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dardization
    • 면허법은 미국 의학교육에 가지 영향을 주었다.
      (1)우선 면허법이 생김으로서 proprietary school 사라졌다.
      (2)면허법이 생김으로써 남아있는 university school 사이의 의학교육 표준화를 이뤘다.
      • State law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하는 학교도 딱히 어쩔 방도가 없었다. MS 그들이 만들어낸 커다란 시스템이라는 규칙 속에 갇히게 것이다.
    • WWI동안, 그리고 1920년대에, 지금까지도 그러하듯, state laws 주마다 무척 다르다.
      • 그럼에도 AAMC AMA recommendation이라는 공통적 표준 아래 있는 전체적으로는 균일한 방향으로 밖에 없었다.
    • 표준화는 무척 필요한 것이었다. 20세기 초에 의료(physician's service) 대한 요구는 엄청나게 높아져있었다. 또한 교통의 발달하면서 의사들은 점차 수련받은 곳과 다른 곳에서 진료를 하게 되었다. 여기서 생긴 문제는 바로 " 의사가 믿을 사람인가를 어떻게 있는가?"였다.
      • 만약 어떤 의대 졸업생이 의대를 졸업한 다른 지역으로 간다고 했을 , 그의 역량이나 실력을 증명해줄 것이 필요했다.
    • 새로운 면허법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대중들에게 있어서 Medical license 의사가 어디서 학교를 다녔는가와 무관하게 그의 실력을 증명해주는 것이었다.
      • "island communities" into and integrated, cohesive nation
    • 면허법은 의사의 질에 대한 신뢰를 부여했다.
    • 영역에서 state boards 경직성이 드러난다.
      (1)하나는 커리큘럼과 관련된 문제이다. Competence 증명하기 위해서 state board 과목에 대한 최소 시간을 정해야 했다.
    • (2) 번째는 번째와 비슷한 것인데, 학교들이 개개 학생의 요구와 흥미에 이상 맞춰주지 못하게 것이다.
      • "The great complaint of the good student is coercion"
    • (3) 번째는 medical training 기간과 관련한 문제이다. 모든 학생이 동등한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님에도 대부분 동일하게 4년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 1세대 미국 의학교육자들은 독일인의 교육에 대한 "liberty" 개념에 감명을 받아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과밀한, 경직된 프로그램은 마치 전체주의적 교육과정과 다름없었다.
    • (4) 번째로 state board 입학요건을 갖추지 못한 학생에 대한 재량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 특히, WWI 말미의 2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
    • 의학교육자들은 어떠한 것보다 입학요건의 경직성에 대한 불만을 가장 크게 드러냈다. "excessive formalism"
      • "입학 시험은 사람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있는지를 평가해야지, 전에 무슨 과목 수업을 받았는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 State board 의한 제약은 Flexner Report이후 20년간 가장 심했다. 질을 확보한다는 명목으로 SB MS 구속복을 입힌 꼴이었다.
    • 다행스럽게도 조금씩이나마 약간의 융통성은 생기고 있었는데, FoSMB AAMC 제안에 따라서 1930 대학들에게 curriculum 자율을 주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연성이 크게 늘어난 것은 아니다. MS 자유롭게 커리큘럼을 구성할 있는 권한을 주었지만, State Board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physician 양성되는 것으로부터 대중을 보호해야 의무를 놓지 않았다.
      • 의학교육자들은 의학교육을 graduate education으로 만들고 싶은 그들 스스로의 욕망과, 모든 의사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을 갖추도록 해야 하는 전문가 교육의 현실 사이에 갇혀버렸다.
      • Graduate goal Professional goal 사이의 긴장은 이후로 완화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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