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say … 다양성, 평등, 포용(DEI) (Med Educ, 2022) When I say …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 Alexis L. Rossi1 | Tasha R. Wyatt2 | Kathryn N. Huggett3 | Maria A. Blanco4
1 소개 1 INTRODUCTION
의료 교육이 소수집단의 목소리와 경험을 중심에 두라는 사회의 요구에 부응함에 따라 다양성, 형평성, 포용(DEI)의 개념은 많은 기관의 초점이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들은 전반적인 변화 체계를 만드는 데 있어서 그것들이 어떻게 상호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한 고려 없이 종종 서로 분리되어 고려되거나 다루어진다.1
조직의 다양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포용적인 환경이 조성되는 것도 아니고 대표성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다.
포용 없이 형평성에 집중하는 것은 개인이 다른 사회-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다양성 없이 포용에 초점을 맞추면 조직 내의 기존 구조와 집단 사고가 계속 강화되는 동시에 다른 사람들이 참여하기 어려울 수 있다.
As medical education responds to society's call to center the voices and experiences of minoritised groups, the concepts ofdiversity, equityandinclusion(DEI) have become the focal point for many institutions. However, these concepts are often considered or addressed in isolation from each other, without consideration of how they are interrelated in creating an overall system of change.1
- Focusing on increasing thediversityof an organisation does not automatically create aninclusiveenvironment nor does it ensure representation.2
- Focusing onequitywithoutinclusiondoes not acknowledge that individuals come from different socio-historical backgrounds and may need varying types of support.
- Similarly, focusing oninclusionwithoutdiversitymay continue to reinforce existing structures and groupthink within the organisation while also making it difficult for others to join in.3
따라서, 우리는 DEI를 이해하기 위한 [환원주의적 접근 방식]이 변형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달성하는 능력을 방해하기 때문에 DEI 노력에 대한 의학교육의 일부 시도를 발견한다. 따라서, DEI라고 말할 때, 우리는 의료 교육이 노력이 DEI의 개념을 개별적으로 다루기보다, 상호 연관된 시스템으로서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원한다. 각 구성요소는 소속을 창조하는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다른 구성요소에 의존하며, 이는 안전하고, 존중받고, 참여한다고 느끼는 인간의 근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킨다. Therefore, we find some of medical education's attempts at DEI efforts concerning because this reductionist approach to understanding DEI interferes with the ability to accomplish transformational and sustainable change. Therefore, when we say… DEI, we want medical education to understand that efforts cannot address the concepts of DEI individually but must address them as an interrelated system where each component is reliant on the others in order to reach the ultimate goal of creatingbelonging, which fulfils the fundamental human need to feel safe, respected and engaged.4,5
[다양성]은 차이에 대한 인식이 존재하는 것으로, 의학에서 다양성은 종종 이러한 범주의 사회적 구성 및 특정 역사를 고려하지 않고 가시적인 인구 통계만을 기반으로 한다. 마찬가지로,
[형평성(equity)]은 개인이 그들의 길에 놓인 시스템적 단점이나 장벽에 관계없이 그들의 필요에 따라 동등한 기회를 갖도록 보장하는 프로세스와 절차를 통해 impartiality, fairness및 access을 증진하는 관행을 말한다.
[형평성]의 존재는 과소대표된 개인과 소외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의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역사적으로 다른 유형의 노동자를 위해 구상되고 육성된 사회 기관 내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소수화minoritised]라는 용어는 과소대표된 개인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억압으로 이어지는 배제, 한계화 및 힘의 비대칭성을 고려하기도 한다.
[포용성]은 모든 사람이 가치 있고 환영받는다고 느끼는 것을 보장하는 반면, 포용적인 일터는 개인이 의미 있고 진정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한다.8
Whilediversityis the presence of perceived differences, in medicine diversity is often based solely on visible demographics without consideration of the social construction and specific history of these categories.6,7Similarly,equityrefers to the practice of promoting impartiality, fairness and access through processes and procedures8that ensure individuals have equal opportunities based on their needs regardless of the systemic disadvantages or barriers put in their way.9The existence ofequityis extremely important for the success of underrepresented individuals and people with marginalised identities because it provides the support they need to be able to work within a social institution that was historically envisioned and nurtured for another type of worker.10-12In this regard, the term minoritised does not solely reference individuals who are underrepresented, rather it also takes into account exclusion, marginalisation and power asymmetries leading to social oppression.13Inclusionensures that everyone feels valued and welcomed, while an inclusive workplace ensures individuals are empowered and provided with opportunities to meaningfully and authentically contribute.8
일반적으로 조직은 사회 규범을 반영하는 역사적 유물이며 지배 집단의 이익을 보호하고 전파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이 [세 가지 개념의 통합]은 DEI 노력에 매우 중요하다. 종종, 우리의 학술 의료 시스템과 개별 기관은 [다양성]을 증가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지만 환경이 다양한 개인의 복지를 지원하고 안전, 존중, 그리고 [참여감engaed]을 느끼기 위한 인간의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Integration of all three of these concepts is critical in DEI efforts because generally, organisations are historical artefacts that reflect the norms within society and are used to protect and propagate the interests of the dominant group.14Often, our academic medical system and individual institutions focus on increasingdiversitybut provide little thought as to whether the environment supports the well-being of diverse individuals and fulfils the fundamental human need to feel safe, respected and engaged.15
따라서, 관리자는 단순히 인구 통계학적 숫자의 측면에서 다양성을 높이는 데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조직 내에서 자신의 진정한 자아가 수용되고 가치 있다고 느끼는 데 필요한 지원 및 보안 유형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의과대학이 파이프라인 프로그램과 소수민족 학생의 채용 증가에만 초점을 맞추는 반면, 다음과 같은 중요성은 간과한다면,
소수화된 교직원의 채용 및 유지 확대
정책 변화를 통해 모든 개인에 대한 형평성을 보장
승진 및 급여 조정에 참여
안전하고 포괄적인 환경 조성
...소속감Belonging이라는 최종 목표 달성은 어려울 것이다.
Therefore, rather than merely focusing on increasing diversity in terms of demographic numbers alone, administrators must consider the types of support and security individuals need to feel that their authentic self is accepted and valued within the organisation.16For example, if medical schools focus solely on pipeline programs and increasing recruitment of minoritised students, while overlooking the importance of also
expanding recruitment and retention of minoritised faculty,
ensuring equity for all individuals through policy changes,
attending to promotion and pay adjustments and
creating safe, inclusive environments,
...achieving the end goal of belonging will remain elusive.
의과대학 내 소속감belonging을 구축하는 데 적극적으로 집중하는 것은 조직 내 소속감belonging을 측정하는 것을 포함하면서, 다음과 같은 것도 있어야 한다.
참여 및 만족도 측정 기준 추적
급여 형평성 평가를 수행
승진 및 재직권 절차 개정
채용 팀에 대한 무의식적 편향 및 기타 결과 지향적 행동에 대한 훈련을 의무화함.
하지만, 이러한 각각의 노력들이 중요하지만, 그들은 홀로 설 수 없습니다. 의료 교육에 변혁적 변화를 일으키려면 전체 시스템을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소속성을 염두에 두고 평가하고 수정해야 한다..
Actively focusing on building belonging within medical schools may include measuring belongingness within the organisations17in addition to also
tracking engagement and satisfaction metrics,
conducting pay equity assessments,
making promotion and tenure process revisions and
mandating unconscious bias training for recruitment teams and other outcome oriented actions.
However, while each of these efforts is important, they cannot stand alone. To create transformational change in medical education, the entire system must be evaluated and altered with diversity, equity, inclusion and belonging in mind.
의료 교육이 소수 집단을 더 잘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모색하고 있기 때문에, DEI는 한 개념이 다른 개념과 분리되어 구현되는 세 가지 개별 개념으로 취급될 수 없다. 오히려, 이러한 개념들은 본질적으로 얽혀 있고, 궁극적으로 각 개인의 소속감과 지지를 촉진하고 성취하기 위해 서로를 지지하기 위해 존재한다. As medical education continues to strive for ways it can better support minoritised groups, DEI cannot be treated as three separate concepts in which one is implemented in isolation of the others. Rather, these concepts are intrinsically intertwined, existing in support of each other to ultimately foster and achieve a sense of belonging and support of each individual.18
따라서, 우리는 의료 교육자들이 개별적으로 각각의 개념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속감을 촉진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이 세 개념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추어 DEI 작업에 대한 시스템 기반 접근법을 추구할 것을 제안한다.
Therefore, rather than focusing on each one concept individually, we suggest that medical educators pursue a systems-based approach to DEI work, by focusing on the intersection of these three concepts to reach the ultimate goal of creating an environment that promotes belongingness for everyone.
Med Educ. 2022 Jul;56(7):701-702.
doi: 10.1111/medu.14812.Epub 2022 Apr 27.
When I say …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
역설적 진실과 사라지지 않는 미신: 팀 역량 대화를 리프레이밍하기(J Contin Educ Health Prof, 2016) Paradoxical Truths and Persistent Myths: Reframing the Team Competence Conversation Lorelei Lingard, PhD
의학은 매우 개인주의적인 문화이다. 우리는 개인을 선발한다. 우리는 개인을 교육하고 평가합니다. 우리는 개인에게 라이센스를 부여하고, 고용하고, 급여를 지급합니다. 우리는 개인을 규제하고 치료한다. 그렇다면, 의학이 똑똑하고, 숙련되고, 헌신적인 임상의와 같은 유능한 사람들로 가득하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불행히도, 유능한 개인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 Medicine is a highly individualist culture. We select individuals. We train and assess individuals. We license, hire, and pay individuals. We regulate and remediate individuals. It should come as no surprise, then, that medicine is full of competent individuals: smart, skilled, dedicated clinicians. Unfortunately, competent individuals do not equal quality health care.
보건의료의 가장 시급한 문제들 중 일부는 무능한 개인이 아닌 무능한 팀들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예를 들어 홈케어를 받는 노인들 사이에서 10-13%의 위험 발생률은 고객의 집을 통과하는 많은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 사이의 조정과 의사소통 문제 때문이다. 그것은 개인의 역량의 문제가 아니며, 책임 있는 개인을 찾고 그들을 교정하는 우리의 통상적인 전술로는 해결될 수 없다. 우리는 개인의 능력 이상의 것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필요하지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위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Some of health care's most pressing problems can be traced back to incompetent teams rather than incompetent individuals. For instance, the alarming 10–13% adverse event rate among seniors receiving homecare is due to problems of coordination and communication among the many health care providers passing through the client's home.1That is not a problem of individual competence, and it cannot be solved by our usual tactic of looking for the responsible individual and remediating them. We need to think beyond individual competence because, although it is necessary, it is not sufficient for quality health care.
나는 거의 20년 동안 건강관리 팀워크를 공부해 왔다. 제 연구 그룹은 수술실, 중환자실, 입원환자 의료 및 소아과, 뇌졸중 재활실, 다장기 이식실, 심부전 클리닉, 가족 보건팀 등 직장에서 팀을 관찰하는데 수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수백 명의 임상의들과 그들의 팀이 어떻게 소통하고 협력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우리는 어떻게 교육생들이 이러한 팀 관행과 가치를 습득하게 되었는지 탐구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회과학자가 복잡하고 유동적인 사회세계에서 안정된 진리의 존재를 선언하는 것은 신성불가침으로 여겨지지만, 저는 그것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연구한 모든 팀에게 다음과 같은 진술이 들어맞기 때문입니다. I have been studying health careteamworkfor almost 20 years. My research group has spent thousands of hours watching teams at work—in operating rooms, critical care units, inpatient medicine and pediatric units, stroke rehabilitation units, multiorgan transplant units, heart failure clinics, family health teams. We have talked with hundreds of clinicians about how their teams communicate and collaborate, and we have explored how trainees come to acquire these team practices and values. And while it is generally deemed sacrilegious for a social scientist to declare the presence of stable truths in a complex and fluid social world, I am about to do just that. Because the following statements hold true across all the teams we have studied:
유능한 개인은 무능한 팀을 구성할 수 있다.
한 팀원이 무능해도 팀은 유능할 수 있다.
한 명의 무능한 팀원이 팀 전체를 좌절시킬 수도 있지만, 어떤 팀은 그러한 팀원과 함께 나아간다.
동일한 팀도 한 상황에서 유능하고, 다른 상황에서 무능력할 수 있다.
Competent individuals can form an incompetent team.
Teams can be competent even when one team member is incompetent.
An incompetent team member can derail one team, but another team carries on around her.
The same team can be competent in one situation and incompetent in another.
한편으로, 이러한 사실들은 놀랍지 않다. 모든 임상의는 "드림팀"이었어야 했던 팀이 그저 그런 팀으로 변해버린 시절을 경험한다. 모든 교육자는 임상 환경의 교육이 작동하는 이유는, 부분적으로 초보자의 존재를 나머지 팀이 보상하기 때문임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유닛 리더는 리소스의 변화가 팀이 성과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On the one hand, these truths are not surprising. Every clinician has experienced those days when what should have been a “dream team” turned sour. Every educator knows that teaching in clinical settings works in part because teams compensate for the presence of novices. Every unit leader recognizes that a change in resources can cause teams to struggle to maintain their performance.
반면에, 이러한 사실들은 놀랍기만 한 것이 아니라 역설적이다. 그들은 우리가 능력에 대해 진실이라고 믿는 것에 도전한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역량이 개인의 자질이라고 믿는다. 선택에서 훈련과 규제를 통해, 의학은 충분한 훈련을 통해 달성될 수 있고 주기적인 업데이트로 유지될 수 있는 상태로서 개인이 소유한 어떤 것으로 역량에 접근한다. 개념적으로, 이 접근법은 역량이 맥락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맥락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현실적으로 말해서, 우리는 역량이 임상의, 환자, 조직 환경 및 기타 요인들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수반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개념적인 수준에서, 역량에 대한 우리의 전통적인 개별적인 접근법은 한 환경에서 유능한 의사가 다른 환경에서 유능할 것이라고 가정한다.
어느 정도, 역량에 대한 이러한 믿음은 개인에게 전제된 [허가와 규제 시스템에 대한 믿음]을 갖기 위해 필요하다.
On the other hand, these truths are not just surprising, they are paradoxical. They fly in the face of what webelieve to be trueabout competence. We conventionally believe that competence is a quality of the individual. From selection, through training and regulation, medicine approaches competence as something individuals possess, as a state that can be achieved through sufficient training and maintained with periodic updates. Conceptually, this approach also implies that competence is context-free. That is not to say that we do not recognize that context matters:
practically-speaking, we know that competence involves a complex interaction among clinician, patient, organizational setting, and other factors.
But at a conceptual level, our conventional, individual approach to competence assumes that a physician competent in one setting will be competent in another.
To some degree, these beliefs about competence are necessary in order to have faith in a system of licensing and regulation that is predicated on the individual.
위에서 요약한 네 가지 진리는 개인의 역량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화에 도전한다. 사실, 이 역설적인 진리는 [집단적 역량]을 참고해야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집단적 역량]은 시스템의 분산된 능력으로, 개인에게 쉽게 환원될 수 없다. 그것은 역동적이고 문맥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래서 유능한 개인들은 무능한 팀을 구성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팀워크는 그 부분의 합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회적 상호작용, 공유된 경험, 그리고 암묵적인 지식을 필요로 한다.
마찬가지로, 팀워크는 공동의 인지적 성취이기 때문에 한 구성원이 무능력하더라도 팀은 유능할 수 있다.
무능한 팀원이 어떤 팀을 마비시킬 수 있지만, 다른 팀은 마비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그 개인에 대한 집단적 대응이 관건이지 개인 자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팀은 다음이 아닌 한 상황에서 유능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집단적 역량은 진화하고, 불안정하며, 그들의 다양한 사회적 관계와 그 순간에 팀워크를 지원하거나 구속할 수 있는 물질적 조건을 가진 상황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관계]는 갈등, 권력, 존중, 신뢰와 같은 이슈들에 의해 형성되는 복잡하고 미묘한 것이다.4-6
[물질적 조건material condition]도 중요하다: 교대 근무 시간표부터 "자료" 변경과 같은 프라이버시 법률까지 팀의 집단적 역량도 중요하다.7
The four truths outlined above challenge this conventional conceptualization of individual competence. In fact, we can explain these paradoxical truths only by reference to collective competence. Collective competence is a distributed capacity of a system, not easily reducible to an individual; it is dynamic and strongly tied to context.2
So competent individuals can form incompetent teams because teamwork is more than the sum of the parts; it requires social interaction, shared experience, and tacit knowledge.
Similarly, a team can be competent even if one member is incompetent because teamwork is a joint cognitive accomplishment.3
An incompetent team member can paralyze one team but not another because how the collective responds to that individual is the key, not the individual him/herself.
And finally, a team can be competent in one situation and not the next because collective competence is evolving, unstable and based in situations with their varying social relations and material conditions that can support or constrain teamwork in the moment. Social relations on teams are complex and nuanced, shaped by issues such as conflict, power, respect, and trust.4–6 And material conditions matter too: from shift schedules to privacy legislation as such “materials” change so does the collective competence of the team.7
비록 우리가 집단 역량의 개념을 통해 이러한 역설적인 진리를 인정하고 설명할 수 있지만, 몇몇 강력한 신화는 팀워크에 대한 일상적인 대화에서 지속된다. Even while we can acknowledge and, through the concept of collective competence, we can explain these paradoxical truths, some powerful myths persist in everyday conversations aboutteamwork:
우리가 각자 맡은 일을 제대로 해낸다면, 이 팀은 효과적일 것이다.
만약 우리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한다면, 이 팀은 유능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분명한 리더십과 책임감이 있다면, 이 팀은 잘 기능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환자에게만 집중한다면, 이 팀은 부드럽게 작동할 거예요.
If we each did our job properly, then this team would be effective.
If we understood each other's roles, then this team would be competent.
If we had clear leadership and accountability, then this team would function well.
If we all just focused on the patient, then this team would work smoothly.
이러한 미신은 우리 모두가 "좋은 것"이라고 동의할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것은 바로 개인의 우수성, 역할 이해, 명확한 리더십 및 환자 중심성. 그럼 왜 이것을 "미신"라고 불러야 할까요? 왜냐하면 선의 핵심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팀이 어떻게 일하는지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미신은 너무 단순해서 위험하다.
Each of these myths centers on something we would all agree is a “good”: individual excellence, role understanding, clear leadership, and patient centeredness. Why, then, do I call them “myths?” Because, notwithstanding the kernels of good, they are false beliefs about how teams work. In fact, I would argue that they are dangerous oversimplifications.
첫 번째 신화는 - 우리가 각자 맡은 일을 제대로 했다면 - 이라는 말은 [협소한 개인주의]이다. 그것은 능력의 개별적인 차원을 반영하고 위에서 설명한 집단적 차원을 무시한다.
두 번째는, 만약 우리가 서로의 역할을 이해했다면, 이라는 말은 [고정적]이라는 문제가 있다. 이는 보건 전문가의 역할이 안정적이고 뚜렷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반면, 팀워크에 대한 민족학 연구는 역할이 유동적이고 중복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세 번째는, 만약 우리가 분명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면, 이라는 말은 [낭만적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그것은 의사들이 의료 서비스 제공의 "리더"였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최근의 연구는 의료 팀에서의 리더십은 복잡한 협상이며 "가장 책임 있는 의사"는 명확하게 식별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네 번째는, 우리 모두가 환자에게만 초점을 맞춘다면, 이라는 말은 [천진난만한 이상주의]입니다. 나는 환자 중심주의를 공유된 핵심 가치로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의료 팀워크는 종종 경쟁적인 많은 동기들에 의해 형성됩니다.
적시에 환자 치료를 제공하려는 욕구,
부족한 자원을 보존해야 하는 필요성,
환자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요구 사항,
교육생이 자신의 기술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의무
...등 모든 것이 팀이 임상 상황의 진화에 따라 협상하고 우선순위를 다시 정해야 하는 정당한 동기이다. 그리고 의료팀의 개인들은 이러한 동기를 다르게 해석하고 제정할 수 있다.
The first myth—if we each did our job properly—is narrowly individualistic. It reflects the individual dimensions of competence and ignores the collective dimensions described above.
The second—if we understood each other's roles—is problematically static. It implies that health professional roles are stable and distinct, while ethnographic studies of teamwork have demonstrated that roles can be fluid and overlapping.8
The third—if we had clear leadership—is romantically nostalgic. It harkens back to a time when physicians were the unchallenged “leaders” of health care delivery, but recent research argues that leadership on health care teams is a complex negotiation9 and the “most responsible physician” may not be clearly identifiable.4
And the fourth—if we all just focused on the patient—is naively idealistic. I am not arguing against patient-centeredness as a shared, core value. But health care teamwork is shaped by many, and often competing, motivations. The desire to provide timely patient care, the need to conserve scarce resources, the requirement to ensure patient safety, the mandate to allow trainees to practice their skills—all are legitimate motivations that teams must negotiate and reprioritize as a clinical situation evolves. And individuals in the health care team may interpret and enact these motivations differently.10,11
이러한 신화는 의도하지 않은 방법으로 보건 전문가 교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문가 간 협업 및 전문가 간 교육(IPE)을 지원하기 위해 강력한 프레임워크가 개발되었지만, 제한된 교육 시간과 참여로 인해 이러한 프레임워크는 종종 단순화된 방식으로 구현된다. 이 경우, 강력한 모델은 "팀에서 전문적인 역할을 이해하는" 학습 목표로 축소될 수 있습니다. 역할에 대해 배우는 것이 중요하지만, 연구 결과 역할이 종종 유동적이고 중복되는 것으로 나타남에도, 이같은 접근법은 보건 전문가 역할이 실제로 안정적이고 뚜렷하다는 암묵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임상 전 IPE 커리큘럼은 [역할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기본" 시나리오와 [역할 유동성과 모호성을 설명하여 인위적으로 구분하지 않게 하는] "고급" 시나리오를 모두 제시하여 의도하지 않은 메시지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학생과 전문가를 위한 실무 기반 IPE 이니셔티브는 실제 임상 상황에서 의료 제공자와 환자 간의 역할 복잡성과 역할 교차점을 가르치는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다. These myths can influence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in unintended ways. For instance, while robust frameworks have been developed to support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and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12these are often implemented in simplified ways due to limited curricular time and engagement. When this happens, the robust model can be reduced to the learning objective to “understand professional roles on the team.” While learning about roles is important, this approach can send the implicit message that health professional roles are stable and distinct in practice, when research has shown that roles are often fluid and overlapping.4Preclinical IPE curricula can guard against this unintended message by presenting both “basic” scenarios that illustrate roles distinctly and more “advanced” scenarios that trouble artificial distinctions by illustrating role fluidity and ambiguity. Practice-based IPE initiatives, for students and for experts, may also be a powerful way to teach both role complexity and role intersection among health care providers and patients in real clinical situations.13
우리가 북미에서 역량 기반 의학교육으로 전환함에 따라, 우리는 이러한 신화가 그러한 노력에 미치는 영향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예를 들어, 리더십은 지속적인 전문 개발 환경에서처럼 대학원 교육을 위한 역량 프레임워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연구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팀 협업과의 관계는 복잡하다. 만약 이 미묘한 관계가 주의 깊게 지켜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강한 리더십"이 팀워크를 해치는 만병통치약이라는 신화를 영속시킬 위험이 있다. "강력한 리더십"이 수반하는 것은 임상적 맥락에 따라 달라질 것이지만, 기존의 지식은 주로 "행동팀action teams"이라 불리는 것을 작업하는 중환자 치료, 외과, 소생 및 외상 팀에서 파생된다. 이러한 지식을 오늘날의 만성적이고 복잡한 질병 시대에 더 분산된 팀의 리더십의 특성에 비판적으로 적응시키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행동 팀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진 [지시적 또는 적응적 리더십]과 같은 전략은, "리더"가 팀에서 덜 안정적이고 가시적인 실체entity가 될 수 있는 [만성적인 치료 상황]에서 효과적이려면 신중한 번역translation을 요구할 수 있다. As we shift to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in North America, we must also attend to the influence of these myths on those efforts. For instance, leadership features prominently in competency frameworks for postgraduate training14as it does in the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landscape.15Leadership is important, but it is in complex relation to team collaboration, as research has shown.5If this nuanced relation is not carefully attended to, we risk perpetuating the myth that “strong leadership” is the panacea for what ailsteamwork. What “strong leadership” entails will vary according to clinical context, yet existing knowledge is derived largely from critical care, surgical, resuscitation and trauma teams, whose members work on what are called “action teams,” collocated space and time.16Care must be taken to critically adapt such knowledge to the nature of leadership on more distributed teams in today's chronic, complex disease era.17,18Strategies such as directive or adaptive leadership, found to be effective in action teams,16may require careful translation to be effective in chronic care contexts where “leader” may be a less stable, visible entity on the team.
이러한 진실과 신화는 우리의 가정이 의료 팀워크의 복잡한 현실과 맞지 않을 수 있는 곳으로 우리의 관심을 끈다. 이러한 가정에 대한 비판적 탐구는 개인과 집단적 역량을 인식하고 촉진하는 교육 관행에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These truths and myths draw our attention to places where our assumptions may not fit the complex realities of health careteamwork. Critical exploration of these assumptions will bring us closer to educational practices that recognize and promote both individual and collective competence.
J Contin Educ Health Prof. Summer 2016;36 Suppl 1:S19-21.doi: 10.1097/CEH.0000000000000078.
Paradoxical Truths and Persistent Myths: Reframing the Team Competence Conversation
1Dr. Lingard: Director, Centre for Education Research and Innovation Professor, Department of Medicine, Schulich School of Medicine and Dentistry,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London, Ontario, Canada.
Medicine has conventionally had an individualist orientation to competence. Individual competence is conceptualized as a stable possession that, once acquired, holds across contexts. Individual competence is necessary; however, it is insufficient for quality health care. We also need to attend to collective competence in order to grapple with paradoxical truths about teamwork, such as: competent individuals can form incompetent teams. Collective competence is conceptualized as a distributed capacity of a system, an evolving, relational phenomenon that emerges from the resources and constraints of particular contexts. This article outlines a set of paradoxical truths about teamwork in health care and uses the concept of collective competence to explain how they can hold true. It then considers a set of persistent myths about teamwork which have their roots in an individualist orientation, exploring how they hold us back from meaningful change in how we educate for, and practice as, health care teams. Finally, the article briefly considers the implications of these truths and myths for educational issues such as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nd competency-based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집단적 역량: 개인적 전문성에서 협력적 전문성으로 (Perspect Med Educ, 2020) Collective competence: Moving from individual to collaborative expertise Sylvia Langlois
다면적인 건강 문제를 가진 개인은 보다 총체적이고 환자 중심적인 대응에 도전하는 접근 방식인 단일 질병 패러다임 내의 전문화에 초점을 맞추어 점점 더 단편화된 의료 시스템 내에서 관리되고 있다[1,2,3]. 뛰어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전문적 전문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집단적, 팀 기반 전문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교육 내에서는 의료 실무 환경 및 전문 조직 개인의 전문적 성과가 집단적 팀 역량보다 중요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Individuals with multi-faceted health issues are being managed within healthcare systems that have become increasingly fragmented, often with a focus on specialization within single-disease paradigms, an approach that challenges a more holistic, patient-centred response [1,2,3]. Specialized profession-specific proficiency is required to deliver excellent care; however, with growing complexity comes the additional need to consider collective, team-based expertise. Yet, within education, healthcare practice settings, and professional organizations individual professional performance is often valued over collective team competence [4].
의료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원하는 성과와 결과를 설명하는 [역량 기반 접근 방식]이 탄력을 받고 있다. 캐나다 왕립 내과 및 외과의사 협회가 개략적으로 설명한 CanMEDs 프레임워크와 캐나다 직업치료사 협회[6]가 사용하는 유사한 프레임워크와 같은 이러한 직업별 역량은 해당 직업에서 교육, 실습 및 지속적인 직업 개발을 안내한다. 인용된 두 프레임워크에 공동작업자Collaborator 역할이 포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역의 역량은 공동작업 관행을 다루는 시나리오(예: [7])에서 측정된 경우에서 조차 일반적으로 [개인별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새로운 팀 기반 평가 도구를 통해 일부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 제공이 최적의 접근 방식과 전체론적 관리를 보장하기 위한 [협업 초점]의 고려로 전환되기 시작했습니다[8].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al programs, a competency-based approach outlining desired performance and outcomes, has been gaining momentum. These profession-specific competencies, such as the CanMEDS framework outlined by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5] and a similar framework used by the Canadian Association of Occupational Therapists [6], guide education, practice, and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in their corresponding professions. Despite the inclusion of the Collaborator role in both frameworks cited, competence in this domain is typically based on individual performance, even when measured in scenarios addressing collaborative practice (e.g. [7]). With emerging team-based assessment tools, healthcare delivery in some settings is beginning to see a shift to consideration of a collaborative focus to ensure optimal approaches and holistic care [8].
본 호에 게재된 Matus 등의 논문에서, 저자는 전문적 역할을 발전시키고 이행하기 위해 어려운 의사 결정 과정에 직면하여 복잡한 능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 치료사의 학습을 지원하는 헌신적인 전문가의 가치를 다룬다[9]. 많은 직업별 역량과 마찬가지로, 저자들은 평가와 최적의 환자 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별 전문가 수준에서 이러한 역량을 다룬다. 그러나 이러한 전문적 역량을 넘어서는 것은 집단적 역량으로, 환자 시나리오의 전체적인 관리에 필요한 팀 성과를 반영한다. 그들의 논문의 초점은 아니지만, 팀 기반 평가를 지원하는 추가 접근 방식은 의도된 전체론적 대응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In the paper by Matus et al., published in this issue, the authors address the value of dedicated experts supporting the learning of occupational therapists who require complex capabilities in the face of challenging decision-making processes to advance and fulfill their professional roles [9]. As with many profession-specific competencies, the authors address these capabilities on the individual professional level with the intent of enhancing the provision of assessment and optimal patient care. However, extending beyond these profession-specific competencies are collective competencies, reflecting team performance needed for holistic management of patient scenarios. While not the focus of their paper, additional approaches that support team-based assessments may significantly contribute to the intended enhanced holistic response.
[개인의 전문적 역량]이 필요하다고 인정되지만, 그것만으로 [집단적 역량]을 보장하기는 역부족이다. 집단적 또는 팀적 역량은 단순히 [전문 조직이 정의한 대로 역량을 입증하는 개별 전문가의 합]을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집단적 역량은 임상의사, 환자 및 가족 구성원과 조직 환경 간의 [복잡한 상호 작용 네트워크] 내에 위치하며 [현저하게 맥락화]된다. 팀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에서, 링가드는 집단 역량의 흥미로운 특징들을 관찰했는데, 특히 어떤 팀이 무능력할 때 여전히 개인은 유능할 수 있고, 한 팀이 한 시나리오에서는 유능할 수 있지만 다른 시나리오에서는 반드시 유능할 수 없다는 점이 두드러졌다[10]. 또한, Lingard는 공동 작업, 팀 기반 실습의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몇 가지 신념을 탐구합니다 [10, 11]. 예를 들어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자주 참조되는 접근법은
[임상의가 다른 사람의 역할과 책임을 잘 이해한다]면 팀은 유능할 것이고,
[모든 팀 구성원이 개별 환자의 요구에 공통적으로 초점을 맞추면] 팀은 잘 기능할 것이라는 믿음이다.
비록 중요하지만, 이 접근법만으로는 집단적 역량을 창출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While individual professional competence is recognized as necessary, it is not sufficient to ensure collective competence. Collective or team competence does not simply represent a collection of individual professionals who demonstrate competency, as defined by their professional organizations. Rather, collective competence is situated within a network of complex interactions among clinicians, the patient and family members, and the organizational setting, and is markedly contextualized. In her extensive study of teams, Lingard has observed interesting characteristics of collective competence, notably that teams can still be competent when a member is incompetent, and that a team may be competent in one scenario but not necessarily in another [10]. Additionally, Lingard explores several commonly held beliefs in the world of collaborative, team-based practice [10,11]. For example, an oft referenced approach to enhance teamwork is the belief that
if clinicians have a good understanding of the roles and responsibilities of others then the team would be competent, or
if all team members had a common focus on the individual patient needs, then the team would function well.
Although important, this approach alone is not sufficient to create collective competence.
이 개념을 더 탐구할 때, 우리는 보어햄과 [집단적 역량 이론]의 발견물들의 합성을 살펴볼 수 있다.
직장 내 사건에 대한 집단적 이해
집단적 지식기반의 개발 및 활용
상호의존감의 조성 [12, 페이지 5].
In exploring this notion further, we can look to Boreham and his synthesis of findings in the theory of collective competence, where he notes the following three foundational elements:
Making collective sense of events in the workplace;
의료 분야에서는 자신의 특정 직장 요구사항, 조직 및 정부 지침의 영향, 더 광범위한 사회적 상황 및 건강 결정 요인을 이해하기 위해 집단적으로 일하는 팀 구성원이 직장 환경과 기대치를 집단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위치에 배치된다. 집단 지식 기반의 개발은 팀 구성원 간의 협업, 커뮤니케이션 및 이해를 증진시킵니다. 그러한 예 중 하나는 캐나다 병원에 기반을 둔 외래 환자 프로그램인 관절염 프로그램에 있다. 수상 경력이 있는 이 전문가 간 프로그램은 다양한 형태의 관절염 진단을 받은 개인에게 팀 기반 치료를 제공한다[13]. 활동성 관절에 대한 평가는 질병 상태와 환자 경험 모두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기 때문에, 연구팀은 모든 구성원이 이러한 공통 지식과 기술을 공유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그들은 환자를 평가하도록 집단적으로 훈련되어 결과 보고에서 높은 수준의 일치성을 보장한다. 팀 구성원은 여전히 자신의 전문 지식에 대한 책임을 지지만, 공유된 지식과 평가는 협력적인 접근 방식을 촉진합니다. 따라서 팀 역학에 의도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구성원 간의 작업 관계를 공유하여 예외적인 환자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서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상호의존감이 중요합니다. 팀에서 한 전문가가 한 선택과 권고는 다른 임상의의 의사 결정 과정과 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Within healthcare, team members who work collectively to understand their specific workplace requirements, impact of organizational and government directives, as well as broader societal circumstances and determinants of health are positioned to make collective sense of their workplace environment and its expectations. The development of a collective knowledge base enhances collaboration, communication, and understanding among team members. One such example is situated in a Canadian hospital-based outpatient program, the Arthritis Program. This award-winning interprofessional program offers team-based care to individuals diagnosed with various forms of arthritis [13]. Since assessment of active joints is critical to understanding both the disease state and patient experience, the team has agreed that all members should share this common knowledge and skillset. To achieve this, they are trained collectively to assess the patient, ensuring a high degree of congruence in resulting reports. Team members still assume responsibility for their own professional expertise, but shared knowledge and assessments foster a collaborative approach. Congruently, they have an intentional focus on team dynamics and shared working relationships among members, resulting in offering an exceptional patient-centred program. Finally, a sense of interdependency regarding each other’s roles and responsibilities is critical. Choices and recommendations made by one professional on the team may have an impact on the decision-making process of other clinicians, and ultimately on the patient receiving care.
팀 프로세스 고려에 대한 지침은 [전문가 간 역량 프레임워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몇 가지 국제적 사례가 있지만, 캐나다 국제전문의료협력이 개발한 사례를 참고하겠다[14]. 역할 명확화, 전문가 간 갈등 해결, 팀 기능, 전문가 간 커뮤니케이션, 환자/고객/가족/지역사회 중심 의료 및 협업 리더십의 차원으로 설명되며, 각 차원은 구성원이 상호 작용하는 방식의 성장을 지원하는 팀의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Guidance on considering team processes can be found in interprofessional competency frameworks. Although there are several international examples, I will reference the one developed by the Canadian Interprofessional Health Collaborative[14]. The following dimensions of Interprofessionalism are described as:
Role Clarification,
Interprofessional Conflict Resolution,
Team Functioning,
Interprofessional Communication,
Patient/Client/Family/Community-Centred Care, and
Collaborative Leadership;
each serves as a guide for teams to support growth in how members interact with each other.
팀 기반의 비판적 사고, 문제 해결 및 성찰은 이러한 차원의 집단적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이전 시나리오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기술된 전문직 간 역량에 의해 결정되는 상호 작용 및 팀 역학을 포함한) 프로세스와, (작업 지향적이고 임상적으로 관련성이 있는) 환자 중심 콘텐츠에 주의를 기울인 균형잡힌 팀 학습이 팀 기반 학습과 최적의 성과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점점 더 많은 교육 환경에서, 전문직 간 교육 커리큘럼에 참여하는 보건 전문직 학생들의 협업 역량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개인 및 팀 기반 기술을 모두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토론토 대학교 전문직 간 교육 커리큘럼[15]이 있다. [협력적 역량]에 대한 평가는 [개인별 획득]에 고정되어 있지만, 학생들이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일할 때 집단 역량이 측정되므로 이러한 관행을 향후 작업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다.
Team-based critical thinking, problem-solving, and reflection enable collective development of these dimensions. In practice settings, as described in the earlier scenario, the balance of explicit attention to team learning of task-oriented, clinically relevant, patient-focused content, as well as process, including interactions and team dynamics as determined by the interprofessional competencies described, will enable team-based learning and optimal performance. In a growing number of educational settings, a focus on collaborative competency development of health profession students, participating in interprofessional education curricula, addresses both individual and team-based skills; an example is the University of Toronto Interprofessional Education curriculum [15]. Although assessment of collaborative competencies is anchored in individual acquisition, collective competence is measured when students work together for an extended time, enabling them to translate the practice to future work settings.
결론적으로, 전문직-특이적 과제 수행을 위한 개인 역량은 효과적인 의료 행위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그러나 집단적 팀 기반 역량의 맥락에서 집행enact되어야 한다. 이러한 [집단적 역량]을 개발하려면, 팀은 [의료행위 영역과 관련된 전문 지식]과 그것들이 집단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을 다루는 [프로세스 구성요소] 모두를 명시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직장에서의 팀 기반 학습은 총체적이고 환자 중심의 개입과 관리에 필요한 관련 기술과 업무를 육성하여 개인과 집단적 역량을 포용하는 중요한 문화적 변화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In conclusion, individual competency in profession-specific tasks is indeed a critical component of effective healthcare practice; however, it must be enacted within the context of collective team-based competency. To develop these collective competencies, teams must explicitly address both expertise relevant tothe area of practice andprocess componentsthat address how they function collectively. Team-based learning in the workplace will foster pertinent skills and tasks required for holistic, patient-centred interventions and management, enabling the important cultural shift that embraces individual as well as collective competence.
Perspect Med Educ. 2020 Apr;9(2):71-73.doi: 10.1007/s40037-020-00575-3.
Collective competence: Moving from individual to collaborative expertise
성과 프레임워크를 평가 프레임워크로 번역하기: 타당도에 대한 함의(Med Educ, 2020) Translating outcome frameworks to assessment programmes: Implications for validity Walter Tavares1 | Paula Rowland1 | Damon Dagnone2 | Laura A. McEwen2 | Stephen Billett3 | Matthew Sibbald4
1 소개 1 INTRODUCTION
역량 기반 의료 교육(CBME)의 핵심 프로세스는 [어떻게 교육자가 임상 역량을 평가하는지]이다. [성과]와 [역량]은 임상의가 독립적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유하고 입증해야 하는 실천의 특징]을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신뢰할 수 있는 전문적 활동'(EPA)은 훈련생 개발에 필수적인 연습의 특징을 포착하고 독립적으로 연습할 준비를 보장하기 위한 개인 수준의 역량을 포함하는 기술 업무이다. 교육자는 복잡한 구성의 표현이나 특정 결과의 달성을 용이하게 하고 교육생 준비 상태에 관한 종합적 결정을 알리기 위한 최선의 평가 전략 조합을 개발, 선택 및 계획해야 한다. 그러나 개인과 조직이 이러한 [성과 목록]을 [평가 계획]으로 [번역translate]하는 과정에서 이 복잡한 과제의 과제가 명백해진다. 성과 프레임워크가 '번역'되는 과정에서 (성과 프레임워크에서 평가 계획을 생성하는 능동적 프로세스를 의미함) 여러 가지 불명확한 영향, 가정 및 문제가 있는 번역은 [평가의 어떤 근본적 원칙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평가의 [타당성]이다.
A key process within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is how educators structure assessment of clinical competence.1Outcomes and competencies serve to describe features of practice that clinicians must possess and demonstrate in order to be permitted to practise independently. For example,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are descriptive work tasks that include person-level competencies intended to capture features of practice essential in developing trainees and ensure their readiness to practise independently.2Educators are tasked with developing, selecting and planning the best combination of assessment strategies to facilitate representation of the complex constructs or achievement of specific outcomes, and to inform summative decisions regarding trainee readiness. However, the challenge of this complex task becomes apparent as individuals and organisationstranslatethese lists of outcomes into assessment plans.3As outcome frameworks are ‘translated’ – referred to in this case as the active process of generating assessment plans from outcome frameworks – a number of unarticulated influences, assumptions and problematic translations may create misalignments with a foundational tenet of assessment: assessment validity.
평가 계획의 설계는 일반적으로 핵심 기능core function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다보면 더 넓은 범위의 성과 프레임워크를 수용하거나, 이러한 계획에 대한 의사결정을 형성에 미치는 영향의 가변성을 고려하지 않게 된다.
예를 들어, 척도scale 개발은 종종 [항목, 차원, 자극, 활동을 식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것들이 평가 대상 구인contruct의 표현representation을 집합적으로 지원한다고 여긴다. 다른 평가 설계 특징들은 맥락 특이성을 극복하고, 평가자 경향을 식별 및 조정하고, 데이터의 다양한 점들의 집합의 가치, 서술적 또는 철학적 위치의 가치를 고려하는 기능적 필요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성과 프레임워크]를 [평가 계획]으로 [변환translate]하는 [상류 프로세스]뿐만 아니라, [영향의 유형, 역할 및 임팩트는 무엇이고], [누가 그러한 영향을 발생시키고] [왜 발생하는지] 등은 일반적으로 기존 프레임워크에서 명시적으로 설명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러한 영향을 식별하고 탐색하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없으면, 평가 타당성(즉, 데이터의 신뢰성과 방어성)이 훼손될 수 있다.
The design of assessment plans has typically focused on core features, without having to accommodate large outcome frameworks or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variable impact of influences that may be shaping decisions about those plans.4-6
For example, scale development often begins with identifying items or dimensions, stimuli or activities that collectively support representation of the construct to be assessed.7 Other assessment design features have focused on the functional need to overcome context specificity,8 to identify and then adjust for rater tendencies,9 and to consider the value of assembling diverse points of data,10 and the value of narratives11 or philosophical positions.12
However, the upstream process oftranslatingoutcomes frameworks to assessment plans, as well as the type, role and impact of influences, who generates those influences and why, have generally not been explicitly featured in existing frameworks. Assessment validity (i.e. trustworthiness and defensibility of the data) may therefore be undermined without clear guidance on how to identify and navigate these influences.
CBME 맥락에서 [평가 설계]의 [사회학적 및 사회문화적 설명accounts]을 사용하면, [성과 프레임워크에서 평가 계획으로의 변환translation]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유사한 이론적 접근법들이 보건직 교육, 고등 교육, 학습 도구로서의 표준과 표준화의 용도 변경, 전문적 학습의 평가 관행에서의 활동을 탐구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다. [Callon의 번역 이론]은 한 일련의 관행(예: 결과 프레임워크 생성)에서 다른 일련의 관행(예: 평가 계획 생성)으로 번역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캘런의 번역 이론은 [번역 행위]가 단지 [인지적 행위]가 아니라, [사회적, 정치적, 물질적 행위]임을 시사한다.
Using sociological and sociocultural accounts of assessment designs in a CBME context can inform the translation from outcome frameworks to assessment plans.13 Similar theoretical approaches have been used to explore activitie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in higher education, in repurposing standards and standardisation as learning tools, and in practices of assessment of professional learning.14-16 Callon's theory of translation17 is one way to understand and explain processes involved in translating from one set of practices (e.g. creating outcome frameworks) to another (e.g. creating assessment plans). Callon's theory of translation suggests that the act of translation is not just a cognitive exercise, but also social, political and material acts.17
하나의 맥락 또는 형태(예: 결과 프레임워크)에 존재하는 아이디어를 다른 개념(예: 평가 계획 및 그 구현 및 사용)으로 변환translate하려면,
개인이나 집단은 그들의 아이디어와 다른 맥락과 관련된 이슈들 사이의 적합성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야 한다.
또한 제안된 조치가 바람직하고 적절한 해결책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납득시켜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개인은 또한 다른 사람을 물질적 행위, 관련 행위자(즉, 사람, 그룹 및 위원회뿐 아니라, 학습 플랫폼 및 기술과 같은 물질적 객체까지)가 원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상충적 요구는 줄이며, 피할 수 없는 논란을 관리해야 한다.
이러한 [업스트림 프로세스]는 프로세스 중에 보이지 않을 수 있으며, 항상 타당성이 우선되는 것도 아니며, 평가 계획이 작성된 시간에 의해 불변할 수 있습니다.
To translate an idea existing in one context or form (e.g. outcome frameworks) to another (e.g. assessment plans and their implementation and use),
individuals or groups must convince others of the fit between their idea and issues related to that other context.
They must also convince others that the proposed action is a desired and appropriate solution.
Throughout this process, individuals must also enroll others in material acts, strategise to keep involved actors (i.e. people, groups and committees, but also material objects such as learning platforms and technologies) engaged in the desired activity and reduce competing demands, and manage any inevitable controversies.17
These upstream processes may be invisible during the process, not always prioritising validity, and immutable by the time assessment plans have been created.
이러한 관점에서 CBME는 [성과 프레임워크에서 평가 계획으로 이동]할 때, 평가 과학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제기한다. 내용과 맥락에 대한 통제를 행사할 수 있는 평가 설계(예: 필기 시험 및 OSCE)와 달리, CBME와 직장 기반 평가(WBA)의 맥락은 교육 및 커리큘럼 설계에서 새로운 개념이 아닌 다양한 경쟁 상황 요인을 수용해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빌렛은 직장 커리큘럼이 직장 및 배우의 능력과 이해관계, 그리고 그 안에서 그들의 책임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증명했다. 평가에 적용했을 때, 상류 번역 활동upstream translational activities에 대한 초점은 평가 설계 외부의 기능이 관련성이 있으며 일단 평가 계획이 작업장에서 제정되면 예상된 사건 이상으로 확장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역사적으로 평가 과학은 타당성에 대한 다른 위협(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대신 이러한 특징들을 강조하지 않았다. 그들의 강조점을 고려할 때, 사회학적, 사회문화적 이론(예: 칼론의 번역 이론)은 이러한 특징들을 시야에 가져오는데 도움을 준다.
Viewed in this way, CBME invites a new challenge for assessment science when moving from outcome frameworks to assessment plans. Unlike assessment designs that exist where control over content and context can be exercised (e.g. written tests and OSCEs), the context of CBME and workplace-based assessments (WBA) may require accommodating a range of competing situational factors,18a concept that is not new in education and curricular design.19,20For example, Billet demonstrated that the workplace curriculum is subject to the affordances and interests of the workplace and actors and their responsibilities within it.20Applied to assessment, the focus on upstream translational activities suggests features external to assessment design are relevant and extend beyond anticipated events once assessment plans are enacted in the workplace. Historically, assessment science has de-emphasised these features in place of other threats to validity (as described above).21Given their emphases, sociological and sociocultural theories (e.g. Callon's theory of translation) help to bring these features into view.
우리가 [번역 과정]을 잘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면, 효과적인 성과 기반 교육과 타당한 평가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역량 위원회가 [고부담 평가를 구성하거나 학습자가 개발 전략을 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데이터]는 생성된 데이터의 신뢰성과 방어성에 따라 달라진다. 이를 잘 수행하면, 특히 직장 기반 맥락에서 평가 커뮤니티에 도전하고, 번역 활동이나 타당성 평가의 영향을 종종 무시하는 다양한 접근 방식(예: 평가자, 도구 및 교수진에 집중)을 자극한다.
If we can understand and illustrate the translational process well, there is a potential to advance effective outcome-based education and valid assessment programmes. For instance, the data on which competence committees structure high-stakes assessment, or learners use to structure developmental strategies, are dependent on the trustworthiness and defensibility of the data generated. Doing this well, particularly in workplace-based contexts, challenges the assessment community and stimulates diverse approaches (e.g. focusing on raters, tools and faculty development) that often neglect translational activities or evaluation of their impact on validity.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캐나다 대학의 대학원 의학 교육(PGME)에서 무엇이 결과 프레임워크를 형성적이고 종합적인 평가 계획으로 [번역translation]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떤 도구와 프로세스가 구축되었는지, 그리고 왜 역량 위원회가 데이터를 사용할 것인지 물었다. 또한, 이러한 프로세스는 어떻게 정당화되거나 평가됩니까? 우리는 번역이 인지적, 실제적, 사회적, 정치적 활동이라는 관점에서 이 작업을 배치했지만, 특히 개인에 대한 총괄적 결정(예: 역량 위원회에서 사용하기 위한)의 정점에 기여할 때 타당성도 고려해야 한다. 우리는 타당성을 위협할 수 있는 긴장과 과제를 완화하기 위한 최적화 전략과 방법을 식별하고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Callon의 번역 이론과 Kane의 유효성 및 검증 프레임워크가 관련된 경우를 포함하여 결과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때 평가 설계의 단순화된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은 그림 1을 참조하십시오.
Therefore, in this study we asked
what shapes the translation of outcome frameworks to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 plans in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PGME) in Canadian universities,
specifically how and what tools and processes were built and why, the data from which would be used by competence committees.
Also, how are these processes justified or evaluated?
We positioned this work with a view that translations are cognitive, practical, social and political activities, but that validity should also be considered, particularly when contributing to the culmination of summative decisions about individuals (e.g. for use by competence committees). We aimed to identify and illuminate optimising strategies and ways of mitigating tensions and challenges that may threaten validity; see Figure 1for an illustration of a simplified process of assessment design when using outcome frameworks, including where Callon's theory of translation17and Kane's validity and validation framework21are relevant.
2 방법 2 METHOD
2.1 연구 개요 2.1 Study overview
우리는 [실제 또는 계획된 평가 전략]뿐만 아니라, [평가-기반 번역 활동]에 중점을 두고 PGME 프로그램의 개별 대표자(예: 프로그램 감독), 평가 위원회 및/또는 CBME 구현 위원회와 심층 반구조화된 인터뷰로 구성된 정성적 연구를 수행했다. 인터뷰는 분석을 위해 기록되고 기록되었으며, 여기에는 [지시된directed 내용 분석]에 의해 안내된 방법이 포함되었다. 우리는 Callon의 번역 이론과 Kane의 유효성 프레임워크를 모두 사용하여 작업을 안내했다.
Callon의 번역 이론(위에서 설명한)은 번역 프로세스의 구체적인 dynamics에 주의를 기울이고, 인터뷰 가이드의 구조를 형성하는 데 사용되었다. 번역 과정이 어떻게 제정되는지에 대한 이러한 이론은 특히 관련된 다양한 사람, 그룹 및 기관(즉, 학술, 전문, 임상, 규제 및 일선)의 CBME 수행에 대한 우리의 관찰과 잘 일치한다.
케인의 타당성 프레임워크는 평가 프로세스에서 생성된 데이터에 기초한 추론을 뒷받침하는 증거의 문제로서 타당성을 강조하는 반면, validation은 평가 프로세스에서 가정을 식별하고 테스트하는 프로세스를 포함한다.
We conducted a qualitative study comprising in-depth semi-structured interviews with individual representatives of PGME programmes (e.g. programme directors), assessment committees and/or CBME implementation committees, focusing on their assessment-based translational activities as well as actual or planned evaluation strategies. Interviews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for analysis, which involved methods guided by directed content analysis.22We used both Callon's theory of translation and Kane's validity framework to guide our work.
Callon's theory of translation(described above) was used to direct our attention to specific dynamics of the translation process and to shape the structure of our interview guide. This theorisation of how translational processes are enacted aligned well with our observations of the undertaking of CBME, in particular the various people, groups and institutions (i.e. academic, professional, clinical, regulatory and frontline) involved.
Kane's validity frameworkemphasises validity as a matter of evidence in support of inferences based on data generated in an assessment process, whereas validation involves the process of identifying and testing assumptions in the assessment process.
우리는 이 유연한 argument-based framework를 사용하여 분석에서 주의를 기울이며 평가 타당성을 위한 번역 프로세스의 가능한 의미를 도출했다. 2018년 5월 토론토 대학교에서 윤리적인 승인을 받았다(프로토콜 #8333). 이 연구와 관련된 현장으로부터 추가적인 윤리적 승인을 얻었다.
We used this flexible argument-based framework to direct our attention in the analysis, drawing out possible implications of the translation process for assessment validity. Ethical approval was provided by the University of Toronto in May 2018 (Protocol #8333). Additional ethical approvals were obtained from the sites involved in this study.
2.2 설정, 샘플링, 정보제공 2.2 Setting, sampling and informants
이 연구는 캐나다 왕립 의사 및 외과의사 대학(RCPS)의 시행 및 인가 지침에 따라 CBME를 이행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세 개의 캐나다 대학 PGME 프로그램에서 수행되었다. 3개 기관을 선정함으로써 CBME의 평가에 대한 가변적variable 접근 방식을 표집 및 반영하고, 개념적 전이 가능성을 탐색하고, 질적 엔드 포인트(예: 정보력information power)를 촉진하려는 우리의 의도가 촉진되었다. 세 기관 모두 CBME의 구현에 참여했지만, 그들의 프로그램은 뚜렷한 구조와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고, 개발, 구현 및 평가 단계에 있으며, 서로 다른 문화적 또는 교육적 맥락에 있다. 모두 CBME 구현 리드leads를 가지고 있었으며 교육, 평가 및 프로그램 평가 전문가와 접촉할 수 있었다. 우리는 [성과 프레임워크]를 출발점으로 하여, 평가 계획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된 프로그램 책임자 또는 그 대표자 및/또는 위원회 구성원을 모집하기 위해 목적적이고 최대 변동 표본 추출 전략을 사용했다. 우리의 모집 전략에는 PGME 리더십에 의해 연구팀이 이용할 수 있는 내부 목록을 사용하여 잠재적 제보자에게 이메일로 연락하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우리는 프로그램 감독 수준에서 시작해서 평가 위원회 구성원을 포함하도록 확장했다.
This study took place within three Canadian university PGME programmes, which had mandates to implement CBME under the implementation and accreditation guidelines of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RCPS). Selecting three institutions facilitated our intention to sample and reflect variable approaches to assessment in CBME, to explore conceptual transferability and to promote qualitative end points (e.g. information power). All three institutions were involved in the implementation of CBME but their programmes have distinct structures and processes, were at different development,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stages, and in dissimilar cultural or educational contexts. All had CBME implementation leads and had access to education, assessment and programme evaluation experts. We used purposeful and maximum variation sampling strategies to recruit programme directors or their delegates and/or committee members from various specialties who identified as having participated in the development of assessment plans using outcome frameworks as a starting point.23Our recruitment strategy involved contacting potential informants by e-mail using internal lists made available to the research team by PGME leadership. We began at the programme director level then expanded to include assessment committee members.
2.3 인터뷰 가이드 2.3 Interview guide
개념적 틀을 통해 우리는 인터뷰 가이드를 세 가지 주요 목표 영역으로 구성했다.
(i) 평가 프로그램 개발의 설명 및 상황 파악(예: EPA의 사용 방법, EPA의 사용 방법, 기타 비 EPA 평가의 사용, EPA와 비 EPA의 실행 방법)
(ii) 성과 프레임워크를 특정 평가 계획으로 변환하는 것과 관련된 현재의 의사 결정 관행을 포함하여 번역translation 프로세스의 탐구 (예: 의사 결정 방법, 평가 계획 수립에 관여한 기타 작업, 계획 또는 이행 과정에서 어떤 변경 또는 과정 수정이 이루어졌는가)
(iii) 평가 계획의 퀄리티와 타당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평가 활동 또는 계획(예: 구현과 관련된 공식 또는 비공식 평가 활동, 평가 의사 결정의 엄격함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계획 및 고려 사항)에 대한 언급
우리는 번역과 평가 과정의 다양한 순간을 탐구하기 위해 프롬프트와 함께 개방형 질문을 사용했다. 또한 인터뷰 가이드가 반복적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정보원으로부터 사회 인구학적 세부 사항을 수집했다.
Informed by our conceptual framing, we organised our interview guide into three main target areas:
(i) descriptions and contextualisation of assessment programme development (e.g. how EPAs are being used, how decisions are being made about how EPAs will be used, the use of other non-EPA assessments, and how EPAs and non-EPAs are put into practice);
(ii) exploration of the translation process, including current decision-making practices related to the translation of outcome frameworks into specific assessment plans (e.g. how decisions were made, other work that was involved in launching assessment plans, and what shifts or course corrections were made in the process of planning or implementation); and
(iii) accounts of programme evaluation activities or plans that would support the quality and validity of the assessment plans (e.g. formal or informal evaluation activities related to implementation, and plans made and considerations taken to ensure the rigour of assessment decision making).
We used open-ended questions with prompts to explore the various moments in the translation and evaluation processes. We also allowed the interview guide to evolve iteratively and collected sociodemographic details from informants.
2.4 데이터 수집 2.4 Data collection
면접은 정성적 연구면접 교육을 받은 연구조교와 연구팀 구성원(WT, PR, MS)이 맡았다. 면접관은 제보자의 기관에 따라 결정되었으며, 잠재적인 갈등이나 인식된 갈등을 회피하고, 면접관과 제보자의 가용성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었다. 인터뷰는 직접 또는 전화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음성녹음 및 문자 그대로 녹음되었다. 이러한 transcript는 정확성을 검사하여 정성 분석 소프트웨어(HyperRESOURCETM)에 업로드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연구 목표를 더 잘 다루고 명확화, 발산과 수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샘플링과 인터뷰를 수정하기 위해 채용, 데이터 수집, 분석 및 팀 회의의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과정을 계속했습니다. 이 과정은 저자들이 분석이 세 가지 엄격한 기준에 적합하다는 데 동의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i) 이론적인 주장이 경험적 자료에 근거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충분한 깊이가 있었다.
(ii) 제기되는 주장은 개념적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
(iii) 해당 주장이 더 광범위한 학술 공동체와 관련이 있었다.
Interviews were conducted by a research assistant trained in qualitative research interviewing and members of the research team (WT, PR and MS). The interviewer was decided based on the informant's institution, to avoid potential or perceived conflicts, and availability of the interviewer and informant. Interviews were conducted in person or via telephone, audio-recorded and transcribed verbatim. These transcripts were checked for accuracy and uploaded into qualitative analysis software (HyperRESEARCHTM). We continued in a cyclical and iterative process of recruitment, data collection, analysis and team meetings to allow our sampling and interviews to be modified to better address our research aims and to seek threads of clarification, divergence or convergence. This process continued until the authors agreed the analysis fitted three criteria of rigour:
(i) there was sufficient depth to ensure the theoretical claims being made were grounded in empirical material,
(ii) the claims being made held conceptual plausibility and
(iii) the claims had relevance to a broader academic community.24
2.5 분석전략 2.5 Analytical strategy
우리의 분석 전략은 위에서 설명한 개념적 프레임워크에 의해 안내될 수 있도록 [유도된direted 콘텐츠 분석]을 포함했다. CBME와 일관되게, 우리는 우리의 정보원이 형성적 목적을 위해 평가를 구조화하고 있다고 가정했지만, 생성된 데이터는 데이터를 생성과 해석에 어느 정도의 타당성 증거를 의무화하면서, 총괄적 의사 결정에도 사용될 것이다. 우리의 의도는 타당성과 관련된 번역 문제를 고려하는 것이었으므로, 우리는 평가 계획의 개발 및 제정에서 억제되지 않은 가정이 존재할 수 있는 곳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위해 케인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했다. Our analytical strategy comprised directed content analysis,22which allowed us to be guided by our conceptual frameworks as described above. Consistent with CBME, we assumed that our informants were structuring assessments for formative purposes, but that data generated would also be used for summative decisions, obligating a degree of validity evidence in both generating and interpreting data. Given that our intention was to consider translational issues regarding validity, we used Kane's framework to sensitise ourselves to where unchecked assumptions may exist in the development and enactment of assessment plans.
정확성을 확인한 후, 연구팀 구성원들은 데이터 세트 전체에 대한 일반적인 인상을 얻기 위해 먼저 대본을 읽었다. 우리는 우리의 개념적 프레임워크가 우리의 데이터 읽기 및 코딩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의 개념적 틀과 철학적 위치를 사용하여, 두 번째 읽기는 지시적 콘텐츠 분석과 일치하는 개방 코딩과 분석적 메모 작성을 포함했다. 개방 코딩에 이어, 우리는 데이터 세트, 다양한 상황 및 우리의 개념 프레임워크에 걸쳐 체계적으로 주제를 탐구하기 위해 축 코딩(즉, 링크 설정)에 관여했다. 연구팀의 구성원들은 중간 분석, 인터뷰 가이드의 개정, 분석과 위치의 삼각측량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만났다.
After confirming accuracy, research team members first read the transcripts to garner a general impression of the dataset as a whole. We allowed our conceptual frameworks to inform our reading and coding of the data. Using our conceptual framing and philosophical positions, the second reading involved open coding and analytical memo taking, consistent with directed content analysis.22Following the open coding, we engaged in axial coding (i.e. establishing linkages) to systematically explore themes across the dataset, various situations and our conceptual framework. Members of the research team met regularly to discuss interim analyses, revisions to the interview guide and triangulation of analyses and positions.
2.6 연구자의 입장 2.6 Researcher stance
모든 녹취록은 세 명의 연구팀 구성원에 의해 검토되고 코딩되었으며, 각각은 서로 다르지만 중복되는 개념적 또는 철학적 위치에서 데이터에 접근했다. 여기에는 임상, 교육, 구현, 사회학적 및 타당성 관점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관점이 포함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기본 렌즈를 통해 가능한 상황별 실제 의미와 함께 번역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고려할 수 있었다. 또한, 모든 연구자들은 CBME 맥락에서 평가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관련하여 서로 다른 위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성주의자 또는 해석적 입장을 채택했다.
MS는 번역 과정에 참여하는 연구자이자 프로그램 감독이다.
WT는 번역 과정에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평가 과학자이다.
PR은 직장에서 전문적인 학습에 관심이 있는 연구원이다.
All transcripts were reviewed and coded by three research team members, each approaching the data from different, but overlapping, conceptual or philosophical positions. These included views informed by clinical, educational, implementation, sociological and validity perspectives. These diverse underlying lenses allowed us to consider the various features associated with translational activities, along with possible contextualised practical implications. Further, all researchers adopted a constructivist or interpretive stance despite having different locations in relation to the various activities associated with assessment in a CBME context.
MS is a researcher and programme director involved in the translational process.
WT is an assessment scientist with a role in supporting programmes in their translational processes.
PR is a researcher with an interest in professional learning in workplaces.
우리는 스스로를 '관심 없음dis-interested'으로 여겼는데, 이는 우리가 어떤 접근 방식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고도 번역 프로세스와 평가 타당성에 대한 잠재적인 의미를 연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단지 번역을 하는 사람들의 관점을 목격할 뿐이다. 우리는 타당성(또는 일반적으로 정당성 또는 평가 활동)이 평가 설계 및 계획에서 내재된 고려 사항이라는 기본 가정을 가지고 이 작업에 접근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많은 사람들이 동등한 관심사로 신뢰성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이것이 모든 관련자들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We considered ourselves as ‘dis-interested’,25meaning we could study the translational process and its potential implications for assessment validity without advocacy for or against any approach, but simply witnessing the perspective of those doing the translation. We approached this work with the underlying assumption that validity (or justification or assessment activities in general) is an inherent consideration in assessment designs and planning. However, we also recognise that this may not be a universally held principle for all involved, as many focus on reliability as an equal concern.
3 결과 3 RESULTS
캐나다 3개 대학에 걸쳐 15개의 서로 다른 PGME 프로그램의 여성 16명과 남성 8명을 대상으로 평균 50분 동안 총 24건의 인터뷰가 실시되었으며(12회, 7회, 5회 인터뷰)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 전략에 명시된 엄격성rigour과 적용 범위coverage 수준을 달성할 수 있었다. 모든 인터뷰 대상자는 지역 또는 국가에서 개발한 결과 프레임워크에서 평가 계획을 수립했다. 프로그램은 평가 프로그램을 수립할 때 [전혀 지원과 투입이 없는 것(즉, 홀로 활동하는 프로그램 감독)]에서부터, [평가 위원회와 교육 및 평가 과학자에 대한 접근성]에 이르기까지 지역적인 투입과 지원의 정도가 다양했다. 또한, 모든 인터뷰 대상자는 인증 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평가 계획에 의해 생성된 평가 데이터가 진행, 승진 및 종합 의사결정에 사용될 역량 위원회를 설립했다고 보고했다. 인터뷰 대상자 중 일부는 이 연구와 관련된 두 가지 이상의 역할을 맡았는데, 예를 들어 프로그램 감독일 뿐만 아니라 역량 위원회나 평가 위원회의 직책을 맡고 있다.
A total of 24 interviews averaging 50 minutes were conducted with16 women and 8 men from 15 different PGME programmes across the three Canadian universities (12, seven and five interviews), which allowed us to achieve the levels of rigour and coverage specified in our data collection strategy. All interviewees had developed assessment plans from outcome frameworks that had been developed locally or nationally. The programmes varied in the degree of local input and support they had in establishing assessment programmes, from none at all (i.e. programme directors working independently) to access to assessment committees, and education and assessment scientists. Also, all interviewees reported having support of the accreditation body and had established competence committees for which the assessment data generated by their assessment plans would be used for progress, promotion and summative decisions. Some of the interviewees held more than one role relevant to this study, for example holding a position on competence committees or assessment committees, in addition to being a programme director.
여기에 제시된 연구 결과는 [성과 프레임워크]에서 [평가 계획 및 타당성 확인 기회]로 전환하는 과정과 결과를 다룬다. 이러한 움직임은 프로그램 관련자(예: 개인, 그룹 또는 조직)가 다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미 수립되었거나 중간 성과 프레임워크(여기서는 전문의의 역량을 의미함)에 대해 평가 계획을 준비하거나 제정할 때 발생한다. 이 섹션에서는 성과 프레임워크 번역 담당자와의 논의를 통해, 이 프로세스가 평가 타당성을 어렵게 하거나 불확실하게 하거나 강조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생성되고 발생하는지와 관련된 결과를 제공합니다. 이제 우리는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 타당성이 어떻게 다른 CBME 관련 우선 순위와 경쟁하고 협상되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The findings presented here address the process and consequence of moving from outcome frameworks to assessment plans and opportunities for validity. This movement occurs as those involved in programmes (e.g. individuals, groups or organisations) prepare for or enact assessment plans against an already established or interim outcome framework that intends – in this case – to represent competence of specialist physicians. Through discussions with those responsible for the translation of outcome frameworks, this section provides findings related to how this process creates and takes place in a context that make assessment validity difficult, uncertain or de-emphasised. We now discuss how validity must compete and be negotiated with other CBME-related priorities in resource-limited environments.
3.1 좋은 평가를 위해 필요하지만 불완전한 구성으로 결과 프레임워크를 포지셔닝한다. 3.1 Positioning outcomes frameworks as necessary for good assessment but also as an incomplete construct
개인, 위원회 또는 그룹 및 조직은 결과 프레임워크와 평가 타당성 사이의 적합성fit을 확립하는 데 성공했다. 즉, 주어진 전문분야에 대한 임상역량의 구성은 [성과 및 EPA의 수집]에 의해 정의될 수 있다(이러한 정의가 타당성의 요건이다). 또한, 이러한 [artefacts 성취에 대한 증거]를 축적하는 것은 [진보, 성취 또는 준비에 대한 방어가능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문제']를 해결한다. 성과 프레임워크가 평가 항목 또는 영역으로 적합한지에 대한 이러한 관점은 [권위 있는 그룹에 의해 간접적으로(또는 때로는 직접적으로) 통보]되었으며, 이는 [행위자가 템플릿 평가 도구를 신뢰해야만 한다는 것]을 나타내며, 종종 번역이 거의 또는 전혀 없었다. 이러한 [신뢰]를 보여주는 인용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Individuals, committees or groups, and organisations have been successful in establishing a fit between outcome frameworks and assessment validity, to the extent that their connections were not challenged by the informants in this study; that is, the construct of clinical competence for a given specialty could be defined – a requirement for validity – by the collection of outcomes and EPAs. Also, accumulating evidence of the achievement of these artefacts solves the ‘problem’ of having to make defensible decisions about progress, achievement or readiness. The use of outcomes was necessary for good assessment in CBME. This view of the suitability of outcomes frameworks as assessment items or domains was informed by authoritative groups indirectly (or sometimes directly), indicating that actors should trust in template assessment tools, often with little or no translation at all. Illustrative quotations informing this trust are:
우리는 기본적으로 EPA의 기초가 EPA의 말 그대로와 이정표가 될 것이다. 주석 섹션이 하단에 있고 모든 상황별 변수가 위의 드롭다운 메뉴에 있습니다. (21) We basically translate, essentially verbatim, the basis of the EPA … would be the EPA verbatim and the milestones verbatim. With the comment section at the bottom, and all the contextual variables, in dropdown menus above. (21)
제 말은 - [인정 기관]이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전국의 프로그램 책임자를 포함하는 [전문] 작업 그룹의 모든 사람들의 합의이기 때문입니다. (P11) I mean – I'd say it wasn't decided by [accreditation body] because I would say it was the consensus of all of the people in that [specialty] working group, which includes program directors across the country …. (P11)
이러한 방식으로, (번역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EPA가 평가 도구 항목을 구성하도록 움직이는 평가 도구로서의 결과 컬렉션은 존중되어야 하며 신뢰된다고 간주된다. 그러나 행위자(예: 프로그램 감독 및 평가 위원회)는 이러한 평가 계획에 대한 직접적인 권한 없이 수행enrolling하고 있었다. 이처럼 [재량권이 없는 것]도 수용되었고, 때로는 그룹(예: 사용자, 인가자 및 시행자) 간의 어려운 협상도 이루어졌다. 결과적으로, 이 협상은 확립된 도구를 집행한다는 것이 타당성에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일부 대체된 책무성과 불확실성과 관련되었다. 평가 구축 방법과 과거 평가(즉, CBME 구현 이전의 평가)를 유지하는 옵션에서 유연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당성 문제는 권고안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맡겨졌다entrusted. In this way, collections of outcomes as assessment tools, that is moving EPAs to make up items on assessment tools with very little or no translation at all, are held to be inviolate and relied upon. However, actors (e.g. programme directors and assessment committees) were enrolling in these assessment plans without direct authority over them. This lack of discretion was both accepted and, at times, a difficult negotiation between groups (e.g. users, accreditors and implementers). As a result, this negotiation was associated with some displaced accountability and uncertainty regarding what the enactment of established tools might mean for validity. Issues of validity were often entrusted to those making the recommendations, despite flexibility in how assessments can be built and the option of maintaining historical assessments (i.e. those prior to implementation of CBME).
또한, 비록 타당성이 종종 [의도된 구인intended construct]으로 시작되지만, [성과 프레임워크]는 이 역할에 대해 불완전한 것으로 식별되었다. 정보제공자는 변환된 결과 체계를 보완할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예를 들어, [구인을 정의하는 방법]에 대한 일부 불확실성을 제안하였다.
Further, although validity often begins with an intended construct, outcome frameworks were identified as incomplete for this role. Informants described the need to supplement translated outcome frameworks, suggesting some uncertainty in how constructs are to be defined, for example:
P13: 우리는 그것을 다른 양동이라고 부릅니다. 모든 것이 EPA에 속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이 EPA가 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EPA에 깔끔하게 들어맞지 않는 다른 많은 것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여러분이 정말로 중요한 정보를 포착할 수 있을까요? [전문]은 그것을 특별한 소스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EPA]가 모든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의사는 단지 EPA가 아닙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깔끔하게 접히지 않은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P13: We call it the other bucket. You know not everything belongs in an EPA or, you know … not everything is EPA-able. And so there’s still lots of other things that people do that don’t neatly fit into EPAs, and so how do you still capture that information which is really important … [specialty] called it the special sauce … But it’s [EPAs] are not the be-all and end-all. Physicians aren’t only EPAs. And there was lots of stuff that didn’t fold neatly into there.
연구참여자들은 [번역된 성과 프레임워크]나 [결과 프레임워크 자체]가 [평가 프레임워크로의 번역에 한계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였다. 따라서 많은 정보 제공자들은 EPA를 기존 교육 내 평가 시스템에 통합하는 것을 선호하면서 이전의 평가 도구(예: 360 평가, 서면 시험 및 OSCE)를 포기하는 것을 꺼린다고 보고했다.
Informants seemed to be indicating that translated outcome frameworks had limitations either in the outcome framework itself or in its translation to assessment frameworks. As such, many informants reported being reluctant to abandon their previous assessment tools (e.g. 360 assessments, written examinations and OSCEs), preferring to integrate EPAs into a pre-existing system of in-training assessments.
3.2 평가 계획에 대한 경쟁적 영향요인과의 협상 3.2 Negotiating through competing influences on assessment plans
평가 계획은 CBME의 많은 기능 중 하나이며, 따라서 결과 프레임워크에서 평가 계획으로 이동하는 데에는 타당성 외에 다수의 영향력자(예: 행위자 및 상황 요인)가 포함되며, 구현(예: 변경 관리 포함), 인가 및 기술로 광범위하게 분류된다. 이것은 경쟁적인 요구나 긴장을 가진 활동의 흐름으로 이어졌다. 즉, 이러한 영향력 요인들은 의도적이든 의도적이든 자신의 입장을 강화하거나 타인의 입장을 약화시키고, 타당성은 번역 과정에서 핵심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많은 요소 중 하나로 표현된다. Assessment plans are one of many features in CBME and so moving from outcome framework to assessment plans involved a number of influencers(e.g. actors and situational factors), other than validity, broadly grouped as implementation (i.e. including change management), accreditation and technology. This led to streams of activities with competing demands or tensions; that is, these influencers intentionally and unintentionally strengthen their own or weaken others’ positions and validity is represented not as the core influencer in the translation process, but as one among many.
[구현]은 의도된 원칙의 달성을 용이하게 하는 방식으로 CBME를 제정해야 하는 필요성을 말하며(예: 교육생이 EPA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자 진행 또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식별한다), 이것이 제정되거나 우선순위가 매겨지는 방법은 관련자의 선택이다. [달성해야 할 활동으로서 CBME를 이행해야 하는 의무]는 때때로 타당성을 배제하지는 않더라도, 타당성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갖는다. 구현에는 다음과 같이 교육자의 전환과 참여에 대한 인식이 포함되었으며, 이러한 전환과 참여shift and buy-in 역시 어떻게 우선순위가 매겨져야 하는지가 포함되었습니다.
Implementation refers to the need to enact CBME in a way that facilitates achievement of intended principles (e.g. provide trainees with opportunities to achieve EPAs, and identify learner progress or those in difficulty), and how this is enacted or prioritised is a choice for those involved. This obligation to implement CBME as an activity to be accomplished is enacted sometimes not to the exclusion of validity, but as a higher priority. At times implementation involved a recognition of the shift and buy-in of educators that would be required and how this too must be prioritised, as illustrated below:
P15: … 저는 단지 물건들을 밖으로 내보내고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시키기 위해 초기 작업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근본적으로 우리가 마감일이 있고 이것을 실행해야만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것을 하도록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매우 실용적인 관점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buy-in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그들이 하기 쉽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것은 정말 중요한 특징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여러분이 투박하고 못생기고 사람들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그것을 잘 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P15: … I did some initial work just to get stuff out there and get people doing something. Because I just fundamentally thought, because we had the deadline and we had to get this implemented … I was looking at it from a very pragmatic point of view of how can I get people to do this? How can I get people to buy in? How can I make it so that it's easy for them to do? Which I think is a really important feature because if you roll out a system that is clunky and ugly and doesn't speak to people and they don't feel it's relevant, they're not gonna use it, and they're not gonna do it, or they're gonna do it poorly.
이러한 [실제적 문제]는 평가 계획을 집행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현 결정은 때때로 또는 일정 기간 동안만 유효성과 긴장된 상태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These real-world issues appear to be strong influences on those enacting assessment plans. Implementation decisions can exist in tension with – even if only at times or for a period of time –validity.
[Accreditation]이란,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며, 인증 요건을 준수할 책임을 말하며,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유동적이고 불확실하며 항상 또는 반드시 유효하지는 않은 것으로 인식되었다. 인가에 대한 이러한 초점은 다음과 같이 평가 계획에 대해 인증기관이 제공한 지침의 균형잡기, 의존 또는 준수를 의미한다.
Accreditation, as an influence on decision making, refers to the responsibility to comply with accreditation requirements, which at the time for many were perceived to still be fluid, uncertain and not always or necessarily a validity issue. This focus on accreditation meant balancing, relying on or complying with the guidance provided by the accreditor for assessment plans, as illustrated here:
P22: 우리 기관의 어느 누구도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그렇게 독특한 일을 하기를 바라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인정자]가 제안한 것에 대해 근본적인 이견이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우리는 이것이 아마도 좋은 전략일 것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하지만 최고의 연습과 평가에 대한 지식과 진보에 대한 지식이 풍부할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가의 best practice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기반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 옳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P22: … I don't think anyone in our institution was hoping to go rogue and do um something that unique … not that we have a fundamental disagreement with what the [accreditor] was suggesting, in fact we agree … it's probably, you know, a good strategy, makes sense … but there's just being knowledgeable around the scholarship [and] progress on best practices and assessment. So I think there's what you have to do because you're being accredited and then there's what you should do because it's the right thing to do based on what you know about best practices in assessment.
다음 인용문에 기술된 바와 같이, 인증을 지원하기 위해 행동하는 많은 이들이 행위자가 평가 계획을 진행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쳤다. Many of those acting to support accreditation served to influence how actors proceeded with assessment plans, as depicted in the following quotation:
P22: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는 아마도 조금 좁아졌을 것입니다. 모든 종류의 커리큘럼과 평가설계는 이제 인증기관과 관련 전문위원회에게 맡겨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단지 프로그램들을 문서로서 [인정 기관]에서 나오는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여러분이 사용하게 될 도구들입니다. P22: The latitude for creativity is, is probably a little narrower and the whole kind of curriculum and assessment design, has now just fallen back to the [accreditation body] and the relevant specialty committees. And we're just sort of pointing programs back to what's coming out of the [accreditation body] as documents and those are the tools that you're going to be using.
[규제 요구]에 대해 외부에서 제시되는 선언문을 준수해야 하는 강력하고 중요한 제도적 의무가 있지만, 이로 인해 일부 [재량권이 제한]되거나, [타당성 함의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우려가 수반된다. There is a strong and important institutional imperative to comply with externally derived statements for regulatory needs, yet an accompanying concern that this may restrict some discretion or need to attend to validity implications.
[테크놀로지]는, 구현 및 인증과 밀접하게 연결되어있고, 평가 프로세스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려는 광범위한 의도를 의미합니다. 이 경우, 평가 도구와 보고는 테크놀로지적 능력에 의해 제한되었고, 이는 종종 타당성에 관한 고려사항보다 평가가 어떻게 제정되는지에 대한 더 강력한 결정 요인이 되었다. Technology, closely linked to both implementation and accreditation, refers to the widespread intention to have assessment processes moved on-line. In this instance, assessment tools and reporting were limited to technological capabilities and this often was a more powerful determinant of how assessments were enacted than considerations regarding validity, as illustrated below:
P18: 우리는 프로그램들이 질문으로서 이정표를 사용하지 않는 EPA 평가 도구를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백그라운드에서, 우리는 시스템이 관련된 이정표에 사용된 질문을 매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할 것입니다. 몇 가지 프로그램에서는 괜찮았지만, 우리가 좀 더 지역적으로 런칭하기 시작하면서 프로그래밍과 사용자 지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음, 지속 불가능하고, 사실, 압도적일 것입니다. 그래서, 음, 그래서 우리는 IT 시스템이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던 시스템을 바꿔야 했습니다. P18: We had a system that would allow programs to design an EPA assessment tool that didn't use the milestones as the questions. But then in the background, we would program the system to be able to map the questions that were used to the relevant milestones. And that was okay for a couple of programs, but once we started to launch more local, it became very obvious that the programming and customization required to do that, was going to be, um, unsustainable, and in fact, overwhelming. So, um, so we had to change the system we were using, not the IT system.
이 경우, 물리적 제약 조건(특정 테크놀로지)이 평가 계획을 집행하는 자의 대응 및 재량에 대한 옵션 범위와 잠재성을 제한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제약조건은 [제도적 상황] 내에서 [어떤 평가접근법과 관행을 운영할 수 있는지]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이것은 타당성을 구성할 수 있는 것으로 확장된다.
In this case, a physical constraint – a particular technology – limits the range of options and potential for responses and discretion by those enacting assessment plans. Such constraints, therefore, have a strong influence on what assessment approaches and practices can be enacted within the constraints of an institutional setting. This extends to what can constitute validity.
3.3 위험, 불확실 또는 가정된 위치 결정 유효성 3.3 Positioning validity as threatened, uncertain or assumed
우리는 평가 계획의 번역 및 제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가정이 있을 수 있는 곳과 격차가 있을 수 있는 곳을 구성하기 위해 케인의 타당성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조사했다. 타당성 위협은 번역 프로세스(예: 표준화된 도구 개발 및 사용, 다목적 결과)와 평가 계획 제정(예: 이벤트에 대한 액세스, 평가 및 학습자 행동, 작업장 비용) 모두에서 나타난다. We examined decision-making processes using Kane’s validity framework to organise where unchecked assumptions may be in the translation into and enactment of assessment plans, as well as where gaps may be. Validity threats emerge in both
the translation process (e.g. developing and using standardised tools, and multi-purposing outcomes) and
the enactment of assessment plans (e.g. access to events, rater and learner behaviours, and workplace affordances).
타당성 프레임워크는 (위에서 설명한) 구성 표현 문제 외에도 타당성 주장 생성을 지원하는 기회로서 기능하는 [확인되지 않은 가정]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현의 결과로 본질적으로 존재하는 데이터로 많은 가정을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아래에 예시된 바와 같이, 많은 정보제공자들은 타당성 증거를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으며, [기회]를 이용할 수 없거나, 타당성 증거의 생성에 대한 [관심]이 아직 우선시되지 않았다고 보고하였다.
In addition to issues of construct representation (described above), validity frameworks provide an opportunity to explore unchecked assumptions that serve as opportunities to support the generation of validity claims. Many assumptions can be addressed with data that inherently exist as a result of the implementation. However, as illustrated below, many informants reported being unprepared or ill-equipped to examine validity evidence, and that opportunities have not been available or attention to generating evidence of validity has not yet been prioritised:
P15: 여러 해 동안, 그것은 단지 그것을 완성하고, [발매일]까지 여러분이 가질 수 있는 것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더 나을 수 있을까? 물론이야. 정말 알기가 어려운 것 같고, 그것이 사실 우리가 지금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들을 어떻게 측정합니까? 몰라. 이것은 도전이자 고군분투입니다.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평가 계획을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 참조] 당신이 그렇게 해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정말 알고 싶어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연구해서 효과를 입증하는 건 정말 어려워요 P15: For many years, it was just get it done, get something out there that you can have going by [launch date]. Could it be better? Of course. I think it's really hard to know, and that's actually what we are struggling with now. How do you measure these things? I don't know. This is a challenge and a struggle … I'm not sure how to answer that [referring to a question on how assessment plans are evaluated]. Hopefully you can do that for me. I would really like to know how to evaluate it, 'cause I think it's working, but I find it's really hard to, um, to study and prove its working.
P18: 음, 우리가 하지 않은 것은, 음, 이 모든 것이 얼마나 타당한지를 알아내기 위한 어떤 것이든 디자인하거나 인식하려고 시도한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이 부분은 항상 얼마나 어려울지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면에서 다른 누구보다도 앞서 있지 않습니다. P18: Um, what we haven't done is really, uh, attempted to design or recognize anything that would sort of get at how valid any of this is … you know, always how difficult, that aspect of it's gonna be, and we're no further ahead than anybody else, in that way.
[평가 계획을 평가하려는 이러한 도전]은 구현 노력에 대한 평가를 계획하거나 구현한 조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복잡해 보였다. 많은 이들이 이를 평가 시스템의 필수적인 부분이 아닌 시행 후 제도적 과정으로 대학원 학과에 미루었다. This challenge of attempting to evaluate assessment plans seemed to be complicated by how few organisations had either planned or implemented an evaluation of their implementation efforts. Many deferred this to postgraduate departments, as an institutional process after implementation, rather than an integral part of the assessment system.
타당성의 display는 '여러 기관들'에 걸쳐 분포되어 있으며, 타당성에 대한 argument는 제대로 개발되지 않았다. 타당성에 대한 책무는 다른 우선순위에 따르는 동안 대체되거나 축소되거나 제쳐진다. 책무는 종종 둘 이상에게 위임된다. 많은 대리인들이 어느 정도의 방어 가능성이나 타당성을 추론하는 데 사용되며, 종종 모범 사례에 근거한다.
Displays of validity are distributed across ‘institutions’, leaving validity arguments poorly developed if at all. Accountabilities for validity are either displaced, reduced or put aside while other priorities are attended to. Accountabilities are often delegated in more than one direction. A number of surrogates are reported to be used to infer some degree of defensibility or validity, often rooted in best practices:
P15: 우리의 역량 위원회는 여러 번 만났고, 우리는 데이터를 살펴봤고, 트렌드를 살펴봤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린... 그들은 잘 지내고 있어.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처럼요 우리는 그들이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광범위한 평가자를 확보하도록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의도했던 대로 CBD(설계상 능력, 인증 기관의 역량 기반 교육)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 면에서 성공의 표시입니다. 비록 학자의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우리가 그것을 비밀로 하고 그들이 잘 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들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저는 모르겠습니다. P15: I can say our competence committee has met multiple times, and we've looked at the data; we've looked at the trends. We're – they're doing okay. Like they're getting the right number of assessments done. We're making sure that they're getting a breadth of assessors in different clinical situations. So I feel like we're going through the process of CBD [competency by design, the accreditation body’s version of competency-based education] the way it's intended to be going. And that in many ways is a marker of success. Although from a scholarly point of view you could say we're – well, maybe we're just sweeping it under the rug and saying that they're doing okay and advancing them … I don't know.
P20: 나는 그들이 더 일찍 발견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문제가 더 일찍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많은 평가를 내리면서 그 대화가 주목을 받게 된 것 같아요 P20: I think they are finding things out earlier. We're hearing that, that problems are emerging earlier. Um, and I think with more assessments, um, I think it's just brought that conversation up to the forefront.
요약하자면, 결과를 번역할 때 [타당성에 대한 우려]는 일차적인 요구 사항이 아니었다. 기껏해야, 대리지표surrogates에 근거하거나, 평가의 체계적 부재로 입증되는 추가 가정 시험이나 타당성 검사 없이 transfer될 수 있다고 가정했다. 말하자면, 많은 사람들에게, 시행 단계였기 때문에 아직 광범위한 타당성 평가는 가능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맥락에서 타당성이 강조되지 않거나 대체되었다. 구성표현은 EPA 또는 EPA의 역량을 넘어서는 것을 의미했고, 위협은 번역 후 계획에 나타났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역량 위원회나 프로그래밍 평가의 사용을 통해 완화되는 것으로 가정되었다. 이러한 문제의 많은 결과로, 역량 위원회에 대해 생성된 데이터와 관련된 타당성 증거가 (그저 있다고) 가정되거나, 확인되지 않으며, 불확실한 책무성을 가질 수 있다.
표 1은 주요 요점과 이론적 및 실제적 시사점을 포함한 결과 요약을 제공합니다.
In summary, concerns about validity were not the primary imperative when translating outcomes. At best, it remained assumed, based on surrogates or that it could be transferred without further testing of assumptions or validation as evidenced by the systematic absence of evaluations. To be fair, for many, extensive evaluation of validity was not yet a possibility due to the stage of implementation. However, validity was de-emphasised or displaced in these contexts as well. Construct representation meant reaching beyond EPAs or their competencies, and threats appeared in plans following translations, many of which were assumed to be mitigated through competence committees or use of programmatic assessments. As a result of many of these issues, validity evidence associated with the data generated for competence committees may be assumed, unchecked and have uncertain accountabilities.
Table 1gives a summary of findings, with key points and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4 토론 4 DISCUSSION
역량 기반 의학교육은 교육과정 전략을 지원하는 일련의 교육목표와 비지도 실습에 대한 훈련생 준비에 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평가계획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26 이러한 맥락에서 평가계획의 구조화에는 종종 경쟁적 사실에 대한 결과 프레임워크의 번역이 포함된다.자신도 모르게 타당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위협할 수 있는 비틀림 교육생에 대한 의사결정이 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데이터는 암묵적으로 또는 방치될 경우 교육생, 기관, 환자 및 일반인에게 중요한 다운스트림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캐나다 3개 대학의 CBME 리더들을 인터뷰하여 결과 프레임워크에서 형성 및 종합 평가 계획까지의 번역 과정을 탐구하였다. 우리의 결과는
(i) 평가 프레임워크으로 성과를 사용하는 것은, 좋은 평가를 위해 필요하지만, 불완전한 구성이기도 하다.
(ii) 구현, 인증, 테크놀로지 등을 포함하여, 평가 계획의 핵심 인플루언서로서 타당성을 대체하는 경쟁적 요소를 가진 여러 사회적 및 실제 협상이 있다.
(iii) 검증되지 않은 다수의 가정과 대리인에 대한 의존으로 인해, 타당성이 위협적이고 불확실하며 가정된 것으로 존재한다(이러한 결과의 예시는 그림 2 참조).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serves to inform a set of educational aims supporting curriculum strategies and also assessment plans intended to support decisions regarding trainee readiness for unsupervised practice.26The structuring of assessment plans in this context often includes the translation of outcome frameworks against competing factors that may unknowingly threaten validity claims. Left implicit or unattended to, the data on which decisions are ultimately made about trainees may be undermined, with significant downstream implications for trainees, institutions, patients and the public. In this study, we explored thetranslationprocess from outcome framework to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 plans by interviewing CBME leaders within three universities in Canada. Our results suggest
(i) using outcomes for assessment frameworks is necessary for good assessment but it is also an incomplete construct;
(ii) there are a number of social and practical negotiations with competing factors that displace validity as a core influencer in assessment planning, including implementation, accreditation and technology;
(iii) validity exists as threatened, uncertain and assumed due to a number of unchecked assumptions and reliance on surrogates (see Figure 2 for an illustration of these findings).
CBME 맥락에서 [평가 계획]은 [번역 프로세스]를 통과하는 [성과 프레임워크]에서 시작되며, 이 조사는 이 조사에 포함된 세 대학에 걸쳐 전략과 정도가 다르다. 다른 이들은 결과 프레임워크가 어떻게 평가 프레임워크로 깔끔하게 번역되지 않을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일부 설명은 도구 또는 준비되지 않은 교수진의 품질에 초점을 맞추었거나, 결과 프레임워크가 사회적으로 구성되었거나 역량에 대한 보다 기초적인 개념화와 잘 정렬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 프레임워크로 시작하는 것이 개념적으로 결함이 있다는 것이다. 성과 프레임워크에서 평가 계획으로 이동할 때, Callon의 번역 이론은 많은 추가적인 메커니즘이 관련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연구의 결과는 번역 과정이 (Callon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사회적, 실제적 또는 물질적, 이론적, 정치적 맥락에서 전개되고, 새로운 과정이 최종적인 평가 계획을 형성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Assessment planning in a CBME context begins with outcome frameworks that pass through a translational process, which varies in strategies and degree across the three universities included in this investigation. Others have described how outcome frameworks may not translate neatly into assessment frameworks.3,27,28Some explanations have focused on the quality of the tools or unprepared faculty members29, or that it is conceptually flawed to start with outcome frameworks because they are socially constructed or poorly aligned with more grounded conceptualisations of competence.3,27When moving from an outcome framework to assessment plans, Callon's theory of translations suggests a number of additional mechanisms may be relevant.17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translational process unfolds (as Callon would suggest) in social, practical or material, theoretical and political contextsand the emergent process shapes eventual assessment plans.
[사회적 조건]의 역할은 이전에 CBME를 포함한 교육적 맥락에서 강조되었다. 예를 들어, 연구자들은 교육적 성과를 명시하고, 그러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의도적인 계획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하지만, 맥락과 참여 행위자들이 어떻게 매우 다른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즉, [기초적인 교육 원칙]은, 교과목표와 경쟁하는 맥락적(즉, 사회적 및 실제적) 특징의 결과로 인해서 이전, 변형 또는 폐기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무어는 커리큘럼을 경험적이고, 새로우며, 진화하고, 경쟁적인 우선 순위를 가진 현실 세계의 일부로서, [정적이며 성문화되고 무균적으로 계획된 과정이 아니라고] 설명했다.이 연구의 결과는 유사한 방식으로 번역 활동과 평가 계획도 보장되거나 확실한 것보다 유효성을 더 의도적으로 남기는 많은 영향(즉, 행위자와 기관의 견해와 우선순위)에 영향을 받기 쉽다는 것을 시사한다.
The role of social conditions has been highlighted before in educational contexts, including CBME.18For instance, researchers acknowledge the importance of specifying educational outcomes and having intentional plans to achieve those outcomes, but demonstrate how contexts and participating actors can create something very different;19that is, underlying educational principles may be transferred, transformed or abandoned as a result of contextual (i.e. social and practical) features that are in competition with curricular goals.30,31As a result, Moore described the curriculum as experienced, emergent and evolving, as part of the real world with competing priorities and not as a static codified and sterile planned process.32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in an analogous way, translational activities and assessment plans are also susceptible to a number of influences (i.e. views and priorities of actors and institutions) that leave validity more intended than guaranteed or certain.
또한 본 연구에서 우리는 타당성에 대한 위협에 대해 학습한 동시에, 이러한 위협을 완화하려는 (테스트되지 않은) 시도를 식별하였다. 예를 들어, 성과 프레임워크는 현재 형태로는 [불완전하거나 불충분한 구성]으로 식별되었다. 이것은 성과 프레임워크가 어떻게 평가 프레임워크로 깔끔하게 번역되지 않을 수 있는지에 대한 Lurie의 이전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 추가적인 과정이 필요했고 역량에 대한 방어가능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도 포함되었다. 교수진 및 학습자 행동과 같은 [점수 매기기 위협], 또는 충분한 품질 또는 양으로 임상 이벤트에 접근하는 어려움과 같은 [일반화 위협]은 이를 완화하려는 시도(예: 교수 개발 및 시뮬레이션을 보완하여 사용)가 존재했다. 하지만 타당성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존재있다.
Further, in our study, we learned of threats to validity while also identifying (untested) attempts to mitigate these threats. For example, outcome frameworks were identified as incomplete or as an insufficient construct in their current form. This may support Lurie's earlier arguments regarding how outcome frameworks may not translate neatly into assessment frameworks.3,27,28Additional processes were necessary and included supporting defensible claims regarding competence. Scoring threats, such as faculty member and learner behaviours, or generalisation threats, such as difficulty accessing clinical events in sufficient quality or quantity, are being met with attempts to mitigate them (e.g. faculty development and use of simulation as a supplement) but remain largely assumed in regards to impact on validity.
예를 들어, 교육 기관의 평가 관행이 신뢰성을 시험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상황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임상 실습에서 이루어지는 판단과 결정에서 발생하는 [평가 관행에 대한 신뢰성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가 있다. '외삽 근거' 또는 '함의 근거' 를 포함한 다른 추론은 아직 실행의 초점도 아니었고, 명시적으로 계획되지도 않았다. 가정 검토와 구조 유효성 주장을 포함하는 계획은 다른 경쟁 우선 순위 대신 강조되지 않거나 고려되지 않으며, 타당성이 가정되거나 대리인에게 귀속되기 때문이다. (예: 완료된 평가 수 및 문제 있는 학습자 식별)
For instance, there are a range of issues associated with the reliability of assessment practices that arise from judgements and decisions being made in clinical practice as these circumstances cannot be controlled in the way that assessment practices in educational institutions can be to try and support reliability. Other inferences including ‘extrapolation’ or ‘implications’ evidence had not yet been an actioned focus nor explicitly planned. Plans to include examination of assumptions and to structure validity arguments are de-emphasised or not considered in place of other competing priorities,21or because validity is assumed or attributed to surrogates (e.g. number of assessments completed and identification of learners in trouble).
의료 교육의 평가 과학자와 교육자는 평가 계획에서 핵심 인플루언서로서 타당성을 위치시키지 않는 이러한 종류의 영향과 굳이 논쟁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공통 가이드라인에서는 실행 가능성, 비용 또는 수용 가능성을 넘어 [계획 또는 평가 과정에서 (평가 타당성을 경쟁하는) 다른 사회적 영향을 고려하는 방법]을 강조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타당성이나 타당화는 (경험적이고 논리적 과정만큼이나) 사회적 과정이며, 맥락, 행위자, 제도에 의해 형성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연구에서 우리는 다른 이해관계자의 이익(예: 구현, 인가 및 기술)과 일치하기를 원하거나 필요로 하며, 책임의 대체 및 기타 중요한 영향이 평가 설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Assessment scientists and educators in medical education have perhaps not had to contend with these kinds of influences that do not position validity as the core influencer in assessment planning. Common guidelines may de-emphasise how to consider other social influences that compete with assessment validity in the planning or evaluation process, beyond feasibility, cost or acceptability.6, 33, 34But validity or validation may be as much a social process (we mean this to be distinct from a social accountability35) as an empirical and logical one, that is shaped by context, actors and institutions. In this study we found, for example, wanting or needing to align with the interests of other stakeholders (e.g. implementation, accreditation and technology), displacing of accountabilities and other material influences were shaping assessment designs.
이것은 항상 또는 반드시 타당성에 대한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것은 아니었다. [평가 계획]은 단순히 [평가 과학]이 아니고, [사회적 상호작용과 협상에 관한 것]이 된다. 그렇다면 CBME와 같은 복잡한 개입에 서 있는 이해당사자들 사이에서 [평가가 단지 여럿 우선 순위 중 하나에 불과할 때], 이제 평가 설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야 한다.새로운 actor가 번역 과정에 등록될 때마다, 그들은 잠재적으로 번역 과정을 방해할 수 있고, 우리가 경쟁하는 모든 의무들이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지 알아내도록 강요한다. 따라서 [평가 지침]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재구성될 필요가 있다. 이는 타협compromise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때 충분한 타당성 주장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과제를 고려할 때, 또한 문제가 있는 타협을 피하기 위해, 특히 타협이 필요한 경우, 유효성 및 검증에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야 할 수 있다. 그때까지 타당성은 ['베스트 프랙티스'의 적용과 대리자surrogate의 사용]을 가지고 존재한다고 가정assumed되거나, 책무성을 대체함으로써 가정될 수 있다(즉, 타당성은 '그들'의 책임이다).
This was not always, or necessarily, in ways that would provide the best opportunities for validity. Assessment planning becomes additionally about social interactions and negotiations than just pure assessment science. An implication then is to ask what should we now make of assessment designs when assessment is but one priority among many across stakeholders with standing in a complex intervention like CBME? Every time a new actor is enrolled into the translation process, they can potentially disrupt it, obligating us to figure out how any competing imperatives are to be addressed. Assessment guidelines, therefore, may need to be reframed to account further for these issues, not to compromise on but to ensure sufficient validity arguments can be made when these issues arise. In light of these challenges but also to avoid problematic compromises, validity and validation may need to be given sufficient space, especially when compromises are necessary. Until then validity may remain assumed using the application of ‘best practices’ and the use of surrogates, or by displacing accountabilities (i.e. validity is a ‘they’ responsibility).
4.1 제한사항 4.1 Limitations
이 연구는 한계라는 맥락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첫째, 우리의 샘플은 세 개의 캐나다 대학을 나타내며 우리는 이러한 맥락의 위치적 성격을 인식한다. 다른 정성 연구와 마찬가지로, 본 연구의 목적은 개념적 전이성을 갖는 것이며 경험적 일반성을 제시하지 않는다. 둘째, 캐나다에서 비교적 초기 CBME의 상태를 고려할 때, 시스템은 항소나 실패를 통한 유효성 주장의 시험이나 시간의 이점을 갖지 못했을 수 있으며, 따라서 여전히 성숙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연구가 특정한 순간을 포착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 연구를 이렇게 일찍 수행한 우리의 의도는 이러한 유효성 고려사항을 조기에 자극하는 것이었다.
This study should be considered in the context of its limitations. First, our sample represents three Canadian universities and we recognise the situated nature of this context. As with other qualitative studies, our intention with this study is to have conceptual transferability and we do not suggest empirical generalisability. Second, given the relatively early status of CBME in Canada, the system may not have had the advantage of time or testing of validity arguments through appeals or failures, and may therefore still mature. We recognise that this study captures a particular moment in time. Our intention in conducting this study, this early, was to stimulate these validity considerations at an early stage.
5 결론 및 향후 방향 5 CONCLUSIONS AND FUTURE DIRECTIONS
CBME는 [성과 프레임워크]에서 시작하여 교육, 학습 및 평가로 광범위하게 그룹화된 많은 활동으로 변환되는 복잡한 개입이다. 이러한 [번역 프로세스]는 평가 관점에서 평가 과학자, 기관 및 교육자에게 새로운 과제를 제공하는 [복잡한 사회 및 실제 환경]에서 발생합니다. 이러한 환경으로 인해, 평가 설계의 핵심 인플루언서로서 타당성은 도전에 직면했다. 이해관계자들의 다른 관심사(도입, 인증, 테크놀로지)와 맥락적 요인(타당화 기회에 대한 평가절하 및 접근성 낮음)이 작동하고, 그 결과 타당성 검사가 프로세스에서 항상 우선시되지 않거나, 심지어 실현 가능하지도 않게 된다. 타당성과 타당화는 공간을 두고 경쟁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거나, 최소한 이 시점에서 강조되지 않거나, 대체되거나, 그냥 가정될 수 있다.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is a complex intervention that begins with an outcome framework, which is then translated into many activities broadly grouped as teaching, learning and assessment. This translational process takes place in a complex social and practical environment that, from an assessment perspective, provides new challenges for assessment scientists, institutions and educators. This environment is challenging validity as a core influencer in assessment designs. Other stakeholder interests (e.g. implementation, accreditation and technology) and contextual features such as the (de)valuing of and access to validation opportunities, are at play, which assigns validity a unique and certainly not always prioritised or even feasible assignment in the process. Validity and validation struggle to compete for space or may be de-emphasised, displaced or just assumed, at least at this point.
결과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위협과 의도된 완화 전략(예: 일부 교수진 개발 또는 대량의 데이터 추구)이 검증을 받기 보다는, 타당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그저 가정되며, 그 결과 타당도는 생성하기 어려운 것, 암묵적인 것, 위기에 놓은 것이 되었다.
CBME의 평가 기능을 구현할 때 학습자 또는 후보, 공공, 환자 및 기관에 상당한 다운스트림 영향을 미치면서 평가가 관련되고 준비 상태 또는 역량에 대한 의사결정에 기여하는 경우, 타당성 및 타당화가 우선시되거나 더 많은 지위를 부여해야 할 수 있다.
둘째, 미래 연구는 프로세스와 그 잠재적 영향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관점(즉, 교육생의 관점 및 역량 위원회 구성원의 관점)에서 검색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CBME의 컨텍스트는 연구자들이 컨텍스트의 복잡성을 설명하는 방법을 제안하게 하고 있다.
As a result, there are some unchecked threats and intended mitigation strategies (e.g. some faculty development, or seeking large amounts of data) are more assumed in terms of their impact on validity than tested, leaving validity arguments difficult to create, implicit and risky.
Moving forward, first where assessment is involved and contributes to decisions about readiness or competence, with significant downstream effects for the learner or candidate, public, patients and institutions, validity and validation may need to be prioritised or given more standing when implementing assessment features of CBME.
Second, future research from multiple perspectives (i.e. perspectives of trainees and perspectives of members of competence committees) is necessary to provide an even more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these processes and their potential effects.
Finally, the context of CBME is causing researchers to propose ways of accounting for the complexity of context.30, 36
따라서, 이렇듯 [번역은 언제나 협상을 수반]하므로, 평가 연구자는 [의료 및 보건 분야의 평가가 구현되고 제정되어야 하는 맥락적 현실]에서 [어떻게 타당성 프레임워크를 설명할 것인가]를 탐색하고 보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 CBME 계획 및 구현의 맥락에서 이러한 번역 프로세스를 설명할 때, 이러한 문제를 무시하거나 경쟁하기 보다는, [의도적으로 통합하는 방향]으로의 전환하는 것이 전략을 최적화하는 방법일 수 있고, 타당성을 위협할 수 있는 긴장과 도전을 완화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또한 평가나 타당성 과학의 영역 내에서 아직 완전히 인식되지 않은 다른 형태의 사회과학으로부터 새로운 협력, 협업의 새로운 형태, 그리고 새로운 통찰력을 요구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번역 프로세스는 암묵적인 상태로 남을 것이고, CBME에서 평가 프로그램의 타당성은 위험한 상태로 남을 것이다.
Therefore, in a similar way, because translations involve negotiations, assessment researchers may need to explore and report on how validity frameworks are to account for the contextual realities in which assessment in medical and health professions is to be implemented and enacted. In explicating these translational processes in the context of CBME planning and implementation, shifts toward intentionally integrating these issues, rather than ignoring or competing against them, may be a way of optimising strategies and a way of mitigating tensions and challenges that may threaten validity. This may also require new partnerships, new forms of collaboration and new insights from other forms of social science that have not yet been fully appreciated within the domain of assessment or validity science. Until then, translational processes may remain implicit and validity of assessment programmes in CBME risky.
Med Educ. 2020 Oct;54(10):932-942.doi: 10.1111/medu.14287.Epub 2020 Aug 12.
Translating outcome frameworks to assessment programmes: Implications for validity
Objectives: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requires that educators structure assessment of clinical competence using outcome frameworks. Although these frameworks may serve some outcomes well (e.g. represent eventual practice), translating these into workplace-based assessment plans may undermine validity and, therefore, trustworthiness of assessment decisions due to a number of competing factors that may not always be visible or their impact knowable. Explored here is the translation process from outcome framework to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 plans in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PGME) in three Canadian universities.
Methods:We conducted a qualitative study involving in-depth semi-structured interviews with leaders of PGME programmes involved in assessment and/or CBME implementation, with a focus on their assessment-based translational activities and evaluation strategies. Interviews were informed by Callon's theory of translation. Our analytical strategy involved directed content analysis, allowing us to be guided by Kane's validity framework, whilst still participating in open coding and analytical memo taking. We then engaged in axial coding to systematically explore themes across the dataset, various situations and our conceptual framework.
Results:Twenty-four interviews were conducted involving 15 specialties across three universities. Our results suggest: (i) using outcomes frameworks for assessment is necessary for good assessment but are also viewed as incomplete constructs; (ii) there are a number of social and practical negotiations with competing factors that displace validity as a core influencer in assessment planning, including implementation, accreditation and technology; and (iii) validity exists as threatened, uncertain and assumed due to a number of unchecked assumptions and reliance on surrogates.
Conclusions:Translational processes in CBME involve negotiating with numerous influencing actors and institutions that, from an assessment perspective, provide challenges for assessment scientists, institutions and educators to contend with. These processes are challenging validity as a core element of assessment designs. Educators must reconcile these influences when preparing for or structuring validity arguments.
프로그램 이론에 따른 CBME 개입의 과정과 성과 평가 (J Eval Clin Pract.2020) Process and outcome evaluation of a CBME intervention guided by program theory Deena M. Hamza PhD1 | Shelley Ross PhD2 | Ivy Oandasan MD, MHSc, CCFP, FCFP3,4
1 소개 1 INTRODUCTION
의료 시스템은 많은 요인의 산물이며, 최근 몇 년 동안 의료 교육은 중점 분야였다. 일부 증거는 현재의 훈련 방법이 복잡하고 다양하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의사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1978년에 처음 도입된 역량 기반 의료 교육(CBME)]은 지난 10년 동안 의료 서비스 제공자의 교육 방식을 변형함으로써 의료 시스템의 현재 문제 중 일부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 접근법으로 다시 추진력을 되찾았다. CBME에 대한 많은 정의와 해석이 문헌에서 확인되었지만, CBME에 대한 우리의 논의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Health care systems are a product of many factors, and in recent years, medical education has been an area of focus.1-4Some evidence suggests current training methods need improvement to support the development of physicians who are able to provide care that meets the needs of complex, diverse, and ever-evolving communities.1-4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originally introduced in 1978, has regained momentum over the past decade as an educational approach that can address some of the current issues in health care systems by transforming the way that health care providers are trained.5,6While many definitions and interpretations of CBME have been identified in the literature, our discussion of CBME is defined as:
[…] 기본적으로 [졸업 성과 능력을 지향]하고, 사회적 및 환자 요구 분석에서 도출된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된 의사 실무 준비 방법. [시간 기반 교육을 탈-강조]하고 더 나은 [책무성, 유연성 및 학습자 중심성]을 약속합니다.7 […] an approach to preparing physicians for practice that is fundamentally oriented to graduate outcome abilities and organized around competencies derived from an analysis of societal and patient needs. It deemphasizes time-based training and promises greater accountability, flexibility, and learner-centredness.7
전 세계의 여러 보건 전문 교육 규제 기관이 CBME로의 전환을 의무화했지만, CBME가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CBME의 가정은 증거를 뒷받침하는 확립된 교육 이론에 기초하지만, 보건 전문가 훈련 문헌에서 이러한 교육 전환의 잠재적 영향에 대한 비판적인 논쟁이 있었다. 핵심 논의 중 하나는 성과에 집중한다: CBME가 개선된 결과를 가져올지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으며, 더 나은 결과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CBME로의 전환과 관련된 인적 및 재정적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 Although multiple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gulatory bodies around the world have mandated a shift to CBME,6,8CBME is not accepted across all stakeholders.8-11While the assumptions of CBME are based on established educational theory with supporting evidence,5,12-15there have been critical debates in the health professions training literature regarding the potential impact of this education transformation. One of the key debates centres on outcomes: how can we know whether CBME will result in improved outcomes, and can we justify the human and financial costs associated with a transition to CBME when there is no certainty of a better outcome?16-18
1.1 CBME와 같은 복잡한 교육 개입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가? 1.1 How can we evaluate a complex education intervention, such as CBME?
[구현implementation]은 [집단 행동의 새로운 패턴을 의도적으로 도입하거나, 기존의 패턴을 수정하는 것]으로 정의된다.이러한 [집단행동의 패턴]은 제도적으로 승인되고, 공식적으로 정의되며, 의식적으로 계획되고, 변화된 결과로 이어지도록 의도된다. 새로운 교육 모델의 구현은 복잡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집단 행동을 촉진하고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자신과 타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구성하는지]가 수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러 저자들은 CBME 채택에 영향을 미치는 장애물을 만드는 여러 수준의 승인과 함께 관련되어야 하는 다수의 이해관계자와 설정을 고려할 때 CBME 구현에 관련된 복잡성을 강조해왔다. 비평가들은 너무 자주 [변화 구현에 관련된 복잡성]이 단지 [CBME를 엄격하게 평가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 [핑계]로 사용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CBME의 프로세스와 결과 모두에 대한 신중한 평가가 필요하고 엄격하게 수행될 수 있으며, 지속적인 CBME 구현과 개선을 지원하는 유용한 정보를 산출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Implementation is defined as the deliberate introduction of new, or modifying existing, patterns of collective action.19These patterns of collective action are institutionally sanctioned, formally defined, consciously planned, and intended to lead to a changed outcome.19Implementation of new education models is complex as it involves modifying how people think, act, and organize themselves and others to promote collective action, leading to desired outcomes.19Several authors have highlighted the complexity involved in implementing CBME, given the multiple stakeholders and settings that must be involved, along with multiple levels of approvals creating obstacles affecting adoption of CBME.20-23Critics have argued that all too often, the complexity involved in implementing change is used as an excuse to justify why CBME cannot be rigorously evaluated.6,11,24-26We propose that deliberate evaluation of both the process and outcome of CBME is needed and can be done rigorously, yielding useful information in support of ongoing CBME implementation and improvement.
CBME가 '향상된' 졸업생을 낳는지에 대한 문헌 내 비판은 성과 평가를 통해 답할 수 있다. 성과 평가는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과 [원하는 결과 달성 상태]를 살펴보고, 의도하지 않은 결과, 투자 수익률, 지식, 태도, 행동의 변화 등의 질문에 답한다. CBME에 대한 문학적인 대화는 주로 졸업생들의 개별 역량 형태의 성과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CBME의 구현을 제정하는 데 있어 [모범 사례best practice를 이해하는 것]은 결과를 측정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즉, CBME가 구현되는 상황을 이해하고, CBME가 구현되는 방법을 평가하면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에 대한 보다 완전한 이해를 제공할 것이다.
Criticism in the literature about whether CBME results in “improved” graduates can be answered through use ofoutcome evaluation.8-11,16-18Outcome evaluation examines the progress of the program and the status of accomplishing desired results and answers the questions such as unintended outcomes, return on investment, and changes in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urs.27,28While literary conversations about CBME have predominantly focused on outcomes in the form of the individual competence of graduates, understanding best practices in enacting the implementation of CBME is equally as important as measuring its outcomes. In other words, evaluating how CBME is implemented with an understanding of the context within which it is implemented will provide a more a fulsome understanding of why an outcome emerges.
[프로세스 평가]는 조직 변혁을 구현하는 과정에서의 [사회적 프로세스와 메커니즘]을 탐색하고, 전향적으로prospectively 변화와 관련된 [성과 평가에 대한 다리]를 이끌어낸다. 프로세스 평가 질문은 CBME 구현 전반에 걸쳐 다음과 같은 질문과 함께 질문할 수 있다:
CBME 활동을 구현하기 위한 장벽/촉진자는 무엇인가,
달성된 것은 무엇인가,
CBME 변환의 영향을 받는 사람은 누구인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이해함으로써 미래에 사용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도출할 수 있다.
Process evaluationexplores social processes and mechanisms during the implementation of an organizational transformation and prospectively draws a bridge to the evaluation of outcomes associated with the change.29,30Process evaluation questions can be asked throughout the implementation of CBME with questions such as the following:
what are the barriers/facilitators to implementing CBME activities;
what has been accomplished; and
who is being impacted by the CBME transformation.27
By understanding factors that influence outcomes, whether positive or negative, more information can be derived for use in the future.
CBME의 구현은 상황에 따라 매우 다르다. 한 컨텍스트에서 작동한 CBME 개입을 적용하는 것은 다른 컨텍스트에서 실행 가능하거나 실행 가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세스와 성과] 모두의 평가가 구현과 함께 계획된다면, 다른 사람들에 의한 기술혁신의 성공적인 채택이 더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 이런 유형의 평가가 없다면, 상황별 메커니즘과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이에 따른 리스크는 미래의 구현자가 조직 변혁의 "종교적 컬트" 문제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구현 프로세스가 "실행" 프로토콜을 준수하도록 축소되는 것이다. 하지만 [원래의 맥락에서 관찰된 결과를 뒷받침하는 필수적인 메커니즘과 프로세스]가 결여되어있기에, 구체성은 결여된 표면적인 모방만을 초래한다. 구현과 관련된 "방법"과 "이유" 질문을 알지 못하면, 구현자는 예상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필수 가능 요소 또는 장벽에 대한 유용한 정보에 접근할 수 없을 수 있다. 또한 영향 요인이 항목별 프로토콜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 자체 컨텍스트에서 구현을 수행하는 방법을 모를 수 있다.
The implementation of CBME is very context dependent. Adapting a CBME intervention that worked in one context may or may not be feasible in another. However, successful uptake of an innovation by others may be more likely if evaluation of both processes and outcomes are planned alongside implementation.29,31Without this type of evaluation, information about contextual mechanisms and processes are lacking, and therefore, the risk is that future implementers may fall into the “cargo cult” problem of organizational transformation whereby the process of implementation is reduced to adherence to a “checklist” protocol, but essential mechanisms and processes that supported the outcomes observed in the original context are lacking, resulting in a superficial imitation lacking specificity.32Without knowing the “how” and “why” questions related to implementation, implementers may not have access to useful information about the necessary enablers or barriers that impact anticipated outcomes. They also may not know how to carry out implementation in their own contexts if influencing factors are not included within itemized protocols.29,31,33
1.2 이론 기반 평가 1.2 Theory-based evaluation
이 논문은 복잡한 지역사회 기반 사회 및 의료 이니셔티브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것과 같은 [이론 기반 평가 접근법]이 CBME에 사용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이론 기반 평가]는 [프로그램 이론(변화 이론이라고도 함)의 개발]에서 시작되며, 프로그램 이론(변화 이론)은 [변환 또는 개입이 해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문제]와 [이 변화(이 경우 CBME로의 전환)가 어떤 식으로 성공할 것인지에 대한 예상]을 명확하게 정의한다. 프로그램 이론은 [변화나 개입의 의도된 영향]을 정의한 다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단기 및 장기 성과의 연쇄]에 기여하는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매핑한다. [프로그램 이론]과 함께 [단기 및 장기 성과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여 [CBME 구현과 관련된 활동을 설명하는 논리 모델]이 있어야 한다. 프로세스와 구현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기여 요인은 CBME 결과의 가정/가설을 포함한 논리 모델에서 식별되어야 한다. This paper proposes that theory-based evaluation approaches, such as those used in evaluating complex community-based social and health care initiatives,34-38can be used for CBME. Theory-based evaluation begins with the development of a program theory (also called a theory of change), which clearly defines a problemthat a transformation or intervention is anticipated to address, and how this change (in this case the shift to CBME) is anticipated to be successful.39-42The program theory defines intended impactsof a change or intervention and then systematically maps factors that contribute to a chain of short- and long-term outcomes that are expected to have impact.41,43-45Accompanying the program theory should be a logic model, illustrating the activities involved in CBME implementation including a description of short- and long-term outcomes.46-49Contributory factors that influence the process and the outcome of implementation should be identified in the logic model including assumptions/hypotheses of the results of CBME.50,51
[프로그램 이론]은 [입력, 프로세스, 결과 및 영향]을 의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 평가 계획의 개발을 위한 지침]역할을 한다. 본 논문에서 정의된 바와 같이 [프로세스 및 결과 평가]에서 도출된 findings는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주기적인 기회]를 설정하며, [예상anticipated 프로그램 이론과 프로세스 및 결과를 향상]시킨다. CBME와 관련된 사람들의 경우, 여기에는 다음 두 가지의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이해하는 것이 포함된다.
구현의 충실도 (즉, [제정된 프로그램]이 [구상된 프로그램]과 유사합니까?)
구현의 완결성 (예: WBA가 상세하고 실행 가능한 품질 피드백을 제공합니까?)
이러한 유형의 평가에서 얻은 결과는 최상의 CBME 구현 접근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을 저해하거나 촉진할 수 있는 고려 요소를 강조할 수 있다.
The program theory acts as a guide for the development of a program evaluation plan that can intentionally explore inputs, processes, outcomes, and impact. The findings from a process and outcome evaluation, as defined in this paper, sets up a cyclical opportunity for ongoing improvement, enhancing the anticipated program theory and its process and outcomes.52-54For those involved in CBME, this includes understanding elements influencing the process of evaluating the
fidelity (ie, does the program as enacted look like the program as conceived?) of implementation, as well as its
integrity (eg, do workplace-based assessments provide quality feedback that are detailed and actionable?).29, 54-56
Findings from this type of evaluation can enhance our understanding of the best CBME implementation approaches and highlight factors for consideration that may impede or facilitate its success.
1.3 작업 예: 트리플 C 역량 기반 커리큘럼(트리플 C) 1.3 Worked example: Triple C Competency-based Curriculum (Triple C)
[프로세스 및 결과 평가]와 [명확하게 정의된 프로그램 이론] 사이의 연결고리는 [작업 사례worked example]를 통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실행된 예는 결과와 프로세스 모두에 초점을 맞춘 최종적인 해결책에 도달하기 위한 문제와 문제 해결 접근 방식을 설명합니다. 프로세스 지향 작업 예제는 특정 단계를 "어떻게" 및 "왜"했는지에 대한 명시적인 설명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단계가 관찰된 솔루션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 우리는 구현과 동시에 수행된 이론 기반 프로그램 평가의 캐나다 가정의학 상주 훈련의 작업 예를 제시한다. 프로그램 이론과 평가 사이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것 외에도, 이 작업 예는 프로그램 이론의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지원하기 위한 발견을 발견하는 것이 어떻게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을 촉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이 작업 예는 CBME 혁신 또는 기타 커리큘럼 개혁을 위한 프로그램 평가를 설계하려는 개인을 위한 템플릿으로 작용할 수 있다.
The links between process and outcome evaluation and a clearly defined program theory can best be understood by looking at a worked example. Worked examples describe a problem and the problem-solving approach to arrive at a final solution with a focus on both the outcome and the process.57-61Process-oriented worked examples centre on providing an explicit explanation of “how” and “why” certain steps were taken and/or can help explain how they may have contributed to an observed solution.57-61Here, we present a worked example from Canadian family medicine residency training of a theory-based program evaluation carried out concurrently with implementation. In addition to illustrating the connections between program theory and evaluation, this worked example shows how uncovering findings to support regular updating of a program theory can facilitate ongoing continuous program improvement. Finally, this worked example can act as a template for individuals looking to design program evaluation for their CBME innovations or other curriculum reforms.
1.4 배경 1.4 Background
캐나다 가정의학회(CFPC)는 캐나다의 가정의학을 인증하는 학회이다. 2010년, CFPC는 CBME의 핵심 구성요소와 일치하도록 국가 가정의학 레지던트 교육 커리큘럼과 평가 지침을 변경했다.62 CFPC의 CBME 버전은 트리플 C 역량 기반 커리큘럼(Triple C)이라고 불린다. 트리플 C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트리플 C 역량 기반 커리큘럼 보고서 1과 2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of Canada (CFPC) is the accrediting and certifying body for the discipline of family medicine in Canada. In 2010, the CFPC transformed their national family medicine residency education curriculum and assessment guidelines to align with the core components of CBME.62The CFPC's version of CBME is called the Triple C Competency-based Curriculum (Triple C). A detailed description of Triple C can be found in the Triple C Competency-based Curriculum Reports 1 and 2.63,64
1.5 프로그램 평가 접근방식 요약 1.5 Summary of program evaluation approach
트리플 C의 프로그램 이론의 개발은 처음에 다음과 같은 사회적 책임 접근법을 사용하여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교육을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커뮤니티, 지역 및/또는 국가(캐나다)의 우선적인 건강 문제를 해결합니다." CFPC는 서로 다른 이해관계자들과 상의하여 데이터 검토를 수행했으며, 전문가 작업 그룹을 통해 2010년부터 캐나다에서 전국적으로 시행될 가정의학 레지던트 교육 개혁을 정의하기 위해 학계와 합의된 구축 접근법을 사용했다. CFPC는 아직 트리플 C를 인증 표준에 통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공의 프로그램에 대한 가이드로 트리플 C를 제공했다. 63 프로그램 평가 계획에 포착된 프로그램 이론을 알릴 수 있는 적응이 발생하고 학습이 생성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이는 가정의학의 교육과정 개편을 더욱 촉진시킬 것이다. 그림 1은 트리플 C의 원래 [프로그램 이론]을 보여준다. 트리플 C는 가정의사가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 및 품질 개선이라는 장기적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의료 교육의 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The development of the program theory of Triple C initially focused on identifying how family medicine residency education should be improved by using a social accountability approach to: “address the priority health concerns of the community, region, and/or nation (Canada).”65The CFPC consulted with different stakeholders conducted data reviews, and through expert working groups, used a consensus building approach with the academic community to define the family medicine residency education reform to be implemented nationally in Canada from 2010 onwards.63CFPC offered Triple C as a guide for use by residency programs as the CFPC had not yet incorporated Triple C into accreditation standards.63It was anticipated that adaptation would occur and learnings would be generated that could inform the program theory captured in the program evaluation plan, which would further enhance family medicine's curriculum reform. Figure1illustrates the original program theory of Triple C, which is centred on improving the quality of medical education to reach a long-term goal of increased access to and improved quality of care provided by family physicians.
이론 기반 평가는 논리 모델을 사용하여 주요 활동을 설명하고 다양한 CBME 이해관계자에게 특정한 예상 장단기 결과를 포함한다. 그림 2는 가정의학과 거주자, 졸업생, 교수진, 전반적인 학문 분야 및 인증 기관으로서의 CFPC에 대해 가정한 결과를 가진 CFPC의 [논리 모델]을 설명한다. (그림 2) Theory-based evaluations use a logic model to describe key activities and include anticipated short- and long-term outcomes specific to various CBME stakeholders. Figure2describes the CFPC's logic model with outcomes hypothesized for family medicine residents, graduates, faculty, the overall discipline, and the CFPC as the accrediting body. (Figure2)
[논리 모델(그림 2)]은 [데이터 수집 기회를 식별하기 위한 지도] 역할을 했으며, 이는 프로세스와 예상 결과 모두를 평가하는 8개 영역을 포함하는 평가 계획에 통합되었다(그림 3). 연구 결과는 CFPC의 다음 반복적인 커리큘럼 갱신 주기를 개선하고 수정하는 데 사용되었다. 학습된 교훈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프로그램 이론을 강화한다. The logic model (Figure2) acted as a map to identify opportunities for data collection, which would be incorporated into the evaluation plan that included eight areas of focus evaluating both process and anticipated outcomes (Figure3). Findings have been used to refine and revise the CFPC's next iterative cycle of curriculum renewal. Learned lessons enhance the original program theory based upon lived experience.
1.6 프로그램 평가: 가정 테스트 및 원래 프로그램 이론 수정 1.6 Program evaluation: Testing assumptions and revising the original program theory
표 1에서, 우리는 [원래의 트리플 C 프로그램 이론]을 사용한 [이론 주도의 프로그램 평가 계획]과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후속 업데이트의 과정을 설명한다. 데이터 원본은 추가 정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공유된 참조와 함께 나열됩니다. 이러한 가정들의 프로그램 평가를 위한 원래의 프로그램 이론과 데이터 소스의 가정은 평가 결과의 몇 가지 예와 결과적인 원래의 프로그램 이론에 대한 후속 개선사항과 함께 아래에 제시되어 있다. 우리는 이것이 트리플 C의 전체 평가에 포함된 모든 평가 영역의 완전한 목록이 아니라 특정 단기 결과에 초점을 맞춘 예시적인 사례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In Table1, we illustrate the process of a theory-led program evaluation plan using the original Triple C program theory and subsequent updating based on data collected. The data sources are listed with references shared for those interested in more information. Assumptions from the original program theory and the data source(s) for program evaluation of those assumptions are presented below, along with some examples of evaluation findings and the subsequent refinements to the original program theory that resulted. We do wish to emphasize that this is an illustrative example focusing on specific short-term outcomes, and not an exhaustive list of all areas of evaluation included in the full evaluation of the Triple C.
가정 1.CFPC가 [정책(인정 및 인증 기준)을 통한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교육에 대한 CBME 접근방식의 발전]과, [레지던트 프로그램에 제공되는 변화 관리 지원]을 통해 [캐나다 전역에서 트리플 C의 성공적인 채택]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Assumption 1.The CFPC's advancement of a CBME approach to family medicine residency education through policies (accreditation and certification standards) and change management support offered to residency programs will enable successful adoption of Triple C across Canada.
전공의 프로그램 구현 프로파일(RPIP, 프로그램 감독에 의한 자체 보고서 조사 완료)의 결과, 모든 프로그램이 트리플 C를 구현했지만 시기는 다양했습니다. 일부 얼리 어답터들은 이 훈련 모델을 도입한 지 1~2년 이내에 트리플 C의 대부분의 핵심 요소를 갖추었고, 다른 프로그램들은 트리플 C를 구현하는 데 몇 년이 더 걸렸다. 트리플 C의 질적 이해와 평가 연구에서 나온 연구 결과는 트리플 C의 흡수에 영향을 준 요인과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발견했다. 트리플 C의 초기 채택자들은 CFPC가 가이드 제공을 통해 트리플 C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경험과 교훈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보고하였다. CFPC가 2000년부터 2010년까지 가정의학과 프로그램 이사 및 의장과 협업한 [공동 창작co-creation 접근 방식]도 수용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 초기 채택자들은 CFPC가 적절한 지원을 제공했다고 느꼈지만, 후기 채택자들은 특히 트리플 C의 공동 제작에 관여하지 않은 새로운 프로그램 리더들과 함께 CFPC가 더 많은 지시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Findings from the Residency Program Implementation Profile (RPIP, self-report survey completed by program directors) indicated that all had implemented Triple C across their programs but timing varied.66Some early adopters had most core elements of Triple C in place within a year or two of the introduction of this training model, while other programs took several more years to implement Triple C.66Findings from the Qualitative Understanding and Evaluation Study of Triple C (QUEST, qualitative study carried out in 2016 examining experiences of Program Directors, Department Chairs, administrative support personnel, postgraduate Deans, and residents through semi-structured interviews and focus groups) uncovered more information related to factors that influenced uptake of Triple C.67Early adopters of Triple C reported that the CFPC was helpful in providing support for Triple C through the provision of guides, as well as facilitating opportunities for the sharing of program experiences and lessons learned.66,68The co-creation approach taken by the CFPC, collaborating with family medicine program directors and chairs from 2000 to 2010,63,66,69also helped increase uptake. While early adopters felt that the CFPC provided adequate support, late adopters, particularly with new program leaders who were not involved in the co-creation of Triple C, felt that the CFPC should have provided more directive and on-going support.66,68
1.7 원래 프로그램 이론의 업데이트 1.7 Updating the original program theory
가정 1에서는 CFPC 정책과 변경 관리 지원이 트리플 C(Triple C)의 도입을 촉진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다만 2017년 표준이 발표되기 전부터 인가 변경 예상은 변화를 가능케 하기에 충분했다. 이 연구결과는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참여(특히 리더십의 참여)]가 구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었음을 시사한다. CFPC의 가이드와 프로그램 간 초기 공유는 유용했지만, 나중에 CFPC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리더십 전환shift]을 지원하기 위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종방향 변화 관리 전략은 향후 사용을 위한 핵심 학습입니다.
In Assumption 1, it was hypothesized that CFPC policies and change management support would facilitate Triple C uptake. However, the anticipation of accreditation changes even before the standards were released in 2017 was enough to enable change. The findings suggest that stakeholder involvement in the development of Triple C, especially program leadership, helped to facilitate implementation. The CFPC's guides and early sharing across programs were useful, but later adopters who were not as involved felt the CFPC could have done more. Effective communication and longitudinal change management strategies to support leadership shifts are a key learning for future use.
가정 2.레지던트 프로그램에 의한 트리플 C의 채택은 [외부 요인](예: 가정의학 교육/실천 및 의료 교육 문화와 관련된 지방 정책)과 [내부 요인](예: 교수 참여, 학습자 인구 통계 및 의대/ 레지던스 리더십 및 인프라 지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Assumption 2.Uptake of Triple C by residency programs will vary depending upon external factors (eg, provincial policies related to family medicine education/practice and medical education culture) and internal factors (eg, faculty engagement, learner demographics, and medical school/residency leadership and infrastructure support).
RPIP의 연구 결과는 트리플 C의 시행 시기가 캐나다의 10개 주와 교육 현장에 걸쳐 위치한 17개 대학 기반 프로그램에 걸쳐 크게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결국 흡수가 확인되었지만, 시간 변동성이 관심 포인트였다. 가정의학 종방향 조사의 결과는 대다수의 전공의가 트리플 C에 특화된 역량 기반 프로그램 평가 요소뿐만 아니라 가정의학을 중심으로 한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경험을 경험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FMLS 2010-2017, 캐나다의 16개 가정의학 프로그램에 걸쳐 레지던트 출입 시 가정의학과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가 보고서 조사)
Findings from the RPIP indicated that the timing of Triple C implementation varied greatly across the 17 university-based programs situated across 10 provinces in Canada and across teaching sites.66Although eventual uptake was identified, the time variability was a point of interest. Findings from the Family Medicine Longitudinal Survey (FMLS 2010-2017, self-report survey administered to family medicine residents at entry to and at exit from residency across 16 family medicine programs in Canada) identified that the majority of residents had experienced comprehensive and continuity of care experiences centred in family medicine as well as competency-based programmatic assessment elements specific to Triple C.66, 70
QUEST 연구는 지지적 행정 인프라, 효과적인 의사소통 네트워크, 보호된 자원(예: 인적 및 재정적 자본 및 시간)과 이해관계자(예: 대학원 학장 및 보건부)와 협의적 접근에 참여한 프로그램이 Triple C 전환이 더 원활하다고 보고했다. 인증 검토 및 훈련 현장의 확장을 동시에 겪고 있는 사람들은 기존의 자금 지원과 리더십 지원을 활용하여 트리플 C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변화 사항을 포함할 수 있었다. 트리플 C의 핵심 구성 요소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이나 정의와 같은 특정 요인들은 구현에 어려움을 유발했다. 트리플 C의 발전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 사이의 [일관된 공유 정신 모델]은 관리자, 프로그램 조언자, 커리큘럼 설계자 및 대학원 학장과 같은 이해관계자 간의 지속적인 의사소통과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다. 이러한 [공유된 정신 모델]은 구현을 추진하고 지원하며, 수용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가정의학과 레지던트들을 지도하는 모든 지도교사에 대한 교수진 개발은 주의를 요하는 분야로 일방적으로 파악되었다.
The QUEST study reported that programs with supportive administrative infrastructures, effective communication networks, protected resources (eg, human and financial capital and time), and who had engaged in consultative approaches with stakeholders (eg, postgraduate deans and ministries of health) had smoother Triple C transitions.66, 68Those who were simultaneously undergoing accreditation reviews and/or expansion of training sites were able to include changes needed to transition to Triple C, capitalizing on pre-existing funding and leadership support.66, 68Certain factors challenged implementation, such as differing interpretations or definitions of the core components of Triple C.66, 68Consistent shared mental models amongst all those involved in advancing Triple C were developed through ongoing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between stakeholders such as administrators, program advisors, curriculum designers, and postgraduate deans. These shared mental models helped to drive and support implementation66, 68and facilitated uptake. Additionally, faculty development for all preceptors coaching family medicine residents was identified unilaterally as an area requiring attention.66, 68
1.8 원래 프로그램 이론의 업데이트 1.8 Updating the original program theory
RPIP와 FMLS의 연구 결과는 프로그램이 트리플 C를 구현했음을 확인하였다. 두 번째 가정은 외부 및 내부 요인이 트리플 C의 채택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 주목했지만 많은 세부 사항을 제공하지 않았다. 모든 프로그램이 트리플 C를 구현했지만, 시간과 관련된 변동성은 QUEST 연구를 통해 더욱 이해되었다. 이에 따라 CFPC는 지방정부와 대외정책이 전공의 교육과 전공의교육 개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이 문제에 대한 프로그램 평가에서 수집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CFPC는 이러한 [외부 영향]을 보다 완전하게 연구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도입uptake에 영향을 미치는 [내부 요인] 측면에서는, 기존 개혁 프로세스와 인가 검토, 신규 자원을 활용해 트리플 C를 내장한 프로그램이 어떻게 더 쉽게 전환되는지 들어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이를 통해 변경 촉진 요인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Findings from the RPIP and from the FMLS identified that programs had implemented Triple C. The second assumption noted that both external and internal factors would influence the uptake of Triple C but it did not offer many specifics. Although all programs implemented Triple C, the variability related to time was further understood from the QUEST study. This has prompted the CFPC to consider how best to understand how and if provincial governments and external policies influence residency education and residency education reform. Because of the lack of information that was gathered in the program evaluation about this issue, the CFPC is actively exploring how to study these external influences more fully. In terms of the internal factors influencing uptake, it was interesting to hear how programs that took advantage of existing reform processes, accreditation reviews, and new resources to embed Triple C transitioned more easily. This offers new insight on change facilitators.
가정 3.가정의학과 수련생들이 트리플 C를 경험한다면, 졸업생들은 [포괄적인 가정의학을 실천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고, [전통적으로 서비스가 부족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에서 일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며, [지속적인 학습 욕구를 스스로 평가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Assumption 3.If family medicine trainees experience Triple C, then graduates will choose to practice comprehensive family medicine; will choose to work in diverse communities that may be traditionally underserved; and will be able to self-assess and address ongoing learning needs.
FMLS 결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친 후 트리플 C 비전을 반영한 학습 및 실습 경험이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연구 결과는 프로그램과 CFPC가 해결해야 할 학습 및 실습 경험의 몇 가지 차이를 나타냈다. Findings from the FMLS: Residents reported an increase in learning and practice experiences reflecting the Triple C vision after completing their training program.66Findings also indicated a few gaps in learning and practice experiences to be addressed by programs and the CFPC.66
National Physician Survey(NPS 2010, 범캐나다 자체 보고서 조사)에서 얻은 연구 결과. 가족 의사의 진료 범위에 특정한 질문이 트리플 C 이전 대조군으로 사용되었다. NPS는 트리플 C 이전 코호트와 트리플 C 이후 코호트를 비교함으로써 여러 임상 영역 및 환경에서 포괄적 치료를 시행하려는 거주자의 의사가 상당히 증가했음을 보여주었다. 거주자의 응답은 또한 특정 임상 영역 및 환경에서 실습하려는 의도의 감소를 보여 주었으며, 이는 이러한 발견을 추진하는 요인을 이해하기 위한 추가 평가 및 연구의 필요성을 유발했다.
Findings from the National Physician Survey (NPS 2010, Pan-Canadian self-report survey administered to physicians in practice. Questions specific to scope of practice of family physicians were used as pre-Triple C controls): the NPS illustrated a significant increase in residents' intention to practice comprehensive care in multiple clinical domains and settings by comparing pre- and post-Triple C cohorts.66,70Responses from residents also illustrated decreased intentions to practice in certain clinical domains and settings,66,70which has prompted the need for additional evaluation and research to understand factors that drive these findings.
1.9 원래 프로그램 이론 업데이트 1.9 Updating the original program theory
시간이 지남에 따라 FMLS 결과를 프로그램에 다시 공유하는 것이 트리플 C의 구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구현과 동시에 실행되어야 하는 프로그램 평가의 필요성을 강화시켰다. 초기 프로그램 평가 계획은 CFPC가 트리플 C에 대해 무엇이 효과가 있고, 무엇이 안 되고,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프로그램 평가 데이터는 커리큘럼과 평가의 지역 개선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에도 매우 유익하다는 것이 일찍부터 분명했다.
The demonstration over time that sharing FMLS results back to programs was helpful in implementation of Triple C reinforced the need for program evaluation to run concurrently with implementation. While the initial program evaluation plan was developed to help the CFPC to understand what worked, what did not, and what needed to be changed about Triple C, it was evident early on that the program evaluation data were also immensely beneficial to programs in carrying out local improvement of their curriculum and assessment.
2 고찰 2 DISCUSSION
CBME 구현의 작업 사례로 트리플 C 역량 기반 커리큘럼을 사용하여 [프로세스와 결과]를 모두 살펴보는 [이론 기반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 이론을 개발하고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이 과정은 도전이나 문제를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공동체의 필요와 자산, 도전이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전략을 원하는 결과나 결과에 연결하는 가정을 결정한다.
사회적 요구와 같은 문제 및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향 요인들은 또한 독창적인 프로그램 이론의 개발에서 확인된다.
일단 프로그램 이론이 개발되면, CBME의 구현을 지원하기 위한 입력과 활동, 구현의 제정 과정, 그리고 이러한 초기 투자가 어떻게 장단기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지 등 로직 모델에 포함되어야 할 특징들이 명백해진다.
우리는 또한 프로그램 이론과 로직 모델이, 어떻게 의료 교육에서 새로운 훈련 모델을 구현하는 과정과 결과에 대한 질문에 효과적으로 답하기 위해, 평가 방법론과 데이터 수집 방법의 선택을 가이드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Using the Triple C Competency-based Curriculum as a worked example of CBME implementation, we have demonstrated how to develop and update a program theory through theory-based evaluation that looks at both processes and outcomes.
This process begins by
identifying the challenge or problem,
determining
the needs and assetsof the community,
strategies to counterthe challenge or problem, and
the assumptions
that are held that link the strategies to the desired outcomesor results.
Influential factorsthat may impact the problem and outcomes, such as societal needs, are also identified in the development of an original program theory.
Once the program theoryis developed, the features that should be included in a logic modelbecome evident, such as
inputsand activitiesto support implementation of CBME,
processof enacting implementation, and
how these initial investmentsare anticipated to lead to short- and long-term outcomes.
We have also illustrated how a program theory and logic model can guide the selection of evaluation methodologiesand data collection methodsto effectively answer questions about the process and outcomes of implementing new training models in medical education.
우리는 우리의 작업 예에서 프로그램 평가 과정의 몇 가지 예를 제시했지만, 우리는 또한 우리의 연구에서 나타난 발견들이 어떻게 해석되고 레지던트 프로그램 구현을 위한 추가적인 개선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지 탐구했다. CFPC가 프로그램 평가를 구현과 함께 사용하여 커리큘럼 구현과 개혁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수집과 행동"을 모델링하는 것은 캐나다의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프로그램에 여러 가지 이점을 가져왔다. 잘 설계된 평가의 과정과 결과가 지속적인 변화와 지속적인 거주 교육 개선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참여자(즉, 교수, 교사, 관리자 및 주민)가 트리플 C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모델링 수집과 행동은 평가와 연구에 참여를 장려했다. 프로그램 평가의 결과는 이 분야의 미래를 개선하기 위한 변화를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While we have presented some examples of the program evaluation process in our worked example, we have also explored how the findings that emerged from our study could be interpreted and used for further improvements for residency program implementation. The CFPC's use of a program evaluation alongside implementation, modelling “collection and action” that uses data on an ongoing basis to inform curriculum implementation and reform, has had multiple benefits to family medicine residency programs in Canada. It is clear that the process and outcomes of a well-designed evaluation can play a significant role in driving ongoing change and ongoing residency education improvement. Modelling collection and action encouraged engagement in evaluation and research since participants (ie, faculty, teachers, administrators, and residents) had tangible evidence that their efforts supported the growth of Triple C. The outcomes of the program evaluation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driving change to improve the future of this discipline.
3 결론 3 CONCLUSION
이러한 CBME 교육 혁신에서 수행된 것과 같이 의도적으로 변화와 평가를 결합하면 새로운 혁신을 구현하고 경험한 사람들의 경험에서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나온from the field" 연구 결과는 [사회적 프로세스와 메커니즘이 프로그램이 경험되고 구현되는 방식]과 이러한 [숨겨진 요인의 결과로 결과가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개념을 강화한다. 또한 프로그램 평가의 결과는 현재 프로세스의 개선을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된 교훈을 조명하고 자원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사용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구현을 안내할 수 있다. 평가와 업데이트된 프로그램 이론의 개발은 또한 발견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변화와 이론]의 도입을 촉진하는데, 이는 '바퀴의 재창조'가 아닌 [누적적 과학cumulative science]에 기여하려는 소기의 목표를 뒷받침한다.
Deliberately pairing evaluation alongside change—such as was done in this CBME education transformation—yields invaluable information from the experiences of those implementing and experiencing a new innovation. Findings “from the field” reinforce the notion that social processes and mechanisms play a significant role in the ways in which a program is experienced and implemented and in how outcomes may differ as a result of these otherwise hidden factors. In addition, findings from program evaluation can support the improvement of current processes, as well as guide future implementation by shedding light on lessons learned and supporting effective and efficient use of resources. Evaluation and the development of an updated program theory also facilitate the introduction of new changes and theories that build on findings, which supports the desired goal of contributing to cumulative science rather than “reinventing the wheel.”
향후 연구는 시간에 따른 변화를 주도, 지지 및 도전하는 요인의 추세를 식별하기 위해 진행 중인 종적 평가의 이점을 얻을 수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지 여부, 방법 및 이유를 파악할 수 있다.
Future studies may benefit from ongoing longitudinal evaluation to identify trends in factors that drive, support, and/or challenge change over time and if, how, and why these factors shift over time.
J Eval Clin Pract. 2020 Aug;26(4):1096-1104.doi: 10.1111/jep.13344.Epub 2020 Jan 11.
Process and outcome evaluation of a CBME intervention guided by program theory
Rationale: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has gained momentum as an improved training model, but literature on outcomes of CBME, including evaluation of implementation processes, is minimal. We present a case for the following: (a) the development of a program theory is essential prior to or in the initial stages of implementation of CBME; (b) the program theory should guide the strategies and methods for evaluation that will answer questions about anticipated and unintended outcomes; and (c) the iterative process of testing assumptions and hypotheses will lead to modifications to the program theory to inform best practices of implementing CBME.
Methods:We use the Triple C Competency-based Curriculum as a worked example to illustrate how process and outcome evaluation, guided by a program theory, can lead to meaningful enhancement of CBME curriculum, assessment, and implementation strategies. Using a mixed methods design, the processes and outcomes of Triple C were explored through surveys, interviews, and historical document review, which captured the experiences of various stakeholders.
Findings:The theory-led program evaluation process was able to identify areas that supported CBME implementation: the value of a strong nondirective national vertical core supporting the transformation in education, program autonomy, and adaptability to pre-existing local context. Areas in need of improvement included the need for ongoing support from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of Canada (CFPC) and better planning for shifts in program leadership over time.
Conclusions:Deliberately pairing evaluation alongside change is an important activity and, when accomplished, yields valuable information from the experiences of those implementing and experiencing a program. Evaluation and the development of an updated program theory facilitate the introduction of new changes and theories that build on these findings, which also supports the desired goal of contributing toward cumulative science rather than "reinventing the wheel."
Keywords:competency-based education;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medical education; outcome evaluation; process evaluation; program evaluation.
역량중심의학교육(CBME)의 개선-지향 평가를 위한 12가지 팁(Med Teach, 2020) Twelve tips for improvement-oriented evaluation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Ivy Oandasana*, Liz Martinb, Melissa McGuireb and Rochelle Zorzib
서론 Introduction
전 세계적으로, 의료 교육은 의사를 훈련시키기 위해 역량 기반 접근법을 채택하고 있다. 역량 기반 의료 교육(CBME)은 환자 결과를 개선하고, 환자 안전을 강화하며, 평생 학습에 전념하는 더 자신감 있는 의사를 만들기 위해 발전되고 있다(Frank et al. 2010; Touchie and Ten Cate 2016). 사회적 책임 원칙(Boelen and Woolard 2009)을 핵심으로 하여 CBME는 인구의 복잡한 의료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자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Oandasan 2013; 캐나다 의과대학 인증위원회 2015; Van Melle et al. 2017; 캐나다 의과대학 협회 2018). Around the world, medical education is adopting competency-based approaches to training physicians.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is being advanced to improve patient outcomes, enhance patient safety, and create more confident physicians committed to lifelong learning (Frank et al.2010; Touchie and Ten Cate2016). With the principle of social accountability (Boelen and Woollard2009) at its core, CBME aims to produce practitioners who can respond to the complex healthcare needs of the population (Oandasan2013; Committee on the Accreditation of Canadian Medical Schools2015; Van Melle et al.2017; Association of Faculties of Medicine of Canada2018).
CBME를 도입하는 이 새로운 시대에, 의학 교육자들은 평가가 어떻게 질을 향상시키고 적응을 알리는 데 유용할 수 있는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 논문은 [개선-지향적, 실용-중심적 프로그램 평가]에 대한 접근 방식을 제안한다(패턴 2008). [실용 중심 접근법]은 1970년대(Patton 1978년)에 도입되었고, 현재는 의학 교육 이외의 분야의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그림 1) 우리는 또한 CBME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수 있는 관련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산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평가에 대한 이러한 접근 방식은 CBME 시행자들이 "우리의 CBME 프로그램이 환자 결과를 개선하고 있는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던 것에서 "우리의 CBME 프로그램이 어떤 조건이나 맥락에서 환자 결과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가?"로 옮겨간다(Wong et al. 2012; Van Melle et al. 2017). 후자의 질문에서 수집된 정보는 CBME 구현자들이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프로그램을 조정하기 위해 취해야 할 단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In this new era introducing CBME, there is a need for medical educators to consider how evaluation could be useful in improving quality and informing adaptation. This article proposes an approach to program evaluation that is improvement-oriented and utilization-focused(Patton2008). The utilization-focused approachis well established, having been introduced in the 1970s (Patton1978), and now commonly used to evaluate programs in disciplines outside of medical education. (Figure 1) We argue that it also holds promise for yielding relevant and useful information that can advance CBME programs. This approach to evaluation moves CBME implementers from asking questions like, “Is our CBME program improving patient outcomes?” to asking, “Under what conditions or contexts is our CBME program contributing to better patient outcomes?” (Wong et al.2012; Van Melle et al.2017). Information collected from the latter question helps CBME implementers understand what steps to take to adjust their programs to changing contexts.
이 12가지 팁 문서는 CBME 프로그램을 설계 및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이 적절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헌신하는 CBME 교육자와 구현자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저자들은 [역량 기반 가정의학 교육(Triple C)](Oandasa 2013)을 위한 캐나다 가정의학대학(CFPCs; Canada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2018)의 트리플 C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수행한 경험에서 이러한 팁을 이끌어냈다. CFPC는 2011년부터 개선 지향적이고 활용 중심적인 프로그램 평가 접근법을 사용하여 트리플 C를 평가하고 있다. 이 출판물의 실제 팁은 의료 교육자가 개선 지향적 평가를 CBME 프로그램에 통합하거나 향후 다른 커리큘럼 개혁 운동과 함께 사용하도록 고무하기 위한 것이다. This twelve tips paper is written for CBME educators and implementers who are designing and delivering CBME programs and who are committed to ensuring their programs are relevant and effective. The authors have drawn these tips from experiences designing and carrying out the evaluation of the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of Canada’s (CFPC’s;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of Canada2018) Triple C curriculum for competency-based family medicine education (Triple C) (Oandasan2013). The CFPC has been evaluating Triple C using the improvement-oriented and utilization-focused program evaluation approach since 2011. The practical tips in this publication are intended to inspire medical educators to integrate improvement-oriented evaluation into their CBME programs or to use with other curriculum reform movements to come.
팁 1 개선 마인드로 전환 Tip 1 Shift to an improvement mindset
현재 많은 조직에서는 [프로그램이 목표를 달성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 이상의 이유로 프로그램 평가를 사용합니다(결과 평가: 스크립트 1991 참조). [성과 중심]의 프로그램 평가의 목적은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의 장점 또는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다(스크립트 1991; Mark et al. 2000; 패튼 2008). 그러나 [개선 지향적 접근]에는 다른 목적이 있습니다. 개선 지향 평가는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수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도된 단기 성과]와 [의도되지 않은 단기 성과]에 대한 사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크립트 1991; Patton 2008; Barrett 2015) 생성된 정보는 프로그램이 올바른 궤도에 있는지 또는 과정을 수정해야 하는지 여부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개선 마인드]를 도입하려면, [새로운 컨텍스트와 정보]에 대응하여 [프로그램을 적응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Many organizations now use program evaluation for reasons beyond determining whether a program has achieved its objectives (outcome evaluation; see Scriven1991). The purpose of outcomes-focused program evaluation is usually to judge the merit or worth of a program (Scriven1991; Mark et al.2000; Patton2008). But an improvement-oriented approach has a different purpose. The improvement-oriented evaluation aims to provide usable information on intended and unintended short-term outcomes to help modify a program in progress (Scriven1991; Patton2008; Barrett2015). The information generated can indicate whether your program is on the right track or whether you need to course correct. Adopting an improvement mindset will require you to seize opportunities to adapt and modify your program in response to emerging contexts and information.
CBME는 [복잡한 시스템] 내에서 운영되는 [복잡한 개입]이다(Wong et al. 2012; Yardley and Dornan 2012; Van Melle et al. 2017). [개선 지향 평가]는 복잡한 개입에 적합한데, 왜냐하면 이것은 대응적이고, 역동적이며, 개입(및 이들의 평가)이 "지저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Patton 2008; Wong et al. 2012). 이 접근방식은 거의 마무리되지 않습니다. 대신, 개선 지향적 평가가 순환 프로세스로 전개됩니다. 개선 마인드를 채택한다는 것은 CBME 프로그램에 대해 항상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BME is a complex intervention operating within a complex system (Wong et al.2012; Yardley and Dornan2012; Van Melle et al.2017). Improvement-oriented evaluationis suitable for complex interventionsbecause it is responsive and dynamic (Pawson and Tilley1997; Haji et al.2013) and acknowledges that interventions (and their evaluations) can be “messy” (Patton2008; Wong et al.2012). This approach seldom has a finish line: instead, improvement-oriented evaluation unfolds as a cyclical process. Adopting an improvement mindset means recognizing that there is always more tinkering to be done with your CBME program.
팁 2 즉시 평가 사용자로부터 구매 유도 Tip 2 Generate buy-in from the immediate evaluation users
개선 지향적 프로그램 평가에는 다수의 이해관계자의 투입이 필요하다. CBME 프로그램의 이해 당사자들은 계획 단계 초기에 참여하고 평가가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면 평가에 더 많이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Patton 2008; Davidson 2013). 이들의 참여는 평가와 관련이 있으므로 참여 의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Improvement-oriented program evaluation requires input from multiple stakeholders. Your CBME program’s stakeholders will be more inclined to become involved in an evaluation if involved early in the planning stages and if the evaluation is focused on improvement (Patton2008; Davidson2013). Their involvement helps to make the evaluation relevant to them and therefore increases their willingness to participate.
프로그램 평가를 위해 참여buy-in를 이끌어내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의료 교육의 평가는 종종 [인증]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연관성 때문에 평가의 목적을 잘못 알고 있는 일부 이해관계자(및 다른 이해관계자로부터의 방어)의 침묵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평가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개선 추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평가에서 유용한 정보를 생성한다는 확신을 제공합니다. 이해관계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선택하는 방법에 따라 결정해야 하며, 여기에는 인증 기준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사용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Generating buy-in for program evaluation can be challenging. Evaluation of medical education is often associated with accreditation. Because of this association, you might encounter reticence from some stakeholders (and defensiveness from others) who misunderstand the purpose of the evaluation. It will be important to gain their trust. Clarify the purpose of the evaluation (to offer insights to drive improvement) and provide assurance that the evaluation will generate information that is useful to them. It should be the decision of your stakeholders to use their data however they choose, which might include use as evidence to support their accreditation standing.
CFPC는 트리플 C에 대한 평가를 개발하기 시작했을 때 이해관계자들의 우려를 경험했다. CFPC는 개별 가정의학 프로그램을 인가하는 국가 기관이기 때문에, 이해 당사자들은 트리플 C의 프로그램 평가 결과를 종합하여 CFPC가 일반적으로 [가정의학 교육과 관련된 국가 결정과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했다. CFPC는 개별 가정의학 프로그램의 트리플 C 결과를 평가하지 않고 프로그램의 인가 상태에 대한 결정을 위해 이를 사용한다. 대학에서 교육부서에 구분된 기능은 트리플 C의 프로그램 평가를 수행하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CFPC의 인증 부서와 이해 상충이 발생하지 않았다. 처음에 이것을 언급하는 것은 CFPC가 인가한 17개의 대학 기반 가정의학 레지던트 프로그램에서 신뢰와 인수를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했다. The CFPC experienced concerns from stakeholders when it began developing its evaluation of Triple C. Because the CFPC is the national body that accredits individual family medicine programs, it was important for their stakeholders to understand that the Triple C’s program evaluation findings would be in aggregate only, used by the CFPC to support national decisions and policies related to family medicine education in general. The CFPC would not assess Triple C findings from an individual family medicine program and use it to make decisions on a program’s accreditation status. A separate function of the College, the education department, was charged with conducting Triple C’s program evaluation. This ensured no conflict of interest existed with the CFPC’s accreditation department. Stating this at the outset was critical to secure trust and buy-in from the 17 university-based family medicine residency programs accredited by the CFPC.
팁 3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전략적 참여 Tip 3 Engage diverse stakeholders strategically
의료 교육 프로그램의 설계 및 제공에 [가장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이해 관계자]를 제외한 [다른 주요 이해 관계자]를 식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행 과정에서 누구를 참여시키는지 전략적으로 파악하고 평가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지 고려하십시오(Davidson 2013). 초기에 이해관계자 참여를 전략적으로 계획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프로그램 평가 데이터의 활용과 평가 참여가 증대됩니다. 적시에 적합한 인재를 참여시키면 평가를 사용자 중심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Patton 2008). It is important that you identify other key stakeholders beyond those most directly involved in designing and delivering your medical education program. Be strategic about who you engage along the way and consider what they can get from, as well as what they can contribute to, the evaluation (Davidson2013). Strategically planning stakeholder engagement early on ultimately drives greater evaluation participation and use of program evaluation data. Engaging the right people at the right time puts your evaluation on the path to being user-focused (Patton2008).
누가 당신의 CBME 프로그램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프로그램 변경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누가 커리큘럼 변경을 시작하고 중지할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까? 변화를 촉진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는 참여는 누구인가? 프로그램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를 식별하기 위해 이해 관계자 매핑 연습(Bryson 2004; Patton 2008)을 수행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이를 통해 누가 평가에 참여해야 하는지, 어떻게, 어떤 용량(예: 조언, 공동 설계, 데이터 수집 지원, 데이터 해석)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해관계자 참여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것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CBME 프로그램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이해 관계자(예: 관리자, 강의실 교육자, 임상 교육자, 학습자)의 참여를 목표로 합니다. Think about who can influence your CBME program. Who is most impacted by program changes? Who has the authority to initiate and halt curriculum changes? Whose engagement can facilitate change, or stall it? Consider conducting a stakeholder mapping exercise (Bryson2004; Patton2008) to identify your program’s various stakeholders. This will help you decide who should be involved in the evaluation, how, and in what capacity (e.g. advising, co-designing, supporting data collection, interpreting data). It is important to see stakeholder engagement as iterative and continuous, rather than a one-time event. Over time, aim to engage the full range of stakeholders who can contribute to improving your CBME program (e.g. administrators, classroom educators, clinical educators, learners).
팁 4 프로그램의 이론을 명확히 설명합니다. Tip 4 Articulate the theory of your program
프로그램 평가를 실시하기 전에 프로그램의 [핵심 활동]과 [예상 성과]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 구성 요소는 평가자가 평가를 계획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로직 모델]에서 시각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Wholey et al. 2004년, 퍼넬 앤 로저스 2011년, 반 멜레 2016년). [로직 모델]을 개발하는 프로세스는 여러분과 주요 이해 관계자가 [어떤 활동을 해야하고, 어떤 초기 결과를 측정해야 할지 합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Patton 2008). (기본 논리 모델은 그림 2를 참조하십시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이 장기적인 성과를 달성하는 데 올바른 궤도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It will be helpful to have a clear understanding of your program’s core activities and expected outcomes before undertaking your program evaluation. These program components are often depicted visually by evaluators in a logic model that can be used to help plan the evaluation (Wholey et al.2004; Funnell and Rogers2011; Van Melle2016). The process of developing a logic model can help you (and your key stakeholders) agree on which activities and early outcomes to measure (Patton2008). (SeeFigure 2for a basic logic model; Wholey et al.2004) This will help you know if your program is on the right track to achieving longer-term outcomes.
그러나 대부분의 [로직 모델]은 충분히 멀리 가지 못한다. [변화의 이론theory of change]이란, [주요 가정 및 상황별 요인]을 포함하여,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인과적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시각적 묘사]이다. (Pawson and Tilley 1997; Patton 2008; Funnell and Rogers 2011). [변화의 이론]은 당신의 [로직 모델]을 보완할 수 있고, 당신의 프로그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말해주기를 바라는 이야기를 공유한다. (변화 이론의 표본은 그림 3을 참조한다. 홀리 등. 2004; Van Melle et al. 2017). Most logic models, however, don’t go quite far enough. A visual depiction that describes the causal mechanisms that account for why your program works the way it does, including key assumptions and contextual factors, is a theory of change (Pawson and Tilley1997; Patton2008; Funnell and Rogers2011). A theory of change can supplement your logic model and shares the story you hope your program will tell over time. (SeeFigure 3for a sample theory of change; Wholey et al.2004; Van Melle et al.2017).
당신의 프로그램의 [로직 모델]과 [변화 이론]은 가치 있는 로드맵 역할을 할 것이다. 이들은 [살아있는 문서]로서, CBME 프로그램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수집됨에 따라,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되어야 합니다. 평가를 통해 밝혀진 정보는 프로그램의 [변화 이론]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트리플 C를 평가할 때도 그랬다. 트리플 C 논리 모델은 커리큘럼의 핵심 요소가 서로 다른 이해관계자 그룹과 더 광범위한 의료 시스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지 설명하기 위해 프로그램 이해관계자와 공동 개발되었습니다(Oandasan 2013, 페이지 126 참조). 평가가 펼쳐지고, 새로운 성과와 변화하는 맥락이 실현됨에 따라, 평가 팀은 원하는 결과를 향한 진행을 가능하게 하거나 방해할 가정과 위험을 묘사하는 [보완적인 변화 이론]을 개발했다(Van Melle et al. 2017, 페이지 755 참조). Your program’s logic model and theory of change will serve as valuable roadmaps. As living documents, they can and should be adapted as more information is gathered about your CBME program. Information uncovered through your evaluation may help you realize that your program’s theory of change needs refinement. This was the case in evaluating Triple C. The Triple C logic model was co-developed with program stakeholders to articulate how key elements of the curriculum were expected to impact different stakeholder groups and the broader healthcare system (See the model depicted in Oandasan2013, p. 126). As the evaluation unfolded and emergent outcomes and changing contexts were realized, the evaluation team developed a complementary theory of change that depicted assumptions and risks that would enable or hinder the progression toward desired results (See the theory of change depicted in Van Melle et al.2017, p. 755).
팁 5 언어 확인 – 가정 확인 Tip 5 Check your language–and your assumptions
[프로그램의 변화 이론]과 [로직 모델]을 설계하면, CBME 프로그램의 목표를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래된, 도전받지 않는, 또는 막연한 가정에 새로운 빛을 던질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프로그램 이해관계자마다 주요 개념이 다르게 이해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평가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에게 도전받고 심지어 바뀌는 일도 드물지 않다.
Designing your program theory of change and logic model will compel you to clarify your CBME program’s objectives. This will provide the opportunity to cast new light on old, unchallenged, or vague assumptions. You may find that key concepts are understood differently among program stakeholders. It is not uncommon during the evaluation process for ideas to be challenged by others and even changed.
프로그램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 요소]에 대한 [공통된 이해]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해관계자는 CBME를 어떻게 정의합니까? CBME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원리는 무엇입니까? CFPC 이해관계자는 CBME를 추구하기 위한 근거를 명확히 밝히고, 사회적 책임 있는 의료교육의 원칙에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Health Canada 2001). 그러나, Triple C를 평가하면서 이해관계자들이 Triple C의 의도된 결과 중 하나에 내재된 핵심 용어인 "종합적 치료comprehensive care"라는 용어에 대해 서로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평가는 이 용어가 이해되는 방법에 대한 불일치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궁극적으로 CFPC는 포괄적 치료1의 정의를 다듬게 되었다(이 때문에 가정의학 전문가 프로필이 출판되었다; 캐나다 가정의학대학 2018 참조). It is important to move towards a common understanding of the most fundamental components of your program. How do stakeholders define CBME? What are the principles driving the CBME program? CFPC stakeholders found it vital to articulate the rationale for pursuing CBME, anchoring it in the principles of socially accountable medical education (Health Canada2001). However, in evaluating Triple C it became apparent that stakeholders held different notions of the term “comprehensive care,” a key term embedded in one of the Triple C intended outcomes (producing family medicine graduates who are confident and willing to deliver comprehensive care). The evaluation helped identify discrepancies in how this term was understood, ultimately leading the CFPC to refine its definition of comprehensive care1(this has led to the publication of the Family Medicine Professionals profile; see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of Canada2018).
팁 6 프로그램의 컨텍스트 이해 Tip 6 Understand your program’s contexts
CBME는 진공 상태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의 [변화 이론]을 개발할 때 [프로그램과 외부 컨텍스트 사이의 관계]를 성찰하고 문서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atton 1994; 2008). 외부 맥락에는 [사람, 규제, 경제, 사회, 문화 및 인구 건강 고려 사항]이 포함된다(파우슨 및 틸리 1997; 펀넬 및 로저스 2011; Wong et al. 2012). 이러한 상황별 클러스터의 변경 사항은 CBME 프로그램이 구현되거나 수신되는 방식에 계단식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표 1은 CBME와 관련된 세 가지 상황별 클러스터의 예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상황 변화가 프로그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동시에 프로그램이 이러한 컨텍스트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고려하십시오.
CBME does not exist in a vacuum. It will be critical to reflect on, and document, the relationships between your program and external contexts when developing your program’s theory of change (Patton1994;2008). External contexts include people, regulatory, economic, social, cultural, and population health considerations (Pawson and Tilley1997; Funnell and Rogers2011; Wong et al.2012). Changes in any of these contextual clusters can have cascading implications on how your CBME program is implemented or received.Table 1provides examples of three contextual clusters relevant to CBME. Think about how these changing contexts might affect or contribute to your program. At the same time, consider how your program might impact these contexts.
프로그램의 맥락을 이해하면 이해 당사자들이 CBME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변경 이론을 재검토하고 프로그램의 의도된 결과를 재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당신의 프로그램이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을 달성했다고 주장하는가? 실행 중인 모든 요소를 명확하게 파악하면 프로그램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조건과 상황, 그리고 이러한 결과의 달성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예: Van Melle et al. 2017). Understanding the context of your program helps stakeholders appreciate the complexity of CBME. This will help you reexamine your program’s theory of change and reconsider your program’s intended outcomes. Does your program claim to accomplish more than can be reasonably expected? A clear picture of all the factors at play can help you understand the conditions and contexts within which your program is likely to produce the desired outcomes, and the risks that might inhibit achievement of these outcomes (e.g. Van Melle et al.2017).
팁 7 어떤 정보를 수집할지 전략적으로 판단하십시오. Tip 7 Be strategic about what information to gather
앞의 6가지 팁을 통해 생성된 자산 외에도, 평가 질문에 답하기 위해 프로그램에 대해 어떤 정보를 수집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작게 시작하여 측정할 수 있는 것에 대해 현실적이 되도록 하십시오(파우슨과 틸리 1997). [가장 즉각적인 정보 요구]와 [행동을 유도할 정보]에만 집중하십시오. In addition to the assets generated through the preceding six tips –
a clear vision, buy-in, and support for that vision,
stakeholders who are meaningfully engaged,
a theory of change and logic model,
substantiated assumptions and a common working language, and
a thorough understanding of contextual factors –
you will need to make decisions about what information to gather about your program in order to answer evaluation questions. Start small and be realistic about what you can measure (Pawson and Tilley1997). Focus only on your most immediate information needs and on information that will drive actions.
CBME 프로그램의 프로세스(프로그램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와 성과(프로그램의 결과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집합니다. 측정 프로세스에서 CBME가 어떻게 전달되는지 고려해야 합니다. 구현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진화했습니까? CBME의 핵심 중요 원칙이 유지되었는가? 성과를 살펴볼 때, [프로그램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개선에 대한 관심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즉각적인 성과]를 고려하십시오. 동시에 프로그램의 컨텍스트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을 통합하여 보고 있는 내용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Collect information on both your CBME program’s processes (how your program is being implemented) (Scriven1991) and outcomes (what has happened as a result of your program) (Scriven1991). In the measuring process, you will want to consider how your CBME is being delivered. How did it evolve as it was implemented? Were the core critical principles of CBME retained? In looking at outcomes, consider those immediate outcomes that can provide the most direct information about how your program is operating and where attention to improvement should be directed. At the same time, incorporate what you know about your program’s contexts to help interpret what you are seeing.
팁 8 조사 결과에 대한 공유된 이해를 구합니다. Tip 8 Seek a shared understanding of the findings
개선을 위한 평가의 힘은 이해 당사자들이 조사 결과에 깊이 관여하는 것에서 비롯됩니다(Davidson 2013). 이해 관계자가 데이터 해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해관계자가 수집된 정보를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데이터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고 정보에 응답하기 위한 조치를 제안하도록 권장한다(Torres et al. 1996; Patton 2008). 해석한 것을 공유함으로써 결과에 대한 신뢰를 높이며, 이해관계자가 정보를 사용할 가능성을 높인다(Torres et al. 1996). The power of evaluation for improvement derives from stakeholders engaging deeply with the findings (Davidson2013). Provide opportunities for stakeholders to share interpretation of the data. Support stakeholders in making meaning out of the information gathered. Encourage them to offer explanations for the data and to suggest actions to respond to the information (Torres et al.1996; Patton2008). Sharing in the exercise of interpretation leads to greater trust in the findings and a greater likelihood that stakeholders will use the information (Torres et al.1996).
데이터로부터 의미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이해 당사자들이 평가 팀과 협력]할 수 있는 [공식적이고 비공식적인 기회]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누구와, 어떤 목적으로, 언제, 어떻게 어떤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의사소통 및 파급dissemination 전략의 개발이 필요할 수 있다(Torres et al. 1996; Patton 2008). 이해 관계자의 실제 정보 요구, 통찰력 및 선호도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평가의 일상적인 운영에 밀접하게 관련된 이해 당사자는 빈번한 비공식 회의에서 나타나는 데이터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교수진이나 프로그램 관리자와 같은 다른 이해 관계자의 경우,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화식 토론에 참여하는 [공식적 리트리트retreat]를 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CFPC에서 사용했으며, 새로운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기 승리를 수정하고 축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There should be formal and informal opportunities for stakeholders to work with the evaluation team to make meaning from the data. This may require the development of a communication and dissemination strategy that maps out which information will need to be shared with whom, for what purpose, when and how (Torres et al.1996; Patton2008). You will want to base your communication strategy on stakeholders’ actual information needs, insights and preferences. For example, stakeholders closely involved in the day-to-day operations of the evaluation can discuss data as they emerge at frequent, informal meetings. For other stakeholders, such as faculty or program administrators, you may wish to hold a more formal retreat where you present the findings and engage in an interactive discussion. These approaches were used by the CFPC, providing an opportunity to course correct and celebrate early wins based on emerging data.
팁 9 평가 주기를 일상적인 프로그램 기능에 포함 Tip 9 Embed evaluation cycles into routine program functions
[개선 중심 평가]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프로세스입니다. CBME 프로그램의 주체가 되어야 하며 조직의 의사 결정 프로세스 및 주기와 잘 일치해야 합니다. 다음을 통해 CBME 프로그래밍 및 조직에 평가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주요 전략 회의에서 평가 결과를 요약하여 제시합니다.
평가 결과, 시사점, 조치 및 다음 단계의 평가 우선순위(새로운 질문, 새로운 데이터 수집 또는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에 대해 논의할 [정기적인 기회] 확립
[평가 결과]를 어떻게 [공식적인 프로그램 검토/인정 프로세스에 통합할지]를 검토하기 위한 [표준 절차] 설치.
Improvement-focused evaluation is an ongoing process, not a one-shot event. It must become a mainstay of your CBME program and it should be well aligned with decision making processes and cycles of your organization. You can build evaluation into your CBME programming and your organization by:
Presenting a summary of evaluation findings at key strategic meetings.
Establishing regular opportunities to discuss evaluation findings, implications, actions, and the next round of evaluation priorities (new questions, new or continued data collection).
Embedding standard procedures for considering how or whether to incorporate evaluation findings into formal program review/accreditation processes.
평가 활동과 출력을 기존 프로그램 구조와 주기에 포함시키면 평가를 통해 생성된 귀중한 정보가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데 사용되도록 보장할 수 있다.
Embedding evaluation activities and outputs into existing program structures and cycles will ensure that the valuable information generated through evaluation is used to influence decision-making.
팁 10 프로그램 이상의 결과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Tip 10 Encourage the use of findings beyond your program
평가 결과에는 프로그램 및 조직의 의사 결정 장치 외에도 다른 용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중 사용을 인정하고 장려한다(Torres et al. 1996; Preskill and Russ-Eft 2005). 다른 건강 분야, 더 넓은 평가 분야, 그리고 당신의 경험으로부터 교훈을 공유하기 위해 정책입안자들을 찾으세요. 예를 들어, 정부(의학 교육 자금 제공자)는 정보가 자신의 방향과 일치하는 증거를 입증하는 경우 [프로그램 평가의 결과]에 관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자금 지원을 협상하는 데 유리할 수 있다. 유사한 목표를 가진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프로그램의 결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십시오. Beyond your program and your organization’s decision-making apparatus, there may be other uses for your evaluation findings. Appreciate and encourage multiple uses (Torres et al.1996; Preskill and Russ-Eft2005). Seek out counterparts in other health professions, the broader evaluation field, and policymakers to share lessons from your experience. For example, government (funders of medical education) may be interested in the findings of your program evaluation if information demonstrates evidence that aligns with their directions. This could be advantageous in negotiating ongoing program funding. Consider ways to generate interest in your program’s findings among others with similar goals.
다양한 채널을 사용하여 [평가 결과]뿐만 아니라 [평가 프로세스]를 공유합니다. 귀하의 프로그램에 대한 일반적인 논의 범위 밖의 지식 공유 기회(회의, 출판물,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 매체)를 고려하십시 (Torres et al. 1996; Preskill and Russ-Eft 2005). 이러한 지식 공유(단계)는 CBME의 [변화 이론]과 [로직 모델]에 내장될 수도 있습니다. CFPC는 트리플 C의 평가에 의해 생성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학문적 기여의 증가에 대한 기대된 장기적 결과를 논리 모델에 포함시킴으로써 이를 달성했다. CBME 프로그램 평가의 [결과와 교훈findings and lessons을 공유]하면, CBME의 새로운 방향, 연구 질문 및 혁신이 촉진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개선 지향적 프로그램 평가를 사용하는 근본적인 동기가 될 것입니다. 즉, 이해를 심화시키고 변혁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Use a variety of channels to share not only your findings but your evaluation process. Consider knowledge sharing opportunities–conferences, publications, online communities, popular media – outside your usual sphere of discussion about your program (Torres et al.1996; Preskill and Russ-Eft2005). This knowledge sharing can even be built into your CBME’s theory of change and logic model. The CFPC did this by including in its logic model the expected long-term outcome of an increase in scholarly contributions that leverage data produced by the evaluation of Triple C. Sharing the findings and lessons of your CBME program evaluation will likely foster new directions, research questions, and innovations in CBME. This should be a fundamental motive for using improvement-oriented program evaluation: to deepen understanding and drive transformation.
팁 11 평가 전문가 참여 Tip 11 Enlist an evaluation expert
CBME 프로그램 평가의 계획 및 구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평가 전문가]가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숙련된 평가자는 평가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고 다른 관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실용 중심 사고방식]에 대해서 관련된 경험(성인 교육, 커리큘럼 설계, 건강 개입 등)을 갖춘 전문 평가자 또는 연구자를 찾습니다(예: UNODC 2013과 같은 외부 평가자 채용에 대한 다양한 지침 참조). 캐나다, 미국 및 국제 협회(Canadian Evaluation Society, American Evaluation Association,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Cooperation in Evaluation in Evaluation)는 전문 평가자와 여러분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Know that there are program evaluation specialists that can help with the planning and implementation of a CBME program evaluation. An experienced evaluator can support any of the steps in your evaluation and offer a different perspective. Look for a professional evaluator or researcher with a utilization-focused mindset and relevant experience (in adult education, curriculum design, health interventions, etc.) (refer to various guidelines on hiring external evaluators, e.g. UNODC2013). Associations in Canada, the U.S., and internationally (Canadian Evaluation Society; American Evaluation Association;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Cooperation in Evaluation) can connect you with professional evaluators.
적절한 평가자는 다른 맥락에서 평가를 수행한 경험이 있지만 CBME의 세부 사항을 모를 수 있습니다. 이는 괜찮습니다. 외부 관점은 CBME 프로그램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적인 평가의 가능성을 보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The right evaluator will have experience conducting an evaluation in different contexts, but they might not know the ins and outs of CBME. This is okay: an outside perspective is often what is needed to see the potential for a comprehensive evaluation to inform your CBME program.
평가자의 오리엔테이션만은 잘 잡아주도록 하십시오. 그들에게 관련 프로그램 문서를 제공하고, 프로그램의 역사, 프로그램의 기능 방법 및 작동 상황을 안내할 수 있는 하나 이상의 "투어 가이드"를 지정한다. 예를 들어 CFPC는 트리플 C의 평가 프레임워크 개발을 돕기 위해 전문 외부 평가자를 고용한 다음 평가의 실행을 지원하고 안내할 내부 직원을 고용했다. 외부 평가자는 이 기사에서 논의된 많은 팁을 통해 CFPC를 지도했으며, 내부 평가 리드(Tip 12 참조)는 프로그램의 평가가 조직의 변화하는 전략적 우선 순위에 따라 최신 상태를 유지하도록 보장합니다.
Just be sure to orient your evaluator well. Provide them with relevant program documentation and designate one or more “tour guides” who can orient them to the history of the program, how it functions and the contexts within which it operates. The CFPC, for example, engaged a professional external evaluator to help develop the evaluation framework for Triple C and then hired a permanent internal staff person to support and guide the implementation of the evaluation. The external evaluator coached the CFPC through many of the tips discussed in this article, and the internal evaluation lead (see Tip 12) ensures that the program evaluation remains current with the organization’s changing strategic priorities.
팁 12 평가 리드 지정 Tip 12 Designate an evaluation lead
다른 문제가 프로그램 리더와 교수진의 주의를 필요로 할 때 프로그램 평가를 간과하는 것은 너무 쉽다. [교육 과정 개선]이 당신의 교육 기관에서 중요시되고 있으면(또한 그래야 한다), CBME 프로그램 평가를 옹호하고 이를 선두에 유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할 것입니다. 프로그램 담당자, 외부 평가자, 경영진 및 기타 이해 관계자와 소통하는 역할을 하는 내부 포인트 담당자를 지정합니다. 그들은 프로그램 평가 기능이 적절하고 유용하며 계속해서 가치를 제공하도록 보장하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 그들은 평가와 당신의 프로그램에 정통해야 합니다. 또한 기관 내에서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목소리, 기관의 CBME 접근 방식 평가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자율성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It is all too easy to let program evaluation slide when other matters demand the attention of program leads and faculty. If curriculum improvement is valued in your institution – and we argue it should be – then you will need someone to champion CBME program evaluation and keep it at the forefront. Designate an internal point person whose role is to communicate with program personnel, external evaluators, executive team members, and other stakeholders. They will be tasked with ensuring that the program evaluation function remains relevant, useful and continues to provide value. They need to be well versed in the evaluation and in your program. They also need a strong, credible voice within your institution, and the autonomy and know-how to communicate the importance of evaluating your institution’s CBME approach.
결론 Conclusions
CBME는 환자와 의료 시스템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따라서 CBME 프로그램은 각 기관의 지역적 맥락에 따라 다르게 제공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맥락은 정적이지 않고 역동적이다. 이는 의료 교육자들이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것을 중요하게 만든다. 이 기사는 이 혁신의 시대 동안 CBME를 평가하는 데 활용 중심적이고 개선 지향적인 접근 방식이 CBME 구현자들이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우리는 의과대학이 학습자와 전체 인구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관련성을 갖도록 돕는 프로그램 평가의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CBME is designed to be responsive to the changing needs of patients and the healthcare system. As such, CBME programs will be delivered differently according to each institution’s local contexts – however, these contexts are not static, they are dynamic. This makes it critical that medical educators continuously evaluate their programs with an eye to adjusting and improving their programs. This article has proposed that a utilization-focused, improvement-oriented approach to evaluating CBME, during this era of innovation, will enable CBME implementers to be responsive to their changing contexts. It is our hope that schools of medicine see a role for program evaluation in helping them continue to be responsive and relevant to meet the needs of their learners and the population at large.
Med Teach. 2020 Mar;42(3):272-277. doi: 10.1080/0142159X.2018.1552783.Epub 2019 Feb 13.
Twelve tips for improvement-oriented evaluation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The shift to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requires a new approach to program evaluation. CBME implementers need to embed evaluation in their programs to ensure their CBME adapts to the changing demands of the healthcare system. This 12 tips paper proposes that those advancing CBME use an improvement-oriented, utilization-focused approach to program evaluation. This will yield information that can help CBME implementers to continually examine the context, process and early outcomes of their programs. The paper uses examples from the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of Canada's (CFPC's) evaluation of the implementation of the Triple C Competency-based curriculum in family medicine residency programs across Canada. These practical tips will be useful to medical educators looking to integrate evaluation into their CBME programs and to those considering other curriculum reform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환경-정규화: 맥락 속 혁신의 수명을 평가하기 (Acad Med, 2021) Eco-Normalization: Evaluating the Longevity of an Innovation in Context Deena M. Hamza, PhD, and Glenn Regehr, PhD
[교육 혁신]은 단순히 빈번한 실천이 아니라 보건직 교육에서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가치이다. 상대적으로 작은 지역적인 노력에서부터, 국가적, 그리고 심지어 세계적인 운동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건강 전문 교육 저널의 페이지는 혁신에 대한 공동체의 헌신에 대한 증거입니다. [혁신의 목적]은 우리의 현재 상태를 개선하거나 현 상태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혁신]은 [우리가 열망하는 목표]를 [우리가 원하는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활동이나 제품]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많은 혁신들은 달성하고자 했던 지속적인 변화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일부는 그들의 열망적인 목적을 향해 계속 진화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의도된 목표에서 문제적으로 벗어나기 시작하거나, 이전 상태로 발전하거나, 또는 완전히 중단된다. [포부]부터 [성공적인 구현], [의미 있고 지속적인 변화]에 이르기까지 [내구성이 뛰어난 다리]를 건설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어려움elusiveness은 복잡한 생태계에 변화를 도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에서 유래한다.
Educational innovation is not just a frequent practice but a deeply held value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From relatively small, local efforts to national and even global movements, the pages of our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journals are a testament to the community’s commitment to innovation. The purpose of innovation is to make our current state better, or improve the status quo. Innovations are how we translate aspirational goals into activities or products that are anticipated to lead to the meaningful outcomes we desire. However, many innovations do not realize the lasting changes that they were intended to achieve. While some continue to evolve toward their aspirational purpose, many start to deviate problematically from their intended goals, devolve to the previous state, or are summarily halted altogether. The construction of a durable bridge from aspirations to successful implementation to meaningful and lasting change can be elusive, and this elusiveness stems from the difficulty of introducing change into a complex ecosystem.
[혁신]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성공한다고 가정할 수 없기 때문에, 각 혁신을 [맥락에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그램 평가의 중요성은 한동안 잘 이해되었지만, 접근 방식과 방법은 수십 년 동안 크게 변화했다.
[1980년대 이전]에 프로그램 평가는 주로 [실험 패러다임]에 의해 inform되었으며, 혁신이 의도한 결과를 달성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통제된 연구를 사용했다.
[1980년대]부터 [현실세계에서 구현의 맥락적·변혁적 과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한 [이론 중심의 평가]의 발전으로 전환했다. "블랙박스 평가"라는 용어는 [성과만을 검토하는 평가 도구]가 [구현 노력의 내부 작업에 대한 증거]를 포착할 수 없다는 인식을 상징한다. 이것은 [구현에 대한 정보 부족]과 [혁신이 맥락 속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정보 부족]이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노력]이나 [혁신의 지속, 수정 또는 중단에 대한 현명한 의사결정]을 방해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 더욱이, 평가에 대한 이러한 접근법은 종종 간과되었고, 아마도 의도하지 않은 불리한 결과에 영구화되거나 심지어 기여했다.
Because it cannot be assumed that an innovation will be successful in achieving its goals, it is important to evaluate each innovation in context. While the importance of program evaluation has been well understood for some time, the approaches and methods have shifted significantly over the decades.
Before the 1980s, program evaluation was predominantly informed by the experimental paradigm, using controlled studies to determine whether the innovation had achieved its intended outputs. 1–4
Starting in the 1980s, there was a shift to the development of theory-oriented evaluations that acknowledged the need to understand the contextual and transformational processes of implementation in the real world. 5–7 The term “black box evaluation” symbolized the recognition that evaluation tools that merely examine outputs could not capture evidence about the inner workings of implementation efforts. 1,8,9 This was problematic since the lack of information about implementation, and how the innovation functioned in context, prevented any meaningful efforts at improvement or sensible decision making about continuing, modifying, or halting an innovation. Moreover, this approach to evaluation often overlooked, and perhaps perpetuated or even contributed to, unintended and adverse consequences. 10–13
따라서
[1990년대 이후], [실제 구현의 맥락]에서 혁신의 내부 작업을 검토하는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평가에 대한 접근 방식인 [구현 충실도]를 검토하는 방향으로의 움직임이 있었다.
[프로그램 평가의 충실도 모델]의 핵심 질문은, [새로운 프로그램, 지침, 절차 또는 도구의 활동이 의도한 대로 시스템에 통합되는지 여부]이다.
[충실도 측정]은 혁신의 도입, 구현 중 얻은 교훈, 그리고 변화의 예상 결과 사이에 다리를 놓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직 교육에서 [구현 충실도]와 ["블랙박스 평가" 접근 방식을 넘어서는 것]에 대한 논의가 교과 개혁의 노력과 함께 재점화되었다.
예를 들어, Van Melle과 동료들은 캐나다 전역에 도입된 커리큘럼 혁신의 핵심 구성 요소 구현의 충실도를 검토하기 쉽게 하는 안내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또한 Onyura와 동료들은 맥락, 메커니즘 및 결과 사이의 관계를 평가함으로써 교수 개발 이니셔티브가 어떻게 그리고 왜 그 형태를 취하는지 탐구했다. 26
Thus, since the 1990s, there has been a movement toward examining implementation fidelity, an approach to program monitoring and evaluation that examined the inner workings of an innovation in the context of real-world implementation. 14
The core question in the fidelity model of program evaluation is whether the activities of a new program, guideline, procedure, or tool are incorporated into a system as intended. 14–20
Fidelity measures aim to build a bridge between the introduction of an innovation, lessons learned during implementation, and the anticipated outcomes of change. 21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discussions about implementation fidelity and moving beyond “black box evaluation” approaches have reignited alongside efforts at curricular reform. 22–24
For example, van Melle and colleagues have developed a guiding framework that facilitates examining the fidelity of implementing the core components of a curricular innovation introduced across Canada. 25 Additionally, Onyura and colleagues have explored how and why faculty development initiatives take their form by evalu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contexts, mechanisms, and outcomes. 26
이 접근 방식은 프로그램 평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데 의심할 여지 없이 중요했지만, 프로그램 평가 노력에서 [충실도를 검사하는 방법]은 [시간이 지남에 따른 혁신의 궤도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무심코 제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충실도 평가는 평가 시점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심층적인 스냅샷]을 캡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스냅샷은 [구현 단계의 우수한 단면]을 나타낼 수 있지만, 혁신을 제정하기 위한 [제도적 동기가 여전히 최고조에 있는 기간(구현 중)]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자원(리더십의 적극적이고 목소리 높은 지원뿐만 아니라 재정, 물리적, 인적 자원 포함)은 여전히 이니셔티브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것은 [기관의 주요관심 자원이 다른 곳에 할당될 때] 복잡한 시스템 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결정적 질문을 제기한다.
또한, 구현 조사의 충실도는 [프로그램이 의도된 대로 제공되고 있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구현의 기계적 또는 행동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초점은 이러한 행동이 나타내는 기본 가치의 채택을 반영하는 범위를 간과하거나 구현의 "감시 기간" 동안 교사와 학생이 수행하는 단순한 행위일 수 있다.
While this approach has been of undisputed importance in advancing our thinking about program evaluation, the methods by which fidelity is examined in program evaluation efforts may inadvertently limit our thinking about thetrajectoryof the innovation over time.
For example, fidelity assessment tends to capture in-depth snapshots in time about what is happening at the moment of the evaluation. These snapshots may represent an excellent cross section of the implementation phases, but they tend to be focused on the period when the institutional motivation for enacting the innovation is still at its peak (during implementation).
Thus, resources (including financial, physical, and personnel resources, as well as active and vocal support from leadership) are still being heavily invested in the initiative.
This raises the critical question of what will happen within a complex system when the institution’s attentional resources are allocated elsewhere.
Further, fidelity of implementation inquiries tends to focus on whether the program is being delivered as intended, which leads to a focus on the mechanical or behavioral aspects of implementation. This focus may overlook the extent to which these behaviors reflect an adoption of the underlying values that those behaviors are intended to represent, or are merely performative acts by teachers and students during the “surveillance period” of the implementation. 27
이는 [구현 단계에서 관찰된 행동]이 [의미 있고 오래 지속되는 변화를 나타내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혁신의 75%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명시적으로 포기]되거나, [점진적으로 양도]되며, 이는 종종 [변화 이니셔티브의 주기적인 재창조]로 이어진다. 이러한 [커리큘럼 리뉴얼의 회전목마]는 시스템 내의 모든 이해 당사자들에게 불편하고, 지치고, 의욕을 잃게 합니다.따라서 현재의 충실도뿐만 아니라, [변화의 내구성 또는 수명에 대한 포괄적인 그림]을 생성하는 [구현 모니터링 및 평가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반성하고 진전시킬 필요가 있다. 홀과 동료들이 주장했듯이, 혁신의 구현을 검토하는 것은 "스프린트가 아닌 마라톤"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This raises the question of whether the behaviors observed during implementation phases represent a meaningful, long-lasting change. It is estimated that 75% of innovations are explicitly abandoned or gradually devolve over time, which often leads to the cyclic reinvention of change initiatives.28–30This carousel of curricular renewal31is inconvenient, exhausting, and demotivating for all stakeholders within a system. Thus, there is a need to reflect on and advance approaches to monitoring and evaluating implementation that produce a comprehensive picture not only about current fidelity but also about the durability or longevity of the changes. As Hall and colleagues have argued, examining the implementation of an innovation must be considered a “marathon not a sprint.”32
구현 과학 문헌에서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은 혁신의 잠재적 수명을 고려할 때 사용되는 일반적인 용어이다. 비록 공유 정의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지만(최근 209개의 원래 연구 기사에 대한 검토에서 24개의 서로 다른 지속 가능성의 정의가 확인됨),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이해는 [혁신의 전달delivery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예: 금융 및 인적 자본)]과 [원하는 결과의 지속적인 달성]을 포함한다. 33 그러나 현재까지 프로그램을 종단적으로 검토하는 출판된 연구는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기관의 관심이 다른 곳으로 향하였을 때 혁신이 효과적으로 지속(그리고 진화하는) 방법(그리고 그 이유)을 탐구하는 문헌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혁신의 맥락에서 지속 가능성에 대한 대부분의 논의는 실행 단계를 넘어 [프로그램의 실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속적인 자원 할당의 메커니즘 제안]을 포함한다. 이러한 자원에 대한 초점 때문에 프로그램 수명(프로그램의 목표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실무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지속적인 참여)의 사회학적 측면은 문제적으로 무시된다. In implementation science literature,sustainabilityis a common term used when considering the potential longevity of an innovation. Although a shared definition has yet to be developed (in a recent review of 209 original research articles,3324 different definitions of sustainability were identified), the most common understanding of sustainability involves continued support for the delivery of the innovation (e.g., financial and human capital) and continued achievement of the desired outcomes.33To date, however, there have been relatively few published studies that examine programs longitudinally, so there is little literature exploring the ways in which (and reasons that) innovations continue (and evolve) effectively, deviate problematically, or devolve once institutional attention is directed elsewhere. Thus, most discussions of sustainability in the context of innovations involve proposed mechanisms of ongoing resource allocation needed to maintain the program’s practices beyond the implementation phase. Because of this focus on resources, the sociological aspects of program longevity (ongoing stakeholder engagement in the goals of the program and the practices that will achieve those goals) are problematically ignored.
[혁신의 (잠재적) 수명]을 보다 효과적으로 평가하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 본 논문의 목적은 구현 과학의 이론과 모델을 차용하고 구축하여 혁신의 수명을 평가하기 위한 대안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A new model that more effectively assesses the (potential) longevity of an innovation (and therefore increases the likelihood of longevity) is needed.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velop an alternative model for evaluating the longevity of an innovation, borrowing from and building on the theories and models of implementation science.
방법 Method
이 접근 방식은 기존 이론과 프레임워크에서 확장되는 새로운 개념 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분야에서 관련 문헌을 식별하려고 하기 때문에 비판적 문헌 검토가 우리의 목적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결정되었다. 비판적 검토 방법론을 사용하여, 저자들은 시스템에 도입된 혁신의 수명을 탐구하기 위한 마커나 전략이 포함된 논문을 위해 구현 과학 문헌을 검색했다.
A critical literature review was determined to be the most appropriate method for our purpose, since this approach seeks to identify relevant literature in a field to derive a new conceptual model that expands on existing theories and frameworks. 34Using critical review methodology, the authors searched the implementation science literature for papers that contained markers or strategies to explore the longevity of an innovation once introduced into a system.
대부분의 기사가 학술 문헌에서 발견되었지만, 일부 회색 문헌 출처는 지식 있는 동료들과의 상호작용과 구글 스콜라를 통해 확인되었다. 관련 논문을 확인한 후, 저자들은 개발 중인 진화하는 모델과 관련된 요소를 이해하고 탐구하는 관점이나 접근 방식을 제공할 수 있는 구현 과학 문헌의 모델을 식별하기 위해 참조 목록을 추적했다. While most of the articles were found in the academic literature, some gray literature sources were also identified through interactions with knowledgeable colleagues and via Google Scholar. Having identified relevant papers, the authors traced reference lists to identify models in the implementation science literature that might offer perspectives or approaches to understanding and exploring factors relevant to the evolving model being developed.
결과 Results
이 비판적 검토와 관련된 세 가지 주요 구현 과학 모델이 식별되었다. NPT(Normalization Process Theory), CFIR(Consolidated Framework for Implementation Research), RMA(Reflective Monitoring in Action)의 개념을 통합하여 혁신의 잠재적 수명을 평가할 때 고려해야 하는 6가지 질문을 강조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Three prominent implementation science models were identified as relevant to this critical review. Integrating notions from
we offer a framework that highlights 6 questions that must be considered when evaluating the potential longevity of an innovation.
Normalization Process Theory (NPT):새로운 프레임워크의 토대는 May와 동료들의 작업으로 시작되었는데, 그들은 [혁신]이 [조직 환경에 효과적으로 포함]되고 [전문적 관행에 통합]되는 정도에 따라 구현의 성공이 좌우될 것이라고 제안했고, 이를 [정상화normalization]라는 프로세스로 명명하였다. [정상화]의 핵심 특징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변화의 추진력, 중요성 및 실천요강에 대한 공유된 이해(일관성)
혁신 활동에 참여하고 모니터링함으로써 변화에 기여한다(참가자 참여).
새로운 관행을 수행하기 위한 상호 작용 및 관계 업무 (집단적 행동)
변경사항의 영향을 평가하는 작업(성찰적 모니터링)
이와 같이, NPT에서 기술혁신의 수명을 평가하는 것은 개인과 집단 간의 상호 작용을 조사하고 집단적 변화에 기여하는 능력과 자원을 평가하는 것을 포함한다.
The foundation for the new framework began with the work of May and colleagues, who have suggested that the success of an implementation will be dependent on the extent to which the innovation is effectively embedded in the organizational context and integrated into professional practices, a process they describe asnormalization.35,38Core features of normalization include
the shared understanding of the impetus, importance, and practices of the change (coherence);
contribution to the change by participating in and monitoring the activities of the innovation (cognitive participation);
the interactional and relational work to perform new practices (collective action); and
the work of evaluating the impact of the change (reflexive monitoring). 35
As such, in NPT, evaluating the longevity of an innovation involves examining the interactions between individuals and groups as they make sense of the work and appraise their capabilities and resources to contribute to collective change.
Consolidated Framework for Implementation Research (CFIR): 다른 관점에서 모니터링과 평가를 고려하면서, Damschroder와 동료들은 [구현의 성공]은 다면적이며, 개인의 작업 이상의 요소를 수반한다고 제안했다. 그들은 프로그램 평가자들이 [더 큰 변화의 생태계]를 보도록 안내하기 위해 CFIR을 개발했다. 따라서 CIFR 모델은 5개의 주요 도메인을 조사한다.
(1) 설계 품질 및 증거의 강도, 재판 가능성 및 변경사항의 인식된 상대적 우위성과 같은 혁신의 특성
(2) 외부 정책, 압력, 요구 및 자원과 같은 "외부의" 설정
(3) 조직의 구조, 문화 및 변화에 대한 준비와 같은 "내부의" 설정
(4) 혁신과 자기 인식에 대한 지식과 신념과 같은 개인의 특성
(5) 시스템에 변화를 도입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략, 그리고 혁신 결과를 반영하고 평가하는 과정과 같은 구현 과정,
Contemplating monitoring and evaluation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Damschroder and colleagues have proposed that implementation success is multifaceted and involves factors beyond the work of individuals. They developed the CFIR36to guide program evaluators to look at the larger ecosystem of change. Thus, the CIFR model examines 5 primary domains:
(1)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novation, such as design quality and strength of evidence, trialability, and perceived relative advantage of the change;
(2) the “outer” setting, such as external policies, pressures, needs, and resources;
(3) the “inner” setting, such as the structure of the organization, culture, and readiness for change;
(4) individual characteristics, such as knowledge and beliefs about the innovation and self-efficacy; and
(5) the process of implementation, such as strategies used to introduce change into a system, and reflecting on and evaluating innovation outcomes. 36
Reflexive Monitoring in Action (RMA): 이 두 가지 프레임워크는 RMA 프레임워크에 의해 잘 보완될 수 있습니다.
성찰적 모니터링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미래 계획을 dictate]하기 위해 [혁신에 대한 과거의 경험을 조사함]으로써 합리적인 행동을 촉진한다. 그러므로,
RMA는 [혁신의 야망]에 도달하기 위한 [장기적인 시스템 수준 변화를 달성]하기 위해, [집단적 반성의 사용]과 이러한 [반성에서 배우는 것]을 촉진한다.
RMA는 [혁신을 이행하는 사람들의 일상적 경험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구현]을 넘어, [혁신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 수준의 변화]를 발견하는 사이에서 진동한다.
RMA는 계획-실행-연구-행동 모델 및 의료환경의 기타 품질 개선 이니셔티브와 같은 [여러 다른 모니터링 및 평가 접근방식의 주기적 활동]과 유사하다. 그러나 이는 세 가지 측면에서 이러한 접근법과 다르다.
첫째, 성찰적 모니터링은 시스템 내에서 [점진적 변화를 요구하는 혁신]보다는, [급진적 변환을 요구하는 혁신]에 이상적으로 적합하다.
둘째, RMA는 [단기간에 걸친 구현의 일부분]을 탐구하기보다는, [혁신의 장기적 야심적 목표]를 검토한다.
셋째, RMA는 [혁신 활동의 최적화]와 [이러한 활동을 혁신의 목표에 맞추는 것] 사이에서 흔들림으로써, 혁신의 수명을 조사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반사적 모니터링]은 반드시 초기 구현 기간 이후에 제정되어야 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이다.
These 2 frameworks can be complemented well by the RMA37framework.
Reflexive monitoring promotes rational action by examining past experiences with an innovation to dictate future plans to reach desired goals. 39
Thus, RMA promotes the use of collective reflection, and learning from these reflections, to accomplish long-term system-level change to reach the ambitions of the innovation. 37
RMA oscillates between close examination of the everyday experiences of the people implementing an innovation and uncovering system-level changes that are needed to sustain the innovation beyond implementation. 37
RMA resembles the cyclic activities of other monitoring and evaluation approaches, such as the Plan-Do-Study-Act model and other quality improvement initiatives in health care settings.40However, it differs from these approaches in 3 significant ways.
First, reflexive monitoring is ideally suited for innovations that require radical transformation rather than innovations that require incremental changes within a system. 37
Second, RMA examines the longer-term aspirational goals of the innovation rather than exploring a segment of implementation over a short period of time. 37
Third, RMA examines the longevity of the innovation by oscillating between optimizing the activities of the innovation and the alignment these activities with the goals of the innovation. 37 As implied by the name, reflexive monitoring is necessarily an ongoing process that should be enacted beyond the initial implementation period.
이러한 이론, 프레임워크 및 관행을 종합하면 성공적인 구현을 위한 지표는 [[시스템과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혁신의 특징 및 활동]과 [변화의 웅대한 포부]와 상호작용하는 방법]에 뿌리를 두고 있음이 명백하다. 이와 같이, 우리의 새로운 모델인 [환경-정규화] (즉, 개인 차원뿐만 아니라, 전체 생태계의 수준에서, 혁신의 가치와 실천의 정규화)는 변화의 잠재적 수명에 초점을 맞춘 구현 연구와 평가를 위한 지침 프레임워크의 형태로 이전 문헌의 확장이다.
Putting these theories, frameworks, and practices together, it is evident that markers for successful implementation are rooted in how the system and people doing the work interact with both the features and activities of the innovation and the grand aspirations of the change. As such, our new model, Eco-Normalization (i.e., normalization of the values and practices of the innovation not just at the individual level but at the level of the entire ecosystem), is an expansion of previous literature in the form of a guiding framework for implementation research and evaluation that focuses on the potential longevity of change.
[혁신], [혁신이 내재된 제도적 시스템], [작업을 수행하는 개별 사람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조사함으로써, 에코-정규화 모델은 [구현된 혁신의 의미]와 [혁신의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건과 요소]를 체계적으로 탐구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그림 1.
일차 수준 상호 작용은 이러한 열망과 각 3가지 구성 요소 사이의 상호 작용을 검토할 때 [변화의 포부]를 전면에 내세운다:
혁신의 설계,
이해관계자의 지역적 포부
시스템의 포부(그림 1)
이차 수준 상호 작용은 일차 수준 상호 작용 사이의 더 복잡한 관계를 탐구하기 시작한다:
혁신과 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실천 사이의 양립성,
시스템이 이해관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식,
그리고 혁신의 특징이 시스템의 특징과 어떻게 일치하는지.
By examining the interactions between the innovation, the institutional system in which the innovation is embedded, and the individual people doing the work, the Eco-Normalization model offers a framework to systematically explore the conditions and factors that might affect the meaningfulness and longevity of an implemented innovation as depicted inFigure 1.
Primary-level interactions hold the aspirations of the change at the forefront when examining the interaction between these aspirations and each of 3 components:
Secondary-level interactions begin to explore more complex relationships between primary-level interactions:
the compatibility of the innovation with the practices of the people doing the work,
the ways in which the system impacts stakeholders, and
how the features of the innovation fit with the features of the system.
다양한 구성 요소가 1차 및 2차 상호작용 수준에서 정렬(또는 정렬되지 않음)되는 정도를 평가하면 에코 정규화 프로그램 평가의 기초를 이루는 [6개의 질문]이 생성됩니다.
Assessing the extent to which the various components align (or not) at the primary and secondary levels of interaction produces 6 questions that form the basis of an Eco-Normalization program evaluation.
일차 수준 상호 작용 Primary-level interactions
[변화의 포부]와 [혁신 설계] 간의 상호 작용: 설계한 대로 [혁신]이 [변화의 웅대한 포부]와 일치합니까? Interactions between change aspirations and innovation design: Does the innovation, as designed, align with the grand aspirations of change?
[변화의 야심찬 목표]와 [혁신의 설계] 사이의 조정은 구현 성공의 중요한 특징이다. 예를 들어, 보건직 교육에서 [대망적 목표]는 개인화된 학습 문화의 개발을 포함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웅대한 포부를 새로운 실천과 활동으로 혁신으로 번역translate 하는 것은 [무엇이, 왜 일어나는가에 대한 제안 또는 가정]인 [전략적 의도strategic intention]에 기초하며, 종종 [로직 모델 또는 프로그램 이론의 개발]이라는 형태로 설명된다. 이러한 가정은 구현 충실도의 평가와 유사한 프로세스를 통해 실제로 입증, 수정 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그러나 RMA의 원칙과 일관되게, [에코 정규화 모델]은 [혁신이란, 정적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맥락에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련의 역동적 특징이다]는 전제를 포함한다. 그러므로 혁신이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실을 고려했을 때, [환경-정규화]의 중요한 특징은, [혁신의 활동과 실천요강이 변화 뒤에 있는 거대한 포부의 달성을 촉진하거나 방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는지(혹은 어떻게 바뀌어가는지)]를 밝혀내는 [주기적인 모니터링]이다.
The alignment between the aspirational goals of change and the design of the innovation is a critical feature of implementation success. For example,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grand aspirational goals may include development of a culture of personalized learning. However, translating these grand aspirations into an innovation with new practices and activities is founded onstrategic intentions, which are propositions or assumptions of what is believed to happen and why, and often illustrated in the form of a logic model or development of a program theory.24These assumptions can be proven, modified, or contested in practice, through a process that might resemble the evaluation of implementation fidelity. However, consistent with the tenets of RMA, the Eco-Normalization model includes the premise that innovations are not static, but a set of dynamic features that are expected to evolve in ever-changing contexts. Thus, considering the reality that innovations are expected to evolve, a critical feature of Eco-Normalization is cyclic monitoring to uncover if/how the activities and practices of the innovation are being altered in ways that might facilitate or hinder achievement of the grand aspirations behind the change.
변경 포부와 시스템 간의 상호 작용: [시스템 목표]가 [변화의 거대한 포부]와 일치합니까? Interactions between change aspirations and the system: Do the system goals align with the grand aspirations of change?
혁신은 일반적으로 [문화적, 절차적, 재정적, 구조적 뿌리가 깊은 확립된 내부 환경]에 통합된다. 예를 들어, 개별화된 학습personalized learning이 변화의 밑바탕에 있는 열망일 수 있다. (이것을 하려면 교육 및 학습에 더 많은 관심과 자원이 필요할 수 있다). 기관이 원칙적으로 이러한 포부에 동의할 수 있지만, 기관 지도자들은 이러한 포부를 [주주들에 대한 재정적 책임]과 같은 [다른 가치 및 포부]와 균형을 맞춰야 할 수도 있다. [재정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활동]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은 [교육 및 사회적 책임의 우수성]을 암묵적으로 또는 명시적으로 박탈할 수 있다. 따라서, 각각을 따로 보면, 이러한 열망적 목표 각각은 시스템의 우선순위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다 모아놓고 본다면, [변화의 동기가 되는 가치]와 [시스템에서 독점적인 가치] 사이의 충돌은,변화의 환경-정규화 또는 수명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다.
Innovations are generally incorporated into established inner settings that have deep cultural, procedural, fiscal, and structural roots. For example, personalized learning may be an aspiration underlying the change (which might require greater attention and resources dedicated to teaching and learning). While the institution might agree with this aspiration in principle, institutional leaders might have to balance this aspiration against other values and aspirations, such as financial responsibility to shareholders. Prioritizing financially lucrative activities might implicitly or explicitly deprioritize excellence in education and social accountability. Thus, in isolation, each of these aspirational goals may be priorities of the system; however, in combination, the conflict between the values that underlie the motivation for change and others that are exclusive to the system has the potential to hinder Eco-Normalization, or the longevity, of the change.
변화의 열망과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들 사이의 상호 작용: [이해 관계자의 지역적 열망]이 변화의 거대한 열망과 일치합니까? Interactions between change aspirations and the people doing the work: Do the stakeholders’ local aspirations align with the grand aspirations of change?
[혁신 개발의 가정]은 [더 나은 교육적 실천을 통한 환자 치료 개선]과 같은 [위대한 포부]가 [현장의 일선 이해관계자(교사, 학생 및 행정 직원)의 국지적 포부]와 일치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원대한 포부는 원칙적으로 변화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지지될 수 있지만, 이러한 [원대한 포부]는 종종 [일상적 실천의 관심]에서는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이것은 변화를 위한 자극과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들의 기능적 요구와 가치 사이에 틈을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더 큰 교육적 책임에 대한 원대한 포부는 임상 교사가 학습자에 대한 더 자주 또는 더 정확한 평가를 완료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교사들에 의해 안전한 학습 환경을 개발하고 그들의 학습자와의 멘토 관계를 발전시키는 그들의 더 즉각적인 목표를 방해하는 "게이트 키핑" 관행으로 인식될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큰 포부는 혁신이 실천에 대한 접근 방식을 개발하는 것을 촉진하는 적응형 전문가의 개발일 수 있지만, 학습자들은 불확실성의 맥락에서 문제 해결을 가르치는 노력을 거부하도록 지식 획득과 확실성을 중시하는 뿌리 깊은 정신적 모델을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개발자들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열망은 [현장의 이해당사자이 가지는 국지적 비전, 가치 및 상대적 우선 순위]와의 충돌로 인해, 혁신이 문제적으로 이탈하거나 중단되어 변화의 의미 있는 수명을 방해할 수 있다.
An assumption in the development of an innovation is that grand aspirations, such as improving patient care through better educational practices, align with the local aspirations of frontline stakeholders on the ground (the teachers, students, and administrative staff). However, while the grand aspirations may be supported in principle by those who are living the change, these grand aspirations are often very far removed from the concerns of daily practice. This can lead to a chasm between the impetus for change and the functional needs and values of those experiencing the change.
For example, a grand aspiration of greater educational accountability might require clinical teachers to complete more frequent or more precise assessments of their learners, but this might be perceived by teachers as a “gatekeeping” practice that interferes with their more immediate goal of developing a safe learning environment and mentoring relationship with their learner.
As another example, a grand aspiration might be the development of adaptive experts such that the innovation promotes developing approaches to practice, but learners might have an ingrained mental model that values knowledge acquisition and certainty leading them to reject efforts to teach them problem solving in contexts of uncertainty.
Thus, the out-of-reach aspirations of developers may lead to the innovation deviating problematically or halting because of conflicts with the more local vision, values, and relative priorities of stakeholders on the ground, hindering meaningful longevity of the change.
이차 수준 상호 작용 Secondary-level interactions
시스템과 혁신 간의 상호 작용: 혁신은 변화의 포부를 이끌어낼 방식으로 시스템과 상호 작용합니까? Interactions between the system and the innovation: Does the innovation interact with the system in a way that will lead to the aspirations of change?
[혁신의 구현]은 [시스템의 상호 관련 부분들의 집합]에 영향을 미친다. 기존 시스템에 혁신을 도입하려면 [조직 구조, 정책, 우선 순위, 도구, 인센티브 및 위임된 역할에 대한 변화]가 필요한 것이 논리적으로 보이지만, 이러한 측면 중 일부는 [숨겨지거나, 간과되거나, 우선순위로 여겨지지 않는다]. 이러한 요인의 우선 순위가 낮으면 혁신의 궤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혁신의 활동은 환자 치료 루틴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새로운 임상 커리큘럼을 도입하거나, 그 과정의 평가가 더 큰 평가 시스템과 어떻게 상호 작용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지 않고 새로운 과정을 도입하는 것과 같이 시스템에서 양립할 수 없을 수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이 신중하게 고려되고 관리되지 않는다면, [혁신을 시스템 관행과 정책에 효과적으로 통합]하고자 할 때, (해결하기보다는) 문제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스템 장벽]은 집단적 행동collective action을 방해할 수 있으며, 이는 혁신이 문제적으로 이탈하거나 중단되어, 성공적인 변화의 장수longevity를 방해할 수 있다.
The implementation of an innovation impacts the collection of interrelated parts of a system. While it seems logical that introducing an innovation into an existing system requires changes to organizational structures, policies, priorities, tools, incentives, and delegated roles, some of these aspects are hidden, overlooked, or not prioritized. Underprioritization of these factors can significantly impact the trajectory of an innovation.
For example, the activities of an innovation may not be compatible in the system, such as introducing a new clinical curriculum without considering its implications for patient care routines, or introducing a new course without considering how assessment in that course might interface with the larger assessment system.
Such interactions, if not carefully considered and managed, can create (rather than solve) problems for effective integration of the innovation into systemic practices and policies. In these circumstances, systemic barriers can hinder collective action, which can lead to the innovation deviating problematically or halting, preventing the longevity of successful change.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과 혁신 간의 상호 작용: 그 혁신은 변화의 열망을 이끌어낼 일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과 기관에 의미를 불러일으키는가? Interactions between the people doing the work and the innovation: Does the innovation evoke meaning to actions and agency of the people doing the work that will lead to aspirations of change?
[구현 실패] 또는 [혁신의 수명 부족]의 책임은 종종 [일선 구현자]에게 있다. [혁신에 대한 지식과 기술]과 같은 [개인의 특성]은 종종 빠진 연결고리로 여겨진다. 예를 들어, 구현과 관련된 도전은 구현자들이 변화에 대한 자극과 혁신의 활동을 제정하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은 지식, 기술 또는 설득력이 필요하다고 가정하는 보다 전문적인 개발 이니셔티브와 마주한다. 그러나, [행동을 이끄는 [의미와 가치]가 발달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는 많은 동시적 요소들이 있다. 사실, 일선 구현자들은 변화에 대한 추진력과 개발자들이 설명한 대로 활동을 수행하는 방법을 인지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강제된 혁신]은 [국지적 열망과 기능적 우선 순위]와 일치하지 않으며, [Agency및 Power의 감각을 억압하는 것]으로 인식된다. [Agency 및 Power]은 시스템 전반의 집단적 행동의 중요한 요소인 [책임과 관계]를 육성하기 때문에, 혁신을 구현할 때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구현을 용이하게 하는 행정 직원의 전문적 개발을 간과하고 혁신의 수령자를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것을 소홀히 하는 것은 그들의 기관, 권력 및 집단성에 영향을 미쳐 성공적인 변화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 Often, the onus of implementation failure or the lack of longevity of an innovation is placed on frontline implementers. The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s, such as knowledge and skills about the innovation, are frequently assumed to be the missing link. For example, challenges with implementation are met with more professional development initiatives that assume that implementers need more knowledge, skills, or convincing about the impetus for change and how to enact the activities of the innovation. However, there are many concurrent factors that may hinder the development of meaning and values that lead to action. In fact, frontline implementers may be cogently aware of the impetus for change and how to undertake the activities as described by the developers. But, the mandated innovation is perceived to be misaligned with local aspirations and functional priorities, and stifling to the sense of agency and power. Agency and power are imperative when implementing an innovation because they foster responsibility and relationships, which are critical ingredients of collective system-wide action. For example, overlooking the professional development of administrative staff facilitating implementation and neglecting to actively engage the receivers of an innovation can impact their sense of agency, power, and collectivity, derailing the longevity of successful change.
시스템과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 간의 상호 작용: 시스템은 변화의 포부를 이끌어낼 방법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지원합니까? Interactions between the system and the people doing the work: Does the system support the people doing the work in ways that will lead to aspirations of change?
[혁신과 시스템의 호환성과 적응성]은 일선 구현자 또는 혁신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낙수 효과를 준다. 예를 들어, [혁신에서 요구되는 활동]을 위해서는 [작업흐름을 재구성하거나,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거나, 임상 업무에서 교육으로 시간을 재분배]해야 할 수 있다. [시스템이 경직되고 정적이어서 새로운 관행을 수용할 수 없는 경우], 이러한 관행이 일선 이해당사자들에게 추가적인 부담이 된다. [혁신에서 요구하는 새로운 활동의 집행을 지원하는 생태계]가 없다면, 이러한 활동은 [일련의 행정적 의식rituals으로 축소]되거나, [완전히 우회될 위험]이 있다. 이는 변화의 의도를 훼손하고 혁신의 문제적 편차와 중단을 촉진하여 성공적인 장기적 변화를 방해한다. The compatibility and adaptability of the innovation and the system has a trickle-down effect to frontline implementers, or the people doing the work of the innovation. For example, the activities of an innovation may require the reorganization of workflows or the use of new tools and reallocation of time from clinical duties to teaching. If the system is rigid and static, and therefore unable to accommodate the new practices, then these practices become an added burden for frontline stakeholders. Without an ecosystem that supports the enactment of new activities of the innovation, these activities risk being reduced to a series of administrative rituals or bypassed altogether. This undermines the intentions of the change and promotes the problematic deviation and halting of the innovation, hindering successful long-term change.
논의 Discussion
제안된 [에코 정규화 모델]에서 혁신,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 및 시스템은 [공생적]이지, [독립적인 것이 아니다]. 더욱이, 환경-정규화는 경직되기보다는 역동적인 미래 계획을 수용하고 장려하기 때문에, [혁신의 진화]는 실패의 징후라기보다는, 실행의 자연스러운 과정과 결과로 간주된다. 정체성, 역할 및 활동은 새로운 것을 구현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진화하지만, 혁신과 시스템 역시 변화의 수명을 촉진하기 위해 구현 중에 진화해야 한다. In the proposed model of Eco-Normalization, innovations, the people doing the work, and the system are acknowledged to be symbiotic and not independent. Further, Eco-Normalization embraces and encourages forward planning that is dynamic rather than rigid, so the evolution of an innovation is considered a natural process and outcome of implementation rather than a sign of failure. While identities, roles, and activities evolve while doing the work of implementing something new, the innovation and system, too, need to evolve during implementation to promote the longevity of the change.
[에코 정규화]의 프레이밍은 [구현의 충실도와 무결성] 사이의 차이를 그리는 증가하는 대화와 호환된다. 대부분의 구현 과학 문헌은 충실도, 무결성 및 준수라는 용어를 동의어로 사용하지만,[구현 무결성]의 사용 가능한 대체 정의를 보면, [변화의 기저 철학 및 핵심 구성요소에 충실하면서, 지역 요구와 상황에 부합하도록, 혁신의 측면을 조정하고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을 반영한다. 실제로, [혁신의 성공적인 구현을 촉진하는 중요한 요소]에는 [맥락 속에서 혁신의 적응성과 호환성]이 포함된다. 36
The framing of Eco-Normalization is compatible with a growing conversation drawing a distinction between fidelity and integrity of an implementation. While most implementation science literature uses the termsfidelity, integrity, and adherence synonymously,39the available alternate definitions of implementation integrity reflect the ability to adapt and modify aspects of an innovation to be compatible with local needs and circumstances, while remaining true to the underlying philosophy or core components of the change.41,42Indeed, significant factors fostering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an innovation include the adaptability and compatibility of the innovation in context.36
언뜻 보면, 혁신요소의 모든 가능한 조합과 결합을 생각하는 것은 위협적이거나 관리하기 어려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구현 단계 중 및 이후에 [6가지 중요한 평가 질문]을 반복적으로 하면, 혁신이 어떻게 그리고 왜 최종 형태를 취하는지, 그리고 그 최종 형태가 처음에 구상한 대로 변화의 가치와 목표를 계속 지원하는 정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증거를 발전시킬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프로그램 평가]는 [혁신의 실천에 대한 충실도 또는 고수adherence의 스냅숏]에서 [적응, 수정, 열망적 목표의 수명을 포함한) 기술혁신의 적절성을 비판적이고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성찰적 프로세스]로 진화할 것이다.
At first glance, thinking of the possible permutations and combinations of innovation components may seem threatening or unmanageable. However, asking the 6 critical evaluation questions iteratively, during and after the implementation phases, can advance an evidence informed understanding of how and why innovations take their final form as well as the extent to which that final form continues to support the values and goals of change as initially envisioned. As such, program evaluation will evolve from snapshots of fidelity or adherence to the practices of an innovation to a reflective process that critically and cyclically examines the appropriateness of the innovation, including adaptations and modifications, and the longevity of the aspirational goals.
[혁신]은 [번영적prosperous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제안된 [전략적 의도]를 가지고 설계되는 반면, 이러한 전략이 [[광범위한 열망적 목적과 반대되는antithetical 방식]으로 [시스템의 가치 및 관행] 및 [현장의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것]이라는 것을 제안하는 증거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비판적 검토, 반성 및 합리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블랙박스 평가"에서 [구현의 내부 작동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는 것은 [혁신의 성공에 대한 공동체의 이해]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다.
While innovations are designed with strategic intentions that are proposed to lead to prosperous outcomes, critical examination, reflection, and rational action are necessary to recognize evidence to suggest that these strategies will interact with values and practices of the system and those on the ground in ways that are antithetical to the broader aspirational goals. Progressing from “black box evaluations” to understanding the inner workings of implementation is a significant advancement in the community’s understanding of innovation success.
[구현 충실도] 및 [구현 무결성]에 대한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에코 정규화 모델]은 프로그램 평가자들이 [적응 및 수정을 포함하여, 구현 중인 혁신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통해, 혁신의 수명을 더 잘 탐색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모델은 [혁신]을 [정적 관행의 집합]이 아니라 [역동적인 것으로 프레이밍]하며,
[시스템]과 [현장의 노동자]들을 [그들 자신의 목표와 의제를 가진 에이전트 파트너]로 다루며,
이 모든 요소사이의 상호작용을 ['생태계'가 변화의 동요에 따라 "뉴 노멀"을 추구하는 것]으로 인정한다.
실제로, [환경 정규화]는 [변화의 생태계]를 신중하게 검토한다.
변화에 대한 거창한 대 지역의 열망,
혁신,
전략적 의도,
구현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들, 그리고
시스템의 역할.
Building on this understanding of implementation fidelity and implementation integrity, the Eco-Normalization model has the potential to enable program evaluators to better explore the longevity of innovations through fulsome examination of what is being implemented, including adaptations and modifications.
It frames the innovation as a dynamic rather than static set of practices,
it treats the system and the workers on the ground as agentive partners with their own goals and agendas, and
it acknowledges the interactions between all these factors as the ecosystem seeks its “new normal” following the perturbation of change.
Indeed, Eco-Normalization judiciously examines the ecosystem of change:
the grand versus local aspirations for change,
the innovation,
strategic intentions,
the people doing the work of implementation, and
the role of the system.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며, [에코 정규화]는 혁신 경험을 비판적이고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향후 경로가 원하는 목적지 방향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아직 개발 초기이긴 하지만, 우리는 혁신자들과 평가자들이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구현과 변화의 생태계에 대한 또 다른 두루뭉술함]을 벗어나, 맥락적 혁신의 수명에 기여(또는 방해)하는 특징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When embarking on a new journey, Eco-Normalization critically and cyclically appraises innovation experiences to ensure the upcoming path continues to lead in the direction of the desired destination. Although still early in its development, we hope that, through this framework, innovators and evaluators will be able to shed another layer of elusiveness about implementation and the ecosystem of change to deepen understanding of the features that contribute to (or hinder) the longevity of innovations in context.
Acad Med. 2021 Nov 1;96(11S):S48-S53.doi: 10.1097/ACM.0000000000004318.
Eco-Normalization: Evaluating the Longevity of an Innovation in Context
1D.M. Hamza is an implementation scientist and the research and evaluation lead for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University of Alberta, Edmonton, Canada; ORCID: https://orcid.org/0000-0001-8943-2165.
2G. Regehr is professor, Department of Surgery, and scientist, Centre for Health Education Scholarship,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ORCID: https://orcid.org/0000-0002-3144-331X.
Purpose:When initiating an educational innovation, successful implementation and meaningful, lasting change can be elusive. This elusiveness stems from the difficulty of introducing changes into complex ecosystems. Program evaluation models that focus on implementation fidelity examine the inner workings of an innovation in the real-world context. However, the methods by which fidelity is typically examined may inadvertently limit thinking about the trajectory of an innovation over time. Thus, a new approach is needed, one that focuses on whether the conditions observed during the implementation phase of an educational innovation represent a foundation for meaningful, long-lasting change.
Method:Through a critical review, authors examined relevant models from implementation science and developed a comprehensive framework that shifts the focus of program evaluation from exploring snapshots in time to assessing the trajectory of an innovation beyond the implementation phase.
Results:Durable and meaningful "normalization" of an innovation is rooted in how the local aspirations and practices of the institutional system and the people doing the work interact with the grand aspirations and features of the innovation. Borrowing from Normalization Process Theory, the Consolidated Framework for Implementation Research, and Reflexive Monitoring in Action, the authors developed a framework, called Eco-Normalization, that highlights 6 critical questions to be considered when evaluating the potential longevity of an innovation.
Conclusions:When evaluating an educational innovation, the Eco-Normalization model focuses our attention on the ecosystem of change and the features of the ecosystem that may contribute to (or hinder) the longevity of innovations in context.
마라톤입니다, 단거리가 아닙니다: CBME 도입의 신속 평가(Acad Med, 2020) It’s a Marathon, Not a Sprint: Rapid Evaluation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Program Implementation Andrew K. Hall, MD, FRCPC, MMEd, Jessica Rich, PhD, J. Damon Dagnone, MD, FRCPC, MSc, MMEd, Kristen Weersink, MD, MSc, Jaelyn Caudle, MD, FRCPC, EMDM, Jonathan Sherbino, MD, FRCPC, MEd, FAcadMEd, Jason R. Frank, MD, FRCPC, MA(Ed), Glen Bandiera, MD, FRCPC, MEd, and Elaine Van Melle, PhD
의료 제공의 질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는 대학원 의료 교육의 "행동 촉구"와 역량 기반 의료 교육(CBME)으로의 대규모 패러다임 전환을 자극했다.1 CBME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역량의 조직적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의료 교육 프로그램의 설계, 구현, 평가 및 평가에 대한 성과 기반 접근 방식" 역량 프레임워크는 이미 전 세계의 많은 교육 프로그램에 잘 통합되어 있지만, CBME의 통합과 구현은 전체적으로 어려운 과제였다. 다른 혁신과 마찬가지로, 그것의 성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정, 행동, 프로세스 및 제품의 변화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프로그램의 문화를 의도적으로 전환하려는 교육 지도자들의 노력에 달려 있다. 이러한 변화 노력의 크기 때문에 시스템이 현 상태로 되돌아가는 경향이 강하다.9 결과적으로, 변형 변화는 초기 구현 노력의 강점과 과제를 평가(및 이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의학 교육 지도자들은 분명히 이것을 인식하고 있다: "종적이고 반복적인 프로세스에서 CBME의 평가는 필수적이며 의료 교육 개혁을 시행하는 모든 조직의 책임이다."1 Broad concerns about the quality of health care provision have stimulated a “call to action” in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and a massive paradigm shift toward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1CBME is defined as “an outcomes-based approach to the design, implementation, assessment, and evaluation of medical education programs, using an organizing framework of competencies.”2Competency frameworks are already well integrated into many training programs around the world,3but the integration and implementation of CBME in its entirety has been challenging,4,5As with any transformative innovation, its success is dependent upon the efforts of educational leaders to deliberately shift the culture of a program by affecting a change in assumptions, behaviors, processes, and products over time.6–8Due to the magnitude of this change effort, there is a strong tendency of the system to revert to the status quo.9Consequently, transformational change requires systematic efforts to evaluate (and respond to) the strengths and challenges of early implementation efforts.10Medical education leaders clearly recognize this: it has been observed that the “evaluation of CBME in a longitudinal, iterative process is essential and is a responsibility of all organizations implementing medical education reform.”1
캐나다 왕립의과대학(Royal College of Physician and Sursors)은 현재 캐나다의 67개 전공과목 및 세부전공 교육 프로그램에 걸쳐 11개의 CBME 모델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응급의료(EM)는 2018년 7월 1일부터 국가 차원에서 CBME를 시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15년 퀸스 대학의 모든 대학원 교육 프로그램이 2017년 7월 1일자로 유사한 CBME 모델을 동시에 구현하기로 현지 결정이 내려졌다.12 이에 따라 퀸스 대학의 EM 대학원 프로그램은 국가 파생 커리큘럼의 지역 구현을 연구할 수 있는 이상적인 기회를 제공했고, 이를 통해 퀸스 대학의 EM 대학원 프로그램은 국가 파생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다음 해에 국가 롤아웃을 알릴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한다.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Royal College) is currently implementing a specific CBME model, termed Competence By Design (CBD),11across all 67 specialty and subspecialty postgraduate training programs in Canada. Emergency medicine (EM) was scheduled to implement CBME on a national level starting July 1, 2018. In 2015, a local decision was made however, for all postgraduate training programs at Queen’s University to implement a similar model of CBME simultaneously as of July 1, 2017.12Accordingly, the Queen’s University EM postgraduate program provided an ideal opportunity to study local implementation of the nationally derived curriculum, offering the potential for informing the national rollout to take place the following year.
과제는 [변혁적 변화 이니셔티브로서 CBME를 평가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찾는 것이었다. 즉,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당한 변화가 원하는 방향으로 발생하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 필요한 과정 수정 사항을 식별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찾는 것이었다. 프로그램 평가 분야에서, [변혁적 평가 및 연구]는 인권과 사회 정의의 문제를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춘 이니셔티브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방법론이다.13 우리가 아는 한, 변혁적 프로그램 변화를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구체적인 방법은 없다. 그러나 [신속한 평가]는 "내부 운영 결과와 외부 환경 피드백을 반복 프로세스에서 함께 사용하여 이니셔티브의 전체 전략을 테스트하고 개선하는 대화형 및 적응형 관리 프로세스"입니다.14 신속한 평가는 의도된 변경의 성격과 범위에 대한 사양에 의존합니다. 혁신이 원하는 변환을 달성하고 있는지 여부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현의 충실도라고도 알려진 [혁신이 의도된 대로 구현되고 있는지]를 이해하면 15는 과정 수정이 필요할 수 있는 영역을 식별할 수 있다. 따라서 신속한 평가는 전환적 변화 이니셔티브로서의 CBME의 평가와 CBME 구현이 원하는 결과 달성과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모두 가능하게 한다.16 The challenge was to find an approach that would allow for the evaluation of CBME as a transformational change initiative—an approach that could monitor whether or not substantial shifts were occurring in the desired direction, over time, and if not, to identify any required course corrections. In the field of program evaluation, Transformative Evaluation and Research is a methodology specifically developed for initiatives focused on addressing issues of human rights and social justice.13To our knowledge, there is not a specific method that focuses on evaluating transformational program change. Rapid Evaluation, however, is “an interactive and adaptive management process in which internal operational results and external environmental feedback are used together in an iterative process to test and improve on an initiative’s overall strategy.”14Rapid Evaluation relies on specification of the nature and extent of the intended change and so can allow for an in-depth understanding of whether or not an innovation is achieving the desired transformation. Furthermore, understanding if an innovation is being implemented as intended, also known as fidelity of implementation,15allows for identification of areas where course correction may be required. Therefore, Rapid Evaluation enables both the evaluation of CBME as a transformative change initiative and an understanding of how CBME implementation relates to achieving desired outcomes.16
이 기사에서, 우리는 퀸즈 대학의 EM을 작업 사례로 사용하여 프로그램 수준에서 변환 변화 이니셔티브로서 CBME를 평가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신속 평가의 사용을 설명한다. 평가는 구현의 충실도를 측정하고 구현의 초기 결과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In this article, we describe the use of Rapid Evaluation as a novel approach to evaluating CBME as a transformational change initiative at the program level, using EM at Queen’s University as a worked example. The evaluation focused on measuring the fidelity of implementation and identifying early outcomes of implementation, both anticipated and unanticipated.
방법 Method
[사례 연구 방법론 ]17을 사용하여 [신속한 평가의 반복적 주기]를 사용하여 퀸스 대학교 EM 프로그램에서 CBME를 구현한 실제 경험을 탐색했다. 앞에서 설명한 신속 주기 평가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한 신속 평가 접근 방식은 [진화적 적응 과정]에 관여하는 증거를 포착하고 적시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림 1). 이 모델에서, 평가자는
(구현 단계에 적합한 맥락과 예상 결과를 포함한) [변화의 성격에 대한 명시적인 설명]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실제 구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그런 다음 이러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실제 구현 프로세스와 결과를 설명하고, 혁신이 의도한 대로 구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예상 및 예상치 못한 결과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19
그런 다음, 이해관계자에게 즉시 피드백이 제공되며, 필요한 모든 과정 수정이 식별 및 구현됩니다.
그런 다음 평가는 미리 정해진 간격으로 반복되어 적시에 지속적인 구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We used a case-study research methodology17to explore the lived experience of implementing CBME in the Queen’s University EM program using iterative cycles of Rapid Evaluation. Building on the previously described Rapid-Cycle Evaluation approach,10our Rapid Evaluation approach focused on capturing and providing timely evidence to engage in a process of evolutionary adaptation (Figure 1). In this model,18
the evaluator starts with an explicit description of the nature of the change, including the context and anticipated outcomes appropriate to the stage of implementation.
This is followed by collection of information about the actual implementation.
These data can then be used to describe the actual implementation processes and outcomes to determine if the innovation is being implemented as intended and to capture anticipated and unanticipated outcomes.19
Feedback is then immediately provided to stakeholders, and any required course corrections are identified and implemented.
The evaluation is then repeated at predetermined intervals, allowing for timely ongoing monitoring of implementation.
중요한 특징과 의도된 결과에 대한 명시적인 설명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핵심 구성요소 프레임워크(CCF)를 사용했다.20 CCF는 CBME 프로그램의 구성 요소를 결과 역량, 시퀀싱 진행, 맞춤형 학습 경험, 역량 중심 지침 및 프로그래밍 평가의 5가지 범주로 구성한다. CCF는 퀸스 대학교 응급의학과 훈련 프로그램의 고유한 맥락에서 해석되어 예상 단기 결과와 함께 의도된 대로 구현될 경우 CBME가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명시적인 설명을 생성했다. To create an explicit description of the critical features and intended outcomes, we used the core components framework (CCF).20The CCF organizes the building blocks of a CBME program into 5 categories:
outcome competencies,
sequenced progression,
tailored learning experiences,
competency-focused instruction, and
programmatic assessment.
The CCF was interpreted in the unique context of Queen’s University EM training program to generate an explicit description of what CBME should look like if implemented as intended, along with anticipated short-term outcomes.
데이터 수집을 시작하기 전에 퀸스 대학 보건 과학 및 부속 교육 병원 연구 윤리 위원회(Emed-262-17)로부터 연구 승인을 받았다. 우리는 CBME(구현 후) 구현 후 2회의 신속 평가 사이클을 실시했습니다. 데이터는 그룹당 최대 5명의 참가자와 함께 주요 이해관계자(주민, 교수진, 학술 자문자, CBME 리드, 프로그램 디렉터[PD])의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사용하여 실제 구현을 측정하기 위해 3개월(2017년 9월 21일-10월 5일)과 9개월(2018년 2월 26일-3월 9일)에 획득되었다. 이해관계자가 구현 후(3개월)에 신속하게 참여하도록 하고, 이해관계자가 두 번째 평가 주기(9개월) 전에 후속 적응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평가 간격을 선택했다. Before commencing data collection, we received study approval from the Queen’s University Health Sciences and Affiliated Teaching Hospitals Research Ethics Board (Emed-262-17). We engaged in 2 Rapid Evaluation cycles after implementation of CBME (post-implementation). Data were acquired at 3 months (September 21–October 5, 2017) and 9 months (February 26–March 9, 2018) post-implementation to measure the actual implementation, using focus group interviews of key stakeholders (residents, faculty members, academic advisors, CBME lead, program director [PD]) with up to 5 participants per group. We chose these intervals of evaluation to ensure stakeholders were rapidly engaged post-implementation (3 months) and to allow for stakeholders to perceive subsequent adaptations before the second evaluation cycle (9 months).
표 1은 참가자 그룹과 표본 크기를 요약한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잠재적 이해관계자 그룹을 대표하고 각 그룹의 모든 잠재적 초점 그룹 참가자를 참여시키기 위해 참가자 그룹을 선택했다. 인터뷰와 포커스 그룹은 프로그램 리더십이나 구현 프로세스에 관여하지 않은 연구팀(J.R.)의 한 멤버에 의해 조정되었습니다. 3개월 동안의 인터뷰 질문은 프로그램에서의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관련된 이해 강점과 과제, 프로그램 구현에 대한 경험과 우려,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구현을 개선하기 위한 제안 등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9개월의 인터뷰 질문은 3개월의 새로운 발견에 의해 알려졌고 CBME의 중요한 기능과 관련된 새로운 주제를 포착하기 위해 CCF에 매핑되었다. 인터뷰 가이드는 보충 디지털 부록 1과 2에서 구할 수 있으며 https://links.lww.com/ACADMED/A762에서 구할 수 있다.
Table 1presents a summary of our participant groups and sample sizes. We chose participant groups to ensure all potential stakeholder groups were represented, and all potential focus group participants from each group were invited to participate. Interviews and focus groups were moderated by one member of our research team (J.R.), who was not involved in the program leadership or implementation process. Interview questions at 3 months focused on exploring stakeholders’ perceived strengths and challenges associated with their role(s) in the program, experiences and concerns with program implementation, and suggestions for refining ongoing program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The 9-month interview questions were informed by the 3-month emergent findings and mapped to the CCF to capture emerging themes related to the critical features of CBME. Interview guides are available in Supplemental Digital Appendices 1 and 2, available athttps://links.lww.com/ACADMED/A762.
데이터 수집 중 각 이해관계자 그룹과의 1차 회의 후 포화도 21이 달성되었다. 이해관계자 그룹 내 또는 이해관계자 그룹 전체의 논평에서 새로운 통찰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 시점에서, "CCF에 기초하여, 각 핵심 구성 요소와 관련된 새로운 주제를 설명하기에 충분한 데이터가 있는가?"라는 연구팀의 질문에 답함으로써 [이론적 포화도]를 결정했다. 우리는 emerging themes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통찰력의 반대증거counterevidence을 확인하기 위해 3개월과 9개월에 교수진이 있는 두 번째 포커스 그룹을 사용했다. 참가자들의 허락을 받아, 인터뷰는 오디오 녹음되었고, 외부 전사 서비스에 의해 문자 그대로 옮겨졌으며, 우리 연구팀(J.R.)의 한 사람이 정확성을 확인했다.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대한 전반적인 접근 방식은 납치적이어서 CCF와 관련하여 주제와 새로운 통찰력이 나타날 수 있었다. 정성적 연구 내에서, 유괴는 인식된 결과와 그 선례에 대한 그럴듯한 추론을 만들기 위해 데이터 기반 귀납 분석과 이론 기반 연역 분석을 결합한다.22 우리는 데이터 세트에 주석을 달고 코딩하기 위해 NVivo 소프트웨어 버전 11.4.3(QSR International Ltd., Melbourne, Australia)을 사용했다. 3개월간의 인터뷰에 대한 주제 분석에 이어 기술 보고서를 작성하여 즉시 모든 지역 및 국가 이해 관계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배포하였다. 3개월 간의 기술 보고서는 지역 이해관계자에 의한 회원 데이터 확인과 진행 중인 지역 및 국가 구현을 알리기 위한 정보의 신속한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수행했다. During data collection, saturation21was achieved after one round of meetings with each stakeholder group. No new insights were emerging from comments within or across the stakeholder groups. At this point, theoretical saturation was determined by posing and answering the following question as a research team: “based on the CCF, do we have sufficient data to illustrate emergent theme(s) relevant to each core component?” We used the second focus group with faculty at both 3 and 9 months to discuss emerging themes and to check for counterevidence of divergent insight(s). With the permission of participants, interviews were audiorecorded, transcribed verbatim by an external transcription service, and checked for accuracy by one member of our research team (J.R.). The overall approach to data collection and analyses was abductive, allowing for themes and novel insights to emerge in relation to the CCF. Within qualitative research, abduction involves a combination of data-driven inductive analysis and theory-based deductive analysis to make plausible inferences about perceived consequences and their antecedents.22We used NVivo software, version 11.4.3 (QSR International Ltd., Melbourne, Australia) to annotate and code the dataset. Following thematic analysis of 3-month interviews, a technical report was generated and immediately disseminated to all local and national stakeholders via email. The 3-month technical report served dual purposes: member checking data by local stakeholders and rapid spread of information to inform ongoing local and national implementation.
결과. Results
이상적인 구현에 대한 설명: 상황, 변경 사항 및 예상 결과 Description of ideal implementation: Context, changes, and expected outcomes
CCF를 사용하여 정의한 CBME 구현의 [기대 결과 요약]은 표 2에 제시되어 있다. 퀸스 유니버시티 전자파 훈련 프로그램은 왕립대학이 개략적으로 설명한 CBD 모델로 설계되었으며, 여기서 EM 수련의사는 훈련의 4개의 순차적 단계 내에서 분야별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의대에서 습득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23 EM 전문 위원회에서 도출한 문서이다.CBME와 관련된 것은 EM24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활동(EPA)과 구성 요소 마일스톤과 EM.25에 대한 필수 교육 경험을 포함했다. 참고: CBD에서 26, 역량은 각 EPA의 구성 마일스톤과 함께, 단계-특이적 EPA에 의해 정의된다.
A summary of the expected outcomes of CBME implementation, as defined using the CCF, is presented inTable 2. The Queen’s University EM training program was designed in the model of CBD as outlined by the Royal College, in which training EM physicians build upon the skills acquired in medical school to develop discipline specific competency within 4 sequential stages of training.23Derived by the EM Specialty Committee, the documents defining the program relevant to CBME included the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and their component milestones for EM24and the required training experiences for EM.25Note that in contrast to the use of milestones to organize competency by the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ACGME),26in CBD, competence is defined by stage-specific EPAs each with component milestones.23
이 EM 대학원 프로그램은 캐나다 전역의 18개의 5년 레지던트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연간 4명의 레지던트들을 받아들입니다. 연구 기간 동안 35명의 전임 EM 교수진이 의사 그룹에서 일하고 있었다. This EM postgraduate program is one of 18 five-year residency training programs across Canada, accepting 4 residents per year. During the study period, there were 35 full-time EM faculty working in the physician group.
이 프로그램은 PD, 보조 PD, CBME 리더에 의해 관리되었으며 전임 관리 보조자에 의해 지원되었다. 다른 독특한 역할에는 제한된 전공의 그룹에 대해서만 종적 코칭 역할을 하는 학술적 조언자가 포함되었다. 또한, CBME 전공의 인솔자가 주민 개발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행정과 전공의 간 연락을 취했다. 구현 전략의 주요 프로세스는 목록 1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The program was administered by a PD, assistant PD, and CBME lead and supported by a full-time administrative assistant. Other unique roles included academic advisors, who functioned in a longitudinal coaching role with a limited group of residents. As well, a CBME resident lead assisted with resident development and liaised between program administration and residents. The key processes of the implementation strategy are outlined in List 1.
목록 1 List 1
Queen's University 응급의학부 신속평가를 이용한 CBME 프로그램 구현 연구, 2017-2018
Key Processes of CBME Implementation, From a Study of CBME Program Implementation Using Rapid Evaluation, Queen’s University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2017–2018
행정전환 Administrative transition
CBME 리드 위임(2015년 5월)
대학원 CBME 워크숍(2015년 5월~2017년 7월 격월)
학술자문위임 및 교육(2017년 1월 ~ 6월)
역량위원회 발전(2017년 9월~2018년 6월 분기별)
프로그램 관리자 교육(2015년 9월~2017년 5월 연 2회)
기관전자포트폴리오(엘렌트라 온라인 플랫폼) 구현(2015년 9월)
CBME lead delegation (May 2015)
Postgraduate CBME workshops (bimonthly May 2015 to July 2017)
Academic advisors delegation and training (January to June 2017)
Competence committee development (quarterly September 2017 to June 2018)
Program administrator training (twice annually September 2015 to May 2017)
Practical faculty development workshops (May 2017):
Post-implementation faculty development:
전공의 전환 Resident transition
전공의 CBME 리드 대표단(2017년 1월)
전공의 실무 훈련교육(2017년 5월):
구현 후 전공의 교육:
Resident CBME lead delegation (January 2017)
Practical resident training sessions (May 2017):
Post-implementation resident training:
약어: CBME, 역량 기반 의료 교육, EM, 응급 의료, EPA,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활동. Abbreviations: CBME,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EM, emergency medicine; EPA,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y.
우리는 EM 전공의들에게 EPA 기반 전자 평가 양식을 사용하여 로테이션shift 당 1개 또는 2개의 평가를 획득할 것을 요청했다. 모든 작업장 기반 평가는 목적에 맞게 구축된 모바일 온라인 플랫폼(캐나다 온타리오주 킹스턴의 엘렌트라)을 사용하여 수행 및 추적되었습니다. 평가 양식에는 평가 대상 EPA에 대한 자세한 설명, 관련 마일스톤, 2개의 위탁 등급 척도 중 하나, 27,28 및 필수 서술형 피드백 상자가 포함되었다. 각 전공의는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전공의 개인 학습 계획(PLP)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분기별로 교육 어드바이저와 전자 대시보드를 검토했다.29 교육 어드바이저 회의 직후, EM 역량 위원회(PD, CBME 리드, 4명의 교육 어드바이저로 구성)가 모든 교육생의 교육을 검토하기 위해 모였다. [평가 및 훈련 단계 내 / 단계 간] 전공의 진급progression에 대한 합의된 결정을 내린다. 의사 결정 프로세스는 왕립 대학 역량 위원회 지침과 ACGME에 의해 설명된 것을 모델로 했다. 이 맥락에서, 일선에서 이뤄지는 각각의 EPA-기반 평가는 저부담 평가였지만, 역량위원회에 의한 고부담 의사결정에 정보를 제공한 것은 이러한 저위험 평가의 종합과 종합이었다.
We asked EM residents to acquire 1 or 2 assessments per shift using EPA-based electronic assessment forms. All workplace-based assessments were performed and tracked using a purpose-built mobile online platform (Elentra, Kingston, Ontario, Canada). Assessment forms included a detailed description of the EPA being assessed, the relevant milestones, one of 2 entrustment rating scales,27,28and a mandatory narrative feedback box. Each resident reviewed their electronic dashboard with their academic advisor quarterly to monitor progression and facilitate the development of resident personal learning plans (PLPs).29Immediately following the academic advisor meetings, the EM competence committee (made up of the PD, CBME lead, 4 academic advisors) met to review all trainees’ assessments and make consensus decisions around resident progression within and between stages of training. The decision-making processes were modeled after those described by the Royal College Competence Committee Guidelines30and the ACGME.31In this context, each frontline EPA-based assessment was alone a low-stakes assessment, but it was the aggregate and synthesis of these low-stakes assessments that informed high-stakes decisions by the competence committee.
실제 구현 및 그에 따른 적응의 측정 Measurement of actual implementation and resultant adaptations
3개월 및 9개월 데이터로부터의 새로운 주제와 프로그램 적응은 CCF에 따라 구성되며 표 2에 요약된다. 다음 범주에는 중요한 발견을 더 자세히 설명하기 위한 인용문의 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mergent themes and resultant program adaptations from the 3- and 9-month data are organized according to the CCF20and summarized inTable 2. The following categories include examples of quotes to further describe important findings.
결과 역량. Outcome competencies.
초기 구현 전략은 CBME의 원칙을 이해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이해 당사자들은 처음에 CBME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다. 한 교수진이 설명했듯이, "우리는 [훈련]을 훨씬 더 기술적으로 만들고 교육학적 용어로 정의하고 있지만, 그것이 결과에 차이를 만들지는 잘 모르겠다." 이후 추가적인 교수진 개발 이후, 비판적인 입장은 CBME가 훈련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낙관론으로 전환되었다. 한 학술 고문/역량 위원회 위원은 CBME 구현을 EMR의 도입에 비유했습니다: "아마도 부서의 절반이 전자 의료 기록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여러분이 그것을 본다면, 우리는 '그거 없이 어떻게 했었지?'라고 말할 것입니다." Initial implementation strategies resulted in variable stakeholder understanding of the principles of CBME. Stakeholders initially adopted a critical stance regarding CBME. As one faculty member explained, “We’re kind of making [training] much more descriptive and defining it in pedagogical terms, but I’m not sure if it’s going to be any different in the end.” After subsequent additional faculty development, the critical stance shifted toward a cautious optimism that CBME would improve training for the better. One academic advisor/competence committee member likened CBME implementation to the adoption of an electronic medical record: “Probably half the department was really vocal against it. . . . And if you look at it today, we would say ‘how did we ever function without it?’”
순차적 진행. Sequenced progression.
[CBME에 대한 비판적 입장]에 기여한 것은 [위임의 개념]과 [개별 단계별 EPA와 현장에서의 마일스톤 평가에 대한 초기 좌절]이었다. 교수진은 평가할 EPA를 선택하고, 복잡한 과제의 일부를 평가하기 위해 위임 척도를 사용하며, 개별 이정표의 달성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모두 임상적 요구를 관리하는 동안 상당히 벅찬 일이라고 보고했다. 전반적으로, 단계별 EPA의 성격과 목적 및 부분적 과제의 위임에 관한 [공유된 정신 모델의 부족]이 명백했다. 이 단계의 특수성의 목표를 이해한 교수진들조차도 복잡한 과제의 일부에 기초하여 기준이 되는 위임 결정을 내리는 것이 어렵다는 데 동의하였다. 한 교직원이 설명했듯이, "우리의 뇌는 어텐딩을 위한 완벽한 수행이 무엇인지에 기초하여 누군가를 평가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고, 건설적인 피드백은 레지던트가 다르게 할 수 있거나 해야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Contributing to a critical stance toward CBME was early frustration with the concept of entrustment and the assessment of individual stage-specific EPAs and milestones in situ. Faculty reported that selecting an EPA to assess, using an entrustment scale to assess part of a complex task, and making judgments about the achievement of individual milestones, all while managing clinical demands, were quite overwhelming. Overall, a lack of shared mental model regarding the nature and purpose of stage-specific EPAs and entrustment of partial tasks was apparent. Even those faculty who understood the goals of this stage specificity agreed that it was challenging to make entrustment decisions that were criterion referenced based on a portion of a complex task. As one faculty member explained, “Our brains are programmed to evaluate somebody based on what a perfect performance would be for an attending and constructive feedback relates to what the resident could or should do differently.”
교수진 전반에 걸쳐, [개별 이정표의 달성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인지적 노력]은 특히 번거로운 것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관찰된 개별 마일스톤 평가의 결과]는 [전공의의 PLP에 대한 academic advisors의 정보 제공]이나 [역량 위원회 구성원이 공식적인 진행 결정]을 위한 정보를 거의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결과적으로, 많은 교수진이 [마일스톤의 직접 평가에서 이탈]하였고, 프로그램 리더(CBME 리더 및 PD)는 마일스톤을 평가의 선택적 구성요소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Across faculty members, the cognitive effort required to make decisions about the achievement of individual milestones was specifically perceived as cumbersome. Further, the results of individual milestone assessments observed were perceived as providing little information for academic advisors to inform residents’ PLPs or for competence committee members to make formal progression decisions. Consequently, many faculty members disengaged from directly assessing milestones, and a decision was made by program leaders (CBME lead and PD) to make milestones an optional component of the assessment.
맞춤형 학습 경험. Tailored learning experiences.
3개월간의 교육 후, [주니어 전공의]들은 [EM에 조기 몰입]하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는데, 이는 기존 접근 방식에서 [초기 오프-서비스 경험]으로의 변화였다. 게다가, 그들은 훈련 경험의 어떠한 커스터마이징도 아직 인지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훈련의 후반 단계에서 교대를 협상하는 것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전공의들은 처음에 맞춤형 학습 경험의 중요한 촉진자로 생각되는 [PLP의 가치]에 대해 엇갈린 견해를 보였다. 29명의 주니어 거주자들은 PLP가 한 참가자가 지적한 바와 같이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매우 유용함"을 발견했다. 그러나 PLP가 "체크박스; 우리가 CBME를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서류 절차"일 뿐이라는 한 선임 레지던트의 관찰은 고급 교육생들에게는 일반적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프로그램 관리자의 관점에서 PLP는 향상된 학습 기회를 지시하는 데 가치가 있다고 인식되었다.
After 3 months of training, junior residents expressed appreciation for early immersion in EM, which was a change from the prior approach to early off-service experiences. Further, they expressed optimism about negotiating rotations in the later stages of training, despite not perceiving any customization of the training experience yet. Residents initially had mixed views on the value of PLPs, which are thought to be important facilitators of tailored learning experiences.29Junior residents found PLPs to be “very useful,” as one participant noted, in helping to prioritize opportunities for direct observation. Yet a senior resident’s observation that the PLPs were “a check box; just more paperwork process to prove that we’re doing CBME” seemed representative for advanced trainees. From the perspective of program administrators, however, PLPs were perceived to have value in directing enhanced learning opportunities; one such comment was, “there’s already been a change in course or path for some people.”
역량 중심 교육. Competency-focused instruction.
교수진과 전공의 모두, [EPA와 이정표]가 준거-참고 피드백을 장려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피드백이 발달적으로 건설적이라는 보장은 없다는 것을 재빨리 인지했다. 한 역량위원은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은 누구에게나 편한 일이 아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해서 그 누구의 행동도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이러한 정서는 프로그램 리더들과도 공유되었는데, 한 참가자는 "피드백이 정직하게 주어지고 정직하게 받아들여지는 문화를 바꾸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설명했다. 이것은 건설적인 피드백의 제공, 문서화 및 수용과 관련된 교수진과 전공의 개발 활동의 형태로 상당한 노력과 적응을 촉진했다. 9개월 간의 구현 후, 프로그램 이해 당사자들은 리더십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교수진이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고 기록하는 것을 계속 회피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한 EM 교수진은 "목표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매우 동기부여가 되었지만, 뇌는 자연스럽게 총체적으로globally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어떤 사람에 대한 전반적인 제스처로부터 그 작업에 이르기까지 인지적인 단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피드백을 주기 위해서 그 작업의 아주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 정말로 생각해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고 지금도 가끔 실패해요." Both faculty and residents were quick to recognize that while EPAs and milestones may help to encourage criterion-referenced feedback, there was no guarantee that feedback would be developmentally constructive. As one competence committee member explained, “giving and receiving constructive feedback is not a comfortable thing for anyone. Implementing a new system isn’t going to change anyone’s behavior.” This sentiment was also shared by program leadership, with one participant explaining that the biggest hurdle was “getting the culture to change where feedback is given honestly and accepted honestly.” This prompted substantial efforts and adaptations in the form of faculty and resident development activities relating to the provision, documentation, and acceptance of constructive feedback. After 9 months of implementation, program stakeholders agreed that despite leadership efforts, most faculty continued to shy away from giving and documenting constructive feedback. One EM faculty member explained, “even though I’m very motivated to provide targeted feedback, your brain just naturally thinks globally ... you have to actually make that cognitive step from your overall gestalt about somebody down to the task, and then really think about the very specifics of the task in order to give good feedback. That’s not easy, and I still fail sometimes.”
프로그램 평가. Programmatic assessment.
프로그램적 평가에는 여러 이해관계자의 협조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각 이해관계자는 형성적 및 총괄적 평가를 위해 중요하고 보완적인 역할과 책임을 갖는다. 32 CBME 요건은 초기에는 기존 시스템 요건을 대체하기보다는 추가되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e-포트폴리오 요약 보고 메커니즘이 개발되는 동안, 그것은 전공의와 교수진이 개별 성과 평가의 수와 결과를 수동으로 추적하는 "좌절스럽고" "억지스러운" 작업이라고 설명되었다. 프로그램 리더는 초기 역량 위원회 회의를 "클릭은 많지만 대화는 적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CBME 리더 및 교육 어드바이저라는 두 가지 새로운 역할의 추가는 PD 포트폴리오와 중복될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변경 및 상주 성과 정보에 대해 누가 통보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관계자 사이의 혼란을 야기했다. 이로 인해 모든 이해당사자에 대한 역할 설명의 수정, 설명 및 보급이 촉진되었습니다.
Programmatic assessment requires the coordinated efforts of multiple stakeholders, each having important and complementary roles and responsibilities for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32CBME requirements were initially perceived as being added onto rather than replacing old system requirements. While e-portfolio summary-reporting mechanisms were in development, they were described was a “frustrating” and “make-work” task for residents and faculty to manually track the number and results of individual performance assessments. Program leaders described early competence committee meetings as having “a lot of clicking, and not as much talking.” Further, the addition of 2 new roles—the CBME lead and academic advisors—created overlap with the portfolio of the PD as well as confusion among stakeholders regarding who should be informed of program changes and resident performance information. This prompted revision, clarification, and dissemination of role descriptions for all stakeholders.
평가 사이클을 거치며, 이해 당사자들은 신중하게 탐색하던 것에서 평가 역할과 책임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개선하는 것으로 전환했습니다. 대부분의 혼란과 그에 따른 역할 수정은 [지도 교수의 역할]과 [역량 위원회의 의사 결정 과정]에 집중되었다. 예를 들어, 한 지도교수가 설명했듯이, "지도교사는 코칭, 멘토링, 평가의 모호한 모델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이 항상 맞물리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역량 위원회 과정의 내적 업무를 반성해 보라는 질문에 위원들은 "일반적으로 배우는 과정이었다"라고 매우 분명하게 말했다. Through the evaluation cycles, stakeholders transitioned from cautiously navigating to co-developing and refining assessment roles and responsibilities. Most confusion and subsequent role-revision centered around the role of the academic advisor and the decision-making processes of the competence committee. For example, as one academic advisor explained, “the academic advisors have a blurred model of coaching, mentoring, and evaluating, and they don’t always mesh.” Further, when asked to reflect on the inner working of competence committee processes, members were very clear that “it’s generally a learning process.”
논의 Discussion
우리는 [구현의 충실도를 조사]하고 [개별 프로그램 수준에서 CBME의 구현 후 단기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신속 평가]의 사용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론적으로 CBME 모델을 채택하는 데 장점이 있지만, 퀸스 대학교 맥락에서 운영상의 과제는 성공적인 구현을 위협했다. 여러 이해관계자 그룹의 관점을 고려하고 초기 설계에 대한 적응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배웠다. We have described the use of Rapid Evaluation to examine the fidelity of implementation and evaluate the short-term outcomes post-implementation of CBME at the individual program level. While in theory there is merit to adopting a CBME model,1operational challenges in the Queen’s University context threatened successful implementation. In considering the perspectives of multiple stakeholder groups, and implementing adaptations to our initial design, we have learned several important lessons.
레슨 1: CBME의 실제 구성 요소를 구현하는 것은 "단거리"입니다. Lesson 1: Implementing the practical components of CBME is the “sprint”
CBME를 계획하고 구현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구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CBME의 모든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측면을 어떻게 배치하여 시스템이 가동되도록 할 것인가? [핵심 부품을 지탱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은 최소한의 조치였습니다.
필수적인 구조에는 [테크놀로지, 교육 지원 및 프로그램 챔피언]이 포함되었습니다.
변화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시각화를 갖춘 전자 포트폴리오], [평가 및 평가에 대한 교육 전문성], CBME 구현에 대한 [기관 및 프로그램 수준의 리더십]이 필요했다.
In the early stages of planning for and implementing CBME, the focus was on structure: how were we going to get all the practical and functional aspects of CBME in place so that the system got up and running? Having structures in place to support the core components was the bare minimum.
Essential structures included technology, educational support, and program champions. An electronic portfolio with data visualization, educational expertise in assessment and evaluation, and institutional and program-level leadership in CBME implementation were needed to implement change.
그러나 우리는 CBME가 "완전히 제대로 작동up and running" 되어 있다고 해서 시스템이 기능적이거나 의도된 목표를 즉시 달성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프로그램적 평가를 지원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평가 시스템은 건설적인 피드백을 문서화하는 데 교수진의 망설임으로 인해 제한되었다. 이렇게 되면, 역량 위원회의 증거 정보에 근거한 의사결정이 훼손될 수 있다.33 지속적인 학습 및 진행/진급 의사결정에 대한 지침은 그러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진 근거만큼만 타당하다.34 정직한 평가와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대한 도전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35,36 우리는 CBME의 구현과 함께 기존의 어려움이 사라질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교수 개발을 위한 독특한 전략], [EM 부서의 헌신적인 교수 평가관], 또는 [시뮬레이션 환경에서의 더 빈번한 평가]가 일선 평가의 타당성 및 신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We have learned, however, that just because CBME is “up and running” doesn’t mean that the system is functional or achieving the intended aims immediately. Despite having structures in place to support programmatic assessment, our system of assessment was limited by faculty members’ hesitation to document constructive feedback. When this occurs, evidence-informed decision making by the competence committee may be undermined.33Guidance for ongoing learning and progress/promotion decisions are only as good as the evidence upon which they are made.34The challenges with providing honest assessment and constructive feedback are not new,35,36and we should not have expected them to disappear with the implementation of CBME. Unique strategies for faculty development, dedicated faculty assessors in the EM department, or more frequent assessment in simulated settings may have been of benefit to increase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frontline assessment.
2과: CBME의 핵심 구성 요소를 실현하는 것이 "마라톤"입니다. Lesson 2: Realizing the core components of CBME is the “marathon”
변화는 어렵고, 변화를 지속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37 CBME 구현에서 환원주의를 좌절시키는 것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1,38 우리의 연구 결과는 개별 EPA와 이정표의 고립된 평가에서 우리가 ["나무를 위해서 숲"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정표와 EPA가 관찰 가능한 성능 정보(예: EPA C1: "중증 환자를 위한 소생 및 조정 관리"24)를 제공할 수 있더라도, 우리의 교수진과 전공의들은 [목표 EPA 중심 평가]에만 초점을 맞추라고 요청했을 때, [전체적인 평가]가 놀라울 만큼 부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로테이션 종료 시에 평가를 매개로 하여 오랜 시간 동안 하는 디스커션]이 과거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교수진이 [개별적인 이정표와 EPA의 달성]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 우리는 [더 큰 그림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위태롭게 했을 수도 있다. Change is difficult, and sustaining change is even more challenging.37Thwarting reductionism in CBME implementation requires sustained effort.1,38Our findings suggest that in the isolated assessment of individual EPAs and milestones we may be risking the “forest for the trees.” Even if milestones and EPAs can provide observable pieces of performance information (e.g., EPA C1: “Resuscitating and coordinating care for critically ill patients”24), our faculty and residents perceived a notable absence of overall evaluation when asked to focus on targeted EPA-focused assessment only. The long-standing assessment-mediated end-of-shift discussions about “how things are going overall” proved to be more valuable than previously thought. With faculty focusing on making judgments about the achievement of individual milestones and EPAs, we may have been risking evidence supporting the bigger picture.
이 관찰이 EM-특이적 end-of-shift 전반적 평가의 리추얼ritual을 시사하는지, 아니면 여러 맥락에 걸쳐 통해 전이가능한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만족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현의 인식된 이점은 구현 후 몇 년이 지나야 명백해질 수 있으며, 우리 기관에서 CBME를 구현한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40 교직원과 전공의가 (교육적 지원 없이) 준거-참조적으로 건설적 피드백을 제공하고, 인식하고, 행동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41 이러한 기술은 목표화된 교육, 연습 및 피드백을 통해 개발된다.42 우리는 CBME가 우리 프로그램의 학습 문화를 그 자체로 변화시키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인 교수진과 전공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Whether this observation suggests an EM-specific end-of-shift global assessment ritual,39or is transferrable across contexts, remains to be determined. With expected delayed gratification, the perceived benefits of our implementation may not be apparent until several years post-implementation, as experienced by others who have implemented CBME at our own institution.40Expecting faculty and residents to provide, recognize, and act upon criterion-referenced constructive feedback––without educational support––is unrealistic.41These skills are developed through targeted instruction, practice, and feedback.42We have learned that CBME will not change the culture of learning in our program by itself but will require persistent faculty and resident development.
레슨 3: 진행 중인 변화를 식별, 모니터링 및 평가하기 위해 신속한 평가를 사용하는 것이 가치 있습니다. Lesson 3: There is value in using Rapid Evaluation for identifying, monitoring, and assessing ongoing change
CBME 구현을 평가하기 위한 발달적 접근 방식인 우리의 [신속 평가 모델]은 [혁신을 문서화]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실시간 증거를 생성]하는 가치 있는 전략이었다. 또한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포커스 그룹을 통해 [CBME와 경험을 논의할 기회]를 중시했으며, 피드백이 진행 중인 변화에 어떻게 inform하는지에 대한 업데이트를 받아보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 프로그램 이해관계자가 현장에서 작동하는(혹은 작동하지 않는) 것을 공유할 기회가 주어지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과정에 참여자로서 점점 더 많은 투자invested를 받게 된다.43 이러한 모멘텀은 이해관계자의 [변화를 지속하려는 열의]가 흐려지면서 생기는 [구현 후 사기의 저하dip]를 완화하기 위해 결정적이었다. .9 Our model of Rapid Evaluation, as a developmental approach to evaluating CBME implementation, has been a worthwhile strategy for documenting innovation and generating real-time evidence to support ongoing program improvement. Further, our program participants valued the opportunity to discuss their experiences with CBME during focus groups and were interested in receiving updates as to how their feedback was informing ongoing change. When program stakeholders are given the opportunity to share what’s (not) working on the ground, they become increasingly invested as participants in the process of ongoing program improvement.43This momentum was crucial for mitigating the inevitable post-implementation dip in morale where stakeholders’ enthusiasm for staying the course of change started to fade.9
제한 사항 Limitations
이 연구는 몇 가지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레지던트 프로그램에서 동시에 CBME를 구현하는 조직 내에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이 연구가 수행된 컨텍스트가 유일할 수 있다는 것이 일차적인 제한이다. 게다가, 이 연구는 한 기관에서 한 가지 전문분야에만 초점을 맞췄다. 결과적으로, 우리의 연구 결과는 전이 가능성에 제한될 수 있다. 또 다른 한계는 데이터 수집이 직접 관찰이 아닌 주로 인터뷰에 기반했다는 것이며, 따라서 보고된 내용과 수행 중인 내용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팀의 단 한 명의 구성원이 인터뷰를 조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의 데이터 수집과 참가자들과의 구성원 확인 데이터가 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에 중점을 둔 신속한 평가는 리소스 집약적인 경향이 있으므로 다른 프로그램이 이 접근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This study has several limitations. The primary limitation is that the context in which this study took place may be unique, since this program is nested within an organization implementing CBME concurrently across all residency programs. Further, this study only focused on one specialty, at one institution. Consequently, our findings may be limited in their transferability. Another limitation is that the data collection was based primarily on interviews, not direct observations, and as such there may be a gap between what was reported and what was being done. As well, even though a single member of the research team moderated the interviews and analyzed the data, multiple rounds of data collection and member checking data with participants helped to increase the credibility of the findings. Lastly, Rapid Evaluation, with its emphasis on collecting data on an ongoing basis, tends to be resource intensive and so it may prove challenging for other programs to adopt this approach.
결론들 Conclusions
[신속한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 수준]에서 [CBME를 구현한 실제 경험]을 탐색하는 것은 구현의 충실도, 구현 후 초기 결과 및 CBME 운영의 성공과 과제에 대한 중요한 초기 통찰력을 제공하였다. 신속한 평가를 사용하여 식별, 모니터링 및 이해관계자의 변화에 대한 저항을 완화하고 코스를 유지하려는 열정을 자극하는 결정적인 이점을 가지고, 진행 중인 변경 후 평가를 실시한다. CBME의 핵심 실용적 요소를 구현하는 것은 스프린트로 인식되었고, 대학원 훈련에서 CBME의 원리를 깨닫고 문화를 바꾸는 것은 분명히 마라톤이다. 이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서는 심층적인 시스템 변화에 대한 진화적 적응 과정에서 지속적인 교수진과 주민 개발을 포함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ploring the lived experience of implementing CBME at the program level with Rapid Evaluation has provided critical early insights regarding the fidelity of implementation, early outcomes post-implementation, and the successes and challenges of operationalizing CBME. There was great value in using Rapid Evaluation for identifying, monitoring, and assessing ongoing change post-implementation, with a crucial benefit of mitigating the stakeholders’ resistance to change and spurring enthusiasm for staying the course. Implementing the core practical components of CBME was perceived as a sprint, while realizing the principles of CBME and changing culture in postgraduate training is clearly a marathon. This long-term goal will require sustained effort, including persistent faculty and resident development in the process of evolutionary adaptation toward deep systems change.
1A.K. Hall is asso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Queen's University, Kingston, Ontario, Canada, and clinician educator,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Ottawa, Ontario, Canada; ORCID: http://orcid.org/0000-0003-1227-5397. J. Rich is research associate, Faculty of Education, Queen's University, Kingston, Ontario, Canada; ORCID: http://orcid.org/0000-0001-7409-559X. J.D. Dagnone is asso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and CBME faculty lead, Postgraduate Medicine, Queen's University, Kingston, Ontario, Canada; ORCID: http://orcid.org/000-0001-6963-7948. K. Weersink is a resident,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Queen's University, Kingston, Ontario, Canada; ORCID: http://orcid.org/0000-0002-0325-3172. J. Caudle is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Queen's University, Kingston, Ontario, Canada. J. Sherbino is professor, Division of Emergency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and assistant dea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search, Faculty of Health Sciences, McMaster University, Hamilton, Ontario, Canada. J.R. Frank is director, Specialty Education,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and associate professor and director, Educational Research and Development,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University of Ottawa, Ottawa, Ontario, Canada; ORCID: http://orcid.org/0000-0002-6076-0146. G. Bandiera is professor, Department of Medicine, and associate dean,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tario, Canada. E. Van Melle is senior education scientist,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Ottawa, Ontario, Canada, and adjunct faculty,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Queen's University, Kingston, Ontario, Canada.
Purpose:Despite the broad endorsement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myriad difficulties have arisen in program implementation. The authors sought to evaluate the fidelity of implementation and identify early outcomes of CBME implementation using Rapid Evaluation to facilitate transformative change.
Method:Case-study methodology was used to explore the lived experience of implementing CBME in the emergency medicine postgraduate program at Queen's University, Canada, using iterative cycles of Rapid Evaluation in 2017-2018. After the intended implementation was explicitly described, stakeholder focus groups and interviews were conducted at 3 and 9 months post-implementation to evaluate the fidelity of implementation and early outcomes. Analyses were abductive, using the CBME core components framework and data-driven approaches to understand stakeholders' experiences.
Results:In comparing planned with enacted implementation, important themes emerged with resultant opportunities for adaption. For example, lack of a shared mental model resulted in frontline difficulty with assessment and feedback and a concern that the granularity of competency-focused assessment may result in "missing the forest for the trees," prompting the return of global assessment. Resident engagement in personal learning plans was not uniformly adopted, and learning experiences tailored to residents' needs were slow to follow.
Conclusions:Rapid Evaluation provided critical insights into the successes and challenges of operationalizing CBME. Implementing the practical components of CBME was perceived as a sprint, while realizing the principles of CBME and changing culture in postgraduate training was a marathon requiring sustained effort in the form of frequent evaluation and continuous faculty and resident development.
유토피아에서 디스토피아까지: CBME의 러닝 애널리틱스에서 과정을 기록하기(Acad Med, 2021) From Utopia Through Dystopia: Charting a Course for Learning Analytics in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Brent Thoma, MD, MA, MSc, Rachel H. Ellaway, PhD, and Teresa M. Chan, MD, MHPE
역량 기반 의료 교육(CBME)으로의 전환은 중요한 과제를 제시할 수 있다. 이러한 전환은 단순히 새로운 용어에 익숙해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CBME는 평가 관행과 절차의 복잡성과 부담을 상당히 증가시킨다. CBME 이전 시대의 평가는 종종 로테이션당 연수생당 1~2개의 평가를 생성하지만, 특히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활동(EPA)을 중심으로 구성된 CBME 프로그램은 종종 모든 연수생에 대해 주간 평가를 생성한다. 5
The transition to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can present significant challenges.1–3This transition is not just a matter of getting used to new terminology. CBME substantially increases the complexity and burden of assessment practices and procedures.4,5While assessment in the pre-CBME era often generated 1 or 2 assessments per trainee per rotation, CBME programs, particularly those structured around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often generate multiple weekly assessments for every trainee.5
CBME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려면 평가 데이터 사용에 있어 시스템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 [전자 추적 시스템]이 구축되었고, EPA 기반 평가 데이터의 증가된 양을 검토하기 위한 [역량 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이러한 이질적이고 종단적인 데이터 세트에 새로운 [프로그램적 평가 이론]이 적용되었으며, 이는 다시 우리가 그것으로부터 [도출하는 추론]을 변화시켰다. 이 접근법은 데이터를 집계하고 연습생 진도를 모델링하기 위해 사용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데이터를 어떻게 통합, 분석 및 시각화해야 하는지 잘 확립되어 있지 않다. 2 [단순한 선형 접근법]으로 디폴트하면, 미묘한 데이터를 환원주의적 경향으로 축소할 위험이 있으며, 서사적 피드백 또는 기타 더 정교한 모델링 및 분석의 장점을 무효화한다. 연수생 성과에 대한 균형 있고 통찰력 있는 관점을 육성하기 위해 CBME 평가의 서술적 데이터와 수치적 데이터를 모두 활용하기 위한 추가 작업이 수행되어야 한다.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CBME requires a systemic change in the use of assessment data.
Electronic tracking systemshave been established,
competence committeeshave been formed to review the increased volume of EPA-based assessment data, 6 and
new programmatic theoriesof assessment have been applied to these heterogeneous and longitudinal datasets,
which, in turn, have changed the inferencesthat we draw from them. 7,8
Although this approach is predicated on aggregating data and using them to model trainee progress, how these data should be amalgamated, analyzed, and visualized in practice is not well established.2Defaulting to simple linear approaches runs the risk of reducing nuanced data into reductionistic trends9and nullifies the advantages of narrative feedback or other more sophisticated modeling and analysis. Further work will need to be done to harness both the narrative and numerical data of CBME assessments to foster a balanced and insightful perspective on trainee performance.
다른 분야의 교훈은 데이터가 집계되고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주며, 각 방법은 도출될 수 있는 추론의 종류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와 스포츠는 점점 더 정교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술을 사용합니다. 고등교육에서의 유사한 노력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의 출현에서 비롯되었다. 14 이러한 [학습 분석learning analytics]은 "학습과 학습이 발생하는 환경을 이해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학습자와 그 맥락에 대한 데이터의 측정, 수집, 분석 및 보고"로 정의할 수 있다. 15 증가를 고려할 때CBME에서 대규모 평가 데이터 세트의 가용성에 따라, 의학 교육 문헌에서 학습 분석이 점점 더 많이 참조되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CBME 결과 프레임워크 및 연구 어젠다 19는 의학 교육 연구자들이 개념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탐구하는 학습 분석과 관련된 다양한 개념을 설명한다. 5,24 Lessons from other fields illustrate the many different ways in which data might be aggregated and used, each of which has implications for the kinds of inferences that might be drawn.10,11For example, business12and sport13use increasingly sophisticated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techniques. Similar efforts in higher education originated with the advent of online learning platforms.14These learning analytics can be defined as the “measurement, collection, analysis and reporting of data about learners and their contexts, for purposes of understanding and optimizing learning and the environments in which it occurs.” 15Given the increasing availability of large assessment datasets in CBME, it is not surprising that learning analytics are increasingly being referenced within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CBME outcomes frameworks16–18and research agendas19describe a range of concepts related to learning analytics that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are exploring both conceptually20–23and practically.5,24
언뜻 보기에 학습 분석 도구와 관행은 의료 교육 및 환자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EPA 기반 CBME 교육 프로그램의 광범위한 평가 데이터 세트를 활용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분석 역시 문제가 되었다. 예를 들어, ten Cate 등은 [애널리틱스의 도입]이 [과도한 표준화, 활동 제약, 교육 효율성 및 비용]에 영향을 미치고, [프로그램 및 그 결과의 integrity]를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교육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이 채택하는 분석 접근 방식 및 다양한 구현 설계의 여건에 대한 주의 깊고 신중한 탐색과 정렬이 필요하다. At first glance, learning analytics tools and practices have immense potential to leverage the extensive assessment datasets resulting from EPA-based CBME training programs to improve medical education and patient care.11,20However, these analytics have also been problematized. For instance, ten Cate et al warn about analytics implementations that overstandardize, constrain activity, impact educational efficiency and cost, and threaten the integrity of programs and their outcomes.21There is need for mindful and deliberate exploration of and alignment between educational programs, the analytics approaches they employ, and the affordances of different implementation designs.
CBME 평가 데이터를 해석하기 위한 학습 분석의 광범위한 활용이 점점 실행 가능해짐에 따라, 이 용감한 새로운 세계 내에서 미래의 경로를 그리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25 본 논문에서는 신중한 매핑을 목표로 CBME에서 학습 분석에 대한 유토피아적 및 디스토피아적 관점(상자 1과 2 참조)을 탐구한다. 그러나 보다 광범위한 교육 및 컴퓨터 과학 문헌의 원칙적인 지침을 통합하여 우리 분야에서의 응용을 위한 미래를 결정하였습니다(상자 3 참조). As the widespread utilization of learning analytics to interpret CBME assessment data becomes increasingly viable, it is more important than ever to chart the future path within this brave new world.25In this paper, we explore utopian and dystopian perspectives on learning analytics (see Boxes 1 and 2) in CBME with the goal of mapping a cautious but determined future for its application in our field (see Box 3) by incorporating principled guidance from the broader education and computer science literature.
가능한 유토피아 A Possible Utopia
유토피아에서는 모든 것이 모든 사람에게 가장 유리하게 작용한다. 사람들은 행복하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번창하고 성장할 수 있다. 우리의 유토피아 시나리오(상자 1)는 학습 분석과 관련하여 표현된 희망(혹은 과대광고)의 상당 부분을 반영한다. 모든 것이 효과가 있고, 혜택은 증가하며, 모든 사람이 승리한다. 물론, 이것은 사실이기에는 너무 좋은 일이다.
In a utopia, everything works to the best advantage of everyone. People are happy and able to thrive and grow as they will. Our utopian scenario (Box 1) reflects much of the hope (or perhaps hype) that has been expressed with regard to learning analytics11,20,26; everything works, benefits multiply, and everyone wins. Of course, this is too good to be true.
박스 1 역량 기반 의료 교육 시스템에서 분석을 위한 유토피아 시나리오를 설명하는 가상의 사례 연구 Box 1 Fictional Case Study Describing a Utopian Scenario for Learning Analytics in a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System
Walzar 박사는 그녀의 컴퓨터 화면에서 뒤로 기대어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병원의 다른 프로그램 책임자들은 그녀가 역량 기반 평가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정보 기술 부서와 협력할 것을 제안했을 때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EHR이 시행되기 전에 비슷한 효율성의 약속들을 들었었지만, 그것은 결코 그 과대광고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것은 달랐다. 일단 그녀가 그들에게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보여주자, 그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을 도입하자고 간청했다. 새로운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제품군을 설정하고 최적화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지만, 그 결과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프로그램 관리자는 평가 데이터의 스프레드시트 이후 스프레드시트를 정리해야 하는 족쇄에서 해방되어 마침내 휴가를 얻어 여가 시간에 프로그램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습니다. 역량 위원회 위원들은 그들의 회의가 월별, 하루 종일 열리는 마라톤에서 분기별 한 번씩 한가로운 아침으로 바뀌어 행복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들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녀의 교육생들조차도 새로운 교수 대시보드를 교수 개발 세션에 통합한 후 받은 향상된 피드백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들의 커리큘럼에 대한 데이터 중심의 변화가 그들이 유능한 의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아챘다. Dr. Walzar leaned back from her computer screen and smiled. The other program directors at her hospital had been skeptical when she had proposed working with their information technology department to develop new software to address the challenges of their competency-based assessment system. They had heard similar promises of efficiency before the implementation of their electronic health record, but it had never lived up to the hype. This was different. Once she had shown them a working prototype, they were begging to have their programs brought on board. Setting up and optimizing their new data visualization and analytics suite had been a challenge, but the results were worth it. Her program administrator, unleashed from the shackles of organizing spreadsheet after spreadsheet of assessment data, was finally taking a vacation and, in her spare time, had been coming up with new ideas to improve their program. Her competence committee members were happy as their meetings went from monthly, full-day marathons to leisurely mornings once a quarter. And she was sure that they were making better decisions, too! Even her trainees were impressed with the improved feedback they were receiving after they incorporated their new faculty dashboard into their faculty development sessions. They had also noticed that the data-driven changes to their curriculum were giving them ample opportunity to get the experiences they needed to become competent physicians.
가장 최근에, 그녀는 QI 전공의 몇몇 동료들과 연락했다. 그들은 그녀의 진전에 흥미를 느꼈고 그녀의 교육 데이터와 임상 결과의 통합을 탐구하기를 원했다. 그들은 각 연수생의 임상 치료 품질을 정량화하기 위해 전자 건강 기록의 데이터를 평가 대시보드에 통합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교육 평가와 함께 임상 측정 기준을 추적하고 어떻게 그것들이 함께 사용될 수 있는지 볼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흥분했습니다. 이 새로운 대시보드는 교육생들에게 환자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신의 진료 패턴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Walzar 박사는 이러한 새로운 임상학습 애널리틱스를 만들기 위해 그녀의 임상 운영 팀과 협력하기를 고대했습니다. Most recently, she had connected with some of her colleagues with backgrounds in quality improvement. They were intrigued by her progress and wanted to explore the integration of clinical outcomes with her educational data. They had begun integrating data from their electronic health record into the assessment dashboard to quantify the quality of each trainee’s clinical care. She was excited about the potential to track clinical metrics alongside educational assessments and see how they could be used together. This new dashboard would provide trainees with insights about their own practice patterns that had direct impact on the health of their patients. Dr. Walzar was looking forward to working with her clinical operations team to create these new clinical learning analytics.
프로그램 감독으로서 그녀에게는 다른 이점도 있었다. 그녀는 교육생들의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평가나 평가 패턴과 관련된 것이 발견되었을 때 실시간 경보를 받을 수 있었다. 그녀는 또한 비정상적인 행동을 식별하기 위해 교직원들의 평가 행동을 추적했다. 예를 들어, 그녀는 비센 박사가 수년 동안 성차별적 평가를 제출했다고 생각했지만 컴퓨터가 그것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그녀는 어떤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평가 데이터를 인증 기관에 제출하는 것이 자동화되었습니다. 그들의 분석은 그녀의 프로그램이 그들의 평가의 양과 질에 있어서 전국에서 상위 5퍼센트 안에 들어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올해 말 승진 지원서에서 그 성과를 강조하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 모든 "학습 분석 자료"는 결국 완성되었다. There had also been other benefits for her as a program director. She could readily access her trainees’ data and receive real-time alerts when concerning assessments or assessment patterns were found. She also tracked the assessment behaviors of her faculty members to identify abnormal behavior. For example, she thought that Dr. Bisen had been submitting sexist assessments for years but until the computer had identified it, she did not have any proof! Best of all, the submission of assessment data to their accrediting body was now automated. Their analyses showed that her program was performing in the top 5 percentile in the entire country in terms of the quantity and quality of their assessments. She would have to remember to highlight that accomplishment in her application for promotion later this year. All of this “learning analytics stuff” had panned out after all.
유토피아 시나리오는 형성적 및 총괄적 역량 평가의 맥락에서, 데이터 시각화 및 학습 분석의 잠재적 이점을 보여준다. 특히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교육생은 물론 교사 및 프로그램 책임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만족하거나, 우수한 수행 패턴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빈번한 저부담 EPA 기반 평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교수진 개발과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위해 이러한 평가 데이터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조직 개발 프로그램에 기여할 수 있다. The utopian scenario demonstrates the potential benefits of data visualization and learning analytics in the context of assessing competence, both formatively and summatively. In particular, data visualization could allow for the efficient review of frequent, low-stakes EPA-based assessment data to help trainees as well as their preceptors and program directors to identify patterns of struggling, satisfactory, or excelling performance.27–29These techniques could feed into a program of organizational development through the simultaneous use of these assessment data for faculty development and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22
예를 들어, [서술형 평가 코멘트의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 Quality of Assessment of Learning (QuAL) 점수를 사용할 수 있는 타당성 증거가 있다. 자연어 처리 알고리즘을 사용한 QAL 점수 등급의 자동화는 역량 위원회가 [고품질의 서술적 논평]으로 EPA를 쉽게 식별하도록 하여 총괄 평가 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점수는 또한 시간 경과에 따른 서술적 피드백 개선에 초점을 맞춘 개입의 영향을 정량화하기 위해 교수진 및 프로그램 수준에서 통합될 수 있다. 개인 및 그룹 성과에 대한 더 많은 세부 사항이 설정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은 이 정밀도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밀 의료와 분명한 유사점이 있다. 이 정보는 또한 학습 환경을 개별 교육자의 요구와 궤적에 더 잘 맞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33 For example, there is validity evidence to support the use of the Quality of Assessment of Learning (QuAL) score for the evaluation of the quality of narrative assessment comments.30,31The automation of QuAL score ratings with natural language processing algorithms could support summative assessment decisions by making it easier for competence committees to identify EPAs with high-quality narrative comments. These scores could also be amalgamated at the faculty member and/or program level to quantify the impact of interventions focused on improving narrative feedback over time. There are clear parallels with precision medicine32in that as greater detail of individual and group performance can be established, individuals can benefit from this precision. This information may also help us to better align the learning environment with individual trainees’ needs and trajectories.33
학습 애널리틱스의 발전은 또한 성차별적이거나 인종 차별적인 평가 관행을 식별하고 정량화함으로써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들이 쉽게 식별될 수 있을 때까지, 그것들이 다뤄질 것 같지는 않다. 평가의 성별 편견에 대한 Mueller 등과 Dayal 등의 초기 연구는 개별 교수진, 교육 프로그램, 기관 및 전문 분야의 평가 데이터 내에서 편향을 모니터링하도록 확장 및 자동화될 수 있다. 이 정보는 평가자 편견에 대한 추가 조사를 안내하고 이를 감지하고 완화하기 위한 개입을 개발할 수 있다. Advances in learning analytics could also help to address equity issues through the identification and quantification of sexist or racist assessment practices. Until these issues can be readily identified, it is unlikely that they will be addressed. Early work by Mueller et al34and Dayal et al35on gender bias in assessments could be expanded and automated to monitor for biases within the assessment data of individual faculty members, training programs, institutions, and specialties. This information could guide further investigation into rater biases and develop interventions to detect and mitigate them.
또 다른 유토피아적 관점은 [여러 데이터 소스, 특히 임상 결과 데이터를 마이닝하고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임상 데이터]와 [교육 평가]의 통합은 물론, 교직원과 실습생의 임상 결과의 상호 의존성을 넘어서서, [전공의-민감 품질 지표]의 식별에 대한 작업이 이미 시작되었다. 앞으로 질 향상과 의료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의사들 간의 협업이 연수생 평가 데이터와 그동안 보살펴온 환자의 임상 결과를 연계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임상-교육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습 분석, 실습 분석 및 환자 결과 간의 연결이 설정되어야 한다. 이상적으로, 이러한 연결은 개인, 프로그램 및 시스템 수준의 변경을 지원하기 위해 의미 있게 해석될 수 있는 통합 분석 및 시각화를 사용하여 치료 품질 및 비용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Other utopian perspectives focus on mining and integrating multiple data sources, in particular clinical outcome data.16,17Work has already begun on the integration of clinical data and educational assessment36,37as well as the identification of resident-sensitive quality metrics 38,39that move beyond the interdependence of faculty and trainee clinical outcomes.40,41In the future, we anticipate that collaboration between physicians with expertise in quality improvement and medical education will link trainee assessment data with the clinical outcomes of the patients that they have cared for.42To realize this clinical–educational integration, links will need to be established between learning analytics, practice analytics, and patient outcomes. Ideally, these connections would help to optimize the quality and cost of care using integrated analytics and visualizations that can be meaningfully interpreted to support individual-, program-, and system-level changes.
물론, 이러한 종류의 파놉티시즘이 유토피아인지 아닌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한 사람의 유토피아는 다른 사람의 디스토피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Of course, whether panopticism of this kind is utopian is debatable, as one person’s utopia might well be another person’s dystopia.
미래형 디스토피아 A Prospective Dystopia
디스토피아는 이상과는 거리가 멀고 불만이 보통이다. 기술 발전 속도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이 디지털 전환을 약속하는 우리 기관의 문을 두드리는 날이 머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의 인공지능 사용은 계속 개선될 것이며, 그것은 우리의 평가와 임상 데이터 모두에 더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밖에 없다. 구현을 안내할 구조가 마련되지 않으면 디스토피아 시나리오(Box 2)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
In a dystopia, things are far from ideal and dissatisfaction is the norm. The pace of technological advancement makes it likely that it will not be long before software vendors are knocking on the doors of our institutions promising digital transformation. Our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continue to improve, and it is inevitable that it will be applied more broadly to both our assessment and clinical data. If we do not have a structure in place to guide its implementation, our dystopian scenario (Box 2) may come to pass.
박스 2 CBME에서 학습 애널리틱스에 대한 디스토피아 시나리오를 설명하는 가상의 사례 연구 Box 2 Fictional Case Study Describing a Dystopian Scenario for Learning Analytics in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Walzar 박사는 자신의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시스템의 완벽한 구현에 대해 학장과 동료 프로그램 감독들로부터 열렬한 피드백을 받고 있었습니다. 다음 순간 그것은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연습생 중 한 명 정도를 받았다는 통보로 시작됐다. 제이콥은 프로그램 내에서 호감을 얻고 있었고, 컴퓨터가 그의 최근 평가 패턴에 관한 플래그를 세우기 전까지 잘 지내오고 있었다. 역량 위원회가 과거에 비슷한 깃발을 보았을 때, 그들은 행동하지 않았고, 확실히 몇 달 안에 이 훈련병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역량위원들은 이번에는 기다리지 않기로 했다. 그들은 월자르 박사가 제이콥을 불러서 진찰을 받으라고 요청했다. One minute Dr. Walzar had been enjoying glowing feedback from her dean and fellow program directors on the flawless implementation of her data visualization and analytics system. The next minute it had come crashing down. It started with a notification that she received about one of her trainees. Jacob was well liked within the program and had been progressing well until the computer had flagged his recent assessment pattern as concerning. When the competence committee had seen similar flags in the past, they had not acted and, sure enough, within a few months the evidence demonstrated that these trainees were struggling. The competence committee members decided that this time they did not want to wait. They requested that Dr. Walzar call Jacob in for a meeting to check in.
회의에서, 그녀는 알고리즘은 EPA 수행에 플래그를 달았지만, 역량 위원회는 아직 어떤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Jacob은 눈에 띄게 화가 나서 "이게 무슨 점쟁이 같은 쓰레기야? 정말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말인가요?"라고 물었다. 그때부터, 제이콥은 그녀와 평가 시스템, 그리고 훈련 프로그램에 대해 불신하게 되었다. 그의 임상 성적은 악화되었다. 그녀는 컴퓨터가 옳았고 이것이 불가피한 것인지, 아니면 그의 쇠퇴를 촉발시킨 것이 회의 그 자체인지 궁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그녀가 그를 프로그램에서 말릴 수 밖에 없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녀는 바로 다음 주에 그의 제적dismissal과 관련된 소송을 제기했었다.
During the meeting, she mentioned that their algorithm had flagged his EPA performance, but that the competence committee could not identify any problems just yet. He had become visibly upset, asking “What kind offortune-tellinggarbage is this? Are you seriously saying you can predict the future?” From then on, Jacob was distrustful of her, the assessment system, and the training program. His clinical performance deteriorated. She wondered if the computer had been right and this was inevitable, or if it was the meeting itself that had set off his decline. Regardless, the problem had festered until she had no choice but to terminate him from the program. She had been served with a lawsuit regarding his dismissal the very next week.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지난 주에 그들의 인증 기관이 해킹을 당했다. 그들의 모든 훈련생들의 평가 자료가 도용되어 온라인에 게재되었다. 그들을 제거하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는 수련생들로부터 주요 병원 그룹이 이러한 데이터에 접근했다는 속삭임을 들었고, 아무런 설명도 없이 훈련 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훈련병들의 인터뷰를 취소했다. The problems did not end there. Last week their accrediting body had been hacked. All their trainees’ assessment data were stolen and published online. It did not seem like there was anything that they could do to have them removed. She had heard whispers from her trainees that the major hospital groups had gotten access to these data and, without any explanation, had canceled the interviews of the trainees who had struggled during parts of their training.
가장 나쁜 것은, 유출된 평가 중 하나가 현재 그녀의 훈련생, 동료, 그리고 병원을 고소하고 있는 한 환자가 받은 치료에 관한 것이었다는 사실이다. 연습생의 ICU 로테이션 동안, 그들은 central line을 놓으려고 애썼다. 절차에 대한 교수진의 EPA 평가는 낮은 수준의 위탁을 나타냈으며, 기술의 어려움을 강조하는 유용한 형성적 피드백을 제공했다. 불행하게도, 이것은 환자의 중심선 감염에 기여했을 수 있다. 연수생 변호인단은 이 평가가 과실의 증거로 소송에서 인용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Worst of all, one of the leaked assessments referenced the care received by a patient who was currently suing her trainee, colleagues, and hospital. During the trainee’s intensive care rotation, they had struggled to place a central line. The faculty member’s EPA assessment of the procedure indicated a low level of entrustment and provided helpful formative feedback that highlighted difficulties with technique. Unfortunately, this may have contributed to the patient’s development of a central line infection. The trainee’s lawyers were certain that this assessment was going to be cited in the lawsuit as evidence of negligence.
그 승진에 대해서는 잊어버려. 그녀는 의학을 완전히 그만두어야 할까 봐 걱정했다. 그녀는 그녀가 이런 학습 애널리틱스를 시작하지 않았어야고 생각했다.
Forget about that promotion. She was worried that she was going to have to leave academic medicine altogether. She wished that she had never gotten started with this learning analytics stuff.
디스토피아 시나리오는 훈련생의 EPA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해로울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만을 보여준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그것이 가져올 수 있는 문제에 굴복하지 않고 궁극적으로 환자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집계된 데이터의 시각화 및 분석의 이점을 유지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학습 애널리틱스를 통합하는 혁신적인 데이터 솔루션을 추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주목할 만한 몇 가지 영역이 있다.
The dystopian scenario illustrates only some of the ways that the sophisticated analysis of trainees’ EPA data could be detrimental.21As we move forward, we must consider how we can maintain the benefits of the visualization and analysis of aggregated data in ways that can ultimately lead to improved patient outcomes without succumbing to the problems that it could present. Several areas are deserving of particular attention for those pushing forward innovative data solutions incorporating learning analytics.
데이터 보안 Data security
애널리틱스 접근 방식을 사용하든 사용하지 않든, [교육생 평가 데이터의 보안]은 우려 사항이다. 이 문제가 항상 존재했지만, 현대의 시스템은 수많은 분산 액세스 포인트가 있는 더 큰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기 때문에 해킹과 다른 디지털 데이터 보안 침해에 더 취약할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수집하는 평가 데이터는 점점 더 상세해지고 민감해집니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전환이 일어나면서, 우리의 고등 교육 기관들은 점점 더 많은 보안 침해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교육생과 직원들에 대한 대량의 귀중한 데이터, 정보기술 구조의 분산된 조직,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있는 다수의 개인, 그리고 이러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원 때문에 해커의 표적이 된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정부와 대기업. 교육 평가 데이터 유출로 인한 잠재적 영향은 고려해야 할 매우 현실적인 위험이다.
Whether or not an analytics approach is used, the security of trainee assessment data is a concern.43While this problem has always existed, modern systems may be more prone to hacking and other digital data security breaches because they are stored in larger databases with numerous distributed access points. Additionally, the assessment data that we collect are increasingly detailed and sensitive. Unfortunately, as this transition has occurred, our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have been subject to an increasing number of security breaches.44They have proven to be targets for hackers due to the large amount of valuable data they store about their trainees and employees, the decentralized organization of their information technology structure, the large number of individuals that are able to access their network, and the comparative lack of resources to combat this threat relative to government and big business.45The potential fallout from the leak of educational assessment data is a very real risk that should be considered.
예측적 분석 Predictive analytics
1956년 그의 공상과학 단편소설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필립 K. 딕은 "precrime"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즉, 아직 저지르지 않았지만 명백한 시스템에 의해 예측된 범죄에 대해 체포되어 기소될 수 있다는 것이다. 46 예측 분석은 수습 성과와 같은 미래 사건에 대해 추론하는 기법이다. [예측 분석]을 통합하는 것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생을 식별하고 그들에게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압도적 역량 위원회를 지원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교육생을 조기에 [struggling 또는 deficient]으로 분류하는 것은,연수생 자신 또는 프로그램의 인식을 예상하지 못하거나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방식으로 바꿈으로써, 오히려 교육생의 어려움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분석적 예측에 기초하여 고위험 결정을 내리는 윤리 및 합법성과 같은 다른 과제들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In his 1956 science fiction short storyThe Minority Report, Philip K. Dick introduced the concept of “precrime”—that one could be arrested and charged for a crime that they had not yet committed but that had been predicted by aseeminglyinfallible system.46Predictive analytics are techniques that make inferences about future events such as trainee performance.10While the incorporation of predictive analytics has the potential to assist overwhelmed competence committees to identify trainees who may be struggling and provide them with additional support, it is equally possible that prematurely labeling trainees as struggling or otherwise deficient may cause or exacerbate a trainee’s struggles by altering their and their program’s perceptions in unanticipated and potentially negative ways.47Other challenges such as the ethics and legality of making high-stakes decisions on the basis of analytical predictions also need to be considered.
데이터 소유 및 사용 Data ownership and use
[데이터의 접근, 소유권 및 거버넌스를 둘러싼 윤리적 문제]는 의료 교육에서 학습 분석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특히 우려되는 사항으로 식별되었다.이러한 우려는 다음과 같은 과제를 식별하는 광범위한 교육 문헌 내에서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예를 들면,
단편화되거나 불완전한 데이터에서 고부담 의사 결정을 내린다.
모집단에서 도출한 통찰력을 개별 교육생에게 적용한다.
교육생에게 데이터 사용에 대한 동의를 구하는 것이 불충분하거나, 동의를 구하지 않는다.
고도로 민감한 데이터의 적절한 관리를 보장하지 못한다.
분석에 의해 전파되는 편견을 고려하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는 (비교적 추상적인 영어단어 점수를 포함하는 다른 분야의 학생들에 대해 더 일상적으로 수집된 데이터와 달리) [개별 환자의 치료에서 전문 역량에 대한 상세한 실제 평가]를 포함하는 EPA 기반 프로그램의 성격을 고려할 때 의료 교육 내에서 특히 고려할 가치가 있다. Ethical issues surrounding access, ownership, and governance of data have been identified as particular concerns with the growing use of learning analytics in medical education.21,43These concerns are paralleled within the broader educational literature which identifies challenges including
making high-stakes decisions from fragmented or incomplete data,
applying insights derived from populations to individual trainees,
inadequately (or simply not) seeking consent from trainees regarding the use of their data,
failing to ensure appropriate stewardship of high-sensitivity data, and
neglecting to consider the biases propagated by analyses. 48
These issues deserve particular consideration within medical education given the differences between EPA-based programs which contain detailed, real-world assessments of professional competency in the care of individual patients, as opposed to more routinely collected data about students in other fields which contain relatively abstract alphanumerical grades.
또한 분석 엔진이 [독립적 의료행위로의 진전을 결정하는 데 있어 궁극적인 권위]라고 가정되는 선험적인 것인지도 우려된다. 상소권을 포함한 [견제와 균형]이 그러한 시스템에 내장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고등교육을 위해 설계된 광범위한 기관 정책이 연수생-환자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 종적 EPA 평가 데이터의 복잡한 감독에 완벽하게 적합하지는 않을 것이다.
It is also a concern if the analytics engine isa prioriassumed to be the ultimate authority in determining progress toward independent practice. Checks and balances, including rights of appeal, need to be built into any such system. It is unlikely that broad institutional policies designed for higher education in general will be a perfect fit for the complex oversight of longitudinal EPA assessment data focused on trainee–patient interactions.
임상 통합 Clinical integration
[의학 교육]은 [교육생이 중요한 임상 치료를 제공하는 견습 모델] 내에서 [교육생에 대해 상당한 양의 평가 데이터]가 수집된다는 점에서 비교적 독특하다. 임상 결과와 교육 평가를 연계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잠재적 이익을 고려할 때, 우리는 교육생이 추가적인 [의료법적 위험]에 과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 영국의 Bawa-Garba 사건은, 한 소아과 수련생이, 부분적으로, 그녀의 전자 포트폴리오에서 끌어낸 성찰에 근거하여, 중과실 치사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이것이 우리가 믿고 싶은 것보다 더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Medical education is relatively unique in that a substantive amount of assessment data is collected on trainees within an apprenticeship model wherein trainees provide clinical care of significant consequence. As we consider the potential benefits of linking clinical outcomes with educational assessments, we must ensure that we do not unduly expose trainees to additional medicolegal risk. The Bawa-Garba case in the United Kingdom, wherein a pediatric trainee was convicted of gross negligence manslaughter based, in part, on reflections pulled from her electronic portfolio, suggests that this is more possible than we would like to believe.49
디스토피아 시나리오는 의학 교육에서 학습 분석과 관련하여 제기된 모든 우려를 설명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이러한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할 때 직면하게 되는 함정에 대해 적나라하게 상기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 현장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전진하려면 사려 깊고 의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While the dystopian scenario does not illustrate all of the concerns that have been raised regarding learning analytics in medical education,21it should serve as a stark reminder of the pitfalls that we face as we begin to use these new tools. Moving forward in a way that maximizes the potential of the field will require a considered and intentional approach.
과정 차트 작성 Charting a Course
대부분의 관할 구역은 CBME를 지원하기 위한 학습 애널리틱스의 사용이 탐구되고 있는 중요한 벼랑에 있지만, 우리의 교육생과 기관을 통제하고 보호하기 위한 정책과 프로세스는 아직 정비되지 않았다. 우리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시나리오의 공유가 이 기술의 필요성과 탄력적이고 미묘한 그리고 민첩한 감독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을 모두 전달했기를 바란다. 이러한 과제에 대처할 수 있다면 세 번째 시나리오(상자 3)에 설명된 결과가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Most jurisdictions are at an important precipice where the use of learning analytics to support CBME is being explored, but the policies and processes to govern and protect our trainees and institutions have not yet been ironed out. We hope that the sharing of utopian and dystopian scenarios has conveyed both the need for this technology and the importance of building resilient, nuanced, and nimble systems of oversight. If we can rise to this challenge, the outcomes described in our third scenario (Box 3) are more likely.
박스 3 CBME에서 학습 애널리틱스의 안전하고 윤리적인 구현을 설명하는 가상의 사례 연구 Box 3 Fictional Case Study Describing the Safe and Ethical Implementation of Learning Analytics in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Walzer 박사가 분석 학습에 대해 더 많이 배우면서, 그녀는 자신의 프로그램이 몇 가지 심각한 결과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는지를 깨달았다. 지역 정보 기술 팀과 함께 일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작업의 윤리적, 기술적 함의를 연구했고 그 문제들을 앞질렀다. Walzar 박사는 자신의 새로운 지식을 바탕으로, [데이터 유형을 구분하고 프로그램 평가 및 연구에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를 명확히 하는 데이터 액세스 표준] 개발을 위한 투입input과 리더십을 제공했습니다. 이 계획은 평가 데이터를 인증 기관에 전송하고 저장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전송에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익명화된 집계 데이터만 업로드되도록 주요 변경 사항이 적용되었습니다. 인증기관이 (제3자 보안감사 권고사항을 이행했음에도) 해킹을 당했을 때 조차, 교육생들의 평가 자료는 구체적으로 식별되지 않았다.
As Dr. Walzer learned more about learning analytics, she realized just how close her program had come to some serious consequences. Working with her local information technology team, she studied the ethical and technical implications of her work and got ahead of the issues. With her newfound knowledge, Dr. Walzar also provided input and leadership on the development of data access standards that distinguished types of data based upon their sensitivity and clarified how data would be used for program evaluation and research. This planning impacted the transfer and storage of assessment data to their accrediting body. While the transfer took longer than anticipated, major changes were made to ensure that only anonymized, aggregate data were uploaded. When the accrediting body was hacked despite having implemented the recommendations of a third-party security audit, none of their trainees’ assessment data were specifically identifiable.
그녀는 [공동 설계 방법론]을 활용하여 일선 교수진, 현재 교육생 및 심지어 소수의 환자를 포함한 이해 당사자들을 참여시켰습니다. 몇 년 안에, 그녀는 이 수련생들이 병원의 최신 교수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고, 그녀는 그들의 참여를 수련생들에게 이 작품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과 그들의 문화와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투자로 보았다. 또한 작업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이해관계자들이 제안한 변경사항으로 인해 관련성이 높아졌으며 여러 가지 우려사항이 구현되기도 전에 해결되었습니다. She leveraged a co-design methodology to engage stakeholders including frontline faculty, current trainees, and even a few patients. Within a few years, she anticipated that these trainees would become their hospital’s newest faculty and she saw their involvement as both a way to ensure the work was embraced by the trainees and as an investment in the sustainability of their culture and system. It also increased the transparency and trust in the work. The changes the stakeholders suggested made it more relevant and resulted in multiple concerns being addressed before they were even implemented.
프로그램을 [역량 위원회 결정]에 inform하기 위해 예측 분석을 사용하는 것도 지연되었다. 그 시간에, 그들은 고부담 평가 결정을 지원하는 데 이러한 새로운 방법론을 사용하기 위한 [타당성 증거]를 수집했다. 역량 위원회 위원들은 이것이 그들의 결정을 더 잘 뒷받침하는 더 명확하고 강력한 분석 결과를 가져왔다는 데 동의했다. 이러한 학술적 접근은 또한 그들의 부서 구성원들을 위한 수많은 출판물을 낳았다. 그들은 모든 훈련생들에게 개별화된 학습 계획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녀는 교육생들이 단순히 시스템에 의해 플래그가 지정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생들이 데이터를 해석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 전문 교수진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 교육자들과 광범위하게 협력했다. Her program’s use of predictive analytics to inform their competence committee decisions was also delayed. In that time, they collected validity evidence for the use of these novel methodologies in supporting high-stakes assessment decisions. The competence committee members agreed that this resulted in more clear and robust analytics that better supported their decisions. This scholarly approach also resulted in numerous publications for members of their department. They took the time to learn how to use the new methods to inform the individualized learning plans for every trainee. She worked extensively with local educators to build up a cadre of data-savvy faculty who were comfortable with helping the trainees to interpret and act upon the data, rather than simply leaving trainees to be flagged by the system.
몇 년 안에, Walzer 박사와 그녀의 교육생들, 그리고 그 기관은 학습 애널리틱스를 그들의 프로그램에 통합하는 것이, 부정적인 결과를 방지하면서, 모든 당사자에 대한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편안하게 느끼게 되었다. 그들은 또한 계속해서 새로운 계획들을 생각해냈다. 예를 들어, 그들은 교육생을 위한 주요 성과 지표를 취약한 환자 집단의 임상 관리 개선에 매핑하기 시작했다. Within a few years, Dr. Walzer, her trainees, and the institution became comfortable that the incorporation of learning analytics into their program was done in a way that maximized the benefits to all parties while preventing negative consequences. They also continued to come up with new initiatives. For example, they had begun mapping key performance indicators for their trainees to improvements in the clinical care of vulnerable patient populations.
1942년 단편 'Runaround'에서, Issac Asimov는 로봇 행동의 지배 원리로 로봇 공학의 3가지 법칙을 제안했다. 로봇 기술의 초기에 쓰여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원칙들은 오늘날까지 계속 논의되고 논의되고 있다. 로봇 공학 및 학습 분석은 특정 지침의 장기적 관련성을 제한하면서 신속하고 예측할 수 없는 진화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공통점을 공유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학습 분석의 개발 및 구현에 대한 유사한 원칙적 접근 방식이 적절하다고 본다. Slade와 Prinslu는 CBME 내에서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학습 애널리틱스를 위한 6가지 윤리적 원칙]을 제안했다.48 표 1은 이러한 원칙을 설명하고 CBME 평가 프로그램 내에서 이들의 적용 예를 제공한다. In his 1942 short storyRunaround, Issac Asimov proposed 3 laws of robotics as governing principles for robot behavior.50Despite being written in the early days of robotic technology, these principles continue to be discussed and debated to this day. Robotics and learning analytics share the commonality of being technologies that can evolve rapidly and unpredictably, limiting the long-term relevance of specific guidelines. Bearing this in mind, we believe that a similarly principled approach to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learning analytics is appropriate. Slade and Prinsloo have proposed 6 ethical principles for learning analytics that are broadly applicable within CBME.48Table 1describes these principles and provides an example of their application within a CBME assessment program.
분석을 배우는 것은 도덕적인 실천이 되어야 한다. Learning analytics should be a moral practice
학습 분석은 의사 결정에만 사용해서는 안 되며, 의료 시스템 내의 [교육생, 기관 및 환자의 이익]을 위해 [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적절한 [정책, 시스템 및 문화를 구축 및 조정]하여 사용을 가이드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예를 들어, 예측 분석을 구현할 때, 우리는 우리가 찾고 있는 정보뿐만 아니라 그러한 정보가 이러한 그룹에 어떻게 그리고 왜 도움이 될 것인지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우리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분석이 우리의 [시스템에 구축된 가정, 목적 및 체계적 편견을 탐구explore하는 [타당성 주장]에 의해 뒷받침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학습 분석의 사용이 제도적 및 공동체적 가치와 일치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PAIR(참여, 접근, 포함 및 표현) 원칙의 의도적인 고려가 제안되었다. Learning analytics should not be used solely to drive decisions, but to gain greater understanding of learning for the benefit of the trainees, institutions, and patients within our health care systems. Care should be taken to build and/or adapt appropriate policies, systems, and cultures to guide their use.43For example, when implementing predictive analytics, we must carefully considerwhatwe are looking for as well ashowandwhythat information will benefit these groups. It will be crucial to ensure that the analytics which we allow to influence our decisions are supported by validity arguments that explore the assumptions, purpose, and systemic biases that are baked into our systems. The intentional consideration of the PAIR (Participation, Access, Inclusion, and Representation)principles has been proposed to ensure that the use of learning analytics aligns with institutional and community values.51
에이전트로서의 교육생 Trainees as agents
학습 분석은 "교육생에게" 가해지는 것이 아니라 "교육생과 함께" 하는 것이어야 한다. 시스템 내에서 교육생의 공동 설계와 참여는 필수적이며, 특히 상급 교육생이 후배들을 육성하고 가르치는 데 있어 어텐딩보다 실제 접근 방식을 더 많이 취하는 시스템에서 더욱 중요하다. 교육생은 당사 시스템의 설계 및 운영에 파트너로 참여해야 합니다. 어떤 데이터가 수집되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려주면 이러한 분석에 참여하고 이익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는 훈련생의 성과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예측 분석을 사용하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이러한 분석의 개발에 교육생을 참여시키는 것은 교육생들이 자신에게 중요한 평가 프로그램에 대리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그들의 이점과 한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성공적인 공동 설계 노력은 또한 미래 교육 리더의 도제 교육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들의 지속적인 기관은 데이터 시스템의 진화와 갱신에 기여하기 때문에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데이터 통찰력에서 학습하는 인간의 측면은 지속적인 전문 개발 문헌에 설명되어 있으며 교육생들에게 번역될 수 있다. 최적의 학습 시스템과 발전 지향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어떤 교육적 지원, 정책, 시스템이 필요한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Learning analytics should not be “done to” trainees but “done with” them. Co-design and involvement of trainees within the systems are imperative, especially in systems where senior trainees take more of a hands-on approach than attendings in nurturing and teaching their junior colleagues. Trainees should be involved as partners in the design and operation of our systems. Making them aware of what data are being collected and how they are being used will help them to engage with and benefit from these analyses.28,52This will be particularly important as predictive analytics are used to monitor trainee performance. Involving trainees in the development of these analyses will help them to understand their benefits and limitations while providing agency in an assessment program that matters to them. Successful co-design efforts also allow for the apprenticeship of future educational leaders whose continued agency will enhance sustainability as they contribute to the evolution and renewal of our data systems.53–55The human aspect of learning from data insights has been described in the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literature and may translate to trainees.56More study is needed to understand what educational supports, policies, and systems will be required to create optimal learning systems and developmentally oriented organizations.22,43
훈련생 신분과 성과는 시간적 역동적 구조이다. Trainee identity and performance are temporal dynamic constructs
학습 분석을 구현하면서 교육 및 임상 결과가 [교육생의 상황]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결정해야 한다. EPA 평가는 [관찰 데이터]로 구성된다. 이러한 관찰은 [팀 기반 의료]의 맥락에서 발생하며, [암묵적 편견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교수진에 의해 완료된다. 우리가 이러한 데이터를 해석하기 시작할 때, 이러한 맥락을 기억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교육생들의 성장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는 [복잡한 시스템 속의 환자 결과]와 [교육생 주변에 존재하는 팀]을 통합할 때 특히 그렇습니다. 우리는 연습생이 일하는 맥락을 이해하고 성공을 어떻게 귀속시킬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미묘한 과학이 필요할 것이다. [전공의에 민감한 품질 척도]를 조사 및 분리하고, [의료 팀의 상호 의존성]을 분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최근 연구는 이 복잡하고 미묘한 데이터의 해석을 안내해야 한다. As we implement learning analytics, we should seek to determine how educational and clinical outcomes can be and are impacted by our trainees’ contexts.57EPA assessments consist of observational data. These observations occur within the context of team-based health care and are completed by faculty members who may be influenced by implicit bias.58As we begin to interpret these data, it will be important to remember this context and consider the trainees’ growth over time.57This is particularly true when incorporating patient outcomes within the complex systems and teams that exist around our trainees. We will need nuanced science to understand the context in which the trainee works and account for that in determining how to attribute success. Recent work focused on examining and isolating resident-sensitive quality measures 38,39and teasing apart the interdependence of health care teams40,41should guide the interpretation of this complex and nuanced data.
훈련생들의 성공은 복잡하고 다차원적인 현상이다. Trainee success is a complex and multidimensional phenomenon.
우리는 학습 분석을 해석하고 사용하는 교육자를 교육하여, 학습 애널리틱스가 도출하는 추론에 대해 어느 정도 회의적인 태도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21 기계 학습, 자연어 처리 및 기타 고급 예측 도구는 [상관 관계 데이터 기법의 파생물]이므로 [인과관계와 연결되어 있다고 가정할 수 없다]. 임상 의사 결정 지원 도구, 위험 기반 계산기 또는 기타 지침을 임상 진료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유사하게, 우리는 교육에 사용하는 [도구의 진단 부정확성]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 도구의 민감도 및 특수성과 같은 속성을 연구하면 도구의 강점과 한계를 이해하고 저위험 및 고위험 평가 결정에 적절하게 기여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상관관계가 있는 결과]와 [운명fate]을 혼동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We should train the educators who interpret and use learning analytics to sustain a degree of skepticism with respect to the inferences they draw from them.21Machine learning, natural language processing, and other advanced prediction tools are derivative of correlational data techniques and cannot be assumed to be linked to causality.59Similar to how we use clinical decision support tools, risk-based calculators, or other guidelines in clinical care, we should remain wary of the diagnostic imprecision of the tools that we use in education. Studying attributes such as the sensitivity and specificity of our tools will help us to understand their strengths and limitations and ensure that they are contributing appropriately to low- and high-stakes assessment decisions. Above all, we must ensure that we do not confuse a correlated outcome with fate.
투명성. Transparency.
교육생들의 신뢰를 쌓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투명성]이 필수적입니다. EPA 평가 데이터에는 실습생 학습 및 평가에서부터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 평가, 품질 개선, 연구 및 인증에 이르는 수많은 사용 사례가 있다. 연수생의 평가 데이터가 이러한 모든 목적에 사용될 것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연수생은 자신의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또한, 투명한 정책은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의 [소유권과 민감도]를 분류하고, [누가 어떤 목적으로 각 유형의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기관들은 그들의 정책과 지역 입법에 기초하여 그들 자신의 지침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내부 프로그램 평가 및 인증 목적을 위해 익명으로 집계된 수습 평가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는 것은 오랜 표준 관행이지만 학습자에게 데이터가 이러한 방식으로 사용될 것임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연구 목적으로 식별 가능하거나 잠재적으로 식별 가능한 평가 데이터를 공유하려면 데이터의 민감도에 따라 선택 또는 선택 동의 프로세스가 필요할 수 있다. [[프로그램 평가]와 [연구] 사이의 구분을 명확히 하는 것]은 종종 프로그램 평가 작업으로 확장되는 윤리적 면제 및 감소된 정밀 조사를 고려할 때 매우 중요할 것이다. 훈련생 평가 데이터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취한 보안 절차의 한계도 투명해야 한다.
Transparency is essential to develop and maintain the trust of our trainees.60There are numerous use cases for EPA assessment data that span from trainee learning and assessment through faculty development, program evaluation, quality improvement, research, and accreditation.26As it is not obvious that a trainee’s assessment data would be used for all of these purposes, they should be made aware of how their data will be used. Further, transparent policies should categorize the ownership and sensitivity of various types of data and explicitly outline who has access to each type of data for what purpose. Institutions will need to develop their own guidelines based upon their policies and local legislation. For example, using an anonymized, aggregated dataset of trainee assessments for internal program evaluation and accreditation purposes is a long-standing and standard practice, but it is important to formally inform learners that their data will be used in this way. On the other hand, the sharing of identifiable or potentially identifiable assessment data for research purposes is likely to require opt-out or opt-in consent processes depending upon the sensitivity of the data. Clarifying the division between program evaluation and research will be extremely important given the ethical exemptions and decreased scrutiny that are often extended to program evaluation work.61The limitations of the security procedures taken to ensure the privacy of trainee assessment data should also be made transparent.62
데이터셋 간의 연결을 강화하면 데이터셋 분석을 지원하고 해킹이나 기타 기술적 문제에 더욱 취약해진다.
데이터 파티셔닝(즉, 데이터가 저장되는 위치를 분리하고 온디맨드 방식으로 연결),
익명화(즉, 교육생이 데이터만으로 식별할 수 없도록 데이터를 코드화된 식별자로 재작성)
블록체인 기술(즉, 분산 원장 시스템을 사용하여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고 장애 지점을 최소화함) 및
다른 고급 데이터 보안 기술
...은 보안을 강화할 수 있지만 교육 기관의 현재 기술 수준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기관 정책은 [다양한 유형의 수습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와 [그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어떤 예방 조치가 마련되어 있는지] 투명하게 정의해야 한다. Strengthening the connections between datasets supports their analysis and also makes them more vulnerable to hacking or other technical issues.23
Data partitioning (i.e., separating where data are stored and linking on demand),
anonymization (i.e., redacting data down to only coded identifiers so that trainees cannot be identified by data alone),
block-chain technology (i.e., using a decentralized ledger system to ensure data integrity and minimize points of failure), and
other advanced data security techniques
...could increase security but may be beyond the current technological skill set of educational institutions.
Taken together, institutional policies should transparently define
how various types of trainee data can be used and
what precautions are in place to ensure its security.
고등교육은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을 여유가 없다. Higher education cannot afford to NOT use data.
마지막으로, 우리는 학습 분석의 사용을 진전시키기 위한 결의와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원칙은 복잡하고 진화하는 문제를 제기하는데, 이러한 문제를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미래의 교육생과 환자의 이익을 위해 교육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CBME 내에서 수집한 평가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인력, 프로그램 및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로 이러한 새로운 도구의 사용에 접근하면 교육생이 제공하는 임상 관리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Finally, we will need resolve and courage to move forward with the use of learning analytics. These principles raise complicated and evolving concerns that will need to be addressed to do this safely and ethically. However, not using the assessment data that we collect within CBME to improve our training systems for the benefit of our future trainees and their patients would also be problematic. If we approach the use of these new tools with the goal of constantly improving our people, programs, and systems,22then they will provide insight into how we can improve the clinical care provided by our trainees.
결론들 Conclusions
학습 분석은 교육생, 프로그램 및 시스템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EPA 기반 CBME 평가 시스템에 의해 수집되는 엄청난 양의 평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활용은 새롭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과제를 제시하기도 한다. 안전하게 전진하기 위해, 우리는 교육과 컴퓨터 과학의 더 넓은 분야에서 개발된 학습 분석의 윤리적 원칙을 고려하고 기초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Learning analytics have the potential to leverage the incredible amount of assessment data that are being collected by our EPA-based CBME assessment systems in ways that will benefit our trainees, programs, and systems. However, their utilization also presents new and potentially dangerous challenges. To move forward safely, we will need to consider and build upon the ethical principles of learning analytics that have been developed in the broader fields of education and computer science.
1B. Thoma is asso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University of Saskatchewan, Saskatoon, Saskatchewan, Canada, and clinician educator,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Ottawa, Ontario, Canada; ORCID: https://orcid.org/0000-0003-1124-5786.
2R.H. Ellaway is professor, Department of Community Health Sciences, and director, Office of Health and Medical Education Scholarship, Cumming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gary, Calgary, Alberta, Canada; ORCID: https://orcid.org/0000-0002-3759-6624.
3T.M. Chan is associate professor, Division of Emergency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assistant dean, Program for Faculty Development, Faculty of Health Sciences, and adjunct scientist, McMaster Education Research, Innovation, and Theory (MERIT) program, McMaster University, Hamilton, Ontario, Canada; ORCID: https://orcid.org/0000-0001-6104-462X.
The transition to the assessment of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as part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has substantially increased the number of assessments completed on each trainee. Many CBME programs are having difficulty synthesizing the increased amount of assessment data. Learning analytics are a way of addressing this by systematically drawing inferences from large datasets to support trainee learning, faculty development, and program evaluation. Early work in this field has tended to emphasize the significant potential of analytics in medical education. However, concerns have been raised regarding data security, data ownership, validity, and other issues that could transform these dreams into nightmares. In this paper, the authors explore these contrasting perspectives by alternately describing utopian and dystopian futures for learning analytics within CBME. Seeing learning analytics as an important way to maximize the value of CBME assessment data for organizational development, they argue that their implementation should continue within the guidance of an ethical framework.
숫자는 요약하고, 글자는 설명한다: 위임 평정에서 코멘트를 평가와 피드백 목적으로 활용하기(Acad Med, 2021) Numbers Encapsulate, Words Elaborate: Toward the Best Use of Comments for Assessment and Feedback on Entrustment Ratings Shiphra Ginsburg, MD, PhD, Christopher J. Watling, MD, PhD, Daniel J. Schumacher, MD, PhD, MEd, Andrea Gingerich, PhD, and Rose Hatala, MD, MSc
단순성은 엄청나게 복잡하다. "사랑해"라는 문장을 생각해 보세요. —리처드 O. 무어, 침묵의 글쓰기, 2010
Simplicities are enormously complex. Consider the sentence “I love you.” —Richard O. Moore,Writing the Silences, 2010
위임 등급에 대한 아이디어는 기회와 경제성을 결합하기 때문에 유혹적이다. 감독관들은 매일 훈련생들에게 특정한 환자 치료 업무를 수행하도록 위탁하는 판단을 하며, 감독량은 다양하다. 이러한 자연발생적인 판단을 활용하여 의미 있는 전공의 평가를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디어는 거부할 수 없는 단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상사가 "직장의 교육생과 함께 일하고 결정을 내리는 방법"의 구성을 전공의 평가에 맞추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겉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 개념을 조작화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 The idea of entrustment ratings is seductive because it combines opportunity and economy. On a daily basis, supervisors make judgments to entrust trainees to carry out specific patient care tasks, with varying amounts of supervision. Why not harness these naturally occurring judgments to drive meaningful resident assessment? The idea has an irresistible simplicity: to align the construct of how supervisors “work with and make decisions about trainees in the workplace” with resident assessment.1And yet, it has been exceedingly difficult to operationalize such a seemingly straightforward concept.
일반적인 위임 등급 양식은 숫자 척도와 작성된 주석을 결합한다. 숫자 척도를 포함하는 것은 단순성, 캡슐화 능력 및 익숙함으로 인해 숫자에 끌리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보인다. 숫자는 우리의 생물의학 세계의 많은 측면과 일치하는 객관성의 겉모양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숫자만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한계를 알고 있는데, 이는 건조하고, 무균하며, 맥락상 세부사항이 결여되어 보일 수 있다. 숫자를 정당화하고, 풍부하게 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단어를 추가한다. 단어는 숫자가 할 수 없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누가 그 말씀을 읽고, 어떻게 해석하며, 그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 A typical entrustment rating form combines a numeric scale with written comments. Including a numeric scale seems intuitive, as we are drawn to numbers for their simplicity, their ability to encapsulate, and their familiarity. Numbers have a veneer of objectivity that aligns with many aspects of our biomedical world. But we also recognize the limitations in using numbers alone, which can seem dry, sterile, and lacking in contextual details. Enter words, which hold the potential to justify, enrich, or supplant the numbers.2–4Words provide novel information that numbers cannot. But who will read the words, how will they be interpreted, and what will be done with them?
단어 사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입니다. "내러티브"라는 단어는 서면 평가 코멘트에 초점을 맞춘 많은 연구에서 사용되어 왔지만, 여기서는 특별히 그 사용을 피하기로 한다. [내러티브]는 [스토리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는 [여러 주에 걸친 로테이션에서 관찰을 통합, 합성 및 문서화하는 것]이 목적인 [교육 내 평가 보고서(ITER)]에 초점을 맞춘 연구에 잘 들어맞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위임 등급에 포함된 코멘트는 단일 관찰된 만남과 관련이 있으며 설계상 훨씬 짧다. — 따라서 [이야기]라기보다는 [문자 메시지]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정신의학에서 완성된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활동(EPA) 양식 중 98%는 단 하나의 의견만 포함하고 있었다. 따라서 본 기사에서는 "주석" 또는 "단어words"를 사용함으로써, 위임 등급 양식의 단어가 "내러티브"라는 달성 불가능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A brief aside on the use of the term “words.” The word “narrative” has been used in many studies focused on written assessment comments,2,5but we will specifically avoid its use here. Narrative implies a story, and this fits well in research focused on in-training evaluation reports (ITERs), whose purpose is to integrate, synthesize, and document observations from a multiweek rotation.4The comments included with most entrustment ratings, however, are related to a single observed encounter and are by design much shorter—more like a text message than a story. For example, in psychiatry, 98% of completed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y (EPA) forms contained only a single comment.6,7Thus, throughout this article, we will refer to “comments” or “words” to avoid holding the words on entrustment rating forms to an unattainable standard of “narrative.”
위임 등급 양식을 구현함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 중 중요한 것은 학습자마다 숫자와 단어 모두 데이터의 바다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위임 등급은 교육생의 진도에 대한 종합 결정을 내리는 역량 위원회에 의해 여러 "낮은 이해" 평가를 함께 고려하는 프로그램 평가 시스템 내에서 사용되어야 한다. [프로그램적 평가]는 [다다익선]이는 암묵적인 가정과 함께 대량의 데이터 수집을 장려한다. 숫자와 단어의 강점과 한계를 풀면 이러한 데이터를 관리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숫자와 단어가 서로 다른 어포던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숫자는 캡슐화하며, 단어는 정교화한다. 숫자와 단어는 학습자와 감독자에서 프로그램과 사회에 이르는 다양한 청중에게 말한다. 숫자와 단어는 [근본적으로 서로 다른 철학적 입장]을 반영하며, [숫자는 실증주의 또는 후기 실증주의 세계관]을 반영하고, [단어는 구성주의]에 더 부합한다. 8 숫자와 단어의 이중성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위임 등급양식]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 때로는 상충하는 - [목적의 이중성(총괄적 평가와 발전적 피드백)]이다. A variety of issues have arisen as we have implemented entrustment rating forms, not least of which is that we are drowning in a sea of data, both numbers and words, for each learner. Indeed, entrustment ratings are meant to be used within a system of programmatic assessment in which multiple “low-stakes” assessments are considered together by a competency committee, which makes summative decisions about trainees’ progress. Programmatic assessment encourages the collection of a large quantity of data, with an implicit assumption that more is better. It may help us to manage and understand these data if we unpack the strengths and limitations of the numbers and the words. We need to consider that numbers and words have different affordances; for example, numbers encapsulate and words elaborate. Numbers and words speak to different audiences ranging from learners and supervisors to programs and society. Numbers and words reflect fundamentally different philosophical positions, with numbers reflecting a positivist or postpositivist view of the world and words more aligned with constructivism.8Confounding the duality of numbers versus words is a duality of purposes that the entrustment rating forms are meant to serve—summative assessment and developmental feedback—which are sometimes at odds.
본 기사에서는 단어에 중점을 두고, 단어와 숫자의 목적, 장점, 한계를 검토하면서, 코멘트 형태의 위탁 등급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러한 등급의 주요 과제를 강조하고 데이터의 바다에서 우리를 구해내고 해안으로 인도할 수 있는 몇 가지 향후 방향을 제안할 것입니다. In this article, we will focus on entrustment rating form comments, examining the purposes, strengths, and limitations of numbers and words, with an emphasis on the words. We will highlight key challenges in these ratings and suggest some forward directions that may rescue us from the sea of data and bring us to shore.
누가 어떤 목적으로 숫자가 필요한가? Who Needs Numbers and for What Purpose?
우리는 우선 [위임-관리 척도]의 숫자에 관심을 돌린다. 위임 등급 양식은 일반적으로 각 오름차순 번호를 앵커에 묶은 4점 또는 5점 척도를 사용하며, 이는 제공된 대부분의 감독량에서 최소의 감독량까지 개별적인 감독 판단 또는 결정을 나타낸다. 숫자는 실제로 위임 스케일에 필요한 것은 아니며, 숫자를 사용할 때, [내려진 특정 감독 결정에 대한 간략한 코드]를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되어야 한다.즉, 숫자는 [레이블] 역할을 하지만 카운트나 척도는 아닙니다. 14
We first turn our attention to the numbers on entrustment-supervision scales. Entrustment rating forms commonly use a 4- or 5-point scale with each ascending number tied to an anchor that represents a discrete supervisory judgment or decision ordered from most to least amount of supervision provided.1,9–13Numbers are not actually required for entrustment scales, but when they are used, they should be thought of as succinctly representing a shorthand code for a particular supervisory decision that was made; that is, the numbers serve as a label but not as a count or measure.14
[위임 척도의 숫자]는 현재 내린 감독결정을 [효율적으로 문서화]하거나, 향후 어느 수준의 감독을 사용해야 할지에 대한 [선언을 기록]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번호는 프로그램, 관리 및 역량 위원회의 데이터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교육생에게는 "비망록aide memoire"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총괄적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이 숫자는 [능력 증명]을 간결하게 문서화합니다. 숫자는 또한 대규모 데이터 세트의 정확한 수치 표현을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포인트를 안정적으로 결합, 필터링 및 요약할 수 있는 수학에 도움이 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위임-감독 숫자]를 처리하는 것은 논란이 있다. 1 The numbers on entrustment scales can be used to efficiently document a supervisory decision that was made in the moment or record a proclamation of which level of supervision should be used in the future.1,15A number can serve as a data point for the program, administration, and competency committees, and as an “aide memoire” for the trainee. When used for summative purposes, the number concisely documents proof of merit.16Numbers also lend themselves to mathematics that can reliably combine, filter, and summarize the data points to provide precise numerical representation of a large dataset, although treating entrustment-supervision numbers in this way is controversial.1
불행히도, 수치 표현을 다시 고부담 감독, 진급, 역량 결정으로 변환하는 과정은 덜 명확하다. 이러한 계산은 [실습생의 활동, 환자, 감독자, 이들의 상호작용과의 engagement]와 [피드백], [결과] 등과 같은 [상황별 세부 정보를 제거한 숫자]를 사용한다. 바로 이 공허함barrenness이 우리로 하여금 단어 없이 숫자에 의존하는 것을 경계하게 만들고 피드백을 오로지 등급으로만 한정하지 않도록 주의하게 만든다. 다음 절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서면 코멘트는 척도 상의 숫자(및 그 앵커)가 할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한다. Unfortunately, the process to translate a numerical representation back into high-stakes supervisory, progression, and/or competence decisions is less obvious. These computations use numbers stripped bare of the contextual details of the trainee’s engagement with the activities, patients, and supervisors, and their perceived responses to those interactions, feedback, and outcomes. It may be this barrenness that makes us wary of relying on numbers without words and cautions us against limiting feedback solely to ratings.17As is discussed in the following section, written comments offer information that numbers (and their anchors) on scales cannot.
의견이 필요한 사용자 및 목적은 무엇입니까? Who Needs Comments and for What Purpose?
위임 등급 양식에 대한 코멘트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학습자의 관점에서, 코멘트는 [발달적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학습자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코멘트를 사용하여 학습 목표를 작성하고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진행 상황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18
감독자의 관점에서, 외부검토의견은 [평가나 결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고 정당화할 수 있다. 코멘트는 또한 전문적인 행동의 특정 측면과 같이 숫자 척도로 표현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을 포착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평가 양식의 주석 상자는 프로그램에 메시지를 보내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때로는 교육생들이 체면을 차릴 수 있도록 하는 "코딩된" 언어를 사용한다. 프로그램의 관점에서, 코멘트는 점수보다 더 일찍 어려운 학습자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점수와 함께 사용될 때 총결정을 변경할 수 있다.
종합하면, 코멘트는 [고부담 의사 결정]에 사용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또는 공식 기록의 일부]가 된다. 24 분명히, 이러한 목적 중 일부는 모순된다. 감독자가 의사 결정에 있어서 [그들의 말이 가질 수 있는 잠재적인 다운스트림 효과]를 고려하지 않고, 서면으로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The comments on entrustment rating forms can serve a variety of functions.
If we start from the learner’s perspective, comments can provide developmental feedback. Learners can use specific, actionable comments to create learning goals and reflect on their progress in meeting these goals as training progresses. 18
From a supervisor’s perspective, comments can justify and provide context to support a rating or decision. Comments can also be used to capture what may not be represented in the numeric scales, such as certain aspects of professional behavior. 3,5
Comment boxes on rating forms can be used to send messages to programs, sometimes by using “coded” language meant to allow trainees to save face. 19,20 From a program perspective, comments can help identify learners in difficulty earlier than the scores alone and can change summative decisions when used in combination with scores. 21–23
In aggregate, comments become part of a portfolio or formal record that can be used for high-stakes decision making.24Clearly, some of these purposes are in conflict, as it is difficult for supervisors to provide constructive feedback in writing without considering the potential downstream effect their words might have when it comes to decision making.20,25–27
서면 코멘트는 ITER와 OSCE 설정 모두에서 의사 결정과 관련하여 신뢰할 수 있고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ITER 코멘트에 대한 한 연구는 코멘트가 숫자 점수보다 신뢰성이 높은 반면, 데이터가 덜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2 서면 코멘트는 특정 등급과 관련된 맥락적 세부 정보를 제공하는 데 능숙하며, 더 긴 코멘트는 더 많은 특정 코멘트를 전공의로 하여금 더 가치 있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 EPA 논평에 대한 데이터는 특별히 적지만, 일부 보고서는 이러한 논평이 ITER에서 일반적으로 보고되는 것보다 더 구체적이고 행동적이며, 그렇지 않으면 척도에 포함되지 않는 정보를 포착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30 따라서 우리는 ITER "내러티브" 데이터를 위탁 등급 코멘트로 추정하는 데 주의를 촉구하지만, 초기 결과는 그것들이 유사하게 유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Written comments have been shown to be reliable and valid when it comes to decision making in both ITER and OSCE settings.2,28,29One study of ITER comments found that the comments have higher reliability than numeric scores, while requiring less data.2Written comments are good at providing contextual detail related to a particular rating, and longer, more specific comments can make residents feel more valued.26,27We have less data specifically on EPA comments, but some reports suggest that these comments are more specific and behavioral than what is usually reported on ITERs,18and they may capture information that is not otherwise included in the scales.30So while we urge caution in extrapolating from ITER “narrative” data to entrustment rating comments, early results suggest they may be similarly useful.
물론 서면 코멘트에 대한 수많은 비판도 있는데, 여기에는
코멘트가 너무 모호하고 구체적이지 않아 유용하지 않으며 학습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찰된 성과에 숫자 점수를 할당하는 것도 주관적인 행동이지만, 숫자에 비해 "너무 주관적인" 것으로 종종 조롱당한다. 33
"심리측정학"을 넘어서는 과정에서, 진자를 잘못된 방향으로 너무 많이 휘둘러 [숫자 점수의 적절한 사용을 과소평가하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표현되었다. 34
마지막으로, 서면 평가 의견은 여성이나 과소대표된 소수민족과 같은 특정 집단에 해로울 수 있는 암묵적 편견을 재현하거나 촉진할 수 있다.
Of course there are numerous critiques of written comments as well, including that
comments are too vague and nonspecific to be useful and that they have not been shown to lead to learning improvement. 31,32
In comparison to numbers, comments are often derided as being “too subjective,” even though assigning a numeric score to an observed performance is also a subjective act. 33
Concerns have been expressed that in moving “beyond psychometrics,” we may have swung the pendulum too far in the wrong direction and have begun to undervalue appropriate use of numeric scores. 34
Finally, written assessment comments can reproduce or promote implicit bias that can be harmful to certain groups, such as women or under-represented minorities. 35,36
댓글과 점수가 다른 것이 문제인가? Is It a Problem That the Comments and the Scores Are Doing Something Different?
숫자는 학습자의 성과를 나타내는 [매력적인 줄임말]을 제공하지만, 코멘트는 [더 정교한 그림]을 약속한다. Holmboe 등은 숫자란 단지 코드일 뿐, 단어만이 제공할 수 있는 의미와 뉘앙스에 대한 애착이 없는 불완전한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평가 정보의 양적 요소와 질적 요소 사이의 더 나은 균형을 요구했다. 10 Cate와 Regehr가 지적한 바와 같이, 임상 학습 환경의 최전선에서 이루어지는 위임 결정은 본질적으로 [감독자에 의해 인식된 위험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33 그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며, 이에 대해 유리한 의견을 제시한다. "프리셉터의 주관적 경험에 대한 설명만이 진정으로 방어할 수 있는 유일한 명제이다."코멘트는 평가 등급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고, 관찰된 특정 성과와 관련된 상황별 경고를 강조하며, 그 성과를 감독하는 경험을 명확히 함으로써, [숫자의 무뚝뚝함에 미묘함과 실질성을 더한다]. 사용 가능한 평가 데이터를 풍부하게 함으로써, 단어는 [공정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방어성을 강화]하며, 역량 위원회 설정에서 [그룹 의사 결정을 용이]하게 한다. 그러나 이 잠재력은 숫자와 단어가 [철학적으로, 그리고 목적을 중심]으로 정렬될 때 가장 쉽게 실현된다. 케인의 타당성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이 경우 위탁 등급 양식(숫자와 단어 모두)을 사용하는 것은 향후 전공의에게 해당 작업을 맡길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을 제공하는 것이다. 숫자는 [관찰된 수행능력을 분류]하기 위해 쉽게 인식되고 쉽게 처리되는 [레이블]을 제공하며, 단어는 [해당 레이블의 선택을 설명하고 정당화]한다.간단하죠.
While numbers offer an appealing shorthand for representing learner performance, comments promise a more elaborate picture. Holmboe et al called for a better balance between the quantitative and the qualitative elements of assessment information, noting that numbers are but a code, incomplete without attachment to the meaning and nuance that only words can offer.14As ten Cate and Regehr note, entrustment decisions made on the frontlines of th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inherently necessitate a judgment of perceived risk by the supervisor.33This, they argue, advantages comments, noting: “documentation of the preceptor’s subjective experience is the only truly defensible proposition.” 33Comments add subtlety and substance to the bluntness of numbers by providing the rationale for an assessment rating, highlighting the contextual caveats related to a particular observed performance, and articulating the experience of supervising that performance. By enriching the assessment data available, words improve perceptions of fairness, bolster defensibility, and facilitate group decision making in competence committee settings.37This potential is most readily realized, however, when numbers and words are aligned both philosophically and around purpose.8Using Kane’s validity framework,38in this instance, the intended use of the entrustment rating form (both numbers and words) is to provide a judgment regarding whether the resident can be entrusted with that task in the future. The number provides a readily recognized and easily processed label to classify the observed performance, and the words explain and justify the choice of that label. Simple.
그러나 위임 등급 양식은 프로그램 평가에 깊이 포함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평가는 단어로부터 더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프로그램적 방식의 평가는 [학습자의 성과를 평가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임 평정 양식의 문구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 그 Words는 한편으로는 [판단이나 결정을 설명하고 합리화]해야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개선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피드백과 코칭도 제공]해야 합니다. 케인의 타당성 프레임워크를 이 문제를 개념화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생각한다면, 단어에 의도된 용도는 유일하지 않다. 프로그래밍 방식의 평가에서 현재 운용되고 있는 이 단어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a) 학습자의 승진 결정에 기여하기 위해 총괄적으로 사용된다(숫자에 대한 의도된 용도와 일치한다).
b) 학습자에게 개발 피드백을 제공한다.
But entrustment rating forms are deeply embedded in programmatic assessment, and programmatic assessment expects more from words. Programmatic assessment aims not only to assess learner performance but also to stimulate learner development. The words on entrustment rating forms must somehow serve both aims. They must explain and rationalize a judgment or decision on the one hand, while offering feedback and coaching to motivate improvement on the other. If we consider Kane’s validity framework as another way of conceptualizing this problem, there is not a single intended use for the words.38As currently operationalized within programmatic assessment, the words serve a dual purpose:
a) to be used summatively to contribute toward promotion decisions for learners (which aligns with the intended use for the numbers) and
b) to provide developmental feedback to learners.
이 [이중적인 기대]는 일을 엄청나게 복잡하게 만든다. Schut 등은 풍부한 서술적 피드백이 프로그래밍 평가의 개발 목표를 활용하는 데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등급을 정당화하는 단어]가 동일하게 ["풍부한 서술적 피드백"]을 구성할 수 있을까? 아마 아닐 것입니다. 비디오화된 OSCE 성과에 대한 통제된 연구에서 Tavares와 동료들은 평가자들이 주로 모든 평가 과제를 총괄적인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총괄적이든 형성적이든 비슷하게 평가 과제를 수행한다고 보고했다. 따라서 평가자가 [코멘트의 의도된 목적과 관계없이 유사한 단어를 작성]하더라도, 이것이 평가에도, 피드백에도 [동일하게 효과적]일 수 있거나, [동일한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비약이 될 수 있다.
This double-barreled expectation complicates things immensely. Schut et al point out that rich, narrative feedback is critical to harnessing the developmental aims of programmatic assessment.39But can the same words that justify a rating also constitute “rich narrative feedback”? Probably not. Tavares and colleagues, in a controlled study of videotaped OSCE performances, reported that raters engage with assessment tasks similarly, whether they are intended as summative or formative, mainly because they consider all assessment tasks as summative.40Thus, it may be a leap to assume that even if assessors do write similar words regardless of the intended purpose of their comments, that their words can be equallyeffectiveas both assessment and feedback, or that they will be interpreted the same way.
최근의 한 연구는, 예를 들어, 평가 양식과 참조 서신에 나타날 때, 다른 목적으로 고려될 때, 같은 단어들이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실, Schut과 동료들은 이러한 긴장감을 문제 삼았고, 평가 과제의 발달적 목적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학습이 방해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41 그러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학습자들은 [모든 관찰을 판단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학습자는 자신의 목적이 판단을 통과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개발을 돕기 위한 것인지 여부에 따라 코멘트와 다르게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One recent study found that the same words may take on different meanings when considered for different purposes, for example, when appearing on an assessment form versus a reference letter.20Schut and colleagues, in fact, have problematized this tension, suggesting that learning may be stymied unless the developmental purpose of assessment tasks receives careful attention.41In the absence of such careful attention, learners tend to perceive all observations as judgment. Learners may interact with comments differently depending on whether they believe their purpose is to pass judgment or to aid development.
긴장 완화: 단어와 목적의 일치 Reconciling Tensions: Aligning Words With Purpose
어떻게 하면 발달적 마음가짐을 장려하면서, 위임 기반 평가 순간에 감독 결정을 포착하는 단순성에 충실할 수 있을까요? 캐나다 맥락에서 위임 기반 평가에 대한 2개의 연구에서, 전공의들은 EPA 평가의 필요한 양과 총괄적 의도가 전공의와 교수진 모두에게 "체크박스" 행위로 이어졌고, 피드백 대화의 품질을 희생시키면서 피드백 양을 증가시켰으며, 전공의와 감독자 관계를 긴장시켰다는 것을 인지했다. 전공의들은 또한 구두 피드백이 숫자와 서면 의견보다 더 큰 가치와 효용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 때때로 학습 대화에 참여하기 위해 양식 작성 연습을 피했다. 이는 [평가 활동을 개발 활동과 분리]하고, [구어와 문어의 서로 다른 역할을 고려]하는 등, 아래에서 살펴볼 수 있는 몇 가지 흥미로운 잠재적 방향으로 이어진다.
How can we remain true to the simplicity of capturing supervisory decisions in entrustment-based assessment moments, while encouraging a developmental mindset? In 2 studies of entrustment-based assessments in the Canadian context, residents perceived that the required volume and summative intent of EPA assessments led to a “tick-box” exercise by both residents and faculty, increased the volume of feedback at the expense of lower-quality feedback conversations, and strained the resident–supervisor relationship.42,43Residents also perceived that verbal feedback had greater value and utility than numbers and written comments, so much so that they sometimes circumvented the form-filling exercise to engage in learning conversations.42This leads to some interesting potential directions forward which we explore below, including separating assessment activities from developmental ones and considering different roles for spoken versus written words.
위임 기반 평가에서 단어의 [발전적 가능성]을 활용하려면, 평가와 피드백을 위한 [이중 목적]이 최선의 방향인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25두 가지 목적을 가지는 경우, 결국 둘 중 하나도 충족하지 못할 수 있다.개념적 수준에서, 타당성 주장의 다른 추론이 서로 다른 의도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작용하기 때문에 이중 목적은 불가능해 보인다. 38 그러나, 우리 분야의 일부 사고 리더들은 이중 목적을 가능하다고 본다. 평가가 "둘 중 하나"가 아니라 "둘 다"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난제를 해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If we wish to harness the developmental potential of words in our entrustment-based assessments, we must carefully consider whether dual purposing for both assessment and feedback is the best direction forward.25Dual purposing may end up not serving either intended use well.25,44,45At a conceptual level, dual purposes seem an impossibility as different inferences in the validity argument come into play to support different intended uses.38However, some thought leaders in our field see dual purposing as a possibility—that an assessment does not have to be “either-or” but rather can be “both-and.”46Sorting out this conundrum is crucial.
[1] 우리는 우리의 양식을 이중 목적화하는 것을 멈추고, 대신 숫자와 단어들을 평가의 명확한 목적에 맞추면 된다. 그런 다음 [쓰여진 단어]는 수치 등급에 대한 [맥락을 제공하고 정당화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대상 청중은 프로그램이며, 위임 등급 양식은 오로지 평가를 위한 것이 된다. 이 접근 방식에서, 우리는 그 만남을 form이 아닌 발전적 기회로 활용할 것이다. 다시 말해, 만남의 모든 측면이 평가의 초점을 제공할 필요는 없으며, 전공의와 관리자가 풍부하고 기록되지 않은 학습 대화를 할 경우 [구어]를 발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공의가 원한다면, 그들은 [자신을 위한 메모]를 쓸 수 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개인적으로 간직할 수 있는 [대화의 기념품]이고, 나중에 자기 성찰과 발전을 자극하기 위해 끌어다 쓸 수 있다. 이 접근법은 학습자가 평가 맥락에서 '무대적 연기staged performances'에 참여하는 문제를 회피할 수 없으며, [직접 말로 논의된 내용]과 [양식에 글로 기록된 내용] 사이에 단절이 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학습 대화]를 위한 공간을 열 수 있다. 49
We could stop dual purposing our forms and instead align the numbers and the words around the explicit purpose of assessment. Written words would then be used to justify and provide context for the numerical rating. The intended audience would be the program, and the entrustment rating forms would be solely for assessment. In this approach, we would harnessthe encounteras the developmental opportunity but notthe form. In other words, not every aspect of the encounter would have to serve an assessment focus and, if the resident and supervisor engaged in a rich, unrecorded learning conversation, the spoken words could be used developmentally. If the resident wished, they could write notes for themselves—souvenirs of the conversation they could keep privately and draw on later to stimulate self-reflection and development. This approach would not get around the issue of learners engaging in staged performances during assessment contexts,47,48nor would it address the potential problems that might ensue if there is a disconnect between what is discussed in person and what is recorded on a form, but it would open a space for learning conversations.49
[2] 이 [단일 목적 접근 방식] 내의 대안으로, 우리는 [위임 등급에 대해 별도의 평가자]를 채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으며, 따라서 평가 조우(평가자가 수행)와 피드백 조우(감독자가 수행)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분리를 통해 감독관들은 주민들의 진정한 코치가 될 수 있고, 전공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직접적인 관찰과 피드백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51 이 두 가지 접근 방식 모두 문화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의미 있는 학습 대화를 지원하려면 평가 및 피드백에서 [교사를 교육]하거나, [학습자가 성장 마인드를 채택하도록 장려하는 것] 이상이 필요합니다. 또한 효과적인 학습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조직적 전략]을 의도적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한다. 52 As an alternative within this single-purpose approach, we could consider employing separate assessors for the entrustment ratings, thus making a clear distinction between assessment encounters (conducted by assessors) and feedback encounters (conducted by supervisors).16,50This separation could free up supervisors to truly be coaches to the residents, engaged in direct observation and feedback conversations to foster resident development.51Both of these approaches recognize the need for culture change. Supporting meaningful learning conversations requires more than training teachers in assessment and feedback or encouraging learners to adopt a growth mindset. It also requires the deliberate adoption of organizational strategies that set the stage for effective learning conversations to occur.52
[3] 이것은 우리가 숫자와 단어의 개별적인 강점을 이용하여, 명백하게 이중적인 목적을 달성하고 "both-and" 접근방식을 구현하는 세 번째 가능한 행동방침으로 우리를 이끈다. 숫자는 평가에 초점을 맞추지만, 단어는 평가와 피드백에 모두 사용되며, 프로그램은 단어의 목적과 의도된 사용을 명확하게 명시해야 한다. 논평이 제공할 수 있는 이중 목적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감독관이 작성하는 [일선 평가 양식에서 두 가지가 구별되어야] 한다. 도리와 동료들은 [코멘트 상자를 끝이 아니라 시작부에 두는 것]과 같은 평가 보고서에 대한 간단한 "넛지 개입"이 교사들이 제공하는 댓글의 세부 수준과 실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작업을 바탕으로 목적과 의도된 청중을 다루는 위임 등급 양식에 대한 프롬프트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의견(관측을 설명하거나 등급을 정당화하기 위한 의견)] 또는 [피드백 의견(계속된 개발을 코칭하거나 구체화하기 위한 의견)]을 도출하기 위해 서로 별개의 프롬프트를 사용할 수 있다.
전자에 대한 대상 청중은 역량 위원회이지만, 이러한 의견은 교육생에게 보일 것입니다.
후자의 코멘트는 교육생을 위한 것이며, 우리는 이러한 코멘트가 역량 위원회에게는 숨겨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코칭은 학습자가 취약성에 대해 안전할 때 가장 잘 작동하며, 학습자에게 자신의 눈을 위한 데이터만 제공하면 그러한 안전감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Which brings us to a third possible course of action, in which we leverage the separate strengths of numbers and words to explicitly dual purpose and embody a “both-and” approach. Numbers would remain focused on assessment, but words would be used both for assessment and for feedback, with programs having to clearly specify the purpose of the words and their intended use. To optimize the dual purposes that comments can serve, both would have to be distinct on the frontline assessment forms that supervisors complete. Dory and colleagues have shown that simple “nudge interventions” on assessment reports, such as putting the comment box first instead of last, can increase the level of detail and actionability of the comments that teachers provide. Building on that work, we could include prompts on entrustment rating forms that address purpose and intended audience. Different prompts could be used to elicit either assessment comments (those intended to explain observations or justify ratings) or feedback comments (those intended to coach or shape continued development).
The intended audience for the former is the competency committee, but these comments would be visible to the trainee.
The latter comments would be intended for the trainee, and we argue these could, and likely should, be hidden from the competency committee. Coaching works best when learners feel safe to be vulnerable, 53,54 and providing them with data for their eyes only may cement that sense of safety.
만약 감독관들이 [그들의 말이 오로지 학습자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면, 그들은 덜 구속되고 따라서 더 정직하고 비판적인 의견을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코멘트는 학습자들이 성과에 대한 더 높은 관심을 갖는 결정을 내리는 데 사용될 것이라는 우려를 갖지 않고 개발의 다음 단계를 더 의미 있게 알려줄 수 있다. 이러한 명확한 목적을 달성하려면 시스템 변화가 필요합니다.단순하게교사나 학습자에게 특정 의견 집합을 평가로서 또는 피드백으로서 취급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증거에 따르면, 이런 것은 상호작용의 인식된 이해 관계나 생성된 평가 및 의견 모두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중 목적을 달성한다는 것은 [두 가지 의견 세트가 서로 완벽하게 정렬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두 가지의) 정렬이 목표가 아닙니다.
[의사 결정자]는 신뢰할 수 있고 방어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학습자의 성과를 이해할 수 있는 단어가 필요합니다.
[학습자]는 자신의 발달 궤적에 맞게 조정되고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하는 단어가 필요합니다.
각각에 대해 별도의 단어를 사용한다면, 두 가지 목적을 모두 잘 수행할 수 있습니다. If supervisors can feel confident that their words are intended solely to support learner development, they might feel less constrained and therefore write more honest, critical comments. Their comments, in turn, might more meaningfully inform next steps in development, without learners harboring concerns that they will be used to render a higher-stakes decision about performance. Achieving this clarity of purpose would require system change. It would not be sufficient to simply tell teachers or learners that a particular set of comments should be treated as assessment or as feedback, as evidence suggests this would not have much effect on either the perceived stakes of the interaction or on the ratings and comments produced.40,44Achieving these dual purposes means that the 2 sets of comments may not be perfectly aligned with one another. But alignment isn’t the goal.
Decision makers need words that allow them to understand learner performance so they can make trustworthy and defensible decisions.
Learners need words that are tailored to their developmental trajectory and that support continued improvement.
Both purposes could be well served, with separate words for each.
프로그램적 평가와 문서화의 횡포 Programmatic Assessment and the Tyranny of Documentation
마지막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각 학습자를 위해 생성되는 엄청난 양의 코멘트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프로그래밍 방식의 평가 프레임워크 내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규모 정보"가 수집되며,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서 의미를 만드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역량 위원회는 숫자 데이터만으로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울 수 있지만 전공의 한 명당 수십 개 또는 수백 개의 의견을 읽고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 문제에 대응하여, 일부 저자들은 자연어 처리와 같은 방법을 통해 단어를 숫자로 줄이는 방법을 탐구했다. 만약 우리가 프로그램에서 찾는 것이 [더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하는 학습자들을 식별하는 "신호"나 "코드"]라면, 숫자가 효율적으로 요약될 수 있고 후속 검토에 집중할 수 있는 "1차 통과 필터"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목적에 대한 숫자 점수의 매력은 명백하다. 이 논리에 따라, 몇몇 연구자들은 [단어]에 대해서도, 컴퓨터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어려운 학습자들을 선별하거나 예측하면서 같은 일을 하려고 시도했다. 한 연구에서 키워드 알고리듬은 제안된 숫자 점수보다 어려움을 겪는 전공의를 더 많이 식별했지만, 이 접근법의 전반적인 실현 가능성과 유용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게다가 단어를 숫자로 줄이면 문맥과 설명 측면에서 단어가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잠재력을 잃게 된다. 우리는 단어를 있는 그대로 두고, 숫자를 사용하여 데이터에서 신호를 검색하고, 이러한 신호에 수반되는 단어를 읽어 그것들이 설명하는 평가 조우에 대한 컨텍스트를 제공하는 것을 강력히 지지한다.
A final problem to grapple with is what to do with the sheer volume of comments that are produced for each learner. Within a programmatic assessment framework, “massive information” is gathered over time55and necessitates a system to make meaning from a variety of data sources. Competency committees may find it difficult to make decisions based on numeric data alone, yet may struggle to read and interpret dozens or hundreds of comments per resident. In response to this problem, some authors have explored reducing words to numbers, through methods such as natural-language processing. If what one is looking for is a “signal” or “code” that identifies to the program those learners who need more attention, then the appeal of numeric scores for this purpose is obvious, as numbers can be summarized efficiently and can act as a “first-pass filter” that can help focus subsequent review.34Following this logic, several researchers have attempted to do the same with words, using computer algorithms to screen for or predict learners in difficulty. In one study, keyword algorithms identified more residents in difficulty than the numeric scores suggested,56but the overall feasibility and utility of this approach have not been established. Furthermore, reducing words to numbers loses all the potential of what the words might offer in terms of context and description. We strongly advocate to let words be as they are, to use the numbers to search for signals in the data, and to read the words that accompany those signals to provide context for the assessment encounters they describe.
역설적이게도, 프로그램 평가에서 해결하려고 했던 문제(충분한 평가 데이터가 아님)는 이제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냈다: 바로 [문서화의 횡포]이다. [피드백 순간]을 기록해야 하는 [평가 순간]으로 바꾸기 위해 학습자와의 모든 상호 작용을 요구한다면, 우리는 지도자와 전공의 사이의 발전적인 관계를 해친다. 평가 우위적인 컨텍스트는 학습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제거하고 평가 목적을 위해 전공의를 실제적이지 않은 공연적 수행(staged performance)으로 가이드할 위험이 있으며, 이는 의미 있는 피드백에 대한 가치가 낮다. 아마도 "더 많은 데이터가 더 낫다"는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더 적은 데이터(그러나 올바른 종류의 데이터)가 우리의 목적에 똑같이 잘 부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Paradoxically, the problem that programmatic assessment was trying to solve (not enough assessment data) has now created a new problem: the tyranny of documentation. If we require every interaction with a learner to turn a feedback moment into an assessment moment that must be recorded, we undermine the developmental relationship between supervisor and resident. An assessment-dominant context removes the safe spaces for learning and risks guiding residents toward inauthentic staged performances for assessment purposes, which are of low value for meaningful feedback.47Perhaps we should question the assumption that “more is better” and consider that less data—but the right kind of data—may serve our purposes equally well.
결론 Conclusion
공동체로서, 우리는 숫자와 단어가 모두 포함된 위임 등급 양식을 구현했는데, 각각의 목적과 용도에 대한 관심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단어]가 [피드백을 위한 것]인지 [평가를 위한 것]인지에 대한 모호성 때문에, 고부담적 목적이 지배적인 경향이 있었기에, 단어를 평가로 처리하는 것이 디폴트였으며, 교육생은 진행 중인 개발에서 다음 단계를 수행하도록 의미 있게 도울 수 있는 기회를 확실히 잃어버렸다. [목적의 명확성]을 달성하는 쪽으로 우리의 에너지를 옮기고, 다른 접근 방식(단일 목적, 이중 목적)을 실험하여 평가와 피드백을 단어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지 여부와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위임 평정 양식은 프로그램 평가와 연계되어 있으며, [발달적 목적]을 장려하기 위해 프로그램 평가를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전경화해야 한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 대화가 일어날 수 있는 맥락으로서 학습자와 감독자 사이의 종적이고 신뢰적인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일 수 있다. 단어들은 [정교화하고, 문맥화하며, 교육instruct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들의 의도된 용도를 분명히 해야 하고, 우리가 단어들을 [언제, 어떻게 모으는지]를 [왜 모으는지]와 일치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교육자들이 단순히 피드백을 위해 일부 교육적 만남을 보존하고 모든 단어가 데이터가 될 필요는 없다는 점을 고려하도록 장려한다.
As a community, we have implemented entrustment rating forms with both numbers and words, with perhaps insufficient attention to the purpose and intended use of each. Because of the ambiguity as to whether the words are for feedback or assessment, the higher-stakes purpose tends to dominate and the default has been to treat words as assessment, which surely represents a lost opportunity for meaningfully helping trainees take the next steps in their ongoing development. Shifting our energies toward achieving clarity of purpose, and experimenting with different approaches (single purpose, dual purpose) to understand whether and how assessment and feedback may be achieved through words, may be a helpful way forward. Entrustment rating forms are linked with programmatic assessment, and we need to foreground the ways in which programmatic assessment can be implemented to encourage developmental purposes—of which the most important may be focusing on longitudinal, trusting relationships between learners and supervisors as the context in which learning conversations can occur.39,57Words have enormous potential to elaborate, to contextualize, and to instruct. To realize this potential, we must be crystal clear about their intended use and work toward aligninghow and whenwe collect words withwhy. We encourage educators to preserve some educational encounters purely for feedback and to consider that not all words need to become data.
1S. Ginsburg is professor of medicine, Department of Medicine, Sinai Health System and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scientist, Wilson Centre for Research in Education,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tario, Canada, and Canada Research Chair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ORCID: http://orcid.org/0000-0002-4595-6650.
2C.J. Watling is professor and director, Centre for Education Research and Innovation, Schulich School of Medicine & Dentistry, Western University, London, Ontario, Canada; ORCID: https://orcid.org/0000-0001-9686-795X.
3D.J. Schumacher is associate professor of pediatrics, 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Medical Center and University of Cincinnati College of Medicine, Cincinnati, Ohio; ORCID: https://orcid.org/0000-0001-5507-8452.
4A. Gingerich is assistant professor, Northern Medical Program, University of Northern British Columbia, Prince George, British Columbia, Canada; ORCID: https://orcid.org/0000-0001-5765-3975.
5R. Hatala is professor, Department of Medicine, and director, Clinical Educator Fellowship, Center for Health Education Scholarship,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ORCID: https://orcid.org/0000-0003-0521-2590.
The adoption of entrustment ratings in medical education is based on a seemingly simple premise: to align workplace-based supervision with resident assessment. Yet it has been difficult to operationalize this concept. Entrustment rating forms combine numeric scales with comments and are embedded in a programmatic assessment framework, which encourages the collection of a large quantity of data. The implicit assumption that more is better has led to an untamable volume of data that competency committees must grapple with. In this article, the authors explore the roles of numbers and words on entrustment rating forms, focusing on the intended and optimal use(s) of each, with a focus on the words. They also unpack the problematic issue of dual-purposing words for both assessment and feedback. Words have enormous potential to elaborate, to contextualize, and to instruct; to realize this potential, educators must be crystal clear about their use. The authors set forth a number of possible ways to reconcile these tensions by more explicitly aligning words to purpose. For example, educators could focus written comments solely on assessment; create assessment encounters distinct from feedback encounters; or use different words collected from the same encounter to serve distinct feedback and assessment purposes. Finally, the authors address the tyranny of documentation created by programmatic assessment and urge caution in yielding to the temptation to reduce words to numbers to make them manageable. Instead, they encourage educators to preserve some educational encounters purely for feedback, and to consider that not all words need to become data.
평가의 공정성 수호하기: 어떻게 교수자가 공동-실천하는가 (Med Educ, 2022) Safeguarding fairness in assessments—How teachers develop joint practices Linda Barman1 | Cormac McGrath2 | Staffan Josephsson3 | Charlotte Silén4 | Klara Bolander Laksov2,4
1 소개 1 INTRODUCTION
보건 전문가 교육에서 [학생 학습에 대한 평가]는 중심적이지만 어려운 과제이다. 한 가지 과제는 미리 정의된 표준의 적용을 통해 투명성을 달성하는 동시에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인정하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성과 기반 및 역량 기반 커리큘럼 개혁은 [투명성]과 [공공 책무]의 강화를 추진해 왔다. 그러한 투명성을 달성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평가 기준을 명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역량, 평가 타당성 및 신뢰성을 포착하는 의미 있는 기준의 개발이 논의된다. 명시적 채점 기준은 학생들이 학습할 것으로 기대되는 내용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역량만을 선호함]으로써 [역량의 통합적 평가]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The assessment of student learning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is a central, yet challenging task.1,2One challenge involves achieving transparency through the application of pre-defined standards, while also acknowledging teachers' professional judgements. For the past decades, outcome-based and competency-based curriculum reforms have pushed for enhanced transparency and public accountability.3-5One way to achieve such transparency has been to make the assessment standards explicit.3,5However, the development of meaningful criteria capturing competency, assessment validity and reliability are debated.5-9Explicit grading criteria are known to increase the transparency of what students are expected to learn but may endanger the assessment of integrated competency in favour of ‘pieces of’ competencies.10-12
다양한 평가 방법의 결과와 평가자 등급의 변동 이유(판단 및 피드백 제공의 숙련도 포함)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임상 교사가 어떤 식으로 평가 관행을 개발하고 평가 표준을 이해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Gordon과 Cleland16은 최근 문맥상 변화 관행을 이해하기 위한 비선형 접근법을 요구했다. 이 서술적 연구는 이러한 비선형 접근법을 사용하여 보건직 교사들이 시간에 따라 평가 관행에 대해 어떻게 가고, 명확한 평가 기준을 강조하는 정책과 관련하여 경험적 기반 발견을 기여함으로써 변화 관행에 대한 복잡성을 풀어나간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학생들의 임상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공유 기준이 개발 및 구현될 때 교사의 평가 관행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While much is known concerning the outcomes of different assessment methods,13and the reasons for variation in assessor ratings including proficiency in making judgements and providing feedback,14,15little is known abouthowclinically oriented teachers develop assessment practices and make sense of assessment standards. Gordon and Cleland16recently called for non-linear approaches to understand change practices in context. This narrative study uses such a non-linear approach to unravel the complexity of change practices by contributing empirical-based findings concerning how health professions teachers go about their assessment practice, over time, and in relation to policies emphasising clear assessment criteria.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is to understandhow teachers' assessment practice may change when shared criteria for assessing students' clinical competency are developed and implemented.
1.1 평가 및 기준에 대한 교사의 접근 방식 1.1 Teachers' approaches to assessment and standards
평가자마다 평정이 다른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설명이 있다. 예를 들어, 학생 성취도는 [개별 특성의 사회적 분류]에 기초하여 판단된다. Kogan 등은 교수진의 임상 기술 평가 사이에 변화를 초래하는 몇 가지 요인을 보고한다. 그들은 교육 환경, 독특한 임상적 만남, 제도적 문화와 같은 [평가 상황에서 맥락적 요인의 영향]을 강조한다. 17 [교사의 인식론적 관점]은 또한 그들의 평가 관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기본적인 가정은 '생명을 가지게 되며come to life' 의료 전문가들이 의료행위를 하는 [사회 및 문화적 맥락]의 통합된 부분이다.20 [제정된 견해enacted view]는 평가자의 판단 사이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으며, 또한 연구에 따르면 교사들은 평가의 기능을 다른 방식으로 고려할 수 있다. De Jongge 등은 작업 기반 성과 평가의 다양한 관점에 관한 문헌의 주요 주제를 확인했습니다.
(1) 학습에 대한 평가 대 학습에 대한 평가,
(2) 역량의 전체론적 개념화 대 분석적 개념화
(3) 심리측정학 대 사회구성주의 접근법
There are a number of explanations as to why assessors' ratings differ, for example that student performance is judged based on social categorisations of individual charachteristics.14Kogan et al.17report several factors leading to variation between faculty members' assessments of clinical skills. They emphasise the influence of contextual factors in the assessment situation, such as the educational setting, the unique clinical encounter and the institutional culture.17Teachers' epistemological views are also known to influence their assessment practices.4, 18, 19Such fundamental assumptions ‘come to life’ and are an integrated part of the social and cultural context in which health professionals practice.20Enacted views may explain the variation between assessors' judgements, and also, research suggest that teachers regard the function of assessment in different ways.15, 18, 21de Jonge et al.21identified key themes in the literature regarding different perspectives of work-based performance assessments:
(1) assessment for learning versus assessment of learning,
(2) holistic versus analytical conceptualisations of competence and
(3) psychometric versus social-constructivist approaches.
Hodges22는 [심리측정학 담론]이 평가에 관한 [의학 교육 연구]뿐만 아니라 [교육자]들 사이에서 사고와 실천의 한 방식이었던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예를 들어 숫자를 이용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단어보다 [숫자를 사용]하는 것은 철학적 가정을 반영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지만, 연구원들은 이런 방식을 주의할 것을 촉구하고, [평가와 피드백 방법의 조합]의 가치를 강조하며, 다른 목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23 유사한 논거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 평가의 옹호자들은 학생들의 능력을 다양한 방법으로 포착하는 더 긴 기간에 걸친 다양한 형성적 및 종합적 평가 방법을 제안한다.1, 24
Hodges22details how the psychometric discourse has not only dominated the medical education research regarding assessments but also how it has been a way of thinking and practising among educators, for example, by providing feedback using numbers. The use of numbers rather than words reflects philosophical assumptions and may save time, but researchers urge caution and suggest a combination of rating and feedback methods could be valuable and serve different purposes.23Using a similar rationale, advocates of programmatic assessment suggest a variety of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 methods over longer periods of time that capture students' capabilities in various ways.1,24
많은 연구가 설명적 요인과 성공적인 평가 방법의 확인에 관한 것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교사들의 시각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다. 본 논문에서, 우리는 교사의 관행 개발을 다루고, 학생들의 평가 표준, 자유방임주의 접근법, 명시적 접근법, 사회-건설주의 접근법 및 실천 공동체 접근법에 대한 교사의 다양한 접근 방식을 개략적으로 설명하는 O'Donovan 등의 19 프레임워크를 적용한다.19
평가에 대한 [자유방임적 접근법]은 학생들이 기준이 어떻게 정해지고 질이 어떻게 평가되는지를 점차적으로 '알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유방임주의로 접근하는 교사들은 우연한 방식으로 비공식적으로 전달되는 암묵적인 기준에 따라 성과를 판단한다.
[명시적 접근법]은 기준을 명시적으로 그러나 수동적으로 명확히 설명하는 평가 기준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이 접근법은 교사들이 소위 명시적인 기준에 너무 많이 의존하게 만든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사회 구성주의 접근법]은 평가 관행과 관련하여 공동 참여를 인정한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가 기준에 익숙해져 실제 의미에 대한 이해를 형성합니다.6
네 번째 접근법은 벵거의 26가지 [실천 공동체 이론]에 기초한다. 교사와 학생이 평가 실천에 상호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며, 이를 통해 학습 공동체 내의 명시적 기준과 암묵적 지식이 논의되고 공유되어 상호 이해를 형성한다.
While much research concern the identification of explanatory factors7,14,17and successful methods for assessments,13,25little is devoted to how teachers' views may change over time. In this paper, we address teachers' development of practices and apply O'Donovan et al.'s19framework, which outlines teachers' different approaches to developing students' understanding of assessment standards, the laisse-faire approach, the explicit approach, the social-constructivist approach and the community of practice approach.19
Practising the laisse-faire approachto assessment means students gradually come to ‘know’ how standards are set and how quality is assessed. Teachers with a laissez-faire approach judge performances according to tacit standards that are informally communicated in serendipitous ways.
The explicit approachis characterised by assessment criteria that articulate standards explicitly but passively. This approach has been criticised for making teachers rely too much on so-called explicit criteria.
The social-constructivist approachacknowledges joint participation with respect to evaluative practice. Students are actively engaged and, through various activities, become familiar with assessment criteria to create an understanding of what they mean in practice.6
The fourth approach builds on Wenger's26theory of community of practice. It acknowledges the importance of teachers' and students' mutual engagement in the assessment practice, whereby explicit standards and tacit knowledge within the learning community are discussed and shared to form mutual understanding.
2 방법 2 METHODS
2.1 서술적 연구 접근법 2.1 A narrative research approach
이 연구는 인간이 경험을 서술형으로 구성함으로써 어떻게 그들의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대한 서술 이론에 기초하고 있다. [서사적 감각 형성]은 [사람들이 행동과 경험을 설명하기 위해 과거, 현재, 미래의 사건들을 서술로 연결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브루너는 세상을 이해하는 [두 가지 보완적인 방법]이 있다고 주장한다. [논리-과학적] 그리고 [서사적].
[과학]은 일반적인 원인을 찾기 위해 논리를 사용하는 첫 번째 것과 경험적 탐구를 통해 검증 가능한 진리를 검증하는 것에 의해 뒷받침된다. 그러나
[서사적 감각 형성]은 인간이 일상 생활에서 다른 사건들을 연결함으로써, [자신과 타인의 행동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다룬다. 이러한 [스토리가 있는 연결]이 진화하면 모순과 여러 의미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This study is based on narrative theory about how humans bring meaning to their experiences by structuring them as narratives.27-29Narrative sense-making means that people connect past, present and future events into narratives to explain actions and experiences.30, 31Bruner27argues that there are two complementary ways to make sense of the world: the logico-scientific and the narrative.
Science is underpinned by the first, in which logic is used to find general causes, and through empirical explorations test verifiable truths.
Narrative sense-making, however, deals with how humans explain the actions of themselves and others by making connections between different events in their everyday lives.27 When these storied connections evolve, they may contain contradictions and multiple meanings.28
이 연구의 근거는 [실천의 발전]은 모순으로 가득 차 있고, 교육 실천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변화와 관련된 경험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더 잘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서사의 강점]은 [인간 생활의 지저분하고 모순된 측면]을 조명하는 생동감에 있다. 교사들이 학문과 임상 업무의 다양성에 관여할 때, 그들의 의도는 정적이지 않으며, '능력 개발'의 결과물도 아니다. 오히려 다른 실천방법이 시험되고 반영됨에 따라 의도는 지속적으로 변화한다.
The rationale of this study is that development of practice is filled with contradictions and that a better understanding of how teachers make sense of experiences related to change is essential to improve educational practice. The strength of narratives is their lifelikeness, which illuminates the messy and contradictory aspects of human life.27When teachers engage in the diversity of academic and clinical work, their intentions are not static or the result of ‘a competence development’. Rather, intentions change continuously as different ways of practising are tested and reflected upon.
2.2 연구 및 샘플링의 맥락 2.2 Context of study and sampling
이번 연구는 스웨덴 고등교육 내 명확한 등급기준 등 투명성을 강조하는 국가개혁과 연계해 진행됐다. 스웨덴 대학은 채점 기준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 과정, 심지어 학과 내에서도 차이가 있다. 스웨덴의 학습 프로그램은 [과정 기반 시스템]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이 끝난 후 학생들의 성과를 평가하고 채점하며, 일반적으로 5주 또는 10주 동안 지속된다. 스웨덴에서, [과정 리더]는 수업 요강을 개발하고, 평가와 채점 기준을 결정하며, 보통 시험관의 공식적인 역할을 맡지만, 다른 교사들은 학생들의 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의학 및 보건직 교육에서, 각 강의 요강은 커리큘럼과 연계된 학습 결과를 명시해야 하며, 따라서 의도된 대학원 역량으로 연결되어야 한다.4 세부 수준과 학습 성과가 표현되는 방법은 과정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채점 기준은 학생 성과에 대한 요구사항을 명시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in conjunction with national reforms stressing transparency such as clear grading criteria within higher education in Sweden. Universities in Sweden have the autonomy to decide how grading criteria are applied, and therefore, there is variation between universities, courses and even within departments. Study programmes in Sweden are organised around a course-based system, where students' performances are assessed and graded after each course, which generally lasts for 5 or 10 weeks. In Sweden, course leaders are mandated to develop the course syllabus, decide assessments and grading criteria and usually have the formal role of examiner, but other teachers can provide input on student performance. In medical and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each syllabus should specify learning outcomes that are linked to the curriculum and thus to the intended graduate competency.4The level of detail and the way that learning outcomes are expressed varies between courses but, in general, grading criteria specify the requirements on student performance.
우리의 심층 서술적 연구 접근법에 따라, 우리는 이론에 기초한 표본추출을 사용하여 하나의 [교육적 설정]을 선택했다. 17 우리는 [커리큘럼 개혁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접근]에 의해 설명되는 것과 유사한 학생 중심의 학습 관점에 따라, 광범위한 해석에 기초하여 정책을 번역하는 주요 커리큘럼 변경을 시행한 9명의 교사를 모집했다.32 모든 9명의 교사들, 남자, 여자, 모두 병원 현장에서 일했고 스웨덴 대학에 의해 제공되는 하나의 건강 전문 교육에서 주요 과정의 계획, 전달 및 평가(형성 및 종합 평가 포함)를 담당했다. 지난 10년 동안, 학습 프로그램의 대부분의 과정에 대한 책임은 이 교사들 사이에서 돌아가며, 그들은 각각 여러 과목의 과정 지도자와 시험관이었다. In accordance with our in-depth narrative research approach, one educational setting was chosen using theory-based sampling.17We recruited nine teachers who had implemented major curriculum changes where they translated policy based on a broad interpretation in line with a student-centred view of learning, similar to what is described by the theoretical constructideological approachto curriculum reform.32All nine teachers, men and women, worked at a hospital site and were responsible for the planning, delivery and evaluation (including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s) of the main courses in one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offered by a Swedish university. In the last 10 years, responsibility for the majority of courses in the study programme had rotated between these teachers, who each had been course leaders and examiners for several courses.
이 연구는 교사들에 의해 시작된 [평가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개입]과 함께 수행되었습니다. 교사들은 서로 다른 수준의 공부에서 세 명의 학생들을 모집했고 그들이 각각 다른 환자들을 검사하면서 그들을 비디오로 촬영했다. 검사에는 이력서 작성, 신체검사, 기술기기 취급, 진단 전 소견 해석, 치료 권고 등이 포함됐다. 검사는 약 1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학생들의 최종 임상 기술 검사와 유사한 임상 훈련 환경에서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그 후 교사들은 5개월 간격으로 세 차례에 걸쳐 만났다. 처음 두 번의 회의 동안 모든 교사가 비디오를 시청하고 개별적으로 평가를 수행한 후 평가 결과와 기준 해석에 대해 공동으로 논의하였다. 두 회의 모두 다단계 순위와 전문적 행동에 대한 명확화 등 기준을 개선했다. 두 번째 기준 토론 후 5개월 후, 교사들은 기준 템플릿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만났다. 미팅 사이에 그들은 개정된 기준을 실무에 적용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in conjunction to an intervention initiated by the teachers to enhance their assessment practice. The teachers recruited three students from different levels of study and videotaped them as they each examined different patients. The examination included history-taking, physical examination, handling technical devices, interpretation of findings before diagnosis and recommendations for treatment. The examination was expected to take approximately 1 hour and was performed on authentic patients in a clinical training setting that resembled the students' final clinical skills exam. The teachers then met on three occasions at 5-month intervals. During the first two meetings, all teachers watched the videos and carried out the assessments individually before jointly discussing their assessment outcomes and interpretations of the criteria. Both meetings resulted in refinements of the criteria, such as multi-level rankings and clarifications on professional behaviour. Five months after their second criteria discussion, the teachers met again to finalise the criteria template. In between meetings, they applied the revised criteria in their practice.
2.3 자료 및 분석 2.3 Data and analysis
이 데이터는 교사들이 평가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1년 동안 개입하는 동안, [여러 가지 방법]을 조합하여 생성되었습니다. 녹음되고 녹음된 관찰은 9명의 교사들의 네 번의 회의와 그 회의들 사이의 비공식적인 대화 동안 이루어졌다. 회의 후 그들의 개별 서면 성찰도 수집되었다. 첫 번째 저자가 만든 필드 노트에는 얼굴 표정, 몸짓, 물리적인 방, 유물, 분위기 등이 담겼다. 모든 메모는 관측 당일이나 다음 날 작성되었다. 연말에는 학과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교사(>10년)와 채점기준 개정 조정을 맡은 교사 중 3명을 선발해 단체면접을 진행했다. 이 탐색적 인터뷰(2.5시간)는 교사들이 과거의 경험을 회상하고 그 의미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그에 따라 풍부한 데이터가 생성되었다. 33 또한 교사 그룹의 일원이었던 프로그램 책임자와 함께 두 번의 추가 인터뷰가 이루어졌다. The data were generated through a combination of methods throughout the teachers' 1-year intervention to enhance their assessment practice. Tape-recorded and transcribed observations were made during four meetings of the nine teachers and during informal talks between those meetings. Their individual written reflections following the meetings were also collected. The field notes generated by the first author included facial expressions, body language, the physical room and artefacts and the atmosphere.33,34The notes were all written out either the same day or the day after the observation. At the end of the year, three of the teachers who had worked the longest at the department (>10 years), and the teacher responsible for coordinating the revision of the grading criteria, were chosen for a group interview. This exploratory interview (2.5 hours) provided an opportunity for the teachers to recall past experiences and evolve the meaning of these, thereby rich data was generated.33Two additional interviews were held with the Programme Director, who was also part of the teacher group (e.g. course lead and examiner).
저자들 중 세 명이 공동으로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서술 분석을 수행했다. 즉, 교사들이 평가의 공동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는 사건들, 즉, 기회나 변화에 대한 압력을 조성한다. 표 1을 참조하는 이 중복된 사건들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상황에 대한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분석 중에, 텍스트 자료로 번역된 모든 데이터는 함께 모이게 되어, 교사들의 '우세한 담론'이 그들의 일상적인 행위enactment(생각과 행동)에서 어떻게 표현되었고, 이러한 담론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발전했는지에 대한 서술적 분석이 가능하게 되었다. 34
Three of the authors jointly conducted a narrative analysis centred onsignificant events,28,29,34i.e. events the teachers perceived as significant28for their joint development of assessments, either by creating opportunities or pressure to change. These overlapping events, see Table 1, were based on stories shared by the teachers about situations that went as far back as 10 years. During analysis, all data, transcribed as text materials, were pooled together, enabling narrative analysis ofhowthe teachers' ‘prevailing discourses’ were expressed in their everyday enactment (thinking and acting) and how these discourses evolved over time.34
수행된 분석 과정은 모의emplotment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연구자들이 그들의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교사들이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인간의 행동, 의미, 동기, 사건, 결과를 연결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플롯]은 시작, 중간, 끝을 중심으로 정렬되며, 이는 [인간 추론의 간단한 개요]에 비해서 [서사적 분석의 결과를 더 많이 만들고], [네러티브의 주제 분석의 제시]와는 다르다.
[플롯]은 물리적 의미에서의 다양한 사건들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중심으로 구성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인간의 변화 경험에 관심을 기울였을 때, 모의emplotment는 [선생님들이 의미 있는 것으로 표현한 사건들에 초점]을 맞추었다.
우리의 연구 접근법에 따르면, 인간의 [의미 만들기]는 종종 물리적 연대기와는 다른 시간과 상호 연결된 사건의 재창조라고 간주되었다.
전개되는 서술(emplotment)은 여러 번 다시 쓰여졌고 작가들 사이에서 논의되었다. 결국, 그들의 평가 관행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와 학생들의 임상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기준을 어떻게 이해했는지에 대한 교사들의 의미 결정(행동 및 경험을 통해 보여짐)을 묘사하면서, 일관된 내러티브가 구성되었다.
The analytical process conducted is known as emplotment, which means that the researchers linked human action, meaning, motives, events and consequences in the ‘same way’ the teachers did, in order to make sense of their experiences.29,34
Plots are ordered around a beginning, middle and end, which makes the findings from a narrative analysis more than a brief outline of human reasoning and differs from the presentation of a thematic analysis of narratives.30, 35
Plots may be structured around how different events played out in a physical sense, however, as we attended to human experience of change, the emplotment centred on happenings the teachers expressed as meaningful.
In accordance with our research approach, human meaning-making was regarded as a re-creation of time and interconnected events that most often differ from physical chronology.27, 28
The unfolding narrative (the emplotment) was rewritten several times and discussed among the authors. Eventually, a coherent narrative was structured, depicting the teachers' meaning-making (shown through action and experience) of how their assessment practices had changed and how they made sense of the criteria to assess students' clinical competency.
표 1. 중요 이벤트 TABLE 1.Significant events
중요 이벤트
* 투명성 요건이 높아진 대학 개혁에 이어 교육과정 개정도 뒤따랐다. *학생들의 성적은 나빠졌고, 그들은 지원이 너무 적다고 불평했고 자퇴를 원했다. *교육학에서의 역량 개발은 동료 평가와 미니 CEX의 구현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의 임상 기술을 평가하는 평가자의 수를 2명에서 1명으로 줄인다. *교육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정기적인 교사 회의를 도입했습니다. *학생들은 평가의 불공평함에 대해 불평했다.
Significant events
University reform with increased requirements of transparency, followed by curriculum revision.
Students' performances deteriorated, and they complained about too little support and wanted to drop out.
Competence development in pedagogy resulted in the implementation of peer-assessments and mini-CEX.
Reduction in the number of assessors grading students' clinical skills from two to one.
Introduced regular teacher-meetings to discuss educational matters.
Students complained about unfairness in assessments.
2.4 방법론적 성찰 및 한계 2.4 Methodological reflections and limitations
내러티브는 사회적 맥락에 내재되어 있으므로 독특하고 일반화되지 않는다. 그것들은 현상의 풍부함과 복잡성을 묘사하고 있으며, 독특한 내러티브는 다른 맥락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위해 전이transfer될 수 있고, 그 목적을 위해 여기에 맥락적 설명이 포함된다. 여기에 보고된 서술은 교사들에게 의미 있는 동기와 사건들을 포함한 변화 과정을 보여준다. 자연과학의 관점에서, 사건에 대한 인간의 기억은 편향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술적 의미 만들기는 사건의 정확한 연대기적 표현을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내러티브 인 액션 분석]은 [집행된 이야기]와 [인간이 그들의 관점에서 사건을 이해하는 방법]을 조명한다. 우리가 사회 문화적 관점을 채택하고 분석의 단위로 그룹 레벨에 참여했기 때문에, 교사들의 감각 형성에서의 개인 차이는 여기서 다루지 않는다. 이 분석에는 개입을 수행한 9명의 교사로부터 생성된 데이터가 포함되었으며, 한 연구 프로그램에 대한 주된 책임이 있었다. 그러나 학생들을 가르치고 평가한 다른 보건 전문가와 대학 교수진들은 그들의 관점을 공유하지 않았을 수 있다. 게다가, 참여 교사들은 이전에 교수진 개발에 참여했으며, 비록 그들 모두가 평가에 관한 특별한 교육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교육학상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했다.
Narratives are embedded in social contexts and therefore unique and not meant to be generalised. They depict the richness and complexity of a phenomenon, and what unique narratives illustrate can be transferred to explain and understand happenings in other contexts, and for that purpose, contextual descriptions are included here.33The narrative reported here illustrates change processes including motives and events that were meaningful to the teachers. From a natural science perspective, humans' recollection of events may be biased; for example, narrative sense-making may not reflect a precise chronological presentation of events. Narrative-in action analysis thus illuminates enacted stories and how humans make sense of eventsfrom their perspective. As we adopted a socio-cultural perspective,26,36and attended to the group level as the unit of analysis, the teachers' individual differences in sense-making are not addressed here. The analysis included data generated from nine teachers who conducted an intervention and had the main responsibility for one study programme, although other health practitioners and university faculty who taught and assessed their students may not have shared their perspectives. Furthermore, the participant teachers had previously attended faculty development and assumed to be pedagogically informed, although not all of them had training specifically regarding assessment.
2.5 윤리적 고려사항 2.5 Ethical considerations
이 연구에 대한 윤리적 승인에 따라, 모든 참가자들은 구두와 서면으로 통지를 받은 후 공식적으로 참여하기로 동의했습니다. 교사들에게는 가명이 주어지고, 더 나아가 기밀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문적인 활동에 관한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는다.
In accordance with the ethical approval for this study, all participants formally consented to take part after being informed orally and in writing. The teachers are here given pseudonyms, and to further ensure confidentiality, no details concerning professional activities are disclosed.
3 결과 3 RESULTS
3.1 평가 공정성 보장 3.1 Safeguarding fairness in assessments
이 연구 결과는 교사들이 학생들의 임상 기술을 평가하기 위한 채점 기준의 사용을 교정하기 위한 도덕적 의도에 의해 동기부여가 된 이야기를 제시한다. 이 섹션에서는 먼저 프롤로그가 우리의 분석을 바탕으로 평가 기준과 교육과정을 재작업하려는 교사들의 의도를 설명한다. 그 다음에, 이야기의 윤곽이 잡힌다.
(a) 어떻게 선생님들이 기준을 포함하는 평가 지향적인 문화를 발전시켰는지,
(b) 선생님들께서 이해하셨던 방식들
(c) 평가의 공정성에 대한 그들의 가치와 관련하여 교사들의 채점 기준 개발이 어떻게 다른 방향으로 전환되었는가.
그리고 나서 에필로그는 선생님들이 그들의 개입을 어떻게 요약했는지 보여준다. 서술에 포함된, 선생님들의 계속되는 대화와 설명은 어떻게 그들의 노력이 명백해졌는지를 묘사한다. 이러한 계정에는 미팅이나 미팅 사이 또는 인터뷰 상황에서 교사들에게 공유된 짧은 이야기가 포함됩니다.
The findings present a narrative where the teachers became motivated by moral intentions to calibrate their use of grading criteria for assessing students' clinical skills. In this section, the prologue first explains, based on our analysis, the teachers' intentions of reworking assessment criteria and the curriculum. Then, the narrative outlines
(a) how the teachers developed an assessment-oriented culture in which criteria were embedded,
(b) the ways in which the teachers made sense of those and
(c) how the teachers' development of grading criteria took different turns in connection with their values of fairness in assessments.
The epilogue then shows how the teachers summarised their intervention. Included in the narrative, the teachers' ongoing dialogues and accounts situate and depict how their endeavours became manifest. These accounts include short stories that were shared among the teachers in and between meetings or in interview situations.
3.2 프롤로그: 변화를 시작한 동기 3.2 Prologue: Motives to initiate change
병원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보건 전문 교사 그룹은 [성과-기반 교육]을 향한 중요한 커리큘럼 개혁을 수행했다.
이 변화 과정의 일환으로, 그들은 임상 기술 훈련에 대한 강조를 증가시키고, 그들의 교육 역할을 재정의하고, 촉진적 역할을 채택하고, 정보 제공자로서 그들의 시간을 줄였다.
[임상 기술에 관한 평가의 증가]는 그들이 두 명의 검사관으로부터 한 명의 검사관으로 자원을 절약하도록 강요했다. 이는 다소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느껴졌기 때문에, 그들은 형성적 평가와 총괄적 평가에 유용한 공동 기준을 개발했다.
하지만, 학생들은 점점 더 불평등하게 평가를 받고 있고 일부 교사들이 더 가혹한 판단을 하고 있다고 불평했다.
교사들은 처음에는 이러한 불만을 부정했지만, 평가 후 회의를 하는 동안, 그들이 기준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르고, 학생들의 성적을 평가하는 방법도 서로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를 통해 그들은 학생들의 임상 기술 평가와 기준의 적용을 조화시킬 목적으로 개입을 수행하게 되었다.
A group of health profession teachers working together at a hospital site had conducted a significant curriculum reform towards outcome-based education. As part of this change process, they increased the emphasis on training of clinical skills, re-defined their teaching roles, adopted a facilitating role and reduced their time as information providers. The increase of assessments concerning clinical skills forced them to economise resources from two examiners to one. This felt a bit unreliable, so they developed joint criteria useful for both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s. However, the students increasingly complained that they were being assessed unfairly and that some teachers were making harsher judgements. The teachers at first rejected these complaints, but during post-assessment meetings, they realised that they had different understandings of the criteria and different ways of judging student performance. This led them to conduct an intervention with the aim of harmonising the application of the criteria and assessment of students' clinical skills.
3.3 교사들이 면밀한 조사에 대해 어떻게 개방하였는가? 3.3 How the teachers opened up to scrutiny
3.3.1 서술은 현재 시간에서 시작되며 10년간의 변화가 어떻게 등급 기준의 공동 개발을 가능하게 했는지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3.3.1 The narrative starts in present time and outlines how a decade of changes made joint development of grading criteria possible
평가 기준의 개선 뒤에 있는 아이디어는 지난 10년 동안 발전한 교사들의 실천에서 비롯되었다. 정밀 조사를 개방함으로써, 그들은 [명확한 평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도덕적 의무]라는 공통의 이해를 위한 길을 열었다. 다음 이야기는 평가를 통한 학생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기준의 사용이 어떻게 그들의 접근법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는지를 묘사한다. The ideas behind improvements to the assessment criteria arose from the teachers' practice as it evolved over the last 10 years. By opening up to scrutiny, they paved the way for a shared understanding that applying clear assessment criteria was a moral obligation. The following story depicts how the use of criteria had become an integral part of their approach to support student learning through assessments.
회의에 가는 길에 존은 한 학생에 의해 제지당했는데, 한 학생이 그녀의 머리를 훈련실 밖으로 내밀고 그에게 손짓했다. 그녀는 '존, 내가 안나를 진찰하는 동안 좀 볼래?'라고 말했다. 만나기 전까지 아직 시간이 좀 남아있던 존은 그녀의 초대에 기쁘고 마음이 놓였다. 이 학생은 수줍음이 많고 지속적인 평가에 참여하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때로, 그녀가 환자 검사 절차에 대해 자신감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그녀의 성과를 면밀히 검사하는 것이 불편한지 구별하기 어려웠다. 그녀가 마침내 마음을 열게 된 것을 기뻐하며 그는 그녀에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기꺼이 그러죠!" On his way to a meeting, John was stopped by a student who stuck her head out of one of the training rooms and beckoned him. She said, ‘Hey John, would you like to watch while I examine Anna?’ John, who still had some time before his meeting, was happy and relieved by her invitation. The student was known to be shy and reluctant to participate in continuous assessment. Sometimes, it was hard to tell if she was insecure about the patient examination procedures or if she was just uncomfortable having her performances scrutinised. Pleased that she had finally opened up, he smiled at her and said: ‘I'd be happy to!’
위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부서의 일상적인 정신은 개방적이고 친근했습니다. 몇 년에 걸친 교사들의 끈질긴 작업을 통해, 그리고 서술형 분석에 의해 조명되어, 그들은 [평가 지향적 문화]를 발전시켰는데, 이것은 동료 학습과 평가가 어떻게 지속적으로 적용되는지 보여 주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선생님들은 어떻게 [대화와 동료평가]가 학생들 사이에서, 그리고 그들 자신들 사이에서, 습관적인 관행으로 발전해왔는지를 밝혔다. 그들은 [그들의 가르침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공동으로 교육 개선을 하는 것]에 대해 그들이 어떻게 편안함을 느끼는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했다. As illustrated by the above story, the everyday spirit at the department was open and friendly. Through the teachers' persistent work over several years, and illuminated by the narrative analysis, they had developed an assessment-oriented culture, which was shown in how peer learning and evaluations were continuously applied. In several ways, the teachers revealed how dialogue and peer assessments had developed into a habitual practice among the students and among themselves. They spoke openly about how they felt comfortable with continuous evaluations of their teaching and of jointly making educational improvements.
우리의 서술적 분석은 교사들이 [공동으로 채점 기준을 개발]하고, [평가를 공정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그들이 [점차적으로 면밀한 검토를 받게 된 변화 과정의 결과]라는 것을 보여준다. [평가 기준의 도입]은 서로 다른 교수법과 학습 활동을 적용하는 데 [수년간의 시행착오]가 선행되었다. [동료 평가]는 학생들이 학습에 더 큰 책임을 지는 것을 지원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약 5년 전에 시작되었다. 동료 학습을 적용한 지 몇 년 후, 학생들이 임상 작업을 연습하는 동안 다른 사람을 초대하여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다. 교사들은 지속적인 평가가 창의성과 새로운 발전을 위한 공간을 만들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믿었다. 하지만, [명시적인 평가 기준의 적용]이 그들의 야망을 더 크게 만든 [도덕적 선]을 대표한다는 것이 교사들의 믿음이었다.
Our narrative analysis shows that the teachers' efforts to jointly develop grading criteria and make assessments fair were the result of a change process in which they gradually opened up to scrutiny. The implementation of assessment criteria was preceded by years of trial and error in applying different teaching methods and learning activities. Peer assessments started out, about 5 years ago, as one way to support students taking greater responsibility for their learning. After a few years of applying peer learning, it became commonplace for students to invite others to provide feedback while practising clinical work. The teachers believed, they ‘had gained a lot’ by opening the door to continuous evaluation as it created space for creativity and new developments. However, it was the teachers' belief that the application of explicit assessment standards represented the moral good that drove their ambitions further.
3.4 어떻게 교사들이 '도덕적 선'을 제정하였는가? 3.4 How the teachers enacted the ‘moral good’
3.4.1 이 서술의 두 번째 부분은 왜 채점 기준이 교사들에게 의미 있게 되었는지, 그리고 과거의 법들이 어떻게 공정한 평가를 위한 현재의 이니셔티브를 강화했는지 설명한다. 3.4.1 This second part of the narrative illustrates why grading criteria became meaningful to the teachers and how past enactments reinforced current initiatives to assess fairly
교사들은 그들의 평가 관행을 개선하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몇 가지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환자와 학생들을 돌보는 것]이 그들의 핵심 동기였다. 궁극적으로, [평가 기준]은 졸업생들이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함으로써 교사들이 환자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수단이었다. 예를 들어, 시간 제한 평가에 대한 그들의 아이디어는 전문적인 작업에서의 효과와 거의 관련이 없었지만, 오히려 학생들이 신체 검사 동안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해야 했고, 따라서 환자들이 도움을 구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을 막아야 했다. '도덕적 선'을 실행enact하려는 교사들의 노력은 (한나의 높은 관심 기말고사 회상 등과 같이) 과거 학생평가 경험에 대한 이야기로 강화되고 정당화됐다.
As the teachers had taken several initiatives to improve their assessment practice and provide a high quality education, caring for patients and students was their key motivation. Ultimately, the assessment criteria were means for teachers to fulfil their obligations towards patients by ensuring graduates had the necessary competency. For example, their idea of time-limited assessments had little to do with effectiveness in professional work, but rather concern of patients' discomfort during physical examination, which students needed to minimise and thereby preventing patients from being afraid to seek help. The teachers' efforts to enact the ‘moral good’ were reinforced and justified by stories about past experiences of student assessment, such as Hanna's recollection of high-stake final exams.
당신의 인생 동안, 당신은 결코 당신의 실제 기술에 대해 평가되지 않습니다. 유일한 시간은 당신이 운전 시험을 볼 때이다. 학생들이 그들의 성과에 대한 평가를 받은 경험이 부족했던 것은 당연하다! 생각해보면 그건 정말 비윤리적이었어요. 그들은 몇 년에 걸쳐 연구를 계속했고, 졸업하기 직전에 임상 성적에 따라 점수를 매겼다. 그들 중 몇몇은 이미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펑, 그들은 기말고사에서 떨어졌어! 그들은 너무 긴장해서 얼굴이 파랗게 질려 쓰러질 것 같았다.
During the course of your life, you are never evaluated on your practical skills. The only time is when you take your driving test. No wonder the students lacked experience of being assessed on their performance! It was really unethical, when you think about it. They pursued their studies over several years, and right before they graduated, they were graded on their clinical performances. Some of them had already got jobs. And then, bang, they failed their final exam! They were so nervous their faces turned green, and they were ready to faint.
그런 이야기들이 교사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공유되었고, 현재의 제도에 비해 과거의 평가 관행이 얼마나 미흡했는지에 대한 인식을 심화시켰다. 이런 식으로, 과거의 사건들은 그들이 어떻게 지속적인 임상 기술 훈련을 추가하는 것을 포함한 교육 과정의 개혁이 도덕적으로 정당했는지 확인했습니다. 교사들은 이러한 변화들이 학생들이 더 나은 준비를 하고 더 나은 성적을 거두도록 했다고 믿고 있다. 그들은 또한 [practical skills에 대한 평가를 받는 것]은 학생들에게 새롭고 매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이며, [그 자체가 훈련과 평가를 필요로 하는 능력]으로 간주되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나, 커리큘럼의 변화와 지속적인 동료 학습 및 피드백의 사용으로, 등급별 평가는 덜 극적으로 되었다. Such stories were shared repeatedly among the teachers and deepened the perception of how assessment practices in the past were inadequate, compared with the present system. In this way, past events confirmed how their reformation of the curriculum including adding continuous clinical skills training was morally justifiable. The teachers believed these changes had led to students feeling better prepared and performing better. They had also come to understand that being assessed on practical skills was a new and highly stressful situation for the students and something that should be regarded as an ability in its own right that required training and evaluation. However, with the curriculum changes and the use of continuous peer learning and feedback, the graded assessments had become less dramatic.
임상 기술 평가에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공평하고 환자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교사의 가치를 강제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그러나 [도덕적 선]에 대한 내러티브를 제정enact하는 것은 때때로 [평가의 공정성, 환자의 책임성, 학습 촉진의 가치]가 충돌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무엇이 공정하고 무엇이 공정하지 않은지 결정하는 딜레마도 제시했다.
Applying criteria to the assessment of clinical skills became meaningful because it enforced the teachers' values of being fair and ensuring patient safety. However, enacting the narrative about the moral good meant that the values of fairness in assessment, patient accountability and facilitation of learning sometimes collided. It also presented the dilemma of deciding what was fair and what was not.
3.5 교사들이 편파적인 평가를 통해 공정성을 어떻게 유지하였는가? 3.5 How the teachers upheld fairness with an unbiased assessment
3.5.1 이 서술의 세 번째 부분은 학생들을 공정하게 평가하려는 교사들의 가치와 관련하여 성적 기준의 공동 개발이 어떻게 다른 방향으로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준다. 3.5.1 This third part of the narrative shows how the joint development of grading criteria took different turns associated with the teachers’ value of assessing students fairly
평가를 조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논의 동안, 특정 학생의 행동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기준을 적용하려는 교사들의 노력이 분명해졌다. 학생들이 환자 안전 및 우수 관리 기준의 최소 요건을 충족하도록 보장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손을 씻거나 기구를 소독하는 것과 같이 환자를 검사할 때 무엇을 해야 하고 해서는 안 되는지에 대한 [절대적인 요건]을 정의하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성과는 학생들이 이러한 과제를 수행하는 방법의 다양한 품질에 관계없이 합격/불합격으로 평가되었으며, 결과적으로 학생이 이러한 과제를 수행하거나 전체 시험에서 불합격하게 된다. 한편으로, 이러한 '둘 중 하나 혹은 둘 중 하나'의 공연은 평가하기가 쉬운 것으로 보였고, 다른 한편으로는, 학생들이 그러한 활동을 부분적으로 했을 때, 우려의 대상이 되었다. 한 가지 제안은 교사들이 환자를 진찰하는 데 실제로 사용된 모든 기구들이 실제로 소독되었다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다만 기준에 따르면 모든 위생적인 측면이 협상 불가로 규정돼 시험에 사용한 적이 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기구 소독을 소홀히 한 학생에게 불합격시키는 것이 타당했다. 일부 교사들은 이러한 유형의 평가를 수행하는 것이 더 쉽고, 협상할 수 없으며, 따라서 공정하다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유형의 평가를 지지했다. 이들의 주장의 이면에는 환자에 대한 걱정이 있었고, [모든 기구를 소독하는 것을 소홀히 한 학생]은 [환자를 치료하는 것]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점이 있었다. 이 협상할 수 없는 '어느 쪽인가' 추론도 아래 대화에서 보여지듯이 다른 성격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기준을 적용할 때 채택되었다.
During the discussions of how to harmonise assessments, the teachers' efforts to apply criteria in ways that promoted certain student behaviours became clear. One way to ensure that the students met the minimum requirements of patient safety and good practice was to define absolute requirements of what they should and should not do when examining patients, such as washing their hands and disinfecting instruments. Performances like that were assessed pass/fail, regardless of the varied quality of how students carried out these tasks, consequently, either the student performed these tasks or the student would fail the entire exam. On the one hand, these ‘either-or’ performances were seen as easy to assess; on the other hand, there was concern when students performed such activities partially, as in the case of a student who cleaned a few of the instruments, but not all of them. One suggestion was that the teachers could take into account that all of the instruments actually used to examine the patient had in fact been disinfected. According to the criteria, however, all hygiene aspects were stipulated as non-negotiable, which made it reasonable to fail students who neglected to disinfect all instruments regardless of whether they had been used in the examination. Some teachers argued in favour of this type of assessment, contending it was easier to conduct, non-negotiable and therefore fair. Behind their argument was a concern for patients and that a student who neglected to disinfect all instruments could not be fully trusted to treat patients. This non-negotiable ‘either-or’ reasoning was also adopted when they applied criteria to assess performances of a different nature, as illustrated by the dialogue below.
존: 만약 모든 사람들이 그 학생이 병력 청취를 요약한 적이 없다는 것에 동의한다면, 그 기준이 분명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왜 우리는 모두 그 학생을 합격으로 평가했을까?
티나: 흠, 아주 좋은 질문이야!
에드워드: 하지만 그녀가 한 일, 그녀가 공연한 일들, 그녀는 정말 잘 해냈어요. 그녀는 결코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한나: 나는 우리가 이 기준을 두 부분으로 나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그렇지 않으면 피드백을 주기가 어려울 거야. 첫 번째 부분은 시술 중에 사용된 기술이어야 합니다. 이 경우, 그녀가 한 모든 일에 대해 어느 정도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그게 공평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병력의 요약은 별도의 기준이 될 수 있다.
비트라이스: 만약 우리가 당신의 제안대로 한다면, 요약은 여전히 5포인트로 계산되어야 하며, 우리가 그것들을 낮추기 위해 사용하는 기준이 되어야 하는가?
제니: 네 말은, 만약 그들이 병력 청취에 대한 요약을 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실패했다는 거야?
한나: 글쎄, 그래, 그래야 한다고 쓰여 있는 한, 여기 템플릿에 있어.
에드워드: 학생들의 눈에는, 네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시험에 떨어진다는 것이 분명할 거야!
한나: 그래, 그리고 그들은 템플릿이 말한 대로 해!
존: 좋아, 만약 그들이 병력 청취를 요약하지 않으면, 그들은 모든 시험에서 낙제한다는 거야?!
한나: 그래, 만약 그들이 요약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들이 왜 환자가 먼저 왔는지 이해했는지 절대 알 수 없을 거야. 당신은 그 문제를 정확하게 처리했나요? 글쎄요, 애초에 문제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알 방법이 없습니다.
John: If everyone agrees that the student never made a summary of the history-taking, then how come we all graded the student as pass when the criteria clearly says that thisshouldbe done?
Tina: Hmm, very good question!
Edward: But what she did, the things she performed, she did really well. She just never really got it completely.
Hanna: I think we need to split this criterion into two parts, otherwise it will be hard to give feedback. The first part should be the technique used during the procedure, so that, in this case we can give some credit for all that she did. I feel that would be fair. And then, the summary of the history-taking can be a separate criterion.
Beatrice: If we do as you suggest, should the summary then still count as five points and be a criterion we use to bring them down?
Jenny: You mean if they haven't made a summary of the history-taking they fail?
Hanna: Well, yes, as long as it saysshould, here in the template.
Edward: In the eyes of the students, it will be clear that you fail your exam if you don't do this!
Hanna: Yes, and they do what the template says!
John: Ok, so if they don't summarise the history-taking, they fail the whole exam?!
Hanna: Well yes, if they fail to summarise, we will never know if they understood why the patient came in the first place. Did you handle the problem correctly? Well, there is no way of knowing if you never identified the problem in the first place.
기준을 개발하기 위한 교사들의 작업 동안, 그들은 과거에 평가가 어떻게 수행되었는지를 반성했습니다. 토론 중 반복적인 논평은 교사 그룹이 과거에 학생 성과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를 하는 것]에서 [가능한 객관적인 것]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강조하였다. 한 전직 교수가 한 학생의 시험에 대해 "너무 귀엽다, 합격이다"고 말한 적이 있는 '옛날'의 명시적 기준이 부족했다고 함께 웃었다. 그러나 완전히 객관적인 것은 표준화된 기준을 사용하여 다른 성격의 학생-환자 만남을 평가할 때 어려운 것으로 간주되었고, 토론하는 동안 교사들은 반복적으로 서로에게 '그러나 그것은 다시 주관적이 된다'고 상기시켰다. [주관성]은 주로 [전문적 행동과 의사소통 기술의 평가]와 관련되었으며, 따라서 이러한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오해할 수 없는 성과 차원을 정의할 필요가 생겼다. 다양한 방법으로 전문적인 행동의 차원을 정의하려고 노력하면서, 선생님들은 행동, 전반적인 의사소통, 병력 청취의 요약, 진단과 치료 그리고 전문용어의 사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사이의 차이에 대해 추론했다. 그들은 전문적인 행동의 평가에 대한 두 가지 다른 이유들 사이에서 망설였다: [전반적인 의사소통과 전문적인 행동을 평가]하거나, [의사소통을 별도의 부분으로 나누고 환자 검사의 각 부분에 연결]했다. 그들은 의사소통 능력이 전문적인 행위와 다소 다르며 아마도 별도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동의하였다.
During the teachers' work to develop the criteria, they reflected upon how assessments had been performed in the past. Recurrent comments during the discussions highlighted how the teacher group had changed from making subjective assessments of student performance in the past, to being as objective as possible. Together, they laughed about the lack of explicit criteria back in the ‘old days’ when a former professor once said about a student's examination, ‘She is so cute, she can pass’. However, being entirely objective was considered difficult when using the standardised criteria to assess student–patient encounters of a different nature and during the debates the teachers repeatedly reminded each other ‘but then it becomes subjective again’. Subjectivity was mainly associated with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 behaviour and communication skills, and therefore, clarifying those criteria created a need to define performance dimensions that could not be misinterpreted. Trying to, in various ways, defining dimensions of professional behaviour, the teachers reasoned about the differences between behaviour, overall communications, the summary of history-taking, giving information about the diagnosis and treatment and the use of jargon. They teetered between two different rationales on the assessment of professional behaviour: assessing overall communication and professional behaviour or dividing the communication into separate pieces and connecting it to each part of the patient examination. They agreed that communication skills were somewhat different from professional behaviour and could perhaps be assessed separately.
평가에서 공정하고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시도로, 교사들에 의해 기준과 학생들의 성과에 대한 여러 해석이 면밀히 검토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표준화가, 예를 들어 학생들이 특별히 골치 아픈 환자를 검사할 때처럼, 임상 작업의 현실과 완전히 양립할 수 없다고 믿었다. In an attempt to be fair and consistent in assessments, multiple interpretations of criteria and student performances were scrutinised by the teachers. However, they believed that standardisation was not fully compatible with the reality of clinical work, for example, when students examined patients that were considered particularly troublesome.
비트라이스: 시험이 너무 오래 걸려 낙방한 학생들에게 동시에 제한시간을 초과한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미니 CEX에 사용하는 10%의 시간 마진을 추가해야 할까요?
조지: 안돼! 템플릿에 그렇게 심하게 조종당해서는 안돼!
제니: 동의해. 우린 로봇이 아니야!
존: 나도 동의해. 만약 그렇다면, 제 말은, 환자가 특별히 힘들어하는 것을 본다면, 여러분은 단지 범죄 행위를 저지르고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Beatrice: How do we explain to students who failed because the examination took too long, when, at the same time they have a friend who passed who also exceeded the time limit? Should we perhaps add the ten percent time margin that we use for the mini-CEX?
George: No! You cannot let yourself be steered by the template that hard!
Jenny: Agree. We're not robots!
John: I agree. If that is the case, I mean if you see that the patient is being particularly difficult, you just have to commit a criminal act and deviate from the template.
위의 대화는 교사들이 기준 템플릿을 따르고 현실을 다면적으로 인식하고 상황의 복잡성을 고려하여 전문적인 판단을 내리는 등 공정성을 이루려 노력했음을 보여준다.
The dialogue above shows how the teachers tried to achieve fairness by following the criteria template and recognised reality as multifaceted and that making professional judgements required considering the complexity of the situation.
3.6 에필로그—완벽한 평가 기준 없음 3.6 Epilogue—No perfect assessment criteria
그들의 개입이 끝날 때,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평등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반성했고 완벽한 평가 기준이라는 것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들의 개입을 반성하면서, 그들은 단일 기준을 다르게 평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각 학생들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그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 동등하다고 느꼈다. 이로 인해 교사들은 평가가 완전히 조화를 이루지 못할지라도, 그들의 공동 토론은 협상 가능한 합의로 이어졌다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At the end of their intervention, the teachers reflected upon how hard it was to create equal situations for the students and came to the conclusion that there was no such thing as perfect assessment criteria. Reflecting on their intervention, they felt that even though they valued single criteria differently, the overall assessment of each student was more equal than they had anticipated. This made the teachers conclude that, even if assessments would never be completely harmonised, their joint discussions had led to a negotiable consensus.
4 토론 4 DISCUSSION
이 연구 결과는 어떻게 교사들이 [공통 채점 기준을 개발]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며, 이러한 변화는 그들의 [공정성과 책무성]에 대한 가치관에 의해 추진되었다. 기준은 커리큘럼에 통합되어 형성 및 종합 평가에 유용했다. 그런 방식으로, 그리고 교사들의 관점에서, 기준은 공정한 평가를 보장하고 미래의 환자들이 가능한 최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통합 역량의 평가]와 [분리된 '기술의 조각'의 평가]와 같은 여러 딜레마가 나타났다. The findings show how the teachers' development of common grading criteria was made possible by their openness to peer scrutiny and that these changes were driven by their values of fairness and accountability. Criteria had been integrated in the curriculum, useful for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s. In that way, and from the teachers' perspective, criteria safeguarded fair assessments and that future patients would receive the best possible treatment. However, a number of dilemmas emerged, such as the assessment of integrated competencies versus the assessment of separate ‘pieces of skills’.
[평가 지향적 문화 정착]은 교사들이 어떻게 채점 기준의 적용을 조화시키는지에 대한 [선결조건]으로 보였다. 암묵적으로 전달된 기대에서 기준에 대한 공유된 이해로 평가 관행의 이러한 변화는 표준 공유에 대한 교사들의 접근 방식에 대한 O'Donovan 등의 모델과 비교하여 이해할 수 있다. 과거 [자유방임주의 접근법]에서와 같이 암묵적인 기준이 얼마나 우세했는지를 언급함으로써, 교사들은 명확한 기준을 적용하기 위한 그들의 선택을 정당화했다. 그 후 암묵적인 기준에 대응하여 채점 기준이 시행되었지만, 교사들은 명확한 기준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학생 개개인의 평가 기준에 대한 이해는 다를 수 있으며, 이 연구의 교사들은 [평가와 관련된 그들의 의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든 학생들이 동일한 방법]으로 기준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따라서, 학생들의 동료 평가와 병행한 형성적 평가가 커리큘럼 전반에 걸쳐 통합되었고, 이는 [사회 구성주의적 접근법]의 제정을 가능하게 했다. 흥미롭게도, 채점 기준을 적용하는 것에 대한 대화에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것은 더 많은 해명의 필요성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이 그들이 평가하는 기준에 완전히 접근할 수 있을 때, 이러한 기준에 비추어 그들의 성과에 대해 토론할 기회가 있다고 결론짓는 것은 그럴듯해 보인다. 결과적으로, 선생님들은 기준을 해석하는 방법, 받아들일 수 있는 학생 수행의 범위, 그리고 그들의 판단을 정당화하는 방법에 대해 숙고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The establishment of an assessment-oriented culture seemed to be prerequisite for how the teachers were committed to harmonise their application of grading criteria. This change in assessment practice, from tacitly conveyed expectations to shared understandings of criteria, can be understood vis-à-vis O'Donovan et al.'s19model of teachers' approaches to sharing standards. By referring to how tacit standards, as in thelaisse-faire approachprevailed in the past, the teachers justified their choice to apply clear criteria. Grading criteria were then implemented, in response to tacit standards, but the teachers realised that articulating criteria were not enough. Individual students' understanding of assessment standards may differ,19and the teachers in the present study came to realise that, to fulfil their intentions concerning assessments, all students needed to make sense of the criteria in the same way. Thus, formative assessments in parallel with students' peer reviews were integrated throughout the curriculum, which enabled the enactment of asocial-constructivist approach.19Interestingly, it appears that involving students in the dialogue about applying grading criteria created a need for further clarifications. It seems plausible to conclude that, when students have full access to the standards by which they are judged, there is an opportunity to discuss their performances in light of these standards. Consequently, teachers may need to reflect on ways to interpret criteria, the range of acceptable student performances and how to justify their judgements.
우리는 예를 들어, [준거-참조 프레임워크를 통해 표현된 공유 표준]이 피드백을 중재할 수 있다는 Kogan 등의 의견에 동의한다. [명시적 기준]은 학습을 촉진할 수 있지만, 그러한 기준의 질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며, 따라서 예를 들어, 교사의 판단이 타당하다는 것을 보장하지 않습니다.1 다른 사람들이 지적하는 바와 같이, 유효성 및 신뢰성은 시험의 내재적 특성이 아니며 단순히 평가 도구를 적용한다고 해서 달성되는 것도 아니다. 교사 커뮤니티 내의 공동 협상은 (이 연구에서 교사들에 의해 열린 토론과 유사하게) 학생 성과에 대한 기준과 판단의 이해를 조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We agree with Kogan et al.17that shared standards articulated via, for example, a criterion-referenced framework can mediate feedback. While explicit criteria can facilitate learning, they say nothing about the quality of those standards and, therefore, do not safeguard that, for example, teachers' judgements are valid.1As others point out,1validity and reliability are not immanent traits of tests and will not be achieved simply by applying an assessment instrument. Joint negotiations within teacher communities—similar to the discussions held by the teachers in this study—will likely harmonise the understanding of both criteria and judgements of student performance.
이 연구의 교사들은 [실천 공동체 접근 방식]에서와 같이, 평가 기준을 형성할 때 학생들을 공동 참여자로 초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의 노력은, [부분적]으로, 평가 문제에 대한 공유된 실천 공동체로 이해될 수 있다. 개발 과정을 통해 교사들은 서로의 아이디어와 비평에 대해 마음을 터놓았고, 이는 채점 기준, 역량/역량 및 평가의 공유된 의미에 대한 협상을 가능하게 했다. [학생과 교사가 형성적 평가를 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문제]는 [저부담 평가와 고부담 평가를 일치]시키고, [평가 지향 문화의 일부로 지속적인 교사와 동료 피드백을 포함]하려는 [교사들의 노력]에 의해 회피avoided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변경 프로세스에는 시간이 걸렸고 평가 이유의 변경도 포함되었습니다.
The teachers in this study did not invite their students to be co-participants in formulating assessment criteria, as in the community of practiceapproach.19, 26However, their efforts can be understood, in part, as a shared community of practice around assessment matters. Through a development process, the teachers opened themselves up to each other's ideas and critiques, which enabled negotiations about a shared meaning of the grading criteria, competencies/competency and assessment. The problem of formative assessments being taken less seriously by students and teachers24seemed to be avoided by the teachers' efforts to align low and high stake assessments and to embed continuous teacher and peer feedback as part of an assessment-oriented culture. However, this change process took time and included shifts in assessment rationales.
교사의 야망ambition은 [평가자 간 신뢰성과 표준화, 환자 조우에서 발생하는 상황적 요인 인정]과 같은 [평가의 딜레마]가 어떻게 드러났는지를 보여준다. [기준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은 [가끔은 템플릿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개념과 충돌했고, 그들은 채점 전에 특히 복잡한 환자 사례를 고려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비슷한 방식으로, Kogan 등은 교수진이 성과 등급을 만들 때 임상적 만남의 복잡성에 영향을 받는다고 보고하며, 이러한 등급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교수진이 평가 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교수개발이 유익하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주어진 맥락에서 무엇이 타당한지를 결정하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게다가, 그리고 이 연구에 의해 보여지는 것은, 평가 관행이 바뀌고 교사들이 그들의 '새로운 지식'을 실천으로 옮기면서, 그들은 새로운 딜레마에 직면할 수도 있다. 현재의 연구결과는, 교수개발은 [평가자들이 기준을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다루고, [학생들의 성적 범위에 대한 공동 토론에 임상 교사를 참여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것이 교사의 평정을 조화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The teachers' ambitions show how dilemmas in assessment manifested, such as inter-rater reliability and standardisation, and acknowledging contextual factors arising in patient encounter. The idea of being steadfast to the criteria collided with the notion of sometimes having to deviate from the template, and they agreed that particularly complex patient cases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before grading. In a similar way, Kogan et al.17report that faculty members' are influenced by the complexity of clinical encounters when making performance ratings, arguing that faculty needs to be trained in assessment to modify such rating errors.17While we agree that faculty development is beneficial, the challenge to decide what counts as valid in a given context still remains.25,37Moreover, and shown by this study, as assessment practices change, and teachers translate their ‘new knowledge’ into practice, they may face new dilemmas. The current findings imply that faculty development needs to address how assessors make sense of criteria and to involve clinical teachers in joint discussions on the range of acceptable student performances, which seem to harmonise teachers' ratings.
평등하고 편파적이지 않은 평가를 달성하기 위해, 이 연구의 교사들은 [학생 수행능력의 서로 다른 조각]들을 [평가 기준에 별도로 명시해야 하는지] 궁금해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예를 들어, [전문적 행동]을 2진법으로 판단할 수 있는 하위 범주로 분할함으로써 [전체론적 기준(역량)을 조작화]하려고 했다. 따라서, 비록 그들이 학생들의 기준에 대한 이해에 [사회 구성주의적 접근법]을 채택했지만, 교사들은 채점 기준을 개발하기 위해 다른 근거를 집행enact했다. 그러나 [심리측정학적 합리성]에 기초한 [이진 체크리스트]의 사용에만 의존하는 임상 역량의 [신뢰할 수 있는 측정]을 구성하는 어려움에 대한 의문도 있었다. [준거-참조 평가]와 관련된 비평은 교사들이 [전문적 실천에 유용한 통합적 역량]보다 [수행의 조각]을 판단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한다.8 이 연구의 교사들은 [전문직업성의 글로벌 평가]는 [주관적]이며, [환자를 보호]하며, [학생에게 공평하게 하려는 그들의 의도]와 양립할 수 없다고 보았다.
In order to achieve equal and unbiased assessments, the teachers in this study wondered whether separate pieces of student performance should be stated in the grading criteria. Consequently, they tried to operationalise holistic criteria (competency) by, for example, splitting professional behaviour into subcategories that could be judged binarily. Thus, although they adopted a social-constructivist approach to students' understanding of standards,19the teachers enacted a different rationale to develop the grading criteria. The challenges of constructing reliable measurements of clinical competency have been acknowledged,38though, relying solely on the use of binary checklists based on psychometric rationales has also been questioned.12,39The critique related to criterion-referenced assessments claims teachers risk judging pieces of performance rather than integrated competencies useful for professional practice.8Global ratings of professionalism were seen by the teachers in this study as being subjective and incompatible with their intentions of protecting patients and being fair to students.
우리의 해석은 교사들이 [자유방임주의 접근법]과 유사하게, [정보가 없거나 암묵적인 측면에 기초한 평가를 멀리했다]는 것이다.[전체론적 판단]은 [편향되거나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것]과 혼동될 필요가 없으며, [객관성]은 [완전한 표준화를 통해 얻은 신뢰성]과 동일하지 않다. 이 연구의 교사들이 제기한 문제는 세부 사항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렸느냐'는 것이었다. 교사가 채점을 하기 전에 학생들의 성취도를 종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이미 정립되었다; '우리가 전체를 볼 때, 우리는 그 부분들을 고립된 채로 볼 때와는 다르게 본다'. [전문적인 보건의료 행위의 특정 성과]는 환자 안전 때문에 협상할 수 없는 것이 필요하지만, 예를 들어, 별도의 차원에서 이원적 판단이 이루어진다면 전문적인 행동의 기준은 덜 타당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 교사들의 추론은 매우 다른 유형의 성과에 대한 기준을 공식화할 때 같은 논리를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보여주었다. 결과적으로, 통합 역량에 대한 평가가 부족할 수 있다. 이는 교사들이 [임상 역량의 표준과 등급]에서 [어떻게 서로 다른 rationale의 동시 사용을 인정할 것인지], 따라서 [이진법과 전체론적 판단의 결합을 어떻게 인정해야 하는지]를 성찰해야 함을 의미한다.
Our interpretation is that the teachers abstained from assessments that were uninformed or based on tacit aspects, similar to the laissez-faire approach.19Holistic judgements need not be confused with making biased or invalid judgements,22and objectivity is not equal to reliability obtained through complete standardisation.1,39The question the teachers in this study raised was whether ‘something was lost’ in the details. It has previously been established that teachers need to synthesize student achievements before grading; ‘When we see the whole, we see its parts differently than when we see them in isolation’4(p227). While certain performances in professional health practices need to be non-negotiable due to patient safety, criteria of professional behaviour, for example, may be less valid if binary judgements are made on separate dimensions. The teachers' reasoning in this study made visible how tempting it may be to use the same rationale when formulating criteria for performances of very different types. Consequently, the assessment of integrated competencies may be lacking. This implies that teachers should reflect on how standards and ratings of clinical competency need to acknowledge the simultaneous use of different rationales, thus a combination of binary and holistic judgements.
교육 변화와 교사의 평가 실천 발전은 종종 느리고 저항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이 연구는 어떻게 교사들의 [채점 기준을 개발하려는 동기]가 어떤 식으로 [학생들과 함께 일하는 그들 자신의 실천]과 [환자에 대한 그들의 관심]으로부터 도출되었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므로, 사회와 학생들을 위해 선행을 하려는 그들의 의지는 대학으로부터의 압력이나 투명성을 강조하는 정부 개혁과는 거의 관계가 없는 공유된 평가 관행을 만드는 동기였다. Educational change and teachers' development of assessment practice are often regarded as slow and resistant.18,21This study shows how teachers' motivation to develop grading criteria was derived from their own practice working with students and their concern for patients. Thus, their willingness to do good for society and for the students was the incentive for creating a shared assessment practice, which had little to do with pressure from the university or governmental reform stressing transparency.
5 결론 5 CONCLUSION
이 연구는 공유된 평가 기준이 개발되고 실행될 때 교사의 평가 관행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에 대한 풍부한 설명에 기여한다. 이 논문에서 설명된 변화 프로세스는 [선형 모델]도, [이상적인 개발 프로세스]도 규정하지 않지만, 이 연구에서 많은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교사들이 [준거와 수용 가능한 학생들의 성적 범위]에 대한 [공동 토론]을 통해 [그들의 판단에 대한 근거를 정기적으로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러한 논의는 기준 적용에 대한 이해를 조화시킬 뿐만 아니라 교원 공동체 내에서 평가와 역량에 대한 변화하는 이유를 풀어내는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는 [동료 학습]과 [사회 구성주의 접근 방식]의 적응은 시간이 걸리고, 평가에서 [새로운 선택과 딜레마]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일부 연구자들은 [수행능력 테스트]에서 엄격함을 증가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연구자들은 [전체론적이고 건설적이며 전문적인 접근 방식]을 요구하거나, [더 긴 기간에 걸쳐 평가의 삼각 측량]을 제안합니다. 어떤 평가를 적용하든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담당하는 대화]가 필요하다. 이번 연구는 [평가에 대한 교사들의 시각]이 고정된 것이 아니며, 평가 기준과 그들의 판단이 [어떻게 서로 다른 rationale의 동시 사용을 인정해야 하는지] 반성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다양한 요구가 있는 환자를 포함하는 개별 학생의 수행능력]을 어떻게 다르게 판단해야 하는지 참조하면서, [이진적 판단 및 전체론적 판단]을 조합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개별 교사들의 견해를 넘어선 평가 관행과 교사들이 어떻게 다른 방법과 기준을 적용하는지에 대한 더 많은 연구를 환영한다.
This study contributes a rich description of how teachers' assessment practices may change when shared assessment criteria are developed and implemented. The change process illustrated in this paper neither stipulates neither a linear model nor an ideal development process, yet a number of implications may be drawn from this study. The findings imply that teachers need to regularly re-evaluate grounds for their judgements through joint discussions of criteria and the range of acceptable student performances. Such discussions seem to not only harmonise the understanding of criteria application but also unravel the shifting rationales on assessment and competency within teacher communities. This study demonstrates the adaptation of peer learning and social-constructivist approaches may take time and create new choices and dilemmas in assessment. Whereas some researchers argue for increased rigour in performance tests, others call for holistic, constructivist and professional approaches or suggest triangulation of assessments over longer periods of time. Regardless of what kind of assessments is applied, conversations that take charge of teachers' professional judgements are necessary. This study shows that teachers' views on assessment are not fixed, and they should reflect on how assessment standards and their judgements must acknowledge the simultaneous use of different rationales. Therefore, with reference to how individual student performances involving patients with various needs should to be judged differently, a combination of binary and holistic judgements needs to be applied. We welcome more research on assessment practices beyond individual teachers' views and on how teachers make sense of applying different methods and standards.
Med Educ. 2022 Jun;56(6):651-659.
doi: 10.1111/medu.14789.Epub 2022 Mar 14.
Safeguarding fairness in assessments-How teachers develop joint practices
Introduction:In light of reforms demanding increased transparency of student performance assessments, this study offers an in-depth perspective of how teachers develop their assessment practice. Much is known about factors that influence assessments, and different solutions claim to improve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assessments of students' clinical competency.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how teachers go about improving their assessment practices. This study aims to contribute empirical findings about how teachers' assessment practice may change when shared criteria for assessing students' clinical competency are developed and implemented.
Methods:Using a narrative-in-action research approach grounded in narrative theory about human sense-making, one group including nine health professions teachers was studied over a period of 1 year. Drawing upon data from observations, interviews, formal documents and written reflections from these teachers, we performed a narrative analysis to reveal how these teachers made sense of experiences associated with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joint grading criteria for assessing students' clinical performances.
Results:The findings present a narrative showing how a shared assessment practice took years to develop and was based on the teachers changed approach to scrutiny. The teachers became highly motivated to use grading criteria to ensure fairness in assessments, but more importantly, to fulfil their moral obligation towards patients. The narrative also demonstrates how these teachers reasoned about dilemmas that arose when they applied standardised assessment criteria.
Discussion:The narrative analysis shows clearly how teachers'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assessment standards are embedded in local practices. Our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teachers' joint discussions on how to interpret criteria applied in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s of students' performances. In particular, teachers' different approaches to assessing 'pieces of skills' versus making holistic judgements on students' performances, regardless of whether the grading criteria are clear and well-articulated on paper, should be acknowledged. Understanding the journey that these teachers made gives new perspectives as to how faculty can be supported when assessments of professionalism and clinical competency are developed.
발달적 발달평가 도입의 교훈: 스코핑 리뷰(Med Educ, 2020) Lessons from the implementation of developmental progress assessment: A scoping review Christina St-Onge1 | Élise Vachon Lachiver2 | Serge Langevin1 | Elisabeth Boileau3 | Frédéric Bernier1,2,4 | Aliki Thomas5
1 소개 1 INTRODUCTION
보건직 교육(HPE)에서 역량 기반 교육(CBE)의 구현은 교육(예: 학생 중심 전략 및 감독자와 교육자 간의 코칭 관계 선호)과 평가 관행(예: 실제 평가에 보다 중점을 둔 암기 기반 검사 및 진행에 초점을 맞춘 평가)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다. 평가 문화의 변화는 CBE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중요할 뿐만 아니라 교육 변화의 가장 어려운 측면 중 하나입니다.1 교육자와 관리자는 학습자가 유능한 의료 전문가로서 연습하는 데 필요한 지식, 기술 및 태도의 개발과 평가를 촉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 3 그러한 전략 중 하나는 훈련생과 교수진에게 유능한 전문 실습으로 가는 길을 명시하는 로드맵을 만들고 제공하는 것이다. [명시적 경로]와 같은 [발달의 종단적 관점의 통합]은 더 나은 건강 전문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학생들에게 예상되는 발달의 예(명시적인 로드맵)를 제공하면, 그들은 주어진 단계에서 그들이 기대하는 것과 그들의 성과를 비교할 수 있다. 이 정보는 자체 평가에 사용될 수 있으며 자체 개발에서 자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5 따라서, 최근 몇 년 동안 교육자와 연구자들은 이 종적 관점을 개념화하고 구현했다. 이러한 관점의 일반적인 발현은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활동(EPA)과 이정표이다.
The implementation of competency-based education (CBE)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PE) has resulted in substantial changes in teaching (eg, favouring student-centred strategies and a coaching relationship between supervisor and trainee) and assessment practices (eg, more emphasis on authentic assessment versus rote memory-based examinations and assessment focused on progression). A change in assessment culture is not only crucial to support the transition to CBE, but it also one of the most challenging aspects of educational change.1Educators and administrators aim to implement strategies that can be used to foster the development and assessment of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required by their learners to practice as competent health professionals.2,3One such strategy is to create and provide roadmaps to trainees and faculty members that make explicit the pathway to competent professional practice. The integration of a longitudinal perspective of development -such as an explicit pathway - is thought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better health professionals.4When students are provided with an exemplar of their expected development (explicit roadmap), they can compare their performance to what is expected of them at their given stage.4,5This information can be used in their self-assessment and increases their autonomy in their own development.5Thus, in recent years, educators and researchers have conceptualised and implemented this longitudinal perspective. Common manifestations of this perspective are the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and milestones.3,6-8
일반적으로 CBE의 구현으로 인한 [관찰된교육학적 문화의 변화], 그리고 보다 구체적으로 [종단적 발달 경로]는 평가의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 역량 기반 교육은, 시기적절하고 직접적인 지속적인 직장 기반 평가를 포함하는, 평가에 대한 총체적이고 종적인 접근 방식과 연관되어야 한다.9 역량의 발달 진행을 촉진하기 위해 평가는 이러한 발달 경로에 매핑되어야 한다. 확립된 progression 경로에서 역량을 벤치마킹하면,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자체 개발에 대한 투자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발달 경로에 대한 자신의 진행 상황에 대한 피드백은 전문적 전문 지식의 개발을 촉진하고 궁극적으로 의료의 질을 향상시킨다.10 The observed changes in pedagogical culture due to the implementation of CBE in general, and longitudinal developmental pathways more specifically, have consequences on various aspects of assessment. Competency-based education should be associated with a holistic and longitudinal approach to assessment, involving timely, direct and ongoing workplace-based assessment.9To facilitate the developmental progression of competence, assessments should be mapped onto these developmental pathways. The benchmarking of competence on an established path of progression could promote students’ empowerment and investment in their own development. In addition, feedback about one's progress on a developmental pathway fosters the development of professional expertise,4and ultimately increases quality of health care.10
[발달 경로에 매핑된 평가의 구현]에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DPA(Developmental Progress Assessment) 등으로 교육생 및 교수진에게 지침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그러나 기대한 이익을 얻기 위해 구현에 대해 이해해야 할 점이 많다. DPA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첫 번째 필수 단계는 문헌에서 DPA가 어떻게 정의되고 개념화되어 있는지, 주요 목표, 관찰된 결과 및 구현에서 얻은 교훈이 무엇인지, 그리고 DPA가 어떻게 실행되거나 교육적 맥락에서 적용되었는지 더 잘 이해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논문의 목적은 DPA 구현에 관한 문헌의 깊이와 폭을 매핑하는 것이다. There is great interest in the implementation of assessment mapped on developmental pathways and used to provide guidance to trainees and faculty members, such as Developmental Progress Assessment (DPA). However, there is much that remains to be understood about its implementation to reap its anticipated benefits. The first and necessary step towards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DPA is to better understand how DPA is defined and conceptualised in the literature, what are its major goals, observed outcomes as well as lessons learned from the implementation, and how it has been executed or applied across educational contexts. Thu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map the depth and breadth of literature on the implementation of DPA.
2가지 방법 2 METHODS
우리는 우리의 주요 질문을 다루기 위해 지식 합성의 한 형태인 범위 연구를 수행했다. 범위 검토는 해당 영역에서 어떤 연구가 수행되었는지, 또는 개념이 다양한 출처에 걸쳐 논의 또는 개념화되었는지를 모를 때 새로운 연구 영역 또는 신흥 영역에서 문헌의 초상화를 작성하는 데 유용하다. (예: 회색 문헌, 경험적 문헌, 웹 사이트). 범위 지정 연구를 수행하는 주된 이유는 네 가지입니다.
(a) 주어진 분야에서 연구 활동의 범위, 범위 및 성격을 조사한다.
(b) 체계적인 검토를 수행할 가치와 적절성을 결정한다.
(c) 연구 결과를 요약하고 배포한다.
(d) 연구 공백을 식별한다.
We conducted a scoping study, a form of knowledge synthesis, to address our main question. Scoping reviews are useful for creating a portrait of the literature in a new or emerging area of study when it is unclear what research has been done in that area, or how a concept has been discussed or conceptualised across various sources (eg, grey literature, empirical literature, websites).11There are four main reasons for conducting a scoping study:
(a) to examine the extent, range and nature of research activity in a given field;
(b) to determine the value and appropriateness of undertaking a systematic review;
(c) to summarise and disseminate research findings, and
(d) to identify research gaps.
본 논문에서 보고된 검토는 목표 (a), (b) 및 (c)에 따라 수행되었다. 우리는 Arcsey와 O'Malley11의 범위 검토에 대한 6단계 방법론적 프레임워크를 따랐다.
The review reported in this paper was guided by objectives (a), (b) and (c). We followed the six-step methodological framework for scoping reviews by Arksey and O’Malley11:
1 연구 질문의 식별
2 관련 연구 확인
3 스터디 선택
4 데이터 도표 작성
5 결과 수집 및 보고
6 잠재적 이해 관계자와 협의(선택적 단계)
1 Identifying the research question;
2 Identifying relevant studies;
3 Selecting studies;
4 Data charting;
5 Collating and reporting results, and
6 Consulting with potential stakeholders (optional step).
6단계는 검토의 주요 목적이 아니었고 시기상조라고 여겨졌기 때문에 실행하지 않았다. 나머지 다섯 단계는 아래에 각각 설명되어 있습니다. We did not execute Step 6 as this was not the major purpose of our review and was considered premature. Each of the other five steps is described below.
2.1 1단계: 조사 질문 식별 2.1 Step 1: Identifying the research question
검토를 안내하는 주요 연구 질문은 '고등교육에서 DPA가 CBE의 맥락에서 어떻게 구현되는가?'였다. 특히, 우리는 다음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구현된 DPA의 특성을 설명합니다.
DPA 구현에 대한 잠재적 촉진제 및 장벽을 식별한다.
DPA에 대한 잠재적 결과 및 유효성의 증거를 조사합니다.
The main research question guiding the review was ‘How is DPA implemented in the context of CBE in higher education?’ Specifically, we aimed to:
Describe the characteristics of implemented DPA.
Identify potential facilitators and barriers to the implementation of DPA.
Explore potential outcomes and evidence of validity for DPA.
2.2 2단계: 관련 연구 파악 2.2 Step 2: Identifying relevant studies
첫 번째 저자(CS-O)는 학술 사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키워드와 검색을 통해 식별되어야 할 핵심 기사 3, 12-15에 대한 팀원들과의 협의에 따라 측정 및 평가 문헌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바탕으로 검색 전략(부록 S1)을 정교하게 설명했다. Working with an academic librarian, the first author (CS-O) elaborated a search strategy (AppendixS1) based on her extensive knowledge of the measurement and assessment literature, following a consultation with team members about potential key words to use and key articles3,12-15that should be identified through the search.
우리는 처음에 가장 적절한 전략, 즉 가장 포괄적이었던 전략을 식별하기 위해 서로 다른 키워드 및 키워드 조합을 사용하여 네 가지 다른 파일럿 검색을 수행했다(즉, 빠른 검토를 기반으로 제외된 논문의 비율을 가장 낮게 함). 팀의 콘텐츠 전문가(CS-O)가 대상 논문으로 식별한 3, 12-15개의 주요 기사를 사용하여 검색 전략을 테스트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핵심 기사가 파악되지 않으면 검색 전략을 수정했다. We initially conducted four different pilot searches using different keywords, and keyword combinations, to identify the most appropriate strategy, that is, the strategy that was the most inclusive (ie, yielding the lowest percentage of excluded papers on the basis of a quick review). We tested the search strategies using identified3,12-15key articles that the content experts (CS-O) on the team identified as being target papers. If a key article was not identified through this process, the search strategy was revised.
최종 검색은 다음 데이터베이스에 적용되었다: ERIC (교육 자원 정보 센터); 교육 출처; Ovid; PubMed - MEDLINE; CINAHL(간호 및 제휴 보건 문헌에 대한 누적 지수); 싸이크인포, 에루딧. 이 조사는 2017년 6월 20일에 실시되었다. 포함되기 위해서는 학습자 평가, 진행 상황, 종방향 모니터링 및 CBE에 관한 기사가 포함되어야 했다. 평가의 내용은 지식, 기술, 태도 또는 학습자가 인식하는 효율성일 수 있다. 언어(프랑스어 및 영어 기사만 포함), 임상 컨텍스트(즉, 진단), 아동 발달, 사전 학습 설계, 커리큘럼 개발, 라이센스 평가, 시점 평가 또는 정규 교육 시스템 외부에 기반한 기사를 제외했다. The final search was applied to the following databases: ERIC (Education Resources Information Center); Education Source; Ovid; PubMed - MEDLINE; CINAHL (Cumulative Index to Nursing and Allied Health Literature); PsycINFO, andÉrudit. This search was conducted on 20 June 2017. To be included, the articles needed to be on learner assessment, in the context of progression, longitudinal monitoring and in CBE. The content of the assessment could be knowledge, skills, attitudes or learner perceived efficacity. We excluded articles based on these criteria: language (only including French and English articles), clinical contexts (ie, diagnosis), child development, pre-post study designs, curriculum development, licensure assessment, point in time assessment or outside a formal education system.
2.3 3단계: 연구 선택 2.3 Step 3: Study selection
두 팀 구성원(CS-O 및 EVL)은 90%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포함 및 제외 결정을 위해 700개(28%)의 제목과 요약을 심사했다. 16 의견 불일치의 경우, 그들은 다양한 관점의 이유인 추상적 내용을 논의했고 합의에 도달했다. 일단 90%의 합의에 도달하면, 그들은 나머지 논문들을 나눠서 요약본을 별도로 심사했다(n = 898개). 한 검토자가 논문을 포함하거나 제외하는 것에 대한 결정에 도달할 수 없는 경우, 그들은 '아마도'로 추상화를 코드화한 다음, 두 번째 검토자에게 (포함되거나 제외된) 추상화를 코드화하도록 요청하였다. 팀 구성원(CS-O 및 EVL)이 모두 결정할 수 없는 경우, 제3의 검토자(EB)는 요약을 포함하거나 제외하는 것에 대해 읽고 결정하도록 요청받았다. 포함 및 제외 기준은 부록 S1에 제시되어 있다.
Two team members (CS-O and EVL) screened 700 (28%) titles and abstracts for inclusion and exclusion decisions until a 90% agreement was reached.16In case of a disagreement, they discussed the abstract, the reasons for the varied perspective and came to a consensus. Once they reached 90% of agreement, they divided the remaining papers and screened the abstracts separately (n = 898 each). If one reviewer could not reach a decision about including or excluding a paper, they coded the abstract as ‘maybe’ and then asked the second reviewer to code the abstract (as included or excluded). If both team members (CS-O and EVL) could not decide, a third reviewer (EB) was asked to read and decide about including or excluding the abstract.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are presented in AppendixS1.
2.4 4단계: 데이터 차트 작성 2.4 Step 4: Data charting
초기 데이터 추출 양식은 CS-O가 그녀의 광범위한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했다. 양식의 첫 번째 버전은 모든 팀 구성원(CS-O, EVL, SL, EB, FB 및 AT)과 검토 및 논의되었습니다. Microsoft® Excel(Microsoft Corporation, Redmond, WA, USA)에 탑재된 수정된 양식은 CS-O, EB, FB, SL 및 EVL에 의해 5개의 논문에 대해 시범 테스트되었습니다. 선명도를 높이기 위해 추출 그리드를 변경했습니다. 처음에는 4가지 요소(주요 결론, 시사점 또는 결과, 강점과 한계)로 구성되었고 7가지 요소(DPA의 원리, 개념화, 고려사항, 주요 결론, 시사점 또는 결과, 강점과 한계)로 구성되도록 수정되었다. An initial data extraction form was developed by CS-O based on her extensive experience in assessment. The first version of the form was reviewed and discussed with all team members (CS-O, EVL, SL, EB, FB and AT). The revised form, mounted in Microsoft® Excel (Microsoft Corp., Redmond, WA, USA), was pilot tested by CS-O, EB, FB, SL and EVL on five papers. Changes to the extraction grid were made in order to increase clarity. Initially, it was comprised of four elements (major conclusions, implications or outcomes, strengths and limits) and was modified to be comprised of seven elements (principles of DPA, conceptualisations, considerations, major conclusions, implications or outcomes, strengths and limits).
양식이 완성되면, 두 명의 팀 구성원(CS-O 및 EVL)이 무작위로 선정된 35개의 논문(선택된 총 논문 수의 20%)에서 데이터를 추출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두 팀 구성원 간의 교정의 일환으로 각 구성원은 좋은 추출 예와 나쁜 추출 예제를 문서화한 저널을 작성 및 유지했습니다. 이 과정은 반복적으로 수행되었다. 즉, 이 팀 구성원(CS-O 및 EVL)은 추출된 5-10개의 기사마다 만나 추출에 대해 논의하였다. 추출에 대한 양호한 합의를 달성한 후, 이 두 팀 구성원은 나머지 기사를 별도로 선별하고 추출했다(CS-O의 경우 n = 58, EVL의 경우 57).
Once the form was finalised, two team members (CS-O and EVL) proceeded to extract the data from 35 randomly selected papers (20% of the total number of papers selected). As part of the calibration between the two team members, each member compiled and maintained a journal that documented good and bad extraction examples. This process was done iteratively, that is, these team members (CS-O and EVL) met and discussed their extractions at every 5-10 extracted articles. When they achieved a good agreement for extraction, these two team members then screened and extracted the remaining articles separately (n = 58 for CS-O and 57 for EVL).
2.5 5단계: 결과 수집 및 보고 2.5 Step 5: Collating and reporting results
우리는 각 보유 논문에 보고된 데이터에 대한 수치 분석과 주제 분석을 모두 수행했다. 먼저, 우리는 아카이브에서 추출한 수치 데이터를 분석했고, 그 빈도를 출판 연도, 국가, 교육생의 훈육 및 학습 수준과 같은 데이터에 사용했다. 기술 통계는 spss Version 21.0(IBM Corporation, Armonk, NY, USA)을 사용하여 수행되었습니다.16 We conducted both a numerical and thematic analysis of the data reported in each retained paper. First, we analysed the numerical data extracted from our archive whereby we used frequencies to data such as: year of publication, country, and trainees’ discipline and study level. Descriptive statistics were conducted usingspssVersion 21.0 (IBM Corp., Armonk, NY, USA).16
Arcsey와 O'Malley, 11 Levac 외 연구진, 17 및 Thomas 외 18의 권고에 따라 정성적 데이터에 대한 주제 분석을 수행하고 Dedoose(Dedoose, Manhattan Beach, CA, USA)18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관리했다. Levac 등 17은 Arcsey와 O'Malley 11이 제안한 주제 분석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질적 데이터 분석 기법과 더 유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Arcsey와 O'Malley11에서 제안된 용어를 그들의 프레임워크가 우리의 방법론적 선택을 안내했기 때문에 존중하기로 결정했다. 이 범위 지정 연구의 목표는 DPA 구현에 대한 문헌의 깊이와 폭을 매핑하는 것이었다. 구현 프로세스 중에 종종 발생하는 요인에 대한 우리의 발견을 명확히 했다. 19, 20 분석 자체의 경우, 수석 조사관(CS-O)은 기사의 50%를 코딩하고 코딩 트리를 구성했다. CS-O에 의해 구성된 코딩 트리를 사용하여 독립적으로 기사를 코딩한 세 명의 팀 구성원(EB, SL 및 FB)에게 동일한 50%가 분배되었다. CS-O와 팀 구성원들 앞에서 주제 분석의 예비 주제를 논의하여 코딩 트리를 개선하였다. 나머지 기사는 최종 코딩 트리를 사용하여 PI에 의해 분석되었으며, 결과 테마는 모든 팀 구성원(CS-O, EVL, SL, EB, FB 및 AT)에 의해 검토되었다. 추가 토론이 이어졌고 최종 주제 집합으로 이어졌다.
As per recommendations from Arksey and O’Malley,11Levac et al,17and Thomas et al18we conducted a thematic analysis of the qualitative data and used Dedoose (Dedoose, Manhattan Beach, CA, USA)18to manage the data. Levac et al17state that the thematic analysis proposed by Arksey and O’Malley11may be more akin, for some, to a qualitative data analytical technique. We decided to respect the terminology proposed in Arksey and O’Malley11as their framework guided our methodological choices. Our goal for this scoping study was to map the depth and breadth of the literature on the implementation of DPA, we articulated our findings around the factors that often come into play during an implementation process.19,20For the analysis itself, the principal investigator (CS-O) coded 50% of the articles and constructed a coding tree. The same 50% was distributed amongst three team members (EB, SL and FB), who independently coded the articles using the coding tree constructed by CS-O. CS-O and all in front of team members discussed the preliminary themes from the thematic analysis, which resulted in a refining of the coding tree. The remaining articles were analysed by the PI using the final coding tree and the resulting themes were reviewed by all team members (CS-O, EVL, SL, EB, FB and AT). Additional discussion ensued and led to the final set of themes.
3 결과 3 RESULTS
PRISMA(체계적인 검토 및 메타 분석을 위한 선호 보고 항목) 흐름도는 그림 1에 제시되어 있다. 프랑스어나 영어 이외의 언어로 된 기사, 중복을 제거한 후, 2494편의 논문이 추상 분석을 위해 포함되었다. 포함 및 제외 단계가 끝날 때, 포함 기준을 충족하는 171편의 논문이 유지되었다. 전체 논문 검토 후, 우리는 분석에 총 56개의 기사를 포함했다(그림 1 참조). The PRISMA (preferred reporting items for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 flow diagram is presented in Figure 1. After eliminating duplicates, articles in languages other than French or English, 2494 papers were included for abstract analysis. At the end of the inclusion and exclusion phase, 171 papers that met the inclusion criteria were retained. After full paper review, we included a total of 56 articles in the analysis (see Figure 1).
3.1 수치 데이터 기술 결과 3.1 Descriptive results for numerical data
그림 2에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9개의 기사(우리 말뭉치의 70%를 대표하는)가 발행된 가운데 개발 진행도 평가에 관한 기사가 증가했다. In Figure 2an increase in articles published on the topic of developmental progress assessment was seen with 39 articles (representing 70% of our corpus) published between 2014 to 2017.
그림 3과 같이 대부분의 기사가 미국에서 출판되었으며(n = 31개 기사, 55%), 캐나다와 영국(n = 6개 기사, 11%)이 그 뒤를 이었다. The majority of articles were published in the United States (n = 31 articles; 55%), followed by Canada and the United Kingdom (n = 6 articles each; 11%) as seen in Figure 3.
표 1은 아카이브에 포함된 대부분의 기사가 HPE 문헌에서 가져온 것임을 보여준다. 즉, 기사의 71%가 의학 교육(n = 41), 치과(n = 4), 약학 및 건강 관리(각각 n = 2) 순이었다. 대학원 연구는 아카이브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연구 수준이었고(n = 28; 50%) 학부 연구는 아카이브의 20%를 차지했다(n = 11개 기사). Table 1shows that most of the articles included in our archives were from the HPE literature; that is, 71% of the articles were situated in medical education (n = 41), followed by dentistry (n = 4), pharmacy and health management (n = 2 each). Postgraduate studies was the study level most often encountered in our archive (n = 28; 50%), whereas undergraduate studies represented 20% of our archive (n = 11 articles).
우리 아카이브에 있는 56개의 기사 중 12개는 연구 목적을 밝히지 않았다. 표 2에 나타난 바와 같이, 가장 일반적인 네 가지 목적은 다음과 같다:
(a) 새로운 종방향 평가 전략 또는 도구에 대한 타당화 프로세스를 설명합니다(n = 14; 32%).
(b) 학생의 progression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교육 혁신을 설명한다(n = 8; 18%).
(c) 새로운 평가 또는 도구 개발 및 구현(n = 7; 16%)
(d) CBE 원칙에 부합하는 커리큘럼을 개발한다(n = 7; 16%)
Of the 56 articles in our archive, 12 did not state a study purpose. As shown in Table 2, the four most common stated purposes were to:
(a) describe a validation process for a novel longitudinal assessment strategy or tool (n =14; 32%);
(b) describe an educational innovation used to assess students’ progression (n = 8; 18%);
(c) develop and implement a novel assessment or tool (n = 7; 16%), and
(d) develop a curriculum aligned with CBE principles (n = 7; 16%).
DPA를 위한 특정 평가 도구(일반적인 아이디어, EPA와 마일스톤의 개발 및 구현, 또는 임상 역량 위원회 프로세스와는 반대로)를 다룬 29개의 논문에서 우리는 다양한 도구와 평가 컨텍스트를 관찰했다. 가장 일반적인 도구는 주어진 역량 또는 하위 역량에 대한 개발 수준을 문서화하는 척도(n = 9)였으며, 평균 4.8의 2개에서 10개의 서로 다른 앵커를 가지고 있었다. 다른 인기 있는 도구로는 마일스톤(n = 6), 포트폴리오(n = 3) 및 자기효능감척도(n = 3)가 있습니다. 발달과 진행을 결정하기 위해 임상적 맥락(n = 6), 표준화된 맥락(n = 5) 또는 특정 과제(n = 5)에서 가장 자주 수행이 관찰되었다(표 3).
Of the 29 papers that addressed specific assessment tools for DPA (as opposed to general ideas,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EPAs and milestones, or even clinical competence committee processes), we observed different tools and assessment contexts.
The most common tools used were scales (n = 9) to document the level of development for given competencies or subcompetencies, they had from two to 10 different anchors with an average of 4.8. Other popular tools included milestones (n = 6), portfolios (n = 3) and self-efficacy scales (n = 3).
To determine development and progress, the performances were observed most often in a clinical context (n = 6), in a standardised context (n = 5) or for a specific task (n = 5) (Table 3).
3.2 정성적 데이터에 대한 기술 결과 3.2 Descriptive results for qualitative data
우리는 질적 주제 분석에서 DPA의 구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알릴 수 있는 7가지 주요 주제를 식별했다.
(a) DPA의 기본 목표
(b) DPA에 대한 정보 출처
(c) DPA 구현에 대한 장벽
(d) DPA 구현의 장벽 또는 촉진자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별 요인
(e) DPA 구현 촉진자
(f) DPA 구현의 관찰된 결과
(g) 타당성을 입증하는 증거
We identified seven major themes in our qualitative thematic analysis that can inform our understanding of the implementation of DPA:
(a) underlying aims of DPA;
(b) sources of information for DPA;
(c) barriers to the implementation of DPA;
(d) contextual factors that can act as barriers or facilitators to the implementation of DPA;
(e) facilitators to the implementation of DPA;
(f) observed outcomes of the implementation of DPA, and
(g) documented validity evidence.
각 테마는 여러 하위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8-38개의 서로 다른 출처(기사)에 의해 지원되었다. 9개의 기사가 오직 하나의 테마로 제시되었다:
34개의 다른 출처가 지원하는 주제 '실제 결과'의 4개 26개의 다른 출처가 지원하는 '정보 제공'의 2개 25개의 다른 출처가 지원하는 '기본 목표'의 2개 9개의 다른 출처에 의해 지원되는 'model' 중 1개.
주제, 하위 주제 및 설명은 아래에 인용문과 함께 제시되어 있습니다..
Each theme was comprised of several subthemes, and supported by 8-38 different sources (articles). Nine articles were present in only one theme:
four in ‘observed outcomes’ a theme supported by 34 other sources;
two in ‘sources of information’ supported by 26 other sources;
two in ‘underlying aims’ supported by 25 other sources, and
one in ‘barriers’ supported by nine other sources.
Themes, subthemes and their descriptions are presented below with supporting quotes.
3.3 주제 1: DPA의 기본 목표 3.3 Theme 1: Underlying aims to DPA
우리는 DPA의 구현과 관련된 두 가지 주요 목표를 식별했다. (a) 교육생의 진행과 발달에 대한 보고와 (b) 더 나은 전문직으로서의 개발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DPA의 구현의 근본적인 동기는 [역량을 향한 구체적인 발전 경로]가 주어졌을 때 [교육생과 프로그램에 교육생의 발전 및 발전에 대한 보고서를 제공]하는 것이다. 21-40 교육생에 대한 보고서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DPA는 평가, 피드백, 가이드를 통해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직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We identified two main goals associated with the implementation of DPA:
(a) to report on trainees’ progress and development, and
(b)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better professionals.
An underlying motivation to the implementation of DPA is to provide trainees and programmes with a report on trainees’ progression and development given a specific established path of progression towards competency.21-40In addition to providing a report on trainees’ progression, DPA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better professionals by providing learning opportunities through assessment, feedback and guidance.
3.4 주제 2: DPA를 위한 정보의 출처 3.4 Theme 2: Sources of information for DPA
우리는 DPA(연수생의 진행과 발전을 문서화하는 방법)의 정보 소스에 기여하는 두 가지 주요 요소를 식별했다. 즉 (a) 학생에 대한 직접적인 관찰과 (b) 미리 설정된 진행 경로. 저자들이 역량 기반 의학교육(CBME)의 맥락에서 DPA의 구현을 논의할 때, 그들은 학생들의 성과에 대한 종방향 문서화와 평가가 학생에 대한 직접 관찰에 의해 informed 되어야 한다는 중요성을 내세웠다. 3, 15, 27, 28, 33, 35, 38, 41 우리가 자주 관찰한 두 번째 요소는 사전 설정된 진행 경로를 통해 DPA에 알려야 할 필요성. We identified two main elements contributing to the sources of information for DPA (how to document trainees’ progress and development) namely:
(a) the direct observation of students, and
(b) a pre-established path of progression.
When authors discussed the implementation of DPA in the context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they put forward the importance that the longitudinal documentation and assessment of students’ performance be informed by direct observation of students.3,15,27,28,33,35,38,41The second element that we frequently observed was the necessity that DPA be informed by a pre-established path of progression.15,21,23,25-27,30,32-38,41-52
3.5 주제 3: DPA의 구현에 대한 장벽 3.5 Theme 3: Barriers to the implementation of DPA
우리는 DPA 구현에 대한 네 가지 주요 장벽 또는 과제를 식별했다. (a) 추가 물류 부담, (b) 경험적 데이터 또는 증거 지원 관행 부족, (c) 관찰 기회를 찾는 도전, (d) 시간이 필요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이러한 추가 부담은 DPA 구현에 대한 장벽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일부 저자들은 경험적 데이터 또는 증거 지원 관행의 부족을 강조하며, 경우에 따라 DPA 구현에 대한 장벽으로 인식될 수 있다고 가정한다. 교육생을 관찰할 시간과 기회도 DPA의 구현에 있어 중요한 장벽으로 간주되었다.
We identified four main barriers or challenges to the implementation of DPA:
(a) The additional logistical burden;
(b) lack of empirical data or evidence-supported practices;
(c) challenge of finding observation opportunities, and
(d) time it requires.
These additional burdens on the programmes could be seen as barriers to the implementation of DPA.33,38,47,53-56Some authors highlight the lack of empirical data or evidence-supported practices, and hypothesise that it can be, in some instances, perceived as a barrier to the implementation of DPA.38,47,56,57Time and opportunities to observe trainees were also seen as important barriers to the implementation of DPA.15,33,58
3.6 주제 4: DPA 구현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적 요인 3.6 Theme 4: Contextual factors that can positively or negatively influence implementation of DPA
우리는 DPA 구현에 장벽 또는 촉진자로 작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상황적 요인을 식별했다. (a) 적절한 평가 도구 또는 전략, (b) 교수진 개발, (c) 지역 문화. DPA를 구현하기 전에 [적절한 평가 도구 또는 전략이 제공되었을 때], 이를 촉진자로 간주했습니다.3 그러나 이러한 도구와 전략의 개발에 대한 비용과 자원은 DPA의 구현에 대한 장벽으로 간주되었다.38 평가 도구 또는 전략이 DPA의 구현에 적절하거나 제공되지 않은 경우, 이는 DPA의 구현에 대한 장벽으로 간주되었다.38, 43, 47 이러한 평가 도구와 전략에 대한 기대치는 높았고, 충족되지 않을 때, 좌절하게 만들었다. We identified three contextual factors that could act as either a barrier or facilitator to the implementation of DPA:
(a) appropriate assessment tools or strategies;
(b) faculty development, and
(c) local culture.
When appropriate assessment tools or strategies were made available before the implementation of DPA, this was seen as a facilitator.3Costs and resources to the development of these tools and strategies, however, were seen as barriers to the implementation of DPA.38If the assessment tools or strategies were not appropriate or available at the implementation of DPA, this was seen as a barrier to its implementation.38,43,47Expectations towards these assessment tools and strategies are high, and when not met, they lead to frustrations.33,47,51,54(p.2)
DPA의 구현에 대한 장벽 또는 촉진자로 볼 수 있는 두 번째 상황적 요인은 교수진에게 제공되는 교육 기회이다. 교수개발이 DPA의 구현 전 또는 구현 중에 계획되고 전개되었을 때, 이는 DPA의 구현에 대한 촉진자로 간주되었다. DPA의 구현에 앞서서 교수개발을 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게 보였지만, 많은 저자들은 이것이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적인 부담이라는 사실을 강조했고, 그들은 DPA의 구현에 대한 장벽으로 볼 수 있었다. A second contextual factor that could be seen as either a barrier or facilitator to the implementation of DPA is the training opportunities provided to faculty members.21,38,54,56,58,59When faculty development was planned and rolled out before or during the implementation of DPA, this was seen as a facilitator to the implementation of DPA.58Though the roll-out of faculty development prior to the implementation of DPA was seen as favourable, many authors highlighted the fact that this was an additional strain on programmes, who could view it as a barrier to the implementation of DPA.21,38,56
마지막으로, DPA의 구현에 장벽 또는 촉진자로 작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여 요소는 [지역 문화]였다. 저자들은 학습의 평가(평가의 전통적인 사용)에서 학습을 위한 평가(개발 촉진에 사용되는 평가)로 이동하려면 중요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향토 문화로 DPA가 지역 문화와 잘 일치하는 경우, DPA는 구현의 촉진자로 간주되었습니다.54 그러나, 일부 경우에는 DPA가 평가 관행에 상당한 변화를 요구했기 때문에 구현에 대한 장벽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54, 56
Finally, an important contributing factor that could act as either a barrier or facilitator to the implementation of DPA was the local culture.21,28,35,38,54Authors highlighted that moving from assessmentoflearning (traditional use of assessment) to assessmentforlearning (assessment used to promote development) requires an important shift in local culture. In instances where DPA aligned well with the local culture, it was seen as a facilitator to its implementation.54However, in some instances, DPA required a significant shift in assessment practices and could thus be seen as a barrier to its implementation.54,56
3.7 주제 5: 촉진자 3.7 Theme 5: Facilitators
우리는 DPA의 세 가지 주요 촉진 요인을 식별했다. (a) 구현 컨텍스트에서 제공되는 유연성, (b) CBME의 동시 구현, (c) 구현하기 전에,다가올 변화에 대한 컨텍스트와 인력의 준비 등. 우리는 아카이브에서 DPA의 구현이 유연성을 제공할 때 촉진될 수 있음을 관찰했다. 즉, 운영화와 구현이 엄격하게 사전 정의되지 않았을 때 DPA를 구현하기가 더 쉬웠다. CBME가 도입되는 동안 DPA의 구현은 또한 평가 관행에 변화의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에 상황적 요인으로 간주되었다. 마지막으로, DPA를 시행하기 전에 맥락과 인력의 준비가 중요한 촉진자로 간주되었다.
We identified three main facilitators to the implementation of DPA:
(a) the flexibility offered in the context of the implementation;
(b) the simultaneous implementation of CBME, and
(c) the preparation of the context and people for the upcoming changes, prior to the implementation of DPA.
We observed, in our archive, that the implementation of DPA could be facilitated when it provided flexibility. That is, it was easier to implement DPA when the operationalisation and implementation were not rigidly pre-defined.37,38,54The implementation of DPA during the roll-out of CBME was also seen as a facilitating contextual factor as it provided an opportunity for change in assessment practices.26,47,54,60Lastly, the preparation of the context and people prior to the implementation of DPA was seen as an important facilitator.21,25,26,33,37,54,58,61
3.8 주제 6: DPA수행의 관찰된 성과이다. 3.8 Theme 6: Observed outcomes of the implementation of DPA
아카이브에 있는 56개의 기사 중 총 42개는 DPA 구현의 결과를 제공했으며,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되었다.
(a) 피드백 촉진,
(b) 교정조치가 필요한 전공의 확인,
(c) 더 나은 수습 평가 및 프로그램 평가,
(d) 진행 상황 모니터링 수단,
(e) 명시적 기대치 로드맵
A total of 42 of the 56 articles in our archive provided outcomes from the implementation of DPA, which included:
(a) facilitated feedback;
(b) identification of residents who need remediation;
(c) better trainee assessment and programme evaluation;
(d) means to monitor progress, and
(e) a road map of explicit expectations.
DPA 구현의 일반적인 긍정적인 결과는 교육생에 대한 피드백이었다. 또한, 몇몇 저자들은 DPA의 구현이 재교육이 필요한 교육생을 식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보고했다. 전반적으로, DPA의 시행은 더 나은 연수생 평가와 프로그램 평가를 위한 기회로 간주되었다. DPA는 또한 훈련생들의 진행과 그들의 전문적 역량의 개발을 모니터링하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마지막으로, DPA는 교육생들이 무엇을 성취했고 그들 앞에 무엇이 남아 있는지를 묘사하기 위해 무엇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시적인 기대의 로드맵으로 보여졌다.
A common positive outcome of DPA implementation was the facilitated feedback to trainees.22,25,29,30,32,37,47,49,54-56,58,62-64In addition, several authors reported that the implementation of DPA provided the opportunity to identify trainees who require remediation.22,27,29,30,36,38,43,52,54,55,63,65,66Overall, the implementation of DPA was seen as an opportunity for better trainee assessment and programme evaluation.30,39,41,46,47,49,54,55,58,61-65,67DPA was also seen as providing a means to monitor trainee progress and the development of their professional competency.21-24,27,29,30,32,33,37,39,40,46,48,50,54,60,65,68Lastly, DPA was seen as a road map of explicit expectations of what could be used by trainees to picture what they have accomplished and what is left in front of them.
DPA 구현을 위해서는 [명확한 사전 설정된 경로 제공]이 필요하지만, 구현 시 필요하지 않았다면 만들어지지 않았을 수 있어 구현에 긍정적인 결과물로도 평가된다. 이는 전공의 스스로 전문성 개발을 agency를 갖게하겠다는 전략으로도 읽힌다. 오직 두 개의 기사만이 DPA 구현과 관련된 부정적인 결과를 제시한다. 타르디프와 두부아에서 저자들은 교수진 개발의 부족이 평가를 세로 방향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Yadlapati 외 연구진에서, 교육생 중 절반이 예상 시간 내에 기대 수준의 역량을 달성하지 못했다.
Though providing an explicit pre-established path is required for the implementation of DPA, it is also seen as a positive outcome of its implementation as it may have not been created if the implementation didn't require it.21,23-26,30,33,49,54,55,62-64,67This is also seen as a strategy to give residents agency over their own professional development. Only two articles put forward negative outcomes associated with DPA implementation.31,35In Tardif and Dubois,35the authors stated that the lack of faculty development yielded a situation where the assessment was not seen longitudinally. In Yadlapati et al,31half the trainees did not achieve the expected level of competency in the expected time frame.
3.9 주제 7: 타당성 근거를 문서화 3.9 Theme 7: Documented evidence of validity
우리는 단지 4개의 기사에서만 타당성을 증명할 수 있었다.
Rebel 외 연구진에서, 30명의 저자들은 성장 및 이정표 달성을 문서화하기 위해 성능의 증가와 목표 구조화된 임상 검사(OSCE)의 타당성에 대해 논의한다.
Nabors 등은 임상 역량 위원회의 상임위 심사 과정을 기록했다.
Pugh 등은 그들의 OSCE가 다른 수준에서 후보들 간의 차별을 할 수 있고 또한 높은 신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progress test 의 한 형태로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우어 외 연구진에서, 저자들은 자신들의 연구 결과가 '능력 개발을 어떻게 특징지을 수 있는지, 임상 역량 위원회와 함께 일하는 프로그램 책임자가 훈련 중에 거주자들이 겪거나 겪지 않은 커리큘럼 경험을 식별하기 위해 어떻게 그것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이정표에 대한 유효성의 증거를 구축하는 것'에 기여한다고 제안한다.
We were able to identify validity evidence in only four articles.30,36,61,67
In Rebel et al,30 the authors discuss the increase in performance, and the validity of their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 (OSCE) to document growth and milestones attainment.
In Nabors et al,61 the authors documented the deliberation process for the clinical competence committee.
Pugh et al36 argue that their OSCE can be used as a form of progress test as it can discriminate amongst candidates at different levels, and also has high reliability.
In Hauer et al,67 the authors propose that their findings contribute to ‘build evidence of validity for the milestones by showing how they may characterise development of competence and how programme directors working with clinical competency committees may use them to identify curricular experiences residents do or do not have during training.’67(p.361)
4 토론 4 DISCUSSION
CBME에서 평가의 보편성을 고려할 때, 학습자와 사회에 대한 설명 책임의 시대에 새로운 평가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은 새로운 평가의 성격과 영향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우리는 DPA의 성공적인 광범위한 구현을 위한 첫 번째 필수 단계로서 DPA의 구현에 대한 문헌의 깊이와 폭을 매핑하기 위해 범위 검토를 수행했다. 16, 71 우리는 논문에서 교육생의 개발과 진행을 문서화하기 위해 배치된 다양한 도구와 프로세스를 관찰했다. 이러한 도구와 프로세스의 구현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목표에 의해 뒷받침되었습니다.
(a) 교육생의 발전 및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b) 교육생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한다.
DPA는 성과와 예상 개발 궤적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통보되었다. 몇 가지 상황적 요인이 DPA의 구현을 방해하거나 유리할 수 있다.
Given the ubiquitous nature of assessment in CBME,3,69,70efforts to implement novel assessments in an era of accountability to learners and society require that we have a deep understanding of the nature and impact of novel assessments. We conducted a scoping review to map the depth and breadth of literature on the implementation of DPA as a first and necessary step towards its successful widespread implementation.16,71In the retained papers, we observed different tools and processes that were put in place to document the development and progression of trainees. The implementation of these tools and processes were, in general, underpinned by two aims:
(a) to report on trainees’ development and progression, and
(b) to contribute to trainees’ professional development.
Developmental progress assessment was informed by direct observation of performance and expected developmental trajectories. Several contextual factors could hinder or favour the implementation of DPA.
우리는 DPA의 구현에 따라 개인 및 조직 수준에서 몇 가지 잠재적 긍정적인 결과를 관찰했다.19 [교육생]의 경우, DPA는 훈련의 각 단계에서, 자신의 역량을 갖추고 독립적인 실천으로 발전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명확한 기대 로드맵]을 제공한다.4 이 아이디어는 CBME의 핵심이며, 한 가지 원칙은 [역량있고 독립적인 실천으로 가는 개발 경로]를 설정하는 것이다. 그리피스 외 9는 또한 이것이 학습 강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한다.
We observed several potential positive outcomes at the individual and organisational levels following the implementation of DPA.19For trainees, DPA provides an explicit road map of expectations, at each stage of their training, that can be used to guide their development towards competent and independent practice.4This idea is central to CBME, for which one principle is to establish a developmental pathway to competent and independent practice. Griffith et al9also state that this should contribute to enhanced learning.
[교육생과 감독자 모두]에게 DPA는 관찰된 성과에 대한 명시적 설명을 제공하고, 관찰된 성과를 발달 진전에 대한 명시적 기대와 비교한다는 점에서 [피드백을 제공하는 촉진자]로 간주된다. 73-76 두 프로세스 모두 피드백이 성인 학습에 효과적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된다. [기관]에게 DPA는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교정조치가 필요한 전공의를 식별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며, 교육생 평가와 프로그램 평가도 개선한다. 이러한 잠재적 결과는 교육자와 프로그램 관리자가 제시한 니즈를 충족시킵니다. For both the trainees and their supervisors, DPA is viewed as a facilitator for providing feedback in that it provides explicit descriptions of observed performance72and compares observed performance to explicit expectations of developmental progress73-76both processes are recognised as important factors for feedback to be effective in adult learners. For organisations, DPA provides a mean to monitor progress, identify residents who need remediation and it also provides better trainee assessment and programme evaluation. These potential outcomes fill needs manifested by educators and programme administrators.
DPA의 잠재적인 긍정적인 결과를 관찰했지만, 그 구현에는 몇 가지 과제가 있으며, 그 중 많은 문제는 변화에 대한 내성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볼 수 없다.9, 71 DPA의 구현은 추가적인 로지스틱컬 부담으로 간주되었다. 일부 저자들은 DPA가 경험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저자들은 그렇지 않았다. 직접 관찰에 필요한 기회와 시간과 관련된 문제를 언급하였다. 직접 관찰은 서로 다른 감독자에 의해 만들어진 다양한 맥락에서 여러 개의 관찰을 갖는 DPA의 초석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에서 평가 지점은 독립적인 스냅샷으로 보이지 않지만 학습자의 잠재 성장 가능성을 보다 완벽하고 감동적으로 포착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평가 양식에 대한 적시 접근은 필수적입니다.9 이러한 장벽은 증거 정보 HPE를 지원하거나 방해하는 요소를 탐구하는 HPE의 다른 분야의 새로운 연구에서 보고된 장벽과 일치한다.77, 78 Although we observed potential positive outcomes of DPA, there are some challenges to its implementation, many of which cannot be taken lightly as they can contribute towards resistance to change.9,71The implementation of DPA was seen as an additional logistical burden; some authors considered that it is lacking empirical evidence, whereas others mentioned issues with the opportunity and time required for direct observation. Direct observation is the cornerstone of DPA with multiple observations in varied contexts made by different supervisors. In this mindset, assessment points are not seen as independent snapshots, but are seen as contributing to a more complete and moving capture of a learner's potential growth. In addition, the just-in-time access to user-friendly assessment forms is quintessential.9These barriers are in line with those reported in emerging research in other areas of HPE exploring the factors that support or hinder Evidence Informed HPE.77,78
어떤 경우에는 장벽으로 간주되는 것이 - 다른 상황 또는 다른 상황에서 - 촉진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적 요인에는 [적절한 도구에 대한 접근성], [교수진 개발] 및 [학습을 위한 평가 원리와 일치하는 지역 문화]가 포함된다(Griffith et al.9). 이러한 연구 결과는 Thomas 등 78과 Onyura 등.77의 연구 결과를 반영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적절한 평가 도구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경우 DPA의 구현과 채택이 용이할 수 있지만, 그러한 도구의 개발은 부담으로 간주될 수 있다. In some instances, what was seen as a barrier could also be - in different contexts or under different circumstances - a facilitator. These contextual factors include having access to appropriate tools, faculty development and a local culture aligned with principles of assessment for learning, as also highlighted recently in Griffith et al.9These findings also mirror the work by Thomas et al78and Onyura et al.77For example, easy and quick access to appropriate assessment tools would facilitate the implementation and uptake of DPA; however, the development of such tools can be seen as burdensome.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대부분의 CBME 컨텍스트 내에서 DPA의 구현은 필수적입니다.따라서 현재 DPA의 운영화 및 구현 과정을 겪고 있는 학교나 프로그램의 경우 알려진 촉진자를 내장하는 것이 흥미로울 수 있다. 우리는 CBE의 구현과 환경적 유연성이 DPA의 구현을 선호할 수 있다는 것을 관찰했다. 즉, 지역 문화가 이에 큰 역할을 했다.21, 28, 35, 38, 54 DPA로의 이동은 교육생과 교직원이 [학습의 평가]를 보는 대신에 [학습을 위한 평가]를 보는 것을 요구한다. DPA의 구현은 학습을 위한 평가 문화가 이미 존재하는 상황에서 촉진되었다. As stated earlier, implementation of DPA within most CBME contexts is mandatory. Thus, for the schools or programmes that are currently going through the process of operationalising and implementing DPA, it might be interesting to build-in known facilitators. We observed that the implementation of CBE and surrounding flexibility could favour the implementation of DPA. Namely, the local culture played a major role in this.21,28,35,38,54The move towards DPA requires that trainees and faculty members see assessmentforlearning instead of seeing assessmentoflearning. Implementation of DPA was facilitated in the contexts where there was already a culture of assessmentforlearning.
DPA의 초기 구현 단계에 있기 때문에, 아카이브의 몇 가지 문서만이 타당성을 입증했다. 앞으로, 이 문제는 목적 있는 접근 방식으로 다뤄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새로운 평가의 검증은 평가와 최종 목표(기대 성능)가 정적일 때 그 자체로 어렵다. 그러나, DPA의 맥락에서, 기대되는 성과(최종 목표)는 움직이는 목표이며, 이는 우리가 정적 성과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히려 평가의 초점은 [학생들의 발전 궤도에 대한 진행]에 있다. 이러한 평가 초점의 차이(정적 성과 대 성장) 때문에, 우리는 심리 측정 모델이 이 현실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타당성 증거를 문서화하기 위해 배치될 접근법을 주의 깊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79-81 As we are at the initial implementation of DPA, only a few articles in our archive presented validity evidence. Moving forward, this issue will need to be addressed in a purposeful approach. Validation of a novel assessment is challenging in itself when the assessment and end goal (expected performance) is static. However, in the context of DPA, the expected performance (end goal) is a moving target, meaning that we are not interested in a static performance; rather, the focus of the assessment is students’ progression on a developmental trajectory. Because of this difference in assessment focus (static performance versus growth), we need to carefully consider the approaches that will be put in place to document validity evidences, as psychometric models may not be suited for this reality.79-81
범위 검토에는 데이터를 해석할 때 독자가 명심해야 하는 몇 가지 제한이 있습니다. 개발 및 진전에 대한 평가가 반드시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 CBE에 대한 초기 글에 포함되었다 - 이 주제에 대한 문헌은 부족하고 CBME의 구현에 따른 HPE에 대부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아직 포괄적일 검색 전략을 만들기 위한 적절한 키워드를 식별하기가 어려웠다.; 이와 같이, 그것은 더 높은 비율의 배제 기사를 낳았다. 이 검색 전략은 2017년 5월에 적용되었는데, 그 이후로 새롭고 다른 결과가 발표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우리가 조사한 최근 연구(예: 그리피스 외 9)가 검색 전략에서 확인된 기사에서 추출한 것과 유사한 발견을 보고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우리가 검색을 수행한 이후로 이 주제에 대한 중요한 저작이 출판되지 않았습니다. 범위 지정 연구에서 전형적이듯, 우리는 포함된 연구의 품질 평가를 수행하기보다는 주제에 대한 문헌의 폭과 깊이를 매핑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데이터 말뭉치에 포함된 문헌을 비판적으로 평가하지 않았다.
There are some limitations to our scoping review that the reader should bear in mind when interpreting our data. Though the assessment of development and progress is not necessarily a new idea - it was embedded in the initial writings on CBE - the literature on this topic is scarce and mostly in HPE following the implementation of CBME. Thus, it was difficult to identify the appropriate keywords to create a search strategy that would be focused yet inclusive; as such, it resulted in a higher percentage of excluded articles. The search strategy was applied in May 2017, which might bring into question if new and different results could have been published since then. We believe that is unlikely, as the recent studies we surveyed (eg, Griffiths et al9) report similar findings to those we extracted from our articles identified in our search strategy. There has not been a seminal work published on the topic since we conducted our search. As is typical in scoping studies, we did not critically appraise the literature included in our data corpus, as our intention was to map the breadth and depth of the literature on the topic rather than conduct a quality assessment of the included studies.
5 결론 5 CONCLUSIONS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의 증가, 교정조치가 필요한 교육생의 잠재적 식별, 자체 개발에서 교육생에게 주어지는 기관의 증가에서 볼 수 있듯이, 개발 진행 평가는 미래의 유능한 보건 전문가의 훈련의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잠재적인 물류 및 부담스러운 함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DPA의 광범위한 구현을 진행하면서, 교육자와 연구원들은 평가 해석의 타당성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Developmental progress assessment seems to fill a need in the training of future competent health professionals, as can be seen by the increased facility to provide feedback, the potential identification of trainees that require remediation, and the increased agency given to trainees in their own development. Yet, potential logistical and burdensome pitfalls await us. Moving forward with a widespread implementation of DPA, educators and researchers need to be mindful of collecting evidences of the validity of the assessment interpretation.
Med Educ. 2020 Oct;54(10):878-887.doi: 10.1111/medu.14136.Epub 2020 Apr 15.
Lessons from the implementation of developmental progress assessment: A scoping review
1Department of Medicine, Faculty of Medicine and Health Sciences, University of Sherbrooke, Sherbrooke, Québec, Canada.
2Faculty of Medicine and Health Sciences, University of Sherbrooke, Sherbrooke, Québec, Canada.
3Department of Family and Emergency Medicine, Faculty of Medicine and Health Sciences, University of Sherbrooke, Sherbrooke, Québec, Canada.
4Research Center - Sherbrooke University Hospital Center (CHUS), Integrated Health and Social Service Centers (CISSS) and Integrated University Health and Social Service Centres (CIUSSS), Sherbrooke, Québec, Canada.
5School of Physical and Occupational Therapy, McGill University, Montreal, Québec, Canada.
Objectives:Educators and researchers recently implemented developmental progress assessment (DPA) in the context of competency-based education. To reap its anticipated benefits, much still remains to be understood about its implementation. In this study, we aimed to determine the nature and extent of the current evidence on DPA, in an effort to broaden our understanding of the major goals and intended outcomes of DPA as well as the lessons learned from how it has been executed in, or applied across, educational contexts.
Methods:We conducted a scoping study based on the methodology of Arksey and O'Malley. Our search strategy yielded 2494 articles. These articles were screened for inclusion and exclusion (90% agreement), and numerical and qualitative data were extracted from 56 articles based on a pre-defined set of charting categories. The thematic analysis of the qualitative data was completed with iterative consultations and discussions until consensus was achieved for the interpretation of the results.
Results:Tools used to document DPA include scales, milestones and portfolios. Performances were observed in clinical or standardised contexts. We identified seven major themes in our qualitative thematic analysis: (a) underlying aims of DPA; (b) sources of information; (c) barriers; (d) contextual factors that can act as barriers or facilitators to the implementation of DPA; (e) facilitators; (f) observed outcomes, and (g) documented validity evidences.
Conclusions:Developmental progress assessment seems to fill a need in the training of future competent health professionals. However, moving forward with a widespread implementation of DPA, factors such as lack of access to user-friendly technology and time to observe performance may render its operationalisation burdensome in the context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필기시험 기반 발달시험: 스코핑 리뷰(Acad Med, 2022) Written-Based Progress Testing: A Scoping Review Vincent Dion, Christina St-Onge, PhD, Ilona Bartman, MA, Claire Touchie, MD, MHPE, and Debra Pugh, MD, MHPE
더 많은 교육자가 이 평가 형식이 학습 및 장기적인 지식 보존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인식함에 따라 Progress 테스트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3 Progress testing는
포괄적(즉, 전체 커리큘럼을 포함하는 블루프린트),
종단적(즉, 학습자를 시간에 따라 여러 차례에 걸쳐 평가함) 및
단면적(즉, 서로 다른 교육 단계의 학습자는 동일한 내용을 사용하여 평가함)의 평가 형태를 말합니다. 4
불행히도, Progress 시험이 지역 맥락 내에서 작동하도록 조정된 방법에는 많은 가변성이 있다. 평가 프로그램에서 Progress 시험을 구현하는 방법에 대한 [기관의 다양한 결정]은 발달시험의 잠재적인 긍정적인 이익을 저해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Progress 시험을 시행할 때 채택해야 하는 다양한 관행을 문서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Progress testing is gaining in popularity as more educators recognize the positive effects that this assessment format has on learning and long-term knowledge retention.1–3Progress testing refers to a form of assessment that is
comprehensive (i.e., the blueprint covers an entire curriculum),
longitudinal (i.e., learners are assessed on multiple occasions over time), and
cross-sectional (i.e., learners from different stages of training are assessed using the same content). 4
Unfortunately, there is much variability in how progress testing has been adapted to work within local contexts. The different decisions made by institutions about how to implement progress testing in their programs of assessment could either undermine or reinforce its potential positive benefits. Thus, we sought to document the variety of practices that should be adopted when implementing progress tests.
Progress 테스트는 문제 기반 학습 컨텍스트를 위해 개발되었고, 이는 원래 학생들의 바람직한 학습 행동을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 5-7 마스트리흐트 대학과 미주리-캔자스 의과대학 은 1970년대 중반에 Progress testing 방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초의 대학이다. 맥마스터 대학교는 1991년부터 926년까지, 위트레흐트는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이를 따랐다. 이후 Progress testing은 다양한 교육 맥락에서 폭넓게 도입되었다.
Progress testing was originally developed for problem-based learning contexts to maximize desirable learning behaviors in students.5–7The University of Maastricht5and the University of Missouri-Kansas City School of Medicine8were the first to independently develop the progress testing method in the mid-1970s. McMaster University followed suit in 1991–19926and the University Medical Center Utrecht did so in 2002–2003.7Progress testing was then more broadly adopted in numerous educational contexts.9
그 시작 이래로, Progress 시험의 사용을 위해 문서화된 많은 증거들이 있다. 이러한 종단적 평가 형식은 신뢰할 수 있는 결과 5,6을 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학습자의 지식이 증가한다는 증거가 있다. 3,6,10–14 나아가, Progress 테스트는 학습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rogress testing의 설계는 테스트 지향적 학습 전략이 애초에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하지 않게 만든다. 오히려 진도 시험은 심화 학습과 장기 보존을 강조하는 공부 전략을 장려한다. 따라서 특정 내용(즉, 시험을 위한 교수 및 학습)에 집중함으로써 nonprogress test가 학습자에게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이 progress testing에서는 제한적이다. 진도 테스트는 또한 자기 주도 학습을 장려할 수 있는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여러 기회를 제공한다. Since its inception, there has been much evidence documented for the use of progress testing. This longitudinal assessment format has been shown to yield reliable results,5,6and there is evidence of an increase in learners’ knowledge over time.3,6,10–14Furthermore, progress testing has been shown to promote learning.1,15The design of progress tests discourages test-directed learning strategies because it is virtually impossible to study for a single examination when such a large volume of knowledge is assessed.6,16Rather, progress testing encourages studying strategies that emphasize deep learning and long-term retention. The negative effect that nonprogress tests can have on learners by focusing on specific content (i.e., teaching and learning for the test) is therefore limited. Progress tests also offer multiple opportunities to provide feedback that can encourage self-directed learning.
Progress 시험에 대한 문헌의 최근 리뷰는 대부분 Progress 시험 구현을 위한 지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지식 종합은 비판적 검토 방법론 18 또는 일반적인 검토를 통해 통보되었다. 17,19 이러한 종합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Most recent reviews of the literature on progress testing17–19have focused on providing guidelines for implementing progress tests. These knowledge syntheses were informed by a critical review methodology18or by general reviews.17,19What can be gleaned from these syntheses are suggestions about
progress test length,
direction about guessing (i.e., use of the “don’t know” option),
content creation (e.g., blueprint and item banks),
administration frequency,
scoring and scores/feedback reports to students,
summative uses (for students and for comparing schools), and
resource requirements.
점점 더 많은 기관이 Progress 테스트를 구현하기 위해 자원 투자를 고려함에 따라, 성공적인 결과와 관련된 특정 기능(즉, 학생들의 학습 증가)을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현재 진행 시험 관행뿐만 아니라 구현에 대한 장벽과 촉진제 및 알려진 품질 모니터링 관행을 문서화하기 위한 문헌을 체계적으로 탐색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실행 선택을 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증거 기반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률 테스트 관행의 범위, 범위 및 성격을 엄격하게 조사했다. As more and more institutions contemplate investing resources to implement progress testing, there is a need to better understand what specific features are associated with successful outcomes (i.e., increased learning in student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systematically explore the literature to document current progress testing practices as well as the barriers and facilitators to implementation and known quality-monitoring practices. Thus, we rigorously examined the extent, range, and nature of progress testing practices to provide evidence-based data for programs making implementation choices.
방법 Method
Arcsey와 O'Malley가 제안한 원래 범위 검토 방법론에 따라, 우리의 연구는 (1) 연구 질문 식별, (2) 관련 연구 식별, (3) 연구 선택, (4) 데이터 차트 작성, (5) 결과 대조 및 보고의 5단계로 통보되었다. Levac과 동료 21명은 Arcsey와 O'Malley의 지도적 상담 연습 20을 여섯 번째 단계로 포함하는 것에 대해 논증했다. 이 범위 검토에서, 우리의 결과가 꽤 간단했기 때문에 우리는 공식적인 협의를 하지 않았다. 1~5단계는 아래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As per the original scoping review methodology proposed by Arksey and O’Malley,20our study was informed by 5 steps:
(1) identifying the research question,
(2) identifying relevant studies,
(3) study selection,
(4) data charting, and
(5) collating and reporting results.
Levac and colleagues21made the case for including Arksey and O’Malley’s
facultative consultation exercise 20 as a sixth step.
In this scoping review, we did not do a formal consultation as our results were fairly straightforward. Steps 1 to 5 are presented below.
1단계: 조사 질문 식별 Step 1: Identifying the research question
검토를 안내하는 주요 연구 질문은 "현재 Progress 테스트 관행, 장벽 및 구현 촉진 요인 및 알려진 품질 모니터링 관행은 무엇입니까?"였다. 보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다음을 목표로 삼았다. The main research question guiding our review was: “What are current progress testing practices, barriers, and facilitators to implementation and known quality-monitoring practices?” More specifically, we aimed to:
실행된 Progress 시험의 특징(예: 길이, 투여 빈도, 목적)을 설명한다.
Progress 테스트의 구현에 대한 잠재적 촉진자 및 장벽을 식별합니다.
품질 모니터링 관행과 Progress 테스트 구현의 잠재적 결과 및 결과를 조사합니다.
Describe the characteristics (e.g., length, frequency of administration, purpose) of implemented progress tests.
Identify potential facilitators and barriers to the implementation of progress testing.
Explore quality-monitoring practices and potential consequences and outcomes of progress testing implementation.
2단계: 관련 스터디 식별 Step 2: Identifying relevant studies
두 번째 저자는 학술 사서와 함께 연구팀원들과 협의해 검색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 검색 전략은 Supplemental Digital Appendix 1에 제시되어 있으며 Progress 테스트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Working with an academic librarian, the second author (C.S.-O.) elaborated a search strategy in consultation with the research team members. This search strategy is presented in Supplemental Digital Appendix 1 athttps://links-lww-com-ssl.access.hanyang.ac.kr/ACADMED/B206and focused on keywords used to describe progress tests.
최종 검색은 6개의 데이터베이스에 적용되었습니다. 학술 검색 완료, CINAHL, ERIC, 교육 출처, MEDLINE 및 PsycINFO. 우리는 교육, 심리학, 사회과학, 의학 문헌을 아우르는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했다. 또한, 우리는 중복이 가능한 한 적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2018년 5월 22일(첫 번째 반복)에 초기 검색을 수행했다. 2020년 4월 21일에 검색의 두 번째 반복을 수행하여 검토를 업데이트하고 중요한 최근 데이터를 누락하지 않도록 했다.
The final search was applied to 6 databases: Academic Search Complete, CINAHL, ERIC, Education Source, MEDLINE, and PsycINFO. We searched these databases as they encompass the education, psychology, social sciences, and medical literature. Also, we made a choice to use databases that had as little overlap as possible. We conducted an initial search on May 22, 2018 (first iteration). We used the same strategy to conduct a second iteration of the search on April 21, 2020, to update our review and to avoid missing valuable recent data (see Supplemental Digital Appendix 1 athttps://links-lww-com-ssl.access.hanyang.ac.kr/ACADMED/B206).
연구팀은 기존 Progress 테스트의 3가지 주요 특징(즉, 종방향, 단면 및 포괄적)을 가진 평가를 기술한 기사를 포함했다. 우리는 필기 진도 시험과 고등교육의 맥락에서 연구와 관련된 기사만을 포함했다. 영어나 프랑스어로 쓰여진 기사도 포함되어 있었다. 우리는 경험적 연구와 서면 Progress 테스트에 대한 1차 참조의 연구뿐만 아니라 동료 검토 기사를 포함했다. 우리는 지식 종합(리뷰), 사설, 목차, 회의 요약 및 주석 기사를 제외했다.
The research team included articles that described assessments that had the 3 cardinal features of traditional progress tests (i.e., longitudinal, cross-sectional, and comprehensive). We only included articles that described written progress tests and those that related to studies in the context of higher education. Articles written in either English or French were included. We included peer-reviewed articles as well as studies from empirical research and primary references to written progress tests. We excluded knowledge syntheses (reviews), editorials, tables of contents, conference abstracts, and commentary articles.
3단계: 스터디 선택 Step 3: Study selection
첫 번째 검색과 두 번째 검색 반복 동안, 2명의 팀 구성원(C.S.-O. 및 D.P.)은 포함/제외 기준을 위해 모든 제목과 요약을 선별했다. 그들은 모든 이견을 논의했고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전체 텍스트 검토를 했다. 그들은 또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접근법을 사용하여 포함된 참조 목록에서 추가 기사를 식별하고 자격을 위해 제목과 요약본을 선별했다.
During the initial search and the second iteration of the search, 2 team members (C.S.-O. and D.P.) screened all titles and abstracts for the inclusion/exclusion criteria. They discussed all disagreements and did a full-text review when consensus could not be reached. Using a snowball approach, they also identified additional articles from the included reference lists and screened the titles and abstracts for eligibility.
4단계: 데이터 차트 작성 Step 4: Data charting
한 팀원(C.S.-O.)은 3명의 팀원(I.B., C.T. 및 D.P.)과 검토 및 논의한 초기 추출 그리드를 개발했습니다. 엑셀(워싱턴주 레드먼드, 마이크로소프트 코퍼레이션, 엑셀 365)에서 만들어진 수정된 양식은 무작위로 고른 5개의 기사를 사용하여 4명의 팀 구성원(C.S.-O., I.B., C.T. 및 D.P.)에 의해 시범적으로 테스트되었다. 연구팀은 추출 그리드의 명확성과 표준화된 사용을 보장하기 위해 그리드를 수정했습니다.
One team member (C.S.-O.) developed an initial extraction grid that was reviewed and discussed with 3 team members (I.B., C.T., and D.P.). The revised form, created in Excel (Excel 365, Microsoft Corporation, Redmond, Washington), was pilot-tested by 4 team members (C.S.-O., I.B., C.T., and D.P.) using 5 randomly selected articles. The team revised the extraction grid to ensure its clarity and standardized use.
결과 그리드에는 17개 요소가 포함되었다: . The resulting grid included 17 elements:
progress test characteristics (e.g., number of questions, question format),
frequency of progress test administration,
process for content development,
examinee/study population,
type of feedback provided (if any),
use of score conversion and/or equating,
scoring methods (e.g., formula scoring),
standard-setting procedures (if any),
institutional motivation for implementing progress testing,
facilitators for implementing progress testing,
barriers/challenges to implementing progress testing,
acceptance of progress testing by students and faculty,
use of collaborative networks,
study purpose,
study design,
sources of validity evidence for progress tests (i.e., content, response process, internal structure, relationship to other variables, and consequences), and
outcomes related to the implementation of progress testing.
처음에는 4명의 팀원(C.S.-O., I.B., C.T. 및 D.P.)에 의해 5개의 기사가 독립적으로 코딩되었다. 그리고 나서 15개의 기사가 팀원들의 다이드에 의해 코딩되었고, 이것은 연구팀이 90%의 동의율을 확립할 수 있게 해주었다. 나머지 기사는 4명의 팀원들에게 균등하게 분배되고 독립적으로 코딩되었습니다. 초기 검색에서 포함된 모든 기사에 대한 추출은 각 독립 추출의 체계적인 수정과 원본 기사와의 비교를 수행한 다섯 번째 팀 구성원(V.D.)이 발췌본을 병합하여 데두스(Dedoose, Los Angeles, Social Cultural Research Consultants, California)에 의해 검토되었다. 검색의 두 번째 반복에서 추출은 V.D.에 의해 6개의 기사에 대해 수행되었고 C.S.-O.와 D.에 의해 독립적으로 검토되었다.p.
Five articles were initially coded independently by 4 team members (C.S.-O., I.B., C.T., and D.P.). Then 15 articles were coded by dyads of team members, which allowed the research team to establish a 90% agreement rate. The remaining articles were distributed equally among the 4 team members and coded independently. Extractions for all included articles from the initial search were reviewed by a fifth team member (V.D.) who performed a systematic revision of each independent extraction and comparison with the original article to merge and export the excerpts to Dedoose (Dedoose 8.3.47, SocioCultural Research Consultants, Los Angeles, California). For the second iteration of the search, extractions were made by V.D. for 6 articles and reviewed independently by C.S.-O. and D.P.
5단계: 결과 수집 및 보고 Step 5: Collating and reporting results
발행 연도, 연구 국가, 저널, 연구 목적, 진도 테스트 구현 동기, 연구 설계, 학습자 규율 및 수준, 이해관계(즉, 낮거나 높음), 점수, 테스트 관리 빈도, 테스트 특성(항목 유형, 항목 수, 평가에 주어지는 시간)을 요약하기 위해 빈도를 사용했다. 피드백 관행 및 유효성 증거의 출처(존재 또는 부재). 우리는 이러한 기술 통계량을 계산하기 위해 Dedoose를 Excel과 함께 사용했다. We used frequencies to summarize the numerical data: year of publication, country of study, journal, study purposes, motivations to implement progress testing, study design, learners’ discipline and level, stakes (i.e., low or high), scoring, administration frequency of the test, test characteristics (item type, number of items, time allowed for the assessment), feedback practices, and sources of validity evidence (present or absent). We used Dedoose conjointly with Excel to calculate these descriptive statistics.
우리는 포함된 기사에서 관찰한 타당성 증거의 출처에 대한 분석과 보고를 알리기 위해 [통합 이론으로서의 타당성]의 개념을 사용했다. 보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교육 및 심리 테스트 표준 22에 따라) 타당성의 통일 이론 23에 대한 다우닝의 해석을 사용했다. 내용, 대응 프로세스, 내부 구조, 다른 변수와의 관계, 결과 등의 범주별로 타당성 증거의 소스를 구성했다. 우리는 정성적 주제 분석을 사용하여 결과에 관한 증거를 탐구했다. We used the conceptualization of validity as a unified theory 22to inform our analysis and reporting on the sources of validity evidence we observed in the included articles. More specifically, we used Downing’s interpretation of the unified theory of validity23(as per theStandards for Educational and Psychological Testing22). We organized sources of validity evidence by category: content, response process, internal structure, relationship to other variables, and consequences. We explored the evidence regarding consequences using a qualitative thematic analysis.
Arcsey와 O'Malley가 설명한 대로, 20 우리는 Dedoose를 사용하여 정성적 데이터 24,25에 대한 주제 분석을 수행했다. 이 범위 지정 검토의 목표는 진행률 테스트 사용에 대한 문헌의 깊이와 폭을 매핑하는 것이었으므로, 구현 및 품질 모니터링 프로세스 중에 종종 발생하는 요인(유효성의 문서화된 증거)에 대한 우리의 발견을 명확히 했다. As described by Arksey and O’Malley,20we conducted a thematic analysis of the qualitative data24,25using Dedoose. Our goal for this scoping review was to map the depth and breadth of the literature on the use of progress testing, thus we articulated our findings around the factors that often come into play during the implementation and quality-monitoring processes (documented evidence of validity).
보다 구체적으로, 각 추출 범주를 하나씩 작업하면서, 한 팀 구성원(V.D.)은 모든 발췌문을 검토하고 각 추출 범주 내의 본질을 포착할 코드를 생성했다. 코딩 트리는 한 명의 다른 팀 구성원(C.S.-O.)과 반복적인 토론을 통해 생성 및 수정되었으며 모든 추출에 적용되었다. 결과 코딩 트리와 해당 발췌문은 다른 팀 구성원(I.B., C.T. 및 D.P.)에게 제시되었다. 이 세 명의 팀원들은 이어서 내부 코드 일관성을 검증했습니다. 우리는 3명의 팀 구성원 중 2명이 동일한 코드에 특정 발췌문을 독립적으로 할당했을 때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고려했다. 추가적인 논의가 이어졌고, 그 결과들에 대한 우리의 최종 해석과 아래에 제시된 중요한 주제들의 식별로 이어졌다. More specifically, working through each extraction category one-by-one, one team member (V.D.) reviewed all the excerpts and created codes that would capture the essence within each extraction category. A coding tree was created and revised through iterative discussion with one other team member (C.S.-O.) and applied to all the extractions. The resulting coding tree and corresponding excerpts were presented to the other team members (I.B., C.T., and D.P.). These 3 team members then proceeded to verify the intracode coherence. We considered that agreement was reached when 2 of the 3 team members independently assigned a specific excerpt to the same code. Additional discussion ensued and led to our final interpretation of the findings and the identification of the overarching themes presented below.
결과. Results
우리는 체계적 검토를 위한 선호 보고 항목과 범위 검토를 위한 메타 분석(PRISMA) 확장 지침을 따랐다. 26 당사의 기사 검색 및 선택 프로세스는 그림 1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초기 검색(첫 번째 반복)에 이어, 우리는 중복된 문서와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동료 검토 또는 작성되지 않은 기사를 제거한 다음 나머지 300개 기사의 제목과 요약을 선별했다. 우리의 포함 및 제외 기준을 적용한 후, 167개의 전문 기사가 적격성을 평가받았다. 전체 텍스트 검토와 포함된 참조 목록의 기사 추가(스노볼 접근)를 거쳐 총 97개의 기사가 나왔다. 우리는 검색의 두 번째 반복에 따라 이러한 단계를 반복했고 분석에 포함된 총 104개의 기사에 대해 7개의 기사를 추가했다. 1,3,5–14,16,27–117
We followed the Preferred Reporting Items for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 (PRISMA) Extension for Scoping Reviews guidelines.26Our article search and selection process is detailed inFigure 1. Following the initial search (first iteration), we eliminated duplicates and those articles that were not peer reviewed or written in English or French and then screened the titles and abstracts of the remaining 300 articles. After applying our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167 full-text articles were assessed for eligibility. After the full-text review and the addition of articles from the included reference lists (snowball approach), we had a total of 97 articles. We repeated these steps following the second iteration of the search and added 7 articles for a total of 104 articles included in our analyses.1,3,5–14,16,27–117
기술 결과 Descriptive results
숫자 데이터와 해당 인용문은 보충 디지털 부록 2에 나와 있습니다. 2005년과 2020년 사이에 79개의 논문(76.0%)이 발표되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행률 테스트에 대한 기사 수가 증가하였다(그림 2 참조).
The numerical data and corresponding citations are presented in Supplemental Digital Appendix 2 athttps://links-lww-com-ssl.access.hanyang.ac.kr/ACADMED/B206. We found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articles published on progress testing over time (seeFigure 2), with 79 articles (76.0%) published between 2005 and 2020.
연구 국가 및 학술지. Countries of study and journals.
논문의 대다수는 네덜란드(44.3%) 영국(15.4%) 독일(10.9.6%) 미국(9.8.7%) 등의 연구진이 차지했다. 기사는 4개의 주요 저널에 게재되었다: 의학교사(27명, 26.0%), 의학교육(16명, 15.4%), BMC 의학교육(8명, 7.7%), 보건과학교육의 발전(7명, 6.7%) 순이었다. The majority of articles were from researchers in the Netherlands (44, 42.3%), the United Kingdom (15, 14.4%), Germany (10, 9.6%), and the United States (9, 8.7%). Articles were published in 4 main journals:Medical Teacher(27, 26.0%),Medical Education(16, 15.4%),BMC Medical Education(8, 7.7%), andAdvances in Health Sciences Education(7, 6.7%).
연구 목적, 동기 및 방법론. Study purposes, motivations, and methodologies.
가장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5가지 연구 목적은
(1) 주어진 맥락에서 Progress 시험 점수의 타당성을 탐구(28, 26.9%)
(2) Progress테스트 구현 방법 설명(20, 19.2%)
(3) 학교 또는 커리큘럼 비교(16, 15.4%)
(4) 학습자 지식 증가(15, 14.4%)를 사용하여 커리큘럼을 평가한다.
(5) Progress시험의 합격 여부 조사(12, 11.5%)
The 5 most commonly stated study purposes were to
(1) explore the validity of progress test scores in a given context (28, 26.9%),
(2) describe how an institution implemented progress testing (20, 19.2%),
(3) compare schools or curricula (16, 15.4%),
(4) evaluate a curriculum using learner knowledge growth (15, 14.4%), and
(5) explore the acceptance of progress testing (12, 11.5%).
Progress testing를 시행한 이유로는
(1) 커리큘럼을 개발하거나 감독하기 위해서(21명, 20.2%)와,
(2) 시험 위주의 학습을 막거나, 더 깊은 학습을 장려하기 위해서(12명, 11.5%)와,
(3) 학습자의 지식증가를 추적하기 위해서(9명, 8.7%),
(4) 피드백 제공(9명, 8.7%)이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
The 4 most commonly stated reasons for implementing progress testing were to
(1) develop or supervise a curriculum (21, 20.2%),
(2) prevent test-driven learning or promote deeper learning (12, 11.5%),
(3) follow learners’ knowledge growth (9, 8.7%), and
(4) provide feedback (9, 8.7%).
대부분의 기사는 정량적 연구 설계(87, 83.7%) 또는 정량적-정량적 혼합 설계(8, 7.7%)를 사용했다. 의학 교육 분야에서는 88개 항목(84.6%), 치과 분야에서는 7개 항목(6.7%), 조산 분야에서는 2개 항목(1.9%)이었다. 대부분의 연구는 87, 83.7%의 학부 교육생과 관련된 반면, 15, 14.4%의 대학원 교육생과 관련된 연구는 적었다. Most articles used a quantitative study design (87, 83.7%) or a mixed quantitative–qualitative design (8, 7.7%). Eighty-eight articles (84.6%) were situated in medical education, 7 (6.7%) in dentistry, and 2 (1.9%) in midwifery. The majority of studies involved undergraduate trainees (87, 83.7%), while fewer involved postgraduate trainees (15, 14.4%).
progress tests 는 형성적 목적(43명, 41.3%)이 많이 사용된 반면 총괄 목적(17명, 16.3%)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11개조(10.6%)는 progress tests가 형태별·총괄적 목적을 모두 구현한 것으로 나타났고, 33개조(31.7%)는 의도된 목적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숫자 맞추기 점수(10, 9.6%)보다 공식 점수 매기기('모름' 옵션을 포함)가 더 자주(64, 61.5%) 사용됐다. Many progress tests were used for formative purposes (43, 41.3%), while relatively few were used for summative purposes (17, 16.3%). Eleven articles (10.6%) indicated that progress testing was implemented for both formative and summative purposes, while 33 (31.7%) did not specify the intended purpose. Formula scoring (which included the “don’t know” option) was used more frequently (64, 61.5%) than number-correct scoring (10, 9.6%).
테스트 작업 진행 Progress test practices.
progress tests의 시행 빈도는 다양했지만, 1년에 1~4회 실시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progress tests는 연 4회(38명, 36.5%) 시행되는 경우가 많았고, 이어 연 2회(26명, 25.0%), 연 3회(13명, 12.5%), 연 1회(6명, 5.8%) 순이었다. 진도검사 한 건은 2년간 5회(1, 1.0%), 다른 한 건은 3년간 8회(1, 1.0%) 실시됐다. 7개 연구팀(6.7%)은 매년 투여 빈도가 달라졌다고 답한 반면 12개 기사(11.5%)에서는 투여 빈도가 보고되지 않았다.
The frequency of administration of progress tests varied, although 1 to 4 times per year was most common. Many progress tests were administered 4 times a year (38, 36.5%), followed by 2 times a year (26, 25.0%), 3 times a year (13, 12.5%), and 1 time a year (6, 5.8%). One progress test was administered 5 times over a 2-year period (1, 1.0%), and another was administered 8 times over a 3-year period (1, 1.0%). Seven research teams (6.7%) reported that the administration frequency varied from year to year, while there was no reported administration frequency in 12 articles (11.5%).
가장 많이 사용된 항목 유형은 객관식 및 참 또는 거짓 형식(95, 91.3%)이었다. 단답형 항목 사용을 보고한 기사는 2건(1.9%)이었고, 9건(8.7%)은 어떤 형식도 명시하지 않았다. 89개 항목(85.6%)에서 진행률 테스트는 40~400개 항목(중간값 = 200개)으로 구성됐다. 기타 진행도 검사에서는 관리 간 항목 수가 변동하거나 항목 수를 전혀 보고하지 않았다(14명, 13.5%)는 결과가 나왔다. The item types most frequently used were multiple-choice and/or true-or-false formats (95, 91.3%). Two articles (1.9%) reported the use of short-answer items, and 9 (8.7%) did not specify any format. In 89 articles (85.6%), progress tests comprised 40 to 400 items (median = 200). Other progress tests included a variable number of items between administrations or did not report the number of items at all (14, 13.5%).
테스트 시간은 45분에서 360분까지 다양했으며, 180분이 가장 일반적인 테스트 시간(14, 13.5%)이었다. 허용된 시간과 항목 번호(25, 24.0%)를 모두 보고한 기사 중 항목당 평균 시간은 54초에서 2분(160 = 75초)으로 다양했다. Testing time varied from 45 to 360 minutes with 180 minutes being the most common testing time (14, 13.5%). Of articles reporting both allowed time and item number (25, 24.0%), the average time per item varied from 54 seconds to 2 minutes (mean = 75 seconds).
피드백 관행. Feedback practices.
표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기사마다 콘텐츠의 종류와 피드백 방법이 달랐다. As shown inTable 1, the type of content and methods of feedback varied from article to article.
진행률 시험 점수 해석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증거. Evidence to support the validity of progress test score interpretation.
표 2에는 [내용 타당성 증거], 즉 품목 개발 및 품목 검토를 위해 시행한 관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부 progress tests의 경우, 콘텐츠 개발은 학습자가 습득해야 할 지식을 결정하는 커리큘럼 청사진과 임상실습을 기반으로 했다.
Table 2includes content validity evidence, that is, the practices put in place for item development and item reviewing. For some of the progress tests, content development was based on the curriculum blueprint, which determined the knowledge learners needed to acquire, and clinical practice.
[대응 프로세스 및 내부 구조와 관련된 증거]는 표 3에 제시되어 있으며, 내부 일관성 관련 추가 데이터는 보충 디지털 부록 3에 보고되어 있다. The evidence related to response process and internal structure is presented inTable 3with additional data related to internal consistency reported in Supplemental Digital Appendix 3 athttps://links-lww-com-ssl.access.hanyang.ac.kr/ACADMED/B206.
[다른 변수와 관련된 근거]에 [progress tests점수와 전문가로서의 미래역량 사이에 정량적 상관관계]와 질적 연관성이 나타났고, 졸업시험(9·8.7%), 교육과정 내 기타평가(13·12.5%), 기타학교 진도검사 점수(8·7.7%)가 나왔다. 20개 조항(19.2%)이 사용된 명시적 표준 설정 방법을 보고했다. Regarding the evidence related to relationship to other variables, quantitative correlations and qualitative associations were made between progress test scores and future competence as a professional (9, 8.7%), graduation exams (9, 8.7%), other assessments in the curriculum (13, 12.5%), and other schools’ progress test scores (8, 7.7%). Twenty articles (19.2%) reported the explicit standard-setting method used.
[결과와 관련된 증거]는 정성적 데이터 분석의 결과로 아래에 제시된다. Evidence related to consequencesis presented below as the results of our qualitative data analysis.
테마 Themes
우리는 우리의 질적 주제 분석에서 진도 테스트 구현에 대한 이해를 알릴 수 있는 4가지 주요 주제를 확인하였다.
(1) progress testing 구현에 대한 장벽과 과제,
(2) progress testing 구현의 촉진자로서의 협업 확립,
(3) progress testing 수용을 증가시키는 요인
(4) 개별 및 프로그램 수준의 결과 및/또는 progress testing 사용의 결과.
하위 주제는 15개에서 69개의 다른 기사들에 의해 지원되었다. We identified 4 major themes in our qualitative thematic analysis that can inform our understanding of the implementation of progress testing:
(1) barriers and challenges to the implementation of progress testing,
(2) established collaboration as a facilitator of progress testing implementation,
(3) factors that increase the acceptance of progress testing, and
(4) individual- and program-level outcomes and/or consequences of progress test use.
Subthemes were supported by 15 to 69 different articles.
주제 1: 장벽과 과제 Theme 1: Barriers and challenges.
국지적 맥락에서 진행률 시험의 구현에 대한 네 가지 주요 장벽과 과제가 식별되었다. 첫째, 진도 시험의 구현은 지역 문화와 평가 관행에 변화를 요구한다(n = 8). 예를 들어, [블록 시험 평가 문화에 익숙한 학습자]는 진도 시험을 공정하거나 가치 있는 학습 기회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progress testing의 구현에는 추가 자원(n = 17)이 필요하다. 6,7,9,52,54–66 교직원의 관점에서, 익숙하지 않은 형태의 평가의 구현에는 광범위한 자원, 자격 있는 직원, 시간 및 적절한 인프라가 필요하다.
Four main barriers and challenges to the implementation of progress testing in a local context were identified. First, the implementation of progress testing requires a change in local culture and assessment practices (n = 8).14,16,48–53For example, learners accustomed to a block test assessment culture may not perceive progress testing as fair or as a worthwhile learning opportunity. The implementation of progress testing also requires additional resources (n = 17).6,7,9,52,54–66From a faculty perspective, the implementation of an unfamiliar form of assessment requires extensive resources, qualified staff, time, and suitable infrastructures.
다음으로, progress testing의 구현은 종종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요구하며, 이는 난제(n = 8)를 내포한다. 5,13,56,57,63,67-69 진행률 테스트 프로그램 설정의 복잡성은 다음을 요구한다.
확장된 문제 은행,
데이터를 채점하고 심리측정학 분석을 수행하기 위한 명확한 절차
결과를 보고하기 위한 피드백 메커니즘,
정기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능력
성적이 부진한 수험생에 대한 재교육 계획
청사진 개발은 평가된 지식이 너무 많고 과정과 테스트 내용 간의 직접적인 연결이 없기 때문에 종종 장애물로 간주된다. Next, the implementation of progress testing often requires new content development, which poses a challenge (n = 8).5,13,56,57,63,67–69The complexities of setting up a progress testing program demand
an expansive item bank,
clear procedures for scoring and conducting psychometric analyses of data,
a feedback mechanism for reporting results,
an ability to regularly collate and analyze data, and
a plan for remediation of poor-performing examinees.
Blueprint development is often considered a hurdle because of the plethora of knowledge assessed and the absence of a direct link between course and test content.
마지막으로, 다른 학교와의 협업이 우선 촉진자로 인식될 수 있지만, 새로운 협업을 만드는 것은 도전으로 가득 찰 수 있습니다(n = 5). 5,52,63,70,71 단점은 품질 관리 절차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중앙 집중화의 필요성을 포함합니다. 또한 학교는 교육과정 종료 목표(예: 기초 및 임상과학 주제, 난이도, 허용 가능한 항목 품질을 구성하는 항목 포함)와 업무 및 자원의 분배에 대해 의견이 다를 수 있다. Finally, while collaborating with other schools might be first perceived as a facilitator, the creation of new collaborations can be fraught with challenges (n = 5).5,52,63,70,71Downsides include the need for a high level of centralization where quality control procedures would be beneficial. Additionally, schools may have disagreements about the content needed to meet end-of-training curriculum objectives (e.g., inclusion of both basic and clinical science topics, difficulty level, what constitutes acceptable item quality) as well as the distribution of work and resources.
주제 2: progress testing구현의 촉진자로서 협업을 확립합니다. Theme 2: Established collaboration as a facilitator of progress testing implementation.
진행률 테스트 구현 시 새로운 협업 구축은 난제로 간주되었지만, 진행 중인 협업과 확립된 협업은 촉진자로 간주되었습니다(n = 15). 8,9,50,52,54,57,58,63,69,70,72–76 비용절감을 위한 시험자료 공유를 넘어, 학교간의 협업이 광범위한 품질관리 절차에 의해 전반적인 시험품질을 강화하고, 커리큘럼 전반에 걸친 표준과 벤치마킹 관행을 비교하며, 평가할 정보를 산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리고 특정 분야의 교육을 개선한다.
While establishing new collaborations was deemed a challenge when implementing progress testing, ongoing and established collaborations were considered a facilitator (n = 15).8,9,50,52,54,57,58,63,69,70,72–76Going beyond sharing test material to reduce cost and single-institution efforts, collaboration between schools offered opportunities to strengthen the overall test quality by extensive quality control procedures, comparing standards and benchmarking practices across curricula, and yielding information to evaluate and improve education in particular fields.
주제 3: progress testing의 수용을 높이는 요인. Theme 3: Factors that increase the acceptance of progress testing.
progress testing수용을 높이는 4가지 주요 요인이 파악됐다.
첫째, 진도 테스트의 운영화는 학습자 수용에 영향을 미쳤다(n = 7). 예를 들어, 빈번한 테스트는 학습자의 진도 테스트에 대한 인식을 증가시켰다. 시험 내용도 학습자의 평가(n = 11)에 기여했다. 8,11,50,53,55,61,66,80–83 내용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법을 제시한 진도 시험은 문제 기반 학습 커리큘럼의 맥락에서 더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학습 과정 초기부터 조우 관련 임상적으로 맥락화된 시험 항목이 존재해 호기심을 자극해 학습 과정을 강화해 학습 동기를 높였다. Four main factors that increase the acceptance of progress testing were identified. First, the operationalization of progress testing influenced learner acceptance (n = 7).51,53,66,74,77–79For example, frequent testing increased learners’ appreciation of progress testing. Test content also contributed to learners’ appreciation (n = 11).8,11,50,53,55,61,66,80–83Progress tests that presented a comprehensive approach to content were perceived as more relevant in the context of problem-based learning curricula. The presence of clinically contextualized test items related to encounters from early in the learning process enhanced learner motivation by stimulating curiosity and therefore reinforcing the learning process.
학습자에게 제공되는 준비는 진행률 테스트의 수용도를 증가시켰다(예: 방향, 명확한 방향, 진행률 테스트의 목적 설명). 8,48,50,51,53–56,78,84–88 주니어 학습자들 사이에서 수용도를 높이기 위해, 학습 전략을 가이드하기 위하여 progress testing의 장점 뒤에 있는 철학을 설명하려는 노력을 초기에 다루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학습자의 진도 테스트에 대한 전반적인 수용도는 일반적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증가했는데, 이는 평가의 이해관계(즉, 낮거나 높음)와 무관했다. The preparation offered to learners increased their acceptance of progress testing (e.g., orientation, clear directions, explaining the purpose of progress testing) (n = 14).8,48,50,51,53–56,78,84–88To enhance acceptance among junior learners, efforts in explaining the philosophy behind progress testing practices merit being addressed earlier to guide their learning strategies. For example, learners’ overall acceptance of progress tests generally increased with multiple sittings, as they became aware of their concrete knowledge growth; this was independent of the stakes (i.e., low or high) of the assessment.
학습자에게 제공된 피드백은 progress testing에 대한 평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예: 점수 비교, 진행률 테스트 후 문답 사본) (n = 26). 충분하고 개인화된, 상세하고 시기 적절하며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학습자가 진행률 테스트에 대한 수용도를 높였습니다. 피드백 관행에 대한 학습자의 평가는 제공된 정보의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 차원 및/또는 전문 분야별 하위 점수, 지식 증가의 척도, 강점과 약점의 식별, 동료들과의 비교)
The feedback offered to learners also influenced their appreciation of progress testing (e.g., score comparison, copy of the questions and answers after the progress test) (n = 26).1,10,49–51,53–55,60,69,70,77–79,84,86–96Sufficient, personalized, detailed, well-timed, and specific feedback enhanced learners’ acceptance of progress testing. Learners’ appreciation of feedback practices depended on the type of information provided (e.g., subscores per dimensions and/or specialties, a measure of their knowledge growth, identification of strengths and weaknesses, a comparison with their peers).
마지막으로, 평가의 부담은 학습자의 평가(n = 8)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5,16,49,50,83,88,97,98 아마도 놀라운 것은 진도 테스트의 형성적 사용이 일반적으로 고부담 총괄 평가에 비해 스트레스가 감소했다는 것입니다.
Finally, the stakes of the assessment can influence learners’ appreciation (n = 8).5,16,49,50,83,88,97,98Perhaps not surprisingly, the formative use of progress testing generally decreased stress compared with high-stakes summative assessments.
주제 4: 진행률 테스트 사용의 결과 및 결과. Theme 4: Outcomes and consequences of progress test use.
우리는 progress testing의 성과와 결과를 개인 수준과 프로그램 수준의 두 가지 주요 범주로 분류했다. We grouped outcomes and consequences of progress testing into 2 main categories: individual-level and program-level.
개인 수준의 결과 및 결과(예: 학습자)의 경우 progress testing는 학습자가 더 깊은 학습 전략을 채택하도록 장려했다(즉, 학습에 대한 접근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새로운 학습 방법을 촉진). (n = 24) 시험이 본질적으로 포괄적이기 때문에 진도 시험에서 학습 전략으로서의 벼락치기는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즉, 전체 커리큘럼을 포함하는 시험을 위해 공부하는 것은 어렵다.) 또한 진행률 테스트는 학습자 지식의 증가에 기여했으며(n = 41), 지식 격차 식별에 사용되었다(n = 13). For individual-level outcomes and consequences (e.g., the learners), progress testing encouraged learners to adopt deeper learning strategies (i.e., influence approach to learning and promote new ways of learning) (n = 24).5,6,8,16,48–51,53,55,58,63,68–70,74,78,83,88,91,92,95,97,99Cramming as a studying strategy is of limited use in progress testing because such tests are comprehensive in nature (i.e., it is difficult to study for a test that covers the entire curriculum). Progress testing also contributed to an increase in learner knowledge (n = 41)3,5,6,8–10,12,14,49,51,55–59,65–69,84,86,87,91,93,95,98–112and was used to identify knowledge gaps (n = 13).3,5,6,8,11,49,53,55,66,69,83,95,113
대부분 긍정적인 결과가 관찰되었지만, 다양한 수준의 학습 성장이 발견되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진도 시험에 대한 학습 곡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기 전에 커리큘럼의 초기 몇 년 동안 더 중요했으며, 이는 학습 성장이 시간에 따라 감속되었음을 시사한다(n = 6). 55,66,94,100,107,109 일부 저자들은 제한된 학습 성과, 즉 제한된 점수 증가(n = 9)를 관찰하기도 했다. 6,16,50, 74, 83,8, 98, 97, 97, 103 이러한 제한된 성과는 대부분 [블록 테스트의 존재, 본질적인 동기 부족 또는 연구의 방법론적 문제](예: 작은 표본)에 기인한다. While mostly positive outcomes were observed, varying levels of learning growth were found. More specifically, the learning curve on progress testing was more significant in the early years of a curriculum before decreasing over time, suggesting that learning growth decelerated over time (n = 6).55,66,94,100,107,109Some authors even observed limited learning outcomes, that is, limited score increase (n = 9).6,16,50,74,83,88,95,97,103These limited outcomes were mostly attributed to the presence of block testing, a lack of intrinsic motivation, or even methodological issues with studies (e.g., small samples).
[프로그램 수준]에서, progress testing 는 프로그램 내에서 학습자 진행에 대한 포괄적이고 종적인 그림을 제공할 수 있는 평가 전략으로 간주되었다(n = 11). 따라서 Progress testing는 종종 커리큘럼 평가를 위한 풍부한 자료 출처로 간주되었다(즉, 커리큘럼 갭을 강조) (n = 20).
At the program level, progress testing was seen as an assessment strategy that can provide a comprehensive and longitudinal picture of learner progression within the program (n = 11).5,6,8,56,61,70,71,77,91,98,106As such, progress tests were often considered to be a rich source of data for curriculum evaluation (i.e., by highlighting curricular gaps) (n = 20).1,5,6,8,10,49,54,57,61,70,75,79,89,90,100,108,114–117
논의 Discussion
주제에 대한 기사가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듯 Progress testing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평가 전략, 특히 Progress testing 과 같이 복잡한 전략의 구현은 잠재력을 완전히 달성하기 위해 여러 이해 관계자의 참여를 요구한다. 우리가 진보 시험의 구현에는 여러 당면 과제를 강조해 왔다, 우리도 지속적의 교육자들 및 관리자, 이상적으로는 그들의 내재적 동기 이 평가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는 시험에 대한 학생들의 수용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하였다. 증가된 내재적 동기, 차례로 학생의 학습에 기여해야 한다.
Progress testing is increasing in popularity, as can be seen by the growing number of articles on the topic. The implementation of a novel assessment strategy, especially one as complex as progress testing, requires the buy-in of several stakeholders to achieve its full potential. While we have highlighted several challenges to the implementation of progress testing, we also identified ways in which educators and administrators can increase students’ acceptance of progress testing and, ideally, their intrinsic motivation to participate in this assessment format. Increased intrinsic motivation should, in turn, contribute to student learning.
Progress testing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잠재적인 조건 다른 학교나 기관이 참가한 강한 협력을 포함한다. 새로운 협업을 개발하는 것은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이러한 파트너십은 Progress testing의 구현 가능성을 크게 높인다. 평가 품질에 관한 최근 연구에서 보듯이, 평가 전략을 평가할 때 실현 가능성은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프로그램, 학교 및 기타 조직은 공통 목표를 향해 협력하고 progress testing 의 개발 및 구현에 협력할 때 작업량을 공유할 수 있으므로 이 작업과 관련된 타당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콘텐츠 개발 등의 업무 공유를 통해 협력 당사자가 공유하는 검토 프로세스를 구현하여 progress testing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교수진의 부담을 줄이면 진도 시험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 협업의 대안은 작업을 완전히 아웃소싱(예: progress testing구매)하여 현지 팀의 부담을 줄이는 것일 수 있습니다. Potential conditions for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progress testing include a strong collaboration with other schools or organizations. While developing new collaborations can be challenging at first,5,52,63,70,71these partnerships greatly increase the feasibility of implementing progress testing.8,9,50,52,54,57,58,63,69,70,72–76As seen in recent work on the topic of assessment quality, feasibility is an important consideration when evaluating an assessment strategy.118,119Programs, schools, and other organizations can share the workload and thus increase the feasibility associated with this task when working together toward common objectives and collaborating on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progress testing. Moreover, through sharing content development and other tasks, there is an opportunity for increasing the quality of progress tests by implementing review processes shared by the collaborating parties. Reducing the burden on faculty members can increase their acceptance of progress testing. An alternative to collaboration could be to outsource the work completely (e.g., by buying a progress test), thus reducing the burden on the local team.
[학습자 수용]은 평가 전략을 구현할 때 중요한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Ricci와 동료들은 학생들이 새로운 평가에 매우 비판적일 수 있다는 것을 관찰했다. 다른 저자들은 또한 학생들이 평가 방정식의 중요한 이해당사자라는 견해를 지지한다. [학생들의 참여]는 [평가가 완전한 잠재력(즉, 학생 학습에 기여)에 도달할 가능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의 데이터는 학생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결과적으로 학습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등 학생들의 진도 테스트 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었다. [명확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발달시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제시하는 것이 이러한 잠재적인 부정적인 결과에 대항하는 방법이었다. 게다가, 학습 패러다임을 위한 평가를 선호하기 위해 [지역 문화의 변화]는 학생들의 발달시험에 대한 수용도를 증가시켰다. Learner acceptance is also an important concern when implementing an assessment strategy.118,119Ricci and colleagues120observed that students can be very critical of novel assessments. Other authors also support the view that students are important stakeholders in the equation of assessment.121–126Student buy-in can greatly impact the likelihood that an assessment will reach its full potential (i.e., contribute to student learning).5,50,51,53,78,83,91,92,95Our data showed the impact on student acceptance of progress testing, with lack of buy-in decreasing their morale and subsequently showing little impact on their learning.16,53,61Providing explicit feedback50,53,60,77,79,84,86–88,91,92,94,95and offering an orientation to progress testing8,48,54–56,78,86were ways to counter this potential negative consequence. In addition, a change in local culture, to favor an assessment for learning paradigm, increased students’ acceptance of progress testing.50,51,53,69,70,78,83,92,95
[시험을 치르는 행위]를 통한 [적극적인 지식 생산]은 반복적인 학습 시간에 비해 정보의 장기 보존에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런 식으로 발달시험은 학습자가 반복적으로 시험을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 학습에 기여할 수 있다. [반복적인 테스트]는 [정보 검색의 행위]를 통해 향상된 학습과 정보 보존을 촉진한다. 발달시험은 또한 부분적으로 평가된 많은 양의 지식을 포함하는 교육의 최종 커리큘럼 목표를 사용하여 학습을 촉진한다. 진도 테스트는 테스트 지향 학습 전략(예: 테스트에 대한 공부, 암기, 주입식 주입)을 억제한다.전체 커리큘럼을 포괄하는 한 번의 시험을 위해 공부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잦은 시험은 학습자들이 더 자주 공부하도록 격려하고 학습 기간을 띄워주며, 이는 다시 학습을 촉진하고 장기 보존을 강화한다. 반복 테스트는 또한 교육 초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습자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는 교수진이 신속한 교정 및 기타 개입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Active production of knowledge through the act of taking a test has proven more effective for long-term retention of information compared with repeated studying sessions.127–130In this way, progress testing can contribute to student learning as it requires learners to repeatedly complete the test. Repeated testing promotes enhanced learning and information retention through the act of information retrieval.127–130Progress tests also promote learning, in part, through the use of end-of-training curriculum objectives, which involve a large volume of knowledge assessed. Progress testing discourages test-directed learning strategies (e.g., studying to the test, memorization by rote, cramming) because it is virtually impossible to study for a single examination that covers an entire curriculum.6,16In addition, frequent testing encourages learners to study more often and space out study periods, which in turn promote learning and enhance long-term retention.127Repeated testing also helps to identify learners who are struggling at an earlier stage in their training, a feature that allows faculty to offer rapid remediation and other interventions.6,66
발달시험 점수는 교육과정 평가를 위한 풍부한 자료 출처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관들에게 귀중한 결과이다. 발달시험 점수는 [커리큘럼 격차를 파악하고 교수개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진행률 테스트에 의해 제공되는 지식 성장의 종적 척도는 대다수의 학습자가 어려움을 겪었고 제한된 장기적 지식 보유를 가진 곳을 강조할 수 있다. 이렇게 파악된 격차는 커리큘럼 개선 결정을 안내하고 교수진 개발이 필요한 부서를 특정할 수 있습니다. 일부 커리큘럼은 발달와 관련하여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정되었으며, 다른 커리큘럼은 커리큘럼의 개요를 갖는 것이 유용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Progress test scores are a valuable outcome for institutions as they provide a rich source of data for curriculum evaluation. Progress test scores can be used to identify curricular gaps and support faculty development. The longitudinal measure of knowledge growth offered by progress tests can highlight where a majority of learners have had difficulty and limited long-term knowledge retention. These identified gaps can then guide curricular improvement decisions and pinpoint departments in need of faculty development.127A few curricula have been revised based on data collated around progress testing,54,89,100while others found it useful to have an overview of their curriculum.5,8,57,79,90,114,117
제한 사항 Limitations
이 범위 지정 검토에는 몇 가지 제한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연구에 포함된 기사의 질을 평가하지 않았다. 스코핑 리뷰의 [사회 구성적 토대]와 일치하며, 그 목표는 주어진 주제에 대한 문헌의 폭과 깊이를 포착하는 것이다. 131 이 범위 검토의 주요 목표는, 기사의 품질을 평가하기보다는, 연구 설계를 기반으로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문헌을 지도화하는map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결과는 샘플에서 네덜란드 기사의 과잉 표현으로 인해 왜곡될 수 있다. 이는 그들이 이 평가 전략 개발에 기여했고 우리의 서술적 분석에서 보여지듯이 발달시험의 열렬한 사용자이기 때문에 예상되었다.
There are certain limitations to this scoping review. We did not assess the quality of the articles included in our study,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socioconstructive underpinnings of a scoping review, the goal of which is to capture the breadth and depth of the literature on a given topic.131Based on the study design, the main goal of this scoping review was to map broadly and deeply the literature on progress testing rather than assess the quality of articles. Finally, the results may be skewed by the over representation of articles from the Netherlands in our sample. This was expected as they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this assessment strategy and are, as illustrated in our descriptive analysis, fervent users of progress testing.
결론들 Conclusions
발달시험은 학습자가 교육 종료 커리큘럼 목표와 관련하여 평가되는 여러 컨텍스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종방향 평가입니다. 이 형식은 학습을 위해 테스트 강화 학습 개념화와 평가 원칙을 사용하며 주의 깊게 구현될 때 개인(예: 학습 결과) 및 프로그램(예: 커리큘럼 평가를 위한 데이터) 수준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준다. 학습자를 위한 시험 경험을 최적화(예: 진도 시험에 대한 근거 제공 및 빈번한 시험 기회, 시험 완료에 충분한 시간 허용, 상황별 질문 제시, 고품질 피드백 제공)하면 학습자가 발달시험에 대한 수용도를 높이고, 학습자의 발전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향상시킬 수 있다.
Progress tests are longitudinal assessments that can be used across multiple contexts in which learners are assessed with regards to the end-of-training curriculum objectives. This format uses a test-enhanced learning conceptualization and principles of assessment for learning and shows positive outcomes at individual (e.g., learning outcomes) and program (e.g., data for curriculum evaluation) levels when it is carefully implemented. Optimizing the test-taking experience for learners (e.g., providing a rationale for progress testing and frequent testing opportunities, allowing enough time for test completion, presenting contextualized questions, providing high-quality feedback) may enhance their acceptance of progress testing and its potential impact on their development.
1V. Dion is a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student, Faculty of Medicine and Health Sciences, Université de Sherbrooke, Sherbrooke, Québec, Canada. He was a research assistant to the Paul Grand'Maison de la Société des médecins de l'Université de Sherbrooke research chair in medical education, Sherbrooke, Québec, Canada, at the time this work was completed.
2C. St-Onge is professor, Department of Medicine, Faculty of Medicine and Health Sciences, Université de Sherbrooke, and the Paul Grand'Maison de la Société des médecins de l'Université de Sherbrooke research chair in medical education, Sherbrooke, Québec, Canada; ORCID: https://orcid.org/0000-0001-5313-0456.
4C. Touchie is professor of medicine, University of Ottawa, Ottawa, Ontario, Canada. She was chief medical education officer, Medical Council of Canada, Ottawa, Ontario, Canada, at the time this work was completed; ORCID: https://orcid.org/0000-0001-7926-9720.
5D. Pugh is medical education advisor, Medical Council of Canada, and asso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Ottawa and The Ottawa Hospital, Ottawa, Ontario, Canada; ORCID: https://orcid.org/0000-0003-4076-9669.
Purpose:Progress testing is an increasingly popular form of assessment in which a comprehensive test is administered to learners repeatedly over time. To inform potential users, this scoping review aimed to document barriers, facilitators, and potential outcomes of the use of written progress tests in higher education.
Method:The authors followed Arksey and O'Malley's scoping review methodology to identify and summarize the literature on progress testing. They searched 6 databases (Academic Search Complete, CINAHL, ERIC, Education Source, MEDLINE, and PsycINFO) on 2 occasions (May 22, 2018, and April 21, 2020) and included articles written in English or French and pertaining to written progress tests in higher education. Two authors screened articles for the inclusion criteria (90% agreement), then data extraction was performed by pairs of authors. Using a snowball approach, the authors also screened additional articles identified from the included reference lists. They completed a thematic analysis through an iterative process.
Results:A total of 104 articles were included. The majority of progress tests used a multiple-choice and/or true-or-false question format (95, 91.3%) and were administered 4 times a year (38, 36.5%). The most documented source of validity evidence was internal consistency (38, 36.5%). Four major themes were identified: (1) barriers and challenges to the implementation of progress testing (e.g., need for additional resources); (2) established collaboration as a facilitator of progress testing implementation; (3) factors that increase the acceptance of progress testing (e.g., formative use); and (4) outcomes and consequences of progress test use (e.g., progress testing contributes to an increase in knowledge).
Conclusions:Progress testing appears to have a positive impact on learning, and there is significant validity evidence to support its use. Although progress testing is resource- and time-intensive, strategies such as collaboration with other institutions may facilitate its use.
비판적 '보기'를 향하여: 비판적 페다고지의 영향에 대한 베이지안 분석(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2022) Toward ‘seeing’ critically: a Bayesian analysis of the impacts of a critical pedagogy Stella L. Ng1,2,8 · Jeff Crukley2,3 · Ryan Brydges4,6,8 · Victoria Boyd5,8 · Adam Gavarkovs5,8 · Emilia Kangasjarvi6 · Sarah Wright7,8 · Kulamakan Kulasegaram7,8 · Farah Friesen1 · Nicole N. Woods7,8
서론 Introduction
이 논문은 비판적 페다고지의 실행enactment의 결과를 비판적 성찰적 실천을 위한 렌즈인 비판적 성찰에 대한 교육 접근법으로 분석한다. [비판적 성찰적 실천]은 [존재함과 바라봄의 한 가지 방법으로서, 가정, 권력 관계 및 구조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도움이 되지 않을 때 이를 변경하는 방법]이다. 이 기사는 교육(비판적 교육학)과 실천(비판적 성찰적 실천)에 대한 이러한 접근 방식이 보건 전문가 교육의 중요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This paper analyzes the outcomes of one enactment of critical pedagogy, as an approach to teaching for critical reflection, which is a lens for critically reflective practice: a way of being and seeing in practice that orients the practitioner to question assumptions, power relations, and structures, and to change these when they are unhelpful (Ng et al.,2019a,b). This article is important because these approaches to teaching (critical pedagogy) and to practice (critically reflective practice) may offer a way to address an important challenge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치료의 사회적 역할을 최적으로 수행할 전문가를 어떻게 준비할 수 있는가? (Mykhalovsky & Farrell, 2005; Verma et al., 2005; Kumagai, 2014; Ng et al., 2020). 이러한 역할에는 건강 옹호자, 의사 전달자, 협력자, 전문직 종사자 및 시스템 기반 실무자가 포함된다. 이들은 총체적으로 인문학적, 본질적, 사회적 역할로 다양하게 언급되어 왔다(다인 외, 2002; 프랭크 & 다노프, 2007; 셰르비노 외, 2011; 화이트헤드 외, 2014). 현재, 이러한 사회적 역할에 대한 실무자를 준비하기 위한 주요 접근 방식에는 건강(SDoH)의 사회적 결정 요소와 문화적 역량을 가르치고, 포트폴리오 또는 이와 유사한 '성찰적' 문서를 사용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들 각각의 접근방식은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Driessen et al., 2005; Kumagai & Lipson, 2009; Metzl & Hansen, 2014; Kuper et al., 2017; Ng et al., 2015a; Sharma et al., 2018). How can we prepare professionals to optimally perform the social roles of care? (Mykhalovskiy & Farrell,2005; Verma et al.,2005; Kumagai,2014; Ng et al.,2020. These roles include the health advocate, communicator, collaborator, professional, and systems-based practitioner; collectively, they have been variably referred to as humanistic, intrinsic, or social roles(Dyne et al.,2002; Frank & Danoff,2007; Sherbino et al.,2011; Whitehead et al.,2014). Currently, dominant approaches to prepare practitioners for these social roles include teaching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SDoH)and cultural competence, and using portfolios or similar ‘reflective’ documents. Each of these approaches have encountered considerable critique (Driessen et al.,2005; Kumagai & Lypson,2009; Metzl & Hansen,2014; Kuper et al.,2017; Ng et al.,2015a; Sharma et al.,2018).
예를 들어,
[SDoH 접근법]이 [어떻게 인종주의가 아니라 인종, 업압이 아니라 빈곤, 동성애혐오가 아니라 동성애에 초점을 두게 만드는가]에 대해서 Sharma 등이 비판한 고찰이 있다. 본질적으로 샤르마 등은 SDoH를 [사회와 시스템의 결과]보다는 [개인의 측면]으로 포지셔닝하고, 따라서 [시스템을 변경]하는 대신, [개인/환자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이것이 SDoH 접근법이 해결하고자 하는 [불평등을 바꾸는] 대신, 영구화될 위험이 있다고 주장한다.
[문화적 역량]에 대한 접근법은 마찬가지로, 복잡한 문화적 경험과 정체성을 평가절하하고, [환원주의적 체크박스 접근법]을 전파할 위험이 있다. 개성, 복잡성 및 뉘앙스의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지나치게 일반화하면, [가정된supposed 문화적 역량의 기계적인 수행]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잠재적으로 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Kumagai & Lypson, 2009).
[자기반성 포트폴리오와 자기성찰 과제]는 사회적 역할의 개발을 고무inspire, 문서화 및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오히려 학생들이 [자신이 진실하지 않게 수행해야 하고 감시당하고 있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Nelson & Purkis, 2004; Hodges, 2015; Ng et al., 2015a, b; de la Croix & Veen, 2018).
Critiques include, for example, Sharma et al.’s (2018) discussion of how a SDoH approach can focus learners on race but not racism, poverty but not oppression, homosexuality but not homophobia. In essence, Sharma et al. contend that this focus risks perpetuating rather than transforming the inequities that a SDoH approach espouses to remedy, because it positions SDoH as aspects of individuals rather than consequences of society and systems, and thereby diverts focus onto changing individuals/patients instead of changing systems (Sharma et al., 2018).
Approaches to cultural competence similarly risk discounting complex cultural experiences and identities and propagating a reductionist checkbox approach. This oversimplification and overgeneralization of individuality, complexities, and nuances can lead to rote performance of supposed cultural competence that can potentially do harm to patients (Kumagai & Lypson, 2009).
Self-reflective portfolios and related self-reflective assignments, which aim to inspire, document, and assess the development of social roles, can instead lead students to feel they must perform inauthentically and are being surveilled (Nelson & Purkis, 2004; Hodges, 2015; Ng et al., 2015a, b; de la Croix & Veen, 2018).
우리는 [비판적 성찰]이 [대안적 프레임]을 제공하고, 위에서 강조된 과제에 대처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이 틀과 관련된 교육 접근법, 비판적 교육학은 하버마스의 비판적 학문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브룩필드, 켐미스, 킨첼로와 같은 현대 교육학자들과 킨셀라, 쿠마가이, 웨어와 같은 보건직 교육 사상가들을 후크한다. [성찰]의 개념(=지식 주장과 그 출처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이며, 신중한 질문)에서 구축된 [비판적 성찰]은, 자신self에 초점을 덜 맞추는 대신, [개인적, 사회적 가정]과 [도움이 되지 않는 권력 관계]로 시선을 돌려서, 선택한 직업을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We propose that critical reflection can offer an alternative frame and rise to the challenges highlighted above. This frame and its associated teaching approach, critical pedagogy, are rooted in the critical scholarship of Habermas, Freire, hooks, contemporary education scholars such as Brookfield, Kemmis, and Kincheloe, and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thinkers like Kinsella, Kumagai, and Wear (Habermas,1971; Brookfield,2000; Freire,2000; Kemmis,2005; Kinsella,2006; Kumagai & Lypson,2009; Kumagai,2014; Hooks,2015; Ng et al.,2019a,b). Building from the concept of reflection—the active, persistent, and careful questioning of knowledge claims and their sources (Dewey,1910)—critical reflection focuses less on self and instead turns its gaze to personal and societal assumptions and unhelpful power relations, with the goal of improving how one practices one’s chosen profession (Brookfield,2000; Freire,2000).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전문가]는 [바라봄과 존재함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방식]을 채택하여,윤리 및 정의에 대한 헌신을 가지고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예를 들어,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시각을 가진 전문가]는 [장애]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재활 계획에 내재된 미묘한 차이를 알아차리고 바꿀 수도 있다. 그들은 [사회경제적 지위]가 어떻게 의료 접근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뿐만 아니라, [의료 시스템에 내재된 계급주의]를 인식하고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할 수도 있다. 과거의 연구는 [비판적 성찰]이 보다온정적이고(Rowland & Kuper, 2018),협력적이며(Ng et al., 2020),공평한(Mykhalovsky & Farrell, 2005) 실천을 지원하므로, 학습자가 의료의 사회적 역할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A critically reflective professional adopts a critically reflective way of seeing and being that orients them to practice with a commitment to ethics and justice (Freire,2000; Kumagai & Lypson,2009; Ng et al.,2015a,b). For example, professionals with a critically reflective way of seeing may not only understand disability but also notice and change subtle ableism embedded in a rehabilitation plan. They may not only understand how socioeconomic status influences health access but also recognize and aim to mitigate classism embedded in healthcare systems. Past research has demonstrated that critical reflection supports practice that is more compassionate (Rowland & Kuper,2018), collaborative (Ng et al.,2020), and equitable (Mykhalovskiy & Farrell,2005), thus providing an opportunity to prepare learners for the social roles of health care.
그러나, 과거의 연구는 또한 전문가들이 주로 [개인적인 경험과 관계]를 통해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능력을 배운다]는 것을 보여주었다(Mykhalovsky & Farrell, 2005; Rowland & Kuper, 2018; Ng et al., 2020). 예를 들어, 롤랜드와 쿠퍼(2018)는 의사가 환자의 역할을 직접 경험한 후 더 비판적으로 반사적이고 따라서 동정심이 생긴다는 것을 발견했다. Ng 외 연구진(2020)은 전문가와 환자 보호자가 자신의 비판적 성찰적 관점을 [정규 교육]의 덕분이 아닌, [개인적 관계, 과거의 경력 및 우연에 의해 발생한 경험 탓]으로 돌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형태의 개인 및 경험적 학습은 경험과 참여를 통한 학습을 강조하는 비판적 교육학의 원리와 일치하며, 이야기의 공유를 통해 다른 사람의 공통 인간성과 연결된다(Kumagai et al., 2009; Halman et al., 2017; Baker et al., 2019, 2020).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어떻게 하면 보다 공식적인 보건 전문가 교육 커리큘럼에서 비판적 성찰과 비판적 페다고지를 적절하게 통합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However, past research has also shown that professionals predominantly learn their critically reflective capabilities through their personal experiences and relationships (Mykhalovskiy & Farrell,2005; Rowland & Kuper,2018; Ng et al.,2020). For example, Rowland and Kuper (2018) found that physicians became more critically reflexive, and thus compassionate, after experiencing the patient role firsthand. Ng et al. (2020) found that professionals and patient caregivers attributed their own critically reflective views to personal relationships, past careers, and experiences occurring by happenstance, not to formal education. These forms of personal and experiential learning align with the principles of critical pedagogy, which emphasize learning through experience and engaged participation, and connecting with others’ common humanity through sharing of stories (Kumagai et al.,2009; Halman et al.,2017; Baker et al.,2019,2020). Nonetheless, the question remains: how to appropriately integrate critical reflection and pedagogy in more formal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curricula.
[사회적 구성주의 패러다임]에서 일하는 [비판적 성찰 학자]들은 [비판적 교육학]을 통해 이러한 시각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썼고, 그들의 동시대인들은 정성적 연구 설계를 사용하여 이러한 접근법의 적용을 평가했다(Tillle et al., 2018; Kumagai & Lipson, 2009). 그러나 전통적으로 생물의학 모델과 실험주의 전통이 지배하는 학제 간 분야인 보건직 교육에서 [비판적 성찰과 비판적 교육학의 지지자]들은 종종 [효과성에 대한 질문]에 직면한다. 특히, 교육자와 연구원들은 종종 교육 개입에 대한 측정 가능한 결과를 보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비판적 성찰을 가르치는 목적]이 [사전 결정된 방식으로 콘텐츠 지식의 습득이나 기술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통적인 필기(예: 객관식 문제) 및 성과 기반(예: 방송국 기반 시험) 측정에 의해 그 효과가 누락되거나 잘못 전달될 수 있다. 대신, 우리는 [비판적 성찰을 가르치는 것]이 학생들이 실천의 불확정 영역(즉, 불확실하고, 고유하며, 가치가 상충하고, 역동적인 실천의 측면들)을 경험하면서, [실천-기반 학습과 비판적 성찰적 실천에 대한 견해와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Schön, 1983; Cheng et al., 2017). Critical reflection scholars, working from social constructionist paradigms, have written about how to teach this way of seeing through critical pedagogy, and their contemporaries have evaluated applications of these approaches using qualitative research designs (Thille et al.,2018; Kumagai & Lypson,2009). However,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 interdisciplinary field traditionally dominated by the biomedical model and experimentalist traditions, proponents of critical reflection and critical pedagogy often face questions of effectiveness. In particular, educators and researchers often expect to see measurable outcomes for educational interventions. However, the purpose of teaching critical reflection is not to enhance the acquisition of content knowledge or the performance of skills in a pre-determined manner; thus, its effects could be missed or misrepresented by traditional written (e.g. multiple-choice questions) and performance-based (e.g. station-based exams) measurements. Instead, we argue that teaching critical reflection influences students’ views about, and capabilities for, practice-based learning and critically reflective practice when they experience indeterminate zones of practice—that is, uncertain, unique, value-conflicted, and dynamic aspects of practice (Schön,1983; Cheng et al.,2017).
따라서 비판적 성찰의 교육을 실험적으로 연구하려면 [비판적 성찰의 기원]에 따라 [패러다임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성과 측정에 대한 대안적 접근법]이 필요한 동시에, [건강 전문가 교육의 실험적인 모델에 의해 제기되는 질문을 해결할 것]을 제안한다. 우리는 이 격차를 메우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비판적 반성을 능력으로 가르치는 것이 향후 경험에서 보건 전문가의 시각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이론적 주장을 실험적으로 탐구하기 위해서였다. 우리는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실험을 수행했다: 비판적 성찰을 가르치는 것이 학습자가 후속 학습 세션과 결과 발표 중에 말하는 것(즉, 토론 주제)과 말하는 방식(즉, 비판적 성찰 방식으로 말하는지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가? 시간의 경과가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여, 초기 교육 후 1주일 후에 변경된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Thus, we propose that studying the teaching of critical reflection experimentally requires alternative approaches to measuring outcomes, in order to maintain paradigmatic compatibility (Tavares et al.,2020) with the origins of critical reflection, while also addressing questions posed by experimentalist models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We aimed to fill this gap: to explore, experimentally, the theoretical assertion that teaching critical reflection as a capability can shift health professionals’ ways of seeing in subsequent experiences. We conducted an experiment to address the questions: does teaching critical reflection influencewhat learners talk about(i.e. topic of discussion) andhow they talk(i.e. whether they talk in critically reflective ways) during a subsequent learning session and debrief? Acknowledging that the passage of time can impact performance, we explored whether any effects changed one week after initial training.
우리는 학습자들이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대화 수업 후에 말하는 방식]을 우리의 [바라봄의 방법way of seeing에 대한 실험적인 대용물proxy]로 사용했다. 대화/텍스트를 분석하여 보는 방법을 추론하는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학자들이 전문적 정체성과 같은 다른 가치 있는 구성을 어떻게 다루었는지와 일치한다(Kalet et al., 2018). 중요한 것은, 우리는 성찰의 질을 판단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대화]가 [비판적 교육학적 접근법 교육에서 목표로 하는 비판적 성찰의 정의]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판단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비판적 성찰]이 [컨텐츠에 덜 초점을 맞추고 프레임에 더 집중하기에(예: 연령뿐만 아니라 연령 차별 주의)], 비판적 성찰을 위한 교육은 [학습자의 발표 내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고, 그보다는 학습자가 같은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고 이야기하는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예: 연령 차별 언어를 채택하기보다는 반격). —.
We used the way learners talked following a critically reflective dialogic teaching session as our experimental proxy for ways of seeing. This approach to analyzing talk/text to infer a way of seeing is aligned with how scholars have handled other value-laden constructs, such as professional identity (Kalet et al.,2018). Importantly, we did not judge the quality of the reflection but rather whether or not their talk was consistent with a definition of critical reflection that a critical pedagogical approach aimed to teach. We expected that teaching for critical reflection would not have an effect on thewhat of learners’ talk—given critical reflection is less focused on content and more on framing (e.g. noticing not just age but ageism)—and expected it would impacthow they see and thus talkabout the same content (e.g. countering rather than adopting ageist language).
방법들 Methods
연구 설계 개요 Overview of study design
이 연구는 토론토 대학 연구 윤리 사무소에 의해 승인되었고, 캐나다 토론토에서 수행되었다. 우리는 비판적 성찰, 반사성 및 비판적 교육학의 이론과 첫 번째 저자와 동료의 교재 및 장학금에 기초하여 단일 교수 및 학습 세션을 개발했다(Kinsella et al., 2012; Ng, 2012; Ng et al., 2015a, b; Pelan & Ng, 2015; Halman et al., 2017; Baker et al., 2018; Ng, 2018; 2018; 2018; Et. 2020). 그 효과를 시험하기 위해, 우리는 그림 1과 같이 단순히 즉각적인 지식 습득과 보존을 시험하는 것이 아니라, [후속/미래 경험으로의 학습 전이]를 시험하기 위한 확립된 교육 연구 설계를 채택했다.
The study was approved by and complied with the University of Toronto Office of Research Ethics and took place in Toronto, Canada. We developed a single teaching and learning session based on theories of critical reflection, reflexivity, and critical pedagogy, and on the teaching materials and scholarship of the first author and colleagues (Kinsella et al.,2012; Ng,2012; Ng et al.,2015a,b; Phelan & Ng,2015; Halman et al.,2017; Baker et al.,2018,2020; Ng et al.,2018,2020). To test its effectiveness, we employed an established education research design meant to test the transfer of learning to subsequent/future experiences, rather than simply test immediate knowledge acquisition and retention, as outlined in Fig. 1.
이 설계는 참가자들이 [비판적 페다고지 학습 경험]에 대한 교육적 노출 후, [새로운 학습 경험에 참여하거나 보는 방법을 가시화]하도록 의도했다. 제어 및 개입 조건의 참가자들은 SDoH에 대한 온라인 모듈을 완성하고, 이어서 비판적으로 반사되는 대화 또는 추가적인 SDoH 토론과 같은 다양한 지침 노출이 뒤따랐다. 그런 다음, 두 조건의 참가자들은 우리의 결과 평가 역할을 하는 두 개의 공통 학습 세션을 경험했다. 하나는 [교육 노출 직후]이고, 다른 하나는 [초기 교육 후 일주일 뒤]이다. 이 두 가지 공통 경험은 관심의 결과를 측정할 수 있게 했다. This design intended to make visible how participants engage with, or see, a new learning experience following their instructional exposure to the critical pedagogical learning experience. Participants in the control and intervention conditions completed an online module about SDoH, followed by different instructional exposures: either a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or further SDoH discussion. Then, participants in both conditions experienced two common learning sessions that served as our outcome assessment, one immediately after the instructional exposure and another one-week after the initial training. These two common experiences enabled measurement of the outcomes of interest.
교재 Teaching materials
본 연구에 사용된 교재는 표 1에 요약되어 있다. 여기에는 SDoH에 대한 [온라인 모듈(통제 및 개입 조건 모두)]과 [후속 SDoH 토론(통제) 및 비판적 반영 대화(개입)]를 위한 가이드가 포함되었다. 온라인 홈케어 커리큘럼과 홈케어 커리큘럼을 따르기 위한 보고 가이드가 결과 측정치를 생성하는 공통 학습 리소스 역할을 했습니다. The teaching materials used in this study are summarized in Table1. They included an online module on SDoH (for both control and intervention conditions) and guides for the follow-up SDoH discussion (control) and for the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intervention). An online homecare curriculum and a debriefing guide to follow the homecare curriculum served as the common learning resources that generated the outcome measures.
참가자 Participants
토론토 대학 MD 프로그램의 첫 2년(n = 31), 혼합 학위 배경의 학생들이 있는 4년 학부 사전 교육 서비스 학습 과정(n = 18), 석사 수준의 직업 치료의 첫 해(n = 6), 물리 치료(n = 6) 및 sp에서 전문 간 학생 그룹(n = 75)을 모집했다.e-언어 병리학(n = 10), 치과, 약학, 물리치료 보조 및 방사선 치료 프로그램 학생(n = 4). 우리는 그들이 가질 수 있는 공식적인 보건직 교육 및 임상 실습 노출의 양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상 전 및 초학년 학생들을 선택했다. An interprofessional group of students (n = 75) were recruited from: the first two years of the University of Toronto MD program (n = 31), a fourth-year undergraduate pre-clinical service-learning course with students of mixed degree backgrounds (n = 18), the first year of master’s level occupational therapy (n = 6), physical therapy (n = 6) and speech-language pathology (n = 10), and one student from dentistry, pharmacy, physiotherapy assistant, and radiation therapy programs (n = 4). We chose pre-clinical and early year students to minimize the amount of formal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clinical practice exposure they would have had.
참가자는 5명씩 16개 그룹에 배정되어 각 그룹별로 다원화된 학생 수를 확보하여 전문 간 학습을 가능하게 하였다. 8개 그룹은 통제 조건에 랜덤하게 할당되었고 8개 그룹은 개입 조건에 랜덤하게 할당되었습니다. 우리는 8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시작했지만, 5명의 참가자(제어 조건의 2명, 개입 조건의 3명)는 연구 외부 요인(예: 날씨 조건)으로 인해 참여 전에 중단되었다. Participants were assigned to sixteen groups of five, ensuring a multiprofessional complement of students per group to enable interprofessional learning. Eight groups were randomly assigned to the control condition and eight to the intervention condition. We began the study with 80 participants but five participants—2 from the control condition and 3 from the intervention condition—dropped out prior to participation due to factors external to the study (e.g. weather conditions).
절차들 Procedures
연구 조정자는 학생들에게 동의하고 데이터 수집 세션의 관리 요소를 관리했습니다. 통제 및 개입 참가자 모두 짧은 SDoH 커리큘럼 온라인 모듈을 완료했습니다. 5명의 참가자로 구성된 각 그룹은 컴퓨터 실험실에서 각자의 속도로 이 SDoH 온라인 모듈을 완료했으며, 각 그룹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헤드폰을 사용했으며, 방해 요소가 없도록 하기 위해 연구 조정자가 참석했습니다. A research coordinator consented students and managed administrative elements of the data collection sessions. Both control and intervention participants completed a short SDoH curriculum online module. Each group of five participants completed this SDoH online module in a computer lab, each at their own pace using headphones for privacy, with a research coordinator present to ensure no distractions.
5명으로 구성된 동일한 그룹들에 대해, 학습은 참가자들이 [SDoH 토론(통제)] 또는 [비판적 성찰적 대화(개입)]로 진행됨에 따라 분산되었다. 모든 세션은 작은 학생 라운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의자를 원형으로 배치하고, 토론/대화 진행자가 참가자들과 함께 앉았습니다. 이러한 디테일은 교사-학습자 계층 구조를 최소화하고 공개적으로 도전하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학습 환경을 강조하는 비판적 교육학 접근 방식과 일치한다. [SDoH 세션]은 반구조화 촉진 가이드("부록 1")를 사용했다. [비판적 성찰 세션]에만 텔레비전 화면을 노트북에 연결하여 서포트 슬라이드를 보여주었다(부록 2). 참가자들은 이 세션 동안 음식과 음료가 제공되었습니다. 통제와 개입 조건은 모두 1시간 동안 지속되었다. 세션은 음성으로 녹음되었고 나중에 문자로 기록되었다. 진행자들은 둘 다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었고 첫 번째 저자에 의해 세션을 운영하도록 훈련 받았습니다. 개별 촉진 스타일의 교란 변수/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SDoH 토론 세션]과 [비판적 성찰 대화 세션]의 퍼실리테이터는 데이터 수집의 중간 지점에서 역할을 교환했다. 또한 잠재적인 영향을 설명하기 위해 퍼실리테이터를 분석에 포함시켰습니다.
In their same groups of five, learning then diverged as participants proceeded to either a SDoH discussion (control) or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session (intervention). All sessions were completed in a small student lounge, with chairs set up in a circle, with the discussion/dialogue facilitator seated along with participants. These details align with a critical pedagogy approach in which the teacher-learner hierarchy is minimized and a learning climate conducive to openly challenging assumptions is emphasized. The SDoH session used a semi-structured facilitation guide (“Appendix 1”). A television screen was connected to a laptop to project supporting slides for the critical reflection session only (“Appendix 2”). Participants were provided with food and beverage during these sessions. Both the control and intervention conditions were one-hour in duration. Sessions were audio-recorded and later transcribed verbatim. The facilitators both held master’s degrees and were trained to run their sessions by the first author. To minimize the confounding variable/factor of individual facilitation styles, the facilitators for the SDoH discussion and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session switched roles at the halfway point of data collection. We also included facilitator as a factor in the analysis to account for any potential effects.
SDoH 토론 또는 비판적으로 반성하는 대화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작은 회의실에서 같은 그룹 내에서 다시 모이기 전에 10분간의 짧은 휴식 시간을 가졌다. 이 설정에는 참가자와 진행자를 위한 테이블과 학습 리소스인 CACE 홈케어 커리큘럼을 표시하는 텔레비전 화면이 포함되었습니다. 세 번째 진행자가 홈케어 커리큘럼과 결과를 운영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참가자들이 홈케어에 대해 배웠는지 또는 SDoH를 홈케어 환경에 적용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었다. 대신, 우리의 목표는 홈케어 커리큘럼에 이어진 디브리핑을, (SDoH 토론 참여자에 비해) [비판적 성찰 대화 세션이 참가자]들이 커리큘럼과 디브리핑 중에 [어떤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는지]와 [이 때 그들이 어떻게 이야기했는지(비판적 성찰적 방식인지 또는 그렇지 않은지)]를 밝혀내기 위해 이용했다. 참가자들은 환자 사례 모듈에 직접 관여하는 것처럼 행동하도록 지시 받았습니다. 각 그룹은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커리큘럼에서 "아미타"(치매 중시) 또는 "안네"(델리륨 중시)를 35분짜리 모듈로 완성했다. 그 세션은 음성녹음되고 문자 그대로 녹음되었다.
After completing the SDoH discussion or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sessions, participants were given a brief 10-min break before reconvening within the same groups in a small conference room. The setup included a table for participants and facilitator, and television screen to display the learning resource, the CACE Homecare Curriculum (http://www.capelearning.ca). A third facilitator ran the homecare curriculum and debriefs. Our aim was not to determine whether the participants learned about homecare or applied SDoH to the homecare context. Instead, we used the homecare curriculum followed by a debrief to uncover whether the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session, relative to the SDoH discussion, influencedwhattopics participants talked about during the curriculum and debrief, as well ashowthey talked during these experiences (in a critically reflective manner, or not). Participants were instructed to act as though they were directly involved in the patient case module. Each group completed one 35-min module from the curriculum—either “Amrita” (dementia-focused) or “Anne” (delirium-focused)—with the facilitator’s guidance. The sessions were audio-recorded and transcribed verbatim.
그런 다음 진행자는 홈케어 커리큘럼을 완료하는 즉시, 그룹 내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30분 동안 디브리핑을 가이드했다. 촉진자는 시뮬레이션에 관한 우수성 증진 및 성찰적 학습(PEARLS)에서 얻어진 디브리핑 스크립트를 사용하도록 교육받았다(「부록 3」 참조). 이 보고에서 참가자들은 홈케어 커리큘럼에 대한 경험, 고령자의 상황과 필요성에 대한 생각, 학습한 주요 교훈에 대해 논의하였다. 그 보고 내용은 음성으로 녹음되어 그대로 녹음되었다. 홈케어/브리프 진행자 또한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었고, 첫 번째 저자에 의해 교육을 받았고, 각 그룹의 조건 할당에 눈이 멀었다. The facilitator then guided a 30-min debriefing with participants, within their groups, immediately after completing the homecare curriculum. The facilitator was trained to use the Promoting Excellence and Reflective Learning in Simulation (PEARLS)-informed (Eppich & Cheng,2015) debriefing script (see "Appendix 3"). The debrief prompted participants to discuss their experience of the homecare curriculum, thoughts on the older adults’ situations and needs, and key lessons learned. The debriefing was audio-recorded and transcribed verbatim. The homecare/debrief facilitator also held a master’s degree, was trained by the first author, and remained blinded to each group’s condition assignment.
1주일 후, 참가자들은 그룹별로 후속 홈케어 커리큘럼 모듈을 완료하고, 이전 세션에서 확인된 효과가 지속되거나 변경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보고를 완료하도록 했다. 모든 참가자가 다른 환자 사례 모듈(암리타 모듈을 받은 경우 이제 앤을 받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을 완료한 후 유사한 구조화된 결과 보고(부록 3")를 작성했다. 세션과 브리핑은 녹음되고 녹음되었다. One week later, participants were brought back in their groups to complete the follow-up homecare curriculum module plus debrief to determine if any effects identified in the previous session persisted or changed. All participants completed another patient case module (if they received the Amrita module, they now received Anne, and vice versa) followed by a similarly structured debrief (“Appendix 3”). The sessions and debriefs were audio-recorded and transcribed.
코딩 Coding
통제(SDoH 토론) 및 개입(비판적 반영 대화) 세션에서 5명의 전문가 간 학습자의 각 그룹 및 가정 관리 커리큘럼 세션과 교육 후 즉시 디브리핑에 대한 분석이 수행되었다. Analysis was performed on each group of five interprofessional learners’ transcripts from the control (SDoH discussion) and intervention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sessions, as well as the homecare curriculum sessions and debriefs immediately post-instruction and at follow-up.
코딩 전, [의미 단위]를 생성하여, 이후에 어떤 코드를 어떻게 적용했는지와 두 코더가 동일한 텍스트 세그먼트를 코딩했는지에 대한 텍스트 양과 유형의 일관성을 보장하였다. [의미 단위]는 다음과 같이 생성되었습니다. 각 필사본 내에서, [참가자에 의한 모든 고유한 발화(유일한 발화의 경계가 화자의 변화에 의해 결정됨)]는 그것이 특정 배제 기준(퍼실리테이터의 발언, 중립적 긍정)을 충족하지 않는 한 의미 단위로 라벨링되었다.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없는 모듈(예: "이 모듈은 재미있다", 참가자의 프로그램/연도에 대한 질문에 대한 응답 또는 명확한 질문(진행자가 질문을 하고 참가자가 설명을 요구하며 아무런 의미도 추가하지 않은 진술) 모든 의미 단위는 적어도 하나의 what code와 하나의 how code로 코딩될 준비가 되었다.
Before coding, meaning units were created, to ensure consistency in the amount and type of text to whichwhatandhowcodes were subsequently applied, and that our two coders coded the same segments of text. Meaning units were created as follows. Within each transcript, every unique utterance by a participant (the boundaries of a unique utterance were determined by change in speaker) was labelled as a meaning unit, unless it met the exclusion criteria of: facilitator comments, neutral affirmations (mhmm, etc.), responses to homecare module quiz questions, responses about the quality of the module with no additional comment about content (e.g. “This module is fun”), responses to questions about participants’ program/year, or clarifying questions (facilitator asks a question and participant asks for clarification, and statements that added no meaning). Every meaning unit was then ready to be coded with at least onewhatcode and onehowcode.
[what 코딩 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위해 두 명의 연구원 VB(공동 저자)와 첫 번째 저자는 처음에 8개의 설명 코드와 "no code" 코드와 각 코드에 대한 관련 설명으로 합의된 집합에 도달하기 위해 전사들을 유도적으로 코딩했다. 그들은 더 이상의 변경 없이, 의미 단위의 주제에 이름을 붙이기 위해 엄격하게 적용될 수 있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코드를 정의했다. 코딩 프로세스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된 하위 코드가 있었지만, 통계 분석에는 상위 레벨 코드만 사용되었습니다. To create thewhatcoding framework, two researchers VB (co-author) and the first author, initially coded transcripts inductively to arrive at an agreed upon set of eight descriptive codes plus a “no code” code and associated descriptions for each code. They iteratively defined codes until they could be applied strictly to name the topic of meaning units, without further changes. While there were sub-codes used to assist the coding process, only the higher-level codes were used in our statistical analyses.
[how 코딩 프레임워크]의 경우, 다음 정의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거나 비판적으로 성찰하지 않는 방식]으로 코딩했다.
For thehowcoding framework, the following definition was used to code data as critically reflective, or not.
[비판적 성찰]로 코드화된 의미 단위는 다음과 같다.
지배적인 담론을 넘어서는 경우(예: 장애의 의학적 모델과 반대되는 사회적 모델에 대해 논의)
개인 또는 사회적 가정/문제에 의문을 제기한다.(예: 장애아를 위해 학교가 하는 일에 대한 권한이 있다는 임상의의 믿음)
더 광범위한 시스템과 그 위치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예: 개인 지원 종사자가 규제 보건 전문가와 관련된 자원과 교육 기회가 부족할 수 있음을 인지한다).
구조에 질문 하거나 도전한다 (예: 홈케어에 대한 현재 자금조달 접근방식이 가능한 관행을 제한하는지 여부 질문) 및
유해한 실천에 저항한다(예: 관련 사항을 알아차린 경우 크게 말함). (Ng et al., 2019a, b)
[비판적 성찰이 아닌 것]으로 코드화된 의미 단위는 다음과 같다.
중립적인 설명,
좁은 시야(예: 낙인찍는 언어를 통해 설명됨),
절차 또는 단계를 무조건 따르거나 묘사함
환자/간병인/보건 종사자를 비난하거나 비호하는 행위
Meaning units coded as critically reflective were statements that:
move beyond a dominant discourse (e.g. discuss a social model as opposed to medical model of disability),
question individual or societal assumptions/beliefs (e.g. a clinician’s belief that they have authority over what a school does for a child with disability),
demonstrate awareness of the broader system and how one is situated (e.g. recognize that personal support workers may lack resources and training opportunities relative to a regulated health professionals),
question or challenge structures (e.g. question whether current funding approaches for homecare are limiting possible practices), and
resist harmful practices (e.g. speak up if noticing something concerning) (Ng et al., 2019a, b).
Meaning units coded as not critically reflective were:
neutral descriptions,
narrow views (e.g. illustrated through stigmatizing language),
rote following/description of procedures or steps,
blaming or patronizing the patient/caregiver/health worker.
두 개의 블라인드 코드(VB, 공동 작성자 및 LN, 인정됨)는 이러한 코드를 스크립트에 적용하도록 훈련되었다. 우리는 코더가 코드를 일관되게 적용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8개의 필사본에 대한 평가자 간 합의를 계산했다. what 코드의 경우 원시raw 평가자 합의가 95.9%, how 코드의 경우 82.1%였다. 우리는 이것이 두 개의 코더가 독립적으로 진행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고, 후속 스크립트는 각각 하나의 코더로만 코딩되었다. Two blinded coders (VB, co-author and LN, acknowledged) were trained to apply these codes to the transcripts. We calculated the inter-rater agreement on eight transcripts to ensure the coders applied the codes consistently. Forwhatcodes, raw rater agreement was 95.9%; forhowcodes it was 82.1%. We determined that this was sufficient to allow the two coders to proceed independently, and subsequent transcripts were only coded by one coder each.
통계분석 Statistical analysis
우리는 이 연구의 목표에 따라 분석을 수행했다. 즉, 비판적 성찰을 위한 가르침이 미래의 학습 경험 동안 학생들이 말하는 것과 그것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에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하기 위해서였다. 따라서, 우리는 두 개의 [회귀 모델]을 구성했는데, 하나는 각 의미 단위에서 [what 코드의 존재를 모델링]하는 것이고, 하나는 각 의미 단위에서 [how 코드의 존재를 모델링]하는 것이다.
We conducted our analysis in accordance with the aims of this study: to investigate whether teaching for critical reflection influencedwhatstudents talked about during a future learning experience andhowthey talked about it. Thus, we constructed two regression models, one to model the presence of awhatcode in each meaning unit and one to model the presence of ahowcode in each meaning unit.
패러다임적으로 정렬된 측정과 분석이 이 연구에 결정적이었다. 우리는 베이지안 프레임워크에서 모델을 구성, 테스트 및 선택하였다. 다음은 우리의 정당성입니다. [빈도주의 추론]은 효과가 없을 경우 관측된 데이터의 집합이 얼마나 확률적일지에 대한 질문을 다룬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베이지안 질문]인, 우리의 개입의 결과로 코드가 의미 단위에 존재할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지에 대한 질문을 다루는 데 특히 관심이 있었다. [베이지안 추론]은 불확실성을 직접 정량화한다. 모수 추정치의 확률, 차이, 그리고 그러한 추정치의 불확실성에 대한 추정치를 제공하고, 따라서 도출된 결론을 제공한다. [베이지안 추론]은 수집된 데이터를 '고정fixed'으로 취급하고 [모델과 매개 변수]는 관찰된('고정') 데이터를 설명하려는 '변화' 시도로서 취급하는 동시에 모델과 매개 변수 불확실성을 정량화한다. 의학 교육의 일부 사람들은 사전 지식에 의해 정보를 얻은 분석을 통해 데이터의 이야기를 표현하기 위한 불완전한 최상의 시도로 모델을 포지셔닝하는 방법에 대해 베이지안 통계를 구성주의 기반 이론과 비교했다(Young et al., 2020). 베이지안 통계에 대한 세부 정보, 특히 사후 분포에 대한 세부 정보를 보려면 McElreath(2020)를 권장한다. 모든 모델은 R 통계 컴퓨팅 소프트웨어(R Core Team, 2019)의 rstan(Stan Development Team, 2020) 및 brms(Burkner, 2017, 2018) 패키지를 통해 Stan 프로그래밍 언어(Carpenter et al., 2017)를 사용하여 구성되었다.
Paradigmatically aligned measurement and analyses were crucial to this study. We constructed, tested, and selected our models under a Bayesian framework. The following are our justifications. Frequentist inference addresses the question of how probable a set of observed data would be if there were no effect. We were specifically interested in addressing the question of how likely a code would be present in a meaning unit as a result of our intervention, which is an inherently Bayesian question. Bayesian inference directly quantifies uncertainty. It provides estimates of the probability of parameter estimates, their differences, and the uncertainty in those estimates and thus any conclusions drawn. Bayesian inference treats the gathered data as ‘fixed’ and models and their parameters as ‘varying’ attempts to explain the observed (‘fixed’) data, while quantifying the model and parameter uncertainty. Some in medical education have compared Bayesian statistics to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for the way in which it positions models as imperfect best attempts at representing the story of the data, with analyses informed by prior knowledge (Young et al.,2020). For details on Bayesian statistics, particularly details on the posterior distribution, we recommend McElreath (2020). All models were constructed using the Stan programming language (Carpenter et al.,2017) through the rstan (Stan Development Team,2020) and brms (Burkner,2017,2018) packages in R statistical computing software (R Core Team,2019).
우리는 [계층적 다항식 회귀 모델]을 사용하여 what 코드에 대한 예측 확률을 모델링했다. 의미 단위는 우리의 귀납적 코딩 프레임워크에 기초하여 9개의 코드 중 하나 또는 전부를 포함하는 것으로 분류되었다. 사전 지식, CanMED 역할, 보호자, 전문적 전문 지식, 환자, 환자-심리 사회, 실천에 대한 권고 사항,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소 또는 (8개의 주요 코드 중 어느 것과도 관련성이 결여되어 있어서) 코드화 가능한 집합에 남아 있는 의미 단위에 대한 코드가 없다. 이러한 코드의 정의는 부록 4의 코드북에 포함되어 있다. 이 모델의 인구 수준 효과에는 조건(제어 또는 개입), 세션(초기 지침, 초기 홈케어, 초기 보고, 후속 홈케어, 후속 홈케어, 후속 보고), 촉진자(조정자 1 또는 조정자 2)가 포함되었다. 또한 code*condition, code*session, condition*session 및 Facilitator*session에 대한 상호 작용 항도 포함했습니다. SDoH 토론 그룹(대조군 참여자용) 또는 비판적 반영 대화 그룹(개입 참여자용)은 각 5인 그룹 내 의미 단위의 군집화를 조정하기 위한 다양한 효과로 입력되었다. [통제 조건의 교육 세션에서 진행자 1이 한 것]이 "코드 없음"이 reference 케이스로 사용되었습니다. 우리는 회귀 계수에 대해 αi ~ N(0,1), βi ~ N(0,1), βi ~ 코시(0,e1)라는 다소 유익한 이전 사항을 사용했다. We modelled predictive probabilities ofwhatcodes with a hierarchical multinomial regression model. Meaning units were categorized as containing any or all of nine codes, based on our inductive coding framework: Building on prior knowledge, CanMEDS roles, caregiver, professional expertise, patient, patient-psychosocial, recommendations for practic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or no code for meaning units that remained in the codable set despite lacking relevance to any of the eight main codes. The definitions of these codes are included in the codebook within "Appendix 4". Population-level effects in this model included condition (control or intervention), session (initial instruction, initial homecare, initial debrief, follow-up homecare, follow-up debrief), and facilitator (Facilitator 1 or Facilitator 2). We also included interaction terms for: code*condition, code*session, condition*session, and facilitator*session. SDoH discussion group (for control participants) or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group (for intervention participants) was entered as a varying effect to adjust for clustering of meaning units within each five-member group. The presence of “no code,” at the Instruction Session, in the Control Condition, with Facilitator One was used as the reference case. We used mildly informative priors on the regression coefficients: αi ~ N(0,1), βi ~ N(0,1), σi ~ cauchy(0,e1).
우리는 파레토 평활화 중요도 샘플링 Leave-one-out 교차 검증(PSIS-LOO)(Vetari et al., 2016)을 사용하여 전체(계층적 모델)를 "빈"(절단 전용) 모델과 (같은 모집단 수준 효과를 가진) 비계층적 모델의 적합성을 평가하고 비교했다. 우리는 우리의 전체 모델이 (i) PSIS-LOO 예상 로그 예측 밀도(ELPD)가 1599.8(표준 오차 42.2)이고 (ii) ELPD가 93.9(표준 오차 13.3)인 비계층적 모델 모두에서 데이터에 상당히 더 적합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We used Pareto smoothed importance sampling leave-one-out cross-validation (PSIS-LOO)(Vehtari et al.,2016) to evaluate and compare the fit of our full (hierarchical model) to an “empty” (intercept-only) model, and a non-hierarchical model (with the same population-level effects) to the data. We found our full model to be a significantly better fit to the data relative to both
(i) the intercept-only model, with a favorable difference in PSIS-LOO expected log predictive density (ELPD) of 1599.8 (with a standard error of 42.2), and
(ii) the non-hierarchical model with an ELPD of 93.9 (with a standard error of 13.3).
[how 코드의 예측 확률]을 모델링하기 위해 계층적 이진 로지스틱 회귀 모델을 구성했다. 의미 단위는 이항적으로 임계 반사의 유무로 분류되었다. 이 모델의 모집단 수준 효과에는 조건(제어 또는 개입), 세션(지시, 초기 홈케어, 초기 홈케어, 후속 홈케어, 후속 홈케어, 후속 브리핑), 촉진자(조정자 1 또는 조정자 2)가 포함되었다. 또한 조건*세션 및 촉진자*세션에 대한 상호 작용 항도 포함했습니다. 어떤 모델과 마찬가지로 SDoH 토론 그룹(대조군 참여자용) 또는 비판적 반영 대화 그룹(개입 참여자용)은 5인 그룹 내 의미 단위의 클러스터링을 조정하기 위한 다양한 효과로 입력되었다. 제어 조건의 진행자 1과 함께 지침 세션이 참조 사례로 사용되었습니다. 우리는 회귀 계수에 대해 αi ~ N(0,1), βi ~ N(0,1), βi ~ 코시(0,e1)라는 다소 유익한 이전 사항을 사용했다. To model the predictive probabilities of thehowcodes, we constructed a hierarchical binary logistic regression model. Meaning units were categorized binomially as either present or absent of critical reflection. Population-level effects in this model included condition (control or intervention), session (instruction, initial homecare, initial debrief, follow-up homecare, follow-up debrief), and facilitator (Facilitator 1 or Facilitator 2). We also included interaction terms for: condition*session and facilitator*session. As in thewhatmodel, SDoH discussion group (for control participants) or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group (for intervention participants) was entered as a varying effect to adjust for clustering of meaning units within five-member groups. The Instruction Session, in the Control condition, with Facilitator One, was used as the reference case. We used mildly informative priors on the regression coefficients: αi ~ N(0,1), βi ~ N(0,1), σi ~ cauchy(0,e1).
What 모델로 수행했듯이, PSIS-LOO를 사용하여 데이터에 대한 전체(계층적 모델)와 "빈"(절편 전용) 모델 및 (같은 모집단 수준 효과를 가진) 비계층적 모델의 적합성을 평가하고 비교했다. 우리는 우리의 전체 모델이
(i) 172.6(표준 오차 15.5)의 PSIS-LOO ELPD의 유리한 차이를 가진 절편 전용 모델과
(ii) ELPD 18.0(표준 오차 6.1)의 비계층적 모델 모두에 비해 데이터에 상당히 더 적합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As conducted with ourwhatmodel, we used PSIS-LOO to evaluate and compare the fit of our full (hierarchical model) to an “empty” (intercept-only) model, and a non-hierarchical model (with the same population-level effects) to the data. We found our full model to be a significantly better fit to the data relative to both
(i) the intercept-only model with a favorable difference in PSIS-LOO ELPD of 172.6 (with a standard error of 15.5), and
(ii) the nonhierarchical model with an ELPD of 18.0 (with a standard error of 6.1).
개입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우리는 각 세션 유형에 존재하는 코드의 사후 예측 확률 차이의 분포를 계산한 다음, 이러한 예측 차이 분포의 89% 최고 밀도 신뢰 구간이 0을 포함하는지 여부, 즉 0을 표시로 삼았다. 조건 간에 차이가 없습니다.
Credible interval 은 관심 모수의 지정된 비율(즉, 사후 예측 확률의 차이)을 포함하는 후방 분포의 범위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관측된 데이터를 고려할 때 효과가 이 범위에 포함될 확률은 89%입니다."
이와 반대로, 빈도주의 Confidence interval은 덜 직관적이며, 다음과 같이 해석될 수 있다. "이러한 종류의 데이터에서 신뢰 구간을 계산할 때 효과가 이 범위에 속할 확률은 89%입니다."
To evaluate the effect of our intervention, we calculated the distribution of differences in posterior predicted probabilities of codes being present in each Session Type and then determined if the 89% highest density credible intervals of these predicted difference distributions included zero where the inclusion of zero was taken as an indication of no difference between Conditions.
The credible interval is the range of the posterior distribution containing the specified proportion (i.e. 89%) of the parameters of interest (i.e., the differences in posterior predicted probabilities) such that one could say: “given the observed data, the effect has an 89% chance of falling in this range”
as opposed to a less intuitive frequentist confidence interval, which would be interpretable as “there is an 89% probability that when computing a confidence interval from data of this sort, the effect falls within this range” (Makowski et al., 2019).
89% 신뢰 구간은 95% 구간과 비교하여 계산 안정성에 대해 다수의 베이지안 통계 사상가들에 의해 권장된다(Kruschke, 2014). 90% 또한 이러한 이유로 제안되었지만, McElreath(2014, 2020)는 89%가 "이미 불안정한 95% 임계치를 초과하지 않는 가장 높은 소수"이기 때문에 89%가 잠재적으로 더 의미가 있다고 제안했다.(Makowski 외, 2019a, b). 베이지안 분석은 관측된 데이터에서 직접 계산된 모수 값(예: 회귀 계수)의 확률 분포를 산출하기 때문에 p 값 또는 관련 신뢰 구간을 계산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불확실성은 모수의 계산된 확률 분포에서 직접 정량화된다(Kruschke & Liddell, 2018).
The 89% credible interval is recommended by a number of leading Bayesian statistics thinkers for itscomputational stabilityrelative to 95% intervals (Kruschke,2014). While 90% was also proposed for this same reason, McElreath (2014,2020) suggested that 89% makes potentially more sense because 89 is “the highest prime number that does not exceed the already unstable 95% threshold.”(Makowski et al.,2019a,b). Because Bayesian analyses yield probability distributions of parameter values (e.g., regression coefficients) calculated directly from observed data, they do not require calculation ofpvalues or their associated confidence intervals. Rather, uncertainty is quantified directly from the calculated probability distributions of parameters (Kruschke & Liddell,2018).
결과. Results
학습자가 이야기한 내용 What learners talked about
그림 2에 제시된 what 코드에 대한 최종 계층 모델의 요약과 "Empty"(절편 전용) 모델, 비계층 모델 및 "부록 5"에 포함된 코드에 대한 최종 계층 모델의 회귀 요약 표.
A summary of our final hierarchical model forwhatcodes is presented in Fig. 2and a regression summary table of our “empty” (intercept-only) model, a non-hierarchical model, and our final hierarchical model forwhatcodes is included in "Appendix 5".
SDoH 교육 세션(0.17[0.11, 0.23])보다 비판적 성찰 대화 세션에서 파생된 단위를 위해 "CanMeds"가 코딩될 확률이 높고, SDoH 교육 세션에서 "사전 지식을 기반으로 구축" 및 "SDoH"가 코딩될 확률(0,033)이 더 높다.비판적 성찰 대화 지침 세션(각각 0.1[0.06, 0.15] 및 0.07[0.03, 0.11])보다 0.35[0.24, 0.46]가 더 높다. 그렇지 않으면, 코드가 의미 단위에 적용될 확률은 사실상 우리의 what codes에 대한 조건들 사이에 동일했다.
We see a higher probability of “CanMeds” being coded for meaning units deriving from the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instruction sessions (0.64 [0.57, 0.71]) than the SDoH instruction sessions (0.17 [0.11, 0.23]), and a higher probability of “building on prior knowledge” and “SDoH” being coded during the SDoH instruction sessions (0.33 [0.24, 0.44] and 0.35 [0.24, 0.46], respectively) than in the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instruction sessions (0.1 [0.06, 0.15] and 0.07 [0.03, 0.11], respectively). Otherwise, the probabilities of codes being applied to a meaning unit were virtually equivalent between conditions for ourwhatcodes.
그림 3은 SDoH와 비판적 성찰 대화 그룹 사이의 각 세션 유형의 각 코드에 대한 사후 예측 차이 분포를 보여준다. 점은 평균 확률 차이를 나타내며, 막대는 평균을 둘러싼 89%의 가장 높은 밀도 신뢰 구간을 나타내며, 음영 영역은 사후 확률 차이의 분포를 나타내며, 점선은 0을 표시합니다.
Figure 3depicts the posterior predictive difference distributions for each code in each Session Type between SDoH and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groups. Points represent mean probability differences; bars represent the 89% highest density credible interval surrounding the means; shaded regions indicate the distribution of posterior probability differences, and the dashed lined marks zero.
그림 3에 나타낸 것과 같이, "사전 지식을 기반으로 구축"과 "SDoH"가 코딩될 확률은 비판적으로 반사되는 대화 세션보다 SDoH 명령 세션에서 더 높았다(각각의 차이 0.24[0.31, 0.16]와 0.26[0.33, 0.2]. "CanMeds"가 코딩될 확률은 SDoH 명령 세션보다 비판적 성찰 대화 세션에서 더 높았다(차이 0.49[0.43, 0.55]. As depicted in Fig. 3, the probability of “building on prior knowledge” and “SDoH” being coded were more likely for the SDoH instruction sessions than in the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instruction sessions (differences 0.24 [0.31, 0.16] and 0.26 [0.33, 0.2], respectively). The probability of “CanMeds” being coded was more likely in the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instruction sessions than in the SDoH instruction sessions (difference of 0.49 [0.43, 0.55]).
전반적으로, 이러한 결과는 결과 평가로 사용되는 공통 학습 조건(즉, 초기 및 후속 조치 모두) 동안 개입 대 제어 조건에서 파생되는 의미 단위에서 어떤 what 코드도 더 많거나 더 적을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Overall, these results show that during the common learning conditions (i.e. both initial and follow-up) serving as our outcome assessment, nowhatcodes were more, or less, probable among meaning units deriving from the intervention versus control conditions.
학습자가 말하는 방식 How learners talked
참가자들이 [어떻게how 말하는지]에 대한 최종 모델의 요약은 그림 4에 제시되어 있다. "빈"(절편 전용) 모델, 비계층적 모델 및 코드가 "부록 5"에 포함되는 방법에 대한 최종 계층적 모델의 회귀 요약 표입니다.A summary of the final model forhowparticipants spoke (critically reflective or not) is presented in Fig. 4. The regression summary table of our “empty” (intercept-only) model, a non-hierarchical model, and our final hierarchical model forhowcodes is included in "Appendix 5".
모든 세션(지시, 초기 및 후속 홈케어 및 보고)에서 의미 단위가 "비판적 성찰"으로 코딩될 확률은 모든 세션에서 낮았지만, 초기 디브리핑에서 통제와 개입 조건 사이에 의미 단위가 "비판적 성찰"으로 코딩될 확률은 10% 차이가 있었다(표 2).
Overall, there was a 10% difference between the probability of a meaning unit being coded as “critically reflective” between control and intervention conditions at initial debrief, though the probability of any meaning unit being coded as such was low across all sessions (instruction, initial and followup homecare and debrief) (Table2).
그림 5는 SDoH와 비판적 반사 대화 그룹 사이의 각 세션 유형에서 비판적으로 반사되는 것으로 코딩된 의미 단위에 대한 사후 예측 차이 분포를 나타낸다. 점은 평균 확률 차이를 나타내며, 막대는 평균을 둘러싼 89%의 가장 높은 밀도 신뢰 구간을 나타내며, 음영 영역은 사후 확률 차이의 분포를 나타내며, 점선은 0을 표시합니다.
Figure 5depicts the posterior predictive difference distributions for meaning units being coded as critically reflective in each Session Type between SDoH and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groups. Points represent mean probability differences; bars represent the 89% highest density credible interval surrounding the means; shaded regions indicate the distribution of posterior probability differences, and the dashed lined marks zero.
의미 단위가 "비판적 성찰적"으로 코딩될 확률은 개입 조건의 지침(0.112[0.05, 0.17])과 초기 디브리핑(0.096[0.04, 0.15])에서 더 높았다. The probability of a meaning unit being coded as “critically reflective” was higher for the intervention condition at instruction (0.112 [0.05, 0.17]) and initial debrief(0.096 [0.04, 0.15]).
논의 Discussion
우리는 [비판적 성찰적 대화 세션]이 학습자가 말하는 내용과 말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물었다. 실험적으로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은 의료의 사회적 측면을 위한 교육에 관한 대화에 중요하다.
예상대로, 교육 조건은 서로 다른 내용에 초점을 맞췄지만, 홈케어 및 보고 결과 측정 중에 특정 내용이 논의될 확률은 개입 대 통제 조건에 노출된 참가자 간에 유사했다.
대조적으로, 그리고 가설대로, 우리는 참가자들이 그들의 후속 학습 경험에서 비판적으로 더 비판적으로 반성하는 방식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는 비판적인 반사 대화 세션에 노출된 참가자들의 말투에 영향을 관찰했다.
We asked whether a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session would impactwhatlearners talked about andhowthey talked. Answering this question, experimentally, is important to conversations about teaching for the social aspects of healthcare.
As anticipated, while the instructional conditions focused on different content, the probability of specific content being discussed during the homecare and debrief outcome measurement was similar between participants exposed to the intervention versus control condition.
By contrast, and as hypothesized, we did observe an impact on how participants spoke, with those exposed to the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sessions tending to speak in more critically reflective ways in their subsequent learning experience.
이러한 영향은 학습자가 미래의 학습 활동을 위해 새로운 맥락/내용 영역으로 이동했음(소아적 맥락에서 노인적 맥락으로)에도 불구하고 나타났다. 첫 번째 공통 학습 세션 동안 이러한 영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잘 지속되지 않았는데, 1주간의 후속 세션에서 확률의 차이가 현저하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이 연구는 조건 간의 관측된 확률 차이는 작았지만, 학습자의 새로운 분석 방법과 패러다임적으로 일치하는 분석 방법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비판적 반성을 위한 교육의 영향을 입증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This impact was seen even though learners moved to a novel context/content area for the future learning activity (from a pediatric context to an older adult context). This impact during the initial common learning session did not persist well over time, as the difference in probability was markedly reduced at the one-week follow up session. Overall, this study showed that we could demonstrate the impact of teaching for critical reflection on learners’ subsequent ways of seeing, utilizing novel and paradigmatically congruent analysis methods; albeit the observed probability differences between conditions were small.
결과 및 결과 해석 Interpreting the results and outcomes
학습자들이 '무엇'을 이야기했는지 보면, [통제 교육 세션]이 SDoH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개입 교육 세션]에서 CanMED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이 일리가 있다. SDoH 세션은 학습자들에게 SDoH에 대해 성찰할 것을 특별히 요청했습니다. 비판적 성찰 세션은 명시적으로 CanMED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그러나 비판적 성찰은 이러한 역할에 초점을 맞춘다. [비판적 성찰 세션]에서 대화를 촉발하는 데 사용된 사례들은 협업, 옹호 및 전문직업성에 대한 접근 방식에 대한 숙고(contemplation)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초기 교육을 넘어서, 학습자가 미래의 홈케어 커리큘럼 또는 결과 발표 중에 이야기한 '무엇what'에서 조건의 영향은 없었다. 이 발견은 우리가 사용한 [대화형 방식으로 비판적 성찰을 가르치는 것]이 학습자가 학습에서 전진할 때 주제 내용 초점을 추가하거나 저하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In terms ofwhatlearners talked about, it makes sense that the control instruction session led to more talk about SDoH and the intervention instruction session to more talk about CanMEDS. The SDoH session specifically asked learners to reflect on SDoH. The critical reflection sessions did not explicitly focus on CanMEDS; however, critical reflection affords a focus on these roles. The cases used to spark dialogue during the critical reflection sessions focused on issues that would invoke contemplation about approaches to collaboration, advocacy, and professionalism. Beyond initial instruction, however, there was no effect of condition onwhatlearners talked about during their future homecare curriculum or debrief. This finding suggests that teaching critical reflection in the dialogic manner we used neither adds to nor detracts from learners’ topical content focus as they move forward in their learning.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학습자들이 '어떻게how' 말하는가 하는 것이다. 특히, 학습자들이 가정교육 과정 경험에 대해 보고했을 때, [비판적 성찰 대화]에 노출된 학습자들이 향후 학습 중에 더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의미 단위를 계속해서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제어 그룹과 개입 그룹 간의 확률 차이는 언뜻 보기에는 낮지만(10%) 이 차이를 의미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두 가지 이유로 가정교육 커리큘럼과 결과 발표 중에 어떤 발언도 비판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낮다고 예상한다. 첫째, 개입 조건에서 비판적 교육학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했으며, 둘째, 홈케어 커리큘럼과 디브리핑 과정에 걸쳐 참여자들은 본질적으로 비판적 성찰해야 할 가능성이나 그럴 필요가 낮은 서술적 진술이 많다. 실제로, 개입 조건에서도 의미 단위가 비판적으로 반영될 확률은 20%에 불과했는데, 이는 앞서 언급한 이유 때문에 낮고, 예상된 것이다. Of most interest to us ishowlearners talked—specifically, our finding that the learners exposed to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went on to produce more critically reflective meaning units during their future learning—when debriefed about their homecare curriculum experience. While the difference in probability between control and intervention groups is low at first glance (10%), we interpret this difference as meaningful. Overall, we would expect the potential for any utterance to be critically reflective, during the homecare curriculum and debrief, to be low for two reasons. First, the intervention produced minimal exposure to critical pedagogy and second, over the course of the homecare curriculum and debrief participants would make many descriptive statements that would by nature have low potential or need to be critically reflective. Indeed, the probability for a meaning unit to be critically reflective even in the intervention condition was only 20%, which is low and expected for the aforementioned reasons.
따라서, 작은 차이는 비판적 반성을 위한 교육의 결과를 탐구하는 이 초기 실험 연구에 의미가 있다. 불확실성 추정의 형태로 신뢰할 수 있는 간격과 신념의 정도는 일반적으로 빈도주의 접근법에 사용되는 포인트 추정과 이진 결정(즉, null을 거부)보다는 베이지안 접근법의 초점이다. 우리의 연구에서, 차이의 중심 경향(중앙 추정치)에 대한 우리의 측정은 거의 모든 [what 코드]에서 narrow credible intervals로, 0에 가까웠다. 우리의 주요 연구 질문인 [how 코드]에 있어서, 0은 개연성이 있는 추정치가 아니었다. 데이터가 사후 분포를 이전 분포에서 멀리 이동시켰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결론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종합하면, 이 정보는 의미 있는 추론을 도출하기에 충분한 데이터를 나타낸다(Kruschke & Liddell, 2018; McElreath, 2020).
Thus, a small difference is meaningful to this initial experimental study that explores the outcomes of teaching for critical reflection. Credible intervals and the degree of belief, in the form of uncertainty estimates, are generally the focus of Bayesian approaches rather than the point estimates and binary decisions (i.e. reject the null) used in frequentist approaches. In our study, our measure of central tendency (median estimates) of differences was close to zero with narrow credible intervals in almost allwhatcodes. Of import to our main research question, for ourhowcodes, zero was not a probable estimate.We can be confident in our conclusions because the models indicated the data moved the posterior distributions away from the priors. Taken together, this information indicates sufficient data from which to draw meaningful inference (Kruschke & Liddell,2018; McElreath,2020).
모든 연구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해석은 우리의 설계와 그것의 한계에 따라 제한되어야 한다. 비록 모두 미래에 의료 전문가로 활동할 의향이 있는 대학생들이었지만, 우리의 표본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고 이질적이었다. 패러다임 정렬(Creswell, 2003; Baker et al., 2020; Tavares et al., 2020)을 실험 설계 원칙과 균형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우리는 우리의 실험 접근 방식에 몇 가지 제한을 둘 수 있다. 이러한 설계 선택 중 하나는 [그룹 차원에 초점을 두는 것focus]이었습니다. 우리의 학습 조건은 [그룹 단위로 발생]했으며, 우리의 분석은 [개인 수준의 발언]을 코딩하지 않았다. 우리는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비판적 성찰]에 대해서 발언이 코딩될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상태로 전문직간 그룹학습 및 시뮬레이션 연습 상황에서 대화를 이끌어내기를 원했기 때문에 이러한 선택을 정당화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학생들은 우리가 측정하고자 하는 것에 맞춰서 연기했을 것이다. As in all studies, our interpretations must be constrained according to our design and its limitations. Our sample size was relatively small and heterogenous, although all were university students intending to practice as health professionals in the future. In aiming to balance paradigmatic alignment (Creswell,2003; Baker et al.,2020; Tavares et al.,2020) with experimental design principles, we may have imposed some limitations on our experimental approach. One such design choice was our group-level focus. Our learning conditions occurred in groups and our analyses did not code utterances per individual. We justified this because we wanted to elicit conversations in an interprofessional group learning / simulated practice situation, during which students were unaware that we would be coding their talk for critical reflection; we expected this would prevent them from performing to our measure.
[비판적 성찰]을 높이기 위한 대화형 접근 방식을 평가하는 틸 외 연구진(2018)의 연구도 그룹 대화를 분석하여 그룹 역학을 의도적으로 보존했다. 마찬가지로, 그룹별 결과물을 통해 학습자가 그룹 내에서 대화할 때 학습자의 시각에 대한 일치되고 진실된 감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택은 비판적 성찰과 교육학에 대해 패러다임적으로 정당화되었지만, 대화의 단위를 [그룹]에 초점을 맞춘 것은, 개별 학습자가 비판적 성찰적 시각을 일관되게 집행했는지 여부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A study by Thille et al. (2018) evaluating a dialogic approach to foster critical reflexivity also analyzed group conversations, preserving group dynamics purposefully. Likewise, our group debriefs enabled us to obtain an aligned and authentic sense of learners’ ways of seeing as they talked amongst their groups. However, while these choices were paradigmatically justified for critical reflection and pedagogy, our focus on the group as a dialogic unit meant that we were unable to see whether individual learners consistently enacted critically reflective ways of seeing.
저자 팀의 일부를 포함한 많은 학자들이 [성찰을 평가하는 것이 걱정스럽다]고 주장했지만(Summation & Flet, 1996; Hodges, 2015; Ng et al., 2015a), 이 연구는 두 평가자가 [진술의 비판적 성찰] 여부를 신뢰성 있게 코딩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함으로써 중요한 기여를 한다. 이 연구는 [개인의 평가]가 아니라 [교육의 성과]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는 교육 접근법이 의도된 영향을 미치는지 결정하기 위해 비판적 성찰의 유무를 살펴보았다. 우리는 비판적 성찰의 품질을 평가하지 않았다. 우리는 계속해서 개인의 성찰적 사고의 질을 판단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 다른 사람들이 지적하듯이, 그렇게 하는 것은 학습자의 개인적, 정치적 신념을 감시하는 어조를 취할 수 있다(Nelson & Purkis, 2004; Hodges, 2015). 또한, 성찰을 평가하면 진위성이 떨어져 지나치게 규범적일 수 있다(Hodges, 2015; Ng et al., 2015a; de la Croix & Veen, 2018). 의심할 여지 없이, 비판적 성찰은, 비판적 렌즈가 비판 이론의 본체에서 파생되기 때문에, 다른 형태의 성찰보다 더 쉽게 식별할 수 있고 평가할 수 있다(Ng et al., 2019b). 따라서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식의 형태는 미리 정의되어 있으며 식별될 수 있다. 그렇긴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비판적 성찰의 존재presence]와 반대로 [비판적 성찰의 품질quality]을 평가하는 것이 심리학적 이유와 패러다임적 정렬 오류의 이유 모두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Summation & Flet, 1996; Koole et al., 2011; Moniz et al., 2015; Ng et al., 2015a, b; Grierson et al., 2020). While many scholars—including some on our author team—have argued that assessing reflection is fraught (Sumsion & Fleet,1996; Hodges,2015; Ng et al.,2015a), this study makes an important contribution by demonstrating that two raters can reliably code whether a statement is critically reflective or not. This study was about outcome of teaching, not about assessment of individuals. We looked at presence or absence of critical reflection to determine whether a teaching approach had its intended effect; we did not assess the quality of critical reflection. We continue to caution strongly against judging the quality of an individual’s reflective thought; as others note, doing so can take on a tone of surveilling learners’ personal and political beliefs (Nelson & Purkis,2004; Hodges,2015). Further, assessing reflection may take away from its authenticity, making it overly prescriptive (Hodges,2015; Ng et al.,2015a; de la Croix & Veen,2018). Arguably,criticalreflection is more readily identifiable and assessable than other forms of reflection because the critical lens derives from a body of critical theory (Ng et al.,2019b). Thus, the forms of knowledge one would expect to observe are pre-defined and can be identified. That said, we still argue that assessing thequalityof critical reflection as opposed to itspresencemay be problematic for both psychometric reasons and reasons of paradigmatic misalignment (Sumsion & Fleet,1996; Koole et al.,2011; Moniz et al.,2015; Ng et al.,2015a,b; Grierson et al.,2020).
교육디자인 Educational design
우리의 주요 발견을 해석할 때, 교육 디자인의 세 가지 주요 요소에 관심을 끄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 비판적 성찰 세션에 대한 교육학적 접근법은 [비판적 성찰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에 의해 신중하고 깊이 inform되었다(Ng, 2012, Ng et al., 2015a, 2019a). 이러한 세션은 학습자에게 [비판적 성찰에 대한 이론을 가르치기]보다는, [지배적인 가정을 교란]하고, [강의실의 권력 차이]를 다루며, [해결책을 찾는 것보다 질문]을 하고, [현 상태를 넘어서는 방법을 구상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들은 과거 실무 기반 연구에서 실제 사례 사례를 경험했다(Ng et al., 2015b; Phelan & Ng, 2015). When interpreting our main findings, it is important to draw attention to three main elements of educational design. First, our pedagogical approach to the critically reflective session was carefully and deeply informed by theories of how to foster critical reflection (Ng,2012, Ng et al., 2015a,2019a). Rather than teaching learners theory about critical reflection, these sessions aimed to equip them to disrupt dominant assumptions, to address the power differentials in the room, to ask questions rather than aim to identify solutions, and to envision ways forward beyond the status quo. They experienced real case examples from past practice-based research (Ng et al.,2015b; Phelan & Ng,2015).
둘째, 학습 환경 설정은 목적적이었으며, 비판적 페다고지의 원칙과 일치했다(Greene, 1986; Hooks, 1994; Freire, 2000; Halman et al., 2017;). 퍼실리테이터는 퍼실리테이터-참가자의 권력 차이를 줄이기 위해 참가자들과 원을 그리며 앉았고, 편안함과 격식을 함양하기 위해 음식을 두었으며, 공간과 조명은 대화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선택되었다. 이러한 "instruction"의 특징은 학습자와 진행자 사이의 편안함과 연결을 촉진하므로 대화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러한 환경적 특징은 통제와 개입 조건 모두에서 동일했다. 향후 연구는 학습에 있어 그러한 요인의 영향을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특징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보건의료전문직의 객관성과 확실성의 지배적인 배경에 대한 중요한 교육학 설정의 과제를 극복하는 데 중요하다고 믿었지만, 이러한 믿음은 향후 연구에서 탐구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연장선에서, 비판적 성찰 대화 세션을 "instruction"이라고 부르는 것은 객관주의적 패러다임의 지배를 보여주며 비판적 교육학의 원칙과 일치하지 않는다. 특히, 우리는 교육 연구 설계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instruction"를 사용한다. 그러나 비판적 교육학에서는 학습자가 자신의 유효한 경험과 공유 가치가 있는 지식을 테이블로 가져오므로 강사 또는 교육 자체instructor or instruction per se에 대한 강조가 적다(Hooks, 1994; Freire)., 2000; Halman et al., 2017). Second, the learning environment setup was purposeful and aligned with critical pedagogical principles (Greene,1986; Hooks,1994; Freire,2000; Halman et al.,2017;). Facilitators sat in a circle with participants to reduce the sense of a facilitator-participant power differential, the presence of food was intended to foster comfort and informality, the spaces and lighting were chosen to help construct an environment conducive to dialogue. These features of the “instruction” would be considered important for fostering dialogue as they promote comfort and connection amongst learners and the facilitator. These environmental features were the same for both the control and intervention conditions; future research could explore the influence of such factors in learning. We believed that attending to these features may be important to overcome the challenges in setting up critical pedagogies against a dominant backdrop of objectivity and certainty in the health professions (Kuper et al.,2017; Ng et al.,2019a,b; Whitehead et al.,2011) but this belief would need to be explored in future studies. Along these lines, calling the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session “instruction” demonstrates the dominance of objectivist paradigms and is incongruent with principles of critical pedagogy. Notably, we use “instruction” to be consistent with our education research design; however in critical pedagogy, there is less of an emphasis on a single instructor or instruction per se, as learners bring their own valid experiences and knowledge worth sharing, to the table, alongside the facilitator’s experience and knowledge (Hooks,1994; Freire,2000; Halman et al.,2017).
셋째, 우리는 비판적 성찰의 학습에 제한된 시간/노출 시간을 할당했다. 이는 연구의 실현가능성을 위해서였고, 보건의료전문직 교육의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대체 전통에서 파생된 일회성, 짧은 교육 경험의 "짜깁기" 또는 "짜내기"을 한탄한다(Ousager & Johannessen, 2010; Diachun et al., 2014; Charise, 2017). 실제로 비판적 교육학의 효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되기 위해서는 교육에 대한 비판적 접근법이 교육 프로그램에 보다 일관되고 포괄적이며 종적으로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Ng et al., 2020). 이러한 강도의 잠재적인 결과는 학습자의 발언이 비판적 성찰될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일 수 있다. Third, we allotted a limited amount of time/exposure to critically reflective learning, for study feasibility and to represent the reality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Many lament this “tacking on” or “squeezing in” of one-off, brief educational experiences deriving from alternative traditions (Ousager & Johannessen,2010; Diachun et al.,2014; Charise,2017). Indeed to see the effect of critical pedagogy persist over time, critical approaches to education would need to be embedded more consistently, comprehensively, and longitudinally in a training program (Ng et al.,2020). A potential consequence of this increased intensity could be an increased probability of learners’ utterances being critically reflective.
[비판적 교육학]을 [인지주의 교육 패러다임]과 연결하기 위한 한 가지 유망한 접근법은 Cheng의 PEARLS 프레임워크에 기초한 보고 스크립트에 있을 수 있다(Eppich & Cheng, 2015). [홈케어 교육과정 중 학습자가 말하는 방식]에 실험 조건condition의 영향이 없었다는 것 자체가 구조화된 교육과정인 만큼 놀랍지 않았다. 그러나 (보다 개방적이고 비판적인 반성이 제기되어 질문을 유도하는) 디브리핑에서, 개입은 기대했던 효과를 발휘했다. "가족 간병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같은 질문들은 그 자체로 비판적 성찰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질문은 보건 및 사회 복지 시스템이 그러한 간병인을 적절히 지원하는지 여부에 대한 통찰력이나 질문을 촉발할 수 있다. 개입에 노출된 학습자와 그렇지 않은 학습자의 차이는 개입이 학습자가 이러한 보고 프롬프트를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디브리핑에서 Pearls 접근법을 사용하는 것은 [지속적 비판적 성찰 교육]의 한 형태일 수 있다. 그러나 1주일의 후속 보고에서 줄어든 영향은 지속적인 보고만으로는 비판적 성찰 교육의 효과를 지속하기에 불충분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향후 연구는 공식적인 의료 전문가 교육 전반에 걸쳐 그리고 그 이상으로 비판적 성찰을 지속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더 깊이 연구할 수 있을 것이다. One promising approach to bridge critical pedagogy with cognitivist education paradigms (which emphasizes knowledge acquisition as opposed to ways of seeing and being [Baker et al.,2020]) may lie in our debriefing script based on Cheng’s PEARLS framework (Eppich & Cheng,2015). That there was no effect of condition on how learners talked during the homecare curriculum itself was unsurprising as it was a structured curriculum. But during the debrief, in which more open and critical reflection prompting questions were posed, the intervention did have its expected effect. Questions like “what were your thoughts about the family caregiver” could in and of themselves trigger critical reflection. For example, this question may trigger insights or queries about whether the health and social care systems adequately support such caregivers. The difference between learners who were exposed to the intervention versus those who were not suggests that the intervention supports learners to take greater advantage of such debriefing prompts. It is possible that the PEARLS approach to debriefing is a form of continued critical reflection teaching. However, the reduced impact at the one-week follow up debrief suggests that continued debriefing alone is insufficient to sustain the effects of the critical reflection teaching. Future research could delve more deeply into the most effective way to sustain critical reflection throughout and beyond formal health professions training.
궁극적으로, 우리는 이 연구가 비판적 성찰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판적 교육학과 교육 개입 연구에 대한 실험적인 접근 방식 사이에 매우 필요한 다리를 제공한다고 믿는다. 의료 전문직 교육의 학제 간 분야에서 패러다임 다양성은 도전과 기회를 제공한다(Young et al., 2020). 우리는 학제간 팀원들 사이에 많은 대학 논쟁을 야기시킨 차이를 조정하려고 노력했다. 실험론자들은 비판적 성찰을 위한 가르침의 효과에 대한 주장은 실험적인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비판적인 교육자들은 그러한 형태의 증거가 진실하고 구체화된 반사 능력을 진실하지 않고 지나치게 규범적인 캐리커처로 강등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학제 간 토론과 대화를 통해, 우리 팀은 두 가지 관점을 모두 만족시키는 비판적 성찰의 가르침에 대한 지식을 발전시키는 접근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현장이 이 다리로 무엇을 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 우리의 연구가 이 기사에서 보고한 바와 같이, 그리고 그 안에 있는 교육학이 증명한 바와 같이 중요성과 대화에 대한 약속을 진행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Ultimately, we believe this study offers a much-needed bridge between critical pedagogy aiming to foster critical reflection, and experimentalist approaches to studying educational interventions. In the interdisciplinary field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paradigmatic diversity offers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Young et al.,2020). We sought to reconcile a difference that caused much collegial debate amongst members of our interdisciplinary team. Experimentalists argued that claims about the effects of teaching for critical reflection were under-substantiated given a paucity of experimental evidence. The critical pedagogues argued that such forms of evidence would relegate authentic, embodied reflective capabilities to inauthentic and overly prescriptive caricatures. Through interdisciplinary debate and dialogue, our team developed an approach to advancing knowledge on the teaching of critical reflection that satisfied both perspectives. What the field does with this bridge remains to be seen; it may be prudent to proceed with commitment to criticality and dialogue as both our research reported in this article, and the pedagogy within it, demonstrated.
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22 May;27(2):323-354.
doi: 10.1007/s10459-021-10087-2.Epub 2022 Jan 1.
Toward 'seeing' critically: a Bayesian analysis of the impacts of a critical pedagogy
1University of Toronto Centre for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t University Health Network, Toronto Western Hospital, 399 Bathurst St., Nassau Annex (Entrance), Toronto, ON, M5T 2S8, Canada. stella.ng@utoronto.ca.
2Department of Speech-Language Pathology,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stella.ng@utoronto.ca.
3Wilson Centr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stella.ng@utoronto.ca.
4Department of Speech-Language Pathology,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5Data Science and Statistics, Toronto, ON, Canada.
6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7Education, Unity Health Toronto, Toronto, ON, Canada.
8Wilson Centr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9Institute of Health Policy, Management & Evaluation,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10Department of Family and Community Medicine and Wilson Centre,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11University of Toronto Centre for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t University Health Network, Toronto Western Hospital, 399 Bathurst St., Nassau Annex (Entrance), Toronto, ON, M5T 2S8, Canada.
Critical reflection supports enactment of the social roles of care, like collaboration and advocacy. We require evidence that links critical teaching approaches to future critically reflective practice. We thus asked: does a theory-informed approach to teaching critical reflection influence what learners talk about (i.e. topics of discussion) and how they talk (i.e. whether they talk in critically reflective ways) during subsequent learning experiences? Pre-clinical students (n = 75) were randomized into control and intervention conditions (8 groups each, of up to 5 interprofessional students). Participants completed an onlin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SDoH) module, followed by either: a SDoH discussion (control) or critically reflective dialogue (intervention). Participants then experienced a common learning session (homecare curriculum and debrief) as outcome assessment, and another similar session one-week later. Blinded coders coded transcripts for what (topics) was said and how (critically reflective or not). We constructed Bayesian regression models for the probability of meaning units (unique utterances) being coded as particular what codes and as critically reflective or not (how). Groups exposed to the intervention were more likely, in a subsequent learning experience, to talk in a critically reflective manner (how) (0.096 [0.04, 0.15]) about similar content (no meaningful differences in what was said). This difference waned at one-week follow up. We showed experimentally that a particular critical pedagogical approach can make learners' subsequent talk, ways of seeing, more critically reflective even when talking about similar topics. This study offers the field important new options for studying historically challenging-to-evaluate impacts and supports theoretical assertions about the potential of critical pedagogies.
Keywords:Bayesian; Critical pedagogy; Critical reflection; Equity; Social responsibility.
이야기에 대한 감각, 또는 왜 성찰적 글쓰기를 가르치는가? (Acad Med, 2012) A Sense of Story, or Why Teach Reflective Writing? Rita Charon, MD, PhD, and Nellie Hermann, MFA
여성 두 명이 어린이병원과 장로회 병원 사이 복도를 걷고 있다. "이곳은 정말 큰 장소입니다,"라고 한 여성은 말한다. "여기서 길을 잃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는 항상 제가 어디로 가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두 번째 여자에게 질문을 한다. "그럼." 두 번째 여자가 대답한다. "이 복도를 곧장 내려가서 저 모퉁이에서 좌회전 한 다음 엘리베이터를 타고 B로 내려가면 방사선 종양학으로 갈 수 있습니다." Two women are walking down the hallway between Children's Hospital and Presbyterian Hospital. “It is such a big place,” says one woman. “I bet you could get lost in here…. I always need to know where I am going.” Then she asks the second woman a question. “Sure,” the second woman answers. “Go straight down this hallway, turn left at that corner, then go down in the elevator to B to get to Radiation Oncology.”
우리 병원에서 이 논평의 저자들 중 한 명이 엿듣는 이 짧은 대화는 암환자가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겪는 곤경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첫 번째 연사의 말을 되새기며, 우리는 그녀의 상실감, 그녀가 길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것의 광대함, 그리고 그녀가 추구하는 확실성을 방사선 종양학에서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허무함에 대해 궁금해 한다. 비록 화자가 암에 걸린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의도"하지 않을 지라도, 그것이 그녀가 하고 있는 일인가요? 사실, [통계 데이터의 그래프]가 [그것을 읽는 법을 아는 독자에게만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는 그것을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고spelling out, 잠재적인 의미를 보여준다display. 의미는 그것의 형태에 의해 드러난다. This brief exchange, overheard by one of the authors of this Commentary in our hospital, seems to make visible the plight of the cancer patient starting out on treatment. Reflecting on the first speaker's words, we wonder about her lostness, the vastness of that in which she fears getting lost, the probable futility of finding in Radiation Oncology the certainty she seeks. Even though the speaker might not “mean” to talk about her experience of having cancer, is that what she is doing? The story, such as it is,displays, without spelling it out, potential meaning, much as a graph of statistical data might display something to a viewer who knows how to read it. The meanings are emitted by their forms.
이런 단절된 말들을 엿듣는 우리들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파편]을 이야기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 동안, 그것이 담고 있을 수 있는 것을 가시화시키면서 말이죠. 분위기를 파악하고, 특정한 단어를 메모하고, 말하지 않은 것을 채워줌으로써, 우리는 창구원의 상황을 상상할 것이다. 만약 말하는 사람이 환자이고 듣는 사람이 그녀의 의사라면, 임상 실습은 이 상상력 있는 노력에서 생성된 가설을 실험하는 것을 수반할 것이고, 우리는 의사가 그녀의 말에 대해 묻기를 바랍니다: "저는 당신이 이 암과 치료의 불확실성에 대해 길을 잃었다고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내가 당신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Most of us overhearing those disconnected utterances would have naturallynarrativizedthe fragment of talk, making visible that which it might have contained while realizing, of course, that we might be wrong. By identifying a mood, noting particular words, filling in the said with the unsaid, we would imagine the situation of the teller. If the speaker were a patient and the listener her doctor, clinical practice would entail testing the hypotheses generated in this imaginative effort, and the doctor would, we hope, ask the patient about her words: “I wonder if you feel lost in the uncertainty of this cancer and its treatment. If so, what might I do to lessen your suffering?”
의과대학에서 [성찰적 글쓰기]의 지지자들이 학생들에게서 강화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야기 감각]이다. 심리학자 Jens Brockmeier와 Rom Harré1은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It is thissense of storythat proponents of reflective writing in medical schools are seeking to enhance in their students. Psychologists Jens Brockmeier and Rom Harré1suggest that
구술과 저술 모두, [이야기의 형태]는 [우리의 존재의 본질과 조건을 받아들이려는 우리의 시도를 위한] [근본적인 언어, 심리, 문화, 그리고 철학적 틀]을 구성한다. the story form, both oral and written, constitutes a fundamental linguistic, psychological, cultural, and philosophical framework for our attempts to come to terms with the nature and conditions of our existence.
만약 의학이 [우리 존재의 본질과 조건을 받아들이려는 시도]가 아니라면, 무엇이겠는가? If the practice of medicine is not the attempt to come to terms with the nature and conditions of our existence, what is?
의학 교육에서 성찰적 글쓰기는 가장 생산적이면서 동시에 위험한 단계에 있다. 성찰적인 글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들이 의학 교육을 위해 중요한 것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분야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는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아직 정하지 못한 채 깨달음과 증명 사이의 어딘가를 맴돌고 있다. 조지 엥겔, 로버트 콜스, 아서 클라인먼, 레이첼 레멘과 같은 선각자들은 일찍이 [의료행위가 실증주의적이고 환원적인 성향에 의해 방해받고 있다]는 것을 이해했고, 그들은 [환자와 의사들에 대한 특이한 이야기]를 의학 교육에 받아들이는 것이 [의사들이 환자의 살아 있는 경험을 인식]하는 것을 돕고, [의사 자신의 경험의 의미의 인식]을 서포트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 두 가지 변화를 함께 가져오면 의료의 효과와 이를 제공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 모두를 개선할 수 있다고 제안되었다. The field of reflective writing in medical education is at a most productive and perilous stage. Those who study and teach reflective writing hover somewhere between epiphany and proof, knowing they are on to something important for medical education but having yet to establish what, in fact, the field can do or how it does it. Such visionaries as George Engel, Robert Coles, Arthur Kleinman, and Rachel Remen early understood that medical practice was being hampered by its positivist and reductive bent, and they suggested that admitting singular stories of patients and doctors into medical education might aid doctors to recognize patients' lived experiences and might support doctors' awareness of the meanings of their own experiences. Bringing about these two changes together, it was proposed, could improve both the effectiveness of the health care and the process of learning how to give it.
우리는 이러한 초기 깨달음 이후 상당한 거리를 다루었다. Wald와 동료들이 의대생들의 성찰적 글쓰기의 등급을 매기기 위한 새로운 루브릭에 대해 논한 기사는 이러한 발견과 변화의 발전sweep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는 이 팀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찰적인 글쓰기에 대해 구조화된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들과 이 교육 연구 분야에서 일하는 다른 사람들은 특히 그러한 작업이 주류 교육자들로부터 종종 받는 반대되는 반대에 비추어, 몇몇 지저분한 개념과 더 지저분한 학습 행동을 조사하고, 명확히 하고, 도구화하는 그들의 진지하고 생산적인 헌신에 대해 칭찬받을 것이다. We have covered a considerable distance since these early realizations. The article by Wald and colleagues2discussing a new rubric for rating reflective writing by medical students contributes to this sweep of discovery and change. We have learned from this team about methods of giving structured individualized feedback to students about their reflective writing. They and others working in this area of educational research are to be commended for their serious and productive commitment to examining, articulating, and instrumentalizing some messy concepts and messier learning behaviors, especially in view of the contrary reception such work often gets from mainstream educators.
Wald와 동료들이 채택한 연구 접근법은 성인 학습 심리학에서 파생된 주류 교육 체계 내에서 성찰적 글쓰기를 찾고 이러한 개념을 의학 교육에 적용한다.이들이 제안한 평가 전략은 [주류 의료 교육의 평가 루틴]과 일치하며, 의료, 간호, 약학 및 물리 치료 교육 문헌의 광범위한 참조 목록에 기초한다. 이 프로젝트와 유사한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서로 또는 자신의 초기 성과에 대해 성찰 성과를 비교 평가하도록 의도적으로 지원]한다. 즉, 이들의 목표는, 교수진들이 [전통적인 교육 관행에 부합하는 방법]으로, [측정 가능한 기술의 달성]에 대해, [학생들을 한명씩 판단하고 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The research approach adopted by Wald and colleagues locates reflective writing within mainstream pedagogic frameworks derived from adult learning psychology and applies these concepts to medical education. The rating strategy proposed is congruent with mainstream medical education's assessment routines and is grounded in an extensive list of references from the medical, nursing, pharmacy, and physical therapy education literatures. This and similar projects purposefully support the comparative rating of students' performance of reflection against one another or against their own earlier performance. The aim, that is to say, is for faculty members to judge and then rank students singly and within cohorts on their attainment of a measureable skill in a way that fits with traditional educational practices.
성찰적 글쓰기의 개념적 모델 Conceptual Models for Reflective Writing
Wald와 동료들은 성찰을 "개인 경험이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전문성 강화 메타인지적이고 암묵적인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다음과 같은 가정]들이 여기와 다른 반성적 글쓰기에 대한 현재 연구에서 함축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 성찰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선형적으로 발달하는 기술이다.
(2) 의대 교수진들은 성찰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최소한의 준비로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평가할 수 있다.
(3) 성찰은 삶의 경험에 적용되는 심리적인 조작을 통해 가르치고, 배우고, 성취된다.
(4) 글쓰기는 성찰 기술의 성취도를 표시하고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이다.
(5) 쓰여진 텍스트는 글쓴이를 투명하게 보여주며, 독자가 글쓴이의 진지한 생각, 동기, 감정에 명확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6) 쓰여진 글은 모든 독자들이 비슷한 방식으로 읽고 해석할 것이다.
(7) 의료 훈련에 적합한 글은 지시 프롬프트에 대해 규정된 형식과 시간 순서에 따라 작성된 1인칭 산문이다.
Wald and colleagues2define reflection as an “expertise-enhancing metacognitive, tacit process whereby personal experience informs practice.” The following assumptions seem to be implied here and in other current work on reflective writing:
(1) Reflection is a skill that progresses linearly in time.
(2) Medical school faculty possess this skill and can, with a minimum of preparation, both teach it to others and assess it in others.
(3) Reflection is taught, learned, and accomplished through psychological operations applied to life experiences. (4) Writing is a method used to display and then to measure the attainment of the skill of reflection.
(5) Written texts display their writers transparently, allowing the reader unambiguous access to the writer's earnest thoughts, motives, and feelings.
(6) Written texts will be read and interpreted by all readers in similar ways.
(7) The writing appropriate to medical training is first-person prose about quandary events written to directive prompts in prescribed forms and in chronological sequences.
우리 중 다른 사람들은 [여기에 열거된 가정들을 보완하고 논쟁]하는 성찰, 글쓰기, 그리고 독서에 대한 [또 다른 다른 개념적 가정들]로부터 출발한다. 이러한 가정은 성찰의 본질과 결과, 그리고 성찰과 읽기와 쓰기의 관계에 대해서 조금 다른 믿음에서 비롯된다. Others of us start from different conceptual assumptions about reflection, writing, and reading that both complement and contest the assumptions on display here. These assumptions arise from different beliefs about the nature and consequences of reflection and the relation of reflection to reading and writing.
[성찰]은 [인지, 감정, 상상력, 창조적 수단을 사용하여 인지하고,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살아있는 경험을 겪어내는, 능동적인 내부 상태]로 이해될 수 있다. 지속적이고 평생에 걸친 성찰의 상태를 통해 사람은 자신의 삶을 경험하게 된다. 서술 이론, 미학 이론, 현상학을 바탕으로, 성찰은 [존재, 정체성, 자아 인식, 상호 주관성, 윤리적 분별]을 향한 [서술과 서술narrative and narrating의 진입로avenue]로 인식된다. [성찰하는 자아]는 주의 깊은 자아, 현재의 자아, 느낌의 자아, 이야기 감각의 자아와 하나가 된다. 헨리 제임스의 소설가에 대한 6가지 정의를 빌리면, "아무것도 잃지 않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Reflection can be understood to be an active interior state that uses cognitive, affective, imaginative, and creativemeans to perceive, represent in language, and thereby undergo one's lived experience. Through sustained and lifelong states of reflection, one experiences one's life. Drawing on narrative theory, aesthetic theory, and phenomenology, reflection is recognized as a narrative andnarratingavenue toward presence, identity, self-awareness, intersubjectivity, and ethical discernment.3–5The reflecting self is one with the attentive self, the present self, the feeling self, the self with the sense of story. It is, to borrow Henry James'6definition of the novelist, “one of the people on whom nothing is lost.”
성찰에서 글쓰기의 역할은 이러한 성찰의 개념에 따라 극적으로 변화한다.
Wald와 동료들의 연구에 따르면, 글쓰기는 [다른 곳에서 어떤 식으로든 성찰의 기술이 달성된 후, 그 기술의 성취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다.
우리가 제안하는 [대안적 개념]에서, 글쓰기는 [성찰 상태state of reflection에 도달하기 위해 사용]된다. '보고'가 아니라 '발견'을 쓰는 것은, [작가가 접근할 수 없는 생각이나 지식의 저장고]를 열어준다. 7 [언어로 경험을 표현하는 것]은 아마도 그것을 [가시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일 것이다. 글쓰기는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는 방법]이다. 그것은 마치 [경험한 것]은 어떻게든 [그 사람의 "밖으로" 나와야만 그것이 파악되고 이해될 수 있는 것]과 같다.
The role of writing in reflection changes dramatically with this conception of reflection.
According to Wald and colleagues' study, writing is used to measure the attainment of the skill of reflection after that skill has somehow been attained elsewhere.
In this alternate conception, writing is used to attain the state of reflection. Not report but discovery, writing unlocks reservoirs of thought or knowledge otherwise inaccessible to the writer.7 Representing one's experience in language is perhaps the most forceful means by which one can render it visible and, hence, comprehensible. Writing is how one reflects on one's experience. It is as if that which is experienced has to be somehow “gotten outside” of the person so that it can be apprehended and then comprehended.
서사 이론은 [서사 행위]를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정의한다. 의대생 성찰의 청취자는 쓰여진 모든 것의 독자나 감사자이다. 구성 이론가들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듯이, 글쓰기는 단독 행위가 아니다. 상호 주관적, 대담적, 노출적이다.글쓰기 행위가 독서 행위와 결합될 때, 타인과의 깊은 자아의 회합을 허용하며, 그 결과로서 자기와 자아 사이의 깊은 회합을 허용한다. 수신자를 통한 자기 설명account of self의 통과는 기업에 매우 중요하며 쓰기와 읽기를 일방적으로 "평가가능한ratable" 것에서 [상호적인 것]으로 변화시킨다. Narrative theory defines a narrative act as having a teller and a listener. The listener in medical student reflection is the reader or auditor of whatever is written. As composition theorists teach us, writing is not a solitary act.8Intersubjective, daring, exposing—the writing act, when coupled with the reading act, permits deep congress of self with other and, as a corollary, self with self. The passage of the account of self “through” the receiver is critical to the enterprise and transforms writing and reading from something unilaterally “ratable” to something reciprocal.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성찰을 가르치다 Teaching Reflection by Teaching Writing
성찰로서의 글쓰기의 개념 안에서 성찰의 가르침과 학습은 특정한 형태를 취한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시작되었지만, 현재 북미와 해외의 다른 의료 센터들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주요 노력은 (학생, 하우스 오피스, 교수진, 모든 종류의 보건 전문가, 환자 등) 학습자들에게 [복잡한 사건과 상황을 표현하고 인식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학생들이 이야기를 인식하는 서사적 기술, 즉 그들이 그들의 삶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르지만 의학에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여겼던 기술들을 되찾고, 우리는 그들이 지금 여기서 이러한 기술들을 사용하도록 초대합니다. 대부분의 강의 세션은 시, 소설의 단락, 병의 서술, 인턴의 진행 노트, 기도 같은 [쓰여진 텍스트를 자세히 읽는 것]으로 시작하므로 학습자들은 글쓰기를 연습하는 동안 읽는 것을 배운다. 글쓰기 프롬프트는 특정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글쓴이의 마음을 넓히고 학습자가 방금 읽은 본문의 그늘에서 글을 쓰도록 유도하기 위해 짧고 공들여 개발된다. 프롬프트는 학생들이 임상 경험을 쓰도록 안내할 수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Within the sights of this conception of writing-as-reflection, the teaching and learning of reflection take on specific forms. Arising at Columbia University but now becoming evident in other medical centers in North America and abroad, the primary effort is to equip learners—students, house officers, faculty, health professionals of all sorts, patients—with the language skills to represent and recognize complex events and states of affairs. We reclaim for students the narrative skills to recognize stories, skills that they perhaps used to use in their lives but have deemed not salient to medicine, and we invite them to use these skills here and now. Learners learn to read while they practice writing, as most teaching sessions begin with the close reading of a written text—a poem, a paragraph from a novel, an illness narrative, an intern's progress note, a prayer. Writing prompts are short and painstakingly developed, not to pose specific questions but to expand the writers' minds and to invite learners to write in the shadow of the text they just read. Prompts can but do not have to guide students to write of clinical experiences.
글의 형태와 내용은 예측할 수 없다.서정적인 것, 아이러니한 것, 초현실적인 것, 코믹한 것, 또는 실험적인 것으로 특징지어진다. 학생들은 홀로 고독하게 글을 쓰고 업로드하는 대신, 자신이 쓴 글을 소리 내어 읽고 적극적으로 글을 지도하는 협업 워크숍에 참여한다.모든 쓰여진 텍스트는 읽을 가치가 있고, 독자나 감사자auditor를 얻으며, 보통 여러 수신자의 혜택을 받는다. 적어도 몇몇 독자들은 치밀한 독서close reading에 능숙하다. 정의에 따르면, 이것은 모든 쓰여진 텍스트가 다양한 해석에 놓인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두 명의 독자가 텍스트에서 동일한 "방출emission"을 끌어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자신의 글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아는 마지막 사람]이며, 은유, 시간적 구조, 서술적 목소리, 장르, 사전, 암시, 줄거리와 같은 서술적 특징 때문에 [본문을 주의 깊게 검토하는 다른 사람들]이 글 안에 무엇이 들어있을 수 있는지를 작가에게 밝혀줄 수 있다고 이해된다. 판단 없이, 그리고 고정된 기대 없이 들어봄으로써, 작가와 독자들은 서로가 말로 무엇을 하는지, 글이 그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지, 그리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적극적으로 인식하도록 격려 받는다. The writing is unpredictable in form and content, often marked by the lyrical, the ironic, the surreal, the comic, or the experimental. Instead of writing in solitude and uploading their work, students participate in collaborative workshops where they often read aloud what they have written and their writing is actively coached. Every written text deserves and gets a reader or auditor and usually gets the benefit of several receivers. At least some of the readers are skilled in the acts of close reading. By definition, this means every written text gets multiple interpretations, for no two readers will derive the same “emission” from a text. It is understood that the writer is the last person to know what's contained in his or her writing and that others carefully examining the text—for such narrative features as its metaphors, temporal structure, narrative voice, genre, diction, allusions, and plot—can illuminate for the writer what might be contained within it. By listening nonjudgmentally and with no fixed expectations, writers and readers are encouraged to actively recognize what one another does with words, how the writing strikes them, and what it might mean.
교사의 의무 The Duty of the Teacher
이 모델에서 교사의 의무는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을 읽고 말하는 것이다. 면밀한 독서에 대한 교육을 받은 우리 교사들은 [평점 루브릭]이 아니라, 독자가 텍스트의 몇 가지 서술적 특징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유도하는 [읽기 가이드]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독자/코치]는 적어도 독자의 관점에서 쓰여진 텍스트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먼저 보고 나서 필자에게 보여줄 수 있으며, 글쓰기의 과정뿐만 아니라 글쓰기가 탄생시킨 성찰의 과정에도 도움이 된다. 독자가 여러 명으로 늘어나면서 교훈을 복잡하게 만든다. 우리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독자/작가 그룹]은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협력적인 팀을 형성한다. 그래서 우리의 성찰을 위한 훈련은 팀워크, 동료 학습, 신뢰, 그리고 보살핌에서 의학 교육의 다른 어려운 임무도 수행한다. The duty of the teacher in this model is not to judge and rate but, rather, to read and tell what is seen. Our teachers, having been trained in the acts of close reading, are equipped not with rating rubrics but, rather, with a reading guide that prompts the reader to attend to several narrative features of a text. The reader/coach can thereby first see and thenshowthe writer what is contained in the written text, at least from that reader's vantage point, helping along the process not only of the writing but also of the reflection the writing birthed. Multiple readers swell and complicate the lessons learned. As a dividend, we have observed, the group of readers/writers form strong, trusting, collaborative teams. And so our training for reflection also fulfills other difficult missions of medical education in teamwork, peer learning, trust, and care.
우리는 학생들에게 성찰적인 글쓰기를 제공하려는 우리의 약속에서, [개별 학습자의 성취를 계량화한 지표]처럼, 학교가 원하는 것을 학교에 제공하는 것만을 서두지는 않을까 우려한다. 이러한 충동은 아마도 반성적 글쓰기의 잠재적인 깊은 배당을 왜곡하고 낭비할 것이다. 우리는 학생들과 우리 자신에게 [이야기를 하고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이 심오한 성과라는 것을 기억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확실히 이런 능력의 학습을 왜곡하지 않으면서도 학습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한 상황이나 상황의 상태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수신하고 해독하는 기술을 개발한 의대생은 중심 임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학생들은 (말, 외모, 몸짓, 신체적인 발견, 침묵 등) [환자들이 발산하는 모든 미묘한 차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될 것이다. 주의 깊고, 수용적이며, 환자가 자신의 내부 상태를 공유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학생은 [환자의 상황을 그 복잡성 속에서 흡수하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를 대신하여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 또는 그녀는 그 임상적 만남을 언어로 나타낼 수 있는데, 이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이 환자와 그 또는 그녀의 붓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경험하고, 따라서 이해하기 위해서이다. 골든 볼 서문에서 헨리 제임스 3세는 "물건을 아주 정확하고 책임감 있게 그리고 끝없이 하는 것"을 제안한다. 우리의 깊어진 이야기 감각은 우리를 광활함, 상실감, 불확실성, 그리고 그들을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사람들과 우리를 하나로 묶는 의미들로 열어줄 것이다.
We worry that in our commitment to bring reflective writing to our students, we might hurry to provide our schools with what we think they want, like quantified markers of individual learners' achievements. This impulse perhaps distorts and squanders the potential deep dividends of the work of reflective writing. We might remember that it is a profound achievement to equip our students—and ourselves—with the capacity to tell and listen to stories. We can certainly demonstrate this learning, but in ways that will not distort the undertaking itself. The medical student who has developed skills in representing complex situations or states of affairs and in receiving and decoding the utterances of others is equipped to accomplish central clinical tasks. This student will be a nuanced receiver of all that patients emit—in words, appearance, gestures, physical findings, silences. Attentive, receptive, grateful to patients for sharing their interior states, the student will absorb the situation of the patient in its complexity and will then be able to act, on behalf of the patient, on that knowledge. He or she may represent that clinical encounter in language, not in order to fulfill an assignment but, rather, to undergo and, hence, understand what has happened in his or her brush with this patient. In the preface toThe Golden Bowl, Henry James3suggests that “to put things is very exactly and responsibly and interminably to do them.” Our deepening sense of story will open us to the vastness, the lostness, the uncertainty, and the meanings that unite all who are ill and all of us who do our best to care for them.
Acad Med. 2012 Jan;87(1):5-7.
doi: 10.1097/ACM.0b013e31823a59c7.
Commentary: a sense of story, or why teach reflective writing?
Reflective writing is being introduced in many medical schools in the United States and abroad for a variety of reasons and with a variety of goals in mind. As Wald and colleagues write, multiple methods, including the rubric introduced in their study, have been proposed for rating or grading this writing to quantify the gains obtained. The authors of this commentary detail the assumptions both about reflection and about writing implied in Wald and colleagues' work. They then describe a reciprocal model of writing as discovery, suggesting that the writing itself is what teaches the skills of reflection. Equipping medical students with a sense of story may well be the active ingredient in whatever gains are observed in teaching reflective writing.
성찰은 비누와 같은 것인가? 의학교육연구에서 성찰에 대한 비판적 엄브렐라 리뷰(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2022) Is reflection like soap? a critical narrative umbrella reviewof approaches to reflection in medical education research Sven P. C. Schaepkens1 · M. Veen1 · A. de la Croix2
서론 Introduction
성찰의 개념은 유능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의학 교육에 들어갔다(Sandars, 2009). 많은 학부 및 전문 의료 교육 프로그램에는 의료 교육생들이 유능한 전문 인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성찰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학습에 대한 다양한 이론은 모델에 성찰을 통합하는데, 그 중 콜브의 경험적 학습이 두드러진 예이다(Caty et al., 2015; Coffield et al., 2004; Roessger, 2014). 의학교육에 대한 성찰 연구의 주된 목적은 실천과 실천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론과 실제 사이에는 긴장감이 존재한다(van Enk & Regehr, 2018). The concept of reflection entered medical education based on new insights about what matters for becoming a competent professional (Sandars,2009). Many undergraduate and specialty medical education programs include reflection to help medical trainees develop into competent professionals. Additionally, various theories about learning integrate reflection in their models, of which Kolb’s experiential learning is a prominent example (Caty et al.,2015; Coffield et al.,2004; Roessger,2014). The main purpose of research on reflection in medical education is to support practice and its practitioners. Nonetheless, there is tension between theory and practice (van Enk & Regehr,2018).
전문성으로 가는 성찰적 길reflective path은 비누처럼 미끄럽다.성찰은 이론적으로 통일된 개념이 결여된 복잡한 현상이다. 반사에 대한 경험적 연구는 다양한 방법론적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Fragkos, 2016; Mann et al., 2007). 일부는 이것이 "반성 자체의 복잡성, 합의의 결여, 그리고 교육자들의 반성과정에 대한 이해의 다양성" 때문이라고 제안한다(Uygur et al., 2019, 페이지 13). 현재 존재하는 다수의 정의와 반사 모델은 "반사의 다중 의미 발생"에 기여한다(Nguyen et al., 2014, 페이지 1184; Chapey et al., 2012; Koole et al., 2011; Marshall, 2019; Roessger, 2014). The reflective path towards professionalism is slippery like soap. Reflection is a complex phenomenon that lacks a theoretically unified concept. Empirical research on reflection shows a wide variety of methodological approaches (Fragkos,2016; Mann et al.,2007). Some suggest that this is “due to the complexity of reflection itself, lack of consensus, and variability in educators’ understanding of the reflective process” (Uygur et al.,2019, p. 13). The multitude of definitions and models of reflection that currently exist contribute “to the accrual of multiple meanings of reflection” (Nguyen et al.,2014, p. 1184; Chaffey et al.,2012; Koole et al.,2011; Marshall,2019; Roessger,2014).
근본적인 과학적 문제는 유추analogy로 포착할 수 있다.
만약 어른들에게 비누를 정의하라고 한다면, 그들은 비누가 기름, 잿물, 물, 그리고 향기로 구성되어 있다고 대답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아이에게 같은 질문을 한다면, 그녀는 더러운 손을 닦는 것은 미끄러운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대답은 Francis Pongge의 Soap처럼 그것이 개구리와 물고기처럼 행동한다는 시적인 것일 수 있다. (Pongge, 2015)
화학자는 C17H35COO- + Na + 또는 K +로 응답한다(Brenntag, 2021).
다음 중 비누의 본질을 포착한 것은 무엇인가?화학자의 정의가 아이의 정의보다 더 근본적인가? 아니면 다 합칠까요? 간단히 말해서, 어떤 제형이 비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통합시키는가? The underlying scientific problem can be captured in an analogy.
If we ask adults to define soap, they might reply that soap consists of oil, lye, water and fragrance.
If we ask a child the same question, she could say that it is a slippery thing that cleans dirty hands.
A third reply might be poetic, like Francis Ponge’s Soap, that it behaves like a frog and a fish (Ponge, 2015).
A chemist replies with C17H35COO- plus Na + or K + (Brenntag, 2021).
Which of these descriptions captures the essence of soap? Is the chemist’s definition more fundamental than the child’s? Or should we combine them all? In short, what formulation unifies our understanding of soap?
의학 교육 연구는 종종 [정확한 예측과 '개념적 우아함'을 지닌 이론의 생성]이라는 [과학적 이상]을 위해 노력한다(van Enk & Regehr, 2018). 그러나 성찰이 복잡한 관행이고, 비누처럼 동작하는 경우, 광범위한 설명을 지원할 수 있다. 바로 그 본성으로 인해 [예측가능성과 개념적 우아함]이 동일시되는 [과학적 엄격함]의 이상에 저항할 수 있다. (하이데거, 2002) 의학교육에 성찰과 같은 개념이 중요할 때, 우리가 그것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거나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은 자동적으로 뒤따르지 않는다. (Veen & Cianciolo, 2020) 이것은 의학 교육에 대한 성찰에 대한 연구에 무엇을 의미합니까? Medical education research often strives for the scientific ideal of producing theory that can predict accurately and has ‘conceptual elegance’ (van Enk & Regehr,2018). However, if reflection is a complex practice and behaves like soap, it might support a wide range of descriptions. Its very nature might resist the ideal of scientific rigor that equates to predictability and conceptual elegance (Heidegger,2002). When a concept like reflection is important for medical education, it does not automatically follow that we can scientifically measure or assess it (Veen & Cianciolo,2020). What does this imply for research on reflection in medical education?
[회의론자들]은 성찰을 연구하는 것은 겸손함을 필요로 한다고 주장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으로서 매우 기본적이기 때문이다. 이 개념은 "너무 크고, 너무 일반적이고, 모호하며, 효과적인 실제 적용에 적합하지 않다"입니다(Cornford, 2002, 페이지 226). 한편, 회의론자들과는 달리, 우리는 개념을 운용하는 다른 방법이 연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한다면 성찰에 대한 의학 교육 연구가 합리적이라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서는 한 걸음 물러서서, 의학교육 연구가 어떻게 하면 개념적, 방법론적 무결성을 잃지 않고 성찰적 실천에 정의를 내릴 수 있는지 명확히 해야 한다. A skeptic could argue that researching reflection requires modesty because it is so fundamental to being human. The concept is “just too big, that is, too general and vague, for effective, real world application” (Cornford,2002, p. 226). Contrary to such skeptics, we argue that medical education research on reflection is sensible, provided we understand how different ways of operationalizing the concept affect the research. This requires us to take a step back, and clarify how medical education research can do justice to reflective practice without losing its conceptual and methodological integrity.
본 연구에서는 성찰의 개념 자체에 대한 이질적인 이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찰에 대한 학술적 논쟁에 대한 철학적 분석을 수행한다. 우리는 미래의 개념 개발이 어떻게 형성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제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Grant & Booth, 2009). 따라서 우리는 '성찰을 개념화하고 조작화하기 위하여 가능한 과학적 접근법은 무엇이며, 이러한 접근법이 실제로 성찰에 대한 지식 생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을 다룬다. In this study, we conduct a philosophical analysis of the scholarly debate on reflection, which is challenged by its heterogeneous understanding of the concept of reflection itself. We aim to provide suggestions on how future conceptual development can take shape (Grant & Booth,2009). Therefore, we address the questions, ‘what are the possible scientific approaches to conceptualizing and operationalizing reflection, and how do these influence knowledge production on reflection in practice?’.
방법들 Methods
연구설계 Study design
우리는 반사에 대한 연구에 대한 비판적인 서술적 우산 검토를 수행했다(Ng et al., 2015). 이는 리뷰의 검토였으며, 이전 작업을 '재고'하고 평가하기 위한 분석이 포함되었다(Grant & Booth, 2009). 우리는 많은 체계적인 검토가 이미 개념적 합의를 도출하지 않고 수행되었기 때문에 이 비체계적인 검토를 선택했다.
We conducted a critical narrative umbrella reviewof research on reflection (Ng et al.,2015). This was a review of reviews, and included an analysis to ‘take stock’ and evaluate the previous body of work (Grant & Booth,2009). We opted for this non-systematic review since many systematic reviews have already been performed without resulting in conceptual consensus.
데이터 수집 Data collection
우리는 체계적 검토에서 영어로 된 서술적 검토에 이르기까지 가장 넓은 의미의 반사에 대한 연구 리뷰를 분석했다. SS는 2000년부터 2020년 7월 6일까지 데이터베이스, 웹메디드, 과학, 출판에 이어 2020년 7월 6일까지 검색 문자열('반사' 또는 '리플렉스'), '리플렉스' 및 '리플렉스' 및 '리플렉스' 및 '리플렉스'로 검색을 수행했다. 본 연구에 포함할 수 있는 검토는 의료 교육 및/또는 의료 보건 직업에 대한 (의 특정 측면) 반영에 대한 경험적 연구를 보고해야 하거나, 또는 그들의 규율 초점과 관계없이, 반사 개념에 대한 상당한 이론적 토론을 제공해야 한다(브라운 외, 2019). 반성에 대한 학제간 이론적 논의를 다룰 때 교원교육 분야 등 의학교육 이외의 분야의 리뷰를 포함했다. 우리는 비의학 교육 맥락에서 성찰에 대한 경험적 연구만을 다룬 연구를 제외했다. 이러한 내부 및 제외 기준은 우리가 분석한 47개의 기사를 낳았다(cf. references with *). We analyzed reviews of research on reflection in the broadest sense, ranging from systematic to narrative reviews in English. SS conducted a search with the search string (‘REFLECTION’ OR ‘REFLEXIVE’) AND (‘REVIEW’), and (‘REFLECTION’ OR ‘REFLEXIVE’) AND (‘SYSTEMATIC REVIEW’ OR ‘LITERATURE REVIEW’ OR ‘NARRATIVE REVIEW’ OR ‘CRITICAL REVIEW’) from 2000 until 6 July 2020 in the following databases: EMBASE, PubMed, Scopus, and Web of Science. Reviews eligible for inclusion in this study either had to report empirical research on (certain aspects of) reflection in medical education and/or medical health professions, or alternatively, regardless of their disciplinary focus, provide a substantial theoretical discussion on the concept of reflection (Brown et al.,2019). We included reviews from fields other than medical education, such as the teacher education field, when they dealt with cross-disciplinary theoretical discussions on reflection. We excluded studies that solely dealt with empirical research on reflection in non-medical education contexts. These in- and exclusion criteria resulted in 47 articles that we analyzed (cf. references with *).
분석. Analysis
종종 검토의 목적은 경험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평가하거나 모델 또는 이론적 프레임워크의 현상에 대한 문헌을 합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연구의 경우, 검토 자체에서 연구와 합성된 프레임워크에 대한 평가가 철학적 분석의 대상이었다. [철학]은 넓은 분야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이론 구성의 더 넓은 과정을 분석하고 이해하고, 그것의 숨겨진 배경 전제에 의문을 제기하고, 인간의 관행에 영향을 미치는 (…) 가치를 밝히고 조사하는 데 특화된 학문 분야"로 이해한다(Ruitenberg, 2009, 페이지 325; Holma, 2009). 철학은 어떤 접근법이 적절한지 즉시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성찰에 대한 다른 이론적 방향을 식별하고 그들 사이에서의 "브로커 또는 협상가 역할"을 도울 수 있다. (Veen & Cianciolo, 2020, 페이지 5).
Often, the purpose of reviews is to pool and assess empirical data, or synthesize literature about a phenomenon in a model or theoretical framework. For our study, however, the assessment of research and synthesized frameworks in the reviews themselveswere the object of philosophical analysis. Philosophy is a broad field, but we understand it as “an academic discipline specialized in analyzing and understanding the wider processes of the constructing of theories, questioning their hidden background premises, and revealing and examining the values affecting (…) human practices” (Ruitenberg,2009, p. 325; Holma,2009). Philosophy can help identify different theoretical orientations on reflection, and “act as a broker or negotiator” between them, because it is not immediately obvious which approach is appropriate (Veen & Cianciolo,2020, p. 5).
우리는 리뷰를 뒷받침하는 기초적인 철학적 연구와 그들의 성찰 연구에 대한 평가를 대조하여 성찰 연구에 대한 문헌 리뷰를 분석했다. 이 연구에서, 우리는 트렌드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가 어떻게 성찰의 이론적 토대와 일치하여 성찰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생산하는지 분석한다. 이 연구에서 기초 문헌을 사용하는 것은 '주관론 렌즈'와 같은 기능을 한다(Varpio et al., 2020). 렌즈는 개념적 문제를 강조하기 위한 분석 병렬 배치에 중요한 분야의 주요 경향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된다(Biesta, 2009; Davis, 2009).
We analyzed literature reviews on reflection research by contrasting the foundational philosophical work that underpins the reviews with their assessments of reflection research. In this study, we do not describewhatthe trends are, but analyzehowresearch produces scientific knowledge on reflection in alignment with reflection’s theoretical underpinnings. Using the foundational literature in this study functions like a ‘subjectivist lens’ (Varpio et al.,2020). The lens helps us recognize the field’s main tendencies that are valuable for analytical juxtaposition to highlight conceptual problems (Biesta,2009; Davis,2009).
결과. Results
우리는 이제 [성찰 연구에 대한 두 가지 뚜렷한 접근 방식]을 먼저 설명함으로써 분석 결과를 제시한다. 그런 다음 각 접근 방식을 더 자세히 설명하고, 분석 렌즈를 기반으로 각 접근 방식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논의하고, 추가 권장 사항을 제공한다. We now present the results of our analysis by first describing the two distinct approaches to reflection research. We then describe each approach in more detail, discuss how they relate to each other based on our analytical lens, and provide further recommendations.
두 가지 접근 방식 Two approaches
우리는 성찰의 '퍼지 개념'을 연구하는 두 가지 주요 접근법을 구분했다.
첫 번째 접근법은 [개념적 모호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Nguyen et al., 2014). 이 접근 방식은 이론과 반사에 대한 경험적 연구 사이에 통합된 개념적 토대가 절실한 필요성을 보여준다(Koole et al., 2011; Kuiper & Pesut, 2004; Kurt, 2018; Marshall, 2019; Nguyen et al., 2014). 대조적으로,
두 번째 접근법은 성찰의 모든 개념을 포함하는 모호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대신 [성찰에 대한 이질적인 이해]를 성찰에 대한 연구가 갖춰야 할 [필수적인 특질vital quality]로 통합한다(Mantzoukas, 2008; Ng, 2012; Ng 등, 2015; Ng 등, 2015; Norrie 등, 2012; Platt, 2014; Ven 등, 2018).
We distinguished two main approaches to studying the ‘fuzzy concept’ of reflection.
The first approach aims to dissolve conceptual ambiguity (Nguyen et al., 2014). This approach portrays a pressing need for unified conceptual ground between theories and empirical studies on reflection (Koole et al., 2011; Kuiper & Pesut, 2004; Kurt, 2018; Marshall, 2019; Nguyen et al., 2014).
The second approach, in contrast, does not aim at dissolving ambiguity with an all-encompassing concept of reflection; instead, it incorporates the heterogeneous understanding of reflection as a vital quality in research on reflection (Mantzoukas, 2008; Ng, 2012; Ng et al., 2015; Norrie et al., 2012; Platt, 2014; van Beveren et al., 2018).
검토된 연구는 이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하버마스나 콜바와 같은 다양한 학자들을 언급하지만,분명히 대다수는 듀이 및 쇤의 연구를 근간으로 언급하고 있다(얼랜슨 & 비치, 2008; 펜들러, 2003; 프래그코스, 2016; 쿨 외, 2011; 미라글리아, 2015; 리처드 외, 2018; 반, 2018). 듀이와 쇤의 연구는 성찰 연구에 대한 두 가지 접근방식을 뒷받침한다. 비록 쇤이 듀이에 비판적으로 반응하지만, 그들 사이에는 뚜렷한 공통점이 있다. 성찰에 대한 연구를 통해, 그들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관계를 재고]하고, [실천을 무대의 중심]에 둔다(Erlandson & Beach, 2008; Farrell, 2012). 일부 연구는 듀이와 쇤이 얼마나 성공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반성에 대한 연구는 이 논의의 중추적인 지점을 나타낸다(Hébert, 2015; Newman, 1999). 따라서 철학적 분석에서 우리의 '움직임'은 듀이와 쇤의 사상을 우리의 분석 렌즈로 채택하는 것이었다. 그들의 연구에서 우리는 이론-실천 논쟁과 일치하는 기술자적 rationale와 역동성적 rationale의 특징을 도출했다. 우리는 이 두 가지 이유를 성찰에 대한 현대 과학 지식 생산에 적용했다. The reviewed studies mention various scholars such as Habermas or Kolb as influential in this field, but a clear majority refer to the work of Dewey and/or Schön as foundational (Erlandson & Beach,2008; Fendler,2003; Fragkos,2016; Koole et al.,2011; Miraglia,2015; Ng et al.,2015; Richard et al.,2019; van Beveren et al.,2018). Dewey’s and Schön’s work underpin both approaches to studying reflection. Although Schön responds critically to Dewey, there is a distinct commonality between them. With their study of reflection, they rethink the relation between theory and practice, and grant practice center stage (Erlandson & Beach,2008; Farrell,2012). Some studies question how far Dewey and Schön succeed; nevertheless, their work on reflection marks a pivotal point in this discussion (Hébert,2015; Newman,1999). Our ‘move’ in the philosophical analysis was, therefore, to adopt Dewey’s and Schön’s ideas as our analytical lens. From their work, we drew the qualities of atechnicistand adynamicrationale, that tie in with the theory–practice debate. We applied these two rationales to the contemporary scientific knowledge production on reflection.
우리가 [기술자]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쇤이 '기술적 합리성'이라고 설명한 것에서 비롯됩니다(킨셀라, 2007; 쇤, 1983). [기술자]는 [전문적 문제]가 명확히 구분된 다음, [이론과 기술을 엄격하게 적용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함을 나타낸다.'적용applying'은 규범적 위계질서를 의미하며, 여기서 "일반 원칙은 가장 높은 수준을 차지하고, 가장 낮은 수준을 해결하는 구체적인 문제"를 의미한다(Schön, 1983, 페이지 24; Garison et al., 2012). 이론과 실제는 대부분 서로 분리된 것으로 인식되는데, 여기서 [이론]은 [현실의 혼돈에 질서를 가져다주는 체계적인 도구]이다. (킨셀라, 2007) 듀이와 쇤은 모두 합리성과 실천 사이의 이 이원론에 도전한다(Garrison et al., 2012).
Our use of the termtechniciststems from what Schön describes as ‘Technical Rationality’ (Kinsella,2007; Schön,1983).Technicistindicates that professional problems are clearly demarcated and then solved by rigorously applying (scientific) theory and techniques in practice. ‘Applying’ implies a normative hierarchy, wherein “general principles occupy the highest level and concrete problem solving the lowest” (Schön,1983, p. 24; Garrison et al.,2012). Theory and practice are mostly perceived as separated from each other, wherein theory is the systematic instrument bringing order to reality’s chaos (Kinsella,2007). Both Dewey and Schön challenge this dualism between rationality and practice (Garrison et al.,2012).
우리가 [역동적dynamic]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듀이와 쇤이 [경험과 실습]을 제공한다는 설명에서 비롯된다.[실천 속의 문제]들이 [칼로 나누듯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것들은 역동적이다. 실천은 혼란스럽고 혼란스러우며, 실천을 불확정상태로 만드는 규범적 긴장, 무질서 및 갈등으로 가득 차 있다(킨셀라, 2007; Ng et al., 2020; 쇤, 1983). 게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험에서 합리성이 나타난다" (Garrison et al., 2012, 페이지 42). 논리logic는 변하지 않고 맥락에 무관심한 반면, 사고는 항상 "어떤 맥락에 대한 참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고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과정이다. (Dewey, 1933, 페이지 72) 다음 섹션에서는 두 가지 접근 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Our use of the termdynamicoriginates with the description that Dewey and Schön give of experience and practice.They are dynamic, in the sense that problems in practice are not clear-cut but interconnected. Practice is messy, turbulent, filled with normative tensions, disorder, and conflict which make practice indeterminate (Kinsella,2007; Ng et al.,2020; Schön, 1983). Furthermore, “rationality emerges over time in experience” (Garrison et al.,2012, p. 42). Whereas logic is unchanging and indifferent to context, “thinking is a process” that continuously changes because thinking always “has reference to some context” (Dewey,1933, p. 72). In the next section, we will discuss the two approaches in detail.
성찰에 대한 기술자적 접근 방식 The technicist approach to reflection
의학교육 연구 분야에 걸친 학문은 성찰이 복잡한 현상임을 강조한다. 성찰은 교육생이 켜거나 끌 수 있는 스위치처럼 단일하고 1차원으로 보이지 않는다. 대신, 성찰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하는 연속체를 따라 움직인다(Koole et al., 2011; Marshall, 2019; Nguyen et al., 2014; Uygur et al., 2019). 이러한 해석은 [성찰적 실천]이 [명확한 순서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성찰에 대한 [역동적 해석]과 잘 일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자세히 살펴보면, [성찰이 복잡하다고 주장하는 연구]는 여전히 특정 기술자 연구 문제와 방법론적 해결책으로 이어지는 기술자적 전제를 지지하고 있다. Scholarship across the field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emphasizes that reflection is a complex phenomenon. Reflection is not seen as monolithic and one-dimensional like a switch that trainees can turn on or off. Instead, reflection moves along a continuum that happens over time (Koole et al.,2011; Marshall,2019; Nguyen et al.,2014; Uygur et al.,2019). Such interpretations align well with a dynamic interpretation of reflection because it acknowledges that reflective practice has no clear-cut order. Nonetheless, upon closer scrutiny, studies that claim reflection is complex can still uphold technicist presuppositions that lead to particular technicist research problems and methodological solutions.
많은 리뷰는 성찰을 연구하는 데 사용되는 [광범위한 방법론이 문제가 있다]고 결론짓는다. 그들은 다수의 프레임워크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성찰의 효과를 정량화하고 측정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강력한 증거를 수집하기 위한 교차 비교 연구 결과는 제한된 결과를 산출한다(Anderson et al., 2019; Bjerkik & Hilli, 2019; Buckley et al., 2009; Chen & Forbes, 2014; Choperena et al., 2019; Contreras et al., 2020; Mann et al., 2007; 2015; Roess Gurel, 2014; 2014; 2014; 2014). [성찰의 정의]에 대한 지속적인 이론적 불일치는 타당성과 증거 기반 관행에 해로운 것으로 인식된다(Marshall, 2019). (성찰의 정의에 대한) 합의의 부재는 "[반성]을 가장 잘 육성하는 방법에 대한 상당한 불확실성"을 영속화 시키거나, 성찰이 효과적인지 알 수 없게 한다(Roessger, 2014; Winkel et al., 2017). 따라서, "더 명확한 성과를 가진, 보다 명확한 성찰의 구조는 학생들의 진도progress를 추적하거나, 연구 성과를 측정하는 데 유용한 벤치마크를 개발할 수 있다." (Chaffey et al., 2012, 페이지 202).
Many reviews conclude that the wide range of methodologies used to study reflection is problematic. They claim that effects of reflection are difficult to quantify and measure because multiple frameworks are in use. Cross-comparing research outcomes to harvest strong evidence yields limited results (Anderson et al.,2019; Bjerkvik & Hilli,2019; Buckley et al.,2009; Chen & Forbes,2014; Choperena et al.,2019; Contreras et al.,2020; Mann et al.,2007; McGillivray et al,2015; Roessger,2014; Uygur et al.,2019; Winkel et al.,2017). Ongoing theoretical disagreement over the definition of reflection is perceived as detrimental to validity and evidence-based practice (Marshall,2019). The lack of consensus is seen as perpetuating “considerable uncertainty about how to best foster [reflection]” (Koole et al.,2011, p. 7), or prevents us from knowing if reflection is effective (Roessger,2014; Winkel et al.,2017). Therefore, “a more defined construct of reflection, with clear outcomes, could lead to the development of benchmarks useful in tracking student progress and as research outcome measures” (Chaffey et al.,2012, p. 202).
[방법론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자 지향의 연구는 모델과 정의에서 [성찰의 일반적인 특성을 합성synthesize]한다. 그들은 개념을 검증하는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성찰에 대한 포괄적이면서도 정확한 이해"를 목표로 한다(Marshall, 2019, 페이지 397; Koole et al., 2011; Kuiper & Pesut, 2004; Nguyen et al., 2014). 연구는 일반적인 용어로 성찰을 정의하여, 개념을 자급자족하고 조작화가 용이하도록 외적 요소에 결합시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성찰은 맥락에 관계없이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하고 이해할 수 있다." (응우옌 외, 2014, 페이지 1185) 다양한 리뷰는 개념적 양면성을 완화하기 위해 경계를 명확히 정의하는, 이러한 [체계화된, 비맥락화된 모델의 추구]를 환영한다(Uygur et al., 2019). To address the methodological challenges, studies with a technicist orientation synthesize common traits of reflection in models and definitions. They aim for “a comprehensive yet precise understanding of reflection” to accrue consensus that validates the concept (Marshall,2019, p. 397; Koole et al.,2011; Kuiper & Pesut,2004; Nguyen et al.,2014). Research tends to define reflection in generic terms to make the concept self-contained and untied to extrinsic elements for easier operationalization. “Reflection thus remains universally applicable and understandable independent of context” (Nguyen et al.,2014, p. 1185). Various reviews welcome such pursuits of systematized, de-contextualized models that clearly demarcate boundaries to mitigate conceptual ambivalence (Uygur et al.,2019).
[기술자 지향]의 문헌고찰은 [개념의 명확성과 동질성]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첫째, [실용적인 지침과 검증된 평가 및 피드백 도구]를 찾는 커리큘럼 리더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러한 도구는 교육생이 필요한 기술, 지식 및 태도를 습득하고, 보다 집중적이고 구조적이며 효과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지 여부를 보여준다(Chaffey et al., 2012; Kool et al., 2011; Nguyen et al., 2014). 또한 표준화된 모델과 도구는 교육자가 반영 결과를 균일하고 공정하게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둘째, 이 접근법은 훈련생들이 [숙달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특정 단계를 거치는 과정]으로서 [성찰에 대한 절차적 이해]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
Reviews with a technicist orientation stress the educational need for conceptual clarity and homogeneity. First, it caters to curriculum leaders who seek practical guidelines and validated assessment and feedback instruments. Such tools show whether trainees obtained the required skills, knowledge and attitudes and allow for more focused, structured and effective feedback (Chaffey et al.,2012; Koole et al.,2011; Nguyen et al.,2014). Moreover, standardized models and instruments help educators assess reflection outcomes uniformly and thus fairly. Second, this approach helps trainees gain a procedural understanding of reflection as a process that goes through certain phases with different dimensions that can be mastered.
앞서 언급한 [실천에 대한 이점]은 매우 큽니다. 그러나, 이 시점까지, 현장 자체는 효과를 정확하게 측정하거나 연구를 효과적으로 교차 비교하여 일반화할 수 있는 [증거를 생성하지 못한 체계적인 실패]를 인정한다. 기술적 관점에서, 해결책은 [과학적 표준화를 허용하는 개념적 동질성과 합의]에 있다. 따라서, 성찰의 문제는 복잡하지만, "좋은 이론만큼 실용적인 것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성찰의 복잡성은 도구적으로 길들여질 수 있다. (응우옌 외, 2014, 페이지 1187) 좌절에도 불구하고, 성찰의 진실은 방법론적 엄격함, 정확한 모델 및 엄격한 정의에 기초한 사실을 참조하여 [궁극적으로 시험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 (Schön, 1983) The aforementioned benefits to practice are significant. However, up to this point, the field itself acknowledges its systematic failure to accurately measure effects or validly cross-compare studies to produce generalizable evidence. From the technical perspective, the solution lies with conceptual homogeneity and consensus that allows scientific standardization. Thus, the problem of reflection is complex, but in time its complexity can be instrumentally tamed because “there is nothing as practical as good theory” (Nguyen et al.,2014, p. 1187). Despite setbacks, the truth of reflection is ultimately perceived as testable in reference to the facts based on methodological rigor, accurate models and strict definitions (Schön, 1983).
성찰에 대한 동적 접근 The dynamic approach to reflection
[기술자 중심의 연구]처럼, 성찰 연구에 [역동적 접근 방식을 채택하는 연구]도 성찰의 복잡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기술주의자들의 연구와는 달리, 그들은 이론적으로 [실천의 지저분한 본성에 중점]을 두고, 이것을 [개념적 합의와 보편적인 정의]보다 우선시한다. "실천은 불확실성, 불안정성, 고유성, 가치 충돌로 특징지어지며, (…) 여기서 실천의 중요한 질문이 논의된다." (킨셀라, 2009, 페이지 6; 만주카스, 2008; Ng et al., 2015) 따라서 성찰적 실천은 "[고정된 특질trait]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의 경험과 지식의 원천에서 발생하는 [역동적 상태state]"이다(Ng et al., 2020, 페이지 6). 이러한 관점은 성찰이 [복잡]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개방적open]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한다."다양한 사고 방식과 형태가 성찰로 간주될 수 있으며, 성찰을 가르친다는 것은 광범위한 교육적 가치와 목적의 다양성 덕분이다." (van Beveren et al., 2018, 페이지 7; Beauchamp, 2015) [반성적 실천에 대한 미묘한nuanced 관점]을 개발하는 것은 "'진짜' (…) 성찰을 촉진한다고 주장하는 단일한 솔루션"을 거부합니다(Platt, 2014, 페이지 50).
Like technicist oriented studies, those that adopt a dynamic approach to studying reflection also emphasize its complexity. Contrary to techniscist studies, however, they place theoretical emphasis on the messy nature of practice, and prioritize this over conceptual consensus and a universal definition. “Practice is characterized by uncertainty, instability, uniqueness, and value conflict, and (…) this is where the important questions of practice are negotiated” (Kinsella,2009, p. 6; Mantzoukas,2008; Ng et al.,2015). Reflective practice is thus “not as a fixed trait, but, rather, a dynamic state arising out of personal experience and sources of knowledge” (Ng et al.,2020, p. 6). This view supports the argument that reflection is not only complex, but more importantly, open. “Different practices and forms of thinking are considered reflective and the teaching of reflection is attributed to a broad diversity of educational values and purposes” (van Beveren et al.,2018, p. 7; Beauchamp,2015). Developing a nuanced view on reflective practice rejects “a one-sized solution for facilitating ‘real’ (…) reflection” (Platt,2014, p. 50).
성찰에 대한 다양한 견해는 현장에서 경험적으로 식별할 수 있다. 노리 외 연구진(2012)은 리뷰에서 의료 전문가들 간의 성찰 이해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결론짓는다. "의료적 맥락에서 볼 때, 전문적 관행(…)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대조적으로, 다른 전문직[예: 간호학]에서는, 반사적 실천이 각 집단의 자율적인 전문적 정체성을 주장하는 방법으로 더 접근된다." (노리 외, 2012, 페이지 573). 의료 분야의 연구는 [평가와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성과 지향적인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간호학은 [보다 가치 지향적이고 건설적인 접근법]을 채택한다. 이처럼 다양한 성찰 연구가 생산되는 것은 "전문직 내 역사와 전통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논쟁과 정책적 의무의 발전과도 관련이 있다" (Norrie et al., 2012, 페이지 574). 따라서 [역동적 접근법의 요점]은 [널리 채택된 성찰 이론을 하나의 중요한 객관적 개념으로 합성하는 것]이 아니라, [반성의 의미]는 자신의 전통과 역사를 가진 실천에서 비롯된, 전문적 가치에 단단히 자리잡고entrench] 있다.성찰의 개념은 [보편적]이 아니라, [개방적이고 사회적으로 의존적contingent]이다(Beauchamp, 2015).
Divergent views on reflection are empirically identifiable across the field. In their review, Norrie et al. (2012) conclude that there are significant variations in understanding reflection between healthcare professions. “In the medical context, the focus is on improving professional practice (…). In contrast, in other professions [e.g. nursing], reflective practice is approached more as a way of asserting each group’s autonomous professional identity” (Norrie et al.,2012, p. 573). Research in the medical field tends to favor a realist and pragmatic approach that is outcome oriented, with an emphasis on assessment and skill acquisition. Nursing adopts a more constructivist approach that is value-oriented. This varied production of reflection literature “is related to the history and traditions within the professions as well as to evolving national debates and policy imperatives” (Norrie et al.,2012, p. 574). Thus, the point of dynamic approaches is not synthesizing widely adopted reflective theories into one overarching, objective concept; rather, the meaning of reflection is entrenched in professional values stemming from practice with its own traditions and history. The concept of reflection is not universal, but open and socially contingent (Beauchamp,2015).
[역동적 접근법]은 [일반화가능한 증거의 재평가]를 제안한다. 예를 들어, 만주카스(Mantzoukas, 2008)는 성찰을 위한 증거 기반 관행의 황금 표준이 항상 RCT는 아니라고 주장한다. 반대로, 간호사들은 "성찰이 실천을 위한 유효한 증거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실질적이고 유용하며 효과적인 증거를 제공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그들을 배치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Mantzoukas, 2008, 페이지 221). 롤프는 "필요한 것은 [큰 수의 과학]이 아니라 [유일성unique의 과학]이다. (…) 간호 과학은 [개인에 대한 이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개인 실무자들로부터도 나올 수 있다. (롤프, 2006, 페이지 40) Dynamic approaches suggest a revaluation of generalizable evidence. For instance, Mantzoukas (Mantzoukas,2008) argues that the gold standard in Evidence Based Practice for reflection is not always a Randomized Control Trial. On the contrary, nurses “come to realize that reflection can provide not only valid evidences for practice, but possibly [allows them to be] positioned in a better place to provide more practical, useful and effective evidences” (Mantzoukas,2008, p. 221). Rolfe argues that “what is required is not a science of large numbers, but a science of the unique. (…) [N]ursing science requires theories about individual persons,” that can also come from individual practitioners (Rolfe,2006, p. 40).
[역동적 성찰]이라는 관점을 채택하는 학문의 중심 메시지는 "이 분야는 [성찰이 무엇인지, 성찰이 어떤 철학적 맥락에서 도출되는지, 그리고 현재 의학교육의 사회정치적 맥락에서 그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화를 확장하고, 이해를 심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Ng et al., 2015, 페이지 469). [정확한 모델]을 가지고 성찰의 [개방성을 축소]시키는 대신, 다양한 실천에 의해 주입되는 [개방성을 수용]해야 한다. 또한, 맥락특이적인 사회-정치적 차원을 다루는 것이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의학 교육의 복잡한 과제에 대한 다양한 사고 방식"을 촉발한다(Ng et al., 2015, 페이지 469). The central message of scholarship that adopts a dynamic view of reflection is that “the field must broaden its conceptualization and deepen its understanding of what reflection is, from what philosophical contexts it derives, and what its purposes in the current socio-political context of medical educationcanbe” (Ng et al.,2015, p. 469). Instead of diminishing reflection’s openness with precise models, scholarship should embrace openness that is infused by divergent practices. Furthermore, addressing context-specific socio-political dimensions incites debate, instigating “multiple ways of thinking about complex challenges in medical education” (Ng et al.,2015, p. 469).
논의 Discussion
역설 A paradox
지금까지, 우리는 기술자적 렌즈와 역동적 렌즈의 접근법을 통해 내러티브로 성찰에 대한 연구를 구성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성찰의 복잡성을 해결하는 두 가지 다른 방법을 구현한다. 성찰 연구에 대한 [기술자 접근법]은 예를 들어 교육 개발자, 교육생 및 실무자에게 일반화되고 검증된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실무에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 장점은 [성찰의 개념에 대한 합의]에 기반하여, 이를 [견고한 경험적 검증]를 받게 한다. [역동적 관점]에서 이 합의는 여전히 (지나치게) 이상적이거나, 혹은 불가능한 것으로 남아있다. 두 위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술자와 동적 접근 방식을 병치한다.
Thus far, we have organized the research on reflection in a narrative, perceived through the lens of technicist and dynamic approaches. These approaches embody two different ways of tackling reflection’s complexity. A technicist approach to studying reflection has merit for practice, for instance by offering generalized and validated guidelines for education developers, trainees and practitioners. However, this merit is based on a consensus on the concept of reflection in order to subject it to solid empirical testing. From the dynamic perspective, this consensus still remains an ideal (Williams et al.,2019)–or rather, an impossibility. To further our understanding of both positions, we juxtapose the technicist and dynamic approaches.
우리는 특히 연구가 언제 어디서든 개념이 기능하기를 원할 때, 우리는 성찰의 연구자들이 실천과 이론 사이의 상호적인 긴장과 씨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기술자적 관점]에서, [성찰을 필수요소essence로 환원]시키는 [자기충족적self-contained 개념]은 어떤 맥락에서든 적용될 수 있다. [역동적 관점]에서, 그러한 환원주의적 정의는 '이중 구속'으로 끝날 수 있다(Ng et al., 2015). 즉, 자기충족적 개념은 필연적으로 무수한 대안을 배제하기 위해 [현상의 핵심 요소]를 일반화하지만, 그 과정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복잡성과 타협]하고 마는 것이다(Kinsella, 2009). "실제로 발생하는 많은 것들에 대해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단점"이 생긴다(Sacks, 1985, 페이지 25). [현실]이 [추상화된 처방]과 완전히 일치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We can see researchers of reflection struggle with a reciprocal tension between practice and theory, especially when research wants concepts to function anywhere, at any time and any place. From a technicist perspective, self-contained conceptsthat reduce reflection to its essence can be applied in any context. From a dynamic perspective, such reductionist definitions can end up in a ‘double bind’ (Ng et al.,2015): a self-contained conceptthat necessarily generalizes key components of the phenomenon to exclude alternatives, but in the process compromises the complexity which it wishes to convey (Kinsella,2009). The disadvantage is that “many things that actually occur are debarred from use” (Sacks,1985, p. 25). Conversely, reality rarely fully corresponds with abstracted prescriptions (Nofke & Brennan,2005).
일반적으로 복잡한 개념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긴장을 보인다. 연구가 성찰와 같은 연구 대상을 [자기충족적 개념으로 공허하게 외삽]할 때 긴장이 겉으로 드러난다. 비트겐슈타인의 저작을 차용하여, 개념은 그 위치에 있는 사용에서 실질과 중요성을 얻는다(Newman, 1999; 비트겐슈타인, 1958).
예를 들어, 'soap'은 손을 씻는다는 맥락 속에서 구체적인 의미를 얻는다.
시인 Ponge와 이야기 하자면, 비누는 자연에서 발견된 어떤 돌과도 같지 않다. 그것은 물과 결혼한 후에 거의 무진장 여러분에게 주어집니다. (Ponge, 2015)
비누는 순수하게 화학적 맥락에서 친수성이며 소수성이며, '물을 좋아하는' 또는 '물을 두려워하는' 것일 수 있다.
Generally, complex concepts show tensions between theory and practice. Tensions become tangible when research extrapolates the research object, like reflection, in a void as a self-contained concept. Borrowing from Wittgenstein’s work, concepts gain substance and significance in their situated use (Newman,1999; Wittgenstein,1958).
For example, ‘soap’ gains concrete meaning within the context of washing your hands.
To speak with the poet Ponge, soap is like no other stone found in nature. It gifts itself to you almost inexhaustibly after you marry it with water (Ponge, 2015).
From a purely chemical context, soap is hydrophilic and hydrophobic; it can be ‘water-loving’ or ‘water-fearing’.
간단히 말해서, 어떤 현상도 중복되는 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관행에서 다르게 나타나지만, 그것들은 결코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 마찬가지로, 각각의 성찰은 "같은 가족에 속한 사람들의 얼굴처럼 많은 다른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닮았다"지만 그들 사이의 [필수적 본질vital essence을 정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Pears, 1970, 페이지 108; Wittgenstein, 1958) 복잡한 개념의 의미는 "사건과 과정의 미세한 입자"에 있습니다(Davis, 2009, 페이지 372). In short, any phenomenon appears differently in distinct practices that show some overlap, but they are never completely identical. Likewise, each instance of reflection “resemble[s] others in many different ways, like the faces of people belonging to the same family,” but defining the vital essence between them is nigh impossible (Pears,1970, p. 108; Wittgenstein,1958). Meaning of complex concepts is in “the fine grain of events and processes” (Davis,2009, p. 372).
[성찰을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포착]하고자 시도함과 동시에 [성찰의 복잡성과 풍부함을 보존하는 것]은 역설을 수반한 연구를 제공한다. 우리가 어떤 개념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특정한 적용]으로부터 그 [개념의 의미를 추론하고 재구성]한다. 반대로, 모든 다양한 용도를 염두에 두는 것은 불가능하다. (Newman, 1999)
가능한 한 모든 다양한 용도를 포괄해야 하는 개념은 너무 광범위해지고 그 과정에서 힘을 잃게 될 것이다(거의 모든 것을 반영이라고 할 수 있다).
동시에, 그 개념은 너무 좁고 정확해질 수 있고, 반사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것들을 잘라낼 수 있다.
이 역설이 학자들이 성찰이 정의하기 어렵기로 악명높다고 주장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락이 없다면, 개념의 생명은 산소 없이 남겨둔 것과 같다." (Nauta, 1984, 페이지 364; Boud & Walker, 1998; Flyvbjerg, 2006) 이것은 의문을 제기한다: 성찰에 대한 연구에서 그 역설은 왜 그렇게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가? To preserve the complexity and richness of reflection while trying to capture it in an all-encompassing concept provides research with aparadox. Each time we think of concepts, we deduce and reconstitute their meaning from their specific application in everyday use. Conversely, it is impossible to bring all varied uses to mind (Newman,1999). A concept that needs to encompass all varied uses as much as possible will become too broad and will lose its power in the process (nearly everything can be called reflection). Simultaneously, the concept can become too narrow and precise, and cut away things that can also be seen as reflection. This paradox explains why scholars claim that reflection is notoriously difficult to define. Nonetheless, “without a context, the life of a concept is left without oxygen” (Nauta,1984, p. 364; Boud & Walker,1998; Flyvbjerg,2006). This raises the question: why can the paradox manifest itself so prevalently in research on reflection?
두꺼운 개념으로 반영 Reflection as a thick concept
우리는 [너무 좁거나 너무 넓게 개념을 공식화하는 역설]은 성찰를 [두꺼운 개념thick concept]으로 생각함으로써 풀 수 있다고 제안한다(Kirchin, 2013; Kroes & Meijers, 2016).
[얇은 개념]들은 평가적인 차원evaluative dimension을 가지고 있다. 가장 간단한 예는 'pro'와 'con'으로, 어떤 것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가장 단순한 형태를 나타낸다.
[두꺼운 개념]들도 이러한 평가적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여기에 더해서 우리에게 어떤 현상에 대해 무언가를 말해준다. 예를 들어, 어떤 것은 그것이 <a, b, c >의 특징을 가지고 있을 때 성찰이고, < d, e >일 때 성찰이 아니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현상]의 모든 사례를 포착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Kirchin, 2013, 페이지 9)
We suggest that the paradox of formulating concepts too narrowly and too broadly, can be unpacked by thinking of reflection as a thick concept (Kirchin, 2013; Kroes & Meijers, 2016).
On the one hand, thin concepts have an evaluative dimension. The barest examples are the words ‘pro’ and ‘con’, that indicate the simplest form of favoring or disfavoring something.
On the other hand, thick concepts also have this evaluative function, but in addition they tell us something about a phenomenon. For instance, something is reflection when it has features of < a, b, c > , and is not reflection when < d, and e > . “The key problem here is whether we can be certain that we will ever capture all of [the phenomenon’s] instances” (Kirchin, 2013, p. 9).
개념이 두꺼울수록 더 국소적local으로 변한다.
찬성-반대는 거의 보편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관행과 의미의 별개의 웹을 넘어 이동할 수 있습니다(Harcourt & Thomas, 2013, 페이지 24).
그러나, [두꺼운 개념]은 본질적으로 [참여자들 사이에서 실행 중인 특정한 형태의 합의로부터 자라나는thrive 실천에 구속bound to]된다(Medina, 2004). 문제의 핵심은 [사회적으로 복잡한 현상들]이 [상호 연관된 수많은 요소]들을 포함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해석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의미는 "직접 관찰로 단순히 '읽어낼 수' 수 없다." (Davis, 2017, 페이지 293).
The thicker the concept the more local it becomes.
‘Pro’ and ‘con’ can be used almost universally, and can be transported beyond a distinct web of practices and meanings (Harcourt & Thomas, 2013, p. 24).
Thicker concepts, however, are inherently bound to practice that thrives on some form of agreement in action among its participants (Medina, 2004). The crux of the matter is that socially complex phenomena are under constant interpretation because they involve countless interrelated elements; their meaning “cannot be simply ‘read off’ by direct observation” (Davis, 2017, p. 293).
우리는 의학교육에 대한 성찰이 [성찰 그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성찰의 목적이나 지점은 항상 있지만, 성찰적 실천은 (규범적인) 해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코 완전히 안정적이지 않다. 이 점은 전통에 달려 있으며, 사회 문화적 역사와 진행 중인 논쟁에서 발전한다(Norrie et al., 2012). 예를 들어, 실제 성찰의 경우 대체로 두 가지 반대되는 점이 있습니다.
한 쪽에서, 성찰은 [새로운 상황과의 조정alignment]을 의미할 수 있으며, 이 때 요점은 [진행 중인 사회화]이다. 이러한 유형의 성찰은 어느 정도까지 측정 및 평가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연습생 측의 '효과적이고 숙련된 성찰'은 [잠재적인 지식 격차를 성찰적 포트폴리오에서 식별]하여, 학습 목표로 다루어야 한다. [지식 격차를 성공적으로 식별한 것]은 성찰이 효과적이었음을 나타낸다.
다른 한 쪽으로는, 성찰은 [현재의 관행에 대한 명시적 비판자가 되게 함]으로써 [제도적 규범으로부터 일탈deviation]을 유발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따라서 [비판적 성찰의 측정과 평가]는 무의미한데nonsensical, 평가가 비판적 성찰이 의문을 던져야 할 바로 그 제도적 이상을 보호하기 때문이다(Hodges, 2015; Ng et al., 2020; Procee, 2006).
We should not forget that reflection in medical education is not there for its own sake. There is always a purpose or point to reflection, but reflective practice is never fully stable because it needs (normative) interpretation. The point hinges on traditions and evolves from its socio-cultural history and ongoing debates (Norrie et al.,2012). For example, in the case of reflection in practice, there are broadly speaking two opposing points.
On the one hand, reflection could imply alignment with new situations, and the point is ongoing socialization. This type of reflection could be, up to some degree, measured and assessed. ‘Effective and skilled reflection’ on the part of the trainee entails that potential gaps of knowledge are identified, for example, in reflective portfolios and subsequently addressed as learning goals. Successful identification of knowledge gaps indicates that reflection was effective.
On the other hand, one could argue that reflection instigates deviation from institutional norms by becoming explicitly critical of current practice. Measuring and assessing critical reflection is nonsensical, because assessment safeguards the very institutional ideals that critical reflection is supposed to question (Hodges, 2015; Ng et al., 2020; Procee, 2006).
다른 논쟁점은 다음과 같다:
성찰은 감정에 관한 것이어야 하는가, 또는 그것이 이성적이어야 한다면 감정과는 거리가 멀어야 하는가?(Birden & Usherwood, 2013; Nguyen et al., 2014; Wald, 2015),
성찰은 혼자하는 활동인가 또는 대인관계 활동인가? (Kotzee, 2012),
성찰이 유해한 반추로 이어질 수 있는가? (Lengelle et al., 2016).
성찰을 측정할 수 있는가? (Aukees et al., 2007; de la Croix & Veen, 2018; Veen et al., 2020)
이러한 영역을 비롯하여 수많은 다른 논쟁적 영역들이 있어, 성찰적 실천은 언제나 부담을 지니고 있다at stake. 다양한 측면에서 일치하지 않기에, 성찰에 대한 보편적인 설명이 구체화되는 것은 어려워진다. [얇은 개념]보다[두꺼운 개념]은 그 개념이 기능하는 사회적 상황을 설명하는데 더 많은 요구를 하는 반면, 어떤 개념이든 사용자에게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제공한다(Harcourt & Thomas, 2013). 각 개념화 및 실제 반영 적용은 학계와 교육기관의 규범적 논쟁을 임시로 묘사한 것이다(Gu-Ze'ev et al., 2001; Norrie et al., 2012). 이것은 연구를 도전으로 남깁니다: 어떻게 우리가 성찰과 같은 논쟁적인 개념을 연구할 수 있을까요?
Other points of contention are:
should reflection be about emotions, or if it should be rational, debar from emoting (Birden & Usherwood, 2013; Nguyen et al., 2014; Wald, 2015),
is reflection a solitary or interpersonal activity (Kotzee, 2012),
can reflection lead to harmful rumination (Lengelle et al., 2016), and
can we measure reflection (Aukes et al., 2007; de la Croix & Veen, 2018; Veen et al., 2020)?
With each of these and other contested areas, the point of reflective practice is always at stake. Various points are incongruent and prevent a universaldescriptionof reflection from materializing. Thicker concepts place more demands on explaining the social situation they function in than thin concepts, while any concept equips the user with reasons for doing things (Harcourt & Thomas,2013). Each conceptualization and application of reflection in practice is a temporary depiction of the normative debate in academia and educational institutes (Gu-Ze'ev et al.,2001; Norrie et al.,2012). This leaves research with the challenge: how can we study a debated concept like reflection?
우리는 어떻게 성찰을 연구할 수 있을까? How can we study reflection?
성찰의 경합 상태를 고려할 때,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연구해야 하는가? 우리의 접근 방식의 핵심 한계는 철학적 토대를 가능한 일관되고 일관성 있게 해석하지만, [결정적인 해석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학 교육은 종종 학제 간 분야를 제공하지만, 현실은 대부분의 의학 교육 연구가 여전히 의학 연구의 관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Albert et al., 2020). 아마도 우리는 기술자적 접근과 역동적 접근 방식 사이의 유익한 대화를 통해 '다학제적 에지 효과'(Varpio & MacLeod, 202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Given the contested state of reflection, how should we study it? The key limitation of our approach is that we interpret the philosophical underpinnings as coherently and consistently as possible, but that no conclusive interpretation exists. Nonetheless, medical education often proffers to be an interdisciplinary field, but the reality is that most medical education research is still done from the perspective of medical research (Albert et al.,2020). Perhaps we can achieve a ‘multidisciplinary edge effect’ (Varpio & MacLeod,2020) through fruitful dialogue between technicist and dynamic approaches.
[기술자 접근법]을 채택하는 연구자들은 [과학에 대한 그들의 관점]이 [의학 연구의 인식론적 문화]와 더 일치하며, 대부분 [방법론적으로 연역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Varpio & MacLeod, 2020). 이는 성찰을 [사전에 개념화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접근 방식의 가치는 설문지, 포트폴리오, 러브릭 또는 학습 결과의 (통계적) 분석과 같은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여 선택한 변수가 특정 관행에서 결과로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데 있다. 일반적으로 이 접근법은 [초기 개념화에서 채택된 성찰의 특징]이 반드시 성과에 나타날 것임을 받아들인다. 즉, '미리 계획한 것을 발견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사전에 개념화되지 않은 특징은 결과에 나타나지 않는다(Sacks, 1985; Uygur et al., 2019). 그 연구는 대부분 규범적이다.
첫째, 연구는 규범적인 의미에서 [처방적]인데, 개념화는 실제로 일어나야 할 일을 규정하기 때문이다(van Enk & Regehr, 2018). 단순하게 말하면, 성찰을 순전히 '사건들의 이성적인 해부'로 개념화한다면, 감정적인 순간은 반성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둘째, 듀이와 일맥상통하듯, 연구는 방법론적인 의미에서 [처방적]이다. 왜냐하면 모든 탐구는 개념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concept-laden. 개념이 [관찰을 지시]하고, 무관한 정보와 관련성있는 정보를 가른다(Garrison et al., 2012). 만약 우리가 (두꺼운) 개념의 선택이 일시적이고 제한적이라는 것을 명심한다면, 이것은 문제가 될 필요가 없다. 개념은 우발적이며 지속적인 재구성의 대상이 된다. 이용 가능한 모든 이론을 종합하여 개념적 보편성을 주장하는 것은 우리가 보기에 이상주의적인 것으로 남을 것이다.
Researchers who adopt a technicist approach should be aware that their outlook on science is more in alignment with the epistemic culture from medical research, and mostly methodologically deductive in nature (Varpio & MacLeod,2020). This means that reflection is usually conceptualized upfront and tested in diverse circumstances. The value of this approach is in checking if the chosen variables appear as outcomes in specific practices by using datasets like questionnaires, portfolios, rubrics or (statistical) analyses of learning outcomes. In general, this approach accepts that only features of reflection in practice that are adopted in the initial conceptualization will necessarily appear in the outcomes–‘you will find what you formulate upfront’. Those features that have not been conceptualized upfront will likewise not appear in the results (Sacks,1985; Uygur et al.,2019). The research is mostlyprescriptive.
First, research is prescriptive in a normative sense, because the conceptualization prescribes what should happen in practice (van Enk & Regehr, 2018). Simplified, if one were to conceptualize reflection as a purely ‘rational dissection of events,’ then emotional moments are not flagged as reflective.
Second, and in line with Dewey, research is prescriptive in a methodological sense because all inquiry is concept-laden. Concepts direct observation and demarcate relevant from irrelevant information (Garrison et al., 2012). This need not be a problem, if we keep in mind that the selection of a (thick) concept is temporary and limited. Concepts are contingent and subject to continuous reconstruction. Claiming conceptual universality by aggregating all available theories will remain, in our view, idealistic.
[기술적 접근방식]은 조작화를 촉진하기 위해 일반적인 표현으로 말하면 [자급자족 개념self-contained concept]을 목표로 한다. "예를 들어, 쇤의 모델과 달리, 쇤의 저작에 대한 긴 탐구 없이는 쉽게 파악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마셜의 성찰에 대한 개념은 다른 전문적 맥락에 걸쳐 이론들을 종합한 후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성찰은 표현과 재/평가의 지속적인 순환을 통해 새로운 통찰력을 창출하기 위한 세심한 검토와 아이디어의 집합입니다." (Marshall, 2019, 페이지 411) 이론적으로만 보자면, 이 개념은 '올바른' 개념이며, 연구가 첫 발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역동적 접근법 또는 비트겐슈타인의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거의 의미가 없을 정도로 추상적인 것으로 남아 있다. '주의 깊은 검토', '아이디어의 결합', '진행 중인 표현 주기', '재/평가'는 어떤 모습입니까? 실무자들은 어떻게 그러한 업적을 성취할 것인가? 그들은 무엇을 하고, 말하고, 침묵을 지키고 있는가? 그 개념은 여전히 실천과 밀접하게 일치함으로써 살아날 필요가 있다.
Technical approaches aim for self-contained concepts in generic wording to facilitate operationalization, “unlike, for example, Schön’s model, which is not easy to grasp without lengthy exploration of his writing” (Nguyen et al.,2014, p. 1185; Koole et al.,2011). For example, Marshall’s concept of reflection, after synthesizing theories across different professional contexts, reads as follows: “Reflection is a careful examination and bringing together of ideas to create new insight through ongoing cycles of expression and re/evaluation” (Marshall,2019, p. 411). This concept is theoretically ‘correct’ and helps research gain a first footing, but from a dynamic and Wittgensteinian perspective, it remains abstract, up to the point that it means very little. What do ‘careful examination,’ ‘bringing together ideas,’ ‘ongoing cycles of expression’ and ‘re/evaluation’ look like? How do practitioners go about accomplishing such feats? What do they do, say or remain silent on? The concept still needs to come alive by aligning it closely with practice.
[역동적 접근 방식]에서 [(단일) 사례 연구의 가치]를 본다(Flyvbjerg, 2006; Newman, 1999; Rolfe, 2002, 2006). 사례 연구는 추상적 개념에 산소를 제공한다. 역동적 관점에서 사례 연구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의미를 가지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사례 연구는 연습 자체를 모방한 매우 많은 측면들로 충분히 풍부해야 하며, "서로 다른 독자마다 사례의 서로 다른 것들에 의해 끌리거나 반발할 수 있다. 독자들은 어떤 [하나의 이론적 경로]를 가리키거나, [마지막엔 진실이 놓여있을 것]이라는 인상을 받지 않는다." (Flyvbjerg, 2006, 페이지 238) 사례 연구는"'성찰적 실천'이라는 단일 용어에 의해 암시되는 어떤 하나의 의미에 대한 확실성"을 거부한다(Newman, 1999, 페이지 160). 현재 연구 분야에서, 우리는 [기술자적 추상]에 더 많은 [역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성찰적 실천을 연구하는 것은 여전히 잘 표현되지 않고underrepresent 있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성찰 그룹 세션의 대화 분석(van Braak et al., 2018; Veen & de la Croix, 2016) 또는 현상학적 접근(Rietmeijer et al., 2021)을 통해 '실제로 성찰이 일어나는 순간'에 그것을 조사하는 연구는 추가적인 역동성을 제공할 수 있다.
From the dynamic approach, we take the value of (single) case studies (Flyvbjerg,2006; Newman,1999; Rolfe,2002,2006). Case studies give abstract concepts oxygen. From the dynamic perspective, case studies are not designed to mean the same thing to all people. The case study should be sufficiently rich with so many facets, mimicking practice itself, that “different readers may be attracted, or repelled, by different things in the case. Readers are not pointed down any one theoretical path or given the impression that truth might lie at the end” (Flyvbjerg,2006, p. 238). The case studies reject “the certainty of any one meaning implied by the single term ‘reflective practice’” (Newman,1999, p. 160). In the current research field, we see that researching reflective practice in situ to provide more dynamism to technicist abstractions is still underrepresented. Studies that examine reflection ‘as it occurs in practice,’ for instance with conversation analysis of reflection group sessions (van Braak et al.,2018; Veen & de la Croix,2016), or phenomenological approaches (Rietmeijer et al.,2021) can provide additional dynamism.
결론 Conclusion
우리는 성찰을 개념화하고 조작화하기 위한 가능한 과학적 접근법은 무엇이며, 이것들이 실제로 성찰에 대한 지식 생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물었다. 성찰에 대한 의학 교육 문헌의 분석은 성찰의 개념적 비결정성에 대해 두 가지 주요 반응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기술자 접근법]과 [역동적 접근법]은 둘 다 성찰이 복잡하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기술자 접근법]은 성찰에 대한 개념적 합의를 추구함으로써 그것의 복잡성을 길들이려고 시도한다. 컨센서스는 연구를 표준화 및 교차 비교하고 성찰이 어떻게 효과적인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역동적 접근법]은 성찰의 개념적 개방성을 수용하고 지역local 관행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관행은 역사적으로 우발적이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따라서 성찰은 이론적으로 가변적이다. 우리는 성찰을 두꺼운 개념으로 해석했고, 현재 연구는 [성찰을 어떻게 개념화하더라도 너무 광범위하거나 너무 협소해지는 패러독스]에 얽매여 있다고 주장했다. 우발적 실천은 어떤 이론의 도달 범위를 제한하며, 보편적 성찰의 공식formulation은 강한 한계를 갖는다.
또한, 두 가지 접근법은 [상호 보완적]일 수 있다. 일반화된 기술자 이론은 (단일) 사례 연구 증거를 제공함으로써 살아날 수 있다.
We asked what the possible scientific approaches to conceptualizing and operationalizing reflection are, and how these influence knowledge production on reflection in practice. Our analysis of medical educational literature on reflection showed that there are two main responses to reflection’s conceptual indeterminacy.
The technicist and dynamic approaches both agree that reflection is complex, but technicists attempt to tame its complexity by seeking conceptual consensus on reflection. Consensus is beneficial to standardize and cross-compare research and understand how reflection is effective.
Conversely, the dynamic approach embraces reflection’s conceptual openness, and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local practice. Practices are historically contingent and evolving, and thus reflection is theoretically variable. We interpreted reflection as a thick concept, and argued that research is bound to the paradox that any conceptualization is either too broad or too narrow. Contingent practice limits the reach of any theory, and universal formulations of reflection have strong limitations.
Furthermore, the two approaches can be complementary; generalized technicist theory can come alive by providing (single) case study evidence of practice.
마지막으로, 우리는 비누를 묘사하려고 했던 시인 친구 폰게에게 돌아왔습니다. 폰지는 비누를 묘사하려고 했지만, 너무 많은 말이 있어서 비누를 접시 위에 되돌려 놓았습니다. 폰지가 패배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그의 시의 마지막 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엄밀한 외관, 엄격한 타원형, 건조한 인내력, 그리고 다시 서브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접시로 되돌려 놓을 필요가 있다." (Ponge, 2015) 비누를 이해하고 묘사하려는 노력처럼, 성찰을 개념화하는 것의 핵심은 그것의 사용과 목적에 있고, 이것이 어떤 묘사에든 영감을 줄 것이다. 비누에 대한 어린이의 정의가 화학자의 정의와 다르다는 것을 고려하는 것은 중요하다. 비누나 성찰에 대한 각각의 정의는 서로 다른 일을 할 것이다. 모든 사건을 결합하여 확정적이고 보편적인 정의를 찾는 것은 우리에게 이상주의적인 것으로 남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는) 실천으로 돌아간다면, 비누와 같이, 성찰은 다시 한번 도움이 될 것이다.
Finally, we come back to our poet friend, Ponge, who tried to describe soap, but there was so much to say that he returned it to its saucer. It appears as if Ponge is defeated. However, we feel that his poem’s last words on the matter are of key importance: “… it is necessary to return it to its saucer, to its strict appearance, its austere oval, its dry patience, and its power to serve again” (Ponge,2015). Like an effort to understand and describe soap, the key to conceptualizing reflection lies in its use and purpose that inspires any description. Taking into account that a child’s definition of soap is different from that of a chemist is crucial. Each definition of soap or reflection will do different work. Combining all occurrences to find that definitive, universal definition will remain, for us, idealistic. However, reflection, like soap, will serve again if we return to its practice, which should not be underestimated.
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22 May;27(2):537-551.
doi: 10.1007/s10459-021-10082-7.Epub 2021 Nov 12.
Is reflection like soap? a critical narrative umbrella review of approaches to reflection in medical education research
Reflection is a complex concept in medical education research. No consensus exists on what reflection exactly entails; thus far, cross-comparing empirical findings has not resulted in definite evidence on how to foster reflection. The concept is as slippery as soap. This leaves the research field with the question, 'how can research approach the conceptual indeterminacy of reflection to produce knowledge?'. The authors conducted a critical narrative umbrella review of research on reflection in medical education. Forty-seven review studies on reflection research from 2000 onwards were reviewed. The authors used the foundational literature on reflection from Dewey and Schön as an analytical lens to identify and critically juxtapose common approaches in reflection research that tackle the conceptual complexity. Research on reflection must deal with the paradox that every conceptualization of reflection is either too sharp or too broad because it is entrenched in practice. The key to conceptualizing reflection lies in its use and purpose, which can be provided by in situ research of reflective practices.
Keywords:Critical narrative umbrella review; Philosophy; Reflection; Technicist and dynamic; Theory and practice.
내리막길로 깡통 차기 - 의과대학이 자기조절에 실패한다면 (NEJM, 2019) Kicking the Can Down the Road — When Medical Schools Fail to Self-Regulate Sally A. Santen, M.D., Ph.D., Jennifer Christner, M.D., George Mejicano, M.D., and Robin R. Hemphill, M.D., M.P.H.
매년 봄 미국 의대 졸업식에서는 학생문제와 교과과정이 무대에 올라 졸업생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두건을 씌우고 악수를 하며 의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그러는 동안, 그들은 마음속으로 그들이 가족을 돌보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이런 새로운 의사들 중 한 두 명(혹은 그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학생들의 학업 한계나 비전문적인 행동을 알고 있는 학장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졸업하도록 허용한다. 우리는 부적절하거나 부적절한 후보자들이 의사가 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이런 식으로 우리의 책임을 계속 소홀히 할 수 없다. Every spring at U.S. medical school commencements, deans of student affairs and curriculum stand on stage, pledge along with the graduating class to do no harm and hood their students, shake their hands, and confer their medical doctorate degrees. All the while, they know in their hearts that there are one or two (or possibly more) of these new doctors whom they would not allow to care for their family. Aware of these students’ academic limitations or unprofessional behavior, the deans nonetheless allow them to graduate. We believe that allowing inadequate or inappropriate candidates to become doctors is unacceptable, and we cannot continue to neglect our responsibility in this way.
물론 일부 학생들이 고군분투하고 의과대학이 학업이나 전문성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학생에 대한 데이터는 없지만, 의사들이 범하는 일부 비전문적인 행동이 교정될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1 그러나, 드물게, 비전문적인 행동에도 불구하고 졸업이 허용된 학생들은 파괴적이거나 무능한 임상의가 된다. It’s natural, of course, for some students to struggle and for medical schools to work with them to overcome their difficulties with academics or professionalism. Though there are no data on students, there is evidence that some unprofessional behavior on the part of practicing physicians can be remediated.1In rare cases, however, students who are permitted to graduate despite unprofessional behavior go on to become disruptive or incompetent clinicians.2,3
환자를 돌보는 것은 의사로서 우리의 책임이고, 안전하고 인정 많은 보살핌을 제공할 수 있는 유능한 인력을 개발하는 것은 의료 교육의 지도자로서 우리의 의무입니다. 의료 실수는 지속적으로 저지르고 위해를 초래하며, 대부분은 주로 시스템적 문제에 기인하지만, 일부는 의료진의 시스템 작업 어려움, 의사소통 불능, 지식 부족 또는 전문적이지 못한 행동에서 비롯된다.4 It is our responsibility as physicians to care for our patients, and our duty as leaders in medical education to develop a competent workforce that will provide safe and compassionate care. Medical errors continue to be committed and to cause harm, and though most are attributable primarily to systemic problems, some result from a physician’s difficulty working in the system, inability to communicate, lack of knowledge, or unprofessional actions.4
게다가, 몇몇 의사들은 범죄나 악의적인 행위를 저지른다; 그러한 사건들은 다른 화이트칼라 분야와 비슷한 비율로 의학에서 발생한다. 이 의사들이 전문적이지 않은 행동을 할 것이라고 더 빨리 예측할 수 있을까요? 증거는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주 의료 위원회에 의해 승인을 받은 의사들은 이전에 그들의 전문성에 대해 질문을 받았고, 승진 위원회에 의해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시험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둔 다른 의사들보다 더 가능성이 높다. 2,3 그러나 의과대학은 계속해서 졸업해야만 하는 학생들을 배출한다. 문제가 있는 학생의 제적을 장려하는 인센티브 혹은 그것을 가로막는 장벽은 무엇인가? In addition, a few physicians commit criminal or malicious acts; such incidents occur in medicine at a rate similar to that in other white-collar fields. Could we predict sooner that these doctors will behave unprofessionally? Evidence suggests that we could; physicians who are sanctioned by state medical boards are more likely than other physicians to have had their professionalism questioned previously, to have been identified as problematic by promotions committees, and to have performed poorly on tests.2,3Yet medical schools continue to graduate students who should not be physicians. What are the incentives for promoting — and the barriers to dismissing — problematic students?
의사들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돕고 학생들에게 유사한 자질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직업에 들어가는 동정심 많은 치료사이다. 우리가 행정적인 역할을 맡을 때, 우리는 학생들을 돕고자 하는 열망을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학생들이 힘들어 할 때, 우리의 성향은 그들에게 투자하고 그들이 더 나은 의사가 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Physicians are generally compassionate healers who enter the profession aiming to help people and to foster similar qualities in students. When we take on administrative roles, we retain the desire to help our students. And when students struggle, our inclination is to invest in them, working to help them become better doctors.
만약 문제의 학생들이 환자의 사생활, 학생들의 사생활, 그리고 장애가 있는 학생들의 권리에 대한 고려를 도입하는 정신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이러한 상황은 더 복잡해질 수 있다. 그러한 학생들에 대한 [우리의 동정심과 존경심] 때문에, 우리는 종종 뒤로 물러서서, [그들이 의사가 되어서는 안 되고,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우리가 더 이상 도와서는 안 될 때]를 인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 환자들을 보호하는 우리의 주된 역할이 학생들에 대한 우리의 의무를 능가할 때. These situations may be further complicated if the students in question have mental health problems, which introduce considerations of patient privacy, student privacy, and the righ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Because of our sympathy and respect for such students, we often have a hard time stepping back and recognizing when they should not become physicians and we should no longer help them do so — when our primary role of protecting patients trumps our duty to students.
우리의 동정심 너머에는 학자금 빚이라는 끈끈한 문제가 있다. 종종 우리가 학생들을 제적시켜야 한다고 말할 수 있을 때쯤, 그들은 의과대학에 잘 들어갔고 수십만 달러의 빚이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해고된 학생들이 의사의 수입으로 이어질 의학 학위를 받지 못한다면 어떻게 그 빚을 갚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Beyond our compassion, there is the sticky matter of student debt. Often by the time we can tell that students should be dismissed, they are well into medical school and may be hundreds of thousands of dollars in debt. We wonder how dismissed students can pay off that debt if they don’t come away with a medical degree that will lead to a physician’s income.
외부 요인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부학장들은 의과대학의 지도부가 학생들을 제적시키는 결정에 있어서 그들을 지지할 것이라고 항상 믿지는 않는다. 이러한 결정은 일반적으로 학술 검토 위원회에 의해 이루어지며 부학장에 의해 관리된다; 그것들은 종종 학장, 집행 위원회, 대학 총장 또는 다른 지도자들에게 호소된다. 이 지도자들은 학생 문제의 세부 사항에서 다소 벗어나고, 그들 자신의 압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고를 지지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들은 또한 해고가 학교가 학생들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신호로 인식될 것을 두려워할지도 모른다. External factors are also involved. Associate deans of education don’t always believe that the leadership of their medical school will support them in decisions to dismiss students. Such decisions are generally made by an academic review committee and managed by associate deans; they are often appealed to the dean, an executive committee, the university president, or other leaders, who may confirm or reverse them. These leaders may be rather removed from the details of student issues and, having their own pressures to contend with, may not endorse dismissal. They may also fear that dismissal will be perceived as a sign of the school’s failure to support its students.
의과대학 인가 과정에서는 학생들의 attrition rate을 보고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미국의 의과대학은 약 3%의 학생들만이 학문적, 전문적, 개인적, 또는 의학적인 이유로 졸업하지 못할 정도로 낮은 편이다(NEJM.org에서 제공되는 보충 부록 참조). 평균보다 높은 감원 또는 해직률은 인증 및 채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미국 밖의 의과대학에서는 다소 높은 비율(평균 9%)이 학위를 마치지 못하고 있으며, 다른 전문학교의 attrition rate도 상당히 높다. 로스쿨(평균 20% 감소), 간호대(10~50%), 약대(10~14%), 박사과정(최대 50%)의 학생, 교직원, 행정관 등은 전문학교 지원자 선발이 불완전한 과정임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보충 부록 참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으로 미국 의과대학들의 낮은 attrition rate에 비추어 볼 때, attrition rate가 높은 학교는 스스로 명성을 위협하는 것이 된다. The medical school accreditation process requires reporting student attrition rates. Overall, the U.S. medical school attrition rate is low, with only about 3% of students failing to graduate for any reason, whether academic, professional, personal, or medical (see theSupplementary Appendix, available at NEJM.org). A higher-than-average rate of attrition or dismissal might raise red flags, affecting accreditation and recruitment. In medical schools outside the United States, a somewhat higher proportion of students (9% on average, internationally) do not finish their degrees, and attrition in other professional schools is quite a bit higher; students, faculty, and administrators of law schools (20% attrition, on average), nursing schools (10 to 50%), pharmacy schools (10 to 14%), and Ph.D. programs (up to 50%) seem to recognize that selection of candidates for professional schools is an imperfect process (see theSupplementary Appendix). Still, in light of the traditionally low attrition in U.S. medical schools, higher rates at a given school could well threaten its reputation.
제적에 대한 추가적인 강한 의욕은 [법적 책임의 문제]이다. 의과대학이 제적 관련 소송에서 패소한 것은 드문 일인데, 일반적으로 법원은 전문직이 학생을 포함한 자신의 구성원들을 제재할 권리와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법원이 파면 결정을 지지하지 않은 사건은 학교가 자체적인 적법절차, 회피, 항소 방침에서 벗어난 것과 관련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학생을 해고하는 것을 고려할 때마다, 소송의 위험은 학생들과 그들의 옹호자들이 그들의 법적 선택권을 탐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기관의 법률 상담에 의한 개입을 촉발한다. 어떠한 소송도 법적 변호를 위해 학교 비용을 들일 뿐만 아니라 교직원들과 관리자들에게 장기적인 개인 피해를 줄 수 있다. An additional strong disincentive to dismissal is the question of legal liability. It is rare for a medical school to lose a lawsuit related to dismissal; in general, the courts have decided that professions have the right and responsibility to sanction their own members, including students. The cases in which courts have not upheld dismissal decisions have involved schools’ deviation from their own due-process, recusal, and appeals policies. Nevertheless, each time a school considers dismissing a student, the risk of a lawsuit triggers involvement by the institution’s legal counsel, since students and their advocates may explore their legal options. Any litigation can take a protracted personal toll on faculty members and administrators, in addition to costing the school money for legal defense.
마지막으로, 우리는 측정의 불확실성에 대해 불편함을 피할 수 없다.학생들을 제적시키는 데 데 있어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는 그러한 결정의 기초가 되는 상세한 데이터의 부족과 존재하는 데이터의 논쟁의 여지가 있는 정확성과 타당성이다. 종종, 교수진들은 학생들의 경력을 손상시킬 수 있는 비전문적인 행동을 기록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비전문적인 행동의 단일 사례가 단지 단일 사례라고 합리화한다. 그들은 그 학생이 다른 곳에서 그러한 행동의 패턴을 보였음을 모를 수도 있다. 동정심에서, 교육자들은 그 행동이 단지 미성숙하거나 평균보다 느린 학생의 성장 궤적을 반영한다고 믿기로 선택할 수도 있다. 교직원들이 발생하는 문제를 문서화하는 것을 자제할 때, 학문적 검토 위원회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충분한 의견을 모으기 어렵다. Finally, we are inevitably uncomfortable about the degree of uncertainty in measurement. One of the most difficult problems with dismissing students is a lack of detailed data on which to base such decisions and the debatable accuracy and validity of the data that do exist. Often, faculty do not want to document unprofessional behavior that might hurt a student’s career. They rationalize that a single instance of unprofessional behavior is just a single instance. They may not know that the student has exhibited a pattern of such behavior elsewhere. Out of compassion, educators may choose to believe that the behavior merely reflects immaturity or a student’s slower-than-average growth trajectory. When faculty members refrain from documenting the problems that arise, it is difficult to amass adequate input for academic review committees to make decisions.
고군분투하고 재교육을 받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대다수의 미국 의대생들은 성공한다. 하지만 학생들이 의사가 되어서는 안 될 때, 졸업까지 재촉하는 것은 결과를 낳는다. 일부 레지던트 프로그램 담당자들은 의대생들의 학업성취도 평가와 성적표가 학생들의 성적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의대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부정적인 코멘트가 포함되지 않을 수 있고, 전문성 문제가 숨겨질 수 있으며, 학생이 교정 조치를 받거나 재수강할 때 과정 실패를 "합격"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The vast majority of U.S. medical students succeed, including those who struggle and undergo remediation. But when students clearly should not become doctors, shuttling them through to graduation has consequences. Some residency program directors have lost their trust in medical schools, knowing that their Medical Student Performance Evaluations and academic transcripts don’t accurately reflect students’ performance because negative comments may not be included, professionalism issues may be hidden, and a course failure may be replaced with a “pass” when the student receives remediation or retakes the course.
우리는 의과대학이 인증기관과 협력하고, 학위 수여 오프 램프(Off-ramp)를 만들고, 몇 가지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믿는다. 만약 의학 교육자들이 그들의 양심을 조사한다면, 그들은 우리가 졸업하는 모든 학생들이 환자와 우리 가족을 돌보는 것을 허락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실히 할 필요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직업으로서, 우리는 우리의 전문적 가치에 더 큰 헌신을 할 수 있고, 전문성의 발전을 지원하고 요구하는 학습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비록 그것이 학생들이 더 적합한 직업을 찾도록 돕는 것을 의미할지라도, 학생들을 돕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5 우리가 지망하는 의사들이 그들의 잠재력을 성취하도록 도울지라도, 학생이 우리의 직업적인 가치와 역량에 부응하지 못할 때를 정직하게 인정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의료 전문가로서 우리의 사회적 합의를 지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We believe that medical schools will need to partner with accreditation bodies, create degree-granting off-ramps, and make some tough decisions. If medical educators examine their consciences, they will recognize the need to ensure that every student we graduate is someone we would allow to care for patients and our own families. As a profession, we can make a greater commitment to our professional values, and we can create learning environments that support and require the development of professionalism. It is our responsibility to help students, even if that means helping them find a more suitable career.5Even as we help aspiring physicians achieve their potential, it’s essential to honestly acknowledge when a student will not live up to our professional values and competencies. Doing so is integral to upholding our social compact as medical professionals.
N Engl J Med. 2019 Dec 12;381(24):2287-2289.
doi: 10.1056/NEJMp1908940.
Kicking the Can Down the Road - When Medical Schools Fail to Self-Regulate
1From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Richmond (S.A.S., R.R.H.); Baylor School of Medicine, Houston (J.C.); and Oregon Health and Scienc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Portland (G.M.).
목적적 표본에서 신호를 추론하기: 역량 평가에서 맥락의 역할(Med Educ, 2022) Inferring signs from purposeful samples: The role of context in competency assessment Marise Ph. Born1,2 | Karen M. Stegers-Jager3 | Chantal E. E. van Andel3
1 소개 1 INTRODUCTION
임상 교육 동안, 의대생의 실습 적합성은 관습적으로 현실적인 학습 및 작업 환경에서 성과에 대한 편의 샘플을 사용하여 평가된다. 이러한 소위 직장 기반 평가에서 평가자는 예를 들어 환자와 상호 작용하는 동안 특정 상황에서 학생들의 지식, 기술 및 태도를 평가하기 위해 직접관찰을 사용한다. 그러나, 의과대학은 학생이 [특정한 관찰된 상황]에서 어떻게 수행하는지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다른 상황에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일반화하기 위해 관찰]을 사용할 수 있는 정도에 관심이 있다.1 다르게 말하면, CanMEDs 프레임워크에 정의된 것과 같은 [의사로서 노동 시장에 진입하는 데 중요한 역량]에 대한 [학생들의 일반적인 상태standing]에 대한 평가를 제공하는 데 관심이 있다.2 따라서 교육 연구자들 사이에서, [현재 WBA의 편의 표본]이 의과대학이 끝날 때 학생의 [전반적인 의료 역량 프로필을 추정하는 데 적합한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다. 임상 평가는 종종 상황에 따라 제한되고 특이적이기 때문이다.
During clinical training, medical students' fitness for practice is customarily assessed using convenience samples of performance in realistic learning and working environments. In these so-called workplace-based assessments, raters use direct observation to appraise students'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in a particular situation, for example, while interacting with a patient. However, medical schools are not so much interested in how a student performs in a specific observed situation but rather in the extent to which they can use the observation to generalise about the students' ability to perform in other situations.1Put differently, they are interested in providing an estimation of students' general standing on the competencies important for entering the labour market as medical doctor such as those defined in the CanMEDs framework.2Among educational researchers, the issue therefore has been raised of whether the current convenience samples of workplace-based assessments are appropriate for extrapolating a student's overall medical competency profile at the end of medical school, given that clinical assessments are often context bound and specific.
예를 들어, [하나 또는 두 개의 대인관계 상황을 관찰함]으로써 학생들의 [대인관계 기술에 대한 일반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해 할 수 있다. 맥락특수성 다음으로 [다차원성]의 문제가 있다: 대부분의 학생-환자 상호 작용은 학생들이 여러 역량을 통합하고 수행할 것을 요구한다.1 작업장 기반 평가는 여러 역량을 통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샘플을 제공하기 때문에 매력적이지만, 3 이러한 평가는 [개별 역량의 숙련도]를 구별하기 어렵게 만든다. 본 논문의 목표는 작업장 기반 평가의 편리한 샘플링보다 목적적합한 특성 분류법을 사용하여 어떻게 학생들의 일반적인 역량 프로파일을 보다 미묘한 방식으로 고려하기 시작할 수 있는지 조사하는 것이다. 우리는 또한 의사 수행의 어떤 요소가 의대생에서 평가하기에 시기상조이며, 의사 경력의 어떤 순간에 그것들을 측정하는 것이 적절해지는지에 대한 문제를 탐구한다. 심리학 분야에서 차용하여,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목적적인) 샘플]로부터 [징후(실습할 준비가 되었다는)를 추론]할 필요성으로 설정한다.
One may, for instance, wonder whether it is possible to draw general conclusions about students' interpersonal skills from the observation of one or two interpersonal situations. Next to context specificity, there is the issue of multidimensionality: most student–patient interactions require students to integrate and perform several competencies.1Although workplace-based assessments are attractive because they provide samples that enable assessing multiple competencies in an integrated manner,3these make it harder to distinguish mastery of individual competencies. This paper's goal is to examine how we might begin to consider students' general competency profiles in more nuanced ways by using a taxonomy of characteristics that can lead to purposeful rather than convenience sampling of workplace-based assessments. By implication, we also explore the issue of which elements of physician performance are premature to assess in medical students and at what moment in a doctor's career it will become appropriate to measure them. Borrowing from the discipline of Psychology, we frame our goal as the need toinfer signs (that one is ready for practice) from (purposeful) samples.
실제 업무 수행 샘플을 사용하여 전문 역량을 평가하는 것은 [샘플 접근법]의 한 예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이는 대표적인 [성과 또는 행동의 샘플이 미래의 성과 또는 행동의 예측자로 사용되는 상황]을 가리킨다.4 표본 접근법은 일반적으로 [신호 접근법]과 대조된다. [신호 접근 방식]에서, (신호) 선택 맥락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것처럼, 인지 능력 및 성격 특성(= 기호)과 같은 [구별 가능한 구성, 특성 또는 기술]이 성과를 예측하는 데 사용된다. 비록 건전한 평가가 성과를 예측하기 위해 성격 특성을 사용하는 것을 옹호하지는 않지만, [성적]조차도 인지 능력, 성격 특성 및 학습 능력에 영향을 받는 다면 [복합 측정]으로 간주될 수 있다. 5,6 마찬가지로, 개인에게 전문적인 활동을 맡기 위해 식별된 일반적인 조건은 능력, 성실성, 신뢰성 및 겸손이라는 점에서, [의과대학 시절에 취해진 척도]들이 간접적으로 [성격 특성을 포함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The use of samples of performance from real practice to assess professional competence can be regarded as an example of thesamples approach, which refers to a situation where a sample of representative performance or behaviour is used as a predictor of future performance or behaviour.4The samples approachis usually contrasted with the signs approach. In the signs approach, as commonly applied in (personnel) selection contexts, distinguishable constructs, traits, or skills, such as cognitive abilities and personality traits (= signs) are used to predict performance. Although sound assessments do not advocate for the use of personality traits to predict performance, even grades can be considered multifaceted compound measures influenced by cognitive ability, personality traits and study skills.,5,6Similarly, the general conditions identified for entrusting individuals with a professional activity are ability, integrity, reliability and humility,7further suggesting that measures taken during medical school are likely to, indirectly, include personality traits.
두 접근 방식 사이의 중요한 차이는 [샘플 접근 방식]에서 구인이 개별적으로 측정되지 않고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기술 레퍼토리를 입증하는 방법으로 통합 방식으로 측정된다는 것이다. 이 접근법의 강점은 [행동 일관성]의 개념에 있다: 행동 조치의 예측 타당성은 이 행동과 예측되는 미래 행동이 더 비슷할수록 더 높을 것이다.5 그러나, 이것이 바로 의대생들의 일반적인 능력 수준을 예측하는 것이 목표일 때 문제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다.
[샘플]은 [특정 상황에서 수행능력]을 예측합니다. 그러면 [측정되지 않은 다른 상황]에서 [수행능력을 일반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또 다른 단점은 [척도의 다면성] 때문에 학생이 [특정 상황에서 왜 성적이 떨어지는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샘플은 진단 도구로서의 가치가 감소합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어떻게 우리의 샘플이 우리가 징후를 추론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An important difference between both approaches is that, in the samples approach, constructs are not measured separately, but in an integrated way by means of demonstrating a skills repertoire to perform a task. The strength of this approach lies in the notion of behavioural consistency: the predictive validity of the behavioural measures will be higher the more this behaviour and the to be predicted future behaviour are alike.5However, this is exactly what complicates matters when the aim is to predict medical students' general competency level.
Samples predict performance in specific situations, so how do we then generalise to performance in other situations that were not measured?
Another disadvantage is that due to the multifaceted nature of the measures, it is often not clear why a student underperforms in a particular situation. This reduces the value of samples as diagnostic instruments.
So, the question is how can we ensure that our samples enable us to infer signs?
우리는 작업 분석의 결과로부터 MD의 직무에 필요한 KSAO(지식, 기술, 능력 및 값 8을 포함한 기타 특성)를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좋은 소식은 그러한 작업 분석이 이미 의료 분야에 대해 어느 정도 실시되었고, CanMEDs 및 ACGME 역량을 포함한 현재 의료 커리큘럼의 기초가 되는 역량 프레임워크의 정의로 이어졌다는 것이다.2, 9 여기서부터, 문제는 [임상실습 재직 중에 채취한 샘플]이 [다양한 맥락에서 예측될 수 있는 징후를 추론하기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스미스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개인의 특성]을 소위 보편성, 직업성 및 관계성의 범주로 분류한다. 이를 통해 [표본에서 신호로 추정하려고 할 때 맥락적 요인의 영향이 개별 특성의 범주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제안한다.
We will argue that it is important to start with defining the KSAOs (knowledge, skills, abilities and other characteristics including values8) that are required for the job of MD,2resulting from work analysis. The good news is that—to some extent—such work analyses have already been conducted for the medical field and have led to the definition of competency frameworks underlying the current medical curricula, including CanMEDS and ACGME competencies.2,9From here, the question becomes how do we ensure that the samples we take during clerkship provide sufficient information to infer signs that will be predictive across various contexts. To address this issue, we use Smith's framework10to classify individual characteristics into the so-called categories of universals, occupationals and relationals to propose that the effects of contextual factors when trying to extrapolate from samples to signs are dependent upon the category of individual characteristics.
이를 통해, 본 논문은, [역량의 다양한 측면이 어떻게 서로 다른 일반성을 갖는다고 생각될 수 있는지]를 탐구함으로써, [의과대학에서 직장 기반 평가의 현재 영역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평가를 위한 목적적 샘플링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스미스의 프레임워크]는 평가와 인원의 선택이라는 맥락에서 개발되었으며 평가 조치의 내용과 향후 작업장 성과와의 관계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전반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평가에서 유용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춘 유효성 모델입니다(cf). 보먼 외.11). Smith의 연구를 사용하기 위한 우리의 선택은 의대생들의 평가에서 도출될 수 있는 추론의 유형에 대한 그것의 관련성이다. 메식(Messick)의 것과 같은 다른 타당성 모델 12는 우리의 목적에 유용하기에는 너무 추상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다. In doing so, this paper offers a critical review of the current domain of workplace-based assessment in medical school and a framework for purposeful sampling for assessment by exploring how different aspects of competence might usefully be thought of as having different generalisability. Smith's frameworkwas developed in the context of assessment and selection of personnel and offers an overall view to explain relationships between the content of assessment measures and their relationships with future workplace performance. It is essentially a validity model, focusing on whether assessments can predict useful outcomes (cf. Borman et al.11). Our choice for using Smith's work is its relevance for the type of inferences that can be made from assessments of medical students. Other validity models, such as Messick's,12were viewed as too abstract to be useful for our purposes.
2 작업 분석에서 임상 역량 평가까지 2 FROM WORK ANALYSIS TO ASSESSING CLINICAL COMPETENCIES
임상 역량을 식별하기 위해 일반적인 규칙이 특정 사례 집합에서 파생되는 귀납적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어떤 일련의 사례가 적절한지를 정의하기 위해, 종종 어떤 직업에 대한 일련의 중요한 요구 사항을 추출하기 위해 결정적 사건(예외적으로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의 일화적 사건)이 사용된다.13 이것은 알려진 [가장 오래된 작업 분석 기법]이다.14 이 방법은 [최근에 졸업한 의사가 수행할 수 있는 일련의 전문적인 행위]를 공식화하기 위한 최근의 이니셔티브에서 볼 수 있다. 학부 커리큘럼과 관련된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대부분의 대학원 의료 교육 프로그램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활동(EPA)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16 예에는 임상 상담과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이 포함된다.. 그런 다음 [제안된 전문 활동 세트]를 생성하면 임상 훈련 중에 어떤 샘플이 필요한지 결정하여 학생들의 이러한 활동 실행 능력에 대한 진술을 가능하게 한다. 이 방법에 내재된 위험은 구조물이나 역량이 표본에 의해 적절히 커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역량은 [사람의 역량](예: 의학 지식, 의사소통 기술 및 전문적 태도)을 설명하는 반면, EPA는 [전문적 실무 단위](예: 복강경 담낭 절제술 수행 작업)이다.16 따라서 표본 추출이 적절하다는 것은 표본이 부족하지 않으며, 관련 없는 측면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14
To identify clinical competencies, one could use aninductive methodin which generic rules are derived from a set of specific cases. To define which set of cases is relevant, critical incidents—anecdotal incidents of exceptionally good and exceptionally poor behaviour—are often used to extract a set of critical requirements for a profession.13This is the oldest work analysis technique known.14This method can be seen in recent initiatives to formulate a set of professional activities that recently graduated medical doctors need to be able to execute.8,15These initiatives regarding undergraduate curricula followed a shift to focusing on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in most postgraduate medical training programmes.16Examples includeclinical consultationandcommunicating and collaborating with colleagues. Generating a proposed set of professional activities then allows one to decide which samples are required during clinical training to enable statements about students' ability to execute these activities. A risk inherent in this method is that constructs or competencies are not adequately covered by the samples. Whereas competencies describe people's capacities(e.g., medical knowledge, communication skills and professional attitude), EPAs are units of professional practice(e.g., the task of conducting a laparoscopic cholecystectomy).16Adequate sampling, therefore, implies that samples are not deficient and do not contain irrelevant aspects.14
대안은 연역법으로, [특정 상황에 일반적인 규칙을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임상 훈련의 경우, 이것은 필요한 샘플 세트가 속성 지향적 직무 분석(능력, 특성, 적성 등), 문헌 검토 또는 기존 이론에 기초하여 연역적으로 생성된다는 것을 의미한다.17 네덜란드 의대를 위한 최근 업데이트된 Raamplan에 설명된 CanMEDs 역량에 기초한 학부 의료 훈련을 위한 의도된 학습 결과는 그러한 직무 분석의 예를 제공한다. 그러나 주요 과제는 임상 교육 중에 이러한 모든 학습 결과를 의도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이것은 학생들의 성적을 평가할 [다양한 상황들의 의도적인 표본 추출]이 필요하다. An alternative is thedeductive method, which implies applying a general rule to a specific situation. For clinical training, this would mean that the set of required samples is generated deductively on the basis of an attribute-oriented job analysis (competencies, traits, aptitudes; e.g., Cook14), a literature review or an existing theory.17The intended learning outcomes for undergraduate medical training based on the CanMEDs competencies described in the recently updated Raamplan for Dutch medical schools offers an example of such a job analysis.8The main challenge, however, is to ensure that all these learning outcomes are intentionally assessed during clinical training. This requires deliberate sampling of various situations in which students' performance is going to be assessed.
사무직에서 연역적 접근법과 귀납적 접근법의 장점과 단점을 고려하여, 우리는 다음을 제안하고 Smith의 모델을 사용하여 하이브리드 방법이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는지 탐구한다. Given the described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both the deductive and inductive approaches in clerkships, we propose the following and use Smith's model to explore how a hybrid method might be created:
제안 1.모든 학습 성과가 임상실습 기간 중에 의도적으로 평가되도록 하려면, 즉 임상 훈련에서 샘플(작업장 기반) 평가에 대한 연역적 및 귀납적 접근 방식의 조합이 필요하다.
Proposition 1.To ensure that all learning outcomes are intentionally assessed during clerkships, a hybrid method is needed, that is, a combination of the deductive and inductive approach to sample (workplace-based) assessments in clinical training.
3 보편, 직업 및 관계 3 UNIVERSALS, OCCUPATIONALS AND RELATIONALS
의사로서 일하기 위해 요구되는 역량은 Smith의 모델에서 다양한 범주의 직업 특성에 속합니다.10 그는 [역량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정도]에 초점을 맞추며 다음의 세 가지 직업 특성 영역을 구분합니다.
보편성, [모든 근로자에게 요구되는 특성]으로 상황에 의존하지 않는 보편성
직업성, 즉 [특정 직업에 요구되는 특성]을 의미하지만 따라서 직무 관련 특성에 의존하는 다른 직업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관계성, 즉 [특정 조직 환경]에서 함께 일하는 습관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관계입니다.
이제 각 범주에 적합한 역량에 대한 직관적인 예를 제시하고 행동의 샘플에서 부호(일반 역량에 대한 주장)를 추출하는 것이 쉬울지 문제가 있을지를 추론함으로써 이 세 가지 범주에 대해 더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다.
The competencies required to work as a doctor belong to different categories of job characteristics in Smith's model.10He focuses on the degree to which competencies are context dependent, differentiating between the following three domains of job characteristics:
universals, which are characteristics required by all working individuals and thus not context-dependent;
occupationals, which refer to characteristics required by certain jobs but not others that, therefore, are dependent on task-related features of an occupation; and
relationals, which are required in a specific organisational context with habitual ways of working together.
We will now discuss these three categories more in depth by offering intuitive examples regarding what competencies fit into each category and deducing, thereby, whether extracting signs (claims about general competencies) from samples of behaviour is likely to be easy or problematic.
4 유니버설 4 UNIVERSALS
[보편적 역량]은 여러 직업과 맥락에 걸쳐 관련이 있다. Smith의 인지 능력, 생명력(신체적, 정신적 에너지 18) 및 직업 정신(양심성 포함)에 대한 보편성 외에, 우리는 민첩성(일명 적응성 19)을 오늘날의 보편성으로 간주한다. 신기술과 환자 인구 변화를 통한 업무 변화는 직원들이 훨씬 더 적응력이 있어야 한다. 스미스는 보편성을 [모든 직업에 대해 0이 아닌 예측 타당성을 갖는 구인]으로 간주한다. Universal competencies are relevant across jobs and contexts. Next to Smith's universals of cognitive capacities, vitality (physical and mental energy18) and work ethos (including conscientiousness), we also regard agility (aka adaptability19)as a present-day universal. Changes in work through new technology and changing patient populations require employees to be much more adaptable. Smith regards universals as constructs that would hold a nonzero predictive validity for all jobs.
그런 다음 문제는 특정 의료 작업 상황에서 '보편적' 행동을 샘플링하여 다른 의료 작업 및 환경에서 이러한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지 여부가 된다. 우리의 전제는 그러한 샘플링이 신뢰성 있고 구성 가능한 방식으로 수행된다면, 14 이것은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개념을 뒷받침하기 위해, 곤잘레스-뮬레 등의 메타 분석은 많은 직업 유형과 환경에서 일하는 성인들 사이의 [인지 능력]의 측정이 어떻게 일반적인 직업 성과를 강력하게 예측하는지 보여준다.
Koczwara 등은 종단적 연구에서 다양한 방법(GMA 테스트 및 상황별 측정)으로 측정한 졸업생 간의 [인지 능력]이 모의 환자 상담 및 GP 훈련에 사용되는 작업 관련 그룹 토론과 같은 의료 작업과 관련된 시뮬레이션 연습을 예측했다고 보고했다.
더욱이, He 등의 메타 분석은 직업과 수행 등급 유형에 걸쳐 예측되는 [성실성]의 척도를 보여주는 반면,
Hojat 등은 [성실성]이 의대와 의료 직업에서 수행에 대한 가장 강력하고 일관된 성격 예측 변수라고 보고한다.
The question then becomes whether sampling ‘universal’ behaviour in a specific medical work situation can predict this behaviour in any other medical work and setting. Our premise is that if such sampling is done reliably and in a construct-valid way,14this indeed is possible.
In support of this notion, a meta-analysis by Gonzalez-Mulé et al.20 shows how measures of cognitive ability among working adults across many job types and settings strongly predict general job performance,
while Koczwara et al.21 in a longitudinal study, reported that cognitive ability among graduates as measured in diverse ways (a GMA test and more contextualised measures) predicted simulation exercises related to medical work, such as a simulated patient consultation and a work-related group discussion used for selection into UK-training for GP.
Moreover, a meta-analysis by He et al.22 shows measures of conscientiousness to be predictive across occupations and types of performance ratings,
whereas Hojat et al.23 report this trait to be the strongest and most consistent personality predictor of performance in medical school and in the medical profession.
이러한 발견은 이러한 구인의 예측 타당성이 직업과 작업 환경뿐만 아니라 이러한 [보편성]을 측정하는 방법 전반에 걸쳐 유지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우리는 활력, 민첩성 및 작업 기질과 관련된 메타 분석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이러한 개념에 대해 유사한 발견을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이는 우리를 다음과 같이 이끈다.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predictive validity of these constructs holds not only across jobs and work settings but also across the way these universals are measured. Although we are not knowledgeable of meta-analyses related to vitality, agility and work ethos, we would predict similar findings for these concepts. This, therefore, leads us to the following:
제안 2.특정 의료 작업 환경에서 인지 능력, 활력(신체적 및 정신적 에너지), 작업 윤리(양심성 포함) 및 민첩성인 [보편적 역량]의 [신뢰할 수 있고 구성 가능한 표본 추출]은 [다른 의료 작업 환경 또는 의료 직업으로 일반화]될 수 있다.
Proposition 2.Reliable and construct-valid sampling of universal competencies, which are cognitive capacities, vitality (physical and mental energy), work ethos (including conscientiousness) and agility, in a specific medical work setting is generalisable to any other medical work setting or medical occupation.
이 명제는 [신뢰할 수 있고 구성 가능한 방식]으로만 수행된다면, 보편성을 샘플링하는 방법이 특별히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암시한다. 즉, 증거 수집에 대한 여러 접근 방식(즉, 서로 다른 평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모두 타당성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어야 한다. 따라서 [감독자에 의한 평가]와 같은 전통적인 방법 외에, [상황 판단 시험]과 같은 다른 방법, 동료, 간호사, 환자 및 감독자와 같은 관련 [타인에 의한 360° 평가], 학생이 특정 과제를 실제로 실행하는 대신 [수행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묘사]하는 'walk-throughs'가 사용될 수 있다. 평가 방법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시간과 비용과 같은 것들에 의해 주도되어 매우 현실적일practical 수 있다. [상황, 맥락, 시간에 걸친 성격 특성의 안정성]은 성격 심리학자들 사이에서 논의의 문제로 남아 있는 복잡한 문제이지만, 26,27 [성실성]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경향이 있는 하나의 성격 구조이며, 이것은 그것이 평가의 일반화를 해치지 않고 많은 상황, 맥락, 시간에 평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is proposition implies that the way universals are sampled is not particularly important, provided it is done reliably and in a construct-valid way. In other words, multiple approaches to gathering evidence (i.e., different assessment methods) can be used, but all need to be supported by validity evidence. Therefore, next to traditional methods such as ratings by supervisors, other methods like situational judgement testing,24360° ratings by relevant others such as colleagues, nurses, patients and supervisors,25and ‘walk-throughs’ during which students explain and describe how they execute certain tasks instead of actually executing them14could be used. Factors influencing the choice of assessment method then could be very practical, driven by things such as time and costs. While the stability of personality traits across situations, contexts and time is a complex issue that remains a matter of discussion among personality psychologists,26,27conscientiousness is one personality construct that tends to show a relatively high degree of stability, suggesting it is assessable in many situations, contexts and times without harming generalisation of the assessment.
5 직업적 5 OCCUPATIONALS
스미스에 따르면, 직업성은 [특정 직무나 직업과 관련된 특성]이다. 직업의 예로는 특정 직업에서 효과적인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특정 인지 능력(예: 수치적 또는 언어적 기술), 특정 지식 및 특정 성격 특성이 있다. 스미스는 이러한 낮은 수준의 능력이 [일반적인 인지 능력(보편적)과 상당히 겹치는 것]을 보여주며, 성과와 선형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보고한다.
According to Smith,10occupationals are characteristics that are relevant to particular jobs or occupations. Examples of occupationals are specific cognitive abilities (i.e., numerical or verbal skills), specific knowledge and certain personality traits that enable effective performance in a particular job. Smith reports that these lower-level abilities show considerable overlap with general cognitive ability (a universal) and are linearly related to performance.
[직무 클러스터링]은 종종 [직무 또는 직무 그룹에 특정 능력이 필요하다]는 개념으로 시작됩니다. 의사를 위한 [특정 인지 능력]의 예로는 [임상 추론]이 있는데, 이는 진단 및/또는 치료 계획에 도달하기 위해 환자 정보를 해석하는 보건 전문가의 인지 과정으로 간주될 수 있다. 임상 추론은 의심할 여지 없이 [의업을 정의내리는defining 특성]이기 때문에 의사의 ['일반적generic' 직업성occupational]으로 간주될 수 있다. 한편, 특정 의료 분야 간의 관련성이 다르기 때문에 ['특이적specific' 직업성]으로 간주될 수 있는 직업도 있다. 예를 들어 눈과 손의 협응을 생각해 보자. 이 협응은 특히 외과 분야와 관련이 있지만 일반 의학 분야에서는 덜 관련이 있다. Job clusteringoften starts with the notion that jobs, or groups of jobs, require specific abilities. An example of a specific cognitive ability for doctors is clinical reasoning, which could be considered as the cognitive processes of health professionals through which they interpret patient information to come to a diagnosis and/or treatment plan. Clinical reasoning is arguably the defining characteristic of the medical profession28and therefore can be considered as a ‘generic’ occupational for medical doctors. On the other hand, there are also occupationals that differ in their relevance between specific medical domains and therefore may be considered ‘specific’ occupationals. Think for example of eye–hand coordination, which is particularly relevant to the surgical disciplines, but less so for general medicine.
제안 3. 의료의 경우, 직업은 모든 의사의 직업과 관련된 [일반적 직업성]과 특정 분야 내의 의사와 관련된 [특이적 직업성]으로 나눌 수 있다. Proposition 3.For the medical profession, occupationals can be divided into generic occupationals, which are relevant to all medical doctors' occupations, and into specific occupationals which are relevant for medical doctors within specific disciplines.
[일반적 직업성]의 범주에는 임상 추론, 진실성, 의사소통 기술(동료 및 환자와의 의사소통), 타인에 대한 관심, 스트레스 내성, 자기 중심적 학습 지향 등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을 수 있다. The category of generic occupationalsincludes, but may not be limited to, clinical reasoning, integrity, communication skills (communication with colleagues and patients), concern for others and for society, stress tolerance, self- and other-focused learning orientation.
[특이적 직업성]의 범주는 특정 분야에 따라 관련성이 있는 역량으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일반적인 직업의 하위 측면(예: 의사소통의 하위 측면으로서의 어린이와의 의사소통), 눈-손 조정/수동적 손재주(수술), 공간 인식(방사선학) 및 경계(마취)와 같은 역량이 포함된다. The category of specific occupationalsconsists of competencies that are relevant depending on the specific discipline. These comprise competencies such as subfacets of generic occupationals (e.g., communication with children as subfacet of communication), eye–hand coordination/manual dexterity (surgery), spatial awareness (radiology) and vigilance (anaesthesia).
[일반적 직업성]과 [특이적 직업성] 사이의 차이를 고려할 때, 그렇다면 의과대학은 두 가지 유형 모두에 대해 어느 정도 그리고 어떻게 표본을 추출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의과대학이 학생들에게 광범위한 미래 업무 상황에 대비하도록 하기 때문에 의과대학 시절에는 임상적 추론과 같은 [일반적 직업성]에 집중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모든 의사가 임상 추론에 유능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지만, 이를 정의하고, 가르치고, 평가하는 데 어려움이 존재한다.28 여기서 주요 쟁점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맥락 특이성이다. 즉, 임상 과제의 맥락은 학생의 수행과 필요한 임상 추론 유형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는 [[특정 상황에서 (관찰된) 성과]를 통해 [일반적인 직업 임상 추론에서 역량]을 추정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어떻게 우리가 의과대학이 끝날 때 '임상추론'과 같은 일반적인 직업에서 일반적으로 유능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도록 요구되는 구체적인 상황을 결정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여기서 [샘플링에 대한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맥락과 과제에 걸친 의대생의 역량에 대한 진술을 개선하는 데 특히 유용할 것이라고 믿는다. Given the distinction between generic and specific occupationals, the question then is to what extent and how can medical schools sample for both types. As medical schools seek to prepare students for a wide range of future work contexts, it seems logical to focus on generic occupationals, such as clinical reasoning, during medical school. But, while it is agreed that all medical doctors must be competent in clinical reasoning, challenges exist in defining, teaching and assessing it.28The main issue here, as before, is context specificity29; that is, the context of the clinical task will have an influence on the student's performance and the type of clinical reasoning required. This implies that we need to estimate competence in the generic occupationalclinical reasoningby means of (observed) performance in specific situations. But how do we decide on the specific situations that are required for us to be able prove at the end of medical school that a student is generally competent in a generic occupational such as ‘clinical reasoning’? We believe that here the use of a hybrid approach to sampling is likely to be particularly useful to help improve statements about medical students' competences across contexts and tasks.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하이브리드 접근법]은 EPA의 형태를 취할 수 있는 일련의 '중요한critical' 전문 활동을 식별함으로써 [귀납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표본 추출에 유용하게 쓰려면 이러한 활동이 구체적이고 문맥화되어야 한다. 예컨대 [일반적인 활동으로의 임상상담]을 활용하기보다는 [신경학이나 정신과 상담]처럼 의대생들이 임상훈련 중 숙달해야 하는 다양한 유형의 임상상담을 생각할 수 있었다. 최근 핵심 EPA 임상 상담을 위해 [16개의 하위 활동], 이른바 [nested EPA]가 제안되었다. 따라서, 하위 활동 표본 추출이 특정 직업 평가에 특히 관련이 있다고 제안한다. 그 다음 질문은 [[특이적 직업성]이 지역화된localized 활동이나 상황]을 (우리의 궁극적 목표인) [일반적 직업성]에 대한 무언가를 추론하기 위해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된다. As alluded to above, the hybrid approach could start inductively by identifying a set of ‘critical’ professional activities, which could take the form of EPAs. In order to be useful for sampling, however, these activities should be concrete and contextualised. For example, rather than using the generic activityclinical consultation, one could think of the different types of clinical consultations that medical students must master during clinical training, such as the neurological or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Recently, as many as 16 subactivities, so-called nested EPAs, have been suggested for the core EPAclinical consultation.15We propose, therefore, that sampling subactivities is particularly relevant for assessing specific occupationals. The question then becomes how we subsequently use activities or situations within which specific occupationals are localised, to infer something about generic occupationals, which after all is our goal?
여기서 샘플링 평가 상황에 대한 [연역적 접근법]을 추가하는 것이 유용하다. 설명하자면, 모든 의사들에게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또 다른 기술, 즉 의사소통 기술을 성찰해 보자. Van der Vleuten 등 30은 의사소통 기술이 매우 맥락특이적임을 고려할 때, 의사소통 평가에 대한 [프로그램적 평가 접근 방식]을 사용할 것을 제안하는데, 이는 학생들의 의사소통 기술의 [여러 샘플을 더 오랜 기간에 걸쳐 수집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광범위한 샘플링에서 역량을 '일반화'하는 [귀납적 접근법]의 가치에 동의하지만, 우리는 의사소통 역량이 의미하는 것의 정신을 포착하는 활동의 적절한 샘플링을 보장하기 위해 [역량 프레임워크와 이론적 모델에 기초한 체계적이고 연역적인 접근법]이 이 종적 접근법에 중첩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Here, the addition of a deductive approach to sampling assessment situations becomes useful. To explain, let us reflect on another skill that is considered important to all medical doctors: communication. Given that communication skills are highly context specific, Van der Vleuten et al.30propose the use of a programmatic assessment approach to communication assessment, which implies using different methods to collect multiple samples of students' communication skills over a longer period of time. Although we agree with the value of this inductive approach of ‘generalising’ competence from broad sampling, we think it is important that a systematic, deductive approach based on competency frameworks and theoretical models be overlaid on this longitudinal approach to ensure adequate sampling of activities that capture the spirit of what is meant by communication competence.
또 다른 예로, 스티븐스와 캠피온이 정의한 [팀워크 지식, 기술, 능력의 모델]을 생각해 보자. 갈등 관리 역량, 공유된 문제 해결 역량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같은 대인 관계 역량으로 구성된 이 모델은 팀워크에 기반한 선택 절차에 대한 [상황 판단 테스트]를 연역적으로 설계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상적인 방법으로 활동을 샘플링하려면 환자 조합(즉, 학생이 접하는 환자의 양과 다양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DeJong 등이 제안한 바와 같이, 환자 조합을 개별 학생의 특정 학습 목표와 요구에 맞게 조정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요컨대, [사건이나 상황에서만 시작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연역적 접근법]은 [의사소통의 일부 측면]은 [실제 임상 실무에서 직접 관찰하는 전형적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측정되는 것이 더 낫다]는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다.
Another example, consider the model of teamwork knowledge, skills and abilities defined by Stevens and Campion.31This model, consisting of, among others, interpersonal competences like conflict management competences, shared problem solving competences and communication competences, was used to deductively design a situational judgement test for selection procedures based on teamwork.31To sample activities in an ideal manner, the patient mix (i.e., the quantity and the diversity of the patients encountered by students) must be taken into account. As suggested by De Jong et al., we might want to consider tailoring the patient mix to specific learning goals and needs of individual students.32In sum, in contrast to starting from incidents or situations only, the deductive approach may lead to the conclusion that some aspects of communication would better be measured in other ways than by the typical way of direct observation in real clinical practice.
제안 4. [연역적 접근법]은 [일반적 직업성]의 신뢰할 수 있고 구인-타당한 샘플링을 지원하는 반면, [귀납적 접근법]은 [특이적 직업성]의 [구인-타당한 샘플링]을 지원하는 데 특히 유용하다. Proposition 4.A deductive approach supports reliable and construct-valid sampling of generic occupationals, whereas an inductive approach is particularly useful for supporting reliable and construct-valid sampling of specific occupationals.
스미스에 따르면, [어떤 비인지적 역량]은 특정 직업에서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회계사로서 수행하는데 중요한 속성이 소방관으로서 수행하는데 중요한 속성과 같을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의사들에게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전문분야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모든 의사들에게 중요한 비인지적 역량이 있는가? 그리고 전문분야에 따라 모든 의사가 아닌 일부 의사들에게 중요한 특성이 있는가? [직무 분석]을 사용하여, Patterson 등은 의사가 특정 적성을 가진 전문 분야와 일치하도록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임상 지식과 학문적 성취를 넘어선) 광범위한 속성을 식별했다. 그들은 연구된 전문 분야 간의 차이점보다 [유사성이 더 많았지만], 서로 다른 전문 분야 전문가들 사이에서의 [인식된 중요성의 차이]는 역량 영역의 맥락 특이성을 나타낸다고 결론지었다.
According to Smith, certain noncognitive competencies may enhance performance in particular occupations. Generally, it is unlikely that attributes that are important for performing as an accountant are the same as those important for performing as a firefighter. But how is that for medical doctors? Are there noncognitive competencies that are important for all medical doctors, despite their specialty, and are there such characteristics that are important for some, but not all doctors, depending on their specialty? Using job analyses, Patterson et al.33identified a wide range of attributes beyond clinical knowledge and academic achievement that may help ensure that doctors are matched with a specialty for which they have a particular aptitude. They concluded that although there were more similarities than dissimilarities between the studied specialties, differences in perceived importance by professionals from the different specialties indicate context specificity of competency domains.
예를 들어, 소아과에서는 의사소통과 공감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평가되었고, 마취과에서는 진실성과 경계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아과와 산부인과에서, 그리고 산부인과에서, 팀 참여는 마취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졌다. 관련성의 차이 다음으로, 전문 분야 간의 맥락의 차이는 요구되는 역량의 질적 차이로 이어진다. 33 이것은 의사소통과 같은 [일반적 직업성]이 [특이적 직업성]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대화 스타일을 어른에서 아이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은 환자와의 사이코-성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것과는 다르다. 관련 역량 영역에 대한 전문 분야별 상황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전문 분야의 직무 분석은 평가 표본 추출뿐만 아니라 의대생의 자기 선택 및 진로 선택에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과대학은 그들의 졸업생들에게 다양한 대학원 훈련 프로그램을 준비시켜야 하기 때문에, 의대생들은 모든 의사들에게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역량에 걸쳐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즉, [일반적 직업성]은 [한 사람의 경력 초기에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중에 특정 전문 분야에서 우선순위로 확인된 도메인(즉, 특정 직업)을 해당 전문 분야의 선택 및 평가 절차를 설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As an example, within paediatrics, communication and empathy were rated as most important, whereas in anaesthesia, integrity and vigilance got the highest ratings. In both paediatrics and obstetrics and gynaecology, team involvement was considered more important than in anaesthesia. Next to differences in relevance, differences in context between specialties also lead to qualitative differences in required competences.33This implies that a generic occupational like communication could be broken-down into specific occupationals. For example, being able to switch in conversation style from adult to child interactions is different from being able to discuss psycho-sexual problems with patients. By providing specialty-specific, contextualised information on relevant competency domains, job analyses for various specialties could not only inform assessment sampling but also self-selection and career choice of medical students. Nevertheless, as medical schools must prepare their graduates for a wide variety of postgraduate training programmes, medical students need to demonstrate a minimum standard across competencies that are considered important for all medical doctors, meaning that the generic occupationals are particularly important in the early stages of one's career. Later, domains that are identified as priorities in a particular specialty (i.e., the specific occupationals) could be used for designing selection and assessment procedures for that specialty.
제안 5.
(a) 일반적 직업성은 의대생들을 위한 평가 절차를 설계할 때 특이적 직업성보다 더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한다.
(b) 특이적 직업성은 의료 전공의의 선택과 평가 절차에서 일반적 직업성보다 더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의대생들의 의학 전공 선택에도 사용될 수 있다. Proposition 5.
(a) Generic occupationals should be given more weight than specific occupationals in designing assessment procedures for medical students.
(b) Specific occupationals should be given more weight than generic occupationals in selection and assessment procedures for medical residents; they could, however, also be used for medical students' self-selection into medical specialties.
6 관계성 6 RELATIONALS
[관계성]은 [특정 업무 맥락과 관련된 특성]이다. 병원의 어느 부서에서는 의사와 그의 팀 간의 관계가 조화로울 수 있지만, 다른 부서에서는 팀 내의 관계가 매우 소송적litigious일 수 있다. 그러한 차이는 그러한 상황을 탐색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이 현저하게 다르기 때문에 성과에 현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관계성]은 소위 [개인-조직 적합성]과 관련되며, [특정 개인과 특정 조직 맥락이 일치하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접근법을 요구한다. 개인-조직적 적합성에 대한 방대한 양의 연구가 업무와 조직 심리학자들에 의해 수행되었으며, 주로 가치, 즉 [개인의 가치]가 [특정 조직의 가치]와 일치하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Kristof-Brown 등.34와 Arthur 등.35에 의한 메타분석에 따르면 가치적합은 개인의 직무만족도, 이직률(부정적) 및 조직에 대한 헌신과 관련이 있다.
Relationals, as Smith10suggested, are characteristics that are relevant to specific work contexts. In one hospital department, the relationship between a medical doctor and his or her team can be harmonious but in another department relationships in a team may be very litigious. Such differences could have a marked effect on performance as the skills and knowledge required to navigate those situations differ markedly. Consequently, relationals concern the so-called person-organisation fit and demand an approach that investigates whether a specific person and a specific organisational context are a match. A vast amount of research into person-organisation fit has been conducted by work and organisational psychologists, mostly focusing onvalues, namely, whether a person's values are commensurate with the values of a specific organisation. Meta-analyses by Kristof-Brown et al.34and Arthur et al.35report that a values-fit is related to a person's job satisfaction, to turnover (negatively) and to commitment to the organisation.
[가치]의 예는 위신prestige을 위해 노력하고, 강한 성취 지향성을 가지며, 타인의 복지에 대한 헌신에 초점을 맞추는 것등이 있다.
특정 학술병원은 선진화, 인지도, 사회적 지위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선진화와 명성의 가능성을 강조할 수 있다.
다른 병원은 환자 지향성이 강할 수 있으며, 위신보다 서비스 지향성을 더 중요시합니다.
또 다른 병원에서는, 직원들이 스스로 일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독립성에 초점을 맞출 수 있으며, 이것은강한 개인의 책임과 자율성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일치할 수 있다.
Examples of values are striving for prestige, having a strong achievement-orientation, and a focus on commitment to the welfare of others.36
A certain academic hospital may emphasise possibilities for advancement and prestige, which may attract people who find advancement, recognition, and social status important.
Another may be strongly patient oriented, valuing service orientation more than prestige.
In yet another hospital, the focus could possibly be on independence, allowing its employees to work on their own and make decisions, which may form a match for those who prefer strong individual responsibility and autonomy.
드 클레르크 외 연구진은 슈바르츠의 일반 가치 모델을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주제를 바탕으로 [조직을 위한 가치 모델]을 개발하였다.
자기 평가(예: 성취, 위신 및 권력),
변화에 대한 개방성(예: 자극과 자기 방향의 필요성),
자기 초월 (예: 사회적 헌신)
보수성 (예: 전통, 적합성)
Based on the general values model of Schwarz,37De Clercq et al.36developed a values model for organisations, grounded on the underlying themes of
self-enhancement (e.g., achievement, prestige and power),
openness to change (e.g., need for stimulation and self-direction),
self-transcendence (e.g., social commitment) and
conservation (e.g., tradition, conformity).
Gennissen 등이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최근의 정성적 연구는 이 학생들 사이에서 세 가지 직업 관련 가치를 발견했다.
성취와 자신의 일에 대한 인정과 관련된 직업 지향,
평생 자기 계발에 대한 지향,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지향
이 세 가지 가치에서 De Clerq 등의 [자기 강화]와 [변화에 대한 개방성] 테마는 쉽게 인식될 수 있다. 향후 연구는 De Clercq 등의 가치 모델, 즉 [자기 초월]과 [보수성]의 두 가지 다른 주제가 의대생에게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지 조사할 수 있다.
A recent qualitative study among medical students by Gennissen et al.38found three career-related values among these students, namely,
a career orientation concerned with achievement and recognition of one's work,
an orientation towards lifelong self-development and
an orientation valuing work–life balance.
In these three values, De Clercq et al.'s themes of self-enhancement and openness to change can easily be recognised. Future research could investigate to what extent both other themes in De Clercq et al.'s value model, that is, self-transcendence and conservation, are relevant for medical students.
가치의 차이 외에도, 작업 환경은 높은 자원 대 낮은 자원 환경, 전자 성과 모니터링의 부재 또는 존재, 요구하는 속도와 같은 구조적 측면에서 다를 수 있다. 20, 39 이러한 요인들은 [조직과 개인에 의한 직무와 기술의 해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해석이 공유되는 정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미스에 따르면, [가치]와 [직무에 대한 공유된 해석]은 관계 범주에서 가장 관련성이 높은 하위 영역에 속한다. Next to differences in values, work settings may differ in structural aspects, such as a high- versus low-resource environment, the absence or presence of electronic performance monitoring and needed speediness.20,39Such factors may influence the interpretation of the tasks and skills of the job by the organisation and by the individual, and thus the degree to which this interpretation is shared. According to Smith,10values and the shared interpretation of the job are among the most relevant subdomains in the category of relationals.
우리는 가치, 이상과 원칙, 직업/과제 해석과 같이, [관계성] 측면에서 [특정 의료 환경과 의대생 사이의 일치성]이 학생의 [미래 업무 관련 웰빙]과 [특정 맥락에서 자신의 의료직에 대한 헌신]을 위해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임상실습은 학생들에게 [가치 프로필]의 관점에서 그들이 [일치하는 것을 경험하는지 여부]를 탐구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향후 특정 병원 부서의 선발 절차에서 이 경기가 역할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의대생의 일과 삶의 균형 가치는 다른 병원 부서보다 한 병원 부서에 더 적합할 수 있다. 관계성에 초점을 맞추어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We believe that congruence between a specific medical setting and the medical student in terms of relationals—values, ideals and principles and job/task interpretation—is important for the student's future work-related well-being and the student's commitment to one's medical job in a specific context. Therefore, clerkships should give students the opportunity to explore whether they experience a match in terms of their value profile. In future selection procedures in a specific hospital department, this match could play a role. To illustrate, it may well be that the work–life balance values of a medical student are more fitting for one hospital department than for another. Focusing on relationals, we therefore propose that:
제안 6.
(a) 여러 설정(다양한 병원, 저자원 및 고자원 위치 등)에 걸친 임상실습은 의대생에게 한 편으로는 [De Clercq 등의 업무 관련 가치 모델과 직무/과제 해석 측면에서 그들의 가치] 사이에서 적합도를 경험할 기회를 주고, 다른 한편으로 [다른 설정을 특징짓는 값과 직무/과제 해석]사이에서 적합도를 경험할 기회를 줘야 한다.
(b) 가치 적합도와 공유 직무 해석 적합도는 특정 병원 환경에 대한 (자체)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Proposition 6.
(a) Clerkships across several settings (different hospitals, locations with low- and high resources, etc.) should provide medical students the opportunity to experience the degree of fit between
their valuesin terms of De Clercq et al.'s work-related values model and their job/task interpretationon the one hand, and
the valuesand job/task interpretationsthat characterise different settingson the other hand.
(b) The degree of value-fit and shared job-interpretation fit might inform (self-)selection for specific hospital settings.
이를 위해 의대생들은 임상연수를 진행하면서 [스스로 평가한 가치관]과 [직무해석 프로필]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우리는 그들이 특정 임상실습을 할 를 때, 그들이 그러한 환경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지 여부를 성찰할 수 있도록 [[그들의 가치]와 [직무 해석] 사이의 [적합성 정도]]와, [그 특정한 맥락에 특징적인 가치와 직업 해석]에 대해 숙고할 것을 조언한다. To this end, we think that medical students should develop their own self-assessed values and job interpretation profile39while they conduct their clinical training. Furthermore, while they follow a particular clerkship, we advise that they reflect upon the degree of fit between their values and job interpretation, and the values and job interpretations that are characteristic for that specific context, to be able to reflect whether they would be able to feel at home in such an environment.
[관계성]과 관련된 중요한 이슈는, 의대생의 '적합fit' 척도가 [학생과 특정 병원 단위의 문화적 맥락 사이의 일치]를 포함하는지 여부이다. 이 적합성은 학생이 특정 감독자, 동료 팀 또는 성별, 생활 방식 또는 언어의 측면에서 [특정 인구학적 동질성 또는 이질성]을 갖는 '케미'를 의미할 수 있다. 우리는 (팀 및 병원 환경에 대한 학생의 적합도의 등급을 포함한) 관계성 표본을 다른 의료 작업(상황, 전문 분야, 병원)에 대해 일반화하는 것은 특히 위험하며, 지나친 단순화이기에 시도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 이유는 그러한 평점은 [주어진 작업 상황]에 대해서 [매우 맥락적이고 독특할 것]이기 때문이다.
An important issue connected to relationals is whether a measure of a medical student's ‘fit’ includes a match between a student and theculturalcontext of a specific hospital unit. This fit may refer to the student's chemistry with a specific supervisor, the team of colleagues34or with a certain demographic homogeneity or heterogeneity in terms of gender, lifestyle or language.34We believe that generalisation from samples of relationals, including ratings of the student's fit with the team and the hospital climate, to other medical work (contexts, specialisms, hospitals) to be particularly perilous, an oversimplification that shouldnotbe attempted. The reason for this is that such ratings will be too contextualised and unique for the work situation in which they were given.
이러한 평정 요소의 전형적인 예는 [호감]이다. 심리학에서의 대인 인식 연구는 [호감]이 소위 [관계 효과]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타인에 대한 얼마나 근본적인 판단fundamental judgement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 효과는 [특정 평가자]과 [특정 피평가자]의 조합에 고유]하므로, 정의에 따라 특정 개인의 특정 기준 밖에서는 관련이 없다. 특정 병원 단위의 등급을 일반화할 때 잠재적으로 복잡한 또 다른 요인은 [신뢰]의 관계이다. Jones와 Shah41 그리고 Campagna42 (Kenny40에서 인용된 바와 같이)에 의한 연구에서, [더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일한 사람]들의 경우, 평가자의 신뢰도 등급의 변동의 큰 부분은 관계 변동에 기인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신뢰는 평가자와 피평가자의 Dyad에게 고유합니다. 따라서 특정 병원 단위에서 상당 기간 일자리 제의를 받아들일 때가 되어야만 해당 단위에만 고유한 관계가 관련성을 갖게 된다. 이러한 사고방식에 따라, 우리는 다음을 제안한다.
A classic example of such a rating component isliking. Interpersonal perception research from within psychology40clearly shows how liking is a fundamental judgement made about others which is strongly influenced by the so-calledrelationship effect. This effect is unique to the combination of a specific rater and a specific ratee and therefore, per definition, is not relevant outside that particular dyad of individuals. Another potentially complicating factor in generalising ratings from a specific hospital unit is the relational ofTrust. From studies by Jones and Shah41and Campagna42(as cited in Kenny40), it appears that for people who have worked together for longer periods of time, a large part of the variance in ratings of ratee's trustworthiness could be attributed to relationship variance. In other words, trust is unique to the dyad of the rater and the ratee. Therefore, only when it is time to accept a job offer at a particular hospital unit for a considerable period of time will relationals, which are unique to that unit, become relevant. Following this line of thinking, we propose the following:
제안 7.
(a) 임상실습 기간 중, 평가자는 [관계 효과와 관련된 요소(예: 호감, 신뢰 및 케미)]에 대한 등급을 부여하지 않아야 하며, [가치적합 및 직무 해석적합 평가]를 하지 않아야 한다.
(b) 그러나 이러한 [관계 효과]는 의과대학 졸업생이 [구직 신청을 하는 시점]에서는 관련성이 매우 높아진다.
Proposition 7.
(a) During clerkships, raters should refrain from giving ratings which include elements associated with the relationship effect (e.g., liking, trust and chemistry) and from value-fit and job interpretation fit evaluations.
(b) Such relationship effects, however, become highly relevant at the point in time when the medical graduate applies for a job.
따라서 임상실습 자격 동안 평정을 할 때, 평가자는 [전문 역량에 대한 등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관련 없는 요인(예: 호감 및 내그룹 선호도)]을 인지하도록 훈련해야 한다.
When providing ratings during clerkships, therefore raters need to be trained to become aware of nonrelevant factors that may influence their ratings of professional competences (e.g., liking and in-group favouritism43).
7 Smith의 세 가지 범주 통합 7 INTEGRATING SMITH'S THREE CATEGORIES
본 논문은 의사로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다른 범주의 특성이 구분될 수 있다는 주장으로 시작했다.
[보편성]은 모든 직업과 따라서 의사를 위한 것이다.
[직업성]은 모든 의사 직무에는 필요하나, 다른 직무에는 필요하지 않은 특성을 가리키며, 의사의 하위 집단에만 관련된 [특성의 하위 집합]을 포함한다.
[관계성]은 특정 상황에서 효과적인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특성을 가리킨다. 따라서 효과적인지 여부는 특정 조직에 따라 달라진다. 10
보편성에서, 직업성, 그리고 관계성으로 올수록, characteristics는 더 맥락 의존적이 된다. 이것은 능력에 대한 주장을 일반화하기 위해 [임상실습 자격 동안 등급의 샘플을 사용하는 것]이, 보편성universals들에게는 가장 쉽지만, 관계성relationals에 대해서는 주장된 귀납(또는 일반화를 자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This paper started off by arguing that three different categories of characteristics required to work as a doctor can be distinguished.
Universals hold for all jobs and therefore also for medical doctors;
occupationals refer to characteristics required for all medical, but not other, jobs and include a subset of characteristics that are relevant only to subpopulations of medical doctors;
relationals, in contrast, refer to characteristics that enable effective performance in particular settings, and which therefore are effective or not dependent on the specific organisation.10
Moving from universals to occupationals to relationals, the characteristics become more context dependent. This means that using samples of ratings during clerkships to generalise to claims about competence will be easiest for universals, but will require argued induction—or refraining from generalisation—for relationals.
한 가지 주제인 정서affect는 이 모형을 사용하여 분류하기 어려운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언뜻 보면, affect-relevant 상황은 관계적으로 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어진 환경이 [작업 과부하 대 최적 작업량], [목표 파괴적 사건 대 중단 없는 목표 달성], 그리고 [권위주의적 대 개방적인 분위기]에 대해서 어떻게 특징지어지는가?
에이전트성이 높은 학생(성취 지향)의 경우 특정 병원 풍토가 높은 모호성, 통제력 상실 및 업무 완료 장애로 특징지어지는지, 그리고 이러한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유사하게, 교감 지향성이 높은 학생들은 의사소통의 갈등과 환자와의 상호작용의 문제에 대해 특정 병원 문화가 어떻게 평가되는지, 그리고 그들이 그러한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One topic, affect,44remains hard to categorise using this model. At first sight, affect-relevant situations may appear to be relationals.
For instance, to what extent is an environment characterised by work overload versus an optimal work volume, by goal disruptive events versus uninterrupted goal attainment, and by an authoritarian versus an open climate?
For students who are highly agentic (achievement oriented), it is important to be knowledgeable of whether a specific hospital climate is characterised by high ambiguity, loss of control and obstacles in completing their work tasks and whether they are able to cope with such issues.
Similarly, students who are highly communion oriented need to know how a particular hospital culture rates on issues of conflict in communication and problems in interactions with patients, and whether they can cope with such issues.
그러나, 우리가 보기에, 이러한 상황에 대한 정서적 반응affective reactions이 모든의료 직업에 걸쳐 나타나는 특성일 가능성이 있는지, 특정전문 분야간에 차이가 있는지, 또는 특정 병원 부서내의 분위기에 특이적인 것인지의 여부는 현 시점에서 반드시 명확하지 않다. 일단, 우리는 이러한 업무 특성을 교육생의 영향에 대한 보편적인 주장을 이끌어내기보다는 입사 지원 시 평가해야 할 [관계]로 취급할 것을 제안한다.
However, to our view, it is not necessarily clear at this point whether affective reactionsto such situations44are likely to be characteristics displayed acrossallmedical occupations, differ betweencertain medical specialties, or are specific to the climate withina certain hospital department. For now, we suggest treating these work characteristics as relationals to be assessed during job applications rather than drawing universal claims about trainees' affect.
Smith10은 다른 맥락, 즉 인사 선택에 대해 일련의 선발 조치의 [예측 타당성predictive validity]이란 [척도에 의해 적용되는 특성 영역]과 [측정되는 도메인]의 함수라고 제안했다.이를 위해 그는 대수 공식을 개발했다. 수정된 공식 버전은 우리의 목적, 즉 임상 훈련 중 학생들의 성과 평가에 대한 생각을 안내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 개념에 따라, 우리는 다음과 같이 이 공식의 수정을 도출했다.
For a different context, namely, personnel selection, Smith10proposed that the predictive validity of a set of selection measures is a function of the domain of characteristics covered by the measures and the accuracy with which the domain is measured. To this end, he developed an algebraic formula. A modified version of the formula can be used for our purposes, namely, to guide thinking about performance appraisal of students during clinical training. In line with this notion, we derived a modification of this formula, as follows.
대수적으로 의대생 보편성(U), 직업성(O) 및 관계성(R) 평가의 품질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역량의 평가의 관측 품질(QAC)은 세 도메인(U, O, R) 각각에 각각의 가중치(W;importance), 표본 추출 품질(S), 평가의 상호 주관성(I)을 곱한 함수이다. 이 공식에서, [W는 결정과 관련하여 도메인의 상대적 중요성]을 의미하지만, [S와 I는 측정의 정확성(즉, 데이터의 품질)의 특징]입니다. 즉, 수집된 데이터 포인트(예: 관찰 및 등급)의 샘플(S)이 도메인 내의 역량을 커버할 만큼 충분히 크고 대표적이며, 가능한 한 효과적으로 수행되었는지 여부(I)를 반영한다(예: 정보에 정통하고 경험이 풍부한 관찰자 대 직관적이고 순진하게 판단). 우리는 [상호 주관성]이 관심 의료 역량에 대해 더 현실적이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스미스의 "평가의 객관성(O)"을 대체하기 위해 상호 주관성을 사용했다. 이 공식에서 우리는 일반적 직업성(Og)과 특이적 직업성(Os)을 구분한다.
Algebraically, the quality of the assessment of medical students' universals (U), occupationals (O) and relationals (R) can be described as follows: the observed quality of the assessment of these competencies (QAC) is a function of the extent to which it measures each of the three domains (U,OandR) multiplied by their respective weight (W; importance), the sampling quality (S) and the intersubjectivity of the assessment (I). In this formula,Wrefers to the relative importance of the domain in relation to the decision to be made, whereasSandIare features of the accuracy of measurement (i.e., quality of the data). That is, they reflect whether the sample (S) of collected data points (e.g., observations and ratings) is large and representative enough to cover the competencies within the domain and whether or not that has been done as effectively as possible (I) (e.g., using informed and experienced observers vs. intuitive and naïve judgement). We used intersubjectivity to replace Smith's “objectivity (O) of assessment” given the fact that intersubjectivity is more realistic for the medical competencies of interest. In the formula, we distinguish between generic occupationals (Og) and specific occupationals (Os).
이 공식은 교육 프로그램 관리가 궁극적으로 책임지는 학생들의 평가의 질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는 U, O 및 R 역량에 부여된 중요성을 명시적으로 설명하고 사전 결정된 척도(예를 들어 -5[매우 나쁜 샘플링/상호 주관성]에서 +5[우수한 샘플링/상호 주관성]까지의 척도로)에서 평가의 샘플링 및 상호 주관성을 방어함으로써 수행된다(표 1). This formula can be used to justify the quality of the assessment of students for which the educational programme management ultimately is responsible. This is done by explicitly explaining the importance given to theU,OandRcompetencies, and by defending the quality of sampling and intersubjectivity of the assessments on a predetermined scale (for instance on a scale from −5 [very bad sampling/intersubjectivity] to +5 [excellent sampling/intersubjectivity]) (Table 1).
아래 통합표(표 2)는 보편성, 직업성, 관계성을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개요를 제공합니다. 또한 각 역량 영역과 몇 가지 평가 권고사항에 대해 관련 일반성 문제를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설명한다. 우리는 [보편성 범주](신뢰하게 측정된다면, 그리고 상대적으로 강력한 예측 타당성 계수를 가진다면)가 의료 분야의 선택과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보편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임상 훈련의 의대생 모집단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배치에 대한 결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을 때' 중요하다. [보편성]은 또한 "급속한 변화가 예상되는" 조건에서도 매우 적합하며, 10은 기술 및 과학 발전의 효과가 주어진 의료 전문가에게 특징적이지만 또한 한 국가 내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정부의 간섭 가능성을 감안한다. 어떤 곳에서는, 상당한 수의 의학 졸업생들이 의사 이외의 직업을 찾는다(예: 약학 및 정책 자문 45). 따라서 이런 경우, 정의상 [보편성]의 상대적 중요성이 강조된다. 물론, 모든 졸업생들의 절대 다수가 의사로서 직업을 찾는 것을 고려할 때, 우리의 관점에서도 [일반적 직업성]은 필수적이지만, 앞에서 주장했듯이, 관계성은 임상 훈련 동안 가중치가 낮아야 한다. The below integrative table (Table 2) offers an overview of how, to our view, universals, occupationals and relationals can be assessed. It also illustrates how relevant generalisability issues can be dealt with for each competency domain, and several assessment recommendations. We maintain that the category of universals—if reliably measured and when having a relatively strong predictive validity coefficient—needs to have a comparatively heavy weight in selection and assessment for the medical profession. Focusing on universals is important when ‘decisions about placement are likely to be delayed’ (Smith10,18), as is the case for the population of medical students in clinical training we are focusing on. Universals also are highly appropriate in ‘“turbulent” … conditions where rapid change is anticipated’,10which is characteristic for the medical profession given effects of technological and scientific developments but also given the potential of governmental interference in the medical systems within a country. In some places, a substantial minority of medical graduates find jobs other than medical doctor (e.g., in pharmacy and policy adviserships45), training for which by definition highlights the relative importance of universals. Naturally, generic occupationals to our view are essential as well, given that the vast majority of all graduates find a job as medical doctor,45whereas as argued before, relationals, in contrast, should receive a low weight during clinical training.
의대생들의 평가와 (자기-)선발 문제를 더 넓게 보고 그들의 미래 직업 성공을 예측하면, 많은 다른 요소들이 작용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 중에는 평가가 (법적으로) 모든 이해당사자에 의해 공정하고 적절하다고 보는지, 비용이 많이 들지 않지만 실용적인지, 그리고 학생들의 졸업이 기대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본 논문의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여기서 간단히 언급될 뿐입니다. 우리는 심리학 영역에서 나온 [스미스의 타당성 모델]이 의학생의 전문적인 기술 평가의 관련성relevance과 일반화가능성generalizability에 대한 질문을 프레임하는 새로운 방법을 형성한다고 믿는다. 제시된 제안은 실증적 연구에서 시험할 필요가 있을 것이지만, 우리는 그것들이 의과대학이 편의 표본에서 평가가 이루어지는 목적에 따라 안내되는 보다 목적 있는 표본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유용한 출발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 세 가지 범주의 각 품질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얼마나 자주, 측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의학 졸업생들이 원하는 각각의 자질에 대한 숙달 정보를 제공하는 가장 적절한 데이터 출처는 무엇인가?
Taking a broader view on the issue of assessment and (self-)selection of medical students and predicting their future job success, many other factors will come into play. Among these are whether the assessments are seen as (legally) fair and appropriate by all stakeholders,14,21not too costly but practical, and what portion of students can be expected to graduate.47These factors are only briefly mentioned here as they are beyond the scope of the present paper. We believe Smith's validity model, which emanated from the domain of psychology, forms a novel way to frame questions of the relevance and generalisability of professional skills assessment of students in medicine. The propositions put forward will need to be put to the test in empirical studies, but we expect them to provide a useful starting point to enable medical schools to move from convenience samples towards more purposeful samples guided by the purpose for which the assessments are being made. They should further help make decisions about how, how often and under which circumstances each of the qualities in these three categories has to be measured. In other words, what are the most appropriate sources of data to inform mastery of each of the desired qualities for medical graduates?
8 결론 8 CONCLUSION
보편성, 직업성 및 관계성으로 구성된 스미스의 프레임워크에서 추출하고 샘플과 부호의 구별을 사용하여, 우리는 (a) 임상실습 근무 중 평가 목적으로 샘플링하는 문제와 (b) 신호Signs에 대한 일반화가능성 문제에 대한 역량 영역 분할의 의미를 간략히 설명했다. 의과대학에서 표본 추출의 초점은 [일반적 직업성]을 평가하는 데 맞춰져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특이적 직업성]이 일반적 직업성을 측정을 도울 수 있으며, 의대생들에게는 그들이 특정한 적성을 가지고 있는 미래의 직업 환경에 대해 정보를 주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추측한다. 학생들은 [특정 의료 환경에 대한 자신의 적합성을 자가 진단]하기 위해 관계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편성, 직업성 및 관계성에 대한 스미스의 공식을 채택하여 교육자가 의대생 평가의 질을 개념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rawing from Smith's framework of universals, occupationals and relationals, and using the distinction between samples and signs, we outlined the implications of a division of competency domains for (a) issues of sampling for assessment purposes during clerkships, and (b) generalisability to signs. The focus of sampling in medical schools should be on assessing generic occupationals. However, we suspect that specific occupationals can help to measure generic occupationals and to inform medical students on future work contexts for which they have a particular aptitude. Students are advised to use relationals to self-assess their fit with specific medical settings. An adaptation of Smith's formula for universals, occupationals and relationals is provided to assist educators to conceptualise the quality of assessment of medical students.
Med Educ. 2022 Jan;56(1):117-126.doi: 10.1111/medu.14669.Epub 2021 Oct 5.
Inferring signs from purposeful samples: The role of context in competency assessment
Context:Medical students' clinical competencies are customarily assessed using convenience samples of performance from real practice. The question is how these convenience samples can be turned into purposeful samples to extrapolate students' overall competency profile at the end of medical school, particularly given the context specificity of clinical performance. In this paper, we will address this issue of inferring signs from samples using insights from the discipline of psychology.
Theoretical perspective:We adapted Smith's theory of predictor validity of universals, occupationals and relationals to the context of clinical competency assessment. Universals are characteristics required by all working individuals and therefore not context dependent. Occupationals refer to characteristics required by certain jobs but not others and therefore are dependent on task-related features of an occupation. Relationals are required in a specific organisational context with habitual ways of working together.
Application:Through seven propositions, we assert that generalising from samples of assessed clinical competencies during clerkships to generic competencies (i.e., signs) is dependent on whether characteristics are universals, occupationals and relationals, with universals most and relationals least generalisable.
Conclusion:When determining what types of ratings to use to evaluate medical student competence, medical education has shown too little nuance in considering the degree to which particular characteristics are likely to be generalisable, approaching the issue in an all-or-none manner. Smith's distinction between universals, occupationals and relationals offers a promising way forward that has implications for assessment, student selection and career choice.
의학교육 도구로서 서사의학: 체계적 문헌고찰(Med Teach, 2019) Narrative medicine as a medical education tool: A systematic review M. M. Milota, G. J. M. W. van Thiel and J. J. M. van Delden
소개 Introduction
기술과 빅데이터가 임상 상호작용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점점 더 두드러지면서, 위험은 각 환자의 질병 서사의 특이성과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 것이라는 점이다. 디지털 의학이 부상하는 것은 [두 종류의 경쟁하는competing 서사]의 출현과 일치할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수집된 디지털 서사]와 [그러한 기술을 사용하는 환자의 경험적이고 개인적인 서사]이다.
With the increasingly prominent role that technology and big data play in clinical interactions, the risk is that less attention will be paid to the singularity and significance of each patient’s illness narrative. It is not unconceivable that the rise of digital medicine may correspond with the emergence of two sorts of competing narratives: the digital narratives collected via digital technologies and the experiential, personal narratives of the patients using such technologies.
서사 의학 또는 서사 기반 의학은 "질병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서사적 기술을 사용하는 의학에 대한 접근"을 구성하며, 따라서 이러한 서사적 분열naarative schism을 방지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볼 수 있다. [서사 의학을 가르치고 실천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현대적이고 기술적으로 향상된 의학에 대한 대안이 되기 위한 의도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오히려, 그것은 [근거 기반 의료행위]가 의사와 환자 사이의 대화적 임상적 만남에서 나타나는 [개인적 증거]와 짝을 이룰 수 있고 또 짝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의료 전문가들에게 밝히는 수단으로 보여진다. 지지자들은 임상 환경에서 [내러티브에 대한 더 나은 관심과 인정]이 [의사의 의학병리학적 지식]과 [환자의 이야기에 포함된 경험적 지식] 사이의 차이를 메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Narrative medicine, or narrative-based medicine, constitutes “an approach to medicine that employs narrative skills to augment scientific understandings of illness” (Lewis2011) and can thus be seen as one means of preventing this narrative schism. Those who teach and practice narrative-based medicine claim that it is not intended to be an alternative to modern, technologically enhanced, medicine. Rather, it is seen as a means of revealing to medical professionals that evidence-based practices can and should be paired with the personal evidence that emerges in a dialogic clinical encounter between a doctor and patient (Holmgren2011; Chin-Yee2018). Proponents claim that better attention to and appreciation of narratives in the clinical setting can help doctors bridge the gap between their mediopathological knowledge and the experiential knowledge contained in their patients’ stories (Greenhalgh1999; Greenhalgh and Hurwitz1999; Launer 1999; Hurwitz2000).
따라서 서사의학 교육 개입은 의대생들이 그들의 "서사적 역량narrative competence"을 증가시킴으로써 환자와 공유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개입은 학생들이 [경청과 관찰 기술을 연마하고, 공감 능력을 자극하며, 성찰과 관점수용 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서사 의학 지지자들은 서사 의학이 더 [상호작용적이고 공감적인 의사-환자 참여의 자극]에만 맞추어져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영화, 음악, 그림, 조각, 문학 등 예술에 대한 노출과 결합된 [자기성찰 연습]의 이득은 아마도 [동료들과 대중들과의 더 좋고 의미 있는 관계]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자아 인식]으로 이어질 것이다.
Narrative medicine educational interventions thus serve as an important means of preparing medical students’ to engage in the shared-decision making process with their patients (Charon2008; Charon and DasGupta2011) by increasing their “narrative competence” (Charon2007). Such interventions aim to help students
hone their listening and observation skills,
stimulate their empathic abilities, and
increase their capacity for reflection and perspective-taking (Marchalik 2017).
In addition, narrative medicine’s supporters contend that it is not only geared toward the stimulation of a more interactive and empathetic doctor-patient engagement; the dividends of a concerted training in self-reflective practices combined with an exposure to the arts—be it film, music, paintings, sculpture, or literature—will supposedly lead to a better sense of self as well as better and more meaningful relationships with one’s colleagues and the public (Charon2001;2006; Yu2017).
꾸준한 연구 결과는 의료 전문가 훈련에서 [서사 기반 의료행위] 사용의 가치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 최근의 체계적인 검토는 이러한 연구의 영향을 종합하고 분석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하이데트 외 연구진(2016)은 콜롬비아의 서사의학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보고를 포함한 의료교육의 예술 기반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이러한 과정이 의대생들의 공감력, 의사소통, 관찰력, 윤리적 추론 능력 향상과 연결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바버와 모레노-레기자몬의 서사의학 교육에 대한 문헌검토는(2017)은 9개의 연구만을 포함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출판물에서 네 개의 새로운 주제에 대한 증거를 발견했다.
의사소통 기술을 강조, 특히 공감 능력 증가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성장
참여 학생들의 즐거움 또는 즐거움
숙련된 촉진자가 이끄는 소그룹 환경의 눈에 띄는 교육 구조
A steady output of studies continues to valorize the use of narrative-based practices in the training of health care professionals. Recent systematic reviews have attempted to synthesize and analyze the impact of these studies. Haidet et al.’s (2016) systematic review of arts-based courses in medical education, which included studies reporting on Columbia’s narrative medicine program, found that such courses could be linked to increased empathy, communication, observation, and ethical reasoning skills in medical students. Barber and Moreno-Leguizamon’s (2017) literature review of narrative medicine education included only nine studies, but nevertheless found evidence of four emergent themes in these publications:
a stress on communication skills, in particular increased empathy;
personal and professional growth;
pleasure, or enjoyment on the part of participating students; and
a noticeable educational structure of small group settings led by skilled facilitators.
저자들은 이러한 보고된 결과의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서사의학 교육의 "더 높은 임상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대규모 자료가 부족하다"고 결론짓는다. 비엘 외 연구진(2017)의 의과대학 교육에서 서술의학에 대한 연구는 이 경우 31개의 관련 출판물을 검토하는 등 그 범위가 더 넓었다. 바버처럼, 저자들은 학생들의 반사적, 공감적, 대인관계적, 사회적 간 능력에 대한 서술적 의학 개입의 가치와 잠재적 이익을 인정하지만, 그들은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학 교육에서 NM[서술적 의학] 접근법의 구조화된 모델이 없다"고 결론짓는다.
While the authors acknowledge the value of these reported results, they conclude that “there is insufficient large-scale data to establish a higher clinical value” (p. 202) of narrative medicine education. Wieżel et al.’s (2017) study of narrative medicine in medical school education was more expansive in its scope, in this case reviewing 31 relevant publications. Like Barber, the authors acknowledge the value and potential benefits of narrative medicine interventions on students’ reflective, empathic, interpersonal, and intersocial capabilities, yet they conclude that “based on the collected data, there is no structured model of NM [narrative medicine] approach in the medical education” (p. 564).
이 연구는 [서사의학을 가르치는 모델]에 대한 문헌에서 사용 가능한 효과의 증거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포괄적인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지식 격차를 메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This study aims to fill a persistent knowledge gap by offering a comprehensive answer to the question: what evidence of effect is available in the literature about models for teaching narrative medicine?
방법들 Methods
우리의 목표는 서사 기반 의학에 대한 이론적 출판물에서 제안된 교육 전략이 보건 교육 환경에 체계적으로 적용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의 건강교육 체계적 검토는 임상적 환경이나 비건강교육 환경에서 서사의학 사용을 설명하는 기사가 아니라 의료교육 또는 의료실무자의 지속적인 전문적 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서사의학 개입에 대해 보고하는 기사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 검토는 다음의 세 가지 하위 질문에 답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첫째, 건강 교육에 서술 기반 의학의 구조화된 모델의 증거가 있는가?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그것이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는가?
둘째, 서술 기반 강의실 개입이 측정 가능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마지막으로 보고된 결과의 품질과 특성은 무엇입니까?
Our goal is to ascertain whether or not the pedagogic strategies proposed in the theoretical publications about narrative-based medicine were systematically applied in health education settings. For this reason, our health education systematic review (Gordon2018) will focus on articles that report on specific narrative medicine interventions in medical education or in the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of medical practitioners, not on articles that describe the use of narrative medicine in clinical settings or in non-health education settings. This review will attempt to answer the following three sub-questions:
first, is there evidence of a structured model for narrative-based medicine in health education, and if so, is it consistently applied?
Second, is there evidence that narrative-based classroom interventions result in measurable outcomes?
Finally, what is the quality and nature of the reported outcomes?
문헌 검색 Literature search
우리의 체계적인 검토는 두 단계로 실행되었다. 첫째, 우리는 전자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했고, 둘째, 우리는 서술 의학 관련 주요 저자와 기사를 대상으로 반복적인 검색을 실행했다. 첫 번째 단계의 기사는 다음과 같은 전자 데이터베이스에서 얻었다. PubMed, Medline, Psychinfo, EBSCO 학술 검색 프리미어 및 간호 및 관련 건강 문헌 누적 지수(CINAHL)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검색 문자열 목록은 부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관련성이 높은 출처를 검색하기 위한 수단으로 제목, 추상 또는 키워드에 "의학" 또는 "의학 기반 의학"이 포함된 기사를 검색했습니다. 또한 1999년에 서술 의학 또는 서술 기반 의학을 개념으로 설명하는 첫 번째 이론적 출판물과 잠재적 강의실 개입이 출판됨에 따라 2000년부터 발행된 논문으로 검색을 제한했다. 검색어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자 한 저자(M.M.)가 2017년 11월 6일 초기 검색을 실행했다. 이 검색은 2018년 5월 31일에 반복되었다.
Our systematic review was executed in two phases: first, we searched electronic databases; second, we ran an iterative search targeting key authors and articles related to narrative medicine. Articles in the first phase were obtained from the following electronic databases: PubMed, Medline, Psychinfo, EBSCO Academic Search Premier, and the Cumulative Index to Nursing and Allied Health Literature (CINAHL). A list of the separate search strings can be found in theSupplementary Appendix; as a means of retrieving the most relevant sources, we searched for articles that included “narrative medicine” or “narrative-based medicine” in the title, abstract, or keywords. We also limited our search to articles published from 2000 onwards as the first theoretical publications describing narrative medicine or narrative-based medicine as a concept and potential classroom intervention were published in 1999. Once we had reached consensus about the search terms, one author (M.M.) ran an initial search on November 6, 2017. This search was repeated on May 31, 2018.
두 번째 단계에서는 컬럼비아 대학의 서사의학 프로그램의 공동 설립자인 Rita Charon, Sayantani Das Gupta Craig Irvine 및 Maura Spiegel을 대상으로 서사의학 강의실 개입에 대한 주요 기사를 별도로 검색했다. 그런 다음 관련 출처를 찾기 위해 이러한 기사의 참조 목록을 검토했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연구 질문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추가 기사를 식별하기 위해 서사의학, 공감 및 의학 교육의 예술에 대한 체계적인 리뷰에서 인용된 작품들을 조사했다. 중복을 제거한 뒤 378건의 글이 남았다.
For the second phase, we ran a separate search on PubMed by author, in this case for the co-founders of Columbia University’s Narrative Medicine Program—Rita Charon, Sayantani DasGupta Craig Irvine, and Maura Spiegel—in order to identify key articles about narrative medicine classroom interventions. We then examined the reference lists of these articles for further relevant sources. We also examined the works cited in systematic reviews on narrative medicine, empathy, and the arts in medical education to identify any additional articles that could be relevant to our research questions (Kuper2006; Batt-Rawden et al.2013; Cowen2016; Barber and Moreno-Leguizamon2017; Wieżel et al.2017). After removing duplicates, 378 articles remained.
기사선정 Article selection
두 명의 저자(M.M.과 G.V.T.)는 다음과 같은 자격 기준에 기초하여 제목과 요약본을 스캔하여 Cvidence의 전체 텍스트 검토를 위한 관련 기사를 독립적으로 식별했다. Two authors (M.M and G.v.T.) independently identified relevant articles for full-text review in Covidence by scanning the titles and abstracts on the basis of the following eligibility criteria.
포함 기준:
학부, 대학원 또는 대학원 수준의 의료 또는 의료 교실 환경에서 서술적 의학 커리큘럼, 과정, 세미나 또는 교수 관행을 설명하는 출판물
의료 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교수진 개발 전문 개발 개입을 설명하는 연구
질적 및/또는 정량적 평가를 통해 교육학적 도구로서 서술적 의학의 영향을 시험하려는 출판물.
Inclusion criteria:publications that describe narrative medicine curricula, courses, seminars, or teaching practices in a medical or paramedical classroom setting at the undergraduate, graduate, or postgraduate level; studies describing a faculty development professional development intervention for health care providers; publications that attempt to test the impact of narrative medicine as a pedagogic tool with qualitative and/or quantitative assessment.
제외 기준:
임상 환경에서 서술적 의학 사용에 대해 보고하는 출판물
서술 의학에 대해 이론화하지만 특정 강의실 환경에서 그것의 사용을 설명하지 않는 출판물
비의료 환경에서 서술형 의학의 사용을 설명하는 출판물(예: 수의학교)
서술적 의학을 교육학적 도구로 명시적으로 언급하고 사용하지 않는 출판물
비영어 출판물; 체계적인 문학 평론
Exclusion criteria:publications that report on the use of narrative medicine in a clinical setting; publications that theorize about narrative medicine but do not describe its use in a specific classroom setting; publications that describe the use of narrative medicine in a non-medical setting (for example, veterinary school); publications that do not explicitly mention and use narrative medicine as a pedagogic tool; non-English publications; systematic literature reviews.
포함 목록을 비교하기 위해 회의를 하고 갈등을 해결한 후, 한 연구원(M.M.)은 자격에 대한 전문 분석을 실시했다. 서사의학 강의실 개입에 대한 총 36개의 연구가 최종 분석에 포함되었다. 그림 1에는 검색 프로세스의 흐름도가 나와 있습니다. After meeting to compare inclusion lists and resolving any conflicts, one researcher (M.M.) conducted a full-text analysis for eligibility. In total, 36 studies reporting on a narrative medicine classroom intervention were included in the final analysis.Figure 1contains a flow diagram of the search process.
데이터 추출 Data extraction
한 저자(M.M.)는 전체 텍스트를 검토하고 다음과 같은 일반 정보를 추출했다: 저자, 출판 연도, 강의실 개입 현장, 연구 유형(개입 보고서, 정성 및/또는 정량적 평가 구성요소), 서술 의학 과정 수준 및 분야, 과정 유형(선택, 필수, 교수 개발), 코스 기간 및 참가자 수(참가자 수 포함)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한, 이 추출물은 보고된 서술 의학 과정 내용의 더 자세한 측면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코스 자체에 사용된 공식 및 비공식 평가 도구(예: 동료 피드백 또는 의사-작가 및 전문가와의 글쓰기 워크샵 세션)뿐만 아니라 코스에 사용된 특정 예술 형식 또는 이론적 텍스트, 특정 쓰기 과제, 공식 및 비공식 평가 도구 마지막으로, 추출은 또한 교육학적 개입에 대한 정성적 및/또는 정량적 평가를 포함하는 연구에서 보고된 방법, 목표 및 결과를 기록하였다.
One author (M.M.) reviewed the full texts and extracted the following general information: authors, year of publication, site of classroom intervention, type of study (report of intervention, qualitative and/or quantitative assessment component), the narrative medicine course level and field, type of course (elective, required, faculty development), the duration of course, and the number of participants, if mentioned.
In addition, the extraction recorded more detailed aspects of the reported narrative medicine course content. This included: specific art forms or theoretical texts used in the course, specific writing assignments as well as formal and informal assessment tools used in the course itself (for example, peer feedback or writing workshop sessions with a physician-writer and expert). Finally, the extraction also recorded the methods, objectives, and outcomes reported in the studies that included a qualitative and/or quantitative assessment of a pedagogic intervention.
증거 등급 Evidence grading
서술형 의학 강의실 개입의 결과를 평가하려고 시도한 연구는 Kirkpatrick 기반 결과 척도 및 증거 척도를 모두 포함하는 BEME(Best Evidence in Medical Education) 글로벌 평가 척도를 사용하여 평가되었다. Kirkpatrick 모델은 원래 기업 조직의 교육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수단으로 고안되었으며, 의료 교육을 포함한 고등 교육(Praslova 2010)에서 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하는 표준 도구가 되었다. BEME 글로벌 척도는 표 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udies that attempted to assess the outcomes of a narrative medicine classroom intervention were rated using the Best Evidence in Medical Education (BEME) Global Rating Scale, which includes both a Kirkpatrick-based outcomes scale and a strength of evidence scale (Hammick et al.2010). Originally conceived as a means of assessing training programs in business organizations (Kirkpatrick1959,1976,1996), the Kirkpatrick model has become a standard tool for gauging the effectiveness of programs in higher education (Praslova2010) including medical education (Issenberg et al.2005; Littlewood et al.2005; Steinert et al.2006; Colthart et al.2008; Tochel et al.2009; Sullivan2011). The BEME Global Scale can be found inTable 1.
데이터 추출을 완료한 후 한 작성자(M.M.)는 BEME Global Scale을 사용하여 포함된 기사를 코드화했습니다. 이 단계가 완료되면 두 번째 작성자(G.V.T.)는 무작위로 선택된 5개의 기사에 대한 독립적인 채점을 완료했다. 그 후 두 저자는 그들의 점수를 비교하고 의견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만났다. 보충 표 2는 증거와 결과 점수의 BEME 강도뿐만 아니라 데이터 추출의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After completing the data extraction, one author (M.M.) coded the included articles using the BEME Global Scale. Once this step was completed, a second author (G.v.T.) completed an independent grading of 5 randomly selected articles. The two authors then met to compare their scores and resolve disagreements.Supplementary Table 2provides key information from the data extraction as well as the BEME strength of evidence and outcome scores.
결과. Results
서사기반 의료 개입을 위한 구조화된 모델의 증거 Evidence of structured model for narrative-based medicine interventions
보건 교육에서 서술 의학에 대한 이론적 출판물은 일반적으로 세 가지 기본 단계로 구성된 교육학적 전략을 설명한다.
첫 번째 단계는 환자 내러니트, 문학 텍스트, 영화 단편, 예술 작품 또는 음악 작품과의 [성찰적 참여]를 포함한다. 컬럼비아의 내러티브 메디컬 프로그램에서 이 단계는 특정 형태의 예술을 [자세히 읽거나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포함하며, 그들의 내러티브 의학 강의실에서 대표적인 방법으로 여겨진다.
이 참여 동안 얻은 통찰력은 [관련된 쓰기 과제 또는 개인적인 성찰]을 통해 교육학적 전략의 두 번째 단계에서 강화된다.
만남은 세 번째 단계에서 더욱 풍성해지는데, 이것은 이러한 [작은 자기 성찰 행위들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Theoretical publications about narrative medicine in health education typically describe a pedagogic strategy consisting of three basic steps.
The first step involves a reflective engagement with a patient narrative, literary text, film fragment, art work, or piece of music. At Columbia’s Narrative Medicine Program, this step includes a close reading—or critical analysis—of the art form and is considered the signature method in their narrative medicine classrooms (Charon, DasGupta, et al. 2016, p. 181).
The insights gained during this engagement are reinforced in the second step of the pedagogic strategy by means of a corresponding writing assignment or personal reflection.
The encounter is further enriched in the third step, which consists of sharing and discussing these small acts of self-reflection (Balmer and Richards 2012, p. 2).
다시 말해서, [서사의학 강의실 개입]은
예술 형태나 서사를 만나거나 분석하고,
이 만남을 성찰하고,
주의 깊게 관찰되고 뒷받침되는 환경에서 자신의 발견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을 포함한다.
In other words, a narrative medicine classroom intervention entails
encountering and/or analyzing an art form or narrative,
reflecting upon this encounter, and
sharing one’s discoveries with others in carefully monitored and supportive environment (Charon, DasGupta, et al. 2016).
본 검토에서 서사의학을 교육학적 도구(N = 36)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보고한 연구들 중, (밀접한) 읽기-반성-응답의 3단계 과정의 증거는 대부분의 기사(N = 22)에서 찾을 수 있다. 소수의 과정에서는 성찰적 글쓰기와 토론만 포함했습니다(N = 12). 극소수는 서면 반영(N = 2)을 포함하지 않았다.
Of the studies in this review that reported on their use of narrative medicine as a pedagogic tool (N = 36), evidence of this three-step process of (close) reading-reflecting-responding could be found in the majority of the articles (N = 22). A minority of courses only included reflective writing and discussion (N = 12). A very small minority did not include written reflection (N = 2).
측정 가능한 결과의 증거 Evidence of measurable outcomes
이 검토에서 23개의 연구는 그들의 서술적 의학 교실 개입의 영향을 평가했다. Kirkpatrick 모델에 따라 분류된 연구 결과의 간략한 요약은 표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의 측정 및 결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부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 this review, 23 studies assessed the impact of their narrative medicine classroom interventions; a brief summary of the findings categorized according to the Kirkpatrick model can be found inTable 2. A detailed description of the measures and outcomes of these studies can be found in theSupplementary Appendix.
1단계: 참여 Level one: participation
대부분의 연구에는 1단계 또는 2단계 평가가 포함되었다. 수준 1 결과 측정치(N = 14)를 포함하는 연구는 성과척도로서 조사 또는 피드백 양식에 압도적으로 의존했지만 서사의학, 개입 자체에 대한 긍정적인 학생 반응과 감사, 희망, 만족 또는 기쁨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했다. The majority of the studies included level one or two assessments. Studies that included level one outcome measures (N = 14) overwhelmingly relied on surveys or feedback forms as outcome measures but reported positive student reactions to the narrative medicine interventions themselves (Winkel2010; Ross2014) and positive effects, such as a sense of gratitude, hope, satisfaction, or pleasure (DasGupta and Charon2004; Feigelson and Muller2005; Garrison2011; Chretien2015).
2단계: 태도, 인식, 지식 또는 기술의 수정 Level two: modification of attitudes, perceptions, knowledge, or skills
예를 들어, 참가자들의 태도나 인식의 변화에 대해 보고한 연구들(레벨 2a; N = 16)은 그들의 동료들과 더 넓은 전문 커뮤니티에 대한 정체성 증가, 그들의 일에 대한 더 많은 만족과 웰니스 감각, 또는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더 나은 인식을 발견했다. 임상실습 3학년 학생들을 위한 서사의학 환자 스토리텔링 과정에 대한 크레티엔의(2015) 평가 연구는 예시적인 예를 제공한다. 그 과정 동안, 학생들은 환자를 인터뷰하고, 그들의 인터뷰를 서술형으로 쓰고, 그들의 인터뷰 대상자들과 이 쓰여진 작품을 공유해야 했다. 강의가 끝난 후 포커스 그룹과 학생과 참여 환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 연습을 통해 다음을 했다고 보고했다
환자로부터 질병 이상의 것을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천천히 듣고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더 개방적으로 만들었으며,
이야기들이 환자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Studies that reported on modification of participants’ attitudes or perceptions (level 2a;N = 16) found, for example,
increased identification with their peers and the broader professional community (Feigelson and Muller 2005; Balmer and Richards 2012; Al-Imari et al. 2016),
more satisfaction with their work and sense of wellness (Feigelson and Muller 2005; Graham 2009), or
a better awareness of cultural diversity (DasGupta et al. 2006).
Chretien’s (2015) assessment study of a narrative medicine patient storytelling course for third-year medical clerkship students provides an illustrative example. During the course, students had to interview patients, write up their interview as a narrative, and share this written work with their interviewees. Focus groups and interviews with both students and participating patients were conducted after the course was completed. Students reported that the exercise
helped them discover that patients are more than their disease,
made them more open to taking the opportunity to slow down and listen, and
made clear to them that stories can positively impact patient care.
상당수의 연구는 또한 서사의학 개입의 직접적인 결과로 지식이나 기술의 수정을 평가했다(수준 2b; N = 14). Liben(2012)은 서사의학 워크숍의 교수진 참가자들이 후속 테스트에서 서사적 용어 습득을 입증하고 나중에 이러한 서사의 기술을 교육 및 임상 환경에 적용했다고 보고했다. 마찬가지로, Ross(2014)는 서사의학 과정(평균 점수 51.6–71.5, p < 0.001)을 완료하기 전후에 실시한 서사적 기술 평가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기록했다. 커닝햄(2018)은 학생들이 자신의 서술적 성찰에서 다음과 같은 주제를 다루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기 인식, 공감, 정서적 거리와 연민의 균형. 다른 연구들은 의사소통에 대한 이해와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보고했다. A considerable number of studies also assessed the modification of knowledge or skills as a direct result of the narrative medicine intervention (level 2b;N = 14). Liben (2012) reported that faculty participants in a narrative medicine workshop demonstrated the acquisition of narrative terms in a follow-up test and later applied these narrative skills in teaching and clinical settings. Similarly, Ross (2014) recorded significant improvement in a narrative skills assessment administered before and after the completion of a narrative medicine course (mean scores 51.6–71.5,p < 0.001). Cunningham (2018) found that students addressed the following themes in their written narrative reflections: self-awareness, empathy, and balancing emotional distance and compassion. Other studies reported an enhanced understanding of and capability in communication (Garrison2011; Arntfield et al.2013; Welch2016).
많은 연구들은 학생들이 그들의 환자에 대한 공감과 연결성을 증가시켰다고 보고했다. Sands(2008)는 또한 baseline에 비해서 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를 사용한 개입 후 평가에 따라 공감적 관심empathic concern의 개선을 발견했다. 하지만, 서사의학 개입 전후에 공감 수준을 평가하려는 모든 시도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은 아니다. 서사의학 세미나 세션에 참석하면 번아웃을 줄이고, 공감 능력을 높이고, 반사 능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업무에서 접하는 다중 스트레스 요인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윙클 외(2016)의 가설을 Maslach Burnout Inventory, 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 및 Self-Care Inventory를 통해 검증하였으며, 참가자가 서술 의학 세미나를 마친 후 1년 후 기준에서 시행하였다. 그 결과에서, 서사의학 개입 이후 공감적 관심이 약간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0.76, p = 0.01). 그러나 전체 수준에서 저자들은 번아웃 수준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점수에서 큰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A number of studies reported that students had an increased sense of empathy for and connection to their patients (DasGupta and Charon2004; Maurer2006; Vannatta and Vannatta2013; McDonald2015). Sands (2008) also found an improvement in empathic concern (p = 0.056) according to baseline and post-intervention assessments using the 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 This being said, not all attempts to assess empathy levels before and after a narrative medicine intervention resulted in positive results. Winkel et al.’s (2016) hypothesis that attending narrative medicine seminar sessions would reduce burnouts, enhance empathy, increase reflective capabilities, and help residents process the multiple stressors the encountered on the job, was tested by means of a Maslach Burnout Inventory, 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 and Self-Care Inventoryadministered at the baseline and one year after participants’ completion of the narrative medicine seminars. The study reported a small increase in empathic concern after the narrative medicine intervention (+0.76,p = 0.01). Yet at the aggregate level, the authors foun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cores, although burnout levels remained high.
3단계: 행동 변화 Level three: behavioral change
이 검토에 포함된 세 가지 연구는 서술 기반 의학 개입의 결과로 행동 변화를 명시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시험을 설계하고 실행했다. 이러한 연구에는 여러 측정 도구가 포함되었으며 세 가지 중 두 가지에는 데이터 삼각측량이 포함되었다. Bhavarju는 서사의학 교수 훈련 개입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사전 및 사후 리커트 척도 설문지를 사용하여
쓰기 및 쓰기 연습 리딩에 대한 자신감 향상(3.1–4.2)과
독서토론 리딩에 대한 높아진 자신감(3.7–4.4)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또한
강의에 서사의학 도구를 통합한다(2.0–2.7)고 보고했다.
Three studies included in this review designed and executed tests to explicitly measure behavioral change as a result of a narrative-based medicine intervention (Balmer and Richards2012; Arntfield et al.2013; Bhavaraju and Miller2014). These studies included multiple measurement tools and two of the three included data triangulation (Balmer and Richards2012; Arntfield et al.2013). Using pre- and post-intervention Likert Scale questionnaires to assess the impact of a narrative medicine faculty training intervention, Bhavaraju found an
increase in participants’ confidence in writing and leading writing exercises (3.1–4.2) and
increased confidence in leading literary discussions (3.7–4.4). Participants also reported
integrating narrative medicine tools in their teaching (2.0–2.7).
발머의 교수 교육 프로그램 분석은전문적 성장(교습 전략 학습, 여러 과정에 이러한 전략 적용),개인적 성장(관점 수용),집단적 및 공동적 지원의 증거를 발견했다. (다른 사람, 소속감, 그리고 풍부한 연결감을 봅니다.) Arntfield의 학부 서사의학 선택과목 평가는 3가지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수단을 사용했다. 즉, 개입 전 익명 조사, 포커스 그룹, 개입 후 1.5년 후 추적 조사이다. 따라서 이 연구의 결과는 Kirpatrick 모델의 여러 수준으로 분류될 수 있지만, 참가자들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와 능력의 향상 형태로 행동 변화를 보고했다.
Balmer’s analysis of a faculty training program found evidence of professional growth (learning teaching strategies, applying these strategies to multiple courses), personal growth (perspective taking), and collective and communal support (seeing the “other,” affiliation, and a sense of rich connectedness). Arntfield’s assessment of an undergraduate narrative medicine elective course used three means of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an anonymous pre-intervention survey, a focus group, and a follow-up survey 1.5 years after the intervention. The outcomes of this study could thus be categorized on multiple levels of the Kirpatrick model, but participants reported behavioral changes in the form of enhanced understanding of and capability in communication.
레벨 4: 조직 관행 또는 환자 상호 작용의 변화 Level four: change in organizational practice or patient interaction
임상 기술 개발에 대한 서술적 의학 강의실 개입의 장기적인 결과를 측정하기 위한 두 가지 연구가 시도되었다. 조직 관행의 변화와 관련하여, Arntfield의 연구 참가자들은 [(환자의 관점에 대한 개선된 인식이란 형태로) 더 나은 치료 전달]을 보고하였다. 발머의 연구의 목표는 진행 중인 [프로세스-지향 서사의학 교수개발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저자들은 그들의 의도가 개인 개입 자체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대인 관계와 제도적 관행의 진화하는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명시적으로 말했다. 이 연구는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나중에 컬럼비아의 새로운 커리큘럼의 규범과 관행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결론지었다. 두 연구 모두 교수세미나의 영향에 대한 분석에서 질적 방법만을 사용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서사의학적 실천을 더 많이 포함하도록 대학의 의과대학 커리큘럼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이고 측정 가능한 수단hand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했다.
Two studies attempted to measure the long-term results of a narrative medicine classroom intervention on clinical skill development (Balmer and Richards2012; Arntfield et al.2013). Regarding changes in organizational practice, participants in Arntfield’s study reported better delivery of care in the form of a better awareness of patients’ perspectives. The goal of Balmer’s study was to explore the impact of an ongoing, process-oriented narrative medicine faculty development program on participants, and the authors explicitly stated that their intention was to look at evolving changes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institutional practices, not to assess the individual interventions themselves. The study concluded that the participants in the faculty development program later helped shape the norms and practices in Columbia’s new curriculum. Both studies used solely qualitative methods in their analyses of the impact of the ongoing faculty seminars but were nevertheless confident that those who participated had a decisive and measurable hand in shaping the university’s medical school curriculum to include more narrative medicine practices.
증거품질 Quality of evidence
이 연구에 포함된 소수의 출판물(N = 13)은 개입의 결과를 평가하려고 시도하지 않았으며, 대신 서사의학 수업을 위한 교육 도구 개발에 대한 보고를 선택했다. 예로는 작업장 테마 및 설계(DasGupta 2003) 또는 학생 및 교직원 피드백 가이드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이 문서들은 비공식적인 증언 증거나 저자들의 개인적인 의견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오직 1의 BEME 증거 점수만을 수여받을 수 있었다.
A minority of publications included in this study (N = 13) did not attempt to assess the outcomes of their intervention, choosing instead to report on their development of pedagogic tools for the narrative medicine classroom. Examples include descriptions of workshop themes and designs (DasGupta2003) or student and faculty feedback guides (Wald2010;2011; Charon, Hermann, et al.2016). As these articles included informal testimonial evidence or the authors’ personal opinions, they could only be awarded a BEME strength of evidence score of 1.
나머지 논문의 대부분(N = 16)을 2로 채점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표본 크기가 작거나 하나의 평가 도구만 사용되었기 때문에 결과가 모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BEME 척도에서 5개의 연구를 3점 만점으로 채점했는데, 이는 이러한 연구의 결론이 결과와 연관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 하나의 연구만이 4점을 채점했는데, 이는 결과가 분명하고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평가에 따르면, 이 체계적인 검토에 포함된 어떤 연구도 명확한 결과를 제공하지 않았다.
We scored the majority of the remaining articles (N = 16) with a 2, meaning that the results were ambiguous, usually because of the small sample size or the fact that only one assessment tool was used. We scored five studies as a 3 on the BEME scale, meaning that conclusions in these studies could likely be linked to the results; only one study scored a 4, meaning the results were clear and likely to be true. According to our appraisal, none of the studies included in this systematic review provided unequivocal results.
논의 Discussion
이 체계적 검토는 다음의 세 가지 하위 질문에 대한 답변을 시도했다.
첫째, 교육에서 서술 기반 의학의 구조화된 모델의 증거가 있는가?
둘째, 서술 기반 강의실 개입이 측정 가능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마지막으로 보고된 결과의 품질과 특성은 무엇입니까?
This systematic review attempted to answer the following three sub-questions:
first, is there evidence of a structured model for narrative-based medicine in education?
Second, is there evidence that narrative-based classroom interventions result in measurable outcomes?
Finally, what is the quality and nature of the reported outcomes?
교육학적 접근 방식의 일관성 Consistency in pedagogic approach
우리의 검토는 서술 기반 보건 교육 개입에 대한 일관되고 복제 가능한 방법론과 교육학적 접근법의 명확한 증거를 발견했다. 기사에 설명된 세미나나 강좌는 거의 항상 읽기-성찰-응답read-reflect-respond의 동일한 3단계 모델을 따른다. 사실, 마지막 단계(응답/응답)는 이 연구에 포함된 모든 기사에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성찰 운동은 중요한 전문적 기술인 [임상추론]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Maurer(2006)가 설명했듯이, 성찰 연습은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편견의 원천을 포함한 광범위한 정보를 처리하도록 훈련시킴으로써 학생들의 임상 추론 기술을 촉진하고 개선할 수 있다.
Our review found clear evidence of a consistent and replicable methodology and pedagogic approach for narrative-based health education interventions. The seminars or courses described in the articles almost always followed the same three-step model of read-reflect-respond; in fact, the last step (response/discussion) was present inallof the articles we included in this study. The reflective exercises, in particular, can be directly linked to an important professional skill: clinical reasoning. As Maurer (2006) describes, reflective exercises can promote and refine students’ clinical reasoning skills by training them to process a wide range of information, including their own experiences and sources of bias.
측정 가능한 결과의 차이 Variance in measurable outcomes
BEME Global Scale의 증거 강도와 Kirkpatrick 기반 결과를 사용하여 평가되는 학습 유형과 결과의 품질을 코드화함으로써, 우리는 교육학적 전략으로서 서술 의학에 대한 더 넓은 관점을 취할 수 있었다. 이 검토에 포함된 연구의 우세성은 Kirkpatrick의 처음 두 가지 결과 수준(참여, 태도나 인식의 수정, 지식과 기술의 수정)에 대해 보고했는데, 아마도 이 두 수준이 테스트와 설문조사를 통해 평가하기가 더 쉽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는 두 가지를 시사한다.
첫째, 이 학생들은 과정 설계자에 의해 요약된 서술적 의학의 목표와 목적에 따라 기술을 배웠다.
둘째, 이 학생들은 그들이 수강한 과정의 목표와 목적을 의식한다.
By using the BEME Global Scale strength of evidence and Kirkpatrick-based outcomes to code the type of learning being assessed and the quality of the results, we were able to take a broader view of narrative medicine as a pedagogic strategy. The preponderance of studies included in this review reported on Kirkpatrick’s first two outcome levels (participation, modification of attitudes or perceptions, and modification of knowledge and skills), probably because these two levels are easier to assess with tests and surveys. Still, these studies indicate two things:
first, these students have learned skills in accordance with the goals and purpose of narrative medicine as outlined by course designers;
second, these students are conscious of the goals and purpose of the course they have taken.
이 검토의 연구는 선택 과목과 필수 과목 모두에 대해 보고했지만, 서사의학 과목을 적극적으로 선택한 학생들은 과목의 목적과 내용에 더 긍정적인 경향이 있었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념해야 할 또 다른 포인트는 포함된 연구의 참여자 수가 적었다는 것이다. 이는 서사의학 활동이 소규모 그룹 환경에 가장 적합하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의과대학 프로그램에서 서술형 의학의 광범위한 통합을 주장하기 더 어렵게 만든다.
While the studies in this review reported on both elective and required courses, it is worth noting that students who actively chose to take a narrative medicine course may have been more positively predisposed to the course aims and content. Another point to keep in mind is that the number of participants in the included studies was low; this is arguably due to the fact that narrative medicine activities are best suited to small group settings. Nevertheless, this makes it more difficult to argue for the broader integration of narrative medicine in medical school programs.
증거의 강도의 차이 Variance in strength of evidence
증거의 강도가 항상 이상적인 것은 아니지만, 서사의학 개입의 결과를 평가하려고 시도한 연구는 거의 전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측정할 수 있었다. 결과가 대수롭지 않거나 심지어 부정적이었던 사람들은 겉으로 보기에 예상치 못한 결과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해주었다. 예를 들어, Winkel 외(2016)와 Liu 외(2016)는 태도나 인식의 작은 변화, 심지어 부정적인 변화에 대한 잠재적 설명으로 과중한 작업량, 스트레스, 피로, 그로 인한 직업에 대한 환멸과 같은 개입 요인을 들었다. 많은 미국 의과대학과 레지던트 프로그램의 스트레스와 집중적인 특성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설명들이 타당하다는 것을 알았다. While the strength of the evidence was not always ideal, the studies that attempted to assess the outcomes of a narrative medicine intervention were able to measure almost exclusively positive outcomes. Those whose results were insignificant or even negative provided detailed explanations for the seemingly unexpected outcomes. For example, Winkel et al. (2016), and Liu et al. (2016) cited intervening factors like heavy workloads, stress, fatigue, and a resulting disillusionment with the profession as potential explanations for the small, even negative, modifications in attitudes or perceptions. Due to the stressful and intensive nature of many American medical school and residency programs, we found these explanations reasonable.
이 검토의 장점과 단점 Strengths and weaknesses of this review
우리 연구에 포함된 기사에 보고된 결과는 유망하지만, 편향의 핵심 원천인 연구의 위치를 다룰 필요가 있다. 보고된 36개의 서사의학 과정 또는 세미나 중 89%(N = 32)가 미국에서 수행되었으며, 이 중 36%(N = 13)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유래되었다. 첫눈에, 이것은 콜롬비아나 미국을 바깥에서 이 교육학 도구의 전이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BEME 증거 등급의 강도에 대해 3점 또는 4점을 받은 6개의 연구 중, 단지 3점만이 컬럼비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다른 세 가지 연구는 미국과 캐나다의 다른 대학에서의 개입에 대해 보고했다. 게다가, 아마도 더 많은 교육자들이 그것의 목표와 구현 수단에 대해 알게 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 콜롬비아 출판물의 증가를 볼 수 있다. 2003년과 2010년 사이에 발표된 이 검토에 포함된 11개 연구 중 55%(N = 6개)가 컬럼비아 출신이었고, 대조적으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발표된 25개 연구 중 28%(N = 7개)만이 컬럼비아 출신이었다. 서술적 의학 교육 개입에 대한 국제 출판물들의 보도와 함께 유사한 패턴이 나타날지는 두고 봐야 한다. While the results reported in the articles included in our study are promising, a key source of bias needs to be addressed: the location of the studies. Of the 36 reported narrative medicine courses or seminars, 89% (N = 32) were conducted in the United States and 36% (N = 13) of these originated from Columbia University. At first sight, this may raise concerns about the transferability of the pedagogic tools beyond Columbia or the US. However, of the six studies that we scored a 3 or 4 on the BEME strength of evidence scale, just three originated from Columbia. The other three studies reported on interventions at other universities in the US and Canada. Furthermore, one can see an increase in non-Columbia publications over time, presumably as more educators learned about its goals and means of implementation. Of the 11 studies included in this review that were published between 2003 and 2010, 55% (N = 6) were from Columbia; in contrast, of the 25 studies published from 2011 to 2018, just 28% (N = 7) were from Columbia. It remains to be seen whether or not a similar pattern will emerge with international publications reporting on narrative medicine educational interventions.
비엘 외 연구진(2017)과 바버와 모레노-레기자몬 연구진(2017)은 체계적인 리뷰에 따르면, [의대 개입의 맥락에서 명확한 서사의학 방법론을 찾을 수 없었다]고 결론짓는다. 우리의 연구는 그 반대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 연구에서 장점을 구성하는 두 가지 요인의 결과일 수 있다. 첫째, 우리의 평가 방법인 BEME 글로벌 등급 척도는 보고된 결과에 대한 보다 미묘한, 투명한 분석을 용이하게 했다. 둘째, 우리의 체계적인 검토는 바버의 9개 기사 중 3개 기사만 중복되고 27개 기사 중 8개 기사만 중복되는 등 더 크고 다른 연구 세트를 산출했다. 우리가 BEME에게 가장 높은 증거 점수를 준 6개의 기사 중, 오직 3개만이 비엘의 연구에 포함되었고 1개는 바버의 연구에 포함되었다.
Wieżel et al. (2017) and Barber and Moreno-Leguizamon’s (2017) conclude in their systematic reviews that they could find no clear narrative medicine methodology in the context of medical school interventions; our study indicates the opposite. This variation can be the result of two factors, both of which constitute strengths in our study. First, our method of assessment, the BEME Global Rating Scale, facilitated a more nuanced and transparent analysis of the reported outcomes. Second, our systematic review yielded a larger and different set of studies, with only three overlapping articles out of Barber’s nine included articles and just 8 overlapping articles out of Wieżel’s 27 included articles. Of the six articles that we gave the highest BEME strength of evidence scores, only three of were included in Wieżel’s study (Arntfield et al.2013; Bhavaraju and Miller2014; Chretien2015) and one in Barber’s (Chretien2015).
우리는 서사기반 의학 개입이 의대생들에게 긍정적이고 측정 가능하며 복제 가능한 영향을 미치며 의대생의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발전을 자극하는 의미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결론짓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이 검토에 포함된 연구는 또한 이러한 개입이 자기 성찰과 공감을 자극할 수 있으며 학생들이 다른 관점이나 각도에서 환자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의사와 환자 관계에 대한 개념을 수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서사의학 수업 개입의 장기적 영향을 검증하기 위한 종단적 연구가 없다면, 우리는 서술적 의학 개입이 미래에 더 참여적이고 공감적이며 궁극적으로 효과적인 의료 전문가로 귀결될 것이라고 분명하게 결론 내릴 수 없다.
We consider it reasonable to conclude that narrative-based medicine interventions have a positive, measurable, and replicable effect on medical students and could constitute a meaningful tool to stimulate medical students’ professional and personal development. The studies included in this review also indicate that such interventions can stimulate self-reflection and empathy and that they can help students think about their patients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or angle, thus helping them revise their notions about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Yet without longitudinal studies to verify the long-term impact of narrative medicine classroom interventions, at this point, we cannot unequivocally conclude that narrative medicine interventions will result in more engaged, empathic, and ultimately effective medical professionals in the future.
결론들 Conclusions
컬럼비아의 서사의학 프로그램의 설립자들은 "서사에 진입하는 것, 그리고 세계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바꾸는 것이 (서사의학) 교육의 핵심"이라고 주장한다(Charon et al., p. 147 서사의학의 경우, 훈련의 이점은 세 가지가 되어야 한다.
환자의 관점을 드러내며,
자기 성찰을 촉진하며,
동료들 사이에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수단이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그 결과는 나중에 의료 전문가들이 자신에 대한 인식, 그들의 감정과 행동에 의미 있게 성찰할 수 있는 능력, 동료들과의 관계, 그리고 환자들과의 상호 작용 속에서 명확하게 드러나야 한다.
The founders of Columbia’s narrative medicine program claim that “to enter a narrative and have one’s perspective of the world altered is at the heart” of the pedagogic practice (Charon et al.2016, p. 147). In the case of narrative medicine, the benefits of the training should be threefold:
to reveal patients’ perspectives,
to facilitate self-reflection, and
as a means of providing emotional support amongst colleagues (Holmgren et al. 2011, p. 261).
In other words, the results should later be apparent in medical professionals’ awareness of themselves, in their ability to reflect meaningfully upon their emotions and actions, in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colleagues, and in their interactions with their patients.
이 연구의 기사들은 서술 의학은 앞서 언급한 두 범주(—더 미묘한 환자 관점과 더 큰 자기 성찰 능력—)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한 개입의 장기적 영향이 환자에 의해 느껴지는지 또는 그러한 개입이 환자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서사의학의 기본 목표 중 하나가 정말로 겸손, 개방, 공감으로 환자의 이야기에 접근하는 것이라면, 이러한 목표들을 교실 환경에서 임상적 만남으로 옮기는 것은 더 많은 연구와 가치 발현을 할 가치가 있다. 다시 말해서, 서사의학의 이상적 실천과 실제 실천 사이의 격차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매일매일 환자를 진료할 때, [서사의학 수업에서 가르친 해석과 성찰의 기술]이 졸업 후 실제로 학생들에 의해 구현되는지, 어떻게,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 구현되는지를 봐야 한다.
While the articles in this study have argued that narrative medicine can lead to positive results in the first two aforementioned categories—more nuanced patient perspectives and a greater capacity for self-reflection—it is still unclear whether the long-term impact of such interventions are felt by patients, or whether such interventions positively impact patient care. If one of the cornerstone goals of narrative medicine is indeed to approach a patient’s story with humility, openness, and empathy (Yu2017), the transfer of these goals from the classroom setting to the clinical encounter deserves further study and valorization. In other words, more research into the gap between the ideal and real practice of narrative medicine is needed to determine if, how, and to what extent the skills of interpretation and reflection taught in the narrative medicine classroom are actually implemented by students after graduation when they engage with patients in their everyday practice.
이 검토가 시사한 바와 같이, 교육학적 개입으로서의 서사의학은 일관되게 복제 가능한 도구와 전략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서사기반 접근법의 목표와 미덕을 찬양하는 이론적 출판물이 부족하지 않지만, 그러한 출판물을 뒷받침하는 이념적 합의가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scoping review는 서사 기반 접근 방식에서 의료인의 가치와 자질이 필수적이거나 중요하다고 간주되는지를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연구는 또한 이러한 가치와 자질을 다른 의과대학 및 전문 의료 환경에서 암시적 또는 명시적으로 가르치는 역량과 비교하는 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
As this review has indicated, narrative medicine as a pedagogic intervention has a consistent replicable set of tools and strategies. And, while there is no lack of theoretical publications extolling the goals and virtues of a narrative-based approach, more research is needed to determine whether or not there is an ideological consensus undergirding such publications. A scoping review could help clarify, for example, which values and qualities of a medical practitioner are considered essential or important from a narrative-based approach. Such a study could also determine how these values and qualities compare with the competencies implicitly or explicitly taught in other medical school and professional health care settings.
용어집Glossary 내러티브(기반) 의학: 질병의 이야기를 인식하고, 흡수하고, 해석하는 이러한 기술을 가진 의학의 실천; 건강 관리의 새로운 틀로서, 그것은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을 인식하고 존중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건강 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Narrative-(based) medicine: The practice of medicine with these skills of recognizing, absorbing, interpreting by the stories of illness; as a new frame for health care, it aims to create an effective health-care system than recognizing and respecting the persons undergoing care. Marini MG. 2015. Narrative medicine: bridging the gap between evidence-based care and medical humanities. eBook: Springer. p. 143.
Med Teach. 2019 Jul;41(7):802-810.doi: 10.1080/0142159X.2019.1584274.Epub 2019 Apr 14.
Narrative medicine as a medical education tool: A systematic review
Aim:Narrative medicine has been promoted as an innovative and effective means of stimulating medical students' professional development by teaching them to approach their patients' experiences of illness with more understanding and compassion. This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aims to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 what evidence of effect is available in the literature about models for teaching narrative medicine?Methods:We conducted a narrative review of 36 articles and used the Best Evidence in Medical Education (BEME) Global Scale and Kirkpatrick Scale for strength and importance of evidence to categorize reported assessment strategies and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ir narrative medicine programs.Results:We found evidence that narrative medicine is an effective pedagogic tool with a clear and replicable structure and methodology. We also determined that a positive impact could be measured when pertaining to participation and modification of attitudes, knowledge, and skills. However, unequivocal evidence of the effect of narrative medicine on students' behavior or ongoing interaction with colleagues and patients is still lacking.Conclusion:While many recent publications describe the goals and virtues of a narrative-based approach, more research is needed to determine whether or not there is an ideological consensus undergirding this approach. In addition, it is still unclear whether the long-term impact of narrative medicine classroom interventions are felt by patients, or whether such interventions positively impact patient care.
안쓰러운 늘어진 여성: 의과대학생을 위한 골반진찰 학습자료의 상황분석(Med Educ, 2022) ‘Poorly relaxed women’: A situational analysis of pelvic examination learning materials for medical students Sarah Towle
1 소개 1 INTRODUCTION
[환자 중심적이고 문화적으로 역량있는 의료]는 환자 경험을 개선하고 건강 격차를 최소화하는 중복된 방법으로 의학교육에서옹호된다. 논란의 여지 없이, 이러한 접근법은 골반 검사(PE)와 같은 민감한 절차에서 추가적인 중요성을 가진다. 환자 취약성에 대한 검사의 성향과 관련 건강 차이(상세히 아래에 나와 있음)는 모두 검사가 임상적으로 시행될 때 이러한 접근법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Patient-centred and culturally competent care are championed in medical education as overlapping methods of improving patient experiences and minimising health disparities.1-4Arguably, these approaches hold added significance in sensitive procedures such as the pelvic examination (PE). Both the examination's proclivity for patient vulnerability and its associated health disparities (detailed below) highlight the necessity of these approaches when the examination is clinically administered.5-10
[환자 중심 진료]는 20세기 중반에 시작되었다. 여성 건강 운동의 영향을 받아, 그것은 부분적으로 '질병 중심의 의학'과 [의학적 가부장주의]에 대한 반발로 나타났다. 임상 의사, 의료 교육자 및 의료 기관의 실천 모델로 채택되었지만 [환자 중심 진료]의 [정의]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하다. 기본적으로 환자 중심의 치료는 환자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 외에도, 임상의가 환자를 [한 명의 사람으로 알고 있다]는 생각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 접근법의 가치와 원칙에는 사회 세계의 맥락에서 환자를 인정하고, 정확하고 시의 적절한 의료 정보를 제공하며, 환자 선호도를 존중하며,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에 환자를 참여시키는 것이 포함된다. Patient-centred care has origins in the mid-20th century. Influenced by the women's health movement, it emerged partly as backlash to both ‘illness-oriented medicine’ and medical paternalism.11Though it has been adopted as a model of practice by clinicians, medical educators and healthcare institutions, debate remains surrounding the definition of patient-centred care.11Fundamentally, patient-centred care revolves around the idea of the clinician knowing the patient as a person, in addition to accurately diagnosing disease.12Values and tenets of this approach include
acknowledging the patient in the context of their social worlds,
providing accurate and timely medical information,
[환자 중심 진료]와 맞물려, 의학에서 [문화적 역량]은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환자들을 치료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문화적 역량을 갖춘 진료를 운영하려면, [환자 배경에 대한 인식]과 [그 배경이 임상적 만남에서 권력의 차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잠재적인 문화적 수용을 제공하는 것]이 모두 필요하다. 비록 의과대학 커리큘럼에 문화적 역량을 통합하려는 상당한 움직임이 있었지만, 그 틀과 학습자의 저항에는 여전히 과제가 남아 있다.종종 임상 기술이커리큘럼에서 더 우선시되고, 학생에게 문화적 역량이란 '소프트 사이언스'보다 학생들이 선호된다고 한다. Aligned with patient-centred care, cultural competence in medicine refers to the ability to treat patients of diverse social and cultural backgrounds.13Administering culturally competent care involves having both an awareness of patient background and how that background affects power differentials in clinical encounters, as well as providing potential cultural accommodations.3,14Though there have been considerable moves to incorporate cultural competence into the medical school curriculum,13challenges remain in its framing and learner resistance; it is said that clinical skills are often prioritised in the curricula and favoured by students over the ‘soft-science’ of cultural competence.13,15
PE는 다음과 같은 것들로 구성된다.
외부 생식기 검사.
질 및 자궁경부 검체검사(샘플 채취가 가능한 경우)
부속지, 자궁, 난소 및 방광의 양면 검사
때로는 직장이나 직장-질 검진
PE가 비록 외래 환자 시술이지만 신체적, 심리적 의원성iatrogenic 효과를 일으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기에는 출혈, 경련, 불편함, 고통, 두려움, 불안, 취약성, 수치심, 당혹감, 타락, 통제력 및 존엄성 상실 등의 느낌도 포함된다. 젊은 환자, 성폭행 생존자, LGBTQ+ 커뮤니티 회원, 흑인 여성 등에서 부정적 반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집단에서 산부인과학적 건강 격차는 지속되며, 이는 과거에 검사에서 겪은 부정적인 경험과 관련이 있다.
The PE consists of
an inspection of the external genitalia;
a speculum examination of the vagina and cervix (where samples may be taken);
a bimanual examination of the adnexa, uterus, ovaries and bladder; and
sometimes a rectal or rectovaginal examination.16, 17
Though an out-patient procedure, it is noted for causing physical and psychological iatrogenic effects: bleeding,18-20cramping,20discomfort or pain,6,17,18,21,22as well as feelings of fear,6,17anxiety,17vulnerability,17shame,23embarrassment,5,6degradation,5and loss of control and dignity.24,25Negative reactions have been shown to be heightened in young patients,6,22,26,27survivors of sexual assault,28-30members of the LGBTQ+ community31,32and Black women.28Gynaecological health disparities persist in these populations and have been linked to previous negative experiences with the examination.7,10,33
페미니스트 연구 결과에 의해 뒷받침된 학자들과 제공자들은 골반 건강 관리pelvic health care에 있어, [환자 중심주의와 문화적 역량]의 중요성을 오랫동안 지적해 왔다. 일반적으로 환자 경험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정사항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샤페론 허용,
사용 발 받침대 포기,
일상적인 양면 검사 중단(일부에서는 의학적으로 불필요하다고 간주)
검체 자가 삽입 제공
특정 모집단에 대해서는 다른 변형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신체 부위에 대한 선호 용어 체크(성별 다양성 환자)
환자(생존 환자 및 불안 환자)에게 검사 통제권이 유지되게끔 확인
Feminist scholars and providers—backed by research findings—have long noted the importance of patient-centeredness and cultural competence in pelvic health care.24, 34-38Modifications known to generally improve patient experience include
Other modifications may be of value for specific populations:
checking in on preferred terminology for body parts (gender diverse patients),24 as well as
ensuring control of the examination remains with the patient (survivors and/or anxious patients).24, 35
최근 개발된 인간유두종 바이러스에 대한 [환자 자가 샘플링]은 자궁경부암 검진에 대한 환자 참여를 개선하며, 트랜스 및 원주민 환자 사이에서 선호된다. 그 결과 양성 소견이 발견되었을 때 과소 선별된 모집단에 대한 후속 조치가 증가한다. 임상적 수용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러한 접근법의 일부와 관련하여 의료 훈련에서 보다 효과적인 인식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Patient self-sampling for human-papilloma virus—a recent development—improves patient participation in cervical cancer screening, is preferred among trans and Indigenous patients, and results in increased follow-up in under-screened populations when a positive result is found.40-43It has been suggested that more effective awareness strategies are needed in medical training regarding some of these approaches, given their lack of clinical uptake.44
[산부인과 교육 협력자(GTA) — 교육 목적으로 PE를 받고, 의대생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여성 자원봉사자]의 도입을 포함하여, 이러한 접근 방식의 교리를 바탕으로 [PE 학습 practice]을 추가로 주입하기 위한 의료 커리큘럼의 진전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커리큘럼의 단점은 여전히 존재한다. GTA 프로그램은 주로 백인 자원봉사자 46명으로 구성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어떤 행위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비판을 받아왔다.1 또 다른 흔하지만 문제가 되는 PE 학습 방법은 의료 교육생들이 [사전 동의 없이 마취 하에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수행]할 때 발생한다. 이러한 관행이 대중에게 [환자 자율성 위반]으로 특징지어지며, 이를 [금지하려는 입법 움직임]이 있음에도, 학생들과 임상의사들 사이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학생들이 환자 커뮤니티와 상호 작용하기 전에 환자 중심적이고 문화적으로 적합한 PE 접근법에 대한 개선된 노출이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궁극적으로 사전 교육, 즉, 강의실 환경에서 이뤄져야 한다. Strides have been made in the medical curriculum to further instil PE learning practices with the tenets of these approaches, including the introduction of gynaecological teaching associates (GTAs)—female volunteers who undergo PEs for educational purposes and provide feedback to medical students.45-47However, curriculum shortcomings still exist. GTA programmes have been criticised for both consisting of predominantly White volunteers46and, in some cases, maintaining practices that negatively impact volunteers.1Another common yet problematic PE learning method occurs when medical trainees perform exams on patients under anaesthesia without prior consent.1-4,47,56This practice has garnered acceptance among students and clinicians despite its public characterisation as a violation of patient autonomy and legislative moves to ban the practice.57-59All this suggests that students may need improved exposure to patient-centred and culturally competent approaches to the PEbeforethey interact with patient communities—ultimately in pre-clinical, classroom settings.
이 연구는 학부 의과대학 커리큘럼에서 PE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텍스트 및 시각 기반 학습 자료를 조사한다. 이러한 자료들은 학생들이 체육을 처음 접하고 나중에 그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기초를 형성한다. 그러한 자료의 분석은 수천 명의 의료 전문가에게 주어진 기술 정보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그 안의 메시지는 학생들의 의학에 대한 장기적인 믿음과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판적으로 샘플링된 문서의 상황 분석을 통해, 본 연구는 의료 교육의 지식 격차를 메우고 텍스트 및 시각 기반 PE 학습 자료를 개선하여, 이후의 임상 학습에서 부족할 수 있는, 보다 [환자 중심적이고 문화적으로 적합한 접근 방식]을 포함할 수 있는지 여부 및 그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his study investigates text- and visual-based learning materials on how to perform the PE in undergraduate medical school curricula. Materials such as these serve as the first introduction students have to the PE and form the foundation through which they later perform the procedure. Analyses of such materials provide important insight into the technical information given to thousands of medical professionals,60and messages therein may impact students' long-term beliefs and perceptions in medicine.60,61Through a situational analysis of critically sampled documents, this study aims to fill a knowledge gap in medical education and provide information on if and/or how text- and visual-based PE learning materials could be improved upon to include more patient-centred and culturally competent approaches that may be lacking in later clinical learning.
2 방법 2 METHODS
저는 캐나다 대학 의과대학에서 체육에 필요한 필수 텍스트 기반 학습 자료에 대한 상황 분석을 수행했습니다. [상황 분석]은 'theory/methods package'로 묘사되며, 페미니스트 보건 연구에서 강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종종 [근거이론이라는 정성적 방법론의 확장]으로 간주된다. [근거 이론]이 데이터 내에서 발생하는 기본적인 사회적 프로세스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상황 분석]은 [전반적인 관심 상황에 대한 인식]을 통합한다. 연구자들은 사회적 구조, 집단, 제도 및 역사/현재의 현실 내에서 주제를 정하기 위해 [하드 데이터]를 뛰어넘는다. I conducted a situational analysis of required text-based learning materials on the PE from undergraduate Canadian medical schools. Described as a ‘theory/methods package’, situational analysis has a strong history in feminist health research and is often considered an extension of the qualitative methodology of grounded theory.62Where grounded theory aims to uncover basic social processes occurring within the data, a situational analysis incorporates an awareness of the overall situation of concern; researchers go beyond the hard data to situate their topic within social structures, collectives, institutions and histories/present-day realities.63
[상황 분석]은 또한 [지배적인 담론이 개인, 집단, 지식 및 관점을 배제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푸코의 담론적 권력의 후기 구조주의 이론]에 근거한다. 기존의 정성적 분석이 이러한 학습 자료의 내용에 대한 설명을 초래하는 반면, 상황 분석은 환자와 연습생에 대한 PE의 현실에 내 데이터를 배치하고, 이러한 문서의 지배적인 담론이 학생들의 관점과 미래의 임상적 만남을 형성할 수 있는 방법을 밝혀준다.
Situational analyses also draw on Foucault's post-structuralist theories of discursive power—that dominant discourses have the power to exclude or erase individuals, groups, knowledges and perspectives.62,64Whereas conventional qualitative analyses would result in descriptions of the content in these learning materials, a situational analysissituatesmy data in the realities of the PE for patients and trainees and brings to light how dominant discourses in these documents can shape students' perspectives and future clinical encounters.65,66
내 데이터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5개 학부 의과대학에서 의도적으로 샘플링되었고 학생들에게 PE를 수행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모든 필수 교과서, 임상 기술 가이드 및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으로 구성되었다. 이 학교들은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수의 의사들을 훈련시키기 때문에 선택되었습니다. 캐나다에 위치한 연구원으로서, 나의 목표는 국가 차원의 의료 교육자들에게 PE에 대한 전반적인 커리큘럼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이 연구는 캐나다 의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북미 의과대학에는 특정한 형태의 학습 표준화가 존재하며, 이 연구의 결과는 캐나다와 미국 전역의 의과대학에 일반화될 수 있다. My data were purposively sampled67from the five largest undergraduate medical schools in Canada and composed of all required textbooks, clinical skills guides and PowerPoint presentations that demonstrated to students how to perform the PE. These schools were selected because they train the largest number of doctors in Canada. As a researcher situated in Canada, my goal was to provide overall curricula feedback on the PE for medical educators at a national level. Though this study focuses on Canadian medical schools, certain forms of standardisation in learning exist in North American medical schools, and the results of this study could be generalised to medical schools across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공공 웹사이트 검색은 물론, 의과대학의 관리자, 교수진 및/또는 개인 정보 보호 담당자들에게 연락하고 요청하는 것을 포함했다.
(i) 학부 의대생을 위한 필수 교과서 목록
(ii) 임상 기술 및/또는 PE의 교육에 사용되는 내부 자료
학생들이 여전히 교과서를 참조하는지 여부에 대한 의문이 있었지만, 필수 구매 및 필수 읽기로 지정된 내용만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가능한 한 포괄적인 PE 학습 자료를 검사할 수 있었습니다. PE의 묘사를 포함할 수 있는 재료의 총 수는 28개였다. 이 28개에서 PE의 묘사가 포함되지 않은 자료를 제거하고 중복 자료를 제거한 후, 10개의 교육 자료 샘플이 남아 있었다(표 1에 나열). 특정 교과서는 맥길 대학교 도서관을 통해 온라인 또는 실제 사본으로 접근되었다. 내부 자료는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익명으로 나열됩니다.
Data collection involved searching public websites as well as reaching out to administrators, faculty and/or privacy officers at the medical schools and requesting
(i) a list of any required textbooks for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and
(ii) any internal materials used for learning clinical skills and/or the teaching of the PE.
Though questions arise as to whether students still refer to textbooks, only those that were specified as required purchases and/or required reading were included. This allowed for an examination of PE learning materials that was as comprehensive as possible. The total number of materials that could contain depictions of PEs was 28.2After eliminating materials within this 28 that did not contain depictions of the PE and removing duplicates, a sample of 10 educational materials remained (listed in Table 1). Specific textbooks were accessed via McGill University Library, either online or in physical copy. Internal materials are listed anonymously given that they are not publicly available.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나는 discursive data와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상황 분석의 분석 도구 중 하나인 [위치 매핑positional mapping]을 사용했다. [위치 맵position map]을 사용하면 데이터가 질적으로 코딩되지만, [취해진 위치와 담론에서의 침묵]에도 주의를 기울인다. 그런 다음 이러한 결과는 [좌표 지도]에 표시되며, [축]은 [논쟁 중인 문제]를 나타내고, [플롯 점]의 위치는 [위치의 prevalence]을 나타냅니다. 이론으로 정점을 찍기 보다는, 지도는 데이터 내의 모순과 부재는 물론 여러 위치를 완전히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To analyse the data, I employed positional mapping, one of the analytic tools of situational analysis commonly used in relation to discursive data.62,63With position maps, data are qualitatively coded, but attention is paid to positions taken and silences in the discourses. These results are then plotted on coordinate maps, with the axes representing contested issues and the location of the plot point representing the position's prevalence. Rather than culminating in a theory, the maps allow for multiple positions as well as contradictions and absences within the data to be fully articulated.62,63
샘플의 초기 판독은 세트에 익숙해지도록 수행되었다. 이후 10개의 샘플을 정성 데이터 소프트웨어 NVivo(NVivo 12, QSR International, USA)로 가져오고, 프로그램의 코딩('노드'라고도 함)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콘텐츠(담화 및 이미지)를 귀납적으로 코딩하는 수동 프로세스가 수행되었다. 분석은 다음 질문에 의해 유도되었다.
환자 중심성 및 문화적 역량과 관련하여 의대생이 사용하는 PE 학습 자료에서 환자를 어떻게 대표하고 있는가?
이 심층적인 프로세스에는 데이터의 반복적 검토, 기본 및 최종 보조 코드/노드 적용, 세부 메모가 포함되었습니다. '데이터에서 취한 위치'는 코드에서 나온 반면, '침묵silences'은 메모 작성 과정에서 구체화되었다. 예를 들어, 메모를 하면서, 나는 더 광범위한 관심 상황(환자 중심적이고 문화적으로 유능한 PE) 중에서 [어떤 개념이 데이터에 제한되거나 누락되어있는지limited or absent] 주목했다.
An initial reading of the samples was undertaken to become familiar with the set. The 10 samples were then imported into the qualitative data software NVivo (NVivo 12, QSR International, USA), and the manual process of inductively coding the content (discourse and images) was carried out using the program's coding (also called ‘nodes’) framework. The analysis was guided by the following question:
How are patients represented in PE learning materials used by medical students with respect to patient-centeredness and cultural competencies?
This in-depth process involved multiple passes of the data, applying primary and eventual secondary codes/nodes, and the taking of detailed memos. The ‘positions taken in the data’ emerged from the codes, whereas the ‘silences’ materialised during the memo-making process. For instance, while making memos, I noted which concepts of the broader situation of concern (a patient-centred and culturally competent PE) may be limited or absent in the data.
몇 번의 검토passes 후 코딩 및 메모 작성 프로세스에서 [새로운 위치와 새로운 침묵]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 때(이 방법을 '분석적 충분성' 62라 칭함), 결과는 스프레드시트로 내보내고 주제와 관련된 그룹으로 정리되었다. 여기서부터 지도 축은 데이터의 일반적인 긴장 영역을 식별하여 개발되었다.
(i) 환자 불편과 피할 수 없는 장애에 대한 PE 과제와 그에 대한 임상적 인식
(ii) 임상 의사의 행동 대 환자의 목소리
그 다음 이 방법에 의해 제안된 템플릿을 사용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지도에 해당하는 위치와 정적을 표시하였다.
After several passes and when new positions and silences were no longer emerging from the coding and memo-making process (what this method refers to as ‘analytic sufficiency’62), the results were exported into a spreadsheet and organised into thematically related groups. From here, map axes were developed by identifying common areas of tension in the data:
(i) a clinical awareness of PE challenges versus the inescapability of patient discomfort and
(ii) the clinician's actions versus the patient's voice.
Corresponding positions and silences were then plotted onto maps in Microsoft Word using templates suggested by this method.
이 연구는 문서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인간 참여자들에 대한 연구나 실험을 포함하지 않았기 때문에, 맥길 대학 의학부의 맥길 기관 검토 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윤리 승인이 필요하지 않았다. Because this study focused on analysing documents and did not involve research or experimentation with human participants, ethics approval was not required as per the rules of the McGill Institutional Review Board in the Faculty of Medicine at McGill University.
3 결과 3 RESULTS
상황 분석 결과는 두 개의 위치 지도에 표시된다(그림 S1 및 S2). 아래에서는 이 분석의 세 가지 중요한 주제에 대해 논의합니다. Results of the situational analysis are depicted in two positional maps (Figs S1andS2). Below, I discuss three overarching themes from this analysis.
3.1 균질하고 규범적인 신체: 시대에 뒤떨어진 언어 3.1 Homogeneous and normative bodies: Outdated language
자료에서 나타난 가장 일반적인 주제는 [신체에 대한 동질적이고 규범적인 개념]이었다. 시각적으로나 담론적으로, 대부분의 문서(80%)에서 환자들은 [백인의, 시스젠더의, 장애가 없는, 가임 연령의, 이전 외상 이력이 없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규범적이거나 '표준화된' 신체는 기초 기술을 배우기 위한 의료 훈련에서 선호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부분적으로 이러한 동질성을 설명할 수 있다. The most prevalent theme that emerged from the data was a homogeneous and normative notion of the body. Both visually and discursively, patients were constructed as White, cis-gendered, abled-bodied, of child-bearing age and without a previous history of trauma in most (80%) of the documents. Normative or ‘standardised’ bodies are often preferred in medical training for learning foundational skills, which may partially explain this homogeneity.
신체 변화가 언급되더라도, 그것은 [심지어 이 표준 구조 내에서조차, 특정 신체들이 어떻게 임상의에게 PE를 더 도전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언급이었다. When bodily variation was mentioned, it was in reference to how, even within this normative construct, certain bodies can make the PE more challenging for the clinician:
많은 처녀질 오리피스는 하나의 검사 손가락을 인정한다… 만약 introitus이 위축되고 타이트해진다면, 나이 든 여성에게도 유사한 기술이 나타날 수 있다. Manyvirginal vaginal orificesadmit a single examining finger … Similar techniques may be indicated inelderly womenif the introitus has become atrophied andtight. (Bickley and Szilagyi, p. 30, emphasis added)
그레이브스 경첩은 옆쪽이 더 넓고, 더 높고, 구부러진 날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경산부 여성에게 가장 적합하다. 그것의 넓고 구부러진 날들은 시각화를 위해 경산부 여성의 느슨한 질벽을 유지한다. The Graves speculum has blades that are wider, higher, and curved on the sides; it is more appropriate for most parous women. Its wider, curved blades keep thelooser vaginal walls of multiparous womenseparated for visualization. (Beckmann, p. 13, emphasis added)
난소는 비만이나 잘 이완되지 않은 여성에게서 촉진되기 어렵다. Ovaries aredifficultto palpate inobeseorpoorly relaxed women. (Clinical Skills Guide 3, p. 8, emphasis added)
여기서의 언어 선택은 성차별적이고 불필요하게 성차별화된 담론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여성 순결의 사회적 구조는 유지되고, 경산 여성은 질적으로 '느슨한' 것으로 묘사된다. 또한, 프로시져가 참아내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PEs의 유일한 수용자로 생각되는) 여성이 '잘 이완되지 않은 것'으로 묘사된다. 여기서, 우리는 환자의 동질적(비다양적) 묘사와 여성 신체와 관련된 [시대에 뒤떨어지고, 종종 낙인적인 용어와 개념]의 사용과 관련하여 자료에서 문화적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주목할 수 있다. 이러한 강연들은 의학 및 사회에서 성별과 성 고정관념을 영속시키는 역할을 한다.
The language choices here are indicative of sexist and unnecessarily sexualised discourse. The social construct of female virginity is upheld, multiparous women are described as vaginally ‘loose,’ and women (suggested to be the sole receiver of PEs) are ‘poorly relaxed’ rather than the procedure being challenging to tolerate, for instance. Here, one can note a lack of cultural competency in the materials both with respect to homogeneous (non-diverse) depictions of patients and with the use of outdated and often stigmatising terms and concepts related to the female body. These discourses serve to perpetuate gender and sexuality stereotypes in medicine and in society more broadly.
대부분의 문서가 신체에 대한 규범적 개념을 설명했지만, 두 개의 내부 가이드는 분명히 다양한 환자를 언급하였다. 하나는 퀴어 및 트랜스 환자를 위한 성별을 포함하는 접근 방식을 강조하고 다른 하나는 원주민과 LGBTQ+ 관점을 포함하는 외상 정보 치료의 원칙에 대한 두 페이지를 할애하였다.
Though most of the documents depicted normative notions of the body, two internal guides did overtly refer to diverse patients: one emphasising a gender-inclusive approach for queer and trans patients and the other dedicating two pages to the principles of trauma-informed care inclusive of Indigenous and LGBTQ+ perspectives (Clinical Skills Guide 3, pp. 11–12; PowerPoint Presentation 2, pp. 20–23).
3.2 환자의 주체성과 선호도가 제한된다. 3.2 Limited patient agency and preferences
모든 문서에서 강조된 것은 [환자가 PE 수행 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는 개념이었다. 임상의가 PE가 표시된 것으로 판단한 경우, PE가 발생하게 됩니다. 두 개의 교과서 및 한 개의 내부 가이드의 다음 예는 이러한 권한을 보여줍니다.
Underscored in all documents was the notion that patients were not in control of deciding whether the PE was to be performed. If the clinician had determined that a PE was indicated, it was to occur. The following examples from two textbooks and one internal guide demonstrate this authority:
환자에게 당신의 시험 계획을 설명하시오. (Smith 등, 페이지 328; 강조 추가) Explain to the patientyour plansfor the exam. (Smith et al., p. 328; emphasis added)
내진을 할 때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을 그것이 일어나기 전에 설명해야 합니다. Everythingthat is going to happenduring the pelvic examination should be explainedbefore it occurs. (Beckmann, p. 11; emphasis added)
환자로부터 진행 허가를 받습니다. [Obtain] permission from the patient to proceed. (Clinical Skills Guide 2, p. 3)
여기서는 환자의 의사input과 관계없이, 이미 검사가 결정되었습니다.환자 동의(또는 때때로 표현된 '허락')가 언급되지만, [이미 검사가 진행 중이거나 결정된 것]이라는 구성 내에 있다.[임상적 권위]는 문서 내에 너무나도 팽배해서, [환자가 검사를 거부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도 제안하지 않았고, [우려를 하는 환자에 대한 대안적인 행동 방침]이 제시되지 않았다.
Here, the examination has been decided upon before, independent of patient input. Though patient consent—or ‘permission’ as it was sometimes phrased—is mentioned, it is within the construct of the examination already being in motion or decided on. Clinical authority was so prevalent in the documents that none suggested what to do if a patient declined an examination; no alternative courses of actions were suggested for apprehensive patients.
환자의 주체성agency가 문서에 나타나 있을 경우에는(40%), [이미 하고 있는 프로시져]를 환자에게 맞춤화할 수 있는 방법과 관련하여 다음이 언급된다.
거울 사용(임상 기술 가이드 2 및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 2)
시술 중 신발 착용(비클리와 실라지) 또는
산만함을 위한 기술 장치 사용(임상 기술 가이드 3)
When patient agency was represented in the documents (40%), it occurred with respect to how the patient could customise an already occurring procedure:
use of a mirror (Clinical Skills Guide 2 and PowerPoint Presentation 2),
wearing shoes during the procedure (Bickley and Szilagyi) or
using technological devices for distraction (Clinical Skills Guide 3).
PE 경험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진 최근 및 거의 틀림없이 더 효과적인 아래와 같은 옵션들은 없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bimanual examination을 포기한다. (딱 하나에만 있었음)
발판 사용 금지,
스페큘럼의 자가 삽입 또는 자기 스왑 테크닉
Recent and arguably more effective options known to improve the PE experience were absent:
forgoing the bimanual examination in routine circumstances (excluded from all but one),
disuse of footrests,
self-insertion of speculum and/or self-swabbing techniques.
이러한 측면에서 자료는 환자 중심의 치료 원칙(일부 환자의 선호도 존중)을 지지했지만, [특정 모집단에 대한 검사를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을 포함하여], 모든 가능한 옵션에 대해 학생들에게 경고하기에는alerting 불충분했다. 이전 연구의 결론은, [의료 훈련단계에서 학생은 아직 임상행위를 습득하기 전이므로, 새로운 PE 옵션을 도입하기에 이상적인 시기]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렇지 않으면 학생들은 이러한 원천 자료에 노출되지 않을 수도 있다.
In this regard, although the materials upheld a tenet of patient-centred care—respect for (some) patient preferences—they were inadequate in alerting students to all options, including those known to improve the examination for specific populations. Conclusions from previous studies have identified medical training as the ideal introduction to novel PE options given their current lack of uptake in clinical practice.44Students may otherwise never be exposed to these techniques if not in these source materials.
3.3 환자는 [PE가 이뤄지는 도중]이라는 특정 단계에서 [취약성과 제한된 능력]을 경험한다. 3.3 Patients are vulnerable and experience limited capacity at specific stages during the PE
데이터에서 나타난 분명한 주제는, PE의 임상 부분 동안 (임상의사 및 연습생에 대한) 환자의 상대적 취약성이었다. 데이터의 담화는 PE에는 두 가지 뚜렷한 사회적 요소인 [PE 전후]와 [PE 중]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다음 예제는 환자 참여(질문할 능력, 동의할 능력, 결과 수신 능력 등)가[전후 구성 요소에서 얼마나 강하게 indicate되는지], 그리고 [옷을 벗은 것]이 환자의 능력capacity에 대한 취약성과 중단을 어떻게 의미하는지 보여줍니다.
A clear theme that emerged from the data was patient vulnerability relatively to the clinician and/or trainee during the clinical portion of the PE. Discourses in the data demonstrated that there were two distinct social components of the PE: the before/afterand the during. The following example demonstrates how patient engagement—such as the ability to ask questions, give permission and receive results—is heavily indicated in the before/after component and how being unclothed signifies both a vulnerability and a disruption to the capacity of the patient:
[프로시져 중의 취약성]이라는 주제는 임상의에게도 적용된다. 몇몇 문서에서는 임상의사(특히 교육생 및/또는 남성)가 '의료법적 보호'를 위해 환자가 알지 못하는 [샤프롱chaperones]을 병실에 배치해야 하는 방법을 강조하였다(임상기술지침서 1, 페이지 1).
Themes of vulnerability during the procedure also applied to the clinicians; several documents highlighted how clinicians—specifically trainees and/or males—must have chaperones unknown to the patient in the room for ‘medico-legal protection’ (Clinical Skills Guide 1, p. 1).
검사의 두 번째 구성 요소(프로시져 자체)에서, 담론은 [환자의 편안함]에서 벗어나, [PE의 임상적 스텝]으로 이동했습니다. 학습 목적을 위한 절차를 묘사하는 동안 임상적 초점을 어느 정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본문들이 [프로시져가 이뤄지는 동안 환자와의 의사소통의 필요성]을 일찍이 강조했지만, 종종 이 개념은
(i) 임상 단계 동안 전혀 언급되지 않거나
(ii) 허가를 구하는 질문이나 이의 제기 기회가 아닌. [진술]로 표현된다.
'만지는 느낌이 날거에요',
'경경을 삽입하려고 한다는 것을 환자에게 말한다',
'불편한 환자에게 긁는 느낌이 들 수 있다고 알려준다'
이러한 재료는 PE의 두 구성 요소 사이에서 접근 방식이 달랐다고 할 수 있다. [환자와 환자 참여]는 프로시져 전후에, [임상 스킬]은 프로시져 동안에 중요하게 다뤄졌다.
In the second component of the examination (the procedure itself), discourses shifted away from patient comfort and towards the clinical steps of the PE. An amount of clinical focus during depictions of any procedure for learning purposes is to be expected. Though texts had earlier highlighted the need for patient communication during the procedure, often, this concept was either
(i) not referenced at all during the clinical steps or
(ii) expressed as statements rather than permission-seeking questions or opportunities for dissent (i.e. ‘you are going to feel touch’, ‘let the patient know you are about to insert the speculum’ and ‘inform patient she may feel an uncomfortable scraping sensation’).
It could be said that these materials diverged in their approach between the two components of the PE: patients and patient engagement were centred in the before/after, whereas clinical skills were centred during.
4 토론 4 DISCUSSION
내 분석은 캐나다 학부 의과대학에서 샘플링된 PE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텍스트 및 시각 기반 학습 자료가 이 연구의 프레임워크에 명시된 [환자 중심 치료 및 문화적 역량의 원칙]에 대해 환자를 적절하게 나타내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환자의 다양성, (언어를 통한) 존중, 환자의 선호와 주체성agency는 모두 다 프로시져를 묘사할 때 결여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개념은 부가적인 비중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형태의 학습에서 학생들에게 소개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와 같은 강의실 자료는 의학 교육에서 하나의 요소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그러나, 나는 이러한 묘사가 여전히 여기서 그리고 의학 교육과정에 더 광범위하게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My analysis demonstrates that text- and visual-based learning materials on how to perform the PE sampled from Canadian undergraduate medical schools inadequately represent patients with respect to the tenets of patient-centred care and cultural competence set out in this study's framework. Patient diversity, respect (via language), preferences and agency were all limited in depictions of a procedure where these concepts arguably carry added weight and may not be introduced to students in other forms of learning. Classroom materials such as these may illustrate a single component of medical education; however, I argue that these depictions still matter here and for the medical curriculum more broadly.
[환자 중심성]과 관련하여, [환자 관점에 대한 노출]이 [의대생의 자신감과 정보 보유를 크게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이 치료 모델은 전체 의료 커리큘럼의 중요한 측면으로 반복적으로 확인되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PE는 환자와 학생 모두에게 예외적인 절차입니다. 프로시져 학습 자료에서 환자 중심의 접근 방식을 강조한다면, PE가 적어도 하나의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추정할 수 있다. With respect to patient-centeredness, this model of care has repeatedly been identified as an important aspect of the entire medical curriculum,11,68with research demonstrating that exposure to the patient perspective significantly improves medical students' confidence and retention of information.69As mentioned, the PE is an exceptional procedure for both patients and students.70If patient-centred approaches were to be emphasised in procedural learning materials, it could be presumed that the PE should be at least one priority.
이 사례들에서 환자중심적 접근방식이 배제되었음을 확인하며 배운 것이, [환자 중심주의가 필수적이라고 여겨지는 다른 분야의 결함]도 말해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만성 통증, 장애 또는 말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또는 산부인과 환자가 있다. 학생들은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환자 중심주의를 보다 명시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보고했고, 학부 커리큘럼은 환자 중심적인 관점보다 '질병 기반 관점'에 더 치우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는 교실 학습 자료가 환자 중심주의를 개선할 수 있는 의료 교육의 한 측면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What we learn from their exclusion in these cases may speak to deficiencies in other fields where patient-centeredness has been identified as imperative: patients with chronic pain,71disabilities72or terminal illness,73or in obstetrics,74-76for instance. Students have reported that patient-centeredness needs to be more explicitly taught throughout the curriculum,77and undergraduate curricula have been shown to be more inclined towards ‘disease-based perspectives’ over patient-centred ones.78The results of this study demonstrate that classroom learning materials could be one aspect of medical education where patient-centeredness could be improved upon.
문화적 역량과 관련하여, 본 연구의 분석은 의료 커리큘럼에서 환자 묘사를 다양화하기 위해 추가 작업이 필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이 주제에 대한 다른 조사 결과와 일치합니다. 피부과와 같은 다른 의학 분야의 학습 자료에서 인종적 동질성은 예를 들어 학생들의 진단 기술을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또한 특정 모집단의 부재(심지어 술기 장비technical material 수준의 부재조차)는 의사들이 [인종과 질병 위험 사이의 연관성]이 있게 만듦으로써, 기존 건강 격차를 유지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북미 의대생들은 [성소수자(LGBTQ+) 환자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학부 커리큘럼에 적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으며, 이 모집단에 적절한 상담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느낀다고 보고한다. 페미니스트 이론가들에 따르면, 의학교육에서 [환자를 동질적으로 묘사하는 것]은 [신-식민지주의neo-colonialism의 한 형태]로 간주되며, 모든 신체가 아니라 [일부 신체에만 복무하도록 설계된 '우생학의 논리']를 영속시킨다.강의실 자료를 포함한 포괄적인 리소스는 다양한 환자 그룹과 상호작용하는 데 있어 학생들의 문화적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환자 표현이 개선되어야 하는 커리큘럼의 한 측면(PE 강의실 자료)을 드러내지만, 또한 의료 훈련의 모든 단계에서 문화적 역량 기술이 얼마나 더 강조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더 광범위한 예시로도 작용한다. With respect to cultural competency, the analysis from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further work may be needed to diversify patient depictions in the medical curriculum. This aligns with other findings on this topic. Racial homogeneity in learning materials from other fields of medicine—such as dermatology—has been noted to impede diagnostic skills of students,79for instance. It has also been noted that the absence of certain populations—even at the level of technical materials—may inform the association doctors make between race and disease risk, thereby maintaining or exacerbating existing health disparities.60,61North American medical students report that a small amount of time is dedicated in the undergraduate curriculum to topics related to LGBTQ+ patients80and that they feel unprepared to provide appropriate counselling to this population.81According to feminist theorists, homogeneous depictions of patients in medical education are considered a form of neo-colonialism82and perpetuate a ‘logic of eugenics’ designed to serve some bodies instead of all.83Comprehensive resources—including classroom materials—have been identified as a critical method for improving cultural competency in students by heightening their awareness of and comfort in interacting with diverse patient groups.84The results of this study reveal one aspect of the curriculum where patient representation needs to be improved (PE classroom materials) but also serve as a broader example of how cultural competency skills may need further emphasis across all stages of medical training.
본 연구의 한계 측면에서, 이 프로젝트의 범위는 중요한 사례 표본을 추출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으며, 학교 커리큘럼에 따른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 난해한 데이터에 존재하는 특정 결함은 의료 훈련의 다른 곳에서 다루어질 수 있다. 이 주제에 대한 추가 연구는 학습 자료를 더 광범위하게 조사할 수 있다.
넓은 관점(즉, 강의실 및 표준화된 환자 세션에서 학습에 대한 더 많은 문서 또는 민족지학적 관찰)
샘플 관점(즉, 더 많은 학교)
미래의 연구는 또한 다른 '예외적' 절차 또는 일반적으로 PE를 통한 환자 관점에 대한 지식과 인식과 관련하여 의대생들의 학습 경험에 대해 인터뷰할 수 있다.
In terms of limitations of this study, the scope of this project allowed for a critical-case sampling, and it must be noted that jurisdictional variations across school curricula do exist. As previously mentioned, certain deficiencies present in this discursive data may be addressed elsewhere in medical training. Further research into this subject could examine learning materials more extensively, from both
a breadth perspective (i.e. more documents and/or ethnographic observations of learning in classroom and standardised patient sessions) and
a sample perspective (i.e. more schools).
Future studies could also interview medical students about their learning experiences with respect to their knowledge and awareness of patient perspectives with the PE, with other ‘exceptional’ procedures or in general.
5 결론 5 CONCLUSION
PE의 가르침은 의학 교육의 문제를 제기했으며, 계속해서 그러하고 있다. 텍스트 및 시각 기반 커리큘럼은 의대생들이 배우는 방법의 한 측면을 나타내지만, 이러한 자료에서 담론은 중요하고, 그들의 해석은 다양한 환자 커뮤니티의 경험과 건강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교과서와 기술 기술 지침서의 기본 수준에서도 환자 중심적이고 문화적으로 유능한 접근법이 의료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PE의 사례 연구에서도 더욱 강조되어야 한다. PE 훈련은 큰 진전을 이뤘고, 이 연구의 특이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여전히 그것의 교육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보다 [다양하고 포용적인 의료행위를 향한 진전]은 결코 유한하지 않으며, 바이오메디컬도 예외가 아니다. 커리큘럼은 지속적인 분석과 개선이 필요하며, PE와 다른 '예외' 절차에 대한 묘사는 특정한 주의를 필요로 할 수 있다.
The teaching of the PE has posed and continues to pose challenges in medical education. Text and visual-based curricula represent one facet of how medical students learn, but discourses in these materials matter, and their interpretations can impact the experiences and health outcomes of various patient communities. It is for these reasons that—even at the basic level of textbooks and technical skills guides—patient-centred and culturally competent approaches must be further emphasised both here in this case study of the PE as well as in the medical curriculum more broadly. PE training has come a long way, and efforts are still being made to improve its teaching, as reflected in this study's outlier cases. But progress towards more diverse and inclusive practices is never finite, and biomedicine is no exception. Curricula need constant analysis and improvement, and depictions of the PE and other ‘exceptional’ procedures may require specific attention.
Med Educ. 2022 Jan 27.doi: 10.1111/medu.14737.Online ahead of print.
'Poorly relaxed women': A situational analysis of pelvic examination learning materials for medical students
Background:Certain clinical pelvic examination (PE) teaching methods have been critiqued for prioritising student learning over patient autonomy and for not accurately representing diverse patient communities. As such, patient-centred and culturally competent approaches to the PE may need further emphasis in the medical curriculum-in particular, in content delivered to students before patient interaction. Classroom materials serve as students' first exposure to the sensitive procedure. This research explores how patients are represented in these materials.
Methods:A situational analysis was conducted on 10 purposively sampled PE learning materials for the 2019/20 academic year from five undergraduate medical schools in Canada. Situational analysis focuses on analysing discourse but is epistemically aligned with post-structuralism (most notably Foucault's theories involving discursive power) and allows for specific consideration of 'silences' in the data. Collected data were analysed using cartographic approaches according to this methodology, with particular attention paid to the tenets and frameworks of patient-centred and culturally competent care.
Results:Overall, content in these materials misrepresented and under-represented patients. Materials contained both outdated and unnecessarily sexualised language, in addition to a lack of patient diversity. Clinical authority was often centred over patient agency, and several updated PE techniques known to improve patient experience were absent. Patient-centred and culturally competent approaches were therefore inadequately highlighted in most of the materials.
Conclusions:Depictions contained in these materials may be perpetuating stereotypes and biases in medicine and may be working to maintain teaching practices that cause harm to patients (standardised and regular) who students interact with in both clinical and educational settings. Efforts may be needed to improve classroom materials on the PE so that they more adequately centre patients and provide opportunities to discuss culturally competent approaches to the procedure that (i) may not be covered in other parts of the PE curriculum and (ii) can reduce known health disparities.
학습자의 환자중심성 개발을 위한 계획된 의학교육 전략 최전화: 현실주의 고찰(Med Educ, 2022) Optimising planned medical education strategies to develop learners' person-centredness: A realist review Aarti Bansal1 | Sarah Greenley2 | Caroline Mitchell3 | Sophie Park4 | Katie Shearn5 | Joanne Reeve1
1 소개 1 INTRODUCTION
[사람 중심성]은 임상의가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인 속성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의학교육에서 옹호되는 성과이다. 사람 중심의 의사소통 기술 훈련은 많은 의학 교육 커리큘럼의 확립된 부분이다. 3 그러나, 사람 중심의 태도가 의학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 증가하지 않으며, 오히려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종적 통합 임상실습(LIC)과 같은 특정 유형의 의학교육이 어떻게 [사람 중심성]을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증거를 여러 연구가 제시해 왔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 중심성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계획된 광범위한 의학 교육 프로그램이 어떻게, 왜,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성공하는지 아직 충분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 지식은 우리가 사람 중심 의사들의 발전을 위해 의학 교육을 최적화하기 위해 중요하다.
Person-centredness is recognised as an essential attribute for clinicians to deliver effective health care1and is an espoused outcome for medical education.2Person-centred communication skills training is an established part of many medical education curricula3; however, there has been concern that person-centred attitudes do not increase in learners as they progress through medical education and may decline.4-10In recent years several studies have offered evidence on how certain types of medical education, such as longitudinal integrated clerkships (LICs),11-13can support person-centredness. However, we still have insufficient understanding as to how, why and in what circumstances the range of planned medical education programmes that aim to develop person-centeredness are successful or not. This knowledge is important if we are to optimise medical education for the development of person-centred practitioners.
[사람 중심성]은 [무엇이 건강과 임상적 역할을 구성하는지]에 대한 사람의 관점을 가이드하는 [해석주의적 인식론적 틀]에 기초한다. 이 관점은 [실증주의적 생의학적 관점]과 대조적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다.
[실증주의적 생의학적 관점]에서는 [환자의 질병에 대한 보고]는 질병 과정의 존재를 나타내기 위해 취해지며, 임상의의 '전문가' 역할은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거나 개선하기 위한 정확한 진단과 관리로 제한된다.
[사람 중심적 관점]은 그 사람이 [생물심리사회적 요인과 다른 요인의 복잡한 상호 작용]이며, 그들의 건강 목표가 그들의 고유한 맥락과 그들에게 중요한 점의 관점에 의해 inform되는, 독특한 개인임을 인식한다.
그것은 환자의 주관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인정하며, 공유된 의사 결정 과정에서 동등한 파트너로서 환자와 협력하고자 한다.
또한 관계의 질이 건강 결과에 영향을 미치며, [의료 전문가의 자기 인식]이 사람 중심 접근법의 중요한 구성 요소임을 인정한다.
Person-centredness is based on an interpretivist epistemological framework14which guides one's perspective on what constitutes health and one's clinical role.
It is often described in contrast to a positivist biomedical perspective in which patients' reports of illness are taken to indicate the existence of disease processes and the clinician's ‘expert’ role is limited to accurate diagnosis and management of disease to cure or improve the patient's illness.15
A person-centred perspective recognises that the person is a unique individual whose health is a complex interplay of biopsychosocial and other factors and whose health goals will be informed by their unique context and in terms of what matters to them.16, 17
It recognises patients' subjective knowledge and expertise and seeks to work with patients as equal partners in a shared decision making process.16
It also recognises that the quality of relationships influences health outcomes and that health care professionals' self-awareness is a vital component of a person-centred approach.18, 19
경험적 문헌에 대한 미드와 바워의 리뷰는 환자 중심성의 다섯 가지 개념 영역을 설명한다.
생물심리사회적 관점,
'사람으로서의 환자',
권력과 책임의 공유,
치료 동맹,
'사람으로서의 의사'
Mead and Bower's review of the empirical literature describe five conceptual domains of patient-centredness:
사람 중심 이론은 임상 실무에 대한 사람 중심 접근에 대한 개념적이고 증거적인 근거를 포함한다.
Person-centred theory involves the conceptual and evidential rationale for a person-centred approach to clinical practice.21
'환자 중심'과 '사람 중심'이라는 용어는 종종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되며, 이러한 용어를 뒷받침하는 개념 영역에는 상당한 중복이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환자로서의 지위뿐만 아니라 개인의 인격을 인정하는 '사람 중심'이라는 용어로의 움직임이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리뷰에서 '사람 중심'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The terms ‘patient-centred’ and ‘person-centred’ are often used interchangeably, and there is considerable overlap in the conceptual domains underpinning these terms. In recent years, there has been a move towards the term ‘person-centred’ to acknowledge the personhood of an individual and not just their status as a patient.22We therefore chose to use the term ‘person-centred’ in our review.
의료 교육에서 사람 중심의 교육은 종종 [스킬과 역량]의 관점에서 개념화된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생물의학 임상의의 관점은 사람 중심의 치료를 제공하는 데 장애가 될 수 있으며, 사람 중심의 접근법은 '당신은 뭐가 문제에요?'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서 '당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요?'에 초점을 맞추는 관점의 전환을 필요로 한다고 주장되어 왔다. 다양한 정책 논문은 [사람 중심 진료에 전념하는 노동력]이 사람 중심 진료 제공에 필수적인 기둥이며, [사람 중심 가치와 원칙]이 사람 중심 행동을 안내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권고한다. 의료 교육 전략에 격차가 있는지, 현재 의사소통 능력 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사람 중심의 이론을 간과할 수 있는지 물었다. Teaching of person-centredness in medical education is often conceptualised in terms of skills and competencies.23However, studies have shown that biomedical clinician perspectives may be a barrier to delivering person-centred care24,25and it has been argued that a person-centred approach requires a perspective shift from a focus on ‘what is the matter with you?’to ‘what matters to you?’26Various policy papers recommend that a workforce committed to person-centred practice is an essential pillar in delivering person-centred care1,27and that person-centred values and principles are essential to guiding person-centred behaviours.28We queried whether there is a gap in medical education strategy and if the current focus on communication skills training may overlook person-centred theory.
우리의 검토는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사람 중심성 개발에 계획된 의료 교육 개입의 성공 또는 실패로 이어지는 특정 맥락에서 촉발된 핵심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이러한 설명들이 교육 정책, 관행, 연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Our review sought to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s:
What are the key mechanisms, triggered in particular contexts, that lead to the success or failure of planned medical educational interventions in developing person-centredness?
How might these explanations influence educational policy, practice, and research?
우리의 검토의 목적은 의료 교육자와 정책 입안자에게 유용한 검증 가능한 이론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더 넓은 의료 환경에서 발생하고 의료 교육이 제한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경험 있는 교육 과정과는 반대로 계획된 교육 커리큘럼에 초점을 맞추기로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사람 중심의 결과를 관점으로 개념화하여 학습자의 수준에 검토를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The objective of our review was to produce testable theory useful to medical educators and policymakers. For this reason, we chose to focus on the planned education curriculum as opposed to the experienced curriculum which occurs in the wider health care context and over which medical education may have limited influence. We conceptualised the outcome of person-centredness as a perspective and so chose to focus our review at the level of the learner.
2 방법 2 METHODS
우리는 이것이 정책과 실무를 알리기 위해 고안된 실용적인 방법론적 접근 방식이기 때문에 [현실주의 검토]를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현실주의 연구]는 의학 교육(29)과 같은 복잡한 개입을 조사하고 질적, 양적 및 혼합 방법 연구를 합성하는 데 특히 적합하다. 개입이 작동하는지 여부를 이해하고자 하는 표준 체계적 검토와 달리, 현실주의 검토는 설명적인 초점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것이 누구에게 효과가 있는지 이해하려고 한다. 우리의 연구는 관점의 수준에서 결과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따라서 '메커니즘'의 개념을 사용하는 것은 [인간 추론 수준]이며, 여기서 그것은 그들이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학습자의 반응을 나타낸다. 본 논문은 현실주의자 및 메타나래티브 증거 합성에 따른 검토를 보고한다. 발전하는 표준(RAMESES) 출판 표준. 심사는 학부 및 대학원 의학 교육(AB, JR, SP, CM) 경험이 풍부한 의사 4명과 현실주의 방법론자(KS), 정보전문가(SR) 등 6명으로 구성된 팀이 진행했다.
We chose to conduct a realist review as this is a practical methodological approach designed to inform policy and practice. Realist research is also particularly suitable for investigating complex interventions, such as those in medical education,29and for synthesising qualitative, quantitative and mixed-methods research. Unlike standard systematic reviews that seek to understand whether an intervention works, realist reviews have an explanatory focusand seek to understand what works for whom and in what circumstances.30Our research focused on understanding outcomes at the level of perspective and so our use of the concept of ‘mechanism’ is at the level of human reasoning,31where it represents learners' responses to the educational programme they are offered. This paper reports the review according to the Realist and Metanarrative Evidence Syntheses: Evolving Standards (RAMESES) publication standards.32The review was conducted by a six-person team which included four doctors with extensive experience in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AB, JR, SP and CM), a realist methodologist (KS) and an information specialist (SR).
2.1 단계(i): 초기 프로그램 이론 개발 2.1 Step (i): Developing an initial programme theory
우리의 첫 번째 단계는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안내하는 초기 프로그램 이론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Shearn 등이 개략적으로 설명한 세 가지 전략을 채택했다.
우리 연구팀이 보유한 암묵적 이론을 추출하고,
실질적인 교육 학습 이론의 개념을 사용하며,
학문적 및 회색 문헌의 탐색적 검색에서 암묵적 이론을 추출한다.
범위 지정 검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개방형 과학 프레임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출처는 그들이 대표하는 학습 유형을 기반으로 3개의 초안 프로그램 이론으로 구성된 초기 프로그램 이론을 구성하도록 구성된 이론 개념을 생성했다.
인지적(사람 중심 치료의 대상),
구성주의적(교육적 학습 환경)
경험적(경험적 배치)
우리의 초기 프로그램 이론의 세부사항은 부록 S1에 있다.
Our first step was to describe an initial programme theory to guide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We adopted three of the strategies outlined by Shearn et al.33:
extracting tacit theories held by our research team,
using concepts from substantive educational learning theory and
extracting tacit theories from exploratory searches of the academic and grey literature.
Details of our scoping searches are available at the open science framework (https://osf.io/qnkfh/?view_only=d1d36e578dd449a78ec62b13e2efebc5). These sources produced theory concepts that were configured to form an initial programme theory consisting of three draft programme theories based on the types of learning they represented:
cognitive (theory of person-centred care),
constructivist (transformative learning environments) and
experiential (clinical placements).
The detail of our initial programme theoryis inAppendix S1.
우리의 초기 프로그램 이론은 학부 및 대학원 의학 교육을 계획하고, 제공하고, 받는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되었다. 그들의 피드백은 [초기 프로그램 이론]이 연구 질문에 답하는 데 유용한 출발점을 제공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해관계자 그룹은 전문 그룹 차원에서 검토 범위를 논의했으며 의사의 진단 및 관리 책임이 모든 보건 전문가와 공유되지 않고 사람 중심의 접근방식 개발에 특정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대생과 의사에게 검토를 집중하기로 합의했다. 학부 및 대학원 학습 전반에 걸쳐 공통적인 메커니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학교육의 연속체에 걸친 논문들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Our initial programme theorywas checked with stakeholders planning, delivering and receiving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Their feedback confirmed that the initial programme theory provided a useful starting point for answering the research question. The stakeholder group discussed the scope of the review in terms of professional groupings and agreed to focus the review on medical students and doctors given that the diagnostic and management responsibilities of doctors are not shared with all health professionals and may have a specific impact in the development of a person-centred approach. It was agreed that there were likely to be mechanisms in common across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learning and so papers from across the continuum of medical education should be included.
2.2 단계 (ii) : 증거 찾기 2.2 Step (ii): Searching for evidence
우리의 초기 프로그램 이론은 우리의 체계적인 검색 전략을 개발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했다. 이전의 범위 지정 검색을 통해 검색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전문성'이라는 용어로 발견된 대부분의 논문은 숨겨진(경험은 있지만 계획되지 않은) 커리큘럼의 영향에 관한 반면, 우리의 리뷰는 [계획된 커리큘럼]에 초점을 맞췄다. 우리는 '의학 교육'과 '사람 중심' 및 관련 동의어에 대한 자유 텍스트 및 데이터베이스별 주제 제목 용어의 부울 조합을 통해 여러 전자 데이터베이스(2019년 7월 15일 OVID 인터페이스를 통한 Medline, Embase 및 HMIC)를 검색했다. 각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전체 검색 전략은 부록 S2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Our initial programme theory provided the framework to develop our systematic search strategy. Earlier scoping searches allowed us to refine our search strategy. For example, most papers found under the term ‘professionalism’ were concerned with the impact of the hidden (experienced but not planned) curriculum, whereas our review focus was on the planned curriculum. We searched multiple electronic databases (Medline, Embase and HMIC via the OVID interface and ERIC via the EBSCO interface on 15 July 2019) through Boolean combinations of free-text and database-specific subject heading terms for ‘medical education’ and ‘person-centred’ and related synonyms. Full search strategies for each database can be found inAppendix S2.
우리는 이러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사람 중심의 가치, 태도 및 신념에 대한 데이터를 포함할 수 있는 유용한 논문을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outcome에 대한 검색 용어를 포함함으로써 검색을 제한하지 않았다. 또한 범위 지정 단계에서 회색 문헌에 대한 이전 검색에서 확인된 관련 연구가 포함되었다. 우리는 이것이 의료 교육에서 환자 중심성과 사람 중심성의 개념이 확립된 시기라고 추론했기 때문에 이 검색은 영어와 2000년 이후 발표된 결과로 제한되었다. 인용 추적 및 저자와의 접촉을 포함한 CLASTER 방법을 사용하여 매우 관련성이 높은 연구와 관련된 추가 논문이 발견되었다. 합성이 진행되면서 '감정 거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이해되는 전문성'에 대한 이론의 새로운 요소가 등장했고, 현실주의 합성에서도 권장되는 것처럼, 이 이론의 요소를 뒷받침하거나 반박하거나 다듬을 증거를 찾기 위해 구글 스콜라를 이용해 추가 검색을 했다.
We did not limit the search by including search terms on outcomes as we did not want to miss useful papers that may include data on person-centred values, attitudes and beliefs without using these terms. In addition, relevant studies identified from a previous search for grey literature at the scoping stage were included. The search was limited to the English language and to results published since 2000 as we reasoned that this was when the concepts of patient-centredness and person-centredness became established in medical education. Additional papers relating to highly relevant studies were found using the CLUSTER method34including citation tracking and contact with authors. As the synthesis progressed, a new element of theory emerged on ‘professionalism being understood as maintaining emotional distance’, and as is recommended in realist synthesis,35we did additional searching, using Google Scholar, to look for evidence to support, refute or refine this element of theory.
2.3 단계 (iii): 문서의 선정 및 평가 2.3 Step (iii): Selection and appraisal of documents
논문의 선택은 주로 [RAMESS 식별된 관련성 원칙]에 기초했으며, 기사가 연구 질문을 조명하고 이론 개발에 기여했는지 여부이다. 포함 대상 연구 유형에 대한 제한은 없었다. 심사는 AB가 주도했으며, JR, CM, SM, KS 또는 SG가 추상 및 전체 텍스트 단계에서 두 배로 평가한 타이틀의 10%를 무작위로 샘플링했다. 우리는 의대생과 의사를 위한 [계획된 교육 개입]이 있는 논문을 [사람 중심성과 관련된 결과]에 대한 데이터와 함께 포함시켰다. 현실주의 종합에서, 이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학문적 경계를 넘어서는 관련 데이터의 포함이 권장된다. 따라서 우리는 다른 보건 전문가들이 프로그램 이론의 전반적인 개발을 지지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의료 전문가들과 관련된 세 개의 논문을 우리의 검색에 포함시키기로 합의했다. 숨겨진 커리큘럼에 관한 논문, 개입이 없거나 개입에 대한 설명이 너무 짧아 설명을 도출할 수 없는 논문은 제외했다. 공식 의료 교육 프로그램의 일부가 아닌 특정 정책 맥락에 특정한 의료 개입도 제외되었다(예: 미국의 개인 중심 의료 가정 개입). 또한 행동 수준에서 결과만 보고한 논문(예: 의사소통 능력 향상)도 제외했다. 완전한 포함 및 제외 기준은 PROPERO 데이터베이스에 게시된 프로토콜(CRD4202020168197)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lection of articles was based primarily on the RAMESES identified principle of relevance, whether the article illuminated the research question and contributed to theory development.35There was no restriction on the type of study eligible for inclusion. Screening was led by AB with a random sample of 10% of titles double appraised by JR, CM, SM, KS or SG at both abstract and full-text stages. We included papers with a planned educational intervention for medical students and doctors with data on outcomes related to person-centredness. In realist synthesis, the inclusion of relevant data from across disciplinary boundaries is encouraged to support theory development. We therefore agreed to include three papers that were returned in our search, which related to other health professionals as we felt they supported the overall development of programme theory. We excluded papers that were about the hidden curriculum, where there was no intervention or where the description of the intervention was too brief to derive explanation. Health care interventions that were specific to a particular policy context and not part of a formal medical educational programme, were also excluded (e.g. person-centred medical home interventions in the USA). We also excluded papers that only reported outcomes at behavioural level (e.g. improvement in communication skills). Full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can be found within the protocol published on the PROSPERO database (CRD42020168197).
2.4 단계 (iv) : 데이터 추출 및 정리 2.4 Step (iv): Extracting and organising data
데이터를 추출하기 전에 먼저 포함된 전체 텍스트 논문을 모두 읽고 데이터에 익숙해지십시오. 각 논문의 연구 특성과 요약 결과에 대한 데이터를 Excel 스프레드시트로 추출했습니다. 또한, 각 논문은 연구 결과가 일관되고 타당하다고 간주되었는지 여부에 따라 엄격(높거나 낮음)에 대해 평가되었다. 코딩은 둘 다였다.
귀납적, 즉, 코드는 데이터에서 식별되었다.
연역적, 즉 초기 프로그램 이론에 의해 정보를 제공받았다.
Before extracting the data, first read all the included full-text papers to familiarise herself with the data. Data on study characteristics and summary findings for each paper was extracted into an Excel spreadsheet. In addition, each paper was assessed for rigour (high or low) based on whether its findings were considered coherent and plausible. Coding was both
inductive, i.e., codes were identified from the data, and
deductive, i.e., they were informed by the initial programme theory.
각 논문은 NVivo 12(QSR International, Warrington, UK) 정성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에 업로드되어 세분화된 수준의 텍스트 코딩을 용이하게 했다. 이러한 코드화된 데이터는 개념으로 묶인 다음 'if-then' 설명문으로 발전되었다. 그런 다음 각 논문의 조사 결과에 대한 설명이 Excel 스프레드시트로 옮겨져 논문 간 설명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설명은 색상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초안 프로그램 이론을 지지, 정제 또는 반박했는지 또는 새로운 이론에 영감을 주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의 현실주의 합성에 포함된 연구의 세부 사항이 포함된 표는 부록 S3에서 이용할 수 있다.
Each paper was uploaded onto NVivo 12 (QSR International, Warrington, UK) qualitative data analysis software, to facilitate coding of text at a granular level. These coded data were grouped into concepts and then developed into ‘if–then’ explanatory statements. Explanations of each paper's findings were then transferred to the Excel spreadsheet for ease of looking at explanations across papers. These explanations were colour coded so we could easily see if they supported, refined or refuted the draft programme theories or whether they inspired new theory. A table with details of studies included in our realist synthesis is available inAppendix S3.
2.5 단계(v): 데이터 합성 2.5 Step (v): Data synthesis
데이터 합성 과정에는 결과에 대한 현실적인 인과적 설명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데이터와 이론 사이를 지속적으로 이동]하는, [몇 가지 반복적인 사이클]이 포함되었다. 새로운 연구 결과는 설명의 일관성과 타당성을 보장하기 위해 정기적인 연구팀 회의에서 비판적인 평가를 받았다. 우리의 현실적인 설명 이론을 개발하기 위해, 우리는 특정 교육 전략과 결과 사이에 반복적인 패턴(반규칙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논문을 통해 살펴봤다. 그런 다음 결과 및/또는 저자 제안을 찾고 이러한 결과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지 유괴적 추론을 사용했다. 그런 다음 데이터 합성은 우리의 이론에 대한 확인 및 확인 증거와 학습자 관점의 변화 또는 결여를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설명을 위해 데이터를 살펴보는 것을 포함했다. The data synthesis process involved several iterative cycles where we continually moved between data and theory to help us develop realist causal explanations for outcomes. The emerging findings were subject to critical appraisal at regular research team meetings to ensure the coherence and validity of the explanations. To develop our realist explanatory theories, we looked across papers to see if there were repeated patterns (demi-regularities)between particular educational strategies and outcomes. We then looked for results and/or author suggestion and used abductive reasoning to see if we could explain how these outcomes occurred (mechanisms). Data synthesis then involved looking across the data for confirmatory and disconfirmatory evidence for our theories and, indeed, novel explanations that might explain the change in learner perspective or lack thereof.
[학습 전 학습자의 관점]은 학습에 대한 반응을 나타내는 데이터로부터 추론되었다. 우리는 사람 중심의 관점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 모든 개입 전략이 사람 중심의 관점으로 기울어진 참가자들의 관점을 검증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보다 [생물의학적 관점으로 기울어진 학습자들]은 학습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우리의 질적 및 양적 데이터 모두에 반영되는 지배적인 학습자의 관점이었다. 이 단계에서 우리는 [생물의학적 관점으로 기울어진 학습자]에게 교육 전략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데이터 하위 집합에 검토를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RAMESES 지침에 따라, 우리는 [학습자의 사람 중심성]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된 의료 교육 전략]이 [어떻게 최적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측면에서, 교육자와 정책 입안자로서 이 초점이 그들에게 가장 유용할 것이라는 데 동의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점검했다.
A learner's perspective prior to learning was inferred from data indicating their response to the learning. We found that all interventional strategies that aimed to support person-centredness validated the perspective of participants who leaned towards a person-centred perspective. Learners who leaned towards a more biomedical perspective had variable responses to learning and this was the predominant learner perspective reflected in both our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data. At this stage, we chose to focus our review on the subset of data that provided explanations of the impact of educational strategies on learners who leaned towards a biomedical perspective. In line with RAMESES guidance,35we checked with our stakeholders who agreed this focus would be most useful to them as educators and policymakers in terms of addressing the question of how planned medical educational strategies can be optimised to support learners' person-centredness.
[이론 구성]을 구체화하는 데 몇 가지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학습자 컨텍스트]를 [교육 전략]과 분리하는 것이 관점의 변화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을 분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따라서 우리는 현실주의적 인과적 설명에 문맥-개입-메커니즘-결과 구성(CIMOc)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결과에 따라 CIMOc를 그룹화했고, 역작업은 사람 중심의 관점의 변화로 이어지는 메커니즘(또는 그렇지 않은)을 촉발시킨 교육 전략의 주요 특징을 조사하여 전체 프로그램 이론을 구성할 수 있었다. Several models are available for articulating theory configurations.36,37We found that separating the learner context from the educational strategy helped us to isolate the mechanisms leading to changes in perspective. We therefore chose to use the context–intervention–mechanism–outcome configuration (CIMOc)for our realist causal explanations. We grouped CIMOcs based on their outcome and working backwards were able to investigate the key features of the educational strategies that triggered the mechanisms leading to a change in person-centred perspective (or not) and so to construct an overall programme theory.
3 결과 3 RESULTS
초기 검색 결과 4217개의 결과가 나왔다. 그림 1은 최종 현실주의 합성에 61개의 논문 또는 문서가 포함되게 된 필터링 과정을 보여줍니다. 8개의 논문이나 문서가 같은 '개입'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교육개입이 53개였다.
37번의 개입에서 학습자는 학부생이었습니다.
11학년 때, 그들은 훈련 중인 대학원 박사들이었습니다.
5명 중, 그들은 숙련된 임상의사 또는 다학제 팀들이었습니다.
교육 개입은 전 세계에 걸쳐 이루어졌지만, 대다수가 북아메리카와 유럽(북미 23명, 유럽 20명, 아시아 5명, 호주 4명, 아프리카 1명)에서 왔다.
The initial search yielded 4217 results. Figure 1illustrates the filtering process that resulted in 61 papers or documents being included in the final realist synthesis. Eight papers or documents were looking at the same ‘intervention’, so the number of educational interventions looked at was 53.
In 37 interventions, learners were undergraduates;
in 11, they were postgraduate doctors-in-training; and
in five, they were experienced clinicians or multidisciplinary teams in work.
The educational interventions spanned the globe, although the majority were from North America and Europe (23 in North America, 20 in Europe, five in Asia, four in Australia and one in Africa).
중재적 전략은 크게 세 가지 유형이 있었다:
사람 중심의 의사소통 기술 훈련,
사람 중심 이론과 개입이 없이 사람 중심 이론의 다양한 조합을 제공하는 환자 경험
환자 내러티브 또는 일정시간에 걸친 실제 환자와의 관계(의미 있는 경험)에 참여하고, 반응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
There were three main types of interventional strategy:
person-centred communication skills training,
patient experiences without person-centred theory and interventions that offered various combinations of person-centred theory,
engagement with patient narrative or real patients over time (meaningful experience) and opportunities to make sense of responses to learning.
개입 기간은 짧은 단일 세션에서 4년 동안 소규모 그룹에서의 정규 학습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했다. 질적 데이터를 제공한 논문은 37편, 정량적 데이터가 14편, 질적 데이터와 정량적 데이터가 모두 8편, 데이터가 없는 개입(자매 논문)에 대한 서술이 2편이었다.
The length of interventions varied widely from brief single sessions to regular learning in small groups over 4 years. Thirty-seven papers offered qualitative data, 14 had quantitative data, eight papers had both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data and two were descriptions of interventions (sister papers) without data.
3.1 정제된 프로그램 이론 3.1 Refined programme theory
우리의 정제된 프로그램 이론은 사람 중심성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 개입이 어떻게 성공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지를 설명하는 9개의 CIMOc로 구성된다(표 1).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설명은 의학 교육 연속체(학부, 대학원 및 지속적인 전문 개발)에 걸쳐 기울어진 사람들에게 적용되었다. 그림 2는 우리의 정제된 프로그램 이론을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Our refined programme theoryconsists of nine CIMOcs that explain how educational interventions that aim to develop person-centredness may or may not succeed (Table 1). Our analysis found that these explanations applied to leaners across the medical education continuum (undergraduate, postgraduate and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Figure 2is a visual representation of our refined programme theory.
3.2 관점 지속: 교육적 개입이 어떻게 사람 중심성을 발전시키지 못할 수 있는가? 3.2 Perspective endurance: How educational interventions may fail to develop person-centredness
5개의 설명문(CIMOcs 1–5)은 [사람 중심성을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 개입이 어떻게 실패하는지]를 설명한다. 학습자에게서 촉발된 관점지속을 이끌어내는 메커니즘은 모두 [인지적 부조화]와 관련이 있다: 믿음, 가치관 또는 태도가 서로 일치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불편함과 불확실성. 우리의 분석은 역할, 인식론 및 더 넓은 커리큘럼의 인지된 생물의학적 초점과 관련된 세 가지 유형의 부조화를 설명했다. Five explanatory statements (CIMOcs 1–5) explain how educational interventions that aim to increase person-centredness may fail to do so. The mechanisms triggered in learners that led to perspective endurance all relate to cognitive dissonance: the discomfort and uncertainty that results when beliefs, values or attitudes are not consistent with each other.38Our analysis described three types of dissonance related to role, epistemology and the perceived biomedical focus of the wider curriculum.
3.2.1 메커니즘 1: 역할에 대한 이해와 불일치 3.2.1 Mechanism 1: Dissonance with understanding of role
학습자들이 [의사로서의 역할에 대한 이해]에는 [역할의 목적]과 [직업적 행동으로 간주되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역할과의 불일치에 기여한 대부분의 개입은 사람 중심의 의사소통 기술 훈련을 포함한다. 몇 가지 개입에는 비교적 짧지만 환자 또는 사람 중심 이론과의 의미 있는 연결이나 연속성을 제공하지 않는 환자들에 대한 경험이 포함되었다. 분석에 따르면 역할에 대한 이러한 이해의 불일치가 세 가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Learners' understanding of their role as a doctor included the purpose of the role and what was considered professional behaviour. Most interventions that contributed to dissonance with role involved person-centred communication skills training.39-49A few interventions involved experiences with patients that were relatively brief but did not offer meaningful connection or continuity with patients or any person-centred theory.50-52Analysis revealed that dissonance in this understanding of role led to three outcomes.
CIMOc1: 학습자는 의미 있는 역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CIMOc 1: Learners believe they have no meaningful role
학습자들이 의사의 주요 역할이 [생물의학적 질병 진단과 관리를 통해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믿었고, 학습 개입에서 포함된 환자가 급성 질환을 갖지 않았을 때, 일부는 이 학습이 그들의 미래 역할과 관련이 있음을 이해하기 어려워했다.
Where learners believed that the main role of the doctor is to help through biomedical disease diagnosis and management, and the learning intervention involved patients who were not acutely unwell,49,50,53,54some struggled to see the relevance of this learning to their future role.
한 사람은 비교적 건강한 환자를 따라다니라는 것은 '멍청한 생각'이라며 '대학 시절 봉사활동은 충분히 했다'고 말했다. One commented that the requirement to follow a patient, who was relatively well, was a ‘dumb idea’, adding, ‘I did enough volunteering during undergraduate’.53
반면에, 환자가 고통을 받고 있지만 치료법이 없다면(예: 임종 시), 질병에 기반한 역할에 대한 이해는 그들을 도울 힘이 없게 만들 수 있다.
On the other hand, if the patient was suffering but there was no cure (such as in end-of-life situations), their disease-based understanding of role could lead them to feel powerless to help.45,46,55
상황이 매우 어렵고, 저는 아마도 환자를 돕고 싶지만 그럴 방법이 없어서 부족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The situation is extremely difficult, and I would probably feel inadequate, wanting to help the patient but having no means to do that …46
두 경우 모두 [환자의 요구가 질병 진단과 관리 전문성과 맞지 않아, 유의미한 역할이 없다는 느낌]이 기존 관점을 지속하게 만들었다.
In both situations, the feeling that they had no meaningful role with patients whose needs did not fit with an expertise in disease diagnosis or management, resulted in perspective endurance.
CIMOc2: 학습자는 생체 의학 관점에서 학습을 동화합니다. CIMOc 2: Learners assimilate learning within their biomedical perspective
개입이 의사소통 기술 훈련을 포함하는 논문의 하위 집합 내에서, 일부 학습자는 [사람 중심의 접근 방식]을 역할에 대한 [기존 생물의학적 이해에 통합함]으로써 경험한 역할 부조화를 다루었다. 이러한 학습자들은 사람 중심 접근법의 목적을 그들의 생물의학적 역할에 효과적인 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이해했다. 예를 들어, [경청의 목적]은 [진단을 위해 더 나은 정보를 얻거나, 환자가 자신의 지시에 순응하도록 필요한 신뢰를 만드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Within the subset of papers where the intervention involved communication skills training,39-49,56some learners dealt with the role dissonance they experienced by incorporating person-centred approaches into their existing biomedical understanding of role.39,40,42,44,47,48These learners understood the purpose of person-centred approaches as increasing their ability to be effective in their biomedical role. For instance, the purpose of listening was understood to get better information for diagnosis or to create the trust required for patients to comply with their advice.
환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환자는 당신이 말한 대로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I think it's important to have a good relationship with your patients because they are more likely to do what you say …49
학습자의 상담을 관찰한 논문은 경청과 같은 전략이 [도구적으로 사용되었다]고 언급했다. [환자가 남기는 단서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않는 상태에서 이뤄지는 경청]은 환자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진정한 호기심]을 보여주지 못했다.
Papers that observed learners' consultations noted that strategies such as listening were used instrumentally. Listening did not demonstrate genuine curiosity for the patient and what mattered to them, as cues were left unattended.
커리큘럼이 끝날 무렵, 우리 연구의 학생들은 공개적으로 환자를 초대했고 그들은 듣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종종 환자의 인생 경험을 생략했으며, 환자의 감정에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At the end of the curriculum the students in our study were inviting the patient openly and they were listening … The students often omitted patients' life experiences and did not respond to their emotions.48
CIMOc3: 학습자는 전문적인 규범을 유지하고 정서적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환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피합니다. CIMOc 3: Learners avoid emotional connection with patients to maintain professional norms and protect self from emotional distress
학습자의 질적 논평은, [임상적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환자로부터 감정적인 분리]를 수반하는 전문적인 행동을 이해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고통 받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을 포함하는 학습자들의 경험적 학습이 그들의 전문적인 역할에 대한 이해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이어졌다. 학습자들은 [자신이 느끼는 괴로움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에 대한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한 명의 인간이자 전문가로서 대응해야 하는 갈등]도 경험했다. 학습자들은 전문적인 규범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을 유지하고 또한 정서적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환자들과의 정서적 연결을 피함으로써 그들의 불협화음과 불확실성을 해결했다. 이러한 [정서적 연결의 회피]는 학습자의 행동에서 관찰되었을 뿐만 아니라, 학습자가 학습에 대한 반응에서도 논의되었다. Learners' qualitative comments revealed that they understood professional behaviour to involve emotional detachment from patients in order to remain clinically objective. Where learners' experienced learning that involved connecting with people who were suffering, this understanding of their professional role led to uncertainty on how to respond. Learners experienced a conflict between responding as a human being or as a professional, as well as uncertainty on how to manage the distress that they felt. Learners resolved their dissonance and uncertainty by avoiding emotional connection with patients to maintain what they understood to be professional norms and also to protect themselves from emotional distress. This avoidance of emotional connection was both observed in learner behaviour45,48as well as discussed by learners in response to their learning.43,46,52,57
한 학생은 그들 중 한 명이 죽어가는 부부와의 만남에 대해 썼다. 배우자가 죽음의 화제에 접근하자 울기 시작했다. 그 학생은 그녀를 위로하고 싶었지만 자제했다. 그 여자의 어깨에 손을 얹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왜냐하면 그것은 전문적인 것이 아니었을지라도 인간적인 것이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One student wrote about her meeting with a married couple where one of them was dying. The spouse started to cry when they approached the topic of death. The student wanted to comfort her but refrained: I wish I'd put my hand on the woman's shoulder because that would have been human, even though it would not have been professional.52
내가 너무 관여하게 되면 내 삶은 너무 괴로워진다. 제게 가장 어려운 것은 환자의 감정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전문적인 역할'을 유지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If I become too involved, my own life becomes too distressing. The most difficult thing for me … may be keeping up ‘the professional role’, not getting too involved in the patient's feelings.46
CIIMc 4: 학습자들은 (인간 중심성에 대한) 학습이 미래의 임상 실습에 덜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CIMOc 4: Learners believe learning is less important to future clinical practice
많은 논문들은 학습자들이 [지식]을 실증주의적으로 보며, '경성적hard' 객관적 사실로 구성될 수 있는 타당한 지식으로 여김을 밝혀냈다. 해석이 필요하거나 개인의 경험에 기초한 지식은 '연성적soft', '터치감 있는' 또는 '부드러운'으로 지칭되는 방식으로 묘사하며, 덜 과학적이고 덜 타당하다고 간주되었다. Many papers revealed that learners had a positivist view of knowledge and considered valid knowledge to be composed of ‘hard’ objective facts. Knowledge that required interpretation or was based on individual experience was considered less scientific and less valid as illustrated by how it referred to as ‘soft’, ‘touchy-feely’ or ‘fluffy’.40,42,58
선다운 의과대학 학생들이 의학의 '과학적'에 반대하며 윤리 교육을 논하고 정신 질환의 주제에 대해 어렵고 위협적이며 구체적으로는 덜 과학적이라고 말하는 방식은 모두 지식의 이해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였다. '하드' 형태와 '소프트' 형태 사이에서 상당히 강하게 양극화 되어 있었습니다. The ways in which Sundown Medical School students opposed the ‘scientific’ to the ‘human’ side of medicine, discussed their ethics teaching, and related to the subject of mental illness as difficult, threatening and less concretely scientific all appeared to be indicative of understandings of knowledge that were quite strongly polarised between ‘hard’ and ‘soft’ forms …42
학습자들은 [주관적인 환자 경험]과 [광범위한 건강 결정 요소로부터 얻은 지식]을 [질병 기반 임상적 실천]과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 혼란을 겪었다. 지식과 학습에 대한 [실증주의적 인식론적 이해] 사이의 이러한 부조화는,본질적으로 주관적이고 해석적이었으며, 그러한 학습이 그들의 미래 실천에 덜 중요하다고 믿음으로써 해결되었다.
Learners experienced confusion as to how to integrate knowledge from subjective patent experience and wider health determinants with disease-based clinical practice. This dissonance between positivist epistemological understandings of knowledge and learning, which was subjective and interpretive in nature, was resolved by believing such learning was less important to their future practice.
이러한 의대생들과 (아마도 일부 또는 심지어) 많은 의대생들에게 사회과학의 담론적인 성격은 종종 그것을 덜 확실하고, 자연과학의 '팩트'보다 조건적이며, 따라서 덜 타당해 보이게 한다. For these medical students and (maybe some or even) many medical scientists, the discursive nature of social science often makes it seem less certain, more contingent than natural scientific ‘fact’ and therefore less valid.51
학습자들이 사람 중심의 학습에 참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된 이유로, [건강의 생물-심리-사회적 formulation의 근거]와 같은 [사람 중심의 이론에 대한 지식의 부족]이 확인되었다.
A lack of knowledge of person-centred theory, such as the rationale for a bio-psycho-social formulation of health, was identified as a key reason that learners struggled to engage with person-centred learning.
많은 학생들은 또한 환자의 생활 환경, 특히 사회적 관계와 근무 환경을 탐구하는 것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고 보고했다. 그 학생들은 건강과 질병에 대한 [심리적 사회적 요인의 관련성에 대한 지식의 부족]을 드러냈다. 따라서, 그들은 전체론적 관점을 부자연스럽게 인식했다. Many students also reported scruples about exploring the patient's life circumstances, in particular, social relations and working conditions. The students revealed a lack of knowledge about the relevance of psychosocial factors to health and disease. Thus, they perceived a holistic perspective as unnatural.44
서로 다른 개입을 가진 코호트를 비교한 정량적 데이터를 가진 논문은 사람 중심 이론이 학습에 명확하게 통합되지 않은 코호트에서 사람 중심 태도의 감소를 보였다. 이 CIMOc를 지원하는 데이터는 학부 및 대학원 환경 및 모든 지리적 영역에서 발견되었다.
Papers with quantitative data that compared cohorts with different interventions showed a decline in person-centred attitudes in cohorts where person-centred theory was not clearly integrated into learning.59,60The data supporting this CIMOc were found across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settings and from all geographical areas.41,42,44,51,53,56,61,62
3.2.3 메커니즘 3: 광범위한 커리큘럼에 초점을 맞춘 불일치 3.2.3 Mechanism 3: Dissonance with focus of the wider curriculum
CIIMc 5: 학습자는 향후 임상 실습을 위해 학습의 중요성을 최소화합니다. CIMOc 5: Learners minimise importance of learning for future clinical practice
[핵심 교육과정의 일부인지 여부]와 [교육과정 내 질병 기반 학습에 부여된 상대적 무게]에 따라, 학습의 상대적 중요성에 대해 많은 학습자들이 힌트를 얻었다. 이는 학습자들이 '과학적' 학습만큼 중요하지 않거나, 미래 실천에 중요하지 않다고 믿고, 지식을 [위계적 범주]로 계속 분리하도록 이끌었다.
Many learners took their cue about the relative importance of learning based on whether it was part of the core curriculum and the relative weight given to disease-based learning in the curriculum. This led learners to continue to separate knowledge into hierarchical categories, believing that person-centeredness was not as important as ‘scientific’ learning or as important to future practice.42,43,54,55,61,63
그림 2의 녹색 선이 끊어진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더 넓은 커리큘럼의 초점과의 통합 부족은 모든 유형의 개입에 영향을 미쳤다. 일부 교육 개입은 2년 이상에 걸쳐 커리큘럼을 관통하는 스레드로 통합되었다. 그러나, 어떤 교육적 개입도, 학생들이 무엇을 배웠는지, 그들이 임상 배치 동안 경험했는지 또는 평가된 것의 측면에서, [더 넓은 커리큘럼의 초점과 완전히 통합된 것]으로 인식되지 않았다.
Lack of integration with the focus of the wider curriculum affected all types of interventions, as shown by the broken green line in Figure 2. Some educational interventions were integrated as a thread running through the curriculum across two or more years39,60,64,65; however, none of the educational interventions were perceived as fully integrated with the focus of the wider curriculum in terms of what students were taught, what they experienced during clinical placements or what was assessed.
또 다른 학생은 학문적으로 능숙하고 공감적이기를 원했지만 의과대학 전체에서 [생물-의학적으로 능숙해지는 것]이 더 높은 우선 순위를 받는다고 느꼈다. 그의 생각에, 사람들은 의과대학 동안 단지 진단하고, 환자를 참조하고, 시간표와 관련된 것만 배운다. Another student wanted to be both academically skilled and empathetic but felt that being bio-medically skillful is given higher priority throughout medical school. In his opinion, one learns only to diagnose, refer patients, and relate to a time schedule during medical school.43
3.3 관점 변환: 교육적 개입이 사람 중심성을 개발하는 데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가? 3.3 Perspective transformation: How educational interventions may succeed in developing person-centredness
데이터 합성(CIMOCs6–9)의 네 가지 설명문은 교육 개입이 [사람 중심성에 대한 관점 변환으로 이어지는 방법]을 설명한다(표 1). 이 네 가지 진술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통해 사람 중심의 변화를 촉진하는 두 가지 중요한 메커니즘이 확인되었다.
임상실무에서 사람 중심의 관련성에 대한 명확성 제고
감정을 처리하고 가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
Four explanatory statements from our data synthesis (CIMOCs 6–9) explain how educational interventions may lead to perspective transformation towards person-centredness (Table 1). Critical analysis of these four statements identified two overarching mechanisms that prompted change towards person-centredness:
greater clarity on the relevance of person-centredness to clinical practice and
support to process emotions and challenge assumptions.
36편의 논문은 사람 중심성을 향한 관점 변환에 대한 설명에 기여했다.이 논문들 중에서, 31개의 개입은 사람 중심의 이론, 의미 있는 경험, 학습에 대한 응답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 등 두 가지 메커니즘을 촉발할 수 있는 요소의 조합을 제공했다. 이러한 설명에 기여한 다섯 편의 논문만이 이론이나 분별력 없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 다섯 가지 개입에서 제공된 경험은 본질적으로 종단적이거나 환자를 돌보는 데 있어 적극적인 사람 중심 역할을 포함했으며, 이 두 가지 모두 학생들이 임상 실습에 대한 사람 중심성의 관련성에 대해 개인적으로 성찰할 수 있게 해주었을 가능성이 높다.
Thirty-six papers contributed to explanations on perspective transformation towards person-centredness.49,58,59,63-95Out of these papers, 31 interventions offered a combination of the components that enabled both mechanisms to be triggered: person-centred theory, meaningful experiences and opportunity to make sense of one's responses to learning. Only five papers that contributed to these explanations offered experiences without theory or sense-making opportunities.63,68,73,84,87The experiences offered in these five interventions were either longitudinal in nature or involved an active person-centred role in caring for patients, both of which are likely to have enabled students to personally reflect on the relevance of person-centredness to clinical practice.
3.3.1 메커니즘 1: 임상 실무에서 [사람 중심성의 관련성]을 명확히 함 3.3.1 Mechanism 1: Clarity on relevance of person-centredness to clinical practice
CIMOc 6: 건강을 [전체론적으로 이해]하고, [돌봄의 개인화]를 가치 있게 생각합니다. CIMOc 6: Understand health as holistic and value personalisation of care
[사람 중심의 이론을 의미 있는 경험에 적용한 개입]은, 학습자가 환자 치료에 대한 사람 중심의 접근 방식의 관련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개입에 대한 이론의 기여는 사람 중심 접근법에 대한 개념과 이론적 근거에 대한 교훈적 소개에서부터 이론과 응용에 대한 정기적인 대화형 참여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간단한 이론적 틀을 사용한 개입은 나머지 개입이 토론을 통해 또는 경험을 통해 이 이론을 실제에 적용하는 것을 지원하는 경우 관점에 대한 중요한 변화를 지원할 수 있다. Interventions that applied person-centred theory to meaningful experiences helped learners understand the relevance of a person-centred approach to patient care. The contribution of theory to these interventions varied from didactic introductions on the concepts and rationale for a person-centred approach60,71,72,74,82,94to regular discursive and interactive engagement with theory and application.58,65,70,77,85,89Interventions with brief theoretical framing could support significant changes to perspective if the rest of the intervention supported the application of this theory to practice through discussion or through experience.60,75,82,94
학부생의 경우, [오랜 시간에 걸쳐 환자와 관계]를 맺거나, [환자 치료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경험이 더 설득력 있고 기억에 남습니다.
For undergraduate students, experiences that enabled them to engage with patients over time63,65,71,73,76,84and/or take an active role in patient care,74,83were more compelling and memorable.
심장병동에서 우리는 그녀의 최근 가슴 통증, 새로운 경색 또는 심리적인 불평의 원인에 대해 논의했고 그녀가 혈관조영술을 다시 거부하자 다음 환자에게 달려갔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녀는 혈관조영술이나 개입을 원하지 않고 모든 심장 약물의 최대 용량을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병인은 관련이 없을 수 있다. 그녀의 집에 손님으로서, 저는 그녀의 옆에 서 있기보다는 옆에 앉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두르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그녀가 사람이지 침대 번호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In the cardiology ward we debated about the cause of her latest complaint of chest pain, new infarct or psychological and then rush on to the next patient when she refused angiogram again. On hindsight, the aetiology may not be relevant as she does not want any angiogram or intervention and she is on maximum doses of every cardiac medication. As a guest in her home, I sit beside her rather than stand over her, and I am forced not to rush. I realise she is a person and not a bed number …84
3.3.2 메커니즘 2: [감정을 처리하고 가정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지지 3.3.2 Mechanism 2: Support to process emotions and reflect critically on assumptions
[이론을 의미 있는 경험과 통합한 학습 경험]은 또한 강력한 감정적 반응을 유발하고 학습자의 가정에 도전한다.
Learning experiences that integrated theory with meaningful experiences also generated powerful emotional responses and challenged learner assumptions.
학생들은 당뇨병의 병태생리학과 그 합병증에 대한 이해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일상적으로 어떻게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그것을 그들의 모든 일상 활동에 맞추어야 하는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토론으로 인해 '바닥에 깔렸다'고 스스로를 표현했다. Students remarked that despite their understanding of the pathophysiology of diabetes and its complications, they ‘had no appreciation how it really impacts someone on a daily basis and how they really have to fit it into all their daily activities’. The students described themselves as ‘being floored’ by their discussion.65
사람 중심으로의 관점 변환에 대한 가장 명확한 질적 데이터에 대한 개입은 모두 학습자에게 학습에 대한 응답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피어와 퍼실리테이터의 관계적 연속성이 있는 소규모 그룹 환경]은 이 메커니즘을 촉발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소속감과 신뢰의 확립]을 가능하게 했다. 학습자가 소그룹 학습을 정기적으로 제공받은 논문들을 넘어, 학습자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자신의 생각과 가정에 비판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과 '비판단' 설정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The interventions with the clearest qualitative data on perspective transformation towards person-centredness all offered opportunities for learners to make sense of their responses to their learning.49,53,58-60,66,67,70,72,76,78,80,82,88-92,95-98Facilitated small group environments where there was relational continuity of peers and facilitator enabled the establishment of belonging and trust most likely to trigger this mechanism. Across papers where learners were offered regular small group learning, they expressed the importance of a ‘safe’ and ‘non-judgemental’ setting to enable them to express their feelings and reflect critically on their thoughts and assumptions.49,53,58,70,77,80,92,96,98
CIMOc 7: [경청과 공감]을 치료적 가치로 평가 CIMOc 7: Value listening and empathy as therapeutic
학습자는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비판단적 환경]에서 자신의 감정적 반응을 보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적 개입을 통해 듣고 듣는 치료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건강의 전체론적 특성]과 [경청과 공감을 통해 환자 건강에 대한 자신의 잠재적 기여도]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의 변화는 학습자들이 이전에 자신이 아무런 역할이 없다고 느꼈을 상황에서 환자를 도울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Educational interventions that offered leaners the opportunity to debrief on their emotional responses in a non-judgemental environment where they felt safe, enabled learners to experience first-hand the therapeutic power of listening and being listened to.53,58,65,70,80,86,91,92,98This enabled learners to see both the holistic nature of health and their own potential contribution to patient health through listening and empathy. This change in perspective helped learners feel able to help patients in situations where they would have previously felt they had no role.
저는 환자들이 필요하다면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어떤 면에서 그것이 저를 마르게 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좌절감을 느낄 것입니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하지만 [지금] 저는 그저 경청하고 그들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어떤 면에서 그들에게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환자들을 위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훌륭한 일입니다. 저는 단지 제 스스로 그것을 배울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91 I will spend extra time with my patients if they need it, but I felt in some ways that it was kind of sucking me dry … I would feel frustrated, like what else can I do? … but [now] I feel OK just to listen and be present with them … and I think that in some ways that helps them more … and that is a wonderful thing that you can do for patients … I just needed to learn that myself, I guess.91
또한, [소그룹에서의 감정적 반응의 공유]는 학습자들이 감정적 반응이 일반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그들의 감정을 검증하고 정상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중요한 개인으로 취급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이러한 접근 방식을 그들의 전문적 실무에 도입하는 데 더 전념하고 있다고 느꼈다.
Additionally, the sharing of emotional responses in small groups helped learners see that emotional responses were common and helped validate and normalise their feelings.53,58,65,70,76,80,86,91,92,98Having been treated as individuals who mattered, they felt more committed to taking this approach into their professional practice.
학생으로서 나의 안녕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에서 그것은 나의 태도를 바꾸어 놓았다. 그리고 내가 받았기 때문에, 나도 돌려주고 싶다. It has changed my attitude in the sense of knowing that there are people who care about my wellbeing as a student. And because I have received, I also want to give back.98
CIMOc 8: [건강을 전체론적인 것으로 이해]하고 [진료의 개인화]를 가치 있게 생각합니다. CIMOc 8: Understand health as holistic and value personalisation of care
환자와의 경험을 돌이켜보기 위해 모인 소그룹들은 [유사한 조건을 가진 환자들이 어떻게 그들의 질병에 대해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것이 반드시 질병의 심각성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 소그룹 설정은 학습자에게 환자 이야기에 대응하여 자신의 반응, 태도, 가정 및 관점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주었다. 이러한 경험의 다양성은 학습자가 그룹 전체의 경험으로부터 이익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임상 의사 결정에서 개인의 상황, 관점 및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었다.
Small groups coming together to reflect on their experiences with patients were able to recognise how patients with similar conditions may have completely different experiences of their illness and that this did not necessarily relate to the severity of the disease. The small group setting illustrated to learners how their own responses, attitudes, assumptions and perspectives varied in response to patient stories. Not only did this diversity of experience help learners benefit from the entire group's experience, but it also demonstrated how personal circumstances, perspectives and values matter in clinical decision making.53,58,65,70,86,88,92
그녀가 소그룹에서 배운 당뇨병의 경험의 다양성에 영향을 받은 또 다른 학생은 '나는 같은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정말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고, 다른 학생은 '그들을 알아가고 그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아내는 것이 문제이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Another student, influenced by the diversity of the experiences with diabetes she had learned about in small group stated, ‘I came to the realization that people are all really different that have this same disease’, while another student concluded, ‘it's just kind of a matter of getting to know them and finding out what's important to them’.65
CIMOc 9: [자기 인식의 중요성] 이해 CIMOc 9: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self-awareness
환자와의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자는 [자신의 가정이 얼마나 자주 잘못된 것인지 인식]할 수 있었다. 소그룹에서 이러한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규범, 가치 및 신념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기회는 학습자가 가정이 임상 의사 결정과 환자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는 좋은 임상 치료를 실천하는 데 있어 자기 인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촉진시켰다. 자신의 오류성과 인간성에 대한 인식은 학습자들이 겸손, 존경, 호기심이라는 입장에서 환자와 더 많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Meaningful interactions with patients led learners to recognise how often their assumptions were misplaced. The opportunity to question these assumptions in small groups and to reflect critically on the norms, values and beliefs underpinning them, helped learners recognise the impact that assumptions have on clinical decision making and patient care. This in turn fostered a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self-awareness to practicing good clinical care.58,65,66,70,85,86,91,92,95,98,99The recognition of one's own fallibility and humanity helped learners feel more open to connecting with patients from a position of humility, respect and curiosity.
매달,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교수진들과 어텐딩들은 그들의 경험에 대해 팀원들에게 보고하기 위해 만난다. 가장 놀랍고 일관된 관찰은 얼마나 자주 인턴들이 환자에 대해 알게 된 사실에 '놀랍다'고 보고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보다 깊은 통찰력으로 인해 더 나은 환자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반복적으로 생겨났습니다. Each month, faculty and attendings working with the house staff meet to debrief the team about their experiences. The most striking and consistent observation is how often house staff report ‘being surprised’ by what they have learned about their patients. This deeper insight, in turn, has repeatedly led to opportunities to provide better patient care.85
소규모 그룹에 대한 일부 개입은 특히 마음챙김과 같은 [특정한 자기 인식 훈련 기술]을 포함했고, 이것들은 학습자들이 그들의 감정과 생각을 더 잘 인지하고 그것들을 다루기 위한 전략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Some interventions in small groups specifically included specific self-awareness training skills, such as mindfulness, and these helped learners be more aware of their emotions and thoughts as well as giving them strategies for addressing them.91,92,95,98
이 과정은 저에게 자기 인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신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더 잘 인식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삶의 스트레스를 다루기 위한 새로운 도구들을 배웠다. This course has been about self-awareness for me. I have learned to better recognize what is going on for me physically and emotionally. I have also learned a new set of tools for dealing with the stresses in life.98
4 토론 4 DISCUSSION
4.1 조사결과 요약 4.1 Summary of findings
우리의 현실주의 검토는 사람 중심성 개발을 목표로 하는 계획된 의료 교육 프로그램이 어떻게, 왜,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성공하는지 답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우리는 이 리뷰를 개별 학습자의 수준에서 위치시키고, 사람 중심성을 관점으로 개념화했으며, 생물의학적 관점으로 기울어진 학습자의 반응에 리뷰를 집중했다. 의료 교육은 의료 종사자들에게 사람 중심성을 개발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널리 관찰되어 왔다. 우리의 검토에 대한 설명은 이 문제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향후 실무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공한다. 우리의 [정제된 프로그램 이론]은 학습자가 사람 중심성을 향하도록 도울 수 있는 두 가지 주요 개입 전략을 발견했다.
의미 있는 경험에 적용되는 사람 중심 이론과
학습자가 기존의 의미 프레임워크에 도전하는 데 필요한 감정적 작업과 비판적 반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규모 그룹 환경
Our realist review set out to answer how, why and in what circumstances planned medical education programmes that aim to develop person-centredness are successful or not. We located this review at the level of individual learner, conceptualised person-centredness as a perspective and focused our review on the responses of learners who leaned towards a biomedical perspective. It has been widely observed that medical education has found it challenging to develop person-centredness in health care practitioners.4-10The explanations in our review deepen our understanding of this problem and offer new solutions for future practice. Our refined programme theory found two main interventional strategies that can help learners towards person-centredness:
person-centred theory applied to meaningful experiences and
small group environments that support learners to do the emotional work and critical reflection needed to challenge existing meaning frameworks.
4.2 의미 있는 경험에 적용되는 사람 중심 이론 4.2 Person-centred theory applied to meaningful experiences
우리의 합성은 [적용된 사람 중심 이론]의 핵심적 역할, 즉 임상 실습에 대한 사람 중심 접근법에 대한 개념적이고 증거적인 근거를 발견했다. 사람 중심 이론의 역할은 교육 개입이 어떻게 실패했는지와 그들이 사람 중심성을 개발하는 데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한 설명에서 강조되었다. 이전의 연구들은 [객관적인 사실]을 더 높게 평가하는 [의학교육의 지식 위계]가 학습자의 [사람 중심성 발달을 저해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학습자의 가치와 전문적인 역할 이해는 학습에 대한 참여를 가이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물의학 중심적 관점]을 강하게 가지고 있을수록 사람 중심 학습에 대한 참여도가 떨어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 또한 사람 중심의 기술 훈련이 태도의 변화 없이 특정 행동을 사용하는 임상의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관찰되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사람 중심 이론의 학습이 부족함]으로 인해 [어떻게 지식 및 역할에 대한 기존 관점과 불일치가 발생하는지]를 설명함으로써, 이러한 연구에서 학습을 확장한다. 우리의 발견은 학습자들이 기존 지식의 토대 위에서 어떻게 새로운 지식을 구성하는지 설명하는 [구성주의 학습 이론]과 일치한다. Our synthesis found a key role for applied person-centred theory: the conceptual and evidential rationale for a person-centred approach to clinical practice. The role of person-centred theory was highlighted in explanations for both how educational interventions failed and how they succeeded in developing person-centredness. Previous studies have shown that a knowledge hierarchy in medical education, where objective facts are more highly valued, undermines the development of person-centredness in learners.100,101Learners' values and professional role understanding has been shown to guide their engagement with learning, with more biomedical perspectives associated with poorer engagement with person-centred learning.102,103It has also been observed that person-centred skills training can lead to an increase in clinicians using certain behaviours without a change in their attitudes.47,104Our findings extend the learning from these studies by explaining how a lack of person-centred theory in learning creates dissonance with existing perspectives on knowledge and role which either results in learners minimising the importance of such learning or incorporating learning into existing meaning perspectives. Our findings are in line with constructivist learning theories, which explain how learners construct new knowledge on the foundations of existing knowledge.105
우리의 결과는 또한 사람 중심 이론이 [전문직업적 행위에 대한 이해]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전의 연구들은 의대생들과 의사들이 고통을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감정적 분리]를 사용하는 것을 묘사했다. 우리의 결과는 [사람 중심 이론의 적용을 제공하지 않는 개입]은 [역할에 대한 생물의학적 이해(질병 관리)와 전문성(감정적 분리)의 불일치]로 이어질 수 있고, 그 결과로 [학습자가 명확한 생물의학적 역할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을 회피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또한 사람중심 이론의 적용이 어떻게 학습자가 생물의학 전문지식이 제한된 상황에서 환자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설명하며, 이는 학습자가 전문적인 역할에 대한 확장된 이해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
Our results also show how person-centred theory is relevant to an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 conduct. Previous studies have described medical students and doctors using emotional detachment as a strategy to avoid distress.106,107Our results showed that interventions that do not offer applied person-centred theory may lead to dissonance with a biomedical understanding of role (disease management) and professionalism (emotional detachment) and thus to an avoidance of situations where learners do not perceive a clear biomedical role. Our findings also explain how applied person-centred theory can help learners embrace their role in supporting patients in situations where their biomedical expertise is of limited use, by helping them develop an expanded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 role.
캐나다의 16개 의과대학 커리큘럼에 대한 최근 연구는 [학습자들이 사람 중심의 개념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의학 교육에서 [명확한 사람 중심 이론의 부족]은 [왜 학생과 의사 모두가 사람 중심성에 대해 피상적이고 불명확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연구들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학습자는 사람 중심의 실천을 [학문적 및 정책 논문에 설명된 패러다임적 실천의 변화]와 대조적으로, '암묵적'이고 '(말하지 않아도) 당연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사람 중심성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는 [스스로는 사람 중심이라는 임상의의 믿음]과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임상적 행위] 사이에서 관찰되는 차이를 설명할 수 있다.
A recent study of 16 medical schools curricula in Canada questioned if learners are receiving teaching on person-centred concepts.108 A lack of explicit person-centred theory in medical education may help to explain why studies have shown that both students and doctors hold superficial and unclear understandings of person-centredness.109,110 Learners may regard person-centred practice as ‘implicit’ and ‘obvious’109 in contrast to a paradigmatic shift in practice described in academic and policy papers.15-17,20,27,111,112 Superficial understandings of person-centredness may explain the gap observed between clinicians' belief that they are person-centred and their clinical practice.110
또한 학습자의 사람 중심성을 측정하기 위해 검증된 척도를 사용하는 연구는 '공유sharing'에 비해 '돌봄caring'에서 더 높은 점수를 일관되게 보여준다.
'돌봄caring'은 자신의 역할을 여전히 '도와주는' 것으로 보는 생물의학적 관점에 더 쉽게 통합될 수 있는 반면,
'공유sharing'는 환자와의 편의적이고 협력적인 접근방식을 필요로 하는 '함께 일하는'로 관점을 전환이다.
사람 중심의 실천 이론에 대한 명확한 개념적 틀과 증거적 근거가 없으면 학습자는 사람 중심의 전문 실천에 전념하기 어려울 수 있다. Furthermore, studies that use validated scales to attempt to measure learners' person-centredness consistently show higher scores in ‘caring’ compared to the ‘sharing’.4,24
It may be that ‘caring’ is more easily integrated into a biomedical perspective where one still sees one's role as ‘doing for’,
whereas ‘sharing’ involves a shift in perspective to ‘working with’ which requires a facilitative, partnership approach with patients.113, 114
Without an explicit conceptual framework and evidential rationale for the theory of person-centred practice,21it may hard for learners to commit to person-centred professional practice.
우리의 결과는 [사람 중심 이론이 의미 있는 경험에 적용]될 때, 이것은 사람 중심 이론이 임상 실습에 대한 관련성에 대한 이해를 촉발시켰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의미 있는 경험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실제 환자 이야기를 접하는 것,
일정 시간에 걸쳐 환자를 사람으로 알아가는 기회,
환자 치료에 있어 적극적인 사람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
Our results showed that when person-centred theory was applied to meaningful experiences, this triggered an understanding of the relevance of person-centredness to clinical practice. Meaningful experiences included
engaging with real patient stories,
opportunities to get to know patients as people over time, as well as
opportunities to take an active person-centred role in their care.
우리의 연구 결과는 환자의 [질병 궤적에 전체에 대한 접근]이 환자 중심성에 대한 학습에 중요한 맥락이라는 것을 보여준 최근의 현실주의 검토와 일치한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또한 [환자-교육자]의 증가와, [환자를 돌볼 수 있는 적극적인 기회]를 요구하는 문헌을 지지한다. 우리의 결과는 이러한 임상 배치가 의미 있는 경험을 위한 자원으로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지를 강조함으로써 사람 중심성을 강화하기 위해 입증된 교육 접근법인 LIC에 대한 문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Our findings fit with a recent realist review that showed that access to patients' whole illness trajectories was an important context for learning about patient-centredness.101Our findings also support literature that calls for an increase in patient-educators115and active opportunities to care for patients.116Our results help to extend an understanding of the literature on LICs, an educational approach that has been demonstrated to enhance person-centredness,11,12by highlighting how these clinical placements may act as a resource for meaningful experiences.
4.3 센스 메이킹 지원 4.3 Support for sense making
학습자가 [자신의 감정을 처리]하고, [(부조화를 포함한) 학습에 대한 반응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새로운 의미 프레임워크와 자아 인식을 개발]할 수 있었다. 도비는 학습자들이 [자기 인식과 자기 지식]이 [사람 중심의 실천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놓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그녀는 자기인식을 기르는 데 필요한 정서적 업무와 비판적 성찰을 지원하는 교육이 의료교육 커리큘럼 개혁의 토대가 될 것을 요구해왔다. 보다 최근에, 사람 중심의 관행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 교육에 대화형 학습을 통합하는 것이 제안되었다. 대화형 학습은 교사와 학습자가 비위계적 환경에서 만나 환자 경험을 반영할 수 있는 정기적인 기회를 포함한다. 광범위한 건강 관리 맥락에서, 다학제 팀에게 임상 실습에 대한 감정 및 인지 반응을 처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슈워츠 라운드]는 사람 중심의 태도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opportunity for learners to process their emotions and critically reflect on their responses to learning, including dissonance, allowed them to develop new meaning frameworks and self-awareness. Dobie has argued that learners can miss the fact that self-awareness and self-knowledge are crucial to person-centred practice.117She has called for education that supports the emotional work and critical reflection needed to develop self-awareness to be the foundation for medical educational curricular reform. More recently, incorporation of dialogic learning into medical education has been proposed to enhance person-centred practice.118Dialogic learning involves regular opportunities for teachers and learners to meet in non-hierarchical settings to reflect on patient experiences. In the wider health care context, Schwartz rounds, which provide multidisciplinary teams the opportunity to process their emotional and cognitive responses to clinical practice, have been shown to support person-centred attitudes.119
[센스 메이킹]을 가장 지원할 가능성이 높은 개입의 특징은, [학습자와 그룹 퍼실리테이터의 관계적 연속성을 가진 정기적인 소규모 그룹]이었다. 이러한 연속성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정직한 평가에 참여하고, 가정에 도전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신뢰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조건은 우리의 발견에 설명력을 추가하는 [변혁적 학습]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건을 반영한다. [변혁적 학습 이론]은 성인 학습자가 기존의 의미 체계를 바꾸려면, [자신의 가치, 의미, 목적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의 리뷰에서, 우리는 비판적 성찰과 감정 처리가 함께 이루어졌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것은 비판적 성찰의 능력이 감정을 처리하는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변혁적 학습 육성에 대한 최근의 연구에서 뒷받침된다.
The characteristics of interventions most likely to support sense making were regular small groups with relational continuity of learners and group facilitator. This continuity allowed relationships of trust to develop which enabled participants to feel safe enough to express their emotions, engage in honest appraisal and challenge their assumptions. These conditions mirror those known to foster transformative learning, which adds explanatory power to our findings.120Transformative learning theory states that for adult learners to change their existing meaning framework, they need support to critically reflect on their values, meanings and purposes.121In our review, we found that critical reflection and emotional processing took place together and this is supported by more recent work on fostering transformative learning which shows that the capacity for critical reflection may depend on the ability to process emotions.122
4.4 전체 커리큘럼에 대한 교육 개입의 관계 4.4 Relationship of educational interventions to whole curriculum
우리의 검토는 [커리큘럼의 더 넓은 초점과 일치]한다고 여겨질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개입]을 발견하지 못했다. 의미 있는 경험에 이론을 적용하고 센스 메이킹을 지원하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개입은 커리큘럼의 생의학적 초점과 상충되는 것]이었고, 일부 학습자들이 [향후 임상 실습에 대한 학습의 중요성을 최소화]하도록 이끌었다. [인식론적 부조화]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기에, 우리는 [사람 중심의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전체 커리큘럼 접근방식]의 강화를 요구한다. Our review did not find any person-centred interventions that were perceived to be in line with the wider focus of the curriculum. All interventions, including those that applied theory to meaningful experiences and support for sense making, were perceived to be at odds with the biomedical focus of the curriculum and led some learners to minimise the importance of the learning for their future clinical practice. Our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epistemological dissonance reinforces calls for a whole curriculum approach to support person-centred practice.123
4.5 장점과 한계 4.5 Strengths and limitations
가치관, 태도 및 신념에 의해 정보에 입각한 참여자 관점의 수준에 위치한 사람 중심성에 우리의 리뷰를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의료 교육이 왜 사람 중심주의의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는지, 그리고 이것에 대해 결정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의 차이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다. 현실주의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우리는 학습자의 관점과 중재적 구성 요소의 상호 작용으로 촉발되는 메커니즘을 추론할 수 있었다. 우리의 검토는 계획된 커리큘럼에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함으로써 정책 입안자들에게 사람 중심의 의사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개입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발견을 제공한다.
By focusing our review on person-centredness, which sits at the level of participant perspective, informed by values, attitudes and beliefs, we have been able to help address the gap in understanding around why medical education has not led to an increase in person-centeredness and crucially what can be done about this. By using a realist approach, we have been able to infer the mechanisms that are triggered by the interaction of interventional components with learner perspectives. By choosing to focus our review on the planned curriculum, our review offers policymakers pragmatic findings that can be used to develop and test interventions to support the development of person-centred doctors.
우리의 연구 결과에는 몇 가지 한계가 있다. 몇 가지 개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논문은 참가자의 관점의 단기 변화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했다. 이 검토는 사람 중심의 관점으로의 장기적 전환과 이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증거를 뒷받침하는 문헌의 차이를 식별한다. 우리의 연구는 인간 중심성 개발을 목표로 하는 계획된 개입에 초점을 맞추었고, 인간 중심성 개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평가와 같은 광범위한 교육 관행을 포함하지 않았다. 또한, 우리의 연구는 학습자의 관점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사람 중심 접근법의 정규화와 실행에 대한 의료 제공의 영향을 검토하기 위해 향후 작업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의료 교육의 상당한 비율은 의료의 더 넓은 맥락에서 발생하며, 계획된 의료 교육은 이러한 상황을 형성하는 데 제한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우리의 연구 결과는 사람 중심의 의사의 발전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라는 더 큰 질문에 대한 부분적인 대답일 뿐이다.
There are several limitations to our research findings. Apart from a few interventions,40,53,58,91most papers offered data on short-term changes in participant perspectives. This review identifies a gap in the literature supporting evidence about longer term transformation towards a person-centred perspective and how to support this. Our research focused on planned interventions that aimed to develop person-centredness and did not include wider educational practices, such as assessment, which may impact the development of person-centredness. Also, our research did interrogate how learner perspectives were formed, and future work is needed to examine the influence of health care delivery on the normalisation and practice of a person-centred approach. Finally, a significant proportion of medical education takes place in the wider context of health care, and planned medical education has a limited influence in shaping this context. Therefore, our findings are only a partial answer to the larger question of how to support the development of person-centred doctors.
4.6 교육실무에 대한 시사점 4.6 Implications for educational practice
우리의 연구 결과는 [왜 기술 기반 접근법이 의사들의 인간 중심성 개발을 지원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구성주의 학습 이론에 따라, 우리의 리뷰는 [교육 개입이 학습자의 기존 의미 관점과 상호 작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따라서, 생물의학에서 임상 실습으로 더 사람 중심의 접근으로 전환하기 위해, 의대생과 의사들은 [사람 중심의 실천이 왜 건강에 중요한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사람 중심 이론에 대한 명시적 학습]과 [의미 있는 경험을 통해 임상 실습에서 그것의 관련성을 경험할 기회]를 통합함으로써 달성될 수 있다. Our findings explain why a skills-based approach may be insufficient to support the development of person-centredness in doctors. In line with constructivist learning theory, our review finds that educational interventions interact with learners' existing meaning perspectives. Therefore, in order shift from a biomedical to a more person-centred approach to clinical practice, medical students and doctors need to understand why person-centred practice matters to health. This may be achieved by integrating explicit learning on the theory of person-centeredness with opportunities to experience its relevance in clinical practice through meaningful experiences.
교육적 접근법은 또한 [관점 변환에 필요한 감정적 작업을 인식하고 다룰 필요]가 있다. [감정을 처리하고, 반응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정기적인 기회]는 사람 중심으로의 관점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의미 프레임워크의 생성을 지원한다. 동료와 촉진자의 연속성과 함께 정기적인 소규모 그룹 학습이 커리큘럼 전체에 통합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사람 중심성 개발을 최적화하기 위해 이러한 구성 요소는 교육학 및 전체 커리큘럼 수준에서 통합되어야 한다.
Educational approaches also need to recognise and address the emotional work needed for perspective transformation. Regular opportunities to process emotions and critically reflect on responses support the creation of new meaning frameworks that enable a shift in perspective towards person-centredness. Regular, supportive small group learning, with continuity of peers and facilitators, needs to be integrated throughout the curriculum. Finally, to optimise the development of person-centredness, these components need to be integrated at both pedagogical and whole curricular level.
4.7 연구에 대한 시사점 4.7 Implications for research
우리의 현실주의 검토는 의료 교육 환경에서 효과적일 수 있는 증거 기반 전략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우리의 정제된 프로그램 이론은 의료 교육자와 정책 입안자들이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검증 가능한 이론을 제공한다. 추가 연구는 실제로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평가하기 위해 경험적인 작업을 통해 우리의 이론을 테스트하고 다듬어야 한다. 특히, 우리는 프로그램 이론의 구현이 [실천에서 지속적인 사람 중심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요구한다.
Our realist review provides insights into evidence-based strategies that may be effective in medical education settings, and our refined programme theory offers a testable theory for medical educators and policymakers to implement in practice. Further research should test and refine our theory through empirical work to develop and evaluate educational models in practice. In particular, we call for evaluation of whether implementation of our programme theory can lead to persistent person-centredness in practice.
실천에 대한 사람 중심성의 관련성을 이해하는 것은 [자기 결정 이론의 자율적 동기의 개념]과 밀접하게 일치한다. 자율적 동기 부여는 학습자가 활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그것이 자신의 감각과 일치할 때 발전하며, 몇 가지 경험적 연구는 [자율적 동기 부여]가 [활동의 지속성]과 매우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적용된 사람 중심 이론이 사람 중심 접근법에 대한 지속적인 변화를 지원할 수 있는지 여부를 테스트하기 위한 종단적 연구는 향후 연구에 귀중한 영역이 될 것이다. 게다가, 비록 우리의 검토의 초점이 의대생과 의사들에 집중되었지만, 우리의 연구 결과는 다른 건강 직업들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Understanding the relevance of person-centredness to practice is closely aligned with the concept of autonomous motivation in self-determination theory.124Autonomous motivation develops when learners understand the value of an activity and it aligns with their sense of self, and several empirical studies have shown that autonomous motivation is highly related to persistence of an activity.125,126Longitudinal studies to test if applied person-centred theory can support a sustained change towards person-centred approaches would be a valuable area for future research. Furthermore, although the focus of our review was on medical students and doctors, our findings may be relevant to other health professions.
5 결론 5 CONCLUSION
우리의 연구 결과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기반 교육 전략이 사람 중심성을 개발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사람 중심의 경험을 [사람 중심의 경험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론]과 통합하고, [센스 메이킹을 지원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사람 중심의 경험을 위한 관점적 전환]을 지원할 수 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사람 중심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의료 교육 전략의 개발에 inform하기 위한 프로그램 및 정책 입안자에게 테스트 가능한 이론을 제공한다.
Our findings offer explanations as to why communication skills-based educational strategies may be insufficient to develop person-centredness. Integrating person-centred experiences with theory on why person-centredness matters, and enabling support for sense making, may support perspective transformation towards person-centredness. Our findings offer programme and policymakers testable theory to inform the development of medical education strategies that aim to support person-centredness.
Med Educ. 2022 May;56(5):489-503.doi: 10.1111/medu.14707.Epub 2021 Dec 22.
Optimising planned medical education strategies to develop learners' person-centredness: A realist review
Context:Person-centeredness is a stated aim for medical education; however, studies suggest this is not being achieved. There is a gap in our understanding of how, why and in what circumstances medical education interventions that aim to develop person-centredness are successful.
Methods:A realist review was conducted with a search of Medline, Embase, HMIC and ERIC databases and the grey literature using the terms 'medical education' and 'person-centred' and related synonyms. Studies that involved a planned educational intervention in medical education with data on outcomes related to person-centredness were included. The analysis focused on how and why different educational strategies interact with biomedical learner perspectives to trigger mechanisms that may or may not lead to a change in perspective towards person-centredness.
Results:Sixty-one papers representing fifty-three interventions were included in the final synthesis. Nine context-intervention-mechanism-outcome configuration (CIMOc) statements generated from the data synthesis make up our refined programme theory. Where educational interventions focused on communication skills learning or experiences without person-centred theory, learners experienced dissonance with their biomedical perspective which they resolved by minimising the importance of the learning, resulting in perspective endurance. Where educational interventions applied person-centred theory to meaningful experiences and included support for sense making, learners understood the relevance of person-centeredness and felt able to process their responses to learning, resulting in perspective transformation towards person-centredness.
Conclusion:Our findings offer explanations as to why communication skills-based interventions may be insufficient to develop learners' person-centredness. Integrating experiential person-centred learning with theory on why person-centredness matters to clinical practice and enabling learners to make sense of their responses to learning, may support perspective transformation towards person-centredness. Our findings offer programme and policymakers testable theory to inform the development of medical education strategies that aim to support person-centredness.
성찰적 실천으로서 감정: 피드백 실천과 연구를 위한 새로운 담론(Med Educ, 2022) Emotion as reflexive practice: A new discourse for feedback practice and research Rola Ajjawi1 | Rebecca E. Olson2 | Nancy McNaughton3
1 소개 1 INTRODUCTION
이상적으로 보건 직업의 학생들은 학부 직원, 임상 교육자, 동료 및 환자로부터 받은 피드백 정보를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이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한다. 이것은 전문가와 평생 학습자로 발전하는 데 중심적이다. 의학이나 건강관리와 마찬가지로 [피드백은 감정으로 가득 찬 행위]이다: 주어진 맥락에서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지위]에 관련된 감정으로 가득 차 있다. 보건 전문 교육 연구는 피드백 문헌에서 감정의 위치를 비판적으로 조사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 관계를 새롭게 보는 것이 실무자와 연구자들이 생산적인 방식으로 감정을 설명하도록 안내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Ideally, students of health professions develop capabilities to critically evaluate and act on the feedback information they receive from academic staff, clinical educators, peers and patients. This is central to developing as professionals and lifelong learners. Like medicine and health care more broadly, feedback is a practice imbued with emotion: saturated with feelings relevant to one's sense of self and one's status within a given context.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search has not critically investigated the positioning of emotions in the feedback literature. We suggest that looking anew at this relationship should guide practitioners and researchers to account for emotions in productive ways.
피드백 문헌은 광범위한데, 많은 개념화와 실천이 있다. 그러나 이 문헌의 공통점은 [피드백이 정보 전달, 프로세스 또는 공동 구성으로 개념화되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피드백이 학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문헌을 대충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피드백 관행 내의 감정은 다르게 본다는 것을 강조한다. 간단한 선형 반응부터 피해야 할 피드백 정보, 주의할 상태, 학습자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감정적 프롬프트에 이르기까지 연속체를 따라 설명된다. 부정적인 감정의 관점에서 피드백의 유산은 수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 The feedback literature is extensive, with many conceptualisations and practices. Common to this literature, though, is an intention that feedback leads to learning, regardless of whether feedback is conceptualised as information transmission,1a process2or co-construction.3Even a cursory glance at the literature highlights that emotions within feedback practices are viewed differently. They are described as ranging along a continuum
from simple linear reactions to feedback information to be avoided,4
to affective prompts helping learners recognise and work with their feelings.6
The legacy of feedback in terms of negative emotions can last for many years.7,8
[긍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방어적인 학습자 반응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피드백 모델이 긍정과 부정의 동등한 코멘트를 기반으로 한다.9 긍정과 부정의 균형을 넘어, 다른 사람들은 피드백 '제공자'가 학습자의 '심리적 면역 반응'의 활성화를 감소시키려면, 사람보다는 [과제나 과정에 의견을 집중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성과에 대한 피드백이 항상 자신을 향한다고 지적하며, '피드백 프로세스에 [학습자를 참여시키는 것]이 감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피드백 상호작용의 가능성을 협상하는 가장 건강한 방법일 수 있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피드백 리터러시의 개념이 작동한다.
Various feedback models are predicated on an equal balance of positive and negative comments in order to create positive learning environments and to reduce the likelihood of defensive learner reactions.9Beyond a balance of positive and negative, others recommend that feedback ‘givers’ should focus their comments on tasks or processes, rather than the person10to reduce activation of a learner's ‘psychological immune response’.11However, others note that feedback about performance is always oriented towards the self and so ‘involving the learner in feedback processes may be the healthiest way to negotiate the potential for feedback interactions to elicit emotional responses’2(p. 38). This is where feedback literacy comes in.
1.1 피드백 리터러시 1.1 Feedback literacy
[피드백 리터러시]는 '정보를 이해하고, 정보를 업무 또는 학습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데 필요한, 이해, 역량 및 성향'으로 정의된다. 간단히 말해서, 그것은 '피드백을 최대치로 활용하기'에 관한 것이다. 피드백 리터러시의 네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피드백 평가하기,
판단 내리기,
감정 관리하기,
행동 취하기
Feedback literacy is defined as the ‘understandings, capacities and dispositions needed to make sense of information and use it to enhance work or learning strategies’12(p. 1316). In short, it is about ‘making the most of feedback’.13Four components of feedback literacy are
appreciating feedback,
making judgements,
managing emotions and
taking action.
이 개념은 의학 교육 문헌에서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인기를 끌었으며, 학자들은 공식적인 피드백 대화와 지저분한 병원 환경을 위해 피드백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불행하게도, 피드백 리터러시는 감정은 [피드백 획득에 대한 위협]이기에, [예상되고 관리되어야 하는 것]으로 포장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학습자들은 정서적 취약성의 입장에 서게 되는 반면, '학교는 학생의 정서적 트라우마를 가중시킬까 봐 학습자들에게 도전하는 것challening을 단념한다'. 이러한 [감정의 병리화]는 분명히 (그것의 '사라짐'을 포함하여) 피드백에 해로울 수 있다. 피드백 효과의 중재자로서 피드백 리터러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는 감정과 형성 실천에 대한 잠재력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관점을 제공하기 위해 [피드백에 대한 감정]의 위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시기적절해 보인다.
This concept has become popular in a relatively short timeframe in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with scholars calling for feedback literacy programmes to be developed for formal feedback conversations14and messy hospital settings.15,16Unfortunately, feedback literacy casts emotions as a threat to feedback uptake that needs to be anticipated and managed.12,17In so doing, learners are socialised into a position of emotional vulnerability whilst ‘academics are dissuaded from challenging learners for fear of adding to their emotional traumas’18(p. 36). This pathologising of emotions can clearly be detrimental to feedback including its ‘vanishing’.4Given the increased interest in feedback literacy as a mediator of feedback effectiveness, it seems timely that we systematically analyse the positioning of emotion relative to feedback to offer a more expansive perspective on emotions and their potential for shaping practice.
1.2 감정 1.2 Emotion
매노턴은 의학 교육 문학에 대한 그녀의 중요한 푸코우스의 담론 분석 논문에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감정의 핵심 담론을 확인하였다.
생리적(EP; 감정은 신체 내부에 위치한다),
기술(ES; 인지 능력으로서의 감정)
사회문화(ESCM;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중재자로서의 감정)
In her seminal Foucauldian discourse analysis paper of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McNaughton19identified three key discourses of emotion:
physiological (EP; emotion is located inside the body),
skill (ES; emotion as cognitive competence) and
sociocultural (ESCM; emotion as a social, political and cultural mediator).
그녀는 이렇게 썼다. '감정은 이 각각의 담론에 뚜렷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로부터 고립되어 있지 않다.' McNaughton은 문헌에서 감정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연구하는 것은 문제가 되는 관행을 재현하는 보이지 않는 감정 체계를 눈에 띄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담론은 '(사람들이) 말하는 대상을 체계적으로 형성하는 관행'으로 정의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담론은 단순히 지식의 표현representation이 아니다. 담론은 능동적active이며, 사람들과 사회를 구성한다. 그러므로 담론의 '일work'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앎의 방법]과 [존재의 방법]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담론의 사회적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또한 담론은 숨겨지고, 경쟁하고, 모순될 수 있다.
She writes, ‘emotion is constituted distinctly in each of these discourses; however, they are not isolated from one another’ (p. 78). McNaughton argued that researching how emotions are ‘put to work’ in the literature makes visible the invisible emotion schemas that reproduce problematic practices. Discourse can be defined as ‘practices that systematically form the objects of which they speak’20(p. 49). In other words, discourses are not mere representations of knowledge; they are active and constitutive of people and society. Therefore, to talk of the ‘work’ of discourses, is to seek to understand their social significance in producing ways of knowing and being, and these may be hidden, competing and contradictory.
건강 전문 교육을 넘어선 문헌에서는 감정을 [반사적 실천(ERP)]으로 보는 담론도 있다. 올슨 외 연구진은 [감정적 성찰성]을 '감정에 의지하여 잠재적으로 독특한 경로를 그리는 과정'으로 묘사하며, 감정적으로나 관계적으로 세계를 관통하는 우리의 길을 만든다. 이 담론이 피드백에서 잠재적으로 우리를 attune하는 것은 [학습자가 자신의 목표와 훈련 프로그램의 목표 사이에서 학습 경로를 탐색하기 위해, 자신과 슈퍼바이저의 감정을 어떻게 해석하고 반응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 네 개의 담론은 감정 담론의 범위와 서로 다른 담론이 하는 일(가능하거나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검토하는 것을 목표로 한 우리의 비판적 검토의 배경을 형성했다. 우리는 다음을 묻는다.
피드백 문헌에서 감정 담화는 어떻게 표현되는가?
이러한 감정 담론을 뒷받침하는 가정이 피드백의 개념화를 어떻게 형성하는가?
Literature beyond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introduces other discourses including emotion as reflexive practice (ERP). Olson et al.21describe emotional reflexivity as ‘a process of drawing on emotions to, potentially, chart a unique path’ (p. 2), thus making our way emotionally and relationally through the world. What this discourse potentially attunes us to in feedback is how a learner might interpret and respond to their own and their supervisors' emotions to navigate a path of learning between their own goals and those of a training programme. These four discourses formed the backdrop of our critical review, in which we aimed to examine the range of discourses of emotion and the work the different discourses do (what it makes possible or not possible) to open new agendas for thinking about and researching emotion in feedback. We asked:
How are emotion discourses presented in the feedback literature?
How do the assumptions underpinning these emotion discourses shape our conceptualisation of (and how they intersect with) feedback?
2 방법 2 METHODS
우리는 상위 3대 의학 교육 저널에서 피드백과 감정 문헌에 대한 비판적인 검토를 실시했다. 비판적 검토는 '이전 작업으로부터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재고하고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고의 저널로서, 우리는 그것들이 그 분야에서 피드백과 감정 사이의 관계에 대해 받아들여지고 따라서 연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인정된 아이디어를 나타낸다고 판단했다. We conducted a critical review of feedback and emotion literature in the top three dominant medical education journals. A critical review ‘provides an opportunity to take stock and evaluate what is of value from the previous body of work’22(p. 93). As the top journals, we judged that they represent what is acknowledged to be accepted idea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feedback and emotion in the field and therefore the most influential for practice.
2.1 검색 2.1 The search
[비판적 문헌고찰]는 비판하고 분야를 확장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비판적 문헌고찰에서는 완전하거나 체계적인 것을 의도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항목을 식별하려고 하며, 이는 '목적적'이라고 묘사될 수도 있다. 따라서 영향요인에 따라 등급별로 나열된 '교육, 과학 분야'의 학술지를 바탕으로 학술의학, 의학교육, 보건과학 교육의 발전 등 3대 학술지를 수작업으로 검색했다. Critical reviews act as a launching point for critiquing and expanding a field. Thus, they are not meant to be exhaustive or systematic, instead they seek to identify the most significant items in the field, also described as purposive.23Hence, based on journals in ‘Education, Scientific Disciplines’ listed by rank according to impact factor, we manually searched the top three journals:Academic Medicine,Medical EducationandAdvances in Health Sciences Education.
검색어에는 변형이 없는 '피드백'과 '감성'이 포함되었다. 피드백은 논문에서 다양하게 정의되었지만, 피드백이 학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도는 공통적이었다. 검색이 완료된 2013년 1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실증연구 논문을 포함했다. 우리는 McNaughton의 중요한 논문이 발표되었을 때이기 때문에 2013년을 선택했는데, 이 날짜 이후에 해당 분야의 감정 담론에 대한 모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추론을 했다. 우리는 의견, 사설, 논평, 편집자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피드백 및 감정에만 대충 주의를 기울이는 연구를 제외했다. 피드백과 감정 모두에 초점을 맞춘 경험적 논문은 다른 출판 방식과 비교하여 관련 연설을 결정하는 심층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우리는 각 포함 항목의 개념적 기여가 비판적 검토의 초점이기 때문에 포함 논문의 품질 평가를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The search terms included ‘feedback’ AND ‘emotion’ with no variants. Feedback was variously defined in the papers, but common was the intent that feedback would lead to learning. We included empirical research papers from January 2013 to May 2020 when the search was completed. We chose 2013 as this was when the seminal paper by McNaughton19was published, reasoning that any effects on emotion discourses in the field might be seen following this date. We excluded opinion pieces, editorials, commentary, letters to the editor and studies that only gave cursory attention to feedback and/or emotion. Empirical papers focused on both feedback and emotion were most likely to offer a deep presentation from which to determine the relevant discourses, compared with other modes of publication. We did not conduct a quality assessment of included papers as the focus in critical reviews is the conceptual contribution of each included item.22
2.2 데이터 추출 2.2 Data extraction
두 명의 저자가 각 논문에서 데이터를 추출한 다음 세 명의 저자가 모두 논의하여 합의에 도달했다. 우리는 Olson과 Bialocerkowski가 사용하는 기존 데이터 추출 도구를 수정하고 각 기사에서 다음을 추출했다.
분야, 기관 및 위치를 포함한 저자 세부 사항
제목, 출판 연도, 저널 제목을 포함한 기사 내용
기사 방법론적 접근, 감정, 피드백 및 두 사람의 작업.
사용된 이론과 중요한 주장을 포함한 기사 기여
Data were extracted from each paper by two of the authors and then discussed by all three authors to reach consensus. We modified an existing data extraction tool used by Olson and Bialocerkowski24and extracted the following from each article:
author details, including discipline, institution and location;
article details including title, year of publication, journal title;
article methodological approach; and discourses of emotion, feedback and the work of both;
article contribution including the theory (ies) used and the overarching argument.
2.3 분석 골조 2.3 Analytical framing
비판적 담화 분석에 대한 Foucauldian 접근법은 우리의 비판적 검토에 대해 inform하였다. 푸코에게 담론은 언어, 말하는 방법, 그리고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 그리고 행동하는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실천을 말한다. 감정과 피드백을 연구하는 담론적 접근법은 '[사회적 관계를 통해 제도적 환경에서 역사적으로 형성된 단어뿐만 아니라, 실천으로서의 감정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하여 담론은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행동]의 형태로 조사될 수 있다.' 감정에 대한 생각은 건강 전문가 훈련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건강 전문가들이 말하고, 하고, 느끼는 것에 대한 규칙뿐만 아니라 학습과 평가의 커리큘럼 구조에 공식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A Foucauldian approach25to critical discourse analysis informed our critical review. For Foucault,20discourse refers to language, ways of speaking and practices that systematically organise what is possible to say, think and do. A discursive approach to studying emotion and feedback ‘focuses on emotions as practices, as well as written words that are shaped historically in institutional settings through social relations. As such, discourses can be investigated as forms of social action that create effects in the world’19(p. 72). Ideas about emotion have material implications for health professional training and are embedded (in)formally in curricular structures of learning and assessment, as well as in rules about what is possible for health professionals to say, do and feel.26
연구팀에는 피드백 연구자(RA), 감정 사회학 연구자(RO), 담론 전문가(NM)가 포함되었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만나 각 담론에 대한 개념적 이해와 문헌 내에서의 발표, 즉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과 이러한 담론으로부터 우리가 놓치고 얻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일부 신문의 경우 주요 담론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대화가 필요했다.
The research team included a feedback researcher (RA), sociology of emotions researcher (RO) and a discourse specialist (NM). We met regularly to discuss our developing conceptual understanding of each discourse and its presentation within the literature: what's taken for granted and what we miss and gain from these discourses. Discourses were multiple, overlapping and not necessarily readily untangled; for some papers, it took multiple conversations to reach consensus on the primary discourses.
3 연구 결과 3 FINDINGS
이 분야의 상위 3개 저널을 검색한 결과 59편의 논문을 발표했는데, 그 중 32편의 경험적 연구 논문은 피드백과 감정을 조사하였다(학술 의학 7편, 의학 교육 17편, 보건 과학 교육 8편). 학생에 대한 이러한 16가지 지향적 피드백(단일직업 또는 혼합) 중 14개는 교수진 및/또는 학생의 혼합을 포함했고, 2개는 의료 교육 피드백에 환자를 포함했다. 우리는 일차 감정 담론으로 식별된 것들이 피드백 문헌(표 1)에서 어떻게 제시되는지를 정의하고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한 다음 각 담론의 '작업'에 대해 논의한다. (논문 및 코드화된 감정 담화 전체 목록은 표 S1A를 참조하십시오.) A search of the top three journals in the field yielded 59 papers of which 32 empirical research papers matched our inclusion criteria, examining feedback and emotions (7 in Academic Medicine, 17 in Medical Education, 8 in Advances in Health Sciences Education). Of these 16 oriented feedback to students (single profession or mixed), 14 included a mix of faculty and/or students, and 2 included patients in medical education feedback. We start by defining and describing how those identified as primary emotion discourses are presented in the feedback literature (Table 1), then discuss the ‘work’ of each discourse. (For a full list of papers and coded emotion discourses please see Table S1A.)
3.1 피드백 관행 형성에 있어 담론의 '작업' 3.1 The ‘work’ of the discourse in shaping feedback practices
3.1.1 생리학으로서의 감정 3.1.1 Emotion as physiology
논문의 절반(n = 16)이 EP 담론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 담론에서 감정은 피드백에 대한 대부분 선형적이고 개인주의적인 '반응'으로 캐스팅되었다. 한 연구에서, [긍정적인 감정]은 학생들이 그들의 학습에 피드백을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 반면, [부정적인 감정]은 피드백의 수정/학습 잠재력을 '간섭interfere'한다고 말했다. 감정을 그렇게 대하는 것은 학습자와 교육자가 감정을 [극복해야 할 것]으로 보도록 촉구한다. 마찬가지로 해리슨 외 연구진도 총체적 평가 후 피드백에 따라 행동하는 데 있어 두려움을 [학습 기회를 제한하는 주요 장애물로 파악]하였다. 다른 이들은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피드백을 미뤄야 한다고 제안했다. Half of the articles (n = 16) aligned with an EP discourse. In this discourse, emotions were cast as mostly linear and individualistic ‘reactions’ to feedback. In one study, positive emotions meant that students could integrate feedback into their learning, whereas negative emotions were said to ‘interfere’ with feedback's corrective/learning potential.33Such treatment of emotions pushes learners and educators to see emotions as something to overcome. Similarly, Harrison et al.34identified fear as a major obstacle to acting on feedback following a summative assessment, limiting learning opportunities. Others suggested feedback should be delayed until emotions have subsided.7
이 담론을 바탕으로 한 일부 기사들은 [감정을 문제시]했다. 추 대표 등의 감정은 피드백 전달의 실패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피드백의 감정적 Protention를 줄일 수 있는 신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피해야 할 것이다. Conforti와 동료들은 배경 소음으로 감정을 던진다. 다른 이들은 부정적인 감정이 '방해hindrance'라며 더 격렬히 반응했다. 예를 들어, 포크마 등은 부정적인 감정을 예측하고 예방하거나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한 글에서, 긍정적인 감정은 대부분 자신감과 동기 부여와 같은 긍정적인 인지적 지표로 무시되었다. Some articles drawing on this discourse positioned emotions, as problematic. For Chou et al.27emotions were seen as a failing of feedback delivery, something to be avoided through creating a trusting environment where feedback's emotional protentional can be reduced. Conforti and colleagues30cast emotions as background noise. Others were more vehement about negative emotions being a ‘hindrance’. Fokkema et al.,32for instance, asserted that negative emotions should be anticipated and prevented or managed. In such articles, positive emotions were mostly ignored in favour of positive cognitive markers like confidence and motivation.
세 가지 연구는 처음에 피드백과 학습에 대한 사회 문화적 정의를 제공했지만 불가피하게 그들의 분석에 감정의 생리학적 개념을 적용했다. 이 담론에서 긍정적인 감정이 피드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한 연구는 단 한 가지뿐이었다. 네이스미스와 라조이는 긍정적인 감정이 피드백에 대한 관심을 덜 끌 수 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보여주며, 감정적 원자가valence와 주의attention 사이의 역관계를 시사했다. 예를 들어 수치심과 같은 성과 목표와 감정은 주의력, 피드백 흡수 및 피드백 탐색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Three studies initially offered sociocultural definitions of feedback and learning7,38,41but inevitably applied physiological conceptions of emotions in their analysis. Only one study in this discourse considered the negative effects of positive emotions on feedback. Naismith and Lajoie28showed that positive emotions can lead to less attention to feedback and vice versa, suggesting an invers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valence and attention. Performance goals and emotions such as shame, for instance, can positively influence attention, feedback uptake and feedback seeking behaviours.
3.1.2 기술로서의 감정 3.1.2 Emotion as skill
ES를 1차 담론으로 채택한 세 논문에서 [감정과 피드백은 문제가 있는 관계를 가진 것]으로 묘사되었다. 앞의 담론처럼 피드백은 자기가치감과 '자신감'에 challenge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고 한다. 자존심에 대한 그러한 도전은 [수치심과 불안]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가득 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드백이 [프라이드와 같은 긍정적인 도덕적 감정]을 자극할 수 있지만, 이것은 ES 담론을 사용한 어떤 연구에서도 초점이 되지 않았다. 자기 가치 있는 피드백의 정서적 악영향들을 돌리기 위해 사용되는 대처 전략은 적응적 변화를 향한 노력을 탈선시킬 위험이 있다고 한다. 파텔 외 연구진은, 자기 조절 학습 이론을 바탕으로, [부정적인 감정]이 '자기 가치'에 대한 학습자의 개념화에 도전하고, 변화를 저해하는 대처 전략(실패의 정상화와 같은)을 촉구함으로써 [자기 조절 학습을 방해한다]고 결론지었다. Within the three papers employing ES as the primary discourse, emotion and feedback were depicted as having a problematic relationship. Like the previous discourse, feedback was said to have the potential to challenge self-worth and ‘self-confidence’.42,43Such challenges to self-worth were shown to be laden with negative emotions: shame and anxiety. Although it is also likely that feedback can prompt positive moral emotions, such as pride, this was not a focus of any of the studies using the ES discourse. Coping strategies used to divert the emotional ill effects of self-worth-challenging feedback were said to risk derailing efforts towards adaptive change. Patel et al.,44drawing on self-regulated learning theory, concluded that negative emotions interrupt self-regulated learning, by challenging learners' conceptualisations of ‘self-worth’ and prompting coping strategies (like normalising failure) that undermine change.
이 담론에서 확인된 연구는 [감정]을 피드백으로부터의 학습을 위해서 [개인이 관리해야 하는 것]으로 취급함으로써 이전과 달랐다. 연구자들은 대처전략coping strategies을 수정하기 위한 개입을 시작했는데, 예를 들면 [긍정적인 대처 기술을 가르치기 위한 회복탄력성 훈련]이라든가, [검사 후 피드백에서 상대 대조군normative comparators을 제거하는 것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예방하는 것]등이 있다. 이러한 담론은 [(효과적인 학습에 덜 도움이 되는 스트레스 관계나 정서적 환경을 만들 수 있는) [학습 환경의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특징]]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 패틀 외 연구진은 급우들 사이의 신뢰 관계가 도움을 구하는 것이 정서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중요한 지원의 원천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그들은 의과대학의 문화적 환경의 정서적 차원에서 신뢰를 검토하는 데 그친다. Studies identified in this discourse diverged from the previous, by treating emotion as something to be managed by the individual in order to learn from feedback. Authors initiated interventions to correct coping strategies, for example, through resilience training to teach positive coping skills42or by preventing negative emotions—such as removing the normative comparators in post-examination feedback.43Such a discourse shifts focus away from examining the social, political and cultural features of a learning environment, which may be creating stressful relationships or emotional climates less conducive to effective learning. Although Patel et al.44suggested trusting relationships between classmates may be important sources of support, where failing classmates feel it is emotionally safe to seek help, they stop short of examining (dis)trust as an emotional dimension of the medical schools' cultural environment.
3.1.3 성찰성적 실천으로서의 감정 3.1.3 Emotion as reflexive practice
ERP 담론에 맞춰 네 개의 기사를 정렬하여, 감정을 (조절regulation이 아니라) 반성reflection이 필요한 관계적이고 불가피하며 중요한 정보로 배치했다. 이 네 개의 논문 중 두 편에는 감정이 피드백에 문제가 있다는 암묵적인 가정이 있었다. 그러한 가정은 반박되었지만 여전히 존재한다. 예를 들어 Kerins 등은 의료 교육자들이 피드백(예: 불안과 죄책감)으로 인한 감정의 잠재적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학습자에게 부정적인 감정의 가능성을 피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학습자의 존재감presence을 높이고 힘power을 활용하는 것'의 이점을 보여준다.
Four articles were aligned with the ERP discourse, positioning emotions as relational, inevitable and important information requiring reflection (rather than regulation) before their impact can be realised. Within two of these four papers,46,47there was an implicit assumption that emotions are problematic to feedback. Such assumptions were countered but still present. Kerins et al.,47for example, suggested medical educators should remain alert to the potential negative effects of emotions from feedback (e.g., anxiety and guilt) but went on to assert: ‘rather than striving to avoid the possibility of negative emotions in their learners’, such findings suggested the benefits of ‘acknowledging their presence and utilising their power’47(p. 271).
학습자가 지지적 환경에서 [불안,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을경험하고, 이런 감정이 성찰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다뤄질 때, 그러한 감정은 잠재적으로 강력한 [변혁적 학습]을 촉진한다고 한다. 이 담론을 활용한 기사 안에서 감정은 학습 경험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신중하게 다뤄야 하고 (반성을 통해) 활용해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일상 경험으로 캐스팅됐다.
When anxiety, fear, guilt and shame are experienced by learners in a supportive setting, and handled in a way that promotes reflection, such emotions were said to foster potentially powerful transformative learning. Within articles using this discourse, emotions were cast as unavoidable everyday experiences that should be handled carefully and harnessed (through reflection) so that they can be useful to the learning experience.
[ERP 담론]은 또한 역할 모델, 피드백 및 피드백 소스(도구, 감독자)의 다양성을 인식하는 [정서적 몰입 학습emotionally imbued learning] 접근 방식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Karnieli-Miller 외 연구에서 ERP 담론은 피드백의 평가(그리고 경험에 대한 감정 형태의 피드백)와 나쁜 소식을 전하는 '올바른' 방법을 알아내는 것 이상 유용하지만 어떤 종류의 의료 전문가가 되고 싶은지 알아내는 데 유용하게 뒷받침했다. 마찬가지로, Rietmeijer et al과 Telio et al의 연구에서 ERP는 다양한 [정서적 몰입 관계]에 내재된 피드백에 대한 인식을 지원합니다. 즉, 피드백의 인식된 신뢰도와 수신도가 특정 지도자와 학생 간의 관계에 따라 달라진다.
The ERP discourse also seems to support an approach to emotionally imbued learning that recognises multiplicity in role models, feedback and sources of feedback (tools, supervisors). In the Karnieli-Miller et al.46study, for example, an ERP discourse underpinned an appreciation of feedback (and feedback in the form of one's emotions about an experience) as useful to more than figuring out the ‘right’ way to break bad news but as useful to figuring out what kind of health care professional one wants to be. Similarly, in Rietmeijer et al.'s48and Telio et al.'s45studies, ERP supports an appreciation of feedback as embedded within various emotionally imbued relationships—where feedback's perceived credibility and reception depend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 particular supervisor and student.
ERP 담론은 감정을 [정보 교환 프로세스에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피드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배치합니다. 감정은 피드백의 의미, 무게, 강도를 주어 [피드백과 학습의 효과를 심화]시킨다. 피드백이 개인이 자신이 생각하거나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는 정보를 제공한다면, 그들은 시간이 주어지고 구조화된 방식과 안전한 환경에서 반성한다면 생산적인 행동을 촉발할 수 있는 불쾌한 사회적 감정을 느낀다.
Rather than being disruptive to an information exchange process, the ERP discourse positions emotions as helpful to feedback. Emotions give feedback meaning, weight and intensity—deepening the effects of feedback and learning. If feedback provides information that indicates individuals are not who they think they are or want to be, they feel unpleasant social emotions that, if given time and reflected on in a structured way and safe environment, can prompt productive action.
3.1.4 사회문화로서의 감정 3.1.4 Emotion as socio-cultural
9개의 기사가 ESCM 담론에 대해 전문적인 문화계 내에서 일상적인 실천으로 묘사된 피드백과 감정으로 그려졌다. 이 글에서 [사회적 관계와 문화적 풍토]는 [피드백이 학습자에게 미치는 정서적 영향]에 필수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예를 들어, Watling 등은 비판이 문화 내에서 일반화normalized되면, 그 정서적 영향이 감소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만약 비판criticism이 예상하지 못한 것일 경우, 그것의 감정적 영향은 훨씬 극심했다. 이 담론에 내재된 것은, 감정을 [탈맥락화하여], [피드백 실천에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것으로 보는 Valence화된 방식]으로 보기를 거부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데이비스와 동료들은 일부 학생들이 감독관들에 의한 존엄성 위반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에 대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증가된 학습 결과가 보고되었다고 결론지었다. Nine articles drew on an ESCM discourse with feedback and emotions depicted as everyday practices within professional cultural worlds. In these articles, social relationships and cultural climate necessarily influenced feedback's emotional impact on learners. For example, Watling et al.56found that when criticism was normalised within a culture, its emotional impact was dampened; when it was unexpected, its emotional impact was more acute. The embedded understanding of emotion within this discourse meant authors often resisted decontextualised and valenced assessments of emotions as positive or negative to feedback practice. Davis and colleagues,49for instance, concluded that despite some students' descriptions of negative experiences with dignity violations by supervisors, increased learning outcomes were reported.
ESCM 담론과 정렬된 기사에 걸친 몇 가지 공통 요소는 [장소와 직업의 집단적 과정과 관련하여, 감정적으로 경험되는 현상]으로 피드백을 이해하도록 촉진했다. Several common elements across articles, aligned with an ESCM discourse, fostered an understanding of feedback as a phenomenon experienced emotionally in relation to collective processes of place and profession.
첫째, 맥락과 감정은 ([신뢰]가 가장 중요한 지지적 감정이었다) 피드백 프로세스에서 얽혀 있는 것으로 보였다. 즉, 단순히 기술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문가로서 [학습자의 이익]을 위해 관찰 가능한 특정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La Donna 등에서는 [신뢰를 촉진하는 문화적 요인]이 [피드백에 대한 학생들의 태도]에 기여하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이러한 태도는 뒤이어 학생들의 전문적업적 형성 및 [듣기 불편한 정보를 내재화하려는 동기]가 된다. 여기서 평가 상황은 [위계적 관계]와 [더 수준 높은 전문적 개발] 설정이 대조되어, 장소가 감정, 관계 및 피드백의 의미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였다.
First, context and emotion—with trust the cardinal supporting emotion16,53-56—were seen to be intertwined in feedback processes: sharing specific, observable information for the learner's benefit as a professional not just for assessment of skills. For example, in La Donna et al.,54cultural factors facilitating trust were recognised as contributing to a students' attitudes towards feedback as part of their professional formation and subsequent motivation to internalise information that may be difficult to hear. Here assessment settings, with their hierarchical relationships, and more level professional development settings were contrasted, emphasising the impact of place on emotions, relationships and feedback's meaning.
둘째, 피드백은 상호 목표를 설정하고, 다루고, 협상할 수 있도록 [피드백 제공자와의 종단적 관계]를 전제로 했다. 여기서는 [돌봄Care]이 [감정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소]였다. 예를 들어, 피드백 대화는 전공의들이 다른 관리자와 경험하지 않은 방식으로 정서적으로 지지받고 '돌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보이어 외 연구진은 전공의들이 이런 것들을 느꼈다고 말했다. '… 일반적으로 경험하는 것보다 더 평등한 기반에서 관계를 발전시켜 보다 솔직한 대화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p.950). Second, feedback was premised on a longitudinal relationship with the feedback provider allowing for mutual goals to be set, addressed and negotiated. Care was the cardinal supporting emotion.49,52,54For example, feedback conversations allowed residents to feel emotionally supported and ‘cared for’ in ways they did not experience with other supervisors. Voyer et al.52stated that residents felt these ‘… relationships developed on a more equal footing than those they typically experienced … and hence allowed for more honest conversation’ (p. 950).
셋째, [체면을 잃을 염려 없이 실수를 허용하는 피드백]은 ESCM 담론을 채택한 학자들에 의해 특히 중요시되었다. 이는 [인간의 실패]를 [개인의 특성이 아닌 공유된 경험]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자신감]이 감정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소였다. 학생-감독자 관계는 평가적이 아니라 정보적인 피드백 대화를 통해 학생 개선을 위해 공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학생들은 [감정적 투쟁]을[학습과 전문가로서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경험했다. 한 학생이 말했듯이, '우리를 깊은 곳에 내던진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제 자신감에 큰 도움이 되었고, 곧 이것이 모든 것을 제대로 할 필요가 없는 놀라운 학습 기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Third, feedback that allowed for mistakes without fear of losing face were particularly valued by scholars adopting the ESCM discourse: recognising human failure as a shared experience, not an individual trait. Confidence was the cardinal supporting emotion.49-51The student–supervisor relationship has the potential to support student confidence through feedback conversations that are not evaluative but informative, shared for the benefit of student improvement. Students experienced emotional struggles as positively impacting their learning and their growth as professionals. As one student stated, ‘Throwing us in the deep end was great for my confidence in the long run and I soon realised this was an amazing learning opportunity where we didn't have to get everything right …’50(p. 70).
4 토론 4 DISCUSSION
이것은 보건 전문 교육에서 피드백 관행에 대한 연구에서 감정 담론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첫 번째 검토이다. 연구 결과는 개인주의에서 사회적까지 연속체에 존재하는 네 가지의 중복된 담론을 묘사한다.
(1) 생리학적인 감정,
(2) 기술로서의 감정,
(3) 성찰적 실천으로서의 감정
(4) 사회문화적 중재자로서의 감정
우리의 연구 결과는 감정 담론을 보건 직업 교육 연구에 아직 등장하지 않은 ERP를 포함하도록 확장하고, 각 담론이 피드백 실행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식별한다.
This is the first review to critically analyse discourses of emotion in studies of feedback practice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Findings depict four overlapping discourses existing on a continuum, ranging from individualistic to social:
(1) emotion as physiology,
(2) emotion as skill,
(3) emotion as reflexive practice and
(4) emotion as socio-cultural mediator.
Our findings extend discourses of emotions to include ERP, which has not yet featured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search, and we identify how each discourse influences feedback practice.
[EP 담론]은 전통적인 [심신 이원론]을 강화하여, 감정을 [(마음) 피드백에 대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물리적 (신체) 반응]으로 묘사하며, 감정은 실천에 피드백의 통합하는 과정을 촉진하거나 약화시킨다. 이러한 개념화가 지배적이었으며, [모든 논문의 절반]이 이 담론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 글들은 부정적인 감정을 병적으로 해석하고 감정이 일상 생활의 일부라는 현실을 무시하기 위해 작용한다. 또한, 그들은 감정을 피드백 정보 처리의 금기anathema로 여기며, 감정과 피드백 사이의 관계에 대한 구시대적이고 단순한 이해를 강화한다. The EP discourse reinforces traditional mind–body dualism binaries,57casting emotion as a positive or negative physical (body) response to (mind) feedback that either facilitates incorporation of feedback into one's practice or undermines this process. Such conceptualisations dominated, with half of all the articles employing this discourse. These articles, however, work to pathologise negative emotions and ignore the reality that emotions are part of everyday life. Further, they reinforce outdated and simplistic understandings of emotion58and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 and feedback, such as emotions being anathema to processing feedback information.
[ES 담론]은 감정 조절 기술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EP 묘사를 확장]한다. 감정으로부터 자존감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대처 전략]은 피드백에 따라 행동하는 학습자에게 위협으로 던져진다. 이 담론은 학습자는 [감정을 관리하려는 노력]을 통해서 [피드백 과정을 방해하지 않도록 할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단순히 학습 환경을 검토하는 데 그친다. 이렇게 범위를 제한함으로써, [ES 담론]은 [피드백이 잘 안 될 경우]에 이를 [개별 학습자의 자존감, 관련 감정 및 대처 전략의 문제]로 보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개념은 교사와 교육기관이 [관계와 학습 환경]의 복잡성을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 비록 이 담론에서 일하는 저자들은 그들의 감정의 개념이 제한적일 수 있고, 감정과 피드백 사이의 관계에 대한 더 많은 사회문화적 이해가 관련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이 담론은 [학습자 감정]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교적 직접적인 방법으로 [인지적 접근법]을 위치시킨다. The ES discourse extends EP depictions by focusing on emotion regulation skills. Coping strategies used to protect self-esteem from emotions are cast as threats to learners acting on feedback. This discourse suggests that with effort, leaners can manage emotions so they do not hinder feedback processes. However, it stops short of examining learning environments. In limiting the scope, an ES discourse pushes us to see individual learners' self-esteem, associated emotions and their coping strategies astheproblem when feedback goes awry. This conception shields teachers and institutions from recognising relationships and the learning environment as complicit. Although authors working within this discourse acknowledge that their conception of emotion may be limited, and that more socio-cultural understanding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 and feedback may be relevant, they situate a cognitive approach as a relatively straightforward way to address the ‘problem’ of learner emotions.
[ERP 담론]은 감정의 범위를 개별 학습자를 넘어서는 것으로 확대한다. 이 담론은 우리가 피드백과 감정의 상대성을 인식하고 감정을 피드백의 기초로 보도록 촉구한다. 단지 피드백만이 감정적인 것이 아니다. [피드백 과정 기저의 관계] 또한 감정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한 느낌은 피드백 관행 내에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ERP는 [피드백 상호 작용에 존재하는 권력 관계]를 포함하지 않는다.
The ERP discourse expands the scope of emotions beyond the individual learner. This discourse pushes us to appreciate the relationality of feedback and emotions and see emotions as foundational to feedback. It is not just that thefeedbackis emotional; the relationships underpinning feedback processes are also saturated with feelings. Such feelings provide important information within feedback practices, but ERP does not include the power relations that are ever present in feedback interactions.59
[ESCM 담론]은 [문화와 위계]가 피드백과 관련된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전문직업적 환경 내에 감정과 피드백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범위를 가장 확장한다. 이 담론에서는 [피드백 맥락(관계적, 문화적, 정서적)]이 피드백 프로세스의 중심이다. 학습자의 전문적 발전에 대한 신뢰, 보살핌 및 자신감은 교차하는 피드백-감정 콤플렉스에서 특히 중요하다. The ESCM discourse broadens the scope furthest to place emotions and feedback within professional environments, acknowledging that cultures and hierarchies influence emotions related to feedback. In this discourse, feedback contexts—relational, cultural and affective—are central to feedback processes. Trust, care and confidence in a learner's professional development are particularly valued in the intersecting feedback–emotion complex.
이러한 발견을 바탕으로, 우리는 감정 담론의 작업을 인정하는 보건 전문 교육 내의 새로운 연구와 실천 의제를 요구한다. 그러한 의제는 [심신 이원론]과 [감정에 대한 형식적 인식]을 넘어 관계적인 것으로 나아간다. 감정을 (병리적인 것이 아니라) 불가피하게, 잠재적으로 마비되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으며, 그리고 무엇보다, 위계적 피드백과 건강 관리 환경 내에서 [관계적이고 위치적인 것relational and situated]으로 간주하는 것이 필요하다. ERP와 ESCM 모두에서 도출된 이러한 의제는 피드백, 환경 및 사회문화적 힘 역학에 내재된 관계적이고 감정적인 것으로의 인식을 향해 우리를 움직인다.
Building on these findings, we call for a new research and practice agenda withi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that acknowledges the work of emotion discourses. Such an agenda moves beyond mind–body dualism and tokenistic acknowledgement of emotion as relational. It takes up a call to consider emotions as inevitable (not pathological), as potentially paralysingandmotivating and—importantly—as relational and situated within a hierarchical feedback and health care landscape. Drawing from both ERP and ESCM, such an agenda moves us towards an appreciation of emotions as relationalandembedded within feedback, environments and socio-cultural power dynamics.
4.1 데이터 세트와 우리의 연구의 한계 4.1 Limitations of the data set and our study
감정과 피드백의 담화는 별개의 범주에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대부분의 기사는 1차 및 2차, 때로는 복수의 2차 담화와 정렬될 수 있다(표 S1A 참조). 모든 지도 연습cartographic exercise은 불완전하지만 지형과 이론적 구분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발견적 방법을 제공한다. '요소를 함께 분석하고 데이터 형태의 차이를 평가함으로써 다양한 의미를 밝혀냄으로써 놀이에 관한 지식을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Discourses of emotions and feedback do not exist in discrete categories. Indeed, most articles could be aligned with a primary and secondary, sometimes multiple secondary, discourses (see TableS1A). All cartographic exercises are imperfect—but they offer a useful heuristic for understanding topographical and theoretical distinctions; ‘Piecing elements together and assessing the divergences in forms of data, reveals various meanings during analysis offering a richer understanding of the knowledges at play’60(p. 172).
우리의 분석에서, 우리는 담론이 얼마나 미끄러운지 주목했고, 저자들의 말을 해석하는 여러 가지 대화가 필요했다. 우리는 또한 감정(및 피드백)의 개념화를 [개인주의적 구조]에서 벗어나려는 저자들의 시도에 주목했다. 그러한 시도는 종종 진실하지만 충분하지 않아 모순되고, 상충적인 담론과 개념화의 뒤죽박죽으로 이어졌고, 동시에 감정을 문제적이고 불가피하며 유용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을 포함했다.대신에, 우리는 감정의 다른 개념화, 즉 담론 이론-실천 연계에 대한 명확하고 정렬적이며 비판적으로 인식할 것을 요구한다. 표 2에 제시된 담화는 이러한 목적을 위한 유용한 발견적 발견을 제공한다.
In our analyses, we noted how slippery the discourses were, requiring multiple conversations interpreting authors' words. We also noted authors' attempts to shift conceptualisations of emotion (and feedback) away from individualistic constructs. Such attempts were often sincere but not sufficient, leading to a hodgepodge of contradictory, competing discourses and conceptualisations, involving at once an understanding of emotions as problematic, inevitable and useful. Instead, we call for clear, aligned and critically aware understandings of the differing conceptualisations of emotion: the discourse-theory-practice nexus. The discourses presented in Table 2offer a useful heuristic to this end.
4.2 피드백 및 피드백 리터러시에 대한 영향 4.2 Implications for feedback and feedback literacy
감정은 (대부분의 논문에서 개념화된 것처럼) 무시되어야 할 배경의 잡음이 아니다. 감정은 내부적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사이의 그리고 우리 주변에 있다. 효과적인 피드백은 학습과 연습을 위해 감정을 활용하는 방법을 측정하면서 감정에 개방될 수 있습니다. 감정은 이성의 반대anathema가 아니라, (이성의) 근본이고, (이성과) 연결되어 있다.
Emotions are not noise in the background to be ignored as conceptualised in the majority of papers; they are not merely internal but between and around us. Effective feedback can be open to emotions, gauging how to leverage them for learning and practice. Emotions are not anathema to reasoning but fundamental and connected.57,58
우리는 보건 전문 교육학자들이 긍정적인 감정은 피드백에 좋고 부정적인 감정은 피드백에 나쁘다는 단순한 이해에서 벗어나 이 공간에서 대화를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예를 들어, 불편함의 교육학은 배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의 힘을 강조한다. 수치심, 죄책감, 자존심은 주어진 환경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학습자에게 가르치는 강력한 친사회prosocial적 감정이다. 감정은 [무시하거나 관리해야 할 문제]라기보다는, [발굴해야 할 자원이며, 적시에 성찰적으로 사용해야 할 자원]이다. We suggest that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scholars shift the dialogue in this space away from simplistic understandings of positive emotions as good for feedback and negative emotions as bad for feedback. The pedagogy of discomfort,61for example, highlights the power of negative emotions for learning. Shame, guilt and pride are powerful prosocial emotions that teach learners what (not) to do in given settings.62Rather than problems to ignore or manage, emotions are resources to excavate and use reflexively in time.
이러한 변화에서, 보건 전문 교육학자는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피드백을 사회문화적 현상으로 개념화]할 때조차 [EP 담론]이 슬금슬금 들어오기 일쑤이기 때문이다.그러한 좁은 의미의 감정 개념화는 피드백 관행의 범위를 좁히는 것으로 이어졌다. [비판적 교육학자]와 [감정학자]는 사회문화적 실천과 반사적 노동으로서 감정에 대한 이해에 기여했다. 그러나 보건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러한 최근의 감정 개념화는 교육 피드백 문헌에서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비판적 검토에서 보여지듯이, 대부분의 연구는 감정을 개념화함에 있어서 [감정의 이진법과 이로 인해 축소된 접근 방식]을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이는 [이미 틀린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In making such a shift,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scholars should proceed with caution, as even when feedback was conceptualised as a sociocultural phenomenon, EP discourses often crept in. Such narrow conceptualisations of emotion led to a narrowing of feedback practices. Critical education scholars63-65and emotions scholars have contributed an understanding of emotion as socio-cultural practice and reflexive labour.60,66However, there has been little uptake of these more recent conceptualisations of emotion with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feedback literature. As illustrated in this critical review, most studies continue to maintain debunked emotion binaries67and concordantly reductive approaches to conceptualising emotion.
[피드백 리터러시]는, 가장 흔히 기술skill로 개념화되며, 현재 [ES 담론]과 가장 잘 일치한다. 우리는 피드백 리터러시의 개발이 피드백이 위치한 사회적 관계와 학습 환경에 의존할 것을 제안하며, 피드백 학자들이 ERP 및 ESCM 감정 담론을 채택하도록 권장한다. 이를 위해서는 [보편적 진리를 향한 실증주의적 탐색]에서 [전문화 과정으로서의 피드백과 전문적 지식 획득과 정체성 형성에 대한 감정의 중요성을 알리는 여러 교차하는 관계의 거미줄]에 대한 이해로 철학적, 방법론적 변화가 필요하다. Feedback literacy, most often conceptualised as a skill, currently aligns best with the ES discourse. We suggest that the development of feedback literacy is dependent upon the social relations and learning environment within which feedback is situated and encourage feedback scholars to adopt ERP and ESCM discourses of emotions. This requires a philosophical and methodological shift away from positivist searches for universal truths towards an appreciation of the multiple, intersecting webs of relationships that inform feedback as a professionalising process and the importance of emotion to professional knowledge acquisition and identity formation.
5 결론 5 CONCLUSION
우리는 피드백 연구에서 감정이 불연속적으로 위치하는 다양한 방식과 피드백 관행과 보건 전문 교육에서의 경험과의 교차점을 분석했다. 우리는 감정과 피드백이 사회적으로, 그리고 담론적으로 역동적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보건 직업 교육에서 감정에 대한 연구는 [특정한 감정 담론은 피드백에 대한 영향을 억제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담론-이론-실천 연계성의 결과를 고려해야 한다. 감정 담론을 연구의 최전선에 두는 것은, 개별 학습자를 넘어 감정과 피드백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더 깊은 이해로 이어져야 한다. 우리 논문의 초대는 연구자들이 반사적 이해, 토론 및 신속한 실천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감정과 피드백 관행이 때로는 겹치는 연설과 함께 다중 논리적으로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지를 고려하기 위한 것이다.
We analysed the different ways emotion is discursively positioned in feedback studies and its intersections with feedback practices and experience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We found emotions and feedback to be socially and discursively dynamic. Research attending to emotion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should consider the consequences of the discourse-theory-practice nexus, acknowledging that chosen emotion discourses impact on feedback. Keeping emotion discourses at the forefront of research should lead to deeper appreciation of the connections between emotion and feedback, beyond individual learners. The invitation in our paper is for researchers to consider how emotion and feedback practices can be understood multi-logically with sometimes overlapping discourses in order to foster reflexive understanding, discussion and prompt practice change.
Med Educ. 2022 May;56(5):480-488.doi: 10.1111/medu.14700.Epub 2021 Nov 25.
Emotion as reflexive practice: A new discourse for feedback practice and research
Introduction:Like medicine and health care, feedback is a practice imbued with emotions: saturated with feelings relevant to one's identity and status within a given context. Often this emotional dimension of feedback is cast as an impediment to be ignored or managed. Such a perspective can be detrimental to feedback practices as emotions are fundamentally entwined with learning. In this critical review, we ask: What are the discourses of emotion in the feedback literature and what 'work' do they do?
Methods:We conducted a critical literature review of emotion and feedback in the three top journals of the field: Academic Medicine, Medical Education and Advances in Health Sciences Education. Analysis was informed by a Foucauldian critical discourse approach and involved identifying discourses of emotion and interpreting how they shape feedback practices.
Findings:Of 32 papers, four overlapping discourses of emotion were identified. Emotion as physiological casts emotion as internal, biological, ever-present, immutable and often problematic. Emotion as skill positions emotion as internal, mainly cognitive and amenable to regulation. A discourse of emotion as reflexive practice infers a social and interpersonal understanding of emotions, whereas emotion as socio-cultural discourse extends the reflexive practice discourse seeing emotion as circulating within learning environments as a political force.
Discussion:Drawing on scholarship within the sociology of emotions, we suggest the merits of studying emotion as inevitable (not pathological), as potentially paralysing and motivating and as situated within (and often reinforcing) a hierarchical social health care landscape. For future feedback research, we suggest shifting towards recognising the discourse-theory-practice connection with emotion i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drawing from reflexive and socio-cultural discourses of emotion.
해부학에 대해서 왜 충분히 알지 못하는가? 내러티브 리뷰(Med Teach, 2011) Why don’t they know enough about anatomy? A narrative review E. M. BERGMAN1, CEES P. M. VAN DER VLEUTEN2 & ALBERT J. J. A. SCHERPBIER3
서론 Introduction
'의사들에게 인체는 일상적으로 조사와 개입의 초점이다.' 해부학자들과 임상의사들 모두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상실천을 보장하려면 해부학과 개인의 변화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필수적이라는 데 동의한다. 또한 임상 지식과 기술의 개발과 유지를 뒷받침한다. 따라서 여러 학술지에 실린 출판물들이 오늘날 의대생들의 해부학적 지식 감소 문제를 부각시켰는데, 이는 최악의 경우 의료 오류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의 존재에 대한 경험적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다음 요소들 중 하나 이상에 돌리는 저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강조된다.
‘For doctors, the human body is the focus of investigation and intervention on a daily basis’ (Turney 2007, p. 104). Both anatomists and clinicians agree that accurate knowledge of anatomy and individual variations is vital to ensure safe and efficient clinical practice. It also underpins the development and retention of clinical knowledge and skills (Dangerfield et al. 2000; Fasel et al. 2005; Raftery 2006). It is therefore worrying that publications in diverse journals have highlighted the problem of decreased anatomical knowledge of today's medical students, which, in a worst case scenario, might lead to medical errors. Despite the absence of empirical evidence for the existence of this problem, it is persistently emphasised by authors who lay the blame for it on one or more of the following factors:
해부학은 의학적으로 자격이 없는 선생님들에 의해 가르쳐진다. 해부학은 의학적인 배경이 없는 직원들에 의해 점점 더 많이 가르쳐지고 있는데, 그들은 왜 과목을 가르치는지 또는 왜 그것이 임상적인 관점에서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이 부족할 수 있다.
핵심 해부학 커리큘럼의 부재. 해부학 커리큘럼을 사용 가능한 시간에 맞추기 위해, 어떤 경우에는 직업적 관련성에 관계없이 해부학의 모든 측면을 제거했다. 여기에는 교육 프로그램에서 특정 신체 부위, 배아 및/또는 조직학이 삭제되는 것이 포함되었다.
해부학을 가르치는 도구로 사용이 감소. 시체 해부학의 오랜 방법에 의한 해부학 교수법은 주로 시간 및/또는 금전적 제약으로 인해 감소하고 있다.
해부학을 맥락 속에서 가르치지 않음. 해부학은 임상 기술, 병리학 또는 방사선학과 같은 관련 문맥 안에서 가르쳐야 한다.
통합 커리큘럼(문제 기반 학습 또는 시스템 기반 커리큘럼). 통합 커리큘럼에서 기초 및 임상 과학을 동시에 가르친다(수평적 통합), 임상과학은 초기에 도입되는 반면, 기초과학은 커리큘럼의 말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임상과학의 통합). 또한 통합 커리큘럼을 갖춘 많은 의과대학들은 공식적인 기초과학 교육을 포기하고 대신 (의학 이외의) 촉진자가 감독하는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이러한 영역을 탐색하도록 자극한다. 이러한 커리큘럼 내에서 해부학은 단편적으로 가르쳐질 가능성이 높으며, 학생들은 더 이상 전신의 해부학에 대한 일관되고 전체적인 그림을 얻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해부학적 지식을 평가하는 방법. 실용적인 이유로, 해부학적 지식은 객관식 문제에 의해 점점 더 많이 평가되고 있는데, 여기서 좋은 '파워-응시생'은 종종 방해물을 제거하는 독창성을 통해 잘 한다. 또한 경각심을 주는 것으로 간주되는 것은 시험된 각 분야에서 최소 역량의 요건을 제거하는 것이다.
해부학 교수 시간의 감소. 학부 의학 커리큘럼에서 가르칠 수 있는 많은 과목과 역량이 해부학 교육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줄였습니다.
해부학의 수직적 통합에 대한 무시. 교육 과정 내의 수직적 통합은 종종 단방향이다. 임상 주제는 의학 커리큘럼의 초기 몇 년(전통적으로 해부학과 같은 기초과학 수업을 위한 시간표)에 통합되지만, 기초과학은 커리큘럼의 말년에 가르치는 것이 훨씬 덜 흔한 것으로 인식된다.
Anatomy is taught by non-medically qualified teachersAnatomy is increasingly taught by staff with non-medical backgrounds, who may lack insight into the reasons why a subject is taught or why it is relevant from a clinical perspective.
The absence of a core anatomy curriculumIn order to fit the anatomy curriculum into the available time, in some cases, all aspects of anatomy were pruned, irrespective of vocational relevance. This included deleting specific body regions, embryology and/or histology from the educational programme.
Decreased use of dissection as a teaching toolAnatomy teaching by the time-honoured method of cadaveric dissection is decreasing, mostly due to time and/or money constraints.
Anatomy is not taught in contextAnatomy should be taught within relevant contexts, such as clinical skills, pathology or radiology.
Integrated curricula (problem-based learning or systems-based curricula)In integrated curricula, basic and clinical sciences are taught simultaneously (horizontal integration), with clinical sciences being introduced in the early years while continued attention is being paid to basic sciences in the later years of the curriculum (vertical integration). Additionally, many medical schools with integrated curricula have abandoned formal basic science teaching and instead stimulate students to explore these areas through ‘self-directed learning’, supervised by (non-medical) facilitators. Within these curricula, anatomy is likely to be taught piecemeal, and it is claimed that students no longer gain a coherent, overall picture of the anatomy of the whole body.
The way anatomical knowledge is assessedFor practical reasons, anatomical knowledge is increasingly assessed by multiple choice type questions, wherein good ‘power-test takers’ often do well through their ingenuity in eliminating distracter items (Cahill & Leonard1999). What is also considered alarming is elimination of the requirement of minimal competence in each of the disciplines tested.
Decrease in anatomy teaching timeThe multitude of subjects and competencies to be taught in the undergraduate medical curriculum has diminished the amount of time available for anatomy education.
Neglect of vertical integration of anatomy teachingVertical integration within curricula is often unidirectional. Whilst clinical topics are integrated in the early years of the medical curriculum (traditionally the time slot for basic science teaching like anatomy), it is perceived to be far less common for basic sciences to be taught in the later years of the curriculum.
위의 요소들은 1990년 이후에 출판된 32개의 논문(표 1)에서 발췌하였다. 이 논문들은 교육, 해부학, 외과 또는 방사선 저널에 실렸으며, 영국 의학 저널과 랜싯과 같은 일반 의학 저널에도 실렸다. 대부분의 기사는 제목에 있는 키워드를 검색하여 검색되었고, 다른 기사는 관련 기사의 참조를 면밀히 조사하여 검색되었다. 해부학적 지식이 침식되고 있다는 주장의 심각한 함축적 의미와 이를 뒷받침할 확실한 증거가 없는 현재 상황을 고려해 주장이 어느 정도 진실을 갖고 있는지, 그렇다면 어떤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했다. 위에 열거된 8가지 요소는 부정적인 영향을 지원하고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험적 증거를 식별하기 위한 검토의 출발점이 되었다. 체계적인 문헌 검색 방법을 설명한 후, 우리는 검토가 각 요소와 관련하여 무엇을 드러냈는지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추가 연구를 위한 권장 사항과 함께 결론을 제시한다.
The above factors were extracted from 32 articles (Table 1) published after 1990 (29 different first authors, nine of which held their primary posts in an anatomy department). The articles were published in educational, anatomical, surgical or radiological journals, but also in general medical journals such as the British Medical Journal and The Lancet. Most articles were retrieved by a search for keywords in the title, others by scrutinising references of relevant articles; they were mostly published as an editorial, letter/correspondence, commentary, essay or matter for debate and generally contained very little information to underpin the statements that were made. Considering the serious implications of the claim that anatomical knowledge is being eroded as well as the current lack of firm evidence to support it, we investigated whether the claim holds some truth and, if so, which factors influence it. The eight factors listed above served as the starting point for a review aimed at identifying empirical evidence to support, and help deal with, their negative effects. After describing the methods of our systematic literature search, we discuss what the review revealed in relation to each factor. Finally, we discuss the findings and present conclusions with recommendations for further research.
방법들 Methods
각 요인에 대해 키워드를 선택하고 게시 및 Medline을 검색하는 데 사용됩니다. 모든 검색은 언어(영어, 네덜란드어, 독일어)와 출판 날짜(1950-2007)에 의해 제한되었다. 검색된 기사의 제목과 요약본을 선별한 다음, 관련될 가능성이 있는 기사의 전문을 인쇄하고 읽었습니다. 다음으로, 이러한 관련 기사에 대한 참조 검색을 수행했습니다(그림 1은 검색 흐름 프로파일을 보여줍니다). 의학 이외의 분야(예: 물리치료, 방사선학, 치과, 수의학, 직업치료 또는 간호학)의 학생들 사이에서 수행된 연구는 제외되었다. Keywords were selected for each factor and used to search Pubmed and Medline. All searches were limited by language (English, Dutch and German) and publication date (1950–2007). The titles and abstracts of the retrieved articles were screened, after which the full text of potentially relevant articles was printed and read. Next, a reference search of these relevant articles was performed (Figure 1 shows a search flow profile). Studies conducted among students of disciplines other than medicine (e.g. physiotherapy, radiology, dentistry, veterinary medicine, occupational therapy or nursing) were excluded.
비의료자격 교사의 해부학 교수 영향 The influence of teaching of anatomy by non-medically qualified teachers
해부학적 지식이 의사 면허가 없는 교수가 가르칠 때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주장은 두 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1) 해부학은 점점 더 자격을 갖추지 못한 직원들에 의해 가르쳐지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2) 만약 그렇다면, 이것이 학생들의 해부학적 지식에 영향을 미치는가? 전 세계적으로 비의료적격 교수진에 의해 해부학이 점점 더 많이 가르쳐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표 2).
The argument that anatomical knowledge is negatively influenced when it is taught by non-medically qualified staff raises two questions:
(1) is it true that anatomy is increasingly taught by non-medically qualified staff and
(2) if so, does this affect students’ anatomical knowledge? There does seem to be a trend throughout the world for anatomy to be increasingly taught by non-medically qualified teaching staff (Table 2).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가장 설득력 있는 자료는 프라이드 & 블랙(2005)에 의해 발표되었는데, 프라이드 & 블랙은 1983/1984와 2003/2004년 사이에 스코틀랜드의 5개 의학부에서 의학 자격을 갖춘 해부학 교사의 비율이 56%에서 41%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몇몇 연구들은 의학적으로 자격을 갖춘 해부학 교사들이 일반적으로 의학적으로 자격이 없는 동료들보다 나이가 많다고 보고했다. 예를 들어 반 마메렌(2004)은 네덜란드의 8개 의학부의 해부학 교사 중 38%만이 의학적으로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이 비율의 3/4 이상이 50세 이상임을 보여주었다. 이는 나이가 많고, 의학적으로 자격이 있는, 젊고, 의학적으로 자격이 없는 교사들을 그들의 의학적인 지식 이외의 다른 자질로 임명할 수 있는 것으로 대체하는 것을 제안한다. 불행하게도, 우리가 검토한 연구들 중 어느 것도 교직원의 자격과 학생들의 해부학에 대한 지식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를 조사하지 않았다. 그래서, 두 번째 질문은 아직 답이 없다.
The most convincing data to support this were published by Pryde & Black (2005), who revealed that between 1983/1984 and 2003/2004, the percentage of medically qualified anatomy teachers in the five medical faculties of Scotland decreased from 56% to 41%. Furthermore, some studies reported that medically qualified anatomy teachers were generally older than their non-medically qualified colleagues. Van Mameren (2004) showed for example thatonly 38%of anatomy teachers in the eight medical faculties of The Netherlands were medically qualified and that of this percentagemore than three quarterswere aged 50 years or older. This suggests replacement of older, medically qualified, by younger, non-medically qualified, teachers, who may be appointed for other qualities than their medical knowledge. Unfortunately, none of the studies we reviewed examined if there was a connection between the qualifications of teaching staff and students’ knowledge of anatomy; so, question two remains unanswered.
해부학 교수진의 자격에 대한 논의에서 자주 제기되는 주장은 [연구자들과 임상의들이 그들의 특정한 전문 분야의 교수에만 관심]이 있으며, 이것은 학생들이 견고한 지식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Halasz (1999)는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해결책을 제안했다. '대안이 무엇일까? 우선, 우리는 유능한 비전문가가 가르치도록 할 수 있다. 무엇이 널리 중요하고 적용 가능한지를 아는 사람은 전문성이 매우 부족하고 종종 통찰력이 부족한 초전문가보다 훨씬 더 잘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다.' 이 인용문에서는 Competent 는 조작적 단어이다. 왜냐하면, 학생들의 지식이 '누가 가르치는가'에 의해 강하게 영향을 받는다는 가정하에, 자격은 교육의 질에 관련될 수 있지만, 반드시 그것에 결정적일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교사 개개인의 교육열과 교육적 능력은 그들의 직업적 배경보다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An argument that is frequently put forward in discussions on the qualifications of anatomy teaching staff is that researchers and clinicians are only interested in teaching (at the frontier of knowledge) in their particular areas of expertise, which does not help students to build a solid knowledge base. Halasz (1999) proposed the following interesting solution: ‘What are the alternatives? For one, we can get the competent non-specialist to teach. A person who knows what is broadly important and applicable is much better able to instruct a student than the super-specialist who, in his or her very expertise, often lacks perspective’ (p. 6).Competentis the operative word in this citation. For,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students’ knowledge is strongly influenced by ‘who teaches’, qualifications may be relevant but not necessarily decisive for the quality of teaching. For example, individual teachers’ enthusiasm for teaching and didactic abilities may carry much more weight than their professional background.
또 다른 흥미롭지만 매우 다른 측면은 해부학 교수진에 대한 일부 기사에서 보고된 학생-직원 비율이다. 프라이드 & 블랙(2005)은 1983/1984년과 2003/2004년 사이에 스코틀랜드의 5개 의학부의 학생-직원 비율이 20:1에서 58:1로 증가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시 말해서, 2004년까지 교사 한 명당 학생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직원 수를 줄이고(또는 기껏해야 안정적) 학생 수를 늘리는 것(예를 들어 어려운 과목을 가진 개별 학생들을 돕는 시간을 줄이는 결과)이 학생들의 해부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해 할 수 있다. 이 문제의 심각성을 규명하기 위해 추가 연구를 진행하고 피어투피어 교수법의 활용 등 대처 방안을 모색할 가치가 있어 보인다. Another interesting, but very different, aspect is student–staff ratios, which were reported in some articles on anatomy teaching staff. Pryde & Black (2005) found that between 1983/1984 and 2003/2004, student–staff ratios in the five medical faculties in Scotland increased from 20:1 to 58:1. In other words, by 2004, the number of students per teacher had more than doubled! One may wonder whether decreasing (or at best stable) staff numbers and increasing student numbers (resulting in for example less time to assist individual students with difficult subjects) may have had a negative impact on students’ knowledge of anatomy. It seems worthwhile to conduct further research to establish the severity of this problem and look for ways to deal with it, such as the use of peer-to-peer teaching methods.
핵심 해부학 커리큘럼 부재의 영향 The influence of the absence of a (national) core anatomy curriculum
일부 국가에서는 의과대학이 높은 교육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외부 규제 기관(예: 영국의 일반 의학 위원회)의 검사를 받는다. 이러한 규제기관의 지침은 안타깝게도 '졸업생이 기대하는 사실적 지식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이지 않으면서, 임상적, 일반적 및 태도적 기술에 대한 요구사항과 관련하여 상당히 포괄적'이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일부 저자들은 핵심 해부학 커리큘럼을 정의하기 위해 학생들이 알아야 할 해부학적 구조의 목록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러한 목록의 내용에 대한 저자 간의 합의가 거의 없으며 저자는 필요한 지식의 깊이를 정의하지 않는다. (예: 근육의 경우: 인체의 근육을 인식할 수 있고, 부착 부위, 신경교란, 기능, 변형 등을 알 수 있다.) 일부 연구자들은 학부 커리큘럼의 다른 단계(Moxham & Plaisant 2007) 또는 학업을 마친 후 학생들에게 해부학 과정의 내용이 충분한 임상적 관련성이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학생들은 어느 정도 동의하면서도 특정 과목에 대한 의견 차이도 상당했다.
In some countries, medical schools are subject to inspection by external regulators (for example the General Medical Council in the UK) to ensure a high quality of education. Guidelines from these regulators are unfortunately ‘fairly non-specific concerning the factual knowledge expected of graduates but are fairly comprehensive with regard to the requirements for clinical, generic and attitudinal skills’ (Bradley2001, p. 231). In order to overcome this problem, some authors have created a list of anatomical structures that students should know, in an attempt to define a core anatomy curriculum (Leonard et al.1996; Griffioen et al.1999; McHanwell et al.2007). However, there is little agreement among authors on the content of such lists and authors do not define the depth of the required knowledge (e.g. for a muscle: to be able to recognize the muscle in the human body, know attachment sites, innervations, function, variations, etc.). Some researchers have asked students in different stages of the undergraduate curriculum (Moxham & Plaisant2007) or after finishing their studies (Richardson1983; Cottam1999) whether they thought the contents of their anatomy course were of sufficient clinical relevance. While concurring to a certain degree, students also showed considerable differences of opinion on and between specific subjects.
안타깝게도, 우리가 검토한 기사 중 핵심 커리큘럼의 부재와 그것이 해부학적 지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연구는 보고되지 않았다. 핵심 해부학 커리큘럼을 참조한 대부분의 기사는 해부학 과정/교육 과정의 내용이 논의되었다고 보고했다. (Evans & Watt 2005: '[…] 해부학 직원들은 다양한 분야의 임상 동료들의 토론과 의견과 함께 그들의 집단 경험을 활용했습니다[p.23].) 그러나 이 토론의 결과를 설명하지는 않았다(예: 구조 목록). 학생들의 지식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지 않은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해부학 과정 내용에 대한 광범위한 설명은 졸업후 전공의 교육을 다루는 기사로 제한된다.
Unfortunately, none of the articles we reviewed reported a study investigating (the absence of) a core curriculum and its effect on anatomical knowledge. Most articles in which reference was made to a core anatomy curriculum reported that the content of an anatomy course/curriculum was debated (Evans & Watt2005: ‘[…] the anatomy staff have used their collective experience in conjunction with discussion and input from clinical colleagues across a range of disciplines’ [p. 23]) but did not describe the outcome of this debate (e.g. a list of structures), let alone any effect on students’ knowledge. Extensive descriptions of anatomy course content are limited to articles dealing with postgraduate specialist training (MacLean et al.1996; Kilroy & Driscoll2006).
국가 핵심 해부학 커리큘럼이 마련된다면, 교사들(기초과학과 임상)은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기를 기대하는지 알고 학생들이 그 지식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비록 해부학자들과 임상의들이 핵심 커리큘럼에 동의하도록 하는 것은 힘든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것은 아마도 달성할 수 없는 목표는 아닐 것이다. 이 논의에 대한 중요한 기여는 'AMEE 가이드 no 41'의 최근 출판이다. 의학 교육에서 해부학의 위치'는 '원칙에 입각하고 문제 지향적인' 이상적인 과정을 묘사한다. 저자들은 '일반'과 '특정' 해부학의 정의와 구별, 그리고 다른 교수 방법, 학습 자료 및 평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어떻게 가르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If a national core anatomy curriculum were in place, teachers (basic science and clinical) would know what students were expected to learn and it would help students to attain that knowledge. Although getting anatomists and clinicians to agree upon a core curriculum may seem a daunting task (see studies of Koens et al.2005b,2006), it is probably not an unattainable goal. An important contribution to this discussion is the recent publication of ‘AMEE Guide no 41. The place of anatomy in medical education’ (Louw et al.2009), which describes an ideal course which is ‘principle based and problem oriented’. The authors focus on the definition of and distinction between ‘general’ and ‘specific’ anatomies, and how these can be taught by using different teaching methods, learning materials and assessment programmes.
해부학 교육에 해부를 교육 도구로 사용하지 않는 것의 영향 The influence of not using dissection as a teaching tool in anatomy education
해부학 교육에 사용되는 교육 도구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시체 관련,
(2) 임상 관련,
(3) 컴퓨터/인터넷 관련,
(4) 기타 관련 자료(예: 모델 또는 책)
(5) 기타(예: 강의, 실습 수업 또는 문제 기반 학습; PBL 튜토리얼)
The teaching tools used in anatomy education can roughly be divided into five categories:
(1) cadaver related,
(2) clinically related,
(3) computer/internet related,
(4) other material related (e.g. models or books) and
(5) other (e.g. lectures, practical classes or problem-based learning; PBL tutorials).
윈켈만 (2007)은 광범위한 검토 연구를 실시하여, 학생들에 의한 시체 해부와 prosections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이전에 해부된 시체)의 사용이 학생들의 해부학적 지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하였다. 검토에 포함된 연구들이 둘 이상의 변수에서 다르다는 사실 때문에 비교가 방해받았지만, 전통적인 해부는 prosections에 비해 약간의 추가 이익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였다. 이번 리뷰에서는 학생에 의한 해부를 교구 이외의 교구와 비교한 기사만 수록했다. 비록 간단하지는 않지만, 결과는 다시 약간 해부에 찬성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교육 도구의 조합이 최상의 성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표 3). 예를 들어, Biasutto 외 연구진(2006)은 컴퓨터 자원만 사용한 학생들에 비해 시체만을 해부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결과를 발견했지만, 해부 및 컴퓨터 자원 사용 모두를 통해 학습한 학생 그룹에서 최고의 점수가 발견되었다고 보고했다.
Winkelmann (2007) conducted an extensive review study, comparing how dissection of a cadaver by students and the use of prosections (cadavers previously dissected by others) affected students’ anatomical knowledge. Although comparison was hindered by the fact that the studies included in the review differed in more than one variable, traditional dissection appeared to offer a slight added benefit compared to prosections. In this review, we included only articles in which dissection by students was compared to teaching tool other than prosections. Although not straightforward, the results again seem to be slightly in favour of dissection. More importantly, however, a combination of teaching tools appeared to yield the best performances (Table 3). Biasutto et al. (2006), for example, found better results for students who only dissected cadavers compared to students who only used computer resources, but reported that the best scores were found in the group of students who learnt by both dissection and the use of computer resources.
학생 지식에 대한 다양한 해부학 교육 도구의 영향과 관련된 결론 없는 발견은 컴퓨터 모델과 같은 도구가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예: 내이, 두개골 또는 뇌)를 학습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학생들은 줌과 회전을 가능하게 하는 3D 컴퓨터 모델에서 복잡한 구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반면 덜 복잡한 구조(예: 복부 장기)는 교과서나 카데바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흥미로운 발견은 학생들이 해부학을 배우는 데 가장 유용한 도구로 항상 평가하지 않는 반면, 의료진(해부학자와 임상의사 모두)은 해부를 교육 도구로 유지하기를 원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의 연구는 Dissection 과정이 획일적인 학습 경험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다른 학생들은 해부 과정(또는 그 문제에 대한 다른 교육 방법)을 다루는 데 있어서 매우 다른 접근 방식을 가질 수 있으며, 따라서 다양한 학습 경험을 경험하게 되며, 이것은 개별 학생들 간의 지식의 양과 형태의 차이를 초래할 수 있다.
The inconclusive findings concerning the influence of different anatomy teaching tools on student knowledge may be related to the fact that tools like computer models are more helpful in learning complex anatomical structures (e.g. the inner ear, bones of the skull or the brain). Students may get a better understanding of complex structures from 3D computer models, which enable zooming and rotation, whereas less complex structures (e.g. abdominal organs) can easily be studied from a textbook or cadaveric material. An interesting finding in this respect is that medical staff (both anatomists and clinicians) seem to want to keep dissection as a teaching tool (Patel & Moxham2006), whereas students do not always rate dissection as the most useful tool for learning anatomy (Nnodim1988; Dinsmore et al.1999; Azer & Eizenberg2007). Furthermore, recent research has shown that a dissection course is not a uniform learning experience (Winkelmann et al.2007). Different students may very well have different approaches in dealing with a dissection course (or other teaching methods for that matter), therefore undergoing divergent learning experiences, which may result in difference in amount and form of knowledge between individual students.
인간의 시체 해부는 학부 의학 교육(다른 교육 도구로 대체됨)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확실히 졸업후 수련교육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학부 교육에 해부를 사용하는 것을 옹호하는 저자들은 해부학적 지식 외에 전문성, 수동적 손재주, 팀워크, 자기 평가, 윤리 등과 같은 다른 학습 목표에 대한 해부의 이점을 자주 언급한다.
While human cadaver dissection may seem to be on the way out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substituted by other teaching tools), it is definitely gaining popularity in postgraduate training (Wong & Stewart2004). Authors advocating the use of dissection inundergraduateeducation frequently mention its benefits for other learning objectives besides anatomical knowledge, such as professionalism, manual dexterity, teamwork, self- and peer-evaluation, ethics, etc. (Aziz et al.2002; Rizzolo2002; Gregory et al.2009).
마지막으로, Erkonen 외 연구진(1992)과 Stanford 외 연구진(1994)의 결과는 컴퓨터 단층 촬영(CT) 이미지 또는 시체에서 해부학을 학습하는 것이 CT 이미지 또는 시체를 사용하여 시험 문제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연구한 결과, 서로 [다른 교육 도구]가 학생들에게 [다른 지식]을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Biasutto 외 연구진(2006)의 결과와 일치한다. 이러한 고려사항에 기초하여, 우리는 향후 연구가 학생들이 해부와 다른 교육 도구로부터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지 집중한 후 두 방법 중 하나에 유리한 결론을 도출할 것을 권고할 것이다.
Last but not least, results from Erkonen et al. (1992) and Stanford et al. (1994) could indicate that different teaching tools aid students in learning different knowledge, as the studies showed that whether learning anatomy from computed tomography (CT) images or cadaver had different effects on test questions using CT images or cadavers (p < 0.0001). This is in agreement with results of Biasutto et al. (2006) mentioned above. Based on these considerations, we would recommend that future research should concentrate onwhatandhowstudents learn from dissection and other teaching tools before drawing conclusions in favour of the either method.
맥락적으로 해부학을 가르치지 않는 것의 영향 The influence of not teaching anatomy in context
흥미롭게도, 맥락적인 교육은 새로운 주장이 아니다; 사실, 그것은 한 세기 이상 전에 주장되었다: '잘 발달된 살아 있는 주제에 대한 외과의사의 일이나 의사의 의무에 대해 무지하지도 부주의하지도 않은 훌륭한 해부학자의 한 강의는 6개월간의 미세한 해부학 강의[…]보다 더 많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로세서 1868, 페이지 545) 해부학 교수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맥락은 크게 네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1) 임상 스킬 (신체검사),
(2) 병리학(예: 암, 신경 질환, 근골격계 문제),
(3) 영상의학 (예: X선, CT, 초음파 해석),
(4) 수술 프로시져 (예: 맹장수술 또는 내시경/후두경 시술)
Interestingly, teaching in context is not a new argument; in fact, it was advocated more than a century ago: ‘One lecture […] by a good anatomist […] who is neither ignorant nor careless of the work of a surgeon, or the duties of a physician, on a good well-developed living subject, would do more real good than six months’ lectures on minute anatomy […]’ (Prosser1868, p. 545). The contexts that are commonly used in anatomy teaching can be roughly divided into four categories:
(3) radiology (e.g. interpreting X-rays, CT, ultrasound) and
(4) surgical procedures (e.g. appendectomy or endoscopic/laparoscopic procedures).
많은 연구에서 학생들은 전통적인 과정 형식보다 [맥락적으로 해부학을 가르치는 과정]과 관련하여 더 긍정적인 태도/인식을 보고했다. 몇몇 연구는 맥락적으로 해부학을 가르친 과정 전후에 학생들의 해부학적 지식을 비교했다(표 4). 놀랄 것도 없이, 학생들은 수업이 끝난 후에 이전보다 더 많이 알고 있었지만, 사용된 공부 방법은 이것이 수업 방법에 관계 없이 문맥에서의 수업 때문인지 아니면 수업 출석 때문인지에 대한 확고한 결론을 배제한다. (더 많은 시간을 학습하면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문헌 검색은 맥락 안과 밖에서 해부학을 가르치는 결과를 비교하는 어떤 연구도 산출하지 못했다.
In many studies, students reported more positive attitudes/perceptions in relation to a course teaching anatomy in context than in relation to traditional course formats (Fitzpatrick et al.2001). A few studies have compared students’ anatomical knowledge before and after a course in which anatomy was taught in context (Table 4). Unsurprisingly, students knew more after the course than they did before it, but the study methods used preclude any firm conclusions as to whether this was due to teaching in context or to course attendance irrespective of teaching method (more time spent learning leads to more knowledge). Our literature search yieldednot onestudy comparing the results of teaching anatomy within and out of context.
Koens 등의 연구는 실제로 학습, 보존 및 지식의 전달을 용이하게 하는 컨텍스트를 만드는 것이 종종 생각하는 것만큼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 복부의 해부학 학습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CT 스캔을 도입하는 것보다 훨씬 더 멀리 가야 할 수도 있다. 현재 우리는 맥락 속에서의 (해부학)교육의 모든 (불)가능성을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Studies by Koens et al. (2003,2005a) showed that creating a context that actually facilitates learning, retention and transfer of knowledge is not as straightforward as is often thought. To reach those goals, creating a context may have to go much further than, for example, introducing a CT scan to facilitate the learning of the anatomy of the abdomen. Currently, we do not yet fully understand all the (im)possibilities of teaching (anatomy) in context.
통합 커리큘럼의 영향(문제 기반 학습 또는 시스템 기반 커리큘럼) The influence of integrated curricula (problem-based learning or systems-based curriculum)
1993년 버논 & 블레이크(1993)가 실시한 문제 기반 학습(PBL)의 효과를 조사하는 메타 분석은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PBL은 학생의 프로그램 평가(즉, 학생의 프로그램에 대한 태도 및 의견)와 학생의 임상 수행 측정치[…]와 관련하여 상당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PBL과 전통적인 방법은 사실 지식[…]과 임상 지식[…]의 여러 테스트에서 차이가 없었다.' 최근의 메타 분석 두 가지도 유사한 결과를 보여준다.
A meta-analysis examining the effectiveness of problem-based learning (PBL), conducted in 1993 by Vernon & Blake (1993), reported that: ‘PBL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superior with respect to students’ programme evaluations (i.e. students’ attitudes and opinions about their programmes) […] and measures of students’ clinical performance […]. PBL and traditional methodsdid notdiffer on miscellaneous tests of factual knowledge […] and tests of clinical knowledge […]’ (p. 550). Two more recent meta-analysis show similar results (Colliver2000; Newman2003).
해부학적 지식에 대한 PBL 및 시스템 기반 커리큘럼의 영향을 구체적으로 다루는 연구는 거의 없다(표 5). 그들의 결과는 전통적인 교육과정에 비해 통합 커리큘럼의 명확한 장점과 단점을 보여주지 않는다. 다른 커리큘럼에 있는 학생들 사이의 기초 과학 지식(해부학 포함)의 차이를 조사하는 연구들 또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Studies that specifically address the influence of PBL and systems-based curricula onanatomicalknowledge are few (Table 5). Their results show no clear benefits or drawbacks of integrated curricula compared to traditional ones. Studies examining the difference inbasic scienceknowledge (including anatomy) between students in different curricula (Alleyne et al.2002; Woloschuk et al.2004) were also inconclusive.
이용 가능한 증거 또는 그것의 부족은, 이것이 결정적으로 이루어질지는 의심스럽지만, 해부학적 지식에 대한 혁신적인 커리큘럼의 효과가 확인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약간 다른 의견으로, 커리큘럼 비교 연구의 저자들은 [커리큘럼의 기반을 이루는 교육적 접근법이 학생들의 해부학적 지식의 가장 강력한 결정 요소가 아닐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러한 관찰은 해부학 지식에서 더 나은 점수가 학부 커리큘럼 과정 중에 해부학적 측면을 다시 검토했는지 여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촉발되었다. 해부학 수업, 반복, 맥락적 교육에 할애되는 시간의 양은 학교가 통합적이거나 전통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에 비해 훨씬 더 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추가 연구는 이 개념을 뒷받침할 증거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The available evidence, or lack of it, shows that the effect of innovative curricula on anatomical knowledge remains to be ascertained, although it is doubtful whether this will ever be done conclusively. On a slightly differing note, the authors of a curriculum comparison study (Prince et al.2003) suggested that the educational approach underpinning a curriculum may not be the strongest determinant of students’ anatomical knowledge. This observation was prompted by results showing that better scores in anatomical knowledge appeared to be related to whether anatomical aspects were revisited during the course of the undergraduate curriculum. The amount of time devoted to anatomy teaching, repetition and teaching in context may have a much stronger impact than whether or not a school has an integrated or a traditional curriculum. However, further research will have to provide evidence to underpin this notion.
해부학적 지식을 평가하는 방법의 영향 The influence of the way anatomical knowledge is assessed
많은 기사들은 학생들의 해부학적 지식을 평가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묘사한다. 자주 사용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객관식 문제(MCQ), (2) 단답형 문제, (3) 논술형 문제, (4) 그림이나 시체에서 구조를 식별하는 문제(MCQ 또는 단답형 문제), (5) 도면 구조.
Many articles describe different ways to assess students’ anatomical knowledge. Frequently used methods are:
(1) multiple choice questions (MCQs), (2) short answer questions, (3) essay questions, (4) identifying structures in a picture or cadaver (either MCQ or short answer) and (5) drawing structures.
시험은 펜과 종이 유형, 컴퓨터 기반 또는 구두 형식일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MCQ와 개방형 문제는 시험 당시 학생들의 지식을 평가하는 데 동등하게 효과적이다. 다시 말해, 두 유형의 문제 모두 개별 학생에 관련된 일부 예외에도 불구하고 '좋은' 학생과 '나쁜' 학생을 구별한다. Tests can be of the pen and paper type, computer based or oral. Research has shown that MCQs and open questions are equally effective in assessing students’ knowledge at the time of the test, in other words, both types of question discriminate between the ‘good’ and the ‘bad’ students, despite some exceptions relating to individual students (Barnett1960).
이 검토를 위해 문헌을 검색했을 때, 우리는 해부학 교육의 평가 방법에 대한 대부분의 기사가 1960-1980년 기간이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 또한, 우리의 검색은 해부학적 지식을 평가하기 위한 서로 다른 방법을 비교하는 세 개의 기사만 보여주었다(표 6). 여기에 따르면, [MCQ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나 시험된 각 분야에 대한 최소 요건이 부족한 것]이 실제로 학생들의 [학습 행동과 지식 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것은 건강 관련 교육을 제외한 다른 연구들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When we searched the literature for this review, we were surprised to note that most of the articles on assessment methods inanatomy educationdated from the period 1960–1980. Furthermore, our search revealed only three articles comparing different methods for assessing anatomical knowledge (Table 6). The results seem to indicate that the sole use of MCQs and/or the lack of a minimal requirement for each tested discipline have indeed a negative effect on students’ study behaviour and retention of knowledge. This seems consistent with other research outside health-related education (Sax & Collett1968; Gill et al.1978; Gay1980).
해부학 교육 시간 단축의 영향 The influence of decreased time for anatomy education
의학적으로 자격이 없는 교사의 영향과 마찬가지로, 수업 시간 단축의 부정적인 영향은 두 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1) 해부학을 가르치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2) 만약 그렇다면, 이것이 학생들의 해부학적 지식에 영향을 미쳤는가?
검토에서는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만 제공합니다(표 7). 해부학을 가르치는 시간은 사실 지난 수십 년 동안 줄어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스코틀랜드의 5개 의과대학에서 총 해부학에 대한 평균 총 교수 시간(강의, 실습 세션 및 튜토리얼 포함)은 1983/1984년 382시간에서 2003/2004년 151시간으로 50%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같은 기관의 조사 결과에 비추어 볼 때 더욱 흥미로운 것으로, 학생-직원 비율이 50% 이상 증가했다.
As with the influence of non-medically qualified teachers, the supposed negative effects of reduced teaching time raise two questions:
(1) has teaching time for anatomy actually decreased and
(2) if so, has this affected students’ anatomical knowledge?
The review offers an answer to the first question only (Table 7). Designated teaching time for anatomy did, in fact, decrease during the past decades. For example, mean total teaching time (including lectures, practical sessions and tutorials) for gross anatomy at five medical schools in Scotland decreased from 382 h in 1983/1984 to 151 h in 2003/2004, a reduction by more than 50%! This is all the more interesting in light of findings in the same institutions during the same period, showing a more than 50% rise in student–staff ratios (Pryde & Black 2005).
수업 시간을 지식 결과와 연관짓는 연구가 없을 때, 두 번째 질문은 다시 답이 없는 상태로 남아 있어야 한다. 이 주제에 대한 추가 연구를 수행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고려할 것을 권고한다. 수업 시간의 감소가 계산될 때, 시간은 보통 교사와 학생의 접촉 시간(강의 시간 또는 실험실 시간)으로 측정된다. 일반적으로 간과하는 사실은 [접촉 시간의 감소가, 자동적으로 학생들이 해부학을 배우는 데 더 적은 시간을 소비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접촉 시간의 감소는 더 많은 자율 학습 시간에 의해 상쇄될 수 있다. 따라서 학생들이 해부학을 배우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는가에 대한 현실적인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특히 자기 주도 학습 접근법이 있는 커리큘럼에서, 자율 학습 시간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In the absence of studies linking teaching time to knowledge results, question two again has to remain unanswered. Those undertaking further research on this subject are advised to consider the following possibility. When decreases in teaching time are calculated, time is usually measured as the number of hours (either lecture or laboratory time) of teacher–student contact. What is generally ignored is the possibility that a decrease of contact hours does not automatically imply that students spend less time learning anatomy. The decrease in contact hours may be counterbalanced by more self-study time. So, in order to gain a realistic insight into how much time students devote to learning anatomy, it is important to also look at time for self-study, especially in curricula with a self-directed learning approach.
해부학 교육의 수직적 통합 소홀의 영향 The influence of neglect of vertical integration of anatomy education
우리는 학부 커리큘럼의 후기, 전통적으로 임상적, 그리고 그것이 학생들의 해부학적 지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단 하나의 기사만을 발견했다(표 8). 다시, 사용된 방법은 수직적 통합 또는 과정이 제공되었다는 사실만으로 보고된 개선된 지식의 귀속과 관련된 결론을 배제한다. We found only one article investigating anatomy education in the later, traditionally clinical, years of the undergraduate curriculum and its effects on students’ anatomical knowledge (Table 8). Again, the methods used preclude conclusions regarding the attribution of reported improved knowledge to vertical integration or to the mere fact that a course was offered.
해부학의 수직적 통합에 대한 기사가 부족하다(체계적인 문헌 검색에서는 42개 기사, 기타 요인에 대한 기사 수의 3분의 1 미만). 해부학이 커리큘럼(Evans & Watt 2005)에서 어떻게 수직적으로 통합되었는지, 어떻게 이것이 달성되었는지, 수직적 통합이 왜 중요한지, 해부학 교육에 대한 의대생들의 인식/태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한 연구자는 거의 없다. 해부학의 수직적 통합은 매우 바람직하고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러한 연구의 부족은 놀랍다.
(1) 수직 통합 교육은 가르치는 시간을 늘립니다.
(2) 수직 통합 교육은 가르침은 기초 과학 전문가와 임상의의 협력적인 노력이 될 수 있다(가르친 것의 임상적 관련성을 증가시킨다).
(3) 수직 통합 교육은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의 반복을 촉진한다.
(4) 수직 통합 교육은 상황에 맞게 가르칠 수 있는 기회(예: 특정 임상 순환과 관련된 해부학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증가시킨다.
따라서 해부학 교육의 수직적 통합에 대한 추가 연구가 강력히 권장된다.
There is a scarcity of articles on vertical integration of anatomy (only 42 articles in the systematic literature search, less than one-third of the number of articles on the other factors). Few researchers have investigated how anatomy was vertically integrated in a curriculum (Evans & Watt2005), how this was achieved, why vertical integration is important, or how it affects theperceptions/attitudesof medical students concerning anatomy education (Brynhildsen et al.2002). This paucity of studies is surprising, since vertical integration of anatomy is greatly desired (Waterston & Stewart2005) and considered helpful in solving several issues:
(1) it increases teaching time,
(2) teaching can be a collaborative effort of basic science experts and clinicians (increasing the clinical relevance of what is taught),
(3) it promotes repetition in teaching and learning and
(4) it offers increased opportunities for teaching in context (e.g. teaching the anatomy that is relevant to a specific clinical rotation).
Further research on vertical integration of anatomy education is therefore strongly recommended.
토론 및 결론 Discussion and conclusion
이 서술적 검토의 결과는 해부학적 지식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식별된 요소를 다루는 연구의 부족을 보여준다. 게다가, 우리가 발견한 연구들은 방법론적 질이 부족했다. 결과적으로, 검토는 확실한 결론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지 않으며 기껏해야 상충되는 결론만 제공한다. 다시 말해서, 제안된 요인의 주장된 영향력을 뒷받침할 경험적 증거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왜 이런지 의문이 들 수 있다. The results of this narrative review reveal a scarcity of studies dealing with the factors identified as potentially influencing anatomical knowledge. In addition, the studies we did find were lacking in methodological quality. Consequently, the review offers no basis for firm conclusions, and only conflicting conclusions at best. In other words, there appears to be a lack of empirical evidence to support the claimed influence ofanyof the proposed factors. One may wonder why this should be so.
첫 번째 설명은 해부학적 지식 수준의 악화가 [세대 갈등에서 발생하는 인식]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해석은 우리가 연구한 기간 이전 수십 년 동안 해부학적 지식의 감소에 대한 불만도 들었다는 사실에 의해 뒷받침된다. 젊은 세대가 자동차를 운전하든, 돈을 절약하든, 관계를 유지하든, 산수를 하든, 해부학적 지식을 재생산하든 많은 것을 할 능력이 떨어진다고 불평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비록 이것이 첫눈에 그럴듯한 설명처럼 보일지라도, 상황은 아마도 훨씬 더 복잡할 것이다. 우리가 발견한 모든 연구는 한 가지 요소만을 조사했지만, 실제로 학생들의 해부학적 지식의 실제 또는 인식 감소에 여러 가지 요소의 조합이 걸려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요소들은 우리가 조사했던 요인들 말고 다른 요인들일 것이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학생-직원 비율의 영향을 탐구하는 것이 유익할 수 있다. A first explanation might be that the assumed deterioration of anatomical knowledge levels is a perception arising from generation conflict. This interpretation is supported by the fact that complaints of declining anatomical knowledge were also heard in decades preceding the period we studied (Taylor & Wilson1975). It is not uncommon for a generation to complain that younger generations are less capable of many things, whether it be driving a car, saving money, maintaining relationships, doing arithmetic or reproducing anatomical knowledge. Although this may seem a plausible explanation at first sight, things are probably far more complex. All the studies we found examined only one factor, but it may well be the case that, in practice, a combination of factors is at stake in the actual or perceived decline of students’ anatomical knowledge. And, it is equally likely that the crucial factors are others than the ones we examined. It may, for instance, be fruitful to explore the influence of different student–staff ratios.
[학생들의 해부학적 지식이 감소하고 있는지 여부]와 [이것이 의사들의 전문적인 수행능력을 위험에 빠뜨릴지 여부]는 해부학적 지식의 습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를 식별하는 데 매우 관련이 있다. 의대생들은 해부학적 지식 없이는 할 수 없으며, 따라서 해부학적 교육 없이는 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그러나, 오늘날 의학 교육에서 해부학 교육에 관한 핵심 의문은 [교육이 가능한 한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에 점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음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몇 가지 고려 사항입니다.
Whether or not students’ anatomical knowledge is decreasing, and whether or not this will endanger doctors’ professional performance, it remains highly relevant to identify factors that play a role in the acquisition of anatomical knowledge. There is a general consensus that medical studentsdefinitely cannot do withoutanatomical knowledge, and consequently without anatomy education, although opinions may differ as to its scope. However, in medical education today, the key question regarding anatomy education increasingly focuses on how education can be made as effective as possible. Following are some considerations which may give direction in the search of an answer to this question.
맥락적 교육에 대한 교육 연구의 흥미로운 주제는 '전이'의 개념이다: 한 맥락에서 학습된 개념을 사용하여 다른 맥락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기초과학을 배우고 시험에 합격했지만, 이 지식을 [문제를 풀거나 설명하는 데 사용할 수 없었던 의대생들]의 이야기는 흔하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분리dissociation은 맥락을 벗어난 학습의 문제로 간주되며, 제안된 해결책은 기초 과학을 임상 문제와 더 잘 통합하려는 시도가 있다. 그러나 Woods 등이 보고한 결과에 따르면 맥락에서의 가르침은 기초과학과 임상지식의 유지, 진단적 추론 및 올바른 임상진단('전이')을 돕는다고 한다. 따라서 맥락에 맞는 교육은 해부학적 지식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에서의 응용도 향상시킬 수 있다. An interesting theme within educational research on teaching in context is the notion of ‘transfer’: using a concept learnt in one context to solve a problem in a different context. ‘Stories of medical students who have learnt the basic science, passed the examinations, but were then unable to apply this knowledge to solve or explain problems, are commonplace. Typically, this dissociation is viewed as an issue of learning out of context, and proposed solutions attempt to integrate the basic science better with the clinical problems’ (Norman2009, p. 808). Creating an adequate context to teach in (as described earlier), but also retrieving a learnt concept to solve a new problem are more difficult than one might think (Norman2009). However, results reported by Woods et al. (2005,2007a,2007b) indicate that teaching in context aids retention of basic science and clinical knowledge, diagnostic reasoning and correct clinical diagnosis (‘transfer’). Thus, teaching in context may not only increase anatomical knowledge but also improve its application in problem solving.
모든 교사가 알아야 할 기초 과학 지식의 평가에 관한 문제는 스완슨 & 케이스(1997)가 다룬다. '일반적인 기초과학 과목에서 배워야 할 교재의 양은 압도적이며, 학생들은 무엇을 공부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의대생들은 동기부여가 높고 학문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시험을 잘 치르고 싶어하고, 어떤 자료가 공부할 가치가 있는지 지도하기 위해 시험을 본다. 테스트가 주요 코스 목표와 일치할 경우, 테스트는 학습해야 할 내용을 적절히 전달한다. 수업 목표와 시험 사이에 불일치가 발생하면, 평가는 학생이 unfortunate direction을 향한 준비와 학습에 초점을 맞추게 만든다.'(74쪽).
An issue concerning assessment of basic science knowledge that every teacher should be aware of is dealt with by Swanson & Case (1997): ‘The amount of material to be learned in a typical basic science course is overwhelming, and students must make choices of what to study. Because medical students are highly motivated and academically strong, they want to perform well on tests, and they look to tests for guidance on what material is worth studying. To the extent that tests are congruent with major course goals, the tests will appropriately communicate what should be learnt. To the extent that there is a mismatch between course goals and tests, assessment may well focus student preparation and learning in unfortunate directions’ (p. 74).
학습과 평가의 관계에 대한 인지심리학 연구의 최근 발표된 개요에서 라르센 외 연구진(2008)은 평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평가의 목표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시험을 보는 순간의 사실적 지식을 측정하고, '좋은' 학생과 '나쁜' 학생을 구별하는 것이 목표라면 MCQ의 사용은 문제가 없다. 하지만 학습 행동을 자극하고, 지식의 보유를 개선하며, 문제 해결에 지식을 적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것과 같은 다른 목표가 있다면, 다른 평가 방법이 더 나을 것이다.
In a recently published overview of cognitive psychology research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ing and assessment, Larsen et al. (2008) suggest that choosing a method of assessment should depend on the goal of the assessment, although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confirm this. If the goal is to measure factual knowledge at the moment the test is taken and to distinguish the ‘good’ from the ‘bad’ students, there are no limitations to the use of MCQs. If there are other goals as well, such as to stimulate study behaviour, improve retention of knowledge and/or measure ability to apply knowledge in problem-solving, other assessment methods are probably preferable.
Swanson & Case (1997)는 다음과 같은 글을 쓸 때 이에 동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분명히, 이해를 위한 학습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평가는 고립된 사실을 상기하는 것 이상의 것을 시험할 필요가 있다. 대신 평가는 기본 과학 지식의 적용, 종종 임상 상황에 대한 적용, 그리고 그러한 상황에 대한 조정되고 학제 간 이해를 달성하기 위한 주제와 과정에 걸친 지식의 통합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평가에 대한 연구는 대안적인 평가 계획(내용과 빈도, 방법 포함)이 학생 학습 활동과 결과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직접적으로 고려해야 한다.'(74쪽).
Swanson & Case (1997) seem to agree with this when they write: ‘Clearly, in order to encourage learning for understanding, assessments need to test more than recall of isolated facts. Instead, assessments should focus on application of basic science knowledge, often to clinical situations, and on integration of knowledge across topics and courses to achieve a coordinated, cross-disciplinary understanding of those situations. […] Research on assessment must directly consider the likely impact that alternate assessment plans (including content and frequency as well as method) will have on student learning activities and outcomes’ (p. 74).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그들의 해부학적 지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할 수도 있다. 해부학자와 임상의의 지식에 대한 인식이 부정확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해부학적 지식에 대해 그렇게 높은 요구를 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지 않지만, 학생들의 해부학적 지식에 대한 판단이 훨씬 더 엄격하다는 징후가 있다. 하지만, 학생들이 해부학적 지식에 대해 확실히 강하게 느끼기 때문에, 그들은 또한 그 지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에 대해 강한 의견을 가질 가능성이 있고, 그들이 해부학을 배우면서 어떻게 나아가고 싶은지 우리에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후자의 방향으로의 좋은 예는 의과 2학년 학생들의 해부학을 배우는 접근 방식을 개별적이고 반구조적인 인터뷰를 통해 탐구하는 Wilhelmson 외 연구(2009)이다. 앞서 언급한 분야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연구는 해부학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에 대한 다른 빛을 비추고 퍼즐에 조각을 추가할 수 있다. Last but not least, one might want to know whatstudentsthink of their anatomical knowledge. As the perceptions of anatomists and clinicians about their knowledge might be inaccurate, there are indications that students are even more severe in their judgement of their anatomical knowledge (Prince et al.2005), although it is not clear why students should place such high demands on anatomical knowledge. However, since students clearly feel strongly about anatomical knowledge, they are also likely to have strong opinions concerning factors influencing that knowledge and may well be able to tell us how they would like to go about in learning their anatomy. A nice example in the direction of the latter is the study of Wilhelmsson et al. (2009), in which the approach to learning anatomy of second year medical students is explored by means of individual, semi-structured interviews. More extensive research in the aforementioned areas may shed a different light on, and add pieces to the puzzle of, how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anatomy education.
지금까지의 유망한 연구 결과 또는 둘 이상의 관심 분야에 대한 기여 전망에 기초하여, 우리는 연구가 다음 요소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맥락에서의 교수 가능성,
수직적 통합의 구현
평가 전략의 구현
Based on promising research findings so far, or on prospects of a contribution to more than one area of concern, we propose that research should focus on the following factors:
the possibilities of teaching in context,
the implementation of vertical integration and
the implementation of assessment strategies.
흥미롭게도, 해부학 교육은 아마도 이러한 요소들이 보여주는 [일반적인 효과의 특별한 경우]일 것이다. 이러한 분야의 연구 결과는 해부학 교육보다 더 폭넓게 적용되며 모든 기초과학과 다른 과학으로도 확대될 수 있다.
Interestingly, anatomy education is probably only a special case of the general effects of these factors. Findings in these areas may well have wider application than anatomy education and extend to all basic and maybe other sciences as well.
Med Teach. 2011;33(5):403-9.doi: 10.3109/0142159X.2010.536276.Epub 2011 Feb 28.
Why don't they know enough about anatomy? A narrative review
Background:Publications in a variety of journals have described the problem of medical students' decreasing anatomical knowledge. Interestingly, the number of people making this assertion is growing, despite a lack of empirical evidence that today's medical graduates actually know less about anatomy than medical students in the past. Nevertheless, many people are claiming that students' anatomical knowledge is impaired due to negative effects from several factors, including teaching by non-medically qualified teachers, diminished use of cadaver dissection as a teaching tool and neglect of vertical integration of anatomy teaching.
Aim:To find empirical evidence for the factors claimed to have an influence on anatomical knowledge of students.
Method:A literature search.
Results:There is a lack of sufficient quantity and quality of information within the existing literature to support any of the claims, but the gathered literature did reveal some fascinating insights which are discussed.
Conclusion:Anatomy education should be made as effective as possible, as nobody will deny that medical students cannot do without anatomical knowledge. Because of promising findings in the areas of teaching in context, vertical integration and assessment strategies, it is recommended that future research into anatomy education should focus on these factors.
해부학 교육의 베스트 프랙티스: 비판적 문헌고찰(Ann Anat,2016) Best teaching practices in anatomy education: A critical review
Mohamed Estaia,b,∗, Stuart Buntb
1. 서론 1. Introduction
해부학은 의학 커리큘럼의 초석 중 하나로 여겨지며, 임상의들이 임상 기술을 개발하는 데 있다. 해부학에 대한 깊은 이해는 안전한 임상 실습, 특히 수술 분야에서 필수적이다(Turney, 2007). 인간 해부학의 교육은 여느 과정과 마찬가지로 학습 과정에 가장 적합한 교수 도구와 접근법을 결정하기 위해 끊임없는 수정과 분석이 필요하다(Moxham and Plaisant, 2007). 최근, 통합 및 시스템 기반 커리큘럼으로의 전환으로 인해 전통적인 시체 기반 해부학 교수법이 감소하였다. 종교적 신념, 비용 및 시간적 요인도 이러한 감소에 한몫했다. 이것은 해부학 교육에 할애된 시간의 양이 적절하지 않다는 보고에 의해 뒷받침된다(Lockwood and Roberts, 2007, Drake et al., 2009).
Anatomy is considered one of the cornerstones of medical curricula and it is on that clinicians develop their clinical skills. A deep understanding of anatomy is fundamental for safe clinical practice, particularly in the discipline of surgery (Turney, 2007). The teaching of human anatomy, like that of any course, requires constant revision and analysis to determine the teaching tools and approaches that best suit the learning process (Moxham and Plaisant, 2007). In recent times, there has been a reduction in traditional, cadaver-based, anatomy teaching, in some cases driven by a shift towards an integrated and/or system-based curriculum (Drake et al., 2009,Tibrewal, 2006). Religious belief, cost and time factors have also played a role in this reduction. This is supported by reports that the amount of time devoted to anatomy teaching is not adequate (Lockwood and Roberts, 2007,Drake et al., 2009).
외과적 과실에 대한 의료-법적 소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Goodwin, 2000). 1995년과 2000년 사이에 영국에서는 의학 방어 연합에 제출된 해부학적 무능력과 관련된 주장이 7배 증가했으며, 이 중 32%는 일반 및 혈관 외과 의사들에 대한 주장이었고, 많은 사람들은 "기초 구조물에 대한 손상"을 언급했다. 케이힐과 동료들은 미국에서 매년 피할 수 있는 80,000명의 죽음 중 상당한 수가 의사 무능뿐만 아니라 해부학적 오류 때문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수술에 참여한 신규 거주자의 3분의 1 미만이 적절한 해부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보고에도 불구하고(Cottam, 1999), 수많은 의과대학들이 해부학을 가르치는 데 전념하는 수업 시간을 계속해서 줄이고 있으며, 학부생과 대학원생(의학과 치과) 학생들 사이에서 해부학에 대한 지식은 감소하고 있다.
There has been a steady increase in medico-legal litigation for surgical malpractice (Goodwin, 2000). In the UK, between 1995 and 2000, there was a 7-fold increase in claims associated with anatomical incompetence submitted to the Medical Defence Union; 32% of these claims against general and vascular surgeons, and many citing “damage to underlying structures” (Ellis, 2002). Cahill and colleagues showed that a significant number out of the 80,000 avoidable deaths per year in the US may be due to anatomical errors as well as doctor incompetence (Cahill et al., 2000). In spite of a report that less than one-third of new residents in surgery have adequate anatomical knowledge (Cottam, 1999), numerous medical schools continue to reduce the teaching time devoted for teaching anatomy and the knowledge of anatomy amongst undergraduate and graduate (medical and dental) students is in decline (Smith and Mathias, 2011,Moxham and Plaisant, 2007).
이전의 많은 출판물은 해부학 커리큘럼을 조사했으며, 약리학, 생물학, 생화학 또는 생리학 같은 의학 커리큘럼의 다른 측면보다 더 많을 수 있다(Pabst, 2009). Brenner 등은 6가지 교육 도구 범주를 설명합니다.
(i) 학생들에 의한 해부,
(ii) 시험된 시료의 검사,
(iii) 교육,
(iv) 모델의 사용,
(v) 컴퓨터 기반 학습(CBL)과
(vi) 생물 및 방사선 해부학 교수
Many previous publications have examined anatomy curricula, may be more than any other aspect of the medical curriculae.g.pharmacology, biology, biochemistry or physiology (Pabst, 2009). Brenner et al. describe six categories of teaching tools:
해부학 커리큘럼의 변화에 비추어 볼 때, 몇몇 연구는 해부학자와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양식에 대한 태도를 탐구했다. 해부학 교육에서 최고의 교수 실습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하기 위해 해부학자, 임상의사 및 학생의 관점에서 해부학 교육의 현재 상태와 관련된 증거를 위해 문헌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In light of the changes in anatomy curriculum, several studies have explored anatomists’ and students’ attitudes towards different teaching modalities (Kerby et al., 2011,Azer and Eizenberg, 2007,Patel and Moxham, 2006). We critically review the literature for evidence relating to the current status of anatomical education from the perspectives of anatomists, clinicians, and students, with the aim of coming up with recommendations for best teaching practice in anatomy education.
2. 토론 2. Discussion
2.1. 시체 해부 2.1. Cadaver dissection
해부Dissection는 400년 이상 동안 주요 해부학 교수법이었다. 인간 시체 해부를 이용한 학습은 능동적이고 심층적인 학습 강화, 임상 실습 준비, 죽음과의 조우 준비, 수동 기술 연습, 환자의 증상과 병리 사이의 관계 이해와 같은 수치화하기가 쉽지 않은 장점이 있다. 또한 팀워크 역량, 스트레스 대처 전략, 공감 등 의료 전문성 발달에도 기여한다. 플라스틱과는 달리, 시체들을 이용한 해부는 [해부학적 변형]의 식별에 놀라움을 제공하고, [더 많은 변형과 더 미세한 디테일]을 보여주며, 학생들이 수술실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몸의 수준에 가까운 질감을 보존한다. 시체 해부가 미래의 의사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따라서, 어떤 사람들은 해부학 지식을 얻기 위해 해부 과정이 여전히 학습자들에게 필수적이라고 믿는다.
Dissection has been the primary anatomy teaching method for over 400 years (Azer and Eizenberg, 2007). Learning using dissection of human cadavers has advantages that are not easy to quantify such as; enhancing active and deep learning, preparing students for clinical practice, preparing students for encounters with death, practice of manual skills and for understan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patients’ symptoms and pathology (Azer and Eizenberg, 2007,Fruhstorfer et al., 2011). It also contributes to the development of medical professionalism, includingteamworkcompetency, stress coping strategies and empathy (Bockers et al., 2010). Unlike plastination, dissections using cadavers provide a feeling of surprise at the identification of anatomical variations (Korf et al., 2008), show more variations and finer details, and preserve texture to a level close to those of living body which allow students to feel as if they are in the operating theatre (Mcbride and Drake, 2015). There is no doubt that cadaver dissection plays an integral role in the process of producing future doctors (Netterstrom and Kayser, 2008). Therefore, some believe that dissection courses are still indispensable for learners to achieve anatomical knowledge (Korf et al., 2008).
많은 해부학자들은 여전히 다른 교육 도구보다 해부학의 사용을 선호한다. 파텔과 막스햄(2006)은 인터뷰한 해부학자의 대다수가 해부학을 선택했고(69%) 그 다음이 prosections를 가장 적절한 교수법으로 선택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Kerby 외 연구진(2011)은 해부학자와 학생 모두 학습 결과를 충족시키는 데 있어 해부 과정이 가장 "목적에 적합한" 것으로 간주된다고 결론 내렸다. Davis 등은 해부학자와 성병학자 모두 해부학 교수 자원에 대한 해부학자와 의대생의 인식을 탐구했다. 학생들은 해부학 교육에서 시체 해부를 사용하는 것을 강력히 선호했다. 비슷하게, 울름대학교 의과대학의 의대 학생들은 시체 해부를 가르치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Many anatomists still favour the use of dissection over other teaching tools.Patel and Moxham (2006)found that majority of the anatomists interviewed (69%) selected dissection, followed by prosections as the most appropriate teaching method.Kerby et al. (2011)concluded that dissection courses were viewed by both anatomists and students as most “fit for purpose” in meeting learning outcomes, but no single teaching tool met all aspects of the curriculum. (Davis et al., 2014) explored anatomists’ and medical students’ perceptions towards anatomy teaching resources, both anatomists and students strongly favoured using cadaver dissection in anatomy teaching. Similarly, medical students at the Ulm University Faculty of Medicine highly rated using cadaver dissection as a teaching tool (Bockers et al., 2010).
반면에, 완전한 시체 해부가 여전히 현대 학부 교육에 적합한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해부를 위해 시체를 사용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며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여겨져 왔다. 해부 과정은 영국, 미국, 호주 의과대학에서 더 이상 주요 교수법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전신 해부는 해부학을 가르치는 다른 양식과 함께 해부학 기반 과정으로 대체되었다. 해부학 커리큘럼의 해부 과정을 강조하지 않는 것은 다음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지역 기반 접근 방식에서 시스템 기반 접근 방식으로의 이동,
이미 붐비는 커리큘럼의 해부 시간 단축 및 빈소 및 해부 실험실 유지와 관련된 높은 비용,
공식 매연 노출과 관련된 건강 문제,
카데바의 지속적인 사용을 둘러싼 윤리적 및 의학-법적 문제
졸업과 동시에 외과의사가 될 소수의 의대생들만이 해부가 필요할 수 있다(Lung et al., 2006).
On the other hand, there has been a debate about whether full cadaver dissection is still suitable for modern undergraduate education (Korf et al., 2008). Using cadavers for dissection has been considered costly, time-consuming and outdated (Aziz et al., 2002). Dissection courses are no longer used as the principle method of teaching in a significant number of UK, US, and Australian medical schools (Drake et al., 2009,Sugand et al., 2010,Craig et al., 2010). Full body dissection has been replaced with prosection-based courses in combination with other modalities to teach anatomy (Fruhstorfer et al., 2011,Rizzolo and Stewart, 2006,Sugand et al., 2010). De-emphasizing dissection courses in anatomy curricula has been driven by
the move from a regional-based to system-based approach,
reduction of time allocated for dissection in already crowded curricula and high costs associated with maintaining mortuary and dissection labs,
health concerns related to the exposure to formalin fumes, and
Only a small number of medical students may need dissection, those that will become surgeons upon graduation (Leung et al., 2006).
2.2. 프로섹션 2.2. Prosections
Prosections는 이미 해부된 표본이며, 때로는 플라스틱으로 된 표본이다. 중세와 르네상스 초기에 해부학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시체 해부학은 필수적인 부분이었다. 통합 커리큘럼에서 전체 해부학에 할애되는 시간의 단축과 기증된 신체의 수가 감소함에 따라, 많은 프로그램들이 전신 해부에서 prosections으로 옮겨갔다. 이렇게 하면 접촉 시간이 단축되는 동시에 학습자가 찾기 위해 몇 시간을 소비할 수 있는 구조물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심장이나 큰 혈관 같은 일부 구조물은 흉부와 복부 깊숙이 위치하기 때문에 부위별 또는 층별로 해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해부는 시스템 기반 접근법에 적절하게 맞지 않으며, 이런 부위의 해부학은 [해부의 지역적 접근 방식]보다는 prosections를 사용하여 더 잘 교육된다. 호주와 뉴질랜드 의과대학 내에서, 기증된 시체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체들을 이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부학 프로그램이 완전히 해부 기반인 것은 없다. 호주와 뉴질랜드 의과대학에 대한 최근 조사는 19개의 호주와 뉴질랜드 의과대학이 전체 해부학을 가르치는 데 가장 일관되게 사용되는 방법인 체계적이고 통합된 사례 기반 학습 커리큘럼을 사용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A prosection is an already dissected, sometimes plastinated specimen. Cadaver prosections were an essential part of teaching anatomy in the Middle Ages and early Renaissance (Enke, 2005). With a contraction of the time devoted togross anatomyin an integrated curriculum and decreasing numbers of donated bodies, many programs have moved from full body dissection to prosections; this reduces the number of contact hours while allowing learners the exposure to structures that they might otherwise spend hours trying to find (Dinsmore et al., 1999). Because some structures like the heart and large vessels are located deep in the thorax and abdomen, dissecting such structures region by region or layer by layer is impossible. Therefore, dissection does not fit appropriately into a system-based approach, here anatomy is better taught using prosections rather than the regional approach of dissection (Leung et al., 2006). Within Australian and New Zealand medical schools, despite the availability of cadavers due to an increasing number of donated bodies, no anatomy program is wholly dissection-based (Craig et al., 2010). A recent survey of Australian and New Zealand medical schools, showed that 19 Australian and New Zealand medical schools use a systemic, integrated, case-based learning curriculum for which prosection was the method most consistently used for teaching gross anatomy (Craig et al., 2010).
prosections은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합니다. prosections기반 과정은 구조와 그 관계가 쉽게 관찰되기 때문에 유연하고 맥락적이며 시간 효율적이며, 둘 이상의 학생 코호트가 프로토섹션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적은 수의 시체들이 필요하다. 사체를 해부하는 학생보다 투영된 자료에서 배우는 의대생들이 여러 표본에서 더 많은 해부학적 변화를 확인하거나 볼 수 있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투영된 검체의 준비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각 신체 부위의 여러 개의 프로토셀을 만들기 위해 충분한 숙련된 인력이 필요하다. 이전 보고서는 직접 해부하며 해부학을 배우는 학생들과 prosections으로 해부학을 배우는 학생들 사이에 결과에 큰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었다(Yeager, 1996).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학생들은 dissection보다 prosections에서 배우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일부 해부학자들은 해부학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prosections이 전신 해부를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다.
Prosections offer a number of advantages; prosection-based courses are flexible, contextual and time-efficient as structures and their relations are easily observed, and fewer cadavers are needed as more than one student cohort can use the prosections (Nnodim, 1990,Dinsmore et al., 1999,Pather, 2015). Medical students learning from prosected materials may be able to identify or view more anatomical variations in several specimens, than students who dissect cadavers (Topp, 2004). Despite these advantages, preparation of prosected specimens is time-consuming and requires ample skilled personnel to create multiple prosections of each body region. A previous report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outcomes between students learning anatomy from dissection and those learning it from examining prosected cadavers (Yeager, 1996). Recent studies show that students favour learning from prosections over dissection (Nnodim, 1990,Dinsmore et al., 1999). Some anatomists believe that prosection can replace full body dissection in teaching gross anatomy (Mclachlan and Regan De Bere, 2004).
2.3. 플라스티네이션 2.3. Plastination
플라스티네이션은 단순히 prosections를 보존하는 특별한 방법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수축, 텍스처 손실, 자연 조직 색상과 미세한 디테일과 같은 몇 가지 한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플라스틱 시료 준비에 사용되는 다량의 가연성 화학물질과 관련된 건강 및 안전 문제가 있습니다. 플라스티네이션은 1977년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해부학 연구소의 군터 폰 하겐스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으며, 그 이후 플라스티네이션은 인체의 보존을 위한 최고의 기술 중 하나가 되었다. 많은 해부학자들은 정형화된 고정된 물질보다 플라스틱으로 된 표본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그것들이 냄새가 없고 보관하기 편리하며 취급하기 쉽기 때문이다.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시료의 "반영구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비용 효율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플라스티네이션은 몇 년에 한 번 하는 것이 아니라 10년에 한 번 정도만 하면 됩니다. 냉장 및 흄 추출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보관 비용이 낮습니다. 플라스티네이션은 대부분의 해부학 부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저비용 장비를 사용하여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전 연구는 플라스틱 표본이 학생들에게 유용하고 다양한 수준에서 학생들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플라스틱은 수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플라스틱은 가장 일반적인 변형을 보여주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플라스틱 부분은 그들의 참신한 성격을 잃고 결국 학생들은 노출된 변형을 암기한다.
Plastination can be considered simply a specialized way of preserving prosections but it does have some limitations such as shrinkage, loss of texture, natural tissue colour and fine details. In addition, there are health and safety concerns associated with the large amounts of flammable chemicals used in preparation of plastinated specimens. Plastination was first developed by Gunther vonHagensat the Anatomical Institute of Heidelberg University in 1977 and, since its development, plastination has become one of the best techniques for the preservation of the human body (Von Hagens et al., 1987). Many anatomists favour plastinated specimens over simply formalin fixed material, because they are odourless, allow convenient storage, and ease of handling (Latorre et al., 2007,Jones and Whitaker, 2009,Fruhstorfer et al., 2011). Plastination is considered relatively cost-effective due to the “semi-permanence” of the plastinated specimens – prosections only have to be made once every ten years or so instead of every few years; storage costs are lower as refrigeration and fume extraction are not required (Latorre et al., 2007); and plastination can be carried out using low cost equipment which is readily available in most Anatomy departments (O'sullivan and Mitchell, 1995). Previous studies showed that plastinated specimens were deemed useful by students and accommodated student needs at various levels (Latorre et al., 2007,Fruhstorfer et al., 2011). Even though plastination has numerous advantages, plastination shows the most common variations, in time, plastinated sections lose their novel character and eventually students master the exposed variations by heart (Korf et al., 2008).
2.4. 컴퓨터 기반 학습(CBL) 2.4. Computer based learning (CBL)
최근 기술의 발전, 수업 시간의 감소, 수업의 크기 증가, 그리고 시체 기반 수업의 비용 증가로, CBL 자원은 학생 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해부학 커리큘럼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것의 사용은 해부학 교육을 강화하고, 독립적인 학습, 문제 해결을 강화하며, 유연성을 제공한다(Release, 2002). 비록 CBL이 전통적인 교수법보다 더 나은 접근 방식이라는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CBL을 사용하여 해부학을 배우는 것이 전통적인 교수법을 대체하기 보다는 보충함으로써 학습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 학생들은 여전히 해부, 해부, 강의, 교과서와 같은 전통적인 방법을 CBL 자료보다 선호한다. 마찬가지로 많은 해부학자들은 CBL 자원을 사용하더라도 최적의 훈련을 위해 시체 기반 instruction은 여전히 필수 조건이라고 믿는다. With recent advances in technology, reductions in teaching time, increasing class size and increasing costs of cadaver-based instruction, CBL resources are increasingly used in anatomy curricula to foster student learning (Tam et al., 2010,Azer and Eizenberg, 2007). Its use augments anatomy teaching, enhances independent learning, problem solving, and provides flexibility (Trelease, 2002). Although, there is no clear proof that CBL alone is better approach than traditional teaching methods (Mcnulty et al., 2004,Khot et al., 2013), evidence shows that learning anatomy using CBL can enhance learning by supplementing rather than replacing the traditional teaching methods (Tam et al., 2010,Durosaro et al., 2008). Students still prefer traditional methods such as dissection, prosection, lectures and textbooks over CBL resources (Azer and Eizenberg, 2007,Kerby et al., 2011,Davis et al., 2014). Similarly many anatomists believe that cadaver-based instruction is still a prerequisite for optimal training even with the use of CBL resources (Aziz et al., 2002,Tam et al., 2010).
대부분의 CBL 자원은 해부학적 구조의 3D 표현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의료 교육에서의 사용에 대한 연구가 있다. 가상현실(VR)을 통해 학생들은 인공 3D 공간에서 시뮬레이션된 물체를 시각화하고 해부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다(Release, 2002). VR 프로그램의 유용성과 비용 효율성은 해부학 수업에서 잘 인정받았고, 학생들의 태도는 가상 해부학 사용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시 인간 프로젝트와 중국 가시 인간 데이터 세트와 같은 인체 해부학 응용의 자원으로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대규모 해부학 데이터 세트가 개발되었다.
Most CBL resources have focused on the development of 3D representations of anatomical structures and there has been research into its use in medical education (Drake et al., 2009,Tam et al., 2010). Virtual reality (VR) allows students to visualize, dissect and to interact with simulated objects in artificial 3D space (Trelease, 2002). The usefulness and cost-effectiveness of VR programs have been well acknowledged in anatomy teaching, students’ attitudes have also been positive towards the use of virtual anatomy (McNulty et al., 2009,Rizzolo and Stewart, 2006). Over the last few decades, large-scale anatomical data sets have been developed that are being used all over the world as a resource for human anatomy applications such as the Visible Human Project and the Chinese Visible Human dataset (Spitzer and Whitlock, 1998,Zhang et al., 2004).
최근, 해부학 테이블은 인간의 시체들을 대체하기 위해 커틴 대학의 건강 과학에서 사용되고 있다. 아나토마지 테이블은 가상 3D 해부 플랫폼으로 디지털 이미지를 대화식으로 활용해 전신의 해부학적 구조를 탐색하는 실물 크기의 '아이패드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멀티 터치 스크린이 탑재됐다. 바이오디지털 휴먼과 접합체 본체는 3D 그래픽스를 위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임베디드 시스템용 오픈 그래픽 라이브러리 2.0을 기반으로 웹GL 기술을 사용하는 인터랙티브 웹 기반 프로그램인 3D 시각화의 예이다. 3D 시각화 기술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시스템을 뒤틀고 임상 주제를 설명하면서 인체의 전신을 탐색할 수 있다. 세컨드라이프는 2003년 린든랩이 개발한 VR의 또 다른 예이다. 학생들이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일한 가상 방에서 동일한 콘텐츠를 볼 수 있어 사용자 간의 상호 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온라인 학습에 고유한 확장을 도입한다.
Recently, Anatomage tables have been used in health sciences at Curtin University to replace human cadavers (Fyfe et al., 2013). The Anatomage tableis a virtual 3D dissection platform, with a multi-touch screen that provides a life-size “iPad-like” experience that uses digital images in an interactive way to explore the anatomy of the whole body (Fyfe et al., 2013). The BioDigital Human and Zygote Bodyare examples of 3D visualization, interactive web-based programs that use WebGL technology, based on the Open Graphics Library for Embedded Systems 2.0, which provides a programmatic interface for 3D graphics (Kelc, 2012,Qualter et al., 2011). The 3D visualization technology allows students to explore a whole human body, toggling various systems and explaining clinical topics. Second Lifeis another example of VR, developed by Linden Lab in 2003. It introduces a unique extension to online learning, as students are not only able to explore the content but also allow interactions between users as they view the same content in the same virtual room (Richardson et al., 2011).
오큘러스 리프트와 유사한 3D 시각화 "고글"은 의료 훈련 및 교육 목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사용자는 오큘러스 리프트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를 착용하고 투어를 만들거나 인체를 통해 가상으로 비행할 수 있는 핸드 컨트롤러를 가지고 있다. Oculus left는 또한 학생들이 단순하고 복잡한 일련의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가상 환경에서 운동 기술과 손 움직임을 사용하여 배울 수 있도록 한다(Mathur, 2015). 증강현실(AR)은 또 다른 새로운 도구로서, AR의 새로운 측면은 실제 환경의 관점과 추가 가상 콘텐츠를 결합하는 것이다. AR은 컴퓨터 생성 물체를 실제 세계에 통합하여 사용자의 현실 인식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가상 현실과 다르다. AR은 "현실에 대한 증대로 물리적 세계를 볼 수 있고 이 창에서 가상 구성 요소가 보일 수 있는 창을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몸에 해부학적 구조를 표시할 수 있는 착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복잡한 해부학을 시각화하는 것도 유용할 수 있다. 햅틱(촉각) 기술은 인간과 수의 임상 교육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또 다른 가상 시뮬레이션 기술로 촉각에 의존하는 검사를 시뮬레이션하는 데 특히 유용하다(Kinnison et al., 2009). 햅틱은 VR에 촉각과 힘 피드백을 모두 더하고, 실제와 같은 내부 해부학적 느낌을 제공한다.
Oculus rift and similar 3D visualization “goggles” have tremendous implications for medical training and instruction purposes. The user wears the Oculus Rift “head mounted display” and holds hand controllers which allow him/her to create a tour or virtually fly through the human body. Oculus rift also enables students to learn using their motor skills and hand movement in a virtual environment where they are required to perform a mixed set of simple and complex tasks (Mathur, 2015). Augmented reality (AR) is another emerging tool, the novel aspect of AR is to combine the view of the real environment with additional virtual content (Kamphuis et al., 2014). AR differs from virtual reality in that it integrates computer-generated objects into the real world to enhance the user's perception of reality (Hugues et al., 2011). AR “provides a window through which the physical world can be seen and for the virtual components to become visible in this window, as an augmentation to reality” (Kamphuis et al., 2014). It has uses in anatomy education in that as it can create an illusion allowing display of anatomical structures on the user's body, it could also be useful to visualize more complex anatomy (Thomas et al., 2010). Haptic (touch) technology is another virtual simulation technology that has been increasingly used in human and veterinary clinical training and is particularly useful for simulating examinations that rely on the sense of touch (Kinnison et al., 2009). Haptic adds both tactile and force feedback to VR and provides a life-like feel of internal anatomy (Kinnison et al., 2009).
3D 프린팅 또는 빠른 프로토타이핑은 해부학을 가르칠 가능성이 큰 급속하게 확장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수술 계획, 이식 가능한 보철물을 만드는 것, 생물학적인 조직 공학이 있습니다. 이 기술의 원리는 재료를 층층이 추가하는 과정을 통해 3D 물리적 모델을 재구성하는 데 3D CAD(Computer-Aided Design)를 사용하는 것이다. 적층 제작을 통해 기계는 CAD 도면으로부터 데이터를 읽고 액체, 분말 또는 시트 재료의 연속적인 층을 깔고, 이러한 방식으로 일련의 단면으로부터 모델을 구축합니다. 이 기술은 구조 및 관계에 대한 시각적 공간 및 3D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해부학 교육 목적에 유용한 매우 정확한 모델을 저렴한 비용으로 더 짧은 시간에 제작할 수 있다. 최근, 폴 맥메나민 교수가 이끄는 모나시 대학의 한 그룹은 3D 프린팅 해부학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레이저 휴대용 스캐너, MRI 영상 및 CT 스캔을 만들었습니다. 이 키트에는 인체 조직이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팔다리, 가슴, 복부, 머리, 목의 해부학을 가르치는 데 필요한 신체의 모든 주요 부위를 제공한다. McMenamin과 동료들이 수행한 최근 파일럿 연구는 이 혁신이 해부학 학습에 특정 이점을 제공하고 시체 기반 교육의 보충물로 사용 및 지속적인 평가를 지원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3D printingorrapid prototypingis a rapidly expanding technology with great promise for teaching anatomy; surgical planning; creating implantable prosthetics; and biological tissue engineering (Gibson et al., 2010). The principle of this technology is to use 3D computer-aided design (CAD) for the reconstruction of 3D physical models through a process of adding layer upon layer of materials (Gibson et al., 2010). With additive fabrication, the machine reads in data from a CAD drawing and lays down successive layers of liquid, powder, or the sheet material, and in this way builds up the model from a series of cross sections (Gibson et al., 2010). This technology is able to produce highly accurate models, at a low cost and in less time, useful for anatomy education purposes to enhance visuospatial and 3D understanding of structures and relationships (McMenamin et al., 2014). Recently, a group at the Monash University led by Professor Paul McMenamin put together laser hand-held scanners, MRI imaging andCT scansto create a 3D Printed Anatomy Series. The kit contains no human tissue, yet it provides all the major parts of the body required to teach anatomy of the limbs, chest, abdomen, head and neck. A recent pilot study done by McMenamin and colleagues suggest that this innovation offers certain benefits to anatomy learning and supports their use and ongoing evaluation as supplements to cadaver-based instruction (Lim et al., 2015).
시체 사용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해부만이 조직의 촉각 조작, 3D 상호 작용 및 다중 감각의 관여를 제공할 수 있으며, VR 도구는 이러한 장점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시체들의 사용은 또한 공간 정보와 관계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소프트웨어의 탐색과 VR 프로그램의 풍부한 옵션은 학생들의 인지 기능을 저해하고 결과적으로 학생들의 학습을 방해할 수 있다. AR과 3D 프린팅은 해부학의 시각적 및 촉각적 표현을 제공할 수 있지만, 시체 해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감각을 재현할 수는 없습니다. 시체 해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CBL과 VR 자원이 저장, 인공호흡 인프라 또는 방부 처리를 필요로 하지 않고 전체적인 해부학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시체 실체에 비해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VR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시각과 각도를 선택할 수 있는 더 많은 자율성을 제공하고, 시체로는 불가능한 휴대성, 수명, 표준화, 다양성을 제공한다. Supporters for the use of cadavers argue that only dissection can provide tactile manipulation of tissue, 3D interaction and engagement of multiple senses, VR tools do not offer these advantages. Use of cadavers is also thought to enhance understanding and retention of spatial information and relationships (Rizzolo and Stewart, 2006,Dehoff et al., 2011). In addition, the software's navigation and the plentiful options of the VR programs may hinder student cognitive function and, as a result, impair student learning. Although AR and 3D printing can offer visual and tactile representations of anatomy, they cannot reproduce all of the sensations that cadaveric dissection can. Opponents of cadaveric dissection, argue that CBL and VR resources present significant advantages over the reality of a cadaver as they provide the opportunity to learn gross anatomy without requiring storage, ventilation infrastructure orembalming. VR provides students more autonomy in choosing different views and angles, offers portability, longevity, standardization, and diversity that is not possible with a cadaver (Spitzer and Whitlock, 1998).
2.5. 의료 영상촬영 2.5. Medical imaging
해부학 교육에 의료 영상을 사용하면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의 생체 내 시각화는 물론 병리학적 프로세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초음파의 등장으로 2차원 및 3D 재구성으로 내부 해부학의 매우 상세한 영상을 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정보기술의 폭발적 증가로 인해 의과대학들은 이미징 기술을 그들의 의학 커리큘럼에 통합하도록 요구되어 왔다. 의학 이미지를 해부학 커리큘럼에 통합하면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해부학적 지식을 2차원 단면 CT 및 MRI 스캔의 해석에 적용하고 임상적 관련성을 해부학적 지식과 상관시킬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의료 영상은 해부학적 공간 관계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촉진하고, 학생들의 해부 시간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전체 해부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해부 기반 교육에 귀중한 추가 요소로 간주된다. The use of medical imaging in anatomy education providesin vivovisualization of anatomical structure and physiology as well as insight intopathological processes(Gunderman and Wilson, 2005). With the advent of computed tomography (CT),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and ultrasound, it has become possible to display highly detailed images of internal anatomy in two-dimensions and 3D reconstructions (Gunderman and Wilson, 2005). As a result of the explosion in information technology, medical schools have been required to integrateimaging techniquesinto their medical curricula (Gregory et al., 2009). Integration of medical images into anatomy curricula offers students the ability to apply basic anatomical knowledge to the interpretation of two-dimensional sectional CT and MRI scans and to correlate clinical relevance with anatomical knowledge (Lufler et al., 2010,Miles, 2005). Medical imaging is considered a valuable addition to dissection-based instruction as it can promote better understanding of anatomical spatial relationships, enhance the efficiency of students’ dissection time and increas their interest in gross anatomy (Pabst et al., 2005,Reeves et al., 2004).
의료 영상은 기존의 해부의 이점을 대체할 수 없으며, 독립적 접근방식으로서 중요한 한계를 가지고 있다. 복잡한 과정을 가진 수많은 해부학적 구조들은 현재의 영상 양식으로는 적절하게 보기 어렵다. 또한 해부는 의료 영상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조직의 "느낌"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또한 의료 이미지를 검사하는 것은 인간 카데바를 직접 경험하는 것에 비해 어느 정도 추상화 된 것이다. 학생들에게 해부할 기회를 주지 않음으로써 "시신과 환자의 사망률의 즉시성은 해소될 것 같다."
Medical imaging cannot substitute for the benefits of conventional dissection (Gunderman and Wilson, 2005,Howe et al., 2004,Aziz et al., 2002), it has important limitations as a stand-alone approach (Howe et al., 2004,Aziz et al., 2002). Numerous anatomical structures with complex courses are difficult to view adequately with current imaging modalities; dissection also provides an appreciation of the “feel” of tissues which cannot be achieved by medical imaging (Miles, 2005). Inspecting medical images also introduces a level of abstraction compared to the face-to-face experience with the human cadaver (Gunderman and Wilson, 2005). By denying students the opportunity to dissect, “the immediacy of the mortality of cadavers and patients is likely to be dissolved” (Gunderman and Wilson, 2005).
2.6. 생체 해부학 2.6. Living anatomy
예술가들과 미술사학자들은 항상 살아있는 신체에 큰 관심을 보여 왔다. 살아있는 해부학은 시체들의 색깔, 질감, 냄새가 실제 생활과 같지 않고, 촉진을 하거나 청취를 하거나 위치를 바꾸도록 유용하게 요청할 수 없다는 점에서 시체들에 비해 장점이 있다. 생체 해부학은 동료 신체 검사(PPE), 초음파 및 보디 페인팅을 사용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다.PPE는 학생들이 서로를 신체적으로 검사하는 것을 포함한다. 신체 민감한 부위를 검사하는 데 불편함이나 반대가 있지만 학생들은 PPE에 기꺼이 참여한다(Rees et al., 2005). 그럼에도 불구하고 PPE는 생명모델의 사용보다 더 유익한 것으로 밝혀졌다. PPE는 학생들에게 환자 접견 전에 임상 기술을 안전하게 연습하고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공감 능력의 개발과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을 제공한다. 환자 이송에 따른 추가 비용 요건이나 표준형 환자 수수료가 없어 비용 대비 효과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는 신체 검사 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전문가 또는 시뮬레이션 환자(SP)를 사용하는 것이 의료 교육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골반 부위 및 유방과 같은 신체 특정 부위의 교육에 SP를 사용하는 것은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불안감을 줄이고, 당황을 피하고, 학생의 성과를 향상시키고, 학생들에게 귀중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Artists and art historians have always shown a great interest in the living body (Griksaitis et al., 2011). Living anatomy has advantages over cadavers in that cadavers’ colour, texture, and smell are not like real life, and they cannot be palpated, auscultated, or usefully asked to change position (McLachlan, 2004). Living anatomy can be taught to the students using peer physical examination (PPE), ultrasound and body painting. PPE involves students physically examining each other (Rees et al., 2004). Students are willing to participate in PPE, although there is discomfort or opposition to examining sensitive areas of the body (Rees et al., 2005). Nevertheless, PPE has been found to be more beneficial than the use of life models (Metcalf et al., 1982). PPE provides students an opportunity to safely practice and master clinical skills prior to the patient encounter as well as development of empathy and improving communication skills (Patten, 2007,Wearn and Bhoopatkar, 2006). It is also considered cost-effective as there are no additional cost requirements for transportation of patients or fees for standard model patients (Wearn and Bhoopatkar, 2006). Alternatively, the use of professionals or simulated patients (SP) for teaching physical examination skills has been widely used in medical education (Wanggren et al., 2005). The use of SP for teaching examinations of certain parts of body such as the pelvic region and breast has the potential to address ethical concerns, reduce anxiety, avoid embarrassment, improve student performance and provide valuable feedback to the student (Wanggren et al., 2005).
초음파는 현대 해부학 교육에서 더 자주 사용되며, 총 해부학을 가르치는 전통적인 방법에 추가될 때 유용한 부가물 역할을 할 수 있다. 초음파는 신체 구조의 생체 내 시각화를 2차원으로 허용하고 학습자가 임상적으로 관련된 맥락에서 해부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초음파 사용에 대한 공식적인 가르침이 부족하기 때문에 의대생과 새로운 의사들 사이에 초음파에 대한 실무 지식이 부족하다. 따라서, 초음파를 해부학 커리큘럼에 통합하기 위한 임상 지도자들의 요청이 있었다. 해부학 교육에서 보디페인팅은 마커펜이나 왁스 크레용을 이용해 신체 표면에 내부 구조를 그리는 것을 말한다(McMenamin, 2008).
Ultrasound is used more often in modern anatomical education, it can act as an useful adjunct when added to the traditional methods used teach gross anatomy (Brown et al., 2012). Ultrasound permitsin vivovisualization of body structures in two-dimensions and enables learners to gain anatomical knowledge in a clinically relevant context (Ivanusic et al., 2010). However, there is lack of working knowledge of ultrasound amongst medical students and new doctors due to a lack of formal teaching in ultrasound use (Brown et al., 2012). Therefore, there has been a call from clinical tutors for integrating ultrasound into anatomy curricula (Bahner et al., 2012). Body painting in anatomy education refers to painting internal structures on the surface of the body using marker pens or wax crayons (McMenamin, 2008).
대규모 수업 환경에서 학습 표면 해부학과 기초 해부학을 용이하게 하는 능동적이고 촉감적인 학습 양식으로 설명되었다. 바디 페인팅은 즐겁고 상호작용적인 것 외에도 해부학적 지식의 보존과 기억을 강화한다. McMenamin은 표면 해부학과 임상 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보디 페인팅을 보조 자료로 사용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보디페인팅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도장 재료를 구할 수 있고, 많은 수의 학생들이 직원 시간과 물리적 자원을 덜 요구하면서 동시에 도장에 종사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비용 효율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t has been described as an active and tactile learning modality facilitating learningsurface anatomyand underlying anatomy in large class settings (Op Den Akker et al., 2002). Besides being enjoyable and interactive, body painting enhances retention and recall of anatomical knowledge (Finn and McLachlan, 2009). McMenamin highly recommended the use of body painting as an adjunct resource to teach surface anatomy and clinical skills (McMenamin, 2008). Body painting is considered relatively cost-effective as painting materials are readily available at relatively low cost, and large numbers of students can be simultaneously engaged in painting while requiring less staff time and physical resources (Finn, 2015).
해부학 교육에서 보디페인팅과 PPE의 명백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몇몇 연구들은 성별, 종교적 신념, 검사할 신체 부위의 위치와 같은 더 [민감한 문제]들이 그들의 동료를 검사하고 검사하려는 학생들의 의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슬람 국가에서, [문화적 민감성과 종교적 문제]는 심지어 같은 성별 사이에서도 PPE와 보디페인팅을 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다. 맨체스터 대학의 다민족 의대생들 사이에서 오닐과 동료들에 의해 수행된 조사는 그들의 종교가 특히 이슬람 여학생들 사이에서 PPE를 수행하는 것에 반대하는 이유로 주어졌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랍에미리트 대학 보건과학부에서 실시한 임상 기술 실험실에 대한 인턴과 상급 의대생들의 태도에 관한 또 다른 조사는 대다수의 여학생들이 PPE에 익숙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Das et al., 1998). Despite the apparent benefits of body painting and PPE in anatomy education, several studies have identified that more sensitive issues such as gender, religious beliefs and location of body region to be examined, may influence students’ willingness to examine their peers and be examined (Reid et al., 2012,Rees et al., 2009). In Islamic states, cultural sensitivities and religious issues may constrain doing PPE and body painting even between the same genders. A survey conducted by O’Neill and colleagues among medical students from multi-ethnic groups in Manchester University showed that their religion was given as a reason against performing PPE particularly among Muslim female students (O’Neill et al., 1998). Another survey done at the Faculty of Health Sciences in United Arab Emirates University regarding the attitudes of interns and senior medical students towards clinical skills labs concluded that the majority of female students were not comfortable with PPE (Das et al., 1998).
2.7. 강의 기반 강의 2.7. Lecture-based teaching
16세기 이래로, 공식적인 강의와 해부는 시체 해부와 함께 해부학 과정의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있었지만, 강의는 비효율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지고, 수동적인 학습 형태라고 많은 사람들에 의해 비판되어 왔다. 강의실 교육을 포함한 의료 커리큘럼의 모든 측면의 전환은 교육학(시스템 기반 및 수직적 접근 통합으로의 이동)과 자원(대규모 수업, 적은 교수진, 제한된 자금 지원 및 혼잡한 커리큘럼)에 의해 추진되었다. 유망한 대안적 교수 전략은 혼합 학습이다. 혼합 학습은 전통적인 대면 및 온라인 교육 방법의 통합이다. 플립 또는 거꾸로 교실은 혼합된 학습 모델이며, 전통적인 강의와 숙제 요소를 뒤집는 교육적 접근 방식이다. 이러한 교육 모델은 어떤 과목에 대한 오디오와 비디오를 포함한 인터넷 자원의 가용성 때문에 특히 매력적이 되었다. 소셜 미디어(유튜브, 블로그, 위키, 아이튠즈 U 또는 팟캐스트)와 다른 웹 2.0 도구를 사용하여 튜터를 학생들과 연결할 수 있다. 혼합 학습 모델은 비출석 기반 교육과 관련된 문제를 피하면서 능동적인 학습을 촉진하고 학업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학습 모델은 학생들의 수업 밖 준비에크게 의존하므로, 학생들이 할당된 수업 전 또는 수업 내 활동에 참여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또한 강의 자료를 준비하는 데 수반되는 업무량도 증가합니다. Since the sixteenth century, formal lectures and dissection have remained a key part of any anatomy course along with cadaver dissection (Vázquez et al., 2007), however this approach has been criticized by many as an ineffective, outdated and passive form of learning (Nandi et al., 2000,Pawlina and Lachman, 2004). Transformation of all aspects of the medical curriculum, including classroom instruction has been driven by pedagogy (the move to a system-based and vertically approach integrated) and resources (large classes, less teaching staff, limited funding and a crowded curriculum). One promising alternative teaching strategy is blended learning. Blended learning is the integration of traditional face-to-face and online instructional methods (Graham, 2006). The flipped or inverted classroomis a blended learning model, an educational approach that reverses the traditional lecture and homework elements of a course (Lage et al., 2000). This model of teaching has become particularly attractive because of the availability of internet resources including audio and video on any subject. It can make use of social media (YouTube, blogs, wikis, iTunes U or podcasts) and other Web 2.0 tools, to connect tutors to the students. The blended learning model has the potential to facilitate active learning and improve academic performance while avoiding issues that are associated with non-attendance-based teaching (Pereira et al., 2007). However, this learning model is heavily dependent on students preparing outside of class, therefore there is a concern that students may fail to engage with the assigned pre-class or in-class activities. There is also an increased workload involved in preparing the course materials.
2.8. 통합 커리큘럼 2.8. Integrated curricula
전통적인 학부 의학 커리큘럼에서, 임상 전/초학년은 보통 기초과학에 집중하며, 이후 몇 년은 임상 과학과 임상 훈련에 집중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임상 훈련 동안 해부학에 대한 노출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신규 의학 졸업생들 사이에서 관련 해부학적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임상 지도 교수들로부터 빈번한 비판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새로 자격을 갖춘 의사들 사이의 해부학적 지식이 환자의 안전이 훼손될 수 있는 수준에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의학 교육 내부의 개혁은 수직 통합 커리큘럼을 개발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임상과학은 초기에 도입되는 반면, 해부학과 기타 기초과학은 커리큘럼 말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인다. 이 과정에서 해부학 지식의 특정 영역을 우선할 수 있어 [일반 개업의와 관련된 해부학]만 전 학생에게 가르치고, [해부학에 대한 고급 지식]이 필요한 외과적 또는 기타 전문적 관심사를 가진 교육생은 임상연도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서 이를 받게 된다. Within traditional undergraduate medical curricula, the preclinical/first years usually concentrate on basic science and subsequent years on clinical sciences and clinical training, therefore, students had very limited exposure to anatomy during clinical training. This mode of teaching has led to a frequent criticism by clinical tutors due to a lack of relevant anatomical knowledge among the new medical graduates (Evans and Watt, 2005). This led to concerns that anatomical knowledge amongst newly qualified doctors may be at a level where patient safety could be compromised. Reforms within medical education have led to efforts to develop vertically integrated curricula (Lie, 1995). With this, clinical sciences are introduced in the early years while continued attention is paid to anatomy and other basic sciences in the later years of the curriculum (Bergman et al., 2011). In this process, specific areas of anatomical knowledge can be prioritized such that only anatomy relevant to the general practitioner will be taught to all students in the preclinical years, and trainees with surgical or other specialized interests who need advanced knowledge of anatomy will receive it later in the clinical years and residency programs (Brooks et al., 2015).
에반스와 와트(2005)는 영국 브라이튼 서섹스 의과대학의 학생들이 그들의 규율과 관련된 해부학을 연구하기 위해 전공 로테이션을 하는 동안 어떻게 해부실로 돌아가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핵심 해부학적 지식이 학생의 임상 경험에 비해 가장 적절한 수준에서 확보될 수 있습니다. [전체 커리큘럼에 걸친 수직적 통합]은 졸업생들이 환자를 치료하거나 의료 전략을 계획하는 동안 전체상을 파악하고 전체론적 접근 방식을 채택할 수 있도록 학습된 사실을 종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기초과학지식의 중요성과 관련성을 더 명확히 할 것이고 학생들이 기초과학지식과 임상 의학 모두에 대한 더 깊은 학습과 이해를 성취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1학년 때부터의 초기 환자 접촉은 학생들이 의사소통 기술을 개발하고, 의사와 환자의 상호작용의 중요성과 질병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된다.
Evans and Watt (2005)described how students at the Brighton and Sussex Medical School in the UK return to the dissection room during specialist rotations to study the anatomy relevant to their discipline. This can ensure that core anatomical knowledge is gained at the most appropriate level relative to a student's clinical experience (Evans and Watt, 2005). The vertical integration throughout the entire curriculum helps graduates to put together the learned facts so as to get the whole picture and adopt a holistic approach while treating a patient or planning a health care strategy (Malik and Malik, 2011). This will make the importance and relevance of basic science knowledge more evident and will motivate the students to achieve deeper learning and understanding of both basic science knowledge and clinical medicine (Dahle et al., 2002). Early patient contact from the first year helps students to develop communication skills, to realize the importance of doctor-patient interaction and the effect of illness on the individual person (Dahle et al., 2002).
전체 커리큘럼에서 해부학을 가르쳐야 한다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커리큘럼 내의 수직적 통합은 종종 단방향이다. 임상 과학은 임상 전 해에 쉽게 통합되지만, 기초 과학은 커리큘럼 말년에 가르치는 것이 훨씬 덜 흔하다. 또한 임상 및 전 임상에 걸친 해부학의 수직적 통합은 계획, 구성 및 실행에 많은 시간과 작업이 필요하다. 교직원들과 행정관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열정적이어야 하며 부서 경계를 넘어 협력해야 한다. 통합 커리큘럼에서 [해부학에 할당된 총 접촉 시간의 감소]는 학생과 하위 의사들 사이의 [해부학적 지식 부족]을 초래한 것으로 생각된다. 학생들이 임상적인 측면에 집중하고 기초과학을 통합 커리큘럼에서 포기할 것이라는 우려도 상당해, 학생들이 더 이상 전신의 해부학적 구조를 일관성 있고 전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Despite calls for teaching anatomy throughout the entire curriculum, vertical integration within curricula is often unidirectional. Clinical sciences are easily integrated in the preclinical years, however, it is far less common for basic sciences to be taught in the later years of the curriculum (Bergman et al., 2011). In addition, vertical integration of anatomy across clinical and preclinical years needs a lot of time and work in planning, organization and execution. The faculty members and administrators have to be actively involved and enthusiastic and have to cooperate beyond departmental borders (Dahle et al., 2002). The reduction in the number of contact hours allocated to gross anatomy in integrated curricula are thought to have led to insufficient anatomical knowledge amongst students and junior doctors (Fraher and Evans, 2009). There is also a considerable concern that students will concentrate on clinical aspects and abandon the basic sciences in an integrated curriculum, therefore, it is claimed that students no longer gain a coherent and overall picture of the anatomy of the whole body (Bergman et al., 2011).
2.9. 시스템 기반 커리큘럼 2.9. System-based curricula
20세기 초부터, 전체 해부학은 조직학, 생리학, 생화학과 같은 다른 과정과 함께 첫 번째 임상 전 해에 독립적인 과정으로 가르쳐졌다. 단일 해부학적 영역에는 서로 다른 시스템에 속하는 다양한 특성, 기능 및 관계를 가진 구조가 포함되며, 다른 과정에서 학습됩니다. 이것은 학생들이 지역 기반region-based 커리큘럼 내에서 가르치는 많은 양의 분리된 정보를 습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임상 전 의학 교육의 커리큘럼 패러다임은 [지역 기반region-based , 학문 기반 커리큘럼]이 질병의 정상적인 구조, 정상적인 기능 및 병리생리학이 통합된 [시스템 기반, 학제간 커리큘럼]으로 전환되었다. 시스템 기반 커리큘럼 내에서 학습자는 지역 기반 접근 방식을 추구했을 때보다 후속 시스템의 기초로서 하나의 시스템으로 자료를 마스터할 수 있다. 학습자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서로 다른 시스템에 속하는 구조의 관계, 기능적 유의성 및 임상적 상관관계가 논의되고 여러 차례 연속적으로 재검토된다(Arslan, 2014). 시스템 기반 접근 방식은 습득된 지식의 장기 보존을 강화하여 massed and crammed repetition의 필요성을 감소시킨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보다 쉽게 사실 정보를 유지하고 해부학적 지식을 의료 실무와 연관시킬 수 있습니다.
Since the early 20th century, gross anatomy has been taught as a stand-alone course during the first preclinical year along with other courses such as histology, physiology and biochemistry (Drake et al., 2009). A single anatomical region contains structures with varied characteristics, functions and relationships that belong to different systems, and are taught in different courses (Arslan, 2014). This proved to be problematic as students had difficulty mastering large amounts of disjointed information taught in within a region-based curriculum (Brooks et al., 2015). The curricular paradigm in preclinical medical education has seen a region-based, discipline-based curricula transformed to system-based, interdisciplinary curricula which integrates normal structure, normal function andpathophysiologyof disease (Muller et al., 2008). Within a system-based curriculum, learners can master materials with one system as a foundation to the subsequent systems much easier than if they pursued a region-based approach. As the learner moves further forward, the relationships, functional significance and clinical correlations of structures that belong to different systems are discussed and consecutively revisited several times (Arslan, 2014). A system-based approach enhances long-term retention of acquired knowledge and thus reduces the need for massed and crammed repetition (Arslan, 2014). With this, learners can retain factual information more easily and relate anatomical knowledge to their medical practice.
3. 결론 3. Conclusion
해부학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시체 해부는 수백 년 동안 해부학적 지식을 배우는 데 있어 금본위제로 남아 있지만, 그것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며 잠재적으로 위험한 접근법으로 간주된다. 독립형 해부학 강좌에서 통합 및 시스템 기반 커리큘럼으로의 전환과 교직원, 자원 및 연락 교수 시간의 감소로 많은 서구 기관들이 플라스티네이션, CBL, 의료 영상 및 혼합 학습과 같은 비용 효과적이고 시간이 덜 걸리며 최신 교육 대안을 채택하게 되었다. 효율적인 학습자 시간 관리를 최적화하고 미래의 수술 역량을 극대화하고 해부학적 지식을 유지하며 학문적 성공을 높이려면 다음과 같은 교육 관행이 교육 패러다임에 통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The debate continues on how to teach anatomy in the most effective way. Although dissection of cadavers has remained the gold standard for learning anatomical knowledge for hundreds of years, it is considered outdated, costly, time-consuming and a potentially hazardous approach. The transition from standalone anatomy courses into integrated and system-based curricula, and the reduction of teaching staff, resources and contact teaching hours have led many Western institutions to adopt cost effective, less time consuming and up-to-date teaching alternatives such as plastination, CBL, medical imaging and blended learning. To optimize efficient learner time management and maximize future surgical competencies, retention of anatomical knowledge and enhance academic success, we think that the following teaching practices should be incorporated into the educational paradigm:
• 어떤 교육적 방법은 특정 전문직에게 더 적합하다. 안전한 수술 절차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부학적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전공 로테이션과 레지던트 프로그램 동안 전신 해부는 의료 훈련생들(특히 외과 직업의지를 가진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하다. • Certain educational methods fit certain professions better than others, Because acquiring anatomical skills is essential to perform safe surgical procedures, full body dissection best fits medical trainees (particularly those with surgical career intentions) during specialist rotations and residency programs (Evans and Watt, 2005, Leung et al., 2006).
• 연합 보건 학교(및 일부 의과 대학)는 해부를 하거나 빈소가 있는 완전한 해부 실험실을 지원할 돈도 시간도 없다. 또한 Allied health 학생들은 또한 필요한 학습 결과를 얻기 위해 해부학에 대한 고급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플라스틱은 해부를 대체할 수 있는 주요 교육 방법으로서 치과, 간호사, 그리고 관련 건강 과학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 Allied health schools (and some medical schools) have neither the money nor time in the curriculum to do dissection or support full dissection labs with a mortuary. Such students also do not need advanced knowledge of anatomy to achieve the required learning outcomes (Mclachlan and Regan De Bere, 2004). Therefore, plastination seems the best fit for dental, nurse and allied health science students as the principle teaching method to substitute for dissection.
• 가능하다면, 해부 기반 지침의 지역적 접근 방식에 대한 의존도를 줄입니다. 더 많은 프로섹션이나 플라스틱을 채택하면 시스템 기반 해부학 커리큘럼으로 전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Decrease reliance upon the regional approach of dissection-based instruction in favour of prosections whenever possible. Adoption of more prosections or plastination would help the transition to system-based anatomy curricula (Leung et al., 2006).
• 특히 외과적 진로 의도를 가진 교육생과 같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임상 교육 및 레지던트 프로그램의 적절한 단계에서 의료 커리큘럼 전반에 걸쳐 해부학을 [수직적으로 통합]한다. • Vertical integration of anatomy throughout medical curricula at appropriate stages in the clinical training and residency program particularly for those who need it most such as trainees with surgical career intentions (Evans and Watt, 2005).
• 현재까지 모든 커리큘럼 요건을 충족하는 단일 교육 도구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현대 해부학을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 교육학적 자원(플라스틱, CBL, 생체 해부학, 의료 영상)을 결합하여 서로를 보완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다양하고 시스템 기반 양식이 통합될 때 가장 큰 이익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 해부학을 가르치는 데 멀티모달 패러다임의 사용은 다른 해부학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 To date, no single teaching tool has been found to achieve all curriculum requirements (Kerby et al., 2011). The best way to teach modern anatomy is by combining multiple pedagogical resources (plastination, CBL, living anatomy, medical imaging) to complement one another, students appear to profit most when diverse and system- based modalities are integrated. The use of a multimodal paradigm in teaching anatomy has received support from other anatomists (Biasutto et al., 2006,Rizzolo et al., 2010).
새로운 커리큘럼 개혁이 해부학적 지식의 보유와 미래의 외과적 역량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통합, 시스템 기반 및 멀티모달 교육 패러다임으로의 전통적인 지역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육 양식의 적합성 및 학생 인식, 그리고 학습 결과를 충족하는 이들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The impact of new curricular reforms on the retention of anatomical knowledge and future surgical competencies is still unclear. A shift away from the traditional regional approach towards integrated, system-based and multimodal teaching paradigms requires further research to evaluate the suitability and student perceptions of, different teaching modalities, and the ability of these to meet learning outcomes.
Ann Anat. 2016 Nov;208:151-157.doi: 10.1016/j.aanat.2016.02.010.Epub 2016 Mar 17.
Best teaching practices in anatomy education: A critical review
1International Research Collaborative, Oral Health and Equity, The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Australia; School of Anatomy, Physiology and Human Biology, The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Australia. Electronic address: abdalla177@gmail.com.
2School of Anatomy, Physiology and Human Biology, The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Australia.
In this report we review the range of teaching resources and strategies used in anatomy education with the aim of coming up with suggestions about the best teaching practices in this area. There is much debate about suitable methods of delivering anatomical knowledge. Competent clinicians, particularly surgeons, need a deep understanding of anatomy for safe clinical procedures. However, because students have had very limited exposure to anatomy during clinical training, there is a concern that medical students are ill-prepared in anatomy when entering clerkships and residency programs. Therefore, developing effective modalities for teaching anatomy is essential to safe medical practice. Cadaver-based instruction has survived as the main instructional tool for hundreds of years, however, there are differing views on whether full cadaver dissection is still appropriate for a modern undergraduate training. The limitations on curricular time, trained anatomy faculty and resources for gross anatomy courses in integrated or/and system-based curricula, have led many medical schools to abandon costly and time-consuming dissection-based instruction in favour of alternative methods of instruction including prosection, medical imaging, living anatomy and multimedia resources. To date, no single teaching tool has been found to meet curriculum requirements. The best way to teach modern anatomy is by combining multiple pedagogical resources to complement one another, students appear to learn more effectively when multimodal and system-based approaches are integrated. Our review suggests that certain professions would have more benefit from certain educational methods or strategies than others. Full body dissection would be best reserved for medical students, especially those with surgical career intentions, while teaching based on prosections and plastination is more suitable for dental, pharmacy and allied health science students. There is a need to direct future research towards evaluation of the suitability of the new teaching methodologies in new curricula and student perceptions of integrated and multimodal teaching paradigms, and the ability of these to satisfy learning outcomes.
학부 의학에서 해부학을 배울 때 카데바가 정말 필요한가? (Med Teach, 2018) Do we really need cadavers anymore to learn anatomy in undergraduate medicine? P. G. McMenamina , J. McLachlanb, A. Wilsonc , J. M. McBrided, J. Pickeringe , D. J. R. Evansf and A. Winkelmanng
서론 Introduction
이 심포지엄은 거의 35년 동안 해부학을 가르쳐온 그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지도자인 폴 맥메나미나 교수가 의장을 맡았다. 해부학 교수법의 다양하고, 효율적이고, 참신한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 그의 주된 열정 중 하나였다. 맥메나민 교수는 론 하든 교수에 의해 이 토론의 촉진자 역할을 하도록 초대되었다. "프레젠테이션만"하는 일반적인 방법보다는 청중 참여 토론이 더 유익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따라서 대화를 자극하기 위해 제안된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symposium was chaired by Prof Paul McMenamin a recognized leader in his field who has been teaching anatomy for nearly 35 years. Exploring different, efficient, and novel methods of anatomy teaching has been one of his main passions. Professor McMenamin was invited by Professor Ron Harden to act as facilitator for this debate. Rather than the usual method of “presentations only”, it was suggested that an audience participated debate would be more informative. Therefore to stimulate the conversation the suggested title of:
"대학 의학부에서 해부학을 배우기 위해 카데바가 더 이상 필요할까요?" “Do we really need cadavers anymore to learn anatomy in undergraduate medicine?”
청중에게 제안되었습니다. 청중들은 이것을 주의 깊게 읽고 그들 자신의 반응을 되새겨보라는 요청을 받았다. 찬성파와 반대파의 제안을 지지하는 두 팀은 위의 구체적인 토론 논점에 근거해 자신들의 주장을 할 것을 요청받았다. was proposed to the audience. The audience were asked to read this carefully and reflect on their own individual response. The two teams, those supporting the proposition in the affirmative and the opposing house, were requested to base their argument on the specific debating point above.
맥메나민 교수는 자신을 소개했고, 진행자로서 토론 주제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지 않았지만, 각각의 발표자들이 그들의 자격증과 함께 청중들에게 개별적으로 소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나서 연설자들은 개인적으로 그들의 토론 주장을 발표할 약 15분의 시간을 가졌다. 맥메나민 교수는 토론 이면의 논거를 설명하면서 옥스퍼드 전통에 따라 반대론자들이 '아니오 우리는 하지 않습니다'와 '네 우리는 합니다'라는 두 개의 집단이 존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통과 마찬가지로, 화자들은 반드시 그들이 토론하도록 요청받았던 견해를 가지고 있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토론 기술의 힘을 이용하여, 그들은 그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약간의 지적인 충돌과 약간의 유머를 섞어서 희망적으로 몇몇 심각한 논쟁을 제공할 수 있었다. 어떤 토론에서도 그렇듯이, 양원이 청중 참여를 허용해야 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Professor McMenamin introduced himself and as facilitator gave no personal views on the topic to be debated, but explained that each speaker would be individually introduced to the audience along with their credentials. The speakers then had approximately 15 minutes to present their debating argument personally. Professor McMenamin explained the reasoning behind the debate and that it would be based on the Oxford tradition where there would be two groups of opposing speakers, the “No we do not” house and the “Yes we do” house. As with tradition, the speakers may not necessarily hold the views that they had been asked to debate on, but using the power of debating techniques they were free to provide some serious arguments hopefully with some intellectual jostling and a bit of humor interspersed, to convey their message. As in any debate, it was hoped that both houses should allow for the inclusion of audience participation.
맥메나민 교수는 청중들의 프로필을 기록하고 시작에 앞서 객관식 질문을 던지며 청중들에게 답변을 등록하기 전에 질문의 표현을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지시했습니다. Noting the audience profile and prior to commencement Professor McMenamin posed a series of multiple choice questions and instructed the audience to think carefully about the wording of the questions before registering their answer.
그 결과는 실제로 해부하는 과정과 해부하지는 않지만 해부하지 않는 과정으로 상당히 긍정적인 경향을 보여주었고 82%의 대다수는 우리가 학부 의학에서 시체들이 필요하다고 믿었다. 토론이 시작되었고 McMenamin 교수는 그들의 자격증과 함께 연사들을 소개했다. The results indicated quite a strong positive leaning towards courses that actually do dissect cadavers and those that use cadavers but do not dissect and an 82% majority believing we do need cadavers in undergraduate medicine. The debate commenced and Professor McMenamin introduced the speakers along with their credentials.
존 맥래클런 교수는 "아니, 우리는 그렇지 않다"라는 집안의 토론을 시작했다. Professor John McLachlan opened the debate for the “No, we do not,” house.
반대측 “No we do not” house
편집된 스크립트 Edited transcript 존 맥라클란 교수 Prof John McLachlan
이 "카다베릭" 해부학 교사들과 외과의사들은 우리가 문제가 있다고 제안합니다! This audience of “cadaveric” anatomy teachers and surgeons suggest we have a challenge!
먼저, 저는 사람들이 왜 시체들을 사용하는지 추측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왜 제가 시체 없이 해부학을 가르치는 것을 장려했는지에 대해 추측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우리가 시체 없이 해부학을 가르치는지 그리고 의사로서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해부학자를 배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외과 교육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First, I will speculate on why people use cadavers; then why I have promoted teaching anatomy without cadavers. Then I will describehowwe teach anatomy without cadavers, and describe the impact on students as doctors, because this is our aim, rather than producing anatomists. Finally, I will comment on surgical training.
왜 해부학은 전통적으로 시체에게 가르쳐지는가? 이 문화적 현상은 르네상스 시대부터 시작되었다. 유럽의 의학은 점성술, 교감마술, 민속학, 한방학을 포함했다. 이 세상에 비살리우스의 훌륭한 작품이 나왔는데, 그는 이곳 저곳으로 일관되는 무언가를 묘사했고, 이것은 분명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러나 파라셀수스는 "해부학자를 가르치는 것은 살아있는 몸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살아있는 해부학을 필요로 한다."라고 말했다. 그 논평은 우리의 목표의 중심이다. Why is anatomy traditionally taught with cadavers? This cultural phenomenon dates from the Renaissance (McLachlan and Patten2006). European medicine then included astrology, sympathetic magic, folklore and herbal medicine. Into this world came the wonderful work of Vesalius, who described something that was consistent from place to place, and this must have had huge impact. But Paracelsus commented, “It is the living body that teaches the anatomist, you therefore require a living anatomy”. That comment is central to our goals.
페닌슐라에서 새로운 의대를 설립할 때, 우리는 백지 한 장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의 핵심 질문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뿐만 아니라 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GMC에 의해 명시된 우리의 목표는 비전문의 후배 의사들을 양성하는 것이었다. 우리의 직업 분석 결과, 하위 의사들은 주로 살아있는 해부학과 의학 이미지를 통해 해부학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이 우리가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그들의 사회적 역할을 고려했는데, 우리는 그들의 경험에 중심적으로 만들고 싶었다. In setting up a new medical school at Peninsula, we had a blank sheet of paper. Our key questions were not just what to teach, but also why and how. Our aim, specified by the GMC, was to train non-specialist junior doctors. Our job analysis showed that junior doctors see anatomy primarily through living anatomy and medical imaging. So this is what we focused on. We also considered their social role, which we wanted to make central to their experience.
그렇다면, 시체 없이 어떻게 해부학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중요한 측면은 임상 기술과의 통합이다.우리는 또한 살아있는 해부학, 동료 검사, 살아있는 모델 또는 임상 기술 파트너의 사용, 그리고 바디 페인팅을 강조한다. 의료 영상 촬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의학 방사선 전문의와 방사선사는 해부학 강의의 4분의 1을 담당했다. 우리는 안전하고 비침습적인 휴대용 초음파 기술에 열광했습니다. 적절한 안내가 있으면 학생들이 서로 사용할 수 있어 신체 내부의 실시간 생활 구조를 놀라울 정도로 자세하게 볼 수 있다. 휴대용 초음파는 중앙 정맥 라인의 배치와 같은 향후 일상적인 임상 용도로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중요하다.
How, then, do we teach anatomy without cadavers? A key aspect is integration with clinical skills. We also emphasize living anatomy, peer examination, use of living models or clinical skills partners, and body painting (McLachlan and Regan2004; McLachlan2004). Heavy emphasis is placed on medical imaging. Medical radiologists and radiographers delivered a quarter of the anatomy teaching at Peninsula. We were enthusiastic about portable ultrasound, a safe, noninvasive, technique. With appropriate guidance, students can use it on each other, allowing them to see real-time living structures inside the body, in remarkable detail. This is important, because portable ultrasound will be in routine clinical use in the future, such as during the placement of central venous lines.
살아있는 해부학과 관련하여, 우리는 학생들이 종종 인체에 대해 당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그 당혹감을 없애고, 서로를 검사함으로써, 검사받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많은 학교들이 살아있는 해부학을 사용하지만, 우리에게는, 이미징과 함께, 해부학 학습의 중심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서로의 동의(핵심 학습 포인트)를 얻었고, 주저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표면 랜드마크를 유창하게 식별하는 법을 배웠다. 이것은 이후의 임상 환경에 대한 그들의 자신감을 증가시켰다. 물론 우리가 연구로 개발한 학생들로부터의 참여에는 개인적, 문화적 차이가 있었다.
With regard to living anatomy, we discovered that students are often embarrassed about the human body. We wanted to remove that embarrassment, and through examining each other, understand what it felt like to be examined. Many schools use some living anatomy, but for us it was, with imaging, central to anatomy learning. Students obtained consent from each other (a key learning point), and learnt to identify surface landmarks fluently, without hesitation or embarrassment. This increased their confidence in later clinical settings. There were of course personal and cultural variations in engagement from the students, which we developed as research (Rees et al. 2005).
우리는 보디페인팅이 동료 시험에서 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당혹감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그림 1(A)). 또한 그것은 매우 기억에 남으며 매우 인기가 있다. 특히 시각 학습자에게 적합하며 임상 검사와 잘 통합됩니다. 우리는 학생들이 서로 연습할 수 없는 유방 검사 및 기타 임상 기술을 위해 임상 기술 파트너(CSP)를 사용한다. 학생들이 진짜 유방 검사를 본 적이 없고, 하물며, 심전도 검사를 받은 적이 없으며, 여성에게도 심전도 검사를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해부학 교육의 문화적 구성과 함께 오는 사회적 당혹감의 일부이다. CSP는 상대적으로 젊고 마른 경향이 있는 우리 학생들보다 더 넓은 범위의 신체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CSP는 또한 학생 경험에 추가된 방식으로 자발적으로 그들의 인생 경험을 공유했다. 그들은 "손이 시리다" "화장실 다녀왔느냐고 묻지 않으면 누르지 말라"는 말을 서슴지 않았다. 그들은 환자가 아니기 때문에 권한을 박탈당하지 않는다.
We found body painting to be a real help in defuzing the embarrassment students may feel in peer examination (Figure 1(A)) (Finn and McLachlan2010). It is also highly memorable and very popular. It particularly suits visual learners, and integrates well with clinical examination. We use clinical skills partners (CSPs) for breast examination and other clinical skills, which students cannot practice on each other (Collett et al.2009). It had been deeply dismaying for me to discover that students were graduating without ever having seen a real breast examination, far less done one, and had never placed ECG leads on a female. This is part of the social embarrassment that comes with the cultural construction of anatomy teaching. The CSPs had a wider range of body morphologies than our students, who tend to be relatively young and lean. CSPs also shared their life experiences spontaneously in ways that added to the student experience. They did not hesitate to say, “Your hands are cold,” or, “Don’t press me there unless you’ve asked if I’ve been to the toilet”. They are not patients, and are therefore not disempowered.
또한 전자 본체(예: VH 디섹터)를 사용하고 학생들에게 이미지를 투사하여 가치를 더했습니다(그림 1(B)). 자원봉사자를 회전시키면서 내부 구조도 회전시킬 수 있다. DR의 시체조차도 이러한 유연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접근법은 특히 임상적으로 관련 있는 횡단 뷰를 나타내는 데 뛰어나다. We also used electronic bodies (e.g. VH Dissector), and add value by projecting images onto students (Figure 1(B)). One can rotate a volunteer while also rotating their internal structures. Even the cadaver in the DR does not offer this flexibility. This approach is particularly good at indicating clinically relevant transverse views.
특히 흥미로운 것은 3D 인쇄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인쇄된 '팔로의 지형학'을 학급의 모든 학생들에게 배포하여 처리하고 회전시킬 수 있으며, 병리학적 표본으로도 허용되지 않는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Particularly exciting is the use of 3D printing, for instance, a printed ‘Tetralogy of Fallot’ can be circulated to all the students in the class, to handle and rotate it, gaining understanding that even a pathological specimen wouldn’t allow.
우리는 학생들이 신체의 모든 측면을 이해하기를 원했고, 그래서 우리는 학생들이 인간적인 맥락에서 신체에 대해 생각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인생 그림, 조각, 그리고 시 수업을 통해 예술과 인문학을 포함했습니다. 이것은 웰컴 트러스트로부터 자금을 끌어모았다. 한 프로젝트("Flex + Ply")에는 직물 관련 작업이 포함되었으며, 그림 1(C) (Fleming et al. 2010)에 표시된 피부색 청바지를 특징으로 했습니다. "이거 입으면 내 S3가 커 보이나?"라는 제목이 학생들에게서 나왔다. '절개 가운'은 수술과 생검의 주요 장소를 표시했다. We wanted students to understand all aspects of the body, so we included arts and humanities via life drawing, sculpting, and poetry classes, to encourage students to think about the body in a human context (Collett and McLachlan2005; Collett and McLachlan2006). This attracted funding from the Wellcome Trust. One project (“Flex + Ply”) included work with textiles, and featured the dermatome jeans shown inFigure 1(C)(Fleming et al.2010). The title, “Does my S3 look big in this?” came from the students. The ‘Incision Gown’ marked the major sites of operations and biopsies.
이러한 새로운 접근 방식에 맞게 평가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적 맥락이 있는 질문은 더 잘 수행되었고 더 인기가 있었다(Ikah et al. 2015). It is important to adjust assessment to match these new approaches. Questions with clinical context performed better and were more popular (Ikah et al.2015).
학생들이 시체들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중요한 것을 놓치나요? 아닐 거예요. 죽음은 호스피스 치료와 같은 현실 세계에서 가장 잘 보인다. 비슷하게, 손재주와 팀워크를 훈련시키는 많은 방법들이 있다. 시체가 "첫 번째 환자"라는 생각은 실망스럽다. 우리는 학생들이 그들의 첫 번째 환자를 분해하기를 원합니까? 오히려, 우리는 학생들이 그들을 살아있는 사람으로 보기를 원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1학년 학생들을 임신 중인 산모에게 소개하는데, 산모는 임신 기간 내내 따라다닌다. 우리는 이것이 훨씬 더 나은 "첫 번째 환자"라고 느낍니다. 그리고 그것은 일부 학생들이 시체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느끼는 고통을 피한다.
Do students miss out on anything important by not using cadavers? We believe not. Death is best seen in a real world context, such as in hospice care. Similarly, there are many ways to train for dexterity and team work. The idea of the cadaver as “the first patient” is dismaying: do we want students to disassemble their first patient? Rather, we want students to see them as living people. For instance, we introduce first year students to a pregnant mother, who they follow through her pregnancy, including imaging sessions. We feel this is a much better “first patient”. And it avoids the distress that some students feel with regard to working with cadavers.
이러한 접근법의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우리는 그들이 다른 과목들과 같은 속도로 해부학을 배운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반대편 "팀"의 일원인 아담 윌슨의 메타 분석은 해부학을 가르치기 위해 어떤 양식을 사용하는지를 나타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의사로서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우리는 그것이 그들을 더 편안하게 하고 연습에 대비하게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Chinna et al., 2011). What is the impact on the students of these approaches? We have shown that they learn anatomy at the same rate as other subjects, and a meta-analysis by Adam Wilson, a member of the opposite “team”, has shown that it does not signify which modality you use to teach anatomy (Wilson et al.2017). What is the impact on students as doctors? We have found that it makes them more relaxed and prepared for practise (Chinnah et al.2011).
수술의 경우, 외과적 훈련은 보존된 시체들의 연구와 해부를 필요로 할 수 있지만, 그것은 대학원 이후의 활동이어야 한다. As for surgery, surgical training may well require the study and dissection of preserved cadavers, but that should be a post-graduate activity.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것은, 죽은 자보다 산 자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So my final recommendation is, choose the living over the dead.
찬성 측 “Yes we do” house
애덤 윌슨 박사 Dr Adam Wilson
최근 발표된 해부학 실험실 교육학에 대한 메타 분석은 핵심 증거 기반 연구로, 많은 주장이 따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요약하면, 메타 분석은 해부 대 해부, 해부 대 모델/모델링, 해부 대 디지털 미디어, 해부 대 하이브리드 접근법을 조사하는 4가지 하위 분석을 수행했다. 이 연구의 전반적인 목표는 이러한 다른 접근법에 비해 해부의 효과를 이해하는 것이었다. 3000개가 넘는 기록을 검토한 결과, 총 27개의 연구가 최종 분석에 포함되었다. 7,000명 이상의 참가자를 포함한 27개 연구에서 메타 분석은 학습자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다시 말해서, 해부학에서 학생들의 단기적인 지식 증가는 [해부용 시체들에 노출되거나 그렇지 않은 것과 상관없이 동등]했다. Our recently published meta-analysis on anatomy laboratory pedagogies (Wilson et al.2018) is a key evidence-based study, which lays the groundwork for many of the arguments to follow. In summary, the meta-analysis conducted 4 sub-analyses that investigated dissection vs prosection, dissection vs. models/modeling, dissection vs digital media, and dissection vs hybrid approaches. The overall goal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effectiveness of dissection compared to these other approaches. Upon reviewing over 3000 records, a total of 27 studies were included in the final analysis. Across those 27 studies (which included over 7000 participants), the meta-analysis detected no effect on learner performance. In other words, students’ short-term knowledge gains in anatomy were equivalent regardless of being exposed to dissecting cadavers or not.
액면 그대로 말하자면, 대학 의학 교육에서 시체들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나는 개인들에게 이 연구를 지나치게 해석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이러한 결과는 학생들의 [단기적인 지식 향상]에만 초점을 맞춘다. 많은 사람들은 시체들과 해부가 해부학적 지식의 보존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할 것 같다. 구조물은 학습자들이 진짜 해부학을 경험할 때 장기적으로 학습자들의 마음에 더 잘 각인됩니다. 우리가 교육 문헌을 볼 때, 커스터(2010)는 [장기적인 지식 보존]의 가장 중요한 결정 요인은 학습 중인 콘텐츠와의 장기적인 접촉이라고 알려준다. 이 논리에 따르면, 시체 해부의 시간 강도 과정은 해부학적 지식을 더 잘 장기적으로 보존하는 것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완전한 투명성에서는, 이 주제에 대한 문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시체들이 지식 보존에 미치는 진정한 영향을 확실히 아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 점은 좀 더 엄밀한 조사가 필요하다 At face value, it appears that cadavers are no longer needed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However, I caution individuals not to over-interpret this study. These results focusonlyon students’ short-term knowledge gains. Many are likely to argue that cadavers and dissection have a greater impact on the retention of anatomical knowledge. Structures are better imprinted in the minds of learners, for the long-term, when they experience authentic anatomy. When we look at the educational literature, Custer (2010) informs us that the most important determinant of long-term knowledge retention is prolonged contact with the content under study. Following this logic, the time intensiveness process of cadaveric dissection likely translates to better long-term retention of anatomical knowledge. However, in full transparency, the literature on this topic is scant, so it’s hard to know for certain the true impact of cadavers on knowledge retention. This point deserves more rigorous investigation.
흥미롭게도, 지난 10여 년 동안 적어도 5개의 미국 의과대학과 일부 호주와 뉴질랜드 의과대학이 시신유기 및 해부 실험을 했다. 이 학교들은 몇 년 후에 시신 해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은 면과 관련하여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 이유에 대한 두 가지 설명입니다. Interestingly, over the past decade or so, at least 5 US medical schools and some Australian and New Zealand medical schools have experimented with abandoning cadavers and dissection. These same schools found themselves reinstating cadaveric dissection a few years later (Rizzolo and Stewart2006; Craig et al.2010). Here are two explanations for why this about face may have occurred:
한 연구는 임상실습 책임자들이 일화적으로 학생들의 임상실습 수행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언급했다(리졸로와 스튜어트 2006). 그들은 해부를 포기하는 것과 같은 커리큘럼의 변화에 성과적 부족을 돌렸다. 이것은 해부학적 지식의 보존에 기여하는 시체들의 잠재적인 역할로 돌아간다.
One study cited that clerkship directors anecdotally felt the performance of their students on clerkship was lacking (Rizzolo and Stewart2006). They attributed performance deficits to curricular changes, such as abandoning dissection. This circles back to the potential role of cadavers in contributing to the retention of anatomical knowledge.
학교들이 시체 기반 해부로 복귀한 이유에 대한 두 번째 설명은 대다수의 학생들이 교과 과정에 시체 해부를 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해부학 실험실 교육학의 동일한 메타 분석에서, 17개의 연구에서 시체들에 대한 선호도와 시체들에 대한 선호도가 집계되었다. 평균적으로 응답자의 57%가 시체 기반 학습을 선호하거나 가치를 발견했다. 이 발견은 고등학생, 대학생, 보건 직업 학생, 의대생을 포함한 매우 다양한 학습자 집단에서 파생되었다. 57%의 이 추정치는 (아마도 다른 어떤 그룹보다) 자신의 해부학적 지식을 임상 환경에서 적용하도록 강요받는 의대생들 사이에서 더 높을 것이다.
A second explanation for why schools returned to cadaver-based dissection is that the majority of students tend to favor having cadavers and dissection in their curricula (Wilson2017). In the same meta-analysis of anatomy laboratory pedagogies, preferences for and against cadavers were tallied across 17 studies. On average, 57% of respondents favored or found value in cadaver-based learning. This finding was derived from a very diverse population of learners, which included, high school students, college students, health professions students, and medical students. This estimate of 57% is likely to be higher among medical students who (more so than perhaps any other group) are forced to apply their anatomical knowledge in clinical settings.
그렇긴 하지만, 왜 학생들은 시체들을 선호할까? 한 가지 잠재적인 대답은 시신 기반 해부학이 인간의 변이, 죽음에 대한 노출 및 수술 기술을 수반하고 조직 질감과 공간 관계의 고유성을 통해 구조의 차등 식별을 포함하는 [진정한 해부학authentic anatomy]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또한 시체 기반 학습이 학생들이 나중에 임상 환경에서 해부학적 지식을 증명하도록 요구될 때 학생들의 자신감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할 수 있다.
That being said, why do students prefer cadavers? One potential answer is that cadaver-based anatomy teaches authentic anatomy which entails human variation, exposure to death and surgical skills, and involves the differential identification of structures through the uniqueness of tissue textures and spatial relationships. Some may also contend that cadaver-based learning helps to boost students’ confidence levels when they are later called upon to demonstrate their anatomical knowledge in clinical settings.
시체들의 사용에 반대하는 또 다른 일반적인 주장은, 예를 들어, 유전학과 같은 다른 성장하는 분야들에 대해 배우는 데 더 나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반박하자면, 의학 연구는 항상 진화할 것이다. 그것은 당연해요! 그러나, 의학의 기초는 인체와 그 기계적인 과정에 대한 복잡한 이해이며,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해부학은 역사적으로 의학의 초석으로 불리며, 임상 지식과 통찰력이 구축되는 중요한 기본 구성 요소로서 지속되어 왔다. 찰스 프로버(스탠포드 의학교육 학장)는 해부학을 '상록수' 학문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해부학이 항상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이들은, 심지어 시체 기반 교육이 가장 엄격한 교육학적 적합성 시험인 [시간의 검증test of time]에서도 살아남았다고 말할 것이다. 마치 모래 대신 바위 위에 집을 지은 현명한 사람처럼, 의학 커리큘럼도 진짜 시체 기반 해부학의 견고한 토대 위에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nother common argument against the use of cadavers is that the time spent learning detailed anatomy could be better spent learning about other growing disciplines like genetics, for example. In rebuttal, the study of medicine will always be evolving. That’s a given. However, the foundational basis upon which medicine is build is an intricate understanding of the human body and its mechanistic processes—and that will never change. Anatomy has historically been called the cornerstone of medicine, and it continues to persist as an important basic building block upon which clinical knowledge and acumen are built. Charles Prober (a medical education dean at Stanford) along with the founder of the Kahn academy have called anatomy an ‘evergreen’ discipline, meaning it will always be relevant (Prober and Khan2013). Some would even say that cadaver-based instruction has survived the most rigorous test of pedagogical fitness—the test of time. Like the wise man who built his house upon the rock, instead of the sand, so too should medical curricula be built on the solid foundations of authentic cadaver-based anatomy, in my opinion.
여기 고려해야 할 마지막 요점이 있다. 쿠퍼와 데온(2011)은 논문에서 역사적으로 의료 커리큘럼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힘에 의해 외부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들은 커리큘럼이 종종 "문화적으로 기반하고 사회적으로 조정된다"고 주장한다. 의과대학이 학생들이 환자를 보기 전에 해부학에서 의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만 가상현실을 사용한다고 홍보하는 것을 상상해보라. 사회는 이것에 어떻게 반응할까? 훈련 기관의 명성을 더럽힐 수 있는 대중의 불만이나 불만이 있을 수 있는가? 아마도요. 본질적으로, 우리는 여론의 법정을 과소평가할 필요가 없다. 이 같은 이념은 예비 학생들의 인식, 기대, 요구에도 적용된다.
Here is one final point to consider. In their paper, Kuper and D’Eon (2011) articulated that, historically, medical curricula have been externally influenced by social, political, and economic forces. They argue that curricula are often “culturally based and socially mediated”. Imagine a medical school publicizing that its studentsonlyuse virtual reality to train their doctors in anatomy before they begin to see patients. How might society respond to this? Might there be some level of public dissatisfaction or discontent that could potentially tarnish the reputation of the training institution? Perhaps. In essence, we need not underestimate the court of public opinion. This same ideology also applies to the perceptions, expectations, and demands of prospective students.
전반적으로, 시체 기반 학습에 유리한 이 논평은 네 가지 핵심 포인트를 통해 요약될 수 있다. Overall, this commentary in favor of cadaver-based learning can be summarized through four key points:
구조물은 학생들이 진짜 해부학을 볼 때 더 잘 각인된다. 이것은 장기적인 지식 보존을 향상시킬 가능성이 있다.
학생들은 시체로부터 배우는 것을 선호하고 그것은 아마도 교과목에 대한 그들의 신뢰 수준을 증가시킨다.
시체들과 함께 가르치는 것은 시간의 시련을 견뎌냈고 시체 해부를 포기한 학교들은 다시 그 시대로 돌아왔다.
커리큘럼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대중의 인식의 역할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Structures are better imprinted in students’ minds when they see authentic anatomy—which is likely to enhance long-term knowledge retention.
Students prefer learning from cadavers and it likely increases their confidence levels in the subject matter.
Teaching with cadavers has withstood the test of time and schools that have abandoned cadaveric dissection have returned to it.
The role of public perception in making curricular decisions must not be underestimated.
반대측 “No we do not “house
제임스 피커링 부교수 Assoc Prof James Pickering
해부학을 가르치는데 시체들이 필요할까요? 그것이 우리가 토론하고 있는 질문이고 나는 커리큘럼 디자인의 프리즘을 통해 그 질문에 대답하기를 희망한다. 맥라클란 박사에 의해 탐구된 주제를 계속하기 위해, 우리는 누구를 원합니까? 현재 대학생들이 의과대학에 합격하면 우리는 누가 의학을 전공하고 싶은가? 우리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의사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해부학자를 원하는가? 나는 우리 모두가 전자에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의학 교육자로서, 해부학자로서 우리의 일은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의사의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우리는 해부학자를 훈련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저희는 대학원 연수 과정에 들어갈 의사들을 양성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정신과, 수술, 일반 진료와 같은 다양한 전공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Do we need cadavers to teach anatomy? That is the question we are debating and through the prism of curriculum design I hope to answer that question. To continue the theme that has been explored by Dr McLachlan, who do we want? Who do we want to be practicing medicine once our current undergraduate students have passed through medical school? Do we want efficient and effective doctors or efficient and effective anatomists? I think we’d all probably agree with the former. Therefore, what is our job? Our job as medical educators, as anatomists, is to support the development of effective and efficient doctors—we are not here to train anatomists. We are here to train doctors that are going to enter postgraduate training and specialize in a whole range of different specialties such as psychiatry, surgery and general practice.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의사로서의 발달을 지원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그들의 졸업과 동시에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의사들을 낳는 커리큘럼을 설계할까요?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는 오늘날의 의사들의 역할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무슨 일을 하시는데요? 오늘날 또는 미래의 의사들은 점점 더 다양해지는 문화, 다른 약, 그리고 현재 이용 가능한 획기적인 치료 방안과 함께 환자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측면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게다가, 현재의 의사들은 어떻게 이러한 다양한 측면을 환자 치료에 통합하는가? 더 이상 외과의사만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복잡한 현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모이는 것은 다학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다. 임상의는 더 이상 고립된 상태로 일하지 않는다. 그들은 한 팀으로 함께 일한다. 이런 맥락에서 저는 우리가 이러한 [현대의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우리의 학생들과 미래의 의사들을 지원하는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구성하고, 설계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So, how do we support the development of these efficient and effective doctors? How do we design curricula that results in efficient and effective doctors upon their graduation? To answer that question we need to understand the role of today’s doctors. What do they do? Today’s or indeed tomorrow’s doctors need to understand the phys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aspect of the patient, alongside the increasingly varied cultures, differing medicines and breakthrough treatment options that are now available. Moreover, how do current doctors then integrate all of these varying aspects to patient care? It is no longer the surgeon that seeks to solve a certain problem; it is a multidisciplinary team of specialists who come together to solve complex modern-day problems. Clinicians no longer work in isolation. They work together as a team. It is in this context I believe we need to develop, construct and design curricula that support our students, our future doctors, in being able to solve these modern day complex problems.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이transfer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의학의 기초인 종합 해부학, 조직학, 병리학, 살아있는 해부학 및 방사선학에 대한 기본 지식을 현대 의학에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솔루션을 찾는 데 전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해부학자나 해부학 교육자로서, 우리는 인체의 신체적 기초를 이해하기 위해 미래의 의사들을 지원하고 발전시키는 데 있어, 전면적이고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운이 좋은 위치에 있다. 그러나, 이것은 [육안gross 해부학을 이해하는 것] 이상이다; 예를 들어, 다양한 근육의 부착 부위나 맹장의 위치를 이해하기 위해 시신으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영역들이 핵심 지식의 중요한 영역이지만, 우리는 학생들에게 단지 "육안gross" 또는 지형적 해부학 이상을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이런 것들을 가르친다.
발달 해부학, 배아학; 임상 기술을 뒷받침할 수 있는 표면 및 살아있는 해부학; 현미경 또는 조직학; 기능적 해부학 및 생리학; 비정상적인 해부학 또는 병리학;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상 해부학 방사선학을 우리의 코스에 통합합니다.
후자는 해부학 커리큘럼의 필수적인 요소인데, 대부분의 의사들이 인체를 이미지 형태로 조사examine할 것이기 때문이다.
To achieve this goal, I believe the requirement istransfer.Supporting our students to transfer the basic knowledge of gross anatomy, histology, pathology, living anatomy, and radiology—the bedrock of modern medicine—into finding solutions that can help solve modern day complex problems. As anatomists, or as anatomy educators, we are in the fortunate position to have a front and central role in supporting and developing the future doctors to understand the physical basis of the human body. However, this is more than understanding gross anatomy; it is not just about working with cadavers, for example, to understand the attachment sites of various muscles or the location of an appendix. Whilst these are important areas of core knowledge, we are charged with teaching our students more than just “gross” or topographical anatomy. We teach them
developmental anatomy, embryology; surface and living anatomy to support their clinical skills; micro-anatomy or histology; functional anatomy and physiology; abnormal anatomy or pathology; and finally we integrate imaging anatomy radiology into our courses.
The latter is an essential element of any anatomy curriculum, as the vast majority of doctors will examine the human body in image form.
그래서 영국 리즈에서 우리의 커리큘럼의 초점은 무엇인가? 시체들을 해부하고 이것을 신경표와 추천된 교과서에 있는 부착물과 연결시키는데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앞에서 언급한 다른 영역보다 본 코스의 이러한 측면이 더 중요합니까, 아니면 덜 중요합니까? 거시 해부학macro-anatomy이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학생들이 알아야 할 다른 것이다. 저는 우리가 이 [모든 개별적인 요소들을 통합]하는데 우리의 커리큘럼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커리큘럼을 "원자화"하고, 개별 요소를 우리가 왜 이 내용을 가르치는지에 대한 중요한 근거는 없는, 상당히 상세한 체크리스트로 환원시킬 위험이 있다. 교과 과정의 해부학적 내용을 자세히 이해하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다. 사실 세부적으로 이해하는 것만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다양한 "핵심" 해부학 강의 요강은 커리큘럼을 개발하는 데 유용하다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원래의 질문으로 돌아가자면, 여러분은 이 논문에서 제시된 해부학을 이해하기 위해 시체 한 구가 필요할까요? 물론, 여러분은 그것을 하기 위해 시체를 사용할 수 있지만, 아마도 다른 방법들도 있을 것이고, 그것은 똑같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해부학자로서, 해부학 커리큘럼을 설계하는 학자로서, 우리는 이것보다 더 잘할 수 있습니다. So what is the focus of our curriculum at Leeds in the UK? To spend time dissecting cadavers and linking this to tables of nerves and attachments from the recommended textbook? Is this aspect of our course more or less important than the other areas mentioned previously? It would be folly to argue that macro-anatomy is not important, but it is just something else the students need to know. I believe we need to focus our curricula on integrating all of these individual elements together. If not, we risk “atomising” our curricula and reducing the individual elements into quite detailed checklists absent of an overarching rationale for why we are teaching this content. There is nothing wrong with a detailed understanding of the anatomy content of the curriculum, in fact, only by having a detailed understanding can complex problems be solved. Various “core” anatomy syllabi have been said to be useful in developing curricula (Tubbs et al.2014; Moxham et al.2015; Smith et al.2016). But to return to the original question: do you need a cadaver to understand the anatomy presented in these papers? You could use a cadaver to do it, of course, but there are probably other ways to do it, which are just as effective. I think as anatomists, as academics who are designing anatomy curricular, we can do better than this.
학생들은 교과 과정의 해부학 내용을 알아야 하지만, 복잡한 문제를 풀기 위해 이 내용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폐암은 복잡한 문제이다. 영국에서 가장 흔하고 심각한 유형의 암 중 하나로, 연간 45,000건의 진단이 있다. 만약 누군가가 폐암에 걸렸다고 의심한다면,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들은 의사에게 간다. 그들의 의사는 무엇을 하는가? 그들을 검사하고, 그들의 가슴을 듣고, 청진하고, 촉진하고, 타진한다. 이는 [생체 해부학]이다. 그들은 잠재적으로 그들을 CT 스캔과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위해 보내고, 그리고 나서 이 발견들을 해석할 것이다. 이것은 [방사선 해부학]이다. 그들은 용량을 계산하기 위해 폐 부피 테스트를 할 수 있다. 이것은 [기능적 해부학]이다. 그들은 조직검사를 받고 조직학(미소해부학)을 검사한 다음 병리를 평가할 수 있다. 이는 [이상 해부학]이다. 일단 환자가 이 순서를 거치면 그들은 거시 해부학을 검사하기 위해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육안 해부학]이다.
The students need to know the anatomy content of their course, but they also need to know how to use this content to solve complex problems. For example, lung cancer is a complex problem. It is one of the most common and serious types of cancer in the United Kingdom, with 45,000 diagnoses per year. If someone suspects they have lung cancer, what do they do? They go to the doctor. What does their doctor do? Examine them, listen to their chest, auscultate, palpate, percuss - living anatomy. They will potentially send them for a CT scan, a chest x-ray and then interpret these findings—radiological anatomy. They may do a lung volume test to calculate capacity—functional anatomy. They may go for a biopsy and examine the histology—microanatomy—and then assess for pathology—abnormal anatomy. Only once the patient has gone through this sequence may they go and have surgery to examine the macro-anatomy—gross anatomy.
교육 과정을 [전달 방법]보다는 [내용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보다 [전체적인 설계]가 필요하다. 원자화된 접근 방식에서 보다 전체적인 접근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영역의 통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이러한 복잡한 생각을 배우기 위해서는 복잡한 가르침이 필요하며 해부학의 각 영역에 대해 어떤 면이 정말로 시체 한 구를 필요로 하는가? 생체, 방사선, 미시, 거시, 비정상적인 해부학은 현재 이용 가능한 광범위한 대체 자원을 사용하여 모두 가르칠 수 있다. 보디페인팅에서 가상현실 소프트웨어 및 시뮬레이션, 3D 프린팅에서 플라스틱에 이르기까지 단순하고 복잡한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자원들이 대안들만큼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면, 왜 시체들은 해부학 커리큘럼을 전달하기 위해 어디에나 있는 접근법이 필요할까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A more holistic design is necessary to focus our curricula on the content rather than the delivery method. By moving away from the atomized approach to a more holistic approach, integration of areas can occur. However, for the students to learn these complex ideas you need complex teaching and for each area of anatomy which aspect really needs a cadaver? Living, radiological, micro, macro, abnormal anatomy can all be taught by using the wide range of alternative resources currently available. Form the simple to the complex, from body painting to virtual reality software and simulation, from 3D printing to plastination. If these resources can be shown to be as efficacious as the alternatives (Pickering2017; Clunie et al.2018; Wilson et al.2018), then why do cadavers need to be the ubiquitous approach to delivering our anatomy curricula? I don’t think they do.
찬성측 “Yes we do” house
제니퍼 맥브라이드 부교수 Assoc Prof Jennifer McBride
해부학 교육자들은 계속해서 변화에 관여해 왔다. 우리가 가르치는 환경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크고 희미한 해부를 하는 극장에서부터, 스테인리스 스틸, 조명이 좋은 해부를 하는 실험실에 이르기까지요. 우리는 또한 학생들에게 해부학적 구조와 서로간의 관계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돕기 위해 수년간 [도구 모음]을 수집해 왔다. 우리의 도구상자에 있는 더 성숙한 도구들 중 일부는 다른 영상 양식을 가진 관절 골격, 해부학적 구조의 도면 및 신체의 지역적 뷰를 포함한다. 수년간 우리는 플라스틱 모형과 플라스틱 견본과 같은 도구를 추가해 왔다. 우리는 심지어 해부학 기반의 컬러링 북, 바디 페인팅, 점토 모델링과 같은 더 창의적인 도구들을 우리 컬렉션에 추가했습니다. 최신 도구 중 일부는 컴퓨터 보조 학습 시스템, e-러닝,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3D 증강 및 가상 현실 장치이다. Educators of the anatomical sciences have continually been involved in change. Changes have occurred in the environment in which we teach; from large, dimly lit dissection theaters, to stainless steel, well-lit dissection laboratories. We have also amassed a collection of tools over the years to assist in teaching students about anatomical structures and their relationships to one another. Some of the more mature tools in our toolbox include disarticulated skeletons, drawings of anatomical structures and regional views of the body with different imaging modalities. Over the years we’ve added additional tools such as plastic models and plastinated specimens. We’ve even added more creative tools to our collection, such as anatomy based coloring books, body painting and clay modeling. Some of the newest tools are computer assisted learning systems, e-learning, and most recently, 3D augmented and virtual reality devices.
우리가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선택하는 도구의 정도에 대해 교사로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많은 것들은 학습자와 우리가 가르치려고 하는 특정한 개념에 바탕을 두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육안 해부학]에 대한 통달성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는 것처럼 느끼지만, 지식 보유라는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그들의 지식을 적용하고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노력을 완화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이다. 해부학자인 우리가 학생들과 함께 이것을 접근한 몇 가지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Much of what informs us as teachers about the extent to which tools we choose to teach our students is based on the learner and the particular concept we are trying to teach. While many students feel as though they put forth an enormous effort to achieve mastery in gross anatomy, it is our task to ease this effort by providing the basic units of knowledge followed by opportunities to apply and self-assess their knowledge, with the long term goal of knowledge retention. There are several different ways in which we as anatomists have approached this with our students.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떠오르는 첫 번째 방법은 시신을 사용하는 것이다. 의학교육에서 시체사용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많은 출판물들이 있는데, 나는 몇 가지를 간단히 언급할 것이다. 1990년 연구에서, Nnodim은 하지의 전체 해부학을 연구하는 첫 번째 임상 전 의대생들의 두 그룹을 다른 방법으로 매치시켰다(한 그룹은 직접 해부했고, 다른 그룹은 프로섹션을 리뷰했다). Nnodim은 학생들이 해부한 시체보다 절제된 시체로부터 하지 해부학을 더 잘 배운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에서, Nnodim은 Prosection이 인간의 총체적 해부학을 배우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실제로, 그것은 단축된 수업 시간에 대해 싸워야 하는 부서들에게 고려할 가치가 있는 방법일 수 있다. 몇 년 후인 1996년, 예거는 몇몇 학생들이 해부를 완료하고 다른 학생들이 미리 해부된 표본들을 연구함으로써 배우도록 함으로써 전체 해부학에서 동료 교수법을 탐구했다. 두 그룹 간의 객관식 테스트의 성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Prosected 시신]에서 해부학적 구조를 학습함으로써 시간적 이점이 있을 수 있지만, 두 방법 모두 대등한 것으로 보인다. Of course, the first way that comes to most people’s minds is with the use of cadaveric material. There are a number of publications on various aspects of cadaveric use in medical education, I will briefly mention a few. In a 1990 study, Nnodim matched two groups of first-year preclinical medical students studying the gross anatomy of the lower limb by different methods (one group dissected one group reviewed prosections). Nnodim discovered that students learned lower limb anatomy better from prosected cadavers than dissected cadavers (Nnodim1990). From this work, Nnodim suggested that prosections are an effective way of learning human gross anatomy. Indeed it may be a worthy method to consider for departments who have to contend with curtailed teaching time. A few years later, in 1996, Yeager explored peer teaching in gross anatomy by having some students learn by completing dissections while other students learned from studying the predissected (prosected) specimens (Yeager1996). The performances on multiple-choice tests between the two groups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So while there may be a time advantage from learning anatomical structures on a prosected cadaver, both methods seem comparable.
시신 기반 과정의 사용에 대한 또 다른 견해는 이전 작업을 기반으로 하며, 해부 기반dissection-based 과정이 학생들이 전문적인 역량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2010년, Böckers 등은 학생들이 "중요한" 과정으로서 총 해부학에 두는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 정량적인 세로 질문지를 개발하여 총 해부학 과정의 124명의 의학 학생들에게 제시했다. 이 과정에 대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학생들의 하위 그룹은 이 과정의 전문적인 역량을 전달하는 능력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학생들은 해부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해부학 지식뿐만 아니라 팀워크, 스트레스 대처, 시간 관리 등과 관련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고 느꼈다(Böckers et al., 2010). Another take on the use of cadaver-based courses builds on previous work, which suggests that dissection-based courses help students develop professional competencies. In 2010, Böckers et al. developed a quantitative longitudinal questionnaire and presented it to 124 medical students in a gross anatomy course, to understand the value students place on gross anatomy as an “important” course. Subgroups of students with positive or negative opinions of the course were correlated with student opinions about the course’s ability to convey professional competencies. Students felt that participation in the course facilitated their acquisition of anatomy knowledge as well as skills related to teamwork, coping with stress, and, to a lesser extent, time management (Böckers et al.2010).
마지막으로, [cadaver-based dissection과정]에서의 학생 성과와 통합과목에서 [prosection-based 과정]의 학생 성과를 비교한 한 연구를 언급하고자 합니다. 한 학기 내내 다양한 평가에서 해부를 기반으로 한 강좌의 학생들이 약간 더 좋은 성적을 거둔 반면, 통합 강좌 세션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러한 활동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경험들이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느꼈다고 보고했다. 많은 의과대학 커리큘럼이 보다 통합된 구조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흥미로운 발견이다. Finally, I would like to mention one study, which compared student performance in a cadaver-based dissection course versus student performance in a prosection-based course where students also attended integrated course sessions. While students in the dissection based courseperformed slightly better during the various assessments throughout the semester,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integrated course sessionsreported that they not only liked these activities but felt that these experiences enhanced their learning (Eppler et al.2018). This is an interesting finding as many medical school curriculum are heading towards a more integrated structure.
우리 공구함에 있는 다른 도구에 대한 증거는 어떻게 되나요? 컴퓨터 보조 교육(CAI)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McNulty 등은 CAI의 효과와 개별 사용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하는 총 해부학 강좌에서 다년간의 연구를 완료했습니다. 그들은 성별, 성격 선호도 및 학습 스타일에 따라 활용 수준이 상당히 다양하지만 컴퓨터 사용능력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흥미롭게도, 자원에 가장 자주 접속한 학생들은 자원에 접속한 적이 없는 학생들보다 시험에서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Khot 등은 지식 습득에서 CAI 효과에 대한 이 문제를 더 자세히 조사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학습 해부학 (1) VR 컴퓨터 기반 모델 (2) 주요 뷰를 가진 정적 컴퓨터 기반 모듈 및 (3) 플라스틱 모델의 세 가지 형식의 효과를 조사했다. 그들은 [컴퓨터 기반 학습 자원]이 명목 해부학을 학습하는 데 있어 [전통적인 표본]에 비해 상당한 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전 연구와 일관되게, 이러한 발견은 가상 현실이 주요 관점key view의 정적 표현static presentation에 비해 이점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살타렐리 외 연구진은 멀티미디어 학습 시스템을 전통적인 학부 인간 시체 실험실과 비교한 결과 비슷한 결론을 얻었다. 그들은 인간 시체 실험실이 신원 확인 및 설명 지식의 시체 기반 측정에 대한 멀티미디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보다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What about evidence for the other tools in our toolbox? Computer-aided instruction (CAI) has received a lot of attention in the past few decades. McNulty et al. completed a multi-year study in a gross anatomy course investigating the effectiveness of CAI and the factors affecting level of individual use. They found considerable variability in level of utilization based on gender, personality preferences and learning style, but not with computer literacy. Interestingly, students who accessed the resources most frequently scored significantly higher on exams than those who had never accessed the resources (McNulty et al.2009). Khot et al. explored this question of CAI effectiveness in knowledge acquisition further. In this study, they examined effectiveness of three formats of learning anatomy (1) VR computer based model (2) static computer-based module with key views and (3) plastic model. They found that computer based learning resources appeared to have significant disadvantages compared to traditional specimens in learning nominal anatomy (Khot et al.2013). Consistent with previous research, these findings indicated that virtual reality has no advantage over static presentation of key views. Saltarelli et al. had a similar conclusion after comparing a multimedia learning system with a traditional undergraduate human cadaver laboratory. They found, that the human cadaver lab offered a significant advantage over the multimedia simulation program on cadaver-based measures of identification and explanatory knowledge (Saltarelli et al.2014).
우리가 최근에 소개한 도구 중 일부는 플라스틱 샘플, 3D 인쇄를 통해 만들어진 모델, 가상 또는 증강 현실 리소스이다. 플라스티드 표본은 매우 상세한 해부를 시간 내에 포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촉각적 특성과 표본 다양성의 부족은 학생들의 경험을 제한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3D 프린팅 모델의 사용과 관련하여, 한 보고서는 3D 프린팅 모델이 교훈적인 2D 이미지 기반 교육 방법에 비해 지식을 크게 증가시켰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앞서 언급한 결과와 유사합니다. Some of the more recent tools we have been introduced to are plastinated specimens, models created via 3D printing, and virtual or augmented reality resources. While plastinated specimens offer an opportunity to capture a very detailed dissection in time, the lack of haptic qualities and specimen diversity have been reported to limit the student experience (Fruhstorfer et al.2011). Regarding the use of 3D printed models, one report found that 3D printed models significantly increased knowledge compared to didactic 2D image based teaching methods (Smith et al.2018). These findings are similar to findings mentioned previously (Khot et al.2013).
요약하자면, [툴 박스에 있는 툴을 제거할지 여부]에 대한 질문을 하기보다는, [이러한 툴의 사용방식을 어떻게 수정할 수 있는지] 대한 질문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교육자로서, 우리는
(1)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2) 가능한 경우 콘텐츠를 통합하고,
(3) 임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상관관계를 포함하고,
(4) 학생의 진행 상황을 관찰하고 분석하며,
(5) 새로운 교육 개입의 결과를 반영하고, 그 결과를 문헌에 보고해야 한다.
In summary, the question of whether or not to remove any tool in our tool box should be changed to a question of how we can revise the way we have been using these tools. As educators, we need to:
(1) create a student-centered learning environment,
(2) integrate content where possible,
(3) include clinically applicable correlates,
(4) observe and analyze student progress, and
(5) reflect on the outcomes of new educational interventions and report the findings in the literature.
토론은 마지막 두 명의 연사가 자신들의 주장을 발표하고 주장을 요약하기 위해 초대되는 것으로 끝났다.
The debate concluded with the last two speakers being invited to present their case and summarize the arguments.
반대측 “No we do not” house
대럴 에반스 교수 Prof Darrell Evans
13년 전, 저는 에든버러에서 열린 AMEE 연차총회에서 존 맥라클란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해부학은 삶입니다. 해부학은 죽음이 아니다." 해부를 통한 가르침의 열렬한 지지자로서 나는 확실히 이야기의 추진에 동의하지 않았고 방 뒤에서 야유했다. 그렇다면 제가 왜 이제 대학 의학부에서 해부학을 가르치기 위해 시체들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말할까요? 뭐가 달라진거죠? 첫째,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더 많은 대안이 있고 둘째, 해부학 교수법에 대한 다른 접근방식을 뒷받침하는 교육학의 효과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발전했다. 이것은 저널에 발표된 수많은 활발한 연구를 통해 촉진되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에든버러에서 열린 AMEE 회의 당시에는 없었습니다. 이전에 견고하고 질 높은 연구가 부족했던 것은 우리가 학생 학습에 정말로 차이를 만드는 것이 무엇이고 해부학 교육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접근법이 시체 기반 가르침에 비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했다. 동시에, 의학 커리큘럼은 [해부학을 단독으로 배우는 것]에서 벗어나, [좋은 의사가 되는 것을 배우기 위해 해부학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사용하는 것]으로 옮겨가고 있다. Thirteen years ago, I sat in a session at the AMEE annual meeting in Edinburgh listening to a talk by John McLachlan entitled “Anatomy is life. Anatomy is not death”. As an ardent supporter of teaching through dissection I was certainly not in agreement with the thrust of the talk and heckled from the back of the room. So why would I now be saying we don’t really need cadavers anymore to teach anatomy in undergraduate medicine. What’s changed? Firstly there are many more alternatives available to us and secondly our understanding of the effects of the pedagogy that underpins different approaches to anatomy teaching has developed. This has been promoted through a plethora of active research published in journals, some of which weren’t around at the time of the AMEE meeting in Edinburgh (Pawlina and Drake2010). The previous lack of robust and high quality research meant that we didn’t focus on defining what was really making a difference in student learning and what effect these new approaches to anatomy teaching were having in comparison to cadaveric based-teaching. At the same time medical curricula have refocused, moving away from learning anatomy in isolation to using a foundational appreciation of anatomy for learning to be a good doctor.
시신들은 확실히 졸업후 의학훈련과 해부학 관련 분야와 전문 분야의 지속적인 전문적 발전을 특징으로 해야 한다. 시신들은 또한 증강현실 프로그램, 3D 모델 등을 포함한 많은 기술 기반 해부학적 도구들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를 형성한다. 도전은 또한 어떤 해부학을 배워야 하는지, 어떤 깊이에서 배워야 하는지, 왜 여러분이 해부학의 특정한 요소나 개념을 배우는지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건 다른 논쟁이고, 지금은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학부 의대생]을 가르치는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가 여기에 시신이 [진정으로 필요한지]에 대한 것입니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나는 우리가 "진짜 필요really needed"와 "학부 의학undergraduate medicine"이라는 단어에 계속 집중하기를 바란다.
Cadavers should certainly feature within postgraduate medical training and ongoing professional development in anatomically related disciplines and specialties. Cadavers also form the basis for developing many of the technology-based anatomical tools including augmented reality programs, 3D models etc. The challenge is also not about what anatomy should be learned, in what depth that anatomy should be learned and why you're learning a particular fact or concept of anatomy. That’s a different debate and instead this is about how we teach our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and whether we really need cadavers for this. With that in mind I want us to keep focused on the words “really needed” and “undergraduate medicine”.
이 문제는 커리큘럼 디자인으로 귀결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기초 지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좋은 커리큘럼 설계를 통해 학생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학습 과정에 포함시키고 기능적으로나 임상적으로나 관련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학생들이 해부학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부학을 배우는 다면적인 접근 방식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학생들은 해부학을 다른 관점에서 그리고 다른 맥락에서 볼 수 있다(Evans and Watt 2005). [통합 커리큘럼 내에 해부학을 배치하는 것]은 학생들이 기초 및 임상 지식, 이해 및 추론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표지게시signposting 및 관련성]을 제공한다. 학생들이 제대로 된 학습을 쌓을 수 있도록 표지판signposting이 핵심이다.
This issue for me comes down to curriculum design. So how do we enable students through good curriculum design to discover the foundational knowledge that they’re going to need? How do we make sure it’s embedded within their learning journey and is functionally and clinically relevant? We need to have a multifaceted approach to learning anatomy (that might include cadavers) so that students have different opportunities to learn and understand the anatomy, see it from different perspectives and in different contexts (Evans and Watt2005). Placing anatomy within an integrated curriculum provides the signposting and relevance necessary to enable students to connect foundational and clinical knowledge, understanding and reasoning. The signposting is key so that the students can build their learning appropriately.
최근의 많은 발전을 통해, 우리는 해부학을 가르치기 위해 테크놀로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우리는 기술을 사용하여 인체 여러 층을 걸어다니면서 해부학의 다른 요소들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해부할 수 있고, 그리고 나서 우리는 학생들이 어려운 부분에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다. 해부학은 위치 결정과 연관성, 그리고 복잡한 관계를 이해하는 맥락에서 배울 필요가 있다. 3D 모델링의 창조를 통해 학생들은 시체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이러한 관계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수지를 사용하여 생명체와 같은 또는 예시적인 색칠과 느낌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3D 모델은 시체 내에서 쉽게 해부되거나 명백하지 않은 해부학을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체에서 뇌의 혈관을 해부할 수 있습니까? (그림 2(A)). Through many recent advances, we can utilize technology effectively to teach anatomy. We can use technology to walk through the various layers of the human body to uncover different elements of that anatomy. We can dissect via computer simulation and then we can put the body back together again (you can’t do that with a cadaver) allowing students to refocus on difficult areas. Anatomy needs to be learned in the context of positioning and association, and understanding intricate relations. The creation of 3D modeling allows students to recognize these relationships without the need for them to use cadaveric material (McMenamin et al.2014). We can use different resins to provide life-like or illustrative colorings, and feel. 3D models enable visualization of anatomy not easily dissected or apparent within the cadaver—could you dissect the blood vessels of the brain in a cadaver for instance? (Figure 2(A)).
3D 모델은 생산 비용이 저렴하고, 안전 요소가 제거되었으며, 재료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 licensed premises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 학생은 자신의 시간과 심지어 미니어처 규모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특정 정상 또는 병리 해부학 사본(그림 2(B))을 제공할 수 있으며, 높은 수준의 자원을 보유하지 않은 국가는 이러한 자료를 사용할 수 있다. 해부학을 맥락 안에서 시각화하는 이 능력은 더 깊은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학생들은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하지만, 시신이나 접근할 수 없는 구조물의 단면을 볼 때 어려웠습니다. 호주 뉴캐슬대 등 전 세계 동료들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개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뇌의 요소들을 시각화할 때, 여러분은 해부 슬라이드에서는 3D 형태의 모든 요소들을 볼 수 없었을 것이고, 다른 요소들을 제거하거나 추가하는 어떤 방향에서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사용하면 해부학적 관계를 매우 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테크놀로지 그 자체를 위한 테크놀로지에 대한 것이 아니며, 테크놀로지의 사용은 학습 성과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교육학적 기반이 필요하다(Release 2016). 이것은 우리가 이전에 결코 할 수 없었던 무언가를 하거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을 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3D models are cheap to produce, the safety elements are removed and the material is highly accessible—you do not need licensed premises to use them. Each student can be provided with copies of particular normal or pathological anatomy (Figure 2(B)) to review in their own time and even in miniature scale and countries who do not have high levels of resources can use such materials (Smith et al.2018). This ability to visualize anatomy within its context allows for deeper learning. Students need to be able to build up the whole picture and this has been difficult when looking at sections of cadaveric material or inaccessible structures. Colleagu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at University of Newcastle, Australia are developing Augmented Reality to solve such issues (Jain et al.2017). For instance, when visualizing the elements of the brain, you wouldn’t have been able to see all the elements in the 3D form from dissection slices and the ability to view from any direction and removing or adding different elements. Using these new approaches, you get to see the anatomical relations in a very different way. However caution is required. This is not about technology for technology’s sake and instead the use of technology needs a pedagogical basis linked to enabling the learning outcomes (Trelease2016). This is about doing something we could never do before or doing something better than we could do before.
시신은 우리가 기대하는 해부학적 변형을 제공하고, 병리학을 보여주는데 아주 좋습니다. 제가 해부학 연구실을 운영했을 때, 저는 어떤 큰 변화나 병리학적 변화가 있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몇 년 동안 당신은 성공했고 다른 사람들은 실패했죠. 테크놀로지는 모든 학생들이 볼 수 있는 [공통 및 희귀 변형과 병리학]을 시각화하고, 문제의 해부학적 맥락 안에서 다시 한 번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고 있다. 다시 한 번 3D 인쇄를 사용하면 학생들이 검사하고 기능 및 임상 결과(Mahmoud 및 Bennett 2015)와 연계하여 감사할 수 있는 희귀 병리학의 복사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그림 2(B)).
Cadavers are great for providing the anatomical variation we expect and for showing pathology. When I used to run dissection labs, I used to hope there was going to be some great variation or pathology and some years you were successful and others not. Technology is once again providing a helping hand by providing visualizations of both common and rare variations and pathologies for all students to see and within the context of the anatomy in question. Once again 3D printing can be used to provide copies of rare pathologies for students to examine and to get an appreciation for by linking to function and clinical outcomes (Mahmoud and Bennett2015) (Figure 2(B)).
그렇다면 우리는 대학 의학에서 해부학을 배우기 위해 더 이상 카데바가 필요할까요? 해부학은 여전히 학부 의학의 기본이다. 그것은 우리가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언어이며, 복잡한 임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식과 이해로 환자에게 최상의 해결책을 제시합니다(Turney 2007).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지식과 이해를 가장 잘 할 수 있을까요? 통합 커리큘럼 내에서 다면적인 접근을 통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체도 그 일부가 될 수 있을까요? 물론, 그들은 할 수 있지만, 그들이 정말로 학습 결과를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가? 저는 가능한 대안들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림 2(A,B)). 그래서 오늘 투표하실 때, 토론 질문을 다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해부의 팬이지만 우리는 "학부 의학"을 가르치기 위해 "정말로" 카데바가 필요한가?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So do we really need cadavers anymore to learn anatomy in undergraduate medicine? Anatomy is still fundamental to undergraduate medicine. It is the language we want our students to be able to use, the knowledge and understanding that helps solve complex clinical problems resulting in the best solutions for their patients (Turney2007). So how do we best enable that knowledge and understanding in our students? I certainly think that it needs to happen through a multifaceted approach within an integrated curriculum. And can cadavers be part of that? Yes they can, but are they really needed to achieve the learning outcomes? I don’t think so because of the alternatives available (Figure 2(A,B)). So I’ll just ask you when you vote today, to look at the debate question again. I’m a fan of dissection but do we “really need” cadavers to teach “undergraduate medicine”. I don’t think so.
찬성측 “Yes we do” house
안드레아스 윙켈만 교수 Prof Dr med Andreas Winkelmann
지금까지 이루어진 많은 논점에 [철학적, 혹은 인류학적 논점]을 추가하고 싶다. 나는 순수한purely 카데바 중심의 교육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해부학을 가르치는 많은 대등한parallel 방법들 중 하나로 인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주장할 것이다. To the many points that have been made so far, I would like to add a philosophical and/or anthropological one. I will not argue for apurelycadaver-centred teaching, but for using human bodies asoneof many parallel approaches to teaching anatomy.
데카르트적 이원론은 오늘날 우리가 실천하고 있는 "서양" 생물의학의 기초이며, "서양"은 이것이 문화적으로 특정한 기반을 둔 의학이라는 사실을 가리킨다. 17세기에 데카르트는 세계를 "res extensa"(확장 물질)와 "res cognitans"(사고 물질)로 나누었다. 매우 넓게 말하면, 이것은 의학이 역사상 처음으로 신체에 대한 진정한 신체적 접근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 접근법은 생물의학의 많은 성공의 기초가 되어왔지만, 물론 질병의 심리적 사회적 요인을 이해하는 것과 같은 생물의학의 일부 문제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다. Cartesian dualism is at the basis of “Western” biomedicine as we practise it today, with the attribute “Western” pointing to the fact that this is a culturally specific foundation of medicine. In the 17th century, Descartes divided the world as we understand it in “res extensa” (extended matter)and “res cogitans” (thinking matter).Very broadly speaking, this gave medicine,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the opportunity to develop a truly physical approach to the body (Leder1992). This approach has been the basis of many of the successes of biomedicine—most obviously in surgery or radiology—but is of course also responsible for some of biomedicine’s problems, like the difficulty to understand psychosocial factors of illness.
역사적으로 [해부학적 해부]는 이러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왔고(데카르트 자신은 해부를 관찰함으로써 영향을 받았다), 오늘날의 의학 커리큘럼에서 해부는 이러한 [데카르트적 접근법의 강력한 상징]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보인다.나는 이러한 [상징적인 의미]가 이 교육 도구가 반복적으로 논의되고, 예를 들어 생화학 수업보다 훨씬 더, 학문적인 관심을 끄는 이유 중 하나라고 주장할 것이다. 일부 저자들은 해부 과정이 해부학뿐만 아니라 사람과 그들의 신체에 대한 이원론적 접근을 가르치는 암묵적 또는 암묵적 커리큘럼의 일부라고 주장해왔다. 이것은 적어도 상상할 수 있는 것이다. 학생들은 신체에 대한 데카르트적 관점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으며, 만약 신체 생물의학의 핵심이라면, 그들은 교과 과정의 어느 시점에서 신체에 대해 배워야 한다. 이러한 견해는 많은 저자들이 해부 과정을 "의학으로의 시작" 또는 "통과의례"로 보아왔다는 사실에 기여했을 수 있다. [시작 의식initiation ritual]의 오래된 인류학적 개념이 현대 사회에 적용되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해부실은 더 넓은 사회의 금기가 깨지는 폐쇄적인 공간이며, 의료인과 비전문가를 구분하는 이러한 방식은 일부 사람들에게 이것이 '시작initiation'에 해당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러한 관점은 해부 과정에 대한 비판을 촉발시켰으며, 이는 학생들이 나중에 환자를 "시신처럼" 다루는 그러한 과정의 암묵적인 결과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Winkelmann and Guldner 2004).
Historically, anatomical dissection has played a role in supporting this development (Descartes himself was influenced by observing dissections), and it seems that in today's medical curriculum, dissection is perceived as a strongsymbolof this Cartesian approach. I would argue that this symbolical meaning is one reason why this educational tool is repeatedly debated and attracts much more scholarly attention than, say, biochemistry classes. Some authors have argued that the dissection course is part of an implicit or tacit curriculum, that does not only teach anatomy but also this dualistic approach to people and their bodies (Reifler1996). This is at least conceivable—students are not born with a Cartesian view of the body, and if it is at the heart of biomedicine, they have to learn it at some point in the curriculum. This view may have contributed to the fact that so many authors have seen dissection courses as an “initiation into medicine” or “rite of passage". It may be debatable whether older anthropological concepts of initiation rituals (van Gennep, 1909). apply to modern societies, but the dissecting room is a closed space in which taboos of the wider society are broken, and this way of setting apart medical people from nonspecialists has suggested to some that this constitutes an “initiation” (Harper1993; Shaffer2004). On the other hand, this perspective has also triggered critique of the dissection course, suggesting that it may be an implicit outcome of such courses that students later treat patients “like cadavers” (cf. Winkelmann and Güldner2004).
이 비평은, 제 생각에, 교과 과정의 작은 부분의 힘을 과대평가하는 듯 하다. 만약 의사들이 정말로 환자를 사람처럼 대하기 보다는 물질처럼 대한다면, 물론 해부 과정을 비난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의 상징적인 맥락이 이러한 비판에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사들이 해부를 통해서만 그러한 태도를 배웠다고 상상하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번아웃된, 공감없는 임상의사들]과 같은 다른 맥락이나 교사들로부터 (또한) 배우지 않았다고 보기는 어렵다. This critique, I think, overrates the power of one small part of the curriculum. If doctors in the end really treat a patient like material rather than like a person, you can of course blame the dissection course because its symbolic context lends itself to this criticism. However, it is difficult to imagine that doctors have learnt such an attitude just from dissection and not (also) from other contexts or teachers, like for example from burnt-out non-empathetic clinicians.
비록 역사적으로 해부학이 인체의 객관화에 큰 역할을 했을지라도, 학문으로서의 해부학은 또한 단지 육체적인 접근에 도전하기 위해, 특히 지난 수십 년 동안, 그 자체로도 멀리 왔다. 과거에는 해부학자들이 주로 처형된 범죄자들의 시체, 그 다음에는 가난한 사람들의 시체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적어도 서구 세계와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에서 기증자들의 시신을 주로 사용한다. 시체 뒤에 있는 사람을 인정하는 것은 많은 의과대학의 강한 면이다. 예를 들어, 전세계의 해부학자들과 학생들은 또한 이러한 기증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한 추모식을 조직한다. 또한 시체를 "몸"이나 "시체"라고 부르지 않고 "기부자" 또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Bohl et al., 2011). 이러한 모든 변화는 해부실에서 사체의 모호성이 점점 더 인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체는 물건인 동시에 죽은 사람이기 때문에 애매하다. 객체object과 주체subject의 모호성은 생물의학의 중심이며, 생물의학에서는 환자를 대상(예: 방사선학 또는 수술)처럼 취급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를 사람처럼 취급해야 한다. Even if historically, anatomy may have played a big role in the objectification of the human body, anatomy as a discipline has also come a long way itself, particularly over the last decades, to challenge a merely physical approach (Dyer and Thorndike2000). In the past, anatomists mainly used the bodies of executed criminals, then the bodies of the poor, but now they mostly use bodies of donors, at least in the western world and in many countries in Asia (Habicht et al.2018). Acknowledging the person behind the cadaver is a strong aspect of many medical schools. For example, anatomists and students around the world also organize memorial services for these donors and their families. There is also an increasing tendency not to call the cadaver “body” or “cadaver” but rather “donor” or “teacher” (Bohl et al.2011). All of these changes have meant that the ambiguity of the dead body in the dissecting room is increasingly acknowledged (Hafferty1988). The dead body is ambiguous because it is an object and at the same time a deceased person. This ambiguity of object and subject is central to biomedicine, which often has to treat patients like objects (e.g. in radiology or surgery), but should nevertheless also treat them like persons.
그러므로 해부학에서 암묵적인 커리큘럼이 있다면, 사람과 사물의 이런 모호함에 대한 전문적인 관점, 시체나 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관점, 이런 모호함에 대한 전문적인 관점을 기를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부실 경험은 이러한 모호성을 억누르고 사람을 사물로 생각하는 위험을 수반할 수 있지만, 이 위험은 해부를 완전히 폐지해야 하는 이유가 아니라 이러한 맥락에서 전문적인 관점을 개발하기 위한 선택사항인 도전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Robbins et al., 2008). Therefore, if there is an implicit curriculum in dissection, I think it should be about this ambiguity of person and object, about developing a professional perspective on this ambiguity, a professional perspective on cadavers and also on patients. The dissecting room experiencemaycarry a risk to repress this ambiguity and to think of people as objects, but this risk should not be the reason to do away with dissection altogether but should be taken as a challenge, an option for developing a professional perspective in this context (Robbins et al.2008).
저는 다음과 같이 질문하면서 결론짓고 싶습니다: 왜 우리는 카데바처럼 강력한 교육 도구를 없애야 할까요? 그것은 독특한 교육 도구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그것은 (아틀라스, VR 데이터 세트, 3D 프린트처럼) 육체의 표상representation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의 "산출product"인, 개인의 운명의 진정한 육체authentic body의 표상representation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시체들은 독특하다. 해부는 매우 특별한 학습 경험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것은 진정한 멀티모달이고 활동적이다. 그것은 또한 감정적이고 실존적인 학습 경험이며 따라서 지속적인 기억을 만들어낸다. 어떤 사람들은 해부 과정이 그들에게 나쁜 기억을 주었다고 말하지만, 나는 그들이 잘못된 교사나 잘못된 교육 시설을 가지고 있었을지 몰라도, 잘못된 교육 도구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고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기증자가 해부되는 상황은 기회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학생으로 하여금 인체가 [물체가 아니면서 동시에 물체가 되는 것being an object and not an object]에 도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옛 인류학적 관점에서 통과의례가 실제로 의미하는 것입니다. "초보자나 초심자를 자극하여… 그들의 세계의 요소와 기본 구성 요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도록 유도한다." (Turner 1977). 물론, 음악 없이도 노래 텍스트를 배울 수 있는 것처럼,시체 없이도 해부학을 배울 수 있지만 커리큘럼은 독특한 자원을 잃게 될 것이다. I would like to conclude by asking: why should we do away with such a powerful teaching tool as a cadaver? It is a unique teaching tool, firstly, because it is not arepresentationof a body—like figures of an atlas, virtual reality datasets or 3D prints are—but anauthenticbody, the “product” of a lived life, of an individual fate. Secondly, cadavers are unique because dissection creates a very special learning experience, which is truly multimodal and activating. It is also an emotional and existential learning experience and therefore creates lasting memories. Some people tell me that their dissection course has given them bad memories, but I suggest that they had either the wrong teachers or the wrong teaching facilities but not inevitably the wrong teaching tool. And finally, as outlined above, the situation of a donor being dissected is an opportunity because it challenges the students with the human body beingan object and not an objectat the same time. And this is what rites of passage are actually about in the good old anthropological sense: “provoking the novices or initiands … into thinking hard about the elements and basic building blocks” of their world (Turner1977). Of course, you can learn anatomy without cadavers—as you can learn song texts without the music—but the curriculum would lose a unique resource.
토론의 요약 및 결론 Summary and conclusion of debate
양원 모두 반대 의견을 제시한 후 퇴임했고 청중들은 현재 제기되는 질문에 대한 답을 등록하기 위해 대화형 시스템을 사용하여 다시 제시된 주장을 바탕으로 의견을 검토하도록 요청받았다.
Both houses, having presented their opposing cases, retired and the audience were asked to review their opinions based on the arguments presented by again using the interactive system to register their answers to the question now being posed.
McMenamin 교수는 우리 팀이 실제 시체 해부에 대한 주장을 많이 했다고 요약했는데, 그것은 실제로 논의되고 있는 질문이 아니었다. 하지만, 분명히 대다수의 청중들은 학부 의학 강좌에서 실제 해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했다. 다음 질문은 학생들이 사체 물질에 대한 노출이 여전히 학부 의대생들의 경험으로 중요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제시되었다.
Prof McMenamin summarized that the yes we do team had made much of their case about actual dissection of a cadaver, which was not in fact the question being debated. However, clearly the majority of the audience were not convinced that actual dissection was needed in an undergraduate medical course. The next question was posed to see if the audience thought whether exposure to cadaver material was still important as an experience for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분명히 대다수의 청중들은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어 맥메나민 교수는 토론 중인 실제 질문의 문구를 강조하며 투표할 때 이를 신중히 고려해 줄 것을 청중에게 당부했다. 이것은 토론이 시작될 때 다루어진 질문을 반복하는 마지막 투표였다.
Clearly a majority of the audience thought yes it was important. Professor McMenamin then emphasized the wording of the actual question being debated and called on the audience to consider this carefully when voting. This was the final vote repeating the question addressed at the commencement of the debate.
결과는 현재 논쟁 중인 문제에 대해 균일한 의견의 분열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고, 학부 의학에서 시체 사용에 대해 원래 80%의 찬성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McMenamin 교수는 토론에서 '아니오 불필요합니다' 측이 승리했다고 선언하고 그들의 발표에 대해 양원을 축하했다.
The results clearly showed that there was now an even split of views on the matter under debate and since there was originally majority of 80% in favor of the use of cadavers in undergraduate medicine Professor McMenamin declared the‘No we do not’ house to have won the debateand congratulated both houses for their presentations.
Med Teach. 2018 Oct;40(10):1020-1029.doi: 10.1080/0142159X.2018.1485884.Epub 2018 Sep 28.
Do we really need cadavers anymore to learn anatomy in undergraduate medicine?
With the availability of numerous adjuncts or alternatives to learning anatomy other than cadavers (medical imaging, models, body painting, interactive media, virtual reality) and the costs of maintaining cadaver laboratories, it was considered timely to have a mature debate about the need for cadavers in the teaching of undergraduate medicine. This may be particularly pertinent given the exponential growth in medical knowledge in other disciplines, which gives them valid justification for time in already busy medical curricula. In this symposium, the pros and cons of cadaver use in modern medical curricula were debated and audience participation encouraged.
해부학 지식의 영향: 주장의 종합(Clinical Anatomy, 2014) Influences on Anatomical Knowledge: The Complete Arguments ESTHER M. BERGMAN,1,2* INGE W.H. VERHEIJEN,3 ALBERT J.J.A. SCHERPBIER,4 CEES P.M. VAN DER VLEUTEN,1 AND ANIQUE B.H. DE BRUIN1
서론 INTRODUCTION
의학교육에서 기초과학의 역할과 지위가 논의되고 있다. 기초과학은 일반적으로 [임상추론과 의학적 실천의 과학적 토대]로 정의된다. 기초과학 지식의 확고한 토대는 좋은 임상적 추론을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되며, [정상적인 구조와 기능에 대한 건전한 지식]은 [비정상적인 구조와 기능에 대한 적절한 이해]에 필요한 것으로 간주된다. 예를 들어, [단학제 교육]에서 [통합 학습]으로, [사실과 세부 사항]에 초점을 맞춘 교육에서 [일반적 원칙, 기전, 개념에 초점을 두는 교육으로의 기초 과학의 역할은 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Bergman and de Goeij, 2010).
The role and position of the basic sciences in medical education are under debate (Norman, 2000,2012; Fincher et al., 2009). Basic sciences are generally defined as the scientific foundations of clinical reasoning and medical practice (Kaufman et al., 2008); a firm foundation of basic science knowledge is considered indispensable for good clinical reasoning, and a sound knowledge of normal structure and function is deemed necessary for a proper understanding of abnormal structure and function (Swanson and Case, 1997). The role of basic sciences in medical education is changing dramatically owing to shifts in educational concepts, for example, from monodisciplinary teaching to integrated learning and from a focus on facts and details to a focus on general principles, mechanisms and concepts (Bergman and de Goeij, 2010).
해부학적 지식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S ON ANATOMICAL KNOWLEDGE
오늘날 의대생들 사이에서 해부학적 지식이 감소했다는 경험적 증거는 없지만, 이러한 주장은 다음의 8가지 요인 중 하나 또는 몇 가지에 기인한다고 생각하는 저자들에 의해 문헌에서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표 1).
(1) 의학적으로 자격이 없는 교사들에 의한 수업,
(2) 핵심 해부학 커리큘럼의 부재로 인해
(3) 해부를 가르치는 도구로서 사용하는 것을 줄였습니다.
(4) 해부학을 맥락에 맞게 가르치는 것의 부족,
(5) 통합 커리큘럼(문제 기반 학습 또는 시스템 기반 커리큘럼),
(6) 해부학적 지식에 대한 부적절한 평가,
(7) 해부학을 가르치는 시간이 줄었고,
(8) 해부학 교육의 수직적 통합에 대한 무시
Although there is no empirical evidence that anatomical knowledge has declined among today's medical students, the claim is persistently emphasized in the literature by authors who attribute it to one or several of the following eight factors (Table1):
(1) teaching by nonmedically qualified teachers,
(2) the absence of a core anatomy curriculum,
(3) decreased use of dissection as a teaching tool,
(4) lack of teaching anatomy in context,
(5) integrated curricula (problem-based learning or systems-based curricula),
(6) inadequate assessment of anatomical knowledge,
(7) decreased anatomy teaching time, and
(8) neglect of vertical integration of anatomy teaching.
이 요소들은 32개의 논문(29개의 다른 제1저자)에서 추출되었으며, 그 중 9개는 해부학 부서에서 주요 직책을 맡았다. 2011년에는 의대생들의 해부학적 지식에 미치는 8가지 요인의 영향을 검증할 수 있는 경험적 증거를 찾기 위한 연구를 발표했다. 그러나 기존 문헌 내의 정보의 질은 어떤 주장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표 1).
These factors were extracted from 32 articles (29 different first authors, nine of whom held their primary posts in anatomy departments (see Bergman et al.,2011). In 2011, we published a study aimed at finding empirical evidence to verify the influences of the eight factors on medical students' anatomical knowledge. However, the quality of information within the existing literature was insufficient to support any of the claims (Table1).
분명히, 이러한 요인들이 갑자기 나타난 것은 아니다. 몇몇 작가들은 이 공룡들이 영향력이 있다고 언급했고, 그 기원을 설명했다. 각각의 요소 뒤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리뷰를 쓰는 우리의 목적은 이러한 이야기들을 독자와 공유하는 것이다. 문헌에서 찾은 32편의 논문 저자들이 내레이션한 인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주로 인용과 일화를 통해 공유한다. 우리가 "저자"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그들 자신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지칭한다. 우리는 그 논문들의 저자들이 그 이야기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으며, 이 리뷰에서 그 이야기를 서술하는 것은 우리가 그들과 동의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리뷰에서 우리는 이 이야기가 해부학 교육의 추가 연구와 개선을 위한 중요한 소설 추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야기를 충분히 탐구하기를 원한다. 비록 우리가 경험적 자료로 그들의 이야기를 뒷받침할 수는 없더라도, 우리는 그 29명의 작가들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교훈이 있다고 느낀다. Obviously, these factors did not emerge out of the blue. Several authors have cited them as influential and have described their origins. So behind each factor there is a story. Our aim in writing this review is to share these stories with our readers. Since the stories are based on the perceptions and experiences narrated by the authors of the 32 papers we found in the literature, we share them mainly via quotations and anecdotes. When we speak of “the authors,” we refer tothem, not to ourselves. We wish to emphasize that the authors of those papers are responsible for the stories and our narrating them in this review does not imply that we agree with them! However, in this review we want explore the stories fully, as we feel this could lead to important novel recommendations for further research and improvement of anatomy education. We feel there is a lesson in what those 29 authors are telling us, even if we cannot underpin their stories with empirical data (yet)!
요인 1: 의료인 면허가 없는 교수자가 해부학을 가르친다. Factor 1: Anatomy Is Taught by Nonmedically Qualified Teachers
저자들은 해부학적 지식의 감소에 대한 한 가지 설명은 해부학이 헌신적이고, 잘 훈련되고, 의학적으로 자격을 갖춘 총 해부학자들에 의해 가르쳐지는 것이 극히 드물어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해부학 교육은 연구가 주 관심사인 교수진에 의해 제공되며, 이들은 교육을 중요한 책임이라기보다는 성가신 일, 달갑지 않은 일로 간주한다. 저자들은 교수진이 보통 연구 기술과 수입(연구 보조금)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위해 모집되고 특정 분야의 교수 수요를 충족시키지 않기 때문에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The authors feel that one explanation for the decline of anatomical knowledge is that it is becoming extremely rare for anatomy to be taught by dedicated, well-trained, medically qualified gross anatomists (Cahill and Leonard,1999; Older,2004). It is claimed that anatomy education is provided by faculty whose first interest is research and who look upon teaching as an annoyance, an unwelcome chore, rather than a key responsibility (Fraser,1991; Halasz,1999; Monkhouse and Farrell,1999). The authors argue that this should come as no surprise since faculty are usually recruited for research skills and potential for generating income (research grants), and not to meet teaching needs in particular areas (Cahill and Leonard,1999; Cahill et al.,2000).
게다가, 저자들은 교육에 전념하는 교수진들은 종종 연구 부서가 나열할 수 있는 연구 출판물의 질보다는 그 수로 측정되는 연구 생산성에 대한 불균형적인 중요성에 의해 전복된다고 말한다. "내거나 죽거나"라는 대학 풍습이 바로 그것이다. 기초과학과 임상과학 양쪽에서 교육은 (학문적 활동으로서 연구보다 가치가 낮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낮다고 한다(Older, 2004). Moreover, the authors state that faculty who are committed to teaching are subverted by the disproportionate importance placed on productivity in research, often measured by the number rather than the quality of research publications a department can list: the university mores of “publish or perish” (Fraser,1991; Monkhouse and Farrell,1999). Teaching in both basic and clinical sciences is said to have low priority because, as an academic activity, it is valued less than research (Older,2004).
의학적으로 자격을 갖춘 교사들은 무엇보다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환자 치료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 저자들의 또 다른 설명이다. 교육에 관심이 있더라도 바쁜 임상 서비스의 업무량과 압력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국가에서, 이 문제는 임상적 자격을 갖춘 모든 사람이 교직을 맡는 것을 지연시키는 눈에 띄게 매력적이지 않은 급여 구조로 인해 더욱 복잡해진다(Older, 2004). Another explanation given by the authors is that teachers who are medically qualified are first and foremost concerned with patient care and not with teaching. Even if they are interested in teaching, they are often restricted by workloads and pressures from a busy clinical service (Halasz,1999; Raftery,2006). In some countries, this problem is compounded by a distinctly unattractive salary structure deterring anyone with clinical qualifications from taking up teaching (Older,2004).
Halasz (1999)는 다른 유형의 전문학교는 그들이 가르치는 전문직으로서 프랙티스practice를 하지 않는 교수진이 교육하는 커리큘럼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비의학 해부학 교사들]은 [왜 이 과목을 가르치는지] 또는 [왜 그것이 임상적 관점에서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하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자격을 갖춘 해부학 교사의 감소는 학생들의 해부학 지식 숙달의 위협으로 저자들에 의해 저자들은 의학적으로 자격을 갖춘 해부학 교사의 감소를 보고 있다. Halasz (1999) argues that in no other type of professional school is almost half of the curriculum (i.e., the basic sciences) taught by faculty who do not practice the profession they teach. Since nonmedical anatomy teachers are said to have no notion why the subject is taught or why it is relevant from a clinical perspective, the decline in medically qualified anatomy teachers is viewed by the authors as a threat to students' mastery of anatomical knowledge (Monkhouse,1992; Pabst,1992; Monkhouse and Farrell,1999; Older,2004; Raftery,2006).
요인 2: 핵심 해부학 커리큘럼의 부재 Factor 2: The Absence of a Core Anatomy Curriculum
저자는 해부학 교육에 사용하는 시간이 최근 수십 년 동안 감소했다고 지적하고(인자 7 참조), 어떤 경우에는 할당된 시간 내에 해부학을 맞추려는 시도가, 의료전문직과의 연관성에도 불구하고, 해부학의 모든 측면(신체 부위, 기관 시스템 또는 배아학과 같은 주제)을 다소간 제거하도록 이끌었다. 저자들은 이것이 미래의 의사들이 안전하게 의술을 실천하는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느낀다. 기록, 검사, 촉진, 타진, 청진, 영상, 수술은 모두 세포, 조직, 장기 시스템 수준에서 신체가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대한 지식을 요구한다. 시술 직전에 해부학적 사실과 사진을 찾는 것은 해부학에 대한 엄격한 지식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Auer and McDonald, 2003). The authors indicate that the amount of time available for teaching anatomy has fallen during recent decades (see also factor 7) and, in some cases, attempts to fit anatomy within the allocated time have led to all aspects of anatomy (body regions, organ systems, or topics such as embryology) being pruned to a greater or lesser extent, notwithstanding their relevance for the medical profession (Monkhouse,1992; Cahill et al.,2000; Older,2004). The authors feel this directly affects the ability of future doctors to practice medicine safely. History-taking, inspection, palpation, percussion, auscultation, imaging, and surgery all require knowledge of how the body is constructed at the cell, tissue, and organ system levels. Looking up anatomical facts and pictures just before a procedure is no substitute for a rigorous knowledge of anatomy (Auer and McDonald,2003).
앞의 주장과는 대조적으로, 임상의사들은 종종 해부학자들이 의학 실무와 관련된 해부학적 지식(예를 들어 질 높은 치료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정의하지 않고 너무 많은 세부 사항을 가르친다고 비난한다. 이러한 비판을 설명하기 위해, 학부 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잊혀졌다고 주장한다: 학부 의학 교육의 산물은 의사가 "되기 위해" 훈련된 학생이다. In stark contrast to the preceding arguments, clinicians frequently blame anatomists for teaching too many details and not what they define as the anatomical knowledge relevant to medical practice (such as how to provide high-quality care) (Pabst,1994; Whitcomb,2006). To explain this criticism, it is argued that the true purpose of undergraduate education has been forgotten: the product of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is the student trained “to become” a physician (Fraser,1991; Drake,1999; Whitcomb,2006).
저자들은 이 문제가 (국가) 핵심 해부학 커리큘럼의 부재 또는 재평가/재향성 부족 때문에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그러한 핵심 커리큘럼은 실제 임상 관련 주제를 다루고 학생들이 구조와 기능 사이의 관계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만약 그것이 시행된다면, 교사들(기초과학 및 임상)은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기를 기대하는지 알고 그들이 그 지식을 얻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Bergman et al., 2011).
The authors claim this problem has arisen because of the absence, or insufficient re-evaluating/re-orientation, of a (national) core anatomy curriculum (Monkhouse,1992; Halasz,1999; Older,2004; Raftery,2006). Such a core curriculum would cover topics of real clinical relevance and equip students with a good grasp of the relationship between structure and function (Pabst,1994; Raftery,2006). If it were in place, teachers (basic science and clinical) would know what their students were expected to learn and would be able to help them attain that knowledge (Bergman et al.,2011).
요인 3: 해부를 교육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감소 Factor 3: Decreased Use of Dissection as a Teaching Tool
커리큘럼 개혁은 의대생들에게 주어진 해부학적 정보의 양뿐만 아니라 그것이 제시되는 형식도 변화시켰다고 저자들은 생각한다(Drake, 1999). 저자들은 오늘날의 의대생들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다. "우리 학생들의 세계는 멀티모달과 자극에 의존합니다. […] 대다수의 일반 학생들은 더 이상 '자르기', '읽기', '듣기'에만 반응할 수 없습니다." 값비싼 해부실(해부를 위한 것이든 아니든)은 임상 기술 실험실과 컴퓨터실(또는 수익을 창출하는 연구 공간)로 대체되었지만, 저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시체 해부라는 오랜 방법에 의한 해부 교육의 감소이다. 그들은 해부학이 이제 해부학 수업을 (기껏해야), 문제 기반 튜토리얼, 특수 학습 모듈 (학생이 선택한 구성 요소), 컴퓨터 보조 교육, 그리고 (최악의) 플라스틱 모델을 통해 배운다고 지적한다. 그들은 모델, 이미지, 그리고 오디오 비주얼의 사용이 학생들에게 실제 조직의 조사적 해부에서 오는 만큼 많은 해부학적 지식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주장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자료가 거의 없다는 것도 인정된다. Curricular reform is thought by the authors to have altered not only the amount of anatomical information imparted to medical students but also the format in which it is presented (Drake,1999). The authors acknowledge that today's medical students are different. “The world of our students is multimodal and stimulus dependent. […] the greater majority of average students can no longer solely respond to ‘cut,’ ‘read’ and ‘listen’” (Reidenberg and Laitman,2002). Expensive anatomy rooms (whether or not for dissection) have been replaced by clinical skills laboratories and computer rooms (or revenue-generating research space) (Monkhouse and Farrell,1999; Cahill et al.,2000), but what the authors consider most worrying is the increasing decline of anatomy teaching by the time-honored method of cadaveric dissection. They point out that anatomy is now taught via prosections (at best), problem-based tutorials, special study modules (student-selected components), computer-assisted instruction, and plastic models (at worst) (Raftery,2006). They think that the use of models, images, and audiovisuals fails to provide students with as much anatomical knowledge as comes from the investigative dissection of real tissue. But it is also acknowledged that there are very few substantive data to support this contention (Cahill et al.,2000; Reidenberg and Laitman,2002; Older,2004).
요인 4: 해부학을 맥락 속에서 가르치지 않습니다. Factor 4: Anatomy Is not Taught in Context
저자들의 의견으로는 해부학 교육을 표면 해부학, 살아있는 (방사선) 해부학, 임상 기술까지 확장함으로써 학생들 사이의 해부학 지식이 향상될 수 있다. 해부학은 환자의 신체 검사(예: 청진기, 복부 촉진, 말초 펄스, 인대, 근육 그룹 및 반사)와 영상의 해석(예: X선, CT, MRI, 초음파 및 스코프를 통한 최소 침습적 시각)의 맥락에서 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레이덴버그와 라이트만(2002)은 해부학 프로그램이 "물질의 통합과 학제간 교육과 학습을 위한 집"의 최전선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반면, 몽크하우스(1992)는 그러한 통합 없이는 "의대생들이 해부학을 연구해야 하는 직업적 필요성에 대한 근거를 발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저자들은 맥락에서의 교육이 임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부학적 지식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학생들이 배우는 개념을 임상적 문제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데 적극적으로 적용하지 않는 한, 그 지식은 비활성 상태로 남아 곧 잊혀질 것이다."(Norman, 2007).
Anatomical knowledge among students can, in the opinion of the authors, be enhanced by extending anatomy education to surface anatomy, living (radiological) anatomy, and clinical skills. It is felt that anatomy should be presented in a context of physical examination of patients (e.g., stethoscope, abdominal palpation, peripheral pulses, testing of ligaments, muscle groups, and reflexes) and interpretation of images (e.g. X-rays, CT, MRI, ultrasound, and minimally invasive views through scopes) (Monkhouse,1992; Pabst,1992; Reidenberg and Laitman,2002; Older,2004; Raftery,2006). Reidenberg and Laitman (2002) even state that anatomy programs “must be at the forefront of integration of material and a home for interdisciplinary teaching and learning,” while Monkhouse (1992) argues that without such integration it is impossible to “see any grounds for the vocational necessity for medical students to study any anatomy.” Additionally, the authors suggest that teaching in context can mean using anatomical knowledge to solve clinical problems: “unless students actively apply the concepts they are learning to understanding and explaining clinical problems, the knowledge will remain inert and will be soon forgotten” (Norman,2007).
요인 5: 통합 커리큘럼(문제 기반 학습 또는 시스템 기반 커리큘럼) Factor 5: Integrated Curricula (Problem-Based Learning or Systems-Based Curricula)
오늘날 일부 의과대학은 기초 의학에 대한 공식적인 교육을 대부분 포기하고 학생들이 문제 기반 학습(PBL) 접근 방식만을 통해 이러한 중요한 영역을 탐색하도록 남겨두었다. 저자들은 이것이 학생들의 해부학적 지식에 두 가지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한다. Some medical schools today have largely abandoned the formal teaching of basic medical sciences, leaving students to explore these crucial areas through the problem based learning (PBL) approach alone (Williams and Lau,2004). The authors fear this will affect the students' anatomical knowledge in two ways.
첫째, 저자들은 일부 지역에서는 자기 주도 학습이 교수자가 학습자에 대한 책임을 포기하는 단순한 구실이 되었다고 주장한다(Monkhouse and Farrell, 1999). 또한 PBL은 유능한 교사가 촉진자(종종 해부학적으로 훈련되지 않은 비의학 과학자; 요인 1 참조)로 대체될 수 있으므로 학생들이 영감을 주고 지식이 풍부한 멘토와의 접촉을 박탈하여 해부학적 지식을 덜 습득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 둘째, 저자들은 PBL이, 학생이 해부학적 정보의 수용된 본문을 학습해야 한다는 사실을 무시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과학적 지식을 습득하는 비논리적이고 비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Williams and Lau, 2004). 학생들이 호기심과 실험을 통해 이러한 지식을 얻도록 요구하는 것은 귀중한 시간과 자원의 낭비이다.
First, the authors argue that in some places, self-directed learning has become a mere excuse for staff to abandon their responsibilities to students (Monkhouse and Farrell,1999). It is also felt that PBL can lead to competent teachers being replaced by facilitators (often anatomically untrained nonmedical scientists; see also factor 1), thereby depriving students of contact with inspirational and knowledgeable mentors, so they acquire less anatomical knowledge (Cahill et al.,2000; Williams and Lau,2004; Fasel et al.,2005). Second, the authors argue that PBL is an illogical and inefficient way to acquire basic scientific knowledge (Williams and Lau,2004) because it ignores the fact that the student must simply learn an accepted body of anatomical information; requiring students to gain this knowledge through curiosity and experiment is a waste of valuable time and resources (Monkhouse and Farrell,1999).
몽크하우스와 파렐(1999)은 장기계통 기반 교육이 학생들이 전신의 해부학에 대한 일관된 견해를 얻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위험성을 더욱 지적했다.시스템 기반 교육에서, 해부학은 전체 유기체와 무관하게 작은 부분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학생들은 그 분야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만 갖게 된다. 저자들은 의사들이 인체 해부학에 대한 건전한 실무 지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자명하다고 생각한다; 최악의 경우, 그들은 신체의 부분, 다른 부분과의 관계, 그리고 신체 표면에 대한 그들의 관계, 그리고 개입이 필요할 때 어떻게 그들이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식에 의해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이다.
Monkhouse and Farrell (1999) further point to the danger that systems-based teaching can prevent students from gaining a coherent view of the anatomy of the whole body. In systems-based teaching, anatomy is likely to be taught in small segments with no regard to the whole organism, inevitably leaving students with only fragmented knowledge of the discipline. The authors consider it self-evident that doctors should have a sound working knowledge of human anatomy; at the very worst, they will not be disadvantaged by knowledge of the parts of the body, their relationships to another and to the body surface, and how they can be approached safely when intervention is necessary.
요인 6: 해부학적 지식을 평가하는 방법 Factor 6: The Way Anatomical Knowledge Is Assessed
저자들은 해부학적 지식이 불충분하게 평가되어 잘 유지retained되지 않는다고 반복해서 말한다. 실용성의 이유로 (해부학) 시험에 대한 문제들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느껴지는데, 이 시험은 오답 보기를 제거하는 전문성 때문에 잘 하는 "시험보기 능력자"들이 종종 잘 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저자들은 평가되는 각 분야의 최소 역량에 대한 요구사항이 없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USMLE] Step 1 Examination에서 직접적인 해부학 문제가 몇 개밖에 없는데 왜 학생들이 전체 해부학을 배워야 하는가?" (Cahill and Leonard, 1999) "해부학에서 정말 어려운 시험이 있어야 하며, 이것은 지원자들이 환자들에게 연습을 시작하기 전에 그들의 해부를 확실히 알기 위한 매우 초기 단계여야 합니다." (래터리, 2006)
The authors repeatedly state that anatomical knowledge is assessed inadequately, so it is poorly retained. It is felt that for reasons of practicality, questions on (anatomy) tests are increasingly of the multiple choice variety, in which good “power-test takers” often do well because of their expertise in eliminating distracter items (Cahill and Leonard,1999; Paalman,2000; Ellis,2002; Older,2004; Raftery,2006; Turney,2007). Furthermore, the authors fear the requirement for minimal competence in each of the disciplines tested is being eliminated (Ellis,2002; Raftery,2006; Purkayastha et al.,2007): “why should students learn gross anatomy anyway when there are only a few direct anatomy questions on the [USMLE] Step 1 Examination?” (Cahill and Leonard,1999). “There should be a really tough examination in anatomy and this should be at a very early stage to be certain that candidates know their anatomy before they start practicing on patients” (Raftery,2006).
요인 7: 해부학 수업 시간 감소 Factor 7: Decrease in Anatomy Teaching Time
저자들은 최근 수십 년 동안 과학 지식의 폭발로 인해 의료 행위와 관련된 잠재적인 과학적 정보의 양이 강사나 학생들이 학습하기에 너무 많아졌다고 말했다. 기초과학과 임상의학의 관련성은 과정 시간의 단축과 의료 교육의 강조의 변화에 직면하여 불가피하게 재평가되고 있다고 한다(Drake, 2002).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한 커리큘럼 개정이 모든 수준의 해부학 교육자들에게 계속 도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해부학 커리큘럼에 포함할 과목에 대한 선택은 분명히 이루어져야 했지만, 저자들은 이러한 선택이 해부학을 너무 많이 또는 너무 적게 가르쳤다고 생각한다. The authors stated that the explosion of scientific knowledge during recent decades has made the amount of basic scientific information with potential relevance to medical practice too large for instructors to teach or for students to learn. The relevance of basic sciences to clinical medicine is said to be undergoing re-evaluation, inescapable in the face of reduced course hours and the shifting emphases of medical education (Drake,2002). It is argued that curricular revision to deal with this problem continues to challenge educators in the anatomical sciences at every level (Carmichael et al.,2002). Clearly, choices about which subjects to include in the anatomy curriculum had to be made, but the authors feel that these choices have led to the teaching of either too much or too little anatomy (see Factor 2).
요인 8: 해부학 교육의 수직적 통합의 무시 Factor 8: Neglect of Vertical Integration of Anatomy Teaching
기초과학 교육은 임상 전 커리큘럼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Norman, 2007). 안타깝게도 수직적 통합이 임상적으로 가치 있는 기초과학만 가르치도록 돕는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흔히 단방향성으로만 존재한다. 임상 주제는 의학 커리큘럼의 초기 단계(전통적으로 기초과학 교육을 위한 시간표)에 정기적으로 통합되지만, 기초과학을 임상실습 학년에 교육하는 것은 훨씬 드물다. 이러한 개혁으로 인해 (일부에서는 25년 동안 50% 이상 감소했다고 주장하지만) 해부학 교육의 내용(요소 2와 7 참조) 둘 다 시간이 단축되었으며, 이는 전통적인 교수법의 실험실 부분에서 가장 급격한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저자들은 학부 총 해부학 교수법이 세계적으로 쇠퇴하고 있으며, 진자가 너무 심하게 흔들려 해부학 교수법이 의학 교육에서 완전히 사라질 위기에 처했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그래서 해부학 교육의 수직적 통합을 소홀히 하는 것은 총 해부학 교육의 감소를 초래하고, 이는 다시 학생들의 해부학 지식 부족을 초래한다.
Basic science teaching takes up a huge proportion of the preclinical curriculum (Norman,2007). Unfortunately, although vertical integration is said to help ensure that only clinically valuable basic science is taught (Monkhouse and Farrell,1999), the authors often experience it as unidirectional. While clinical topics are regularly integrated into the early years of medical curricula (traditionally the time slot for basic science teaching), it is much less common for basic sciences to be taught in later years (traditionally clinical teaching time) (McCrorie,2000). It is felt that this reform has led to reductions in both the time for (some claim reductions of more than 50% over 25 years) and the content of anatomy education (see also Factors 2 and 7), the most drastic cut being in the laboratory parts of traditional teaching (Cahill and Leonard,1999; Monkhouse,1992; Older,2004). The authors state that undergraduate gross anatomy teaching is in decline worldwide, and it is feared that the pendulum could have swung too far, putting anatomy teaching in danger of disappearing completely from medical education (Fasel et al.,2005; Raftery,2006). So, neglect of vertical integration of anatomy teaching leads to a decline in gross anatomy teaching, which in turn leads to deficiencies in students' anatomical knowledge.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저자들은 전체 의학 커리큘럼(교육과정 후반에 통합된 생물의학에서 도출된 내용)에 걸쳐 더 많은 해부학이 통합되어야 한다고 권고한다. 이것은 또한 [학습이란 새로운 지식을 기존 지식에 통합하는 것으로 구성된다(scaffolding)]는 인지심리학의 근본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교육을 적응시킬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가르칠 필요는 없다(Norman, 2007). 피츠제럴드(1992)가 말했듯이: "[…] 시간 제약으로 인해 많은 임상 관련 요점들이 해부학 강좌에서 누락되어야 합니다. 이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직적 통합을 통해 임상의가 각 해부학적 공을 차례대로 집어내는 것이다."
To counteract this, the authors recommend that more anatomy should be integrated throughout the entire medical curriculum (content drawn from the biomedical sciences integrated into the later years of the curriculum) (Beaty,1990; Older,2004; Whitcomb,2006). It is stated that this will also adapt education to the fundamental idea from cognitive psychology that learning consists in the integration of new knowledge into existing knowledge (scaffolding); there is no need to teach everything all at once (Norman,2007). As Fitzgerald (1992) puts it: “[…] many clinically relevant points have to be omitted from the anatomy course owing to time constraints. The only way out of this dilemma (it seems to me) is by way of vertical integration, whereby clinicians pick up each anatomical ball in turn”.
토론 및 권장 사항 DISCUSSION AND RECOMMENDATIONS
우리는 8가지 요인(표 1에 나열)이 의대생들 사이의 해부학적 지식의 감소에 기여했다는 여러 저자들의 주장을 설명했다. 우리의 2011년 검토에서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경험적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우리는 문맥, 수직적 통합 및 평가 전략에서의 교수 구현에 대한 추가 연구를 권고했다(Bergman et al., 2011). 다음과 같은 추가 권장 사항은 요인 뒤에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현재 검토 중에 광범위한 탐색에서 비롯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권장 사항 - 교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해부학자의 전문적 인지도를 높이는 -은 최근 문헌에서 다른 저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세 번째 권장 사항은 보다 혁신적입니다. 해부학자들이 교육적 연구에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We have described the arguments of different authors that eight factors (listed in Table1) have contributed to the decline of anatomical knowledge among medical students. Our 2011 review revealed no empirical evidence to support these claims, and we recommended further research on the implementation of teaching in context, vertical integration, and assessment strategies (Bergman et al.,2011). The following additional recommendations arise from our extensive exploration during the present review of the stories behind the factors. The first and second recommendations—increasing recognition for teaching and enhancing the professional recognition of anatomists—find support from other authors in the recent literature. The third recommendation is more innovative: to encourage anatomists to participate in educational research.
교수에 대한 인정 Recognition for Teaching
만약 교육이 아카데믹한 가치를 더 많이 인정받는다면, 교사들은 다음의 개발 및/또는 구현에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해부학적, 임상적 지식과 교육적 기술(인자 1), 핵심 해부학 커리큘럼(인자 2), 다양한 교육 방법(인자 3), 맥락적 교육(인자 4), 평가 전략(인자 6), 수직적 통합(인자 8)이 그것이다.
If teaching received more recognition for its academic value, teachers would have more time and money to invest in the development and/or implementation of: their own anatomical and clinical knowledge and didactic skills (Factor 1), a core anatomy curriculum (Factor 2), different teaching methods (Factor 3), teaching in context (Factor 4), assessment strategies (Factor 6), and vertical integration (Factor 8).
[의대생에게 해부학을 가르치는 것]은 [기초 과학자를 위한 연구 활동]이나 [임상의사를 위한 환자 치료 의무(및 연구 과제)]와 떼어둘 수 없다. 의과대학들은 의과대학 학생들이 의사가 되기 위해 더 진지하게 준비할 책임을 지도록 촉구한다. 대부분의 의과대학에서 결정적이지만 불행하게도 잘 발달되지 않은 분야는 [인적 자원 관리와 교수 업적의 보상]이다. 기초과학과 임상과학의 교육은 학문적 활동으로 평가받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낮은 우선 순위를 받는다. 보상에 대한 선택(홍보, 공간, 기부 의자 등)은 교육 및 임상 역량이 아닌 출판물 수와 보조금 기금에 거의 전적으로 기초한다.
Teaching (anatomy to) medical students is almost invariably combined with research activities for basic scientists or patient care duties (and research tasks) for clinicians (Ten Cate et al.,2011). Medical schools are urged to take their responsibility for preparing medical students to become doctors more seriously (Fraser,1991). A crucial but unfortunately poorly developed area in most medical schools is human resource management and the rewarding of teaching accomplishments (Bergman and de Goeij,2010). For academic staff, there is a strong emphasis on research targets, whereas teaching in both basic and clinical sciences is less valued as an academic activity and consequently receives low priority (Older,2004). Selection for rewards (promotions, space, endowed chairs, etc.) is almost exclusively based on the number of publications and grant funding, not on teaching and clinical competence (Cahill and Leonard,1999; Fasel et al.,2005).
학부 및 기관의 문화에 교육이 가치있게 여겨지고, 장려되며, 내면화될 필요가 있다. (해부학) 교육의 미래 발전과 개선은 우수하고 열정적인 교사들과 교육자들이 그들의 기관의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꺼이 노력함으로써 성취될 수 있다(Bergman and de Goeij, 2010). "교사는 훈련을 받아야 하고, 좋은 교사는 생산적인 연구원들과 마찬가지로 보상을 받아야 하며, 가난한 교사는 상담을 받아야 한다."
Teaching needs to be valued, encouraged, and internalized into the culture of the department and institution (Ten Cate et al.,2011). Future developments and improvements in (anatomy) education can only be accomplished by rewarding excellent and enthusiastic teachers and educationalists willing to work to improve the quality of education in their institution (Bergman and de Goeij,2010). “Teachers should be trained; good teachers should be rewarded, as are productive researchers; and poor teachers should be counseled” (Monkhouse,1992).
교수 성과를 보상하지 못하는 것은 부분적으로 의학 교육자로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복잡한 기술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다. 최근의 문헌에는 교육학 및 기타 학습 관련 활동에 대한 학문을 입증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학에 대한 흥미로운 출판물이 포함되어 있다. 과거 기관들이 개인의 학술적 성취를 평가하는 학술활동의 주요 기준은 연구, 과학적 결과에 대한 동료평가, 새로운 지식의 보급이었다. 그러나 의학교육의 혁신, 발전, 변화는 그들의 연구와 환자 치료 임무 외에도 많은 의과대학에서 [교육적 사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증가시켰다. 결과적으로, 학술활동의 정의가 넓어지면서, 각각의 보상 시스템의 상응하는 변화와 함께 나타났다. 가르치는 것은 학문적인 행위일 수 있지만, 심지어 많은 일류 학술 기관들에서도 모든 가르침이 학문적인 것은 아니다.
The failure to reward teaching accomplishments could in part be due to failure to recognize the complex skills necessary to succeed as a medical educator. The recent literature contains interesting publications on scholarship in education, focusing on demonstrating scholarship in teaching and other learning-related activities (in contrast to educational research, which can be assessed and rewarded using the same types of evidence as basic science or clinical research) (Turner et al.,2012). In the past, the main criteria for scholarly activities by which institutions evaluated individuals' academic progress were research, peer review of scientific results, and dissemination of new knowledge (Srinivasan et al.,2011; Turner et al.,2012). However, innovation, development, and changes in medical education have entailed a growing appreciation of the importance of the educational mission at a number of medical schools, besides their research and patient care missions (Pawlina and Drake,2010; Turner et al.,2012). In consequence, broader definitions of scholarship have emerged along with corresponding changes in the respective reward systems (Turner et al.,2012). Teaching can be a scholarly act, but even in many top academic institutions not all teaching is scholarly (Beckman and Cook,2007).
지속적인학술활동기록이 학계에서 발전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교수학자들의 연구를 구현하고 평가하기 위해 교수에 대한 학술활동 평가 기준을 정의하기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가 발표되었다. 학술적 가르침은 학생들의 자기지식을 변화시키고 확장시켜야 하며, 대중에게 공개되어야 하며, 검토의 대상이 되어야 하며, 다른 교육자들과 교류할 수 있어야 한다는 데 동의한 것 같다(Beckman and Cook, 2007).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을 위한 학술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해부학자들이 그들이 제공하는 교육적 제품이 품질을 가지고 있고 학생, 기관, 그리고 전문 커뮤니티에 의해 가치를 인정받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한 바람직한 단계로 보인다. 이 검토의 범위를 넘어 실용성에 대해 더 자세히 논의하지만, 우리는 핀처와 동료들(Turner 등, 2012)과 Simpson 등(2007)을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더 많이 읽을 수 있는 출발점으로 추천할 것이다.
Since a sustained record of scholarship is the foundation for advancement in academia, various initiatives to define criteria for evaluating scholarship in teaching have been published, in order to implement and assess teaching scholars' work (e.g. (Whitcomb,2003; Moses et al.,2006; Simpson et al.,2007; Fincher et al.,2009; Turner et al.,2012). There seems to be agreement that scholarly teaching must
transform and extend students' self-knowledge,
be open to the public,
be subjected to review, and
be accessible for exchange with other educators (Beckman and Cook, 2007).
To engage in scholarship for teaching and learning seems a desirable step for anatomists to ensure that the educational product they deliver has quality and is valued by students, institutions, and professional communities (Srinivasan et al.,2011). It goes beyond the scope of this review to discuss the practicalities further, but we would recommend Fincher and colleagues (Turner et al.,2012) and Simpson et al. (2007) as a start for further reading for anyone interested.
해부학자가 되기 위한 훈련: 전문적 인식 제고 Training to Become an Anatomist: Enhancement of Professional Recognition
해부학자가 되기 위해 공인된 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면, 전문 그룹으로서 해부학자들은 더 큰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그것은 또한 더 넓은 범위의 사람들이 해부학 분야에서 직업을 추구하도록 영감을 줄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가르치는 것에 주된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줄 것이다. 그것은 또한 해부학자들에게 관리, 교육, 연구에서의 행동과 결정의 질을 향상시켜줄 것이다. If becoming an anatomist requires completion of an accredited training program, anatomists as a professional group will gain greater recognition. It is also highly likely that it will inspire a wider range of people to pursue careers in anatomy, especially those whose principal interest lies in teaching. It will also give anatomists a much more solid base for, and therefore improve the quality of, actions and decisions in management, education, and research.
많은 나라들은 해부학에서 국가적으로 승인된 훈련 프로그램이 부족하다. 예를 들어, 네덜란드에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해부학자라고 부를 수 있다. 이 직함은 일반적으로 해부학 부서에서 자리를 얻자마자 사용됩니다.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한다. "아나토미스트"라는 직함이 인정된 전문적 자격에 기초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존경/명예 또는 매력적인 급여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은 여전히 남아 있다. 게다가, 해부학 교육의 현재 상태에서는, 그 과목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들은 종종 그들에게 실질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영역에서 조치를 취하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Many countries lack a nationally endorsed training program in anatomy. In the Netherlands, for example, anyone who wishes can call themselves an anatomist. The title is generally used as soon as a position in an anatomy department is acquired. Similar situations obtain in the UK, USA, Australia, and New Zealand. The fact remains that the job title “anatomist” is not founded on an acknowledged professional qualification and consequently carries no regard/prestige or attractive salary structure. Moreover, in the present state of anatomy education, people with little experience of the subject often have to take action and make decisions in areas that are practically unknown to them.
그러나 일부 국가에서는 엄격한 훈련 프로그램을 수료한 사람에게만 해부학자라는 칭호를 수여한다. 예를 들어 독일에서는 (수의학) 의대 졸업자들이 외과나 산부인과 대학원 교육과 비슷하게 "해부학 전문의"가 되기 위해 여러 기관의 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생물의학 졸업생들을 위해, 독일 해부학 협회는 "전문 해부학자"가 되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들은 해부학, 배아학, 조직학, 그리고 신체 기증과 시체 보존에 대한 지식을 포함한다. 그들은 시체 해부와 조직학적 고정, 절단, 색칠에 대한 기술 훈련을 제공한다. 훈련을 마쳤다는 것은 봉급이 오르고 해부학부에서 영구적인 지위를 얻을 수 있는 더 좋은 기회를 의미한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모든 훈련 프로그램은 [생물의학 연구]에 대한 참여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교육 기술]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무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However, in some countries, the title “anatomist” is only awarded to those who have completed a rigorous training program. In Germany, for example, (veterinary) medical graduates can enter training programs in several institutions to become “medical specialists in anatomy,” similar to postgraduate training in surgery or gynecology. For biomedical graduates, the German Anatomical Society offers a program to become a “professional anatomist.” These programs cover knowledge of (radiological) anatomy, embryology, and histology, and also body donation and cadaver preservation. They offer skills training in cadaver dissection and histological fixation, cutting and coloring. Completion of training means a rise in salary and a better chance of a permanent position in an anatomy department. However, all the aforementioned training programs focus on participation in biomedical research, showing a general neglect of educational skills.
현재 문헌에서는 해부학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를 원하는 교사들의 전망을 개선하는 데 거의 관심이 없다. 인도와 나이지리아에서의 연구 결과는 [직업적 기회와 적절한 연구 시설의 부족]이 해부학과 같은 비임상 교수 전공을 임상 전공보다 거리어로서 훨씬 덜 매력적인 선택지로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해부학자가 되는 것에 관심이 있는 인도 학생들이 공식적인 교수 과정에 대한 소망을 표명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Anand et al., 2004).
In the current literature, scant attention is paid to improving the prospects of teachers who wish to pursue a career in anatomy. Results from studies in India and Nigeria show that scarcity of job opportunities and of adequate research facilities make nonclinical teaching specialties such as anatomy far less attractive as career options than clinical specialties (Anand et al.,2004; Onakpoya et al.,2009). It is striking that Indian students interested in becoming anatomists expressed a wish for a formal course in teaching (Anand et al.,2004).
우리는 국가 해부학 협회가 자국의 해부학 부서와 협의하여 해부학자들을 위한 공인된 훈련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프로그램은 의학을 전공한 학생들에게 개방되어야 한다. 이상적으로, 훈련은 학생들이 해부학 부서에서 자리를 차지하는 파트타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프로그램은 최소한 학생들의 해부학적 지식, 해부 및 시체 보존 기술,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육 지식과 기술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훈련은 또한 해부학자들이 교육과 연구 모두에서 의료 및 생물의학 직원들과 함께 작업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원하는 경우, 학생들은 생물의학 또는 교육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동안 해부학 훈련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We feel it would be wise for national anatomical associations, in consultation with the anatomy departments of their countries, to set up accredited training programs for anatomists. Such programs should be open to students with degrees in (bio)medical studies. Ideally, training should be part-time, with students holding a position in an anatomy department. Programs should at least focus on increasing students' anatomical knowledge, on skills in dissection and preservation of cadavers, and last but not least, on educational knowledge and skills. Training should also take into account that anatomists work together with medical and biomedical staff in both education and research. If desired, students should be able to train in anatomy while working toward a PhD in the biomedical or educational field.
교육 업무과 해부학자라는 직업에 대한 더 많은 인정이 있을 때, 해부학 부서는 [연구는 잘하지만, 교육은 잡일로 간주하는 교수진]을 고용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또한, 그들은 현재 자주 일어나는 것처럼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은퇴한 임상의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구인광고는 상당한 수의 적합한 지원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When there is more recognition for teaching and for the profession of anatomist, anatomy departments will be unlikely to have to hire more faculty who are great researchers but regard teaching as a chore. Also, they will not have to rely on retired clinicians to take up those position as often happens at present, because job advertisements might then attract a significant number of suitable applicants.
교육연구 참여 Participation in Educational Research
우리는 각 해부학 부서가 학습 이론과 원칙을 탐색하고, 교육 문헌에 정통하며, 교육 연구에 참여/수행하고, (국제) 교육 회의에 참석할 의향이 있는 (그리고 가능한) 해부학 교사 약 2명을 임명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교육 기술의 개발 및/또는 구현, 핵심 해부학 커리큘럼(요소 2)과 다른 교육 방법(요소 3)과 맥락에서의 교육(요소 4), 평가 전략(요소 6), 수직 통합(요소 8)은 증거에 기초하여 이론에 의해 알려지고 목적적 평가를 받을 수 있다. We suggest that each anatomy department should appoint about two anatomy teachers (not educationalists!) who are willing (and enabled) to explore learning theories and principles, keep abreast of the educational literature, participate in/perform educational research, and attend (inter)national educational conferences. By these means, the development and/or implementation of didactic skills, a core anatomy curriculum (Factor 2), different teaching methods (Factor 3), teaching in context (Factor 4), assessment strategies (Factor 6), and vertical integration (Factor 8) can be informed by theory, based on evidence, and subjected to purposeful evaluation.
우리는 해부학자들이 해부학 교육을 인수받는 것이 아니라, 해부학자들이 교육 연구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일부 해부학자들은 이미 교육 과정의 소유권을 교수진으로부터 교육 과정 위원회에 빼앗겼다고 느낀다. 그 후,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에 대한 그들의 결정은 의대생들의 해부학적 지식에 부정적인 방식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비난 받는다. We want to stress that anatomists should engage in educational research, not that educationalists should take over anatomy education. Some anatomists already feel that ownership of the curriculum has been taken away (hijacked) from the teaching faculty to (or by) the curriculum committee. Subsequently, their decisions on “what is being taught and how” are blamed for influencing the anatomical knowledge of medical students in a negative way.
의과대학에서 해부학과는 보통 가장 많은 교수량을 가진 학과 중 하나이다. 그러나 해부학 부서 내의 연구 관심사는 교육적 지향보다는 생의학적 지향을 더 가지고 있다. 또한 해부학과의 직원과 경영진의 배경 때문에 명확한 교육 전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In medical schools, the anatomy department is usually one of those with the highest teaching load. However, research interests within an anatomy department are more often biomedically than educationally directed. Also, owing to the background of staff and management in an anatomy department, a clear educational strategy is often absent.
일부 해부학 교실에서는, 교육이 그들의 핵심 사업이자, "존재의 이유"이지만 안타깝게도 해부학 교사들이 교육 연구에 관심을 나타낼 때 눈살을 찌푸리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놀라운 일이다.연구 및 진료소에서 상대방의 정기적인 임무에는 최신 문헌 읽기, 최신 접근, 개발 및 이론에 대한 지향, 적절한 경우 기존 습관을 새로운 습관으로 대체하고 비판적인 동료 검토에 그들의 작업을 제출하는 것이 포함된다는 것은 자명하다. 의학에서 [증거 기반 실천]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 개별 환자의 치료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 현재 최선의 증거를 양심적이고 명시적이며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정의되어 왔다(Sackett et al., 1996). 이와는 대조적으로, "최고의 증거에 기초한 교육의 방법과 접근방식을 교사들의 실무에 의해 구현"하는 "최고의 증거 의학 교육"은 매우 드물게 구현된다.
For some anatomy departments, teaching is their core business, their “raison d'être,” but unfortunately it is not uncommon for anatomy teachers to be frowned upon when they express interest in educational research. This is remarkable: it is self-evident that the regular duties of their counterparts in research and the clinic include reading the latest literature, being oriented toward the latest approaches, developments and theories, replacing existing habits with new ones when appropriate, and submitting their work to critical peer review (van der Vleuten et al.,2000). In medicine, evidence-based practice is widely accepted and has been defined as “[…] the conscientious, explicit and judicious use of current best evidence in making decisions about the care of individual patients” (Sackett et al.,1996). In sharp contrast, Best Evidence Medical Education, defined as “the implementation, by teachers in their practice, of methods and approaches to education based on the best evidence available” (BEME-Group.2000), is very rarely implemented.
결론들 CONCLUSIONS
경험적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8가지 요인들이 오늘날 의대생들 사이에서 해부학적 지식의 감소를 야기시킨다고 종종 비난 받는다. 수십 년 동안 이러한 감소에 대한 불만이 있었기 때문에, 해부학적 지식 수준이 떨어졌다는 인식이 세대 갈등에서 발생한다고 제안한다. 그러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Despite the absence of empirical evidence, eight factors are often blamed for causing the decline in anatomical knowledge among today's medical students. Since there have been complaints about this decline for decades, we suggest that the perception that anatomical knowledge levels have fallen arises from a generation conflict (Bergman et al.,2011); however, further research is necessary to determine the truth.
비록 그 범위에 대한 다른 의견들이 있지만, 의대생들은 해부학적 지식 없이는, 결과적으로 해부학 교육 없이는 절대 할 수 없다는 일반적인 의견들이 있다. 기관 내에서의 교수 업적, 해부학의 국가 훈련 프로그램, 그리고 그들 부서 내의 해부학자들이 교육, 학습 및 교육 연구에 참여하기 위한 헌신적인 시간에 대한 인식을 증가시키는 것은 획득, 보존 및 전달에 기여하는 요소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해부학적 지식 및 해부학 교육이 가능한 한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집중력을 높입니다.
Although there are different opinions regarding its scope, there is a general consensus that medical students definitely cannot do without anatomical knowledge, and consequently without anatomy education. Increasing recognition for teaching accomplishments within an institution, a national training program in anatomy, and dedicated time for anatomists within their departments to involve themselves in the science of teaching, learning, and educational research, could help to identify factors contributing to the acquisition, retention, and transfer of anatomical knowledge and increase the focus on how anatomy education can be made as effective as possible.
Clin Anat. 2014 Apr;27(3):296-303.doi: 10.1002/ca.22341.Epub 2013 Dec 19.
Influences on anatomical knowledge: The complete arguments
1Department of Educational Development and Research, School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Maastricht University, Maastricht, The Netherlands; Department of Anatomy, Radboud University Medical Centre Nijmegen, Nijmegen, The Netherlands.
Eight factors are claimed to have a negative influence on anatomical knowledge of medical students: (1) teaching by nonmedically qualified teachers, (2) the absence of a core anatomy curriculum, (3) decreased use of dissection as a teaching tool, (4) lack of teaching anatomy in context, (5) integrated curricula (problem-based learning or systems-based curricula), (6) inadequate assessment of anatomical knowledge, (7) decreased anatomy teaching time, and (8) neglect of vertical integration of anatomy teaching. A recent review revealed a lack of evidence underpinning any of the claims owing to the poor quality of papers, and recommendations were made for education and research on teaching in context and the implementation of vertical integration and of assessment strategies. In this article, we will describe the alleged factors fully, revealing additional recommendations for improving anatomy education by promoting recognition for teaching in institutions, by enhancing the professional recognition of anatomists through the implementation of a national postgraduate training program, and by encouraging anatomists to participate in educational research.
Keywords:anatomical knowledge; anatomy education; anatomy teaching; basic sciences; medical education.
의학적 실천과 학습에서 사회물질성: 중요한 것에 조음하기(Med Educ, 2014) Sociomateriality in medical practice and learning: attuning to what matters Tara Fenwick
'과학뿐 아니라 의학에도 예술이 있고, 따뜻함, 동정심, 이해력이 외과의사의 칼이나 화학자의 약보다 더 클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I will remember that there is art to medicine as well as science, and that warmth, sympathy, and understanding may outweigh the surgeon's knife or the chemist's drug’.
서론 Introduction
히포크라테스의 이 말은 이상적이고 확률적인 의료 관행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타적인 환자 중심성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고 있고, 현대 기술 과학의 복잡성과는 크게 관련이 없다는 것으로 잘못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이 발췌문에서는 환자가 중심 초점으로 고립되어 있지 않다. 분명한 것은 나이프와 화학 물질에 더하여, 지식 그 자체, 감정과 의미와 의료행위에는 [광범위한 사회적 힘뿐만 아니라 물질적 힘]이 발동한다는 것이다. 예술과 과학에 대한 매력은 [이성적 확실성과 학문discipline]만큼이나 [창조적인 불확실성과 즉흥성에 의존하는 광대한 세계]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히포크라테스는 이러한 힘들, 사회적, 물질적 관계들, 그리고 이러한 관계들 속에서 의사의 함축적 의미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지적한다. 실제로 히포크라테스는 의사에게 이러한 광범위한 관계 속에서의 참여자로 행동할 윤리적 책임을 부과하고 있다(I will remember 이라는 표현).
Hippocrates may be misinterpreted as presenting an idealised and probabilistic medical practice, overly focused on altruistic patient-centredness and not terribly relevant to the complexities of contemporary technoscientific medicine. Yet in this excerpt the patient is not isolated as the central focus. What is clear is the invocation of broad social as well as material forces in medical practice and knowledgeper se, emotion and meaning alongside the knife and the chemical. The appeal to art and science evokes vast worlds that rely upon creative uncertainty and improvisation as much as rational certainty and discipline. Further, Hippocrates points to interplay among these forces, the relationships among the social and material, and the implication of the doctor amidst these relations. Indeed, Hippocrates clearly imposes an ethical responsibility on the doctor – ‘I will remember’ – to act as a participant within these broad relations.
전문적 실천과 학습에 대한 연구에서는 일상 업무의 이러한 사회적 물질적 관계를 왜 중요한가, 그리고 일상적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미시적 역학에 대해 우리를 맹목적으로 볼 수 있는 추상적 개념들이 어떻게 선택될 수 있는가 하는 측면에서 더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사회 물질적 접근 방식에서 일하는 교육자들은 의료종사자에게 [실무, 지식 및 환경]을 한데 묶는 이 [일상적인quotidian 물질적 디테일]을 유의하도록 권고한다. – 단순히 연결고리에 매우 가깝게 조율하는 것뿐만 아니라, 조정하고 즉흥적으로, 끼어들고, 새로운 가능성을 포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In studies of professional practice and learning more generally, there is growing interest in understanding these sociomaterial relations of everyday work more precisely in terms of why matter matters, and how the abstractions that can blind us to the microdynamics that influence everyday practices can be unpicked. Educators working from sociomaterial approaches are encouraging new practitioners to attend to these quotidian material details that stitch together their practice, knowledge and environments – not just to attune very closely to the connections, but also to tinker and improvise, to interrupt, and to seize emerging possibilities.
현재 문제 Current Issues
Mann1이 주장했듯이, [맥락]은 의료 실습과 실제 학습에서 중요하다. Mann은 학습이 개인의 인지 처리의 관점에서만 고려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온 광범위한 연구자들에 합류한다. [학습의 내용과 과정]은 [특정 상황과 환자, 사용 가능한 도구, 기술, 사회적 관계 및 기타 환경적 역동]에 따라 크게 변화한다. [지식 '획득'과 전이transfer]라는 전통적인 은유는 ['참여'와 공동체에서의 적극적인 관여]라는 이해로 대체되고 있다. Mann은 '실천 공동체'에 초점을 맞춘 전문 교육, 경험적 학습 및 위치된 학습 환경에서의 어포던스가 널리 보급된 것을 정확하게 기록한다. 그녀는 이러한 ['사회 문화적' 학습] 관점이 의학 교육에 특히 유익하다고 결론짓는다. As Mann1has argued, context is critical in medical practice and learning in practice. Mann joins a broad river of researchers who have been showing that learning cannot be considered solely in terms of individual cognitive processing. The content and process of learning change dramatically with particular situations and patients, the tools available, technologies, social relations and other environmental dynamics. Conventional metaphors of knowledge ‘acquisition’ and transfer are being replaced with understandings of ‘participation’ and active engagement in communities. Mann2accurately documents the widespread uptake in professional education of focus on ‘communities of practice’,3experiential learning and affordances in situated learning environments. She concludes that these ‘socio-cultural’ learning perspectives are particularly fruitful for medical education.2
실제로, [사회문화적 지향]은 [지식은 [과학에 의해 개발되고, 실무자에 의해 구현]되는 것이라는 [고정된 개념]]을 가로막는 것으로서, 전문직 연구 전반에 걸쳐 중요하게 여겨졌다. 그러나, 실천적 접근은 보수주의, 관리주의, 직장에서의 권력 관계의 제한된 분석뿐만 아니라, '공동체'와 전문적 업무에서의 실천에 대한 일반적이고 거의 낭만적인 개념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Indeed, socio-cultural orientations have been important across professional studies for interrupting fixed notions of knowledge as developed by science and implemented by practitioners. However, the community of practice approach has been critiqued not only for its conservatism, managerialism and limited analysis of power relations in workplaces, but also for its generalised and almost romantic notions of both ‘community’ and practice in professional work.4,5
추가 이슈는 더 자세히 개발될 것입니다.
첫째, 연구자들은 재료들이 능동적으로 실천과 지식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훨씬 더 많은 인식을 요구해 왔다.
둘째로, 학생을 포함한 의료 종사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실질적인 도전은 단지 다른 관점이나 의미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온톨로지, 즉 서로 다른 사회 물질 '세계'가 수행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점점 더 이해되고 있다.
셋째, 증거 기반 프로토콜과 일상적인 실습 사이의 단절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가 소개되어 의료 학습에서 이러한 일반 모델의 역할과 실습의 복잡성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이 절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구자들은 새로운 이론에 도달했다. 이것들은 여기서 사회 물질적 접근이라고 널리 언급되며, 다음 절에서 설명될 것이다. 먼저, 이러한 접근법으로 이어지는 현재 문제의 예를 살펴보자.
Further issues will be developed in more detail.
Firstly, researchers have pressed for much more recognition of the ways that materials actively configure practice and knowing.
Secondly, practical challenges facing medical practitioners including students are increasingly being understood in terms of different ontologies – different sociomaterial ‘worlds’ being performed – not just different perspectives or meanings.
Thirdly, specific challenges about the disconnection between evidence-based protocols and everyday practice are introduced, raising questions about the roles of these general models in medical learning, as well as about what exactly is happening in the complexities of practice.
As we see throughout this section, researchers grappling with these issues have reached for new theories. These are broadly referred to here as sociomaterial approaches, and will be explained in the subsequent section. First, let us examine examples of current issues leading to these approaches.
놓치고 있는 것 Missing matter
물질matrerial(things that matter)은 종종 학습을 설명할 때 누락된다.물질은 [인간 행동의 배경의 일부로 무시]되거나, [의식과 인식에 대한 선입견에서 무시]되거나, [인간의 의도와 설계에 종속된 그저그런brute 도구의 지위]로 밀려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의료 실무에서 항생제 및 진통제, 기관지 확장제 및 심전도, 카테터 및 복강경, 정책, 데이터베이스 및 프로토콜 등 특정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정 종류의 재료와 그에 따른 권한의 가중치는 의료 지식뿐만 아니라 의료 지식도 근본적으로 형성한다. 맥락이 중요할 수는 있지만, 단순히 맥락을 [추상적인 컨테이너]로 이해하는 것은, 이 무수한 [비인간적 요소들]뿐만 아니라 맥락의 특정한 역학을 형성하는 [인간 요소들] 사이의 관계의 소란을 놓치는 것이다. 스톨리 박사는 환자의 안전이 종종 물질성에 대한 주의 부족으로 인해 위험에 처한다고 주장한다. 복강 내부에 밸브가 거의 남겨둘 뻔한 프로시져나, 가파른 기울기에서 마찰이 없는 테이블 매트를 가로질러 미끄러질 때 환자가 거의 떨어질 뻔한 사건을 포함하여, [환자, 보건의료인, 루틴과 함께 작용하는 물체 사이의 관계에서, 어떤 방식으로 서로를 변형시켜 위험한 상황을 만드는지]를 보여준다. 스들리는 의사들이 물질들이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미시적인 세부사항들에 훨씬 더 익숙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Materials – things that matter – are often missing from accounts of learning. Materials tend to be ignored as part of the backdrop for human action, dismissed in a preoccupation with consciousness and cognition, or relegated to the status of brute tools subordinated to human intention and design. Yet clearly in medical practice, the particular kinds of materials available and the weight of authority ascribed to them in certain settings – antibiotics and analgesics, bronchodilators and electrocardiograms, catheters and laparoscopes, policies, databases and protocols – fundamentally shape practice as well as medical knowledge. Context may be critical, but to understand context simply as an abstract container is to miss the turmoil of relationships among these myriad non-human as well as human elements that shape, moment to moment, particular dynamics of context. Bleakley6contends that patient safety is frequently put at risk precisely by lack of attention to materiality. His examples, which include that of a procedure in which a valve was almost left inside an abdominal cavity, and that of an incident in which a patient almost fell when a gel mat slid across a frictionless table mattress in a steep tilt, show how it is the relationships among objects acting together with patients, health personnel and routines that transform one another to create risky situations. Bleakley argues that doctors must learn to become much more attuned to the micro-details of how materials act in practice.6
'물질적 퍼포먼스'로서의 실질적인 과제 Practical challenges as material performances
의학교육의 주요 과제 중, 의과대학에서 의과대학으로의 주니어 의사들의 문제적 전환과 이러한 전환에 수반되는 오류에 대한 일반적인 위험은 친숙한 논의 주제이다.7 그러나, 최근의 연구는 물질적 세계가 어떻게 과도기를 수행하는 의사들의 학습에 관여하는지에 대해 더 가까이서 관찰했다. 예를 들어, Kilminster 등은 기존의 학습 모델들이 의대생들이 접하는 [일상적인 물질적 장벽]이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우는 즉흥성]을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Orlikowski에 따라, 우리는 학생들의 정체성과 활동이 [특정한 행위를 구성하는데 작용하는 물질적 대상과 테크놀로지]와 관련하여 수행된다고 말할 수 있다. Among the major challenges in medical education, the problematic transition of junior doctors from medical schools to wards and the general risks for error that accompany these transitions are a familiar topic of discussion.7However, recent studies have attended more closely to how material worlds are involved in the learning of doctors undertaking transition. Kilminsteret al.,8for example, have found that conventional models of learning do not explain the everyday material barriers that medical students encounter or the improvisations they learn to work around these problems. We could say, following Orlikowski,9that students’ identities and activities are performed into being, in relation with the material objects and technologies that act to configure particular practices.
[새로운 테크놀로지]는 (초보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실질적인 도전을 제기한다. 이러한 구현은 여전히 합리주의적인 [습득-및-전이 모델]에서 진행되며, 종종 직원 워크숍(인쇄된 정보의 큰 바인더로 완성됨)에 이어 실제 구현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평가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구현의 실패]는 많은 물질적 요인에 달려 있으나, 그것은 거의 인식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Allan은 환자 안전과 같은 새로운 통합 치료 경로가 종종 다른 논리를 따르고 다른 실천의 세계를 수행하는 기록 보관 공예품과 같은 기존의 물질적 인프라를 어떻게 방해하는지를 보여준다(범용화된 시스템이 아닌 개별화된 환자 기록). [새로운 시스템]은 말 그대로 [새로운 실천의 세계]를 도입하여, 상충되는 일련의 퍼포먼스를 생산한다. 그러나 임상의사들은 여러 퍼포먼스를 동시에 저글링하는 데 능숙하기 때문에, 앨런이 기록한 바와 같이, [서로 연결되지 않는 문서 기록물]이 쏟아져 나온다. New technologies also pose continual practical challenges, and not only to novices. The implementation of these still tends to proceed from a rationalist acquire-and-transfer model, often through staff workshops (complete with large binders of printed information) followed up with appraisals to monitor implementation in practice. Yet researchers are finding that failure to implement relies on a host of material factors that are rarely acknowledged. Allan shows how new integrated care pathways, such as for patient safety, often interfere with existing material infrastructures such as record-keeping artefacts that follow a different logic and perform a different world of practice (individualised patient records rather than a universalised system).10New systems literally introduce a new world of practice, producing a conflicting set of performances. Clinicians, however, are adept at juggling multiple performances simultaneously, and thus results the flurry of paper records that don't connect, as Allan10documents.
또한, 전문직군 간 의료행위IPP는 의료 분야에서 주요 과제를 계속 제시하는데, 이는 [임상의사들 사이의 우선순위 및 언어, 중복되지만 결합되지 않은 서비스, 상호 신뢰 문제] 등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해석을 넘어, 연구자들은 [전문 분야 간 실무에서 물질적 협상]에 점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들은 특정 임상의사 그룹에게 특히 중요한 [기구나 텍스트]가, 어떻게 독특한 접근방식을 중개하거나, 심지어는 고정anchor시키는지 추적한다. 그들은 또한 서로 다른 실무자들이 서로 다른 방법, 다른 구체화된 관행 및 다른 인프라로 서로 다른, 심지어 상충되는 사회 물질 세계를 실제로 어떻게 수행하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연구는 현재 [서로 다른 물질적 '온톨로지'] 및 [의료종사자는 그 안에서 그리고 그것들 사이에서 일하는 법을 어떻게 배우는지]에 대해 중요한 질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그 내용은 나중에 더 언급될 것이다.
In addition, interprofessional practice continues to present major challenges in health care, which concern conflict in the priorities and languages of different clinicians, services that overlap but are not joined up, issues of mutual trust, and so forth. Moving beyond social and cultural interpretations of these issues, researchers have increasingly focused on material negotiations in interprofessional practice.11,12They trace how instruments or texts that have particular importance for different groups of clinicians mediate and even anchor their unique approaches. They also show how different practitioners actually perform different, even conflicting, sociomaterial worlds with different methods, different embodied practices and different infrastructures. These studies are now raising significant questions about different material ‘ontologies’ and how practitioners learn to work within and across them, about which more will be said later.
증거 기반 관행은 어디에서 왔는가? Whence Evidence-Based Practice?
근거 기반 관행은 [통제, 즉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하리라고 신뢰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프로토콜]의 이상을 가정한다. 그러나 프로토콜은 [실천의 중요한 세부 사항을 추적]해보면, [종이에 나타나는 것보다, 또는 대부분의 실무자들이 인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조건에 따라 달라짐contingent이 입증되었다. 실제로, [표준화된 관행]은 종종 일부 환경에서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비판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억제하는 퇴적된sedimented 패턴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그루프먼은 이러한 퇴적된 패턴에서 얼마나 많은 의학적 진단 오류가 발생하는지 보여줍니다.
가용성 진단(자신의 물질적 현실에서 가장 빈번한 것으로부터 해결책을 제시함)
앵커링(물질적 현실을 가장 친숙하거나 바로 보이는 하나의 강력한 세부 사항과 결합한다),
또는 확증 편향(선입견이나 희망적 사고에 맞는 물질적 현실을 제시함)
Evidence-based practice presumes an ideal of control, of standardised protocols that can be relied upon to produce desirable results. Yet protocols have proven to be far more contingent when one traces the material details of practice than they ever appear on paper, or than most practitioners are prepared to admit.13,14Indeed, standardised practices often represent sedimented patterns that are not only problematic in some settings, but also stifle critical and flexible thinking. For example, Groopman15shows how many patterns of medical diagnostic error accrue from these sedimented patterns, referring to
availability diagnosis (selecting a solution from those most frequent in one's material reality),
anchoring (framing material reality with one powerful detail that is most familiar or immediately visible), or
confirmation bias (wanting material reality to fit one's preconceptions or wishful thinking).
슈베르트와 같은 다른 사람들은 [의료행위의 우발성contingency과 부분적 해결책]을 조사하여 [신체, 기구, 기타 상충되는 프로토콜, 조직 환경의 특정 물질적 제한]에 의해 [프로토콜이 어떻게 수정되는지]를 보여주었다. 네덜란드의 한 병원에서 당뇨병 관리를 관찰하는 그녀의 오랜 연구에서, Mol17은 임상 실습이 형태를 만들고 변화하는 것을 지켜봤고, 그것들이 '끝없이 구체적이고 놀랍다endlessly specific and surprising'고 결론지었다. 깔끔하고 체계적인 치료 계획 및 프로토콜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치료는 [다루기 힘든 물질에 지속적으로 적응]해야 합니다.
기술과 신체는 행동하지 않을 수 있다; 환자들은 실수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종류의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피비린내 나고, 무섭고, 지루한 활동들은 하기 어렵다.
Others, like Schubert,16have examined the contingency and partial solutions of medical practice, showing how any protocol becomes modified by particular material limitations of bodies, instruments, other conflicting protocols, and organisational settings. In her lengthy study observing diabetes care in a Dutch hospital, Mol17watched clinical practices taking shape and shifting, and concluded that they were ‘endlessly specific and surprising’. Despite neat and systematic treatment plans and protocols, daily care must continually adjust to unruly materialities:
technologies and bodies may not behave; patients may be tempted to err, and all sorts of messy, smelly, bloody, frightening and tedious activities are difficult to do.
Mol은 '과제를 숙달했더라도, 통제는 착각이다Control is an illusion even if you master the tasks'라고 결론짓는다. 거의 같은 방식으로 그루프만의 의사들은, 이용할 수 있는 의학 지식의 한계와 만일의 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어서, 대부분 '그냥 만들어낸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지식, 기술, 증거 기반 프로토콜에 대한 숙달이 아니라면, 의료 관행이란 무엇일까요? 분명히, 물질은 중요하지만, 정확히 사회물질적 관점이 무엇이며, 이것들이 학습과 어떻게 관련이 있는가?
Mol concludes that ‘Control is an illusion even if you master the tasks’.17In much the same way, Groopman's doctors claim they are, mostly, ‘just making it up’, given the limitations in available medical knowledge and the uncertainties of contingency.15So if it is not mastery of knowledge, skill and evidence-based protocols, what then is medical practice? Clearly, materials matter, but what exactly are sociomaterial perspectives and how are these relevant to learning?
사회 물질적 관점 Sociomaterial Perspectives
사실, 다양한 이론들은 각각 다른 관점과 목적을 가진 '사회물질적(인 것)'이라고 기술될 수 있다. 이 간략한 기사의 목적은 이러한 이론에 걸쳐 공유된 특정 약속과 접근 방식에 대한 매우 일반적인 소개를 제공하는 것이다. 물론 이 전술의 위험은 유용한 이론적 세부사항과 토론이 불가피하게 모호해지고, 지나치게 단순화되거나 생략될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이론적 지형의 다른 지역에서 열린 의료 실무와 교육에 대한 기여의 범위와 질문을 지적하는 데 있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여기서는 특히 어떤 하나의 이론을 유일한 또는 '최고의' 사회 물질적 접근법으로 홍보하는 것은 피할 것이다. In fact, a range of theories can be described as sociomaterial, each with distinct perspectives and purposes. The objective of this brief article is to provide a very general introduction to certain shared commitments and approaches across these theories. The danger of this tactic, of course, is that useful theoretical details and debates necessarily will be obscured, over-simplified or omitted. However, there are advantages to be gained in pointing to the range of contributions and questions for medical practice and education that are opened in different regions of this new theoretical landscape. This also avoids promoting any one theory in particular as the only or ‘best’ sociomaterial approach.
이 모든 관점이 공유하는 첫 번째는, [일상 업무에서 인간 활동과 맞물려 있는 역동적인 물질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것은 Orlikowski9가 '사회와 물질의 구성적 얽힘'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물질'은 유기적이고 무기적이며, 테크놀로지적,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우리 삶의 모든 일상적 물질들을 말합니다:
살과 피, 형태와 체크리스트, 진단 기계와 데이터베이스, 가구와 패스워드, 눈보라, 죽은 세포 구역 등.
'사회적'은 상징과 의미, 욕망과 두려움, 문화적 담론을 의미한다. 물질적 힘과 사회적 힘 모두 일상적 활동을 이끌어내는 데 상호 연관되어 있다.
What all of these perspectives tend to share, first, is a focus on materials as dynamic and enmeshed with human activity in everyday practices. This is what Orlikowski9describes as ‘the constitutive entanglement of the social and material’.
‘Material’ refers to all the everyday stuff of our lives that is both organic and inorganic, technological and natural:
flesh and blood; forms and checklists; diagnostic machines and databases; furniture and passcodes; snowstorms and dead cell zones, and so forth.
‘Social’ refers to symbols and meanings, desires and fears, and cultural discourses. Both material and social forces are mutually implicated in bringing forth everyday activities.
이것은 [(비록 객체와 연결을 발달시키는 분리된 주체이지만) 객체와 주체가 [상호 작용inter-act]한다]는 가정을 넘어서는 관계에 대한 이해이다. 대신에, [사회 물질적 설명]은 물리학자 바라드가 자연, 기술, 인간성, 모든 종류의 물질의 이기종 요소들의 [내부 작용intra-action]이라고 설명하는 것을 조사한다. 이러한 [요소들과 힘들은 서로 [침투]하여 (그럼으로써 함께 작용하여)], 일상 생활의 [견고한, 분리된, 불변의 물체처럼 보이는 것]을 이끌어낸다. 파동이나 입자와 같은 것들은 우리가 일상적인 물질들을 관찰하고, 일하고, 의미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바라드가 말하는 'apparatuses'에 따라 특별한 방식으로 나타난다. 우리가 apparatuses를 관찰하고 작업하면서, 우리는 주체와 객체를 정의하는 범주를 만듭니다. 물질의 이러한 '절단'은 (주체와 물체, 활동 및 현상)을 정의하는 경계를 만들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인과관계를 [원인과 결과 사이의 선형적 관계]가 아니라, [놀라운 효과를 만들어내는 얽힘]을 지칭하는 것으로 다시 생각하는 것이다.
This is an understanding of relationships that pushes beyond assumptions that objects and subjects inter-act, as though they are separate entities that develop connections. Instead, sociomaterial accounts examine what the physicist Barad18describes as the intra-actions of heterogeneous elements of nature, technologies, humanity and materials of all kinds. These elements and forces penetrate one another – they act together – to bring forth what appear to be the solid, separate, immutable objects of everyday life. Things like waves or particles emerge in particular ways according to what Barad18calls the ‘apparatuses’ that we use to observe, work with, and make meaning of everyday materials. As we observe and work with them, we create categories that define subjects and objects. These ‘cuts’ in matter create boundaries that define (subjects and objects, activity and phenomena) but also open new possibilities. This is a rethinking of causality as referring to entanglements with surprising effects, not linear relations between causes and effects.
여러 이론이 공유하는 두 번째 이해는 이것이다. [모든 물질 또는 더 정확히 말하면, 모든 [사회물질적 객체objects]는 사실 [이질적인 집합체]라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자연적, 기술적, 인지적 요소들의 이질적인 모임이다. 모든 개체는 도구, 장비, 프로토콜 또는 증거에 관계없이 이러한 모임의 역사history를 [설계와 축적된 사용]을 협상할 때 포함시킨다. 의학이나 의학교육의 특정한 관행을 연구할 때, 연구자들은 특정한 요소들이 어떻게 그리고 왜 조립되는가, 왜 어떤 요소들은 포함되고 다른 요소들은 제외되는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요소들이 그들이 활동할 때 어떻게 변화하는지 묻는다. 스들리는 행위자-네트워크 이론(ANT)과 같은 분석을 위한 사회 물질적 프레임워크가, 의학 교육에 명백하게 유용함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사물 사이의 관계를 강조하는데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것에 놀랐다고 선언한다. 이러한 관계를 통해, 사람과 사물은 새로운 문제나 가능성을 만들기 위해 서로를 번역한다. This is a second shared understanding: that all materials or, more accurately, all sociomaterial objects, are in fact heterogeneous assemblages. They are gatherings of heterogeneous natural, technical and cognitive elements. All objects embed a history of these gatherings in the negotiation of their design and accumulated uses, whether they are instruments, equipment, protocols or evidence. In examining particular practices of medicine or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ask how and why particular elements become assembled, why some elements are included and others excluded, and, most importantly, how elements change as they come together, as they intra-act. Bleakley6declares that sociomaterial frameworks for analysis, such as actor–network theory (ANT), are so obviously useful to medical education he is surprised they aren't commonly used to highlight the relationships among people and objects. Through these relationships, people and objects translate one another to create new problems or possibilities.
셋째, 사회 물질적 관점은 인간과 비인간, 하이브리드 및 부품, 지식과 시스템 등 [모든 것을 연결과 활동의 효과]로 본다. 모든 것은 [관계의 거미줄]에서 수행된다.'행위자agents, 그들의 차원, 그들의 존재와 행동은 모두 그들이 관여하는 관계의 형태에 달려 있다.'물질은 inert한 것이 아니라 enacted된다. Materials은 물질matter이며, 중요하다matter. 다른 유형의 사물 및 힘과 함께, [물질materials는 활동activity을 배제하고, 초대하고, 규제하기 위해 행동act]한다. 이것은 물체에 에이전시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바늘은 정맥에 저절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캐뉼러에서, 많은 것들이 의사의 손과 함께 결합되어 작용한다: 정맥 직경 및 벽 구성, 흐름, 바늘 크기, 이전 캐뉼러 부위, 박테리아, 환자 상태, 경쟁 병동 요구 등. 어떤 의료 행위도, 개인의 능력만의 문제가 아니며, 집합적 사회물질적으로 집행된다.
Thirdly, a sociomaterial perspective views all things – human and non-human, hybrids and parts, knowledge and systems – as effects of connections and activity. Everything is performed into existence in webs of relations: ‘the agents, their dimensions and what they are and do, all depend on the morphology of the relations in which they are involved’.19Materials are enacted, not inert; they are matter and they matter. They act, together with other types of things and forces, to exclude, invite and regulate activity. This is not to argue that objects have agency: a needle does not hop into a vein by itself. Yet, in cannulation, many things act in assemblage with the doctor's hands: vein diameter and wall composition; flow; needle size; previous cannulation sites; bacteria; the patient's condition; competing ward demands, and so on. Any medical practice is a collective sociomaterial enactment, not a question solely of an individual's skills.
서로 다른 관심사와 접근 방식 Different interests, different approaches
보다 심층적인 탐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러한 사회 물질적 관점에 대한 완전한 입문서는 다른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문적 실천과 학습에 대한 현대 연구에서 가장 자주 나타나는 것은 ANT와 '애프터 ANT', 실천 이론, 복잡성 이론, 새로운 지리학, '새로운 유물론' 및 활동 이론이다.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은 후기구조주의 지향에서 등장하며, 라투르와 몰과 같은 주요 저자들 사이의 많은 내부적 경쟁을 감안할 때, 이론이라기보다는 감성의 확산 구름에 가깝다. '관계적 중요성', '물질적 기호학', STS(과학기술 연구), '사회-기술' 연구와 같은 문헌의 많은 용어들은 ANT와 core commitment을 공유한다. 그것의 지속적인 영향력은 네트워크화된 현실관이며, 특정한 활동, 사물 및 지식을 생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조립하고 재조립하는 '네트워크'의 동등한 기여자로서 인간과 비인간 요소를 급진적으로 다루는 것이다. 교육에 대한 ANT와 '애프터 ANT' 연구에 대한 장문의 토론을 이용할 수 있다.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in more in-depth exploration, a full primer to these sociomaterial perspectives is available elsewhere.20Those that appear most frequently in contemporary research of professional practice and learning include ANT and ‘after-ANT’ approaches, practice theory, complexity theory, new geographies, ‘new materialisms’, and activity theory. Actor–network theory emerges from post-structural orientations, and is more of a diffuse cloud of sensibilities than a theory given its many internal contestations among key writers such as Latour21and Mol.11,17Many terms in the literature, such as ‘relational materiality’, ‘material semiotics’, STS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and ‘socio-technical’ studies share core commitments with ANT. Its lasting influences are a networked view of reality, and a radical treatment of human and non-human elements as equal contributors to the ‘networks’ that continually assemble and reassemble to generate particular activities, objects and knowledge. A lengthy discussion of ANT and ‘after-ANT’ studies in education is available.22
[복잡성 이론]은 상당히 다른 지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사회학에서가 아니라 주로 진화생물학과 물리학(사이버네틱스 및 일반 시스템 이론)에서 나타나는 또 다른 범위의 경쟁적 접근을 수용한다. Barad와 같은 복잡성 이론가들은 전문직 교육에 대한 연구에서 특히 영향력을 갖게 되었고, 우리가 아는 실천에서 '발현emergence', 회절 및 연결성의 역학을 연구할 것을 제안한다. 새로운 인간과 문화적 지형에 눈을 돌리면, 이 이론들은 그들이 어떻게 사회적 생산을 돕는지 보여주기 위해 전문적 실천의 물질적 공간과 장소를 조사하지만, 또한 인간의 활동과 의미에 의해 생산된다. 펜윅 등에서는 도린 매시, 데이비드 하비, 나이젤 트리프트, 앙리 르페브르와 같은 지리학자들이 널리 인용되고 있다. 그러나 교육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또 다른 연구 분야는 스스로를 '새로운 유물론new materialisms'을 언급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들은 종종 특정 사회적, 물질적 힘이 어떻게 매우 다른 존재의 방식을 만들어내는지 조사하기 위해 immanence, 창의성, 집합성의 아이디어와 같은 철학자 질 들뢰즈의 아이디어에서 작업한다.
Complexity theory is quite different in orientation; it embraces another range of competing approaches emerging not from sociology, but chiefly from evolutionary biology and physics (as well as cybernetics and general systems theories). Complexity theorists such as Barad18have become particularly influential in studies of professional education, and suggest that we examine dynamics of ‘emergence’, diffraction and connectivity in practices of knowing. Turning to new human and cultural geographies, these theories examine the material spaces and places of professional practice to show how they help produce the social, but are also produced by human activity and meaning. In professional education research as explained in Fenwicket al.20, geographers such as Doreen Massey, David Harvey, Nigel Thrift and Henri Lefebvre are widely cited. Yet another branch of studies that is gaining much traction in education describes itself as referring to the ‘new materialisms’.23,24These often work from the ideas of the philosopher Gilles Deleuze, such as those of immanence, creativity and assemblage, to examine how particular social and material forces bring forth very different ways of being.
분명히 이 짧은 기사는 전문 학습 연구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practice theory'을 홍보하는 것을 포함하여 사회 물질적 초점과 관련된 많은 추가적인 관점을 다룰 수 없다. 이 모든 이론의 한계에 대한 논의도 여기서 생략한다. 예상대로 비판과 반론자들이 넘쳐나고, 다른 곳에서 발견될 수도 있다. 그러나 배제된 한 가지 특히 두드러진 관점은 어느 정도 설명할 가치가 있다. 바로 [문화-역사 활동 이론, CHAT]으로, 엥게스트룀의 전문적인 연구에 가장 많이 관련되어 있다. 이 이론은 건강관리 연구에서 널리 채택되었고 방법론적으로 철저히 개발되었다. 그러나, 그것의 세계관과 지식의 본질은 여기서 설명하는 다른 이론 분야에서 채택된 입장과 질적으로 다르다.
첫째, 다른 것들은 본질적으로 후기구조주의적이고 비규범적인 반면, CHAT는 자본주의 생산의 관계와 활동 시스템의 내부 모순에 대한 구조적인 마르크스주의 설명에 뿌리를 두고 있다.
둘째로, CHAT는 인간 활동 시스템을 중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물질적 유물의 중요성을 인정하지만, 이것은 인간 활동(예: 노동, 문화적 규칙과 언어, 시스템에서 인간의 목적과 의미 등)에 대해 가지는 중심적 관심사에 이어 부수적인 것secondary이다.
Obviously this short article cannot address the many additional perspectives relevant to a sociomaterial focus, including those promoting ‘practice theory’, which are increasingly important in studies of professional learning.25,26Also omitted here are discussions of all these theories’ limitations. Critique and rejoinders abound, as one might expect, and may be found elsewhere.20However, one particularly prominent perspective that has been excluded deserves some explanation: this is cultural–historical activity theory or CHAT, most associated in professional studies with Engeström.5This theory has been widely taken up in health care research and is thoroughly developed methodologically. However, its views of the world and the nature of knowledge arguably differ qualitatively from the positions adopted by the other theory fields described here.
Firstly, whereas the others are essentially post-structural and non-normative, CHAT is rooted in a structural Marxist explanation of the relations of capitalist production and the internal contradictions of activity systems.
Secondly, whereas CHAT acknowledges the importance of material artefacts that help mediate human activity systems, this is secondary to its central concern for human activity, which encompasses the division of labour, cultural rules and languages, and the human purposes and meanings in the system.
따라서, CHAT는 의학 교육 연구자들에게 분명히 중요하지만, 그것의 다른 지향의 결과로, 그것은 이 기사를 위해 남겨지고 있다. 여기서 '사회 물질' 이론이 의미하는 것은 ANT, 복잡성 이론, 새로운 지리 및 새로운 물질주의에서 발생하거나 영향을 받는 이론이다. 이것들은 [실천]이란 [인간 이상의 것]이며, 활동과 학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의미와 인간 에이전시에 대한 선입견을 넘어설 필요가 있다]는 가정으로부터 시작된다.
Thus, CHAT is clearly important for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but, as a consequence of its different orientation, it is being set aside for this article. Here, what is meant by ‘sociomaterial’ theories are those accruing from or influenced by ANT, complexity theory, new geographies and new materialisms. These begin with the assumption that practice is more than human, and that to understand activity and learning we need to move beyond preoccupations with human meanings and human agency.
물질이 어떻게 실무 및 프로토콜에 중요한가 How matter matters in practices and protocols
Barad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앎을 실천하는 것은 세상을 재구성하는 [특정한 물질적 참여]에의 관여이다.' Barad writes: ‘Practices of knowing are specific material engagements that participate in (re)configuring the world’.18
물질적 참여와 얽힘entanglement로서의 건강 관리 관행에 대한 면밀한 검토는 실제로 [실천이 고유한 사회 물질적 세계를 형성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Mol11의 고전적인 연구는 실험실, 의사-환자 진료소, 방사선과, 수술실에서 제정된 이후, 하퇴부 동맥경화증의 치료법을 조사했다. Mol은 죽상동맥 경화증이 이러한 각각의 연습 환경에서 매우 다른 것으로 구체화되었다고 결론지었다. [방법, 담론, 기구의 고유한 집합]마다 서로 다른 세상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각 환경에서 다른 대상(즉 서로 다른 죽상동맥 경화증)을, 서로 다른 진단 및 치료와 함께 만들었다. 그런 다음 실용적인 질문은 우리가 어떻게 서로 다른 실천 속 앎(knowing-in-practice)세계를 결합할 수 있는지 언급하는데, 비록 그들이 그들 나름의 방법으로 [사회물질적 구성]을 통해 [다른 대상]을 생산하지만, 각각은 [같은 대상]에 관여하는 것처럼 보인다. 증거 기반 관행은 각 환경에서 기능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우리가 근본적인 차이를 이해하고 그들 사이에서 협상하려면 더 광범위하고 유연한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Close examination of health care practice as (socio) material engagement and entanglement has shown that, in fact, practices form unique sociomaterial worlds. A classic study by Mol11examined the treatment of lower-limb atherosclerosis, following its enactment in the laboratory, doctor–patient clinic, radiology department and operating theatre. Mol11concluded that atherosclerosis materialised as a very different thing in each of these practice settings. A unique assemblage of methods, discourses and instrumentsnot only created a different world, but also produced a different object – a different atherosclerosis – in each setting, with different diagnostics and treatments. The practical question then refers to how we might patch together these different worlds of knowing-in-practice, which each appear to be engaging with the same object, even though they are producing a different object through the sociomaterial configurations of their own methods. Evidence-based practices are no doubt functioning in each setting, but a broader, more flexible attunement may be necessary if we are to appreciate fundamental differences and negotiate among them.
표준화된 프로토콜의 실제 사회 물질적 관행에 대한 연구는 사실, 엄격한 프로토콜조차도 항상 일종의 유연한 팅커링과 함께 독특한 방식으로 수행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급성 치료 환경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한 연구에서, 티머먼스와 버그는 80건 대부분의 경우에서 [프로토콜이 의도한 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명시되지 않은 약물이 도입되었고, 절망적인 환자, 불안한 가족 또는 사용할 수 없는 장비의 경우 엄격한 지침이 변경되었다. 다시 말해서, 소위 표준이라고 불리는 것은, 실제로는 상호 작용interplay이며, 저자들이 '지역적 보편성local univerality'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항상 새롭게 수행된다.
Research into the actual sociomaterial practice of standardised protocols has found that, in fact, even strict protocols are always performed in unique ways with a sort of flexible tinkering. In one study of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practice in acute care settings, Timmermans and Berg27found that in most of 80 cases protocol was not followed as intended. Drugs not specified were introduced, strict directives were altered in instances of hopeless patients, anxious families or non-available equipment. In other words, so-called standards are actually interplays, always performed anew in what the authors call ‘local universality’.27
더욱이, 의료 행위 표준의 사회적 중요성을 더 광범위하게 조사하여, 티머먼스와 버그는 [프로토콜이란 것이 어떤 방식으로 일시적인 성취인지] 보여준다. 프로토콜 설계자, 기금 기관, 관련된 의사들의 다양한 그룹, 환자의 희망과 욕망, 조직 시설, 실험실 능력, 제약 회사 및 환자 자신의 장기 탄력성을 포함한 [여러 가지 궤적이 한 순간에 함께 모인다]. 실제로 이러한 [궤적은 수행 순간의 연속적인 내부 작용intra-actions을 통해 '결정화crystallised']된다. 연구에서, 우리는 인간과 인간이 아닌 다양한 에이전트들이 상호 작용하여 문제가 되는 것들을 포함한 특정한 결정화를 만들어내는 것에 전체적으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한 한 가지 예는 수술 체크리스트의 사용 관행에서 찾을 수 있다. 이러한 프로토콜에 대한 논쟁에서 수술 오류의 53-70%가 수술실 밖에서 발생한다는 것이 지적되었다.
Furthermore, examining the sociomateriality of medical practice standards more broadly, Timmermans and Berg14show how a protocol is a temporary achievement. Multiple trajectories come together in a moment, including protocol designers, funding agencies, the different groups of doctors involved, patients’ hopes and desires, organisational facilities, laboratory capabilities, drug companies, and the patients’ organs’ own resilience. In practice, these trajectories are ‘crystallised’ through continuous intra-actions in the moment of performance. In research, we need to attend holistically to the diverse agents, human and non-human, that interact to produce particular crystallisations, including those that are problematic. One example of this may be found in the practice of surgical checklist use. Among the debates around these protocols, it has been noted that 53–70% of surgical errors occur outside the operating room.28
환자 안전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이러한 연구자들은 체크리스트에 대한 다학제적 입력(병동 의사, 간호사, 외과의사, 마취과 의사, 수술 보조)과 다양한 수술 관리 단계(수술 전, 수술 전, 회복 또는 집중 치료, 수술 후, 수술 후)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다. 이러한 단계에 걸쳐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은 [체크리스트에 포함되어야 하는 다양한 물질적 네트워크]를 보여준다.
영상 연구 검토, 필요한 모든 장비 및 재료의 설명, 환자의 수술 측면의 표시, 수술 후 지침의 인도 및 퇴원 시 환자에게 약물 처방의 제공
To improve patient safety outcomes, these researchers have urged attention to the multidisciplinary inputs into the checklist (ward doctor, nurse, surgeon, anaesthesiologist, operating assistant) and the different stages of operative care (preoperative, operative, recovery or intensive care, postoperative). Across these stages, the researchers show the diverse material networks that should be included on the checklist:
a review of imaging studies; an accounting of all necessary equipment and materials; the marking of the patient's operative side; the hand-off of postoperative instructions, and the provision of medication prescriptions to the patient at discharge.
사회물질적 접근법은 이처럼 [자연, 문화, 테크놀로지 사이의 미시적 관계]를 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중요한 가정은 이것들이 [우발적이고, 계속적이며, 항상 재연되고re-enact 있다]는 것이다. 사회물질적 접근법의 목표는 [무엇을 정의]하거나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규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물질화matter-ing'의 과정, 즉 [사물과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존재와 관계] 속으로 유입되는 과정을 면밀히 추적하는 것이다. 바라드의 용어로, '세계는 서로 다른 주권적agential 가능성의 실현에 있어서 의미와 형태를 획득하는 "mattering" 그 자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열린 문제의 과정이다.
Sociomaterial approaches to practice focus on following these microdynamic relations among nature, culture and technology. The critical assumption is that these are contingent, ongoing and are always being re-enacted. The aim is not to define what is or to prescribe what should be, but to follow closely what emerges through processes of ‘matter-ing’, that is, processes by which things and possibilities are continually brought into being and into relationships. In Barad's terms, ‘the world is an ongoing open process of mattering through which “mattering” itself acquires meaning and form in the realisation of different agential possibilities’.29
이것의 한 가지 예는 기술이 새로운 형태의 의료 행위를 형성하는 방식에 있다.
샌델로프스키 박사는 환자의 신체에 대한 온정적 관리와 함께 환자의 신체에 대한 영상기술과 디지털 표현이 확산되면서, 간호 실습에서 터치의 중요성이 사라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Johnson은 어떻게 특정한 테크놀로지가 다른 [의료 관행]뿐만 아니라 다른 [지식]을 불러일으키는지를evoke 보여준다. 그녀는 사회 물질 분석을 사용하여 실제로 미국과 스웨덴의 산부인과 시뮬레이터를 비교하며, 이러한 [시뮬레이터가 서로 다른 목적으로 구상되고 구성된다는conceived and constructed 점]에 주목한다. 존슨에게 이것은 모델 타당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학생 의사와 시뮬레이터 사이의 '내부 작용'에 관하여
시뮬레이터 설계자와 의료 행위 사이의 '내부 작용'에 관하여
(더 넓게는) 이렇게 구성된 관행을 통해 [여성의 신체가 어떻게 생산되는지]에 관하여
오를리코프스키가 전문적인 일에서 기술에 대한 그녀의 많은 연구를 통해 주장하듯이, 이 모든 논의의 요점은 [테크놀로지의 고유한 힘]이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테크놀로지에 관여할 때 수행되는 다양한 효과와 정체성]이다. 기술은 선험적으로 주어지지 않는 결과를 가진 물질이지만, 항상 실제에서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수행된다. 연구자는 사람과 테크놀로지 사이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One example of this is in the ways that technologies are shaping new forms of medical practice.
Sandelowski30 argues that the importance of touch in nursing practice is vanishing, along with compassionate care for patients’ material bodies, with the proliferation of imaging technologies and digital representations of patient bodies.
Johnson31 shows how particular technologies evoke different knowledges as well as different medical practices. She uses a sociomaterial analysis to compare US and Swedish gynaecological simulators in practice, noting that these are conceived and constructed differently and for different purposes: each reflects and produces a different approach to bimanual pelvic examinations. For Johnson,31 this raises questions about what model validity means,
about the ‘intra-actions’
between student doctors and simulators, as well as
between simulator designers and medical practice, as well as
broader issues about how the female body is being produced through the practices configured here.
The point in all of these discussions, as Orlikowski9 argues through her many studies of technology in professional work, is not the inherent power of technology, but the different effects and identities that become performed when people engage with technology in practice. Technologies are materials with outcomes that are not given a priori, but are always performed through interaction with humans in practice.9 The researcher must focus on what goes on in the relationships among people and technologies.
그러나 어떠한 방식으로 이러한 효과 중에서 [일부 관행과 객체]는 표준화된 프로토콜과 같은 강력한 어셈블리로 안정되고 정착되는, 반면 다른 것들은 눈에 띄지 않게 되는가? 라투르는 [사실의 문제matter of fact]와 [우려의 문제matter of concern]를 구분한다.
[사실의 문제]는 결정되고, 확실하고, 해결되었다고 가정되는 모든 것들이다. [어떻게 작동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운전하는 자동차]처럼, 이런 것들은 [어떻게, 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비판적인 질문의 대상이 되지 못한 채]로 실제로 사용되는 '블랙박스'입니다. 블랙박스는 '사실들facts'일 수도 있지만, 일상 업무에서 [관행, 정책, 텍스트, 도구]일 수도 있다.
[우려의 문제]는 이슈, 논란, 불확실성이다. 그러나 라투르와 다른 사회 유물론자들이 주장하듯이, [확정된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관행]의 대부분의 것들은 [논쟁이 은폐되거나 가려져 있는, 실제로는 정말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이다.
But how, among these effects, do some practices and objects become stabilised and entrenched as powerful assemblages – such as standardised protocols – while others go unnoticed? Latour21delineates matters of fact from matters of concern.
Matters of factare all those things that are assumed to be decided, certain and settled. Like a car that we drive without really knowing how it works, these things are ‘black boxes’ that are used in practice without being subject to critical questioning about how and why they were constructed. Black boxes can be ‘facts’, but they can also be practices, policies, texts and tools in everyday work.
Matters of concernare issues, controversies, uncertainties. Yet as Latour21 and other sociomaterialists12 contend, most things that are accepted as settled facts of practice are really matters of concern on which debate has been foreclosed or obscured.
사회-물질주의자의 목표는, 논쟁을 풀어내어, 마치 사실의 문제인 것처럼 가장하는 블랙박스를 여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학습을 [준비와 역량의 획득으로 인식하는 것]에서, 학습을 [조정, 반응 그리고 심지어 중단으로 보는 것]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The socio-materialist aim is to unpick the controversies and open the black boxes that masquerade as matters of fact. This suggests that we should turn from perceiving learning as preparation and the acquisition of competency, to seeing learning as attunement, responseand even interruption.
실천과 학습에 대한 시사점 Implications for Practice and Learning
사회 물질적 관점에서는, [학습과 지식은 집행enactment]이며, 단순한 정신 활동이나 수용한 지식이 아니다. 결국, 정신mind라는 것은 [수많은 환경적 물질과의 지속적인 신경학적 연결의 역동]입니다. 사회 물질적 관점은 개인 학습에서 더 큰 사회 물질 집단으로, 그리고 젠슨이 설명하듯이 '인식론과 표현에서 실질적인 존재론과 성과주의로' 이동한다. In sociomaterial perspectives, learning and knowing are also enactments, not simply mental activity or received knowledge. Mind, after all, is a dynamic of continuous neurological connections with the myriad matter of environments. Sociomaterial perspectives shift from an individual learning subject to the larger sociomaterial collective, and ‘from epistemology and representation to practical ontology and performativity’,as Jensen32explains.
우리가 에이전시로 가득 찬 세상을 받아들일 때, 무언가를 할 때, 배움은 오로지 [지식적 표상을 습득함으로써 이 세상을 준비하는 것]만강조하기보다, [그 자리in situ에서 현명하게 참여하는 과정]으로 바뀐다. 학습에서의 이슈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어떻게 작은 변동과 놀라움에 적응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결된 것처럼 보이는 문제를 중단하고, [우려의 문제]에 대해 공개적인 논쟁을 벌이는지,
어떻게 자신과 타인이 창발하는 사회물질적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지
어떻게 해결책을 즉흥적으로 만드는지
When we accept a view of the world full of agency, doing things, learning shifts from its sole emphasis on preparing for this world by acquiring knowledge representations, to a process of participating wiselyin situ. Learning issues concern
how to attune to minor fluctuations and surprises,
how to interrupt matters that seem settled and hold open controversies for matters of concern,
how to track one's own and others’ effects on the emerging sociomaterial situation, and
how to improvise solutions.
알츠하이머병 치료법에 대한 그녀의 연구에서, 모저는 의료에서 물질적 집행을 알츠하이머병의 생의학 과학과 비교하는데, 우리는 그것의 특징적인 병리학적 변화로 대표되는 것에 대해 제한된 이해를 가지고 있다. (신경섬유 엉킴, 시냅스 손실, 세포사, 뇌수축 등이 질병 자체의 원인, 결과 또는 징후인지 알 수 없다.) 임상 실습용 교과서에서 인용한 모서는 하나의 긴장tension을 보여준다: 여기서 치료에서 알츠하이머 병의 '문제matter'는 개별 뇌의 병리학적 변화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 친척, 의료 종사자 및 환경을 포함하는) 인간 및 비인간 참여자 집단 간의 애착attachment으로 표현된다.
In her study of treatments for Alzheimer's disease, Moser12 compares the material enactments of medical practice with the biomedical science of Alzheimer's disease, in which we have limited understanding of what is represented by its characteristic pathological changes (we do not know if neurofibrillary tangles, synapse loss, cell death, brain shrinkage and so forth are causes, consequences or manifestations of the disease itself). Citing from textbooks for clinical practice, Moser12shows a tension: here the ‘matter’ of Alzheimer's disease in treatment is not represented biomedically as pathological changes in individual brains, but as attachments among a collective of human and non-human participants that include carers, relatives, health practitioners and the environment.
그녀는 계속해서 다른 임상실천을 탐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관계의 시스템]에 전제되어 있습니다. 관계에는 제약적인 관계도 있고(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 등) 또는 상호작용적 관계도 있다(네덜란드에서 개발된 마르테메오 커뮤니케이션 기반 치료제 등). 이러한 각각의 개입에서, 알츠하이머 병은 다르게 프레임화되고 제정된다. 모저의 핵심 질문은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은가, 또는 어떤 알츠하이머 병의 제정이 가장 진실하거나 유효한가에 대한 것이 아니다. 대신, 그녀의 관심은 이렇나 것이다.
어떻게 서로 다른 [물질적 집행]들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 간섭하는지,
무엇이 더 또는 덜 가시화되고 무엇이 더 또는 덜 현실적이 되는지,
어떻게 임상 실습의 일부로서 생물의학의 역할이 작용하는지
She goes on to explore other clinical practices, all of which are premised on a system of relationships, whether pharmaceutical (such as acetylcholinesterase inhibitors) or interactional (such as the so-called Marte Meo communication-based treatment developed in the Netherlands).12In each of these interventions, Alzheimer's disease is framed and enacted – materialised – differently. Moser's key question is not about which method is best, or which enactment of Alzheimer's disease is the most true or valid.12Instead, she is interested in
how these different material enactments influence and interfere with one another,
what becomes more or less visible and what becomes more or less real, and
how the role of biomedicine works as part of the reality of clinical practice.12
아마도 의학 교육자들에게 특별한 관심사는 환자와 이용 가능한 기관의 치료와 함께 이러한 경쟁적인 버전과 그들의 토론을 중재해야 하는 일반 의사의 입장에 대한 모저의 강조이다. 이러한 중재mediation은 정치적 행위political practice이다. 즉, 논리적이고 분명한 방향의 의미라면, [진정한 선택real choice이란 없다]. 의사는 [각 결정에 수반되는 집행enactment의 일부]가 되고, [돌봄은 진화에 따라 집단에 지속적으로 조정되고 적응하는 과정]이다. 몰은 당뇨병 치료에 대한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론을 내립니다. '통제란 환상이며, 모든 요소들은 변덕스럽다'. 주요 업무는 '모든 것을 다른 모든 것에 맞추는 것이다. 무엇을 만지작거리고, 무엇을 고쳐야 할지가 명백한 경우는 거의 없다. 하려고 하는 일은 잘 안 될 수도 있다. 그러면 다른 것을 해봐야 한다. 계속 땜질을 해야 한다. 닥터링, 그리고 캐어링.' 그루프먼은 심장 생리학에서도 진단과 치료의 전체 사회 물질적 과정에서 나타나는 [예상치 못한 작은 신호에 밀접하게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연습]이 연역적 추론보다 더 생산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Perhaps of particular interest for medical educators is Moser's highlighting of the position of the general practitioner, who must mediate these competing versions and their debates, alongside the unique contingencies of the patient and the available institutional care.12This mediation is a political practice – there is no real choice in the sense of a logical and clear direction here. The doctor becomes part of the enactment with each decision, and care is a process of continuous attunement and adjustment to and with the assemblage as it evolves. Mol17comes to a similar conclusion in her study of diabetes treatment, in which ‘control is illusionary and all the elements … capricious’. The main task, Mol17learns, involves ‘attuning everything to everything else, one way or another. What to fiddle with and what to keep fixed, is rarely obvious. What you try to do may not work out. Try something else. Keep on tinkering. Doctoring. Caring’. Groopman15shows that even in cardiac physiology, practices of attending closely and continuously to unexpected tiny signals emerging in the whole sociomaterial process of diagnosis and treatment can be more productive than deductive reasoning.
의학을 배우는 것은 [땜질의 기술art of tinkering]을 배우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의학은 [국지화된 사회물질적 실천, 즉흥작업, 우발적 협상의 집합]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의학교육은 다음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특정 장소에서 전문가들이 일을 하는 방식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물질적 요소
어떻게 물질이 실천의 가능성을 제한하거나 향상시키는가
왜 특정 실천이 안정되고 강력해지며, 이러한 블랙박스가 문제를 일으킬 때는 언제인가
Learning to do medicine may then include learning the art of tinkering. Medicine can be appreciated as a set of localised sociomaterial practices, improvisations and contingent negotiations. Medical education can look more closely at
the material elements that most influence the ways professionals in a particular place do their work,
how materials limit or enhance possibilities for practice,
why particular practices become stabilised and powerful and when these black boxes create problems.
학습, 특히 직장 학습은 다음 사항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것, 심지어 일상적인 것, 요동, 기이한 실수를 다루는 것,
새로운 아이디어와 행동 가능성에 조음attuning하기 - 즉, 진행중인 물질 과정mattering process의 intra-action
[창발하는 것]에 자신과 다른 사람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차리기
불확실성 속에서 땜질하기,
논쟁과 소동을 막기 위해 실천의 블랙박스를 중단시키기
Learning, particularly workplace learning, can focus on:
attending to minor, even mundane, fluctuations and uncanny slips;
attuning to emerging ideas and action possibilities – the intra-actions of ongoing mattering processes;
noticing one's own and others’ effects on what is emerging;
tinkering amidst uncertainty, and
interrupting black boxes of practice to hold open their controversies and disturbances.
전반적으로 사회 물질적 관점은 바라드의 말에 따르면
'앎이란 직접적인 물질적 관여이며, 모여있는 것을 절단하는 것으로, 절단은 폭력을 가하지만, 가능성의 행위적agential 조건을 열어주어, 재작업한다.'
Overall, sociomaterial perspectives help to illuminate how, in Barad's words,
‘knowing is a direct material engagement, a cutting together-apart, where cuts do violence but also open up and rework the agential conditions of possibility’.33
결론들 Conclusions
[가능성을 여는 동시에, 무언가를 정의]하는 이 [절단의 역설paradox of the cut], [언제나 물질적으로 불확실한 이성적 확실성]은 의학에서 예술을 감상하는 우리의 출발점을 상기시킨다. 히포크라테스는 의료 윤리와 책임에 관심이 있었다. 이해와 공감을 촉진하는 데 있어서, 그는 분명히 [관계의 중요성]을 주장하고 있었다. 물론, 후속 토론은 환자의 요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의사를 훈련시키는 것이 생물의학에서 역량의 핵심 가치를 위협하는지 여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왔다. 그러나 히포크라테스의 경구는 [한 사람의 물질적 실천]에 있어서 [인간적 연결과 비인간적 연결 둘 다에 감사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히포크라테스는 과학과 예술을 함께 호출하면서, [이성적인 프로토콜]뿐만 아니라 [불확실성과 즉흥성을 위한 공간]을 허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열어준다. 여기에는 작업 중인 수많은 시스템에 대한 조정과 이러한 시스템에 대한 의사 자신의 개입이 절개, 약물 치료, 측정 및 카테터화 시 필요하다. This paradox of the cut that defines while opening possibilities, the rational certainty that is always materially uncertain, recalls our starting point of appreciating the art in the science of medicine. Hippocrates was concerned with medical ethics and responsibility. In promoting understanding and sympathy, he was clearly arguing for the importance of relationships. Of course, subsequent debates have wondered whether training doctors to be more responsive to patient needs threatens core values of competence in biomedical science. Yet it may also be possible to interpret Hippocrates as appreciating both the human and the non-human connections of one's material practice. His invocation of art alongside science opens the importance of allowing space for uncertainty and improvisation, as well as rational protocols. Here lies a call for attunement to the myriad systems at work, and practitioners’ own enmeshment within these systems when they cut open, drug, measure and catheterise bodies.
이것은 미래의 의학 교육을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그들은 [폭넓은 글로벌 감각]뿐만 아니라, 즉각적인 [국지적 사회물질적 관계]에 대한 조정을 강조한다. Hodges 등이 밝힌 의료 교육의 10가지 우선순위 중 많은 것은 지역 사회의 요구를 해결하면서 더 넓은 시스템에서 자신의 영향을 이해하는 것, 다양한 행위자와 환경과의 관계 조정, 학습 맥락의 다양화, 전문 분야 간 및 인트라 프랙티스의 진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회적 책임]은, 쿠퍼와 디온이 [기술과학]과 [환자의 높은 기대]라는 세계 속에서 실천이 이뤄지는 [의학교육의 '재민주화']를 요구하는 주요 주제이기도 하다. This resonates with advocates for future medical education, who emphasise attunement to socio-material relations in immediate local as well as broader global senses. Among the 10 priorities for medical education articulated by Hodgeset al.34are many focused on understanding one's effects in wider systems while addressing local community needs, attuning to relationships with diverse actors and environments, diversifying learning contexts and advancing inter- and intraprofessional practice. Social responsibility is a major theme too in Kuper and D'Eon's call for a ‘re-democratisation’ of medical education that humanises practice in a world of technoscience and patients’ high expectations.35
이러한 주장이 [예술과 과학], [생물의학과 환자의 이해], 또는 [증거에 기반한 연습과 일상적인 즉흥 연주 사이]의 [이분법]을 만들거나 재현하자는 것이 아니다. 콘토스가 보여주었듯이, '환자 중심의' 공감형 바이오소셜 의학에 '환원론자' 바이오의학을 반대하는 것은 거짓 전쟁을 일으키고, 더 풍부한 가능성을 닫아버리는 것이다. 여기서 개략적으로 설명한 의료 관행과 학습의 현재 이슈는, [다양한 힘 사이의 상호 작용]과 [이것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실천의 집행을 검토]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사회물질적 관점]은 실제와 학습에서 특정 현실을 이끌어내는 [인간 및 비인간 관계의 모세혈관]을 추적하는, 동시에 [변화의 기회와 진입점]을 강조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그러한 관점에서, 실무자들은 모든 만남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알려지지 않은 급진적인 미래 가능성뿐만 아니라 물질적 참여의 폭력성을 충분히 인식하도록 장려된다.
The argument is not about creating or recreating dichotomies between art and science, biomedicine and patient understanding, or evidence-based practice and everyday improvisation. As Kontos36has shown, to pitch ‘reductionist’ biomedicine against ‘patient-centred’ empathic biosocial medicine is to create a false war and shut down richer possibilities. The current issues of medical practice and learning outlined here point instead to an interest in examining the interplay among these diverse forces, and the enactments of practice they produce together. Sociomaterial perspectives offer a way to trace the capillaries of human and non-human relationships that bring forth particular realities in practice and learning, while highlighting opportunities and entry points for change. With such a perspective, practitioners are encouraged to appreciate fully the violence of their material engagements as well as the unknown radical future possibilities that are available in every encounter.
Med Educ. 2014 Jan;48(1):44-52.doi: 10.1111/medu.12295.
Sociomateriality in medical practice and learning: attuning to what matters
Context:In current debates about professional practice and education, increasing emphasis is placed on understanding learning as a process of ongoing participation rather than one of acquiring knowledge and skills. However, although this socio-cultural view is important and useful, issues have emerged in studies of practice-based learning that point to certain oversights.
Methods:Three issues are described here: (i) the limited attention paid to the importance of materiality - objects, technologies, nature, etc.-- in questions of learning; (ii) the human-centric view of practice that fails to note the relations among social and material forces, and (iii) the conflicts between ideals of evidence-based standardised models and the sociomaterial contingencies of clinical practice.
Discussion:It is argued here that a socio-material approach to practice and learning offers important insights for medical education. This view is in line with a growing field of research in the materiality of everyday life, which embraces wide-ranging families of theory that can be only briefly mentioned in this short paper. The main premise they share is that social and material forces, culture, nature and technology, are enmeshed in everyday practice. Objects and humans act upon one another in ways that mutually transform their characteristics and activity. Examples from research in medical practice show how materials actively influence clinical practice, how learning itself is a material matter, how protocols are in fact temporary sociomaterial achievements, and how practices form unique and sometimes conflicting sociomaterial worlds, with diverse diagnostic and treatment approaches for the same thing.
Conclusions:This discussion concludes with implications for learning in practice. What is required is a shift from an emphasis on acquiring knowledge to participating more wisely in particular situations. This focus is on learning how to attune to minor material fluctuations and surprises, how to track one's own and others' effects on 'intra-actions' and emerging effects, and how to improvise solutions.
고약한 문제 씨름하기: 어떻게 행위자의 이론이 새로운 통찰을 줄 수 있는가(Med Educ, 2017) Tackling wicked problems: how theories of agency can provide new insights Lara Varpio,1 Carol Aschenbrener2 & Joanna Bates3,4
서론 Introduction
보건 직업 교육(HPE)이 직면하고 있는 일부 도전은 너무 복잡하고 다루기 힘들어서, 우리의 집단적인 해결책에 대한 조각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해결책을 무시한다. 이러한 도전은 '유순한tame 문제'와 구별되는 '사악한 문제'로 정의할 수 있다. 유순한 문제는 다음과 같다.
(i) 명확한 문제 진술을 식별할 수 있다.
(ii) 기존의 과학적 또는 분석적 수단을 사용하여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
(iii) 전문가는 옳고 그름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생성할 수 있다.
Some of the challenges facing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PE) are so complex and unwieldy that, despite our collective chipping away at solutions, they defy resolution. These challenges can be defined as ‘wicked problems’, which are distinct from ‘tame problems’.1Tame problems are those for which:
(i) a clear problem statement can be identified;
(ii) workable solutions can be developed using traditional scientific or analytical means, and
(iii) experts can generate solutions that can be objectively evaluated as being right or wrong.1
사악한 문제는 유순한 문제의 반대이다.
사악한 문제들은 잘 정의된 문제 진술에 저항한다. 그것들은 너무 '사회적으로 지저분해서'모든 참여자와 이해관계자들이 문제의 근원을 다르게 설명한다.
사악한 문제는 또한 [전통적인 선형적 분석 접근 방식]을 통한 해결에도 저항한다. 그들은 문제가 해결되는 동안 변할 수 있는 많은 사회적, 정치적 요소들을 포함한다.이러한 비선형적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풍경은 사악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통적인 분석 수단을 적합하지 않게 만든다.
사악한 문제는 참 또는 거짓 결론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대신 해결책은 현재 특정 상황에서 작동하지만 반드시 장기적으로 작동하지는 않을 수 있으며, 이해관계자마다 좋은지 나쁜지에 따른 판단이 다를 수 있다.
요컨대, 사악한 문제들은 명확한 문제 진술에 저항하고, 전통적인 분석 접근 방식을 무시하고, 결정적인 해결책을 거부한다. Wicked problems are the opposite of tame problems. Wicked problems resist well-defined problem statements; they are so ‘socially messy’2that every participant and stakeholder describes different roots to the problem.3Wicked problems also resist resolution through traditional linear analysis approaches.1They involve many social and political factors that can change while the problem is being addressed.4This non-linear and everchanging landscape makes traditional means of analysis ill suited for addressing wicked problems. Wicked problems are not resolved with true-or-false conclusions; instead, solutions are stakeholder-dependent judgements of better-or-worse alternatives that work in a specific context for the moment but not necessarily in the long term.3In sum, wicked problems resist clear problem statements, defy traditional analysis approaches, and refuse definitive resolution.
우리는 정기적으로 HPE에서 사악한 문제에 부딪친다. 다양성과 포용력 격차를 해소하고, 효과적인 학생 교정조치를 달성하고, 전문성을 가르치는 것은 사악한 문제들이 우리 공동체에 직면하는 맥락의 일부일 뿐이다. 보건 전문 교육자들은 정의상, 그들이 각 맥락에서 그들 자신을 독특하게 드러내고, 해결책을 회피하고, '최고의 관행' 요약으로 단순화되기를 거부할 때, 어떻게 그러한 문제와 씨름할 수 있는가?
We regularly come up against wicked problems in HPE. Addressing diversity and inclusion disparities, achieving effective student remediation and teaching professionalism are just some of the contexts in which wicked problems confront our community. How can health professions educators contend with such problems when, by definition, they manifest themselves uniquely in each context, eschew resolution, and refuse to be simplified into ‘best practice’ summaries?
우리는 [theory-informed 연구]가 학자들이 복잡한 HPE 문제와 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한 다른 사람들의 권고에 공명한다. 우리는 이론이 사악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제안함으로써 그 주장을 확장한다. 이론에 정통한 연구를 통해 학자들은 '왜 사물이 작용하고 어떤 조건에서 작용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국지적 개입과 전략을 검토할 수 있다. 이러한 명확화 연구는 HPE 커뮤니티가 사악한 문제를 해결하고 문맥을 통해 이전 가능한 학습 교훈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HPE 학자들이 연구에 광범위한 이론(예: 장르 이론, 인지 부하 이론, 행위자 네트워크 이론, 문화 역사 활동 이론, 자기 결정 이론)을 사용했지만, 많은 이론들이 아직 우리의 영역을 괴롭히는 다루기 힘든 문제에 적용되지 않았다. HPE 학자들이 공통의 근본적인 문제와 사악한 문제에 대한 잠재적 해결책을 식별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한 가지 개념은 [에이전시 agency, 행위자성]이다. We echo the recommendations of others who have suggested that theory-informed research can help scholars contend with complex HPE problems.5,6We extend that argument by suggesting that theory can help us address wicked problems. Theory-informed research enables scholars to examine local interventions and strategies to ‘understand why things work and under which conditions’.5Such clarification research7helps the HPE community to tackle wicked problems and to describe lessons learned that are transferable across contexts. Although HPE scholars have used a wide range of theories in their research (including, for example, genre theory,8,9cognitive load theory,10,11actor-network theory,12cultural historical activity theory [CHAT]13,14and self-determination theory15), many theories have yet to be applied to the intractable problems plaguing our domain. One concept that might be harnessed by HPE scholars to identify common underlying issues and potential solutions to wicked problems isagency.
에이전시에 대한 많은 이론적인 치료법이 있지만, 에이전시의 핵심은 [개인이 개인과 사회 생활에서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정도]에 관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개개인에게 Agency은 다음과 관련된다
(i) 무언가 할 수 있는 능력capacity
(ii) 무엇인게에 대한 조건condition
(iii) 의도성과 권력을 가지고 행동하는 상태
HPE의 많은 사악한 문제들은 본질적으로 사회적인 것이다.예를 들어 교육생과 교직원, 환자와 가족, 관리자 및 전문 간 팀을 포함한다. [에이전시 이론]들은 그러한 대인관계적 도전들을 검토하는데 도움이 된다.
There are many theoretical treatments of agency, but, at its core, agency is concerned with the extent to which individuals are able to exert control in their personal and social lives. In other words, agency is concerned with an individual’s
(i) capacity to,
(ii) conditions for, and
(iii) state of acting with intentionality and power.16
Many of HPE's wicked problems are social in nature: they involve, for example, trainees and faculty members, patients and families, administrators and interprofessional teams. Theories of agency lend themselves to the examination of such interpersonal challenges.
기관의 개념은 HPE 연구에서 아직 널리 채택되지 않았지만, 더 넓은 교육 분야는 교육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관을 사용했다. 예를 들어, 기관은 과학의 가르침과 학습을 개선하고, 학생의 목소리를 키우고, 학습 활동 동안 학생들의 참여를 증가시키는 것에 대한 문의에 대해 알려왔다. 이러한 발전은 HPE로 확대될 수 있다. Although conceptions of agency have yet to be widely adopted in HPE research, the broader field of education has used agency as a means of addressing education-related problems. For example, agency has informed inquiry into improving the teaching and learning of science,17,18cultivating the student's voice,19,20and increasing student engagement during learning activities.21These advances could be extended to HPE.
[개인들이 서로 다른 상황마다 어떻게 행위자성을 주장하는지(또는 주장하지 않는지)] 설명하지 않는 것은 HPE 학술연구에서 중요한 누락이다. 행위자성은 본질적으로 HPE의 개입, 평가 구조 및 광범위한 개념화에 관여한다. 우리는 에이전시의 렌즈를 통해 HPE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조사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장학금에 의미 있게 기여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이 제안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네 가지 다른 대리 이론을 확인하고 설명할 것이다.
둘째로, 대리인의 각 이론이 어떻게 사악한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지원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IPE의 예를 사용한다.
셋째, 이러한 틀에 의해 명백해진 연구와 혁신을 위한 방향을 제안하라.
Failing to account for how individuals assert (or fail to assert) agency in different situations is a significant omission in HPE scholarship. Agency is inherently involved in HPE's interventions, evaluation structures and broad conceptualisations. We suggest that examining problems facing HPE through the lens of agency can meaningfully contribute to our community's scholarship. To support this proposal,
we will firstly identify and describe four different theories of agency,
secondly, use the example of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 to illustrate how each theory of agency can support new ways of thinking about a wicked problem, and,
thirdly, suggest directions for research and innovations that are made evident by these framings.
방법들 Methods
HPE의 사악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관의 일부 이론에 대한 개요를 구성하기 위해, 우리는 HPE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우리의 역할에서 다루기 힘들다고 느낀 문제의 유형을 식별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 과정을 알리기 위해, 우리는 HPE에 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이용했습니다. 우리의 협업 팀은 PhD로 훈련된 HPE 연구 과학자(LV)와 의료 교육 리더십 경험(JB 및 CA)을 가진 두 명의 의사로 구성된다. 그 연구 과학자는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이론들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광범위한 훈련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의사들은 입학처장, 과정장, 커리큘럼장, 학부 프로그램장, 대학원 프로그램장, 학술 보건 센터의 최고 책임자를 포함한 여러 의학 교육 지도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우리는 에이전시 이론이 HPE의 더 복잡한 문제를 보는 데 유용한 렌즈를 나타낼 수 있는지 함께 고려했다. 우리는 Agency를 고려하는 것이 사악한 문제를 다르게 볼 수 있게 해준다는 것에 빠르게 동의했다.
To construct an overview of some theories of agency that could help us to tackle HPE's wicked problems, we began by identifying the types of problems that we found intractable in our roles as HPE community members. To inform that process, we relied on our experience and expertise in HPE. Our collaborative team consists of a PhD-trained HPE research scientist (LV) and two physicians with medical education leadership experience (JB and CA). The research scientist has extensive training and experience in working with theories from the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The physicians have served in multiple medical education leadership roles, including as admissions dean, course director, curriculum dean, undergraduate programme dean, postgraduate programme director,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n academic health centre. Together we considered whether theories of agency might represent lenses through which it would be useful to view HPE's more complex problems. We quickly agreed that considering agency allowed us to view wicked problems differently.
그런 다음 에이전시 이론이 다루기 어려운 문제를 검토하거나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알려 주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HPE 문헌을 검색했다. 의학 교육 문헌을 찾아본 결과 theories of agency 이 거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우리가 의학 교육 문헌을 넘어 연구를 확장하도록 자극했다. 공식적인 체계적 검토는 검색 범위를 제한하기 위해 일련의 결과, 측정 또는 포함 및 제외 기준을 정의하도록 했지만, 우리의 의도는 공식적인 문헌 검토를 수행하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는 어떤 theories of agency가 HPE의 사악한 문제에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이 적용에 대해 개발할 수 있는 후속 통찰력을 고려하려고 노력했다.
We then searched the HPE literature to establish whether theories of agency had informed efforts to examine or contend with intractable problems. Our search of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found that theories of agency had received little attention. This spurred us to extend our search beyond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Although a formal systematic review would have had us define a set of outcomes, measures, or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to limit the scope of our search, our intention was not to conduct a formal literature review. Rather, we sought to understand which theories of agency might be usefully applied to HPE's wicked problems and to consider subsequent insights that we might develop about this application.
우리는 출판된 문헌의 특정 부분집합에서 대리 이론의 사용을 검토하거나, 대리 이론을 사용한 문헌을 비판하거나, 서로 다른 인식론적 또는 존재론적 근거에서 대리 이론에 대한 논쟁을 검토하려고 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론들을 서로 비교하거나, 그것들을 공통의 원리의 목록으로 합성하거나, 어떤 특정한 이론이 개별적인 사악한 문제들을 가장 잘 다룰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을 추구하지 않았다. 비록 이 모든 것이 훌륭한 학문적 목표이지만, 우리는 먼저 theories of agency가 HPE 공동체가 직면하고 있는 사악한 문제에 가치 있게 적용될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따라서, 우리는 에이전시의 어떤 이론을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i) 다른 영역의 학자들에 의해 일반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ii) HPE의 사악한 문제를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We were not seeking to examine the use of theories of agency in a specific subset of the published literature, to critique the literature that used different theories of agency, or to examine debates about theories of agency from different epistemological or ontological grounds. We did not seek to compare the theories against each other, to synthesise them into a list of common principles, or to determine which specific theory might best address individual wicked problems. Although these are all laudable scholarly goals, we felt it was necessary to first ascertain if theories of agency were valuably applicable to the wicked problems facing the HPE community. Therefore, we set out to explore which theories of agency:
(i) were commonly used by scholars in different domains, and
(ii) might help inform the analysis of HPE's wicked problems.
이러한 초점을 감안할 때, 우리는 [내러티브 리뷰]에서 기술을 빌려 우리의 검색 프로세스를 개발했는데, [내러티브 리뷰]는 광범위한 연구 영역을 매핑하고, 한 분야의 기존 과제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하기 위해 문헌과 이론을 합성하는 것으로 기념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내러티브 리뷰]는 검토 과정에서 광범위한 출판 장르를 통합한다.theories of agency은 종종 데이터 기반 연구 보고서가 아닌 철학 논문에서 보고되기 때문에 이러한 광범위한 포함은 우리의 목적을 위해 필요했다. 우리는 검색 범위를 제한하기 위해 정의된 결과, 측정 또는 포함 및 제외 기준을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우리는 1994년부터 2014년까지 발행된 간행물에 대해 광범위한 분야(특히 ERIC [교육 자원 정보 센터], Web of Science, Scopus, MEDLINE 및 PubMed)를 색인화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했다. (검색어: [대리점, 대리점] 및 [이론 또는 이론] 및 [교육]).
Given this focus, we borrowed techniques from narrative literature reviews to develop our search processes because narrative reviews have been celebrated for mapping out broad areas of research22and for synthesising literatures and theories in order to present new insights into a field's existing challenges.23,24Furthermore, narrative reviews incorporate a broad scope of publication genres in the review process.25Such broad inclusion was necessary for our purposes because theories of agency are often reported in philosophical treatises, and not in data-based research reports. We did not use a defined set of outcomes, measures, or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to limit the scope of our search. Instead, we searched databases indexing a broad scope of disciplines (specifically: ERIC [Educational Resources Information Centre], Web of Science, Scopus, MEDLINE and PubMed) for publications published from 1994 to 2014 that examined agency or incorporated an agency-informed perspective in their research (search terms: [agency, agentic OR agent] AND [theory or theoretical] AND [education]).
한 저자(LV)는 이 검색에서 발견된 모든 출판물을 검토하여 각 기사에 사용된 기관의 이론을 확인하고 기술했다. 그 후 이 저자는 각 기관의 이론을 설명하는 원문(예: 철학 논문, 사회과학 이론 출판물)뿐만 아니라 이들 출판물에 인용된 문헌을 읽음으로써 이들 출판물에 기술된 기관의 이론을 연구했다. 상호 참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본 저자는 이러한 검색 과정에서 발견된 서로 다른 theories of agency의 목록을 만들고 각 이론의 핵심 원리, 연구 초점 및 원본 저자들을 식별했다. 표 1은 이 목록의 약식 버전을 보여줍니다.
One author (LV) reviewed all the publications found in this search to identify and describe the theory(ies) of agency used in each article. This author then studied the theories of agency described in these publications by reading the literature cited in these publications, as well as the original texts describing each theory of agency (e.g. philosophical treatises, social science theory publications). To facilitate cross-referencing, this author created a list of the different theories of agency found during these searches, and identified some of each theory's key principles, research foci and original authors. Table 1presents an abbreviated version of this list.
이 과정을 통해 HPE의 복잡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한 10가지 에이전시 이론을 확인하였다. 이것들은 (여기서는 이론을 옹호하는 핵심 이론가의 성이나 기관이 언급되는 이론적 틀의 이름으로 식별된다.) 아헨, 아처, 반두라, 빌렛, 불터, 수다, 클레그, 기든스, 맥나이, 로스. 본 논문에서 발표를 위한 이론을 선택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가 사악한 문제의 기준을 충족한다고 느꼈고, 그리고 우리 세 그룹 모두가 어떤식으로든 경험했다고 느낀 (예: 행정 지도자로서, 연구 주제 등으로) 세 가지 HPE 문제와 관련하여 각 기관의 이론을 조사했다:
커리큘럼 개혁,
IPE,
역량 기반 교육.
Through this process, we identified 10 theories of agency that we considered applicable to HPE's complex problems. These were (identified here by the last name of the key theorist championing the theory or the name of the theoretical framework within which agency is addressed): Ahearn; Archer; Bandura; Billett; Bulter; CHAT; Clegg; Giddens; McNay, and Roth. To select theories for presentation in this paper, we examined each theory of agency in relation to three HPE problems that we felt met the criteria of wicked problems, and that all three of our group had experienced in some capacity (e.g. as an administrative leader, as a topic of research, etc.): curriculum reform; IPE, and competency-based education.
그런 다음 HPE 분야의 집단 경험을 활용하여 HPE의 특정 난치성 문제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능력 측면에서 각 이론을 논의, 반성 및 고려하였다. 팀으로서, 우리는 각 theory of agency가 이 세 가지 HPE 문제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재구성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원인과 잠재적 수단을 분석하기 위한 각 이론의 잠재력을 탐구했다. 두 명의 저자(LV, JB)는 또한 서로 다른 사악한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다른 HPE 동료들과 이러한 이론들을 논의함으로써 에이전시 이론이 다른 복잡한 문제들을 어떻게 알릴 수 있는지 확인했다. (구체적으로는,
전문 간 진료에 대한 환자 경험,
커리큘럼 개편에서 모듈 디렉터의 업무,
학부 의학 교육에서 학생 자율 학습.
2년 동안 이러한 논의와 성찰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는 만장일치로 HPE의 사악한 문제와 특히 관련이 있다고 결정한 네 가지 이론을 확인했다. 이 네 가지 이론의 다양성은 팀 내 논의뿐만 아니라 특히 복잡한 문제를 연구하는 다른 HPE 학자들과의 논의에서도 매우 다른 아이디어를 낼 수 있게 해주었다.
We then drew on our collective experience in the HPE field to discuss, reflect on and consider each theory in terms of its ability to provide new insights into specific intractable problems in HPE. As a team, we explored how each theory of agency might reshape our understanding of these three HPE problems, and then each theory's potential to inform analysis of causes and potential means for addressing those problems. Two authors (LV, JB) also checked how theories of agency might inform other complex problems by discussing these theories with other HPE colleagues working on different wicked problems (specifically,
patient experiences of interprofessional team care,
the work of module directors in a reformed curriculum, and
student self-regulated learning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By engaging in these discussions and reflections over a 2-year period, we identified four theories that we unanimously decided were particularly relevant to HPE's wicked problems. The diversity of these four theories enabled very different ideas to emerge not only in discussion within the team, but also in discussions with other HPE scholars examining particularly complex problems.
본 논문에서, 우리는 이 네 가지 이론 각각에 대한 소개 개요를 제공하고, Agency가 IPE에 성공적으로 관여하는 과제에 각 theory of agency을 적용하여 [사악한 문제에 새로운 빛을 비추는 방법]을 설명한다. IPE는 전문가 간 협업 관행(ICP)에 대한 이해에 기초하므로, IPE의 기관 정보 검사는 ICP의 일부 측면을 검사하는 것을 포함한다. 우리는 에이전시 이론을 IPE의 도전(및 관련될 경우 ICP)에 적용하기로 선택했는데, 이는 그들이 명백히 사악한 문제일 뿐만 아니라 우리 팀이 이러한 도전들에 대한 상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즉,
한 저자[CA]는 IPE를 개발하고 IPE에 초점을 맞춘 보건 전문 교육에 관한 의학 연구소의 글로벌 포럼에 참여한 여러 학교와 상담했다.
두 명의 저자[LV]와 [JB]는 IPE와 ICP에 발표된 연구자이며, 두 명의 임상의 저자[CA]와 [JB]는 의료 경력을 전문가 간 팀에서 실습하는 데 보냈다.
In this paper, we offer an introductory overview of each of these four theories, and illustrate how agency can shed new light on wicked problems by applying each theory of agency to the challenges of successfully engaging in IPE. As IPE rests on an understanding of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ve practice (ICP), our agency-informed examinations of IPE involve the examination of some aspects of ICP. We chose to apply theories of agency to the challenges of IPE (and, when relevant, ICP) not only because they are clearly wicked problems, but also because our team has considerable experience with these challenges (i.e.
one author [CA] consulted with a number of schools that developed IPE and served on the Institute of Medicine Global Forum o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which focused on IPE;
two authors [LV and JB] are published researchers in IPE and ICP, and both clinician authors [CA and JB] have spent their medical careers practising in interprofessional teams).
IPE에 에이전시 이론 적용 Applying theories of agency to IPE
기관이 HPE의 사악한 문제를 어떻게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우리는 IPE와 관련된 경우 ICP에 성공적으로 관여하는 몇 가지 과제에 네 가지 에이전시 이론을 적용한다. 우리는 먼저 IPE가 사악한 문제의 정의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설명한다. 다음으로, 우리는 네 가지 다른 관점에서 에이전시 이론을 제시한다.
(i) 주디스 버틀러의 후기구조주의적 지향;
(ii) 앤서니 기든스의 사회학적 지향
(iii) CHAT의 지향
(iv) 알버트 반두라의 사회적 인지 심리학적 지향
우리는 에이전시에 대한 각 접근 방식을 설명하고 IPE의 문제 중 하나에 적용한다. 이 이론과 설명 조직을 통해 (다른 기관 이론가들이 효과적으로 사용한 접근방식), 우리는 각각의 에이전시의 각 공식화가 기존 HPE 문제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To illustrate how agency can shed new light on HPE's wicked problems, we apply four theories of agency to some of the challenges of successfully engaging in IPE and, when relevant, ICP. We first describe how IPE fits the definition of a wicked problem. Next, we present theories of agency from four distinct perspectives:
(i) Judith Butler's post-structural orientation;
(ii) Anthony Giddens’ sociological orientation;
(iii) CHAT's orientation, and
(iv) Albert Bandura's social cognitive psychology orientation.
We describe each approach to agency and apply it to one of the problems of IPE. Through this theory-and-illustration organisation (an approach that has been effectively used by other agency theorists26,27), we demonstrate how each formulation of agency can provide new insights into existing HPE problems.
버틀러, 기든스, 챗 학자, 반두라 모두 theories of agency을 구성하지만, 그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리고 매우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논문의 초점은 에이전시 이론이 사악한 문제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한된다. 우리는 이러한 방향들 중 어느 하나에서든 전체 작업에 대한 완전한 설명과 적용을 제공하지 않으며, 우리는 다른 이론 자체에 대한 논쟁에 관여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우리는 이러한 이론에서 도출된 individual agency의 개념에 특히 초점을 맞춘다.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although Butler, Giddens, CHAT scholars and Bandura all construct theories of agency, they do so in different ways and using very different language. The focus of this paper is limited to the way in which theories of agency can provide new insights into wicked problems; we do not offer full explanations and applications of the complete body of work from any of these orientations, nor do we engage in debate about the different theories themselves. Rather, we focus specifically on concepts of individual agency drawn from these theories.
직업 간 교육과 실습: 사악한 문제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nd practice: a wicked problem
IPE에 대한 관심과 요구는 수십 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늘날, IPE에 대한 지지는 널리 퍼져 있다. 최근의 검토에서 명확히 요약한 바와 같이:
'만약 우리가 학생들이 팀워크와 전문적인 역할에 대해 배우고, 협력적인 연습을 할 준비가 되기를 바란다면, 우리가 건강 전문 교육과정에 팀워크를 포함시켜야 하며, 결정적으로, 미래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학습 활동을 제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 논리적일 뿐만 아니라 교육적으로도 필요할 것이다.’
Interest in and calls for IPE have been growing steadily for decades.28,29Today, support for IPE is widespread. As a recent review clearly summarises:
‘If we expect students to learn about teamwork and professional roles, and to be ready for collaborative practice, it seems both logical and educationally necessary that we include teamwork in health professional curricula and, critically, that we also explore the most effective way of delivering learning activities to promote future collaboration.’30
IPE의 필요성을 일반적으로 수용함에도 불구하고, IPE 이니셔티브의 구현, 유지 및 평가는 여러 가지 이유로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목표로 남아있다. Despite the general acceptance of the need for IPE, the implementing, sustaining and evaluating of IPE initiatives remain complex and elusive goals for multiple reasons.
첫째, IPE 이니셔티브를 개발, 시작 및 유지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혼란]스럽고, [일반적으로 합의된 문제 진술을 무시]하는 일련의 어려움을 유발한다. IPE 이니셔티브를 개발, 개시 및 평가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감안할 때, 구현 환경의 사회적, 정치적 지형은 자주 변경될 수 있다. IPE의 성공에 중요한 챔피언들은 그 기관을 떠날 수도 있다. 세션을 수행하는 교수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속 가능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수진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역동적인 맥락에서 IPE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각 개인은 상호 전문적으로 일하고 IPE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전문적 기술에 대해 고유한 관점을 가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각 개개인마다 IPE 이니셔티브가 성공 또는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 고유한 관점을 가집니다. 행정 구조(예: 프로그램 운영 비용, 학술 정책), 개별 교수진 및 보건 전문직 학생들은 모두 IPE 이니셔티브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다. 간단히 말해서, IPE의 성공 또는 실패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확정적으로 식별할 수 없다. 각 이해관계자의 개별 관점은 IPE 이니셔티브의 다른 측면을 장애 또는 촉진자로 강조한다. 그러므로 [IPE 문제의 단일하고 확정적 공식을 합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헛된 일이다.
First, developing, launching and maintaining an IPE initiative poses a set of challenges that are socially messy and defy commonly agreed-upon problem statements. Given the time needed to develop, launch and evaluate an IPE initiative, the social and political landscape of the implementing context is subject to frequent change. Champions of IPE, who are critical to its success,31,32may leave the institution. The faculty staff who deliver the sessions may change, requiring continuous faculty development for sustainability. In such socially dynamic contexts, each individual involved in the IPE initiative may hold a unique perspective on the profession-specific skills required to work interprofessionally and to implement the IPE project. Consequently, each individual has a unique perspective on the reasons why IPE initiatives are successful or fail. Administrative structures (e.g. the cost of running programmes, academic policies),33individual faculty members34and the health professions students are all critical factors impacting the outcomes of an IPE initiative. In short, the foundational reasons for the success or failure of IPE cannot be conclusively identified; each stakeholder's individual point of view highlights a different facet of the IPE initiative as an impediment or facilitator. Thus, striving for consensus on a single, definitive formulation of the IPE problem is futile.
둘째로, IPE 혁신의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 문헌에서 뜨겁게 논의되고 있다. 이는 부분적으로 표준 분석 접근법이 IPE 구조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보건 전문가들이 교육생을 개별적으로 평가하지만, 최근의 보고서에 따르면 교육생에서 IPE 역량을 평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검증된 도구는 팀 성과에 초점을 맞춘다.35 또한 전문 인증 기관은 종종 '동일한 직업의 자격을 갖춘 직원이 학생을 평가한다'고 요구한다. 다만 IPE가 전문 간 학습과 협업을 육성하려면, 연수생이나 심사원의 직업에 관계없이, 모든 전문가가 개별 연수생 평가에 발언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실제로, IPE를 커리큘럼에 통합하여 [전문직 간 팀]의 파워를 활용하려고 하다보면, 우리는 전통적인 분석 및 평가 시스템이 과제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Secondly, analysing the effectiveness of an IPE innovation is hotly debated in the literature. This is in part because standard analysis approaches do not fit the IPE construct. For instance, although most health professions assess their trainees individually, recent reports indicate that the few validated tools available for assessing IPE competency in trainees focus on team performance.35Further, professional accreditation bodies often require that ‘qualified personnel from the same profession assess students’.30However, if IPE is to foster interprofessional learning and collaboration, shouldn't all professionals have a say in the assessment of individual trainees, regardless of the trainee's or assessor's profession? Indeed, if we are to harness the power of interprofessional teams by incorporating IPE into our curricula, we need to acknowledge that traditional analysis and assessment systems are ill suited to the challenge.
마지막으로, 보건 전문직 인가 기관이 거의 만장일치로 보건 전문 학교에 훈련생 팀워크 준비를 구현하고 강화하도록 요구했지만, 개별 기관에서 IPE를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에 대한 합의된 접근법은 없다. 2005년과 2010년 사이에 동료 검토 문헌에서 보고된 IPE 활동의 최근 검토에서는 광범위한 이니셔티브 설계를 설명한다.
개입 기간은 6시간에서 1년 사이였다.
빈도의 관점에서 상호작용은 일회성 활동일 수도 있고, 1년에 걸쳐 여러 번 발생하거나 연간 사건일 수도 있다.
교육 전략이 다양하다.
소규모 그룹 토론에서부터 대규모 그룹 강의에 이르기까지,
e-러닝 기회에서 직접 대면하는 직업 쉐이딩에 이르기까지,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에서 환자 상호 작용에 이르기까지
Finally, although health professions accreditation bodies have almost unanimously required health professions schools to implement and strengthen trainee teamwork preparation,36-40there is no agreed-upon approach as to how IPE should be implemented at individual institutions. A recent review of the IPE activities reported in peer-reviewed literature between 2005 and 2010 describes a wide range of initiative designs:
the duration of interventions ranged from 6 hours to 1 year;
in terms of frequency, interactions might be one-time activities, or occurr multiple times over a year, or be annual events; and
educational strategies ranged
from small-group discussions to large-group lectures,
from e-learning opportunities to face-to-face job shadowing, and
from simulation-based training to direct patient interactions.41
이러한 가변성을 감안할 때, 모든 경우에 통용될 수 있는 IPE나, '딱 이렇게 되어야 하는' IPE란 없다. IPE의 이니셔티브는 지역적으로 구성되며,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관계자와 관련이 있으며, 반드시 다른 학교로 전이transfer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Given this variability, it is clear that there is no one-size-fits-all,42this-not-that IPE solution. Initiatives in IPE are locally constructed, relevant to the stakeholders in that context, and are not necessarily transferable to other schools.
요컨대, IPE는 사악한 문제의 정의에 부합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묻는다. IPE 이니셔티브와 성공 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해 어떻게 서로의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을까요? 우리는 에이전시 이론이 IPE의 도전과 우리가 서로 배울 수 있는 잠재적으로 이전 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In sum, IPE fits the definition of a wicked problem. We are left to ask: How can we learn from each other's experiences in order to improve our IPE initiatives and their likelihood of success? We suggest that theories of agency can help us gain new insights into the challenges of IPE and the potentially transferable solutions we can learn from one another.
주디스 버틀러의 에이전시에 대한 후기구조주의적 접근 방식 Judith Butler's post-structural approach to agency
IPE은 '양질의 의료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효과적인 협업을 촉진하는 통찰력, 공유 지식 및 팀워크 기술'의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홍보되어 왔다. 효과적인 전문가 간 팀 간 협업이 환자 치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크게 인식되지만, 효과적인 전문가 간 팀을 위한 구축과 교육은 많은 해결되지 않은 문제의 대상이 된다. 주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왜 유능한 개인 실무자로 구성된 팀이 반드시 유능한 팀을 대표하지 않는가?
왜 어떤 사람이 한 팀에서는 유능한 팀원이 될 수 있지만 다른 팀에서는 그럴 수 없는가?
Interprofessional education has been touted as supporting the development of ‘insights, shared knowledge and teamwork skills that promote effective collaboration to deliver high-quality care efficiently’.43Although effective interprofessional team collaboration is largely recognised as positively contributing to patient care, building and educating for effective interprofessional teams remain subject to many unresolved issues. Dominant questions include:
Why does a team made up of competent individual practitioners not necessarily represent a competent team?44
Why can an individual be a competent team member in one team, but not in another?44
규제 기관, 전문 조직 및 HPE 학자들은 [전문 간 협업 역량interprofessional collaborative competence]을 이해하고 정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능력의 문제를 검토하면서, Hodges와 Lingard는 [역량 담론의 건설적인 힘]에 관심을 끈다. (즉, 특정 장소와 시간에 유능한 전문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있어 언어, 행동 및 자료에 내재된 힘). 이러한 관점에서,
[전문 간 협업 역량]의 담론은 [전문직 간 팀에서 유능한 임상의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각 제공자의 이해를 형성한다.
그런 다음 이러한 담론은 IPE 이니셔티브에 정보를 제공합니다.
담론은 IPE 이니셔티브에 구체화되어 있으며, 담론에서 제공된 정의에 따라 trainees를 유능한 팀 구성원이 되도록 교육한다.
Regulatory bodies, professional organisations and HPE scholars are working to understand and define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ve competence. In examining the question of competence, Hodges and Lingard draw attention to the constructive power of the discourses of competence (i.e. the power embedded in the language, behaviours and materials that shape understanding of what it is to be a competent professional in a specific place and time).44From this perspective,
the discourses of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ve competence shape and build each provider's understanding of what it is to be a competent clinician in an interprofessional team.
These discourses then inform IPE initiatives.
The discourses are embodied in IPE initiatives, educating trainees to be competent team members according to the definitions provided in the discourses.
[전문가 간 협업 역량의 담론]이 [개별 임상의의 Agency]와 어떻게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지 조사하면 효과적인 IPE 개입의 구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임상의가 교육을 받는 담론]이 [개인적 힘power에 대한 이해]를 형성한다. 이러한 담론은 [행동하고, 상호작용하고, 전문가들 간의 팀을 포함한 특정한 맥락에서 반응해야 하는 힘power]을 형성한다. IPE를 통한 전문 간 협업 역량 구축의 에이전시의 종류를 이해하기 위해, Butler의 에이전시에 대한 사후 구조 개념은 특히 도움이 된다. Examining how discourses of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ve competence are inextricably linked to an individual clinician's agency can enhance our understanding of the construction of effective IPE interventions. The discourses with which and through which clinicians are educated shape each individual's understanding of his or her personal power. These discourses shape the power he or she has to act, to interact and to react in specific contexts, including that of the interprofessional team. To understand the kind of agency our discourses of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ve competency construct via IPE, Butler's post-structural conception of agency is particularly helpful.
Butler가 설명한 Agency Agency as described by Butler
후기구조주의자들은 일반적으로 [Agency을 Discourse과 분리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담론]은 [특정 시점에 합법적이라고 간주되는 관행(예: 언어, 행동 및 물질적 관행)과 관련 표현(예: 언어 및 언어, 성과 및 외모, 건축 및 제도)]으로 이해될 수 있다.
후기구조주의 이론가들이 흔히 조사하는 문제는 [개인적 경험의 현실을 구성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데 있어서, 담론의 역할]에 관한 것이다.
많은 포스트 구조주의 학자들에게 있어서 담론은 [조직적인 사고방식]으로 생각되며, 이는 곧 [행동방식]이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담론은 Agency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담론은 [개인이 되는 것이 의미하는 것]과 [개인이 취할 수 있는(또는 취할 수 없는) 행동의 종류]에 대한 바로 그 개념을 구성한다.
Post-structuralists generally conceive of agency as inseparable from discourse. Discourse can be understood as the practices (e.g. the linguistic, behavioural and material practices44) and their associated representations (e.g. speech and language, performance and appearance, architecture and institution44) that, at a given point in time, are considered legitimate.
An issue commonly investigated by post-structural theorists concerns the role of discourse in constructing and giving meaning to the reality of personal experiences.
For many post-structuralist scholars, discourse is conceived of as organising ways of thinking, which, in turn, become ways of acting.
From this perspective, discourse is inextricably joined with agency: discourse constructs the very idea of what it means to be an individual and the kinds of actions that an individual can (or cannot) take.
이러한 관점과 관련된 저명한 후기구조주의 학자는 주디스 버틀러이다. 버틀러는 [담론]이 [개인이 점유할 수 있는 특정한 사회적, 개인적 역할을 구성한다]고 주장한다. 버틀러에게 이러한 역할은 개인에 의해 사용되고 개인을 둘러싸고 있는 담론에 의해 구성된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개인은 단순히 태어날 때부터 그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개인은 사용하는 담론을 통해 자기자신을 존재하게 한다. 개인이 사용하는 담론은 개인을 구속하거나 권한을 부여empower한다.
예를 들어, 버틀러는 젠더는 개인의 타고난 내적 특성이 아니라고 제안한다. 대신 담론을 통해 개인이 수행하는 것이다. 반복적인 공연을 통해, 개인은 그 혹은 자신을 [젠더화된 사람gendered person]으로 만든다.
비슷하게, 개인은 전문직의 담론에 참여함으로써 그 또는 자신을 의사로 만든다.
개인은 어떤 담론을 사용할지 선택할 때 agency를 갖는다. 개인은 이용 가능한 담론과 그 안에서 구성되는 역할을 맡음으로써 자기자신을 구성, 해체, 재구성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Agency는 담론의 수준에서 존재한다. 연습 기관은 개인이 performance을 선택할 것을 요구하고, 따라서 그 또는 자신을 창조할 담론을 선택할 것을 요구한다.
An eminent post-structuralist scholar associated with this perspective is Judith Butler.45,46Butler argues that discourse constructs specific social and personal roles (which Butler labels ‘subject positions’) for individuals to occupy.46For Butler, these roles are constructed by the discourses that are used by and that surround an individual. From this perspective, an individual isn't simplytherefrom birth. An individual brings him or herself into being through the discourses he or she uses. The discourses an individual uses both constrain and empower that individual.
For instance, Butler proposes that gender is not a natural, internal quality of an individual. Instead, it is something that is performed by an individual through discourse. Through repeated performances, the individual makes him or herself into a gendered person.
Similarly, an individual makes him or herself into a physician by engaging with the discourses of the profession.
The individual has agency when he or she chooses which discourses to use. An individual can construct, deconstruct and reconstruct him or herself by taking up an available discourse and the roles constructed therein.47Agency exists, in this perspective, at the level of discourse.27To exercise agency requires the individual to choose a performance, and thus to choose a discourse through which to create him or herself.46,48
Butler의 에이전시 개념을 프로페셔널 간 협업 역량에 적용 Applying Butler's conceptions of agency to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ve competency
버틀러의 관점을 이용하여 전문 간 협업 역량의 담론을 조사함으로써, 우리는 임상의들이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는 기관을 식별할 수 있다. 우리는 의사와 관련된 [전문 간 협업 능력]의 담론을 통해 이 적용사례를 설명한다. [전문 간 협업 역량]의 담론은 [의료 팀에서 유능한 의사로 인정받기 위해 개별 의사가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소아과 마일스톤 프로젝트 보고서는 소아과 의사와 관련된 각 역량에 대한 지식, 기술 및 태도의 진행 상황을 설명한다. 이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전문 분야 간 협업 역량을 설명합니다. '팀 구성원은 팀에서 효과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필요한 팀 기술, 적절한 팀 행동, 팀 환경에서 이러한 기술과 행동을 수행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By examining the discourses of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ve competence using Butler's perspective, we can discern the agency that clinicians are actively performing. We illustrate this application via the discourses of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ve competence related to physicians. The discourses of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ve competence have individual physicians thinking and acting in specific ways in order to be recognised as competent physicians in health care teams.44To illustrate, the Pediatrics Milestone Project report49describes the set of competencies, and the progression of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for each competency as they pertain to paediatricians. This report describes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ve competence with the following: ‘To function effectively in a team, a team member must know what team skills are required, what team behaviours are appropriate, and how to perform these skills and behaviours in a team setting.’49
이 담론에서는 의사가 의료 팀의 유능한 구성원으로 간주되기 위해 [특정한 수행performance에 참여할 것]을 요구한다. 개별 의사는 이 설명과 일치하는(또는 다른) 방법으로 수행하기로 선택함으로써 Agency를 행사한다. 다시 말해서, 의사는 [진료 팀에서 '효과적'이고 '유능한' 의사의 역할을 위해 선택한 '적절한 행동']에 대해 [어떤 담론으로부터 정보를 얻을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의사는 환자를 팀의 능동적인 구성원으로 포함시키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환자 중심 진료 담론]을 사용할 수 있다. 환자 중심의 치료 담론을 사용할 때, 의사는 환자가 치료 팀의 활동적인 일원이라고 결정하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
반대로 의사는 [객관적인 환자 자율성이 진정으로 달성될 수 있는지 여부]에 의문을 가짐으로써, 환자 중심의 치료 개념을 불안정하게 하는 담론을 포함하여 다른 담론을 선택할 수 있다. [환자 중심 치료 개념을 거부하는 담론]을 사용하여 의사는 환자를 팀의 능동적인 구성원으로 인식하지 않으며 그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우리는 한 선택이 다른 선택보다 낫다고 제안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어떤 담론에 engage할지를 선택함으로써, 의사가 agency를 발위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다.
This discourse requires the physician to engage in specific performances in order to be deemed a competent member of a health care team. The individual physician exerts agency by choosing to perform in a way that is congruent (or divergent) with this description. In other words, the physician must decide what discourses will inform his or her choice of ‘appropriate behaviours’ for the role of an ‘effective’ and ‘competent’ physician in a care team.
The physician may draw on the discourses of patient-centred care50, 51 to support the inclusion of the patient as an active member of the team. In using the patient-centred care discourse, the physician decides that the patient is an active member of the care team and acts accordingly.
Conversely, the physician may choose a different discourse including, for example, one that destabilises the concept of patient-centred care by questioning whether objective patient autonomy can ever be truly achieved.52 Using a discourse that rejects concepts of patient-centred care, the physician will not recognise the patient as an active member of the team, and will act accordingly.
We do not suggest that one choice is better than another. Instead, we highlight the fact that it is by choosing which discourses to engage with that a physician exercises agency.
버틀러의 에이전시 개념은 IPE 이니셔티브가 [의사가 고려할 수 있는 일련의 담론을 제공해야 함]을 시사한다. (예: 전문 팀 간 관리 책임의 재배포 또는 팀 리더십을 간호사 관리자에게 이전하는 것과 관련된 담론) 의사를 둘러싼 담론이 많을수록, 의사는 더 많은 수행performance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에이전시를 지원하기 위해, IPE는 [전문 간 협업 역량에 대한 여러 개의 담론을 통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trainee는 [특정 유형의 협력적 구성원으로 자신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Butler's conception of agency suggests that IPE initiatives should provide an array of discourses for the physician to consider (e.g. discourses relating to the redistribution of care responsibilities across the interprofessional team, or to the transfer of team leadership to a nurse manager). The more discourses that surround the physician, the more performance options the physician has available to choose from. To support the individual's agency, IPE can incorporate multiple discourses of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ve competence through which the trainee can create him or herself as a specific kind of collaborative team member.
전문적이고 사회적인 기대와 배치되는 담론을 선택하는 것은 복잡하고 힘든 행동이다. 실제로, 버틀러는 [개인이 담론을 선택하는 행위]가 [얼마나 사회적으로 제약을 받는지]를 논하는 데 자신의 본문의 상당한 부분을 소비한다. 분명히, 이 고려사항은 분석에도 알려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틀러의 Theory of agency은 전문직 간 협력 관행에서 담론의 영향력 있는 역할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Choosing a discourse that runs counter to professional and social expectations is a complicated and laborious act. Indeed, Butler spends a considerable portion of her body of work examining just how socially constrained the act of choosing a discourse (perhaps especially a non-dominant discourse) is for the individual. Clearly, this consideration should also inform analysis. This notwithstanding, Butler's theory of agency offers valuable insights into the influential role of discourses on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ve practices.
에이전시에 대한 앤서니 기든스의 사회학적 접근 Anthony Giddens’ sociological approach to agency
IPE의 성공을 방해하는 것으로 식별되는 또 다른 어려운 영역은 [스케줄링]이다. 단일 IPE 이니셔티브를 실시하기 위해 스케줄링 고려사항은 다음을 포함할 수 있다.
(i) 서로 다른 전문학교의 여러 학생 단체를 함께 모이게 하는 것,
(ii) 모든 교육생이 서로 또는 서로 간에 중요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iii) 모든 교육생이 교육 활동에 의미 있게 기여할 수 있도록 유사한 수준의 전문지식을 가진 주제에 대해
(iv) 교육을 받고 IPE 이니셔티브에서 일할 의사가 있는 교육자와 함께.
이러한 모든 고려사항을 일치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IPE 구현에 대한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장벽 중 하나로 스케줄링]이 인용된 이유 중 하나이다. 따라서 IPE 스케줄링은 종종 개별 Agency의 영향이 없는 순수한 구조적 문제로 간주된다.
Another difficult area often identified as impeding the success of IPE is that of scheduling.41,53To have a single IPE initiative take place, scheduling considerations may include:
(i) getting multiple student bodies from different professional schools together;
(ii) in a way that enables all the trainees to engage in significant exchanges with, from and about one another;
(iii) on a topic in which all trainees have similar levels of expertise so they can all contribute meaningfully in an educational exercise, and
(iv) with educators who are trained and willing to work in an IPE initiative.
The difficulty of making all these considerations align is one of the reasons why scheduling has been cited as among the most frequently reported barriers to IPE implementation.41As such, IPE scheduling is often considered a purely structural issue, devoid of implications of individual agency.
IPE 문제의 이러한 측면을 조사하는 다른 방법은 앤서니 기든스가 개발한 에이전트의 이론적 렌즈를 통해서이다.[Agency과 함께 행동하는 개인의 역량], 그리고 [개별 Agency와 더 큰 사회 구조 사이의 관계]를 검토하기 위하여 [분석을 리프레이밍 하는 것]은 IPE 스케줄링의 장애물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즉, IPE 스케줄링이 어떻게 순전히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A different way to examine this aspect of the IPE problem is through the theoretical lens of agency developed by Anthony Giddens. Reframing analyses to examine the individual's capacity to act with agency, 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individual agency and larger social structures can suggest new ways of understanding the obstacles to IPE scheduling – ways that offer insights into how IPE scheduling is not purely a structural problem.
기든스가 설명한 기관 Agency as described by Giddens
사회과학에서 근본적인 논쟁의 포인트는 [개인의 Personal agency와 주변 사회 구조 사이의 관계]를 포함한다. 사회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개인의 agency와 사회적 맥락] 사이에 엄격한 분리가 없다는 데 동의하게 되었다. 대신, 이러한 학자들은 개별 agency가 어떤 방식으로든 사회 구조에 의해 형성되고, 촉진되며, 또는 제약을 받는다고 제안한다. 그러나, 동시에, 사회 구조는 개인과 개인의 행동에 의해 형성된다. A foundational point of debate in the social sciences involves the relationship between an individual's personal agency and his or her surrounding social structures.54Sociologists have generally come to agree that there is no strict separation between an individual's agency and his or her social context.54Instead, these scholars propose that individual agency is shaped, facilitated in some ways and constrained in other ways by social structures.27,54,55However, simultaneously, social structures are shaped by individuals and their actions.
개인과 주변 사회구조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자는 앤서니 기든스(Anthony Giddens)로, 개별 Agency의 역할과 기능, 요구 사항을 검토한다. 기든스는 [개인의 행동이 Agency이 되기 위해서]는 특정한 조건이 있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첫째, 개인은 [의도성]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둘째로, 개인은 자신의 의도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능력capacity]이 있어야 한다.
셋째, 개인은 새로운 사건을 만들거나 기존 사건에 개입할 수 있는 [힘power]을 가져야 한다.
A scholar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dividual and the surrounding social structures is Anthony Giddens, who examines the roles, functions and requirements for individual agency.56For an individual's actions to have agency, Giddens proposes that certain conditions must be present.56
Secondly, the individual must have the capacity to act on his or her intentions.56
Thirdly, the individual must have the power to create a new event or to intervene in an existing event.56
기든스는 [사회 구조와 개별 Agency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개인이 특정한 방식으로 반복적으로 행동함에 따라, 그들은 사회적 구조(예: 전통, 도덕 규범, 정부 등)를 만들고 재창조한다.
개인이 다르게 행동할 때 사회 구조는 바뀔 수 있다(예: 그들은 전통을 따르는 것을 멈추고, 다른 도덕 규범을 수용하거나, 새로운 정치 권력에 투표한다).
그러나, 비록 사회 구조가 개인에 의해 활발하게 생산되고 재생산되지만, 그러한 개인의 행동은 사회 구조의 규칙과 자원에 의존한다. 즉, 개인들은 일을 완수하기 위해 사회 시스템을 사용한다.
그러나, 동시에, 사회 시스템은 개인의 행동이 그것들을 창조하고 재생시키기 때문에 존재한다.
Giddens argues that social structures and individual agency are intimately related.56
As individuals repeatedly act in specific ways, they create and recreate social structures (e.g. traditions, moral codes, governments, etc.).
Social structures can be changed when individuals act differently (e.g. they stop following traditions, embrace different moral codes or vote for new political powers).
However, although social structures are actively produced and reproduced by individuals, those same individuals rely on the rules and resources of social structures to act. That is, individuals use social systems to get things done.
Yet, at the same time, social systems exist because the actions of individuals create and regenerate them.
IPE 스케줄에 Giddens의 에이전시 개념 Applying Giddens’ conception of agency to IPE scheduling
기든스의 대리점 공식을 통해 IPE 스케줄링의 경험을 검토하면 그러한 이니셔티브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고유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다양한 보건 전문학교의 커리큘럼의 사회 시스템과 관련하여 개별 교수진의 Agency를 이해하면 IPE 이니셔티브가 어떻게 그리고 왜 흔들리는지에 대해 새로운 조명을 받을 수 있다.
Examining the experiences of IPE scheduling through Giddens’ formulation of agency can provide unique insights into the successes and failures of such initiatives. Understanding the agency of individual faculty members in relation to the social systems of the curricula of the different health professions schools can shed new light on how and why IPE initiatives falter.
이를 설명하기 위해 IPE 이니셔티브를 구현하기 위해 교육 관행을 변경해야 하는 여러 professional schools의 교직원을 생각해 보십시오.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교수진들이 에이전시에 필요한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i) IPE에 참여하도록 교육 관행을 바꾸려는 의도intention
(ii) 그러한 변화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능력capacity
(iii) IPE 이니셔티브를 실현하기 위해 professional school에 걸쳐 과목의 내용을 align시키는 힘power
To illustrate this, consider the faculty members from different professional schools who are required to change their teaching practices to implement an IPE initiative. To be successful, these faculty members must have the necessary conditions for agency:
(i) the intention to change their teaching practices to engage in IPE;
(ii) the capacity to act in ways that will bring those changes into being, and
(iii) the power to bring the content of their courses into alignment across professional schools to realise the IPE initiative.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면, 이러한 교육자들은 IPE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보건 직업 커리큘럼의 사회 구조와 과정을 바꾸기 위해 그들의 행동을 사용할 수 있다. 단,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개별 교직원은 IPE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수 있는 충분한 Agency가 없을 것이다.
교수진이 IPE에 참여할 의사가 없는 경우,
IPE 맥락에서 가르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수개발 지원이 없는 경우,
다른 보건 전문가 과정의 내용을 반영하도록 교육 과정의 내용을 변경할 힘이 없는 경우
When these conditions are met, these educators can use their actions to change their courses and the social structures of the different health professions curricula to support IPE. However, if these conditions are not met (e.g.
if the faculty members don't have the intention to engage in IPE,
if they don't have the faculty development support to learn how to teach in an IPE context, or
if they don't have the power to change the content of their courses to mirror the content of the other health professions courses),
individual faculty members will not have sufficient agency to engage in IPE initiatives.
교수들은 다른 보건의료전문직 단과대학의 커리큘럼 안에서 근무하기에, 그들이 일하는 사회 구조도 서로 다르다. 이러한 사회 시스템은 IPE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려는 교수진의 노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은 '지역 정치, 문화, 전문적, 사회적 맥락에서 도출되는 가치'를 반영한다. 이러한 가치가 특정한 커리큘럼 설계방식을 inform하고 create한다. 커리큘럼 디자인은 주어진 학교에서 매우 광범위하게 채택되고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에, 커리큘럼 변화에 참여하는 것은 이념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한 커리큘럼의 변경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변화가 실현되려면 커리큘럼에 내재된 가치가 변화해야 한다.
These faculty members work inside the curricula of different health professions schools and hence they work within different social structures. These social systems can obstruct the faculty members’ efforts to engage in IPE initiatives. A curriculum reflects the ‘values deriving from the local political, cultural, professional and social context’.57These values inform and create specific curriculum designs. Curriculum designs can become so broadly adopted and accepted at a given school that to engage in curriculum change is akin to bringing about a change in ideology.57Such curriculum changes are not impossible, but, if such changes are to be realised, the values embodied in the curriculum need to shift.57
IPE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커리큘럼 일정을 변경하려면 커리큘럼 일정을 수정하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IPE가 충분히 가치있게 여겨져야 한다. 다른 전문학교의 교수진들이 IPE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의향, 역량 및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사회적 수준]에서 [IPE를 충분히 가치있게 여겨서, 커리큘럼을 재조정하는 작업에 동기를 부여할 힘]이 부족할 수 있다. 이 예에서 우리는 특정 사회 구조(예: 보건 전문 학교의 커리큘럼)가 개인의 Agency(예: IPE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교수진의 작업)을 방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다.
To change curricula schedules in support of IPE initiatives requires that IPE be sufficiently valued to motivate modifying the curricula schedules. Given that, even if faculty members at different professional schools have the intention, capacity and power to participate in an IPE initiative, they can lack the power to have IPE sufficiently valued at a social level to motivate the task of rescheduling curricula. In this example, we gain insight into how specific social structures (e.g. curricula of health professions schools) can obstruct the individual's agency (e.g. the faculty member's work to engage in an IPE initiative).
이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기든스의 에이전시 개념을 이용한 HPE 연구는 유익한 방식으로 IPE의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IPE 스케줄링의 도전에 맞서기 위해 기든스의 에이전시 이론은 다음과 같은 노력을 목표로 삼을 것을 제안합니다.
(i) IPE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수 있도록개별 교직원을 지원한다(즉, 그들의 의도, 역량 및 힘에 초점을 맞춘다).
(ii) 동시에 개별 health professions school에 의해 매우 가치 있게 여겨지는 전문 간 협업을 만들기 위해 작업하는 동시에, IPE를 지원하는 커리큘럼 스케줄링을 수정하는 작업이 정당화된다.
As this illustration demonstrates, HPE research using Giddens’ conception of agency can help us understand the problem of IPE in informative ways. To confront the challenges of IPE scheduling, Giddens’ theory of agency would suggest we target efforts at:
(i) assisting individual faculty staff to engage in an IPE initiative (i.e. focusing on their intention, capacity and power), and
(ii) simultaneously working to make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so deeply valued by individual health professions schools that the work of modifying curricula scheduling in support of IPE is justified.
CHAT과 반두라의 에이전시 접근 방식 CHAT's and Bandura's approaches to agency
IPE를 방해하는 또 다른 과제는 [의료팀의 각 개인이 어떻게 고유한unique 개인인지]를 인식하는 것이다. [각 진료팀 구성원]은 [어떻게 진료팀이 상호 작용할지]에 대해, [선호하는 협업 방법 및 고유한 아이디어]를 가져옵니다. 마찬가지로, 각 의과대학과 임상 맥락에는 전문가 간 협업을 형성하는 [고유한 사회적, 물리적 조직]이 있다. 의사가 전문 간 팀의 효과적인 구성원이 되도록 훈련 받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러한 많은 컨텍스트를 통해, 자신의 방식을 협상하는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이러한 교훈을 IPE 이니셔티브에 통합할 수 있도록 개별 임상의들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치료 팀의 일원으로서 어떻게 에이전시를 행사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Another challenge impeding IPE concerns the recognition of how each person in the care team is a unique individual. Each care team member brings his or her own preferred ways of collaborating and unique ideas of how the care team should interact. Similarly, each medical school and clinical context has its own social and physical organisation that shapes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s. To understand how physicians can be trained to be effective members of interprofessional teams requires that we examine how individuals negotiate their way through these many contexts to achieve their goals.58In other words, we need to understand how individual clinicians exercise agency as members of everchanging care teams so that we can incorporate these lessons into our IPE initiatives.
CAT 및 Bandura가 설명한 기관 Agency as described by CHAT and Bandura
이 도전에 대한 통찰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 문화적 맥락에서 일하는 개인의 문제]로 재구성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우리는 CHAT(문화사 활동 이론)와 알버트 반두라가 맥락(도구, 언어, 문화적 기대와 제도적 규정 포함)이 인간의 경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는 방식으로 눈을 돌릴 수 있다. 우리는 각 이론이 개인과 사회 사이의 분리의 다른 측면을 어떻게 강조하는지를 강조하기 위해 Agency에 대한 이 두 가지 formulation을 결합한다. 비록 개인과 사회가 어떻게 서로 협력하는지를 검토하지만, Agency에 대한 CHAT접근은 [개인의 Agency에 의해 물질적인 사회적 과정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강조하는 반면, 반두라의 접근은 [Agency의 핵심 요소를 개인 안에 있는 것]으로 강조한다.
Insights into this challenge can be gained by reframing it as a problem of individuals working in changing social and cultural contexts. To do this, we can turn to the ways in which CHAT (cultural historical activity theory) and Albert Bandura examine how contexts (including tools, language, cultural expectations and institutional regulations) influence human experiences. We pair these two formulations of agency together to highlight how each theory emphasises a different aspect of the divide between the individual and the social. Although both examine how the individual and the social co-construct one another, CHAT's approach to agency emphasises how material social processes shape by an individual's agency, whereas Bandura's approach accentuates the core elements of agency as resting within the individual.
챗은 비고츠키와 레온티예프의 작품에서 성장한다. 채팅은 개인과 사회 사이의 복잡한 상호 작용과 관계에 대한 분석을 지원합니다. CHAT에 근거한 Agency 분석은 [개인이 어떻게 활동 시스템의 일부인지]를 연구한다. 활동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상호 작용으로 구성됩니다.
(i) 개별 주제
(ii) 목표(즉, 목표)
(iii) 해당 기관이 위치한 업무 공동체
(iv) 노동의 분배
(v) 그 안의 규칙들
(vi) 사용할 수 있는 도구
CHAT grows out of the work of Vygotsky59 and Leontiev.60 CHAT supports analysis of complex interactions and relationships between the individual and the social.61 A CHAT-informed analysis of agency studies how an individual is part of an activity system. An activity system is comprised of the interactions among:
(i) the individual subject;
(ii) his or her object (i.e. goal);
(iii) the communities of practice in which he or she is located;
(iv) the divisions of labour therein;
(v) the rules therein, and
(vi) the instruments available for use.
[개인의 Agency]는 [활동 시스템의 이러한 요소들]에 의해 [강력하게 형성되고 구속]된다.이런 관점에서 개인의 Agency는 완전히 자신의 Agency가 아니다. [CHAT에 대한 보다 고전적 해석]은, [개인과 개인의 Agency는 '사회적 과정의 집단적 역학관계에서 용해'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CHAT에 대한 다른 해석]은, [개인이 활동 시스템 내의 Agent라는 것]을 암시한다. CHAT 연구의 이러한 Branch에서는, 개인이 물질적인 사회적 프로세스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동시에 이러한 프로세스를 형성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다시 말해서, 개인의 Agency는 '사회적 환경 속의 다른 것들과 암시적 또는 명시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의 Agency는 활동 시스템의 사회적, 물질적, 개인적 요소가 변화함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 이러한 방향에서, Agency에 대한 CHAT의 관점은, Agency가 어떻게 개인에만 머물러seated 있지 않고,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사회적 물질적 현실과 관계적으로 협상되는지]를 강조한다. An individual's agency is powerfully shaped and constrained by these elements of the activity system. From this perspective, an individual's agency is not fully his or her own. The more canonical interpretations of CHAT have posited that the individual and his or her agency are ‘dissolved in the collective dynamics of social processes’.62However, other interpretations of CHAT suggest that the individual is an agent within the activity system.62This branch of CHAT research conceives of the individual as both rooted in material social processes and simultaneously shaping those processes.62In other words, the individual's agency is ‘co-constructed and implicitly or explicitly negotiated with others in a social setting’.63An individual's agency is open to change as the social, material and personal elements of the activity system change. From this orientation, CHAT's perspective of agency highlights how agency is not seated solely in an individual, but is instead negotiated relationally with others and the social material reality to achieve specific goals.64
에이전시의 또 다른 개념은 반두라(Bandura)에서 나왔는데, 반두라(Bandura)는 [자율적인 개체]도 없고, [개인의 행동이 사회 구조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도 아니라고 주장한다. 대신, 인간의 행동은 [개인적 요인, 행동, 환경적 결정 요소들 사이의 상호 작용의 산물]이다. 반두라는 에이전시의 네 가지 핵심 특징을 파악한다.
첫째는 의도성, 즉 미래의 행동 방침에 대한 사전 예방적 표현입니다.
두 번째는 개인의 시각화된 목표와 활동을 안내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결과예상이다.
세 번째는 의도성과 사전 생각에 따라 행동하는 자기 반응성이다.
마지막은 자기반성입니다. 자기자신의 행동, 생각, 동기, 감정을 처리하는 메타인지 능력입니다.
Another conception of agency comes from Bandura, who argues that there is no autonomous individual nor is an individual's behaviours determined solely by social structures.65Instead, human action is a product of the mutual interaction among personal factors, behaviour and environmental determinants.66Bandura identifies four core features of agency.
First is intentionality, a proactive representation of a future course of action.67
The second is forethought, the individual's visualised goals and anticipated outcomes that guide and motivate activities.65
Third is self-reactiveness, which involves acting on intentionality and forethought.65
Last is self-reflectiveness, a meta-cognitive ability of processing one's own actions, thoughts, motivations and feelings that allows for course corrections.65
CHAT와 Bandura의 에이전시 개념을 전문가 간 협업 연습에 적용 Applying CHAT's and Bandura's conceptions of agency to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ve practice
전문가 간 협업 관행에 대한 우리 커뮤니티의 이해는 Agency에 대한 CHAT와 Bandura의 접근 방식을 통해 크게 알 수 있다. CHAT에 근거한 한 가지 가능한 분석은 [팀 내 또는 외부로 개별 팀 구성원의 로테이션]이 협업 업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강조할 것이다. 각 팀 구성원은 [각자의 고유한 활동 시스템]을 가지고 협업을 한다. 이 시스템이 협력 노력에 어떤 행동과 태도를 가져올지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업무 분업에 대한 전공의의 이해]는 [간호 직원들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형성할 것이다. 다른 전공의가 팀에 들어오면, 새로운 전공의가 분업을 어떻게 이해하는지가 팀 상호 작용을 변화시킬 수 있다. 활동 전반에 걸쳐 Agency가 협상되기 때문에, 팀 구성원이 팀에 합류하거나 탈퇴할 때마다 각 팀 구성원의 Agency는 불안정해지고, 재협상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고려사항은 IPE 이니셔티브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CHAT에 정통한 IPE를 통해 교육생의 상황 인식을 높이면 이러한 학습자들이 보다 숙련된 전문가 간 협력자가 될 수 있다.
Our community's understanding of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ve practice can be greatly informed by CHAT's and Bandura's approaches to agency. One possible CHAT-informed analysis would underscore how the rotation of individual team members in or out of the team impacts collaborative practice.58,68Each individual team member comes to the collaboration from his or her own unique activity system, which shapes the kinds of actions and attitudes that person brings to the collaborative effort. For instance, the resident's understanding of division of labour will shape the way he or she interacts with nursing staff. When another resident rotates into the team, the new resident's understanding of division of labour may change those team interactions. As agency is negotiated across the activity, each time a team member joins or leaves the team, each team member's agency is destabilised and renegotiated. These considerations could usefully inform IPE initiatives. Increasing trainees’ situational awareness69through CHAT-informed IPE could help these learners be more savvy interprofessional collaborators.
반두라의 이론은 어떻게 각 팀 구성원의 소속사가 자신의 [의도성, 사전 생각, 자기 반응성, 자기 성찰]에 의해 잠재적으로 위협받을 수 있는지 조사하도록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주니어 전공의는 입원 환자 팀의 적극적인 기여자가 되려는 [의도]를 완전히 개발했을 수 있으며, 이를 위한 방법에 대해 충분한 [사전 고려]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후배 레지던트들은 그들이 협력하는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자기 반응성과 자기 성찰력]을 충분히 발달시키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Agency의 이 네 가지 요소 중 어떤 것이 개별 팀 구성원에 의해 효과적으로 또는 비효과적으로 초래되고 있는지를 이해함으로써 팀 협업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고군분투하는 교육생에게 교정조치 노력은 그러한 고려사항에 의해 통보될 수 있다.
Bandura's theory would have us investigate how each team member's agency could be conceived of as potentially threatened (or supported) by his or her intentionality, forethought, self-reactiveness and self-reflectiveness. For instance, a junior resident may have fully developed intentions of being an active contributor to the in-patient team, and may have sufficient forethought of how to go about doing that. However, this junior resident may have insufficiently developed self-reactiveness and self-reflectiveness to understand that the ways in which he or she is going about collaborating are inappropriate. In this way, it may be possible to understand strengths and weaknesses in team collaborations by understanding which of these four elements of agency are being effectively or ineffectively brought to bear by individual team members. For struggling trainees, remediation efforts could be informed by such considerations.
논의 Discussion
사악한 문제는 완전하게 해결될 수 없다.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러한 복잡한 문제에 대한 우리의 분석을 알리기 위해 이론과 심지어 매우 다른 이론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가 도전에 대처하고 맥락에 걸쳐 대처 전략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에이전시 이론이 HPE의 가장 위압적인 도전에 대해 생각하고 맞서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IPE를 조사함으로써 이 힘을 설명했지만, 다른 HPE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똑같이 잘 활용될 수 있다. Wicked problems cannot be definitively resolved. They just don't work that way. However, using theory, and even wildly different theories, to inform our analyses of such complex problems can help us find new ways of contending with the challenges and of sharing coping strategies across contexts. We believe that theories of agency can provide new ways of thinking about and confronting HPE's most daunting challenges. We have illustrated this power by examining IPE, but it could equally well be harnessed to address other HPE challenges.
[Agency의 후기구조주의 개념]은 연구자들에게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담론과, 그 담론 안에서 만들어진 역할과 Agency를 분석하도록 지시함으로써, 다른 HPE 문제에 대한 분석을 알려줄 수 있다. 이러한 분석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
개개 임상의가 어떻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담론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는가?
개인이 선택하거나 기피하는 [역할 및 관련 Agency의 종류]는 무엇인가?
Butler's post-structuralist conception of agency could inform analysis of other HPE problems by directing researchers to analyse the discourses available to individuals, and the roles and agency created therein. Such analysis might ask:
How is the individual clinician actively making him or herself through his or her choice of discourse?
What roles and associated kinds of agency is the individual selecting or eschewing?
[기든스의 Agency]에 대한 관점은 HPE 연구원들이 [개인의 포부와 의도에 따라 행동하는 한 명 또는 여러 명의 개인들의 능력]을 조사하도록 할 것이다. 개인의 행동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이 묻는다.
개인이 Agency를 가지고 행동하는 데 필요한 조건(즉, 의도, 역량 및 힘)을 충족하였는가?
또한, 이 분석은 개인이 어떻게 사회 구조를 재창조하거나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조사할 것이다. 그것은 또한 사회 구조가 특정 행동을 촉진하고 방해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Giddens’ perspective on agency would have HPE researchers examining one or multiple individuals’ ability to act in line with their personal aspirations and intentions. Analysis of individuals’ actions would ask:
Has the individual(s) met the conditions necessary to act with agency (i.e. intention, capacity and power)?
Further, this analysis would examine how individuals are recreating or changing social structures. It would also give insights into how social structures both facilitate and obstruct specific actions.
[CHAT에 기반한 지향]은 개인이 위치한located 활동 시스템을 통해, 개인의 Agency가 어떻게 구성되고 협상되는지를 연구할 수 있다. 이 관점은 학자에게 다음과 같이 묻게 할 것이다.
Agency는 [이러한 맥락]에서 [이 개인]에 대해 어떻게 실현되는가?
A CHAT-informed orientation could study how an individual's agency is constructed by and negotiated through the activity system in which that individual is located. This perspective would have the scholar ask:
How is agency realised for this individual in this context?
반두리아적 관점에서 학자들은 개인의 행동의 의도성, 사전 생각, 자기 반응성, 자기 성찰성을 조사할 수 있었다. From a Bandurian perspective, scholars could examine the intentionality, forethought, self-reactiveness and self-reflectiveness of an individual's actions.
우리는 theories of agency이 수백 년 동안 뜨겁게 논의되어 온 추상적이고 다면적인 구조라는 것을 인정한다.
예를 들어, 사회학의 역사를 통틀어 Agency은 중심적이지만 논쟁적인 개념이었다.
마찬가지로, 철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의도성을 가지고 행동하는 개인의 능력을 숙고했듯이, 현대 철학자들은 컴퓨터 기반의 인공지능이 에이전시를 소유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를 숙고한다.
예를 들어, 이러한 영역과 다른 영역의 이론가들은 이런 의문을 제기한다.
[개인의 시간적 지평에서의 변동성을 설명하기 위해 Agency가 재인식되어야 하는지](즉, 순간순간과 시간적으로 멀리 떨어진 순간에 초점을 맞춘다)
오늘날의 인간은 종종 컴퓨터 기술의 적극적인 사용자이기 때문에 기관이 비선택적 요소를 포함하도록 재구성되어야 하는지 여부.
We acknowledge that theories of agency are abstract, multifaceted constructs that have been hotly debated for hundreds of years.
For instance, throughout sociology's history, agency has been a central, but contested, concept.54
Similarly, in philosophy, just as Aristotle pondered an individual's ability to act with intentionality, modern philosophers contemplate whether computer-based artificial intelligence can be said to possess agency.
Theorists from these domains and others question, for example,
whether agency should be reconceptualised to account for variability in an individual's time horizon54 (i.e. a focus on the immediate moment versus a long-range temporally distant moment), or
whether agency should be reconfigured to include non-humans as today's humans are often active users of computer technologies.70
분명히, 에이전시에 대한 그러한 오랜 논쟁과 관련하여 방대한 양의 문학이 생성되었다. 이 리뷰에서는 에이전시의 일부 개념만 다룬다. 우리는 이것이 에이전시의 개념이나 우리가 논의하는 이론과 저자에 대한 완전하거나 포괄적인 검토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한다. 대신, 우리는 HPE 학자들을 Agency 이론과 이러한 formulation들이 HPE 학술활동을 어떻게 알릴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이러한 이론을 접근 가능한 방식으로 요약하기 위해, 우리는 각 이론의 복잡하고 추상적인 구조를 일련의 주요 특징과 개념으로 요약했다. 우리는 접근성을 위해 각 이론의 강력한 구성의 일부인 많은 중요한 고려 사항을 얼버무렸다는 것을 인정한다. 자신의 질문에 inform하기 위해 Agency 이론을 사용하는 데 관심이 있는 보건 전문 교육 학자들은 이 검토를 도입 참고 자료로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이론을 능숙하게 적용하기 위해, 학자들은 이론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추가 독서에 몰두해야 한다.
Clearly, a massive body of literature has been generated in relation to such long-standing debates about agency. In this review, we attend to only some conceptions of agency. We acknowledge that this is neither a complete nor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 concepts of agency, nor of the theories and authors we discuss. Instead, we introduce HPE scholars to some theories of agency and to how these formulations might inform HPE scholarship. To summarise these theories in an accessible manner, we have distilled each theory's complex and abstract constructs down to a series of key features and concepts. We acknowledge that, in the interest of accessibility, we have glossed over many important considerations that are part of each theory's robust constructio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scholars interested in using theories of agency to inform their inquiry should use this review as an introductory reference. To skilfully apply any of these theories, scholars should immerse themselves in additional readings so that they can apply the theories to their fullest effect.
우리는 보건직 종사자들에게 있어서, 교육자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어떤 Agency 이론이 그들의 특정한 학문적 노력에 inform하는지 결정하는 것]이 되리라고 예상한다. 이 검토를 통해, 우리는 학자들이 그들의 특정한 사악한 문제와 싸우는 데 어떤 Agency 이론을 도울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관의 네 가지 공식을 제시한다. 이러한 formulation을 구분하는 선은 투과성이 있다permeable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일부 공통적인 특징과 철학적 기초는 에이전시에 대한 이러한 접근법에 걸쳐 공유된다. The challenge, we expect, for health professions educators will be to decide which theory of agency can help inform their particular scholarly efforts. Through this review, we present four formulations of agency to help scholars decide which theory of agency might help them contend with their particular wicked problem.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 lines that divide these formulations are permeable. Some common characteristics and philosophical foundations are shared across these approaches to agency.
HPE 학술연구에서 이론의 역할과 가치는 오랫동안 인정되어 왔다. 그러나, 특히 특정 이론 작업이 지역사회에 익숙하지 않을 때, 우리의 학문적 추구에 이론을 통합하는 것은 어렵다. 이 리뷰에서는 사악한 문제에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네 가지 다른 Agency 이론을 소개한다. IPE를 통해 응용 프로그램을 설명했지만 에이전시 이론이 HPE의 다른 사악한 문제를 동등하게 알릴 수 있음을 제안한다. 표 2는 기관 정보 연구 질문을 다른 복잡한 문제에 적용하는 추가적인 예를 보여준다. 우리의 의도는 에이전시의 개념을 HPE 학자들과 교사들이 직면한 모든 도전에 대한 만병통치약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대신에, 우리는 이 검토가 학자들에게 HPE 분야에 도전하는 사악한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는다.
The role and value of theory in HPE scholarship has long been acknowledged.6,71,72However, incorporating theory into our scholarly pursuits is difficult,73especially when particular theoretical works are unfamiliar to the community. In this review, we introduce four different theories of agency that can usefully be applied to wicked problems. Although we have illustrated the application via IPE, we suggest that theories of agency can equally inform other wicked problems in HPE. Table 2shows additional examples of the application of agency-informed research questions to other complex problems. Our intention is not to present the concept of agency as a panacea for all the challenges faced by HPE scholars and teachers. Instead, we believe that this review will offer scholars new ways of thinking about and studying the wicked problems challenging the HPE field.
Med Educ. 2017 Apr;51(4):353-365.doi: 10.1111/medu.13160.Epub 2017 Feb 6.
Tackling wicked problems: how theories of agency can provide new insights
Objectives:This paper reviews why and how theories of agency can be used as analytical lenses to help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PE) scholars address our community's wicked problems. Wicked problems are those that resist clear problem statements, defy traditional analysis approaches, and refuse definitive resolution (e.g. student remediation, assessments of professionalism, etc.). We illustrate how theories of agency can provide new insights into such challenges by examining the application of these theories to one particular wicked problem in HP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
Methods:After searching the HPE literature and finding that theories of agency had received little attention, we borrowed techniques from narrative literature reviews to search databases indexing a broad scope of disciplines (i.e. ERIC, Web of Science, Scopus, MEDLINE and PubMed) for publications (1994-2014) that: (i) examined agency, or (ii) incorporated an agency-informed analytical perspective. The lead author identified the theories of agency used in these articles, and reviewed the texts on agency cited therein and the original sources of each theory. We identified 10 theories of agency that we considered to be applicable to HPE's wicked problems. To select a subset of theories for presentation in this paper, we discussed each theory in relation to some of HPE's wicked problems. Through debate and reflection, we unanimously agreed on the applicability of a subset of theories for illuminating HPE's wicked problems. This subset is described in this paper.
Results:We present four theories of agency: Butler's post-structural formulation; Giddens' sociological formulation; cultural historical activity theory's formulation, and Bandura's social cognitive psychology formulation. We introduce each theory and apply each to the challenges of engaging in IPE.
Conclusions:Theories of agency can inform HPE scholarship in novel and generative ways. Each theory offers new insights into the roots of wicked problems and means for contending with them.
집단적 자기치유와 흔적: 군집지능은 어떻게 팀적응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게 해줄까? (Med Educ, 2020) On collective self-healing and traces: How can swarm intelligence help us think differently about team adaptation? Sayra M. Cristancho
1 소개 1 INTRODUCTION
가장 성공적인 팀은 변화에 원활하게 적응하는 팀이다. 이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직무 환경에서 상충하는 목표와 요구를 탐색하는 동시에 시간 제약 증가, 리소스 감소 및 팀원 로테이션의 영향과 싸웁니다. 이것은 만성 질환의 만연, 흐릿한 진료 범위, 전문가 간 역학 및 임상 작업의 분산적 특성을 감안할 때 오늘날의 의료 팀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특징들은 팀들이 공통의 방향을 찾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는데, 특히 팀이 [항상 명확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거나] [서로의 역할을 항상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가정과 같은 전통적인 사고 방식에 너무 집착하는 경우 더욱 그렇다.
The most successful teams are those that seamlessly adapt to change. They navigate competing goals and demands within constantly changing workplace environments, all while battling the effects of increased time constraints, fewer resources and rotating team members.1This is the reality that today's health care teams face given the prevalence of chronic conditions, blurred scopes of practice, interprofessional dynamics and the distributed nature of clinical work.2,3These features can make it challenging for teams to find common direction, particularly if teams remain too attached to traditional ways of thinking, such as the assumption that it is possible to always have clear leadership or to always fully understand each other's roles.4
효과적인 적응을 위해서는, 특히 고부담 환경(행동팀action team)에서 팀 구성원은 [진정한 집단 행동]이 목표라면 [개인적 아젠다] 추구를 포기해야 할 수 있다. 자연은 사회적 곤충, 어류, 조류 군락에서 볼 수 있는 놀라운 [집단 행동]의 예를 포함하고 있다. 생물학 문헌에서는 이러한 집단 행동을 '군집 지능Swarm Intelligence'이라고 한다. 비의료 산업은 기업 및 팀이 변화에 적응할 때 집단 행동에 참여하는 것을 돕기 위해 군집 지능의 원리를 활용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군집 지능은 보건의료 팀 문헌에서 아직 명시적으로 고려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 저는 군집지능이 어떻게 건강관리 팀워크, 특히 팀 적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지 묻습니다. 이 개념적 탐구에서, 저는 집단 지성과 인간 팀워크에 대한 새로운 문학 단체를 끌어내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한 템플릿이나 모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분야가 여전히 직면하고 있는 팀워크에 대한 뿌리 깊은 도전들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To adapt effectively, members of teams, especially in high-stakes settings (a.k.a action teams), might need to surrender the pursuit of their individual agendas if truly collective behaviour is the goal.1Nature contains striking examples of collective behaviour as seen in social insects, fish and bird colonies. In the biology literature, this collective behaviour is known asSwarm Intelligence.5Non-health care industries are beginning to draw on principles of swarm intelligence to help companies and teams engage in collective behaviour when adapting to change.6,7Swarm intelligence, however, has not been yet explicitly considered in the health care team literature. In this paper, I therefore ask, how can Swarm Intelligence inform our grappling with health care teamwork, in particular around team adaptation? In this conceptual exploration, I draw on the emerging body of literature on swarm intelligence and human teamwork not to craft a template or a model of how to behave, but rather for inspiration to think differently about some of the ingrained challenges around teamwork that our field is still encountering.
2 팀 적응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2 WHAT DO WE KNOW ABOUT TEAM ADAPTATION?
[팀 적응Team adaptation]은 도전을 성공적으로 헤쳐나가는 개인의 능력이다. 팀 적응에 대한 개념적이고 경험적인 연구가 풍부하다. 개념적 연구는 사용 가능한 개념적 프레임워크가 많아 더욱 두드러지지만, 점차 경험적 연구가 대두되고 있다. 특히, 핵심 개념 프레임워크는 세 가지 특정 영역에 대한 연구 노력을 안내했다.
팀의 적응 능력,
실제 적응 과정
팀 기능에 미치는 결과
Team adaptation is the ability of a group of individuals to successfully navigate challenges.8There is a wealth of conceptual and empirical research on team adaptation. While the former is more prominent with a plethora of conceptual frameworks available,9,10empirical studies are emerging. In particular, key conceptual frameworks have guided research efforts around three specific areas:
이러한 [팀 적응]의 영역은 현재 저의 연구 관심사인 [액션 팀action teams]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팀에서 탐색되고 있습니다. [액션팀]은 '긴급하고 매우 중요한 임무를 가진, 때때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즉흥성과 적응이 필요한 이벤트에 협력하는,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 팀'으로 특징지어진다.팀 조정Team coordination, 리더십 및 신뢰는 액션팀의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탐구되는 팀 적응의 차원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군에서의 연구는 팀 리더가 진정한 것authentic으로 간주될 때, 그러한 리더의 행동은 팀 행동과 생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입증했다.
마찬가지로, 트라우마의 맥락에서, 리더 역할의 신속하고 반복적인 위임은 팀의 신뢰할 수 있는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초보 팀 구성원의 기술을 구축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한편, [암묵적인 조정implicit coordination(즉, 서로 직접 의사소통할 필요 없이 다른 팀 구성원의 요구를 예측하고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과거에는 [액션팀에서 잠재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제안된 반면, SWAT, 항해, 극지 탐험 팀들 간의 최근의 연구는 특정 비일상적인 임무들이 실제로 [암묵적인 조정]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하고 있다.
These areas of team adaptation are being explored in various types of teams, including action teams—my current research interest. Action teams are characterised as, ‘highly skilled specialist teams cooperating in events that require improvisation and adaptation in sometimes unpredictable circumstances with urgent, highly consequential tasks’.1Team coordination, leadership and trust are among those dimensions of team adaptation consistently explored in the realm of action teams.
For instance, research in the military has demonstrated that when team leaders are regarded as authentic, such individual behaviour positively influenced team behaviour and productivity.14, 15
Similarly, in the context of trauma, a rapid and repeated delegation of the leadership role proved to enhance a team's ability to perform reliably while also building their novice team members’ skills.1
And while implicit coordination (ie the ability to anticipate and adjust to other team members’ needs without having to communicate directly with each other) has been suggested as potentially problematic in action teams, recent research in the context of SWAT, sailing, polar expeditions teams among others is beginning to show that certain non-routine tasks actually benefit from it.16,17
3 우리가 뭘 놓쳤지? 3 WHAT ARE WE MISSING?
현재 누락된 것은 팀 적응에 대한 [전체론적인 시각]이다. 기존 작업은 팀 적응의 요소를 서로 격리하여 탐색합니다. 우리는 [조각이 어떻게 서로 잘 맞는지]를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What's missing is a holistic view of team adaptation. Existing work explores elements of team adaptation in isolation of one another; we need to better understand how the pieces fit together.
예를 들어, [팀 적응의 여러 차원(예: 리더십 대 조정) 사이의 관계]에 대한 질문은 거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서는 현상에 대한 시스템적 관점을 취하는 대안적인 접근법이 필요할 것이다. 즉, 문제를 부품으로 분할한 다음 각 부품을 개별적으로 고정하기보다는, 부분parts과 환경 간의 상호 연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적응에 대한 체계적 관점의 가장 좋은 예들 중 일부는 자연에서 발견된다. 침입자가 개미 군집의 일을 방해할 때, 한 마리의 개미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밝히는 데 실패한다. 오히려, 우리는 식민지의 회복 노력을 목격하기 위해 [그들 모두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 마찬가지로, 새떼의 경우, 서로의 위치와 속도에 대한 작은 조정으로 양떼가 매우 효율적인 조정된 패턴으로 함께 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집단 행동은 집단 지능 분야의 기초를 형성한다.
For instance, questions around the relationships among multiple dimensions of team adaptation (eg leadership vs coordination) have received little attention.3,8,18,19 Filling this gap will require alternative approaches that take on a systemic view of the phenomenon. That is, rather than fragmenting a problem into parts and then fixing each part separately, the focus should be upon the interconnections between the parts and their environment.20 Some of the best examples of this systemic view of adaptation are found in nature. When an intruder disrupts the work of an ant colony, looking at the behaviour of one single ant fails to reveal what's going on. Rather, we need to look at all of them together to witness the colony's recovery effort. Similarly, in a flock of birds, it is the little adjustments to each other's position and speed that allow the flock to fly together in very efficient coordinated patterns. These collective behaviours form the basis of the field of Swarm Intelligence.21,22 [군집 지능]의 관점에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군집 구성원들의 개별적 행동이 아니라, [집단 행동의 결과]이다. 집단행동은 네 가지 주요 원칙을 통해 달성된다.
첫 번째 원칙은 [의사소통]입니다. 군집은 직간접적인 의사소통을 모두 사용한다.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는 동안,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떼는 촉각(개미의 경우 더듬이의 촉각)을 사용한다. 간접적인 의사소통의 경우, 인간은 신체 언어와 몸짓을 선호하지만, 무리들은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환경에 '흔적'을 남기는 것에 의존한다. 예를 들어, 만약 더 많은 개미들이 먹이를 주울 필요가 있다면, 먹이를 찾는 것을 책임지는 첫 번째 그룹은 다른 개미들이 먹이를 얻기 위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사용하는 일종의 페로몬을 땅에 남겨둔다. 페로몬이 이 사건의 흔적입니다.
이러한 형태의 의사소통은 군집 지능의 두 번째 원칙을 촉진한다. [인식], 즉 지역 환경에 적응하는 집단의 능력입니다. 일단 그 무리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을 알아내면, 자기 결정이라고 불리는 세 번째 원칙이 일을 수행하는 데 사용됩니다.
[자기 결정]이란 각 개인이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시스템의 잠재적 손상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경직된 위계질서나 중앙 통제를 고수하지 않고도, 필요에 따라 한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종합하면, [의사소통, 인식 및 자기 결정]은 군집 지능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실현한다. 그것은 군집 구성원들이 [상호 교환]할 수 있는 능력으로, 현재 한 작업을 수행하는 개인이 다른 작업을 수행하는 다른 개인을 대체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집단은 네 번째 원칙인 [집단적 자기 치유] 행동을 보여주는데, 집단적 자기 치유 행동은 집단에게 실패에 대처하고 환경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From a swarm intelligence perspective, a solution to a problem emerges as the result of the collective action of the members of the swarm, not individual action. Collective action is achieved via four key principles.5,23-25
The first principle is Communication. Swarms use both direct and indirect communication. For direct communication, while humans use language, swarms use touch (eg the touch of the antennae in the case of ants). For indirect communication, while humans favour body language and gestures, swarms rely on leaving ‘traces’ in the environment to drive the behaviour of others. For instance, if more ants are needed to pick up food, the first group responsible for finding food leave a type of pheromones on the ground that other ants use to know where to go to get the food. Pheromones are the traces in this case.
These forms of communication facilitate the second principle of swarm intelligence:Awareness, which is the ability of the collective to remain attuned to its local surroundings.
Once the swarm figures out the environment it is in, the third principle calledSelf-determinationis used to perform work. Self-determination means that while each individual is working on a particular task, they also attend to potential damage to the system and are able to change from one task to another as necessary without having to adhere to rigid hierarchies or central control. Taken together, communication, awareness and self-determination realise the most important feature of swarm intelligence. That is the ability of swarm members to be interchangeable, so that an individual currently performing one task can replace another individual performing another task.
In this way, the collective exhibits the fourth principle:Collective self-healingbehaviour, which provides the swarm with the ability to cope with failure and to adapt to changes in the environment.
4 적응력이 뛰어난 의료팀을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가? 4 HOW CAN WE DEVELOP HIGHLY ADAPTABLE HEALTH CARE TEAMS?
다른 산업 분야에서는, 인간이 개별적으로 똑똑할지라도, 집합적으로 우리는 개미, 벌, 물고기 군집처럼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이러한 산업들이 팀워크를 바라보는 [전통적인 기계적인 방식]이 그들에게 생존할 수 있는 전략적 이점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시작되었다. 사회적 곤충들이 집단적 수준에서 성공하는 방식에 영감을 받아, 그들은 대신 팀을 [초유기체]로 생각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초유기체(超有機體, )는 [동물의 사회적 단위]로, 분업이 전문화되어 있으며, 개인이 집단 없이는 오랜 시간 동안 스스로 생존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개미, 벌, 물고기 군집, 그리고 인간 사회는 모두 자연에 있는 초유기체의 예이다. Other industries are beginning to realise that even though humans are smart individually, collectively we are not as effective as ants, bees and fish colonies.7This paradigm shift began when those industries26,27recognised that traditional mechanistic ways of looking at teamwork were not giving them the strategic advantage to survive. Inspired by the ways social insects succeed at the collective level, they turned instead to thinking about teams as super-organisms. A super-organism is a social unit of animals, where division of labour is specialised and where individuals are not able to survive by themselves for extended periods of time but need the collective.7,24Ants, bees, fish colonies and human societies are all examples of super-organisms in nature.
인류의 급진적인 발전은 우리가 소리, 몸짓, 의식, 언어까지 '마커'를 사용하여 [소속belonging이라는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을 때 일어났다. 그 특징은 우리가 집단으로 [사회적으로 조직]될 수 있게 해주었고, 그것은 우리에게 [종족으로서 생존에 전략적인 이점]을 주었다. 이 특징을 공유하는 유일한 다른 동물 종은 사회적 곤충입니다. 사회적 곤충들은 5억년 동안 모든 종류의 변화를 통해 적응해 왔습니다. 그들은 기회를 이용하여 집단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탄력성을 유지함으로써 그들의 식민지를 이끈다. 팀 적응에 대한 우리의 사고에 영감을 주기 위해, 나머지 논문에서, 나는 군집 지능의 두 가지 원칙, 즉 추적 기반 커뮤니케이션과 집단적 자가 치유에 대해 확장해 나갈 것이다.
Humanity's radical breakthrough happened when we began signalling belonging through the use of ‘markers’ such as sounds, gestures, rituals, all the way to language. That feature allowed us to socially organise in groups, which has given us a survival strategic advantage as a species. The only other animal species that share this characteristic are social insects.21Social insects have been adapting for 500 million years, through all kinds of change. They lead their colonies by capitalising on opportunity, riding out disturbance and staying resilient through their natural ability to collectively adapt. To provide some inspiration for our thinking around team adaptation, in the rest of the paper, I will expand on two principles of swarm intelligence: trace-based communication and collective self-healing.
4.1 추적 기반 통신은 집합적으로 적응하는 능력에 역할을 한다. 4.1 Trace-based communication plays a role in the ability to collectively adapt
우리는 [명확하고, 노골적explicit이며, 언어적인 의사소통이 효과적인 팀워크의 중요한 지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 제공자의 교육은 [간접적인 의사소통이 수반하는 오해의 가능성] 때문에 [직접적인 언어 소통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간접적인 의사소통이 대부분 문제라는 가정]은, 특히 우리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넓은 의미에서 간접적인 의사소통을 생각할 때 재검토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제 주장은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없애자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적 곤충이 인간보다 더 목적적으로 사용하는 추적 기반 의사소통 등 우리가 알아야 할 만큼 의식하지 못했던 대체 형태의 소통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We know that clear, explicit, verbal communication is an important marker of effective teamwork. Hence, the training of health care providers tends to prioritise direct verbal communication because of the potential for misinterpretation that indirect communication carries.28,29However, the assumption that indirect communication is mostly problematic needs to be revisited, in particular when we think of indirect communication in a broader sense than what we have so far. And my argument is not to get rid of direct communication. It is about making room for alternative forms of communication that we have not been as aware of as we should, such as trace-based communication, that social insects use more purposefully than humans.30
우리는 간접적인 의사소통이 보건의료에서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안다. 연구는 [보디 랭귀지와 제스처]가 의미 있고 목적적인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팀의 흐름을 보존하면서 지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입니다. 군집 지능은 [흔적trace 기반 의사소통]이 간접 통신의 유용한 형태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흔적-기반 커뮤니케이션]은 다른 개미들이 페로몬을 사용하여 다른 개미들이 먹이를 찾는 곳을 안내하는 것과 같이 다른 개체들이 행동을 조정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물체를 남기거나 환경을 수정하는 것에 의존한다. 인간에서, 간단한 예는 누군가 다른 사람(보통 배우자나 아이들)이 청소를 하도록 부엌 싱크대에 접시를 놓고 갈 때일 것이다. 그들이 그것을 하느냐 안 하느냐는 그들에게 달려 있지만, 요점은 메시지가 의도적으로 전달되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이러한 형태의 간접 커뮤니케이션을 수용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나의 연구팀은 의료 전문가[저널 동료 검토에 따른 원고]의 추적 사용을 탐구했다. 비록 이러한 형태의 행동을 지칭하는 특정한 용어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타인과 소통하기 위해 흔적을 사용한다는 생각]은 이미 익숙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신생아 중환자실의 간호사들은 퇴원 과정 중에 신생아 전문의들이 일을 빨리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항상 침대 옆에 안검경(흔적)을 남겨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퇴원할 때 아기의 눈을 확인하는 것은 흔한 습관이다.
다른 경우에는 임상의가 팀 위계질서를 파괴하지 않고 급박한 상황에서 기동을 추구하거나 중지할 필요성을 팀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특정 도구(예: 초음파)를 배치하거나 다른 도구(예: 주사기)를 제거했다.
전공이 무엇이든, 의료팀 구성원들은 서로 의사 소통하기 위해, [흔히 사용되지만 완전히 의식적이지는 않은 다양한 흔적]을 식별할 수 있었다.
We know that indirect communication is not always problematic in health care. Research has shown that body language and gestures can be used in meaningful and purposeful ways, for instance to attract a leader's attention while preserving team's flow.31Swarm intelligence teaches us that trace-based communication is a useful form of indirect communication. Trace-based communication relies on leaving objects or making modifications to an environment to prompt other individuals to adjust their behaviour, such as ants using pheromones to guide other ants where to find food. In humans, a simple example would be when someone leaves dishes in the kitchen sink for another person (usually the spouse or the children) to clean. Whether they do it or not is up to them, but the point is that a message was delivered intentionally. Since we do not seem to consciously embrace this form of indirect communication, my research team explored the use of traces by health care professionals [manuscript under journal peer-review]. We found that while health care team members did not have a specific term for this practice, the idea of using traces for communicating with others was already familiar.
For instance, we found that nurses in the neonatology intensive care unit consistently leave an ophthalmoscope (a trace) by the bedside to prompt neonatologists to speed things up during the discharge process—checking the baby's eyes is a common practice upon discharge.
In other cases, clinicians placed certain tools (eg an ultrasound) or removed others (eg syringes) to communicate to the team leader the need to pursue or stop a manoeuvre during an acute situation without breaking the team hierarchy.
Regardless of the speciality, health care team members were able to identify a variety of traces commonly used, but likely not fully consciously,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이 경험적 탐구를 통해, 우리는 인간 사회 환경에서 [흔적을 구성하는 것]에 대한 정의를 제공하고, 의료 제공자들이 추적을 사용하도록 유도한 의도를 강조했으며, 흔적이 발견되어 커뮤니케이션을 생산적으로 향상시킨 상황의 종류를 식별했다. 우리는 [흔적]을 '다른 팀원의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환경을 의도적으로 그리고 전략적으로 변조하는 데 사용되는 객체(표시, 신호)로 정의했다.
인간이 아닌 유기체와 달리 인간은 흔적을 다른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따라서 추적은 의도된 행동을 촉진하거나 촉진하지 못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흔적 반응trace response]은 생물학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것이며, 따라서 시간, 공간, 대인 관계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흔적은 시간, 공간 및 대인 관계에 의해 맥락에 묶여있어서, 짧은 시간만 유지되지만short-lived, 흔적-기반 의사소통은 팀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이 생산적이었다.
Through this empirical exploration, we offered a definition of what constitutes a trace in a human social environment, highlighted the intentions that prompted health care providers to use traces and identified the kinds of situations where traces were found to productively enhance communication. We defined a trace as ‘an object (mark, signal) that is intentionally and strategically used to modulate an environment in order to prompt action by another team member.
Unlike non-human organisms, humans can interpret traces in different ways, such that the trace may succeed or fail to prompt the intended action, and may have multiple effects.
A trace response is social, not biological, and is therefore influenced by time, space and interpersonal relations’.
While these traces were contextually bound by time, space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which can make them short-lived, trace-based communication was nonetheless productive in helping a team adapt to changing circumstances.
의료 전문가들은 대체로 흔적 기반 의사소통의 꾸준한 사용을 기억하는 듯 보인다. '흔적'이 익숙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불편해하여, '간접적으로 우리를 곤경에 빠뜨릴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가정이 여전히 건강관리 문화에 뿌리박혀 있음을 보여준다. 집단 지성은 우리가 그러한 가정을 해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Overall health care professionals seem able to recall industrious uses of trace-based communication. Despite their familiarity with traces, they were uncomfortable talking about it, indicating that the assumption that ‘indirect is most likely to get us into trouble’ is still ingrained in the culture of health care. Swarm intelligence might help us to dismantle such an assumption.
4.2 팀 적응을 활용한 집단적 자가 치유 4.2 Collective self-healing leverages team adaptation
[집단적 자가치유(collective self-healing)]는 군집 구성원이 상호교환interchangeable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군집이 실패에 대처하고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다. 집단적 자가치유라는 개념은 [집단을 최전선]에 두고, 개인을 뒤로 밀어낸다. 곤충에서 집단적 자가치유는 자연스러운 능력이다. 왜냐하면 매우 하나의 개체는 원시적이기 때문이다. 인지능력이 없으며, 조직체계는 생물학적이며, 사회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개미들은 집단으로서 군체의 진행을 방해할 자유 의지나 의사결정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인간은 그러합니다. 이것은 인간에서 [집단적인 자가치유]에 대한 어려워지는 이유이다. 인간 팀에서의 집단적 자가치유는 자연적인 특성이 아니다; 그것은 육성되고 개발되어야 한다.
Collective self-healing is the ability of the swarm to cope with failure and adapt to changes by permitting swarm members to be interchangeable. The concept of collective self-healing places the collective at the forefront and pushes the individual to the background. In insects, collective self-healing is a natural ability because individually, they are very primitive; they do not have cognitive capacity, and their organisational system is biological, not social. Ants do not have free will or decision-making capacity to disrupt the proceedings of the colony as a collective. But humans do, which creates challenges for collective self-healing. Collective self-healing in human teams is not a natural trait; it must be nurtured and developed.
지금까지, 그들의 팀에서 집단적 자가치유의 힘을 이용할 수 있는 분야는 거의 없었다. Sea, Air and Land(SEAL) 팀과의 연구는 분산된 리더십, 이전 경험, 팀 구성원 간의 신뢰, 적절한 위험 감수 및 혁신을 장려하는 관대한 문화 등 [적응력이 높은 팀]의 4가지 핵심 요소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SEAL 팀은 [분산된 리더십]을 활용하여 비인간 초유기체가 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집단적 자가 치유 능력을 가진 팀에게 부여한다.
To date, few industries so far have been able to harness the power of collective self-healing in their teams. Research with Sea, Air and Land (SEAL) teams has identified four key elements of highly adaptable teams:
distributed leadership,
previous experience,
trust between team members and
a permissive culture that encourages appropriate risk-taking and innovation.32
In particular, SEAL teams capitalise on distributed leadership to bestow teams with the capacity for collective self-healing in the same way as non-human super-organisms do.
중요한 것은, 초유기체super-organism사회에서의 리더십은 전통적인 인간 팀과는 매우 다르게 보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개미 군집에서는 외부 노동자의 30%가 세 개미의 하위 팀으로 조직될 때 '리드'한다. 리더 한 명과 전문가 두 명입니다. 각 하위 팀의 리더는 다른 두 팀의 작업을 안내하기 위해 큰 그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책임진다. 그리고 그 반대로, 두 전문가는 지도자에게 지역 정보를 제공하여 그들의 지도자가 다른 지도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여 집단적인 수준에서 큰 그림을 유지한다. 이와 같이, 사회 곤충 사회의 지도자들은 명령과 통제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글로벌 패턴을 찾고, 그들에게 목소리를 부여하고, 모듈러 팀을 구성해서 전체적으로 기능하도록 합니다. SEAL 팀은 이 전략을 성공적으로 채택하여 가장 가치 있는 지식, 경험 또는 이점을 가진 사람에게 권한을 이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Importantly, leadership in super-organism societies looks quite different from traditional human teams. For instance, in ant colonies, 30% of outside workers ‘lead’ as the colony arranges itself in sub-teams of three ants: one leader and two specialists. The leader in each sub-team is in charge of gathering information about the big picture to guide the work of the other two. And vice versa, the two specialists provide local information to the leader so that their leader can communicate with other leaders to maintain the big picture at the level of the collective.7As such, leaders in social insect societies do not command and control; they look for global patterns, give voice to them and knit their modular teams into functioning as a whole. SEAL teams have successfully adopted this strategy to allow authority to shift to whoever has the most valuable knowledge, experience or vantage point.32
최근 한 연구에서, 우리는 [분산된 리더십]이 팀 구성원을 [테스크 스와핑swapping tasks] 형태의 집단적 자가치유를 가능하게 하는 동일한 기술을 훈련시킴으로써 육성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 기동대 팀에서는 브라보 1, 브라보 2 그리고 브라보 3과 같이 [구성원들이 숫자로 식별되는 집단적 자가치유]를 볼 수 있다. 그래서, 만약 어떤 것이 브라보 2를 무력화시킨다면, 그 팀은 전체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다른 팀원이 그 사람의 역할을 맡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일부 병원 밖 팀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병원 전 소생팀에서는 가능한 사람(구급병, 소방서, 경찰, 방관자 또는 학생)과 팀을 구성하여 리더 역할을 교환하는 형태의 집단적 자가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다.
In recent explorations with my research team, we have found that distributed leadership can be fostered by training team members in the same skills which allows for collective self-healing in the form of swapping tasks [manuscript in preparation].
Collective self-healing is visible in police SWAT teams, where members are identified by numbers, like Bravo 1, Bravo 2 and Bravo 3, where Bravo 1 is the main leader. So, if something incapacitates Bravo 2, the team knows that they have to make sure another team member takes on that person's role to ensure safety of the whole.
We have found that similar patterns are visible in some out-of-hospital teams. For instance, in pre-hospital resuscitation teams where teams are made up with whoever is available (paramedics, fire department, police, bystanders or students), collective self-healing in the form of swapping of the leadership role can take place.
집단적 자가 치유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엄격한 위계적 구조]가 [위기 상황에서 서로 교환interchangeable할 수 있는 팀의 능력을 탈선시킬 수 있다는 것]을 관찰하고 있다. 부분적으로는, 제 생각에, 그것은 사회적 행위자성social agency을 집행하는 인간의 능력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곤충에는 없는 능력이다. 비록 군집 지능이 [사회적 행위자성 문제]를 명시적으로 다루지 않지만, 집단적 자가 치유 원리는 다른 인간 산업에서 입증되었듯이 매우 관련성이 있다. 사실, 그것은 우리에게 건강 관리 팀의 특수성에 특유한 방식으로 그것을 발전시킬 기회를 줍니다.
Notwithstanding the potential for collective self-healing, we are also observing that rigid hierarchies can derail a team's ability to be interchangeable in a time of crisis. In part, I speculate, it has to do with the capacity of humans to enact social agency—a capacity that does not exist in insects. Even though swarm intelligence does not explicitly deal with issues of social agency, the principle of collective self-healing remains highly relevant, as demonstrated by other human industries. In fact, it gives us the opportunity to advance it in a way that is unique to the particularities of health care teams.
5 의료에 대한 함의 5 IMPLICATIONS FOR HEALTH CARE
적응력이 높은 팀은 [위계 구조나 엄격한 역할 할당]보다, [효과적이고 적시의 작업 완료]를 우선시합니다. 의료 서비스 외부의 팀은 군집 지능의 원리를 활용하여 복잡한 문제를 집단적으로 적응하고 해결하는 팀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건강관리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집단지성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끊임없이 변화하는 직장 환경을 탐색할 수 있는 팀을 어떻게 준비할지에 대해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Highly adaptable teams prioritise effective and timely task completion over hierarchal structure and rigid role assignment. Teams outside health care are capitalising on principles of swarm intelligence to enhance their teams’ ability to collectively adapt and solve complex problems. I believe that we in health care can draw inspiration from swarm intelligence to think differently about how we prepare teams to navigate constantly changing workplace environments.
5.1 군집 지능은 우리에게 간접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를 제공한다. 5.1 Swarm intelligence gives us language for indirect communication
의료 분야에서, 우리는 팀워크에서 명확하고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전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진전의 부산물로서, 우리는 간접적인 의사소통과 효과적인 의료 팀에서의 그것의 위치를 강력하게 탐구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바디 랭귀지와 제스처를 뛰어넘는 간접적인 의사소통의 형태의 역할이나 목적을 아직 완전히 의심하지 않았다. 군집 지능은 우리에게 간접적 의사소통의 대안적 형태, 특히 [흔적 기반 의사소통]을 고려할 수 있는 언어를 제공한다. In health care, we have made headway towards fostering clear, direct communication in teamwork (eg33-35). As by-product of this progress, we have not robustly explored indirect communication and its place in effective health care teams. (eg36,37). Consequently, we have not yet fully interrogated the role or purpose of forms of indirect communication beyond body language and gestures. Swarm intelligence gives us language to consider alternative forms of indirect communication, in particular trace-based communication.
의료 팀 구성원은 훈련을 받고 직접 전달자가 되는 것을 선호하지만, 우리의 경험적 연구는 현재 [흔적]이 팀 커뮤니케이션에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흔적'이 간접적인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우리가 흔적을 사용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불편함을 야기할 수 있지만, 그것은 또한 특히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팀의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잠재적인 이익에 대한 풍부한 토론을 촉발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흔적'은 팀이 팀의 위계를 방해하거나 직접적으로 도전하지 않고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생산적인 출발점은 디브리핑 대화에서 이 언어('흔적')를 점진적으로 도입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팀은 구성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흔적'을 사용한 순간을 성찰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흔적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이러한 대화의 표면으로 끌어내는 것은 팀이 의도성을 명확히 하고 상황적 과제에 대한 팀의 대응을 향상시킬 수 있는 행동 패턴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While health care team members are trained and prefer to be direct communicators, our empirical research shows that traces currently play a role in team communication. Due to its indirect nature, acknowledging our use of traces may create discomfort, but it can also prompt rich discussions about its potential benefits for improving a team's ability to adapt, particularly in unexpected situations. For instance, traces might be a way for teams to adapt without disrupting or directly challenging the hierarchy of the team. A productive starting point may be to progressively introduce this language in debriefing conversations. A team might consider asking their members to reflect on moments in which they used a trace to convey a message. Bringing trace-based communication to the surface of those conversations will help teams clarify intentionality and uncover patterns of behaviour that may enhance a team's response to situational challenges.
이를 통해 흔적 기반 통신을 성공적으로 통합한 다른 산업의 통찰력을 활용해야 합니다. 건설업계의 내부 벽을 쌓는 과정, 배치된 팀을 더 잘 훈련시키기 위해 매복작전에 대한 접근방식을 재설계하려는 군수업계의 노력, 예측과 의사결정을 최적화하기 위한 기술회사 유니콘 AI의 플랫폼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사례는 동일한 철학을 공유합니다.
서로 직접 대화하지 않고도 개인은 작업 환경에 남겨진 흔적을 인식할 수 있고, 이것을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물의 벽 프레임의 변화, 맞물림/사격/후퇴 패턴 또는 AI 플랫폼에 남겨진 개별 예측:
이러한 산업은 [흔적 기반 의사소통]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이 얼마나 생산적이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의료 팀의 고유한 복잡성을 감안할 때 흔적 기반 의사소통의 잠재적 힘을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한 세심한 작업이 필요하다.
In so doing, we should draw on insights from other industries who have successfully integrated trace-based communication. Examples include the process of building interior walls in the construction industry,31the military industry's effort to redesign their approach to ambush operations to better train deployed teams,27or tech company Unanimous AI’s platform to optimise forecasts and decision making.38These examples share the same philosophy:
without directly talking to each other, individuals become aware of traces left in their work environment—for instance, the changes in the wall frame of a building, the patterns of engage/shot/retreat or the individual forecasts left on the AI platform—and use them to carry out their part of the work.
These industries have taken trace-based communication seriously and recognise how productive and influential it can be. Given the unique complexities of health care teams, careful work is needed to understand how to harness the potential power of trace-based communication.
5.2 군집 지능은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집단적 자가 치유에 주의를 돌린다. 5.2 Swarm intelligence turns our attention to collective self-healing to enhance teamwork
의료 분야에서, 우리는 [팀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어떻게 팀을 [상호 교환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와 씨름해 왔다. 군집 지능과 팀의 집단적 자가 치유 개념에서 얻은 통찰력은 우리가 아직 효과적으로 육성할 수 없는 팀 상호 교환성의 측면과 씨름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불편함에 앉아 보건의료 문화에 지속되어 온 오랜 믿음의 일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위계 구조의 경직성]과 그것들이 [(위계의) 의도된 목적인 안전]에 진정으로 복무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우리는 작업 교환과 환자 안전에 대한 그것의 역할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주의 깊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In health care, we have struggled with the question of how to make teams interchangeable so that they develop a high capacity to adapt to unforeseen circumstances. Insights from swarm intelligence and the concept of collective self-healing in teams may enable us to grapple with aspects of team interchangeability that we have yet been unable to effectively foster. To do this, we need to sit in discomfort and examine some of the long-held beliefs that persist in the culture of health care. We may need to rethink the rigidity of our hierarchies and whether they are truly serving their intended purpose: safety. In particular, we need to carefully examine our beliefs around task swapping and its role in patient safety.
과제 스와핑(특히 할당된 역할을 벗어난 경우)은 주로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개념화되지만, 생산적이고 안전성을 촉진할 수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의료 및 기타 영역에서 안전은 정적이고 변하지 않는 실체가 아닙니다. 오히려, 의료 서비스 작업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도전을 포함하여 전개되는 사건들에 의해 형성됩니다.안전성과 적응 사이의 관계는 확실히 맥락적이다. 예를 들어 [역할 교환]은 복잡도가 높은 작업에서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복잡도가 낮은 작업이나 극한 상황에서는 선호될 수 있다. 즉,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적응을 허용한다는 것]은 역설처럼 느껴진다.세계가 코로나19 범유행과 싸우면서, 우리는 안전을 완전히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동시에 이동 중에 적응해야 한다.
While task swapping, particularly outside of assigned roles, is predominantly conceptualised as a safety threat, there may be instances where it can be both productive and safety promoting. Safety, in health care and other domains, is not a static, unchanging entity. Rather, it is shaped by the events that unfold—including unexpected challenges—in the course of the work of health care. And while the relationship between safety and adaptation is certainly contextual—for instance, swapping roles may deemed unsafe in high complexity tasks, it may be preferred in low complexity tasks or in extreme situations—maintaining safety and allowing adaptation for many, feels like a paradox. As the world fights the COVID-19 pandemic, we are forced to adapt on the go while having to accept that safety cannot be fully guaranteed.
이 역설은 거의 논의되지 않지만 문헌에서 새로운 것은 아니다. Aalmberti에 따르면, 다른 산업보다도 [의료 분야]에서는 [안전, 수행능력, 회복탄력성 사이에 트레이드 오프]가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최고의 안전(부작용 발생률 낮음), 높은 수행능력(긴 수명, 건강한 수명, 최고의 금전적 가치)과 강한 회복탄력성(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적응)은 잘 어울리지 않는다'
This paradox is not new in the literature, although it is rarely discussed. According to Amalberti, in health care more than in other industries, there is a trade-off between safety, performance and resilience. In his words,
‘best safety (lower rate of adverse events), high performance (longer life, healthy life, best money value) and strong resilience (adaptation to the unexpected) do not go together very well’.39
따라서, 이 세 가지를 모두 다 똑같이 달성하려는 목표는 실현 가능하지 않으며, 대신 '타협의 기술'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적응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욕구와 안전을 위한 우리의 약속을 조화시키는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적응은 안전을 강화한다. 여기서 군집 지능 유추는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As such, aiming to achieve all three equally is not feasible; instead, we need to apply the ‘art of compromise’. To move forward, therefore, we might need to find ways to reconcile our desire to make space for adaptation with our commitment with safety. Ultimately, adaptation strengthens safety. Here is where the swarm intelligence analogy might become inspirational.
자연적으로 [집단적 자가치유]를 통해 집단에게 예상치 못한 위협에 무리들이 적응하는 동시에 개별 구성원들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사회적 곤충에서, 이것은 [분산된 리더쉽]에 의해 가능해진다. [분산형 리더십]은 특히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위계가 팀의 행동을 형성하는 중요한 구조로 작동하는] 의료 서비스에 잘 들어맞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팔로워쉽과 리더쉽은 특정 역할에 얽매이지 않고 행동(예: 주도적 수용, 상승 영향, 피드백 탐색 및 발언)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분산형 리더십]을 육성하려면 팀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방식으로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행동을 배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상황의 요구에 따라 리더와 팔로워 행동을 교환할 수 있는 동적 구조가 필요하다. 분산형 리더십은 군에서 입증한 바와 같이, 그리고 의료 분야의 복잡성 학자들이 제안한 것처럼 팀별로 집단적 자가 치유 개발을 촉진한다.
In nature, collective self-healing enables swarms to adapt to unexpected threats to the collective while minimising the number of individual members lost. In social insects, this is enabled by distributed leadership.7Distributed leadership does not comfortably fit into health care, where hierarchies are important structures that shape the actions of teams, particularly during unexpected situations. However, we also know that during these situations, followership and leadership are not tied to specific roles but to behaviours (eg initiative taking, upward influence, feedback seeking and speaking up).40,41Fostering distributed leadership would require us to cultivate the behaviours of leadership and followership in a way that enables teams to work together to achieve a common goal. This requires a dynamic structure that allows for the swapping of leader and follower behaviours as per the demands of the situation. Distributed leadership nurtures the development of collective self-healing in teams, as demonstrated by the military,37and as suggested by complexity scholars in health care.42
5.3 군집 지능은 사각지대가 없는 것이 아니다. 5.3 Swarm intelligence does not come without blind spots
집단 지성이 우리에게 팀에 집단적 자가치유를 주입하는 가능성을 받아들이도록 유혹하는 반면, 우리는 인간 본성의 독특성에 대해 비판적으로 반성해야 한다. 인간과 달리, 사회적 곤충들은 자율성, 권력, 그리고 에이전시의 문제와 씨름할 필요가 없다. 인간의 특징이 팀의 집단적 자가 치유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려 깊은 작업이 필요하다. While swarm intelligence entices us to embrace the possibility of instilling collective self-healing in teams, we must critically reflect on the uniqueness of human nature. Unlike humans, social insects do not have to grapple with issues of autonomy, power and agency. Thoughtful work is needed to understand how human features impact the development of collective self-healing in teams.
인간 본성은 군집 지능의 원리의 통합에 도전장을 내밀지만, 다른 산업들은 우리에게 그것이 가능하면서도 성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보건의료와 마찬가지로 군military도 위계질서를 강하게 중시한다. 특정 맥락에서는 위계질서의 한계가 있음을 인식한 군military은 [군집 지능 원리를 통합]한 [팀에 대한 대안적 사고 방식]을 기꺼이 채택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도전이 없었던 것은 아니며, 군 당국은 모든 시나리오에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했다. 군집지능은 Navy SEAL과 같은 [배치된 팀]에게 효과적인 조직 및 의사결정 전략이지만, [공동 운영 계획 프로세스]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이 경우에는, [경직된 위계질서에 의해 부여된 권력과 기관]이 정보를 안내하고, 분석을 수행하고, 직원 기능을 집중하고, 조직 목표를 향한 종속적 활동을 지시하는 것을 촉진한다.
While human nature poses a challenge to the integration of the principles of swarm intelligence, other industries have shown us that it is both possible and fruitful. Like health care, the military strongly values hierarchy. Recognising the limits of hierarchy in certain contexts, the military has been willing to adopt alternative ways of thinking about teams by incorporating swarm intelligence principles. This endeavour has not been without challenges and the military has acknowledged that it is not effective in all scenarios. While swarm intelligence has been an effective organisational and decision-making strategy for deployed teams such as the navy SEALs who must perform in remote places, it is not well suited for joint operational planning processes where the power and agency ascribed by rigid hierarchies facilitate guiding information, conducting analysis, focusing staff functions and directing subordinate activities towards the organisational objectives.27
[군집지능] 원리를 군사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연구자들은, 군집지능이 이득이 되는 상황과 장소를 분별하기 위한 신중하고 지속적인 성찰적 실천을 요구한다. 보건의료에서, 우리는 군집 지능의 맹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군집 지능의 장점을 증가시키기 위해 다른 이론과 관련된 강력한 인식론적 대화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집단 행동을 형성할 때 개개인성individuality(즉, 자율성, 창의성 및 행위자성)의 역할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팀의 집단적 자가치유를 독특하게 특징짓는 상호의존성에 대한 추가적인 견인력을 얻기 위해 무엇보다도 [심리적 안전, 관계적 행위자성, 이질적 체계heterarchy]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을 수 있다.
Researchers advancing swarm intelligence principles into the military industry call for caution and continuous reflective practice to discern the venues where swarm intelligence makes more good than harm.43In health care, we might benefit from a robust epistemological conversation that entails engaging with other theories to augment the advantages of swarm intelligence while supplementing for its blind spots. For instance, we need to consider the role of individuality (ie autonomy, creativity and agency) as it shapes collective behaviour.44Therefore, we might need to turn to psychological safety,45relational agency46or heterarchy,47,48among others, to gain additional traction on the interdependencies that uniquely characterise collective self-healing in teams.
팀워크에 대한 수십 년간의 연구는 [상호 교환성]과 [집단적 자가 치유]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 바늘을 그리 많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이 팀 적응력의 핵심입니다. 군집 지능은 우리에게 내재된 가정에 도전하는 불편함에 직면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유용한 비유와 건설적인 언어를 제공한다. 그리고 나는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모든 것을 버리고 개미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제 목표는 우리가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 말할 수 있도록 다른 사고방식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대화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기대합니다.
Decades of research on teamwork has not moved the needle very much on issues of interchangeability and collective self-healing. Yet these features are central to team adaptability. Swarm intelligence offers a helpful analogy—and a constructive language—precisely because it invites us to confront the discomfort of challenging ingrained assumptions. And I am not saying that we should abandon everything we have done so far and start behaving like ants. My goal is to bring awareness to a different way of thinking to help us talk about what's possible and what's not. As such, I look forward to where this conversation might take us.
Med Educ. 2021 Apr;55(4):441-447.doi: 10.1111/medu.14358.Epub 2020 Sep 8.
On collective self-healing and traces: How can swarm intelligence help us think differently about team adaptation?
1Department of Surgery, Faculty of Education, Centre for Education Research & Innovation, Schulich School of Medicine & Dentistry,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London, ON, Canada.
Background:Health care teams are increasingly forced to navigate complex challenges to achieve their collective aim of delivering high-quality, safe patient care. The teamwork literature has struggled to develop strategies that promote effective adaptive behaviours among health care teams. In part, this challenge stems from the fact that truly collective adaptive behaviour requires members of the teams to abandon the human urge to act self-sufficiently. Nature contains striking examples of collective behaviour as seen in social insects, fish and bird colonies. This collective behaviour is known as Swarm Intelligence (SI). SI remains poorly described in the health care team literature and its potential benefits hidden.
Objective:In this cross-cutting edge paper, I explore the principles of SI as they pertain to systemic or collective adaptation in human teams. In particular, I consider the principles of trace-based communication and collective self-healing and what they might offer to team adaptation researchers in medical education.
Results:From a SI perspective, a solution to a problem emerges as a result of the collective action of the members of the swarm, not the individual action. This collective action is achieved via four principles: direct and indirect communication, awareness, self-determination and collective self-healing. Among those principles, trace-based communication and collective self-healing have been purposefully used by other industries to foster team adaptation. Trace-based communication relies on leaving 'traces' in the environment to drive the behaviour of others. Collective self-healing is the ability of the swarm to cope with failure and adapt to changes by permitting swarm members to be interchangeable.
Conclusions:While allowing teams to rely on indirect communication and to be interchangeable might create discomfort to our ways of thinking, teams outside health care are demonstrating their value to advance human teamwork. SI offers a helpful analogy and a constructive language for thinking about team adaptation.
'그들'에서 '우리'로: 그룹 경계를 팀 포함성으로 연결하기 (Med Educ, 2019) From ‘them’ to ‘us’: bridging group boundaries through team inclusiveness Walter J Eppich1 & Jan B Schmutz2
이번 달 의학 교육에서, 보차타이는 집단 경계와 학술 의료 센터의 갈등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기 위한 렌즈로서 사회적 정체성 이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보고한다. 사회적 정체성 이론은 집단 행동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며, 전문적 및 다학제적 의료 환경에서 잘 알려진 현상, 즉 '집단 내 편애', '집단 외 경멸' 및 부족주의를 명확히 한다. 그룹 내 및 그룹 외 이러한 개념은 종종 '우리 대 그들'의 멘탈리티로 나타난다. 실제로, 보차타이는 [갈등]을'권력, 역할, 위계에 의해 영향을 받는 개인 또는 집단 간의 의견 불일치의 사회적 과정'으로 정의한다.놀랄 것도 없이, 그들은 의료 분야의 갈등이 종종 위계적 수준과 전문적 그룹에 걸쳐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그들의 결과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그룹 프로세스가 어떻게 충돌에 기여하는지를 강조한다.
(i) 개별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은 그룹 내 참여하기 위해 일한다.
(ii) 그룹 간 경계는 임상의들이 권력 차이가 그들 자신의 그룹을 불리하게 만든다고 느끼게 한다.
In this month'sMedical Education, Bochatay et al.1report on their use of social identity theoryas a lens through which to explore the relationships between group boundaries and conflict at an academic medical centre. Social identity theory helps to explain group behaviours and clarifies phenomena well known in interprofessional and multidisciplinary health care settings, namely ‘in-group favouritism’, ‘out-group derogation’2 and tribalism.3These notions of the in-group and out-group often manifest in an ‘us versus them’ mentality. Indeed, Bochatay et al.1define conflicts as ‘social processes of disagreements between individuals and/or groups influenced by power, roles, and hierarchies’. Not surprisingly, they found that conflicts in health care often occur across hierarchical levels and professional groups. Further, their results highlight how group processes contribute to conflict when:
(i) individual health care providers work to join the in-group, and
(ii) intergroup boundaries lead clinicians to feel that power differentials place their own group at a disadvantage.
어려운 갈등 경험은 잠재적으로 다른 집단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강화시킨다. 비록 보차타이가 [사회적 정체성 이론]을 사용했지만, [사회문화 이론]과 [실천 공동체] 같은 다른 이론적 관점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러한 이론들 역시 [공동체나 '집단'에 새로 온 사람들이, 어떻게 권력과 위계질서의 문제를 협상하고, 집단 관습과 규범을 채택하고, 그들의 직업적 정체성을 개발함으로써, 주변적 구성원에서 핵심 구성원으로 나아가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Difficult conflict experiences potentially reinforce negative stereotypes of other groups. Although Bochatay et al.1used social identity theory, other theoretical perspectives, such as sociocultural theories and communities of practice,4also provide valuable insights in this circumstance. These theories also help us to understand how newcomers to a community or ‘group’ negotiate issues of power and hierarchy and make their way from peripheral to core members by adopting group customs and norms and developing their professional identity.
보차타이의 연구는 갈등의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최근의 다른 문헌들은 좀 더 차별화된 관점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deWit 등은 작업, 프로세스 및 관계 충돌에서 구별됩니다. [작업 충돌]은 그룹 결과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반면 [프로세스와 관계 충돌]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복잡성을 감안할 때, 우리 분야는 보건의료에서의 갈등과 긴장의 본질과 다양한 영향을 더 자세히 설명하는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Eppich 등은 다른 임상의와의 업무 관련 전화 통화가 의사의 임상 교육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다. 저자들은 특히 전문적, 규율적, 계층적 경계를 넘나드는 [업무 관련 전화 대화]가 [인식되지 않는 학습 기회]를 나타낸다는 것을 발견했다. ['생산적인 대화적 긴장']은 [권력의 차이, 미루기, 불확실성]을 처리하고 관리함으로써 학습을 중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생산적인 긴장은 비록 불쾌하지만, 훈련 중인 의사들에게, [미래의 긴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에서 말하는 것과 말하는 방법]의 측면에서 행동을 수정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으로 보였다.
Bochatay et al.'s work1underscores the negative side of conflict. Other recent literature presents a more differentiated view. For example, de Wit et al.5distinguished among task, process and relationship conflict. Task conflict contributes positively to group outcomes, whereas process and relationship conflicts have negative effects. Given this complexity, our field needs additional work that further delineates the nature and varied influences of conflict and tensions in health care. For example, Eppich et al.6studied how work-related telephone talk with other clinicians influenced physicians’ clinical education. The authors found that work-related telephone talk, especially across professional, disciplinary and hierarchical boundaries, represented unrecognised learning opportunities. ‘Productive conversational tensions’appeared to have mediated learning through dealing with and managing power differentials, pushback and uncertainty. These productive tensions, although unpleasant, appeared to motivate physicians in training to modify their behaviour in terms of what they said and how they said it on the telephone in order to minimise future tensions.6
물론, 우리는 교육적 노력과 환자 치료를 모두 위협하는 비생산적인 긴장과 갈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보차타이는 그룹 간의 경계를 넘나들고 충돌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개념으로서 관점 수용과 팀 포용성에 대해 언급한다. 우리는 그룹 및 위계의 경계에도 불구하고,'팀'의 감각을 확립하는 네 가지 전략을 확장한다.
(i) 관점 수용
(ii) 포용적 리더십과 언어
(iii) 팀 성찰
(iv) 그룹 간 구성원 간의 접촉 증가.
Of course, we should seek to minimise unproductive tensions and conflict, which threaten both educational endeavours and patient care. Bochatay et al.1touch on perspective taking and team inclusivity as notions that span boundaries between groups and minimise potential for conflict. We expand on four strategies that establish a sense of ‘team’ despite group and hierarchical boundaries, including:
(i) perspective taking;
(ii) inclusive leadership and language;
(iii) team reflection, and
(iv) increased contact between intergroup members.
[관점 수용]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세상을 상상하거나,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자신을 상상하는 것'을 포함하며, 자신과 다른 사람을 더 '자기답게self-like' 만들기 위해 결합한다. 결과적으로, [관점 수용]은 다른 사람들과의 협업을 가능하게 하고 사회적 유대와 연결을 장려합니다. 중요한 것은, [관점 수용]은 다른 사람과 그 사람이 속한 그룹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따라서 고정관념, 편견, 사회적 공격성을 최소화한다. 실질적으로 말해서, [관점 수용]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상황을 적극적으로 상상하거나,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문제를 고려하도록 다른 사람들을 초대하기 위해 질문을 던지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Perspective taking involves ‘imagining the world from another's vantage point or imagining oneself in another's shoes’,7merging the self and the other to make the other more ‘self-like’.8As a result, perspective taking enables collaboration with others and encourages social bonds and connectedness.7Importantly, perspective taking enhances understanding both of another personandof the group to which the person belongs, and thus minimises stereotyping, prejudice and social aggression.9Practically speaking, perspective taking might involve actively imagining a situation from another person's point of view or posing questions to invite others to consider an issue from someone else's perspective.10
[포용적 리더십과 리더의 포용적 언어]는 그룹 경계를 넘어 공유된 팀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포용적 리더십]은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토론과 결정에 부재했을 타인의 목소리와 관점을 포함시키고자' '타인의 기여를 인정하고 초청함을 보여주는 지도자가 보여주는 말과 행위deeds'을 나타낸다. 넴하드와 에드먼드슨은 포용적 리더십이 [심리적인 안전]과 [팀원들이 목소리를 높이는 행동]을 촉진함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리더십은 의료 서비스 제공자 간의 입력 및 감사 증진을 위한 [명시적 초청]의 형태를 취한다. Weiss 등은 [리더의 포용적 언어]가 의료 팀에 미치는 중요한 뉘앙스와 긍정적인 영향을 입증했다.
(i) 간호사들에 의해 목소리를 높이는 의사들의 그룹 외 구성원에 대한 명시적 초청과 감사의 사용
(ii) 'we, us, our'와 같은 집단 대명사와 같은 암묵적 포괄적 리더 언어를 훈련 중인 의사들과 같이 더 낮은 지위의 그룹 내 구성원들에게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감독함으로써 사용한다.
이러한 발견은 실수, 우려 또는 불확실성에 대해 말하는 것이 보건 직업의 교육과 환자 안전에 모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광범위한 의미를 갖는다.
Inclusive leadership11and inclusive leader language12help establish a shared team identity across group boundaries. Inclusive leadership represents the ‘words and deeds by a leader or leaders that indicate an invitation and appreciation for others’ contributions’ that serve to ‘include others in discussions and decisions in which their voices and perspectives might otherwise be absent’.11Nembhard and Edmondson showed inclusive leadership promoted psychological safety and team speaking up behaviours; such leadership takes the form of explicit invitations for input and demonstrations of appreciation among healthcare providers.11Weiss et al. demonstrated important nuanced and positive effects of inclusive leader language on health care teams:
(i) the use of explicit invitations and appreciation on the part of physicians increased out-group member speaking up by nurses, and
(ii) the use of implicit inclusive leader language, such as collective pronouns like ‘we, us, our’, by supervising physicians promoted speaking up in in-group members of lesser status, such as physicians in training.12
These findings have broad implications because speaking up about mistakes, concerns or uncertainty impacts both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patient safety.
팀의 포괄성에 잠재적으로 기여하는 또 다른 중요한 팀 프로세스는 [팀 성찰]입니다. [목표, 전략, 성과]에 대한 [팀 성찰]은 [공유된 정신 모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며, 따라서 [상황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게 되며, 이는 [인식된 포용성]을 향상시킬 가능성이 높다. 우리 자신의 연구에서, 우리는 [집단적 성찰]이 발생할 수 있는 환자 치료 에피소드의 맥락에서 특정 시점을 설명하는 건강 관리의 팀 반사성에 대한 새로운 개념 프레임워크를 개략적으로 설명했다. 환자 치료 전 '작전회의huddle'; 환자 치료 중 및 환자 치료 후 보고하는 '개괄 및 요약'. Another important team process that potentially contributes to team inclusiveness is team reflection.13Team reflection about goals, strategies or outcomes helps create shared mental models and, therefore, shared understandings of a situation, which is likely to enhance perceived inclusiveness. In our own work, we have outlined a novel conceptual framework for team reflexivity in health care that delineates specific time-points in the context of patient care episodes in which collective reflection may occur:13a ‘huddle’ before patient care; a ‘recap and summary’ during patient care, and debriefing after patient care.
이러한 과정에서, 포용적 리더십 행동과 팀 의견을 초대하는 언어를 사용하면("우리가 놓친 것이 있습니까?" "다른 제안이 있습니까?" "그 밖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까?") 공유된 성찰과 토론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팀 성찰이 팀을 하나로 모으고 잠재적으로 팀 내 및 팀 간 경계를 줄이는 유익한 프로세스를 나타내며, 이는 학제 간 임상 사건 보고를 더 자주 지원한다고 믿는다. 사건 후 디브리핑은, 숙련된 촉진자에 의해 조정될 때, 관점수용을 채택하도록 권장하는 이상적인 상황을 나타낼 수도 있다.
The use of inclusive leadership behaviours and language that invites team input (‘Did we miss anything?’ ‘Are there any other suggestions?’ ‘Anything else we need to consider?’) at any of these time-points may prompt shared reflection and discussion. We believe team reflection represents a beneficial process that brings teams together and potentially decreases intra- and inter-team boundaries, which supports more frequent interdisciplinary clinical event debriefings.14Post-event debriefings perhaps also represent ideal contexts in which to encourage perspective taking when they are moderated by skilled facilitators.10
마지막으로, ['접촉 가설']은 서로 다른 그룹의 [사람들을 시공간에서 함께 모이게 함]으로써, [그룹 간 접촉이 증가]하는 것이, 어떻게 그룹 간 갈등과 편견을 감소시키는지를 설명한다. 따라서, 우리는 의료 분야에서 전문적, 규율적, 계층적 경계를 넘어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 이것은 서로 다른 직업의 임상의들이 서로의 관점을 배우고 팀 아이덴티티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전문 간 교육에 대한 노력을 정당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POC 시뮬레이션과 임상 사건 보고가 전문 분야와 분야에 걸친 제공자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추가적인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향후 연구는 인계, 보고 및 기타 공동 교육 이벤트와 같은 전문적 및 다학제적 협력 사건이 충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해야 한다.
Finally, the ‘contact hypothesis’ explains how increased intergroup contact decreases intergroup conflict and prejudice by bringing people from different groups together in time and space.15Hence, we must create opportunities for social interaction across professional, disciplinary and hierarchical boundaries in health care. This helps to justify the push for interprofessional education so that clinicians from different professions can learn about one another's perspectives and develop a team identity. Point-of-care simulations and clinical event debriefings may also create additional opportunities for interaction between providers across professions and disciplines. Future study should delineate how interprofessional and multidisciplinary collaborative events, such as handovers, debriefings and other joint educational events, influence conflict.
비생산적인 긴장과 경계와 위계 간의 갈등은 의료에서 중요한 문제로 남을 것이다. 팀의 포괄성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에 대한 우리의 논의가 혁신과 연구에 대한 더 많은 아이디어에 불을 붙이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혁신은 교육 및 훈련, 임상의 직업 만족도 및 환자 치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Unproductive tensions and conflict across boundaries and hierarchies will remain significant issues in health care. We hope our discussion about strategies to promote team inclusiveness sparks further ideas for innovation and research. Such innovations have the potential to impact education and training, clinician job satisfaction, and patient care.
Med Educ. 2019 Aug;53(8):756-758.doi: 10.1111/medu.13918.Epub 2019 Jun 24.
From 'them' to 'us': bridging group boundaries through team inclusive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