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 학습: 이론에서 실천까지(New directions for adult and continuing education, 1997)
Transformative Learning: Theory to Practice
Jack Mezirow
인간이 되는 것의 결정적인 조건은 [우리가 경험의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권위 있는 인물에 의한 어떤 [비평가적으로 동화된 설명]으로 충분할 것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목적, 신념, 판단, 감정에 따라 행동하기보다는 [우리 자신의 해석을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한 이해를 촉진하는 것이 성인 교육의 기본 목표다. 변혁적 학습은 자율적 사고를 발전시킨다.
A defining condition of being human is that we have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our experience. For some, any uncritically assimilated explanation by an authority figure will suffice. But in contemporary societies we must learn to make our own interpretations rather than act on the purposes, beliefs, judgments, and feelings of others. Facilitating such understanding is the cardinal goal of adult education. Transformative learning develops autonomous thinking.
변혁적 학습 이론
Transformative Learning Theory
전환학습(Mezirow, 1991년, 1995년, 1996년; Cranton, 1994년, 1996년)은 frame of reference (FoRf)에 변화를 일으키는 과정이다. 성인들은 그들의 삶의 세계를 규정하는 연관성, 개념, 가치관, 감정, 조건부 반응 등 일관된 경험의 체계를 얻었다. 참조 틀FoRf 은 우리가 우리의 경험을 이해하는 가정 구조다. 그들은 기대, 인식, 인식, 그리고 감정을 선택적으로 형성하고 구분한다. 그들은 우리의 "행동선line of action"을 설정했다. 일단 설정되면, 우리는 자동적으로 특정한 활동(정신적 또는 행동적)에서 다른 활동으로 이동한다. 우리는 우리의 선입견에 맞지 않는 생각들을 거부하려는 경향이 강하며, 그러한 생각들을 고려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분류한다. 즉, 학대, 터무니없는 것, 무관한 것, 이상한 것, 또는 잘못된 것. 상황이 허락할 때, 전환학습자들은 좀 더 포괄적이고, 분별적이며, 자가성찰적이며, 경험을 통합하는 기준의 틀로 나아간다.
Transformative learning (Mezirow, 1991, 1995, 1996; Cranton, 1994, 1996) is the process of effecting change in a frame of reference. Adults have acquired a coherent body of experience—associations, concepts, values, feelings, conditioned responses—frames of reference that define their life world. Frames of reference are the structures of assumptions through which we understand our experiences. They selectively shape and delimit expectations, perceptions, cognition, and feelings. They set our “line of action.” Once set, we automatically move from one specific activity (mental or behavioral) to another. We have a strong tendency to reject ideas that fail to fit our preconceptions, labeling those ideas as unworthy of consideration—aberrations, nonsense, irrelevant, weird, or mistaken. When circumstances permit, transformative learners move toward a frame of reference that is more inclusive, discriminating, self-reflective, and integrative of experience.
참고의 틀FoRf은 인지적, 능동적, 감정적 요소를 포괄하고 있으며, [마음의 습관]과 [관점]의 두 가지 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A frame of reference encompasses cognitive, conative, and emotional components, and is composed of two dimensions:
habits of mind and
a point of view.
마음의 습관habits of mind은 일련의 규범을 구성하는 가정에 의해 영향을 받는 광범위하고 추상적이며 지향적이며 습관적인 사고방식, 감정, 행동방식이다. 이러한 코드는 문화적, 사회적, 교육적, 경제적, 정치적 또는 심리적일 수 있다. 마음의 습관은 특정한 관점으로 표현된다. 즉, 특정한 해석을 형성하는 믿음, 가치 판단, 태도, 그리고 신념의 별자리.
Habits of mind are broad, abstract, orienting, habitual ways of thinking, feeling, and acting influenced by assumptions that constitute a set of codes. These codes may be cultural, social, educational, economic, political, or psychological. Habits of mind become articulated in a specific point of view—the constellation of belief, value judgment, attitude, and feeling that shapes a particular interpretation.
[마음의 습관]의 한 예는 자기 집단을 벗어난 타인을 열등하다고 여기는 성향인 민족중심주의다. 이로 인해 발생한 결과적인 [관점]은 특정 개인이나 집단(예: 동성애자, 복지 수혜자, 유색인 또는 여성)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감정, 신념, 판단, 태도 등의 복합성이다.
An example of a habit of mind is ethnocentrism, the predisposition to regard others outside one’s own group as inferior. A resulting point of view is the complex of feelings, beliefs, judgments, and attitudes we have regarding specific individuals or groups (for example, homosexuals, welfare recipients, people of color, or women).
참조 틀FoRf은 주로 문화적 동화 및 일차적 간병인의 특유한 영향의 결과물이다. [마음의 습관]은 [관점]보다 오래 간다.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고 가정을 수정해야 할 필요성을 확인하는 내용이나 과정을 되돌아볼 때 [관점은 계속 변경될 수 있다]. 우리가 예상한 대로 작동하지 않는 행동을 이해하려고 할 때마다 이런 일이 일어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관점을 시험해 보고 그것을 적합시킬 수는 있지만, [마음의 습관]으로 이런 것을 할 수는 없다. 관점은 다른 사람들의 인식과 피드백에 더 접근하기 쉽다.
Frames of reference are primarily the result of cultural assimilation and the idiosyncratic influences of primary caregivers. Habits of mind are more durable than points of view. Points of view are subject to continuing change as we reflect on either the content or process by which we solve problems and identify the need to modify assumptions. This happens whenever we try to understand actions that do not work the way we anticipated. We can try out another person’s point of view and appropriate it, but we cannot do this with a habit of mind. Points of view are more accessible to awareness and to feedback from others.
위르겐 하버마스(1981)는 문제 해결과 학습은 다음의 네 가지가 가능하다고 이해했다.
도구적—성능 향상에 있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 또는 다른 사람을 조작하거나 제어하는 학습
인상주의적—다른 사람에 대한 인상을 강화하고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학습
규범적—공통적 가치와 규범적 특권의식을 지향하는 학습(그룹 구성원은 특정 행동을 기대할 권리가 있다)
의사소통적—전달되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는 학습. 의사소통 학습은 해석의 의미나 신념의 정당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최소 두 사람을 포함한다. 이상적으로 의사소통 학습은 합의에 도달하는 것을 포함한다.
Jürgen Habermas (1981) has helped us to understand that problem solving and learning may be
instrumental—learning to manipulate or control the environment or other people to enhance efficacy in improving performance;
impressionistic—learning to enhance one’s impression on others, to present oneself;
normative—learning oriented to common values and a normative sense of entitlement (members of the group are entitled to expect certain behavior);
or communicative—learning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what is being communicated. Communicative learning involves at least two persons striving to reach an understanding of the meaning of an interpretation or the justification for a belief. Ideally, communicative learning involves reaching a consensus.
[도구적 학습]에서 주장의 [진실]은 경험적 시험을 통해 확립될 수 있다. 그러나 [의사소통적 학습]은 목적, 가치, 신념, 감정을 이해하는 것을 포함하며 경험적 시험에 덜 순응적이다. 의사소통적 학습에서 학습자들은 의도, 가치, 믿음, 감정에 바탕을 둔 [가정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것]이 필수적이 된다.
In instrumental learning, the truth of an assertion may be established through empirical testing. But communicative learning involves understanding purposes, values, beliefs, and feelings and is less amenable to empirical tests. In communicative learning, it becomes essential for learners to become critically reflective of the assumptions underlying intentions, values, beliefs, and feelings.
만약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주장한다면, 애정의 표현은 얼마나 진실한가? 다정한 낯선 사람의 의도는 당신에게 무언가를 팔거나, 산문적으로 만들거나, 성적 서곡을 하려는 것인가? 아는 사람이 진실한가? 전달되는 것은 단지 합리화일 뿐인가? 그것은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것일까, 아니면 비유로 받아들여지는 것일까? 연극의 메시지는 당신이 해석하는 것과 같은 것인가? 이러한 가정 문제questions of assumption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라고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잠정적인 최선의 판단]에 의존한다. 우리는 무엇이 전달되고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담론에 참여한다. 우리의 유일한 다른 구원은 우리를 위해 판단을 내리기 위해 권위나 전통에 의지하는 것이다.
If someone claims he loves you, how authentic is the expression of affection? Is the intent of a friendly stranger to sell you something, to proselytize, or make a sexual overture? Is an acquaintance being truthful? Is what is communicated only a rationalization? Is it meant to be taken literally or as a metaphor? Is the message of a play what you interpret it to be? To resolve these questions of assumption, we rely on a tentative best judgment among those whom we believe to be informed, rational, and objective. We engage in discourse to validate what is being communicated. Our only other recourse is to turn to an authority or tradition to make a judgment for us.
(여기서 사용되는) 담론은, 증거, 주장, 대안적 관점을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경쟁적competing 해석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시된 이유를 평가하는 데 전념하는 대화이다. 어떤 믿음에 대한 해석이 많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는 해석이나 합성을 찾을 가능성이 커진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관련된) 경험을 분석하여 새로운 증거나 주장이 나타날 때까지 지속되는 공통된 이해에 도달하도록 함께 배운다learn together.
Discourse, as used here, is a dialogue devoted to assessing reasons presented in support of competing interpretations, by critically examining evidence, arguments, and alternative points of view. The more interpretations of a belief available, the greater the likelihood of finding a more dependable interpretation or synthesis. We learn together by analyzing the related experiences of others to arrive at a common understanding that holds until new evidence or arguments present themselves.
우리는 우리의 해석, 신념, 그리고 마음이나 관점의 습관이나 관점에 기초하는 가정에 대한 비판적인 반성을 통해 우리의 기준의 틀FoRf을 변형시킨다. 우리는 기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울 때나 의사소통 학습에 관여할 때 우리나 다른 사람들이 하는 가정들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다. 우리는 책을 읽을 때, 어떤 관점을 들을 때, 업무 중심적인 문제 해결(객관적 재구성)에 관여하거나, 자기성찰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평가할 때(주관적 리프레밍) 가정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있을 수 있다. 자기 성찰은 상당한 개인적 전환을 초래할 수 있다.
We transform our frames of reference through critical reflection on the assumptions upon which our interpretations, beliefs, and habits of mind or points of view are based. We can become critically reflective of the assumptions we or others make when we learn to solve problems instrumentally or when we are involved in communicative learning. We may be critically reflective of assumptions when reading a book, hearing a point of view, engaging in task-oriented problem solving (objective reframing), or self-reflectively assessing our own ideas and beliefs (subjective reframing). Self-reflection can lead to significant personal transformations.
비판적으로 탐구된 가정은 신념의 자전적 맥락에 있을 수도 있고, 사회, 문화, 경제, 정치, 교육 또는 심리학적 체계를 지지하고 있을 수도 있다. FoRf의 전환은 [마음의 습관의 비판적 성찰과 전환]을 통해 발생하거나, [관점]의 전환이 축적되면서 발생할 수 있다.
Critically explored assumptions may be in the autobiographical context of a belief, or they may be supporting a social, cultural, economic, political, educational, or psychological system. Transformations in frames of reference take place through critical reflection and transformation of a habit of mind, or they may result from an accretion of transformations in points of view.
배움에는 네 가지 과정이 있다.
민족 중심적인 예를 언급하자면, 한 가지 과정은 [기존의 [관점]을 상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집단에 대한 우리의 초기 편견을 뒷받침하고 우리의 관점의 범위나 강도를 확장하기 위한 추가 증거를 찾을 수 있다.
There are four processes of learning. Referring to the ethnocentric example, one process is to elaborate an existing point of view—we can seek further evidence to support our initial bias regarding a group and expand the range or intensity of our point of view.
우리가 배우는 두 번째 방법은 [새로운 [관점]을 확립하는 것]이다. 우리는 민족 중심주의에 대한 우리의 성향에 의해 지시된 대로 그들의 인식된 단점에 초점을 맞추어서 새로운 그룹을 마주하고 그들을 위한 새로운 부정적인 의미 체계를 만들 수 있다.
A second way we learn is to establish new points of view. We can encounter a new group and create new negative meaning schemes for them by focusing on their perceived shortcomings, as dictated by our propensity for ethnocentricity.
우리가 배우는 세 번째 방법은 [우리의 [관점]을 바꾸는transform 것]이다. 우리는 이 특정 집단에 대한 우리의 오해에 대해 비판적으로 반성하게 되는 또 다른 문화에서 경험을 할 수 있다. 그 결과는 관련 집단을 향한 관점의 변화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 그룹의 구성원들을 더 관대해지거나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다. 만일 이런 일이 여러 가지 다른 집단과 계속해서 일어난다면, 그것은 우리의 정신 지배 습관에 적응함으로써 변화를 이끌 수 있다.
A third way we learn is to transform our point of view. We can have an experience in another culture that results in our critically reflecting on our misconceptions of this particular group. The result may be a change in point of view toward the group involved. As a result, we may become more tolerant or more accepting of members of that group. If this happens over and over again with a number of different groups, it can lead to a transformation by accretion in our governing habit of mind.
마지막으로, 우리는 (자신이 속한 집단과 달리) 다른 집단을 볼 때 갖는 일반화된 편견을 인식하고 비판적으로 성찰함으로써 (민족 중심적인) [마음의 습관]을 변화transform시킬 수도 있다. 그러한 획기적인 변화는 덜 흔하고 더 어렵다. [우리가 배운 것이 우리의 기존 참고 틀FoRf에 편안히 들어맞는 한 우리는 우리가 배우는 방식에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다].
Finally, we may transform our ethnocentric habit of mind by becoming aware and critically reflective of our generalized bias in the way we view groups other than our own. Such epochal transformations are less common and more difficult. We do not make transformative changes in the way we learn as long as what we learn fits comfortably in our existing frames of reference.
자율적 사고
Autonomous Thinking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위자]로서 생각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완전한 시민권과 급변하는 상황에서 도덕적 의사결정을 위해 필수적이다. 확인된 workforce의 학습 욕구는 자율학습의 중심성을 암묵적으로 인식한다.
Thinking as an autonomous and responsible agent is essential for full citizenship in democracy and for moral decision making in situations of rapid change. The identified learning needs of the workforce implicitly recognize the centrality of autonomous learning.
미국 노동부의 SCANS 보고서(1991)는 정보의 획득 및 사용, 자원 식별 및 구성, 타인과의 협력, 정보 해석, 복잡한 상호관계의 이해 등을 필수적인 역량과 기술로 식별한다.
The U.S. Department of Labor’s SCANS report (1991) identifies acquiring and using information, identifying and organizing resources, working with others, interpreting information, and understanding complex interrelationships as essential competencies and skills.
마찬가지로 호주 정부, 고용주, 학계 등이 파악한 인력 준비의 "핵심 역량"에는 정보 분석, 아이디어 전달, 활동 계획 및 구성, 수학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사용, 팀 작업, 문제 해결, 문화 이해 활용 등이 포함된다(곤지 등, 1995년).
Similarly, the “key competencies” for workforce preparation identified by the Australian government, employers, and academics include analyzing information, communicating ideas, planning and organizing activities, using mathematical ideas and technology, working in teams, solving problems, and using cultural understandings (Gonzi and others, 1995).
이러한 목록에 있는 일반적인 가정은 [21세기를 위한 생산적이고 책임감 있는 노동자worker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적 학습은 다른 사람들의 받은 생각과 판단에 대해 [무비판적으로 행동하기 보다는 협동적인 맥락에서 개인이 자율적 행위자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노동자들은 자율적이고,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는 사상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The common presumption in these lists is that the essential learning required to prepare a productive and responsible worker for the twenty-first century must empower the individual to think as an autonomous agent in a collaborative context rather than to uncritically act on the received ideas and judgments of others. Workers will have to become autonomous, socially responsible thinkers.
우리가 다음 세기에, 더 기술적으로 정교한 산업과 서비스 분야로 이동함에 따라, 일work는 단순히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더 추상적이 되어 정보를 이해하고 조작하는 것이 된다. 새로운 형태의 기술과 지식이 요구된다. 성인 학습자가 미래의 노동력의 효과적인 구성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필수적인 이해, 기술 및 성향과 관련된 공감대가 증가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자원이 변화하는 고용 조건에 적응할 수 있는 노동력을 창출하고, 기술 시스템을 관리하는 동안 비판적 판단을 하며, 보다 효과적인 협력적 의사결정에 유연하게 관여해야 한다고 인식한다.
As we move into the next century and more technologically sophisticated industry and service sectors, work becomes more abstract, depending on understanding and manipulating information rather than merely acquiring it. New forms of skill and knowledge are required. There is a growing consensus pertaining to the essential understandings, skills, and dispositions required for an adult learner to become an effective member of the workforce of the future. Economists recognize that resources should be directed toward creating a workforce that can adapt to changing conditions of employment, exercise critical judgement as it manages technology systems, and flexibly engage in more effective collaborative decision making.
성인 학습자 자신도 학습을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보고 중요한 교육목적으로 본다. 예를 들어, 미국 국립 문해연구소(Stein, 1995)는 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일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1) 정보 접근권을 획득하여 자신이 세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그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확신을 가지고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3) 독립적으로 결정하고 행동해야 한다.
(4) 배움으로써 미래를 향한 다리를 건설한다.
Adult learners themselves view learning to think as autonomous, responsible persons as an important educational objective. For example, the U.S. National Institute for Literacy (Stein, 1995) found that those who participate in literacy programs do so to
(1) gain access to information so they can orient themselves in the world;
(2) give voice to their ideas, with the confidence they will be heard;
(3) make decisions and act independently; and
(4) build a bridge to the future by learning how to learn.
그들의 목표는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상가가 되는 것이다. 종종 성인 학습자의 즉각적인 초점은 운전 면허의 자격을 얻고, 직업이나 승진을 얻거나, 아이에게 독서를 가르칠 수 있는, 실용적이고 단기적인 목표에 집중된다. 학습의 필요성은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를 모두 인식할 수 있도록 정의되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습자의 [당면 목표]는 주제 숙달, 특정 역량 달성 또는 기타 직무 관련 목표의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지만, 학습자의 [목적goal]은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는 자율적 사고자가 되는 것이다.
Their goal is to become autonomous, responsible thinkers. Often, adult learners’ immediate focus is on practical, short-term objectives—to be able to qualify for a driver’s license, get a job or promotion, or teach a child to read. It is crucial to recognize that learning needs must be defined so as to recognize both short-term objectives and long-term goals. The learner’s immediate objectives may be described in terms of subject matter mastery, attainment of specific competencies, or other job-related objectives, but his or her goal is to become a socially responsible autonomous thinker.
성인 교육자는 학습자의 목적과 목표를 모두 인식해야 한다. 교육자의 책임은 학습자들이 좀 더 자율적이고,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는 사상가thinker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것이다. 사람들이 특정한 [단기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배우는 것을 돕는 것은 [도구적 학습]을 포함할 수 있다. 그들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적 학습]이 필요하다.
The adult educator must recognize both the learner’s objectives and goal. The educator’s responsibility is to help learners reach their objectives in such a way that they will function as more autonomous, socially responsible thinkers. Helping people learn to achieve a specific short-term objective may involve instrumental learning. For them to achieve their goal requires communicative learning.
여기서 자율성은 자신의 가정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타인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검증하기 위한 담론에 효과적으로 참여하는 데 필요한 이해, 기술, 기질을 말한다.
Autonomy here refers to the understanding, skills, and disposition necessary to become critically reflective of one’s own assumptions and to engage effectively in discourse to validate one’s beliefs through the experiences of others who share universal values.
[전환 이론]은 도덕적 가치는 담론을 통한 합의에 의해 정당화된다고 주장한다. 진리, 정의, 자유와 같은 가치의 보편성은 그들이 대안보다 더 유익한 행동을 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는 주장에 근거한다. 유엔의 인권선언은 이를 증명한다. 모든 사람이 담론에 참여할 수 있다면, 이상적인 담론 조건 하에서, 이러한 가치에 관한 보편적인 합리적 합의가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Transformation theory holds that moral values are legitimized by agreement through discourse. The universality of such values as truth, justice, and freedom is based on the claim that they have been found to result in more beneficial action than their alternatives. The Declaration of Human Rights by the United Nations attests to this. The claim is that if everyone could participate in a discourse, under the ideal conditions of discourse, there would be a universal rational consensus concerning these values.
지식의 습득이나 역량의 달성이 어떻게 해서든지 자율적으로 생각하는 학습에 관련된 이해, 기술, 그리고 기질을 자동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가정이 있다. 그러나, 다양한 학습 과정과 적절한 교육 개입의 다른 형태가 있다.
There is an egregious assumption that the acquisition of knowledge or attainment of competencies will somehow automatically generate the understandings, skills, and dispositions involved in learning to think autonomously. However, there are different processes of learning involved and different forms of appropriate educational intervention.
파운데이션
Foundations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자율적으로 생각하는 데 필요한 특정한 학습의 기초를 얻는다. 여기에는
(1) 인과관계를 인식하는 능력과 성질,
(2) 유사성과 일반화를 만드는 데 비공식적 논리를 사용하는 것,
(3)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통제하는 것,
(4) 타인에 대한 감정이입이 되는 것,
(5) 내러티브를 구성하기 위해 상상력을 사용하는 것,
(6)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포함된다.
Children commonly acquire a foundation of the specific learning required to think autonomously. This includes the ability and disposition to
(1) recognize cause-effect relationships,
(2) use informal logic in making analogies and generalizations,
(3) become aware of and control their own emotions,
(4) become empathic of others,
(5) use imagination to construct narratives, and
(6) think abstractly.
청소년들은
(7) 가정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8) 읽고 보고 듣는 것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하게 된다.
Adolescents may learn to
(7) think hypothetically, and
(8) become critically reflective of what they read, see, and hear.
성인이 되면 학습자가 새로운 과목의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이러한 기반을 강화하고 쌓아가는 것이 과제지만, 그 과정에서 다음과 같이 된다.
(1) 가정을 평가할 때 더 많은 인식과 비판 - 신념, 가치관, 판단 및 감정을 지배하는 자신과 타인 모두에 대해서
(2) 기준 및 패러다임 프레임(기준 프레임)을 더 잘 인식하고 더 잘 인식하고 대안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3) 다른 사람과 협력하여 이유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며, 경쟁 관계에 있는 신념과 관련하여 잠정적인 최선의 판단에 도달하기 위해 더 책임감 있고 더 효과적이다.
In adulthood, the task is to strengthen and build on this foundation in order to assist the learner to understand new subject content, but, in the process of doing so, to become
(1) more aware and critical in assessing assumptions—both those of others and those governing one’s own beliefs, values, judgments, and feelings;
(2) more aware of and better able to recognize frames of reference and paradigms (collective frames of reference) and to imagine alternatives; and
(3) more responsible and effective at working with others to collectively assess reasons, pose and solve problems, and arrive at a tentative best judgment regarding contested beliefs.
[다른 사람의 가정]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것은 효과적인 협력적 문제 제기와 해결의 기본이다.
[자신의 가정]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것이 변화에 적응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학습의 필수적 차원인, 당연하게 여겨지는 기준의 틀FoRf을 바꾸는 열쇠다.
Becoming critically reflective of the assumptions of others is fundamental to effective collaborative problem posing and solving.
Becoming critically reflective of one’s own assumptions is the key to transforming one’s taken-for-granted frame of reference, an indispensable dimension of learning for adapting to change.
변혁적 학습을 위한 교육
Education for Transformative Learning
성인 교육자들은 전환 학습이 [객관적 또는 주관적 재구성 중 하나를 포함하여] 여러 형태를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전환 학습은 인간의 의사소통 방식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중요한 개인적 변혁에만 전적으로 관심을 한정하지 않는 일반적인common 학습 경험이다.
Adult educators need to understand that transformative learning can take several forms involving either objective or subjective reframing. Transformative learning is rooted in the way human beings communicate and is a common learning experience not exclusively concerned with significant personal transformations.
전환 학습을 촉진하기 위해, 교육자들은 학습자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가정을 인식하고 비판하도록 도와야 한다. 학습자들은 참고의 틀을 인식하고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재정의하기 위해 그들의 상상력을 사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학습자들이 효과적으로 담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담론은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검증]하거나 [신념에 관한 최선의 판단을 내리기 위해] 필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배움은 사회적 과정이며, 담론은 의미를 만드는 데 중심이 된다.
To facilitate transformative learning, educators must help learners become aware and critical of their own and others’ assumptions. Learners need practice in recognizing frames of reference and using their imaginations to redefine problems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Finally, learners need to be assisted to participate effectively in discourse. Discourse is necessary to validate what and how one understands, or to arrive at a best judgment regarding a belief. In this sense, learning is a social process, and discourse becomes central to making meaning.
효과적인 담론은 교육자가 참여자들이 얼마나 잘 참여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강제성이 없다.
담론의 다양한 역할을 맡을assume 수 있는 기회 균등(신앙, 도전, 방어, 설명, 증거 평가 및 논거 판단)
가정을 비판적으로 성찰한다.
다른 관점에 공감하고 개방적이다.
경청할 용의가 있고 공통의 근거나 다른 관점의 합성을 검색할 용의가 있다.
행동을 이끌 수 있는 잠정적인 최선의 판단을 할 수 있다.
Effective discourse depends on how well the educator can create a situation in which those participating
have full information;
are free from coercion;
have equal opportunity to assume the various roles of discourse (to advance beliefs, challenge, defend, explain, assess evidence, and judge arguments);
become critically reflective of assumptions;
are empathic and open to other perspectives;
are willing to listen and to search for common ground or a synthesis of different points of view; and
can make a tentative best judgment to guide action.
이러한 이상적인 담론 조건들은 성인 학습과 교육의 이상적인 조건이기도 하다.
These ideal conditions of discourse are also ideal conditions of adult learning and of education.
전환 학습은 일반적으로 아동 교육과는 매우 다른 형태의 교육을 필요로 한다. 새로운 정보는 성인 학습 과정의 한 자원일 뿐이다. 의미 있게 되기 위해 학습자는 새로운 정보를 이미 잘 발달된 기준, 즉 사고, 감정 및 기질을 포함하는 능동적인 과정에 통합해야 한다. 또한 학습자가 자신의 참조 프레임을 변형하여 경험을 완전히 이해하도록 도움을 받아야 할 수 있다.
Transformative learning requires a form of education very different from that commonly associated with children. New information is only a resource in the adult learning process. To become meaningful, learning requires that new information be incorporated by the learner into an already well-developed symbolic frame of reference, an active process involving thought, feelings, and disposition. The learner may also have to be helped to transform his or her frame of reference to fully understand the experience.
교육자는 자율적 사고를 명시적으로 포함하는 목표를 설정할 책임을 져야 하며, 이것이 담화에서 비판적 성찰성과 경험을 함양하도록 설계된 경험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Educators must assume responsibility for setting objectives that explicitly include autonomous thinking and recognize that this requires experiences designed to foster critical reflectivity and experience in discourse.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사고, 상상력 있는 문제 제시, 담론을 촉진하는 교육은 학습자 중심적, 참여적, 상호작용적이다. 이러한 교육은 그룹 숙의와 그룹 문제 해결을 포함한다. 교육 자료는 학습자의 실제 경험을 반영하고, 소그룹 토론에 참여하여 이유를 평가하고, 증거를 검토하며, 성찰적 판단에 이르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학습은 문제를 해결하고 재정의하기 위한 은유법의 발견과 상상력을 통해 이루어진다.
Education that fosters critically reflective thought, imaginative problem posing, and discourse is learner-centered, participatory, and interactive, and it involves group deliberation and group problem solving. Instructional materials reflect the real-life experiences of the learners and are designed to foster participation in small-group discussion to assess reasons, examine evidence, and arrive at a reflective judgment. Learning takes place through discovery and the imaginative use of metaphors to solve and redefine problems.
교육자는 [발견 학습]을 촉진하기 위해 학습자의 현재 이해도 측면에서 학습자 질문을 재구성하는 경우가 많다. 학습 계약, 그룹 프로젝트, 역할극, 사례 연구, 시뮬레이션은 변혁적 교육과 관련된 교실 방법이다. 핵심 아이디어는 학습자가 자신의 삶의 맥락에서 제시된 개념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새로운 지식의 정당성을 집단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학습자가 함께 행동 연구 프로젝트를 맡는다. 그들은 자주 자신의 가정을 포함하여 가정을 확인하고 검토해야 한다.
To promote discovery learning, the educator often reframes learner questions in terms of the learner’s current level of understanding. Learning contracts, group projects, role play, case studies, and simulations are classroom methods associated with transformative education. The key idea is to help the learners actively engage the concepts presented in the context of their own lives and collectively critically assess the justification of new knowledge. Together, learners undertake action research projects. They are frequently challenged to identify and examine assumptions, including their own.
유용하게 발견된 방법으로는 중대 사건, 은유 분석, 개념 매핑, 의식 고양, 인생사, 레퍼토리 그리드, 사회적 행동 참여 등이 있다(메지로와 어소시에이트, 1990). 이러한 방법들은 담화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경험을 장려한다. 그 근원과 자연, 결과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을 형성하는 사상과 신념체계의 맥락을 발견하고, 대안적 관점을 상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Methods that have been found useful include critical incidents, metaphor analysis, concept mapping, consciousness raising, life histories, repertory grids, and participation in social action (Mezirow and Associates, 1990). These methods encourage critical reflection and experience in discourse. The focus is on discovering the context of ideas and the belief systems that shape the way we think about their sources, nature, and consequences, and on imagining alternative perspectives.
자기-주도성self-direction을 함양함에 있어 학습자가 서로 배우는 데 점점 능숙해지고, 문제해결군에서 서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교육자는 주제 문제에 대한 권위자라기 보다는 촉진자, 추진자 역할을 한다. 촉진자는 학습자를 다음과 같이 격려한다.
교실의 질서, 정의 및 예의범절을 수용하고 서로 학습을 돕는 것에 대한 존중과 책임을 갖는 규범을 만들도록
다양성을 환대하도록
동료 협력을 촉진하도록
참여 기회가 균등하게 제공되도록
In fostering self-direction, the emphasis is on creating an environment in which learners become increasingly adept at learning from each other and at helping each other learn in problem-solving groups. The educator functions as a facilitator and provocateur rather than as an authority on subject matter. The facilitator encourages learners
to create norms that accept order, justice, and civility in the classroom and respect and responsibility for helping each other learn;
to welcome diversity;
to foster peer collaboration; and
to provide equal opportunity for participation.
촉진자는 학습자에게 기대되는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역할]을 모델링한다. 이상적으로, 퍼실리테이터는 학습자가 자기주도적이 되어감에 따라 자신의 지도력leadership을 그룹에 점진적으로 이양함으로써 자신은 공동학습자가 되고 권위자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이것들은 성인 교육에서 익숙한 개념들이다.
The facilitator models the critically reflective role expected of learners. Ideally, the facilitator works herself out of the job of authority figure to become a co-learner by progressively transferring her leadership to the group as it becomes more self-directive. These are familiar concepts in adult education.
변혁적 학습은 부가물이 아니다. 성인 교육의 본질이다. 이러한 전제를 염두에 두면, 성인 교육의 목표goal는 성인 학습과 소통의 본질에 의해 함축되어 있다는 것은 명백해진다: 다른 사람의 가치와 의미, 목적을 무비판적으로 행하기보다는 자신의 가치와 의미와 목적을 협상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개인이 보다 자율적인 사상가가 되도록 돕는 것이다. 이 목표는 당연하게 여겨질 수 없다. 학습자가 변형 학습에 필수적인 이해, 기술 및 기질을 습득하도록 하기 위해 교육 개입이 필요하다. 비판적 성찰, 프레임FoRf의 인식, 담화 참여는 학습 욕구를 정의하고, 교육 목표를 설정하고, 자료와 방법을 설계하고, 포트폴리오와 같은 비전통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학습자 성장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된다.
Transformative learning is not an add-on. It is the essence of adult education. With this premise in mind, it becomes clear that the goal of adult education is implied by the nature of adult learning and communication: to help the individual become a more autonomous thinker by learning to negotiate his or her own values, meanings, and purposes rather than to uncritically act on those of others. This goal cannot be taken for granted; educational interventions are necessary to ensure that the learner acquires the understandings, skills, and dispositions essential for transformative learning. Critical reflection, awareness of frames of reference, and participation in discourse become significant elements in defining learning needs, setting educational objectives, designing materials and methods, and in evaluating learner growth using nontraditional methods such as portfolios.
결론 Conclusion
전환 이론의 관점에서, 성인 학습의 본질은 성인 교육의 질과 학습을 용이하게 하거나 방해하는 사회정치적 조건 모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는 그것의 완전한 실현을 위한 이상적인 조건들을 내포하고 있다. 전환 이론의 관점에서, 성인 학습의 완전한 실현을 위한 이상적인 조건들이 있다; 이러한 조건들은 성인 교육의 질과 학습을 용이하게 하거나 방해하는 사회정치적 조건 모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From the perspective of transformation theory, the nature of adult learning implies a set of ideal conditions for its full realization that may serve as standards for judging both the quality of adult education and the sociopolitical conditions that facilitate or impede learning. From the perspective of transformation theory, there are ideal conditions for the full realization of adult learning; these conditions can serve as standards for judging both the quality of adult education and the sociopolitical conditions that facilitate or impede learning.
여기서의 입장은 전환 학습 과정에 내재된 논리, 이상,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 과정은 가정에 대한 비판적인 반사를 통해 기준의 틀을 변형하고, 담론을 통해 논쟁의 여지가 있는 신념을 검증하며, 자신의 반사적인 통찰력에 대한 조치를 취하고, 그것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포함한다. 유의미한 성인학습의 성격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교육자에게 적절한 교육 관행을 선택하고 성인 학습을 왜곡하고 구분하는 사회 문화적 힘에 능동적으로 저항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
The position here is that there is an inherent logic, ideal, and purpose in the process of transformative learning. The process involves transforming frames of reference through critical reflection of assumptions, validating contested beliefs through discourse, taking action on one’s reflective insight, and critically assessing it. This understanding of the nature of significant adult learning provides the educator with a rationale for selecting appropriate educational practices and actively resisting social and cultural forces that distort and delimit adult learning.
Mezirow, J. (1997). Transformative learning: Theory to practice. New directions for adult and continuing education, 1997(74), 5-12.
Abstract
Critical and autonomous thinking must take precedence over the uncritical assimilation of knowledge. Transformative learning is a route to the development of critical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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