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세계관을 형성하는 것: 이론에 관한, 이론의 대화(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21)
Shaping our worldviews: a conversation about and of theory
Lara Varpio1 · Rachel H. Ellaway2
그 유명한 맹인과 코끼리의 은유가 보여주듯이, 사람들은 종종 같은 것을 매우 다른 방식으로 본다. 실제로, 우리의 관점은 우리가 우리 주변의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을 형성하고, 과거와 현재의 경험에 대한 해석을 형성하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대를 형성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의 세계관은 중요하며, 그들은 서로 다릅니다. 학문의 맥락에서, 우리의 세계관은 우리가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주제들, 우리가 그것들을 어떻게 연구할 것인가, 그리고 우리의 연구에서 이끌어내는 추론들을 알려준다.
As the ubiquitous metaphor of the blind men and the elephant illustrates, people often see the same things in very different ways. Indeed, our perspectives shape the ways in which we perceive the world around us, they shape our interpretations of past and present experience, and they shape the expectations we hold. Simply put, our worldviews matter, and they differ. In the context of scholarship, our worldviews inform which topics we deem worthy of study, how we go about studying them, and the inferences we draw from our studies.
Underhill(2011)은 이것을 우리가 인식하는 것과 학자로서의 인식을 해석할 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세계관]은 [공유된 문화에 참여하는 것에서 오는 사고방식, 그리고 우리의 개인적인 성향과 관점]이다. 부르디외는 1990년 필드, 하비투스, 도사 사이의 연결고리에서 이것을 반영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이 논문에서 피에르 부르디유와 제임스 언더힐과 같은 사상가들을 그린다는 사실은 학자로서의 우리의 세계관을 반영합니다; 많은 독자들은, 아주 합법적으로, 세상을 다르게 볼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어느 세계관이 옳은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분야에서 과학을 추구함에 있어서 다른 세계관을 이용하는 효용성의 하나이다.
Underhill (2011) describes this in terms of what we perceive and what we can conceive in interpreting our perceptions as scholars; a worldview is the mindset that follows from participating in a shared culture, and our personal dispositions and perspectives. Bourdieu reflected on this in the links between field, habitus, and doxa (1990). As an illustration, the fact that we draw on thinkers such as Pierre Bourdieu and James Underhill in this paper reflects our worldviews as scholars; many readers may, quite legitimately, see the world differently. It is not a matter of which worldview is correct but rather one of the utility of using different worldviews in the pursuit of science in our field.
학자로서, 우리의 세계관은 우리의 훈련, 우리가 일하는 패러다임, 과학의 담론(다른 세계관 사이의 갈등과 토론을 포함), 우리의 일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사회적 요소, 그리고 우리가 일하는 구체적인 맥락을 포함한 많은 힘에 의해 형성된다. 이러한 요소들이 중요하듯이, 이 논문의 초점은 학문적 노력에 있어서 우리가 (그리고 종종 의존하는) 이론에 있다.
As scholars, our worldviews are shaped by many forces, including our training, the paradigms we work within, the discourses of science (including the conflicts and debates between different worldviews), the personal and social factors that influence our work, and the specific contexts within which we work. Important as these factors are, the focus of this paper is on the theories we draw on (and that often we rely on) in our scholarly efforts.
이론은 무엇인가?
What is theory?
[이론]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의되었으며, 그 중 어느 것도 궁극적으로 권위적인 것은 없다. 그러나 이러한 정의는 일반적으로 Kerlinger의 정의를 반영한다.
"[현상]에 대한 [설명과 예측]을 목적으로 [변수 간의 관계]를 명시함으로써, 현상에 대한 [체계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일련의 상호 관련된 [구조, 정의, 명제]"이다. (1970).
Theory has been defined in many ways, none of which is ultimately authoritative, However, these definitions generally reflect the definition from Kerlinger:
“a set of interrelated constructs, definitions and propositions that presents a systematic view of phenomena by specifying relations among variables, with the purpose of explaining and predicting the phenomena”. (1970).
이론을 이해하고 이용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론은 개념화할 수 있다.
- 특정 영역(예: 사회과학 이론과 생물의학 이론의 비교)의 발전으로서,
- 주의의 위치에 대한 다른 범위를 가지는 것으로서(예: 행동 이론 대 실천 이론),
- 서로 다른 목표(예: 설명 대 예측 대 해방),
- 가변적인 foci (예를 들어, 주제 이론 [온톨로지], 가치 이론 [온톨로지], 방법 이론 [온톨로지]), 그리고
- 서로 다른 설명력(예: 대 이론, 거시적 이론, 중간 범위 이론, 미시적 이론)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There are many ways of understanding and using theories. Theories can be conceptualized
- as being developments from specific domains (e.g., social science theories vs biomedical theories),
- as having different scopes for the locus of attention (e.g., theories of behavior vs theories of practice),
- as aiming to achieve dissimilar goals (e.g., description vs prediction vs emancipation),
- as having variable foci (e.g., theories of subject matter [ontological], theories of value [axiological], theories of methods [epistemological]), and
- as having different explanatory powers (e.g., grand theories, macro-theories, middle-range theories, micro-theories).
이론을 사용할 수 있다.
- 촉매 및 기초 가설 생성기(예: 객관적 연역적 연구)로서
- 연구 전체에 inform하는 전제(예: 주관주의자의 완전한 이론 정보 유도 연구)의 기초 집합으로서, 그리고
- 데이터 분석을 알리는 분석 도구로서(예: 주관주의 이론 정보 유도 데이터 분석) (Varpio et al. 2020)
Theory can be used
- as the catalyst and foundational hypothesis generator (e.g., objectivist deductive research),
- as the underpinning set of premises that informs the entirety of a study (e.g., subjectivist fully theory-informed inductive research), and
- as an analytical tool that informs data analysis (e.g., subjectivist theory-informing inductive data analysis) (Varpio et al. 2020).
이러한 모든 개념화와 용도는 합리적입니다. 이러한 개념화나 용도의 어느 것도 그 자체에서나 "옳은" 것은 아니다; 우리가 이론을 사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우연한 요인에 달려 있다.
All of these conceptualizations and uses are reasonable. None of these conceptualizations or uses is “right” in and of itself; how we use theory depends on multiple coinciding factors.
실천에는 이론이 필요하다. 이론은 실천을 필요로 한다.
Practice requires theory. Theory requires practice
이론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는 많지만, 우리는 [이론이란, 우리가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개념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추상적인 설명을 제공하는, 논리적으로 관련된 일련의 명제]라는 생각으로 포괄할 수 있다(Varpio et al. 2020). "이론"이라는 용어의 사용은 종종 다원적이고 모호하다. 모델 및 프레임워크를 언급하고, 특정 가설과 헌치를 언급하며, 광범위한 메타 서술에 사용될 수 있다. 이론은 산문 문장, 수학 공식, 도표와 삽화로 표현될 수 있다. 이러한 다양성이 단점으로 보일 수 있는 만큼, 우리는 우리의 경쟁적이고 얽힌 분야의 정신으로 보건직업 교육의 과학에서도 그것이 강점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
Although there are many definitions of what theory is, we can try to encompass them by holding to the idea that a theory is a set of propositions that are logically related, providing an abstract description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concepts to help us understand a phenomenon (Varpio et al. 2020). Having said that, the use of the term ‘‘theory’’ is often polysemic and ambiguous: it can be used to refer to models and frameworks, to specific hypotheses and hunches, and to broad metanarratives. Theory can be expressed as prose statements, as mathematical formulae, and as diagrams and illustrations. As much as this diversity might seem a disadvantage, we will, in the spirit of our contested and entangled field, argue that, in the sciences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it can also be seen as a strength.
이론의 역할은 우리가 우리 주변의 세상과 그것을 경험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것들이 추상적인 만큼, 이론은 실제 경험들과 밀접하고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실제로, [이론의 중심적 특징]은 [경험, 설명, 또는 예측의 추상화]이다. 이론은 [복잡한 현상에 대한 개념적 틀을 제공(또는 제공해야 한다)하여 우리가 그것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심지어 다른 방식으로 인식하도록] 도와준다(Hodge and Kuper 2012).
The role of theory, then, is to help us to make sense of the world around us and the ways in which we experience it. As much as they are abstractions, theories are intimately and directly connected to practical experiences. Indeed, it is the abstraction of experience, explanation, and/or prediction that is a central characteristic of theory. Theory provides (or should provide) a conceptual framing of complex phenomena, which helps us to better understand them, even to perceive them in different ways (Hodges and Kuper 2012).
어느 쪽이든, practice에 참여하려면 실무자가 작업 중인 현상에 대해 일종의 추상적인 이해를 해야 한다(Artino 및 Konopasky 2018). 칸트(Kant)가 관찰하고 많은 다른 사람들이 반추했듯이: "실천 없는 이론은 공허하다; 이론 없는 실천은 맹목적이다." 우리는 이 주장을 질문의 순환으로 재창조할 수 있다(그림 1 참조). 그 자체가 실체를 발견하는 메타 이론이다, 우리는 ADDIE 교육 모델(1984년)에 대한 콜브의 연구에서 주장할 것이다.Molenda 2003) 및 PDSA 모델과 같은 감사 주기(Taylor et al. 2014).
Either way, engaging in practice necessitates that practitioners have some kind of abstract understanding of the phenomena they are working with (Artino and Konopasky 2018). As Kant (is supposed to have) observed and many others have echoed: ‘‘theory without practice is empty; practice without theory is blind.’’ We can reprise this assertion as a cycle of enquiry (see Fig. 1), itself a metatheory that finds substance, we would argue, in Kolb’s work on experiential learning (1984), the ADDIE instructional design model (Molenda 2003), and audit cycles such as the PDSA model (Taylor et al. 2014).
HPE 연구자와 교육자에게, 이론과 실제의 이 얽힌 순환은 우리의 모든 노력의 기초를 제공한다. 일부 학자들은 역사적으로 기악적이고 이론적인 연구가 HPE의 학습과 변화에 대한 연구를 지배해왔다고 주장한다(Kilminster 2017). 그러나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항상 질문을 알리는 이론이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 HPE 연구자들을 압박하는 우려는 두 가지이다.
- (1) 이론들은 얼마나 명시적 또는 암시적으로 inquiry를 shaping하는가?
- (2) 연구자들은 이론이 그들의 실천에 미치는 영향을 얼마나 염두에 두고 있는가?
For HPE researchers and educators, this intertwined cycle of theory and practice provides the foundations of all our efforts. Some scholars contend that instrumental, atheoretical research has historically dominated HPE’s inquiry into learning and change (Kilminster 2017); however, we would argue (as others have, including Rees and Monrouxe (2010)) that there is always theory informing inquiry. The concern that presses upon HPE researchers is twofold:
- (1) how explicit or implicit are the theories shaping inquiry, and
- (2) how mindful are scholars of the influence these theories have on their practices?
가설-연역적 조사는 이론에 기초한 정교한 제안 또는 제안인 가설의 제안과 테스트를 통해 진행된다. 가설과 이론의 관계는 이 패러다임에서 일하는 데 필수적인 부분이다. 근거 이론(물론 이론 자체가 아니라 이론을 생성하는 방법)과 같은 유도적 접근 방식은 이론과 상당히 다른 관계를 가지고 있다.
hypothetico-deductive inquiry proceeds through proposing and testing hypotheses which are elaborations or propositions based on theory. The relationships between hypothesis and theory are an essential part of working in this paradigm. Inductive approaches, such as grounded theory (which of course is not a theory per se but a way of generating theory) have quite different relationships with theory.
이론을 사용하기
Using theory
이론을 개념화하는 방법과 사용하는 방법의 다원성은 HPE 학자들이 이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아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The plurality of ways of conceptualizing theory and of using it can make it difficult for HPE scholars to know how to think about and how to employ theory.
우리는 종종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이론적 옵션의 만화경에 압도]당하거나, [우리가 익숙한 옵션 이외의 이론적 옵션이 아닌 것에는 무지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we often find ourselves either overwhelmed by the kaleidoscope of theoretical options available to us or blinded to theoretical options other than those we are familiar with.
이러한 복잡성은 동일한 현상을 다루는(또는 적어도 다루는 것처럼 보이는) 많은 다양한 이론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더욱 악화될 뿐이다. 학습 이론이 그 좋은 예이다. 행동, 인지, 처리, 내용, 동기 부여 및 자기 규제 등과 관련된 많은 이론들을 설명함으로써 Schunk의 백과사전적 논문이 설명되었다 (2000년). 마찬가지로, 측정 이론과 비판 이론과 같은 영역들은 각각 그 자체로 이론이 되기보다는 대조적이고 교차하는 많은 이론들을 포함한다.
This complexity is only exacerbated by the fact that there are often many different theories that address (or at least seem to address) the same phenomenon. Learning theory is a case in point, as Schunk’s encyclopedic (and yet far from exhaustive) treatise on the topic illustrated by describing a multitude of theories related to behaviour, cognition, processing, content, motivation, and self-regulation and so on (2000). Similarly, domains such as measurement theory and critical theory each involve many contrasting and intersecting theories rather than being theories in their own right.
뭉뚱그려 말하자면 이렇다: 그 현상이 더 복잡할수록,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더 많은 이론이 필요하다. "학습"이라는 HPE 분야의 중심 관심사를 예로 들어보자. 학습을 다루는 많은 이론이 있다(예: 행동 학습 이론, 경험적 학습 이론, 성인 학습 이론, 변형 학습 이론, 위치 인식 이론). 그리고, 이 각각에서, 여러 학자들이 다른 사람들의 이론과 일치하거나, 분리하거나, 공존할 수 있는 이론을 개발하는 토론이 있습니다.
As a general rule of thumb: the more complex the phenomenon, the more theory is needed to explain it. Take for example a central concern in the field of HPE: learning. There are a multitude of theories that address learning (e.g., behavioral learning theory, experiential learning theory, adult learning theory, transformative learning theory, situated cognition theory). And, within each of these, there are debates where scholars develop theories that can align, diverge, or coexist with the theories of others.
예를 들어, 위치 인식 이론situated cognition theory은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모두 인식은 상황적situated이며, 학습은 현장 학습과 불가분의 관계라는 생각을 공유한다(Jenkins 2013).
- 위치 인식 이론에 주요한 공헌을 한 이론가들은 Lave와 Wenger (1991)와 Brown et al. (1989)이 있다. 설립 기여자로 인정받았지만, 이들 저자에 의해 제시된 이론들은 상당한 비판을 받아왔고, 여러 학자들이 situated cognition을 뒷받침하는 가정에 도전했다(Boaler 1993).
- 비판자들은 이론 자체의 실증적 검증가능성empirically testable이 명확하지 않음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situated cognition theory의 핵심적 가정을 dismiss하고, 이 이론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고 주장하였다(Anderson et al. 1996).
- 이러한 방식으로, 새로운 위치 인식 이론이 개발되고, 그 주기는 학자들이 새로운 이론에 도전하고, 질문하고, 수정하고/또는 기각하면서 계속된다. 우리는 어떤 현상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노력으로 우리의 이론을 개발하고 파괴하고 있습니다.
For example, situated cognition theory has varied forms but they all share the idea that cognition is situated, and that learning is inseparable from learning in situ (Jenkins 2013). Theorists who have made major contributions to situated cognition theory include Lave and Wenger (1991), and Brown et al. (1989). While recognized as founding contributors, the theories put forth by these authors have been highly criticized, leading other scholars to challenge the assumptions underpinning situated cognition (Boaler 1993), to question the viability of the theory itself since it is not clearly empirically testable (Renkl et al. 1996), and to dismiss the central claims of situated cognition theory as fatally flawed (Anderson et al. 1996). In this way, new situated cognition theories are developed, and the cycle continues with scholars challenging, questioning, revising and/ or dismissing the new theory. We continue to develop and destroy our theories, all in an effort to better understand a phenomenon.
[Inquiry라는 행위]에서 여러 다른 이론의 기능이나 의도를 구별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일부 이론은 학습과 인지 이론, 현상학, 민족학과 같은 탐구 주제subject에 초점을 맞춘다(존재론적 이론).
- 다른 이론은 표본 추출, 담론 또는 오류와 같은 탐구에서 지식에 대한 접근에 초점을 맞추고(인식론적 이론),
- 다른 이론은 윤리, 비판 이론 또는 미학과 같은 조사의 가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가치론적 이론). 그림 2를 참조한다.
It can also be helpful to distinguish between the function or intent of different theories in acts of inquiry.
- Some theories focus on the subject of inquiry, such as learning and cognitive theory, phenomenology, and ethnography (ontological theories).
- Other theories focus on approaches to knowledge in inquiry, such as sampling, discourse, or error (epistemological theories), and yet
- other theories focus on matters of value in inquiry such as ethics, critical theory, or esthetics (axiological theories)—see Fig. 2.
요약하자면, 학문적 탐구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개별 현상에 대한 많은 다양한 이론들이 있으며, 이러한 이론들은 항상 진보되고, 논쟁하고, 세련되고, 업신여기고, 그 뒤에 다른 학자들이 따라오고 있다. 주어진 현상에 대해 배타적이고 본질적으로 "옳은" 이론은 없다.
To summarize, there are many different theories about individual phenomena that interact with scholarly inquiry in different ways, and these theories are always being advanced, contested, refined, upended, and followed by different scholars. There is no theory that is exclusively and intrinsically “right” for any given phenomenon.
성찰적 이론적 성찰성
Reflexive theoretical reflexivity
영어 단어 "이론"은 [외모나 시선look or gaze]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론이 하는 것이다. 이론은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쓰는 것과 같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현상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이론들은 우리가 그것들과 더 쉽게 또는 더 집중적인 방법으로 일할 수 있도록 현상을 설명한다. 그러나 케네스 버크가 유명하게 말했듯이, "모든 보는 방법은 또한 보지 않는 방법이다." (Burke 1935, 페이지 70) HPE 학문과 실천의 핵심인 복잡성과 씨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이론이 필요하다.
The English word theory is derived from the Greek word for look or gaze—that is what theory does. Theory is like wearing eyeglasses or sunglasses: they allow us to look at phenomena in certain ways. Theories explain phenomena so we can work with them more easily or in a more focused way. But, as Kenneth Burke famously stated, “every way of seeing is also a way of not seeing” (Burke 1935, p. 70). We need multiple theories to help us see phenomena from a variety of ways so that we can grapple with the complexity that lies at the heart of HPE scholarship and practice.
이론은 우리에게 절대적인 진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우리가 씨름하고, 동의하고, 동의하지 않고, 거부하거나 받아들일 수 있는 설명과 상세한 전제를 제공한다. 모든 이론은 우리에게 특정한 시각을 제공한다.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많은 다양한 시각 방법을 파악함으로써 비로소 우리는 안경 렌즈의 상호교환성을 이해하고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시각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세계관의 중요성은 부르디유와 다른 사람들로부터, 학자들이 '반사 반사성reflexive reflexivity'을 추구해야 한다는 요구에 반영되어 있다. 즉, 우리가 어떻게 학문 활동에 종사하는가engage에 대한 지속적인 비판적 인식이다. (Bourdieu와 Waquant 1992)
Theories do not offer us insights into absolute truths; they offer explanations and detailed premises that we can wrestle with, agree with, disagree with, reject and/or accept. Every theory offers us a particular way of seeing. It is only by grasping the many different ways of seeing available to us that we can then understand the interchangeability of the lenses in our glasses and understand all the ways of seeing available to us. The importance of worldview is reflected in the calls, from Bourdieu and others, for scholars to pursue ‘reflexive reflexivity’–a constant critical awareness of how we engage in our scholarly activities. (Bourdieu and Wacquant 1992).
Review
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21 Mar;26(1):339-345.
doi: 10.1007/s10459-021-10033-2. Epub 2021 Feb 11.
Shaping our worldviews: a conversation about and of theory
Lara Varpio 1, Rachel H Ellaway 2
Affiliations collapse
Affiliations
- 1Center for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 Department of Medicine, F. Edward Hébert School of Medicine, Uniformed Services University of the Health Sciences, 4301 Jones Bridge Road, Bldg53 Suite123, Bethesda, MD, 20814, USA. lara.varpio@usuhs.edu.
- 2Department of Community Health Sciences, Cumming School of Medicine, The University of Calgary, Calgary, AB, Canada.
- PMID: 33570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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