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적 상황성: 보건의료전문직에서 세대적 고정관념에 도전하기 (Med Teach, 2022)
Generational situatedness: Challenging generational stereotype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achel Conrad Brackena, Mary E. Fredricksonb , L. Austin Fredricksona and Michael Applemana
서론
Introduction
[세대 이론]은 [개인의 신념과 가치가 그들이 태어난 시기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보건 전문 교육(HPE)을 포함한 고등 교육 전반에 걸쳐 지도 및 평가에 대한 그것의 사용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학자, 교육자, 주류 문화 평론가들은 세대 이론의 방법과 적용이 [환원적으로 연령차별적]이고, [본질적]이며, [백인, 상류층 및 중산층 학생들을 과대 대표적]이라고 비판해왔다. 실제로, 일부 전문가들은 세대 코호트에 대해 도출된 결론이 너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세대 분석을 완전히 피하고 세대 '이론'이 이론적으로 타당하지 않으며 고정관념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2020년, 자우레귀와 동료들은 HPE 문헌 내에서 세대 이론에 대한 비판적인 리뷰를 발표했는데, ['밀레니얼 학습자'의 '신화']는 [전체 세대의 학생에 대한 근거 없는 환원된 일반화를 영구화]할 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개별적인 요구를 최소화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들은 HPE 교육자들이 그것의 기원과 가정을 검토하지 않고 세대 이론에 기초한 교육을 변경하기 전에 주의를 기울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HPE 학생들에 대한 필수주의자와 다른 고정관념을 불필요하게 전파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Generation theory is rooted in the idea that an individual’s beliefs and values can be determined based on the time period in which they were born, and its use in guiding instruction and assessment across higher education–including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PE)–is pervasive (Jauregui 2020). In recent years, however, scholars, educators, and mainstream cultural commentators have critiqued the methods and application of generation theory as reductively ageist, essentializing, and overly representative of white, upper- and middle-class students (Twenge 2017; Menand 2021). Indeed, some experts find the conclusions drawn about generational cohorts so problematic they suggest avoiding generational analysis altogether, asserting generation ‘theory’ is not theoretically sound and amounts to little more than stereotyping (Hoover 2007, 2009; Singham 2009; Rudolph 2021). In 2020, Jauregui and colleagues published a critical review of generation theory within HPE literature, concluding that the ‘myth’ of the ‘millennial learner’ not only perpetuates unfounded, reductive generalizations about an entire generation of students, but also minimizes the individual needs of learners. They ‘suggest that HPE educators apply caution before making alterations to instruction based on generation theory without examining its origins and assumptions, or otherwise risk unnecessarily propagating essentialist and othering stereotypes’ of HPE students (Jauregui 2020).
고등 교육 연구, 특히 HPE에서 상당한 문헌이 [세대 이론이 무시적이고 본질적인 고정관념에 대한 문제적 의존성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음] 불구하고, 보건 직업 교육 프로그램의 세대 구성이 다시 바뀌고 [Z세대('Z세대')]가 교실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대체함에 따라, [Z세대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보건 직업 교육자를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출판물의 수가 부수적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연구에서 'Gen Z'(1995년에서 2012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로 정의됨)는 이전 세대보다 겉보기에 '어려서younger', '어른됨adulting(예: 고등학교 또는 대학 재학 중에 일하거나, 청구서를 지불하거나, 운전면허를 취득하거나, 독립적으로 거주하거나, 가정을 관리하거나,)'을 경험할 가능성이 적고, 그리고 그들의 부모에게 더 의존적인 것으로 묘사된다.
Yet, as the generational composition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al programs shifts again and Generation Z (‘Gen Z’) replaces Millennial students in the classroom, there has been an attendant growth in the number of publications aimed at preparing health professions educators to meet the needs of this cohort, despite a substantial body of literature in higher education research—and HPE, specifically—detailing generation theory’s problematic reliance on dismissive and essentializing stereotypes (Jauregui 2020; Rudolph 2021). Within these studies, ‘Gen Z’ (defined as those born between 1995 and 2012) is described as seemingly ‘younger’ than previous generations, less likely to have experience ‘adulting’ (e.g. working while in high school or college, paying bills, obtaining a driver’s license, living independently, or managing a household,) and more dependent on their parents (Twenge 2017; Selingo 2018).
다른 세대 연구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패턴이 코호트, 연령 및/또는 기간 영향을 반영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며, [운전면허를 가진 18세의 수]와 같이 이러한 '세대' 특성 중 [일부는 정량화]할 수 있지만, (진정으로 대표적인 샘플에서 수집했다고 치뎌라도) 이 인구통계학적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의 해석은 열려있다. 더욱이, 사회학적 데이터의 일반적인 추세는 [한 연령 집단 내의 엄청나게 다양한 경험]을 모호하게 할 수 있다. [우리 세대에게 강요되는 종종 매우 부정확한 고정관념과 예측]에 놀라기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하는, 자주 비방받는 [밀레니얼 세대의 구성원들]로서, 우리는 우리의 교육학 내에서 'Z세대'의 환원적 일반화를 불러오는 것을 주저한다; 이러한 추측은 제한적이며, 이전 세대의 특성화와 마찬가지로, [Z세대가 미국 역사상 가장 인종적, 인종적으로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백인 중산층의 경험을 표준으로 증폭시킬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HPE 학생들의 다가오는 집단은 이전보다 더 많은 1세대 및 저소득층 학생, 여성, 인종 또는 소수 민족을 포함할 것이다. 이는 소위 'Z세대' 학습자들에 대해 만들어진 일반화의 타당성을 더욱 훼손하는 사실이다.
As with any generational study, it is not clear whether these patterns reflect cohort, age and/or period effects and while some of these purported ‘generational’ characteristics may be quantifiable, such as the number of 18-year-olds with a driver’s license, what this demographic data means—provided it is gathered from a truly representative sample—is open for interpretation (Rudolph 2021). Moreover, general trends in sociological data can obscure the tremendous variety of experiences within an age cohort (Rudolph 2021). As members of the frequently maligned Millennial Generation, both amused and horrified at the often wildly inaccurate stereotypes and predictions foisted upon our own generation, we hesitate to invoke reductive generalizations of ‘Gen Z’ within our pedagogy (Howe and Strauss 2000; Hoover 2009); such conjectures are limited and, like previous generational characterizations, likely amplify the experiences of white, middle-class people as the norm, even while Gen Z is the most ethnically and racially diverse in US history (Vaidhyanathan 2008; Hoover 2009). Moreover, incoming cohorts of HPE students will include more first-generation and low-income students, women, and racial or ethnic minorities than ever before—facts that further compromise the validity of generalizations made about these so-called ‘Gen Z’ learners (Selingo 2018; ‘Profile of pharmacy students fall 2020’ 2020; ‘FACTS: applicants and matriculation data’ 2021).
이 기사는 특히 세대 이론과 Z세대 학생들에 초점을 맞춘 HPE 출판물의 주제 분석을 사용하여,
- Jauregui 등에 의해 식별된 세대 필수화 및 타자화의 문제 패턴이 Z세대에 대한 문헌에서 얼마나 지속되는지,
- 그리고 만약 지속되고 있다면, 요즘에 세대 이론을 HPE 연구에서 호출하는 것이 어떻게 세대 프레임워크의 현재 비판에 귀를 기울이는지 조사하고자 한다.
우리의 목표는 세대 이론에 대한 비판을 재탕하거나 만회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실질적인 비판]에도 불구하고, [보건 직업 교육에서 세대 이론의 지속되는 매력]을 조사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우레귀 등으로부터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현재의 대화를 [보건 전문직 교육에 다가오는 'Z세대' 학생집단이 참여할 수 있는 생산적인 수단]으로 유도한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두 가지이다.
- 첫째, HPE의 출판된 문헌의 주제 분석을 통해 Z세대 보건 전문가 교육의 맥락에서 세대 이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한다
- 둘째, 21세기 의료 및 고등 교육을 형성하는 광범위한 문화, 경제 및 사회 정치적 맥락에 주목함으로써, [보건 전문가와 관련된 구조 및 제도적 변화를 중심]으로 하는, [HPE 내의 진화에 접근하는 보다 생산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By employing thematic analysis of HPE publications focused specifically on generation theory and Gen Z students, this article investigates
- the extent to which the problematic patterns of generational essentializing and othering identified by Jauregui and colleagues persist in the literature on Gen Z and
- how, if at all, current invocations of generation theory in HPE research attend to the extant critiques of generational frameworks (Jauregui 2020).
Our goal is neither to rehash critiques of generation theory nor to redeem it, but rather to investigate the persistent allure of generation theory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despite substantial criticism, and, based on the lessons learned from Jauregui et al., direct the current conversation toward more productive means of engaging incoming cohorts of ‘Gen Z’ health professions students. Thus, the objectives of this research are two-fold:
- first, to explicate how generation theory is applied in the context of Generation Z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via thematic analysis of the published literature in HPE and
- second, to propose a more productive framework for approaching evolutions within HPE that, by attending to the broader cultural, economic, and sociopolitical contexts shaping healthcare and higher education in the 21st century, centers structural and institutional changes relevant to the health professions.
방법
Methods
'세대 이론이 Z세대 보건 직업 학생들의 연구에 어떻게 적용되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우리의 주제 분석은 브라운과 클라크의 6단계 프레임워크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 (1) 데이터 숙지, (2) 초기 코드 생성, (3) 테마 검색, (4) 테마 검토, (5) 테마 정의 및 이름 지정, (6) 쓰기 완료.
관련 HPE 출판물을 식별하기 위해 2021년 11월 문헌 검색이 수행되었다. 4개의 전자 데이터베이스(PubMed, Medline CINAHL, PsycINFO)가 날짜 제한이 적용되지 않은 영어로 출판된 연구를 검색했다. 검색 전략에 의해 확인된 기사들은 중복을 제거한 후, 제목과 추상적인 검토로 구성된 저자들에 의해 수행된 2단계 심사 과정을 거쳐 포함을 위한 전문적인 검토를 거쳤다. 기사는 대학원 과정(예: 전공의)에서 Z세대 학생들을 참조하거나, Z세대 보건 전공 학생들에게 직접 초점을 맞추지 않은 경우 제외되었다. 포함된 연구의 참조는 추가 관련 연구를 위해 선별되었다. 자세한 검색 전략은 부록 1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샘플에 포함된 기사에 대한 전체 서지 정보는 부록 2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arting from the question, ‘How has generation theory been applied to studies of Generation Z health professions students?’, our thematic analysis was informed by Braun and Clarke’s six step framework:
- (1) familiarizing with data, (2) generating initial codes, (3) searching for themes, (4) reviewing themes, (5) defining and naming themes, and (6) completing write-up (Maguie and Delahunt 2017).
To identify relevant HPE publications, a literature search was conducted in November 2021. Four electronic databases (PubMed, Medline CINAHL, PsycINFO) were searched for studies published in English with no date restrictions applied. After removing duplicates, the articles identified by the search strategy underwent a two-stage screening process conducted by the authors that consisted of title and abstract review followed by full-text review for inclusion. Articles were excluded if they referenced Gen Z students in post-graduate programs (ex. medical residencies) or did not directly focus on Gen Z health professions students. References of included studies were screened for additional relevant studies. A detailed search strategy is available in Supplementary Appendix 1 and full bibliographic information for articles included in our sample is provided in Supplementary Appendix 2.
어떤 테마가 Z세대의 HPE 연구에 고유하고 세대에 걸쳐 지속되는지 강조하기 위해 [연역 및 귀납의 혼합적 코딩 체계]를 통해 샘플의 반복적인 주제 분석이 수행되었다. 우리는 [무작위로 선택된 15개의 기사]의 하위 샘플을 연역적이고 귀납적으로 코딩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 코드 생성 분석 단계에서 각각의 기사는 연구팀의 두 명의 구성원에 의해 읽고 분석되었다. 연역적 코딩은 [Jauergui 등이 개발한 주제 프레임워크]를 적용하여 세 가지 선험적 주제의 증거를 드러냈는데, 우리는 이를 [본질주의, 세대적 타성, 세대적 겸손]이라고 정의했다. [동시 귀납적 코딩]은 팀이 협업적으로 군집화하고 증류한 새로운 주제를 식별했다. 다음으로 연구팀의 각 구성원은 샘플의 각 출판물을 특징짓는 두 개의 중요한 주제뿐만 아니라 [세 개의 선험적]이고 [두 개의 귀납적]으로 생성된 주제의 증거를 위해 샘플의 모든 기사를 독립적으로 분석했다. 일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3단계 분석에서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검토자 간에 발생한 불일치를 논의했다. 선험적으로 생성된 테마와 유도적으로 생성된 테마는 표 1에 정의되어 있습니다(그림 1).
Iterative thematic analysis of our sample was conducted through a mixed deductive and inductive coding scheme to highlight which themes are unique to HPE studies of Gen Z and which persist across generations. We began by deductively and inductively coding a sub-sample of 15 randomly selected articles; each of these articles was read and analyzed by two members of the research team during this code-generating stage of analysis. Deductive coding applied the thematic framework developed by Jauergui et al. to reveal evidence of three a priori themes, which we defined as essentialism, generational othering, and generational humility. Simultaneous inductive coding identified novel themes that the team then collaboratively clustered and distilled. Each member of the research team next independently analyzed all articles in the sample for evidence of three a priori and two inductively-generated themes, as well as two overarching themes characterizing each publication in our sample. To ensure consistency, discrepancies that arose between reviewers were discussed until a consensus was reached in the third stage of analysis. A priori and inductively-generated themes are named and defined in Table 1 (Figure 1).
결과.
Results
개요
Overview
총 479건의 연구가 이루어졌고, 199건의 중복이 제거되었다. 280개 연구의 제목과 요약본을 심사하였으며, Z세대 HPE학생들에 대한 세대이론 적용에 명확하게 초점을 맞추지 못한 246개 연구는 기각되었다. 총 34개의 연구가 이 분석에 포함되었다. 포함된 연구는 2016년과 2021년 사이에 발표되었다. 우리의 표본 중 16개의 출판물은 간호 교육, 7개의 의학 교육, 4개의 약학 교육, 2개의 치과 교육, 5개에서 2개 이상의 보건 전문 교육 코호트와 관련이 있었다. 포함된 연구 목록은 부록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역 부호화는 자우레귀와 동료들, [본질주의, 세대적 타성, 세대적 겸손]의 세 가지 선험적 주제와 귀납적으로 생성된 두 가지 새로운 주제, [변위 및 세대적 위치]의 증거를 보여주었다. 연구팀은 또한 두 가지 중요한 주제인 [대인관계 중심과 구조적 변화]를 확인했는데, 이 주제는 우리의 샘플에 포함된 기사의 범위를 지정하는 것이다.
A total of 479 studies were obtained, and 199 duplicates were removed. The titles and abstracts of 280 studies were screened and 246 studies that did not clearly focus on the application of generation theory to Gen Z HPE students were rejected. In total, 34 studies were included in this analysis. Included studies were published between 2016 and 2021. Among our sample, 16 publications pertained to nursing education; seven to medical education; four to pharmacy education; two to dental education; and five to two or more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cohorts. The list of included studies is available in Supplementary Appendix 2. Deductive coding revealed evidence of three a priori themes adapted from Jauregui and colleagues, essentialism, generational othering, and generational humility, and two novel, inductively-generated themes, displacement and generational situatedness. The research team also identified two overarching themes—interpersonal focus and structural changes—which designate the scope of the articles included within our sample.
기술 통계는 주제 빈도를 정량화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표 1에 요약되어 있다. 확인된 주제의 빈도는 포함된 연구의 총 수를 분모로 사용하여 계산되었다. 식별된 주요 테마와 관련하여 선험적으로 생성된 테마의 빈도도 결정되었다. 이것은 분모로서 지배적 주제를 포함하는 총 기사 수와 지배적 주제를 포함하는 기사 수와 분자로서 선행 유도적으로 생성된 주제를 포함하는 기사 수를 사용함으로써 달성되었다. 이러한 서술적 통계는 샘플의 해당 기사에만 적용되지만, 이들이 설명하는 패턴은 HPE 내에서 생성 이론을 적용하는 것에 비해 더 광범위하게 일반화할 수 있다.
Descriptive statistics were used to quantify the frequency of themes and are summarized in Table 1. Frequencies of identified themes were calculated using the total number of included studies as the denominator. The frequencies of a priori and inductively-generated themes relative to identified overarching themes were also determined. This was accomplished by using the total number of articles containing the overarching theme as the denominator and the number of articles containing overarching theme and the a priori or inductively-generated theme as the numerator. Although these descriptive statistics hold only for those articles in our sample, the patterns they elucidate are more widely generalizable vis-à-vis the application of generation theory within HPE.
선험적 테마
A priori themes
HPE에서 밀레니얼 세대 이론에 대한 Jauregui와 동료들의 분석과 일관되게, 우리의 샘플에 포함된 기사의 주제 분석은 최근 HPE 문헌에서 [본질주의]와 [세대적 타자화]의 흔적을 모두 드러냈으며, 그들의 연구에서 옹호된 [세대적 겸손]의 희미한 흔적을 드러냈다. 우리 샘플 내의 [본질주의의 증거]는 [Z세대 학습자에 대한 광범위한 일반화 및 Z세대를 균일하고 균일한 개체로 나타내는 경향]에서 나타났다. 예를 들어, 'Z세대'는 '긴 대화에 참여하지 않고 짧은 조각으로 소통하는 진정한 디지털 네이티브'이다. …그들이 선호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문자, 트위터, 스냅챗'이다와 같은 것이 있다. [본질주의화된 고정관념]의 흔한 것으로는 표본의 주제분석을 통해 드러났는데, Z세대 학생들은 [사회적 상호작용 기술이 감소]하고, [주의력이 짧으며], [전문성과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특징지어진다.
Consistent with Jauregui and colleagues’ analysis of Millennial generation theory in HPE, thematic analysis of the articles included in our sample revealed traces of both essentialism and generational othering in recent HPE literature, as well as glimmers of the generational humility advocated for in their study. Evidence of essentialism within our sample emerged in sweeping generalizations about Gen Z learners—for example, ‘Gen Zer’s are “true digital natives”’ (Seibert, 2021, p. 86) who ‘do not engage in long conversations, communicating instead in short bits and pieces. …Their preferred communication method is texting, Twitter, and Snapchat’ (Williams 2019, p. 60)—and the tendency to represent Gen Z as a uniform, homogeneous entity. Common essentializing stereotypes surfaced through thematic analysis of the sample, which characterized Generation Z students as having decreased social interaction skills, short attention spans, and difficulties with professionalism and time management.
우리의 분석은 또한 [세대적 타자화]가 빈번한 일어남을 발견했다; 이러한 예들은 [단순히 반복적인 일반화]를 넘어, Z세대가 이전 세대의 학습자들보다 떨어지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교육자들에게 더 도전적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즉, 더 필요하고, 더 자격이 있고, 전문 학교에 대한 준비가 덜 되어 있고, 위험을 회피하며, 강의와 같은 전통적인 교육 모드에 참여할 수 없거나 참여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샘플의 기사는 이 세대의 인식된 결함에서 비롯된 [Z세대 HPE 학생들에게 적응하기 위한 제안]을 제안한다: 'Z세대는 온 디맨드 방식으로 정보를 얻는 데 익숙하기 때문에 과제를 완료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고 강사가 24시간 내내 질문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Our analysis also uncovered frequent incidences of generational othering; these examples go beyond simply repeating generalizations to imply that Gen Z is, if not inferior to previous generations of learners, at least more challenging for educators: needier, more entitled, less prepared for professional school, risk-averse, and unable or unwilling to engage in traditional modes of instruction, such as lecture (Twenge 2017; Selingo 2018; Supiano 2019). To this end, the articles in our sample propose suggestions for adapting to Gen Z HPE students stemming from this generation’s perceived flaws: ‘Because Generation Z is accustomed to getting information on demand, they may procrastinate until the last minute to complete assignments and expect instructors to be available 24/7 for questions’ (Eckleberry-Hunt 2018, p. 379).
우리의 샘플 내에서 제시된 [세대적 겸손]의 예는 전형적인 일반화의 한계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 예를 들면, '모든 Z세대가 이러한 사회적 고정관념과 일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교육자들이 '유연성을 보여주고, 이 세대에 참여하기 위해 [기본적인 가정]과 [실제 수행]을 조정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세대적 겸손]은 [세대적 타자화]와는 대조적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Z세대 보건 직업 학생들을 [본질주의화 하려는 고정관념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과 [세대 간의 차별에 대항하는 것]을 모두 시사한다. 비록 이러한 세대적 겸손의 희미한 빛은 역설적으로 [본질주의]와 [세대적 타자화]의 증거와 함께 공존한다(각각 100%(16/16)와 94%(15/16)에서). 실제로, ['모든 세대 Z가 그런 것은 아니다']라는 표현조차도 고정관념적 규범으로부터의 편차가 측정될 수 있는 ['전형적인' Z세대 학생이 존재한다]를 가정하여 [연령 코호트에 대한 본질주의적 일반화를 암시적으로 강화]한다.
Examples of generational humility presented within our sample demonstrate an awareness of the limitations of stereotypical generalizations—e.g. ‘not all Generation Z has to be aligned with these social stereotypes’ (Vizcaya-Moreno and Pérez-Cañaveras 2020, p. 8)—and the need for educators ‘to demonstrate flexibility, adjusting our underlying assumptions and actual performance in order to engage (with) this generation’ (Cretu, Grigore, and Scripcariu 2020, p. 284). Generational humility thus emerged in contrast to generational othering, suggesting both a willingness to complicate essentializing stereotypes of Gen Z health professions students and to counter generational othering, though these glimmers of generational humility paradoxically coexist alongside evidence of essentialism and generational othering in 100% (16/16) and 94% (15/16) of this sub-sample of articles, respectively. Indeed, even the phrasing ‘not all Generation Z’ presumes a ‘typical’ Gen Z student against which deviation from a stereotypical norm may be gauged, thereby implicitly reinforcing essentializing generalizations about an age cohort.
귀납적으로 생성된 테마
Inductively-generated themes
우리의 샘플에서 반복되는 두 가지 귀납적으로 생성된 주제는 HPE의 Z세대 학습자에 초점을 맞춘 출판된 문헌에서 생성 이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준다. 첫째, 주제 분석은 우리 샘플의 47%(16/34)에서 생성 이론이 모든 것을 설명하는 역할을 하는 [변위displacement 패턴]을 드러냈다. [변위displacement]는 [학생의 disengagement를 Z세대의 소셜 미디어에 대한 '집착'의 결과]로 설명하는 것과 같은 [본질주의적 고정관념에 의존]하지만, 우리의 샘플에서 뚜렷한 주제, 즉 [교육학적 도전을 세대 차이 및 마찰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돌리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예로는 [Z세대 학생들의 인구집단의 변화]가 있으므로 [입학 이전에 학생 불만 패턴은 이미 존재하였다]고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고, [보편적으로 건전한 교육 기법]을 [Z세대에게 고유한 베스트 프랙티스]로 리프레이밍하는 것이 포함된다. 여기에는 예를 들면, 적시에 평가 결과를 돌려주고, 학습 목표, 마감일 및 학생에 대한 기대 사항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 등이 있다.
Two inductively-generated themes recurring across our sample illuminate how generation theory is applied in the published literature focusing on Gen Z learners in HPE. First, thematic analysis revealed a pattern of displacement, whereby generation theory functions as an explanatory catchall, in 47% (16/34) of our sample. Displacement relies on essentialist stereotypes, such as explaining student disengagement as the result of Gen Z’s ‘obsession’ with social media, but emerged as a distinct theme in our sample, namely the tendency to attribute any number of pedagogical challenges to generational differences and/or friction. Examples include using generational shifts in the student population to explain patterns of student dissatisfaction that predate the matriculation of Gen Z students and reframing universally sound pedagogical techniques—e.g. returning assessments in a timely manner, clearly articulating learning objectives, deadlines, and expectations for students—as best practices unique to Gen Z learners (Selingo 2018; Eckleberry-Hunt 2018; Vizcaya-Moreno and Pérez-Cañaveras 2020; Cretu 2020; Lerchenfeldt 2020; Baier 2020; Hampton 2020; Attardi 2021; Chunta 2021).
둘째, 우리 표본의 41%(14/34)의 논문은 전통적인 세대 이론의 본질화 및 다른 충동에 대해 자우레귀와 동료들의 [세대적 겸손에 대한 정의를 초과하는 방식]으로 저항했다; 우리는 이것을 [세대적 위치성generational situatedness]으로 식별했다. 한 세대로 뭉친 [각 학생들의 특이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 [독특성을 포착하기 위한 세대 고정관념의 무능력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세대별 겸손), [세대적 위치성]은 이러한 학생들이 배우는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 시대 내의 모든 세대의 학생들의 요구를 맥락화]한다. 예를 들어, '세대와 사회가 진화함에 따라 [HPE] 학생들도 진화할 것이다.' 따라서 '[변화하는 학생 집단]과 동시에 이뤄지는 [기술 발전]은 교실과 경험적 환경 내에서 교육학적 접근법의 평가와 잠재적 수정을 위한 자극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21세기 보건직업교육이 교육, 학습, 실천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평가할 때 세대적 위치성은 '입학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전체적 기대global expectation를 검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Second, 41% (14/34) of the articles in our sample resisted the essentializing and othering impulses of traditional generational theory in ways that exceeded Jauregui and colleagues’ definition of generational humility; we identified this as generational situatedness. Beyond attending to the singularity of each student lumped into a single generation and acknowledging the inability of generational stereotypes to capture this uniqueness (per generational humility), generational situatedness contextualizes the needs of any generation of students within the sociocultural, political, and/or economic era in which these students learn. For example, ‘As generations and society evolve, so too will [HPE] student[s],’ therefore, ‘the changing student population and simultaneous technological advances should be a stimulus for evaluation and potential modification of pedagogical approaches within the classroom and experiential settings’ (Isaacs 2020, p. 1387). Thus, generational situatedness entails ‘examining more global expectations as well as those present in students enrolling’ (Ford 2020, p. 698) when evaluating how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ought to respond to the demands of teaching, learning, and practice in the 21st century.
아우르는 테마
Overarching themes
귀납적 분석은 샘플에 포함된 각 기사를 구성하는 [대인 관계 초점] 및 [구조적 변화]를 추가로 보여주었다.
- [대인 관계 초점]을 채택한 논문은 [가정된 세대적 특성을 기반]으로 Z세대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참여시키기 위한 교육 전략 또는 모범 사례]에 초점을 맞추었다. 예를 들어, '교육 양식을 그들의 세대에 가장 적합하게 바꿈으로써 Z세대 학생들의 특정 요구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대안적으로, 보건의료전문직 및 HPE의 [구조적 변화]에 초점을 맞춘 논문들은, '21세기에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과 교육 방법을 업데이트]하는 것'을 주시하면서, '기술의 시대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를 따라가기 위해, 간호사 교육자들은 [전통적인 교육학적 방법을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라고 권고한다.
Inductive analysis further revealed the interpersonal focus and/or structural changes that framed each of the articles included in our sample.
> Articles adopting an interpersonal focus demonstrated a focus on teaching strategies or best practices to motivate and engage Gen Z students based on their assumed generational characteristics, for example, ‘it is essential to understand and respond to the specific needs of Generation Z students by altering teaching modalities to best suit their needs’ (Edwards-Maddox et al. 2021, p. 543).
> Alternatively, articles focused on structural changes centered the changing nature of the health professions, and thus HPE, with an eye to updating curricula and teaching methods to better prepare students to practice in the 21st century, including recommendations that, ‘to keep up with the era of technology and the fast-paced society, nurse educators may need to update their traditional pedagogical methods’ (Oducado 2019, p. 80).
우리의 분석은 62%에서 배타적으로 대인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26%에서 구조적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이러한 중요한 주제는 상호 배타적이지 않으며, 12%에서는 두 가지 모두의 흔적이 감지되었다. 이 두 가지 중요한 주제와 관련하여 선험적으로 생성된 주제의 빈도를 분석한 결과 HPE에서 세대 이론의 적용에 대한 통찰력이 추가되었습니다. 상대적인 빈도수는 표 2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구조적으로 초점이 맞춰진 조각에서 displacement의 빈도가 크거나 크지만, 이러한 기사에서 어느 정도 구조적 초점을 보여주는 세대 겸손과 세대적 위치의 더 큰 발생률의 증거를 발견한다.
Our analysis surfaced an exclusively interpersonal focus in 62% and a focus on structural change in 26% of our sample; these overarching themes are not mutually exclusive, however, and traces of both were detected in 12% of the articles in our sample. Analyzing the frequency of a priori and inductively generated themes relative to these two overarching themes revealed added insight into the application of generation theory in HPE; relative frequencies are summarized in Table 2. Notably, we find evidence of a greater incidence of generational humility and generational situatedness within those articles demonstrating some degree of structural focus, though the incidence of displacement is as great, or greater, in structurally focused pieces.
논의
Discussion
세대주의와 세대학습자의 개념
Generationalism and the concept of the generational learner
우리의 표본에 걸친 [본질주의]와 [세대적 타자화]의 편재성은 [세대적 학습자라는 개념이 지속되고 있다]는 증거이며, 자우레귀와 동료들의 밀레니얼 고정관념에 대한 연구로 설명된 [세대 이론의 한계]를 더욱 드러낸다. 또한 자우레귀와 동료들이 [본질주의와 타자화]라는 문제적 패턴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하는 [세대적 겸손]의 발생은 고무적이다. 더 많은 [환원주의적 주제(본질주의 및 세대적 타자화)]와 공존하는 것은 [세대 학습자와 세대 이론의 문제적 고정관념]에 대한 [사회적으로 구성된 신화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The ubiquity of essentialism and generational othering across our sample is evidence of the enduring concept of the generational learner and further reveals the limitations of generation theory explicated by Jauregui and colleagues’ study of Millennial stereotypes. Furthermore, while the incidence of generational humility, which Jauregui and colleagues present as an alternative to problematic patterns of essentialism and othering, in our sample is encouraging, its coexistence with more reductionist themes (essentialism and generational othering) implies its inability to fully debunk the socially constructed myth of the generational learner and generation theory’s reliance on problematic stereotypes.
[본질주의적 사고]는 [권력 불균형을 구체화]하고 ['연령 코호트의 지각된 차이를 고착화']하기 위해 [세대 고정관념을 발동함]으로써, [세대 이론]의 뉘앙스를 납작하게 만들어서, [인종주의, 성차별주의 또는 능력주의와 유사한 인지적 편향]인 ['세대주의']로 변화시킨다. 특히 HPE 내에서 [세대주의]는 [학습자 집단을 참여]시키기 위해 [입증되지 않은 '베스트 프랙티스'의 채택]을 장려하지만, 이것은 [건전한 교육학적 연구]보다는 [본질주의적 고정관념에 뿌리]를 두고 있다. 보건 전문 교육의 고유한 높은 이해관계를 고려할 때, 특히 인식된 [학습자 선호도를 수용하기 위한 커리큘럼 변경은 성급하게 채택되어서는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샘플에 포함된 [100%의 논문에서 본질주의의 요소들을 확인]했는데, 이는 [구조보다는 고정관념에 초점을 맞춘 세대적 사고의 한계]와 [미래의 동료를 훈련시키는 방법을 개념화하는 우리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고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왜냐하면 [미래에 입학할 학생 코호트의 요구를 프레임화]하기 위해 [세대 이론을 활용]한다면, 이는 분명히 [세대주의를 영구화]하기 때문이다.
Essentialist thinking invokes generational stereotypes to reify power imbalances and ‘entrench perceived differences in age cohorts,’ thereby transforming generational theory into ‘generationalism,’ a cognitive bias akin to racism, sexism, or ableism in its tendency to flatten nuance (Jauregui et al. 2020, p. 63). Within HPE specifically, generationalism encourages the adoption of unproven ‘best practices’ for engaging a new cohort of learners rooted in essentialist stereotypes rather than sound pedagogical research. Given the uniquely high stakes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curriculum change—particularly that meant to accommodate perceived learner preferences—ought not to be adopted hastily (Buja 2019). Nevertheless, we identified elements of essentialism in 100% of the articles included in our sample, a pattern that suggests both the limitations of generational thinking focused on stereotypes over structures and the need to radically rethink our mode of conceptualizing how to train future colleagues, as the utilization of generation theory to frame the needs of an incoming student cohort clearly perpetuates generationalism.
[문헌에서 확인된 이러한 경향]은 [진화하는 학생 집단과 고등 교육 및 HPE의 전문적인 요구]에 대한 접근법에 [거의 변화가 없음]을 보여준다. 이는 특히 자우레귀와 동료들이 '밀레니얼 학습자의 신화'를 폭로한 것과 비교하면 더 그렇다. 따라서 HPE에서 [세대 이론의 결함]은 잘 문서화되어 있지만, [세대적 분열]에 대한 논평은 HPE 교육학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프레임 방법이 되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복잡한 연령 관련 현상']을 [세대를 가지고 설명하는 것]은 종종 ['익숙하고 편안하며, 채택하기 쉽고, 일견 정당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한 이유로, HPE 및 고등 교육에 걸쳐서 [교육 정책과 교육학의 지속적인 진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심지어 불완전한 세대 프레임워크]의 가치를 입증해 보이려는 많은 수의 교사, 학자 및 관리자가 아직도 남아 있다. 다른 사람들은 [세대를 세분화하는 것]이 의료 소비자 선호도의 중요한 추세를 밝힐 수 있으므로 '사회에서 증가하고 변화하는 의료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설계된 미래 의료 커리큘럼의 개발에서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This trend in the literature demonstrates how little has changed in approaches to evolving student populations and professional demands in higher education and HPE, specifically, as compared to Jauregui and colleagues’ debunking of the ‘myth of the Millennial learner.’ Thus, while the flaws in generation theory vis-à-vis HPE are well-documented, commentaries on generational divides have been and likely will continue to be a perennial framing method as HPE pedagogy evolves. Generational explanations for ‘complex age-related phenomena’ are often ‘familiar and comfortable, … easy to adopt, and seem legitimate on their face’ (Rudolph 2021, p. 946). As such, there remains a sizeable segment of teachers, scholars, and administrators across the spectrum of HPE and higher education more broadly who attest to the value of even imperfect generational frameworks in shaping the continued evolution of educational policy and pedagogy (Twenge 2009; Selingo 2018). Others maintain that attending to generational segmentation may illuminate important trends in health care consumer preferences, and therefore ought to be considered in the development of future medical curricula designed to ‘match the growing and changing health care needs in society’ (Busari 2013, p. 345).
[세대]는 [사회적 구성]으로서, '세대 고정관념의 편재성과,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묘사하는데 그러한 라벨을 적용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특성'이기에 발생한다. 이것이 지속되는 이유는 사회학적 현상에 대한 접근 가능한 '상식적' 설명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등교육 내외의 세대차이에 관한 문헌은 효과적인 교육학적 방법에 대한 노력을 집중하기 위해 [인간의 행동과 우리의 집단적 상태]를 [분류]하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Borges 등은 X세대와 밀레니얼 의대생들 사이에서 성격적 특성의 차이를 발견했지만, 그들은 이러한 발견이 커리큘럼 설계와 전문적인 훈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세대별 성격 차이]가 [교육 및 조언 실천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와 그 방법을 입증하는 [강력하고 종단적인 연구가 없는 한], 우리는 [[세대적 학습자]의 요구라는 가정을 충족시키기 위해 HPE를 적응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보건 분야에서 [[모든 공급자]가 오늘날의 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흐릿하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한다. 월시와 아벨슨의 세대 간 의료 전문성 연구가 보여주듯이, [보건 전문가들]은 생물 과학과 기술의 발전, 법과 정책의 변화, 사회 정치와 문화의 변화, 그리고 더 광범위한 경제 동향과 함께 적응하고 진화한다.
Generations are social constructions that emerge from ‘the ubiquity of generational stereotypes and the socially accepted nature of applying such labels to describe people of different ages’ and persist because they offer accessible, ‘common sense’ explanations for sociological phenomena (Rudolph 2021, p. 946). Accordingly, the literature on generational differences within and beyond higher education attempts to categorize human behavior and our collective condition in order to focus efforts on effective pedagogical methods (Howe and Strauss 1997; Isaacs 2020). Yet, while Borges et al. (2006) found differences in personality traits across Generation X and Millennial medical students, they concluded that the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for curricular design and professional training required further study. In the absence of robust, longitudinal studies demonstrating whether and how generationally specific personality differences impact the effectiveness of teaching and advising practices, we caution that the focus on adapting HPE to meet the presumed needs of generational learners obscures the necessity for ongoing education in the health professions that prepares all providers to meet today’s healthcare challenges. As Walsh and Abelson’s study of medical professionalism across the generational divide demonstrates, the health professions adapt and evolve alongside bio-scientific and technological advances (Walsh and Abelson 2008), changes in law and policy, sociopolitical and cultural shifts, and broader economic trends.
[세대적 설명]이 익숙하다는 것을 넘어, 우리의 분석은 HPE의 오랜 도전과 새로운 도전 모두를 해결하기 위해 [세대 학습자의 신화에 지속적으로 의존해온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었을 것이다.
- [Z세대 학습자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기존 커리큘럼을 조정하기 위한 팁]과 같은 [대인 관계 솔루션]은 [즉시 실행 가능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반면, [21세기 임상 실습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재평가하는 것]과 같은 [구조적 해결책]은 너무나도 거창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HPE에서 세대 이론의 미래는 무엇인가? 우리는 매 15-20년마다 학생들의 필수화와 다른 새로운 집단의 같은 패턴을 반복해야 하는 운명인가, 아니면 [끊잆없는 사회문화적 변화와 직업적 변화에 대응하는 더 생산적인 방법을 상상]할 수 있는가?
Beyond the familiarity of generational explanations, our analysis suggests the continued reliance on the myth of the generational learner to address both longstanding and novel challenges in HPE may result
- because interpersonal solutions, such as tips for adapting existing curricula to accommodate the needs of Gen Z learners, appear immediately actionable
- whereas structural solutions, such as reevaluating the knowledge and skills necessary for clinical practice in the 21st century, are dauntingly large.
What, then, is the future of generation theory in HPE? Are we doomed to repeat the same patterns of essentializing and othering new cohorts of students every 15–20 years, or can we imagine a more productive way to respond to ongoing sociocultural and professional change?
세대론을 넘어선 세대론?
Generation theory beyond generationalism?
우리는 궁극적으로 HPE에서 교육학적 도전을 프레임화하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찾는 수단으로 [세대 이론으로 회귀하는 것]이 [연령주의]와 [해로운 본질주의적 고정관념]을 영구화한다고 결론짓지만, 우리는 세대 변화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더 큰 문제가 보이는 하나의 증상]으로 인식한다: 현재의 HPE에 대한 교육과정과 교육적 접근방식은 현장에서 인식되는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대인 관계 초점]을 주로 채택하든 [구조적 도전]을 중심에 두든, 샘플에 포함된 기사의 중요한 주제를 식별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은 [HPE에서 세대 이론의 적용]을 숙고해보고, [가능하다면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While we ultimately conclude that the (re)turn to generation theory as a means of framing pedagogical challenges and seeking practical solutions in HPE perpetuates ageism and harmful, essentializing stereotypes, we recognize the focus on responding to generational changes as a symptom of the larger problem: that current curricular and pedagogical approaches to HPE must adapt to perceived changes in the field. Our focus on identifying the overarching themes of the articles included in our sample, whether they adopt primarily an interpersonal focus or center structural challenges, invites a new perspective through which to contemplate the application of—or, preferably, the move away from—generation theory in HPE.
- 한 쪽에서 보면, [구조적 변화]에 초점을 맞춘 기사 내의 상대적으로 높은 빈도로 [변위displacement]가 등장하는 것은, [커리큘럼 및 교육학적 변혁의 구조적 원동력structural drives]에 맞추어진 HPE 출판물조차도, 여전히 무의식적으로 [Z세대의 고유한 요구(필수주의적 접근법)] 또는 [결함의 관점(세대적 타자화 방식)]으로 이러한 문제를 프레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다른 쪽에서 보면, [구조적 변화]와 관련된 출판물에서 [세대적 겸손]과 [세대적 위치성]이 더 높은 빈도로 나타나는 것은 HPE와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경제적, 제도적 힘에 참여하는 것]이 세대 이론의 함정에 대한 효과적인 균형일 수 있음을 시사하며, 교육자로 하여금 미래의 동료들에게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에서 practice를 하는 데 필요한, '관련성있고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
On the one hand, the relatively high frequency of displacement within articles focused on structural changes suggests that even HPE publications attuned to the structural drivers of curricular and pedagogical transformation may still unwittingly frame these challenges in terms of Gen Z’s unique needs (an essentialist approach), or faults (by way of generational othering).
On the other hand, the greater incidence of generational humility and generational situatedness in publications concerned with structural changes suggests that attending to the social, economic, and institutional forces impacting HPE and practice may be an effective counterbalance to the pitfalls of generation theory, allowing educators to provide future colleagues with the relevant, effective training needed to practice in a rapidly evolving field.
학생이나 HPE 내의 광범위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자를 준비시키기 위한 문헌의 중요한 목표를 식별하는 것은 [세대 차이]에 의존하는 연구의 추진력과 근거를 풀기 시작한다. 학계는 새로운 지식의 창조를 담당하고 있으며, 인간의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편리하고 접근 가능한 방법을 끊임없이 요구한다. [문화, 역사, 그리고 인간 행위자라는 별자리]는 연구 자체가 위치하는 교차점이며, 따라서 위에서 설명한 [세대적 위치성]이다. [세대적 위치성]을 보여주는 작가들은 그들의 내용과 방법에서 [예측적이고 미래지향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주제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영향]에 대해 더 의식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을 더 면밀하게 알고 있다. [세대적 위치성]는 [변화하는 학생 인구에 적응하는 것]보다 [변화하는 시간에 맞춰 진화 것]에 중심을 두는 인식된 세대 분열에 대한 반응을 알려준다 —세대 이론에 대한 구조적 대 대인 관계적 접근법.
Identifying the literature’s overarching aims—to prepare educators to adapt to students or broader changes within HPE—begins to unravel the impetus and rationale for studies that rely on generational differences. Academia is tasked with the creation of new knowledge, and constantly requires convenient and accessible ways to describe the human condition. This constellation of culture, history, and human actors are intersections where research situates itself, hence the generational situatedness described above. Authors who demonstrate generational situatedness are more aware of the historical and cultural impingements on their subject, conscientious in the present moment, as well as predictive and future-oriented in their content and methods. Generational situatedness informs responses to a perceived generational divide that center evolving to meet the changing times over adapting to a changing student population—a structural vs. interpersonal approach to generation theory.
궁극적으로, [한 세대를 다음 세대로부터 다소 자의적으로 분할하는 것]은 우리에게 고작 [한 개인이 태어난 때가 언제인가]를 알려줄 뿐이다; 사회 심리학자 Jean M Twenge에 따르면, '세대'를 이렇게 '다른 시기의 사회 문화적 환경에 대한 유용한 대리지표'로 이해한다면 [전문직 학생들이 성공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귀중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HPE 기관들이 [본질적으로 본질화하는 세대 이론을 배제]하고, 대신 [새로운 세대의 학생들의 추정된 요구]보다 [의료 및 고등 교육의 변화하는 본질에 적응]하는 데 초점을 맞추도록 권장한다.
Ultimately, the somewhat arbitrary partitioning of one generation from the next tells us little more than when an individual was born; while this understanding of a ‘generation’ as, per social psychologist Jean M. Twenge, a ‘useful proxy for the sociocultural environment of different time periods’ may offer valuable insight into what professional students need to be successful, we encourage HPE institutions to dispense with generation theory, which is inherently essentializing, and focus instead on adapting to the changing nature of healthcare and higher education, rather than the supposed needs of a new generation of students (Twenge 2017, p. 399).
[세대 차이]는 [특정한(그리고 사회적으로 구성된) 기간에 태어난 사람들이 고유한 본질적이고 내재적인 특성]보다는 [사회 문화적 환경 내에서 개인의 위치]에 기인한다. 따라서, 교육자들은 다가오는 보건 전공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Z세대를 이전의 코호트와 구별하는 것]이 [1995년과 2012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 사이에서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아니고, 그 중심에는 ['현대 문화의 반영']이 있다는 이해에서 출발해야 한다. 따라서 HPE가 세대 이론을 완전히 포기하도록 설득할 수 없다면, [세대주의]보다는 [세대적 위치성]이라는 렌즈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맥락화할 때 이익을 얻을 것이다.
Generational differences result from an individual’s situatedness within a sociocultural milieu rather than essential, intrinsic qualities unique to those born within a specified—and socially constructed—time frame. Thus, to effectively teach incoming health professions students, educators must start from an understanding that what distinguishes Gen Z from previous cohorts is, at its core, a ‘reflection of contemporary culture’ (Twenge 2009) and not something fundamentally, innately different about those born between 1995 and 2012. Thus, it follows that HPE would benefit from contextualizing novel challenges through the lens of generational situatedness rather than generationalism if they cannot be convinced to abandon generation theory altogether.
[세대의 사회적 구성]과 [세대 '이론'을 영속시키는 매력]을 존중하면서도, [세대적 위치성]는 [한 시대를 정의하는 경제적, 정치적, 사회 문화적, 역사적 순간]을 [모든 구성원이 유사하게 경험하고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획기적인 순간들이 우리 사회의 가장 어린 구성원들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예를 들어, 코로나와 기술 발전이 [연령, 경제 계층, 연령, 인종 등]에 따라 [어떻게 다양한 방식으로 모든 환자와 제공자에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려하도록 범위를 확장하면 HPE의 미래에 대한 더 생산적인 대화가 열린다.
Honoring the social construction of generations and the perennial allure of generation ‘theory,’ generational situatedness reminds us that not all members of an age cohort will experience and be affected by the economic, political, sociocultural, or historical moments that define an era similarly, nor do these epochal moments influence only the youngest members of our society. Broadening our scope to consider how COVID and technological advancements, for instance, impact all patients and providers in myriad ways unique to their age, economic class, age, race, and etc., opens more productive conversations about the future of HPE.
우리는 [보건 전문 교육자들]에게 [HPE에서 세대주의를 무분별하게 적용하는 것]을 비판하고, 보건 전문 학생들(그리고 기성 의료인]들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전문직업적 풍경에서 practice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을 조정할 때], [세대적 위치성]를 [세대적 겸손]의 필수적인 보완물로 채택할 것을 촉구한다.
- '준비 안 된' 학생들의 '징징거림'을 한탄하기보다는, 우리의 보건의료전문직 훈련 프로그램이 [더 다양한 학생들에게 접근가능하고 포용적이게 보장함]과 동시에, 우리의 [학습 목표와 전문적 기대]를 명확히 하는 기회로 삼자.
- [짧은 집중력과 테크놀로지에 대한 집착]을 한탄하기보다는, [교육 테크놀로지을 활용하여 교육 및 학습을 보다 능동적이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동시에,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현대 의료행위에 어떻게 통합되는지 모델링하는 새로운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요즘 학생들이 지나치게 '불안해하고' '위험을 회피한다'고 치부하기보다는, 미래의 의료 전문가들이 커리어의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번아웃과 학자금 대출 부채에 대해 힘든 대화를 나누자.
We urge health professions educators both to critique the facile application of generationalism in HPE and to adopt generational situatedness as a necessary complement to generational humility as they adapt their teaching with the aim of preparing health professions students—and established providers—to practice in a constantly evolving professional landscape.
- Rather than lament the ‘neediness’ of ‘underprepared’ students, let’s take this as an opportunity to clarify our learning goals and professional expectations, at the same time ensuring that our health professions training programs are accessible and inclusive to a wider diversity of students.
- Rather than bemoan short attention spans and an obsession with technology, let’s explore novel ways to leverage educational technology to make teaching and learning more active and engaging, while also modeling how new technologies are integrated into contemporary healthcare practice.
- Rather than dismiss this generation of students as overly ‘anxious’ and ‘risk-averse,’ let’s have hard conversations about burnout and student loan debt so that we can best prepare future healthcare professionals for fulfilling careers.
만약 우리가 [세대적 학습자의 신화를 포기하는 것]을 거부한다면, 적어도 [세대적 위치성]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우리의 교육학적 관행의 변화에 대한 [구조적 동인structural driver]에 더 완전히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자.
If we refuse to relinquish the myth of the generational learner, let us at least strive to practice generational situatedness and more fully attend to the structural drivers of change in our pedagogical practices.
한계
Limitations
우리는 현재 HPE 문헌에 대한 분석의 한계를 인정한다. 첫째, 우리 샘플의 대부분의 기사는 학부 간호학 문헌에서 나왔다. 이는 Z세대가 바칼로레아 후 보건 전문가 프로그램에 도착하기 전 평균 4년 동안 바칼로레아 간호 프로그램에 도착했기 때문에 예상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출판을 위한 진전된 시작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젊고 큰 간호 코호트의 교훈의 적용 가능성은 의료 및 약학 교육을 포함한 모든 수준의 보건 전문가 훈련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We acknowledge limitations of our analysis of current HPE literature. First, the majority of articles in our sample came from undergraduate nursing literature. This is to be expected, as Gen Z arrived in baccalaureate nursing programs on average four years before arriving in post-baccalaureate health professions programs, so there would be an advanced start to publishing in that field. However, the applicability of lessons of a younger and larger nursing cohort may not be applicable to all levels of health professions training, including medical and pharmacy education.
둘째, COVID-19 대유행이 시작된 후 사회적으로 멀리 떨어진 세계에서 필요한 변화에 대응하여 여러 Z세대 기사가 작성되었다. 교육자들이 유행병 학습 환경을 탐색하는 동안 기술적으로 숙련된 가상 학습자 세대를 가정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초점은 본질주의와 세대 다른 요소를 증가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작가, 평론가, 그리고 코더로서 우리 자신은 모두 같은 대학 내에서 일하는 백인 중산층 밀레니얼 세대이기 때문에 본질주의적인 사고를 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루빅 코딩을 적용하여 우리 고유의 편견을 인식하고 허들링하려고 시도했지만, 우리의 주관적 해석은 여전히 우리 자신의 사각지대를 위한 여지를 남길 수 있다.
Second, several Gen Z articles were written after the onset of the COVID-19 pandemic, often in response to necessary changes in a socially-distant world. This focus could augment elements of essentialism and generation othering as educators were more likely to assume a generation of technically-proficient, virtual learners while navigating the pandemic learning environment. Finally, as authors, reviewers, and coders we ourselves may be prone to essentialist thinking, as we are all white, middle-class Millennials working within the same university. We attempted to recognize and hurdle our own inherent biases by applying rubric coding, however our subjective interpretations may still leave room for our own dead angles.
결론들
Conclusions
Z세대 교수 및 학습과 관련된 HPE 문헌의 최근 출판물에 대한 주제 분석은 [세대 이론의 지속적인 매력]과 [세대 학습자의 지속적인 신화]를 보여준다. 이 접근법은 심각하게 환원적이어서, 보건의료전문계열 학생에 대한 고정관념에 의존하거나 심지어는 폄하하기까지 한다. 우리의 분석은 또한 [세대적 겸손]과 [세대적 위치성]에 대한 유망한 증거와, [세대적 학습자의 신화]를 파괴하고, [진화하는 전문직업적 및 학생집단의 요구에 대한 보다 총체적인 대응]을 장려하는 [세대 이론에 대한 접근법]을 보여주었지만, 우리는 [세대이론을 적용하는 본질주의]의 증거도 광범위하게 발견했다. 또한, 우리의 분석은 광범위한 교육학적 도전을 [세대 간 투쟁]으로 프레임화하는 변위displacement의 패턴도 보여준다. 이 접근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분야에서 학생들이 실습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더 생산적인 교육학적 개입을 배제하는 것이 우려된다.
Thematic analysis of recent publications in HPE literature related to Gen Z teaching and learning reveals the enduring allure of generational theory and the persistent myth of the generational learner. This approach is problematically reductive, relying on essentialist stereotypes that other—and even disparage—health professions students. While our analysis also reveals
- promising evidence of generational humility and generational situatedness,
- approaches to generational theory that disrupt the myth of the generational learner and encourage a more holistic response to evolving professional demands, as well as student populations,
we find pervasive evidence of essentialism in the application of generation theory. Moreover, our analysis reveals a concerning pattern of displacement, whereby a wide variety of pedagogical challenges are framed as generational struggles—an approach we fear precludes more productive pedagogical interventions aimed at preparing health professions students to practice in a rapidly changing healthcare arena.
세대 프레임워크는 오랫동안 [HPE의 변화에 대한 편리한 약칭]을 제공했으며, 이는 [세대 학습자 신화에 무슨 매력이 있어서 사라지지 않는지]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는 현장과 학생 인구집단의 변화에 대해 [더 생산적이고 덜 문제적인 반응]을 찾아나갈 때이다. 소위 'Z세대' 학생들이 점점 더 많은 수의 HPE 프로그램에 등록함에 따라, 우리는 교육자들이 이러한 [학생들에 대한 일반화에 저항]하고, 대신 우리가 [현재와 미래의 의료 환경에서 학생들이 practice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려면 [HPE에서 어떤 진화가 일어나야 하는지]에 대해 포괄적으로 생각할 것을 촉구한다.
Generational frameworks have long provided a convenient shorthand for changes in HPE, which helps to explain the enduring appeal of the myth of the generational learner, but it is time we find a more productive and less problematic response to changes in the field and within our student populations. As so-called ‘Gen Z’ students enroll in HPE programs in increasing numbers, we urge educators to resist generalizations about these students and to instead think comprehensively about what evolutions in HPE must occur if we are to best prepare our students to practice in present and future healthcare settings.
Generational situatedness: Challenging generational stereotype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PMID: 36306344
Abstract
Purpose: Use of generation theory is pervasive with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PE) literature, yet its application perpetuates unfounded generalizations that disadvantage learners. The objectives of this thematic analysis are first, to understand how generation theory is applied to 'Generation Z' HPE students and second, to propose a more productive framework for approaching evolutions within HPE.
Methods: A literature search was conducted to identify HPE publications pertaining to Gen Z learners. A thematic analysis was undertaken to identify a priori themes and uncover new themes.
Results: Qualitative analysis revealed evidence of three a priori themes as well as four newly identified themes across our sample.
Conclusion: The near ubiquity of essentialism and generational othering across our sample illustrates the ongoing challenges posed by generationalism in HPE discourse. While traces of generational humility and generational situatedness suggest a more holistic response to evolving student populations, we nevertheless discourage the continued use of generation theory to guide HPE pedagogy and instead urge educators to resist essentializing generalizations by thinking comprehensively about what evolutions in HPE must occur if we are to best prepare our students to practice in present and future healthcare settings.[Box: see text].
Keywords: Gen Z; Generation Z; Generation theory;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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