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Emergence of the American University
    • Civil War 이후, Reform 근원을 이루는 하나의 힘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바로 American University 이다.
      • 20세기로 넘어가면서 university 의학교육의 가장 강력한 친구이자 보호자였다.
    • 언뜻 보기에, American college 의학교육을 육성시키기 위한 것으로써 적절해 보이지 않을 있다. 무엇보다 Civil War 이전의 college 높은 차원의 학습(higher learning) 대단히 부적합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 시기의 college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곳이었을 , 연구를 통해 확장시키는(expand) 곳은 아니었다.
    • Civil War 이후에, 기존의 낡은 college 현대식의 대학(modern university) 변모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변화의 근원에는 모든 학문 영역에 걸친 지식의 성장이 있었다(growth of information)
      • 이렇게 증가한 지식을 전달하는 수단으로서, 대학이 바로 역할을 하게 것이다.
    • 외견상으로 대학이 '의학교육' new educational responsibilities 받아들인 것은 그저 우연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많은 경우에 medical school 이미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다(were already there). 다시 말하면, Civil War 이후에 성장하게 많은 대학들은(Harvard, Yale, Dartmouth …) 이미 medical school 가지고 있었다. 딱히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것이다.
    • 그러나 Civil War 이후 대학들은 의학교육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밖에 없었던 것에는 어떠한 동기가 있다.
    •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식의 팽창' 어떻게 미국 고등교육기관에 영향을 주었는지 알아야 필요가 있다.
      • Civil War 이전과 달리, 대학은 지식을 'redefining'하는 곳이 되었으며 지식의 research, discovery, expanding 강조하였다.
      • 분야를 막론하고 학자와 교육자들도 지식을 어떻게 이해하고, 확장하고, 전달할 것인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 의학지식의 확장 역시 이러한 대학의 변화된 모습과 맞아떨어졌고, Medical Scientist에게도 '지식의 발견'이라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다.
    • 대학이 '의학' 관심을 - 이와 비슷한 - 다른 이유가 있는데, 바로 '의학교육' 다른 분야에 비해서 어려운 분야였던 것이다.
      • 모든 지식을 가르칠 없었고, 누군가는 어떤 것을 어떤 순서로 어떻게 다른 주제와 관련지어 교육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했다.
      • 또한 시기에 옳다고 알려진 것이 후에 다시 틀린 사실이 되는 경우도 많아 'process of education' 관심을 밖에 없었다. 특정한 결과물보다 올바른 접근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필요했던 것이다.
    • 이러한 관점은 '아무나' 의학을 가르치게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 Medical Educator Medical Practitioner 다르다. 이같은 intellectual necessity 의해서 medical teaching 급격하게 full-time profession으로 자리잡았다.
    • 현대식 대학을 만든 사람들은 적합한 교육 기술(educational techniques) 중요성에 대하여 누구보다 관심을 갖고 있었다.
      • Standardization of the teaching process, Concern for curriculum planning
    • 19세기 후반의 대학이 medical education 발전에 신경을 쓰게 다른 이유는, 대학의 '지식의 통합'으로서의 역할 때문이었다.
      • 의학 연구가 발전할수록, 분야간의 경계는 흐려지고, Medical Science 다른 과학 영역과 점점 통합되기 시작했다.
    • 대학 내에 '전문대학원' 있음으로써 대학에는 'Liberal culture'라는 하나의 중요한 가치가 생겨났다.
      • 대학은 생각을 자유롭게 교환하고 넓은 시야를 기르기 위한 가장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 현대 대학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시작부터 '다양성의 공간'이었다.
      • 연구와 교육에의 헌신은 언제나 대학의 핵심(core)였다.
      • 대학의 leader들에게 있어 의학의 연구와 교육은 가장 중요한 것이었는데, 이를 통해 진단과 치료가 향상될 있었기 때문이다.
    • 많은 의사들에게 의학교육이 'university' 옮겨간다는 것은 상당한 충격이었다.
      • 미국 medical school 쥐고 있던 의사들은 그들의 고수익 사업을 포기하려 하지 않았다.

  • The Creation of the School System
    • 학생의 전반적인 낮은 수준은 Post-Civil War시기에 의학교육을 가로막는 하나의 요인이었다.
      • 읽기와 쓰기조차 되는 정도.
    • 이러한 이유로 학생들에게 의학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자체가 무척 어려웠다.
      • "학생에게도 unkind 뿐만 아니라, 학교로서도 부끄러운 일이다."
    • 1870년대에는 의대에 너무 쉽게 들어오는 문제에 대하여 Angell 같이 걱정을 하던 사람은 별로 없었다. 그저 낮은 기준을 유지하여 많은 학생이 오도록 .
    • 같은 학생의 열악한 수준은 국가적인 school system과도 관련되어 있었다.
    • 1870년대에 산업-경제적 system 확장되기 시작하면서 school system 이에 따라 변하게 되었다.
    • Secondary education Higher education 서로 순차적으로 발전하였는데, 1870년대에는 전국의 college에서 고등학교와 "diploma relations" 체결하였다.
      • Civil War 이전의 fluidity multiplicity 사라지고, 교육적 체계는 마치 사다리와 같이 낮은 단계부터 높은 단계까지 연결되었다. 1890년대에 이르러서야 미국의 educational system 자리를 잡게 되었다.
    • 후에, 지나칠 정도로 경직되게 구조화된 시스템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다. 하지만 구조화된 국가적 학교 체계의 장점은 분명했다.
      • 학문적으로 길러진 학생이 의학을 배우면서 좋은 의학교육이 가능했으며, 까다로운 입학 요건을 갖출 있었다.
    • 19세기 후반에 medical student 매우 극소수만이 college graduate였다. 오히려 일부 고등학교 졸업생이 낫기도 하였다. 그러나 20세기가 다가오면서 학생의 전체적 수준은 향상되었다.
    • 1870년대와 1880년대에 국가적 교육 체계의 성장에 따른 결과를 medical school에서 느끼기는 무척 어려웠다. 하지만 시기에도 다가올 "Progressive Era" 의학교육의 급격하고 놀라운 성장의 기반이 변화는 이미 일어나고 있었다.
      • 의학 지식의 빠른 증가, Teacher 수의 증가, 대학의 발전, 학생 수준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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