그 분쟁을 해결하는 데 1년이 걸렸고 마침내 그는 학교를 폐쇄할 수 있었다.
Compare that with the experiences of a priest in our research who headed another Catholic school. He, too, was told to shut it down. And he did—by fiat. The result was disastrous: parents filed lawsuits, teachers and parents picketed, and local newspapers ran editorials attacking his decision. It took a year to resolve the disputes before he could finally go ahead and close the school.
마리아 수녀는 민주적인 행동 양식과 그 이익을 예시한다. 리더는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지지를 얻는 데 시간을 소비함으로써 신뢰, 존경, 그리고 헌신을 구축합니다. 노동자들 스스로가 그들의 목표와 그들이 그들의 일을 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에 발언권을 갖도록 함으로써, 민주적 지도자는 유연성과 책임을 높인다. 그리고 직원들의 걱정을 들음으로써, 민주적 지도자는 사기를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운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그들의 목표와 성공을 평가하는 기준을 설정하는 데 발언권이 있기 때문에, 민주적인 시스템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성취할 수 있는 것과 성취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매우 현실적인 경향이 있다.
Sister Mary exemplifies the democratic style in action—and its benefits. By spending time getting people’s ideas and buy-in, a leader builds trust, respect, and commitment. By letting workers themselves have a say in decisions that affect their goals and how they do their work, the democratic leader drives up flexibility and responsibility. And by listening to employees’ concerns, the democratic leader learns what to do to keep morale high. Finally, because they have a say in setting their goals and the standards for evaluating success, people operating in a democratic system tend to be very realistic about what can and cannot be accomplished.
그러나, 민주주의 스타일은 단점이 있는데, 이것이 분위기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 스타일들 중 일부만큼 높지 않은 이유이다. 그것의 더 짜증나는 결과 중 하나는 아이디어가 숙고되고, 합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유일한 가시적인 결과는 더 많은 회의 일정을 잡는 끝없는 회의일 수 있다. 일부 민주적 지도자들은 중요한 결정을 미루기 위해 이 방식을 사용하며, 일을 충분히 때려부수면 결국 맹목적인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실제로, 그들의 국민들은 혼란스럽고 리더가 없다고 느끼게 된다. 그러한 접근법은 심지어 갈등을 증폭시킬 수 있다.
However, the democratic style has its drawbacks, which is why its impact on climate is not as high as some of the other styles. One of its more exasperating consequences can be endless meetings where ideas are mulled over, consensus remains elusive, and the only visible result is scheduling more meetings. Some democratic leaders use the style to put off making crucial decisions, hoping that enough thrashing things out will eventually yield a blinding insight. In reality, their people end up feeling confused and leaderless. Such an approach can even escalate conflicts.
그 스타일은 언제가 가장 잘 작동하나요? 이 접근 방식은 리더 자신이 최선의 방향에 대해 불확실하고 유능한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지도가 필요할 때 이상적입니다. 그리고 지도자가 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민주적 스타일은 그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데 잘 작동한다.
When does the style work best? This approach is ideal when a leader is himself uncertain about the best direction to take and needs ideas and guidance from able employees. And even if a leader has a strong vision, the democratic style works well to generate fresh ideas for executing that vision.
물론, 직원들이 적절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을 만큼 유능하거나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할 때 민주적인 방식은 훨씬 더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잘못된 방향이라는 것은 거의 말할 필요도 없다. 시장의 변화로 인해 컴퓨터 회사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CEO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그는 항상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합의를 구했다. 경쟁자들이 고객을 가로채고 고객의 요구가 바뀌자 그는 계속해서 위원회를 임명하여 상황을 고려했다. 신기술로 인해 시장이 급변했을 때, 그 CEO는 그의 행방에 얼어붙었다. 이사회는 그가 상황을 고려할 또 다른 태스크포스를 임명하기 전에 그를 교체했다. 새 CEO는 때로는 민주적이고, 때로는 계열적이기도 했지만, 특히 첫 달에는 권위적인 스타일에 크게 의존했다.
The democratic style, of course, makes much less sense when employees are not competent or informed enough to offer sound advice. And it almost goes without saying that building consensus is wrongheaded in times of crisis. Take the case of a CEO whose computer company was severely threatened by changes in the market. He always sought consensus about what to do. As competitors stole customers and customers’ needs changed, he kept appointing committees to consider the situation. When the market made a sudden shift because of a new technology, the CEO froze in his tracks. The board replaced him before he could appoint yet another task force to consider the situation. The new CEO, while occasionally democratic and affiliative, relied heavily on the authoritative style, especially in his first months.
모범형 스타일입니다. 강압적인 스타일과 마찬가지로, 모범형 스타일은 리더의 레퍼토리에서 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것은 아껴 써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이 아니다. 어쨌든, 모범형 스타일의 특징들은 감탄스럽게 들린다. 리더는 매우 높은 성과 기준을 설정하고 스스로 모범을 보여 줍니다. 그는 일을 더 잘, 더 빨리 하는 것에 강박관념이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물어본다. 그는 재빨리 형편없는 성과를 지적하고 그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그들이 그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면, 그는 그들을 할 수 있는 사람들로 교체한다. 당신은 그러한 접근 방식이 결과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The Pacesetting Style. Like the coercive style, the pacesetting style has its place in the leader’s repertory, but it should be used sparingly. That’s not what we expected to find. After all, the hallmarks of the pacesetting style sound admirable. The leader sets extremely high performance standards and exemplifies them himself. He is obsessive about doing things better and faster, and he asks the same of everyone around him. He quickly pinpoints poor performers and demands more from them. If they don’t rise to the occasion, he replaces them with people who can. You would think such an approach would improve results, but it doesn’t.
사실, 모범형 방식은 기후를 파괴한다. 많은 직원들이 우수성에 대한 모범형 리더의 요구에 압도당하고 사기가 떨어집니다. 리더의 머릿속에는 작업에 대한 지침이 분명할 수 있지만, 그녀는 그것들을 명확하게 명시하지 않는다. 그녀는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기를 기대하고 심지어 "내가 너에게 말해야 한다면, 너는 그 일에 맞지 않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한다. 일은 명확한 방침을 따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무엇을 원하는지 다시 추측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동시에, 사람들은 종종 모범형 리더가 그들 자신의 방식대로 일하거나 주도권을 쥐는 것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느낀다. 유연성과 책임감이 사라집니다. 업무가 너무 업무에 집중되고 일상화되기 때문에 지루합니다.
In fact, the pacesetting style destroys climate. Many employees feel overwhelmed by the pacesetter’s demands for excellence, and their morale drops. Guidelines for working may be clear in the leader’s head, but she does not state them clearly; she expects people to know what to do and even thinks, “If I have to tell you, you’re the wrong person for the job.” Work becomes not a matter of doing one’s best along a clear course so much as secondguessing what the leader wants. At the same time, people often feel that the pacesetter doesn’t trust them to work in their own way or to take initiative. Flexibility and responsibility evaporate; work becomes so task focused and routinized it’s boring.
보상에 관해 말하자면, 모범형 리더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주지 않거나 그들이 뒤떨어진다고 생각할 때 인수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그리고 리더가 떠나면 사람들은 방향을 잃는다. 그들은 규칙을 정하는 "전문가"에 너무 익숙하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그들의 개인적인 노력이 큰 틀에 어떻게 들어맞는지에 대한 감각이 없기 때문에 모범형 리더의 정권 하에서 헌신은 감소한다.
As for rewards, the pacesetter either gives no feedback on how people are doing or jumps in to take over when he thinks they’re lagging. And if the leader should leave, people feel directionless—they’re so used to “the expert” setting the rules. Finally, commitment dwindles under the regime of a pacesetting leader because people have no sense of how their personal efforts fit into the big picture.
모범형 리더 방식의 예를 들면, 한 대형 제약회사의 R&D의 생화학자인 샘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샘의 뛰어난 기술적 전문지식은 그를 초기 스타로 만들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의지했던 사람이었다. 곧 그는 신제품을 개발하는 팀장으로 승진했다. 팀의 다른 과학자들은 샘만큼 유능하고 자기 동기부여가 있었으며, 팀장으로서 그의 운명은 엄청난 마감 압력 하에서 필요할 때 협력하면서 일류 과학 연구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모델로 자신을 제공하게 되었다. 그의 팀은 기록적인 시간 안에 임무를 완수했다.
For an example of the pacesetting style, take the case of Sam, a biochemist in R&D at a large pharmaceutical company. Sam’s superb technical expertise made him an early star: he was the one everyone turned to when they needed help. Soon he was promoted to head of a team developing a new product. The other scientists on the team were as competent and self-motivated as Sam; his metier as team leader became offering himself as a model of how to do first-class scientific work under tremendous deadline pressure, pitching in when needed. His team completed its task in record time.
그러나 그 후 새로운 과제가 생겼다: 샘은 그의 부서 전체를 위한 연구개발을 담당하게 되었다. 그의 업무가 확장되고 그가 비전을 명확히 하고, 프로젝트를 조정하고, 책임을 위임하고, 다른 사람들을 개발하는 것을 도와야 할 때, 샘은 미끄러지기 시작했다. 부하들이 자신만큼 유능하다는 것을 믿지 않았던 그는 세세한 부분까지 집착하는 마이크로매니저가 되어 그들의 성과가 느슨해지면 다른 사람들의 일을 자시가 대신하게 되었다. 샘은 지도와 개발로 그들을 신뢰하는 대신, 허우적거리는 연구팀의 책임자를 맡기 위해 발을 들여놓은 후 밤과 주말에 일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마침내, 그의 상사는 제품 개발 팀의 책임자로서 그의 예전 직장으로 돌아갈 것을 제안했다.
But then came a new assignment: Sam was put in charge of R&D for his entire division. As his tasks expanded and he had to articulate a vision, coordinate projects, delegate responsibility, and help develop others, Sam began to slip. Not trusting that his subordinates were as capable as he was, he became a micromanager, obsessed with details and taking over for others when their performance slackened. Instead of trusting them to improve with guidance and development, Sam found himself working nights and weekends after stepping in to take over for the head of a floundering research team. Finally, his own boss suggested, to his relief, that he return to his old job as head of a product development team.
비록 샘이 주춤했지만, 페이스 설정 스타일이 항상 재앙은 아니다. 이 접근 방식은 모든 직원이 자기 동기 부여가 높고 유능하며 지시나 조정이 거의 필요하지 않을 때 잘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R&D 그룹이나 법률 팀과 같은 고도로 숙련되고 자기 동기 부여가 된 전문가의 리더에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능 있는 팀을 이끌게 되면, 모범형 리더는 정확히 그렇게 한다: 일을 제시간에 끝내거나 심지어 예정보다 일찍 끝내야 한다. 그러나 여느 리더십 스타일과 마찬가지로 모범형 리더는 단독으로만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Although Sam faltered, the pacesetting style isn’t always a disaster. The approach works well when all employees are self-motivated, highly competent, and need little direction or coordination—for example, it can work for leaders of highly skilled and self-motivated professionals, like R&D groups or legal teams. And, given a talented team to lead, pacesetting does exactly that: gets work done on time or even ahead of schedule. Yet like any leadership style, pacesetting should never be used by itself.
코칭 스타일. 한 글로벌 컴퓨터 회사의 제품 부문은 매출이 경쟁사의 2배에서 절반으로 곤두박질쳤다. 그래서 제조 부서의 사장 로렌스는 그 부대를 폐쇄하고 사람들과 제품을 재할당하기로 결정했다. 그 소식을 들은, 운명의 팀장인 제임스는 그의 상사의 머리를 넘겨 CEO에게 그의 사건을 변호하기로 결정했다.
The Coaching Style. A product unit at a global computer company had seen sales plummet from twice as much as its competitors to only half as much. So Lawrence, the president of the manufacturing division, decided to close the unit and reassign its people and products. Upon hearing the news, James, the head of the doomed unit, decided to go over his boss’s head and plead his case to the CEO.
로렌스가 무엇을 했을까? 제임스에게 화를 내는 대신, 그는 반항적인 직접 보고를 하고 앉아서 사단 폐쇄 결정뿐만 아니라 제임스의 장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제임스에게 다른 부서로 옮기는 것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설명했다. 그것은 그를 더 나은 리더로 만들고 그에게 회사의 사업에 대해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줄 것이다.
What did Lawrence do? Instead of blowing up at James, he sat down with his rebellious direct report and talked over not just the decision to close the division but also James’s future. He explained to James how moving to another division would help him develop new skills. It would make him a better leader and teach him more about the company’s business.
로렌스는 전통적인 상사라기보다는 상담가처럼 행동했다. 그는 제임스의 걱정과 희망을 들어주었고, 자신의 희망을 공유했다. 그는 제임스가 현재 직장에서 진부해졌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결국, 그곳은 그가 회사에서 일한 유일한 곳이었다. 그는 제임스가 새로운 역할로 꽃을 피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Lawrence acted more like a counselor than a traditional boss. He listened to James’s concerns and hopes, and he shared his own. He said he believed James had grown stale in his current job; it was, after all, the only place he’d worked in the company. He predicted that James would blossom in a new role.
그 후 대화는 실제적인 방향으로 전환되었다. 제임스는 아직 최고 경영자와의 만남을 갖지 못했는데, 그것은 그가 그의 부서가 폐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가 충동적으로 요구했던 것이었다. 또한 CEO가 폐쇄를 변함없이 지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로렌스는 시간을 내어 제임스를 회의에서 자신의 사례를 제시하는 방법에 대해 코칭했습니다. 그는 "사장님을 자주 뵙지 못한다"며 "사려 깊은 마음으로 사장님께 감동을 드리도록 하자"고 말했다. 그는 제임스에게 개인적인 사건을 변호하지 말고 사업부에 집중하라고 충고했다. "만약 그가 당신이 당신의 영광을 위해 그곳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당신이 문을 통해 걸어 들어온 것보다 더 빨리 당신을 내쫓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글로 쓰라고 촉구했습니다. CEO는 항상 그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The conversation then took a practical turn. James had not yet had his meeting with the CEO—the one he had impetuously demanded when he heard of his division’s closing. Knowing this—and also knowing that the CEO unwaveringly supported the closing—Lawrence took the time to coach James on how to present his case in that meeting. “You don’t get an audience with the CEO very often,” he noted, “let’s make sure you impress him with your thoughtfulness.” He advised James not to plead his personal case but to focus on the business unit: “If he thinks you’re in there for your own glory, he’ll throw you out faster than you walked through the door.” And he urged him to put his ideas in writing; the CEO always appreciated that.
로렌스가 꾸짖는 대신 코칭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 임원은 우리에게 "제임스는 좋은 사람이고, 매우 재능 있고 유망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그의 경력을 망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가 회사에 남기를 원하고, 운동을 하고, 배우고, 이익을 얻고,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그가 한 번 망쳤다고 해서 그가 형편없다는 뜻은 아니다."
Lawrence’s reason for coaching instead of scolding? “James is a good guy, very talented and promising,” the executive explained to us, “and I don’t want this to derail his career. I want him to stay with the company, I want him to work out, I want him to learn, I want him to benefit and grow. Just because he screwed up doesn’t mean he’s terrible.”
로렌스의 행동은 뛰어난 코칭 스타일을 보여준다. 코칭 리더는 직원들이 자신의 고유한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개인 및 경력 포부와 연결되도록 도와줍니다. 그들은 직원들이 장기적인 개발 목표를 수립하도록 장려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개념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들은 개발 계획을 제정하는 데 있어 그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직원들과 합의하고, 풍부한 지시와 피드백을 제공한다. 코칭 리더는 위임을 잘합니다. 그들은 직원들에게 어려운 과제를 부여합니다. 비록 그것이 그 과제들이 빨리 달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말이죠. 다시 말해, 이 지도자들은 장기간의 학습이 더 진행된다면 단기적인 실패를 기꺼이 감수할 것이다.
Lawrence’s actions illustrate the coaching style par excellence. Coaching leaders help employees identify their unique strengths and weaknesses and tie them to their personal and career aspirations. They encourage employees to establish long-term development goals and help them conceptualize a plan for attaining them. They make agreements with their employees about their role and responsibilities in enacting development plans, and they give plentiful instruction and feedback. Coaching leaders excel at delegating; they give employees challenging assignments, even if that means the tasks won’t be accomplished quickly. In other words, these leaders are willing to put up with short-term failure if it furthers long-term learning.
6가지 스타일 중 코칭 스타일이 가장 자주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많은 지도자들은 이 고압적인 경제에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느리고 지루한 일을 할 시간이 없다고 우리에게 말했다. 하지만 첫 번째 세션이 끝나면, 추가 시간이 거의 또는 전혀 걸리지 않습니다. 이 스타일을 무시하는 지도자들은 기후와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두드러지게 긍정적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포기하고 있다.
Of the six styles, our research found that the coaching style is used least often. Many leaders told us they don’t have the time in this high-pressure economy for the slow and tedious work of teaching people and helping them grow. But after a first session, it takes little or no extra time. Leaders who ignore this style are passing up a powerful tool: its impact on climate and performance are markedly positive.
물론 코칭은 당면한 업무 관련 업무가 아닌 개인 개발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경영 성과에 대한 코칭의 긍정적 효과에는 역설적인 면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칭은 결과를 향상시킵니다. 그 이유는 지속적인 대화가 필요하고, 대화는 기후의 모든 동인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연성을 가져라. 직원이 상사가 자신을 지켜보고 그가 하는 일에 신경을 쓴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는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다고 느낀다. 어쨌든, 그는 분명 빠르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받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코칭의 지속적인 대화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기대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의 일이 더 큰 비전이나 전략에 어떻게 들어맞는지 알고 있다는 것을 보장한다. 그것은 책임감과 명확성에 영향을 미친다. 헌신에 관해서는, 코치는 또한 거기에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코칭 스타일의 암묵적인 메시지는 "나는 당신을 믿고, 나는 당신에게 투자하고 있으며, 당신의 최선의 노력을 기대한다."이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마음, 마음, 그리고 영혼으로 그 도전에 맞서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Admittedly, there is a paradox in coaching’s positive effect on business performance because coaching focuses primarily on personal development, not on immediate work-related tasks. Even so, coaching improves results. The reason: it requires constant dialogue, and that dialogue has a way of pushing up every driver of climate. Take flexibility. When an employee knows his boss watches him and cares about what he does, he feels free to experiment. After all, he’s sure to get quick and constructive feedback. Similarly, the ongoing dialogue of coaching guarantees that people know what is expected of them and how their work fits into a larger vision or strategy. That affects responsibility and clarity. As for commitment, coaching helps there, too, because the style’s implicit message is, “I believe in you, I’m investing in you, and I expect your best efforts.” Employees very often rise to that challenge with their heart, mind, and soul.
코칭 스타일은 많은 비즈니스 상황에서 잘 작동하지만, 아마도 받는 쪽 사람들이 "준비"할 때 가장 효과적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코칭 스타일은 직원들이 자신의 약점을 이미 알고 있고 성과를 개선하고자 할 때 특히 잘 작동합니다. 마찬가지로, 직원들이 새로운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어떻게 그들의 발전을 도울 수 있는지를 깨달을 때 그 스타일은 잘 작동한다. 간단히 말해서, 그것은 지도를 받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가장 잘 작동한다.
The coaching style works well in many business situations, but it is perhaps most effective when people on the receiving end are “up for it.” For instance, the coaching style works particularly well when employees are already aware of their weaknesses and would like to improve their performance. Similarly, the style works well when employees realize how cultivating new abilities can help them advance. In short, it works best with employees who want to be coached.
대조적으로, 코칭 스타일은 직원들이 어떤 이유로든 학습하거나 방식을 바꾸는 것에 거부감을 느낄 때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리더가 직원을 도울 전문지식이 부족하면 실패한다. 사실, 많은 관리자들은 코칭에 익숙하지 않거나 단순히 서툴다는 것입니다. 특히 두려움이나 무관심을 유발하기보다는 동기를 부여하는 지속적인 성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일부 회사들은 스타일의 긍정적인 영향을 깨닫고 그것을 핵심 역량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일부 회사에서는 연간 보너스의 상당 부분이 임원의 직접 보고서 작성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많은 조직들이 아직 이 리더십 스타일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비록 코칭 스타일이 "핵심 결과bottom-line results"를 외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그것들을 전달한다.
By contrast, the coaching style makes little sense when employees, for whatever reason, are resistant to learning or changing their ways. And it flops if the leader lacks the expertise to help the employee along. The fact is, many managers are unfamiliar with or simply inept at coaching, particularly when it comes to giving ongoing performance feedback that motivates rather than creates fear or apathy. Some companies have realized the positive impact of the style and are trying to make it a core competence. At some companies, a significant portion of annual bonuses are tied to an executive’s development of his or her direct reports. But many organizations have yet to take full advantage of this leadership style. Although the coaching style may not scream “bottom-line results,” it delivers them.
다양한 스타일이 필요한 리더 Leaders Need Many Styles
이것을 포함한 많은 연구는 리더가 더 많은 스타일을 보여줄수록 더 좋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특히 권위주의, 민주적, 친화적, 코칭 스타일 등 4가지 이상을 습득한 리더는 최상의 기후와 비즈니스 성과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리더들은 필요에 따라 리더십 스타일 사이에서 유연하게 전환한다. 비록 그것이 위압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자주 그것을 목격했습니다, 대기업과 작은 스타트업 모두에서, 어떻게 그리고 왜 그들이 이끄는지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베테랑들과 직감만으로 이끌겠다고 주장하는 기업가들에 의해.
Many studies, including this one, have shown that the more styles a leader exhibits, the better. Leaders who have mastered four or more—especially the authoritative, democratic, affiliative, and coaching styles—have the very best climate and business performance. And the most effective leaders switch flexibly among the leadership styles as needed. Although that may sound daunting, we witnessed it more often than you might guess, at both large corporations and tiny start-ups, by seasoned veterans who could explain exactly how and why they lead and by entrepreneurs who claim to lead by gut alone.
그러한 리더들은 기계적으로 그들의 스타일을 상황 체크리스트에 맞추지 않는다. 그들은 훨씬 더 유동적이다. 그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절묘하게 민감하고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자신의 스타일을 매끄럽게 조정한다. 예를 들어, 이 리더들은 대화 시작 몇 분 만에 재능은 있지만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직원이 동정심이 없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 관리자에 의해 사기가 저하되었고, 그녀의 일이 왜 중요한지 상기시켜 주는 것을 통해 영감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읽을 수 있는 리더들입니다. 아니면 그 리더는 그녀에게 그녀의 꿈과 포부에 대해 묻고 그녀의 일을 더 도전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찾음으로써 그 직원에게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다. 또는 그 초기 대화는 직원들에게 개선 또는 퇴사라는 최후통첩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낼 수 있다.
Such leaders don’t mechanically match their style to fit a checklist of situations—they are far more fluid. They are exquisitely sensitive to the impact they are having on others and seamlessly adjust their style to get the best results. These are leaders, for example, who can read in the first minutes of conversation that a talented but underperforming employee has been demoralized by an unsympathetic, do-it-the- way-I-tell-you manager and needs to be inspired through a reminder of why her work matters. Or that leader might choose to reenergize the employee by asking her about her dreams and aspirations and finding ways to make her job more challenging. Or that initial conversation might signal that the employee needs an ultimatum: improve or leave.
행동에서의 유동적인 리더십의 예를 들어, 세계적인 음식 및 음료 회사의 주요 부서의 총지배인인 조앤을 생각해 보세요. 조앤은 사단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 동안 그녀의 직장으로 임명되었다. 그것은 6년 동안 수익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가장 최근 1년 동안, 그것은 5천만 달러를 놓쳤다. 최고 경영진의 사기는 비참했고, 불신과 분노가 만연했다. 위에서 조안에게 내려온 지시는 분명했다: 사단을 돌려놓아라.
For an example of fluid leadership in action, consider Joan, the general manager of a major division at a global food and beverage company. Joan was appointed to her job while the division was in a deep crisis. It had not made its profit targets for six years; in the most recent year, it had missed by $50 million. Morale among the top management team was miserable; mistrust and resentments were rampant. Joan’s directive from above was clear: turn the division around.
Joan은 드문 리더십 스타일을 바꾸는 데 민첩하게 그렇게 했다. 처음부터, 그녀는 효과적인 리더십을 보여주고 관계와 신뢰를 확립할 수 있는 짧은 창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또한 무엇이 작동하지 않는지 긴급히 알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첫 번째 임무는 주요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이었다.
Joan did so with a nimbleness in switching among leadership styles that is rare. From the start, she realized she had a short window to demonstrate effective leadership and to establish rapport and trust. She also knew that she urgently needed to be informed about what was not working, so her first task was to listen to key people.
출근 첫 주에 그녀는 경영진 각 멤버들과 점심과 저녁 모임을 가졌다. Joan은 각자가 현재 상황을 이해하도록 노력했다. 그러나 그녀의 초점은 각 사람이 문제를 어떻게 진단하는지에 대한 학습보다는 각 관리자들을 한 사람으로서 알아가는 데 있었다. 여기서 조안은 그들의 삶, 꿈, 포부를 탐구하는 친화적 스타일을 사용했다.
Her first week on the job she had lunch and dinner meetings with each member of the management team. Joan sought to get each person’s understanding of the current situation. But her focus was not so much on learning how each person diagnosed the problem as on getting to know each manager as a person. Here Joan employed the affiliative style: she explored their lives, dreams, and aspirations.
그녀는 또한 팀원들이 그들의 경력에서 원하는 것을 성취하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서 코칭 역할에 발을 들여놓았다. 예를 들어, 자신이 서투른 팀 선수라는 피드백을 받고 있던 한 감독은 그녀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자신이 좋은 팀원이라 생각했지만 끈질긴 불만에 시달렸다. 자신이 재능 있는 임원이고 회사의 귀중한 자산임을 인식한 조안은 그의 행동이 팀플레이어로 보여지려는 목표를 훼손했을 때 (사적으로) 지적하기로 그와 합의했다.
She also stepped into the coaching role, looking for ways she could help the team members achieve what they wanted in their careers. For instance, one manager who had been getting feedback that he was a poor team player confided his worries to her. He thought he was a good team member, but he was plagued by persistent complaints. Recognizing that he was a talented executive and a valuable asset to the company, Joan made an agreement with him to point out (in private) when his actions undermined his goal of being seen as a team player.
그녀는 일대일 대화를 이어가며 3일간의 오프사이트 미팅을 가졌다. 여기서 그녀의 목표는 모든 사람이 비즈니스 문제에 대한 모든 해결책을 소유할 수 있도록 팀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오프사이트 회의에서 그녀의 초기 입장은 민주적 지도자였다. 그녀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좌절과 불만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격려했다.
She followed the one-on-one conversations with a three-day off-site meeting. Her goal here was team building, so that everyone would own whatever solution for the business problems emerged. Her initial stance at the offsite meeting was that of a democratic leader. She encouraged everyone to express freely their frustrations and complaints.
다음 날, 조앤은 그룹에게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게 했습니다. 각 사람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세 가지 구체적인 제안을 했습니다. Joan이 제안을 정리하면서 비용 절감과 같은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대한 자연스러운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그룹이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내놓으면서, 조앤은 그녀가 찾던 약속과 지지를 얻었다.
The next day, Joan had the group focus on solutions: each person made three specific proposals about what needed to be done. As Joan clustered the suggestions, a natural consensus emerged about priorities for the business, such as cutting costs. As the group came up with specific action plans, Joan got the commitment and buy-in she sought.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Joan은 각 후속 단계에 대한 책임을 특정 경영진에게 할당하고 그들의 성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권위적 스타일로 전환했습니다. 예를 들어, 그 사업부는 물량을 늘리지 않고 제품 가격을 내리고 있었다. 한 가지 분명한 해결책은 가격을 올리는 것이었지만, 이전 영업부 부사장은 주저하면서 문제가 악화되도록 내버려두었다. 새 영업 부사장은 이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격 포인트를 조정할 책임이 있습니다.
With that vision in place, Joan shifted into the authoritative style, assigning accountability for each follow-up step to specific executives and holding them responsible for their accomplishment. For example, the division had been dropping prices on products without increasing its volume. One obvious solution was to raise prices, but the previous VP of sales had dithered and had let the problem fester. The new VP of sales now had responsibility to adjust the price points to fix the problem.
그 후 몇 달 동안, 조안의 주요 입장은 권위적이었다. 그녀는 각 구성원들에게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자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키는 방식으로 그룹의 새로운 비전을 지속적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특히 계획이 시행된 첫 몇 주 동안, Joan은 비즈니스 위기의 긴급성이 누군가가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할 경우 때때로 강압적 스타일로 전환하는 것을 정당화한다고 느꼈다. 그녀가 말했듯이, "저는 이 후속 조치에 대해 잔인해야 했고 이 일이 일어나도록 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규율과 집중이 필요할 것입니다."
Over the following months, Joan’s main stance was authoritative. She continually articulated the group’s new vision in a way that reminded each member of how his or her role was crucial to achieving these goals. And, especially during the first few weeks of the plan’s implementation, Joan felt that the urgency of the business crisis justified an occasional shift into the coercive style should someone fail to meet his or her responsibility. As she put it, “I had to be brutal about this follow-up and make sure this stuff happened. It was going to take discipline and focus.”
결과는? 기후의 모든 측면이 개선되었다. 사람들은 혁신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사단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고 새롭고 명확한 목표에 대한 그들의 헌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조안의 유동적인 리더십 스타일에 대한 궁극적인 증거는 검은 잉크로 쓰여져 있다: 겨우 7개월 후에 그녀의 부서는 연간 이익 목표를 500만 달러 초과 달성하였다.
The results? Every aspect of climate improved. People were innovating. They were talking about the division’s vision and crowing about their commitment to new, clear goals. The ultimate proof of Joan’s fluid leadership style is written in black ink: after only seven months, her division exceeded its yearly profit target by $5 million.
레퍼토리 확장 Expanding Your Repertory
물론 레퍼토리에서 6가지 스타일을 모두 갖춘 리더는 거의 없으며,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아는 리더는 훨씬 더 적다. 사실, 우리가 많은 조직에 연구 결과를 가져왔을 때, 가장 흔한 대답은 "하지만 나는 그 중 두 가지밖에 없어!"와 "나는 그 모든 스타일을 사용할 수 없어. 그것은 자연스럽지 않을 것이다."
Few leaders, of course, have all six styles in their repertory, and even fewer know when and how to use them. In fact, as we have brought the findings of our research into many organizations, the most common responses have been, “But I have only two of those!” and, “I can’t use all those styles. It wouldn’t be natural.”
그런 심정은 이해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해독제가 비교적 간단하다. 리더는 그녀에게 부족한 스타일을 사용하는 멤버들과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제조 부사장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그녀는 주로 친화적 스타일을 사용하여 글로벌 공장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그녀는 공장장들을 만나고, 그들의 긴급한 관심사에 주의를 기울이며, 개인적으로 얼마나 그들을 아끼는지 알려주며, 끊임없이 길을 떠났다. 그녀는 사단의 전략(극도의 효율성)을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신뢰할 수 있는 중위에게 맡기고, 그 수행 기준을 권위적 접근 방식에 능숙한 동료에게 위임했다. 그녀는 또한 항상 그녀와 함께 공장을 방문하는 페이스세터를 그녀의 팀에 가지고 있었다.
Such feelings are understandable, and in some cases, the antidote is relatively simple. The leader can build a team with members who employ styles she lacks. Take the case of a VP for manufacturing. She successfully ran a global factory system largely by using the affiliative style. She was on the road constantly, meeting with plant managers, attending to their pressing concerns, and letting them know how much she cared about them personally. She left the division’s strategy—extreme efficiency—to a trusted lieutenant with a keen understanding of technology, and she delegated its performance standards to a colleague who was adept at the authoritative approach. She also had a pacesetter on her team who always visited the plants with her.
대안적인 접근 방식, 그리고 내가 더 추천하고 싶은 것은 지도자들이 그들 자신의 스타일 레퍼토리를 확장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리더들은 먼저 어떤 감정 지능 역량이 그들이 부족한 리더십 스타일의 기초가 되는지 이해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그들의 비율을 높이기 위해 부지런히 일할 수 있다.
An alternative approach, and one I would recommend more, is for leaders to expand their own style repertories. To do so, leaders must first understand which emotional intelligence competencies underlie the leadership styles they are lacking. They can then work assiduously to increase their quotient of them.
예를 들어, 친화적 리더는 공감, 관계 구축 및 커뮤니케이션의 세 가지 감정 지능 역량에 강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현재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감지하는 공감은 친화적 리더가 그 사람의 감정과 매우 일치하는 방식으로 직원들에게 반응하여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합니다. 친화적 리더는 또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누군가를 한 사람으로 알아가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있어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뛰어난 친화적 리더는 특히 적절한 말을 하거나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상징적 제스처를 하는 대인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터득했다.
For instance, an affiliative leader has strengths in three emotional intelligence competencies: in empathy, in building relationships, and in communication. Empathy— sensing how people are feeling in the moment— allows the affiliative leader to respond to employees in a way that is highly congruent with that person’s emotions, thus building rapport. The affiliative leader also displays a natural ease in forming new relationships, getting to know someone as a person, and cultivating a bond. Finally, the outstanding affiliative leader has mastered the art of interpersonal communication, particularly in saying just the right thing or making the apt symbolic gesture at just the right moment.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주로 친화적 스타일을 더 자주 사용할 수 있기를 원하는 모범적 리더라면, 여러분은 공감의 수준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고, 아마도 관계를 구축하거나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기술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예로, 레퍼토리에 민주적 스타일을 추가하기를 원하는 권위적 지도자는 협업과 소통의 능력에 대해 일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기능 추가에 대한 이러한 조언은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자신을 변화시키세요"는 연습으로 완전히 가능합니다. (감정 지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이드바 "감정 지능 성장"을 참조하십시오.)
So if you are primarily a pacesetting leader who wants to be able to use the affiliative style more often, you would need to improve your level of empathy and, perhaps, your skills at building relationships or communicating effectively. As another example, an authoritative leader who wants to add the democratic style to his repertory might need to work on the capabilities of collaboration and communication. Such advice about adding capabilities may seem simplistic—“Go change yourself”—but enhancing emotional intelligence is entirely possible with practice. (For more on how to improve emotional intelligence, see the sidebar “Growing Your Emotional Intelligence.”)
과학은 더하고 예술은 덜하다 More Science, Less Art
부모되기가 그렇듯, 리더십은 결코 정확한 과학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완전한 수수께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최근 몇 년 동안, 연구는 부모들이 그들의 "직업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심리적, 그리고 행동적 요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우리의 새로운 연구로, 리더들 또한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더 명확한 그림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아마도 중요한 것은, 그들이 어떻게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지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Like parenthood, leadership will never be an exact science. But neither should it be a complete mystery to those who practice it. In recent years, research has helped parents understand the genetic, psychological, and behavioral components that affect their “job performance.” With our new research, leaders, too, can get a clearer picture of what it takes to lead effectively. And perhaps as important, they can see how they can make that happen.
비즈니스 환경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리더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시시각각, 시시각각, 시시각각, 시시각각, 시시각각, 시시각각, 시시각각, 시시각각, 시시각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성과는 결과에 있다.
The business environment is continually changing, and a leader must respond in kind. Hour to hour, day to day, week to week, executives must play their leadership styles like a pro— using the right one at just the right time and in the right measure. The payoff is in the results.
분자 가져오기: 리더십 스타일이 기후 동인에 미치는 영향 Getting Molecular: The Impact of Leadership Styles on Drivers of Climate
우리의 연구는 각 리더십 스타일이 기후 또는 작업 환경의 6가지 동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각 리더십 스타일과 기후의 각 측면 사이의 상관관계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유연성의 기후 동인을 살펴보면, 강압적인 스타일은 -.28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반면, 민주적인 스타일은 .28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고, 반대 방향에서도 똑같이 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권위 있는 리더십 스타일에 초점을 맞추면, 우리는 그것이 보수와 .54의 상관관계(강력하게 긍정적), 그리고 책임과 .21의 상관관계(긍정적)를 가지고 있지만, 그렇게 강하지는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즉, 스타일과 보상의 상관관계가 책임감과의 상관관계보다 2배 이상 높았다.
Our research investigated how each leadership style affected the six drivers of climate, or working atmosphere. The figures below show the correlation between each leadership style and each aspect of climate. So, for instance, if we look at the climate driver of flexibility, we see that the coercive style has a -.28 correlation while the democratic style has a .28 correlation, equally strong in the opposite direction. Focusing on the authoritative leadership style, we find that it has a .54 correlation with rewards—strongly positive—and a .21 correlation with responsibility—positive, but not as strong. In other words, the style’s correlation with rewards was more than twice that with responsibility.
자료에 따르면, 권위적인 리더십 스타일은 기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다른 세 가지 - 친화적, 민주, 그리고 코칭이 그 뒤를 바짝 따르고 있다. 즉, 연구는 어떤 스타일도 독점적으로 의존해서는 안 되며, 모두 최소한 단기적인 용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According to the data, the authoritative leadership style has the most positive effect on climate, but three others—affiliative, democratic, and coaching—follow close behind. That said, the research indicates that no style should be relied on exclusively, and all have at least short-term uses.
위대한 지도자와 단지 좋은 지도자를 구별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IQ나 기술력이 아니다라고 다니엘 골먼은 말한다. 그것은 감성 지능이다: 최고의 리더들이 그들 자신과 그들의 추종자들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다섯 가지 능력의 집단이다. 한 회사의 고위 관리자들이 EI 기능을 매우 많이 보유하고 있을 때, 그들의 부서는 연간 수익 목표를 20% 초과 달성했습니다. EI 스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기 인식 – 자신의 장점, 약점, 추진력, 가치 및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 파악
• 자체 조절—파괴적인 충동 및 기분 제어 또는 리디렉션
• 동기부여—그 자체를 위한 성취감
• 공감—타인의 감정 구성 이해
• 사회적 기술—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킵니다.
우리는 각자 특정한 수준의 지능지수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하지만 우리는 동료나 코치의 끈기, 연습, 피드백을 통해 이러한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What distinguishes great leaders from merely good ones? It isn't IQ or technical skills, says Daniel Goleman. It's emotional intelligence: a group of five skills that enable the best leaders to maximize their own and their followers' performance. When senior managers at one company had a critical mass of EI capabilities, their divisions outperformed yearly earnings goals by 20%. The EI skills are:
• Self-awareness—knowing one's strengths, weaknesses, drives, values, and impact on others
• Self-regulation—controlling or redirecting disruptive impulses and moods
• Motivation—relishing achievement for its own sake
• Empathy—understanding other people's emotional makeup
• Social skill —building rapport with others to move them in desired directions
We're each born with certain levels of EI skills. But we can strengthen these abilities through persistence, practice, and feedback from colleagues or coaches.
아이디어 인 프랙티스 The Idea in Practice
1995년 자신의 저서 '감정지능'을 통해 "감정지능"이라는 용어를 처음 널리 알린 사람은 다니엘 골먼이었고, 1998년 HBR 기사로 이 개념을 비즈니스에 처음 적용한 사람은 골먼이었다. 거의 200개에 달하는 글로벌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골먼은 전통적으로 리더십과 관련된 자질(예: 지능, 강인함, 결단력, 비전)이 성공을 위해 요구되지만, 그 자질들은 불충분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진정으로 효과적인 리더는 또한 높은 수준의 감정 지능으로 구별되는데, 여기에는 자기 인식, 자기 조절, 동기 부여, 공감, 그리고 사회적 기술이 포함된다.
It was Daniel Goleman who first brought the term “emotional intelligence” to a wide audience with his 1995 book of that name, and it was Goleman who first applied the concept to business with his 1998 HBR article, reprinted here. In his research at nearly 200 large, global companies, Goleman found that while the qualities traditionally associated with leadership—such as intelligence, toughness, determination, and vision—are required for success, they are insufficient. Truly effective leaders are also distinguished by a high degree of emotional intelligence, which includes self-awareness, self-regulation, motivation, empathy, and social skill.
이러한 특성들은 "부드럽고" 비사업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골먼은 감정지능과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결과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발견했다. 감정지능의 사업과의 관련성은 지난 6년 동안 계속해서 논쟁을 불러일으켰지만, 골먼의 기사는 감정지능의 각 구성 요소에 대한 설명과 그것을 잠재적 리더들에게 어떻게 그리고 왜 성과와 연결시키는지에 대한 상세한 논의와 함께 그 주제에 대한 최종적인 언급으로 남아 있다. 그리고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These qualities may sound “soft” and unbusinesslike, but Goleman found direct ties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measurable business results. While emotional intelligence’s relevance to business has continued to spark debate over the past six years, Goleman’s article remains the definitive reference on the subject, with a description of each component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a detailed discussion of how to recognize it in potential leaders, how and why it connects to performance, and how it can be learned.
모든 사업가들은 매우 총명하고, 매우 숙련된 임원이 리더쉽 직위로 승진했지만, 그 일에 실패했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견고하지만 비범하지는 않은 지적 능력과 기술력을 가진 사람이 비슷한 직위로 승진했다가 급상승했다는 이야기도 알고 있다.
Every businessperson knows a story about a highly intelligent, highly skilled executive who was promoted into a leadership position only to fail at the job. And they also know a story about someone with solid—but not extraordinary—intellectual abilities and technical skills who was promoted into a similar position and then soared.
그러한 일화들은 리더가 되기 위한 "적절한 것"을 가진 개인을 식별하는 것이 과학보다 예술이라는 널리 퍼진 믿음을 뒷받침한다. 결국, 뛰어난 지도자들의 개인 스타일은 다양하다: 어떤 지도자들은 차분하고 분석적이다; 다른 지도자들은 산꼭대기에서 그들의 매니페스토를 외친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다른 상황들이 다른 유형의 리더십을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합병은 민감한 협상가가 지휘봉을 잡아야 하는 반면, 많은 전환은 더 강력한 권한을 필요로 한다.
Such anecdotes support the widespread belief that identifying individuals with the “right stuff” to be leaders is more art than science. After all, the personal styles of superb leaders vary: Some leaders are subdued and analytical; others shout their manifestos from the mountaintops. And just as important, different situations call for different types of leadership. Most mergers need a sensitive negotiator at the helm, whereas many turnarounds require a more forceful authority.
그러나 나는 가장 효과적인 리더는 한 가지 중요한 면에서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모두 감정지능이라고 알려진 높은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 IQ와 기술력이 무관한 것은 아니다. 중요하긴 하지만, 주로 "임계 역량"으로서, 즉 임원직에 대한 진입 수준의 요구 사항입니다. 하지만 제 연구는 다른 최근의 연구들과 함께 정서적 지능이 리더십의 필수 요소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그것이 없다면, 사람은 세계 최고의 훈련, 예리하고 분석적인 마음, 그리고 똑똑한 아이디어의 끝없는 공급을 가질 수 있지만, 그는 여전히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I have found, however, that the most effective leaders are alike in one crucial way: They all have a high degree of what has come to be known as emotional intelligence . It’s not that IQ and technical skills are irrelevant. They do matter, but mainly as “threshold capabilities”; that is, they are the entry-level requirements for executive positions. But my research, along with other recent studies, clearly shows that emotional intelligence is the sine qua non of leadership. Without it, a person can have the best training in the world, an incisive, analytical mind, and an endless supply of smart ideas, but he still won’t make a great leader.
지난 1년 동안, 제 동료들과 저는 감정지능이 직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우리는 특히 리더에서 감정지능과 효과적인 성과 사이의 관계를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감정지능이 직장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관찰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높은 감정 지능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고, 어떻게 그것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습니까? 다음 페이지에서, 우리는 감정 지능의 각 구성 요소인 자기 인식, 자기 조절, 동기 부여, 공감, 그리고 사회적 기술을 차례로 다루면서 이러한 질문들을 탐구할 것이다.
In the course of the past year, my colleagues and I have focused on how emotional intelligence operates at work. We have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effective performance, especially in leaders. And we have observed how emotional intelligence shows itself on the job. How can you tell if someone has high emotional intelligence, for example, and how can you recognize it in yourself? In the following pages, we’ll explore these questions, taking each of the components of emotional intelligence— self-awareness, self-regulation, motivation, empathy, and social skill—in turn.
감성 지능 평가 Evaluating Emotional Intelligence
오늘날 대부분의 대기업은 리더십 기업에서 가능성이 있는 스타를 식별, 훈련 및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량 모델"이라고 알려진 것을 개발하기 위해 훈련된 심리학자를 고용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또한 하급자세를 위한 모델을 개발했다.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188개 회사의 역량 모델을 분석했는데, 대부분은 크고 글로벌했으며 루센트 테크놀로지스, 브리티시 에어웨이즈, 크레디트 스위스와 같은 회사들을 포함했다.
Most large companies today have employed trained psychologists to develop what are known as “competency models” to aid them in identifying, training, and promoting likely stars in the leadership firmament. The psychologists have also developed such models for lower-level positions. And in recent years, I have analyzed competency models from 188 companies, most of which were large and global and included the likes of Lucent Technologies, British Airways, and Credit Suisse.
이 작업을 수행함에 있어, 나의 목표는 어떤 개인 역량이 이러한 조직 내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끌어 냈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 그렇게 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었다. 저는 능력을 세 가지 범주로 분류했습니다:
l회계와 사업 계획과 같은 순수한 기술적 기술,
l분석적 추론과 같은 인지 능력, 그리고
l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능력과 변화를 이끄는 효과와 같은 감정 지능을 보여주는 능력.
In carrying out this work, my objective was to determine which personal capabilities drove outstanding performance within these organizations, and to what degree they did so. I grouped capabilities into three categories:
lpurely technical skills like accounting and business planning;
lcognitive abilities like analytical reasoning; and
lcompetencies demonstrating emotional intelligence, such as the ability to work with others and effectiveness in leading change.
일부 역량 모델을 만들기 위해 심리학자들은 기업의 고위 관리자들에게 조직의 가장 뛰어난 리더를 대표하는 역량을 식별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다른 모델을 만들기 위해 심리학자들은 부서의 수익성과 같은 객관적인 기준을 사용하여 그들의 조직 내 고위층의 스타 공연자들을 평균적인 공연자들과 구별했다. 그런 다음 이러한 개인들을 광범위하게 인터뷰하고 테스트했으며, 그들의 능력을 비교했다. 이 과정은 매우 유능한 지도자들을 위한 재료 목록을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목록에는 7개에서 15개의 항목이 포함되었으며 이니셔티브 및 전략적 비전과 같은 요소를 포함했습니다.
To create some of the competency models, psychologists asked senior managers at the companies to identify the capabilities that typified the organization’s most outstanding leaders. To create other models, the psychologists used objective criteria, such as a division’s profitability, to differentiate the star performers at senior levels within their organizations from the average ones. Those individuals were then extensively interviewed and tested, and their capabilities were compared. This process resulted in the creation of lists of ingredients for highly effective leaders. The lists ranged in length from seven to 15 items and included such ingredients as initiative and strategic vision.
제가 이 모든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극적인 결과를 발견했습니다. 확실히, 지성은 뛰어난 성능의 원동력이었다. 큰 그림 사고와 장기 비전 같은 인지 능력이 특히 중요했다. 그러나 뛰어난 수행의 성분으로 기술력, IQ, 감정지능의 비율을 계산해 보니, 모든 수준의 일자리에서 감정지능이 다른 것들보다 두 배나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When I analyzed all this data, I found dramatic results. To be sure, intellect was a driver of outstanding performance. Cognitive skills such as big-picture thinking and long-term vision were particularly important. But when I calculated the ratio of technical skills, IQ, and emotional intelligence as ingredients of excellent performance, emotional intelligence proved to be twice as important as the others for jobs at all levels.
더욱이, 나의 분석은 기술력의 차이가 무시할 수 있는 정도로 중요한 회사의 최고 수준에서 정서 지능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즉, 스타 연주자로 평가받는 사람의 직급이 높을수록 감성 지능 능력이 그 효과의 이유로 나타났다. 스타 연기자와 고위 지도층 평균 연기자를 비교해보니 프로필 차이의 90% 가까이가 인지 능력보다는 정서 지능 요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oreover, my analysis showed that emotional intelligence played an increasingly important role at the highest levels of the company, where differences in technical skills are of negligible importance. In other words, the higher the rank of a person considered to be a star performer, the more emotional intelligence capabilities showed up as the reason for his or her effectiveness. When I compared star performers with average ones in senior leadership positions, nearly 90% of the difference in their profiles was attributable to emotional intelligence factors rather than cognitive abilities.
다른 연구자들은 감성 지능이 뛰어난 지도자를 구별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인간과 조직의 행동에 대한 유명한 연구자인 고 데이비드 맥클렐런드의 연구 결과가 좋은 예이다. 1996년 세계적인 음식 및 음료 회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맥클렐랜드는 고위 관리자들이 감정 지능 능력이 매우 중요할 때, 그들의 부서는 연간 수익 목표를 20% 초과 달성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한편, 임계 질량이 없는 부문 리더들은 거의 같은 양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흥미롭게도 맥클렐랜드의 연구 결과는 아시아와 유럽의 사업부처럼 회사의 미국 사업부에서도 사실로 나타났다.
Other researchers have confirmed that emotional intelligence not only distinguishes outstanding leaders but can also be linked to strong performance. The findings of the late David McClelland, the renowned researcher in human and organizational behavior, are a good example. In a 1996 study of a global food and beverage company, McClelland found that when senior managers had a critical mass of emotional intelligence capabilities, their divisions outperformed yearly earnings goals by 20%. Meanwhile, division leaders without that critical mass underperformed by almost the same amount. McClelland’s findings, interestingly, held as true in the company’s U.S. divisions as in its divisions in Asia and Europe.
간단히 말해서, 그 숫자는 회사의 성공과 리더들의 정서적 지능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올바른 접근법을 취한다면, 정서적 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다는 연구도 증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이드바 "감정지능을 배울 수 있을까?" 참조)
In short, the numbers are beginning to tell us a persuasive story about the link between a company’s success and the emotional intelligence of its leaders. And just as important, research is also demonstrating that people can, if they take the right approach, develop their emotional intelligence. (See the sidebar “Can Emotional Intelligence Be Learned?”)
자기 인식 Self-Awareness
자기 인식은 감정 지능의 첫 번째 구성 요소이며, 이는 수천 년 전에 델픽 신탁이 "자신을 알라"고 조언한 것을 고려할 때 이치에 맞는다. 자기 인식은 자신의 감정, 장점, 약점, 필요, 추진력을 깊이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 인식이 강한 사람들은 지나치게 비판적이거나 비현실적으로 희망적이지 않다.오히려, 그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정직합니다.
Self-awareness is the first component of emotional intelligence—which makes sense when one considers that the Delphic oracle gave the advice to “know thyself” thousands of years ago. Self-awareness means having a deep understanding of one’s emotions, strengths, weaknesses, needs, and drives. People with strong self-awareness are neither overly critical nor unrealistically hopeful. Rather, they are honest— with themselves and with others.
자기 인식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이 자신과 다른 사람, 그리고 그들의 업무 수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인식한다. 그러므로, 빠듯한 마감일이 자신에게 최악의 상황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아는 자각적인 사람은 신중하게 시간을 계획하고 미리 일을 잘 마친다. 자기 인식이 높은 또 다른 사람은 까다로운 고객과 함께 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는 고객이 자신의 기분에 미치는 영향과 자신의 좌절에 대한 더 깊은 이유를 이해할 것이다. "그들의 사소한 요구는 우리가 해야 할 진짜 일에서 멀어지게 합니다."라고 그녀가 설명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녀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녀의 분노를 건설적인 것으로 바꿀 것이다.
People who have a high degree of self-awareness recognize how their feelings affect them, other people, and their job performance. Thus, a self-aware person who knows that tight deadlines bring out the worst in him plans his time carefully and gets his work done well in advance. Another person with high self-awareness will be able to work with a demanding client. She will understand the client’s impact on her moods and the deeper reasons for her frustration. “Their trivial demands take us away from the real work that needs to be done,” she might explain. And she will go one step further and turn her anger into something constructive.
자기 인식은 그 사람의 가치와 목표에 대한 이해로 확장된다. 매우 자각적인 사람은 그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왜 가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그는 재정적으로 유혹적이지만 그의 원칙이나 장기적인 목표와 맞지 않는 일자리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인식이 부족한 사람은 묻힌 가치를 밟아 내면의 혼란을 초래하는 결정을 내리기 쉽다. 누군가는 "돈이 좋아 보여서 계약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일은 나에게 너무 별 의미가 없어서 나는 계속 지루하다." 자각하는 사람들의 결정은 그들의 가치와 일치한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종종 일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발견한다.
Self-awareness extends to a person’s understanding of his or her values and goals. Someone who is highly self-aware knows where he is headed and why; so, for example, he will be able to be firm in turning down a job offer that is tempting financially but does not fit with his principles or long-term goals. A person who lacks self-awareness is apt to make decisions that bring on inner turmoil by treading on buried values. “The money looked good so I signed on,” someone might say two years into a job, “but the work means so little to me that I’m constantly bored.” The decisions of self-aware people mesh with their values; consequently, they often find work to be energizing.
어떻게 하면 자각을 인식할 수 있을까? 우선 솔직함과 자신을 현실적으로 평가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자기 인식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과 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확하고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아는 한 매니저는 주요 백화점 체인인 그녀의 회사가 막 도입하려고 하는 새로운 개인 쇼핑 서비스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팀이나 상사의 요청 없이, 그녀는 그들에게 "이 서비스의 출시 뒤에 숨기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정말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싶었지만 선택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것을 다루는 동안 나를 참아줘." 매니저는 정말로 그녀의 감정을 검토했다. 일주일 후, 그녀는 그 프로젝트를 전적으로 지지했다.
How can one recognize self-awareness? First and foremost, it shows itself as candor and an ability to assess oneself realistically. People with high self-awareness are able to speak accurately and openly—although not necessarily effusively or confessionally—about their emo- tions and the impact they have on their work. For instance, one manager I know of was skeptical about a new personal-shopper service that her company, a major department-store chain, was about to introduce. Without prompting from her team or her boss, she offered them an explanation: “It’s hard for me to get behind the rollout of this service,” she admitted, “because I really wanted to run the project, but I wasn’t selected. Bear with me while I deal with that.” The manager did indeed examine her feelings; a week later, she was supporting the project fully.
이런 자기 인식은 채용 과정에서 종종 나타난다. 후보자에게 자신의 감정에 사로잡혀 나중에 후회한 일을 한 때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자기인식이 높은 후보들은 실패를 솔직하게 인정하며 종종 웃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자기 인식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을 비하하는 유머 감각이다. 자기 인식은 또한 성과 검토 중에 식별될 수 있다. 자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와 강점을 알고 있으며, 종종 건설적인 비판에 대한 갈증을 드러낸다. 반면 자기인식이 낮은 사람들은 개선해야 할 메시지를 위협이나 실패의 신호로 해석한다.
Such self-knowledge often shows itself in the hiring process. Ask a candidate to describe a time he got carried away by his feelings and did something he later regretted. Self-aware candidates will be frank in admitting to failure— and will often tell their tales with a smile. One of the hallmarks of self-awareness is a self-deprecating sense of humor. Self-awareness can also be identified during performance reviews. Self-aware people know—and are comfortable talking about—their limitations and strengths, and they often demonstrate a thirst for constructive criticism. By contrast, people with low self-awareness interpret the message that they need to improve as a threat or a sign of failure.
자각하는 사람들은 또한 그들의 자신감에 의해 인식될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의 능력을 확고히 파악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과중한 업무 스트레칭으로 인해 실패할 가능성이 적다. 그들도 언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그 일에 대해 부담하는 위험은 계산된다. 그들은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도전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장점을 발휘할 것이다.
Self-aware people can also be recognized by their self-confidence. They have a firm grasp of their capabilities and are less likely to set themselves up to fail by, for example, overstretching on assignments. They know, too, when to ask for help. And the risks they take on the job are calculated. They won’t ask for a challenge that they know they can’t handle alone. They’ll play to their strengths.
회사의 최고 경영자들과의 전략 회의에 초대받은 중간급 직원의 행동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녀는 그 방에서 가장 어린 사람이었지만, 놀라거나 두려운 침묵 속에서 귀를 기울이며 조용히 앉아 있지 않았다. 그녀는 명확한 논리와 설득력 있게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회사의 전략에 대해 설득력 있는 제안을 했다. 동시에 그녀의 자각은 그녀가 자신이 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영역으로 방황하는 것을 막았다.
Consider the actions of a midlevel employee who was invited to sit in on a strategy meeting with her company’s top executives. Although she was the most junior person in the room, she did not sit there quietly, listening in awestruck or fearful silence. She knew she had a head for clear logic and the skill to present ideas persuasively, and she offered cogent suggestions about the company’s strategy. At the same time, her self-awareness stopped her from wandering into territory where she knew she was weak.
직장에 자각적인 사람들을 두는 것의 가치에도 불구하고, 제 연구는 고위 간부들이 잠재적인 지도자를 찾을 때 종종 자기인식에 그만한 credit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많은 임원들은 감정에 대한 솔직함을 "약한 것wimpiness"으로 착각하고 자신의 단점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직원들에게 적절한 예우를 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은 너무 쉽게 다른 사람들을 이끌 만큼 강하지 않다고 치부된다.
Despite the value of having self-aware people in the workplace, my research indicates that senior executives don’t often give self-awareness the credit it deserves when they look for potential leaders. Many executives mistake candor about feelings for “wimpiness” and fail to give due respect to employees who openly acknowledge their shortcomings. Such people are too readily dismissed as “not tough enough” to lead others.
사실, 그 반대는 사실이다. 우선,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솔직함을 존경하고 존중한다. 또한 리더는 자신과 타인의 능력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요구하는 판단 결정을 지속적으로 내려야 합니다. 경쟁업체를 인수할 수 있는 경영 전문지식이 있습니까? 6개월 안에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까요? 자신을 정직하게 평가하는 사람, 즉 자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운영하는 조직에서도 같은 일을 하기에 적합합니다.
In fact, the opposite is true. In the first place, people generally admire and respect candor. Furthermore, leaders are constantly required to make judgment calls that require a candid assessment of capabilities—their own and those of others. Do we have the management expertise to acquire a competitor? Can we launch a new product within six months? People who assess themselves honestly—that is, self-aware people—are well suited to do the same for the organizations they run.
자기 조절 Self-Regulation
생물학적 충동이 우리의 감정을 움직인다. 우리는 그들을 없앨 수는 없지만, 그들을 관리하기 위해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계속되는 내면의 대화와 같은 자기 조절은 우리를 감정의 포로가 되는 것에서 해방시켜 주는 감정 지능의 구성 요소이다. 그러한 대화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다른 모든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나쁜 기분과 감정적 충동을 느끼지만, 그들은 그들을 통제하고 심지어 유용한 방법으로 그것들을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Biological impulses drive our emotions. We cannot do away with them—but we can do much to manage them. Self-regulation, which is like an ongoing inner conversation, is the component of emotional intelligence that frees us from being prisoners of our feelings. People engaged in such a conversation feel bad moods and emotional impulses just as everyone else does, but they find ways to control them and even to channel them in useful ways.
직원들로 구성된 팀이 회사의 이사회에 잘못된 분석을 발표하는 것을 방금 지켜본 임원을 상상해 보십시오. 뒤따르는 어둠 속에서, 그 임원은 화가 나서 테이블을 두드리거나 의자를 발로 차고 싶은 유혹을 느낄지도 모른다. 그는 벌떡 일어나 그 무리를 향해 소리를 지를 수 있었다. 아니면 그는 스토킹하기 전에 모두를 노려보며 암울한 침묵을 유지할 수도 있다.
Imagine an executive who has just watched a team of his employees present a botched analysis to the company’s board of directors. In the gloom that follows, the executive might find himself tempted to pound on the table in anger or kick over a chair. He could leap up and scream at the group. Or he might maintain a grim silence, glaring at everyone before stalking off.
하지만 만약 그가 자기 통제에 재능이 있다면, 그는 다른 접근법을 선택할 것이다.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팀의 부진을 인정하며 신중하게 말을 고르곤 했다. 그런 다음 그는 실패의 이유를 고려하기 위해 뒤로 물러나곤 했다. 그들은 개인적인 일인가? 노력이 부족한가? 완화 요인이 있습니까? 그 대실패에서 그의 역할은 무엇이었습니까? 이러한 질문들을 고려한 후, 그는 팀을 소집하고, 사건의 결과를 설명하며, 그것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문제에 대한 분석과 잘 고려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But if he had a gift for self-regulation, he would choose a different approach. He would pick his words carefully, acknowledging the team’s poor performance without rushing to any hasty judgment. He would then step back to consider the reasons for the failure. Are they personal—a lack of effort? Are there any mitigating factors? What was his role in the debacle? After considering these questions, he would call the team together, lay out the incident’s consequences, and offer his feelings about it. He would then present his analysis of the problem and a well-considered solution.
리더들에게 자기 조절은 왜 그렇게 중요한가? 우선, 자신의 감정과 충동을 통제하는 사람들, 즉 합리적인 사람들은 신뢰와 공정성의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정치와 내분이 급격히 줄어들고 생산성이 높다. 재능 있는 사람들이 조직에 몰려들어 떠나고 싶은 유혹을 느끼지 않는다. 그리고 자기 조절은 낙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상사가 침착하게 접근하기로 유명할 때 아무도 성급한 사람으로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상부에서 나쁜 기분이 줄어들면 조직 전체에서 나쁜 기분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Why does self-regulation matter so much for leaders? First of all, people who are in control of their feelings and impulses—that is, people who are reasonable—are able to create an environment of trust and fairness. In such an environment, politics and infighting are sharply reduced and productivity is high. Talented people flock to the organization and aren’t tempted to leave. And self-regulation has a trickle-down effect. No one wants to be known as a hothead when the boss is known for her calm approach. Fewer bad moods at the top mean fewer throughout the organization.
둘째, 경쟁력의 이유로 자기조절이 중요하다. 오늘날의 비즈니스는 모호성과 변화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회사들은 정기적으로 합병과 분리를 한다. 기술은 아찔한 속도로 일을 변화시킨다. 자신의 감정을 터득한 사람들은 그 변화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 새로운 프로그램이 발표되었을 때, 그들은 당황하지 않고, 대신 판단을 중단하고, 정보를 찾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임원들의 말을 들을 수 있다. 이니셔티브가 진행됨에 따라, 이 사람들은 그것과 함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Second, self-regulation is important for competitive reasons. Everyone knows that business today is rife with ambiguity and change. Companies merge and break apart regularly. Technology transforms work at a dizzying pace. People who have mastered their emotions are able to roll with the changes. When a new program is announced, they don’t panic; instead, they are able to suspend judgment, seek out information, and listen to the executives as they explain the new program. As the initiative moves forward, these people are able to move with it.
때때로 그들은 심지어 길을 인도하기도 한다. 한 대기업의 경영자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그녀의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그녀는 5년 동안 특정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그 프로그램은 그녀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고하는 방법과 그녀가 회사의 전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주도했다. 어느 날, 고위 경영진은 조직 내에서 정보가 수집되고 평가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새로운 프로그램이 설치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회사 내의 많은 사람들이 그 변화가 얼마나 파괴적일지에 대해 심하게 불평했지만, 매니저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고 실적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신했다. 그녀는 열심히 훈련 세션에 참석했고, 그녀의 동료들 중 일부는 그렇게 하는 것을 거부했고, 부분적으로 그녀가 새로운 기술을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결국 여러 부서를 운영하도록 승진했다.
Sometimes they even lead the way. Consider the case of a manager at a large manufacturing company. Like her colleagues, she had used a certain software program for five years. The program drove how she collected and reported data and how she thought about the company’s strategy. One day, senior executives announced that a new program was to be installed that would radically change how information was gathered and assessed within the organization. While many people in the company complained bitterly about how disruptive the change would be, the manager mulled over the reasons for the new program and was convinced of its potential to improve performance. She eagerly attended training sessions— some of her colleagues refused to do so—and was eventually promoted to run several divisions, in part because she used the new technology so effectively.
자기조절의 중요성을 리더십으로 더욱 밀고 나감으로써, 이것이 개인의 덕목일 뿐만 아니라 조직의 힘인 청렴성을 높이는 사례를 만들고 싶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많은 나쁜 일들은 충동적인 행동의 기능이다. 사람들은 이윤을 과장하거나, 지출 계좌를 만들거나, 계산대에 돈을 쓰거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권력을 남용할 계획을 거의 세우지 않는다. 대신, 기회가 나타나고, 충동 조절 능력이 낮은 사람들은 그냥 그렇다고 대답한다.
I want to push the importance of self-regulation to leadership even further and make the case that it enhances integrity, which is not only a personal virtue but also an organizational strength. Many of the bad things that happen in companies are a function of impulsive behavior. People rarely plan to exaggerate profits, pad expense accounts, dip into the till, or abuse power for selfish ends. Instead, an opportunity presents itself, and people with low impulse control just say yes.
대조적으로, 한 대형 식품 회사의 고위 임원의 행동을 고려해보세요. 그 임원은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상에서 매우 정직했다. 그는 일상적으로 자신의 비용 구조를 상세히 설명하여 유통업자들에게 회사의 가격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게 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임원이 항상 강경하게 협상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제 그는 가끔 회사의 비용에 대한 정보를 숨김으로써 이익을 늘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러나 그는 그 충동에 도전했다. 그는 그것을 상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말이 된다고 보았다. 그의 감정적 자기조절은 단기적인 금전적 이득보다 회사에 더 많은 이익을 주는 유통업체와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관계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By contrast, consider the behavior of the senior executive at a large food company. The executive was scrupulously honest in his negotiations with local distributors. He would routinely lay out his cost structure in detail, thereby giving the distributors a realistic understanding of the company’s pricing. This approach meant the executive couldn’t always drive a hard bargain. Now, on occasion, he felt the urge to increase profits by withholding information about the company’s costs. But he challenged that impulse—he saw that it made more sense in the long run to counteract it. His emotional self-regulation paid off in strong, lasting relationships with distributors that benefited the company more than any short-term financial gains would have.
그러므로 감정적 자기 조절의 징후는 쉽게 볼 수 있다: 성찰과 사려 깊음, 모호함과 변화에 대한 편안, 그리고 진실성, 즉 충동적인 유혹에 대해 거절하는 능력.
The signs of emotional self-regulation, therefore, are easy to see: a propensity for reflection and thoughtfulness; comfort with ambiguity and change; and integrity—an ability to say no to impulsive urges.
자기 인식과 마찬가지로 자기 조절은 종종 정당한 대접을 받지 못한다.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사람들은 때때로 냉담한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그들의 고려된 반응은 열정의 결여로 받아들여집니다. 불같은 기질을 가진 사람들은 종종 "클래식한" 지도자로 여겨집니다. 그들의 폭발은 카리스마와 권력의 특징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정상에 오를 때, 그들의 충동성은 종종 그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부정적인 감정을 극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좋은 리더십의 원동력으로 떠오른 적이 없습니다.
Like self-awareness, self-regulation often does not get its due. People who can master their emotions are sometimes seen as cold fish— their considered responses are taken as a lack of passion. People with fiery temperaments are frequently thought of as “classic” leaders— their outbursts are considered hallmarks of charisma and power. But when such people make it to the top, their impulsiveness often works against them. In my research, extreme displays of negative emotion have never emerged as a driver of good leadership.
동기 Motivation
사실상 모든 유능한 리더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있다면, 그것은 동기부여이다. 그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의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키워드는 성취다. 많은 사람들이 높은 연봉이나 인상적인 직함을 갖거나 일류 기업의 일원이 되는 것에서 오는 지위 같은 외부 요인에 의해 동기부여를 받는다. 대조적으로, 리더십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은 성취 그 자체를 위해 성취하고자 하는 깊은 내재된 열망에 의해 동기 부여된다.
If there is one trait that virtually all effective leaders have, it is motivation. They are driven to achieve beyond expectations—their own and everyone else’s. The key word here is achieve. Plenty of people are motivated by external factors, such as a big salary or the status that comes from having an impressive title or being part of a prestigious company. By contrast, those with leadership potential are motivated by a deeply embedded desire to achieve for the sake of achievement.
만약 당신이 리더를 찾고 있다면, 외부의 보상보다는 성취하려는 추진력에 의해 동기부여된 사람들을 어떻게 식별할 수 있는가? 첫 번째 징후는 일 자체에 대한 열정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창의적인 도전을 찾고, 배우고, 잘 해낸 일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들은 또한 일을 더 잘하기 위해 흔들리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준다. 그런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은 종종 현재 상태에 안절부절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왜 일이 다른 방법보다 한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그들의 질문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다. 그들은 그들의 일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탐구하기를 열망한다.
If you are looking for leaders, how can you identify people who are motivated by the drive to achieve rather than by external rewards? The first sign is a passion for the work itself—such people seek out creative challenges, love to learn, and take great pride in a job well done. They also display an unflagging energy to do things better. People with such energy often seem restless with the status quo. They are persistent with their questions about why things are done one way rather than another; they are eager to explore new approaches to their work.
예를 들어, 한 화장품 회사 매니저는 그 분야의 사람들로부터 판매 결과를 얻기 위해 2주를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그는 마침내 매일 오후 5시에 영업 사원 한 명 한 명에게 삐삐를 울리는 자동 전화 시스템을 추적했다. 그런 다음 자동 메시지가 나타나 그날 얼마나 많은 전화를 걸었는지, 얼마나 많은 매출을 기록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했습니다. 그 시스템은 판매 결과에 대한 피드백 시간을 몇 주에서 몇 시간으로 단축했다.
A cosmetics company manager, for example, was frustrated that he had to wait two weeks to get sales results from people in the field. He finally tracked down an automated phone system that would beep each of his salespeople at 5 pm every day. An automated message then prompted them to punch in their numbers— how many calls and sales they had made that day. The system shortened the feedback time on sales results from weeks to hours.
그 이야기는 성취에 내몰리는 사람들의 다른 두 가지 공통적인 특징을 보여준다. 그들은 항상 실적 기준을 높이고 있으며, 점수를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퍼포먼스 바를 먼저 가져가세요. 수행평가 중에, 동기부여가 높은 사람들은 윗사람에게 "힘내라"고 요청할 수 있다. 물론, 자기 인식과 내적 동기를 결합하는 직원은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겠지만, 너무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은 목표에 만족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That story illustrates two other common traits of people who are driven to achieve. They are forever raising the performance bar, and they like to keep score. Take the performance bar first. During performance reviews, people with high levels of motivation might ask to be “stretched” by their superiors. Of course, an employee who combines self-awareness with internal motivation will recognize her limits—but she won’t settle for objectives that seem too easy to fulfill.
그리고 더 나은 성과를 내려는 사람들은 자신들, 팀, 그리고 회사의 진척도를 추적할 수 있는 방법을 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성취 동기가 낮은 사람들은 종종 결과에 대해 모호하지만, 성취 동기가 높은 사람들은 종종 수익성이나 시장 점유율과 같은 어려운 척도를 추적하여 점수를 기록한다. 나는 인터넷에서 그의 주식 펀드의 성과를 업계가 정한 네 가지 기준과 비교하여 측정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끝내는 한 자금 관리인을 알고 있다.
And it follows naturally that people who are driven to do better also want a way of tracking progress—their own, their team’s, and their company’s. Whereas people with low achievement motivation are often fuzzy about results, those with high achievement motivation often keep score by tracking such hard measures as profitability or market share. I know of a money manager who starts and ends his day on the Internet, gauging the performance of his stock fund against four industry-set benchmarks.
흥미롭게도, 동기부여가 높은 사람들은 점수가 자신들에게 불리할 때에도 낙관적이다. 이런 경우 자기조절이 성취동기와 결합해 좌절이나 실패 뒤에 오는 좌절과 우울증을 극복한다. 대형 투자 회사의 또 다른 포트폴리오 매니저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성공적인 몇 년 후, 그녀의 펀드는 3분기 연속 하락하여 세 개의 대형 기관 고객들이 다른 곳으로 사업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Interestingly, people with high motivation remain optimistic even when the score is against them. In such cases, self-regulation combines with achievement motivation to overcome the frustration and depression that come after a setback or failure. Take the case of an another portfolio manager at a large investment company. After several successful years, her fund tumbled for three consecutive quarters, leading three large institutional clients to shift their business elsewhere.
일부 임원들은 자신들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급락했다고 비난했을 것이고, 다른 임원들은 그 후퇴를 개인적인 실패의 증거로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그녀가 반전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기회를 보았다. 2년 후, 그녀가 회사에서 매우 고위직으로 승진했을 때, 그녀는 그 경험을 "나에게 일어난 일 중 가장 좋은 일; 나는 그것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묘사했다.
Some executives would have blamed the nosedive on circumstances outside their control; others might have seen the setback as evidence of personal failure. This portfolio manager, however, saw an opportunity to prove she could lead a turnaround. Two years later, when she was promoted to a very senior level in the company, she described the experience as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me; I learned so much from it.”
직원들에게 높은 수준의 성취 동기를 인식시키려고 노력하는 임원들은 조직에 대한 헌신이라는 마지막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일 자체를 위해 자신의 일을 사랑할 때, 그들은 종종 그 일을 가능하게 하는 조직에 헌신한다고 느낀다. 헌신적인 직원들은 돈을 흔드는 헤드헌터들에게 쫓길 때도 조직에 머물기 쉽다.
Executives trying to recognize high levels of achievement motivation in their people can look for one last piece of evidence: commitment to the organization. When people love their jobs for the work itself, they often feel committed to the organizations that make that work possible. Committed employees are likely to stay with an organization even when they are pursued by headhunters waving money.
성취하려는 동기가 어떻게 그리고 왜 강한 리더십으로 바뀌는지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자신을 위해 성과 기준을 높게 설정하면, 당신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때 당신은 조직에 대해 똑같이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골을 뛰어넘으려는 추진력과 점수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관심은 전염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리더들은 종종 같은 특성을 가진 관리자들로 구성된 팀을 그들 주변에 만들 수 있다. 물론, 낙관주의와 조직적 헌신은 리더십의 기본입니다. 낙관주의와 조직적 헌신이 없이 회사를 운영하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It’s not difficult to understand how and why a motivation to achieve translates into strong leadership. If you set the performance bar high for yourself, you will do the same for the organization when you are in a position to do so. Likewise, a drive to surpass goals and an interest in keeping score can be contagious. Leaders with these traits can often build a team of managers around them with the same traits. And of course, optimism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re fundamental to leadership—just try to imagine running a company without them.
공감 Empathy
감정 지능의 모든 차원 중에서, 공감이 가장 쉽게 인식된다. 우리 모두는 민감한 선생님이나 친구의 공감을 느껴왔다; 우리는 모두 무감각한 코치나 상사의 부재에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사업에 관한 한, 우리는 사람들이 그들의 공감을 칭찬받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보상을 받는 것도 거의 듣지 못한다. 그 말은 시장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어울리지 않는, 비사업적인 것처럼 보인다.
Of all the dimensions of emotional intelligence, empathy is the most easily recognized. We have all felt the empathy of a sensitive teacher or friend; we have all been struck by its absence in an unfeeling coach or boss. But when it comes to business, we rarely hear people praised, let alone rewarded, for their empathy. The very word seems unbusinesslike, out of place amid the tough realities of the marketplace.
하지만 공감은 "난 괜찮아, 넌 괜찮아"라는 식의 애매모호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리더에게, 즉,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자신의 것으로 채택하고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건 악몽이 될 거야. 그건 행동을 불가능하게 만들 거야. 오히려, 공감한다는 것은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다른 요소들과 함께 직원들의 감정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But empathy doesn’t mean a kind of “I’m OK, you’re OK” mushiness. For a leader, that is, it doesn’t mean adopting other people’s emotions as one’s own and trying to please everybody. That would be a nightmare—it would make action impossible. Rather, empathy means thoughtfully considering employees’ feelings—along with other factors—in the process of making intelligent decisions.
실제 공감의 예를 들어, 두 거대 증권 회사가 합병하여 모든 부서에서 중복 일자리를 창출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한 부서장은 곧 해고될 사람들의 수를 강조하는 우울한 연설을 했다. 다른 부서의 관리자는 그의 사람들에게 다른 종류의 연설을 했다. 그는 자신의 걱정과 혼란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고, 사람들에게 계속 정보를 제공하고 모든 사람들을 공평하게 대하겠다고 약속했다.
For an example of empathy in action, consider what happened when two giant brokerage companies merged, creating redundant jobs in all their divisions. One division manager called his people together and gave a gloomy speech that emphasized the number of people who would soon be fired. The manager of another division gave his people a different kind of speech. He was up-front about his own worry and confusion, and he promised to keep people informed and to treat everyone fairly.
이 두 매니저의 차이점은 공감이었다. 첫 번째 매니저는 자신의 운명에 대해 너무 걱정했기 때문에 불안감에 시달리는 동료들의 감정을 고려하지 못했다. 둘째는 그의 사람들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감적으로 알고 있었고, 그는 그들의 두려움을 그의 말로 인정했다. 사기가 떨어진 사람들, 특히 가장 재능 있는 사람들이 많이 떠나면서 첫 번째 감독이 그의 부서가 가라앉는 것을 본 것이 놀랍지 않은가? 대조적으로, 두 번째 감독은 계속해서 강력한 리더였고, 그의 가장 친한 사람들은 남아 있었고, 그의 부서는 여전히 생산적이었다.
The difference between these two managers was empathy. The first manager was too worried about his own fate to consider the feelings of his anxiety-stricken colleagues. The second knew intuitively what his people were feeling, and he acknowledged their fears with his words. Is it any surprise that the first manager saw his division sink as many demoralized people, especially the most talented, departed? By contrast, the second manager continued to be a strong leader, his best people stayed, and his division remained as productive as ever.
공감은 적어도 세 가지 이유로 리더십의 구성 요소로서 오늘날 특히 중요하다: 팀의 사용 증가, 세계화의 빠른 속도, 그리고 인재를 보유해야 하는 증가하는 필요성.
Empathy is particularly important today as a component of leadership for at least three reasons: the increasing use of teams; the rapid pace of globalization; and the growing need to retain talent.
팀을 이끄는 도전을 고려해보세요. 한 팀의 일원이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증명할 수 있듯이, 팀은 거품이 이는 감정의 가마솥이다. 그들은 종종 합의에 도달하는 것에 대해 책임을 지는데, 이것은 두 사람이 충분히 힘들고 숫자가 증가할수록 훨씬 더 어렵다. 적게는 4, 5명 정도 되는 그룹에서도 동맹이 형성되고 의제가 상충된다. 팀의 리더는 테이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의 관점을 감지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Consider the challenge of leading a team. As anyone who has ever been a part of one can attest, teams are cauldrons of bubbling emotions. They are often charged with reaching a consensus—which is hard enough with two people and much more difficult as the numbers increase. Even in groups with as few as four or five members, alliances form and clashing agendas get set. A team’s leader must be able to sense and understand the viewpoints of everyone around the table.
그것은 바로 그녀가 문제 있는 팀을 이끌도록 임명되었을 때 큰 정보기술 회사의 마케팅 매니저가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그룹은 업무로 인해 과부하가 걸리고 마감일을 지키지 못한 채 혼란에 빠져 있었다. 구성원들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었다.절차를 손질하는 것만으로는 그룹을 하나로 묶어 회사의 효과적인 부분으로 만들 수 없었다.
That’s exactly what a marketing manager at a large information technology company was able to do when she was appointed to lead a troubled team. The group was in turmoil, overloaded by work and missing deadlines. Tensions were high among the members. Tinkering with procedures was not enough to bring the group together and make it an effective part of the company.
그래서 매니저는 여러 단계를 밟았다. 일련의 일대일 세션에서 그녀는 그룹 내 모든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좌절시켰는지, 동료들을 어떻게 평가했는지, 그들이 무시당했다고 느끼는지 여부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팀을 하나로 묶는 방향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그들의 좌절에 대해 더 공개적으로 말하도록 격려했고, 그녀는 회의 동안 사람들이 건설적인 불만을 제기하는 것을 도왔다. 간단히 말해서, 그녀의 공감은 그녀가 그녀의 팀의 감정적인 구성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 결과는 회원들 간의 협업 강화뿐만 아니라 더 광범위한 내부 고객들로부터 팀의 도움을 요청받았기 때문에 비즈니스도 추가되었다.
So the manager took several steps. In a series of one-on-one sessions, she took the time to listen to everyone in the group—what was frustrating them, how they rated their colleagues, whether they felt they had been ignored. And then she directed the team in a way that brought it together: She encouraged people to speak more openly about their frustrations, and she helped people raise constructive complaints during meetings. In short, her empathy allowed her to understand her team’s emotional makeup. The result was not just heightened collaboration among members but also added business, as the team was called on for help by a wider range of internal clients.
세계화는 비즈니스 리더에 대한 공감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이문화간 대화는 오해와 오해로 쉽게 이어질 수 있다. 공감은 해독제입니다. 그것을 가진 사람들은 바디랭귀지의 미묘한 부분에 익숙하다; 그들은 말하는 단어 아래에 있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그 외에도, 그들은 문화적, 민족적 차이의 존재와 중요성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
Globalization is another reason for the rising importance of empathy for business leaders. Cross-cultural dialogue can easily lead to miscues and misunderstandings. Empathy is an antidote. People who have it are attuned to subtleties in body language; they can hear the message beneath the words being spoken. Beyond that, they have a deep understanding of both the existence and the importance of cultural and ethnic differences.
한 미국인 컨설턴트의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그의 팀은 방금 잠재적인 일본인 고객에게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미국인들을 상대할 때, 그 팀은 그런 제안 후에 질문 공세를 받는 것에 익숙했지만, 이번에는 긴 침묵으로 맞이했다. 그 팀의 다른 멤버들은 침묵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짐을 싸서 떠날 준비를 했다. 수석 컨설턴트는 그들에게 멈추라고 손짓했다. 특별히 일본 문화에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의뢰인의 얼굴과 자세를 읽고 거부감이 아니라 관심, 심지어 깊은 배려까지 감지했다. 그가 옳았다: 고객이 마침내 말을 꺼냈을 때, 그것은 컨설팅 회사에 그 일을 주기 위해서였다.
Consider the case of an American consultant whose team had just pitched a project to a potential Japanese client. In its dealings with Americans, the team was accustomed to being bombarded with questions after such a proposal, but this time it was greeted with a long silence. Other members of the team, taking the silence as disapproval, were ready to pack and leave. The lead consultant gestured them to stop. Although he was not particularly familiar with Japanese culture, he read the client’s face and posture and sensed not rejection but interest—even deep consideration. He was right: When the client finally spoke, it was to give the consulting firm the job.
마지막으로, 공감은 특히 오늘날의 정보 경제에서 인재의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리더들은 항상 좋은 사람들을 개발하고 유지하기 위해 공감이 필요했지만, 오늘날에는 더 큰 위험이 있다. 좋은 사람들이 떠날 때, 그들은 회사의 지식을 가지고 간다.
Finally, empathy plays a key role in the retention of talent, particularly in today’s information economy. Leaders have always needed empathy to develop and keep good people, but today the stakes are higher. When good people leave, they take the company’s knowledge with them.
바로 여기서 코칭과 멘토링이 이루어집니다. 코칭과 멘토링이 더 나은 성과뿐만 아니라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이직률을 낮추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코칭과 멘토링이 가장 잘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은 관계의 본질입니다. 뛰어난 코치와 멘토는 그들이 돕고 있는 사람들의 머릿속을 파고든다. 그들은 효과적인 피드백을 주는 방법을 감지한다. 그들은 더 나은 성능을 위해 언제 밀고 언제 주저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들이 제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그들은 행동으로 공감을 보여준다.
That’s where coaching and mentoring come in. It has repeatedly been shown that coaching and mentoring pay off not just in better performance but also in increased job satisfaction and decreased turnover. But what makes coaching and mentoring work best is the nature of the relationship. Outstanding coaches and mentors get inside the heads of the people they are helping. They sense how to give effective feedback. They know when to push for better performance and when to hold back. In the way they motivate their protégés, they demonstrate empathy in action.
아마도 후렴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공감은 사업에서 큰 존경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은 지도자들이 영향을 받을 모든 사람들에 대해 "감정"을 느낀다면 어떻게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궁금해한다. 하지만 공감하는 리더는 주변 사람들에게 공감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지식을 미묘하지만 중요한 방법으로 회사를 개선하기 위해 사용한다.
In what is probably sounding like a refrain, let me repeat that empathy doesn’t get much respect in business. People wonder how leaders can make hard decisions if they are “feeling” for all the people who will be affected. But leaders with empathy do more than sympathize with people around them: They use their knowledge to improve their companies in subtle but important ways.
소셜 스킬 Social Skill
감정지능의 처음 세 가지 요소는 자기관리 능력이다. 마지막 두 가지, 공감과 사회적 기술은 타인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개인의 능력에 관한 것이다. 감정 지능의 구성 요소로서, 사회적 기술은 말처럼 단순하지 않다. 비록 높은 수준의 사교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비열한 성격을 가진 경우는 드물지만, 그것은 단지 친근함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적 기술은 오히려 목적이 있는 친근함이다: 새로운 마케팅 전략에 대한 합의이든 신제품에 대한 열정이든,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람들을 이동시킨다.
The first three components of emotional intelligence are self-management skills. The last two, empathy and social skill, concern a person’s ability to manage relationships with others. As a component of emotional intelligence, social skill is not as simple as it sounds. It’s not just a matter of friendliness, although people with high levels of social skill are rarely mean-spirited. Social skill, rather, is friendliness with a purpose: moving people in the direction you desire, whether that’s agreement on a new marketing strategy or enthusiasm about a new product.
사회적으로 숙련된 사람들은 폭넓은 교제를 하는 경향이 있고, 그들은 모든 종류의 사람들과 공통점을 찾는 재주, 즉 친목을 쌓는 재주. 그것은 그들이 지속적으로 교제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이 중요한 어떤 것도 혼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가정에 따라 일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사람들은 행동할 때가 오면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Socially skilled people tend to have a wide circle of acquaintances, and they have a knack for finding common ground with people of all kinds—a knack for building rapport. That doesn’t mean they socialize continually; it means they work according to the assumption that nothing important gets done alone. Such people have a network in place when the time for action comes.
사회적 기술은 감정 지능의 다른 차원의 정점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을 때 관계를 관리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경향이 있다. 심지어 동기부여도 사회적 기술에 기여한다. 성취에 내몰리는 사람들은 좌절이나 실패에도 불구하고 낙관적인 경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낙관적일 때, 그들의 "빛"은 대화와 다른 사회적 만남에 드리워진다. 그들은 인기 있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Social skill is the culmination of the other dimensions of emotional intelligence. People tend to be very effective at managing relationships when they can understand and control their own emotions and can empathize with the feelings of others. Even motivation contributes to social skill. Remember that people who are driven to achieve tend to be optimistic, even in the face of setbacks or failure. When people are upbeat, their “glow” is cast upon conversations and other social encounters. They are popular, and for good reason.
그것은 감정 지능의 다른 차원의 결과이기 때문에, 사회적 기술은 지금쯤 익숙하게 들릴 많은 방법으로 직업에서 인식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회적으로 숙련된 사람들은 팀을 관리하는 데 능숙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업무에서의 공감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들은 자기 인식, 자기 통제, 그리고 공감이 결합된 표현인 전문가 설득자들이다. 예를 들어, 그러한 기술을 고려할 때, 좋은 설득자들은 언제 감정적인 탄원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언제 이성에 호소하는 것이 더 잘 작동할지를 알고 있다. 그리고 동기는, 공개적으로 드러날 때, 그러한 사람들을 훌륭한 협력자로 만든다; 그들의 일에 대한 열정이 다른 사람들에게 퍼지고, 그들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움직인다.
Because it is the outcome of the other dimensions of emotional intelligence, social skill is recognizable on the job in many ways that will by now sound familiar. Socially skilled people, for instance, are adept at managing teams—that’s their empathy at work. Likewise, they are expert persuaders—a manifestation of self-awareness, self-regulation, and empathy combined. Given those skills, good persuaders know when to make an emotional plea, for instance, and when an appeal to reason will work better. And motivation, when publicly visible, makes such people excellent collaborators; their passion for the work spreads to others, and they are driven to find solutions.
그러나 때때로 사회적 기술은 다른 감정 지능 요소들이 보여주지 않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사회적으로 숙련된 사람들은 때때로 일하는 동안 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들은 복도에서 동료들과 수다를 떨거나 심지어 그들의 "진짜" 직업과도 관련이 없는 사람들과 농담하는 등 한가하게 수다를 떨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숙련된 사람들은 그들 관계의 범위를 임의로 제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이 유동적인 시대에, 그들이 오늘날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로부터 언젠가 도움을 필요로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널리 유대감을 쌓는다.
But sometimes social skill shows itself in ways the other emotional intelligence components do not. For instance, socially skilled people may at times appear not to be working while at work. They seem to be idly schmoozing—chatting in the hallways with colleagues or joking around with people who are not even connected to their “real” jobs. Socially skilled people, however, don’t think it makes sense to arbitrarily limit the scope of their relationships. They build bonds widely because they know that in these fluid times, they may need help someday from people they are just getting to know today.
예를 들어, 글로벌 컴퓨터 제조업체의 전략 부서의 임원의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1993년까지 그는 회사의 미래가 인터넷에 있다고 확신했다. 다음 해 동안, 그는 동류 정신을 발견했고 그의 사회적 기술을 사용하여 수준, 부서 및 국가를 가로지르는 가상 공동체를 연결했습니다. 그 후 그는 이 사실상의 팀을 이용하여 대기업 최초로 기업 웹 사이트를 개설했다. 그리고 예산이나 공식적인 지위도 없이, 그는 그 회사를 매년 열리는 인터넷 산업 회의에 참가하도록 스스로 등록했다. 동맹국들을 불러모으고 여러 부서가 기금을 기부하도록 설득하면서, 그는 십여 개의 다른 부대에서 50명 이상의 사람들을 그 대회에 회사를 대표하도록 모집했다.
For example, consider the case of an executive in the strategy department of a global computer manufacturer. By 1993, he was convinced that the company’s future lay with the Internet. Over the course of the next year, he found kindred spirits and used his social skill to stitch together a virtual community that cut across levels, divisions, and nations. He then used this de facto team to put up a corporate Web site, among the first by a major company. And, on his own initiative, with no budget or formal status, he signed up the company to participate in an annual Internet industry convention. Calling on his allies and persuading various divisions to donate funds, he recruited more than 50 people from a dozen different units to represent the company at the convention.
경영진이 주목한 사항: 콘퍼런스 1년 만에 임원팀이 회사 첫 인터넷 사업부의 기반을 마련했고, 그는 공식적으로 이 업무를 맡게 됐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그 임원은 조직의 모든 구석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하며, 전통적인 경계를 무시했다.
Management took notice: Within a year of the conference, the executive’s team formed the basis for the company’s first Internet division, and he was formally put in charge of it. To get there, the executive had ignored conventional boundaries, forging and maintaining connections with people in every corner of the organization.
대부분의 회사에서 소셜 스킬이 핵심 리더십 능력으로 간주됩니까? 특히 감정 지능의 다른 요소들과 비교할 때 대답은 그렇다이다. 사람들은 리더가 관계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아는 것 같다. 어떤 리더도 섬이 아니다.결국, 리더의 임무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 일을 하는 것이고, 사회적 기술은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그녀의 공감을 표현할 수 없는 지도자는 전혀 공감을 갖지 않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그리고 리더가 자신의 열정을 조직에 전달할 수 없다면 그의 동기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사회적 기술은 리더들이 그들의 정서적 지능을 발휘하도록 한다.
Is social skill considered a key leadership capability in most companies? The answer is yes, especially when compared with the other components of emotional intelligence. People seem to know intuitively that leaders need to manage relationships effectively; no leader is an island. After all, the leader’s task is to get work done through other people, and social skill makes that possible. A leader who cannot express her empathy may as well not have it at all. And a leader’s motivation will be useless if he cannot communicate his passion to the organization. Social skill allows leaders to put their emotional intelligence to work.
구식 IQ와 기술력이 강한 리더십의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하지만 그 레시피는 감정 지능 없이는 완성되지 않을 것이다. 한때는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감정 지능의 구성 요소가 "있으면 좋은"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성과를 위해 이러한 요소들이 리더들이"가지고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It would be foolish to assert that good-oldfashioned IQ and technical ability are not important ingredients in strong leadership. But the recipe would not be complete without emotional intelligence. It was once thought that the components of emotional intelligence were “nice to have” in business leaders. But now we know that, for the sake of performance, these are ingredients that leaders “need to have.”
그렇다면, 감정 지능이 학습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그 과정은 쉽지 않다. 그것은 시간과 무엇보다도 헌신이 필요하다. 하지만 잘 발달된 감정지능을 가지고 있는 데서 오는 이익은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있다.
It is fortunate, then, that emotional intelligence can be learned. The process is not easy. It takes time and, most of all, commitment. But the benefits that come from having a welldeveloped emotional intelligence, both for the individual and for the organization, make it worth the effort.
감성 지능을 배울 수 있을까? Can Emotional Intelligence Be Learned?
오랫동안, 사람들은 리더가 태어나는지, 만들어졌는지 논쟁해 왔다. 감정 지능에 대한 논쟁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특정한 수준의 공감을 가지고 태어나는가, 아니면 그들은 삶의 경험의 결과로 공감을 얻는가? 정답은 둘 다입니다. 과학적 연구는 감정 지능에 유전적 요소가 있다는 것을 강하게 시사한다. 심리 및 발달 연구는 양육 또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각각이 얼마나 많은지는 영원히 알려지지 않을 것이지만, 연구와 연습은 정서적 지능이 학습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For ages, people have debated if leaders are born or made. So too goes the debate about emotional intelligence. Are people born with certain levels of empathy, for example, or do they acquire empathy as a result of life’s experiences? The answer is both. Scientific inquiry strongly suggests that there is a genetic component to emotional intelligence. Psychological and developmental research indicates that nurture plays a role as well. How much of each perhaps will never be known, but research and practice clearly demonstrate that emotional intelligence can be learned.
한 가지는 확실하다. 정서 지능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한다.그 현상에 대한 오래된 단어가 있다: 성숙함. 하지만 성숙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의 감정 지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 불행하게도, 감정 지능을 포함한 리더십 기술을 쌓기 위한 너무 많은 훈련 프로그램은 시간과 돈의 낭비이다. 문제는 간단합니다. 그들은 뇌의 잘못된 부분에 초점을 맞춘다.
One thing is certain: Emotional intelligence increases with age. There is an old-fashioned word for the phenomenon: maturity. Yet even with maturity, some people still need training to enhance their emotional intelligence. Unfortunately, far too many training programs that intend to build leadership skills—including emotional intelligence—are a waste of time and money. The problem is simple: They focus on the wrong part of the brain.
감정지능은 주로 감정, 충동, 그리고 추진력을 지배하는 뇌의 변연계의 신경전달물질에서 탄생한다. 연구는 변연계가 동기부여, 확장된 연습, 피드백을 통해 가장 잘 배운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것을 분석적, 기술적 능력을 지배하는 신피질에서 진행되는 학습과 비교해 보십시오. 신피질은 개념과 논리를 파악한다. 책을 읽으면서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영업 전화를 거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은 뇌의 한 부분이다. 놀랄 것도 없이, 그러나 실수로, 그것은 또한 감정 지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부분의 훈련 프로그램의 대상이 되는 뇌의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한 프로그램들이 사실상 신피질적 접근법을 취할 때, 조직 내 감정지능 연구 컨소시엄과의 내 연구는 그것이 심지어 사람들의 업무 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Emotional intelligence is born largely in the neurotransmitters of the brain’s limbic system, which governs feelings, impulses, and drives. Research indicates that the limbic system learns best through motivation, extended practice, and feedback. Compare this with the kind of learning that goes on in the neocortex, which governs analytical and technical ability. The neocortex grasps concepts and logic. It is the part of the brain that figures out how to use a computer or make a sales call by reading a book. Not surprisingly—but mistakenly—it is also the part of the brain targeted by most training programs aimed at enhancing emotional intelligence. When such programs take, in effect, a neocortical approach, my research with the Consortium for Research on Emotional Intelligence in Organizations has shown they can even have a negative impact on people’s job performance.
감정 지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직은 변연계를 포함하도록 훈련에 다시 집중해야 한다.그들은 사람들이 오래된 행동 습관을 깨고 새로운 습관을 확립하도록 도와야 한다. 이는 기존의 교육 프로그램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개별화된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To enhance emotional intelligence, organizations must refocus their training to include the limbic system. They must help people break old behavioral habits and establish new ones. That not only takes much more time than conventional training programs, it also requires an individualized approach.
동료들의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임원을 상상해 보세요. 그 적자의 일부는 그 자체가 듣기에 무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녀는 사람들을 방해하고 그들이 말하는 것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원은 변화를 위한 동기부여가 필요하고, 그 다음 그녀는 연습과 회사의 다른 사람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야 합니다. 동료나 코치는 그녀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이 관찰되었을 때 임원에게 알려주기 위해 고용될 수 있다. 그런 다음 그녀는 그 사건을 다시 보고 더 나은 반응을 보여야 한다. 즉,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흡수하는 능력을 보여야 한다. 그리고 그 임원은 말을 잘 듣는 특정 임원을 관찰하고 그들의 행동을 모방하도록 지시될 수 있다.
Imagine an executive who is thought to be low on empathy by her colleagues. Part of that deficit shows itself as an inability to listen; she interrupts people and doesn’t pay close attention to what they’re saying. To fix the problem, the executive needs to be motivated to change, and then she needs practice and feedback from others in the company. A colleague or coach could be tapped to let the executive know when she has been observed failing to listen. She would then have to replay the incident and give a better response; that is, demonstrate her ability to absorb what others are saying. And the executive could be directed to observe certain executives who listen well and to mimic their behavior.
끈기와 연습으로, 그러한 과정은 지속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저는 월스트리트의 한 임원을 알고 있는데, 그는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사람들의 반응을 읽고 그들의 관점을 보는 능력을 말입니다. 그의 탐구를 시작하기 전에, 그 임원의 부하들은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사람들은 심지어 그에게 나쁜 소식을 숨기기까지 했다. 당연히, 그는 마침내 이러한 사실에 직면했을 때 충격을 받았다. 그는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말했지만, 그들은 그가 직장에서 들은 것만 확인했다. 주어진 주제에 대한 그들의 의견이 그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때, 그들 역시 그를 두려워했다.
With persistence and practice, such a process can lead to lasting results. I know one Wall Street executive who sought to improve his empathy—specifically his ability to read people’s reactions and see their perspectives. Before beginning his quest, the executive’s subordinates were terrified of working with him. People even went so far as to hide bad news from him. Naturally, he was shocked when finally confronted with these facts. He went home and told his family—but they only confirmed what he had heard at work. When their opinions on any given subject did not mesh with his, they, too, were frightened of him.
코치의 도움을 받아 임원은 연습과 피드백을 통해 공감을 높이기 위해 출근했다. 그의 첫걸음은 외국어를 할 줄 모르는 외국으로 휴가를 가는 것이었다. 그곳에 있는 동안, 그는 낯선 것에 대한 자신의 반응과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그의 개방성을 관찰했다. 그가 귀국한 후 일주일 동안 겸허한 모습을 보였을 때, 그 임원은 코치에게 일주일에 몇 번씩 하루 중 일부 시간 동안 그를 따라다니며 그가 새로운 혹은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비판해 달라고 부탁했다. 동시에, 그는 의식적으로 현장에서의 상호작용을 자신과 다른 "듣기" 아이디어를 연습하는 기회로 이용했다. 마침내, 그 임원은 회의에서 직접 비디오를 찍었고, 그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그의 능력을 비판할 것을 요청했다. 몇 달이 걸렸지만, 그 임원의 정서적 지능은 결국 상승했고, 그 향상은 그의 전반적인 업무 수행에 반영되었다.
Enlisting the help of a coach, the executive went to work to heighten his empathy through practice and feedback. His first step was to take a vacation to a foreign country where he did not speak the language. While there, he monitored his reactions to the unfamiliar and his openness to people who were different from him. When he returned home, humbled by his week abroad, the executive asked his coach to shadow him for parts of the day, several times a week, to critique how he treated people with new or different perspectives. At the same time, he consciously used on-the-job interactions as opportunities to practice “hearing” ideas that differed from his. Finally, the executive had himself videotaped in meetings and asked those who worked for and with him to critique his ability to acknowledge and understand the feelings of others. It took several months, but the executive’s emotional intelligence did ultimately rise, and the improvement was reflected in his overall performance on the job.
자신의 정서적 지능을 쌓는 것은 진심 어린 욕망과 일치된 노력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단한 세미나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고, 사용법 설명서도 살 수 없다.사람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공감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회귀 분석에 능숙해지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 하지만 할 수 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열정 없이는 어떤 위대한 것도 이룰 수 없었다"고 썼다. 만약 여러분의 목표가 진정한 리더가 되는 것이라면, 이 단어들은 높은 감정 지능을 개발하려는 여러분의 노력에 지침서가 될 수 있습니다.
It’s important to emphasize that building one’s emotional intelligence cannot—will not—happen without sincere desire and concerted effort. A brief seminar won’t help; nor can one buy a how-to manual. It is much harder to learn to empathize—to internalize empathy as a natural response to people— than it is to become adept at regression analysis. But it can be done. “Nothing great was ever achieved without enthusiasm,” wrote Ralph Waldo Emerson. If your goal is to become a real leader, these words can serve as a guidepost in your efforts to develop high emotional intelligence.
학부의학교육 변화의 복잡성 탐색하기: 변화 선도자의 관점(Acad Med, 2018) Navigating the Complexities of Undergraduate Medical Curriculum Change: Change Leaders’ Perspectives Floor Velthuis, MSc, Lara Varpio, PhD, Esther Helmich, MD, PhD, Hanke Dekker, PhD, and A. Debbie C. Jaarsma, DVM, PhD
학부 의학 커리큘럼을 갱신하는 것은 전 세계의 의과대학에서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과정이다. 커리큘럼 변경을 제정하는 것은 여러 조직 구조(예: 대학 및 부속 병원)와 각 부서, 다양한 직원, 교수진 및 의사가 교육에 참여하는 복잡한 노력이다. 따라서 커리큘럼 변화는 (새로운 커리큘럼에 대해 나름의 기득권을 가진) 많은 이해당사자들을 포함한다.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십 기술이 필요하다. 의학 교육에서 리더십 역할을 연구하는 문헌이 있지만, 커리큘럼 변경 과정에서 이러한 리더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 연구는 거의 없다. 기관 지도자들이 학부 의료 교육과정 변화 과정을 어떻게 집행enact하고 지시direct하는지에 대한 학문적 관심은 거의 없었다. 이 리더십 작업은 커리큘럼 개혁이 상당한 인적, 재정적 자원을 필요로 하는 큰 과제이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연구 관심을 필요로 한다. 커리큘럼 변경 리더는 불가피하게 직면하게 될 도전을 극복할 수 있는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리더들이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한 과정과 기술에 대해 더 잘 안다면, 우리는 미래의 리더들이 성공적으로 커리큘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더 잘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Renewing an undergraduate medical curriculum is a regularly recurring process at medical schools around the world. Enacting curriculum change is a complex endeavor1involving multiple organizational structures (e.g., university and affiliated hospital[s]), each housing multiple departments and a variety of staff, faculty members, and doctors in training.1Curriculum change thus involves many stakeholders, all with a uniquely vested interest in the new curriculum.2Successfully spearheading such a complex process requires strong leadership skills. Although there is a body of literature studying leadership roles in medical education, little research has focused on these leaders’ roles in curriculum change processes.3,4Little scholarly attention has been paid to how institutional leaders enact and direct undergraduate medical curriculum change processes. This leadership work requires much more research attention because curriculum reform is a high-stakes undertaking, requiring significant human and financial resources. Curriculum change leaders must be adequately prepared to overcome the challenges they will inevitably face. If we knew more about the processes and the techniques that leaders employed to overcome these challenges, we could better support future leaders to successfully bring about curriculum change.
의대 교육과정 변화와 관련된 과제에 대한 조사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세 가지 문헌에는 다음이 있다.
복잡성 이론(변화가 발생하는 과정과 맥락의 다면적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조직 변화 문헌(변경을 제정하는 데 사용되는 도구를 조사하기 위해) 그리고
이 조직 변화 문헌 중에서도 변화 리더십에 대한 문헌(변화 프로세스를 이끌고 관리하는 개인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세 과목 모두 커리큘럼 변화에 대한 연구에 정보를 줄 수 있지만, 우리는 리더의 관점에서 의료 커리큘럼 변화의 복잡성을 더 잘 이해하고, 개인이 이러한 복잡한 맥락을 어떻게 탐색하고 변화와 관련된 과제를 해결하는지에 관심이 있다. 따라서, 우리는 [변화 리더십 문헌]을 기반으로 합니다. Three bodies of literature that can underpin investigations of the challenges related to medical school curriculum change are
complexity theory(to understand the multifaceted nature of the processes and contexts in which change occurs)5–7;
organizational changeliterature (to investigate the tools used to enact change)8; and within this organizational change literature,
the literature on change leadership(to understand the role of the individual who is leading and managing the change process).9–14
Although all three subjects can inform research into curriculum change, we are interested in better understanding the complexity of medical curriculum change from theleader’s perspective, exploring how that individual navigates this complex context and deals with change-related challenges. Thus, we build on the change leadership literature.
이 연구분야에서는 [조직 변화를 가져오는 데 있어 변화 리더의 역할]을 강조한다. 우리는 [변화 리더]를 [학부 의료 커리큘럼을 갱신하거나 크게 변경할 책임이 있는 개인]으로 정의합니다. 변화 지도자를 연구하기 위한 제한된 양의 의학 교육 연구가 이용 가능하다. Bland 등은 의료 커리큘럼 변경의 리더가 "성공에 필수적인 거의 모든 다른 특징들을 통제하거나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중요한 변화 리더십 행동에 "주장적인 참여적, 문화적/가치적 영향을 미치는 행동들, '유연성'을 가지고, 다양한 인식적 프레임워크로 조직을 보고, 다른 사람들을 동원하여 변화 모멘텀을 유지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본다. This literature emphasizes the role of change leaders in bringing about organizational change.9–14We define a change leader as the individual primarily responsible for renewing or significantly changing an undergraduate medical curriculum. A limited amount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directed specifically at studying change leaders is available. Bland et al9state that leaders of medical curriculum change fulfill a critical role because they “control or substantially influence nearly all the other features essential for success.”(p592)They identify important change leadership behaviors as including “assertive participative and cultural/value-influencing behaviors, to be ‘flexible,’ to view the organization through a variety of perceptual frames and to mobilize others to maintain the change momentum.”9(p580)
의학 교육의 변화 리더에 대한 최근의 경험적 연구는 주로 단일 의과대학에서 수행되었고, 주요 학부 프로그램 개정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여러 기관의 리더가 직면한 과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본 연구는 여러 의과대학의 커리큘럼 변경 리더의 통찰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는 커리큘럼 변경 리더들이 변화를 제정하는 과정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노력에 성공하기 위해 의존하는 전략을 알고 싶었다. Recent empirical studies about change leaders in medical education have predominantly been conducted at single medical schools3,4,15,16and were not focused on major undergraduate program revisions. To gain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challenges faced by leaders across different institutions, our study focuses on insights from curriculum change leaders at multiple medical schools. We wanted to know how curriculum change leaders conceive of the process of enacting change, and the strategies they relied on to succeed in their efforts.
방법 Method
참가자 Participants
연구 참여자는 현재 네덜란드의 8개 대학 의료 센터(UMC) 중 하나에서 주요 학부 의료 커리큘럼 변경 프로세스를 주도하거나 최근에 주도했던 개인이었다. (이들은 알파벳 순서로 AMC [암스테르담], Erasmus MC [로터담], LUMC [라이덴], Maastrich UMC+ [마스트리히트 UMC], Radumbudnci [니즈메겐], UMCG [그로닝언], UMCU [위트레흐트] 및 VUMC [암스테르담]이다. 각 학교는 연간 평균 400명의 학생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주요 커리큘럼 변경"을 과정 수준에서 연간 정기적 조정에 관한 것이 아니라, [전체 커리큘럼]과 [커리큘럼에 관련된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중앙에서 조직되고 의도적으로 시작된 변경 프로젝트]로 정의한다. 7개의 UMC에서는 한 명이 이 위치에 있다고 보고했고, 1명의 UMC에서는 두 명이 이 선두 위치에 있다고 보고했다. 따라서, 우리의 연구는 8개의 UMC 모두를 대표하는 9명의 참가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변경 프로세스에 대한 일정은 그림 1 및 표 1을 참조하십시오. Study participants were individuals who were currently leading or had recently led a major undergraduate medical curriculum change process in one of the eight university medical centers (UMCs) in the Netherlands. (These are, in alphabetic order: AMC [Amsterdam], Erasmus MC [Rotterdam], LUMC [Leiden], Maastricht UMC+ [Maastricht], Radboudumc [Nijmegen], UMCG [Groningen], UMCU [Utrecht], and VUmc [Amsterdam]. Each school accepts an average amount of ~400 students annually.) We define “major curriculum change” as changes that were not about the yearly, regular adjustments at course level, but were centrally organized, intentionally initiated change projects that affected the entire curriculum and organization involved in the curriculum. Seven UMCs reported having one individual in this position, and one UMC reported having two individuals in this lead position. Thus, our study is based on data from nine participants, representing all eight UMCs. For timelines of the change processes, seeFigure 1andTable 1.
네덜란드의 각 기관 내에는 서로 다른 조직 구조와 유사하거나 유사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서로 다른 이름과 책임이 있으며, 이는 그림 2에 요약되어 있다. Within each institute in the Netherlands there are different organizational structures and different names and responsibilities for people in similar or comparable positions, which are summarized inFigure 2.
네덜란드의 각 UMC는 이사회에 의해 관리된다. 이사회에서 학장은 연구 및 학부 및 대학원 보건 전문가 커리큘럼을 담당합니다. 학장 아래 계층적으로 위치한 대부분의 기관에서 부교육장은 보건 전문 교육과정을 전체적으로 감독할 책임이 있다. 학장을 대신하여 대부분의 학원은 학부 의료 교육과정을 추가로 실행하고 감독할 책임을 지는 프로그램 책임자를 두고 있다. 이 직책 아래에는 일반적으로 의료 커리큘럼의 두 부분 중 한 부분의 내용, 품질 보증 및 일관성을 책임지는 두 명의 조정자가 있다.
학사 코디네이터(처음 3년 전 임상 의학 학부 과정), 석사 코디네이터(마지막 임상 3년 동안 학부 의학 프로그램)
Each UMC in the Netherlands is governed by a board of directors. On the board, the deanis responsible for research and the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health professions curricula. At most institutes, hierarchically positioned under the dean, the associate dean of educationis responsible for overseeing the health professions curricula as a whole. On behalf of the dean, most institutes have a program directorbeing responsible for further executing and overseeing the undergraduate medical curriculum. Below this position, there are—at a more daily, executive level—usually two coordinatorswho are responsible for the content, quality assurance, and coherence of one of two parts of the medical curriculum;
the bachelor’s coordinator (first three preclinical years undergraduate medical program), and
master’s coordinator (last three clinical years undergraduate medical program).
4명의 참여자는 프로그램 감독직 내에서 또는 프로그램 감독직과 더불어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3명은 학사 코디네이터로 활동했습니다. 나머지 참여자 2명은 위에서 약술한 바와 같이 정식 직책을 다하지 못하였으나 교육과정 변화를 주도하도록 요청받은 의학교육교육과정 교수였다. 모든 경우에 참여자들은 학장 또는 부교육장이 임명하여 학교의 교육과정 변경 과정을 이끌었고, 따라서 학장 또는 부학장에 대한 책임이 있었다. 모든 참가자(남성 8명, 여성 1명)는 의학교육과 의과대학에서 다양한 직책에서 상당한 경험을 했고, 여전히 전임상, 임상 또는 연구 부서의 선도적 직책에 있었다. Four participants fulfilled the change-leading role within or in addition to their job as program director, and three as bachelor’s coordinator. The remaining two participants were professors in the medical education curriculum who did not fulfill a formal position as outlined above but were asked to lead the curriculum change. In all cases, participants were appointed by the dean or the associate dean of education to lead the school’s curriculum change process, and so were accountable to the dean or associate dean. All participants (eight males, one female) had substantial experience—in various positions—within medical education and the medical school, and were still or had been in leading positions in preclinical, clinical, or research departments.
데이터 수집 Data collection
2015년 12월부터 2016년 4월까지 한 연구원이 개별 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프로토콜을 세분화하기 위해 다른 건강 전문직 교육과정 변경 참가자(즉, 목표 모집단 외부의 개인)와 세 번의 파일럿 인터뷰가 이루어졌다. 그 의정서는 네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인터뷰는 두 가지 시각화 프롬프트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리더가 커리큘럼 변화를 어떻게 시각화했는지에 대한 짧은 그리기 연습이었습니다.
둘째, 참가자들에게 52개의 "브리핑 카드" 중에서 자신의 교육과정 변화 경험에 대한 감정이 공명하는 1개의 포토카드를 선택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시각적 기법은 참가자들이 커리큘럼 변경과 함께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경험을 상기하도록 격려했다.
인터뷰의 세 번째 부분은 변화 과정과 맥락에 대한 참가자의 인식(예: 이해관계자 참여, 경험된 과제, 가속기 및 감속기)과 커리큘럼 변화 노력의 리더로서 리더의 경험(예: 준비, 개인적 원동력, 지원, 학습 내용)을 탐구하는 반구조화된 인터뷰 프로토콜을 따랐다..
인터뷰의 네 번째 부분에서, 참가자들은 교육과정 변화의 이야기를 그린 다른 포토카드를 선택하도록 요청받았다. 이것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는 데 사용되었다.
인터뷰는 1시간 반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모든 인터뷰는 녹음되었고 녹음 과정에서 익명으로 처리되었다. 시각적(즉, 도면과 선택된 카드)은 촬영되었지만 본 연구를 위한 분석에 통합되지 않았다. 그것들은 단순히 추가적인 연구 자료라기보다는 대화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었다. 선택한 사진의 유형과 그에 따른 설명을 독자에게 이해시키려면 보충 디지털 부록 1을 참조하십시오. Working from a constructivist orientation,17one researcher (F.V.) conducted individual face-to-face interviews between December 2015 and April 2016. Three pilot interviews took place with other health professions curriculum change participants (i.e., individuals outside our target population) to refine the interview protocol. The protocol consisted of four parts. The interviews started with two visualizing prompts.
The first was a short drawing exercise about how leaders visualized the curriculum change.
Second, participants were asked to choose 1 photo card from 52 “briefing cards”18 that resonated with their feelings about their curriculum change experience. These visual techniques encouraged participants to recall professional and personal experiences with curriculum change.
The third part of the interview followed a semistructured interview protocol exploring participants’ perceptions of the change process and context (e.g., involvement of stakeholders, challenges experienced, accelerators and decelerators of the process) and the leaders’ experiences as leader of the curriculum change effort (e.g., preparation, personal drives, support, lessons learned).
In the fourth part of the interview, participants were asked to select another photo card that depicted the story of curriculum change; this was used to wrap up the interview.
Interviews lasted 1.5 to 2 hours. All interviews were audio-recorded and rendered anonymous in the transcription process. The visuals (i.e., drawings and selected cards) were photographed but were not incorporated into the analysis for this study. They were simply meant as a prompt for the conversation rather than additional research material. To give readers an impression of the type of pictures chosen and the accompanying explanations, see Supplemental Digital Appendix 1, available athttps://links.lww.com/ACADMED/A528.
데이터 분석 Data analysis
우리는 질적 내용 분석을 사용했는데, 이는 "데이터의 정보 내용을 요약하는 데 중점을 둔 역동적 분석(…)"으로 설명되었다. 데이터 분석은 데이터 수집과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테마는 데이터로부터 귀납적으로 구성되었으며, 결과적으로 교육과정 변경 과정에 대한 참가자들의 개념과 그 변경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략에 대한 상세한 서술적 요약이 이루어졌다. We employed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which has been described as a “dynamic form of analysis (…) oriented towards summarizing the informational contents of that data.”19(p338)Data analysis occurred concurrently with data collection, with themes being constructed inductively from the data, resulting in a detailed descriptive summary19of participants’ conceptions of the process of curriculum change and their strategies for successfully carrying out that change.
인터뷰가 끝난 뒤 우리 연구팀 3명(F.V., H.D., A.J.)이 각 녹취록를 논의하는 것으로 데이터 분석이 시작됐다. 모든 데이터가 수집되면 4명의 연구자(F.V., L.V., H.D., A.J.)가 여러 팀 토론에 참여하여 초기 데이터 테마를 구성하였으며, Atlas.ti 소프트웨어 버전 7(Atlas.ti Scientific Software Development GmbH, Berlin)에서 데이터를 코딩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사용되었다. 한 팀 구성원(F.V.)이 코딩 프로세스를 주도하고 데이터 샘플을 검토하였으며, 또한 주제와 상호 관계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 두 명의 다른 구성원(H.D. 및 A.J.)과 함께 코딩 구조에 대한 진화하는 아이디어와 변화에 대해 정기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이 회의들은 정확성을 보장하고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체계적인 점검이었다. 인터뷰가 네덜란드어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우리 중 한 명(L.V.)은 원시 데이터의 코딩에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팀 전체와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는 정기적인 팀 회의를 열어 그 과정과 우리의 진화하는 해석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우리는 특히 개별 코드를 주요 주요 테마로 연결하기 위해 L.V.의 입력(예: 코드 정의와 포함 범위에 대한 질문, 코드 간 가능한 연결에 대한 질문 등)에 의존했다. 전체 과정 동안, 수석 연구원(F.V.)은 성찰 및 분석 메모의 개발에 주목했습니다. 이러한 노트는 팀 토론 중에 검토되고 검토되었습니다. 한 연구자(E.H.)가 이 후반 단계에서 팀에 합류하여 코딩 프로세스와 분석을 검토했다. 우리의 해석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E.H.는 대본을 읽고 코드와 주요 주제를 다듬는 것을 도왔다. Data analysis began with three members of our research team (F.V., H.D., and A.J.) discussing each transcript after the interview. Once all data were collected, four researchers (F.V., L.V., H.D., and A.J.) participated in several team discussions and constructed an initial set of data themes, which were used as a starting point for coding the data in Atlas.ti software, version 7 (ATLAS.ti Scientific Software Development GmbH, Berlin). One team member (F.V.) led the coding process and regularly discussed the evolving ideas and changes to the coding structure with two others (H.D. and A.J.), who also reviewed data samples and contributed to refining themes and interrelations. These meetings were systematic checks to ensure accuracy and to reach agreement. Because the interviews were conducted in Dutch, one of us (L.V.) was not able to participate in the coding of the raw data. To reach agreement with the whole team, we held regular team meetings to discuss the process and our evolving interpretations. We especially relied on L.V.’s input (e.g., asking questions about the code definitions and their scope of inclusion; about possible connections between codes, etc.) to link individual codes into major, overarching themes. Throughout the entire process, the lead researcher (F.V.) noted developing reflections and analysis memos. These notes were reviewed and vetted during team discussions. One researcher (E.H.) joined the team at this later stage and reviewed the coding processes and analyses. To enhance the trustworthiness of our interpretations, E.H. read the transcripts and helped refine the codes and overarching themes.
팀구성 Team composition
연구팀은 의학교육 분야(L.V., E.H., H.D., A.J.)의 선임 연구원 4명과 후배 1명(F.V.)으로 구성됐다. 원(F.V.)은 사회심리학에 대한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L.V.에 의해 연구면접을 수행하는 기술과 과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One(L.V.)은 보건 전문 교육 분야의 부교수이자 경험 많은 질적 연구자입니다. 원(E.H.)은 질적 연구에 전문지식을 가진 노인 요양 의사이자 의료 교육자이다. 한 명(H.D.)은 주요 커리큘럼 변경 과정에서 교육 혁신 태스크 그룹을 주재하는 선임 교육자이고, 한 명(A.J.)은 보건 전문 교육 교수입니다. The research team consisted of one junior (F.V.) and four senior researchers in medical education (L.V., E.H., H.D., A.J.). One (F.V.) has a background in social psychology and was trained by L.V. in the techniques and processes of conducting research interviews. One (L.V.) is an associate professor and an experienced qualitative researcher in the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domain. One (E.H.) is an elderly care physician and medical educator with expertise in qualitative research. One (H.D.) is a senior educationalist chairing a task group on education innovation during a major curriculum change process, and one (A.J.) is a professor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번역 Translations
각 기록의 일부는 우리 팀 중 한 명이 영어로 번역했다. 두 명의 연구자(E.H.와 A.J.)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번역을 검토했습니다. 의심이 들 경우, 2개 국어를 할 수 있는 동료와 상담했다. 보고서에 사용된 인용문으로 작업할 때, 한 팀 구성원(L.V. 원어민)이 원고를 여러 번 편집하여 인용문을 포함한 텍스트의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제안했습니다. 우리 중 한 명(F.V.)은 새로운 문구가 네덜란드어 필사본 원본을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하기 위해 항상 이러한 변경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Portions of each transcription were translated to English by one of our team (F.V.). Two researchers (E.H. and A.J.) reviewed the translations to confirm these. In case of doubt, a bilingual colleague was consulted. When working with quotes used in the report, one team member (L.V., a native English speaker) edited the manuscript several times, checking and offering suggested changes to the text including the quotes. One of us (F.V.) always verified these changes to ensure that the new phrasings accurately reflected the original Dutch transcripts.
The Dutch Association for Medical Education ethical review board approved this study (number 592).
결과. Results
익명성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참가자는 남성 성별로 언급된다. 예시적인 견적은 응답자 번호로 귀속됩니다. To support anonymity, all participants are referred to in the masculine gender. Illustrative quotations are attributed by respondent number.
참가자들은 커리큘럼 변화를 많은 상호 작용 요소를 포함하는 동적이고 복잡한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참가자는 철도 건널목의 그림을 묘사하면서 "이 카드는 과정의 복잡성을 보여줍니다. 어떤 것으로 이어지기 위해 매우 많은 것들이 수렴되어야 합니다." (R5) 참가자들은 변화를 시행한 경험이 도전적이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많은 정보를 처리하고 여러 수준에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결정을 내려야 하는 협업 연습]으로 커리큘럼 변화를 경험했다. Participants described curriculum change as a dynamic, complex process involving many interacting factors. As one participant stated when describing the picture he chose of a railroad crossing: “[This card] shows the complexity of the process; very many things need to converge to lead to something” (R5) (see Supplemental Digital Appendix 1, athttps://links.lww.com/ACADMED/A528). Participants reported that the experience of enacting change was challenging. Participants experienced curriculum change as a collaborative exercise in which a lot of information had to be processed and decisions had to be made at many levels and via various channels.
우리는 모든 참가자가 직면한 세 가지 핵심 과제와 해결을 위한 몇 가지 관련 전략을 식별했다. [중심 과제]는 크고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을 다루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두 가지 과제는 [이해당사자들의 저항을 다투는 것]과 [변화 과정을 이끄는 것]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다른 과제를 언급했지만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설명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러한 다른 과제는 이 보고서에 설명되지 않습니다. We identified three core challenges faced by all participants, and several associated strategies for resolution. The central challenge was dealing with a large and diverse group of stakeholders. The other two challenges were contending with stakeholders’ resistance and steering the change process. Participants mentioned other challenges but did not describe strategies for addressing those challenges. Therefore, these other challenges are not described in this report.
과제 1: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대규모 그룹 대처 Challenge 1: Dealing with a large group of diverse stakeholders
참가자들은 커리큘럼 변화를 협업 연습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그룹(예: 행정 직원, 교육자, 학생, 교사, 부서장, 내부 위원회, 이사)을 다루는 것은 어려웠다. 이 이해관계자들은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었고 조직의 다른 부분을 대표했으며, 각각 다른 시기에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의료교육과정과 변화 제정 과정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시각은 달랐다. 이러한 [관점을 결합하는 것]은 리더가 직면해야 할 과제였습니다. Participants described curriculum change as a collaborative exercise; however, dealing with the largeanddiverse groups of stakeholders (e.g., administrative staff, educationalists, students, teachers, department heads, internal committees, board members) was challenging. These stakeholders had different backgrounds and represented different parts of the organization, each having a stake in the process at different times. Stakeholders had different perspectives regarding the medical curriculum and the process of enacting change. Interweaving these perspectives was a challenge the leaders needed to face:
커리큘럼 변경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특정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힘입니다. 물론 그것은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서 결정이 내려져야 하고 당신은 그것을 엮어야 합니다. 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도전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그들이 하나의 공동 제품을 만들도록 동기를 부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R4) Curriculum change is a power play in which many people … think from their own specific expertise. Of course that is very good; however, at some point decisions have to be made and you have to interweave that; not everything one wants is possible.… The challenge is trying to bring people from various backgrounds together, trying to motivate them to make one, joint product. (R4)
참가자들은 변화에 대한 비전을 가진 이해 관계자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의 제안에 대해 [부학장, 학장 및/또는 이사회의 명확한 지지를 얻는 것]은 일부 참가자들에게 커리큘럼 변경에 필요한 전제 조건이었다. Participants employed different strategies to get stakeholders on board with their vision for change. For instance, gaining explicit support of the associate dean, dean, and/or board for their proposals was, for some participants, a necessary precondition for curriculum change:
언제나 그렇듯이 이사회는 입장을 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조직을 이끄는 것은 이사회에서 시작됩니다. 그들은 그것을 전적으로 지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정말로 그것을 잊을 수 있다. 이들은 (a)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b) 설계도*가 준비되었다면 자신의 설계도임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점을 전체 조직에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청사진은 아니야. (R5)
As always … the board of directors needs to take a stance, otherwise nothing happens.… Getting the organization with you starts with the board of directors. They have to fully support it, otherwise you can really forget it. They have to speak out loud … to the entire organization that (a) they think that it is important that this happens, and (b) if the blueprint* is ready, that they fully support that this is their blueprint. And not my blueprint. (R5)
참가자들은 교육과정 변경 계획과 함께 최대 이해관계자 그룹인 교직원이 탑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부에서는 핵심 교직원들만 이미 100명에서 200명 정도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이해 관계자들에게 변경 아이디어와 진행 상황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변경 일정의 초기 단계에서 교육 인력(병원 기반 임상 교사 또는 기초 과학 교사)을 포함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했습니다. Participants emphasized needing the teaching staff, the largest stakeholder group, on board with the curriculum change plans. Some stated that only the core group of teaching staff already numbered 100 to 200 people. Participants developed strategies for including the teaching staff (either hospital-based clinical teachers or basic science teachers) at an early stage in the change timeline, by informing these stakeholders about change ideas and progress:
저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것을 병원에 폭탄처럼 떨어뜨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잘 착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두와 이야기를 나눠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고, 모든 것이 여전히 괜찮은지 확인합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6) I thought that was important to do, because you don’t want to drop it like a bomb in the hospital, because then it will not land very well. You have to talk with everybody.… Continuously informing people, checking whether everything is still okay. I think that is the most important. (R6)
참가자들은 이해관계자들에게 계속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회의를 조직하고, 웹사이트를 만들고, 뉴스레터를 썼다. 일부는 맞춤형 접근법으로 개별 이해관계자 집단을 의도적으로 다루는 것을 강조했다. Participants organized meetings, created websites, and wrote newsletters in their efforts to keep stakeholders informed. Some emphasized deliberately addressing individual stakeholder groups with tailor-made approaches:
학생들에게는 공식적인 시험이나 교육위원회와는 다른 이야기가 있었고, 또 다시 코디네이터와 교사들에게도 또 다른 이야기가 있었다. 아이디어와 함께: 커뮤니케이션은 대상 그룹에 집중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R7) For students I had a different story compared to the formal exam and educational committees, and again another story for coordinators, as well as for teachers. With the idea: Communication should be focused on the target group; otherwise, it does not work well. (R7)
교육과정 변경 과정에서 [이해관계자가 조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도 리더들이 채택한 전략이었다. 참석자들은 예를 들어 공론화 회의(최대 150명 참석)를 포함하여 초기 계획에 대한 논의를 창출하기 위해 대규모 활동을 조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초기 포함은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였다. 이해 관계자의 지식을 바탕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헌신적 참여buy-in를 장려합니다. 이후 단계에서는 새로운 커리큘럼의 실제 개발 중에 여러 관점에서 입력을 자극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여러 사람을 혼합한 작업 그룹과 같은 소규모 참여 노력이 수행되었습니다. Creating opportunities for stakeholders to participate early on in the curriculum change process was another strategy that leaders employed. Participants talked about organizing large-scale activities to generate discussions about initial plans including, for instance, public discussion meetings (with as many as 150 people in attendance). Early inclusion served two aims: collecting input to build on stakeholder knowledge, and encouraging their committed buy-in. At a later stage, during actual development of the new curriculum, small-scale engagement efforts were implemented, such as working groups with a deliberate mix of people to stimulate input from multiple perspectives:
각 작업 그룹은 실제로 [교육과정]을 처리해야 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A] 코디네이터, 선생님, 그리고 학생들의 혼합. 그리고 필요한 경우, 교육자, 평가 전문가 등 조직의 사람들이 이러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음, 그리고 마침내, 합의가 이루어졌다. (R7) Each working group consisted of people who really had to deal with [the curriculum] in practice.… [A] mix of coordinators, teachers and students. And if necessary, people from the organization: educationalists, assessment experts … who delivered input from that perspective. Well, and finally, consensus was there. (R7)
최종 전략으로, 일부 리더들은 교육과정 내용 논의를 전문가들에게 맡겨, 이해당사자들의 전문성과 관점을 명시적으로 활용하면서 교육과정 변경 과정의 촉진자 역할을 수행했다. 이 전략은 사람들을 변화 과정에 참여시키는 것 외에도 변화에 대한 저항을 막거나 최소한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As a final strategy, some leaders acted as facilitators of the curriculum change process, explicitly harnessing stakeholders’ expertise and perspectives by leaving curriculum content discussions to the professionals. In addition to engaging people in the change process, this strategy helped prevent, or at least diminish, resistance to change.
과제 2: 저항에 대처하기 Challenge 2: Dealing with resistance
이해관계자를 상대할 때 참가자들은 [저항과 씨름]해야 했다. 새로운 교육과정의 방향이나 변화 과정에 대한 이해당사자들의 우려나 의견 불일치로 인해 저항이 촉발되었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당사자의 불만은 [교육 일자리에 대한 우려, 새로운 교육과정의 질에 대한 우려, 그리고 그 직업들이 새로운 프로그램에 충분히 반영되었는지에 대한 우려] 등 많은 문제와 관련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저항을 예상함으로써 이러한 반대파를 능동적으로 관리했고, 그 순간에는 저항에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When dealing with stakeholders, participants had to contend with resistance. Resistance was triggered by stakeholders’ concerns or disagreements about the new curriculum’s directions or the change process. More specifically, stakeholder discontent was related to many issues, including concerns about educational jobs, worries about the quality of the new curriculum, and concerns about whether the professions were sufficiently reflected in the new program. Participants managed this opposition proactively by anticipating resistance, and in the moment by actively dealing with resistance.
저항을 예상하기 Anticipating resistance.
참가자들은 이러한 불만이 변화 과정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인식하고 있어 저항을 예상하고자 했다. 일부는 변화 과정의 초기에 "파괴적인 개인들"과 "완전히 보수적인 사람들" 그리고 "반대론자들"을 포함시켰다. 이 전략은 그러한 개인들의 잠재적인 미래 반대를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그들의 비판적인 목소리로부터 이익을 얻는 데도 사용되었다. Participants tried to anticipate resistance as they were cognizant of the negative effects that such discontent could have on the change process. Some described including the “disruptive individuals,” the “utterly conservative people,” and the “naysayers” early on in the change process. This strategy was expected to mitigate potential future opposition from those individuals but was also used to profit from their critical voices:
나는 감히 나에게 도전하는 사람들을 선택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R1) I choose [to engage] people who dare to challenge me; otherwise, it does not help me. (R1)
저항하는 이해당사자들의 buy-in를 유지하기 위해, 지도자들은 원래 사람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의존했던 전략과 유사한 전략을 사용했다. 예를 들어, 저항을 예상하여 참가자들은 커리큘럼 변경 과정의 특정 요소(예: 새로운 커리큘럼의 청사진 또는 새로운 커리큘럼을 형성하는 기본 원칙)에 대한 합의를 모색했다. 변화 리더들은 조기 참여 기회와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를 달성했습니다. [합의 형성]은 buy-in을 늘리는 방법으로 작용하여 미래의 저항을 감소시키는 것처럼 보였다. To retain the buy-in of resisting stakeholders, leaders used strategies similar to those they relied on to get people on board originally. For instance, in anticipation of resistance, participants sought consensus around specific elements of the curriculum change process (e.g., the new curriculum’s blueprint, or the foundation principles shaping the new curriculum). The change leaders achieved this by creating early engagement opportunities and continuous communication with stakeholders. Consensus building seemed to work as a method to increase buy-in, thus diminishing future resistance.
저항에 대처하기 Addressing resistance.
저항을 예상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이해당사자들의 직간접적인 저항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교육과정 변화 아이디어와 결정에 반대하는 이들이 직접적인 저항을 했다. 이러한 저항을 관리하기 위한 전략에는 [일대일 대화]를 통해 저항자들과의 대화를 모색하고, 저항에 대한 이유를 주의 깊게 듣고, 타협을 위한 협상을 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Despite efforts to anticipate resistance, participants described facing both direct and indirect resistance from stakeholders. Direct resistance came from those who were opposed to curriculum change ideas and decisions. Strategies for managing this resistance involved seeking dialogue with resisters via one-on-one dialogue; listening carefully to their reasons for resistance; and negotiating to a compromise:
더 잘 설명하기 위해 이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말하자면, 이것이 그 이면에 있는 생각이다. "이리 와… 생각해봐, 이것이 우리가 할 일이니까. 하지만, 만약 우리가 조금 조정해야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저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만약 제가 오른쪽으로 간다면, 그리고 여러분이 정의상 왼쪽으로 가게 된다면, 우리는 해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이 나와 함께 조금 가줄 것을 요청합니다." 음, 그리고 그것은 대부분 매우 잘 작동됩니다. (R6) I will talk to these people, to better explain it. To show: This is the idea behind it. “Come … try to think along, because this is what we are going to do. However, if we have to adjust a bit, then we will certainly do that.… I need you in a way that is realistic, so if I go right, and you will, by definition, go to the left, we are not going to make it. So I ask you to come along with me a bit.” Well, and that works very well most of the time. (R6).
일부 지도자들은 또한 [간접적인 저항]에 직면했다. 이 저항은 "숨겨진 역력과 움직이는 저전류"(R3)로 묘사되어 덜 눈에 띄었다. 그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직접 변화 리더에게 친절했지만, 그가 없을 때 "내 밑에서 내 발을 즐겁게 때려눕히고 있었다"(R3)고 했다. 이러한 간접적인 저항은 이해당사자들이 리더를 우회하여 그들의 불만을 학장에게 직접 가져갔을 때도 나타났다. Some leaders also faced indirect resistance. This resistance was less visible, described as “hidden counterforces and a mobilizing undercurrent” (R3). In such situations, people were kind to the change leader in person, but “they were cheerfully knocking my feet out from under me” (R3) when he was not present. This indirect resistance also manifested itself when stakeholders bypassed the leader and took their complaints directly to the dean.
대화와 협상이 통하지 않고 저항이 변화의 진보를 진정으로 방해했을 때, 변화 리더는 더 [공격적인 전략]을 사용했다. 한 참가자는 저항하는 개인들이 직면하는 상황을 변화시켜 그 저항자들이 공개적으로 변화의 진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상황을 전략적으로 재조정하는 것을 묘사했다. 또한, 일부 참가자들은 저항자들을 측면으로 이동시키거나 완전히 변화 과정 밖으로 이동시키는 것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 다른 반복되는 전략은 젊은 교수진과 새로운 교수진을 포함함으로써 그 과정을 부채질하는 것이었다. 한 사람이 말했듯이: When talking and negotiating did not work and resistance truly hampered the change progress, the change leader employed more aggressive strategies. One participant described strategically realigning a situation to his benefit by shifting the context in which resistant individuals were confronted so that those resisters could not publicly hinder the progress of change. In addition, some participants described moving resisters to the sidelines or out of the change process entirely. Another recurring strategy was to fuel the process by including young and new faculty. As one said:
교육위원회를 포함하여 이 과정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몇 번 해고했다. 그들은 그저 미루고 있었을 뿐이었다. 우리는 교육에 대해 다른 관점을 가진 전자의 "밑에 있는" 세대인 새로운 위원회를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R7) A few times I have dismissed people from their position who hindered the process, including an [educational committee],… they were merely delaying.… We established a new committee, a generation “underneath” the former, let’s say, who had a different perspective on education.… And from that moment on, it started running. (R7)
마지막으로, 일부 참가자들은 저항을 극복하기 위해 부학장, 학장 및/또는 이사회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때때로 이 고위 지도자들은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하기 위한 울림판이나, [저항자들에게 그들의 의지를 강요할 수 있는 권위자 역할]을 했다. 학장이나 부학장의 중요성은 또한 변화 과정에 대한 그의 지지가 참가자들에 의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인식되거나(예: 저항자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에 대한 상충되는 믿음) 전혀 존재하지 않을 때 분명했다. 예를 들어, 한 참가자는 조직의 구성원들이 비판을 표명했을 때 부학장이 자신의 계획과 결정을 즉시 훼손했다고 느꼈다. Finally, some participants sought support from the associate dean, dean, and/or board to overcome resistance. Sometimes these higher-level leaders acted as sounding boards to think through ways of tackling specific problems, or as authorities who could impose their will upon resisters. The importance of the dean or associate dean was also evident when his or her support for the change process wasnotperceived to be helpful by participants (e.g., conflicting beliefs on how to approach resisters), or was not present at all. For example, one participant felt that the associate dean undermined his plans and decisions immediately when critiques were expressed by members of the organization:
"BOOOO!"라고 외치는 사람은 단 한 명이어야 했고 모든 것이 다시 바뀌어야 했습니다. (R3) There had to be only one person screaming “BOOOO!” and everything had to change again. (R3)
지원 부족은 해결하기 어려웠지만, 참가자들은 부학장 또는 학장의 참여 여부를 전략적으로 선택함으로써 지지하지 않는 리더십에 대처하는 것을 묘사했다. Although the lack of support was hard to solve, participants described dealing with unsupportive leadership by strategically choosing whether or not to involve the associate dean or dean.
과제 3: 변경 프로세스 주도 Challenge 3: Steering the change process
참가자들이 직면했던 세 번째 도전은 [변화 과정 운영과 관련된 어려움]과 관련이 있었다. 원하는 커리큘럼으로 가는 경로가 변경되고 변경의 정확한 최종 목표가 커리큘럼 변경 과정에서 종종 진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운영 과정이 어려웠다. The third challenge participants faced had to do with difficulties related to steering the change process. The steering process was difficult because the route to the desired curriculum changed and the precise end goal of the change was often evolving throughout the curriculum change process:
나는 또한 이것이 정확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제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있고, 그 정도는 마진 정도입니다. 그런 다음 탐색을 해야 합니다. 제 말은, 그것은 과정의 일부이고, 미리 정해진 경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가고 싶은 곳을 대충 알고 있고, 물론 더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내 말은, 지금 나는 그것을 1년 전보다 더 정확하게 알고 있다. 그 불확실성으로 나는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R5) I also don’t know exactly where this is going or how it has to be done. However, I do have something in mind and that is approximately the margin, and then you have to navigate.… I mean, that is part of the process, it is not a predetermined route.… I know roughly where I want to go to, and [that] is of course getting more concrete … I mean, right now I know that more precisely than a year ago. With that uncertainty I have to be able to live. (R5)
또한 참가자들은 프로세스를 책임지고 있었으므로, [적극적으로 변화 프로세스를 지시]하는 동시에, [이해관계자들에게 변화를 지시할 수 있는 충분한 자유를 제공하고 프로세스의 성공에 투자되었다고 느끼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하는 필요성에 고심했다. 조직의 우수한 프로세스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되었습니다. Additionally, participants struggled with the need to find a balance between being responsible for the process and therefore actively willing to direct the change process, and at the same time providing enough freedom to stakeholders for them to direct change and so feel invested in the success of the process. Safeguarding a good process in the organization was emphasized to be important:
사람들이 저를 너무 과단성 있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두에게 충분한 공간을 주셨으니, 제가 그랬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듣기에 불충분하다고 느낄 수 있다.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사람들이 [충분한 공간]을 경험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과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만약 누군가가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을 수도 있지만, 내가 무언가를 밀고 나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그 과정에 좋지 않다. (R4)I hope people did not experience me as too decisive.… That you have given enough room to everyone, I hope I did that.… People may feel insufficiently listened to. I hope not … I wish people have experienced [enough room]. [That is important] because that benefits the process. If you have the idea that I push something through, while somebody might have come up with a very good idea, then that is not good for the process. (R4)
커리큘럼 변경 과정을 지시하기 위해 채택된 전략에는 함께 일할 "적절한"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The strategies participants employed for directing the curriculum change process included selecting the “right” people to work together:
여러분이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은 일을 성사시킬 사람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R1) What you are constantly doing is bringing those people together that will make things happen. (R1).
예를 들어, "올바른" 사람들은 새로운 교육과정에 대해 같은 열정을 가지고 협력할 수 있는 사람들, 그리고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적절한 인재를 모으는 힘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일부 참가자들은 관계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The “right” people were, for example, those who could collaborate with the same enthusiasm for the new curriculum, and those with new and fresh ideas. Given this focus on the power of bringing the right people together, some participants spent considerable time investing in relationships:
나는 나의 선생님들을 알고 있고 나는 의식적으로 젊은 인재를 찾고 있다. 학과장들에게 제안을 하고, 그 다음에 약속 일정을 잡으려는 젊은 직원이나 새로 임명된 교수들의 명단을 받습니다. 그래서 저는 젊은 인재와 응급처치 및 선임 교사들의 명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합니다. 제가 필요한 사람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R1) I know my teachers and I’m consciously looking for young talent. I ask for suggestions from department heads, then I get a list of names of young staff or newly appointed professors with whom I’m scheduling an appointment. So I just have a list available of young talent, as well as emeriti and senior teachers.… [When] we have to develop the new program I know exactly who I need. (R1)
참가자들이 사용한 또 다른 전략은 [변화 프로세스의 전반적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Another strategy participants used was making sure to have an overview of the change processes:
[과제는] 약속을 만들고, 약속을 유지하며,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낡은 교육과정이 변장하고 은밀히 되돌아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감시해야 한다. 우리는 개발이 실제 의도했던 것에서 벗어나면 신호를 받고 싶다. (R9) [The challenge is related to] creating commitment, retaining commitment, and monitoring the process.… We have to monitor that the old curriculum is not secretly returning in disguise. We want to get signals if the development drifts away from what was actually intended. (R9)
참가자들은 새로운 커리큘럼 콘텐츠 개발과 조직의 변화하는 과정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교육과정 내용과 관련해서는 [리더, 교육과정변경팀원, 다양한 실무그룹 간 정기적인 '정렬 세션'을 구성해 일관성 있는 교육과정]이 이뤄지도록 했다. 조직의 변화하는 프로세스에 대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리더는 조직의 모든 수준에서 "느낌feelers"을 유지하고, 사람들과 위원회와 정기적으로 대화하며, 문제나 저항의 신호를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 Participants sought to be attuned to the development of new curriculum content and to the organization’s changing processes. In relation to curriculum content, regular “alignment sessions” were organized between the leader, the curriculum change team members, and various working groups to ensure a coherent curriculum. To stay up-to-date about the changing processes in theorganization, leaders kept “feelers” out at all levels of the organization, talking regularly with people and committees, listening carefully for signals of problems or resistance:
조직의 신호에 둔감해지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조직을 9월로 이동시키느라 바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항상 주의 깊게 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맹목적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갈 것이다. 최종 목표를 염두에 두고 계속 적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R5) I think, getting insensitive to signals from the organization is the greatest danger because you are so busy with getting the organization on the move to reach September.… You always have to keep on listening carefully.… If you don’t do that you will go blindly in the wrong direction. You need to be willing to keep on adjusting, while still having the final goal in mind. (R5)
당면 과제 관리 및 전략 구현 Managing challenges and implementing strategies strategically
체인지 리더는 커리큘럼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몇 가지 전략에 의존했습니다. 비록 우리가 그 문제들을 별도로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그들은 다른 여러 새로운 이슈들과 함께 동시에 발생하면서 상호 작용했다. Change leaders relied on several strategies to bring about curriculum change. Although we described the challenges separately, in reality they interacted, taking place simultaneously, along with multiple other emerging issues.
커리큘럼 변화를 주도하는 복잡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이 과정을 관리함에 있어, 리더들은 이해 관계자들과 변화 과정에 걸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계속 알고 있어야 했습니다. 변화하는 상황과 개인의 반응에 대한 이러한 인식을 형성함으로써 리더는 [변화하는 상황에 맞게 전략을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In managing this complex and continually evolving process of leading curriculum change, the leaders needed to remain aware of what was going on across stakeholders and the change processes. Creating this awareness of evolving situations and individuals’ reactions enabled leaders to modify their strategies to suit changing circumstances:
만약 여러분이 매우 생각만 한다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세스 기반과 같이 A에서 B까지 체계적으로 말해 봅시다. 경우에 따라서는 올바른 버튼을 누르지 않았기 때문에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잘 되지 않으면 "이제 우리는 일을 바로잡을 것입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상황]은 얼마나 자유를 주어야 하는지, 또는 얼마나 직접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를 결정한다.… 이러한 대규모 조직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유연성이 중요합니다. (R2) You have to be aware that a lot more can be playing a part than you possibly think if you only think very … let’s say systemically from A to B, like process based. Sometimes things … do not work because you apparently did not push the right button.… If it does not go well you have to say, “And now we are going set things right.”… However, the situation determines how much space you have to give freedom or that you have to be more direct [and make decisions].… Flexibility is, in any event, important in this kind of large organization. (R2)
논의 Discussion
본 연구에서는 변화리더들이 교육과정 변화를 제정하는 과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노력에 성공하기 위해 의존하는 전략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켰다. 이 지도자들은 여러 가지 도전으로 가득 찬 복잡한 과정으로 커리큘럼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세 가지 과제는 다음과 같았다.
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그룹을 다루는 것
저항과 다투는 것
변화 과정을 지휘하는 것
이러한 과제를 관리하기 위해 지도자들은 여러 가지 다른 전략에 의존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성공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변화 리더들은 진화하는 상황적 상황에 대한 인식을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이에 따라 그들의 전략을 조정하여 커리큘럼 변화를 이끌어냈다. In this study, we developed an understanding of how change leaders conceive of the process of enacting curriculum change and the strategies they relied on to succeed in their efforts. These leaders talked about curriculum change as a complex process, fraught with several challenges. Three challenges of particular note were
dealing with the large and diverse groups of stakeholders;
contending with resistance; and
steering the change process.
To manage these challenges, leaders relied on several different strategies. To successfully apply these strategies, change leaders tried to remain aware of the evolving contextual situations and adapted their strategies accordingly to bring about curriculum change.
네덜란드의 모든 8개 UMC에 걸쳐 수행된 우리의 경험적 연구는, [커리큘럼 변경 과정이 선형적이고 질서 있고 예측 가능한 과정으로 전개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지지하고 확장한다. 대신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에서 커리큘럼 변경을 제정하는 것은 새롭고 복잡한 과정이다. 본 연구는 변화 리더가 직면한 주요 도전과 이를 처리하기 위해 활용했던 전략에 대한 보다 상세하고 경험적인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의료 커리큘럼 변화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Bland 등의 작업을 향상시킨다.
Our empirical study—conducted across all eight UMCs in the Netherlands—supports and extends the idea that the process of curriculum change does not unfold as a linear, orderly, and predictable process.8Instead, enacting curriculum change in a medical school and its affiliated hospitals is an emerging, complex process. Our study enhances the work of Bland et al9about how to succeed with medical curriculum change by providing a more detailed, empirical description of the main challenges faced by change leaders and the strategies they harnessed to deal with it.
우리는 주요 커리큘럼 변화의 복잡성을 탐색하는 과정의 중심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 상황에 대한 인식을 유지하는 것]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변화 리더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대응에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 누구를 참여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프로세스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변화 리더들은 [새로운 상황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이것은 전체 과정이 계획 없이 자발적으로 진화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대신, 우리의 분석은 단순히 커리큘럼 변화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변화를 실현하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다. 상황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변화 리더는 상황 인식을 유지하고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전략을 조정해야 합니다.
We found that central to the process of navigating the complexities of major curriculum change was maintaining awareness of ever-changing contextual situations. Change leaders used a variety of methods to be aware of what was going on, to make decisions about what actions to take in response, and who to involve, at what time, in the process. To make sure the process was going in the desired direction, change leaders adapted their strategies to meet the demands of the emerging situations. This is not to say that the entire process was spontaneous, evolving without thoughtfully created plans. Instead, our analysis demonstrated that simply “planning and executing” curriculum change is not how change is realized. Situations continuously change, requiring the change leader to maintain situational awareness and to adapt strategies to ensure success.
이는 변화 리더십 문헌에 설명된 "성찰 전략"과 일치합니다. Van de Ven과 Sun은 더 선호되는 "행동 전략"보다는 리더에 대한 [성찰 전략]을 옹호합니다. 이들은 조직의 리더들이 변화하는 상황으로 인해 "고장(즉, 현실에서 보이는 것이 기대와 일치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변화 리더들이 [직면한 현실(즉, 새롭게 부상하는 상황)이 여전히 그들이 선택한 전략과 일치하는지 또는 그들이 새로운 현실에 맞추기 위해 전략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지를 검토]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변화 지도자들이 [그들의 전략을 바꾸지 않고 대신 현실이나 관련자들을 바꾸려고 하는 "행동 전략"]과 대조적이다. 행동 접근법은 인기가 있지만, 종종 변화의 복잡한 맥락 앞에서 효과적이지 못하다. 변화 리더들의 인식과 [목표 지향적 유연성]은 '상황 인식' 개념에도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이 개념의 핵심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복잡한 상황에 대처하는 데 있어 지속적인 인식과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This aligns with the “reflection strategy”described in change leadership literature. Van de Ven and Sun20advocate the reflection strategy for leaders to bringing about change in organizations, rather than the more favored “action strategy.” They argue that leaders in organizations are continuously confronted with changing circumstances and situations that could cause “breakdowns” (i.e., situations where what is seen in reality does not align with expectations). This means that change leaders need to examine whether the faced reality (i.e., the emerging situation) still fits with their chosen strategies or whether they need to adapt their strategy to align with the new reality. This stands in contrast to the “action strategy,” where change leaders do not alter their strategies but instead try to change the reality or the people involved. Although the action approach is popular, it often fails to be effective in the face of the complex contexts of change.20The change leaders’ awareness and goal-directed flexibility also resonates with the concept of “situation awareness.”21,22Central in this concept is the need for an ongoing awareness and flexibility in responding to ever-changing, complex situations.
이는 변화를 실현하기 위한 몇 가지 조직적 변화 관점과 전략에 대한 인식을 갖는 변화 리더의 중요성을 지적합니다. "어떤 하나의 이론적 관점도 항상 복잡한 현상에 대한 부분적인 설명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조직 생활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이해를 얻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서로 다른 관점 간의 상호 작용이다."복잡한 커리큘럼 변경 과정을 탐색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상황에 대한 성찰과 인식이 필수적이다. 의도된 결과에 도달할 확률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광범위한 전략 레퍼토리를 신중하게 적용하는 것은 변화를 실현하는 중요한 접근법이다. This points toward the importance of change leaders having an awareness of several organizational change perspectives and strategies to enact change: “It is the interplay between different perspectives that helps one gain a more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organizational life, because any one theoretical perspective invariably offers only a partial account of a complex phenomenon.”23(p510)To navigate the complex curriculum change processes, reflecting on and being aware of emerging situations is vital. Carefully adapting one’s broad repertoire of strategies to increase the probability that the intended outcomes are reached is an important approach to realize change.
강점과 한계/방법론적 반영 Strengths and limitations/ methodological reflections
단 한 명의 연구원(F.V.)이 모든 참가자 인터뷰를 수행했다. 그녀의 초보적인 지위와 연구에 대표되는 모든 조직 밖의 그녀의 위치는 참가자들이 대화에서 위협받지 않고 솔직하고 열린 대화를 지지할 수 있게 해주었다. 하지만, 그녀는 변화 지도자로서의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는 다른 면접관(예: 변화를 시행한 경험이 더 많은 사람)이 탐구했을 수 있는 범위인 그녀의 조사 범위를 제한했다. 이 논쟁은 질적 연구에 내재되어 있다. 서로 다른 인터뷰어들은 다른 데이터를 수집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주요 조직변화를 선도하는 과제에 순진하게 대처하는 면접관을 두면 참여자들의 개인적인 생각, 느낌,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풍부한 대화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느꼈다. Just one researcher (F.V.) conducted all participant interviews. Her novice status and her position outside all the organizations represented in the study enabled participants to feel unthreatened in the conversation, supporting a frank and open dialogue. However, she does not have personal experiences as a change leader. This limited the scope of her probes, a scope that another interviewer (e.g., one with more experience enacting change) might have explored. This debate is inherent to qualitative research; different interviewers will gather different data. In this study, we felt that having an interviewer who was naïve to the challenges of leading major organizational change would support open and rich conversations in which participants could share their personal thoughts, feelings, and concerns.
또한, 최대 6년 전에 발생한 프로세스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사람들에 대한 [리콜 편견]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장점은 잠시 후 과정을 되돌아보면 무엇이 가장 중요했고 무엇이 그렇지 않았는지에 대한 성찰과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Additionally, there will be a recall bias for people when asked about processes that occurred up to six years ago. An advantage, however, might be that looking back on a process after a while allows for reflection and critical thinking about what was of utmost importance and what was not.
우리는 변화리더의 관점에서 교육과정 변화 제정 과정을 검토하기로 선택했지만, [교육과정 변화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예: 교육자)의 관점]을 탐구함으로써 동등하게 가치 있는 통찰력을 개발할 수 있었다. 다른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 변경 과정을 연구하면 커리큘럼 변경의 복잡성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풍부해질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연구 프로그램의 일부가 될 것이다. We chose to examine the process of enacting curriculum change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hange leader; however, equally valuable insights could be developed by exploring the perspectives of those affected by the curriculum change (e.g., educators). Studying the change processes with other stakeholders would enrich our understanding of the complexities of curriculum change and will be part of our ongoing program of research.
우리 연구의 강점 중 하나가 다원적 접근이지만, 이번 연구 결과가 전 세계 다른 의과대학에 대표적일 것이라고 가정할 수는 없다. Although one of the strengths of our study is the multi-institutional approach, we cannot assume that the findings will be representative for other medical schools around the world.
시사점 Implications
우리의 연구 결과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우리가 개발한 통찰력은 미래의 커리큘럼 변경 리더를 훈련하고 코칭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더 넓은 의미에서, 우리의 연구 결과는 의료 교육(예: 연구, 의료)과 관련된 다른 분야의 변화 지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우리의 연구를 통해 발전된 통찰력은 미래의 교육과정 변화 리더들이 교육과정 변화 제정과 관련된 도전과제,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능한 전략,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들 자신의 성찰과 상황 인식의 중요성을 더 잘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The results of our study could be used in a variety of ways. The insights we developed could serve as resources for training and coaching future curriculum change leaders. In a broader sense, our findings might inform change leaders in other areas related to medical education (e.g., research, health care24). The insights developed through our research should make future curriculum change leaders more aware of the challenges involved in enacting curriculum change, the possible strategies to address those challenges, and the importance of their own reflections and situational awareness while in the process.
결론 Conclusion
의료 교육과정 변화를 제정하는 과정은 변화 리더들이 여러 가지 도전에 직면하는 복잡한 노력이다. 이러한 복잡한 프로세스를 탐색하기 위해 변화 리더는 몇 가지 전략에 의존합니다. 이러한 전략에 공통되는 중요한 기본 원칙은 [변화의 진보를 촉진하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현재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상황을 계속 인식하는 것]이었다. The process of enacting medical curriculum change is a complex endeavor in which change leaders are faced with several challenges. To navigate in this complex process, change leaders rely on several strategies. An important underlying principle common across these strategies was remaining aware of current and newly emerging situations in order to make decisions that further the progress of change.
1F. Velthuis is a PhD student, Center for Education Development and Research in Health Professions, University Medical Center Groningen, Groningen, the Netherlands. L. Varpio is associate professor and associate director of research, Graduate Program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F. Edward Hébert School of Medicine, Uniformed Services University of the Health Sciences, Bethesda, Maryland. E. Helmich is senior researcher, Center for Education Development and Research in Health Professions, University Medical Center Groningen, Groningen, the Netherlands. H. Dekker is senior educationalist, Center for Education Development and Research in Health Professions, University Medical Center Groningen, Groningen, the Netherlands. A.D.C. Jaarsma is professor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Center for Education Development and Research in Health Professions, University Medical Center Groningen, Groningen, the Netherlands.
Purpose:Changing an undergraduate medical curriculum is a recurring, high-stakes undertaking at medical schools. This study aimed to explore how people leading major curriculum changes conceived of the process of enacting change and the strategies they relied on to succeed in their efforts.
Method:The first author individually interviewed nine leaders who were leading or had led the most recent undergraduate curriculum change in one of the eight medical schools in the Netherlands. Interviews were between December 2015 and April 2016, using a semistructured interview format. Data analysis occurred concurrently with data collection, with themes being constructed inductively from the data.
Results:Leaders conceived of curriculum change as a dynamic, complex process. They described three major challenges they had to deal with while navigating this process: the large number of stakeholders championing a multitude of perspectives, dealing with resistance, and steering the change process. Additionally, strategies for addressing these challenges were described. The authors identified an underlying principle informing the work of these leaders: being and remaining aware of emerging situations, and carefully constructing strategies for ensuring that the intended outcomes were reached and contributed to the progress of the change process.
Discussion:This empirical, descriptive study enriches the understanding of how institutional leaders navigate the complexities of major medical curriculum changes. The insights serve as a foundation for training and coaching future change leaders. To broaden the understanding of curriculum change processes, future studies could investigate the processes through alternative stakeholder perspectives.
베를린은 학부의학교육과정을 개편하기 시작했다: 개발의 역사, 원칙, 종결 돌아보기 (GMS J Med Educ.2019) The Berlin reformed curriculum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a retrospective of the development history, principles, and termination
Jutta Begenau1 Claudia Kiessling2
The Reformed Medical Curriculum (RMC) at Charité-Universitätsmedizin Berlin was launched in autumn 1999, while medical schools in Canada, Jutta Begenau1 Claudia Kiessling2 the United States, Scotland, the Netherlands, and Scandinavia already had adapted educational reforms in medical education many years before [1], [2].
다음 섹션은 초기 단계에서 개혁 운동가가 된 두 명의 전직 학생 운동가들과 세 명의 의사들에 대한 다섯 번의 인터뷰와 여러 출처에서 도출된다.
닥터 메드. Walter Burger, 1995년부터 2005년까지 RMC 워킹 그룹의 대표(인터뷰 파트너 1 WB)
닥터 메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샤리테의 학장이자 RMC 연구 위원회(인터뷰 파트너 2 JD)의 오랜 책임자인 요아힘 듀덴하우젠.
닥터 메드. Claudia Kiessling, RMC 워킹 그룹(인터뷰 파트너 3 CK)의 공동 설립자 및 구성원.
의학박사 Udo Schagen, 의학 역사 연구소의 연구 부서장이자 RMC(인터뷰 파트너 4 US)의 첫 번째 지지자 중 한 명.
의학박사 Kai Schnabel, RMC 워킹 그룹(인터뷰 파트너 5KS)의 공동 설립자이자 멤버입니다.
The following section draws from several sources and five interviews with two former student activists and three medical doctors who became reform activists at an early stage:
Prof. Dr. med. Walter Burger, head of the RMC working group from 1995 to 2005 (interview partner 1 WB);
Prof. Dr. med. Joachim Dudenhausen, Dean of the Charité from 2001 to 2004 and longstanding head of the RMC Study Committee (interview partner 2 JD);
Prof. Dr. med. Claudia Kiessling, co-founder and member of the RMC working group (interview partner 3 CK);
Dr. med. Udo Schagen, head of the research unit for Contemporary History at the Institute of History in Medicine and one of the first supporters of the RMC (interview partner 4 US); and
Dr. med. Kai Schnabel, co-founder and member of the RMC working group (interview partner 5 KS).
RMC의 탄생은 1988/89년 가을, 학생들의 유니-머트 파업으로 특징지어진다. 이 파업은 베를린 자유대학(FUB)에서 시작되어 곧 서독 전역으로 확산되어 거의 한 학기 동안 지속되었다. 학생들은 FUB에서 현재 진행 중인 학과 및 학원의 구조조정 방안과 관련하여 학업 및 정치 참여의 부족과 그들의 학업 조건에 불만이었다. 파업 참가자들의 공통점은 대중대학에서 공부한 경험이었다[6]. 그러나 의료 교육 과정도 문제가 있었다. "공부 과정은 제 마음에 별로 학문적이지 않았습니다. 모든 주제는 강의, 실험실 과정, 세미나 및 튜토리얼에서 네 번 반복되어졌다. 게다가, 그것은 때때로 실험실 과정 소개에서 언급되었다. (…) 그것은 내가 과학 연구를 상상했던 방식이 아니었다. 자기 주도 학습은 물을 것도 없었고, 그것은 완전히 타인에 의해 지시되었다. [KS, S.10]" 학생 파업자들은 "베를린 모델"이라고 불리는 8쪽짜리 논문에서 학습 개혁에 관한 초기 아이디어를 요약하고 1988년 말 CK에서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석한 전체 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그러나 개혁에는 법적 규제와 지지자들이 필요했다. The birth of the RMC is marked by the students’ Uni-Mut strike in autumn 1988/89[4],[5],[6],[7]. The strike started at the Free University Berlin (FUB), soon spread across the entire West Germany, and lasted nearly a full semester. Students were dissatisfied with their study conditions and lack of academic and political participation, for example with regard to the ongoing restructuring measures of departments and institutes at the FUB. What all participants in the strike had in common was the experience of studying at a mass university[6]. However, the medical curriculum was problematic as well. “The course of study was not really scholarly to my mind. Every subject was covered four times: in a lecture, in a laboratory course, in a seminar and in a tutorial. In addition, it sometimes came up in an introduction into the lab course. (…) That was not how I imagined the study of science. Self-directed learning was out of question, it was completely directed by others” [KS, S.10]. The student strikers outlined the initial ideas regarding study reforms in an eight pages long paper, called “Berlin Model” and passed it in a plenary assembly attended by more than 1,000 students in late 1988 [[8], CK]. However, reforms needed legal regulations and supporters.
1.1. 개시자, 지지자, 반대자 및 상황 1.1. Initiators, supporters, opponents, and circumstances
시작은 1988/89년 유니뮤트 파업 당시 의학교육에 불만을 표명한 학생들이었다. 파업에 이어 한 무리의 학생들이 개혁 사상에 대한 연구를 계속했고 상당한 끈기를 보였다. 이들을 하나로 묶은 것은 자기주도적, 모범적, 환자지향적, 실천지향적 학습에 중점을 둔 의료교육이 전통적인 학습과정보다 전문직 진로에 더 잘 대비할 수 있다는 믿음이었다. The initiators were students who expressed dissatisfaction with their medical education during the Uni-Mut strike in 1988/89. Following the strike, a group of students continued to work on reform ideas and showed considerable stamina. What united them was the belief that medical education that focuses on self-directed, exemplary, patient-oriented, and practice-oriented learning would prepare them better for their professional career than the traditional course of study.
파업 후에도 계속해 온 10명의 의대생들은 운이 좋았고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들은 교수진 내의 [의사 결정권자들이 그들을 지지하고 그 과정을 추진하도록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그들은
의학사 연구소의 롤프 위나우, 우도 샤겐, 에버하르트 괴벨
루돌프 비르호우 대학 병원의 Dieter Scheffner 학장과 Jaachim Dudenhausen 부학장,
소아과 의사 월터 버거,
이후 두 의학부가 통합되면서, 교수와 학습에 대한 강한 인식과 관심을 가지게 되된 하랄드 마우와 요아힘 두덴하우젠이라는 양 쪽의 학장 및 많은 동료 [JD, S.8].
The ten medical students who kept going after the strike were lucky and proved to possess persuasive power. They succeeded in convincing decision makers within the faculty to support them and push the process forward [WB].Those were
Rolf Winau, Udo Schagen and Eberhard Göbel from the Institute of History of Medicine,
Dean Dieter Scheffner and Vice Dean Joachim Dudenhausen from the University Hospital Rudolf Virchow,
paediatrician Walter Burger,
and later on – after the merging of two medical faculties – both Deans, namely Harald Mau and Joachim Dudenhausen, and numerous colleagues from the Charité with a strong awareness of and interest in teaching and learning [JD, S.8].
그러나 다소 개방적인 반대론자들도 있었다. 그들은 다른 많은 다른 대학 교사들처럼 "의학 교육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그들의 걱정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실용적인 응용과 기술에 집중함으로써, 계획된 개혁은 과학적 기반을 약화시키고 "맨발의 의사"를 배출할 것이다.그들 중에는 자신의 "특권"을 옹호하고 [JD, S.7] 자신의 "훌륭한 강의가 그들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강의"라고 믿는 교사들도 있었습니다 [JD, S.7]. However, there were also more or less open opponents. They were lacking – like many other university teachers elsewhere[9]– the “understanding of the necessity to reform medical education”[9]. One of their reservations was: by focusing on practical applications and skills, the planned reform would thus weaken the scientific foundation and produce “barefoot doctors”. Among them were also teachers who defended their “privileges” [JD, S.7] and who believed that their “wonderful lecture was the most meaningful they could provide” [JD, S.7].
FUB에 따르면, 반대자들은 주로 베를린 달렘의 전임상 부서에 있었으며 "독일에서 가장 보수적인 부서들 중 하나"로 알려져 있었다 [KS, S. 24]. 운동가 중 한 명은 "자유 대학의 믿을 수 없는 방해 행위"를 기억한다[WB, S.7]. Based at the FUB, the opponents were mainly located at preclinical departments in Berlin Dahlem and were known to be “among the most conservative ones in Germany” [KS, S. 24]. One of the activists remembers an “incredible obstructionism from the Free University” [WB, S.7].
개혁 노력은 70년대에 시작되어 80년대에 속도를 높인 교육 개혁에 대한 전국적인 토론에 의해 뒷받침되었다. 토론회는 의료교육에 필요한 변화와 관련하여 "증거 기반 전문지식이 국제적으로 발전했다"는 것과 미국, 캐나다 등에 있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많은 의과대학은 이미 개혁을 시행하기 시작했다고 인정했다. The reform efforts were supported by a nationwide debate about education reforms, which started in the seventies and picked up pace in the eighties[10],[11],[12]. The debate acknowledged that “evidence-based expertise had developed internationally”[11]regarding necessary changes in medical education and that many internationally renowned medical faculties in the United States, Canada etc. had already started to implement reforms.
저명한 개혁 지지자들은 로베르트 보쉬 재단이 설립한 무르하르트 크라이스와 카를 구스타프 카루스 재단의 회원들인 튀레 폰 우엑퀼과 한네스 파울리였다. 중요한 충동은 독일 보건부가 시행한 과학위원회(Bissenschaftsrat)[15]와 전문가위원회(Sachverständigenrat)에서 나왔다[16]. 게다가, 학생들은 마스트리히트, 해밀턴 (맥마스터), 앨버커키, 린쾨핑과 같은 유명한 개혁 대학의 전문가들에 의해 지원되었다.
Prominent reform supporters included members of the Murrhardter Kreis – founded by the Robert Bosch Foundation – and members of the Carl Gustav Carus Foundation, namely Thure von Uexküll[13]und Hannes Pauli[14]. Vital impulses came from the Science Council (Wissenschaftsrat)[15]and a Council of Experts (Sachverständigenrat)implemented by the German Ministry of Health[16]. Furthermore, students were supported by experts from well-known reform universities like Maastricht, Hamilton (McMaster), Albuquerque, and Linköping.
1.2. 시작, 위기 및 구현: 과제 1.2. Start, crisis, and implementation: challenges
본 절에서는 RMC의 개발 10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데, 인터뷰에 따르면 RMC의 역사는 도전과 과제가 다른 3단계로 세분화될 수 있다. This section will focus on ten years of developing the RMC. According to the interviews, the history of the RMC can be subdivided in three phases with different challenges and tasks.
1.2.1. 시작: 많은 것이 해결되었다. 1.2.1. Start: „Many things have been worked out“
그 출발점은 "인할츠 AG"의 "토르소"였고, 파업 중에 공부 조건을 논의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였으며, 파업 후에도 그 단체를 존속시킨 10명의 학생들이었다. 그들은 "베를린 개혁 모델을 실행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했다" [17], 처음에는 "정치(…)를 통해 베를린 상원은 SPD와 녹색당에 의해 통치되었다" [KS, S.20]. 그리고 실제로 베를린 의회는 1989년 여름에 학생 주도의 대학 프로젝트(Projekttutorien)에 대한 추가 자금 지원을 승인하여 학생들이 자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6, US, S.4]. 인할츠-AG 회원들은 의학사 연구소의 현대사 연구소에 그들의 첫 집을 찾았다. 그들은 의학 이론, 생체인식 사회 모델, 튀레 폰 우엑스쿠엘의 아이디어를 다루는 독서 서클[18]을 설립했습니다. Starting point was the “torso” of the “Inhalts AG”, the group that was founded during the strike to discuss study conditions, and the ten students who kept the group alive after the strike. They “pushed the plans forward to implement the Berlin reform model“[17], initially “via politics (…), Hilde Schramm, a prominent parliamentarian of the Green Party – the Berlin Senate was governed by SPD and Greens –and there we were welcomed with open arms” [KS, S.20]. And indeed, the Berlin Parliament approved extra funding for student-led university projects (Projekttutorien) in summer 1989, which made it possible for students to apply for funding [[6], US, S.4]. Members of the Inhalts-AG found their first home at the Institute of History of Medicine, at the Research Unit for Contemporary History. They established a reading circle that addressed theories of medicine, the biopsychosocial model, and the ideas of Thure von Uexküll[18].
1989년 11월, 약 3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첫 번째 워크숍 "개혁 의학 교육 – 내용, 구조 및 실현을 위한 단계"(Medizinischer Reformstudiengang – Inhalt, Strukturd Schritte zeiner Verwirklichung)가 시행되었다. 그것은 "베를린 연방 땅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계획 그룹 RMC(PlaGru RMC)를 위한 자금 조달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6]. A first workshop “Reformed Medical Education – Content, Structure, and Steps towards Realisation” (Medizinischer Reformstudiengang – Inhalt, Struktur und Schritte zu seiner Verwirklichung) was implemented in November 1989 with approximately 300 participants[6],[19],[20]. It prepared “the ground for financing the Planning Group RMC (PlaGru RMC)through a special programme of the Federal Land of Berlin”[6].
1990년 3월, PlaGru RMC는 4명의 과학자와 여러 명의 학생 직원들과 함께 운영을 시작했다. 이 단체의 리더는 루돌프 비르초 대학 병원의 학장인 디터 셰프너가 그의 부학장 요아힘 두덴하우젠의 지원을 받았다. 동시에, Westend 대학 병원의 의사들은 학습 목표에 대한 카탈로그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두덴하우젠은 다음과 같이 회상한다. "1989/90년 겨울이었을 겁니다." 또한, 교수진을 "비밀이 아닌, 일상의 일부로서" 배경에서 설득하기 위한 상당한 노력이 이루어졌다. 동료들의 문을 두드리는 것." [JD, S. 7]
In March 1990, PlaGru RMC began operation with four scientific and several student employees[20]. Head of the group was Dieter Scheffner, Dean of the University Hospital Rudolf Virchow, supported by his Vice Dean Joachim Dudenhausen. At the same time, medical doctors at the University Hospital Westend started to compile a catalogue of learning objectives. Dudenhausen recalls: “that must have been in winter 1989/90.” In addition, considerable efforts were undertaken to convince the faculty “in the background, not in secret, but not as part of daily routine. Knocking on colleagues doors.” [JD, S. 7]
PlaGru RMC는 여전히 존재하는 Humhts-Ag와 함께 혁신적인 교육 형식을 갖춘 단기 과정뿐만 아니라 워크샵과 회의 개최에 전념했습니다. 1991년 1월 초, 두 번째 워크샵 "의학 교육의 새로운 학습 및 교수 방법"(Neue Lern-und Lehrformen im Medizinstudium)이 열렸다[21]. 1992년 7월 Loccum Conference라고 불리는 세 번째 워크샵은 국제적인 촉진자와 참가자들을 끌어들였고 의료 교육 변화[22]라는 주제를 다루었다. 플라그루와 흡입츠-에이그 회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배울 목적으로 독일 비텐/헤르데케 대학, 맥마스터 대학, 미국 뉴멕시코 대학, 네덜란드, 트롬쇠와 린쾨핑의 스칸디나비아 개혁 대학, 스위스 베르나르 대학을 방문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료 교육 개혁(베를린 모델 커리큘럼)의 초안이 1992년 5월 과학 평의회에 제출되어 평가를 받았다. 그러다가 잠시 기세가 꺾였다. 베를린 모델 커리큘럼은 과학 위원회와 함께 평가를 받고 있었다. 책임은 명확하지 않았다. 그 상황은 위기를 초래했고 "개혁 그룹의 계약은 연장되지 않았다" [JD, S.10] PlaGru RMC, together with the still existing Inhalts-Ag, dedicated itself to organising workshops and conferences as well as short-term courses with innovative educational formats. In early January 1991, a second workshop “New Learning and Teaching Methods in Medical Education” (Neue Lern-und Lehrformen im Medizinstudium) took place[21]. A third workshop called Loccum Conference in July 1992 attracted international facilitators and participants and dealt with the topic Changing Medical Education[22]. With the intent to learn from others, members of PlaGru and Inhalts-Ag visited the University Witten/Herdecke (Germany), McMaster University (Canada), the University of New Mexico (USA), Maastricht University (the Netherlands), Scandinavian reform universities in Tromsö and Linköping, and the University in Berne (Switzerland)[2]. A first draft of a medical education reform (Berlin Model Curriculum) based on these experiences was submitted for evaluation at the Scientific Council in May 1992[20]. Then, the momentum was temporarily lost. The Berlin Model Curriculum was under evaluation with the Scientific Council. Responsibilities were not clear. That situation led to a crisis and “the contracts (of the reform group) were not extended” [JD, S.10]
1.2.2. 1993년부터 1996년까지의 위기, 재시동 및 침체 1.2.2. Crisis, restart, and stagnation 1993 to 1996
그 움직임의 엔진이 더듬거렸지만 멈추지는 않았다. Scheffner는 "두 번째 출발"을 시작했다[CK, S.10]. "월터 버거가 배에 올랐습니다. 그는 그 그룹의 첫 번째 새로운 과학 멤버였다. 그레고르 부인이 비서가 되었고 그 후 사정이 나아졌다." [CK, S.10. 월터 버거는 셰퍼가 그의 지지를 얻기 위해 그에게 접근했을 때를 회상한다: "버거 씨, 맥마스터 등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그것을 베를린에 적응시키는 것뿐이다." [WB, S. 6-7]. 그러나 상황은 더 복잡했다. 새로운 팀은 "단순히 일을 인수하는 것은 어렵다. 대신, 모든 것을 처음부터 개발해야 합니다." [WB, S.7]. 따라서, "우리는 아담과 이브, 수천 가지 일들로 의학 교육에서의 이환율과 그들의 대표성에 대한 통계와 끝없는 토론으로 시작했다."[WB, S.7].
The engine of the movement stuttered but it did not stop. Scheffner initiated a “second start” [CK, S.10]. “Walter Burger came on board. He was the first new scientific member of the group. Mrs. Gregor became secretary and then somehow things got better” [CK, S.10]. Walter Burger recalls when Scheffer approached him to secure his support with the words: “You know, Mr. Burger, everything has been worked out, at McMaster and so on. The only thing we have to do now is to adapt it to Berlin” [WB, S. 6-7]. However, the situation was more complicated. The new team discovered, that “it was difficult to simply take things over. Instead, everything needs to be developed from scratch” [WB, S.7]. Accordingly, “we started with Adam and Eve, with thousand things, with statistics about morbidities and their representation in medical education and endless discussions” [WB, S.7].
1993년, FUB 의학부의 RMC 개발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고 문제 기반 학습(pbl)과 같은 새로운 학습 방법을 "조기 단계에서 교수진을 친숙하게" 하기 위해 조정 위원회(KoRa)가 설립되었다[23]. 하지만, 참가 요청을 받은 모든 사람들이 그것에 열광한 것은 아니었다. 예를 들어 해부학 교수(…)는 "매우 연극적인 방식"으로 사임했다[WB, S.7]. 그의 설명은 "그런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그의 양심과 동일시 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WB, S.7]. 한 약리학자는 이 모든 "에코와 정신적인 넌센스"가 불필요하며, "간호사 등"이 "목회 업무"를 담당한다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했다[24]. "운명적인 만남"에 이르렀고, 일은 "정지 및 음모"로 표시되었고, 비공식적인 대화("노변한담")를 거듭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소위 "흰 폴더"라고 불리는 "RMC의 성경"[KS, S.28]이 개발되었다. 여기에는 치료가 필요한 교육 목적, 내용, 질병 등이 담겼다. 후자는 모범적 성격(기본 프로세스와 원칙을 이해하는 데 중요), 긴급성(필수 행동 역량) 및 빈도에 따라 학제간 그룹에서 선택되었다[25]. In 1993, a Coordination Council (KoRa)was founded to promote the involvement of the FUB Medical Faculty into the development of the RMC and to “familiarise the faculty at an early stage” with novel learning methods such as problem-based learning (pbl)[23]. However, not everybody who was asked to participate was enthusiastic about it. The professor of anatomy for example (…) resigned in a “very theatrical manner” [WB, S.7]. His explanation was that “taking part in such a curriculum could not be squared with his conscience” [WB, S.7]. A pharmacologist expressed his opinion that all this “eco and psycho nonsense” was dispensable, and that “nurses and suchlike professions” were in charge of “pastoral work”[24]. It came to “fateful meetings”, work was marked by “standstill and intrigues”, and it became necessary to hold informal talks (“fireside chats”) again and again. Against all odds, the so-called “white folder”, the “Bible of the RMC”[KS, S.28] was developed. It contained educational objectives, contents, and diseases that required treatment. The latter were selected in interdisciplinary groups according to their exemplary character (important to understand basic processes and principles), urgency (essential action competence), and frequency[25].
그동안 훔볼트 대학교와 자유 대학교의 의과대학 통합이 본격화됐다. 교육 개혁가들에게 1995년은 다시 한번 침체를 가져왔다. 루돌프 비르초를 자유대학에서 분리해 훔볼트대학(…)에 편입시키기 위한 법적 요건을 마련하는 데 1년이 걸렸다. 그 해는 합병과 대항, 그리고 함께 싸우는 것으로 특징지어졌다. 다른 것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JD, S.7-8]. 훔볼트 대학교의 의과대학인 샤리테의 많은 교사들이 "셰프너 개혁 사상"을 호의적으로 보았기 때문에 통합 과정 자체는 교육 개혁자들에게 긍정적인 것으로 입증되었다. In the meantime, the merging of the medical faculties at Humboldt University and the Free University was in full progress. For educational reformers, the year 1995 brought stagnation once again. “It took a year to draw up the legal requirements to detach the University Hospital Rudolf Virchow from the Free University and incorporate it into Humboldt University (…). That year was marked by merging and fights against and for and together and so on. There was no time for other things” [JD, S.7-8]. The merging process itself proved positive for educational reformers, because many teacher at the Charité, the medical school at Humboldt University, viewed “Scheffners reform ideas” favourably [[4]JD, S.7-8].
1.2.3 1996년부터 1999년까지의 구현 계획 1.2.3. Planning the implementation 1996 to 1999
1996년에 일의 우선순위가 바뀌었다. 이제, 자금 조달, 교수 개발, 커리큘럼과 교수 방법의 미세 조정 등이 점점 더 중요해졌다. 계획 그룹 PlaGru는 이러한 새로운 우선 순위를 반영하여 워킹 그룹(AG RMC)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월터 버거는 그룹의 우두머리로 남았다. 4명 이후 5명의 학예사원을 모집했는데, 그중에서도 1세대부터 개혁가들을 모집했다. 구현 계획이 시작되었습니다. "교수 개발이 주요 이슈가 되었다." [JD, S.10] 개별 분야의 대표들과 함께 모듈을 계획하기 위해 다수의 작업 그룹이 설립되었다. "흰색 폴더"가 완료되었습니다. 미래 교사 풀을 만들기 위해 하빌리테이션(독일 박사후 자격)에 대한 법적 요구사항이 변경되었다. 새로운 규칙에 따르며, 그 자격을 원하는 모든 사람이 특정 세미나를 개최해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JD, S.10]. In 1996, work priorities changed. Now, financing, faculty development, and fine-tuning of the curriculum and teaching methods became more and more important. The planning group PlaGru was renamed in working group (AG RMC) to reflect these new priorities. Walter Burger remained head of the group. Four and later five academic employees were recruited, among them reformers from the first generation. The planning of the implementation started. “Faculty development became a major issue” [JD, S.10]. A number of working groups was established to plan modules together with representatives of individual disciplines. The “white folder” was completed. To create a pool of future teachers, legal requirements for habilitation (a German postdoctoral qualification) were changed. The new rules stipulated that everybody who wanted to take that qualification must hold specific seminars [JD, S.10].
또 다른 쟁점은 자금 조달이었다. RMC는 의학부나 대학(예: 작업 그룹이나 기반 시설의 구성원들을 위한 기금)의 자금 지원을 받지 않을 것이 분명해졌다. 따라서, 다른 재원을 찾을 필요가 있었다. "제 기억으로는 Robert Bosch Foundation이 교육부 장관 회의와 함께 제공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만약 그들이 자금을 조달하지 않았다면, 베를린도 자금을 조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JD, S.11] Another issue was financing. It became clear that the RMC would not be financed by the Medical Faculty or University (e.g. funds for members of the working group or infrastructure). Therefore, it was necessary to find other financial sources. “The primary funding was provided by the Robert Bosch Foundation, as far as I remember, together with the Conference of Education Ministers (…) If they had not financed it, Berlin would not have financed it either” [JD, S.11]
베를린 상원 외에도 폴크스바겐 재단, 교육 기획 연구 촉진 위원회, 칼 구스타프 카루스 재단이 RMC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그들은 모두 RMC의 이행을 촉진했다. 그러나, 그 프로젝트는 직원들에 대한 반복적인 단기 계약에서 증명되었듯이 여전히 위태로웠다. In addition to the Berlin Senate, Volkswagen Foundation, Bund-Länder Commission for Educational Planning and Research Promotion, and Carl Gustav Carus Foundation agreed to fund the RMC. They all facilitated the implementation of the RMC. However, the project was still touch and go, as evidenced by repeated short-term contracts for the staff.
1999년 2월, 의사 면허 규정이 8번째로 개정되었고, 소위 "모델클레이즐"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단락은 교육 개혁의 시험 프로젝트를 허용했다. 이는 베를린 RMC를 포함한 개혁된 의료 커리큘럼을 운영하기 위한 법적 틀을 제공했습니다. 불과 한 달 전 AGRMC는 "RMC 준비를 위한 연구 위원회"를 설립하기 위한 초안을 교수 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26]. 교수진의 승인을 받은 요아힘 두덴하우젠은 연구 위원회의 의장이 되었다. In February 1999, the Licensing Regulations for Doctors were amended for the eighth time, and a new paragraph, the so-called “Modellklausel”, allowed trial projects of education reforms. This provided the legal framework to run reformed medical curricula, including the Berlin RMC. Just a month earlier, the AG RMC had submitted a draft to the Faculty Board to establish a “Study Committee for the preparation of the RMC”[26]. Approved by the faculty, Joachim Dudenhausen became head of the Study Committee.
1999년 가을, 그 때가 왔다. 처음 63명의 의대생들이 RMC에 등록했는데, 이는 전통적인 교육과정과 병행하여 운영되었다. 학생 수가 적은 것은 평가 문제 때문이었다. 각각 21명으로 구성된 세 개의 세미나 그룹과 7명으로 구성된 9개의 PBL/커뮤니케이션 기술 그룹이 연간 코호트를 구성했다. 학생들은 RMC에 자원한 샤리테에 입학한 지원자들 중에서 무작위로 선발되었고, 따라서 교수진은 non-inferiority trial에 따라 다른 학생 그룹을 비교할 수 있었다. "모두가 엄청나게 낙관적이었다. 우리는 그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WB, S.14] In autumn 1999, the time had come. The first 63 medical students enrolled in the RMC, which were run side by side with the traditional curriculum. The small number of students was due to evaluation issues. Three seminar groups with 21 students each and nine pbl/communication skills groups with seven students each made up the annual cohort. Students were randomly selected among candidates admitted at the Charité who volunteered to attend the RMC. The faculty was thus able to compare the different student groups in accordance with a non-inferiority trial[27],[28],[29]. “Everyone felt immensely optimistic. We (the AG RMC) learnt a lot during that time.” [WB, S.14]
처음에, 첫 번째 RMC 학생들은 꽤 짜증이 났다. 개혁 운동가 중 한 명은 "물론 학생들은 완전히 불안했다. 그들은 '우리가 어떤 것도 배울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해부학자들은 학생들이 적절한 해부 과정이 없는 연구 과정으로 결코 건전한 의사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기쁘게 말함으로써 다시 한번 불명예스러운 역할을 했다. [WB, S.14]. 첫 주에, 그들은 추가 직원들이 아직 할당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정된 과정을 취소할 것이다. 학장 요아힘 두덴하우젠의 여러 개입이 필요했다. 처음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지만, 결국 모든 것이 정착되었고 학문적인 일과 의학 교육이 시작되었다.
At first, the first RMC students were quite irritated. One of the reform activists recalls that “students were of course completely unsettled. They were asking ‘will we be able to learn anything at all?’ The anatomists played an inglorious role once again by gleefully stating that the students would never become sound physicians with a course of study lacking any decent dissection course” [WB, S.14]. In the first weeks, they would cancel scheduled courses, because additional staff hadn’t been allocated yet. Several interventions by Dean Joachim Dudenhausen were necessary. The beginning required enormous effort, but eventually things settled down and academic work and medical education commenced.
RMC의 특징은 설계와 구현[30], [31]에 적용되는 여러 원칙이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러한 원칙 중 가장 중요한 사항을 강조합니다. The RMC was characterised by a number of principles that governed its design and implementation[30],[31]. The following section will highlight the most important of these principles.
미래의 의사: 생체 심리 사회적 모델 및 환자 중심의 의학
사례 기반 통합 학습
가르침에서 배움으로: 학생 중심 교육
내용에서 목표로: 교육 목표를 통한 건설적인 조정 및 커리큘럼 개편
공유된 계획 및 의사 결정: 교수에서 학제간 계획 그룹까지
타인에게서 배우기: 증거기반교육의 시행과 의료교육연구의 확립
The future doctor: biopsychosocial model and patient-centred medicine
Case-based and integrated learning
From teaching to learning: student-centred education
From content to objectives: constructive alignment via educational objectives and decluttering the curriculum
Shared planning and decision making: from professor to interdisciplinary planning groups
Learning from others: implementing evidence-based education and establishing medical education research
2.1. 미래의 의사: 생체 심리 사회적 모델과 환자 중심의 의학 2.1. The future doctor: biopsychosocial model and patient-centred medicine
RSM 개발 초기부터 "다른 종류의 의학"에 대한 요구가 존재했다. 이 운동은 튀레 폰 우엑스쿠엘, 한네스 파울리, 로베르트 비데르스하임[32], 그리고 "머르하르트 크라이"가 주도하여 시작부터 RMC의 아이디어와 개발을 지원하고 감독했다. 그 목적은 심리사회적 측면과 환자적 관점에 의해 전통적인 생물의학을 인식적으로 통합하도록 넓히는 것이었다. 머하르트 크라이스가 "의학의 위기"라고 묘사한 분석과 함께, 불만족스러운 의료 시스템에 대한 참가자들의 자신의 경험은 둘 다 그 요구를 야기했다. 그 위기는 의료 분야의 전문화 증가, 인구 통계학적 변화, 의료 노하우의 급속한 증가, 그리고 의학의 기술화의 증가로 특징지어졌다. 이 모든 측면은 특정 생명윤리학적 도전과 미래의 의사들을 위한 자격 프로파일의 변화와 관련이 있었다[1]. S.59f. The demand for a “different kind of medicine” had been present from the very beginning of RSM development. The movement was spearheaded by Thure von Uexküll, Hannes Pauli, Robert Wiedersheim[32]and the “Murrhardter Kreis”, who supported and supervised the ideas and development of the RMC from the start. The aim was to broaden traditional biomedical medicine by psychosocial aspects and the patient perspective to epistemically consolidate medicine. The participants’ own experience with an unsatisfactory healthcare system, coupled with an analysis described by the Murrhardter Kreis as “crisis of medicine” had both given rise to that demand. That crisis was characterised by increased specialisation in the medical profession, demographic changes, a rapid increase in medical know-how, and an increasing technologisation of medicine. All these aspects were linked with specific bioethical challenges and a change of the qualification profile for future doctors [[1], S.59f].
의학교육에 관한 한 학위과정 초기 단계의 의학의 인식론적 토대에 대한 학술적 논의가 요구되었고, 아래와 같은 관점에서 과목을 탐색했다.
학제간 관점(예: 의학 이론과 실습의 원칙에 대한 세미나 및 소위 Studium Generale의 과외 학습)
조기 환자 접촉 및 실용적인 접근(특히 1차 진료에서 민간 진료의 초기 인턴십으로 구현)
의사소통과 사회적 역량의 종적 커리큘럼의 구현
As far as medical education was concerned, there was a rising demand for an academic discussion of the epistemological foundation of medicine at an early stage of the degree course and the option to explore the subject from
interdisciplinary perspectives (e.g. in seminars about principles of medical theory and practice, and extracurricular studies in so-called Studium Generale),
early patient contact and practical approach (in particular in primary care, implemented as early internships in private practices), as well as
the implementation of a longitudinal curriculum of communication and social competencies.
2.2. 사례 기반 통합 학습 2.2. Case-based and integrated learning
관점의 변화는 환자의 관점을 가르치기 위해 [징후에서 증상으로(진단부터 주관적 질병까지)] 특징지어지는 목표였다. 문제 기반 학습을 중심 학습 방법으로 구현한 것도 이러한 관점의 변화를 강조하는 한 가지 방법이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환자가 보인 개별 증상(사례 기반 학습)으로 시작하여 학위과정 단계에 따라 기초 및 임상적 지식, 임상추리능력, 통합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였다. 그 학습 과정은 학제간 세미나, 임상 기술 훈련, 실습 및 실험실 과정으로 보완되었다. 초반에는 강의가 전혀 예정돼 있지 않았다. 새로운 주제나 분야에 대한 첫 번째 개요를 제공하는 수시 강의는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이후 단계에서 시행되었다. 세미나는 항상 두 명의 선생님에 의해 열렸는데, 하나는 기초과학의 선생님이고 다른 하나는 임상 분야의 선생님이었다. 그 접근법의 이면에 있는 아이디어는 전임상 분야와 임상 분야의 분리를 극복하고 의료 업무의 학제 간 특성을 입증하는 것이었다. A change of perspective was the aim, characterised from sign to symptom (from diagnosis to subjective illness), in order to teach patient perspective. The implementation of problem-based learning as the central learning method was one way to emphasise that change of perspective. In the process, students started with individual symptoms exhibited by a patient (case-based learning), thus acquiring basic and clinical knowledge, clinical reasoning skills, and the skills necessary for the generation of integrated treatment plans, depending on the stage of their degree course. That learning process was complemented by interdisciplinary seminars, clinical skills training, practical and lab courses. No lectures were scheduled in the beginning at all. Occasional lectures providing a first overview over a new topic or discipline were implemented at a later stage following the students’ requests. Seminars were always held by two teachers, e.g. one from basic science and one from a clinical discipline. The idea behind that approach was to overcome the separation of preclinical and clinical disciplines and to demonstrate the interdisciplinary character of medical work.
2.3. 교육에서 학습으로: 학생 중심 교육 2.3. From teaching to learning: student-centred education
RMC가 학생파업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학생들의 자율성과 자기결정권이 또 다른 주요 쟁점이 되었다. 초기(1990년대 초)에는 교직원의 교사들이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자체 조직화된 PBL 그룹에서 그룹 촉진자로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후 이러한 급진적 입장은 pbl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이 높아짐에 따라 수정되었고, 교사의 역할이 재정립되었다. 그들은 학습 과정의 "조산사" 또는 "촉매"가 되었다. 교수와 학습은 교사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바뀌었다. 이것은 의료 문화의 급격한 변화를 구성했고, 보다 보수적인 교수진들의 반발과 저항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그 발달은 한편으로는 학습 과정에 대한 통제력의 상실로 인식되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학생들에 대한 태도의 변화로 인식되었다: 무지한 어린이에서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자결하는 어른으로. 위와 같은 관점에서 pbl이 [중심적 학습 방식]으로 구현되는 것은 불가피했다.
As the RMC had originated in a student strike, students’ autonomy and self-determination was another major issue. At the beginning (early 1990s), that meant for example that teachers from the faculty were not welcome as group facilitators in many of the self-organised pbl groups, because they would inhibit the students’ learning process. Later on, this radical position was modified as experience and expertise with pbl increased, and the role of teachers was redefined. They became “midwives” or “catalysts” for the learning process. Teaching and learning changed from a teacher-centred to a student-centred approach. This constituted a drastic change of medical culture and a major reason of opposition and resistance on the part of more conservative faculty members. That development was perceived as a loss of control over the learning process on the one hand, and on the other hand as a shift in the attitude towards students: from ignorant children to self-determined adults in charge of their own life. In view of the above, it was inevitable for pbl to be implemented as the central learning method.
[세미나, 임상 기술 훈련 및 실험실 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이 교육 목표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이 교실 행사에 정기적으로 참석한다는 것이 곧 드러났는데, 이는 교육 목표가 논의되고 학생들이 전문가들과 질문을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Participation in seminars, clinical skills training, and laboratory courses was voluntary to give students the opportunity to decide for themselves in what way they would approach their educational objectives. It soon emerged that students regularly attended classroom events, because this was where educational objectives were addressed and where enabled students had the chance to discuss questions with experts.
미리 짜여진 교실 행사 외에도 자율학습을 위한 시간표가 넉넉하게 제공됐다. 자율학습(독일어권 국가 최초의 기술연구실 개발-임상기술 훈련센터-도서관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가 구축되었으며, 1학기 교육과정에 '학습을 위한 학습'에 관한 강좌가 포함되었다. 학생들은 [개별 선택 과목](임상 선택 과목, 연구 선택 과목, 의학 이론의 원리에 대한 세미나, Studium Generale)을 선택할 수 있었다. [팀워크가 필요하고 그 당시 쉽게 평가할 수 없는 역량에 초점을 맞춘 과목]만 필수로 지정되었고, 다음과 같다.
pbl, 개인 실습 인턴십, 병원 병동에서의 근무 배치, 그리고 의사소통 기술 훈련. 즉, 항상 성찰과 연계된 과정(예: 환자 접촉 및 임상 환경에서의 경험)
후자의 경우 2000년부터 모의 환자가 배치되었다. In addition to pre-structured classroom events, the timetable provided for plenty of time for self-study. The necessary infrastructure was established to support self-study (development of the first skills lab in German-speaking countries – the training centre for clinical skills TÄF – and the expansion of the library), and courses about “learning to learn” were included into the first-semester curriculum. Students were able to choose individual elective subjects (clinical electives, research electives, seminars about principles of medical theory, Studium Generale). The only compulsory courses were the ones that required teamwork and focussed on competencies that could not easily be assessed at that time:
pbl, internship in private practices, work placements on hospital wards, and communication skills trainings, i.e. courses that were always linked with reflection (e.g. patient contacts and experience in clinical settings).
In the latter, simulated patients have been deployed since the year 2000.
2.4. 내용에서 목표까지: 교육 목표를 통한 건설적인 조정 및 커리큘럼 개편 2.4. From content to objectives: constructive alignment via educational objectives and decluttering the curriculum
사례 기반 및 문제 기반 학습과 관련하여 [자율 학습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한 것]은 관련된 다음과 같은 결과로 이어졌다.
사전 구조화된 교육의 현저한 감소(예: 강의의 폐지, 해부 과정의 폐지) 및
많은 교사들을 위한 수업 내용의 고통스러운 언쟁
학습은 더 이상 체계학(예: 생리학 또는 내과)에 기반을 두지 않고 모범이 되었다. 학습 콘텐츠는 1차 진료 분야에서 일하는 주민들의 요구 사항에 따라 선정되었습니다. "의학의 전체 규범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지식은 너무 빨리 늙고 있다… 학생들은 그들이 모든 것을 결코 알 수 없고, 일반 의사, 자격을 갖춘 [일반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이것이 당신이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JD, S.13. Case-based and problem-based learning in connection with substantial time allocated for self-study resulted
in a significant decrease of pre-structured teaching (e.g. the abolition of lectures, the abolition of the dissection course) and
in a painful decluttering of teaching content for many teachers.
Learning was no longer based on systematics (e.g. in physiology or internal medicine), but became exemplary. Learning content was selected in accordance with the requirements of residents working in the field of primary care. “It was not possible to explain the entire canon of medicine. Apart from that, knowledge is growing old too fast… Students just have accept that they can’t ever know everything and learn to recognise what is important for a general practitioner, a qualified general practitioner. This is what you should teach” [JD, S.13].
장기 또는 주제 기반 모듈의 개발은 교육목표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이를 인지목표, 응용목표, 정서목표로 세분하였다. 반복되는 주제와 증가하는 복잡성으로 인한 학습 소용돌이는 누적 학습을 용이하게 했다. 교육목표는 예정된 교육과정, 교육과정, 학습과정, 평가과정을 지배했다. 시험은 강의실 이벤트의 내용이 아닌 모듈의 목표를 평가했다. 시험은 학제간이었고 각 학기에 한 번의 필기시험과 한 번의 실기시험으로 제한되었다. The development of organ or topic-based modules was based on educational objectives, which were subdivided into cognitive, applied, and affective objectives. The learning spiral with recurrent topics and increasing complexity facilitated cumulative learning. Educational objectives governed the scheduled, taught, learned, and assessed curriculum. Examinations assessed the objectives of the modules and not the content of classroom events. Examinations were interdisciplinary and limited to one written and one practical examination in each semester[33].
2.5. 공유 계획 및 의사 결정: 교수에서 학제 간 계획 그룹 2.5. Shared planning and decision making: from professor to interdisciplinary planning groups
또 다른 기본 원칙은 계획과 의사 결정 경로였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서로 다른 분야와 지위 그룹 간에 협력적인 작업을 수립하는 것이었다. 개별 모듈의 목적과 내용은 단일 분야의 단일 대표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학제간 그룹에서 논의되었다. 많은 교수들이 그 접근법에 익숙해져야 했다. 일부 교수들은 학생들이 공동 의사 결정자로 초대되는 것을 터무니없다고 여겼다. 이 접근법은 새로운 교육과정의 개발과 시행 과정에 모든 사람을 참여시키고, 헌신과 소유권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즉, 변경 관리의 원칙을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Another basic principle was the planning and decision-making pathway. The requirement was to establish collaborative work among different disciplines and status groups. Objectives and contents of individual modules were discussed in interdisciplinary groups, rather than being determined by single representatives of single disciplines. Many professors had to get used to that approach. Some professors considered it outrageous that students were invited as co-decision-makers. This approach aimed at involving everybody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and implementing the new curriculum, and at establishing commitment and ownership, i.e. specifically applying principles of change management[34],[35].
가장 높은 의사결정 기구는 새로운 모듈에 대한 모든 계획이 논의되고 승인되는 학습 위원회였다. 많은 RMC 직원들은 "열린 문에 대한 철학"을 따랐고, 교사나 학생 모두가 들어오거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거나, 그저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도록 초대받았다. 모듈 및 종적 과정에 대한 모든 워킹그룹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했지만, 결국 동료들 간의 개인적인 교류와 교류의 토대가 되었다. 또한, 관심 있는 교사들이 AGRMC의 도움을 받아 교육과정의 일부를 평가하기 시작하면서 소규모 의료교육 연구 프로젝트를 탄생시켰다. 부분적으로 이러한 부분의 결과를 개혁된 교육과정과 나란히 존재했던 전통적인 의료 교육과정과 비교하였다.
The highest decision-making body was the Study Committeewhere all plans for the new modules were discussed and approved. Many RMC staff members followed a “philosophy of the open door”to signal that everybody – teachers and students alike – was invited to come in, to give positive or negative feedback, or to just say “hello”. Establishing and running all workings groups for modules and longitudinal courses required much effort, but it eventually constituted the foundation for personal interaction and exchange among colleagues. Moreover, it gave birth to small-scale medical education research projects, initiated by interested teachers who started to evaluate parts of the curriculum with the help of the AG RMC, partly by comparing outcomes of these parts with traditional medical curriculum that existed side by side with the reformed curriculum [e.g.[36],[37],[38],[39],[40]].
2.6. 타인으로부터 학습: 증거기반교육의 시행과 의료교육연구의 확립 2.6. Learning from others: implementing evidence-based education and establishing medical education research
이러한 프로젝트의 많은 부분이 실현된 이유는 혁신적인 교육 접근법이 상대적으로 작은 코호트로 시험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RMC가 출범한 이후 베를린의 개혁가들은 저명한 전문가들의 뛰어난 관대함으로부터 이익을 얻었다. 그들 중 일부는 베를린에서 안식년을 보냈다. 일부는 일주일 동안 와서 프로젝트의 개발을 지원했고, 예: 찰스 엥겔 (런던), 미리암 프리드먼 벤 데이비드 (던디), 콜린 콜스 (사우스햄프턴), 수 바티스트 (맥마스터 대학교, 해밀턴), 램버트 슈워스 (마스트리히트), 딕 모르텐슨 (스톡홀름) 등이 있다.
Many of these projects were realised because the innovative educational approaches could be tested with the relatively small cohorts. Ever since the RMC was launched, the reformers in Berlin benefited from the outstanding generosity of distinguished experts. Some of them spent a sabbatical in Berlin (e.g. Scott Obenshain from Albuquerque, Robert Wiedersheim from Witten). Some came for a week and supported the development of the project, e.g. Charles Engel (London), Miriam Friedman Ben-David (Dundee), Colin Coles (Southampton), Sue Baptiste (McMaster-University, Hamilton), Lambert Schuwirth (Maastricht), and Dick Mårtenson (Stockholm).
외부 전문가뿐 아니라 교직원에게도 철저한 상담이 적용됐다. Thorough consultation was applied to faculty members as well as to external experts.
외부 전문성을 보장하기 위해 자문위원회(AB)가 설립되었다. AB의 다른 구성원들은 2000년, 2002년, 2005년에 RMC를 검토하고 평가했다. 전문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앤 세프턴 (시드니), 찰스 엥겔스 (런던), 딕 모르텐슨 (스톡홀름), 세스 판 데어 블류텐 (마스트리히트)이 있다. 자문위원회으 권고안은 RMC의 다음 단계와 발전에 영향을 미쳤으며,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전문가들도 건설적인 비판을 가했다. 때로는 교육과정에 초점을 맞추기도 했고, 또 다른 때는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과 자율성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기도 했다. 그들은 항상 베를린 바깥까지 RMC의 영향을 줘야 한다는 것과, 교수진 개발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An advisory board (AB) was founded to ensure external expertise. Different members of the AB reviewed and evaluated the RMC in 2000, 2002 and in 2005. Experts included: Ann Sefton (Sydney), Charles Engels (London), Dick Mårtenson (Stockholm), and Cees van der Vleuten (Maastricht). Its recommendations affected the next steps and developments of the RMC. While expressing their appreciation for the project as a whole, the experts also provided constructive criticism. Sometimes, they focussed on the curriculum, while another time they critically reviewed the students’ opportunity for self-directed learning and autonomy. At all times, they emphasises the importance of faculty development and participation as well as the impact of the RMC outside of Berlin.
2005년 마지막 평가에서, AB는 RMC가 여전히 너무 교사 중심적이며 전체 교수진의 참여가 아직 완전히 이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샤리테에 대한 그들의 추천은 의학교육 연구를 커리큘럼과 학생들의 학습을 평가하는 중심적인 부분으로 보는 것이었다. AB는 "창의적인 방식으로 교육과정을 비판적으로 반영하고 다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2002년, 그들은 후자가 "AG RMC에 필요한 많은 과제" 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다고 보고 새로운 구조를 희망했다. 그런 관측 때문인지 연구위원회가 2003년 설치한 2005년 마지막 보고서에서 교육과정위원회 설립을 높이 평가했다. 설립의 목적은 "RMC를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개선을 위한 권고안을 마련한다"였다.
In its last evaluation in 2005, the AB stated that the RMC was still too teacher-centred and participation of the whole faculty was not fully implemented yet. Their recommendation for the Charité was to view medical education research a central part of evaluating the curriculum and students’ learning. The AB considered it a necessity to “critically reflect and refine the curriculum in a creative manner.”[41]. In 2002, they saw the latter in danger because of the “large number of necessary tasks for the AG RMC” and they hoped for new structures. Probably because of that observation they appreciated the establishment of a curriculum committee in their last report in 2005, which was installed in 2003 by the Study Committee to “critically evaluate the RMC and work out recommendations for improvements”[42].
교육과정위원회(CoKo)는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고 월터 버거가 위원장을 맡았다. 구성원은 임상뿐만 아니라 임상 전 분야의 전문가(생화학, 생리학, 의학 사회학), AGRMC의 회원, 그리고 두 명의 학생을 포함했다. 그들은 4년 동안 지속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을 맡았다. 그 결과 2005년 교수진에게 제시되어 샤리테의 개혁 및 전통 커리큘럼의 추가 계획의 기초로 승인되었다. The curriculum committee (CoKo) consisted of 16 members and was headed by Walter Burger. Members included professionals from clinical as well as from preclinical disciplines (biochemistry, physiology, medical sociology), members of the AG RMC, and two students. They took up time-consuming work that would last for four years. It resulted in a competence-based catalogue of objectives, which was presented to the faculty in 2005 and was approved as the basis for further planning of the reformed and the traditional curriculum at the Charité.
또 다른 중요한 품질 보증 조치는 커리큘럼의 모든 부분에 대한 체계적인 내부 평가였다. 설문지와 토론 그룹은 학생들의 학습 진도와 학생과 교사들의 동기 부여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또한 평가결과를 전통교육과정 평가결과와 비교하였다. 또 다른 중요한 평가 도구는 RMC와 동시에 개발된 경과 의학발달시험(PTM)이었다. 개혁가 중 한 명은 "모듈에 대한 논의와 학기말 토론을 마무리했다"고 회상한다. 나는 우리가 항상 학생들을 진지하게 대했기 때문에 학생들이 신뢰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항상 그들의 필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 즉, 학생-중심이다. 모든 것이 지속적으로 최적화되었습니다. PBL 개념은 더욱 발전했고, 학생들은 그들의 학습 유형을 평가하기 위해 입학 시험을 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사람들이 경험한 위기 등에서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WB, S. 14-15]. 또 다른 리더십 과제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후원자 및 정치인들과 어울리며, 일상적으로 "소방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WB, S. 12]. Another important quality assurance measure was a systematic internal evaluation of all parts of the curriculum. Questionnaires and discussion groups were used to evaluate the learning progress of students and the motivation among students and teachers. Additionally, evaluation results were compared with evaluation results of the traditional curriculum. Another important evaluation instrument was the Progress Test Medicine (PTM), which was developed at the same time as the RMC[43]. One of the reformers recalls “concluding discussions of the modules and semester-end discussions. I think students have gained trust because we always took them seriously; we always tried to work towards theirs needs – student-centred. Everything was continuously optimised; the pbl concepts were further developed, students had the chance to take entrance tests to assess their learning type, a whole lot. There were many opportunities for counselling in crises that people experienced and so on” [WB, S. 14-15]. Another leadership task was to convince people, to socialise with sponsors and politicians, and to routinely perform “firefighting actions” [WB, S. 12].
외부 자금 지원이 점차 사라지고 베를린의 학문적 지형 내에서 또 다른 합병 과정을 거치면서 RMC의 종말이 나타났다. 샤리테는 내부 자금으로 RMC를 지원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 그 의사 결정 과정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2년 이상 지속되었다. 결국, "모든 학생을 위한 RMC의 확대는 (광범위한 노력으로 인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44]. 오직 "전통 교육과정의 통합, 개혁 요소의 이전"만이 가능했다[44]. 그것은 새로운 모델 커리큘럼의 탄생이었고, 적어도 공식적으로 샤리테의 모든 학생들에게 RMC를 제공하겠다는 정치적 의지를 따르기로 한 타협이었다. 동시에, "개혁적이고 전통적인 교과 과정의 검증된 부분" 중 어떤 것이 새로운 교과 과정에 통합될 것인지는 열린 채로 남겨졌다.
With external funding phasing out and following another merging process within the Berlin academic landscape, the end of the RMC emerged. The Charité needed to decide whether to finance the RMC with internal funds or not. That decision-making process lasted from 2005 to 2007, more than two years. Eventually, the notion prevailed that an “expansion of the RMC for all students would not have been possible due to the extensive effort”[44]. Only “a synthesis, a transfer of reform elements in the traditional curriculum”[44]was feasible. That was the birth of the new model curriculum and a compromise to follow the political will to provide the RMC to all students at the Charité – at least formally. At the same time, it was left open which of the “proven parts of the reformed and traditional curriculum” were to be incorporated in a new curriculum.
이 문제를 밝히기 위해, 학장의 학생 사무소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지속된 소모적인 과정을 시작했다. 따라서 [미래 교수와 학습의 초점과 관련하여 상당한 차이]가 있었고, 위에서 언급한 [변화 관리 과정이 전체 교수진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RMC의 내용과 구조에 대한 심층적인 수정은 시간적 제약이나 의지의 부족으로 인해 불가능했다. 후자는 AGRMC의 회원들과 RMC의 다른 지지자들이 새로운 커리큘럼의 개발에서 지속적으로 기반을 잃었기 때문에 더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To shed light on the issue, the Dean’s office for student affairs started an exhausting process that lasted from 2007 to 2010. It thus emerged that there were substantial differences with regard to the focus of future teaching and learning and that the above-mentioned change management process had not reached the whole faculty. An in-depth revision of the content and structure of the RMC was not possible due to time constraints or perhaps also due to a lack of willingness. The latter seems more likely, seeing as members of the AG RMC and other supporters of the RMC had been continuously losing ground in the development of the new curriculum.
이것이 발터 버거가 샤리테를 떠난 이유였고, 거의 모든 RMC 설립자들이 그 뒤를 따랐다. 그러나 중추적인 아이디어는 베를린에서 독일어권 학술지형의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2007년 베를린에서 열린 제1회 스킬랩 심포지엄과 의학교육협회의 '커뮤니케이션 및 사회적 역량' 위원회 설립과 같은 행사와 활동이 그 보급에 기여했다. 브란덴부르크 의과대학의 의학 커리큘럼에 RMC의 많은 원칙이 나타나게 되었다. RMC는 더 이상 과거의 형태로 존재하지 않으며 오늘날의 관점에서 그것의 종료를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독일어권 국가에서는 의학교육을 위한 실험과 실험의 장이 되었다. 개혁된 의학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부터 혜택을 받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이것이야말로 모든 모델 커리큘럼의 가치이다: 작은 학생들로 교육 혁신의 실현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평가하며, 전통적인 커리큘럼의 많은 학생들도 이익을 얻을 것이다.
That was the reason why Walter Burger left the Charité, followed by nearly all founders of the RMC. However, pivotal ideas were carried from Berlin to other places in the German-speaking academic landscape. Events and activities like the first Skill Lab Symposium in Berlin in 2007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Committee ‘‘Communication and Social Competencies’’ by the Association for Medical Education[45]contributed to that dissemination[45]. Many principles of the RMC became visible in the medical curriculum at the Brandenburg Medical School. The RMC does not exist anymore in its previous form and its termination could not have been avoided from today’s point of view. However, it served as a laboratory and experimental field for medical education in German-speaking countries. In addition to students benefitting from the opportunity to experience reformed medical education, this is the value of all model curricula: testing and evaluating the feasibility of educational innovations with small student cohorts, from which many students in traditional curricula will also profit.
학생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What has become of the students?
11명의 코호트가 RMC를 통과했고, 거의 700명의 학생에 달한다. 2015년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이전 RMC 학생들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조사했습니다. 164개의 응답(24%)을 기준으로 영상을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업무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졸업생 대부분은 베를린에서 일하며, 브란덴부르크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이 그 뒤를 잇는다. 9명의 학생들이 해외에서 일하는데, 그 중 4명은 스위스에 있다. 임상적으로 거의 4분의 3이 일합니다. 34%의 응답자들이 연구 및 교육 활동을 언급하고 있다. 참가자의 27%는 아마도 대학 병원, 교육 병원 또는 교수 실습에서 일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가장 빈번한 전문 교육(시작 및/또는 완료)은 일반의학, 마취과, 소아과, 신경과였다. 돌이켜보면 98%의 응답자들은 RMC에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했으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느꼈다. Eleven cohorts passed the RMC, nearly 700 students. A survey of graduates in 2015 investigated the question of what has become of the former RMC students. An image can be reconstructed based on 164 responses (24%). Their fields of work are highly diverse. Most of the graduates work in Berlin, followed by Brandenburg and North Rhine-Westphalia. Nine students work abroad, four of those in Switzerland. Nearly three-quarter work clinically. Activities in research and teaching are mentioned by 34% reps. 27% of the participants, probably those who work at a university hospital, teaching hospital, or a teaching practice. Most frequent specialty trainings (started and/or completed) were general medicine, anaesthesiology, paediatrics, and neurology. In retrospect, 98% of the responders were very satisfied or satisfied with the RMC and felt well prepared for their career[46].
RMC의 일부는 여러 의학 교육 연구 프로젝트 및 대조군과의 비교 연구 내에서 효과성과 관련하여 분석되었다. 2005년 Bund-Länder 위원회에 대한 최종 보고서의 주요 수치는 예시로 여기에 나열되어 있다. 당시 RMC 내에서 학업을 시작한 학생은 316명으로 이 중 16명이 의학을 중퇴하거나 전통교육과정(5%)으로 전환했다. RMC 1차 코호트 중 18명(28.5%)이 국가고시 2차 시험(최소 학습 기간 내라는 의미)을 치렀고, 이에 비해 전통적인 교육과정에서는 23.5%였다. 국가고시에서 시험한 지식 습득과 관련하여 첫 해에는 두 코호트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다. 2003년, 키슬링 외 연구진은 RMC의 1학년 학생들이 전통적인 트랙의 학생들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고 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느낄 수 있었다. 샤리테 의과대학 1학년과 마지막 학년을 대상으로 한 전향적인 종단 조사인 이른바 KuLM 연구는 RMC 학생들이 전통적인 교육과정 학생들에 비해 자신의 교육과정 만족도가 높고 스트레스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RMC 학생들은 전통적인 트랙의 학생들보다 미래의 전문적 요구 사항을 고려하여 그들의 역량을 더 높게 평가했다. 저자들은 의사소통 능력과 실무 능력의 차이를 특히 극단적으로 고려했으며, 두 역량 모두 RMC의 특정 강점으로 정의했다. Parts of the RMC were analysed with regard to its effectiveness within several medical education research projects and comparison studies with control groups [27-29]. Key figures from the 2005 final report to the Bund-Länder Commission are listed here as an example. At that time, 316 students started theirs studies within the RMC. Of those, 16 students either dropped out of medicine or switched to the traditional curriculum (5%). Of the RMC first cohort, 18 students (28.5%) took the second part of the state examination (which meant within minimum duration of study), compared with 23.5% in the traditional curriculum.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cohorts in the first years regarding the acquisition of knowledge as tested in the state examination[47]. In 2003, Kiessling et al [28] were able to show that first-year students in the RMC felt more supported and less stressed than students in the traditional track. The so-called KuLM study, a prospective longitudinal survey with first-year and last-year medical students at the Charité, showed that RMC students were more satisfied with their curriculum and experienced lower stress levels than students in the traditional curriculum. Last-year RMC students assessed their competencies with regard of future professional requirements as higher than students in the traditional track. The authors considered the differences regarding communication skills and practical skills particularly drastic, and both competencies were defined as a specific strength of the RMC[48].
과거의 학생들은 오늘날의 선생님이고 아마도 미래의 의사 결정자들일 것이다. 우리는 독일 의료 시스템의 어려운 근무 조건에도 불구하고, 졸업생들이 의사 결정자의 위치에 서게 되면 [RMC의 기본 원칙]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환자-치료 접근법, 자기 결정적 작업, 의사 결정 공유, 타인으로부터의 배움]이라는 "다른 종류의" 의학.
The students of the past are the teachers of today and perhaps the decision-makers of tomorrow. We hope that, despite the existing difficult working conditions in the German healthcare system, graduates do remember the basic principles of the RMC, once they find themselves in the position of decision-makers: a “different kind” of medicine with a patient-centred approach, self-determined working, shared decision-making, and learning from others.
GMS J Med Educ. 2019 Oct 15;36(5):Doc62.doi: 10.3205/zma001270.eCollection 2019.
The Berlin reformed curriculum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a retrospective of the development history, principles, and termination
2Universität Witten/Herdecke, Fakultät für Gesundheit, Lehrstuhl für die Ausbildung personaler und interpersonaler Kompetenzen im Gesundheitswesen, Witten, Germany.
The Reformed Medical Curriculum (RMC) at Charité-Universitätsmedizin Berlin was launched in autumn 1999, while medical schools in Canada, the United States, Scotland, the Netherlands, and Scandinavia already had adapted educational reforms in medical education many years before [1], [2]. For eleven years, 63 medical students per year trained at the Faculty in accordance with international standards governing the RMC. It was the first and perhaps most revolutionary reformed medical curriculum at a German university after the commencement of "Modellklausel", a new section in the Licensing Regulations for Doctors (Approbationsordnung für Ärztinnen und Ärzte) in 1999 that paved the way for fundamental reforms with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in Germany. The idea was to establish and test a "pilot project of a fundamental reform of medical education in Germany" [3], thus aligning Germany with international developments and establishing a model for other reform initiatives. The first part of the article will provide an overview of how the RMC were able to emerge. It reports who initiated the project and why, who kept it running and encountered opposition and what were the social and political conditions. The second part of the article describes the principles that were fundamental for the development of the RMC. The third part illustrates the quality assurance measures, and the final section covers the termination of the RMC.
Keywords:problem-based learning; reformed medical curriculum;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산을 옮기는 일: 대형 유럽 의과대학의 주요 교육과정 개편을 향한 실용적 통찰(Med Teach, 2018) Moving a mountain: Practical insights into mastering a major curriculum reform at a large European medical university Asja Maaz , Tanja Hitzblech , Peter Arends, Antje Degel, Sabine Ludwig, Agata Mossakowski, Ronja Mothes, Jan Breckwoldt and Harm Peters
서론 Introduction
학부 의학 교육의 가장 중요한 혁신 중 하나는 전통적인, 학문-기반 프로그램에서 통합 및 역량 기반 프로그램으로의 세계적인 움직임이다(Frenk et al. 2010). 이러한 근본적인 변화에 대한 요구는 의료 제공의 엄청난 발전, 환자와 사회의 확장된 요구, 그리고 의학 교육 자체의 이론과 실천의 진전에 기초하고 있다. 주요 커리큘럼 개혁은 밀접하게 관련된 이중 과제를 숙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커리큘럼]과 [전달 조직]의 모두의 변화. 이 도전의 규모는 "산을 움직이는 것"이라는 은유에 의해 잘 반영된다. 잘 설계된 계획과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이 분야에서는 실용적인 추천을 받은 문학이 드물다. 따라서, 많은 기관들이 여전히 그들의 프로그램을 개혁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주요 교육과정 개혁을 우리 기관에서 마스터링하기 위한 전략을 프로젝트 관리 관점에서 보고하고 실질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One of the most significant innovations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is the global movement from traditional, discipline-based to integrated, and competency-based programs (Frenk et al.2010). The demand for this fundamental change is based on tremendous advances in the delivery of health care, the expanded needs of patients and society, as well as the progress in theory and practice of medical education itself. A major curricular reform implies mastering of a closely interrelated, dual challenge: the change of both, the curriculum and the delivering organization(Loeser et al.2007; Jippes et al.2015). The magnitude of this challenge is well reflected by the metaphor of “moving a mountain”: it needs a well-designed plan and a magnitude of effort (Bland et al.2000; Bordage and Harris2011). Literature with practical recommendations is scarce in this field. Thus, it may not be surprising that many institutions are still hesitant to reform their programs. In this article, we report from a project management perspective on the strategies in mastering such a major curriculum reform at our institution and provide practical insights.
베를린에 있는 Charité – Universitaets mediz in Berlin은 연간 두 번 300명의 의대생을 수용하는 유럽의 큰 의대를 대표합니다. 200명 이상의 교수들과 2000명 이상의 교수진들이 100여 개 학부에 걸쳐 교직에 종사하고 있다. 그 출발점은 전임상 2년, 임상 3년, 최종 사무원 1년으로 구성된 Flexner형 전통적인 학과 기반 학부 과정이었다. 주요 교육 형식은 강의, 세미나, 실험실 과정 및 개별 학과에 의해 제공되는 침대 머리맡 교육이었다. 환자와 함께 가르치는 것은 3학년 때부터 시작되었다. Our institution, the Charité – Universitaetsmedizin Berlin represents a large European medical university with an intake of 300 medical students twice a year. More than 200 professorsand 2000 faculty members, spread over some 100 departments, are involved in teaching. Starting point was a Flexner-type traditional, discipline-based undergraduate program consisting of two preclinical years, three clinical years, and one final clerkship year. The predominant teaching formats were lectures, seminars, laboratory courses, and bedside-teaching delivered by individual disciplines (Kiessling et al.2004). Teaching with patients started in the third year.
교육과정과 전달기구의 주요 개혁은 세 가지 단계를 거쳤다.
시작 단계,
커리큘럼 개발 및 구현 단계,
지속 가능성 단계.
다음은 변경 관리 관점에서 이 세 단계의 주요 특징을 설명하겠습니다. The major reform at the Charité of both the curriculum and the delivering organization went through three sequential stages:
the initiation phase,
the curriculum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phase, and
the sustainability phase.
In the following, we will describe the main characteristics of these three phases from a change management perspective (Kotter and Schlesinger2008).
시작 단계 The initiation phase
이 단계의 핵심은 [변화의 필요성을 확립]하고 [기관의 준비를 촉진]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경우, 전통적인 교육과정의 학생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분명히 하는 주요 동인이었다. 그들의 시위는 환자 중심의 교육과 훈련뿐만 아니라 더 많은 연습practice을 요구하는 [1989년 파업]으로 절정에 달했다. 이를 통해 [실무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 교육]이 가능한, 대안적 문제기반학습(PBL) 교육과정 제안서를 마련한 교직원과 학생들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공식 설치하게 됐다. The key to this phase was establishing the need for change and facilitating the readiness of the institution. In our case, students from the traditional curriculum were the main drivers in making the need for change evident. Their protest culminated in a strike in 1989 to demand more practice as well as patient-oriented education and training. This led to the official installation of a working group of faculty and students who prepared a proposal for an alternative, problem-based learning (PBL) curriculum with practical and communicative skills training.
[커리큘럼 개혁에 대한 시범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 변화에 대한 준비를 촉진하는 핵심 전략으로 부상했다. 1999년, 샤리테는 [학생 집단의 10%]에게 독일에서 최초로 [개편된 의과대학 교육과정]을 시행하는 개혁 시범 연구를 시작했다. 이번 개혁 시범사업은 실현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으로 매우 가치가 있었다. 동시에 커리큘럼 개발과 새로운 교육 형식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실질적이고 헌신적인 교수진을 구성했다. 파일럿은 학생들을 포함한 교직원의 많은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 커리큘럼 개혁에 대한 지속적인 토론을 자극했다. 토론의 결과 중 하나는 학생들이 [새로운 커리큘럼의 비전과 결과를 설명하는 상세한 제안서]를 작성했다는 것이다. 이 기여는 학생들의 입장에 대한 신뢰도에 많은 것을 더했다. Doing a pilot study on curricular reform emerged as the key strategy to facilitate readiness for change. In 1999, the Charité started a reform pilot study whereby 10% of the students´ cohort implemented the first reformed medical curriculum in Germany. This reform pilot work was very valuable as a demonstration of general feasibility. Simultaneously it built-up a substantial and dedicated group of faculty with expertise in curriculum development and new teaching formats. The pilot stimulated a continuous debate on curricular reform with many stakeholders in the faculty including the students. One result of the discussion was that the students drafted a detailed proposal delineating their vision and outcomes of the new curriculum. This contribution added much to the credibility of the students’ position.
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면 졸업생을 비교 대조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에서 두 커리큘럼의 학생들은 졸업 의사에 대한 기대가 매우 비슷했지만, 학생들은 개혁 파일럿 프로그램에 의해 훨씬 더 잘 준비되었다고 느꼈다. 그 결과는 변화의 필요성을 촉진시켰고 학장들에게 미래의 전체 학생들을 위한 주요 커리큘럼 개혁을 시작하기 위한 설득력 있는 주장을 제공했다. Running two programs in parallel allowed one to compare and contrast their graduating students. In such a study, students from both curricula had very similar expectations of a graduating physician, but students felt much better prepared by the reform pilot program (Burger et al.2003; Pruskil et al.2009; Dettmer and Kuhlmey2010). The results catalyzed the need for change and provided the deanery with persuasive arguments to initiate the major curricular reform for the future entire students cohorts.
커리큘럼 개발 및 구현 단계 Curriculum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phase
2009년, 학장은 변화의 절박한 필요성에 대응하여 주요 교육과정 개혁을 결정했다. 새로운 학부 의료 프로그램은 [2010년에 새로 등록한 모든 학생들]을 위해 시작하도록 제안되었고, 따라서 전통적인 프로그램 및 시범 프로그램을 대체했다. In 2009, the deanery responded to the pressing need for change and decided for a major curricular reform. A new undergraduate medical program was proposed to start in 2010 for all newly enrolled students, thus replacing the traditional and reform pilot programs.
프레임 설정 Setting up the frame
새 커리큘럼의 일반적인 청사진을 정의하기 위해 [주요 샤리테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위원회가 설치]되었다. 위원들은 경험이 풍부한 교수와 교직원이었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개혁 파일럿에 참여했으며 개혁 파일럿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지원을 받았다. 이것은 변화의 원동력을 모으는 데 매우 중요했다. 6개월에 걸친 매우 집중적이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토론에서 위원회는 모듈식 구조를 개발하고 2004년에 교수진 전체의 델파이 프로세스를 포함하는 기존 결과 카탈로그에 합의했다. 결과 카탈로그는 [스코틀랜드 닥터]나 [브라운 대학 의과대학 교육 청사진]과 같은 당시 논의된 [역량 카탈로그]에서 영감을 받았다. 새로운 6년 프로그램은 40개의 수직 및 수평 통합 모듈로 구성되었습니다(연간 8개의 모듈, 최종 사무직 연도, 보충 자료 1 참조). 첫 주부터 환자접촉을 중심적으로 하고 학생 스스로 [작은 전문적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꾸준히 키워 임상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 핵심 요소였다. 이러한 결과 방향을 지원하기 위해 [세 개의 종단 트랙]이 설계되었다.
첫째, 협업 학습(및 직장에서의 미래 협업)을 지원하기 위한 형식으로서 PBL,
둘째, 환자 접촉과 밀접하게 연관된 트랙 "커뮤니케이션, 상호작용, 팀워크"와
셋째, 과학적 기반 추론(증거 기반 추론에 필요한 경우)을 육성하기 위한 "과학적 작업 트랙".
지역사회 기반 교육(일반의사실 실습 배치, 응급의료서비스, 노숙인 환자 서비스 기관 등)에도 관심이 쏠렸다.
A committee with key Charité stakeholders was installed for defining a general blueprint of the new curriculum. Committee members were experienced professors and teaching faculty members, many of which were involved in the reform pilot and were supported by students who were also involved in the reformed pilot. This was crucial to bring together the drivers of change (Lewin1943; Giesler et al.2017). In a very intensive and controversial discussion over a six months period, the committee developed a modular structure and agreed on an existing outcome catalogue that had been complied in 2004 involving a faculty-wide Delphi process. The outcome catalogue was inspired by the competency catalogues discussed at those times such as the Scottish Doctor (Simpson et al.2002) or the Educational Blueprint for the Brown University Medical School, (Brown University website2004). The new six-year program consisted of 40 vertically and horizontally integrated modules (eight modules per year, followed by a final clerkship year, seeSupplementary Material 1). The core element was to develop clinical competencies from the first week on by making patient contact central and steadily building up students abilities to carry out small professional tasks on their own. To support this outcome orientation, three longitudinal tracks were designed:
first, PBL as a format to support collaborative learning (and future collaboration at the workplace),
secondly, a track “Communication, Interaction, and Teamwork” closely interwoven with patient contact, and
thirdly a “scientific work track” to foster scientifically based reasoning (as needed for evidence-based reasoning).
Attention was also paid to community-based teaching, including practice placements at general practitioners offices, the emergency medical services, and an institution serving homeless patients.
[평가 프로그램]은 발달 시험을 포함한 지식 테스트, 기술의 실제 시연, 객관 구조 임상 검사(OSCE) 및 과학적 프레젠테이션을 통합했습니다. 위원회는 또한 새로운 프로그램에 의해 달성될 특정한 지식, 기술 및 태도를 가진 역량의 정의된 결과 카탈로그에 합의했다. The assessment program integrated knowledge testing including progress testing (van der Vleuten et al.1996), practical demonstrations of skills,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s (OSCEs), and scientific presentations. The committee also agreed on a defined outcome catalogue of competencies with specified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to be achieved by the new program.
이후 general blueprint는 공식 인증 기관(샤리테 교수 위원회와 베를린 주립 대학교)이 승인하였다. 변화 과정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학장은 비록 수업 내용, 형식, 또는 교과 시점이 다를 수 있지만, 모든 학과가 새로운 커리큘럼에서 수업 시간과 재정적 보상을 유지할 것이라는 보장을 주었다. 이는 교수진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다가올 변화에 대한 개방성을 창출했다. The general blueprint was subsequently approved by the Charité faculty board and the State of Berlin as the formal accreditation body. To facilitate the change process, the deanery gave the guarantee that every department would maintain its teaching time and financial reimbursement in the new curriculum, although teaching content, formats, or curricular time points might differ. This reduced faculty’s uncertainty and created openness for the upcoming change (Burke2018).
새로운 교육과정은 학기별로 6년의 기간에 걸쳐 계획되고 시행되었다. 그 과정에 대한 우리의 성찰에서, 다음 요소들이 성공의 열쇠였습니다. The new curriculum was planned and implemented over a six-year period, semester-by-semester. In our reflection on the process, the following elements were the key to success.
효과적인 학제간 프로젝트 관리 팀 설치 Installing an effective, interdisciplinary project management team
학장은 기초과학, 임상 교수 및 의사, 커리큘럼 개발 및 변경 관리 분야의 학제 간 전문성을 한데 모은 [프로젝트 관리팀]을 신설했다. 게다가, 공식적으로 임명된 두 명의 학생들은 정회원이었다. 이 팀은 [세 가지 주요 임무]가 있었다.
(i) 학제간 커리큘럼 계획 및 후속 통합 전달을 위한 변경 프로세스를 위한 [교수진 전체의 구조]를 구축한다.
(ii) 일반 커리큘럼 청사진을 학기 중 [구체적인 모듈]로 운영한다.즉, 특정 교육 시간, 형식 및 내용에 대한 세분화 및 단계별 커리큘럼 결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평가와의 정렬
(iii) 교직원은 환자 치료, 연구 및 교육에 대한 의무로 크게 점유되기 때문에, 교육과정 개혁이 요구하는 실질적인 구조 및 내용 관련 업무로부터 교직원의 부담을 덜어준다.
The deanery established a project management teamthat brought together interdisciplinary expertise in the fields of basic science, clinical teaching and physicianship, curriculum development, and change management. Furthermore, two officially appointed students were regular members. The team had three main tasks:
(i) to build-up a faculty-wide structure for the change process for interdisciplinary curriculum planning and the subsequent integrated delivery;
(ii) to operationalize the general curriculum blueprint into concrete module und semester structures, i.e. a break-down to specific teaching hours, formats, and content, as well as an alignment with assessments so that step-by-step the curricular outcomes would be reached; and
(iii) to unburden the faculty from the substantial structural and content-related work which a curriculum reform requires, since the faculty is largely occupied by duties in patient care, research, and teaching.
우리 팀의 필수적인 임무는 [교직원과 자주 솔직하게 소통]하여, [저항을 수용]하고, [건설적인 힘]을 발휘하는 것이었다. 팀은 [모든 부서장에게 브리핑을 실시]하여, 교육 내용과 재정적 영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달라진 경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브리핑]은 불확실성을 줄이고, 취해야 할 단계에 대한 교수진의 [핵심 참가자를 준비]시키기 위한 결정적인 단계였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팀의 신뢰성을 위해 새로운 커리큘럼의 전달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중요했고, 따라서 잠재적인 이해 상충을 피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An essential task of our team was to communicate frequently and forthrightly with faculty members to take up resistance and to use its constructive power. The team conducted briefings with every department director to inform on the effects about teaching content and financial implications. From a changed management point of view, these briefings were a decisive step to reduce uncertainty and to prepare faculty key players for the steps to be taken. For the credibility of the project management team it was important not to be involved in the delivery of the new curriculum, thereby avoiding potential conflicts of interest.
표준화된 커리큘럼 개발 및 구현 프로세스 수립 Establishing a standardized curriculum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process
핵심 요소는 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컨의 원칙에 기초하여 각 모듈에 대한 [구조화된 8단계 계획 과정]이었다. 이 과정은 학제간, 협업 및 상향식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투명하고 전체 교수진에게 완전히 개방되었다. Core element was a structured, eight-step planning process for each module based on Kern´s principles for curriculum development (Kern et al. 1998). The process was transparent and completely open to the entire faculty in order to support an interdisciplinary, collaborative, and bottom-up process.
그림 1은 모듈 계획 프로세스의 8가지 단계를 개략적으로 보여주고 그림 2는 교육과정 위원회와 평가위원회의 모듈 계획과 설문 조사 간의 상호 작용을 보여줍니다. Figure 1provides an overview of the eight steps in the module planning process andFigure 2shows the interaction between module planning and survey by the curriculum committeeand assessment board.
각 모듈은 학습 목표, 교육 형식, 평가 및 결과와의 정렬을 정의하는 8주의 기간 동안 매주 공개 세션에서 계획되었습니다. 첫 번째 회의에서, 기획 그룹은 그들의 [모듈 의장]을 선출했다: [세 명의 학제간 교수진]과 [한 명의 학생 공동 의장]. 이들은 공동으로 모듈 계획 프로세스를 조정하고 구성했습니다(그림 1 참조). 모듈에 대한 계획 원칙은 "인풋에서 아웃풋까지"였다. 이것은 다양한 샤리테 부서에 최초로 제공된 모든 주제 인풋thematic inputs에서 시작되도록 의도되었다. ("심혈관 시스템" 모듈의 예는 보충 자료 2를 참조하십시오.) 그런 다음 모듈 그룹은 표준화된 8단계 내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공동으로 선택, 합성 및 정제하였다.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 관리 팀]의 주요 업무는 [광범위한 수평 및 수직 통합을 촉진]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부서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였습니다. 그러나 기초 과학자들이 그들의 교육 내용에 추가된 임상적 의미를 인식했을 때 통합은 더욱 쉬워졌다. Each module was planned in weekly public sessions during a period of eight weeks defining learning objectives, teaching formats, assessment, and its alignment with outcomes. In the first meeting, the planning group elected their module chairs: three interdisciplinary faculty members and a student co-chair. They collaboratively moderated and structured the module planning process (seeFigure 1). Planning principle for the modules was “from inputs to outcomes”. This was meant to start from all of the thematic inputs which the various Charité departments had first given (for an example of the module “cardiovascular system” seeSupplementary Material 2). The module group then collaboratively selected, synthesized, and refined the specific content within the standardized eight steps. A main task for the project management team in this process was to facilitate a broad horizontal and vertical integration. Initially, this was a challenge for several departments. However, the integration became more facile when the basic scientists recognized the added clinical meaningfulness to their teaching content.
우리 팀은 [일반 청사진의 의도된 모듈 성과] 범위 내에서[콘텐츠와 학생들의 작업량]을유지하도록 도왔다. [웹 기반 플랫폼]을 사용하여 프로세스를 촉진하고 교수진 전체에게 투명성을 보장했습니다. 플랫폼에는 모든 과정에 대한 정보(전달 형식 및 기간, 전체 커리큘럼 및 모듈 내 위치, 전달 기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8개의 단계를 마친 후, 설계한 모듈 핸드북은 검토를 위해 커리큘럼 위원회에 넘겨졌다(부록 자료 3 참조). Our team helped to keep the content and the students workload within the range of intended module outcomes of the general blueprint. We used a web-based platform to facilitate the process (Balzer et al.2016) and to ensure faculty-wide transparency. The platform entailed information on every single course, format and duration of delivery, the position within the total curriculum and within the module, and the delivering institution. Finishing the eight steps, the designed module handbook was then handed over to the curriculum committee for review (seeSupplementary Material 3).
[모듈의 도입]은 [다차원 평가 전략]과 병행되었다. 여기에는 학생과 교사의 온라인 평가, 초청 학생의 질적 그룹 토론, 평가 결과 등이 포함됐다. 최신 정보를 얻고 새로운 모듈의 구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기 위한 특별한 전략으로, 우리는 첫 번째 코호트 학생들이 제공하는 일일 항목이 있는 온라인 학습 일지를 사용했다. 연구 일지는 개념적으로 던디 레디 교육 환경 측정(DREEM)을 기반으로 했다. The implementation of modules was paralleled by a multidimensional evaluation strategy. This included online evaluations by students and teachers, qualitative group discussions by invited students, and the results of assessments. As a special strategy to obtain up-to-date information and to closely monitor the implementation of new modules, we employed online study diaries with daily entries provided by students of the first cohort. The study diary was conceptually based on the Dundee Ready Education Environment Measure (DREEM; Roff et al.1997).
많은 교수진을 참여시키고 소유권을 창출합니다. Engaging a large body of faculty and create ownership
교수진 전체, 투명성 및 상향식 프로세스는 참여와 오너십을 촉진했습니다. [학제간 기획회의]에는 학과장 자문위원, 과학자, 학생 등 많은 교수진이 협업해 참여했다. 교수진들은 내용과 적절한 교육 형식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했다. 우리 팀은 회의를 주최하고 교수진의 새로운 업무에 점점 더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교수개발 활동을 체계적으로 포함시켰습니다. 이러한 과정에 기초하여 다음 요소들이 소유권을 더욱 촉진하였다.
(i) 모듈 계획에 참여하는 많은 교수진이 [개별 과정]을 책임지게 되었다.
(ii) 상당한 수의 교수진과 학생이 모듈 의장 자리를 맡게 되었다.
(iii) 합의 달성이 주요 의사 결정 원칙이었다.
그것은 갈등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반대 의견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갈등을 처리하기 위한 세 가지 단계를 설정했습니다.
(i) 모듈 계획 그룹에서 논의에 의한 중재 노력
(ii) 모듈 의장 멤버에 의한 협상 시도
(iii) 교육과정 위원회의 청문 및 결정.
The faculty-wide, transparent and bottom-up processpromoted engagement and ownership. Many faculty members such as department directors consultants, scientists, and students collaboratively took part in the interdisciplinary planning meetings. Faculty members debated about the importance of content and adequate teaching formats. Our team moderated the meetings and systematically included faculty development activities to increasingly empower faculty for their new tasks. On the basis of this process, the following elements further promoted ownership:
(i) many faculty members participating in module planning became responsible for individual courses;
(ii) a substantial number of the faculty and students overtook module chair positions; and
(iii) achieving consensus was the main decision-making principle.
That does not mean that there was no conflict. To resolve dissent, we established three levels to handle conflicts:
(i) mediation efforts by discussion in the module planning group;
(ii) negotiation attempts by members of the module chairs; and
(iii) hearing and decision by the curriculum committee.
여러 단계의 학생들을 참여시킨다. Involving students at many levels
[교수의 오너십]을 촉진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은 [학생의 오너십]을 촉진하기 위한 접근법과 병행되었다. 학생들은 교육과정 변화의 중요한 이해당사자이다. 그들은 실제 커리큘럼을 경험한다. 교육위원회에서 정식 위원이라는 공통적인 역할을 넘어, 모든 모듈 계획 회의에 [모듈 공동 의장] 및 [팀 상임이사]로서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켰습니다. 교수진들은 학생들이 훌륭한 의사가 되려는 욕구에 초점을 맞춘 기여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부서 이익과 무관한 것으로 인식되어 갈등을 중재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모듈이 구현될 때 [학생 모듈 공동의장]은 특정 모듈을 거친 모든 학생들의 피드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후속 모듈 검토회에서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광범위한 소유권과 함께 지속적인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중요한 동인이 되었다.
Our strategies to facilitate faculty ownership were paralleled with approaches to facilitate students ownership. Students are important stakeholders in curricular change (Peluso and Takizawa2010). They experience the curriculum in action. Beyond the common role of being formal members in educational committees, we actively involved students in all module planning meetings as module co-chairsand as permanent membersof our team. Faculty members valued the students contribution as it focused on their needs to become good physicians. Also, it was perceived to be independent of department interests and that helped to mediate conflicts. When the modules were implemented, the student module co-chairs systematically compiled the feedback of all students who had gone through the specific module and presented proposals for improvement at the subsequent module review meeting. By that, students became important drivers for ongoing curriculum development with far-reaching ownership.
주요 커리큘럼 구조로 전문 활동 활용 Employing professional activities as main curricular structure
프로젝트 관리 팀이 업무를 시작했을 때,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활동(EPA)의 개념은 지식, 기술 및 태도를 통합하고 역량을 직장 내 특정 실무 활동에 연결할 수 있는 잠재적 개념으로 막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당시 대학원 교육을 위해 고안된 개념을 학부 커리큘럼에 채택하고 초기 모듈 계획 라운드에 도입했습니다. 거기서, 그것은 임상의와 기초 과학자들 모두에게 좋은 공명을 발견했고,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주요 종적 교육 구조로서 전문적인 활동을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EPA는 커리큘럼 연속체를 따라 1차년도 소규모 과제에서 졸업생에게 적합한 과제까지 내포되었다. When the project management team took up their work, the concept of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just began to emerge as a potential concept allowing one to integrate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and to connect competencies to specific practical activities in the workplace (ten Cate and Scheele2007; ten Cate et al.2015). We adopted the concept, which at that time was designed for post-graduate training, into our undergraduate curriculum and introduced it into the early module planning rounds (Peters et al.2017). There, it found good resonance by both clinicians and basic scientists, so that we thus decided to employ professional activities as our main longitudinal curricular structure. EPAs were nested from smaller tasks in year 1 along the curricular continuum up to tasks appropriate for graduating students.
표 1은 EPA "의학적 기록을 취하고, 신체 검사를 수행하고, 결과에 대한 구조화된 요약을 제공한다"의 예시적인 개요를 제공한다. [계획 회의]에서, 우리는 중첩된 전문 활동을 주요 모듈 결과로 사용하고 복잡한 기술을 위한 과정 설계에 대한 전체 작업 접근법을 제공하는 4가지 구성 요소 교육 설계 모델(4C/ID)을 기반으로 교육을 구성했다(Jansen-Noordman et al. 2006). 그림 3은 "심혈관 시스템" 모듈 내에서 3주차 과정 및 강의 통합이 어떻게 달성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예입니다. Table 1provides an exemplary overview of nesting the EPA “Take a medical history, perform a physical examination, and provide a structured summary of the results”. In the planning meetings, we used nested professional activities as a main module outcome and organized the teaching on the basis of the four-component instructional design model (4 C/ID, Van Merriënboer and Kirschner2007) which provides a whole-task approach to course design for complex skills (Janssen-Noordman et al.2006).Figure 3illustrates an example of how course and lecture integration was achieved in week 3 within the module “cardiovascular system”.
그림 3. 학습 주간 매트릭스에 따라 교육 접점을 분류합니다. (a) 학습 목표의 차원 및 (b) "건강"에서 "병리학적" 상태까지의 연속체 모듈 11 "심혈관 시스템"의 예, 3주차(2차 연구) 행렬은 다음을 보여준다.
(a) 학습 목표의 차원: 그림 [하단]의 교육 형식은 인지적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상단]의 형식은 (밀러의 피라미드에서 채택된) 실용적인 (통합적) 역량에 초점을 맞춘다. (b) "정상" 조건(그림의 왼쪽)에서 "병리학적" 조건(그림의 오른쪽)까지의 연속체.
이 매트릭스를 적용함으로써 수직적, 수평적 통합이 가시화되고 인지적, 실용적 콘텐츠의 균형 잡힌 혼합이 모니터링될 수 있다. Figure 3.Matrix of a study week to classify the teaching encounters according to (a) dimensions of learning objectives and (b) the continuum from «healthy» to «pathological» conditions. Example from module 11 “Cardiovascular System”, week 3 (2nd year of studies).
The matrix shows (a) dimensions of learning objectives: teaching formats in the bottom part of the figure focus on cognitive content, while formats in the upper part focus on practical (integrative) competencies (adapted from Miller’s pyramide).
The matrix also shows (b) the continuum from «healthy» conditions (left side of the figure) to «pathological» conditions (right side of the figure). By applying this matrix, vertical and horizontal integration are made visible, and a balanced mix of cognitive and practical content may be monitored.
이 주의 1강좌는 내분비내과와 사회과학(기초과학 수평통합)과 2강좌, 1강좌는 생리학, 2강좌는 임상화학, 2강좌는 내분비내분비내과(수직통합)와 2강좌는 해부학, 심장학, 2강좌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수술(수직 통합). "이번 주의 환자 사례"는 중첩된 전문 활동 "임상 조우 따라"의 한 요소를 구성한다. Lecture 1 in this week is jointly held by the departments Physiology and Anatomy(basis science horizontal integration) and lecture 2 by Endocrinology and Social Medicine(clinical horizontal integration), seminar 1 by Physiology, seminar 2 by Clinical Chemistry, and Endocrinology(vertical integration) and practical course 2 by Anatomy and Cardiac Surgery(vertical integration). The “patient case of the week” constitutes one element of the nested professional activity “Along the clinical encounter”.
전체 커리큘럼 개발 과정에서 EPA 개념은 기획 교직원과 학생들이 잘 받아들였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 최근 교육 종료 EPA는 40명 이상의 주요 교수진이 참여한 델파이 연구에서 도출된 후 새로운 커리큘럼의 중요한 결과로 채택되었다. Along the whole curriculum development process, the EPA concept was well taken up by the planning faculty and students and is still evolving. Recently, end-of-training EPAs were adopted as overarching outcomes for the new curriculum after having been derived from a Delphi study, which involved more than 40 key faculty members (Holzhausen et al.2015).
지속가능성 단계 The sustainability phase
이 단계는 모듈 계획 및 구현이 고등 연구 기간 동안 계속 진행되는 동안 점차적으로 진화했습니다. 그것의 토대는 이미 커리큘럼 개발 및 시행 단계에 놓여 있었다. 지속가능성에 기여한 여러 가지 요소들,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 다음과 같이 보고된다. This phase gradually evolved while module planning and implementation was still going on in higher years of studies. Its foundation had already been laid in the curriculum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phase. A number of factors contributed to sustainability, the most important are reported the following.
학과들은 가르치는 데 있어 그들의 역할을 유지한다. Departments maintain their role in teaching
새로운 교육과정에 대한 부서들의 참여에 대한 학장들의 약속은 실제로 지켜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졌다. 이것은 학문의 기여와 교수에 대한 보상 모두에 적용된다. 프로젝트 관리팀은 이를 항상 염두에 두고 직접 회의뿐만 아니라 웹 기반 교육과정 플랫폼을 통해 부서별 기여도를 이사들에게 가시화시켰다. It was considered important that the deanery promises on the departments involvement in the new curriculum were indeed kept. This applies to both the contribution of the discipline and the reimbursement for teaching. The project management team always had this in mind and made the department contribution visible to the directors, not only in meetings directly but also through the web-based curriculum platform.
성과는 학생들에 의해 충족된다. Outcomes are met by students
이것은 개혁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교육과정 성공을 소통했다. 초기 시행 동안, 우리는 [새로운 커리큘럼의 학생들]이 [전통적인 커리큘럼에 참여한 학생들]보다 더 잘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의학 발달 시험]의 결과를 기반으로 했다. 시행 후기에는 단순하지만 의미 있는 설문조사를 통해 새 교육과정 학생들이 이전 교육과정 학생들이 했던 것보다 내과의사로서 일할 준비가 훨씬 더 잘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공은 교직원과 학생들에 의해 잘 받아들여졌다. 학생들 스스로 실시한 대규모 설문조사는 또한 대다수의 학생들이 새로운 프로그램에서의 그들의 공부방식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This is crucial to the future of the reform. We actively communicated curriculum successes. During early implementation, we built on the results of a progress test medicine demonstrating that the students of the new curriculum did better than those who had participated in the traditional one. In later stages of the implementation, a simple but meaningful survey showed that the new curriculum students felt much better prepared for working as a physician than the former curriculum students did. These successes were taken up well by the faculty and students. A large survey, undertaken by the students themselves, indicated also that the majority of students were quite satisfied with their way of studying in the new program.
새로운 구조가 작동하고 학제간 협업이 계속됩니다. The new structures work and the interdisciplinary collaboration continues
세 번의 성공적인 실행 후, 각 모듈에 대한 책임은 [코스 코디네이터, 모듈 의장 및 교육과정 위원회]에 넘겨졌습니다. 새로 개발된 구조물과 업무는 큰 추가 지원 없이 기능해야 했다. 전반적으로, 이러한 구조물은 충분히 작동했습니다. 또한, 60개 이상의 세미나 및 120개 이상의 강의에서 달성된 광범위한 학제간 협력이 교수 목표와 내용에 대한 상호 공유된 이해로 예시된다. After three successful runs, the responsibility for each module was handed over to course coordinators, module chairs, and the curriculum committee. The newly developed structures and tasks had to function without any major extra support. Overall, these structures worked sufficiently. In addition, the broad interdisciplinary collaboration achieved is exemplified in more than 60 seminars and more than 120 lectures given within two disciplines in a mutually shared understanding of the teaching goals and content.
지속적인 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구조 Structures allowing for ongoing curriculum development
시행 단계를 넘어 달성된 상태를 유지하고 커리큘럼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적절한 구조와 자원]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시대에 조정의 필요성이 일정한 특징이 되었기 때문이다. 한 가지 위험은 대학 교직원의 높은 변동과 그에 따른 교육 지식의 손실이다. 효과적인 전략은 (웹 기반 플랫폼을 사용하여) 신규 교직원이 실제로 검색할 수 있는 교육과정에 대한 모든 정보를 만들고, 모든 교육적 교수개발 활동의 중심에 새로운 교육과정의 개념과 철학을 두는 것이었다. 또한, 그것은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새로운 커리큘럼의 매우 투명한 구조]였고, 따라서 환자 치료나 연구로 지속되는 긴장에서 교육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줄였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교육과정 개발은 기관의 내부 교수구조와 긴밀히 연계되면서 외부협력을 통해 교육적 발전을 가져오는 구조가 필요하다. Beyond the implementation phase, it is important to have adequate structures and resources in place which maintain the status achieved and then further develop the curriculum.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in our times, the need for adjustment has become a constant feature. One risk is the high fluctuation of faculty members at universities and the subsequent loss of educational knowledge. An effective strategy was to make any information about the curriculum actually retrievable for new faculty members (by use of the web-based platform) and put the concepts and philosophy of the new curriculum at the center of all educational faculty development activities. Also, it was the highly transparent structure of the new curriculum which contributed to sustainability, thereby reducing any possible opportunities to affect unfavorably teaching in its ever-lasting tension with patient care or research. Finally, continuous curriculum development needs a structure which brings in educational advances through external collaborations, while being closely connected with the internal teaching structures of the institution.
다음 단계 Next steps
지속적인 발전의 중요한 분야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사이의 연결을 강화하는 것이다. 전문 활동은 다시 한번 학생과 교직원에게 학습 궤적을 가시화하는 데 유용한 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현재 위탁 척도를 전자 포트폴리오와 OSCE 체크리스트 개발 가이드라인에 통합하여 이러한 활동을 다루고 있다. An important field of ongoing development is to enhance the connection between under- and postgraduate education. Professional activities once more turned out to be a useful construct to make the learning trajectories visible – to students and faculty. We are currently addressing these activities by integrating entrustment scales into an electronic portfolio and into Guidelines for the Development of OSCE checklists.
지역 사회 기반 교육 조치와 관련하여, 정부 규제가 지역 사회 의학을 통합하기 위한 보다 의무적인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조치가 취해질 것이다. Regarding community-based education actions will be taken in the near future, as governmental regulations are striving towards more obligatory programs to integrate community medicine.
교훈 Lessons learned
이 기사에서, 우리는 샤리테에서 주요 커리큘럼 개혁을 마스터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서 우리의 경험과 실용적인 통찰력을 증류했다. 다음은 해당 기관에서 주요 교육과정 개혁을 고려하고 있거나 이미 시행하기 시작한 사람들을 위한 일반적인 권고의 형태로 배운 우리의 교훈을 되새겼습니다.
In this article, we distilled our experiences and practical insights in our endeavor to master a major curriculum reform at the Charité. In the following we have reflected on our lessons learned in the form of general recommendations for those who are considering or already have started to perform a major curricular reform at their institutions.
많은 일을 기대하세요. Expect a lot of work
그것이 쉬울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꽤 오랜 시간 동안 해야 할 일이 많고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교수진은 기본적으로 변화를 마스터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환자 치료, 연구 및 교육에 대한 일상적인 의무가 계속되는 동안 기여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위해서는 [물리적 및 개념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프로젝트 관리 팀]을 구성하면 추가 작업에 대한 교수진의 부담을 상당히 덜어줄 수 있습니다. 교수진은 교육과정 개발과 새로운 교수, 학습 및 평가 형식에 대한 교수 개발 활동의 시간 절약적 통합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Do not expect that it will be easy. It is a lot of work to be done for quite a long time and it needs many helping hands. The faculty is not principally unwilling to master the change, but they do need physical and conceptual support to be in a position to contribute while their usual duties in patient care, research and teaching are continuing. Establishing a project management team can substantially unburden the faculty from the extra work. Faculty members have appreciated the time-saving integration of the faculty development activities on curriculum development and the new teaching, learning, and assessment formats.
저항을 받아들이고 대처하라. Accept resistance and deal with it
저항을 두려워하거나 무시하지 마십시오. 교과과정의 변화는 항상 저항과 관련이 있다. 사실 어떤 교직원의 저항에도 대처할 수 있는 전략이 있다. 종종 불확실성을 반영하는 것이므로 그들의 우려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세요. 우리의 경험상, 개혁 반대자들을 적극적으로 담론에 참여시키는 것이 항상 도움이 되었다. 그들 중 다수는 그 후 새로운 커리큘럼의 중요한 지지자이자 승수supporters and multipliers가 되었다. Do not fear or ignore resistance. Curriculum change is always associated with resistance. There are in fact strategies to deal with any faculty member's resistance. Take their reservations seriously as it often reflects uncertainty. In our experience, it has always been helpful to proactively involve reform adversaries into the discourse. Many of them subsequently became important supporters and multipliers for the new curriculum.
소통하고 경청합니다. Communicate and listen
핵심 선수들과의 신뢰할 수 있고 빈번하며 솔직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주요 관계자(청장, 교육과정위원회, 교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팀의 핵심 업무 중 하나였다. 여기에는 변화에 대한 원하는 목표를 영구적으로 소통하고 토론하고, 주요 참가자들의 반응을 정확히 듣고, 잠재적인 조직 문제를 예측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One should not underestimate the importance of a reliable, frequent, and forthright communication with key players. It was one of the key tasks of the project management team to facilitate communication between the key players involved (deanery, curriculum committee, and faculty members). This includes communicating and discussing the desired goals of change permanently, listening precisely to the key players reactions, and anticipating potential organizational problems.
전문 활동을 핵심 종단 구조로 활용 Use professional activities as core longitudinal structures
우리는 이 새로운 개념에 의한 우리의 커리큘럼 형식, 내용 및 구조의 합성이 교수진들(임상사 및 기초 과학자뿐만 아니라 학생들도)에 의해 얼마나 잘 받아들여졌는지 놀랐다. 전문적 활동은 모든 이해 관계자들에게 의대생들의 학업 과정에 대한 점진적인 성장에 대한 유형적이고 개념적인 이해를 제공했다. 이 개념은 학습 콘텐츠를 수평 및 수직으로 자연스럽게 통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우리 프로그램의 교육, 학습 및 평가를 전반적인 교육 종료 결과와 일치시켰다. We were surprised how well the synthesis of our curricular formats, content, and structures by this new concept was taken up by the faculty (not only clinicians and basic scientists, but also students). Professional activities provided all stakeholders with a tangible and conceptual understanding in the gradual growth of medical students over their course of studies. The concept allowed to integrate the learning content horizontally and vertically in a natural way and aligned the teaching, learning, and assessment in our program with its overarching end-of-training outcomes.
Med Teach. 2018 May;40(5):453-460.doi: 10.1080/0142159X.2018.1440077.Epub 2018 Mar 5.
Moving a mountain: Practical insights into mastering a major curriculum reform at a large European medical university
1a Dieter Scheffner Center for Medical Education and Educational Research Charité, Dean's Office of Student Affairs Universitätsmedizin Berlin, Free and Humboldt University Berlin , Germany.
Aim: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is currently in a fundamental transition towards competency-based programs around the globe. A major curriculum reform implies a dual challenge: the change of the curriculum and the delivering organization. Both are closely interwoven. In this article, we provide practical insights into our approach of managing such a fundamental reform of the large undergraduate medical program at the Charité - Universitätsmedizin Berlin.
Methods:Members of the project management team summarized the key features of the process with reference to the literature.
Results:Starting point was a traditional, discipline-based curriculum that was reformed into a fully integrated, competency-based program. This change process went through three phases: initiation, curriculum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and sustainability. We describe from a change management perspective, their main characteristics, and the approaches that were employed to manage them successfully.
Conclusions:Our report is intended to provide practical insights and guidance for those institutions which are yet considering or have already started to undergo a major reform of their undergraduate programs towards competency medical education.
어떻게 의과대학이 공감을 바꾸는가: '환자에 대한 공감'과의 사랑 및 이별 편지 (Med Educ, 2020) How medical school alters empathy: Student love and break up letters to empathy for patients William F. Laughey1 | Megan E. L. Brown1 | Angelique N. Dueñas1 | Rebecca Archer1 | Megan R. Whitwell1 | Ariel Liu2 | Gabrielle M. Finn1,3
1 소개 1 INTRODUCTION
의과대학에서 공감을 가르치는 것은 확인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불과 10여 년 전, Hojat 등은 학생들이 환자 치료의 현실을 경험함에 따라 3학년 때부터 침식이 가속화되는 등 의대 기간 동안 학생들의 공감이 실제로 침식된다는 결론을 내린 영향력 있는 논문을 발표했다. 공감이 미래의 의사의 핵심 자질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공감의 감소는 ('윤리적 침식' 문제의 일부이며) 충격적인 결과입니다. 비록 의대 중 공감을 측정하는 연구에 대한 최근 리뷰가 적어도 서구 국가에서 전반적인 추세는 확실히 공감 점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모든 정량적 연구가 동일한 결론에 도달한 것은 아니다. Empathy teaching in medical school has a chequered history. Just over a decade ago, Hojat et al1published an influential paper concluding that student empathy actually erodes during medical school, with erosion accelerating from third year onwards as students experience the realities of patient care. Given that empathy is a core quality for a future physician, empathic decline—part of the problem of ‘ethical erosion’2—is a shocking result. Not all quantitative studies have reached the same conclusion, though a recent review3of studies that measure empathy during medical school found that, in Western countries at least, the overall trend is indeed for empathy scores to decline.
그러나 정량적 연구를 고려할 때, 공감을 측정하는 바로 그 노력이 복잡하거나 논란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공감의 구성 요소는 인지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을 모두 포함하며, 일부 정의는 전적으로 인지적 특징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다른 이들은 감정적 공명이 없는 공감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따라서 공감을 측정하기 위한 모든 척도가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다. 공감에는 인지적, 정서적 요소 외에도 행동적, 도덕적 요소도 있다. 또한 존재론적 관점에서 공감을 인지행동적 용어로 보아야 하는지, 습득해야 할 기술로 보아야 하는지, 아니면 한 인간이 다른 사람에게 빚지고 있는 자질인 '존재의 방식'으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 인지적, 정서적, 행동적, 도덕적 요소를 포함한 이러한 공감의 측면은 본 연구와 정보에 입각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서 민감화 개념sensitizing concepts으로 작용한다. In considering quantitative research, it should be recognised, however, that the very endeavour of measuring empathy is not without complication or controversy.4-6Empathy is complex, its components include both cognitive and affective aspects, and while some definitions centre entirely on cognitive characteristics (including Hojat's1), others argue that empathy without emotional resonance may not be empathy at all.7Therefore, not all scales that purport to measure empathy may actually do so.6Besides cognitive and affective elements, empathy also has behavioural and moral components.7Furthermore, in ontological terms, there is debate regarding whether empathy should be viewed in cognitive-behavioural terms, as a skill to be acquired, or as a personal attribute, a quality that one human owes to another, a ‘way of being’.8,9These facets of empathy—including cognitive, affective, behavioural and moral components—act as sensitising concepts10within this study and informed data gathering and analysis.
의과대학이 학생 공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는 대안적 접근 방식은 질적 탐구 쪽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며, 이러한 다면적인 개념의 뉘앙스를 탐구하는 데 더 적합할 것이다. 현재까지 질적 연구는 [숨겨진 커리큘럼]의 측면을 의대생들이 임상적 공감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핵심 영향력자influencer로 파악한다. 이러한 측면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긍정적 및 부정적 역할 모델링,
환자 관계 확립보다 생물의학 지식 습득을 우선 순위에 두는 것
환자 관여에 대한 암묵적 감정 규칙
대처 전략으로 냉소주의를 채택하는 것
질적 연구는 또한 다음에 의해 학생들의 공감이 어떻게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지를 밝혀냈다.
시간의 압박,
'어렵다'고 인식되는 환자,
스트레스 받는 근무환경,
성찰의 기회 부족
An alternative approach to investigating how medical school influences student empathy is to turn to qualitative enquiry, arguably better suited to exploring the nuances of such a multifaceted concept.11To date, qualitative research identifies aspects of the hidden curriculum12as key influencers of how medical students view clinical empathy. These aspects include
positive and negative role modelling,
the prioritising of acquiring biomedical knowledge over establishing patient rapport,
the implicit emotional rules of engaging with patients and
the adoption of cynicism as a coping strategy.13-15
Qualitative research has also identified how student empathy is adversely influenced by
그러나 본 논문에서 다룬 연구 격차인 의학적 교육에 의한 공감의 형성방식과 공감감소 문제에 대한 질적 연구가 미흡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다. However, it is generally agreed that there is insufficient qualitative research into how empathy is shaped by medical education, and the problem of empathic decline,11,16the research gap addressed in this paper.
우리는 이전에 의료 교육에서 전혀 활용되지 않았던 질적 탐구 형태인 사랑 및 이별 편지 방법론(LBM)으로 눈을 돌렸다. We have turned to a form of qualitative enquiry never previously utilised in medical education—love and break up letter methodology (LBM).20,21
연애와 이별 편지 방법론은 기술 기반 연구인 UX(User Experience)에 뿌리를 두고 있다. UX에서, 참가자들은 기술의 한 측면에 사랑과 이별의 편지를 쓰도록 요청 받는다. 글자는 다음 포커스 그룹 토론의 트리거가 됩니다. LBM은 정서적 영역을 포함하여 논의 중인 개념과 참가자의 관계를 이해하는 창의적인 방법이다. 우리는 LBM이 의대를 통해 학생들이 공감에 대해 얻는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추론했다. 특히 부정적인, 혹은 '헤어진' 감정은 윤리적 침식의 개념에 대한 유용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이와 같이 LBM은 환자공감 실천을 통해 학생관계의 변화하는 성격을 이해하고자 하는 본 연구의 요구조건에 부합한다. Love and break up letter methodology has roots in User Experience (UX), a technology-based research.22In UX, participants are asked to write a love and break up letter to an aspect of technology. The letters form the triggers for the focus group discussion that follows. LBM is a creative way to understand participants' relationships with the concept under discussion, including affective domains. We reasoned that LBM would help us understand the positive and negative feelings that students acquire about empathy as they progress through medical school. The negative, or ‘break up’, feelings, in particular, may provide useful insight into the concept of ethical erosion.2As such, LBM suits the requirements of this study, which aims to understand the changing nature of student relationships with the practice of empathy for patients.
우리의 주요 연구 질문은 [상급 의대생]들이 [환자에 대한 공감]이라는 개념과의 [변화하는 관계]를 어떻게 특징짓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의과대학 과정을 거치면서 공감에 대한 그들의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탐구하는 것이다. Our primary research question was how do senior medical students characterise their changing relationship with the concept of empathy for patients? Our aim is to explore how their feelings about empathy change as they progress through medical school.
2 방법 2 METHODS
2.1 연구 접근법 2.1 Research approach
본 연구에서는 [현실과 지식의 주관성과 사회성]을 강조하는 [상대론적 존재론]과 [사회구성주의 인식론]을 채택한다. 이는 [현실주의자realist], 또는 실증주의자의 양적 관점에서 진행된 대다수의 임상적 공감 연구와는 대조적이다. 후자는 공감의 변화를 측정하는 데 적합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왜 또는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통찰력을 제공하지 못했다. 이 접근 방식 내에서, 우리는 성찰적 주제 분석을 선택하여 참여자의 경험을 해석하는 데 있어 연구팀의 적극적인 역할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Within this study, we adopt a relativist ontologyand social constructionist epistemology, which highlight the subjectivity and social nature of reality and knowledge.23-26This is in contrast to the majority of clinical empathy research, which has been undertaken from a realist, or positivist, quantitative standpoint.11,27-29Whilst the latter is suited to measuring changes in empathy, it has not provided detailed insights into why or how these changes occur, questions better explored with a relativist, qualitative approach, adopted here. Within this approach, we have selected reflexive thematic analysis30,31to analyse our data in a way that acknowledges the active role of the research team in interpreting participant experiences.32
2.2 설정 및 참가자 2.2 Setting and participants
데이터는 HYMS 윤리 위원회(1902)의 승인에 따라 2019-20학년도 동안 헐 요크 의과대학(HYMS)에서 수집되었다. 모집은 의과대학 경험이 충분한 학생들이 연구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표본을 얻기 위해 4, 5학년 때부터 독점적으로 이루어졌다. HYMS는 850명(여 59%, 남 41%)의 학생이 재학 중인 중소규모 학교이다. 4학년과 5학년은 각각 147명(여 58%, 남 42%)과 132명(여 52%, 남 48%)이다. 모든 자발적 참여자(n = 21)는 포커스 그룹에 참여했지만, 이후 날짜를 맞출 수 없는 한 학생은 예외였다. 우리는 연구 질문에 맞추기 위해 전임 임상 배치 경험이 있는 학생들을 의도적으로 모집했다. 참여는 인센티브가 아닌 자발적이었고, 이메일, 소셜 미디어, 입소문을 통해 모집이 이루어졌다.
Data were collected at the Hull York Medical School (HYMS), during the academic year 2019-20, following approval from the HYMS ethics board (1902). Recruitment was exclusively from years 4 and 5 in order to obtain a purposive sample of students with sufficient experience of medical school to answer the research question. HYMS is a small-medium sized school with 850 students (59% female, 41% male). Years 4 and 5 have 147 (58% female, 42% male) and 132 (52% female, 48% male) students respectively. Every volunteer (n = 21) took part in the focus groups, with the exception of one student who subsequently could not make the date. We purposively recruited students with experience of full-time clinical placements, in order to align with our research questions. Participation was voluntary, not incentivised, and recruitment occurred via email, social media, and word of mouth.
2.3 데이터 수집 2.3 Data collection
포커스 그룹 참여에 앞서, 각 참가자는 익명의 인구 통계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완료했다. 학생들은 공감에 대한 자신의 정의와 의과대학 재학 중 공감의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고려하도록 요청받았다. 이러한 설문 질문은 후속 포커스 그룹 토론을 위해 학생들의 생각을 자극하기 위해 휴리스틱하게 작용했으며, 따라서 독립적인 결과로 보고되지 않는다. Prior to focus group participation, each participant completed an online survey to collect anonymous demographic data. Students were prompted to consider their own definition of empathy and whether their empathy had changed during medical school. These survey questions acted heuristically to stimulate student thoughts for the subsequent focus group discussion, and so are not reported as standalone results.
포커스 그룹의 시작에서,참가자들은 30분 동안 환자에 대한 공감을 위해 사랑과 이별 편지를 모두 쓸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편지 쓰기 프롬프트는 보충 자료로 제공됩니다. 그리고 나서 학생들은 그들의 편지를 큰 소리로 읽는 동안 연구원들은 후속 토론 프롬프트를 위해 메모를 했다. 각 포커스 그룹에는 적어도 두 명의 연구원이 참석했는데, 한 명이 퍼실리테이션을 하는 동안 다른 한 명은 현장 메모를 했다. 레터 리딩에 이어 진행자는 토론을 위해 레터에 의해 제기되는 반복 포인트를 강조했는데, 그 중 상당수는 동료들이 의견을 내고 서로의 기여를 논의하면서 학생 주도로 이루어졌다. At the beginning of the focus group, participants were given 30 minutes to write both a love and a break up letter to empathy for patients. The letter writing prompts are provided asSupplementary Material. Students then read their letters aloud whilst researchers took notes for subsequent discussion prompts. At least two researchers were present at each focus group – one facilitated whilst the other took field notes. Following letter reading, the facilitator highlighted recurrent points raised by the letters for discussion, much of which was student-led, as peers commented and discussed one another's contributions.
4개의 포커스 그룹이 소집되었지만, 1개는 너무 작아서 분석에 포함시킬 수 없었다(마지막 순간에 결석한 학생은 2명만 참석했다는 의미). 총 3개의 포커스 그룹이 사용 가능했다. 이 세 그룹은 각각 7, 8, 5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0명이었다. 토론 시간(편지 읽기 제외)은 각각 48분, 42분, 43분이었다. 포커스 그룹 1, 2는 대면 진행했지만 그룹 3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디오 스트림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포커스 그룹이 녹음한 오디오는 MW & WL에 의해 수동으로 변환되었습니다. 다른 정성적 연구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미 사본이 있는) 편지 읽기 같은 일부 내용을 생략하고 집중적인 전사 전략을 선택했다. 모든 예시적인 인용문은 그대로 캡처되었다. Four focus groups were convened, but one was too small to be included in the analysis (last minute absence meant only two students attended), leaving a total of three usable groups. These three groups comprised 7, 8 and 5 students respectively, total 20. Discussion times (excluding letter reading) were 48, 42 and 43 minutes respectively. Focus groups 1 and 2 were conducted face-to-face, but group 3 was conducted by video stream, due to COVID-19. Focus group recorded audio was manually transcribed by MW & WL. In common with other qualitative research,33,34we chose a focussed transcription strategy, omitting some content such as the reading of letters (where we already had copy). All illustrative quotes were captured verbatim.
2.4 데이터 분석 2.4 Data analysis
포커스 그룹 성적표와 연애편지와 이별편지를 함께 분석하였다. 브라운과 클라크가 자세히 설명하고 키거와 바르피오가 최근 요약한 과정에 따른 반사적 주제 분석이 수행되었다. 브라운과 클라크의 주제 분석 6단계는 다음과 같다.
(a) 데이터를 숙지합니다.
(b) 초기 코드 생성
(c) 테마 검색;
(d) 주제 검토
(e) 테마 정의 및 이름 지정
(f) 보고서 작성
연구자(WL, MB, MW, RA)는 포커스 그룹 대화록과 편지를 독립적으로 코딩하여 분석을 심화하도록 모든 데이터를 이중 코딩하였다. 코드북은 공유 Google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구성되었으며 포커스 그룹을 분석하면서 귀납적 코드를 추가했습니다. 분석 및 연구자 토론은 각 포커스 그룹 이후 데이터 수집과 동시에 수행되었으며 그룹은 몇 주씩 분리되었다. 주제는 WL에 의해 서면 서술로 구성되었다. 그 팀은 '정보력'이 충족된 시점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만났다. — 연구 연구 질문에 답하고 전이 가능한 결과를 생성하기에 충분한 표본 크기:
Focus group transcripts and love and break up letters were analysed together. Reflexive thematic analysis, following the process detailed by Braun and Clarke,30and recently summarised by Kiger and Varpio31was undertaken. Braun and Clarke's six steps of thematic analysis were adhered to:
(a) Familiarise with data;
(b) Generate initial codes;
(c) Search for themes;
(d) Review themes;
(e) Define and name themes; and
(f) Produce the report.
Researchers (WL, MB, MW, RA) independently coded focus group transcripts and letters, ensuring all data were double coded to deepen the analysis. The code book was formed using a shared Google drive and inductive codeswere added as the focus groups were analysed. Analysis and researcher discussion were occurring contemporaneously with data collection, after each focus group, with the groups being separated by several weeks. Themes were constructed into a written narrative by WL. The team met regularly to discuss the point at which ‘information power32,35—a sample size sufficient to answer the study research question and generate transferrable findings—had been met.
2.5 반사적 고려사항 및 민감 개념 2.5 Reflexive considerations and sensitising concepts
우리의 접근 방식은 귀납적이었지만, 이론은 내내 논의되었다. 반사적 대화를 통해 정서적, 인지적, 행동적, 도덕적 요소를 포함한 광범위한 관점에 동의하면서 공감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을 명확히 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포커스 그룹 질문 및 데이터 분석을 구상한 [민감한 개념]을 형성했다. 예를 들어, 거의 필요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이러한 개념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논의가 수그러들 경우, 포커스 그룹 질문 프롬프트를 고안했다. Although our approach was inductive, theory was discussed throughout. Through reflexive conversations, we clarified our personal interpretations of empathy, agreeing on a broad-based view, including affective, cognitive, action and moral components. All of these formed the sensitising concepts10around which we conceived our focus group questioning and data analysis: for example, although rarely needed, we devised focus group question prompts in case spontaneous discussion waned, which centred on these concepts.
3 결과 3 RESULTS
3.1 인구통계 및 배경 설문지 데이터 3.1 Demographics and background questionnaire data
20명의 학생들은 주로 의학교육 4학년이었고, 15명의 여성과 5명의 남성이 참여했다. 표 1은 조사 데이터의 전체 세부 정보를 제공합니다. The 20 students were primarily in their fourth year of medical education, 15 women and 5 men participated. Table 1provides full details of survey data.
분석 결과 22개의 하위 테마와 3개의 주요 테마(표 2)가 생성되었습니다. Analysis generated 22 sub-themes and three major themes (Table 2).
주요 주제는 예술과 기교로서의 공감, 공감 부담, 미덕으로서의 공감이었다. 결과는 이 제목 아래에 서술적으로 제시된다. The major themes were
empathy as art and artifice,
empathic burden, and
empathy as a virtue.
Results are presented narratively under these headings.
3.2 예술과 책략으로서의 공감 3.2 Empathy as art and artifice
학생들은 진정한 공감 소통이 [숙달을 위한 예술]이고, 그 [예술의 숙달]은 [장기적인 노력]이라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그들은 또한 임상적 공감의 실천에 많은 책략이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Students recognised that true empathic communication is an art to master, and mastery of that art is a long-term endeavour. Paradoxically, they also recognised that there is much artifice in the practice of clinical empathy.
여러분의 작은 몸짓과 신호를 포착하는 것은 진정한 예술입니다. 제가 어떤 식으로든, 어떤 형태로든, 어떤 대가도 될 수 없지만,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편지, 5학년 3반 Picking up on all your little gestures and signals is a true art that I am in no way, shape or form a master at, but will continue to work on. Letter, 5th year student, group 3
난 그걸 속이고 있었어…. 아주 오랫동안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건 알지만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편지, 4학년 학생, 1조 I’ve been faking it…. for so long. I know I promised I wasn't, but I can't hide it anymore. Letter, 4th year student, group 1
학습은 모의환자(SP)와 함께 형식적인 수업과 실습으로 시작됐고, 임상배치 체험이 이어져 실제 환자와의 공감을 관찰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SP와의 세션은 실제 환자를 만나기 전에 연습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했지만 [SP 시나리오의 허구성]과 [역할극의 당혹스러운 요소]가 한계로 보였다. 공식적인 가르침은 [비언어적 표현]보다는 [공감적 진술]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고되었다.
Learning began with formal teaching and practice with simulated patients (SPs), followed by the experience of clinical placement, allowing opportunity to observe and practice empathy with real patients. Sessions with SPs afforded a valued opportunity to practice before meeting real patients, though the fictitious nature of SP scenarios and the embarrassment factor of role plays were seen as limitations. Formal teaching was reported to centre on empathic statements rather than non-verbal expression.
의과대학은 우리에게 공감을 가르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항상 언어적이고 우리가 전에 사용했던 공감을 매우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당신의 끄덕임이나 눈맞춤 같은 것을 체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정말 중요하지 않습니다. 토론, 5학년 학생, 그룹 3 Med school will teach us empathy but it's always verbal and there are so many types of empathy that we did use before, but they don't tick that box kind of, like your nod or your eye contact or whatever, it doesn't really matter. Discussion, Year 5 student, group 3
평가는 또한 공감 진술, 특히 객관적 구조 임상 검사(OSCE)에 초점을 맞췄고, 여기서 공감 기술은 [속임수]로 바뀌었다. 이런 고압적인 상황에서 말 그대로 '공감 상자 체크'를 하기 위해 학생들은 강제적이고 거짓된 공감 발언을 하는 것 외에는 대안이 없었다. Assessments also focussed on empathic statements—particularly,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s Examinations (OSCEs)—and here the art of empathy turned to artifice. In order to literally ‘tick the empathy box’ in these high-pressure situations, students had no alternative other than to make forced, fake empathic statements.
내 생각에 너는 체크박스가 된 것 같아, '힘들겠다' '정말 답답하다' '이런 일을 겪어야 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10분간의 OSCE에서, 내가 정말 신경 썼을까? 이게 정말 무슨 의미가 있었나요? 편지, 4학년 학생, 1조 I think you became a tick-box, ‘that must be hard’ ‘really frustrating’ ‘sorry you've had to go through this’. But in a 10-minute OSCE, did I really care? Did this really mean anything? Letter, 4th year student, group 1
학생들은 시험에서 [감정이입 진술을 위조하는 관행]과 같은 아이러니를 보았다. 시험이 [가짜 공감을 평가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Students saw irony in the practice of faking empathic statements in examinations, as the examination then becomes an assessment of fake empathy.
그러니까 어차피 가짜일 거고 공감하는 척을 얼마나 잘하는지 평가하시는 거에요. 토론, 4학년 학생, 1조 So it's gonna be fake anyhow and you are assessing how good you are at faking empathy. Discussion, 4th year student, group 1
학생들은 시험공감과 실생활공감이 별개라는 것을 인식했다. Students recognised that examination empathy and real-life empathy were two different things.
분명히 시험에서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병동에서는 컨설턴트를 보면 정해진 문구보다는 환자들과 어떻게 지내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컨설턴트들은 진술 없이 여전히 매우 공감해 왔다. 토론, 5학년 2반 I think definitely for exams it's the words, but I think on the wards, if you watch consultants, it's how you are with the patients rather than set phrases. Consultants have still been very empathetic, without the statements. Discussion, 5th year student, group 2
이 문제는 [SP를 사용하는 것]으로부터 강화되었는데, SP는 이미 non-authentic한 OSCE 설정에 추가적인 인공적 요소를 추가했기 때문이다. The problem was augmented by the use of SPs, which adds an additional layer of artifice to the already non-authentic OSCE setting.
나는 SP에게 진짜 공감을 보여주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한다. 마치 모든 것이 가짜이고, 그들이 배우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토론, 5학년 2반 I think it's really hard with the SPs to show any real empathy, like it's all fake, you know they are actors, you know it's not real. Discussion, 5th year student, group 2
현재의 검사 기반 시스템을 [임상 배치 중에 병원 지도교사와 GP가 내린 판단으로 대체]하는 등 평가에 대한 대안적 접근법이 제시되었다. Alternative approaches to evaluation were suggested, including replacing the current exam-based system with judgments made by hospital tutors and GPs during clinical placement.
공감에서의 속임수의 문제는 평가에 국한되지 않았다. 실제로, 학생들은 공감하는 말을 속이는 것이 [실제 환경에서도 흔한 관행]이라는 것을 자유롭게 인정했습니다. 대화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장치로 '힘드시겠어요'와 같은 말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주제였다. The problem of artifice in empathy was not confined to assessment. Indeed, students freely acknowledged that faking empathic statements was common practice in real-world settings too. A common theme was the use of statements like ‘that must be difficult’ as a device to fill gaps in conversation.
그들은 약간 단어 토사물처럼 되기 시작한다. They start to become a bit like word vomit …
우리는 그것을 필러처럼 사용해왔습니다. 마치 여러분이 보통 멈췄을 때, 우리는 그것을 거기에 넣는 것을 배웠습니다. 토론 교류, 4, 5학년 학생, 2조 We have used it as our fillers, it's like, whenever you would have a normal pause, we have learned to put it in there. Discussion exchange, 4th & 5th year students, group 2
한 편지는 이것을 시로 표현했다: One letter expressed this in poetry:
침묵은 시간이 생각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말해준다. 탄산음료 같은 빈 충전재만 있는 게 아닙니다. 당신은 진정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요된 말은 당신이 기울고 있는 방식입니다. 편지, 5학년 2반 Silence speaks volumes it allows time to think. Not just empty fillers like a carbonated drink. You have so much potential to really have meaning. But forced words is the way you are leaning. Letter, 5th year student, group 2
가짜 공감이 감지되기 쉽다고 추론하면서, 학생들은 공허한 공감을 나타내는 말에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공감적 불협화음]이라고 부르는 불편감입니다. Reasoning that fake empathy is easy to detect, students felt a sense of discomfort around hollow empathic statements, a discomfort we have termed empathic dissonance.
제가 당신에 대해 가장 싫어하는 것은, 감정이입입니다. 우리가 거짓으로 말할 때, 우리는 진정성을 잃는다. 사람들은 이것과 그것을 바로 꿰뚫어 볼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진심이 아닌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 편지, 4학년 학생, 1조 What I hate most of all about you, empathy, is when we are faking it, when we lose authenticity. People can see straight through this and its embarrassing… and I hate to seem not genuine. Letter, 4th year student, group 1
진정한 예술 공감 연습을 마스터하기 위해, 학생들은 [가장 가치 있는 교훈]은 [단어보다는 침묵에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여기서 배우는 것은 모범적인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보여주는 임상의사의 역할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공식적인 커리큘럼과 맞지 않는다. In seeking to master the true art empathic practice, students indicate the most valuable lessons are more often in the silences rather than the words. Learning here is out-with the formal curriculum, inspired by clinician role models demonstrating exemplary non-verbal communication.
의대에서의 후반기를 향하면서 초점은 [당신이 말하는 것]에서 [당신이 말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 목소리 톤을 바꾸고 조금 더 앉아서 눈을 마주칠 때처럼… 그리고 그것이 병원 의사들이 정말 잘하는 것입니다. 특히 완화의료 의사들 말입니다. 선배가 침대 옆에 무릎을 꿇는 의사들을 내가 보는 것만큼 자주 보는 것 같지는 않은데… 토론, 5학년 2반 The focus towards the later years in med school switches from what you say to how you say it… sort of when you change your voice tone and sit a bit further in making the eye contact… and that's what hospital doctors are really good at, especially… the palliative care physicians. I don't think I see doctors that senior get on their knees next to beds as often as I see them… Discussion, 5th year student, group 2
학생들은 또한 공감을 언제 적용할지를 선택하고 선택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묘사했다. 어떤 환자들에게는 공감이 도전이였는데, 여기에는 자신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불평하거나 요구하거나 불친절해 보이는 사람들이 포함된다. [어려운 환자]에게는 당연히 공감능력이 더 어렵다는 인식과, 임상의가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 공감능력에 악영향을 미쳐 [이러한 환자에 대한 학생의 냉소]를 증가시키고 있다는 인식 모두 있었다.
Students also described a process of learning to pick and choose when to apply empathy. For certain patients, empathy was a challenge, including those who seemed unprepared to help themselves and those who were otherwise complaining, demanding or unfriendly. There was both a sense that empathy is naturally more difficult for difficult patients, and also that clinicians were exerting an adverse influence over student empathy in these situations, increasing student cynicism in regard to these patients.
어려운 환자라고 생각되는 환자에게 공감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토론, 4학년 학생, 2반 Patients you see as difficult, it can be difficult to be empathetic towards them… Discussion, 4th year student, group 2
또한, 여러분은 더 냉소적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GP에 있고 GP가 '이 환자가 병원에 오는 것은 정말 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와 같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공감을 반대로 영향을 미칩니다. 토론 교환, 5학년 학생 두 명, 그룹 3 Also, you can become more cynical as well… if you are in GP and the GP is like ‘this patient coming in just really doesn't help themselves’ then that impacts your empathy the other way… Discussion exchange, two 5th year students, group 3
3.3 감수해야 할 짐 3.3 Empathy as a burden to bear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자신을 담는 행위]는 특히 [우울하거나 불행한 상황에 직면한 환자]를 본 후에 감당해야 할, 상당한 부담으로 판명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은 환자 이야기의 감정적인 측면에 더 많이 노출됨에 따라, 학생들은 그들이 적응을 하고 그들의 동정심 있는 반응을 무시한다는 것을 인식한다. The act of putting yourself in somebody else's story proved a significant burden to bear, especially after a run of patients who were either depressed or facing unfortunate circumstances. Over time, as they became more exposed to the emotional aspects of patient stories, students recognise they undergo an adaptation, a blunting of their compassionate response.
난 끝이야, 끝이야. 난 더 이상 신경 안 써. 여러분은 매일, 환자 한 명 한 명, 눈물 한 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항상 할 수는 없어요. 편지, 4학년 학생, 1조 I am so done, so done. I just don't care anymore. You are draining… day after day, patient after patient, tears after tears. I can't do it all the time. Letter, 4th year student, group 1
여러분은 공감할 수 있는 어려운 상황을 가진 환자들에게 노출되지만, 그것에 대해 무뎌져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사례로 더 많이 보세요. 토론, 4학년 학생, 3반 You're exposed to patients with difficult situations that you do empathise with, but you do have to become blunt to that, so see them more as cases. Discussion, 4th year student, group 3
어떤 상황에서는, 특히 정서적으로 '나쁜 곳'에 있는 경우, 공감 노력이 닿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 예를 들면, 학생 스스로가 평가의 압박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원거리 배치에서 외로움을 느낄 때. In some circumstances, the empathic effort felt out of reach, particularly if students themselves were in an emotionally ‘bad place’, for example when feeling stressed by the pressure of assessments, or lonely in a remote placement.
하지만 그 동안 너(=공감)에 대한 나의 감정은 시험받았고, 사실 3, 4학년 때 나는 너(=공감)에 대해 대부분 무시하고 잊어버렸어. 왜 그랬을까? 어쩌면 제가 의학에 대해 즐겼던 것을 잊었는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우리가 배워야 할 터무니없는 양의 지식, 시험을 치르고, 아무도 없는 곳에 갇혀서 어떤 종류의 삶을 유지하는 것이 여러분보다 선례가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편지, 5학년 1조 Along the way, however, my feelings towards you have been tested, in fact in 3rd and 4th year, I largely ignored and forgot about you. Why was this? Maybe I forgot what I enjoyed about medicine, maybe the ridiculous amount of knowledge we have to learn, the constant pressure of performing in exams, being stuck in the middle of nowhere and maintaining some sort of life took precedent over you. Letter, 5th year student, group 1
임상발표의 다양한 진단과 관리적 함의를 파악해야 하는 [인지부하]는 공감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적게 남겼다. 이와 관련하여 학생들은 '오토파일럿'에 대한 임상 추론의 상당 부분을 수행하는 숙련된 임상의에 비해 불이익을 느꼈습니다. The cognitive load of grasping the various diagnostic and management implications of a clinical presentation left less space for empathy. With regard to this, students felt disadvantaged compared to experienced clinicians who do much of their clinical reasoning on ‘autopilot’.
...생각하는 시간의 압박도 있습니다. 그래서, 컨설턴트들과 함께, 그들의 주제를 알고 있는 좋은 사람들은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사고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 상담, 즉 의학적 측면에서는 단지 2~3분 정도의 생각만 하면 됩니다. 토론 4학년 학생, 그룹 1 …there is also the thinking time pressure. So, with consultants, the nice ones, who know their subject back to front, they have that kind of thinking time to be empathetic and the consultation, the medical side of it, only takes like 2 or 3 minutes of their thinking. Discussion 4th year student, group 1
헤어진 편지들에서 특히 분명한 것은 ['시시한 것fluffy'으로서의 공감]의 개념이었다. 이것은 소중한 시간을 소비하고 평가를 통과하지 못하게 하는 [사소한 방해물]이다. 당신은 공감 부분이 아니라 과학 부분에서 배우는데, 왜 신경을 써야 하는가? Especially apparent in the break up letters was the concept of empathy as ‘fluffy’, a trivial distraction that eats up precious time and does not get you through assessments—you learn from the science part, not the empathy part, so why bother?
우리가 추는 춤은 주요 이슈를 회피하고 끝없는 감정을 탐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는 경향이 있다. 요점을 고수하고 잡다한 말fluff 없이 우리가 필요한 것을 말하는 것이 훨씬 간단하다. 편지, 5학년 2반 The dance we tend to do, skirting ‘round the main issue and wasting time exploring endless emotions. Much simpler just to stick to the point and say what we need without the fluff. Letter, 5th year student, group 2
일부 학생들은 공감해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 공감을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 잘못을 느끼고, 또 다른 공감 부담을 가중시켰다. Some students were left feeling at fault for being unable to experience empathy when they thought they should, adding another layer of empathic burden.
공감은 또한 내가 나 자신이나 환자에 대해 [매우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과 같이 특정 환자들과 공감하려고 애쓸 때 죄책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나는 어렵다고 느낀다. 편지, 4학년 2반 Empathy can also make me feel guilty when I struggle to empathise with certain patients such as those with very different views to my own or patients… I feel are difficult. Letter, 4th year student, group 2
학생들은 공감의 부담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었다. 압도적으로, 가장 일반적인 대처 전략은 [또래 또는 가족과 함께 디브리핑]하는 것이었다. 다른 전략에는 정서적 고립이 포함되었고, 학생들은 순수하게 진료의 '과학'에 집중했다. Students had a variety of mechanisms for coping with the burden of empathy. Overwhelmingly, the most common coping strategy was debriefing with peers or family. Other strategies included emotional detachment, with students concentrating purely on the ‘science’ of a consultation.
내 친구나 엄마랑 얘기하고 싶어 나는 어떤 기술도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내가 어떤 속상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일 뿐이다. 토론, 4학년 학생, 3반 I feel like I would chat to my buddy about it, or my mum. I don't feel like there are any techniques, it's just how I would deal with any upsetting situation. Discussion, 4th year student, group 3
만약 그들이 울면서 들어와서 여러분이 과학에 집중한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공감과 아이디어, 우려, 기대에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면, 여러분은 빨려들어갈 것입니다. 토론, 4학년 학생, 1조 If they come in crying and you just focus on the science bit then you kind of get around it… but then if you try really hard on the empathy and the ideas, concerns, expectations, you get sucked in. Discussion, 4th year student, group 1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의과대학의 자원]으로 눈을 돌리기 보다는 [그들 자신의 대처 전략]을 찾았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대화할 수 있다고 느끼는 배치당 적어도 한 명의 튜터를 찾기를 희망했지만, 배치의 일시적 성격은 전문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Generally, students found their own coping strategies rather than turning to the resources of the medical school. Although some hoped to find at least one tutor per placement that they felt they could talk to, the temporary nature of placements made building professional relations more difficult.
…. 만약 당신이 당신이 친하게 지내는 그 튜터를 찾을 수 있다면, 그래서 각 블록에 대해 당신은 때때로 하나를 찾을 수 있지만, 당신은 다음 블록으로 이동한다. 토론, 4학년 학생, 1조 …. if you can find that tutor you get along with, so for me each block you can sometimes find one, but then you move blocks. Discussion, 4th year student, group 1
공감교육의 [잠재 교육과정]을 탐색하는 것 자체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학생들은 [공식 교육과정]이 공감의 가치를 증진시키는 반면, [잠재 교육과정]은 이를 폄하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 위선을 보았다. 학생들은 환자의 아이디어, 우려 및 기대(ICE)에 대한 논의를 [적극적으로 방해하는 감독관]과 함께 일하는 현실적 과제를 설명했습니다.
Navigating the hidden curriculum of empathic teaching proved a burden in itself. Students saw hypocrisy in a situation in which the formal curriculum promotes the value of empathy, whilst the hidden curriculum is often disparaging of it. Students described the real-world challenge of working with supervisors who actively discourage discussions of patient's ideas, concerns and expectations (ICE).
그는 매번 ICE를 한다고 우리를 꾸짖는다. He tells us off for doing like ICE every time.
네, ICE를 하면 문제가 생기죠 토론 교류, 4학년 학생, 1조 Yeah, we do ICE, we get into trouble. Discussion exchange, 4th year students, group 1
병원에서는 ICE에 대해 이야기하면 낙담당하거나 서두르기 때문에 우리의 관점을 바꾸게 됩니다. 이는 분명히 그들의 관리를 바꾸지 않기 때문에 '내가 단지 그것을 위해 그것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것은 공감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바꾼다. 토론, 5학년 2반 In hospital it is discouraged or hurried along if you talk about ICE, so this does change our view, it makes you think ‘am I doing it just for the sake of it?’ as clearly it does not change their management. This changes our view on empathy. Discussion, 5th year student, group 2
3.4 미덕으로서의 공감 3.4 Empathy as a virtue
특히 러브레터를 통해 학생들이 공감을 '더 나은' 사람으로, 더 사심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미덕으로 본다는 것이 특히 분명했다. It was particularly apparent, especially through love letters, that students see empathy as a virtue, something that makes you a ‘better’, more selfless person.
타인에 대한 생각, 걱정, 기대는 당신의 존재의 중심이며, 나의 이기적인 영혼을 당신에게 끌어당긴 것은 바로 그 사심 없는 마음입니다. 편지, 4학년 학생, 1조 Ideas, concerns, and expectations of others is the centre of your being, and it is that selflessness that has drawn my selfish soul to you. Letter, 4th year student, group 1
공감은 [관련 이익의 집합]과 일치했으며, 그 중 다수는 [선순환적 함의]를 가지고 있다. 학생들은 공감이 [환자와의 연결, 관계와 신뢰 구축, 경청 및 돌봄의제 수립, 환자를 사례나 질병이 아닌 사람으로 대하는 길]이라고 판단했다. 환자에 대한 이해도 향상되면 관리 계획을 조정할 수 있는 등 실질적인 이점도 얻을 수 있습니다. Empathy was aligned with a collection of associated benefits, many of which also have virtuous connotations. Students reasoned empathy was the route to
connecting with patients,
building rapport and trust,
establishing a listening and caring agenda and
treating patients as people, not cases or diseases.
Improved understanding of patients also yields practical benefits, such as being able to tailor management plans.
환자와의 관계와 발전, 그리고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편지, 4학년 2반 I love how you enable me to build rapport and develop and a trusting relationship with patients. Letter, 4th year student, group 2
공감은 지속적으로 제가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락한다. 환자를 전체적으로 고려함으로써, 질병 이외의 복잡한 요구를 가진 누군가가... 당신이 없는 저를 상상하고, 그 숫자를 상상하세요. 편지, 4학년 3반 You continuously allow me to provide patients with better care …. through considering the patient as a whole, someone with complex needs other than a disease… imagine me without you, imagine the number. Letter, 4th year student, group 3
공감능력이 보다 효과적인 학습과 연결되었는데, 그 이유는 공감능력이 환자와의 교육적 만남을 더 기억에 남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Empathy was linked to more effective learning, largely because it made educational encounters with patients more memorable.
공감은 당신이 더 많은 공감을 가졌을 때의 경험을 기억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무언가에 더 관심을 가질 때, 여러분은 그것을 더 잘 기억할 것입니다. 공감을 더 많이 할 때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토론, 4학년 학생, 1조 I just think it makes you remember experiences when you have more empathy involved. When you care more about something you are going to remember it better… I think it does help your learning when you have more empathy. Discussion, 4th year student, group 1
공감은 또한 전문적 정체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고, 의대에 [입학하는 동기]와 그곳에 [남아 있는 이유] 둘 다로 보였다. Empathy was also closely linked to professional identity and was seen both as a driver for entering medical school and reason for remaining there.
공감은 우리가 의대를 시작한 이유였습니다. 모든 예비 학생들은 동기부여와 필수품으로 인용했습니다. 편지, 5학년 2반 You were the reason we started medical school; cited by every prospective student as a motivator and a necessity. Letter, 5th year student, group 2
공감과 함께라면 저는 이 정도 수준의 함정과 높은 수준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궁극적으로 여러분이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라는 것을 상기시켜주기 때문입니다. 편지, 4학년 학생, 1조 Together I think I can keep up with the pitfalls and heights of being in this degree, because ultimately you remind me that you're the reason why I’m doing this. Letter, 4th year student, group 1
4 토론 4 DISCUSSION
이 정성적 연구는 의과대학 4학년이 될 때까지 학생들이 환자에 대한 공감을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하기 위해 LBM을 활용했다. 학생들이 보고한 이별 감정 중 일부를 고려하는 것은 특히 흥미롭다. 왜냐하면 이러한 감정들이 우리가 공감의 쇠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This qualitative study has utilised LBM to understand how students feel about empathy for patients by the time they reach the senior years of medical school. It is particularly interesting to consider some of the break up feelings that students reported, because these may help us to understand empathic decline.
아마도 가장 인상적인 발견은 [가짜 공감]과 관련이 있을 것이고, 학생들은 '그 말을 들으니 유감이다'와 같은 공감하는 진술이 종종 불성실하다는 것을 자유롭게 인정한다. 이는 배치와 평가 설정, 특히 OSCE 모두에 해당했다. 연구는 이전에 의료 교육 및 실습에서 가짜 공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PA(Physicien Associate)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OSCE의 공감 평가와 동일한 과제를 보고한다. 학생들은 문자 그대로 '공감 상자'를 클릭하도록 강요받고 그들이 진정으로 의도하지 않은 감정 표현을 억지로 외운다. PA학생에 대한 연구와 마찬가지로, 이 연구는 의대생들이 공감 부조화를 경험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공감 부조화]란 [진짜 의도하지 않은 공감의 진술을 하도록 강요당했을 때 학생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뜻한다. 우리의 데이터는 또한 이러한 진정성 부족, 평가 시스템에 대한 좌절, 공감 부조화 문제가 공감 실천에 대한 일반적인 학생의 냉소를 키울 위험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냉소주의는 다른 곳에서 보고되었고 학생들이 진정한 공감 실천에서 멀어지게 할 위험이 있다. Perhaps the most striking finding relates to fake empathy, with students freely acknowledging that empathic statements like ‘I am sorry to hear that’ are often insincere. This was true both for placement and for assessment settings, particularly OSCEs. Research has previously highlighted fake empathy in medical education and practice.36-38Furthermore, research with Physician Associate (PA) students38reports identical challenges with the assessment of empathy in OSCEs: students feel compelled to literally ‘tick the empathy box’ and force out rote empathic statements that they do not truly mean. As with research on PA students, this study has identified that medical students experience empathic dissonance38—the discomfort students feel when are forced into making statements of empathy they do not truly mean. Our data also suggest that this lack of authenticity, frustration with the assessment system and the problem of empathic dissonance risk breeding a general student cynicism towards the practice of empathy. This cynicism has been reported elsewhere and risks turning students away from authentic empathic practice.13
[공감의 불성실성insincerity]에 대한 우리의 발견은 [공감적 진술]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우리는 이러한 유형의 진술을 평가절하하고 싶지 않다. 진료에 관한 모델들은 [공감적 진술]의 authentic한 사용을 정확히 지지한다. 시뮬레이션된 환자(SP)를 사용한 연구는 인간 연결의 가치를 확인한다. 그러나, 이 같은 연구는 또한 [공허한 공감적 진술]이 흔하게 발견되고, 환자를 좌절시킬 위험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교육자들에게 [공감적 진술]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고, 그들의 장점뿐만 아니라 한계도 인정하면서, 또한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가치를 증진시킬 것을 제안한다. 본 연구의 학생들은 환자의 머리맡에 무릎을 꿇는 시간을 갖는 임상의들의 바디랭귀지에 감명을 받았고, 이에 대한 지지는 공감적 경청을 중심으로 문헌에 나와 있다.
Whilst our findings regarding insincerity in empathy centre on the empathic statement, we do not wish to devalue this type of statement. Models of the consultation rightly support its authentic use.39Research with simulated patients (SPs) confirms their value in establishing a human connection.40However, this same research also suggests that hollow statements of empathy are easy to detect and risk frustrating the patient.40We propose that educators take a balanced view on empathic statements, acknowledging their merits but also their limitations, whilst also promoting the value of non-verbal communication. Students in this study were impressed by the body language of clinicians who take the time to kneel by the patient's bedside, and there is support for this in the literature around empathic listening.40-42
['감정노동']과 [연민 피로]로서의 공감의 개념은 실제 임상의에 대한 연구에서 확립된다. 우리의 데이터는 또한 학생들이 [너무 많은 공감적 참여]가 [정서적 소진]으로 이어질 것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여기에 발표된 증거는 이 우려를 뒷받침하는 일부 연구와 반박하는 다른 연구로 모순된다. 그러나 [공감이 번아웃으로 연결될 위험이 있다는 단순히 인식]이 학생들을 환자에 대한 공감에서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 본 연구는 또한 학생들의 공감을 저해할 수 있는 유사한 잠재력을 가진 숨겨진 교육과정 내의 요소들을 강조한다. 의학교육이 '과학적인 것'을 우선시하는 경향과 임상실천에서 공감할 시간이 없음을 암시하는 부정적 역할모델링 등 일부 요인은 이전에 보고되었다. The concepts of empathy as ‘emotional labour’43and compassion fatigue44are established in research with practising clinicians. Our data confirm that students also fear that too much empathic engagement leads to emotional burnout. Published evidence here is contradictory, with some research to support this concern45,46and other research to refute it.46However, simply theperceptionthat empathy risks burnout may turn students away from empathy for patients. This study also highlights factors within the hidden curriculum11with similar potential to deter student empathy. Some factors have been previously reported, including the tendency for medical education to prioritise the ‘science stuff’47and the negative role modelling that implies there is no time for empathy in the real world of clinical practice.38
또한 우리의 자료에서 그리고 이전에 PA 학생 연구에서 보고된 것은 의학교육의 경향으로 [일부 환자들은 공감할 자격이 있지]만, [다른 환자들은 공감할 자격이 없다]고 믿도록 학생들을 사회화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감독관들이 '어려운' 환자에 대해 하는 부정적인 논평에 영향을 받았다. 공감에 대한 그녀의 글에서, Halpern은 [의료진을 향한 도전적인 행동]이 때로는 [도움을 요청하는 외침]이라는 것을 상기시킨다. 샤피로는 내집단을 위한 공감을 유보하고, 외집단을 배제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모든 환자를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으로 대하라는 로저스의 문구는 완벽함을 위한 조언이지만, 교육자들이 학생들에게 소통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준으로 남아 있다. Also evident in our data, and previously reported in PA student research,38is the tendency of medical education to socialise students into the belief that whilst some patients ‘deserve’ empathy, others do not. Students were influenced by negative comments supervisors make about ‘difficult’ patients. In her writing on empathy, Halpern reminds us that challenging behaviours are sometimes a cry for help.48Shapiro cautions against reserving empathy for in-groups and excluding out-groups.47Rodgers’ phrase of holding all patients in ‘unconditional positive regard’49is a counsel of perfection, but remains a professional standard for educators to communicate to students.
본 연구의 학생들은 회복탄력성에 대한 선행연구와 마찬가지로, 회복탄력성이 낮을 때 공감적 진료상담이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회복탄력성을 감소시킨 두 가지 요인은 [평가에 대한 스트레스]와 [원격 배치의 외로움]이었다. 외로움은 학생들이 동료들로부터 지지를 구하는 것을 확인한 주요 대처 전략에 반한다. 학생들은 학교의 자원보다 동료들에게 더 쉽게 의지했다. 교육자들은 또한 학생들이 배치를 통해 자주 로테이션할 때 임상 멘토를 찾기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회복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종적 통합 임상실습에 대한 잠재적인 논쟁거리이다. As with previous research on resilience,44,45,50students in this study indicate that when resilience is down empathic consulting is difficult to achieve. Two factors which particularly reduced resilience were the stresses of assessments and the loneliness of remote placements. Loneliness militates against the main coping strategy that students identified that of seeking support from peers. Students more readily turned to peers than to the resources of the school. Educators should also be aware that students find clinical mentors difficult to find when frequently rotating through placements. This may have adverse effects on resilience and is a potential argument for longitudinal integrated clerkships.51
[미덕으로서의 공감]이라는 주제는 학생들이 공감을 직업 정체성에 맞추고, 의학을 선택하는 주요 동기로 인용하면서 데이터를 통해 강하게 흘러갔다. 이러한 미덕적 측면은 임상적 공감의 진정한 본질과 그것이 의학 교육 내에서 어떻게 간주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적, 존재론적 고려를 제기한다. 미덕이 특성, 즉 인간의 속성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우리는 공감을 같은 방식으로 보아야만 할까요? 블룸의 분류학에서 공감은 기술보다 태도에 가까운가? 연구자들은 현대 의학 교육이 공감을 [기술]로서 가르치고 평가하는 데 너무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공감이 한 인간human being이 다른 사람에게 빚진owes to 자질이라는 개념을 과소평가한다고 주장해왔다. The theme of empathy as a virtue ran strong through the data, with students aligning empathy to professional identity and citing it as a prime motivator for choosing medicine. These virtue aspects raise philosophical and ontological considerations as to the true nature of clinical empathy and how it should be regarded within medical education. Given that virtue is a trait, a human attribute, should we regard empathy in the same way? In terms of Bloom's taxonomy,52is empathy closer to an attitude than a skill? Researchers have argued that contemporary medical education puts too much emphasis on teaching and assessing empathy as a skill and undervalues the notion that empathy is a quality that one human being owes to another.48
기술에서 벗어나 태도 또는 더 나은 속성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본 논의에서 제기된 몇 가지 문제에 대한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OSCE의 경우, 교육자들은 공감의 '보여주기shows'와 '수행능력'를 평가하는 효용성을 재고할 수 있다. '보여주기shows'와 '수행능력'은 [정확히 OSCE가 밀러의 피라미드에서 차지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공감을 '존재의 방식'으로 여기는 교육자들]은 [동정심을 보이는 것] 만으로는 [진정한 공감 행위]와 동일시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두 가지를 혼동하는 평가를 거부할 가능성이 높다. 공감을 조금이라도 평가하려면 본 연구에서 학생들이 제안한 대로 튜터가 실제 임상 배치 판단을 선호할 것이다. 샤피로는 의학교육 내에서 [공감적 진료상담의 기풍]에 중점을 둔다면, 학생들은 현재 의학 문화에서 아웃그룹으로 간주되는 어렵고 도전적인 환자들에 대한 공감을 찾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주장한다. [공감의 미덕적 측면]을 재확인하는 것은 학생들이 숨겨진 교육과정 안에 내포된 다른 부정적인 메시지들을 극복하는데 유사하게 도움이 될 수 있다.
A paradigm-shift away from skills and towards attitudes—or perhaps better, attributes—presents possible solutions to some of the problems raised in this discussion. In the case of OSCEs, educators may reconsider the utility of assessing ‘shows’ and ‘performances’ of empathy, for ‘show’ and ‘performance’ is precisely the level the OSCE occupies in Miller's pyramid.53Educators who regard empathy as a ‘way of being’8are more likely to recognise that the mere show of compassion does not equate to the true act, and would reject an assessment that confuses the two.54If empathy is to be assessed at all, our preference would be real-world clinical placement judgments made by tutors, as suggested by students in this study. Shapiro argues that if emphasis is made on committing to an ethos of empathic consulting within medical education, students would be more likely to stive to find empathy for those difficult and challenging patients who are currently regarded as outgroups in the culture of medicine.47Reaffirming the virtue aspects of empathy may similarly help students overcome other negative messages implied within the hidden curriculum.
4.1 제한 사항 4.1 Limitations
본 연구의 주된 한계는 한 기관에 국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비록 통합 커리큘럼과 커뮤니케이션 교육이 많은 다른 서양 학교들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가르침에 관한 일부 연구 결과는 이 학교에 특별할 수 있다. 우리는 학교가 커뮤니케이션 교육에 널리 채택된 [캘거리 캠브리지 모델]을 사용하고, 대부분의 학교에서 비슷하게 사용되는 SP와의 세션을 포함하여 초기에 대학 기반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집중하는 관행을 기반으로 한다. OSCE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평가는 다른 기관에서도 널리 채택되고 있다. 예를 들어, HYMS 학생들은 1학년, 2학년, 3학년 때 종합 OSCE를 가졌다. LBM 방법론은 데이터 수집이 포커스 그룹에서만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했으며, 이는 이러한 그룹의 공공성에 대해 우려하는 일부 학생들의 보다 민감한 기여를 방해했을 수 있다. 우리의 코호트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공감을 보인다는 증거를 고려할 때, 여성 대 남성 비율이 3:1이었다. 이것은 또한 소견의 전달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The principle limitation of this research is that it is confined to one institution. Some findings regarding teaching may be specific to this school, although we anticipate its integrated curriculum and communication teaching are similar to many other Western schools. We base this assumption on the school's use of the widely adopted Calgary Cambridge55 modelfor communication teaching, and the practice of concentrating university-based communication teaching in the early years, including sessions with SPs, which are similarly utilised in the majority of schools.56The assessment of communication skill through OSCEs is also widely adopted in other institutions—for context, HYMS students had summative OSCEs in 1st, 2nd and 3rd years. LBM methodology meant data collection was exclusively from focus groups, which may have hindered more sensitive contributions from some students concerned about the public nature of these groups. Our cohort had a female to male ratio of 3:1, given the evidence that females demonstrate more empathy than males,57,58this may also affect the transferability of findings.
5 LBM 반사 5 LBM REFLECTIONS
의학 교육 연구에서 LBM의 첫 번째 사용이기 때문에, 우리는 방법론에 대한 간략한 반성을 제공한다. As this is the first use of LBM has in medical education research, we offer brief reflections on the methodology.
사랑과 이별의 편지는 여기서 의인화, 은유, 과장, 심지어 시를 포함한 고조되고 비유적인 언어를 요구한다. 이 글은 더 다채롭다. 그것은 흥미와 참여를 높이며, 그렇지 않으면 추상적인 주제가 될 수 있는 것에 대한 토론을 부추긴다. 그 편지들은 또한 우리의 연구 분석에 우리를 참여시켰다. 창의적인 글쓰기는 더 풍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 풍부한 메시지는 분석을 위한 더 풍부한 데이터로 변환됩니다. LMB는 [모든 그룹 구성원이 초기 음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조용한 구성원이 수다스러운 구성원에 의해 가려질 수 있는 포커스 그룹의 한계를 완화한다. [큰소리로 편지를 읽는 것]도 토론이 이어질 수 있는 쇄빙선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편지는 포커스 그룹 내용을 보완합니다. 즉, 분석을 위한 증가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Love and break up letters call for heightened, figurative language, here including personification, metaphor, hyperbole, even poetry. This writing is more colourful. It elevates interest and engagement, fuelling discussion around what could otherwise be an abstract topic. The letters also engaged us in our research analysis. Creative writing communicates richer messages and richer messages translate to richer data for analysis. LMB allows all group members to have an initial voice, mitigating a limitation of focus groups that quieter members may be over-shadowed by talkative ones.59Reading letters aloud also acts as an icebreaker for the discussion to follow. Finally, the letters supplement the focus group transcripts: they provide increased data for analysis.
물론 한계가 있다. 사랑과 이별의 편지는 본질적으로 이분법적이어서 극적 대립에 초점을 맞추고 그 사이의 회색 음영을 희생시킨다. 포커스 그룹 진행자들은 이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진행자들은 또한 창의적인 글쓰기를 경계하고 그들의 편지를 읽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참가자들에게 민감할 필요가 있다. 실제 수준에서, 쓰기 과제는 본 연구에서 20-30분을 추가하여 포커스 그룹의 기간을 연장한다. Of course, there are limitations. By their nature, love and break up letters are dichotomous, risking a focus on polar opposites and sacrificing shades of grey between. Focus group moderators need to be mindful of this. Moderators also need to be sensitive to participants who are wary of creative writing and embarrassed to read their letters. On a practical level, the writing task extends the duration of the focus group, adding 20-30 minutes in this study.
6 결론 6 CONCLUSION
본 연구는 의과대학 재학 중 환자에 대한 학생 공감의 질적 변화를 확인한다. 학생들은 먼저 [공감적 진술]을 배우고 나서, 그들의 의사소통 연습을 [더 자연스러운 어구 및 비언어적 표현]을 포함하도록 진화시킨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현재의 평가 방법에 의해 악화되는 문제인 [공감적 진술을 위조하는 법]을 배운다. [연민적 의사소통의 장벽]에는 [공감 부담, 부정적인 역할 모델링, 어려운 환자에게 연민적 접근 방식을 채택하는 문제]가 포함된다. 이러한 장벽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계속해서 공감을 미덕으로 인식하고 기술에 숙달된 임상의로부터 긍정적인 동기를 얻는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자의 주요 요점을 제시합니다(표 3).
This study confirms qualitative changes in student empathy for patients during their time in medical school. Students first learn empathic statements and then evolve their communication practice to incorporate more natural turns of phrase and non-verbal expression. However, they also learn to fake empathic statements, a problem exacerbated by current assessment methods. Barriers to compassionate communication include empathic burden, negative role modelling and the challenges of adopting a compassionate approach for difficult patients. Despite these barriers, students continue to identify with empathy as a virtue and take positive motivation from those clinicians who demonstrate mastery of the art. Based on our findings, we include key points for educators (Table 3).
표 3. 교육자의 주요 사항 Table 3. Key points for educators
의대생들은 배치와 평가 환경 모두에서 종종 [가짜 감정 표현]을 하는 것을 자유롭게 인정해야 한다.
교육자들은 [공감적 진술의 장점과 한계]를 모두 가르쳐야 하며, 또한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인정해야 한다.
의대생들은 [연민 피로]를 두려워하고, 특히 고부담 시험의 시기나 고립된 장소에서 외로움의 위험이 있을 때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것이다.
교육자는 OSCE와 같이 [공감적 퍼포먼스와 진실된 상태를 혼동하는 임상 평가]를 경계해야 한다.
학생들은 공감을 미덕으로 보고, 의학교육은 공감을 기술로 간주하고 그것을 속성, 즉 환자와 함께 있는 방식으로 다시 구상하는 것에서 벗어나 패러다임 전환을 받아들여야 한다.
Medical students freely admit to making frequent fake empathic statements, in both placement and assessment settings.
Educators should teach both the merits and the limitations of empathic statements, and also acknowledge the importance of non-verbal communication.
Medical students fear compassion fatigue and would benefit from strategies to improve resilience, especially around the time of high stakes examinations or when at risk of loneliness in remote placements.
Educators should be wary of clinical assessments, like OSCEs, that confuse performances of empathy with the authentic state.
Students see empathy as a virtue and medical education should embrace a paradigm-shift away from regarding empathy as a skill and re-envisioning it as an attribute, a way of being with patients.
Med Educ. 2021 Mar;55(3):394-403.doi: 10.1111/medu.14403.Epub 2020 Nov 17.
How medical school alters empathy: Student love and break up letters to empathy for patients
Introduction:Medical education is committed to promoting empathic communication. Despite this, much research indicates that empathy actually decreases as students progress through medical school. In qualitative terms, relatively little is known about this changing student relationship with the concept of empathy for patients and how teaching affects it. This study explores that knowledge gap.
Methods:Adopting a constructivist paradigm, we utilised a research approach new to medical education: Love and Breakup Letter Methodology. A purposive sample of 20 medical students were asked to write love and break up letters to 'empathy for patients'. The letters were prompts for the focus group discussions that followed. Forty letters and three focus group discussions were thematically analysed.
Results:The three major themes were: art and artifice; empathic burden; and empathy as a virtue. Students were uncomfortable with the common practice of faking empathic statements, a problem exacerbated by the need to 'tick the empathy box' during examinations. Students evolved their own empathic style, progressing from rote empathic statements towards phrases which suited their individual communication practice. They also learned non-verbal empathy from positive clinician role-modelling. Students reported considerable empathic burden. Significant barriers to empathy were reported within the hidden curriculum, including negative role-modelling that socialises students into having less compassion for difficult patients. Students strongly associated empathy with virtue.
Conclusions:Medical education should address the problem of inauthentic empathy, including faking empathic s in assessments. Educators should remember the value of non-verbal compassionate communication. The problems of empathic burden, negative role modelling and of finding empathy difficult for challenging patients may account for some of the empathy decline reported in quantitative research. Framing empathy as a virtue may help students utilise empathy more readily when faced with patients they perceive as challenging and may promote a more authentic empathic practice.
내과와 외과에서 교수자와 학습자 정체성의 사회적 구성(Med Educ, 2022) The social construction of teacher and learner identities in medicine and surgery Peter Cantillon1,2 | Willem De Grave2 | Tim Dornan3
1 소개 1 INTRODUCTION
대학원 의학 교육(PGME)에 역량 기반 교육과정이 널리 채택되면서 임상 교사의 기대와 책임감이 크게 높아졌다. 이에 대응하여, 교수진 개발(FD)의 '지수적' 증가가 있었다.2 임상 교육을 전문화하려는 FD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상 감독 품질과 학습자의 판단에 우려스러운 불일치가 남아 있다. 더욱이 교육생들에게 의미 있는 실습 참여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지 않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교사 자격]을 부여하고, [독립적인 교수 기술 워크샵]을 제공하는 것의 교육 효과는 실제로 잘 전달되지 않았고, 지속 가능한 것으로 입증되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이러한 실망스러운 영향은 교사 발전을 저해하는 임상 작업장의 문화적, 조직적 요인 특성으로 인한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사회적, 문화적 맥락이 교수와 학습의 관행을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대한 경험적 연구의 부족으로 인해 복잡해진다. The widespread adoption of competency-based curriculums in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PGME) has greatly increased the expectations and responsibilities of clinical teachers.1In response, there has been an ‘exponential’ increase in faculty development (FD).2Despite FD efforts to professionalise clinical education, there remain worrying inconsistencies in the quality of clinical supervision and the adjudication of learners. Moreover, there are growing concerns that trainees are not being given sufficient opportunities to participate meaningfully in practice.2-4It is clear that the educational effects of credentialing teachers and providing standalone teaching skills workshops have neither transferred well into practice, nor proved sustainable.5-9This disappointing impact has been attributed to cultural and organisational factors features of clinical workplaces that undermine teacher development.6,7These problems are compounded by a lack of empirical research into how social and cultural contexts shape the practices of teaching and learning.10,11
[교수, 학습 및 문화적 맥락 사이의 관계]는 FD 학문을 뒷받침하는 인지 모델보다 [사회 문화 이론]과 더 잘 일치한다.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임상교육은 병원, 임상팀 등 [기관의 공유된 활동]에 참여하고, 특정한 문화적 맥락 속에서 정체성이 형성된 사람이 되는 과정이다. [정체성 형성, 임상 감독 및 문화적 맥락]의 영향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자기보고 연구는 졸업후 수련생들이 공유 관행, 경험칙, 내재된 이해를 어떻게 숙달하는지 보여주었지만, 그러한 방법론은 문화적 맥락의 암묵적 영향에 크게 둔감해 왔다.
관찰 연구는 졸업후 학습자들이 사회적으로 승인된 토큰 행동을 재현함으로써 임상 팀에서 정당성을 추구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지만, 사회적 문화적 맥락이 교사와 학습자의 역할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보여주지 않았다.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ing, learning and cultural context aligns better with sociocultural theory than the cognitive models that underpin much FD scholarship.12From a sociocultural perspective, clinical education is a process of participating in the shared activities of institutions such as hospitals and clinical teams, and ‘becoming’13a person whose identity is forged in particular cultural contexts.14-18There has been little research into how identity formation, clinical supervision and the influence of cultural context relate to one another.19
Self-report studies have shown how postgraduate trainees master shared practices, rules of thumb and embodied understandings,20-24 but such methodologies have been largely insensitive to the implicit effects of cultural context.25, 26
Observational studies have shown how graduate learners seek legitimacy in clinical teams by reproducing socially sanctioned token behaviours, but not how social and cultural contexts shape the roles of teachers and learners.27-35
이에 대응하여, 우리는 [임상 교육, 학습 및 사회적 맥락 사이의 관계에 대한 위치적 이해situated understanding]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우리의 목적은 미래의 상황에 민감한 FD 이니셔티브에 정보를 제공하는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것이었다. 1년(2016~2017년) 동안 두 개의 개별 교육 병원에서 네 개의 병원 팀(내과 2개 및 외과 2개)에 대한 민족지학은 풍부한 데이터 세트를 산출했다. 우리는 [고프만의 연극적 접근 이론]을 사용하여 [선생님과 학습자 정체성, 교육 실습, 그리고 임상 팀에서의 참여를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대화와 행동 방식]을 탐구했습니다. 이를 통해 [임상교사]는 팀의 암묵적 커리큘럼인 규범과 기대치를 [명확히 표현하기articulate]보다는 [체화embodied]했음을 알 수 있었다. 교육생들은 능력 있는 팀 참여자로써의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교사들의 구체화된 기준을 재현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그러나 이 방법론은 [교수와 학습에 대한 전공-특이적 문화의 shaping effect에 둔감]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 논문의 목적은 [외과와 내과(IM)라는 두 주요 전공의 대조적인 문화]가 [교사와 학습자의 정체성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Figured Worlds라는 이론적 틀을 사용하여 관찰 데이터를 재분석하는 것이었다. 연구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작업, 학습 및 교수와 관련된 실습이 있는 전문 임상 팀의 문화적 세계에서 교사와 학습자의 정체성은 어떻게 상호 작용합니까? In response, we launched a programme of research to develop a situated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clinical teaching, learning and social context. Our purpose was to develop a theoretical framework that would inform future contextually sensitive FD initiatives. An ethnography of four hospital teams (two internal medicine and two surgical) in two separate teaching hospitals over a period of 1 year (2016–2017) yielded a rich dataset.19We used Goffman's dramaturgical theory,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 and learner identity, educational practice and ways of talking and acting that typify participation in clinical teams. This showed that clinical teachers embodied rather than articulated their teams' implicit curriculum of norms and expectations. Trainees responded by reproducing teachers' embodied standards to create impressions of themselves as capable team participants.19This methodology proved insensitive, however, to the shaping effect of specialty-specific culture on teaching and learning. The aim of this paper was to reanalyse the observational data using a theoretical framework, Figured Worlds, to identify how the contrasting cultures of two major specialties, surgery and internal medicine (IM), influenced teachers' and learners' identity formation. The research question was as follows: How do the identities of teachers and learners interplay with one another in the cultural worlds of specialty clinical teams where the linked practices of working, learning and teaching are situated?
1.1 이론적 틀 1.1 Theoretical framework
[형상화된 세계]는 [정체성 형성과 문화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한, 개념적이고 분석적인 도구를 제공하는 비판적인 이론이다. 형상화된(또는 문화적) 세계는 특정한 경험, 대화 및 행동 방식, 사회적 가능성을 제공하는 사회 역사적 맥락(예: 임상 팀의 구성원)이다. 형상화된 세계 내에서 정체성은 (개인에게) 소유되지 않는다; 그것은 역동적이고 진화하고, 말과 다른 상징적 행위에 의해 구성되며, 개인과 그들이 살고 일하는 문화 세계 사이의 상호 작용에서 형태를 찾는다. Bakhtin의 [대화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유도된 이 이론에서, [형상화된 세계]는 [말speech 및 다른 상징적 행위들]이 개인들에게 [문화적 세계]에서 [자기 저자의 정체성]에 대한 [행위자성agency]을 준다고 가정한다. 형상화된 세계에서
['형상figure']이라는 용어는, 예를 들어 (전공의들이 배우는) 교수자에 의해 실체화되는 [정체성 가능성]을 가리킨다.
['형상화figuring']이라는 용어는 겉으로는 [역할 모델링]을 닮았지만, 역할을 동화시키기보다는,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있어 학습자의 행위자성agency을 더 강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모델링']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 우리는 [학습자를 위해 기술을 보여주거나 명확한 사고를 하는 상황에서의 교사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또한 모델링과 코칭도 구별하는데, ['코칭']이란 [교사가 학습자의 성과를 관찰하고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을 설명한다.
Figured worlds is a critical theory that provides conceptual and analytical tools to examine relationships between identity formation and culture.36A figured (or cultural) world is a socio-historical context (e.g. membership of a clinical team) that affords particular experiences, ways of talking and acting and social possibilities.16Identity, within Figured Worlds, is not possessed; it is dynamic and evolving, constructed by speech and other symbolic acts, finding form in the interactions between individuals and the cultural worlds that they live and work in.37Drawing on Bakhtin's theory of Dialogism, Figured Worlds assumes that speech and other symbolic acts give individuals agency to self-author identities in cultural worlds.15,16,38In Figured Worlds,
the term ‘figure’ refers to the identity possibilities that are embodied by, for example, teachers from whom residents learn.36
The term ‘figuring’ superficially resembles role modelling but differs in how it places greater emphasis on learners' agency in forging their own identities, rather than assimilating roles.36-38
In this account, when we use the term ‘modelling’, we are referring specifically to the actions of teachers in demonstrating skills or articulating thinking for learners.39
We also differentiate between modelling and coaching where ‘coaching’ describes when teachers' observe learners' performances and provide feedback to support growth and development.40
[형상화된 세계]는 높은 수준의 제도적, 사회역사적 담론(Gee가 대문자 D 담론Discourse이라고 부르는)이 문화 세계를 구성하고, 사회적 지위를 창출하며, 다른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이러한 입장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을 인정한다.
중요한 것은, [형상화된 세계]는 또한 학자들이 [일상적 이야기(소문자 D 담론discourse)]의 내용이 사람들에게 [대문자 D (big-D) 담론]의 구조화 효과에 저항할 수 있는 에이전시를 제공한다는 것을 밝힐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방식으로 (작은-D) 담론의 일상적인 사용은 (큰-D) 담론을 구성하고 재구성한다.이 연구에서, 우리는 피규어 세계 이론의 언어 개념을 사용하여 개인이 문화 세계를 탐색할 수 있는 기관을 제공하는 활동 중인 문화 세계(예: 외과와 내과의 문화에 특화된 교육 의식)와 일상 언어(담화)에 대한 우리의 민족학적 관찰을 이해했다.
Figured worlds acknowledges that high-level institutional and sociohistorical discourses(which Gee terms big-D Discourses) structure cultural worlds, create social positions, and make those positions more or less available to people with different identities.41
Importantly, Figured Worlds also allows scholars to reveal how the contents of everyday speech (little-d discourse)give people agency to resist the structuring effect of big-D Discourses.36, 41
In this way, the everyday use of (small-d)discourse constructs and reconstructs (big-D)Discourses.41In this study, we used Figured Worlds theory's linguistic concepts to make sense of our ethnographic observations of cultural worlds in action (e.g. the educational rituals particular to the cultures of surgery and IM) and everyday speech (discourse), which give individuals agency to navigate cultural worlds.
2 방법 2 METHODS
2.1 설정 및 시료 2.1 Setting and sample
이 기사는 아일랜드에 있는 두 개의 개별 교육 병원에서 외과 및 내과 임상 팀의 일상적인 작업 및 학습 환경에서 임상 교육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탐구하기 위해 수행된 민족지학에 대한 2차 분석을 보고한다. 병원은 아일랜드에 인접한 두 도시의 도시 인구를 포괄하는 비슷한 규모의 병원이었다. 우리는 외과와 내과가 사회-역사적 기원이 매우 다른 같은 직업 내에서의 관행을 나타내기 때문에 선택했다. 표본추출전략은 연극적 접근 연구를 위해 선택되었으나, 의학교육에서 정체성 형성에 대한 문화적 요인의 영향을 탐구하는 데도 적합하였다. This article reports a secondary analysis of an ethnography, carried out to explore how clinical education is actualised in the day-to-day working and learning environments of a surgical and an IM clinical team, in each of two separate teaching hospitals in Ireland. The hospitals were of similar size covering largely urban populations in two adjacent Irish cities. We selected surgery and IM because they represent practices within the same profession whose socio-historical origins are very different. Although the sampling strategy was chosen for dramaturgical research, it was well suited also to exploring the influence of cultural factors on identity formation in medical education.
각 병원의 '문지기'가 모든 임상 팀에 연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단지를 배포했다. 그리고 나서 수석 저자(PC)는 대부분의 팀이 참가한 의료 및 외과 그랜드 라운드에서 이 연구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는 참가 제의를 초청했고 그들이 자원한 순서대로 팀들을 포함시켰다. 포함된 이들은 1명 이상의 수석 컨설턴트 전문가, 1~2명의 선임 전문의 등록자(시니어 레지던트) 및 2~4명의 주니어 훈련생(시니어 레지던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아일랜드의 전형적인 임상 팀 단위였다. A ‘gatekeeper’ in each hospital distributed a leaflet giving information about the study amongst all clinical teams. The lead author (PC) then spoke about the study at medical and surgical grand rounds where most teams were represented. He invited offers to participate and included teams in the order they volunteered. Those included were typical of clinical team units in Ireland in that they were composed of one or more lead consultant specialists, one or two senior specialist registrars (senior residents) and two to four junior trainees (junior residents).
2.2 연구윤리 승인 및 참여자 정체성 보호 2.2 Research ethics approval and protection of participant identity
민족지학적 설계 및 관련 데이터 수집 방법은 두 개의 참여 교육 병원의 연구 윤리 위원회에서 승인되었다(참고 자료: C.A. 1150 및 062/16). 모든 참여 팀원들은 결과를 발표하려는 의도를 포함한 연구에 대한 정보 시트를 받았다. 모두 연구에 참여하겠다는 서면 동의를 제공했다. 비디오 또는 이미지 데이터에 우연히 포함된 환자 또는 의료진은 연구자의 연락처 정보가 포함된 정보 시트를 받았고, 데이터 세트에 포함되도록 구두 동의를 하기 전에 이를 읽어보도록 요청받았다. 그러한 동의가 나오지 않으면 관련 데이터 세그먼트를 삭제했습니다.
The ethnographic design and its associated data collection methods were approved by the research ethics committees of the two participating teaching hospitals (references: C.A. 1150 and 062/16). All participating team members received an information sheet about the research including the intention to publish the results. All provided written consent to participate in the research. Any patients or health care staff who were incidentally included in video or image data received an information sheet with researchers' contact details, which they were asked to read before giving verbal consent to be included in the dataset. If such consent was not forthcoming, we deleted the relevant data segments.
2.3 데이터 수집 2.3 Data collection
주요 저자(PC)는 2016-2017년 12주에서 16주 동안 각 팀에 [한계 참가자 관찰자marginal participant observer(즉, 관찰하고 때로는 활동에 참여하기도 함)]로 자신을 포함시켰다. 그는 병동 라운드, 다학제 팀 회의, 수술 극장, 커피 휴식, 그리고 그랜드 라운드와 같은 공식적인 교육 행사를 포함하여 매주 약 2일 동안 각 팀의 활동에 참석했다. 그는 동시 현장 기록, 디지털 이미지, 외래 환자 접견 비디오 녹화, 모든 참가자와의 종료 인터뷰 등 다양한 형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했다. 매일 관찰이 끝날 때, PC는 그의 동시 필드 노트를 그가 관찰한 것에 대한 풍부한 설명으로 발전시켰다. 비디오에 캡처된 출구(반구조 인터뷰)와 교사-학습자 상호 작용은 전문적으로 기록되고 가명이 붙었다. Akvis Sketch 23.5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디지털 이미지와 비디오 스틸에 캡처된 개인들의 모습을 위장하고 식별할 수 없게 만들었다.
The lead author (PC) embedded himself as a marginal participant observer42(i.e. he observed, and at times partook in activity) in each team for between 12 and 16 weeks in 2016–2017. He attended each team's activities for approximately 2 days each week including ward rounds, multidisciplinary team meetings, surgical theatre, coffee breaks and formal educational events such as grand rounds. He collected data in multiple formats including contemporaneous field notes, digital images, video-recordings of out-patient encounters and exit interviews with all participants. At the end of each day of observation, PC developed his contemporaneous field notes into rich descriptions of what he had observed. Exit (semi-structured interviews) and teacher–learner interactions captured on video were transcribed verbatim and pseudonymised. Likenesses of individuals captured in digital images and video stills were disguised and rendered unidentifiable using Akvis Sketch 23.5 software.43
2.4 데이터 분석 2.4 Data analysis
우리의 지향이 형상화된 세계였기 때문에, [언어 분석]은 [문화적 세계가 어떻게 특정한 말하기와 행동 방식을 특권화하고, 개인이 어떻게 그 세계 내에서 정체성을 형성하는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었다. 형상화된 세계에 관한 [두 가지 중요한 개념]은 분석 도구와 설명 능력을 제공했습니다.36
'포지셔닝'은 [타인의 발언]이 정체성 가능성을 부여하거나 보류하는 방법을 말한다.
'자기저작'은 어떤 방식으로 개인이 다른 사람의 말을 [자신의 연설 행위에 통합]하여, 입장을 협상하고, 만들거나, 경쟁하는지를 말한다.
Our orientation toward Figured Worlds empowered us to assume that analysing language would show how cultural worlds privileged particular ways of talking and behaving and would influence how individuals could form identities within those worlds. Two important Figured Worlds concepts provided analytical tools with explanatory power.36
‘Positioning’refers to how other people's speech grants or withholds identity possibilities.16, 18
'Self-authoring’refers to how individuals incorporate other people's speech into their own speech acts to negotiate, create or contest positions.36
데이터 세트에는 640시간의 관찰에서 얻은 필드 노트, 참여 팀원에 대한 34건의 출구 인터뷰 기록(외과적 16건, IM 18건), 30시간의 외래 환자 비디오 녹화 및 현장 사진 촬영이 제공하는 디지털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NVivo 12 소프트웨어(QSR International 2018)는 새로운 해석을 포착하기 위해 메모 기술을 사용하여 원본 데이터와 데이터 표현 사이를 반복적으로 이동했던 분석을 촉진했다. PC가 분석을 주도하고 메모를 작성했다. TD와 WdG는 정기적으로 PC와 만나 해석을 검토했다.
The dataset included field notes from 640 hours of observation, transcripts of 34 exit interviews with participating team members (16 surgical and 18 IM), 30 hours of out-patient video-recordings and digital images provided by in-the-field photography. NVivo 12 software (QSR international 2018) facilitated analysis, which moved iteratively between original data and representations of the data, using memoing techniques to capture emerging interpretations. PC led the analysis and wrote the memos. TD and WdG met regularly with PC to review the interpretation.
외과 데이터 세트와 내과 데이터 세트를 구별되는 두 개의 형상화된 세상으로 취급한 [첫 번째 분석 단계]는 표 1에 열거된 형상화된 세계의 [핵심 구성 요소]를 체계적으로 모색했다. 실제로 이것은 의미 있는 행위, 형상화된 유형(예: 특정 전문 분야의 교사), 문화적으로 중요한 유물 및 기타 장르를 식별하기 위해 현장 노트, 인터뷰 및 비디오 녹취록을 읽고 다시 읽는 것을 의미했다. 우리는 비디오 또는 디지털 이미지에 존재하는 [언어적 증거, 기호 또는 행동]이 [실증적 지원empirical support]을 제공할 때 [해석적 추론이 유효하다]고 간주했다. 우리는 이 증거를 사용하여 참가자들의 [의사소통적 행동]이 어떻게 그들의 [정체성 위치]를 '조정orchestrated'하는지 조사했다. The first phase of analysis, which treated the surgical and IM datasets as two distinct figured worlds, systematically sought key components of Figured Worlds,36,41which we list in Table 1. In practice, this meant reading and rereading field notes, interviews and video transcripts to identify meaningful acts, figured types(e.g. teachers in a particular specialty), culturally significant artefactsand other genres listed in Table 1. We regarded interpretive inferences as valid when linguistic evidence, symbols or behaviours present in video or digital images provided empirical support.41We used this evidence to examine how participants' communicative actions ‘orchestrated’36their identity positions.
두 번째 분석 단계에서는 수술과 IM의 다른 세계를 특징짓는 '정체성 작업'(즉, 사회적 맥락에서 신분적 위치의 협상)의 패턴을 확인했다. 우리는 수술과 IM의 문화적 세계에 대한 서술적 요약을 합성하기 위해 필드 노트 관찰, 음성 언어의 발췌 및 비디오 녹취록을 사용했다. The second phase of analysis identified patterns of ‘identity work’ (i.e. the negotiation of identity positions in social contexts) that characterised the different worlds of surgery and IM. We used field note observations, excerpts of spoken language and video transcripts to synthesise a narrative summary of the cultural worlds of surgery and IM.
2.5 엄격함과 반사성 2.5 Rigour and reflexivity
Figured Worlds에 의해 민감해진 우리는 [원시 데이터]에서 [해석]으로 이동하기 위해 [풍부한 설명, 결정화 및 다중 음성성]을 사용했다. 우리는 독립적으로 자료를 읽은 두 사람 사이의 해석에 동의했다. 우리는 둘 이상의 출처로부터 증거를 구함으로써 해석의 신뢰성을 강화했다. 예를 들어, 필드 노트와 인터뷰 데이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반복됩니다. 우리는 동일한 분야의 다른 개별 참가자와 다른 팀 간의 유사성과 차이를 추구함으로써, [다중 음성성]의 피규어 월드 개념을 적용했다.36 우리는 다음의 두 가지 방법으로 해석의 타당성에 대한 참가자들의 의견을 구하였다. 첫째, 전문분야별 참가자 그룹과 해석에 동의하고, 둘째, 개별 참가자에게 원본 데이터의 샘플과 그들에 대한 우리의 해석을 보여줌으로써 해석한다. 이러한 타당성 협상은 우리의 해석과 결론을 다듬었다. Sensitised by Figured Worlds, we used rich description, crystallisation and multi-vocality44,45to move from raw data to interpretation. We agreed interpretations between two people who had independently read the data.44We strengthened the trustworthiness of our interpretation by seeking evidence from more than one source: for example, field note and interview data repeated over time.45We applied the Figured Worlds concept of multi-vocalityby seeking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different individual participants and different teams in the same discipline.36We sought participants' opinions about the validity of our interpretation in two ways: first by agreeing interpretations with specialty-specific groups of participants and second by showing individual participants samples of original data and our interpretations of them. These validity negotiations refined our interpretations and conclusions.
최선의 민족지학적 연구 관행에 따라, 우리는 언어와 실천의 다른 당연시되는 측면을 면밀히 조사하기 위해 내부자(PC: 일반의사; TD: 병원 전문가)와 외부자(WdG: 교육심리학자)의 관점을 사용했다. PC는 개인적인 관점, 관찰 및 해석 사이의 관계를 면밀히 조사하기 위해 반사적인 일지를 작성했습니다. In keeping with best ethnographic research practice,42we used our insider (PC: general practitioner; TD: hospital specialist) and outsider (WdG: educational psychologist) perspectives to scrutinise otherwise taken-for-granted aspects of language and practice. PC kept a reflexive diary to ensure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 perspectives, observations and interpretations was available for scrutiny.
3 결과 3 RESULTS
외과 의사나 의사가 되는 것은 수술과 IM의 문화적 세계에 특유한 지식과 행동의 문화적인 가치 있는 방법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그들의 전문적 관행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었다. Becoming a surgeon or a physician was shaped by culturally valued ways of knowing and acting peculiar to the cultural worlds of surgery and IM and was inextricably linked to their specialty-specific practices.
3.1 외과에 대한 핵심 아티팩트 및 관행 3.1 Core artefacts and practices in surgery
외과의 [핵심 행위]는 질병의 해부학적 징후를 확인하고 수정하는 것이었다. 교사와 제자 학습자 사이의 근위적 코칭 관계는 지배적인 [문화적 유물]인 [환자의 신체]에 초점을 맞췄다. 내과적 문화보다 [외과적 학습 문화]가 더 대립적confrontational이었다. 외과의사들은 훈련생들을 면밀히 관찰하고, 특히 수술실에서 그들의 의료행위를 면밀히 조사했다. The core practiceof surgery was identifying and correcting anatomical manifestations of disease. Proximal, coaching relationships between teachers and their protégé learners centred on the dominant cultural artefact: the patient's body. The surgical learning culture was more confrontational than the culture of IM. Surgeons observed trainees closely and scrutinised their practice, particularly in theatre.
아, 수술에 들어갈 때 주변 환경을 의식하기 때문에 정밀 조사scrutiniy 수준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시작할 때, 그것은 여러분이 물건을 들고 있는 방식입니다. 여러분의 외과의사가 여러분을 보고 있는 선배 동료들이 여러분을 보고 있는 방식입니다. 마취과 의사들이 여러분을 보고 있고, 여러분과 간호사들에 대한 의견을 형성하는 방식도 마찬가지입니다. (H1 T2 전공의 인터뷰)
Oh it's shocking the level of scrutiny because when you scrub in you are conscious of your surroundings. When you start off, it's the way you hold stuff, the way your surgeon is looking at you your senior colleagues are looking at you, anaesthetists are looking at you, and forming opinions about you and the nurses are too. (H1 T2 resident interview)
3.2 내과의 핵심 자료 및 관행 3.2 Core artefacts and practices in IM
IM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적 유물]은 환자의 임상 기록과 팀 구성원 간에 소통하고 협상하는 프레젠테이션의 인지적 표현이었다. 여기서, [핵심 행위]은 환자들이 어떻게 표현했는지에 대한 그럴듯한 추상적인 표현을 만들고 조작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표현은 [교사-학습자 관계]를 알려줬는데, 이는 수술에서의 관계보다 더 먼 관계였다. 내과적 행위가 대체로 불투명하고 인지적이라는 특성을 고려할 때, 교사들은 [교육]을 [피교육자가 인식하고 재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고와 행동을 언어화하는 것]으로 프레임하였다. 예를 들어, 한 컨설턴트는 사례 발표 중에 연습생들이 환자의 사회 및 과거 이력을 탐색했는지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그의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내가 전하고 싶은 것은 당신이 질문해야 할 중요한 질문들이다'(H1T1 IM 컨설턴트 1 인터뷰)라고 설명했다. 내과 의사들은 [학습자들이 자기 주도적이고 독립적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컨설턴트는 병동에 대한 대학원 임상 교육을 다음과 같이 개념화했다. '그들[연수생]은 책임을 져야 한다. 스스로 배우게 해야 한다… 스스로 배우고 보여줘야 한다'(H1 T1 IM 컨설턴트 2 인터뷰). 내과에서 [사고의 모델링]를 강조하고, 훈련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도록 장려하는 것은, [외과적 교육]을 특징짓는 훈련생들의 [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관찰과 코칭]과 강한 대조를 보였다. In IM, the most important cultural artefactswere patients' clinical records and cognitive representations of their presentations as communicated and negotiated between team members. Here, the core practicewas creating and manipulating plausible abstract representations of how patients had presented. These representations informed teacher–learner relationships, which were more distal than relationships in surgery. Given the largely opaque, cognitive nature of IM practice, teachers framed teaching as verbalising their thinking and acting in ways that trainees could recognise and reproduce. When talking about his habit of repeatedly checking during case presentations whether trainees had explored their patients' social and past histories, for example, one consultant explained: ‘What I'm hoping to transmit is that these are the important questions you need to ask’ (H1 T1 IM consultant 1 interview). IM physicians' talk emphasised the need for learners to be self-directed and independent. For example, a consultant conceptualised postgraduate clinical education on the wards as follows: ‘they [the trainees] need to be taking responsibility. You have to let them learn by themselves … They need to learn and show learning themselves’ (H1 T1 IM consultant 2 interview). The emphasis in IM on modelling thinking and encouraging trainees to learn self-directedly contrasted strongly with the intense observation and coaching of trainees' practice, which characterised surgical education.
3.3 외과팀과 IM팀의 문화적 세계 비교 3.3 Comparing the cultural worlds of surgical and IM teams
표 2는 수술과 IM의 문화적 세계에서 특히 중시되었던 알고, 보고, 말하고, 존재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주요 임상의는 표 2에 표시된 배치와 능력을 파악하고 명확하게 설명했으며, 훈련생은 이를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유능한 참여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사용했다.
Table 2illustrates ways of knowing, seeing, talking and beingthat were particularly valued in the cultural worlds of surgery and IM. Lead clinicians figured and articulated the dispositions and capabilities shown in Table 2, which trainees used to position themselves as capable participants in their respective specialties.
3.4 공식 교육 이벤트에서의 정체성 작업 3.4 Identity work in formal educational events
3.4.1 외과 그랜드 라운드 3.4.1 Surgical grand rounds
[외과 그랜드 라운드]는 매주 미리 선정된 수술팀이 지난 달부터 흥미롭고 도전적인 사례를 동료 외과 의사들과 훈련생들의 비판적인 청중에게 들려주는 교육 행사였다. [외과 그랜드 라운드]라는 '게임'에서, 레지던트는 치열한 회의 환경에서 자신 있게 사례를 제시해 자신의 수술팀을 능력 있는 사람으로 파악해야 했다. 발표 팀의 구성원들은 수술 사례 발표 동안 청중들로부터 [날카롭고 때로는 공격적인 질문]을 받았다. 질문은 질문자들을 능력 있는 사람으로 포지셔닝하는 방식으로 표현되었고, 발표 팀은 방어적인 자세를 취했다: '전립선암에 사용하는 스테이징 기준은 우리가 유방암에서 사용하는 것과 비교하여 매우 구식이며 왜 당신은 여전히 그러한 "분변 횡단" 생체 검사를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심각한 감염률을 가지고 있습니까?' (H1 T2 필드 노트) Surgical grand rounds were educational events in which, each week a pre-selected surgical team narrated interesting or challenging cases from the previous month to a critical audience of fellow surgeons and trainees. The surgical grand rounds ‘game’ required a resident to figure his or her surgical team as capable by confidently presenting cases in an intense conference environment. Members of the presenting team were subjected to pointed and at times aggressive questions from members of the audience during surgical case presentations. Questions were expressed in ways that positioned questioners as capable, while putting the presenting team on the defensive: ‘The staging criteria you use for prostatic cancer are very outdated compared to those we use in breast cancer and why are you still doing those “trans-faecal” biopsies? They have a serious infection rate?’ (H1 T2 Field notes).
외과의사들은 청중들에게 종종 [상당한 평판 훼손의 위험]을 수반하는 빠르고 도전적인 질문 전략을 시행했다: '여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자, 여러분, 뻔한 일이에요. 누구 해보실 분 있나요?' (H2T2 필드 노트) 외과의사들은 미래의 외과의들이 그들이 자기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한 적절한 방법으로 수술 그랜드 라운드의 특징인 [투쟁적이고 도전적인 행동]을 작성author했다. Surgeons subjected audience members to rapid and challenging question strategies that often carried considerable risk of reputational damage: ‘Okay what's going on here? Come on everyone it's obvious. Is anyone going to have a go?’ (H2 T2 Field notes). Surgeons authored the combative and challenging behaviours characteristic of surgical grand rounds as an appropriate way of preparing future surgeons to think on their feet.
당신은 좋은 편안한 환경이 좋은 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들을 전문적인 활동을 위해 준비할 책임이 있고 전문적인 활동은 전쟁터이다. 매일매일 그들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제가 하려고 하는 것은 그들이 도전을 받는 동안 [외과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H2 T2 컨설턴트 인터뷰 You could make an argument that a nice relaxed environment is conducive to good education, but we are responsible for preparing them for professional activity and professional activity is a battle ground. Every moment of every day they are going to be faced with challenges. So, what I try to do is to get them thinking surgically whilst being challenged. H2 T2 Consultant interview
3.4.2 내과 사례 회의 3.4.2 Internal medicine case conference
[내과 케이스 컨퍼런스]는 담당중'on'인 내과 팀이 전공의을 지명해 지난 몇 달 동안 관리했던 ['재미있는 사례']를 발표하는 주간 교육 행사였다. 이 회의들의 풍토는 외과적 대회보다 [더 공식적이고 대화적formulaic and discursive]이었다. 예를 들어, 주니어 레지던트는 항상 [표준화된 구조]를 사용하여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그녀는 아스페르길루스증을 가진 57세 환자를 제시했다. 그녀는 발표 불만 사항, 과거 이력, 의료 및 수술 이력, 시스템 검토 및 의약품 목록'(H2T1 필드 노트)을 개략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외과적 그랜드 라운드와 달리, 수석 의사 소집자가 질문이나 의견을 초대할 때까지 프레젠테이션은 청중 중 누구도 방해하지 않았다. 회의 환경은 외과 그랜드 라운드보다 훨씬 덜 압박되었지만, 감독관의 질문은 여전히 전공의의 평판에 위협이 되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었다. 전공의들은 유능한 임상의가 아닌 학습자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질문에 자주 응답했다. Medical case conferences were a weekly educational event in which the ‘on’ IM team, nominated a resident to present ‘interesting cases’ they had managed in the previous few months. The climate of these conferences was more formulaic and discursive than in surgical grand rounds. For example, junior residents always presented cases using a standardised structure. ‘She presented a 57-year-old patient with aspergillosis. She outlined the presenting complaint, the past history, the medical and surgical histories, the systems review and the medication list’ (H2T1 Fieldnotes). Unlike surgical grand rounds, the presentation was not interrupted by anyone in the audience until the senior physician convenor invited questions or comments. Whereas the conference environment was considerably less pressurised than surgical grand rounds, questions from supervisors could still be perceived as posing a threat to residents' reputations. Residents frequently responded to questions by positioning themselves as learners rather than capable clinicians:
소집자는 사례를 요약한 후 청중들에게 감별 진단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주니어 레지던트는 낮은 음량으로 대답하고, 문장 말미에 질문적인 음높이 상승을 사용하여 convenor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아니라 질문임을 나타냈다. (H2T1 필드 노트) The convenor summarised the case and then asked residents in the audience for their ideas about a differential diagnosis. Junior residents answered in low-volume voices and employed an interrogative upturn of pitch at the end of their sentences to indicate that their responses were questions rather than statements in response to the convenor's questions. (H2T1 Fieldnotes)
[주치의와 감독관]은 전공의들이 경청하는 동안, 서로 주고받는 의견을 나누며, 내과 케이스 컨퍼런스에서 [대화의 대부분]을 했다. Consultants and supervisors did most of the talking in IM case conferences sharing perspectives in back-and-forth exchanges while residents listened.
아스페르길루스증 관리를 논의하는 컨설턴트들 사이에 대화가 오갔다. 그들은 증거의 출처로부터 통계와 사실들을 인용했고 그들의 주장을 밝히기 위해 경험적 내러티브를 사용했다. 전문 지식이 증거 핀볼 게임을 하는 컨설턴트에 의해 머리 너머로 공간에 이야기되기 때문에 후배 의사들은 대체로 수동적인 역할을 했다. (H2T1 필드노트) The conversation jumped to and fro between the consultants who discussed the management of aspergillosis. They cited statistics and facts from sources of evidence and used experiential narratives to make their points. The junior doctors took a largely passive role as expert knowledge was talked into the space over their heads by consultants engaging in a game of evidential pinball. (H2T1 Fieldnotes)
시니어 의사들은 우리가 두 병원에서 관찰한 의료 관행의 지저분함과 복잡성을 경시하는 것처럼 보이는 언어를 사용하며, [스스로를 유식하고 선견지명이 있는 증거 사용자]라고 포지셔닝했다. Senior clinicians positioned themselves as knowledgeable and clear sighted users of evidence, employing language that appeared to marginalise the messiness and complexity of the medical practice that we had observed in both hospitals.
3.5 교사-학습자 상호 작용에서의 비공식 정체성 작업 3.5 Informal identity work in teacher–learner interactions
학습자와 감독자는 ['세트피스'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의 행위를 파악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작성했습니다. [외과적 세트 피스]는 [수술장에서의 수술 공예의 공연]이었지만, [내과의 전형적 '세트 피스' 퍼포먼스]는 [케이스 발표]였다. Learners and supervisors used ‘set piece’ performances to figure their practices and author their identities. Surgical set pieces were performances of surgical craft in theatre whereas in IM, the typical ‘set piece’ performance was a case presentation.
3.5.1 수술장에서의 학습 3.5.1 Learning in theatre
만약 당신이 수술방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에 달려들지 않았다면 당신은 외과의사로서 옳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을 것이다. 병동 회진이나 외래 환자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전공의는 여기(수술방)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할 것이다. (H1 T2 전공의 인터뷰) You wouldn't really be thinking right as a surgeon if you didn't jump at the opportunity to spend more time in theatre. It's much better than ward rounds and outpatients. Any registrar worth his salt would want to spend more time in here. (H1 T2 resident interview)
자신을 외과의사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진다는 것은 수술방에서 외과 기술을 익힌다는 것을 의미했다.
Figuring oneself as a surgeon and becoming accepted meant mastering surgical craft in theatre.
새로운 컨설턴트를 처음 만났을 때 가위가 뭉툭해서 한 바늘도 못 베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압박을 받습니다.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미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직무를 하게 될 때에는 보통 많은 불안감이 있습니다. (H1T2 거주자 인터뷰) It's pressurised when you first meet a new consultant, because you could do something stupid, like you may not be able to cut a stitch because the scissors are blunt …. There's a big gulf between talking the talk and walking the walk, so there's usually a lot of anxiety going to a new job to demonstrate that you are already able to do something. (H1 T2 resident interview)
수련자들은 그들의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감독관의 시선에서 외과적으로 능력이 있는 자신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To practise their craft, trainees needed to present themselves as surgically capable under the gaze of the supervisor.
마치 구식 견습생이나 마스터 같은 거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수행할 수 있어야 하는 작업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사례에서 그들은 [매듭]을 묶고 [기구를 잡는 것]과 같은 간단한 일을 하는 것을 볼 것이다. 그런 종류의 것들은 당신이 기술적으로 능숙한지 아닌지에 대해 그들에게 귀띔해 줄 것이다. 다음 움직임을 예상하는 보조자로서, [카메라의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고, 관심 있는 것을 보여주며,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이해한다면, 작업에 집중합니다. 모두 힌트입니다. (H1 T2 레지던트 인터뷰) It's exactly like an old fashioned apprentice and master kind of thing. There are set pieces that you are expected to be able to do before you can move on. In the first instance they will watch you do something simple, like tie a knot, hold an instrument. That kind of stuff would tip them off as to whether you are technically proficient. As an assistant anticipating the next move, you know, focusing the camera correctly, showing them you are interested, focused on the operation, if you understand what the next step is. These are all hints. (H1 T2 Resident interview)
외과 선생님들은 일반적으로 그들 자신을 [코치]로서 author하기 위해 [언어적, 물리적 의사소통 수단]을 모두 사용했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그들은 연습생들이 무엇을 해야 하고, 보고, 조심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었다. Surgical teachers typically used both verbal and physical means of communication to author themselves as coaches. Their talk indicated what trainees should do, see, and be careful about.
저기에 있는 그릇들이 보이나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잽싸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것이 이 내장의 일부를 유지시킬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점막 출혈은 신경 안 쓰고 장간막 출혈은 신경 쓰지 Can you see the vessels there? Now I want to keep that one because it's important, but that one we can zap. I think it's important because I think it looks after this bit of the gut that were going to keep, so we need to be careful of that. I don't care about bleeding from the mucosa, I care about bleeding from the mesentery. (H1 T2 Fieldnote)
언어적이고 신체적인 지도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외과의사들은 계속 발전해나가기 위한 [문화적 필수 사항]을 저술했다. 이것은 외과 수련자들이 상당한 시간적 압박 속에서 그들의 기술을 연습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자, 컷 컷 컷, 시작하자'(H1 T2 필드 노트). In addition to providing verbal and physical guidance, surgeons authored a cultural imperative to keep moving on. This meant that surgical trainees had to practise their skills under considerable time pressure. ‘Come on, cut cut cut, let's get on with it’ (H1 T2 Field note).
내과 의사들과는 달리, 외과의사들은 정기적으로 피드백을 해주었다. 수술 과정 동안, 이 피드백은 종종 직접적이었으며, 모호하지 않았다. '그는 비판에 매우 엄격하지만, 당신이 수술하는 동안, 그 비판은 모두 건설적입니다'(H2T2 레지던트 인터뷰). 외과 선생님들은 또한 예를 들어 레지던트로부터 시술 제어를 넘겨받는 등 [암묵적인 피드백]을 전달하였다. Unlike internists, surgeons gave regular feedback. During surgical procedures, this feedback was often direct and unambiguous. ‘He is very hard on the criticism, but it is all constructive while you are operating’ (H2 T2 Resident interview). Surgical teachers also communicated implicit feedback by, for example, taking over control of a procedure from a resident.
내가 인수하려고 할 때, 나는 명시적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외과 수련자가 이해하게 될 것은, 우리가 직접 수술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 곳에 왔다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의 기초에 대한 그의 이해가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다. 따라서 내가 인수할 것이다. 말할 것도 없지만, 외과적 훈련에서는 항상 그랬습니다. (H2T2C 인터뷰) I don't explicitly say anything when I'm taking over. But what a surgical trainee will understand by that, is that we've come to an area where I'm not happy for him to proceed directly himself. I'm not entirely happy with his understanding of the basis of what we are doing and therefore I'll take over. It's unsaid, but that's always the way it's been in surgical training. (H2T2 C interview)
[수술실에서 외과의사가 되는 것]은 [외과 감독관의 행위를 인식하고 재현하는 것]과 동시에 [자신을 외과의사로 author하고, 예상된 방식으로 지식 있게 말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었다. Becoming a surgeon in theatre was about recognising and reproducing the practices of surgical supervisors, while authoring oneself as a surgeon and learning to talk knowledgeably in expected ways:
X 선생님의 탯줄 포트 삽입 방법을 봤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특별히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다른 방법은 모릅니다.나는 다른 사람들이 훨씬 더 단순해 보이는 다른 방법들을 하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제가 X와 함께 일하는 동안 저는 X의 방식대로 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당신에게 '당신이 나를 위해 일하는 동안 나는 당신이 이런 방식으로 그것을 하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나중에 제 환자를 보게 되면, 여러 선생님들에게 봤던 것들 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들만 골라내서 내 방식대로 하면 될거에요. (H1T2 레지던트 인터뷰)
I have to admit I saw Mr X's' way of putting in the umbilical port, I did not particularly like it, but I do not actually know any other way. I've seen other people do different ways that look a lot simpler. But while I work with X I'll do it his way …. Everybody says to you ‘while you are working for me I want you to do it this way’. When you come to your own appointment, you pick up the bits that you liked from everybody, you do it your way. (H1 T2 Resident Interview)
3.5.2 내과에서의 사례 제시 3.5.2 Case presentation in internal medicine
[케이스 프레젠테이션]은 IM 팀에서 유능한 의사로서 자작하는 데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Case presentation provided a critical opportunity to self-author as a capable physician in IM teams.
당신은 단지 컨설턴트에게 중요한 포인트를 주고 그가 그 계획을 따르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는지 보고 싶을 뿐입니다. 그는 자초지종을 말할 필요가 없다.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은 몇 가지 요점과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다. 우리는 그에게 그 이야기를 파는 것뿐이다. …. 제가 그 이야기를 컨설턴트에게 전한다면, 그가 제 의견에 동의하는지 보고 싶습니다. 그가 더 추가할 것이 있나요? 나는 검증이나 칭찬받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H2T1 거주자 인터뷰) You just want to give the salient points to the consultant and see that he is happy to go along with the plan …. He doesn't need the full story. All he needs is a couple of bullet points and what we are doing. We're just selling him the story. …. If I'm presenting the story to the consultant, I think I'm looking to see does he agree with me. Has he any more to add? I'm not looking for validation or a pat on the back. (H2 T1 Resident Interview)
내과 수련생은 [케이스 프레젠테이션에서 강조하기로 선택한 주요 세부 사항]과 [컨설턴트 감독관이 선택한 세부 사항]을 [비교]함으로써 자신을 의사로 형상화figured했습니다. IM trainees figured themselves as physicians by comparing salient details that they chose to emphasise in their case presentation to those selected by their consultant supervisors:
누군가를 인정하고 나서 컨설턴트와 함께 그것을 겪는다면, 그리고 그들이 당신이 놓친 것들을 알게 된다면, 그것은 정말 좋은 학습 경험이고, 만약 서로 같은 것을 골랐다면, 당신은 그것을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말 만족스럽다. (T1 H1 주니어 레지던트 인터뷰) If you admit someone and then you go through it with the consultant, and if they pick up on things that you missed, it's a really good learning experience, and if they picked out the same things, it's really satisfying that you think that you've done it properly. (T1 H1 Junior resident interview)
고위 팀원들은 일관성을 유지하고, 하위 의사의 사례 프레젠테이션에 사례를 이해할 수 있는 세부 사항을 포함하기 위해 귀를 기울였습니다. Senior team members listened for coherence and the inclusion of detail that allowed them to make sense of cases in junior doctors' case presentations:
나는 형편없는 referrals을 들었다. 나는 '요점을 말해 줄래? 여기서 진짜 문제가 뭐야?'라고 생각한다. 당신은 '이 남자, 그는 더블 바이패스, 심장마비, 그리고 그는 푸로세미드'로 시작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그는 흉통이 있다'고 말하고 싶어하고 나는 '그는 고위험 환자인가 아니면 저위험 환자인가?'라고 생각하고 있다. 당신의 바퀴가 돌아가고 있고, 당신이 그가 바이패스 수술을 받았다는 것을 들었을 때 당신은 '그래, 그의 심전도 상태는 어때?'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만약 여러분이 문제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다른 정보를 먼저 듣고 있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따를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들이 어떻게 인상을 받았는지 볼 필요가 있다. 일단 그들이 어떻게 결론에 도달했는지 알 수 있다면, 보통 괜찮다. (T1 H2 전공의 인터뷰) I have listened to poor referrals. I think ‘Would you get to the point; what is the real issue here?’ You don't want to start off with ‘This man, he had a double by-pass, he had a heart attack, and he is on Furosemide’. You want to say ‘He's got chest pain’ and then I'm thinking ‘Is he a high risk or a low risk patient?’ Your wheels are turning, and when you hear he has had a by-pass you think ‘Well ok, how is his ecg?’ Whereas if you don't really know what the problem is and you are hearing the other information first, you can't, follow it. You need to see how they arrived at the impression. Once you can see how they arrived at their conclusion, it is usually fine. (T1 H2 resident interview)
따라서, 내과에서의 케이스 프레젠테이션은 [중요한 세부 사항을 식별]하고, 청취자의 마음에서 [질문을 예측]하고, [결론이나 행동의 근거를 명확히] 하는, 환자 프레젠테이션의 [일관성 있는 추상적 표현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서 self-authoring에 관한 것이었다. Thus, case presentation in IM was about self-authoring as capable of identifying salient detail, anticipating questions in listeners' minds and assembling a coherent abstract representation of the patient's presentation which made clear the rationale for conclusions or actions.
내과 감독관들은 전공의의 사례발표를 [학습자의 사고]보다는, [자신의 사고와 습관]에 맞게 상호작용적으로 맞추려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 Rather than coach learners' thinking, internal medicine supervisors often sought to interactively align residents' case presentation to their own thinking and habits.
전공의: 그녀는 56세 여성입니다.
컨설턴트: (중단). 새로 온 환자야?
전공의: 그녀는 신참이다 그녀는 2010년에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컨설턴트: 그럼 재소환인가요? 그럼 천식인가요? 그녀는 담배를 피워 본 적이 있나요?
전공의: 그녀는 담배를 피웠다. 그녀는 2000년에 비호지킨의 T세포 림프종과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컨설턴트: (중단). 어디로, 그녀의 가슴?
전공의: 가슴 그래. 2014년 그녀의 CT는 방사선 치료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일부 상엽의 변화를 보여주었지만, 그녀의 가장 최근의 흉부 X-ray에서는 어떠한 첨두 변화도 보이지 않는다. 그녀는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증상이 시작됐다고 느낀다. H1 T1 비디오 녹취록, OPD에서의 거주 사례 프레젠테이션
Resident: She's a 56-year-old lady.
Consultant: (Interrupts).Is she a new patient?
Resident: She is new-ish. She was last seen in 2010.
Consultant: She's a re-referral then? Is it asthma then? Has she ever smoked?
Resident: She has smoked.She had non-Hodgkin's T-Cell lymphoma in 2000 treated with CHOP and radiation
Consultant: (Interrupts). To where, her chest?
Resident: Chest yeah. Her CT in 2014 showed some upper lobe changes that they thought were associated with radiation therapy, but in her most recent chest x-ray they do not appear to be any apical changes. She feels her symptoms started after she got radiation treatment. H1 T1 Video transcript, resident case presentation in OPD
내과 교사들은 학습자와의 비공식적 상호작용에서, 훈련생들을 위해 자신의 생각을 구두로 시연(인지 방송)하는 등 코치 이상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그들이 [볼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명확히 함]으로써, 그들은 내과 의학의 실천을 [모델링]했다. Teachers in internal medicine positioned themselves as models more than as coaches during informal interactions with learners, for example, by giving verbal demonstrations (cognitive broadcasts) of their thinking for their trainees. By articulating what they could see and were thinking, they modelled the practice of internal medicine:
그저 무언가에 대해 think out loud하고, 저의 추론 방식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단지 책을 읽고 절차를 따르는 것보다 훨씬 더 흥미롭습니다. 나는 누군가가 어떻게 추론하고 있는지 듣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H1 T1 컨설턴트 인터뷰) You just think out loud about something; you show your way of reasoning … It's so much more interesting than just reading a book and following procedure. I think that hearing how someone is reasoning is very interesting. (H1 T1 Consultant interview)
[컨설턴트의 독백]은 내과 팀의 [주요 교수 형태]였다. Consultant monologues were the predominant form of teaching in internal medicine teams:
컨설턴트가 환자의 흉부 엑스레이를 보여달라고 요청한다. 엑스레이가 화면에 나타나면, 그는 자신이 본 것에 대해 말한다. 그는 정상적인 횡격막 그림자가 사라졌지만 왼쪽 심장 테두리가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흉부 엑스레이에 양쪽 흉막삼출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런 다음 팀원들이 수행해야 할 작업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H1 T1 필드 노트) The consultant asks to see the patient's chest x-ray. When the x-ray appears on the screen, he talks about what he sees. He says that he thinks that there are bilateral pleural effusions on the chest x-ray because there is loss of the normal diaphragmatic shadow and yet the left heart border is clearly visible. He then checks that his team understands the tasks that need to be carried out. (H1 T1 Field note)
4 토론 4 DISCUSSION
우리의 주된 발견은 [외과와 내과의 전공 특이적 행위]가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배우고, 무엇을 배우는지 결정한다]는 것이었습니다.임상 교사와 학습자의 역할은 각 전문 분야에 특화되어 있고 문화적으로 고정되어 있다. 교사와 학습자는 전문적으로 알고, 말하고, 존재하는 방식으로 특징지어지는 문화 세계 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협상했다.
Our principal finding was that the specialty-specific practices of surgery and IM determined what was taught, how it was taught and what was learned. The roles of clinical teacher and learner were particular to each specialty and culturally anchored.31Teachers and learners negotiated their identities within cultural worlds characterised by specialty-specific ways of knowing, talking and being.
이러한 관찰은 [정체성 형성]을 학습자의 [직무현장의 어포던스에 대한 참여]와 [직무현장의 요구] 사이의 협상으로 특징짓는 [직장 학습에 대한 현재의 설명]과 강하게 일치한다. 우리의 연구는 임상 팀이 [전공 자체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팀 자체의 사회역사적 규범과 기대]와 관련하여, [행위자성agency]은 변증법적dialectically으로 협상되는 문화적 세계]로 개념화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전공-특이적 문화적 세계] 속에서 배우는 것은 [학습자의 행위자성을 제한]할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 승인되는 행위과 기질의 재생산]을 촉진한다. 그러므로 외과의사나 내과의사가 되는 것은 [직장 환경의 요구], [전공과목의 문화], 그리고 [개별 학습자의 적성과 열망] 사이의 [경쟁적인 공간]에 위치한다.[학습자 중심성]에 대한 [맥락적 위협]과 [문화적으로 대본화된 지배적인 교육 관행 및 정체성의 영속화]는 임상 교육의 결함을 해결하고자 하는 교수 개발자에게 중요한 과제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작업 또는 학습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대화와 연습을 활용하기 위해 에이전시를 실행할 수 있는 학습자가 학습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좋은 증거가 있다. 우리의 연구는 임상 교육의 알려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전공과목-특이적 문화 세계에 적용되는 특정 담론의 잘 알려진 구성에 기초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한다. These observations align strongly with current descriptions of workplace learning where identity formation is characterised as a negotiation between learners' engagement with the affordances of the workplace, and its demands of them.46-48Our work suggests that clinical teams should be conceptualised as cultural worlds in which agency is negotiated dialectically in relation to the socio-historic norms and expectations of the team as well as the parent specialties.49Learning in specialty-specific cultural worlds not only limits learners' agency but promotes the reproduction of culturally sanctioned practices and dispositions.13,50Becoming a surgeon or an internist is therefore situated in a contested space between the demands of workplace contexts, specialty cultures and the aptitudes and aspirations of individual learners.48Contextual threats to learner centredness and the perpetuation of dominant culturally scripted teaching practices and identities represent important challenges for faculty developers who wish to address the deficiencies of clinical education. There is good evidence, for example, that learners who can exercise agency to harness the available dialogue and practices in working or learning contexts can greatly enhance their learning experiences.51Our work suggests that the solutions to the acknowledged problems of clinical education need to be founded on well informed constructions of the particular discourses that apply in specialty-specific cultural worlds.
[전문가가 되는 것]이란, [임상 팀 속에의 참여]와 [특정 분야의 역사적 가치, 관행 및 전통과 자신의 일치]를 통해서 형성되는 [정체성 작업]의 한 형태를 나타낸다. [정체성 작업]은 개인이 사회적 맥락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련하여 [사회적 및 역할 정체성을 어떻게 생성, 주장, 폐기 및 협상]하는지를 설명한다. 이 연구에서, 우리는 [공식 및 비공식 임상 학습 맥락]에서, 학습자들이 외과의사 및 내과의사로서의 [정체성 주장]을 담론적으로 하기 위해, [서술적 포지셔닝과 자기 저술의 전략]을 사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내과 의사와 외과의사의 일상적인 업무 관행에 내재된 [가치 있게 여겨지는 앎의 방식이나 말하는 방식] 등에 관한 [구체적인 학문분야 특이적 문화적 배경]과 관련하여 그렇게 했다. Becoming a specialist represents a form of identity work shaped by participation in clinical teams and the alignment of self with the historical values, practices and traditions of a particular discipline.32,34Identity workdescribes how individuals create, claim, discard and negotiatesocial and role identities in relation to others in social contexts.52In this study, we found that learners in formal and informal clinical learning contexts used strategies of narrative positioning and self-authoring to discursively make identity claims as surgeons and IM physicians. They did so in relation to discipline specific cultural backdrops of valued ways of knowing, talking and so forth that were embedded in the everyday working practices of internal medicine physicians and surgeons.
임상 교육의 탐색하면서, 우리는 [작업 중심성]을 PGME에서 임상 교육의 커리큘럼을 정의하는 것으로 강조했다. [작업work]는 '무엇이 학습되고 어떻게 학습되는지'를 정의하기 때문에, Morris와 Swanwick은 임상 감독관이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교육생을 위한 의미 있는 작업 기회의 선택 및 구조화한다.
작업장의 숨겨진 커리큘럼의 주요 특징을 명확히 한다.
소속을 가능하게 하는 작업 및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이 연구와 우리의 이전 연구는 이러한 임상 감독자의 역할이 대부분 우리가 관찰한 서비스 중심 임상 작업장에서 실현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함은 교수 개발을 통해 해결할 수 있지만, 교수 개발자가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임상 교육이 제정되는 방법의 문화적 특수성과 교수, 학습 및 작업이 발생하는 문화 세계의 특수성을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경우에만 해결할 수 있다.
Explorations of clinical education have highlighted the centrality of work in defining the curriculum of clinical education in PGME.2,53Given that it is work that defines what is learned and how it is learned, Morris and Swanwick2suggest that clinical supervisors should
select and structure meaningful work opportunities for trainees,
articulate key features of the workplace hidden curriculum and
provide working and learning environments that enable belonging.2, 53
This study and our previous work19suggest that these clinical supervisor roles were for the most part not actualised in the service driven clinical workplaces we observed. These deficiencies could be addressed through faculty development, but only if faculty developers are prepared to acknowledge the cultural specificity of how clinical education is enacted in different specialties and the particularities of the cultural worlds where teaching, learning and working occur.
4.1 교수개발 대한 권고 사항 4.1 Recommendations for faculty development
직장workplace 교육과정의 [극도로 상황화된 성격situated nature]과 전공과목 분야마다의 [다양한 교수 학습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교수개발자는 [정통적 교육]에서 파생된 솔루션을 사용하여 임상 교육을 '개선'하려는 시도를 벗어나, [맥락적 이해에 기반한 변화를 촉진하는 시도]로 초점을 전환함으로써 효과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이를 달성하기 위해, 교수 개발자는 (예를 들어 행동 연구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임상 교사와 협력하여 [변화시키고자 하는 작업장 환경과 교육 관행을 관찰하고 이해]해야 한다. 교수진 개발자는 임상의와 협력하여 [임상의가 일하는 곳의 정치와 현실에 맞는 상황별 커리큘럼을 개발]해야 한다. 비디오 반사 민족학(VRE)은 임상의가 맥락과 실천의 당연한 측면으로 여겨지는 문화를 감상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접근 방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VRE와 같은 기술은 임상의가 작업 환경 및 이에 관련된 교육 문제에 대한 이해를 구축하는 데 직접 협력하는 참여적 행동 연구 설계의 자원에 사용될 수 있다. Given the profoundly situated nature of the curriculum of the workplace, and the particularities of teaching and learning in different specialties, faculty developers could greatly enhance their effectiveness by shifting emphasis from attempts to ‘improve’ clinical education using solutions derived from educational orthodoxy, toward facilitating change founded on contextual understandings. To achieve this, faculty developers need to work with clinical teachers, (using action research approaches for example), to observe and make sense of the workplace settings and teaching practices that they hope to change. Faculty developers should collaborate with clinicians to develop contextual curriculums that are customised for the politics and realities of the places where clinicians work.54Video reflexive ethnography, (VRE)has been shown to be a very effective approach in helping clinicians to appreciate cultural, taken for granted aspects of context and practice.55Technologies such as VRE could be used to resource participatory action research designs whereby clinicians collaborate directly in building understanding of workplace contexts and therefore solutions to the educational problems that pertain there.
4.2 제한 사항 4.2 Limitations
이러한 연구 결과는 직장 교육의 실제 정치에 더 적합한 교수 개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적용 가능성에는 몇 가지 한계가 있다. 이 연구는 두 개의 분리된 교육병원에서 각각 두 개의 임상팀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강화되었지만, 팀 구조, 계층 구조 및 훈련 커리큘럼과 같은 특징은 한 국가에 특유했다. 연구 결과의 [전이가능성transferability]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Figured Worlds를 강력한 분석 프레임워크로 사용했고, 연구를 수행한 사이트와 수술 및 IM의 특수성을 임상 작업장 학습의 사례로 다루었다. 또한, 연구팀의 구성에 의해 전이가능성이 보장되었다. 저자는 네덜란드, 아일랜드, 영국 등 세 나라 출신이다. 그들은 모두 국제 의료 교육에 경험이 있다. 그리고 그 팀은 임상 의사, 심리학자, 그리고 일반 실무자를 포함하고 있는데, 그의 전문 교육은 수술이나 임상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상 교육을 형성하는 업무, 작업 공간 및 맥락 커리큘럼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우리는 다른 국가 및 다른 전문 분야에서 추가 연구를 권고한다. 사회인류학의 전통에 따라, 한 명의 관찰자가 이 연구에서 현장 연구를 수행했다. 편견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사 일지를 작성하고 각 관찰 기간이 끝날 때 참가자들과의 비공식 인터뷰와 공식 출구 인터뷰를 사용하여 자신의 관찰을 입증했다. 단일 관찰자 효과는 세 연구자의 다른 관점에 의해 풍부해진 긴밀한 협력에 의해 더욱 완화되었다.
Although these findings could help design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that are better suited to the realpolitik of workplace education, there are some limitations to their applicability. Whereas this study was strengthened by gathering data from two clinical teams in each of two separate teaching hospitals, features such as team structure, hierarchy and training curriculums were particular to one country. To increase the transferability of the findings, we used Figured Worlds as a strong analytical framework and treated the sites where we conducted the research and the specialties of surgery and IM as instances of clinical workplace learning. Transferability was assured, further, by the composition of the research team. The authors come from three different countries, the Netherlands, Ireland and the United Kingdom; they are all experienced in international medical education; and the team includes an IM physician, a psychologist and a general practitioner, whose specialty training was very different from either surgery or IM. Nonetheless, given the importance of understanding the work, workplaces and the contextual curriculums that shape clinical education, we recommend further research in other countries and different specialties. In keeping with the traditions of social anthropology, a single observer undertook the field work in this study. To minimise bias he kept a reflexive diary and corroborated his observations using ‘on the hoof’ informal interviews with participants and formal exit interviews at the end of each observation period. The single observer effect was further mitigated by close cooperation, enriched by the different perspectives of the three researchers.
5 결론 5 CONCLUSIONS
임상 교육에서 교사와 학습자의 정체성, 교수와 학습의 관련 관행은 모두 임상 학습이 위치한 사회 문화적 맥락에 의해 형성되고 그에 따라 결정된다. 전문분야별 임상팀과 같은 사회구조에 참여하면 학습된 내용뿐만 아니라 학습 방법도 알려준다. 임상 교육은 때때로 묘사되듯이 지식을 습득하는 [선형 과정]이 아니라, [상황적으로 특정한 직장 커리큘럼]에 [상호 참여함]으로써 되는 복잡한 과정이다. 우리의 연구는 교수 개발이 임상 교육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전문가 주도의 자격 증명 접근법]에서 벗어나는 대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즉 임상의와 직장 커리큘럼에 대한 공유된 이해]를 구축하는 데 기반을 두어, 보다 [촉진적facilitative 접근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In clinical education, teacher and learner identity and the associated practices of teaching and learning are all shaped by, and contingent on, the sociocultural contexts in which clinical learning is situated. Participation in social structures such as specialty-specific clinical teams, informs not only what is learned, but how it is learned. Clinical education is not, as it is sometime portrayed, a linear process of acquiring knowledge, but is instead a complex process of becoming, through mutual engagement in situationally specific curriculums of the workplace.53Our work suggests that faculty development should move away from its current focus on expert led credentialing approaches to ‘fix’ clinical education and consider instead a more facilitative approach, founded on constructing shared understandings of workplace curriculums with the people who work there, the clinicians.
Med Educ. 2022 Jun;56(6):614-624.doi: 10.1111/medu.14727.Epub 2022 Jan 26.
The social construction of teacher and learner identities in medicine and surgery
Introduction:There are growing concerns about the quality and consistency of postgraduate clinical education. In response, faculty development for clinical teachers has improved formal aspects such as the assessment of performance, but informal work-based teaching and learning have proved intractable. This problem has exposed a lack of research into how clinical teaching and learning are shaped by their cultural contexts. This paper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learner identity, educational practice and the workplace educational cultures of two major specialties: internal medicine and surgery.
Methods:This was a secondary analysis of a large dataset, comprising field notes, participant interviews, images and video-recordings gathered in an ethnographic study. The lead author embedded himself in four clinical teams (two surgical and two medical) in two different hospitals. The authors undertook a critical reanalysis of the observational dataset, using Dialogism and Figured Worlds theory to identify how teachers and postgraduate learners figured and authored their professional identities in the specialty-specific cultural worlds of surgery and internal medicine.
Results:Surgery and internal medicine privileged different ways of being, knowing and talking in formal and informal settings, where trainees authored themselves as capable practitioners. The discourse of surgical education constructed proximal coaching relationships in which trainees placed themselves at reputational risk in a closely observed, embodied practice. Internal medicine constructed more distal educational relationships, in which trainees negotiated abstract representations of patients' presentations, which aligned to a greater or lesser degree with supervisors' representations.
Conclusions:Our research suggests that clinical education and the identity positions available to teachers and learners were strongly influenced by the cultural worlds of individual specialties. Attempts to change work-based learning should be founded on situated knowledge of specialty-specific clinical workplace cultures and should be done in collaboration with the people who work there, the clinicians.
자기조절학습의 리뷰: 여섯 개 모델과 네 개의 연구방향(Front Psychol.2017) A Review of Self-regulated Learning: Six Models and Four Directions for Research Ernesto Panadero*
서론 Introduction
자기조절학습(SRL)은 학습의 인지적, 동기적, 감정적 측면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개념 프레임워크이다. SRL은 학자들이 SRL과 메타인식을 구별하기 시작한 최초의 논문 이후 교육심리학에 큰 기여를 했다. 이후 SRL 이론 분야의 출판물은 개념적 발전 측면에서 증가 및 확장되었으며, 현재 SRL의 여러 모델이 존재한다. 2001년, 보카르트, 보르코프스키, 핀트리히, 윈, 짐머먼의 이론적인 리뷰가 출판되었다. 그러나 이 분야는 2001년 이후 크게 발전했다.
Self-regulated learning (SRL) is a core conceptual framework to understand the cognitive, motivational, and emotionalaspects of learning. SRL has made a major contribution to educational psychology since the first papers in which scholars began to distinguish between SRL and metacognition (e.g.,Zimmerman, 1986;Pintrich et al., 1993a). Since then, publications in the field of SRL theory have increased and expanded in terms of conceptual development, and there are now several models of SRL (Sitzmann and Ely, 2011). In 2001, a theoretical review was published (Puustinen and Pulkkinen, 2001) that included the most relevant models at that time–those articulated by Boekaerts, Borkowski, Pintrich, Winne, and Zimmerman. However, the field has developed significantly since 2001.
이러한 진화의 첫 번째 징후는 SRL의 영향에 대한 세 가지 메타 분석이 있다는 것이다: 디그너와 뷔트너(2008년), 디그너 외 연구진(2008년), 시트만과 엘리(2011년).
두 번째 지표는 교육심리학 분야에서 2001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SRL 모델이 현재 존재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측면은 SRL을 평가하기 위해 확립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새로운 핸드북이 있다는 것이다.
A second indicator is that there are now new SRL models in the educational psychology field that did not exist in 2001 (e.g., Efklides, 2011; Hadwin et al., 2011, in press).
And lastly, a third aspect is that there is a new handbook1 (Zimmerman and Schunk, 2011) that presents a variety of established methods to evaluate SRL.
이전 핸드북과 비교하여, 최근의 핸드북에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데 전념하는 섹션이 없으며, SRL의 특정 측면(예: 기본 도메인, 교육 문제, 방법론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해당 분야가 발전하여 보다 성숙한 단계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Compared to the previous handbook (Boekaerts et al., 2000), the recent handbook has no sections dedicated to presenting new models, being focused on specific aspects of SRL (e.g., basic domains, instructional issues, methodological issues), which shows that the field has evolved and reached a more mature phase.
따라서 SRL 모델의 개발을 기반으로 알려진 것을 비교하고 이론적 및 실제적 함의가 무엇인지 추출하여 재분석해야 할 때입니다. 따라서 본 검토의 목적은 다양한 SRL 모델을 이에 따라 분석하고 최신 기술 및 이용 가능한 새로운 경험적 데이터와 비교하는 것이다. It is time, then, to reanalyze what is known based on the development of SRL models by comparing them and extracting what are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Therefore, the aim of this review is to analyze and compare the different SRL models accordingly with the current state of the art and the new empirical data available.
방법들 Methods
포함 기준 Criteria for Inclusion
이론적, 경험적 배경이 통합된 모델만 포함이 고려되었다. 모델을 선택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Only models with a consolidated theoretical and empirical background were considered for inclusion. The criteria to select a model were that
(a) JCR 저널 또는 SRL 핸드북에 게시되어야 하므로 동료 검토를 거쳐야 한다.
(b) 영어로 작성되어야 한다.
(c) 최소 인용 수가 있어야 합니다.
(a) it should be published in JCR journals or SRL handbooks, thus peer-reviewed;
(b) it should be written in English; and
(c) it should have a minimum number of cites.
2010년 이전에 발표된 모델에는 최소 500개의 참조 자료가 있어야 한다. 이 모델이 2010년 이후에 출판되었다면 적어도 연간 20개의 인용구가 있어야 한다. Models published earlier than 2010 should have at least 500 references. If the model was published after 2010, it should at least have 20 cites per year.
선택 과정 Selection Process
첫 번째 단계로 2001년 검토에 포함된 모델 중 어떤 모델이 여전히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Boekaerts, Winne, Zimmerman의 모델은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저자들은 최신 핸드북(2011)에 발표된 활발한 SRL 학자들이다. 그러나 2001년 리뷰의 다른 두 모델인 핀트리히와 보르코프스키를 더 고려해야 했다. 핀트리히는 불행히도 그의 연구를 더 발전시킬 수 없었지만, 그의 모델과 그에 기반한 설문지인 학습 동기 부여 전략 설문지(MSLQ)는 여전히 연구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메타인식에 강한 기반을 두고 있는 보르코프스키 외 연구진(2000)의 모델은 최근 몇 년간 SRL 분야 개발에서 존재감이 떨어졌고, 주요 저자는 자신의 연구 초점을 '예외성'(예: 학습장애)으로 옮겼다. 그러므로, 그것은 제외되었다.
As a first step, it was analyzed which of the models included in the 2001 review were still actively used. The models by Boekaerts, Winne, and Zimmerman were included as they are widely used and the authors are active SRL scholars who published in the latest handbook (2011). However, the two other models from the 2001 review–Pintrich and Borkowski–needed further consideration. Pintrich was, unfortunately, not able to develop his work further (Limón et al., 2004), but his model and the questionnaire based on it, the Motivated Strategies for Learning Questionnaire (MSLQ) (Pintrich et al., 1993b), are still widely used in research (e.g.,Moos and Ringdal, 2012).Borkowski et al.’s (2000)model, which has a strong basis in metacognition, has had less of a presence in the development of the SRL field in recent years, and the main author has transferred his research focus to “exceptionality” (e.g., learning disabilities). Therefore, it was excluded.
두 번째 결정은 새로운 모델을 고려하는 것이었다. 두 가지 조치가 취해졌다. The second decision was to consider new models. Two actions were taken.
첫째, 2001년부터 "자기조절학습모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PsycINFO에서 문헌 검색을 수행하였다.
두 번째로, 나는 8명의 SRL 동료들에게 새로운 모델을 식별하도록 요청했다.
First, a literature search was performed in PsycINFO using the term “self-regulated learning model” from 2001 onward.
Second, I asked eight SRL colleagues to identify new models.
5개의 새로운 모델이 확인되었다. Efklides'(2011) 모델은 감정과 동기가 메타인지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탐구하며, Boekaerts'와 비교하여 학생들의 하향식/하향식 처리에 대한 다른 해석을 제공하여 SRL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Hadwin 등의 모델은 SRL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 라인이 되어온 학습 규제의 사회적 측면을 다룬다. 또한, 다음 세 가지가 고려되었다. Five new models were identified. Efklides’ (2011) model explores how emotion and motivation interact with metacognition, and offers a different interpretation of students’ top–down/bottom–up processing in comparison to Boekaerts’, thereby broadening our understanding of SRL.Hadwin et al.’s (2011,in press) model addresses the social aspects of the regulation of learning, which has been an emerging line of research within the SRL field (Panadero and Järvelä, 2015). Additionally, three others were considered:
(a) Wolters(2003)는 동기부여 규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b) 아제베도 외. (2004) 이는 Winne과 동료의 작업을 기반으로 하며 SRL의 마이크로 레벨 분석을 설명한다.
(c) 슈미츠와 비제(2006)는 짐머만의 모델을 기반으로 몇 가지 수정을 제안한다.
(a) Wolters (2003), which has a strong focus on motivation regulation;
(b) Azevedo et al. (2004), which builds upon the work of Winne and colleagues (e.g., Azevedo and Cromley, 2004, p. 525, fourth paragraph) and describes a micro-level analysis of SRL; and
(c) Schmitz and Wiese (2006), which takes Zimmerman’s model as a foundation and proposes some tweaks.
이 세 가지 모델은 관련성이 있고 학자들은 SRL에 대한 중요한 경험적 연구를 수행했지만, 두 가지 이유로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While these three models are relevant and the scholars have conducted important empirical research on SRL, it was decided not to include them for two reasons.
첫째, Wolters는 동기 부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SRL 구성 요소의 전체 스펙트럼을 다루지 않는다.
둘째, 아제베도 외 연구진(2004)과 슈미츠와 비제(2006)는 이미 포함된 다른 두 모델(각각 윈과 짐머만)과 상당한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First, Wolters has a strong focus on motivation and does not cover the whole spectrum of SRL components.
요약하면, 짐머만, 보에카르트, 윈, 핀트리치의 모델들은 최근 몇 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렌즈로 분석될 것이다. 또한, 에프클리데스와 하드윈, 예르벨래, 밀러의 두 가지 새로운 모델이 더 확립된 모델과 비교될 것이다. 다음으로, 모델들은 시간 순서대로 논의될 것이다. In sum, the models from Zimmerman, Boekaerts, Winne, and Pintrich, will be analyzed with a new lens based on the research of recent years. Additionally, two new models–those of Efklides and of Hadwin, Järvelä, and Miller–will be compared to those more established models. Next, the models will be discussed in chronological order.
자율 학습 모델 The Self-Regulated Learning Models
짐머만: SRL의 사회인지적 시각에 관한 연구 Zimmerman: A Socio-cognitive Perspective of SRL Grounded by Three Models
짐머만은 최초의 SRL 작가 중 한 명이다. 그는 SRL에 영향을 미치는 상호 작용을 설명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인 1989년에 발표된 첫 번째 SRL 모델을 세 가지 다른 SRL 모델을 개발했다. Zimmerman was one of the first SRL authors (e.g.,Zimmerman, 1986). He has developed three different SRL models, being the first one published in 1989 representing what was the first attempt to explain the interactions that influence SRL.
모델의 역사와 개발 History and Development of the Models
짐머먼(2013)은 자신의 경력과 작품발전을 사회인지 이론(즉, 개인은 타인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관찰함으로써 지식을 얻는다)으로 구성했다. 짐머맨의 연구는 알베르트 반두라, 테드 L. 로젠탈과 공동으로 인지 모델링 연구로부터 시작되었다. 나중에 짐머만은 개별 학습자들이 어떻게 인지 모델을 습득하고 다른 업무에서 전문가가 되는지 탐구하기 시작했다. Zimmerman (2013)reviewed his career and the development of his work, framing it into the socio-cognitive theory (i.e., individuals acquire knowledge by observing others and social interaction). Zimmerman’s work started from cognitive modeling research in collaboration with Albert Bandura and Ted L. Rosenthal. Later Zimmerman began to explore how individual learners acquire those cognitive models and become experts in different tasks.
가장 많은 SRL 작가 중 한 명인 짐머만은 SRL의 세 가지 모델을 개발했다. As one of the most prolific SRL writers, Zimmerman has developed three models of SRL (Panadero and Alonso-Tapia, 2014).
SRL의 삼원적 분석으로 알려진 첫 번째 모델(그림 1)은 SRL의 세 가지 형태의 상호 작용을 나타낸다: 환경, 행동 및 사람 수준. 이 모델은 반두라의 사회적 인식에 대한 3원적 모델 내에서 SRL을 어떻게 구상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두 번째 모델(그림 2)은 SRL의 주기적 단계를 나타내며, 개인 수준에서 메타인지 및 동기 부여 프로세스의 상호 관계를 설명합니다. 이 모델은 2000년 핸드북의 한 장에 제시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짐머만의 모델로 알려져 있다. 각 단계에 속하는 하위 프로세스가 제시되었지만, 이러한 하위 프로세스가 그림에 포함된 것은 2003년이 되어서였다.
마지막으로, Zimmerman과 Moylan(2009)에서 모델은 성능 단계의 새로운 메타인지 및 자발적 전략을 포함하여 몇 가지 조정을 거쳤다(그림 3). 최근에 Multi-Level Model로 불리는 Zimmerman이 개발한 세 번째 모델(그림 4)은 학생들이 자율규제 역량을 습득하는 네 가지 단계를 나타낸다.
The first model (Figure 1), known as the Triadic Analysisof SRL, represents the interactions of three forms of SRL: environment, behavior and person level (Zimmerman, 1989). This model describes how SRL could be envisioned within Bandura’s triadic model of social-cognition.
The second model (Figure 2) represents the Cyclical Phasesof SRL, which explains at the individual level the interrelation of metacognitive and motivational processes. This model was presented in a chapter in the 2000 handbook, and it is usually known as Zimmerman’s model. There the subprocesses that belong to each phase were presented, but it was not until 2003 that these subprocesses were embedded in the figure (Zimmerman and Campillo, 2003).
Finally, in Zimmerman and Moylan (2009) the model underwent some tweaks (Figure 3), including new metacognitive and volitional strategies in the performance phase. The third model Zimmerman developed (Figure 4), which recently has been called the Multi-Level model, represents the four stages in which students acquire their self-regulatory competency (Zimmerman, 2000).
이 검토에서는 순환 단계 모델이 분석됩니다. 여기서 분석된 다른 저자의 모델과 동일한 수준에서 SRL 프로세스를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In this review, Cyclical Phases modelwill be analyzed, as it describes the SRL process at the same level as the models from the other authors analyzed here.
Zimmerman(2000) SRL 모델은 사전 고려, 성능 및 자기 성찰의 세 단계로 구성됩니다(그림 3 참조). Zimmerman’s (2000) SRL model is organized in three phases: forethought, performance and self-reflection (see Figure 3).
[선행 사고 단계]에서 학생들은 과제를 분석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을 계획하며, 많은 동기부여 신념이 과정에 에너지를 주고 학습 전략의 활성화에 영향을 미친다.
[수행 단계]에서, 학생들은 실제로 과제를 실행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관찰하고, 그 과제를 끝내기 위해 인지적으로 참여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많은 자기 통제 전략을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자기 성찰 단계]에서, 학생들은 그들이 어떻게 과제를 수행했는지 평가하며, 그들의 성공 또는 실패에 대한 귀인을 만든다.
In the forethought phase, the students analyze the task, set goals, plan how to reach them and a number of motivational beliefs energies the process and influence the activation of learning strategies.
In the performance phase, the students actually execute the task, while they monitor how they are progressing, and use a number of self-control strategies to keep themselves cognitively engaged and motivated to finish the task.
Finally, in the self-reflection phase, students assess how they have performed the task, making attributions about their success or failure.
이러한 속성은 학생들이 이후의 공연에서 과제에 접근하는 방식에 긍정적인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기 반응을 생성한다. These attributions generate self-reactions that can positively or negatively influence how the students approach the task in later performances.
짐머만의 주기적 모델을 뒷받침하는 경험적 증거 mpirical Evidence Supporting Zimmerman’s Cyclical Model
짐머만의 경험적 증거에 대한 개요는 그의 경력 검토에서 찾을 수 있다. 짐머만의 경험적 연구의 특별한 특징은 보다 전형적인 학문적 기술과 함께 운동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짐머만 모델의 다양한 측면을 테스트하기 위해 많은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특히 다단계 및 주기적 위상 모델이 그러하다. 짐머만은 키산타스와 클리어리와 함께 다단계 모델을 테스트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 네 가지 스터디는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An overview of Zimmerman’s empirical evidence can be found in his career review (Zimmerman, 2013). A special feature of Zimmerman’s empirical research is the use of athletic skills, along with more typical academic skills. A number of studies have been conducted to test different aspects of Zimmerman’s models (Puustinen and Pulkkinen, 2001;Zimmerman, 2013), especially the Multi-level and the Cyclical phase models. Zimmerman conducted work with Kitsantas and Cleary that tested the Multi-level model (Zimmerman and Kitsantas, 1997,1999,2002;Kitsantas et al., 2000). Those four studies can be grouped in two types.
첫째, 1997년과 1999년에 발표된 논문은 고등학생과 함께 다트 던지기, 쓰기 두 가지 다른 과제에서 결과 및 과정 목표의 차등적 효과를 연구하여 모형에 대한 지지를 찾았다.
그리고 둘째, 2000년과 2002년에 발표된 논문은 다트 던지기 및 쓰기 SRL 기술 개발에 있어 서로 다른 유형의 모델을 관찰하는 효과를 연구하였다.
First, the articles published in 1997 and 1999 studied the differential effect of outcome and process goals with high school students in two different tasks dart throwing and writing, finding support for the model.
And second, the articles published in 2000 and 2002 studied the effect of observing different types of models in the development of SRL skills in dart throwing and writing.
순환 위상 모델은 일련의 네 가지 연구에서 테스트되었다. The cyclical phase model has been tested in a series of four studies.
첫째, Cleary와 Zimmerman(2001)은 농구에서 전문가, 비전문가, 초보자인 사춘기 소년들이 보여주는 SRL 기술을 연구한 결과, 전문가들이 SRL 동작을 더 많이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사한 연구에서 Kitsantas와 Zimmerman(2002)은 배구의 전문가와 비전문가인 대학생 여성을 비교한 결과, SRL 기술이 서브 기술에서 90%의 차이를 예측하였다.
셋째, 클리어리 외 연구진(2006)은 50명의 대학생을 농구 자유투로 훈련시켰다: 1상 SRL, 2상 SRL, 3상 SRL, 통제 그룹 연습 전용 및 통제 그룹 연습 없음. 결과는 선형 추세를 보였다: 더 많은 단계가 훈련될수록 참가자들의 점수가 더 좋았다.
마지막으로, DiBenedetto와 Zimmerman(2010)은 과학 수업 중 51명의 고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높은 성취도가 Zimmerman 모델의 하위 프로세스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irst, Cleary and Zimmerman (2001) studied the SRL skills showed by adolescent boys who were experts, non-experts and novices in basketball, finding that experts performed more SRL actions.
Second, in a similar study, Kitsantas and Zimmerman (2002) compared college women that were experts and non-experts in volleyball, finding that the SRL skills predicted 90% variance in serving skills.
Third, Cleary et al. (2006) trained 50 college students in basketball free throws organized in five different conditions: one-phase SRL, two-phases SRL, three-phases SRL, control group practice-only and control group no-practice. The results showed a linear trend: the more phases trained the better the participants’ scores.
Finally, fourth, DiBenedetto and Zimmerman (2010) studied 51 high school seniors during science courses seniors finding that higher achievers showed more use of subprocesses from Zimmerman’s model.
짐머만의 모델에 대한 또 다른 중요한 연구는 베른하르트 슈미트와 동료들이 수행한 연구이다. 이미 언급했듯이, 슈미트는 짐머먼을 기반으로 한 SRL 모델을 개발했고, 쿨(2000) 모델의 영향을 받아 단계와 하위 프로세스의 이름이 변경되었다. 이 이론적 제안은 SRL에서 자기 모니터링의 역할을 크게 강조한다. 또한 Schmitz는 학습 일지의 사용과 시계열 분석으로 알려진 다양한 데이터 분석에 대한 중요한 연구를 개발했다. 그의 주요 결과는 학습 일지의 사용이 모든 SRL 단계를 향상시켜 학생들의 SRL과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이다. Another important piece of research into Zimmerman’s model is the work performed by Bernhard Schmidt and colleagues. As already mentioned, Schmidt has developed a SRL model based on Zimmerman’s and influenced byKuhl’s (2000)model with changes in the names of the phases and subprocesses included (Schmitz and Wiese, 2006). This theoretical proposal gives a major emphasis to the role of self-monitoring in SRL (Schmitz et al., 2011). Additionally, Schmitz has developed significant research on how the use of learning diaries and its different data analysis known as time-series analysis. His main results have been that the use of learning diaries enhances all SRL phases being an effective way to impact in students’ SRL and performance.
기기 및 측정 방법 Instruments and Measurement Methods
짐머만의 모델 우산 아래, 5개의 기구와 측정이 개발되었다. Under Zimmerman’s model umbrella, five instruments and measurements have been developed.
첫째, Zimmerman 모델에 존재하는 하위 프로세스는 부분적으로 SRLIS(Self-Regulated Learning Interview Schedule)의 검증 과정에서 발견된 결과에 기초한다.
둘째, Zimmerman은 필기 및 다트 던지기 실험 훈련 환경에서 SRL을 평가하는 절차를 개발했다.
셋째, Cleary와 Zimmerman, Kitsantas와 Zimmerman, DiBenedetto와 Zimmerman은 순환 단계 모델의 타당성을 평가하기 위해 미세 분석 측정을 개발했다.
넷째, Zimmerman은 자기효능감과 자기평가에 대한 자기조절 및 교정조치를 위해 다양한 자기효능감의 측정방법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다섯째, Zimmerman과 Martinez-Pons(1986, 1988)가 SRL의 틀에 고정시킨 Magno(2010)는 잘 확립된 두 SRL 도구인 MSLQ와 학습 및 연구 전략 인벤토리(LASSI)에 대한 기능적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으로 검증된 학술 자율규제 척도(A-SRL)를 개발했다.
First, the subprocesses present in Zimmerman’s model are partly based on the results found in the validation process of the Self-Regulated Learning Interview Schedule (SRLIS) (Zimmerman and Martinez-Pons, 1986, 1988).
Second, Zimmerman has developed procedures to assess SRL in experimental training settings for writing and dart throwing (Zimmerman and Kitsantas, 1997, 1999).
And, fifth, anchored on the framework of SRL by Zimmerman and Martinez-Pons (1986, 1988), Magno (2010) developed the Academic Self-Regulation Scale (A-SRL) which has been validated analyzing its functional correlation against two well-established SRL instruments the MSLQ andthe Learning and Study Strategies Inventory (LASSI)(Magno, 2011).
Boekaerts: 다양한 목표 로드맵(상하/하상)과 감정의 역할 Boekaerts: Different Goal Roadmaps (Top–Down/Bottom–Up) and the Role of Emotions
보에카르트(Boekaerts)의 저작은 SRL 문헌에서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이며 198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자신의 첫 SRL 모델을 선보였다. 그녀의 연구는 목표의 역할(예: 학생들이 SRL과 관련하여 다른 유형의 목표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그녀는 동기 부여와 SRL을 평가하기 위해 상황별 측정을 최초로 사용했다. 또한, Boekaerts는 자기 조절과 감정 조절에 관한 임상 심리학 문헌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보여주었다. The work by Boekaerts is also one of the earliest in the SRL literature and can be traced back to the late 1980s (e.g.,Boekaerts, 1988). Shortly after she presented her first SRL model (Boekaerts, 1991). Her work has focused in explaining the role of goals (e.g., how students activate different types of goals in relation to SRL), and she was the first to use situation-specific measures to evaluate motivation and SRL. In addition, Boekaerts has demonstrated a vast knowledge of the clinical psychology literature on self-regulation and emotion regulation (seeBoekaerts, 2011).
모델의 역사와 개발 History and Development of the Models
Boekaerts는 SRL의 두 가지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먼저, 그녀는 자체 규제가 다음과 같은 6가지 요소로 구분되는 구조 모델(그림 5)을 개발했습니다. Boekaerts has developed two models of SRL. First, she developed a structural model (Figure5) in which self-regulation was divided into six components, which are:
이것들은 그녀가 당시 고려했던 SRL의 두 가지 기본 메커니즘인 [인지적 및 정서적/동기적 자기 조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 모델은 주로 다음의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These were organized around, what she then considered to be, the two basic mechanisms of SRL: cognitive and affective/motivational self-regulation. This model has been mainly used
(a) SRL의 도메인별 구성 요소에 대한 더 많은 통찰력을 얻기 위해,
(b) 교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c) 연구를 위한 새로운 측정 장비를 구축한다.
(d) 개입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to (a) gain more insight into domain-specific components of SRL,
to (b) train teachers,
to (c) construct new measurement instruments for research, and
to (d) design intervention programs (Boekaerts, M. personal communication to author 08/06/2014).
둘째, Boekaerts의 출판물 대부분은 두 번째 SRL 모델, 즉 [적응형 학습 모델]을 공식화하기 위해 설정되었다. 이 모델(그림 6 참조)은 90년대 초에 제시되었습니다. SRL의 역동적 측면을 설명하고, 나중에 [듀얼 프로세싱 자기조절 모델]로 발전했습니다(그림 7). 적응학습모형은 동기부여, 감정, 메타인지, 자기개념, 학습 등 다양한 심리적 틀에서 도출된 결과를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 발판을 제공했다. 모델은 두 가지 [병렬 처리 모드]를 설명했습니다.
Second, most of Boekaerts’ publications were set up to formulate a second SRL model, namely, the Adaptable Learning Model. This model (see Figure6) was presented at the beginning of the 90s (Boekaerts, 1991,1992). It describes the dynamic aspects of SRL, and later, evolved into the Dual Processing self-regulation model (Figure7). The Adaptable Learning Model offered a theoretical scaffold for understanding the findings from diverse psychological frameworks, including motivation, emotion, metacognition, self-concept, and learning. The model described two parallel processing modes:
(a) 숙달 또는 학습 모드 및
(b) 대처 또는 웰빙 모드
(a) a mastery or learning mode and
(b) a coping or well-being mode.
2000년 자기조절 핸드북의 한 장에서 Boekaerts와 Niemivirta(2000)는 학생들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시각화하기 위해 서로 다른 수치를 사용하여 목표 경로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비록 2000년에 보에카어츠는 이미 하향식 이론과 상향식 이론의 비전에 대한 몇 가지 개념을 제시했지만, 2000년 중반이 되어서야 이러한 이론적 통찰이 그녀의 모델에서 명확하게 정의되었다. 2011년 SR의 SRL 핸드북에서 Boekaerts는 [학습 과정 중 자율 규제의 다양한 목적을 지적한 이 모델의 확장 버전]을 제시했다. In a chapter of the 2000 Handbook of self-regulation,Boekaerts and Niemivirta (2000)presented new ideas on goal paths using different figures to visualize how they influence students’ behavior (see pp. 434–435). Although, in 2000, Boekaerts had already presented some notions on her vision of top–down and bottom–up theory, it was not until mid-2000 that these theoretical insights were clearly defined in her model, which was then renamed as the Dual Processing self-regulation model (Boekaerts and Corno, 2005;Boekaerts and Cascallar, 2006). In the 2011 SRL handbook of SR, Boekaerts presented an extended version of this model, which pointed to the different purposes of self-regulation during the learning process, namely,
(1) 지식과 기술을 넓히는 것,
(2) 학습 활동에 대한 자신의 헌신을 보호하는 것, 그리고
(3) 자신에 대한 위협과 해를 예방하는 것.
(1) expanding one’s knowledge and skills,
(2) protecting one’s commitment to the learning activity, and
(3) preventing threat and harm to the self.
Boekaerts는 SRL에서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이 수행하는 주요 역할을 강조하며, 두 가지 서로 다른 상향식 전략, 즉 [의지적 전략]과 [감정 조절 전략]을 기술하였다(그림 7; Boekaerts, 2011). Boekaerts emphasized the key role that positive and negative emotions play in SRL, and described two different bottom–up strategies, namely, volitional strategies and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Figure7;Boekaerts, 2011).
Figure 6
FIGURE 6.Model of adaptable learning. Extracted from the 2000 handbook but cited there as: the original model of adaptable learning. Adapted from Boekaerts (1996a).
Boekaerts의 듀얼 프로세싱 모델 Boekaerts’ Dual Processing Model
[이중 처리 모델](Boekaerts and Cascalar, 2006)에서, 학생들이 어떤 목표 경로를 활성화시킬지 결정하는 데 있어 학생들의 [평가appraisals]가 중요하다. 여기서 목표는 행동을 이끄는 "지식 구조"로 간주된다.
예를 들어, 만약 학생들이 그 과제가 그들의 행복에 위협적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부정적인 인식과 감정이 촉발된다. 그런 다음 자아를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전략이 지시되고, 이에 따라 학생들은 웰빙의 길로 나아간다.
반면에, 과제가 학생들의 목표와 요구에 부합한다면, 그들은 그들의 역량을 증폭시키고 긍정적인 인식과 감정을 유발하며, 이에 따라 숙달/성장의 길로 나아가는 것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Boekaerts(2011)는 또한 [숙달/성장 경로]에서 과제를 시작한 학생들이 성공하지 못할 수 있다는 단서를 발견하면, [웰빙 경로]로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In the Dual Processing model (Boekaerts and Cascallar, 2006), the appraisals made by the students are crucial to determine which goal pathway the students will activate. Here, goals are viewed as the “knowledge structures” that guide behavior.
For example, if students perceive that the task could be threatening to their well-being, negative cognitions and emotions are triggered. Strategies are then directed to protect the ego from damage, and thereby, students move onto a well-being pathway.
On the other hand, if the task is congruent with the students’ goals and needs, they will be interested in amplifying their competence, triggering positive cognitions and emotions, and thereby, moving onto the mastery/growth pathway.
Boekaerts (2011)also explains that students who have started a task in the mastery/growth pathway may move to the well-being pathway if they detect cues that they might not be successful.
Boekaerts (2011)에 따르면, 자기조절의 목적은 세 가지가 있다. According toBoekaerts (2011), there are three different purposes for self-regulation:
(a) 지식 및 기술 확장… (b) 자신의 행복이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유지되도록 자신에 대한 위협과 자원 손실을 방지한다. (c) 웰빙 경로에서 마스터 경로로 주의를 재루팅하는 활동을 사용하여 자신의 헌신을 보호합니다. (a) expanding knowledge and skills… (b) preventing threat to the self and loss of resources so that one’s well-being is kept within reasonable bounds…and (c) protecting one’s commitments by using activities that re-route attention from the well-being pathway to the mastery pathway (pp. 410–411).
첫 번째 목적은 그녀가 "톱 다운"이라고 부른 것인데, 과제 목표의 추구는 학생들의 가치, 요구, 그리고 개인적인 목표(마스터리/성장 경로)에 의해 추진되기 때문이다.
두 번째 목적은 "바텀 업"이라고 불리는데, 그 전략은 자아가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학생들은 과제 목표와 개인적인 목표 사이에 불일치를 경험할 수 있다.
세 번째 목적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략을 웰빙에서 숙달/성장 경로로 전환하려고 할 때 발생하는데, 이는 외부(예: 교사 또는 동료의 압력) 또는 내부(예: 자기결정적 생각)의 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다.
The first is what she called “top–down,” as the pursuit of task goals is driven by the students’ values, needs and personal goals (mastery/growth pathway).
The second purpose is called “bottom–up,” as the strategies try to prevent the self from being damaged (well-being pathway), and students may experience a mismatch between the task goals and their personal goals.
The third purpose occurs when students try to redirect their strategies from the well-being to the mastery/growth pathway, which may happen via external (e.g., teacher or peer pressure) or internal (e.g., self-consequating thoughts) forces.
따라서 학생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할 때, 웰빙 경로를 활성화하고, 상향식 전략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에카르트 모형에서 감정은 필수적이다. 이러한 관심에 따라, Boekaerts는 다양한 감정 조절 전략을 심층적으로 연구했다. Therefore, emotions are essential in Boekaerts’ model, because when students experience negative emotions, they will activate the well-being pathway and use bottom–up strategies. Pursuant to this interest, Boekaerts has studied, in depth, the different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seeBoekaerts, 2011).
이중 처리 모델을 뒷받침하는 경험적 증거 Empirical Evidence Supporting the Dual Processing Model
대부분의 경험적 지원은 Boekaerts와 그녀의 박사과정 학생들이 온라인 동기 설문지(OMQ)와 기타 구체적인 조치를 사용하여 제공했습니다. 적응형 학습 모델에 대한 그들의 연구는 그림 7의 모델의 위쪽 절반에 집중되었다. 다른 측정 도구를 사용하여 네 가지 주요 연구 영역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Most of the empirical support was provided by Boekaerts and her Ph.D. students using the On-line Motivation Questionnaire (OMQ)– next section for more information- and other specific measures. Their work on the Model of Adaptable Learning concentrated on the top half of the model in Figure7. Four main areas of research can be identified using different measurement tools.
첫째, 시거와 보에카르트(Seegers)는 인지적 평가의 다양한 측면과 그들이 전향적, 예상적 긍정 및 부정적 감정과 학습 의도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연구하였다. 그들은 활성화된 평가의 유형에서 성별 차이를 발견했다. 또 다른 논문에서 Boekaerts(1999)는 학습 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해석에 대한 이러한 과제별 지표가 능력에 대한 자기개념, 숙달 및 수행 목표의 활성화, 영역에 대한 관심과 같은 영역 척도보다 학습의도의 차이를 더 많이 설명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First, Seegers and Boekaerts (1993, 1996) studied different aspects of cognitive appraisals and how they determine prospective, anticipatory positive and negative emotions and learning intentions; they found gender differences in the types of appraisals activated. In another publication, Boekaerts (1999) demonstrated that these task specific indices of the students’ interpretations of the learning activity explain more of the variance in learning intention than domain measures, such as self-concept of ability, activation of mastery and performance goals, and interest in the domain.
둘째, OMQ를 이용하여 학습의도에 대한 전향적 인식과 감정의 영향을 연구하였다.확인 요인 분석 결과, 시험된 모형의 내부 구조는 학문적 과제에 대해 불변성이었고 또한 반년 동안 안정적인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8개의 전제 요인 중 7개가 경험적으로 구별될 수 있었다.
Second, the effect of prospective cognitions and emotions on learning intention was also studied using the OMQ (Boekaerts et al., 1998; Crombach et al., 2003); 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revealed that seven of the eight presupposed factors could be distinguished empirically, as the internal structure of the tested model was invariant over the academic tasks and also seemed stable over a half-year period.
셋째, 잠재인식과 감정의 성별 차이를 OMQ와 40초마다 단어 문제를 수행하면서 학생들의 자신감 감정을 측정하는 신뢰와 의심 척도를 이용하여 연구하였다. 남학생과 여학생은 수학 문제, 특히 단어 문제에 다르게 참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남학생들은 여학생들보다 더 높은 자신감, 더 많은 일을 좋아하고, 더 긍정적인 감정과 더 많은 노력을 투자하려는 의지를 표현했다. 신뢰와 의심 척도를 사용한 Vermeer 외 연구진(2001)은 여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을 수학적 규칙을 적용하는 것으로 본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Third, gender differences in prospective cognitions and emotions were studied using the OMQ and the Confidence and Doubt scale -which measures students’ feelings of confidence every 40 s while they are performing word problems-, (Boekaerts, 1994; Boekaerts et al., 1995; Vermeer et al., 2001). It was found that boys and girls attend differently to math problems, especially word problems. Boys expressed higher confidence, more liking for the tasks, more positive emotions and more willingness to invest effort than girls. Vermeer et al. (2001) using the Confidence and Doubt scale, led to the conclusion that girls view solving math problems basically as applying mathematical rules.
넷째, 메타인지적 지식을 쌓고 심층처리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둔 네덜란드 중등직업학교에 대한 여러 개입이 수행되었다. 이 개입은 연구 초기에 이미 심층 처리 전략에 익숙하고 사용된 학생들에게 가장 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ourth, several interventions in Dutch secondary vocational schools were conducted that focused on building up metacognitive knowledge and creating opportunities to use deep-level processing (Rozendaal et al., 2003; Boekaerts and Rozendaal, 2006). It was found that the intervention worked best for students who were already familiar with (and used) deep-level processing strategies at the beginning of the study.
Boekaerts는 또한 듀얼 프로세싱 모델과 학생들의 결과 평가, 과제 후 보고된 노력 및 특성(모델의 하단 부분)을 결정하는 요인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주요 연구 라인이 있습니다.
첫째, Boekaerts(2007)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여 학생의 결과평가에 대한 역량과 가치평가의 영향을 보다 면밀히 살펴보고 보고하였으며, 과제 중 긍정정서와 부정정서가 이러한 결과변수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였다. 그녀는 수학 숙제를 한 후 노력을 기울였다고 보고한 학생들이 처음에는 숙제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고했고, 이것은 그 과제 동안 긍정적인 감정을 낳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 작업을 평가하면 보고된 작업도 상당히 증가했습니다. 추가연구에서 숙제를 한 후 결과평가는 역량과 가치평가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작업 라인은 Neural Network Methodology(동물의 중추신경계, 보다 구체적으로 생물학적 신경망에서 영감을 받은 통계적 학습 모델 계열)를 사용하여 학생들의 작문 수행 품질(저조/중조/고성능 그룹)을 특성에 기초하여 예측할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였다. (OMQ를 기반으로 특별히 설계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측정) SR 시스템의. 신경망은 56개의 예측 변수를 기반으로 어떤 학생이 저학력, 중학력, 고학력 그룹에 속할지를 높은 정확도(범위 94와 100%)로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oekaerts has also conducted research on the Dual Processing model and the factors that determine students’ outcome assessments, their reported effort after a task, and their attributions (bottom part of the model). There are two main lines of research here.
First,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s, Boekaerts (2007) looked more closely at the effect of competence and value appraisals on the students’ outcome assessments and reported effort; she also explored the influence that positive and negative emotions during a task have on these outcome variables. She found that students who reported that they had invested effort after doing their mathematics homework, had initially reported that they were competent to do their homework tasks, which produced positive emotions during the task. Valuing a task initially also substantially increased the reported effort. In further research (Boekaerts et al., 2003; Boekaerts, 2007), it was found that outcome assessments after doing homework were positively influenced by both competence and value appraisals.
The second line of work, using Neural Network Methodology (family of statistical learning models inspired by the central nervous systems of animals, more specifically biological neural networks) it was examined whether the quality of students’ writing performance (poor/mid/high performance group) could be predicted on the basis of characteristics of the SR system (measured with a specially designed software program based on the OMQ) (Cascallar et al., 2006; Boekaerts and Rozendaal, 2007). It was found that neural networks could predict with high accuracy (ranging 94 and 100%) which students would be in the poor, mid, or high performance groups, based on 56 predictors.
기기 및 측정 방법 Instruments and Measurement Methods
Boekaerts는 SRL의 측정에 대한 여러 성찰문(가장 잘 알려진 Boekaerts and Corno, 2005)을 작성했으며, 네 가지 도구와 평가 방법의 작성에 참여했다. Boekaerts has written a number of reflection papers about the measurement of SRL (the most knownBoekaerts and Corno, 2005), and has participated in the creation of four instruments and assessment methods.
먼저, 그녀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학습하는 민감성"을 측정하는 OMQ(Boekaerts, 1999)를 개발했다.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irst, she developed the OMQ (Boekaerts, 1999), which measures the “sensitivity to learn in concrete situations.” It is composed of two parts:
(a) 학생들은 그들의 감정, 생각, 그리고 그들이 구체적인 과제에 소비하고 싶은 노력을 스스로 보고한다.
(b) 과제 후에, 학생들은 그들이 어떻게 느끼는지와 그들의 속성을 보고한다.
OMQ를 사용한 그녀의 SRL 모델의 검증은 Boekaerts(2002)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students self-report their feelings, thoughts and the effort they want to expend on a concrete task, and
(b) after the task, the students report how they feel and their attributions.
The validation of her SRL model with the OMQ can be found in Boekaerts (2002).
둘째, 그녀는 인터랙티브 러닝 그룹 시스템(ILGS) 혁신이라고 불리는 SRL 원칙을 기반으로 네덜란드의 중등학교를 위한 교육 설계를 만들었습니다.
셋째, Boekaerts는 앞서 설명한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기록하는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넷째, 그녀는 그러한 모델에서 높은 예측력을 찾기 위해 SRL을 위한 신경망의 구현에서 다른 학자들과 협력했다.
Second, she created an instructional design for secondary vocational schools in the Netherlands based on SRL principles that was called the Interactive Learning Group System (ILGS) innovation (Boekaerts, 1997; Boekaerts and Minnaert, 2003).
Third, Boekaerts developed an instrument to record student motivation: the Confidence and Doubt Scale (Vermeer et al., 2001) – explained earlier.
And, fourth, she has collaborated with other scholars in the implementation of neural networks for SRL finding high predictive power in such models (e.g., Cascallar et al., 2006).
Winne과 Hadwin: 메타인지적 관점에서 SRL 탐색 Winne and Hadwin: Exploring SRL from a Metacognitive Perspective
Winne과 Hadwin의 SRL 모델은, SRL의 목표 주도 특성과 동기 부여에 대한 자기 규제 행동의 영향을 주장하면서, 자기 조절 학생이란, 주로 [(메타) 인지 전략을 사용하는 모니터링을 통하여, 자신의 학습을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강한 메타인지 관점을 가진 사람]으로 인식하였다. 특히 컴퓨터 지원 학습 설정을 구현하는 연구에서 널리 사용되는 모델이다(Panadero et al., 2015b). Winne and Hadwin’s model of SRL has a strong metacognitive perspective that recognizes self-regulated students as active and managing their own learning via monitoring and the use of, mainly, (meta)cognitive strategies (Winne, 1995,1996,1997;Winne and Hadwin, 1998) while asserting the goal driven nature of SRL and the effects of self-regulatory actions on motivation (Winne and Hadwin, 2008). It has been a widely used model, especially in research implementing computer supported learning settings (Panadero et al., 2015b).
모델의 역사와 개발 History and Development of the Model
Winne과 Hadwin의 모델은 정보처리이론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Efklides를 제외한 다른 SRL 모델보다 SRL의 [인지적 측면과 메타인지적 측면]을 더 자세히 탐구한다.
필 윈의 초기 아이디어 중 일부는 SRL을 정보 처리와 정보 처리의 융합으로 개념화한 것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며, 버틀러와 윈은 피드백과 SRL에 대한 이론적 검토에서 내부 피드백의 개념이 주요 역할을 하며 모델의 첫 버전이 제시되었다. (버틀러와 윈의 그림 1, 1995).
또한, 그들은 목표가 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파일과 목표 목표와 현재 작업 모니터링 상태 사이의 불일치를 탐구하는 두 번째 그림을 제시하였다(Butler and Winne의 그림 2, 1995).
Winne and Hadwin’s model is strongly influenced by the Information Processing Theory (Winne, 2001;Greene and Azevedo, 2007), exploring the cognitive and metacognitive aspects of SRL in more detail than the other SRL models with the exception of Efklides’.
Some of Phil Winne earliest ideas that led to the model can be traced to his conceptualization of SRL as a fusion of information processing and information processed (Winne, 1995) and Butler and Winne (1995) in their theoretical review of feedback and SRL, in which the concept of internal feedback had a major role and the first version of the model was presented (Figure 1 in Butler and Winne, 1995).
Additionally, they presented a second figure in which they explored the different profiles a goal can take and the discrepancy between the goal aims and the current state of work monitoring (Figure 2 in Butler and Winne, 1995).
1996년 Winne은 SRL의 차이를 설명하는 메타인지적 측면에 대한 반영과 함께 방금 언급한 두 수치가 하나로 융합된 자신의 모델의 업데이트된 버전(그림 8)을 제시했다.
1997년에 그는 COPES 대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마침내 1998년에 COPES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더 명확한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한 그의 모델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었다(그림 9).
In 1996, Winne presented an updated version of his model (Figure 8) in which the two just mentioned figures were fused into one, along with a reflection about the metacognitive aspects that explains the differences in SRL (Winne, 1996).
In 1997, he presented the COPES script ideas -see next section- (Winne, 1997).
Finally, in 1998, a new version of his model was released (Figure 9) including more details and a clearer presentation of COPES (Winne and Hadwin, 1998).
모델을 참조할 때 인용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후자의 작업이다: Winne의 모델 대신 Winne과 Hadwin. 이 교호는 현재 SRL 커뮤니티와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 검토에서도 사용되지만, 모델이 이전 연구에서 처음 제시되었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Winne, 1996, 1997). 또한, 이 두 저자는 일상적으로 협력하면서 2011년 SRL 핸드북의 다른 장에서 알 수 있듯이 SRL 연구 내에서 다른 경로를 따라왔다. Winne은 자신의 gStudy 및 nStudy(Winne et al., 2010)와 같은 모델의 인지적 측면을 계속 검토해왔다. 또한, 그는 프로세스를 보여주는 figure는 그대로이지만, 모델에 대한 사소한 개선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Hadwin은 모델의 경험적 증거에서 협업을 계속하는 동안 협업 학습 환경에서 상황, 상황 및 동기 SRL 측면에 추가로 초점을 맞추었다. 이 작업 라인은 Järvelä 및 Miller와 협력하여 사회적 공유 규제 학습(SSRL) 모델을 제작했다. 이 섹션에서는 Hadwin의 작품이 자체 섹션을 가질 것이기 때문에 Winne의 작품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It is usually the latter work that is cited when the model is referenced: Winne and Hadwin instead of Winne’s model. That denomination is also used in this review for now onward to keep the consistency with the SRL community, but it is important to keep in mind that the model was firstly presented in previous work (Winne, 1996,1997). Additionally, these two authors, while collaborating in usual basis, have followed different paths within SRL research as signaled by different chapters in the 2011 SRL handbook (Hadwin et al., 2011;Winne, 2011). Winne has continue examining (meta)cognitive aspects of the model, such as his work on gStudy and nStudy (Winne et al., 2010). Furthermore, he performed minor enhancements to the model although the figure that illustrates the process remains the same (Winne, 2011). Hadwin, while continuing collaborating in the empirical evidence of the model (Winne et al., 2010;Winne and Hadwin, 2013) has additionally focused on the situational, contextual and motivational SRL aspects in collaborative learning settings. This line of work has produced the model of Socially Shared Regulated Learning (SSRL) in collaboration with Järvelä and Miller (see Hadwin, Järvelä, and Miller: SRL in the Context of Collaborative Learning). This present section will explore in more detail the work by Winne as the one by Hadwin will have its own section.
Figure 8
FIGURE 8.First version of Winne’s SRL model.Adapted fromWinne (1996).
윈과 해드윈의 모드에 따르면, 학습은 개방적이고 재귀적이며 피드백 루프에서 이해되는 4개의 연결된 단계에서 SRL에 의해 작동된다. 다음 4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그림 9). According to Winne and Hadwin’s model (e.g.,Winne, 2011), studying is powered by SRL across four linked phases that are open and recursive and are comprehended in a feedback loop. These four phases are (Figure9):
(a) 과제 정의: 학생은 수행할 과제에 대한 이해를 구한다.
(b) 목표 설정 및 계획: 학생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목표와 계획을 생성합니다.
(c) 학습 전술 및 전략 실행: 이러한 목표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조치의 사용.
(d) 메타인지적으로 적응하는 공부: 주요 과정이 완료되고 학생이 미래에 대한 동기, 신념 및 전략에 장기적인 변화를 만들기로 결정한 후에 발생합니다.
(a) task definition: the students generate an understanding of the task to be performed;
(b) goal setting and planning: the students generate goals and a plan to achieve them;
(c) enacting study tactics and strategies: the use of the actions needed to reach those goals; and
(d) metacognitively adapting studying: occurs once the main processes are completed and the student decides to make long-term changes in her motivations, beliefs and strategies for the future.
Winne은 특히 실수가 발생한 이후의 단계에서 실수가 감지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Winne especially emphasizes that mistakes can be detected in a posterior phase to the one in which they occurred.
또한 SRL은 앞서 언급한 4단계로 수행될 수 있는 5가지 작업 측면을 구현합니다. 이러한 다섯 가지 측면은 Winne(1997)에서 처음으로 사용된 COPES 약어(즉, Carla COPES와 산술 워크시트를 함께 사용)를 사용하여 식별된다. 의 약자이다
Additionally, SRL deploys five different facets of tasks that can take place in the four phases just mentioned (Winne and Hadwin, 1998). These five facets are identified using the COPES acronym, that was used for the first time inWinne (1997)-i.e., Carla COPES with an arithmetic worksheet- (p. 399). It stands for
(a) 조건: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자원과 작업 또는 환경에 내재된 제약(예: 상황, 시간)
(b) 운영: 학생이 SMART(검색, 모니터링, 조립, 리허설 및 번역)라고 하는 인지 프로세스, 전술 및 전략(예: 과제 수행 방법 계획)
(c) 제품: 운영으로 생성된 정보(예: 새로운 지식);
(d) 평가: 학생이 내부적으로 생성하거나 외부 출처에서 제공하는 제품과 표준 간의 적합성에 대한 피드백(예: 교사 또는 동료 피드백)
(e) 표준: 제품을 모니터링하는 기준(Winne and Hadwin, 1998; Greene and Azevedo, 2007) (예: 평가 기준)
(a) Conditions: resources available to a person and the constrains inherent to a task or environment (e.g., context, time);
(b) Operations: the cognitive processes, tactics and strategies used by the student that are referred to as SMART -Searching, Monitoring, Assembling, Rehearsing and Translating- (Winne, 2001) (e.g., planning how to perform a task);
(c) Products: the information created by operations (e.g., new knowledge);
(d) Evaluations: feedback about the fit between products and standards that are either generated internally by the student or provided by external sources (e.g., teacher or peer feedback); and
또한 Winne(2011) 모델은 과제를 계획, 수행 및 평가하는 동안 학생들의 인지적 처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중요한 측면은 자체 평가 연구와 일치하는 측면을 설정, 모니터링 및 평가하기 위해 기준과 표준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모델은 학생들이 표준과 비교하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전술을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한 가지 두드러진 특징은, model figure에는 감정에 대한 언급이 없고 동기 부여에 대한 암시만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inne과 Hadwin은 SRL이 본질적으로 목표 지향적이며 Pintrich(2003)와 Wolters(2003)의 동기 조절에 대한 연구와 자신의 모델 간의 연결을 구축했다는 데 동의한다(Winne and Hadwin, 2008). Furthermore,Winne (2011)model explains in detail how students’ cognitive processing operates while planning, performing and evaluating a task. A crucial aspect is the use of criteria and standards to set goals, monitor and evaluate, aspects which are aligned with self-assessment research (Andrade, 2010;Panadero and Alonso-Tapia, 2013). The model describes how students constantly monitor their activities against standards and use tactics to perform tasks (Winne and Hadwin, 1998). One salient feature is that, in the model figure there is no reference to emotions, and there is only an allusion to motivation. Regardless of this Winne and Hadwin also agrees that SRL is goal-driven in nature and has built connections between his model and research byPintrich (2003)andWolters (2003)on regulation of motivation (Winne and Hadwin, 2008).
Winne과 Hadwin의 SRL 모델을 뒷받침하는 경험적 증거 Empirical Evidence Supporting Winne and Hadwin’s SRL Model
그린과 아제베도(2007)는 모델에 대한 경험적 증거를 검토했다. 이론적 검토로 제시했지만, '경험적 문헌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를 수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델에 대한 실증적 지원을 제공하는 설득력 있는 연구(113)를 검토하였다. 검토는 모델에서 고려된 모든 측면을 다루었고 연구의 초기 범위를 벗어났을 수 있는 추론을 했다(예: 원래 모델에서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감정에 대한 섹션을 포함). 결론에서, 그들은 모델의 미래 연구 가능성을 언급하고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네 가지 과제를 지적했다.
Greene and Azevedo (2007) reviewed the empirical evidence for the model. Although they presented it as a theoretical review, due to the fact that they did not perform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 empirical literature” (p. 338), they reviewed a compelling number of studies (113) that provide empirical support for the model. The review covered all the aspects considered in the model, and made inferences that may have been beyond the initial scope of the work (e.g., they included a section for emotion, which is not explicitly mentioned in the original model). In their conclusions, they stated the model’s potential for future research and pointed out four challenges that needed additional clarification.
첫째, 4단계 및 외부 평가, 특히 학생들의 SRL의 장기적인 변화와 4단계 작동 방식에 대한 더 많은 세부 사항(예: SRL 활동의 산물로서의 조건 역할 설명)을 명확히 한다.
둘째, 그들은 Wonne과 Hadwin의 모델이 연결 구축을 위한 참고 자료로 Wolters(2003)를 사용하여 동기부여의 규정을 통합할 것을 요구했다.
셋째, Greene과 Azevedo는 SRL 기술이 평생 동안 어떻게 발전하는지에 대한 토론을 권고했다.
그리고 넷째, 학생 특성(예: 학습장애)이 SRL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고려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First, phase four and external evaluations, especially clarifying long-term changes in the students’ SRL and more details on how phase four works (e.g., describing the role of conditions as products of the SRL activity).
Second, they made a call for Winne and Hadwin’s model to incorporate the regulation of motivation, using Wolters (2003) as a reference to build the connection.
Third, Greene and Azevedo recommended a discussion of how SRL skills develop over the life span.
And, fourth, they made a call to consider how student characteristics (e.g., learning disabilities) might impact SRL.
이후 몇 년간 윈 교수팀은 학생들의 SRL을 측정하면서 동시에 발판을 만드는 컴퓨터로 연구를 바탕으로 모델에 대한 확실한 경험적 증거를 수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내용은 다음 절에서 설명합니다. 또한 Winne은 데이터 마이닝 및 학습 분석과 SRL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In the later years, Winne and his team have been building a basis for gathering solid empirical evidence on the model based on the work with computers that scaffold students’ SRL while measuring it at the same time (Panadero et al., 2015b). These will be described in the next section. Additionally, Winne has also been exploring the potential of data mining and learning analytics and their application to SRL (e.g.,Winne and Baker, 2013).
기기 및 측정 방법 Instruments and Measurement Methods
Winne과 Hadwin의 모델을 기반으로 한 고전적인 측정 기구는 구축되지 않았지만, 모델을 이론적 프레임워크로 사용하여 SRL의 흔적을 측정하는 비계 도구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추적 및 로그 데이터를 위해 학생들의 활동을 기록하는 동안 SRL의 사용이 발판화되는 컴퓨터 지원 학습 환경인 nStudy와 gStudy를 개발했다. 또한 Winne의 이전 작업을 통해 SRL 연구에 가져온 추적 데이터는 SRL의 시간적 및 순차적 분석에 대한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었으며, 이는 해당 분야에 대한 유망한 새로운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Winne은 SRL 측정에 대한 중요한 성찰문을 썼다.
Winne과 Perry(2000)에서는 "즉시" 또는 "온라인" SRL 측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SRL 측정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열었다.
Winne et al(2011)에서는 추적 데이터를 사용한 SRL 방법을 검토하였다.
No classical measurement instruments have been constructed based on Winne and Hadwin’s model, but there are a number of scaffolding tools that measure traces of SRL using the model as theoretical framework (e.g.,Winne et al., 2010). They have developed nStudy and gStudy, which are computer-supported learning environments in which the use of SRL is scaffolded while students’ activities are recorded for trace and log data (Winne et al., 2010;Winne and Hadwin, 2013). Additionally, trace data which was brought to SRL research via Winne’s earlier work (Winne, 1982;Winne and Perry, 2000) has opened up new opportunities for the temporal and sequential analysis of SRL which is showing promising new insights for the field (Azevedo et al., 2010;Malmberg et al., 2013). Furthermore, Winne has written important reflection papers on SRL measurement, especially
in Winne and Perry (2000) which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on-the-fly” or “online” SRL measures and opened up new approaches to the measurement of SRL (Panadero et al., 2015b); and
Pintrich:SRL에서 동기 부여의 역할을 강조하고 분야의 토대를 구축함 Pintrich: Grounding the Field and Emphasizing the Role of Motivation in SRL
Pintrich의 연구는 SRL 개념 프레임워크를 명확히 하는 데 큰 기여를 했고, SRL과 동기 부여의 관계에 대한 중요한 경험적 연구를 수행했으며, 그의 설문지 MSLQ-가 계속해서 널리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계속 중요하다. Pintrich’s work continues to be important in the field as he made a major contribution toward clarifying the SRL conceptual framework (e.g.,Pintrich and de Groot, 1990), he conducted crucial empirical work on the relationship of SRL and motivation (Pintrich et al., 1993a), and his questionnaire -MSLQ- (Pintrich et al., 1993b) continues to be widely used (Schunk, 2005;Moos and Ringdal, 2012).
역사와 모델 개발. History and Development of the Model
Pintrich는 SRL과 동기부여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이론적으로, 그리고 동기부여와 인지 사이의 연관성 부족을 최초로 분석한 사람 중 하나이다(Pintrich, 2000). 또한 이후 메타인지와 자율규제의 차이를 강조하고 명확히 했으며 SRL의 추가 탐구가 필요한 영역을 지적했다. 모델 자체의 관점에서, SRL의 첫 번째 핸드북에 제시된 것 중 하나의 버전만 있다. Pintrich was one of the first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SRL and motivation empirically (Pintrich and de Groot, 1990), theoretically (Pintrich, 2000), and the lack of connections between motivation and cognition (Pintrich et al., 1993a). Further, he later emphasized and clarified the differences between metacognition and self-regulation (Pintrich et al., 2000) and pointed out the areas of SRL that needed further exploration (Pintrich, 1999). In terms of the model itself, there is only one version of it, the one presented in the first handbook of SRL (Pintrich, 2000).
Pintrich의 Serial통과 번호 모델 Pintrich’s SRL Model
Pintrich(2000년)모델에 따르면, SRL 4단계는 다음과 같다. According toPintrich (2000)model, SRL is compounded by four phases:
(1)Forethought, 계획 및 활성화;.
(2)모니터링;
(3)제어;
(4)반응과 반영
(1) Forethought, planning and activation;
(2) Monitoring;
(3) Control; and
(4) Reaction and reflection.
그들은 각각의 규제를 위한 4개의 다른 지역:인지, motivation/affect, 행동, 컨텍스트다. 단계 지역의 조합은 SRL 프로세스에서 상당한 수의(예:사전 콘텐츠 지식 활성화 효능 판단, 행동의 self-observations)(그림 10)를 포함한 종합 사진을 제공한다. 게다가, Pintrich(2000년)는 어떻게 SRL의 서로 다른 components/areas가 서로 다른 단계에 deploy되는지 아주 상세하게 설명했다. 다음으로 서로 다른 영역이 어떻게 개념화되었는지를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첫 번째 영역인 [인지]의 조절 측면에서 핀트리히는 학습의 판단과 아는 느낌과 같은 메타인지 연구를 통합하였다. 이 통합은 Pintrich's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두 번째 영역인 [동기 부여와 감정]의 조절에 대해 핀트리히는 자신의 경험적 연구에 기초하여 동기 부여와 영향이 학생들에 의해 조절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년 후, Wolters (2003)는 더 많은 경험적 증거를 찾는 작업을 계속했다.
세 번째 영역인 [행동] 조절은 반두라(1977년, 1986년, 1997년)의 연구와 짐머먼(1989년)의 트라이아딕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이 영역에서 핀트리히는 "자신의 겉으로 보이는 행동을 통제하려는 개인의 시도"를 통합했다. 여기서 분석된 다른 SRL 모델은 그러한 영역을 이해하는 것이 없으므로, 이러한 의미에서 Pintrich의 모델을 독특하게 만든다.
네 번째 영역, 핀트리치가 포함시킨 [맥락] 조절은 학생들이 "학습 맥락을 모니터링, 제어 및 규제"하려는 SRL의 측면을 다루기 때문에 포함된다.
Each of them has four different areas for regulation: cognition, motivation/affect, behavior and context. That combination of phases and areas offers a comprehensive picture that includes a significant number of SRL processes (e.g., prior content knowledge activation, efficacy judgments, self-observations of behavior) (see Figure10). Furthermore, in that chapter,Pintrich (2000)explained in great detail how the different SRL components/areas for regulation are deployed in the different phases. Next how the different areas were conceptualized will be shortly presented.
First, in terms of regulation of cognition, Pintrich incorporated metacognitive research such as judgments of learning and feelings of knowing. This incorporation emphasizes how important is cognition for Pintrich’s.
Regarding the second area, regulation of motivation and affect, Pintrich explained that motivation and affect could be regulated by the students based on his own empirical work (Pintrich et al., 1993a; Pintrich, 2004). Three years later, Wolters (2003) continued this line of work finding more empirical evidence.
The third area, regulation of behavior, is based on the work by Bandura (1977, 1986, 1997) and the Triadic model by Zimmerman (1989). In this area Pintrich incorporated the “individual’s attempts to control their own overt behavior” (Pintrich, 2000, p. 466). There is no other SRL model analyzed here that comprehends such area, making Pintrich’s in this sense unique.
And, fourth area, the regulation of context which Pintrich included because it addresses those aspects of SRL in which the students attempt to “monitor, control and regulate the (learning) context” (p. 469).
Pintrich의 SRL 모델을 뒷받침하는 경험적 증거 Empirical Evidence Supporting Pintrich’s SRL Model
Pintrich의 모델 검증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경험적 증거는 없다. 그러나 Pintrich가 SRL 모델을 기반으로 한 초기 경험적 연구인 설문지인 MSLQ의 검증에 대한 경험적 데이터가 있다. 해당 계측기는 다음 섹션에서 분석됩니다. 추가적으로, 그의 기억에 바쳐진 특별호에서, 슝크(2005)는 핀트리치가 SRL 분야에 기여한 6가지 다른 분야를 검토했다. There is no empirical evidence directly addressing Pintrich’s model validation. However, there is empirical data on the validation of the MSLQ, questionnaire that is the initial empirical work in which Pintrich based his SRL model. That instrument will be analyzed in the next section. Additionally, in a special issue dedicated to his memory,Schunk (2005)reviewed Pintrich’s major contributions to the SRL field identifying six different areas:
(a) SRL에 대한 개념적 프레임워크 및 모델(이전 섹션에서 방금 설명됨)
(b) 목표 지향에 특별한 초점을 둔 SRL에서 동기 부여의 역할
(c) SRL, 동기 부여 및 학습 결과 간의 관계
(d) SRL에서 강의실 맥락의 역할 및 동기 부여
(e) 경험적 연구를 통한 SRL 개발
(f) SRL(MSLQ) 측정기 개발
(a) a conceptual framework and model for SRL (just described in the previous section);
(b) the role of motivation in SRL with a special focus on goal orientation;
(c) the relationship between SRL, motivation and learning outcomes;
(d) the role of classroom contexts in SRL and motivation;
(e) the development of SRL through empirical studies; and
(f) the development of an instrument to measure SRL (MSLQ).
기기 및 측정 방법 Instruments and Measurement Methods
SRL 필드에 대한 주요 기여 중 하나는 MSLQ이다. MSLQ는 15가지 척도로 구성되며 31개 항목이 있는 동기부여 부문과 50개 항목이 있는 학습전략(SRL) 부문으로 구성되며 인지, 메타인지, 자원관리 등 3가지 일반적인 척도로 세분화된다. MSLQ의 장점 중 하나는 학생들의 학습 전략 사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SRL과 동기 부여의 결합이다. 설문지의 두 가지 버전이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위해 개발되었다. Duncan과 McKeachi(2005)와 Moos와 Ringdal(2012)에 대한 추가 정보는 MSLQ를 사용한 연구 목록을 제공했다. 보다 최근에는 두 가지 리뷰에서 MSLQ가 SRL 측정과 자기효능감 측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SRL에서 핀트리히의 작업이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강조한다.
One major contribution to the SRL field is the MSLQ (Pintrich et al., 1993b). The MSLQ is composed of 15 scales, divided into a motivation section with 31 items, and a learning strategies (SRL) section with 50 items which are subdivided into three general types of scales: cognitive, metacognitive, and resource management (Duncan and McKeachie, 2005). One of the strengths of the MSLQ is its combination of SRL and motivation, which offers detailed information about students’ learning strategies use. Two versions of the questionnaire have been developed for college (Pintrich et al., 1993b) and high school students (Pintrich and de Groot, 1990). For further information on the instrumentDuncan and McKeachie (2005)andMoos and Ringdal (2012)provided a list of studies that have used MSLQ. More recently, two reviews have found that the MSLQ is the most used instrument in SRL measurement (Roth et al., 2016) and in self-efficacy measurement (Honicke and Broadbent, 2016). This emphasizes the highly significant impact of Pintrich’s work in SRL.
에프클라이드: 메타 인식과 SRL 사이의 누락된 부분 Efklides: The Missing Piece between Metacognition and SRL
Efklides(2011) 모델은 메타인지 기반인 Winne과 Hadwin's를 제외하면, 다른 모델보다 메타인지 배경이 강하다. 그러나, Efklides의 모델 동기 및 영향에서 후자와 비교할 때, Efklides의 형상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차지한다. 이 모델은 최근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횟수로 인용되었다.
Efklides (2011) model has a stronger metacognitive background than the other models, except Winne and Hadwin’s which is also metacognitively based. However, when comparing with the latter in Efklides’ model motivation and affect occupy a central role in Efklides’ figure. The model has been cited a significant number of times despite being recently published.
모델의 역사와 개발 History and Development of the Model
Efklides(2011)는 2011년에 MASRL(Metacognitive and Affective Model of Self-Regulated Learning)을 제시했는데, 이는 이전에 두 개의 이론적 논문에서 발표된 그녀의 아이디어를 확장했다(Efklides, 2006, 2008). 이 모델은 저자가 말한 고전적 사회인지 이론(Bandura, 1986)을 기반으로 한다. Efklides는 던로스키와 메트칼프(2008), 아리엘 외(2009), 코리엇과 누슨(2009)이 만든 메타인지 모델과 함께 기존 SRL 모델의 영향을 받았다. 언급된 메타인지 모델과 Efklides의 차이점은 그녀의 모델이 이론적으로 이전의 SRL 모델(예: 짐머먼의 윈과 해드윈, 핀트리치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또한, Efklides의 모델은 여기서 분석된 다른 SRL 모델에 추가되어 SRL에 대한 메타인지 모델의 함의를 철저히 보여준다.
Efklides (2011) presented the Metacognitive and Affective Model of Self-Regulated Learning (MASRL) in 2011, which extended her ideas previously published in two theoretical articles (Efklides, 2006, 2008). The model is grounded in classic socio-cognitive theory (Bandura, 1986), as stated by the author herself. Efklides has been influenced by the existing SRL models, along with metacognitive models such as those created by Dunlosky and Metcalfe (2008), Ariel et al. (2009), and Koriat and Nussinson (2009). The distinction of Efklides with the metacognitive models mentioned is that hers is theoretically grounded on previous SRL models (e.g., Zimmerman’s Winne and Hadwin’s, and Pintrich’s). Additionally, Efklides’ model adds to the other SRL models analyzed here, a thorough presentation of the implications of metacognitive models for SRL.
MASRL 모델 MASRL Model
MASRL에는 두 가지 수준이 있습니다(그림 11). 첫째, SRL에 대한 가장 "전통적인" 관점으로 학생의 개인적 특성을 이해하는 사람 수준(매크로 수준이라고도 함)이 있다. Efklides의 말에 따르면, "개인 수준은 SRL 기능의 일반화된 수준을 나타냅니다. 기억 지식, 기술, 동기 및 메타인지 신념에 주로 의존하는 작업을 볼 때 작동하며 영향을 미친다."(Efklides, 2011, 페이지 10). 따라서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In the MASRL, there are two levels (Figure11). First, there is the Person level-also called macrolevel-which is the most “traditional” view of SRL and comprehends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of the student. In Efklides’ own words: “The Person level represents a generalized level of SRL functioning. It is operative when one views a task resorting mainly on memory knowledge, skills, motivational and metacognitive beliefs, and affect” (Efklides, 2011, p. 10). Therefore, it is composed of:
(a) 인지,
(b) 동기부여,
(c) 자기 개념,
(d) 감정
(e) 의지,
(f) 메타인지 지식의 형태로 메타인지
(g) 메타인지 기술의 형태의 메타인지
(a) cognition,
(b) motivation,
(c) self-concept,
(d) affect,
(e) volition,
(f) metacognition in the form of metacognitive knowledge, and
(g) metacognition in the form of metacognitive skills.
핵심 측면은 Efklides가 이 과제에 대한 학생들의 목표를 중심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Person level]은 [하향식]으로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학생이 투자할 목표의 추진력이 "인식 처리와 노력의 양을 안내한다"는 결정이며, 이는 "과제의 인식과 요구에 대한 개인의 능력, 직무 영역에서의 자기 개념, 동기 부여 및 영향"에 기초한다. A key aspect is that Efklides considers the Person levelto be top–down because it is structured around students’ goals for the task. In other words, the thrust of the student’s goals “guides cognitive processing and the amount of effort” the student will invest, a decision based “on the interactions of the person’s competences, self-concept in the task domain, motivation, and affect, vis-à-vis the perception of the taskand its demands” (Efklides, 2011, p. 12).
Figure 11
FIGURE 11.Metacognitive and affective Model of Self-Regulated Learning model (MASRL). Adapted from Efklides (2011).
두 번째 단계인 [과제 × 개인 수준](마이크로 레벨이라고도 함)은 [과제 유형]과 [학생의 특성(즉, 개인 수준)] 간의 상호 작용이 발생하는 곳이다. 메타인지 활동이 학생의 행동을 통제하기 때문에, 이 수준은 [상향식]입니다. 따라서 활동은 특정 과제의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는 "데이터 중심"이 됩니다. 쉽게 말해, 학생의 주의력은 [과제를 수행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으로 이동하고, 일반적인 학습 목표(예를 들어 요약 완료)는 보다 구체적인 목표(예를 들어 철자 오류 확인)에 포함된다. 여기서는 [마이크로 레벨 모니터링]이 주요 프로세스입니다; 동기 부여와 감정 반응은 메타인지 자원의 진화와 개인의 성과에서 오는 피드백에 따라 달라진다. 마지막으로, Efklides는 이 level에서 [네 가지 기본 기능]을 식별합니다.
The second level, the Task × Person level–also known as microlevel–is where the interaction between the type of task and the student’s characteristics –i.e., person level–takes place. This level is bottom–up, as the metacognitive activity takes control of the student’s actions, which causes activity to be “data-driven”with the focus on addressing the demands of the specific task. To put it more simply, the student’s attention moves toward the specific mechanisms of performing the task, and the general learning goal (for example, finishing a summary) is subsumed in a more specific goal (for example, checking for spelling mistakes). Here, the microlevel monitoring is the main process; motivation and affect reactions depend on the evolution of the metacognitive resources and the feedback that comes from the person’s performance – i.e., if s/he is progressing appropriately. Finally, Efklides identifies four basic functions at this level:
(a) 인지
(b) 메타인지
(c) 감정
(d) 감정과 노력의 조절
(a) cognition,
(b) metacognition,
(c) affect, and
(d) regulation of affect and effort,
이들은 독립적으로, 수직으로, 또는 통합적으로 수평으로 개념화할 수 있다(그림 11 참조). which can be conceptualized independently, vertically, or, in an integrative way, horizontally (see Figure11).
[개인 수준]과 [개인 × 사용자 수준] 간의 이러한 차이는 아마도 MARSL 모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일 것이다.
[개인 수준]은 목표 중심적이고, 하향식인 학생들의 SRL의 [일반적 특성 지향성] 특징을 나타낸다. 이 수준에서 MASRL 모델은 짐머먼(2000)과 같은 다른 person-level-oriented models과 유사하다.
[과제 × 개인 수준]에서 발생하는 행동은 덜 의식적이고 사람 지향적이다. 과제 수행은 학생의 주의와 처리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행동은 데이터 중심적이고 상향식이어서 Winne(2011)과 유사성을 보인다.
This distinction between the Person leveland the Task × Person levelis probably the most salient feature of the MARSL model.
The Person levelrepresents the general trait-oriented features of students’ SRL, which are goal-driven and top–down. At this level, the MASRL model is similar to other more person-level-oriented models, such as Zimmerman’s (2000).
At the Task × Personlevel, the actions that take place are less conscious and person-oriented: the execution of the task occupies most of the student’s attention and processing, and the actions are data-driven and bottom–up, showing similarities with Winne’s (2011).
요약하면, MASRL 모델은 거시적 수준과 미시적 수준의 상호작용을 통해 메타인지, 동기부여 및 영향 간의 관계를 상세히 설명하고, Boekaerts와 Corno(2005)가 제공한 개념화와는 다른 하향/하향적 의미를 제시한다. 중요한 것은, 이 모델은 또한 모든 인지 자원이 활동을 주도하는 가장 인지 부하가 높은 단계인 과제 실행 동안 학생들이 어떻게 수행하는지 보여준다. In sum, the MASRL model clarifies, in detail, the relationship among metacognition, motivation, and affect via the interaction of the macro and micro levels, and presents a different conceptualization of the top–down/bottom–up implications from the one provided byBoekaerts and Corno (2005). Importantly, the model also illustrates how students perform during the task execution, the phase with the highest cognitive load where all the cognitive resources are leading the activity.
MASRL 모델을 뒷받침하는 경험적 증거 Empirical Evidence Supporting the MASRL Model
Efklides(2011)는 지난 20년간의 설득력 있는 증거를 검토하여 경험적 지원을 받은 기본 MASRL 기능을 탐구했다. 먼저, 그녀는 경험적 증거가 다루어야 할 모델의 세 가지 기본 원리를 제시했습니다.
Efklides (2011) explored the basic MASRL features that have received empirical support by reviewing a compelling amount of evidence from the last two decades. First, she presented the three basic tenets of the model that the empirical evidence needs to address:
(a) MASRL의 두 가지 수준(매크로 및 마이크로 수준), 과제 요구가 두 수준에 미치는 영향 및 이들 간의 상호작용 확인
(b) 두 수준에서의 동기 부여 및 영향의 상호 작용
(c) 메타인식이 두 수준에서 취하는 다른 형태들
(a) identifying the MASRL’s two levels (macro- and microlevel), the effects of the task demands on both levels, and what the interactions among them are;
(b) the interaction of motivation and affect in the two levels; and
(c) the different forms that metacognition takes at both levels.
그리고 나서 그녀는 메타인지, 동기, 그리고 두 수준에서 영향 사이의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연구와 그들의 상호작용이 실제로 모델을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과제 × 사람 수준에서 인지, 메타인지 및 동기/영향의 관계" 또는 "메타인지 경험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다양한 섹션으로 분류된 이러한 측면 중 일부를 다루는 많은 연구를 제시했다. Then she argued that research showing interactions among metacognition, motivation, and affect at the two levels and their interaction actually supports the model. Finally, she presented a large number of studies addressing some of these aspects, grouped in different sections such as “Relations of cognition, metacognition and motivation/affect at the Task × Person level” or “Effects of affect on metacognitive experiences.”
기기 및 측정 방법 Instruments and Measurement Methods
MASRL 모델의 측면을 반영하는 두 가지 계측기가 있습니다. There are two instruments that reflect aspects of the MASRL model.
먼저 Dermitzaki와 Efklides(2000)는 언어 과제에 대한 자기 개념을 측정하기 위한 설문지를 구성했다. 이 도구는 학생들의 언어 수행 능력을 자기 인식, 자기 효능감, 자존감,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의한 능력에 대한 인식의 네 가지 범주들과 비교합니다. 예를 들어, 이러한 구성 요소의 상호 작용은 MASRL 모델의 핵심 측면이며, 이는 메타 인식을 통해 개인 및 개인 × 작업 수준에서 상호 작용한다.
둘째, Efklides(2002)는 인지적 처리에 대한 판단과 감정을 탐구하는 메타인지 경험 설문지를 만들었다. 본 논문에서는 메타인지 경험과 성과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과제 난이도가 메타인지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First, Dermitzaki and Efklides (2000) constructed a questionnaire to measure self-concept for a language task. This instrument compares students’ language performance against the four reported categories: self-perception, self-efficacy, self-esteem, and perception of their abilities by others. The interaction of these components is a key aspect of the MASRL model as, for example, these interact at both the Person and the Person × Task levels with metacognition.
Secondly, Efklides (2002) created the Metacognitive Experiences Questionnaire, which explores judgments and feelings about cognitive processing. In that paper, the relationship between metacognitive experiences and performance was explored, as well as the effect of task difficulty on metacognitive experiences.
Hadwin, Järvelä 및 Miller: 협업 학습의 맥락에서 SRL Hadwin, Järvelä, and Miller: SRL in the Context of Collaborative Learning
Hadwin 외 연구진과 Järvelä 및 Hadwin은 다른 동료들과 함께 정보통신 기술(ICT) 및 컴퓨터-지원 협업 학습(CSCL) 설정과 같은 학습의 사회적 및 대화형 특징에 대한 규제를 설명하는 데 SRL 이론의 잠재력을 탐구했다. 이러한 특별한 목적을 가진 SRL과 메타인식의 탐구는 비교적 최근의 것으로 2003년이 최초의 경험적 증거가 발표된 해로 확인되었다. 또한, 이 모델은 "모형의 역사와 개발" 섹션에서 언급했듯이 윈과 해드윈의 1998년 모델에 의해 강한 영향을 받았다.
Hadwin et al. (2011, in press) and Järvelä and Hadwin (2013), together with other colleagues (for a review, see Panadero and Järvelä, 2015), have explored the potential of SRL theory in explaining regulation in social and interactive features of learning, e.g., use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and computer-supported collaborative learning (CSCL) settings. The exploration of SRL and metacognition with this particular purpose is relatively recent, with 2003 identified as the year for the first empirical evidence published (Panadero and Järvelä, 2015). Additionally, the model is strongly influenced by Winne and Hadwin’s (1998) model, as noted in Section “History and Development of the Model.”
모델의 역사와 개발 History and Development of the Model
그들의 전제 중 하나는 학습을 위한 협업과 컴퓨터 지원 협업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협업은 인지적, 동기적, 사회적 및 환경적 과제를 제기한다는 것이다. 효과적으로 협업하기 위해 그룹 구성원은 그룹 작업에 전념하고 공유된 공통점을 확립하며 과제 인식, 전략 및 목표를 협상하고 공유해야 합니다: 즉, 그들은 학습의 조절(SSRL)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 SSRL의 핵심 문제는 [개인적 및 사회적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병합하며, [개개인 수준]으로 축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SSRL이 발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상황적 여건을 포함하여 학습 상황에서 사회적 주체의 활동으로 설명된다. One of their premises is that, despite the advantages of collaboration and computer-supported collaboration for learning (Dillenbourg et al., 1996), collaboration poses cognitive, motivational, social, and environmental challenges (Järvelä et al., 2013;Koivuniemi et al., 2017). To collaborate effectively, group members need to commit themselves to group work, establish a shared common ground, and negotiate and share their task perceptions, strategies, and goals (Hadwin et al., 2010); in other words, they need to share the regulation of their learning (SSRL). The key issue in SSRL is that it builds on and merges individual and social processes, and it is not reducible to an individual level. It is explained by the activity of the social entity in a learning situation (Greeno and van de Sande, 2007), including situational affordances that provide opportunities for SSRL to happen (Volet et al., 2009).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SSRL은 최근에 SRL 내에서 개발된 분야이다. 이 때문에, Hadwin, Järvelä 및 Miller에 의해 제안된 모델(이하 SSRL 모델)은 2011년 핸드북의 첫 번째 제안에서 다가오는 SRL 핸드북의 장으로 크게 변경되었다.2 최근에 통합된 두 가지 가장 큰 변화는 저자들이 공동 조절 학습(아래 정의)에 대한 관점을 명확히 하고 COPES의 영향을 모델에 통합하고 명확히 했다는 것이다. As mentioned above, SSRL is a field recently developed within SRL. Because of this, the model proposed by Hadwin, Järvelä, and Miller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SSRL model) has changed significantly from their first proposition in the 2011 handbook to the chapter in the forthcoming SRL handbook.2The two biggest changes incorporated in the latest are: the authors have clarified their perspective on what is Co-regulated Learning(definition below) and they have incorporated and clarified the influence of COPES (Winne, 1997) in their model (Hadwin et al., in press).
모델 The Model
SSRL 모델은 협업 환경에서 자율규제(SRL), 공동조절(CoRL), 공유조절(SSRL)의 세 가지 조절 모드의 존재를 제안했다(그림 12). The SSRL model (Hadwin et al., 2011,in press) proposed the existence of three modes of regulation in collaborative settings: self-regulation (SRL), co-regulation (CoRL), and shared regulation (SSRL) (Figure12).
첫째, [협력 속 SRL]은 (다른 그룹 구성원과의 상호작용에 적응하는 것을 포함하는) 개별 학습자의 조절 행동(인지, 메타인지, 동기, 감정, 행동)을 의미한다. First, SRL in collaborationrefers to the individual learner’s regulatory actions (cognitive, metacognitive, motivational, emotional, and behavioral) that involve adapting to the interaction with the other group members.
둘째, [협력 속 공동조절CoRL]은 "(다른 학생 또는 그룹 구성원과 상호작용할 때 발생하는) 전략적 계획, 제정, 성찰 및 적응의 (학생의) 전유appropriation을 자극하는 어포던스과 제약 조건을 광범위하게 의미한다. 이 규제 수준은 그동안 사용이 일관되지 않아 현장에서 가장 논란이 많았던 분야다.
Secondly, CoRL in collaboration “refers broadly to affordances and constraints stimulating the (student’s) appropriation of strategic planning, enactment, reflection, and adaptation (occurring when in interaction with other students or group members)” (Hadwin et al., in press, p. 5). This regulatory level is the one that has been in the most dispute in the field, as its use has not been consistent (Panadero and Järvelä, 2015).
마지막으로, 세 번째 유형인 [협력 속 공유조절SSRL]은 그룹 내에서 "의도적이고 전략적이며 거래적인 계획, 과제 제정, 반영 및 적응"을 취할 때 발생한다. SSRL과 CoRL의 주요 차이점은
SSRL에서는 조절 조치가 "그룹 구성원 간의 일련의 거래적 교류를 통해 나타난다"는 것이지만
CoRL에서는 특정 그룹 구성원(들)에 의해 안내 또는 지시된다는 것이다.
Finally, the third type, SSRL in collaboration, occurs when “deliberate, strategic and transactive planning, task enactment, reflection and adaptation” are taken within a group (Hadwin et al., in press, p. 5). The key difference between SSRL and CoRL is that,
in the former, the regulatory actions “emerge through a series of transactive exchanges amongst group members” whilst
in CoRL they are guided or directed by (a) particular group member/s.
2011년 모델 버전과 향후 버전 사이의 중요한 변경 사항은 무엇입니까? 첫째, CoRL 모드는 경험적 증거를 기반으로 재개념화되었다. Hadwin 외 연구진(2011)은 세 가지 유형의 CoRL을 제안하였다. What are the significant changes between the 2011 model version and the forthcoming version? First, the CoRL mode has been reconceptualized based on the empirical evidence (Panadero and Järvelä, 2015).Hadwin et al. (2011)proposed three types of CoRL:
(a) SRL 촉진을 위하여 이뤄지는 조절학습의 일시적 중재(학습자 외)
(b) 협업 과제에서 서로의 학습에 대한 분산된 조절, 그리고
(c) 사회적 환경이 학습을 함께 촉진하는 상호 작용에 초점을 맞춘 미시 분석적 접근법
(a) temporary mediation (by other than the learner) of regulated learning to promote SRL,
(b) distributed regulation of each other’s learning in a collaborative task, and
(c) a microanalytic approach focusing on interactions through which social environments co-regulate learning.
다가오는 제안에서, 그들은 [협력의 효과]만으로 초점을 옮겼으며, [미시 분석 접근법]에 대해 그렇게 자세히 논의하지 않았다. 또 다른 중요한 변화는 그들이 CoRL과 SSRL 모두 발생할 수 있다는 근거를 검토하면서, "그룹들이 그들의 협업에서 서로 다른 단계를 진행하면서, SSRL은 물론이거니와, CoRL도 단독으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In their forthcoming proposal, they have shifted the focus to the effects of collaborating alone and have not discussed the microanalytic approach in such detail. Another crucial change is that they have considered the reviewed empirical evidence that CoRL and SSRL could both occur “as groups progress through different phases on their collaboration and not always SSRL nor will co-regulation happen in isolation” (Panadero and Järvelä, 2015, p. 199).
Hadwin 외 연구진(2011)은 SSRL을 Winne과 Hadwin(1998)에서 추출한 느슨하게 시퀀싱되고 재귀적으로 연결된 4개의 피드백 루프에서 전개되는 것으로 개념화했다.
[첫 번째 루프] 동안 그룹은 내부 및 외부 작업 조건을 기반으로 공유된 작업 인식을 협상하고 구성한다.
[두 번째 루프]를 통해, 그룹들은 과제에 대한 공유된 목표를 설정하고 과제에 함께 접근하는 방법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세 번째 루프]에서 그룹은 전략적으로 협업을 조정하고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합니다. 이 모니터링 활동을 기반으로, 그룹들은 그들의 집단 활동을 최적화하기 위해 그들의 과제 인식, 목표, 계획 또는 전략을 바꿀 수 있다.
[네 번째 루프]에서 그룹은 미래의 성과를 평가하고 규제한다. 본질적으로, 그룹이 SSRL에 참여할 때, 그들은 "나" 또는 "너" 수준을 벗어나, 규제 활동을 확장하여 합의된 집단 활동을 조절한다.
During the first loop, groups negotiate and construct shared task perceptions based on internal and external task conditions.
Through the second loop, groups set shared goals for the task and make plans about how to approach the task together.
In the third loop, groups strategically coordinate their collaboration and monitor their progress. Based on this monitoring activity, the groups can change their task perceptions, goals, plans, or strategies in order to optimize their collective activity.
Finally, in the fourth loop, groups evaluate and regulate for future performance. In essence, when groups engage in SSRL, they extend regulatory activity from the “I” or “you” level to regulate their collective activity in agreement (Hadwin et al., 2011).
Figure 13
FIGURE 13.Socially shared regulated learning model 2.Adapted fromHadwin et al. (2011).
다가오는 모델 제안에서, 4단계 주기는 여전히 그대로지만, 다른 레이블 아래, 이제 윈과 해드윈의 연구에서 제안된 것을 사용한다. 또한 다음과 같은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Winne(1997)의 COPES 아키텍처는 SSRL 모델에 처음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이 추가는 특히 동기 부여 및 감정에 대한 영향과 함께 세 가지 규제 모드에서 (메타) 인지 처리를 명확히 한다. In the forthcoming model proposal, the four-phase cycle remains, but under different labels, now using the ones proposed in Winne and Hadwin’s work. Additionally, there is a crucial change:Winne’s (1997)COPES architecture is introduced for the first time in the SSRL model. This addition clarifies, especially, the (meta)cognitive processing at the three regulatory modes along with the effects on motivation and emotion (Hadwin et al., in press, Figure1).
모델을 뒷받침하는 경험적 증거 Empirical Evidence Supporting the Model
SSRL 저자들은 그들의 모델에 대한 경험적 검증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한편, 다른 연구자들 또한 SSRL에 대한 많은 연구를 수행했다. Panadero와 Järvelä(2015)의 CoRL 및 SSRL에 대한 검토는 세 가지 주요 결론을 도출했다. The SSRL authors have been working toward empirical verification of their model (e.g.,Järvelä et al., 2013). Meanwhile, other researchers have also conducted a growing number of studies on SSRL. A review on CoRL and SSRL byPanadero and Järvelä (2015)extracted three main conclusions.
첫째, 사회적 조절의 또 다른 수준이 확인되었다:
CoRL이라고 불리는, 집단의 한 구성원이 앞장서는, 덜 균형 잡힌 유형;
SSRL이라고 불리는, 목표를 협상하고 전략을 공유하는 공동 조절 유형.
이러한 이유로, 이 저자들은 CoRL과 SSRL 모드가 어떻게 서로 얽히는지 재개념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이는 향후 모델의 주요 변경사항 중 하나이다.
둘째, [인지적, 메타인지적, 동기적, 정서적 공유 영역에서 SSRL의 발생에 대한 경험적 증거]가 발견되었다. 이 발견은 공유 조절이 모든 SRL 영역 내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중요하다.
셋째, [SSRL이 학습과 성과를 촉진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었습니다. 또한 검토 후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모델 주변의 경험적 증거를 계속 강화했다.
First, different levels of social regulation were identified:
a less balanced type called co-regulation, in which one member of the group takes the lead; and
a jointly regulated type, in which goals are negotiated and strategies are shared, known as SSRL.
Because of this, those authors proposed to reconceptualize how the CoRL and SSRL modes intertwine, which constitutes one of the main changes in the forthcoming version of the model.
Secondly, empirical evidence of the occurrence of SSRL in cognitive, metacognitive, motivational, and emotional shared areas were found. This finding is important, as it shows that shared regulation happens within all SRL areas.
And third, there was evidence that SSRL might promote learning and performance. Additionally, new research published after the review has continued strengthening the empirical evidence around the model (e.g., Järvelä et al., 2016a,b).
기구 Instruments
현재, 자체 보고 데이터를 이용한 해당 분야의 연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SSRL 모델에 따라 고전적인 측정 도구(예: 설문지)는 개발되지 않았다. 학습의 대인관계 규제의 맥락적 특성으로 인해 SSRL을 조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론이 개발되었다. 현재 도구는 예를 들어, 집단 인식, 계획 및 평가를 촉진하기 위해 컴퓨터 지원 환경으로서 문맥에서 발판과 측정을 결합한다. 또한, 모델 저자들의 공동 노력은 학생들의 개념과 의도와 같은 주관적 데이터로 삼각측량된 객관적 데이터(예: 시선 추적, 생리학적 반응)를 포함한 다중 모드 데이터 수집을 개발하는 데 있었다.
At this time, no classical measurement instruments (e.g., questionnaires) have been developed under the SSRL model, even though there is research in the field using self-reported data (e.g.,Panadero et al., 2015a). Because of the contextual nature of interpersonal regulation of learning (Vauras and Volet, 2013), new methodologies have been developed to investigate SSRL. Current instruments combine scaffolding and measures in context as, for example, a computer-supported environment to promote group awareness, planning, and evaluation (e.g.,Järvelä et al., 2015). Additionally, the joint effort of the model authors has been in developing multi-modal data collections including objective data (e.g., eye tracking, physiological responses) triangulated with subjective data, such as students’ conceptions and intent (Hadwin et al., in press).
자기조절학습 모델 비교 Comparing Self-Regulated Learning Models
다음으로, 모델을 다음 범주로 비교합니다. Next, the models will be compared in the following categories.
첫째, 모델의 인용 수.
둘째, 모든 모델은 서로 다른 SRL 단계와 하위 프로세스로 나뉜다. 그들은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여기서 비교된다.
셋째, SRL이 탐구하는 분야는 크게 (메타)인지, 동기, 감정 등 3가지로, 6가지 모델 각각에서 이들의 위치를 분석한다.
넷째, SRL 모델은 개념화의 세 가지 주요 측면, 즉 상향식/하향식, 자동성 및 컨텍스트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First, the models’ number of cites.
Second, all the models are divided into different SRL phases and subprocesses. They are compared here, to extract conclusions.
Thirdly, there are three main areas that SRL explores; (meta)cognition, motivation, and emotion; therefore, their positioning in each of the six models is analyzed.
And, fourth, the SRL models present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ree major aspects of conceptualization: top–down/bottom–up, automaticity, and context.
현장에서의 인용과 중요성 Citations and Importance in the Field
이 섹션을 시작하기 전에 한 마디 조언: 인용 횟수는 모델의 품질과 전적으로 관련이 없는 측면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지표입니다. 중요한 혁신은 실제로 그렇게 많은 인용문을 받지 못한 모델들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흥미로운 지표이다. One word of advice before starting this section: the number of citations garnered is an indicator that can be influenced by aspects not related exclusively to the quality of the model. Important innovations can actually be made by models that have not received so many cites. Nevertheless, it is an interesting indicator to extract some conclusions from.
표 1에는 모델당 인용 횟수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Efklides 및 SSRL 모델은 최근에 게시된 것처럼 총 수가 더 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연간 인용에서 유망한 숫자를 보여주는데, 이것은 그들의 관련성을 나타낸다. Boekaerts와 Winne 및 Hadwin의 모델은 인용 횟수에 따라 두 번째 그룹을 형성합니다. Boekaerts와 Corno(2005)의 연구는 Boekaerts의 모델뿐만 아니라 Corno와 Kuhl의 모델에 대한 정보, 특히 SRL 측정에 대한 반영을 포함하고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그것은 보에카르트 모델의 인용을 부분적으로 표현한 것일 뿐이지만, 그녀의 모델이 제시되는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이다. Winne과 Hadwin(1998)의 책은 그들의 모델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인용된 작품이지만, 앞서 논의된 바와 같이 그들의 작품의 원래 발표는 아니다. 마지막으로, 2000년 핸드북에 제시된 핀트리히와 짐머만의 모델은 가장 많은 인용 수를 가지고 있으며, 짐머만이 가장 많이 인용되었다. In Table1, the number of citations per model is presented. The Efklides and SSRL models have a lower total number, as they were published recently. Nevertheless, they show promising numbers in citations per year, which indicates their relevance. The models of Boekaerts and of Winne and Hadwin’s models form a second group according to their number of citations. It is important to point out thatBoekaerts and Corno’s (2005)study includes not only Boekaerts’ model, but also information about Corno’s and Kuhl’s models and, especially, a reflection on SRL measurement. Therefore, it is only a partial representation of citations of Boekaerts’ model, but it is her most cited paper where her model is presented.Winne and Hadwin’s (1998)book is the most cited work regarding their model, but it is not the original presentation of their work, as earlier discussed. Finally, Pintrich’s and Zimmerman’s models, both presented in the 2000 handbook, have the highest number of citations, with Zimmerman as the most cited.
Table 1
TABLE 1.Number of citations of the different SRL models main publication.
구형 모델 4종을 비교해보면, [핀트리히와 짐머먼의 모델]은 [보에카르트나 윈과 해드윈의 모델]에 비해 더 널리 사용되고 있다.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 원인이 있다.
하나는 첫 번째 것이 더 포괄적이고 이해하기 쉽고 교실에서 적용하기가 쉽다는 것이다. 첫 번째 원인과 관련하여, Pintrich와 Zimmerman의 모델은 서로 다른 유형의 하위 프로세스에 대한 보다 완전한 비전을 포함하고 있다. 이 네 가지 모델 수치를 비교해 보면, 짐머만과 핀트리치는 (a) 보에카르트보다 더 구체적인 하위 과정을 제시하고 (b) 윈과 해드윈이 직접 제시하지 않는 동기부여와 감정적 측면을 포함한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두 번째 원인은 Boekaerts의 모형과 Winne과 Hadwin의 모형은 직관력이 약간 떨어지기 때문이며, 정확한 적용을 위해서는 기초 이론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이것은 이 두 모델이 다른 모델보다 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두 가지 모두 SRL에 대한 두 가지 중요한 측면, 즉 감정 조절과 메타 인식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If we compare the number of the four older models, Pintrich’s and Zimmerman’s models have been more widely used in comparison to Boekaerts’ and that of Winne and Hadwin. There are two probable causes.
One is that the first ones are more comprehensive and easier to understand and apply in classrooms (Dignath et al., 2008). With regards to the first cause, both Pintrich’s and Zimmerman’s models include a more complete vision of different types of subprocesses. If we compare these four models figures, it is salient that Zimmerman and Pintrich (a) present more specific subprocesses than Boekaerts and (b) include motivational and emotional aspects that are not directly presented by Winne and Hadwin.
The second cause is that Boekaerts’ model and Winne and Hadwin’s are slightly less intuitive, and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underpinning theory is needed for a correct application. This is not to say that these two models are less relevant than the others; on the contrary, both cover in depth two critical aspects for SRL: emotion regulation and metacognition.
마지막으로, 무스와 링달(2012)은 교실에서 SRL에서 교사의 역할에 대한 검토를 통해 Zimmerman의 모델이 이러한 저자들에 의해 제안된 것처럼 교사들과 함께 일할 때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강력한 설명 렌즈"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 연구 분야에서 우세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To finalize,Moos and Ringdal’s (2012)review of the teacher’s role in SRL in the classroom found that Zimmerman’s model has been the predominant in that line of research, as it offers “a robust explanatory lens” which might help the most when working with teachers as proposed by these authors.
단계 및 하위 프로세스 Phases and Subprocesses
모든 모델 저자들은 SRL이 다른 단계와 하위 프로세스로 구성된 [주기적cyclical]이라는 데 동의한다. 그러나 모델은 서로 다른 단계와 하위 프로세스를 제시하며, 이를 식별함으로써 몇 가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Puustinen과 Pulkkinen(2001)의 리뷰는 그들이 분석한 모델이 세 가지 식별 가능한 단계를 가지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All of the model authors agree that SRL is cyclical, composed of different phases and subprocesses. However, the models present different phases and subprocesses, and by identifying them we can extract some conclusions. In general terms,Puustinen and Pulkkinen’s (2001)review concluded that the models they analyzed had three identifiable phases:
(a) 준비, 작업 분석, 계획, 목표 활성화 및 목표 설정
(b)성과,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 및 제어하는 동안 실제 작업이 수행
(c) 평가, 학생이 미래의 성과를 반영하고, 조절하고, 적응
(a) preparatory, which includes task analysis, planning, activation of goals, and setting goals;
(b) performance, in which the actual task is done while monitoring and controlling the progress of performance; and
(c) appraisal, in which the student reflects, regulates, and adapts for future performances.
추가된 두 모델에서 SRL 단계의 개념화는 무엇인가? (표 2 참조).
첫째, Efklides(2011)는 반복된 작업 수행 후 개인 수준이 영향을 받는다고 간주하지만, 자신의 모델에서 평가 단계를 명확하게 명시하지 않는다.
둘째, 2011년 버전의 SSRL 모델은 Winne과 Hadwin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Pintrich와 유사하면서 다른 명명을 사용하는 4가지 단계를 제시한다. 따라서 표의 SSRL 모델 분류는 Puustinen과 Pulkkinen(2001)이 Pintrich's에 대해 제안한 것과 동일하다.
What is the conceptualization of SRL phases in the two added models? (see Table2).
First, Efklides (2011) does not clearly state an appraisal phase in her model, although she considers that the Person level is influenced after repeated performances of a task.
Second, the SSRL model in its version from 2011, although strongly influenced by Winne and Hadwin’s, presents four phases that are similar to Pintrich’s but using different labels.Therefore, the SSRL model classification in the table is the same one thatPuustinen and Pulkkinen (2001)proposed for Pintrich’s.
Table 2
TABLE 2.Models’ phases.
결론은 무엇인가? 여기서 Efklides'를 제외한 모든 모델이 Puustinen과 Pulkkinen에 의해 제안된 세 단계를 중심으로 개념화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SRL 단계의 두 가지 개념화는 구별할 수 있다.
첫째, 일부 모델은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단계와 하위 프로세스 간의 더 명확한 구별을 강조한다. 짐머만과 핀트리치의 모델은 이 그룹에 속하며, 각 단계마다 매우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그룹인 윈과 해드윈, 보에카르트, 에프클라이드, SSRL(향후 버전) 모델은 SRL이 재귀적 단계를 가진 "개방적" 과정이며 첫 번째 그룹처럼 구분되지 않는다는 것을 더 분명하게 전달한다. 예를 들어, Winne과 Hadwin의 figure는 각 단계와 각 단계에 속하는 과정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한다: SRL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하는 피드백 루프로 제시된다. Winne과 Hadwin(1998)은 이 수치에 첨부된 텍스트를 통해서만 4가지 단계를 제안하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
What can be concluded? Even if all of the models considered here except Efklides’, can be conceptualized around those three phases proposed by Puustinen and Pulkkinen, two conceptualizations of the SRL phases can be distinguished.
First, some models emphasize a clearer distinction among the phases and the subprocesses that occur in each of them. Zimmerman’s and Pintrich’s models belong to this group, each having very distinct features for each phase.
Those in the second group-the Winne and Hadwin, Boekaerts, Efklides, and SSRL (in its forthcoming version) models-transmit more explicitly that SRL is an “open” process, with recursive phases, and not as delimited as in the first group. For example, Winne and Hadwin’s figure does not make a clear distinction between the phases and the processes that belong to each: SRL is presented as a feedback loop that evolves over time. It is only through the text accompanying the figure that Winne and Hadwin (1998) clarified that they were proposing four phases.
이 독특한 차이에서 오는 한 가지 의미는 다른 모델에 따라 개입하는 방법에 있을 수 있다.
첫 번째 모델 그룹은 효과 측정이 더 실현 가능하기 때문에 [더 구체적인 개입]을 허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교사가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학생 중 한 명이 동기부여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경우, 그 특정 단계에서 짐머만이 제시한 하위 프로세스(예: 자기 결과)의 일부를 적용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반면에, 두 번째 모델 그룹은 SRL을 더 관성적으로 관련된 하위 프로세스로 구성된 더 연속적인 프로세스로 인식하기 때문에 [더 전체적인 개입]을 제안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가설은 미래에 탐구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One implication from this distinctive difference could be in how to intervene according to the different models.
The first group of models might allow for more specific interventions because the measurement of the effects might be more feasible. For example, if a teacher recognizes that one of her students has a motivation problem while performing a task, applying some of the subprocesses presented by Zimmerman at that particular phase (e.g., self-consequences) might have a positive outcome.
On the other hand, the second group of models might suggest more holistic interventions, as they perceive the SRL as a more continuous process composed of more inertially related subprocesses. This hypothesis, though, would need to be explored in the future.
(메타) 인지, 동기, 감정 (Meta)cognition, Motivation, and Emotion
다음으로 SRL 활동의 세 가지 주요 영역과 각 모델이 SRL 활동을 어떻게 개념화하는지 살펴본다. 모델의 figure에 의해 해석이 가이드된다. figure는 각 저자에게 가장 중요한 SRL 측면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세 가지 영역에 대해 서로 다른 수준에 기초한 분류가 제안되었다(표 3). 수준이 본질적으로 가까운 것이 아니라 연속체 상의 위치로 개념화되었다는 것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Next, the three main areas of SRL activity and how each model conceptualizes them will be explored. The interpretation is guided by the models’ figures as they reveal the most important SRL aspects for each author. A classification based on different levels for the three aforementioned areas is proposed (Table3). It is important to clarify that the levels were conceptualized, not as being close in nature, but rather, as being positions on a continuum.
Table 3
TABLE 3.Models figures comparison on cognition, motivation, and emotion.
(메타) 인식 (Meta)cognition
(메타) 인식과 관련하여 세 가지 수준이 고려된다. 첫 번째 수준에는 (메타) 인식이 강조된 모델이 포함된다.
Three levels are considered with regard to (meta)cognition. The first level includes models with a strong emphasis on (meta)cognition.
이 수준의 첫 번째 모델은
윈과 해드윈의 모델로, 주요 과정은 메타인지적이다: "메타인지 모니터링은 자신의 학습을 스스로 조절하는 관문이다."
Efklides의 모델은 동기부여와 정서적 측면을 포함하지만 메타인지적 측면은 작업 × 사람 수준에서 더 자세히 정의되며 더 많은 실체를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SSRL 모델에는 Winne과 Hadwin의 COPES 아키텍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SSRL 2011 버전은 (메타)인식을 강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 개의 메타인지 모델 이후에 위치하기로 결정했다.
2층에는 핀트리치와 짐머만의 모델이 있다.
Pintrich(2000)는 FOKs 및 FOLs와 같은 메타인지 이론의 측면과 함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인식의 조절"을 통합한다.
Zimmerman(2000)은 앞서 설명한 모델의 경우처럼 여러 가지 선도적인 인지/메타인지 전략을 제시하지만 동기 부여 전략보다는 강조되지 않는다.
세 번째 단계에서, 보에카르트(Boekaerts)는 자신의 그림에 (메타)인지 전략의 사용을 포함하지만, 특정 전략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는다.
The first model at this level is
Winne and Hadwin’s, in which the predominant processes are metacognitive: “Metacognitive monitoring is the gateway to self-regulating one’s learning” (Winne and Perry, 2000, p. 540).
Efklides’ model includes motivational and affective aspects, but the metacognitive ones are defined in more detail at the Task × Person level and are the ones with more substance.
Finally, the SSRL model includes in the forthcoming version the COPES architecture from Winne and Hadwin. However, due to the fact that the SSRL 2011 version did not emphasize (meta)cognition, it was decided to locate it after the two more metacognitive models.
At the second level are Pintrich’s and Zimmerman’s models.
Pintrich (2000) incorporates the “regulation of cognition,” which has a central role along with aspects of metacognitive theory such as FOKs and FOLs.
Zimmerman (2000) presents a number of leading cognitive/metacognitive strategies, but they are not emphasized over the motivational ones, as is the case for the models just discussed.
At the third level, Boekaerts includes the use of (meta)cognitive strategies in her figures, but does not explicitly refer to specific strategies.
동기 Motivation
2단계 분류가 제안된다.
첫 번째 수준에는 짐머만, 보에카르트, 핀트리치 모델이 있다.
Zimmerman 자신의 SRL 정의는 목표의 중요성을 명시하고 목표 주도 활동으로서 SRL을 제시한다. 그의 모델에서,
전-사고 단계에서, 자기 동기 부여 믿음은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수행performance 단계는 원래 의지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성능/의지 제어로 설명되었다. 그리고
자기반성 단계에서는 자기주장이 미래의 과제를 수행하려는 동기부여에 영향을 미친다.
Boekaerts에 따르면, 학생들은 학습 과제와 맥락을 "해석"한 다음 두 가지 다른 목표 경로를 활성화합니다. 이러한 경로는 학생들이 활성화(또는 활성화하지 않음)하는 규제 조치를 이끄는 경로입니다. 또한 Boekaerts는 SRL의 핵심 측면으로 자신의 모델에 동기부여 신념을 포함했습니다(그림 7 참조).
마지막으로, Pintrich(2000)는 또한 짐머만의 것과 유사한 측면을 고려하는 동기/영향 영역을 그의 모델에 포함시켰지만, Pintrich는 메타인식에 더 중점을 두었다. 또한 Pintrich가 SRL에서 목표지향성의 역할을 탐구한 최초의 연구를 수행했다는 점도 언급해야 한다.
A two-level classification is proposed. The Zimmerman, Boekaerts, and Pintrich models are at the first level.
Zimmerman’s own definition of SRL explicitly states the importance of goals and presents SRL as a goal-driven activity. In his model,
in the forethought phase, self-motivation beliefs are a crucial component;
the performance phase was originally described (Zimmerman, 2000) as performance/volitional control, which indicates how important volition is; and
at the self-reflection phase, self-reactions affect the motivation to perform the task in the future.
According to Boekaerts, the students “interpret” the learning task and context, and then activate two different goal paths. Those pathways are the ones that lead the regulatory actions that the students do (or do not) activate (e.g., Boekaerts and Niemivirta, 2000). In addition, Boekaerts also included motivational beliefs in her models as a key aspect of SRL (see Figure 7).
Finally, Pintrich (2000) also included a motivation/affect area in his model that considers aspects similar to those in Zimmerman’s, but Pintrich’s places a greater emphasis on metacognition. It is also important to mention that Pintrich conducted the first research that explored the role of goal orientation in SRL (Pintrich and de Groot, 1990).
두 번째 수준에는 SSRL, Efklides, Winne 및 Hadwin 모델이 포함됩니다.
SSRL은 2011년 버전 그림에 동기부여를 포함시키고 협업 학습 상황에서 자신의 역할을 강조했지만 동기부여 요소를 세부적으로 구분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그룹 차원에서 동기 부여와 그 규제에 관한 상당한 양의 연구를 수행했다.
마지막으로, Winne과 Hadwin(1998)과 Efklides(2011)는 그들의 모델에 동기를 포함했지만, 그것은 그들의 주요 분석 초점은 아니다.
The second level includes the SSRL, Efklides, and Winne and Hadwin models.
SSRL included motivation in the 2011 version figure and emphasized its role in collaborative learning situations, but without differentiating motivational components in detail. Nevertheless, the authors have conducted a significant amount of research regarding motivation and its regulation at the group level (e.g., Järvelä et al., 2013).
첫째는 학생들의 목표에서 감정의 영향과 이것이 어떻게 두 가지 가능한 경로와 다른 전략을 활성화시키는지 강조한다. Boekaerts에게 자아 보호는 웰빙 경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러한 이유로 학생들은 대신 학습 경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감정을 조절하는 전략을 갖는 것이 필수적이다.
두 번째 수준에서,
Pintrich(2000)와 Zimmerman(2000)은 감정에 대한 비슷한 해석을 공유했다. 그들은 둘 다 학생들이 마지막 SRL 단계에서 자신의 작업을 자체 평가할 때 발생하는 반응(즉, 귀속 및 정서적 반응)에 가장 중점을 둔다. 또한 두 사람 모두 공연 중 감정을 통제하고 모니터링하는 전략을 언급했다.
핀트리히는 "인식 및 모니터링"과 "관리하기 위한 전략의 선택과 적응"에 대해 논의했고,
짐머만은 이미지와 자기 결과가 학생들이 긍정적인 감정을 자아내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비단계에서는 둘 다 감정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 단, 짐머만은 자신의 사전 사고 단계에 포함된 자기효능감이 감정이나 감정 조절보다 그 단계에서 성과를 더 잘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SSRL 모델은 2011년 버전 그림에 감정을 포함하지만 감정 규제의 기초가 되는 하위 프로세스는 명시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저자들은 협업 학습 상황이 중요한 정서적 과제를 제시한다고 분명히 주장하며, 이 문제를 탐구하는 경험적 연구를 수행했다.
마지막으로, Efklides (2011)와 Winne과 Hadwin은 SRL에서 감정의 역할에 대해 언급한다. [예를 들어, "영향은 기분과 같이 메타인지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fklides, 2011, 페이지 19,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두 가지 수준에서 그녀의 모델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그들은 감정 조절 전략에 큰 중점을 두지 않는다.
Three levels are proposed.
In the first one (Boekaerts, 1991; Boekaerts and Niemivirta, 2000) emphasizes the influence of emotions in students’ goals and how this activates two possible pathways and different strategies. For Boekaerts, ego protection plays a crucial role in the well-being pathway, and for that reason it is essential for students to have strategies to regulate their emotions, so that they will instead activate the learning pathway.
At the second level, Pintrich (2000) and Zimmerman (2000) shared similar interpretations of emotions. They both put the most emphasis on the reactions (i.e., attributions and affective reactions) that occur when students self-evaluate their work during the last SRL phase. In addition, both mentioned strategies to control and monitor emotions during performance:
Pintrich discusses “awareness and monitoring” and “selection and adaptation of strategies to manage” (Pintrich, 2000), and
Zimmerman stated that imagery and self-consequences can be used by students to self-induce positive emotions (Zimmerman and Moylan, 2009).
Nevertheless, in the preparatory phases, neither of them mentions emotions directly. Yet, Zimmerman argues that self-efficacy, which is included in his forethought phase, is a better predictor of performance at that phase than emotions or emotion regulation (Zimmerman, B. J. personal communication with the author, 28/02/2014). The SSRL model includes emotion in its 2011 version figure (Hadwin et al., 2011), but the subprocesses that underlie the regulation of emotion are not specified. Nonetheless, these authors clearly argue that collaborative learning situations present significant emotional challenges, and they have conducted empirical studies exploring this matter (e.g.,Järvenoja and Järvelä, 2009;Koivuniemi et al., 2017).
Finally,Efklides (2011)and Winne and Hadwin (e.g.,Winne, 2011) mention the role of emotions in SRL [e.g., “affect may directly impact metacognitive experiences as in the case of the mood” (Efklides, 2011, p. 19, and she included it in her model at two levels]. However, they do not place a major emphasis on emotion-regulation strategies.
비교를 위한 세 가지 추가 영역 Three Additional Areas for a Comparison
앞서 언급했듯이 모델이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세 가지 영역이 추가로 확인되었다. As mentioned earlier, three additional areas in which the models present salient differences were identified.
하향식/상향식(TD/BU) Top–Down/Bottom–Up (TD/BU)
이러한 자율규제의 분류를 포함하는 첫 번째 모델은 Boekaerts와 Niemivirta(2000)였다.
하향식(top-down)은 학습/과제 목표가 학생과 더 관련이 있는 숙달/성장 경로입니다. 반면에
상향식(bottom-up)은 학생들이 자아 보호라고도 알려진 자아 개념(즉, 자존감)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목표를 활성화하는 웰빙 경로이다.
Efklides(2011)도 이 분류를 사용하지만 다른 의미를 갖는다. 그녀에게 있어
[하향식 조절]은 그 사람의 특성(예: 인지 능력, 자기 개념, 태도, 감정 등)에 따라 목표가 설정될 때 발생하며, 그러한 개인적 목표에 따라 자기 조절이 지도된다.
[상향식 조절]은 데이터 중심일 때, 즉 과제 수행의 세부 사항(예: 과제 진행 상황 모니터링)이 학생의 행동을 지시하고 조절할 때 발생한다. 다시 말해, 학생이 과제를 수행하려고 할 때 인지 과정이 주된 초점이 된다.
Top–down is the mastery/growth pathway in which the learning/task goals are more relevant for the student. On the other hand,
bottom–up is the well-being pathway in which students activate goals to protect their self-concept (i.e., self-esteem) from being damaged, also known as ego protection.
Efklides (2011)also uses this categorization, but with different implications. For her,
top–down regulation occurs when goals are set in accordance with the person’s characteristics (e.g., cognitive ability, self-concept, attitudes, emotions, etc.), and self-regulation is guided based on those personal goals.
Bottom–up occurs when the regulation is data-driven, i.e., when the specifics of performing the task (e.g., the monitoring of task progress) direct and regulate the student’s actions. In other words, the cognitive processes are the main focus when the student is trying to perform a task.
일부 암묵적 해석을 추출할 수 있지만, 다른 모델은 이 분류를 명시적으로 탐구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짐머먼 모델과 윈과 해드윈 모델의 상호작용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TD/BU의 세 번째 비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짐머먼(저자 27/02/2014)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The other models do not explore this categorization explicitly, although some implicit interpretations can be extracted. This way, there could be a third vision of TD/BU that is based on the interactive nature of Zimmerman’s model and Winne and Hadwin’s. Zimmerman (personal communication to author 27/02/2014) explained:
역사적으로, 하향식 이론은 인지적이었고 개인적인 믿음과 정신적 과정을 주로 강조해왔다(예: 정보처리 이론 대조적으로 상향식 이론은 행동적이었고 행동과 환경을 주로 강조해 왔다(예: 행동 수정 이론). 1977년 반두라(Bandura)가 사회 인지 이론을 발전시켰을 때, 그는 두 입장이 모두 절반씩 옳았다고 결론 내렸다. 그의 이론은 삼원적 묘사를 사용하여 두 관점을 통합한다. 나는 그의 공식이, 하향식이나 상향식이 아니라, 인지 과정이 양방향의 원인이 되고 행동과 환경에 의해 야기되는 상호작용주의적이라고 주장한다. SRL의 나의 순환 모델은 이러한 3원 구성 요소를 정교하게 설명하고 피드백의 반복된 관점에서 상호 작용을 설명한다. 따라서 이 모델의 변수(예: 학생의 자기 효능감 신념)는 다음 피드백 주기 동안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목표가 없는 사람들이 스포츠, 음악, 예술, 또는 학계에서 성공을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강한 목표를 개발하는 예는 셀 수 없이 많다. 인터랙티브 이론은 목표를 따르는 것만큼 목표를 개발하는 것을 강조한다.
Historically, top–down theories have been cognitive and have emphasized personal beliefs and mental processes as primary (e.g., Information Processing theories). By contrast, bottom–up theories have been behavioral and have emphasized actions and environments as primary (e.g., Behavior Modification theories). When Bandura (1977) developed social cognitive theory, he concluded that both positions were half correct: both were important. His theory integrates both viewpoints using a triadic depiction. I contend that his formulation is neither top–down [n]or bottom–up but rather interactionist where cognitive processes bi-directionally cause and are caused by behavior and environment. My cyclical model of SRL elaborates these triadic components and describes their interaction in repeated terms of cycles of feedback. Thus, any variable in this model (e.g., a student’s self-efficacy beliefs) is subject to change during the next feedback cycle…. There are countless examples of people without goals who experience success in sport, music, art, or academia and subsequently develop strong goals in the process. Interactionist theories emphasize developing one’s goals as much as following them.
Winne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Winne (personal communication to the author 27/02/2014) stated:
나는 이 용어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소개하지 않았다. SRL의 중요한 특성은 정보의 단방향 흐름이 아닌 [정보 흐름의 사이클]입니다. 어떤 주기는 사람 내부에 있고 어떤 주기는 사람과 환경의 경계를 넘나든다. I didn’t introduce this terminology because it is limiting. A vital characteristic of SRL is cycles of information flow rather than one-directional flow of information. Some cycles are internal to the person and others cross the boundary between person and environment.
요약하자면, 짐머먼과 윈은 성능 중 피드백의 재귀적 주기가 자체 규제와 목표의 특수성에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TD/BU가 그들의 모델에 적용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In sum, Zimmerman and Winne do not consider TD/BU to be applicable to their models, as the recursive cycles of feedback during performance generate self-regulation and changes in the specificity of the goals.
Pintrich(2000) 모델이 목표 중심이기 때문에 Efklides(2011)가 제안한 것처럼 하향식 동기 부여는 개인적 특성에서 오는 것으로 개념화된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핀트리히는 성과와 회피 목표를 내포하는 목표 지향도 포함했는데, 이는 보에카츠의 웰빙 경로, 특히 회피 목표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TD/BU의 해석이 그의 모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확하게 식별하기는 어렵다. SSRL 모델은 아직 이 문제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Winne과 Hadwin의 입장과 유사한 입장을 전제로 할 수 있다. AsPintrich’s (2000)model is goal-driven, it could be assumed that it conceptualizes top–down motivation as coming from personal characteristics, as proposed byEfklides (2011). Nevertheless, Pintrich also included goal orientation, which implicates performance and avoidance goals, which has a connection to Boekaerts’ well-being pathway, especially avoidance goals. Therefore, it is difficult to discern with any precision what the interpretation of TD/BU would be for his model. The SSRL model (Hadwin et al., 2011) has not yet clarified this issue, though a stance similar to that of Winne and Hadwin could be presupposed.
자동성 Automaticity
SRL에서 자동성은 일반적으로 [자동 응답 패턴이 된 기본 프로세스]를 의미합니다. [(메타)인지 과정]을 가리키는 말로 자주 쓰인다. 일부 저자들은 SRL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일부 과정이 자동으로 되어야 학생들이 인지 부하를 덜 가질 수 있고 전략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학생들의 의식 없이 일어나는 동기부여와 감정적 과정을 의미할 수도 있다. 다음으로, 자동성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설명하기 위해 이 주제에 대한 모델의 몇 가지 인용문이 제시될 것이다. Winne (2011)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In SRL, automaticity usually refers to underlying processes that have become an automatic response pattern (Bargh and Barndollar, 1996;Moors and De Houwer, 2006;Winne, 2011). It is frequently used to refer to (meta)cognitive processes: some authors maintain that, for SRL to occur, some processes must become automatic so that the student can have less cognitive load and can then activate strategies (e.g.,Zimmerman and Kitsantas, 2005;Winne, 2011). However, it can also refer to motivational and emotional processes that occur without student’s awareness (e.g.,Boekaerts, 2011). Next, some quotations from the models on this topic will be presented to illustrate the different perspectives of automaticity.Winne (2011)stated:
대부분의 인지는 학습자가 그것을 하는 것에 대해 숙고하거나 그것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대한 세밀한 세부 사항을 통제할 필요 없이 수행된다. 일부 연구자들은 그러한 인식을 "의식적이지 않은unconscious" 라고 부르지만, 나는 '암묵적implicit'이라는 명명을 선호한다. 인지 활동의 많은 부분이 암묵적이기 때문에, 학습자들은 그들의 인지를 거의 인식하지 못한다. 두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오류와 장애물이 발생할 때 인식은 암묵적인 것에서 명시적인 것으로 바뀔 수 있다. 그러나 둘째, 학습자가 인지적 산물을 유형적 표현으로 추적하거나, 예를 들어 주요 아이디어에 대한 차별을 나타내는 강조를 하지 않는 한, 시간에 따른 사건에 대한 인지적 추적은 신뢰할 수 없고 일시적인 기억일 수 있다. Most cognition is carried out without learners needing either to deliberate about doing it or to control fine-grained details of how it unfolds…Some researchers describe such cognition as “unconscious” but I prefer the label implicit…Because so much of cognitive activity is implicit, learners are infrequently aware of their cognition. There are two qualifications.
First, cognition can change from implicit to explicit when errors and obstacles arise. But, second, unless learners trace cognitive products as tangible representations -“notes to self” or underlines that signal discriminations about key ideas, for example-the track [of] cognitive of events across time can be unreliable, a fleeting memory (p. 18).
또한 Efklides(2011)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In addition,Efklides (2011)indicated:
작업 × 사람 수준에서 작동하는 SRL의 개념은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적인 자동 프로세스 및 암시적 지식]뿐만 아니라 [의식적인 분석 프로세스와 명시적 지식]이 있는 인지 아키텍처를 전제로 한다. This conception of the SRL functioning at the Task × Person level presupposes a cognitive architecture in which there are conscious analytic processes and explicit knowledge as well as non-conscious automatic processes and implicit knowledge that have a direct effect on behavior (p. 13).
Boekaerts는 또한 자동성이 학생들이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가정했다. "Bargh (1990)의 입장은 목표 활성화가 자동적이거나 의도적일 수 있다는 것이고 Bargh와 Barndollar (1996)는 일부 목표가 개인의 인식 밖에서 환경적 단서에 의해 직접 활성화되거나 촉발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Pintrich(2000)는 이렇게 구체화했다: "어느 정도 수준에서, 사전 지식의 활성화 과정은, 의식적인 생각 없이 자동으로 일어날 수 있고 실제로 일어난다." 마지막으로 짐머먼과 모일런은 2009년에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Boekaerts also assumed that automaticity can play a crucial role in the different pathways that students might activate: “Bargh’s (1990)position is that goal activation can be automatic or deliberate andBargh and Barndollar (1996)demonstrated that some goals may be activated or triggered directly by environmental cues, outside the awareness of the individual” (Boekaerts and Niemivirta, 2000, p. 422).Pintrich (2000)specified: “At some level, this process of activation of prior knowledge can and does happen automatically and without conscious thought” (p. 457). Finally,Zimmerman and Moylan (2009)asserted:
사전 사고에 미치는 영향의 관점에서, 프로세스 목표는 전략적 계획(두 가지 주요 업무 분석 프로세스를 결합하는 것)을 포함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공부 및 연습에서, 학생들은 결국 그 전략을 자동적으로 사용할 것이다. 자동화는 긴밀한 메타인지 모니터링 없이 전략을 실행할 수 있을 때 발생합니다.자동화 시점에서는 농구 자유투 슈터가 마지막 샷의 결과에 따라 던지기 전략을 조정할 때와 같이 자신의 개인 능력에 따라 경기력을 적응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결과 피드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심지어 전문가들도 전략이 자동화된 후에 후속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모니터링을 결과에서 프로세스로 다시 전환하도록 요구할 것이다. In terms of their impact on forethought, process goals are designed to incorporate strategic planning-combining two key task analysis processes. With studying and/or practice, students will eventually use the strategy automatically. Automization occurs when a strategy can be executed without close metacognitive monitoring. At the point of automization, students can benefit from outcome feedback because it helps them to adapt their performance based on their own personal capabilities, such as when a basketball free throw shooter adjusts their throwing strategy based on the results of their last shot3. However, even experts will encounter subsequent difficulties after a strategy becomes automatic, and this will require them to shift their monitoring back from outcomes to processes (p. 307).
따라서 자동성은 대부분의 모델에서 중요한 측면이다. 여기서, 성찰을 위한 세 가지 측면이 있다. Thus, automaticity is an important aspect in the majority of the models. Here, there are three aspects for reflection.
첫째, SRL에 영향을 미치는 자동 작업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Pintrich(2000)는 사전 지식으로의 접근을 언급했고 Boekaerts(2011)는 목표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둘째, Winne(2011)이 제안한 바와 같이, 학생들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다수의 학습전략의 제정으로 이해될 때, 자기조절도 암묵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고 가정할 수 있다. 이것은 학생들이 전략적으로 행동하기 위해 명백하고 의식적이며 목적적인 행동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SRL 전략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매우 진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연습이 필요하다.
셋째, 일부 자동 반응, 특히 일부 감정, 심지어 일부 복잡한 감정 조절 전략은 학습에 긍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Boekaerts(2011)는 웰빙 경로가 학생들이 알지 못하는 경우에도 활성화될 수 있다고 언급한다. 따라서 학생들이 이러한 부정적인 자동 과정을 인식하도록 돕는 것은 [학습 지향적인 자기조절]을 강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
First, there are automatic actions that affect SRL; for example, Pintrich (2000) mentioned access to prior knowledge and Boekaerts (2011) discussed goal activation.
Second, we can assume that even self-regulation, when it is understood to be the enactment of a number of learning strategies to reach students’ goals, can happen implicitly, as proposed by Winne (2011). This means that students can be so advanced in their use of SRL strategies that they do not need an explicit, conscious, purposive action to act strategically. Nevertheless, this takes practice.
Third, some automatic reactions, particularly some emotions, and even some complex emotion-regulation strategies may not be positive for learning (Bargh and Williams, 2007). For example, Boekaerts (2011) mentions that the well-being pathways can be activated even when students are not aware. Therefore, assisting students to become aware of those negative automatic processes could have the potential to enhance self-regulation that is oriented toward learning.
맥락 Context
SSRL 모델은 맥락의 역할뿐만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여 개인의 자율규제를 촉진하는 다른 외부 출처(집단 구성원, 교사 등)의 능력이나 협력하는 동안 공동으로 규제하는 학생 집단의 능력을 강조하는데, Zimmerman(2000)은 그의 Cyclical phase model에 맥락을 포함시키지 않았고, 특정 전략 "환경 구조화"만 약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3차원 및 다단계 모델에서 [맥락의 영향과 및 대리 학습]은 자기조절 능력 개발의 핵심이다. Boekaerts와 Niemivirta(2000)는 맥락에 대한 학생들의 해석이 다른 목표 경로를 활성화하고 이전의 경험이 학생들이 교실에서 채택하는 다양한 역할(예: 조커, 괴짜)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윈(1996년), 핀트리치(2000년), 에프클라이드(2011년) 모델의 경우 맥락은 다음과 같다. The SSRL model emphasizes not only the role of context, but also the ability of different external sources (group members, teachers, etc.) to promote individual self-regulation by exerting social influence (CrRL) or of groups of students to regulate jointly while they are collaborating (SSRL) (Järvelä and Hadwin, 2013).Zimmerman (2000)did not include context in his Cyclical Phases model, only a minor reference to the specific strategy “environmental structuring.” However, in his Triadic and Multi-level models, the influence of context and vicarious learning is key to the development of self-regulatory skills (Zimmerman, 2013).Boekaerts and Niemivirta (2000)posits that students’ interpretation of the context activates different goal pathways and that previous experiences affect the different roles that students adopt in their classrooms (e.g., joker, geek). ForWinne (1996),Pintrich (2000), andEfklides (2011)models, context is:
(1) 작업 요구에 적응하는 데 중요하다.
(2) 학생들이 상황으로부터 정보를 받고 그에 따라 전략을 조정할 때 피드백의 고리의 일부.
(1) important to adapt to the task demands, and
(2) part of the loops of feedback as students receive information from the context and adapt their strategies accordingly.
요약하면, 모든 모델은 SRL에 대한 중요한 변수로 컨텍스트를 포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Hadwin, Järvelä 및 Miller의 연구를 제외하고, 다른 맥락이나 작업 맥락이 SRL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하는 데 다른 사람들에 의해 수행된 연구는 많지 않다. In sum, all of the models include context as a significant variable to SRL. Nevertheless, with the exception of Hadwin, Järvelä, and Miller’s work, not much research has been conducted by the others in exploring how significantly other contexts or the task context affect SRL.
논의 Discussion
본 검토의 목적은 SRL의 교육심리모델을 비교하는 것이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포함된 모델을 제시하고 비교했다. 다음으로, 몇 가지 최종 결론이 제시될 것이다. The aim of this review was to compare educational psychology models of SRL. To achieve this goal, the included models have been presented and compared. Next, some final conclusions will be presented.
모델에 대한 메타분석적 경험적 증거 Meta-Analytical Empirical Evidence for the Models
모든 모델은 주요 측면 중 일부에 대한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경험적 증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SRL 모델은 많은 수의 프로세스를 공유하기 때문에 경험적 증거에 상당한 중복이 있다. 예를 들어, 자기효능감은 일부 SRL 모델에서 중요한 변수입니다. 따라서 고등교육 학생의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반 딘터 외 연구진(2010) 검토를 고려한다면, 중요한 SRL 과정으로서 자기효능감을 강조하는 모든 모델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이유로, 특정 SRL 모델에 맞춘 각각의 개별 경험적 기여를 분리하여 다른 5개 모델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복잡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분석은 SRL 분야에서 수행된 메타 분석에서 비롯되는 더 많은 횡단적 발견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All of the models have empirical evidence that supports the validity to some of their main aspects. However, because the SRL models share a high number of processes, there is a significant overlap in the empirical evidence. For example, self-efficacy is a crucial variable for some SRL models (e.g.,Pintrich, 2000;Zimmerman, 2000). Thus, if we considervan Dinther et al. (2010)review on factors affecting self-efficacy in higher education students, it has implications for all those models that emphasize self-efficacy as a crucial SRL process. For this reason, trying to disentangle each individual empirical contribution tailored to a specific SRL model and applying it to the other five models would be very complex. As a consequence, the analysis will focus on more transversal findings, which stem from the meta-analyses conducted in the SRL field.
SRL 효과를 연구하기 위한 주요 목적으로 세 가지 메타 분석이 수행되었고 네 번째 메타 분석은 SRL 연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학습 기술 개입을 탐구했다. Three meta-analyses have been conducted with the main aim to study SRL effects (Dignath and Büttner, 2008;Dignath et al., 2008;Sitzmann and Ely, 2011) and a fourth meta-analysis have exploredlearning skills interventionswith direct implications for SRL research (Hattie et al., 1996).
첫째, 해티 외 연구진(1996)과 관련하여, 그들은 SRL 이론이나 모델의 미분 효과를 탐구하지 않았다.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흥미로운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다음과 같은 훈련을 권장할 수 있다. (a) 맥락 속에서의 훈련, (b) 대상 콘텐츠와 동일한 도메인 내의 과제를 사용한 훈련, (c) 그리고 높은 수준의 학습자 활동과 메타인지 인식을 촉진하는 훈련." First, regardingHattie et al. (1996), they did not explore differential effects of SRL theories or models. Despite this limitation, one interesting conclusion was that: “it is recommended that training (a) be in context, (b) use tasks within the same domain as the target content, (c) and promote a high degree of learner activity and metacognitive awareness” (Hattie et al., 1996, p. 131).
반면 Dignath과 Büttner 추가 secondary-education 학생들(2008년)두번째로, Dignath의 작품은,primary-school 학생들에서 Serial통과 번호 개입의 효과를 탐험했다. 으로서 후자에서, 초등 학교 결과들에 대한 추출되는 학업 수행에 영향 크깄다 더하여 만약“개입social-cognitive 이론(B=0.33)보다는 초인지 이론에 근거하였다(참조 범주)” 높은 "만약 개입 또한 초인지(B=0.39)과 동기 strateg의 명령을 포함했다.ies(B=0.36)". 동일한 연구에서는 그와 같은 변수에 대해 중등 교육 결과를 효과 크기 더 높을 것:발견되었다.
Secondly, Dignath’s work explored the effects of SRL interventions in primary-school students (Dignath et al., 2008), whileDignath and Büttner (2008)added secondary-education students. As extracted from the latter, regarding primary school results, effects size on academic performance were higher if “the intervention was based on social-cognitive theories (B= 0.33) rather than on metacognitive theories (reference category)” plus “if interventions also included the instruction of metacognitive (B= 0.39) and motivational strategies (B= 0.36)” (p. 246). In the same study, effects sizes for secondary education results about the same variables were found to be higher:
만약 개입 초인지 반사(B=0.82)나 동기 전략에 집중했다“만약 개입 초인지 이론적 배경(참조 범주)보다는social-cognitive(B= -1.41)또는 동기 이론에(B= -0.97)기반을 두고 있다.”+"보다는 인지 전략(참조 범주)에 있었지만,highe(B=0.56).개입보다는 초인지 인지 전략 촉진을 위한 R(우편 246)(B= -0.64)". “if the intervention was based on metacognitive theoretical background (reference category) rather than on social-cognitive (B = -1.41) or motivational theories (B = -0.97)” plus “if the intervention focused on metacognitive reflection (B = 0.82) or motivation strategies (B = 0.56) rather than on cognitive strategies (reference category), but higher for interventions promoting cognitive rather than metacognitive strategies (B = -0.64)” (p. 246).
Sitzmann과 일리(2011년)에 의한 지난 메타 분석, 어떻게 어른들은 두가지 설정:고등 교육과 일터 학습을 규제하고 영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로 Dignath와 동료들 거 이 저자들, 진행으로 Serial통과 번호 이론적 배경을 포함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이 논평의 목적에 적용되는 세가지 중요한 결과를 뽑아 냈다. The last meta-analysis, bySitzmann and Ely (2011), focused on how adults regulate their learning in two settings: higher education and the workplace. These authors did not include the SRL theoretical background as a moderator, as Dignath and colleagues did. However, they extracted three key results that apply to the aim of this review.
첫째, 저자들은 [더 많은 SRL 이론에 포함된 구인일수록 학습에 더 강한 영향을 미치는 구인]들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둘째, 실증 결과의 겹치는 부분은 [여러 모델들 사이에 상당히 유의한 관계들이 있음]을 나타내다.
셋째,"자기 조절 과정의 대부분, 학습, 목표 수준, 끈기, 노력과 긍정적인 관계를 가지며, 자기 효능감은 가장 강력한 효과를 보인다. 이들 네 개의 구인이 인지 능력과 학습 전 지식을 통제한 후 학습에 분산의 17%를 차지했다."
First, the authors found that the constructs that there were included in more SRL theories were the ones that had stronger effects on learning (p. 433).
Second, the overlap of the empirical results indicates that significant relationships exists between the different models.
Third, “most of the self-regulatory processes exhibited positive relationships with learning, goal level, persistence, effort, and self-efficacy having the strongest effects. Together these four constructs accounted for 17% of the variance in learning after controlling for cognitive ability and pre-training knowledge” (p. 438).
세 가지 주요 결론들 이 4meta-analyses에서 추출할 수 있다. Three main conclusions can be extracted from these four meta-analyses.
첫째, SRL은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 요인을 묶어주는 강력한 우산이며, 동시에 그 요인들의 관계를 설명하는 포괄적 프레임워크이다.
둘째, SRL 개입은 적절하게 설계되면, 학생들의 학습을 향상시키기 위한 성공적 방법이다.
셋째, SRL 개입은 학생들의 교육수준에 따른 차등적 효과를 갖는다.
First, SRL is a powerful umbrella to anchor crucial variables that affect learning, offering, at the same time, a comprehensive framework that explains their interactions.
Second, SRL interventions are successful ways to improve students’ learning, if properly designed.
Third, SRL interventions have differential effects based on the students’ educational level.
[사회인지 이론에 기초한 자기조절학습 개입]은 초기 교육 단계(예: 초등)에서 사용될 때,그리고 학생과 교사를 위한 프레임워크가 제공될 때 더 높은 영향을 미친다. 사회 인지적 모델이 더 포괄적이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가설이 제기되었다. 또한 이러한 모델에는 동기부여와 정서적 측면이 포함되어 있어 초등교육 중 학업성취도가 더욱 두드러진다.
더 성숙한 학생(즉, 중등교육 학생)에 관해서는, 그들은 더 많은 [메타인지적 측면을 포함한 개입]으로부터 더 많은 이익을 얻는다. 이것은 아마도 더 구체적인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 인지적으로 까다로운 작업의 성능이 증가했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교육수준에서 메타인지모형이 더 높은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고등교육과 직장연수생의 결과는 발견된 4대 예측 변수인 목표수준, 지속성, 노력, 자기효능감이 유의미한 동기부여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모두 사회인지 이론에서 이해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Self-regulated learning interventions that are grounded in socio-cognitive theory (Bandura, 1986) have a higher impact when used at earlier educational stages (e.g., primary), and when a framework is provided for students and teachers (Dignath et al., 2008). It has been hypothesized that this probably happens because socio-cognitive models (e.g., Zimmerman, 2000) are more comprehensive and easier to understand (Dignath et al., 2008). In addition, these models contain motivational and emotional aspects, which are more salient for academic performance during primary education (Dignath et al., 2008).
When it comes to more mature students (i.e., those in secondary-education), they benefit more from interventions including more metacognitive aspects (Dignath and Büttner, 2008). This is probably due to the increased performance of cognitively demanding tasks in which it is necessary to use more specific strategies (Dignath and Büttner, 2008). Therefore, it could be hypothesized that metacognitive models (e.g., Efklides, Winne, and Hadwin) would have a higher impact at this educational level.
Finally, the results from higher education and workplace trainees (Sitzmann and Ely, 2011) show that the four biggest predictors that were found—goal level, persistence, effort, and self-efficacy—have a significant motivational value and are all comprehended in the socio-cognitive theory.
이러한 결과는 리처드슨 외 연구진(2012)의 결과와 일치한다. These results align with those ofRichardson et al. (2012), who found that
(a) 자기 효능감이 가장 높은 예측 변수였고
(b) 목표 설정 전략은 노력 조절을 강화합니다.
(c) 다면적인 개입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a) self-efficacy was the highest predictor,
(b) goal-setting strategy boosts effort regulation, and
(c) multifaceted interventions may be more effective (pp. 375–376);
그리고 Robbins et al(2004)의 결과와 함께, GPA에 대한 최고의 예측 변수는 [학업 자기효능감과 성취 동기]였다. 따라서, 개입이 [동기부여와 정서적 측면(즉, 자기 결정과 목표 설정)]을 목표로 한다면 고등교육 학생들은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동기와 감정에 중점을 둔 모델이 더 높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교육 학생에 대한 결론은 초중등교육과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SRL 모델(즉, 이론적 배경) 개입을 명시적으로 비교하는 메타 분석에 기초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and with the results ofRobbins et al. (2004), where the best predictors for GPA were academic self-efficacy and achievement motivation. Therefore, there seems to be a tendency for higher education students to have better results if the interventions are aiming at motivational and emotional aspects—i.e., self-efficacy and goal setting. It could, thus, be hypothesized that models with an emphasis on motivation and emotion (e.g., Boekaerts, Pintrich, and Zimmerman) might have a higher impact. Nevertheless, it is important to emphasize that the conclusions regarding higher education students are not build on meta-analyses that explicitly compared different SRL models (i.e., theoretical backgroud) interventions as are the ones for primary and secondary education.
마지막으로, 디그너트와 동료 메타 분석가들로부터 또 다른 흥미로운 발견이 있었다. 그들은 그룹 활동을 포함한 SRL 개입이 초등 학생들에게는 해롭지만 중등교육 학생들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결과는 초등교육에서 SSRL 모델 개입의 구현이 주의 깊게 수행되어야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그룹 작업의 양이 증가하는 중등 및 고등 교육에서 SSRL 개입이 필요할 수 있다. Finally, there was another interesting finding from Dignath and colleagues meta-analyses. They found that SRL interventions, including group work, were detrimental for primary students but that they had positive impact in secondary education students (Dignath and Büttner, 2008). This finding implies that the implementation of SSRL model interventions should be carefully conducted in primary education to try to maximize positive effects. Additionally, SSRL interventions might be needed in secondary and higher education, where the amount of group work increases.
교육적 의미 Educational Implications
네 가지 교육적 함의가 논의될 것이다.
첫째,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상관관계(예: 자기효능감, 노력조절, 미루기)를 살펴본 결과, 이러한 상관관계 대부분은 SRL 모델에 포함된다는 결론이다. 또한, SRL 개입은 학생들의 학습을 촉진한다. 따라서, 첫 번째 의미는 학생들의 학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교사들은 SRL 이론과 모델에 대한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개입하는 데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예비역 교사들은 그들의 미래 직장 적응을 위한 교육학적 훈련을 받아야 한다. 예비 서비스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행된 많은 연구가 있지만, 그들이 일을 시작할 때 그러한 훈련의 최종 결과를 탐구하는 종단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재직 중인 교사들도 SRL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이는 그들이 대부분 복무 전 준비 기간 동안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셋째, 교사는 그 자신도 학습자로서 SRL 전문성을 얻어야 하는데, 이는 교사의 지식과 교육 기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Four educational implications will be discussed. First, if we examined the psychological correlates (e.g., self-efficacy, effort regulation, procrastination) that influence academic performance (Richardson et al., 2012), the conclusion is that the vast majority of these correlates are included in the SRL models. Additionally, SRL interventions promote students’ learning (Dignath et al., 2008;Rosário et al., 2012). Therefore, a first implication is that teachers need to receive training on SRL theory and models to understand how they can maximize their students’ learning (Paris and Winograd, 1999;Moos and Ringdal, 2012;Dignath-van Ewijk et al., 2013). There are three ways of intervening.
First, pre-service teachers should receive pedagogical training for their future adaptation to the workplace. There is a significant number of studies conducted with pre-service teachers (e.g., Kramarski and Michalsky, 2009; Michalsky and Schechter, 2013), however, there is need for longitudinal studies exploring the final outcomes of such training when they start working.
Second, in-service teachers also need to receive training on SRL, as they most probably did not receive any during their pre-service preparation (Moos and Ringdal, 2012).
Third, teachers should gain SRL expertize themselves as learners, as this will impact their knowledge and pedagogic skills (Moos and Ringdal, 2012).
두 번째 의미는 다른 교육 수준에서 SRL을 가르치는 방법과 관련이 있다. 서로 다른 모델들은 서로 다른 교육 수준에서 더 잘 작동한다. 게다가, 다른 리뷰는 서로 다른 교육 수준 교사들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에서 SRL의 다른 접근 방식 사용을 보여 준다. 이 저자들이 발견: A second implication relates to how to teach SRL at different educational levels. Different models work better at different educational levels (Dignath and Büttner, 2008). Furthermore, another review shows that teachers at different educational levels used different approaches to SRL (Moos and Ringdal, 2012), but not in the expected direction. These authors found that:
(a)고등 교육 선생님들이 과목 내용에, SRK 비계를 위해서 제한된 기회를 제공하고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b)중등 학교 교사지만 SRL 의 관점에서 명료한 지시 사항을 공식화하지 않는다이며 이 기회를 갖고 있다.
(c)초등 학교 교사들 더 SRL 관행을 실행하고 있다.
(a) higher education teachers tend to focus on the course content, providing limited opportunities for scaffolding SRL;
(b) secondary teachers offer more of those opportunities but do not formulate explicit instructions in terms of SRL; and
(c) primary teachers implement more SRL practices.
따라서 SRL 연구가 다른 교육 수준에서 SRL의 구현에 대해 말하는 것과 교사들이 교실에서 실제로 하는 것 사이에는 불일치가 있다. 이것은 이전의 시사점으로 되돌아간다. 더 많은 교사 교육이 필요하지만, 개입은 SRL 모델의 차별적 효과를 고려하도록 조정될 필요가 있다.
There is, therefore, a misalignment between what SRL research says about its implementation at different educational levels (Dignath and Büttner, 2008), and what teachers actually do in their classroom (Moos and Ringdal, 2012). This brings us back to the previous implication: more teacher training is then needed, however, it needs to be tailored so that the interventions take the differential effects of SRL models into account.
세번째 의미 배움에 대한 학생들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환경을 만들어 내는 데 관계가 있다. 모든 SRL 모델은 SRL을 목표-유도적이라고 보며, 그래서 학생들의 목표가 최종적인 자기조절적 행동을을 유도한다. 그러나 Boekaerts(2011)의 주장처럼 학생들은 학습 지향적이지 않은 목표(웰빙 경로)를 활성화하고, 결과적으로 회피 목표(예: 시험을 놓친 척)를 향한 자기조절을 하게 될 수 있다. 교사들이 학습 목표에 도움이 되는 교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는 일련의 연구가 있다. 교육자들 학습을 촉진하기 위해 SRL 대한 학습 교실 분위기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 A third implication is related to creating environments that leads students’ actions toward learning. All of the models consider SRL as goal-driven, so students’ goals direct their final self-regulatory actions. However, asBoekaerts (2011)argues, students also activate goals not oriented to learning (well-being pathway) and, as a consequence, students might self-regulate toward avoidance goals (e.g., pretending they are sick to miss an exam) (Alonso-Tapia et al., 2014). There is a line of research that explores how teachers can create a classroom environment that is conducive toward learning goals (Meece et al., 2006;Alonso-Tapia and Fernandez, 2008). Educators need to maximize the learning classroom climate for SRL to promote learning.
넷째, SRL 기술의 발달적 접근은 더 학습에 유용합니다. 우리는 이미 SRL 기술이 연습, 피드백 및 관찰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인지 부하 이론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학생들이 새로운 과제를 수행할 때 높은 인지 부하를 경험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인지 부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 환경을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고려한다면, SRL 기술의 발달적 접근법이 선택되어야 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짐머만의 다단계 모델에서 공식화된 SRL 획득을 위한 네 가지 단계를 고려할 것이다.관찰, 에뮬레이션, 자기 제어(자동성 포함) 및 자기 조절. 이 접근법은 SRL 기술 개발을 극대화할 것이며 SRL의 중요한 프로세스인 자체 평가를 위해 제안되었다.
Fourth, a SRL skill developmental approach is more beneficial for learning. We already know that SRL skills develop over time with practice, feedback, and observation (Zimmerman and Kitsantas, 2005). We also know that students experience a high cognitive load when performing novel tasks, as claimed by cognitive load theory (Sweller, 1994). If we consider what we know on how to design instructional environments to minimize the impact of cognitive load (Kirschner, 2002), then a SRL skill developmental approach should be chosen. Such an approach would consider the four stages for acquisition of SRL, formulated in Zimmerman’s Multi-Level model (Zimmerman and Kitsantas, 2005): observation, emulation, self-control (including automaticity), and self-regulation. This approach will maximize SRL skill development and has been proposed for self-assessment, which is a crucial process for SRL (Panadero et al., 2016).
미래 연구 라인 Future Research Lines
향후 4개 노선이 논의될 예정이다.
첫째, SRL에 대한 경험적 증거와 학습과 학업성취도 상관관계에 대한 메타분석적 증거의 연관성을 요구해야 한다. 이미 주장했듯이 SRL 모델은 포괄적인 모델입니다. 따라서 모델의 검증은 다음 중 하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복잡해진다.
(a) 매우 많은 수의 변수를 사용하여 하나의 연구를 수행하거나
(b) 더 좁은 접근 방식으로 여러 연구를 수행합니다.
그러나 향후 연구가 이전의 메타 분석과 SRL 모델 타당성 연구의 결론을 결합한다면, 우리는 SRL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훨씬 더 구체적인 SRL 모델의 차등 효과를 테스트할 수 있을 것이다. 메타분석적 연구와 일차적 연구 연구를 결합하려는 이러한 시도는 모든 SRL 영역을 포함하고 기존 모델을 상호 연결하는 SRL의 메타 모델의 구축으로 이어져야 한다. 예비 시도는 시츠만과 엘리(2011)에서 찾을 수 있지만, 더 많은 개발이 필요하다.
Four future lines will be discussed.
First, a call for a connection between the empirical evidence on SRL and meta-analytic evidence of correlates of learning and academic performance should be issued (e.g.,Hattie et al., 1996;Richardson et al., 2012). As already argued, SRL models are comprehensive models. Therefore, the validation of the models becomes complex, as it requires either
(a) conducting one study with a very large number of variables, or
(b) conducting a number of studies with a narrower approach.
However, if future research combines conclusions from previous meta-analyses (e.g.,Hattie, 2009) and SRL models validational studies, we could advance our understanding of SRL and test even more specific SRL models’ differential effects. This attempt to combine meta-analytic and primary research studies should lead to the construction of a meta-model of SRL, including all SRL areas and interconnecting the existing models. A preliminary attempt can be found inSitzmann and Ely (2011), however, it needs to be developed further.
둘째, SRL의 구체적인 작동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보다 세밀한 연구도 실시되어야 한다. SRL 모델은 프로세스의 꽤 구체적인 그림을 제공하지만, 여전히 SRL 메커니즘(예: 자기반사가 작동하는 방식, 속성으로 이어지는 상호 작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해야 할 필요가 많다. 이것은 이상한 변수를 제어하는 견고한 실험 설계를 통해 달성될 수 있다. Second, more fine-grained studies should also be conducted to understand how the specifics of SRL work. Although SRL models provide a quite specific picture of their processes, there is still much needed to understand SRL mechanisms more precisely (e.g., how self-reflection works, interactions that leads to attributions). This could be achieved through solid experimental designs controlling for strange variables.
셋째, 특히 직장 내 성인에게 SRL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평생 SRL 기술개발에 대한 종단적 연구가 필요하다. 정규 교육 기간 동안 SRL 개발에 대한 상당한 양의 연구가 있다. 그러나 상당한 기간을 포함하는 종단 연구를 추가로 구현하고 성인 생활에서 SRL의 역할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후자의 관점에서, 우리의 요구는 새로운 SRL 모델을 개발하는 것보다 먼저 사용 가능한 모델이 유효한지 테스트하는 것이다. 또한 SRL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짧은 기간 동안의 개발에 초점을 맞춘 보다 종단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특정 중요한 학년(예: 대학교 1학년)에 초점을 맞춘 연구입니다. 학습 일기에 대한 연구는 세로 방향으로 정보를 추출할 수 있는 매우 유망한 연구 흐름이다. Third, longitudinal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SRL skills throughout the life span is needed, especially regarding how SRL applies to adults in their workplace (Sitzmann and Ely, 2011). There is a compelling amount of research on SRL development during formal education years (Paris and Newman, 1990;Ley and Young, 1998;Núñez et al., 2013). However, we need to further implement longitudinal studies that cover a significant amount of years, and emphasize the role of SRL in adult life. In terms of the latter, our call would be to first test if the available models are valid, rather than developing a new SRL model (Sitzmann and Ely, 2011). Additionally, more longitudinal research on SRL, which focuses on its development during more specific and shorter periods of time, is needed. For example, studies that focus on one specific crucial academic year (e.g., first year of university). The research on learning diaries (Schmitz et al., 2011) is a very promising stream of research that allows for extraction of information in a longitudinal manner.
넷째, SRL 프로세스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은 SRL 측정의 최근 개발에서 나올 것이다. SRL 연구에 컴퓨터를 도입하는 것은 SRL을 측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SRL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유망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맞춤형 개입과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이는 기존의 지식 본체에 통합되어야 한다. Fourth, new insights into SRL processes will come from recent developments in SRL measurement (Panadero et al., 2015b). The introduction of computers in SRL research, not only to measure but also to scaffold SRL, is showing promising results. This will provide more tailored interventions and learning environments over the coming years, which should be integrated into the existent body of knowledge.
결론 Conclusion
자기조절학습은 학생들의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이해할 수 있는 우산을 제공하는 넓은 분야이다. 지난 20년 동안 SRL은 교육심리학 연구의 주요 분야 중 하나가 되었으며, 현재 이 분야의 발전은 관련성이 지속될 것이라는 신호이다. 이 검토에서 나온 한 가지 결론은 SRL 모델이 연구자와 실무자가 추가로 고려해야 할 측면인 다양한 상황과 모집단에서의 개입에 유익하다는 것이다. 또한 SRL 모델은 다양한 연구 영역(예: 감정 조절, 협업 학습)을 다루므로 연구자가 연구 목표와 초점에 더 적합한 영역을 활용할 수 있다. 연구자들과 교사들이 그들의 개입을 더 효과적으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모델의 레퍼토리를 갖는 것은 풍요롭다. 마지막으로, 저는 새로운 세대의 연구자들이 새로운 접근법, 조치, 그리고 물론 SRL 모델을 개발하는 데 앞장서거나, 이미 존재하는 것을 계속 검증할 것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미래 발전은 SRL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연구가 수행되는 수단의 변화를 촉진해야 한다.
Self-regulated learning is a broad field that provides an umbrella to understand variables that influence students’ learning. Over the last two decades, SRL has become one of the major areas of research in educational psychology, and the current advances in the field are a signal that its relevance will continue. One conclusion from this review is that the SRL models are beneficial for interventions under different circumstances and populations, an aspect that need to be further considered by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Additionally, SRL models address a variety of research areas (e.g., emotion regulation, collaborative learning) and, therefore, researchers can utilize those that better suit their research goals and focus. Having a repertoire of models is enriching because researchers and teachers can tailor their interventions more effectively. Finally, I would like to issue a call for a new generation of researchers to take the lead in developing new approaches, measures, and, of course, SRL models—or to continue validating the ones that already exist. These future advances should promote changes in our understanding of SRL and the means through which research is conducted.
Front Psychol. 2017 Apr 28;8:422.doi: 10.3389/fpsyg.2017.00422.eCollection 2017.
A Review of Self-regulated Learning: Six Models and Four Directions for Research
Self-regulated learning (SRL) includes the cognitive, metacognitive, behavioral, motivational, and emotional/affective aspects of learning. It is, therefore, an extraordinary umbrella under which a considerable number of variables that influence learning (e.g., self-efficacy, volition, cognitive strategies) are studied within a comprehensive and holistic approach. For that reason, SRL has become one of the most important areas of research within educational psychology. In this paper, six models of SRL are analyzed and compared; that is, Zimmerman; Boekaerts; Winne and Hadwin; Pintrich; Efklides; and Hadwin, Järvelä and Miller. First, each model is explored in detail in the following aspects: (a) history and development, (b) description of the model (including the model figures), (c) empirical support, and (d) instruments constructed based on the model. Then, the models are compared in a number of aspects: (a) citations, (b) phases and subprocesses, (c) how they conceptualize (meta)cognition, motivation and emotion, (d) top-down/bottom-up, (e) automaticity, and (f) context. In the discussion, the empirical evidence from the existing SRL meta-analyses is examined and implications for education are extracted. Further, four future lines of research are proposed. The review reaches two main conclusions. First, the SRL models form an integrative and coherent framework from which to conduct research and on which students can be taught to be more strategic and successful. Second, based on the available meta-analytic evidence, there are differential effects of SRL models in light of differences in students' developmental stages or educational levels. Thus, scholars and teachers need to start applying these differential effects of the SRL models and theories to enhance students' learning and SRL skills.
수행능력이 저조한 학생들도 행동-중-성찰 시에는 통찰력이 있다(Med Educ, 2017) Low performing students have insightfulness when they reflect-in-action Mike Tweed,1 Gordon Purdie1 & Tim Wilkinson2
서론 Introduction
현재의 전문 의료 실무 모델, 즉 학부 의료 교육은 자기 조절, 자기 평가 및 자기 모니터링에 의존한다. 정확한 자체 평가와 자체 모니터링은 의료 전문가의 자기 조절에 필수적이다.
자기 평가는 전반적인 성과에 대한 누적 평가로 간주될 수 있는 반면,
자기 모니터링은 그 순간의 성과와 관련이 있다.
The current model of professional medical practice, and therefore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relies on self-regulation, self-assessment and self-monitoring.1-9Accurate self-assessment and self-monitoring are vital to health care professionals' self-regulation.
Self-assessment can be considered as a cumulative evaluation of overall performance, whereas
self-monitoring relates to performance in the moment.6, 9, 10
[행동-중-성찰]로서의 [자체 모니터링]은 일상 업무에 authentic하다.
임상의가 결정을 내릴 때, 그들은 옳다는 것에 대한 적절한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다.
올바른 진단 또는 관리를 결정하지 못하면 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있으며 과소평가된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더 나쁜 것은 [잘못된 행동]이 [높은 확실성]으로 유지되는 상황이다. 진단 오류는 병원 실무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의 10%에 기초한다. 진단 오류의 74~96%가 일부 인지적 요인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인지 오류]는 모든 수준에서, 그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임상의에 의해 발생한다.
임상의는 그들이 환자의 진단 또는 최적의 치료라고 믿는 것을 고려한다.
그런 다음 그들은 자신의 결정을 정당화하기 위해 도움을 구할 필요가 있는지 아니면 추가 정보를 구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한다.
임상 실무에서 의사결정에 대한 부적절한 확실성의 정도는 부작용과 환자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보건의료 전문가나 학생을 평가할 때, [응답에 대한 확실성]을 고려하는 것은 잠재적 가치가 있다.
Self-monitoring as reflection-in-action is authentic to daily practice.5,6,9
When clinicians make decisions, they need to have an appropriate certainty of being correct.11, 12
Failure to decide on the correct diagnosis or management can lead to patient harm and is probably an underestimated risk.13
Worse is the situation where an incorrect action is held with high certainty. Diagnostic error underlies 10% of adverse events in hospital practice.14 It is reported that 74–96% of diagnostic errors include some cognitive factors.
Cognitive errors are made by clinicians at all levels and in different ways.14
Clinicians consider what they believe to be the patient's diagnosis or optimal treatment.
They then decide whether they need to seek assistance or additional information in order to justify their decisions.15
In clinical practice, an inappropriate degree of certainty regarding a decision has the potential to lead to adverse outcomes and patient harm.16-18 Therefore, when assessing health care professionals or students, there is potential value in considering their certainty in their responses.19-21
[자신의 결함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결정이 옳다는 확신]을 부적절하게 가질 수 있으며, 따라서 실수를 하기 쉽다. 일반 문헌의 상당 부분이 있으며, 의료 문헌은 기술이 낮은 사람들도 자신의 성과에 대해 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the unskilled are unaware’. 이는 숙련도가 낮은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스스로 바로잡을 수 없기 때문일 수 있다. 그러나 성적이 낮은 응시자는 성적이 좋은 또래와 마찬가지로 객관식 질문 응답 시간, 질문 플래그 지정 및 응답 변화를 분석할 경우, 실제로 '그 순간에in the moment' 성찰한다. 이는 형식이 [성찰과 자기 평가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ose who are less aware of their deficiencies can have inappropriately high certainty that their decisions are correct,22-24and are therefore more prone to error.25There is a significant body of general literature23,25-30and health care literature31-33that finds that those with less skill are also less aware of their performance: ‘the unskilled are unaware’.This could be because the less skilled cannot reflect on their actions and self-correct. However, lower performing candidates, like their higher performing peers, do actually reflect ‘in the moment’ if multiple-choice question response time, flagging questions and changing response are analysed.8This suggests the format may influence the results of reflection and self-assessment.34
[자기 평가의 정확성]을 결정하는 것은 임상 실습에서 자가 모니터링에 대한 모든 것이 진짜인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달성되었다. 예를 들어, 정확할 확률을 추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으며, 복잡한 의료 결정과 같은 일부 상황에서는 [확실성의 서면 서술자]가 선호될 수 있다. 환자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는 임상의는 일반적으로 확률로 정확할 가능성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지 않는다. 즉, 임상의는 '내가 70%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더 많은 정보나 도움이 필요한지] 고려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의료 전문가 실무에서 일부 측정은 자체 모니터링을 위해 다른 측정보다 더 적절하다. 예를 들어, 반응이 정확할 확률을 추정하는 대신 도움을 구하는 것을 가리키는 확실성 설명자는 임상 실습과 더 유사하다. 마찬가지로 '찾아봐야 할 때'나 '타인에게 양보해야 할 때'와 같은 자기감시 수단을 일상적 실천에서의 [행동-중-성찰]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으며, 이러한 방법은 이전에 시범적으로 시행된 적이 있다. 이러한 발전은 임상 실무에 정통한 설명자를 사용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평가가 더 정확하다는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Determining accuracy of self-assessment has been achieved in a variety of ways, not all of which are authentic to self-monitoring in clinical practice. For example, estimating the probability of being correct may not be appropriate35and written descriptors of certainty may be preferable in some situations,36such as in complex health care decisions.37A clinician making a decision related to a patient generally does not self-reflect on his or her likelihood of being correct as a probability. In other words, a clinician does not consider ‘I'm likely to be 70% correct’. Instead, they might consider whether more information or assistance is needed. As such, within health care professional practice, some measurements are more appropriate than others for self-monitoring.5,9For example, certainty descriptors that refer to seeking assistance,37as opposed to estimating a probability that a response is correct,9,38are more analogous to clinical practice. Likewise, looking at measures of self-monitoring such as ‘when to look it up’ or ‘defer to others’ as reflection-in-action in daily practice may be more appropriate,5,6and such methods have previously been piloted.19,21These developments are also consistent with the finding that assessments in general are more accurate if descriptors are used that are authentic to clinical practice.39
[reflection-in-action]에 의해 계층화된 확실성을 포함함으로써 [실제와 유사authentic to practice]한 평가 시스템은 형식의 무작위 제어 시험을 포함한 연구 프로젝트의 맥락에서 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러나 연구 프로젝트 상황에서의 응답은 [과정 평가in-course assessment]에서 응시자가 어떻게 응답하는지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An assessment system that is authentic to practice, by including certainty, stratified by reflection-in-action, has proven possible in the context of a research project, including a randomised controlled trial of formats.19,21However, responses in the setting of a research project may not reflect how candidates would respond in an in-course assessment.
자체 모니터링 능력과 정확성 사이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데 있어 추가 고려 사항은 해당 코호트의 능력 범위와 관련이 있다. 그러나 의과대학에서는 높은 능력을 가진 학생 코호트가미리 선발된다. 그러므로 그들이 '미숙함'의 정도는 명확하지 않다. A further consideration in looking at the association between ability and accuracy of self-monitoring, relates to the range of ability of the cohort in question.40Within medical school classes, however, the cohort is preselected as having high ability. Therefore the extent to which they are ‘unskilled’ is not clear.
따라서 본 연구를 안내하는 개념적 프레임워크는 이러한 이전 연구를 바탕으로 하고 다음을 제안합니다.
(i) [자체 모니터링 척도]가 평가 속성에 반영되어야 하는 [바람직한 실천 속성]임을 확인한다.
(ii) [자체 모니터링의 측정방식]이 authentic practice와 관련이 있어야 한다. (즉, 질문의 문구는 그러한 판단이 임상 실무에서 어떻게 발생하는지와 관련되어야 한다.)
(iii) 의과대학에서는 학생 간 능력이 균질하므로, 다른 그룹의 연구 결과가 의과대학 학생에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The conceptual framework guiding this study therefore draws on these previous studies and suggests:
(i) that measures of self-monitoring are desirable attributes of practice that should be reflected in attributes of assessment
(ii) that the manner in which self-monitoring is measured needs also to relate to authentic practice (i.e. the wording of the question needs to relate to how such judgements occur in clinical practice); and
(iii) that the homogeneous nature of the abilities of individuals within medical school classes means the findings in other groups may not be applicable to medical students.
progress test 상황에서는 전 학년 학생들이 같은 시험 문제를 동시에 출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학생들이 그 과정을 통과함에 따라 그들의 능력과 그에 따라 점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므로 하나의 progress test에는 다양한 범위의 경험과 능력을 가진 학생들이 동일한 시험을 본다. 이는 경험 수준에 따라 반응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우리 기관에서 사용하는 progress test는 확실도 수준을 요구한다. 이러한 요인은 학생 경험과 학생 능력에 따라 계층화된 확실성과 정확성 수준 사이의 연관성을 탐구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In the setting of a progress test, it is usual for students from all years to sit the same examination questions at the same time. It is expected that as students pass through the course their ability and therefore scores will improve.41Therefore for any given progress test there are students with a diverse range of experiences and abilities sitting an identical test. This provides an opportunity to compare responses according to levels of experience. Furthermore, the progress test used in our institution also asks for levels of certainty. These factors provide a unique opportunity to explore associations between levels of certainty and levels of correctness, stratified by student experience and by student ability.
이것은 객관식 질문(MCQ) 진행 테스트에서 행동 중 반영으로 설명되는 응답에 대한 후보 확실성의 첫 번째 사용이다. 이 연구는 두 가지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i) 응답 확실성과 정확성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ii) 이러한 확실성과 정확성의 측정은 연도 그룹 및 능력에 따라 어떻게 달라집니까?
This is the first use of candidate certainty regarding responses, described by reflection-in-action, in a multiple-choice question (MCQ) progress test. This research set out to address two questions.
(i)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response certainty and correctness?
(ii) How do these measures of certainty and correctness vary with year group and ability?
방법 Method
설정 Setting
오타고 의과대학의 의학 학위 과정은 6년 과정으로 4개의 뚜렷한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첫번째는 일반적인 보건의료과학의 해이다.
이것은 단일 캠퍼스에서 2학년과 3학년으로 이어진다.
이후 학생들은 지리적으로 분리된 세 개의 캠퍼스 중 하나에서 4학년과 5학년 과정을 밟는다.
마지막 해는 교육생 인턴(TI)의 해로, 학생들은 많은 다른 건강 관리 지역에 퍼져 있다. 비록 TI가 아직 학생이지만, 그들은 감독 아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건강 관리 팀의 구성원이다.
2-5학년 학생들은 모두 progress test를 보아야 한다.
The Medicine degree course at the University of Otago Medical School is a 6-year course that is divided into four distinct sections.
The first is a common health science year.
This is followed by years 2 and 3 at a single campus.
Following this, the students undertake years 4 and 5 at one of three geographically separate campuses.
The final year is a Trainee Intern (TI) year, with students spread across many different health care locations. Although TIs are still students, they are members of health care teams undertaking a variety of duties under supervision.
All students in Years 2–5 are expected to sit the progress test.
경과검사 Progress test
진도 테스트는 1년에 두 번 온라인으로 제공됩니다. 각 테스트는 무작위로 전달되는 150개의 MCQ로 구성됩니다. 각 MCQ는 스템, 질문 과제 및 5-16가지 옵션을 통합한다. 그 내용은 과정을 마칠 때까지 어느 시점에나 핵심 커리큘럼의 모든 측면과 관련이 있다. The progress test is delivered online twice per year. Each test is made up of 150 MCQs delivered in random order. Each MCQ incorporates a stem, question task and a range of 5–16 options. The content is related to any aspects of the core curriculum at any point through to the completion of the course.
이 시험은 시험 조건 하에서 실시되지 않으며 학생들은 시험을 치를 수 있는 2주간의 기간이 있다. 학생들은 참고자료를 찾아보지 않고 시험에 참여하고 도전하도록 권장되지만, [확실성 응답certainty response]을 사용하여 이를 인정한다.각 질문에 따라 학생들은 설명자를 기준으로 확실도 등급을 완성합니다(표 1). This test is not administered under examination conditions and the students have a 2-week window to undertake the test. The students are encouraged to engage with and undertake the test without seeking resources, but acknowledge this by the use of the certainty response. Following each question the students complete a certainty rating based on descriptors (Table 1).
개별 시험에서 학생 개개인이 획득한 점수는 능력 부족을 벌하는 데 사용되지 않는다. 다만 정답 수가 찍어서맞출 확률(chance) 이하이거나, 시험 시간이 적은 학생(문항당 평균 20초 미만)은 개인적 교육 참여도에 대해 고려해보아야 할 수 잇으므로, 해당 학생진도위원회에 보고한다. The score achieved by an individual student on an individual test is not used to penalise a lack of ability. However, students whose number of correct answers is at or less than chance or who spend little time on the test (a mean of < 20 seconds per question) are reported to the relevant student progress committee as this may inform consideration of their degree of engagement in personal education.
채점에 따라 각 연도 그룹의 최소 기준은 정답의 총 수를 기준으로 설정되었습니다.42 최소 기준은 피드백의 일부로 학생들에게 제공됩니다.
모든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추가 피드백에는 [학년별 각 확실도 수준에 따른 정답 비율]이 포함되어 있었다.
개별 학생에게 주어지는 피드백에는 [커리큘럼 분야 또는 영역 분류에 따라, 각 확실도 수준에 따른 정답 비율]이 포함되었다.
2015년의 시험은 두 개의 다른 문제 풀로 구성되었다. Minimum standards for each year group were set following the scoring, based on total number of correct answers.42The minimum standards are given to students as part of their feedback.
Additional feedback given to all students included means of proportion correct for each level of certainty by year group.
Individual feedback included proportion correct for each level of certainty and proportion correct by curriculum discipline or domain categorisation.
The tests in 2015 were made up of two different pools of questions.
분석. Analysis
혼합 모형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사용하여 확실도 수준, 검정 번호, 연도 그룹, 정답 수가 검사 시 표준보다 높거나 낮거나 이러한 요인 간의 모든 가능한 교호작용에 대한 항을 사용하여 모든 개별 문항에 대해 정답의 로그 확률을 모델링했습니다. 이 모형에는 학생과 모든 예측 변수, 그리고 학생과의 교호작용에 대한 랜덤 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학생이 1년 그룹에만 속해 있기 때문에 연도 그룹과 관련된 항은 제외). sas 9.4(SAS Institute Inc., Cary, North Carolina, 미국)의 글림믹스 절차를 사용하였다. A mixed mode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model the log odds of being correct for any individual question with terms for level of certainty, test number, year group, number correct being above or below standard on examination and all possible interactions between these factors. The model included random terms for student and all of the predictors, and their interactions, with student (except those involving year group, as students were only in one year group). The glimmix procedure ofsas9.4 (SAS Institute Inc., Cary, North Carolina, USA) was used.
결과. Results
1차 시험 응시자는 1114명으로, 이 중 2학년 290명(정답 30.8%, 기준 67명), 3학년 279명(정답 36.6%, 기준 26명), 4학년 260명(정답 42.5%, 기준 14명), 5학년 285명(정답 280명)이었다.47.2%의 정확도, 5는 표준 이하). 2차 시험 응시자는 1114명으로, 이 중 2차 시험 287명(정답 31.2% 이하 73명), 3차 시험 272명(정답 232명, 정답 36.4% 이하 40명), 4차 시험 266명(정답 41.6% 이하 16명), 5차 시험 289명(정답 285명 이상 285명)이었다. 48.1%의 정확도, 4는 표준 이하).
Test 1 was sat by 1114 students, of whom 290 were in Year 2 (223 were above the standard of 30.8% correct, 67 below the standard), 279 were in Year 3 (253 were above the standard of 36.6% correct, 26 below the standard), 260 were in Year 4 (246 were above the standard of 42.5% correct, 14 below the standard) and 285 were in Year 5 (280 were above the standard of 47.2% correct, 5 below the standard). Test 2 was sat by 1114 students, of whom 287 were in Year 2 (214 were above the standard of 31.2% correct, 73 below the standard), 272 were in Year 3 (232 were above the standard of 36.4% correct, 40 below the standard), 266 were in Year 4 (250 were above the standard of 41.6% correct, 16 below the standard) and 289 were in Year 5 (285 were above the standard of 48.1% correct, 4 below the standard).
각 확실도 수준에 따른 MCQ 보기의 수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모든 확실도 수준에 대해 중위 6, 사분위간 범위 5-8).전체적으로 51%의 경우, 정답을 맞추었고, 85%는 높은 확실성, 65%는 중간 정도, 38%는 낮은 확실성, 32%는 확실성이 없었다. There was little difference in the number of MCQ options for each level of certainty (median 6, interquartile range 5–8 for all levels of certainty). In total, on 51% of occasions the questions were answered correctly, 85% with high certainty, 65% with moderate, 38% with low and 32% with no certainty.
혼합 모형 로지스틱 회귀 분석은 희소 데이터 때문에 4차 교호작용에 대해 가능하지 않으므로 교호작용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3차 교호작용]이 있는 모형에서 확실도*테스트*표준, 확실성*연도 그룹*표준 및 검정*연도 그룹*표준 교호작용이 유의하지 않았으므로(각각 p = 0.30, 0.92, 0.43) 모형에서 제거되었습니다. 후속 모델인 Test*Standard와 Year group*Standard 교호작용은 유의하지 않았으며(각각 p = 0.20, 0.18) The mixed-models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not possible for the four-way interaction because of sparse data, and hence the interaction was not included. In the model with all three-way interactions, Certainty*Test*Standard, Certainty*Year Group*Standardand Test*Year group*Standardinteractions were not significant (p = 0.30, 0.92, 0.43, respectively) and so were removed from the model. In the subsequent model Test*Standardand Year group*Standardinteractions were not significant (p = 0.20, 0.18, respectively) and were removed from the model.
결과 로지스틱 모형(표 2)에서 확실도*테스트*학년 그룹, 확실성*기준(위/아래) 및 테스트*학년 그룹 상호작용이 유의했습니다(각각 p < 0.0001, p < 0.0001, p = 0.001). 모델은 주어진 테스트, 표준 및 연도 그룹(표 3)의 각 확실도 수준에 대한 정확성에 대한 승산비(OR)를 계산하는 데 사용되었다. OR은 2학년 학생들이 [기준 이하]이고, [답안에 대한 확신이 없는 질문]에 대해 계산되었다. In the resulting logistic model (Table 2) the Certainty*Test*Year group, Certainty*Standardand Test*Year groupinteractions were significant (p < 0.0001, p < 0.0001 and p = 0.001, respectively). The model was used to calculate odds ratios (ORs) for correctness for each level of certainty given test, standard and year group (Table 3). The ORs were calculated relative to questions answered by Year 2 students who were below standard and had no certainty in their answers.
가장 경험이 부족하고 가장 낮은 수행자인 시험 1의 2학년 최소 기준 미달자를 포함한 모든 그룹, 표준 및 시험 번호의 경우, 확실도가 증가할 때마다 정확할 확률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모든 p < 0.0001).e all p < 0.01). For all groups, allowing for year group, standard and test number, including Year 2 students who were below the minimum standard for Year 2 on Test 1, the most inexperienced and lowest performers, there were significant increases in the odds of being correct with each increasing level of certainty (all p < 0.0001, except from no to low certainty where all p < 0.01).
낮은 확률과 불확실한 확률에 대한 OR은 1.15(95% 신뢰 구간 [CI], 1.03–1.29)로 표준보다 낮았다(p = 0.02). 중간 대 낮은 확실성에 대한 OR은 1.15(95% CI, 1.03–1.27) 더 높았다(p = 0.009). 높은 확실성 대 중간 확실성의 경우 OR은 1.09배(95% CI, 0.94–1.25)로 유의하게 다르지 않았다(p = 0.26). 예를 들어, 2학년의 경우 표준보다 낮은 확률과 높은 확실성의 OR은 2.20/1.38(표 3) = 1.59로 표준 1.39(표 3)보다 1.15배 높다. 표 전체에 동일한 비율이 적용되므로, 이는 학년별 그룹 및 확실도 수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ORs for low versus no certainty were 1.15 (95% confidence interval [CI], 1.03–1.29) higher for those above the standard than those below (p = 0.02). The ORs for moderate versus low certainty were 1.15 (95%CI, 1.03–1.27) higher (p = 0.009). For high certainty versus moderate certainty the OR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t 1.09 times higher (95%CI, 0.94–1.25) (p = 0.26). For example, for year 2, the OR for low versus no certainty above the standard is 2.20/1.38 (Table 3) = 1.59, which is 1.15 times higher than for below the standard 1.39 (Table 3). As the same ratio applies throughout the table, this can be seen across year groups and levels of certainty.
논의 Discussion
우리는 [정답 확률이 확실성의 수준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발견에 의해 결정되는 자체 모니터링의 정확성의 증거를 발견했다. 또한, 이전 연구와 달리, 우리는 [가장 정확할 가능성이 가장 낮은 학생]들, 특히 저학년 그룹에 있는 학생들, 가장 경험이 적은 학생들, 그리고 기준 이하의 성과를 가진 학생들에서도 그러한 정확한 자기 모니터링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표준 이하와 위의 OR을 비교할 때 낮은 확실도와 낮은 확실도, 낮은 확실도 또는 중간 정도의 확실도 사이에서 OR이 약간 증가했다. We have found evidence of accuracy of self-monitoring as determined by the finding that the odds of being correct are strongly associated with the levels of certainty. Furthermore, and unlike previous work, we have found such accurate self-monitoring present even in those students who were least likely to be correct, specifically those in the earliest year group, those with the least experience and those with performance below standard. There was a small increase in the OR between no to low certainty and low to moderate certainty, but not moderate to high certainty, when comparing those below and above the standard.
[순간순간의moment-by-moment 성찰]을 장려하는 평가 형식은 자신의 한계에 대한 인식을 자극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측정이 중요한 문헌과 달리 잘 수행되는 이유 중 하나가 [확실성 질문의 문구와 형식]이 임상 실습에 더 authentic했기 때문일 수 있다고 가정한다. 구체적으로, 문구는 정확할 가능성을 추정하기보다는 '찾아볼 때' 또는 '다른 사람에게 양보할 때'를 언급하였다. 응답 척도는 인지적 구조를 반영할 때 가장 잘 작동하는데, 이 경우 행동 중 반영을 목표로 하고 도움을 요청할 필요성과 관련이 있다. 확실성 설명자의 표현은 반응 및 의미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임상 성과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일상적 실무에서 반사를 다루는 평가가 더 중요할 수 있다. Formats of assessment that encourage moment-by-moment reflection can stimulate awareness of limitations.9We postulate that one of the reasons these measures perform well, and contrary to a significant body of literature,23,25-33could be that the wording and format of the certainty questions were more authentic to clinical practice. Specifically, the wording referred to ‘when to look it up’ or ‘defer to others’ rather than estimating a likelihood of being correct. Response scales work best when they reflect cognitive structuring,39which in this case was targeted at reflection-in-action and tied to the need to ask for assistance. The wording of certainty descriptors can alter responses and therefore meanings.34,43An assessment that addresses reflection-in-action in daily practice could be more important for ensuring safe and effective clinical performance.5
연구 결과에 대한 대안적인 설명은 코호트와 하위 그룹은, 심지어 표준 이하의 성능을 가진 사람들조차도, 다른 요인 때문에 자기 모니터링의 증거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요소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될 수 있다.
일반적인 프로세스가 자기 모니터링 용어보다는 자기 반성을 장려한다.
또는 의학적 학위 및 자체 모니터링 능력에 따라 선택된 이러한 학생 집단에게 고유한 요인.
An alternative explanation for the findings is that the cohort and subgroups, even those with performance below standard, demonstrated evidence of self-monitoring because of other factors. These factors may include:
the general process encouraged self-reflection, rather than specifically the self-monitoring terminology; or
a factor specific to these cohorts of students, selected according to the medical degree, and their ability to self-monitor.
기준 이하의 학생과 비교하여 기준 이상의 학생이 확실도 수준에 따라 정답을 맞출 OR이 작게 증가함을 고려할 때, [기준 이상above standard의 수행자]에 대한 자기 모니터링의 일부 개선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자기 모니터링은 [기준 이하below standard]의 수행자에 대해서도 명백하다. Given the small increase in the OR of being correct between levels of certainty for those above compared with those below standard, it could be that some improvement in self-monitoring occurs for those performing above standard; however, self-monitoring is apparent even for those performing below standard.
이 연구의 강점은 경험과 성과에 의해 정의된 하위 그룹 내에 충분한 수험자 수가 있는 데이터 세트에 대해 반사 작용으로 확실도 수준을 사용하여 정확성의 정확도를 탐구하는 첫 번째 분석이라는 것을 포함한다. 두 개의 서로 다른 테스트 관리에서 분석을 반복하고 동일한 결과를 찾으면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The strengths of this study include that this is the first analysis, to our knowledge, to explore the accuracy of correctness using levels of certainty as reflection-in-action, for a dataset where there are sufficient examinee numbers within subgroups defined by experience and performance. Repeating the analysis across two separate administrations of a test, and finding the same results, increases the generalisability of the findings.
[도움의 필요성을 인정]한다면 외부 인지적 지원의 역할을 인식할 수 있다. 이 응답 형식에서 생성된 추가 정보는 학생 학습을 안내하고 학생 진행에 대한 결정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비록 우리는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정확한 자기 모니터링을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이것을 덜 할 수 있는 특이치 학생들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학생들을 식별하고 추적하며, 그들의 결과를 다른 평가와 비교하고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은 미래 탐구 영역이다. 특히, 현재 연구는 단일 학년도 안에서 확인한 스냅샷을 보고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응답 패턴이 분명해질 수 있다. 우리는 잘못된 정보를 높은 수준의 확실성으로 보유하는 소규모 학생 그룹을 식별할 수 있는 잠재적 이점이 있다고 제안한다. Acknowledging the need for assistance recognises the role of external cognitive support.15The extra information generated from this response format can guide student learning and can guide decisions on student progress. Although we have found that the student cohorts generally show accurate self-monitoring, there may well be outlier students who are less able to do this. Identifying and following such students, comparing their results with other assessments and evaluating any effect on learning, are areas for future exploration. In particular, the current study reports a snapshot within a single calendar year, but over time response patterns may become apparent. We suggest that there is potential benefit in being able to identify the small group of students who hold erroneous information with high levels of certainty.
정답 숫자를 가지고 합격 또는 불합격 결정을 내리는 데 사용되는 평가에는 [행동 중 성찰의 설명자]에 의해 정의된 확실성이 포함될 수 있다. 주어진 시점에서 학생 확실성과 관련된 단일 응답 집합은 특히 과정 초기에 충분한 증거로 간주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피드백과 반영하고 개선할 시간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대응 패턴은 주목할 만하다. Certainty defined by descriptors of reflection-in-action could be included in assessments where the numbers correct are used to inform pass or fail decisions. A single set of responses relating to student certainty, at a given point in time, might not be considered sufficient evidence, especially early in a course; however, a concerning pattern of response that persists despite feedback and time to reflect and improve might become noteworthy.
[실무와 맞는 평가]를 만드는 것은 의학 교육에서 지속적인 도전이다. 우리의 [지식 테스트]가 그러한 [전문적인 관행과 병행되도록 보장]하는 것은 [authentic한 응답의 형식과 표현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시험 형식은 학생들의 반응이 다른 형식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실습에서 기대와 일치한다. Making assessments authentic to practice is an enduring challenge in medical education. Ensuring our tests of knowledge parallel such professional practice is aided by developing formats and wording of responses that are authentic. This test format not only shows that student responses are different from other formats, but is aligned with expectations in professional practice.
결론들 Conclusions
[행동-중-성찰 설명자]는 실무에 authentic하며, 학생들의 응답에 대한 확실성을 문서화하는 더 나은 방법입니다.심지어 확실성 수준과 무관하게, 정답을 맞출 가능성이 낮을 [저학년 그룹과 수행능력 저조 그룹의 학생들]도 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정답률이 증가함을 보여주었다. 실제 자체 모니터링에 적합한 reflection-in-action 설명자를 사용하면 능력이 낮은 사람들이 적절한 확실성을 확인할 수 있다. Reflection-in-action descriptors are authentic to practice and a better way to document students' certainty in their responses. Even students in lower year groups and lower performance groups who were less likely to be correct for any given level of certainty, still demonstrated an increase in correctness with increasing certainty. Using reflection-in-action descriptors, which are authentic for self-monitoring in practice, enables those of lower ability to confirm their appropriate certainty.
Med Educ. 2017 Mar;51(3):316-323.doi: 10.1111/medu.13206.Epub 2017 Jan 12.
Low performing students have insightfulness when they reflect-in-action
Context:Measuring appropriateness of certainty of responses in a progress test using descriptors authentic to practice as reflection-in-action builds on existing theories of self-monitoring. Clinicians making decisions require the ability to accurately self-monitor, including certainty of being correct. Inappropriate certainty could lead to medical error. Self-assessment and certainty of assessment performance have been measured in a variety of ways. Previous work has shown that those with less experience are less accurate in self-assessment, but such studies looked at self-assessment using methods less authentic to clinical practice. This study investigates how correctness varies with certainty, allowing for experience and performance.
Methods:Students in Years 2-5 were certain of their responses to two iterations of a progress test during one calendar year. Analyses compared correctness for certainty of response, test number, student year cohort and performance level, defined by criterion scores.
Results:The odds of a correct response increased with student certainty for all subsets allowing for year group and ability, including student subsets with less experience and subsets in lower-performance groups.
Conclusion:Unlike previous work showing poorer accuracy of self-assessment for those with less experience or ability, we postulate that our finding of similar increases in correctness with increasing certainty even in the less experienced and lower performance groups, relates to certainty descriptors being worded in a way that is authentic to clinical practice, and in turn related to reflection-in-action.
의학교육연구실의 목적, 설계, 전망 (Acad Med, 2022) The Purpose, Design, and Promise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Labs Michael A. Gisondi, MD, Sarah Michael, DO, MS, Simiao Li-Sauerwine, MD, MSCR, Victoria Brazil, MD, MBA, Holly A. Caretta-Weyer, MD, MHPE, Barry Issenberg, MD, Jonathan Giordano, DO, MEd, Matthew Lineberry, PhD, Adriana Segura Olson, MD, MAEd, John C. Burkhardt, MD, PhD, and Teresa M. Chan, MD, MHPE
의학 교육 연구원들과 임상의 교육자들은 장학금, 교육 기법의 개선, 그리고 직접 가르침을 통해 건강 관리의 미래를 이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학문적 승진academic promotion은 학습자를 교육하는 데 성공적이지 않고, 연구 생산성에만 국한되어 왔다. 의학 교육 연구자들이 새로운 지식을 발굴하고 의미 있는 학술적 결과를 만들어내지만, 학계에서는 자신의 연구를 연구로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우리의 경험이었다. 이러한 편견은 의료교육 연구 경력을 추구하는 개인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승진 가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and clinician educators steer the future of health care through scholarship, refinement of educational techniques, and direct teaching.1,2However, academic promotion has historically been tied to research productivity alone and not success in educating learners. Though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discover new knowledge and create meaningful scholarship, it has been our experience that many in academia fail to recognize their work as research. This bias negatively affects institutional support and the likelihood of promotion for individuals pursuing medical education research careers.
실제로 교육 연구자는 작업 본체를 생산하는 뚜렷하고 잘 확립된 연구 방법을 사용하나, 이는 생물 과학자의 연구와는 다르다(예: 교육 연구자는 백신 흡수를 옹호하는 교육자의 능력을 연구할 수 있지만 생물 과학자는 환자에 의한 백신 채택률을 연구할 수 있다). 3 불행하게도, 기초 과학과 임상 연구자들이 종종 더 나은 자금, 자원 및 존경을 받는 학교에서, 교육 연구는 저평가되고 있다. 웹사이트와 보조금 개요를 검토하면서, 우리는 국립 보건원 상과 같은 교외 연구비의 격차가 생물 과학자들에게 크게 유리하고, 교육 연구 보조금은 간접 비용을 거의 보상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실제로, 우리는 의료 교육 연구원들이 종종 일관되지 않은 자금 조달 메커니즘과 그들의 기관에서 매우 소수의 명백한 멘토들을 남겨둔다는 것을 발견했다.
In reality, education researchers employ distinct, well-established study methods that produce bodies of work unlike those of bioscientists (e.g., an education researcher might study trainees’ abilities to advocate for vaccine uptake, while a bioscientist might study rates of vaccine adoption by patients) but that are no less rigorous.3Unfortunately, education research is undervalued at schools where basic science and clinical investigators are often better funded, resourced, and respected.4,5In reviewing websites and grant outlines, we have found that disparities in extramural funding, such as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awards, greatly favor bioscientists, and education research grants rarely cover indirect costs. In effect, we have found find that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are often left with inconsistent funding mechanisms and few obvious mentors at their institutions.
[연구실Research labs]은 개별 연구자의 커리어를 지원하기 위한 유용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지만, 우리는 그것들이 의학 교육에서 상대적으로 드물다고 믿는다. 우리는 [연구실Research labs]을 [특정 조건이나 문제를 연구하는 단일 또는 복수의 PI(주요 조사자)가 이끄는 부서 또는 기관 내의 별개의 연구팀으로 정의]한다. 그들은 종종 부서나 학교를 넘나들며 많은 조사원으로 구성된 [연구 센터, 협력체 또는 네트워크]보다는 작다. [연구실]은 PI가 연구를 수행하고, 강력한 지원 팀을 이끌고, 학생들을 훈련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구성될 수 있다. 의학 교육 연구자들은 [연구실 모델]을 폭넓게 채택하지 않아왔으며, 대신 의학 교육 부서, 보건 전문 장학 단체 또는 다른 연구 기업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협력적 구성에 배치한다. 우리의 의견으로는, 이러한 조직 스펙트럼은 특정 기관의 문화적 압력과 자금 부족, 협력자, 연구 주제 및 부서 지원과 같은 현장의 공통적인 도전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교육 연구실]이 이러한 장벽을 극복하고, 연구를 촉진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과외 자금 지원을 위해 경쟁하기 위해 부서 내에서 의도적으로 설계될 수 있다고 믿는다. Research labs provide a useful framework to support the careers of individual investigators, yet we believe they are relatively rare in medical education. We define a lab as a distinct research team within a department or institution that is led by a single or multiple principal investigators (PIs) who study specific conditions or problems. They are smaller than research centers, collaboratives, or networks, which often cross departments or schools and are composed of many investigators. Labs can be constructed to help a PI conduct their research, lead a robust supporting team, and train students.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have not broadly adopted the lab model, instead arranging themselves in different kinds of collaborative configurations, such as departments of medical education, health professions scholarship units, or other research enterprises.6–9In our opinion, this organizational spectrum results from cultural pressures at certain institutions and common challenges in the field, such as a lack of funding, collaborators, study subjects, and departmental support.10We believe that education research labs can be deliberately designed within departments by established investigators to overcome these barriers, catalyze research, enhance training programs, and compete for extramural funding.
본 논문에서는 [의료 교육 연구실]의 조직과 임무를 [연구 센터, 협력체 및 네트워크]와 같은 다른 더 큰 구조와 비교하여 설명한다. 우리는 또한 교육 연구실의 몇 가지 핵심 요소에 대해 논의한다. 의학 교육에 있어 상대적으로 참신함을 감안할 때, 우리는 자체 실험실 창설을 고려하고 있는 다른 교육 연구자들에 의해 고려될 수 있도록 연구실 구조를 강조한다. In this article, we describe the organization and missions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labs as compared with other larger structures, such as research centers, collaboratives, and networks. We also discuss several key elements of education research labs. Given its relative novelty in medical education, we highlight the research lab construct for consideration by other education researchers who may be contemplating starting up labs of their own.
사례 예제 Case Examples
우리 저자 그룹은 조직, 규모, 또는 목적이 다른 팀을 이끄는 의학 교육 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기존의 전문적인 관계를 통해 편리하고 비공식적으로 모였습니다. 그들 사이의 차이점을 비교하기 위해, 우리는 각각 우리 팀 구조의 상세한 사례 예시를 제공했다. 우리는 조직 구조, 1차 연구 강조, 자금 조달 메커니즘, 기관 지원, 교육자 영향 및 성공에 대한 장벽을 포함하여 우리 팀의 정의 특성을 설명했습니다. 우리 중 몇 명(M.A.G., S.M., J.C.B., T.M.C.)은 설명을 검토하고 공통 특성에 따라 팀을 그룹화하고 다음과 같은 5가지 공통 유형의 연구 팀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단일 PI 연구소(단일 PI 리드가 있는 연구소)
여러 PI 연구소(일반적으로 같은 부서 내에 있는 소규모 PI 그룹이 이끄는 연구소)
연구 센터(여러 부서를 넘나들면서 해당 기관에서 여러 명의 연구자를 통합하는 대규모 단일 조직 기관. 이를 연구기관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연구 협력체(많은 기관에서, 그리고 많은 부서에서 온 대규모의 비기관 조사자 그룹)
연구 네트워크(많은 기관에 걸쳐 있는 연구자들의 느슨한 연합)
Our author group is composed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who lead teams that differ in organization, size, and/or purpose. We were conveniently and informally assembled through existing professional relationships. To compare the differences among them, we each provided detailed case examples of our team structures. We described the defining characteristics of our teams including the organizational structure, primary research emphasis, funding mechanisms, institutional supports, trainee impacts, and/or barriers to success. A few of us (M.A.G., S.M., J.C.B., T.M.C.) then reviewed the descriptions, grouped the teams based on common characteristics, and created 5 common typologies of research team structures:
single PI labs(labs with a single PI lead),
multiple PI labs(labs led by small groups of PIs, who are generally within the same department),
research centers(large, single-institution entities that cross departments but aggregate multiple investigators at the institution; these may also be called research institutes),
research collaboratives(large, noninstitutional groups of investigators who come from many institutions and may also come from many departments), and
research networks(loose associationsof investigators across many institutions).
우리의 명명법은 [labs]라는 용어가 대규모 연구 센터, 협력체 및 네트워크와 구별되는 [단일 PI 또는 여러 PI 랩]을 지칭한다는 것이다. 도표 1과 그림 1은 이러한 의료 교육 연구 구조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우리는 아래의 다양한 구조를 간단한 예와 함께 설명하고 보충 디지털 부록 1의 각 연구 팀 구조에 대한 완벽한 사례 설명을 제공한다. Our nomenclature is that the term labs refers to single PI or multiple PI labs, distinct from larger research centers, collaboratives, and networks.Chart 1andFigure 1provide an overview of these medical education research structures. We describe the different structures below with brief examples and provide complete case descriptions for each research team structure in Supplemental Digital Appendix 1 (athttps://links.lww.com/ACADMED/B274).
단일 PI 연구소 Single PI labs
전통적인 기초과학 연구소와 유사하게, 이들 유닛은 [인프라를 유지하는 단일 PI]에 의존하여 연구 및 교육생을 지원한다. 성공적인 단일 PI 모델의 이점은 일반적으로 [명확한 연구 의제]와 [지속적인 연구비 지원]을 포함한다. 한계로는 개인 PI가 자체 자금을 계속 지원해야 한다는 압박과 연구소를 떠날 경우 연구소가 문을 닫을 가능성이 포함됩니다. 미시간 대학의 의학 교육의 Burkhardt 정책 분석, 연구 및 혁신(PRIME) 컬렉션은 단일 PI 연구소의 한 예이다. 이는 PI의 연구 활동을 그의 전반적인 목표와 일치시켜 의학교육의 정책분석, 연구, 혁신을 연구하고 잠재적인 멘티 및 협력자에 대한 그의 가시성을 높이려는 욕망에서 비롯되었다. 그것의 연구 의제는 "의학과 전문 교육의 힘을 더 큰 공공의 이익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다.
Similar to traditional basic science labs, these units rely on a single PI who maintains the infrastructure to conduct research and support trainees. Benefits of a successful single PI model generally include a clear research agenda and sustained grant funding. Challenges include the pressure on that individual PI to continue self-funding and a likelihood that the lab would close if they left the institution. The Burkhardt Policy Analysis, Research, and Innovation in Medical Education (PRIME) Collective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is an example of a single PI lab. It stemmed from a desire to align the PI’s research activities with his overall goals to study policy analysis, research, and innovation in medical education and to increase his visibility to potential mentees and collaborators. Its research agenda is “to leverage the power of medical and professional education for the greater public good.”11
여러 PI 랩 Multiple PI labs
이러한 연구소는 동일한 기관 및 일반적으로 [동일한 부서 내에서 공통의 연구 의제를 가진 소규모 PI 그룹]에 의해 주도됩니다. 연구실 내의 각 PI가 보조금을 시작하고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책임을 공유]하고 [재정적 탄력성을 증가]시켰다. 잠재적 어려움으로는 [연구 이니셔티브와 프로젝트 선정을 둘러싼 집단 갈등의 가능성]이 포함된다. Stanford University의 Precision Education and Assessment Research Lab(Pearl)과 Houston의 Texas University Health Science Center의 Texas Emergency Medicine Research Center는 여러 PI Lab의 두 가지 예입니다. PEARL은 서로 보완하고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연습생들의 멘토링을 가능하게 하는 독특한 기술과 배경을 가진 3명의 연구자가 지휘한다. 그것의 임무는 "의사를 위한 훈련을 개인화하는 최선의 방법을 연구함으로써 의학 교육의 정밀도를 정의하는 것"이다. 텍사스 응급 의학 연구 센터는 학습자를 교육하기 위한 기술 적용에 대해 비슷한 열정을 공유하는 두 명의 PI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의 연구 목표는 혁신적인 의료 교육 도구의 개발, 구현 및 영향을 측정하는 것이다. These labs are led by a small group of PIs with a common research agenda at the same institution and generally within the same department. They have shared accountability and increased financial resilience, since each PI within the lab can initiate and hold grants. Challenges include the potential for group conflict surrounding research initiatives and selecting projects. The Precision Education and Assessment Research Lab (PEARL) at Stanford University and the Texas Emergency Medicine Research Center at the University of Texas Health Science Center at Houston are 2 examples of multiple PI labs.12,13PEARL is directed by 3 researchers with unique skills and backgrounds that complement one another and allow for the mentorship of trainees with diverse interests. Its mission is to “define precision in medical education by studying the best ways to individualize training for physicians [… to] optimize assessment methods to promote learning and [to] leverage technology to reimagine health professions education.”12The Texas Emergency Medicine Research Center was created by 2 PIs who share a similar passion for the application of technology to educate learners. Its research goals are to develop, implement, and measure the impact of innovative medical education tools.13
연구소 Research centers
때때로 [연구 기관]이라고 불리는 이 그룹들은, [공통의 연구 의제를 공유하며, 여러 부서에 걸쳐 여러 명의 연구자를 지원하는, 기관 수준의 enterprises]이다. 연구소의 설립은 일반적으로 특정 조직 요건을 갖춘 [매우 형식적인 제도적 노력]이다. 그들은 보통 원활한 창업을 보장하기 위해 기부자 자금 또는 중앙 자금 지원을 받지만 장기적인 유지를 위해 상당한 지원이 필요하다. 몇몇은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그들 자신의 내부 계층이나 승진 과정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 연구팀 설계의 3가지 예를 제시합니다.
Gordon Center for Simulation and Innovation in Medical Education은 학습 및 평가를 위한 혁신 기술의 개발과 평가를 연구하기 위해 마이애미 대학교 우수 센터로 설립되었다. 고든 센터는 연방 보조금과 비연방 보조금을 조합하여 자체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소 50%의 노력을 연구에 바치는 4명의 전임 PI를 보유하고 있다.
다음으로, 맥마스터 교육 연구, 혁신 및 이론(MERIT) 프로그램은 원래 맥마스터 대학이 문제 기반 학습 커리큘럼을 설계할 때 지원하는 다중 PI 연구실이었다. 최근 MERITE는 의학 교육 연구에서도 견습생을 지원하는 연구 센터로 발전했다.
마지막으로, 캔자스 대학 의료 센터의 Jamierowski 체험 학습 연구소 내의 CoLab은 개별 제공자와 팀 성과를 조사합니다. CoLab의 설립은 사회 및 행동과학 전문지식의 필요성을 인식한 기관 리더십과 수혜자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Sometimes called research institutes, these groups are usually institution-wide enterprises that support multiple investigators across multiple departments who share a common research agenda. The establishment of a research center is generally a very formal institutional endeavor with specific organizational requirements. They are usually either donor-funded or centrally funded to ensure a smooth start-up but require significant support to sustain long term. Some have the capacity to grant degrees or have their own internal hierarchy or promotion process. We offer 3 examples of this research team design.
The Gordon Center for Simulation and Innovation in Medical Educationwas established as a University of Miami Center of Excellence to study the development and evaluation of innovative technologies for learning and assessment. 14 The Gordon Center is self-funded through a combination of federal and nonfederal grants and has 4 full-time PIs who dedicate a minimum of 50% of their efforts to research.
Next, the McMaster Education Research, Innovation and Theory (MERIT) Program 15 was originally a multiple PI lab that supported McMaster University in designing problem-based learning curricula. 16,17 Recently, MERIT evolved into a research center that also supports apprenticeships in medical education research. 2,18–20
Finally, the CoLab within the Zamierowski Institute for Experiential Learningat the University of Kansas Medical Center examines individual provider and team performance. 21 The creation of CoLab was initiated by institutional leadership and benefactors who recognized the need for social and behavioral science expertise.
공동 연구 Research collaboratives
공식적인 [연구 센터]와 달리, 협력체은 [비공식적이고 더 비정형적이며, 대학 내의 부서나 학교에 걸쳐 같은 생각을 가진 연구자들 사이에서, 그리고 아마도 기관들 사이에서 더 유기적으로 발생]한다. [연구 센터]와 달리, 이것은 공식적인 제도적 구조가 아니다. 협업은 여러 PI를 보유하고 프로젝트별 팀을 구성하지만 새로운 벤처기업마다 구성원 자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프로젝트를 후원하지만 같은 회원 그룹 내에 있는 연구 네트워크와는 대조적이다. 협력업체의 해결과제에는 [신뢰할 수 있는 자금 흐름]과 [의사소통을 위한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포함됩니다.
In contrast to formal research centers, collaboratives are informal and more amorphous, arising more organically between like-minded researchers across departments or schools within a university, and possibly also between institutions. In contrast to research centers, they are not formal institutional structures. Collaboratives have multiple PIs and form project-specific teams but may change their membership with each new venture. This contrasts them from research networks, which sponsor different projects but within the same member group. Challenges for collaboratives include reliable funding streams and dependence on technology for communications.
여기서는 협업의 4가지 예를 강조합니다.
첫째, 의료 교육 번역 자료: METRIQ(Impact and Quality) Study Collaborative는 교육 및 번역 온라인 리소스를 개발, 측정 및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여러 기관의 연구자 파트너십입니다. METRIQ는 물리적인 집이 없으며, 오히려 여러 대륙에 걸쳐 수십 개의 프로젝트를 함께 완료한 협력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본드 대학의 TSC(Translational Simulation Collaborative)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건강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구자들의 연결고리이다. 연구 협력의 초점은 번역 시뮬레이션 실습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시뮬레이션 기법을 통해 의료 서비스 과제를 탐색하고, 잠재적 개선 사항을 테스트하며, 더 나은 의료 관행을 임상 운영에 포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TSC는 복잡한 재무 정리, 지적 재산권 문제 및 잠재적인 이해 상충을 가진 서로 다른 기관의 여러 연구 파트너들을 위한 포괄적인 조직 역할을 한다.
셋째, ERLI(Academic Life in Emergency Medicine Education Research Lab and Incubator)는 소셜 미디어 기술과 교육 연구자 멘토십에 중점을 둔 비영리 건강 전문 교육 기관 내 연구 협력체이다. ERLI는 대학과 제휴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전통적인 자금 조달 메커니즘에 적합하지 않다.
마지막으로, 의료 허브의 기술, 교육 및 협업은 기술, 교육 및 디지털 네트워크에 관심이 있는 6개 PI에 의해 조정된 국제 협업입니다. 허브의 핵심 원칙 중 하나가 수사관들 간의 경쟁보다는 투명성과 공유를 장려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유된 학술 및 전문성 행동 강령이 있다.
We highlight 4 examples of collaboratives here.
First, the Medical Education Translational Resources: Impact and Quality (METRIQ) Study Collaborativeis a partnership of investigators at multiple institutions who study how educational and translational online resources can be developed, measured, and evaluated for quality. 22 METRIQ has no physical home, rather it consists of collaborators that span multiple continents and have completed dozens of projects together.
Second, the Translational Simulation Collaborative (TSC) at Bond Universityis a nexus for researchers working to improve health care through simulation. 23 The focus of the research collaborative is translational simulation practice; thus, it aims to explore health services challenges, test potential improvements, and embed better health care practices into clinical operations through diverse simulation techniques. 24 TSC serves as an umbrella organization for multiple research partners from different institutions with complex financial arrangements, intellectual property issues, and potential conflicts of interest. 25
Third, the Academic Life in Emergency Medicine Education Research Lab and Incubator (ERLI)is a research collaborative within a nonprofit,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organization that focuses on social media technologies and education researcher mentorship. 26 ERLI is not affiliated with a university and therefore does not qualify for most traditional funding mechanisms; its funding has been largely philanthropic.
Finally, the Technology, Education, and Collaboration in Healthcare Hubis an international collaborative coordinated by 6 PIs interested in technology, education, and digital networks. There is a shared academic and professionalism code of conduct, as one of the core principles of the hub is to encourage transparency and sharing, rather than competition, among investigators.
연구 네트워크 Research networks
덜 형식적인 [연구 협력체]와는 대조적으로, [연구 네트워크]는 [고도로 구조화된 경향]이 있으며, [연구 주제와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관의 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멀티센터 임상시험]은 종종 연구 네트워크 내에서 수행된다.회원들은 이러한 임상시험에 참여함으로써 느슨하게 서로 제휴하고 있으며, 의사소통을 자주 하지 않을 수 있다. 자금 조달은 복잡하며, 사이트 리드는 전체 네트워크 내에 대리점이 거의 없을 수 있다. 여기서는 두 가지 예를 프로파일링합니다.
응급의학교육연구동맹(EMERA)은 노스웨스턴 대학교 응급의학 레지던트 졸업생들이 의학교육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설립한 단체이다. 회원들은 광범위한 공식적인 연구 훈련과 다양한 행정적 역할을 가지고 있다. EMERA의 임무는 응급의학의 교육적 모범 사례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다중 기관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다.
둘째, RCPSC이 전국적인 역량 기반 의료 교육 평가 프레임워크를 시행하기 1년 전에 캐나다 의학 평가 및 분석을 위한 캐나다 데이터 연구(CanDREAM) 팀이 설립되었다. 세 명의 교육 연구원이 이 구현을 연구하기 위해 CanDREAM을 시작했고 캐나다의 거의 모든 의사 교육 프로그램에서 광범위한 교육자 네트워크를 빠르게 모집했습니다. 네 명의 연구원이 이 대규모 팀을 이끌고 새로운 도구를 개발하고, 기계 학습 혁신을 개발하며, 평가 기준을 검증한다.
In contrast to less formal research collaboratives, research networks tend to be highly structured and aim to increase the number of study subjects and participating institutions in research projects. Multicenter clinical trials are often conducted within a research network. Members are loosely affiliated with one another through participation in these trials and may communicate infrequently. Funding is complex, and site leads may have little agency within the overall network. We profile 2 examples here.
The Emergency Medicine Education Research Alliance (EMERA)was established by a group of Northwestern University emergency medicine residency graduates with an interest in medical education research. 27 Members have a breadth of formal research training and diverse administrative roles. The mission of EMERA is to conduct multi-institutional research aimed at developing educational best practices in emergency medicine.
Second, the Canadian Data Research for Evaluation and Analytics in Medicine (CanDREAM) Teamwas established 1 year before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implemented a nationwide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assessment framework. 28 Three education researchers started CanDREAM to study this implementation and quickly recruited a wide network of educators from nearly all physician training programs in Canada. Four investigators lead this large team to develop new tools, develop machine learning innovations, and validate assessment rubrics.
실험실의 주요 요소 Key Elements of Labs
우리의 경험에서, 우리는 연구실 설립이 의학 교육 연구자들이 경험하는 잘 알려진 제도적 난제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실 출범 자체가 교수 라인, 순위, 연구 서사에 따라 교외 자금과 PI 적격성에 대한 엄격한 요건을 갖춘 기관에서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연구실의 성공이 종종 연구자의 비전, 열정 및 정치적 의지에 의해 결정되며, 후원 기관의 초기 노력에서 거의 결과를 얻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위에서 제시한 사례를 검토하면서, [의학 교육 연구실]을 위한 몇 가지 핵심 요소를 확인했습니다.
실험실 정체성의 중요성,
실험실 지정의 신호 효과,
필요한 인프라
실험실의 훈련 임무.
In our experience, we have found that the establishment of a lab is a strategic attempt at overcoming the well-recognized institutional challenges experienced by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Launching the lab can itself be a hurdle at institutions that have strict requirements for extramural funding and PI eligibility based on professoriate line, rank, and narrative of research. We have found that lab success is often predicated on the vision, passion, and political will of the investigators and rarely results from the nascent efforts of the sponsoring institution. In our review of the case examples presented above, we identified several key elements for medical education research labs:
the importance of lab identity,
the signaling effect of a lab designation,
required infrastructure, and
the training mission of a lab.
이러한 요소는 연구실을 다른 팀 구성(즉, 연구 센터, 협업 및 네트워크)과 차별화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These elements appear to differentiate research labs from other team configurations (i.e., research centers, collaboratives, and networks).
실험실 아이덴티티의 중요성 Importance of lab identity
의학 교육 연구소는 표현형을 공유한다:
연구실은 단일 PI 또는 소규모의 선임 연구자 및 PI 그룹에 의해 운영되며,
이들은 집중적인 연구 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임무는 가르치는 것보다 연구이다.
우리는 마지막 특성이 연구소와 [교육센터] 또는 [교육협동조합]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차이점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임상 교육을 주로 제공하는 [시뮬레이션 센터]는 연구에 학문적인 초점을 둔 [시뮬레이션 연구소]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의학 교육 연구소는 또한 PI의 진로를 검증하고 그들의 연구 초점을 명확히 할 수 있다. 우리의 경험에서, 연구자의 자기 개념은 교육 연구자에게 중요하다. 연구자의 본질적인 동기 및 발견에 대한 접근 방식을 생명과학 동료의 것과 일치시키기 때문이다. [PI, 교수 협력자 및 연구 교육생]과 같은 식별자identifier가 관계를 정의하고 멘토/멘티 역할을 명확히 합니다.
Medical education research labs share a phenotype:
the lab is directed by a single PI or small group of senior researchers and PIs, who have a focused line of research and whose mission is research rather than teaching.
We believe that the last characteristic is a critical difference that distinguishes research labs from educational centersor teaching collaboratives. For example, a simulation center that primarily provides clinical training is inherently different from a simulation research lab that has a scholarly focus to its work.8A medical education research lab can also validate the career path of the PI and clarify their research focus. In our experience, the self-concept of investigator is important to education researchers, as it aligns their intrinsic motivations and approach to discovery with that of their bioscience colleagues. Identifiers such as PI, faculty collaborator, and research trainee define relationships and clarify mentor/mentee roles.29
실험실 명칭의 신호효과 Signaling effect of a lab designation
과학자들이 종종 실험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학 교육 연구실을 만드는 것은 병원과 십일조 지도자들에게 개인이 과학자로 보여져야 한다는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연구소의 브랜드 이미지는 "소비자"(즉, 과학 발표회 및 부서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들)와 기금 모금, 연구실 웹사이트를 갖는 경험을 통해 더욱 만들어진다. [웹사이트]는 특히 기관 외부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합법성에 대한 중요한 신호]이다. 게다가, 우리는 우리의 경험으로 일반적으로[실험실 구조]가 의료계hall of medicine 내에서 더 잘 이해되며, 그들을 지휘하거나 구성원인 연구자들의 작업에 신뢰성을 더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나는 X 조건을 연구한다"(연구자 개인의 업무와 능력을 나타낸다)와 "나의 연구소는 X 조건을 연구한다"(연구팀의 업무와 확장성을 나타낸다)라는 문구 사이에 강력한 신호 차이를 보았다. 이러한 시그널링은 단일 조사자보다 확립된 연구실을 찾을 가능성이 높은 기관 내 다른 사람들과의 협업 또는 멘토링 관계를 초래할 수 있다. Since scientists often have a lab, the creation of a medical education lab can act as a signal to hospital and decanal leaders that an individual should be seen as a scientist. The brand image of a lab is further crafted through the experiences of having “consumers” (i.e., those who attend scientific presentations and department meetings), fundraising, and having lab websites. Websites are particularly important signals of legitimacy to those external to an institution. Furthermore, we find that in our experience the lab structure is generally well understood within the halls of medicine, adding credibility to the work of the researchers who direct or are members of them. We have seen a powerful signaling difference between the phrases “I study X condition”(signaling the work and capacity of an individual researcher) and “My lab studies X condition”(signaling the work and scalability of a research team). Such signaling may lead to collaborations or mentoring relationships with others in the institution, who are more likely to find established labs than a single investigator.
필요한 인프라 Required infrastructure
실험실 활동과 인력은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며, 실험실 모델은 개별 조사자가 이용할 수 없는 자원을 제공할 수 있다. 연구실 직원 및 기타 필요에 대한 [자금]은 특별 보조금, 자선 기부, 자문 업무 및 직접 수당, 종자 기금, 보조금 및 교수 급여의 형태로 제도적 지원을 결합하여 추구된다. [후원 기관]은 일반적으로 실험실 관리자 및 관리 직원에게 급여 지원을 제공하지만 통계학자 또는 데이터 과학자와 같은 다른 상근 직원에게는 급여 지원을 제공할 가능성이 낮다. [실험실 인력]은 PI의 연구팀을 구성하고 연구 프로그램을 촉진하는 것을 돕는다. [사무실 공간 및 장비 요구 사항]은 연구 유형 및 조직 접근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교육연구실의 [스마트 디자인 및 전략적 자금 지원]은 불충분하거나 산발적인 교외 자금 지원, 연구 대상자 모집의 어려움 등 공통의 장벽을 직접 극복할 수 있다. 이러한 [초기 투자]는 공식적인 부서 지원 없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PI의 성공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인프라는 프로그램 연구자의 신뢰도와 교외 자금을 위해 경쟁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Lab activities and personnel require financial support, and the lab model may provide resources that are not available to individual investigators. Funding for lab personnel and other needs are sought through combinations of extramural grants, philanthropic gifts, consultancy work, and institutional support in the forms of direct stipends, seed funding, grants, and faculty salaries. Sponsoring institutions commonly provide salary support for lab managers and administrative staff but are less likely to do so for other full-time personnel, such as statisticians or data scientists. Lab personnel comprise the research team of a PI and help to catalyze a research program. Office space and equipment needs vary based on the type of research and organizational approach. Smart design and strategic funding of an education research lab can directly overcome common barriers, such as inadequate or sporadic extramural funding and difficulty recruiting study subjects. These initial investments can ensure the success of a PI who might otherwise struggle without such formal departmental support. Moreover, a robust infrastructure improves the credibility of programmatic researchers and their ability to compete for extramural funding.
연구소의 훈련 임무 Training mission of a lab
우리는 [연구 교육생]들이 있는 연구실에는 많은 장점이 있다고 믿는다. 차세대 교육 연구 학자들이 이러한 연구실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우리는 확립된 연구소가 후배 학자들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멘토링과 인프라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비록 연구실에 교육teach이 의무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PI에서 교육 연구를 수행하는 것을 배우는 교육자들을 후원한다. 이 교육생들은 학생, 거주자, 동료, 그리고 후배 교직원들을 포함할 수 있다. PI 멘토들의 긍정적인 참여와 영향력은 훈련생들의 훈련 프로그램을 향상시킬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의학교육연구실에서 교육생들의 초점은, 다른 졸업후 의학교육 훈련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는 단순한 임상교습이나 학습이론이 아닌, [교육연구방법과 학술활동]이다. 이러한 연수생들은 후원부서 밖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 연구실을 상호 풍부하게 하는 추가적인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학습자는 더 많은 학습자를 유치한다. 즉, 성공적인 연구 멘토링에 대한 기록은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다른 교육생 및 교수 협력자의 모집 장치 역할을 한다. We believe that there are many advantages for labs with research trainees. The next generation of education research scholars are developed in such labs, and we have found that established labs can make it easier for junior scholars to gain access to the mentorship and infrastructure that they need to become successful. Though labs are not mandated to teach, many sponsor trainees who learn to conduct education research from their PIs. These trainees can include students, residents, fellows, and junior faculty. The positive engagement and influence of PI mentors can enhance trainee’s training programs. Importantly, the focus for trainees in a medical education lab is education research methods and scholarship, not simply clinical teaching or learning theory as is seen with other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training programs. In some cases, these trainees have affiliations outside the sponsoring department, which can lead to additional collaborations that reciprocally enrich the lab. Additionally, learners attract more learners; that is, a track record of successful research mentorship acts as a recruiting device for other trainees and faculty collaborators with similar interests.
창업 고려사항 및 지원 가능성 Start-Up Considerations and Likelihood of Support
우리는 최근 의학 교육 연구 경력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적인 조직 접근 방식을 개발하는 연구자들이 급증하는 것을 관찰했다.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왜 실험실이나 더 큰 연구 구조가 그들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가? 확실히 광범위한 교육 연구 주체와 투자 수익률을 계산하는 많은 방법(예: 지원금, 논문 발표, 프레젠테이션 전달)이 있다. 단일 PI 랩은 흔하지 않지만 고전적인 단위로 남아 있으며, (의료 교육 분야에서 종종 통합하기 어려운) 랩 인프라와 자금 지원에서 비롯되는 분명한 이점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최근의 확산에서 가치를 가져오는 다양한 규모와 범위의 다른 구조를 사용하는 것을 관찰했다. 자체 연구소를 설립할지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급성장하는 연구자에게 다음과 같은 의문이 제기된다. "어떤 전략이 최선입니까?" 의학 교육 연구자들이 그들의 생명과학 동료들이 사용하는 단일 PI 연구실을 거울로 삼아야 하는가? 아니면 의학 교육 연구자들이 그 분야에 대한 더 나은 접근법을 찾아내야 하는가? (실험실 시작 가이드는 그림 2를 참조하십시오.) 현재 우리는 연구실 모델이 부족한 것을 우려하는 바인데, 왜냐하면 [스스로 연구를 수행하는 단일 개인]은 훈련생도, 멘토링도, 미래 교육 과학자를 위한 파이프라인도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회가 없다면, 훈련이 부족하기 때문에 미래에 의학 교육 실험실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다.
We have observed a recent proliferation of investigators developing innovative organizational approaches to support their medical education research careers. The question arises: Why? Why are labs or larger research structures necessary for their success? There is certainly a wide array of education research entities and many ways to calculate return on investment (e.g., grant monies received, papers published, presentations delivered). The single PI lab is uncommon but remains a classic unit of analysis, with clear advantages that stem from lab infrastructure and funding that are often difficult to marshal in the medical education field. However, we observed in this recent proliferation the use of other constructs of various scales and scopes that bring value as well.19For the burgeoning researcher contemplating whether to establish a lab of their own, the question arises: “Which strategy is best?” Should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mirror the single PI lab used by their bioscience colleagues? Or must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identify a better approach for the field? (SeeFigure 2for a lab start up guide.) The current scarcity of the lab model concerns us, as a single individual conducting research on their own yields no trainees, no mentoring, and no pipeline for future education scientists. Without these opportunities, there may be no one able to lead medical education labs in the future because of insufficient training.
교육 연구자를 조직 내에서 가장 잘 배치하기 위한 노력은 연구자와 그들의 소속 부서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경험에 따르면, [연구 협력체] 또는 [연구 네트워크]에 협력하는 연구원들은 [단일 PI 연구소]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지역 자원을 소진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그러한 자원을 가지고 있었던 적이 없었거나 또는 그것들을 요청할 생각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본 논문에서 검토한 다양한 연구소와 더 큰 연구 구조를 지역 연구 환경의 현실에 대한 측정된 반응으로 본다. 각 사례에서 선택한 경로는 특정 시간과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였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례에서 다양한 구성이 부서장들의 결정에 따라서 만들어진 것인지, 아니면 연구자들 스스로가 의사 결정자들을 중심으로 작업했기 때문에 발생했는지는 불분명하다. Efforts to best position an education researcher within an organization have implications for the investigator and their home department. In our experience, researchers who align themselves with research collaboratives and networks tend to do so because they have exhausted the local resources necessary to start a single PI lab, they never had such resources to begin with, or they never thought to ask for them. We view the various labs and larger research structures reviewed in this paper as measured responses to the realities of local research environments. The paths chosen for each case example may have been the only one available at that specific time and place. It is unclear from our case examples whether the various configurations occurred in response to decisions by department leaders or because the investigators themselves worked around the decision makers.
또 다른 이론은 이러한 준비는 종종 [필요성]보다는 [편의성]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아마도 [저비용의 외부 협력]은 department로 하여금 [의료 교육 연구자]를 지원할 책임을 더 쉽게 포기하도록 만들지도 모른다. 왜 그들이 지원해야 하는지, 얼마나 지원해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지원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목적으로 지원해야 하는지. 아무도 이런 질문을 하지 않고, 그저 외부에서 의학교육 연구 지원을 찾고 있다면, department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게 되기 쉽다. 우리의 경험으로 볼 때, 이러한 질문에 대한 정직한 답변은 의료 교육 연구, 지원을 요청하는 개별 조사자 또는 둘 다에 대한 가치 판단을 나타낸다. Another theory is that these arrangements are often made of convenience rather than necessity. Perhaps low-cost, external collaborations more easily allow departments to abdicate their responsibilities to support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Why should they support, how much should they support, in what ways should they support, and to what end should they support? It is easy for a department to avoid answering these questions if no one is asking them but instead looking externally for medical education research support. In our experience, honest answers to these questions represent value judgments about medical education research, the individual investigator seeking support, or both.
지금까지 자원이 부족해왔던 분야에서 얼마나 많은 연구소가 존재할 수 있으며, 존재해야 하는가? 의학 분야의 다른 분야들에 비해 미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의학 교육 연구 보조금은 매우 적다. 연구자들이 재정적으로 자립할 가능성이 낮은 연구 분야의 성장을 옹호하는 것이 옳기는가? 이러한 평가 질문은 학문적 의학에서 제자리를 찾으려는 잘 훈련된 의료 교육 연구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실존적 위기를 나타낸다. 우리의 사례 예는 연구 정체성을 확립하는 방법에 대한 로드맵을 제공할 수 있지만, [왜, 언제, 또는 연구 정체성을 확립해야 하는지] 또는 [연구 정체성 확립에 얼마나 오래 걸릴 수 있는지]에 대한 로드맵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우리의 경험에 따르면, 실험실 설계에 대한 물류 결정이 내려지기 전에 그러한 결정들은 개인화되고 현재의 고용 상황에 맞춰져야 한다. 당연히 [교육 연구소를 위한 최선의 계획]은 [부서 및 기관 문화의 영향]을 받습니다. 단일 PI 랩을 시작하는 선택은 다른 분야의 랩이 현지에서 일반적인지 또는 기관이 그러한 혁신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이러한 조건(예: 자원이 풍부한 부서 및/또는 지원 기관 문화)이 없다면 교육 연구소를 시작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원이 불충분하고 그러한 연구소가 달성할 수 있는 성공은 미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ow many research labs can or should exist in a field with historically scarce resources? There are very few medical education research grants available in the United States compared with other disciplines in medicine. Is it even right to advocate for the growth of a research field in which investigators are unlikely to financially sustain themselves? These questions of valuation represent an existential crisis for the growing number of well-trained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trying to find their place in academic medicine. Our case examples can provide roadmaps as to how to establish a research identity but not why or when one should or how long one might need to establish a research identity. In our experience, those decisions must be individualized and aligned to one’s current employment situation before any logistical decisions about lab design can be made. Unsurprisingly, the best conceived plans for an education research lab are subject to departmental and/or institutional culture. The choice to start a single PI lab will depend on whether labs in other disciplines are common locally or if the institution has an appetite for such innovation. Without these conditions (e.g., a well-resourced department and/or a supportive institutional culture), we feel that the necessary support to start and maintain an education research lab will be inadequate and that any successes such a lab may achieve may be meager.
결론들 Conclusions
의학교육연구소의 성공적인 출범은 비전과 전략을 전제로 한다. 연구자는 후원 기관 어디에도 이미 존재할 것 같지 않은 것을 기꺼이 만들어내야 하며, 역할 모델링을 본 표준 프로세스와 방법을 넘어서야 합니다. 새로운 연구소장은 기관 외부의 동료들로부터 모델과 도식을 찾아야 할 것 같은데, 우리는 이것이 이 기사를 통해 다소 쉬워졌기를 바란다. 우리의 경험에 따르면, [성공적인 구현]은 [연구소의 출범과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모두를 위한 전략적 계획, 이해관계자 분석의 신중한 사용, 강력한 정치적 감각]을 필요로 한다. 의료 교육 연구소의 사례 사례는 자체 연구소를 설립할 준비를 하는 조사관에게 교훈을 제공한다. 부서 리더들이 교육 연구실을 왜 그리고 얼마나 중시하는지, 그리고 이 평가가 궁극적으로 실험실의 설계와 성공 가능성을 지시하는지에 대한 의문들이 남아 있다. We believe that the successful launch of a medical education research lab is predicated on vision and strategy. Investigators must be willing to create something that is unlikely to already exist anywhere in their sponsoring institutions, and they must move beyond the standard processes and methods they have seen role modeled. New lab directors will likely need to seek out models and schemas from colleagues outside their institution, something that we hope has been made somewhat easier by this article. In our experience, successful implementation requires
a strategic plan for both the launch of the lab and its long-term viability,
deliberate use of stakeholder analyses, and
a strong political acumen.
Our case examples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labs offer lessons for investigators preparing to establish their own labs. Questions remain as to why and how much department leaders value education research labs and whether this valuation ultimately dictates the design of a lab and its likelihood of success.
Acad Med. 2022 Sep 1;97(9):1281-1288.doi: 10.1097/ACM.0000000000004746.Epub 2022 May 24.
The Purpose, Design, and Promise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Labs
1M.A. Gisondi is associate professor and vice chair for education,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and principal, Precision Education and Assessment Research Lab (PEARL),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Stanford, California; ORCID: https://orcid.org/0000-0002-6800-3932 .
2S. Michael is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University of Colorado Anschutz Medical Campus, Aurora, Colorado; ORCID: https://orcid.org/0000-0003-0077-6282 .
3S. Li-Sauerwine is assistant professor and assistant program director,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The Ohio State University, Columbus, Ohio, and chief academic officer, Academic Life in Emergency Medicine Education Research Lab and Incubator; ORCID: https://orcid.org/0000-0003-3445-6404 .
4V. Brazil is professor of emergency medicine and director, Translational Simulation Collaborative, Bond University, Gold Coast, Queensland, Australia; ORCID: https://orcid.org/0000-0001-9103-2507 .
5H.A. Caretta-Weyer is assistant professor and associate program director,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and senior scientist, PEARL,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Stanford, California; ORCID: https://orcid.org/0000-0002-9783-5797 .
6B. Issenberg is professor of medicine, professor of medical education, the Michael S. Gordon Chair of Medical Education, University of Miami Miller School of Medicine, and senior associate dean for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and director, Gordon Center for Simulation and Innovation in Medical Education, University of Miami Miller School of Medicine, Miami, Florida; ORCID: https://orcid.org/0000-0002-2524-4736 .
7J. Giordano is assistant professor, director of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codirector of medical education fellowship,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and lead, Texas Innovation and Educational Research Lab, McGovern Medical School at University of Texas, Houston, Texas.
8M. Lineberry is director of simulation research, assessment, and outcomes, Zamierowski Institute for Experiential Learning, and associate professor of population health, University of Kansas Medical Center and Health System, Kansas City, Kansas; ORCID: https://orcid.org/0000-0002-0177-5305 .
9A.S. Olson is assistant professor and assistant program director, Section of Emergency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Chicago, Chicago, Illinois; ORCID: https://orcid.org/0000-0002-2585-0971 .
10J.C. Burkhardt is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s of Emergency Medicine and Learning Health Sciences, 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School, and principal investigator, Policy Analysis, Research, and Innovation in Medical Education Collective,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Michigan; ORCID: https://orcid.org/0000-0001-6273-8762 .
11T.M. Chan is associate dean for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Faculty of Health Sciences, associate professor, Divisions of Emergency Medicine and of Education & Innovation, Department of Medicine, clinician scientist, McMaster Education Research, Innovation, and Theory Program, McMaster University, Hamilton, Ontario, Canada, and founder, Technology, Education and Collaboration in Healthcare Hub; ORCID: https://orcid.org/0000-0001-6104-462X .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are often subject to challenges that include lack of funding, collaborators, study subjects, and departmental support. The construct of a research lab provides a framework that can be employed to overcome these challenges and effectively support the work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however, labs are relatively uncommon in the medical education field. Using case examples, the authors describe the organization and mission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labs contrasted with those of larger research team configurations, such as research centers, collaboratives, and networks. They discuss several key elements of education research labs: the importance of lab identity, the signaling effect of a lab designation, required infrastructure, and the training mission of a lab. The need for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to be visionary and strategic when designing their labs is emphasized, start-up considerations and the likelihood of support for medical education labs is considered, and the degree to which department leaders should support such labs is questioned.
보건의료전문직 교육에서 리포팅 가이드라인의 사용과 가치(Acad Med, 2020) On the Use and Value of Reporting Guideline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search
연구 간행물에서의 보고 지침의 사용과 가치에 대한 대화는 종종 양극화된 견해를 이끌어낸다. 그러한 견해는 더 많은 정보와 사려 깊은 고려의 필요성을 나타낸다. 우리 자신의 건강 전문 교육 분야의 한 예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 의학 교육 협회의 2019년 회의에서 편집자 패널 토론이 [건강 전문 교육 연구 출판에서의 논쟁과 도전]이라는 제목의 토론은 HPE 연구 출판물의 보고 지침의 사용법을 둘러싼 편집자와 작가들 간의 활발한 토론을 촉발했습니다. 일부 참가자들은 그러한 지침의 사용을 강력히 지지한 반면, 다른 참가자들은 단호하게 반대했다. 이 사설에서, 우리는 보고 지침에 대해 학술 의학 커뮤니티에 알리고, 저널의 편집자로서 이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공유하며, 이러한 지침에 대한 지속적인 대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Conversations about the use and value of reporting guidelines in research publications often elicit polarized views. Such views signal a need for more information and thoughtful consideration. As an example from our own field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the editors’ panel discussion at the 2019 meeting of the Association for Medical Education in Europe in Vienna, Austria, entitled Controversies and Challenges in Publishing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search, prompted a lively discussion among editors and authors around the use of reporting guideline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search publications. Some participants strongly endorsed use of such guidelines, while others staunchly opposed them. In this editorial, we aim to inform theAcademic Medicinecommunity about reporting guidelines, share our perspective on them as editors of the journal, and promote ongoing dialogue on these guidelines.
보고 지침이란 무엇입니까? What Are Reporting Guidelines?
보고 지침Reporting guidelines은 독자가 연구 또는 검토를 이해하고 평가 및/또는 복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구 연구 또는 문헌 검토를 설명하는 원고에 저자가 포함해야 하는 주요 정보를 나열하고 설명합니다.1 Reporting guidelines은 저자를 위한 [저널의 지침]을 보완하는데, [저널의 지침]은 단어 수 및 구조와 같은 기술적 요구사항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어서, 원고나 출판물에 제시된 증거의 신뢰성, 관련성 및 품질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비판적 평가 도구]와는 다르다.
일부에서는 불완전한 보고는 실제로 작성자가 단어 제한을 준수하기로 한 결정이거나 단순한 감독일 수 있는 경우 종종 방법론적 품질이 낮다는 신호로 해석되기 때문에, [철저한 정보 보고 평가]는 [비판적 평가 과정]과 구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른 이들은 정보의 [철저한 보고]가 [비판적 평가]의 필수적 선행조건이며 높은 과학적 기준을 충족하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Reporting guidelines list and describe the key information that authors should include in a manuscript that describes a research study or literature review, to ensure that readers can understand, evaluate, and/or replicate the study or review.1Reporting guidelines complement a journal’s instructions for authors, which tend to focus on technical requirements such as word count and structure,2and differ from critical appraisal tools, which are used to assess the trustworthiness, relevance, and quality of evidence presented in a manuscript or publication.3–5
Some maintain that evaluation of thorough information reportingshould be kept distinct from the critical appraisal process, since incomplete reporting is often interpreted as a sign of low methodologic quality when, in fact, it may be a decision made by authors to abide by word limits or a simple oversight.6
Others consider thorough reporting of informationto be a necessary precursor to critical appraisaland part of a process that fulfills high scientific standards.7,8
보고 지침의 간략한 기록 A Brief History of Reporting Guidelines
보고 지침은 과학 저널에 게재된 증거의 품질과 실제 의사 결정에서 약한 증거로 판명될 수 있는 신뢰와 관련된 위험에 대한 우려에 대응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되었다. 많은 의학 분야에서, [연구 결과를 복제하여 증거를 검증하려는 연구자들의 노력]은 [연구 방법과 결과에 대한 불충분한 정보]로 인해 혼란스러워졌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물의학 연구에서 [무작위 통제 시험]에 대한 [두 가지 보고 지침]이 독립적으로 개발되었다. 이들은 최종적으로 CONSORT을 구성하기 위해 결합되었습니다. Reporting guidelines evolved over time in response to concerns about the quality of evidence published in scientific journals and the risks associated with trusting what may turn out to be weak evidence in practical decision making. Across many fields of medicine, researchers’ efforts to verify evidence by replicating study findings have been confounded by insufficient information about study methods and results.9Two reporting guidelines for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in biomedical research were independently developed to address this problem; the 2 were ultimately combined to form CONSORT (Consolidated Standards of Reporting Trials).9,10
연구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오픈사이언스 운동과 최근 체계적인 검토, 메타분석, 기타 형태의 지식합성 붐 등 현재 학문의 흐름을 감안할 때 보고지침에 대한 인식가치가 높아졌다. CONSORT는 다양한 장르와 학문에 대한 접근 방식에 걸친 후속 보고 지침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The perceived value of reporting guidelines has increased, given current trends in scholarship such as the Open Science movement, which calls for greater transparency in research,11and the recent boom in systematic reviews, meta-analyses, and other forms of knowledge synthesis.1,12CONSORT laid the foundation for subsequent reporting guidelines spanning multiple genres and approaches to scholarship—for example,
PRISMA (Preferred Reporting Items for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14,15
SQUIRE (Standards for Quality Improvement Reporting Excellence) 2.0,16
COREQ (Consolidated Criteria for Reporting Qualitative Research),17 and
STROBE (Strengthening the Reporting of Observational Studies in Epidemiology).18
초기 지침의 대부분은 생물의학과 건강 연구에서 비롯되었지만, 사회과학 및 교육 분야의 학자들은 보고 지침의 자체 버전을 채택하고, 채택하고, 만들었다. 보건 전문직 교육을 위해 개발된 지침으로는 SQUIRE-EDU(교육 품질 향상 보고 우수성 기준), GREET(증거 기반 실무 교육 개입 및 교육 보고 지침), SRQR(질적 연구 보고 기준) 등이 있다. 보건 전문 교육에서 자주 언급되는 다른 지침으로는 CHERRES(인터넷 전자 설문 조사 결과 보고용 체크리스트), PRISMA, RAMESES(실재주의자 및 메타 내러티브 증거 합성: 발전하는 표준) 및 STROBE. 표 1은 보건 전문 교육 연구에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의 예를 보여줍니다. While many of the early guidelines originated in biomedical and health research, scholars in the social sciences and education adopted, adapted, and created their own versions of reporting guidelines. Guidelines developed for health professions educationinclude
SQUIRE-EDU(Standards for Quality Improvement Reporting Excellence in Education),19
GREET (Guideline for Reporting Evidence-Based Practice Educational Interventions and Teaching),20 and
SRQR (Standards for Reporting on Qualitative Research.21
Other guidelines frequently referenced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include
CHERRIES (Checklist for Reporting Results of Internet E-Surveys),22
Table 1 presents examples of guidelines that are applicable to research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보고 지침의 확산으로 인해 중복성을 줄이고 보급을 강화하기 위한 품질 관리 및 관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에 설립된EQUATOR (Enhancing the Quality and Transparency of Health Research) 네트워크는 [생물의학 및 사회과학]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보고 지침을 개념화하는 방법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EQUATOR네트워크는 보고 지침의 목적이 "연구자들에게 연구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원고에 어떤 정보를 포함시켜야 하는지 상기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The proliferation of reporting guidelines created a need for quality control and management to reduce redundancy and enhance dissemination. The EQUATOR (Enhancing the Quality and Transparency of Health Research) Network, established in 2008, has played a large role in shaping how members of the biomedical and social science communities conceptualize reporting guidelines.1The EQUATOR Network states that the purpose of reporting guidelines is “to remind researchers of what information to include in the manuscript, not to tell them how to do research.”9(p73)
보고 지침의 가치에 대한 상반된 주장 Conflicting Arguments on the Value of Reporting Guidelines
보고 지침의 용도는 다양하다.
어떤 저널은 저자가 기사를 제출할 때 보고 가이드라인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도록 요구하기도 하고,
어떤 저널은 검토자가 검토를 완료할 때 보고 가이드라인을 참조하도록 권장하기도 하며,
어떤 저널은 보고 가이드라인을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지지자들은 보고 지침을 투명성을 위한 환영받는 도구로 보는 경향이 있다. 가이드라인은 출판 경험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기본 표준과 기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지침은 또한 주요 정보의 누락을 줄임으로써 학문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데, 이는 보고서 품질을 위해 출판된 기사를 평가한 여러 연구에서 지적된 문제이다. 연구에 대한 주요 정보를 일관된 방식으로 보고하면, 엄격한 방법론을 위해 노력하는 저자에게 보상할 수 있습니다. Use of reporting guidelines varies.
Some journals require authors to complete reporting guideline checklists when submitting articles,
other journals encourage reviewers to refer to reporting guidelines when completing reviews, and
still other journals do not mention reporting guidelines at all.24,25
Proponents tend to view reporting guidelines as a welcome tool for transparency. Guidelines make basic standards and expectations freely available to all, regardless of publication experience. Guidelines may also improve the quality of scholarship by reducing the omission of key information, a problem noted in several studies that have evaluated published articles for reporting quality.7,26Reporting key information about a study in a consistent way rewards authors who invest in rigorous methodology.27
[보고지침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작성자와 검토자의 [규범적이고 비판적이지 않은 사용]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다.28
보고지침이 보고 "체크리스트"로 전환되면 [창의성이 저해]될 수 있으며, [지침을 준수하는 접근방식이나 기법]이 그렇지 않은 접근방식보다 더 가치가 있음을 암시한다.
보고 지침의 사용은 [가시적 한계(예: 설계 결함, 낮은 응답률)]가 있는 [소규모 연구를 보고하는 자원이 적은 연구자]에게 불리할 수 있다.29
또한 일부에서는 [작성자가 제공하는 정보의 충분성을 평가하고 필요에 따라 추가 설명을 요청하는 것]이 [전문가 검토자의 의무]이기 때문에, 강력한 피어 리뷰 체계에서 지침이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Those opposed to reporting guidelines raise concerns about their prescriptive and uncritical use by authors and reviewers.28
The conversion of reporting guidelines into reporting “checklists” can inhibit creativity and imply that the approaches or techniques that conform to guidelines are more valuable than those that do not.
The use of reporting guidelines may disadvantage researchers with fewer resources who report smaller-scale studies with visible limitations (e.g., design flaws, lower response rates).29
Some also argue that guidelines are not necessary in a robust peer review system, as it is the duty of expert reviewers to evaluate the sufficiency of information provided by authors and request additional clarification as needed.29
편집자들과 평론가들은 [뉘앙스의 필요성]을 인정한다. 의학교육연구의 질적 기준은 생물의학연구의 질적 기준에 큰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강력한 사회과학연구의 유입은
검토자 풀을 다양화했고,
저널 편집팀의 전문성을 확장했으며,
과학의 다양한 철학을 반영하고, 다양한 분야의 방법론을 채택하면서도, 원고의 공정하고 정확한 평가를 보장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논의를 장려했다.
Editors and reviewers appreciate the need for nuance. While it is true that the quality standards for medical education research have been heavily influenced by those of biomedical research, the influx of robust social science research has
diversified the reviewer pool,
expanded the expertise of journals’ editorial teams, and
encouraged many thoughtful discussions of how to ensure fair and accurate evaluation of manuscripts that reflect different philosophies of science and employ methodologies from various disciplines.30
우리의 견해 Our View
학술 의학 편집팀으로서, 우리는 [보고 지침의 현명한 사용]을 지지한다. 저자, 검토자 및 저널 편집자는 명확성과 일관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어진 연구에서 보고되어야 할 정보를 결정할 때 올바른 판단을 적용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는 특정 정보(예: 참가자의 익명성을 훼손할 수 있는 정보, 얻을 수 없거나 특정 연구 설계나 방법론 또는 사용 가능한 자원의 맥락에서 타당하지 않은 정보)를 포함하지 않는 것이 허용될 수 있다. 결국, [많은 중요한 교육적 연구 문제를 조사하려는 노력]은 [그에 대한 답을 목표로 하는 연구의 양과 질]에 의해 제한된다. 이러한 경우, 새로운 연구는 그 자체의 중요한 방법론적 한계를 가지고 있더라도 문헌에 실질적이고 의미 있게 추가될 수 있다. 이러한 인식은 우리 모두가 우리의 지식에 무엇을 더하는지에 비추어 연구를 판단하는 데 열려 있어야 하며, 이 분야의현재 상태를 고려할 때, 지나치게 엄격할 수 있는 보고 기준만으로 연구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As the editorial team atAcademic Medicine, we advocate judicious use of reporting guidelines. Authors, reviewers, and journal editors must apply good judgment when deciding what information must be reported in a given study to maximize clarity and coherence. In some circumstances, it may be acceptable not to include certain information (e.g., information that would compromise participant anonymity, that cannot be obtained, or that does not make sense in the context of the particular study design or methodology or available resources). After all, efforts to investigate many important educational research questions are limited by the amount and quality of the research that aims to answer them. In these cases, new studies, even with important methodological limitations of their own, can substantially and meaningfully add to the literature. This recognition means that we all have to be open to judging research in light of what it adds to our knowledge and not judging that research only by reporting standards that may be overly stringent given the state of a field.
교육 연구는 축적에 의해 성장하며, 작은 이득도 가치가 있을 수 있다. 또한, 보고 지침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저자는 훌륭한 기사를 쓸 수 있고 검토자는 훌륭한 리뷰를 완성할 수 있다. 따라서 보고 지침의 사용을 의무화하지는 않지만 보고 지침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보고 지침을 사용하여 작성자, 검토자 및 편집자를 구상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Education research grows by accretion, and small gains can be valuable. Furthermore, authors may write excellent articles and reviewers may complete superb reviews without using reporting guidelines. We therefore do not mandate the use of reporting guidelines, yet we believe that reporting guidelines have value. In the sections that follow, we describe the ways that we envision authors, reviewers, and editors using reporting guidelines.
작가들 Authors
우리는 저자들이 교육 및 심리학 같은 사회과학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지침뿐만 아니라, EQUATOR네트워크에서 승인한 보고 지침에 익숙해지도록 권장한다. [분별적 활용]이란 저자가 보고 가이드라인을 꼼꼼히 검토하고, 작업에 가장 적합한 가이드라인을 선정하고, 특정 가이드라인 항목이 적용되지 않을 때를 자신 있게 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자신의 연구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청받는 경우 항상 검토자와 편집자에게 자신의 근거를 설명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 We encourage authors to become familiar with reporting guidelines endorsed by the EQUATOR Network as well as those commonly used in social sciences such as education31–33and psychology.34,35Judicious usemeans that authors review reporting guidelines carefully, selecting the guidelines most appropriate for their work, and confidently deciding when certain guideline items do not apply. Authors always have the option to explain their rationale to reviewers and editors if they are asked to provide information that they think is not appropriate for their study.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저자들이 연구의 설계, 수행 및 기록 전반에 걸쳐 지침을 리소스로 참조할 것을 권고한다. 우리는 학술 의학에 제출할 때 보고 지침의 사용을 의무화하지 않는다.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새로운 학술적 질문] 또는 [lower-resources환경에서만 다룰 수 있는 질문]은 보고 지침을 더 겸손하거나 덜 준수할 수 있으며,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문헌에 대한 진정으로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 저자는 주장이나 해석을 할 때 신중해야 하며 작품의 한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모든 연구 보고서는 방법론에 대한 설명을 투명하게 해야 한다.
In short, we advise authors to refer to guidelines as a resource throughout the design, conduct, and write-up of a study.28We do not mandate the use of reporting guidelines for any submission toAcademic Medicine. As previously indicated, reports involving novel scholarly questions, or questions that can only be addressed in lower-resources settings, may be more modest or less adherent to reporting guidelines and still represent truly important contributions to the literature. Authors must be careful when making claims or interpretations and should clearly state the limitations of their work. All research reports should be transparent in their descriptions of their methodologies.
연구보고서를 지나치게 표준화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청중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 야심찬 목표는 작가, 검토자 및 편집자가 사이에서 [미묘한 균형]을 협상할 것을 요구한다.
(1) 연구자의 가정, 접근 방식, 프로세스 및 결과에 대한 명확하고 포괄적인 설명과
(2) 연구자의 성실성, 독창성, 판단력에 대한 존중
이 균형을 찾는 것은 연구자들이 보건 전문 교육 밖에서 잘 확립된 접근법과 방법론을 그릴 때 특히 중요하다. The goal is to make research accessible to a diverse audience, not to overly standardize research reports. This ambitious goal requires authors, reviewers, and editors to negotiate a delicate balance between
(1) a clear, comprehensive description of the researchers’ assumptions, approach, processes, and findings and
(2) respect for researchers’ integrity, ingenuity, and judgment.
Finding this balance is particularly important when researchers draw on approaches and methodologies that are well established outside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리뷰어 Reviewers
우리는 학계 및 과정의 중요한 부분인 [피어 리뷰어의 전문성]에 크게 의존한다. 우리는 원고의 품질을 공정하고 비판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 지식을 갖춘 리뷰어를 찾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보건 직업 교육과 같은 [다학제적 분야의 철학적 지향과 방법론의 넓은 폭]이 모든 연구, 특히 보건 전문직 교육 연구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을 소개하는 [연구에 대한 내용과 방법론적 전문 지식]을 모두 갖춘 검토자를 식별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는 것을 인식한다.
우리는 [보고 지침]이, 콘텐츠 전문지식을 가질 수 있는 영역에서 [생소한 방법론을 접하는 검토자]에게 [잠재적으로 유용한 리소스]로 보고한다.
우리는 또한 [보고 지침]을, 방법론을 잘 알기 때문에 비전문가 독자에게는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한 결정, 절차 또는 용어를 당연하게 여길 수 있는 전문가에게 [유용한 리마인더]라고 본다.
요약하면, 우리는 가이드라인을 검토 프로세스를 표준화, 훼손 또는 비숙련화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리뷰어가 각 원고에 가져오는 탁월한 통찰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도구로 본다. We rely heavily on the expertise of peer reviewers, who are a critical part of our scholarly community and process. We are committed to finding reviewers with the necessary expertise to fairly and critically judge the quality of manuscripts. At the same time, we recognize that the breadth of philosophical orientations and methodologies in a multidisciplinary field such as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makes it challenging to identify reviewers with both content and methodological expertise for all studies, especially for studies introducing new ideas and approaches to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search.
We see reporting guidelines as a potentially helpful resource for reviewers who encounter unfamiliar methodology in an area where they may have content expertise.
We also see reporting guidelines as useful reminders for experts who may know the methodology well and take for granted decisions, procedures, or terminology that warrant more explanation for nonexpert readers.
In sum, we view guidelines as a tool to enhance the excellent insights that reviewers bring to each manuscript, not as an attempt to standardize, undermine, or de-skill the review process.
특히 학술 의학은 연구 원고에 대한 검토 기준을 제공한다. 검토 기준은 검토자가 원고를 평가하고 저자와 편집자에게 유용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Of note,Academic Medicineprovides review criteria for research manuscripts (available athttps://store.aamc.org/review-criteria-for-research-manuscripts.html). Review criteria are meant to assist reviewers in evaluating manuscripts and providing helpful feedback to authors and editors.
편집자 Editors
이 저널의 편집팀으로서, 우리는 출판을 위해 받아들여진 원고가 독자들에게 연구의 신뢰성을 판단하고 연구 결과를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부 원고들은 그들의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안된 제한보다 더 많은 단어를 필요로 할 것이며, 우리는 이것을 사례별로 고려할 용의가 있다. 학술 의학에 제출된 모든 원고는 편집 및 직원 팀의 최소 2명의 구성원에 의해 평가됩니다. 우리는 스스로 새로운 방법론에 대해 배우고, 우리가 여러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원고에 대한 어려운 결정에 대해 논의한다. 우리는 저자가 보고 지침을 체크리스트로 사용하도록 요구하지는 않지만, 저자가 자신의 작업에 대한 보고를 최적화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방법으로 특정 지침을 검토할 것을 권고할 수 있다. As the journal’s editorial team, we are committed to ensuring that manuscripts accepted for publication provide readers with the information they need to judge the credibility of studies and make informed decisions about how to use study findings. Some manuscripts will require more words than the suggested limits to convey their messages clearly, and we are willing to consider this on a case-by-case basis. Every manuscript submitted toAcademic Medicineis also assessed by at least 2 members of the editorial and staff team. We learn about new methodologies ourselves and discuss challenging decisions about manuscripts to ensure that we bring multiple perspectives to bear. While we do not require authors to use reporting guidelines as a checklist, we may recommend that authors review a particular guideline as a way to ensure that they have optimized the reporting of their work.
요약 Summing Up
보고 지침의 현명한 사용에 대한 우리의 권고가 보건 전문 교육 출판물에서 그러한 지침의 역할에 대한 다른 관점을 통합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보고 지침의 존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장려하며, 우리 커뮤니티에서 보고 지침 사용에 대한 사려 깊은 대화를 자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행 중인 대화에는 보건 전문 교육 연구를 위한 보고 지침의 유용성과 관련성에 대한 고려가 포함되어야 하며, 이상적으로는 명확한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우리 분야의 엄격함을 증진시키는 보고 지침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연구 기회를 이끌 것이다. Our recommendation of judicious use of reporting guidelines will, we hope, unify different perspectives on the role of such guideline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publications. We aim to increase awareness of the existence of reporting guidelines, encourage ongoing education about them, and stimulate thoughtful dialogue about the use of reporting guidelines in our community. Ongoing dialogue must include consideration of the utility and relevance of reporting guidelines for research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ideally, will lead to new opportunities for research on the value of reporting guidelines in fostering clear communication and furthering rigor in our field.
이름에 무엇이 있는가? 질적 서술 다시 보기 (Res Nurs Health.2010) What’s in a Name? Qualitative Description Revisited Margarete Sandelowski*
내가 10년 전 '질적 묘사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샌델로프스키, 2000)를 구상하고 썼을 때, 나는 그것을 비판과 해명으로 읽힐 것을 의도했었다. 이 비판은 질적 건강 연구 보고서에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지속되는 상황에 대한 것으로, 이 방법들이 사용된 증거를 보여주는 발견을 만들기 위해 방법(예: 근거 이론, 현상학)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들을 수행한 사람들이 합법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 방법론적 접근법에 대한 해명이었지만, 방법론 텍스트에서 독특한 방법으로 식별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 2000년 기사에서, 나는 질적 기술을 다른 질적 방법과 구별될 수 있고 기초적인 것으로 제시했다. 나는 정성적 연구와 정량적 연구 모두에서 서술의 종류를 간략하게 비교함으로써 해석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서술들을 차별화했다. 또한 표본추출(최대변동), 자료수집(개인 또는 포커스 그룹 인터뷰), 자료분석(질적 내용분석의 변이)에 대한 전형적인 접근방법 등 질적 서술연구의 이론적 위치(자연주의)와 설계특징을 정리하였다. When I conceived and wrote ‘‘Whatever Happened to Qualitative Description?’’ (Sandelowski, 2000) 10 years ago, I had intended it to be read as a critique and as a clarification. The critique was of the state of affairs that still persists today in reports of qualitative health research, that of claiming to have used methods (e.g., grounded theory, phenomenology) to produce findings that show no evidence these methods were used. The clarification was of a methodological approach that those who conducted such studies could—in many of these instances—legitimately claim, but that is rarely identified as a distinctive method in methods texts. In that 2000 article, I presented qualitative description as both distinguishable from, and foundational to some, other qualitative methods. I differentiated various kinds of description by degree of interpretation by briefly comparing varieties of description in both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research. I also summarized the theoretical location (naturalism) and design features of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including typical approaches to sampling (maximum variation), data collection (individual or focus group interviews), and data analysis (variants of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이 기사는 처음 등장한 이후 10년 동안 간호 및 건강 연구소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되고 자주 인용되는 기사 중 하나가 되었다. 이것은 확실히 기쁘지만, 내가 소유하지 않은 방법과 내가 지지하지 않는 합법적인 주장과 관행에 대한 소유권을 나에게 할당하는 것이 잘못 사용되는 것을 일상적으로 보아왔기 때문에 실망스럽기도 하다. 후견의 20/20 비전을 습득한 나는 이러한 오해가 내가 의미하는 바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것과 질적 연구 방법을 차별화하는 끈질긴 도전 모두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글에서, 나는 주요 오해를 바로잡고 그 근저에 있는 명명 문제를 더 분명히 한다. In the decade since it first appeared, this article has become one of the most downloaded and frequently cited in Research in Nursing & Health (see the virtual compendium at http://www.wiley. com/bw/vi.asp?ref¼0160-6891&site¼1). Although this is certainly pleasing, it has also been disheartening as I have routinely seen it misused to assign ownership to me of a method I do not own and to legitimate claims and practices I do not support. Having acquired the 20/20 vision of hindsight, I see that these misuses derive both from my failure adequately to convey what I meant and from the persistent challenge of differentiating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In this article, I correct key misconceptions and make more explicit the naming problems at their roots.
오해 수정 CORRECTING MISCONCEPTIONS
[질적 묘사Qualitative Description]는 나만의(또한 다른 사람만의) 방법이 아니다. Qualitative Description Is Not My (Nor Anyone Else’s) Method
2000년 기사에서 나는 내가 개발한 방법을 발전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존재해 온 방법론적 접근법]을 정의하려고 했다. 그것의 다양한 추측과 그것을 특징짓는 샘플링, 데이터 수집 및 데이터 분석 기법의 절충적인 조합을 고려할 때, 질적 기술은 결코 한 사람이 발명한 어떤 방법으로도 묘사될 수 없다. 실제로, 정성적 서술적 연구가 수행되는 방식은 매우 다양하고, 이러한 연구가 전혀 [한정된 실체bounded entity]로 보이지 않는 데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방법]이라고 불리는 모든 엔티티는 다양성(즉, 방법 내 변동의 상당 부분)을 포함한다. 더욱이, 더 넓은 의미에서, 모든 방법은 사용자 손에 달려있다. 즉, 방법이 사용될 때마다 다시 발명된다. 부분적으로는 연구 보고서의 한계 부분에서 분명히 드러나는 연구를 수행하려는 노력에 존재하는 제약 때문에, 그것에 대한 교과서적인 묘사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방법의 실행은 있을 수 없다. 실제로, [순수한 방법]을 구성하는 [한정된 실체bounded entity]라는 것은 없다. 나는 이 기사의 후반부에서 이 주제로 돌아갈 것이다. In the 2000 article, I sought to define a methodological approach already long in existence, not to advance a method I had developed. Given its various guises and the eclectic combinations of sampling, data collection, and data analysis techniques characterizing it, qualitative description could never be described as any one method that any one person invented. Indeed, the very diversity in the conduct of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likely contributed to these studies not being seen as bounded entities at all. Yet, all of the entities commonly referred to as methods encompass diversity (i.e., a great deal of within-method variation). Moreover, in a larger sense, all methods become what they are in the hands of users; that is, methods are re-invented every time they are used. Partly owing to the constraints that exist in any effort to conduct research—evident in the limitations section in research reports—there can be no execution of any method that perfectly conforms to any textbook depiction of it. Indeed, there is no it; there is no bounded entity constituting a pure method. I will return to this subject later in this article.
따라서 연구자가 사용한 방법, 예를 들어 '산델로프스키(2000)'가 묘사한 질적 기술이라고 하는 것은 적절하지만, 질적 기술이라고 하는 것을 '산델로프스키의 방법'이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단순히 [2000년 논문만을 참고한 질적 서술 디자인을 사용했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연구자들은 여전히 샘플링, 데이터 수집 및 데이터 분석 기법의 특정 조합을 적절한 참조와 함께 설명해야 한다. 2000년 기사는 실제 콘텐츠 분석 기법에 대한 설명이 없기 때문에, [내용 분석]을 위한 유일한 참조로 사용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 2000년 논문은 이러한 전략에 대한 매우 간략한 개요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되는 특정 샘플링 또는 데이터 수집 전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수 없다.
Accordingly, although it is appropriate for researchers to refer to the method they used as, for example, ‘‘qualitative description as Sandelowski (2000) described it,’’ it is inappropriate to refer to qualitative description as ‘‘Sandelowski’s method.’’ Moreover, it would not be enough for researchers simply to state that they used a qualitative descriptive design with only a reference to the 2000 article. Researchers would still have to describe the particular combination of sampling, data collection, and data analysis techniques they used with appropriate references to support those techniques. The 2000 article cannot be used as the sole reference for content analysis as it contains no description of any actual content analysis technique. Similarly, the 2000 article cannot be used to support the particular sampling or data collection strategies used as it offers only a highly abbreviated overview of these strategies.
[질적 서술Qualitative Description]은 데이터 분석 및 해석의 실패를 정당화하지 않는다. Qualitative Description Does Not Legitimate the Failure to Analyze and Interpret Data
나는 2000년 기사에서 [모든 서술은 필연적으로 해석적이지만 - 인간은 결코 "벌거벗은 순수한 눈으로 바라볼 수 없다" - 질적 서술 연구는 예를 들어 현상학적 또는 이론적 서술보다 덜 해석적]이라고 설명했다. 내가 소통하고자 했던 것은 질적 서술적 연구가 주어진 데이터에 더 가까운, 또는 [데이터-근접한 결과]를 산출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이어서 그러한 발견을 [주제 조사thematic survey]라고 칭하였다(Sandelowski & Barroso, 2007). 질적 건강 연구에서 지배적인 이러한 조사survey는, 예를 들어, [근거이론]이나 [푸코가 영감을 준 담론연구]보다, 훨씬 덜 변형된 데이터의 해석으로 구성된다. 주어진 데이터에 더 가깝지만, 이러한 주제 조사는 여전히 상세하고 미묘한 해석적 산물이다. 나는 이것을 "spin" (이 단어는 '거짓말'의 완곡어로서 더 자주 사용되어, 결과적으로 잘못된 단어 선택이 되었다)과 ["표면" 대 더 침투적인 데이터 읽기]또는 [행 안으로, 사이로, 너머로 읽기]와 반대되는 [행 그 자체로 읽기]에 대한 논의에서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임산부의 우려가 우려에 머무르고(Smeltzer, 1994) 의사의 인식이 지각에 머무른 데이터 근방 해석의 예를 들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우려와 인식은 체면치레, 만연한 문화적 담론에 대한 항의, 일탈 행위의 혐의를 물리치기 위한 도덕적 설명으로 해석적으로 변형되지 않았다. I stated in the 2000 article that even though description of any kind was unavoidably interpretive— that human beings could never ‘‘look with a naked, innocent eye’’ (Pearce, 1971, p. 4)—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were less interpretive than, for example, phenomenological or theoretical descriptions. What I had intended to communicate was that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produced findings closer to the data as given, or data-near. I subsequently referred to such findings as thematic surveys (Sandelowski & Barroso, 2007). Dominant in qualitative health research, such surveys are composed of interpretations of data that are much less transformed than, for example, grounded theories or Foucault-inspired discourse studies. Although closer to the data as given, these thematic surveys are still detailed and nuanced interpretive products. I sought to convey this in my discussion of ‘‘spin’’ (admittedly an unfortunate word choice as it is used more often as a euphemism for lies), and of ‘‘surface’’ versus more penetrating readings of data, or readings of linesas opposed to into, between, over, or beyond lines(2000, pp. 335– 336). I cited examples of such data-near interpretations in which pregnant women’s concerns stayed concerns (Smeltzer, 1994) and physicians’ perceptions stayed perceptions (Geller & Holtzman, 1995). These concerns and perceptions were not, for example, interpretively transformed into instances of face-work, or protests against prevailing cultural discourses, or moral accounts to defeat charges of deviant behavior (e.g., Murphy, 1999).
그러한 서술적 연구의 최근 두 가지 예가 RNH 학술지에 발표되었습니다. 아버지 관여에 대한 줄리온, 그로스, 바클레이-맥러플린, 포그(2007) 연구(보고서에는 질적 서술에 대한 언급이 없다), 소아 간호사와 약물 투여에 대한 반 훌레 빈센트와 가디즈(2009)의 명시적 질적 서술적 연구이다. Julion et al. report에서, 비거주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들의 포커스 그룹 생성 견해는 일반적으로 부권 개입과 특히 자녀에 대한 그들 자신의 개입에 대해 주제별로 분류되고 상세했다. Van Hulle Vincent and Gaddyz 보고서에서는 아동에게 모르핀을 투여하는 것에 대한 두 개의 비넷에 대응한 간호사들의 사고와 실천이 주제별로 그룹화, 계수, 상세 및 비교되었다. 이 두 연구 모두에서, 연구 결과에 대한 분석과 해석은 데이터에 가까운 상태로 유지되었다. Two more recent examples of such descriptive studies published in Research in Nursing&Health are the Julion, Gross, Barclay-McLaughlin, and Fogg (2007) study of father involvement (the report of which contains no mention of the phrase qualitative description), and the Van Hulle Vincent and Gaddyz (2009) explicitly qualitative descriptive study of pediatric nurses’ and medication administration. In the Julion et al. report, non-resident African American fathers’ focus group-generated views of paternal involvement in general and of their own involvement with their children in particular were thematically grouped and detailed. In the Van Hulle Vincent and Gaddyz report, nurses’ thinking and practice in response to two vignettes about administering morphine to children were topically grouped, counted, detailed, and compared. In both of these studies, the analysis and interpretation of findings remained data-near.
해석의 정도에 따라 [다른 종류의 정성적 연구 및 정량적 조사]와 구별하기 위해 노력한 모든 공간에도 불구하고, 나는 정성적 서술적 연구가 [여전히 해석적]이라는 것을 충분히 전달하는 데 실패했다. 양적 연구의 해석적 요소가 양적 연구의 더 큰 투명성, 정밀성 및 객관성에 대한 논의에서 경시되거나 가려지는 경향이 있더라도, 모든 연구는 질적 또는 양적 측면에서 해석을 수반한다는 것이 혼란을 가중시킬 가능성이 있다. 또한 다른 종류의 정성적 연구와 마찬가지로 정성적 서술적 연구가 통계적 분석을 포함할 수 있다는 점도 혼란의 한 원인이 된다. Despite (or, perhaps, because of) all of the space I devoted to trying to differentiate—by degree of interpretation—qualitative descriptive from other kinds of qualitative studies and from quantitative surveys, I failed adequately to communicate that qualitative descriptive research is still interpretive. Likely adding to the confusion is that all research, whether qualitative or quantitative, entails interpretation even if the interpretive component of quantitative research tends to be downplayed or masked in discussions of the greater transparency, precision, and objectivity of quantitative research (Kritzer, 1996; Sandelowski, Voils, & Knafl, 2009). Also contributing to confusion is that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like other kinds of qualitative studies) may include statistical analyses.
내가 결코 소통하려고 의도하지 않았던 것은, [질적 서술]이 연구자의 [분석이나 해석을 할 의무를 완전히 없앤다]는 것이다. 2000년 기사의 일부 독자들은 '사건 사실의 일상언어 제시'라는 문구를 마치 연구의 finding을 [면담자료의 무분별하게 선별되고 해석되지 않은 부분(즉 인용)을 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그들은 다음을 전제한다.
(a) 데이터는 데이터 스스로 무언가를 말해준다.
(b) 연구자들은 (목소리를 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러한 데이터가 도출된 참가자를 대변해서는 안 된다.
What I never intended to communicate was that qualitative description removes the researcher’s obligation to do any analyzing or interpreting at all. Some readers of the 2000 article have taken the phrase ‘‘the presentation of the facts of the case in everyday language’’ (p. 335) to mean the presentation of indiscriminately selected and uninterpreted segments (i.e., quotations) of interview data as if they were findings, on the premises
that (a) such data speak for themselves or
that (b) researchers should not (in the interests of voicing the voiceless) speak for the participants from whom these data were derived.
그러나데이터는 결코 스스로를 대변하지 않으며, 연구자들이 데이터를 해석하려고 할 때 비윤리적으로 행동한다는 생각은 [해석의 엄격함, 책임 및 위험을 피하기 위한 핑계]가 될 수 있다. 유감스럽게도, 일부 독자들은 또한 "연구자들이 그들의 데이터에서 멀리 또는 그들의 데이터로 이동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라는 문구를 [사실상 (연구자는)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데이터가 단순히 "재생산"되거나 "축하celebrated"될 것이라는 생각만큼 그 당시나 지금이나 내 의도와는 거리가 먼 것은 없다. 질적 서술적 연구를 포함해서, 질적 연구는 항상 어딘가로 이동해야 한다: 연구자들이 그들의 데이터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다. But, data never speak for themselves, and the idea that researchers are behaving unethically when they seek to interpret those data is too often a pretext to avoid the rigors, responsibilities, and risk of interpretation (Sandelowski, 2004). Regrettably, some readers also have taken the phrase ‘‘do not require researchers to move as far from or into their data’’ (p. 335) to mean virtually no movement at all.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my intentions then or now than the idea that data are simply to be ‘‘reproduced’’ or ‘‘celebrated’’ (Atkinson, 2005, paragraph 3). Qualitative research, including qualitative descriptive research, always requires moving somewhere: that researchers make something of their data.
질적 서술적 연구는 이론이 없지 않다.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Are Not Atheoretical
질적 연구방법 카탈로그에서 질적 서술적 연구를 최소한의(그러나 여전히) 해석적 연구로 묘사하는 것 외에도, 나는 이러한 연구를 [''최소한의 '이론적']연구라고 묘사했다. 내가 전하고 싶었던 것은 방법의 이론적/철학적 기초(예를 들어, 근거이론의 기초로서의 상징적 상호작용주의)와 조사 중인 현상에 대한 이론적 지향(예를 들어, 낙인 이론을 통한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 부착성 보기)에 관한 것이었다. 나는 자연주의naturalism를 질적 서술적 연구의 전형적인 이론적 토대로서 간략하게 논하고, 그것을 연구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공적인 기업artifice-laden에서는 가능한 한 인공적으로 자유로운free of artifice 방식으로 현상을 연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정의했다. In addition to depicting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as the least (but still) interpretive studies in the catalogue of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I described these studies as the ‘‘least ‘theoretical’’’ (2000, p. 337). What I wanted to convey was something about both the theoretical/philosophical foundation of methods (e.g., symbolic interactionism as a foundation for grounded theory), and the theoretical orientation toward the phenomena under investigation (e.g., viewing antiretroviral medication adherence via stigma theory). I briefly discussed naturalism as the typical theoretical foundation for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and defined it as entailing a commitment to studying a phenomenon in a manner as free of artifice as possible in the artifice-laden enterprise known as conducting research.
나는 이제 내가 질적 서술적 연구에서 이론의 역할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거나, 질적 서술적 연구가 2000년 논문에서 정의된 것처럼 최소한 (배타적이지는 않지만) 자연주의적이라는 것을 충분히 강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방법과 방법론(method and methodology)이라는 단어]는 [세계에 대한 이해와 그것을 아는 방법]을 포함하며, [이론, 철학 또는 패러다임]으로 다양하게 언급된다. 종종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되지만,
[방법/방법론]은 탐구를 위한 다소간의 이론적/철학적 방향을 내포하고 있는 반면,
[테크닉]은 방법(샘플링 및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술)을 운용하기 위한 방식을 내포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하나의 방법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지만, [포커스 그룹]은 여러 다른 방법에서 데이터를 생성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포커스 그룹이 그 자체로 구상되고 실행되는 방법, 그리고 포커스 그룹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처리되는 방법은 운영을 위해 선택된 방법을 반영해야 한다. I can see now that I did not give enough attention to the role of theory in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or emphasize enough that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were at the very least (albeit not exclusively) naturalistic as defined in the 2000 article. The words method and methodology entail some understanding of the world and how to know it, variously referred to as theory, philosophy, or paradigm. Although they are often used interchangeably,
method/methodology connote some theoretical/philosophical orientation to inquiry, while
technique connotes ways to operationalize method (e.g., techniques for sampling and for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For example, although it tends to be presented as a method, the focus group can be used to generate data to operationalize different methods; the way a focus group is itself conceived and executed, and the way the data generated from it will be treated, ought to reflect the method it was selected to operationalize.
내가 결코 전하고자 하지 않았던 것은. 질적 서술이 "이론적이거나 규율적인 토대를 완전히 벗긴" 방법이라는 것이다(Thorne, 2008, p. 35). 어떤 종류의 연구도 그렇게 개념적으로 드러날 수 없으며, 심지어 그 보고서에 명시적으로 명시된 "이론"을 제공하지 않는 연구도 있을 수 없다. [질적 서술적 연구]가 ['"표현상에 대한 어떤 단일한 이론적 관점에 대한 선험적 약속을 수반하지 않는다"]고 명시함으로써, 나는 무심코 연구자들이 그들의 질적 연구에 순진하게 접근해야 하고, 선입견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잘못된, 그러나 끈질긴 개념에 기여했다. 그러나 이론에 대한 헌신이 없다고 해서, 이론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모든 단어는 이론이다. [연구자들이 그들의 주제에 대해 말하는 바로 그 방법]은, 그들이 이러한 성향을 그렇게 제시하든 심지어 그들을 인식하든 말든 상관없이, 그들의 성향을 반영한다. 예를 들어, 상실에 대한 어떠한 명시적인 이론이 없는 경우에도 유산을 손실로 묘사하는 것은 유산을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이론화하는 것이다. What I never intended to convey was that qualitative description was a method ‘‘stripped entirely of its theoretical or disciplinary underpinnings’’ (Thorne, 2008, p. 35). No study of any kind could ever be so conceptually naked, even studies the reports of which offer no explicitly stated ‘‘theory.’’ By stating that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entail ‘‘no a priori commitment to any one theoretical view of a target phenomenon’’ (2000, p. 337), I inadvertently contributed to the mistaken but persistent notion that investigators must and can approach their qualitative studies naively, meaning with no preconceptions. Yet, having no commitment to a theory does not mean not being influenced by theory at all. Every word is a theory; the very way researchers talk about their subject matter reflects their leanings, regardless of whether they present these inclinations as such or even recognize them. For example, even in the absence of any explicit theory of loss or bereavement, to portray miscarriage as a loss is not to define miscarriage, but rather to theorize it.
다음의 두 가지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열린 마음이지만 연구 분야에 들어가는 선입견(이론적 기울기 포함)을 염두에 두는 것.
머리를 완전히 비워 두는 것.
[후자]는, 완전히 기능하는 뇌를 가졌다면, 어떤 인간에게도, 그리고 그들이 이미 많이 알고 있거나 혹은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연구하는 경향이 있는 연구자들에게도, [불가능한 일]이다. Nowhere에서 가지는 관점이라는 것은 없다. 관점을 가진다는 것은 어딘가에 서 있는 것을 의미한다. 질적 연구에 착수하는 연구자들의 의무는 (자신과 타인을 위하여) 연구를 시작할 때 그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명시하는 것이다(일반적으로 이론과 경험적 문헌의 검토를 통해 달성된다). 그리고 그들의 추가 조사가 정당하다면 그곳에서 떠날 준비가 되어 있고 기꺼이 떠날 것이다. 질적 기술 연구는 대상 현상에 대한 이론이나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분석하기 위한 틀에서 시작할 수 있지만, 그것이 이 이론이나 틀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There is a vast difference between
being openminded yet mindful of the preconceptions (including theoretical leanings) one has entering a field of study and
being empty-headed, an impossibility for any human being with a fully functioning brain and for investigators who tend to study things about which they already (or should) know a great deal.
There is no such thing as a view from nowhere; having or taking a view means standing somewhere (Haraway, 1991). The mandate for researchers embarking on any qualitative study is to make explicit—for themselves and others—where they were when they began their studies (usually accomplished via a review of theoretical and empirical literature), and to be ready and willing to move away from there if their further investigations warrant it.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may begin with a theory of the target phenomenon or a framework for collecting or analyzing data, but that does not mean a commitment to stay with this theory or framework.
이론은 데이터를 보는 바로 그 방식에서도 나타난다. 알라수타리(1995)는 데이터에 대한 "사실주의"와 "표본주의" 관점을 구별했다.
예를 들어, 인터뷰 데이터의 [사실주의적 관점]은 이러한 데이터가 다소 정확하고 진실된 현실의 지표라고 가정한다. 이러한 데이터는 믿음, 행동 및 사건의 문서적 흔적이며, ["진짜" 진행 중인 것]을 전달하기 위해 사용된다. 질적 내용 또는 주제 분석, 즉 질적 서술적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분석 기법은 주로 이러한 사실주의적 관점에 기초한다. 사실주의적 관점은 그것의 "사실성"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세계관으로서의 자연주의에 대한 이해와 양립가능하다(Harris, 2003, p. 203; Gubrium & Holstein, 1997 참조).
이와는 대조적으로 [표본]의 관점에서 [인터뷰 데이터는 현실의 지표가 아니라 연구된 현실의 일부], 즉 그 자체가 조사 대상으로 간주된다. 예를 들어, 특정 형태의 담화 분석에서 인터뷰 데이터는 실제 사건이나 경험의 지표가 아니라 자아가 만들어지는 언어 수행으로 취급된다(Hardin, 2001).
Theory appears too in the very way data are viewed. Alasuutari (1995) differentiated between ‘‘factist’’ and ‘‘specimen’’ views of data.
For example, a factist perspectiveof interview data assumes these data to be more or less accurate and truthful indexes of reality ‘‘out there.’’ These data are taken to be documentary traces of beliefs, behaviors, and events, and to convey what is ‘‘really’’ going on. Qualitative content or thematic analyses, the analysis techniques typically used in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are largely based on this factist perspective. The factist perspective is compatible with another understanding of naturalism as a view of the world that does not question its ‘‘facticity’’ (Harris, 2003, p. 203; see also Gubrium & Holstein, 1997).
In contrast, from a specimen perspective, interview data are seen not as indexes of reality but rather as part of the reality studied, that is, as themselves objects to be investigated. For example, in certain forms of discourse analysis, interview data are treated not as indices of actual events or experiences, but rather as language performances in which selves are created (Hardin, 2001).
정성적 설명은 기본적Default 또는 구원적Salvage 방법이 아닙니다. Qualitative Description Is Not a Default or Salvage Method
나는 2000년 기사에서 질적 서술적 연구는 유용한 연구 목적에 도움이 되며, 따라서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당하고 능동적으로 선택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잘못 개념화되거나 행해진 연구]에 질적 기술이라고 이름 붙일 의도는 없었다. 2000년 논문은 (논문위원회나 인간 주제와 소통하기 어렵거나, 질적 연구에 익숙하지 않거나, 심지어 연구비 검토 패널을 부여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더 해석적인 질적 연구를 수행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질적 연구에 대한 지식이 한정되어 있거나, 질적 연구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거나, 질적 서술을 '가벼운 연구'로 인식하는 청중에게 질적 연구를 더 소비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었다. 나는 또한 다른 방법의 "co-option"으로서 질적 서술을 만들 의도도 없었다(Barbour, 2003). 또는 그러한 성가신 숫자가 모두 없더라도 정량적 연구와 비슷하게 만들어진 정성적 연구로 묘사할 의도도 없었다.
I stated in the 2000 article that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serve useful research purposes and could, therefore, be justifiably and proactively chosen to fulfill those purposes. I had not intended that studies be named qualitative description after the fact to give a name to poorly conceived and conducted studies. The 2000 article should not be used to justify not conducting more interpretive qualitative work because that work is deemed harder to do, or harder to communicate to a dissertation committee or to human subjects or grant review panels unfamiliar with or even resistant to qualitative research. I never intended to make qualitative research more consumable by an audience with limited knowledge of and/or antipathy to qualitative research, or qualitative description to be seen as research-light: a drive-by, ‘‘quick fix, data to go, smash-and-grab’’ affair (Atkinson & Delamont, 2006, p. 749). I also did not intend to advance qualitative description as a ‘‘co-option’’ of other methods (Barbour, 2003), or as qualitative research made over to resemble quantitative research, albeit without all those pesky numbers.
이름이 없는 것에 이름 짓기의 문제 THE PROBLEM OF NAMING THAT HAS NO NAME
나는 2000년 기사에서 내 의도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했다. 그러나, 또한 그 기사가 만들어낸 오해들의 근원에는 이름을 짓고 방법을 차별화하는 질적 연구의 지속적인 문제가 있다. 질적 기술, 근거 이론, 현상학과 같은 이름들은 서로 명확하게 구별되는 잘 정의된 실체들이 그 안에 상주해야 하는 [경계boundaries]를 시사signal한다. 이 이름들은 분류 체계에 대한 신호이며, 그러한 다른 모든 체계와 마찬가지로, [탐구 세계를 질서화하는 고정된 방법]인 것처럼 취급되는 경향이 있다. 실재적이고 정적인 것으로 인식되어 실제 효과를 발휘한다(Bowker & Star, 2000). I failed adequately to convey my intentions in the 2000 article. Yet, also at the root of the misconceptions the article generated is the persistent problem in qualitative research of naming and thereby differentiating methods. Names, such as qualitative description, grounded theory, and phenomenology, signal boundaries within which well-defined entities clearly differentiated from each other are supposed to reside. These names signal a classification system that, like all such systems, tends to be treated as if it were a fixed way of ordering the world of inquiry. Perceived as real and static, they exert real effects (Bowker & Star, 2000).
나는 현재 "내 연구를 뭐라고 부르느냐"는 질문을 받고 있다. 또는 만약 연구 보고서의 저자가 그것을 "이 연구를 뭐라고 부르느냐?"라고 하지 않았다면, 나는 제임스 미치너의 소설 체서피크(1978)에서 20여 년 전에 베꼈던 몇 구절을 기억한다. I am recurrently asked, ‘‘What do I call my study,’’ or, if the author of a research report did not name it, ‘‘What do you call this study?’’ I recall some lines I copied more than 20 years ago from James Michener’s novel Chesapeake (1978):
그러나 그는 항상 노동자가 진정한 숙달에 도달할 수 없는 필수적인 도구가 부족했다. 그는 그가 만들고 있는 부품의 이름을 알지 못했고, 이름이 없으면 예술적으로 불완전했다. 의사, 변호사, 정육점 주인이 그들이 한 일에 대해 구체적이지만 비밀스러운 이름을 발명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그 이름을 소유하는 것은 비밀을 아는 것이었다. 정확한 이름을 가진 사람은 새로운 숙련의 세계로 들어가 불가사의한 형제애의 일원이 되었고, 미스터리의 공유자가 되었고, 결국엔 [능력의 수행자performer of merit]가 되었다. 그 이름들이 없다면, 그 사람은 bumbler으로 남았거나, 배를 만드는 것이라면, 단순히 집목공으로 남았을 것이다. But always he lacked the essential tool without which the workman can never attain true mastery; he did not know the names of any of the parts he was building, and, without the names, he was artistically incomplete. It was not by accident that doctors and lawyers and butchers invented specific but secret names for the things they did; to possess the names was to know the secret. With correct names, one entered into a new world of proficiency, became the member of an arcane brotherhood, a sharer of mysteries, and, in the end, a performer of merit. Without the names, one remained a bumbler or, in the case of boat building, a mere house carpenter (pp. 264–265).
보트 건조에서 조사로 바꾼다면, 연구는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가, 아니면 이름이 없는데도 연구로 간주될 수 있는가? Moving from boat building to inquiry, can a study be considered credible, or even a study at all, if it has no name?
질적 연구 방법에 대한 교육 텍스트는 이러한 방법들이 서로 [명확한 경계를 갖는 것]으로 묘사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계는 경험적 차이와는 반대로 분석을 나타내기 때문에 [고도로 투과적]이다.
분석적 구별은 교육과 의사소통의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다: 연구 방법과 같은 [복잡한 실체의 본질이나 속성을 정의]하는 것이다.
분석적 구별은 [현실에서는 서로를 구별하려는 노력에 저항하는 실체]를 구별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Instructional texts on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tend to depict these methods as having clear boundaries. Yet, these boundaries are highly permeable because they represent analytic as opposed to experiential distinctions.
Analytic distinctions are made for the purposes of instruction and communication: to simplify the essence or defining attributes of complex entities, such as research methods.
Analytic distinctions are made to distinguish entities that in real life resist efforts to distinguish them.
예를 들어, 민족학 연구는 종종 "근거 이론화"로 특징지어지며, 이는 다시 "방법론적 해석학"의 한 유형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한 연구는 민족학, 근거 이론, 해석학으로 중 무엇으로 명명되어야 하는가? 민족학 연구는 질병 서술의 유형론과 각 유형이 특정 담론을 수용하거나 항의하는 기능을 하는 과정을 산출할 수 있다. 그러한 연구는 근거 있는 이론, 민족학, 서술 또는 담론이라고 명명될 것인가? 고전 민족학은 종종 질적, 양적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수반하며, 일반적으로 하나 또는 몇 가지 환경에서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한 민족지학은 혼합 방법 또는 사례 연구로 명명되어야 하는가? For example, ethnographic studies are often characterized by ‘‘grounded theorizing’’ (Hammersley & Atkinson, 2007, p. 166), which, in turn, may be conceived as a type of ‘‘methodical hermeneutics’’ (Rennie, 2000; Rennie & Fergus, 2006). Are such studies to be named ethnography, grounded theory, or hermeneutics? An ethnographic study may yield a typology of illness narratives and the process by which each type functions to accommodate or protest certain discourses. Is such a study to be named grounded theory, ethnography, narrative, or discourse? Classical ethnographies often entail both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and they are typically focused on actions in one or a few settings. Are such ethnographies to be named mixed-methods or case-study research?
실제로 이러한 이름 중 하나 이상이 허용되거나, 아예 그 어떤 이름도 허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사회과학 저널에 게재된 민족지학 연구 보고서에서 이러한 연구들이 [이름 없는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을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방법을 강조하는 간호학 저널에 게재된 그러한 연구의 보고서와는 달리, 사회과학 저널에 게재된 보고서는 종종 매우 축약된 방법 섹션을 포함하거나 엔드노트에 나타나는 간단한 설명만 포함한다. 이 보고서들은 대신 소견과 이론적 단계에 초점을 맞춘다. 이름은 [독자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어떤 이름을 선택할지, 또는 이름을 지을지 여부]는 저자가 연구 보고서가 ["어필"하기를 원하는 대상 독자]에게 어떤 신호를 보낼지에 달려 있다(Golden-Biddle & Locke, 1993)
In actual practice any one or more of these names, or even no name at all, might be acceptable. Indeed, in reports of ethnographic studies published in social science journals, it is common to see these studies remain un-named; some form of ethnography is understood to be the method. In contrast to reports of such studies published in nursing journals that emphasize method, reports published in social science journals often contain highly abbreviated methods sections or only brief descriptions appearing in an endnote; these reports are focused instead on findings and their theoretical staging. Because names create reader expectations, the choice of name(s), or whether to name at all, will depend on what authors believe will be signaled to the target audience to which they want their research reports to ‘‘appeal’’ (Golden-Biddle & Locke, 1993).
연구 실천의 실제 세계에서는 방법들이 서로 스며든다; 그것들은 교과서적인 묘사보다 훨씬 더 지저분하기 때문에, 그러한 묘사의 목적은 다음과 같이 지시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저분한 것"을 충분하게 청소하는 것이다. 이는 달리 말하면, 분류하고, 개별 방법 주위에 단단하고 천공되지 않은 선을 그으며, 방법 주위에 단단한 선을 그을 수 있는 것처럼 취급하는 것이다. 비록 이 기사의 범위를 벗어나지만, 심지어 연구를 질적 또는 양적으로 명명하는 것조차도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가능한 경우 그러한 지정은 보다 명확한 지정에 유리하도록 피해야 한다. 예를 들어, 비기술적이고 전혀 정보가 없는 질적 데이터 대신, 표준화된 질문지조차도 "질적" 데이터 수집의 형태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독자는 연구자가 데이터(예: 인터뷰 데이터 필사본, 관찰 필드 노트)를 명명하는 것이 더 낫다(Sandelowski 등, 2009). 그러나, 정성적 또는 정량적이라는 용어의 사용은 크게 다음에 의해 특징지어지는 서술적 연구를 신호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다.
(a) 창발적 설계, 목적적 샘플링, 최소 구조화되고 개방된 데이터 수집 모드, 텍스트 분석 또는 (b) 고정적 설계, 확률 표본 추출, 고도로 구조화된 데이터 수집 모드 및 폐쇄된 데이터 수집 모드 및 통계 분석에 의해 각각 결정된다.
In the actual world of research practice, methods bleed into each other; they are so much messier than textbook depictions as the purpose of such depictions is to clean up the ‘‘mess’’ (Law, 2004) sufficiently to instruct and communicate: to classify, to draw hard and not perforated lines around individual methods, to treat methods as if hard lines could be drawn around them. Although beyond the scope of this article, even naming research qualitative or quantitative can be misleading. Whenever possible, such designations should be avoided in favor of those that are more explicit. For example, instead of the nondescript and wholly uninformative qualitative data, readers are better served by researchers naming their data (e.g., transcripts of interview data, written field notes of observations) as even standardized questionnaires can be seen as a form of ‘‘qualitative’’ data collection (Sandelowski et al., 2009). Yet, the use of the terms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may simply be the best way to signal descriptive research largely characterized
by (a) emergent design, purposeful sampling, minimally structured and open-ended modes of data collection, and textual analyses or
by (b) fixed design, probability sampling, highly structured and closedended modes of data collection, and statistical analyses, respectively.
더욱이 질적 연구에서 방법의 분류는 매우 특이하다. 질적 연구에 대한 교훈적인 텍스트의 빠른 숙독이 보여주듯이, [단일한 분류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 방법들이 서로 관련하여 어떻게 명명되고 정렬되는가, 그리고 어떤 방법들이 어떻게 묘사되는가(즉, 그것이 무엇에 사용되는가, 그것을 어떻게 하는가, 그리고 그것이 다른 방법들과 어떻게 대비되는가)는 [분야에 따라 특화]되어 있고, 또는 [기존의 이론적 또는 정치적 약속]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분류 체계 자체도 이론적/철학적 계통, 방법 또는 기술에 따라 분류될 수 있다. 근거 이론이 제시되는 방식에 대한 수많은 변형variation과, 근거 이론을 하는 "올바른" 방법과 현상학을 하는 "잘못된" 방법에 대한 종종 격렬한 논쟁을 고려하라. 방법(및 방법론적 엄격성과 전문성을 너무 자주 지나치는 이러한 국경지의 치안 유지) 사이의 경계선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정성적 연구에서는 방법론적 절차가 [(분석적 통찰력을)] [결정하거나 구성하기]보다는, [촉발]하는 기능이 더 많다는 것이다. Moreover, in qualitative research the very classification of methods is highly idiosyncratic. As any quick perusal of didactic texts on qualitative research will show, there is no one classification system in play. How methods are named and ordered in relation to each other, and how any one method is depicted (i.e., what it is, what it is used for, howto do it, and howit contrasts with other methods), are discipline-specific and/or influenced by prior theoretical or political commitments. Classification systems can themselves be classified according to whether they are constructed around theoretical/philosophical lineage, methods, or techniques. Consider too the variations in how grounded theory is presented (Charmaz, 2006; Clarke, 2005; Strauss & Corbin, 1998) and the often strident debates about the ‘‘right’’ way to do grounded theory (Boychuk Duchscher, & Morgan, 2004; Walker & Myrick, 2006) and the ‘‘wrong’’ way to do phenomenology (Crotty, 1996; Darbyshire, 1999; Paley, 2005). Complicating the borderlands between methods (and the policing of these borderlands that too often passes for methodological rigor and expertise) is that in qualitative research, methodological procedures function more to trigger analytic insights than to determine or constitute them (Eakin & Mykhalovskiy, 2003).
이 모든 것이 방법론적 전통에 대한 정의적 속성도, 그것에 대해 만들어질 수 있는 일반화도, 학습되어야 할 서명 연산과 규칙도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 모든 것이 질적 연구의 수행에 어떤 것이든 진행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정의와 일반화]를 위한 모든 노력(즉, 분류와 이름 지정)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방법의 실제 실천의 다양한 변형variation] 및 [방법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잘 포착하지 못한다. 방법은 전기와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근거 이론, 민족학, 임상시험의 역사와 진화를 고려하라. 방법의 수행performance은 항상 "상황에 놓여 있다situated". 방법은 항상 연구 실천의 실제 세계에 수용되고 바로 그 수용으로 인해 재창조되기 때문에, 어떤 방법도 완벽한 실행이란 없다. 민족지학을 "비선형 동적 시스템"으로 묘사하면서, Agar (2004, 페이지 19)는 다음과 같이 관찰했다. 방법론적으로 말하면, 연구는 항상 처음에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발전한다. [방법론의 스토리]는 [연구의 스토리]이다.' All of this is not to say that there are no defining attributes of methodological traditions, nor generalizations that can be made about them, nor signature operations and rules associated with them that should be learned. All of this is not to say that anything goes in the conduct of qualitative research. But, like all efforts to define and generalize—that is, to classify and name—they do not capture well the variations in the actual practice of methods and the fact that methods are alive; methods have biographies and histories. Consider the histories and evolution of grounded theory, ethnography, and the clinical trial. The performance of method is always ‘‘situated’’ (Haraway, 1991). There is no perfect execution of any method as methods are always accommodated to the real world of research practice and, by virtue of that very accommodation, they are reinvented. Describing ethnography as a ‘‘nonlinear dynamic system,’’ Agar (2004, p. 19) observed that: ‘‘methodologically speaking . . . a study always develops in ways unforeseen at the beginning . . . The story of methodology is (emphasis in original) the story of the study.’’
방법은 실제 연구와 별개로 사용자가 없으면 독립적인 존재가 없다. 방법은, 다른 질적 연구 관행을 구별하는 특정 존재론적 및 인식론적 입장을 부정하지 않는 일반적인 "실천적 인식론"은, 사용자의 손에 있는 것이 된다. Becker는 다음과 같이 관찰했다 Methods have no independent existence without users and apart from actual studies. Methods become what they are in the hands of users, a generic ‘‘practical epistemology’’ (Becker, 1996, p. 57) that does not negate the particular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positions that distinguish different qualitative research practices. Becker observed (p. 57):
많은 에너지가 철학적 세부 사항 때문에 낭비되고 있는데, 이것은 종종 연구자들이 실제로 하는 것과 거의 또는 전혀 관련이 없다. 연구자들은 사회생활의 현실에 적응하면서 이러한 입장을 실천한다. 따라서 그들의 활동은 철학적 입장을 참고하여 완전히 설명되거나 설명될 수 없다. A lot of energy is wasted hashing over philosophical details, which often have little or nothing to do with what researchers actually do . . . Researchers work these positions out in practice . . . accommodat- (ing) to the realities of social life . . . Their activity thus cannot be accounted for or explained fully (italics added) by referring to philosophical positions.
내가 10년 전에 질적 서술적 연구와 다른 종류의 질적, 정량적 연구 사이에 선을 그은 것은 그저 [선을 긋기 위한 것]이었다. 이 선들은 단순하게 다루어서는 안 될 '단순화 장치simplifying device'였다. 그러나, "색조와 톤"에 관한 섹션에서, 나는 방법론적 국경 통과의 불가피성, 방법의 역동적 특성, 그리고 "지적 장인정신" (Mills, 1959/1978)과 우리의 의지에 굽히는 방법에 관련된 주의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너무 단순했다. The lines I drew 10 years ago between qualitative descriptive and other kinds of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studies were for the sake of drawing lines; these lines were a ‘‘simplifying device’’ (Mol & Law, 2002, p. 4), not to be treated simplistically. Yet, in the section on ‘‘hues and tones’’ (Sandelowski, 2000, p. 337), I was much too simplistic in communicating the inevitability of methodological border crossings, the dynamic nature of methods, and the ‘‘intellectual craftsmanship’’ (Mills, 1959/1978) and care involved in bending methods to our will.
'광범위 잔여 범주'로서의 질적 서술 QUALITATIVE DESCRIPTION AS A ‘‘DISTRIBUTED RESIDUAL CATEGORY’’
이제 나는 질적 설명이 2000년 기사에서 내가 주장한 범주적 옵션도 아니고, 비 범주적 옵션인 Thorne(2008)이 '해석적 설명'을 설명하고 명명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질적 서술을 ‘‘distributed residual category’’ 라고 보게 되었다. Bowker와 Star(149–150)는 이렇게 설명했다. I see now that qualitative description is neither the categorical option I claimed it to be in the 2000 article, nor the noncategorical option Thorne (2008) described and named ‘‘interpretive description.’’ I have come to see qualitative description instead as a ‘‘distributed residual category’’(Bowker & Star, 2000, p. 149). As Bowker and Star (pp. 149–150) described them:
단순히 쓰레기 분류는 아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광범위 잔여 범주]는, [정확한 지정을 강요하는 것이 (확실성의) 잘못된 인상을 줄 수 있는 상황일 때], 불확실성을 시사한다. (far from being mere) garbage categories . . . where things get put that you do not know what to do with, (distributed residual categories) signal uncertainty . . . under conditions where forcing a more precise designation could give a false impression (of certainty).
정성적 방법의 분류에서 [광범위 잔여 범주]로서, 질적 설명은 방법의 분류를 구성하는 "작업 관행"을 가시화하고, 이러한 관행으로 인해 "암흑으로 방치된" 모든 것을 밝혀냄으로써, 방법과 탐구에 대한 보다 세밀한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As a distributed residual category in the classification of qualitative methods, qualitative description makes visible the ‘‘work practices’’ that constitute the classification of methods, brings to light all that is ‘‘left dark’’ (Bowker & Star, 2000, p. 321) by these practices, and thereby enables more finely grained understandings of methods and of inquiry.
[광범위 잔여 범주]로서, 질적 서술은 질적 연구 "실천 공동체"로 구성된 "다양한 학자들의 연합"을 신호하여 한 종류의 질적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재고하고 중요한 차이점에 초점을 맞춘다. (예: 샘플링된 사용자 또는 대상, 데이터 처리 방법, 데이터로부터 추론을 도출하는 방법과 관련이 있습니다.)
As a distributed residual category, qualitative description signals the ‘‘confederacy of diverse groups of scholars’’ (Preissle, 2006, p. 687) comprising the qualitative research ‘‘community of practice’’ (p. 686) to take stock of what it means to conduct one kind of qualitative research versus another and to focus on the differences that matter (e.g., related to who or what is sampled, to the way data are treated, to the way inferences are drawn fromdata).
[광범위 잔여 범주]로서, 정성적 설명은 정성적 설명과 정량적 설명 사이의 다공성 선을 가시화한다.다양한 종류의 정성적 및 정량적 설명 중.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방법의 ''erosion''과 ''재발명'' 사이일 것이다.
As a distributed residual category, qualitative description makes visible the porous lines between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description; among different kinds of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description; and perhaps, most importantly, between the ‘‘erosion’’ (Greckhamer & Koro-Ljungberg, 2005) and re-invention of method.
[광범위 잔여 범주]로서, 질적 설명은 경험적 연구의 수행에서 방법보다 기술이 계속 우세해야 하는지 여부와 얼마나 우세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천 분야에서의 논쟁을 중심에 놓기 위해 움직인다.
As a distributed residual category, qualitative description moves to center stage the debate in the practice disciplines about whether and how much technique should continue to prevail over method in the conduct of empirical research (Chamberlain, 2000; Eakin & Mykhalovskiy, 2005; Hammersley, 2006; Rapport, Wainwright, & Elwyn, 2005).
결론 CONCLUSION
음, 나는 질적 묘사에 대한 2000년 기사에 대한 답방에서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멀리(아마도, 너무 멀리 또는 충분히 멀리 있지 않은) 여행했다. [질적 기술의 모양qualitative description shape]을 주기 위한 나의 노력이 다소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제 알겠다. 방법론적 접근법을 명확히 하는 대신, 2000년의 논문은 질적 연구가 데이터의 해석과 반대로, [단순한 축하celebration만을 포괄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 이번 논문은 자주 사용되는 방법론적 접근법에 이름을 붙이는 대신 '명명이 유발할 수 있는 긴장the tensions naming can engender'을 표면화하는 역할을 했다. Bowker와 Star가 결론 내렸듯이, "유일한 좋은 분류는 살아있는 분류"이며, 그 안에 우리의 변화하는 이해를 수용하기 위해 "세상을 재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도록 구축되는 것이다. [질적 서술qualitative description의 가치]는 그것의 사용이 만들어낼 수 있는 지식뿐만 아니라, [단순한 분류에 저항하는 살아있는 실체]로서 연구 방법을 제시하고 다루는 매개체vehicle로서도 존재한다. Well, I have traveled much farther than I anticipated (perhaps, too far or not far enough) in my return visit to my 2000 article on qualitative description. I see now that my effort to give qualitative description shape—to remove it from the ranks of what Caelli, Ray, and Mill (2003) referred to as ‘‘generic qualitative research’’— was somewhat misdirected. Instead of clarifying a methodological approach, the article served to reinforce the misconception that qualitative research could encompass the mere celebration, as opposed to interpretation, of data. Instead of giving a name to a frequently used methodological approach, the article served to surface ‘‘the tensions naming can engender’’ (Jutel, 2009, p. 294). As Bowker and Star (2000, p. 326) concluded, ‘‘the only good classification is a living classification,’’ built to contain within it the capacity to ‘‘reconfigure the world’’ to accommodate our changing understandings of it. The value of qualitative description lies not only in the knowledge its use can produce, but also as a vehicle for presenting and treating research methods as living entities that resist simple classification.
Res Nurs Health. 2010 Feb;33(1):77-84.doi: 10.1002/nur.20362.
What's in a name? Qualitative description revisited
"Whatever Happened to Qualitative Description?" (Sandelowski, 2000) was written to critique the prevailing tendency in qualitative health research to claim the use of methods that were not actually used and to clarify a methodological approach rarely identified as a distinctive method. The article has generated several misconceptions, most notably that qualitative description requires no interpretation of data. At the root of these misconceptions is the persistent challenge of defining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Qualitative description is a "distributed residual category" (Bowker & Star, 2000). Cambridge, MA: The MIT Press) in the classification of these methods. Its value lies not only in the knowledge its use can produce, but also as a vehicle for presenting and treating research methods as living entities that resist simple classification.
질적 서술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Res Nurs Health.2000) Whatever Happened to Qualitative Description? Margarete Sandelowski*
질적 연구자들은 이제 이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정교한 방법들의 점점 더 많은 배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더 평범하고 상당히 "덜 섹시한"1 방법, 즉 [질적인 묘사]를 부활시키는 것은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정성적 기술의 재발견이 필요한 것은 바로 간호 연구에서 [정성적 방법의 복잡성]과 [방법의 횡포]이다. Qualitative researchers now have the option to choose from an increasing array of theoretically and technically sophisticated methods. Accordingly, it may seem strange to resurrect a plainer and considerably ``less sexy''1 method: namely, qualitative description. Yet it is precisely the increasing complexity of qualitative methods and the tyranny of method in nursing research that makes the rediscovery of qualitative description necessary.
[기술 연구descriptive research]는 일반적으로 정량적 연구 설계 계층에서 가장 낮은 순위에 있는 것으로 연구 텍스트에서 묘사된다. 이 계층 구조에서 예측과 제어를 목표로 하는 "참" 실험은 금본위제이며 다른 모든 설계는 실험적이지 않고 약하다(예: 탤벗, 1995). 정량적 연구를 ''가장 조잡한 형태의 탐구'''로 묘사하는 견해(Thorne, Kirkham, & MacDonald-Emes, 1997, p. 170)는 질적 연구에 종사하는 연구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으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묘사 이상의 것으로 그들의 노력을 방어할 의무를 느꼈다. 즉, 그들은 현상학, 근거이론, 민족학, 또는 서사연구로 그들의 작품을 지정함으로써 ''인식론적 신뢰성''(p.170)을 추구했다. 그러나 너무 많은 경우에 이러한 노력은 현상학, 이론, 민족지학 또는 서술적 해석보다는 현상학, 근거이론, 민족지학 또는 서술적 연구에 대한 "가식posturing"를 초래했다(Wolcott, 1992). 아래와 같은 혼란스러운 상황이 존재한다.
최소한의 구조화된 개방형 인터뷰만 포함하면 '서사적' 라고 부른다.
참가자들의 "주관적" 경험에 대한 보고만을 포함하면, '현상학적'이라고 부른다.
서로 다른 민족 집단의 참가자들만을 포함하기만 하면, '민족지적'이라고 부른다.
Descriptive research is typically depicted in research texts as being on the lowest rung of the quantitative research design hierarchy. In this hierarchy, ``true'' experiments aimed at prediction and control are the gold standard and any other design is non-experimental and weak (e.g., Talbot, 1995). The view of description in quantitative research as the ``crudest form of inquiry'' (Thorne, Kirkham, & MacDonald-Emes, 1997, p. 170) likely has negatively influenced researchers engaging in qualitative research, many of whom have felt obliged to defend their efforts as something more than mere description. That is, they have sought ``epistemological credibility'' (p. 170) by designating their work as phenomenology, grounded theory, ethnography, or narrative study. In too many cases, however, this effort has resulted in ``posturing'' (Wolcott, 1992) about phenomenology, grounded theory, ethnography, or narrative study rather than in phenomenologies, theories, ethnographies, or narrative interpretations. A confusing state of affairs exists whereby studies are called
narrative, even though they may include nothing more than minimally structured, open-ended interviews;
phenomenologic, even though they may include nothing more than reports of the ``subjective'' experiences of participants; or,
ethnographic, even though they may include nothing more than participants in different ethnic groups.
실제로, 그것들이 실습을 위한 귀중한 정보를 산출하는 가치 있는 연구일 수 있지만, 이러한 소위 서술적, 현상학적, 민족학적 연구는 종종 서술적, 현상학적, 민족학적 측면과 함께 [질적 서술적 연구]로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나는 나중에 질적 연구의 과장된 주제로 돌아갈 것이다. Indeed, although theymay undeniably be worthwhile studies that yield valuable information for practice, these so-called narrative, phenomenologic, and ethnographic studies are often better described as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albeit with narrative, phenomenologic, and ethnographic overtones. I will return to the subject of overtones in qualitative research later.
현재 방대한 질적 방법 문헌에서, 다른 질적 방법과 동등한 지위를 갖는 독특한 방법으로서 [질적 묘사qualitative description]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은 없지만, 실천 분야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방법론적 접근법 중 하나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정성적 묘사qualitative description]를 방법론적 곡예에 의존하지 않고 연구자들이 부끄럽지 않게 주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나의 질적 서술에 대한 발표는 부분적으로 Thorne, Kirkham 및 MacDonald-Emes의 "해석적 서술"(1997)에 대한 통찰력 있는 논의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그 논의와 "방법론적 정통성"에 대한 Thorne의 이전 관련 토론(1991)에서 세 가지 방식으로 출발한다.
첫째로, 나는 질적 설명qualitative description을 조사를 위한 "비범주적 대안"과는 달리 [범주적]으로 본다. 즉, 그 방법은 근거 이론, 현상학 및 민족지학의 새롭고 독특하게 간호된 적응인 것과는 달리 이미 존재하지만 상대적으로 인식되지 않는다.
둘째, 질적 서술적 연구는 연구자들이 자료에서 멀리 또는 자료로 이동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해석적 서술"보다 [덜 해석적]이라고 본다.
셋째, 개념적이거나 매우 추상적으로 데이터를 렌더링할 필요가 없습니다. 질적 묘사에 대한 나의 묘사는 다른 질적 연구의 ''진입점'''이라기보다는 [그 자체로 완전하고 가치 있는 최종 산물]을 생산하는 것으로 본다는 점에서 아르티니안(1988)의 ''기술적 모드'''에 대한 유용한 논의에서 출발한다. (반면, 그녀는 qualitative description을 근거 이론 탐구의 필수 전주곡으로 제시했다.)
In the now vast qualitative methods literature, there is no comprehensive description of qualitative description as a distinctive method of equal standing with other qualitative methods, although it is one of the most frequently employed methodologic approaches in the practice disciplines. Accordingly, in this paper, I describe qualitative description as a method that researchers can claim unashamedly without resorting to methodological acrobatics. My presentation of qualitative description was inspired, in part, by Thorne, Kirkham, and MacDonald-Emes' insightful discussion of ``interpretive description'' (1997), but departs from that discussion and from Thorne's (1991) earlier related discussion of ``methodological orthodoxy'' in three ways.
First, I see qualitative description as a categorical, as opposed to ``noncategorical alternative'' for inquiry; that is, the method already exists but is relatively unacknowleged, as opposed to being a new, distinctively nursing adaptation of grounded theory, phenomenology, and ethnography.
Second, I see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as less interpretive than ``interpretive description'' in that they do not require researchers to move as far from or into their data.
Third, they do not require a conceptual or otherwise highly abstract rendering of data. My depiction of qualitative description departs from Artinian's useful discussion of the ``descriptive mode'' of qualitative inquiry (1988) in that I view it as producing a complete and valued end-product in itself, rather than as an ``entry point'' (p. 139) into other qualitative studies: as she presented it, as a necessary prelude to grounded theory inquiry.
나는 현상학, 근거이론, 민족학 등 다른 종류의 질적 설명과 구별하기 위해,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을 [기본적 또는 근본적인 질적 설명qualitative description]으로 지칭한다. 현상학, 기초 이론 및 민족학 연구는 현상을 설명하는 데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기술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불행하게도, 기초, 기본, 표면이라는 단어(이 글의 뒷부분에서 내가 사용하는 단어)는 기초적이고, 피상적이고, 단순하거나, 또는 단지 예비적인 것을 암시한다. 나는 이 단어들을 사용함으로써 한 방법을 다른 방법보다 더 쉽고, 덜 가치 있고, 덜 바람직하거나, 덜 과학적이라고 제시하는 사악한 계층 구조를 결코 강화하고 싶지 않다. 어떤 방법도 절대적으로 약하거나 강하지 않고, 오히려 특정 목적과 관련하여 유용하거나 적절하지 않다. 따라서 나는 여기서 정성적 설명qualitative description을 그 자체로 가치 있는 방법으로서 제시한다. 다른 방법과의 비교는 순위나 폄훼가 아닌 조명의 목적을 위한 것이다. I refer to the method I present here as basic or fundamental qualitative descriptionto differentiate it from other kinds of qualitative description, such as phenomenology, grounded theory, and ethnography. Phenomenologic, grounded theory, and ethnographic studies are not exclusively in the descriptive domain, though, as they may also be used to explain phenomena. Unfortunately, the words basic, fundamental, and surface (a word I use later in this article) connote something elementary, superficial, simple, or merely preliminary. In no way do I wish to reinforce, by using these words, those invidious hierarchies that present one method as easier, less valuable, less desirable, or less scientific than another. No method is absolutely weak nor strong, but rather more or less useful or appropriate in relation to certain purposes. Accordingly, I present qualitative description here as a valuable method by itself. Comparisons to other methods are for the purposes ofillumination,not rankingordenigration.
정성적 기술 대 정량적 기술 및 기타 정성적 방법 QUALITATIVE DESCRIPTION VERSUS QUANTITATIVE DESCRIPTION AND OTHER QUALITATIVE METHODS
모든 탐구에는 묘사가 수반되고, 모든 묘사는 해석을 수반한다. 어떤 현상(또는 사건이나 경험)을 아는 것은 최소한 그 현상에 대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들에 의미를 부여하는 특정한 맥락을 벗어난 "사실"은 없다. 설명은 항상 설명자의 인식, 성향, 민감성 및 감성에 따라 달라진다(예: Emerson, Fretz, & Shaw, 1995; Georgi, 1992; Wolcott, 1994). ''Naked, innocent 눈으로 바라보는 순수한 모습은 없다'(Pearce, 1971년, 페이지 4). 그리고 ''무구한 인식'''도 없다(Beer in Wolcott, 1994, 페이지 13). 경험이나 사건을 묘사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은 [그들이 묘사할 것을 선택하고 그것의 특정 측면을 특징짓는 과정]에서 그 경험이나 사건을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All inquiry entails description, and all description entails interpretation. Knowing any phenomenon (or event or experience) requires, at the very least, knowing the ``facts'' about that phenomenon. Yet there are no ``facts'' outside the particular context that gives those facts meaning. Descriptions always depend on the perceptions, inclinations, sensitivities, and sensibilities of the describer (e.g., Emerson, Fretz, & Shaw, 1995; Giorgi, 1992; Wolcott, 1994). ``There is no pure looking with a naked, innocent eye'' (Pearce, 1971, p. 4), and there is no ```immaculate perception''' (Beer cited in Wolcott, 1994, p. 13). Researchers seeking to describe an experience or event select what they will describe and, in the process of featuring certain aspects of it, begin to transform that experience or event.
어떠한 설명도 해석에서 자유롭지는 않지만, 예를 들어 현상학적 또는 근거 있는 이론 설명과 반대로, [기본적 또는 근본적인 질적 설명qualitative description]은 낮은 추론 또는 연구자들 사이의 더 쉬운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형태의 해석을 수반한다. 비록 한 연구원이 한 여성이 인터뷰에서 보고한 사건들을 두 번째 연구원이 특징지을 수 있지만, 두 연구자 모두, 예를 들어, 그 여성이 화가 났다고 여러 번 진술했고, 그녀 자신이 유방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고 하루 후에 어머니가 죽었다고 진술했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표면적으로 동일한 장면을 묘사하는 두 연구자의 경우, 한 연구자는 방의 공간 배치를 특징지을 수 있고, 두 번째 연구자는 사회적 상호작용을 특징지을 수 있다. 그러나 두 연구자는 장면의 정확한 표현으로서 서로의 설명에 동의해야 한다. 즉, [추론력이 낮은 서술low-inference description]을 함으로써 연구자들은 설령 서술에 같은 사실을 포함시키지 않더라도 사건의 ``사실"에 더 쉽게 동의할 것이다. (인터뷰 또는 관찰 데이터의 설명 요약의 형태에 관계없이) 설명은 무엇을 설명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자의 선택을 수반한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은 항상 적절한 순서로 사건을 정확하게 전달하거나[서술적 타당성], 그리고 그러한 사건에 기인하는 [참여자의 의미]라는 [해석적 타당성]을 가져야 한다(Maxwell, 1992). 비록 인간은 결코 "거기"에 있는 모든 것을 묘사할 수 없으며 결코 원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들이 묘사하기로 선택한 것은 대부분의 관찰자들이 사실 "거기"에 동의하는 것이 될 것이다.'' Although no description is free of interpretation, basic or fundamental qualitative description, as opposed to, for example, phenomenological or grounded theory description, entails a kind of interpretation that is low-inference, or likely to result in easier consensus among researchers. Even though one researcher may feature the feelings and a second researcher the events a woman reported in an interview, both researchers will likely agree that, for example, the woman stated several times that she was angry and that she stated that her mother died one day after she herself learned she had breast cancer. In the case of two researchers describing ostensibly the same scene, one researcher might feature the spatial arrangement in a room, while the second researcher will feature the social interactions. But both researchers ought to agree with each other's descriptions as accurate renderings of the scene. That is, with low-inference descriptions, researchers will agree more readily on the ``facts'' of the case, even if they may not feature the same facts in their descriptions. Descriptions - whether in the form of descriptive summaries of interview or observation data - entail researchers' choices about what to describe. But these descriptions must always accurately convey events in their proper sequence, or have descriptive validity, and the meanings participants attributed to those events, or have interpretive validity(Maxwell, 1992). Although human beings can never, and will likely never want to, describe everything that is ``there,'' what they choose to describe will be something that most observers would agree is in fact ``there.''
따라서 '(인간의) 인식을 통해 필터링된다'는 점에서 필연적으로 해석적이기는 하지만, 연구자가 개념적, 철학적, 또는 그 밖의 고도로 추상적인 틀이나 체계적 측면에서 사건을 기술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선택한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질적 묘사는 해석력이 높지 않다].
대조적으로, 현상학적, 이론적, 민족학적, 또는 서술적 서술은 다른 용어로 사건을 나타낸다. 이런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그들이 보고 듣는 것에 그들 자신의 [해석적 스핀]을 더 많이 넣을 의무가 있다. 이 스핀은 부분적으로 이러한 방법론 자체에서 파생됩니다.
근거 이론 연구는 연구자가 데이터를 "조건적/결과적 행렬"에서 요소를 찾고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Strauss & Corbin, 1998, p. 181).
특정 유형의 현상학적 연구는 연구자가 "생활 세계의 실존성"이라는 관점에서 데이터를 찾고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Van Manen, 1990, 페이지 101).
Accordingly, although unavoidably interpretive, in that it is `’filtered through (human) perceptions'' (Wolcott, 1994, p. 13), basic qualitative description is not highly interpretive in the sense that a researcher deliberately chooses to describe an event in terms of a conceptual, philosophical, or other highly abstract framework or system.
The description in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entails the presentation of the facts of the case in everyday language.
In contrast, phenomenological, theoretical, ethnographic, or narrative descriptions re-present events in other terms. Researchers are obliged to put much more of their own interpretive spin on what they see and hear. This spin derives, in part, from these methodologies themselves.
Grounded theory study inclines the researcher to look for, and interpret data as, elements in a ``conditional/ consequential matrix'' (Strauss & Corbin, 1998, p. 181).
Certain types of phenomenologic studies incline the researcher to look for, and interpret data in terms of, ``lifeworld existentials,'' such as corporeality and temporality (Van Manen, 1990, p. 101).
이러한 설명은 단순히 [단어와 장면만 읽는 것]이 아니라, [행간을 읽고, 단어와 장면을 초월한 읽기]를 요구하기 때문에 연구자가 데이터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거나 그 너머로 이동할 것을 요구한다(예: McMahon, 1996; Poirier & Ayres, 1997). 현상학적 연구의 ''순간''에 대한 Wertz'(1983) 분석은 참가자의 사건에 대한 설명에서 연구자의 사건에 대한 현상학적 설명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변화를 잘 보여준다. Such descriptions require researchers to move farther into or beyond their data as they demand not just reading words and scenes, but rather reading into, between, and over them (e.g., McMahon, 1996; Poirier & Ayres, 1997). Wertz' (1983) analysis of the ``moments'' of a phenomenological study is an excellent demonstration of the successive transformations from a participant's description of an event to a researcher's phenomenological description of that event.
현상학적 또는 근거 있는 이론 설명보다 해석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질적 서술]은 [정량적 서술]보다 해석력이 더 강하며, 이는 일반적으로 사전 선택된 변수에 대한 공통 데이터 세트를 얻기 위한 조사 또는 기타 사전 구조화된 수단과 이를 요약하기 위한 서술적 통계를 수반한다. [정량적 서술적 연구]는 연구자들이 연구할 변수를 미리 선정하여 연구에 대한 기대의 지평을 설정하고, 일련의 가정을 바탕으로 스스로 통계적 시험 결과로부터 결론을 도출한다는 점에서 해석을 수반한다. 그러나 이는 개념의 운영적 정의와 조사 및 기타 조치의 항목으로서의 표현을 포함하여 이러한 사전 설정된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 일종의 해석이다. 정량적 설명은 참가자가 이벤트에 제공하는 의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것을 제한한다. 더욱이, 정량적 설명에서, 연구자들은 예상치 못한 것을 위한 여지를 덜 남겨둔다(Becker, 1996, p. 61). Although less interpretive than phenomenological or grounded theory description, fundamental qualitative descriptionis more interpretive than quantitative description, which typically entails surveys or other pre-structured means to obtain a common dataset on pre-selected variables, and descriptive statistics to summarize them. Quantitative descriptive studies entail interpretation in that researchers set the horizon of expectations for the study by pre-selecting the variables that will be studied, and in that they draw conclusions from the results of statistical tests, which are themselves based on sets of assumptions. But it is a kind of interpretation that does not move beyond these pre-set confines, including the operational definitions of concepts and their representations as items in surveys and other measures. Quantitative description limits what can be learned about the meanings participants give to events. Moreover, in quantitative description, researchers leave less room for the unanticipated (Becker, 1996, p. 61).
질적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들은 사건 발생 시 발생하는 모든 요소를 포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최대한 많이 수집하려고 합니다. 그들이 "현장에 있는 한" 그들은 현장에서 무엇을 관찰하든 자료로 간주할 의무가 있다.정성적 연구자들은 양적 연구자들만큼 쉽게 "데이터로부터 스스로를 절연"할 수 없다(Becker, 1996, p. 56). 비록 ''완전한 묘사는 이룰 수 없는 환상''이지만, 정성적 설명에 대한 [더 완전한fuller 설명]은 한정적이거나 정량적 조사에서 나온 (그들이 종종 인지하는) [엉성한 설명]보다 질적 연구자들에게 더 선호된다. 마지막으로, 정량적 연구에서는 정성적 서술적 연구보다 [탐구(있는 것을 찾아내는 것)]와 [서술(발견된 것을 기술하는 것)] 사이에 더 뚜렷한 선이 그어져 있다. Researchers conducting qualitative studies want to collect as much data as they can that will allow them to capture all of the elements of an event that come together to make it the event that it is. As long as they are ``in the field,'' they are obliged to consider as data whatever they observe in the field. Qualitative researchers cannot, as readily as quantitative researchers, ``insulate themselves from data'' (Becker, 1996, p. 56). Although ``full description is a will-o'-the wisp,'' the ``fuller'' description of qualitative description is preferable to qualitative researchers than the confined, or (what they often perceive to be the) ``skimpy'' description resulting from quantitative surveys (p. 64). Finally, in quantitative research, there is a sharper line drawn between exploration (finding out what is there) and description (describing what has been found) than in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요약하면, [정성적 기술 연구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는 그러한 사건의 일상적인 용어로 사건에 대한 포괄적인 요약을 제공한다. 그러한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들은 다음을 추구한다
기술적 타당성: 동일한 사건을 관찰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연구자와 참가자 포함)이 동의하는, 사건의 정확한 설명
해석적 타당성: 참가자들이 동의하는 이벤트에 귀속되는 의미에 대한 정확한 설명
In summary,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offer a comprehensive summary of an event in the everyday terms of those events. Researchers conducting such studies seek
descriptive validity, or an accurate accounting of events that most people (including researchers and participants) observing the same event would agree is accurate, and
interpretive validity, or an accurate accounting of the meanings participants attributed to those events that those participants would agree is accurate (Maxwell, 1992).
[질적 서술적 연구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를 수행하는 연구자는 기초 이론, 현상학, 민족학 또는 서술적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보다 데이터와 단어 및 사건의 표면에 더 가까이 있다. [질적 기술 연구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에서 언어는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해석적 구조가 아니라 의사소통의 수단이다. 그러나 그러한 표면적 판독은 피상적이거나 사소하고 가치 없는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 나는 여기서 [보고되거나 관찰된 사건]에 대한 [투과의 깊이 또는 주변의 해석 활동의 정도]를 전달하기 위해 '표면'이라는 단어를 의도한다. 사실들을 얻는 것은 사소한 것이거나 쉬운 것이 아니며, 참가자들이 그 사실들에 부여하는 의미들은 그것들을 일관되고 유용한 방식으로 전달한다.
Researchers conducting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stay closer to their data and to the surface of words and events than researchers conducting grounded theory, phenomenologic, ethnographic, or narrative studies. In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language is a vehicle of communication, not itself an interpretive structure that must be read. Yet such surface readings should not be considered superficial, or trivial and worthless. I intend the word surface here to convey the depth of penetration into, or the degree of interpretive activity around, reported or observed events. There is nothing trivial or easy about getting the facts, and the meanings participants give to those facts, right and then conveying them in a coherent and useful manner.
정성기술연구의 설계특성 DESIGN FEATURES OF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정성적 서술적 설계Qualitative descriptive designs]는 전형적으로 절충적이지만 합리적이고 잘 고려된 샘플링, 데이터 수집, 분석 및 재현 기법의 조합이다. 다음 섹션에서는 일반적인 설계 기능에 대해 설명합니다. [질적 설명]은 특히 실무자와 정책 입안자와 특별한 관련이 있는 질문에 대한 솔직하고 대체로 장식되지 않은(즉, 최소한 이론화되거나 변형되거나 회전된) 답변을 얻는 데 적합하다. 이러한 질문의 예는 다음과 같다.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는 무엇인가?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예: 생각, 느낌, 태도)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서비스나 절차를 이용하거나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누가 언제 서비스를 이용합니까?
어떤 요소들이 사건으로부터의 회복을 촉진하고 방해합니까?
Qualitative descriptive designs are typically an eclectic but reasonable and well-considered combination of sampling, and data collection, analysis, and re-presentational techniques. In the following sections, I describe typical design features. Qualitative description is especially amenable to obtaining straight and largely unadorned (i.e., minimally theorized or otherwise transformed or spun) answers to questions of special relevance to practitioners and policy makers. Examples of such questions include:
What are the concerns of people about an event?
What are people's responses (e.g., thoughts, feelings, attitudes) toward an event?
What reasons do people have for using or not using a service or procedure?
Who uses a service and when do they use it?
What factors facilitate and hinder recovery from an event?
이론적/철학적 지향성 Theoretical/Philosophical Orientation
질적 서술적 연구는 그러한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들이 기존의 이론적 및 철학적 약속에 의해 가장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거의 틀림없이 질적 접근의 스펙트럼의 최소 "이론적"이다. 독특한 학문적 전통(예: Lowenberg, 1993)에서 나타나는 특정한 방법론적 틀을 기반으로 하는 현상학적, 근거 있는 이론, 민족학적 또는 서술적 연구와 대조적으로, 질적 서술적 연구는 자연주의 탐구Naturalistic inquiry의 일반적인 원칙에서 도출되는 경향이 있다.자연주의 탐구는 질적 연구뿐만 아니라, [인간과 동물이 관련된 행동 연구의 형태, 예를 들어, 생태학적 관찰을 포함하는 탐구]의 generic orientation이다. [자연주의 탐구]는 연구에서 이것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연상태 또는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무언가를 연구하겠다는 헌신]만을 의미한다(Linkoln & Guba, 1985; Willems, 1967). 즉, 어떤 자연주의 연구에서도 연구할 변수의 사전 선택, 변수의 조작, 대상 현상에 대해 [특정한 하나의 이론적 관점에 대한 선험적 확약이 없다]. 따라서 자연주의 조사자는 대상 현상이 연구 중이 아닌 경우처럼 스스로 나타날 수 있는 기법을 사용할 것이다.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are arguably the least ``theoretical'' of the spectrum of qualitative approaches, in that researchers conducting such studies are the least encumbered by pre-existing theoretical and philosophical commitments. In contrast to phenomenological, grounded theory, ethnographic, or narrative studies, which are based on specific methodologic frameworks emerging from distinctive disciplinary traditions (e.g., Lowenberg, 1993),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tend to draw from the general tenets of naturalistic inquiry. Naturalistic inquiry is a generic orientation to inquiry that includes not only qualitative research, but also forms of behavioral research involving humans and animals, such as ethological observation. Naturalistic inquiry implies only a commitment to studying something in its natural state, or as it is, to the extent that this is possible in a research enterprise (Lincoln & Guba, 1985; Willems, 1967). That is, in any naturalistic study, there is no pre-selection of variables to study, no manipulation of variables, and no a priori commitment to any one theoretical view of a target phenomenon. Accordingly, the naturalist inquirer will use techniques that allow the target phenomenon to present itself as it would if it were not under study.
색조, 톤, 텍스처. 질적 서술적 연구는 현상학, 기초 이론, 민족학, 서술적 연구와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접근법에서 색조, 음색, 질감을 가질 수 있다. 어떤 하나의 질적 접근도 다른 접근의 모양, 소리 또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Charmaz(1990)는 그녀의 근거이론 연구를 현상학적 배역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했고, Sandelowski, Holditch-Davis, Harris(1992)는 그들의 근거이론 연구를 현상학적 배역과 서술적 배역을 획득하는 것으로 묘사했다. 실제로 질적 작업은 어떤 방법의 "순수한" 사용이 아니라 [다양한 질감, 톤 및 색조를 가진 방법]의 사용에서 생산된다. 근거이론의 오버톤을 가진 민족지학적 연구도 있고, 민족지학적 오버톤을 가진 근거연구(예: Kittell, Mansfield, & Voda, 1998)가 있다. Hues, tones, and textures. Although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are different from phenomenologic, grounded theory, ethnographic, and narrative studies, they may, nevertheless, have hues, tones, and textures from these approaches. Any one qualitative approach can have the look, sound, or feel of other approaches. Charmaz (1990) described her grounded theory studies as having a phenomenological cast, and Sandelowski, Holditch-Davis, and Harris (1992) described their grounded theory study as acquiring phenomenological and narrative casts. Indeed, qualitative work is produced not from any ``pure'' use of a method, but from the use of methods that are variously textured, toned, and hued. There are ethnographic studies with grounded theory overtones (e.g. Timmermans, 1997) and grounded theory studies with ethnographic overtones (e.g., Kittell, Mansfield, & Voda, 1998).
따라서, 질적 서술적 연구는 연구자들이 [지속적 비교]와 같은 근거이론과 관련된 하나 이상의 기술을 사용했기에 근거이론의 오버톤을 가질 수 있지만, 그 연구가 [대상 현상의 이론적 렌더링]을 만들어내지는 않을 수 있다(예: Chow, 1998). 일부 정성적 서술적 연구는 연구자들이 특정 단어와 구절 또는 경험의 순간에 진지하게 주의를 기울였기 때문에 서술적 또는 현상학적 색채를 가질 수 있지만, 목표 현상에 대한 [서술적 또는 현상학적 렌더링]을 생성하지 않을 수 있다(예: Jablonski, 1994). Altheide의 민족지학적 내용분석(1987)은 민족지학적 및 근거 있는 이론이 위에 있는 기법으로서 질적 내용분석(아래에서 더 논의될 것)을 제시한다. 정성적 기술 연구는 또한 페미니즘과 같은 더 큰 패러다임의 음영을 가질 수 있다. Accordingly,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may have grounded theory overtones as researchers may employ one or more techniques associated with grounded theory, such as a form of constant comparison, but not produce any theoretical rendering of the target phenomenon (e.g., Chow, 1998). Some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have narrative or phenomenological hues as researchers might seriously attend to certain words and phrases, or moments of experience, but not produce narrative or phenomenological renderings of the target phenomenon (e.g., Jablonski, 1994). Altheide's description of ethnographic content analysis (1987) presents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to be discussed further below) as a technique with ethnographic and grounded theory overtones.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may also have shadings from larger paradigms, such as feminism.
다양한 색조, 톤 및 질감의 연구는 방법이나 기술의 잘못된 참조 또는 오용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어떠한 것도 이러한 기법을 적절하게 또는 전혀 사용했다는 것을 나타내지 않을 때 이론적 샘플링, 일정한 비교, 서술적 분석 및 현상학적 반성을 사용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혼합 방법 연구에서와 같이 기술을 명시적으로 결합할 수도 있다(Tashakkori & Teddlie, 1998). Variously hued, toned, and textured studies are not to be confused with erroneous references to or misuses of methods or techniques. Researchers may claim to have used theoretical sampling, constant comparison, narrative analysis, and phenomenological reflection when nothing about their presentation indicates they used these techniques appropriately or at all. Researchers may also explicitly combine techniques, as in mixed method studies (Tashakkori & Teddlie, 1998).
샘플링 Sampling
사실상 패튼(1990)이 설명한 [목적적 샘플링 기법]은 정성적 기술 연구에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특히 유용한 것은 [최대 변동 표본 추출]로, 연구자들은 광범위한 현상 및 인구 통계학적으로 다양한 사례에 걸쳐, [대상 현상의 공통적이고 고유한 징후]를 탐색할 수 있다(Sandelowski, 1995). 연구자들은 또한 나타나는 경향이 있거나 흔하지 않게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미리 선택된 변수들의 조합을 나타내는 사례(Trost, 1986)를 표본으로 추출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다른 정성적 연구와 마찬가지로 목적적 표본 추출의 궁극적인 목표는 연구의 목적을 위해 정보가 풍부하다고 간주되는 사례를 얻는 것이다. 연구자의 의무는 표본 추출 전략을 목적에 합당한 것으로 방어하는 것이다. Virtually any of the purposeful sampling techniques Patton (1990) described may be used in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Especially useful, though, is maximum variation sampling, which allows researchers to explore the common and unique manifestations of a target phenomenon across a broad range of phenomenally and/or demographically varied cases (Sandelowski, 1995). Researchers may also choose to sample cases to represent a combination of pre-selected variables (Trost, 1986), or typical or unusual cases of a phenomenon, in order to describe it as it tends to appear or uncommonly appears. As in any qualitative study, the ultimate goal of purposeful sampling is to obtain cases deemed information-rich for the purposes of study. The obligation of researchers is to defend their sampling strategies as reasonable for their purposes.
데이터 수집 Data Collection
질적 서술적 연구의 데이터 수집은 일반적으로 [사건이나 경험의 누구, 무엇, 어디서, 또는 그 기본적 성격과 형태를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데이터 수집 기법에는 일반적으로 최소에서 중간 정도 구조의 개방형 개인 및 포커스 그룹 인터뷰가 포함된다. 포커스 그룹은 사건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를 얻기 위해 질적 연구에 일반적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정량적 조사의 질적 대응물로 유용하게 볼 수 있다. 데이터 수집 기술은 또한 대상 이벤트의 관찰 및 문서 및 아티팩트의 검사를 포함할 수 있다. Data collection in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is typically directed toward discovering the who, what, and where of events or experiences, or their basic nature and shape. Data collection techniques usually include minimally to moderately structured open-ended individual and/or focus group interviews. Focus groups can usefully be viewed as the qualitative counterpart to the quantitative survey, in that they are typically used in qualitative research to obtain a broad range of information about events. Data collection techniques may also include observations of targeted events and the examination of documents and artifacts.
데이터 분석 Data Analysis
[질적 내용 분석Qualitative content analysis]은 [질적 서술적 연구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에서 [우선되는 전략적 선택analysis strategy of choice]이다. 정성적 내용 분석은 해당 데이터의 정보 내용을 요약하는 것을 지향하는 언어 및 시각적 데이터의 역동적 분석 형태이다(Altheide, 1987; Morgan, 1993). [정량적 내용 분석]은 기존 코드 집합을 데이터에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것과 달리, [정성적 내용 분석]은 데이터 파생, 즉 코드도 체계적으로 적용되지만 연구 과정에서 데이터 자체에서 생성된다. 질적 연구는 일반적으로 데이터를 동시에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며, 둘 다 서로를 형성한다. 유사하게, [질적 내용 분석]은 연구자들이 새로운 데이터와 데이터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수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데이터 처리를 수정하기 때문에 반사적이고 상호작용적이다. 연구자들은 [기존의 코딩 시스템]을 사용하여 정성적 내용 분석 프로세스를 시작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데이터에 가장 잘 적합하도록 분석 과정에서 항상 수정되거나 심지어 새로운 시스템을 위해 완전히 폐기될 수도 있다. Miller와 Crabtree(1992년, 페이지 18)는 분석에 대한 이 접근법을 \"템플릿 분석 스타일\"이라고 묘사했다.''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is the analysis strategy of choice in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is a dynamic form of analysis of verbal and visual data that is oriented toward summarizing the informational contents of that data (Altheide, 1987; Morgan, 1993).2 In contrast to quantitative content analysis, in which the researcher systematically applies a pre-existing set of codes to the data,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is data-derived: that is, codes also are systematically applied, but they are generated from the data themselves in the course of the study. Qualitative research is generally characterized by the simultaneous collection and analysis of data whereby both mutually shape each other.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is similarly reflexive and interactive as researchers continuously modify their treatment of data to accommodate new data and new insights about those data. Although researchers might also begin the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process with preexisting coding systems, these systems are always modified in the course of analysis, or may even be wholly discarded in favor of a new system, to ensure the best fit to the data. Miller and Crabtree (1992, p. 18) described this approach to analysis as the ``template analysis style.''
양적, 질적 내용 분석 모두 응답 범주별 응답과 참여자 수를 세는 것을 수반하지만, 질적 내용 분석에서 개수는 목적 그 자체가 아니라 목적을 위한 수단이다. 연구자들은 서술적 통계로 데이터를 수치적으로 요약함으로써 "준통계분석 스타일"(Miller & Crabtree, 1992, p. 18)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카운트의 최종 결과는 데이터의 준통계적 렌더링이라기보다는 부분적으로 발견되고 카운트를 통해 확인된 데이터의 패턴이나 규칙성에 대한 설명입니다. 정성적 내용 분석은 매니페스트(예: 빈도 및 평균)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잠재 내용]도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다는 점에서 정량적 내용 분석보다 [해석의 영역]으로 더 멀리 이동한다. 그러나 [정성적 내용 분석]은 자체적인 용어 외에 다른 용어로 데이터를 재표현할 권한이 없다는 점에서 [질적 분석 접근법 중 가장 해석성이 낮다]. 예를 들어, Smeltzer(1994)는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는 임산부의 우려를 질문하고 이러한 우려를 분류하기 위해 그녀의 연구 결과를 정리함으로써 설명하였다. Geller와 Hotzman(1995)은 포커스 그룹에서 이 정보를 도출한 후 그들의 인식을 요약함으로써 유전자 검사에 대한 의사의 인식을 기술했다. 이러한 연구에서 우려는 우려로, 인식은 인식으로 남았다. 예를 들어, 그것들은 이론의 차원에서 [어떤 사건의 조건이나 결과]가 되지 않았고, 서사적 렌더링이라는 차원에서 자아를 "전략적"으로 표현하지 않았다(Riessman, 1990).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content analyses entail counting responses and the numbers of participants in each response category, but in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counting is a means to an end, not the end itself. Researchers may use a ``quasi-statistical analysis style'' (Miller & Crabtree, 1992, p. 18) by summarizing their data numerically with descriptive statistics. But the end result of counting is not a quasistatistical rendering of the data, but rather a description of the patterns or regularities in the data that have, in part, been discovered and then confirmed by counting.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moves farther into the domain of interpretation than quantitative content analysis in that there is an effort to understand not only the manifest (e.g., frequencies and means), but also the latent content of data. Yet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is the least interpretive of the qualitative analysis approaches in that there is no mandate to re-present the data in any other terms but their own. For example, Smeltzer (1994) described the concerns of pregnant women with multiple sclerosis by asking them about their concerns and then organizing her findings to catalog these concerns. Geller and Hotzman (1995) described physicians' perceptions concerning genetic testing by eliciting this information from them in focus groups and then summarizing their perceptions. In these studies, concerns remained concerns and perceptions remained perceptions. They did not become, for example, conditions for or consequences of some event in a theory, nor a ``strategic'' representation of self in a narrative rendering (Riessman, 1990).
데이터 재표시 Data Re-Presentation
질적 서술적 연구의 예상 결과는 [데이터에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구성된 데이터의 정보 내용을 직접 서술적으로 요약]한 것이다. 예를 들어, Smeltzer(1994)는 임신 기간별로 요약을 정리했다. 즉, 그녀는 다발성 경화증을 가진 여성의 임신 관련 우려를 임신 전, 태반 전, 부분 내 및 출산 후 나타나는 것으로 묘사했다. Geller와 Holtzman(1995)은 정보를 도출한 주요 주제를 반영하는 두 가지 주요 범주로 요약을 구성했다. (a) 공개, 비지향성, 기밀성, 그리고 이러한 인식의 성별과 특수성 차이, 그리고 (b) 장벽과 통합 동기에 대한 인식.신뢰도, 자금 조달, 환자 수요, 그리고 이러한 인식의 성별과 전문성 차이를 포함한 1차 진료 관행에 대한 넷틱 테스트. 데이터를 배열하는 다른 방법으로는 (a) 사건의 실제 또는 역순, (b) 가장 널리 퍼진 주제, (c) 연구자가 사건의 광범위한 맥락을 설명하는 것에서 특정 사례로, 또는 특정 사례에서 광범위한 맥락을 설명하는 것으로 선택하는 점진적 집중, (d) 일, 주, 월 또는 연도-가 있다.실제 인(들)의 생활 내 접근, 그리고 (e) 동일한 사건이 둘 이상의 참가자의 관점에서 설명되는 라쇼몬 효과(Sandelowski, 1998; Wolcott, 1994, p. 17. The expected outcome of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is a straight descriptive summary of the informational contents of data organized in a way that best fits the data. For example, Smeltzer (1994) arranged her summary by time in pregnancy; that is, she described the pregnancyrelated concerns of women with multiple sclerosis as they appeared pre-conceptionally, antenatally, intrapartally, and post-delivery. Geller and Holtzman (1995) arranged their summary in two major categories reflecting the major topics about which they elicited information:
(a) perceptions of obligations for disclosure, nondirectiveness, confidentiality, and the gender and specialty differences in these perceptions and
(b) perceptions of barriers and incentives to incorporate genetic testing into primary care practice, including confidence, financing, patient demand, and, again, the gender and specialty differences in these perceptions.
Other ways to arrange data include:
(a) actual or reverse chronological order of events;
(b) most prevalent to least prevalent theme;
(c) progressive focusing, whereby researchers choose to move either from describing the broad context of an event to particular cases, or from particular cases to the broad context;
(d) a day-, week,month-, or year-in-the life approach of actual person(s); and,
(e) the Rashomon effect, whereby the same event is described from the perspective of more than one participant (Sandelowski, 1998; Wolcott, 1994, pp. 17±23).
그러한 요약은 (표면과는 달리) 데이터의 더 침투적인 재표현에 쉽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정성적 서술적 연구가 방법론적으로 "좋다"거나 실질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간주되기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 예를 들어, 라쇼몬 효과 접근법은 동일한 사건에 대한 다른 참가자의 버전에 대한 추가 연구자 해석에 적합하지만, 정성적 기술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는 이러한 버전을 포괄적이고 정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요약은 주로 최종 제품으로서, 둘째, 추가 연구를 위한 진입점으로서 가치가 있다. Although such summaries might easily lend themselves to more penetrating (as opposed to surface) re-presentations of data, these are not required for a qualitative descriptive study to be considered methodologically ``good'' or practically valuable. For example, the Rashomon effect approach lends itself to further researcher interpretations of different participants' versions of the same event, but the mandate for the researcher conducting a qualitative descriptive study is comprehensively and accurately to detail these versions. Accordingly, such summaries are valuable primarily as end-products and, secondarily, as entry points for further study.
[수집된 데이터를 가장 잘 포함하고, 목적한 청중과 가장 관련성이 높은 방식으로 구성된 사건에 대한 설명적 요약] 이외의 어떤 것도 생산해야 할 의무는 없다. 그러나 이러한 요약은 그 자체로 미래의 기초 이론이나 현상학 연구를 위한 작업 개념, 가설 및 주제적 순간을 산출하거나, 그 자체로 초기 버전을 포함할 수 있다. There is no mandate to produce anything other than a descriptive summary of an event, organized in a way that best contains the data collected and that will be most relevant to the audience for whom it was written. But such summaries may themselves yield the working concepts, hypotheses, and thematic moments for future grounded theory or phenomenologic study, or themselves contain early versions of them.
결론 CONCLUSION
결론적으로 [질적 서술적 연구]는 [현상에 대한 직선적 묘사]를 원할 때 선택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연구는 특히 누가, 무엇을, 어디서 일어났는지 알고 싶어하는 연구자들에게 유용하다.모든 질적 연구 접근법의 기초가 되지만, 질적 서술적 연구는 그 자체로 가치 있는 방법론적 접근을 구성한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방법을 [정성적 기술qualitative description]이라고 명명하는 것에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만약 그들의 연구가 다른 방법의 과장된 톤으로 디자인되었다면, 그들은 이러한 다른 방법들을 부적절하게 명명하거나 구현하는 대신, 이러한 과장된 톤들이 무엇이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 그래서, 질적인 묘사는 어떻게 되었나요? 그 방법은 살아있지만, 질적 연구의 가치 있고 독특한 구성 요소로 재발견되고 건강 과학 연구를 위해 복구되면 된다. In conclusion, the qualitative descriptive study is the method of choice when straight descriptions of phenomena are desired. Such study is especially useful for researchers wanting to know the who, what, and where of events. Although foundational to all qualitative research approaches,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comprise a valuable methodologic approach in and of themselves. Researchers can unashamedly name their method as qualitative description. If their studies were designed with overtones from other methods, they can describe what these overtones were, instead of inappropriately naming or implementing these other methods. So, whatever happened to qualitative description? The method is alive and well, but needs only to be re-discovered as a valuable and distinctive component of qualitative research and recovered for health sciences research.
Res Nurs Health. 2000 Aug;23(4):334-40.doi: 10.1002/1098-240x(200008)23:4<334::aid-nur9>3.0.co;2-g.
The general view of descriptive research as a lower level form of inquiry has influenced some researchers conducting qualitative research to claim methods they are really not using and not to claim the method they are using: namely, qualitative description.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have as their goal a comprehensive summary of events in the everyday terms of those events. Researchers conducting qualitative descriptive studies stay close to their data and to the surface of words and events. Qualitative descriptive designs typically are an eclectic but reasonable combination of sampling, and data collection, analysis, and re-presentation techniques. Qualitative descriptive study is the method of choice when straight descriptions of phenomena are desired.
만약 우리가 하던대로 한다면, 얻던대로 얻을 것이다: 아카데믹 메디신 다시 생각하기 (Med Teach, 2018) If we keep doing what we’re doing we’ll keep getting what we’re getting: A need to rethink “academic” medicine Michael Wilkesa, Christine Casselb and Marc Klaub
캔자스에서는 활강 스키를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You wouldn’t teach downhill skiing in Kansas
(브루스 블룸버그 2015, 퍼스널 커뮤니케이션) (Bruce Blumberg 2015, Personal Communication)
의술 The practice of medicine
미국의 의료행위는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비용 상승과 변제 감소, 생산성, 관리 품질, 남용, 이해 상충, 다양한 전문 분야와 의료 전문가 간의 영역 다툼, 방해적이고 도움이 되지 않는 전자 기록 시스템, 그리고 미래의 의사들을 가르치기 위해 의사들을 연습함으로써 시간과 헌신을 줄이는 것의 조합. 의학교육은 이러한 스트레스를 공유하는 것에 더해서, 다음과 같은 문제들에 대한 스트레스, 논쟁, 토론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 학습의 역할 확대, 콘텐츠 대 개별화된 학습 스타일, 전통적인 "2 + 2" 커리큘럼을 변경하라는 압력(기초과학 2년 및 임상 교육 2년), USMLE 시험에 배치되는 필요성, 역할 및 강조, 전문직 간 교육의 역할, 임상 환경에서 연속성의 중요성과 교수진의 가용성과 기술, 그리고 보건 시스템의 새로운 "기초 과학"의 진입. The practice of medicine in US is under great stress: a combination of rising costs and declining reimbursements, questions about productivity, quality of care, overuse, conflicts of interest, turf battles between various specialties and health care professions, intrusive and unhelpful electronic record systems, and decreasing time and commitment by practicing doctors to teach tomorrow’s doctors. Medical education shares these and has its own additional points of stress, controversy, and debate around such issues as the expanding role of online learning, focus on content versus individualized styles of learning, pressures to change the traditional “2 + 2” curriculum (two years of basic science and two years of clinical training), the need, role and emphasis placed on USMLE exams, the role of inter-professional education, the importance of continuity and the availability and skills of faculty in clinical settings, and the entry of a new “basic science” of health systems.
교육 문헌에는 교실-기반 기초 과학 교육(Hirsch and Ogur 2007)의 사일로에서 벗어날 필요성 및 임상 과학 변화와 더 많은 통합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지만, 여전히 변화는 매우 느리다. [생명윤리, 웰니스/회복력 훈련, 사회적 결정 요인 및 건강 시스템 과학을 추가하라는 새로운 압력]은 현재 커리큘럼이 학생들에게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그들이 배운 것을 유용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정밀한 조사scrutiny를 증가시킬 뿐이다. 의료 교육에서 임상 업무와 연구가 많은 학제 간 융합, 협업 및 학제 간 학습을 말하지만, 의과대학은 분열과 분리의 권력 구조를 유지하고 보상하는 "교실departments"라는 구시대적인 개념을 기반으로 사일로 속에 조직되어 있다. 학술의료센터AMC는, 다수의 그리고 종종 상충되는 인센티브의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문헌에서 요구되는 급진적인 변화에 관여하지engaged in 않았다. 아이러니하지만, 학술 의학에서 교육이 주된 사명이 되는 곳은 거의 없다. While the education literature is rife with complaints about the need to get away from the silos of departmentally based basic science teaching (Hirsch and Ogur2007) and the need to promote more integration with clinical science (Ioannidis et al.2007; Frenk et al.2010) change has been very slow. New pressures to add bioethics, wellness/resilience training, social determinants, and health systems science only increase scrutiny of whether the current curriculum presents material necessary to the students, and in a way that they can usefully retain what they learn. At a time when clinical work and research is heavily interdisciplinary in medical education we speak of integration, collaboration, and interdisciplinary learning but our schools are organized in silos based on outdated concepts of “departments” maintaining and rewarding power structures that divide and separate. Academic medical centers have not engaged in the radical change called for in so much of the literature (Frenk et al.2010) because they are living in a world of multiple and often conflicting incentives. It is ironic, but almost nowhere in academic medicine is education the primary mission.
플렉스너의 도발적인 보고(1910년)에 따라 의학계는 [소규모의 독립적 견습생 기반 의과대학]에서 교수, 학습, 주택, 학사 학위 수여와 관련된 모든 물류를 제공할 수 있는 [대학에서 제공되는 과학 커리큘럼의 유럽 모델]로 옮겨갔다. 플렉스너는 "단순한" 실무의사가 아닌 [과학자인 교수진]을 명시적으로 옹호했다. 대학은 병원이나 의료 전달 시스템이 아니며, 공존할 때 자원, 권한, 임무 우선순위를 놓고 두 사람 사이에 경쟁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실용적인 이유로, 우리 학술 병원은 급성 고강도의 치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이 마케팅, 자선사업, 연구뿐만 아니라 보상에 좋기 때문이다. 이러한 학술 병원에서 학생들은 보통 급성 문제에 초점을 맞춘 단일 학과 기반 팀(예: 내과 또는 외과)에 시간을 보내는 반면, 학생들은 퇴원 후 관리, 만성 질환, 예방 또는 환자 건강의 사회적 맥락에 대한 사전 예방적 관리에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Following Flexner’s (1910) provocative report the medical community moved away from small, free-standing apprenticeship based medical schools toward a European model of scientific curriculum offered at a university which could provide all the logistics related to research, as well as teaching, learning, housing, and the awarding of academic degrees. Flexner explicitly advocated for faculty who were scientists, not “merely” practitioners. Universities are not hospitals or health care delivery systems, and when they co-exist there is often competition between the two over resources, authority, and mission priorities. For practical reasons, our academic hospitals are focused on providing acute high intensity care – after all that is the sweet spot for reimbursement, as well as marketing, philanthropy, and research. In these academic hospitals, students usually spend time on single discipline-based teams (e.g. internal medicine or surgery), focused on acute problems with little or no attention paid to management after discharge, proactive managing chronic disease, prevention, or the social context of patient wellness.
Academics에서는 발견discovery에 높은 가치를 둔다. 그리고 발견이란, "연구"의 성공이며, 이것은 환자나 인구 복지에 미치는 영향보다는 보조금, 출판물 및 인용 영향 요인에 의해 정의된다.Relman이 "의료-산업 복합체"(Relman 1980)라고 부른 것 내에서는
의료-산업 복합체에서 큰 가치가 부여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기초과학 및 임상연구 활성화, 산업자금 지원, 이해충돌과 관계없이 특허와 파트너십을 통해 수익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
반면 학생들을 [데이터 과학 및 성과 연구에 노출]시키고, [실무-기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의료 시스템 과학]에 할애하는 시간과 리소스는 줄어든다. 이렇게 줄어드는 것에는 치료의 질, 의미 있는 환자 지향 결과, 기술 평가, 비용 효과, 리더십 또는 증거 기반 실무 지침 개발 등이 있다.
많은 학문적 환경은 후자의 활동이 합법적인 연구라고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보건서비스 연구센터]가 있는 기관에서는 주로 의료 교육과정의 핵심이 아닌 독립비용센터로 연구가 운영되고 있다. In academics a high value is place on discovery, with “research” success defined by grants, publications, and citation impact factors rather than on the impact on patient or population well-being. Within what Relman called “the medical-industrial complex”(Relman1980)
great value is placed on promoting basic science and clinical research, on industry funding, and on projects that lead to profit through patents and partnerships regardless of conflicts of interest (Angell 2000; Bekelman et al. 2003).
Less time and resources are devoted to health systems science that would expose students to data science and outcomes research and lead to practice based improvements with a focus on quality of care, meaningful patient oriented outcomes, technology assessment, cost effectiveness, leadership, or the development of evidence-based practice guidelines.
Many academic environments barely consider such activities legitimate research. In institutions that have health services research centers, the research is largely run as an independent cost center that are not core to the medical curriculum.
미국 학술 의학에서 우리는 병원 환경에서 여러 세대의 의대 학생들을 훈련시켜 왔으며, 급성 질병에 초점을 맞추고, 종종 한 전문 분야가 다른 전문 분야와 경쟁하는 [학문분야-기반 사일로]에서 학습했습니다. 이곳은 대부분의 의사들이 결국 의료행위를 하는 곳이 아니다. 아레츠(2011)에 따르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적절한 장소에서, 적절한 제공자에 의해, 최고의 품질로 올바른 치료를 이끌기 위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세대의 의사들이다. 플렉스너는 의과대학이 인구나 그들이 앉아 있는 공동체의 건강에 대해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지 않았지만, 규제 기준, 여론, 도덕적 책임은 적어도 이것에 대해 겸손한 주의를 기울이는 쪽으로 몰렸다. 실제로 미국에서 비과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관들이 상당한 '지역사회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한두 개의 강의나 선택과목은 어떤 종류의 지역 사회 사명을 인정하겠지만, 이 임무 역시 핵심 커리큘럼에서 빠져 있다. 일부 학자들은 공동체의 건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훈련생들이 공동체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필요한 분야에 진출하도록 자극하기 위해 [사회와의 묵시적인 '약속']이 있다고 믿는다. US News and World Reports와 같은 의대 순위는 [MCAT 및 Research 자금 지원]을 포함하지만, [지역사회 보건]이나 [학생 웰빙 또는 학생 성공]에 대한 척도는 없습니다(Report 2017). In US academic medicine we have been training generations of medical students in a hospital environment, focused on acute illness, learning in disciplined based silo’s that often pit one specialty against another. This is not where most physicians will eventually practice. According to Aretz (2011), what we need are a new generation of doctors capable of doing research to drive the right treatments, at the right place, by the right providers, at the best quality. Flexner did not call on medical schools to be responsible for the health of populations or the communities in which they sit, and yet regulatory standards, public opinion, and moral responsibility have driven toward at least modest attention to this. Indeed, to maintain tax exempt status in the US, institutions are required to provide significant “community benefit”. But this mission, too, is missing from the core curriculum, although one or two lectures or electives will acknowledge some kind of community mission. Some scholars believe there is an implied “covenant” with society not only to contribute to the health of the community but to stimulate trainees to enter fields needed to promote health in communities (Coulter and Wilkes1995). Medical school rankings such as the US News and World Reports count MCAT and Research funding but there is no measures of community health or for that matter student wellness or student success (Report2017).
의학교육 Medical education
몇 세대 동안, 학부의학 교육, 졸업후의학 교육 및 지속적인 의학 교육 등 모든 수준의 의학 교육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경고해 왔다. 오늘날에는 목소리가 더 커지고(Cooke and Irby 2010), 필요성이 더 커지며(Macy 2008),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긴급성이 있습니다. 인구 통계는 극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더 활동적이고, 질병 부담이 증가하며,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더 복잡한 치료를 필요로 한다. 65세 이상의 사람들의 수는 2030년까지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팔색조인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집단이다. 이것은 사회의 다른 부문들에 걸친 큰 건강 격차와 심지어 기본적인 건강 관리에 대한 접근성의 큰 차이로 인해 더욱 복잡해진다. 우리의 의료 시스템의 변화는 미래의 의사들이 다른 환경에서 일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한다. 기술에 의한 우리 사회의 변혁은 2030년 의료의 실천이 오늘날과 전혀 다를 것이라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해야 하는 필요성과 함께 의료 기술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료 시스템과 그 성장의 비용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다음 세대의 의사들은 적절하고 필요한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비용을 낮추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도구와 소비자 관계를 통해 그렇게 해야 하는 도전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미래의 의사들이 변화를 예측하고 수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른 환경에서, 종종 다른 교수진에 의해 다른 유형의 교육 모델, 다른 유형의 학습을 가져야 한다. For generations (Frenk et al.2010) sirens have warned of the need for reform of medical education at all levels – under graduate medical education, graduate medical education, and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Awasthi et al.2005). Today the voices are louder (Cooke and Irby2010), the need is greater (Macy2008), and there is an urgency not seen before. Demographics are changing dramatically, with a larger number of people more active as they age, a greater number with an increased disease burden and more needing complex care. The numbers of people over 65 years of age are expected to double by 2030 and octogenarians are the fastest growing subgroup (Dall et al.2013). This is complicated further by large health disparities across different sectors of society and large differences in access to even basic health care. The transformation of our health care system requires that tomorrow’s doctors must be prepared to work in different environments. The transformation of our society by technology guarantees that the practice of medicine in 2030 will be nothing like what it is today. There is the explosive growth in healthcare technology, with the need to use these new technologies efficiently and safely. The cost of our health care system and its growth is unsustainable. The next generation of physicians will be challenged to lower these cost by providing appropriate and necessary care, and to do so with tools and consumer relationships that we cannot imagine. We must train tomorrow’s doctors to anticipate, embrace, and manage change. To do this they must have a different type of educational model, a different type of learning, in different environments, often by different faculty.
교육과정에 새롭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추가해야 한다는 요구 가운데 '인문주의, 공감,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능력'을 가르쳐야 한다는 요구도 있다. 이것 또한 대부분의 경우에 [높은 보상이나 보상을 받는 학술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고통받고 있으며, 가르치는 임상의들은 환자 치료의 순간에 가장 원하는 속성을 발휘하기 어렵게 하는 바쁜 일정과 저글링 압력으로 우울증과 탈진증을 너무 자주 겪고 있다. 학생과 거주자 사이에서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 과제를 해결하는 것은 [임상의가 실제로 진료을 즐기고 진정한 공감를 보여줄 수 있는 훈련 환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미 붐비는 커리큘럼(즉, 탄력성 훈련)에 추가하기 위한 추가 사항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휴머니즘에 대한 강의]는 아무리 잘해도 진짜 커리큘럼이 아니다; 학생들이 매일 진료실과 병동에서 경험하는 것은 진짜 커리큘럼이다. Amidst the calls for adding new and innovative content to the curriculum is also a call to teach “humanism, empathy, and interpersonal and communication skills”. This too suffers as it is not a highly reimbursed or rewarded area of scholarship in most places, and clinicians who teach are too often themselves suffering from depression and burnout (Bunton et al.2012), with rushed schedules and juggling pressures that make it difficult to exhibit the attributes most desired in the moment of patient care. As growing attention is paid now to depression and stress among students and residents, addressing this challenge is too often seen as one more additional thing to add to an already crowded curriculum (i.e. resilience training) rather than finding training environments where clinicians actually enjoy their practice and can demonstrate genuine empathy. A lecture on humanism – however well done – is not the real curriculum; what students experience every day in the clinic and on the wards is the real curriculum.
사회와 개인(졸업 당시 미국 의대 학생 평균 부채는 19만2000달러(AAMC 2017년)에 달하는 막대한 금액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노력은 여전히 부족하다. 의학 교육은 또한 그것이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대한 모델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의학 학위 비용을 극적으로 줄이기 위해 기술과 혁신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훨씬 더 다양한 그룹의 학생들이 이 교육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미국은 우리가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의료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자랑할 수 있지만, 우리가 최고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 24개 이상의 국가의 의미 있는 건강 지표는 종종 실질적으로 우리의 건강 지표를 초과한다. 우리의 교육은 [서비스 남용의 원인이 되는 정확한 행동을 보상하는 환경]에서 교육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으며, 약간의 비용만으로도 가치가 입증된 예방과 같은 서비스를 과소평가하고 보상 시스템이 혜택을 거의 제공하지 않는 환경에 있다. Despite the huge amount of money that society and individuals (average US medical student debt at graduation is $192,000 (AAMC2017) expend on training doctors, our efforts are subpar. Medical education needs to also rethink the model of how it is delivered. We should be able to use technology and innovation to dramatically reduce the cost of the medical degree, making this education more accessible to a much more diverse group of students. The US can boast that we have the most expensive health care system on the planet but we cannot claim we have the best (Squires and Anderson2015). Meaningful health indicators from more than two dozen nations exceed ours – often substantially (Squires and Anderson2015). Our education teaches trainees in an environment where reimbursement systems reward the exact behaviors that contribute to overuse of services that offer little benefit and undervalues services such as prevention with proven value that may cost a fraction the price.
교육의 우선 순위 The priority of education
의학 교육에서 작은 변화가 기성 의과대학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다. 확실히 소규모 그룹 교육, 새로운 종단적 입상실습, 고통스러울 정도로 느린 교육 기술 적응, 새로운 시뮬레이션 사용, 지원자를 보다 총체적으로 보려고 하는 의대 입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15년 정도 동안 기존 대학의 위신을 높이기 위해 12개 이상의 의과대학이 종종 신설되었습니다.아마도 인증을 거부당하거나 동료들에 의해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이러한 새로운 학교들 중 진정으로 혁신적이고 전통적인 틀 밖에 서 있는 학교는 거의 없다.오늘날 의과대학 지원자는 다양한 평판을 가진 학교에서 많은 선택권을 가지고 있지만, 교육의 우수성에 대한 척도에 대한 결정을 내릴 기회는 거의 없다. AMEE Aspire 상을 제외하고, 학생이 학교의 교육 혁신 수준, 학생 단체의 복지 또는 졸업생들의 질을 평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는 거의 없습니다. 의과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존재하는 정보는 종종 독점적이고 공개적이지 않다.의과대학은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서 병원에서 제공되는 치료의 질에 대한 정보를 홍보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마치 그것이 커리큘럼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잠재적 환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처럼 말이다. In medical education small changes are occurring often at establishment medical schools. Certainly there is a growth in small group teaching, new longitudinal clinical clerkships, the painfully slow adaption of educational technology, new uses of simulation, and new approaches to medical school admission that seek to look more holistically at the applicant. In the US, over the past 15 or so years, more than a dozen new medical schools have been created often to augment the prestige of an existing university. Perhaps out of fear of being denied accreditation or not being taken seriously by peers, few of these new schools are truly innovative and stand outside the traditional mold. An applicant to medical school today has many choices in schools with varying reputations, but little opportunity to base their decision on measures of educational excellence. With the exception of the AMEE Aspire award, there are few guides that a student can use to assess a school’s level of educational innovation, the wellbeing of the student body, or the quality of its graduates (https://amee.org/awards-prizes/aspire-award). What information does exist about medical school’s educational programs is often proprietary and not public. Medical schools also rarely promote information about the quality of care delivered at their hospitals in their marketing to students, as if that is not relevant to the curriculum but rather only to potential patients.
지난 한 세기 동안 많은 학교들이 학문분야-기반 커리큘럼에서 장기계통-기반 커리큘럼으로, 문제 또는 사례 기반 커리큘럼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의대는 성과와 시스템 기반 교육을 향한 여정을 이제 막 시작하고 있다. 여전히, 대부분의 면에서 2018년 훈련은 1988년과 비슷해 보인다. 학생들은 여전히 세 가지 R(읽기, 기억, 역류)에 집중해야 한다. 의사는 여전히 배의 선장이며, 임상 치료는 견습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의사는 결과나 인구 건강보다는 그들이 하는 일에 따라 많은 보상을 받는다. 임상 실습은 "빅6" 분야(소아내과, 내과, 외과, 산부인과/산부인과, 정신의학과, 가정의학과)에 의해 지배되며, 따라서 우리는 학생들을 협업 의료 실습의 더 넓은 잠재적 영역과 새로운 분야에 노출시키지 못한다. 임상에서 학습에 대한 지배적인 접근법은 [견습 모델]이다. 우리의 임상 교수진은 "교사"로 불리지만, [교육 원리, 예상 역량, 평가 및 피드백, 또는 전체 의과대학 커리큘럼의 내용 또는 기본 철학]을 알고 있는 훈련된 교육자는 거의 없습니다. Over the past century a number of schools have evolved from a science discipline-based curriculum, to organ-based curriculum to problem- or case-based curriculum. However, medical school are just beginning their journey toward outcomes and systems based education (Frenk et al.2010). Still, in most ways training in 2018 looks much as it did in 1988. Students are still expected to focus on the three Rs (reading, remembering, and regurgitating). The physician is still the captain of the ship, clinical care is apprenticeship based, and physicians are heavily reimbursed based on what they do rather than on outcomes or the health a population. The clinical years are dominated by the “big six” disciplines (pediatrics, internal medicine, surgery, obstetrics/gynecology, psychiatry, and family medicine) and thus we fail to expose students to the broader potential areas of collaborative medical practice and to emerging disciplines. In the clinical years the dominate approach to learning is the apprenticeship model. Our clinical faculty are deputized as “teachers” but few are trained educators such that they are aware of educational principles, expected competencies, the skills of evaluation, and feedback, or the content or underlying philosophy of the overall medical school curriculum.
학술 의료 센터 The academic medical center
"교육 병원"의 개념은 적어도 1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늘날 우리는 "학술 의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학술의료센터(AMC)가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이 타당하다. [학술 의학의 사회적 정의]는 공중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연구하고, 연구하고, 평가하고, 발견하고, 혁신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의료 시스템의 능력을 포함할 것이다. [AMC에 의해 정의된 사명]과 [환자와 지역사회가 기대하는 사명] 사이에는 종종 불일치가 있다. 국제공동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는 학술 의료센터를 의과대학과 행정적으로 통합되고 의과대학생 교육의 주요 현장이며 임상연구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실용적이다(JCI 2017). Academic centers 내에서는 학술원이 nonacademic centers보다 더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암묵적인 가정이 있다. 그러나 학계에서는 전문화된 3차 진료, 고비용 진료 및 비병원 진료와 통합되지 않는 진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술 의학은 급성 3차 및 4차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재활, 만성 치료, 1차 치료, 건강, 예방 및 유지와 같은 분야에서 낮은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The concept of the “teaching hospital” dates back at least 1000 years (Aretz2011). It is fair to ask today what do we mean by “academic medicine” and what is an academic medical center (AMC)? A social definition ofacademic medicinewould include the ability of a health care system to think, plan, study, research, evaluate, discover, innovate, teach, and learn all with the goal of improving the health of the public. There is often a mismatch between the mission defined by the AMC and those expected by patients and communities. The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is more pragmatic as it defines an academic medical center as one that is administratively integrated with a medical school, is the principal site for the education of medical students, and is engaged in clinical research (JCI2017). Within academic centers there is an unspoken assumption that academic centers also provide higher quality care than nonacademic centers. But academia also connotes a focus on specialized tertiary care, high cost care, and care that is often not integrated with non-hospital care (Cassel and Wilkes2017). While academic medicine focuses on acute tertiary and quaternary care, there are areas such as rehabilitation, chronic care, primary care, wellness, prevention, and maintenance that are given low priority.
아레츠(개인 커뮤니케이션)는 [두 개의 연속체(예측가능성과 복잡성)]를 기반으로 의료의 4개 사분면(그림 1)을 설명한다.통합 의료 시스템은 반드시 동일한 지리적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각 영역에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 Aretz (personal communication) describes four quadrants (Figure 1) of health care based along two continua (predictability and complexity). An integrated health care system is capable of providing care in each of these areas although not necessarily at the same geographic location.
이러한 통합 시스템에서의 훈련은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정보 기술 자원 저장소(Stuart and Triola 2015)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에 교육적 관점에서 볼 때 더 이상 수십 개의 학과와 대규모 기초 과학 교수진이 있는 의대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맥락에서 대학, 병원, 그리고 미래의 건강 제공자들의 훈련을 조사하는 새로운 표준이 필요하다. 정규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무엇을 가르치고 전문적인 실습이 어떻게 모델링되고 강화되는지에 일관성이 있도록 비공식적인 숨겨진 교육과정과 동기화될 필요가 있다. 우리의 현재 시스템에서, 학생들은 신중하고 종종 (의식적인 고려 없이) 단순히 평가 연습에서 덜 가치가 있는 자료를 무시하면서 전략적으로 학습한다. 이와 같이 [윤리, 인구 의학, 의사소통 기술, 품질 향상, 전문직 간 협업, 임상 추론과 같은 내용]은 평가 점수에 작은 비율만 기여하므로 종종 학생들의 평가를 준비하는 집중 학습 자료로 무시된다. Training in such an integrated system provides numerous advantages. Given the growing repository of information technology resources (Stuart and Triola2015), from an educational perspective it is no longer necessary to have medical schools with dozens of departments and a large basic science faculty. There is a need for a new normal that examines the role of the university, the hospital, and the training of tomorrow’s health providers in the context of society’s needs. The formal curriculum needs to synchronize with the informal hidden curriculum (Hafferty1998) so that there is consistency in what the students are taught and how professional practice is modeled and reinforced. In our current system, students are prudent and learn strategically, often (without conscious consideration) neglecting material that is simply worth less on assessment exercises. As such, content such as ethics, population medicine, communication skills, quality improvement,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and clinical reasoning contribute only a small percentage to assessment scores and are thus often ignored as student focus learning material that will prepare them for their assessment.
"학술적"의 재정의 Redefining “academic”
미래의 의사를 훈련시키는 것은 올바른 내용, 올바른 교사, 올바른 환경을 올바른 학생들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하버드 경영학 교수인 Christensen은 ["파괴"]를 [시장을 크게 변화시키는, 덜 비싸고 더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허용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정의한다. 철강 제조, 휴대폰 또는 자동차 조립의 경우, 파괴의 이점이 분명했다. 그러나 의료 교육의 경우, 우리의 시스템(공장)은 노동력에 필요한 제품(공급자)을 생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래 속에 머리를 파묻고 있다면, 종국에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변화를 강요]하거나, [다른 전문직들이 개입하여 새로운 역할을 맡길 것]이다. 또는, 우리는 (자발적으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캔자스에서 활강 스키어들을 훈련시키는 것을 선택하지 않을 것처럼, 대학에서 의사들을 훈련시키는 것이 타당한지 생각해 볼 때이다. 환자, 다양한 지역사회, 의료 제공자, 지불자 및 의대 지원자를 포함한 이해관계자가 미래의 의사를 정의하는 고품질 전달 시스템에서 교육과 훈련을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이 있는가? Training tomorrow’s doctor’s needs to provide the right content, the right teachers, and the right environment, to the right students. Christensen, a Harvard Business Professor, defines “disruption” as a new approach that allows for less expensive and more efficient processes that significantly alter the market (Christensen1997). In the case of steel manufacturing, cell phones, or automobile assembly the benefits of disruption have been clear. But in the case of medical education our system (factories) is not producing the products (providers) we need in the workforce. We can keep our heads in the sand and eventually either others will force change upon us or other professions will step in and assume new roles. Or, we can look at new models of education. Just as we would not opt to train downhill skiers in Kansas (sorry Kansas), it is time to think about whether training doctors in universities makes sense. Are there new ways of connecting education and training with the delivery of care in high quality delivery systems that engage stakeholders including patients, diverse communities, health care providers, payers, and medical school applicants in defining tomorrow’s doctors?
두 시스템(교육 및 의료)이 각각 최고의 의사 교육에 대한 강력한 기득권을 가지고 상호 작용하는 의료 제공 환경입니다. 고용주만이 잘 훈련된 인력 개발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그림 2). It is in the health care delivery environment where the two systems (education and health care) interface each with a strong vested interest in the training the very best physicians. Employers are not the only ones with a strong interest in the development of a well trained workforce (Figure 2).
의료 시스템에 내장된 의과대학 A medical school embedded in a health care system
[카이저 퍼머넌트(KP)]가 국내 최고 기능 통합 건강 전달 시스템에 내장된 학습 실험실로 의대를 만들어 의료 분야에서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고 의료 교육을 구체화하고자 하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다. 학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KP를 위한 노동력을 훈련시키는 것이 아니라, KP 의료 제공의 성공을 활용하여 다음의 맥락에서 건강과 예방에 대한 헌신으로 새로운 훈련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의료 격차 완화,
증거 기반 관행의 개발 및 사용을 통한 의료 품질 개선
다양성과 포용성의 증가,
웰니스와 탄력성을 중시하고 강화하는 시스템 전반의 문화
It is in this context that Kaiser Permanente (KP)seeks to address national challenges in health care and shape medical education by creating a medical school as a learning laboratory embedded in one the nation’s highest functioning integrated health delivery system. The ultimate goal of the school is not to train a workforce for KP, but to leverage the success of KP health care delivery to develop new models of training with a commitment to health and prevention in the context of
reducing health care disparities,
improving health care quality through the development and use of evidence-based practice,
increasing diversity and inclusion, and
promoting a system wide culture that values and reinforces wellness and resilience.
KP는 건강플랜, 병원 및 기타 요양시설 시스템, 다중 전문 의료단체가 결합된 [미국에서 가장 큰 민간 통합 전달 시스템]이다. 급여 및 의료 제공 인센티브를 급여를 받는 의사와 연계하고, 시스템 기반 관행 및 예방에 중점과 연계함으로써, KP는 거의 모든 공개 신고 및 인증 시스템에서 높은 성과 점수를 획득할 수 있었으며, 지불 개혁과 품질 공개 보고를 통해 전달 시스템 전환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KP is the largest private integrated delivery system in the USA combining a health plan, a system of hospitals and other care facilities, and multi-specialty medical groups. With payment and health care delivery incentives aligned, with salaried physicians, and with a strong emphasis on system based practices and prevention KP has been able to achieve high performance scores on almost every public reporting and accreditation system (Leapfrog2016; Quality2016) and has become a model for delivery system transformation through payment reform and public reporting of quality.
KP는 의학 교육에서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들은 현재 각각 30개 이상의 전문 분야에서 50개의 부속 대학 프로그램에서 900명 이상의 학생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 교육생들은 다른 학교에서 온 방문객들이며, 제한된 기간 동안 KP에 있고 각각의 가정 기관에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혁신적인 교육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디스커버리호는 또한 연방 연구 자금 1억 달러, 1300개의 클리닉 추적, 3900만 달러의 KP 자금 지원 건강 결과 연구 및 140명의 상근 연구팀으로 구성된 KP 임무에 매우 중요하다. 임상 분야에서 KP 시스템은 단일 자금 출처, 글로벌 예산 및 서비스를 받는 인구의 건강으로 측정되는 궁극적인 책임을 가진 미니 국가 보건 시스템처럼 기능한다. KP는 보다 적극적인 치료로부터 이익을 얻기보다는 오히려 그 반대로 이익을 얻는다. 즉, 환자가 건강해질수록 환자와 시스템 모두에 더 많은 이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기업을 주도하지 않으며, 오히려 1차 진료와 특수 치료는 의료 팀의 일부로 기능하는 동등한 파트너입니다. 돌봄은 가정, 제공자 사무실, 병원, 숙련된 간호 시설(일명 "요양원") 및 호스피스로부터 연속해서 이루어진다. 마찬가지로, [질병disease뿐만 아니라 질환illness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은, [1차 및 2차 예방, 진단, 치료, 만성 상태 관리 및 사후 관리, 지원 치료 및 완화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환자 중심 치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규모 자발적 해약(연간 2% 미만)이 주어지면 긴 시간 범위와 통합된다. KP is not new in medical education; they currently train over 900 students from 50 affiliated university programs each in more than 30 specialties. However, these trainees are visitors from different schools, at KP for limited period and each responsible to their home institution thus making innovative education difficult. Discovery is also crucial to the KP mission with over $100 million in federal research funding, 1300 clinic trails, $39 million in KP funded health outcomes research, and a team of 140 full time researchers (Kaiser-Permanente2017). In the clinical arena, the KP system functions like a mini national health system with a single source of funding, a global budget, and the ultimate accountability measured by the health of the population served. Rather than profiting from more aggressive care, KP benefits from the reverse – the healthier it can keeps patients the more advantages there are to both patients and the system. The specialists do not drive the enterprise, rather primary care and specialty care are equal partners that function as part of care teams. Care covers a continuum from home, provider offices, hospital, skilled nursing facilities (aka “nursing homes”), and hospice. Similarly, the focus is not only on disease but on illnesses meaning that emphasis is placed on primary and secondary prevention, diagnosis, treatment, chronic condition management and follow-up, supportive care, and palliative care. Patient-centered care is integrated over time with a long time horizon given a small voluntary disenrollment (<2%per annum).
차별화 특성 Differentiating characteristics
의과대학은 기존 의과대학과는 크게 다를 것이다. 왜냐하면, KP의 차별화된 특성을 활용하여 사회적 사명을 지닌 예방 중심의 인구 기반 통합 돌봄 전달 모델로 활용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회원들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 돌봄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The School will b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raditional medical schools leveraging KP’s differentiating characteristics as a prevention-focused, population-based integrated care delivery model with a social mission, capable of world-class specialty care for the members who need it.
학교의 가장 중요한 차별화 요소는 카이저 퍼머넌트 메디컬 케어 프로그램의 일부가 된다는 것입니다. 카이저는 인구의 총체적 건강에 초점을 맞춘 치료와 자금 조달의 통합 모델입니다. Permanente Medicine으로 알려진 치료 모델은 증거 기반, 팀 제공, 기술 지원 및 문화적으로 책임 있는 것으로 가장 잘 특징지어집니다. 이러한 차이는 임상 치료, 교육, 연구/발견 및 사회적 사명으로 구분된다. 커뮤니티 건강, 발견 및 혁신, 다양성과 포용, 웰빙 등 여러 주제가 네 가지 영역에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The School’s most important differentiator is that it will be part of the Kaiser Permanente Medical Care Program, an integrated model of care and financing focused on the total health of populations. The model of care, known as Permanente Medicine best characterized as evidence-based, team delivered, technology enabled, and culturally responsible. These difference are broken down into clinical care, education, research/discovery, and social mission. Several themes – community health, discovery and innovation, diversity and inclusion, and wellness – are embedded in all four areas.
[다양성 채용 어젠다]는 의대 발전의 핵심 고려 사항이 될 것이다. KP의 현재 강력한 국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건강 격차를 해결하고 특수 모집단에 관심이 있는 예비 학생들에게 독특한 임상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The diversity recruitment agenda will be a key consideration in the development of the medical school, building on KP’s current robust national programs that address health disparities and offer unique clinical learning opportunities for prospective students interested in special populations.
모든 미국의 의과대학과 마찬가지로 KP 의과대학은 오늘날 의과대학에서 대표성이 낮고 사회경제적으로 불리한 학생들을 포함하여 다양하고 포괄적인 학생 단체를 모집하는 데 상당한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이 미션 크리티컬 다양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교는 KP가 다양한 인력을 창출하는 데 사용한 많은 측면을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Like all US medical schools, a KP medical school will face a significant challenge in recruiting a diverse and inclusive student body, including the underrepresented and socioeconomically disadvantaged students in medical schools today. To achieve this mission-critical diversity goal, the School will need to leverage many aspects that KP has used to create a diverse workforce.
많은 면에서 국가의 요구는 예방과 환자 권한 부여, 만성 질환의 효과적인 관리, 소득 극대화보다는 임상 증거와 환자에 중점을 두는 것, 통합 팀 간의 진료 조정, 보건 서비스 연구 등 KP가 뛰어난 동일한 분야이다. In many ways, the needs of the nation are the same areas where KP excels, such as the emphasis placed on prevention and patient empowerment, effective management of chronic conditions, a focus on clinical evidence and the patient rather than on maximizing income, care coordination across an integrated team, and health services research.
올바른 내용, 올바른 교사, 올바른 환경을 파악하고 올바른 학생을 선발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우리가 수년간 academic center에서 배운 것이 있기에 가능하다. 환자, 직원 및 교수진과의 의미 있는 종단적 연결은 내일을 위한 리더를 훈련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교수진이 교수 전문성과 효과성을 가르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급여를 지급하며, 지속적인 교수 개발을 제공하여 학습 커뮤니티를 최적화하고자 합니다. Identifying the right content, the right teachers, and the right environment, and selecting the right students is not easy but is possible because of what we have learned from academic centers over the years. Meaningful longitudinal connections with patients, staff, and faculty are crucial to training leaders for tomorrow. By identifying unique approaches to student learning where faculty are provided time to teach, paid, and academically recognized for their teaching expertise and effectiveness, and provided ongoing faculty development to augment their skills we seek to optimize our learning community.
Academic medical centers는 전통적으로 환자와 지역 사회의 요구보다는 개별 교수진과 대학의 연구 요구를 충족시켜 왔다. KP는 현재 1,100만 명의 모든 회원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단일 전자 의료 기록에 초기에 투자하여 의료가 제공되는 모든 영역에서 유사한 환자 그룹에 걸친 의료 제공자 및 의료 품질에 대한 비교 데이터를 허용한다. 환자는 자신의 의료 정보에 대한 온라인 액세스, 예약 및 예약 변경, 담당 간호사나 의사에게 이메일 문의 전송, 특정 조건에 대한 건강 정보 및 코칭 등을 통해 권한을 부여받는다. Academic medical centers have traditionally served the research needs of individual faculty and the University rather than the needs of patients and local communities. KP invested early in a single electronic medical record that now supplies data on all 11 million members, allowing comparative data on providers and quality of care across similar groups of patients in all arenas where care is delivered. Patients are empowered through access on-line to their own medical information, and to scheduling and changing appointment, sending email queries to their practice nurse or physicians, and receiving health information and coaching for specific conditions.
KP에서의 임무는 전통적인 학술 의과대학의 임무와 다르다(표 1). 학술 보건 센터는 두 축을 따라 네 개의 사분면(그림 2)으로 정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The mission at KP is different from that of a traditional academic medical school (Table 1). Academic health centers seem to align themselves into four quadrants (Figure 2) along two axes.
Y축에는 사회적 사명 → 재정적 성공/성공에 대한 집중이 있습니다. x축에는 혁신적인 임상 실습과 제공 → 과학적 연구에 대한 헌신의 연속체가 있습니다. 완전히 사분면에 속하는 학교는 없지만, KPSOM은 사회적 임무와 임상 실습(사분면 1)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On they-axis is a continuum from commitment to social mission → focus on financial success/prestige. On thex-axis is a continuum from commitment to innovative clinical practice and delivery → commitment to scientific research. While no school sits entirely within on quadrant, KPSOM is more focused on the social mission and clinical practice (quadrant 1).
의과대학의 스트레스는 4년 중 어느 시점에 학생들의 4분의 1이 심각한 우울증을 포함하여 정서적 행복의 감소를 초래하는 것으로 잘 입증되었다. 그 중 일부는 웰빙과 자존감을 손상시키고 회복력에 기여하지 않는 학습 환경 때문이다. 여기에다 자신들도 지쳐 있고 환경이 건강한 일과 삶의 균형에 도움이 되지 않는 교수진을 추가한다. KPSOM은 오랫동안 웰빙을 노동력으로 삼아온 인프라 지원과 리더십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소모가 적은 거대 퍼머넌트 의료단(2만2,000명 이상 의사)에서 선발해 업무에서 기쁨을 전하는 내과 교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The stresses of medical school have been well documented to produce declines in emotional well-being, including serious depression among a quarter of students at some point in their four years (Dyrbye et al.2010). Some of this is because of learning environments that impair wellbeing and self-esteem and do not contribute to resiliency (Cassel and Wilkes2017). Add to this a faculty who are themselves burned out and the environment is not conducive to healthy work-life balance. KPSOM plans to select physician faculty who convey joy in their work, selected from the enormous Permanente medical group (more than 22,000 physicians) where burnout is lower as a result of a system that provides infrastructure support and leadership that has long made wellness a workforce a priority.
결론들 Conclusions
우리는 차세대 의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이상적인 모델이 서비스되는 지역사회의 건강에 의해 결과가 정의되는 고기능 통합 의료 제공 시스템 내에 있다고 믿는다. 의대 설립 결정은 전통적인 학문적 의학 교육과 훈련이 의사가 트리플 목표(더 나은 의료, 더 건강한 인구, 더 현명한 지출)를 달성하기 위해 연습할 준비를 하지 못한다는 인식에서 영감을 받았다. KPSOM의 목표는 다른 의료 교육 기관들이 그들의 방법과 커리큘럼을 개선하고 강화하도록 고무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것이다. We believe an ideal model for training the next generation of physicians is within a high functioning, integrated health care delivery system where outcomes are defined by the health of the community served. The decision to initiate a medical school was inspired by the perception that traditional academic medical education and training does not prepare physicians to practice toward achieving theTriple Aim(better health care, healthier populations, and smarter spending). The goal at KPSOM is to act as a catalyst to inspire other medical education institutions to refine and strengthen their methods and curricula.
Med Teach. 2018 Apr;40(4):364-371.doi: 10.1080/0142159X.2017.1417580.Epub 2018 Jan 10.
If we keep doing what we're doing we'll keep getting what we're getting: A need to rethink "academic" medicine
Purpose:For generations there have been warnings of the need to reform medical education at all levels. Today the voices pushing reform are louder, the need is greater, and there is an urgency not seen before. Approaches that have worked in the past to train physicians are no longer as relevant today as demographics, disease patterns, human resources, practice behaviors, technology, and attention to costs demand new collaborative approaches to clinical practice. To prepare for this practice tomorrow's doctors will need a different type of educational model, a different type of learning, in different environments, often taught by different faculty. This paper provides one innovative approach to redefine "academic medicine".
Methods:After reviewing current trends in medical education, this paper describes one approach being taken by a large nonprofit American health care system to move medical education and discovery (research) out of traditional academic universities and placing it within a health care delivery system.
Conclusions:The creation of a learning laboratory in a high functioning health care delivery system allows for leveraging the successes in quality health care delivery to transform medical education with a focus on prevention, improving health care quality, reducing disparities in health, and promoting practical evidence-based clinical and outcomes focused research.
토마스 제퍼슨 대학의 지역의사부족지역 접근법의 교훈(Acad Med, 2022) Lessons Learned as Thomas Jefferson University’s Rural Physician Shortage Area Program (PSAP) Approaches the Half-Century Mark Howard K. Rabinowitz, MD, Robert J. Motley, MD, Fred W. Markham Jr, MD, and Gillian A. Love, MD
[농촌 지역]의 의사 부족은 미국 의료에서 가장 지속적인 문제 중 하나이며, 농촌에 사는 사람들에게 심각한 건강상의 결과를 초래한다. 이는 [비농촌 지역]과는 대조적이며, 비농촌 지역에서는 경제적,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진료에 대한 접근이 제한된다. 농촌 주민들 또한 비농촌 지역 주민들보다 더 늙고, 가난하고, 병들고, 의학적으로 보험에 들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농촌 지역은 미국 인구의 거의 20%를 차지하지만, 대도시 지역보다 의사(가족 의사 포함)의 1인당 공급량이 상당히 낮다. 농촌 주민의 약 3분의 1이 연방 지정 보건 전문 부족 지역(HPSA)에 거주하며, 대부분의 HPSA는 농촌 지역에 위치한다. 이 문제는 펜실베니아에서 분명히 볼 수 있는데, 거의 절반에 가까운 의사들이 단지 3개의 대도시 카운티(필라델피아 카운티, 그 교외의 몽고메리 카운티, 그리고 피츠버그의 앨러게니 카운티)에서 진료하고 있다. 인구의 거의 4분의 3이 다른 64개 카운티에 살고 있다. 그리고 현재 미국 의대생의 4% 미만이 시골이나 작은 마을의 실습에 들어갈 계획이기 때문에, 이 오랜 문제는 계속될 것 같다. The shortage of physicians in rural areas is one of the most enduring problems in U.S. health care, with serious health consequences for those living rural. This contrasts with nonrural areas, where access to care is more often limited by economic and social factors. Rural inhabitants are also older, poorer, sicker, and more often medically uninsured than those in nonrural areas. Rural areas contain almost 20% of the U.S. population but have a substantially lower per capita supply of physicians (including family physicians) than metropolitan areas. Approximately one-third of rural inhabitants live in federally designated Health Professional Shortage Areas (HPSAs), and most HPSAs are located in rural areas. This problem is clearly seen in Pennsylvania, where almost half of all physicians practice in just 3 large metropolitan counties (Philadelphia County, its suburban Montgomery County, and Pittsburgh’s Allegheny County), although almost three-quarters of the population lives in the other 64 counties. And with fewer than 4% of current U.S. medical students planning to enter rural or small-town practice, this longstanding problem is likely to continue.1–6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머스 제퍼슨 대학교의 시드니 킴멜 의과대학(이전 제퍼슨 의과대학)은 1974년에 시골 의사 부족 지역 프로그램(PSAP)을 개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주로 펜실베니아에 있는 작은 마을과 시골 지역에서 가족 의사들의 공급과 유지를 증가시키기 시작했다. PSAP는 다음에 모두 해당하는 의대 지원자를 모집하여 선별적으로 입학시켰다.
(1) 시골 지역이나 작은 마을(즉, 대도시 지역이 아니며, 그러한 지역의 통근 교외 지역이 아님)에서 자랐고,
(2) 또한 비슷한 지역에서 가정의학을 실천하기 위해 헌신했다.
To address this problem, Sidney Kimmel Medical College (previously Jefferson Medical College)at Thomas Jefferson University developed the rural Physician Shortage Area Program (PSAP) in 1974. The program set out to increase the supply and retention of family physicians in small towns and rural areas, primarily in Pennsylvania. The PSAP recruited and selectively admitted medical school applicants who both
(1) grew up in rural areas or small towns (i.e., not large metropolitan areas, and not commuting suburbs of those areas) and
(2) were also committed to practice family medicine in a similar area.
2009년, 이 프로그램은 시골과 작은 마을, 델라웨어 주에 필요한 의료 전문 분야를 계획하는 사람들을 포함하도록 초점을 확장했다. PSAP 신청자는 간단한 추가 신청을 완료하고 고향에 있는 개인으로부터 3통의 지원서를 제출한다. 제퍼슨은 펜실베니아와 델라웨어에 있는 8개의 학부 대학과 협력해서 이 프로그램을 위한 학생들을 모집하고 선발하는 것을 돕습니다. In 2009, the program expanded its focus to include those planning any medical specialty needed in rural areas and small towns, and to the state of Delaware. PSAP applicants complete a brief additional application and submit 3 letters of support from individuals in their hometown. Jefferson works cooperatively with 8 undergraduate colleges and universities in Pennsylvania and Delaware to help recruit and select students for the program.
지난 48년 동안, 5명에서 15명 사이의 PSAP 학생들이 각 학년에 등록했습니다. 의과대학 내내, PSAP 학생들은 PSAP 교수진들의 소그룹(이 논평의 저자)에 의해 (정기 이메일, 월간 점심 회의, 개별 회의를 통해) 긴밀하게 멘토링되고 조언을 받는다. 그들은 또한 이전 PSAP 수업의 "빅 시브Big Sib" 멘토와 짝을 지어 의대 과정을 안내한다. PSAP 학생들은 핵심 임상 커리큘럼 동안 필라델피아 메트로폴리탄 지역 밖의 더 작은 지역사회에서 6주 동안 필수 로테이션을 수행해야 한다. 그들의 마지막 해 동안, 그들은 시골의 preceptorship이나 elective rotation을 하도록 장려된다. PSAP 학생들은 또한 의과대학 기간 동안 추가적인 재정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다. 이것은 보통 필요 기반 대출의 형태이다(최근에는 2개의 장학금이 설립되었지만). 그러나, 이 추가적인 지원은 전체 교육 비용의 아주 작은 비율만을 나타낸다. 졸업과 동시에 PSAP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처럼 그들이 선택한 레지던트 프로그램에서 매치를 한다. 훈련을 마친 후, 비록 준수를 보장하기 위한 공식적인 메커니즘이 존재하지 않지만, 그들은 작은 마을이나 시골 지역에서 연습하도록 권장된다. PSAP에 대한 추가 세부 정보는 이전에 게시되었습니다. PSAP가 이제 반세기 가까이 다가오면서, 우리는 여기서 요약하는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배웠다. During most of the past 48 years, between 5 and 15 PSAP students have enrolled in each class. Throughout medical school, PSAP students are closely mentored and advised (via regular email, monthly lunch meetings, and individual meetings) by the small group of PSAP faculty (the authors of this commentary). They are also paired with a “Big Sib” mentor from the previous PSAP class to help guide them through medical school. During their core clinical curriculum, PSAP students must take one of their required 6-week rotations in a smaller community outside of the Philadelphia metropolitan area. During their final year, they are encouraged to take a rural preceptorship or elective rotation. PSAP students are also eligible for additional financial aid during medical school. This is usually in the form of need-based loans (though more recently 2 scholarships have been established); however, this additional support represents only a very small percentage of the overall educational cost. Upon graduation, PSAP students match at the residency program of their choice, similar to all students. After completing their training, they are encouraged to practice in a small town or rural area, although no formal mechanism exists to ensure compliance. Additional details regarding the PSAP have previously been published.1–16As the PSAP now approaches the half-century mark, we have learned several important lessons, which we summarize here.
결과 연구가 필수적임 Outcomes Research Is Essential
많은 학술 기관들이 의사 인력을 형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하지만,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항상 성공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평가되는 것은 아니다. 교육 프로그램 평가는 어려운 경우가 많아, 졸업 후 잘 나타나는 결과와 함께 긴 시간 프레임이 필요하다. 농촌 프로그램의 경우 수십 년 동안 변화하는 지역사회의 농촌 특성뿐만 아니라, 농촌에 대한 다양한 정의로 인해 평가가 저해되기도 한다. Jefferson에서 우리는 1964년 입학 수업 이후 학생과 졸업생들을 추적하고 배경, 성과 및 기타 변수에 대한 600만 개 이상의 데이터를 포함하는 Jefferson Longitial Study of Medical Education(JLS)의 존재로 인해 PSAP 결과 연구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PSAP 결과에 대한 15편의 논문(뉴잉글랜드 의학 저널 2편, 미국 의학 협회 저널 3편, 학술 의학 7편 포함)과 책 한 권이 출판되었다. 이 결과 연구를 통해 PSAP의 성공을 입증하고 이러한 성공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특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While many academic institutions initiate programs intending to shape the physician workforce, these are not always evaluated to determine whether they are successful. Educational program evaluation is often difficult, requiring long time frames with outcomes that occur well after graduation. For rural programs, evaluation is also hampered by various definitions of rural, as well as the changing rural character of communities over decades. At Jefferson, we were able to carry out our PSAP outcomes research due to the existence of the Jefferson Longitudinal Study (JLS) of Medical Education, which has tracked our students and graduates since the entering class of 1964, and contains over 6 million pieces of data on their background, performance, and other variables.17This has resulted in 15 published papers on PSAP outcomes (including 2 in the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 in the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nd 7 inAcademic Medicine), and a book.1–16This outcomes research enables us to demonstrate the PSAP’s success and understand what program characteristics lead to this success.
PSAP는 다른 유사한 의과대학 시골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작동한다. The PSAP Works, as Do Other Similar Medical School Rural Programs
JLS의 데이터에 따르면 PSAP 졸업생은 2개의 서로 다른 코호트(1978-1991, 1992-2002)에서 온 것으로 나타났다. PSAP 졸업생은 비 PSAP 반 친구보다 농촌 가정의학을 실천할 가능성이 8.5-9.9배, 농촌 지역에서 어떤 전문분야를 실천할 가능성이 2.7-3배, 그리고 4-4.7배 높았다. 이 작은 프로그램은 1978년부터 1991년까지 미국과 국제 의대를 졸업한 펜실베니아에 있는 모든 시골 가정 의사들의 12%를 배출했다. 전반적으로, PSAP 졸업생들의 절대다수(84%)는 시골이나 작은 대도시 지역 또는 1차 진료 전문 분야 중 하나에서 실습하고 있었다. 비 PSAP 졸업생 중 2~3%만이 농촌 가정의학을 하고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남녀 졸업생 모두에게 성공적이었다.
Data from the JLS have shown that PSAP graduates from 2 different cohorts (the graduating classes of 1978-1991, and 1992-2002) were 8.5 to 9.9 times more likely to practice rural family medicine than their non-PSAP classmates, 2.7 to 3 times more likely to practice any specialty in a rural area, and 4 to 4.7 times more likely to practice family medicine. This small program produced 12% of all rural family physicians in Pennsylvania who graduated from U.S. and international medical schools from 1978 to 1991. Overall, the vast majority (84%) of PSAP graduates were practicing either in a rural or small metropolitan area or in one of the primary care specialties; only 2% to 3% of non-PSAP graduates were practicing rural family medicine.1,4The program was successful for both men and women graduates of the program.5
PSAP는 가장 인정받는 의과대학 농촌 프로그램 (대부분 발표된 결과 연구로 인해) 중 하나이지만, 유일하게 성공적인 프로그램은 아니다. PSAP를 포함한 6개의 오랜 의과대학 농촌 프로그램을 통해 30년 동안 1,600명의 졸업생을 합친 결과, 졸업생 중 53%에서 64%가 농촌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촌 사용 정의에 따라). 이 분석에 포함된 모든 프로그램은, 시골에서 실습할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의 [식별된 코호트]와 [필수 시골 임상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었지만, 프로그램은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모두]에 위치했고, [국가의 여러 지역에 위치]하여 의료 교육에 대한 이러한 접근 방식이 다양한 환경에서 시골 의사들의 노동력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의대 농촌 프로그램도 국제 의대 졸업자(IMG)보다 해당 주의 농촌 가정의사가 더 많았다. While the PSAP is one of the most recognized medical school rural programs18(in large part due to its published outcomes research), it is not the only successful program.19,20Combined outcomes of 1,600 graduates over 3 decades from 6 longstanding medical school rural programs, including the PSAP, showed that a weighted average of 53% to 64% of their graduates were practicing rural (depending on the definition of rural used).6,7All programs included in this analysis had an identified cohort of students likely to practice rural and a required rural clinical curriculum, but the programs were situated in both public and private schools, and were located in multiple regions of the country, demonstrating that this approach to medical education can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rural physician workforce in many settings. Medical school rural programs also accounted for more rural family physicians in their states than did international medical graduates (IMGs).8
장기 보존이 승수에 미치는 영향 Long-Term Retention Has a Multiplicative Impact
"채용과 유지"가 자주 함께 언급되지만, 그것들은 매우 다른 결과를 나타낸다. [채용recruitment]과 비교하여, [보유retention]는 시골 의사 노동력에 [곱셈적인multiplicative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35년 경력 동안 시골 지역에 머무르는 의사 1명을 훈련시키는 것은 각각 평균 7년 동안 머무르는 의사 5명을 훈련시키는 것과 유사한 영향을 지역사회에 미친다. PSAP 졸업생들의 장기 추적 조사에 따르면 PSAP 졸업생들의 약 70%가 처음 개업한 후 최소 20년에서 25년 동안 같은 지역에서 농촌 가정 실습에 머물렀으며, 추가로 10%가 이전에 다른 농촌 지역으로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Although “recruitment and retention” are frequently mentioned together, they represent very different outcomes. Compared with recruitment, retention has a multiplicative effect on the rural physician workforce. For example, training 1 physician who stays in a rural area for a 35-year career has a similar impact on a community as training 5 physicians who each stay for an average of 7 years. Long-term follow-up of PSAP graduates has shown that approximately 70% of PSAP graduates have remained in rural family practice in the same area for at least 20 to 25 years after first located in practice, and an additional 10% had previously moved to another rural area.9,10
입학이 가장 중요하다 Admissions Is Most Important
연구는 농촌 지역에서 자라는 것이 농촌 실습 장소를 선택하는 가장 강력한 예측 변수라는 것을 일관되게 밝혀냈다. PSAP 결과는 비슷하게 프로그램의 [입학 구성요소]가 성공의 약 4분의 3을 차지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의대 입학 당시 알려진 세 가지 요인(농촌 지역에서 성장, 농촌 실습 계획, 가정의학 계획)은 30년 후 농촌 실천의 강력하고 부가적인 예측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다중 예측위험요인과 관상동맥 심장질환 사이의 잘 수용된 관계와 규모 면에서 유사하다. 의사 진료 장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수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많은 요소들은 의과대학 입학 후에 발생한다(예: 시골 교육과정, 거주 훈련 장소, 배우자와 가족 선호, 소득). 반면, [입학할 때 이 세 가지 강력한 요인의 존재]는 30년 후에 시골에서 실습하는 제퍼슨 졸업생들의 거의 80%를 식별해냈다. 시골 의사의 22%만이 이러한 예측 변수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다. 12 이러한 입학 요인이 시골 실습의 가장 강력한 예측 변수를 나타내지만, 다른 프로그램 구성 요소(즉, 멘토링, 시골 커리큘럼, 비슷한 배경을 가진 동료 그룹이 있음)는 PSAP 성공에 25%를 추가했고, 이는 실질적이고 매우 중요한 향상이다. 이 세 가지 구성 요소는 또한 PSAP 학생들이 프로그램의 가장 영향력 있는 부분으로 자주 언급합니다. Research has consistently found that growing up in a rural location is the strongest predictor of choosing a rural practice location. PSAP outcomes have similarly shown that the admissions component of the program accounted for approximately three-quarters of its success.11Three factors known at the time of medical school matriculation—growing up in a rural area, plans for rural practice, and plans for family medicine—were found to be powerful and additive predictors of rural practice 3 decades later, similar in magnitude to the well-accepted relationship between multiple predictive risk factors and coronary heart disease.21Despite the numerous factors that are known to influence physician practice location, many of which occur after medical school matriculation (e.g., rural curriculum, residency training location, spouse and family preferences, income), the presence of these 3 powerful factors at matriculation identified almost 80% of all Jefferson graduates practicing rural 3 decades later; only 22% of rural physicians had none of these predictors.12While these admissions factors represent the strongest predictors of rural practice, other program components (e.g., mentoring, the rural curriculum, having a peer group with similar backgrounds) collectively added an additional 25% to the PSAP success, a substantial and very important increase.11These 3 components are also often mentioned by PSAP students as the most influential parts of the program.
시골에서 살기를 원하는 것이 농촌을 실천하는 결정의 핵심이다. Wanting to Live Rural Is Key to the Decision to Practice Rural
시골과 도시 지역의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중요한 요구를 나타내기 때문에 종종 함께 그룹화된다. 그러나, 우리는 [도시 소외계층]을 돌볼 계획인 학생들과는 대조적으로, 농촌 지역에서 실습할 계획인 대부분의 학생들은 일차적으로 농촌 지역에서 [살기로 결정]한 뒤, 이에 따라 그들의 지역사회를 돌보고자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그들은 종종 시골의 생활 방식을 원하고, 자기 자녀들이 시골 학교에서 교육받기를 원하며, 더 전문적인 자율성을 가지고 더 넓은 범위의 의학을 실천하기를 선호한다. 이는 돌봄을 제공하는 지역사회에서 덜 흔하게 살고, 교외 또는 선택된 도시 학교에 접근할 수 있는 더 교외 또는 도시 생활을 선호하며, 많은 사람들이 학업 보건 시스템에 고용되는 [도시의 취약urban underserved 지역]에서 실습할 계획과는 다르다. Addressing physician shortages in rural and urban areas are often grouped together, as they both represent important needs. However, we have found that, in contrast to students who plan to care for the urban underserved, most students who are planning to practice in rural areas primarily decide to live in a rural area, and thus to care for their community. They often desire a rural lifestyle, want to have their children educated in rural schools, and prefer to practice a broader scope of medicine with more professional autonomy.13This differs from those planning to practice in urban underserved areas, who less commonly live in the community where they provide care, often prefer a more suburban or urban lifestyle with access to suburban or select urban schools, and many are employed by academic health systems.
지원자의 진술된 의도만을 바탕으로 입학 당시에 미래의 의료행위 장소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러한 진술된 실습 의도를 시골 배경과 연결하는 것이 PSAP 성공의 열쇠가 되었다. 대조적으로, [도시 배경]과 [도시의 underserved practice]을 연계하는 연구는 적다. 일부에서는 소득이 의사의 비농촌 진료 선택에도 주요 요인이라고 믿지만, 데이터는 농촌 의사가 비농촌 의사와 비교하여 비슷한 수준의 소득을 얻고, 주거비가 상당히 낮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제로 생활비와 전문 의료비를 조정할 때 더 높은 소득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Predicting future practice locale at the time of admission based only on the applicant’s stated intentions is difficult; however, linking this stated practice intent with rural background has been a key to the PSAP success. In contrast, there is less research linking urban background with urban underserved practice. While some believe that income is also a major factor in physicians’ choice of nonrural practice, data suggests that rural physicians earn similar levels of income compared with their nonrural counterparts and, given their substantially lower housing costs, actually have a higher income when adjusting for cost of living and specialty.3
의과대학은 시골 의사 부족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Medical Schools Can Have a Critical Role in Addressing the Rural Physician Shortage
제퍼슨의 PSAP와 같은 [의대 시골 프로그램]은 시골 의사 부족 전체를 해결하지는 못할 것이지만, 많은 지역사회에 중요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그것들은 가장 성공적인 증거 기반 전략 중 하나이며, 결과적으로 시골 지역에서 개업하고 장기간 머무르는 의사의 비율이 높다. 시골 프로그램은 또한 더 적은 자원을 필요로 할 수 있다. 제퍼슨이 지원하는 PSAP의 비용은 주로 입학 과정과 커리큘럼의 지속적인 비용에 포함되어 있다. 멘토링, 교직원 2명 시간제, 행정지원 등에 추가 자원이 필요하다.
Medical school rural programs like Jefferson’s PSAP will not solve the entire rural physician shortage but can be a critical solution for many communities. They are among the most successful evidence-based strategies, resulting in a high percentage of physicians practicing and remaining long term in rural areas. Rural programs may also require fewer resources; the cost of the PSAP, supported by Jefferson, is largely built into the ongoing cost of the admissions process and curriculum. Additional resources are needed for mentoring, the partial time of 2 faculty, and administrative support.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의대 농촌 프로그램]의 중요한 역할 외에도,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경로pathway 프로그램], [의대 농촌 임상 경험 확대], [농촌 전공의 프로그램] 등 다른 정책적 해법이 도움이 될 것이다. 국민건강봉사단 의사 공급 확대, 기타 대출상환 프로그램 확대, 농촌으로 유입되는 IMG 공급 확대, 농촌의사 변제 강화 등 다른 전략도 매우 중요하다. 의과대학 시골 프로그램에 대한 [주 및 연방 지원]은 이러한 프로그램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이러한 시골 프로그램에 대한 연방 지원은 [의사 연구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그리고 의대 시골 프로그램과 비슷한 수준의 성공을 거둔) 잘 지원된 [국립 보건 의료 과학자 훈련 프로그램]과 유사할 수 있다. In addition to the critical role of medical school rural programs in addressing this problem, other policy solutions, such as pathway programs focusing on high school and college students, expanding medical school rural clinical experiences, and rural residency programs, would be helpful. Other strategies, such as increasing the supply of National Health Service Corps physicians, expanding other loan repayment programs, increasing the supply of IMGs entering rural areas, and enhanced reimbursement for rural physicians, are also very important. State and federal support for medical school rural programs is vital for continuation and expansion of these programs. For example, federal support for these rural programs similar to the well-funded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Medical Scientist Training Programthat addresses the shortage of physician researchers (and which has a similar level of success as medical school rural programs) could go far in easing the rural physician shortage.22
일부는 의과대학이 시골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역할을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지만, 의과대학이 중요하다는 가장 명확한 증거는 PSAP와 다른 유사한 프로그램의 결과이다. 특히 의대 입학전형은 누가 의사가 되는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원생활을 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을 식별하기 위해, PSAP는 모든 지원자와 동일한 기준을 충족하지만 전원생활 배경과 전원생활 계획을 입증하는 자격을 갖춘 지원자를 우선적으로 입학시킨다. PSAP 졸업생들은 의과대학과 레지던트 교육 동안 그들의 동료들과 [비슷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반 친구들보다 시골에서 훨씬 [더 많이 practice]했다. 의과대학은 또한 학생들을 지도하고 조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농촌 실습에서 경력을 노출하고 지원하기 위한 임상 회전을 제공한다. 예측에 따르면 미국의 모든 의과대학이 PSAP와 유사한 의과대학 시골 프로그램을 한 반에 10명의 학생으로 개발한다면, 이것은 현재 시골 의사들의 생산량을 두 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 보유의 [곱셈적 효과]를 고려하면, 장기적인 영향은 훨씬 더 클 것이다. 심지어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절대적인 수의 추가 의사들]도 많은 작은 마을에 불균형적으로disproportionately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특히 제퍼슨의 PSAP는 미국 북동부 지역의 주요 대도시 지역에 위치한 사립 의과대학이 시골 의사들의 공급과 유지를 늘릴 수 있다면 이는 어느 의과대학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While some have questioned whether medical schools have a role in addressing the rural physician shortage, the clearest evidence of their importance are the outcomes of the PSAP and other similar programs. The medical school admissions process in particular directly influences who becomes a physician. To identify those most likely to practice rural, the PSAP preferentially admits qualified applicants who meet the same standards as all applicants, but who also demonstrate a rural background and rural career plans. PSAP graduates performed similarly to their peers throughout medical school and during residency training2,14—and have practiced rural much more frequently than their classmates. Medical schools also have a key role in mentoring and advising students, as well as providing clinical rotations to expose and support a career in rural practice. Projections show that if all U.S. medical schools developed medical school rural programs similar to the PSAP with 10 students per class, this could more than double the current output of rural doctors.6Considering the multiplicative effects of retention, the long-term impact would be far greater. Even a relatively small absolute number of additional physicians would have a disproportionately positive effect on many small towns. Jefferson’s PSAP in particular has shown that if a private medical school located in a major metropolitan area in the Northeast region of the United States can increase the supply and retention of rural physicians, then this can be done at any medical school.
결론 Conclusion
지난 세기의 대부분 동안, 일반 교육 위원회 (1924)가 후원한 시골 의사 부족에 대한 연구에 포함된 시골 의료행위에 관한 지배적인 신화는 다음과 같았다."더 많은 시골 지역 학생들이 입학하면… 근본적인 인구 동향을 바꾸지 않고 열등한 의사만 배출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 지난 반세기 동안 Jefferson의 PSAP와 다른 많은 의과대학 시골 프로그램의 광범위한 경험과 결과 연구는 매우 유능한 시골 의사의 공급과 장기 보존을 증가시키는 데 그들의 성공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가 배운 교훈과 그 결과가 이 중요하고 오랫동안 무시되어 온 건강 관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다른 사람들에게 가치가 있을 수 있기를 바란다. For most of the past century, a prevailing myth regarding rural practice, included in a study of the rural physician shortage sponsored by the General Education Board (1924) was that “admitting more students from rural districts … would only produce inferior doctors without altering the underlying demographic trends.”23The reality, however, is exactly the opposite. Extensive experience and outcomes research from Jefferson’s PSAP and a number of other medical school rural programs over the past half-century has clearly shown their success in increasing the supply and long-term retention of highly competent rural physicians. We hope the lessons we have learned from this program, its students and graduates, and its outcomes can be of value to others in addressing this critical and long-ignored health care problem.
1H.K. Rabinowitz is professor emeritus, family and community medicine, and director emeritus, Physician Shortage Area Program, Sidney Kimmel Medical College at Thomas Jefferson University, Philadelphia, Pennsylvania.
2R.J. Motley is the Ellen M. and Dale W. Garber Professor of Family and Community Medicine and director, Physician Shortage Area Program, Sidney Kimmel Medical College at Thomas Jefferson University, Philadelphia, Pennsylvania.
3F.W. Markham is professor, family and community medicine, and associate director, Physician Shortage Area Program, Sidney Kimmel Medical College at Thomas Jefferson University, Philadelphia, Pennsylvania.
4G.A. Love is assistant professor, family and community medicine, and assistant director, Physician Shortage Area Program, Sidney Kimmel Medical College at Thomas Jefferson University, Philadelphia, Pennsylvania.
To help increase the supply and retention of rural family physicians, Thomas Jefferson University initiated the Physician Shortage Area Program (PSAP) in 1974. The program selectively admits medical school applicants who both grew up in a rural area and plan to practice in a rural area. During medical school, PSAP students have ongoing mentoring and rural clinical experiences. As the program now approaches the half-century mark, this commentary summarizes several important lessons learned. First, outcomes research is critical, and program leaders have been able to publish 15 papers and a book about the PSAP and its outcomes. Second, these studies have shown that the program has been highly successful, with PSAP graduates 8.5-9.9 times more likely to enter rural family medicine than their peers, and that the PSAP contributed 12% of all rural family physicians in Pennsylvania. Other similar medical school rural programs have had comparable success, with more than half of all graduates combined (including PSAP graduates) practicing rural. Third, long-term retention has a multiplicative impact. Long-term retention of PSAP graduates in rural family medicine was greater than 70% after 20-25 years. Fourth, research has shown that the admissions component accounted for approximately three-quarters of the PSAP's success. Three factors available at the time of matriculation (rural background, plans for rural practice, and plans for family medicine) identified almost 80% of all Jefferson graduates in rural practice 3 decades later. Having a peer group with similar backgrounds, mentoring, and the rural curriculum were also very important. Fifth, wanting to live rural appears key to the rural practice decision. Finally, given that medical school programs like the PSAP produce substantial increases in the supply and retention of rural physicians while requiring modest resources, medical schools can have a critical role in addressing the rural physician shortage.
교수개발을 조직적 관점에서 바라보기: 교훈 공유 (Med Teach, 2021) Viewing faculty development through an organizational lens: Sharing lessons learned Klodiana Kolomitroa , Joanne Hamiltonb, Karen Lesliec, Lara Hazeltond, Kiran Veerapene, Kenna Kelly-Turnerf and David Keeganf
서론 Introduction
교수개발(FD)은 개인과 조직의 교수, 교육 연구 및 리더십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FD는 학문으로서 신뢰를 얻었지만, 학계에서 FD의 역할에 대한 불확실성은 남아있다. FD는 여러 이해 관계자의 권한을 지원하므로 FD가 포함된 기관의 요구와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됩니다(Little and Green 2012). 그 결과 FD 프로그램과 의무에 상당한 다양성이 생겼다.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조직적 요인]이 교수 개발자의 의무 이행 능력을 어떻게 제한하거나 향상시키는가? Faculty development (FD) plays a key role in enhancing teaching, educational research, and leadership capacity of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AFMC2010; Steinert2020). While FD has gained credibility as a discipline, there remains uncertainty regarding its role in academia (Beach et al.2016). Supporting the mandates of multiple stakeholders, FD is shaped by the demands and priorities of the institutions in which it is embedded (Little and Green2012). The result is considerable diversity in FD programs and mandates. This study sought to address the question: How do organizational factors constrain or enhance the capacity of faculty developers to fulfil their mandates?
[FD 단위]와 [FD 단위가 운영되는 조직] 간의 관계는 AME ASPIRE 상을 위한 Excellence in Practist Development의 첫 번째 기준에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FD 프로그램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학교 목표와 우선순위]에 맞춰져 있으며, 조직 문화에 영향을 미칩니다.' 조직 요인의 영향에 대한 더 나은 이해는 FD 문헌의 격차로 확인되었다. 이는 새로운 FD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존 FD 프로그램을 다시 검토하는 학술 기관에 해당됩니다. Silver(2014)는 [새로운 FD 프로그램 수립]을 위한 핵심 구성 요소로 [조직 요인 탐색]을 지목했습니다. The relationship between a FD unit and the organization in which it operates is evident in the first criterion for Excellence in Faculty Development for the AMEE ASPIRE award: ‘The FD program has clear goals, is aligned with school goals and priorities, and/or influences organizational culture’(Association for Medical Education in Europe (AMEE),2021).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influence of organizational factors has been identified as a gap in the FD literature (Leslie et al.2013; Steinert et al.2016). This is relevant for academic institutions as they develop new FD programs and re-examine existing ones (Zodpey et al.2016; Samarasekera et al.2020); this observation has also been supported by Silver (2014), who identified exploring organizational factors as a key component for the establishment of a new FD program.
Bolman and Deal(2017)은 의료 교육 리더십(Lieff and Albert 2010)과 연구에 사용된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현재까지 FD와 관련된 조직 요소를 이해하기 위한 가치는 문헌에서 논의되지 않았다. 볼만과 딜은 4개의 프레임을 묘사한다.
구조 프레임(예: 보고 관계, 자원 및 업무 조정 구조)은 조직 구조의 영향을 인식합니다.
인적 자원 프레임(예: 리더십, 권한 부여 및 조직 및 인적 요구 조정)은 사람과 조직 간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정치적 프레임(권력, 통제, 갈등, 경쟁, 동맹 구축)은 조직을 '희소한 자원, 경쟁적 이해, 권력과 이익을 위한 투쟁의 경쟁 영역'으로 본다
상징적 프레임(비전, 문화, 신화, 신념 및 의미 창출)은 조직에 목적의식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네 가지 프레임은 조직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시스템에서 서로 다른 요소를 식별하고 설명합니다. Bolman and Deal (2017) developed a framework that has been used in medical education leadership (Lieff and Albert2010) and research (Thammasitboon et al.2017). To date, its value for understanding the organizational factors relevant to FD has not been discussed in the literature. Bolman and Deal describe four frames.
The Structural frame (e.g. reporting relationships, resources and attuning structures to tasks)recognizes the influence of organizational architecture.
The Human Resource frame (e.g. leadership, empowerment and aligning organizational and human needs)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people and organizations.
The Political frame (power, control, conflict, competition, and building alliances)views organizations as ‘competitive arenas of scarce resources, competing interests, and struggles for power and advantage’ (Bolman and Deal 2017, p. 23), while
the Symbolic frame (vision, culture, myths, beliefs and creating meaning)focuses on creating a sense of purpose in organizations.
The four frames identify and describe different elements in a system with the goal of deepening understanding of the organization.
본 연구에서는 볼만 및 딜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FD 리더의 경험과 인식을 조사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국제 사회 전반에 걸쳐 FD 리더가 조직 맥락에서 FD에 대한 접근 방식을 만들고 방향을 바꿀 때 FD 리더의 작업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In the present study, we utilize the Bolman and Deal framework to examine the experiences and perceptions of FD leaders. By doing so, we aim to inform the work of FD leaders across our international community as they create and reorient approaches to FD in their organizational contexts.
방법들 Methods
디자인, 설정 및 참가자 연구 Study design, setting and participants
조사 연구 방법론을 사용하여 캐나다 의과대학의 FD 리더를 조사했는데, 이들은 모두 캐나다 의학부 협회(AFMC) FD 네트워크의 회원이다. Using survey research methodology (Creswell and Creswell,2017), we surveyed FD leaders at Canadian medical schools, all of whom are members of the Association of Faculties of Medicine Canada (AFMC) FD network.
연구기구 Research instrument
캐나다의 AFMC FD 네트워크에 의해 배포된 기존 설문지를 채택했다. 이 적응은 볼만과 딜의 프레임워크에서 inform되었고, 그리고 나서 최종 버전에 통합된 피드백과 함께 모든 네트워크 구성원에 의해 검토되었다. 설문지(부록 1)에는 30개의 질문이 있었다. 6개의 질문은 정량적이고 수집된 인구 통계, 상황별 및 프로그램 정보였습니다(예: 프로그램이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식별하십시오). FD 범위, 단위 책임 및 구조 변경, 당면 과제와 같은 조직 요소를 탐구하는 24개의 개방형 질문이 있었습니다. (예: 지난 5년 동안 포트폴리오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까? 그렇다면 변경 사항을 설명하고 변경 사항에 대한 근거를 파악하십시오.) An existing questionnaire distributed by the AFMC FD network in Canada was adapted. This adaptation was informed by the Bolman and Deal framework and was then reviewed by all network members, with feedback incorporated in the final version. The questionnaire (Supplementary Appendix1) had 30 questions. Six questions were quantitative and collected demographic, contextual and programmatic information (e.g. Please identify which educational programs your program supports). There were 24 open-ended questions that explored organizational factors such as scope of FD, changes to unit responsibilities and structure, and challenges experienced (e.g. Have there been any significant changes in your portfolio in the last five years? If so, please describe the changes and identify any rationale for those changes.)
데이터 수집 Data collection
2020년 7월 캐나다 17개 의과대학의 FD 지도자들에게 참가 초청장이 배포되었다. 설문조사는 Qualtrics(™)를 통해 전자적으로 배포되었습니다. 의과대학별로 FD 리더 1명이 응답했으며, 총 참여 인원은 14명(82%)이었다. An invitation to participate was distributed to FD leaders at all 17 Canadian medical schools in July 2020. The survey was distributed electronically via Qualtrics (™). One FD leader responded for each medical school, and the total number of participants was fourteen (82%).
데이터 분석 Data analysis
이 연구는 캘거리 대학의 컨조인트 건강 연구 윤리 위원회에 의해 승인되었다. The study was approved by the Conjoint Health Research Ethics Board at the University of Calgary (REB20-1126).
6개의 정량적 질문에 대한 빈도가 계산되었다. 해당될 경우 가장 빈도가 높은 응답부터 가장 낮은 응답까지의 순서와 계산된 백분율 순위를 매긴다. 정량적 질문은 볼만 및 딜 프레임워크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응답은 정성적 분석에 영향을 미쳤다. Frequencies were calculated for the six quantitative questions. We rank ordered responses from most to least frequent, and calculated percentages where applicable. While the quantitative questions were not specifically designed to collect information related to the Bolman and Deal framework, these responses informed the qualitative analysis.
질적 분석을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먼저 볼만과 딜(2017)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활용했다. 개방형 질문에 대한 세 명의 참가자의 응답은 처음에는 팀의 두 구성원(JH, KK)이 임시 코딩을 사용하여 라인별로 독립적으로 코딩되었다. NVivo 12(™)를 통해 데이터 분석이 용이했습니다. JH와 KK는 코딩을 비교하고, 차이점을 해결했으며, 코드 정의와 최종 코딩 프레임에 대해 합의를 보았다. 그런 다음 모든 참가자의 응답은 이 프레임을 사용하여 코딩되었습니다. JH와 KK는 이러한 초기 코드를 관련 볼만 및 딜(2017) 프레임으로 분류하고 주제를 식별했다. 연구팀은 이후 예비 해석을 확인하기 위해 만났다. 데이터 분석은 피드백을 위해 이메일을 통해 참가자들과 공유되었다. For the qualitative analysis, we utilized Bolman and Deal (2017) theoretical frameworka priorito analyze the data. Three participants’ responses to the open-ended questions were initially coded line-by-line independently by two members of the team (JH, KK) using provisional coding (Saldana2013). Data analysis was facilitated with NVivo 12 (™). JH and KK compared coding, resolved any differences, and came to agreement about code definitions and the final coding frame. All participants' responses were then coded using this frame. JH and KK grouped these initial codes into the relevant Bolman and Deal (2017) frame, and identified themes. The research team subsequently met to confirm preliminary interpretations. The data analysis was shared with the participants via email for feedback.
반사율 Reflexivity
이 논문의 저자들은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있어 데이터에 대한 그들의 해석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모든 저자들은 교수 개발의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저자들 중 6명이 설문 응답자였기 때문에, 우리는 '이 아이디어가 우리의 데이터에 분명히 근거를 두고 있는가?'와 같은 질문을 정기적으로 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분석이 그들의 경험을 반영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참가자들과의 회원 확인을 수행했다. The authors from this paper have different backgrounds and experiences which might have influenced their interpretation of the data. All the authors provide leadership in faculty development. As six of the authors were survey respondents, we regularly asked questions like ‘Is this idea clearly grounded in our data?’ We also conducted member-checking with participants to ensure our analysis reflected their experience.
결과. Results
정량적 소견 Quantitative findings
많은 참가자들이 최근 [자금, 보고 구조 및 활동]에서 변화를 경험했다. 소속 기관의 유닛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내부적으로 어떻게 조직되는지에 차이가 있었다. 일부 유닛(36%)은 독립적이었고, 다른 유닛은 지속적 전문 개발(CPD) 유닛과 같은 다른 유닛과 제휴하거나 합병되었다. FD 부서는 리더십 개발, 새로운 교수진 지향, 커리큘럼 개발 및 갱신, 교육 연구 육성, 교사 개발을 포함한 일부 책임 영역을 공유했다. 대부분의 FD 사업부는 다양한 건강 전문 교육 프로그램(그림 1)에 프로그래밍을 제공하고 여러 이해관계자 그룹(그림 2)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Many participants experienced recent changes in funding, reporting structure, and activity. There were differences in where units were situated in their institutions and how they were internally organized. Some units (36%) were stand-alone, while others were affiliated or merged with other units such as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CPD) units. FD units shared some areas of responsibility which included leadership development, new faculty orientation, curriculum development and renewal, fostering educational research, and teacher development. Most FD units offered programming to a variety of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programs (Figure 1) and helped develop multiple stakeholder groups (Figure 2).
정성적 소견 Qualitative findings
볼만과 딜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주제를 파악하였다.
심볼릭 프레임에서는 [FD 유닛으로서의 정체성 결여]가 제약 요인으로 간주되었다.
정치적 프레임에서는 [가시성visibility을 높이는 것]이 늘 가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강화 요인으로 간주되었다.
구조 프레임 내에서 [실행 범위를 확장하는 것]은 강화 요인으로 간주되었다. 단, 자원 증가를 동반하지 않는 경우 제약 요인이 될 수 있었다.
HR 프레임에서 [리더십의 변화와 인적 자원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감]이 제약 요인으로 간주되었다.
Using Bolman and Deal’s framework, the following themes were identified: In the Symbolic frame,lack of identity as a FD unit was seen as a constraining factor; in the Political frame,developing visibility was seen as an enhancing factor, though it did not always ensure being valued; within the Structural frame,expanding scope of practice was seen as an enhancing factor, though it could also be a constraining factor if not accompanied by increased resources; and in the HR frame,a sense of instability due to changing leadership and uncertainty about human resources was seen as a constraining factor.
기호 프레임: FD 단위로서의 정체성 결여가 제약 요인으로 보였다. Symbolic frame: Lack of identity as a FD unit was seen as a constraining factor
[FD 단위로서의 정체성 결여]가 참가자들에 의해 보고되었으며, 그들의 작업에 제약 요인으로 간주되었다. 참석자들은 이해 관계자들이 [FD가 무엇이며, FD의 핵심 비즈니스와 비전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 종종 혼란스러워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일반적인 예는 [FD와 CPD 사이의 중복]으로 '[CPD 유닛과의 혼선, 그리고 각 센터의 정렬과 특정 초점을 정의하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경계짓기 작업boundary work]'으로 이어졌다(S11). 참가자들은 다른 부서에서 예를 들어 '교육 테크놀로지그룹 및 FD 작업에 대한 혼란'과 같은 교육을 제공할 때 혼란을 보고했습니다. 교육 테크놀로지 사용에 대한 교육도 수행하지만, FACDEV의 문제이기도 합니다(S3). 이는 FD 유닛이 다른 유닛과 통합되었을 때, 예를 들어, S8의 경우 '사무실은 서로 다른 개별 사무실의 통합'이라고 언급했을 때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아직 우리에게 비교적 새로운 것이므로, 약간의 학습과 정체성 형성이 필요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통합하고 협력하는 것은 유익할 수 있지만, [FD가 무엇이고,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기관 파트너들의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다. A lack of identity as a FD unit was reported by participants, and was seen as a constraining factor in their work. Participants noted stakeholders were often confused about what FD was, and what constituted its core business and vision. A common example was overlap between FD and CPD leading to ‘Confusion with the Office of CPD, and boundary work that needs to take place to define the alignment and specific foci of each centre’ (S11). Participants also reported confusion when other units provided training for example: ‘confusion around the educational technology group and our FD work. They (edutech) do training as well, on using educational technologies, but it is also a FACDEV issue’ (S3). This seemed to be compounded when FD units were integrated with other offices, such as for S8 who noted that their ‘office is an amalgamation of different separate offices […]. This is still relatively new to us, so there will [need to be] some learning and identity formation’. Integrating and collaborating with others can be beneficial, and yet can also result in ‘confusion’ on the part of institutional partners regarding what FD is and does.
정치 프레임: 가시성 개발은 항상 가치를 보장하지는 않았지만, 향상 요소로 간주되었습니다. Political frame: Developing visibility was seen as an enhancing factor, though it did not always ensure being valued
이 프레임의 주요 주제는 [가시성 개발]이었는데, 이는 항상 가치를 보장하지는 않았지만, 강화 요인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교수 개발자들이 그들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관련이 있었다. FD 리더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시성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조직의 전략 계획에 관여]하고 [계획과 정책 개발에 역할]을 하는 것이 몇 가지 사례로 확인되었다. S5는 '대화, 정책 업무, 위원회 회의 참여, 전략기획 참여 등을 통해 업무를 수행한다'고 평했다. S9이 지적했듯이,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가시성과 더 많은 buy-in을 얻고 있다.'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나타난 한 가지 전략은 동맹을 맺는 것이었다. FD 유닛은 제휴를 통해 '노력 및 중복 방지'(S2), '공동 개발 촉진'(S4), '새로운 프로그램 제공'(S9), '존중 구축'(S12), '교차 프로모션'(S7) 및 'FD 이벤트 이외의 교육 및 학습 대화(S6)에 적극적임'(S6) 등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제공했다고 보고했습니다. The main theme in this frame was developing visibility, which was seen as an enhancing factor, though it did not always ensure being valued. Being visible was linked to the capacity of faculty developers to fulfill their mandates. FD leaders worked to develop visibility in a number of ways. Involvement in their organization’s strategic plan and having roles in planning and policy development were identified as some examples. As S5 commented, ‘We work through conversations, policy work, committee meeting participation, participation in strategic planning’. As S9 noted, ‘we are getting more visibility and more buy-in over time’. One strategy that appeared to enhance visibility was forging alliances. FD units reported that alliances helped synergize ‘efforts and prevent duplication’ (S2), ‘facilitate co-development’ (S4), help ‘deliver new programs’ (S9), ‘build respect’ (S12), ‘cross promote’ offerings (S7) and ‘stay active in the teaching and learning conversation outside of FD events’ (S6).
그러나 가시성이 항상 FD의 가치와 동일하지는 않았다. S1이 공유했듯이, '교수 개발의 명백한 중요성과 우리가 실제로 사용되는 방법 사이에는 단절이 있다. 우리가 일상적인 운영이나 교육과정 전달에 잘 통합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비슷하게, S5는 학교에서 가시성을 보고했지만, 그들은 또한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인정credit을 얻는 것은 조직의 문화, 그것의 가치, 그리고 그것이 "가치worthiness" 척도에서 우리와 같은 단위를 위치시키는 것에 영향을 받는 어려운 균형 행위'라고 언급했다. FD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부족은 여전합니다. '대부분의 교수진[구성원]은 아직 'FD'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S9). However, visibility did not always equate with valuing of FD. As S1 shared, ‘there is a disconnect between the apparent importance of faculty development and how we are actually utilized. I don’t think we are integrated well into the daily operations or delivery of the curriculum’. Similarly, while S5 reported visibility in their school, they also noted that ‘getting credit for the work we do is a tough balancing act, one that is influenced by the culture of the organization, its values, and where it positions units such as ours on the “worthiness” scale’. An overall lack of awareness about FD remains: ‘I don’t think most faculty [members] know yet what ‘Faculty Development’ is’ (S9).
구조 프레임: 자원 증대를 수반하지 않을 경우 제약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실천 범위를 확대하는 것은 강화 요인으로 간주되었다. Structural frame: Expanding scope of practice was seen as an enhancing factor, though it could also be a constraining factor if not accompanied by increased resources
이 틀에서 주요 주제는 [실천practice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었는데, 이는 자원증가를 동반하지 않을 경우 제약 요인이 될 수도 있지만, 강화 요인으로 간주되었다. 실무 범위는 제공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FD 부서에서 서비스하는 이해 관계자의 유형을 참조했습니다. 거의 모든 FD 부서는 지난 1년 동안 형평성, 다양성 및 포괄성, 리더십 개발, 가상 의료 감독 및 전문성과 같은 분야에서 실무 범위가 확대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응답자의 64%가 교육 관련 정책 개발에 참여했다. 한 유닛은 '교직원 지원… 교사, 지도자, 연구자 등 모든 학문적 역할과 일반 경력 개발 지원'으로 범위가 확대되었다고 보고했다(S6).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변환과 강력한 온라인 존재, 그리고 더 많은 프로그래밍 빈도로 전달 모드의 다양화를 보고했다. S7에서 지적했듯이, '우리는 최근 우리의 범위scope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렸습니다. 나는 우리가 잠시 동안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In this frame the main theme was expanding scope of practice, which was seen as an enhancing factor, though it could also be a constraining factor if not accompanied by increased resources. Scope of practice referred to the variety of programs offered and types of stakeholders that FD units serve. Almost all FD units reported over the past year an expansion in scope of practice, in areas such as equity, diversity and inclusion, leadership development, supervision in virtual care, and professionalism. Sixty four percent of respondents participated in education-related policy development. One unit reported that their scope had increased to ‘support faculty members … in all their academic roles including teacher, leader, and researcher, as well as in their general career development’ (S6). Many reported a diversification of delivery modes with digital transformation and robust online presences, and a greater frequency of programming. As noted by S7, ‘We have just increased our scope exponentially. I think we will be happy to stay here for a while’.
FD 장치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실행 범위를 확장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일부는 이것이 반드시 증가된 자원이나 자금과 함께 오는 것은 아니어서 FD 실행을 제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S7이 공유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하고 있는 것에 관심을 갖고 정치적으로 지지하고 있지만, 반드시 재정적으로 그렇지는 않다.' While expanding scope of practice appeared to enhance FD units’ function, some noted this did not necessarily come with increased resources or funding, which can constrain FD practice. As shared by S7, ‘Lots of people are invested and looking to support what I am doing politically but not necessarily financially’.
인적 자원 프레임: 리더십의 변화와 인적자원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감이 제약 요인으로 보였다. Human resources frame: A sense of instability due to changing leadership and uncertainty about Human Resource was seen as a constraining factor
[인적자원 프레임]의 주요 주제는 [리더십의 변화와 인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감]이었으며, 이는 FD 부서의 임무 수행 능력을 제한하는 것으로 보였다. 일부 의견제출자들은 불충분한 자원을 '전반적으로 더 많은 직원을 두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와 유사한 의견으로 표현하였다. 나는 본질적으로 다른 일도 하는 큰 사무실에서 FD를 하는 유일한 사람이다(S2). 리소스가 부족하더라도: '우리는 너무 거절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을 유머, 친절, 그리고 많은 리소스로 주려고 노력합니다.' (S9) 또한 많은 이들이 '조직의 리더십 변화'와 '행정직원의 이직'에 대해 우려를 표하였고, '업무 성격의 변화'를 예상하였다(S8). 이에 대해 S1은 '교직원 육성 프로그램 전체가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상세히 설명하였다. 하지만, 나는 또한 향후 5년이 무엇을 가져올지 확실히 알지 못한다. 다른 이들은 '정부 차원의 삭감'(S5)과 '채용 동결'(S6)에 대해 언급했다. 변화하는 리더십과 자원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대부분의 FD 유닛은 불안정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The main theme in the HR frame was a sense of instability due to changing leadership and uncertainty about human resources, which appeared to constrain FD units’ ability to fulfill their mandates. Some respondents described inadequate resources as represented in comments similar to, ‘More staffing overall would be better. I am essentially the one person doing FD in a large office which does other things as well’ (S2). Even though the resources are inadequate: ‘We try not to turn down too much and we try to give people what they ask for with some humour, lots of kindness and lots of resources …’ (S9). Further, many expressed concerns about ‘changing organization leadership’ (S5), ‘turnover in administration staff’ (S3), and anticipated ‘shifts in the nature of our work’ (S8). S1 elaborated on this saying, ‘I don’t have any reason to think the entire faculty development program would ever be eliminated… However, I also don’t have a clear sense of what the next 5 years will bring’. Others commented on ‘government level cuts’ (S5) and ‘hiring freezes’ (S6). The changing leadership, and uncertainty about resources resulted in a sense of instability in most FD units.
논의 Discussion
이 연구에서 FD 리더들은 광범위한 활동과 청중을 보고했으며, 지난 1년 동안 그들의 실천 범위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의 발견과 일치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발생한 FD의 진화를 반영한다. 스타이너트 외 연구진(2016)은 FD의 범위를 [교사 준비]를 넘어 [새로운 콘텐츠(연구 기술 및 리더십 개발 등)와 새로운 접근 방식(온라인 및 직장 기반 학습 등)]을 포함하도록 확장할 것을 권고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이것이 캐나다의 많은 FD 장치의 현재 상태임을 보여준다. In this study, FD leaders reported a wide range of activities and audiences, and noted that their scope of practice has been increasing over the past year. This aligns with the findings of others (Beach et al.2016) and is reflective of an evolution in FD that has been occurring naturalistically over time. Steinert et al. (2016) recommended broadening the scope of FD beyond teacher preparation to include new content (such as research skills and leadership development) and new approaches (such as online and workplace-based learning). Our findings demonstrate that this is the current state for many FD units in Canada.
그러나 이러한 확장에는 비용이 듭니다.[FD의 가시성과 동맹 관계 개선에 따라 실천 범위가 확대]되면서, 개별 프로그램은 이러한 [확대된 역할에 수반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원과 인정]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금과 인적 자원의 부족은 자금과 인적 자원의 동반적인 증가 없이 새로운 주제와 접근 방식이 통합되기 때문에 많은 학교에서 FD에 도전 과제를 제기한다. 이러한 긴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스트레스 수준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해결하지 않으면 사기가 저하될 수 있다. However, this expansion comes at a cost. As FD’s scope of practice expands with resultant gains in visibility and alliances, individual programs are struggling to garner the support and recognition that might be expected to accompany this expanded role. A lack of funding and human resources poses challenges for FD at many schools, as new topics and approaches are incorporated without concomitant increases in funding and human resources. This tension can lead to increased levels of stress for those working in the field, and if not addressed, may result in demoralization.
자원 부족은 명백한 과제를 제기하지만, [FD의 실행 범위를 넓히는 것]은 [FD가 무엇이고,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다른 단위와의 혼동]을 초래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치 'FD가 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도 관련이 있다. [핵심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명확한 경계와 정의]가 없으면 우선 순위를 설정하고 노력이 일치하도록 보장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육 혁신과 개선의 강력한 비전과 문화로 구성된 FD에 대한 강력한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은 특히 중요합니다. While under-resourcing poses an obvious challenge, it also appears that broadening the scope of practice of FD may be leading to confusion with other units regarding what FD is and does. Just as relevant is the question of what FD doesn’t do? Without clear boundaries and definitions of what constitutes core business, it may become difficult to set priorities and ensure efforts are aligned. Establishing a strong identity for FD, consisting of a strong vision and culture of innovation and improvement in education, becomes exceptionally critical under these circumstances.
보건 전문직 교육이 끊임없이 발전함에 따라, FD는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FD 리더가 [적절한 제도적 지원]을 확보할 수 없다면, 이러한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FD 리더는 [FD 유닛의 실행 범위를 확장하는 것]과 관련된 [위험과 보상]을 [안정성, 가치, 정체성 및 가시성] 측면에서 평가해야 한다. 실무 범위가 확대되는 경우 FD 리더는 [기존 조직 리소스를 옹호하거나 최적화]하기 위해 여러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기존 동맹의 활용]과 [새로운 동맹의 탐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인증 검토]는 종종 추가 FD 자원의 필요성을 제안하는 기회이다. FD 리더는 현재 리소스 내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할 수 없는지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조직의 리더십에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그들은 그들의 [부가가치added value]와 그들이 그들의 기관 내에서 [어떻게 교육을 개선하고 혁신하는 데 기여]하는지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 As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is constantly evolving, FD is inevitably going to be pulled in new directions. However, if FD leaders are not able to secure adequate institutional support, efforts may be inadequate to meet these diverse demands. FD leaders should weigh the risk and rewards associated with expanding a FD unit’s scope of practice, in terms of stability, value, identity, and visibility. When faced with an expansion in scope of practice, FD leaders might utilize a number of strategies to advocate for and/or optimize existing organizational resources. This can include leveraging existing alliances and exploring new ones. Accreditation reviews are often opportunities to propose a need for additional FD resources. FD leaders must have a clear sense of what they can and cannot do within their current resources, and be able to articulate this to leadership in their organizations. At the same time, they should clearly articulate their added value and how they contribute to improving and innovating education within their institutions.
일부 부서에서는 소수의 직원만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하기 때문에, 다른 기관의 FD 실무자와의 연결은 아이디어 공유와 상호 지원을 위해 중요해집니다. 보건학 학장 및 기타 그룹과 함께 국가 차원에서 옹호할 수 있는 강력한 네트워크 및 관행 커뮤니티를 구축하면 FD에 대한 지원과 인정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FD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가시성을 높이고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FD 효과에 대한 근거 기반을 계속 확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Because some units report having only a few staff, connecting to FD practitioners in other institutions becomes important for the sharing of ideas and mutual support. Building strong networks and communities of practices that can advocate at a national level with health sciences Deans and other groups may assist in garnering support and recognition for FD. Importantly, those working in FD must continue to expand the evidence base for FD effectiveness in order to enhance its visibility and demonstrate its value (Steinert2020).
강점과 한계 Strengths and limitations
우리가 아는 한, 이것은 조직적 요인이 FD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첫 번째 연구이다. 우리는 이 프레임워크의 적용이 국내 및 국제적으로 FD 유닛으로 전이transferable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의 참가자들은 캐나다의 FD 리더들이었고, 그들은 조직적 요인이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고 번창하는 교수 개발자들의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풍부한 응답을 제공했다. To our knowledge this is the first study utilizing a framework to explore how organizational factors influence FD. We believe the application of this framework is transferable to FD units nationally and internationally. Our participants were FD leaders in Canada, and they provided rich responses that enhanced our understanding of the impact that organizational factors have on faculty developers’ abilities to fulfill their mandates and thrive.
한계는 이 연구가 COVID-19 팬데믹이 잘 진행되고 있을 때 수행되었고, 결과적으로 FD 맥락은 정기적인 지원 및 프로그래밍 외에도 온라인 교육에 대한 긴급한 피벗을 지원할 필요성을 반영했다는 사실을 포함한다. 많은 교수진이 온라인 또는 혼합 교육을 제공하고 동맹을 강화하지만 종종 그렇게 하기 위한 추가 자원을 받지 못하는 등 일부 응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FD 부서의 도움과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설문지는 또한 복잡한 상황과 동기를 탐구하는 능력이 제한적이며, 추가 연구는 다른 방법론을 채택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 데이터는 캐나다에서만 FD 단위로 수집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맥락과 국가에서 볼만과 딜(2017)의 적용을 더 넓게 보면 이 데이터를 풍부하게 하고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6명의 저자가 조사를 완료했고, 이것이 데이터에 대한 그들의 해석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Limitations include the fact that this study was carried out when the COVID-19 pandemic was well underway and consequently the FD context reflected the need to support urgent pivoting to online teaching, in addition to regular support and programming. It became clear that many faculty members needed help and extra support from FD units which might have affected some of the responses, in particular those reflecting an expansion in the scope of practice, in terms of how to offer online or blended teaching, strengthening alliances, but often receiving no extra resources to do so. Questionnaires also have limited ability to explore complex situations and motivations, and further studies would benefit from employing different methodologies. As this data was collected in FD units in Canada only, a broader look at the application of Bolman and Deal (2017) in different contexts and countries would enrich and expand this data. Finally, six of the authors completed the survey, and this might have influenced their interpretation of the data.
시사점 Implications
우리의 연구는 다음을 위해 새로운 FD 유닛을 개발하는 데 관여하는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
조직 환경 내에서 FD 활동의 초점과 범위를 식별한다.
이러한 활동의 자원화 방법에 대한 예산을 결정한다.
이 작업의 가치와 영향이 조직 내에서 어떻게 인식되고 전달될 것인지 파악합니다.
현재 조직에서 FD를 개발 및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이 작업을 조직적 관점으로 볼 수 있는 프레임을 제공합니다. 또한 FD가 어떻게 이해되고, 평가되고, 자원이 제공되는지를 평가할 수 있는 관점을 제공합니다. Our research has implications for those involved in developing new FD units who are working to
identify the focus and scope of FD activity within their organizational contexts,
determine the budget for how these activities will be resourced, and
identify how the value and impact of this work will be recognized and communicated within the organization.
For those currently developing and delivering FD in their organizations, we provide a frame through which this work can be viewed organizationally; we also offer a perspective to assess how FD is understood, valued and resourced.
[기관 리더]는 [FD에 대한 실무 범위의 증가]가 기관의 우선 순위와 필요에 따라 신중하게 수행되고, 적절하게 지원되며, 가시성 향상을 위한 전략을 숙지하고 동반하도록 보장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관 내에서 FD의 정체성과 지위, 지속 가능성 및 가치를 훼손할 위험이 있습니다. Institutional leaders must ensure that increase in scope of practice for FD is undertaken thoughtfully, in alignment with institutional priorities and needs, adequately supported, and informed and accompanied by strategies for enhancing visibility. Failing to do so risks undermining FD identity and status, sustainability, and value within the institution.
향후 연구는 조직적 요인이 다양한 맥락과 환경에 걸쳐 교수진 개발 실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토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데이터 수집에 대한 정성적 접근 방식을 사용하면 각 주제와 이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심각한 깊이'가 허용될 것이다. 학생, 교직원 및 기관 전체의 리더십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포함한 조직 내의 다른 관점을 데이터 소스로 포함하면 FD가 수행하는 위치와 역할에 대한 이해가 더욱 풍부해질 수 있습니다.Future studies should consider examining how organizational factors impact the practice of faculty development across different contexts and settings. As noted above, utilizing qualitative approaches to data collection would allow for a ‘deeper dive’ into each of the themes 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m. Bringing in other perspectives within an organization, including students, faculty members, and those in leadership positions across the institutions as sources of data, could further enrich the understanding of the positionality and role that FD plays.
결론 Conclusion
많은 기관에서 FD에 대한 권한이 확대됨에 따라, FD를 학술 사명에 대한 가치 있는 기여자로 인정하고 적절히 자원을 조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With a broadening mandate for FD in many institutions, it is imperative that it is appropriately resourced and accompanied by recognition of FD as a valued contributor to the academic mission.
Med Teach. 2021 Aug;43(8):894-899.doi: 10.1080/0142159X.2021.1931078.Epub 2021 May 31.
Viewing faculty development through an organizational lens: Sharing lessons learned
Introduction:Faculty Development (FD) plays a key role in supporting education, especially during times of change. The effectiveness of FD often depends upon organizational factors, indicating a need for a deeper appreciation of the role of institutional context. How do organizational factors constrain or enhance the capacity of faculty developers to fulfil their mandates?
Methods:Using survey research methodology, data from a survey of FD leaders at Canadian medical schools were analyzed using Bolman and Deal's four frames: Symbolic, Political, Structural, and Human Resource (HR).
Results:In the Symbolic frame, FD leaders reported lack of identity as a FD unit, which was seen as a constraining factor. Within the Political frame, developing visibility was seen as an enhancing factor, though it did not always ensure being valued. In the Structural frame, expanding scope of practice was seen as an enhancing factor, though it could also be a constraining factor if not accompanied by increased resources. In the HR frame, a sense of instability due to changing leadership and uncertainty about human resources was seen as a constraining factor.
Conclusion:While broadening the mandate of FD can generally be considered as positive, it is imperative that it is appropriately resourced and accompanied by recognition of FD as a valued contributor to the educational mission.
역량 기반, 시간 변동 의학교육시스템의 평가를 위한 강화된 요구조건 (Acad Med, 2018) Enhanced Requirements for Assessment in a Competency-Based, Time-Variable Medical Education System Larry D. Gruppen, PhD, Olle ten Cate, PhD, Lorelei A. Lingard, PhD, Pim W. Teunissen, MD, PhD, and Jennifer R. Kogan, MD
역량 기반 의료 교육(CBME)은 교사, 학습자 및 규제 기관으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그것은 커리큘럼 디자이너, 교수 개발자, 임상의 교육자 및 프로그램 관리자의 인식과 관행을 변화시켰다. CBME는 평가에 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has captured considerable attention from teachers, learners, and regulatory bodies. It has changed the perceptions and practices of curriculum designers, faculty developers, clinician educators, and program administrators. CBME has particularly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assessment.
2010년, 프랭크 등은 CBME를 "시간을 덜 강조하는 역량의 organizing framework를 사용하여, 의료 교육 프로그램의 설계, 구현, 평가 및 평가에 대한 성과 기반 접근법"으로 정의했다. 이 정의는 전통적인 교육 모델 간의 대비를 강조한다. 전통적 모델은 "고정 시간, 가변 결과"로 특징지을 수 있고, CBME는 "고정 결과, 가변 시간"으로 묘사될 수 있다. 품질 관리와 환자 안전의 표준을 보장하기 위해 고정된 결과가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 변동성]은 CBME에 논리적으로 함축되어 있다.개별 학습자는 다양한 준비와 기술을 가지고 의학 교육에 오고, 다양한 속도로 역량을 추구, 달성, 입증하기 때문에 재교육이나 가속이 필요하다. 근본적으로, CBME는 그 직업에 대한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접근법으로 볼 수 있다. In 2010, Frank et al1,2defined CBME as “an outcomes-based approach to the design, implementation, assessment, and evaluation of medical education programs, using an organizing framework of competencies” that “de-emphasizes time.” This definition highlights the contrast between traditional educational models, which can be characterized as “fixed time, variable outcomes,” and CBME, which can be described as “fixed outcomes, variable time.” Because fixed outcomes are necessary to ensure standards of quality care and patient safety, time variability is a logical implication of CBME when one recognizes that individual learners come to medical education with variable preparation and skills, pursue and attain competencies at different rates, and demonstrate their competence while possibly needing remediation or acceleration.3–5Fundamentally, CBME can be seen as an approach to honor the commitment to meet public expectations of the profession.
이 기사에서는 평가에 대한 시간 변동성의 영향을 살펴볼 것이다. 평가는 대부분의 전통적인 프로그램보다 CBME 프로그램(특히 졸업후 과정)에서 훨씬 더 중요하다. 전통적인 프로그램은 훈련의 특정 기간이 역량으로 이어진다고 가정한다. 따라서 평가는 대체로 "안전 점검safety check"이다. 그러나 이러한 가정은 특정 결핍 영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식별하는 평가 데이터 자체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 역량을 획득하거나 확립하지 못한 개별 학습자 사례]가 확임됨에 따라 무너지고 있다. CBME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가정을 하지 않기에, 학습자의 진행 궤적이 보다 개인화되고, 평가는 훈련 기간에서 결과적인 차이를 정당화해야 하는 상당한 부담을 져야 한다. In this article, we will explore the implications of time variability for assessment. Assessment is even more important in CBME programs than in most traditional programs, particularly postgraduate ones. Traditional programs assume that a specified period in training will lead to competence; thus, assessment is largely a “safety check.” However, this assumption is crumbling under the weight of individual learner cases in which competence was not acquired in the set period of time and not established from the assessment data itself, which identify specific areas of deficiency and needed remediation. In CBME programs, which do not make this assumption, the learners’ progression trajectories are more individualized, and assessment must bear the significant burden of justifying consequential differences in length of training.
CBME의 평가 원칙 Principles of Assessment in CBME
CBME는 [시간을 상수가 아닌 변수]로 취급하기 때문에 학습자가 다음 교육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된 시점을 결정하는 대안적 방법이 필요하다. 이 방법은 역량 평가와 판단에 기초한다. 역량은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Because CBME treats time as a variable rather than a constant, it requires an alternative method for deciding when a learner is prepared to move on to the next phase of education. This method is predicated on assessing and judging competence.Competenceis defined as:
특정 상황에서 의사 수행의 여러 영역 또는 측면에 걸친 능력의 배열. 역량에 대한 진술은 관련 능력, 상황 및 훈련 단계를 정의하기 위한 서술적 자격자를 필요로 한다. 역량은 다차원적이고 역동적입니다. 그것은 시간, 경험, 그리고 환경에 따라 변한다. the array of abilities across multiple domains or aspects of physician performance in a certain context. Statements about competence require descriptive qualifiers to define the relevant abilities, context, and stage of training. Competence is multi-dimensional and dynamic. It changes with time, experience, and setting.1
시간 변동성은 대부분의 기존 프로그램에 비해 더 크고 더 다양한 요구 사항인 평가 프로세스에 상당한 요구 사항을 부과한다. 우리는 이러한 요구에 대한 우리의 검토를 안내하기 위해 현대적인 평가 타당성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것이다. Time variability places considerable demands on the assessment process, demands that are both larger and more varied than is typical for most traditional programs. We will use a modern assessment validity framework5–7to guide our examination of these demands.
한 가지 핵심 원칙은 [평가는 항상 우리가 판단하려는 목표target, 즉 구인construct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인construct은 무형이며, 교육, 성과, 판단 등에 대한 우리의 이론에 기초한다. 의학에서 평가를 위한 일반적인 구인은 지식, 전문성, 의사소통, 팀워크, 그리고 많은 다른 것들이 있다. CBME는 역량이 우리가 판단하고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는 핵심 구조라고 가정한다. A key principle is that assessment always has a target, a construct about which we are trying to make a judgment. Constructs are intangible and based on our theories of education, performance, judgment, etc.8Common constructs for assessment in medicine are knowledge, professionalism, communication, teamwork, and numerous others. CBME posits thatcompetenciesare the key constructs about which we need to make judgments and for which we need to gather data.
두 번째 핵심 원칙은 [평가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부터 이루어지는 평가 판단 사이의 구별]이다. 객관식 지식 테스트에서 평가 데이터(점수)는 종종 평가 판단 및 결정(합격/실패, 교정조치, 표창)과 구별된다. 대조적으로, 임상 분야에서 [평가 데이터에 기반한 평가 판단]은 덜 명확해질 수 있다. 교수진 관찰자는 성과를 평가할 때 종종 평가 데이터의 출처이다. 학습자의 코치 또는 옹호자,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를 사용하는 심판은 학습자가 유능한지 여부(즉, 이정표를 달성했고, 진급할 수 있다 등)를 결정한다. 측정 도구(양식, 점검표)는 이러한 판단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할 뿐이며, 목적 자체가 아니라 이 더 큰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A second key principle is the distinction betweenassessment dataand theassessment judgmentsthat are made from those data. In a multiple-choice test of knowledge, assessment data (the scores) are often distinct from the assessment judgments and decisions (pass/fail, remediation, commendation). In contrast, assessment judgments based on assessment data in the clinical arena can become less obvious. The faculty observer is often the source of the assessment data when evaluating performance; the coach or advocate of the learner and the judge making use of those data decide whether the learner is competent—that is, has achieved a milestone, can progress, etc.9The measurementtool(form, checklist) merely provides data for these judgments and is only a means to this greater end, not the end itself.
세 번째 핵심 원칙은 [판단의 결과consequence]인 [결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인 교육 테스트 환경에서, 이 결정은 학생들의 진도나 졸업장을 받는 것과 관련이 있다. 임상 교육에서, [평가에 따른 결정]은 피드백이나 환자 치료에서 [더 적은 감독 하에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허가(즉, 학습자가 특정 감독 수준에서 행동하도록 위임받을 수 있는 결정)]를 초래할 수도 있다. 평가 결정은 다음과 같을 수 있다.
총괄적 또는 고부담적 결정(예: 졸업) 또는
형성적 또는 저부담된 결정(예: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을 지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성과 피드백).
A third key principle regards the decision that is the consequence of the judgment. In usual educational testing settings, this decision pertains to student progress or to receiving a diploma. In clinical education, the decision resulting from an assessment may also result in feedback or the permission to act with less supervision in patient care (i.e., to a decision that a learner can be entrusted to act at a specified level of supervision).10Assessment decisions may be
summative or high-stakes decisions (e.g., graduation) or
formative, low-stakes decisions (e.g., performance feedback that a learner may use to guide her or his own learning).
평가 데이터 수집에 대한 영향 Implications for Gathering Assessment Data
평가 작업 Assessment tasks
역량을 직접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관찰하고 측정할 수 있는 행동을 생성하는 [구인 관련 작업이나 활동]을 정의해야 한다. 이러한 작업은 (지식 테스트 설문에서) 질문에 대답하는 것만큼 간단하거나 환자 및 그녀의 가족과 완화 치료에 대해 논의하는 것만큼 복잡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의 선택]은 우리의 평가 판단의 타당성에 심오한 결과를 초래한다. 좋은 평가 판단에는 다양한 평가 방법을 사용하는 관련 직무의 다양한 데이터 소스가 필요하다. 평가 절차의 신중한 청사진은 평가 판단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다. Because we cannot assess competencies directly, we must define construct-relevant tasks or activitiesthat produce behaviors that we can observe and measure in some way. These tasks can be as simple as answering a question (in a survey of knowledge test) or as complex as discussing palliative care with a patient and her family. The selection of these tasks has profound consequences for the validity of our assessment judgments. Good assessment judgments require multiple sources of data from a range of relevant tasks that use a variety of assessment methods.9Thoughtful blueprinting of assessment procedures will improve the quality of assessment judgments.
전문가의 의견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임상 교육생에 대한 타당한 평가 결정을 내리는 데 점점 더 가치가 있고 심지어 필요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러한 의견은 개별 임상의(평가자)가 진정한 작업 환경에서 훈련생과 상호작용하고 신뢰를 얻는 방법에 대한 평가 데이터 수집의 조정이 필요하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위탁 의사 결정과 관련된 새로운 조사 영역이다. Despite the fact that expert opinions do not always agree, they are increasingly considered valuable and even necessary to arrive at valid assessment decisions regarding clinical trainees.11,12Such opinions require the alignment of assessment data gathering with how individual clinicians (as assessors) interact with and gain trust in trainees in the authentic work environment.13,14This is a new domain of investigation15related in part to entrustment decision making.16–18
평가 혁신 Innovation in assessment
CBME 프로그램은 [데이터를 통합하고 사용하기 위한 평가 방법과 절차에 대한 혁신과 실험을 안내하는 평가 전문성]이 필요하다. CBME의 완전한 약속이 실현되려면 평가, 데이터 분석, 정보 관리, 의사결정 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개발하거나 채용해야 할 것이다. CBME는 우리가 임상 성과에 대한 수시적이고 미리 예정된 필기 또는 수행 검사와 단편적인 교수진 평가에 계속 의존한다면 실행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결국 전반적인 예산 제약에 직면하여 자원 재분배가 필요할 것이다. CBME programs will need assessment expertise to guide innovation and experimentation in assessment methods and procedures for integrating and using the data. It will become necessary to develop or recruit expertise in assessment, data analytics, information management, and decision support if the full promise of CBME is to be realized. CBME will not be viable if we continue to depend on occasional, prescheduled written or performance examinations and fragmentary faculty evaluations of clinical performance. This will, in turn, require resource reallocation, often in the face of overall budgetary constraints.
우리가 확립되고 혁신적인 [다양한 평가 방법을 개발하고 사용하기로 약속]한다면, CBME는 현재 무시되고 있는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평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다음을 포함한다.
학습자 제품(예: 전자 건강 기록의 항목)
팀 기반 성과(예: 멀티소스 피드백 기반)
관리 데이터(예: 사전 자격 및 시험, 수행된 활동)
교수진 판단(예: mini-CEX, 기타 관찰, 사례 기반 논의)
현재 높은 수준의 종합 평가 결정을 위한 "충분히 좋은" 것으로 간주되지 않을 수 있는 다른 평가 기회.
단일 관측 사건은 높은 심리 측정 기준을 요구하지만, 각각 표준화되거나 신뢰성 있게 재현할 수 없는 여러 측정 조합으로 일반화 가능한 결과를 산출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활동(EPA)의 개념은 이 점을 보여준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과제(예: 건강 유지 검사를 위한 위험 요소 평가 수행)로서 EPA는 지침과 평가 과제의 단위 또는 초점일 수 있다. If we commit to developing and using a variety of established and innovative assessment methods, CBME can take advantage of naturally occurring assessment data that are presently neglected. These include
learner products (e.g., entries in an electronic health record),
team-based performance (e.g., based on multisource feedback),
administrative data (e.g., prior qualifications and tests, activities performed),
faculty judgments (e.g., mini-CEX, other observations, case-based discussions), and
other assessment opportunities that may not be presently thought of as “good enough” for high-stakes, summative assessment decisions.9
While single observation events require high psychometric standards, multiple measures in combination, each of which may not be standardized or reliably reproducible, may yield generalizable results.19In principle, the notion of the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y (EPA)20illustrates this point. As a naturally occurring task (e.g., conducting a risk factor assessment for a health maintenance examination), an EPA can be both a unit or focus of instruction and an assessment task.
[환자 결과]는 [역량 결정]에 통합될 수 있고, [환자 경험 향상, 인구 건강 개선, 비용 절감]이라는 3중 목표를 해결하고자 하는 [평가의 유효성]을 향상시키는 매우 중요한 다른 평가 데이터 소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환자 결과를 교육 활동과 연결하는 것]은 매우 복잡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결과에 대한 교육생의 기여를 이해하고, 이러한 데이터가 개인에 대한 역량 결정에 어떻게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지 확립하는 것은 CBME의 연구 의제의 일부로 남아 있다. Patient outcomes offer other, critically important sources of assessment data that can be incorporated into competency decisions21and enhance the validity of assessments that seek to address the triple aim of enhancing the patient experience, improving population health, and reducing costs.22However, linking patient outcomes to educational activities is extremely complex.23–26Gathering such data, understanding trainees’ contributions to the outcomes, and establishing how these data should inform competency decisions about individuals remain part of the research agenda for CBME.27
평가의 시간 유연성 Time flexibility in assessment
CBME [학습 과정]에서 시간이 고정된 양이 아니라면, [평가]에서도 시간이 고정될 수 없다. 역량 판단이 언제든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가 데이터는 그러한 판단에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따라서 (거의) 지속적으로 수집되어야 한다. 특히 학습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있어 평가 데이터의 형태적 용도는 공연의 설정 및 시간과 밀접하게 연계되어야 한다. 형성적 피드백은 교사와 학습자 사이의 대화를 필요로 하며, 따라서 이러한 대화와 관련된 평가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평가는 교수진에게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CBME를 구현하기 위한 상당한 잠재적 비용을 구성한다. If time is not a fixed quantity in the CBME learning process, it also cannot be fixed in assessment. Because competency judgments can be made at any time, assessment data need to be available for those judgments and thus gathered (more or less) continuously. In particular, the formative uses of assessment data in providing feedback to learners need to be linked closely to the setting and time of the performance. Formative feedback requires a dialogue between teacher and learner28and, thus, assessments that are tied to those dialogues. Such assessments are time consuming for faculty and constitute a significant potential cost for implementing CBME.
또한 [시간-유연 평가]는 특히 개별화된 학습 순서나 계획을 추구하면서 [다수의 학습자에 대한 공식 평가(예: 졸업에 필요한 객관적인 구조화된 임상 검사)]를 계획하는 데 있어 [행정 및 물류 리소스]에 상당한 요구를 부과한다. 유연하고 지속적인 평가는 특히 고위험 평가의 엄격한 스케줄링을 수용하기 어렵다. CBME가 요구하는 평가 유연성의 향상은 관련 심사 기관의 중요한 조직 변경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나 시간 변동성은 그러한 측면에서 유익할 수도 있다. 교육 모듈의 고정된 길이로 인해, 짧은 시간 내에 여러 학습자를 평가해야 하는 상당한 압력이 있는 반면, 가변적인 길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평가 노력을 더 고르게 분산시킬 수 있다. Time-flexible assessment also imposes considerable demands on administrative and logistical resources, particularly in trying to schedule formal assessments (e.g.,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s required for graduation) for large numbers of learners who are pursuing individual learning sequences or plans. Flexible and continuous assessment is particularly difficult to accommodate with the rigid scheduling of high-stakes assessment. The increased assessment flexibility required by CBME will necessitate significant organizational changes in the relevant examination bodies. However, time variability may also be beneficial in that respect. With the fixed length of training modules, there is significant pressure to evaluate multiple learners in a short period of time, whereas variable length could spread assessment effort more evenly over time.29
평가 데이터 관리 Managing assessment data
CBME 평가에는 더 자주 수집되고 가변적인 일정에 따라 수집되는 [여러 소스의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존 평가 시스템보다 더 높은 수준의 데이터 공유, 관리 및 통신이 필요합니다. 프로그램 내 및 프로그램 간에 교육생의 평가 데이터를 전달하는 물류 및 윤리는 아직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한 필수 과제입니다. 성과 및 평가 데이터의 전자 포트폴리오가 솔루션의 일부일 수 있지만, 표준화가 부족하여 기관마다 상당히 가변적입니다. 학습 분석은 이러한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술은 임상 활동의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데이터 수집에 사용될 수 있다. 웜 등은 36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로 3년 동안 약 200명의 내과 레지던트들을 추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CBME는 30년 이상의 전문 실무 및 학습에 걸쳐 프로그램 및 이해관계자(학습자 포함) 간에 역량 평가 정보를 해석하고 공유하기 위한 시스템을 다루어야 한다. Because CBME assessment requires data from multiple sources that are gathered more frequently and on variable schedules, it requires a greater level of data sharing, management, and communication than is typical of more traditional assessment systems.30The logistics and the ethics of communicating a trainee’s assessment data within and across programs is a necessary challenge that has not yet received a great deal of attention.31–33Electronic portfolios of performance and assessment data may be part of the solution, but they lack standardization, being quite variable from one institution to the next. Learning analytics may serve to support such data management and analysis,34and mobile technology may be used for the collection of data in the natural course of clinical activities. Warm et al35demonstrated the feasibility of tracking almost 200 internal medicine residents over three years with 360,000 data points. CBME will need to address systems for interpreting and sharing competency assessment information across programs and stakeholders (including learners) that may span more than 30 years of professional practice and learning.
맥락 특이성 Context specificity
맥락 특이성은 [실제 실행 중에 발생하는 복잡한 수행능력에 대한 모든 평가의 문제]이다. 널리 알려진 사실 중 하나는 [하나의 설정, 상황 또는 사례]에서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 [유사한 사례]에서도 성과를 완벽하게 예측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맥락 특이성은 의미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성능 추정치를 얻기 위해 다양한 맥락에서 여러 사례에 대해 여러 관찰자에 의해 여러 평가가 수행되어야 한다. 전자 포트폴리오와 모바일 기술은 다양한 맥락에서 진행 상황에 대한 피드백, 형성적 평가 및 종합적 결정을 제공하기 위해 직장에서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포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Context specificity is a problem for all assessments of complex performance that take place during real-world practice. A pervasive finding is that an assessment of performance in one setting, situation, or case does not perfectly predict performance in even a similar case. Context specificity requires that multiple assessments be done by multiple observers over multiple cases in a variety of contexts to obtain a meaningful and trustworthy estimate of performance. E-portfolios and mobile technology could help capture natural encounters in the workplace to provide feedback, formative assessment, and summative decisions regarding progress in various contexts.36
[맥락 특이성]에 더하여, 평가 데이터는 전문적 정체성 형성과 같이 [쉽게 정의할 수 없는 역량의 "암묵적" 구성요소]의 존재에 의해 제한될 수 있다. 이러한 결정을 지원하는 데 있어 [평가의 본질적인 불확실성과 부정확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Along with context specificity, assessment data may be limited by the existence of “implicit” components of competence that may not be easily definable, such as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The inherent uncertainty and imprecision of assessment in aiding these decisions must not be forgotten.
평가 판단에 미치는 영향 Implications for Making Assessment Judgments
형성적 및 종합적 판단 Formative and summative judgments
평가 판단의 범위는 학습자와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이다.
[고부담(총괄) 판단]에는 과정 합격 또는 불합격, 학습자 졸업 또는 유지, 교육과정 변경에 대한 투자, 역량에 대한 결정이 포함된다.
[저부담(형성) 판단]에는 학생 자기조절 학습을 안내하기 위한 피드백, 많은 이러닝 모듈에 포함된 것과 같은 자체 테스트, 진행 테스트 등이 포함된다.
Assessment judgments range in the impact they have on the learner and the educational systems.
High-stakes (summative) judgments include decisions about passing or failing a course, graduating or retaining a learner, investment in curricular changes, and decisions about competence.
Low-stakes (formative) judgments include feedback to guide student self-regulated learning, self-testing such as is included in many e-learning modules, and progress testing.37
CBME에서, 형성적 결정과 종합적 결정은 동일한 스펙트럼의 다른 끝으로 볼 수 있다.
훈련 초기에는 격차를 해소하고 강점을 강조하는 방법에 대한 [형성적 지침]을 제공할 목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
보다 상급 학습자는 자신의 진행 또는 교정과 관련된 종합적인 결정을 위해 동일한 방법으로 평가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동일한 평가 데이터가 형성적 또는 요약적 판단에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평가 활동 자체는 형성적이거나 종합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종합적 판단과 결정에는 일반적으로 형성적 판단보다 더 많은 양의 고품질 평가 데이터가 필요하다. In CBME, formative and summative decisions can be viewed as different ends of the same spectrum.
A learner early in her training may be assessed for the purpose of providing formative guidance on how to address gaps and accentuate strengths.
A more advanced learner may be assessed with the same method for a summative decision related to his progression or remediation.
Importantly, the same assessment data can be used for either formative or summative judgments—an assessment activity, per se, is neither formative nor summative. However, summative judgments and decisions generally require greater amounts of higher-quality assessment data than do formative judgments.
프로그램적 평가 문헌에서, 각각 개별적으로 학습을 자극하는 역할을 하는 일련의 형성적 평가는 함께 종합 결정(또는 학습 평가라고 불리는 것)을 내리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위탁 결정은 보건의료 업무에서 교육 목적을 위한 학습자에 대한 임시 평가의 일부와 보건의료 업무 인증에 대한 요약 결정의 일부로 식별되었다.
In the programmatic assessment literature, a series of formative assessments, each of which separately serves to stimulate learning (an approach labeled assessmentforlearning), together may serve to make summative decisions (or what is called assessmentoflearning).38Similarly, entrustment decisions have been identified as part of ad hoc assessments about learners for training purposes in health care tasks and as part of summative decisions about certification for health care tasks.10,20
평가기준 및 기준 Assessment standards and criteria
[총괄적 판단]은 확실한 평가 데이터뿐만 아니라, [결정을 정의하는 성과에 대한 표준이나 기준(유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도 필요로 한다. 이러한 표준은 정량적이며 Angoff 또는 Hofstee 방법과 같은 공식적인 그룹 판단 절차에 의해 도출될 수 있으며, 또는 정성적일 수 있으며 필요한 감독 또는 이정표 달성에 기초하여 주어진 성과 수준을 설명할 수 있다. CBME에서 식별되는 [복잡한 역량]은 [전통적인 표준화된 심리 측정법]에 쉽게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교수진의 "주관적" 판단을 체계화하는 데 상당한 노력이 기울여졌다. 이러한 노력에는 등급 척도에 대한 행동 앵커, "유능한" 성과에 대한 상세한 설명, 이정표와 같은 공통 기준의 교직원 개발을 포함한다. 슈워트 등은 또한 심리측정학 이론에 따르면 신뢰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개별 교수 평가자의 다중 "주관적" 평가가 학습자에게 다중적이고 의미 있는 관점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ummative judgments require not only solid assessment data but also a standard or criterion for performance that defines the decision (competent vs. not competent). These standards may be quantitative and derived by formal group judgment procedures, such as Angoff or Hofstee methods,39or they may be qualitative and describe a given performance level based on needed supervision or milestone achievement.40The complex competencies identified by CBME do not readily lend themselves to traditional standardized psychometrics, so considerable effort has been devoted to systematizing more “subjective” judgments (whether qualitative or quantitative) on the part of faculty. These efforts include behavioral anchors for ratings scales, detailed descriptions of what “competent” performance looks like, and faculty development to calibrate faculty to a common set of criteria, such as milestones.41Schuwirth et al12,30,42also have emphasized that multiple “subjective” assessments from individual faculty raters may contribute multiple, meaningful perspectives on a learner, in spite of appearing unreliable according to psychometric theory.
EPA 및 위탁 결정 EPAs and entrustment decisions
CBME를 구현하기 위한 논리적 필수는 아니지만, EPA는 많은 CBME 시스템의 핵심 측면으로 부상했다. EPA는 학습자가 적절한 성과를 입증한 후 감독되지 않은 실행을 위해 학습자에게 위임하는 전문 관행의 단위로 정의되어 왔다. EPA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전문직의 진정한 일상 업무와 이러한 업무를 완료하는 학습자의 성과를 관찰하고 평가할 수 있는 기회 사이의 연결이다. Although not a logical necessity for implementing CBME, EPAs have emerged as a key aspect of many CBME systems. EPAs have been defined as units of professional practice to be entrusted to learners for unsupervised execution once they have demonstrated adequate performance.43One of the key features of EPAs is the link between authentic, often-everyday tasks of a profession and the opportunities to observe and assess learners’ performance completing those tasks.
EPA 개념의 핵심 요소는 위임이다. 위임을 위해서는 교수진과 평가자가 학습자의 성과와 평가자의 기대 및 과제/EPA의 성격을 통합하는 판단을 내려야 한다. 중요한 전문적 기준의 맥락에서 평가자의 전반적인 판단을 포착하기 때문에 [매우 실용적인 가치(학습자가 이 과제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신뢰할 만trustworthy"합니까?)]가 있고, 판단은 학습자가 필요로 하는 감독량의 추정에 기초한다. A key component of the EPA concept is entrustment. Entrustment requires that faculty and assessors make a judgment that integrates learner performance with assessor expectations and the nature of the task/EPA. It has enormous practical value because it captures the assessor’s overall judgment in the context of an important professional criterion—Is the learner “trustworthy” to do this task independently?—and the judgment is based on an estimation of the amount of supervision the learner requires.
[과제를 독립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학습자의 위임]은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식별된 각 EPA의 목표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기대에 따라 일부 EPA는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완전히 숙달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CBME 프레임워크 하에서 개별 학습자는 특정 기술, 동기 부여 또는 학습 기회 때문에 프로그램이 끝나기 훨씬 전에 "감독되지 않은 연습"의 완전한 위탁에 대한 충분한 숙달에 도달할 수 있다. Entrustment of a learner to perform a task independently may or may not be the goal for each EPA identified for an educational program. Depending on expectations, some EPAs may not be fully mastered by the end of the program. However, under a CBME framework, individual learners may exceed program expectations and attain sufficient mastery for full entrustment of “unsupervised practice” long before the end of the program because of particular skills, motivation, or learning opportunities.
EPA는 [학습자가 책임을 질 준비가 되는 즉시 책임을 부여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선행 학습과 학습 경험의 순서 차이 때문에, 모든 학습자가 동일한 속도로 목표 역량을 획득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EPA 마스터에 필요한 시간의 변화는 개별화된 훈련 경로를 필요로 할 수 있다. 개별 EPA 마스터링의 시간 변동성이 전체 프로그램 시간의 변동성에 반드시 기여하는 것은 아니다. 개별 학습자가 마스터해야 하는 EPA의 가변 개수는 전체 프로그램 시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PAs provide a framework for granting responsibility as soon as learners are ready for it. Not all learners will attain the targeted competencies at the same rate because of prior learning and differences in sequencing of learning experiences. Therefore, variation in the time required to master EPAs may require individualized training pathways.44Time variability in mastering individual EPAs is not necessarily the only contribution to variability in total program time; the variable number of EPAs that need to be mastered by an individual learner also may affect the total program time.
위탁 결정은 평가 결과로서 이분법적(위탁 대 비위탁)이거나 평가를 위한 개발 프레임워크를 수용하기 위해 증분적incremental일 수 있다. 서로 다른 수준의 위탁은 다음과 같이 서로 다른 수준의 독립성 또는 감독을 반영할 수 있다.
관찰만 가능
직접 감독(실내)과 함께 EPA에 참여
간접 감독(실내에서는 아니지만 신속하게 이용 가능)으로 참여
원격 감시를 빨리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참여
Entrustment decisions, as an assessment outcome, can be dichotomous (entrusted vs. not entrusted) or incremental to accommodate a development framework for assessment. Different levels of entrustment may reflect different levels of independence or supervision, such as
the learner observing only,
participating in the EPA with direct supervision (in the room),
participating with indirect supervision (not in the room but quickly available), and
평가의 목적이 임상 실무에서 EPA에 대한 위탁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정의되고, 이 평가의 규모가 학습자가 요구하는 감독 양으로 프레임화되는 경우, 평가 도구를 만들 수 있다. 초기 연구는 이러한 구성 정렬 접근법이 유리한 타당성 증거를 보여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덜 집중적인less intensive 감독을 위한 교수 관찰자의 기준에서 개인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수 판단자faculty judges의 변동성]은 이러한 위탁 판단의 [타당성에 대한 위협]이다. If the purpose of assessment is defined as making entrustment decisions for EPAs in clinical practice and the scale of this assessment is framed as the amount of supervision the learner requires, assessment instruments can be created. Early studies have found that these construct-aligned approaches13show favorable validity evidence.14,46,47However, it is important to acknowledge individual differences in faculty observers’ criteria for less intensive supervision. Variability among faculty judges is a threat to the validity of these entrustment judgments.
전환 및 개별 계획 Transitions and individual plans
교수진과 연구자는 의학 교육에서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전환하고 있는 학습자가 [준비 상태가 적절한지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학부생에서 대학원생으로, 대학원생에서 펠로우십 프로그램으로, 또는 감독되지 않은 실습으로. 이러한 [준비의 격차gaps in preparation]는 의대생들의 인턴십 전환을 위한 준비를 돕기 위한 부트캠프 등 다양한 대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비슷하게, 많은 레지던트 프로그램들은 처음에 몰입 경험을 가지고 있다. CBME 평가는 성과에 대한 더 명확한 기대치와 학습자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더 나은 데이터를 제공하여, [교정 및 조기 학습 계획]이 그룹 전체에 대한 필요성보다는, [개별적인 필요에 맞게 조정]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노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It is common for faculty and researchers to identify inadequate preparation in learners who are transitioning from one phase to another in medical education: from undergraduate to graduate education,48,49from graduate to fellowship programs,50or into unsupervised practice.51These gaps in preparation have led to a variety of responses, including boot camps to help prepare medical students for the transition to internship.52Similarly, many residency programs have immersion experiences at their beginning. CBME assessments could aid these efforts by providing clearer expectations of performance and better data on learners’ strengths and weaknesses so that remediation and early learning plans could be adapted to individual needs, rather than to the perceived needs of the group as a whole.
평가 판단을 위한 시스템 Systems for making assessment judgments
임상 역량 위원회(CCC 또는 위탁 위원회)는 평가 결정을 위해 교수진이 협력하는 방법에 대한 혁신의 예를 제공한다. 이러한 위원회는 정의된 역량에 따라 조직된 다양한 출처와 시간으로부터 평가 데이터를 수집, 검토 및 합성한다. CCC는 이러한 평가 데이터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통해 신뢰와 진행에 대한 결정의 위험과 이익을 균형 있게 조정하면서, 각 학생의 역량에 대한 평가 판단을 내린다. 많은 CCC가 위험에 처한 훈련생 식별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러한 의사 결정 구조와 과정은 가속 학습과 조기 졸업에 관한 의사 결정에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CBME에 특히 중요한 것은 CCC 구조가 진정으로 시간 가변적인 교육 프로세스의 구현을 지원할 것이고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Clinical competency committees (CCCs or entrustment committees) provide an example of innovation in how faculty collaborate around making assessment decisions.53,54These committees collect, review, and synthesize assessment data from various sources and times, organized around defined competencies. The CCC takes these assessment data and uses them to make assessment judgments about the competence of each student, balancing the risks and benefits of the decisions about trust and progression through the program.18Although many CCCs tend to focus on identifying at-risk trainees,53this decision-making structure and process holds promise for making decisions regarding accelerated learning and early graduation as well.55Of particular importance to CBME, the CCC structure would and should support the implementation of a truly time-variable education process.
결론 Conclusion
학습 성과에 대한 평가는 항상 모든 의료 교육 수준에서 필수적이지만 역량 기반 시간 가변 교육은 전통적인 요구 사항을 초과하는 평가 품질, 빈도, 목적 및 관리에 특별한 요구를 둔다. CBME 프로그램이 증가하고 성숙해짐에 따라 평가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시간, 돈 및 인재의 투자도 증가할 것입니다. 우리는 의료 교육이 학습자, 환자 및 사회에 대한 교육 약속을 문서화할 수 있는 의무를 이행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평가 분야가 향후 수십 년 동안 역동적인 혁신 영역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The assessment of learning outcomes has always been essential to all levels of medical education, but competency-based, time-variable education places particular demands on assessment quality, frequency, purpose, and management that exceed the traditional requirements. As CBME programs multiply and mature, the investment of time, money, and talent into assessment methods and systems will also grow. We envision that the field of assessment will be a dynamic area of innovation over the next several decades as medical education commits to meeting the obligations of being able to document its educational promises to learners, to patients, and to society.
Acad Med. 2018 Mar;93(3S Competency-Based, Time-Variable Education in the Health Professions):S17-S21.doi: 10.1097/ACM.0000000000002066.
Enhanced Requirements for Assessment in a Competency-Based, Time-Variable Medical Education System
1L.D. Gruppen is professor, Department of Learning Health Sciences, 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School, Ann Arbor, Michigan. O. ten Cate is professor of medical education, Center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Education, University Medical Center Utrecht, Utrecht, the Netherlands. L.A. Lingard is professor, Department of Medicine, and director, Centre for Education Research & Innovation, Schulich School of Medicine & Dentistry, Western University, London, Ontario, Canada. P.W. Teunissen is professor, School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Maastricht University, Maastricht, the Netherlands, and maternal fetal medicine specialist, VU University Medical Center, Amsterdam, the Netherlands. J.R. Kogan is professor of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Perelman School of Medicine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Philadelphia, Pennsylvania.
Competency-based, time-variable medical education has reshaped the perceptions and practices of teachers, curriculum designers, faculty developers, clinician educators, and program administrators. This increasingly popular approach highlights the fact that learning among different individuals varies in duration, foundation, and goal. Time variability places particular demands on the assessment data that are so necessary for making decisions about learner progress. These decisions may be formative (e.g., feedback for improvement) or summative (e.g., decisions about advancing a student). This article identifies challenges to collecting assessment data and to making assessment decisions in a time-variable system. These challenges include managing assessment data, defining and making valid assessment decisions, innovating in assessment, and modeling the considerable complexity of assessment in real-world settings and richly interconnected social systems. There are hopeful signs of creativity in assessment both from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but the transition from a traditional to a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system will likely continue to create much controversy and offer opportunities for originality and innovation in assessment.
성격이 중요한가? 일반외과의사로서 내향성과 외향성의 경험과 인식(Teach Learn Med.2022) Does Personality Matter? Perceptions and Experiences of Introverts and Extraverts as General Surgeons Victoria Luonga , Chris Shieldsb, Allison Petriec, and Katerina Neumannd
서론 Introduction
2012년, 수잔 케인은 "내향적인 사람들의 힘"이라는 제목의 TED 강연을 했습니다. 1 그녀의 책과 함께, 그녀의 강연은 서구 사회가 외향적인 사람들을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이상화하는 방식을 비판했고 우리는 내향적인 사람들이 제공해야 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당시에, 이러한 생각들은 혁명적이었다. 그녀의 강연은 ted.com에서 2800만 번 이상 조회되었고, 더 내향적인 생활 방식과 리더십을 장려하는 학술 출판물, 대학원 작업, 책, 블로그 및 팟캐스트의 물결을 일으켰다. In 2012, Susan Cain gave a TED talk titled “The Power of Introverts.”1Along with her book,2her talk critiqued the way Western society has idealized extraverts to the detriment of introverts and argued that we need to pay attention to what introverts have to offer. At the time, these ideas were revolutionary. Her talk was viewed over 28 million times on ted.com, and sparked a wave of academic publications,3–7graduate work,8–10books,11–13blogs,14and podcasts15emboldening more introverted styles of living and leading.
내성적인 사람들의 역량 강화와 그들의 도전 과제를 조명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의학 교육으로 가는 길을 찾았다. 2015년 Davidson과 동료들은 의과대학이 대화식 교육 전략(예: 문제 및 사례 기반 학습)으로 전환하는 것이 내성적인 학습자에 비해 외향적인 학습자가 갖는 이점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3 교사로서의 역할에서, 저자들은 내성적인 의대생들이 종종 부적응자로 느껴지고, 오해받고, 저조한 수행자로 판단되며, 의학에서 성공하기 위해 종종 더 외향적인 행동을 할 필요가 있다고 관찰했다. 연구들은 또한 의과대학의 임상 기간 동안 평가자들은 대인관계 행동의 척도에서 외향적인 사람들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에 대응하여, 의학 교육자들은 [내향적인 사람들이 의학에서 가지는 중요한 역할]을 옹호해왔다. 일반적으로 사교성과 같은 외향적인 특성과 연관된 응급의학과 같은 전문분야를 포함한다. The empowerment of introverts—and spotlighting of their challenges—has inevitably found its way to medical education. In 2015, Davidson and colleagues cautioned that medical schools’ move toward interactive teaching strategies (e.g., problem- and case-based learning) may be deepening the advantages extraverted learners have over their introverted counterparts.3In their roles as teachers themselves, the authors observed that their introverted medical students often felt like misfits, misunderstood, and judged as underperformers and often needed to act more extraverted in order to succeed in medicine.3Studies have also shown that, during the clinical years of medical school, evaluators tend to rate extraverts higher on measures of interpersonal behavior.16In response, medical educators have advocated for the important role introverts have in medicine6—including in specialties like emergency medicine that have typically been associated with extraverted traits like sociability and gregariousness.7
의학에 대한 내향적인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분야의 출판물은 논평, 관찰, 그리고 편집자에게 보내는 편지의 형태로 되어 있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저자들이 제시한 주장은 대부분 성격과 의학의 성공을 연계한 선행(그리고 종종 시대에 뒤떨어진) 연구들에 의해 뒷받침되어 왔다. 실제로 의학교육에서 성격에 관한 문헌은 설문지를 사용하여 성격 특성을 다른 의료 전문분야에 일치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내향적인 사람들과 외향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동일한 의학 전공분야를 진정으로경험하는지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Despite this increased interest in introverts in medicine, publications within the field have tended to be in the form of commentaries, observations, and letters to the editor. The arguments these authors have put forward have mostly been supported by prior (and often outdated) studies linking personality to success in medicine and research outside the field of medical education.17–19In reality, the literature on personality in medical education has focused on matching personality characteristics to the different medical specialties using questionnaires.17But, we still know little about how those with different personalities (such as introverts and extraverts) truly experience the same medical specialties.
외과적 성격 The surgical personality
본 연구는 내향적인 사람들이 의학에서 직면할 수 있는 도전에 대한 중요한 논의를 더하여, 일반외과 수련에서 내향적인 사람들과 외향적인 사람들의 경험과 인식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수술 장소는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같은 전문 분야를 경험하고 성공하는지 조사하기 위한 이상적인 맥락을 제공한다. 외과의사들은 오랫동안 대담하고, 공격적이고, 거리낌이 없고, 지배적이고, 솔직하고, 그리고 빠르게 진행되며, 책임감을 갖는 "무딘thick-skinned" 사람으로 고정관념이 되어 왔다. 비록 이러한 고정관념들이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고정관념은 [외과의사를 인식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인 담론에 연습생들을 노출시킬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안에서 번창할 수 있는 잠재력입니다. Adding to the important discussion of the challenges introverts may face in medicine, this study sought to examine the experiences and perceptions of introverts and extraverts in general surgical training. The surgical workplace provides the ideal context for examining how those with different personalities experience, and succeed within, the same specialty. Surgeons have long been stereotyped as bold, aggressive, uninhibited, domineering, frank, and “thick-skinned” with fast-paced and take-charge mentalities.20–24Although stereotypes like these are not always accurate, they may expose trainees to common discourses that influence the way they perceive the profession—and, perhaps most importantly, their potential to thrive within it.22–24
또한, 많은 연구자들은 수술의 숨겨진 커리큘럼(즉 신념, 태도, 그리고 사회 문화적 규칙의 암묵적 시스템)을 묘사했고, 이에 따르면 수술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감 있고 가혹하며 단호하게 보임]으로써 언행일치를 이뤄야 한다. Ott와 동료들은 외과 레지던트들을 대상으로 한 이론 연구에서 외과의사들은 [주저하는 것]을 [지식, 자신감 및/또는 역량의 부족]으로 해석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파텔과 동료들은 외과 레지던트들이 종종 빠르고 결정적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압박을 느낀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므로 [수술의 문화]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자신에 대한 나약함이나 불확실함의 느낌이 없어야(혹은 보이지 않아야)]하는 장소인 것 같다. In addition, a number of researchers have described thehidden curriculumof surgery (i.e., the implicit systems of beliefs, attitudes, and social and cultural rules that govern the work environment) as a place where, in order to succeed, one must learn towalk the talkby appearing confident, harsh, and assertive.25,26In their grounded theory studies of surgical residents, Ott and colleagues found that surgeons interpret hesitation as a lack of knowledge, confidence, and/or competence.27Patel and colleagues found that surgical residents often feel pressure to make decisions quickly and decisively.26,28The culture of surgery thus seems to be a place where feeling (or appearing) weak or unsure of oneself is to be avoided at all costs.25–28
역사적으로, 외향적인 사람들은 외과 전문 분야를 지배하는 경향이 있었다. 외향적인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과의 사회적 활동보다는 고독한 활동(또는 1:1 상호작용)에 의해 내향적이고 활력을 얻는 경향이 있는 내성적인 사람들에 비해 지배적이고 사교적이며 자신감 있고 따뜻하며 대담한 경향이 있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외향적인 상대방에 비해 조용하고, 내성적이며, 덜 적극적이고, 더 신중한 의사 결정자를 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내성적인 사람들의 조용함은 종종 자신감 부족으로 인식된다. 따라서 내향적인 사람들은 외과적 전문성이 특히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외과적 교육 문헌에서 아직 탐구되지 않았다. Historically, extraverts have tended to dominate surgical specialties.17,29Extraverts tend to be dominant, gregarious, confident, warm, and bold compared to introverts who tend to beinward-turningand energized by solitary activities (or 1:1 interactions) rather than social activities with numerous individuals. Introverts tend to be quiet, reserved, less assertive, and more careful decision-makers compared to their extraverted counterparts.30–32As well, introverts’ quietness is often perceived as a lack of confidence.9Therefore, one may expect that introverts may find surgical specialties particularly challenging, but this has yet to be explored within the surgical education literature.
방법 Method
우리는 구성주의 근거 이론(CGT)의 원리와 방법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수술 분야를 [사회적 공간]으로 개념화하고, 수술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복잡한 주관적 경험]에서 오는 의미를 탐색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궁극적인 목표는 [새로운 설명 이론을 밝히기elucidate]보다는 데이터 분석을 위한 체계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외과 전문의의 인식과 경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었다. We collected and analyzed data using principles and methods of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CGT). This method allowed us to conceptualize the field of surgery as a social space and to explore the meaning that comes from the complex subjective experiences of those who inhabit it.33,34The ultimate goal of our study was to enhance understanding of the perceptions and experiences of surgical professionals using systematic methods for data analysis rather than to elucidate a novel explanatory theory.
우리는 [리틀의 인간 발달에 대한 사회적 생태학적 모델]을 우리의 분석적 통찰력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는 민감화sensitizing 프레임워크로 사용했다. 리틀은 사람들이 종종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타고난 성향과 불일치하는 행동을 한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조용하고 보통 고독한 내성적인 대학교수는 그들의 학생들과 열정과 참여를 표현하기 위해 수업을 가르칠 때 더 큰 소리로, 더 활기차게, 그리고 더 제스처적으로 표현될 수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도 안정적인 [성격 특성]과 [성격 상태]를 모두 보여주는데, [성격 상태]는 사람이 (때로는 다른) 성격 특성의 정서적, 행동적, 인지적 측면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행동함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 게다가, 리틀의 모델은 [성격과 다르게 행동하려는 동기]가 한 개인의 [핵심 가치]와 [개인적 신념]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제안했다. 따라서 개인의 행동이 변화하는 정도(가소성이라고 함)는 각 개인에 따라 다르다. 앞의 예에서, 내성적인 교수는 그렇게 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진정으로 믿는 경우에만 "외향적으로 행동"할 것이다. We used Little’s social ecological model of human development as a sensitizing framework to help inform our analytical insights.35,36Little asserted that people often behave in discordance with their natural dispositions in order to accomplish personal goals. For instance, a quiet, usually solitary introverted university professor may speak more loudly, more energetically, and be more gesturally expressive (i.e., they canact extraverted) when teaching a class in order to portray enthusiasm and engagement with their students. People thus exhibit both personality traits, which are stable over time, and personality states, which may fluctuate as a person acts in a way that mirrors the affective, behavioral, and cognitive aspects of a (sometimes different) personality trait.37Furthermore, Little’s model proposed that motivation to act out of character is closely linked to one’s core values and personal beliefs; the degree to which a person’s behavior varies (calledplasticity38) is therefore specific to each individual. In the earlier example, the introverted professor would only “act extraverted” if they truly believed that doing so would benefit their students.
참가자 Participants
2017년 9월부터 11월까지 도시 3차 요양병원의 모든 교직원 일반외과 의사들과 일반외과 레지던트들을 연구에 참여하도록 초청하였다. 훈련생과 외과의 모두를 모집함으로써 우리는 훈련을 탐색하는 사람들과 훈련을 지도하고 평가해야 하는 사람들 모두의 관점을 얻을 수 있었다. 외과의사보다 레지던트 수와 응답률이 높아 제2차 3차 요양병원 소속 외과의사 2명도 모집했다. 우리는 두 사람의 경험을 탐색하고 비교하기 위해 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을 모집했다. 외과 의사(n = 6), 레지던트(n = 10), 내성적(n = 8), 외향적(n = 6), 양향적(n = 2; 한 범주 또는 다른 범주에 깨끗하게 들어맞지 않는 것으로 정의)의 표본(N = 16)과 남성(n = 9) 및 여성(n = 7)의 개별 인터뷰를 완료했다. 레지던트 1~4세들은 연구에 참여했고, 외과의사들 사이에서는 10~31년의 경험이 있었다. All faculty member general surgeons and general surgery residents at an urban tertiary care hospital were invit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between September and November 2017. Recruiting both trainees and surgeons allowed us to gain the perspective of both those navigating their training and those who must guide and evaluate that training. Two surgeons from a second tertiary care hospital were also recruited due to the higher number and response rate of residents compared to surgeons. We recruited extraverts and introverts in order to explore and compare the experiences of both. A sample (N = 16) of surgeons (n = 6) and residents (n = 10); introverts (n = 8), extraverts (n = 6), and ambiverts (n = 2; which we defined as those who did not fit cleanly into one category or the other); as well as men (n = 9) and women (n = 7) completed individual interviews. Residents years 1–4 participated in the study, and years of experience ranged from 10 to 31 among surgeons.
설문지 Questionnaire
참가자들은 관련 배경 정보(예: 나이, 경험 연수)와 성격 척도(Ten-Item Personality Inventory 또는 TIPI)를 포함하는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했다. 본 연구에서 성격 유형 지정은 성격이 외과적 훈련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점에 대해 다양한 성격(내향적, 외향적)을 [적절하게 샘플링했는지 확인]하는 데만 사용되었다. 우리의 목표는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 사이의 차이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아니었다. 따라서, 우리는 빠르게 완성될 수 있지만 연구의 필요성에 충분히 부합하는 성격의 척도를 선택했다. TIPI의 정신측정학적 특성은 다른 곳에서 설명되었다.
Participants completed a brief questionnaire that included pertinent background information (e.g., age, years of experience) and a measure of personality (the Ten-Item Personality Inventory or TIPI).39Designation of personality type in our study was used only to ensure we had adequately sampled a range of personalities (introverted, extraverted) on their perspectives of how personality may affect surgical training; our goal was not to draw conclusions about the differences between introverts and extraverts. Thus, we chose a measure of personality that could be completed rapidly but that was sufficiently valid for the needs of the study. The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TIPI have been described elsewhere.39–41
연구 참가자들은 또한 인터뷰 동안 내성적, 외향적, 또는 양향적임을 스스로 확인하고 인터뷰 진행자와 이러한 개념에 대한 자신의 정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러한 자체 식별은 TIPI의 결과와 비교되었으며 15/16 참가자와 일치했다. The research participants also self-identified as introverted, extraverted, or ambiverted during their interviews and discussed their own definitions of these concepts with the interviewer. These self-identifications were compared to their results on the TIPI, and matched for 15/16 participants.
인터뷰 Interviews
PI(VL)는 20-60분 동안 반구조적인 인터뷰를 직접 진행하여 디지털 방식으로 녹음하고 기록했습니다. 그녀는 참가자들에게 [내향성과 외향성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설명]하도록 하는 것으로 각 인터뷰를 시작했고, 참가자들에게 [연구자들의 정의]를 설명하면서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내성적인 사람을 고독한 활동으로 활력을 얻고 과도한 사회적 자극을 피하는 조용하고 차분하며 성찰적이고 수동적인 유형으로 정의합니다. 외향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함으로써 에너지를 얻고 과도한 시간을 혼자 보내는 것을 피하는 수다스럽고, 겉으로는 열정적이고, 충동적이고, 지배적인 유형으로 정의된다. 이 정의는 귀사와 어떻게 비교됩니까?"
그 후, 참가자들에게는 자신의 성격과 성격과 외과적 훈련에서의 경험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식을 탐구하는 개방형 질문이 주로 주어졌다(표 1 참조).
The PI (VL) conducted the 20–60 minute semi-structured interviews in person, digitally-recording and transcribing verbatim. She began each interview by asking the participants to describe how they define introversion and extraversion, and then explained the researchers’ definitions to participants, specifically stating:
“I define introverts as silent, calm, reflective, passive types who are energized by solitary activities and avoid excessive social stimulation. Extraverts are defined as talkative, outwardly enthusiastic, impulsive, dominant types who are energized by being with other people and avoid spending excessive amounts of time alone. How does this definition compare with yours?”
Following this, participants were asked primarily open-ended questions exploring their own personalities and their perception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ity and their experiences in surgical training (seeTable 1).
CGT 연구의 전형적인 사례처럼, 이러한 질문들은 [개발되는 테마developing theme]를 탐구하기 위해 각 인터뷰 후에 다듬어졌다. 예를 들어, 초기 참가자들이 외과의사에게 필수적인 기술로서 팀워크와 리더십을 강조했을 때, 우리는 이러한 주제에 특별히 초점을 맞춘 인터뷰 가이드에 질문을 추가했다. 또한, 리틀의 사회 생태학적 모델에 의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행동을 수술 현장에 어떻게 적응시켰는지를 설명할 때, 우리는 참가자들이 이것을 가능한 한 자세히 설명하도록 장려하는 탐색 질문을 사용했다. 참가자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찰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도록 격려 받았다. 모든 식별 정보는 데이터 분석 전에 제거되었고 각 참가자는 라벨(p1–p16)을 받았다.
As is typical of CGT research, these questions were refined after each interview to explore developing themes.33For instance, when the initial participants emphasized teamwork and leadership as essential skills for a surgeon, we added questions to the interview guide that focused specifically on these themes. Furthermore, informed by Little’s social ecological model, when participants described how they adapted their behavior to the surgical workplace, we used probing questions that encouraged participants to describe this in as much detail as possible. Participants were encouraged to share their personal experiences as well as their observations of other people. All identifying information was removed prior to data analysis and each participant received a label (p1–p16).
데이터 분석 Data analysis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이 반복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주임조사관(VL)은 먼저 이 분야에서 잘 알려졌으며, 다른 논문에서 잘 설명된 [개방형, 선택적, 이론적 코딩 과정]을 이용하여 인터뷰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33,34 이러한 코딩 방식은 연구 기간 동안 2명의 추가 연구원(AP, CS)에 의해 4차례 검토되고 그룹 내에서 논의되어 개발 중인 테마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었다. 두 번째 연구자(KN)는 두 개의 인터뷰를 독립적으로 코딩했다. 그룹(VL, KN, AP)은 두 코딩 체계를 검토하고 비교하여 새로운 해석을 비교하고 다듬었다. 그 과정은 우리가 각 주제에 대해 충분히 풍부하고 포괄적인 탐구를 개발했을 때 끝났다.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occurred iteratively. The principal investigator (VL) first analyzed the interview data using an open, selective, and theoretical coding process well-recognized in the field and described in more detail elsewhere.33,34These coding schemes were reviewed four times by two additional researchers (AP, CS) throughout the study period and discussed within the group, leading to further refinement of developing themes. A second researcher (KN) independently coded two interviews; the group (VL, KN, AP) then reviewed and compared both coding schemes to compare and refine emerging interpretations. The process ended when we had developed a sufficiently rich and comprehensive exploration of each theme.
우리의 [구성주의적 접근 방식]은 참여자와 연구자 사이의 [적극적인 지식의 공동 구성]을 인식하도록 강요한다. 연구과정에서, 우리는 연구자들의 배경이 데이터 해석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인식했다. 최근 건강전문교육 석사과정을 수료한 의대 졸업생이자 내성적이라고 자처하는 PI(VL)는 저널링, 메모 작성, 연구팀과 공개적이고 비판적인 대화를 정기적으로 하는 등 연구에 기여한 점을 지속적으로 반성했다. 의료 문화와 훈련의 사회적 과정에 초점을 맞춘 그녀의 연구 배경은 CGT 접근법과 일치한다. 연구팀은 질적 방법(AP)에 대한 배경을 가진 교육학 연구원과 만성질환(CS)에 대한 운동학적 측면과 환자진료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연구원 등 2명으로 구성됐다. 추가 멤버는 연구 환경에 "내부" 렌즈를 제공했는데, 이는 외과 수련자(KN)를 가르친 경험이 풍부한 일반 외과 의사이다. Our constructivist approach compels us to recognize the active co-construction of knowledge between participants and researchers.33Throughout the study, we recognized how the backgrounds of our researchers may have contributed to interpretations of the data: the PI (VL), a medical graduate who recently completed a Master’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who self-identifies as introverted, continuously reflected on her contribution to the research through journaling, writing memos, and regularly engaging in open and critical conversations with the research team. Her research background, focusing on medical culture and the social processes of training, are aligned with the CGT approach. The team was composed of two members who provided “outsider” (non-physician) lenses to the research setting: a researcher in Education with a background in qualitative methods (AP) and a researcher with expertise in the psychological aspects of Kinesiology and patient care in chronic disease (CS). An additional member provided an “insider” lens to the research setting: a general surgeon who has extensive experience teaching surgical trainees (KN).
결과. Results
내향성 및 외향성 정의 Defining introversion and extraversion
참가자들은 내향성과 외향성에 대한 유사한 정의를 보고했으며,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었다. 연구자들이 그렇듯이, 모든 참가자들은 내향성을 단독(또는 1:1) 활동과, 외향성을 더 큰 그룹의 사회 활동과 연관시켰다. 그들은 이것을 에너지, 선호, 그리고/또는 즐거움/번영의 관점에서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외향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 주변에 있는 것에서 에너지를 얻는다"(p14)고 내향적인 사람은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기 위해 더 많은 감정적인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그 후에 그들은 재충전할 필요가 있다"(p7)고 제안했다. 그들은 외향적인 사람은 "그룹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p14), 내향적인 사람은 "더 조용한 상호작용이나 상호작용의 부재"(p8)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들은 외향적인 사람은 "관심의 중심에 있는 것은 번창"하지만 내향적인 사람은 "사교하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p15)고 언급했다. 참가자들은 외향적인 사람들은 더 사교적이고 외향적이며, 내성적인 사람들은 더 조용하고 내향적인 것으로 특징지었습니다. Participants reported similar definitions of introversion and extraversion, with a few important differences. As do the researchers, all participants associated introversion with solitary (or 1:1) activities, and extraversion, with social activities in larger groups. They explained this in terms ofenergy, preferences, and/orenjoyment/thriving. For instance, they proposed that an extravert “gets energyfrom being around other people” (p14) while introverts need “more emotional energy to interact with people and they need to recharge after they do” (p7). They explained that an extravert “prefersto work in groups” (p14) while an introvert “prefers more quiet interactions or absence of interactions” (p8). And, they noted that an extravert “thrivesbeing at the center of attention” but that introverts “don’tenjoysocializing” (p15). Participants characterized extraverts as more sociable and outward-seeking, and introverts as quieter and more inward-looking.
그러나,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참가자들은 이러한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다른 용어, 즉 편안함과 능력과 같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이 용어들은 더 이상 중립적이지 않았다; 사실, 그것들은 종종 본질적으로 [경멸적]이었다. 이러한 참여자들은 [내향성과 사회적 내성], 그리고 [외향성과 지배력과 공격성]을 연관시켰다. 즉, 일부 참가자들은 개인적인 선호로 설명을 제한시킨 반면, 다른 참가자들은 능력의 차이를 암시했다. 후자의 용어는 연구자들이 사용한 용어와는 차이가 있지만 성격 연구 문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However, some participants—but not all—used other terms to explain this difference: words likecomfortandabilities.These terms were no longer neutral; in fact, they were often pejorative in nature. Participants like these associated introversion with social reserve and shyness, and extraversion with dominance and aggressiveness. In other words, while some participants limited their explanations to personal preferences, others alluded to differences in abilities. The latter types of terms diverged from those used by the researchers but are not uncommonly seen in the personality research literature.30
두 개의 뚜렷한 서술 Two distinct narratives
[내향성과 외향성을 정의하는 방법(즉, 선호 vs 능력)]에 대해 참가자들이 동의하지 않는 방식과 유사하게, 그들은 또한 내향인이 일반 외과에서 얼마나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동의하지 않았다. 연구 내내, 우리는 연구 데이터를 특징짓는 두 가지 중요한 내러티브에 충격을 받았다.
연구의 많은 참가자들은 수술 문화가 두 성격을 동등하게 환영하고 내성적이거나 외향적인 사람들은 수술에 성공하기 위해 그들의 행동 스타일을 적응할 필요가 없다고 믿었다.
그러나, 다른 이들은 외향적인 행동이 수술 현장에서 더 전형적이고 내성적인 사람들은 더 외향적인 행동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다.
즉, 외과에서 [성격이 중요하다는 관점]과 [성격이 중요하지 않다는 관점]이 수술 훈련에서 공존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Similar to the way participants disagreed about how to define introversion and extraversion (i.e. preferences vs abilities), they also disagreed about how well they thought introverts would fare in general surgery. Throughout the study, we were struck by two overarching narratives that characterized the research data.
Many of the study’s participants believed that the culture of surgery welcomed both personalities equally and that neither introverts nor extraverts needed to adapt their style of behavior in order to succeed in surgery.
However, others believed that extraverted behaviors were more typical of the surgical workplace and that introverts could benefit from acting more extraverted.
In other words, we found that two contrasting perspectives—one where personality doesn’t matter in surgery, and one where personality matters—co-exist within surgical training.
본 논문에서는 일반외과 분야에서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의 인식과 경험의 차이와 유사성을 설명하기 위해 두 가지 관점(구체적인 예를 심층적으로 탐구)을 모두 설명할 것이다. In this paper, we will describe both viewpoints—exploring specific examples in-depth—in order to elucidate the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in the perceptions and experiences of introverts and extraverts in the field of general surgery.
"성격은 중요하지 않다" “Personality doesn’t matter”
패트리샤(내향적, 외과 의사)와 에릭(외향적, 외과 실습생)은 '성격이 중요하지 않다'고 믿었던 참가자들을 대표한다. 즉, 내성적인 성격과 외향적인 성격 모두 외과적 직업 내에 잘 들어맞으며 성격(적어도 이 두 가지 요소 측면에서)은 학습자가 외과적 훈련을 경험하는 방식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한 참가자들이다. Patricia (introvert, surgeon) and Eric (extravert, surgical trainee) represent the participants who believed that “personality doesn’t matter.” That is, the participants who argued that both introverted and extraverted personalities fit well within the surgical profession and that personality (at least in terms of these two factors) has little influence on the way learners experience surgical training.
패트리샤와 에릭은 [이상적인 외과의사]를 지식이 풍부하고, 기술적으로 손재주가 있으며, 증거에 근거한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묘사했다. 패트리샤는 환자와의 신뢰관계 구축도 중요하지만 외과의사라는 직업은 "수술에 관한 모든 것이 1대 1이기 때문에" 대부분 혼자 하는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수술을 "고독한 것"이라고 묘사했다. 당신과 환자, 그리고 조수입니다. 그건 집단적인 일이 아닙니다." 에릭의 관점은 이 특정한 점에 대해 달랐다: 그는 외과 직업이 다른 사람들과 빈번한 상호 작용을 필요로 한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에릭은 여전히 의사의 사회적 기술보다 지식과 의사 결정과 같은 다른 자질을 더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Patricia and Eric described the ideal surgeon as someone who is knowledgeable, technically skilled with their hands, and who is able to make good, evidence-based decisions. Patricia explained that creating trust relationships with one’s patients is important, but that the job of a surgeon is a mostly solitary activity “because everything about surgery is one-on-one.” She portrayed surgery as “a solitary thing. It’s you and your patients and your assistant. It’s not a group thing.” Eric’s perspective differed on this particular point: he reported that the surgical profession requires frequent interaction with others. However, Eric still tended to prioritize other qualities such as knowledge and decision-making well above a physician’s social skills:
결국 당신이 그들의 병소를 고친다면, 당신이 그들의 병을 치료 기준에 따라 지도한다면, 당신이 아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침상 접근법에 대해 의학 교육에 많은 중점을 두지만, 결국 누군가가 훌륭한 침상 예절을 가지고 있지만 완전히 무능하다면 그것은 당신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At the end of the day if you fix their pathol–you know if you guide them through their illness according to the standard of care, it doesn’t really matter you know. We put a lot of emphasis in medical education about bedside approach…but at the end of the day, if someone has great bedside manners but is completely incompetent that’s not gonna help you either.
두 참가자 모두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을 주로 고독과 사회 활동을 선호하는 성향으로 구분했다. 따라서, Patricia는 수술을 단독 활동으로, Eric은 수술의 "사회적" 역할을 부차적인 것으로 묘사했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이 [외과 수술을 경험하는 방법 사이에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에 동의할 수 있었다. 그들은 내향적인 사람들의 고독에 대한 선호도를 인정하면서도, 특정 활동에 대한 선호는 특정 활동을 완성하는 능력과 별개의 개념이라고 주장했다. Both participants distinguished introverts and extraverts primarily by their tendency to prefer solitary and social activities, respectively. Hence, because Patricia described surgery as a solitary activity and Eric described the “social” role of surgery as secondary, both could agree that there is little difference between the way introverts and extraverts experience the practice of surgery. While recognizing introverts’ preference for solitude, they argued that one’spreferencefor certain activities is a separate concept from one’sabilityto complete certain activities:
만약 제가 여러분과 함께 일하고 있고 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면, 토론을 해 봅시다.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그건 환자 치료이지 내향성/외향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통하고 대화하고 교류하고 따라가는 한 장벽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If I’m working with you and I’m dealing with this, let’s have a discussion…what would you do, how would you do it. That’s patient care, not introversion/extraversion I suppose. But I don’t think there are barriers as long as you’re willing to communicate and talk and interact and keep up. (Patricia)
따라서 내향적인 사람들이 혼자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해도, [외과적 직업에 진정으로 중요한 특성]에 있어서는 외향적인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Thus, even if introverts may prefer to work alone, they do not differ from extraverts in characteristics that are truly important to the surgical profession:
내향성/외향성은 학습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훈련에는 별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기술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이 당신의 수술실습에 어떤 의미있는 영향을 미칠지 확신할 수 없어요. Because introversion/extraversion doesn’t affect learning. Doesn’t really affect training. Doesn’t affect your technical skills. So I’m not sure they should influence your surgical practice in any significant way. (Patricia)
따라서 이러한 참여자들은 내향적인 사람들이 그들의 행동을 어떤 특정한 방식으로든 그 직업에 '적응'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점을 나타내지 않았다. These participants thus did not indicate that introverts would need to ‘adapt’ their behavior to the profession in any particular way:
만약 당신이 당신의 성격을 적응하고 싶지 않다면, 괜찮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무엇이든 진실하고 싶다면, 여러분이 강한 외향적인 사람이고 환자들에게 그런 접근을 하고 싶어하고 몇몇 환자들이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내성적인 사람이고 몇몇 환자들이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세요. If you don’t want to [adapt your personality], that’s fine. If you wanna be true to whatever…you know, if you’re a strong extravert and you wanna have that approach to patients and some patients don’t like it, then so be it. And then the same way if you’re an introvert and some patients don’t like it, so be it. (Eric)
게다가, 많은 참가자들은 내향적인 사람들이 수술에 중요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내성적인 사람들의 침착함과 반사성이 어떻게 능숙한 의사 결정으로 이어졌는지, 내성적인 사람들의 행동이 어떻게 팀에 반영되어 보다 관리하기 쉬운 작업 환경을 만드는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Furthermore, many participants proposed that introverts had important strengths to bring to the practice of surgery. In particular, they explained how introverts’ calm and reflexivity led to adept decision-making, and how the behaviors of introverts reflected on their team to create a more manageable work environment:
나는 누군가가 쉽게 흥분한다면, 그것은 방을 매우 쉽게 흥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트라우마나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다루고 있다면, 당신은 흥분된 방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조용한 방을 원합니다. 당신은 반사적인 방을 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특정한 시나리오를 지휘하는 사람, 그들의 성격은 그 방의 분위기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환경에서 차분하고 성찰적인 행동이 환자 치료의 질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p6, 내성적, 전공의) I think if someone’s easily excitable, that can very easily excite a room. And if you’re dealing with a trauma or someone who’s critically unwell, you don’t want an excited room. You want a calm room. You want a reflective room. And I think the person directing those particular scenarios, their personality has a lot of influence on the tone of that room and I think-I really do think a calm, reflective demeanour in those settings is more conducive to quality of patient care. (p6, introvert, resident)
따라서, 이 참가자들은 내성적인 사람들이 외향적인 사람들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고, 그들이 외과적 훈련을 더 어려워할 이유를 제시하지 않았다. 그들은 두 성격 모두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독특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직업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그들의 전형적인 행동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믿었다. Hence, these participants maintained that introverts possess the same abilities as extraverts and offered no reason for them to find surgical training more challenging. They believed that both personalities had unique strengths to bring to practice, and that neither should need to change their typical behaviors in order to fit the demands of the profession.
"인격이 중요하다" “Personality matters”
그러나 두 번째 그룹의 참가자들은 직장에서 성격의 역할에 대해 [현저하게 다른 견해]를 보였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우리는 외향적인 외과의사(매튜)와 내성적인 레지던트(제인)의 예를 제공한다.
A second group of participants, however, demonstrated strikingly different views on the role of personality in the workplace. To illustrate this, we provide examples from an extraverted surgeon (Matthew) and an introverted resident (Jane).
Matthew와 Jane과 같은 참가자들은 수술을 [본질적으로 사회적인 활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atthew에 따르면, 수술은 "팀 환경 내에서 완전히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연구의 모든 참가자들은 적어도 어느 정도는 대인관계 기술이 연습에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했지만, 매튜와 제인처럼 "인격이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훨씬 더 열정적으로 이러한 자질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것이 동료들과 더 개방적이고 유쾌한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고, 그러한 상호작용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심지어 그들은 내향성을 사회적 유보(social repare)와 연결시켜 "내향적인 사람이라면 일이 힘들 수 있다"(p12)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들은 내성적인 사람들은 종종 시끄럽고, 지배적이며,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내향적인 사람들은 바쁜 임상 상황에서 "소음에 빠져들기" 쉬운 것으로 간주하고 그들의 힘을 빼앗긴다고 보고했다. Participants like Matthew and Jane described surgery as an inherently social activity—one which, according to Matthew, “completely occurs within a team environment.” While all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recognized that interpersonal skills were, at least to some degree, important for practice, those who believed, like Matthew and Jane, that “personality matters” tended to emphasize these qualities with much more fervor. For instance, they argued that being outgoing and sociable helped them create more open, convivial relationships with their colleagues, and openly denounced those who did not enjoy those interactions. They even linked introversion to social reserve, warning that “if you’re an introvert, things can be hard for you” (p12). They reported that introverts often had difficulty being loud, dominant, and assertive, and considered introverts more susceptible to being “drowned out in the noise” (p6) of busy clinical situations and to having their power taken away from them:
또래들과의 관계에서 OK라고 말할 수 있는 다른 외향적인 사람들이 있다, 이제 내가 너의 자리를 대신할 것이다.(p13, 외향적인 외과의사) In the relationships with your peers, there are other extraverted people who will say ok, I’m going to take your place now. (p13, extraverted surgeon)
매튜는 "리더가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리더가 없는 상황에서 매우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외과의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내성적인 사람들을 더 조용하고, 주저하며, 그 직업이 필요로 할 지도 모르는 지배적이고 단호한 리더가 되는 것에 덜 편안하다고 특징짓고, 내성적인 훈련생들이 겪는 많은 어려움을 관찰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내성적인 훈련생들이 그들의 성격을 초월하여, 익숙한 방식에 직접적으로 반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격려하는 것을 묘사했다. Matthew described the absence of leadership skills as incongruent with being a surgeon because “if you don’t like being a leader, then you should not be a surgeon because very bad things will happen in the absence of leadership.” He characterized introverts as more quiet, hesitant, and less comfortable with being the dominant and assertive leaders the profession may require and has observed many challenges for his introverted trainees. Specifically, he described encouraging his introverted trainees to transcend their personalities and to act in a way that is directly counter to their habitual ways of being:
만약 여러분이 내성적이고 관심의 중심이 되는 것을 불편하게 느낀다면, 여러분은 외과의사로서 성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가르치는 것 중 하나는 좀 더 내성적인 경향이 있는 전공의들에게 여러분이 그것을 만들기 위해 가짜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큰 목소리로, 큰 존재로 들어와, 여러분은 방을 가득 채우고, 여러분은 모든 사람들을 지휘하고 주의를 명령해야 합니다. 모두 외향적인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그 역할에서 관심의 중심이 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멈추고 이 대체 인물을 채택해야 합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삶보다 더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If you are an introvert and feel uncomfortable being the center of attention, then you aren’t going to succeed as a surgeon. One of the things we teach residents who may have tendencies to be more introverted is that you gotta fake it to make it…you got to come in with a big voice, a big presence, you have to fill the room, you have to direct everyone and command attention. And that’s all extraverts. You have to be able to be the center of attention and feel comfortable in that role…you have to suspend yourself and adopt this alternate persona. You have to make yourself larger than life.
이 관점을 고수했던 다른 참가자들처럼, 매튜는 외과 전문직이 침묵을 망설임으로 보는 경향에 대해 말했다. 신속하고 결정적으로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에서는 "당장 답이 없으면 마치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처럼 볼 수 있다"(p3)고 말했다. Matthew는 내향적인 사람들이 그들의 결정을 반성할 필요가 본질적으로 환자 치료에 위험하다고 판단했다. Like the other participants who adhered to this viewpoint, Matthew spoke to the tendency for the surgical profession to view quietness as hesitation—and, in turn, hesitation as a lack of confidence or competence. In a field where decisions are expected to be made quickly and decisively, “if there isn’t an answer right away, it can be viewed as if they don’t know what they’re doing” (p3). Matthew judged that introverts’ need to reflect on their decisions was inherently dangerous for patient care:
사려 깊고 조용하며 모든 선택지를 고려한다는 것은… 당신은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고 환자는 죽게 될 것이다. To be thoughtful and quiet and consider all the options…you’re going to miss the boat and the patient would be dead.
이러한 관점을 가진 다른 내성적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효과적인 지도자들이 때때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통제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내성적인 사람들은 종종 "그들이 익숙할 수 있는 상황보다 더 assertive하다"고 불린다. (p7); "그들이 [그들이] 환자에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얻으려고 노력할 때 더 공격적이다." (p14) 그리고; "[그들이] 그래야 하기 때문에, 수술실에서 더 우세하다." (p6) 제인은 [자신의 조용함]이 종종 자신이 자신감이 낮거나,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인식된다고 지적했다. 그녀와 이러한 관점을 가진 다른 사람들은 외향적인 사람들의 성격이 자신감을 더 잘 표현하고, 존경을 받고, 동료들과 환자들에게 더 안심시킬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제안했다. Jane, as well as the other introverts with this perspective, agreed that because effective leaders needed to take control of sometimes chaotic situations, introverts were often called to be “moreassertivein situations than [they] may be used to” (p7); “moreaggressive[when] trying to get what [they] think is best for [their] patient” (p14); and “moredominantin the operating room, just because [they] have to” (p6). Jane indicated that her own quietness was often perceived as her being less confident or competent. She, and others with this viewpoint, suggested that extraverts’ personalities may make them better able to project confidence, command respect, and be more reassuring to their colleagues and patients:
종종 가장 눈에 띄는 사람, 알다시피, 자신을 가장 많이 표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것처럼 단기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 외향적인 성격이 눈에 띈다. 그것은 그가 나아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가끔 그것이 주는 인상일 뿐이다. (p13) Often the person who stands out the most, you know, who expresses himself the most, can pass on the short term as if he were better than the others. [The] extraverted personality stands out. It doesn’t mean he’s better, it’s just sometimes the impression that it gives. (p13)
제인은 자신의 성격을 직장에 적응시키기 위해 그녀에게는 부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했다. In order to adapt her personality to the workplace, Jane worked to act in ways that were unnatural to her:
그것은 단지 자신에게 불편한 일을 강요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소리로 말하고 때로는 실제 느끼는 것보다 더 자신감 있게 행동합니다. 네. 그건 대부분 불편한 일을 하기 위해 자신을 몰아붙이는 거예요. It’s just forcing yourself to do things that are uncomfortable. To talk louder than you think you should and just be…sometimes acting more confident than you actually feel. Yeah. That’s mostly just pushing yourself to do the uncomfortable things.
여러 내성적인 사람들은 [외향적인 행동]을 "배출" (p7)과 "너로부터 에너지를 빼앗는 것" (p14)로 묘사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외향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더 편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그들의] 개성에 진정으로 통합되었다"는 것은 아니었다. (p6) Many introverts described acting extraverted as “draining” (p7) and taking “energy out of you” (p14). Despite becoming more comfortable acting extraverted over time, it was not something that became “truly incorporated into [their] personalit[ies]” (p6):
가끔 이게 진짜 내가 아니라고 느꼈지만, 이 시점에서 나는 그렇게 되어야 한다. (p14, 내성적, 거주자) Sometimes I’ve felt like this isn’t really me, but I have to be like that at this point in time. (p14, introvert, resident)
Jane을 포함한 이러한 내성적인 참가자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즉, 더 외향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소진을 유발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These introverted participants, Jane included, expected that acting in this way (i.e., acting more extraverted) could lead to burnout in the long-term: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서죠, 개인적인 행복의 목적처럼요. 만약 여러분이 좀 더 내성적인 사람이라면, 하루 일과가 끝날 때쯤 업무상 상호작용으로 인해 지칠 것 같다면, 그것은 잠재적으로 더 지칠 수 있고 더 높은 소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더 외향적이라면, 여러분은 하루의 끝에 삶의 다른 관계들에 헌신할 수 있는 더 많은 에너지를 갖게 될 것입니다. Just on the personal end of it, like the personal well-being end of it. If you’re more introverted, it potentially could be more draining and lead to like higher rates of burnout if you felt like you were drained at the end of the day from your interactions at work. Versus if you’re more extraverted, you potentially have more energy at the end of the day to kind of devote to other relationships in your life.
따라서 이러한 관점에서 참가자들은 [외과 수련을 특징짓는 특정한 기대]가 있다고 주장했다.자신감 있고, 단호하고, 단호하게 보일 필요성 등, 이는 내성적인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과 일치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사색적인 생각 더 조용할 보이는 경향이 그렇게 내성적인 훈련생 가끔은 그들의 더 많은extraverted을 하는 동년배를 따라가“자신의 행위 밖에서” 필요가 있다고 믿었다. The participants from this perspective thus argued that there are certain expectations that characterize surgical training—such as the need to appear confident, decisive, and assertive—that seem inconsistent with the typical characteristics of introverts. They believed that introverted trainees who had a tendency to be quieter and more reflective sometimes need to “act outside of themselves” in order to keep up with their more extraverted peers.
논의 Discussion
우리의 연구는 외과적 훈련에서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의 경험을 둘러싼 두 가지 대조적인 이야기를 발견했다. 한편으로, 일부 참가자들은 일반 수술은 두 성격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어느 쪽도 다른 쪽보다 직업에서 성공하는 데 더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아야 한다고 믿었다. 반면에, 두 번째 그룹의 참가자들은 그 직업이 훈련생들에게 리더십 행동에 참여하도록 요구하며, 이는 외향적인 사람들에게 더 자연스럽게 다가온다고 믿었다. 결과적으로, 일부(전부는 아니지만)는 내향적인 사람들이 (—조용하고 더 주저하는 성질 때문에—) 외과 의사로서 성공하기 위해 때때로 "더 외향적인" 행동을 할 필요가 있다고 믿었다.
Our study found two contrasting narratives surrounding the experience of introverts and extraverts in surgical training. On the one hand, some participants believed that general surgery was open to both personalities and that neither should have more difficulty succeeding in the profession than the other. On the other hand, a second group of participants believed that the profession required trainees to engage in leadership behaviors that came more naturally to extraverts. Consequently, some (but not all) believed that introverts—because of their quiet, more hesitant nature—needed to “act more extraverted” at times in order to succeed as surgeons.
두 관점의 참여자들의 경험은 개인들이 그들이 놓여진 특정한 맥락에 따라 그들의 행동을 "적응"할 것을 암시하는 인간 행동의 전통적인 틀 안에서 이치에 맞지만, 그들의 성격이 그들이 하고자 하는 역할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믿을 때에만 이치에 맞는다.
우리는 일부 내성적인 사람들(즉, "성격이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그들에게 요구되는 것과 더 일치하는 성격 상태를 순간적으로 채택하기 위해 그들의 성격 특성 밖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보여주었다.
우리는 또한 어떻게 일부 내성적인 사람들(즉, "성격은 중요하지 않다"고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 "개인 프로젝트"에서 그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행동을 적응할 필요성을 애초에 느끼지 않았는지를 보여주었다.
간단히 말해서, [성격에 맞지 않게 행동하려는 동기]는 한 사람의 [핵심 가치 및 개인적인 신념]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수술 문화가 요구하는 것, 외과의사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좋은 지도자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믿음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상당히 달랐기 때문에, 참가자들이 그들의 성격을 수술에 적응시키는 정도는 그만큼 다양했다. The experiences of participants from both viewpoints make sense within traditional frameworks of human behavior that suggest that individuals will “adapt” their behavior according to the specific context in which they are placed, but only when they believe that their personality is incongruent with the role they are attempting to play.35,36
We demonstrated how some introverts (i.e., those who believed that “personality matters”) will act outside of their personality traitsin order to momentarily adopt a personality state that is more in line with what is demanded of them.
We also demonstrated, however, how some introverts (i.e., those who believed that “personality doesn’t matter”) did not feel the need to adapt their behavior in the first place because they did not believe that doing so would benefit them in their “personal projects.”35,36
Put simply, motivation to act out of character is closely linked to one’s core values and personal beliefs; because beliefs about what surgical culture demands, what surgeons should look like, and what it means to be a good leader varied significantly among participants, the degree to which participants adapted their personalities to surgery varied just as much.
그녀의 비판적 논평에서, 맥레오드는 의학 교육자들이 숨겨진 커리큘럼을 언급할 때 [the 가 아니라 a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왜냐하면 실제로는 항상 하나의 숨겨진 커리큘럼이 아니라 여러 개의 숨겨진 커리큘럼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데이터는 우리에게 보편적인 "진실"으로 이해되는 하나의 수술 문화가 없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오히려, 수술 문화는 인식, 신념, 가치의 [복잡한 거미줄]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연구에서, 우리는 두 개의 다른 "문화"를 묘사했다.
외과적 훈련의 맥락에서 내성적인 특성과 외향적인 특성을 동등하게 평가하는 사람(평등의 문화)
외향적인 특성을 더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는 또 다른 것(위계의 문화).
서구 사회에서 [내향적인 사람들의 empowerment 증가]와 같은 직장 밖의 이념적 운동은, 직장 내 사람들 사이에서 divide가 증가하는 것에 기여할 수 있다. 이것은 수술 문화에 대한 기존 연구([어떤 가치가 직업을 특징짓는지]에 대해서 [이견이 거의 없는 균일한 실체]인 것처럼 수술 문화를 논의하는 경향이 있음)에 새로운 관점을 가져온다.
In her critical commentary, MacLeod42argued that medical educators should use the articlea, rather thanthe, when referring to the hidden curriculum because, in reality, there are always multiple hidden curricula at play—not only one. Similarly, our data remind us that there is not one surgical culture that is uniformly understood to be “true.” Rather, surgical culture is composed of an intricate web of perceptions, beliefs, and values. In our study, we described two distinct “cultures”:
one that values introverted and extraverted traits equally in the context of surgical training (culture of equality) and
another that tends to value extraverted traits more (culture of hierarchy).
Ideological movements outside the workplace, such as the growing empowerment of introverts in Western society,1–7may contribute to a growing divide among those in the profession. This brings a novel perspective to previous studies on the culture of surgery which tend to discuss surgical culture as if it were a single entity in which disagreements about which values characterize the profession are few and far between.43
주의할 점은, 두 가지 상이한 관점이 근본적인 성격 유형(내향적, 외향적)이나 직업적 지위(주민, 외과 의사)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일반적으로 ["성격은 중요하지 않다"고 믿는 여성]이 더 많고 ["성격이 중요하다"고 믿는 남성]이 더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직관적으로, 더 많은 여성들이 평등의 문화 안에서 자신을 일치시킬 것이라는 것은 이치에 맞다. 역사적으로, 여성들은 의학, 특히 외과 전문 분야에서 과소 대표되어 왔다. 참가자들 중 한 명이 설명했듯이, 여성들은 오랫동안 남성 동료들 사이에서 "자신을 증명"할 필요성을 느껴왔습니다.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 two diverging viewpoints did not appear to be related to underlying personality type (introvert, extravert), nor professional status (resident, surgeon). However, we found that there were generally more women who believed that “personality doesn’t matter” and more men who believed that “personality matters.” Intuitively, it makes sense that more women would align themselves within theculture of equality. Historically, women have been under-represented medicine, and particularly in surgical specialties.44As one of our participants explained, women have long felt the need to “prove themselves” among their predominantly male colleagues:
…당신은 당신 자신을 옹호하고 있고 당신 뒤에 오는 모든 여성들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절대 없으며 당신만큼 잘 할 수도, 더 잘 할 수도 없습니다. (내향적, 외과의사) …you’re advocating for yourself and you’re advocating for all the women coming behind you, that there’s absolutely nothing in here that I cannot do and I can’t do as well as or better than you. (introvert, surgeon)
[남성들이 "위계의 문화"에 더 잘 집착adhere할 수 있다는 개념]은 남성들이 더 적극적이고 지배적인 성격 특성을 보이고, 다른 의사소통 방식을 갖는 경향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수술 전문분야에서 성격과 성별 차이 사이의 미묘한 교차성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The notion that men may be more likely to adhere to the “culture of hierarchy” may be related to the tendency for men to exhibit (and perhaps, to value) more assertive and dominant personality traits, and to have different styles of communication.45,46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gain a better grasp of the nuanced intersectionality between personality and gender differences in surgical specialties.
시사점 Implications
외향적 문화 Extravert culture
우리의 발견은 외향적인 것의 이상화가 서구 문화, 나아가 서구 의료 문화에 뿌리내릴 수 있다고 경고한 이전 저자들의 연구를 반영한다. 우리 연구의 많은 참가자들은 외향적인 사람들이 수술 연습에 더 이상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떤 참가자도 내향적인 사람들이 외과 수술에 더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내향적인 사람들의 이러한 [잠재적 소외]는 특히 [의사들이 성격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이 새로운 외과 레지던트들을 [선발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미래 의료진의 다양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연구는 많은 외향적인 전형적인 행동들이 외과 분야의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높이 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Our findings reflect the work of previous authors who have cautioned that an idealization of the extravert may be ingrained within Western culture1,4,8–11—and, by extension, Western medical culture.3,5–7While a number of participants in our study thought extraverts were more ideal for surgical practice,noparticipants believed that introverts were more ideal for surgical practice. This potential marginalization of introverts has important implications for the diversity of our future medical personnel, especially since biases surgeons hold around personality tend to affect how they select new surgical residents.47Our study indicates that many extravert-typical behaviors remain highly valued to many in the surgical profession.
그러므로 그들의 전문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성적인 훈련생들은 그들의 외향적인 상대와 동등하게 보이기 위해 그들의 성격의 외향적인 측면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서 이점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외과의사와 의학 교육자들은 다양한 성격의 더 큰 수용이 궁극적이고 장기적인 목표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성찰해야 한다. 이 연구의 많은 참가자들이 주장했듯이, 내성적인 사람들은, 특히 그들의 침착함과 반사성 측면에서, 의학에 독특하게 이로운 특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Introverted trainees who may be struggling in their specialty may thus find benefits in learning how to harness the extraverted sides of their personalities in order to be seen as equal to their extraverted counterparts. However, surgeons and medical educators must reflect on whether a greater acceptance of a diversity of personalities should be the ultimate, long-term goal. As many participants in the study argued, introverts—particularly in terms of their calm and reflexivity—may have qualities that are uniquely beneficial to medicine.
의료연수생 선발 Selection of medical trainees
우리의 연구 결과는 또한 우리가 외과 수련생을 선발하는 방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성격 테스트는 양심, 친화력, 외향성과 같은 특성이 다른 특성들보다 일부 특성 내에서 더 높은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가정에 기초하여 선발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의학 교육에서의 성격 연구는 지난 20년 동안 그 매력을 잃었다. 많은 학자들은 성격검사가 기껏해야 경박하고 최악의 경우 위험하다고 비난해 왔다. 에바 말로는
"[인성 검사와 함께] 위험은 이러한 조치들이 기껏해야 현실과 잘 상관관계가 없는 구조를 바탕으로 개인들로 하여금 자신에 대해 무엇인가를 믿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Our findings also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the way we select surgical trainees. Personality testing continues to be an important part of selection processe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traits such as conscientiousness, agreeableness, and extraversion may have higher value within some specialties more than others.48–52However, personality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has lost its appeal over the last two decades. Many scholars have denounced personality testing as, at best, frivolous47and, at worst, dangerous.53–56According to Eva,
“the danger [with personality testing] is that these measures can lead individuals to believe something about themselves (e.g., what career to pursue or how to perceive one’s academic/romantic successes and failures) based upon constructs that are, at best, poorly correlated with reality.”54(p.276)
우리의 연구는 훈련생의 성격 점수가 외과적 훈련에서의 성과와 나쁜 상관관계가 있다는 한 가지 가능한 이유를 조명한다. 특히, 이산형 성격 테스트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어떤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보다 더 의도적으로 자신의 성격과 다르게 행동한다]는 사실을 간과할 수 있다. 우리의 연구에서, 우리는 많은 참가자들이 직업의 인지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종종 하는 반면, 다른 참가자들은 성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따라서 [안정적인 특성traits]으로서의 성격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은 [성격 상태states]가 동등하게 중요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잠재적 외과 수련자의 선발 과정에서 성격 평가는 [효과적인 외과의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학습자의 가치와 신념]에 대한 광범위한 이해에 비추어 해석되어야 한다. 향후 연구는 또한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특정한 전문 분야에 적응하는 복잡한 방법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개발해야 한다.
Our research shines light on one possible reason that trainees’ personality scores are poorly correlated with their performance in surgical training. Specifically, over-reliance on discrete personality tests potentially overlooks the fact that some students are more willing to act outside of their personalities than others.56In our study, we found that many participants did not feel the need to act out of character while others often did to fulfill the perceived demands of the profession. Traditional conceptions of personality as stable traitsthus tend to overlook the fact that personality statesmay be of equal importance. In the selection process of potential surgical trainees, personality assessments should thus be interpreted in light of a broader understanding of a learner’s values and beliefs about what it means to be an effective surgeon.57Future studies should also develop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complex ways those with different personalities adapt to specific specialties.
강점과 한계 Strengths and limitations
우리의 연구는 그 점에서 독특하다.
(1) 그것은 동일한 의료 전문 분야 내에서 다른 성격들이 어떻게 성공하는지 구체적으로 탐구한 첫 번째 중 하나이다.
(2) 그것은 본질적으로 양적이라기보다는 건설적이고 질적이다.
비록 우리의 연구가 두 개의 학술 센터로 제한되었지만, 우리는 우리의 많은 발견이 다른 맥락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의 데이터는 성격과 수술 문화 사이의 복잡한 관계에 대한 풍부한 예비 통찰력을 제공하지만, 그 관계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서는 향후 연구가 필요하다. 향후 연구는 또한 직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의료 기술자와 같은 다른 전문가의 관점을 고려할 수 있다.
Our study is unique in that (1) it is among the first to specifically explore how different personalities succeed within the same medical specialties and (2) it is constructivist and qualitative, rather than quantitative, in nature. Although our study was limited to two academic centers, we anticipate that many of our findings are applicable to other contexts. Our data provide rich preliminary insight into the complicated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ity and surgical culture, but future studies are required to deepen our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Future studies could also consider the perspectives of other professionals, such as medical technicians, who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workplace.
우리는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의 경험과 관련된 우리의 발견을 논의하는 동시에 두 가지 다른 내러티브를 설명하면 잘못된 이분법을 만들고 연구 중인 현상을 지나치게 단순화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우리는 두 가지 다른 관점을 탐구하는 것이 우리의 데이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연구 과정을 억제하기보다는 참가자들을 하나의 관점과 다른 관점과 연관시키는 어려움을 탐구하는 것이 우리의 해석에 깊이와 뉘앙스를 더할 수 있는 기회였다. 또한 두가지 내러티브가 근본적인 성격 유형과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우리는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 사이의 그룹 차이를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성격 테스트는 우리의 표본 모집단을 묘사하기 위해서만 우리의 연구에서 사용되었다. We acknowledge that discussing our findings related tointroverts’andextraverts’experiences, all the while describing two distinct narratives, risks creating false dichotomies and oversimplifying the phenomena under study. We contend, however, that exploring two diverging perspectives helped us make sense of our data. Rather than inhibiting the research process, exploring difficulties associating participants with one viewpoint or the other were opportunities to add depth and nuance to our interpretations. It is also important to note that the two narratives did not appear to correlate with underlying personality type. We were not aiming to analyze group differences between introverts and extraverts; personality testing was used in our study only to describe our sample population.
마지막으로, 우리는 우리의 연구 참가자 중 한 명이 스스로 내성적이라고 밝혔지만 TIPI에서 약간 외향적인(5.5) 점수를 받았다는 것에 주목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TIPI의 제한된 신뢰성 또는 사람들이 내향/외향을 개념화하는 방법의 차이 때문일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식별이 때때로 성격점수와 차이가 나는 이유를 탐구하는 것이 아니었지만, 이는 향후 연구를 위한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 Finally, we noted that one of our research participants self-identified as introverted but scored slightly extraverted (5.5) on the TIPI. This could be due, in part, to the limited reliability of the TIPI or differences in how people conceptualize intro/extra-version. It was not the intention of this study to explore why self-identification sometimes diverges from personality scores; however, this may be an important avenue for future research.
결론 Conclusion
의학 교육자들은 내성적인 사람들이 의학에서 직면할 수 있는 도전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으며, 그들이 그 직업에 가져다주는 강점에 대한 더 큰 인식을 지지한다. 우리의 연구는 이러한 우려를 반영하지만, 성격이 의학 교육에 진정으로 중요한지에 대한 논쟁에 중요한 관점을 추가한다. [외과의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학습자의 믿음]은 직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는지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그리고 이것은 왜 성격 유형이 레지던트 프로그램에서 수행에 대한 좋지 않은 예측 변수인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잠재적인 외과 지원자를 선발하고 훈련하는 방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외과의사, 교육자, 교육자 모두 학습자의 성격, 신념과 가치 체계, 그리고 채택하기로 선택한 문화의 본질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 Medical educators are increasingly concerned with the challenges introverts may face in medicine and advocate for a greater recognition of the strengths they bring to the profession. Our study reflects these concerns, but also adds important perspectives to the debate about whether or not personality trulymattersin medical education. Learners’ beliefs about how a surgeon is “supposed to” behave profoundly influences how theyactuallybehave in the workplace—and this could help explain why personality type is a poor predictor of performance in residency programs. This has important implications for the way we select and train potential surgical candidates. Surgeons, trainees, and educators alike could benefit from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intricate relationships between learners’ personalities, their systems of beliefs and values, and the nature of the culture they choose to adopt.
Teach Learn Med. 2022 Jun-Jul;34(3):255-265.doi: 10.1080/10401334.2021.1922284.Epub 2021 May 17.
Does Personality Matter? Perceptions and Experiences of Introverts and Extraverts as General Surgeons
Phenomenon:Medical educators increasingly recognize both the challenges introverts, compared to extraverts, may face in medical training and the unique strengths they bring to practice. However, few researchers have examined in-depth how introverts and extraverts truly experience training and practice, particularly in specialties like surgery that tend to value qualities (e.g., dominance and assertiveness) typically associated with extraverts.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perceptions and experiences of individuals with both personalities within the field of general surgery.
Approach:Using a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approach, six general surgeons and 10 general surgery residents who identified as introverted, extraverted, or ambiverted were recruited from two Canadian tertiary care hospitals to participate in semi-structured interviews.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occurred iteratively, and data were analyzed using open, selective, and thematic coding. Constant comparison allowed us to make sense of the similar and dissimilar views that emerged from each interview.
Findings:Irrespective of their personalities, participants voiced two general patterns of responses. Some participants believed that "personality doesn't matter": that both introverted and extraverted practice styles were equally viable and neither introverts nor extraverts would find surgical training more challenging than the other (culture of equality). However, others believed that "personality matters," emphasizing that surgeons should be dominant and aggressive leaders. Only those who believed "personality matters" felt that introverts sometimes needed to act more extraverted in order to succeed in surgical training (culture of hierarchy). Similar numbers of introverts and extraverts adhered to each viewpoint.
Insights:Our qualitative approach allowed us to draw meaning from the complex subjective experiences of our research participants. Our findings suggest that two competing cultures (equality and hierarchy) co-exist within the field of surgery and that trainees, depending on which culture they adhere most to, will or will not "adapt" their personalities to the workplace. These findings deepen our understanding of the nuances of surgical culture and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how we select candidates based on personality.
다른 학생과의 실습 겹침: 의과대학생 학습 경험에 미치는 영향(Teach Learn Med.2022) Placement Overlap with Other Students; Effects on Medical Student Learning Experience Garrett Hessa, Susan Milesb and Lesley K Bowkera,b
서론 Introduction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교육을 받는 의사 수가 현재와 미래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 결과, 최근 영국 정부의 정책은 매년 1500개의 새로운 장소를 시차적으로 창출함으로써 영국의 의대생 수를 약 25% 증가시키는 것이었다. 2018/19학년도부터 기존의 영국 의과대학과 5개의 새로운 기관에 추가 학생이 배정되었다. 이는 인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의사 총수의 부족, 특정 전문의의 부족, 지역 불평등으로 인해 기존 의과대학의 의대생 수가 증가하고 의과대학이 신설되는 국제적인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As in other countries,1there are concerns in the United Kingdom (UK) that the number of doctors being educated is insufficient to meet current and future workforce demands.2,3Consequently, recent UK Government policy has been to increase the number of medical students in England by approximately 25% through the staggered creation of 1500 new places each year.4From the academic year 2018/19 onwards, additional students have been allocated to the existing UK medical schools as well as five new institutions. This mirrors the situation internationally, where shortages in the total number of doctors needed to meet population demand, insufficient numbers of certain specialists, and regional inequalities has led to increases in the number of medical students at existing medical schools as well as the creation of new medical schools.5,6
[의대생 수 확대]가 시행될 때마다, 어디에서나 [재정적 고려사항, 적절한 교육 자원 확보, 충분한 학술 및 임상 교수진의 가용성, 학생들을 위한 확대 또는 새로운 임상 현장 발굴]과 같은 유사한 장애물을 해결해야 한다. 이 같은 의대생 정원 확대가 의료교육 전반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의대생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임상 배치의 전반적인 capacity 증가가 필요하다는 것이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노선을 따라 임상 교육 경험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여러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여기에는 배치에 대한 임상 교육자의 작업 부하, 물리적 환경의 학생을 위한 공간 및 자원, 환자 가용성을 포함한 임상 문화 등이 포함된다. 다양한 국가들은 이것이 임상 placements의 coordination 방법을 조정하지 않고서는 달성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했다. Whenever and wherever expansion of medical students numbers are implemented similar obstacles must be addressed, such as financial considerations, securing adequate educational resources, availability of sufficient academic and clinical faculty, and finding expanded or new clinical sites for students.7Some concerns have been raised regarding how such expansion of medical student places may affect the overall quality of medical education.8It is recognized that increasing medical student numbers will require an increase in the overall capacity of clinical placements.9,10Along these lines, a number of challenges must be addressed so as not to affect quality of the clinical educational experience, including workload of clinical educators on placements, space and resources for students in the physical environment, and the clinical culture including patient availability.11Various nations have recognized that this cannot be accomplished without adapting how clinical placements are coordinated.12,13
특히 [의대 학생 수의 급속한 확대 후 인식된 학습의 질에 대한 평가]는 일부 부정적인 경험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일부 기관은 혁신적인 시간표 작성과 긍정적인 학생 성과와 함께 배치 요구 사항의 적응을 통해 중복 학생 임상 배치의 급증에 성공적으로 대처하여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의과대학이 높은 수준의 의학교육을 유지하면서 증가하는 학생 수를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선제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Evaluation specifically of the perceived quality of learning after a swift expansion of medical student numbers has led to some reported negative experiences.14Yet, some institutions have successfully dealt with surges in overlapping student clinical placements through innovative timetabling and adaptation of placement requirements with positive student outcomes, suggesting that solutions can be found.15Such findings highlight the need for medical schools to proactively consider how to optimally manage increased student numbers while maintaining high quality medical education.
의대생 확대와 더불어 다른 보건의료계 학생도 증가하고 있다. 임상 능력이 전통적인 의료 역할과 중복되는 고급 간호사 실무자와 의사 보조원을 포함하여 최근 몇 년 동안 국가 보건 서비스(NHS) 인력 및 서비스 요구에 적응하기 위한 몇 가지 새로운 역할이 개발되었다. 2018년, 영국에서 약 600명의 PA가 진료하고 약 1600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미국에서도 지난 20년 동안 사전 진료 등록 간호사와 의사 조수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필연적으로, 이 학생들은 병원과 지역사회에서 의대생들과 함께 임상적 애착을 갖는다. 일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PA들은 대학원 의학 교육에 전반적으로 해로운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아마도 그것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In addition to medical student expansion there are an increasing number of other healthcare students. Several new roles have been developed in recent years to adapt to National Health Service (NHS) workforce and service demands, including advanced nurse practitionersand physician associates, whose clinical capabilities overlap with traditional medical roles.16In 2018, it was estimated that 600 physician associateswere practicing in the UK, with approximately 1600 students in training.17In the USA there have been rapidly growing numbers of advance practice registered nursesand physician assistantsover the last two decades as well.1Inevitably, these students undertake clinical attachments alongside medical students in hospitals and community placements. Despite concerns from some, physician associates have been found to have no overall detrimental effect on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and possibly enhance it.18
이스트앵글리아 대학교(UEA)의 노리치 의과대학(NMS)은 2002년 영국에서 의과 학생이 마지막으로 확대된 이후 설립되었다. 학부 의학에서 5년제 의학 학사 및 외과 학사(MBBS) 학위를 제공한다. 문제 기반 학습(PBL)을 중심으로 한 통합 시스템 기반 과정과 모든 5년 동안 임상 배치로 구성됩니다. 의대생들은 영국 노퍽, 서퍽, 에식스 카운티 전역에 걸쳐 배치될 수 있다. 이 임상 사이트들 중 다수는 다른 의과대학과 기타 제휴 의료 전문직의 학생들을 받는데, 여기에는 2016년에 설립된 연간 30명의 학생이 입학하는 UEA의 2년제 대학원 MSc in Physician Associate 과정을 포함한다. The Norwich Medical School (NMS) at the University of East Anglia (UEA) was established in 2002 following the last expansion of medical students in the UK. It offers a five-year degree of Bachelor of Medicine and Bachelor of Surgery (MBBS) in undergraduate medicine; comprising an integrated systems-based course, centered around problem-based learning (PBL), with clinical placements during all five years. Medical students may be placed at sites across the counties of Norfolk, Suffolk, and Essex, UK. Many of these sites also receive students from other medical schoolsand of other allied healthcare professions, including from UEA’s two-year postgraduate MSc in Physician Associate Studies established in 2016 with a capacity of 30 students per year.
NMS는 2018/19학년도와 2019/20학년도에 의대생 모집에 성공하였다. 코호트 크기를 2017/18년 167명에서 2018/19년 183명으로, 2019/20년에는 208명으로 늘렸다. 모든 해에 걸쳐 완전한 확장이 이루어지면, 학생 수는 기준치인 835명에서 1100명으로 증가할 것이다(2015년부터 2023년까지 25% 증가). NMS successfully bid for more medical student places in both the 2018/19 and 2019/20 academic years; increasing the cohort size from 167 students in 2017/18, to 183 in 2018/19 and then 208 in 2019/20. Once the full expansion has worked through to all years, the student numbers will have increased from a baseline of 835 to 1100 (25% increase from 2015 to 2023).
코호트 크기가 증가함에 따라, 노리치 의대 학생들은 더 큰 그룹에서 학습할 것이고 임상 환경에서 점점 더 서로 중복될 것이다. 의대생 훈련이 완전히 고독했던 적은 없지만, 학생들이 집단으로 임상 배치를 하는 것이 잘 확립된 기준과 함께, 다른 학생들이 임상 환경에서 미치는 영향의 범위와 성격은 완전히 탐구되지 않았다. 의대생들이 임상 환경에서 학습하는 동안 형성된 또래 관계로부터 상당한 혜택을 받는다는 증거가 있다. 그러나 이전에 노리치 의대 학생들로부터 다른 학생들과의 배치에서의 만남에 대해 받은 임시 피드백은 다른 학생들과의 경쟁으로 인해 학습 기회를 놓쳤다는 언급을 포함하여 대부분 부정적이었다. 우리는 [다른 학생들과의 만남]이 [학생들의 clinical attachments 중 인식된 학습 질에 미치는 영향]을 그 수가 더 증가하기 전에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 정보는 기존의 장점을 최적화하고 미래의 코호트가 확장됨에 따라 잠재적인 문제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As cohort sizes increase, Norwich medical students will learn in larger groups and increasingly overlap with each other in the clinical environment. while medical student training has never been completely solitary, with the well-established norm being that students undertake clinical placements in groups, the extent and nature of the impact other students have in the clinical setting has not been fully explored. There is some evidence that medical students receive considerable benefit from peer relationships formed during learning in the clinical setting.19However, ad hoc feedback received previously from Norwich medical students about encounters with others on placement has been predominantly negative, including comments about missing out on learning opportunities due to competition with other students. We aimed to investigate the impact that encounters with other students had on the perceived quality of learning during students’ clinical attachments before the numbers grow further. This information may help optimize existing strengths and manage potential problems as future cohorts expand.
방법 Method
스터디 설정 Study setting
NMS 5년제 MBBS는 완전히 통합된 시스템 기반 과정이다. 연구 당시 MBBS는 15개의 모듈로 구성되었다. 티칭 모듈 12개, 학생 보조 모듈 1개, 선택 모듈 2개. 다른 의과대학 커리큘럼은 종종 뚜렷한 임상 전 단계와 임상 단계를 가지고 있는데, 학생들은 훈련의 첫 해 동안 규율에 초점을 맞춘 강의를 통해 배우고, 그 다음 해에는 임상 배치를 한다. 그러나 의학의 기초적인 생물학적, 사회적, 임상 과학을 다루는 MBBS의 12개의 학습 모듈에 대한 NMS 캠퍼스 기반 학습은 초기 및 지속적인 환자 접촉과 통합되어 MBBS의 모든 5년 동안 임상 배치가 있다. The NMS five-year MBBS is a fully integrated, systems-based course. At the time of the investigation, the MBBS comprised 15 modules: 12 taught modules, one student assistantship module, and two elective modules. Other medical school curricula often have distinct pre-clinical and clinical phases, where students learn through discipline-focused lectures during the first years of the training, followed by clinical placement in the later years. However, at NMS campus-based learning for each of the 12 taught modules of the MBBS, covering the underpinning biological, social, and clinical sciences of medicine, is integrated with early and ongoing patient contact; such that there are clinical placements in all five years of the MBBS.
[1학년에서 4학년까지의 학습된 모듈]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습니다.
(i) PBL 세션, 강의, 세미나, 상담 기술 세션, 해부학 및 의학 연구를 포함한 캠퍼스 기반 강의 블록 및 1주일에 한 번씩 1차 진료 및
(ii) 4주간의 2차 진료 배치 블록.
5년차 교육 모듈은 [캠퍼스 기반 교육] 및 [임상 배치(1차 및 2차 진료 모두)]로 구성되었으며, 모듈 전체에서 서로 나란히 운영되었습니다. 5년차 학생 조교 모듈은 전적으로 이차 치료 임상 배치에 사용된다(MBB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록 상자 1 참조).
The taught modules in years 1 to 4 were composed of
(i) blocks of campus-based teaching including PBL sessions, lectures, seminars, consultation skills sessions, anatomy, and medical research, and one day per week in primary care and
(ii) a four-week block of secondary care placement.
The taught module in year 5 comprised campus-based teachingand clinical placements (both primary and secondary care)running alongside each other throughout the module. Year 5’s student assistantship module is spent wholly in a secondary care clinical placement (see Appendix Box 1 for further details of the MBBS).
참가자 Participants
참가자들은 2018/19학년도 동안 NMS의 5년제 MBBS의 학생들이었다. 1~5학년 12개 티칭 모듈과 학생조교 모듈 기간 동안 MBBS에 있었던 모든 학생들은 모듈 종료 시 평가 양식(연간 최대 3개 평가 양식)을 작성해야 했다. 여기에 보고된 연구에는 이러한 평가 양식에서 제공한 피드백이 과정 개발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에 동의한 학생만 포함되었습니다. The participants were students on NMS’s five-year MBBS during the 2018/19 academic year. All students who were present on the MBBS during the 12 taught modules and the student assistantship module of years 1-5 were required to complete an evaluation form at the end of the module (up to three evaluation forms per year). Only those students who consented for the feedback they provided in these evaluation forms to be used for purposes beyond course development were included in the study reported here.
자재 Materials
[12개의 티칭 모듈]과 [학생 보조 모듈] 각각에 대한 평가 양식을 개발했습니다. 이 양식은 미래의 학생들을 위해 MBBS를 개발하기 위해 학생 피드백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모듈의 캠퍼스 기반 및 2차 진료 블록 동안 학생들의 경험의 모든 측면을 다루었다. 그 해의 처음 두 평가 양식의 2차 진료 임상 배치 섹션에서, 학생들은 배치 중에 다른 학생과의 경험에 대한 질문을 완료하도록 요구받았다. 또한 매년 각 모듈에 대해 5개의 표준 중등치료 배치 질문(부록 상자 2 참조)을 받았다. Evaluation forms were developed for each of the 12 taught modules and the student assistantship module. The forms covered all aspects of the students’ experience during the campus-basedand secondary care blocksof the module, with the aim of using student feedback to develop the MBBS for future students. In the secondary care clinical placement section of the first two evaluation forms of the year, students were asked to complete questions regarding their experiences with other students while on placements; in addition to the five standard secondary care placement questions asked for every module each year (see Appendix Box 2).
두 평가 양식에서 학생들은 만족도를 평가하도록 요구받았습니다. (5점 척도로, 1 = 전혀 만족하지 않음 5 = 완전히 만족함).
(i) 배치 조직 및
(ii) 2차 진료 배치에 대한 전반적인 학습 경험.
In both evaluation forms the students were asked to rate their satisfaction (on a five-point scale, from 1 = Not at all satisfiedto 5 = Completely satisfied) with
(i) placement organization and
(ii) learning experience overall for their secondary care placement.
게다가, 그들의 해의 첫 번째 평가 형태에서,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과의 만남이 2차 진료 배치의 첫 번째 블록 동안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물었다.
(i) 개선(긍정적)
(ii) (부정적) 품질 경험(응답 옵션은 "아니오", "가끔" 및 "자주"였다.
Additionally, in the first evaluation form of their year, students were asked if they had had any encounters with other students which had led to
(i) an improved (positive) and / or
(ii) a reduced (negative) quality experience (the response options were: “No,” “Yes occasionally,” and “Yes often”) during their first block of secondary care placement.
배치 중에 어떤 유형의 학생과 교류했는지를 나타내기 위해 6가지 유형(기타 동일 모듈 UEA 의과 학생, "다른 해 UEA 의과 학생", "다른 해 UEA 의과 학생", "다른 대학의 의과 학생", "의과 부학생" 또는 "간호 학생") 중에서 선택합니다. "기타(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공간은 학생들이 목록에 없는 다른 유형의 학생을 언급할 수 있도록 제공되었습니다. 논평을 위한 개방형 질문도 제공되었습니다. To indicate what type of student they had interacted with while on placement, students selected from a list of six types (“Other same module UEA medical student,” “Other same year UEA medical student,” “UEA medical student from a different year,” “Medical student from another university,” “Physician Associate student,” or “Nursing student”); an “Other (please specify)” space was also provided for students to mention any other type of student they had encountered not listed. An open-ended question was also provided for comment.
두 번째 평가 포맷에서는, 학생들에게 다른 학생들의 존재로 인해 겪었을 수 있는 [9개의 긍정적인 경험들]과 [10개의 부정적인 경험들]의 목록을 제공하였다. 그들은 2차 진료 배치의 두 번째 블록 동안 각각을 얼마나 자주 경험했는지 표시하도록 요청받았다. ("나는 이런 일을 겪지 않았다", "이런 일이 한 번 있었다", "이런 일이 여러 번 있었다"). 저자들은 이러한 목록이 의대생들에게 적절하고 두드러지도록 하기 위해 1차 평가의 개방형 문항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을 이전 과정 평가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제기한 문제와 함께 검토하였다. 각각의 경험 목록 뒤에 개방형 질문이 있었는데,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로 인해 다른 유형의 경험이 있다면 세부 사항을 제공할 수 있었다. 이것은 학생들이 단지 두 가지 목록에 제공된 경험에만 국한되지 않도록 보장하면서 이전에 나타나지 않았던 추가적인 상호 작용을 식별할 수 있게 했다.
In the second evaluation form of their year, students were provided with a list of nine positive experiences and ten negative experiences they might have had due to the presence of other students. They were asked to indicate how often they had experienced each, if at all, during their second block of secondary care placement (“I didn’t experience this,” “This happened once,” or “This happened multiple times”). To ensure that these lists were relevant and salient to the medical students, the authors reviewed students’ responses to the first evaluation’s open-ended questions, along with issues that students raised spontaneously in previous course evaluations. There was an open-ended question following each list of experiences, where students could provide details if they had had any other types of experience due to other students. This allowed identification of any further interactions which had not come up previously, ensuring that students were not limited to just the experiences provided in the two lists.
절차 Procedure
평가 양식은 MBBS 평가(SM)를 위해 NMS가 이끄는 서베이 몽키에서 작성되었으며, 해당 분야의 학습 활동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데 관련된 직원으로부터 MBBS의 각 영역에 대한 질문에 대한 입력을 받았다. 그런 다음 MBBS 평가 책임자가 대학 이메일 주소로 보낸 서베이 몽키에서 호스팅된 평가 양식의 각 학생 자신의 사본에 대한 개별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데이터를 수집했다. 학생들은 독촉 시간에 양식을 완전히 작성하지 않은 경우 개별 링크가 포함된 독촉 이메일을 최대 3통까지 받았다. 데이터 수집 기간은 모듈에 대한 마지막 수업일 직후에 시작되었으며 일반적으로 2주 이상이었다. The evaluation forms were created in SurveyMonkey by the NMS’s lead for MBBS evaluation (SM), with input on the questions to be asked about each area of the MBBS from the staff involved in developing and providing the learning activities for that area. Data were then collected online, via an individual link to each student’s own copy of the evaluation form hosted in SurveyMonkey sent to their university email address by the MBBS evaluation lead. Students were subsequently sent up to three reminder emails containing their individual link if they had not fully completed the form at the reminder time. The data collection period commenced immediately following the last day of teaching for the module and was generally over two weeks.
동의 Consent
MBBS 평가의 주된 목적은 학생들의 피드백을 모아 지속적인 과정 개발에 기여하는 것이다. 교수진 연구윤리위원회는 NMS가 의과대학이 익명자료를 홍보나 학술 등 추가 용도로 사용하는 데 동의할지 여부를 학생들에게 물어볼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 동의는 각 학생이 해당 연도에 제공한 피드백에 대한 해당 학년의 마지막 평가 양식을 종료할 때 획득됩니다. The primary purpose of MBBS evaluations is to gather students’ feedback to contribute to ongoing course development. The faculty’s research ethics committee provided approval for NMS to ask students if they would consent for the medical school to use the anonymous data for additional purposes such as promotional or academic. This consent is obtained at the end of each student’s last evaluation form of the academic year for the feedback provided that year.
통계분석 Statistical analysis
데이터는 SurveyMonkey에서 Excel 2016로 다운로드되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접한 유형과 경험 유형의 수와 백분율을 계산했습니다. 첫 번째 양식의 개방형 질문에 대한 응답은 세 명의 저자가 추가 유형의 학생 및 두 번째 양식에서 사용할 다른 학생과의 경험을 식별하기 위해 검토했다(여기에 보고되지 않은 데이터). 통계 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5를 사용하여 다른 학생과의 부정적 및 긍정적 경험이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습니다.
(i) 조직;
(ii) 해당 연도의 두 번째 배치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두 개의 종속 변수)
그룹 간 경험의 네 가지 유형이 분석에 사용되었다.
(i) 다른 학생과의 경험 없음;
(ii) 다른 학생과의 부정적인 경험만.
(iii) 다른 학생과의 긍정적인 경험만, 또는
(iv) 다른 학생과의 긍정적 및 부정적 경험 둘 다(4개의 그룹이 있는 하나의 독립 변수).
두 만족 문항이 순서적 척도로 평가되었으므로(1 = 전혀 만족하지 않음, 2 = 약간 만족, 3 = 중간 만족, 4 = 매우 만족, 5 = 완전히 만족) 비모수 Kruskal-Wallis 테스트가 사용되었다. 여러 테스트의 경우 본페로니 보정을 사용하여 유의 수준을 조정한 던의 쌍별 테스트가 뒤따른다. Data were downloaded from SurveyMonkey into Excel 2016. Number and percentage of type of other students encountered and type of experience were calculated. Responses to the first form’s open-ended questions were reviewed by all three authors to identify any additional types of students and experiences with other students for use in the second form (data not reported here). Statistical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IBM SPSS Statistics 25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negative and positive experiences with other students on satisfaction with
(i) organization; and
(ii) overall experience for the second placement of the year (two dependent variables).
Four between-group types of experience were used in the analysis:
(i) no experiences with other students;
(ii) only negative experiences with other students;
(iii) only positive experiences with other students; or
(iv) both positive and negative experiences with other students (one independent variable with four groups).
As the two satisfaction questions were rated on an ordinal scale (1 = Not at all satisfied, 2 = Slightly satisfied, 3 = Moderately satisfied, 4 = Very satisfied, 5 = Completely satisfied) the non-parametric Kruskal-Wallis test was used; followed by Dunn’s pairwise tests with the significance level adjusted using a Bonferroni correction for multiple tests.
결과 Results
846명의 학생 중 840명이 올해 첫 번째 평가 양식을 완성했다. 844명 중 839명이 올해 2차 평가서를 작성했다(NB는 건강이나 학업상의 이유로 중간고사하는 학생에 따라 출석 인원이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총 844명의 학생들이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평가 양식의 임상 배치 섹션을 완료했습니다. 인구통계학적 정보가 일부 평가 양식에서 수집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구통계학적 세부 정보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Eight hundred and forty of 846 students completed the first evaluation form of the year. Eight hundred and thirty-nine of 844 students completed the second evaluation form of the year (NB the number of students present at different times during the academic year can vary slightly due to students intercalating for health or academic reasons). In total, 844 students completed the clinical placement section of one or both evaluation forms. Demographic information was not collected in all evaluation forms; so, no demographic details are available.
익명의 피드백이 추가 목적에 사용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던 학생들의 응답은 삭제되어 844명 중 786명(93%)의 표본이 남게 되었다. 연도 그룹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년차 = 174, 2년차 = 158, 3년차 = 140, 4년차 = 163, 5년차 = 151입니다. Responses from students who had not consented for their anonymous feedback to be used for additional purposes were removed, leaving a sample of 786 of 844 students (93%). The breakdown by year group is as follows: year 1 = 174, year 2 = 158, year 3 = 140, year 4 = 163, year 5 = 151.
마주친 다른 학생들의 유형 - 부정적인 경험 Type of other students encountered - Negative experiences
36%의 학생들이 그 해의 첫 중등 돌봄을 받는 동안 다른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습 기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간혹" 또는 "자주" 느낀 적이 있었다. 1년차(22%)가 가장 낮았고 5년차(59%)가 가장 높았다(그림 1). Thirty-six percent of students had “occasionally” or “often” perceived a negative impact on their learning opportunities through encounters with other students while on their first secondary care placement of the year. Instances were lowest in year 1 (22%) and highest in year 5 (59%) (Figure 1).
마주친 다른 학생의 유형은 연도 그룹에 따라 달랐다(부록 표 A 참조). 1~4학년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자신과 같은 모듈(따라서 같은 해)에서 학생들과 부정적인 만남을 가졌다. 1학년 학생들은 다른 해의 UEA 의과 학생들과 부정적인 만남을 추가로 경험했다.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1학년 첫 번째 2차 진료 배치는 병원 업무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이고, 학생들은 다른 해의 학생들이 전문 배치를 맡을 수 있는 나중의 모듈에서 공부할 다양한 전문 분야에 할당되기 때문이다. 5학년 학생들은 의사 동료 학생들과 가장 부정적인 만남을 경험했다. 그들은 또한 다른 5학년 학생들과 부정적인 경험을 했다. [자신과 같은 모듈에 있는 학생들]과 [동시에 배치되었던 다른 5학년 모듈을 공부하는 학생들] 둘 다에 대해서 그랬다. 약학, 구급대원, 조산사 학생뿐만 아니라 재단 의사(2년제 대학원 연수 프로그램에 종사하는 자격 있는 의사)를 포함한 "기타, 명시해 주세요" 옵션에 대해 소수의 다른 유형의 학생들이 언급되었다. The type of other student encountered was different according to the year group (see Appendix Table A). Students in years 1 to 4 generally had their negative encounters with students on the same module (and thus also thesameyear) as themselves. Year 1 students additionally experienced negative encounters with UEA medical students from adifferentyear. This is unsurprising, as the first secondary care placement of year 1 is a general introduction to hospital working and the students are allocated to a variety of different specialties which they will study in later modules where there may be students from other years undertaking their specialty placement. Year 5 students experienced most negative encounters with physician associate students. They also had negative experiences with other year 5 students; both students on the same module as themselves and students studying the other year 5 module who were on placement at the same time. A small number of other types of students were mentioned in response to the “Other, please specify” option including pharmacy, paramedic, and midwifery students as well as Foundation doctors (qualified doctors working on a two-year postgraduate training program).
접한 다른 학생들의 유형 - 긍정적인 경험 Type of other students encountered - Positive experiences
45%의 학생이 1년 중등보육을 처음 하는 동안 다른 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학습 기회에 "간혹" 또는 "자주" 긍정적인 영향을 느낀 적이 있었으며, 1학년(59%)이 가장 높았고 5학년(34%)이 가장 낮았다(그림 1). Forty-five percent of students had “occasionally” or “often” perceived a positive impact on their learning opportunities through encounters with other students while on their first secondary care placement of the year; with the highest instances in year 1 (59%) and the lowest in year 5 (34%) (Figure 1).
1학년 학생들 중 68명은 다른 해 그룹의 다른 UEA 학생들과 긍정적인 만남을 경험했다. 2년차에는 다른 연도 그룹의 UEA 학생들도 긍정적인 만남을 위해 가장 많이 선택된 학생 유형이었으며, 3년차에는 두 번째로 많이 선택된학생이었다. [3, 4, 5학년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학생 유형]과 [1, 2학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선택된학생 유형]은 동일한 모듈을 공부하는 다른 UEA 학생이었다(부록 표 A 참조). 부정적인 만남과 마찬가지로 약국, 구급대원, 조산사 학생, 재단 의사들도 긍정적인 만남에 대해 소수의 학생들에 의해 언급되었다. 게다가, 몇 명의 1학년 학생들은 방사선학과/방사선사 학생들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언급했다. Sixty-eight of the year 1 students had experienced positive encounters with other UEA students in a different year group. In year 2, UEA students in other year groups were also the most selected type of student for a positive encounter, and it was the second most selected in year 3. The most selected student type in years 3, 4 and 5, and the second most selected in years 1 and 2, was other UEA students studying the same module (see Appendix Table A). As with negative encounters, pharmacy, paramedic and midwifery students, and Foundation doctors were mentioned by a small number of students for positive encounters. Additionally, a few year 1 students mentioned positive experiences with radiology/radiography students.
다른 학생과의 경험 유형 Type of experiences with other students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과 함께 경험했을 수 있는 유형의 구체적인 예를 제공받았을 때, 1~5학년 동안 평균 75%의 학생들이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모두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1학년 = 85%, 2학년 = 78%, 3학년 = 71%, 4학년 = 61%, 5학년 = 80%) 두 번째 2차 진료에 종사하는 동안, 단 8% 이하만이 경험하지 못했다(1년 = 5%, 2년 = 3%, 3년 = 4%, 4년 = 8%, 5년 = 2%). When the students were provided with specific examples of types of experiences they may have had with other students it was found that across years 1 to 5 an average of 75% of students had experiencedbothpositive and negative impacts (year 1 = 85%, year 2 = 78%, year 3 = 71%, year 4 = 61%, year 5 = 80%) while on their second secondary care placement; with only 8% or less experiencing neither (year 1 = 5%, year 2 = 3%, year 3 = 4%, year 4 = 8%, year 5 = 2%).
자신의 학습 경험이 다른 학생에 의해 개선되었다고 보고한 사례 중 가장 많이 선택된 긍정적인 영향은 다른 학생을 관찰하거나 함께 일하는 것을 통한 학습(79%)이었다(부록 표 B 참조). 70% 이상의 학생들은 또한 다른 학생이 그들에게 이론적인 지식을 가르쳤거나, 그들의 질문에 대답하거나, 모듈에 대한 조언이나 팁을 주거나, 다른 학생을 가르쳤으며, 이것이 유용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모든 해에 걸쳐 [가장 일반적으로 선택되지 않은 경험(40%)]은 이러한 직업의 학생들과 함께 있는 것을 통해 [다른 건강 관리 직업이 무엇을 하는지 배우는 것]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다른 학생이 환자와 함께 그들을 관찰하고 피드백을 주는 것]이었습니다(48%). 또한 4학년과 5학년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빈번하게 임상 기술을 가르치는 또 다른 학생이었습니다. Of those who reported instances where their learning experience had been improved by other students, the most frequently selected positive impact was learning through watching or working with other students (79%) (see Appendix Table B). Seventy percent or more students also indicated that another student had taught them theoretical knowledge, answered their questions or explained things, given them advice or tips on the module, or that they had taught another student and found this to be useful. The least commonly selected experience across all years (40%) was learning about what other healthcare professions do through being with students from these professions, followed by another student watching them with a patient and giving feedback (48%). Also, relatively less frequent in years 4 and 5 was another student teaching them clinical skills.
다른 학생들의 존재가 그들의 학습에 해로운 사례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약 절반의 학생들(49-58%)은 [방이 너무 붐벼서 편안함을 느낄 수 없고, 환자 주변에 너무 많은 학생들이 있고, 너무 많은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직원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한다]고 느꼈다. 1학년(54%)과 2학년(49%)에는 다른 학생들의 존재로 인해 공부할 수 있는 자원 부족도 약 절반의 학생들에게 문제가 되었다. 5학년 때, 40-52%의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이 사용 가능한 기회를 잡았기 때문에 과제나 절차를 수행하지 못하는 문제를 경험했고, 다른 학생들이 사용 가능한 모든 학습 기회를 잡았기 때문에 할 일이 없었고, 너무 많은 학생들로부터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학습 경험을 경험했다. 다소 안심이 되는 것은 5분의 1 이하(9~20%) 학생들만이 다른 수준이나 다른 교육과정을 공부하는 다른 학생들로 인해 무엇을 배우기를 기대하는지 혼란스러워했다는 것이다. When asked about instances where the presence of other students was detrimental to their learning (see Appendix Table C), around half of the students (49-58%) had found the room to be too crowded for comfort, there to be too many students around patients and been made to feel unwelcome by staff due to too many students being present. In years 1 (54%) and 2 (49%) a lack of resources to study due to the presence of other students was also an issue for about half of the students. In year 5, 40-52% of the students had experienced problems with missing out on performing tasks or procedures because others took the available opportunities, having nothing to do because other students had taken all of the available learning opportunities, and learning experience being negatively affected by too many students on a ward round. Somewhat reassuringly, only a fifth or less of the students (9-20%) had been confused about what they were expected to learn due to other students who were studying at a different level or a different curriculum.
다른 학생과의 경험 및 배치에 대한 만족도 Experiences with other students and satisfaction with placement
다른 학생들과의 경험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추가 분석이 수행되었다.
(i) 배치 구성에 대한 만족도
(ii) 전반적인 2차 진료 학습 경험에 대한 만족도.
Further analysis was conducted to look at how experiences with other students might affect
(i) satisfaction with organization of the placement; and
(ii) satisfaction with secondary care learning experience overall.
분석은 [두 번째 placement의 데이터]에 초점을 맞췄다.결과에 따르면, 만남의 가능한 긍정적 및 부정적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제공했을 때, 더 많은 학생들이 그러한 경험을 했다고 보고했기 때문이다. 경험 후 며칠 또는 몇 주 후에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두 번째 배치 블록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필요했던 단서 인식cued recognition은 [첫 번째 배치 블록에 대한 질문]에 대해 요구되는 개방형 리콜open recall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 Analysis focused on data from the second placement because the results indicated that when provided with specific examples of possible positive and negative impacts of encounters, more students reported having such experiences. Given that students were asked for feedback some days or weeks after the experience, the cued recognition required to answer the questions about the second placement block might be more dependable than the open recall required for the first placement block’s questions.
배치 조직에 대한 종속 변수 만족도에 대한 Kruskal-Wallis 검정은 적어도 한 쌍의 그룹의 평균 순위 간의 차이를 나타냈다(χ2(3) = 21.42, p <.001). 후속 Dunn의 쌍별 테스트는 유일한 긍정적인 경험 그룹 사이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i) 부정적 경험만 한 그룹(p <.001);
ii) 긍정적 및 부정적 경험을 모두 경험한 그룹(p <.001) (표 1)
The Kruskal-Wallis test for the dependent variablesatisfaction with organization of the placementindicated a difference between the mean ranks of at least one pair of groups (χ2(3) = 21.42,p<.001). Subsequent Dunn’s pairwise tests showed a difference between the only positive experiences group and
i) the only negative experiences group (p <.001); and
ii) the group who had had both positive and negative experiences (p <.001) (Table 1).
마찬가지로, 배치에 대한 학습 경험에 대한 종속 변수 만족도에 대한 Kruskal-Wallis 테스트는 적어도 한 쌍의 그룹의 평균 순위 간의 차이를 나타냈다(χ2(3) = 20.80, p <.001). Dunn의 쌍방향 테스트는 긍정적인 경험만을 가진 그룹 사이의 차이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i) 부정적인 경험만 한 그룹(p <.001)
ii) 긍정적 및 부정적 경험을 모두 경험한 그룹(p <.001) (표 1)
Similarly, the Kruskal-Wallis test for the dependent variablesatisfaction with learning experience on the placement overallindicated a difference between the mean ranks of at least one pair of groups (χ2(3) = 20.80,p<.001). Dunn’s pairwise tests once again showed a difference between the group who had only positive experiences and
i) the group who had only negative experiences (p <.001); and
ii) the group who had had both positive and negative experiences (p <.001) (Table 1).
따라서 [긍정적인 경험만]을 가진 학생들은 [배치의 조직]과 [배치에 대한 전반적인 학습 경험]에 더 만족했다는 증거가 있다.이러한 연구결과는 다른 학생들의 존재로 인한 [배치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이 [일부 긍정적인 경험]을 했더라도 배치 전체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시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Thus, there is evidence that those students who hadonlypositive experiences were more satisfied with the organization of their placementandtheir overall learning experience on placement than students who had any kind of negative experiences - whether that was just negative experiences or both negative and positiv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negative experiences on placement due to the presence of other students have a detrimental effect on students’ view of the whole placement, even if they also had some positive experiences.
논의 Discussion
의대생 경험에 대한 이 소급적이고, 설문 기반 조사는, 그들이 임상 환경에서 다른 학생들을 학습에 영향을 미치도록 인식하지만 부정적인 영향과 긍정적인 영향 모두를 가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인식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조사는 영국 의과대학 학생에 대한 그러한 인식을 공식적으로 설명하고 정량화하는 첫 번째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의 관찰은 많은 수의 학습자를 수용하거나 다른 학습자가 배치에서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적응시키는 모든 임상 환경과 관련성이 있어야 한다. This retrospective, survey-based investigation of medical students’ experiences demonstrates that they do perceive other students in the clinical environment to affect their learning, but in diverse ways with both negativeandpositive impacts. This investigation appears to be the first to formally describe and quantify such perceptions of students in a UK medical school, but our observations should have relevance to any clinical setting accommodating large or increased numbers of learners or adapting the way in which different learners interact on placements.
우리의 연구 결과는 NMS에서 향후 임상 배치를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하며, 그 중 많은 요소는 자체 임상 배치 형식을 조정하는 다른 의료 훈련 기관에서 고려할 수 있다. 첫째, 우리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동료들의 존재로 인해 학습이 바뀌었다고 느낀다는 것을 확인했다. 다소 의외이긴 하지만, 안심스럽게도, 다른 학생들과의 긍정적인 만남의 유병률이 부정적인 것보다 더 컸다.
그러나 부정적인 만남은, 긍정적인 만남과 결합하더라도, 전체 임상적 애착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치 계획에서 다른 학생(다른 의대생과 다른 의료 직종의 학생 모두)과의 조우 가능성을 고려하고 학습자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부정적인 경험이 발생할 수 있는 영역을 적극적으로 식별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Our findings suggest a number of key factors that could assist in planning for future clinical placements at NMS, many of which could be considered by other medical training institutions adjusting the format of their own clinical placements. Firstly, we confirmed that the majority of our students did feel their learning was changed due the presence of their colleagues. Reassuringly, although somewhat surprisingly, the prevalence of positive encounters with other students was greater than negative ones.
However, negative encounters appeared to be powerful enough to adversely influence student satisfaction with the entire clinical attachment, even when coupled with positive encounters. This highlights the need to take account of the likelihood of encounters with other students (both other medical students and students from other healthcare professions) in placement planning and to actively identify areas where negative experiences may occur so as to optimize the learner experience.
둘째, 우리의 연구 결과는 다른 학생들과의 만남에 대한 배치 계획이 의대 학생들의 학습 연도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 과정의 [초기 학생들]은 더 많은 상급생들에 비해 다른 학생들과의 만남으로부터 더 많은 이익을 얻는 것으로 보였다.
1학년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팁을 받고, 임상 기술을 배우고, 다른 학생들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것을 보고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게다가, 2학년 학생들은 MBBS의 고학년 학생들이 그들의 학습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느꼈다.
고무적이게도, 최종 학년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의 이점을 보고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그래서, 그들 또한 이 관계로부터 이익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
Secondly, our findings indicate that placement planning around encounters with other students needs to take full account of the medical students’ year of study.
Students in earlier years of the course appeared to gain more benefit from encounters with other students, compared to more senior students.
Year 1 students were most likely to report having questions answered by other students, getting tips, being taught clinical skills, and getting feedback from other students.
Furthermore, junior students felt students in higher years of the MBBS most positively influenced their learning.
Encouragingly, final year students were most likely to report a benefit from teaching other students; so, they appear to gain from this relationship too.
학생들이 또래들로부터 배운다는 개념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공식적인 동료 지원 학습(PAL)은 몇 가지 학생 관련 이점이 있는 효과적인 교육 방법으로 잘 문서화되어 있다. 특히 임상 환경 내에서 PAL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가 확인되었다. 그러나 임상 배치에서 동일한 수준의 PAL을 보고한 연구에 대한 리뷰는, PAL이 상호 작용에 대한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구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으며, 우리의 발견과 유사한 유익한 결과(예를 들어, 임상 기술 학습, 성과에 대한 피드백 획득, 지원받고 있다는 느낌, 배치 환경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임상 환경에서 비공식적인 또래 그룹이 사회적 및 학업적 지원을 받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있다. 우리 학생들은 그들 자신의 배움의 길을 만들기 위해 그들의 placements에서 공유된 시간을 이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학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그러한 비공식 PAL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고 이러한 상호 작용을 연도 내 및 연도 그룹 전반에 걸쳐 공식화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MBBS의 다른 연도에 있는 친구 사귀기 계획이나 의도적으로 중복된 학생들은 주니어 및 시니어 학생 모두의 이익을 위해 임상적 애착에 대한 PAL의 기회를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적 플랫폼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의도적인 상호 작용에 대한 직원과 학생 모두에게 긍정적인 표지판을 게시하고 공유 시간을 구성하기 위한 제안은 학습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The notion that students learn from their peers is not new. Formal peer-assisted learning (PAL) is well documented as an effective teaching method with several student-related benefits.20–22Some challenges have been identified with establishing PAL within the clinical setting specifically.23However, a review of studies reporting same-level PAL in clinical placements indicated that PAL can be implemented effectively using a tool or framework to create structure to the interactions, with beneficial outcomes similar to our own findings such as learning clinical skills, getting feedback on performance, and feeling supported and understanding the placement environment.21Additionally, there is evidence that informal peer groups in a clinical setting benefit students with support both socially and academically.19Our students appear to be taking advantage of shared time on their placements to create their own avenues of learning. With increased student numbers there will be more opportunities for such informal PAL activities and to formalize these interactions both within and across year groups. For example, buddying-up schemes or intentionally overlapping students in different years of the MBBS may be potential platforms to enhance opportunities for PAL on clinical attachments to the benefit of both junior and senior students. Positive signposting for both staff and students about these intentional interactions, as well as suggestions for structuring shared time is likely to further enhance the learning experience.
그러나 이는 MBBS [마지막 학년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과 [부정적인 만남을 가졌을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다양한 부정적인 경험 중 [가장 높은 빈도]를 보고했다는 중요한 관찰과 균형을 이룰 필요가 있다. 이것은 몇 가지 요인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MBBS의 모든 5년 동안 1차 및 2차 치료 모두에서 상당한 임상 시간이 있지만, 우리 과정의 마지막 해는 가장 많은 실습이다. 최종 학년 학생들은 승인을 받아야 하는 많은 절차적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응급 부서(사고 및 응급)와 급성 평가 장치와 같은 실제 학습에 적합한 임상 영역을 순환합니다. 때때로 그러한 학습 기회는 유한하거나 자발적일 수 있으며(즉, 감독 하에 수행하는 많은 절차만 해당) 학생들 사이에 접근 경쟁을 유발한다.
또한, 일반 급성 입학 영역에 소속되어 의료 또는 외과 팀 아래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최종 학년 학생들은 다른 학년의 학생들과 겹칠 가능성이 높으며, 지정된 전문적 위치를 담당하는 PA 학생들과 겹칠 수 있다. 그런 경우 이러한 고학년 학생들의 학습 영역에 대한 "침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학년 학생들의 의견에 따르면, 그들이 마지막 해 동안 얻은 학습 기회가 졸업 전, 그리고 Foundation training 시작 전 그들의 "마지막 기회"로 본다. (Foundation: 인턴십 프로그램; 그들이 성공적으로 학부 의학을 마치자마자 시작할 2년 훈련 프로그램). 그래서 결과적으로 그들은 연습할 기회가 저학년 학생들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느낀다.
이와 같이, 의대 상급생들은 임상적 부착에 대해 더 많은 혼자서의 근무 시간lone working time 이 필요할 수 있다. 이것은 저녁과 주말에 보내는 시간의 더 높은 비율로 시간표를 짜서 달성될 수 있다. 이렇게 한다면, 정상적인 근무 시간 동안 (그들의 대부분의 시간을 배치에 소비하고 있는) 다른 학생들과 중복될 가능성이 적을 수 있고, 이것은 그들이 후배 의사로서 곧 착수할 근무 패턴을 더 잘 반영한다.
However, this needs to be balanced with the important observation that students in their final year of the MBBS were most likely to have had negative encounters with other students and reported the highest frequency of the various negative experiences. This could be explained by a few factors.
while there is a considerable amount of clinical time in both primary and secondary care throughout all five years of the MBBS, the final year of our course is the most hands-on. The final year students have many procedural skills to get signed off and they rotate through clinical areas geared for practical learning, such as emergency departments (Accident and Emergency) and acute assessment units. Sometimes such learning opportunities may be finite or spontaneous (i.e., only so many procedures to perform with supervision), creating competition between students for access.
Also, final year students attached to general acute admission areas and shadowing under a medical or surgical team are likely to overlap with students in other years or physician associate students undertaking their designated specialty-specific placements. Encounters may then occur and be perceived as “intrusions” into the learning area for these senior students.
Feedback from senior students indicates that they view the learning opportunities they have during their final year as their “last chance” before graduation and commencing their Foundation training (an internship program; the two-year training program they will be commencing as soon as they successfully complete their undergraduate medical studies), and consequently they feel that their opportunities to practice should take priority over the lower year students.
As such, senior medical students may need more lone working time on their clinical attachments. This could be accomplished by timetabling them with a higher proportion of their time spent over evenings and weekends. They may be less likely to overlap with other students, who are spending the bulk of their time undertaking placements during normal working hours, and this more closely mirrors the working patterns they will soon undertake as junior doctors.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5학년 학습자들은 증가하는 학생 수로 인해 가장 많은 것을 잃을 수 있고, 그들의 임상 placements는 저학년 학생들의 placements보다 우선시해야 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From this point of view, these learners might have the most to lose from increasing numbers of students and their clinical placements may need to take priority over those of students at the start of the MBBS.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연구 결과는 학습에서의 협업의 이점을 보여준다. 서로 유익한 학습 목표를 통해 배치되는 동안 서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연대감을 장려해야 한다. 이를 통해 팀 환경에서 성공적인 임상 실습을 위해 필요한 미래의 협력적 전문 관계와 다양한 관점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Nonetheless, our findings demonstrate the benefits of collaboration in learning. Forming relationships with each other while on placement, through the mutually beneficial objective of learning, should theoretically encourage a sense of collegiality. This will hopefully translate into future cooperative professional relationships and an appreciation of different perspectives, necessary for successful clinical practice in a team setting.
제한사항 및 향후 연구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이 조사에는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 There are a number of limitations to this investigation.
첫째, 표현된 견해는 학생들의 개별적인 성격과 그들이 선호하는 학습방식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MBBS의 5년 내내 93%(844명 중 786명)의 좋은 응답률과 다양한 전문성과 병원 배치 등 표본 규모가 큰 것은 이런 종류의 응답 편향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연구원 편향이 제한되도록 설문지를 개발하기 위해 2단계 구조를 사용했다. 여기서 우리는 개방형 질문을 통해 보고된 다른 학생과의 만남 사례를 사용하여 그러한 경험의 부담을 정량화하기 위한 적절한 폐쇄 질문을 공식화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학생들이 [첫 번째 배치] 동안 다른 학생들과 만난 예시를 사용하여, [두 번째 배치] 동안 모든 MBBS 학생들에게 각 유형의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경험의 수를 셀 수 있었다. 이는 특히 다른 의료계 학생들과의 부정적인 만남의 유병률이 이전에 제안했던 학생들의 특별 논평보다 낮았고 이전에 확인되지 않았던 MBBS의 5년 동안 다양한 긍정적인 경험이 빈번하게 발생했음을 밝혔다. 우리는 학생들이 다른 유형의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만남을 설명할 수 있는 개방형 질문을 첨부함으로써 학생들이 그들에게 제공된 경험 목록에 제한되지 않도록 보장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추가적인 유형의 경험은 없었다; 의견을 제공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예를 들어, 언제 경험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예를 들어 그들이 선택한 응답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을 뿐이다. 긍정적 및 부정적 경험의 이전 학생 응답에서 생성된 목록을 선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이점은 모듈 종료 시 발생하는 평가 기간과 관련이 있습니다. 2차 진료 배치 구성 요소 이후 몇 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 이 목록은 학생들이 배치 중에 다른 학생들과의 경험을 평가할 때 무료 리콜 대신 인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하면 몇 주 후에 질문을 받았을 때 만남에 대한 기억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따라서 전체 응답 표본에 걸쳐 배치되는 동안 다른 학생들과의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경험의 유형과 정도에 대한 더 완전한 그림을 제공할 수 있다. Firstly, it is likely that the views expressed have been influenced by the individual personalities of students and their preferred style of learning. However, the good response rate of 93% (786 of 844 students) and large sample size across all five years of the MBBS, including the full range of specialties and placements at different hospitals, should minimize this kind of respondent bias. Furthermore, we used a two-phase structure to develop the questionnaire to ensure that researcher bias was limited; whereby we used instances of encounters with other students reported via open-ended questions to formulate appropriate closed questions to quantify the burden of those experiences. This enabled us to use examples of encounters students had with other students during the first placement to get a count of the number of each type of positive and negative experience across all the MBBS students during the second placement. This revealed that the prevalence of negative encounters, particularly with students from other healthcare professions, was lower than ad hoc comments from students had suggested previously and that there were a variety of positive experiences occurring frequently across all five years of the MBBS that had not been identified previously. We ensured that the students were not limited to the lists of experiences provided to them by accompanying these with open-ended questions where students could describe other types of positive and negative encounters. However, there were no consistently raised additional types of experience; most of the students who did provide a comment merely elaborated on the responses they had selected, for example, by providing examples of when the experience had occurred. An additional advantage of providing lists generated from previous student responses of positive and negative experiences to select from, relates to the evaluation period taking place at the end of the module; which could be several weeks after the secondary care placement component. The lists enabled students to use recognition, rather than free recall, when evaluating their experiences with other students while on placement. This would make retrieval of memories about encounters when asked some weeks later easier, and thus provide a more complete picture of the type and extent of positive and negative experiences with other students while on placement across the whole responding sample.
둘째로, 학생들의 피드백은 의학교육의 질을 측정하는 하나의 지표에 불과하다. 학습환경에서의 그들의 경험에 대한 긍정적 또는 부정적 학생들의 인식은 자동적으로 제공되는 교수와 훈련의 수준과 동일하지 않다. OSCE(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와 같은 임상 평가에 대한 다른 학생과의 만남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것이 향후 연구에서 유용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NMS 의대생은 마지막 해에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가 있는 상태에서 임상 배치 중에 마주치는 환자에게 일련의 특정 임상 기술을 수행하고 만족스러운 성과를 승인해야 하는 임상 역량 기록을 작성해야 합니다.이 기록은 현재 학생들이 주치의로서 수행해야 할 25개의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은 요구사항이 없는 기관에서는 졸업 전 고학년 학생들이 필수역량을 지속적으로 충족하는지 여부에 대한 학생수 증가가 미치는 영향을 향후 연구가 검토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우리 기관에서는 먼저 임상 기술(동료 학생, 모델 및 환자)을 연습한 다음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의 관찰 하에 임상 기술을 수행할 임상 배치에서 의욕적인 환자의 가용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러한 의료 전문가들에게는 고려할 임상 기술을 승인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수의 학생들을 관찰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Secondly, student feedback is only one metric to measure the quality of medical education; positive or negative student perceptions about their experiences in a learning environment do not automatically equate to the caliber of teaching and training provided. It would be useful in further research to consider the impact of encounters with other students on performance on clinical assessments such as OSCEs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 Related to this, in their final year, NMS medical students are required to complete a clinical competency record in which they are required to perform a set of specific clinical skills on patients they encounter during their clinical placements in the presence of a qualified healthcare professional and get their performance signed off as satisfactory. This record currently comprises 25 tasks that students will be expected to perform as a junior doctor. In institutions where there is not such a requirement, future research may need to examine the impact of increasing student numbers on whether senior students continue to meet essential competencies before graduation. In our own institution we need to consider the impact on opportunities and resources to first practice the clinical skills (on fellow students, models, and patients), and then availability of willing patients on clinical placements with which to perform the clinical skills under observation from a qualified health professional. There is also the burden on these health professionals of having to observe an increasing number of students for signing off clinical skills to consider.
셋째, 이 평가는 의대생들의 경험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다른 의료 전문직의 관점을 고려하는 것은 배치 환경에서 모든 임상 학습자의 경험에 대한 보다 균형 잡힌 관점을 만들 것이며 유사한 미래 연구에 통합되어야 한다. 효과적인 의료 제공에서 협업 실천의 중요성은 잘 확립되어 있으며, 이러한 협업 실천을 개선하는 데 있어 전문 간 교육의 역할도 잘 확립되어 있다. NMS 의대 학생들은 1학년 때 강의실 기반 전문직 간 학습(IPL) 활동을 한다. 이후 임상 IPL 세션(4학년과 5학년 학생들은 구급대원, 간호 및 약학 학생들과 함께 임상적으로 정통한 시뮬레이션 기반 임상 기술 세션을 수행함) 의대생들에게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구 결과는 의대생들이 이 연구에서 임상 배치 중에 다른 직업의 학생들과 비공식적으로 만난 것이 덜 긍정적이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특히, 마지막 해 학생들은 의사 부학생들과의 만남의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기관에서는, 의대생과 PA 학생이 모두 같은 의대 내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임상 배치뿐만 아니라 같은 캠퍼스 기반 강의에 다니고 있으므로, PA 학생이 유사한 경험을 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고 바람직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학생 그룹 및 과정 주최자와 협력하여 공동성을 촉진하고 학습 및 실습 기회를 위한 경쟁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해야 합니다. 의대생과 PA학생이 쌍으로 구성된 쌍체 임상 배치의 타당성을 조사한 시범 연구는 감독관에 의해 보고된 추가 부담 없이 학습 경험에 대한 학생들의 양호한 수용성을 발견했다. 따라서 임상 환경에서의 경험을 통해 의대생 동료들 간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것 외에도, 배치 중에 다른 보건대생들과의 초기적이고 지속적인 의도적인 경험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모든 학습자가 동일한 배치 위치에서 환자와의 만남, 실습 기회 및 학습 경험을 공유하는 협업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Thirdly, this evaluation focused on the experiences of the medical students only. Considering the viewpoints of other healthcare profession students would create a more well-rounded perspective of the experiences of all clinical learners in the placement setting and should be incorporated into similar future research. The importance of collaborative practice in effective healthcare delivery is well established, as is the role of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n enhancing such collaborative practice.24NMS medical students undertake classroom-based interprofessional learning (IPL) activities in year 1; followed by later clinical IPL sessions (students in years 4 and 5 undertake clinically authentic, simulation-based clinical skill sessions with paramedic, nursing, and pharmacy students) which are very well regarded by the medical students.25However, our findings suggest that the informal encounters the medical students had with students from other professions while on clinical placements in this study were less positive. In particular, it was found that the final year students were experiencing issues of encounters with the physician associate students. At our institution, where both the medical students and physician associate students are studying within the same medical school and attend some of the same campus-based teaching as well as clinical placements, it is both feasible and desirable to evaluate if the physician associate students are having similar experiences. If they are, then we will need to work with both groups of students and course organizers to develop strategies to promote collegiality and address competition for learning and practice opportunities. A pilot study investigating the feasibility of paired clinical placements with pairs of medical and physician assistant students found good acceptability of the learning experience by the students, with no additional burden reported by the supervisor.26Thus, in addition to actively developing relationships between medical student peers through experiences in the clinical setting, there is a need to incorporate early and ongoing deliberate experiences with other healthcare students while on placement. This should foster a culture of collaboration across all learners sharing patient encounters, practice opportunities, and learning experiences at the same placement location.
또한, 교사 및 기타 임상의가 임상 배치 중에 학생들을 감독하는 관점은 고려되지 않았다. 다른 연구에서는 임상 교육자가 작업량에 미치는 영향, 임상 작업 공간의 물리적 한계, 학생들이 볼 수 있는 환자의 유형과 수를 포함하여 학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그들의 관점에서 과제를 보고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학생 수의 증가는 또한 교사들에 의해 학생들과 상호작용하는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식별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이는 직무 만족과 번아웃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조적으로, 의료 환경에 대한 의대생의 기여로 인해 임상 배치 제공자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예비 증거가 있으므로, 학생 수의 증가가 의료 팀, 환자 및 더 넓은 병원에 대한 이점을 훼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Additionally, the views of the teachers and other clinicians supervising the students while on clinical placements were not considered. Other studies have demonstrated that clinical educators report challenges from their perspective with increased student numbers,11including impacts on workload, physical limitations in the clinical working space, and the type and number of patients available for students to see. Increases in student numbers have also been perceived by teachers to negatively affect their ability to interact with students and identify those struggling, with subsequent detrimental effects on job satisfaction and burnout.14In contrast, there is preliminary evidence that the burdens on clinical placement providers are outweighed by the contributions of medical students to the healthcare environment,27so it is important to ensure that increasing student numbers does not detract from advantages to the healthcare team, patients, and the wider hospital.
마지막으로, 이 조사는 한 영국 의과대학에서 수행되었고, 결과는 다른 의료기관으로 확장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조사 대상 학생들은 더 큰 대학 교육 병원과 더 작은 지역 종합 병원 및 광범위한 전문 분야를 포함하여 여러 개의 분리된 2차 의료 환경에서 임상 배치를 수행했기 때문에, 그 결과는 영국 및 기타 국가에서 "평균" 의대생 경험을 대표할 가능성이 높다. Finally, this investigation was conducted at one UK medical school, and the results might not extend to other medical institutions. However, the students surveyed undertook clinical placements over multiple separate secondary healthcare settings, comprising larger university teaching hospitals and smaller district general hospitals and a /wide range of specialties, so the findings are likely to be representative of the “average” medical student experience in the UK and elsewhere in the world.
변화하는 임상 및 교육 환경은 우리가 임상 교육을 조직하는 방법에 대한 진화를 요구할 것이다. Barnett 등은 임상 용량 확장 전략을 설명할 때 "배치의 조정, 계획 및 관리를 개선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학생 수의 증가가 향후 의대생들에게 임상 배치에 대한 시간표 작성에 어려움을 줄 수 있음을 나타낸다. 그들은 학생들이 중복되는 부분이 교육적인 이점을 제공하는지 확인하고 학습에 장애가 될 수 있는 특정 위기 지점에서 교차점을 최소화하는 데 능동적이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의료, 간호 및 의사 관련 과정의 행정 팀 간의 신중한 조정이 필요하며, 임상 배치 제공 업체와 협력하고 해당 위치에 학생을 배치하는 다른 대학의 참여가 필요하다. The changing clinical and educational environment will require an evolution in how we organize clinical teaching. When outlining strategies for expanding clinical capacity, Barnett et al. highlighted the need to “Refine the coordination, planning and administration of placements.”13(p487)Our findings indicate that increasing student numbers may create challenges for those timetabling medical students on clinical placements in the future. They will need to be proactive in identifying where student overlap provides educational benefit and minimizing cross-over at particular crunch points where learning may be impaired. This would require careful coordination between administrative teams from medical, nursing, and physician associate courses, in collaboration with the clinical placement providers and engagement from other universities placing students at that location.
점점 더 많은 수의 학생을 교육하려면 새로운 임상 배치 기회의 소싱sourcing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2002년 우리 기관이 설립된 이후 몇 년 동안 우리는 이미 그 지역으로 더 확장했고, 추가 병원이 의대 학생들에게 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서 시간을 늘렸다. 의대생을 포함한 다양한 의료 전문직 교육을 위해 캐나다에서 사용되는 배치 유형에 대한 전국적인 연구에서 스미스 외 연구진은 광범위하고 다양한 위치를 식별했습니다. 따라서 혁신적인 학습 및 감독 전략과 결합할 때 임상 경험을 위해 확장 가능한 옵션 배열을 강조했습니다. 더 많은 시골 및 지역사회 위치로 임상 배치를 확장하는 것은 증가하는 학생 수를 수용하고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의 의사 부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의 발견의 관점에서 볼 때, 이전에 활용도가 낮은 임상 환경에서 고학년 학생들은 혼자 일할 수 있는 자율성과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고 졸업하기 전에 필요한 연습을 할 수 있는 경쟁이 덜할 수 있다. Training an increasing number of students may require sourcing new clinical placement opportunities too.10In the years since our institution was established in 2002 we have already expanded further into the region, with additional hospitals providing placements to the medical students and increased time in the community. In a nationwide study of the type of placements being used in Canada for training various healthcare professions including medical students, Smith et al.28identified a wide, diverse range of locations; thus highlighting the array of options available to expand into for clinical experience when combined with innovative learning and supervision strategies. Expanding clinical placements to more rural and community locations can both accommodate increased student numbers and help to address shortages of doctors in areas of lower population densities.12,13,29From the perspective of our findings, in previously underutilized clinical settings the senior students may have more autonomy and opportunities for lone working, and less competition to undertake the practice they need before graduating.
NMS에서 우리는 이제 이러한 학생-학생 상호 작용에 대한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임상 학습 형식이 발전하고 더 많은 의대 학생들이 MBBS를 통해 실행됨에 따라 변화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러한 관찰은 학생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의 임상 학습 경험을 유지하기 위한 과정 계획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At NMS we now have a baseline for these student-student interactions and plan to monitor for any change as the format of clinical learning evolves and larger cohorts of medical students run through the MBBS. These observations will help inform course planning to maintain the clinical learning experience for our students as their numbers grow.
결론 Conclusion
NMS 의대생들은 임상 배치에 대한 만족도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동료와의 상호작용, 특히 부정적인 만남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부정적인 경험 없이 긍정적인 경험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만남에 대한 완벽한 최적화는 없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생들에게 이 균형은 현재 긍정적인 방향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조사의 목적은 배치에서 학생들이 충돌하는 것에 대한 우려와 더 많은 학생들이 있을 때 이것이 어떻게 악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되었지만, 우리의 현재 스냅샷은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학생-학생 상호 작용을 직업 내부와 직업 간의 상호 작용을 인정하고, 배치 중에 학생들이 이미 서로 함께 학습함으로써 얻는 이점을 강화하기 위한 구조화된 활동을 도입하는 것은 미래의 학생들이 계속해서 좋은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임상 환경에서 교육하는 의료 및 기타 의료 학생의 수를 줄입니다. Medical students at NMS appear to regard interactions, particularly negative encounters, with their colleagues as a factor in determining satisfaction with clinical placements. There is unlikely to be a perfect optimization to these encounters, as it is probably not possible to have positive experiences without negative ones too. Nonetheless, for our students this balance seems to presently tip in the positive direction. The aim of our investigation was born out of concerns about students clashing on placements, and apprehension over how this may worsen with more students on the way, but our current snapshot would seem reassuring. Acknowledging these student-student interactions, both within and between professions, and introducing structured activities to enhance the benefits students are already gaining from learning alongside each other while on placement will become increasingly important to ensure future students continue to have a good learning experience with an increasing number of medical and other healthcare students training in the clinical setting.
Phenomenon:In the United Kingdom (UK) the government has increased the number of places at university to study medicine in England to meet workforce demands. In parallel, there have been growing student numbers in other healthcare professions and new professions whose roles overlap with doctors, such as advanced nurse practitioners and physician associates, have been introduced. These increasing numbers of medical students and other healthcare professions training in the same clinical setting have led to questions about the effect on the student experience. We aimed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student-student encounters on the learning experience during clinical placements before student numbers increase further.
Approach:In this investigation medical student perceptions were collected retrospectively at Norwich Medical School, University of East Anglia in the UK, during the 2018/19 academic year following two clinical placements in secondary care settings. Through mandatory online course evaluations, all medical students were asked if their learning had been positively or negatively affected by other students, and how frequently they had certain student-student experiences.
Findings:Responses from 786 (of 844) medical students (93% response rate) demonstrated that most students felt their learning had been affected in some way by the presence of others while on their secondary care placements. Students experienced both positive and negative impacts of encounters with other students. Final year students tended to report more negative experiences, with first year students reporting more positive. while some students had experienced competition for learning opportunities and lower quality interactions with patients and doctors due to "overcrowding," more students reported benefits from learning from and with other students. However, it also was found that any negative encounters with other students, even if accompanied by positive experiences, detrimentally affected student satisfaction with the placement.
Insights:This investigation indicates that student-student interactions influence the clinical learning experience of medical students both positively and negatively. Given the overriding influence of negative encounters, the findings suggest a need to maximize the beneficial effects of encountering other students on clinical placements; while protecting against missed or poor-quality learning opportunities due to competition between students, particularly for more senior students. Medical educators need to consider where their clinical attachments are at risk from multiple students being present at the same time and work to alleviate the negative impacts of such student-student encounters, while actively encouraging peer learning experiences between the medical students and collaborative activities between students of different healthcare professions. This is likely to become increasingly important as student numbers in medicine and other healthcare professions continue to grow.
교육과정 변화 전후로 니어-피어 상호작용 동안 제공된 조언(Teach Learn Med.2022) The Advice Given During Near-Peer Interactions Before and After Curriculum Change Kelly Huanga, David Makb , Frederic W. Haffertyc and Kevin W. Evad
서론 Introduction
의료 및 의사들에 대한 사회적 기대의 변화는 교육 관행의 현대화와 함께 일상적으로 [의료 커리큘럼의 변화]를 촉진한다. 이러한 진화는 교육과정 개선이 학업성취도, 정신건강, 직업성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언급하는 수많은 연구들과 함께 필요하고 유익하다고 추정된다. 그러나 모든 치료에는 부작용이 있으며, 연간 동료와 관련된 근연간 상호 작용(NPI)을 통해 발생하는 커리큘럼 변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비공식 지식 전달을 방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포함하여)의 위험을 탐구한 연구는 거의 없다. (즉, 서로 다른 수준의 연공서열 학생). Changes in societal expectations of medicine and physicians, along with modernization of educational practices, routinely prompt changes in medical curricula. Such evolution is necessary and presumed beneficial with numerous studies citing positive impacts of curriculum refinement on academic performance, mental health, and professional growth.1–5However, every treatment has a side effect and few studies have explored the risk of unintended consequences that might arise from curriculum change including its potential to interrupt the informal knowledge transmission that takes place through near-peer interactions (NPIs) involving cross-year peers (i.e., students at different levels of seniority).
이는 NPI를 통해 학생들 사이에 명시적 지식과 암묵적 지식을 모두 전달하는 것이 의대 학생들이 그들의 교육을 탐색하고 성공하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유감스러운 간과이다. 사회적 지지는 특히 강도 높은 기간을 통해 건강을 촉진하고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전의 연구는 NPI가 적어도 공식적으로 조직되었을 때 [유용한 피드백과 동기를 제공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적응을 촉진하며, 개인적, 교육적, 전문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의도적인 동료교육은 필기시험과 수행시험 모두에서 더 나은 학업성취도와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헌에서 덜 두드러지지만, 전문적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선배 학생들이 덜 공식적인 방식으로 전달되는 조언으로 후배들을 어떻게 지원하는지에 대한 고려이다. 의료 교육을 통한 일상적인 진행 동안 NPI의 구체적인 내용과 역학은 추가적인 개념화를 요구하지만, 모든 형태의 NPI의 이점은 교수-학생 멘토링에 비해 참가자 간의 '더 작은 거리'에서 비롯되며, 따라서 소위 [인지 및 사회적 일치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This is an unfortunate oversight because the transmission of both explicit and implicit knowledge among students through NPIs is thought to be an important way for medical students to navigate and succeed in their education. Social support is well-known as a means for facilitating wellness and enabling growth, especially through periods of intensity.6–9Previous studies have shown that NPIs, at least when formally organized, can provide helpful feedback and motivation, reduce stress, facilitate adaptation, and contribute to personal, educational, and professional development.10–12Deliberate peer teaching has also been shown to have a positive correlation with better academic performance in both written and performance-based examinations.13–16Less prominent in the literature, yet plausibly an important influence on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is consideration of how senior students support their junior colleagues with advice delivered in less formal ways.17–19While the specific content and dynamics of NPIs during day-to-day progression through medical training requires further conceptualization,20,21the benefits of any form of NPI are believed to stem from a ‘smaller distance’ between participants relative to faculty-student mentoring, thus fostering so-called cognitive and social congruence.22
그러나, [커리큘럼 변경]이 공유 경험과 관련하여 학생들 간의 연결성을 감소시킬 경우, 일치성의 보고된(그리고 가정된) 이점은 중단될 수 있다. 즉, 아무리 좋은 의도, 좋은 설계, 또는 정규 교육과정에 대한 변경이 필요했든지 간에, "새로운" 교육과정에 등록한 학생들은 [그들의 경험과 그들의 상급 동료들의 그것 사이의 불일치]로 인해 중요한 지원 및 지도 원천으로부터 단절될 위험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NPI 동안 제공되는 조언의 초점과 참여도를 구체적으로 교육과정 변화의 맥락에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두 명의 학생 코호트를 모집함으로써, 우리는 NPI의 유익한 측면을 의도하지 않게 방해하지 않기 위해 변화 직전의 프로그램이 의도적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대조적인 그룹, 즉 동일한 커리큘럼 내에서 한 명은 상급 학생 코호트에 접근할 수 있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이다. These reported (and assumed) benefits of congruence, however, may be disrupted if curricular changes decrease the connectivity between students with respect to shared experience. That is, regardless of how well-intentioned, well-designed, or badly needed a change to the formal curriculum, there is risk that students who are enrolled in a “new” curriculum become cut off from important sources of support and guidance by virtue of discordance between their experience and that of their more senior colleagues. With this study, therefore, we sought to examine the focus of, and engagement with, advice given during NPIs, looking specifically in the context of curriculum change. By recruiting two cohorts of students we established contrasting groups, one with and one without access to a more senior cohort of students within the same curriculum, to help determine if programs on the verge of change need to act deliberately to avoid unintentionally disturbing beneficial aspects of NPIs.
방법들 Methods
맥락 Context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의 MD 학부 프로그램(MDUP)은 2019년 졸업반을 시작으로 2015년 8월 교육과정 변경을 시행했다. 그 변화에는 다음을 포함한다.
교육과정 전달의 "블록" 시스템에서 벗어나, 이제 다양한 맥락에서 학문 기반 콘텐츠 영역의 핵심 개념이 재인식되는 "나선형" 시스템을 선호합니다.
문제 기반 학습에서 사례 기반 학습으로 전환한 튜토리얼.
학생들이 동료 멘토링과 토론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소규모 그룹 포트폴리오 기반 학습 세션이 추가되었습니다.
학생들이 다양한 학문적 및 전문적 개발 활동에 참여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새로운 유연한 학습 "화이트 스페이스"가 일정에 포함되었습니다.
평가 관행은 격년으로 진행되는 progress 테스트, WBA, 및 학술 연구에 대한 집중을 포함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The MD Undergraduate Program (MDUP) at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implemented a curriculum change in August 2015 starting with the graduating class of 2019. The changes included
moving away from a “block” system of curriculum delivery in favor of a “spiral” system in which core concepts from discipline-based content areas are now re-visited in a variety of contexts;
tutorials transitioned to case-based learning from problem-based learning;
small-group portfolio-based learning sessions were added with the aim of enabling students to learn through peer mentoring and discussion;
new flexible learning “white space” was embedded in the schedule to encourage students to become involved in a diverse array of scholarly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activities; and,
assessment practices changed to include bi-annual progress testing, workplace-based assessments, and a focus on scholarly research.
새로운 커리큘럼의 각 단계의 시행은 class of 2019가 그 단계에 도달했을 때 시작되었고, 따라서 새로운 교육 내용이나 형식을 경험한 어떤 선배 동료에게도 접근할 수 없었던 학생들의 코호트에서 NPI를 조사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했다. 대조적으로, 2020년 학급(새로운 나선형 교육과정을 경험한 두 번째 코호트)은 그들이 참여한 동일한 커리큘럼을 경험한 더 많은 상급 학생 그룹(2019년 학급)에 접근할 수 있었다. 따라서 최근의 커리큘럼 변경의 맥락은 2020학년도 학생이 2019학년도 학생과 다르게 NPI를 인지하는지 여부에 대한 탐색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NPI 동안 주어진 조언에 초점을 맞추고 관여하는 이 연구에 풍부함을 더할 수 있는 잠재력을 창출했다. 의료 훈련의 초기 단계로의 전환은 상대적으로 탐구되지 않았고 의과대학에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훈련생들 사이의 상당한 불확실성으로 특징지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특히 [직업 훈련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NPI에 관심이 있었다. 구 교육과정(2018년 또는 그 이전 수업)의 고학년 학생들이 본 연구가 시작되기 전에 모두 임상실습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들이 훈련의 임상실습 전 단계에서 경험한 NPI를 의미 있게 기억하기에는 의과대학 시작과 너무 동떨어진 것으로 느껴졌다. Implementation of each stage of the new curriculum began when the class of 2019 reached that stage, thereby providing a unique opportunity to examine NPIs in a cohort of students that did not have access to any senior peers who had experienced the new educational content or format. In contrast, the class of 2020 (the second cohort to experience the new spiral curriculum) did have access to a group of more senior students (the class of 2019) who had experienced the same curriculum with which they were engaged. Thus, the context of a recent curriculum change created the potential to add richness to this study on the focus of, and engagement with, advice given during NPIs by enabling exploration of whether or not students in the Class of 2020 perceived NPIs differently from students in the Class of 2019. We were specifically interested in NPIs taking place during the pre-clerkship phase because the transition into the earliest stages of medical training is both relatively unexplored and marked by a period of considerable uncertainty among trainees regarding how to succeed in medical school.23,24More senior students from the old curriculum (Class of 2018 or earlier) had all entered clerkship before this study began and, thus, were felt to be too far removed from the start of medical school to meaningfully recall NPIs they had experienced during the pre-clerkship stage of their training.
모집 Recruitment
참가자들은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 의학부에서 보낸 이메일을 통해 모집되었다. 모두 2020년 졸업반과 2019년 졸업반에 각각 속한 UBC 의대 1, 2학년 학생들이었다. 그 후 응답자들은 두 명의 조사관(KH와 DM) 중 한 명으로부터 직접 연락을 받아 일대일 인터뷰를 설정했으며, 이는 2016년 가을과 2017년 겨울 사이에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수행되었다. 4차례의 인터뷰에서는 KH와 DM이 모두 참석하여 일관성을 보장했지만, 두 사람 중 한 사람만이 각 사례에서 참가자와 상호 작용했다. 참가자들은 연구에 참여한 것에 대해 보상을 받지 못했지만, 캠퍼스 서점에서 30달러짜리 기프트 카드 두 장 중 한 장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Participants were recruited through emails sent out by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Faculty of Medicine. All were first- or second-year medical students at UBC belonging to the graduating class of 2020 and 2019, respectively. Respondents were then directly contacted by one of two investigators (KH and DM) to set up a one-on-one interview, which was conducted either in person or online between Fall 2016 and Winter 2017. For four interviews, both KH and DM were present to ensure consistency, but only one of the two interacted with the participant in each instance. Participants were not compensated for participating in the study, but were given a chance to win one of two $30 gift cards to the campus bookstore.
방법론 및 절차 Methodology and procedure
우리는 참가자들이 NPI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조언에 참여했는지 여부, 시기, 장소 또는 이유에 관한 사전 형성된 가설 없이 관심 있는 이슈에 대한 광범위한 탐색에 참여하려는 의도로 일반적인 질적 연구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우리는 '의과대학에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 연이은 코호트에서 학생들 간에 공유되는가?'라는 광범위한 질문으로 반구조적인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러나 [인터뷰 가이드와 특정 초점]은 반복적인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중에 테마가 구성됨에 따라 진화할 수 있었다. 이러한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은 수량화하거나 미리 추정하기 어려울 수 있는 사회적 상호 작용 및 기타 사회적 현상을 연구할 때 특히 유용하다. 인터뷰는 20분에서 3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녹음된 후 녹음되었다. We employed a generic qualitative research approach with the intent of engaging in a broad exploration of the issues of interest without pre-formed hypotheses regarding if, when, where, or why participants engaged with advice available through NPIs as well as what focus such advice generally took.25We began semi-structured interviews with a broad question of ‘what advice regarding how to succeed in medical school is shared between students across successive cohorts?’ but allowed the interview guide and specific focus to evolve as themes were constructed during iterative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Maintaining such flexibility is particularly useful when studying social interactions and other social phenomena that may be difficult to quantify or pre-suppose.26Interviews lasted 20 to 30 minutes and were audio recorded and subsequently transcribed.
반사율 Reflexivity
사업 당시 KH와 DM은 MDPU 2학년 학생이었기 때문에 자료수집 당시 새로운 교육과정에서 의료교육을 통해 길을 탐색하는 경험을 하고 있었다. 이러한 [근접성]은 참가자가 도출된 맥락에 대한 친밀한 지식을 제공했지만, 자신의 NPI가 지나치게 관찰과 연구 결과에 대한 해석을 형성할 위험을 증폭시켰다. 우리는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에 KH와 DM을 모두 참여시킴으로써(그들이 그들의 고유한 개인적 배경을 바탕으로 해석을 비교하고 대조할 수 있도록 함) 그리고 그들의 절차와 발견을 두 명의 선임 멘토와 일상적으로 확인함으로써(상담, 녹음된 인터뷰 청취, 대본 리뷰를 통해), 이러한 잠재적 위험을 방지했다. KE는 인지심리학자로서 같은 기관에서 일하지만, MDPU 내의 커리큘럼 위원회에서 직접적인 교수 책임이나 역할은 없다. FH는 다른 나라의 다른 의과대학에서 일하는 사회학자이다. At the time of the project, KH and DM were 2nd year students of the MDUP and were, therefore, living the experience of navigating their way through medical training in a new curriculum at the time of data collection. This proximity provided intimate knowledge of the context from which participants were drawn, but also amplified the risk that their own NPIs would excessively shape their observations and interpretation of the findings. We guarded against this potential risk by involving both KH and DM in all stages of the project (allowing them to compare and contrast interpretations based on their unique personal backgrounds) and by routinely checking their procedure and findings with two senior mentors (through consultation, listening to recorded interviews, transcript review, and coding assistance) who were not involved with students in the MDUP. KE is a cognitive psychologist by training who works within the same institution, but has no direct teaching responsibilities or role on the curriculum committee within the MDUP. FH is a sociologist working in a different medical school in a different country.
분석 Analysis
조사단은 인터뷰가 계속되자 녹취록을 반복적으로 분석했다. KH, DM, KE는 처음 3개의 인터뷰 녹취록에 대해 독자적으로 공개 코딩을 실시하고 예비 테마를 개발하였다. 이어서 심층 조사가 가치 있을 수 있는 참가자 응답의 측면을 강조하기 위해 생성된 테마의 집단 토론과 비교가 이어졌다. KH와 DM은 이후 인터뷰를 위해 주제 생성을 계속하면서 새로운 발견을 기존 코드와 지속적으로 비교하면서 라인 바이 라인 코딩에 참여했다. KE와 FH는 결과 코드의 명확성, 응집성 및 중복성에 대해 다양한 간격으로 협의되었다. 각각 KH와 DM이 데이터에 대해 진화하는 모델을 테스트하고, 모순되는 사례를 검색하고, 해석을 조정해야 하는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 프로세스는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과 병행하여 이루어졌으며 인터뷰 질문은 [특히 유용한 것으로 보였지만 인터뷰 가이드에 제대로 표현되지 않은 참가자 진술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었다. 이 반복 과정을 통해 인터뷰 가이드의 세 가지 버전이 개발되었다. 데이터 수집은 받은 정보가 주제나 인터뷰 가이드의 추가적인 개선을 제공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런 다음 확인된 주제에 대한 설명 모델을 생성하고 결과의 응집력 있는 프레임이 생성될 때까지 전체 조사 팀 사이에서 분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는 데이터 전사 및 오픈 코딩에 사용되었으며 엑셀은 축방향 및 선택적 코딩 단계를 용이하게 했다.
The investigators analyzed transcripts iteratively as interviews continued to take place. KH, DM, and KE read, conducted open coding, and developed preliminary themes independently for the first three interview transcripts. This was followed by collective discussion and comparison of generated themes to highlight aspects of participant responses for which deeper probing might be valuable. KH and DM then engaged in line-by-line coding while constantly comparing new findings with existing codes as they continued theme generation for subsequent interviews. KE and FH were consulted at various intervals regarding the clarity, cohesiveness, and redundancy of the resulting codes. Each offered challenges that required KH and DM to test the evolving model against their data, to search for contradictory instances, and to make adjustments of interpretation. This process occurred in parallel to continued data collection and interview questions were continually updated to further probe understanding of participant statements that seemed particularly informative, but were initially under-represented in the interview guide. Three versions of the interview guide were developed through this iterative process. Data collection continued until the information received provided no further refinement of the themes or the interview guide. Explanatory models for identified themes were then generated and analyzed among the full team of investigators until a cohesive framing of the results was generated. Microsoft Word was used for data transcription and open coding and Excel facilitated axial and selective stages of coding.
윤리 승인 Ethics approval
이 연구는 MDPU 연구 접근 위원회와 UBC 의과대학 행동 연구 윤리 위원회(BREB)에 의해 정해진 지침에 따라 승인되고 수행되었습니다. This research was approved, and carried out in adherence to the guidelines set, by the MDUP Research Access Committee and the Behavior Research Ethics Board (BREB) of the Faculty of Medicine at UBC (Certificate H16-00044).
결과 Results
2019학년도 7명, 2020학년도 13명 등 20명의 의대생이 참여했다. KH와 DM은 각각 12회, 8회 인터뷰를 진행했다. 11명의 참가자가 남성으로 확인되었고 9명은 여성으로 확인되었으며 평균 연령은 24세이다(범위: 최소 = 22, 최대 = 30). 두 명의 참가자가 학위를 마치기 전에 의대에 입학했고 세 명은 대학원에 다녔고 한 명은 등록 간호사로 일했다. 총 11명이 학부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의대에 직접 진학했다. 11명은 BC에서 이전 학교를 마쳤다. 모든 참가자들은 의료 분야에서 일하는 개인들과 개인적인 경험을 했다. 이들이 직접 신고한 접촉자 수는 1명에서 30명까지 다양했다. 우리는 추가적인 이론적 표본 추출이 필요한지 결정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 데이터를 사용했다. 즉, 우리는 더 깊이 조사해야 할 배경의 차이를 나타낼 수 있는 응답자 관점의 차이에 민감하게 반응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러한 변동성은 듣지 못했다. 인용문은 익명 코드(예: P01)로 식별되고 구별된다. Twenty medical students, seven from the Class of 2019 and 13 from the Class of 2020, participated. KH and DM conducted 12 and 8 interviews, respectively. Eleven participants identified as male and nine identified as female, with the average age being 24 years (Range: Min=22, Max=30). Two participants entered medical school before completing a degree while three attended graduate school and one worked as a registered nurse. In total, eleven did not enter medical school directly from undergraduate studies. Eleven completed their previous schooling in BC. Every participant had personal experience with individuals working in the medical field. Their self-reported number of contacts ranged from 1 to 30 people. We used these data in an effort to determine if further theoretical sampling was required. That is, we tried to remain sensitive to differences in respondent perspective that might indicate differences in background that should be probed more deeply, but we heard no such variability. Quotations are identified and distinguished with anonymous codes (e.g., P01).
오버아치 모델 Overarching model
두 학생코호트 모두 더 많은 상급생과 함께 [NPI를 통해 얻은 조언]은 주로 적극적으로 찾든, 원하지 않든, 비공식적인 환경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2019년 클래스 참가자]들은 커리큘럼 갱신이 고학년 학생들의 비판적 통찰력을 제공하는 능력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다른 클래스만큼 조언을 구해야 할 이유가 적었고 따라서 조언을 구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2020년 클래스의 학생]들은 선배들로부터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고했다. 2019년 수업(동일한 교육과정을 경험한 사람)을 우선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그룹 모두 선배들의 조언 부족에 대해 일반적인 우려를 표명하지 않았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NPI의 맥락에서 발생하는 조언은 학문적 문제보다 비학술적 문제(예: 일과 삶의 균형을 달성하는 방법, 전문 분야를 선택하는 방법 또는 정신적 안녕을 유지하는 방법)에 더 일반적으로 초점을 맞춘다.
(2) 학업적 조언은, 구하거나 제공할 때, 특정 커리큘럼 의존적인 내용이나 활동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임상 실습을 준비하는 방법과 같은 전문적 개발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었다.
(3) 두 반 학생들은 조언이 의도적으로 요청되었을 때에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경계하여, 더 많은 선배 동료들에 대한 의존감을 배제했다.
우리는 다음 섹션에서 이러한 해석을 이끌어낸 인용문의 세부사항과 예를 제공하여 이러한 주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Both cohorts of students reported that advice gained through NPIs with more senior students predominantly arose in informal settings, whether actively sought or unsolicited (i.e., through spontaneous conversation). Participants from the Class of 2019 reported that they had fewer reasons to, and therefore didn’t, seek advice as often as other classes might, because curriculum renewal disrupted senior students’ capacity to provide critical insights. Those from the Class of 2020, however,alsoreported rarely seeking advice from senior peers; when they did though they prioritized the Class of 2019 (those who had experienced the same curriculum). Neither group expressed general concern about the lack of advice from senior peers. Reasons why included that
(1) advice arising in the context of NPIs focused more commonly on nonacademic issues (e.g., how to achieve work-life balance, choose a specialty, or maintain mental well-being) than academic issues;
(2) academic advice, when sought or offered, tended to focus on professional development issues like how to prepare for clinical practice, rather than being aimed at understanding particular curriculum-dependent content or activity; and,
(3) students in both classes were wary of accepting advice at face value even when it was deliberately requested, precluding a sense of dependence on more senior colleagues.
We elaborate on these themes by providing details and examples of the quotes that led to these interpretations in the sections that follow.
2019년의 학급은 다른 학급만큼 자주 조언을 구할 이유가 적다고 인식했다. 따라서, 그들은 조언을 구하지 않는 경향이 있었지만, 그것의 부재를 우려의 실질적인 원인으로 여기지 않았다. The class of 2019 perceived themselves as having fewer reasons to seek advice as often as other classes would; they, therefore, tended not to seek advice, but did not consider its absence a substantial cause for concern
참여자들은 조언은 종종 NPI의 맥락에서 발생하지만 그러한 상호작용은 일반적으로 공식적인 경로에서 파생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즉, "[의대] 친구들과 어울릴 때"(P01, 2019년 수업) 또는 "일상적 대화"(P08, 2020년 수업)와 같은 비공식적인 환경을 통해 조언이 이루어졌다. Participants indicated that advice often arose in the context of NPIs, but that such interactions did not generally derive from formal channels. That is, whether deliberately asked for or offered spontaneously, advice generally came via informal settings, such as when “hanging out with [medical school] friends” (P01, Class of 2019) or in “casual conversation” (P08, Class of 2020).
저는 특별히 누군가에게 '아, 저와 함께 이 일들을 검토해 볼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통해 조언에 대해 들을 때, 그것은 찾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 상황에서 더 많이 떠오른다. (P10, 2019년 클래스) I haven’t specially asked someone ‘oh can we meet up so you can go over these things with me.’ And when I hear about advice through friends, it more just comes up in the situation, naturally, not sought out. (P10, Class of 2019)
그래서 저는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하지 않고, 제 인생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P15, 2020년 클래스) So I didn’t really actively reach out to get advice, just talked to people in my life. (P15, Class of 2020)
이러한 환경에서, 두 클래스의 참가자들은 [선배 동료들이 동일한 커리큘럼에서 훈련을 받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코호트 내의 동료들을 통해 더 많은 선배 학생들로부터 직접 또는 조언을 수집할 수 있는 능력을 보고했다. 그러나 교육과정 변화는 일반적으로 장벽으로 인식되었다. In such settings, participants from both classes reported the ability to gather advice from more senior students, either directly or through peers within their cohort, regardless of whether or not their more senior peers had trained in the same curriculum. The curriculum change, however, was generally perceived to be a barrier.
첫 해에는 질문을 하는 동료들을 통해 답을 얻었다. 그리고 나는 보통 그것에 대해 편안함을 느꼈다. 사실 고학년 접촉자가 없어서 물어볼 사람이 없었어요. (P03, 2019학년도) In first year [the questions I had] were answered through peers who asked the questions. And I usually felt comfortable with that. I didn’t really have any upper year contacts, so I didn’t have anyone to ask. (P03, Class of 2019)
때때로 저는 [옛 교육과정 학생]에게 물어봤지만, 그들은 "그게 어떤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고는 대화는 기본적으로 거기서 끝납니다. 때때로 그들은 블록에 대해 말할 것이고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를 것이기 때문에, 나는 보통 조언을 듣기 위해 [Class of 2019]에만 간다. (P16, 2020년 클래스) Sometimes I’d ask [students in the old curriculum] but they would say “I don’t know what that’s like” and then the conversation basically ends there. Sometimes they’ll talk about blocks and we won’t know what it is, so I usually only go to [the Class of 2019] for advice. (P16, Class of 2020)
결과적으로, 인터뷰 내내 우리는 2019년 클래스 참가자들이 2020년 클래스 동료에 비해 조언을 구할 동기가 덜하다고 인식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Consequently, throughout our interviews we found that participants from the Class of 2019 perceived themselves as having less motivation to seek advice in comparison to their Class of 2020 peers.
우리는 수업으로서 [새로운 커리큘럼]을 함께 탐색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2018년 수업]에서 조언을 구하기보다는 [2019년 수업]에서] 제 동료들에게 더 의존합니다. (P03, 2019년 클래스) We kind of had to navigate [the new curriculum] together as a class, so that’s why I rely more on my peers [in the Class of 2019], rather than asking for the advice from the [Class of 2018]. (P03, Class of 2019)
같은 교육과정이었다면 3학년과 4학년[구 교육과정 학생]과 대화할 수 있었을 것 같다. 하지만 저는 2학년이 아마도 최고의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막 겪었고 [교육과정]은 3, 4학년이기 때문에, 저는 그것이 여러분이 갈 수 있는 사람들을 확실히 제한한다고 생각합니다. (P09, 2020년 클래스) I think if it was the same curriculum, I could talk to third years and fourth years [students from the old curriculum]. But I feel like second years are probably the best resource, since they’ve just gone through it and [the curriculum] is different for third and fourth years, so I definitely think that it limits the people you can go to. (P09, Class of 2020)
2019년 클래스는 선배 동료들로부터 도움을 덜 받는 것처럼 보였지만, 지원 부족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나 우려를 일으키지 않았다. 즉,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새로운 교육과정에 직면할 때 NPI의 관련 조언이 부족하다는 것에 대해 자유방임적인 태도를 보였다. Although the Class of 2019 appeared to have less help available from senior peers, the lack of support did not generally cause them stress or concern. That is, most participants had alaissez-faireattitude toward the lack of relevant advice from NPIs when facing a new curriculum.
누군가 당신에게 필요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 모든 사람들은 조금 다르게 공부한다. 그래서 나는 내가 받은 조언에 만족하지 않았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같은 교육과정이었다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더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P19, 2019학년도) I don’t feel like someone can give you all the advice that you need. Everyone studies a little differently. So I’d say I wasn’t unsatisfied with the advice that I got. But that might’ve been different if we were in the same curriculum—I might’ve been able to get more advice. (P19, Class of 2019)
나는 별로 호들갑을 떨지 않았고, 할 수 있는 대로 했을 뿐이었다; 결국 그것은 충분했고, 나는 즐거웠다. (P20, 2019학년도) I didn’t really fuss over it, I just did what I could; it ended up being enough, and I had fun. (P20, Class of 2019)
이러한 관련성의 결여에 대한 인식의 이유는 다방면에 걸쳐 있었지만, 보다 선임된 NPI의 현재 상태 및 참가자가 이용할 수 있는 조언에 관여할 필요성을 느끼는 정도에서 크게 도출되었다. The reason for this perceived lack of relevance was multifaceted, but derived largely from the now more distant status of their more senior NPIs and the extent to which participants felt a need to engage with the advice that might be available to them.
NPI에서 제공되는 조언은 일반적으로 학술적 조언보다는 비학술적 조언에 초점을 맞춥니다. Advice offered during NPIs more commonly focused on nonacademic rather than academic advice
NPI 동안 제공되는 조언의 내용은 학업, 일과 삶의 균형, 정신 건강, 의과대학의 물류, 전공 선택 방법에 대한 조언 등 매우 다양했다. 그러나 두 집단 내 참가자들의 진술에서 도출된 [일반적인 합의]는 조언 대화가 학업적 조언보다는 개인 생활과 의과대학의 균형을 맞추는 것에 가장 일반적으로 집중된다는 것이었다. The content of advice given during NPIs varied greatly, including advice about academics, work-life balance, mental wellbeing, the logistics of medical school, and how to choose specialties. A general consensus drawn from participants’ statements within both cohorts, however, was that advice conversations most commonly revolved around balancing personal life and medical school rather than academic advice.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일과 삶의 균형, 매일, 매주, 한달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다른 일들에 우선시 할 수 있는지,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입니다. 또 한 가지는 지금 당장은 제가 어떤 전문분야를 전공하고 싶은지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선배들이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좀 더 알고 싶습니다. (P03, 2019년 등급) I would say, work life balance, how much time can you prioritize each day, week, month to different things, what have you found to work for you. Another thing is […] right now I still don’t know what specialty I want to go into […] so I do want to know more about how the upper years made that kind of decision. (P03, Class of 2019)
그들은 의대에서 균형 잡힌 삶을 사는 것에 대해 나에게 조언을 해주었다. 그래, 의대는 어려워, 그래, 넌 분명히 공부해야 해, 하지만 넌 다른 것들을 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넌 아주 빨리 흐지부지되고 타버릴 거야. […] 그 점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조언이라고 생각한다. (P04, 2020학년도) They gave me advice around having a balanced life in medical school. Yes, medical school is hard, yes you definitely need to study, but you need to do other things, otherwise you’re going to fizzle and burn out very quickly. […] I think that’s the most important part of the advice for me. (P04, Class of 2020)
학문적 조언을 더 흔하게 구하지 않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였다.
첫째,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과정을 이해하고 있으며, 이전의 학업성취가 학업적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스스로 적응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고 믿었다. 즉, 그들은 어떻게 또는 무엇을 가장 잘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학년 학생들의 조언이 그들에게 특별히 유용하다고 느끼지 않았다. The reasons underlying why academic advice was not more commonly sought were generally two-fold. First, students believed they understood their own learning process and that their previous academic success indicated they could adapt on their own if they encountered academic difficulties. That is, they did not feel that senior students’ advice regarding how or what to best study would be particularly useful to them.
그 중 가장 큰 부분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교육을 받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P01, 2019학년도) I think a big part of it is I’ve been through enough schooling to know what I need to do. (P01, Class of 2019)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만큼 아직 이전의 공부습관을 크게 적응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일과 삶의 균형 조언]에 더 잘 공감할 수 있다. 나는 여전히 의대에 들어가기 전과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는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서 잘 나왔다. (P07, 2020학년도) I can relate to [work-life balance advice] better because I still have yet to adapt my previous study habits significantly enough to elicit a change. I still study the same way I did before I got into med school and it turned out well on the midterm and on the final. (P07, Class of 2020)
둘째, 두 코호트의 참가자들은 학문적 조언이 대체로 무관하다고 인식하였다. 2019년 클래스는 같은 커리큘럼의 상급생에게 접근할 수 없었고, 2020년 클래스는 2019년 클래스의 학문적 조언이 역동성을 창출하는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인해 덜 신뢰할 수 있다고 간주했으며, 두 클래스 사이에서도 변화는 반복적이라고 보았다. Second, participants in both cohorts perceived academic advice to be largely irrelevant. The Class of 2019 had no access to senior peers in the same curriculum and the Class of 2020 deemed the academic advice from the Class of 2019 as less dependable due to the newness of the curriculum creating a sense of dynamism, with change viewed as iterative even between the two classes studied.
[2018년 수업과 관련하여] 모든 것이 너무 다르다; 그들의 CBL은 우리, 그리고 그들의 강의와 매우 다르다. 아마도 조언을 구하는 것은 꽤 어려울 것이다. (P10, 2019학년도) [With regards to the Class of 2018] Everything is so different; their CBL is very different from ours, and their lectures. It would probably be pretty hard to get advice. (P10, Class of 2019)
제 생각에는 [교육과정]이 너무 새로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여전히 어둠 속을 헤매고 있습니다. [2019년 클래스]에 대한 무언가가 지금쯤 [2020년 클래스]에 대해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그것을 겪고 있는지 듣는 것은 항상 흥미롭지만, 조언을 듣는다는 측면에서… 커리큘럼을 가장 잘 탐색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다. (P17, 2020년 클래스) I think it’s because [the curriculum] is so new, in my opinion […] everyone’s still feeling their way through the dark. Something for [the Class of 2019] may have changed for [the Class of 2020] by now. It’s always interesting to hear how other people are going through it, but in terms of taking advice… I don’t think anyone really knows how best to navigate the curriculum. (P17, Class of 2020)
학문적 조언이 생겨나면 특정 교육과정에 의존한 내용에 대한 이해가 아닌, 전문성 발달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고 학생들은 학문적 조언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싫증이 났다. When academic advice arose, it tended to focus on professional development, not understanding of particular curriculum-dependent content, and students were weary of accepting academic advice at face value
조언이 학업에 초점을 두더라도, 참가자들은 조언이 내용(예: 과정 또는 시험)에 특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대신 훈련의 [어떤 일반적인 측면이 가장 많은 학습을 산출한다고 생각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 즉, 참가자들은 특정 커리큘럼에 얽매인 문제보다는 자료/활동의 관련성에 대한 일반적인 조언에 더 관심이 있었다.
When advice did focus on academics, participants said it tended not to be content (e.g., course or exam)-specific, instead focusing on which general aspects of training were thought to yield the most learning. That is, participants were more interested in general advice on the relevance of material/activity rather than specific curriculum-bound issues.
제가 아는 대부분의 고학년들은 그들이 임상실습을 하기 전에 쉐도잉을 조금 더 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알아내기 위해 그림자를 조금 더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또한 '조금 연구를 해야 한다, 출판물을 얻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P20, 2019학년도) Most of the upper years I know said that they wish they had done a little bit more shadowing before their clerkship… so I did do some shadowing to try and figure out what I liked and didn’t like. Some people also said, ‘you should do a little research, try to get a publication’, et cetera. (P20, Class of 2019)
여러분의 시간을 제쳐두고, 무엇이 가장 중요하거나 높은 수익률인지 살펴보면서, 여러분의 대부분의 시간을 학습 목표에 집중하도록 노력하세요. (P05, 2020년 클래스) Setting aside your time, and looking at what’s most critical or high yield, try to focus most of your time on the learning objectives. (P05, Class of 2020)
일부 학생들은 커리큘럼에 특정한 불확실성에 대해 말했지만, 관련 질문을 할 기회가 줄어든 것에 대해 거의 또는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A few students did speak about uncertainties created that were curriculum-specific, but again with little to no concern expressed about lessened opportunity to ask relevant questions.
스파이럴과 관련된 주요 질문 중 하나는 항상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얼마나 깊이 들어가야 하는가, 주제를 얼마나 잘 알고 있어야 하는가, 아니면 그것에 대해 깊이 들어가야 하는가? (P05, 2020년 클래스) I think that one of the major questions with the spiral is always—how deep to go, how well do you need to know a subject or dive into it? (P05, Class of 2020)
인터뷰에 응한 모든 학생들은 조언을 구했고 환영했다고 주장했지만, 많은 학생들은 조언, 통찰력 또는 조언이 종종 무시되었다고 인정했다. 그 이유를 묻자, 조언이 자신의 경험에 적용 가능한지, 조언하는 사람이 받는 사람과 비슷한 경험과 목표를 바탕으로 관점을 발전시켰는지에 대한 설명이 집중되었다. All interviewed students claimed to have sought advice and to have welcomed it, but many admitted that the advice, insights, or tips it generated often went unheeded. When asked why, explanations focused on whether the advice was applicable to their own experience and whether the advice giver had developed their perspective based on experiences and goals that were similar to those of the recipient.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조언을 받고 있다면, 여러분이 조언을 받고 있는 사람을 보고 그것이 여러분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아닌지를 결정하세요.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가끔은 냉정하게 먹어야 할 것 같아요. (P10, 2019년 등급) So if you’re getting advice, look at the person you’re getting it from and decide whether it can apply to you or not. It could be helpful, but I think you have to take it with a grain of salt sometimes. (P10, Class of 2019)
나에게 조언/지도를 구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내가 그들의 의견을 본질적으로 얼마나 중시하느냐이다. 내가 그들의 경험이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지 여부와 그들이 나의 경험을 이해하는지 아닌지의 조합이다. (P06, 2020년 클래스) For me, the factor that matters the most if I seek advice/guidance is how much I value their opinion essentially. It’s a combination of whether or not I think their experience is similar to mine and whether or not they understand my experience. (P06, Class of 2020)
또한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학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으며, 따라서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타인의 조언에 따른 공부습관의 변화를 꺼려,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대한 신뢰 때문에 학문적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을 시사하였다. A number of students further expressed confidence in their own academic abilities and, therefore, were reluctant to change their study habits based on the advice of others, as noted above, suggesting further that students rarely sought academic advice partially due to their trust in their own aptitude.
나는 나만의 공부 방법을 찾았는데, 이 시점에서 다른 학습 방식을 택하는 것은 조금 조심스럽다. 저는 이제 3학년이 되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가장 잘 배울 수 있는지요. 나는 조언과 의견에 개방적이지만, 그것을 추구하는 데 너무 열성적인 것은 조금 경계한다. (P17, 2020년 클래스) I’ve found my own way of studying, I’m a little wary to take on another style of learning at this point. This is now my third degree, so I’ve learned how I learn best. I’m open to advice and opinion, but I’m a little wary about being too enthusiastic in seeking that on. (P17, Class of 2020)
논의 Discussion
NPI와 교육과정 갱신으로 인한 학업 및 개인에 대한 수많은 혜택은 의학 교육 문헌에서 오랫동안 기본적(심지어 신성한) 지위를 차지해왔다.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의학교육과 사회화에 대한 주요 연구는 의대생과 의사 모두의 지위를 가정하는 데 있어 [사회적 네트워크, 사회적 자본 및 동료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PI에 대한 기존의 문헌은 주로 선배들이 후배들을 돕기 위해 공식적인 교수 책임을 맡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의사로 성장한 많은 부분은 우리가 각자 특정 역할을 맡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우리 주변 사람들로부터 명시적이고 암묵적인 신호를 받을 때 그들 자신을 발견하는 덜 형식적인 사회적 맥락에 기인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의과대학 기간 동안 학생들이 상호작용하는 소셜 네트워크는 신뢰와 사회적 접촉이 제공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진화하면서 역동적이다.
Numerous benefits, both academic and personal, from NPIs and curriculum renewal have long occupied a foundational—even sacred—status within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Major studies of medical education and socialization from the 1950s to the present stress the importance of social networks, social capital, and peer connections in assuming the status of both medical student and physician.27–29Nonetheless, the preexisting literature on NPIs has focused mostly on what benefits derive from senior students taking on formal teaching responsibilities to help their junior colleagues.4,15,16,30–32Much of one’s growth into a physician, however, is likely owed to the less-than-formal social context in which one finds themselves as we each take explicit and implicit cues from those around us as to what it means to take on particular roles. The social networks with which students interact during medical school that enable such growth are dynamic, evolving based on trust and the value social contacts provide.33,34
따라서, 만약 우리가 학생들의 직업적 정체성과 또래 연결성의 개발을 지원한다면, 그것은 다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NPI가 일반적으로 중점을 두는 것,
학생들이 그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조언에 어느 정도 관여하는지,
그리고 피어투피어 조언에서 파생된 모든 가치가 의도치 않게 중단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
후자의 측면에서, NPI의 성격과 내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학생들이 교육실천에서 전환을 어떻게 경험하는지와 관련하여 교육과정 변화에 대한 문헌에 차이가 있다. 우리가 아는 한, 이것은 비공식적인 NPI의 맥락에서 일반적으로 어떤 조언이 가장 일반적으로 발생하는지와 특히 커리큘럼 변화에 의해 그러한 상호 작용이 중단되는지 여부를 설명하는 첫 번째 연구이다. As such, if we are to support students in the development of their professional identity and their peer connectivity it is helpful to understand
on what NPIs generally focus,
to what extent students engage with the advice that is available through such interactions, and
how we can avoid unintentionally disrupting whatever value is derived from peer-to-peer advice.
In the latter regard, there is a gap in the literature on curriculum change with respect to how it impacts the nature and content of NPIs and how students experience transitions in educational practice. To our knowledge, this is the first study to elucidate what advice most generally arises in the context of informal NPIs in general as well as whether or not such interactions are disrupted by curriculum change in particular.
새로운 커리큘럼의 첫 번째 학생 그룹은 다른 학생들에 비해 NPI로부터 조언을 얻을 기회가 적다고 인식했지만, 커리큘럼 변경에 의해 만들어진 장벽은 일반적으로 큰 관심의 원천이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학생들이 더 많은 선배 동료들과의 상호작용을 중요시하는 지식 전달의 유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한 조언은, 두 집단 모두에서, 학생들이 학업보다는 생활방식과 정서적 지원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a) 더 많은 상급생에 비해 그들의 경험에서 인지된 차이 때문
(b) 그들의 이전의 학업적 성공이 그들이 의대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충분한 증거라고 생각했기 때문.
While the first group of students in a new curriculum perceived themselves as having less opportunity to draw advice from NPIs relative to others, barriers created by curriculum-change were not generally a source of great concern as they did not seem to affect the type of knowledge transmission for which students valued interactions with more senior peers. Such advice, in both cohorts, tended to focus on lifestyle and emotional support rather than academics because students
(a) perceived differences in their experiences relative to more senior students, and
(b) considered their prior academic success to be sufficient proof that they knew how to succeed in medical school.
참가자들이 가까운 또래에서 얻을 수 있는 조언에 대한 제한에 대한 이러한[자유방임주의적 태도]는 광범위한 인구 통계와 배경에 걸쳐 일관되었다.2019년 클래스는, 동일한 커리큘럼을 경험한 더 많은 고학년 학생들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학생들이 [학업 조언의 효용성에 대해 표현한 회의감]과 함께,커리큘럼 갱신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안도감을 주어야 한다.동시에, 우리 모두가 자기 평가에 대해 겪는 어려움을 고려할 때, 이전의 학업 성공을 성공하기 위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로 취급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Thislaissez-faireattitude toward limitations placed on the advice participants could draw from more senior near peers was consistent across a wide range of demographics and backgrounds. That, combined with the skepticism that students expressed regarding the utility of academic advice, should be reassuring to those involved in curriculum renewal because the Class of 2019 did not report feeling loss from the missed opportunity to draw on more senior students who had experienced the same curriculum. At the same time, its link to treating prior academic success as proof of having the skills to succeed is disconcerting given the struggles we all have with self-assessment.35,36
또한, 정규 교육과정이 교육과정의 일부일 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학생들이 [교직원의 성향, 학습 우선순위, 의료 훈련 문화 또는 비공식 교육과정의 다른 측면들에 대한 세부사항]을 위해 그들의 선배들을 두드리는tapping 것에 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은우리를 '디지털 시대의 의학 교육에 사회화 이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의문으로 이끈다. [소셜 미디어의 증가]는 모든 핵심 정보가 물리적 근접성과 사회적 일치성이 근거리 관계의 지각된 효용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함축성과 함께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다는 감각으로 이어지는가?
Further, given that the formal curriculum is only part of the curriculum,37the fact that students did not express greater interest in tapping their senior colleagues for details regarding faculty tendencies, learning priorities, medical training culture, or other aspects of the informal curriculum leads us to question how socialization theory applies to medical education in the digital age. Does the rise in social media lead to the sense that all key information can be found online with implications for how physical proximity and social congruence influence the perceived utility of near-peer relations?
교육과정 변화가 학생에게 인식되는 렌즈가 항상 사용하려는 렌즈 교수진과 잘 정렬되어 있지 않다고 믿는 많은 이유를 고려할 때, 우리는 의료 교육에 대한 상당한 지식이 교육과정 변경에도 불구하고 수업에서 수업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데이터 어디에서도 참가자들은 커리큘럼이 실제로 "얼마나 새로운" 것인지 결정하려고 노력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사실, 참가자들은 더 많은 고학년 학생들이 커리큘럼이 바뀌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라이프스타일 조언 외에 제공할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이것은 수직적 통합의 가치(즉, 여러 해 동안 훈련받은 동료들을 함께 두는 것)가 사회화에 대한 문헌이 믿게 하는 것보다 더 미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맥락의 변화' 즉, 학생들이 [자신의 의료 훈련이 동료의 의료 훈련과 너무 달라서] [동료의 경험에서 파생된 수업이 무관하다고 크게 가정할 것]이라고 믿게 만드는 데는 많은 도움이 필요하지 않았다. Given the many reasons to believe that the lens through which curriculum change is perceived by students is not always well-aligned with the lens faculty intend to be used, we anticipated that considerable lore about medical training would pass from class to class despite the altered curriculum. It does not appear anywhere in our data, however, that participants sought to determine just "how new" the curriculum really was. In fact, participants seemed to simply accept that more senior students had little to offer beyond lifestyle advice because they were told the curriculum had changed. This suggests the value of vertical integration (i.e., putting peers from multiple years of training together) may be more tenuous than the literature on socialization would lead one to believe. It did not take much in the way of a ‘change in context’, that is, to lead students to believe that their medical training would be so different from that of their peers that they largely assumed peers’ experience-derived lessons to be irrelevant.
따라서 이러한 발견은 대학, 사회 또는 코호트 전체에서 학생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다른 수직적 통합 차량의 설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필요하거나 의미 있다고 간주되지 않는 상호 작용]은, 그것을 의도적으로 자극하더라도,학생들이 [실천 공동체에 포함되었을 때 그것이 전문직업적인 역할을 더 강화시킬지]를 생각해보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일부 학생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학업 지원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것이고, 심지어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판단하는 데 사용되는 단서에 내재된 한계를 인식하는 것을 잘 할 것이지만, 우리의 결과는 의대 관리자들이 다음을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의도적으로 구축된 멘토링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학업적 문제보다 라이프스타일 및 웰빙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더 잘 구성될 수 있다.
임시적 NPI에 대한 비공식적인 기회는 그러한 지식의 전달이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일 수 있다.
These findings, therefore, have considerable implications for the design of colleges, societies, or other vertical integration vehicles meant to draw students together across cohorts.38Deliberately stimulating interactions that are not deemed necessary or meaningful may do more harm than good in terms of enabling students to treat their professional roles as stronger when embedded in a community of practice.39,40In other words, while some students undoubtedly would benefit from academic support and even more students would do well to recognize the limitations inherent in cues used to judge one’s ability,41our results suggest that medical school administrators would do well to understand
that deliberately built mentoring programs might generally be better constructed to support lifestyle and wellbeing issues than academics and
that informal opportunities for ad hoc NPIs may be where such transmission of knowledge is most likely to take place.
참가자들이 신뢰할 수 있고 유용하다고 보고한 대부분의 조언은 프로그램이 원하는 지침을 우연히 받을 것이라고 신뢰하기보다는 비공식 조언 공유를 위한 더 직접적인 기회를 만들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비공식 출처에서 나왔다. 다시 말하지만 교육과정 변경이 NPI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인식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가까운 미래에 교육과정 변경을 시행하고 있거나 기대하는 의과대학들을 안심시켜야 한다. Most of the advice our participants reported as credible and useful came from informal sources in ways that would lead us to encourage programs to create more directed opportunities for informal advice sharing rather than trusting that desired guidance will be received by serendipity. Again, the fact that curriculum change was not perceived to have a negative impact on NPIs should reassure medical schools that are undergoing or expecting to implement a curriculum change in the near future.
강점과 한계 Strengths and limitations
이 프로젝트는 면접관에 의한 편향 요소나 주제 오염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조사관이 참여하는 광범위한 계획 및 반복 검토 과정을 거쳤다. 반구조화된 인터뷰에 대한 질문은 암시적인 메시지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번 반복되었다. 초기 인터뷰는 이후 독립적으로 수행되는 인터뷰의 일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두 사람에 의해 수행되었다. 면접 대상자들은 면접관들에게 전략적으로 배정되었는데, 학생들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대답을 하도록 강요당한다고 느낄 수 있는 가능성을 완화하기 위해 두 조사관 모두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을 면접하지 않도록 했다. 데이터를 익명화하고 주제와 토론을 모든 조사자와 자주 반복적으로 통합하여 분석 및 해석의 투명성과 적절한 합의를 보장했다.
This project underwent an extensive planning and iterative review process involving multiple investigators to minimize elements of bias or thematic contamination by the interviewers. Questions for the semi-structured interviews went through several iterations to minimize any implicit messages or confusion. Initial interviews were conducted by two people to ensure consistency in subsequent interviews performed independently. Interviewees were strategically assigned to interviewers, such that neither investigator would be interviewing someone they were personally acquainted with to mitigate the potential for students to feel coerced into giving socially desirable answers. Data were anonymized and consolidation of themes and discussions occurred frequently and iteratively with all investigators to ensure transparency and appropriate consensus of analysis and interpretation.
데이터 분석은 모집된 참가자로 주제 포화에 도달했지만,
2019년과 2020년 클래스 간에 더 균형 잡힌 숫자가 바람직했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구 교육과정에 등록한 2018학년도 학생과의 인터뷰를 포함하여 NPI의 차이를 비교하고 대조하기 위해 추가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을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Context 섹션에 명시된 이유로 졸업 전 의료 훈련 중 NPI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사무직에 입문한 학생들은 신뢰할 수 있는 리콜을 제공하기에는 관심 경험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느껴졌다.
각 클래스 내 인터뷰는 학업과정의 다른 지점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2019년 클래스는 의과대학 2학년에 참여했지만, 2020년 클래스는 의과대학 1학년의 절반만 경험한 것에 불과했다. 그러나 두 코호트에 걸친 반응의 유사성은 이러한 타이밍 차이가 강한 편향의 원천을 만드는 것에 대한 우리의 우려를 감소시킨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는 주로 도시 환경에서 온 학생들이고 학력이나 학점 평균에 대한 정보가 없는 캐나다 대도시의 단일 센터에서 수행되었다. 따라서, 이 연구결과는 다른 인구통계학적 그룹, 다른 지리적 맥락, 또는 더 큰 수준의 신체적 고립 또는 학습 어려움의 결과로 NPI의 가치에 대해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다른 학업 성취도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While the data analysis reached thematic saturation with the participants recruited,
a more balanced number between the Classes of 2019 and 2020 may have been desirable. Similarly, including interviews with students in the Class of 2018, who were enrolled in the old curriculum, may have offered additionally useful information to compare and contrast differences in NPIs. However, as our study focused on NPIs during pre-clerkship medical training for the reasons named in the Context section, it was felt that students who had entered clerkship were too far removed from the experience of interest to offer trustworthy recall.
It is potentially important to note that interviews within each Class occurred at a different point in their studies, the Class of 2019 participating in their second year of medical school while the Class of 2020 was only half-way through their first year. The similarity in responses across both cohorts, however, reduces our concern about this timing difference creating a strong source of bias.
Finally, this study was carried out in a single center in a large Canadian city whose students were mainly from urban environments and about whom we have no information regarding academic background or grade point average. Therefore, the findings may not be transferable to those in different demographic groups, different geographic contexts, or different degrees of academic achievement who, as a result of greater degrees of physical isolation or learning difficulty, may feel differently about the value of NPIs.
결론 Conclusion
우리가 아는 한, 이것은 교육과정 변화에 의해 만들어진 자연적 실험 내에서 학생들이 NPI를 통해 받는 조언의 초점과 참여를 살펴보는 첫 번째 연구이다. 교육과정 변경이 장벽으로 여겨졌던 반면, 조언은 특정한 학문적 내용보다는 좋은 일과 삶의 균형 유지와 전반적인 개인 건강 유지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통찰력 전달을 방해할 우려가 있는 정도는 미미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학력에 대한 자신감]과 [조언이 구체적인 교과목 내용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교과목 변화가 NPI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키는 탄력성을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고학년 학생들의 조언에 대한 인식된 효용성은 그다지 회복력이 없었다. 참가자들은 [교육과정의 명시된 변화]가 생겼을때 선배 동료들이 [의대에서 학문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한 경험적 교훈]을 제공하는 능력이 없어져버린다는 것을 거의 당연하게 여기는 것처럼 보였고, 이는 사회화 이론이 현대 의학교육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추가 연구는 의과대학의 후기(즉, 과도기적) 측면 동안 동일한 것이 사실인지 여부와 학생들이 우연한 기회에 의존하기보다는 선배 동료들과 비공식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더 의도적으로 조성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는지 여부를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To our knowledge, this is the first study to examine the focus of and engagement with advice students receive through NPIs within a natural experiment created by a curricular change. While curriculum change was considered a barrier, the extent to which it caused concern about disrupting the transmission of insight was minimal as advice tended to revolve heavily around maintaining good work-life balance and overall personal wellness rather than specific academic content. Students’ confidence in their own academic abilities and the focus on advice that was not curriculum specific appears to create a resilience that reduced the impacts of curriculum change on NPIs. In contrast, the perceived utility of senior students’ advice was not so resilient; participants appeared to largely take for granted that a stated change in curriculum eliminated their senior peers’ capacity to offer experience-won lessons about what it takes to succeed academically in medical school, raising questions about how socialization theory applies to medical education in the modern age. Further study would do well to consider whether the same is true during later (i.e., transitional) aspects of medical school and whether there is benefit to be gained from more deliberately creating environments in which students can engage informally with their more senior colleagues rather than relying on serendipitous opportunities.
PhenomenonNear-peer interactions (NPIs) provide formal and informal mentorship that can allow medical students to share strategies for successful training. Such capacity to convey valuable advice, however, may depend on the similitude of experiences. Given that many factors can disrupt homogeneity, including curriculum renewal, we must better understand whether junior trainees feel disadvantaged when they do not have more senior peers with similar experiences. This study was, therefore, conducted to examine the focus of, and engagement with, advice available through NPIs during curriculum renewal.Approach:We used a generic exploratory qualitative research approach. Twenty MD undergraduate students, seven from the Class of 2019 (the first cohort post-curriculum change), and thirteen from the Class of 2020 (the first cohort with access to more senior students in the new curriculum), participated in semi-structured interviews. Anonymized transcriptions were analyzed with open, axial, and selective coding to generate themes until saturation was attained.Findings:Participants from the Class of 2019 reported having particularly few reasons to seek advice; because curriculum renewal disrupted their near peers' capacity to provide critical insights, students exerted little effort to learn from them. That said, this vacuum was not generally cause for concern. Deeper probing illustrated why: advice given during NPIs in both classes more commonly focused on nonacademic (e.g., work-life balance issues) than academic advice; academic advice, when sought or offered, tended not to be aimed at improving understanding of curriculum dependent content; and, while students in both classes welcomed advice, both were wary of accepting it at face value, precluding a sense of dependence on senior peers.Insights:Students' skepticism about the overall utility of academic advice raises a number of important issues for medical education and training. Positively, it shielded students from feeling loss when advice from similarly trained students was not available, reducing concerns about disadvantage that could arise during periods of curriculum revision. On the other hand, knowing that what students perceive and what educators claim to be important aspects of training can be at odds and knowing that self-assessment is flawed makes it surprising and unsettling, respectively, that participants so readily treated the lessons learned by those who came before them as irrelevant.
Keywords:curriculum change; knowledge transmission; medical education; medical school; near peer interactions; peer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