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시스템과학을 위한 새로운 교육자 역할: 미국 의과대학에 새로운 의사 역량이 가지는 함의(Acad Med, 2019)
New Educator Roles for Health Systems Science: Implications of New Physician Competencies for U.S. Medical School Faculty
Jed D. Gonzalo, MD, MSc, Anna Chang, MD, and Daniel R. Wolpaw, MD
앨리슨의 의대 1학년 과정에는 기초과학, 임상과학, 인문과학, 그리고 새롭게 부상하는 보건시스템과학(HSS) 분야가 포함된다. 그녀는 온라인 모듈을 통해 기초 과학의 많은 부분을 배우고 있으며, 교수진들이 진행하는 소규모 그룹 동료 토론으로 보완되고 있다. 그녀의 해부학 "실험실" 경험은 가상 자원에 의해 강화된 의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앨리슨은 보건 시스템 리더, 품질 개선 전문가, 보건 서비스 연구원, 지역사회 보건 종사자, 약사, 간호사 등 다양한 교사들과 점점 더 교류하고 있다. 강의실 학습을 보완하여, 앨리슨은 1차 진료 클리닉에 몰입하여 환자가 건강 시스템을 탐색하고 원하는 건강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앨리슨을 직접 만나는 일은 적음에도, 의사는 의과대학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유일한 멘토입니다. 반대로, 앨리슨의 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전문직 간 팀원들은 교육자로서 그들의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거나 지지받지 못한다.
Allison’s first-year medical school curriculum includes basic science, clinical science, humanities, and the emerging field of health systems science (HSS).1,2She is learning much of the basic science through online modules, supplemented by faculty-facilitated, small-group peer discussions. Her anatomy “lab” experience is focused on prosections enhanced by virtual resources.3Allison is increasingly interacting with a variety of teachers, including health system leaders, quality improvement experts, health services researchers, community health workers, pharmacists, and nurses.1,2,4Complementing her classroom learning, Allison is immersed in a primary care clinic where she works with a care coordinator and physician to help patients navigate the health system and achieve desired health outcomes.5,6Despite limited exposure to Allison, the physician is the one mentor formally acknowledged as such by the medical school. While critical to Allison’s education, the interprofessional team members are not formally recognized or supported in their roles as educators.
멀리서 보면 의대 학습환경은 해안에서 바라보는 연못과 다를 바 없다. 학생들이 교육자, 의사 및 과학자의 안내를 받아 우리(의학 교육자)가 제공하는 도구를 사용하여 학습을 탐색하는 겉으로 보기에 예측 가능한 지리. 그러나 연못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나타난다. 학생들은 비의사nonphysician 및 니어피어 역할 모델로부터 배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전통적이고 공식적인 교수진]은 [복잡한 생태계와 변화하는 내러티브의 일부]일 뿐이었고, 우리는 비공식적이고 숨겨진 교육 세계를 보게 된다.
From a distance, the medical school learning environment is not unlike a pond viewed from the shore—a seemingly predictable geography where students navigate learning with the tools we (medical educators) provide them, guided by educators, physicians, and scientists. On closer inspection of the pond, however, a whole new world appears. We see students learning from nonphysician and near-peer role models—that is, we see an informal and hidden curricular world in which our traditional, formal faculty are only a part of a complex ecosystem and changing narrative.7,8
이게 무슨 일이야? Flexner가 상상한 것처럼 의사와 과학자가 포착한 지식과 기술의 연구된 진행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강의실과 실험실에서 사체를 해부하고 동물과 그램 염색 표본을 대상으로 생리 실험을 하는 긴 시간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지금 우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의료 교육이 규제되지 않고 정보가 없는 견습의 혼란에서 구조되었지만, 그저 자격이 불분명한 개인들에 의해 감독된 일터 학습으로 돌아가게 된 것일까?
What is going on here? What happened to the studied progression of knowledge and skills captained by physicians and scientists as envisioned by Flexner? Where are the long hours in lecture halls and laboratories, dissecting cadavers and conducting physiology experiments on animals and gram-staining specimens?9 And who are these individuals now teaching our students? Was medical education rescued from the chaos of unregulated and uninformed apprenticeships only to have us return to workplace learning supervised by individuals whose qualifications are unclear?10
배경
Background
의료는 환자 치료 및 경험 향상, 인구 건강 개선, 비용 절감, 의사 복지 향상이라는 네 가지 목표에 점점 더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는 의사가 진화하는 시스템에서 기능하고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의료 시스템]을 바꾸는 데 참여할 수 있도록 더 잘 준비하기 위한 의학교육의 재구축을 촉진하고 있다.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의사를 더 잘 준비하기 위한 이 임무는 대부분 HSS 교육에 의미 있는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의대생 교육과정의 이 "제3의 기둥"은 기초 및 임상 과학과 통합되며 가치 기반 진료, 품질 향상,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 인구 건강, 정보학 및 시스템 사고에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포함한다.
- 학부 의학 교육(UME)에서, 수많은 미국 의과대학들이 이러한 분야를 다루기 위해 그들의 커리큘럼을 종합적으로 재구성하기 시작했다.
- 대학원 의학 교육(GME)에서 대학원 의학 교육 인증 협의회의 시스템 기반 실습 및 실습 기반 학습 및 개선 역량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고 지속적인 임상 학습 환경 검토가 이러한 전환을 반영하고 있다.
- 지속적인 의료 교육(CME)에서는 의료 제공자와 학부가 기대하는 역량의 변화에 대한 인식이 있으며, 이들 중 많은 부분이 HSS와 관련이 있다.
Health care is transforming to increasingly focus on the quadruple aim of improving patient care and experience, improving population health, reducing costs, and improving physician well-being.11 These aims are catalyzing a restructuring of medical education to better prepare physicians to function in evolving systems and engage in changing systems of care to improve health.12,13 This mission to better prepare systems-ready physicians requires, in large part, a meaningful focus on HSS education. This “third pillar” of the medical student curriculum integrates with the basic and clinical sciences and includes knowledge and skills related to value-based care, quality improvement,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population health, informatics, and systems thinking.2,4,14
-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UME), numerous U.S. medical schools have begun comprehensively restructuring their curricula to address these areas.
- In graduate medical education (GME), the increased focus on the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s systems-based practice and practice-based learning and improvement competencies and ongoing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Reviews are reflective of this transition.15–18
- In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CME), there is an awareness of the shifting competencies expected of health care providers and academic faculty, many of which relate to HSS.19–21
이 운동 내에서, 우리는 다른 HSS 개념, 질 향상, 전문직 간 팀워크 또는 고부가가치 관리에 대한 학생 및 전공의의 학습과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잘 훈련된 시스템-준비systems-ready 인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동시에 주권 의사에서 "협업적으로 효과적인 시스템 의사"로 이동하는 직업의 정체성에 대한 지속적인 변화가 있다. 이러한 전문적 정체성의 변화는 교육 및 임상 실무 커뮤니티의 모든 사람들에 의해 의미 있게 입증될 필요가 있다. 본 관점에서는 HSS와 관련된 커리큘럼을 확장하고 있는 두 개의 미국 의과대학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전문가가 기대하는 역량 확대의 영향을 설명하고, 이러한 분야의 교육자의 필요성을 탐색하며, 의료교육에 대한 주요 시사점을 제공한다.
Within this movement, it is increasingly apparent that we do not have a sufficient number of trained systems-ready faculty to facilitate student and resident learning of and participation in, among other HSS concepts, quality improvement, interprofessional teamwork, or high-value care.19,20,22–24 At the same time, there is a continued shift in the identity of the profession that is moving away from sovereign physicians toward “collaboratively effective systems physician[s].”25 This shift in professional identity needs to be meaningfully demonstrated by everyone in the educational and clinical communities of practice.4,19–21,25–28 On the basis of our experiences at two U.S. medical schools that are expanding their curricula related to HSS, in this Perspective, we describe the impact of the expanding competencies expected of health care professionals, explore the need for educators in these areas, and offer key implications for medical education.
우리의 경험
Our Experience
2013년부터 Penn State College of Medicine(PSCOM)과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niversity of California, School of Medicine(UCSF SOM)은 의학 학생, 거주자, 교수진, 전문 의료 시스템 전문가 및 리더를 포함한 시스템 준비 의사들의 교육을 가속화하기 위해 여러 커리큘럼 변혁을 시작했습니다. 연속체에 걸친 HSS 교육의 통합을 통해. 두 학교 모두 의대 1학년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강의실 기반 커리큘럼과 의료 시스템의 환자 탐색기 및 품질 개선 파트너 역할을 포함하여 임상 환경에서 경험적 학습 기회를 설계하고 구현했다.
- PSCOM에서는 150명의 의대 1학년 학생 모두가 HSS 과정에 등록하고, 임상 실습 사이트나 프로그램에 몰입하여 전문 제공자와 협력하고, 환자와 협력하여 진료 장벽을 식별하고 솔루션을 구현함으로써, 임상 사이트의 작업을 확장한다.
- UCSF SOM에서는 모든 1학년 의대생 150명이 2년에 걸쳐 장기간에 걸쳐 전문 간 임상 마이크로 시스템의 구성원으로서 가을부터 시작하여 환자 치료 프로세스 또는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품질, 안전 또는 가치의 차이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데 주당 반나절을 소비합니다.
Starting in 2013, Penn State College of Medicine (PSCOM) and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School of Medicine (UCSF SOM) initiated several broad curricular transformations to accelerate training of systems-ready physicians, including medical students, residents, faculty, and interprofessional health system professionals and leaders, through the integration of HSS education across the continuum.1,2,5,29 Both schools designed and implemented new classroom-based curricula and experiential learning opportunities within clinical settings, including serving as patient navigators and quality improvement partners in health systems, for first-year medical students.5,30
- At PSCOM, all 150 first-year medical students are enrolled in an HSS course, are immersed in a clinical practice site or program to work with interprofessional providers, and extend the work of the clinical site by working with patients to identify barriers to care and implement solutions.31,32
- At UCSF SOM, all 150 first-year medical students begin each fall embraced as members of interprofessional clinical microsystems that they work in longitudinally over two years and spend one half-day per week defining and addressing a gap in quality, safety, or value to improve patient care processes or outcomes.
결과적으로, 두 프로그램 모두 이러한 [새로운 역량과 전문적 교육]으로 인해 [교육자 특성과 기술이 변화하는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 이는 교육자로서 새로운 역할을 수용하기 위한 전문가 및 리더의 역할을 포용하고 강의실과 임상 환경 모두에서 현재의 교육자(즉, 전공의와 교수진)가 HSS 역량과 다양한 건강 분야를 가르치기 위해 자신의 기술을 확장하도록 요구함으로써 이뤄진다.
As a result, both programs live the realities of shifting educator characteristics and skills because of these new competencies and interprofessional education, by requiring, in both classroom and clinical settings, current-day educators (i.e., residents and faculty) to expand their own skills to teach HSS competencies and a diverse array of health care professionals and leaders to embrace new roles as educators.
교수교육자의 정의 확대
Expanding the Definition of Faculty Educator
교육 및 전문적 정체성 형성에서 보다 협력적이고 시스템 기반의 돌봄 모델로 전환하려면 UME, GME 및 CME를 포함한 교육 연속체의 모든 수준에서,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구현하고 새로운 역량을 롤모델링하기 위하여 [자격을 갖춘 교육자의 식별 및 개발]이 필요하다. 이러한 새롭고 진화하는 역할은 강의실 강사부터 커리큘럼 개발자와 평가자, 임상 감독자 및 연구 멘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운영합니다. 표 1은 의료 교육자의 몇 가지 범주를 나열하고 있으며, 각 범주별로 PSCOM 및 UCSF SOM의 선구적 프로그램 내에서 새롭고 발전하는 교육자 역할 및 직책의 유형을 보여 줍니다.
The shift to a more collaborative, systems-based model of care and aligned goals in education and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require the identification and development of qualified educators to design and implement curricula and role model new competencies at all levels of the education continuum, including UME, GME, and CME.14,19,20,25,33,34 These new and evolving roles run the spectrum from classroom instructors, to curricular developers and evaluators, to clinical supervisors and research mentors. Table 1 lists several categories of medical educators and for each category gives examples of the types of new and evolving educator roles and positions within our pioneering programs at PSCOM and UCSF SOM.35
우리의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많은 학생들이 현재 HSS 지식과 기술에서 전통적인 교수진을 앞서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의과대학과 학술 보건 센터(AHC)는 현재 다음과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의학 교육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수용함에 따라, 모델 역할과 학습자를 교육하는 [현재의 전문직 종사자들은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교육받지 못했다]. 또한 전체적으로 임상 학습 환경은 현재 HSS와 팀워크의 매우 가변적인 풍경을 보여줘 교육 결과를 더욱 훼손한다. 이것은 교실에서 임상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문화 변화를 보장하기 위해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In our own programs, we have found that many students are now ahead of the traditional faculty in HSS knowledge and skills. Similarly, most medical schools and academic health centers (AHCs) now face a conundrum: As medical education embraces a new paradigm, current professionals who role model and educate learners were not educated in this new paradigm.14,36 In addition, th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as a whole currently demonstrates a highly variable landscape of HSS and teamwork, further compromising educational outcomes.36,37 This is the challenge we need to address to ensure a successful culture change that reaches from classroom to bedside.
분명히, 우리는 현재 교수진에서 HSS 역량을 개발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역량의 본질은 우리가 학습자들에게서 찾고 있는 협력적인 직업 정체성의 본질과 함께, 우리가 또한 오늘날 교육자들의 잘 해진 영역 밖에서 역할 모델을 찾을 필요가 있다. 의과대학에서 교육자들은 전통적으로 "내부 전문가intraprofessional"(예: 의학박사, 의학박사, 박사과정의 과학자)였다. 간호나 사회사업과 같은 [다른 보건분야]의 학위를 가진 직원 및 교수진(즉, 위에서 언급한 전문직 내 그룹과 관련된 "외부 전문가extraprofessional")은 전통적으로 핵심 교육자로 식별되지 않았다.
Clearly, we need to develop and support HSS competencies in our current faculty. But the substance of these competencies, along with the nature of the collaborative professional identity that we are looking for in our learners, mandates that we also need to look for role models outside of the well-worn lane of current-day educators. In medical schools, educators have traditionally been “intraprofessional” (e.g., MDs, DOs, and PhD scientists in preclinical curricula).38 Staff and faculty with degrees in other health professions, such as nursing or social work (i.e., “extraprofessional” in relation to the intraprofessional group mentioned above), have not been traditionally identified as core educators.38
그러나, 새롭게 부상하는 HSS 역량 영역을 고려할 때, [크게 확장된 전문가 코호트]를 핵심 교육자로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을 포함한다.
- 환자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 및 기타 요인에 대한 사회적 결정 요인을 다루는 진료 조정자 및 사회복지사
- 의료 서비스 제공을 개선하기 위해 일선 임상의와 협력하는 품질 및 의료 시스템 개선 전문가 팀
- 의료 혁신 및 가치의 핵심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시스템 리더십
확실히, 전통적인 의사 멘토링은 여전히 남아 있고, 앞으로도 의대 학생 교육에 매우 중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이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이제 학생들이 의료 제공에 대한 관점을 확장하고, 팀워크 기술과 HSS 역량을 진정으로 적용하고, 협업적이고 시스템을 생각하는 의사로서 전문적인 정체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문 임상의가 필요하다.
However, considering the emerging HSS competency areas, it is important to include a significantly broadened cohort of professionals—including
- care coordinators and social workers who address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nd other factors that impact patient care,
- teams of experts in quality and health system improvement who collaborate with frontline clinicians to improve care delivery, and
- system leadership who actively address key issues in health care transformation and value
—as core educators.14,36,39 Certainly, traditional physician mentoring remains, and will continue to be, critical to medical student education. Nonetheless, we argue that it is no longer enough. Interprofessional clinicians are now needed to help students expand their perspective of health care delivery, authentically apply teamwork skills and HSS competencies, and develop professional identities as collaborative, systems-thinking physicians.25,40,41
이러한 변화가 학부의 정의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교수진faculty]이라는 용어는 [교사와 학자의 공동체]를 의미하며 개인의 직업적 역할과 책임에 근본적인 학문적 요소가 있음을 나타낸다. 원하는 교육 결과가 전통적인 생물의학 교실과 의사 중심 임상 현장에서만 달성될 수 있다면 익숙한 MD, DO 및 PhD 교육자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의료 교육 프로그램에 더 광범위한 전문직 간 교육자를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문화 및 과정 변화의 시작을 보고, 광범위한 전문직 간 교육자 집단을 촉진자 또는 지도자로 포함하도록 학습 환경을 재정비합니다. 우리는 의학 교육자들이 우리가 [어떻게 교수진을 정의]하고, [이 새로운 교수진 동료들을 교육자와 개발 프로그램 커뮤니티에 환영할지]를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우리 학생들이 하는 것처럼, 우리는 그들에게서 배울 것이 많다.
The impact of these shifts on the definition of academic faculty is significant. The term faculty implies a community of teachers and scholars and signifies that there is a fundamental academic component to a person’s professional roles and responsibilities.42 If desired educational outcomes could be accomplished only in traditional biomedical classrooms and physician-centric clinical sites, the familiar MD, DO, and PhD educators might suffice. But we see the beginnings of a cultural and process shift toward the inclusion of a broader range of interprofessional educators in our medical education programs, prompting a reenvisioning of learning environments to include a broad interprofessional cohort of educators as facilitators or leaders. We believe that medical educators need to reconsider how we define faculty and welcome these new faculty colleagues into our community of educators and development programs. Just as our students do, we have much to learn from them.
변화를 주도해야 할 필요성
The Need to Lead Change
100년 전, [플렉스너 보고서]는 의학 교육과 실습을 위한 [엄격한 과학적 기반]을 확립하는, 지속적인 과정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직업의 개편은 대학원 과정으로부터 자격을 갖춘 교수진의 공급을 늘리고, 레지던트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했다. 이 교수를 양성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은 놀랍도록 광범위하고 강력한 교육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이제, "두 번째 플렉스너 보고서"에 이어, 우리의 의료 시스템의 결함과 그에 따른 [임상 운영의 가속화된 진화]에 대한 통찰과 함께, 우리는 오늘날 의학 교육이 비슷한 [교수 진화faculty evolution]의 시기에 있다고 믿는다. HSS의 등장은 교육과정상의 과제일 뿐만 아니라 교수진의 과제이기도 하다. 의료 교육 프로그램은 새로운 커리큘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이러한 [교육적 변혁]을 달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HSS 콘텐츠]와 [관련 교육 교육학] 모두에 숙련된 교육자 그룹을 교육하고 훈련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리고 성공적인 혁신이 위험에 처한 유일한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AHC와 의대 교수진은 다른 시스템이 직업의 미래를 형성하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주도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의료계가 변화 앞에 나서지 못했다. 우리는 현재 AHC와 의학교육이 직면한 변화의 물결을 형성하고 이끌고 지원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One hundred years ago, the Flexner Report10 highlighted the ongoing process of establishing a rigorous scientific foundation for medical education and practice. This reshaping of the profession required an increasing supply of qualified faculty from graduate programs and expanding residency training programs. Widespread efforts to nurture this professoriate resulted in the development of a remarkably broad and robust educational system. Now, on the heels of a “second Flexner report,”43 along with insights into the failings of our systems of care and the resulting accelerated evolution of clinical operations, we believe that today medical education is in a similar period of faculty evolution.43–45 The emergence of HSS is not only a curricular challenge but also a faculty challenge.36 Medical education programs are working to create new curricula while at the same time struggling to educate and train a group of educators skilled in both HSS content and the associated educational pedagogies needed to achieve and sustain this educational transformation. And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successful transformation is not the only outcome at risk. AHCs and medical school faculty have a window of opportunity to lead and drive this change, rather than wait for other systems to shape the future of the profession. At times in the past, the medical profession has failed to get out in front of change. We believe that we currently have a window of opportunity to shape, lead, and support the wave of change facing AHCs and medical education.
의학 교육에 미치는 영향
Implications for Medical Education
시사 1: 우리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교육자들은 이미 여기에 있고, 우리의 임상 환경에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Implication 1: The “new” educators we need are already here, working among us in our clinical environments
우리의 경험으로 볼 때, [컨텐츠 전문가와 교육자들]은 이미 우리의 건강 시스템 내에 존재하고 의대 학생들이 새로운 HSS 기술을 배우는 것을 도울 수 있는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교수진을 양성하는 것 외에도 AHC와 지역사회에서 교육자로 일하는 전문성을 갖춘 동료들을 포함시켜야 한다. 예를 들어, 우리의 프로그램은 간호사, 간호사 실무자, 의사 보조자, 진료 관리자, 환자 항법사, 사회복지사 및 보건 시스템 리더(표 1)와 같은 전문 간 의료 제공자의 참여를 초대하고 있다. 이러한 초대는 다음과 같은 새롭고 진화하는 의료 교육자 역할을 포함한 많은 사례를 낳았다. 예를 들면,
- 간호 구급 의료 책임자가 "건강 및 인구 건강 개선의 사회적 결정 요인"이라는 제목의 워크숍을 리드하고,
- 품질 개선 책임자는 학생들과 함께 건강 시스템 개선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시행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것이다.
In our experience, content experts and educators do exist within our health systems and have the experience and expertise to help medical students learn emerging HSS skills.2,20,46 In addition to developing current faculty, we need to include colleagues with expertise who work in our AHCs and our communities as educators. For example, our programs are inviting the participation of interprofessional health care providers, such as nurses, nurse practitioners, physician assistants, care managers, patient navigators, social workers, and health system leaders (Table 1). These invitations have resulted in many examples, including the following, of new and evolving medical educator roles:
- the director of nursing ambulatory care leading a workshop entitled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nd Population Health Improvement” and
- the quality improvement chief working side-by-side with students to design and implement health system improvement projects.
이 사람들은 우리의 AHC와 제휴 의료 시스템에 고용되어 있으며 광범위한 시스템 역할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까지 그들은 의대생과 전공의들을 위한 교사로서 공식적으로 참여하도록 요청받지 못했다. 하지만 기반이 바뀌었다. 우리의 의료 환경은 변화했고, 그래서 우리의 교육 과정과 목표도 변화하고 있다. 또한, 현재 전공의와 개업 의사들은 품질 향상에 참여해야 한다. 따라서 전공의을 학습자 겸 교사로 간주하기 때문에 UME와 GME의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교수진, 전공의 및 전문직 동료들이 교육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연결고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학습자들은 이 모든 그룹의 참여 없이는 핵심 역량을 달성할 수 없다.
These individuals are employed by our AHCs and affiliated health systems and serve in a broad range of system roles. However, up until recently, they had not been formally asked to participate as teachers for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But the ground has shifted—our health care landscape has changed, so our educational processes and goals are also changing. In addition, residents and practicing physicians are now required to participate in quality improvement.47,48 Thus, the time is right for the alignment of UME and GME as we consider residents as both learners and teachers. As we seek to address these challenges, faculty, residents, and interprofessional colleagues are emerging as critical linchpins in our educational programs. Today, our learners cannot achieve core competencies without the participation of all of these groups.
시사 2: 현재 교육자와 "신규" 교육자의 노력을 위한 새롭고 더 포괄적인 커리큘럼 발판을 만들면서 교육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Implication 2: We can help to develop the educational skills of both current and “new” educators as we create a new and more inclusive curricular scaffold for their efforts
의대 학생들에게 오늘날 의료 분야에서 전문직 간 협업의 살아있는 현실을 제공하려면 교수 기술과 콘텐츠 전문지식이 모두 필요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교육자들과 협력하여 [건전한 의료 교육 원칙과 과학]을 교육 전략에 통합해야 합니다. [정보만 가득 담긴 슬라이드 세트와 강의에 안주하고 임상 환경에서 역할 모델링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안된다. 우리는 커리큘럼 개발 과제에 핵심 교수진을 공식적으로 참여시키고 HSS 관련 개념과 기술에 대해 학습자를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임상 교수진에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은 바쁘고 이전에 의과대학 내에서 필수적인 교수 역할을 준비하거나 봉사하도록 요청받지 않았을 수 있는 전문 교육자와 관리자, 간호 리더십, 임상 및 품질 직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의학교육연락위원회는 의과대학이 "의과학생을 지도·감독·평가하는 모든 사람이 그 책임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의과대학은 [교직원의 교수 및 평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원을 제공]할 것을 요구한다.
To give medical students the lived reality of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in health care today requires both teaching skills and content expertise. We need to collaborate with our new educators to incorporate sound medical education principles and learning science into their educational strategies. Settling for data-heavy slide sets and lectures and neglecting the importance of role modeling in clinical settings are not options. We need to formally engage key faculty in curriculum development challenges and provide clinical faculty with the skills to assess learners on HSS-related concepts and skills.14,36 However, doing these things will likely have implications for interprofessional educators and administrators, nursing leadership, and clinical and quality staff who are busy and may not have been called on before to prepare for, or serve in, integral teaching roles within medical schools. The Liaison Committee on Medical Education requires that medical schools ensure that “all persons who teach, supervise, and/or assess medical students are adequately prepared for those responsibilities” and that they provide resources to enhance faculty’s teaching and assessment skills.49
전체적으로, 이것은 [의과대학과 보건 시스템이 새로운 교육자들을 위한 훈련 경험]을 개발하고, 그 훈련을 그들의 [전문직업 정체성의 의미 있는 부분]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요구할 것이다. 일선 교육자들을 참여시키기 위한 노력(교실 및 임상 환경 모두에서)은 다음과 같은 새로운 전문적 개발 프로그램을 필요로 할 것이다.
-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교 브로디 의과대학의 질 높은 아카데미 교사들
-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한 UCSF 인증 프로그램 티칭,
- PSCOM의 Health Systems Science Academy.
추가 모델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으며, 교육과 실무에서 의료가 추구하는 야심차고 광범위한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의대 프로그램, 전문적 개발 기회, 지속적인 품질 개선 과정] 등을 재구성할 것이다.
Altogether, this will require medical schools and health systems to work together to both develop training experiences for new educators and make that training a meaningful part of their professional identities. Efforts to engage frontline educators (both in classroom and clinical settings) will likely require new professional development programs, such as
- the Teachers for Quality Academy at the Brody School of Medicine at East Carolina University,
- the Teach for UCSF Certificate Program in quality improvement and patient safety, and
- the PSCOM Health Systems Science Academy.20,33
Additional models are rapidly emerging and will likely involve the restructuring of medical school programs, professional development opportunities, and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processes to achieve the ambitious and broad-based outcomes that health care is seeking in education and practice.
시사 3: 우리는 새로운 교육자를 의미 있게 인정하고 보상할 수 있습니다.
Implication 3: We can meaningfully acknowledge and reward our new educators
교육자 코호트가 확장되고 다양화됨에 따라 AHC는 잠재적으로 [보상과 공식적인 교수 지위]를 포함하여 [기여 교수진의 노력을 지원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재정 상환]과 [보호 시간]은 부분적으로 각 교수진이 AHC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보는지, 그리고 그를 학문적 교수진으로 상호 평가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많은 의과대학은 [교수 지표(예: 교육 가치 단위)] 또는 [자금 지원을 받는 교수 코칭 역할]에 대한 일부 변형을 통해 전임 의사 및 과학자 교수진에 대한 이러한 보상 및 인정 과제를 해결했다. [미국 의료 전문 위원회ABMS]와 [UCSF SOM]의 협력은 [전문 사회 이사회의 목표인 질 향상과 관련된 의학생 교육에 종사하는 의사 및 보건 전문가에게 MoC 또는 CME 학점을 부여하려는 새로운 노력의 한 예입니다.여러 전문 분야의 인증. 교수 노력을 인정하는 다른 방법으로는 지역사회 의사를 위한 자원 봉사 교수 소속 자격 지정, 임상 팀원의 감독자가 포함된 "감사합니다" 편지, 축하 점심 또는 상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확실히, 많은 학교들은 학습자들을 그들의 실습에 환영하는 지역 사회 의사들을 인정하는 도전을 해왔다.
As the educator cohort expands and diversifies, AHCs must consider how to support efforts of contributing faculty, which potentially includes compensation and formal faculty status. Financial reimbursement and protected time depend on, in part, how each faculty member views his/her role within the AHC and whether he/she is reciprocally viewed as academic faculty. Many medical schools have addressed this compensation and acknowledgment challenge for full-time physician and scientist faculty through some variation on teaching metrics (e.g., educational value units) or funded faculty coaching roles.50 A collaboration between the American Board of Medical Specialties and UCSF SOM is one example of emerging efforts to award maintenance of certification or continuing education unit credits for physicians and health professionals who engage in medical student education related to quality improvement, which is an aim for professional society board recertification in multiple specialties. Other ways to acknowledge teaching efforts may include designation of volunteer faculty affiliation status for community physicians, “thank you” letters that include the clinical team members’ supervisors, and celebratory lunches or awards. Certainly, many schools have taken on the challenge of recognizing community physicians who welcome learners into their practices.41
그러나 전통적인 의사 및 과학자 중심의 프레임워크는 학생들의 전문성 발달에 점점 더 핵심적인 기여자인 다양한 전문직 간 교육자 그룹(예: 케어 코디네이터, 간호사 관리자)을 인정하고 참여하며 유지할 필요성을 적절하게 해결하지 못한다. 일화적으로, 많은 건강 관리 팀원들은 의대생들과 함께 일하면서 얻는 엄청난 감정적 보상을 묘사한다. 여기에는 직업 만족도가 크게 증가하고, 미래의 의사를 그들의 일상 업무의 일부로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에 대한 의미와 직업적 정체성이 새롭게 느껴진다. 또한 일부 품질 개선 전문가들은 열정적이고 열정적인 의대생들이 주로 환자 치료 책임에 초점을 맞춘 바쁜 임상의에게 의존하는 개선 노력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고 설명한다. 의사 교육자들과 마찬가지로, 전문 교육자들은 바쁘기에, 이 임무에 전념하는 그들의 직무 역할에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고서는 중요한 교육 업무를 맡도록 요청받을 수 없다]. 이를 위해서는 이런 것이 필요할 것이다.
- 지역사회 사이트와의 협업 계획,
- 교육 지표에 대한 재고,
- 비의사에 대한 시간 할당에 대한 우리의 관점의 확장
However, a traditional physician- and scientist-centric framework does not adequately address the need to acknowledge, engage, and sustain a diverse group of interprofessional educators (e.g., care coordinators, nurse managers) who are increasingly key contributors to students’ professional development. Anecdotally, many health care team members describe the tremendous emotional rewards of working with medical students, including a significant increase in job satisfaction and a renewed sense of meaning and professional identity in having the opportunity to teach future physicians as a part of their daily work. Also, some quality improvement experts describe energetic and enthusiastic medical students infusing life into improvement efforts that would otherwise rely on busy clinicians focused primarily on patient care responsibilities. Akin to physician educators, interprofessional educators are busy and cannot be asked to take on significant educational tasks without being provided sufficient time in their job role dedicated to this mission. This will require
- collaborative planning with community sites,
- rethinking of educational metrics, and
- an expansion of our view of time allocation for nonphysicians.
이런 상황에서, 의료 시스템 리더의 추가적인 metrics of interest에 [전문직 간 교육자]의 inclusion을 높였을 때의 긍정적인 영향을 중심으로 일화적인 보고서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예를 들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 학생들이 [바쁜 팀에 의해 제쳐진 질 향상 작업]을 활성화한다.
- 미래의 의사를 가르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 의료 보조자들의 일상 업무에 새로운 의미를 더합니다.
의과대학 핵심 교육과정에 대한 시야를 HSS까지 넓히고, 교수진에 대한 시야를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모든 사람으로 넓히면서, 우리는 이러한 새로운 동료들에게 투자하고, 인정하고, 보상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That said, anecdotal reports are beginning to emerge around the positive impact of the increasing inclusion of interprofessional educators on additional metrics of interest to health system leaders, including (as mentioned above)
- students reinvigorating quality improvement work that had been set aside by a busy team and
- the emerging role of being a teacher of future physicians adding new meaning to the daily work of medical assistants.
As medical education broadens its view of the core medical school curriculum to include HSS and expands its view of faculty to include all of those with expertise in those areas, we need to be prepared to invest in, recognize, and reward these new colleagues.
교수진 재정립의 잠재적 영향
Potential Impacts of Redefining the Professoriate
우리는 미국 의과대학에서 교육자들의 역할을 재구성하는 것의 몇 가지 긍정적인 결과를 상상한다. 첫째, [HSS 역량을 갖춘 신규 교육자]는 차세대 의사 리더를 양성하여 시스템 혁신을 주도할 준비를 할 수 있다. 이러한 미래의 리더들과 변화 요원들은 이상적으로 아래와 같은 의과대학 프로그램에서 나타날 것이다.
- [협력적이고 시스템 지향적인 사고방식] 및 [전문적 정체성 형성]을 지원한다.
- [고품질 환자 및 인구 관리]에 중요한 의미 있는 학습을 촉진한다.
- 학생들을 현재의 [시스템 리더십에 노출]시켜, [다른 관점에서 의료 서비스를 관찰]하고, [학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의 리더이자 변화 주체로서 초기 마인드셋과 전문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은 학습자가 이러한 역할을 깨닫고 의료 혁신의 성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We envision several positive outcomes of reframing educators’ roles in U.S. medical schools. First, new educators with HSS competencies allow for the cultivation of the next generation of physician leaders so that they are prepared to lead system transformation. These future leaders and change agents will ideally emerge from medical school programs that
- support a collaborative, systems-oriented mind-set and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 promote meaningful learning that is critical to high-quality patient and population care; and
- expose students to current system leadership, providing them with opportunities to observe health care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and participate in scholarly projects.
Establishing an early mind-set and professional identity as a future leader and change agent allows learners the opportunity to realize these roles and influence the success of health care transformation.
[의료 교육 및 관련된 교육적 관계]의 변화는 또한 AHC의 임상 및 교육 임무를 더 잘 조정할 수 있다. 강의실 및 임상 환경에서 새로운 교육자 역할과 기술은 AHC에서 경계 범위 역할을 할 수 있으며 환자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근의 연구는 [임상학습환경 책임자, 질개선 부학장, 질개선 책임자]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과 보건 시스템을 연결하는 [새로운 GME 역할]을 기술했다. UME 수준에서 HSS를 포함하는 3축 교육 모델로 패러다임 전환은 HSS 교육 노력을 이끌 새로운 역할을 개발할 수 있는 유사한 기회를 창출했다(예: 보건 시스템 교육 부학장). UME와 GME 모두에서, 이러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과 역할은 대부분의 AHC의 임무와 직접적으로 일치하며, 임상 및 교육 임무의 연계에서 시너지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These shifts in medical education and associated educational relationships can also better align the clinical and education missions of AHCs. New educator roles and skills in classroom and clinical settings can serve a boundary-spanning role in AHCs and help to improve patient health. For example, recent work has described new GME roles that bridge educational programs and health systems, such as director of th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associate dean for quality improvement, and quality improvement chief resident.37,51 At the UME level, the paradigm shift toward a three-pillar education model that includes HSS has created similar opportunities to develop new roles to lead HSS education efforts (e.g., associate dean for health systems education).4 In both UME and GME, these new education programs and roles are directly aligned with the mission of most AHCs and can help catalyze synergies at the nexus of the clinical and education missions.52
마지막으로, 최고 수준에서, 전체 보건 시스템의 전문 지식을 사용하여 교육의 공유 정신 모델을 가진 의대 프로그램은 학습 조직이 되기 위한 여정을 용이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Finally, at the highest level, a medical school program with a shared mental model of education, using expertise from the entire health system, can help facilitate the journey toward becoming a learning organization.24,53
결론들
Conclusions
의과대학은 시스템을 갖춘 의사를 교육하기 위해 혁신하고 있으며, [AHC 내부와 AHC를 둘러싼 교사와 교육자의 정의]에 대한 근본적인 개정이 필요하다. 새로운 역량에 기초하여 우리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을 재정의하는 이 과정은 의학 교육과 보건 시스템 변화의 성공에 매우 중요할 것이다. 또한 직장과 교육의 전문성을 강조하기 위한 투자가 필요하며, 새로운 개인 그룹은 가치 있는 교수진으로서 지원되고 검증되어야 할 것이다. 의과대학과 보건 시스템의 관점에서 [보건 의료의 변혁적 변화]는 [교육과정]과 [진화하는 의료 시스템을 지원하고 일할 제공자의 전문적 개발]의 [상호적인 변화]를 강제하고 있다. 이 새로운 풍경 속에는 환자와 인구를 돌보는 데 중요한 놀라운 범위의 관점과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을 교직원으로 맞이할 때이다.
Medical schools are innovating to educate systems-ready physicians, requiring a fundamental reenvisioning of the definition of teachers and educators in and around AHCs. This process of redefining who teaches our students on the basis of emerging competencies will be critical to the success of medical education and health system transformation. It will also require an investment to highlight a combination of expertise in the workplace and education, and a new group of individuals will need to be supported and validated as valued faculty members. From the medical school and health system perspectives, transformational changes in health care are mandating reciprocal changes in the curriculum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of the providers who will support and work in these evolving systems of care. Within this new landscape is a group of individuals with a remarkable range of perspectives and expertise critical to the care of patients and populations. It is time for us to welcome them as faculty.
New Educator Roles for Health Systems Science: Implications of New Physician Competencies for U.S. Medical School Faculty
PMID: 30520810
Abstract
To address gaps in U.S. health care outcomes, medical education is evolving to incorporate new competencies, as well as to align with care delivery transformation and prepare systems-ready providers. These new health systems science (HSS) competencies-including value-based care, quality improvement,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population health, informatics, and systems thinking-require formal education and role modeling in both classroom and clinical settings. This is challenging because few faculty had formal training in how to practice or teach these concepts. Thus, these new competencies require both expanding current educators' skills and a new cohort of educators, especially interprofessional clinicians. Additionally, because interprofessional teams are the foundation of many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s, medical schools are developing innovative experiential activities that include interprofessional clinicians as teachers. This combination of a relative "expertise vacuum" within the current cohort of medical educators and expanding need for workplace learning opportunities requires a reimagining of medical school teachers. Based on experiences implementing HSS curricula at two U.S. medical schools (Penn State College of Medicine and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School of Medicine, starting in 2013), this Perspective explores the need for new educator competencies and the implications for medical education, including the need to identify and integrate "new" educators into the education mission, develop faculty educators' knowledge and skills in HSS, and acknowledge and reward new and emerging educators. These efforts have the potential to better align the clinical and education missions of academic health centers and cultivate the next generation of physician l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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