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이 도착했다: 외과 교육자가 밀레니얼을 가르칠 때 알아야 할 것 (Surgery, 2020)
The millennials have arrived: What the surgeon educator needs to know to teach millennials
Peter A. Ebeling, MD, Daniel L. Dent, MD, Jason W. Kempenich, MD*
서론
Introduction
외과 교육자들 사이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특징짓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이전 세대의 외과 레지던트들과 구별되며 다른 교육학적 접근법을 필요로 한다는 믿음이 그렇게 하는 동기부여 요인이다. 세대 구분은 다양하게 정의되지만, 밀레니얼 세대는 일반적으로 1980년대 초반에서 1990년대 후반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포함한다. 대부분의 자료들은 이 세대가 1990년대 중후반과 2000년대 초의 기술 혁명, 9.11 테러, 2008년의 대공황에 의해 독특하게 형성되었다고 전형적으로 묘사한다. X세대(1965–1980)와 베이비붐 세대(1946–1964)와 같은 초기 세대는 유사하게 그들 시대의 중요한 사건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된다. 베이비붐 세대는 전후 번영기에 성년이 되어 국가의 경제 활성화의 혜택을 받았지만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의 인종적, 정치적 불안에 의해 형성되었다. X 세대도 마찬가지로 에이즈 전염병, 챌린저 셔틀 폭발, 1차 걸프전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There is increasing interest among surgical educators to characterize the millennial generation. A motivating factor for doing so is a belief that millennials are distinct from prior generations of surgical residents and require a different pedagogic approach.1, 2 Although generational cutoffs are variably defined, the millennial generation usually includes individuals born between the early 1980s and the late 1990s.3 Most sources typically describe this generation as being uniquely shaped by the technologic revolution of the mid-to-late 1990s and early 2000s, the September 11 terrorist attacks, and the Great Recession of 2008. Earlier generations, such as Generation X (1965–1980) and the baby-boomer generation (1946–1964) are similarly thought to be influenced by the seminal events of their own eras. Baby boomers came of age during a postwar period of prosperity and benefited from the country’s buoyant economy, but were also shaped by the racial and political unrest of the 1960s to 1970s. Generation Xers likewise are said to be influenced by the AIDS epidemic, the Challenger shuttle explosion, and the first Gulf War.4, 5
다양한 작가들은 각 세대에 따라 성격 특성을 부여한다. 예를 들어, [베이비붐 세대]는 종종 근면하고, 부지런하고, 보수적인 것으로 묘사된다. 대조적으로 대중 매체에서는 [밀레니얼 세대]를 향한 비판이 부족하지 않다. 헬리콥터 부모에게서 태어나 컴퓨터 화면과 아이폰의 빛나는 빛 속에서 자란 밀레니얼 세대는 자아도취적이고, 집중력이 짧으며, 매일 칭찬받기를 기대한다. 적어도 이것은 윗사람들이 가끔 읊조리는 흔한 이야기이다. 외과 레지던스는 이제 전임자들과 완전히 다른 것으로 판매되는 새로운 세대의 외과 의사들을 훈련시키는 것에 직면해야 한다.
Various writers have ascribed personality characteristics to each generational group.1, 5, 6 For example, baby boomers are often described as industrious, diligent, and conservative. In contrast, there is no shortage of criticism leveled at millennials in popular media. Born to helicopter parents and raised among the iridescent glow of computer screens and iPhones, millennials are narcissistic, have short attention spans, and expect to be praised daily.4, 7 At least, this is the common narrative sometimes recited by elder superiors. Surgical residencies must now confront training a generation of new surgeons sold as being wholly different than their predecessors.
사실상 의료 및 외과 레지던트의 100%가 밀레니얼 세대입니다. 미국 의과대학 협회는 2027년까지 의사 3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 될 것이며, 곧 다가올 은퇴로 인해 밀레니얼 세대가 미국에서 가장 큰 의사 집단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러한 변화하는 인구 통계에 비추어 볼 때, 이 세대 간부가 외과 교육자들에게 어떤 독특한 도전을 나타내는지 물어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심리학자들이 자신의 세대가 다른 세대보다 우월하다는 믿음인 [세대 편향]의 개념을 검토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에서 세 가지 핵심 포인트가 나온다.
- 첫째, 세대 간, 세대 간 어느 정도의 편견이 있다.
- 둘째, 편견을 자극하는 세대 고정관념이 완전히 정확한 경우는 거의 없다.
- 마지막으로, 세대 편견은 밀레니얼 세대처럼 비밀레니얼 세대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베이비붐 세대는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는 것에 대해 침묵하고 그들의 방식에 너무 얽매여 있을 수 있다. 종종, [세대 고정관념]은 현재 직장에서 [지배적인 힘을 가진 세대]로부터 전파된다. 이러한 개념들은 보통 진정한 세대 차이와 거의 관련이 없으며,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 대해 불안감을 표현하는 것일 뿐이다.
Virtually 100% of medical and surgical residents are millennials.8 The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projects that 1 in 3 physicians will be ≥65 years of age by 2027, and impending retirements will soon leave millennials as the largest cohort of physicians in the United States.9 In light of these changing demographics, it is reasonable to ask what unique challenges this generational cadre represents to surgical educators. It is worth noting that psychologists have examined the notion of generational bias, the belief that one’s own generation is superior to others.6, 10 Three key points emerge from this research.
- First, there is some degree of bias among generations and between them.
- Second, generational stereotypes that spur bias are seldom completely accurate.
- Last, generational bias can hurt the nonmillennials just as easily as millennials.
For example, baby boomers may be cast as reticent to adopt new technology and too stuck in their ways.10 Often, generational stereotypes propagate from whichever generation is currently the dominant force in the work place. These notions usually have little to do with true generational differences and are merely an expression of one generation’s insecurity with another.
밀레니얼 특성
Millennial characteristics
밀레니얼 세대는 사회의 몇 가지 인구통계학적 변화를 대표한다. 현재는 밀레니얼 세대의 44%가 소수 집단으로 파악될 정도로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세대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그들의 사회적 구성에서 독특하며, 적어도 일부 저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독특한 속성 세트를 개발했다. 닐 하우와 윌리엄 스트라우스는 그들의 2000년 책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무엇보다도 특별하고, 보호받고, 팀 지향적이며, 압박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이러한 각각의 특성이 뚜렷한 사회적, 가족적 환경에서 자란 X세대 성인들로부터 상당한 단절을 나타낸다고 주장한다. 하우와 스트라우스가 거의 20년 전에 공부한 아이들은 이제 성장했고 독특한 방식으로 직장에 영향을 끼쳤다.
The millennial generation represents several demographic shifts for society. It is now the most diverse generation in the country, with 44% of millennials identifying as a minority group.11 Millennials are unique in their social makeup and have developed, at least by some authors’ accounts, a unique set of attributes. In their 2000 book,5 Neil Howe and William Strauss contend millennials are, among other things, special, sheltered, team-oriented, and pressured. They contend each of these characteristics represents a significant break from Generation X adults, who grew up under distinct social and familial environments. The children Howe and Strauss studied almost 20 years ago have now grown up and influence the workplace in unique ways.
2016년 갤럽 여론조사 자료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자신의 정체성에 [천직vocation]을 더 많이 포함하고 있다. 일이 자아와 맞물리면서 고용주와 직원(또는 교사와 학습자) 사이의 역학이 변화한다. 수술에서, 이것은 수술실 안팎에서 어텐딩을 [보스에서 코치로] 변화시킵니다. 회장님은 명령을 내릴 뿐만 아니라, 밀레니얼 인턴의 발전을 돕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전공의는 외과 교육자를 단순히 [전문적인 발전이 아닌 개인적인 발전의 길]을 가는 양치기로 본다. 갤럽 기관의 회장이 말했듯이, 밀레니얼 세대는 이제 [진보와 발전]에 관한 것이지 [월급을 받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다. 이 추세는 미국 밀레니얼 세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2017년 독일 의대생들의 수술에 대한 태도를 조사한 결과 코호트는 수술이 흥미로운 분야라고 생각했지만 대다수는 수술 경력을 추구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나 위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른 특기에서의 [자기 성취의 약속]이었다. 이에 따라 일부 나이든 외과의사들은 이 젊은 세대를 수술에 덜 전념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우리는 밀레니얼 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수술에 덜 전념한다고 주장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레지던트]는 (나이든 의사들이 이미 그들의 삶에서 경험했던) [집에서의 어린 아이들]과 [새로운 결혼]과 같은 [연령 특이적 사회적 상황들]과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 종종 세대 차이로 인한 것으로 여겨지는 것은 실제로 20대 후반의 거주자와 50대 초반의 어텐딩 사이의 [삶의 단계 차이]일 수 있다. 교육자들은 서로 다른 사회적 상황을 인식하고 필요한 일과 가정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거주자들과 협력해야 한다.
Gallup polling data from 2016 indicate millennials incorporate vocation into their identity more than prior generations.12 As work becomes enmeshed with the self, the dynamic between employer and employee (or teacher and learner) changes. In surgery, this transforms the attending from the boss to the coach in and out of the operating room. The chairperson not only hands down orders, but also he or she helps the millennial intern improve. The millennial resident views the surgeon educator as a shepherd on a path of personal, not just professional development. As the president of the Gallup organization put it, millennials are now about progress and development, and less about picking up a paycheck.12 This trend is not unique to American millennials. A 2017 survey of German medical students’ attitudes toward surgery showed that although the cohort thought surgery was an interesting field, the majority would not want to pursue a career in surgery.13 More important than pay or prestige was the promise of self-fulfillment in other specialties. Accordingly, some older surgeons have regarded this younger generation as less committed to surgery. We contend millennials are not less committed to surgery than prior generations. The millennial resident may have to contend with age-specific social situations, such as young children at home and new marriages, that elder surgeons already experienced earlier in their lives. What are often attributed as generational differences may actually be life stage differences between residents in their late 20s and attendings in their early 50s.14 Educators must recognize differing social situations and work with residents to fulfill necessary work and home obligations.
밀레니얼 세대를 가르치다
The Nonmillennial teaching millennials
밀레니얼 세대가 빠른 변화를 선호하는 반면, 외과와 의학은 신중한 숙고 끝에 변화가 시행되는 보수적인 직업이다. 일부 저자들은 중간 밀레니얼 세대가 수술 기술을 가르치는 데 가장 편안하기 때문에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는 것을 지지한다. 수술과 수술 교육은 기술과 시뮬레이션 전략에 의해 영원히 변화되어 왔다. 대학원 의학교육 인가위원회는 오랫동안 외과 레지던스에서 복강경 및 내시경 시뮬레이터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해왔다. 문헌에는 케이스를 스크럽하기 전 [시뮬레이터에 대한 훈련]을 시연하는 수많은 예가 있으며, 이는 성능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효과를 갖는다. 수술에서 시뮬레이션 훈련을 개선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은 가장 오래된 밀레니얼 세대 중 일부가 레지던트 훈련을 시작하면서 일어났다. 실제로, 다양한 외과 분야의 교육자들은 한동안 이러한 세대교체가 오는 것을 보아왔다.
Whereas millennials favor fast-paced change, surgery and medicine are conservative professions where change is implemented after careful deliberation. Some authors advocate using technology as the medium millennials are most comfortable with to teach surgical skills.1, 2 Surgery and surgical education have been forever transformed by technology and simulation strategies. The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has long mandated that surgery residencies provide laparoscopic and endoscopic simulators.15 There are numerous examples in the literature demonstrating training on a simulator before scrubbing a case improves performance and has a durable effect.16, 17 The shift toward improving simulation training in surgery occurred as some of the oldest millennials began residency training. Indeed, educators in various surgical fields have seen this generational shift coming for some time.
외과 교육자들은 전공의와 학생들을 일대일로 가르칠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수술실은 병원의 배타적인 부분으로, 소수의 방해물만이 방해할 수 있는 곳이다. 이것은 외과 의사 교육자에게 조언하고 가르칠 충분한 시간을 제공한다. 피터 리 박사는 손과 상지 외과 의사들을 겨냥한 사설을 썼는데, 그는 거기서 최적의 비천년과 밀레니얼 관계를 요약했다.
- 이상적으로, 어텐딩과 레지던트는 케이스가 발생하기 훨씬 전에 만나 접근법을 논의한다.
- 주치의는 전자 형식으로 사건을 적절하게 준비할 수 있는 전공의와 참고문헌를 공유한다.
- 이 경우, 참석자는 두 운영자가 서로에게 기대되는 것에 대해 상호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긍정적인 피드백과 부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Surgical educators are uniquely positioned to teach residents and students one on one. The operating room is an exclusive part of the hospital, one where only a few distractions can interject. This presents the surgeon educator with ample time to mentor and teach. Dr Peter Rhee wrote an editorial aimed at hand and upper extremity surgeons where he outlined the optimal non-millennial and millennial relationship.18
- Ideally, the attending and resident meet well before the case to discuss the approach.
- The attending shares references, in electronic format, with the resident who can then appropriately prepare for the case.
- During the case, the attending may offer positive and negative feedback knowing that both operators have a mutual understanding of what is expected of each other.
필립스와 이센버그의 또 다른 기사는 밀레니얼 세대의 대장 동료들을 가르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고, 참석자들에게 학습자에게 [빠르고 균형 잡힌 (너무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이지 않은) 피드백]을 주라고 조언했다. 그들은 밀레니얼 세대들이 정보를 신속하고 직접적으로 받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기성 세대들은 그들을 숟가락으로 떠먹일 필요가 있다고 인식할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물론 이것을 피하기 위한 교육학적 전략이 있다. 교육자들은 전공의에게 어떤 주제에 대해 읽고 다음 날 그것을 간단히 발표하도록 요청하거나, 전공의가 적절한 언어적 단서를 가지고 운영의 일부를 힘들게 하도록 허용할 수 있다.
Another article from Phillips and Isenberg19 focused on teaching millennial colorectal fellows, advising attendings to give prompt and balanced (not too negative or positive) feedback to the learner. They note millennials may be so accustomed to receiving information quickly and directly that older generations perceive them as needing to be spoon fed. There are of course pedagogic strategies to avoid this. Educators may ask a resident to read about a topic and present it briefly the following day or allow a resident to struggle through parts of an operation with appropriate verbal cues.
밀레니얼 세대의 반복되는 속성 중 하나는 [빈번한 간격으로 피드백을 원하는 것]이다. 이 변화하는 역학은 수술의 역사적으로 경직된 계층 구조와 충돌하고 앞으로도 충돌할 것이다. 이것은 사전에 예정된 회의를 통해, 그리고 일련의 명령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오래된 방법을 점점 더 드물어지게 만들었다. Waljee 등은 이러한 프로세스 요소를 강조하는 밀레니얼 교수진의 멘토링 시스템을 제공했다. 전반적으로, 그들은 멘티가 멘토 팀에게 자신만의 관점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더 자주, 더 짧은 피드백 미팅]을 제공할 것을 권장합니다.
One of the recurring attributes of the millennial generation is its desire for feedback at frequent intervals. This changing dynamic has and will clash with surgery’s historically rigid hierarchy. This has already made older methods of sharing information via scheduled meetings and along a chain of command increasingly uncommon. Waljee et al20 provided a system for mentoring millennial faculty emphasizing this process element. Overall, they recommend providing more frequent, shorter feedback meetings along with opportunities for the mentee to provide his or her own perspective to a team of mentors.
홉킨스 외 연구진은 의대 3학년과 4학년 학생들을 위한 더 나은 교육 전략을 설명하기 위해 세대 학습 문헌을 검토했다. 전반적으로, 그들의 권장 사항은 트위터, 피어 투 피어 학습 및 게임화와 같은 항목을 통합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 주제에 대한 대부분의 저자들은 모바일 기술이 밀레니얼 세대에게 끼친 막대한 영향을 인정한다. 그러나 이것이 실제로 교사와 학습자 사이의 역학 관계를 변화시키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밀레니얼 세대는 이 테크놀로지 시대에 우연히 성장한 것이지, 다른 세대들이 쉽게 배울 수 없는 기술에 대한 비법 명령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일부 거주 프로그램은 훈련생이 [작은 절차]를 수행하기 전에 [교육 비디오를 시청]하도록 했다.2 비디오를 본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했지만, 이것이 실제로 보여주는 것은 [지시와 준비가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아무도 그나 그녀의 뇌에 이미 다운로드된 앱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다. 외과 교육자는 다른 기관의 경험을 살펴봄으로써 이 세대와의 상호 작용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Hopkins et al21 reviewed the generational learning literature to elucidate better teaching strategies for third- and fourth-year medical students. Overall, their recommendations include incorporating items such as twitter, peer-to-peer learning, and gamification. Most authors on this subject recognize the vast influence mobile technology has had on millennials. Yet, it remains unclear if this actually changes the dynamic between teacher and learner. Millennials simply happened to grow up during this technologic era and do not have some secret command of technology other generations could not just as easily learn. For example, some residency programs have had their trainees watch instructional videos before performing a minor procedure.2 The group that watched the videos did indeed perform the task more efficiently than the group that did not, but what this really shows is that instruction and preparation lead to better outcomes. Simply put, no one is born with an app already downloaded into his or her brain. Surgical educators can learn how to optimize their interactions with this generation by looking to other institutions’ experience.
군대에서 배운 교훈
Lessons from the military
현재의 외과 교육 문헌은 밀레니얼 세대 전공의에게 도달하기 위한 [비디오 교육, 시뮬레이션, 신속하고 직접적인 피드백]의 사용을 강조한다. 크게 부족한 것은 밀레니얼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외과 의사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하는지를 지시하는 [구체적인 교육학]이다. 아마도 이 인구 통계학적 바다 변화를 이미 처리한 미국에서 가장 큰 단일 기관은 군대일 것이다. 2015년 미국 국방부의 전체 현역병 중 거의 3분의 2가 30세 미만이었다. 군대는 항상 젊은 사람들을 군대에 편입시켜야 했고, 대부분은 그렇게 하기 위한 [좋은 원칙]을 이미 개발했다. [군복무와 수술 전공 수련과정] 사이에는 직관적인 유사점이 있다; 둘 다 젊은 인재들의 지속적인 유입을 필요로 하고, 각각에게 위계가 있으며, 두 시스템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The present surgical education literature emphasizes the use of video instruction, simulation, and quick, direct feedback to reach the millennial resident. What is largely lacking is a concrete pedagogy directing how the nonmillennial and millennial surgeons should interact. Perhaps the largest single institution in the United States that has already dealt with this demographic sea-change is the armed services. In 2015, nearly two-thirds of all active duty personnel in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Defense were <30 years old.22 The military has always had to incorporate young people into its forces and, for the most part, has already developed sound principles for doing so. There are intuitive parallels between military service and surgery residencies; both require constant influx of young talent, there is a hierarchy to each, and both systems must adapt to changing circumstances.
노스웨스턴 대학의 켈로그 경영대학원 출판물의 기사는 군대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지도하기 위한 틀을 설명하지만 외과 의사 교육자들에 의해 쉽게 채택될 수 있다. 세 가지 주요 요소가 포함됩니다:
An article from the Kellogg School of Business publication at Northwestern University illustrates a framework for mentoring millennials in the military,23 but it could be easily adopted by surgeon educators. Three key elements are included:
1. 야망을 인식하고 기대치를 설정합니다
1. Recognize ambition and set expectations
젊은 인턴들은 다리를 뻗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아직 피부를 닫는 것을 마스터하지 못했으면서도, 모든 Whipple 수술에 스크럽을 서고 싶을 수도 있다. 리더는 이러한 [야망을 인식]하고 격려하며 학습자와 협력하여 [각자의 이정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이것은 나이든 의사들이 훈련 중에 익숙해지거나 받는 것보다, [더 개인적이고 일대일 지시]를 요구할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지도자의 특징은 그 또는 그녀의 훈련생들을 소유하는 것이다.
Young interns need to stretch their legs. Some may want to scrub every Whipple even though they have not yet mastered closing skin. Leaders should recognize this ambition, encourage it, and work with the learner to meet their respective milestones. This may require more personal, one-on-one direction than older surgeons are accustomed to or received during their training. However, the hallmark of a good leader is taking ownership of his or her trainees.
2. 그들의 수준에 맞는 의사소통
2. Communicate on their level
저자는 군 지휘관들이 병영을 걷고 장비와 건강 상태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신병들의 준비 상태를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한다. 지휘관들은 "그들의 공간으로 들어가 그들이 있는 곳에서 그들을 만나라"고 해야 한다. 이것은 임상적, 학업적, 그리고 개인적인 의무 사이에서 당기는 바쁜 외과 의사들에게 도전적인 개념이다. 그러나 이러한 수준의 상호작용은 선임 어텐딩과 후임 레지던트 사이에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매우 중요할 수 있다. "그들의 수준에서 소통하는 것"은 또한 전자 플랫폼, 즉 트위터,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서의 메시지로 확장될 수 있다.
The author notes that military commanders are expected to inspect their recruits’ readiness by walking the barracks and performing equipment and wellness checks. Commanders must, “Go into their space, meet them where they are.”23 This is a challenging concept for a busy surgical attending pulled between clinical, academic, and personal obligations. However, this level of interaction could be invaluable to help establish a durable rapport between the senior attending and the incoming resident. “Communicating on their level” may also extend to electronic platforms, that is, messaging on Twitter, Facebook, or Instagram.
3. 혁신의 여지를 제공합니다
3. Give them room to innovate
연수생이 선배의 계획이나 권위에 도전하는 것처럼 보일 때, 교육자와 학습자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곤 한다. 이러한 마찰은 훈련 프로그램과 수술 교조의 세대에 [위계 구조]가 존재하는 수술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밀레니얼 세대의 선생님은 어린 학습자가 [순종적이지 않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병원 내 업무 [시스템에 도전하는 것은 긍정적인 측면]이어야 하며, 이러한 [변화에 대한 열정]은 [기대되고 장려될 필요]가 있다. 표에는 밀레니얼 행동의 예와 권장되는 비밀레니얼 응답이 요약되어 있습니다.
There is often tension between the educator and learner when the trainee seems to challenge the senior’s plan or authority. This friction is constantly evident in surgery, where there is a hierarchy in training programs and generations of surgical dogma. The nonmillennial teacher should recognize that, far from being insubordinate, the young learner is stretching his or her knowledge base. Challenging work systems in the hospital should be a positive aspect, and this enthusiasm for change needs to be anticipated and encouraged. Table summarizes examples of millennial behaviors and recommended nonmillennial responses.
복잡한 학습 시스템에는 항상 어느 정도의 세대 간 마찰이 있을 것이다. 미 공군 내의 고위 지휘관들은 이미 이 젊은 세대를 합류시키기 위한 인식된 도전과 이점을 모두 인식하고 있다. 그들의 권고는 앞서 언급한 계획을 반영하는데, 지휘 계통의 [고위층과 소통하는 것]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의 겉보기에는 무신경한 태도를 용인하는 것]을 포함한다. 게다가, 일부 군 지휘관들 사이에서는 [젊은 신병들이 복무에 대한 헌신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다. 밀레니얼 세대의 수술에 대한 헌신에 대해 나이든 외과의사가 비슷하게 분산시키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간단한 해결책은 밀레니얼 세대의 학습자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들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학습자를 유능한 의사로 만드는 것은 시간, 인내심, 그리고 희생이 필요하다. 아마도 가장 선견지명이 있을 것이며, 저자들은 대부분의 세대간 긴장이 밀레니얼 세대의 부하들이 아니라 나이든 지휘관들과 그들이 지각한 경시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한다. 이 기사의 끝은 외과 레지던트의 모토가 되어야 할 것을 요약한다. "우리 중 [누구 한 사람]도 [우리 모두]만큼 똑똑하지 않으며, 우리가 오늘의 …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밀레니얼 세대가 우리 편에 있기를 바란다."
There will always be some degree of intergenerational friction in complex learning systems. Senior commanders within the United States Air Force have already recognized both the perceived challenges and benefits to bring this younger generation into the fold.24 Their recommendations echo the aforementioned scheme, including tolerating millennials’ seemingly cavalier attitudes toward communicating with people high up in the chain of command. Moreover, there is a perception among some military commanders that younger recruits lack a commitment to the service. It is not difficult to imagine an elder surgeon similarly casting dispersions on the millennial generation’s commitment to surgery. The simple solution is to accept the millennial learner at face value and bring him or her into the fold. Molding a learner into a competent surgeon takes time, patience, and sacrifice. Perhaps most prescient, the authors note most inter-generational tension stems from older commanders and their perceived slights, not the millennial subordinates. The ending of the article summarizes what should be the motto of any surgical residency, “None of us is as smart as all of us, and as we try to tackle today's … problems, we want the millennials on our side.”24
수술의 몰락을 대변하기는커녕, 밀레니얼 세대는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안전한 수술의 맨틀을 짊어질 것이다. 우리 중 누구도 신기술이 의료 교육에 미친 영향을 간과할 수 없지만,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사이의 실질적이지만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를 인식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 [비디오 수업과 시뮬레이션]은 수술 프로그램을 위한 귀중한 교육 도구이지만, 헌신적인 외과 의사 교육자들과 [직접 일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다].
- 밀레니얼 세대가 아닌 교사는 [직접적이고 빈번한 피드백]을 통해 [어린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는 의사소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 [밀레니얼 세대의 야망]은 무례함으로 오인되어서는 안 되며,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열망]으로 여겨져야 한다.
- 마지막으로, 수술 지도자들은 그들의 밀레니얼 세대 전공의들이 그들 자신과 그들이 [직면한 의료 시스템에 도전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Far from representing the downfall of surgery, millennials will carry the mantle of safe surgery for decades to come. Although none of us can overlook the impact new technology has had on medical education, it is even more important to recognize the substantial, but not insurmountable character differences between older and younger generations.
- Video lessons and simulations are invaluable teaching tools for surgery programs, but nothing is a substitute for working directly with dedicated surgeon educators.
- The non-millennial teacher should strive to communicate on the young learners’ level through direct, frequent feedback.
- Millennial ambition should not be mistaken for disrespect, but a desire to improve the status quo.
- Lastly, leaders in surgery should encourage their millennial residents to challenge themselves and the health care systems they encounter.
Surgery. 2020 Feb;167(2):265-268. doi: 10.1016/j.surg.2019.05.028. Epub 2019 Jul 11.
The millennials have arrived: What the surgeon educator needs to know to teach millennials
PMID: 31303325
Abstract
Numerous authors have described the millennial generation, defined as a cohort of people born between the early 1980s and late 1990s, as unique from preceding generations, such as Generation X and the baby boomers. Many surgical educators generally belong to elder generations, and there is some concern that intergenerational differences may be source of friction between teacher and learner. There is renewed interest in both addressing pedagogic strategies to train millennial surgery residents and providing the nonmillennial surgeon educator with instruction techniques best suited for millennials. However, surgical educators sometimes encounter or propagate uncertainties, conflicts, or stereotypes regarding millennial characteristics and ideal teaching strategies. We review the relevant literature regarding intergenerational teaching strategies as they pertain to training millennial surgery residents.
Copyright © 2019 Elsevier In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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