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교육 출판에서 저자 순서: 실용적 가이드를 찾아서(Teach Learn Med, 2019)
Authorship Order in Medical Education Publications: In Search of Practical Guidance for the Community
Brian Mavisa, Steven J. Durningb, and Sebastian Uijtdehaagec
현상
Phenomenon
협업 연구 프로젝트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authorship의 순서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저자 순서는 연구팀 리더십, 연구 참여 수준, 협업 능력, 학술 생산성, 연공서열,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위한 대용물로 일상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중요한 주제이다. 따라서, 저자 순서는 고용, 급여, 자원 할당, 승진 및 재직권과 관련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종종 사용된다. 작가 순서가 어떻게 결정되는지는 항상 투명하거나 직관적인 것은 아니다. authorship은 누가 저자로 포함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결정과 그에 따라 저자가 나열되어야 하는 순서에 대한 결정이 필요하다. 여러 공동작업자가 참여한 연구의 경우, 이전 연구는 저자 순서를 정하는 방법에 대한 학문분야별 관행의 일관성이 거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The rise in the number of collaborative research projects brings with it questions about the order of authorship.1 This is an important topic because author order routinely is used as a proxy for research team leadership, level of involvement in a study, collaboration skills, scholarly productivity, seniority, and expertise in a field of investigation. Thus, author order is often used when making important decisions related to hiring, salary, resource allocation, promotion, and tenure.1–9 How author order is decided is not always transparent or intuitive. Authorship requires decisions about who should be included as an author followed by decisions about the order in which authors should be listed. For studies with multiple collaborators, prior work has found that there is little consistency in practices across disciplines on how to order authors.3,10
우리의 연구는 일반적으로 누구를 저자로 포함시켜야 하는지, 작가의 순서를 결정하는 방법과 관련된 후배들의 빈번한 저자 질문의 결과로 이루어졌다. 증거에 기초한 접근은 신중해 보였지만, 문헌을 검토한 결과, 자신의 학문적 전통에 따라 authorship에 대한 의견과 관행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후 우리는 구체적인 지침의 부족과 이러한 명확성의 부족과 함께 나타나는 긴장과 우려를 모두 인정한 그 분야의 몇몇 선도적인 학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Our research came about as a result of frequent authorship questions from junior colleagues, typically related to who to include as an author and how to decide on the order of authors. Although taking an evidence-based approach seemed prudent, a review of the literature suggested that depending on one’s academic tradition, there were widely divergent opinions and practices on the subject of authorship. We subsequently spoke with several leading scholars in the field who acknowledged both the lack of specific guidance and tensions and concerns that emerged with this lack of clarity.
의학 교육계는 대체로 학자들과 교육자들의 "이민자들"의 공동체이다. 역사적으로, 의학 교육의 대부분의 학자들은 기초 과학, 사회 과학 또는 임상 분야에서 왔다. 우리는 이러한 풍부하고 다양한 배경을 의료 교육 공동체를 강화하는 것으로 본다. 하지만, 학술활동에 관한 한, 우리는 종종 저자와 저자의 순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우리 자신의 분야에서의 관행을 연구에 도입한다. 최근 30개 이상의 학술지를 발간할 수 있는 의학 교육 연구의 성장과 보건 전문 교육(HPE) 분야의 대학원 프로그램의 수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학 교육 연구자에 대한 저작자 지령에 관한 인정된 커뮤니티 표준이나 지침은 없다. 실제로, 저자 결정은 지역 제도 표준 및 우리 자신의 학문적 전통의 관행에 의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다른 학술 출판계와 다를 바 없다.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is largely an “immigrant” community of scholars and educators.11 Historically, most scholars in medical education have come from the basic sciences, social sciences, or clinical disciplines; we view these rich and diverse backgrounds as strengthening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However, when it comes to scholarship, we often bring our own disciplinary practices to our research, including how we think about authorship and author order. Despite the recent growth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with now more than 30 journals available for publishing our work and increasing numbers of graduate program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PE),12 there are no accepted community standards or guidelines for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regarding authorship order. In practice, authorship decisions likely are shaped by local institutional standards and/or the practices of our own academic tradition. In this respect, we are no different from other scholarly publishing communities.3
우리는 저자 순서라는 주제에 대한 문헌 검색을 수행했고 연구자들을 위한 일반적인 지침을 찾았지만 의학 교육 연구라는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찾지 못했다. 리에센베르크와 룬드베르크는 작가 질서에 대해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식" 기준의 전형이다.
- (a) 누가 작가인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 (b) 저자의 지위는 기여에 기초하며, 첫 번째 저자가 가장 많이 기여하고 나머지는 기여의 내림차순으로 나열된다.
- (c) 프로젝트 내내 필요에 따라 작성자 주문에 대해 조기에 합의에 도달하고 재고합니다.
We conducted a literature search on the topic of authorship order and found general guidance for researchers but nothing specifically on the topic of medical education research. Riesenberg and Lundberg13 is typical of the “commonsense” criteria given to authors about the author order:
- (a) decide who is and is not an author;
- (b) authorship is based on contribution, with the first author contributing the most and the rest listed in descending order of contribution; and
- (c) reach agreement early about authorship order and reconsider as needed throughout the project.
234개 생물의학 저널의 저자 가이드라인을 검토한 결과 41%가 저자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았고, 29%가 국제 의학 저널 편집자 위원회가 제공한 기준에서 도출된 저자 기준을 지지했으며, 28%가 자체 기준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기준은 일반적으로 누가 저자의 자격을 갖췄는지 다루지만 저자의 순서를 결정하는 방법은 다루지 않는다. 다저자 논문의 경우, 작성자 순서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의 기여의 크기를 기준선에서 추론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다.
A review of the authorship guidelines of 234 biomedical journals found that 41% did not provide any criteria for authorship, 29% endorsed authorship criteria derived from those provided by the International Committee of Medical Journal Editors, and 28% provided their own criteria.10 However, these criteria generally address who qualifies as an author but not how to determine the order of authors.14 On multiauthored papers, it is common practice to infer the magnitude of a person’s contribution from their place in the byline, despite the lack of specific guidance on authorship order.3
광범위한 분야의 저자들은 저자 순서를 결정하기 위해 알고리즘이나 기여 등급 체계를 제안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프로젝트의 여러 측면에 대한 [개별 기여도를 정량화]하려고 시도하며, 이 기여도를 종합하여 전체 상대적 기여도를 결정한다. 이 방법들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 한 알고리즘만 일상적으로 사용되었고 다른 알고리즘은 전문 기관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Authors from a wide range of disciplines have proposed algorithms or contribution rating schemes to determine author order.6,15–22 They generally attempt to quantify individual contributions to multiple aspects of a project, which are then aggregated to determine overall relative contribution. There is little evidence of any widespread use of these methods. Only one algorithm appears to have be used routinely8 and another has been endorsed by a professional organization.23
authorship은 연구 과정 초기에 최적으로 발생하는 2단계 결정 과정을 포함한다. 첫 번째이자 근본적인 결정은 연구팀에서 누가 저자의 자격을 갖는지에 관한 것이다. 다음으로, 연구팀은 저자들이 출판물에 등재되는 순서에 동의한다. 저자 자격 기준은 일반적으로 저널에 열거되며 일반적으로 국제 의학 저널 편집자 위원회의 권고에 기초한다. 이러한 기준은 연구자들의 연구 전통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적용되어야 한다. 사실, Teaching and Learning in Medicine을 포함한 많은 저널들은 저자들이 이러한 기준을 충족한다는 것을 증명하도록 요구한다. 따라서 저자가 저자권 기준을 충족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의견의 문제라기보다는, 윤리적인 문제이며 조사자들의 연구 배경 때문에 달라져서는 안 된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 우리는 저자 결정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가진 가장 고위 HPE 학자와 사상 지도자조차도 연구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적절한 크레딧을 주면서(그러나 기술적으로 저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 저자 기준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Authorship involves a two-stage decision process that optimally occurs early on in a research process. The first and fundamental decision involves who in a research team qualifies for authorship. Next, the research team agrees on the order in which the authors are listed on a publication. Authorship criteria are typically enumerated in journals and commonly based on recommendations by International Committee of Medical Journal Editors; these criteria must be consistently applied regardless of the research tradition of the investigators. In fact many journals, including Teaching and Learning in Medicine, require authors attest that they meet these criteria. Therefore, attesting that authors meet authorship criteria is an ethical issue rather than a matter of opinion and should not vary because of the research backgrounds of the investigators. However, in a recent study,24 we found that even the most senior HPE scholars and thought leaders who had extensive experience with authorship decisions can struggle with applying authorship criteria while giving adequate credit to those who contributed to the research (but technically fail to meet author criteria).
저자 순서와 관련된 두 번째 결정 지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여기에 대해서는 현재 연구는 공식적인 지침이 거의 제공되지 않고 있다. 누가 저자의 자격을 갖는지에 대한 결정과 달리, [저자가 나열되는 순서]와 관련된 의학 교육 외의 선행 연구는 [저자의 순서]가 학문분야마다 다르며 전통의 적용을 받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의학교육논문이라는 맥락 안에서 저자순서 결정에 적용되는 원칙과 관행을 기술하는 데 있다. 우리는 또한 의견 수렴이 있는 영역과 어느 정도의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영역을 염두에 두고 저자 질서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자들의 의견을 기술하고자 했다. HPE 연구자들 사이의 다양성을 고려할 때, 우리는 다양한 관행과 의견을 기대했고, 따라서 다양한 배경, 학위 및 국적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샘플을 포함했다.
The current study focuses on the second decision point regarding the author order, for which little formal guidance is available. In contrast with the decision of who qualifies as author, prior work outside of medical education related to the order in which authors are listed has found that author order varies among disciplines and is subject to tradition. 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is to describe the principles and practices applied to authorship order decisions within the context of medical education scholarship. We also sought to describe educators’ opinions about the significance of author order, with an eye to areas where there is a convergence of opinion and to areas where a degree of uncertainty remains. Given the diversity among HPE researchers, we expected a range of practices and opinions, and therefore involved a broad sample to include variety of backgrounds, degrees, and nationalities.
접근
Approach
설문지 개발
Questionnaire development
[저자 자격]과 [저자 순서]와 관련된 관행에 초점을 맞춘 설문지가 개발되었습니다. 문헌 검색을 통해 확인된 출판물은 특정 저자의 원칙이나 관행에 대한 언급을 위해 검토되었으며, 이는 설문지 항목의 줄기로 사용되었다. 연구논문을 소설이 아닌 영화처럼 취급하는 아이디어, 영화 끝부분의 크레딧과 같은 기고자 목록을 독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 등이 대표적이다.14 또는 공동연구팀의 리더를 마지막 저자로 나열하는 것.25
A questionnaire was developed that focused on practices related to qualifying for authorship and order of authorship. Publications identified by a literature search were reviewed for mention of specific authorship principles or practices, and these were used as the stem for questionnaire items. Examples include
- the idea of treating a research paper like a film instead of a novel, with a list of contributors like the credits at the end of a movie so that readers can see who did what,14 or
- listing the leader of a collaborative research team as the last author.25
기타 질문은 저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저자가 원고의 무결성과 내용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을 지고, 연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의 경우, 여러 출판물이 계획될 때 첫 번째 저자의 역할이 팀원들 사이에서 순환한다. 항목의 초기 브레인스토밍 후, 한 팀원은 질문 초안을 작성했고 다른 팀원은 명확성과 연구 목표와의 일치를 위해 독립적으로 검토했습니다.
Other questions were drafted based on the experiences of the authors. Examples include that the first author has final responsibility for the integrity and content of the manuscript and, for projects organized around a program of research, the role of the first author rotates among the team members when multiple publications are planned. After initial brainstorming of items, one team member drafted questions and the other team members independently reviewed them for clarity and for alignment with the research goals.
설문 질문은 연구의 구체적인 목표를 반영하기 위해 그룹화되었습니다. 1절에서는 '저자가 3명 이상인 논문의 경우 기여도가 감소하는 순으로 저자를 나열하고, 첫 번째 저자가 기여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는 등 16개 항목이 저자의 순서 결정에 대한 현행 원칙과 관행을 설명했다. 응답자들은 다음 두 가지 등급을 제시하도록 요청받았다. 그들의 경험상, 얼마나 자주 항목이 저자 명령에 대한 결정에 적용되어왔는지, 그리고 그들의 관점에서, 얼마나 자주 항목이 저자 명령에 대한 결정에 적용되어야 하는지. 등급은 4점 척도를 기준으로 했다. 1(절대 안 함), 2(때때로), 3(자주), 4(항상)입니다. 분석에서, 우리는 빈도와 만족도 측면에서 관행을 더 잘 강조하기 위해 "자주, 그리고 항상"을 결합한 이진 변수에 정보를 기록했습니다.
The survey questions were grouped to reflect the specific objectives of the study. In the first section, 16 items described current principles and practices for determining order of authorship, such as “For papers with three or more authors, the authors are listed in order of decreasing contribution, with the first author representing the largest contribution.” Respondents were asked to provide two ratings: how often, in their experience, the item had been applied to decisions about authorship order and how often, in their view, the item should be applied to decisions about authorship order. Ratings were based on a 4-point scale: 1 (never), 2 (sometimes), 3 (often), and 4 (always). In our analyses, we recoded the information in a binary variable combining “often, and always” to better highlight the practices in terms of frequency and desirability.
두 번째 항목에서는 [저자 순서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제출자들의 의견을 탐구하였다. 기여도에 따른 순서, 알파벳순 목록, 마지막 저자 등재 의의 등 첫 번째 저자 이후 저자 순서를 결정하는 공통 전략에 초점을 맞춘 문항이 3개였다. 추가적인 질문들은 응답자들에게 저자 순으로 특정 입장을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질문했다(예: "최초의 두 저자가 대부분의 출판된 연구에서 연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응답자들은 1(강력히 동의하지 않음)에서 3(불확실함)에서 5(강력히 동의함)의 범위에서 5점 척도를 사용하여 의견을 표시했습니다.
The second set of items explored respondents’ opinions about the significance of author order. Three questions focused on common strategies for determining the ordering of authors after the first author, including order based on contribution, alphabetical listing, and the significance of being listed as last author. Additional questions asked respondents about the possible interpretation of specific positions in the order of authorship (e.g., “The first two authors account for the majority of the work in most published studies”). Respondents used a 5-point scale to indicate their opinions, ranging 1 (strongly disagree) to 3 (uncertain) to 5 (strongly agree).
세 번째 섹션은 응답자들의 개인 및 경력 특성에 초점을 맞춰 우리 표본에 대한 설명적인 프로필을 제공했다. 질문에는 성별, 의학교육에 대한 경험, 동료평가 출판물 수, 학력, 학위 및 전문 분야, 거주 국가 등이 포함되었다.
The third section focused on respondents’ personal and career characteristics to provide a descriptive profile of our sample. The questions included gender, years of experience in medical education, number of peer-reviewed publications, academic rank, degree and specialty/discipline, and country of residence.
설문지는 초기에 45명의 기성 의료교육학자의 표본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들의 응답을 바탕으로 작성자 기준과 관련된 일련의 질문에 대한 응답 옵션을 변경하였다. 저자로 포함되기 위한 기준에 대한 질문에서 도출된 결과는 이 보고서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다른 곳에서 발표되었습니다.
The questionnaire initially was administered to a sample of 45 established medical education scholars, and based on their responses, changes were made to the response options for a set of questions related to authorship criteria. The findings derived from the questions about criteria for inclusion as an author were not included in this report and have been published elsewhere.24
응답자
Respondents
본 연구는 저작자순서에 대한 질문에서 얻은 결과를 보고한다. 다양한 의료 교육계로부터 광범위한 의견을 얻기 위해 DR-ED listserv가입자 데이터베이스의 구성원 표본을 만들었다. DR-ED는 의학 교육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입니다. 이 가상 토론 그룹은 1996년에 시작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2,800명 이상의 구독자로 성장했다. 우리는 식별 가능한 미국 전자 메일 주소(n = 216)를 가진 응답자로부터 10% 무작위 표본을 추출했고 식별 가능한 미국 이외의 전자 메일 주소(n = 175)를 가진 모든 가입자를 포함시켜 총 391명의 가입자를 표본으로 삼았다.
This study reports the findings from the questions about authorship order. To achieve a broad range of opinions from the divers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a sample of members from the DR-ED listserv26 subscriber database was created. DR-ED is a virtual community of medical educators. This virtual discussion group was started in 1996; it has grown to more than 2,800 subscribers worldwide. We drew a 10% random sample from respondents with an identifiable U.S. e-mail address (n = 216) and included all subscribers with an identifiable non-U.S. e-mail address (n = 175), for a total sample of 391 subscribers.
설문 조사 실시
Survey implementation
설문지는 익명으로 Qualtrics에서 온라인으로 관리되었으며, Qualtrics는 이메일로 참여 초대를 보냅니다. 첫 번째 메일 발송 후 두 개의 후속 이메일 알림이 발송되었습니다. DR-ED 코호트는 2016년 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조사되었다. 유효하지 않거나 배달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된 모든 전자 메일 주소는 코호트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미시간 주립 대학교 기관 검토 위원회(IRB# x15-581e)에 의해 인간 주제 연구에 대해 면제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The questionnaire was anonymous and administered online with Qualtrics (https://www.qualtrics.com/), which sends invitations to participate via e-mail. Two follow-up e-mail reminders were sent after the initial mailing; the DR-ED cohort was surveyed from January 2016 to April 2016. Any e-mail addresses that were identified as invalid or undeliverable were excluded from the cohort. This project was determined exempt by the Michigan State University Institutional Review Board for human subjects research (IRB# x15-581e).
분석.
Analysis
데이터는 SPSS Version 23을 사용하여 분석되었습니다. 기술 통계량은 반응 패턴을 요약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범주형 변수에 대한 그룹 차이를 검정하기 위해 카이-제곱이 계산되었습니다.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Version 23: Descriptive statistics were used to summarize the response patterns. Chi-square was calculated to test for group differences for categorical variables.
무응답 편향의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파동 분석을 사용하여 조사 분포의 첫 번째 물결부터 응답의 마지막 물결까지의 응답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파동 분석에서 후발 응답자는 비응답자와 가장 유사한 것으로 간주되며 비응답자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된다. 1차 및 3차 반응자를 비교하기 위해 범주형 변수에 대해 카이-제곱을 계산하고 연속형 변수를 비교하기 위해 t 검정을 사용했습니다.
To evaluate the potential for nonresponse bias, wave analysis27 was used to compare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respondents from the first wave of survey distribution to the final wave of respondents. In wave analysis, late responders are considered most like nonresponders and are used to represent nonresponders. To compare first- and third-wave responders, chi-square was calculated for categorical variables and t tests were used to compare continuous variables.
소견
Findings
응답자
Respondents
391개의 이메일 주소의 초기 샘플에서 54개의 이메일 연락처가 배달 불가능으로 반환되어 337개의 유효한 이메일 주소가 생성되었습니다. 퀄트릭스 플랫폼에 따르면 141명의 응답자가 설문을 열었고 109명의 응답자가 설문을 완료해 전체 응답률 32.3%(109/337명)를 나타냈다. 이 조사 결과들의 오차범위는 ±9%이다.28
From the initial sample of 391 e-mail addresses, 54 e-mail contacts were returned as undeliverable, yielding 337 valid e-mail addresses. According to the Qualtrics platform, 141 respondents opened the survey and 109 respondents completed it, representing an overall response rate of 32.3% (109/337). The margin of error for these survey results is ±9%.28
응답자들은 평균 19년(SD = 11.1년) 의학교육 경험(Mdn = 16.5년)을 보고하였다. 그들은 지난 2년 동안 의료 교육에서 4.5개의 동료 평가 출판물(Mdn = 3, 모드 = 2)을 보고했다. 응답자 특성 요약은 표 1에 제시되어 있다. 연구 분야별로는 임상(38%, n=41), 사회과학(24%, n=26), 기초과학(10%, n=11), 인문(3%, n=3), '기타'(25%, n=27) 순이었다. 연구 분야가 교육인 일부 응답자들은 자신을 사회과학 분야로 분류한 반면, 다른 응답자들은 "기타"라고 말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7%, n=62)이 미국 출신이어서 본 연구의 표본 추출과 일치한다. 1차 조사 응답자와 3차 조사 응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비교한 결과, 수년 간의 의료 교육 경험, 지난 2년 동안의 동료 검토 간행물 또는 표 1에 나열된 속성과 관련하여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p > 0.05).
The respondents reported an average of 19 years (SD = 11.1) of experience in medical education (Mdn = 16.5 years). They reported a mean of 4.5 peer-reviewed publications in medical education (Mdn = 3, mode =2) in the prior 2 years. A summary of the respondent characteristics is presented in Table 1. In terms of fields of study, the breakdown was clinical sciences (38%, n = 41), social sciences (24%, n = 26), basic sciences (10%, n = 11), humanities (3%, n = 3), and “other” (25%, n = 27), which included business and organizational leadership. Some respondents whose field of study was education classified themselves within social sciences, whereas others indicated “other.” Just over half of the respondents (57%, n = 62) were from the United States,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sampling for this study. A comparison of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first-wave and third-wave survey respondents found no significant differences (p > .05) with regards to years of experience in medical education, peer-reviewed publications in the past 2 years or any of the attributes listed in Table 1.
저작권과 관련된 현재 관행 및 바람직한 관행
Current practices and desirable practices related to authorship
응답자의 현재 경험을 이상적이거나 바람직한 관행이라고 믿는 것과 비교한 결과, 항목의 세 가지 그룹이 나왔다.
- 흔하고 바람직한 것으로 높은 지지율을 가진 항목(표 2: 파트 A),
- 드물고 바람직하지 않은 관행을 시사하는 낮은 지지율을 가진 항목(표 2: 파트 B),
- 현재 관행과 바람직한 관행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표 2: 파트 C).
Comparing respondents’ current experiences with what they believed to be ideal or desirable practice resulted in three groups of items:
- those with a high rate of endorsement as both common and desirable (Table 2: Part A),
- items with a low endorsement rate suggesting practices that were both infrequent and undesirable (Table 2: Part B), and
- the items with a significant gap between the ratings of current practice and desirable practice (Table 2: Part C).
흔하고 바람직한 것으로 인정된 네 가지 항목이 있었다(표 2: 파트 A).
- 기여 감소 순서대로 작성자 나열(A1),
- 학생 프로젝트(A2)에서 파생된 논문의 제1저자로 작성자로 학생을 등록합니다.
- 제1저자가 원고의 무결성에 대한 최종 보증할 책임을 갖고(A3) 교신저자(A4) 역할을 수행합니다.
There were four items endorsed as both common and desirable (Table 2: Part A). Respondents support
- listing authors in order of decreasing contribution (A1),
- listing a student as first author for papers derived from a student project (A2), and
- the responsibility of the first author for final assurance of the integrity of the manuscript (A3) and
- serving as the corresponding author (A4).
공동 연구팀의 리더를 논문(A5)에 마지막 저자로 등재하는 것에 대한 응답자들의 지지도는 현재와 이상적인 관행 모두에서 50%에 가까웠다. 이는 실무에 대한 양면성이나 불확실성을 반영할 수 있으며, 실무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spondents’ endorsement of listing the leader of a collaborative research team as last author on a paper (A5) was close to 50% for both current and ideal practice. This could reflect ambivalence or uncertainty about the practice, or that the practice is context dependent.
표 2의 파트 B는 낮은 지지율을 가진 네 가지 항목을 나열하여 이러한 관행이 드물고 바람직하지 않음을 나타낸다. 이 항목들은 다음의 것들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강화한다.
- 알파벳 순서대로 저자 정하기(B2)
- 프로젝트에 대한 기여(B3) 또는 협업 팀 간의 논의(B4)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저자 순서 결정
- 마지막 저자가 원고의 무결성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을 지는 것(B1)에 대한 지지가 낮은 것은 이것이 첫 번째 저자의 책임이라는 높은 지지율(A3)과 일치한다.
Part B of Table 2 lists four items with a low endorsement rate indicating that these practices were both infrequent and undesirable. These items reinforce the undesirability of
- alphabetical listings of authors (B2), as well as
- author ordering strategies not based on contribution to the project (B3) or discussions among the collaborating team (B4).
- The low endorsement rate for the last author having final responsibility for the integrity of the manuscript (B1) is consistent with the high endorsement rate for this being the responsibility of the first author (A3).
7개 항목의 경우 현행 실무와 바람직한 실무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표 2: 파트 C). 처음 5개 항목은 [동일한 기여도를 가진 여러 공동저자]를 식별하기 위해 기준선에 각주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현재 실행이 이상적인 실행으로 생각되었던 것에 미치지 못한 전략을 나타낸다(C1). 다른 바람직하지만 덜 빈번한 관행은
- 모든 기여자들이 저자 순서에 대해 사전에 동의하나, 협업 중에 이 결정을 재검토하는 것(C2).
- 여러 출판물이 계획될 때 팀 구성원 사이에서 첫 번째 저자의 역할을 돌아가면서 맡는 것(C3).
- 다중 사이트 연구의 저자 자격은 부록(C4)에 제공된 개별 기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연구 그룹에 귀속되는 것.
- 작가와 마지막에 크레딧에 등재된 그들의 기여가 있는 영화처럼 연구 논문을 검토해야 한다는 베거의 새로운 제안(C5)은 대체로 불확실하게 여겨졌다.
For seven items, there was a significant gap between current practice and desirable practice (Table 2: Part C). The first five items represent strategies where current practice fell short of what was thought to be ideal practice, such as the use of a footnote in the byline to identify multiple coauthors with equal contributions (C1). Other desirable but less frequent practices were
- all contributors agreeing about the order of authorship in advance and revisiting this decision during the collaboration (C2),
- rotating the role of the first author rotates among the team members when multiple publications are planned (C3),
- authorship for multisite studies is attributed to a study group with more information about individual contributions provided in an appendix (C4).
The novel suggestion (C5) by Wager14 that we should consider research papers like a film with authors and their contributions listed in the credits at the end was largely regarded with uncertainty.
나머지 두 항목의 경우, 현재 관행은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되는 것보다 더 빈번했다. (즉, 아래 행위를 덜 해야한다)
- M.D./D.O. 또는 박사 학위를 가진 저자가 항상 다른 기여자보다 먼저 나열되는 것(C6)
- 첫 번째 저자는 원고의 무결성과 내용에 대한 단독 책임이 있는 것(C7).
For the remaining two items, current practice was more frequent than thought desirable:
- authors with M.D./D.O. or Ph.D. degrees should always be listed before other contributors in medical education scholarship (C6), and
- the first author has the sole responsibility for the integrity and content of the manuscript (C7).
저자순서와 관련된 태도
Attitudes related to authorship order
설문에는 첫 번째 저자 이후 저자의 순서를 결정하기 위한 전략에 대한 세 가지 질문이 포함되었다. '의학교육장학에서 저자순서가 상대적 기여도에 따른 것일 때 [첫 번째 저자 다음으로 좋은 순위]는 …'라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선호 순위로 마지막 저자(47%)와 두 번째 저자(46%)로 나뉘었다. 다른 선택지를 선택한 응답자는 거의 없었다: 알파벳을 순서로 저자를 나열하는 것(1%), 첫 번째 작성자 이후에는 상관없다(6%) 등.
The survey included three questions about strategies for determining the ordering of authors after the first author. When presented with the question, “In medical education scholarship when authorship order is based on relative contribution, after the first author the next best place in authorship order is …” respondents split between last author (47%) and second author (46%) as the preferred order. Few respondents selected the other options: alphabetized by last name (1%) and after first author, it does not matter (6%).
후속 질문인 "의학 교육 장학금에서, 첫 번째 저자에 이어, 저자의 질서에 대한 최선의 접근은 …"에 대한 것이다.
많은 응답자들은 모든 저자를 기여도에 따른 내림차순으로 하되 시니어 저자를 마지막에 뒀고(43%), 알파벳 순서(2%), 또는 가장 고위 저자에 대한 내림차순(2%)에 따라 내림차순을 나열하는 것에 비해, 마지막에 나열된 상위 저자에 대한 내림차순(51%)을 선호했다. 비록 두 개의 상위 승인 전략이 기여도에 따른 내림차순의 사용을 지지하지만, [마지막 저자 지위]의 중요성은 다시 의학교육계를 분열시켰다.
In response to the follow-up question, “In medical education scholarship, after the first author the best approach to author order is …” many respondents preferred the strategy of descending order based on contribution with the senior author listed last (51%), compared to listing all authors in descending order based on contribution (43%), alphabetical order (2%), or ascending order based on seniority with the most senior author listed last (2%).
이 현상을 더 탐구하기 위해 마지막 저자로 등재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세 번째 질문이 나왔다. "교육 장학금에서 마지막 저자로 등재되는 것은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응답자들은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그것이 모든 의학 교육자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58%). 응답자의 중요성에 대한 지지도는 상급 교육자(36%), 의료 교육에 참여하는 기초 과학자(18%), 의료 교육에 참여하는 임상의(8%)에 비해 감소했다.
Although the two top endorsed strategies support the use of descending order based on contribution, the importance of the last author position again split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To further explore this phenomenon, a third question asked about the importance of being listed as last author: “Being listed as last author in educational scholarship is considered important.” Respondents could choose multiple options: Most respondents thought it important for all medical educators (58%). Respondents’ endorsements of importance decreased in reference to senior educators (36%), basic scientists involved in medical education (18%), and clinicians involved in medical education (8%).
표 3은 작성자 순서의 중요성과 관련된 여러 진술을 보여줍니다. 응답 범주는 비교를 용이하게 하고 각 진술에 대해 일반적으로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거나 불확실한 응답자 간의 차이를 강조하기 위해 결합되었다. 지지율이 높은 성명서, 지지율이 낮은 성명서, 공감대가 부족한 성명서 등 3개 섹션으로 나눠 표를 구성한다. 많은 의견제출자들은 저자(A1)의 알파벳 순서의 불공정성에 대한 진술에 동의하였다. 또한, 많은 항목들은 첫 번째 저자의 위치(A2, A3)의 중요성과 많은 교육자들이 후속 저자에 대한 귀속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상대적 불확실성을 반영한다. 또한 하위 교수진이 제1저자 자격을 얻을 수 있는 더 낮은 기준을 갖는 것에 대한 일반적인 지지도 부족했다.
Table 3 presents multiple statements related to the significance of author order. The response categories were combined to facilitate comparisons and highlight the differences among respondents who generally agreed, disagreed, or were uncertain about each statement. The table is arranged in three sections: statements with high endorsement rates, statements with low endorsements rates, and statements where there was a lack of consensus. Many respondents agreed with statements about the unfairness of alphabetical listing of authors (A1). In addition, many of the items reflect the importance of the position of first author (A2, A3) and the relative uncertainty many educators have about attributions to subsequent authors. There also was general lack of support for having lower standards for junior faculty to qualify as first author (B3).
의견제출자들은 많은 저널의 실무관행을 지지하여 [저자들이 기여사항을 공시하도록 요구]하였으며, 이는 [승진 및 재직권 위원회(A4)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데 동의하였다. 그러나 의견제출자들은 [공시된 기여사항이 작성자(C8)의 순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공시가 작성자 질서를 목적적합하게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B1)].
Respondents supported the practice of many journals to require authors to disclose their contributions, agreeing that it provides useful information for promotion and tenure committees (A4). However, respondents did not believe that these disclosures make author order irrelevant (B1), as there is uncertainty about how disclosed contributions are reflected in the order of authors (C8).
[저자 순서의 의미]에 대한 진술의 절반은 응답자들 사이에 명확한 합의(표 3, 파트 C)가 없었으며, 이는 의학 교육에 대한 학문적 노력을 둘러싼 불확실성의 정도를 보여준다. 다시 말하지만, [첫 번째 저자의 중요성은 논란의 여지가 없어] 보이지만, 의견제출자들은 [후속 저자들(C1과 C2) 또는 교신저자로 지정된 사람(C3)의 기여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명확하지 않았다]. 리더십 측면에서 [마지막 저자의 기여(C7)]와 [이 관행이 선물 저자(연구에서 거의 역할을 하지 않았지만 저자로 포함되는 것)을 장려하는 정도(C6)]를 둘러싼 많은 불확실성이 있었다. 이와 유사하게, 의견제출자들은 [바꿔야 할 실천] 중에서 [마지막 작성자가 최소기여를 나타내는지(C9)]에 대해 대체로 불확실해하였다..
For half of the statements about the meaning of author order, there was no clear consensus among respondents (Table 3, Part C), revealing the extent of uncertainty surrounding scholarly endeavors in medical education. Again, although the importance of first authorship seems noncontroversial, respondents were unclear how to interpret the contributions of subsequent authors (C1 and C2), or the person designated as corresponding author (C3). Many uncertainties surround the contributions of the last author in terms of leadership (C7) and the extent to which this practice encourages gift authorships (C6), that is, individuals added as authors and who had little or no role in the research.29 Similarly, respondents were largely uncertain about suggested changes in practice so that the last author represents the least contribution (C9).
나머지 두 항목은 [선배 저자가 경력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후배 교수진에게 1차 저작권을 부여하는 관행(C5)]과 [저자로 포함할 가치가 있는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저자를 포함하는 논문 발표 빈도(C4)]로 불확실성을 드러낸다.
The remaining two items reveal uncertainty with the practice of senior authors giving first authorship to junior faculty to facilitate their career advancement (C5), and the frequency with which papers are published that include authors who do not meet criteria to merit inclusion as an author (C4).
통찰력
Insights
[저자 순서]는 학문적 경력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에 일상적으로 고려되는 많은 학문적 측면 중 하나이다. 승진 및 재직권 결정을 둘러싼 프로세스는 그 자체가 복잡하고 기관마다 다릅니다. [저자 순서]를 고려하는 방법에 대한 의학 교육자의 명시적 지침이 부족하면 이 과정이 더욱 복잡해진다. 이 연구는 이 과정의 한 차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의학교육연구에서 저자 순서 결정에 대한 일반적인 접근법과 이러한 일반적인 관행의 바람직함에 대한 교육자의 의견을 설명한다. 우리의 부차적인 목표는 일반적인 합의 영역과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영역을 식별하기 위한 노력으로 저자 순서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자들의 의견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Author order is one of many dimensions of scholarship that is routinely factored into decisions that impact an academic career. Processes surrounding promotion and tenure decisions are themselves complex and vary among institutions. The lack of explicit guidance for medical educators about how to consider authorship order further complicates this process. This study focuses on one dimension of this process: to describe common approaches to author order decisions in medical education scholarship, as well as educators’ opinions about the desirability of these common practices. Our secondary goal was to describe educators’ opinions about the significance of authorship order in an effort to identify areas of general agreement and areas where uncertainty remains.
우리의 연구는 저자 결정에 대해 HPE 학자들 사이에 많은 혼란과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전 연구에서, 고위 HPE 연구진에게 [누가 저자의 자격을 갖췄는지]에 대한 경험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저작권에 관한 첫 번째이자 근본적인 결정점 우리는 모범적인 역할 모델로 간주하는 이 지도자 그룹조차도 [바람직하지 않은 authorship 관행]과 마주쳤을 뿐만 아니라, 때때로 authorship 기준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누가 authorship 자격을 갖는지에 대한 결정이 간단하지 않다면, 적절한 순서에 author들을 배치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려워지고 연구 분야들이 작가 질서에 맞지 않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로 인해 복잡해진다. 실제로, 현재 연구는 응답자들 사이에서 [많은 불확실성 영역]을 시사한다. 이 작업의 결과를 고려할 때, 우리는 우리의 데이터가 현재의 저자 관행이 처음에 인식된 것보다 더 복잡하고 미묘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저자 결정에 대한 이해와 명확성을 높이고 조사자가 모범 사례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특히 저자의 기여와 역할, 책임을 적절하고 공정하게 반영하는 순서로 저자를 배치하는 것은 해명이 필요한 분야로 보인다.
Our work suggests that a great deal of confusion and uncertainty exists among HPE scholars around authorship decisions. In a previous study,24 we asked a group of senior HPE researchers about their experiences with determining who qualifies for authorship—the first and fundamental decision point regarding authorship. We were surprised to learn that even this group of leaders, who we consider exemplary role models, had not only encountered undesirable authorship practices but also struggled at times with applying authorship criteria themselves. If the decision of who qualifies as author is not straightforward, then placing authors in the appropriate order becomes even more challenging and is compounded by the fact that research disciplines have incongruous traditions for author order. Indeed, the current study suggests many areas of uncertainty among the respondents. Given the results of this work, we believe that additional investigation is needed as our data suggest that current authorship practices are more complex and nuanced than initially appreciated. Enhancing understanding and clarity surrounding authorship decisions and assisting investigators with establishing best practices is needed. In particular, placing authors in an order that appropriately and fairly reflects their contributions, roles, and responsibilities appears to be an area in need of clarification.
응답자들은 기여도가 줄어드는 순서로 저자를 나열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하게 지지했다. 그들은 이 전략이 상대적인 기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알파벳 순서로 나열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중요한 논문들은 종종 첫 번째 저자의 이름으로 비공식적으로 언급된다. 많은 저널은 인용문에 포함된 저자의 수를 제한한다. 국립 의학 도서관은 [처음 여섯 명]의 저자를 나열하고 그 뒤에 "기타"를 붙일 것을 제안한다. 이 관행은 마지막 저자로 나열된 선임 연구자뿐만 아니라 알파벳 뒤쪽에 시작하는 성을 가진 공동 저자에게 불리하며, 특정 연구에 기여하고 일반적으로 학자로서 그들의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심지어 알파벳 목록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학문에서도, 이 전략은 알파벳의 초기 이름을 가진 작가들의 학문적 성공을 유리하게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Respondents strongly endorsed the importance of listing authors in order of decreasing contribution. They found alphabetical author listings to be problematic because this strategy provides no information about relative contribution. Important papers are often informally referred to by the name of the first and sometimes second author. Many journals limit the number of authors included in a reference citation; the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suggests listing the first six authors followed by “et al.”30 This practice disadvantages senior investigators listed as last author, as well as coauthors with last names that fall later in the alphabet, potentially affecting their recognition as contributors to a specific study and as scholars in general.31 Even in disciplines that routinely use alphabetical listings, this strategy has been found to advantage the academic success of authors with names earlier in the alphabet.32
아마도 가장 흥미로운 발견은 두 번째 저자와 마지막 저자의 '차선의 지위'에 대한 의학교육계의 분명한 분열일 것이다.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1등 작가와 최종 저자 모두 '1등'으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 많은 분야의 전통은 선임 과학자, 연구소장 또는 부서장에게 [마지막 저자]의 지위를 수여하며, 이는 [명예 저자]의 수상을 장려해 왔다. 이러한 관행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은 느렸고, 많은 응답자들은 이러한 관행의 변화에 대해 불확실했다. 점점 더 [마지막 저자] 자리는 기여도가 가장 낮거나 선임 저자가 마지막으로 나열되고, 다른 저자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각주에 의해 역할이 지정된다.
Perhaps the most interesting finding is the clear division within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about the significance of second author versus last author as the “next best position.” Within the basic sciences, both first and last author are often valued as “first prize.”33 The tradition in many fields awards the position of last author to the senior scientist, lab director or division director, which has encouraged the award of honorary authorships.34 Movement away from this practice has been slow, and a large proportion of respondents were uncertain about this change in practice. Increasingly the last author position is reserved for the person who has contributed least34 or the senior author is listed last and their role is specifically designated by a footnote providing they meet other authorship criteria.35
우리의 연구 결과는 기여 이상의 authorship 순서를 둘러싼 결정의 복잡성을 말해준다. [학술적 기여 이외의 요소들]이 종종 작가 질서가 결정되는 방법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결정들 중 일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의 응답자들은 저자 기여에 대한 기준 기반 기대를 지지했다. [authorship의 기대]는 주니어 교수진과 시니어 교수진에 대해 동일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상급 교직원]이 [더 하급 교직원에게 그들의 경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주도적인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 때가 있다고 느꼈다.
Our findings speak to the complexity of decisions around authorship order beyond contribution. Factors other than scholarly contribution often play a role in how author order is determined, and some of these decisions are context dependent. Our respondents supported criterion-based expectations for author contributions4; the authorship expectations are the same for junior and senior faculty. However, many felt there were times when a senior faculty member could give lead authorship to a more junior faculty member to advance his or her career.
응답자들은 많은 저널이 [각 저자의 기여도를 명시적으로 공개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승진 결정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의과대학 진흥 및 테뉴어 위원회 의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제1저자 등재 중요성]은 [전체 저자 수]에 달려 있으며, [마지막 저자]를 제외한 [나머지 저자의 credit]는 열거되는 이름 순서일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또한 [저자 기여 진술]의 사용을 지지했다. 우리 표본의 경우, 이러한 명시적 기여 공개는 저자 순서의 중요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많은 응답자들에게 [공개된 기여]가 어떻게 [실제 저자 순서]로 변환되는지는 불분명했다. 프로젝트 CRediT(기여자 역할 분류법)의 연구는 발표된 연구를 위해 기여자 역할의 분류법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접근 방식은 각 저자의 작업에 대한 보다 명시적인 정보를 제공하지만 실제 authorship practice에는 아직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The requirement of many journals to provide explicit disclosure of each author’s contribution was valued by respondents as providing important information for promotion decisions. A study9 of medical school promotion and tenure committee chairs found that the importance of being listed as first author depended on the total number of authors and that except for last authors, author credit decreased the later in the byline their name appeared. They also supported the use of author contribution statements. For our sample, these explicit contribution disclosures did not obviate the importance of author order; it was unclear to many respondents how the disclosed contributions translated to actual authorship order. Work by Project CRediT (contributor roles taxonomy) has focused on creating a taxonomy of contributor roles for published research.36 This approach provides more explicit information about the work of each author but has not yet had an impact on actual authorship practices.
우리의 연구는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응답률이 차선의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141명이 설문을 열었지만 109명만이 설문을 완성했다. 낮은 응답률은 자동으로 응답 편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응답하지 않은 이유가 설문 조사 내용과 구체적으로 관련이 있는 경우 편향이 존재합니다. 첫 번째 응답자와 마지막 응답자 코호트의 파동 분석에서는 주요 인구통계 지표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우리의 응답자들은 많은 국가와 학문을 대표하지만, 응답자들이 의학 교육계를 대표하는 정도는 알 수 없다. 또 다른 한계는 응답자들이 기관 홍보 및 테뉴어 위원회의 기대를 알고 있었다는 가정이다. 응답자들은 [승진 위원회가 어떻게 저자순서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지만, [승진 expectation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나 [승진 심사 위원회에서의 최근 경험]에 대해서는 질문을 받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최근 출판물에 대한 질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초저자, 선임저자, 또는 그에 상응하는 저자가 얼마나 자주 있었는지를 묻지 않았다. 또한 표본 크기를 고려할 때 부분군 분석을 수행할 수 없었고, 그러한 부분군을 탐색하는 것이 향후 연구의 주제가 될 수 있다.
Our study has a number of limitations. Most important, the response rate is suboptimal. Although 141 individuals opened the questionnaire, only 109 completed it. A low response rate does not automatically imply response bias; bias is present if the reason for nonresponse is specifically related to the survey content.27 A wave analysis of first and last respondent cohorts did not reveal any significant differences in key demographic indicators. Our respondents represent many countries and academic disciplines, but the extent to which the respondents are representative of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is unknown. Another limitation is the assumption that respondents knew the expectations of their institutional promotion and tenure committees. Respondents were asked about how they thought promotion committees might use authorship order but were not asked about their specific knowledge of promotion expectations or recent experience with promotion review committees. Similarly, although they were asked about recent publications, they were not asked how often they had been a first author, senior author, or corresponding author. We were also unable to perform a subgroup analysis given our sample size, and exploring such subgroups could be the topic of future investigations.
의료교육공동체를 위한 모범사례 또는 예비지도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의학교육학술활동을 서포트하기 위한 best practice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의료교육 외부의 최근 모델을 하나 찾았다. 연방 연구소를 위해 작성된 이 문서는 모든 협력자 간의 공통된 기대를 촉진하기 위한 서면 지침을 제공하는 잠재적 협력자 간의 배포를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이 문서는 [저자 순서의 주요 요소]로서 [기여도]를 지지하며, 일부 분야에서는 [종종 마지막 저자로 나열된 "선배" 저자를 인정하는 전략]을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이 문서는 [작성자 순서를 변경할 수 있는 이유]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공유된 최초 작성자, 선임 작성자, 그룹 작성자 등과 같은 공동 작성 문제를 논의하였다.
In an effort to identify best practices or even preliminary guidance for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we found one recent model outside of medical education that could serve as a starting point for outlining best practices to support medical education scholarship.35 Created for a federal research laboratory, the document is intended for distribution among potential collaborators, providing written guidance to facilitate common expectations among all collaborators. The document endorses contribution as a primary factor in ordering authors and outlines a strategy for recognizing “senior” authors often listed as last author in some disciplines. The document makes plain possible reasons for changing author order and discussed coauthorship issues such as shared first authorship, senior authorship, and group authorship.
[35]
우리의 연구 결과가 의견과 실천의 수렴을 보여주는 한, 우리는 우리 공동체를 위한 접근법을 공식화할 수 있는 출발점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저자와 마지막 저자의 중요성]은 여전히 분열의 영역으로 남아 있기에, 개인의 기관 및 학문적 학문의 지역적 기대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기여도를 감소시키는 순서대로 저자를 나열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합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알파벳 순으로 저자를 나열하는 것]에 대해서는 미적지근하다. 지속적인 조사, 토론 및 토론에 적합한 수많은 난제와 불확실성의 영역이 남아 있습니다. Flotemersch와 Rhodus가 설명한 지침에서 알 수 있듯이, 첫 번째 단계는 이러한 합의 영역을 명시하는 것일 수 있으며, 지금까지는 우리 커뮤니티 내에서 대체로 비공식적이고 일관성이 없었다.
To the extent that our findings show convergences of opinion and practice, we have a starting point to formalize an approach for our community. There seems to be agreement about the importance of listing authors in order of decreasing contribution, although the importance of second author versus last author remains an area of division and is likely subject to local expectations of an individual’s institution and/or academic discipline. There also is a clear lack of enthusiasm for listing authors alphabetically. There remain numerous sticking points and areas of uncertainty that are well suited to continued investigation, discussion, and debate. As the guidance described by Flotemersch and Rhodus35 suggests, the first step might be to make these areas of consensus explicit, in what has largely been informal and inconsistent approaches to authorship within our community.
Authorship Order in Medical Education Publications: In Search of Practical Guidance for the Community
PMID: 30556420
Abstract
Phenomenon: With scholarly collaborations come questions about the order of authorship. Authorship order is an important consideration because it often used as an indicator of seniority, expertise, leadership, and scholarly productivity. As a result, authorship order factors into decisions about hiring, salary, resource allocation, and professional advancement. This study describes principles commonly applied to authorship order decisions within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and educators' opinions about the significance of authorship order. Approach: A questionnaire was developed to ascertain current practices related to authorship decisions. Sixteen items were rated in terms of frequency of actual use and the desirability of the practice using a 4-point rating scale: 1 (never), 2 (sometimes), 3 (often), and 4 (always). Additional questions addressed the perceived significance of authorship order. The last set of questions provided information about respondents' personal and career characteristics. The survey was delivered via e-mail to a random sample of 391 subscribers from the DR-ED listserv. Findings: Fifty-four e-mail addresses were returned as undeliverable; of the remaining 337 mailed surveys, 109 responses (32.3%) were received. Five of the current practices for determining authorship order were rated as both frequent and desirable; 4 items had low ratings suggesting that these practices were both infrequent and undesirable. For 7 items, there was a significant gap between the ratings of practice frequency and desirability. When asked about preferred authorship order strategies, most respondents (94%) endorsed listing authors by descending order based on contribution but were split in identifying the last author (47%) or second author (46%) as the next best placement after first author. Respondents supported the practice of many journals requiring authors to disclose their contributions, agreeing (69%) that it provides useful information for promotion and tenure committees; however, 43% were uncertain about how disclosed contributions were reflected in authorship order. Insights: Respondents strongly endorsed the importance of listing authors in order of decreasing contribution, although the meaning of second versus last author lacks consensus. This finding, together the other strategies that received strong endorsement and those that were not strongly endorsed, provides a starting point to develop guidance for medical educators about how to determine authorship order. Clear guidance for authors would promote fairness and accountability within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as well as provide more consistent interpretation for those who consider authorship order for career- and resource-related decisions.
Keywords: Authorship; research ethics; research practice; surve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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