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ngthening Teachers’ Professional Identities Through Faculty Development Yvonne Steinert, PhD, Patricia S. O’Sullivan, EdD, and David M. Irby, MDiv, PhD
교직원의 직업적 정체성은 그들의 학문적 생산성, 동기부여, 만족감뿐만 아니라 그들의 직업적 역할 선택에도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1,2 의사와 연구원으로서의 그들의 정체성은 대학과 병원에서 잘 지정되고prescribed 지원되는 경향이 있지만, 교사로서의 그들의 정체성은 그렇지 않다.23 그 결과, 임상 및 기초과학 교사는 종종 기관 및 동료가 교사로서의 역할을 중시하거나 지지하지 않는다고 느끼며, 이는 교사로서의 불만족이나/또는 학업 경력 포기로 이어질 수 있는 현상이다.4 우리는 교직원의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것이 교직원들이 가치를 느끼고, 교육 활동을 추구하며, 교직 개발 오퍼링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The professional identities of faculty members exert a powerful influence on their choices of professional roles as well as their academic productivity, motivation, and satisfaction.1,2 While their identities as physicians and researchers tend to be well prescribed and supported by universities and hospitals, their identities as teachers are not.2,3 As a result, clinical and basic science teachers often feel that institutions and colleagues do not value or support their roles as teachers, a phenomenon that can lead to dissatisfaction with being a teacher and/ or the abandonment of an academic career.4 We maintain that bolstering faculty members’ identities as teachers could help them to feel valued, to pursue educational activities, and to participate in faculty development offerings.
교수개발 프로그램은 교수진의 전문적 정체성을 탐색하고 강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5 의과대학과 전문기관에서 지역, 국가, 국제적으로 제공되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교사로서의 정체성 형성을 간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공동체 의식도 제공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문헌에 보고된 대부분의 교수진 개발 이니셔티브는 주로 교수 및 학습 개선6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전문적 정체성을 다루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교수개발 프로그램은 [전문적 정체성 형성을 다루지 않고] [교수와 학습에 대한 전문지식(예: 교육학 및 리더십 기술)에 중점]을 둔, 교수진의 [내용 전문성(자신의 분야에서 최신지견을 갖추기)에 대한 제도적 집중]을 반영하고 있다.7 우리는 교수 개발이 [교사 정체성의 형성]을 일깨우고, 영감을 주고,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교육학적 기술에 대한 이러한 기본적인 초점을 바꿀 때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can be used to explore and strengthen faculty members’ professional identities.5 These programs, offered locally, nationally, and internationally in medical schools and professional organizations, also offer a sense of community that can indirectly support identity formation as a teacher. However, to date, most faculty development initiatives reported in the literature focus primarily on improving teaching and learning6; they rarely address professional identity. In fact, in some ways,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have mirrored the institutional concentration on content expertise of faculty members (e.g., being up-to-date in one’s field), with a focus on expertise in teaching and learning (e.g., pedagogical and leadership skills) without addressing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7 We contend that it is time to change this primary focus on pedagogical skills, as faculty development can help to awaken, inspire, and guide the formation of teacher identity.
우리는 [교수개발]을 [교수진이 개인 및 그룹 환경 모두에서, 교사 및 교육자, 지도자와 관리자, 연구자와 학자로서 지식, 기술 및 행동을 개선하기 위해 추구하는 모든 활동]으로 정의합니다.8 We define faculty development to include all activities faculty members pursue to improve their knowledge, skills, and behaviors as teachers and educators, leaders and managers, and researchers and scholars, in both individual and group settings.8
프로페셔널 아이덴티티 Professional Identities
정체성의 개념은 사회과학에서 많은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모든 개념화는 [정체성은 지속적으로 형성되고 개혁되는 역동적인 구조라는 전제]에 기초한다. 정체성은 다음을 포괄한다.
개인들이 자신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어떻게 자신을 표현하고다른 사람들에게 인식되기를 원하는지,
더 넓은 지역사회에서 그들이 어떻게 인정받는지.13
The concept of identity has many meanings in the social sciences. However, all conceptualizations are based on the premise that identity is a dynamic construct, which is continually formed and reformed.11,12 Identity encompasses
how individuals understand themselves,
how they interpret experiences,
how they present themselves and wish to be perceived by others, and
how they are recognized by the broader community.13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다르거나 비슷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묘사하는 '아이덴티티'는 또한 조직에서 인지된 구성원 자격과 역할에서 파생되어 개인 행위자성 및 선택과 상호 작용한다. 또한, 개인은 여러 가지 정체성(예: 부모, 멘토, 연구원, 교사)을 가지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은 그들의 삶과 직업에서 서로 다른 시간에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것이 다를 수 있다.
Identity, which describes how people view themselves as different or similar to others, is also derived from perceived membership and roles in an organization and interacts with personal agency and choice.14–17 Additionally, individuals have multiple identities (e.g., parent, mentor, researcher, teacher),12,18 all of which may vary in relative prominence at different times in their lives and careers.19–21
고등교육 문헌의 교사 정체성 Teacher identity in the higher education literature
베이자르 외 23호는 교육에서의 직업정체성이란 [외적 개념과 교사의 기대]뿐 아니라 [교사들이 실무경험과 개인생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을 전문직 업무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가정했다.
Beijaard et al23 postulated that professional identity in teaching refers not only to the influences of external conceptions and expectations of teachers but also to what teachers find important in their professional work based on their experiences in practice and in their personal lives.
[직업 정체성]은 [선생님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으로서 그들 자신을 이해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그들이 다른 사람들과 문맥과 관련하여 사물을 설명하고 정당화하는 방법은 그들의 직업적 정체성을 그대로 표현한다. professional identity is not something teachers have, but something they use in order to make sense of themselves as teachers. The way they explain and justify things in relation to other people and contexts expresses, as it were, their professional identity.
의료교육 문헌의 교사 정체성 Teacher identity in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학생들의 전문적인 정체성 형성을 다루는 의학 교육에는 광범위한 문헌이 있지만, 교사의 정체성 발달에 관한 문헌은 25-29년 보다 희박하다.30 Although there is an extensive literature in medical education addressing students’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25–29 the literature concerning the development of teachers’ identities has been sparser.30 스타인어트와 맥도널드31은 의사들이 [가르치는 것을 그들 정체성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인식]하여 [이전 교사들에게 자신이 받은 훈련에 보답하고, 다음 세대의 의사들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며, 그들에게 지속적인 학습을 제공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임상의들은 또한 가르침이 개인적으로 활력이 넘치고 만족스럽다고 생각했다. Steinert and Macdonald31 found that physicians perceived teaching as an integral part of their identity that allowed them to repay former teachers for their own training, gave them an opportunity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next generation of physicians, and afforded them ongoing learning. These clinicians also perceived teaching as personally energizing and gratifying.
비록 임상 교사들이 교사로서 강한 정체성을 개발할 수 있지만, 그 정체성은 처음에는 의사나 연구원으로서의 그들의 정체성에 비해 약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이러한 교사들이 practice하는 단체와 기관의 영향을 받는다.34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창기 의료 교사는 주로 교사보다는 의사나 연구원으로 보고 있으며], 교사 신분을 자신의 의사나 연구자 신원에 통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235
Although clinical teachers may develop a strong identity as a teacher, that identity may initially be weak compared with their identity as physicians and researchers; it is also influenced by the group and institution in which these teachers practice.34 Studies have noted that beginning medical teachers often see themselves primarily as physicians or researchers rather than teachers, and that the integration of a teacher identity into their physician or researcher identity can be challenging.2,35
O'Sullivan 외 32,37은 보건 전문가 교사들이 [구획된 것(즉, 서로 다른 정체성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에서 [병합된 것(즉, 정체성이 분리될 수 없는)]에 이르는 연속체에서 특징지어질 수 있는 다중 정체성(예: 임상의사, 교사, 교수, 교수 개발자, 과학자, 멘토)을 보고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O’Sullivan et al32,37 noted that health professional teachers tend to report multiple identities (e.g., clinician, teacher, faculty developer, scientist, mentor) that can be characterized on a continuum ranging from compartmentalized (i.e., where differing identities are kept completely separate) to merged (i.e., where identities are inseparable).
교사들은 성숙함에 따라 새로운 정체성(예: 멘토, 프로그램 감독, 학장)을 통합하고, 역할이 바뀌고 진로가 진행됨에 따라 오래된 정체성은 삭제하려는 경향이 있다. As teachers mature, they tend to incorporate new identities (e.g., mentor, program director, dean) and drop old identities as their roles shift and their careers progress.
Cantillon et al38은 임상의가 환경에 유동적으로 적응함으로써 교사와 임상적 정체성을 조정했다고 결론지었다. 더욱이, 이러한 조정은 개인의 선택, "두 [정체성]을 뒤섞거나, 그들 사이의 상호관계를 찾거나, 교육과 임상 역할 사이의 [긴장을 최소화하는 병합된 정체성]을 구축forge"하는 등의 영향을 받았다.
Cantillon et al38 concluded that clinicians reconciled their teacher and clinical identities by fluidly adjusting to their environments. Moreover, these adjustments were influenced by individual choice, “juggling the two [identities], finding mutuality between them, or forging merged identities that minimized tensions between educational and clinical roles.”
교수개발 문헌의 교사 정체성 Teacher identity in the faculty development literature
[전문적 정체성]은 교수개발 문헌에서 자주 논의되지 않지만, 논의되는 경우는 대개 교사의 경력과 리더십 개발에 집중하는 종단적 프로그램의 맥락에 있다.1,39–42 예를 들어, Lown et al41은 교직원의 정체성, 자신감 및 자기효율이 향상되었음을 탐구하였다.펠로우쉽에 참여했기 때문에 제정되었다.
Although professional identity is not frequently discussed in the faculty development literature, when it is, it is usually in the context of longitudinal programs that concentrate on teachers’ careers and leadership development.1,39–42 For example, Lown et al41 explored that faculty members’ sense of identity, confidence, and self-efficacy was enhanced because of their involvement in the fellowship.
교수개발을 통한 정체성 강화 Strengthening Identity Through Faculty Development
정체성은 진로 선택, 개발 기회, 교수 책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는 교수 개발이 그들의 기술 외에도 교사들의 정체성을 육성하고 강화하는 데 전략적으로 사용될 수 있고 또 이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Because identity influences career choices, development opportunities, and teaching responsibilities sought,2 we assert that faculty development can and should be strategically used to foster and strengthen teachers’ identities in addition to their skills.
기존 프로그램에 ID 및 ID 형성 포함 Embed identity and identity formation into existing programs
ID와 관련된 질문을 합니다. Ask questions related to identity.
기존 교수개발 프로그램에 정체성과 정체성 형성의 측면을 쉽게 통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새로운 교직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 동안 다음과 같은 질문을 다룰 수 있다.
당신의 교사로서의 진로는 무엇인가?
이 역할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는 무엇입니까?
이러한 기회가 여러분의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Existing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can readily incorporate aspects of identity and identity formation. For example, during an orientation program for new faculty members, the following questions could be addressed:
What is the career path of a teacher?
What networks are available to support you in this role?
How might these opportunities influence your identity?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과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이 교직원이 자신을 어떻게 보고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지에 대한 논의에 자연스럽게 들어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덴티티는 교수-학습teaching and learning 워크숍으로도 통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효과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워크숍 동안, 촉진자는 참가자를 초청하여 [임상 환경에서 학습자를 지원하는 데 있어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토론할 수 있다.
또는 역량 기반 의료 교육에 대한 워크숍에서 참가자는 [역량과 정체성 사이의 교차점을 어떻게 보는지]를 고려할 수 있다.
자기 자신과 학습자 모두를 위해 이 질문들을 포함시키는 열쇠는 논의 중인 내용이 교사 정체성을 탐구하도록 하고 교사 역할의 가치를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특정 경력 단계(예: 시작, 중간, 후반)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은 [교수 역할 이행과 그에 수반되는 정체성의 변화]를 탐구하는 훌륭한 장소가 될 수 있다.
Although orientation programs and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s seem to be a natural fit for the discussion of how faculty members see themselves and are seen by others, identity can also be integrated into teaching and learning workshops. For example, during a workshop on giving effective feedback, facilitators could invite participants to discuss how they see their role in supporting learners in the clinical setting; alternatively, during a workshop on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participants could consider how they view the intersection between competencies and identity, for both themselves and their learners. The key to including these questions is to ensure that the content under discussion explores teacher identity and reinforces the value of the teaching role. In addition, programs aimed at specific career stages (e.g., beginning, middle, late)19,20 can be excellent places to explore shifting roles in teaching and the concomitant changes in identity.
종단적 프로그램의 ID를 지정합니다. Address identity in longitudinal programs.
종단적 의료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적 정체성을 탐구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정체성, 자신감, 자기 효능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많은 [공통적인 특징]들을 공유한다. 40–42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보호된 시간,
지지적 학습 환경,
동료와 멘토와의 긍정적 관계,
다른 사람들에 의한 교육 전문 지식의 검증,
커뮤니티 구축 및 네트워킹,
자기성찰의 강조
Longitudinal medical education programs provide unique opportunities to explore professional identity. These programs share a number of common features, which can influence the identity, confidence, and self-efficacy of program participants.40–42 These include
protected time,
a supportive learning environment,
positive relationships with peers and mentors,
validation of educational expertise by others,
community building and networking, and
an emphasis on self-reflection.
Lieff 외 1은 종적 프로그램에서 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세 가지 요인을 식별하였다.
개인 요인(개인 특유의 인지적, 정서적 측면을 포함한다)
관계적 요인(다른 요소와의 연결 및 상호작용으로 구성됨) 및
상황적 요인(프로그램 및 외부 작업 환경을 참조).
Lieff et al1 identified three factors that can influence identity formation in longitudinal programs:
personal factors (which include cognitive and emotional aspects unique to the individual),
relational factors (which comprise connections and interactions with others), and
contextual factors (which refer to the program and the external work environment).
종적 프로그램 설계 및 구현에서 이러한 요소에 대한 인식은 교사 정체성을 지원하거나 일깨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다시 교수진의 복지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요인들은 개별 agency/choice과 함께, 교직원이 지속적인 프로그램 지원 없이 직장으로 돌아오면 종적 프로그램에서 발생하는 열정과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톤 외 7이 관찰한 바와 같이, 훈련의 연속성은 전문적 발전의 정서적 측면을 탐구할 수 있다.
Awareness of these factors in longitudinal program design and implementation can help to support or awaken teacher identity, which in turn can increase faculty well-being and productivity. These factors, along with individual agency/choice, can also help to sustain the enthusiasm and identity generated in longitudinal programs once a faculty member returns to the workplace without ongoing program support. As Stone et al7 have observed, continuity in training allows for an exploration of the affective aspects of professional development.
커뮤니티 구축 및 네트워킹 기회를 구축합니다. Build opportunities for community building and networking.
네트워크와 공동체 의식을 구축하는 것은 종종 종적 프로그램의 주요 특징이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들은 또한 교사의 정체성을 지지하고 강화할 수 있는 다른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의 중요한 요소를 형성할 수 있다.1,41
Building networks and a sense of community is often a key feature of longitudinal programs. However, these elements can also form a critical component of other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that can support and strengthen teachers’ identity.1,41
예를 들어, Cantillon 등은 임상의사가 자신의 임상 커뮤니티 및 자신이 속한 기관과 관련하여 어떻게 교사가 되는지를 탐구했다. 흥미롭게도, 그들은 임상 교사가 되는 것은 잠재적으로 상충되는 두 가지 책임의 영역(즉, managerial and professional) 사이에서 [개인의 정체성과 실천을 지속적으로 협상]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또한 [교육을 중시하는 기관]들이 제도적으로 정의된 역할에서 교사 정체성의 개발을 지지한다는 것에 주목했다.
For example, Cantillon et al34 explored how clinicians become teachers in relation to their clinical communities and the institutions to which they belong. Interestingly, they found that becoming a clinical teacher entails continually negotiating one’s identity and practice between two potentially conflicting planes of accountability (i.e., managerial and professional); they also noted that institutions that valued teaching supported the development of teacher identities in institutionally defined roles.
다른 맥락에서
로운 외는 "더 큰 교육자 커뮤니티와 연결된 느낌"이 교사로서 교직원의 정체성(자신감 및 자기 효율)을 증진시켰다고 지적했다.
반면, 리프 등은 [학문적 정체성]은 소속감, 자신과 타인의 비교, 같은 생각을 가진 동료들과 학습 경험 공유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공동체에 소속된 것은 [validation 및 credibility를 제공]해주었고, 전문직 및 경력 개발에 종종 중요한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In another context,
Lown et al41 noted that “feeling connected with a larger community of educators” promoted faculty members’ sense of identity (as well as confidence and self-efficacy) as a teacher, whereas
Lieff et al1 found that academic identity was influenced by a sense of belonging, comparing oneself with others, and sharing learning experiences with like-minded colleagues. Belonging to a community was also seen as offering a sense of validation and credibility46,47 as well as providing mentorship opportunities41,48,49 that are often critical to professional and career development.
[사회적 관계의 네트워크]는 사회적 정체성을 지지하고 유지한다. 교수 개발자는 정체성을 형성하고 지원하는 데 있어 실천적 공동체의 역할과 힘을 인식해야 한다.
A network of social relationships supports and sustains social identities. Faculty developers should be cognizant of the role and power of communities of practice in shaping and supporting identity.
반성을 촉진하다. Promote reflection.
몇몇 저자들은 [내적 동기 부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의 중요성과 의료 교사들 사이의 [정체성 형성을 촉진하고 지원하는 데 있어 가르치는 것의 의미]를 강조해왔다. 다른 연구원들은 교사들이 어떻게 성찰할 기회를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성찰하는 과정 자체가 만족감과 교단에 대한 헌신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Lieff et al1은 정체성에 초점을 맞추고 담화, 관계, 적용 및 성찰의 사용을 포함할 수 있는 일련의 교수 개발 전략을 설명한다.
Several authors have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focusing on intrinsic motivations and the meaning of teaching in promoting and supporting identity formation among medical teachers.31,50 Other researchers have noted how teachers need opportunities to reflect and that the process of reflection itself may strengthen satisfaction and a commitment to teaching.7,43 Lieff et al1 describe a series of faculty development strategies that could facilitate a focus on identity and include the use of discourse, relationships, applications, and reflection.
또한 성찰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진로 선택에 대한 부조화dissonance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성찰은 직업적 정체성을 강화시킬 수 있다.
Reflection can also help faculty members cope with a sense of dissonance regarding career choice35,51 that may emerge over time. In many ways, reflection can strengthen professional identities,
교수 개발자는 또한 [성찰적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수많은 추가 참여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교수진 개발 및 교수진의 이야기를 기리는 네러티브의 역할, 또는 저널과 포트폴리오의 사용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이는 모두 정체성에 대한 변화와 도전을 문서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교수 개발자로서, 우리는 종종 참여자들이 교수개발 활동에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르침이나 평가에 관한 사례들을 사용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말하도록 격려한다.
Faculty developers can also use a number of additional engagement strategies to enhance reflective practices. These might include the role of narrative in faculty development and honoring faculty members’ stories,35 or the use of journals7 and portfolios,3 all of which can help to document change and challenges to identity. As faculty developers, we often recognize the importance of participants’ sharing their own experiences in faculty development activities and encourage them to tell their “story,” using case examples around teaching or assessment.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십시오. Capitalize on mentoring programs.
교수진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특히 주니어 교직원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은 많은 대학에서 흔하다. Mentoring programs for faculty members, especially junior faculty members, are common in many universities.53,54
멘토링은 [더 이상 공식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개인에게] 교수개발의 효과를 지속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경력 개발의 맥락에서, 직업적 우선 순위와 발전 기회에 대한 대화는 정체성과 관련된 자연스러운 토론 주제를 형성한다. 더구나 일부 교직원이 '임포스터 증후군'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역할, 능력, 자기 의심에 대한 지지적 성찰]의 기회가 경력을 쌓고 교사로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56
Mentoring could have an important role in sustaining the effects of faculty development once an individual is no longer engaged in a formal program. In the context of career development, conversations about professional priorities and opportunities for development form a natural topic of discussion related to identity. Moreover, because some faculty members may suffer from an “imposter syndrome,” opportunities for supportive reflections on roles, abilities, and self-doubt can be helpful in charting a career and receiving the support needed to succeed as a teacher.56
교사의 정체성에 초점을 맞춘 독립형 교수진 개발 오퍼링 수행 Conduct stand-alone faculty development offerings focused on teachers’ identities
정체성은 그 자체로 워크샵의 주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Identity can also be the topic of a stand- alone workshop.
워크숍은 개인 정체성 탐색, 신분 형성에 대한 보다 일반적인 논의, UCSF에서 교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 방법에 대한 검토를 포함한 몇 가지 단계로 구성되었습니다.
The workshop comprised several steps, including the exploration of individual identities, a more general discussion of identity formation, and an examination of how to increase support for teachers’ roles and responsibilities at UCSF.
조직 변화 및 제도적 지원 옹호 Advocate for organizational change and institutional support
우리는 또한 교사의 정체성, 역할, 발전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교수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교사와 교사들을 위한 지원의 하나의 표시이다. 교사들에게 학문적 진보를 향한 분명한 길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다. 실제로 최근 들어 교사의 정당한 기여와 교육학술활동을 인정받아 진로와 승진 경로가 급변하고 있는데, 교수개발은 이러한 조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문헌에 따르면 개인들이 자신이 직업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려면 [내부 및 외부의 두 가지 수준]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하며, 조직의 발전과 변화가 일어나는 곳이 바로 여기다.
We also know that institutional support for teachers’ identities, roles, and development is critically important. Offering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is one sign of support for teaching and teachers. Making visible a clear path toward academic progression for teachers is another. In fact, career and promotion pathways have shifted dramatically in recent years in recognition of the legitimate contributions of teachers and educational scholarship,3 and faculty development can play a critical role in helping to bring about such organizational change. The literature suggests that for individuals to feel that they have a professional identity, change must occur on two levels—internally and externally7—and this is where organizational development and change come in.
예를 들어, 조직 지원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개인 네트워크에 대한 액세스(위에서 설명한 대로),
교육 우수성을 지원하는 정책,
사용 가능한 리소스의 품질 및 관련성
For example, organizational support includes
access to personal networks (as highlighted above),
policies that support educational excellence, and
the quality and relevance of available resources.
[업무 환경]은 성장을 가능케 하거나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덴티티 개발 및 지원에 있어 또 다른 중요한 요소를 형성한다.11 각종 [아카데미]들은 교육자 역할에 대한 구조적인 지원의 또 다른 예입니다. 아카데미란, [교육 혁신과 교육자에 대한 존경honor를 자극하고, 교직원의 교육 기술을 개발하고, 협업을 촉진하고, 멘토링을 제공하고, 승진 기준의 변화와 교육자 포트폴리오의 수용을 옹호하고, 승진 증진을 강화하도록 설계]되었다. Work environments form another critical element in identity development and support1 because they can either enable or impede growth.61 Academies—which are designed to stimulate educational innovation and honor educators, develop the educational skills of faculty members, promote collaboration, provide mentoring, advocate for changes in promotion criteria and acceptance of educator portfolios, and enhance promotion46,60,62,63—are another example of structural support for the educator roles.
보건전문직에서의 학술연구단위도 특히 교육학자로서의 교사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원한다.64,65 그러한 Scholarship unit에서는 [교수개발에서 정체성 형성]을 중요한 연구분야로 다룰 할 수 있다. 그들은 또한 정체성 형성에서 전환점의 역할과 교사로서의 전문지식의 발전과 직업적 신분 형성 사이의 관계를 조사할 수 있었다.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scholarship units also reinforce and support teachers’ identities, especially as educational scholars.64,65 Such scholarship units could prioritize identity formation in faculty development as an important area of research. They could also examine the role of transition points in identity format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velopment of expertise as a teacher and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또한 교육기관은 교사의 정체성 형성에 있어 학생, 주민, 동료의 발전을 지원할 수 있다.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교사로서의 정체성과 교사 경력을 쌓으려는 의지를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66 Institutions can also support the development of students, residents, and fellows in the formation of a teacher’s identity. Programs targeted to learners have the potential to increase their identities as teachers and their commitment to pursue a teaching career.66
결론
In Closing
리프 외 연구진은 교육 지도자와 교수 개발자는 교원 정체성의 성장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인적, 관계적, 맥락적 요인을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Lieff et al1 have pointed out, educational leaders and faculty developers should be aware of the personal, relational, and contextual factors that can positively influence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teachers’ identities.
교수 개발은 교육에 대한 정체성teaching identity을 일깨울 수 있다. 교수개발에 온 사람들은 종종 그러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발전할 수 있는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faculty development can awaken a teaching identity. People who come to faculty development often have that identity, whereas others have a curiosity that can be developed.
여러 가지 면에서, 강한 정체성은 직업 선택뿐만 아니라 전문적 발전과 교육 리더십 기회의 선택을 지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Monrouxe12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In many ways, a strong sense of identity can help to direct the selection of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educational leadership opportunities as well as career choices. Monrouxe12 asserts that
강한 직업적 정체성은 개인들이 자신감과 "직업적 품행"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게 해주며, 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준다. a strong professional identity enables individuals to practice with confidence and with a “professional demeanour,” thereby giving others confidence in their abilities.
3 Irby DM, O’Sullivan PS. Developing and rewarding teachers as educators and scholars: Remarkable progress and daunting challenges. Med Educ. 2018;52: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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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Monrouxe L, Poole G. An onion? Conceptualising and researching identity. Med Educ. 2013;47:425–429. XXX
63 Shinkai K, Chen CA, Schwartz BS, Loeser H, Ashe C, Irby DM. Rethinking the educator portfolio: An innovative criteria-based model. Acad Med. 2018;93:1024–1028. XXX
56 LaDonna KA, Ginsburg S, Watling C. “Rising to the level of your incompetence”: What physicians’ self-assessment of their performance reveals about the imposter syndrome in medicine. Acad Med. 2018;93:763–768.
Acad Med.2019 Jul;94(7):963-968.
doi: 10.1097/ACM.0000000000002695.
Strengthening Teachers' Professional Identities Through Faculty Development
1Y. Steinert is professor of family medicine, director,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and Richard and Sylvia Cruess Chair in Medical Education, Faculty of Medicine, McGill University, Montreal, Quebec, Canada. P.S. O'Sullivan is professor of medicine and surgery and director of research and development, Center for Faculty Educator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School of Medicine, San Francisco, California. D.M. Irby is professor emeritus of medicine and senior research scientist, Center for Faculty Educator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School of Medicine, San Francisco, California.
Although medical schools espouse a commitment to the educational mission, faculty members often struggle to develop and maintain their identities as teachers. Teacher identity is important because it can exert a powerful influence on career choice, academic roles and responsibilities,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opportunities. However, most faculty development initiatives focus on knowledge and skill acquisition rather than the awakening or strengthening of professional identity. The goal of this Perspective is to highlight the importance of faculty members' professional identities as teachers, explore how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and activities can support teachers' identities, and describe specific strategies that can be used in professional development. These strategies include the embedding of identity and identity formation into existing offerings by asking questions related to identity, incorporating identity in longitudinal programs, building opportunities for community building and networking, promoting reflection, and capitalizing on mentorship. Stand-alone faculty development activities focusing on teachers' identities can also be helpful, as can a variety of approaches that advocate for organizational change and institutional support. To achieve excellence in teaching and learning, faculty members need to embrace their identities as teachers and be supported in doing so by their institutions and by faculty development.
다시잡아두기: 어떻게 교육자가 상충하는 요구의 바다속에서 정체성을 유지하는가(Acad Med, 2019)
Remooring: A Qualitative Focus Group Exploration of How Educators Maintain Identity in a Sea of Competing Demands Joshua Jauregui, MD, Patricia O’Sullivan, EdD, Summers Kalishman, PhD, Holly Nishimura, and Lynne Robins, PhD
학술의학academic medicine은 교수진의 임상, 연구, 교육의 토대 위에 세워진다. Academic medicine is built on the foundation of academic faculty members’ clinical service, scholarship, and teaching.
보건 분야의 임상 교육자들에게 교육적 역할에서 탁월하다는 것이 항상 명확하게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대신, AHC는 전통적으로 교육적 우수성과 학술성이 기대되는 연구 기반 경력을 중시해왔지만 반드시 보상을 받는 것은 아니다.2 For clinical educators in the health professions, excelling in educational roles is not always clearly valued. Instead, academic health centers have traditionally valued research-based careers in which educational excellence and scholarship is expected, but not necessarily rewarded.2
이러한 맥락에서, 많은 임상 교육자들은 그들의 업무를 일련의 역할과 책임으로 개념화하며, 교육자 정체성(EID)의 표현으로 개념화하지 않는다.3-6 비록 그들은 종종 임상 전문 분야에서 고급 교육을 받지만, 많은 사람들은 교육자로서 공식적인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하거나 아예 받지 않는다.7 Within this context, many clinical educators conceptualize their work as a series of roles and responsibilities—not something they do as an expression of their educator identity (EID).3–6 Although they often have advanced training in their areas of clinical expertise, many have little or no formal training as educators.7
최근의 연구는 교육 기반 경력을 가진 임상 교육자들이 정체성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시사한다. 그들은 교육자의 역할과 책임을 맡으면서도 교육자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8 이러한 정체성 위기는 집단으로서 임상 교육자들이 전문적인 지원, 보안 및 장기적인 성공을 가능하게 하는 공유된 정체성을 형성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5,6 Recent research suggests that clinical educators with education-based careers face an identity crisis. They may not self- identify as educators even as they take on educator roles and responsibilities.8 This identity crisis may prevent clinical educators, as a group, from forming a shared identity that allows for professional support, security, and long- term success.5,6
[아이덴티티는 개인의 자아개념, 해석의 방식, 세계에 존재하는 방법]이다. 9,10 일반적으로 아이덴티티와 마찬가지로 EID도 개인이 [재해석 및 협상의 지속적인 과정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맥락]에서 생성되고 형성된다. 3,10–13 강한 아이디는 교수진을 위한 많은 이점과 연관되어 있다. 교육자로서 직업 만족도와 성취도의 향상, 직업적 고립과 감퇴의 감소를 포함한다.3–5
Identity is an individual’s self-concept, manner of interpreting experience, and way of being in the world.9,10 EID, like identity generally, is created in and shaped by the contexts in which individuals interact through an ongoing process of reinterpretation and negotiation.3,10–13 A strong EID has been associated with many benefits for faculty, including improvements in career satisfaction and performance as educators, and decreases in professional isolation and attrition.3–5
교수진 개발 펠로우쉽 프로그램(LFDP)은 1~2년간 지속되며, 종종 교수진 프로그램이나 의학 교육 펠로우쉽 프로그램으로 불리며 교수진의 EID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Longitudinal faculty development fellowship programs (LFDPs), lasting one to two years and often called teaching scholars programs or medical education fellowship programs, have been shown to enhance faculty members’ EID.
실천 공동체(CoPs)와 같은 LFDP는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종종 열정적인 실천에 대한 공유 접근 방식을 개발하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집단으로 인식된다.11 LFDPs, like communities of practice (CoPs), are recognizable as groups of people with common interests who, through sustained interaction, develop shared approaches to a practice about which they are often passionate.11
이러한 시간제한 CoP에 참여한 교수진들이 스스로 보고한 바에 따르면 행동 변화와 교육 학술활동이 증대되었다. 2차 적 이득으로 이들은 졸업생들의 교육과 학술활동의 질적 향상을 보고한다. 14,16,17 LFDP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역량, 자신감, 신뢰도, 연결성을 높이는 공유 학습 활동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게 된다는 점에서도 혁신적이다. Faculty who have participated in these time-limited CoPs self-report behavior changes and increases in education scholarship; secondary beneficiaries report improvements in the quality of graduates’ teaching and scholarship.14,16,17 LFDPs are also transformative in that participants come to identify as educators through shared learning activities that enhance their competence, confidence, credibility, and connection.15
교수들이 workplace에서 전임full-time으로 전환한 후 새로 구성된 EID를 유지하거나 학습을 translate하는 방법CoPs.18–21 how faculty members sustain their newly formed EID or translate their learning after they have transitioned full-time to their workplace CoPs.18–21
우리의 접근 방식은 교수개발을 [CoPs에 내장된 사회적 기업]으로 프레임화한다. 이는 여러 CoP로 구성된 역동적인 환경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벵거의 관점에 의해 informed된 것이며, 두 개의 CoP에 연구를 집중하려는 O'Sulivan과 Irby의 과제에도 부합한다.
Our approach frames faculty development as a social enterprise embedded in CoPs.19 It is informed by Wenger’s11 view of the world as a dynamic landscape consisting of multiple CoPs and responds to O’Sullivan and Irby’s19 challenge to focus research on two CoPs:
the community created among participants in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and
the communities of teaching practice in the workplace.
방법
Method
연구 설계
Study design
우리는 구성주의적 기반 이론 접근법을 사용하여 다중 센터 교차 정성적 포커스 그룹 연구를 수행했다. 왜냐하면 구성주의적 접근 방식은 새로운 이론을 개발하기 위한 [데이터와 연구진들 사이의 적극적 관여]이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그들의에 대해 성찰적이고 투명해야 한다. We performed a multicenter, cross- sectional qualitative focus group study using a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approach. Because the constructivist approach is one of active engagement between the data and the researchers while developing new theories, the researchers should be reflexive and transparent about their roles.22,23
데이터 해석의 지나친 편향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결정과 해석, 그리고 그것들이 우리의 개인적인 신념과 경험과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반사적인 대화를 육성하기 위해 정기 회의를 예약했다.
To avoid undue bias in interpretation of the data, we scheduled regular meetings to foster reflexive dialogue about our decisions and interpretations and how they related to our own personal beliefs and experiences.
설정
Setting
도구 및 자료 수집
Instruments and data collection
우리는 참가자들의 공유된 경험과 인식을 이끌어내기 위한 데이터 수집 방법으로 포커스 그룹을 선택했다. 24,25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직장 환경의 더 큰 맥락에서 EID의 진화에 대한 그들의 인식을 탐구하기 위해 졸업 후 1년 5년 후 코호트를 의도적으로 모집했다. 주임 조사관(J.J.)은 포커스 그룹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조사관(L.R.)이 관찰한 파일럿 포커스 그룹을 수행한 후 각 기관으로 이동하여 모든 포커스 그룹을 용이하게 하였다. We chose focus groups as a data collection method to elicit participants’ shared experiences and perceptions.24,25 We purposely recruited cohorts one year and five years post graduation to explore their perceptions of the evolution of EID within the larger context of the workplace environment over time. The lead investigator (J.J.) facilitated all focus groups, traveling to each institution to conduct them, after conducting a pilot focus group observed by an investigator (L.R.) with expertise in focus groups.
CoP와 사회 정체성 이론 문헌은 포커스 그룹 가이드에 정보를 제공하였다. 모든 저자들은 파일럿 포커스 그룹 이후의 초기 포커스 그룹 가이드에 동의했고, 두 명의 저자(J.J.와 L.R.)는 신흥 테마의 탐사가 가능하도록 각 포커스 그룹 이후에 검토하고 수정했다.
CoP and social identity theory literature informed the focus group guide. All authors agreed on the initial focus group guide after the pilot focus group, and two authors (J.J. and L.R.) reviewed and amended it after each focus group to allow exploration of emerging themes.
보충 디지털 부록 1을 참조하십시오.
See Supplemental Digital Appendix 1, available at http://links.lww.com/ACADMED/A580, for the protocol.
포커스 그룹에서 불일치 시각이 표면화되었을 때, 선임 조사자(J.J.)는 최종 분석에서 그들의 발생을 적절히 설명하기 위해 후속 포커스 그룹에서 그것들을 탐색했다. 이는 각 포커스 그룹에 이어 스크립트를 분석하는 반복 접근 방식과 일치하여 관심 영역에 대해 더 깊이 조사할 수 있었다. 기관별, 대학원별로 다른 주제에도 참석했습니다. When discrepant views surfaced in a focus group, the lead investigator (J.J.) explored them in subsequent focus groups to make sure we adequately accounted for their occurrence in the final analysis. This was in keeping with our iterative approach to analyzing transcripts following each focus group, so we could probe more deeply into areas of interest. We also attended to themes that differed across institutions and postgraduate years.
자료 분석
Data analysis
우리는 상수 비교 접근법을 사용하여 데이터의 주제 분석을 수행했다.26,27
세 명의 저자가 처음에 모든 스크립트(J.J., H.N., L.R.)를 독립적으로 코드화했다.
모든 저자는 초기 코드를 반복적이고 공동으로 검토하여 예비 범주와 테마를 식별하였다.
두 명의 저자가 두 번째 코딩(J.J., L.R.)을 실시했다.
그 후 네 명의 저자가 만나 코드를 검토하고, 불일치를 해결하며, 필요에 따라 코드를 수정하고, 주제 구조의 최종 구성에 합의하였다(J.J., L.R., P.).O'S, S.K.)
Wenger의 11개의 CoP와 Tajfel의 10개의 사회적 정체성 이론은 발견의 해석과 중요한 주제와 관계의 발전에 대한 우리의 정보를 알려 주었다.
두 명의 저자(J.J., L.R.)는 각 주제에서 코드화된 모든 발췌문을 최종 판독하여 주제와의 정렬을 확인하고 개념 모델을 개발하였다.
We used the constant comparative approach to conduct thematic analysis of the data.26,27
Three authors initially independently coded all transcripts (J.J., H.N., L.R.).
All authors iteratively and collaboratively reviewed the initial codes to identify preliminary categories and themes.
Two authors conducted a second round of coding (J.J., L.R.).
Then four authors met to review the codes, resolve discrepancies, revise codes as necessary, and agree on the final organization of the thematic structure (J.J., L.R., P.O’S., S.K.).
Wenger’s11 CoP and Tajfel’s10 social identity theories informed our interpretation of findings and the development of overarching themes and relationships.
Two authors (J.J., L.R.) performed a final reading of all excerpts coded under each theme, checking for alignment with the themes and developing the conceptual model.
분석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구성원 확인을 수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주제와 최종 개념 모델을 포함한 예비 조사 결과를 검토하고 피드백을 제공했다. 그들은 그 주제들이 그들의 경험에 반향을 일으켰다고 보고했다. 8개 코호트의 테마를 삼각 측량하는 것은 데이터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To ensure trustworthiness of the analysis, we performed member checking. Participants reviewed preliminary findings including themes and the final conceptual model and provided feedback. They reported that the themes resonated with their experience. Triangulation of the themes from all eight cohorts helped ensure credibility of the data.
결과
Results
교직원 37명(졸업 후 1년 후 17명, 졸업 후 5년 후 20명)이 50~60분 동안 8개 포커스 그룹에 참여했다(표 1). Thirty-seven faculty members (17 from one year post graduation, 20 from five years post graduation) participated in eight focus groups lasting 50 to 60 minutes (Table 1).
새 EID의 형성 Formation of new EID
교수진들은 그들의 LFDP CoP의 맥락에서 새로운 EID를 개발한다고 보고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았다.
교육 언어에 대한 그들의 증가하는 숙달,
사람들이 어떻게 배우는지와 근거기반교육방법의 효과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능력,
새로운 기술과 자신감의 표시
모든 그룹은 졸업 날짜나 기관 제휴에 관계없이 이러한 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Faculty members reported developing a new EID in the contexts of their LFDP CoPs as evidenced by
their growing mastery of the educational language,
the ability to explain how people learn and the effectiveness of evidence-based teaching methods, and
the display of new skills and confidence.
All groups reported these findings, regardless of their graduation dates or institutional affiliation.
교수진들은 EID를 가정하는assuming 것을 묘사했고, [그들 자신을 믿을 만한 임상의와 신뢰할 수 있는 교육자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Faculty members described assuming EIDs and began to think of themselves as both credible clinicians and credible educators.
LFDP CoP는 [학구적인 추구scholarly pursuit]로서 [교육에 대한 공통된 열정으로, 과거에는 몰랐던,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공동체]에의 입장을 제공하였다. The LFDP CoP provided entrance into a previously unknown community of like- minded people with a shared passion for education as a scholarly pursuit,
졸업생들은 또한 그들이 LFDP 참여를 통해 배운 새로운 언어가 어떻게 그들이 보건전문직 교육 분야의 리더들과 새롭게 소통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게 되었는지를 묘사했다.
Graduates also described how the new language they learned through participation in the LFDP enabled them to newly communicate and network with leader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EID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s on EID
맥락. Context.
[참가자의 EID뿐 아니라 지역, 지역, 국가 지원 및 위협에 대한 기관 및 부서의 장벽과 촉진자를 포괄하는] 맥락은 개인의 EID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참가자들은 졸업 후 LFDP 커뮤니티에서 이탈한 느낌을 설명하며, 보다 넓은 실천 영역에서는 새로 형성된 EID와 경쟁하여 정체성에 수반되는 제도적 요구와 책임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Context—encompassing institutional and departmental barriers and facilitators to participants’ EIDs as well as local, regional, and national supports and threats—exerted tremendous influence, both positively and negatively, on an individual’s EID. Participants described feeling adrift from their LFDP community after graduation, explaining that in the wider landscape of practice, they needed to respond to institutional demands and responsibilities attached to identities in competition with their newly formed EID.
제 생각에 만약 이것에 대해 부정적인 것이 있다면, 직장에 복귀할 때, 이런 경험을 하는 것, 한편으로는, 개인적으로 그것에 대해 약간 흥분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당신 주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제3조, 제5조) I think if there’s anything that’s negative about this is that, when you return to work … having an experience like this, it, on one hand, you’re personally kind of excited about it. On the other hand, no one else around you is. (Institution 3, year 5)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가치감sense of value]은 교육자로서 그들의 목표가 더 넓은 [실천의 영역에 있는 사람들과 얼마나 잘 조화를 이루는지]에 의해 종종 영향을 받았다. 이러한 가치관은 임상 교육자들을 활기차게 하거나 마비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Participants’ satisfaction and sense of value was often affected by how well their goals as educators aligned with those in the wider landscape of practice. This sense of value had the power to energize or paralyze clinical educators.
매수buy-in가 없을 때는 매우 불만족스럽다. 꼼짝도 못하잖아. 나도 발전이 안 되고 기관도 발전이 안 돼서 너무 아쉽다. (제2, 제5조) It’s very dissatisfying when there’s no buy-in. You’re stuck. You can’t make any progress and the institution couldn’t make any progress, so it’s very disappointing. (Institution 2, year 5)
[2년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LFDP 커뮤니티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의도적으로 연습할 수 있기 때문에]더 넓은 연습 환경에서 새로 습득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자신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이것은 1년짜리 프로그램 참가자들과는 대조적이었다.
Participants in two-year programs described feeling confident about using newly acquired skills in their wider landscapes of practice because they were able to gradually and deliberately rehearse them over time in their LFDP communities. This was in contrast to one-year program participants,
우리는 이 멋진 프로그램을 1년 동안 진행했는데, 그러고는 그 다음에는 절벽 뿐이다. 그냥 없어졌다. (1년제, 1년제, 1년제) We had this wonderful program over the year and then there’s a cliff. It’s just gone. (Institution 1, year 1; one-year program)
에이전시. Agency.
맥락에 대한 지나친 강조는 개별 행위자agency의 중요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즉, 상황적 장애 요인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수진이 광범위한 실무 환경에서 EID를 수정하고 재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찾는 것을 기술하였다. An overemphasis on context may diminish the importance of individual agency—the individual’s motivation and determination to find creative ways to respond to their situations.11 Despite contextual impediments, many faculty members described searching for structures to which they could remoor and reaffirm their EID in their wider landscapes of practice.
참가자들은 교육자의 역량이 증가함에 따라 직장에서 더 많은 만족감을 느꼈으며, 기관 내에서나 전국적으로 교육자로서 점점 더 많은 소속사와 정체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Participants reported feeling more satisfied at work as their competence as educators grew—and increasingly empowered to exert their agency and identity as educators both within their institutions and nationally, 몇몇 참가자들은 LFDP에 참여하기 전에 학문적 의학을 완전히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들의 새롭게 형성된 EID는 그들을 지역적 그리고 국가적으로 학문적 의학에 참여하도록 유지시켰다.
Several participants reported that prior to participating in an LFDP, they were considering leaving academic medicine entirely. Their newly formed EID kept them involved in academic medicine, both locally and nationally.
제가 방사선학 교육회장이 되는 것을 도왔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나는 회원으로 복무했고 그리고 나서 officer가 되었다. 그리고 제가 LFDP와 석사과정으로부터 배우고 얻은 것을 통해, 교육자로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저를 발전시키는 데 그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1기, 제5기) It [LFDP] helped me to become president of one of the education societies in radiology. Over the course of the years, I served as a member and then I became an officer. And from what I’ve learned and gained from both it [LFDP] and the master’s program, I have been able to sort of parlay that into developing myself as an educator, on the national level. (Institution 1, year 5)
졸업생들은 그들의 지역 직장에서 교육 변화의 주체가 되었고, 학문의학에서 임상의사 교육자의 역할을 옹호한다고 보고했다.
Graduates reported becoming agents of educational change in their local workplace and advocates for the role of clinician educators in academic medicine.
저는 다양한 커리큘럼과 임상 교육을 개발하고 구현하는 데 있어 제 부서로 복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수진 개발 같은 것을 하고 있습니다. I think being able to bring back to my department in developing and implementing various curricular, clinical didactic … I’m doing faculty development kinds of things.
Graduates described taking the initiative to mentor faculty or invite other faculty members into the educator CoP,
의학 교육 아카데미가 한 기관에 있을 때, 그것은 다른 교육자들과 연결되고 한 사람의 EID를 강화하는 맥락을 제공했다.
When an Academy of Medical Educators was present at an institution, it provided a context for connecting with other educators and bolstering one’s EID.
[LFDP]의 경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의학 교육자 협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지만, 우리는 그 안에 있습니다. 저는 정말 놀랍습니다. 나는 그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 싶어. 그래서 나는 네가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한다고 생각해. 나는 그것이 확실히 여기서 우리의 검증에 보탬이 된다고 말할 수 있다. 제가 말했듯이, 저는 교육에 대한 지원도 없고, 보호 시간도 없습니다. 외부 보조금 지원금을 받아야 하는데… 하지만 저는 그게 제 지역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제2, 제5조) If you’re in [LFDP], it gave you an idea of things more to strive for. I’d never heard of the Academy of Medical Educators before, but we’re in it … and I’m like wow, that’s really striking to see. I want to be part of that community, so I think you strive a little bit harder. I can tell you it definitely adds to our validation here. Like I said, I don’t have support for education, I don’t have protected time. I have to get outside grant funding … but I feel that it’s [the Academy of Medical Educators] my own community. (Institution 2, year 5)
졸업생들은 인맥을 쌓는 동시에, [교육 활동에 계속 관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드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Graduates described actively seeking ways to create projects to stay involved in educational pursuits while building connection.
제도적으로 교육 시간이 제한된 졸업생들은 종종 그들의 EID를 유지하기 위해 개인적인 시간을 사용해야 했다. Graduates with limited institutionally sanctioned time for education often had to use personal time to maintain their EID,
고찰
Discussion
개인은 어느 순간에나 (다소 두드러지는) [다수의 사회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상대적인 [두드러짐salience]은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영향을 줄 수 있다. 벵거의 사회이론에 따르면, (LFDP를 포함한) CoPs는 고립된 것이 아니라, 개인이 식별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와 사회 구조를 구성하는 광범위한 사회 시스템] 내에서 기능한다. 이러한 실무적 관점에서,
개인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로 다른 CoP를 식별 또는 비식별identify or deidentify하거나,
[여러 커뮤니티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협상하거나, [특정 커뮤니티에 내에서 자신의 역량 및 책임]을 협상할 수 있다.
An individual has a multitude of social identities that become more or less salient at any moment of time; this relative salience can motivate and affect behavior.28,29 According to Wenger’s11 social theory, CoPs, including LFDPs, are not isolated but function within broader social systems that comprise many different communities and social structures with which individuals can identify. Within these landscapes of practice, individuals can
identity and/or deidentify with different CoPs over time, or
negotiate their identities among multiple communities and their respective characteristics of competence and accountability to that community.
LFDP 졸업은 교수진이 취약하다고 느낄 때 전환점이 되기도 하였다. [EID를 유지하고자 하는 졸업생]들은 교육자들이 전통적으로 학문적 의학에서 수행하는 [추가적인 역할의 제정]을 해야했기에 어려움을 겪었다.10,11 교육은 종종 연구와 임상 활동에 뒷전으로 밀린다. 의료 교육자를 대상으로 한 이전 연구에서, 참가자들은 저평가된 느낌, 두드러진 EID 개발의 어려움 및 낮은 자존감을 설명하였다.6 이것은 그룹의 낮은 자존감과 그 그룹과 동일시하려는 구성원의 욕구 사이의 잘 확립된 상관관계를 고려할 때 EID를 위협할 수 있다. Graduation from an LFDP represents a transition point when faculty feel vulnerable. Graduates wishing to maintain their EIDs face challenges in doing so through enactment of the additional roles that educators traditionally play in academic medicine.10,11 Medical education often takes a back seat to research and clinical activities. In a previous study of medical educators, participants described feeling undervalued, reporting difficulty developing salient EIDs and low self- esteem.6 This can threaten EID, given the well-established correlation between a group’s low self-esteem and its members’ desire to deidentify with that group.10,30
[강력한 개인의 행위자성] 또는 [기관의 서포트]을 받은 졸업생들은 더 넓은 제도적 맥락에서 교육적 지원으로 전환함으로써 그들의 EID를 [두드러지게salient] 만들 수 있었다. 예를 들어, LFDP의 AoME 졸업자들은 이 영구적인 공동체의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임상 교육자로 재인식할 수 있는 힘을 느낀다고 설명했습니다. 2년제 펠로우쉽을 졸업한 교수진은 Fellowship CoP의 도움을 받아 EID를 기관지원시스템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숙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LFDP 2년차에 번역을 연습하는 것이 장기 전환기라는 이점을 설명했다.
Graduates with strong individual agency or institutional support were able to make their EIDs salient by remooring to educational supports in the wider institutional context. For example, graduates from the LFDP with an institutional Academy of Medical Educators described feeling empowered by this enduring community to reidentify as clinical educators every time they engaged in its activities. Faculty members who graduated from two-year fellowships described the benefits of having time to be deliberate about remooring their EIDs to institutional support systems with the help of their fellowship CoP, practicing translation during the second year of their LFDPs, which functioned as a prolonged transition period.
지원 컨텍스트의 정도에 관계없이, [두드러진salient EID를 가진 졸업생]들은 창의적으로 설계하거나 협력 교육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EID 지원에 연결하는 agency을 균일하게 사용exert했다. 종종, EID를 유지하는 데 가장 성공한 졸업생들은 LFDP를 졸업하기 전에 장기적인 교육 참여 기회를 생각하고 추구하기 시작했다.
Uniformly, and regardless of the degree of supportive context, graduates with salient EID exerted agency to connect to EID supports by creatively designing or engaging in collaborative educational activities. Often, the graduates most successful at maintaining their EID began thinking about and pursuing long-term opportunities for educational engagement prior to graduation from the LFDP.
졸업생들은 [교육이 우선순위가 아닌 환경]에서 [교육적 변화를 촉진하려고 했을 때] EID의 [좌절감frustration]을 경험했다. 이러한 경우, 그들은 다음을 원한다는 것을 표현했다.
개선된 멘토십
교육 주제와 기사를 위한 간결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자원
다른 졸업생들과 정기적으로 만나기 위한 공식적인 구조
보호된 교육 시간
더 많은 교육 연구 기금
Graduates experienced EID frustration when they tried to facilitate educational change in environments where this was not a priority. In these instances, they expressed a desire for
improved mentorship;
a concise, easily accessible online resource for education topics and articles;
a formal structure for meeting regularly with other graduates;
protected education time; and
more educational research funding.
가장 자주, 그들은 현재 진행 중인 CoP가 임상 교육자로서 그들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표현했다.
Most often, they expressed a desire for an ongoing CoP to help support them as clinical educators.
어떤 경우, 졸업생들이 자신을 지지적인 맥락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개인적인 이유나 직업적인 이유로 그들의 EID로부터 [표류]할 것이다. 종종, 이것은 [자신의 임상의 정체성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욕망]에서 비롯되었는데, 그것은 종종 교수진이 그들의 EID와 대립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많은 졸업생들이 EID를 뒷받침하는 활동에 대한 참여가 제한적이었는데, 이는 제도적 지원의 부족 때문이 아니라 참여로 인해 [가족과 가정 생활에서 시간을 빼앗겼기 때문]이었습니다. 교육 프로젝트를 위하여 헌신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교수진의 reengagement 준비]가 개인적인 일정에 따라 흥할수도, 쇠퇴할수도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중요한 사항이다. 기관들은 임상 교육자 교직원이 개인 및 직업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31 In some instances, even when graduates found themselves in supportive contexts, they would drift from their EID for personal or professional reasons. Oftentimes, this originated from a desire to develop their clinician identities, which faculty often depicted as at odds with their EIDs. Many graduates limited involvement in activities that bolstered their EID, not because of a lack of institutional support but because they perceived that involvement took time away from their home and family life—they did not have dedicated time for education projects. This is an important reminder that faculty readiness for reengagement can wax and wane according to personal timelines. Institutions need to support clinical educator faculty in ways that allow them to fully attend to personal and career goals.31
드물게는 참가자들이 [낮은 수준의 지지를 받는 맥락에서, 작은 규모의 agency]를 반영하는 발언을 통해 [정체성의 침식]을 언급하였다. [침식]은 [EID를 유지하려는 동기가 낮았던] '표류'와 비슷하다. 그러나 [침식]은 침식을 경험하는 개인이 [추가적인 상황적 지원의 부족을 인식한다는 점]에서 [표류]와는 다르다. 이러한 요인들의 조합은 EID를 감소시켰고, 특히 5년 동안 졸업생들이 가장 두드러졌다. 이 그룹에 맞는 참가자는 더 적습니다. 아마도 우리의 연구가 자원봉사를 한 졸업생들의 편의 표본을 바탕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Rarely, participants made statements reflecting a small degree of agency in a context with a seemingly small degree of support, leading to a sense of identity erosion. Erosion is similar to drift in that motivation to maintain EID was seemingly low. It differs from drift in the sense that the individuals experiencing erosion additionally perceived a lack of contextual support. The combination of these factors led to diminishing EID, most notably in the graduates five years out. Fewer participants fit into this group, possibly because our study was based on a convenience sample of graduates who volunteered to participate.
우리의 연구 결과는 [지원 시스템과 리소스가 EID 지원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경우], 교수개발 훈련의 이점이 직장으로 전이될transfer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는 참여자들이 그들의 기관의 교육 가치와 관련하여 그들의 교육 정체성을 구축했다는 칸틸론 및 동료들의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Our findings substantiate that the benefits of faculty development training are more likely transferred to the workplace if support systems and resources are available to facilitate EID salience.33 This is consistent with Cantillon and colleagues’34 findings that participants constructed their teaching identities in relation to their institution’s value of teaching.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연구 결과는 교수 개발자로서 우리가 LFDP와 졸업 후 직장 커뮤니티라는 두 가지 CoP를 염두에 두고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을 설계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LFDP 참가자들은 졸업 후 무정함을 느낀다고 보고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Despite these limitations, our findings have taught us that we, as faculty developers, need to design our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with two CoPs in mind: the LFDP and the postgraduation workplace community. Because LFDP participants report feeling unmoored post graduation, we need to prepare them for this transition.
우리의 연구 결과는 또한 부서 의장과 학장이 임상 교육자가 인정받고 보상받고 유지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승진을 위한 [임상 교육자 트랙]을 만들고 [교육을 위해 헌신할 시간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맥락은 중요하다. 우리가 교수를 발전시킬수록, 우리는 또한 교육 프로그램의 질에 미치는 교수진의 영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맥락적 지원을 더 의도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 Our findings also suggest that departmental chairs and deans need to take practical steps, such as creating clinical educator tracks for promotion and providing dedicated time for education, to ensure that clinical educators are recognized, rewarded, and retained. Context matters, and as we develop our faculty, we also need to more deliberately develop the contextual supports to maximize faculty impact on the quality of our education programs.
Multicenter Study
Acad Med
.2019 Jan;94(1):122-128.
doi: 10.1097/ACM.0000000000002394.
Remooring: A Qualitative Focus Group Exploration of How Educators Maintain Identity in a Sea of Competing Demands
1J. Jauregui is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University of Washington School of Medicine, Seattle, Washington. P. O'Sullivan is professor,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School of Medicine, San Francisco, California. S. Kalishman is professor, Department of Family and Community Medicine, University of New Mexico School of Medicine, Albuquerque, New Mexico. H. Nishimura is research analyst, Center for Faculty Educator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School of Medicine, San Francisco, California. L. Robins is professor, Department of Biomedical Informatics and Medical Education, University of Washington School of Medicine, Seattle, Washington.
Purpose:Longitudinal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LFDPs) are communities of practice (CoPs) that support development of participants' educator identity (EID). This study explored how program graduates negotiated their newly formed EIDs among competing identities and demands in academic medicine.
Method:In this multicenter, cross-sectional, qualitative study, graduates of two LFDP cohorts (one and five years post graduation) were invited in 2015 to participate in a one-hour, cohort-specific focus group. The focus group included questions about views of themselves as educators, experiences of transition out of the LFDP, and sustainability of their EID following program participation. Researchers analyzed transcripts using Wenger's CoP and Tajfel's social identity theories to guide interpretation of findings.
Results:Thirty-seven graduates, 17 from one year and 20 from five years post graduation, participated in eight focus groups. They described developing a new EID in their LFDP CoPs. Three major themes emerged: context, agency, and identity. A push-pull relationship among these themes influenced faculty members' EID trajectory over time. Graduates described feeling unmoored from their LFDP community after graduation and relied on individual agency to remoor their new identities to supports in the larger institutional context.
Conclusions:LFDP graduation represented a transition point. Graduates found it challenging to lose supports from their time-limited CoP and remoor their EIDs to workplace supports. Remooring required individual agency and external support and affirmation.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must be designed with transition periods and sustainability in mind to ensure that participants and institutions can benefit from their transformative effects over time.
Becoming a Clinical Teacher: Identity Formation in Context Peter Cantillon, MHPE, MSc, MRCGP, Tim Dornan, PhD, MHPE, MRCP, and Willem De Grave, PhD
보건 분야에서 학부 및 대학원 교육의 필수 구성 요소인 임상 교육은 종종 계획되지 않은 비효율적이고 때로는 위협적인 것으로 특징지어진다.1 임상 교사는 임상 학습 환경의 품질에 대한 중요한 결정 요소이지만 대부분의 임상 교사는 가르치도록 훈련받지 않았다.2 임상 교사를 위한교수개발 이니셔티브는 불충분한 출석, 부적절한 학습 전이, 임상 커뮤니티의 변화에 대한 저항으로 인해 방해를 받아 왔으며, 일부에서는 임상 교사를 위한 교수 개발의 효과를 감소시키는 숨겨진 커리큘럼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공식적인 교수진 개발이 없는 상황에서 많은 임상 교사들이 그 직업에 대한 그들의 업무trade을 배우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의학 교육계는 [임상 교사가 되는 것]과 [임상 환경에서 일하는 것]의 관계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7
Clinical education, a vital component of both undergraduate and graduate training in the health professions, is often characterized as unplanned, inefficient, and at times intimidating.1 Clinical teachers are critical determinants of the quality of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s, yet most clinical teachers have not been trained to teach.2 Faculty development initiatives for clinical teachers have been hampered by poor attendance,3 inadequate learning transfer,4 and resistance to change in clinical communities,5 leading some to suggest that there is a hidden curriculum in the workplace that diminishes the effects of faculty development for clinical teachers.6 In the absence of formal faculty development, many clinical teachers are likely learning their trade on the job, but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has a poor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becoming a clinical teacher and working in clinical settings.7
최근 주류 K-12 및 고등교육의 교사 개발에 대한 학문적 리뷰는 [교사 정체성]을 교사 생활의 중요한 조직 요소로 부각시켰다.8,9 [교사 정체성]은 교사가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는지를,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규정한다.10 Recent academic reviews of teacher development in mainstream K–12 and higher education have highlighted teacher identity as a critical organizing element in the life of a teacher.8,9 Teacher identity defines how teachers perceive themselves, how they are seen by others, and how they choose to conduct themselves.10
건강직업에서 정체성 연구는 주로 의대생과 초기 의대 졸업생의 직업 정체성의 출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반면 보건전문교사 정체성 개발 연구는 미미했다.
In the health professions, identity scholarship has largely focused on the emergence of professional identity in medical students and recent medical graduates.12 By contrast, the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health professional teacher identity has been minimal.
아이덴티티 연구의
한 쪽 끝에는 아이덴티티 발전을 위치시키는 개인주의(실증주의)
시각과 문화적인 맥락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덴티티를 개념화하는 사회적 관계주의(상대주의) 관점
...사이의 인식적 연속체로 개념화할 수 있다.15
The scholarship of identity can be conceptualized as an epistemic continuum between,
at one end, individualist (positivist) perspectives that situate identity development within the person and,
at the other, social relational (relativist) standpoints that conceptualize identity as constructed through social interaction in cultural contexts.15
[개인주의적 관점]은 [경험과 상황적 요인의 내부 합성]을 통해 개인들을 [하나의 일관성 있는 자아]로 구성하는 행위자agent로 위치시킨다. 이러한 이론적 관점에서 아이덴티티는 발달적 단계 측면에서 설명될 수 있고, [아이덴티티 상태]를 사용하여 분류될 수 있는 [안정적인 구성(자기 체계)]이다.
Individualist standpoints position individuals as agents in the construction of their own identities through an internal synthesis of experience and contextual factors into a single coherent self.16,17 Identity, from this theoretical perspective, is a stable construct (a self-schema) that can be explained in terms of developmental stages16,18 and categorized using identity statuses.17
대조적으로, [사회적 관계적 관점]은 개인들이 [다른 사람들과 대화적으로 그리고 사회적 맥락과 관련하여 그들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역동적인 사회적 과정]으로서 정체성 형성을 구성한다. 정체성은 재산property이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 환경에 놓여 있는 [지속적인 과정]이다.19-21 이러한 사회적 관계적 관점에서 정체성은 [복잡하고 유동적이며 협상적]이다. Gee10이 설명하듯이, 관계적 정체성은 "특정 상황에서 특정한 '종류의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A social relational perspective, in contrast, construes identity formation as a dynamic social process in which individuals construct their identity interactively with others and in relation to social context. Identity is not a property; rather, it is continuing process, situated in social and cultural settings.19–21 Identity, from this social relational perspective, is complex, fluid, and negotiated. As Gee10 describes, relational identity is “being recognized as a certain ‘kind of person’ in a given context.”
방법
Method
우리는 Levac과 동료들에 의해 요약된 6개의 단계 중 (1) 연구 질문 식별 (2) 관련 연구 확인 (3) 연구 선택 (4) 데이터 차트 작성, 요약 및 결과 보고의 다섯 가지 단계를 사용하여 범위 검토(2017년 6월)를 구성했다.22 We structured our scoping review (June 2017) using five of the six phases outlined by Levac and colleagues: (1) identifying the research question; (2) identifying relevant studies; (3) selecting studies; (4) charting the data; and (5) collating, summarizing, and reporting the results.22
검색전략 Search strategy
데이터 선별 Data screening
데이터 차트 작성 Data charting
데이터 합성 Data synthesis
결과
Results
최종 데이터 세트( 박사학위 논문 25–28 및 저널 기사 30개 29–58)의 인구통계학적 세부 사항을 표 1에 요약하였다. We have summarized the demographic details of the final dataset—4 doctoral theses25–28 and 30 journal articles29–58—in Table 1.
34개 연구 중 21개 연구(62%)가 연구를 배치하기 위한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채택하지 않았으며, 다른 8개 연구(23%)는 이론을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했다. 34개 연구 중 단 5개 연구(15%)만이 연구과정에 걸쳐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통합했다. 흥미롭게도, 14개 연구의 저자(41%)는 기초 이론이나 현상학적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다고 명시적으로 언급하여 강력한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시사했다.
We found that 21 of the 34 included studies (62%) did not employ a theoretical framework to situate their research, and another 8 studies (23%) made very limited use of theory. Only 5 of the 34 studies (15%) integrated theoretical frameworks throughout the research process. Interestingly, the authors of 14 studies (41%) explicitly stated that they were using either a grounded theory or phenomenological methodology, implying a strong theoretical framework.
데이터 합성 Data synthesis
34개 연구 중 24개 연구(71%)를 오리엔테이션에서 주로 개인주의자로 분류했고(표 2 참조), 나머지 10개는 주로 사회적 관계(표 3 참조)로 분류했다. We categorized 24 of the 34 studies (71%) as primarily individualist in orientation (see Table 2) and the other 10 as primarily social relational (see Table 3).
우리는 개인주의 연구에서 다음 세 가지 주제를 확인했다. We identified the following three themes in the individualist studies:
(1) 정체성 저글링 (교사가 다양한 직업적 정체성을 어떻게 포지셔닝하는지) (1) Identity juggling (How teachers position their various professional identities);
(2) 정체성 상호관계(임상의와 교사 정체성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 (2) Identity mutuality (How clinician and teacher identities relate to one another); and
(3) 정체성 통합 (교사들이 일관성 있는 교사 정체성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
(3) Identity integration (How teachers strive to develop a coherent teacher identity).
우리는 사회 관계 연구에서 네 가지 주제를 확인했다. We identified four themes in the social relational studies: (1) 우발적 존재로서의 정체성(교사의 정체성이 사회적 인정과 지원에 어떻게 좌우되는가) (1) Identity as contingent (How teacher identity is contingent on social acknowledgment and support);
(2) 협상된 정체성 (교사의 정체성이 개인과 직장 맥락 사이에서 어떻게 공동 구성되는가); (2) Identity as negotiated (How teacher identity is co-constructed between individuals and workplace contexts);
(3) 조직적으로 inform되는 정체성(정체성이 조직문화에 의해 어떻게 형성되는가) (3) Identity as organizationally informed (How identity is shaped by organizational culture); and
(4) 의사 소통되는 정체성 (교사와 임상 동료 간에 신분 전달 방법)
(4) Identity as communicated (How identity is communicated between teachers and clinical peers).
개인주의 테마 Individualist themes
아이덴티티 저글링. Identity juggling.
임상 선생님이 되는 것은 가르치는 것과 다른 직업적인 역할들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것을 의미했다. 교사들이 그들의 교수 역할을 개념화한 다양한 방법들은 그들의 다른 전문적 정체성(예: 보이지 않음, 병합됨, 구획화됨 또는 계층화됨; 표 2)에 의해 그들의 교수 동기와 관행에 강하게 영향을 미쳤다.
예를 들어, [보이지 않는invisible 교사 정체성]을 가진 교사들은 임상 교육을 저복잡성 활동으로 지정했으며, 따라서 지속적인 전문적 발전을 위한 우선순위가 높지 않았다.
대조적으로, 자신의 교사 정체성을 임상의사 정체성과 [명시적으로 병합된 것explicitely merged]으로 개념화한 임상 교사들은 그들의 교사 역할을 더 중시하고, 효과적인 교육 행동을 옹호하며, 교육자의 소셜 네트워크에 관여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being a clinical teacher meant walking a tightrope between teaching and other professional roles. The various ways in which teachers conceptualized their teaching role vis-à-vis their other professional identities (e.g., invisible, merged, compartmentalized, or hierarchical; Table 2) strongly influenced their teaching motivations and practices.
For example, teachers with invisible teacher identities positioned clinical teaching as a low-complexity activity and, therefore, not as high a priority for their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25
In contrast, clinical teachers who conceptualized their teacher identity as explicitly merged with their clinician identity were more likely to value their teaching roles,34 espouse effective teaching behaviors,34 and engage with social networks of educators.44
정체성 상호 관계. Identity mutuality.
임상 교사 정체성은 [임상 교사 정체성의 지위]를 뒷받침했다. 특히, [임상적 통찰력이 있다고 인식되는 것]은 [임상 교사로서의 신뢰성]을 강화했다.33,39 일부 사례에서 그 반대도 사실이었다. 즉, 공식적인 임상 교사 역할을 갖는 것은 임상 동료들 사이에서 임상의 지위를 향상시킬 수 있다.42,44 흥미롭게도, 전임인 동료와 비교했을 때,파트타임으로 교육업무 임용을 받은 임상 교사들은, 환자 진료 약속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교사로서의 자기 효능감이 줄어든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35 Clinician identity underpinned the standing of clinical teacher identity. In particular, perceived clinical acumen reinforced the clinical teachers’ credibility.33,39 In some cases the converse was also true; that is, having a formal clinical teacher role could enhance a clinician’s status amongst clinical peers.42,44 Interestingly, clinical teachers with part-time academic appointments expressed a sense of diminished self- efficacy as teachers in comparison with their full-time clinician colleagues because of their reduced patient care commitments.35
정체성 통합. Identity integration.
임상 교사들은 자신의 교사 정체성 구축 시 [역할 모델, 교수 경험, 학습자 피드백, 성찰]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들은 교사가 되는 과정을 모범적인 사람, 성공, 실패, 그리고 일관성 있는 교사 정체성에 대한 성찰적 통찰력을 통합한 self-authored 과정으로 묘사했다. 26,43,51 이 연구들은 또한 교사들이 그들의 직업적, 개인적, 그리고 교사 정체성 사이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려고 노력했는지를 보여주었다.38 Clinical teachers emphasized the part played by role models, teaching experiences, learner feedback, and reflection in constructing their own teacher identities. They portrayed becoming a teacher as a self-authored process in which they integrated the example of model persons, successes, failures, and reflective insights into a coherent teacher identity.26,43,51 These studies also revealed how teachers strove to achieve congruence among their professional, personal, and teacher identities.38
사회적 관계 테마 Social relational themes
우발적 존재로서의 정체성. Identity as contingent.
교사 정체성은 교사들의 지위와 역할이 [임상 동료들에 의해 어떻게 인식되는가]에 달려 있었다. 25,29 간호사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Paterson45와 Ramage46은 공식적인 임상 교수 역할을 가진 간호사들이 임상 작업장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손님처럼 느끼는 감정을 묘사했다. 이에 대응하여, 간호사 임상 교사들은 "코팅courting" 전략을 사용하여 임상 동료의 커뮤니티에 대한 환심을 샀다. 또한, 간호사 교육자들은 임상 동료에 의해 인정받고 수용되고 싶은 욕구에 자극되어, 그들이 목격한 형편없는 임상 사례들을 보고하지 않았다. Teacher identity was contingent on how teachers’ status and role was recognized by clinical colleagues.25,29 In studies of nurse educators, Paterson45 and Ramage46 described how nurses with formal clinical teaching roles felt like unwelcome guests in clinical workplaces. In response, nurse clinical teachers used “courting” strategies to ingratiate themselves with communities of clinical colleagues.45,46 Moreover, driven by a desire to be acknowledged and accepted by clinical colleagues, nurse educators chose not to report examples of poor clinical practice that they had witnessed.45,46
협상된 신원. Identity as negotiated.
적법한 참여자로 인정될 필요성에 의해, 임상 교사들은 그들의 교사 정체성을 [(임상 팀과 의료 기관의) 지배적인 담론]과 일치시켰다.31,53 실제로, 이러한 정렬aligning은 임상 교사들이 [더 선배 역할 모델로부터 전해진 교육 성향 관행]을 [무비판적으로 재현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의미했으며, 교육적 실천practice of teaching 자신의 기관 내에서 어떤 위치를 갖는지에 따라 교사 정체성을 제정enact했다. 새로 입학한 임상 교사를 관찰한 Trede와 Smith는 (신규 교수들은) 동의하지 않더라도 정통적인 평가 관행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찬가지로, 캔틸론과 동료들은 임상 팀 내에서 [체면과 인정을 잃을 것을 우려]해 [상급자의 교육 관행에 의문을 제기하는 후배 의사들의 거부감]을 설명했다. 이러한 발견은 함께 임상 교사 정체성의 개발이 교사들 간의 힘의 불평등으로 특징지어지는 맥락과 교사가 위치한 계층적 임상 팀 또는 기관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Motivated by a need to be recognized as legitimate participants, clinical teachers aligned their teacher identities with the dominant discourses in clinical teams and health care institutions.31,53 In practice, this aligning meant that clinical teachers tended to uncritically reproduce teaching dispositions and practices handed down from more senior role models and/or that they enacted teacher identities congruent with how the practice of teaching was positioned within their institutions. Observing new entrant clinical teachers, Trede and Smith53 found that these teachers tended to follow orthodox assessment practices even if they disagreed with them. Similarly, Cantillon and colleagues31 described junior doctors’ reluctance to question the teaching practices of their superiors for fear of losing face and recognition within clinical teams. Together,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development of clinical teacher identity is shaped by contexts characterized by inequalities of power among teachers and by the hierarchical clinical teams or institutions in which the teachers are situated.
조직적으로 inform되는 정체성 Identity as organizationally informed.
임상 교사 정체성 개발은 교사가 일하는 조직과 기관이 ["교사"의 역할을 어떻게 지원하는가]에 따라 좌우되었다.27,55 인정할만한 교사recognizable teacher 프로파일의 가시성은 교사 정체성의 강점을 알리는 조직 문화의 중요한 요소였다.41 기관이 identifiable teacher profile을 서포트할 경우, 더 강력한 교사 정체성과 더 큰 가르침 동기를 부여했다. 30, 30,57 Clinical teacher identity development was dependent on how the organizations and institutions in which teachers worked supported the role of “teacher.”27,55 The visibility of a recognizable teacher profile was a vital component of organizational culture that informed the strength of teacher identity.41 Institutions that supported an identifiable teacher profile engendered stronger teacher identities and greater motivation to teach.30,57
의사소통된 정체성 Identity as communicated.
몇몇 연구는 동료 임상의사들과 함께 일하는 데 어려움을 강조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교육 경험과 아이디어를 소통할 수 있는 공통 언어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25,47,50 [공통언어의 부족]은 임상 커뮤니티에서 교사의 고립감을 증가시켰다. 그러나, [동료 교육자 커뮤니티]에 참여함으로써 의사들은 [더 강한 임상 교사 정체성의 출현, 향상된 동기 부여, 교수 개발에 참여할 가능성 증가] 등을 지지했다.25,50 Several studies highlighted clinical teachers’ difficulty engaging with fellow clinicians because they lacked a common language that allowed them to communicate their teaching experiences and ideas.25,47,50 Lack of a common language increased teachers’ sense of isolation in clinical communities; however, participating in communities of fellow educators supported the emergence of stronger clinical teacher identities, enhanced motivation, and increased the likelihood of participating in faculty development.25,50
토론 및 결론 Discussion and Conclusions
이 검토를 통해 임상 교사 정체성 개발을 조사하는 대부분의 연구자(우리가 검토한 논문의 71%)가 개인주의적 입장을 채택한 것을 발견했다. 이 관점은 [임상 교사가 정체성 형성의 행위자성agency를 갖는다고 봄으로써, 임상 근무환경을 정체성 형성 과정에 대한 정적 배경static backdrop으로 간주]한다. Through this review, we found that most researchers investigating the developmentof clinical teacher identity (71% of the articles we reviewed) adopted an individualist stance. This standpoint positions clinical teachers as having agency in constructing their identities and considers the clinical workplace a static backdrop to the process of identity formation.
Monrouxe와 Poole61은 "개인의 정체성이 측정 가능하고 알려진 실체가 될 수 있는 자기 내적인 것이라는 유혹적인 개념"을 "정체성(들)은 상호작용적으로 집행되며, 매우 유동적이고 맥락적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연구와 대조하면서, 보건전문직의 [정체성 연구에 대한 구성주의적인 접근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Monrouxe and Poole61 highlighted the need for more constructionist approaches to identity scholarship in the health professions when they contrasted “the seductive notion of an individual’s identity being something internal to one’s self that can be a measurable and known entity” with research that “clearly demonstrates that identities (in the plural) are enacted interactionally and are highly fluid and contextual.”61
[개인주의자 중심의 연구]는 개인들의 임상의사, 연구원, 교사 정체성의 조화가 교수진 개발 및 새로운 교수 관행에 대한 개방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통찰력은 임상 교사들이 왜 다른 정체성보다 특정 역할 정체성을 우선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Individualist- oriented research showed that individuals’ reconciliation of their clinician, researcher, and teacher identities influenced their openness to faculty development and new teaching practices. These insights do not explain why clinical teachers choose to prioritize particular role identities over others.
[사회적 관계 지향적 연구]는 사회 문화적 맥락에서 "사회화 행위자"가 어떻게 임상 교사 정체성을 형성하는지 보여주었다.62 예를 들어, 일부 개인은 [자기가 속한 공동체가 임상 의사 및 연구자 정체성을 더 잘 지지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교육자 신분보다 임상의사 및 연구자 신분을 우선시]했다. 공동체에서는 교육자보다 임상의와 연구원 정체성을 선호할 수 있다. 왜냐하면 후자가 더 많은 사회적 자본을 유치하고 더 많은 개인적 투자를 요구하기 때문이다.63 놀랍게도, 보건 전문가들은 동료들이 인정해주고 지지해주는 정체성을 우선시한다.61,62 Social relational-oriented research showed how “socialising agents” in social and cultural contexts shaped clinical teacher identity.62 For example, some individuals prioritized their clinician and researcher identities above their teacher identities because they felt that their community better supported their clinician and researcher identities. Communities may favor clinician and researcher identities over teacher identities because the former attract more social capital and require more personal investment.63 Unsurprisingly, health professionals prioritize identities that their peers recognize and support.61,62
교수진 개발의 추가적인 장애물은 [사회적으로 이미 짜여진scripted 교사 정체성을 복제하려는 임상 교사의 성향]과 그들 중 다수가 [위계적 환경에서 practice하고 있는 현실]을 모두 포함한다. 25,29,31,39,45,46 다른 이들의 행동양식을 복제하고 시니어 계급의 교수들에 대한 복종은 [훈련생 의사의 사회화 과정]과 유사하다. 인계보고 전달의 맥락에서, [인본주의적 관점]보다 [과학적 의학의 관점]을 특권화하는privilege 것으로 밝혀진 위계적 팀에 대한 연구가 있다. [순응해야 한다는 압박]은 보건 전문가들이 확립된 정체성, 규범 및 관행을 반복하도록 이끈다.65 Additional obstacles to faculty development include both clinical teachers’ propensity to reproduce socially scripted teacher identities and the reality that many of them practice in hierarchical settings.25,29,31,39,45,46 This replication of others’ practices and obeisance to those of higher rank is akin to the socialization of trainee doctors in hierarchical teams who have been found to privilege scientific medicine over humanistic perspectives in the context of delivering handover reports.64 The pressure to conform leads health professionals to reiterate established identities, norms, and practices.65
긍정적인 측면에서, 우리의 연구 결과는 교수 개발자들이 더 강력한 임상 교사 정체성과 더 나은 교육 관행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workplace을 조작할 수 있는 컨텍스트로 간주]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조작의 예로는 임상 교사가 서로 만나 교수 내러티브를 교환하거나, 교육 학술활동을 그랜드 라운드 프레젠테이션에 잠재적인 주제로 포함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포함될 수 있다.
On the positive side, our findings suggest that faculty developers should regard the workplace as a context that can be manipulated to support the development of stronger clinical teacher identities and better teaching practices.66 Examples of such manipulations might include creating opportunities for clinical teachers to meet one another to exchange teaching narratives or to include teaching scholarship as a potential topic in grand rounds presentations.
우리는 [상대론적 인식론]을 사용한 연구가 이러한 문제를 탐구하는 데 가장 적합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실천이론, 문화역사활동론, 행위자네트워크론 등 사회문화이론에서 정보를 얻은 연구는 임상교사 정체성을 탐구하는 데 활용될 수 있었다. We suggest that research with a relativist epistemology may be best for exploring these issues. Research informed by sociocultural theories including communities of practice theory, cultural historical activity theory, and actor network theory could be used to explore clinical teacher identity.
우리의 리뷰 26,30–32,37,39–41,45–48,56의 여러 기사들은 교사들이 역할 사이에서 전환할 때 교사 정체성에 어떻게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주었다. 이런 아이디어는 직장 내 임상 교사를 위한 교수진 개발 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탐구해야 할 중요한 아이디어다. Multiple articles in our review26,30–32,37,39–41,45–48,56 showed how teachers are sensitized to their teacher identities when they transition between roles. Ideas such as these are important to explore at a time when interest in situating faculty development for clinical teachers in workplaces is increasing.68
우리의 검토에 포함된 대부분의 연구의 한계는 그것이 명확하게 표현된 이론적 틀 안에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이는 명확한 이론적 기준 프레임 내에서 연구 방법론을 배치하는 것이 그 용도를 정당화하기 때문에 약점이다.69 더욱이, 이론적 통찰력은 경험적 발견의 해석을 용이하게 한다.69 A limitation of most of the research included in our review was that it was not situated within clearly articulated theoretical frameworks. This is a weakness because positioning research methodologies within explicit theoretical frames of reference justifies their use.69 Moreover, theoretical insights facilitate the interpretation of empirical findings.69
이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교수 개발이 교사 정체성, 신념 및 관행을 형성하는 환경 요인에 대한 교사의 사고력을 높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임상 교사 정체성의 유지와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해 보건 및 교육 기관 내에서 인지할 수 있는 교사 프로파일을 설정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review, we suggest that faculty development should attempt to increase teachers’ mindfulness of the environmental factors that shape their teacher identity, beliefs, and practices. We emphasize, as others have done before,41,73 the importance of establishing recognizable teacher profiles within health care and educational institutions to underpin the maintenance and development of clinical teacher identity.
69 Bolander Laksov K, Dornan T, Teunissen PW. Making theory explicit—An analysis of how medical education research(ers) describe how they connect to theory. BMC Med Educ. 2017;17:18.
72 Thomas A, Lubarsky S, Durning SJ, Young ME. Knowledge syntheses in medical education: Demystifying scoping reviews. Acad Med. 2017;92:161–166.
Review
Acad Med
.2019 Oct;94(10):1610-1618.
doi: 10.1097/ACM.0000000000002403.
Becoming a Clinical Teacher: Identity Formation in Context
1P. Cantillon is professor of primary care, Discipline of General Practice, National University of Ireland, Galway, Galway, Ireland; ORCID: https://orcid.org/0000-0003-3776-9537. T. Dornan is professor of medical education, School of Medicine, Dentistry and Biomedical Sciences, Queens University Belfast, Belfast, Northern Ireland, United Kingdom; ORCID: http://orcid.org/0000-0001-7830-0183. W. De Grave is an educational psychologist, School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Maastricht University, Maastricht, The Netherlands.
Purpose:Most clinical teachers have not been trained to teach, and faculty development for clinical teachers is undermined by poor attendance, inadequate knowledge transfer, and unsustainability. A crucial question for faculty developers to consider is how clinicians become teachers "on the job." Such knowledge is important in the design of future workplace-based faculty development initiatives. The authors conducted a scoping review of research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ecoming a clinical teacher and the clinical environments in which those teachers work.
Method:In June 2017, using the scoping review design described by Levac et al (2010), the authors searched 12 databases. They subjected the articles discovered to four phases of screening, using iteratively developed inclusion/exclusion criteria. They charted data from the final selection of articles and used thematic analysis to synthesize findings.
Results:Thirty-four research reports met the inclusion criteria. Most (n = 24) took an individualist stance toward identity, focusing on how teachers individually construct their teacher identity in tension with their clinician identities. Only 10 studies conceptualized clinical teacher identity formation as a social relational phenomenon, negotiated within hierarchical social structures. Twenty-nine of the included studies made little or no use of explicit theoretical frameworks, which limited their rigor and transferability.
Conclusions:Clinicians reconciled their identities as teachers with their identities as clinicians by juggling the two, finding mutuality between them, or forging merged identities that minimized tensions between educational and clinical roles. They did so in hierarchical social settings where patient care and research were prioritized above teaching.
교수개발 만다라: 이론기반 평가를 활용한 맥락, 기전, 성과 탐색(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17)
A mandala of faculty development: using theory-based evaluation to explore contexts, mechanisms and outcomes
Betty Onyura1 • Stella L. Ng1,2,3,4,5 • Lindsay R. Baker1,6 • Susan Lieff1,7 • Barbara-Ann Millar1,8 • Brenda Mori1,9
도입
Introduction
교수개발 프로그램은 교수진의 학문적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개발 활동을 제공한다(Centra 1978; Steinert 2014). 비록 이러한 프로그램은 현재 보건 분야에서 보편화되었지만, 장기적인 영향과 영향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기존 연구 접근 방식의 부적절성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McLeod and Steinert 2010; O'Sulivan and Irby 2011; Singh 2013).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offer professional development activities intended to support faculty in performing their academic roles (Centra 1978; Steinert 2014). Although, such programs are now commonplace in the health professions, questions remain about their long-term impact, and the (in)adequacy of existing research approaches for addressing impact questions (McLeod and Steinert 2010; O’Sullivan and Irby 2011; Singh 2013).
이론 기반 평가의 가치 The value of theory-based evaluation
교수개발 프로그램 결과를 입증하는 것은 가치 있고 점점 더 의무화되는 목표이지만, [프로그램이 결과를 실현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로 입증되어야 한다(Haji et al. 2013; Parker et al. 2011). 보건전문직 교육 프로그램의 변화 메커니즘을 탐구하는 최근 몇 가지 노력이 있었지만(Parker et al. 2011; Sorinola et al. 2015), 연구는 여전히 미미한 상태이며, 조사된 결과의 범위는 개별 학습에 국한되는 경향이 있다. 평가자는 종종 이러한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리적 또는 이론적으로 근거가 있는 연계를 제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과 또는 영향에 대한 주장을 제기하려는 블랙박스(또는 입력-출력 설계) 방식의 평가를 지향하곤 한다(Stame 2004). [투입과 산출]사이에 전개되는unfold 것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평가 연구는 프로그램 작동에 대한 좁고 왜곡된 이해만을 제공할 수 있다(Chen과 Rossi 1983). Whereas demonstrating faculty development program outcomes is a worthwhile and increasingly mandated objective, it should be corroborated by an understanding of the mechanisms by which programs realize outcomes (Haji et al. 2013; Parker et al. 2011). Though there have been a few recent efforts at exploring mechanisms of change i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programming (Parker et al. 2011; Sorinola et al. 2015), research remains scant, and the scope of outcomes examined tends to be limited to individual learning. Too often, evaluators tend toward black box (or input–output design) evaluations that seek to lay claim to outcomes and/or impact without offering accompanying logical or theoretically grounded linkages as to how these outcomes may come about (Stame 2004). Without considering what unfolds between inputs and outputs, evaluation research can provide a narrowand distorted understanding of the workings of programs (Chen and Rossi 1983).
[복잡한 환경]에서 성과는 상호작용하는 또는 조절하는 효과의 다중 변수에 의존하며, 인간 추론과 행동의 복잡한 사슬, 개인과 맥락 사이의 상호 작용에 영향을 받는다(Patton 2011). 교수개발 프로그램이 다양한 결과를 발생시키거나 기여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1) 참가자들이 프로그램 활동과 상호작용하는 방법과
(2) 이러한 상호작용이 연습 상황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개발하는 평가 전략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
In complex environments, outcomes are reliant upon multiple variables with interacting or moderating effects, and are influenced by complex chains of human reasoning and action, and interplays between individuals and contexts (Patton 2011). In order to understand how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generate or contribute to various outcomes, one needs to adopt evaluative strategies that develop integrated understanding of
(1) how participants interact with program activities and
(2) how those interactions influence practice contexts.
개념적 프레임워크 Conceptual frameworks
[이론 기반 평가]는 일반적으로 사회 프로그램이 어떻게 변화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개념적 기초를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평가 접근 방식을 설명한다. (Blamey and Mackenzy 2007; Stame 2004) [현실주의적]이고 [이론 중심적]인 평가 접근방식을 모두 포함한다. Theory-based evaluation describes a family of evaluation approaches generally focused on exploring the conceptual underpinnings of how social programs work to produce change. (Blamey and Mackenzie 2007; Stame 2004). It includes both realist and theory-driven evaluation approaches,
[현실주의Realist 평가]는 프로그램을 [개별 행위자와 사회 구조 사이에 지속적인 상호 작용이 있는 사회적 시스템]으로 본다(파우슨과 틸리 1997). [변화]는 구조와 행위자의 산물로 간주되며, 과제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것이,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그리고 왜 그런지 결정하는 것이다(파우슨과 틸리 1997). 이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프로그램 자체가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은) 변화를 위한 자원과 기회를 도입한다고 주장한다. 프로그램에 노출되었을 때, 능력과 맥락에 따라 특정 메커니즘을 활성화하고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사람들이다(McEvoy and Richards 2003; Pawson and Tilley 1997). 따라서, 중심적인 명제는 생성 메커니즘과 유용한 컨텍스트가 주어진다면 다음과 같은 특정 결과를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Realist evaluation views programsas social systems in which there is a constant interplay between individual agency and social structures (Pawson and Tilley 1997). Change is viewed as a product of structure and agency, and the task is to determine what works, for whom, in what circumstances, andwhy (Pawson and Tilley 1997). Proponents contend that programs, in themselves, do notcreate change but, rather, introduce resources and opportunities for change; it is peoplewho, when exposed to programs, activate certain mechanisms and create change,depending on their capacity and context (McEvoy and Richards 2003; Pawson and Tilley1997). Thus, the central proposition is that given a generative mechanism and a conducivecontext, one can expect to observe specific outcomes:
다양한 CMO 순열은 한 프로그램(Astbury 2013)에 존재할 수 있으며 메커니즘은 일부 컨텍스트에서는 효율적일 수 있지만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고 개인 전체에 걸쳐, 프로그램은 혼합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현실주의 평가자]는 단순히 별개의 결과를 식별하는 대신, 다양한 결과 패턴이 생성되는 방법과 이유를 이해하려고 한다(Astbury 2013). Diverse CMO permutations can exist in any one program (Astbury 2013) and mechanisms may be efficacious in some contexts, but not in others. Consequently, over time and across individuals, a program can produce mixed outcomes. Rather than merely identifying discrete outcomes, realist evaluators seek to understand how and why various outcome patterns are generated (Astbury 2013).
[이론 중심 평가] 접근 방식은 또한 프로그램 입력과 관찰된 결과 사이에 발생하는 변환 프로세스의 조사를 요구한다(Chen과 Rossi 1983, 1989, 1992). 이 접근법에서 평가자는 [프로그램이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 효과를 적절히 예측하고 설명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예: 사회학, 심리학, 미시경제학)로부터 현존하는 사회과학 이론을 도출해야 한다. 프로그램 활동은 단기(근접) 결과에서 장기(원격) 결과(서부 및 아이켄 1997)에 이르기까지 시간 경사를 따라 펼쳐지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궁극적으로, 평가자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주어진 프로그램이 어떻게 다양한 장단기 결과를 생성하기 위한 다양한 메커니즘을 자극하는지spur에 대한 일관된 설명account을 개념화하는 것
특정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타당하고 방어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는 것
The theory-driven evaluation approach also demands examination of the transformational processes that occur between program inputs and observed outcomes (Chen and Rossi 1983, 1989, 1992). In this approach, evaluators are urged to draw upon extant social science theories from various disciplines (e.g., sociology, psychology, microeconomics) that can adequately anticipate and explain the effects that programs are expected to have. Programactivities are presumed to have effects that unfold along a temporal gradient, from short term (proximal) outcomes, to longer-term (distal) outcomes (West and Aiken 1997). Ultimately, the evaluator’s role is to
conceptualize a coherent account how of a given program spurs various mechanisms to generate various short- and long- term outcomes (Rogers et al. 2000), or
construct a plausible and defensible model of how a given program works (Chen and Rossi 1983).
이 계정/모델은 프로그램이 다루려고 하는 문제에 대한 [현존하는 사회과학 연구]에 기초해야 한다(Chen과 Rossi 1992). 경험적으로 기초가 된 사회과학 이론이 개념화된 연계를 지원하는 경우,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증거가 있다.
This account/model should be grounded in extant social science research on the issues the program seeks to address (Chen and Rossi 1992). Where empirically grounded social science theory supports conceptualized links, there is evidence for the efficacy of the program.
현실주의 평가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적용의 도전과 주목할 만한 비평이 존재한다.
첫째, 구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실주의의 깃발을 사용한 여러 연구가 원칙을 지키지 못합니다(Astbury 2013; Monaghan 2012).
둘째, 메커니즘의 개념이 종종 잘못 이해된다. 조사자들은 종종 메커니즘과 프로그램 활동을 혼동한다(Astbury and Leeuw 2010).
셋째, 특정 CMO 구성을 식별하는 것은 [관계를 해체하는 것]에 내재된 어려움으로 인한 방법론적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Astbury 2013; Davis 2005; Greenhalh 등). 2009).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를 보고하기 위한 원래 사양에는 C1 + M1 = O1이 포함되며, C2 + M2 = O2 등의 형태로 엄격한 가설을 표로 하는 행렬이 개발됩니다(파우슨과 틸리 1997; 파우슨 2013).
Despite the merits of realist evaluation, challenges in its application and noteworthy criticisms exist.
First, implementation can be daunting; several studies that wield the realist banner fail to adhere to its principles (Astbury 2013; Monaghan 2012).
Second, the concept of mechanisms is often misunderstood; investigators often conflate mechanisms with program activities (Astbury and Leeuw 2010).
Third, identifying specific CMO configurations can be a methodological headache due to difficulties inherent in disentangling relationships, and dealing with conflicting theories (Astbury 2013; Davis 2005; Greenhalgh et al. 2009).
Finally, original specifications for reporting findings include C1 ? M1 = O1, developing matrices that tabulate tight hypotheses in the form of C2 ? M2 = O2 etc. (Pawson and Tilley 1997; Pawson 2013).
그러나 이러한 [CMO 공식을 엄격하게 따르는 것]은
(1) CMO 관계가 단순하고 선형적이라는 것을 무심코 암시하고
(2) 복잡한 다중 메커니즘 상호 작용 및 연관성에 대한 인식을 제한함으로써 현실주의 평가의 바로 그 목표를 훼손할 수 있다(Astbury 2013).
However, rigid adherence to these CMO formulas may undermine the very goals of realist evaluation by
(1) inadvertently implying that CMO relationships are simple and linear and
(2) limiting recognition of complex multi-mechanism interactions and concatenation (Astbury 2013).
이러한 경고를 염두에 두고, 우리는 현실주의와 이론 중심 평가를 통합하는 혼합 접근법을 제안한다. Heeding these warnings, we propose a blended approach that integrates realist and theory-driven evaluation.
방법론
Methodology
[이론 기반 평가] 방법론은 일반적으로
(1) 이해관계자 협의,
(2) 목표 평가 질문에 대한 데이터 수집,
(3)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일관된 계정의 데이터 분석 및 개발
...을 포함한 세 단계로 분류될 수 있다.
Theory-based evaluation methodology can generally be grouped into three phases including:
(1) stakeholder consultations,
(2) data collection for targeted evaluation questions, and
(3) data analysis and development of a coherent account of how the program works.
대상 프로그램 및 설정 Target program and setting
우리는 토론토에 있는 교수진 개발 센터의 교육 학자 프로그램(ESP) 내에서 개략적인 단계를 수행했다. We conducted the outlined phases within the Education Scholars Program (ESP) at the Centre for Faculty Development in Toronto.
1단계: 임시 프로그램 논리 매핑 Phase one: mapping provisional program logic
그런 다음 우리는 프로그램 활동, 출력 및 예상 결과 사이의 임시 연결을 도표로 나타내는 논리 모델을 개발했다('부록 1' 참조). We then developed a logic model to diagrammatically represent provisional linkages between program activities, outputs, and anticipated outcomes (see ‘‘ Appendix 1’’).
2단계: 데이터 수집 Phase two: gathering data
데이터 출처에는 (a) 프로그램 참가자와 함께 하는 포커스 그룹 및 (b) 프로그램 졸업자와의 반구조적인 후속 인터뷰가 포함되었다. Data sources included: (a) focus groups with program participants, and (b) semi-structured follow-up interviews with program graduates.
프로그램 참가자와 함께 그룹 포커스 Focus groups with program participants
질문의 표현은 해를 거듭할수록 진화했지만, (1) 커리큘럼 내용과 전달, (2) 개인적, 직업적 성장의 경험, (3) 교육 관행의 변화를 인식하는 등 세 가지 일관된 질문이 제시되었다. Though the phrasing of questions evolved over the years, three consistent categories of questions were asked: (1) experiences of curriculumcontent and delivery, (2) experiences of personal and professional growth, and (3) perceived changes in their educational practice.
프로그램 수료자와의 반구조 인터뷰 Semi-structured interviews with program graduates
프로그램 참여가 참가자의 개인 및 전문적 결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적 요인을 탐구하기 위해 반구조 인터뷰 가이드('부록 2' 참조)를 개발했다. We developed a semi-structured interview guide (see ‘‘ Appendix 2’’), to explore how program participation impacted participants’ personal and professional outcomes, and the contextual factors that influenced these outcomes.
Appendix 2: Semi-structured interview protocol for longitudinal followup with program graduates
1. Please describe your current role(s) in education and what it involves. Probes • How does that (your role) affect the people you work with internally/externally?
2. We sent you the last reflection paper you wrote while in the program for review. We are interested in exploring your experiences since that point in time. Probes • Please describe your journey since your completion of the program? • Have there been any changes for you since that point in time? • What has your involvement been in education (in the academic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system) since the program? • Have you had any influence in your role/capacity/system? In what ways have you influenced your surroundings?
3. Please describe any successes you have had since completing the program Probes • In what contexts have you had successes? • How do you define success? • Why do you think you were successful?
• What are the factors (individual or contextual) that influenced your success? • Are there areas where you feel you haven’t achieved what you wanted to achieve? • Why do you think you were unsuccessful? • What would success look like for you over the next 5 years?
4. Who do you talk to about teaching and education? Probes • Why (do you talk to these people)? • Have the people you talk to (engage with) about education changed since your completion of the program? Please explain • Has your approach toward them changed? Please explain
3단계: 데이터 분석 Phase three: data analysis
우리는 프레임워크 분석 접근법(Ritchie and Spencer 1994; Ward et al. 2013)을 채택했다. 이는 둘 다 비판적 현실주의 패러다임(Snape and Spencer 2003)에서 도출된 우리의 통합 이론 기반 평가 접근법과 잘 일치하기 때문이다. 프레임워크 분석은 연역적 요소와 귀납적 요소를 모두 포함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구조화된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정성적 조회에 관련된 유연성을 제공한다(Ward et al., 2013). We employed a framework analysis approach (Ritchie and Spencer 1994; Ward et al. 2013) as it aligns well with our integrated theory-based evaluation approach as both derive from a critical realist paradigm(Snape and Spencer 2003). Framework analysis can include both deductive and inductive elements, and provides a structured process for managing data, while allowing for the flexibility associated with qualitative inquiry (Ward et al. 2013).
결과
Results
그림 1은 주어진 시스템 내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 상호 관련 요소의 원형 그림인 만달라의 개념을 바탕으로 우리의 연구 결과를 모델링한다. Figure 1 models our findings, by drawing on the concept of a mandala, which is a circular illustration of interrelated elements with special meaning within a given system.
즉각적 프로그램 컨텍스트(C1) Immediate program context (C1)
보호시간 Protected time
참가자들은 입학 전에 매주 4시간 반의 보호시간을 확보해야 했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에게, 이것은 교육자로서 그들의 역할에 집중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했다. Participants were required to secure four and a half hours of protected time weekly, prior to admission. For most participants, this provided an unprecedented opportunity for focused attention on their roles as educators.
반대로, 임상 의무는 아니지만 부서로부터 보호 시간을 받은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활동에 대한 참여를 제약하는 임상 역할과 교육 역할 사이의 지속적인 갈등을 경험했다.
Conversely, participants who received protected time from departmental but not clinical duties, experienced a sense of ongoing conflict between clinical and educational roles that constrained their engagement with program activities.
안전한 학습 환경 Safe learning climate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부정적 결과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아이디어 탐색, 경험 공유, 도전, 우려 등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안전한 공간이라고 인식했다. Program participants perceived the program as a safe space that provided a platform for exploring ideas, sharing experiences, challenges, and concerns, without fear of suffering negative consequences.
사회적 상호 작용 및 네트워킹 기회 Social interaction and networking opportunities
이 프로그램은 학술 보건 과학 시스템에 걸친 보건 전문 교육자들에게 (만약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의미 있는 방법으로 관여하지 않았을) 다른 교육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The program provided an opportunity for health professional educators across the academic health sciences system to interact with other educators with whom they would not otherwise have engaged in a meaningful way.
교육 이론에 대한 노출 및 교육 분야에서의 경험 많은 실무자 Exposure to educational theory and experienced practitioners in education
교육과정은 참여자들을 교육에서 여러 이론적 관점에 노출시키고 관련 기술에 노출시키기 위해 고안되었다. 그것은 경험이 풍부한 촉진자와 학술적 건강 과학의 확립된 학문적 리더(및 실무자)에 의해 전달되었다. The curriculum was designed to expose participants to multiple theoretical perspectives in education, and exposure to relevant skills. It was delivered by experienced facilitators and established academic leaders (and practitioners) in the academic health sciences.
프로그램 활동은 참가자의 학업 관행에 영향을 미치는 실제 과제에 대한 지속적인 성찰 대화를 촉발했다. 참여자들은 능동적인 실무자active practictioner로서 서로의 경험 기반 지식에서 도출하고, 공유하고, 성찰할 수 있었다. 이러한 협업적 성찰 프로세스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에 의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이들은 이 과정이 지속적인 통찰력과 지원의 원천이기 때문에 개발의 중심이라고 인식했습니다.
Program activities triggered ongoing reflective dialogue about real-life challenges affecting participants’ academic practices. As active practitioners, participants could draw from, share, and reflect upon each other’s experience-based knowledge. This process of collaborative reflection was highly valued by programparticipants; they perceived it as central to their development as it was a source of ongoing insight and support.
자기반성 및 자기조절 Self-reflection and self-regulation
또한 프로그램 활동은 종종 참가자들의 교육 관행, 역할, 직업 야망, 개인적 목표와 관련하여 자아에 대한 조사를 필요로 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은 내면의 성찰introspective reflection을 불러일으켰다. 결과적으로, 참여자들은 얻은 통찰력에 따라 행동하기 위해 개인적인 행동을 규제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The program also triggered introspective reflection, as programactivities often necessitated examination of participants’ sense of self in relation to their educational practices, roles, career ambitions, and personal goals. In turn, participants could regulate or modify personal behaviours in order to act upon insights gained.
관계구축 Relationship building
프로그램의 과정을 통해, 계속되는 사회적 상호 작용은 참가자 사이의 개인적, 직업적 관계 모두의 발전을 촉진시켰다. 결과적인 사회적 제휴는 지속적인 지원과 향후 협력 이니셔티브의 기반을 형성했습니다. Through the course of the program, ongoing social interactions facilitated the development of both personal and professional relationships, among participants. The resulting social affiliations formed the basis for ongoing support and future collaborative initiatives.
다양한 형태의 학습을 통한 교육학적 지식 습득 Pedagogical knowledge acquisition through various forms of learning
참가자들은 교육 이론과 실제에 대한 지식 습득을 보고했습니다. Participants reported the acquisition of knowledge about educational theory and practice.
이러한 지식 습득은 다양한 형태의 학습을 통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많은 참가자들이 관찰 학습을 개발의 중심이라고 보고했다. Although this knowledge acquisition likely occurred through various forms of learning, many participants reported observational learning as central to their development.
결과(O) Outcomes (O)
개별 결과(OI) Individual outcomes (OI)
참가자들은 태도, 지식 및 업무 역할의 몇 가지 변화를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교수들은 자신들의 역할에 대한 불안이 덜하다고 보고했다. 많은 사람들이 더 박식하고 숙련되었다고 느꼈다. 이와 관련, 대부분이 교육자와 지도자로서 자신감과 자기효능감이 더 높다고 보고했습니다. 그 자료는 또한 교수들 사이의 더 강한 학문적 정체성과 그들의 역할에서 더 높은 의미와 목적 의식을 강조했습니다. 몇몇 졸업생들은 또한 고위직으로 승진했는데, 그들은 이 프로그램을 완성한 것과 거기서 얻은 이득이 그들의 덕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Participants attributed several changes in attitudes, knowledge, and work roles to their participation in the program. Some faculty reported less anxiety in their roles. Many felt more knowledgeable and skilled. Relatedly, most reported greater confidence and selfefficacy as both educators and leaders. The data also highlighted a stronger sense of academic identity among faculty and an enhanced sense of meaning and purpose in their roles. Several graduates also received promotions to senior roles, which they attributed to their completion of the program and gains made therein.
교육 실무 결과(OE) Educational practice outcomes (OE)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참여의 기능으로서 교육 관행에 대한 몇 가지 긍정적인 변화를 보고했다. 여기에는 피드백, 학습자 관련, 교사 평가 수행을 포함한 교사의 수정이 포함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교육 관행이 일반적으로 더 이론적으로 알려졌다고 믿었다. 이것이 나타난 방법 중 하나는 다른 교육자들과의 공유된 실천 언어를 채택하는 것이었는데, 이는 프로그램 동안 습득한 교육 개념과 이론에 해당된다. Participants reported several positive changes to their educational practices as a function of program participation. These included modifications to their teaching, including giving feedback, relating with learners, and performing teacher evaluations. Many believed their educational practices were generally more theoretically informed. One of the ways this manifested was in the adoption of a shared language of practice with other educators, corresponding to educational concepts and theories acquired during the program.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교육 학술활동에 대한 참여도가 상당히 높다고 보고했습니다. 예를 들어, 참가자들은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 결과를 배포했습니다. 또한, 교수진들은 학부 내에서 교육자로서 더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졸업생들이 상담역할을 맡아 업무 부서 내에서 다양한 교육 이니셔티브에 대한 조언과 리더십을 찾고 있는 동료들의 핵심 연락 담당자로 활동했다고 보고했다. Most participants reported significantly greater engagement in educational scholarship; for instance, participants conducted research and disseminated their findings. Additionally, faculty reported having greater credibility as educators within their academic units. Indeed, many graduates reported functioning in consultative roles, serving as key contact persons for their peers who sought them out for advice and leadership on a range of educational initiatives within their work units.
조직 결과(OO) Organizational outcomes (OO)
보고된 많은 결과는 개인을 뛰어넘는 결과를 낳았다. 많은 교수진들은 교육 기관이 프로그램이 완료되는 대로 업무 단위 내에서 지속되온 학업 관행academic practice을 변경하도록 하는 것을 기술했다. 이것은 두 가지 방법으로 증명되었다.
첫째, 참여자들은 교육 및 커리큘럼 개발 실무에 대한 품질 개선을 권고하고 제정enact했으며, 관련 혁신을 지원했다.
둘째, 참가자들은 향상된 신뢰성과 위치적positional 힘을 이용하여, [교육자에게 불이익을 주고 교육 관행을 저해할 수 있는] (기존의) 학문적 보건 과학 내의 시스템에 보상을 주는 개혁을 지지했다.
Many reported outcomes had implications that extended beyond the individual. Many faculty described having the agency to make changes to ongoing academic practices within their work units, upon completion of the program. This was manifested in two ways.
One, participants recommended and enacted quality improvements to teaching and curriculum development practices, and supported relevant innovations.
Two, participants took advantage of enhanced credibility and positional power to advocate for reform to reward systems within the academic health sciences that may disadvantage educators and undermine educational practice.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와 졸업자는 학생, 주민 및/또는 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의 개발과 개정에 기여하고 선도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거의 모든 프로그램 졸업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훨씬 더 큰 교육자 네트워크의 일부라고 보고했다. 그들은 직업적, 지역적 경계에 걸쳐 더 큰 사회적 연대를 구축했다고 묘사했다.
Furthermore, program participants and graduates reported contributing to, and leading, the development of programs and revision of various curricula for students, residents, and/or faculty. Nearly all programgraduates reported being part of a much larger network of educators upon graduation. They described having established greater social affiliations across professional and locational boundaries.
보조 메커니즘(M2) Secondary mechanisms (M2)
심리적, 구조적 권한 부여 Psychological and structural empowerment
우리는 [프로그램 졸업자의 행위자성]이 [직장에서의 변화를 집행하게 되는 기초적인 권한 부여 패턴]을 알아냈다. 우리는 이 권한 부여를 부분적으로는 본질적(심리적)으로, 부분적으로는 조직 내의 신흥 권력(구조적)에서 파생되는 것으로 개념화했다. 예를 들어, 한 참가자는 [자신의 교육 학술사업의 동인]으로서의 시스템 내에서 '적절한 사람'을 가진 [신흥emerging 전문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영감과 동기부여]를 모두 인정하였다. We identified a pattern of empowerment underlying program graduates’ agency to enact changes in the workplace. We conceptualized this empowerment as partly intrinsic (psychological) and partly derived from emerging power within one’s organization (structural). For example, one participant credited both inspiration and motivation, as well as emerging professional networks with the ‘right people’ within the system as drivers of his/her educational scholarship work.
프로그램 참여에 의해 촉진된 [주요 직책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프로그램 졸업생들이 다양한 의제를 추진하는 데 도움을 준 비공식적이기는 하지만 중요한 힘의 원천이었다. Relationships with people in key positions, some of which were facilitated by program participation, were a critical, albeit informal, source of power that helped program graduates drive various agenda forward.
반대로, 소외감을 느끼거나 동료를 참여시킬 수 없는 상황에서 일하는 프로그램 졸업생들은 무력감을 느꼈다. Conversely, program graduates who worked in contexts where they felt isolated or unable to engage peers felt disempowered.
[공식적인 리더십 직책]도 구조적 권한 부여의 원천이었고, 공식적인 리더십 직함이 없는 경우, 어떤 경우에는 강력한 위치에 있는 개인과의 관계에서도 참여자들의 의사일정 추진 능력이 제한되기도 했다. Formal leadership positions were also a source of structural empowerment, and the absence of a formal leadership title, in some cases, limited participants’ capacity to drive an agenda forward, even in the presence of relationships with individuals in powerful positions.
시스템(학술 건강 과학) 컨텍스트(C2) System (academic health sciences) context (C2)
고위 리더십 지원 Senior leadership support
(교직원에게 책임이 있는) [시니어 리더의 우선 순위와 지원]은 교수진 개발에서 더 넓은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여러 참가자들의 능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시니어 리더의 지원을 받지engage 못한 참가자는 지식 습득물을 전이tranfer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되었습니다.
The priorities and support of senior leadership (to whom faculty were accountable)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capacity of several participants to realize the broader benefits from faculty development. Participants unable to engage the support of senior leadership, were limited in their capacity to transfer knowledge gains:
제가 그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눈을 돌렸을 때 그의 눈빛이 흔들리는 것을 들은 것 같아요. 당신이 팔고 있는 물건을 사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설명하기는 어렵죠. (포커스 그룹 2011, 그룹 3) I started talking about it and I think I heard his eyes rolling when I looked away… it’s difficult to explain from somebody who’s not buying what you’re selling. (Focus Group 2011, group 3)
다른 프로그램 졸업생들은 교육 활동을 낮은 우선순위로 강등시킨 고위 지도자들 밑에서 일했다. Other program graduates worked under senior leaders who relegated educational activities to a low priority status.
교육 역할은 기본적으로 아무런 논의 없이 그녀가 원하는 역할이 전혀 아니라고 판단했을 뿐이며, 또한 그녀는 내가 점차적으로 자금을 대던 것에서 자금을 빼앗아갔다(인터뷰, 스콜라 4). The education role basically, without any discussion, she just decided that that was not a role that she wanted continued at all… And also she has taken away funding from things that I had gradually gained funding for (Interview, Scholar 4)
리소스 가용성 Resource availability
[시간과 재정 자원]은 프로그램 졸업생의 의도와 교수진 개발로 얻는 이익을 실무에 통합하려는 능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교육 수요와 임상 의무, 일과 삶의 균형, 그리고/또는 보장 보상의 충돌이 빈번했다. 또한, 연구 및 새로운 프로그래밍을 위한 자금 확보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자금 확보는 성공에 매우 중요했습니다. Time and financial resources were key influences on program graduates’ intention and capacity to incorporate gains from faculty development within their practice. Conflicts between educational demands and clinical duties, work-life balance, and/or secure compensation were frequent. In addition, competition for funding for research and new programming was tough; securing funds was critical to success.
지역 사회 참여 Community engagement
졸업생들은 성공적인 변화 이니셔티브를 도입하기 위해 [기관 내 다른 이해 관계자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이해당사자들은 참여가 필요한 학생일 수도 있고, 집단적 의사결정에 있어 지원이 필수적인 동료일 수도 있다. 이해당사자들의 참여가 항상 다가오는 것은 아니었고, 프로그램 졸업생들은 종종 교육 관행을 강화하려는 노력에 대한 반발에 부딪혔다. Graduates described needing the engagement of other stakeholders within their institutions, in order to introduce successful change initiatives. These stakeholders could be students whose participation was needed, or peers whose support was essential for collective decision-making. Stakeholder engagement was not always forthcoming, and program graduates frequently encountered resistance against their efforts to enhance educational practices.
지역사회의 필요성 Community needs
데이터 세트에서 우리는 [(다양한 작업 단위 내에서) 떠오르는emergent 요구에 대한 대응성]의 반복적인 테마를 식별했다. 프로그램 졸업생들은 종종 그들의 학계 내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거나 지원할 기회를 제공받거나 모색해야만] 했다.
Across the data set we identified the recurrent theme of responsiveness to emergent needs within various work units. Program graduates often needed to be presented with, or to seek out, opportunities to lead or support educational initiatives that addressed various needs within their academic community.
고찰
Discussion
결과 개요 Overview of findings
현존하는 이론과 문헌에 비추어 볼 때 CMO 관계 CMO relationships in light of extant theory and literature
프로그램 컨텍스트의 특정 기능은 시간, 안전한 공간, 교육학적 지식의 노출 및 사회적 상호 작용의 다중 수단과 같은 다중 변경 메커니즘을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공간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했다. 그 자체와 내부에서의 이러한 발견은 놀랄만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만달라의 주목할 만한 기여는 프로그램 컨텍스트, 메커니즘 및 더 넓은 컨텍스트의 분리할 수 없는 계층들 사이의 상호 작용을 입증하는 것이다. 커리큘럼 내용에 대한 노출은 참가자의 지식 획득을 자극할 수 있지만, 다른 상황적 특성은 개별 학습을 넘어 이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변화 메커니즘을 촉발하는 데 중요하다. Certain features of the program context were critical to creating a space conducive to generating multiple change mechanisms: time, a safe space, exposure to pedagogical knowledge, and multiple means of social interaction. These findings in and of themselves are unsurprising. But a notable contribution of the mandala is its demonstration of the interactions among inextricable layers of program context, mechanisms, and broader contexts. Whereas exposure to curricular content can spark participants’ acquisition of knowledge, other contextual features are critical to supporting this process and triggering change mechanisms beyond individual learning.
예를 들어, [교육에 집중하는 시간의 보호]는 전문적 발전에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다. 이러한 상황적 전제 조건이 없을 때, 프로그램 활동에 대한 의미 있는 참여가 제한되었고 다른 메커니즘이 억제되었다. 기존 연구는 학습을 위한 [전용dedicated 시간]을 집단 학습, 성찰, 장학금 및 리더십 개발에 매우 중요한 시간으로 식별한다(Rushmer 등). 2004; Zibrowski 등 2008). For instance, the protection of time to focus on education was deemed essential for professional development; when this contextual precondition was absent, meaningful participation in program activities was constrained and other mechanisms were inhibited. Existing research identifies dedicated time for learning as critical for collective learning, reflection, scholarship and leadership development (Rushmer et al. 2004; Zibrowski et al. 2008).
교수진 개발 학습 공간의 [안전 인식perceived safety]도 변화 메커니즘을 가능하게 했다. 실제로, 안전한 교육 환경은 학습자가 실험, 음성 우려, 불확실성 인식 및 한계 확장을 충분히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선생님과 학습자 사이의 상호 신뢰 공간으로 특징지어졌다(허친슨 2003; 영 외 2015). The perceived safety of the faculty development learning space was also an enabler of change mechanisms. Indeed, safe educational environments have been characterized as spaces of mutual trust between teachers and learners, where learners feel comfortable enough to experiment, voice concerns, acknowledge uncertainty, and stretch limits (Hutchinson 2003; Young et al. 2015).
[교수진이 사회적 또는 정치적 파장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스템적 과제를 논의]할 뿐만 아니라 [정보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개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조건]은 확인된 변경 메커니즘을 가능하게 할 가능성이 더 높다.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내에서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지속적인 기회]는 관계적 및 협력적 변화 메커니즘에 필요한 기초를 제공한다.
Program conditions that allow faculty to openly exchange information and creative ideas, as well as discuss systemic challenges without fear of social or political repercussions, are more likely to enable the identified change mechanisms. Similarly, ongoing opportunities for social interaction within the program provide the necessary foundation for relational and collaborative change mechanisms.
첫째, [성찰 과정]은 사회적(협업적 성찰) 수준과 개인(자기 성찰) 수준 모두에서 교수진 개발의 결과물을 촉진하기 위한 핵심 메커니즘으로 식별되었다. First, reflective processes were identified as key mechanisms for the facilitation of outcomes from faculty development, both at the social (collaborative-reflection) and individual (self-reflection) levels.
성찰과 관련된 건강 직업 교육의 대부분의 논문은 개인 지향 성찰에 초점을 맞춘다(Ng et al. 2015). 본 연구에서 주목할 만한 발견은 참여자들의 [협업과 자기 성찰]에 대한 가치였다. 성찰은 수행되거나 발생한 사건에 대한 검사가 새로운 이해와 감사로 이어질 수 있는 지적 및 정서적 활동을 구성하는 인지 과정으로 설명되었다(2001년 Boud). Most paper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lating to reflection focus on individually-oriented reflection (Ng et al. 2015); a notable finding in this study was participants’ valuing of both collaborative and self-reflection. Reflection has been described as a cognitive process, comprising intellectual and affective activities in which examination of actions performed, or incidents encountered, can lead to new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Boud 2001).
협력적 성찰(공동-성찰)은 [새로운 주관적 이해와 감사appreciated에 도달하기 위한 통찰력과 경험의 상호 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둘 이상의 사람 사이의 인지적 및 정서적 상호작용을 포함하는 공유된 비판적 사고 과정]으로 정의되었다(Yukawa 2006). 실무자 그룹을 한데 모으는 전문 개발 프로그램 활동은 실제 과제에 대한 협업적 성찰을 위한 사회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Watkins et al. 2011). Collaborative-reflection (co-reflection) has been defined as a shared critical thinking process that involves cognitive and affective interactions between two or more people to facilitate mutual sharing of insights and experiences to reach new inter-subjective understandings and appreciations (Yukawa 2006). Professional development program activities that bring together groups of practitioners can establish a social foundation for collaborative reflection on real-life challenges (Watkins et al. 2011).
[공동성찰적 실천]은 공동성찰을 통해 그룹이 [경험을 공유하고 주장과 증거를 평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안적 관점을 검토]할 수 있기 때문에, 리더십 개발 프로그래밍을 위한 중심 메커니즘으로 식별되었다(Lyso 2010; Watkins et al. 2011). 우리의 연구는 이러한 발견들과 일관되었고 아마도 '자신'을 넘어서는 성찰 연구를 계속할 가능성을 시사할 것이다. Co-reflective practice has been identified as a central mechanism of change for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ming (Lyso 2010; Watkins et al. 2011) because through co-reflection, a group can share experiences, weigh arguments and evidence, as well as examine alternative perspectives (Yukawa 2006). Our research was consistent with these findings and may suggest the potential to continue to study reflection beyond the ‘self.’
성찰과 관련된 또 다른 흥미로운 발견은 [자기 성찰과 자기 조절의 연계성]이었다. 자기 성찰은 다양한 공식 및 비공식 출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드백 정보의 자기성찰적 분석을 포함한다(Moon 2004). (Ashford 2003; Moon 2004; Nesbit 2012) 이 연구에서, 이 프로그램은 자신의 교육 관행, 직업 야망 및 개인적 목표와 관련하여 내향적으로 분석될 수 있는 지속적인 다중 소스 피드백의 풍부한 소스를 제공하였다. Another interesting finding related to reflection was the linked nature of self-reflection and self-regulation. Self-reflection involves introspective analysis of feedback information (Moon 2004), which can arise from a variety of formal and informal sources (Ashford 2003; Moon 2004; Nesbit 2012). In this study, the program provided a rich source of ongoing, multi-source feedback that could be analysed introspectively in relation to one’s own educational practices, career ambitions, and personal goals.
우리의 연구 결과에서, 자기조절은 (자기조절의) 적극적인 동반자로서 자기 반성과 짝을 이루었다. 기존 문헌은 [오랜 시간에 걸친 목표 지향적 활동을 향한 자기 성찰의 통찰력을 안내guide하는 것]이 자기 조절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Karoly 1993) 궁극적으로, 지속적인 자기조절은 변화하는 환경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적응뿐만 아니라 행동 전략의 개발, 새로운 행동의 채택 및 유지를 가능하게 한다(Nesbit 2012). In our findings, self-regulation was paired with self-reflection as its active companion. Extant literature states that it is the process of self-regulation that guides the insights of self-reflection towards goal directed activities over time (Karoly 1993). Ultimately, ongoing self-regulation allows for the development of action strategies, adoption and maintenance of new behaviours as well as ongoing adaptation to changing environmental circumstances (Nesbit 2012).
마지막으로, [관계 구축]은 또한 주요 1차 변화 메커니즘으로 식별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직 및 조직 경계를 넘어 대학 관계를 발전시키고 육성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였다. 이러한 관계는 후속 협업 이니셔티브 및 전문 지원 네트워크의 토대를 마련합니다. Finally, relationship building was also identified as a key primary change mechanism. The program provided a platform for development and nurturing of collegial relationships across professional and organizational boundaries. These relationships set the foundation for subsequent collaborative initiatives and professional support networks.
우리의 통합 이론 기반 평가 접근 방식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1차 변화 메커니즘과 단기 결과가 더 오랜 기간에 걸쳐 펼쳐지는 [2차 변화 메커니즘]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지 탐구할 수 있었다. 우리는 [권한 부여 프로세스Empowerment process]를 프로그램과 제도적 맥락에 걸친 CMO 상호 관계의 융합에 의해 촉발된 주요 2차 변경 메커니즘으로 식별했다. [임파워먼트]는 두 가지로 개념화되었다 - 심리적, 구조적.
Our integrated theory-based evaluation approach allowed us to explore how primary change mechanisms and short term outcomes can set stage for secondary change mechanisms that unfold over a longer time period. We identified empowerment processes as key secondary mechanisms of change, triggered by a confluence of CMO interrelationships across program and institutional contexts. Empowerment has been conceptualized as both psychological (Spreitzer 1995a; Thomas and Velthouse 1990) and structural (Kanter 1993; Laschinger et al. 2001, 2004).
[심리적 권한 부여]는 개인이 업무 역할 또는 상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재적 동기 부여 수단이다(Spreitzer 1995a; 토머스와 벨하우스 1990). 자신의 작업에 대한 의미, 역량 및 효과를 포함하여 본 연구에서 확인된 특정 개인 수준 결과와 경험적으로(긍정적으로) 연결되었다(Spreitzer 1995a, 1995b, 2009). Psychological empowerment is an intrinsic motivational vehicle through which individuals can affect their work roles or context (Spreitzer 1995a; Thomas and Velthouse 1990). It has been empirically (positively) linked to specific individual-level outcomes identified in this research including a sense of meaning, competence, and efficacy about one’s work (Spreitzer 1995a, 1995b, 2009).
[심리적 권한 부여]에 관계없이, [조직 구조]는 개인이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Kanter 1993). 구조적 권한 부여는 공식적(재량적 의사 결정력) 또는 비공식적(소셜 네트워크)일 수 있으며 기회, 자원, 정보 및 지원에 대한 [접근(권한)]에서 도출된다(Kanter 1993; Laschinger et al. 2001, 2004). Regardless of psychological empowerment, organizational structures can (dis)empower individuals from achieving various goals (Kanter 1993). Structural empowerment can be formal (discretionary decision making power) or informal (social networks) and is derived from access to opportunities, resources, information, and support (Kanter 1993; Laschinger et al. 2001, 2004).
우리의 연구는 교수 개발 컨텍스트(C1)가 중요한 정보(예: 교육학 전문 지식)에 대한 액세스를 촉진하고 관계(M1)의 개발과 전문 지원 네트워크(OO)의 구축을 가능하게 하거나 재량적인 의사 결정력으로 공식적인 리더십 역할(OI)의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Our research shows that the faculty development context (C1) can be instrumental in facilitating access to critical information (e.g., pedagogical expertise), enabling development of relationships (M1) and the establishment of professional support networks (OO) or securement of formal leadership roles (OI) with discretionary decision making power.
기존 연구는 [심리 및 구조적 권한 부여]를 의료 환경에서 혁신적 행동과 긍정적으로 연결했다(Knol 및 Van Linge 2009). 권한 부여는 또한 직무 수행과 긍정적인 관련이 있다. 따라서 [심리적 및 구조적 권한 부여]가 change agency를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교수진이 제도적 맥락(C2)에 영향을 미치도록 뒷받침된다. Existing research has linked psychological and structural empowerment positively to innovative behaviour in health care environments (Knol and Van Linge 2009). Empowerment is also positively related to job performance (Butts et al. 2009). Thus both psychological and structural empowerment can act to support change agency, with faculty bolstered to influence the institutional context (C2).
교수진 개발에 미치는 영향 Implications for faculty development
첫째, 우리의 발견은 유용한 기관(C2)과 프로그램 맥락(C1) 내에서, 교수진 개발이 개별 교수진과 그 기관 모두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O)를 생성하는 일차 메커니즘(M1)을 촉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결과와 관련 CMO 상호관계의 일관성은 추가 결과를 촉진하는 2차 메커니즘(M2)을 생성할 수 있다. 보고된 결과의 폭은 교수개발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학술적 보건 과학 시스템 내의 기능이 [광범위]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교수개발은 교육역량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혁신과 학술개혁의 최전선에서 교육지도자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변화의 주체이자 지역사회 지도자로서 교직원의 발전을 도울 수 있다. 따라서 교수 개발자는 교수 개발 프로그램을 모범 사례의 보루bastions로서 유지하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즉, 전달된 교훈lesson conveyed이 미래의 학술 보건 과학 시스템에 대한 높은 기준과 긍정적인 이상을 반영하도록 보장해야 한다. First, our findings show that, within conducive institutional (C2) and program contexts (C1), faculty development can trigger primary mechanisms (M1) that generate positive outcomes (O) for both individual faculty and their institutions. Over time, the confluence of these outcomes and associated CMO interrelationships can generate secondary mechanisms (M2) that spur further outcomes. The breadth of reported outcomes underscores the broad span of functions within the academic health sciences system that can be influenced by faculty development. Not only does faculty development have the potential to enhance pedagogical competence, it can also aid the development of faculty as agents of change and community leaders, forming networks of education leaders at the forefront of curricular innovation and academic reform. Faculty developers should thus espouse a sense of responsibility for maintaining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as bastions of best-practices—ensuring that the lessons conveyed reflect high standards and positive ideals for the academic health science systems of the future.
둘째, 이번 결과는 교수개발의 전달에서 실무 문제를 검토하는 데 유용한 모델을 제공한다. 이 모델은 원하는 목표나 영향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더 광범위한 상황적 특징을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몇 가지 사양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제작자가 [자신이 성취하고 있다고 가정하는 것]과 [실제로 그 과정에서 어떤 변화가 펼쳐지는지] 사이의 연결고리를 검토할 수 있게 한다.
교수 개발자는 예를 들어 중요한 메커니즘이 전개될 수 있는 컨텍스트를 만들 때 효과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그들은 프로그램이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거나 능가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한 표적 검사를 수행하여 프로그램 구성요소가 예상대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탐색할 수 있다.
그들은 또한 그들의 조직에서 [교수진의 행위자성]을 제약할 수 있는 권한의 부족을 상쇄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또한, 이론 기반 평가는 [이론 기반 프로그램 계획]으로 확장될 수 있다. 프로그램 설계 및 전달 전략의 개정을 알리기 위해 평가 결과를 프로그램 개발에 다시 입력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많은 교수진 개발 평가 노력을 특징짓는 [단기주의short-termism]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경험적으로 확립된 연계를 활용하여 미래의 학술활동에 inform할 수 있다.
Second, the results provide a useful model for examining practice issues in the delivery of faculty development. The model provides some specification of what needs to happen, and what broader contextual features need to be considered, in order for desired goals or impact to be achieved. It allows for the examination of links between what program creators assume they are accomplishing, and what changes actually unfold along the way.
Faculty developers can question their effectiveness in creating contexts where critical mechanisms can unfold, for example. They can explore whether program components work as expected by conducting targeted examination of areas where the program may excel or fails to meet expectations.
They can also strive to find ways to offset the lack of empowerment that may constrain faculty agency in their organizations.
Furthermore, theory-based evaluation can be expanded to theory-informed program planning (Baldwin et al. 2004) where results of evaluation are fed back into program development to inform revision of program design and delivery strategies.
Finally, we can strive to avoid the short-termism that characterizes many faculty development evaluation efforts and draw on empirically established links to inform future scholarship.
장점과 한계 Strengths and limitations
마지막으로, CMO 관계의 원형 설명 모델은 종적 교수 개발 프로그래밍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불완전한 표현일 수 있다. 실제로, "모든 모델은 잘못되었고, 일부는 유용하다"라고 말해왔다(Box and Draper 1987). 교수진 개발에서 지속적인 평가 노력을 위한 유용한 플랫폼을 제공하여 이론 기반 평가의 원칙적 목표 중 하나를 달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Finally, our circular illustrative model of CMO relationships may be an incomplete representation of what happens within longitudinal faculty development programming. Indeed, it has been said that ‘‘all models are wrong, some are useful’’ (Box and Draper 1987). It is our goal to provide a useful platform for ongoing evaluative efforts in faculty development, thus fulfilling one of the principle aims of theory-based evaluation.
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17 Mar;22(1):165-186.
doi: 10.1007/s10459-016-9690-9.Epub 2016 Jun 13.
A mandala of faculty development: using theory-based evaluation to explore contexts, mechanisms and outcomes
1Centre for Faculty Development, Faculty of Medicine, Li Ka Shing Knowledge Institute, University of Toronto at St. Michael's Hospital, 4th Floor, 209 Victoria Street, Toronto, ON, M5B 1W8, Canada. onyurab@smh.ca.
2Centre for Faculty Development, Faculty of Medicine, Li Ka Shing Knowledge Institute, University of Toronto at St. Michael's Hospital, 4th Floor, 209 Victoria Street, Toronto, ON, M5B 1W8, Canada.
3Department of Speech-Language Pathology,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4Centre for Ambulatory Care Education, Women's College Hospital, Toronto, ON, Canada.
5Rehabilitation Sciences Institute (RSI),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6The Wilson Centre,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at University Health Network, Toronto, ON, Canada.
7Li Ka Shing Knowledge Institute, St. Michael's Hospital, Toronto, ON, Canada.
8Department of Psychiatry,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9Department of Radiation Oncology,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10Department of Physical Therapy, 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Demonstrating the impact of faculty development, is an increasingly mandated and ever elusive goal. Questions have been raised about the adequacy of current approaches. Here, we integrate realist and theory-driven evaluation approaches, to evaluate an intensive longitudinal program. Our aim is to elucidate how faculty development can work to support a range of outcomes among individuals and sub-systems in the academic health sciences. We conducted retrospective framework analysis of qualitative focus group data gathered from 79 program participants (5 cohorts) over a 10-year period. Additionally, we conducted follow-up interviews with 15 alumni. We represent the interactive relationships among contexts, mechanisms, and outcomes as a "mandala" of faculty development. The mandala illust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mmediate program context, and the broader institutional context of academic health sciences, and identifies relevant change mechanisms. Four primary mechanisms were collaborative-reflection, self-reflection and self-regulation, relationship building, and pedagogical knowledge acquisition. Individual outcomes, including changed teaching practices, are described. Perhaps most interestingly, secondary mechanisms-psychological and structural empowerment-contributed to institutional outcomes through participants' engagement in change leadership in their local contexts. Our theoretically informed evaluation approach models how faculty development, situated in appropriate institutional contexts, can trigger mechanisms that yield a range of benefits for faculty and their institutions. The adopted methods hold potential as a way to demonstrate the often difficult-to-measure outcomes of educational programs, and allow for critical examination as to how and whether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can accomplish their espoused goals.
Keywords:Faculty development; Program evaluation; Realist evaluation; Theory-based evaluation.
보건전문직 교수개발에서 어떻게 문화가 이해되는가: 스코핑 리뷰(Acad Med, 2020)
How Culture Is Understood in Faculty Development in the Health Professions: A Scoping Review Lerona Dana Lewis, PhD, and Yvonne Steinert, PhD
교수 개발(FD)은 보건직업 교육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정부 자원이 종종 할당되는 보건 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공헌자이다. FD는 보건 전문가들이 교사 및 교육자, 지도자와 관리자, 연구자와 학자로서 지식, 기술 및 행동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구하는 활동을 말한다. FD 활동들은 그들이 펼쳐지는 기관의 규범, 가치, 신념, 관행뿐만 아니라 설정과 자원의 영향을 받습니다. 다른 교육활동과 마찬가지로 FD도 가치중립적이지 않다—문화를 형성하고, 문화에 의해 형성된다.
Faculty development (FD) is an integral part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a significant contributor to the improvement of health services for which government resources are often allocated.2–4 FD refers to those activities that health professionals pursue to improve their knowledge, skills, and behaviors as teachers and educators, leaders and managers, and researchers and scholars.5 These activities are influenced by setting and resources as well as by the norms, values, beliefs, and practices of the institutions in which they unfold. Like any other type of educational activity, FD is not value free—it shapes and is shaped by culture.
문화는 의료 전문가들이 공유할 수 있는 "학습된 신념과 행동의 통합된 패턴"으로 정의되었습니다; 그것은 "생각, 의사소통 스타일, 상호작용 방법, 역할과 관계의 관점, 가치, 관행, 그리고 관습"을 포함합니다. 6 FD는 국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종종 서로 다른 나라에서 기관 파트너에 의해 수행되고 있습니다. 블랫과 동료7은 "세계화가 증가하는 이 시대에 의료교육의 문화 간 공유 추세는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FD의 설계, 전달 및 효과가 문화의 영향을 받는 방법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우리는 또한 FD가 문화의 개념을 어떻게 직접적으로 다루는지 모른다. 문화를 중요한 요소로 식별하는 FD 모델이 몇 가지 있지만, 8-10과 많은 저자들은 FD에서 문화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11-13 저자들이 "문화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할 때 저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전히 불분명하다.
Culture has been defined as “an integrated pattern of learned beliefs and behaviors” that can be shared by health care professionals; it includes “thoughts, communication styles, ways of interacting, views of roles and relationships, values, practices, and customs.”6 FD is growing internationally, and it is often undertaken by institutional partners in different countries. As Blatt and colleagues7 said, “In this age of increasing globalization, cross-cultural sharing of medical education represents a growing trend.”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how the design, delivery, and effectiveness of FD are influenced by culture. We also do not know how FD addresses notions of culture directly. While there are several models of FD that identify culture as a critical component,8–10 and a number of authors argue that culture should be considered in FD,11–13 it often remains unclear what authors mean when they say that we should “take culture into account.”
더욱이, 세계화가 증가하고, 국가 문화 전반에 걸친 자원의 공유로, 4,7,14,15 문화가 FD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이 매우 중요해졌다. Moreover, with increasing globalization and the sharing of resources across national cultures,4,7,14,15 an awareness of the influence of culture on FD becomes critically important.
[범위 검토scopring review]는 증거를 요약하거나 매핑하거나, 필드의 폭과 깊이를 전달하거나, 복잡한 개념을 명확히 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17 범위 검토는 특히 문화와 FD의 개념을 탐구하는 데 유용하다.
Scoping reviews can be used to summarize or map evidence, convey the breadth and depth of a field, or clarify a complex concept.17 In our opinion, a scoping review is particularly useful for exploring the notion of culture and FD.
방법 Method
Arcsey와 O'Malley, 17명은 5단계로 구성된 공통 분석 프레임워크 및 검토 프로세스를 옹호합니다. Arksey and O’Malley,17 advocate for a common analytic framework and review process consisting of 5 stages.
1단계: 연구 질문 식별 Stage 1: Identifying the research question
우리의 중요한 검토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보건 분야에서 문화와 FD에 대해 알려진 것은? Our overarching review question was: What is known about culture and FD in the health professions?
2단계: 관련 연구 식별 Stage 2: Identifying relevant studies
3단계: 스터디 선택 Stage 3: Study selection
4단계: 데이터 차트 작성 Stage 4: Charting the data
5단계: 결과 수집, 요약 및 보고 Stage 5: Collating, summarizing, and reporting results 우리는 서술적 주제 분석과 정성적 주제 분석을 모두 사용하여 차트화한 데이터를 요약했다.17,18 기술 분석은 설명된 위치, FD 주제 및 접근 방식, 건강 직업 및 평가 방법에 대해 보고되었다. 정성적 주제 분석을 위해, 19 우리는 저자들이 FD 프로그램 또는 개입에서 문화를 다루는 방법을 탐구했다. We summarized the data we charted using both a descriptive and a qualitative thematic analysis.17,18 The descriptive analysis reported on the location, FD topic and approach, health profession, and evaluation methods described. For the qualitative thematic analysis,19 we explored how the authors addressed culture in their FD program or intervention.
결과
Results
기술분석 Descriptive analysis
위치. Location.
우리는 20개국에서 온 연구들을 포함했습니다. 미국이 가장 많은 연구(n = 37, 53%)를 가지고 있었다. 그 외에도, 중국에서 온 3개의 기사가 있었다; 캐나다,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베트남, 그리고 보츠와나, 덴마크, 아이티, 이란, 일본, 몽골, 네덜란드, 카타르, 러시아, 한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국, 짐바브웨에서 각각 1개씩. 지역 그룹도 FD 프로그램에 대해 보고했습니다.—남아시아 5개국이 포함된 지역 그룹 4개국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11개국이 포함된 두 번째 그룹. 20 우리는 여러 국가의 참가자가 참여하는 FD를 "국제"로 분류했습니다.15,21–24
We included articles from 20 different countries. The United States had the most articles (n = 37, 53%). In addition, there were 3 articles from China; 2 from Canada, India, Saudi Arabia, Sweden, and Vietnam; and 1 each from Botswana, Denmark, Haiti, Iran, Japan, Mongolia, the Netherlands, Qatar, Russia, South Korea, South Africa, the United Kingdom, and Zimbabwe. Regional groups also reported on FD programs—One regional group included 5 South Asian countries4 and a second included 11 sub-Saharan African countries.20 We categorized FD involving participants from multiple countries as “international.”15,21–24
FD 주제 및 접근 방식. FD topic and approach.
우리는 각 기사의 주요 초점을 결정하고 이러한 주제를 6개의 주요 FD 범주로 나누었다. 이 프로세스는 FD 내용 영역의 공통 분류를 통해 알려졌습니다.5 주요 콘텐츠 분야는
교수 및 학습(n = 30, 43%),
문화 역량(n = 13, 19%),
경력 개발(n = 13, 19%),
리더십(n = 5, 7%),
연구 및 장학(n = 6, 9%),
전문성과 윤리(n = 3, 4%)였다.
We determined each article’s primary focus and divided those topics into 6 major FD categories. This process was informed by a common classification of FD content areas.5 The major content areas were
teaching and learning (n = 30, 43%),
cultural competence (n = 13, 19%),
career development (n = 13, 19%),
leadership (n = 5, 7%),
research and scholarship (n = 6, 9%), and
professionalism and ethics (n = 3, 4%).
가장 일반적인 FD 접근 방식은 다양한 기간(2일에서 5일 교육 프로그램 및 1년 과정 등)으로 구성된 워크숍이었다. 많은 다년간의 펠로우쉽도 보고되었으며, 많은 FAIMER(국제 의료 교육 및 연구 선진화 재단) 프로그램의 일부로 보고되었다.20,21 대부분의 이니셔티브는 경험적 학습, 코칭 및 멘토링, 성찰적 실천과 같은 다양한 형식을 포함했다.
The most common FD approaches were workshops of varying duration, 2to 5-day training programs, and year-long courses. A number of multiple-year fellowships were also reported, many as part of the Foundation for Advancement of International Medical Education and Research (FAIMER) program.20,21 Most initiatives included multiple formats, such as experiential learning, coaching and mentoring, and reflective practice.
보건전문직 Health profession.
검토한 기사 중 53%(n = 37)가 다학제 보건 전문가 그룹을 위해 설계되었다. 또한 간호 분야에서는 17%(n = 12), 의학 분야에서는 16%(n = 11), 치과 분야에서는 7%(n = 5)로 나타났다. Of the articles we reviewed, 53% (n = 37) were designed for multidisciplinary groups of health professionals. In addition, 17% (n = 12) took place in nursing, 16% (n = 11) in medicine, and 7% (n = 5) in dentistry.
평가 방법. Evaluation methods.
62개(89%)의 기사가 평가 계획을 기술했다. 다른 개념적 모델들이 평가 과정을 안내했으며, 커크패트릭의 모델 8개 기사(11%)에 사용되었다. Chen의 프로그램 평가 모델은 1개 논문에서, Guskey의 평가 모델 다른 논문에서 기술되었다.85 Sixty-two (89%) articles described an evaluation plan. Different conceptual models guided the evaluation process, with Kirkpatrick’s model86 being used in 8 articles (11%). Chen’s program evaluation model87 was described in 1 article77 and Guskey’s evaluation model88 was described in another.85
참여자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변화는 다문화 평가 설문지 89와 의료 전문가들 사이의 문화적 역량의 과정을 평가하기 위한 재고와 같은 심리학적 특성을 입증하는 도구를 사용하여 여러 연구에서 평가되었다.40
Changes in participants’ understanding of culture were assessed in several studies using instruments that demonstrated psychometric properties, such as the Multicultural Assessment Questionnaire89 and the Inventory for Assessing the Process of Cultural Competence among Health Care Professionals.40
정성적 주제 분석 Qualitative thematic analysis
세 가지 주요 테마가 나타났다:
(1) 문화는 자주 언급되었지만 설명되지 않음,
(2) 다양성 문제를 중심으로 한 문화,
(3) 문화적 고려는 국제 FD에서 일상적으로 설명되지 않았다.
Three main themes emerged:
(1) culture was frequently mentioned but not explicated;
(2) culture centered on issues of diversity, aiming to promote institutional change; and
(3) cultural consideration was not routinely described in international FD.
문화는 자주 언급되었지만 설명되지는 않았다. Culture was frequently mentioned but not explicated.
전체 데이터 세트에 3개 기사만 문화를 정의했습니다. 전체 데이터 세트에 3개 기사만 문화를 정의했습니다. 한 기사는 문화를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배우고 전승한 한 무리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의미 체계이며, 문화에는 신념, 전통, 가치관, 관습, 의사소통 방식, 행동, 관행, 그리고 제도가 포함"된다고 정의했다. 이러한 문화의 개념은 게르츠의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나머지 2개 기사도 가치관, 신념, 규범, 실천이 문화의 정의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Only 3 articles in the entire dataset defined culture. One article defined culture as “a system of meanings shared by a group of people learned and passed on from one generation to the next. Culture includes beliefs, traditions, values, customs, communication styles, behaviors, practices, and institutions.”38 This conception of culture was based on Geertz’s work.91 The other 2 articles9,40 also underscored that values, beliefs, norms, and practices were integral to the definition of culture.
동시에, 문화라는 용어는 종종 다른 단어들과 함께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문화간호', '문화간호', '문화간호', '문화적 패권', '문화간호', '문화간호', '문화간호', '문화적 패권', '문화적 인식' 등의 문구가 흔했다. 다른 일반적인 문구들은 "학문의 문화," "학습의 문화," 그리고 "의학의 문화"였다.
At the same time, the term culture was often used in conjunction with other words. For instance, phrases such as “institutional culture,” “organizational culture,” “physician culture,” “college culture,” “teaching culture,” and “research culture” were common, as were “cross-cultural care,” “sociocultural competence,” “cultural diversity,” “cultural hegemony,” and “cultural awareness.” Other common phrases were “culture of scholarship,” “culture of learning,” and “culture of medicine.”
다른 방식으로, 문화라는 용어는 [저자와 독자 사이에 공유된 의미를 가정한 개념]의 "잡동사니grab bag"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였다. 예를 들어, Behar Horenstein과 동료 75의 글에서 "대학 문화"의 의미를 비판적으로 추궁하는 것은 가정된 공유된 의미의 문제성을 드러낸다.
In different ways, the term culture appeared to represent a “grab bag” of concepts for which a shared meaning was assumed between authors and readers. For example, critically interrogating the meaning of “college culture” in an article by BeharHorenstein and colleagues75 revealed the problematic nature of assumed shared meanings.
문화는 제도적 변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성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Culture centered on issues of diversity, aiming to promote institutional change.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기사에서, FD 프로그램이나 활동의 명시된 목표는
(1) 환자의 다양성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의료 관행을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보통 문화적 역량의 중추 아래),
(2) 과소대표된 교직원과 함께 작업함으로서 교수진의 구성을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FD).
In articles focusing on diversity, the stated objectives of the FD program or activity were to change
(1) health care practices by focusing on patient diversity (usually under the rubric of cultural competence) or
(2) the composition of the faculty by working with underrepresented faculty members (often under the rubric of under represented minority FD).
13개 기사에서 [문화 역량에 초점을 맞춘 FD 이니셔티브]를 기술했는데, 문화적 역량은 "임상치료의 문화적 구성요소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기술 및 인식"으로 정의할 수 있다.38 이들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교직원들에게 교양간 환경에서 학습자들이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한 여러 기사들은 FD 프로그램에서 종종 명시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과정인 [개인적 가정, 편견 및 사회적 불평등의 성찰과 조사]라고 기술된 [비판적 의식critical consciousness]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Thirteen articles described FD initiatives focusing on cultural competence, which can be defined as the “knowledge, skills, and awareness required for attending to cultural components of clinical care.”38 The majority of these programs aimed to give faculty members the knowledge and skills to help learners work effectively in cross-cultural settings.15,38–47,49 Several articles also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critical consciousness, described as reflection and examination of personal assumptions, biases, and social inequalities,43 a process that was often not addressed explicitly in FD programs.46,47
문화적 역량을 위한 FD는 보통 그 자체로 독립적stand-alone 프로그램으로 제공되었다. 그러나, 3개의 기사에서 기술된 FD 활동은 특정 과정과 연결되어 있었다. 41, 46, 47개의 여러 연구는 소규모 집단 사례 연구와 반사적 연습을 포함한 문화적 민감성을 촉진하기 위한 특정 [교육 및 학습 전략]을 강조했다. 38,43 흥미롭게도, 이 기사들 중 한 가지를 제외한 모든 것이 북미에서 왔다. FD for cultural competence was usually offered as a stand-alone program. However, in 3 articles, the FD activities described were linked to specific courses.41,46,47 Several studies45–47 highlighted specific teaching and learning strategies to promote cultural sensitivity, including small group case studies and reflective exercises.38,43 Interestingly, all but one of these articles came from North America.
[진로개발]에 초점을 맞춘 13개 기사 중 7개 기사는 교직원의 다양성을 높이고 저평가된 교직원의 학업성취도를 보장하기 위한 시책을 기술하였다. Seven of the 13 articles focusing on career development described initiatives to increase the diversity of faculty members and ensure the academic success of underrepresented faculty members.9,28,30,31,33,34,37
전반적으로, 교수진의 다양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FD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것으로 간주되었지만, 미국 밖에서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보고되지 않았다. Overall, FD programs to increase faculty diversity were considered successful, though no such programs were reported outside the United States.
문화적 고려는 국제 FD에서 일상적으로 설명되지 않았다. Cultural consideration was not routinely described in international FD.
24개의 기사는 국제 FD 프로그램에 대해 기술했다.
일부는 한 국가(예: 미국)에서 다른 국가(예: 중국, 러시아 또는 스웨덴)로 FD 프로그램 또는 활동을 옮겼으며,
다른 일부는 내용 또는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변경하여, 기존의 FD 프로그램을 채택했으며,
일부는 "파트너십"으로 설명되었다.20, 21,61
Twentyfour articles described international FD programs.
Some transferred an FD program or activity from one country (e.g., the United States) to another (e.g., China, Russia, or Sweden)62,69,71;
others adapted known FD programs50,68,70 by making specific changes to the content or process; and
some were described as “partnerships.”20,21,61
또한 이러한 기사 중 약 50%에서 [국가적 맥락 또는 문화적 규범과 신념의 중요성]을 인정하였다. 그러나 단지 14(20%)에서만 [문화적 차이를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정 변화나 적응]을 기술했으며, 그 중 오직 하나의 프로그램만이 [문화적 관련성을 평가]하였다.50
Moreover, although close to 50% of these articles acknowledged the importance of national contexts or cultural norms and beliefs, only 14 (20%) described specific changes or adaptations made to accommodate cultural differences, of which only 1 program evaluated for cultural relevance.50
몇 가지 프로그램이 미국에서 다른 나라(예: 스탠포드 FD 모델)로 옮겨졌으며, 이 때 프로그램이 특별한 수정이나 적응 없이 진행되었다. 한 예로, Wong과 Fang62는 미국에서 중국으로 FD 프로그램을 이전하는 것이 성공적이었으며, 이는 미국과 중국의 의과대학 제도 사이의 유사성 때문에 문화적 적응이 불필요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시책에서 왕과 아기셰바69는 "의료교사에게 존재하는 교육적 도전은 제도적, 문화적 경계를 모두 초월했다"며 문화적 수용cultural accommodation이 불필요하다고 봤다. 스웨덴에서는 [스웨덴과 미국의 의과대학 시스템 사이의 "근접성closeness"]이 FD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이전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71 Several programs were transferred from the United States to another country (e.g., the Stanford FD model),71 without specific modifications or adaptations. In one instance, Wong and Fang62 argued that the transfer of an FD program from the United States to China was successful because of similarities between the medical school system i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which rendered cultural adaptations unnecessary. In another initiative, Wong and Agisheva69 observed that “the educational challenges that exist for medical teachers transcended both institutional and cultural boundaries” and that cultural accommodation was unnecessary. In Sweden, the “closeness” between the Swedish and U.S. medical school systems was viewed as enabling the successful transfer of an FD program.71
FD 프로그램에 대한 적응이 이루어졌을 때, 그들은 지역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많은 방법과 전략을 포함했다.
아시아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설계 원칙 통합4
대한민국에서 근무일수 단축에 대한 현지 기대치를 수용하기 위한 프로그램 기간 단축70
사우디 아라비아의 종교적 차이를 수용하기 위해 전문성 강화53;
사우디아라비아, 53개 보츠와나, 52개 카타르, 68개 중국, 7개 및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현지 문화를 반영하기 위한 맞춤형 사례 및 역할극 시나리오 50;
중국 및 러시아에서 과정 자료 및 전체 프레젠테이션 번역, 7,69 및
남아프리카에서 이메일 사용과 아이티에서 온라인 설문 조사의 사용에 영향을 미친 열악한 통신 네트워크에 적응하는 것.
When adaptations to FD programs were made, they included a number of methods and strategies to respond to the local context:
incorporating educational design principles to enhance cultural sensitivity in Asia4;
shortening the length of a program to accommodate local expectations of shorter work days in South Korea70;
reframing professionalism to accommodate religious differences in Saudi Arabia53;
tailoring case vignettes and role-playing scenarios to reflect local cultures in Saudi Arabia,53 Botswana,52 Qatar,68 China,7 and South Africa50;
translating course materials and plenary presentations in China and Russia7,69; and
adapting to poor telecommunications networks, which affected the use of email in South Africa50 and the use of online surveys in Haiti.63
또한 국제 교육자들이 지역적 맥락에 대한 준비되지 않은 느낌을 설명하면서 문화의 영향을 인정하였다. 예를 들어
베트남의 FD 프로그램 운영자들은 현지 참가자들이 질병과 치료를 이해하는 방식, 간호사와 의사 간의 계층적 관계, 간호사가 수행하는 업무의 차이, 종교적 신념, 환자의 기대 등에 대해 준비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84
다른 이니셔티브에서 중국에서는 가족 권리가 개별 환자 권리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졌으며, 그 결과 서구의 촉진자들은 의사와 환자의 의사소통에 초점을 맞춘 역할극에서 비롯되는 논의를 정확하게 예상하지 못했다.7
The impact of culture was also acknowledged when international educators described feeling unprepared for local contexts. For example,
facilitators of an FD program in Vietnam reported that they were unprepared for the ways inwhich the local participants understood illness and treatment, the hierarchical relationship between nurses and doctors, the difference in tasks performed by nurses, religious beliefs, and the expectations of patients.84
In another initiative in China, it was noted that family rights were considered more important than individual patient rights, and, as a result, facilitators from the West did not accurately anticipate the discussions that resulted during a role-play which focused on doctor–patient communication.7
언어는 분명히 국제 FD에서 또 다른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그러나, 단지 몇몇 기사만이 언어의 차이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를 기술하였다. 7,62,69 FD는 지역 언어가 다른 경우에도 영어로 수행되었다. 그러나 참가자들의 영어 능력은 다양하여 일부 FD 프로그램의 성공에 영향을 미쳤다. 4,70 게다가 FD 문서와 자원 자료의 번역은 표준 관행이 아니었다. Language is clearly another important consideration in international FD; however, only a few articles described how language differences were addressed.7,62,69 FD was most often conducted in English, even when the local language was different. However, participants’ fluency in English varied, affecting the success of some FD programs.4,70 In addition, the translation of FD documents and resource materials was not a standard practice.
더욱이, 문서가 번역되었을 때에도, 언어는 때때로 한계나 장벽으로 간주되었다. 4,62,70 일부의 경우, 동일한 단어가 로컬 언어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일부 워크숍에서는 번역의 충실도가 문제였으며, 1개의 경우 참가자와 진행자 간의 "소통 단절"으로 이어졌다.84 Moreover, even when documents were translated, language was sometimes considered a limitation or barrier.4,62,70 In some instances, equivalent words did not exist in the local language. As well, during some workshops, the fidelity of the translation was an issue and, in 1 case, led to a “breakdown in communication” between participants and facilitators.84
하지만,
"큰 그림 번역"(즉, 청중에게 주기적인 요약을 제공하는 번역가) 및
속삭임 번역(즉, 번역가가 발표자에게 속삭인다).
등은 프로그램에서 참가자 사이의 용기와 상호작용을 번역하는 효과적인 수단임이 입증되었고 다른 프로그램에서 평가를 용이하게 했다. 실로, [문화 통역사의 사용]은 FD 프로그램의 성공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왜냐하면 언어와 문화적인 맥락을 모두 해석했기 때문이다.63 However, “big picture translation” (i.e., a translator providing periodic summaries to the audience) and whisper translation (i.e., a translator whispering back to the presenter) proved to be effective means of translating plenaries and interactions among participants in one program7 and facilitated evaluation in another.63 In fact, the use of cultural interpreters was reported to contribute to the success of FD programs because these individuals interpreted both the language and cultural contexts.63
예를 들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국의 "학술적 문화"가 열악함에 대해 말했고, 그들의 FAIMER 경험이 그들이 국내에서 학술활동 개발을 촉진하는 문화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For example, program participants in sub-Saharan Africa spoke of a poorly developed “culture of scholarship” in their own countries and noted that their FAIMER experiences helped them to build a culture that would promote the development of scholarship at home.
국제 FD 이니셔티브의 형식은 종종 1~2일에서 2주까지 또는 종단적 성격을 갖는 것으로 기술되었다. 50,67,84 국제 의료 교육자 교환은 다른 나라에 있는 5개 의과대학 중 1개 학교에서 몇 주를 보낸 독특한 형식이었다.24
The format of international FD initiatives was often described as workshop based, ranging from 1 or 2 days to 2 weeks, or as longitudinal in nature.50,67,84 The International Medical Educators Exchange was a unique format in which medical educators spent several weeks in 1 of 5 medical schools in another country.24
고찰
Discussion
1924년, "문화가 교육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는 그의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러시모어는 이렇게 썼다. "문화는 해석과 의미와 가치, 다른 것들과 지식의 다른 분야와의 관계를 암시한다." In 1924, in response to his own question “What has culture to do with education?” Rushmore wrote that
“culture implies interpretation and significance and values; relation to other things and to other branches of knowledge.”1
이 범위 지정 검토는 Rushmore의 질문의 관련성을 강조했으며 문화와 FD에 대한 이해에서 핵심 개념, 결과 및 차이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는 2006년 이후 이 주제에 명시적으로 초점을 맞춘 문헌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또한 대부분의 기사가 문화를 정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This scoping review highlighted the relevance of Rushmore’s question and helped us to identify key concepts, findings, and gaps in our understanding of culture and FD. In particular, we found that only a small body of literature has focused on this topic explicitly since 2006. We also discovered that the majority of articles do not define culture;
문화를 정의하기
Defining culture
"내가 말할 때…"라는 제목의 흥미로운 기사에서."문화"라고 Pratt과 Schrewe92는 [의학에서 문화는 모든 것과 아무것도 아닌 것을 동시에 의미하는 "모호한 참조"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우리의 범위 검토는 문화라는 용어가 거의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는다는 개념을 뒷받침한다. 단지 3개의 기사만이 문화를 정의했고, 다른 기사에서는 문화가 "문화 인식" 또는 "학문의 문화"와 같은 다른 용어와 관련이 있는 경우, 이 용어들은 보통 설명되지 않았다. 이러한 발견은 문화의 개념과 그에 관련된 용어가 국내외 교육자들에게 동일한 의미를 전달하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그들은 또한 공동체로서, 우리는 문화라는 의미와 그 관련 용어(예: 문화 인식, 대학 문화)를 더 잘 정의하고 FD의 설계와 전달에서 문화의 어떤 측면이 중요한지 식별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In an interesting article, titled “When I Say…Culture,” Pratt and Schrewe92 noted that, in medicine, culture has come to be a “vague referent” meaning everything and nothing at the same time. Our scoping review supports the notion that the term culture is rarely defined clearly. Only 3 articles defined culture; in other articles, where culture was associated with another term such as “cultural awareness” or the “culture of scholarship,” these terms were not usually explained. These findings raise the question as to whether the notion of culture and its associated terms convey the same meaning to educators nationally and internationally. They also suggest that, as a community, we need to better define what we mean by culture and its associated terms (e.g., cultural awareness, college culture) and to identify which aspects of culture are important in the design and delivery of FD.
문화적 다양성 Cultural diversity
우리의 주제 분석에서 나타난 한 가지 주제는 나이, 민족, 인종과 같은 사회적 위치의 차이와 연계된 문화에 대한 이해였는데, 이 모든 것들은 문화적 역량을 위한 FD와 과소대표된 교수진을 위한 FD로 다루어졌다. One theme that emerged from our thematic analysis was an understanding of culture that was linked to differences in social location, such as age, ethnicity, and race, all of which were addressed in FD for cultural competence and for underrepresented faculty members.
미국 밖의 FD는 이 imperative가 반영되지 않았다. FD outside the United States did not reflect this imperative.
환자 모집단의 다양성을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한 개입의 주된 초점은 교직원들이 학습자의 "문화적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었다. 보건 전문가들 사이의 문화적 역량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적 개입이 환자 치료 개선과 관련이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평가한 체계적인 검토 결과, 문화적 역량과 개선된 환자 결과 사이에 긍정적인 관계의 증거가 제한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94우리의 연구 결과는 [문화 역량에 대한 교수진의 이해]와 [이 내용을 그들의 교육에 통합하는 인식된 능력의 변화]를 보고하면서 문화적 역량에 대한 FD가 종종 성공적인 것으로 인식되었음을 시사한다.그러나 학생 행동 및 환자 관리의 변화와 관련된 문화적 역량에 대한 FD의 효과에 대한 보다 엄격하고 장기적인 평가의 필요성이 여전히 중요하다.95
The primary focus of interventions that aimed to address diversity in patient populations was helping faculty members enhance the “cultural competence” of learners. A systematic review, that critically assessed whether educational interventions to improve cultural competence among health professionals were associated with improved patient care, found that there was limited evidence of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cultural competence and improved patient outcomes.94Our findings suggest that FD for cultural competence was often perceived as successful, with reported changes in faculty members’ understanding of cultural competence and their perceived ability to integrate this content into their teaching.38,39,41 However, the need for more rigorous, long-term assessment of the effectiveness of FD for cultural competence that is linked to changes in student behavior and patient care remains important.95
[비판적 의식]은 학생, 환자, 그리고 과소되표된 소수 교수들 사이의 차이와 유사성에 대한 환원주의적 또는 단순한 사고방식과 반대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문화적 수사cultural trope를 기반으로 한 범주에 개인을 배치하는 것은 해로운 고정관념의 재확인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critical consciousness is the antithesis to reductionist or simplistic ways of thinking of the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among students, patients, and underrepresented minority faculty, as placing individuals into categories based on cultural tropes can result in the reification of harmful stereotypes.
간문화적 역량intercultural competence은 태도, 지식, 기술에 기초하여 문화 간 상황에서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상호작용하는 능력으로 정의되었다.96
간문화적 태도는 다른 문화를 가치 있게 여기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려는 호기심과 동기를 부여하며, 민족 중심적인 행동을 인식하는 것을 포함한다.
간문화적 기술에는 비판적인 자기반성,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 불확실성을 참는 법을 배우는 것이 포함된다.
이러한 역량에 대한 인식과 획득을 촉진하는 것은 국내외에서 교육자의 전문성을 강화시킬 것이다.14,97
Intercultural competence has been defined as a person’s ability to interact effectively and appropriately in cross-cultural situations based on their attitudes, knowledge, and skills.96
Intercultural attitudes include valuing other cultures, being curious and motivated to understand other cultures, and being aware of ethnocentric behaviors;
intercultural skills include critical self-reflection, questioning assumptions, and learning to tolerate uncertainty.
Promoting an awareness and acquisition of these competencies would enrich educators’ expertise both at home and abroad.14,97
국제 FD 프로그램 International FD programs
문화의 개념과 문화의 사용 방법을 신중하게 정의해야 하는 필요성이 세계화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The need to carefully define the concept of culture—and how it is being used—becomes even more important in this era of globalization. 분명히, 국가의 차이는 FD 교육자가 자신의 프로그램을 계획, 구현 및 평가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7 따라서 이 검토의 많은 이니셔티브가 지역적 맥락의 중요성을 인정했지만, 대부분은 프로그램이 지역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방법 또는 문화적 영향을 수용하기 위해 어떤 수정이나 개조가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다. 그들은 또한 프로그램의 문화적 관련성이나 지역적 맥락에 맞게 만들어진 어떤 accommodation도 평가하지 않는 것 같았다. Clearly, national differences can influence the way that FD educators plan, implement, and evaluate their programs.7 It is surprising, therefore, that although many initiatives in this review acknowledged the importance of local contexts, most did not provide an explicit description of how their programs met local needs or what modifications or adaptations were made to accommodate cultural influences. They also did not seem to evaluate the cultural relevance of the program or any accommodations made to fit the local context.
또한 [문화를 고려하지 않음의 함의를 고려하는 것]과 [국가 문화를 필수화하거나 지나치게 단순화하지 않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은 가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언어, 지리, 역사 또는 관행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적 관습에서 발생하는 국가 내 지역적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을 제안한다.
모든 국제 FD 프로그램에 정기적 니즈 평가를 포함시킨다.
FD 활동 평가에서 문화적 관련성의 개념을 다룬다.
교차 문화 FD에서 학습에 대한 언어와 접근 방식의 역할을 고려하라.
It also would be worthwhile to consider the implications of not taking culture into account and to remember to not essentialize, or oversimplify, national cultures as there may be regional differences within a country arising from language, geography, history, or localized customs that influence practices. We would therefore suggest that educators
include routine needs assessments in all international FD programs,4,50
address the notion of cultural relevance in the evaluation of their FD activities,50 and
consider the role of language and approaches to learning in crosscultural FD.7,50,84
이 범위 검토에서 나온 우리의 연구 결과는 채택된 프로그램, 적응된 프로그램 또는 진정한 파트너십의 세 가지 렌즈를 통해 국제 FD 프로그램을 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문헌과 문화적 겸손을 증진하는 관점에서 볼 때 FD 활동의 설계와 전달에 동등하게 참여하는 [파트너십 모델]이 선호된다. 그러나, 우리의 연구 결과는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 국제 FD 파트너십이 주로 서구 이외의 국가로 서구 교육 프로그램을 [이전transferred했다는 것]을 강조한다. 나아가 FD 프로그램을 책임지는 교육자들은 문화적 차이에 대한 개방성, 문화적 겸손, 그리고 배운 교훈을 자신의 환경으로 되돌리고자 하는 욕망에서 시작하여 양방향 학습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많은 면에서, 문화 간 역량 96에 포함된 지식, 태도 및 기술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Our findings from this scoping review suggest that international FD programs could be viewed through 3 lenses:
adopted programs,
adapted programs, or
true partnerships.
Based on the literature, and from the viewpoint of promoting cultural humility,98,99 a partnership model, with equal participation in the design and delivery of the FD activity, is preferred. However, our findings highlight that, with a few exceptions, international FD partnerships mainly transferred Western educational programs to non-Western countries. Moving forward, educators responsible for FD programs should work to promote bidirectional learning,7 starting with an openness to cultural differences, a sense of cultural humility, and a desire to bring lessons learned back to their own setting. In many ways, the knowledge, attitudes, and skills subsumed in intercultural competence96 could help to accomplish this objective. 마지막으로, 우리가 검토한 기사에서 문화의 개념은 종종 "국가적인" 문화를 언급했다는 것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적인 문화나 학문적인 문화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다.
Lastly,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 notion of culture in the articles we reviewed often referred to “national” cultures. There was little mention of professional or academic cultures, to name a few.
한계
Limitations
미래 연구
Future research
연구원들은 문화와 FD 사이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평가하는 데 더 명시적으로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핵심 개념의 정의를 식별하고, 다음에 대해 연구를 시작해야한다.
문화와 언어가 가르침과 배움에 미치는 영향,
특정한 문화적 적응accommodation의 가치, 그리고
FD 프로그램과 개입에서 문화적 관련성의 평가.
researchers should focus more explicitly on assessing the complex interactions between culture and FD, starting with identifying the definitions of key concepts and moving forward to include studying
the influence of culture and language on teaching and learning,
the value of specific cultural accommodations, and
the evaluation of cultural relevance in FD programs and interventions.
결론
Conclusions
FD에서 문화적 영향을 수용하는 효과(예: 지역적 요구, 가치 및 신념 이해, 교수와 학습의 문화적 차이를 식별하고 인정, 지역 맥락과 문화에 대한 교재 맞춤화, 유연하고 대응력 있는 것)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More research on the effectiveness of accommodating cultural influences in FD (e.g., understanding local needs, values, and beliefs; identifying and acknowledging cultural differences in teaching and learning; tailoring teaching materials to local contexts and culture; and being flexible and responsive) is needed.
만약 우리가 Rushmore의 질문으로 돌아가서 스스로에게 "문화가 교육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문화가 1924년처럼,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If we return to Rushmore’s question and ask ourselves “What has culture to do with education?” we could say that culture is as relevant today as it was in 1924.
Review
Acad Med
.2020 Feb;95(2):310-319.
doi: 10.1097/ACM.0000000000003024.
How Culture Is Understood in Faculty Development in the Health Professions: A Scoping Review
1L.D. Lewis was postdoctoral fellow,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Faculty of Medicine, McGill University, Montreal, Quebec, Canada, at the time this work was completed. Y. Steinert is professor of family medicine and health sciences education, director of the Institute of Health Sciences Education, and the Richard and Sylvia Cruess Chair in Medical Education, Faculty of Medicine, McGill University, Montreal, Quebec, Canada.
Purpose:To examine the ways in which culture is conceptualized in faculty development (FD) in the health professions.
Method:The authors searched PubMed, Web of Science, ERIC, and CINAHL, as well as the reference lists of identified publications, for articles on culture and FD published between 2006 and 2018. Based on inclusion criteria developed iteratively, they screened all articles. A total of 955 articles were identified, 100 were included in the full-text screen, and 70 met the inclusion criteria. Descriptive and thematic analyses of data extracted from the included articles were conducted.
Results:The articles emanated from 20 countries; primarily focused on teaching and learning, cultural competence, and career development; and frequently included multidisciplinary groups of health professionals. Only 1 article evaluated the cultural relevance of an FD program. The thematic analysis yielded 3 main themes: culture was frequently mentioned but not explicated; culture centered on issues of diversity, aiming to promote institutional change; and cultural consideration was not routinely described in international FD.
Conclusions:Culture was frequently mentioned but rarely defined in the FD literature. In programs focused on cultural competence and career development, addressing culture was understood as a way of accounting for racial and socioeconomic disparities. In international FD programs, accommodations for cultural differences were infrequently described, despite authors acknowledging the importance of national norms, values, beliefs, and practices. In a time of increasing international collaboration, an awareness of, and sensitivity to, cultural contexts is needed.
임상교육자에서 교육적 학자, 그리고 리더: HPE분야에서 커리어 개발(Clin Teach, 2020)
From clinical educators to educational scholars and leaders: strategies for developing and advancing a career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Subha Ramani1 , Judy McKimm2 , Harish Thampy3 , Patricia S. O’Sullivan4, Gary D Rogers5 , Teri Lee Turner6, Margaret S Chisolm7, Rashmi A Kusurkar8, Richard Hays9 , Alice Fornari10 , Elizabeth K Kachur11, Keith W Wilson12, Helena P Filipe13 and Daniel J Schumacher14
도입
INTRODUCTION
다만 보건직의 교육자 역할이 범위, 책임, 명명법(표 1)에 따라 다르듯이, 다른 추진위원회의 학력진행 및 해석 기준도 다르다.1–4 however, just as health professions educator roles vary in scope, responsibilities and nomenclature (Table 1), so do the criteria for academic progression and interpretation by different promotion committees.1–4
권장 사항은 4가지 범주(그림 1),
The recommendations, listed under four categories (Figure 1),
HPE의 학자로서의 경력 시작 BEGIN A CAREER AS A SCHOLAR IN HPE
모든 교육자가 학술활동scholarship과 리더십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학술활동에 참여하는 초보 교육자의 경우, 관심분야를 파악하고, 연구자와 학자로 구성된 팀에 합류하고, 자신의 작품이 적절한 독창적인지를 인식하고, 첫 발표나 논문을 완성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것은 압도적으로 느낄 수 있지만, 인내심, 멘토쉽 그리고 초기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은 성공적인 학술활동으로 이끌 수 있다. 4,5 우리는 교육 발전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관심있는 주제에 관한 문헌을 읽고, 저널의 이메일 알림에 가입하고, 전문 협회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그리고 자신이 속한 교육 환경에서 연구가능한 잠재적인 영역을성찰할 것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학부, 대학원 및 지속적인 전문 개발 교육에서 해결해야 할 격차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Not every educator wants to pursue scholarship and leadership; however, for novice educators who wish to engage in scholarship, strategies that can help you get started include identifying areas of interest, joining a team of researchers and scholars, recognising whether your work is adequately original and completing that first presentation or paper. This can feel overwhelming, but perseverance, mentorship and learning from initial failures can guide successful scholarship.4,5 To raise awareness of educational developments, we suggest reading literature on topics of interest, subscribing to e-mail alerts from journals, joining professional associations or online communities and reflecting on potential areas for inquiry in one’s educational setting. This helps to identify gaps that need to be addressed in undergraduate, postgraduate and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education.
여러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것이 유혹적이지만 관심의 Niche(예: 평가, 전문적 정체성 형성, 시뮬레이션)를 찾는 것은 전문지식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교육자나 연구자로서 자신을 더 발전시키고 싶다면, 공식적인 학습은 매우 가치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HPE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 이론 및 개념(실용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 관리자와 함께 작업하는 방법을 배우거나 온라인 리포지토리를 사용하여 관심 영역에서 최신 정보를 유지하기 위해 문헌 검색을 실행하는 것이 유용합니다.4 Although it is tempting to pursue multiple ideas, finding a niche of interest (e.g. assessment,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simulation) can accelerate the development of expertise. If you are keen to develop yourself further as an educator or researcher, then formal learning can be invaluable. This will equip you with the jargon, theories and concepts (as well as practical strategies) used in HPE. It is useful to learn how to work with a librarian or use an online repository to run literature searches to stay updated in your area of interest.4
중견 교육 학자로서의 지속적인 발전 CONTINUE TO ADVANCE AS MIDCAREER EDUCATIONAL SCHOLARS
문헌을 읽고, 회의에 참석하고, 연구결과를 발표 및 출판함으로써 교육학자들의 공동체에 가입한 후, 여러분의 학문적 관심사를 공고히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주변으로부터 학계의 중심으로 나아가고 학문적 생산의 모멘텀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라. 만약 여러분이 임상적 의무와 교육적 의무를 모두 가진 교육자라면, 여러분의 교육적인 일을 두 번 세어 보도록 노력하세요.
즉, 여러분이 디자인하고 있는 교육 자원을 출판하고
그 결과 여러분의 직업 (당신이 돈을 받고 하는 일)을 여러분의 전문직업적 천직 (당신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 싶은가)과 맞추려고 노력하세요.
After joining a community of educational scholars by reading the literature, attending meetings and presenting and/ or publishing your work, think about consolidating your scholarly interests. Seek to move from the periphery towards the centre of a scholarly community and sustain the momentum of scholarly outputs. If you are an educator with both clinical and educational obligations, try to make your educational work count twice, i.e.
try to publish the educational resources that you are designing and thus
align your occupation (what you are paid to do) with your professional vocation (how you want to make an impact).8
단지 독창적인 연구만이 학술활동은 아니다.
Scholarship is not just original research.
상자 1. Glassick의 교육 학술활동 우수성 기준 9 Box 1. Glassick’s standards of excellence in educational scholarship9
• 명확한 목표: 현장에서 중요한 질문을 식별하고, 작업의 목적을 명확히 설명하며, 현실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한다. • Clear goals: identify important questions in the field, clearly state the purpose of the work, and establish objectives that are realistic and achievable
• 적절한 준비: 현장에서의 기존 연구에 대한 이해도를 보여주고,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기술과 자원을 개발한다. • Adequate preparation: show an understanding of existing scholarship in the field, and develop the necessary skills and resources to conduct the project
• 적절한 방법: 목표에 적합한 방법을 사용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하며, 상황 변화에 대응하여 수정 • Appropriate methods: use methods appropriate to the goals, apply them effectively and modify them in response to changing circumstances
• 유의미한 결과(이 단계는 교육 목표의 달성을 의미하며, 통계적 유의성을 의미하지 않음): 목표를 적절히 달성해야 하며, 현장에 추가해야 하며, 추가 탐사를 위해 영역을 개방해야 한다. • Significant results (this step refers to the achievement of educational goals and not to statistical significance): goals should be achieved adequately, should add to the field and should open areas for further exploration
•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효과적인 스타일, 조직, 명확성과 무결성으로 작업 제시 • Effective presentation: present work using effective style, organisation, and with clarity and integrity
• 성찰적 비평: 자신의 작업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작업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성찰 사용 • Reflective critique: critically evaluate your own work, and use reflections to improve the quality of future work
교육 기관의 교육 승진 기준을 숙지하고(가능한 경우 위원회에 봉사), 장학금/학업 활동 선택에 대해 전략적으로 행동하고, 활동을 문서화하고, 영향을 미치는 증거를 수집하십시오. 많은 기관에서는 교육 포트폴리오를 유지 관리해야 합니다. 예는 https://www.mededportal.org/publication/626/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멘토와 동료는 경력 개발에 대한 조언과 CV 및 교육 포트폴리오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많은 교육자들은 그들의 시간과 충고에 관대하다;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는 학자들과 지도자들에게 연락하는 것이나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지도를 받는 것을 주저하지 마시오.
Try to familiarise yourself with your institution’s educational promotion criteria (serve on the committee if possible), and be strategic about your choice of scholarship/academic activities, document your activities and gather evidence of their impact. Many institutions require staff to maintain a teaching portfolio: an example can be found at https://www.mededportal.org/publication/626/.Mentors and colleagues can provide advice on career development and feedback on your CV and educational portfolio. Many educators are generous with their time and advice; do not hesitate to reach out to scholars and leaders you already know and to e-mail people you don’t know for guidance.
교육 회의에 참석하고 자원봉사를 하며, 교육 기관 외부의 교육자들과 워크숍을 지원하고, 소셜 미디어에 참여하면 국내외 협력자 및 조직과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에는 워크샵에 일찍 도착하고, 모르는 사람과 나란히 앉아 공통 관심사와 프로젝트를 탐색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여러분의 작업과 전문 지식을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요약인 '엘리베이터 피치'를 준비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10
Attending and volunteering at educational meetings, facilitating workshops with educators outside your institution and engaging in social media can help you to connect with national and international collaborators and organisations. Opportunities to network include arriving early at workshops, sitting next to someone you do not know and exploring common interests and projects. Consider preparing an ‘elevator pitch’, a persuasive summary of your work and expertise that can be described succinctly.10
HPE의 리더십 역할 모색 SEEK LEADERSHIP ROLES IN HPE
리더십은 독특한 기술, 조직적 사명감, 그리고 여러분이 일하는 맥락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3 임상적 역할에서 교육적 리더십 역할로 옮기기 위해서는 정체성의 전환과 여러분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재평가해야 한다. 달성하고자 하는 직책이나 자격, 교육 철학과 비전, 그리고 이를 추진하는 방법이 포함된 5년 계획은 어떤 이니셔티브와 프로젝트에 참여할지, 어떤 프로젝트를 연기할지 결정하는 것을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Leadership requires a unique set of skills, a sense of organisational mission, and an understanding of the context and systems within which you work.3 Moving to an educational leadership role from a clinical role requires an identity shift and a reappraisal of your own strengths and weaknesses. A 5year plan that includes positions or qualifications you would like to achieve, your educational philosophy and vision, and how to pursue it can make it easier for you to decide which initiatives and projects to engage in and which to defer.
효과적인 리더십은 교육 및 리더십, 관리 및 팔로어십(리더와 긴밀히 협력하고 정의된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높은 효과의 팀 구성원)에 대한 문헌을 연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여 적용하려는 의지를 포함한다.3 효과적인 리더는 또한 기술도 있다. 심리적으로 안전한 환경, 관계 구축, 팀 전체의 제안을 존중하고 초대합니다. 전문적 개발 활동은
학문적 리더십,
변화 관리,
회의 주재하기,
위임 및 권한 부여,
협상,
공개 연설,
재무 관리,
프로젝트 계획 및관리,
감성 지능
...등의 특정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11 Effective leadership involves studying the body of literature on education and leadership, management and followership (highly effective team members who work closely with leaders and actively contribute towards the accomplishment of defined goals), and a willingness to discover and apply new ideas.3 Effective leaders are also skilled at creating a psychologically safe environment, relationship building, and respecting and inviting suggestions from the whole team. Professional development activities can help to develop specific skills in: academic leadership, change management, leading meetings, delegation and empowerment, negotiation, public speaking, financial management, planning and project management, and emotional intelligence.11
지역 및 국가 교육 위원회와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또는 추천을 요청합니다. 지역 및 지역 사회에 참여하고, 지역 지도자들과 네트워킹하며, 서서히 국가 및 국제 사회 위원회로 여러분의 시야를 넓힐 것을 권합니다. 소규모 프로젝트를 관리하거나 집중적인 평가 방법을 개발 및 구현하는 등 작은 리더십 역할을 기꺼이 맡으십시오. 열정, 마감 시간, 편안한 영역의 여백에 있는 업무를 포함하여 기꺼이 업무를 맡으려는 의지는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리더십 잠재력을 인식하고 미래의 기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Volunteer or solicit nominations to serve on local and national education committees and task forces. We recommend getting involved with local and regional societies, networking with regional leaders, and slowly expanding your horizon to national and international society committees. Be willing to take on small leadership roles, such as managing small projects or developing and implementing a focused assessment method. Enthusiasm, meeting deadlines and a willingness to take on tasks, including those at the margins of your comfort zone, can help others to recognise your leadership potential and think about you for future opportunities.
리더십 역할을 하는 코치, 멘토, 동료, 친구들을 관찰하는 것은 풍부한 경험이 될 수 있다. 그들과 가까운 동료들에게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여러분의 강점과 발전을 위한 영역, 그리고 여러분의 리더쉽 스타일을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에 대해 정직하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줄 것을 요청하세요. 상사와 효과적인 관계를 유지하고(관리) 성공과 과제에 대해 상사와 계속 연락하는 것은 중요하며, 심지어 어떤 계층에서든 최고에 근접해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 해결 기술을 입증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면 더 큰 리더십 자리에 적합한 후보자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Observing coaches, mentors, colleagues and friends in their leadership roles can be a rich experience. Ask them as well as near peers to give you honest, constructive feedback on how you impact others, your strengths and areas for development, and how you can cultivate your leadership style. Maintaining an effective relationship with your supervisors (‘managing up’) and keeping them informed about your successes and challenges are important, even when one is near the top of any hierarchy. You may be regarded as a sound candidate for larger leadership positions if you demonstrate problemsolving skills and help to deliver better outcomes.
업무 관계를 종료해야 할 때는 갈등 없이 종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십 역할을 맡은 후에도 경력 개발은 계속되며, 한 번 관리했던 동료와 함께 일하거나 이전에 업무 관계를 맺었던 동료에게 보고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When working relationships need to be terminated, it is important to do so without conflict. Career development continues even after taking on leadership roles, and you may find yourself working alongside or reporting to colleagues you once managed or with whom you had a prior working relationship.
보건 전문가 교육자로서 성찰적 실천에 참여 ENGAGE IN REFLECTIVE PRACTICE AS A HEALTH PROFESSIONS EDUCATOR
모든 직업 단계에서 자기 인식, 긍정적인 사고방식, 그리고 성찰적 실천은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 성찰적 관행은 다음의 능력을 포함한다.
(활동 중, 즉각적인 행동 변화를 초래하는),
(활동 후, 행동 계획의 미래 변화를 위한) 그리고
(개인적, 전문적 및 제도적 성장을 위한)
At all career stages, self-awareness, a positive mindset and reflective practice are critical for growth. Reflective practice includes the ability to reflect
in (during an activity, resulting in immediate change in action),
on (after an activity, for future change in action plans) and
for (towards goals for personal, professional and institutional growth) action.12
호기심, 협업, 진정성, 창의성, 일관성, 겸손함, 자신의 가치를 기관의 가치관과 일치시키는 능력은 성찰적 실천에 필수적인 자질이다. 이러한 특성은 조직적/제도적 차원에서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위한 길을 닦으며, 효과적인 학자이자 리더가 되는 것의 일부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멘토링하는 능력, 동료, 후배, 선배들과 기꺼이 협력하려는 의지, 그리고 그들의 전문지식과 경험에 대한 인정 등이 다른 중요한 자질이다. Curiosity, collaboration, authenticity, creativity, consistency, humility and the ability to align your own values with those of the institution are essential qualities for reflective practice. These characteristics pave the way for meaningful and sustainable change at the organisational/institutional level, and are part of being an effective scholar and leader. Other important qualities include the ability to inspire and mentor others, the willingness to collaborate with peers, juniors and seniors, and the acknowledgement of their expertise and experience.
경험이 풍부한 학자와 리더는 새로운 실무 영역을 탐색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합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조직 외부에 피어 멘토링 그룹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중후반 경력 교직원의 경우 컨퍼런스 프레젠테이션, 오디오북, 웨비나, 워크샵, 팟캐스트 및 문학 독서의 선택을 통한 자기정리는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데 적절한 수단이다. 이는 단순히 편견이 될 수 있는 기존의 신념을 강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개방적이고 호기심을 갖는 것을 요구한다. Experienced scholars and leaders continually seek out activities to explore new areas of practice and to develop new skills. Such activities can build a peer-mentoring group outside your own organisation. For the midto latecareer faculty member, selfcuration through the selection of conference presentations, audiobooks, webinars, workshops, podcasts and literature reading is an appropriate means for staying current and discovering new ideas. This requires staying open and curious, rather than merely reinforcing existing beliefs that could become prejudices.
가능할 때마다 전문적 발전을 위해 실천 공동체(CoP; 관심, 열정, 약속을 공유하는 그룹)에 참여하라.13 초보 교육자로서 여러분은 CoP의 주변부에서 시작할 수 있지만, 여러분이 경력을 쌓으면서, 커뮤니티와 더 많이 참여하고 중앙으로 더 가까워질 것이다. 리더로서 공동의 가치와 공유된 약속과 자원에 이상적으로 고정된 CoP의 개발을 육성하고, 커뮤니티에 새로운 구성원이 들어오는 것을 환영하며, 모든 사람이 커뮤니티 내에서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Whenever feasible, engage in a community of practice (CoP; a group with shared interests, passion and commitment who learn from each other) for professional development.13 As a novice educator, you may start at the periphery of a CoP; however, as you advance in your career, you will engage more with the community and will move closer to the centre. As a leader, nurture the development of CoPs, ideally anchored in common values and shared commitments and resources, welcome new members into the community, and allow everyone to contribute to continuing learning and growth within the community.
긍정탐구는 프로그램 개발 및 구현에 도움이 되는 프레임워크이다.14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대조적으로, 긍정탐구는 고장난 것을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파악하고 미래에 잘 될 수 있는 것을 상상함으로써 스스로 결정한 변화에 관여한다. 마지막으로 멘티와 멘토에게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멘토링 스킬 개발에 힘써야 합니다.15 이러한 능력은 연공서열만으로 자동으로 개발되는 것이 아니며, 이를 위해서는 전문적 개발에 대한 협업적인 휴머니즘적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Appreciative inquiry is a helpful framework for programm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14 In contrast to a focus on problem solving, appreciative inquiry engages in selfdetermined change by identifying the positive outcomes and envisioning what might work well in the future, rather than trying to fix what is broken. Finally, work on mentorship skill development in order to maximise the benefits to the mentee and the mentor.15 You do not automatically develop these capabilities just by seniority, and this requires a collaborative humanistic approach to professional development.
Clin Teach
.2020 Oct;17(5):477-482.
doi: 10.1111/tct.13144.Epub 2020 Feb 19.
From clinical educators to educational scholars and leaders: strategies for developing and advancing a career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왜 우리는 교사를 가르쳐야 하는가? 임상감독관의 학습 우선순위 확인(Adv in Health Sci Educ, 2018)
What should we teach the teachers? Identifying the learning priorities of clinical supervisors Margaret Bearman1 • Joanna Tai1 • Fiona Kent2,3 • Vicki Edouard2 • Debra Nestel4,5 • Elizabeth Molloy6
도입
Introduction
미래 의료 인력을 개발하는 데 있어 경험이 풍부한 임상의의 역할이 중요하며 잘 알려져 있다. '임상 감독'이라는 용어는 [환자 치료]와 [훈련생 개발 활동]에 대한 감독 모두를 포함하기 때문에 종종 사용된다(Fitzpatrick et al. 2012; Strand et al. 2015). 하급 직원의 개발은 효과적인 임상 감독(de Jong et al. 2013; Kilminster and Jolly 2000)과 연계되어 있다. 따라서 임상 감독자가 임상 전문지식 외에도 교수 기술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논문은 임상 감독자의 교육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환자 치료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인정한다. The role of experienced clinicians in developing the future health workforce is significant and well recognised. The term ‘clinical supervision’ is often used as the role involves both oversight of patient care and trainee development activities (Fitzpatrick et al. 2012; Strand et al. 2015). Development of junior staff is linked to effective clinical supervision (de Jong et al. 2013; Kilminster and Jolly 2000). It is consequently important that clinical supervisors have skills in teaching in addition to clinical expertise. This paper focusses upon clinical supervisors’ teaching role, with the acknowledgement that this is inextricably linked with patient care.
임상 감독관들에게 있어서 교직 역할은 때때로 불편하다. 2015년 임상 감독자의 정성적 연구에서 한 명의 의사가 지적한 바와 같이(Strand et al. 2015): 나는 교사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은 적도 없고, 교사가 되는 것에 대한 지식과 흥미가 전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교육적인 훈련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The teaching role is sometimes uncomfortable for clinical supervisors. As one doctor noted in a 2015 qualitative study of clinical supervisors (Strand et al. 2015): I have not been educated to be a teacher, nor do I have any knowledge and interest in being a teacher …Most importantly, I have no pedagogic training at all…
임상 감독관들은 교육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보고한다(Andrews and Ford 2013, Henderson and Eaton 2013, Neville 및 French 1991). 단, 학습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없다.
Clinical supervisors report the need for programs to assist in their development of education skills (Andrews and Ford 2013; Henderson and Eaton 2013; Neville and French 1991) although without specific detail regarding what they wish to learn.
우리는 임상의의 교육적 숙련도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을 설명하기 위해 '교수 개발'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O'Sullivan and Irby 2011; Steinert et al. 2006). 짧은 워크숍부터 1년 동안 지속된 펠로우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수개발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임상 감독관들에게 가르치는 방법을 가르친다. 2016년 체계적인 검토는 관찰된 교육 변화 및 교육에서 독립적인 워크숍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 가지 증거를 포함하여 이러한 프로그램의 가치를 나타낸다. 이 검토에 포함된 교수진 개발 커리큘럼은 다양하고, [교육 성과, 교수 원리, 특정 교수 기술, 평가, 교육 설계, 리더십 및 학술활동] 등을 다룬다(Steinert et al. 2016).
We use the term ‘faculty development’ to describe programs which develop the educational proficiency of clinicians (O’Sullivan and Irby 2011; Steinert et al. 2006). There is a broad sweep of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ranging from the short workshop to year long fellowships, which teach clinical supervisors how to teach. A 2016 systematic review indicates the value of such programs, including observed changes to teaching and some evidence that stand alone workshops in teaching can have an impact. Faculty development curricula included in this review are diverse and cover teaching performance, principles of teaching, specific teaching skills, assessment, educational design, leadership and scholarship (Steinert et al. 2016).
2013년 의료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는 "[교육 퍼포먼스]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에서 벗어나라"(Leslie et al. 2013)고 언급했지만, 다른 직종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교수진 개발 커리큘럼에 포함된 유형의 주제는 스탠포드 대학교육 프로그램에 의해 잘 설명되며, 여기에는 "학습 분위기, 세션 제어, 목표의 소통, 이해와 유지의 촉진, 평가, 피드백 및 자기주도학습의 촉진"이 포함된다(요한슨 외). 2009). A 2013 systematic review of medical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noted a ‘‘move away from a focus on teaching performance alone’’ (Leslie et al. 2013) but this may not hold true for other professions. The type of topics included within faculty development curricula are well illustrated by the Stanford Faculty Development program, which includes: ‘‘learning climate, control of session, communication of goals, promotion of understanding and retention, evaluation, feedback and promotion of selfdirected learning’’ (Johansson et al. 2009).
좀 더 최근에, Staljmeier 등(2010)은 인지적 도제 이론에서 도출하여 임상적 교수 우수성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개발했으며, 이는 평가 도구 역할을 한다. Maastricht 임상 교육 설문지(MCTQ)는 감독자 역할의 7개 범주 내에 24개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적절한 행동 모델링,
학생 코칭,
개념 비계 제공 ,
실천을 설명
성찰 장려,
목표 및 경계 탐색,
학습에 도움이 되는 일반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
More recently, Staljmeier et al. (2010) drew from cognitive apprenticeship theories to develop a framework for clinical teaching excellence, which also serves as an assessment instrument. The Maastricht Clinical Teaching Questionnaire (MCTQ) contains 24 items within seven categories of a supervisor’s role:
modelling appropriate behaviour,
coaching students,
scaffolding concepts,
articulation of practice,
encouraging reflection,
exploration of goals and boundaries, and
providing a general learning climate conducive to learning.
다양한 교육 기관 및 국가 표준이 출판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의학 교육자 아카데미 (AoME) (2014)가 발행한 의료, 치과 및 수의학 교육자에 대한 전문 표준과 같은 교육자를 위한 다양한 기관 및 국가 표준이 발행되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교수진 개발 커리큘럼에 대한 암시적이고 명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various institutional and national standards for educators have been published, such as the professional standards for medical, dental and veterinary educators published by the Academy of Medical Educators (AoME) (2014). These and similar provide implicit and explicit guidance to faculty development curricula.
그러나 이러한 프레임워크는 [가르치기를 열망하지만, 일차적인 초점이 환자 치료이며, 교육 원칙에 대한 훈련이 거의 없을 수 있는] 임상 감독자working clinial supervisor의 우선순위와 요구에 대한 정보는 주지 못한다. However, these frameworks provide less information about the priorities and needs of the working clinical supervisor, who is keen to teach but whose primary focus is patient care and who may have little training in education principles.
O'Sullivan과 Irby(2011)는 추가 연구를 위한 중요한 영역으로서 임상 감독과 관련된 [작업장workplace의 학습 요구]를 평가할 것을 지적하였다. 교수 개발자들은 임상 감독자들이 어떤 교육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지 또는 가장 골치 아픈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효과적인 참여와 개발을 위해 [학습자의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교육 구성주의적 접근법의 핵심 개념과 일치합니다(Dennick 2012). 감독자의 자기 인식의 강점과 약점을 아는 것은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학습자 중심의 접근을 촉진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교수 개발 이니셔티브는 단일 세션 워크숍을 구성하므로(Steinert 등. 2006), 교수 개발 프로그램이 가장 필요한 인식 영역을 목표로 학습자를 참여시키는 것이 타당하다. O’Sullivan and Irby (2011) identify assessing the learning needs of workplaces with respect to clinical supervision as an important area for further research. It would be illuminating for faculty developers to know which facets of teaching that clinical supervisors wish to focus on or find most troublesome. This aligns with the key tenet of constructivist approach to education, which suggests that an understanding of the learners’ circumstances is necessary for effective engagement and development (Dennick 2012). Knowing supervisors’ self-perceived strengths and weaknesses promotes a learner-centred approach to program development. Furthermore, as faculty development initiatives typically constitute a single session workshop (Steinert et al. 2006), it makes sense for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to engage learners through targeting perceived areas of greatest need.
우리는 자기보고식 데이터의 한계를 알고 있으며, 특히 실제 사례와 크게 다를 수 있다(Norman 2014). 그러나 자기보고식 데이터는 어떻게 '현장의on the ground' 임상 감독자 자신이 개선 영역의 우선순위를 생각하는지 나타낸다. 이러한 방식으로, 그것은 자기 평가 능력보다는 자기 보고 데이터의 교육 전략 목적과 더 밀접하게 일치한다(Eva 및 Regehr 2008). 더욱이, 자기 평가는 일반적으로 자신을 표준과 비교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Boud and Falchikov 1989). 이 관점에서, 여기서 초점은 성과 표준이 아니고, [상대적 우선순위에 대한 감독자의 인식에 대한 질적 감각]이다. We are aware of the limitations of self-report data, in particular it can be widely divergent from actual practice (Norman 2014). However, selfreport data indicates how ‘on the ground’ clinical supervisors themselves prioritise areas for improvement. In this way, it is more closely aligned with a pedagogic strategy purpose of self-report data rather than self-assessment ability (Eva and Regehr 2008). Furthermore, self-assessment is generally concerned with comparison of self to a standard (Boud and Falchikov 1989). In this instance, the standard of performance is not the focus here, but a qualitative sense of the supervisors’ perceptions of their relative priorities.
방법 Methods
맥락 Context
참가자들에게 4번째 전문적이고 다기관적인 워크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MCTQ를 완료할 기회가 주어졌다(ClinSACC)(Tai et al. Participants were given the opportunity to complete the MCTQ as part of a 4 h interprofessional and multi-institutional workshop program, called Clinical Supervision Support across Contexts (ClinSACC) (Tai et al. 2015).
샘플 Sample
호주 대도시 내 광범위한 지리적 지역의 급성 및 지역사회 환경에서 978명의 임상 감독관이 연구에 참여하도록 초청되었다. 978 clinical supervisors from acute and community settings in a broad geographical area within a metropolitan city in Australia were invited to participate in the research.
도구 Instrument
MCTQ는 처음에 학생들의 임상 감독자를 위한 피드백 도구로 사용되었다(Stalmeijer et al. 2010). 각 항목은 1 = 완전 불일치, 5 = 완전 동의)인 5 포인트 라이커트 척도로 평가됩니다. 전체 등급 점수와 열린 텍스트 주석을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MCTQ가 피드백 도구로서 신뢰할 수 있고 유효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Boerboom et al. 2011a; Stalmeijer et al. 2008, 2010), 이것은 수의학 임상 교사를 위한 자가 평가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Boerboom et al. 2011b). The MCTQ was initially used as feedback tool for clinical supervisors from students (Stalmeijer et al. 2010). Each item is assessed with 5-point Likert scale where 1 = fully disagree, 5 = fully agree). There is an overall rating score, and space for open text comments. Several studies suggest the MCTQ may be reliable and valid as a feedback tool (Boerboom et al. 2011a; Stalmeijer et al. 2008, 2010) and it has been used as a selfassessment instrument for veterinary clinical teachers (Boerboom et al. 2011b).
MCTQ는 개인 학습 니즈 분석을 위한 자기보고식, 자기평가도구(수정 또는 mMCTQ)로 만들기 위해 다시 작성되었다. 참가자들의 강점과 개선 분야에 대한 두 가지 개방형 질문이 포함되었다. 또한, mMCTQ는 임상 감독자의 자기 인식 학습 요구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연구 목적과 더불어 참가자들에게 성찰적 도구 역할을 하였다. The MCTQ was reworded to make it a self-report, self-evaluation tool (modified or mMCTQ) intended for a personal learning needs analysis. Two open-ended questions were included, on participants’ perceived strengths, and areas for improvement. In addition, to the research purpose of providing data regarding the self-perceived learning needs of clinical supervisors, the mMCTQ also served as a reflective tool for the participants.
자료 수집
Data collection
워크숍 참가자는 임상 감독의 기본 아이디어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성찰적 실천에 대한 짧은 소개를 거쳐, [자신의 학습 요구를 식별하는 성찰 활동]의 일환으로 mMCTQ의 종이 버전을 완성했다. Workshop participants completed a paper version of the mMCTQ as part of a reflective activity identifying their own learning needs, after orientation to the fundamental ideas of clinical supervision and a short introduction to reflective practice.
자료 분석
Data analysis
임상 감독 강점과 개선 분야에 대한 두 가지 개방형 질문에 대한 응답은 내용 분석 기법(Vaismoradi et al. 2013)을 사용하여 정성적으로 분석되었으며, 다음과 같이 설명되었다. 세 명의 연구자(FK, MB, JT)는 각각 동일한 100개의 응답(강점 45개, 개선 분야 55개)을 유도적으로 코드화하여 진술의 명시적 내용에 기초한 코딩 프레임워크를 개발하였다. 단일 문을 여러 번 코드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모든 응답(DN, FK, MB, JT)이 코드화되었다. 불확실성에 대해 논의했고 합의(JT, FK, MB)에 의해 최종 프레임워크가 해결되었다. The responses to the two open-ended questions on clinical supervision strengths and areas for improvement were qualitatively analysed using content analysis techniques (Vaismoradi et al. 2013), described as follows: Three researchers (FK, MB, JT) each inductively coded the same 100 responses (45 strengths; 55 areas of improvement) to develop a coding framework based on the manifest content of the statements. A single statement could be coded multiple times. All responses were then coded (DN, FK, MB, JT) using the framework. Uncertainties were discussed and the final framework resolved by consensus (JT, FK, MB).
윤리
Ethics
결과 Results
총 481명(49%)의 작업장 참가자가 mMCTQ 데이터를 연구에 사용할 것을 동의했습니다. 직업은 표 1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103명(21%)은 사전 전문적 개발이 없었다고 답한 반면, 203명(43%)은 기본 워크숍이나 실무 교육에 참석했으며, 더 적은 수는 광범위한 비공식 교육(64, 14%) 또는 추가 자격 취득(86, 18%)을 받았다. A total of 481 (49%) workshop participants consented for their mMCTQ data to be used in the study. Professions are detailed in Table 1. While 103 (21%) reported no prior professional development, 203 (43%) had attended basic workshops or in-service training, with smaller numbers having had extensive informal training (64, 14%) or a further qualification (86, 18%).
개별 mMCTQ 항목 평균은 3.50에서 4.64까지 다양하며 mMTCQ에서 자체 보고한 가장 빈번한 것부터 가장 적게 수행되는 것까지 표 2에 제시되어 있다. Individual mMCTQ item means ranged from 3.50 to 4.64 and are presented in Table 2 from most frequently to least frequently performed as self-reported on the mMTCQ.
자유 텍스트 데이터의 정성적 분석을 위한 코딩 프레임워크, 코드 및 빈도수는 표 3에 제시되어 있다. 가장 많이 보고된 강점은 224건의 응답으로 '관계 수립' 카테고리로 공감대 형성, 접근성, 친근감 등이 포함됐다. '평가'는 가장 적게 인용된 강점으로 응답자가 식별하지 않은 유일한 범주였다. 가장 자주 보고되는 다섯 가지 강점을 설명하는 실례 인용문은 표 4에 제시되어 있다. The coding framework, codes and frequency counts for the qualitative analysis of the free text data are provided in Table 3. The most reported strength, with 224 responses, was the category of ‘establishing relationships’, which included rapport building, approachability and friendliness. ‘Assessment’ was the least cited strength and the only category not identified by any respondent. Illustrative quotes describing the five most frequently reported strengths are provided in Table 4.
151개의 응답으로 가장 많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된 분야는 '피드백'이었다. 가장 적게 보고된 분야는 '존중하다'는 주제였는데, 이는 어떤 응답자도 확인되지 않았다. 개선을 위해 가장 자주 보고되는 영역을 설명하는 예시적인 인용문은 표 5에 제시되어 있다. The most reported area for improvement, with 151 responses, was ‘feedback’. The least reported area for improvement was the theme of being ‘respectful,’ which was not identified by any respondent. Illustrative quotes describing the most frequently reported areas for improvement are provided in Table 5.
고찰 Discussion
임상 감독자의 자체 평가된 장단점에 대한 이 대규모 조사는 작업장 학습 요구workplace learning needs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보여준다(O'Sullivan and Irby 2011).
mMCTQ에서 확인된 임상 교육의 세 가지 가장 빈번한 측면은 [존중이나 관심을 보이거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과 같은 [대인 관계 기술 또는 속성]이었다. mMCTQ에서 가장 자주 식별되는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측면은 [질문을 하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도록 장려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질적 데이터에서 확인된 5가지 강점은 [관계 설정, 임상 전문 지식, 커뮤니케이션 기술, 열정, 정직이나 재치와 같은 기타 개별 속성]이었다. 전체적으로 참여자의 54%가 대인관계 능력이나 속성을 강점으로, 17%의 자유 텍스트 코멘트가 관계 구축을 핵심 강점으로 구체적으로 지목했다.
This large scale investigation of clinical supervisors’ self-assessed strengths and weaknesses addresses calls for research into workplace learning needs (O’Sullivan and Irby 2011).
The three most frequently performed aspects of clinical teaching identified in the mMCTQ were largely interpersonal skills or attributes, such as showing respect or interest or creating a safe environment. The four and fifth aspects most frequently identified in the mMCTQ concerned encouragement to ask questions or learn new things.
The top five strengths identified in the qualitative data were: establishing relationships, clinical expertise, communication skills, enthusiasm and other individual attributes such as honesty or tact. Overall, 54% of participants nominated interpersonal skills or attributes as their strengths and 17% of free text comments specifically identified relationship building as a key strength.
mMCTQ에서 확인된 가장 수행 빈도가 낮은 5개 영역 중 4개는 [학습자가 자신의 강점, 약점 및 학습 목표를 식별하고 탐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었다. 또한, 응답자들은 '충분한 시간 소요'를 상대적 약점 분야로 지정했다. 질적 데이터에서 확인된 상위 3개 개선 분야는 [피드백 제공, 성찰 및 통찰력 증진, 다양한 교육 전략 개발]이었다. 그 밖에 확인된 개선 분야로는 추가적인 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교육 세션의 구조와 구성을 고려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전체적으로 참여자의 49%가 개선 분야로 [어떤 형태의 교육 전략]을 지명했고 15%는 [피드백]을 중점 분야로 구체적으로 지목했다. Four of the five least frequently performed areas identified in the mMCTQ were prompting learners to identify and explore their strengths, weaknesses and learning goals. In addition, respondents nominated ‘taking sufficient time’ as an area of relative weakness. The top three areas for improvement identified in the qualitative data included: giving feedback, promoting reflection and insight, and developing a range of teaching strategies. Other identified areas for improvement included undertaking further skills development and considering the structure and organization of the teaching session. Overall, 49% of participants nominated some form of teaching strategy as an area for improvement and 15% specifically identified feedback as an area of focus.
본 연구는 임상 감독자의 '현장' 관점과 우선 순위를 조명하기 위한 것이었다. mMCTQ와 자유 텍스트 데이터는 모두 [대인관계 기술과 속성]을 상대적 강점으로 인지함을 강조한다. 응답자들이 임상 교육에서 관계 구축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한 것은 고무적이다. 킬민스터와 졸리(2000년)는 이러한 유형의 기술이나 자질이 효과적인 감독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임상 교육의 프레임워크는 종종 대인관계를 포괄한다.
예를 들어, 헤스케 외 연구진(2001)의 모델에는 "열정", "학습자에 대한 공감 및 관심", "학생에 대한 존중"과 같은 학습 결과가 포함되며
MCCS는 "상사와 임상 사례 작업 중에 접한 민감한 문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윈스턴리 및 화이트 2011)와 같은 항목을 제시한다.
이는 앞서 언급한 (Clement et al. 2016) 임상 교육에 있어 대인관계의 중요성이며 임상 감독에 대한 관계적 접근 방식의 강점과 한계를 논의하는 데 있어 귀중한 명시적 포인트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is research was intended to illuminate ‘on the ground’ perspectives and priorities of clinical supervisors. The mMCTQ and the free-text data both highlight self-perceived relative strengths in interpersonal skills and attributes. It is heartening that respondents recognized the significance of relationship building skills in their clinical teaching. Kilminster and Jolly (2000) identified these type of skills or qualities as contributing to effective supervision. Frameworks in clinical education often encompass the interpersonal dimension.
For example, Hesketh et al’s model (2001) includes learning outcomes such as ‘‘enthusiasm’’, ‘‘empathy and interest in learners’’ and ‘‘respect for student’’ and
the MCCS presents items such as: ‘‘I can discuss sensitive issues encountered during my clinical casework with my supervisor’’ (Winstanley and White 2011).
This suggests that the importance of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in clinical education, noted previously (Clement et al. 2016) and may well be a valuable explicit point for discussing strengths and limitations of a relational approach to clinical supervision.
대인 관계 기술 또한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임상 행위의 특징이다. 대인적인 측면이 아닌 것 중에 한 가지 인식된 강점은 '임상 전문 지식'이었다. 종합해보면, 우리는 응답자들이 건강 전문가로서의 주요 역할의 일부로 매일 연습하는 기술에 대해 가장 자신 있다고 제안한다. 한 가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다른 기술을 구축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다.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은 임상 감독관이 이 두 가지 독특한 역할, 즉 임상 실습과 교수 실습, 그리고 그것들이 어떻게 겹치거나 갈라지는지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가치를 찾을 수 있다. Interpersonal skills are also hallmarks of effective and professional clinical practice. One perceived strength which did not have an interpersonal aspect was ‘clinical expertise’. Taken together, we suggest that respondents are most confident in skills that they practice daily as part of their primary role as a health professional. It makes sense to draw fromone form of expertise to build another.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may find value in allowing clinical supervisors exploring these two distinctive roles—clinical practice and teaching practice—and how they overlap or diverge.
임상 감독관이 응답한 개선이 필요한 우선 순위는 수렴하였다. mMCTQ와 자유 텍스트 데이터는 개선을 위한 세 가지 광범위한 영역,
(1) 피드백
(2) 장단점에 대한 학습자의탐색 촉진
(3) 시간 관리 및 계획과 같은 물류 문제
이것들은 차례대로 논의될 것이다.
Clinical supervisors also described convergent priorities for development. The mMCTQ and free-text data identifies three broad areas for improvement:
(1) feedback
(2) promoting learners’ explorations of their own strengths and weaknesses and
(3) logistical issues such as time management and planning.
These will be discussed in turn.
많은 사람들이 '건설적' 또는 '부정적' 메시지의 전달을 개선하고자 하는 가운데, 임상 감독관이 자신의 피드백 관행을 개발하고자 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피드백 만남의 일환으로 학습자 결손을 드러내는 이러한 불편함은 감독자들이 학습자의 감정을 보호하기 위해 불완전하거나 '소멸vanishing'(1983년 말)과 같은 회피적 행동을 할 때 흔히 나타난다. 교육 피드백 기술은 일반적으로 커리큘럼에 존재하며 대부분의 전문가 프레임워크는 '피드백'(의학 교육자 아카데미 2014; Stalmeijer 외 2010) 또는 '상담'(Hesketh et al. 2001) 또는 '가이드'(Winstanley and White 2011)와 같은 관련을 언급한다. 여기에 유용한 세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It is not surprising that clinical supervisors wish to develop their feedback practices, with many wanting to improve delivery of ‘constructive’ or ‘negative’ messages. This discomfort in revealing learner deficits as part of the feedback encounter is commonly noted with supervisors undertaking avoidant behaviours such as incomplete or ‘vanishing’ (Ende 1983) performance information to protect the feelings of the learner. Teaching feedback skills is generally present in curricula and most expert frameworks mention ‘feedback’ (Academy of Medical Educators 2014; Stalmeijer et al. 2010) or related such as ‘counsel’ (Hesketh et al. 2001) or ‘guidance’ (Winstanley and White 2011). There are three points that are useful here.
첫째, 피드백을 특별히 목표로 하는 교수진 개발은 바쁜 의료 전문가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참여시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둘째로, 어려운 상황에서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은 인지된 인문학적 및 대인관계적 강점과 불일치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명시적으로 탐구할 가치가 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피드백의 일반적인 개념은 지난 5년 정도 동안 정보 제공에서 학습자의 성찰과 통찰력을 용이하게 하는 대화식 접근으로 크게 이동했다(Ajjawi 및 Boud 2015).
교육 피드백 기술은 이제 성능 격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발전했습니다(1983년 Ende). 교육 피드백 기술은 그 자체로 중요한 교육 전략이 되었습니다(Boud and Molloy 2013년).
Firstly, faculty development which specifically targets feedback may be a way of motivating and engaging busy health care professionals.
Secondly, providing feedback in challenging situations may cause dissonance with the perceived humanistic and interpersonal strengths, and this may be worth explicit exploration.
Finally, general conceptions of feedback have shifted enormously in the last 5 years or so, from information provision to a dialogic approach which facilitates learner reflection and insight (Ajjawi and Boud 2015).
Teaching feedback skills has now developed beyond providing information on performance gaps (Ende 1983), it has become a significant teaching strategy in its own right (Boud and Molloy 2013).
mMCTQ와 자유 텍스트 데이터는 임상 감독자들이 [성찰적 실천(이나 유사한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적다고 느낀다는 것을 나타냈다. 대인관계 기술의 자기 식별된 강점과 대조적으로, 성찰적 실천은 많은 임상적 역할과 잘 맞지 않는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에 임상 감독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The mMCTQ and the free-text data indicated that clinical supervisors felt they had least capacity around promoting reflective practice or similar activities. In contrast to the selfidentified strengths of interpersonal skills, prompting reflective practice does not align well with many clinical roles. This may mean that the clinical supervisors are challenged by letting students take responsibility for their own learning.
이는 mMCTQ에서 가장 자주 수행되는 항목을 비교함으로써 설명된다.
"학생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나는 진정으로 학생들에게 관심이 있다" 그리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합니다."—
반면 아래 응답은 빈도가 낮다.
"나는 학생들이 그들의 장점과 단점을 탐구하도록 자극한다."
"나는 학생들이 그들의 장점과 단점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고려하도록 자극한다."
"나는 학생들이 학습 목표를 수립하도록 장려한다."
전자는 교육자를 존경과 흥미와 안전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임명한다. 후자는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배치한다.
This is illustrated by comparing the most frequently performed items of the mMCTQ—
‘‘I show respect to the students’’,
‘‘I am genuinely interested in the students’’ and
‘‘I create a safe learning environment’’—
with the least frequently =
‘‘I stimulate students to explore their strengths and weaknesses’’,
‘‘I stimulate students to consider howthey could improve their strengths and weaknesses’’ and
‘‘I encourage students to formulate learning goals’’.
The former positions the educator as the teacher who bestows respect, interest and safety,
while the latter positions the learners as responsible for their own learning.
독립적 학습을 촉진하려면 피드백을 포함한 특정 교육 전략의 도구 상자가 필요하다. 이는 (이를 개선 분야로 지정한 49%가 지적한 바와 같이) 임상의에게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편안함 부족은 '똑같은 것을 한번 더 하는 것'을 일반적인 재교육 전략으로 사용한 임상 교육자에 관한 이전 연구에서도 뒷받침된다(Bearman et al. 2013; Cleland et al. 2013). 우리의 샘플 중 극소수만이 '스캐폴딩'과 '관찰'과 같은 특정 교육 전략에 강점을 보고했으며 이러한 것들은 교사 중심적인 경향이 있었다. 대화식 피드백, 동료 학습, 역할 놀이, 자기 또는 동료 평가와 같은 다른 학습자 중심의 기술은 확인되지 않았다. 프레임워크와 커리큘럼은 성찰적 실천(Academy of Medical Educators 2014, Winstanley and White 2011) 또는 자기주도적 학습(Johansson et al. 2009)는 교수진 개발 커리큘럼에서 어떤 학습자 중심의 교육 전략이 제공되는지 알 수 없다. 이 연구는 실제 학습자 중심의 기술에 대한 특정 초점이 임상 감독자에게 매우 유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Promoting independent learning requires a toolbox of specific teaching strategies, including feedback. These may feel foreign to working clinicians, as is indicated by the 49%who nominated this as an area for improvement. This lack of comfort is supported by previous studies of clinical educators working with underperforming learners where ‘more of the same’ is a common remediation strategy (Bearman et al. 2013; Cleland et al. 2013). Only a very few of our sample reported strengths in specific teaching strategies, such as ‘scaffolding’ and ‘observation’ and these tended to be teacher-driven. Other more learnercentred techniques—such as dialogic feedback, peer learning, role-play and self or peer assessment—were unidentified. While frameworks and curricula acknowledge the importance of reflective practice (Academy of Medical Educators 2014; Winstanley and White 2011) or self-directed learning (Johansson et al. 2009), it is unknown what learnercentred teaching strategies are provided within faculty development curricula. This study suggests that specific focus on practical learner-centred techniques may be very beneficial to clinical supervisors.
보고된 로지스틱스의 문제는 교수개발 프로그램과 전문가 프레임워크 모두에 시사하는 바가 있는 핵심 발견이다.
어떤 프레임워크는 이러한 상축적 요구를 탐색할 수 있는 능력을 목표로 하지 않으며(Hesketh 등. 2001),
다른 프레임워크는 이를 암시적으로 언급하고(Academy of Medical Educators 2014, Stalmeijer 등. 2010)
다른 프레임워크는 여기에 (명확히) 초점을 맞춘다(Winstanley 및 White 2011).
The reported challenge of logistics is a key finding with implications for both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and expert frameworks.
Some frameworks do not specifically target the capacity to navigate these types of competing demands (Hesketh et al. 2001),
others make implicit mention of it (Academy of Medical Educators 2014; Stalmeijer et al. 2010) and
others focus on it (Winstanley and White 2011).
(배치 구조화, 강의 시간 할당 및 배치 환경에 대한 방향 지정과 같은) 로지스틱스 문제는 개선을 위한 영역을 설명하는 자유 텍스트 코멘트의 14%를 구성했다. 마찬가지로 '교육에 시간을 쏟는다'는 역량이 가장 적은 분야로 평가되었다. 교육과 관련 없는 문제로 치부하기 쉬워 보일 수 있지만, 이는 복잡한 서비스 역할은 물론 교직 업무를 저글링하는 임상 감독자들이 직면하는 실제 과제를 고려하지 않는다. 스타이너트 외 연구진(2016)이 최근 리뷰에서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교수 개발 개입은 개업 임상의사를 목표로 했다." 모든 연구 결과 중, 이것은 전문가 프레임워크와 임상 감독자의 견해 사이의 가장 큰 차이를 나타내며, '현장의on the ground' 우선 순위가 전문가 프레임워크와 현저하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유용한 정보이다.
Logistical concerns such as structuring a placement, allocation of teaching time and orientation to the placement environment together comprised 14%of free-text comments describing areas for improvement. Similarly ‘taking time to teach’ was rated as an area of least capability. While it may seem easy to brush off as a problem that is not related to education, this does not take account of the real challenges faced by clinical supervisors juggling complex service roles as well as teaching duties. As Steinert et al. (2016) note in their recent review, ‘‘the majority of faculty development interventions targeted practicing clinicians’’. Of all the findings, this indicates the biggest gap between expert frameworks and the views of clinical supervisors and is a useful reminder that ‘on the ground’ priorities can markedly differ from expert ones.
[제한된 시간 내에 상충하는 요구를 다루기] 같은 복잡한 상황을 관리하는 데 있어 쉬운 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수진 개발 워크숍은 부서 및 기관의 제약으로 인해 발생하는 과제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임상 감독관이 자신의 로지스틱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대인관계 교류의 미시적 기술에만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배치placement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임상 감독관이 배치 시작 시(즉, 프로세스의 이면 목적)에 대한 기대치를 설정하고 표현하도록 학습자를 준비시키는 경우, 이는 사용 가능한 시간의 사용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There are often no easy answers in managing complex situations such as competing demands within limited time. Faculty development workshops can acknowledge the challenges presented by departmental and institutional constraints. Prompting clinical supervisors to specifically address their logistics may be beneficial. This may require orientation to thinking about placements as a whole, rather than only focusing on the micro-skills of the interpersonal exchange. For example, if clinical supervisors prepare learners in establishing and articulating expectations at the beginning of the placement (i.e. the purpose behind processes), then this may assist in optimizing use of available time.
마지막으로, '학습의 평가assessment of learning'가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MCTQ가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에 대한 응답일 수 있지만, 임상 감독자, 교수 개발자 및 의료 교육 전문가들이 평가와 학습 촉진을 별개의 노력으로 보는지는 의문이다. 확실히 그들은 종종 별도의 도메인으로 표시된다(Academy of Medical Educators 2014). 그러나, [학생들의 작업에 대한 평가 또는 판단을 하는 것]은 종종 피드백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어 학습을 촉진한다. 학습 내에서 작업에 대한 판단을 촉진하는 것이 '학습을 위한 평가assessment for learning'를 도입하는 실질적인 수단일 수 있음을 제안한다(Schuwirth and van der Vleuten 2011). Finally, it is worth noting ‘assessment of learning’ was barely mentioned. This may be a response to the orientation provided by the MCTQ, however we wonder if clinical supervisors, faculty developers and medical education experts see assessment and facilitating learning as being separate endeavors. Certainly they are frequently indicated as separate domains (Academy of Medical Educators 2014). However, we suggest that assessment, or making judgements about students’ work is often inextricably linked to feedback and hence facilitating learning. We suggest that promoting judgements about work within learning may be a practical means of introducing ‘assessment for learning’ (Schuwirth and van der Vleuten 2011).
결론
Conclusions
Academy of Medical Educators, Professional Standards. (2014). http://www.medicaleducators. org/write/MediaManager/AOME_Professional_Standards_2014.pdf. Retrieved 16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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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 10.1007/s10459-017-9772-3.Epub 2017 Mar 17.
What should we teach the teachers? Identifying the learning priorities of clinical supervisors
Clinicians who teach are essential for the health workforce but require faculty development to improve their educational skills. Curricula for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are often based on expert frameworks without consideration of the learning priorities as defined by clinical supervisors themselves. We sought to inform these curricula by highlighting clinical supervisors own requirements through answering the research question: what do clinical supervisors identify as relative strengths and areas for improvement in their teaching practice? This mixed methods study employed a modified version of the Maastricht Clinical Teaching Questionnaire (mMCTQ) which included free-text reflections. Descriptive statistics were calculated and content analysis was conducted on textual comments. 481 (49%) of 978 clinical supervisors submitted their mMCTQs and associated reflections for the research study. Clinical supervisors self-identified relatively strong capability with interpersonal skills or attributes and indicated least capability with assisting learners to explore strengths, weaknesses and learning goals. The qualitative category 'establishing relationships' was the most reported strength with 224 responses. The qualitative category 'feedback' was the most reported area for improvement, with 151 responses. Key areas for curricular focus include: improving feedback practices; stimulating reflective and agentic learning; and managing the logistics of a clinical education environment. Clinical supervisors' self-identified needs provide a foundation for designing engaging and relevant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Keywords:Clinical education frameworks; Clinical supervision; Clinical teaching; Faculty development;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걸출한 교육자 되기: 성공에 대하여 뭐라고 말하는가? (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20)
Becoming outstanding educators: What do they say contributed to success? Larissa R. Thomas1 · Justin Roesch2 · Lawrence Haber1 · Patrick Rendón2 · Anna Chang3 · Craig Timm2 · Summers Kalishman4 · Patricia O’Sullivan5
도입
Introduction
의료교육 경력에서 성공하는 길은 초기 경력 교수진과 특히 지도를 하는 부서장, 부서장, 선배 멘토에게 수수께끼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들 자신의 경험이 종종 기초 과학자 또는 임상 조사원으로서이다. 연구 커리어에서 교수진(예: 보조금 및 논문 수)이 경력 진행을 위한 단계와 메트릭을 정의한 것과 달리, 의학 교육에서 주니어 교수가 성공적인 경력 궤적을 위한 유사한 로드맵 개요 벤치마크가 부족하다(Sanfey 및 Gantt 2012). 또한 멘토가 있을 수 있지만, 공식적인 멘토 관계와 멘토링 전략에 대한 지침은 덜 일반적이다(Feldman et al., 2010). 교수개발 프로그램은 이러한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는 하나의 장소이지만, 현재 의학교육의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은 종종 명시적으로 커리어 개발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교수기술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Irby and O'Sullivan 2018). The pathway to success in medical education careers can appear enigmatic to early-career faculty and especially to department chairs, division chiefs, and senior mentors who provide guidance, but whose own experiences often are as basic scientist or clinical investigators. In contrast to faculty in research pathways, who have defined steps and metrics for career progression (such as numbers of grants and articles), junior faculty lack a similar roadmap outlining benchmarks for a successful career trajectory in medical education (Sanfey and Gantt 2012). Furthermore, while mentors may be available, formal mentoring relationships and guidance on mentorship strategies are less common (Feldman et al. 2010). Although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are one venue that could provide such guidance, current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in medical education often focus primarily on technical skill-building rather than explicitly on career advancement (Irby and O’Sullivan 2018).
연구자들은 직업 궤도에 대한 영향을 이해하기 위한 개념적 프레임워크로서 사회 인지 직업 이론(SCCT)(Lent et al. 1994)을 자주 그린다. SCCT는 사회 인지 학습 이론(Bandura 1986)의 기초 위에서 확장하여 개별 요인(배경, 성별, 민족 등)과 상황적 요인(환경 및 동료와의 상호작용 등) 사이의 상호작용이 어떻게 자기 효율성과 결과 기대치를 이끌어 내 직업 관심사, 목표 및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경력개발과 관련된 적응적 과정adaptive process을 더 잘 다루기 위해, SCCT 이론가들은 경력개발을 고려함에 있어서 프로세스 차원process dimension을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 이러한 프로세스 차원에는 다음이 있다.
커리어 도전과 일상적인 경력 결정,
커리어전환 협상,
커리어 내 개인적 목표 통합 및 추구,
다양한 역할의 관리 및 경력 지연 검토(Lent and Brown 2013)
Researchers frequently draw on the social cognitive career theory (SCCT) (Lent et al. 1994) as a conceptual framework to understand influences on career trajectory. SCCT expands on the foundation of social cognitive learning theory (Bandura 1986) to describe how the interaction between individual factors (such as background, gender, ethnicity), and contextual factors (such as environment and interactions with peers) drives self-efficacy and outcome expectations to influence career interests, goals and performance. To better address the adaptive processes associated with career development, SCCT theorists proposed including process dimensions in considering career development. Some of these process dimensions include
examining career challenges and routine career decisions,
negotiation of career transitions,
integration and pursuit of personal goals within one’s career,
management of multiple roles and examination of career setbacks (Lent and Brown 2013).
이번 연구는 의학교육자의 경력을 연구하는 데 SCCT를 포함한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했다. 여러 연구가 SCCT의 렌즈를 이용한 의료 교육자 경력과 관련 이론을 조사했으며, 주로 초기 경력 교수진의 경험을 살펴보았다 Researchers have used various frameworks, including SCCT, in studying the careers of medical educators. Several studies have examined medical educator careers using the lens of SCCT and related theories, primarily looking at experiences of early-career faculty.
변화 변화를 연구하고 의료 교육 교직원의 형성을 식별한 다른 연구자들은 의료 교육에서 다양한 직업 단계와 관련된 긴장 및 다면적인 차원을 해석하기 위해 실무 커뮤니티의 중요한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식별했다(Sethi et al., 2017). 경력 개발에 대한 연구는 또한 Schlossberg의 4S(자기, 상황, 지원 및 전략)를 사용하여 전환 이론transition theory에서 끌어낸 Browne 외(2018)가 포착한 정체성 형성과 중복된다.
Other researchers studying transformational change and identify formation of medical education faculty identified an overarching theoretical framework of communities of practice to interpret the tensions and the multi-faceted dimensions associated with various stages of careers in medical education (Sethi et al. 2017). Studies on career development also overlap with identify formation as captured by Browne et al. (2018), who drew from transition theory using Schlossberg’s 4 Ss (self, situation, support and strategy).
방법
Methods
이 연구는 연구자와 연구자 간의 상호 작용이 의미를 발생시킨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건설주의적 패러다임에 뿌리를 두고 있다(Ng 등. 2019). SCCT가 지도한 이전 연구에서 확립된 우수 교육자의 관점을 더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확인했기 때문에, 본 연구는 SCCT를 참조 프레임워크로 채택하여 주제분석 접근 방식을 사용했다.
This research is rooted in a constructivist paradigm, recognizing that the interaction between researchers and those whom they study produces meaning (Ng et al. 2019). Because prior work guided by SCCT identified opportunities for further exploration of perspectives of established outstanding educators, this study used the approach of thematic analysis (Braun and Clarke 2006), employing SCCT as a reference framework.
이번 연구에는 두 개의 사이트가 포함되었는데, 두 개의 서로 다른 학문의 환경을 대표한다는 목표로 편의 표본으로 선정되었다. 둘 다 공립 대학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CSF)는 학부 및 대학원 교육을 위한 의료 센터와 프로그램을 갖춘 종합 대학이다. UNM의 의료캠퍼스는 UCSF에 비해 규모가 작고 오랜 기간 동안 의료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았다. The study included two sites, which were selected as a convenience sample with the goal of representing two different academic environments. Both are public universities.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CSF) is an academic medical center and the University of New Mexico (UNM) is a comprehensive university with both a medical center and programs for undergraduate and graduate education. UNM’s medical campus is smaller compared to UCSF and has had less longstanding medical education infrastructure.
연구 참여자는 직접 교육, 커리큘럼 개발, 평가, 멘토링/자문 및 리더십/관리 분야에서 의료 교육 내에서 중요한 역할 또는 인정을 받은 전임 의사 또는 부교수 수준의 교수였다. 8명으로 구성된 조사팀에는 2개의 현장 기반 팀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팀에는 2명의 주니어 및 2명의 수석 의료진, 2명의 선임 교수진에는 모두 임상의, 2명의 임상의와 2명의 의사가 준비된 교육자가 포함되어 있다. Study participants were full-time physician faculty at the full or associate professor level with prominent roles or recognition within medical education in the areas of direct teaching, curriculum development, assessment, mentoring/advising and leadership/management. The eight-member investigator team included two site-based teams, each with two junior and two senior medical education faculty; the junior faculty were all clinicians, and the senior faculty included two clinicians and two doctorally-prepared educators.
그런 다음 각 현장 기반 팀은 2006년 AAMC 컨센서스 콘퍼런스(Simpson et al. 2007)에서 제정된 기준에 따라 의료 교육에 대한 기여의 주요 분야로 후보자를 하나 이상 분류했다. 직접 교육, 커리큘럼 개발, 평가, 조언 및 멘토링, 교육 리더십/행정. 이러한 범주 중 하나 이상에 대한 중요성(보급 및 평판 증명)은 참여 자격을 갖추기 위한 요건이었다. Each site-based team then categorized each candidate by one or more primary areas of contribution to medical education according to criteria established in the 2006 AAMC consensus conference (Simpson et al. 2007): direct teaching, curriculum development, assessment, advising and mentoring, and educational leadership/administration. Prominence (as demonstrated though dissemination and reputation) in one or more of these categories was a requirement to be eligible for participation.
연구팀은 SCCT로부터 informed된 인터뷰 가이드를 개발했으며, 각 현장에서 연구 샘플에 포함되지 않은 1–2명의 교수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후 가이드를 세분화하여 6개의 주요 질문을 프로브와 함께 작성했다("부록 1" 참조). 면접관은 소급 재검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콜 편향을 방지하기 위해 참가자의 경험과 관련된 추가 특이성, 상세성, 컨텍스트 및 이벤트를 장려하기 위해 조사를 사용했다.
The team developed an interview guide informed by SCCT, which was piloted at each site with 1–2 faculty not included in the study sample, then refined the guide, resulting in 6 main questions with probes (See “Appendix 1”). Interviewers used probes to encourage additional specificity, detail, context, and events related to the participant’s experiences, in order to guard against recall bias that could emerge from a retrospective recounting.
팀 전체가 추가 조사를 위해 초기 인터뷰를 검토했다. 연구팀은 SCCT의 세 가지 광범위한 주제인 자기효능주의 신념, 결과 기대치, 개인적 목표를 사용하여 두 개의 대본을 검토함으로써 초기 코드북을 개발했다. 이러한 테마는 교육자의 경력 관점을 분류하는 출발점이 되었고, 이를 확장하여 추가 코드를 포함시켰다. 코드북은 광범위한 논의와 추가적인 대본 검토와 재검토를 통해 다듬어지고 최종 마무리되었다. 그 후 두 명의 수사관에 의해 각각의 녹취록은 독립적으로 코딩되었다. 즉, 인터뷰 대상자와 같은 사이트의 선임 수사관이 다른 사이트의 하위 수사관과 함께 작업했다. 각 쌍은 코딩의 차이를 판단하기 위해 만났고, 선임 조사관은 필요한 경우 면접 대상 기관에 대한 상황 정보를 명확히 했다. 이 조사관은 최종 합의 코드를 Dedoose (CA, Hermosa Beach)에 입력했다. 각 인터뷰 대상자가 식별된 주제와의 정렬을 검토하기 위한 경력 궤적을 설명하는 요약서를 개발하는 등 데이터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많은 단계가 수행되었다(Shenton 2004). 인터뷰는 정보 충분성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되었으며, 이후 인터뷰에서도 유사한 주제가 나타났다(Malterud et al., 2016). The entire team reviewed initial interviews to refine additional probes. The team developed an initial codebook by reviewing two transcripts using three broad themes from SCCT: self-efficacy beliefs, outcome expectations, and personal goals. These themes served as a starting point for categorizing educators’ perspectives of their careers and they were expanded upon and additional codes included. The codebook was refined and finalized through extensive discussion and further transcript review and re-review. Each transcript was then independently coded by hand by two investigators: a senior investigator from same site as the interviewee worked with a junior investigator from the other site. Each pair met to adjudicate differences in coding, with the senior investigator clarifying contextual information about the interviewee’s institution where necessary. The junior investigator entered the final consensus codes into Dedoose (Hermosa Beach, CA). Many steps were taken to ensure trustworthiness of the data, including developing a summary for each interviewee to describe their career trajectory to examine for alignment with the identified themes (Shenton 2004). Interviews were continued until information sufficiency was reached, with similar themes appearing in subsequent interviews (Malterud et al. 2016).
코딩에 이어, 팀은 코드 보고서를 검토하고 테마를 합성하고 궤적 스토리와 정렬을 결정하는 반복적인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이 과정은 1년 동안 여러 팀 회의를 통해 수행되었습니다. 테마는 SCCT의 요소를 유지하였고, 유도적으로 개발된 코드와 토론은 최종 테마를 도출한 경력 개발에 대한 세부 사항으로 이어졌다. 각 테마는 참가자 번호로 식별된 지지 인용문과 함께 설명됩니다.
Following coding, the team began an iterative process of reviewing the code reports, synthesizing themes and determining alignment with trajectory stories. This process was done over the course of a year with a number of whole team meetings. The themes sustained elements from the SCCT, and the inductively developed codes and discussions led to elaborations about career development that resulted in the final themes. Each theme is described with supporting quotes identified by a participant number.
성찰성
Reflexivity
[팀의 폭넓은 경험]은 특정한 편견에서 생길 수 있는 해석에 도전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즉, 선배들은 대부분 교수진 개발에 투자를 했고, 후배들은 커리어 가이드guidance를 구했다. 건설주의 패러다임에서 우리는 후배 교수팀원들이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지도자의 발전을 이끌도록 의도적으로 선택했는데, 이들이 진로지도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대변했기 때문이다. 이 결정이 면접 조사 선택과 데이터 해석에 영향을 줄 수 있었지만, 이 잠재적 성찰성은 인터뷰 가이드 작성 및 분석 중에 빈번한 회의와 연구팀의 고위 구성원(기관 내 및 기관 간 모두)과 짝을 이루어 균형을 이루었다. 그 견해는 최종 테마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서로 균형을 이루었다.
The team’s breadth of experience was helpful to challenge interpretations that could arise from particular biases: senior members largely had an investment in faculty development, and the junior members sought career guidance. From a constructivist paradigm, we intentionally chose to have junior faculty team members conduct interviews and lead the development of the interview guide, since they represented the perspective of those who were themselves seeking career guidance. Although this decision could have influenced choice of interview probes and interpretation of data, this potential reflexivity was balanced by frequent meetings and pairing with the senior members of the study team (both within and across institutions) during interview guide creation and analysis. The views balanced each other in the elucidation of the final themes.
결과
Results
표 1은 참가자를 설명합니다(표 1 참조). Table 1 describes the participants (see Table 1).
테마 1: 기회는 준비된 마음을 선호한다. Theme 1: opportunity favors the prepared mind
참가자들은 역할에 대한 준비를 하고 의료교육의 초기 성공을 이끈 초기 경험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경험은 종종 보호되는 시간 없이 관심 영역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개인은 자신의 관심분야를 다른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전달했고, 그랬기에 발생하는 기회를 이용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Participants often recalled early experiences that prepared them for roles and led to initial successes in medical education. These experiences frequently involved volunteering in an area of interest without protected time. Individuals communicated their interests explicitly to others and were therefore poised to take advantage of opportunities that occurred.
하위 테마: 첫 번째 기회로 이어지는 우연성에 대한 인식 Sub theme: perception of serendipity leading to first opportunities
기회가 생겼을 때, 연구 참가자들은 종종 이러한 성공을 우연한 감각이나 (우연히)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장소'에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많은 경우(예: 직책 개설을 유도하는 교직원의 퇴직)에 기회 또는 타이밍 요소가 존재했지만, 사전 작업 및 준비는 일반적으로 고려 대상이 되었다.
When opportunities arose, study participants frequently attributed these successes to a sense of serendipity or being in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However, while some element of chance or timing did exist in many cases (for example, retirement of a faculty member leading to a position opening), prior work and preparation had usually positioned them for consideration.
하위 테마: 솔선수범하고 "예"라고 말함 Subtheme: taking initiative and saying “yes”
또 다른 하위 주제는 자발적으로 기회를 요청하는 것의 중요성과 자신의 초기 경력에서 생겨난 기회들에 대해 정기적으로 "예"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활동은 많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역할과 기회로 직결되었다. Another sub-theme was the importance of taking initiative to ask for opportunities, as well as regularly saying “yes” to opportunities that arose in one’s early career. This proactivityled directly to new roles and opportunities for many participants.
테마 2: 초기의 성공이 중요하다. Theme 2: early successes matter
초기 성공은 종종 새로운 기회로 이어졌으며, 종종 리더십 위치 또는 역할의 형태로 가시성, 네트워킹 기회 및 추가 책임으로 이어졌다. Early successes often led to new opportunities, frequently in the form of leadership posi-tions or roles that led to increased visibility, networking opportunities, and additional responsibility.
게다가, 이러한 초기의 성공은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었고, 의료 교육자로서의 진로를 재확인했다. Additionally, these early successes were confidence-building and reaffirmed the career path of being a medical educator.
Theme 3: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은 직업 가속기 Theme 3: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are career accelerators
거의 모든 참가자들이 공식적인 (교수)개발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교수진 개발은 기술을 개발하고, 네트워크를 개선하고, 추가 개발에 대한 관심을 촉진함으로써 직업 가속기 역할을 했습니다. 역량 습득 측면에서 교수개발 프로그램은 기존에 생소했던 교육원리, 교육이론, 전략 등을 명확히 하고, 의료교육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Nearly all participants had completed a formal development program. Faculty development served as a career accelerator by developing skills, enhancing a network, and spurring an interest in further development. In terms of skills acquisition,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clarified pedagogical principles, educational theory, and strategies that were previously unfamiliar, and fueled their further interest in medical education.
참가자들은 또한 동료 교육자 네트워크에 연결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이점을 설명했는데, 이는 참가자들을 부서 밖의 새로운 아이디어에 노출시킬 뿐만 아니라 향후 작업에 대한 협업과 지원을 위한 자원으로도 작용했다. Participants also described unanticipated benefits of connection to a network of fellow educators, which not only exposed participants to new ideas outside of their departments, but also served as a resource for collaboration and support for future work.
테마 4: 멘토들의 마을이 필요하다. Theme 4: it takes a village of mentors
오늘날 존재하는 등 공식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접하지 못한 참가자가 많았지만, 모든 참가자가 멘토를 확인했다. 멘토는 주로 진로·동료 멘토로 참여자들이 다음 단계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돕고, 새로운 기회에 대해 알리고, 직책·발전기회 지원을 독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Though many participants did not have access to formal mentoring programs such as exist today, all participants identified mentors. Mentors were primarily career and peer mentors, and played an important role in helping participants prioritize next steps, alerting them to new opportunities, and encouraging them to apply for positions and development opportunities.
참가자들은 특히 [학문적 일을 추진하는 데 있어 원동력이 되는] 동료 멘토에 대해 종종 말했다.
Participants often spoke about peer mentors who seemed to be driving forces, particularly in the pursuit of scholarly work
Theme 5: 네트워크는 경력을 발전시킵니다. Theme 5: networks advance careers
내부/국내/외부/국내 네트워크 모두 경력 발전을 촉진했고, 전문 학회와 같은 공식 네트워크 및 동료 커뮤니티와 같은 비공식 네트워크를 포함했다. 참가자들은 주로 멘토, 의료교육 역할 참여, 교수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 네트워크에 진입했으며, 의료교육 공동체의 문화와 정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네트워크의 가치를 강조했다. Both internal/local and external/national networks facilitated career advancement, and included formal networks such as professional societies, as well as informal networks such as peer communities. Participants usually entered these networks through a mentor, involvement in a medical education role, or a faculty development program, and highlighted the value of networks for helping them to understand the culture and politics of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또한 네트워크는 참가자들에게 특정 기회(예: 연설 또는 위원회 의장 역할)와 향후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자들에게 모두 소개했습니다.
Networks also introduced participants both to specific opportunities (such as speaking or committee chair roles) and to collaborators for future projects.
Theme 6: 지원 작업 환경, 경력 향상 Theme 6: supportive work environments enhance careers
많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진로를 검증하기 위한 [지지적 업무 환경]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는 감독자 및 동료와의 [지지적 업무 관계]와 [공유된 가치]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Many participants described the importance of a supportive work environment for validating their career paths. This environment included a combination of supportive work relationships with supervisors and colleagues and shared values.
참가자들은 또한 균형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원으로서 임상적 서포트를 제공하는 동료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유연성과 임상 백업을 지원하기 위해 작업 커뮤니티work community에 의존할 수 있었던 참가자들은 업무관련 및 업무비관련 책임 충족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Participants also commented on the importance of colleagues providing clinical support as a resource to help promote balance. Participants who were able to rely on a work community to support flexibility and clinical backup described feeling more supported in their efforts to meet work and non-work responsibilities.
Theme 7: 애정 어린 작업이 균형 있게 과제를 만들고 완화합니다. Theme 7: loving work creates and mitigates challenges with balance
많은 교수진들은 그들의 진로를 통해 직장 밖의 삶이나 일과 관련하여 균형이나 안정을 달성하는 데 장애물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그렇다"고 말하는 충동적 성향이 경력 초기에는 종종 기회로 이어졌지만, 중년이후에는 경력의 불균형에 기여했고, 사생활에 미친 (안 좋은) 대한 결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Many faculty members described barriers to achieving balance or stability with respect to work or life outside of work over the course of their careers. Participants described that the same impulse to “say yes,” which had often led to opportunities early in their career, contributed to lack of balance, especially in mid-career, with consequences on personal life.
일부 참가자들은 새로운 책임을 지는데 있어 보다 까다로워지고 명확한 경계를 세울 수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경력에 걸쳐 종래에 걸쳐 더 큰 균형을 이루었다.
Some participants achieved greater balance longitudinally over the course of their careers as they were able to become more selective in assuming new responsibilities and established clearer boundaries.
거절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고, 할 일을 골라야 잘 할 수 있다. 그 중 일부는 당신의 직업에서 당신의 방향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다. (D10) I think it’s really important to say no to some things. You can’t do everything, and you have to pick and choose the things that you’re going to do so you can do them well. Part of that is understanding what your direction is in your career. (D10)
다른 교수진들은 그들의 학업이 자부심과 자생력의 원천이었기 때문에 전통적인 근무 주 이외의 교육자의 책임 침해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다. Other faculty did not view encroachment of educator responsibilities beyond the traditional work-week negatively, as their academic work was a source of pride and self-sustaining.
나는 [균형]이라는 단어가 싫다. 도저히 충족시킬 수 없는 기대를 만들어 낸 것 같아요.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것을 암시하고 있다. 제가 믿는 것은 이렇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하는 일을 사랑한다면, 저절로 해결된다고 믿습니다. (D6) I hate that word [balance]. I think it’s created expectations that are impossible to meet. There’s no way you can balance your life…That implies something that’s impossible… o here’s what I believe: I believe that if you love what you do, it works itself out. (D6)
보다 균형 잡힌 지원자에는 지원 커뮤니티, 가족, [업무 외 개인적 의무에 대한 보호 시간]을 관리schedule할 수 있는 능력이 포함되었습니다. Enablers of greater balance included a supportive community, family, and the ability to schedule protected time for personal obligations outside of work.
테마 8: 임상 및 교육자 신분 상호 작용 Theme 8: interacting clinical and educator identities
뛰어난 교육자로서의 외부 인식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여자들은 임상업무가 전체업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낮더라도 주요 임상의사 정체성을 계속 옹호했다. 이러한 정체성은 때때로 단절된 것처럼 느껴졌지만, 경험이 풍부한 교육자들은 서로를 지탱하고 풍요롭게 하는 경향이 있는 임상적 정체성과 교육적 정체성의 중복을 인식했습니다. Despite external recognition as outstanding educators, many participants continued to espouse a primary clinician identity, even if clinical work became a low percentage of their total effort. While these identities at times felt disconnected, experienced educators recognized overlap of their clinical and educator identities, which tended to sustain and enrich each other.
그것은 나의 주된 정체성이었던 적이 없다. 아이러니한 것은 제가 지금 제 시간의 60%를 교육 행정에 쓰고 30%만 임상 의사로 쓰고 있지만, 여전히 제 자신을 1차 진료 의사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교육자로서 제 역할을 무시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 자신의 정의에 따르면, 저는 스스로 클리닉 파트타임에서 일하는 교육자가 아니라, 교육을 하는 1차 진료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C2) It has never been my primary identity. It is ironic because I now spend 60 percent of my time in educational administration and only 30 percent as a clinician, but I still see myself as a primary care physician. That’s not that I discount or ignore my role as an educator, but I still don’t see it…in my own self-definition, I see myself as a primary care physician who teaches, rather than an educator who works in the clinic part-time. (C2)
토론 Discussion
공통 궤적에 대한 네 가지 핵심 관찰은 성공적인 교육자의 경력 개발에 관한 문헌에 추가된다.
첫째, 교육자는 종종 성공이 우연의 일치에 기인함에도 불구하고 준비와 사전 준비를 통해 교육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러한 초기 단계들은 초기 기회(리더십 역할 또는 책임)로 이어졌고, 이를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을 포함한 네트워크, 멘토, 기회를 소개하는 "런치 포인트" 역할을 했다.
둘째, 거의 모든 성공한 교육자들은 여러 명의 멘토가 있었으며, 그들은 종종 후원 역할을 했으며 동료 멘토쉽이 두드러진 역할을 했다. 네트워크 및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과 함께 멘토는 추가 멘토, 네트워크 및 교수진 개발을 포함하여 교육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소개하는 커리어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했습니다.
셋째, 일반적으로 의학교육 경로에 대해 지지적supportive인 작업 환경 내에서 상호작용이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이 궤적은 직업의 각 지점에서 반복되고 나선형으로 보였으며, 그러한 성공은 새로운 개발 기회, 네트워크 및 멘토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기회로 이어졌다.
Four key observations about common trajectories add to the literature on career development of successful educators.
First, an educator began down the path of education through preparation and proactivity, despite often attributing success to serendipity. These early steps led to an initial opportunity (a leadership role or responsibility) that served as a“launch point”to introduce them to networks, mentors, and opportunities, including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Second, nearly all successful educators had multiple mentors, who often served in a sponsorship role, and peer mentorship played a prominent role. Along with networks and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mentors served as career accelerators to introduce educators to more opportunities, including additional mentors, networks, and faculty development.
Third, interactions generally took place within a work environment supportive of medical education pathways.
Finally, this trajectory appeared to repeat itself and spiral at each point in the career, such that success led to new opportunities that allowed for new development opportunities, networks, and mentors
준비의 역할이 과소평가되어서는 안 된다. 준비가 처음에는 비공식적인 기회를 이용하면서 나타났지만,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종종 경력 성장을 가속화했다. 의료 교육의 많은 교수 개발 연구와 리뷰는 참가자들이 무엇을 배우고 직면하는지 강조하였다(Steinert et al. 2006, 2016). 더 최근의 연구는 진로 진행에서 교수 개발 프로그램의 역할을 다룬다(Leslie et al. 2013). 그러나, 이 연구는 교수 개발이 경력에 기여하는 방법에 대한 우리의 통찰력을 더해준다. 즉, [핵심 지식을 보완]하고 [문을 열어opening doors] 참가자들이 대내외적으로 새로운 역할을 맡을 준비가 더 잘 되도록 하는 것이다. The role of preparation should not be undersold. While preparation initially manifested in taking advantage of informal opportunities, participation in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often accelerated the career growth. Many faculty development studies and reviews in medical education have highlighted what participants learn and challenges they face (Steinert et al.2006,2016), and more recent studies address the role of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in career progression (Leslie et al.2013). However, this study adds to our insight about ways that faculty development contributes to the career: by supplementing key knowledge and opening doors, so that participants are better prepared to take on new roles, both internally and externally.
우리는 준비로 인한 초기 성공을 "발사점launch point"으로 특징지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개별 이니셔티브 및 교수진 개발 기회는 모두 새로운 기회를 시작하는 데 기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 발사는 종종 의대 교육계 내의 가시성visibility과도 관련이 깊었다. 의료 정체성 문헌에 기술된 바와 같이, 이러한 가시성은 [개인의 정체성] 및 [개인이 자신을 보는 방식], [지지받고 있다는 느낌]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Browne et al. 2018; Cantillon et al. 2018; Jauregi et. 2019; Onyura et. 2017; O'Suliban et al. 2016). 발사점의 중요성에 대한 이러한 관찰은 정체성 개발을 교수 개발 오퍼링에 보다 명시적으로 통합해야 할 필요성을 말해 줄 수 있다(Steinert et al. 2019).
We characterized initial success resulting from preparation as a “launch point.” As noted above, both individual initiative and faculty development opportunities help contribute to the launch into new opportunities. However, the launch was also often highly related to visibility within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As described in the medical identity literature, this visibility may be related to identity, and how individuals see themselves and feel supported (Browne et al. 2018; Cantillon et al. 2018; Jauregui et al. 2019; Onyura et al. 2017; O’Sullivan and Irby 2014; O’Sullivan et al. 2016). This observation of the importance of a launch point may speak to the need to incorporate identity development more explicitly into faculty development offerings (Steinert et al. 2019).
우리의 연구는 멘토링이 필수적인 기여자였던 방법을 나타내는 이전 연구의 결과를 향상시킨다(Feldman et al. 2010).
[공식적인 연구 멘토 관계]가 우세한 [연구 커리어]와는 대조적으로, 우리의 참가자들은 주로 그들의 경력에 걸쳐 [다수의 직업 멘토]들을 언급했습니다. 그들은 종종 후원자였고, 참가자들에게 기회와 네트워크를 소개해주었다.
Our study enhances findings from prior studies indicating the ways in which mentorship was an essential contributor (Feldman et al.2010). In contrast to research pathways, in which formal research mentorship relationships predominate, our participants predominantly described multiple career mentors over the course of their career, who were frequently sponsors, introducing participants to opportunities and networks (Travis et al.2013; Chopra et al.2018).
흥미롭게도,[동료 멘토]들은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프로젝트에 협력하는 등 많은 참가자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연구들은 특히 주니어 교수의 동료 멘토링의 효과를 주니어 교수 멘토링으로 뒷받침해 왔다.동료 멘토의 중요성에 대한 우리의 발견은 [주니어 교수들은 (특히 네트워크를 개발하여) 동료 멘토와 코-멘토를 더 의식적으로 찾음]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Interestingly, peer mentors also played an important role for many participants, serving in a co-mentorship role by sharing networks and collaborating on projects. Studies have supported the effectiveness of peer mentoring specifically at junior faculty member to junior faculty member mentoring. (Heinrich and Oberleitner2012; Johnson et al.2011). Our finding of the importance of peer mentors suggests that junior faculty may benefit from more consciously seeking out peer mentors and co-mentors, especially by developing networks.
또 다른 두드러진 발견은 의료 교육 및 일과 삶의 균형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달성하는 데 있어 업무 환경의 역할이었다. SCCT의 개발자인 Lent and Brown(2013)은 개인 및 전문적 목표에 걸쳐 통합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업무 환경이 지지적이었을 때, 업무 환경은 [임상의]와 [교육자]의 정체성의 합병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지적 공동체, 사회적 지원, 그리고 [개인적 목표에 부합하는 전문적 기회를 탐색할 수 있는 자유latitude]를 제공했다.
Another prominent finding was the role of the work environment in achieving successful careers in medical education and work-life balance. Lent and Brown (2013), the developers of SCCT, highlighted the need to integrate across personal and professional goals. When it was supportive, the work environment helped reinforce the merging of clinician and educator identities that we observed, and provided intellectual community, social support, and latitude to explore professional opportunities that aligned with personal goals.
이러한 [임상의사-교육자에 대한 구조적 지원]은 교육자로서의 개발과 다른 전문적 역할 사이의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에 제안되었다(Elmberger et al., 2018). 지지적 업무 환경이 일부 기관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거나 이용할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주니어 교수진은교수개발 프로그램 및 부서리더와 함께 전문적 개발의 일환으로 이러한 환경을 보다 명시적으로 육성하고자 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그렇다"고 말하는 경향이 중기경력mid-career의 균형 부족에 기여했다고 자주 설명하였기 때문에, 작업 환경은 또한 [관리 가능한 작업량]을 중심으로 문화적 기대치를 설정하는 잠재적 역할을 할 수 있다(Strong et al., 2013). Such structural support for clinician-educators has recently been suggested to minimize conflicts between development as an educator and other professional roles (Elmberger et al. 2018). Because a supportive work environment may not be readily apparent or available in some institutions, junior faculty, along with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and division or department leaders, may seek to cultivate this climate more explicitly as part of professional development. Given that participants often described that the tendency to “say yes” contributed to lack of balance in mid-career, the work environment could also potentially play a role in setting cultural expectations around manageable workload (Strong et al. 2013).
이전 문헌과 일관되게, 우리는 교육자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기 위해서는 초기 성공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Hu et al. 2015). 그리고 성공에서 우연한 역할이 인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인 준비가 종종 이러한 기회로 이어졌다(Bartle and Thistlethwaite 2014; Hu et al. 2015). 자기효능감 문헌과 연계하여, 우리는 특정 속성, 특히 사전 적극성proactivity이 새로운 기회와 성공에 기여했음을 발견했다(Browne et al. 2018; Sethi et al. 2017). 우리의 테마는 주로 SCCT를 사용하여 자기효능감 신념을 자극하는 개인과 상황적 영향 사이의 상호 작용을 이해했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 일치했지만, 우리는 또한 이 주제theme가 [교육자의 경력 성숙 과정에 걸쳐 복잡성과 깊이를 증가시키며 개인에 대해 여러 번 반복재생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Consistent with prior literature, we found that early successes are essential to launch a successful career as an educator (Hu et al. 2015), and that deliberate preparation often led to these opportunities, despite a perceived role of serendipity in their success (Bartle and Thistlethwaite 2014; Hu et al. 2015). Aligned with self-efficacy literature, we found that certain attributes, specifically proactivity, contributed to new opportunities and successes (Browne et al. 2018; Sethi et al. 2017). Although our themes largely aligned with previous work using SCCT to understand the interaction between individual and contextual influences that spur self-efficacy beliefs, we also found that our themes replayed multiple times for an individual, spiraling with increasing complexity and depth over the course of the educator’s career maturation.
문헌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로 돌아가, 우리는 교육자로서 선배 교직원의 발전 관점, 그들의 직업에서 교육자가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 그리고 교육자의 경력에 미치는 교수진 발전의 영향과 관련된 중요한 개념을 확인하였습니다. 설계에 의해 우리의 연구는 선배 교수들이 자신의 경력 개발을 회고적으로 바라볼 때 그들의 관점을 식별했다. 위에서 파악되고 기술된 모든 중요한 주제는 광범위한 경험을 가진 상급 교수진의 관점을 반영하며, 무엇이 상급 의학 교육자로서 성공하게 했는지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Returning to our goal of addressing gaps in the literature, we have identified important concepts related to perspectives of senior faculty in their development as educators, the diverse roles played by educators in their careers, and the impact of faculty development in educators’ careers. By design our study identified the perspectives of senior faculty as they looked retrospectively at their own career development. All of the important themes identified and described above reflect the view of senior faculty with extensive experience, giving a comprehensive look at what led to their success as senior medical educators.
시니어 교수로서, 참가자들은 그들의 경력에서 다양한 역할들을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역할의 대부분은 의학교육에도 관련되어 있었지만, 의학교육을 직업으로 추구하기로 결정한 것을 알 수 있는 다른 관련 역할도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었다. 성공적인 시니어 교수는 문헌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데 중요하게 공헌했던 [자신에 대한 일반적인 행동과 인식]을 기술했다. [준비된 상태]와 [기회의 응하기], [교육자로서의 조기 성공], [많은 동료(멘토, 동료)와 함께 참여하고 배우며], [전문 개발 프로그램]에 전념하고, [전문 네트워크]를 넓히고, [임상의와 교육자의 이중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인 주제였다.
As senior faculty, our participants described a variety of diverse roles in their careers. Many of these roles directly involved medical education, as well as other related roles that might have informed their decisions to pursue medical education as a career. Successful senior faculty described common behaviors and perceptions of self that are important contributions to deepening understanding of the literature. Being prepared and saying yes to opportunities, having an early success as an educator, engaging with and learning from many colleagues (mentors, peers), committing to professional development programs, expanding professional networks, and holding the dual identities of clinician and educator were common themes.
마지막으로, 우리가 기술한 바와 같이, [교수진 개발 활동과 프로그램]은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다른 교육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시니어 교육자들은 이를 경력 개발에 중요한 요소로 거의 보편적으로 언급하였다. 이러한 테마는 [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의 상호 작용에 대한 미묘한 이해]와 이러한 시니어 임상 교육자의 경력이 위치한 더 큰 컨텍스트를 제공함으로써 문헌의 격차를 해소한다.
Lastly, as we have described, faculty development activities and programs are almost universally identified by successful senior educators as important factors in their career development, both in terms of acquiring new skills and knowledge and enhancing opportunities for networking with other educators. These themes address gaps in the literature by providing nuanced understanding of the interaction between self and others, and the larger context in which these senior clinical educators’ careers are situated.
제한사항
Limitations
흥미롭게도, 우리의 많은 참여자들은 의학교육이 덜 확립된 분야였을 때 그들의 경력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들의 초기 진로는 현재의 주니어 교수진의 그것과는 다를 수 있다. 특히, 샘플의 많은 참여자들이 의료 교육 리더 역할에 임명되었습니다. 더 많은 역할이 경쟁 프로세스를 통한 선택을 포함하기 때문에 이러한 유형의 리더십 역할 진입은 이제 덜 일반적일 수 있습니다. 교육 연구 및 의료 교육의 진로에 대한 정당성이 커짐에 따라 (Irby와 O'Sullivan 2018), 그리고 21세기 학습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의학교육자의 역할도 진화하고 있다(Simpson et al., 2018). 이에 따라 초기 커리어 교수들은 또한 교육적 리더 직위에 지원할 더 많은 기회가 생겼고, [임상 및 기초 과학 멘토와 같은] 뛰어난 교육 연구 멘토에 대한 필요도 더 커질 수 있다.
Interestingly, since our many of our participants began their careers when medical education was a less established field, their early career pathways may differ from those of current junior faculty. Specifically, many participants in our sample were appointed to medical education leadership roles; this type of entry into a leadership role may be less common now as more roles involve selection through a competitive process. As the legitimacy of educational research and medical education as a career pathway grows (Irby and O’Sullivan 2018), and roles of medical educators evolve to meet the needs of twenty-first century learners (Simpson et al. 2018), early career faculty may also have more opportunities to apply for educational leadership positions and a greater need for strong education research mentors akin to clinical and basic science mentors.
Browne, J., Webb, K., & Bullock, A. (2018). Making the leap to medical education: A qualitative study of medical educators’ experiences. Medical Education, 52(2), 216–226.
Cantillon, P., Dornan, T., & De Grave, W. (2018). Becoming a clinical teacher: Identity formation in context. Academic Medicine, 94, 1610–1618.
Chopra, V., Arora, V. M., & Saint, S. (2018). Will you be my mentor? Four archetypes to help mentees succeed in academic medicine. JAMA Internal Medicine, 178(2), 175–176.
Elmberger, A., Björck, E., Liljedahl, M., Nieminen, J., & Bolander Laksov, K. (2018). Contradictions in clinical teachers’ engagement in educational development: An activity theory analysis. Advances in Health Sciences Education: Theory and Practice, 24(1), 124–140.
Irby, D. M., & O’Sullivan, P. S. (2018). Developing and rewarding teachers as educators and scholars: Remarkable progress and daunting challenges. Medical Education, 52(1), 58–67. XXX
Jauregui, J., O’Sullivan, P., Kalishman, S., Nishimura, H., & Robins, L. (2019). Remooring: A qualitative focus group exploration of how educators maintain identity in a sea of competing demands. Academic Medicine, 94(1), 122–128.
Onyura, B., Ng, S. L., Baker, L. R., Lieff, S., Millar, B.-A., & Mori, B. (2017). A mandala of faculty development: Using theory-based evaluation to explore contexts, mechanisms and outcomes. Advances in Health Sciences Education, 22(1), 165–186.
Steinert, Y., O’Sullivan, P. S., & Irby, D. M. (2019). Strengthening teachers’ professional identities through faculty development. Academic Medicine, 94(7), 963–968.
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20 Aug;25(3):655-672.
doi: 10.1007/s10459-019-09949-7.Epub 2020 Jan 15.
Becoming outstanding educators: What do they say contributed to success?
1Division of Hospital Medicine at Zuckerberg San Francisco General Hospital and Trauma Center and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1001 Potrero Ave, 5H, San Francisco, CA, 94110, USA. larissa.thomas@ucsf.edu.
2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New Mexico, Albuquerque, NM, USA.
3Division of Hospital Medicine at Zuckerberg San Francisco General Hospital and Trauma Center and 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1001 Potrero Ave, 5H, San Francisco, CA, 94110, USA.
4Department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San Francisco, CA, USA.
5Department of Family and Community Medicine, University of New Mexico, Albuquerque, NM, USA.
6Departments of Medicine and Surgery,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San Francisco, CA, USA.
Aspiring medical educators and their advisors often lack clarity about career paths. To provide guidance to faculty pursuing careers as educators, we sought to explore perceived factors that contributed to the career development of outstanding medical educators. Using a thematic analysis, investigators at two institutions interviewed 39 full or associate professor physician faculty with prominent roles as medical educators in 2016. The social cognitive career theory (SCCT) informed the interview guide. Investigators developed the codebook and performed iterative analysis using qualitative methods. Extensive team discussion generated the final themes. Eight themes emerged related to preparation, early successes, mentors, networks, faculty development, balance, work environment, and multiple identities. Preparation led to early successes, which served as "launch points," while mentors, networks, and faculty development programs served as career accelerators to open more opportunities, and a supportive work environment was an additional enabler of this pathway. Educators who reported balance between work and outside interests described boundary setting as well as selectively choosing new opportunities to establish boundaries in mid-career. Participants described multiple professional identities, and clinician and educator identities tended to merge and reinforce each other as careers progressed. This study revealed common themes describing trajectories of success among medical educators. These themes aligned with the SCCT, and typically replayed and spiraled over the course of the educators' careers. These findings resonate with other studies, lending credence to an approach to career development that can be shared with junior faculty who are exploring careers in medical education.
Keywords:Career development; Faculty development; Identity development; Medical education; Mentorship.
의사를 위한 CME활동에서의 기획 및 평가의 개념 프레임워크(Med Teach, 2018)
A conceptual framework for planning and assessing learning in continuing education activities designed for clinicians in one profession and/or clinical teams Donald E. Moore Jra, Kathy Chappellb, Lawrence Shermanc and Mathena Vinayaga-Pavand
배경 Background
생물의학·보건서비스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항상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어서 환자가 받을 수 있는 진료와 받아야 하는 진료 사이에 괴리가 생긴다.
Despite continuous advances in biomedical and health service research, patients do not always benefit from them, resulting in a gap between the care that they receive and the care that they could and should receive.
지속 교육(CE) continuing education (CE)
의료 전문가들은 환자에게 가능한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CE에 의존하여 자신의 실무 분야에서 역량을 유지한다. Because healthcare professionals want to provide the best possible care to their patients, they rely on CE to maintain competence in their areas of practice.
2009년에 일부 연구 결과를 반영한 결과 프레임워크가 제안되었다(More 등) 프레임워크에는 참여, 만족도, 학습, 역량, 성과, 환자 건강 및 커뮤니티의 7가지 결과 레벨이 포함되었습니다(인구 건강; 그림 1 참조). An outcomes framework that reflected some of the research findings was proposed in 2009 (Moore et al. 2009). The framework included seven outcome levels: participation; satisfaction; learning; competence; performance; patient health and community (population health; See Figure 1)
개념적 프레임워크는 [개념, 가정, 기대, 신념, 증거 및 이론의 체계]이며, [현상에 대한 포괄적 이해를 제공하는 이들 사이의 추정된 관계]이다. 이 기사에서는, '현상'은 [환자 건강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수행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직업 및/또는 임상 팀의 임상의사 학습 활동의 계획 및 평가]이다 A conceptual framework is a system of concepts, assumptions, expectations, beliefs, evidence and theories and the presumed relationships among them that provide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a phenomenon. In this article, the phenomenon is planning and assessing learning activities for clinicians in one profession and/or clinical teams to help them improve their performance that would lead to improved patient health.
업데이트된 개념 프레임워크는 계획에 사용된 단계(그림 2의 영역 1과 2의 영역)와 평가에 사용된 단계(그림 2의 영역 4와 5의 영역) 사이에 교수 설계(그림 2의 영역 3)를 배치한다. 개인 또는 팀의 인구 건강, 환자 건강 상태, 성과 및 학습 요구에 대한 데이터가 영역 1과 영역 2에서 수집된다. 이 데이터는 3단계(지도 설계)에서 단일 직업 또는 임상 팀의 학습자를 위한 학습 활동을 계획하는 데 사용되며 4단계의 학습, 역량 및 성과와 5단계의 환자 및 인구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데 기본 데이터 역할을 한다. The updated conceptual framework places instructional design (area 3 on Figure 2) between the steps used forplanning (areas 1 and 2 on Figure 2) and the steps usedfor assessment (areas 4 and 5 on Figure 2). Data are col-lected in areas 1 and 2 about population health, patienthealth status, performance, and learning needs of individu-als or teams. These data are used to plan learning activities for learners in single professions or clinical teams in phase3 (instructional design) and serve as baseline data for assessing learning, competence, and performance in phase4 and patient and population health status in phase 5.
개념적 프레임워크의 중요한 부분은 지속적인 평가이다. 지속저 평가는 [니즈 평가], [형성 평가], [총괄 평가]의 세 단계로 구성된다.
니즈 평가는 한 전문직 및/또는 임상 팀의 임상의사가 학습 활동 전에 알고 할 수 있는 것과 환자에게 최선의 가능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학습 활동 후에 알고 해야 하는 것 사이의 차이를 식별한다.
형성 평가는 개별 임상 의사 및/또는 임상 팀이 학습 활동 중에 무엇을 배우고 있으며, 니즈 평가에 의해 식별된 격차를 줄이거나 제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수행할 수 있는지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개별 의료진 및/또는 팀이 연습 및 피드백을 통해 격차를 줄이거나 제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개념적 프레임워크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총괄 평가는 학습자 및/또는 임상 팀이 학습 활동에 참여한 후 무엇을 알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고 이를 개별 임상 의사 및/또는 임상 팀이 알고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하는 것과 비교한다.
An important part of the conceptual framework is continuous assessment. Continuous assessment consists ofthree phases of assessment: needs assessment; formativeassessment, and summative assessment.
Needs assessment identifies the gap between what clinicians in one profes-sion and/or clinical teams know and can do before a learning activity and what they should know and do aftera learning activity in order to provide the best possible care to their patients.
Formative assessment is monitoringwhat an individual clinician and/or clinical team is learning and can do during a learning activity as they progresstowards reducing or elimination the gap identified by needs assessment. Helping an individual clinician and/orteam reduce or eliminate the gap through practice and feedback is an important part of the conceptual framework.
Summative assessment measures what an individual learner and/or a clinical team knows and can do afterparticipating in a learning activity and compares it to what an individual clinician and/or clinical team should know and be able to do to provide the best possible care to patients.
개념 모델 – 평가 필요 The conceptual model – needs assessment
니즈 평가란 니즈를 식별하고 분석하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말합니다. "요구need"라는 용어는 "지금은 어떠한가" (현재 조건)과 "앞으로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희망 조건) 사이의 격차(gap)을 의미한다. 교육 활동이 다룰 필요성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와 "무엇이 될 수 있거나 되어야 하는가" 사이의 차이를 측정해야 한다. 개념적 프레임워크에서 니즈 평가는 인구 건강, 환자 건강 상태, 임상 성과, 개인 또는 팀 내에서 임상의사의 역량과 지식을 평가하는 것을 포함한다(Moore and Cordes 1992; 그림 3 참조).
The term needs assessment refers to a systematic processfor identifying and analyzing needs. The term “need” refersto a “gap” between “what is” (current conditions) and“what should or could be” (desired conditions; Knox 1980;Fox 1983) To operationalize the need that an educational activity will address, the gap between “what is” and “what could or should be” must be measured. In the con-ceptual framework, needs assessment includes assessing population health, patient health status, clinical performance, and the competence and knowledge of clinicians, individually or within teams (Moore and Cordes 1992; See Figure 3).
건강 상태 격차 파악 및 분석 Identifying and analyzing a gap in health status
환자의 건강 상태는 CE의 주요 관심사이기 때문에 [계획 활동은 모집단이나 환자 건강을 조사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건강 상태는 개인 또는 집단의 건강 수준을 말하며, 사망률과 질병률, 질병의 유무 및/또는 질병의 징후나 증상 측면에서 언급된다. 건강 상태는 임상 또는 병리학적 측정을 사용하여 설명할 수 있습니다. Because the health status of patients is a primary concern in CE, planning activities should begin by examining population or patient health. Health status refers to the level of health of an individual or group and is referred to in terms of mortality and morbidity, the presence or absence of disease, and/or the signs or symptoms of disease. Health status can be described using clinical or pathological measures.
책임의 범위에 따라 학습 활동을 계획하는 개인("기획자")은 [건강 시스템, 그룹 관행, 질병, 정치적 또는 지리적 고려에 의해 정의된 모집단]의 환자의 건강 상태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인구 수준에서, 국가 및 국제 기관은 일반적으로 자국민의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결과 데이터를 수집합니다(Frenk 등. 2010; Murray and Lopez 2017; Koh 및 Parek 2018). Depending on their scope of responsibilities, individuals planning learning activities (“planners”) could focus on the health status of patients in a population defined by political or geographical considerations by a health system, by a group practice, or by a disease. At the population level, national and international agencies typically collect outcome data that reflect the health status of their citizens (Frenk et al. 2010; Murray and Lopez 2017; Koh and Parekh 2018).
교육 계획 이론은 인구 또는 환자 건강에서 시작하여 이를 "후향적backwards 계획"이라고 한다. "Backwards planning"은 "End-in-mind"로 시작하며, 이 최종점을 "원하는 결과"(Wiggins and McTighe 2005)라고도 한다. 의료에서 원하는 결과에는 의료 또는 의료 시스템의 환자 집단 또는 그룹의 개선된 결과가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Educational planning theory supports starting with population or patient health and refers to it as “backwards planning”. “Backwards planning” starts with the “end-in-mind,” also referred to as “desired results” (Wiggins and McTighe 2005). Desired results in health care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improved outcomes in a population or groups of patients in a practice or health system.
(그림 4 참조). (See Figure 4).
건강 상태 격차를 파악하고 설명한 후 다음 단계는 간극이 존재하는 이유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품질 개선 기법인 생선뼈 도표를 사용할 수 있다(Crotau 2010; Institute for Healthcare Environment 2017). 그것은 물고기 뼈대로 묘사된 원인과 결과도이다. 각 뼈는 원인의 범주를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원인에는 여섯 가지 범주가 있습니다.
장비,
공정,
사람,
재료,
환경,
관리
After identifying and describing the gap in health status, the next step is analyzing the gap to determine why it exists. A commonly used quality improvement technique, the fishbone diagram, can be used (Croteau 2010; Institute for Healthcare Improvement 2017). It is a cause and effect diagram portrayed as a fish skeleton. Each of the bones represents a category of causes. Typically, there are six categories of causes:
equipment;
process;
people;
materials;
environment; and
management.
다이어그램을 작성하기 위해 대상 환자 모집단의 관리에 관련된 임상 팀의 대표들은 "5가지 이유" 기술을 사용하여 격차에 대한 토론에 참여해야 한다.2 "5가지 이유"는 특정 문제의 근본 원인과 결과 관계를 탐구하는 데 사용되는 반복 질문 기법이다. 이 기법의 주요 목적은 더 이상의 원인이 제시되지 않을 때까지 "왜?"라는 질문을 반복함으로써, 결함이나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다. "5-why's" 기법은 근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적절한 수의 반응을 생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3 To populate the diagram, representatives of clinical teams involved in the care of the target patient population should engage in discussion about the gap using the “5why’s” technique.2 The “5 whys” is an iterative interrogative technique used to explore the cause-and-effect relationships underlying a particular problem. The primary goal of the technique is to unearth the root cause of a defect or problem by repeating the question “Why?” until no more causes are proposed. The “5-why’s” technique has been shown to produce the right number of responses to get to the root cause.3
그림 5 Figure 5
임상 성능의 격차 파악 및 분석 Identifying and analyzing a gap in clinical performance
다음 과제는 생선뼈 연습에서 확인된 관심 영역의 전문적 관행 격차(PPG)를 식별, 설명 및 분석하는 것이다. 환자 건강 기록을 공식적으로 검토하면 PPG를 식별하는 데 유용한 측정 기준을 제공할 수 있다.4 The next task is to identify, describe, and analyze the professional practice gap (PPG) in the area of concern that was identified in a fishbone exercise. Formal review of patient health records would provide useful metrics for identifying PPGs.4
그림 6 Figure 6
역량 및 지식의 격차 파악 및 분석 Identifying and analyzing gaps in competence and knowledge
다음 단계는 역량 및 지식의 격차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임상 팀이 알고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을 결정하기 위해 계획자는 팀 구성원 및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지식 및 역량 격차를 식별할 수 있는 PPG의 특정 문제를 강조하기 위한 사례 시나리오를 개발해야 한다.5 The next step is to determine if there are gaps in competence and/or knowledge. To determine what clinical teams know and could do; planners should work with team members and SMEs to develop case scenarios to highlight specific issues in the PPG that could lead to the identification of gaps in knowledge and competence.5
시나리오는 [역량과 지식 및 팀 기능에 관한 강점과 약점 영역을 보여줄 수 있는, 임상 관리 과제를 포함하는 진정한authentic 사례case]이다(Alinier 2011). A scenario is an authentic case that contains clinical management challenges that can highlight areas of strengths and weaknesses in competence and knowledge and team functioning (Alinier 2011).
역량은 개인이 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선언적, 절차적, 성향적 지식의 결합이다.
선언적 지식은 학습자가 진술로 표현할 수 있는 사실, 개념, 명제의 집합이다.
절차적 지식은 사람들이 사고와 행동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기술이다.
성향적 지식은 학습뿐만 아니라 개인의 의식적 사고와 행동을 지시하고 인도하는 태도, 가치, 관심사 및 의도로 구성된다(Billett 2009).
Competence is the combination of declarative, procedural, and dispositional knowledge that enables an individual to perform a task effectively.
Declarative knowledge is the collection of facts, concepts, and propositions that a learner can express as a statement.
Procedural knowledge is the variety of skills that people use to achieve goals through thinking and acting.
Dispositional knowledge comprises attitudes, values, interests, and intentions that direct and guide an individual’s conscious thinking and acting, as well as learning (Billett 2009).
동기 부여 및 참여 참여 참여 Motivation and enrolling-participating-engaging
학습 활동이 PPG와 관련된 학습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될 수 있지만, CE의 주요 과제는 연습 성능에 차이가 있음을 깨닫거나 인정하지 않을 수 있는 바쁜 임상의들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대부분의 임상의에게 학습 활동에 등록하고 참여하려는 동기 부여는 기회 비용(실습 및/또는 기타 개인 및 사회적 책임에서 벗어난 시간)과 그들에게 중요한 영역에서 역량 강화 및 환자 진료 개선 가능성을 비교함으로써 영향을 받는다(Cervero 1981; Moore et al. 1994). Even though a learning activity may be designed to address learning needs associated with a PPG, a major challenge in CE is attracting busy clinicians who may not realize or acknowledge that there is a gap in their practice performance. For most clinicians, motivation to enroll and participate in a learning activity is influenced by comparing opportunity cost (time away from practice and/or other personal and social responsibilities) and the likelihood of enhanced capability and improved patient care in an area important to them (Cervero 1981; Moore et al. 1994).
가르칠 수 있는 순간teachable moments을 만들거나 강화하는 것은 잠재적인 학습자들이 공식적인 학습 활동에 등록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가르칠 수 있는 순간] 배후에 있는 이론은 [인지 부조화]이다. [인지 부조화]는 개인이 경험한 정신적 불편함이 자신이 어떤 일을 올바르게 하고 있다고 믿지만 그 믿음과 모순되는 새로운 정보에 직면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인지부조화를 겪는 사람은 심리적으로 불편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불편함을 줄이려는 의욕이 생긴다(Festinger 1957). 공식적인 학습 활동에 등록하는 것은 시작입니다. 학습 활동 참여와 학습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학습자는 학습을 시작한 인지 부조화를 만든 PPG와 PPG를 줄이거나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행 상황에 대해 정기적으로 상기해야 한다. Creating or reinforcing teachable moments is one way to motivate potential learners to enroll in a formal learning activity. The theory behind a teachable moment is cognitive dissonance. Cognitive dissonance is defined as the who mental discomfort experienced by an individual believes that he or she is correctly doing something but is confronted with new information that contradicts that belief. Because a person who experiences cognitive dissonance tends to become psychologically uncomfortable, he or she is motivated to try to reduce the discomfort (Festinger 1957). Enrolling in a formal learning activity is a start. To encourage participation in a learning activity and engagement in learning, learners should be regularly reminded about the PPG that created the cognitive dissonance that initiated learning and the progress that they are making in reducing or eliminating the PPG.
개별 학습자나 전문가 팀 구성원에게 학습 활동에 등록하도록 영향을 줄 수 있는 학습 가능한 순간을 만들거나 강화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팀 성과에서 PPG의 존재를 강조하는 데이터가 포함된 채용 자료(브로셔, 전단, 이메일 등)를 만들어 임상팀의 등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티칭 가능한 순간을 만드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임상 팀이 등록한 후 PPG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There are two ways to create or reinforce a teachable moment to influence individual learners or the members of an interprofessional team to enroll in a learning activity.
The first is to create recruitment materials (brochures, flyers, emails, etc.) that include data highlighting the existence of a PPG in team performance, potentially creating a teachable moment that will motivate clinical teams to enroll.
The second is to offer clinical teams an opportunity to work through scenarios that address issues related to the PPG after they have enrolled.
개념적 프레임워크 – 임상의의 학습 지원 The conceptual framework – helping clinicians learn
다음 섹션에서는 [역량]과 [지식]의 격차를 개선하고, 격차에 관한 정보를 사용하여 현재의 suboptimal한 성과와 건강 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학습 활동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그림 2의 영역 3 참조). 계획자는 개별 임상의와 임상 팀이 학습에 도움이 되는 세 가지 유형의 학습 활동 제공을 고려해야 한다: 소인, 활성화 및 강화(Green and Kreuter 2005). The next section will focus on refining the gaps in competence and knowledge and using that information to design learning activities to address suboptimal performance and health status (See area 3 on Figure 2). Planners should consider offering three types of learning activities to help individual clinicians and clinical teams learn:
predisposing;
enabling; and
reinforcing (Green and Kreuter 2005).
[선행predisposing 활동]은 개인이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게 한다. 선행 활동은 학습 활동 전에 시작된 학습자의 역량과 지식을 평가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르칠 수 있는 순간을 만들고 강화하려는 노력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계획자는 임상 팀 구성원에게 PPG와 관련된 임상 과제를 해결하는 소규모 그룹의 시나리오를 연구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6
Predisposing activities cause an individual to be more likely to behave in a particular way. Predisposing activities can be considered to be a continuation of efforts to create and reinforce teachable moments as well as to assess the competence and knowledge of learners that started before the learning activity. For example, planners could ask clinical team members to work on scenarios in small groups that address clinical challenges related to the PPG.6
그림 7 Figure 7
[활성화 세션Enabling session]은 학습자가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작업을 수행하거나 잘하지 못한 작업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계획자는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팀원들이 PPG를 제거하거나 줄이기 위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춘 수업 가능한 순간과 설계 가능 세션을 활용해야 한다. 활성화 세션은 학습자들에게 다음을 통하여 teachable moment를 해결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선언적 지식),
어떻게, 언제 해야 하는가(절차적 지식) 및
적절한 시점에 배운 것을 사용하려는 성향의 개발(성향적 지식)
Enabling sessions help learners do something that they previously were not able to do and/or improve something that they were not doing well. Working with SMEs, planners should take advantage of teachable moments and design enabling sessions that focus on what team members need to learn to eliminate or reduce PPGs. Enabling activities provide learners with opportunities to address teachable moments by learning
what to do (declarative knowledge),
how and when to do it (procedural knowledge), and
to develop the disposition do what they have learned when it is appropriate (dispositional knowledge).
[활성화 세션]에는 네 가지 구성 요소가 있습니다(Salas 및 Cannon-Bowers 2001, Merrill 2013).
프레젠테이션,
작업 예,
신중한 연습,
전문가 피드백 및 코칭
Enabling sessions have four components:
presentation;
worked example;
deliberate practice; and
expert feedback and coaching (Salas and Cannon-Bowers 2001; Merrill 2013).
첫째, 프레젠테이션 방법은 PPG를 명확히 표현해야 한다. PPG는 실행 중인 것과 실행되거나 실행되어야 하는 것의 차이이므로, 학습자는 활성화 세션 전체에 걸쳐 학습 가이드로 원하는 결과(그들이 해야 할 일)가 무엇인지 시각화할 수 있다(Fox et al., 1989). 질문과 설명을 위한 토론의 기회가 있어야 한다. First, presentation methods should articulate the PPG, the difference between what is being done and what could or should be done, so learners will be able to visualize the desired results (“what-they-should–be-doing”) as a guide for learning throughout the enabling sessions (Fox et al. 1989). There should be opportunities for questions and discussion for clarification.
다음으로, Worked example은 일반적으로 단계별 시연에서 수행해야 할 작업의 모델 역할을 한다. 그런 다음, 구현을 위한 전략과 구현에 대한 장애요인에 대해 토론한다. 시나리오에 사용되는 것과 유사한 형식을 사용해야 한다. Next, a worked example, a case that serves as a model of what should be done, usually in a step-by-step demonstration, is presented (Renkl et al. 1998; Clark et al. 2006). Discussions then include strategies for implementation and impact of barriers to implementation. A format similar to that used for scenarios should be employed.
임상 팀 구성원들이 [의도적 연습과 전문가의 피드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활성화 세션의 필수적인 구성요소이다. 의도적 연습은 목적적이고 체계적인 특정한 유형의 실천을 말한다. 많은 경우, 연습은 체계적이지 않은 상태에서의 반복만을 포함한다. 의도적 연습은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특정 작업에 집중적인 주의를 요한다(Ericsson and Pool 2016). 의도적 연습은 임상 팀 구성원과 개별 학습자에게 진정한 임상 시나리오에서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시험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Providing an opportunity for members of clinical teams to experience a combination of deliberate practice and expert feedback is an essential component of an enabling session. Deliberate practice refers to a specific type of practice that is purposeful and systematic. Typically, practice involves unorganized repetitions. Deliberate practice requires focused attention on a specific task with the goal of improving performance (Ericsson and Pool 2016). Deliberate practice provides members of clinical teams and individual learners opportunities to try out what they are learning in authentic clinical scenarios.
임상 과제는 복잡할 수 있으므로 비계scaffolding를 사용해야 한다(라이저 및 타박 2014). 비계는 학습자를 점차적으로 더 강한 이해와 궁극적으로 학습 과정의 더 큰 독립성으로 이동시킨다. 교수진은 학습해야 할 것을 모델링하거나 시연하며, 대개 난이도와 복잡성이 높아지는 순서로 구성된 하위 작업으로 학습을 세분화한 다음, 뒤로 물러나 필요한 경우에만 지원을 제공한다. 학습자는 각 하위 작업을 완료하여 이전 하위 작업과 통합함으로써 진행됩니다. 그림 8의 공유 막대는 하위 작업을 연습하고 전문 관찰자 또는 다른 학습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각 기회를 나타냅니다.
Because clinical tasks can be complex, scaffolding should be used (Reiser and Tabak 2014). Scaffolding moves learners progressively toward stronger understanding and, ultimately, greater independence in the learning process. Faculty model or demonstrate what is to be learned, usually breaking up learning into subtasks organized according to increasing difficulty and complexity, and then stepping back and offering support only as needed. A learner progresses by accomplishing each subtask, integrating it with previous subtasks. The shared bar on Figure 8 representeach opportunity to practice a subtask and receive feed-back from an expert observer or other learners.
[활성화 활동]의 핵심 요소는 전문가의 피드백 및 코칭이다. 이것을 통해 보다 어려운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임상 기술을 연습할 수 있다. 임상의사 학습자는 적절한 교육을 받은 교수 전문가가 자신의 성과에 대해 관찰하고 의견을 제시할 때 적절한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이 잘 한 것,
자신이 잘 못 한 것
자신이 놓친 것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해야하는 것
A core component of enabling activities is continuallypracticing clinical skills at more challenging levels with expert feedback and coaching (Ericsson and Pool 2016) Clinician learners receive appropriate expert feedback whenan appropriately trained faculty expert observes and comments on their performance, addressing
what they did well;
what they have not done so well;
what they might have omitted;
what they can do to advance to the next level
소규모 그룹이 가능하지 않은 경우, 연습 및 피드백 활동은 주요 의사결정 지점에서 청중 투표를 통합하고, 이어서 교수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아 점점 더 어려운 시나리오에 대한 소규모 그룹 토론으로 시작할 수 있다.
If small groups are not possible, practice and feedback activities could begin with discussions of worked examples in a large group, incorporating audience polling at key decision points followed by small group discussion of ncreasingly challenging scenarios with feedback from faculty experts.
그림 8. Figure 8.
[강화 활동]은 세 번째 유형의 활성화 활동입니다. 강화 활동은 학습자가 임상 환경에서 사용할 필요가 있을 때 배운 내용을 상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유인물 형태의 강좌 자료는 전통적으로 연습 보조 도구로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상담된 적은 거의 없다. 강화 활동 및 자료의 다른 예로는 전자 건강 기록이나 모바일 장치에 대한 있는 리마인더, 또는 환자 차트에 클리핑된 종이 리마인더 등이 있다(Bennett et al. 2003). Reinforcingactivities are the third type of enabling activ-ities. Reinforcing activities can help learners recall whatthey have learned when they need to use it in a clinicalsetting. Course materials in the form of handouts have traditionally been thought to accomplish this very important function as practice aids, but they rarely have been consulted in that way. Other examples of reinforcing activities and materials are reminders in electronic healthrecords or on mobile devices, or paper reminders clippedon patient charts (Bennett et al. 2003).
계획자는 보다 적극적인 활동 강화 접근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신용 인증을 받은 후속 시나리오가 있는 변경 약속 연습(Mazmanian et al. 2001; Wakefield et al. 2003). planners can use a more activeapproach to reinforcing activities: a commitment-to-change exercise with follow-up scenarios certified for credit(Mazmanian et al. 2001; Wakefield et al. 2003)
개념 체계 – 학습과 학습의 영향 평가 The conceptual framework – assessing learningand its impact
개념 프레임워크의 최종 영역은 학습 활동의 효과를 결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그림 2의 영역 4와 5로 표시된다. 학습 활동의 영향을 평가할 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관련 과제가 있다.
학습 평가(총괄 평가)
학습자의 수행능력 변화 평가(수행능력 평가)
학습자가 돌보는 환자의 건강 상태 변화 평가(영향 평가)
전이transfer을 지원하는 학습 활동에서 설계 특징을 통합하면, 학습된 내용을 실무에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설계자는 전이가 교수설계에서 중요한 고려사항임을 인식해야 한다.
The final areas of the conceptual framework focus on determining the effectiveness of a learning activity and aredepicted as areas 4 and 5 on Figure 2. There are threerelated tasks in assessing the impact of a learning activity:
assessing learning (summative assessment);
assessing change in performance of the learners (performance assessment); and
assessing change in health status of patients cared for by the learners (impact assessment).
Planners should recognize that transfer is an important consideration in instructional design, because incorporation of design features in a learning activity that support transfer can facilitate the use of what is learned into practice.
종합평가 Summative assessment
종합 평가는 개별 임상의와 임상 팀이 임상 환경에서 성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학습 경험 종료 시 발생한다. 어떤 학습자와 팀은 3개의 연습과 피드백 세션 후에 학습 활동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반면, 다른 학습자와 팀은 4번째 또는 5번째 연습과 피드백 세션이 끝날 때까지 숙련도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 Summative assessment occurs at the conclusion of a learn-ing experience to determine if individual clinicians and clin-ical teams have developed capabilities that can contributeto improved performance in the clinical setting. Somelearners and teams may reach the goals of a learning activ-ity after as few as three practice and feedback sessions,while others may not reach proficiency until after thefourth or fifth practice and feedback sessions.
그림 9 Figure 9
전이
Transfer
전이(transfer)는 임상의가 공식적인 학습 활동에서 배운 것을 자신의 연습 환경에서 배우고 적응하기 위해 사용하는 능력이다. 원래 이적은 개인이 배운 것을 한 환경에서 취해서 다른 유사한 환경에서 적용했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개념화되었다. 이 오래된 개념화에서, 학습의 전이는 새로운 환경에서 학습 과제와 작업의 유사성에 의존적이다(Thorndike와 Woodworth 1901; Perkins와 Salomon 1992). Transfer is the capability of clinicians to use what they have learned in formal learning activities to learn and adapt in their practice settings. Originally, transfer was conceptualized as occurring when an individual took what he or she learned in one setting and applied it in another similar setting. In this older conceptualization, transfer of learning depended on the similarity of the learning task and the task in the new setting (Thorndike and Woodworth 1901; Perkins and Salomon 1992).
최근에는 전이transfer는 새로운 상황에서 학습과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으로 여겨진다. 이 새로운 전이 이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학습 활동의 맥락을 뛰어넘는 '추상화'의 수준이 필요하다. [다양한 상황적 특징]에 대한 [여러 차례의 노출]은 학습자가 새로운 상황에서 학습과 전이를 용이하게 하는 원리를 인식하도록 도울 것이다. More recently, transfer is conceived as a process in which past learning influence learning and performance in new situations. A level of abstraction that goes beyond the context of the learning activity is necessary to enable this newer understanding of transfer. Multiple exposures with differing contextual features, an important part of the approach described in the previous section, will help learners begin to recognize principles that facilitate learning and transfer in new situations.
성과평가 Assessing performance
새로 개발된 역량이 수행능력 향상에 기여하는지, 즉 니즈 평가 중에 식별된 PPG가 감소 또는 제거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임상 환경에서 학습자의 수행능력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그림 6 참조). 간격이 줄어들었는지 또는 제거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니즈 평가에 사용된 샘플과 유사한 환자 건강 기록의 샘플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It is necessary to assess the performance of learners in their clinical setting to determine if the newly developed capabilities contribute to improved performance, that is, if the PPG identified during needs assessment has been reduced or eliminated (See Figure 6). To determine if the gap has been reduced or eliminated, it would be necessary to conduct a review of a sample of patient health records similar to the sample used in needs assessment.
그림 10 Figure 10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 평가 Assessing the impact on patients
이 기사는 거꾸로 계획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과 환자 건강에 대한 집중으로 시작되었다. 그림 4는 HbA1c 값이 7.0% 이상인 환자의 초기 백분율이 47%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비율은 임상의와 의료 시스템 리더에게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7.0% 이상의 HbA1c 값을 가진 환자의 40%가 원하는 결과로 설정되었으며, 이는 수년 동안 달성될 것이다. This article started with a description of a backwards planning process and a focus on patient health. Figure 4 shows that the initial percentage of patients with HbA1c values over 7.0% was 47%. This percentage was considered unacceptable to clinicians and health system leaders. A goal of 40% of patients with HbA1c values over 7.0% was set as the desired result, to be achieved over several years.
그림 11 Figure 11
개념적 프레임워크 – 결론적 의견 The conceptual framework – concluding comments
개념 모델은 몇 가지 중요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거꾸로 계획하는 접근법을 사용함으로써, 그것은 환자 중심이다.
둘째, 데이터 중심이며, 데이터는 평가와 계획의 중심입니다.
셋째, 학습 활동 설계에 대한 증거 기반 접근법을 제안하기 위해 학습 과학의 다양한 연구에 의존한다.
넷째, 모델의 핵심은 학습자를 기존의 전문 지식 수준에서 보다 바람직한 전문 지식 수준으로 안내하는 지속적인 평가이다.
다섯째, 유연하다. CE 기획자는 자원과 관심이 있는 수준에서 시작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
여섯 번째, 1990년대 초반 이후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CE의 효과를 연구한 Cervero와 동료들의 작업을 따르고 어느 정도 영감을 받는다.
The conceptual model has several important characteristics.
First, by using a backwards planning approach, it is patient-centered.
Second, it is data-driven; data are central in assessment and planning.
Third, it draws on a variety of studies in the learning sciences to suggest an evidencebased approach to designing learning activities.
Fourth, a centerpiece of the model is continuous assessment that guides learners from an existing level of expertise to a more desirable level of expertise.
Fifth, it is flexible. CE planners can decide to start at a level for which there is resources and interest.
Sixth, it follows and, to a certain degree is inspired by, the work of Cervero and coworkers who studied the effectiveness of CE in the health professions through systematic reviews since the early 1990s (Umble and Cervero 1996; Robertson et al. 2003; Cervero and Gaines 2015).
Mazmanian PE, Johnson RE, Zhang A, Boothby J, Yeatts EJ. 2001. Effects of a signature on rates of change: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involving continuing education and the commitment-to-change model. Acad Med. 76:642–646. XXX
Moore DE Jr, Green JS, Gallis HA. 2009. Achieving desired results and improved outcomes by integrating planning and assessment throughout a learning activity. J Cont Educ Health Prof. 29:1–18. XXX
A conceptual framework for planning and assessing learning in continuing education activities designed for clinicians in one profession and/or clinical teams
위계적이지 않은 선형적 교육 이니셔티브 평가: 7I 프레임워크(J Educ Eval Health Prof, 2015)
Proposal of a linear rather than hierarchical evaluation of educational initiatives: the 7Is framework
Damian Roland1,2*
도입
INTRODUCTION
[지속적인 의료 교육(CME)을 통해 또는 임상 사례와의 정기적인 상호 작용의 결과로] 의료 전문가들은 공식적인 의미에서 항상 학습한다[1-3]. Medical professionals are always learning, whether in a formal sense via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CME) or as a result of their regular interaction with clinical cases [1-3].
학습 평가 모델 MODELS OF LEARNING EVALUATION
자주 인용되는 학습 평가 모델은 Kirkpatrick[4-6]에 의해 개발되었다. 레벨 간 링크는 원래 개입과 전체 결과 사이의 브리지를 이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쿡과 웨스트[7]에 의해 지원되지만 표 1에 기술된 Kirkpatrick 자신은 원래 '레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그림 1). A frequently cited model of learning evaluation is that developed by Kirkpatrick [4-6]. It comprises a hierarchy described in Table 1 Kirkpatrick himself did not originally use the term ‘levels’ although links between levels are supported by Cook and West [7] as a means to understanding the bridge between the original intervention and the overall outcome (Fig. 1).
'레벨'이라는 개념의 사용은 Kirkpatrick 프레임워크가 산출물product에(즉 프로세스보다는 관심 있는 특정 학습 결과의 측면에) 관한 것임을 암시하며, 이는 그 결과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지침의 품질일 것이다[8]. 개념적 프레임워크는 종종 원래 모델의 이전 이론과 개정에 기초한다. 커크패트릭 접근법의 가장 일반적으로 인용되는 변형 중 하나는 Barr 외 연구진[9]에 의해 제안되었다. 전문가 간 교육 검토에서 커크패트릭 프레임워크의 레벨 2와 레벨 4의 하위 유형이 추가되었다(표 2). The use of the levels concept implies that the Kirkpatrick framework is about a product, that is, the aspect of a particular learning outcome of greatest interest, rather than a process, which would be the quality of the instruction needed to achieve that outcome [8]. Conceptual frameworks are often built on previous theories and revisions of original models. One of the most commonly cited variations of the Kirkpatrick approach was suggested by Barr et al. [9]. In a review of inter-professional education, subtypes of levels 2 and 4 of the Kirkpatrick framework were added (Table 2).
이 접근법은 실용적이지만, 원본 논문이나 후속 작업에 의해 검증되지 않았다. 의학 교육에서 최고의 증거 그룹[10,11]은 이 프레임워크를 따르지만, 전통적인 커크패트릭 레벨 2와 Barr 버전을 비교한 공식적인 연구는 없다. Although this approach is pragmatic, it has not been validated by either the original paper or subsequent work. The Best Evidence in Medical Education group [10,11] follows this framework; however, no formal study has compared a traditional Kirkpatrick level 2 with Barr’s version.
또 다른 접근법은 순수하게 학습자, 즉 의료 전문가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벨필드 외 [12] 5단계 계층을 제안했다: 의료 결과, 의료 전문가의 행동, 성과 또는 실천, 학습 또는 지식, 참가자의 반응 또는 만족도, 참여 또는 완료. Another approach has been to focus purely on the learner, that is, the health care professionals themselves. Belfield et al. [12] proposed a five-level hierarchy:
healthcare outcomes;
healthcare professionals’ behaviour, performance or practice;
learning or knowledge;
reaction or satisfaction of participants; and
participation or completion.
벨필드 외 [12]는 특히 의료 교육 환경에서의 성과-기반 연구의 어려움을 강조하였다. 왜냐하면 환자 성과는 학습자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구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서만 명백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Belfield et al. [12] highlighted the difficulty of outcomes-based research in a medical education setting, in particular, the problem that patient outcomes may only become apparent over a protracted period of time due to the time needed for the learner to acquire and implement new skills.
그들은 연구 보고서에는 어떤 [성과 척도]인 [효과 수준]을 사용하였는지가 명확하게 보고되고 정당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Kirkpatrick의 활용과 관련이 있으며, '평가', '평가', '능력'과 같은 많은 의학 용어들이 분야와 전문 분야에 걸쳐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12]. They emphasised that levels of effectiveness, the outcome measures used, should be clearly reported and justified in study reports. This is of relevance to the utilization of Kirkpatrick, as much terminology in medical education such as ‘appraisal,’ ‘assessment,’ ‘evaluation,’ and ‘competency’ may carry different meanings across disciplines and specialties [12].
Kirkpatrick의 프레임워크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또한 의학 교육에 특정한 이론을 통합한 모델이 Moore 등에 의해 고안되었다. [13](표 3)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접근 방식이 완전히 검증된 모델이 아니라 개념적 프레임워크라는 것을 분명히 지적한다. Miller의 피라미드[14]의 통합은 학습자가 '아는'과 '아는'에서 '보여주는' 방법 및 '보여주는' 방식으로 이동하는 학습에 대한 이론적 접근법이다. Barr 등이 채택한 접근법과 유사하다. [9], 필수적인 Kirkpatrick 프레임워크는 변경되지 않지만 각 레벨에서 제공되는 세부 사항은 크게 확장된다. 다시 한 번, 직접적으로 검증되지는 않았지만, 이 접근 방식은 캐나다 왕립 의사 및 외과 대학으로부터 승인을 받았습니다 [15,16]. A model based on Kirkpatrick’s framework but also incorporating theories specific to medical education has been devised by Moore et al. [13] (Table 3). They clearly point out that their approach is a conceptual framework rather than a fully validated model. The incorporation of Miller’s pyramid [14], a theoretical approach to learning in which the learners move from ‘knows’ and ‘knows how’ to ‘shows how’ and ‘does’ is synergistic with the learning and performance domains. Similar to the approach adopted by Barr et al. [9], the essential Kirkpatrick framework is not changed but the detail provided at each level is greatly expanded. Again, although not directly validated, this approach has received endorsement by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15,16],
궁극적으로, 위에서 논의한 모든 모델에서, 커크패트릭 수준의 위계적 특성이 존재하고, 개입에 대한 반응, 뒤따라오는 학습, 행동으로의 구현, 그리고 환자 이익으로의 흐르는flow 변환translation이 여전히 존재한다. Ultimately, in all the models discussed above, the hierarchal nature of the Kirkpatrick levels is present, and the flow from reaction to the intervention, followed by learning and implementation into behaviour and then a translation into patient benefit is still present.
Kirkpatrick의 프레임워크에 내재된 계층 구조를 피하기 위해 Hakkennes와 Green[17]은 세 개의 개별 결과 도메인을 측정하기 위해 특별한 순서 없이 5개의 범주를 사용했다(표 4). Hakkennes 모델은 개입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명확한 측정 기준을 예와 함께 제공한다. 이 모델에서만 실제 대 대리 측정의 개념이 활용된다. 커크패트릭 모델은 최종 사용자가 각 특정 수준에서 결과 측정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Hakkennes와 Green [17]은 실제 또는 금 기준 결과와 인식되거나 잠재적으로 교란된 결과를 구별하여 타당성을 강화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In an attempt to avoid the hierarchical structure inherent in Kirkpatrick’s framework, Hakkennes and Green [17] used five categories in no particular order to measure three separate outcome domains (Table 4). The Hakkennes model provides clear metrics, with examples, in which to measure the effectiveness of the intervention. Uniquely to this model, the concept of actual versus surrogate measures is utilized. The Kirkpatrick model allows the end-user to decide the outcome measure at each particular level. Hakkennes and Green [17] provide a framework for strengthening validity by differentiating between actual or gold-standard outcomes and those that are perceived or potentially confounded.
각 영역 또는 수준에서 세부 수준을 높이면 결과 기반 시스템 개발자가 사용하는 인식론적 접근 방식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Kirkpatrick이 내놓은 비즈니스 지향 모델에서는 각 레벨의 객관적인 설명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학습과 결과 사이의 명확한 연결connection이 구조에 내재되어 있다.
반대로, Hakkennes와 Green[17]이 제공하는 증가된 세부사항은 각 수준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야 하는 더 분리된dissociated 구조를 의미한다.
Increasing the level of detail in each domain or level raises a challenge to the epistemological approach used by developers of outcomes-based systems.
In the business-oriented model put forward by Kirkpatrick, a clear connection between learning and outcome is inherent in the structure, despite the absence of objective descriptors of each level.
Conversely, the increasing detail provided by Hakkennes and Green [17] implies a more dissociated structure where information must be collated and analysed at each level.
이러한 접근법은 복잡한 방법론적 논쟁을 나타내며 의료 개입을 평가하기 위한 패러다임에서 가능한 [스펙트럼의 일부]를 형성한다.
한 끝에는 Lemmens 등에 의해 증명된 이산 위계적discrete hierarchal 접근법이 있다. [18]에서는 질병관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결정하기 위한 평가 모델을 설명한다. 이 모델은 일련의 지식 습득을 통해 행동의도와 변화를 유도하고 궁극적으로 임상 결과를 개선합니다.
스펙트럼의 다른 끝에는 Yardley와 Dornan[19]이 지지하는 덜 규정된 접근법이 있는데, 이 접근법에서는 연구자가 결과의 복잡성을 평가하고 개입에서 결과까지 발생할 수 있는 과정에 따라 적절한 프레임워크를 적용한다(그림 2).
These approaches represent complex methodological debates and form part of a likely spectrum in paradigms for evaluating medical interventions.
On one side is a discrete hierarchal approach, as demonstrated by Lemmens et al. [18], who describe an evaluation model for determining the effectiveness of disease management programs. This model has a sequence of knowledge acquisition, leading to behaviour intention and then change—ultimately leading to improved clinical outcomes.
On the other side of the spectrum is a less prescribed approach espoused by Yardley and Dornan [19] in which the researcher assesses the complexity of the outcomes and applies an appropriate framework dependent on the processes that may occur from intervention to outcome (Fig. 2).
그러나 Yardley와 Dornan[19]이 주장하듯이, "특정 결과가 발생했는가?"가 아니라 "이 개입의 결과는 무엇이었는가?"를 묻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커크패트릭 수준 기반 접근법은 특정 프로젝트의 성공 또는 실패 이유를 설명하는데 도움이 된다. However as Yardley and Dornan [19] argues, it is important to ask not, “Did a specific outcome occur?” but “What were the outcomes of this intervention?” as the latter may aid in the determination of the underlying cause of the outcomes. In this respect, the Kirkpatrick level-based approach does aid reasons for success or failure of a particular project to be elucidated.
커크패트릭의 디자인 관련 문제 PROBLEMS WITH KIRKPATRICK’S DESIGN
커크패트릭의 디자인에 대한 우려에 대한 논평은 주로 의료 외 산업과 관련이 있다. Bates [21]은 Kirkpatrick 접근법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것은
불완전한 모델이고,
인과관계에 대한 입증되지 않은 가정이 있으며,
결과 수준이 높을수록 반드시 더 높은 수준의 정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Kirkpatrick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정보의 수준을 무시하지 않았다. Kirkpatrick이 처음에는 "레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설계는 레벨 4 결과가 레벨 1의 결과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시사한다(그림 3). Commentaries on concerns with Kirkpatrick’s design predominantly relate to industries outside of health care. Bates [21] raised three concerns with the Kirkpatrick approach: It is an incomplete model, there is an unproven assumption of causality, and the higher outcome levels do not necessarily imply high er levels of information. Despite Kirkpatrick not initially er levels of information. Despite Kirkpatrick not initially using the term “level” himself, his design implicitly suggests that level-four outcomes are of greater importance than those of level one (Fig. 3).
초기 [참여자의 반응]보다 더 많은 '가치'를 갖는 [조직적 성과] 또는 [ROI]의 위계적 구조는 한동안 비즈니스 커뮤니티에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22]. Kirkpatrick이 레벨 2(지식 변화)를 평가하는 것과 관련하여 "이러한 학습 목표 중 하나 이상이 달성되지 않는 한 행동의 변화는 기대할 수 없다"고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부문의 연구는 Kirkpatrick 모델이 제안하는 계층적 관계를 확인하지 못했다[23,24]. The hierarchy of organizational outcomes, or return on investment, having more ‘value’ than initial participant reactions has been challenged in the business community for some time [22]. Despite Kirkpatrick believing, in respect of evaluating level two (knowledge change), that “No change in behaviour can be expected unless one or more of these learning objectives have been accomplished” [6], research in the business sector has failed to confirm the hierarchical relationship the Kirkpatrick model suggests [23,24]. 2012년, 야들리와 도넌은 Kirkpatrick의 바로 그 위계적 특성이 어떻게 평가가 검토하고자 하는 결과를 편향시킬 수 있는지를 강조하는 논평 모음을 식별했다. 알리거 외. [23]과 Abernathy[25]는 이전에 사업적 관점에서 평가 수준의 개념이 평가자가 취할 수 있는 학문적 접근법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였다. Yardley와 Dornan[19]은 [의료 교육이 비즈니스보다 훨씬 복잡한 시스템]이라고 제안했는데, 이해당사자로서 환자와 의사뿐 아니라 환자의 가족, 보건 시스템 및 보건 시스템 주변의 지역사회도 포함되기 때문이다. In 2012, Yardley and Dornan identified a collection of commentaries highlighting how the very hierarchical nature of Kirkpatrick could bias the outcomes the evaluation was aiming to examine. Alliger et al. [23] and Abernathy [25] have previously argued from a business perspective that the very notion of levels of evaluation influences the academic approach the evaluator may take. Yardley and Dornan [19] suggested that medical education is a much more complex system than business, as the stakeholders include patients and doctors but also the patients’ families, the health systems and the communities around the health systems.
평가를 위한 새로운 개념 모델 A NEW CONCEPTUAL MODEL FOR EVALUATION
커크패트릭이 내놓은 모델은 학문적 의학 교육계 전반에 걸쳐 보편적인 관심을 끌지 못했다. 야들리와 도르난[19]은 커크패트릭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임상 약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잠재적 부작용을 평가하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의료 환경에서 Kirkpatrick Framework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지식, 기술 및 태도의 획득과 후속 사용의 [선형 순서sequencing]를 가정하고 있다. [의료 개입medical intervention]은 이항 트랜잭션binary transactional적 특성이 없으며,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가지고 있다. 동일한 방식으로, [교육적 개입]이나 [행동을 바꾸려는 개입]도 이질적이다. 학습자는 개입에 대한 반응으로 [행동의 일부 측면을 수정]하지만 [다른 측면은 수정하지 않습니다]. The model put forward by Kirkpatrick has not gained universal traction throughout the academic medical educational community. Yardley and Dornan [19] felt that following Kirkpatrick blindly would be akin to “performing research on a clinical drug and not assessing the potential side effects.” Those utilising the Kirkpatrick Framework in the healthcare setting are assuming a linear sequencing of acquisition and subsequent use of knowledge, skills and attitudes. Medical interventions do not have a binary transactional nature and have unpredictable outcomes. In the same way, educational or other practicechanging interventions are also heterogeneous: Learners modifies some aspects of their behaviour but not others in response to the intervention.
버클리 외 [26] 레벨 기반 평가 시스템은 직관적이지도 않고 이론적으로도 건전하지도 않다고 느꼈으며, 개별 수준보다는 연속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이러한 체계적인 검토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Kirkpatrick 프레임워크를 계속 지지하며, 연구자들은 Kirkpatrick 모델을 기반으로 계속 구축합니다 [27]. Kirkpatrick의 향상을 목표로 하는 모델들은 개념을 완전히 재정의하기 보다는 수준을 더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암묵적으로 [개인의 학습의 선형적 특성]을 함축하며, 학습이 행동 변화를, 그리고 환자 성과로 이어진다고 본다.
Buckley et al. [26] felt a level-based system of evaluation was neither intuitive nor theoretically sound, citing the need for a continuum of change rather than discrete levels. Despite this systematic review, many continue to endorse the Kirkpatrick framework and researchers continue to build upon the Kirkpatrick model [27]. Models that aim to enhance Kirkpatrick add to the levels, rather than redefining the concept entirely. The linear nature of individuals’ learning, leading to behavioural change and finally patient outcomes is implicit in all such systems.
새로운 모델 도출 DERIVING A NEW MODEL
논의되고 기술된 다양한 모델에서 입증되었듯이, 평가에 대한 많은 접근법이 존재한다. 모든 상황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은 없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보다는 평가의 의도, 주요 이해관계자의 성격 및 가용 자원과 같은 요인에 따라 최선의 접근 방식이 달라진다[28]. 평가적 프레임워크가 계속 만들어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As demonstrated by the variety of models discussed and described, many approaches to evaluation exist. It is likely that no one system is best for all situations; rather, the best approach varies according to factors such as the intent of the evaluation, the nature of key stakeholders, and available resources [28]. It is for this reason that evaluative frameworks are created. 타당한 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위해 Kirkpatrick 등의 작업에 대한 문헌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핵심 니즈를 도출하였다.
In order to create a valid framework, the literature on the work of Kirkpatrick and others was utilised to derive core needs as follows:
첫째, 다양한 출처에서 척도를 얻어야 한다. 커크패트릭은 불완전한 모델이며 광범위한 평가 방법론을 허용해야 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둘째, 도메인(또는 이러한 도메인을 구성하는 측정치)은 서로 독립적이다. 인과성의 가정은 원래 커크패트릭 모델의 핵심 특징이며, 이러한 가정은 증명되지 않았다.
셋째, 프레임워크는 명시적으로 계층 구조를 제안하지 않는다. 계층적 접근법은 프레임워크의 특정 부분에 과도한 가중치를 부여한다. 임상 의학에서 이는 정당화될 수 있습니다.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임상 결과는 명확하고 투명한 끝점입니다. 그러나 교육에서 환자의 이익이 중요하지만 모든 교육 개입이 반드시 환자의 경험이나 결과와 관련되는 것은 아니다. 참가자가 지식을 배우고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상당한 교란 영향을 고려하여 환자 결과에 집중하면 개입의 효과를 결정하는 정보가 누락될 수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한 가지 요소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총체적으로 전체적인 효과를 제공하는 일련의 방법을 통합한다.
넷째, 환자 결과를 고려한다. 환자 결과가 결과의 가장 높은 범위는 아닐 수 있지만, 평가 프로세스의 중요한 부분이며 사용된 개입과 관련하여 내부 유효성을 가져야 한다. 즉, 개입이 결과를 측정할 수 있는 타당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다섯째, 개입 그 자체에 대한 참여engagement를 고려한다. 이전 모델들은 모델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했을 뿐 실제 이용률 자체는 측정하지 않았다.
First, measures should be obtained from a variety of sources: Kirkpatrick is an incomplete model and a new framework needs to allow a broad range of evaluative methodologies.
Second, the domains (or measures making up those domains) are independent of each other: The assumption of causality is a core feature of the original Kirkpatrick model, and this assumption has not been proven.
Third, the framework does not explicitly suggest a hierarchy: A hierarchical approach gives an undue weight to certain parts of the framework. In clinical medicine, this may well be justified – the primary clinical outcome to the patient being a clear and transparent end point. In education, however, although patient benefit is of importance, not all educational intervention is necessarily related to patient experience or outcomes. Given the significant confounding influences on determining how participants may learn and apply their knowledge, concentrating on patient outcome may leave out information that determines the effectiveness of the intervention. The framework brings together a chain of methods which in totality deliver an overall effect rather than relying on just one component.
Fourth, patient outcomes are considered: Although patient outcomes may not be the highest rung of outcome, they are a vital part of the evaluation process and must have internal validity with respect to the intervention used; that is, the intervention would plausibly result in the outcome being measured.
Fifth, engagement with the intervention itself is considered: Previous models have only measured satisfaction with the model, not the actual uptake or utilisation itself.
이 모델은 Kirkpatrick의 누락된 구성 요소 중 일부를 개입, 개입 자체 및 개입의 결과를 캡슐화하는 도메인을 만드는 데 포함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개입 자체]를 포함시키는 목적은 개입 전, 중, 후 평가 시 취해진 정보가 필요하다는 원칙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The model aimed to include some of the missing components of Kirkpatrick and other frameworks in creating domains encapsulating the interaction with the intervention, the intervention itself and the outcomes of the intervention. The purpose of including the intervention itself is to ingrain the principle that the evaluation requires information taken before, during and after the intervention. 학습과 행동을 평가하는 기본 구조는 Kirkpatrick과 같이 남아있지만 서로 위에서가 아니라 병렬로 고려된다. 여기서 제안된 모델은 이 두 가지 평가 접근 방식이 포함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아이디어'(배웠다고 생각하는 것)와
'통합'(배운 것)의 개념을 사용합니다.
The basic constructs of assessing learning and behaviour remain as in Kirkpatrick but are considered in parallel rather than on top of each other. The model proposed here uses the concepts of
‘ideation’ (what you think you have learned) and
‘integration’ (what you have shown you have learned) to ensure these two evaluative approaches are included.
이는 계층이 아닌 공통 도메인으로 학습과 행동 섹션을 통합합니다. 의료의 복잡성을 인식하여 Kirkpatrick의 프레임워크의 레벨 4에 해당하는 '결과'의 개념은 '실행'과 '개선'이 된다. 이를 통해 직접적인 임상 효과뿐만 아니라 경험 결과 측정으로도 환자 편익을 캡슐화할 수 있다. 잠정적으로 '7 is framework'라는 제목의 개념적 프레임워크는 그림 4와 표 5에 나타나 있다. 'I'의 반복은 우연이지만 프레임워크의 기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This brings together the learning and behaviour sections, not as a hierarchy but as a common domain. In recognition of the complexity of healthcare, the concept of ‘results,’ which correspond to level four of Kirkpatrick’s framework, becomes ‘implementation’ and ‘improvement’. This enables patient benefit to be encapsulated by direct clinical effects but also by experience outcome measures as well. The conceptual framework, provisionally entitled ‘the 7Is framework’, is shown in Fig. 4 and Table 5. The all iteration is coincidental but may aid memorability of the framework.
CONCLUSION
J Educ Eval Health Prof
.2015 Jun 24;12:35.
doi: 10.3352/jeehp.2015.12.35.eCollection 2015.
Proposal of a linear rather than hierarchical evaluation of educational initiatives: the 7Is framework
Extensive resources are expended attempting to change clinical practice; however, determining the effects of these interventions can be challenging. Traditionally, frameworks to examine the impact of educational interventions have been hierarchical in their approach. In this article, existing frameworks to examine medical education initiatives are reviewed and a novel '7Is framework' discussed. This framework contains seven linearly sequenced domains: interaction, interface, instruction, ideation, integration, implementation, and improvement. The 7Is framework enables the conceptualization of the various effects of an intervention, promoting the development of a set of valid and specific outcome measures, ultimately leading to more robust evaluation.
Keywords:Health expenditures; Health resources; Medical education; Outcome assessment.
영국 기본의학교육에서 핵심 의사소통 커리큘럼의 합의문(Patient Educ Couns. 2018)
Consensus statement on an updated core communication curriculum for UK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Lorraine M. Noblea,*, Wesley Scott-Smithb, Bernadette O’Neillc, Helen Salisburyd, On behalf of the UK Council of Clinical Communication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1. 소개
1. Introduction
임상 커뮤니케이션은 1990년대에 학부 의학 커리큘럼에 도입되었고, 영국,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모든 의학 과정의 표준 구성요소가 되었다. 2008년, 모든 33개 영국 의과대학의 대표성을 포함하는 반복적인 협의 과정에 의해 도출된 합의문은 학부 의학 교육을 위한 임상적 의사소통을 위한 핵심 커리큘럼을 결정지었다[1].
Clinical communication was introduced into the undergraduate medical curriculum in the 1990s and has become a standard component in all medical courses in the UK, and increasingly, across the world. In 2008 a consensus statement, reached by an iterative consultative process involving representation fromall 33 UK medical schools, crystallised the core curriculum for clinical communication for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1].
의사소통의 가르침이 변해야 할 것 같지는 않다; 유전 과학의 최첨단에 있는 우리의 동료들과는 달리, 우리는 10년만에는 크게 달라질 수 없는 인간의 상호 작용에 대한 영원한 진리를 다루고 있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아무리 의료가 바뀌어도 의료에 대한 기대는 달라지고, 의사 소통은 필연적으로 뒤따라야 한다.
It may seem unlikely that communication teaching should change; unlike our colleagues at the cutting edge of genetic science, we may feel we are dealing with eternal verities about human interactions which surely cannot vary much in a decade. However medical care does change, expectations of medical care alter and doctors’ communication must inevitably follow suit.
임상 커뮤니케이션 커리큘럼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의 동인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The drivers of change affecting the clinical communication curriculum can be categorised as:
관계적
상황적
테크놀로지컬
Relational
Contextual
Technological
의사와 환자의 관계는 항상 환자 중심의 치료와 환자 자율성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임상 커뮤니케이션 교육의 초점이 되어 왔다. 지난 합의문 이후 광범위한 문헌을 통해 구체화된 shared decision making의 개념은 최근 대법원 판결에서 비롯된 법적 선례에 의해 표면화됐다. 이것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임산부에게 출생 선택권과 그들의 가능한 이익과 위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4]. 환자를 위해 결정된 판결의 결과로서, [동의]는 [합리적인 의사가 말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환자가 알고 싶어하는 것]에 기초하여 판단된다 [5]. 이것은 의사-환자-다이아드의 어떤 구성원이 의사소통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최종 결정권자인지에 대한 오랜 믿음을 뒤집었다.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octor and patient has alwaysbeen a focus of clinical communication teaching, with an emphasison patient-centred care and supporting patient autonomy. The concept of shared decision making, which has been elaborated inan extensive literature since the last consensus statement, was recently brought to the fore by a legal precedent arising from a Supreme Court ruling. This concerned the information given to apregnant patient with diabetes about birth options and their likelybenefits and risks [4]. As a consequence of the ruling, which was decided in favour of the patient, consent is now judged on the basis of what a reasonable patient wants to know, not what a reasonable doctor wants to say [5]. This has overturned long-held beliefs aboutwhich member of the doctor-patient dyad is the final arbiter ofwhether communication has been effective.
의사의 역할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기대를 반영하므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6]. 의사와 환자가 모두 자신의 경험 분야에서 전문가라는 이전의 급진적인 생각[7]은 의료 의사결정이 이러한 의사 결정의 결과를 감수해야 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장 잘 협력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길을 열었다. The doctor’s role reflects societal expectations of those with the skills and knowledge to provide medical care and thus isconstantly evolving [6]. The previously radical idea that thedoctor and the patient are both experts in their own areas of experience [7] has paved the way for an understanding that healthcare decisions are best made collaboratively with the people who have to live with the consequences of those decisions
이는 2010년 영국 정부의 백서에 반영되었는데, 그는 의료에서 공유 의사 결정이 표준이 될 것이며 환자들이 '나 없이는 나에 대한 결정이 없을 것'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8]. This was reflected in the UK Government’s White Paper in 2010, which emphasised that shared decision making would become the normin medical care and that patients could expect ‘no decision about me without me’ [8].
의사의 역할이 [환자가 내릴 결정의 근거가 될 '정보에 입각한 선호'를 개발하는 데 있어 환자를 지원하는 것]이라는 개념은 [9] 의사가 [환자가 단순히 '준수comply'할 것으로 예상되는 조언을 제공]한다는 관례를 점차 대체하고 있다. 자신의 의료에 대한 의사 결정에 있어 환자의 중심적 역할은 영국 국가 지침[10]에서 계속 강조되고 있다 [11]. 의사-환자 관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계속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인식은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필수적이다. The notion that the doctor’s role is to supportthe patient in developing an informed preference on which to base their decision [9] is gradually replacing the convention that the doctor provides advice with which patient is simply expected to ‘comply’. The central role of patients in making decisions about their own healthcare continues to be emphasised in UK national guidance [10] albeit sometimes as a consequence of litigation [11]. An awareness of how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continues to change over time is essential to help students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많고 다양할 수 있지만, 의료에서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과 그들이 받는 것 사이의 근본적인 불일치는 의료 전문가들이 환자들처럼 진지하게 의사 소통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커뮤니케이션 커리큘럼은 환자가 원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표 1) [18].
Whilst the causes of these problems are likely to be many and varied, the underlying discrepancy between what people expect from medical care and what they receive points to a need for healthcare professionals to take communication as seriously as patients do. Any communication curriculum must take into account what patients want (Table 1) [18].
심지어 지난 10년 사이에도 의사-환자 관계를 묘사하는 데 사용되는 언어가 바뀌었다. 많은 출판물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장기간 의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을 설명할 때 더 이상 '환자'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12–14]. '환자 중심'이라는 용어가 널리 이해되고 있는 것처럼, '사람 중심'이라는 용어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 의대 교사들은 더 이상 학생들에게 '감정적인 환자를 상대한다'거나 '환자가 말할 수 있게 (허락)한다'는 전략을 권하지 않고 '환자의 감정에 반응한다'거나 '환자의 공헌을 가능케 한다'는 말을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환자를 라벨링하는 것(예: '어려운 환자' 또는 '답답한heartsink')는 당연히 무례하게 여겨지며, 의사들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의사 소통을 하도록 장려하지 못한다. 언어의 사용은 건강관리를 받는 사람들이 '질병된 신체diseaed body'나 문제의 근원이 아닌 [존중과 인간으로서 대우받는다는 기대]를 보여준다. 이것은 전통적인 '수동적인 환자' 담론의 적절성에 문제를 제기하는데, '수동적 환자 담론'은 [흔히 사용되는 용어]에서 여전히 드러난다. 예를 들어 '병력 청취', '환자 동의', '치료에 순응'과 같은 말이다. Even within the last decade, the language used to describe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has changed. Many publications no longer use the word ‘patient’ when describing a person who uses healthcare services or lives witha long-term medical condition[12– 14]. Just as the term ‘patient-centred’ is becoming more widely understood, it is giving way to the term ‘person-centred’. Medical teachers no longer recommend strategies for students to ‘deal with emotional patients’ or suggest ‘allowing the patient to talk’ but will refer to ‘responding to the patient’s emotions’ or ‘enabling the patient’s contribution’. Similarly the labelling of patients (e.g. as ‘difficult’ or ‘heartsink’) is rightly viewedas disrespectful andfails to encourage doctors to take responsibility for communicating effectively in situations they find challenging. The use of language demonstrates the expectation that people receiving healthcare are treated with respect and as people rather than as ‘diseased bodies’ or a source of problems. This challenges the appropriateness of the traditional discourse of a ‘passive patient’, which is represented by terms still commonly used, such as ‘taking a history’, ‘consenting a patient’ and ‘compliance with treatment’.
의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보고서가 계속 나타납니다. reports continue to appear where doctors:
나쁜 소식을 전달할 때 자신을 소개하거나 환자를 보는 데 실패 [15]
환자가 마치 없는 것처럼 이야기하다[16]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존경심이 부족하다[17].
fail to introduce themselves or to look at the patient when delivering bad news [15]
talk about patients as if they were not there [16]
communicate poorly and show lack of respect [17].
환자 중심의 관리가 영국의 의료 관행을 뒷받침하는 철학이지만, 학생들은 현실에서 의사-환자 관계의 다양한 모델에 노출되어 있다. Whilst patient-centred care is the philosophy underpinning medical practice in the UK, in reality students are exposed to a variety of models of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이는 또한 의료 과실에 의해 영향을 받는 환자와 가족에게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증가하여 솔직함candour이라는 새로운 법적 의무가 생기게 했다. [전문적 행동]의 개념은 대인 관계 기술, 작업 그룹 규범 및 조직 문화의 요소를 통합하여 의료 교육에서 점점 더 채택되고 있다[22].
This also prompted an increased focus on responding effectively to patients and families affected by medical error, resulting in a new statutory duty of candour [21]. The concept of professional behaviour as a taught subject is being increasingly adopted in medical education, incorporating elements of interpersonal skills, working group norms and organisational culture [22].
이와 동시에, 일부 의과대학에서 임상적 의사소통 외에도 임상적 추론의 명시적 교육에 대한 집중력이 증대되었다[25–27]. 부적절한 정보 수집 및 처리로 인해 많은 진단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8,29]. 환자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평가하는 데 있어 [임상 지식, 추론 및 커뮤니케이션 간의 상호 작용]은 많은 커리큘럼에서 강조되고 있다. In parallel, there has been an increased focus on the explicitteaching of clinical reasoning in addition to clinical communication in some medical schools [25–27]. Inadequate gathering and processing of information have been found to be responsible formany diagnostic errors [28,29]. The interplay between clinical knowledge, reasoning and communication in effectively assessing a patient’s problems is being emphasised in many curricula.
전문성, 환자 안전 및 임상 추론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강조는 임상 커뮤니케이션 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 시뮬레이션 기반 훈련의 급증은 환자 및 친척과의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동료로의 인계 등 환자 안전과 관련된 주요 이벤트를 포함하여 명백하게 나타났다 [30,31]. These new emphases on professionalism, patient safety and clinical reasoning have implications for clinical communication teaching. An upsurge in simulation-based training has been evident, focusing not only on communication with patients and relatives, but including key events relating to patient safety, suchas handover to colleagues [30,31].
지난 10년간 기술 변화로는 [원격의료의 성장과 화상회의]와 같은 전자적 방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상담하는 데 필요한 기술이 있다. 영국에서는 임상 실습과 커뮤니케이션 교육에서 대부분의 상호작용이 대면적이어서 많은 졸업생들이 다른 매체를 통해 치료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기술은 또한 전통적인 상담에서도 문제를 제기합니다. 일부 의사들은 10년 이상 전자 건강 기록을 사용해 왔지만, 이 3자(환자-의사-컴퓨터) 상담에 필요한 상호 작용 기술은 거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32]. 1차, 2차 및 3차 진료 범위에 걸친 서비스가 모든 환자 상담에서 전자 건강 기록의 사용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것이 우선순위가 되고 있다. '디지털 원주민'인 학습자가 단순히 기술을 자신의 실무에 원활하게 통합할 것으로 예상될 수 있지만, 증거에 따르면 (디지털 원주민) 학생들도 전자 건강 기록의 사용에 대한 지침과 역할 모델링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32,33]. 학생 스스로도 기술이 환자와의 상호 작용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있습니다 [33]. Technological changes over the past decade include the growth of telemedicine and skills needed to consult safely and effectively by electronic means, such as video-conferencing. In the UK, most interactions in clinical practice and communica tion teaching are face-to-face, which leaves many graduates ill prepared to provide care via other media. Technology also presents challenges in traditional consultations. Although some doctors have been using electronic health records for over a decade, the interactional skills needed for this triadic (patient doctor-computer) consultation have received little attention [32]. This is becoming a priority, as services across the spectrum of primary, secondary and tertiary care switch to the use of electronic health records in every patient consultation. Whilst it might be expected that learners who are ‘digital natives’ will simply incorporate technology seamlessly into their practice, evidence suggests that students need guidance and role modelling in the use of electronic health records [32,33]. Students themselves are aware of the impact of technology on the quality of their interactions with patients [33].
기술적 진보가 환자의 생리학적 데이터의 원격 모니터링을 용이하게 함에 따라(예를 들어 장기 조건 관리에서) 의사와 환자 간의 상호 작용의 성격과 빈도가 변화하고 있다. 이는 다학문 팀의 확대, 다른 학문출신 팀 구성원과의 환자 접촉 증가, 시간에 따른 의사-환자 관계의 연속성 감소[34]로 인해 증폭된다. [개별 환자의 유전자 구성, 건강, 라이프스타일 및 환경에 따라 표적형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밀 의료와 같은 진보는 환자 데이터의 수집 및 사용뿐만 아니라 의사와 환자 간 상담에서 논의된 주제에 영향을 미친다[35]. As technological advances facilitate remote monitoring of patients’ physiological data (for example, in the management of long term conditions) the nature and frequency of interactions between doctors and patients is changing. This is amplified by the expansion of multi disciplinary teams, the increase inpatient contacts with team members from other disciplinary backgrounds and a reduction in continuity of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over time [34]. Advances such as precision medicine, which aims to provide targeted care based on the individual patient’s genetic make-up, health, lifestyle and environment, have implications for topics discussed in the doctor-patient consultation, as well as the collection and use of patient data [35].
이러한 관계적, 상황적, 기술적 변화의 복합적 영향은 지난 10년 동안 의사-환자 간 의사 소통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커리큘럼의 개정을 촉진했다. The combined impact of these relational, contextual and technological changes has had a profound effect on doctor-patient communication in practice over the past decade, prompting a revision of the curriculum
2. 방법 2. Methods
3. 결과 3. Results
3.1. 교육과정 바퀴 3.1. The curriculum wheel
원래의 커리큘럼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형태로 전체 커리큘럼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휠'로 표현되었다. 원래 교육과정을 이용한 사람들의 경험과 신입 회원들의 관점을 바탕으로 한 이번 상담에서 얻은 공감대는 이 도식표현이 도움이 됐다는 데 있었다. 특정 요소를 업데이트하면서 형식을 유지하기로 합의하였다(그림 1). The original curriculum was represented by a ‘wheel’, which aimed to present the entire curriculuminan easilyaccessible form. The consensus fromthe consultation, based on the experiences of those who had used the original curriculumand the perspective of newer members, was that this diagrammatic representation was helpful. It was agreed that the format would be retained, whilst updating certain elements (Fig. 1).
의사소통의 핵심 구성 요소는 휠의 내부 원으로 표시됩니다. 외부 링은 환자 이외의 링과의 통신, 통신 방법 및 통신에서 특정 문제를 나타냅니다. 커리큘럼은 바퀴를 둘러싼 맥락으로 제시되는 모든 의료 행위를 지배하는 일련의 원칙들에 의해 뒷받침된다. Core components of communication are represented by the inner circles of the wheel. Outer rings represent specific issues in communication, methods of communication and communication with those other than the patient. The curriculumis underpinned by a set of principles which govern all medical practice, presented as the context surrounding the wheel.
이 바퀴는 링이 독립적으로 회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커리큘럼에 다이얼을 돌린다. 예를 들어, 교육과정 계획자는 전화로 통역사를 통해 영어를 거의 하지 않는 환자와 정보수집을 연습하거나 상대적인 면전에서 의료 오류를 설명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세션을 설계할 수 있다.
The wheel is designed such that the rings can be rotated independently, in order to ‘dial a curriculum’. For instance, a curriculum planner may design a session for students to practise gathering information with a patient who speaks little English via an interpreter over the phone or a session to practise explaining a medical error to a relative face-to-face.
3.2. 임상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뒷받침하는 핵심 원칙 3.2. Key principles underpinning clinical communication teaching
[타인에 대한 존중]이라는 핵심 가치는 여전히 커리큘럼의 중심에 있다. 존중은 환자, 친척, 동료 및 환자 치료에 관여하는 다른 사람들과의 모든 상호 작용의 핵심이다. 효과적인 파트너십을 개발하기 위한 첫 번째 구성 요소이며, 환자 자신의 의료에서 환자의 역할을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The core value of respect for others remains at the centre of the curriculum. Respect is key to all interactions with patients, relatives, colleagues and others involved in patient care. It is the first building block for developing effective partnerships and is essential in supporting and enabling the patient’s role in their own healthcare.
추가로, 학생들은 임상 의사소통을 위한 핵심 지식 기반, 즉 개념적 프레임워크 및 연구 증거의 파악이 필요하며,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In addition, students need a core knowledge base for clinical communication: an appreciation of conceptual frame works and research evidence, which includes:
– 효과적인 의사-환자 간 커뮤니케이션과 환자 만족도, 리콜 및 의료 결과 간의 관계에 대한 근거[36,37] – 돌봄에 대한 개념적 프레임워크 및 철학(예: 환자 중심) –의사-환자 관계 및 상담 모델
–다양한 치료 단계에서의 환자 지원에 대한 접근 방식[38]
– evidence about effective doctor-patient communicat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ommunication and patient satisfaction, recall and healthcare outcomes [36,37]
– conceptual frameworks and philosophies of care (such as patient-centredness)
– models of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and the consultation
– approaches to supporting patients at different stages of care[38].
기본 원칙에 새롭게 추가된 것은 [임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개인의 이해와 기술의 개발]에 있어 [연습practice의 명확한 역할]이다. 연습은 다음을 가리킨다. A new addition to the underpinning principles is the explicit role of practice in the development of an individual’s understanding of, and skills in, clinical communication. Practice refers to:
– 학생들이 자신의 임상적 상호작용에 개념을 통합하는 방법 (예: '존중' 또는 '환자 중심 진료' 등) – 반복을 통한 기술 향상[39] – the way in which students integrate concepts (such as ‘respect’ or ‘patient-centred care’) into their clinical interactions
– the refinement of skills through repetition [39].
3.3. 임상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구성 요소 3.3. Core components of clinical communication
영국의 의과대학에서 널리 사용되는 캘거리-캠브리지 인터뷰 가이드[36]는 원래 커리큘럼의 핵심 구성 요소에 대해 알려주었다. 이 프레임워크는 네 가지 순차적 단계로 협의의 기본 구성 요소를 설정합니다. The Calgary-Cambridge Guide to the Medical Interview [36], which is widely used in UK medical schools, informed the core components in the original curriculum. This framework sets out the fundamental building blocks of the consultation in four sequential stages:
– 상담 개시 – 정보 수집 – 설명 및 계획 – 상담 종료
– Initiating the consultation
– Gathering information
– Explanation and planning
– Closing the consultation
이러한 작업은 상담 중에 두 가지 병렬 작업으로 지원됩니다. These are supported by two parallel tasks throughout the consultation:
– 관계 구축 – 구조 제공
– Building the relationship
– Providing structure
환자면담에서 '설명explanation' 과제에 공유 의사결정shared decision making이 추가되었다. 2008년에 '설명 및 계획'의 과제는 다음과 같다. Shared decision making has been added to the ‘explanation’ task of the consultation. In 2008, the task of ‘explanation and planning’ included:
– 다루어야 할 내용: 예: 관련 진단 설명, 계획 및 협상 – 프로세스 기술: 환자의 시작점 결정, '정보 확인' 및 이해도 확인 등 – the content to be addressed: e.g. explaining relevant diagnoses, planning and negotiating
– process skills: such as determining the patient’s starting point, ‘chunking’ information and checking understanding
공유 의사 결정 프로세스는 환자가 자신의 의료에 이해 당사자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추가 요소가 포함된다. [40–42] The process of shared decision making actively involves the patient as a stakeholder in their own healthcare. This includes a number of additional elements [40–42], such as:
– 치료 목표 명확화 – 사용 가능한 치료 옵션에 대한 정보 공유(치료 불가 옵션 포함) – 불확실성을 포함한 치료 옵션의 잠재적 편익과 해악에 대한 정보 논의
–선호 결과 논의 – 환자의 가치(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를 명확히 함 – 환자의 숙고 지원 – 환자의 선택 사항 문서화 및 구현
– clarifying goals for treatment
– sharing information about available treatment options, including the option of taking no treatment
– discussing information about the potential benefits and harms of the treatment options, including any uncertainties
– discussing preferred outcomes
– clarifying the patient’s values (what matters most to the patient)
– supporting the patient in deliberating
– documenting and implementing the patient’s choice
3.4. 특정 통신 영역 3.4. Specific domains of communication
핵심 구성 요소는 의사가 상담을 구축할 수 있는 안전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이들 외에도 의사들에게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르침에 대한 특별한 주의를 필요로하는 커뮤니케이션 영역이 있다. 이러한 영역 중 일부는 더 어려운 상황에서 동정적이고 효과적인 대화를 나누기 위해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접근 방식에 초점을 맞춘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The core components provide a secure platform upon which doctors can build their consultations. Beyond these, there are specific areas of communication which are known to be challenging for doctors, and which warrant particular attention in teaching. Some of these domains focus on the skills and approaches that students need in order to have compassionate and effective conversations undermore challenging circumstances. These include:
– 민감한 이슈들에 대한 논의: 어렵고 창피하거나, 낙인적인 주제. 사망, 죽어감, 사별, 섹스, 정신질환, 낙태, 중독,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 감정에 반응하기: 고통, 두려움, 분노 등. 환자와 가족에게 미치는 질병의 정서적 영향을 이해하고 이에 대응합니다. –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진단, 예후 및 환자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정확한' 치료 옵션 설정에 대한 내용 – 실수와 불만사항 논의: 환자와 가족에게 의료오류(의사 개인 또는 팀원에 의해 발생)를 공개하고, 진료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대응
– Discussing sensitive issues, e.g. difficult, embarrassing and stigmatised topics, suchas death, dying, bereavement, sex, mentalillness, abortion, addiction, domestic violence and child abuse.
– Responding to emotions, e.g. distress, fear and anger, as well as understanding and responding to the emotional impact of illness on the patient and their family.
– Responding to uncertainty: about diagnosis, prognosis andestablishing the ‘correct’ treatment option for the patient to meet their needs.
– Discussing mistakes and complaints: disclosing medical error(caused by the doctor personally or a teammember) to patients and families; responding to those who wish to complain about their care.
이러한 영역은 이전 커리큘럼에 포함되었지만, 언어는 변경되었다(이전에는 '감정 처리', '실수와 불만 처리', '불확실성 처리'). Whilst these domains were included the previous curriculum, the language has changed (previously ‘handling emotions’, ‘handling mistakes and complaints’ and ‘dealing with uncertainty’).
변경된 특정 도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Specific domains which have changed are:
– 나쁜 소식전하기. 원래 '민감한 문제'의 영역 아래에 포함되었지만, 이것은 개정된 커리큘럼의 바퀴에 명시적으로 추가되었다. 여기에는 어려운 소식을 공유하고 환자 및 가까운 사람들과 토론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 Breaking bad news. Originally included under the domain of‘sensitive issues’, this has been explicitly added to the wheel inthe revised curriculum. This includes sharing difficult news anddiscussing with patients and those close to them:
– 진단 및 예후(예: 상태가 심각하거나, 장기적이며, 수명이 변화하거나, 수명이 변화할 때) – 치료(예: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경우,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이 있는 경우, 치료는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 완화의료로의 전환, DNAR 결정
– diagnosis and prognosis, e.g. when the condition is serious, long-term, life-changing or life-limiting
– treatment, e.g. there are no effective treatments, there is a riskof serious adverse effects, treatment is no longer effective, transfer to palliative care, ‘do not attempt resuscitation’ decisions
또한 특정 영역은 환자의 [개별 상황에 따라 모든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공평한 치료를 제공해야 하는 의사의 의무]를 포함한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The specific domains also encompass the duty of doctors to provide equitable care which meets every patient’s needs according to their individual circumstances. This includes:
– 커뮤니케이션의 다양성. 다양성(diversity)이란 용어는 연령, 국적, 신체적 능력 또는 장애, 민족적 또는 문화적 배경, 성적 지향, 종교적 신념, 학습 능력 또는 어려움, 사회 경제적 지위, 교육, 의사소통 능력, 가족적 배경 등으로 인해 사람들 사이의 개별적인 차이를 가리킨다. 이는 이전 교육과정의 두 영역('나이별'과 '문화적·사회적 다양성')을 병합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배경, 개인적 특성, 세계관과 관계없이 모든 환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소관을 확대한다.
– 의사소통의 장벽. 여기에는 언어, 인지 또는 청각 장애 또는 신체 또는 학습 장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특정한 의사소통의 장벽 탐색이 포함된다[43].
– Diversity in communication. The term diversity refers to individual differences among people: due to age, nationality,physical ability or impairment, ethnic or cultural background,sexual orientation, religious beliefs, learning ability or difficul ties, socio-economic status, education, communicative abilityand family background. This merges two domains from theprevious curriculum (‘age-specific’ and ‘cultural and social diversity’) whilst expanding the remit to include the expectationthat students will be able to communicate effectively with allpatients, regardless of background, personal characteristics or world view.
– Barriers to communication. This includes navigating specific communication barriers, which may be due to language, cognitive or hearing impairments, or physical or learning disabilities [43].
도메인에는 [다양한 유형의 상담]도 포함됩니다. The domains also include communication in different types of consultations:
– 구체적인 임상 상황: 예를 들어, 응급의학의 긴급성은 신속한 진단, 다중 작업, 조정 및 팀워크 또는 공격에 대응하는 기술을 강조할 수 있다. 알코올 및 약물 오용과 같은 특정 임상 주제는 임상 환경에 따라 다르게 협의하여 다룰 수 있다(예: 일반 진료, 응급 진료부, 약물 오용 클리닉). – Specific clinical contexts. For example, the exigencies of emergency medicine may emphasise the skills of rapid diagno sis, multi-tasking, co-ordination and teamwork, or responding to aggression. Particular clinical topics, such as alcohol and substance misuse, may be addressedina consultation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clinical setting (e.g. general practice, emergency department, substance misuse clinic).
– 건강 행동 변화: 여기에는 행동 변화를 지원하고 사람들이 장기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기술이 포함됩니다. 이것은 이전 커리큘럼의 도메인('설명의 구체적인 적용')을 대체합니다. – Health behaviour change. This includes the skills required to support behavioural change and enable people to manage their long-term conditions. This replaces a domain (‘specific application of explanation’) from the previous curriculum.
– 프로시져 중 의사소통.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환자가 시술/수술을 받는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절차를 포함합니다.
– 시술/수술의 절차를 설명
– 계속하기 전에 환자가 절차에 동의했는지 확인
– 환자의 질문, 우려 및 감정에 효과적으로 대응
– 적절한 해설(코멘터리)을 제공
– Communication during procedures. A new addition, this includes communication procedures to: whilst the patient is undergoing practical
– explain the proposed procedure
– ensure that the patient has agreed to the procedure before proceeding
– respond effectively to patient questions, concerns and emotions
– provide an appropriate commentary
3.5. 의사소통 방법 3.5. Methods of communicating
교육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에는 대면, 전화 및 서면 통신이 포함되지만, 업데이트된 커리큘럼에는 디지털 의학과 전자 건강 기록이 구체적으로 언급된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기술이 포함됩니다. Whilst commonly used methods addressed in teaching include face-to-face, telephone and written communication, the updated curriculum specifically mentions digital medicine and the electronic health record. These include skills in:
– '제3자'로서 존재하는 컴퓨터를 관리하면서 효과적인 상담 수행 – 다양한 전자적 통신 방법(전자 메일, 화상 회의, 데이터 원격 전송 등)을 사용하여 환자 진료를 조정, 전달 및 문서화 – 디지털 시대의 변화하는 관리 방법이 환자, 친척 및 동료와의 의사소통에 미치는 영향 평가
– conducting an effective consultation whilst managing the ‘third party’ presence of the computer
– using a variety of electronic methods of communication (including email, video conferencing and remote transmission of data) to co-ordinate, deliver and document patient care
– evaluating the impact of changing methods of care in the digital age on communication with patients, relatives and colleagues
3.6. 환자 이상의 커뮤니케이션 3.6. Communication beyond the patient
이 커리큘럼은 또한 환자들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하는데, 이것은 친인척, 통역자, 옹호자, 그리고 보호자와 함께 효과적으로 일하는 것뿐만 아니라 의학 내/외부 동료들을 포함한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기술이 포함됩니다. The curriculum also includes communication about patients, which encompasses working effectively with relatives, inter preters, advocates andcarers, as well as colleagues bothwithinand outside medicine. This includes skills in:
– '삼자' 상담(예: 환자-친인척-의사) – 환자와 가까운 사람들이 참여하는 의사 결정 상담 – 일반 및 전문 통역사와 함께 작업 –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
– conducting a ‘triadic’ consultation (e.g. patient-relative-doctor)
– decision making consultations involving those close to thepatient
– working with lay and professional interpreters
– communication with colleagues through a variety of media
업데이트된 커리큘럼에는 다음과 같은 기술이 포함된 '팀워크'도 추가되었습니다. In the updated curriculum, ‘team-working’ has also beenadded, which includes skills in:
– 다학제 팀 내에서 작업하고 다학제 팀을 이끌기 – 환자 사례 및 인계 시 체계적인 접근 방식 사용 – 우려concern 제기raising
– working within and leading multi-disciplinary teams
– using structured approaches to presenting patient cases and handover
– raising concerns
3.7. 지지 원칙 3.7. Supporting principles
전체 커뮤니케이션 커리큘럼은 전문성, 윤리적, 법률적 원칙, 증거 기반 관행, 성찰적 실천 등 [의료적 실천의 모든 분야를 관장하는 일련의 원칙]의 맥락 속에 자리 잡고 있다. 환자 안전과 임상 지식 및 추론이라는 두 가지 영역이 추가되었다. 이는 학생들이 다음과 같은 점을 높이 평가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강조합니다. The entire communication curriculum is sited in a context of a set of principles which govern all areas of medical practice:professionalism, ethical and legal principles, evidence-based practice and reflective practice. Two further domains have been added: patient safety and clinical knowledge and reasoning. This highlights the expectation that students will have an appreciation of:
– 의료 과실의 위험을 증가 또는 감소시키는 데 있어 의사 소통의 역할 – 환자 안전을 촉진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및 도구(예: 세계 보건 기구 수술 안전 점검표) – 진단 오류를 유발하는 상담에 영향을 미치는 임상적 추론의 편향 – the role of communication in increasing or decreasing the risk of medical error
– communication strategies and tools to promote patient safety (e.g. the World Health Organisation Surgical Safety Checklist)
– biases in clinical reasoning affecting the consultation which lead to diagnostic errors
4. 토론과 결론 4. Discussion and conclusion
4.1. 토론 4.1. Discussion
핵심 가치로서 존중respect은 최근의 여러 보고서와 정책 이니셔티브[20,44] 및 환자에게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조사하는 연구에 의해 강조되었다. 존중은 의사들이 환자의 나이, 사회적, 문화적, 인종적 배경, 장애 또는 언어에 관계없이 효과적이고 민감하게 의사소통할 것이라는 기대를 뒷받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 소통 불량과 존중 부족은 여전히 의사들에 대한 불만에서 매우 널리 퍼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 이는 의료 교육에서 존중하는respectful 의사소통에 대한 요구사항을 계속 명시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음을 나타낸다.
The core value of respect has been highlightedby recent reports and policy initiatives [20,44] as well as by research examining what elements of communication are important to patients. It underpins the expectation that doctors will communicate effec tivelyand sensitively regardless of the patient’s age, social, cultural or ethnic background, disabilities or language[45,46]. Nonetheless, poor communication and lack of respect are still consistently found to be highly prevalent in complaints against doctors [17]. This signals a need to continue to explicitly address the requirement for respectful communication in medical teaching.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에는 가치, 지식 및 행동 기술의 조합이 포함됩니다. 학습 모델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복잡한 학습을 포함시키는 데 있어 연습의 역할을 점점 더 인식하고 있다[47,48]. [기술]과 [접근법]의 레퍼토리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반복 연습]을 통해 서로 다른 상황에서 무엇이 요구되는지, 그리고 진정한genuine 대화를 통해서 계획을 어떻게 집행enact하는지를 배운다. 예를 들어, '환자 중심 진료'에 대한 학습자의 이해는 이러한 치료를 제공한 경험이 없으면 완전하지 않습니다. Effective communication involves a combination of values, knowledge and behavioural skills. Learning models increasingly recognise the role of practice in embedding complex learning over time [47,48]. As well as learning a repertoire of skills and approaches, students learn, through repeated practice, how to make decisions about what is required in different situations and how to enact their plans as part of a genuine dialogue. A learner’s understanding of ‘patient-centred care’, for example, is not complete without the experience of delivering this care.
면담consultation의 많은 필수 업무(예: 의제에 합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계획에 합의하는 것)는 지난 10년 동안 바뀌지 않았다. 그러나 환자 자율성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면서 공유 의사 결정SDM 작업을 명시적으로 서명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의과대학은 [8,10,40]의 학생이 치료에 대한 결정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졸업생이 법적 선례[4]의 기준에 맞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Many of the essential tasks of the consultation (for example, to agree an agenda, build a partnership, exchange information, use time efficiently and agree a plan) have not changed in the past decade. However, the increased focus on patient autonomy has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explicitly signalling the task of shared decision making. Medical schools must prepare students to enable effective patient participation in decisions about care [8,10,40] to ensure that graduates can deliver care that meets the standard set by legal precedent [4].
의료가 발전함에 따라, 환자 자신의 건강과 치료에 대한 논의에 환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증폭될 것이다. 예를 들어 정밀 의학에서 개입은 개별 유전학, 환경 및 필요에 대한 개별 환자의 고유한 목표치를 목표로 한다. 이는 정보 제공, 위험 커뮤니케이션, 환자 선택 지원 및 불확실성 대처에 새로운 영향을 미치며, 이는 가르침이 다루어야 한다.
The active participation of the patient in discussions about their own health and treatment is set to be amplified by advances in medical care. In precision medicine, for example, interventions are uniquely targeted towards the individual patient’s uniquely targeted towards the individual genetics, circumstances and needs. This has new implications for information provision, risk communication, supporting patient choice and coping with uncertainty, which teaching must address.
의사들은 항상 환자와 가까운 사람들과 어려운 주제에 대해 민감하고 동정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여기에는 질병이 가족에게 미치는 정서적 영향을 평가하고, '최고의' 행동방법이 명확하지 않을 때 의료보험 결정을 탐색하며, 일이 잘못될 때 정직하고 존경스러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포함된다. 최근의 정책 변화는 이러한 상황에서 환자와 가족의 권리를 강조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21]은 의사소통 교육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 특히, 나쁜 소식 전하기는 업데이트된 커리큘럼에서 새로운 명성을 얻었다. 최근의 증거는 의사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환자나 친척들과 나쁜 소식을 논의하는 데 계속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Doctors will always need to be able to conduct sensitive and compassionate conversations with patients and those close to them about difficult subjects. This includes appreciating the emotional impact of illness on families, navigating healthcare decisions when the ‘best’ course of action is not clear, and maintaining honest and respectful relationships when things go wrong. Recent policy changes have served to emphasise the rights of patients and relatives in these situations [21], which must be reflected in communication teaching. Specifically, breaking bad news has been given newprominence in the updated curriculum. Recent evidence shows that doctors continue to struggle with discussing bad news with patients and relatives, across a range of situations
개정된 커리큘럼의 다른 특정 영역은 의료 커뮤니케이션에서 평등, 다양성 및 포함의 역할이 점점 더 인식됨에 따라 [공정한equitable 치료care]를 제공해야 하는 의사의 의무를 명시적으로 강조한다[52]. 학생과 교수진이 환자뿐 아니라 그들 자신의 문화적 신념과 관행을 탐구하는 개방적 태도openness를 취하도록 장려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제안되었다 [53]. 학생들은 또한 법에 따라 (통신 지원 부족을 포함하여) 어떤 형태의 장애가 있는 환자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특정한 통신 장벽을 탐색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54]. Other specific domains in the revised curriculum explicitly emphasise the duty of doctors to provide equitable care, as the role of equality, diversity and inclusion in healthcare communication has been increasingly recognised [52]. Educational programmes that encourage students and faculty to adopt an openness to exploring their own cultural beliefs and practices, as well as those of patients have been proposed [53]. Students also need to be equipped to navigate specific communication barriers, to ensure that patients with any form of disability are not disadvantaged (including through a lack of communication support), in accor dance with the law [54].
환자의 상황setting, 임상 시나리오 및 특정 요구를 고려해야 하는 필요성은 커뮤니케이션 커리큘럼에 항상 존재해왔다. 학생들에게 행동 변화를 지원하고 사람들이 그들의 장기적인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더욱 강조되었다 [55]. 이는 개인 의료 만남에서 제공되는 기회를 사용하여 인구 건강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건강 증진 및 예방 의학을 의료 상담의 일상적인 구성요소로 포함하려는 추세를 반영한다[56]. 자기관리를 필요로 하는 장기적이고 복잡한 조건의 환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졸업생들은 이러한 필요를 가진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효과적인 상담 기술을 필요로 할 것이다[34]. The need to take account of the setting, clinical scenario and specific needs of the patient has always been present in the communication curriculum. Increased emphasis has been given to equipping students to support behavioural change and enable people to manage their long-term conditions [55]. This reflects the trend to include health promotion and preventive medicine as a routine component of health care consultations [56], with the aim of using the opportunity afforded in individual healthcare encounters to improve population health. As the number of patients with long-term, complex conditions requir ing self-management continues to increase, graduates will need effective consultation skills to support patients with these needs[34].
우리의 모델에 [시술/수술에 관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가하는 것은 현재 학부 수준에서 실용적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통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분명한 관심을 나타냅니다 [57]. 또한 이것은 잠재적인 [이론-실천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진정한authentic 임상 환경 내에서 의사 소통 기술을 가르치는 관행이 증가하는 것을 반영한다[58].
The addition of communicating during procedures to our model signals the explicit attention now being paid to the integration of practical and communication skills at undergraduate level [57]. It also reflects the increasing practice of siting communication skills teaching within an authentic clinical environment to overcome the potential theory/practice gap [58].
의료에서 전자적 통신 방법의 급속한 확장으로 인해 장기적 관리의 맥락에서는 전자 템플릿이환자 서술보다 우선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59,60]. 이는 컴퓨터의 추가적인 '제3자' 존재와의 협의의 상호작용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도전과 함께 [61]의 지속적인 커리큘럼 개발의 핵심이다[32,34]. The rapid expansion of electronic methods of communication in healthcare has raised concerns that electronic templates may override the patient narrative in the context of long-term condition management [59,60]. This, along with the challenge of how to manage the interactional process of the consultation with the additional ‘third party’ presence of the computer [61], are key inthe ongoingdevelopmentof curricula[32,34].
광범위한 맥락에서, [치료의 파괴적인 실패와 알려진 오류 출처에서 얻은 교훈]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실천을 위한 [임상 추론]과 [팀 작업 역량]의 역할을 강조했다[20,28,29,62]. In the broader context, lessons learned from devastating failures of care and known sources of error have emphasised the role of clinical reasoning and team-working competencies in safe and effective practice [20,28,29,62].
지난 10년 동안 언어 사용에 있어 미묘하지만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 언어는 의사-환자 관계의 틀을 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환자가 상담의 동등한 파트너이자 이해관계자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언어는 물론 계속 발전하고 있다; 아마도 커리큘럼이 다시 업데이트될 때쯤에는 '환자'가 '사람'으로 대체될 것이다. In the past ten years, there have been subtle but important changes in the use of language. Language plays a key role in the framing of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and signalling to students that the patient is an equal partner and stakeholder in the consultation. Language of course continues to evolve; perhaps by the time the curriculum is updated again, ‘patient’ will be replaced by ‘person’.
4.2. 결론 4.2. Conclusion
의사 소통의 필수 기준required standard은 [의료에 대한 기대]와 불가분의 관계 이루는데, 이는 사회의 문화적 변화, 진화하는 전문적 지도, 법적 선례, 진료 실패에서 얻은 교훈 등을 반영한다. 많은 면에서, 임상 커뮤니케이션 교육의 초점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은 환자와 자신의 치료에 대한 의사 결정권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듣고, 질문하고, 설명하고,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뮤니케이션 커리큘럼은 임상 통신에 근본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 변화에 지속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학생들은 복잡한 결정을 내릴 때 환자를 지원하고, 오류에 대한 솔직한 설명을 제공하며, 디지털 의학의 시대에 효과적으로 상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The required standard of doctors’ communication is inextricably linked to expectations of medical care, which reflects cultural changes in society, evolving professional guidance, legal precedent and lessons learned from failures in care. In many ways, the focus of clinical communication teaching has not changed: students must learn to listen, question, explain and offer support in a way which respects patients and their right to make decisions about their owncare. Nonetheless, the communication curriculum must remain responsive to contextual changes which can fundamentally affect clinical communication. Students must be prepared to supportpatients in navigating complex decisions, provide honest explan ations of errors andconsult effectivelyinanage of digital medicine.
의사 소통은 의료의 핵심이며, 결과적으로 학생들은 의료 경력 전반에 걸쳐 환자를 가장 잘 돌보기 위해 종합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업데이트된 임상 커뮤니케이션 커리큘럼은 의과대학이 자신의 가르침을 개발하고 자원을 주장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best practice'의 모델을 제공한다.
Communication is at the heart of medical care, and conse quently students require comprehensive preparation in order to best care for patients throughout their medical careers. The updated clinical communication curriculum provides a model of ‘best practice’ which medical schools can use to develop their teaching and to argue for resources.
4.3. 시사점 실천
4.3. Practice implications
커리큘럼 계획자는 업데이트된 합의를 사용하여 현재 강의 내용을 검토하고, 새로운 세션을 개발하거나, 다른 주제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합한 세션을 고안하거나, 이러한 내용을 조합하여 사용하기를 원할 수 있다. 경험이 풍부한 임상 커뮤니케이션 교육자들은 다음의 경우에 가르침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38,63–67].
학생들이 연습하고 성찰할 기회를 가질 때,
학생들에게 (일회성이 아닌) 반복될 때
의료 과정의 패브릭(및 평가)에 통합될 때,
Curriculum planners may wish to use the updated consensus to review the content of current teaching, develop new sessions, devise sessions integrating communication with other topics, or acombination of these. Experienced clinical communication edu cators will be aware that teaching is most effective when students
have the opportunity to practise and reflect,
is repeated (rather than a one-off), and
is integrated into the fabric (and assessments) of the medical course [38,63–67].
의과대학은 종종 커뮤니케이션 커리큘럼을 이끄는 챔피언(또는 소규모 팀)을 가지고 있지만, 학생들이 효과적인 의사 소통자가 되도록 지원하는 것은 의과대학 전체에 걸쳐 공유되는 책임이다.
Whilst medical schools often have a champion (or even asmall team) leading the communication curriculum, supporting students in becoming effective medical communicators is a responsibility shared across the whole medical school.
[24] General Medical Council and Medical Schools Council, First, Do No Harm. Enhancing Patient Safety Teaching in Undergraduate Medial Education. AJointReport by the General Medical Council and the Medial Schools Council, General Medical Council, Manchester, 2015.
Patient Educ Couns.2018 Sep;101(9):1712-1719.
doi: 10.1016/j.pec.2018.04.013.Epub 2018 Apr 22.
Consensus statement on an updated core communication curriculum for UK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Objectives:Clinical communication is a core component of undergraduate medical training. A consensus statement on the essential elements of the communication curriculum was co-produced in 2008 by the communication leads of UK medical schools. This paper discusses the relational, contextual and technological changes which have affected clinical communication since then and presents an updated curriculum for communication in undergraduate medicine.
Method:The consensus was developed through an iterative consultation process with the communication leads who represent their medical schools on the UK Council of Clinical Communication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Results:The updated curriculum defines the underpinning values, core components and skills required within the context of contemporary medical care. It incorporates the evolving relational issues associated with the more prominent role of the patient in the consultation, reflected through legal precedent and changing societal expectations. The impact on clinical communication of the increased focus on patient safety, the professional duty of candour and digital medicine are discussed.
Conclusion:Changes in the way medicine is practised should lead rapidly to adjustments to the content of curricula.
Practice implications:The updated curriculum provides a model of best practice to help medical schools develop their teaching and argue for resources.
Keywords:Communication; Curriculum;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의학교육에서 평가의 역사(Adv Health Sci Educ Theory Pract, 2020)
A history of assessment in medical education Lambert W. T. Schuwirth1,2 · Cees P. M. van der Vleuten1,2
도입
Introduction
본 논문에서 우리는 의학 교육의 평가 역사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흥미로운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진화적 변화이자 혁명적 변화로 두드러졌다. 예를 들어의학교육에서 무엇이 좋은 평가를 구성하는지에 대한 현재의 견해는 50년 전과 크게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정말로 현재의 상태가 더 낫다는 것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우리가 단지 새로운 유행에 따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지 궁금해한다. 우리가 평가가 진화하고 현재 더 낫다고 확신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우리는 또한 이것이 논리적인 개발 순서 때문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데, 각 개발 순서는 이전의 통찰력에 따라 구축되고 개선되었다. In this paper we want to describe our perspective on the history of assessment in medical education, and it has been an interesting one. It has been marked by both evolutionary and revolutionary changes. Current views on what constitutes good assessment in medical education differ vastly from, for example, 50 years ago. Some wonder whether this really means that the current state is better or that we are just following new fads. It may come as no surprise that we are convinced that assessment has evolved and is better now. We would also contend that this is due to a logical sequence of developments, where each one built and improved upon insights of the previous.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역사에 대한 모든 설명에서 무엇을 포함시켜야 하고 무엇을 포함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선택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예를 들어, 우리는 본 논문에서 '평가'에 대해 말할 때마다 의료 교육의 평가와 관련이 있음을 여기서 선언하고자 한다. 이것은 아마도 한계일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건강 직업 교육 분야들이 평가의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했고 아마도 더 일찍 혹은 더 낫게 만들었지만, 우리는 그 방대한 문학을 충분히 건너지 못할지도 모른다.
In doing so, we realise that in every description of history, choices have to be made as to what to include and what not. For instance, we want to declare here that whenever we speak about ‘assessment’ in this paper we pertain to assessment in medical education. This is perhaps a limitation because there are many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disciplines that have made important contributions the to the developments in assessment and perhaps even earlier or better, but we may not be across that vast body of literature well enough.
측정으로서의 평가 Assessment as measurement
1960년대 의학 교육의 평가 연구 및 개발은 [주관적이고 신뢰할 수 없으며 편향된 것으로 종종 보였던 일반적인 관행에 대한 불만족 때문에] 보다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객관적인' 평가를 산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많은 것들이 시험 심리학에서 배우고 모방되었다. 분야로서의 시험 심리학은 이미 지능, 동기 또는 외향/내향과 같이 [표준화된 방법으로 성격 특성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춘 잘 발달된 측정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성격 특성 테스트의 가장 널리 알려진 예는 WAIS(Wechsler Adult Intelligence Scale) 또는 MMPI(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이다. 이것이 평가 연구 및 개발에 대한 우리의 견해에 몇 가지 영향을 미쳤다.
Assessment research and development in medical education in the 1960s aimed at producing more structured, standardised and ‘objective’ assessment, because of dissatisfaction with prevailing practice, which was often seen as subjective, unreliable and biased. Much was learnt and copied from test psychology. Test psychology as a discipline already had a well-developed measurement paradigm focussing on measuring personality characteristics with standardised methods, for example intelligence, motivation or extraversion/introversion. The most widely known examples of such personality trait tests are the Wechsler Adult Intelligence Scale (WAIS) or the 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MMPI). This had several implications for our views in assessment research and development.
첫 번째이자 가장 분명한 함축은 역량이 순수하게 양적으로 포착될 수 있고 심지어 그것을 (단일) 점수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견해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평가 설계는 주로 [심리 측정의 문제]였다. 따라서, 당연하게도, 평가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은 [구인 타당성과 신뢰성]이었다.
The first and most obvious implication was the view that competence could and even should be captured purely quantitatively and that it could be expressed as a (single) score. In this view, assessment design was mainly a psychometric measurement problem. So, unsurprisingly, the hallmarks of assessment quality were construct validity and reliability.
[신뢰성]은 "잘 작동하거나 행동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거나 믿을 수 있는 품질"처럼 그 [단어의 일상적인 의미]로 정의되지 않았다. 그보다는 [항목, 사례, 심사원 등에 걸쳐 점수가 재현될 수 있는 정도] 또는 [내적 일관성]으로 정의되었다. 그 당시에는 신뢰성의 개념과 중요성에 대한 일반적인 합의가 있었다. 반면에, 교육 평가의 타당성은 상대적으로 더 논쟁의 여지가 있는 개념이었다. 이것은 1980년대 초에 로버트 에벨과 리 크론바흐(Cronbach 1983; Ebel 1983) 사이의 흥미로운 대립에 의해 예시되었다.
Reliability was not defined in the everyday meaning of the word, such as “the quality of being able to be trusted or believed because it is working or behaving well” but merely as the extent to which scores would be reproducible across items, cases, examiners, etc. or as internal consistency. At that time there was general agreement on the notion and importance of reliability. Validity in educational assessment, on the other hand, was a more disputed concept. This was exemplified in the early 1980s by an interesting polemic between Robert Ebel and Lee Cronbach (Cronbach 1983; Ebel 1983).
크론바흐는 구인 타당성에 대한 그의 획기적인 출판물에서, 평가는 그 점수가 건설에 관한 가정과 일치할 때에만 타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Cronbach와 Mehl 1955).
Cronbach argued, in line with his landmark publication about construct validity, that an assessment can only be valid if its scores ‘behaved’ in alignment with the assumptions about the construct (Cronbach and Meehl 1955).
간단한 예로 전문 임상의가 덜lesser 전문가보다 더 나은 의료 문제 해결사라는 가정이 있다면, 임상 문제 해결을 위한 테스트는 [적은 전문가]보다 [전문가]가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 우리의 평가도구가 중간intermediate 전문지식의 후보자가 전문가(환자 관리 문헌의 결과)를 능가한다는 것을 발견한다면, 이는 평가도구의 구인 타당성에 반하는 주장을 한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각 의학적 문제에 대한 임상적 추론의 가장 좋은 방법]이 하나 있다고 가정한 뒤, 평가 도구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합의를 이루기보다는 서로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발견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
As a simple example, if an assumption is that expert clinicians are better medical problem solvers than lesser experts, a test for clinical problem solving should lead to higher scores for experts than for lesser experts. If our instrument finds that candidates of intermediate expertise outperform expert—a finding from the patient management literature—this argues against the construct validity of the instrument. But it can also be the other way around, if we assume that there is one best way of clinical reasoning for each medical problem and we find that an assessment instrument shows dissent amongst experts rather than consensus,
반면, 에벨은 교육 평가는 심리검사가 아니므로, 예를 들어 [신중한 청사진과 문항 작성]에 의해 타당성이 시험 자체에 구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요컨대,
전자(크론바흐)의 관점은 각 항목이 총점에 수치적으로 기여하는 정도에서만 의미 있는 것으로 보고
후자(에벨)는 각 항목을 본질적으로 의미 있는 것으로 보고, 점수는 요약문summary statement으로 본다(Ebel 1983).
Ebel on the other hand, argued that educational assessments were not psychological tests and therefore, validity has to be built into the test, for instance by careful blueprinting and item writing. In short,
the former view sees each item only as meaningful to the extent to which it contributes numerically to the total score and
the latter sees each item as intrinsically meaningful and the score as a summary statement (Ebel 1983).
시험 심리학에 대한 평가 설계를 모방함으로써 얻은 또 다른 함의는 의학적 역량을 성격적 특성의 조합으로 정의하는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특성들은 '지식', '기술', '태도와 문제 해결 능력'이었다. 그리고 시험 심리학에서의 가정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개별적인 속성들은 일반적이고 독립적인 것으로 가정되었다. 당시의 일반적인 견해는 [이들 각각이 다른 것들과 독립적으로 측정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문제 해결 능력은 지식과는 독립적으로 측정될 수 있거나 OSCE와 같은 기술 평가에는 지식 측면이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1990년 Van der Vleuten 및 Swan).
Another implication from mimicking assessment design on test psychology was to define medical competence as a combination of personality traits; typically, these were, ‘knowledge’, ‘skills’, ‘attitudes and ‘problem-solving ability’. And, like assumptions in test psychology, these individual attributes were assumed to be generic and independent. A popular view at the time was that each of these could be measured independently of the others. For example, it was held that problem-solving ability could be measured independently of knowledge, or that an assessment of skills—such as the OSCE—should not include knowledge aspects (Van der Vleuten and Swanson 1990).
평가가 역량의 측정으로 간주될 때, 그것을 객관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논리적이다. 따라서 평가 설계의 대부분은 [인간의 판단의 역할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고, [구조화 및 표준화]는 평가의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방법으로 간주되었다.
When assessment is seen as a measurement of competence it is only logical to also strive to make it objective. Therefore, much of the assessment design aimed at minimising the role of human judgement, and structuring and standardisation were seen as important ways to increase reliability of the assessment.
[심리검사]를 [평가 설계의 기초]로 사용한 또 다른 결과는 [목적의 정의], 즉 [사람들을 구분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심리테스트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성격적 특성에 따라 구별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높은 외향성과 낮은 외향성, 높은 지능과 낮은 지능 등이 그것이다. 그래서 그 시기에 대한 평가 역시 사람들을 구분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높은 역량과 낮은 역량. 이러한 사고 방식은 [변별도Discrimination index] 또는 [Item-Total 상관 관계]와 같이 아직 널리 사용되는 항목 파라미터에서 잘 드러난다.
Another consequence of using psychological testing as the basis for assessment design pertains to the definition of its purpose, namely, to tell people apart. Psychological tests are typically designed to tell people apart based on their personality traits; high extraversion-low extraversion, high and low intelligence, etc. so it was almost inevitable that assessments of that time were also designed to tell people apart: high competence and low competence. This way of thinking is still dominant in widely used item parameters such as Discrimination Index or Item-Total correlations.
사람들을 구분하는 것이 어떤 맥락에서 평가의 목적 중 하나일 수 있지만, 특히 시험 개발 초기, 학습의 평가assessment of learning에서는 일반적으로 유일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학생들은 '충분히 역량있다'와 '충분히 역량있지 않다'로 분류되었다. 무능하거나 아직 실력이 없는 학생들은 다음 단계로 발전할 수 없으며 진보가 허용되려면 어느 시점에 재시험을 치러야 할 것이다. 이것은 자동적으로 매우 유능한 학생들만 졸업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일반적인 관행이었다.
Although telling people apart may be one of the purposes of assessment in some contexts—especially in assessment of learning in the early era of test development it was generally seen as the only one: students were categorised into ‘sufficiently competent’ and ‘not sufficiently competent’. Incompetent or notyet-competent students cannot progress to the next phase and would have to either resit the exam at some point in time to be allowed to progress. This was common practice under the assumption it would automatically lead to graduating only highly competent students.
그 자체로 이 시대의 생각이 일관성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연구 결과와 새로운 사고방식이 몇 가지 비판적인 우려를 낳았다. 예를 들어, 연구는 낮은 신뢰성의 주요 원천은 주관성이 아니라, 열악한 샘플링 전략임을 보여주었다. 표본 추출이 잘 되지 않으면, 주로 도메인 특이성으로 인해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Swanson and Norcini 1989; Eva et al., 1998; Eva 2003). 응시자가 하나의 테스트에서 문제 또는 항목을 해결하는 방법은 다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예측을 잘 해주지 못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충분한 일반화 및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사례 또는 문항이 필요하다.
In itself, the thinking of this era was not incoherent, but research findings and new ways of thinking gave rise to some critical concerns. Research, for example, showed that subjectivity is not the main source of unreliability, but poor sampling strategies are (Swanson 1987; Swanson and Norcini 1989). Poor sampling mainly leads to lack of reliability because of domain specificity (Swanson and Norcini 1989; Eva et al. 1998; Eva 2003); the way a candidate solves a problem or item on a test is a poor predictor of how they would solve any other problem, and consequently high numbers of cases or items are needed to produce a sufficiently generalisable or reliable result.
또한 '객관성' 개념도 도전을 받았다(Norman et al. 1991; Van der Vleuten et al. 1991). 갈수록, 평가는 [언제나 학습자의 성취와 진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collecting 그것의 가치를 평가valuing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는 것이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 'valuing'은 항상 인간의 판단을 포함한다. 가장 구조화된 객관식 시험에도 설계도, 표준 설정, 포함할 항목의 관련성, 항목 표현 등 일련의 인간적 판단이 포함된 프로세스가 선행된다.
Moreover, the notion of objectivity was challenged (Norman et al. 1991; Van der Vleuten et al. 1991). Increasingly, it was acknowledged that assessment is always a process of collecting information about a learner’s achievement and progress and valuing it. This ‘valuing’ always incorporates human judgement. Even the most structured multiple-choice test is preceded by a process that includes a series of human judgments: blueprinting, standard setting, relevance of items to include, wording of items and so on.
또 다른 중요한 발견은 이전에 평가에 대해서 생각했던 것과 달리, [특성trait을 서로 독립적으로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Norman et al. 1985; Norman 1988; Van der Vleuten et al. 1988). 의학교육의 평가에서 '성배holy grail'라고 할 수 있는 [[임상 추론 및 문제 해결]의 경우 배경 지식에 매우 의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따라서 논리적으로 수행능력은 여러 콘텐츠에 걸쳐서 잘 일반화되지 않는다(스완슨 외 1987년). 오히려 반직관적으로, 수행능력은 다수의 평가 형식들 사이에서 잘 일반화된다(Norman et al. 1985). 예를 들어, 유사한 내용을 개방형 질문과 객관식 질문을 사용하여 질문했다면, 상관관계는 매우 높았다(Ward 1982; Schuwirth et al. 1996). 임상 기술에 대한 필기 테스트에서 학생들의 성과를 실제 OSCE와 비교했을 때에도, 성능은 놀라울 정도로 잘 일반화되었다(Van der Vleuten et al. 1988).
Another important finding was that traits could not be measured as independently of each other with different forms of assessment as previously thought (Norman et al. 1985; Norman 1988; Van der Vleuten et al. 1988). The ‘holy grails’ in assessment in medical education, clinical reasoning and problem solving, were found to be highly reliant on background knowledge, and so logically, performance does not generalise well across content (Swanson et al. 1987). Counterintuitively though, performance does generalise well across assessment formats (Norman et al. 1985). If for example, similar content was asked using open ended questions and multiple-choice questions, correlations were extremely high (Ward 1982; Schuwirth et al. 1996). Even when students’ performance on a written test on clinical skills was compared to an actual OSCE, performance generalised surprisingly well (Van der Vleuten et al. 1988).
판단으로서의 평가
Assessment as judgement
평가에 대한 생각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가 1990년대에 일어났다. 측정 '패러다임'의 지배력에 대한 불만이 커졌는데, 이는 주로 이 패러다임에서 특정 측면만 포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A notable change in thinking about assessment took place in the 1990s. Discontent with the dominance of the measurement ‘paradigm’ grew, mainly because in this paradigm only certain, limited aspects of competence can be captured.
Boud 등의 논문은 평가가 [독립성, 사려 깊음 및 비판적 사고]도 촉진해야 하며, 평가가 순전히 측정에 초점을 맞출 때 이러한 목표 달성에 반대된다는 주장을 통해 이를 명확히 설명한다(Boud 1990). 학생들이 평가 과정에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이해관계자로 포함되고, 의미 있는 피드백을 제공받는 경우에만 평가는 이러한 가치를 촉진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Boud 1995).
A paper by Boud et al. illustrates this clearly by arguing that assessment should also promote independence, thoughtfulness and critical thinking and that when assessment focuses purely on measurement, it runs contrary to achieving these aims (Boud 1990). It was further argued that assessment could only promote these values if the students were included as active and responsible stakeholders in the assessment process and were provided with meaningful feedback (Boud 1995).
그때까지, 평가가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방법은 행동주의 메커니즘, 강화와 처벌을 통한 것이었다. 물론 형성적 평가와 피드백의 개념은 존재했지만, 주로 정량적 방식으로 [사람들을 구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스템에서, 형성적 측면의 영향은 종종 무시될 수 있었다(해리슨 외 2015; 해리슨 외 2016).
Up until then, the main ways through which assessment impacted on learning was by behaviourist mechanisms, through reinforcement and punishment. Of course, the notions of formative assessment and feedback existed, but in a system in which the summative aspects were aimed at telling people apart in a mainly quantitative way, the impact of formative aspects was often negligible (Harrison et al. 2015; Harrison et al. 2016).
그러나 평가가 학습을 어떻게 이끄는지는 단순히 처벌과 보상에 의한 것보다 더 복잡하다. 이것은 학생들이 평가로부터 의미를 구성하는 방법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실리어스 등, 2010, 2012). 생각의 세 가지 변화가 일어났다.
How assessment drives learning is more complex than simply by punishment and reward, however. It is highly influenced by the way students construct meaning from the assessment (Cilliers et al. 2010, 2012). Three changes in thinking took place.
첫째, 역량의 개념은 성격적 특성이 아닌 (소)역량competencies으로 재정의되었다(Hager and Gonczi 1996; Cancmeds 2005). 오늘날까지, 역량의 개념은 논쟁의 여지가 없지 않으며, 많은 정의와 용도가 있다. (Albanese et al. 2008; Govaerts 2008). 그러나 일반적으로 [특성trait보다 역량competencies이] 의학교육의 결과를 더 의미있게 정의하려는 시도라 할 수 있다. 이는 학습자에게 더 의미 있는 피드백을 제공하고 학습자를 육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기 때문에 중요하다(Ericsson et al., 1993).
First, the notion of competence was redefined as competencies rather than as personality traits (Hager and Gonczi 1996; Canmeds 2005). Until today, the notion of competencies is not undisputed and there are many definitions and uses. (Albanese et al. 2008; Govaerts 2008) However, in general, competencies are an attempt to define the outcomes of medical education more meaningfully than traits. This is important because that opens up possibilities to also provide more meaningful feedback to the learner, and thus foster their learning (Ericsson et al. 1993).
둘째, 객관성과 표준화보다 [우수한 표본 추출]이 신뢰성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평가는 진정한authentic 맥락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Norcini et al. 1995). 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 전문성, 성찰 및 자체 규제와 같은 더 많은 측면을 평가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Second, because objectivity and standardisation are not as essential to reliability as good sampling is, assessment could be allowed to move back into the authentic context (Norcini et al. 1995). This enabled the inclusion of more facets, such as critical thinking, professionalism, reflection and self-regulation in the assessment.
마지막으로, 평가 과정에서 인간 판단의 역할에 대한 재평가가 있었다(엡스타인과 헌더트 2002). 이것은 이전의 전통적인 임시적이고 신뢰할 수 없는 평가 관행에 대한 회귀가 아니었다. 후속 작업장 기반 평가(WBA)는 이전 연구의 샘플링, 유효성 및 신뢰성에 대한 더 나은 지식과 이해를 사용하여 개발되었다.
Finally, there was a reappraisal of the role of human judgement in the assessment process (Epstein and Hundert 2002). This was not a return to the traditional ad-hoc and unreliable assessment practice of before; the ensuing workplace-based assessments (WBA) were developed using better knowledge and understanding around sampling, validity and reliability from previous research.
OSCE와 같은 이전의 구조화된 평가 방법에 비해 WBA의 인식된 장점 중 하나는 [실제 환경에서 평가하는 능력]이다. 진정성authenticity은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의 환자관리, 환자와의 민첩한 상호작용, 의료 시스템의 경계 조건 탐색 등 [OSCE로 테스트할 수 없는 측면을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점이 있다. 그러나 Authenticity가 자동적으로 Validity와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Cronbach and Mehl 1955; Swanson et al. 1987; Kane 2006).
One of the perceived advantages of WBA over previous structured assessment methods such as the OSCE, is its ability to assess candidates in a real authentic setting. Authenticity has advantages in that it allows for the assessment of aspects which cannot be tested with an OSCE, such as management under pressure, agile interaction with patients and navigating boundary conditions of healthcare systems. It must be kept in mind though, that authenticity is not automatically the same as validity (Cronbach and Meehl 1955; Swanson et al. 1987; Kane 2006).
Validity를 보장한다는 의미에서 [직접 관찰 기반 평가 또는 WBA]는 [표준화된 테스트]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표준화된 테스트에서, 타당성은 이 방법에 내재될 수 있다. 인간의 관찰과 해석이 필수적인 WBA에서는 그렇지 않다. 현행 유효성 이론(Kane)에서 [평가자에 의한 관찰과 해석]은 타당성 사슬의 첫 번째 추론에 필수적이며, 그것이 없이는 타당성을 확립할 수 없다(Kane 2006).
In the sense of ensuring validity, direct observation-based assessment or WBA is fundamentally different to standardised testing. In standardised testing, validity can be built into the method. This is not the case in WBA, where human observation and interpretation are essential. In current validity theory (Kane) observation and interpretation by the examiner are essential for the first inference in the validity chain, and without it, validity cannot be established (Kane 2006).
논리적으로, 타당성과 관련하여 평가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고, 이를 위해 평가자는 [WBA의 임상 내용 또는 다른 형태의 직접 관찰 기반 평가와 관련하여 충분한 전문지식]을 보유할 필요가 있으며, 평가자는 [평가 측면,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해석하는 방법, S와 U 판단시 어디에 선을 그어야 하는지 여부] 등에 관해서도 알아야 한다.
Logically, the role of the examiner became more central with respect to validity and for this, examiners need to have sufficient expertise with regard to the clinical content of the WBA—or any other form of direct observation-based assessment—but also with regard to the assessment aspects, what to look for, how to interpret, where to draw the line between satisfactory and unsatisfactory performance, et cetera.
인간 판단 요소인 '객관적 평가'를 제거하도록 평가를 설계하는 대신, 이제는 인간 판단을 수용하도록 설계해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소위 평가 리터러시(Popham 2009)는 WBA 맥락에서 여전히 어려운 과제였다(Berendongk et al. 2013).
Instead of designing assessment such that it removes the human judgement component—‘objective assessment’—it now had to be designed to embrace human judgement. But this so-called assessment literacy (Popham 2009) was, and often still is, a challenge in WBA context (Berendonk et al. 2013).
처음에는 WBA 접근법의 품질에 대한 지표도 시험 심리학에서 차용되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WBA 평가도구는 여전히 단일 수치 결과에서 복잡한 관측 성능을 포착하기 위해 노력하며, 연구는 점수와 점수의 신뢰성/일반성을 살펴보는 것이 WBA의 요약 부분이며, WBA의 형성 부분을 피드백한다(Moonen-van Loon et al. 2013).
Initially, indicators for quality of WBA approaches were also borrowed from test psychology. For example, most WBA instruments still try to capture the complex observed performance in a single numerical outcome, studies look at reliability/generalisability of scores and scores are the summative part and feedback the formative part of WBA (Moonen-van Loon et al. 2013).
그러나 차츰 다른 견해가 나타났다. 주목할 만한 발전은 표준 심리측정적 퀄리티 기준(구인 타당성 및 신뢰성)이 평가 유틸리티의 유일한 특징으로서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But gradually, different views emerged. A notable development was the realisation that standard psychometric quality criteria—construct validity and reliability—as the only hallmarks of assessment utility had their limitations.
Schuwirth와 Van der Vleuten은 심리측정학에서 '툴킷'을 확장하여 증가하는 평가의 다양성(Schuwirth and Van der Vleuten 2006)에 맞춰 더 다용도 모델링을 제공하고 나중에 프로그래밍적 평가(Schuwirth and Van der Vleuten 2012)에 대해 간청했다.
Schuwirth and Van der Vleuten made a plea for an extension of the ‘toolkit’ in psychometrics to provide more versatile modelling to cater to the increasing variety in assessment (Schuwirth and Van der Vleuten 2006), and later with respect to programmatic assessment (Schuwirth and Van der Vleuten 2012).
이러한 개념적 관점의 변화가 필요했던 이유는 역량competence과 역량competencies이 [단일한 수치 결과]에서 포착하여 충분히 요약할 수 있는 [단순하고 간단한 현상이 아니라는 깨달음]이 커졌기 때문이다. 대신, 역량은 복잡하고 다면적이다. 예를 들어 이전에 평가자 간 변동성을 최소화하여 WBA의 품질을 높였던 Gingerich 외 연구진(2015, 2017)은 [서로 다른 전문가 평가자]들이 역량과 같은 다면적인 현상의 [서로 다른 측면]을 관찰하기 때문에 다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그들이 단지 반대라고 보기보다는, 그들은 잠재적으로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This conceptual change of views was needed because the realisation grew that competence and competencies are not simple, straightforward phenomena which can be captured and sufficiently summarised in a single numerical outcome. Instead, they are complex and multifaceted. For example, where formerly increasing quality in WBA was pursued by minimising variability between assessors, Gingerich et al. (2015, 2017) argue that different expert assessors may differ because they observe different aspects of a multifaceted phenomenon such as competence. So, rather than seeing them only as dissenting, they were now seen as potentially complementary.
변동성의 특성을 보는 세 가지 관점
서로 다른 평가자가 서로 다른 기준 프레임을 사용하거나 기준을 잘못 적용하는 오류 기반 관점.
인지 부하 제한의 결과로서 평가자 과실 및 인지 편향,
의미 있는 특이점(Gingerich et al. 2014).
the nature of any variability from three different perspectives:
an error based perspective in which different assessors use different frames of reference or apply criteria incorrectly,
assessor fallibility and cognitive biases as a result of cognitive load restrictions,
but also as meaningful idiosyncrasy (Gingerich et al. 2014).
[기준의 부정확한 기준 및 적용, 인지 부하 제한 및 관대함 편향]의 문제는 일반적으로 교수개발을 통해 평가자의 평가 리터러시를 향상시킴으로써 대응될 수 있다.
첫째, 전문지식은 항상 효율성과 관련되기 때문이다. 효율성은 인지 부하 감소와 관련이 있고, 그리고 평가 능력에도 관련될 가능성이 높다(Govaerts et al., 2011, 2012).
둘째, 자신의 판단을 지지하고 방어하기 위한 [목적적합한 어휘를 갖는 것]은 행위자성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평가인에게 권한을 부여하며empower, 이른바 [사적 및 공적 판단]과 관대함 사이의 차이 가능성을 감소시킨다.
세 번째로, 평가 리터러시 능력 향상은 소위 공유 주관성shared subjectivity과 공유 서술shared narrative의 개발을 포함하기 때문에 부정확한 기준 프레임 또는 기준 해석의 가능성을 감소시킨다(긴스버그 외, 2015, 2017; 쿡 외 2016).
The problems of incorrect frames of reference and application of criteria, cognitive load restrictions and leniency bias can be typically counteracted by improving the assessment literacy of examiners through staff development.
This is firstly, because expertise is always associated with efficiency (Chi and Rees 1982; Norman 1988; Boreham 1994; Norman 2009), and efficiency is associated with reduction of cognitive load (Van Merrienboer and Sweller 2005), and the same is likely to hold for assessment literacy (Govaerts et al. 2011, 2012).
Secondly, having a fit-for-purpose vocabulary to support and defend one’s judgement plausibly improves agency and empowers the assessor, and reduces the likelihood of differences between so-called private and public judgement, and leniency (Berendonk et al. 2013; Valentine and Schuwirth 2019).
Thirdly, because increased assessment literacy involves the development of a so-called shared subjectivity and shared narrative, reducing the likelihood of incorrect frames of reference or interpretation of criteria (Ginsburg et al. 2015, 2017; Cook et al. 2016).
시스템으로서의 평가 Assessment as a system
점차적으로, 교육, 역량 및 평가가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한 현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Durning et al. 2010) '복잡함', '시스템', '비선형 역학' 등의 단어가 생겨난 새로운 서술이 등장했다. 이 단어들은 기상학이나 물리학과 같은 다른 과학 분야에서 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의학 교육에서는 (노먼이 주장했던 것처럼) 와전히 등가적 의미를 갖지 않았고, 그것들 또한 그래서는 안 된다(Norman 2011). 대신, 이러한 용어들은 [시스템 이론의 기초를 사용한 '교육', '역량', '평가'의 온톨로지적 및 인식론적 기초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나타내는 지표였다.
Gradually, the realisation grew that education, competence and assessment are more complex phenomena than originally thought (Durning et al. 2010). A new narrative emerged in which words such as ‘complexity’, ‘systems’ and ‘non-linear dynamics’ arose. These words have a longer history in other scientific domains, such as meteorology and physics, and for medical education they were not meant as one-on-one equivalents and, as Norman argued, nor should they (Norman 2011). Instead, they were indicators of a fundamental rethink about the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foundations of ‘education’, ‘competence’ and ‘assessment’, using the basis of systems theory (Checkland 1985; Ulrich 2001).
일반적으로 이러한 사고의 주요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In general, the main implications of this thinking were:
• 교육은 어떤 시점이든 [동등하게 수용가능한 여러 솔루션 경로를 가질 수 있는 문제 해결 프로세스]이다(즉, 임상 추론과 같은 교육 문제 해결 프로세스는 특이적 프로세스임).
• Education is a problem solving process which at any point in time may have multiple equally acceptable solution pathways (i.e. educational problem-solving processes like clinical reasoning are idiosyncratic processes)
• 그러나 [허용 가능한 솔루션]과 [허용할 수 없는 솔루션] 사이의 경계는 다소 불분명하며, '모든 것이 진행 중'의 문제가 아니다.
• Yet, there are more or less fuzzy boundaries between acceptable and unacceptable solutions and not it is not a matter of ‘just everything goes’
• 솔루션 경로가 최적이 아닐 경우 언제든지 이해 당사자는 전략을 변경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상황 인식, 전략의 레퍼토리 및 변화에 대한 민첩성이 필요합니다.
• At any point in time, the stakeholders need to be able to change tack if a solution pathway is not optimal and for this, they need situational awareness, a repertoire of strategies and the agility to change
분명히, 이것은 또한 방법 지향적 접근법에서 전체 시스템 접근법에 이르기까지 평가에 있어서 재고해야 했다. 이는 상당히 근본적인 변화이다. 왜냐하면 그 때까지 평가는 일반적으로 역량을 개별적이고 개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단위로 분해함으로써 운영되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환원주의적 접근은) 소수의 이산적discrete 요소로부터 역량의 복잡한 현상을 재구성해야 하는 거대한 도전을 남겼다. 예를 들어, 평가 프로그램이 10개의 개별 시험을 포함하는 경우에도 각 시험은 이진 결과만 생성한다(합격/실패). 이렇게 하면, 역량의 재구성은 이 10개의 이진법(합/불합) 데이터 포인트로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등급과 가중치를 사용하면 이 문제를 약간 완화시킬 수 있다. 불행히도, 역량을 초기에 사용하던 때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 같았고, 역량, 역량의 하위역량, 하위역량의 하위역량 등으로 무한정 정의내리는 환원주의적 접근법을 사용했다.
Obviously, this also involved a rethink in assessment, from a methods-oriented approach to whole-systems approach. This is quite a fundamental change because until that time assessment typically operated by deconstructing competence into discrete, individually assessable units. However, that still left us with the huge challenge of reconstituting the complex phenomenon of competence from only few discrete elements. For example, even when an assessment programme contains 10 individual tests, each of those tests will only generate a binary result (pass/fail). That way, the reconstitution of competence will have to be done with those 10 binary data points. Using grades and weighting may only mitigate this problem slightly. Unfortunately, early uses of competencies did not seem to solve this problem either and they too used a reductionist approach with organisations often defining competencies, sub-competencies and even sub-sub-competencies, ad infinitum.
평가의 관점에서, 프로그램적 평가가 [복잡성 관점complexity view]을 [평가의 통합적이고 전체적인 필요성과 결합]하려고 시도했다. 프로그램적 평가는 '모든 과정을 의미있게 만드는 것(making the whole course count)'이다. PA에서는 학생 및 교수가 (평가를) [개별 측정 집합]이 아니라, [의미 있는 전체론적 설명]으로 구성한다. 이러한 사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이유 중 하나는 평가 초기에는 개별 측정 결과에서 '전체'를 재구성하는 데 '이 평가가 40%에 반영된다' 또는 '합격 실패 점수가 55%이다'와 같이 매우 자의적인 결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From an assessment point of view, programmatic assessment—or ‘making the whole course count’ as one of its similar developments in general education is named (Cooper et al. 2010)—has attempted to combine the complexity views with the need to keep the assessment integrated and holistic. It is based on students and their teachers/supervisors constructing a meaningful holistic narrative rather than a set of individual measurements. One of the reasons why this change in thinking was deemed necessary is because in the earlier years of assessment the reconstitution of the ‘whole’ from the individual measurement outcomes required hugely arbitrary decisions, such as ‘This assessment counts for 40%’ or ‘The pass fail score is 55%’.
물론, 평가를 시스템 문제로 접근한다고 해서 교육 연속체의 일부 단계에서 '진행 준비 완료'/'진행 준비가 되지 않은' 결정을 내릴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다양한 출처에서 얻은 정보의 의미 있는 삼각 측량, 종적 데이터 수집, 목표 학습 활동과 비례적 의사 결정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각각의 고부담 결정에는 항상 명확하고 투명한 근거를 필요로 한다.
Of course, approaching assessment as a system issue does not negate the need to make ‘ready to progress’/’not ready to progress’ decisions at some phases in the educational continuum. But these decisions must be made on the basis of meaningful triangulation of information from various sources, longitudinal data collection, meaningful feedback with targeted learning activities and proportional decision making (Van der Vleuten and Schuwirth 2005; Van der Vleuten et al. 2012, 2015), always requiring a clear and transparent rationale behind each high-stakes decision.
이러한 접근 방식의 변화는 [평가 퀄리티]의 개념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예를 들어, 하나의 방법에만 국한하지 않고, [유사한 내용에 대하여 여러 방법에 걸쳐 평가 정보를 삼각 측량하는 과정]은 지금까지의 방식과는 다르다. 전통적으로, 평가 정보는 동일한 형식이었기 때문에 결합되었습니다. 무릎 검사와 복부 검사의 OSCE 스테이션은 같은 형식이고, 이것이 전통적으로 그것들이 합쳐진 이유이다; 한쪽의 저조한 성능은 다른 한쪽의 좋은 성능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관행은 일반화에 대한 대부분의 증거에 반한다. 개방형 및 객관식 테스트(Ward 1982; Norman et al. 1987) 또는 필기 및 연습 기반 테스트 비교(Van der Vleuten et al. 1988)를 포함하여 [여러 콘텐츠에 걸쳐 역량이 더 잘 일반화된다는 것]을 수많은 연구가 입증했다. 그러나 [평가형식 간에 정보를 삼각 측량]하려면 [수치적 과정보다는 서술적 과정]이 필요하며, 역사적으로 단어보다 숫자를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다고' 보는 경우가 많다.
This change of approach has had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our conceptualisations of quality of assessment. For example, the process of triangulating assessment information across methods on similar content, rather than solely within method is different compared with traditional practice. Traditionally, assessment information was combined because it was of the same format. An OSCE station on knee examination and on abdominal examination are of the same format and that is why, traditionally, they were combined; poor performance on the one can be compensated for by good performance on the other. This practice is contrary to most evidence about generalisation though. Numerous studies have demonstrated that competence generalises better across formats than across content, whether it is with open-ended and multiple-choice tests (Ward 1982; Norman et al. 1987) or even comparing written and practice based tests (Van der Vleuten et al. 1988). But, triangulating information across formats requires a narrative rather than a numerical process, and historically numbers are often seen a more ‘objective’ and ‘reliable’ than words.
다른 이들은 정보의 삼각측정이 신뢰성 있게 수행될 수 있으며, 평가 관행이 임상 의료 제공의 정보 수집 및 수집 원칙을 따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Schuwirth et al., 2017). 그러나 이것은 순전히 수사적일 뿐이다. 따라서 보다 최근의 연구는 서술의 질과 그것들이 평가의 맥락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Others may argue that triangulation of information can be done reliably, and that assessment practice would be best served by following the information collection and collation principles in clinical health care provision (Schuwirth et al. 2017). But this is purely rhetorical. More recent research has therefore, focussed on the quality of narratives and how they can be used in the context of assessment.
발렌타인 외 연구진은 전문가 평가자가 임상 사례 기록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내러티브를 연구했으며, 이러한 서술이 일종의 역량 '증상학'으로서 판단과 피드백을 알리기 위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연구했다(Valentine and Schuwirth 2019).
Valentine et al. studied the narratives expert assessors use when assessing clinical case write ups and how these are used to inform their judgements and feedback, as a sort of ‘symptomatology’ of competence (Valentine and Schuwirth 2019).
따라서 요약하자면, 현재의 연구는 [평가에서 판단의 구성 요소]라든가, 소위 [사적 판단]이 형성되고 입증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연구는 [이해 당사자들이 역량을 개념화하고, 판단과 피드백을 전달하는 방법, 그리고 해석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또는, 숫자가 아닌 결과나 판단의 타당성이 어떻게 보장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수준에서 이를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 등을 연구하고 있다.
So, in summary, current research seeks to improve our understanding of the building blocks of judgement in assessment and how the so-called private judgement is formed and substantiated. Research also explores how stakeholders conceptualise competence, communicate their judgements and feedback, and how they interpret it. Or, how validity of non-numerical outcomes or judgements can be ensured, and how this can be done at a programme level.
비록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적 평가로서의 평가 개념이 더 널리 받아들여지지만, 구현은 결코 쉽지 않다. 그것의 기본 철학은 전통과 너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은 많은 지배적인 조직 문화와 반대되며, 그것은 환원주의적 접근법이나 순수하게 정량적 접근법을 필요로 하지 않는 평가 시스템에서의 공정성의 본질에 대해 재고할 필요가 있다. Although the concepts of assessment as a system or programmatic assessment become more widely accepted, the implementation is far from easy. Because its fundamental philosophy is so different to tradition, it runs contrary to that of many prevailing organisational cultures (Watling et al. 2013; Harrison et al. 2017), and it requires a rethink about the nature of fairness of an assessment system that does not require reductionist and/or purely quantitative approach (Valentine et al. accepted for publication).
평가의 미래
The future of assessment
보건 직업 교육 및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많은 기술적, 그리고 그에 따른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지침 비디오 및 자원(Shirky 2010)과 같은 열린 접속 저널과 인지 잉여를 통해 자유로이 접근할 수 있는 정보의 가용성 증가이다. 분산 신뢰 시스템 및 피어 이코노미 모델(Botsman 2017)의 출현도 다른 예이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학생들이 그들의 교육과 평가에서 기대하는 것과 대학들이 그들의 교육과 커리큘럼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식과 해결책 중심의 관점으로부터 문제들의 치유에 이르기까지.
There are numerous technological and ensuing societal changes taking place that are likely to impact o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assessment. The most notable are the increasing availability of freely accessible information—not always knowledge though—through open access journals and cognitive surplus; such as freely available online instruction videos and resources (Shirky 2010). The emergence of distributed trust systems and peer economy models (Botsman 2017) are other examples. These will undoubtedly have an impact on what students expect from their education and assessment and how universities will have to design their education and curricula; from a knowledge and solutions-oriented perspective to a curation of problems perspective.
따라서, "이 모든 것이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라고 대답하는 것은 중요한 질문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예측을 하는 것은 쉽지 않고, 종종 후향적이며, 과거를 향한 예측은 어리석은 것이다. 1800년대 중반에 어떤 예측 모델링이 행해졌더라면 아마도 그의 말 분뇨의 양이 교통에서 다루어야 할 주요 쟁점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의료 교육에서는 미래를 위해 의료 전문가를 교육할 때 미래 시나리오를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고려하거나 전반적으로 보건 전문가 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So, “where might all this be heading?”, would be an important question to answer. Making predictions is not easy though, and often with hindsight, predictions of the past are mostly silly. If there had been any prediction modelling done in the mid-1800s it would probably have been that he quantity of horse manure was going to be the main issue to deal with in traffic. Yet, in medical education—or better,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s a whole—considering future scenarios is a must as we educate healthcare professionals for the future.
이러한 개발은 평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현재 많은 평가의 초점이 학생이 충분한 지식,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적용할 수 있는지에 여전히 집중되어 있는 경우, 필연적으로 학생이 모든 ICT 비용을 사용하고, 역량 개발에 의미 있게 통합할 수 있는 범위의 평가로 전환될 것이다. 복잡한 실무 환경에서 ICT의 '역량'과 유기적인 두뇌 역량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의미하는 바는, 현대 학생들은 ICT에 대한 지속적인 접근이기는 하지만, 거의 동시에 여러 커뮤니티와 협력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비디오, 팟캐스트, 애니메이션 프레젠테이션, 복잡한 진화하는 다이어그램 등과 같은 종이와 연필을 훨씬 뛰어넘는 학습 및 성취도의 아티팩트의 생성 모드를 갖추고 있다(Friedman 및 Friedman 2008). These developments will also have an impact on assessment. Where the focus of much assessment at the moment is still on whether the student possesses sufficient knowledge, skills, competencies and is able to apply them, there will inevitably be a shift toward the assessment of the extent to which a student is able to use all ICT affordances, incorporate them meaningfully in their development of competence and is able to balance ICT derived ‘competence’ with their organic brain competence in a complex practical environment. What we mean by this, is that modern students, though their continual access to ICT, have the affordances of communicating with multiple communities and collaboratives almost simultaneously. They also have modes of creation of artifacts of their learning and achievement far beyond paper and pencil—such as videos, podcasts, animated presentations, complex evolving diagrams, etc. (Friedman and Friedman 2008).
Epilogue
Gingerich, A., Ramlo, S. E., Van der Vleuten, C. P. M., Eva, K. W., & Regehr, G. (2017). Inter-rater variability as mutual disagreement: Identifying raters’ divergent points of view. Advances in Health Sciences Education, 22(4), 819–838.
Govaerts, M. J. B., Schuwirth, L. W. T., Van der Vleuten, C. P. M., & Muijtjens, A. M. M. (2011). Workplace-based assessment: Effects of rater expertise. Advances in Health Sciences Education, 16(2), 151–165.
Govaerts, M. J. B., Wiel, M. W. J., Schuwirth, L. W. T., Vleuten, C. P. M., & Muijtjens, A. M. M. (2012). Workplace-based assessment: Raters’ performance theories and constructs. Advances in Health Sciences Education, 18, 1–22.
Harrison, C. J., Könings, K. D., Dannefer, E. F., Schuwirth, L. W. T., Wass, V., & Van der Vleuten, C. P. M. (2016). Factors influencing students’ receptivity to formative feedback emerging from different assessment cultures. Perspectives on Medical Education, 5, 276–284.
Hodges, B., & Lingard, L. (2012). The question of competence: Reconsidering medical education in the twenty-first century. Ithaka New York: Cornell University Press.
Valentine, N., Durnig, S. J., Shanahan, E. M. & Schuwirth, L. W. T. (accepted for publication). Fairness in human judgement in assessment: A hermeneutic literature review and conceptual framework. Advances in Health Sciences Education.
1FHMRI: Prideaux Research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College of Medicine and Public Health, Flinders University, Sturt Road, Bedford Park, South Australia, 5042, GPO Box 2100, Adelaide, SA, 5001, Australia. lambert.schuwirth@flinders.edu.au.
2Department of Educational Development and Research, Maastricht University, Maastricht, The Netherlands. lambert.schuwirth@flinders.edu.au.
3FHMRI: Prideaux Research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College of Medicine and Public Health, Flinders University, Sturt Road, Bedford Park, South Australia, 5042, GPO Box 2100, Adelaide, SA, 5001, Australia.
4Department of Educational Development and Research, Maastricht University, Maastricht, The Netherlands.
The way quality of assessment has been perceived and assured has changed considerably in the recent 5 decades. Originally, assessment was mainly seen as a measurement problem with the aim to tell people apart, the competent from the not competent. Logically, reproducibility or reliability and construct validity were seen as necessary and sufficient for assessment quality and the role of human judgement was minimised. Later, assessment moved back into the authentic workplace with various workplace-based assessment (WBA) methods. Although originally approached from the same measurement framework, WBA and other assessments gradually became assessment processes that included or embraced human judgement but based on good support and assessment expertise. Currently, assessment is treated as a whole system problem in which competence is evaluated from an integrated rather than a reductionist perspective. Current research therefore focuses on how to support and improve human judgement, how to triangulate assessment information meaningfully and how to construct fairness, credibility and defensibility from a systems perspective. But, given the rapid changes in society, education and healthcare, yet another evolution in our thinking about good assessment is likely to lurk around the corner.
Keywords:Assessment; History; Programmatic assessment; Workplace based assessment.
보건전문직 교육에서 성장형 마음가짐 이론을 특징짓는 것에 대한 고찰(Med Educ, 2020)
A review to characterise and map the growth mindset theory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Michael D. Wolcott1,2 | Jacqueline E. McLaughlin1,3 | Alice Hann3 | Amelia Miklavec3 | Gary L. Beck Dallaghan4 | Denise H. Rhoney1 | Meg Zomorodi5
1 도입
1 | INTRODUCTION
보건 전문가에서 학습하려면 학생과 임상의가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기능해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어떤 개인이 번창하는thrive 반면 다른 사람들은 비틀거리는stumble 것을 관찰합니다. 이러한 관찰된 변동성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거나 도전을 극복하려는 동기 부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가정했다.1-3 Learning in the health professions requires students and clinicians to function effectively in complex and challenging environments — we often observe some individuals thrive while others stumble. To describe and understand this observed variability, many have hypothesised the factors that influence our motivation to achieve a goal or overcome a challenge.1-3
동기적 영향을 설명하는 한 그룹의 이론은 목표 지향에 초점을 맞춘다.
동기적 영향을 설명하는 한 그룹의 이론은 목표 지향성에 초점을 맞추는데, 여기에는 우리가 성취에 초점을 맞추는지 아니면 학습에 초점을 맞추는지의 여부가 포함된다.
성과 지향적인 개인은 종종 다른 사람보다 저조한 수행을 보이지 않는 것(예: performance-avoidance) 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내는 노력(예: performance-approach)에 집중한다.
대조적으로, 학습 지향적인 개인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보다는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배우고 개발하는 가치에 초점을 맞춘다.
지능의 암묵적 이론은 (일반적으로 성장형 마음가짐 이론으로 알려져 있는) 목표 지향성이 종종 그들의 [지능이나 능력(즉, 사고방식)의 통제 가능성에 대한 개인의 신념]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One group of theories that describe motivational influences focus on goal orientation, which include whether our focus is on performance or learning.3, 7, 8 A performance-oriented individual is often highly focused on not performing more poorly than others (eg performance-avoidance) or trying to outperform others (eg performance-approach).9-11 In contrast, learning-oriented individuals are focused on the value of learning and developing new knowledge or skills rather than the comparison to others.1,2 The implicit theory of intelligence—more commonly known as growth mindset theory— posits that goal orientation is often influenced by an individuals’ belief about the controllability of their intelligence or abilities (ie mindset).7,12,13
성장 사고방식 이론의 요약본은 암묵적 사고방식이 고정과 성장의 두 극단적 스펙트럼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제안한다.
좀 더 고정된 사고방식(즉, 실체적 사고방식)을 가진 개인들은 지성과 능력이 정적이고 성공이 재능에서 나온다고 믿는 반면,
성장 사고방식(즉, 증분적 사고방식)을 가진 개인들은 이러한 특성이 악랄하고 성공이 노력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7,12,13
The abridged version of the growth mindset theory proposes that implicit mindsets vary along a spectrum of two extremes: fixed and growth. Individuals with a more fixed mindset (ie entity mindset) believe intelligence and ability are static and success comes from talent, whereas individuals with a more growth mindset (ie incremental mindset) believe these traits are malleable and success comes from effort.7,12,13
우리의 사고 방식은 상황에 따라 다르며, 나이에 따라 변할 수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도전에 접근하고 지속하는지에 영향을 미친다(표 1). 물론, 우리의 동기는 [목표 지향성]과 [사고방식]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포함하며, 이는 다른 행동에 의해 드러난다. 여기서 설명하는 과정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상세히 설명되는 단순화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Our mindsets appear to be situation specific, can change with age and have implications for how we approach challenges and persist (Table 1).14 Of note, our motivation involves a complex interaction of our goal orientation and mindset that manifests in different behaviours—the process described here offers a simplified approach that has been elaborated by others.1-3
초등학교와 중학교 환경에서 성장 마인드 이론의 광범위한 사용에도 불구하고, 건강 직업 교육에서의 적용은 불완전하게 이해된다. Despite widespread use of growth mindset theory in primary and secondary school settings, the application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is incompletely understood. [성장형 마음가짐 개입]의 예는 대부분 초등학교와 중학교 환경에서 발견된다. 성장형 마음가짐 개입은 종종 교육자와 학습자에게 이론에 대해 가르치고, 지능은 목적적 노력을 통해 변형될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개입을 통한 훈련은 종종 성장 사고방식이 어떻게 탄력성과 지속성을 촉진하는지 설명하는 연구를 통합하는데, 이는 고차원의 기술과 지식을 얻는 데 중요하다. 성장 마인드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략은 자기 대화를 개선하고 성취 대신 진보를 보상하며 동료와 교육자 사이의 보다 효과적인 관계를 촉진함으로써 개인들을 도울 수 있다. Examples of growth mindset interventions are mostly found in primary and secondary school settings.15-18 Growth mindset interventions often focus on teaching educators and learners about the theory and that intelligence is malleable via purposeful effort; training through these interventions often incorporates research describing how a growth mindset promotes resilience and persistence, which are important for acquiring higher-order skills and knowledge.19 To support a growth mindset, strategies can assist individuals by improving selftalk, rewarding progress instead of achievement and promoting more effective relationships between peers and educators.7,12,13
2 | 방법
2 | METHODS
보건직업 교육에서 성장 마인드 기사를 파악하기 위한 체계적인 검토가 진행됐다. A systematic review was conducted to identify growth mindset article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팀 구성원은 개요들을 상황별 또는 의도된 청중(예: 건강직업 내 또는 외부 교육)과 유형별(해설, 독창적인 연구 또는 기타 출판 유형)으로 분류했다. The team members classified the abstracts by context or intended audience (eg either within or outside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by type (eg either commentary, original research or other publication type).
주요 이론 토크 기사(n = 14)는 설계, 데이터 분석 또는 이론과 관련된 이론 또는 도구를 테스트하는 등 성장 사고방식을 연구의 중요한 특징으로 사용했습니다.
중등도 이론 토크 기사(n = 13)는 Dweck의 성장 사고 방식 이론을 [참조하거나 기술]한 반면,
사소한 이론 토크 기사(n = 32)는 성장 사고 방식 또는 관련 구성 요소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었다]. 사소한 이론 토크 기사들은 이론이나 그 적용 가능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외되었다.
Major theory talk articles (n = 14) used growth mindset as a significant feature of the study, such as informing the design, the data analysis or to test the theory or instrument related to the theory.
Moderate theory talk articles (n = 13) referenced or described Dweck's growth mindset theory, whereas
minor theory talk articles (n = 32) had little or no reference to growth mindset or related components. Minor theory talk articles were excluded because they did not elaborate on the theory or its potential application.
3 | 결과
3 | RESULTS
3.1 | 건강 직업 교육에서 성장 사고방식의 어떤 측면이 연구되고 있는가? 3.1 | What aspects of growth mindset are being researched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연구 논문의 서술적 요약은 표 2에 제시되어 있다. 연구 기사에는 의학(n = 4; 29%), 수의학(n = 4; 29%), 간호(n = 2; 14%), 물리치료(n = 1; 7%), 약국(n = 1; 7%), 다중직업(n = 2; 14%)의 참가자가 있었다. 연구는 미국(n = 6; 43%), 영국(n = 3; 21%), 캐나다(n = 3; 21%), 스웨덴(n = 1; 7%), 호주(n = 1; 7%)를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수행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연구 참가자는 학생(n = 11; 79%)이었고, 나머지 연구에는 면허를 받은 의사(n = 2; 14%)와 교수(n = 1; 7%)가 포함되었다. A descriptive summary of the research articles is provided in Table 2. Research articles had participants from medicine (n = 4; 29%), veterinary medicine (n = 4; 29%), nursing (n = 2; 14%), physical therapy (n = 1; 7%), pharmacy (n = 1; 7%) and multiple professions (n = 2; 14%). Research has been conducted in multiple countrie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n = 6; 43%), United Kingdom (n = 3; 21%), Canada (n = 3; 21%), Sweden (n = 1; 7%) and Australia (n = 1; 7%). Most research study participants included students (n = 11; 79%), and the remaining studies included licensed practitioners (n = 2; 14%) and faculty (n = 1; 7%). 연구의 86%(n = 12)는 참가자의 사고방식을 측정하고 자가 진단 의료 오류 및 척도의 근성, 회복력, 불안 및 성과와 같은 다른 변수와의 상관관계를 평가했다. 대부분의 연구(n = 7, 50%)는 참가자들에게 일반 지능과 변경 능력에 대한 진술에 대한 동의를 평가하도록 요구하는 인텔리전스 인벤토리 이론 또는 Dweck의 사고방식 계측기를 통합했습니다. 8,12 연구는 계측기에서 사용한 질문의 수가 2개에서 20개 항목까지 다양했습니다.,33,35
Eighty-six percent of the research studies (n = 12) measured participant mindset and evaluated its correlation with other variables, such as self-reported medical errors and scales measuring grit, resilience, anxiety and performance. Most studies (n = 7, 50%) incorporated the Theories of Intelligence Inventory or Dweck's Mindset Instrument, which asks participants to rate their agreement with statements about their general intelligence and the ability to change it.8,12 Studies varied in the number of questions they used from the instrument ranging from 2 to 20 items.24-26,28,32,33,35
세 가지 연구는 임상 추론, 전문적 추론, 커뮤니케이션, 재능, 도덕적 성격 및 공감을 포함한 영역별 능력의 사고방식을 측정하기 위한 [수정된 도구]를 설명하였다. 이러한 연구는 사고방식에 대한 교육, 문화 및 기타 배경의 차이가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췄다. 영역에 기초한 사고방식에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사고방식의 차이는 교육이나 인구통계학과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두 개 연구는 사고방식과 학습 전략 및 행동의 척도를 포함하는 학습 전략의 윌리엄스 인벤토리를 사용했다. 성장 사고방식과 증거 기반 학습 전략의 사용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었다.
Three studies described modified instruments for measuring mindset of domain-specific abilities, including clinical reasoning, professional reasoning, communication, talent, moral character and empathy.29,31,34 These studies focused on the impact of educational, cultural and other background differences on mindset measure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mindset based on the domain; however, mindset differences were not correlated with education or demographics.31 Two studies used the Williams Inventory of Learning Strategies, which includes a measure of mindset and measures of learning strategies and behaviours—there were correlations between growth mindset and the use of evidence-based learning strategies.36,37 연구 결과는 측정된 영역에 따라 30%-90% 범위의 값을 갖는 참가자의 성장 및 고정 마인드셋의 변동성을 보여주었지만, 한 연구에서는 성장 마인드 측정치를 보고하지 않았다. [고정된 사고방식]과 스트레스와 불안의 척도가 상관관계가 있는 반면, [성장 사고방식]은 심리적 행복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반대로, 몇 가지 연구는 자가 보고한 의료 오류, 성적 평균, 의사소통 및 정신 건강 측면과의 상관관계가 없거나 거의 없었다. 프로그램 구현 후 사고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연구는 단 한 개뿐이다. 이 연구는 간호학과 학생들과 한 시간 동안 교육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포함했고, 자기계발적인 성장 사고방식의 증가라는 것을 통계적으로 입증했다.
The study results showed variability in growth and fixed mindsets across participants with values ranging from 30%-90% depending on the domain measured; however, one study did not report the growth mindset measures.35 There were some correlations of fixed mindsets with measures of stress and anxiety, while a growth mindset was correlated with psychological well-being.25, 29, 33 Conversely, several studies showed no to minimal correlation with self-reported medical errors, grade point average, communication and mental health aspects.24,26,32,35 Only one research study evaluated the impact on mindset measures following a programme implementation—this study included a one-hour educational intervention with 35 nursing students and demonstrat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crease in the self-reported growth mindset measures.36
3.2 | 성장 마인드 이론의 잠재적인 이득은 무엇인가? 3.2 | What potential benefits of growth mindset theory are being discussed?
모든 논평과 연구 기사들은 성장 사고방식의 접근법이 다른 분야에서 발표된 연구로부터 적어도 한 가지 이점을 갖는다고 주장했다. 그림 2A에는 설명된 편익의 포괄적인 목록이 나와 있습니다. All commentaries and research articles advocated that the growth mindset approach had at least one benefit from published research in other disciplines. A comprehensive list of described benefits is mapped in Figure 2A.
학습자의 이익에 대해 가장 일반적으로 설명한 것은 성장 사고방식은 다음을 돕는다.
회복력과 인내력을 높이고자 하는 욕구를 강화한다.
피드백을 구하고 수용한다.
배움의 기회로서 실패에 개방적이다.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추어 보다 목표 지향적인 동기를 제공한다
심리적 행복, 자존감, 자신감을 향상시킨다.
The most commonly described learner benefits were that a growth mindset can
reinforce a desire to increase resiliency and perseverance,
seek and be receptive to feedback,
offer an openness to failure as a learn-ing opportunity,
provide a more goal-oriented motivation focused on process and
improve psychological well-being, self-esteem and confidence.
교육자를 위한 성장 마인드 접근 방식은 협력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실패를 학습 기회로 보는 교직원의 자존감, 자신감, 자아 인식 및 개방성을 향상시키도록 장려되었다.
A growth mindset approach for educators was encouraged to build collaborative and trusting relationships and create a safe learning environment as well as improving faculty self-esteem, confidence, self-awareness and openness to viewing failure as a learning opportunity.
3.3 | 건강 직업 교육에서 성장 사고방식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3.3 | What are the strategies for promoting growth mindset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모든 논평과 연구 기사들은 다른 분야의 출판된 연구로부터 성장 마인드를 증진시키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적어도 하나의 전략을 제공했다. 성장 마인드를 촉진할 수 있는 포괄적인 전략 또는 개입 목록은 그림 2B에 나와 있습니다. 결과는 전략이 구현되어야 하는 수준(학습자, 교육자 또는 조직 수준)에 따라 분류됩니다. All commentaries and research articles offered at least one strategy that could be used to promote growth mindset from published research in other disciplines. A comprehensive list of strategies or interventions that can promote a growth mindset is mapped in Figure 2B; the results are categorised according to the level the strategy should be implemented—the learner, educator or organisational level.
가장 자주 기술되는 [학습자 수준 전략]은 학습자 마인드셋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평가 및 추적하고, 학생들에게 성장과 고정 마인드셋에 대해 가르치고, 학습자가 수행 목표나 문자 점수 대신 진도에 초점을 맞춘 학습 목표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개입이었다. The most frequently described learner-level strategies were interventions that assess and track how learner mindsets may shift over time, teach students about growth and fixed mindsets and help learners create learning goals focused on progress instead of performance goals or letter grades.
[교육자 수준의 개입]으로는 학습자에 대한 칭찬과 건설적인 피드백의 전달을 개선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특히, 권고안은 피드백이 성격 특성이나 재능 대신 노력과 관찰 가능한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다른 전략으로는 성장 사고방식 행동 모델링, 성장 사고방식 학습, 학습자 성찰 유도, 공개 토론을 통한 심리적으로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 등이 있었다. Articles included educator-level interventions that improved delivery of praise and constructive feedback to learners; specifically, the recommendations are that feedback focuses on effort and observable behaviours instead of personality traits or talents. Other strategies included educators modelling growth mindset behaviours, learning about growth mindset, prompting learner reflection and creating psychologically safe learning environments through open discussions.
[조직 수준 전략]으로는 모든 수준에서 피드백을 우선시하고, 안전하고 정의로운 학습 문화를 확립하며, 성장 사고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조직 구성원에게 퍼져있을 수 있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등이 있다.
Organisation-level strategies described prioritising feedback at all levels of the organisation, establishing a safe and just learning culture, providing systemic training on growth mindset and helping organisation members identify their biases and stereotypes they may propagate.
4 | 토론 4 | DISCUSSION
[성장 사고방식 지향]의 이점에는 학습자가 피드백에 더 잘 수용하도록 돕고, 학습자와 교육자 간의 협업 관계를 지원하며, 조직 전체에 걸쳐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복원력, 인내력 및 심리적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있다. 대부분의 기사는 학습자, 교육자 및 조직 차원의 피드백 전달 및 수신을 촉진하고 실패를 정상화하기 위한 성장 사고방식 접근방식을 옹호했다. Proposed benefits of the growth mindset orientation included helping learners be more receptive to feedback, supporting collaborative relationships between learners and educators and positive impacts on resiliency, perseveranc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that foster safer learning environments across organisations. Most articles advocated for growth mindset approaches to facilitate feedback delivery and receipt and normalise failure at the learner, educator and organisational level.
중요한 관찰은 [사고방식을 측정하는 것] 이상으로 확장된 연구의 부족과, 성장 마인드 이론이 건강직업 교육에 혜택을 줄 수 있다는 가정이었다. 보건 전문가 교육에 대해 실시된 대부분의 연구는 학습자, 실무자 및 교수진의 사고방식을 평가했으며 종종 이러한 가치관을 다른 변수와 연관시켰다. An important observation was the scarcity of research that extended beyond measuring mindsets and the assumption that growth mindset theory can have benefits for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Most of the research conducted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evaluated learner, practitioner and faculty mindsets and often correlated these values with other variables.
또한, 연구는 주로 학습자 사고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사고방식을 지원하거나 줄일 수 있는 외부 요인(예: 교육자 및 조직 차원 전략)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사고방식과 관련하여 조직 차원의 측면을 평가한 연구는 없으며, 단 하나의 연구만이 교수 사고방식을 측정했으며, 이는 교육자가 학습 능력을 고정된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 학습자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환경에서 보여졌다.51, 52 Moreover, research has focused predominantly on learner mindset and not external factors that can support or diminish their mindset (eg educatorand organisational-level strategies). No research study has evaluated organisational-level aspects in relation to mindsets, and only one research study measured faculty mindset, which has been shown in other settings to influence learner outcomes if an educator perceives learner ability as fixed.51, 52
이 검토 과정에서 관찰된 성장 마인드 연구를 수행하는 데 있어 한 가지 과제는 마인드 평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성장 사고방식 이론과 사용되는 도구들은 종종 일반적인 지능에 대한 인식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우리의 사고방식은 영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이미 입증되었다. 예를 들어, 개인은 [임상 추론]에서는 더 성장 지향적이더라도, [의사소통 능력]에서는 더 고정 지향적일 수 있다. 이러한 영역별 능력을 탐구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결과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추가로 검증해야 할 수 있는 자체 도구를 개발해야 할 수 있다. 또한 성장, 고정 또는 혼합된 사고방식을 나타낼 수 있는 기기에서 [적절한 컷 점수]를 결정하는 것이 연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고방식은 이분법 대신 연속체를 나타낸다. 따라서 이러한 차이에 민감할 수 있는 척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One challenge of conducting growth mindset research observed during this review is related to mindset assessment. The growth mindset theory and instruments used often focus on perceptions of general intelligence, whereas it has been demonstrated our mindset can vary based on the domain.34,56 For example, an individual can be more growth-oriented in clinical reasoning and more fixed-oriented in communication ability. To explore these domain-specific abilities, researchers may need to develop their own instruments, which can require additional vetting of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results. In addition, identifying the appropriate cut-scores on an instrument that may indicate a growth, fixed or mixed mindset can have implications for research. Mindset represents a continuum instead of a dichotomy; therefore, having scales that can be sensitive to those differences is important.12,13
성장 사고방식 연구의 또 다른 과제는 이론의 적용 가능성의 광범위한 범위를 간과하는 것입니다. 종종 성장 사고방식은 칭찬과 피드백에만 관련된 접근법으로 권장됩니다.
이런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 드웩은 [칭찬이 잘못된 방향이거나 평가 대상 업무와 관련이 없는] '거짓 사고방식false mindset'의 출현에 주목했다. 예를 들어, 수준 이하의 작업에 대해 (성장을 지향하는 피드백을 주면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칭찬을 하는 것이다. 피드백이 이익을 주려면 진정성authentic이 있어야 한다.
Another challenge with growth mindset research is overlooking the broad scope of the theory's applicability—often growth mindset is touted as an approach that exclusively relates to praise and feedback. This has occurred so much that Dweck has noted the emergence of a “false mindset” in which praise is misdirected or does not relate to the task being evaluated.57 For example, individuals giving praise for work that was subpar under the assumption that any feedback oriented towards growth can have a positive impact; the goal is that feedback is authentic to have a benefit.
연구의 다음 단계는 의료 기관 내의 학습자, 교육자 및 다른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고정된 것에서 성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또한, 연구는 성장 사고방식의 관점이 전문가 팀 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전문가 간 교육 기회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입의 영향을 평가하는 것은 학업 및 직장 성과에 대한 변화에 초점을 맞출 수 있으며, 목표 지향성과 교육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은 효과적인 학습 환경을 설계하는 데 추가적인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오스만과 동료들이 설명한 바와 같이, "아직 [성장 사고방식]의 큰 이점을 극대화하지 못한다는 데 동의합시다."(695쪽). Next steps in research should focus on design and implementing interventions aimed to shift mindsets from fixed to growth for learners, educators and others within health care organisations. In addition, research can explore how growth mindset perspectives influence interprofessional teams and enhanc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opportunities. Evaluating the impact of these interventions could focus on changes to academic and workplace performance, goal orientations and our approaches to educational can offer additional insights in designing effective learning environments. As Osman and colleagues described it, “let's agree that we don't quite maximize [growth mindset's] great benefit…yet.” (p. 695).50
5 | CONCLUSION
Review
Med Educ
.2020 Sep 21.
doi: 10.1111/medu.14381.Online ahead of print.
A review to characterise and map the growth mindset theory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Introduction:Growth mindset is a motivation theory proposed by Carol Dweck that posits our beliefs about intelligence, and the ability to change mindsets can have impacts on how we approach challenges, respond to criticism challenges and orient our goals. This study characterised articles on growth mindset theory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to: summarise the aspects of growth mindset being researched, describe the discussed benefits of growth mindset theory and outline strategies discussed that may promote a growth mindset.
Methods:A systematic review of the literature yielded 4927 articles-articles were reviewed and excluded if they were outside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did not discuss Dweck's growth mindset theory. The final review yielded 14 research articles and 13 commentaries, which were characterised and analysed using content analysis.
Results:The included articles were published in 2016 and beyond; the articles represented a diverse context, participant type and approach. Most research studies measured participant mindsets and evaluated the correlation with other variables (eg grit, well-being, anxiety). Articles often highlighted benefits and strategies to promote a growth mindset at the learner, educator and organisation level. The most common learner benefits were to help them be more receptive to feedback as well as increased resiliency and perseverance, educator benefits focused on supporting collaborative relationships and safe learning environments. The most prevalent strategies discussed were teaching learners about growth mindset theory, shifting faculty feedback to emphasise effort and to prioritise feedback across the organisation.
Conclusion:The growth mindset framework has been shown in other fields to help others manage educational challenges and enhance learning environments. Researchers are encouraged to explore how interventions such as teaching about and prioritising a growth mindset can support learners, health care professionals, educators and organisations.
COVID-19동안 온라인 학습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12가지 팁(MedEdPublish, 2020)
Twelve tips for rapidly migrating to online learning during the COVID-19 pandemic
John Sandars[1], Raquel Correia[2], Mary Dankbaar[3], Peter de Jong[4], Poh Sun Goh[5], Inga Hege[6], Ken Masters[7], So-Young Oh[8], Rakesh Patel[9], Kalyani Premkumar[10], Alexandra Webb[11], Martin Pusic[12]
소개 Introduction
온라인 학습은 단일 개체라기보다는 160자 트윗에서 완전히 몰입적인 아바타 기반 임상 시뮬레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식과 기술의 집합]이다. Online learning is not one single entity but rather a growing collection of modalities and technologies, which can range from a 160-character Tweet to a fully immersive avatar-based clinical simulation.
조직 수준
Organisation Level
팁 1: 변경 관리 단계를 예측하고 진행
Tip 1: Anticipate and move through the change management stages
ADKAR 조직 변화 모델(Hiatt, 2006)은 개인의 요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COVID 현실에 더 쉽게 대응)
변화에 참여하고 지원하는 욕구(자기주도적 평생학습에 의해 동기 부여)를 가져야 한다.
변화에 필요한 지식(적합한 기술 플랫폼을 찾는 위치와 방법, 전달 및 평가에 적절한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방법 포함)을 보유해야 한다.
필요한 기술과 행동을 구현할 수 있는 능력(피드백을 주고 받는 연습 포함)
변화를 지속하기 위한 강화(프로그램 평가 등)
The ADKAR organizational change model (Hiatt, 2006) is focused on the needs of the individuals:
Awareness of the need for change (easier in response to the COVID reality);
have the Desire to participate in and support the change (such as motivated by self-directed life-long learning);
have the Knowledge necessary for change (including where and how to find a suitable technology platform and learning to use appropriate tools for delivery and assessment);
Ability to implement required skills and behaviours (including practice with both giving and receiving feedback);
Reinforcement to sustain the change (such as program evaluation).
ADKAR 모델은 학습자와 교육자 모두의 관점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The ADKAR model needs to be addressed from the perspective of both learners and educators.
조직의 변화는 예측 가능한 경로를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림 1 참조). 얼리 어답터들이 이끄는 열정은 초기적이고 거의 놀라운 성과 상승을 초래하고, 그 뒤 필요한 소강상태를 초래하며, 그 결과 나머지 조직은 점차 그 변화에 적응한다. 이러한 단계와 변화 관리를 예상하면 문제를 줄이고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Organisational changes frequently follow a predictable path (see Figure 1). There is a burst of enthusiasm led by early adopters that results in an initial and almost surprising rise in performance followed by a necessary lull in which the rest of the organisation gradually moves into the change. Anticipating these phases and change management can help reduce any problems and informs planning for long term sustainability.
팁 2: 현재 학습 관리 시스템 사용 Tip 2: Use the current Learning Management System
대부분의 보건 전문 학교에서 학습 관리 시스템(LMS)은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전달 및 평가를 위한 플랫폼이다(Tibyamplansha et al., 2017). 따라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학습 성과와 이러한 결과를 달성하기 위한 교육 방법의 건설적인 정렬을 전달하기 위한 기본 교육 기술이다.
The learning management system (LMS), in most health professions schools, is the platform for communication, content delivery and assessment (Tibyampansha et al., 2017). It is therefore the fundamental educational technology for structuring the curriculum and conveying constructive alignment of learning outcomes and the educational methods to achieve these outcomes.
불확실한 시기에는 의사소통이 핵심이다. 학습자와 교육자가 프로그램 제공에 대해 정기적으로 알리고 학습 여정을 안내하기 위해서는 명확하고 접근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Taha 등, 2020). 여기에는 [학습자가 학습 과정에서 예상해야 할 사항]과 [과정 전체에 걸친 학습자 자신의 기대 및 책임]에 두 가지 모두에 명확한 의사소통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LMS 분석을 사용하여 이러한 기대치에 대한 학습자 성과를 측정하고 모니터링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습자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학습자가 조언과 지도를 구하는 다양한 방법을 가질 수 있도록 의사소통이 양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Communication is key in times of uncertainty. Establishing a clear and accessible channel of communication is essential to keep learners and educators regularly informed of the program delivery and to guide them through their learning journey (Taha et al., 2020). This should include explicit communication about expectations, both what learners should expect during their course of study and the expectations and responsibilities of the learners themselves throughout the course. The LMS analytics can be used to measure and monitor learner achievement of these expectations and identify learners that require additional support. It is important to ensure that the communication is two-way so that learners have diverse avenues to seek advice and guidance.
온라인 학습 양식
Online Learning Modalities
팁 3: 촬영장비 – 온라인 강의의 잠재력 최적화
Tip 3: Modality – Optimise the potential of online lectures
미개최 강의의 경우 라이브 스트리밍 강의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몇 가지 중요한 권장 사항이 있다. 빈 벽에 대고 말하는 것은 처음에는 발표자에게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우리의 경험을 통해 교육자들은 빠르게 적응하고 자신감 있는 온라인 발표자가 될 수 있다.
For the uninitiated, live-streaming lectures can be daunting, but there are a few important recommendations. Speaking to a blank wall can initially appear strange to the presenter but from our experience educators can rapidly adapt and become confident online presenters.
가능하면 학습 관리 시스템(LMS)에 통합된 시스템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등록된 학습자와 교육자만 강의에 참여할 수 있으며 트롤을 피할 수 있습니다." If possible, a system that is integrated into the Learning Management System (LMS) should be used. This will ensure that only registered learners and educators are in the lecture and will avoid having trolls"
프레젠테이션 중에 모든 참가자의 마이크가 음소거 모드에 있는지 확인하면 학습자 가정에서 의도하지 않은 배경 소음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일부 강사들은 학생들의 참여를 감시하기 위해 모든 카메라를 켜두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 대역폭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카메라를 꺼두는 것을 선호한다. Ensuring that the microphones of all participants are in the mute mode during the presentation will avoid unintended background noise from the learner’s homes. Some lecturers like to keep all cameras on so that they can keep an eye on the engagement of their students. Others prefer to mute all cameras which can also help if there are internet bandwidth issues.
강의를 작은 학습 활동과 함께 일련의 구성요소로 세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이미 대면 강의에 대한 추천이지만 온라인 강의에서는 더욱 중요하다. LMS에 청중-반응 콤포넌트가 있는 경우, 이 구성요소를 사용하여 활동에 대한 학습자의 참여를 높이고 학습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발표자가 강의를 진행하면서 학습자에게 방금 제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답할 질문을 주는 일시 중지를 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능동적인 학습이 구축되고 참여도가 향상됩니다.
It is important to break the lecture into a series of components, interspersed with small learning activities. This is already a recommendation for face-to-ace lectures but is all the more important in online lectures. If the LMS has an audience-response component, this can be used to increase learner engagement in the activities and to maximise the learning opportunity. If not, as the presenter goes through the lecture, a pause can be introduced during which the learners are given a question to answer, which is based on material that has just been presented. This builds in active learning and improves engagement.
팁 4: 촬영장비 – 의도적인 설계를 사용하여 온라인 소그룹 최적화 Tip 4: Modality – Optimise online small groups using intentional design
온라인 그룹의 촉진은 소규모 그룹의 학습 잠재력을 최적화하며 대면 소규모 그룹에 사용되는 접근 방식과 유사하다. 모든 그룹 촉진의 두 가지 필수적인 측면은
[전체적으로 명확한 목표를 adherence하도록 보장]하고
(모든 구성원이 가치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모든 그룹 구성원의 요구를 지원]합니다.
The facilitation of online groups optimises the learning potential of small groups and is similar to the approach used with face-to-face small groups. The two essential aspects of all group facilitation are
ensuring that there is overall adherence to a clear objective and
supporting the needs of all group members, such as providing opportunities for all members to make a valued contribution.
그러나 대면 그룹을 촉진할 때 경험할 수 있는 어려움은 특히 그룹이 비동기적일 때(참여자가 이메일이나 대부분의 소셜 미디어와 같이 서면 메시지에 의해서만 기여하고 있는 경우) 온라인 그룹과 함께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Sandars, 2006). 비동기식 토론에서는 이모지스('웃는 얼굴'과 '엄지')를 사용해도 비언어적 소통이 부족하고, 이는 토론에 대한 기여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등 참가자 간 신뢰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시간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동기식 온라인 토론이 선호되며 수많은 온라인 플랫폼이 존재한다. However, the difficulties that can be experienced when facilitating face-to-face groups are often increased with online groups, especially when the groups are asynchronous (in which participants are only contributing by written messages and at different times, such as by email or most social media) (Sandars, 2006). There is a lack of non- verbal communication in asynchronous discussions, even with the use of Emojis (‘smiley faces’ and ‘thumbs up’ symbols), and this can lead to a lack of trust between the participants, with the inevitable reduced contribution to the discussion. Synchronous online discussions that enable real-time participation are to be preferred and there are numerous online platforms,
온라인 그룹을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이나 비디오와 같은 다른 정보 리소스와 결합하여 플립된 강의실을 만들 수 있으므로 학습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Online groups can be combined with other information resources, such as PowerPoint presentations or videos, to produce a flipped classroom, which can enhance the learning experience.
팁 5: 촬영장비 – 비동기 온라인 자습서의 잠재력 최적화 Tip 5: Modality – Optimise the potential of asynchronous online tutorials
[온라인 튜터리얼]은 학습자에게 환자 사례 프레젠테이션(Yavner, Pusic, Kalet 등, 2015)을 중심으로 구성된 비디오, 애니메이션, 텍스트 기반 자료 및 퀴즈의 사용을 포함한 온라인 멀티미디어 학습 활동의 뚜렷한 모음을 제공한다. 기록된 강의 및 기타 비동기식 리소스와 비교하여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는 여러 다른 매체의 조합을 사용하여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지식과 기술에서 더 효율적인 이득을 보장한다. 학습자는 다른 요구 사항에 맞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신의 학습 목표를 충족하는 다양한 온라인 자습서 중에서 온라인 자습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동기 부여와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자기주도적이 됩니다. Online tutorials provide learners with a distinct collection of online multimedia learning activities, including the use of video, animations, text based materials and quizzes, which are structured around a patient case presentation (Yavner, Pusic, Kalet, et al., 2015). There are several advantages compared with recorded lectures and other asynchronous resources. The use of multimedia ensures more efficient gains in knowledge and skills since information can be presented using combinations of several different media. Learners become self-directed, with increased motivation and engagement, since they can select online tutorials from a range of different online tutorials that meet their own learning goals at a time and place that fits in with their other demands.
가용자원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혼합접근법이 필요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교육자는 모든 온라인 자습서가 커리큘럼의 의도된 학습 결과와 일치하고 가용 자원을 큐레이션하기 위한 학습 필요성 평가를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내용이 적절하고 접근 가능한지 검토한다. It is most likely that a mixed approach will be required since the available resources may not be appropriate. The educator has an essential role in implementing learning needs assessments to ensure that all online tutorials are aligned to the intended learning outcomes of the curriculum and also curating the available resources, with reviewing to ensure that the content is appropriate and accessible.
교육자는 온라인 동기식 토론 전후에 온라인 자습서를 통합함으로써 보다 의미 있는 온라인 혼합 플립 강의실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Educators can provide a more meaningful online blended flipped classroom learning experience by integrating online tutorials before or after online synchronous discussions.
팁 6: 촬영장비 – 온라인 비디오의 잠재력 최적화 Tip 6: Modality – Optimise the potential of online videos
온라인 비디오 사용의 최적화에는 학습자를 비디오의 관련 부문으로 directing하고, 비디오 컨텐츠에 대한 개별 성찰 및 그룹 토론을 장려하며, 동료 및 교육자 피드백으로 필수적인 절차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입증함으로써 개방형 액세스 리소스를 큐레이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Goh and Sandars, 2019). 혼합 학습blended learning의 개념은 이제 온라인 비디오의 [비동기식 자율 학습]과 [동기식 라이브 온라인 소그룹 미팅]을 결합하여 확장될 수 있다(Shank, 2020). Optimisation of the use of online videos include a focus on curating open access resources by directing the learners to relevant segments of the videos, encouraging individual reflection and group discussion of the video content, and demonstrating essential procedural and communication skills with peer and educator feedback (Goh and Sandars, 2019). The concept of blended learning can now be expanded, combining asynchronous self-study of online videos with synchronous live online small group meetings (Shank, 2020).
실시간 비디오의 혁신적인 사용은 (적절한 동의와 안전 지침으로) 환자 만남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고, 임상 기술의 실천과 전달을 위한 피드백을 문서화하고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장치의 어디서나 가능한 가용성과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Goh and Sandars, 2020).
Innovative use of real-time video to provide access to patient encounters (with appropriate consent and safety guidelines), as well as to document and provide feedback for practice and delivery of clinical skills, can take place with the ubiquitous availability of mobile devices (Goh and Sandars, 2020).
팁 7: 촬영장비 – 소셜 미디어의 잠재력 최적화 Tip 7: Modality – Optimise the potential of social media
소셜 미디어는 널리 이용 가능한 기술이며, 다른 학습자, 교육 분야의 주니어 의사, 의료 전문가, 심지어 환자까지 다양한 관점을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참가자에게 학습 경험을 풍부하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Shah, 2017). 트위터 저널 클럽(Duig, 2016; Topf, 2017; Bolderston, 2018), 의료 블로그(Carly, 2017), 협업 학습 플랫폼(Haynes, 2014)은 지속적인 전문적 발전과 변화하는 교육 관행을 강화하기 위해 명확하게 입증되었다. 그러나, 의학 교과 과정의 모든 것이 온라인 접근법으로 옮겨질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교육자는 내용만으로는 학습자를 위한 교육 경험으로 마법처럼 변환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Social media is a widely available technology and offers the possibility of reaching every participant who can offer a variety of perspectives, from other learners, junior doctors in training, healthcare professionals and even patients, that can enrich the learning experience (Shah, 2017). Twitter journal clubs (Duig, 2016; Topf, 2017; Bolderston, 2018), medical blogging (Carley, 2017) and collaborative learning platforms (Haynes, 2014) have been clearly demonstrated to enhance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changing educational practice. However, not everything in a medical curriculum is transferable to an online approach, therefore it is essential for the educator to bear in mind that content alone will not magically translate into an educational experience for the learner.
여러 플랫폼에서 컨텐츠를 만들고 게시하려면 상당한 시간 소모가 있어야 합니다. 그만큼 소셜 미디어 관리는 그 자체가 하나의 커리어로 자리 잡았다. 코멘트, 피드백을 제공하고 커뮤니티의 느낌을 모방하여 이러한 [플랫폼의 사회적 측면을 촉진하는 것]이 학습자를 참여시키고 학습을 개선하는 데 핵심입니다. 온라인으로의 빠른 전환 시기에, 이미 구축된 인프라와 온라인 팔로잉을 가지고 있는 얼리 어답터들을 식별하면 소셜 미디어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Content creation and publication on multiple platforms requires a substantial time commitment; so much so that social media management has become a career in its own right. Fostering the social aspect of these platforms by commenting, offering feedback and emulating the community feel are key in engaging learners and improving their learning. In a time of rapid transition to online, identifying early adopters who already have a built infrastructure and online following can help to develop the potential of social media.
팁 8: 촬영장비 – 온라인 성찰의 잠재력 최적화 Tip 8: Modality – Optimise the potential of online reflection
[성찰]은 [학습자의 놀라움에서 시작]되며 이는 학습자의 지식과 기술 부족에서부터 자신과 다른 사람, 그리고 더 넓은 세계에 대한 학습자의 시각에 도전하는 목격 사건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학습자는 놀라움을 이해한 다음 새로운 지식을 찾거나 다른 세계관에 대해 더 많이 읽는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대응을 합니다. 학습자, 임상의, 제휴 헬스케어 전문가, 환자, 케어 제공자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성찰 과정이 강화된다. Reflection begins with a moment of surprise in the learner and this can be provoked by several factors, from lack of knowledge and skills in the learner to witnessing events that challenge the learner’s view of themselves, others and the wider world. The learner makes sense of the surprise and then takes an appropriate response to resolve the challenge, such as seeking new knowledge or reading further about different world views. The process of reflection is enhanced by having a supportive facilitator and by sharing their experience with others, including learners, clinicians, allied healthcare professionals, patients and care-givers.
디지털 스토리텔링은 의료 교육의 필수적인 성찰 요소 개발을 위한 강력한 접근법이 될 수 있다(Sandars, Murray 및 Pellow, 2008). 학습자는 하나 이상의 시각적 이미지로 구성된 사례를 온라인 플랫폼(토론 포럼 등)에 쉽게 업로드하고 깜짝 놀랄 순간과 자신의 견해에 어떻게 도전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고 학습자에게 개인적이면서도 참가자들에게 집단적인 깊은 변혁적 학습 경험을 연출할 수 있다. Digital storytelling can be a powerful approach for developing the essential reflection component of medical education (Sandars, Murray and Pellow, 2008). Learners can easily upload a case, which comprises of one or more visual images, to online platforms (such as a discussion forum) and talk through their moment of surprise and how it challenged their views. This can be shared with others and a deep transformative learning experience can be produced that is both individual to the learner but also collective for the participants.
특정 사건에 대한 이미지를 선택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환자나 동료의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는 것이 필수적이다. 사진이나 짧은 동영상은 모바일 장치를 사용하여 쉽게 캡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는 학습자의 경험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권고한다. 익명성은 이웃의 전망이나 방향 표시와 같은 일반적인 이미지를 사용하여 유지될 수 있다.
The choice of images about the case is important. It is essential not to compromise the identity of patients or colleagues. Photographs or short videos can be easily captured using mobile devices. However, we recommend that these images should resonate with the learner’s experience. Anonymity can be maintained by using general images, such as a view of a neighbourhood or the direction signs to a ward.
일반 온라인 팁 General Online Tips
팁 9: 전체 과제를 가르칠 수 없는 경우, 파트태스크 온라인 교육으로 시작하십시오. Tip 9: If you can’t teach the whole task, start with part-task online training
임상적 추론, 절차적 또는 학문적 기술과 같은 인지적 기술은 온라인에서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 효과적인 온라인 기술 훈련을 설계하기 위해 학습자가 실제 문제 해결에 참여할 때 학습이 촉진된다(그림 2 참조). 다음은 중요한 교수 설계 원칙이다(Merrill, 2002).
a) 관련 사전 지식을 회상 및 시연하기 위하여 활성화
b) 직무와 기술의 설명 및 입증(종종 교사에 의한)
c) 피드백을 받는 새로운 작업의 진행에 대한 지식 또는 기술의 적용(학습자에 의한)
d) (학습자에 의한) 실무에서 새로 배운 기술의 통합
Cognitive skills such as clinical reasoning, procedural or academic skills, can be effectively taught online. To design effective online skills trainin, learning is promoted when learners are engaged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see Figure 2). The following are crucial instructional design principles (Merrill, 2002):
a) activation to recall and demonstrate relevant prior knowledge;
b) explanation and demonstration of tasks and skills (often by the teacher);
c) application of knowledge or skill in a progression of new tasks receiving feedback (by the learner); and
d) integration of the newly learned skills in practice (by the learner).
이러한 원칙은 온라인으로 구현될 수 있다.
퀴즈(사전 지식 활성화),
튜토리얼 및 비디오(기술의 설명 및 시연),
과제 또는 시뮬레이션(새로 배운 기술 적용)
These principles can be implemented online in
quizzes (activating prior knowledge), tutorials and
video’s (explanation and demonstration of skills) and
assignments or simulations (applying newly learned skills).
분명히, 시뮬레이션 환자 또는 실험 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체 검사나 실험실 실험과 같은 실제 기술 훈련은 완전히 온라인으로 가르칠 수 없다. 그러나 처음 두 가지 원칙(활성화와 설명)은 현장에서 다시 작업할 수 있는 순간까지 온라인 부분과제part-task 훈련으로 구현될 수 있다. 또한 [파트-태스크 연습]은 교내 교육이 재개될 때 학습자가 남은 실습 교육 구성 요소에 대해 최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Obviously, practical skills training like the physical examination or laboratory experiments cannot be taught completely online, as a physical presence of a simulation patient or experimental setup is required. However, the first two principles of activation and explanation can still be implemented as online part-task training until the moment that working on-site is possible again. Part-task practice can also prepare learners optimally for the remaining hands- on training component when on-campus education is resumed.
팁 10: 학습자를 위한 거대한 온라인 세상 단순화 Tip 10: Simplify the massive online world for learners
MOOC는 짧은 비디오 강의, 독서, 대화형 과제, 테스트, 퀴즈, 토론 포럼과 같은 다양한 형식으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학습자는 제공되는 고품질 온라인 자료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냅니다. MOOCs offer content in many different formats, such as short video lectures, readings, interactive assignments, tests, quizzes, and discussion forums. In general, learners indicate high satisfaction with the high-quality online materials provided.
이 모든 것이 아무리 훌륭하게 보여지더라도, 거대한 온라인 세계는 학습자들에게 매우 혼란스럽고 부담스러운데, 특히 내용이 모국어로 제시되지 않을 경우 그러하다.첫째, 적절한 수준의 학습 주제를 다루는 과정을 선택해야 합니다. 중요한 측면은 코스를 이용할 수 있는 날짜를 파악한 후 학습자에게 코스 등록 방법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습자들에게 강좌 사용법, 어떤 장, 어떤 과제, 어떤 숙제를 교육자에게 제출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However wonderful this all appears, the massive online world can be very confusing and overwhelming to learners, especially if the content is not presented in their native language. First, a course needs to be selected that addresses the topics for study at the appropriate level. An important aspect is to find out which dates the course will be available and then send the learners clear instructions on how to enroll into the course. And finally, it is essential to provide learners with clear instructions on how to use the course, which chapters and which assignments to study and which homework they should submit to the educator.
팁 11: 온라인 리소스 및 활동의 공동 생성을 장려하고 지원합니다. Tip 11: Encourage and support co-creation of online resources and activities
공동창조co-creation는 학습자와 교육자가 서로 협력하여 온라인 자원과 활동을 만들 때 발생한다(Bobil 등, 2016). 공동 창작에는 새롭고 개선된 온라인 재료와 경험의 개발 외에도 많은 상호의존적인 이점이 있다. Co-creation occurs when learners and educators work collaboratively with one another to create online resources and activities (Bovill et al., 2016). There are many interdependent benefits to co-creation besides the development of new or improved online materials and experiences.
효과적인 협업과 프로젝트 성과 달성을 위해 컨텐츠, 커리큘럼, 교육 설계 입력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기술 세트를 갖춘 팀을 먼저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젝트의 범위를 지정할 때, 주요 권장 사항에는 역할과 책임의 식별, 명확한 마감일 설정, 목표와 기대치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범위 지정 프로세스scoping process의 일환으로 팀이 프로젝트를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 지원 및 리소스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는 항상 교육학, 접근성 및 저작권에 관한 지침이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자원과 활동이 기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학습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It is important to first establish a team with the required skillsets to provide content, curriculum and educational design input for effective collaboration and achievement of the project outcomes. When scoping the project, key recommendations include identification of roles and responsibilities, setting clear deadlines and clearly communicating objectives and expectations. As part of the scoping process it is important to determine what training, support and resources the team requires to deliver the project. This should always include guidance regarding pedagogy, accessibility and copyright. Furthermore, it is vital to ensure that the resources and activities can be made available to learners via institutional online platforms.
품질 관리를 위해 구현 전에 동료 검토 및 테스트를 프로젝트 관리에 통합하면 오류 또는 문제를 식별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원이 적절한 품질이고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경우, 기관을 넘어 학습자에게 이익이 되는 개방형 교육 자원(OER)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Incorporating peer review and testing into the project management, prior to implementation, for quality control will help to identify and resolve any errors or problems. If the resource is of suitable quality and does not breach copyright, making it available as an open educational resource (OER) to benefit learners beyond the institution should be considered.
팁 12: 온라인 학습으로의 전환에 대한 적극적 임상의의 가치 입증 Tip 12: Demonstrate the value for active clinicians of the shift to online learning
세계적인 유행병은 또한 임상의들이 능동적인 실천에서 새로운 지식을 빠르게 습득하는 방법을 관찰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이다. 코로나19는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임상의는 질병의 확산 자체보다 더 빠르게 보이는 것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해야 하는 과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이 지식을 공유하는 주요 방법은 인터넷을 통해 중재된다. The global pandemic is also a unique opportunity to observe the way clinicians rapidly acquire new knowledge in active practice. Covid-19 as a disease did not exist previously so clinicians have been addressing the challenge of sharing professional knowledge at what appears to be faster than the spread of disease itself and the predominant methods of sharing this knowledge is mediated through the internet.
다시 말하지만, 기술은 지역 전문가들 간의 경험 공유와 다양한 병원 또는 의료 환경에서 환자의 진료를 위한 진료 경로, 프로토콜 및 지역 정책을 고안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화상회의 플랫폼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연대감 증진에 기여하면서 이러한 기술의 간접적인 사회적 영향을 입증하였다.
Again, technology has been critical in sharing of experience between local experts, as well as devising care pathways, protocols and local policy for the care of patients across different hospital or healthcare settings. Various video-conferencing platforms have also played an important role in fostering a sense of community, as well as promoting a sense of solidarity in demonstrating the indirect social impact of such technologies as well.
결론
Conclusion
현 상황에 많이 관여하는 동안 간과될 수 있는 중요한 고려사항은 [전염병 이후]에단순히 [전통적인 대면 교육 루틴에 다시 빠지지 않고] 온라인 학습의 사용을 지속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냐는 것이다. 평가는 새로운 접근법이 의도된 잠재적 편익을 달성하는 정도에 대한 통찰력과 효과적인 온라인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제약하는 다양한 요소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속 가능성에 필수적이다. 이제는 성공적인 온라인 접근법뿐만 아니라 성공적이지 않은 온라인 접근법들을 평가하는 과정을 시작해야 할 때이며, 유행병 이전과 비교해 전염병 후 건강 직업 교육에 더 크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을 반복적으로 개발하고 구현해야 한다.
An important consideration, which may be overlooked whilst heavily engaged in the present situation, is how it will be possible to sustain the use of online learning after the pandemic, instead of simply falling back into a traditional face-to-face teaching routine. Evaluation is essential for sustainability since it provides insights about the extent to which new approaches are achieving their intended and potential benefits, and also the variety of factors that enable and constrain effective online learning. Now is the time to begin the process of evaluating the successful innovative online approaches, as well as the not so successful ones, to iteratively develop and implement online learning that can result in greater and more effective application to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fter the pandemic compared with before the pandemic.
요약
Take Home Messages
조직 변화의 원리를 사용하여 온라인 학습에 대한 적응 과정을 예측합니다.
모든 온라인 양식에 대해 우수한 교육 설계 지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학습의 구현은 부분적으로는 새로운 개발이고 부분적으로는 기존 자료의 큐레이션입니다.
동기식 라이브 온라인 그룹 토론과 비동기식 자율 학습을 포함한 혼합 학습을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다.
학습자와 교육자의 자원 공동 생성 장려
새로운 학습 접근법에 대한 보건 전문가의 적응성 모델링
COVID-19 전염병 후 지속 가능성 계획
Use the principles of organisational change to anticipate the course of adaptation to online learning
Good instructional design guidelines are available for all online modalities
Implementation of online learning is part development and part curation of existing resources
Blended learning including asynchronous self-study with synchronous live online group discussions can be rapidly implemented
Encourage co-creation of resources by learners and educators
Model the adaptability of health professionals to new learning approaches
Plan for sustainability after the COVID-19 pandemic
Twelve tips for rapidly migrating to online learning during the COVID-19 pandemic
John Sandars[1], Raquel Correia[2], Mary Dankbaar[3], Peter de Jong[4], Poh Sun Goh[5], Inga Hege[6], Ken Masters[7], So-Young Oh[8], Rakesh Patel[9], Kalyani Premkumar[10], Alexandra Webb[11], Martin Pusic[12]
Institution:1. Edge Hill University, 2. SOS Médecins, 3. Erasmus University Medical Center, 4. Leiden University Medical Center, 5.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6. University of Augsburg, 7. Sultan Qaboos University, 8. NYU Grossman School of Medicine, 9. University of Nottingham , 10. University of Saskatchewan, 11.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12. Harvard Medical School
Corresponding Author:Prof John Sandars (john.sandars@edgehill.ac.uk)
Categories:Curriculum Planning, Educational Strategies, Teaching and Learning, Technology
The COVID-19 pandemic has resulted in a massive adaptation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with a shift from in-person learning activities to a sudden heavy reliance on internet-mediated education. Some health professions schools will have already had considerable educational technology and cultural infrastructure in place, making such a shift more of a different emphasis in provision. For others, this shift will have been a considerable dislocation for both educators and learners in the provision of education.
To aid educators make this shift effectively, this 12 Tips article presents a compendium of key principles and practical recommendations that apply to the modalities that make up online learning. The emphasis is on design features that can be rapidly implemented and optimised for the current pandemic. Where applicable, we have pointed out how these short-term shifts can also be beneficial for the long-term integration of educational technology into the organisations’ infrastructure.
The need for adaptability on the part of educators and learners is an important over-arching theme. By demonstrating these core values of the health professions school in a time of crisis, the manner in which the shift to online learning is carried out sends its own important message to novice health professionals who are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their professional identities as learners and as clinicians.
Learning technologies: A medium for the transformation of medical education?
Rebecca Grainger1 | Qian Liu1 | Susan Geertshuis2
1 | 소개
1 | INTRODUCTION
의사들을 현대 의학의 복잡성과 평생학습,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팀워크에 대한 의료인의 기대에 대해 적절하게 준비시키기 위한 의과대학 커리큘럼 변혁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1,2
There are ongoing calls for medical school curricula transformation to adequately prepare doctors for the complexity of contemporary medicine and expectations of medical practitioners for life-long learning, effective communication and teamwork.1,2
기술 솔루션(또는 솔류셔니즘)이 교육학 발전을 촉진하고, 도달 범위를 확장하며, 상호 작용을 촉진하고, 필수 기능의 숙달을 촉진하며, 지식의 공동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협업 학습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3-5 불행히도 현실은 종종 꿈에 미치지 못한다.6
It is anticipated that technological solution(isms) will drive pedagogical advance, extend reach, heighten interactivity, facilitate the mastery of essential capabilities, provide opportunities for the co-creation of knowledge and ensure collaborative learning.3-5 Unfortunately, the reality often falls short of the dream.6
모로조브7은 솔루션주의를 [복잡한 사회 상황이 단순하고 계산 가능한 해결책으로 재정의되는 지나치게 단순한 사고 방식]으로, 이러한 재정의가 적절한 기술이 활용될 경우 문제 없는 프로세스를 통해 달성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라고 했다. 학습 기술이 교육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는 생각은 기술이 교육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교사들은 새로운 학습 기술을 받아들여 새로운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가정한다. 연구에 따르면 교사들이 새로운 기술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으며, 새로운 교육학을 이용하기보다는 기존 교육 관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지속적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이러한 가정은 현실에서 유지되지 않는 것 같다.
Morozov7 identifies solutionism as a form of over-simplistic thinking in which complex social situations are redefined as simple discrete issues, with concrete, computable solutions that can be achieved through unproblematic processes provided appropriate technologies are utilised. The idea that learning technologies will drive educational transformation assumes that technologies can 'solve' educational issues and that teachers will accept new learning technologies and use them to engage with new pedagogies. These assumptions do not seem to hold up in reality as research has consistently shown that teachers do not readily accept new technologies and, even when they do, technologies are used to support existing teaching practice rather than to exploit new pedagogies.8,9
해결책으로서의 학습 기술의 이러한 환원주의적 개념화는 의학, 따라서 의학교육도 [잘 정의된 개입도 예상치 못한 결과나 시스템 전반의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복잡한 적응 시스템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의학교육의 변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적응적 시스템]의 변화의 영향에 대한 구조적인 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This reductionist conceptualisation of learning technologies as a solution fails to acknowledge that medicine, and therefore medical education, operates as a complex adaptive system where even a well-defined intervention may lead to unexpected outcomes or system-wide behaviours.10 A structured appreciation of influences of change in complex adaptive systems is undoubtedly necessary to more effectively implement change in medical education.11
2 | 학습 기술 채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2 | FACTORS INFLUENCING TEACHERS’ ADOPTION OF LEARNING TECHNOLOGIES
2.1 | 기술적 요인
2.1 | Technological factors
비채택 문제non-adption는 교육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며, 수십 년 동안 개발자들은 왜 특정 기술이 채택되는 반면 다른 기술은 채택되지 않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 왔다. 연구의 대부분은 개별 채택을 예측하는 기술적 요인을 식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15 고등 교육에서, 세 가지 기술 관련 요인이 다양한 학습 기술 채택의 영향요인으로 식별되었다: 상대적 이점, 초기 채택의 용이성 및 가용성.12
The issue of non-adoption is not unique to education and for decades developers have been trying to understand why certain technologies are adopted whereas others are not.14 Much of the work has sought to identify technological factors that are predictive of individual adoption.15 In higher education, three technology-related factors have been identified as influencers of staff adoption of a range of learning technologies: relative advantage, ease of initial adoption and availability.12
상대적 우위는 기술의 유용성과 우수성을 반영합니다.
초기 채택의 용이성은 교사들이 기술 사용을 배우는데 필요한 노력을 포착합니다.
가용성은 기술에 대한 접근과 기존 기술 인프라와의 통합의 품질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문헌은 혁신적 학습 기술이 기존 도구보다 우수하다고 인식되고, 사용하기 쉽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면, 이러한 요소 중 어떤 것이라도 문제가 있는 경우보다 대학 교사들에 의해 채택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제안한다.16-18
Relative advantage reflects the perceived usefulness and superiority of the technology; ease of initial adoption captures the effort it takes for teachers to learn to use the technology; availability refers to access to the technology and the quality of its integration with the existing technology infrastructure. In general, the literature suggests that if an innovative learning technology is perceived to be superior to existing tools, is easy to use and readily accessible, then it is more likely to be adopted by university teachers than if any of these factors are problematic.16-18
의학교육에 있어서 혁신적인 학습기술의 상대적 이점을 측정하고 입증하는 충분한 연구가 있었다.
There has been ample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that measured and demonstrated the relative advantage of innovative learning technologies,19
전반적으로, 이런 연구들은 상대적인 이점을 [학생 성과 측면]이나 [채택의 결과]에 관해서 개념화하지, [개개인의 채택adoption을 유도할 수 있는 선행자]로서 개념화하지 않는다.
Overall, the literature seems to conceptualise relative advantage in terms of student outcomes and a consequence of adoption rather conceptualising relative advantage as an antecedent that can drive individual adoption.
구현 연구가 반복적으로 입증하듯이, [실무의 진보]에 대해 듣는 것hearning만으로는 대개 실무의 변화를 동기를 부여하는 데 불충분하다. 20 기술 채택에 관한 문헌은 또한 [상대적 우위가 채택자에 의해 인식되거나 느껴져야 하며], 아마도 경험적 또는 사회적으로매개된 가까운 사람들이 혁신을 도입했을 때, 이것이 어떻게 자신의 업무에 들어맞고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보게 되는 것에 달려있음을 보여준다.
as implementation research repeatedly demonstrates, hearing about advances in practice is usually insufficient to motivate change in practice.20 The technology adoption literature also confirms that relative advantage must be perceived or felt by the adopter and depends on a close, probably experiential and possibly socially mediated acquaintance with a proposed innovation, which enables potential adopters to translate the technology and see how it would fit within and improve their practice.21
[초기 도입의 용이성]을 다루는 것은 특히 의학교육과 관련이 있다. 의학교육에서 사용되는 일부 학습 기술은 낯설고 매우 복잡한 통신 기술인 반면, 다른 기술은 학생과 직원 모두에게 친숙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학생 수 증가와 임상 환경에 대한 제한된 접근성의 설정에서 진정한 커리큘럼과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과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시뮬레이션과 가상 현실 기술이 제공된다. 그러나 많은 시뮬레이션 기술은 전문화된 기술적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교사들이 이를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데 시간을 필요로 한다.
Addressing ease of initial adoption is particularly relevant to medical education. Some learning technologies used within medical education are unfamiliar and highly complex communication technologies, whereas others are ubiquitous, familiar to both students and staff. For example, simulation and virtual reality techniques are offered as a solution to the challenge of providing an authentic curriculum and learning experience1 in the setting of increases in student numbers and limited access to clinical environments.22 Many simulation technologies, however, require specialised technical expertise and dedicated time for teachers to learn to use them.
의학 학습에 대한 [증강 현실]의 활용을 평가한 문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품질이 낮고, 해부학 및 실제 수술 기법의 학습을 지원하는 데 이 기술의 내용과 얼굴 타당성에 대한 확인을 제공하지만, 효과의 증거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23
the extant literature evaluating augmented reality applications to medical learning is generally of low quality and although it provides confirmation of the content and face validity of this technology in supporting learning of anatomy and practical surgical techniques, evidence of effectiveness remains largely absent.23
이와는 대조적으로, 스마트폰 사용과 같은 유비쿼터스 기술은 쉽고 쉽게 채택되어 학생과 교사의 학습을 제도적 제공의 보충물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즉각적인 정보 액세스, 학생과 팀 간의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 이동 중에도 시간 관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By contrast, ubiquitous technologies, such as the use of smart phones, have been readily and easily adopted to support learning by students and teachers as supplements to institutional provision. These afford instant access to information, instant communication between students and teams and provide on-the-go time management.
마지막 문제인 가용성은 교육자와 학생 모두가 캠퍼스를 벗어나 있을 때, 종종 다양한 병원과 지역사회 의료 환경에서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많은 의학 교육자들은 풀-타임 교육 인력이 아니며, 임상업무를 하면서 과정과 강의를 개발하고 있을 수 있다. 접근성은 대학 시설과 자원 접근에 관한 프로세스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캠퍼스 내 방화벽 및 외부 방화벽과 관련된 액세스 및 기능 문제 및 상호 운용성 문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상대적인 이익과 관련하여, 캠퍼스 밖에서 배우는 의대생들은 새로운 기술에 의해 제공되는 이점에 대한 교사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The last issue, that of availability, needs careful consideration when both educators and students may be off campus, often in a variety of hospitals and community health care settings. Many medical educators are not full-time academic staff and may be developing courses and teaching from clinical settings. Accessibility may be an issue for them as they may be unfamiliar with university facilities and the processes regarding access to resources. Additionally, they may experience access and functionality issues relating to onand off-campus firewalls and interoperability issues. Equally, and relating to relative advantage, medical students learning off campus may experience difficulties that will affect teachers' perceptions of any advantage offered by new technologies.
2.2 | 교사 요인
2.2 | Teacher factors
2.1절에서 다루는 연구의 많은 부분을 알려준 기술혁신 채택 및 수용 이론은 [기술적 특성]이 개별 채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러나, 교수 효과의 경험적 증거를 가진 [가장 적절한 학습 기술의 제공]이 의료 교사의 채택을 보장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순진하다. 채택을 이해하기 위한 이러한 기술 중심적 접근법은 의료 교사를 그들 자신의 교육적 관행을 규제하는 주체로 간주하지 않는다. 실제로, 대학 교사들은 유사한 기술을 다른 방식으로 인식하고 관여engage한다.24 그러한 차등 대응에 대한 초기 혁신 연구는 개인을 '혁신가innovator'와 '느림보laggards'로 분류하고 라벨을 붙인다.
Theories of adoption of innovations and acceptance of technology, which informed much of the research covered in Section 2.1, suggest that technological features influence individual adoption. However, to assume that the provision of the most appropriate learning technology with empirical evidence of teaching effectiveness will ensure adoption by medical teachers is naïve. This technocentric approach to understanding adoption disregards medical teachers as agential in regulating their own pedagogical practice. In reality, university teachers perceive and engage with similar technologies in different ways.24 Early innovation research on such differential responses categorises and labels individuals as ‘innovators’ and ‘laggards.’14
Zayim25는 서로 다른 어답터 그룹에 속하는 의료 교사들이 채택의 장벽을 다르게 인식했다고 보고했다. 일부 교육 연구는 개별 학습 기술 채택이 범주가 아니라 하나의 과정임을 시사하면서 덜 판단적인 접근법을 취해왔다.26
Zayim25 reported that medical teachers belonging to different adopter groups perceived the barriers to adoption differently. Some educational research has taken a less judgemental approach, suggesting that individual adoption of learning technologies is not categorical but a process.26
학습 기술이 채택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네 가지 교사 요인이 발견되었습니다.
four teacher factors have been found to influence the way learning technologies are adopted:
a) 변화에 대한 태도,
b) 능력,
c) 교육학적 신념 및 실천,
d) 제어
a) attitude towards change;
b) capabilities;
c) pedagogical beliefs and practice, and
d) control.
의료교육 문헌에 따르면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는 의료교사는 학습기술을 채택할 가능성이 더 높고, 변화를 부정적으로 보는 교사는 채택을 회피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27, 28 기술 활용 능력, 교수 설계 능력 등 역량의 부족도 학습기술을 채택하는 의료교사의 장벽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요인들은 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데 있어 두드러진 문제를 강조합니다: 기술적 구현은 결코 교육적 변화를 이끌지 못합니다.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has confirmed that medical teachers who view change as positive are more likely to adopt learning technologies and those who view change as negative are more likely to avoid adoption.27, 28 The lack of capability, including the capability to use technologies29 and the capability to design teaching,30 has also been identified as a barrier to medical teachers adopting learning technologies. These factors highlight a prominent issue in using new technologies to transform education: technical implementation will never lead to educational transformation.
교육학적 신념과 실천, 그리고 학습 기술의 통제와 채택 사이의 관계는 의학 교육의 환경에서 광범위하게 탐구되지 않았다. 교육학적 신념과 실천은 교사들이 가르치는 방식과 현실에서 가르치는 방식을 말한다. 고등교육 연구는 교육을 [학생의 지식 구축을 촉진하는 과정]으로 개념화하는 구성주의적 신념을 가진 교사들이 [교육을 내용의 전달 노력]으로 생각하는 교사들보다 학습 기술을 더 많이 채택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31,32
The relationships between pedagogical beliefs and practice, and control and adoption of learning technology have not been extensively explored in the setting of medical education. Pedagogical beliefs and practice refer to the way teachers view teaching and the way they teach in reality. Higher education research shows that teachers with constructivist beliefs, which conceptualise teaching as the process of facilitating student knowledge construction, tend to adopt learning technologies to a greater extent than do teachers who regard teaching as a transmissive endeavour.31,32
새로운 기술들이 현재의 관행과 모순되는 수업의 방법들을 제안할 때, 선생님들은 그 기술들에 의문을 제기하고 거부할 수 있다.18
when new technologies suggest ways of teaching that contradict the current practice, teachers may question and reject the technologies.18
TPACK 프레임워크는 기술을 통한 효과적인 가르침이 교사들에게 기술, 콘텐츠 및 교육학적 지식을 요구하고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을 효과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이러한 지식 영역 간의 상호 작용을 이해하도록 요구한다는 것을 명확히 설명한다. 대부분의 의료 교사가 이미 콘텐츠 전문가이기 때문에 학습 기술 채택을 지원하기 위한 효과적인 직원 개발은 [교육학 및 기술 지식]을 구체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을 것 같다.
The TPACK framework clearly articulates that effective teaching with technology requires teachers to have technology, content and pedagogical knowledge and to understand the interactions between these knowledge domains to effectively deploy technology to support learning.35 Effective staff development to support adoption of learning technology is likely to need to specifically address pedagogical and technology knowledge, as most medical teachers are already content experts.
통제와 관련하여, 연구는 새로운 기술의 구현이 종종 학생과 대학에게 교수 문제에 대한 더 큰 통제력을 제공하고 교수들은 통제력의 상실을 느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저항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록 의학교육 전체가 [전통적인 강의실 수업]에서 좀 더 [진정한 임상 학습 경험]으로 나아가고 [수동적 학습과 지식 보유]에서 [능동적 학습으로 강조]의 전환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할 수 있지만, 많은 개별 의료 교육자들에게 이러한 움직임은 확고하게 확립된 교육학적 신념과 관행에 역행한다.
With regard to control, research shows that the implementation of new technologies often affords students and universities greater control over teaching matters and teachers may sense a loss of control, which could incur resistance.36,37 Although medical education as a whole might strive to move from traditional classroom teaching towards more authentic clinical learning experiences and a shift in emphasis from passive learning and knowledge retention to active learning,38 for many individual medical educators this move runs counter to firmly established pedagogical beliefs and practices.
여기서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혁신적 기술은 의학 교육을 변화시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기술과 그들의 내재된 교육학이 수십 년 동안 특별하고 아마도 성공적인 방식으로 가르쳐온 교사들에게 비효율적이고, 무관하며, 위협적인 것으로 여겨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The message here is clear: innovative technologies have not transformed medical education because new technologies and their embedded pedagogies may be viewed as ineffective, irrelevant or threatening to teachers who have been teaching in particular and presumably successful ways for decades.
학습기술의 성공적인 채택은 기술이 [교사의 기존 신념과 관행에 부합]하거나 [교사의 교육학적 접근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문적 개발에 의해 뒷받침]될 때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 교육 및 학습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개발(예: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학습 지원 또는 역량 결과 달성)을 통해 유연성의 이유를 명확히 함
Successful adoption of learning technology is more likely to occur when the technology aligns with teachers' existing beliefs and practices or is underpinned by professional development that fundamentally changes the teacher's pedagogical approaches. Making clear the reasons for flexibility with developing new approaches to teaching and learning, for example, as they relate to the supporting effective learning or achieving competency outcomes of a programme,34
2.3 | 맥락적 요인
2.3 | Contextual factors
네 가지 상황적 요인은 학습 기술 채택에 영향을 미친다.
Four contextual factors influence the adoption of learning technologies:
a) 관료주의;
b) 정치 및 목적
c) 연구의 우선순위 결정 및
d) 문화와 규율
a) bureaucracy;
b) politics and purpose;
c) prioritisation of research, and
d) culture and discipline.
관료주의는 [기관을 지배하는 행정 과정과 구조]로서 고등 교육에서 상대적으로 엄격한 관리 프레임워크를 형성한다. 학습 기술의 [하향식 구현]은 교사를 완전히 참여시키지 않을 수 있으며, 교사가 가진 [학문적 자유에 대한 신념], [학문단위의 교육 접근법]에 대한 생각과 대립할 수도 있다.39, 40 더군다나, 관료적 요구는 [기술의 완전한 사용이나 변형된 사용]을 허용하지 않을 수도 있고, 이것이 기술의 도입을 저해하기도 한다.41.교육자들이 교육 및 의료 기관의 관료주의를 모두 탐색해야 하는 의료 교육에서 더욱 복잡합니다.
Bureaucracy, the administrative processes and structures that govern an institution, forms relatively rigid management frameworks in higher education. Top-down implementation of learning technologies may not fully engage teachers and may be at odds with views on disciplinary teaching approaches and beliefs about academic freedom.39, 40 Furthermore, bureaucratic requirements may be inconsistent with the full use of a technology or prohibit its modification and so stymie adoption.41 This may be further complicated in medical education where educators must navigate both the bureaucracies of education and health care institutions.
예를 들어, 환자-치료 영역에서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모바일 장치의 사용]은 [감염 관리, 환자 기밀성에 대한 인식 또는 실제 위험, 학생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인식 및 모바일 기술 사용이 전문적이지 않다는 견해]에 의해 억제될 수 있다.42
For example, the use of mobile devices to support learning in patient-care areas may be impeded by infection control practices, perceived or actual risk to patient confidentiality, perceptions that students are not paying attention, and views that using mobile technologies is unprofessional.42
정치와 목적, 이해 관계 및 의제가 다르면 기관의 의도와 직원 우선 순위 간의 분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Differing politics and purpose, interests and agendas may have additional potential for a split between institutional intention and staff priorities,
예를 들어, 일부 고등교육기관은 교육에 대한 연구 생산성을 암시적으로 또는 명시적으로 인식하고 보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술을 통한 학습 강화보다는 직원들로 하여금 연구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할 것이다.44
For example, some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may implicitly or explicitly recognise and reward research productivity over teaching. This could foster the view amongst staff that time and effort should be spent on research rather than on enhancing learning via technologies.44
[자율성]과 [집단성]이 높이 평가되는 고등교육 환경 내에서 [특정 학문분야 내에서의 관계와 문화]는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46 학문 분야는 의사소통, 가치, 학문의 정체성 및 지배적인 교육 관행을 통해 학습 기술의 채택 패턴에 영향을 미친다.47
Disciplinary connections and cultures are powerful influences within higher education settings where autonomy and collegiality are highly valued.46 Academic disciplines influence patterns of adoption of learning technology through their communications, values, academic identities and dominant teaching practices.47
요컨대, 의학 교육자들은 [관료제 및 문화와 하위 문화의 구성원]으로서 이 두 가지 영향과 그들이 일하는 맥락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는 개인의 작업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기술의 도입의 차이differential adoption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 변혁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은 세심한 계획과 다음과 같은 거버넌스 구조를 필요로 한다.
교육적 열망과 직원 요구 간의 조정을 보장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문화와 학문의 요건에 반응하는
In short, medical educators are members of bureaucracies, cultures and subcultures and as such both influence and are influenced by the context they work in. This means it is not possible to understand differential adoption of technologies without having regard for individuals' working environments. Institutional efforts to facilitate educational transformation require careful planning and a governance structure that
ensures the alignment between institutional aspirations and staff needs,
recognises the importance of teaching and
is responsive to culture and disciplinary requirements.
3 | 학습기술을 통한 교육변혁 전략
3 | STRATEGIES FOR EDUCATIONAL TRANSFORMATION VIA LEARNING TECHNOLOGIES
혁신 기술의 채택을 촉진할 수 있는 관행에는 명확한 전략적 의도, 참여 및 협업 촉진, 촉진적 리더십 및 학술 개발이 포함됩니다.
practices that can facilitate adoption of transformative technology include having a clear strategic intent, fostering participation and collaboration, facilitative leadership and academic development.
[명확한 전략적 의도]를 수립하면 고등 교육 및 의료 교육에서 혁신 기술의 활용이 촉진된다. 유용한 전략적 비전은 [유연성을 제공]하고, [문화적 및 학문적displinary 복잡성을 인식]하며, [직원들이 기술을 이해하고 재정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인증 기준과 같은 외부 요구사항과 명확하게 일치하는 전략은 전략에 더 큰 정당성을 제공할 것이다. 여기서의 메시지는 교육 변혁을 목표로 혁신적인 기술이 도입된다면, 의과대학은 학과와 학문의 교사와 폭넓게 관련되는 혁신에 대한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비전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Establishing a clear strategic intent facilitates the uptake of innovative technologies in higher education49 and in medical education.48 A helpful strategic vision allows for flexibility, recognises cultural and disciplinary complexities and enables staff to make sense of and redefine the technology.50 A strategy that clearly aligns with external requirements, such as accreditation criteria, will also provide the strategy with greater legitimacy.51, 52 The message here is that, if innovative technologies are introduced with the aim to transform education, then medical schools need to establish a clear, convincing vision of the transformation that is widely relevant to teachers within departments and disciplines.
[참여적이고 협력적인 접근방식]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교육을 혁신하는 과정에 직원과 학생을 참여시키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대학에서 혁신 기술을 의미 있게 채택하기 위해서는 교직원은 [공식적인 보고 체인 및 비공식 네트워크]에 걸쳐 참여함으로써 오너십을 함양할 수 있다. 의사결정이 개별 학과로 양도되고, 강력한 증거에 의해 알려지면 가장 성공적일 수 있다. 학생의 피드백과 학업성취도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고 배포하면 교수진들이 교수실습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도입adoption은 하나의 과정process으로 인식되어야 하며, 교사가 자신의 교육 환경에서 새로운 기술의 적용 가능성, 상대적 이점 및 도입의 어려움에 대해 스스로를 안심시킬 수 있는 시간과 자원을 제공해야 한다.
A participatory and collaborative approach will seek to involve staff and students in the process of transforming education via innovative technologies. For the meaningful adoption of innovative technologies in universities, staff need to be involved across formal report chains and informal networks to nurture the sense of ownership.53 Decision making is likely to be most successful if devolved to the disciplines and informed by robust evidence. Collection and dissemination of student feedback and evidence of his or her academic performance will assist staff in improving teaching practice.48,51,54 Adoption needs to be recognised as a process and teachers given time and resources to reassure themselves about the applicability, relative advantage and adoption challenges in their educational context.
기관적 도입을 위한 [협력적 접근]에 대한 요구는 의료 교육에서 명백하다. 학습 기술을 구현하고 불가피한 긴장을 관리하기 위한 협업적 노력을 할 때에 [이해당사자들의 광범위한 참여]를 권고한다.57 근로자들은 기술 통합에 대해서 단편적인 개별적 접근법보다, [체계적인 접근법]의 중요성을 주목한다.58
The call for collaborative approaches to institutional implementation is evident in medical education. There are recommendations for the widespread involvement of stakeholders in collaborative efforts to implement learning technologies and manage inevitable consequential tensions.57 Workers note the importance of systematic approaches to technology integration rather than piecemeal individualistic approaches.58
[촉진적 리더십]은 프로그램 감독, 부서장 및 비공식 리더가 직원의 혁신 기술 채택을 촉진하는 것으로 본다. 학문적 리더는 다음과 같은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비전 및 구현 프레임워크를 확립한다.
롤모델에 의한 채택을 촉진한다.
자원을 할당하다.
우선 순위를 정하고 기술을 승인합니다.
Facilitative leadership sees directors of programmes, heads of departments and informal leaders promoting staff adoption of innovative technologies. Academic leaders should engage in activities that
establish visions and implementation frameworks,
promote adoption by role models,
allocate resources,
set priorities and endorse the technology.59
부서장과 부서 챔피언은 기술을 학문단위 교육으로 translate하고 더 넓은 채택을 촉진하는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의학 교육을 포함한 학술적인 대화는 [제도적, 부서적 지원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Heads of departments and departmental champions should engage in activities that translate the technology into disciplinary teaching and promote wider adoption.60 Scholarly conversation, including that in medical education, has noted the importance of institutional and departmental support.27
[교직원을 새로운 교육 모드에 노출시키는 학술적 개발academic development]을 개발하여 실제적이고 진실한 문제 기반 학습 경험을 제공한 사례도 있다. 이를 통하여 [학습 기술의 성공적 채택에 필수적인] 교육자로서의 전문적 정체성 형성이나 실천공동체 참여를 함양하였다. 의학 교육 문헌은 이 연구와 일치하며, 학습 기술 사용에 대한 의무 교육은 출석 보장에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출석하는 사람들의 경우, 관행 변화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Academic development that exposes staff to new modes of teaching61 is designed to provide a hands-on, authentic, problem-based learning experience62 that nurtures a professional identity of teaching40 and involvement in communities of practice,63 which are all essential in the successful adoption of learning technologies.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aligns with this research and adds that mandatory training in the use of learning technologies is not only ineffective in ensuring attendance but, for those who do attend, it has little impact on changing practice.9
4 | 결론
4 | CONCLUSIONS
우리의 문헌 합성은 고등 교육 기관의 개별 교사들에 의한 기술 채택에 대한 기초 연구이며, 의료 교육 연구 내에서 이 연구를 맥락화한다. 기술도입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적, 교사 및 상황적 요인을 식별하는 데 있어 개념적 명확성을 제공했으며 기술도입을 촉진하거나 최소한 장벽의 영향을 완화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교육에서 학습 기술의 도입을 결정하는 많은 요소들은 예상할 수 있는 요소들이다. 실제로 우리의 프레임워크는 의료 교육 전달, 평가 또는 평가의 많은 측면에서 변화를 구현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이해하는 기초를 제공할 수 있다. 의료 교육 프로그램에서 제안된 많은 변경은 변화의 대상(과정 개정 또는 교수 방법론), 교사 및 상황 요인을 고려하고 능동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Our synthesis of the literature has as its base research into the adoption of technologies by individual teachers in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and contextualises this work within medical education research. We have offered some conceptual clarity in identifying technical, teacher and contextual factors that are predictive of adoption and suggested implementation strategies that facilitate adoption or at least go some way to mitigating the impact of barriers. Many of the factors that determine adoption of learning technology in education are those that might be anticipated. In fact, our framework may provide a basis for understanding the challenges in implementing change in many aspects of medical education delivery, assessment or evaluation. Many proposed changes in a medical education programme should consider, and proactively address, the object of change (curriculum revision or teaching methodology), the teachers and the contextual factors.
실제로 학습 기술은 의과대학이 직면한 문제들 중 적어도 일부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교육학적 효과의 입증은 풍부하지만, 그만큼이나 학습 기술을 채택하지 못했거나 부적절한 채택에 실패한 경험도 많다. [대조적인 결과]와 [솔루션주의적 사고]의 회피에 대한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두 가지를 더 잘 이해해야 한다.
첫째, 복잡하고 감정적이며 중요한 개인으로서의 채택자,
둘째, 장기적이고 불확실하며 사회적으로 중재된 프로세스로서의 기술 도입
It appears that learning technologies do indeed have the potential to solve at least some of the problems medical schools face. Demonstrations of pedagogical efficacy abound but so do experiences of failures to adopt learning technologies or inappropriate adoption. Explanations for the contrasting outcomes and the avoidance of solutionistic thinking seem to lie in better understanding,
first, adopters as complex, emotional and agential individuals, and,
second, adoption as a protracted, uncertain and socially mediated process.
현존하는 많은 연구와 실행 관행은 교사와 교육을 복잡하지 않은 개념처럼 가정하기도 하며, 기술도입을 한번에 마무리되는, all or nothing의 행동으로 본다. 이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모든 것은 진실과 거리가 멀다.
Much of the extant research and implementation practice assumes an uncomplicated conception of teaching and the teacher, and views adoption as a one-off, all or nothing, action. As this article has illustrated,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truth.
이 논문은 [단순히 학습 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그 효과를 전파하는 것] 만으로는 교육 혁신에 최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그런 것을 기대해도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이러한 노력은 마치 환자에게 환자가 수용할 수 없는 개입을 지지하는 상세한 의료 증거에 대해 조언하는 것과 비슷하다. 의료에는 환자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인식하고, 어떤 형태로든 증거 기반 개입이 어떻게 적응되고 동화되어 더 나은 건강을 이룰 수 있는지 협상하는 것이 포함된다. 학습 기술로 더 나은 의학교육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의료와 마찬가지로 해결책주의를 벗어나, 학습 기술에 대한 풍부하고 포괄적이며 유연하며 적응력이 뛰어난 제도적 접근으로 옮겨가야 한다.
The paper makes it clear that simply making learning technologies available and disseminating their efficacy will not impact optimally on educational transformation and nor should we expect that it would. Such efforts are akin to advising a patient about the detailed medical evidence in favour of an intervention they have been unable to accommodate. The art of medicine includes recognising the challenges our patients face and negotiating how an evidence-based intervention, in whatever form, can be adapted and assimilated for and by them to achieve better health. Achieving better medical education outcomes with learning technologies will likewise require moves from solutionism to a nuanced, comprehensive, flexible and adaptable institutional approach to learning technologies.
35. Koehler M, Mishra P. What is technological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TPACK)? Contemp Issues Technol Teach Educ. 2009; 9(1) : 60-70.
57. Goh PS, Sandars J. Increasing tensions in the ubiquitous use of technology for medical education. Med Teach. 2019;41(6):716-718. XXX
.2021 Jan;55(1):23-29.
doi: 10.1111/medu.14261.Epub 2020 Jul 6.
Learning technologies: A medium for the transformation of medical education?
Context:Learning technologies are ubiquitous in medical schools, implemented in anticipation of more effective, active and authentic learning and teaching. Such thinking appears to be an instance of solutionism. The evidence is that academics' adoption of learning technologies is often limited in scale and scope and frequently fails to transform their teaching practices.
Purpose:This paper aims to provide a contextualised analysis of considerations pertinent to the adoption of learning technologies by teaching staff. We contextualise a framework for understanding adoption of learning technologies in higher education by medical education.
Conclusions:We identify multiple precursors that predict individual patterns of adoption, illuminating factors related to the technology, the individual staff member charged with adoption and the working environment. We offer conceptual clarity to the vexed issue of learning technology adoption and provide evidence explaining why, despite their widely promulgated potential, learning technologies do not offer an easy route to the transformation of medical education.
Peter H. Lenz1, Jennifer W. McCallister2, Andrew M. Luks3, Tao T. Le4, and Henry E. Fessler5
대규모 그룹 강의는 모든 규모의 청중에게 교육, 임상 및 과학 정보를 전파하는 효율적인 수단으로 남아 있지만, 이 형식은 오랫동안 청중의 수동성과 지식 보유 감소(1–6)로 비판을 받아왔다. 그 결과, 현재 대화형 학습 양식을 통해 청중을 참여시키는 것에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Although large group lecturing remains an efficient means to disseminate educational, clinical, and scientific information to audiences of any size, the format has long been criticized for audience passivity and diminished knowledge retention (1–6). As a result, there is now increasing emphasis on engaging the audience via interactive learning modalities.
능동적 학습의 이론적 근거
The Rationale for Active Learning
학습자의 참여를 요구하는 대화형 강의는 전통적인 수동형 강의(1–8)에 비해 측정 가능한 이점을 반복적으로 입증했다. 전통적인 강의에서 정보는 스피커에서 청중을 향해 일방적으로 흐르지만, 능동적인 학습은 청중과의 참여 및/또는 상호작용을 필요로 하며 아이디어와 콘텐츠의 양방향 흐름을 촉진한다(1) 이를 위해서는 청중이 개별적으로 또는 그룹으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거나 조작해야 한다(1~3). 이러한 학습자 중심의 경험은 학습자에게 속도와 초점을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 청중이 주요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는 전통적인 교사 중심 강의와 대비되는데, 교사 중심 강의에서는 강사에 의해 시간과 집중이 통제되고, 그 결과, 종종 청중의 자료 이해도에 대한 이해가 떨어진다.
Interactive teaching that demands learner engagement has repeatedly demonstrated measurable benefits over traditional passive lectures (1–8). Whereas in traditional lectures, information flows unidirectionally from the speaker to the audience, active learning requires engagement and/or interaction with the audience and promotes a bidirectional flow of ideas and content (1). This requires the audience to reflect on or manipulate information in real time, either individually or in groups (1–3). These learner-centered experiences delegate some control of pace and focus to the learner, and give the speaker feedback on whether the audience is grasping key concepts (1–4). This contrasts to traditional teacher-centered lectures, in which the timing and focus are controlled by the lecturer who, as a result, often has less appreciation of the audience’s comprehension of the material (1–4).
능동적 학습의 성과는 수동적 접근법을 능가한다. 의사(6)와 의료(3), 학부(4, 5), 대학원(7) 학생이 참여하는 연구에서는 주의력 향상, 고차원의 학습 촉진, 필기시험(4, 5, 7)의 성과 향상 등 일관된 이점을 보여주며, 그 이점은 주제당 소비한 추가적 시간이 아닌 참여의 성격에 기인할 수 있다. 아래에 설명된 것과 같은 대화형 기술은 강사가 일시 중지하고, 청중을 성찰할 시간을 허용하며, 어려운 개념을 재방문해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청중에게 통제권을 넘겨주는 것은 연설자에게 불편할 수 있지만, 학습자 중심의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요구된다(1, 3, 7).
Active learning outperforms passive approaches. Studies involving physicians (6) and medical (3), undergraduate (4, 5), and graduate (7) students demonstrate consistent benefits including improved attention span, promotion of higher order learning, and improved performance on written examinations (4, 5, 7), and the benefits can be attributed to the nature of engagement rather than the extra time spent per topic (8). Interactive techniques, such as those described below, require that speakers pause, allow time for audience reflection, and revisit challenging concepts. Relinquishing control to the audience in this manner can be uncomfortable for the speaker, but is required to maintain a learner-centered environment (1, 3, 7).
청중을 사로잡는 현대적 방법
Contemporary Methods for Engaging Audiences
이러한 개선된 결과는 여러 활성 학습 형식을 사용하여 달성되었다. 대화형 강의(1, 3)는 강의 중에 제시된 자료의 적극적인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교사-학습자 및 학습자-학습자 상호 작용을 사용한다. 간단한 교육 세그먼트가 끝난 후, 화자는 청중에게 질문을 던지고 아래에 자세히 설명된 여러 방법을 사용하여 학습자 간의 공개 토론을 촉진한다. 이러한 유형의 질문으로부터 딥 러닝과 비판적 사고를 육성하는 것은 문제 기반 학습 커리큘럼의 한 가지 장점이다(1, 9).
These improved outcomes were attained using multiple active learning formats. Interactive lecturing (1, 3) uses teacher– learner and learner–learner interactions to promote active incorporation of material presented during the lecture. After a brief didactic segment, the speaker poses questions to the audience and fosters open discussion among learners, using a number of methods elaborated on below. The fostering of deep learning and critical thinking from this type of questioning is one advantage of problem-based learning curricula (1, 9).
간단한 기술도 유익할 수 있다. 강의 중 2분간의 정지를 삽입하여 학습자가 노트(10)를 검토하거나 토론할 수 있도록 할 때 보존력이 향상된다. 예를 들어, 대규모 그룹 설정에서 교육자는 청중에게 10-15분 분량의 자료를 제시한 후 잠시 멈추고 혼자 또는 동료들과 함께 반영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3).
Even simple techniques can be beneficial. Retention is improved when 2-minute pauses are inserted during a lecture to allow learners to review or discuss their notes (10). In a large group setting, for example, educators can ask their audience to pause and reflect by themselves or with colleagues after every 10–15 minutes of material presented (3).
동료 교육은 교육 과정(11)을 보완하기 위해 학생 상호 작용에 의존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학습자의 동료는 교육 과정 내에서 별도로 설정된 협업 기회 동안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 기술은 학습자가 화자가 전달한 자료를 적용하고 그 적용 또는 개념을 동료(5)에게 설명해야 한다. 이러한 think-pair-share (12, 13) 접근 방식은 학습자 중에서 교사를 만들어 내지만, 학습 encounter을 적절히 시작하기 위해 강사가 매력적인 질문을 제시해야 한다.
Peer instruction relies on student interactions to complement the educational process (11). As the name implies, the learner’s peers provide instruction during opportunities for collaboration set aside within the didactic. This technique requires the learner to apply the material delivered by the speaker and explain that application or concept to his or her colleague (5). This think-pair-share (12, 13) approach creates teachers out of the learners, but does require the speaker to pose engaging questions to properly initiate the learning encounter.
강의 내에서 능동적 학습 도구의 타이밍을 적절하게 맞추는 것은 이러한 전략의 유용성에 영향을 미친다. 전통적인 강의의 정보 보유는 단지 10분 후에 감소하며, 강연의 시작과 끝에 제시된 자료(14, 15)에 가장 높다. 이러한 primacy–recency effect 라는 것은 참여 활동의 최적 시기(14)를 시사한다. 동료 지도와 같은 ARS 질문이나 활동은 매 10-15분마다 또는 최소한 강의 중간에 보존이 최하점에 있을 때 발생해야 한다(그림 1A). 또는, 60분 강의는 10분에서 15분간의 프리타임 다운타임을 여러 사이클로 나누어 각 사이클에 능동성과 참여 활동의 조합을 포함할 수 있다(그림 1B).
Properly timing active learning tools within a lecture affects the usefulness of these strategies. Retention of information in traditional lectures declines after only 10 minutes, and is highest for material presented at the beginning and the end of the talk (14, 15). This so-called primacy–recency effect suggests the optimal timing of engaging activities (14). ARS questions or activities such as peer instruction should occur every 10–15 minutes, or at a minimum in the middle of the lecture when retention is at its nadir (Figure 1A). Alternatively, the 60-minute lecture can be divided into multiple 10- to 15-minute primetime–downtime cycles so that each includes a combination of didactics and engaging activities (Figure 1B).
청중 응답 시스템을 사용하여 대화형 학습 촉진
Using Audience Response Systems to Promote Interactive Learning
청중 대응 시스템(ARS)은 다재다능하지만 다른 능동적 학습 방법(16–19)보다 기술적으로 강의에 통합해야 하며 추가 의견을 보장해야 한다. ARS에 의해 전달되는 익명성은 교육자들이 오답을 자원하는 사람들을 당황시키지 않고 그들의 청중이 배운 것을 평가할 수 있게 한다.
Audience response systems (ARS) are versatile, but are more technically demanding to incorporate into lectures than other active learning methods (16–19) and warrant additional comment. The anonymity conveyed by ARS allows educators to assess what their audience has learned without embarrassing individuals who volunteer incorrect answers.
ARS를 구현하기 위한 세 가지 광범위한 전략이 있다: 교실 모니터링, 청중 단계 지침, 그리고 동료 지침 (18).
강의실 모니터링에는 비평가 활동 참여를 통한 출석 감시, 의견조사 등을 통한 의견청탁 등의 활동이 포함된다.
청중의 속도에 맞춘 교육은 우발적contingent 수업의 원칙을 적용하여, 청중의 준비에 의해 내용이 지시될 수 있도록 한다. 가장 간단한 형태는 참가자들은 그들이 [새로운 주제로 넘어갈 준비가 되었는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동료 지침은 학습자 상호 작용으로 ARS를 사용할 때 크게 향상되며, ARS 양식이 제공하는 피드백을 통해 학습자 효율성이 향상된다(17, 19).
There are three broad strategies for implementing ARS: classroom monitoring, audience-paced instruction, and peer instruction (18).
Classroom monitoring includes activities such as attendance surveillance through participation in nongraded activities and solicitation of opinions via polling.
Audience-paced instruction applies the principles of contingent teaching, allowing the content to be directed by the readiness of the audience. In its simplest form, participants can decide whether they are ready to move on to a new topic (19).
Peer instruction is greatly enhanced when using ARS as learner interactions and learner efficiency are promoted via feedback that ARS modalities provide (17, 19).
ARS의 성공적인 통합은 기술에 대한 편안함과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고품질 ARS 질문은 일반적인 혼란 영역을 다루고, 특정 학습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광범위한 응답을 이끌어내야 하지만, 반드시 정답이 하나일 필요는 없다.
Successful integration of ARS requires comfort with the technology and careful preparation. High-quality ARS questions should address common areas of confusion, have specific learning goals, and elicit a wide range of responses, but need not have a single correct answer (16).
대규모 그룹 세션의 구성 및 제공
Organization and Delivery of the Large Group Session
효과적인 대규모 그룹 세션은 [콘텐츠의 구성]과 [콘텐츠 전달] 모두에 대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세션 주관자와 협력하여 강의 목표와 목표, 대상 청중을 파악하면 강의를 구성하고 내용을 틀에 짜는 데 도움이 된다. 공식적인 목표 슬라이드(20)가 없어도 학습 목표가 분명한 설명을 계획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복잡성은 청중(21)에 맞게 조정되어야 한다.
Effective large group sessions require attention to both the organization of the content and its delivery. Working with the session organizer to identify the goals and objectives for the lecture and the target audience will help organize the lecture and frame the content. It is essential to plan a narrative from which the learning objectives are apparent even without a formal objectives slide (20). Complexity must be tailored to the audience (21).
비록 종종 위반되지만, 시간 제약을 존중하는 것은 전문적으로 책임이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규칙은 1분당 1슬라이드를 계획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적절한 슬라이드 수는 복잡성과 강사의 말하기 스타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경향은 대화에 디테일을 계속 추가하는 것이지만 강의에서는 유지가 제한되어 있고 강연자들은 내용을 세분화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지정된 시간 내에 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유일한 방법은 연습이다. 시간을 편성할 때, 질문을 강의 도중 또는 후에 처리할지 고려합니다.
Although often violated, it is professionally responsible to respect time constraints. A common rule of thumb is to plan one slide per minute of speaking time. In practice, however, the appropriate number of slides varies based on their complexity and the lecturer’s speaking style. A common tendency is to keep adding detail to talks, but retention is limited in lectures and speakers should consider ways to pare down the content. The only way to ensure talks can be delivered within the allotted time is to rehearse (22). When budgeting time, consider whether questions are addressed during or after the talk.
강의를 할 때는 청중에게 연설하기보다는 화면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자료를 읽는 등 청중을 disengage시키는 경향이 있는 접근을 피한다. 리허설을 통해 화자는 소재에 익숙해지고 스크린(22)이 아닌 관객과 눈을 마주치게 된다. 레이저 포인터는 슬라이드의 특정 요소를 가리키기 위해 사용되어야 하며, 텍스트 슬라이드를 통해 청중들을 단어별로 리드하거나 휘갈겨서는 안 된다.
When delivering the lecture, avoid approaches that tend to disengage the audience, such as turning toward the screen and reading the material rather than addressing the audience. By rehearsing, speakers gain familiarity with their material and maintain eye contact with the audience rather than the screen (22). Laser pointers should be used to point at specific elements of the slide, not scribbling or leading the audience word-by-word through text slides.
서술이 주제를 세그먼트로 나누는 경우, 전환 슬라이드transition slide는 그들 사이의 청취자를 용이하게 한다(23). 이러한 전환은 청중에게 새로운 정보를 처리하고(23세) 대화 진행 중인 위치를 업데이트하며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환 슬라이드는 원래 개요 슬라이드, 진행 단계가 추가된 규제 경로와 같은 개요 이미지를 특징으로 하는 로드맵 슬라이드 또는 시각적 마일포스트의 다른 형태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의는 마지막 내용 슬라이드 이후에 갑자기 끝나서는 안 된다. 대신, 프레젠테이션의 요점 요약(22)으로 마무리해야 합니다.
If the narrative divides the topic into segments, transition slides ease the listener between them (23). These transitions provide the audience time to process new information(23), update them on where they are in the progression of the talk, and allow opportunities for questions. Transition slides might consist of the original outline slide, roadmap slides featuring an overview image like a regulatory pathway with progressive steps added, or other forms of a visual milepost. Finally, the lecture should not end abruptly after the last content slide. Instead, it should conclude with a summary of the main points from the presentation (22).
효과적인 슬라이드 및 그래픽 디자인 기법
Techniques for Effective Slide and Graphic Design
청중은 청각과 시각으로 두 개의 데이터 스트림을 동시에 수신하므로, 슬라이드 콘텐츠가 음성(24)을 지지하고 균형을 맞추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학은 본질적으로 복잡하지만, 면밀한 연구를 요구하는 지나치게 복잡한 슬라이드는 청중을 말에서 멀어지게 하고 이해를 손상시킨다. 이는 흡수 및 보존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려 깊지만 절제된 시각적 표시의 단순화를 요구한다.
Because audiences receive two data streams simultaneously, one aural and one visual, it is important to ensure that the slide content supports and balances the spoken word (24). Although science is inherently complex, overly complex slides that demand close study distract the audience from what is being said and impair comprehension. This demands thoughtful but disciplined simplification of the visual presentation to maximize absorption and retention.
그 효과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PowerPoint는 전문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픽스처로서 버텨왔으며, 스피커는 이 형식(23) 내에서 최적의 시각적 프레젠테이션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 PowerPoint는 슬라이드 배경에 무수히 많은 옵션을 제공하지만, 많은 것들이 슬라이드 컨텐츠에 방해가 된다. 배경은 단색이어야 하며 질감이 없어야 합니다.
Despite debates regarding its effectiveness, PowerPoint has endured as a fixture for professional presentations and speakers must be able to ensure optimal visual presentation within this format (23). PowerPoint provides myriad options for slide backgrounds, but many distract from the slide content. Backgrounds should be monochromatic and non-textured.
슬라이드 배경과 텍스트 색상은 고대비(25)여야 한다. 파란색 배경에는 검은색 텍스트를, 흰색에는 노란색 텍스트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빨간색/녹색 조합은 색맹에 회색 음영으로 나타납니다. 파란색 또는 녹색의 빨간색은 색상 여백에 희미하게 나타나며, 이는 문자 선택에 있어 서투른 선택입니다.
Slide background and text colors should have high contrast (25). Avoid black text on blue backgrounds or yellow on white. Red/green combinations appear as shades of gray to the colorblind. Red on blue or green appear to shimmer at the color margins, making this a poor choice for lettering.
(온라인 부록의 그림 E1 참조).
(see Figure E1 in the online supplement).
산세리프(예: Arial, Helvetica) 대 세리프 글꼴(예: Times New Roman)의 상대적 가독성이 논의되지만, 많은 사람들은 투영된 텍스트(26, 27)에 대해 산세리프 글꼴을 권장한다. 코믹 샌즈와 같은 비공식 글꼴은 일반적으로 전문 프리젠테이션에 적합하지 않다.
The relative readability of sans serif (e.g., Arial, Helvetica) versus serif fonts (e.g., Times New Roman) is debated, but many recommend sans serif fonts for projected text (26, 27). Informal fonts such as Comic Sans are typically inappropriate for professional presentations.
글머리 기호 개요는 일반적인 전술이지만, 수동적인 슬라이드 판독(28)을 피하기 위해 단어 수를 최소화해야 한다. 완전한 문장보다는 전보적인 윤곽을 쓰세요. 글머리 기호 목록은 본질적으로 두 가지 개념만 전달한다.
멤버쉽(어떤 것이 목록의 일부이다)
계층(어떤 멤버는 다른 멤버에 비해 하위에 속한다)
이러한 관계를 반영하기 위해 텍스트 슬라이드를 배치하되, 청중이 설명을 듣는 동안에만 프레임워크 역할을 하도록 합니다.
Bullet point outlines are a common tactic, but the number of words should be minimized to avoid passive slide reading (28). Write telegraphic bulleted outlines rather than complete sentences. Bulleted lists intrinsically convey only two concepts: membership (something is part of a list) and hierarchy (some members are indented relative to others). Lay out text slides to reflect those relationships, but let them serve only as a framework while the audience listens to the explanation.
가능하면 데이터는 텍스트나 표(25)가 아닌 그래프나 이미지로 표시해야 한다. 일반적인 오류는 출판물의 테이블이나 이미지를 슬라이드로 직접 복사하는 것입니다. 출판물을 위해 준비된 표와 이미지는 독자가 그것들을 오랜 시간 학습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텍스트, 캡션, 이미지 또는 표 사이에서 주의를 앞뒤로 이동할 수 있다. 강의를 듣는 청중은 그러한 기회가 부족하다.
Whenever possible, data should be displayed as graphs or images rather than as text or tables (25). A common error is to copy tables or images from publications directly onto a slide. Tables and images prepared for publication assume the reader can study them at length, and shift attention back and forth between the text, caption, and image or table. Lecture audiences lack those opportunities.
(온라인 부록의 그림 E2 참조).
(see Figure E2 in the online supplement).
일반적인 그래픽 오류는 발견(23, 25, 29)을 잘못 전달할 수 있으므로 기본 데이터는 가장 적합한 형식으로 플로팅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막대 그래프는 인접한 막대의 높이를 강조하며 몇 개의 범주가 있는 범주형 데이터에 가장 적합합니다. 전체 복사에 걸친 변화를 비교하고자 할 때 선 그래프가 더 나은 선택이다. 대규모 그룹 프레젠테이션의 경우 데이터 그래프를 최소한의 핵심bare essence만으로 단순화해야 한다. 그래프에서 선과 막대에 직접 레이블을 붙여서 청중이 측면의 범례를 앞뒤로 보도록 강제하지 않도록 합니다. 3차원 막대는 정량적 비교를 혼동하므로 2차원 데이터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Primary data should be plotted in the format that suits them best, as common graphical errors can misrepresent the findings (23, 25, 29). Bar graphs, for example, emphasize the height of adjacent bars and are best for categorical data with just a few categories. Line graphs are better choices when comparison of changes across the whole abscissa is desired. For large group presentation, data graphs should be simplified to their bare essence. Label lines and bars directly on the graph to avoid forcing the audience to look back and forth to a legend on the side. Three- dimensional bars confound quantitative comparison and should not be used for two-dimensional data.
(온라인 부록의 그림 E3 참조).
(see Figure E3 in the online supplement).
많은 데이터 슬라이드를 주장 및 증거 형식으로 설계할 수 있으며, 이는 슬라이드의 기본 메시지 보존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0). 정보를 알 수 없는 간단한 슬라이드 제목을 슬라이드의 "홈 메시지 가져가기"에 대한 짧은 선언문으로 바꾸고 이 기본 메시지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제목 아래에 배치합니다(그림 2).
Many data slides can be designed in the assertion-plus-evidence format, which has been shown to improve retention of a slide’s main message (30). Replace a bland and uninformative slide title with a short declarative statement of the slide’s “take- home message” and place the evidence supporting this primary message below the title (Figure 2).
PowerPoint는 과학적인 메시지를 손상시킬 수 있는 많은 디자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슬라이드 내의 애니메이션은 논의되는 대로 강조하거나, 물리적 변화를 설명하거나, 순차적으로 이미지를 대체할 수 있지만, 조금만 사용해야 합니다. 슬라이드 간 애니메이션 전환(밀기, 용해 등)을 사용하면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비순차자에 저항합니다.
PowerPoint offers many design features that can detract from a scientific message. Animation within slides can provide emphasis, illustrate physical changes, or replace images in sequence as they are discussed, but should be used sparingly. Animated transitions between slides (push, dissolve, etc.) should not be used. Finally, resist non sequiturs.
대규모 그룹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대체 소프트웨어 도구
Alternative Software Tools for Large Group Presentations
파워포인트의 유용성은 데뷔 이래 계속 논의되어 왔다. 비평가들은 파워포인트가 강사를 글머리표를 읽는 사람으로 만드는 수동적인 강의를 장려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미지에 대한 텍스트 의존성은 복잡한 관계를 설명하거나 더 큰 개념 프레임워크 내에서 핵심 사항을 구성하기 어렵게 하며, PowerPoint는 청중의 상호작용과 참여를 위한 기본 도구를 제공하지 않는다(28). 35mm 슬라이드 및 칠판(32)과 같은 오래된 도구에 비해 PowerPoint의 우수한 학습 효과를 지원하는 데이터는 거의 없다.
The usefulness of PowerPoint has been debated since its debut, as critics argue it encourages passive lectures that consist mainly of speakers reading from bulleted lists (28, 31–33). The reliance on text over images makes it difficult to illustrate complex relationships or organize key points within a larger conceptual framework, and PowerPoint does not provide native tools for audience interaction and engagement (28). Few data support superior learning effectiveness of PowerPoint as compared with older tools such as 35-mm slides and the chalkboard (32).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여, 보다 몰입적인 강의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프리젠테이션 도구가 등장하였다(표 1).
In response to these problems, newer presentation tools have emerged that provide opportunities for more engaging lectures (Table 1).
새로운 기술이 항상 프레젠테이션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아니므로, 멀티미디어 학습의 원칙과 일치하는 좋은 교육 설계 관행을 항상 검토한 후 프레젠테이션의 교육 목표에 가장 적합한 도구와 기능을 선택하여 적용한다(24, 39).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한 번에 두 개 이상의 새로운 툴이나 주요 기능을 사용하지 말고 이 기술을 사용하여 연습하여 원활한 환경을 보장하십시오. 사전에 세션 주최자 또는 시청각 담당자와 상의하여 장소가 해당 기술을 수용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모든 기술이 실패할 수 있으므로 다른 제공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Newer technologies do not always meet the needs of the presentation, so always review good instructional design practices consistent with the principles of multimedia learning and then select and apply the tools and features that best serve the instructional goals of the presentation (24, 39). To ensure a good presentation, avoid using more than one new tool or major feature at a time and rehearse with the technology to ensure a seamless experience. Consult with session organizers or audiovisual staff beforehand to verify that the venue can accommodate the technology. Because any technology can fail, have an alternative delivery strategy available.
결론 Conclusions
수동적이고 교사 중심적인 강의는 의료 커리큘럼에서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있으며, 청중이 수신하는 정보를 처리하고 적용해야 하는 보다 입증 기반의 학습자 중심 방식으로 대체되고 있다. 이러한 방법은 반사 일시 중지 추가와 같은 간단한 전략부터 실시간 스피커 피드백 및 학습자 평가를 가능하게 하는 ARS와 같은 보다 복잡한 도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스피커는 기술을 적절히 통합하고, 전달, 구성 및 슬라이드 설계의 원칙을 준수하며, 능동적 학습 기법을 통합함으로써 전달된 콘텐츠를 전문적 실무에서 유지하고 구현할 수 있습니다.
Passive, teacher-centered lectures are being phased out of medical curricula, replaced by more evidenced-based, learner-centered methods that require the audience to process and apply the information they are receiving. These methods can range from simple strategies such as adding reflective pauses, to more complex tools such as ARS that allow real-time speaker feedback and learner assessment. By appropriately incorporating technology; adhering to principles of delivery, organization, and slide design; and integrating active learning techniques, speakers can ensure the delivered content is retained and implemented in professional practice.
Lecturing is an essential teaching skill for scientists and health care professionals in pulmonary, critical care, and sleep medicine. However, few medical or scientific educators have received training in contemporary techniques or technology for large audience presentation. Interactive lecturing outperforms traditional, passive-style lecturing in educational outcomes, and is being increasingly incorporated into large group presentations. Evidence-based techniques range from the very simple, such as inserting pauses for audience discussion, to more technologically advanced approaches such as electronic audience response systems. Alternative software platforms such as Prezi can overcome some of the visual limits that the ubiquitous PowerPoint imposes on complex scientific narratives, and newer technology formats can help foster the interactive learning environment. Regardless of the technology, adherence to good principles of instructional design, multimedia learning, visualization of quantitative data, and informational public speaking can improve any lecture. The storyline must be clear, logical, and simplified compared with how it might be prepared for scientific publication. Succinct outline and summary slides can provide a roadmap for the audience. Changes of pace, and summaries or other cognitive breaks inserted every 15-20 minutes can renew attention. Graphics that emphasize clear, digestible data graphs or images over tables, and simple, focused tables over text slides, are more readily absorbed. Text slides should minimize words, using simple fonts in colors that contrast to a plain background. Adherence to these well-established principles and addition of some new approaches and technologies will yield an engaging lecture worth attending.
UK consensus statement on the content of communication curricula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Martin von Fragstein,1 Jonathan Silverman,2 Annie Cushing,3 Sally Quilligan,2 Helen Salisbury4 & Connie Wiskin5 on behalf of the UK Council for Clinical Communication Skills Teaching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도입 INTRODUCTION
본 문서는 2005년 설립된 영국 대학 의학 교육 임상 커뮤니케이션 기술 교육 위원회(Council of Clinical Communications Skills Teaching in Underbled Medical Education)의 주최로 실시된 33개 모든 영국 의과대학에서 의사 소통 기술 리드 간의 반복적인 과정에 의해 개발되었다. (영국 의회의 현재 대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지원 정보로 제공됩니다.)
This document was developed by an iterative process of discussion between communication skills leads from all 33 UK medical schools conducted under the auspices of the UK Council of Clinical Communication Skills Teaching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established in 2005 (details on the current representatives of the UK council are available online as Supporting Information).
합의문 THE CONSENSUS STATEMENT
의사소통 기술을 가르치고 배우는 현대적 관행을 안내하는 포괄적인 증거가 존재하며, 결과와 연계된 30년 이상의 축적된 연구는 진술에 포함할 통신 영역, 과제, 기술 및 이슈의 선택을 이끌어 왔다.10–14
Comprehensive evidence exists to guide the modern practice of communication skills teaching and learning9 and over 30 years of accumulated research linked to outcome has guided the choice of communication domains, tasks, skills and issues to include in the statement.10–14
의사소통 커리큘럼 바퀴 COMMUNICATION CURRICULUM WHEEL
이 다이어그램에서 임상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영역은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는 중심에서 시작하여 커뮤니케이션 학습의 특정 영역을 통해 밖으로 이동한다(그림 1). 이러한 영역은 의사소통 뿐만 아니라 의학의 모든 영역을 지배하는 네 가지 지나친 원칙의 환경 내에서 설정된다.
In this diagram, the key domains of clinical communication are shown as concentric rings, starting in the centre with ‘respect for others’ and moving outwards through the specific domains of communication learning(Fig. 1). These domains are set within a milieu of four over-riding principles which govern not only communication, but all areas of medicine.
그런 다음 각 도메인의 특정 구성 요소가 각 링 내에서 설명됩니다. 링을 독립적으로 회전시킴으로써, 의사소통 커리큘럼 설계자는 사실상 '커리큐럼 다이얼링'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노인 환자에 대한 설명과 계획의 구체적인 상황을 전화로 친척에게 전달하는 등)
The specific components of each domain are then delineated within each ring. By rotating the rings independently, the communication curriculum planner can in effect ‘dial a curriculum’ by, for instance, dialling up how to teach the specific situation of explanation and planning about an elderly patient, to a relative over the telephone.
교육과정 다이얼 모델은 주요 영역의 연결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반복 프로세스를 명시적으로 장려한다.
The dial-a-curriculum model not only enables linkage of the key domains, but also explicitly encourages a reiterative process.
만약 지속적, 나선형 의사소통 프로그램이 과정 전체에 걸쳐 실행되지 않는다면, 학생들은 의사소통을 마스터하지 못할 것이다.15
If ongoing, helical communication programmes do not run throughout the course, students will fail to master communication.15
임상 커뮤니케이션 영역 DOMAINS OF CLINICAL COMMUNICATION
타인에 대한 존중
Respect for others
학생들은 사회적, 문화적, 인종적 배경이나 장애에 관계없이 개인과 효과적이고 유연하게 의사소통하기 위해 모든 환자에 대한 존경과 평등에 대한 헌신을 받아들여야 한다.
Students need to embrace respect for all patients and a commitment to equality in order to be able to communicate effectively and flexibly with individuals, regardless of social, cultural or ethnic backgrounds or disabilities.
커뮤니케이션 스킬의 이론 및 증거
Theory and evidence of communication skills
학습자는 의사소통의 증거 기반을 인식하고 적절히 해석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관련된 문헌에 대한 인식awareness이 포함됩니다.
Learners need to be aware of the evidence base for communication and be capable of interpreting and acting upon it appropriately. This includes an awareness of the literature related to:
• 환자 만족도
• patient satisfaction;
• 회상
• recall;
• 준수 및 일치성
• adherence and concordance;
• 웰빙;
• wellbeing;
• 물리적 결과
• physical outcome;
• 심리적 결과
• psychological outcome;
• 의료법적 문제 및
• medico-legal issues, and
• 환자의 안전과 오류 감소
• patient safety and reduction of error.
학생들은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의료의 실천을 위한 통합 접근법의 일부이며, 그것이 옆에 있고 임상 지식과 실무 기술만큼 좋은 실천에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Students need to understand that effective communication is part of an integrated approach to practice in health care and that it stands alongside and is as important to good practice as clinical knowledge and practical skills.
환자 중심성의 이론적 접근은 고품질 치료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입증되었으며, 모든 커뮤니케이션 커리큘럼의 중심 요소여야 한다.
The theoretical approach of patient-centredness17 has been demonstrated to be a paramount feature of high-quality care and should be a central component of any communication curriculum.
임상 인터뷰의 과제 및 기술
Tasks and skills of the clinical interview
임무들
Tasks
학생들은 상담의 목적뿐만 아니라 상담 내 다양한 과제가 어떻게 전체적인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적용되는지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Students should strive to understand not only the purpose of the consultation, but also how various tasks within the consultation contribute and apply to achieving the overall goal.
의사 소통은 일반적으로 목적적이므로, 의료면담 활동의 대부분은 과제로 가르칠 수 있다.
As communication is generally purposive, most of the activities of the medical interview can be taught as tasks.
• 관계 설정 및 구축
• establishing and building a relationship;
• 개시(즉, 협의 개시 및 의제 설정)
• initiating (i.e. opening the consultation and setting the agenda);
• 환자 요구의 설정, 인식 및 충족
• establishing, recognising and meeting patient needs;
• 정보 수집
• gathering information;
• 환자의 세계관을 도출하고 고려한다.
• eliciting and considering the patient’s world view;
• 신체검사 실시
• conducting a physical examination;
• 관련 진단의 수립 및 설명
• formulating and explaining relevant diagnoses;
• 설명, 계획 및 협상
• explaining, planning and negotiating;
• 구조화, 표지 게시 및 우선순위 지정 및
• structuring, signposting and prioritising, and
• 종료(면접 종료 및 다음 회의 설정)
• closing (ending the interview and setting up the next meeting).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작업은 의료 인터뷰 내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두 가지 콘텐츠 및 프로세스 요소는 불가분의 연계를 이루며 의료 커리큘럼에 통합된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These communication process tasks are closely linked to the content of the medical interview. These two elements of content and process are inextricably linked and require an integrated approach in the medical curriculum.
스킬 Skills
위의 각 개별 작업의 실행과 관련된 다수의 개별적이고 관찰 가능한 특정 행동 기술이 있다. 이러한 기술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There are a number of discrete, observable, specific behavioural skills relevant to the execution of each of the separate tasks above. Examples of these skills include:
• 눈 접촉;
• eye contact;
• 표정;
• facial expression;
• 주의 깊은 경청
• attentive listening;
• 선별;
• screening;
• 열린 질문과 닫힌 질문의 적절한 균형
• appropriate balance of open and closed questions;
• 촉진;
• facilitation;
• 공감하는 성찰
• empathic reflection;
• (언어적 및 비언어적) 단서에 대한 대응
• responding to cues (both verbal and non-verbal);
• 요약;
• summarising;
• 표지판 게시;
• signposting;
• 정보를 제공할 때 환자의 출발점 결정
• determining the patient’s starting point when giving information;
• 청킹 정보 및
• chunking information, and
• 환자의 이해도 확인
• checking the patient’s understanding.
'관계 구축'의 과제와 기술은 특히 강조할 필요가 있다. 학습자는 상담에 내재된 힘의 불균형을 포함하여 환자와 의사와의 관계의 특정한 성격을 이해하고 이해해야 한다. 치료 관계의 중요성과 전문 경계의 필요성은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The task and skills of ‘relationship building’ need special emphasis. Learners need to understand and appreciate the particular nature of the doctor’s relationship with the patient, including the imbalance of power that is inherent in the consultation. The importance of the therapeutic relationship and the need for professional boundaries require particular attention.
특정 이슈
Specific issues
의사 소통에는 많은 도전적인 맥락과 상황이 있다.
There are many challenging contexts and situations for doctors when they communicate with patients.
학습자는 상담에 내재된 권력power의 불균형을 포함하여 환자와 의사와의 관계의 특정한 성격을 이해하고 이해해야 한다. 치료 관계의 중요성과 전문 경계의 필요성은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The challenge for the communication curriculum is to deepen learners’ understanding of these core skills and to encourage them to use these skills flexibly and responsibly in a variety of specific situations.
연령별 영역
Age-specific areas
교육과정은 어린이와 부모, 청소년, 노인 환자와의 의사소통을 포괄해야 한다.
The curriculum should cover communication with children and parents, adolescents, and elderly patients.
문화적, 사회적 다양성
Cultural and social diversity
교과과정의 강의는 민족성과 국적, 언어, 종교, 성, 성별, 사회경제적 지위, 장애, 교육적 지위, 영성과 관련된 문제들을 포함해야 한다.
Teaching in the curriculum should include issues related to: ethnicity and nationality; language; religion; sexuality; gender; socioeconomic status; disability; educational status, and spirituality.
감정 및 어려운 질문 처리
Handling emotions and difficult questions
교과 과정에는 학생들이 고통, 두려움, 분노, 공격, 부정, 결탁, 당황과 같은 어려운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포함되어야 한다.
The curriculum should include teaching that enables students to learn how to handle difficult emotions, such as distress; fear; anger; aggression; denial; collusion, and embarrassment.
특정 임상 맥락을 위한 기술
Skills for specific clinical contexts
커리큘럼에는 다음과 같은 특정 임상적 맥락 안에서 사용할 기술의 교육이 포함되어야 한다.
정신의학에서: (숨겨진 우울증을 치료하고 자살 위험 평가, 정신병 환자와의 작업, 인지 장애 환자와의 작업, 알코올 및 약물 남용을 처리);
응급의학에서: (적극적이고 폭력적인 환자, 시간 관리 및 우선 순위 지정)
The curriculum should include the teaching of skills to be used within specific clinical contexts, such as:
in psychiatry (uncovering hidden depression and assessing suicidal risk; working with psychotic patients; working with patients with cognitive impairment; dealing with alcohol and substance abuse);
when working in emergency medicine (dealing with aggressive and violent patients; time management and prioritisation).
설명 및 계획 스킬의 구체적인 적용
Specific application of explanation and planning skills
커리큘럼은 정보에 입각한 동의를 구하는 기술, 위험 관리, 건강 증진 및 행동 변화를 포함해야 한다.
The curriculum should include skills pertaining to seeking informed consent; risk management; health promotion, and behaviour change.
불확실성 처리
Dealing with uncertainty
불확실성 문제는 의료 전문가가 처리할 수 있는 기술, 즉 불확실한 예후와 관련된 문제, 환자(전문 환자, 잘 아는 환자)와의 관계 변화 및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을 필요로 한다.
Issues of uncertainty require skills that enable the health care professional to deal with: issues concerning uncertain prognosis; changing relationships with patients (the expert patient; the well-informed patient) and medically unexplained symptoms.
민감한 문제
Sensitive issues
의료 전문가들은 다음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동화시켜야 한다.
나쁜 소식을 전하다
죽음, 죽어감 및 사별에 대해 논의한다.
성에 대해 이야기하다.
환자의 산과학적 병력를 탐구한다.
아동 학대, HIV 감염 및 정신질환과 같은 오명stigma을 씌우는 문제를 논의한다.
Medical professionals are also required to assimilate skills that enable them to:
break bad news;
discuss death, dying and bereavement;
talk about sex;
explore a patient’s gynaecological history, and
discuss issues that involve stigmatisation, such as child abuse, HIV infection and mental illness.
의사소통 장애
Communication impairment
또한 이 커리큘럼은 학생들이 청각 장애나 시각 장애, 표현 장애 또는 학습 장애와 같은 감각 장애가 있는 환자와 의사소통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The curriculum must also enable students to acquire the skills required to communicate with patients who have a sensory impairment such as a hearing impairment or a visual impairment; an expressive impairment; or learning disability.
미디어 Media
학생들은 음성, 서면 및 전자 형식으로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Students need to be able to communicate effectively in spoken, written and electronic formats.
대면 커뮤니케이션은 학생들에게 다음을 요구합니다.
Face-to-face communication requires students to:
• 물리적 및 사회적 환경적 요인에 대한 인식을 개발한다.
• 바디 랭귀지의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 develop an awareness of environmental factors, both physical and social, and
• be aware of the use of body language.
전화 통신에는 학생이 다음을 수행해야 합니다.
Telephone communication requires students to:
• 전화를 통한 통신에 필요한 구체적인 요구와 적응을 이해합니다.
• understand the specific demands and adaptations required in communication over the telephone.
서면 커뮤니케이션의 경우 학생은 다음을 수행해야 합니다.
Written communication requires students to:
• 정확한 초기 환자 평가 및 이후 일일 진행 상황을 명확하고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다.
• 퇴원 및 전원 서한은 잘 체계화되고 이해가능하며 포괄적이고 명확하며 명확한 방식으로 작성한다.
• 메모, 약물 차트 및 사망진단서를 판독 가능하고 명확하고 정확하게 작성한다.
• record an accurate initial patient assessment and subsequent daily progress notes in clear and concise written language;
• write discharge and referral letters in a manner that is well structured, comprehensible, comprehensive and clear, and
• write notes, drug charts and death certificates, legibly, clearly and accurately.
컴퓨터 기반 및 전자 통신의 경우 학생은 다음을 수행해야 합니다.
Computer-based and electronic communication requires students to:
• 환자의 전자 기록이 잘 유지되도록 충분히 유능한 IT 기술을 보유해야 한다.
• 전산화된 환자 기록, 처방 및 의뢰 시스템에 익숙해야 한다.
• 통신을 위한 팩스 및 전자 메일 사용과 관련된 문제(예: 기밀성)를 인지해야 한다.
• have sufficiently competent IT skills to ensure patients’ electronic records are well maintained;
• be familiar with computerised patient records, prescribing and referral systems, and
• be aware of issues pertaining to the use of fax and e-mail for communication (e.g. confidentiality).
프레젠테이션을 하려면 학생이 다음을 수행해야 합니다.
Making presentations requires students to:
• 환자 정보를 조직적이고 명확하며 일관성 있는 방식으로 임상 환경에서 제시한다.
• 대규모 그룹에 임상 및 학술 정보를 발표한다.
• present patient information in clinical settings in an organised, articulate and coherent manner, and
• present clinical and academic information to large groups.
환자 너머의 의사소통
Communicating beyond the patient
임상의는 적절한 환자 자율성과 기밀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보건 및 사회 관리 전문직 및 기타 기관의 친척, 보호자 및 동료와 소통해야 한다.
Clinicians need to communicate with relatives, carers and colleagues from a range of health and social care professions and other agencies, while maintaining appropriate patient autonomy and confidentiality.
친인척, 보호자, 옹호자 또는 통역자 등 환자를 상담에 동반하는 개인은 의사소통에 추가적인 과제를 제시한다. 또한 임상의는 다른 의사들과 협력하고 환자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협상해야 합니다. 학습자는 의료 동료들과 효과적으로 일하기 위해 어떤 기술과 태도가 필요한지 탐구할 기회를 요구합니다. 학생들은 보다 광범위한 의료 팀과 함께 법적 및 자발적 조직 및 관리 단체와 협력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른 전문가 및 조직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력적이고 공손하게 작업해야 한다는 약속이 필요합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학습자는 효과적인 팀 작업에 대한 가능 요소와 장벽을 식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능할 때마다, 전문가들 간의 팀워크에 대한 가르침은 계획되고 상호 전문적으로 가르쳐져야 한다.
Individuals who accompany the patient to the consultation, whether relatives, carers, advocates or interpreters, present added challenges to communication. Clinicians also need to collaborate with other doctors and negotiate in the patient’s best interests: learners require the opportunity to explore which skills and attitudes are needed to work effectively with medical colleagues. Students will work with the wider health care team, with statutory and voluntary organisations and with management groups. This requires a commitment to communicate effectively and work co-operatively and respectfully with other professionals and organisations. To achieve this, learners will need to be able to identify enabling factors and barriers to effective team-working. Whenever possible, teaching on interprofessional team-working should be planned and taught interprofessionally.
친족 및 보호자
Relatives and carers
친인척 및 보호자와의 의사소통은 다음을 요구한다.
제3자 포함 협상 방법을 모색한다.
환자가 자신의 문제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한다.
기밀성을 유지하는 방법을 고려한다.
삼자 인터뷰의 역학 관계를 관리하는 방법을 이해합니다.
Communication with relatives and carers requires students to:
explore how to negotiate the inclusion of a third party;
enable the patient to present his or her problem freely;
consider how to maintain confidentiality, and understand how to manage the dynamics of a triadic interview.
옹호자 및 통역자
Advocates and interpreters
학생들은 반드시 필요한 기술을 배워야 한다:
환자 지지자들과 함께 작업한다.
전문 통역사와 일반 통역사와 협력해야 한다.
관련된 역할의 매개 변수를 협상 및 정의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인터뷰에 포함된 문화적 및 현실적 제약 내에서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Students must learn the skills necessary to:
work with patient advocates;
work with professional and lay interpreters;
negotiate and define the parameters of the roles involved, and
work effectively within the cultural and practical constraints contained in this type of interview.
내직업
Intra-professional
직업 내 커뮤니케이션은 학생들이 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명확하고 이해 가능한 구두 및 서면 커뮤니케이션을 생성한다.
인계 및 병동회진 프레젠테이션과 관련된 문제를 이해합니다.
동료와 함께 일할 때 적절하게 주장하기 위한 기술을 이해한다.
동료 또는 동료에게 자신의 성과에 대해 우려를 표현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동료가 환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의심이 있는 경우 행동할 책임에 관한 GMC 지침을 알고 있어야 한다.
불만사항 및 의료상 오류를 처리한다
환자, 친척 또는 직원의 불만사항이 처리되는 메커니즘을 이해한다
의료 오류를 보고하기 위해 존재하는 시스템과 이러한 시스템이 환자 안전을 개선하는 데 미칠 수 있는 역할을 이해한다.
불만사항의 대상이 되는 것의 영향을 고려한다.
오류에 대한 책임을 질 때 개인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한다.
이용 가능한 지원 소스를 고려한다
Intra-professional communication requires students to be able to:
produce clear, comprehensible oral and written communication;
understand the issues relating to handover and ward round presentations;
understand techniques for being appropriately assertive when working with a colleague;
appreciate how to express concerns to a colleague or peer about his or her performance;
be aware of General Medical Council guidelines regarding the responsibility to act if there is any suspicion that a colleague is behaving in a manner that may put patients at risk;
deal with complaints and medical errors (understand the mechanisms by which complaints from patients, relatives or staff are dealt with;
understand the systems that exist for reporting medical errors and the roles these may have in improving patient safety;
consider the impact that being the subject of a complaint or responsible for an error may have on an individual, and the sources of support available).
전문가간
Inter-professional
전문가 간 커뮤니케이션은 학생들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팀원의 가치, 역할, 전문성 및 책임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1차 또는 2차 진료 인터페이스 전반에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지속적인 관리를 촉진하는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수용해야 하며, 갈등을 겪어야 합니다.정보 공유 및 기밀 유지.
Inter-professional communication requires students to be able to: understand other team members’ values, roles, expertise and responsibilities and consider how to collaborate effectively; understand the issues that promote effective communication and continuity of care across the primary or secondary care interface, managing and embracing, conflicting sharing information, and maintaining confidentiality.
서포팅 원칙 SUPPORTING PRINCIPLES
성찰적 실천
Reflective practice
성찰적 실천에는 진단, 최적의 관리 또는 예후와 관련하여 개인 자기 인식과 불확실성 대처가 포함된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이 자아 인식self-awareness과 다음 기능을 개발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도전 영역을 인식한다.
개인적 견해와 가치가 전문적 책임과 충돌할 수 있는 정도 및 이것이 환자와의 의사소통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을 이해한다.
자신의 한계를 인식해야 한다.
상급 동료에게 refer할 필요가 있을 때 이해한다.
피드백에 건설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직업적 경계를 이해한다.
스스로에 대한 돌봄과 안전을 고려하다
학생은 불확실성이 가져올 수 있는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개인적 대처전략을 되새겨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방법도 알아 볼 필요가 있다.
Reflective practice includes personal self-awareness and dealing with uncertainty, whether concerning diagnosis, optimal management or prognosis. This requires the student to develop self-awareness and the ability to:
recognise areas of personal challenge;
understand the extent to which personal views and values can clash with professional responsibility and the potential impact this might have on communication with patients;
recognise his or her own limitations;
understand when there is a need to refer to senior colleagues;
appreciate the need to respond constructively to feedback; understand professional boundaries;
consider personal care and safety.
The student also needs to appreciate how to cope with uncertainty by understanding the stress that uncertainty may bring, and reflecting on personal coping strategies.
전문직업성 Professionalism
성실성, 정직성 및 확률의 속성을 개발하면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개별 환자 및 지역사회에 치료를 제공하는 데 수반되는 도덕적, 윤리적 책임을 수용한다.
의사-환자 관계의 불평등한 권력 균형과 필요성을 인정하고, 항상 환자의 best interest를 위해 행동한다.
불확실성, 위험 및 오류를 포함한 어려운 상황에 기꺼이 직면하며 환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의사소통한다.
서면 보고서와 문서를 포함한 모든 커뮤니케이션에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다.
정보의 기밀 유지 및 적절한 공유를 책임져야 한다.
Developing attributes of integrity, honesty and probity will allow students to:
accept the moral and ethical responsibilities involved in providing care to individual patients and communities;
appreciate the unequal balance of power in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and the need to always act in the patient’s best interest;
be willing to face difficult situations, including those involving uncertainty, risk and error and communicate in ways that safeguard patient safety;
be honest and trustworthy in all communication, including in written reports and documentation, and be responsible for maintaining confidentiality and appropriate sharing of information.
학생들은 직업적 경계를 이해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임상 관계에 존재하는 경계를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한 경계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그러한 경계의 유지 요인을 파악(언어 및 복장의 형식, 임상 환경의 특성 및 개인적 참여에 필요한 제한과 같은 것)
Understanding professional boundaries will enable students to:
be aware of the boundaries that exist in the clinical relationship;
understand the need for such boundaries, and appreciate the factors that maintain them, such as formality of language and dress, the nature of the clinical environment and the necessary limitations on personal involvement.
윤리와 법 Ethics and law
학생들은 또한 의료의 윤리적 차원과 이러한 차원이 어떻게 법에 규정되어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이로부터 어려운 윤리적 영역에서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된다. 핵심 윤리적 고려사항에는 기밀성, 동의, 이익, 최상의 이익, 자율성, 진실성, non-maleficence, 정의의 원칙에 대한 친숙함이 포함된다.
Students also need to be aware of the ethical dimensions of health care and how these are enshrined in law. From this follows understanding of the importance of communicating effectively in difficult ethical areas. Key ethical considerations include familiarity with (and adherence to) the principles of: confidentiality; consent; beneficence; best interest; autonomy; truth telling; non-maleficence, and justice.
증거 기반 실천
Evidence-based practice
증거 기반 관행의 원칙은 의료에 대한 결정이 이용 가능한 최선의 현재 유효한 관련 증거를 기반으로 하며, 이는 임상 전문지식과 환자의 가치 및 선호도와 통합되어야 한다고 요구한다.28
The principles of evidence-based practice require that decisions about health care are based on the best available, current, valid and relevant evidence, and that this should be integrated with clinical expertise and the patient’s values and preferences.28
결론 CONCLUSIONS
.2008 Nov;42(11):1100-7.
doi: 10.1111/j.1365-2923.2008.03137.x.Epub 2008 Aug 21.
UK consensus statement on the content of communication curricula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Context:The teaching and assessment of clinical communication have become central components of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in the UK. This paper recommends the key content for an undergraduate communication curriculum. Designed by UK educationalists with UK schools in mind, the recommendations are equally applicable to communication curricula throughout the world.
Objectives:This paper is intended to assist curriculum planners in the design, implementation and review of medical communication curricula. The document will also be useful in the education of other health care professionals. Designed for undergraduate education, the consensus statement also provides a baseline for further professional development.
Methods:The consensus statement, based on strong theoretical and research evidence, was developed by an iterative process of discussion between communication skills leads from all 33 UK medical schools conducted under the auspices of the UK Council of Clinical Communication Skills Teaching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Discussion:How this framework is used will inevitably be at the discretion of each medical school and its implementation will be determined by different course designs. Although we believe students should be exposed to all the areas described, it would be impractical to set inflexible competency levels as these may be attained at different stages which are highly school-dependent. However, the framework will enable all schools to consider where different elements are addressed, where gaps exist and how to generate novel combinations of domains within the communication curriculum. It is hoped that this consensus statement will support the development and integration of teaching, learning and assessment of clinical communication.
배움을 위한 배움: 학습 계획에 마스터 적응적 학습자들이 사용하는 전략(Med Teach, 2019)
Learning to learn: A qualitative study to uncover strategies used by Master Adaptive Learners in the planning of learning
Linda Regana, Laura R. Hopsonb, Michael A. Gisondic and Jeremy Branzettid
도입 Introduction
우리는 독립적인 학습을 향한 의료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에 있다(Brydges et al. 2010). 이제 학습자는 [학습자 수준에 따라] 사려깊게 직접 교수진의 감독을 배정받아 비동기식asynchronously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증가하게 되었다. 여러 저자는 오늘날의 학습자가 필요로 하는 개념적 기술, 학습 능력에 대한 환경적 영향을 설명했으며 능동적 및 비지도 학습을 위한 학습 전략을 개발하기 위한 접근 방식을 제안했다. 그러나 비요크와 비요크가 "최종 생존 도구"라고 묘사한, "배우는 법how to learn"을 학습자에게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풍부하고 실행 가능한 설명은 여전히 부족하다(화이트 외 2014; 밀로풀로스 외 2016).
We are in the midst of a paradigm shift in medical education towards independent learning (Brydges et al. 2010). Learners are now afforded increased opportunities to learn asynchronously, with direct faculty oversight apportioned judiciously, across learner levels. Authors have described the conceptual skills needed by today’s learners, the environmental influences on the ability to learn, and have suggested approaches to develop learning strategies for active and unsupervised learning. However, a rich and actionable description of how to teach learners “how to learn,” a skill described by Bjotk and Bjork (2011) as the “ultimate survival tool,” (p. 63) is still lacking (White et al. 2014; Mylopoulos et al. 2016).
마스터 적응형 학습자(MAL) 프레임워크는 보건 분야의 현대 학습자 교육에 대한 상당한 가능성을 제공한다(Cutrer et al., 2017). 이 프레임워크의 중심은 "유연하고 혁신적이며 창의적인 능력"을 사용하여 친숙하고 낯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기술되는 적응형 전문지식의 개념이다(하타노와 오우라 2003, 페이지 28). Mylopoulos와 Regehr(2009)는 학습자가 "과거의 지식과 경험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여 새로운 지식과 아이디어를 혁신적으로 창조해야 한다"고 논의한다. (페이지 128)
The Master Adaptive Learner (MAL) framework offers significant promise for the training of modern learners in the health professions (Cutrer et al. 2017). Central to the framework is the concept of adaptive expertise, described as the ability to solve problems, both familiar and unfamiliar, by using, “flexible, innovative, and creative competencies” (Hatano and Oura 2003, p. 28). Mylopoulos and Regehr (2009) discuss that learners must, “both make efficient use of their past knowledge and experiences and innovatively create new knowledge and ideas in response to novel problems” (p. 128).
MAL 프레임워크는 계획, 학습, 평가 및 조정의 네 가지 상호 연결된 단계로 구성된다. 이러한 단계는 비판적 사고와 성찰이 전문지식 획득을 촉진하는 반복적 주기를 형성한다(Cutrer et al., 2017). 학습자는 "계획" 단계에 참여하여 추가 연구가 필요한 지식, 기술 또는 태도적 갭을 식별합니다. 교육생들은 중요한 질문을 사용하여 학습의 우선 순위를 정한 목표를 파악한 다음, 품질 개선 주기와 유사한 프로세스에서 이를 달성한다.
The MAL framework identifies four interconnected phases – planning, learning, assessing, and adjusting. These phases form an iterative cycle in which critical thinking and reflection facilitate the acquisition of expertise (Cutrer et al. 2017). Learners engage in the “planning” phase to identify knowledge, skill, or attitudinal gaps requiring further study. Trainees use critical questioning to identify prioritized goals for their learning, which they then accomplish in a process analogous to a quality improvement cycle.
방법 Methods
건설주의적 패러다임을 사용하여 주요 개념과 의미 있는 내러티브를 식별하기 위해 구조화된 포커스 그룹을 실시했다. IRB 승인 획득은 4개 사이트 모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Using a constructivist paradigm, we conducted structured focus groups to identify key concepts and meaningful narratives. IRB approval was obtained at all four sites
연구 참여자 Study participants
잠재적 참여자들은 사이트 PI로부터 "조사관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효과가 있는 핵심 개념과 개발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반적인 진술과 함께 이메일을 받았으나 MAL 모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없었다. 참가자의 최종 선정은 계획된 세션 날짜/시간의 가용성에 기초해 과목의 변동성을 극대화했다.
Potential participants were emailed by site PIs with the general statement that the investigators were looking at “key concepts and developmental strategies that work to develop skill in learning how you learn most effectively,” but without details of the MAL model. Final selection of participants was based on availability at the date/time of the planned session, thus maximizing the variability of subjects.
연구 장소 Study sites
모든 사이트는 외과, 의료 및 병원 기반 전문 분야의 수많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대학 기반 의료 센터입니다. 미국 북동부, 대서양 중서부, 서해안 지역에 위치한다.
All sites are university-based medical centers that sponsor numerous training programs in surgical, medical, and hospital-based specialties. They are located in the Northeast, Mid-Atlantic, Mid-West, and West Coast regions of the United States.
포커스그룹 가이드 Focus group guides
MAL 모델(Cutrer et al., 2017)을 기반으로 포커스 그룹 진행자가 사용하기 위한 주제 가이드를 개발했으며, 특히 "계획" 단계의 핵심 단계(갭 식별, 격차 우선 순위, 리소스 식별)에 초점을 맞췄다.
Building on the MAL model (Cutrer et al. 2017), we developed a topic guide for use by focus group moderators, specifically focused on the key stages of the “planning” phase (identification of a gap, prioritization of the gap, identification of resources).
자료 수집 Data collection
다섯 명의 진행자가 네 개의 사이트에 걸쳐 7개의 오디오 녹음 포커스 그룹을 이끌었다. 포커스 그룹의 범위는 65~94분이었다. 공개 토론을 촉진하기 위해, 우리는 참가자의 감독에 관여하지 않는 중재자의 사용을 권장했다.
Five different moderators led seven audio-recorded focus groups across four sites. Focus groups ranged from 65–94min. To promote open discussion, we encouraged the use of moderators not involved in the supervision of participants.
데이터 수집의 일관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 진행자는 동일한 서면 지침과 프롬프트를 받았다. 우리는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모든 그룹에 걸쳐 데이터 수집을 표준화하고, 식별된 테마가 최종 분석이 수행된 후 토론에 대한 그들의 기억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성원 검사를 사용했다(Shenton 2004).
To maximize consistency in data collection, each moderator received the same written instructions and prompts. We used a script to standardize data collection across all groups, and member checks to ensure that the themes identified matched their recollections of the discussions once final analysis was done (Shenton 2004).
자료 분석 Data analysis
우리는 지속적 비교 분석을 사용하여 여러 스크립트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Glaser 2008).
We used constant comparison analysis to analyze the data from multiple transcripts (Glaser 2008).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모든 조사원이 전화를 통해 만나 분석을 논의 및 다듬고, 새로 수집한 데이터와 이전에 수집한 데이터를 비교하고, 기존 코드를 검토했다. 포화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반복 분석이 발생했으며, 새로운 주요 코드, 주요 테마 또는 개념이 확인되지 않았다.
Over the course of data collection, all investigators met through the phone to discuss and refine the analysis, compare new and previously gathered data, and review existing codes. Iterative analysis occurred until saturation was reached, and no new major codes, key themes, or concepts were identified.
결과 Results
우리의 주제 분석은 우리의 대표적인 인식된 MAL 그룹이 학습을 계획하는 접근 방식에서 상당한 공통점을 공유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기존의 피드백 및 평가 시스템]에서 비롯되지 않고. 학습자가 소유하고 주로 환자에 대한 책임에 의해 추진되는 내재적으로 동기 부여된 프로세스입니다.
Our thematic analysis found that our representative group of recognized MALs share a significant commonality in their approach to planning learning. This is an intrinsically motivated process that is owned by the learner and driven primarily by their responsibility to patients, rather than originating from traditional feedback and assessment systems.
좋은 학습자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내면에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에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동기 부여를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스스로 더 잘하고 싶고, 더 하고 싶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I think that to be a good learner, it all has to come from within. I think people can’t really goal set for you and try to motivate you. You have to want to be better, want to do more, want to study harder.
갭 식별 Gap identification
(1) 퍼포먼스 중심 갭 식별은 학습자가 자신의 성과를 표준과 비교할 때 발생하는 프로세스로 정의한다.
(1) Performance-driven gap identification is defined as the process that occurs when learners compare their performance against a standard.
(2) 커뮤니티 중심 갭 식별은 교사, 동료 및 학생을 포함한 학습 환경에서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촉진되는 과정으로 정의된다.
(2) Community-driven gap identification is defined as a process facilitated by interactions with others in the learning environment, including teachers, peers, and students.
퍼포먼스 중심 갭 식별
Performance-driven gap identification
참가자들은 주로 실시간 환자 치료를 통해 갭을 확인했다. 이런 방식의 괴리감별은 본의 아니게 시작되는 경우가 많지만, 과정이 전개되면서 [의식적인 관찰]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참가자는 자신의 갭을 식별하기 위해서 과제 실행 능력에 대한 자체 평가를 활용한다고 설명하였다(표 2). 그들은 갭 식별을 위한 핵심 방법으로 적극적인 입증demonstration, 특히 나름의 답을 commit할 필요성이 갭 식별의 핵심 방법이라고 언급했다. 여기에는 서면(평가 및 계획), 구두(예: 사례 제시), 행동(예: 절차적 실행) 등이 가능하다.
Participants identified gaps predominantly through real-time patient care. It was interesting to note that the identification of gaps in this way often starts unintentionally, but becomes a conscious observation as the process unfolds. Participants described utilizing self-assessment of their ability to execute tasks to identify their gaps (Table 2). They cited the importance of active demonstration, specifically the need to commit to an answer – by writing (e.g. assessment and plan), verbalizing (e.g. case presentation), or doing (e.g. procedural execution) – as key methods for gap identification.
… ED에서 사건을 해결하고 나면 모든 일이 중단됩니다. 모든 오더가 완료되고 나면 "[어, 이 사람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들이 들어와야 할지 집에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누군가와 협력하고 나서 벽에 부딪히는 과정은 여러분에게 "나는 이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한다"고 말해줍니다. 그러면 이것은 매우 실시간 피드백이 됩니다. 여러분은 주치의에게 가서 "나는 더 이상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합니다.
… You will be working on a case in the ED and then everything stops happening … because all of your orders are done and then you’re like, “[H]uh, I have no idea where this person needs to go. I don’t know if they should come in or go home.” And the process of working someone up and then hitting a brick wall tells you, “I do not know enough about this presentation” and then it’s a very real-time feedback … you go to your attending and [say,] “I don’t know what to do anymore.”
커뮤니티 중심 갭 식별
Community-driven gap identification
레지던트와 다른 의료 팀 구성원의 상호 작용은 갭 식별에 도움이 된다. 감독관(출석, 선임 레지던트)과 이들이 감독하는 감독관(학생, 후배 레지던트) 모두 격차를 파악하는 파트너로 파악됐다. 참석자들은 주치의에 의해 자신의 mental framework를 다듬는 것이 이롭다고 언급했지만, 어떤 이들은 주니어 레지던트로서 주치의에게 접근하는 것이 제한적이었고, 그들의 결정을 지도하고 변경한 더 많은 선배 레지던트의 준비 후에야 이뤄진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종종 주치의는 갭 식별에 덜 유용한 경우도 있다.
Residents’ interactions with other healthcare team members assist in gap identification. Both supervisors (attendings, senior residents), as well as those they supervise (students, junior residents), were identified as partners in identifying gaps. While participants did comment on the benefit of having their mental frameworks refined by attendings, some noted that access to attendings was limited as junior residents, and often occurred after preparation by more senior residents who guided and altered their decisions. Thus, attendings were often less useful for gap identification.
질문. 참가자들은 "왜"라는 질문이 갭을 식별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언급했다. 놀랄 것도 없이, 특정 사례의 특정한 "왜"를 아직 파악하지 못한 의대생들은 종종 이러한 유형의 질문의 개시자였다(표 2).
Questioning. Participants noted that “why” questions were most effective in helping to identify gaps. Not surprisingly, medical students who do not yet grasp the particular “why” of a given case were often initiators of these types of questions (Table 2).
가르침. 참가자들은 가르침이 갭 식별의 중요한 방법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가르치는 데 적절히 대비하고 싶은 욕구가 학습자들을 밀어내고 많은 학생들이 지식을 깊게 하는 것은 의도적으로 이러한 기회를 추구하여 지식을 준비하고 "성대화"하도록 할 것이다(표 2).
Teaching. Participants noted that teaching was an important method of gap identification. The desire to be to adequately prepared to teach often pushed learners and many deepen their knowledge intentionally sought out these opportunities so they would be forced to prepare and “vocalize” their knowledge (Table 2).
책임 강화. 책임감 있고 독립적인 관리팀 구성원으로서 권한을 부여받음으로써 학습자가 갭 식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러한 "스킨 인 더 게임" 사고방식은 그들의 행동이 실제적이고 가시적인 결과를 가져올 때만 발생하는 그들 자신의 성과에 대한 투자 수준을 그들에게 영향을 주었다(표 2).
Empowering responsibility. Being empowered as a responsible, independent member of the care team assisted learners in gap identification. This “skin in the game” mindset imbued them with a level of investment in their own performance that occurred only when their actions have real and visible consequences (Table 2).
피드백 요청. 참가자들은 학생, 간호사, 기술자, 참석자 등 의료 팀의 여러 구성원으로부터 의도적으로 피드백을 구하여 갭을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표 2). 이것은 그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 편안해진 기술이었다.
Inviting feedback. Participants described intentionally seeking feedback from multiple members of the care team – including students, nurses, techs, as well as attendings – to identify gaps (Table 2). This was a skill that they became more comfortable with over time.
대리 학습. 중요한 학습은 결정과 실수를 포함한 동료들의 경험에 대해 토론하는 데서 온다. 이러한 대리체험은 학습자가 주어진 사례에 개인적으로 관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갭을 식별하는 방법입니다(표 2). 한 참석자는 확인된 오류 중 패턴인식을 목표로 학습자가 '놓친' 서로의 사례를 분석하는 레지던트 전용 '놓친missed' 증례 컨퍼런스의 가치에 대해 토론했다.
Vicarious learning. Valuable learning comes from discussing the experiences of their peers, including decisions and mistakes. This vicarious experience was a way for a learner to identify their gaps, despite having no personal involvement in a given case (Table 2). One participant discussed the value of a resident-only “missed” case conference, where learners analyze each other’s cases where something was “missed,” with the goal of pattern recognition among identified errors.
갭의 우선순위 정하기
Prioritization of gaps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MAL은 우리가 트리아지triage와 적절성adequacy이라고 부르는 두 가지 간단한 스키마를 사용하여 학습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 성공적이다.
트리아지는 학습자가 제한된 시간을 분배하면서 학습 과제의 중요성과 순서에 대해 결정하는 과정으로 정의된다.
적합성은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 수 있음을 알리는 학습의 종결점을 정의하는 과정으로 정의된다. 적절성은 역량도 숙달도 아니다. 오히려, 그들이 스스로 식별한 갭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습의 정도가 된다.
Our analysis found that MALs are successful when they prioritized their learning using two simple schemas we term triage and adequacy.
Triage is defined as the process in which learners make decisions regarding the importance and order of their learning tasks as they ration their limited time.
Adequacy is defined as the process of defining an end-point for learning that signals that it is acceptable to move on to another task. Adequacy is neither competency nor mastery; rather, the degree of learning that they deem necessary to address their self-identified gap.
우리의 많은 피험자는 종단적 학습 목표는 실용적이지 않더라도 부담스럽고 즉각적인 임상 치료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Many of our subjects described longitudinal study goals as burdensome, if not impractical, and not aligned with their immediate clinical care needs.
나 또한 목표를 정하지 않는다. 그것이 왜 중요한지 모르겠다. 내 관심사가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데려가준다.
I also do not set goals. I don’t see a point to it. My interests will take me where I want to [go].
트라이아지
Triage
연습생들이 배우기를 기대하는 압도적인 양의 자료를 감안할 때,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이치에 맞는 순서로 학습의 우선순위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학습자는 여러 요인을 바탕으로 식별된 갭을 조사합니다. 지금까지 가장 일반적으로 확인된 요인은 다음 환자 또는 증례에 대한 학습 필요성이었다.
Given the overwhelming amount of material that trainees are expected to learn, participants described prioritizing their learning in an order that made sense to them. Learners triage their investigation of identified gaps based on multiple factors. By far the most commonly identified factor was the learning needs for the next patient or case.
콘텐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콘텐츠 발생 빈도, 학습 기회의 편리성 또는 처리의 용이성, 주제를 학습해야 하는 시간 프레임, 주제에 대한 자신의 관심 등 수많은 요소가 사용된다(표 3).
Numerous triage factors are used, including the perception of the importance of content, frequency of content occurrence, convenience or ease of addressing the learning opportunity, the time frame in which they must learn the material, as well as their own interest in the subject matter (Table 3).
연구참여자들 사이에 거의 일치된 의견들이 있었는데, 시험(테스트를 위한 학습)과 임상 로테이션("환자 치료를 위한 학습")의 요구라는 두 가지가 모두 트리아지에 영향을 미쳤지만, 분명히 이 둘은 서로 달랐다. 모든 참가자들은 레지던트 과정에 도달한 후 임상 전문 지식과 환자 관리에 관한 갭이 그들의 트리아지 과정을 지배한다는 데 동의했다.
There was near-consensus among subjects that both course examinations (“learning for tests”) and the demands of a clinical rotation (“learning for patient care”) influenced their triage process but were distinctly different endeavors. All participants agreed that once they reached residency training, gaps pertaining to clinical expertise and patient care dominated their triage process.
적절성 Adequacy
작업의 우선 순위 지정에는 다음 작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작업이 완료되는 시기를 파악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적절성은 학습 과정 자체의 결과를 반영하며, 학습 과제의 종료 시점에 대한 신호를 보낸다. 참가자들은 처음 학습 과제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 이 설정값이 불확실하더라도 "충분히" 학습한 시점을 인식한다고 보고했다. 학습 깊이는 임상 작업에 대한 자료와 적용에 따라 다를 수 있다(예: 피상적 대 숙달). 참가자들은 학습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연구 노력의 적절성에 대해 의도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보고하였다(표 3).
Inherent to the prioritization of tasks is knowing when a task is complete so that the next task can begin. Adequacy reflects the outcome of the learning process itself, signaling when the learning task comes to an end. Participants reported recognizing when they had learned “enough,” even if this set-point was uncertain to them when they first prioritized the learning task. The depth of learning could be different (e.g. superficial vs. mastery) based on the material and application to their clinical work. Participants reported they made intentional decisions about the adequacy of their study efforts to achieve learning efficiently (Table 3).
리소스 식별 Identification of resources
온라인 교육의 빠르고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세계는 우리의 참가자들에게 도전 과제를 안겨주었다.
The rapid and continuously expanding world of online education posed challenges to our participants.
첫 번째, [의도적인 적응]은 특정 학습 환경에서 확인된 격차를 가장 잘 해결하기 위한 의도적이고 때로는 기회주의적 자원 선택으로 정의된다.
The first, intentional adaptation is defined as the deliberate, and sometimes opportunistic, choice of resources to best address identified gaps in a specific learning environment.
두 번째 [가중 큐레이션]은 학습자가 학습 자원의 특성(예: 신뢰성, 적용성 또는 재료와의 교제 능력)을 동적으로 평가하는 반복 프로세스로 정의된다.
The second, weighted curation, is defined as the iterative process by which learners dynamically evaluate the characteristics of the learning resource, such as credibility, applicability, or ability to engage with the material.
의도적 적응 Intentional adaptation
우리의 참가자들은 우리가 의도적인 적응이라고 부르는 것의 발달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학습자가 학습 자원의 선택을 의도적으로 수정하는 이 trial-and-error 접근 방식은 학습 단계와 물리적 환경이라는 두 가지 컨텍스트에 기초한다.
Our participants described the development of what we term intentional adaptation. This trial-and-error approach by which learners deliberatively modify their choice of learning resource is based on two contexts: the learning stage and the physical environment.
저는 의과대학이 그저 주제적으로 읽거나 아주 큰 붓으로 읽는 것과 같은 일반적인 주제였다고 생각합니다. 레지던트는 [구체적인 임상 질문]이나 [환자 개개인의 맥락에서 나온 문제]들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 훨씬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I think medical school for me was a lot of reading just topically or like in large brushes … general topics. And residency has been much more about focusing on specific clinical questions and issues that come up in the context of individual patients.
학습 단계의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기보다] [임상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콘텐츠를 검색하는 방식으로] 학습 리소스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표 4). 이는 [교과서/기초적 독서]에서 [최신 문헌과 증거 기반 의학의 사용]으로의 변화로 나타났다. 이처럼 교과서를 점점 덜 보는 경향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 레지던트가 언급했듯이 (수술 전문분야에서) 여전히 교과서 또는 '바이블'을 읽었다. 한 참석자는 비록 최신지견은 아니지만, 교과서는 모든 필수 내용을 포함하고 있고, 한 분야의 지도자들에 의해 쓰여졌으며, 현대 치료 토론의 금본위제 역할을 했다고 보고했다.
This change in the learning stage impacted their selection of learning resources as they searched for content that can answer clinical questions, and not simply cover broad topics (Table 4). This manifested as a change from textbook/foundational reading to the use of current literature and evidence-based medicine. Despite this trend towards the abandonment of the textbook, we found that certain residents (from surgical specialties) still read textbooks, or the “Bible,” as one resident referred to it. One participant reported that despite perhaps not being up to date, their textbook contained all required content, was written by leaders in their field, and served as the gold-standard resource for contemporary care debates.
두 번째 맥락은 학습자가 공부를 하는 실제 물리적 위치(예: 집, 직장, 통근)와 관련있었다. 많은 참가자들이 실시간으로 가장 손쉬운 자원은 감독관이라고 밝혔다. 전공의의 리소스 선택은 지식의 깊이가 아니라 편의성의 필요성에 의해 영향을 받고,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The second context referred to the learners’ actual physical location when they learn (e.g. home, work, commuting). Many participants identified the easiest resource in real time was their supervisor. Resident choice of the resource is impacted by how much time they have and sometimes influenced by the need for expediency, as opposed to depth of knowledge.
가중 큐레이션
Weighted curation
자원 식별에 활용되는 두 번째 핵심 프로세스는 상대적 가치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논의된 가장 일반적인 기준은 [자원의 신뢰도credibility 또는 trustworthiness]였으며, 자원의 가중치를 결정하는 데 종종 사용되었다(표 4).
The second key process utilized in the identification of resources is weighing their relative value. The most common criterion discussed was the credibility or trustworthiness of the resource, which was often used to help determine the weight it should be given (Table 4).
참가자들이 자원을 저울질한다고 보고한 두 번째 기준은 [개별 요구에 대한 적용 가능성]이다. 엔터테인먼트와 교육의 이점을 모두 제공하는 자원은 참가자들에 의해 더 높은 가중치를 받았다(표 4).
The second criterion by which participants reported weighing resources is the applicability to their individual needs. Resources that provided the benefit of both being entertaining and educational were more highly weighted by the participants (Table 4).
학습의 "계획" 단계에 대한 장벽
Barriers to the “planning” phase of learning
참가자들이 직접 "배우는 법을 가르쳐 주는 공식적 훈련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참가자들로부터 거의 보편적인 대답은 "아니오"였다. 참가자들은 [학습에 대한 best practice에 대한 경험 부족]이 [레지던시 훈련의 높은 인지 부하와 결합되었을 때] 압도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중 후자에는 [학습할 자료의 실제 양]과 [어떤 출처가 평판이 좋거나 최신인가에 대한 지식] 등이 포함되었다. 참가자들은 경험, 시간, 그리고 더 많은 맥락에서 해결해야 할 갭과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의 중요성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언급했다.
When participants were asked directly if they had “formal training that taught you how to learn,” the nearuniversal answer from participants was “no.” Participants described inexperience with best practices for learning as overwhelming, especially when coupled with the high cognitive load in residency training, including both actual volume of material to learn and knowledge of what source is reputable or that current. Participants noted with experience, time, and more context, the importance of gaps to be addressed, and how to address them, became clearer.
모든 참가자는 [시간 제약]을 갭 식별과 학습의 우선 순위 지정에 있어 중요한 장벽으로 식별했다. 참가자들은 특히 지식 격차를 확인한 순간, 가용 시간이 부족함을 지적했다. 그들은 직장에서의 학습에만 의존하는 것은 피상적인 학습으로 이어지는 반면, 딥 러닝은 종종 개인적인 시간의 희생으로 인식되는 추가적인 노력과 공부를 필요로 한다고 경고했다. 시간 부족을 관리하기 위해, 대부분은 나중에 공부할 목록을 만들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All participants identified time constraints as a significant barrier, in particular for gap identification and the prioritization of learning. Participants noted specifically the lack of available time at the moment they identified a knowledge gap. They cautioned that relying only on learning while in the workplace led to superficial learning, while deep learning required additional effort and study – often at the perceived sacrifice of personal time. To manage this, most identified that they made lists for later learning.
참가자들은 또한 [시스템 장벽]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많은 참가자들은 동료들은 자신을 과신하고 있으며 갭을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Participants also discussed systemic barriers. Many participants spoke of colleagues deemed overconfident and unable to recognize their own gaps.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환자 진료의 여러 측면에 대한 연습생 참여를 제한하는 의학의 [위계적 시스템]이 장애물로 지적됐다는 점이다.
Just as important, the hierarchical system of medicine, which limits trainee involvement in many aspects of a patient’s care, was noted as a barrier.
고찰 Discussion
"계획" 단계의 각 3단계에 걸쳐, 참가자들은 학습 탐색에 사용하는 두 가지 별개의 기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1) 갭 식별 전략 - 성과 중심 갭 식별 및 커뮤니티 중심 갭 식별,
(2) 우선순위 전략 - 트리아지와 적절성
(3) 자원 정의 식별전략 – 가중 큐레이션 및 의도적 적응.
Across each of the three stages of the “planning” phase, our participants described two discrete techniques they use to navigate their learning:
(1) Gap identification strategies – Performance-Driven Gap Identification and Community– Driven Gap Identification;
(2) Prioritization strategies Triage and Adequacy; and
(3) Identification of Resources strategies – Weighted Curation and Intentional Adaptation.
모든 전략에서 공통적인 것은 자신의 호기심, 관심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재 또는 미래의 환자에 대한 책임에 의해 학습하도록 추진된 참여적이고 내면적으로 동기부여된 학습자의 적극적인 참여였다.
Common across all strategies was the active involvement of an engaged, intrinsically motivated learner, driven to learn by their own curiosity, interests, and most of all, their responsibility to their current or future patients.
기존 연구와의 관계 Relationship to existing work
우리의 연구는 학습자의 MAL 프레임워크의 인지 단계 사용을 촉진하거나 방해하는 요인을 설명하는 최근의 관점을 뒷받침한다(Cutrer et al., 2018). 여기에는 호기심, 동기부여, 사고방식, 회복탄력성의 핵심적 [내적 특성]과 코칭과 학습 환경의 [외부 요인]이 포함된다.
Our study supports that of a recent perspective describing factors that either foster or impede a learners’ use of the MAL framework’s cognitive phases (Cutrer et al. 2018). These include the key internal characteristics of curiosity, motivation, mindset, and resilience, and the external factors of coaching and the learning environment.
어떤 경우, 학습자들은 선택된 "전문가"가 신뢰할 수 있는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언급했지만, 놀랍게도 [공식적인 피드백이나 학습을 계획하기 위한 도구]로서 [코칭]을 언급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In some instances, noted a chosen “expert” served as the trusted resource for them, but surprisingly few mentioned formal feedback or coaching as a tool to plan their learning.
Cutrer 등(2018)은 회복탄력성이 MAL이 번창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특성이라는 점에 주목한다.많은 학습자는 자신의 스타일이나 필요에 가장 적합한 접근 방식, 사람 또는 자원을 찾을 때까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생산적 투쟁의 가치와 의미 있는 변화에 대한 노출"에 대한 최근의 옹호와 일치한다(Mylopoulos et al. 2018, 페이지 850). "시행착오"를 "생산적인 투쟁"으로 접근하는 것에 대해 학습자들과의 투명한 토론은 그들이 이러한 경험을 실패가 아니라 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회복탄력성과 적응적 전문지식의 개발에 있어 학습자들을 더 잘 지원할 수 있다.
Cutrer et al. (2018) note that resilience is a key characteristic that allows a MAL to thrive. Many of our learners noted using trial and error until finding the approach, person, or resource best suited to their style or need. This aligns with recent advocacy for “the value of productive struggle and exposure to meaningful variation” (Mylopoulos et al. 2018, p. 850). Transparent discussions with learners about approaching “trial and error” as “productive struggle” may help them see these experiences, not as failures, and may better support learners in the development of resilience and adaptive expertise.
Jason과 Westberg(2018)는 또한 교육자가 적응형 전문가의 개발을 촉진하는 주요 방법을 논의한다. 한 가지 제안은 교육자들이 학습자가 학습 결과에 대한 소유 의식sense of ownership을 개발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Jason and Westberg (2018) also discuss key ways educators foster the development of the adaptive expert. One proposition is for educators to encourage learners to develop a sense of ownership over their learning outcomes.
학습자가 차이를 스스로 식별할 수 있는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교사는 임상 역할이 [학습자가 강의와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보장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학습자에게 [환자를 제시하기 전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줌으로써, 특히 정신적인 약속mental commitment의 가치를 활용하는 중요한 학습 전략에 주목한다. 이는 학습자가 배려와 표현에 의해 유발되는 [벽돌담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극대화합니다. 이것은 학습자가 직접 학습 발견을 할 기회를 갖는 1분 프리셉터 모델의 "커밋 단계"와 SNAPS 모델의 "프로브 프리셉터" 단계(Neher et al. 1992; Wolpaw et al. 2003)와 관련이 있지만 완전히 유사하지는 않다. 이 "학습 가능한 순간"을 통해 학습자는 자신의 학습에 대한 차이를 스스로 파악하고 소유권을 높일 수 있습니다.
To maximize opportunities in which learners can selfidentify gaps, teachers should ensure that clinical roles provide ample opportunity for learners to engage in teaching and learning. In addition, we note an important learning strategy in utilizing the value of mental commitment, specifically, by giving the learner the chance to “organize their thoughts” prior to presenting their patient. This maximizes the chance the learner can experience a brick wall moment, prompted by consideration, and then by the expression, of their thoughts. This is related, but not entirely similar to, the “commitment stage” of the One-Minute Preceptor model and the “probe the preceptor” stage of the SNAPPS model (Neher et al. 1992; Wolpaw et al. 2003), where the learner has an opportunity to make a learning discovery themselves. This “learnable moment” permits learners to self-identify gaps and enhances ownership over their learning.
학습자 및 교육자를 위한 주요 결과 및 권장 사항
Key findings and recommendations for learners and educators
갭 식별 Gap identification
참가자들은 차이를 식별하기 위해 두 가지 주요 프로세스를 활용했습니다. 두 가지 모두 학습자가 스스로 평가해야 하지만, [커뮤니티 중심의 갭 식별]은 팀 기반 의료 환경에서 일하는 것의 이점을 활용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업무 수행 평가(성과 중심 갭 식별)]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언급하였고, 이 때 [과제 수행 능력의 비교 기준(bar)]으로 활용했다. 크루거와 더닝(1999)이 논한 것과 같이 문헌에 기술된 자기 평가의 어려움에 대해 논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Participants utilized two main processes to identify gaps. While both require that the learner self-assess, community-driven gap identification capitalizes on the benefits of working in a team-based healthcare environment. Participants spent significant time discussing the significance of self-assessment of performance (performance-driven gap identification), utilizing their ability to complete a task as the comparative bar to find gaps. None discussed the difficulties of self-assessment described in the literature, such as those discussed by Kruger and Dunning (1999).
우선순위 정하기 Prioritization
마스터 학습자는 순서, 내용, 즉시성, 선택한 자료의 깊이 또는 범위를 고려한 우선순위 지정에 탁월합니다. 트라이어티에 영향을 미치는 큰 그림 고려사항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요구의 즉각성(예: 다음 사례),
장기적 목표(예: 하위 전문 직업 관심사)
이전 학습 경험(예: 이전에 한 업무work 내용)
Master learners excel at prioritization, including consideration of the order, content, immediacy, and depth or breadth of the chosen material. Big-picture considerations affecting triage included
immediate needs (e.g. the next case),
long term goals (e.g. subspecialty career interests), and
previous learning experiences (e.g. what worked previously).
학습자 목표 설정을 장려하는 일반적인 관행과 달리, 우리는 참가자들이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랐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의도적으로 목표 설정을 피했고, 목표를 제시하도록 유도했을 때 좌절감을 지적했다. 이것은 많은 참가자들이 설명한 [학습 니즈의 즉각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아마도 [많은 요인에 기초하여 우선순위 니즈를 수정하는 적응력]을 보여줄 것이다.
In contrast to the accepted practice of encouraging learner goal setting, we were surprised to find our participants did not set goals. In fact, many intentionally avoided goal-setting and noted frustration when prompted to suggest goals. This highlights the significant influence of immediacy of learning needs that many participants described and perhaps shows their skill at adaptability to modify their prioritization needs based on a number of factors.
갭 식별과 대조적으로, [트리아지와 적절성의 프로세스]는 (학습자 간에 쉽게 일반화될 수 있는 명확한 공식이 없으며) [고도로 개인화된 것]으로 설명하였다. 이러한 스키마의 개발을 향한 개별적인 여정은 느리고, 실망스럽고, 반복적이었지만, Mylopoulos 외 연구진(2018)이 기술한 "생산적인 투쟁"과 매우 일치한다. 학습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시간과 시행착오]가 모두 필요하며, 일부 학습은 높은 수익률을 보일 수 있지만 "당장은 느리지만 (숙련도가 높아질수록) 학습 속도에 가속이 붙는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프로그램 리더 또는 코치의 anticipatory guidance는 학습자가 이러한 "생산적인 투쟁"의 존재와 적응적 전문지식의 개발에 제공하는 역설적 이점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In contrast to gap identification, our participants described the processes of triage and adequacy as highly individualized and without a clear formula that can be easily generalized across learners. The individual journey towards the development of these schemas appeared slow, disjointed, and iterative, but highly consistent with the “productive struggle” al. described by Mylopoulos et (2018). Learners must have the conscious understanding that a combination of time and trial and error will be required to find their preferred methods and that some learning may be high yield but with “slow but accelerating rates of uptake” (Son and Sethi 2010, p. 138) as they become more adept. Anticipatory guidance from program leaders or coaches may help learners recognize the existence of this “productive struggle” and the paradoxical benefit it provides to their development of adaptive expertise.
리소스 식별
Identification of resources
참가자들은 여러 가지 요인(예: 학습해야 할 사항, 자원 신뢰도 평가, 다른 사람의 권고 사항, 물리적 환경)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리소스 세트를 큐레이션했다. 트리아지와 적절성처럼, 가중 큐레이션의 이 과정은 학습자의 필요에 의해 매우 개별화되었다. 레지던트의 가중 큐레이션 프로세스의 개발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경험적 코칭의 기회를 포함하여 많은 귀중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최소한 이 주제에 대한 일관된 관심은 전공의에게 그 중요성을 강화시킬 것이다.
Participants curated their own set of resources based on a number of factors (e.g. what they need to learn, assessment of resource credibility, recommendations from others, physical environment). Like triage and adequacy, this process of weighted curation was highly individualized by the learner’s needs. Overtly acknowledging the development of a resident’s weighted curation process may offer a number of valuable outcomes including the opportunity for experiential coaching. At the very least, consistent attention to this topic will reinforce its importance to the resident.
학습자가 의대에서 레지던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의도적인 적응]을 하도록 유도해야 하며, 우선순위 정하기와 유사하게 [시간과 반복적 발전을 요구하는 고군분투가 될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임상 질문은 학습을 주도drive하며, 학습자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자원을 선택하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경험이 부족한 학습자에게 도움이 되게끔 사전 큐레이팅된 리소스(예: 프로그램별 매뉴얼) 또는 검증된 리소스(예: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학습자가 이러한 전환 과정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솔루션은 [효과적인 트리아지]와 [의도적인 적응 전략]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경험과 시간이 부족한 학습자에게 유용하고 일시적인 프로그래밍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Learners should be encouraged to employ intentional adaptation during the transition from medical school to residency, and that similar to prioritization, be made aware that it will be a struggle requiring time and iterative development. Clinical questions will drive learning, and learners will need to assume responsibility for choosing resources to meet this need. Training programs can help bridge learners through this transition by providing pre-curated (e.g. a program-specific manual) or vetted resources (e.g. online education sites) from which inexperienced learners can benefit. These solutions highlight useful, temporary programmatic solutions that can be provided to learners to address their inexperience and time needed to develop effective triage and intentional adaptation strategies.
장벽 Barriers
프로그램 리더와 교육자들이 스스로에게 "시간 부족의 학습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필수적이다. 학습자와 교사 모두에 대한 인식이 첫 번째 단계이지만, 우리의 학습자는 식별된 갭을 해결하기 위해 [나중에 학습할 목록], ["개인적인" 시간의 활용]과 같은 전략을 활용했다. 교육자는 학습자가 바쁜 임상 영역 밖에서 언제 학습할 것인지에 대한 개인화된 계획을 식별하도록 권장해야 한다.
It is essential for program leaders and educators to ask themselves the question, “how do we manage the negative effects on learning of the lack of time?” While awareness for both learners and teachers is the first step, our learners utilized strategies, such as lists for later learning, and incorporating dedicated time during what can be considered “personal” time, to address their identified gaps. Educators should encourage learners to identify a personalized plan for when they will learn outside of a busy clinical area.
최근 연구는 [환자의 안전을 최대화하기 위한 의학의 사회적 의무]와 [차세대 의사가 독립적인 진료에 적절하게 준비되도록 해야 하는 필요성] 사이의 긴장을 강조했다(Whitehead and Kuper 2015; Carraccio et al. 2016; Eva et al. 2016).
Recent works have highlighted the tension between the societal duty of medicine to maximize patient safety and the need to ensure the next generation of physicians is adequately prepared for independent practice (Whitehead and Kuper 2015; Carraccio et al. 2016; Eva et al. 2016).
적응적 전문지식을 위해서 학습자는 효율성과 혁신을 모두 활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의료 시스템이 개인 개발과 사려 깊고 혁신적인 탐험을 희생하여 MAL을 효율로 향하게 할 수 있다는 참가자들의 표현된 우려에 동의한다(Pusic et al., 2018).
Adaptive expertise requires learners to make use of both efficiency and innovation. Thus, we agree with our participants’ expressed concerns that the healthcare system may push MALs toward efficiency at the expense of personal development and thoughtful, innovative exploration (Pusic et al. 2018).
한계 Limitations
결론 Conclusions
용어 Glossary
적응형 전문 지식: 1986년 하타노 기야오(Hatano Giyaoo)에 의해 일상적인 전문 지식과 분리된 개념을 구별하기 위해 처음 기술되었다. 일상적 전문가는 익숙한 문제를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반면, 적응형 전문가는 "일상적인 역량을 넘어 유연하고 혁신적이며 창의적인 능력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다"며 건강 전문가가 익숙하지 않거나 이전에 접한 적 없는 임상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일상적 전문지식은 익숙한 것에서 계속해서 숙달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배출하는 반면, 적응형 전문가는 일상적인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익숙하지 않은 문제에 새로운 해결책을 만들기 위해 유연성과 혁신을 더한다.
Adaptive expertise: Was first described in 1986 by Giyaoo Hatano to distinguish a concept separate from routine expertise. Routine experts are able to solve familiar problems both efficiently and accurately, while adaptive experts are able to “go beyond the routine competencies, and can be characterized by their flexible, innovative, and creative competencies,” Adaptive expertise allows a health professional to respond flexibly to clinical situations that were not familiar or never encountered before. Thus, routine expertise produces experts who can achieve mastery in the familiar over and over, while adaptive experts build on routine expertise by adding flexibility and innovation to create novel solutions to unfamiliar problems.
마스터 적응 학습자: 2017년 미국 의학 협회의 Accelerating Change in Education 프로젝트가 발표한 원고에 정의된 개념 모델을 설명합니다. 마스터 적응형 학습자 프레임워크는 학생이 적응형 전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하는 통합 학습 프로세스의 네 가지 주요 단계를 설명한다.
첫 번째 단계인 계획(Planning)은 학습자가 미래 학습을 계획하기 위해 사용하는 세 가지 단계를 통합합니다.
여기에는 갭을 식별하고, 학습 기회를 선택하고, 학습을 위한 자원을 검색하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두 번째 단계인 학습(Learning)은 학습자가 학습에 참여하고 새로운 지식, 기술 또는 태도를 내면화하는 단계입니다.
세 번째 단계인 평가(Assessment)는 학습자가 새롭게 습득한 역량이나 지식을 시험해 보고 피드백과 자기 평가에 의한 정교함을 통해 편안한 상태로 나아가는 단계입니다.
마지막 단계인 조정(Adjusting)은 학습이 일상적 실무에 통합되고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단계를 설명한다.
Master Adaptive Learner: Describes a conceptual model defined in a manuscript published by the Accelerating Change in Education project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in 2017. The Master Adaptive Learner framework describes four key phases of an integrated process of learning used by students to develop the skill of adaptive expertise.
The first phase, Planning, incorporates three stages that a learner uses to plan future learning. They include: identifying a gap, selecting an opportunity for learning, and searching for resources for learning.
The second phase, Learning, is the phase during which the learner engages in learning and internalizes new knowledge, skills or attitudes.
The third phase, Assessing, is when learners try out their newly attained capabilities or knowledge and progress to a state of comfort through refinement by feedback and self-assessment.
The last phase, Adjusting, describes a stage in which learning is routinely incorporated into daily practice and is able to be used in novel ways.
"Brick Wall" 개념: "벽돌에 부딪히는 것"이라는 흔한 관용구는 사람의 발전을 막는 장애물을 마주치는 것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다. 의료 교육에서 "벽돌 담" 개념은 연습생이 "벽돌 담"에 부딪혔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깨닫기 전까지 독립적으로 감별진단을 만들고 계획을 실행하거나 절차를 시도하기 위해 작업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즉, 올바른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이러한 의식적 깨달음은 자기 반성을 촉진하고, 해결해야 할 격차를 식별하도록 촉진하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감독자와의 논의와 같은 다음 단계를 촉진한다. '벽돌 벽'은 학습자가 가르칠 수 있는 순간teachable moment을 나타내며, 학습자가 생산적인 학습 투쟁의 일환으로 조형적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핵심 방법으로 간주해야 한다.
“Brick Wall” Concept: The common idiom, “to hit a brick wall,” has been used to describe an encountering an obstacle that stops ones’ progress. In medical education, the “brick wall” concept describes the process whereby a trainee works independently to create differential diagnoses, implement plans, or attempt procedures until they come to the conscious realization that they have hit a “brick wall”–they do not know what the correct next step should be. This conscious realization prompts self-reflection, facilitates the identification of a gap that needs to be addressed, and prompts a next step, such as, discussion with a supervisor, in order to move forward. The “brick wall” represents a teachable moment for learners, and should be considered a key way for learners to receive formative feedback, as a part of the productive struggle of learning.
브릭 월은 스스로 식별한 학습의 갭이며 진행 중인 임상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감독자의 연습 기반 학습 또는 교육이 필요하다. https://grammarist. com/idiom/hit-a-brick-wall vs-hit-the-the-wall/
The Brick Wall is the self-identified learning gap and requires practice-based learning or teaching from a supervisor in order to complete the clinical task in progress https://grammarist. com/idiom/hit-a-brick-wall-vs-hit-the-wall/
Cutrer WB, Atkinson HG, Friedman E, Deiorio N, Gruppen LD, Dekhtyar M, Pusic M. 2018. Exploring the characteristics and context that allow master adaptive learners to thrive. Med Teach. 40:791–796.
Cutrer WB, Miller B, Pusic MV, Mejicano G, Mangrulkar RS, Gruppen LD, Hawkins RE, Skochelak SE, Moore DE, Jr. 2017. Fostering the development of master adaptive learners: a conceptual model to guide skill acquisition in medical education. Acad Med: J Assoc Am Med Coll. 92:70–75.
Background:The ability to adapt expertise to both routine and uncommon situations, termedadaptive expertise, has been suggested as a necessary skill for physicians. The Master Adaptive Learner (MAL) framework proposes four phases necessary to develop adaptive expertise. The first phase, "planning" for learning, includes three stages: identification of gaps, prioritization of gaps, and identification of learning resources. This study explored key strategies used by MALs in "planning" for learning.Methods:Focus groups were used to identify strategies that successful postgraduate trainees use to plan learning. Researchers analyzed transcripts using constant comparison analysis and grounded theory to guide the generation of themes.Results:38 participants, representing 14 specialties, participated in 7 focus groups. Six key strategies used in the "planning" phase of learning were found. During gap identification, they usedperformance-driven gap identificationandcommunity-driven gap identification.To prioritize gaps, they used the schema oftriageandadequacy. To identify resources they usedintentional adaptationand weighted curation.Barriers such as lack of time and inexperience were noted.Conclusions:MALs use six strategies to plan learning, using patients, health-care team roles, and clinical questions to guide them. Understanding these strategies can help educators design learning opportunities and overcome barriers.
경험기반학습: 의과대학생의 근무지 학습의 과정과 성과를 연결하는 모델(Med Educ, 2007)
Experience-based learning: a model linking the processes and outcomes of medical students’ workplace learning
Tim Dornan,1 Henny Boshuizen,2 Nigel King3 & Albert Scherpbier4
도입 INTRODUCTION
방법 METHODS
맥락 Context
연구 설계 Study design
연구자의 역할 Roles of the researchers
분석 방법Analytical methods
결과 RESULTS
1 학습의 핵심조건으로서의 참여
1 Participation as the core condition for learning
2 참여의 성격
2 The nature of participation
2a 관찰하기
2a Observation as participation
2b 행동하기
2b Acting as participation
3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3 Factors affecting participation
3a 환자와의 상호작용
3a Interaction with patients
3b 의사와의 상호작용
3b Interaction with doctors
3b.1 학생에 대한 의사의 행동
3b.1 Doctors’ behaviour towards students
3b.2 의료진의 분위기
3b.2 The climate of the medical team
3b.3 커리큘럼에 대한 의사의 지식
3b.3 Doctors’ knowledge of the curriculum
3c 간호사와의 상호작용
3c Interaction with nurses
3d 동료와의 상호 작용
3d Interaction with peers
3e 조직적 요인
3e Organisational factors
4 학생의 심리 상태
4 Students’ states of mind
4a 정체성 구축
4a Building a sense of identity
4b 더 자신 있게 되기
4b Becoming more confident
4c 지속적 동기 부여
4c Sustaining motivation
4d 보람 있는 기분
4d Feeling rewarded
5 학생 역량
5 Students’ competences
5a 학습 기술
5a Study skills
5b 지식
5b Knowledge
5c 임상 기술
5c Clinical skills
고찰 DISCUSSION
주요 조사 결과
Principal findings
그림 1은 연구 결과를 경험 기반 학습 모델로 결합한다. 학생들은 의료행위의 지식과 기술 외에도 자신감과 직업적 정체성을 획득하고 동기부여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다양한 학습 성과는 복잡한 아말감complex amalgam에서 함께 달성된다. 다양한 학습성과에 도달하는 것은 학습 프로세스가 강화되고, 반대로 습득하지 못하면 학습 프로세스가 약화된다. 개별 의사(간호사 및 간호사)의 교육 분위기와 행동은 학생들이 환자를 돕겠다는 궁극적인 목표에 가까워지게 하는 임상현장에서의 참여를 가능하게 하거나 비활성화할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진행되면서 학생들이 성취하는 성과와 이를 통해 성취하는 활동이 실무자의 역할에 관여하는 사람들과 더 가까워졌다. 효과적인 workplace teacher는 학생들을 지원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역량과 긍정적인 심리상태를 쌓는 방법으로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다.
Figure 1 assembles the findings into a model of experience-based learning . In addition to the knowledge and skills of medical practice, students need to acquire confidence and a sense of professional identity and sustain their motivation. Those various learning outcomes are attained together in a complex amalgam. Attaining them reinforces the learning process, and failing to acquire themweakens it. The educational climate and behaviour of individual practitioners – nurses as well as doctors – has great power to enable or disable workplace participation that brings students closer to their ultimate goal of helping patients. As they progress through the curriculum, the outcomes students achieve and the activities through which they achieve them became closer to those involved in the role of a practitioner. An effective workplace teacher is someone who can simultaneously support students and challenge them in a way that builds practical competence and a positive state of mind.
연구의 강점과 약점
Strengths and weaknesses of the study
우리의 합성은 새로운 것이지만, 임상 교육 및 학습에 대한 기존 연구와 일관되며, 이는 다른 곳에서 검토된 많은 출판물에 퍼져 있다. 학생들이 너무 오랫동안 수동적인 관찰자로 남아 있으면 금방 지루해진다는 것도 이미 설명된 바 있고, 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더 가까이에서 환자를 돌볼수록 학생들은 그 활동을 더 가치있게 평가한다. 학생이 교사나 환자에게 피해harm를 줄 수도 있다고 느끼는 불편함은 [공감의 감정]과 [새로운 직업 정체성에 적응해야 하는 필요성] 사이에서 긴장감을 조성한다.
Although our synthesis is novel, it is consistent with previous research into clinical teaching and learning, which is spread across a large number of publications reviewed elsewhere.8 That students quickly become bored if they remain as passive observers for too long has been described,16,17 as has the fact that the more actively they are involved and the closer their involvement comes to caring for patients, the more highly they value it.18–21 Students’ discomfort at the harm they and their teachers can do to patients creates a tension between their feelings of empathy and the need to acculturate to their new professional identity.22,23
학생들의 직장 경험에서 간호사의 지배적인 위치가 주목을 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교수-학습 연합'에서 의사 및 임상팀과 대학 관계를 형성하는데서 오는 기쁨highs]과 [굴욕에 의해 가르침을 받는 것이 주는 힘듦lows]도 잘 나타난다. '관계형' 교육 모델에 따르면, 교사-학습자 관계는 의사와 환자 간의 관계와 동일한 방식으로 중요하며, 교사는 지지support와 도전challenge을 결합하여 좋은 효과를 위해 이를 사용할 수 있다.25 특히 이행transition의 시점에 임상 학습의 감정적emotionally charged 특성이 잘 보고된다. 긍정적인 감정의 건설적인 역할은 현재 특히 교육 풍토의 영향에 대한 연구에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The highs of forming collegial relationships with practitioners and their clinical teams in a teaching-learning alliance and the lows of being taught by humiliation are well documented, although the dominant place of nurses in students’ workplace experiences has received less attention.19)21,24 According to a relational model of education, the teacher)learner relationship is important in just the same way as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and teachers can use it to good effect if they couple challenge with support.25 The emotionally charged nature of clinical learning is well reported, particularly in relation to stress at times of transition. The constructive place of positive emotions26 is now receiving more attention, particularly in research into the effect of educational climate.27–29
연구의 의미
Meaning of the study
우리의 발견은, 학습을 [단순히 교사로부터 학습자로 넘어가는 속성]이 아니라 [실천 공동체 내에 상주하는 역동적인 상품commodity]으로 보는 학습의 현대 사회 이론과 잘 들어맞는다. 이론에 따르면 학습은 그러한 공동체의 문화에 흡수되고 흡수되는 과정이다.30-33 전문적 정체성의 개발은 의사가 되는 과정에 매우 근본적인 것이어서, 의사들의 눈에 믿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은 어린 의대생들에게 질병과 죽음을 맞닥뜨리는 것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35 스트레스 수준은 학생들이 직장에서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 절정에 이른다. 왜냐하면 이 시기에 학생들은 그들이 본받으려고 노력하는 의사들의 곁에서 자신의 무능과 무쓸모함을 깨닫기 때문이다.36-39
Our findings fit well with contemporary social theories of learning, according to which expertise is not simply a property that passes from teacher to learner, but a dynamic commodity that resides within communities of practice; learning, according to the theory, is a process of absorbing and being absorbed into the culture of such a community.30–33 Developing a professional identity is so fundamental to the process of becoming a doctor34 that having to be credible in the eyes of practitioners causes young medical students more stress than encountering illness and death.35 Stress levels peak when students first start learning in workplaces because they become acutely aware of their own incompetence and unimportance beside the practitioners they strive to emulate.36–39
학생들은 어느 정도 잘 맞는 새로운 전문적 정체성을 입어보면서try on 불편함을 느낀다.36 그들의 개개인성은 롤모델이 되는 의사를 찾고, 그들과 관계를 발전시키고, 그들의 행위pratice에 참여할 권리를 협상함으로써 표현력을 찾게 된다.19,40 그러므로 지도의사와 학습자 사이의 관계는 학습을 촉진함과 동시에 상당한 감정을 유발할 수 있다. 사회적 문화화enculturation 과정으로서의 의학을 배우는 것은 (비록 우리보다 더 전통적인 교육 및 학습 시스템이지만) 싱클레어의 관찰자 연구(41)에서 매우 철저하게 탐구되었다.
They feel discomfort as they 'try on' new professional identities that fit more or less well.36 Their individuality can find expression through seeking out practitioner role models, developing relationships with them, and negotiating the right to participate in their practice.19,40 Thus, relationships between practitioners and learners can both facilitate learning and generate high emotions. Learning medicine as a process of social enculturation has been very thoroughly explored in the important participant)observer research of Sinclair,41 albeit in a more traditional system of teaching and learning than ours.
Unanswered questions and future research
.2007 Jan;41(1):84-91.
doi: 10.1111/j.1365-2929.2006.02652.x.
Experience-based learning: a model linking the processes and outcomes of medical students' workplace learning
Objective:To develop a model linking the processes and outcomes of workplace learning.
Methods:We synthesised a model from grounded theory analysis of group discussions before and after experimental strengthening of medical students' workplace learning. The research was conducted within a problem-based clinical curriculum with little early workplace experience, involving 24 junior and 12 senior medical students.
Results:To reach their ultimate goal of helping patients, medical students must develop 2 qualities. One is practical competence; the other is a state of mind that includes confidence, motivation and a sense of professional identity. These 2 qualities reinforce one another. The core process of clinical workplace learning involves 'participation in practice', which evolves along a spectrum from passive observation to performance. Practitioners help students participate by being both supportive and challenging. The presentation of clear learning objectives and continuous periods of attachment that are as personal to the student(s) and practitioner(s) as possible promote workplace learning.
Conclusions:The core condition for clinical workplace learning is 'supported participation', the various outcomes of which are mutually reinforcing and also reinforce students' ability to participate in further practice. This synthesis has 2 important implications for contemporary medical education: any reduction in medical students' participation in clinical practice that results from the patient safety agenda and expanded numbers of medical students is likely to have an adverse effect on learning, and the construct of 'self-directed learning', which our respondents too often found synonymous with 'lack of support', should be applied with very great caution to medical students' learning in clinical workplaces.
Comparing Problem-Based Learning with Case-Based Learning: Effects of a Major Curricular Shift at Two Institutions
Malathi Srinivasan, MD, Michael Wilkes, MD, PhD, Frazier Stevenson, MD, Thuan Nguyen, MS, MD, and Stuart Slavin, MD
소규모 그룹 교육 방식은 팀워크와 문제 해결을 강조하지만, 교수진과 자원이 매우 많이 든다.4 학습자와 교사가 가장 효과적이고 시간 효율적이며 입맛에 맞는 소그룹 학습 방법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Small- group teaching methods emphasize teamwork and problem-solving, yet they are extremely faculty- and resource intensive.4 Controversy remains about which method of small-group learning is most effective, time efficient, and palatable to the learner and teacher
배경
Background
두 가지 교수법
The two teaching methods
PBL 소그룹에서 이 그룹은 문제 해결, 독립적인 학습 및 팀워크를 촉진하기 위해 학습자에 의한 발견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춘다.7 일반적으로 학습자가 접점tangents을 탐색하는 경우에도, 촉진자는 최소한의 역할을 수행하고 토론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이 형식에서는 학습자에게 문제가 제시되며, 종종 임상 사례를 토론의 출발점으로 사용한다. 그런 다음 학습자는 문제를 정의하고, 관련 문제(세션 중 및/또는 이후)를 탐색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In PBL small groups, the group focuses on the process of discovery by learners— to stimulate problemsolving, independent learning, and teamwork.7 Usually, facilitators play a minimal role and do not guide the discussion, even when learners explore tangents. In this format, learners are presented a problem, often using a clinical case as a starting point for discussion. Learners then have time to struggle and define the problem, explore related issues (during and/or after sessions), and grapple with problem resolution.
기존의 강의 기반 교육 접근 방식에 비해, PBL 교육 방법은 학습자/교수 만족도는 향상되었지만, 객관식 문제에 대한 응답에서 시험 점수의 변화는 없었다.8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PBL 지침에 참여하는 학습자가 순수하게 강의 기반 학습자보다 더 나은 문제 해결사로 등장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어떤 사람들은 PBL을 [개방적 탐구 접근법open inquiry approach]이라고 불렀다.
Compared with traditional lecture-based educational approaches, PBL instructional methods have demonstrated improved learner/faculty satisfaction but without changes in test scores from responses to multiple-choice questions.8 Many hypothesize that when confronted with a new problem, learners participating in PBL instruction may emerge as better problem solvers than would learners from purely lecture-based instruction. Some have called PBL an open inquiry approach.
CBL 소그룹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사전 준비를 한다.9 Discovery는 학생과 진행자 모두가 주요 학습 요점에 대해 종결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권장됩니다. PBL 형식과 마찬가지로 학습자에게 임상 문제가 제시되고 문제를 고군분투, 정의 및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그러나 학습자가 접점을 탐색하기 시작하면 진행자는 유도 질문을 사용하여 학습 목표를 다시 설정합니다.
In CBL small groups, the group focuses on creative problem solving, with some advance preparation.9 Discovery is encouraged in a format in which both students and facilitators share responsibility for coming to closure on cardinal learning points. As in the PBL format, learners are presented with a clinical problem and have time to struggle, define, and resolve the problem.However, when learners begin to explore tangents, the facilitators will use guiding questions to bring them back to the main learning objective.
또한, 학생들은 세션을 위해 미리 준비하며, 세션 중에 지역 전문가local expert들에게 질문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포스트 세션 작업은 거의 없지만, 추가 이슈를 추구하는 그룹의 관심사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사람들은 CBL을 [유도적 탐구 접근법guided inquiry approach]이라고 불렀다.
Additionally, students prepare in advance for the session, and they may ask questions of the local experts during the session. They typically have little postsession work, although this varies depending on the group’s interest in pursuing additional issues. Some have called CBL a guided inquiry approach.
PBL 지지자들은 PBL 방법이 평생 학습을 장려하고, 임상 실습을 시뮬레이션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의학의 복잡성에 대한 광범위한 이해를 창출한다고 주장한다.
PBL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PBL 과정이 시간 비효율적이며, 시간에 쫓기는 의료 학습자들에게 좌절감을 주며, 종종 잘못된 결론을 초래한다고 주장한다.9 또한 교수진의 존재와 전문성이 그것이 수동적인 방식 이상으로 이용되지 않는다면 낭비된다고 말한다.
PBL proponents argue that PBL methods encourage lifelong learning, simulate clinical practice, encourage curiosity, and create a broader understanding of the complexity of medicine.5,10
PBL detractors argue that the PBL process is time inefficient, frustrating for time- pressured medical learners, and often leads to erroneous conclusions.9 PBL detractors also state that the presence and expertise of the faculty is wasted if it not harnessed in more than a passive manner.
CBL 지지자들은 CBL이 여전히 문제에 대한 열린 탐색을 제공하고 토론, 토론 및 모호성의 탐구를 장려하는 동시에 학습자에게 효율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방식으로 더 많은 구조를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CBL 지지자들은 CBL이 학습자를 임상 사례의 핵심 사항에 집중하도록 돕고, 임상 문제 해결에 대한 구조화된 접근을 장려하며, 각 학습자가 세션의 일부에 대한 "콘텐츠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한다고 주장한다. 중요한 것은 촉진자가 학습자에 대한 잘못된 가정을 교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것은 일반적으로 PBL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CBL proponents argue that CBL still provides for open-ended exploration of issues and encourages debate, discussion, and exploration of ambiguity while providing more structure for the learner in an efficient, goal-directed manner. Further, CBL proponents argue that CBL helps focus the learners on the key points of a clinical case, encourages a structured approach to clinical problem-solving, and allows each learner to be a “content expert” for part of the session. Importantly, they argue that facilitators can correct incorrect assumptions of the learner—which usually does not happen in PBL.
CBL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주요 임상 또는 윤리적 질문에 대한 답변(또는 답변 방향)을 제공하는 것이 호기심을 효과적으로 억누른다고 주장한다. 또한 집중적인 교수진 개발이 없다면, CBL 형식은 자칫 교수들이촉진을 하는 대신 강의를 하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CBL이 학습자들에게 떠먹여주기식 사고방식을 장려한다고 느끼는데, 그들은 항상 동료나 선생님이 정답을 맞추기를 기대한다.
CBL detractors argue that providing answers (or direction towards answers) to key clinical or ethical questions effectively stifles curiosity. Detractors also argue that without intensive faculty development, the CBL format may encourage faculty to lecture instead of facilitate. They feel that CBL encourages a spoon-feeding mentality of learners, in which they always expect their peers or teachers to have the correct answers.
2개 학구 보건소의 교육과정 이동
Curricular shift at two academic health centers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의과대학(UCD)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의과대학(UCLA) 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UCLA)은 각각 기존의 소규모 그룹 닥터링 과정을종적 PBL 강좌에서 종적 CBL 강좌로 교수법을 전환했다. 이러한 변화는 UCLA에서 1998년과 2001년 사이에, UCLA에서 2002년과 2004년 사이에 일어났다.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School of Medicine (UCD) and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 at UCLA (UCLA), each undertook a shift in teaching methods froma longitudinal PBL course to a longitudinal CBL course, via an existing small-group course called “Doctoring.” This shift occurred between 1998 and 2001 at UCLA and between 2002 and 2004 at UCD.
두 학교 모두에서 PBL 형식의 학생들은 순차적 관리 문제를 이용한 임상 사례를 제시 받았다(표 1). 여러 세션의 과정 동안, 학생들은 사례를 위한 그들 자신의 학습 문제를 파악하고, 그 문제들을 탐색하고, 나머지 그룹에게 알리기 위해 작은 그룹에게 새로운 자료를 가져왔다. 많은 사례들이 표준화된 환자 인터뷰에 의해 촉발되었다. 비디오 트리거 테이프 또는 표준화된 환자 인터뷰는 핵심 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학생들은 주제에 대해 그룹과 공유할 수 있는 외부 정보 소스를 찾도록 권장되었다.
At both schools in the PBL format, students were presented with a clinical case using a sequential management problem(Table 1). Over the course of multiple sessions, students identified their own learning issues for the case, explored those issues, and brought back new material to the small group to inform the rest of the group. Many of the cases were triggered by standardized patient interviews. Video-trigger tapes or standardized patient interviews were used to illustrate key points, and students were encouraged to seek outside sources of information to share with the group on topics.
두 학교 모두 CBL 형식에서 학생들은 세션 내내 고정된 순서로 진행형 공개를 사용하여 임상 사례를 제시받았다.
학생들은 개별 학생들에게 할당된 특정 판독치에 의해 보완되는 일반 읽기자료를 미리 받았다. 일반적으로, 미리 읽고 준비하는 데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세션은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최근의 전문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체크인 단계에서 시작되었다.
사례 논의는 주요 임상 문제에 대한 논의 또는 환자 사례 발표에서 트라이애지 노트를 통해 시작되었다.
각 세션 동안 한 명 또는 두 명의 학생이 표준화된 환자를 인터뷰합니다. 교수진과 인터뷰 학생들은 주요 시간에 타임아웃을 불러 학생들의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진행 중인 인터뷰 내용을 논의할 수 있다. 타임아웃 동안, 그룹 내의 학생들은 인터뷰하는 학생들에게 피드백과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세션이 끝날 때, 다음 사례는 다른 주제로 다루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이 완성된 사례에 대해 읽을 필요가 없었다.
몇 번의 세션에서 동일한 표준화된 환자가 f/u 방문에 복귀하여 학생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질병의 발달을 따라갈 수 있게 되지만, 환자는 초기 프레젠테이션에 나타난 것과는 다른 문제를 제시하게 된다. 윤리적, 경제적, 문화적 주제들이 토론에 섞여 있었다.
매주, 진행자에게는 학습 목표, 샘플 질문, 질문에 대한 샘플 답변 및 수업 형식에 대한 시간 관리 가이드를 포함한 진행자 가이드가 제공됩니다. 교수진들은 그룹이 궤도를 벗어나거나 내용에 대해 확신이 없을 때 지도를 하도록 장려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져주고 토론을 용이하게 하도록 요청 받았다.
At both schools in the CBL format, students were presented with a clinical case using progressive disclosure in a fixed order throughout the session.
Students had preassigned general readings, which were often complemented by specific readings assigned to individual students. Typically, reading and preparing for the sessions ahead of time took less than one hour.
Sessions typically began with a check-in phase, in which students shared recent professional experiences.
Case discussion began with either a discussion of the main clinical problemor a presentation of a patient’s case, via a triage note.
During each session, one or two students would interview a standardized patient. Faculty and interviewing students could call time-outs at key times to discuss the ongoing interview content to help the student problemsolve. During time-outs, students in the group would provide feedback and assistance to the interviewing students.
At the conclusion of the session, there was no requirement for students to read about the completed case, because the next case would be on a different topic.
In several sessions, the same standardized patient would return for follow-up visits, allowing students to follow the development of illness over time, but the patient would present with different issues than those shown in the initial presentation. Ethical, economic, and cultural themes were interwoven into the discussion.
Each week, facilitators were provided with a facilitator guide that contained learning objectives, sample questions, sample answers to the questions, and a time-management guide for the format of the class. Faculty were encouraged to provide guidance when the group seemed off track or unsure about the content. However, they were also asked to throw back questions to the students and facilitate discussion.
두 학교의 교수진은 가장 높은 교원평가와 의대 교육에 대한 진정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뽑혔다. 교수진은 소그룹에 배정되었고 1년 내내 같은 그룹과 함께 일했다. 교수진들은 교수법에 관한 구체적인 교육에 참여하였다. 교육에는 교수법에 대한 반나절 내지 하루의 세미나가 포함되어 있었다. 우리는 세미나를 개발하고 교육 기법, 교수 만남에서 표준화된 환자의 사용, 학생 평가 방법, 교수 경험에 대한 토론에 초점을 맞췄다. 모든 교수진들은 또한 각 학급과 관련된 매주 한 시간씩 필요한 교수진 개발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PBL과 CBL 과정의 교수진은 우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소그룹 형식 중 하나에 그들의 스타일을 적응시키는 데 거의 어려움이 없었다.
Faculty at both schools were recruited from among those with the highest teaching evaluations and with a genuine interest in medical education. Faculty were assigned to small groups and worked with the same group all year. Faculty participated in specific training regarding the teaching methods. Training included a half-day to one-day seminar about teaching methods. We developed the seminars and focused on teaching techniques, use of standardized patients in teaching encounters, student evaluation methods, and discussion of teaching experiences. All faculty also participated in a required weekly hour- long faculty development sessions associated with each class. Faculty in both the PBL and CBL courses had little difficulty in adapting their style to either type of small-group format, based on their communications with us.
방법
Method
우리는 각 커리큘럼 모델의 장단점과 선호하는 학습 선택에 대한 24개 항목 조사 도구를 개발했다. 그 악기는 4학년 학생 10명으로 시범 운영되었다. 이 조사는 각 그룹이 새로운 커리큘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후 약 10개월 후에 시행되었다: 2001년 UCLA의 215명의 학생과 2004년 UCD의 89명의 학생.
We developed a 24-itemsurvey instrument about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each curricular model and preferred choice of learning. The instrument was piloted with ten fourth- year students. The survey was administered approximately 10 months after each group had the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the new curriculum: in 2001 to 215 students at UCLA and in 2004 to 89 students at UCD.
결과
Results
응답률
Response rate.
교육과정 특징
Curricular preferences.
표 2에서 보듯이, 학생과 교수진은 압도적으로 CBL 방식을 선호했다. UCLA에서는 학생 189명(90%)과 교수 18명(78%)이, UCD에서는 학생 66명(85%)과 교수 8명(100%)이 선호했다.
As seen in Table 2, students and faculty overwhelmingly preferred the CBL method; at UCLA, 189 (90%) of students and 18 (78%) of faculty; at UCD, 66 (85%) of students and 8 (100%) of faculty.
전체 학생의 4분의 1만이 PBL이 단일 사례를 심층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능력을 홍보하고, 독립적 학습을 강조하거나, 더 강력한 리소스 활용 기술을 장려한다는 데 동의했으며, 23%의 학생은 PBL 형식에 장점이 전혀 없다고 생각했다.
Only a quarter of all students agreed that PBL promoted the ability to explore a single case in any depth, emphasized independent learning, or encouraged stronger resource-utilization skills, and 23%of students felt that the PBL format had no advantages at all.
특정 PBL 이점에 대해 직접 질문했을 때, 학생과 교수진은 PBL이 약간만 가치가 있거나 가치가 없으며 토론을 촉진하지도 억제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했다(표 3 참조).
When asked directly about particular PBL advantages, students and faculty thought that PBL was somewhat valuable or not valuable and that it neither promoted nor inhibited discussion (see Table 3).
교육 기관 간의 학습자 및 교수 인식 비교.
Comparison of learners and faculty perceptions, between institutions.
닥터2와 닥터3는 서로 다른 내용을 강조하고, 임상 전과 임상시기를 전환한 학생을 두고 있기 때문에, 같은 교육 단계(닥터링3학생) 학습자를 위해 학교 간 차이만 비교했했다. 표 3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두 그룹(교수-학생) 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거의 없었다.
Because Doctoring 2 and Doctoring 3 emphasize different content and have students who have transitioned between the preclinical and clinical years, we only compared differences between schools for learners at the same stage of training (Doctoring 3 students), using two-tailed t tests. There were few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as noted in Table 3.
학습자 수준의 효과.
Effect of learner level.
교수진의 등급과 비교.
Comparison with faculty ratings.
선호하는 교육 방법과의 연관성.
Associations with preferred instructional methods.
고찰
Discussion
압도적으로, 두 기관의 학생과 교수진은 CBL 교육 방식을 선호했다. 이 소그룹 방식에서는 학생과 교수진 모두 토론에 기여하고 학습 문제를 미리 파악하며 준비 판독을 배정하는 한편, 학생 토론과 임상 문제에 대한 안내 조회가 여전히 추진된다. 초기 학습자와 경험 많은 교수진들은 개방적open 질문보다 유도된guided 질문을 선호했다.
Overwhelmingly, students and faculty at both institutions preferred the CBL instructional method. In this small-group method, both students and faculty contribute to discussion, learning issues are preidentified, and preparatory readings are assigned, while student discussion and guided inquiry around clinical problems are still promoted. Guided inquiry, over open inquiry, was preferred by these early learners and experienced faculty.
비록 두 기관의 개인들이 동일한 문화를 가지고 있고 그들의 서해안 환경의 유사성 때문에 비슷하게 반응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 기관들은 상당히 다릅니다. 각 기관은 도시/시외 환경, 주/외 학생 혼합, 학생에 의한 거주 선택, 교수진의 기대치 및 기관 규모에서 차이가 있다.
Although it is conceivable that individuals at both institutions had identical cultures and responded similarly because of similarities in their West Coast environment, these institutions are, in fact, quite different. The institutions differ in their urban/ suburban settings, their in-state/out-of- state student mix, residency choices by students, faculty expectations, and institutional size.
왜 이 학생들은 PBL보다 CBL을 더 좋아했을까? 그들이 PBL의 완전 공개 조회 방법을 회피했나요? 우리의 연구 결과는 CBL 형식에 대한 학생 선호의 결정 요인이 open inquiry에 대한 반대 의견이 아니라, 시간의 효율적인 사용에 대한 인식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 의료 학습자는 시간에 쫓기는 환경에서 작동하며, 학습자는 다중 작업 임상, 학술 및 개인 책임을 맡습니다(주로 60~80시간 이상). 사례 사이에 필요한 추가 작업과 깜깜이식 탐사exploration of blind alleys가 수반되기에, PBL 방식에서 종결closure이 결여된 것은 [학습자들에게 자유로운 탐색과 탐구보다는, 그저 바쁜 작업]처럼 보였다.
Why did these students prefer the CBL over PBL? Did they eschew the fully open inquiry method of PBL? Our findings indicate that the determinants of student preference for the CBL format were related to perceptions of efficient use of time, not an opposition to open inquiry. Medical learners are operating in a time- pressured setting, in which learners are multitasking clinical, academic, and personal responsibilities—often in excess of 60 to 80 hours a week. The lack of closure of the PBL method, with additional work between cases, and exploration of blind alleys, seemed like busy work to the learners—as opposed to free exploration and inquiry.
학생 프레젠테이션은 종종 비효율적이었으며, 일부는 주제에 대해 부정확하거나 불완전한 정보를 제시하였다. 개방형 탐구 방법은 또한 [학습자가 교수진과 더 많은 상급 학습자의 안내를 받아 건전한 임상 접근 방식을 개발하는] 임상의 모습clinical arena도 반영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미 맥락을 파악하고 있는) 상급advanced 학습자들 또는 일부 초기 학습자들이 시간 제한적인 맥락에 있을 때에, 열린 질의의 과정으로부터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Student presentations were often inefficient, and some presented inaccurate or incomplete information on their topics. The open inquiry method is also not mirrored in the clinical arena, where the learners develop a sound clinical approach with guidance from faculty and more senior learners. It may be that more advanced learners (who have the context for their work already developed) or a subset of early learners might benefit more from a process of open inquiry in a time-limited context.
15시간에서 20시간의 교수진 개발 후에도, 이 두 기관의 교수진은 CBL 방식을 선호했다. 우리의 연구에서, PBL에 대한 교수진의 인상은 학생들보다 긍정적이긴 하지만, CBL에 대한 인상에 비교했을 때 매우 긍정적이지는 않았다. 우리 교수진은 자기주도학습을 자극하는 것에서 PBL 과정의 가치를 보았다. 그러나 CBL 방법은 교수진이 토론을 지배하지 않고 학습자를 지도하는 토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CBL은 교수진을 컨설턴트로 사용하고 두 교수진(임상 및 정신 건강)이 전문 분야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한다. 그것은 또한 교수진들이 개인들 사이의 토론의 균형을 맞출 수 있게 해주는데, 이는 학생이 스스로 moderate하는 것 또는 공격적인 학생들을 지나치게 우대하는 것과는 상반된다.
Even after 15 to 20 hours of faculty development, the faculty at these two institutions preferred the CBL method. In our study, faculty impressions of PBL, although more positive than those of the students, were not very positive when compared with their impressions of CBL. Our faculty did see the value of the PBL course in stimulating self-directed learning. But the CBL method allows faculty to contribute to discussions to guide the learners without dominating their discussions. CBL uses faculty as a consultants and allows the two faculty (clinical and mental health) to interact with students in their areas of expertise. It also allows faculty to balance discussion among individuals, as opposed to having the group moderate itself and unduly favor the more aggressive students.
또한, PBL 형식에서는 교수진이 학습자에게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론적 관점에서 보면, 많은 초기 학습자들은 숙련되지 않고, 자신의 기술 부족을 알지 못하며,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식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피드백은 학습자 간의 추론 능력 개발에 필수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완전히 개방적인 탐구는 자신의 기술과 결손을 알고 있는 학습자들 사이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조장할 수 있지만, 더 큰larger 그룹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두 기관의 훈련된 교수진은 [PBL 교육 기법을 사용한 다른 기관]에서 보여준 학습자 만족도와 수용 수준을 달성할 수 없었다.
Additionally, in the PBL format, faculty do not provide learners with feedback about their performance. From a theoretical perspective, many early learners are unskilled, unaware of their lack of skill, and have difficulty identifying methods to improve their skills. Feedback is thought to be essential to development of reasoning skills among learners. Although fully open inquiry may promote scientific curiosity among learners who are aware of their own skills and deficits, it may not benefit the larger group. However, trained faculty at the two institutions were unable to achieve the levels of learner satisfaction and acceptance that have been seen at other institutions using the PBL instructional technique.
어떤 커리큘럼도 모든 학습자나 교수 그룹을 만족시키지는 못하지만, 학습자 선호도를 커리큘럼 프레임워크 내에 통합하는 것은 지속 가능하고 받아들여지는 커리큘럼을 만드는 데 있어 더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PBL과 CBL 커리큘럼 모두, 우리는 학습자의 10%와 15%가 소그룹 학습 세션에 참여해야 하는 다른 의무로부터 끌려나가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만족스럽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늘 저항이 수반되는) 주요Major 커리큘럼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이는 것은, 학습자와 교수진 모두가 수정된 CBL 교육 방법의 가치를 두었음을 보여준다.
No curriculum will satisfy every learner or faculty group, but incorporating learner preferences within a curricular framework holds greater promise in creating a sustainable, accepted curriculum. With both the PBL and CBL curricula, we have noted that between 10 and 15%of learners are persistently unhappy with being pulled from other duties to participate in small-group learning sessions. However, the quick acceptance of a major curricular shift (where there is normally resistance) points to a value that both learners and faculty placed on the revised CBL instructional method.
커리큘럼을 작성할 때 학습자 선호도를 고려해야 하는가? 어떤 사람들은 학습자들이 그들의 미래 직업에 가장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는 너무 순진하고, 학습자들이 가장 잘 알지 못한다고 주장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성인 학습자들에 대한 이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다. 의료 교수진과 학습자는 종종 장기적인 기술 향상을 위해 단기 과제를 서로 trade한다. 그러나, 학습자와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 모두가 교육 방법(경쟁 방법에서 선택과 경험이 주어졌을 때)에 대한 이점을 거의 찾지 못한다면 교육 계획자는 자신의 관점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다른 맥락에서의 360도 평가와 유사하게, 교육에 대한 피드백 역시 즐겁지 않을 수 있지만, (이 피드백이) 미래 커리큘럼의 계획에 통합될 필요가 있다. 의대생들은 20대 중후반(가끔은 30대)의 성인으로서 효용감이 풍부해 가치가 낮다고 생각하는 활동에 소극적으로 반대하기 일쑤다. 비록 그들이 모르는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그들은 대개 기술, 기술 또는 사고 과정에서 실질적인 이득을 보는, 자신에게 유익한 활동이 무언지는 알아본다.
Should learner preferences be considered when creating curricula? Some might argue that learners are too naive to know what is most beneficial for their future careers, and that learners do not know best. We disagree with this assessment of our adult learners. Medical faculty and learners often trade short-term challenges for long-term skills improvement. Yet, if both learners and experienced faculty find little benefit to an instructional method—when given a choice and experience in competing methods—then educational planners must give serious consideration to their viewpoints. Similar to 360-degree evaluations in other contexts, feedback about instruction may not be pleasant, but it needs to be incorporated into planning for future curricula. As adults in their mid-to-late 20s (and sometimes 30s), medical students have a rich sense of utility, and they are quick to passively oppose activities that they find less valuable. Although they may not know what they don’t know, they usually recognize activities that are beneficial to them, in which they see real gains in skills, techniques or thought processes.
Comparative Study
.2007 Jan;82(1):74-82.
doi: 10.1097/01.ACM.0000249963.93776.aa.
Comparing problem-based learning with case-based learning: effects of a major curricular shift at two institutions
Purpose:Problem-based learning (PBL) is now used at many medical schools to promote lifelong learning, open inquiry, teamwork, and critical thinking. PBL has not been compared with other forms of discussion-based small-group learning. Case-based learning (CBL) uses a guided inquiry method and provides more structure during small-group sessions. In this study, we compared faculty and medical students' perceptions of traditional PBL with CBL after a curricular shift at two institutions.
Method:Over periods of three years, the medical schools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CLA) and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CD) changed first-, second-, and third-year Doctoring courses from PBL to CBL formats. Ten months after the shift (2001 at UCLA and 2004 at UCD), students and faculty who had participated in both curricula completed a 24-item questionnaire about their PBL and CBL perceptions and the perceived advantages of each format
Results:A total of 286 students (86%-97%) and 31 faculty (92%-100%) completed questionnaires. CBL was preferred by students (255; 89%) and faculty (26; 84%) across schools and learner levels. The few students preferring PBL (11%) felt it encouraged self-directed learning (26%) and valued its greater opportunities for participation (32%). From logistic regression, students preferred CBL because of fewer unfocused tangents (59%, odds ration [OR] 4.10, P = .01), less busy-work (80%, OR 3.97, P = .01), and more opportunities for clinical skills application (52%, OR 25.6, P = .002).
Conclusions:Learners and faculty at two major academic medical centers overwhelmingly preferred CBL (guided inquiry) over PBL (open inquiry). Given the dense medical curriculum and need for efficient use of student and faculty time, CBL offers an alternative model to traditional PBL small-group teaching. This study could not assess which method produces better practicing physicians.
Jeffrey Landreville,1 Warren Cheung,1 Jason Frank,1,2 Denyse Richardson3
세계 챔피언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데러를 생각해 보세요. 310주 동안 최고의 테니스 선수로서 그는 당대 가장 성공한 프로 선수 중 한 명을 대표한다. 그가 성공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 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상당한 양의 자기 동기 부여, 헌신, 그리고 운동 정신을 가지고 있지만,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요소가 있다: 그는 코치가 있다. 사실, 그는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자신의 경기의 모든 측면을 다루는 코치 팀을 가지고 있다. 페더러는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코치들에게 헌정하는 글에서 "내 팀이 없었다면 최고령 1위는 결코 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그 동안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1
Consider world champion tennis player Roger Federer. As the number 1 ranked tennis player for a record 310 weeks, he represents one of the most successful professional athletes of our time. To what does he owe his success? While he undoubtedly possesses a remarkable amount of self-motivation, dedication, and athleticism; there is another factor to consider: he has a coach. In fact, he has a team of coaches who work on every aspect of his game with a common goal of performance enhancement. In a recent tribute to his coaches on social media, Federer wrote “Could never have been the oldest #1 without my team. Thank you to everyone who has helped me along the way”.1
운동, 음악, 사업 등 다른 고성능 직종에도 폭넓게 적용되고 있지만, 코칭은 최근에 와서야 의학과 의학 교육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역량기반의료교육(CBME)의 채택과 관찰observation의 강조로 의료교육계 내 코칭용어 사용이 늘고 있다. 그러나 코칭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결여되어 있으며, 사람들은 종종 코칭이라는 용어를 교수나 멘토링과 같은 관련 용어와 서로 바꾸어 사용한다.2 의료 교육 내에서 코칭의 활용을 앞당기고 이 주제에 대한 의미 있는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코치의 명확한 운영 정의가 필요합니다.
Despite its wide application in other high- performance professions such as athletics, music, and business, coaching has only recently gained attention within medicine and medical education. The adoption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and emphasis on observation has led to increased use of coaching terminology within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However, a clear definition of coaching is lacking, and people often use the term coaching interchangeably with related terms such as teaching and mentoring.2 We need a clear operational definition of coaching in order to advance the use of coaching within medical education and to conduct meaningful research on this topic.
코칭은 학습자를 성과 향상으로 이끄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칭은 감독자-학습자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대치를 설정하고, 발달 중인 활동을 관찰해야 합니다.
관찰 후, 감독자와 학습자는 양방향 대화를 통해 의미 있는 피드백과 성능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제안을 이끌어냅니다.
감독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 궤적을 제공하기 위해 대화를 문서화할 수 있다.
We believe, coaching is a process that guides a learner towards performance improvement.
Coaching requires establishment of supervisor- learner rapport, setting of expectations, and observation of the activities that are being developed.
Following observation, the supervisor and learner engage in a bi-directional conversation which leads to meaningful feedback and practical suggestions for performance improvement.
Supervisors may document their conversations to provide a developmental trajectory over time.
교육 연구원들은 이전에 코칭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코치가 지지적이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질문, 적극적인 경청, 적절한 도전을 통해 coachee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촉진하는 자기계발과 개인적 책임감 증대를 통한 학습과 발전 향상에 초점을 맞추는 일대일 대화"라고 설명했다.3
그러나 이 정의는 자기 주도 학습에 초점을 맞추는 데 제한적이다. 또한, 의미 있는 피드백을 제공할 목적으로 학습자 관찰과 같은 코칭의 중요한 구성요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 정의의 효용성을 제한한다.
Educational researchers have previously defined coaching as a
“one-to-one conversation focused on the enhancement of learning and development through increasing self-awareness and a sense of personal responsibility, where the coach facilitates the self- directed learning of the coachee through questioning, active listening, and appropriate challenge in a supportive and encouraging climate”.3
However, this definition is restrictive in its focus on self-directed learning. Further, it lacks important components of coaching such as learner observation for the purpose of providing meaningful feedback, and therefore limit the utility of this definition.
우리는 코칭을 피드백을 주는 것 이상으로 생각합니다. 피드백은 코치가 예상한 표준과 비교하여 관찰한 내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반면, 코칭은 특정 활동에서 학습자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제안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한다. 스포츠의 비유로 돌아가면, 페더러의 테니스 코치는 단순히 그의 포핸드 스윙이 잘못되었다고 그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코치는 포핸드 스윙 시 차체의 위치를 조정하는 등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할 것이다.
We consider coaching to be more than giving feedback. While feedback provides information about what the coach observed compared to an expected standard, coaching involves providing practical suggestions for improvement with the aim of enhancing learner performance at a specific activity. To go back to the sports analogy, Federer’s tennis coach would not simply tell him his forehand swing is incorrect. The coach would give specific suggestions for improvement such as adjusting the position of the body during the forehand swing.
의료 교육 맥락에서 코칭은 두 가지 유형으로 개념화되었습니다.5
순간 코칭(CiM)은 임상 실무 환경 내에서 임상 교사와 학습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코칭입니다. CiM에는 성능 향상을 위한 관찰, 피드백 및 실행 가능한 제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페더러 시나리오에서 CiM은 페더러의 테니스 코치 중 한 명이 연습 세션 중에 그의 스윙을 보는 장면이다.
Coaching in a medical education context has been conceptualized into two types.5
Coaching in the Moment (CiM) refers to coaching that occurs between a clinical teacher and learner within the clinical practice environment. CiM includes observation, feedback and actionable suggestions for performance improvement. CiM in our Federer scenario is where one of Federer’s tennis coaches watches his swing during a practice session.
두 번째 유형의 코칭은 시간 경과에 따른 코칭(CoT)입니다. CoT는 감독자와 학습자 사이에서 임상 환경 밖에서 발생하는 코칭입니다. 관찰은 주로 수집되고 컴파일된 학습자의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CiM과 마찬가지로 성능 향상을 위한 피드백과 제안도 핵심 요소로 남아 있습니다. CoT는 학습자의 임상 진행 상황을 안내하고 유능한 임상의사로서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페데러 시나리오에서 CoT는 페데러가 코트에서 몇 달마다 코치를 만나 경기력 측정 기준을 검토하고 개선 방법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The second type of coaching is Coaching over Time (CoT). CoT refers to coaching that occurs between a supervisor and learner outside of the clinical environment. Observation is based primarily on the learner’s performance data that has been collected and compiled. Similar to CiM, feedback and suggestions for performance improvement remain key components. CoT is imperative to guiding learners in their clinical progress and promoting their development as competent clinicians. CoT in our Federer scenario is when Federer meets with his coach every few months to review his on-court performance metrics and determine how he can improve them.
사람들이 코칭과 상호 교환하여 자주 사용하는 두 가지 용어는 교수와 멘토링입니다. 교육은 일반적으로 상호 작용의 목표가 받는 쪽의 지식, 기술 또는 태도의 획득인 지시적 접근 방식을 따른다. 가르치는 것은 관찰이나 대화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코칭과 다르다. 멘토링은 멘티가 자기 계발을 담당하도록 유도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진 두 개인 간의 비밀스럽고 비판단적인 관계를 말한다.4 멘토링은 성과향상이 아니라 지도와 지원guidance and support을 지향하기 때문에 코칭과는 다르다.
Two terms that people frequently use interchangeably with coaching are teaching and mentoring. Teaching typically follows a directive approach where the goal of the interaction is acquisition of knowledge, skills, or attitudes on the part of the recipient. Teaching differs from coaching as teaching does not rely on observation or conversation. Mentoring refers to a confidential, non- judgmental relationship between two individuals with the ultimate goal of encouraging the mentee to take charge of their own development.4 Mentoring differs from coaching as mentoring is not focused on performance improvement but rather seeks to provide guidance and support.
Jeffrey W. Redinger, MD Paul B. Cornia, MD Tyler J. Albert, MD
현재 이런 의대교육 교란에는 역사적 선례가 있다. 2003년 초, 심각한 급성 호흡기 증후군 관련 코로나바이러스(SARS-CoV)가 캐나다 온타리오 전역과 아시아의 수많은 국가에 확산되어 교육자들은 직접 교육과정을 포기해야 했다.3 캐나다 지수 사건 몇 주 후, 토론토 대학교는 학부 과정을 중단하고 모든 의대생 임상 로테이션을 취소했으며, 많은 외래 환자 레지던시 로테이션이 축소되거나 중단되었다.4,5 질병이 확산됨에 따라 대학 교수진들은 리더십과 임상 의무를 위해서 비필수적 활동에서 제외되었다. 우리의 현재 위기에서처럼, 제공자들은 거대한 임상적 도전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교육 활동의 격변에도 직면했다.
There is historical precedent for this current disruption to medical education. In early 2003,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associated coronavirus(SARS-CoV) spread throughout Ontario, Canada,and numerous countries in Asia, forcing educators to abandon in-person curricula.3 Just weeks after the Canadian index case, the University of Toronto suspended its undergraduate courses and canceled all medical student clinical rotations, while many outpatient residency rotations were truncated or halted.4,5 As illness spread, university faculty werepulled from nonessential activities in favor of leadership and clinical duties. As in our current crisis,providers faced not only immense clinical challenges but also the upheaval of traditional teaching activities.
전염성 위기 동안의 의학 교육에 대한 장벽은 의심할 여지 없이 많다: 높은 임상량, 정보 과부하, 교수진 또는 훈련생 질병, 그리고 스트레스가 많은 시간 동안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
Undoubtedly, the barriers to medical education during an infectious crisis are numerous: high clinical volume, information overload, faculty or trainee illnesses, and psychological burden incurred during a stressful time.
가상 강의실에 적응
Adapt to a Virtual Classroom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수적이 됨에 따라, 우리는 교수 방법을 채택하고 이전에 예정된 회의를 가상 커리큘럼으로 대체했다. 이제 가상 교실을 통해 아침 보고를 하고 화상 회의로 전문가 연자를 초대합니다.
As social distancing has become imperative, we have adapted our teaching methods and replaced previously scheduled conferences with virtual curricula. We now conduct morning report via virtual classroom and invite expert speakers to join by video conference.
오늘날의 학습자들은 교육자들이 교실에서 정보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를 기대합니다.6
Today’s learners expect educators to effectively use information technologies in the classroom.6
연습: 가상 강의실에 익숙해지고 불가피한 결함이나 오류를 발견하기 위해 미리 연습 세션을 실시합니다. 동료 교육자들로부터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라이브 채팅이 가능한 상태에서 이 세션을 교수진 전용으로 수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Practice: Conduct a practice session beforehand to familiarize yourself with the virtual classroom and uncover inevitable glitches or errors. We recommend conducting this session as faculty-only with live chat enabled to obtain real-time feedback from fellow educators.
기대치 설정: 각 세션의 시작 부분에 대한 기대를 명확히 하여 잘못된 의사소통과 혼란을 예방합니다. 예를 들어, 세션 중에 사용할 가상 학습 도구에 대해 설명하고, 세션이 대화형interactive인지 여부를 명확히 하며, verbal을 선호하는지, 채팅을 통한 typed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는지 여부를 명시적으로 설명하십시오.
Set expectations: Make expectations clear at the beginning of each session to prevent miscommunication and confusion. For example, describe the virtual learning tools that you will use during the session, clarify whether the session will be interactive, and explicitly state whether verbal or typed communication via chat box is preferred.
학습자 참여:라이브 비디오 컨퍼런스를 통해 슬라이드 기반 강의를 진행하는 것은 교육생들이 녹화된 교육 과정을 시청하도록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게다가, 음소거 마이크와 카메라가 꺼진 학습자는 산만함에 굴복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협업적이고 상호 작용적인 교실을 유지하기 위해 가능한 경우 사회 학습 이론에 기반을 둔 건설주의적 교육 기법을 통합하려고 노력한다. 따라서 카메라를 활성화하고 가상 소그룹 브레이크아웃, 화면 공유 또는 가상 칠판을 사용하여 직접 강의실의 능동적 학습 환경을 모방할 것을 권장한다.
Engage learners: Delivering a slide-based lecture via live video conference is no different than having trainees watch a recorded didactic.Moreover, a learner with a muted microphone and camera turned off is likely to succumb to distraction. We strive to integrate constructivist teaching techniques grounded in social learning theory when possible in order to maintain a collaborative and interactive classroom. Thus,we recommend enabling cameras and using virtual small group breakouts, screen sharing,or virtual chalkboards to mimic the active learning environment of an in-person classroom.
피드백 요청: 특히 대규모 강의에서는 여러 학습자의 경험을 측정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초기 피드백과 빈번한 피드백을 통해 가상 컨퍼런스의 구조, 컨텐츠 및 제공이 반복적으로 개선됩니다. 우리는 각 세션이 끝날 때마다 5분씩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예약하고 다음 수업 계획에 제안사항을 이행합니다.
Solicit feedback: It may be difficult to gauge the experience of multiple learners, especially in larger teaching sessions. Early and frequent feedback facilitates iterative improvement ofthe structure, content, and delivery of virtual conferences. We reserve 5 minutes for feedback at the end of each session and implement suggestions into our next lesson plan.
비공식적인 가르침 수용
Embrace Informal Teaching
임상 활동에 압도당할 경우 공식적인 교육을 우선시하지 마십시오. 경험적 교육은 고유한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으며, 경험적 학습은 GME의 중요한 구성요소입니다.8 전염병 중, 훈련생들은 질병에 대한 직접 관찰을 통해 배우고 멘토들이 도전을 탐색하는 것을 관찰함으로써 배웁니다. 발병의 연습생들이 일을 하면서 위기의 흐름을 경험하고 사고 과정을 투명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Don’t prioritize formal teaching if you are overwhelmed by clinical activities—experiential teaching can be an effective way to accomplish unique learning objectives, and experiential learning is an important component of GME.8 During pandemics, trainees learn through first-hand observation of illness and by watching mentors navigate the challenges of an outbreak. As you work, allow your trainees to experience the flow of a crisis and be transparent with your thought processes.
전염병 업데이트 통합
Incorporate Pandemic Updates
전자 메일 과부하는 대유행 중에 빠르게 문제가 된다. 정기적으로 예정된 구두 업데이트는 전자 통신의 쉽고, 중요하고, 휴머니즘적인 부가물이며, 가상 교실을 통해 수행될 수 있습니다.
Email overload quickly becomes problematic during a pandemic. Regularly scheduled verbal updates are an easy, important, and humanistic adjunct to electronic communication and can be accomplished via a virtual classroom
비COVID-19 티칭 포함
Include Non-COVID-19 Teaching
유행병에 특화된 교육이 필요하지만, 학습과 가르침을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는 것은 지칠 수 있다. 반대로, non-COVID-19 주제에 대한 교육은 전염병으로부터 정신적 휴식mental break을 제공하며 전체적인 환자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While pandemic-specific education is necessary, it can be exhausting to focus both learning and teaching around a single topic. Conversely, education about non-COVID-19 topics offers a mental break from the pandemic and likely improves overall patient safety.
연습생 정신건강 지원
Support Trainee Mental Health
모든 의료 전문가와 마찬가지로 훈련생들도 전염병의 정신적 고통에 취약하다.9,10 이러한 효과를 인정하고 훈련생들에게 특정한 웰빙 자원을 제공하면 안전하고, 환영하며, 진정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주요 거주자들은 가용 자원을 육성하는 데 있어 귀중한 동맹국이며, 아침 보고서는 이들을 홍보하기 위한 이상적인 장소이다.
Trainees, like all health care professionals, are susceptible to the mental toll of a pandemic.9,10 Acknowledging these effects and providing specific well-being resources for trainees can foster an environment that is safe, welcoming, and genuine.Chief residents are invaluable allies in cultivating available resources, and morning report is an ideal venue to promote them.
CBL과 보건의료 분야의 적용: 문헌 고찰(J Med Educ Curric Dev, 2016)
Case-Based Learning and its Application in Medical and Health-Care Fields: A Review of Worldwide Literature
Susan F. McLean
Department of Surgery, Texas Tech University Health Sciences Center El Paso, El Paso, TX, USA.
서론 Introduction
CBL에 대한 설정된 정의가 없습니다. Thistlewaite 등에 의해 검토 기사에서 우수한 정의가 제안되었습니다. 2012년 논문에서, CBL의 정의는 "CBL의 목표는 학생들이 실제 임상 사례의 사용을 통해 임상 실습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은 지식의 적용을 통해, 조사 기반의 학습 방법을 사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연결한다."3
There is not a set definition for CBL. An excellent definition has been proposed by Thistlewaite et al in a review article. In their 2012 paper, a CBL definition is “The goal of CBL is to prepare students for clinical practice, through the use of authentic clinical cases. It links theory to practice, through the application of knowledge to the cases, using inquiry-based learning methods”.3
다른 이들은 CBL을 유사하지만 구별되는 임상 통합 교육 방법인 문제 기반 학습(PBL)과 비교하여 CBL을 정의했다. PBL 세션은 일반적으로 환자 한 명을 사용했으며 사례 논의에 대한 지침이 거의 없었다. 그 학습은 사건이 전개되면서 일어났고, 학생들은 사건 진행 중에 거의 사전 준비를 하지 않았고 종종 조사를 했다. Srinivasan 등은 CBL과 PBL4를 비교했고, PBL에서 학생은 사례 토론 동안 사전 준비와 지침이 거의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CBL에서는 학생과 교수진 모두 사전에 준비하고, 중요한 학습 요점을 다룰 수 있도록 토론에 대한 지침이 있습니다. 미국의 한 의과대학이 PBL에서 CBL로 바뀐 후 학생들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학생들은 초점에서 벗어나는 경우unfocused tangents가 적었기 때문에 CBL을 더 즐겼다고 보고했다.4
Others have defined CBL by comparing CBL to a similar yet distinct clinical integration teaching method, problembased learning (PBL). PBL sessions typically used one patient and had very little direction to the discussion of the case. The learning occurred as the case unfolded, with students having little advance preparation and often researching during the case. Srinivasan et al compared CBL with PBL4 and noted that in PBL the student had little advance preparation and very little guidance during the case discussion. However, in CBL, both the student and faculty prepare in advance, and there is guidance to the discussion so that important learning points are covered. In a survey of students and faculty after a United States medical school switched from PBL to CBL, students reported that they enjoyed CBL better because there were fewer unfocused tangents.4
방법 Methods
결과 Results
지속적으로 서식하는 모든 대륙은 CBL에 대한 연구가 있었다. 기사 중 북미가 54.9%로 가장 많고 유럽(25.4%)과 인도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15.5%)가 뒤를 이었다. 남아메리카는 2.8%, 아프리카는 1%였다.5–75
All continuously inhabited continents had studies on CBL (Fig. 1). North America is represented with the most with 54.9% of articles, followed by Europe (25.4%) and Asia, including India, Australia, and New Zealand (15.5%). South America had 2.8% and Africa had 1%.5–75
교육수준은 45(64%)의 학부과정과 24(34%)의 졸업과정으로, 1개의 학부과정과 2개의 학부과정으로 구분된다. 교직원과 거주자 모두와 함께 한 연구는 대학원 교육의 한 종류로 간주되었다. 연구 분야의 유형은 다양했다(그림 2).
Level of education was undergraduation in 45 (64%) articles and graduation in 24 (34%) articles, with one article having both levels. One study with both faculty and residents was considered as a type of graduate education. The types of fields of study varied (Fig. 2).
전달 방법 또한 다양했다(그림 3). 가장 일반적인 전달 방법은 라이브 프레젠테이션(49%), 컴퓨터 또는 웹 기반(20%) 및 혼합 형식(19%) 순이었습니다. 평가 방법 또는 결과 방법을 연구하였다(그림 4).
Methods of delivery also varied (Fig. 3). The most common method of delivery was live presentation (49%), followed by computer or web based (20%) and then mixed modalities (19%). Method of evaluation or outcomes was studied (Fig. 4).
고찰 및 검토
Discussion and Review
CBL의 정의.
Definition of CBL.
CBL은 적어도 1912년, 에든버러 대학에서 병리학을 가르치던 제임스 로레인 스미스 박사가 1912년에 사용한 이래로 의학 분야에서 사용되어 왔다. 63,68 Thistlewaite 등3은 CBL의 최근 리뷰에서 "구조적인 측면에서 문제 기반 학습(PBL)과 비교하면, 사례 기반 학습(CBL)의 정의에 대한 국제적 합의가 없다"고 지적했다. 우리는 CBL이 일종의 탐구 기반 학습inquiry-based learning이며 구조화된structured 학습과 지침된guided 학습 사이의 연속성에 맞는다고 결론짓는다. 그들은 CBL의 정의를 제공합니다: "CBL의 목표는 학생들이 실제 임상 사례를 사용하여 임상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식의 적용을 통해, 조사 기반의 학습 방법을 사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연결시킵니다."3
CBL has been used in medical fields since at least 1912, when it was used by Dr. James Lorrain Smith while teaching pathology in 1912 at the University of Edinburgh.63,68 Thistlewaite et al3 pointed out in a recent review of CBL that “There is no international consensus as to the definition of case-based learning (CBL) though it is contrasted to problem based learning (PBL) in terms of structure. We conclude that CBL is a form of inquiry based learning and fits on the continuum between structured and guided learning.” They offer a definition of CBL: “The goal of CBL is to prepare students for clinical practice, through the use of authentic clinical cases. It links theory to practice, through the application of knowledge to the cases, using inquiry-based learning methods.”3
혼합 대학원 의학 교육(주민)을 위한 실험실 의학과 임상의사를 위한 CME 과정을 설명하는 아프리카의 또 다른 병리학 기사는 CBL을 정의한다.
"CBL은 학생들이 명확한 목표를 가진 개방형 질문을 사용하여, 임상적으로 관련된 주제를 탐구하도록 구조화 되어있다."7
Another pathology article from Africa, describing a course in laboratory medicine for mixed graduate medical education (residents) and CME for clinicians, defines CBL:
“Case-based learning is structured so that trainees explore clinically relevant topics using open-ended questions with well-defined goals.”7
학생이나 연습생들이 하는 것에 초점을 둔 정의도 있다. 터키에서 시작된 치과 교육 기사에서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례 기반 방식의 장점은 자기주도학습, 임상추론, 임상문제해결, 의사결정 등이 있다. CBL에서는 수업 중 반복된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임상진료의 복잡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8.
The exploring that students or trainees do factors into other definitions. In a dental education article originating in Turkey, the authors remark:
“The advantages of the case-based method are promotion of self-directed learning, clinical reasoning, clinical problem solving, and decision making by providing repeated experiences in class and by enabling students to focus on the complexity of clinical care.”8
또 다른 CBL의 정의는 인도의 의대생 교육에 관한 생리교육 논문에서 제시되었습니다:
"CBL이란 무엇인가? 강의 주제와 관련된 임상 사례를 논의함으로써 학생들은 고차원의 인지능력을 사용하여 개념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평가했습니다. 이 과정은 능동적인 학습을 장려하고 더 생산적인 결과를 낳는다."13
Another definition of CBL was offered in a physiology education paper regarding teaching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in India:
“What is CBL? By discussing a clinical case related to the topic taught, students evaluated their own understanding of the concept using a high order of cognition. This process encourages active learning and produces a more productive outcome.”13
2008년 발표된 논문에서, 대학원 약학과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에 관한 CBL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었다.
사례 기반 학습(CBL)은 문제 기반 학습과 마찬가지로 그룹이 제시된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소규모 그룹이 참여하는 능동적 학습 전략이다.
In an article published in 2008, regarding teaching graduate pharmacology students, CBL was defined as
“Case-based learning (CBL) is an active-learning strategy, much like problem-based learning, involving small groups in which the group focuses on solving a presented problem.”45
중국에서 온 의대생 약리학과 관련된 또 다른 연구는 CBL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CBL은 사례 연구 교수와 탐구 기반 학습에 초점을 맞춘 오랜 교육학적 방법이다. 따라서, CBL은 구조화된 학습과 유도된 학습 사이의 연속선에 있다."63
Another study, which was from China regarding teaching undergraduate medical student’s pharmacology, describes CBL as
“CBL is a long-established pedagogical method that focuses on case study teaching and inquiry-based learning: thus, CBL is on the continuum between structured and guided learning.”63
정의에 최소한 다음이 필요하다는 것은 명백하다.
(1) 임상 사례,
(2) 일부 질문은 (학습자가 배워야 하는 정보로서) 처음에는 제시되지 않는다.
(3) 기초 학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도록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4) 학습 목표가 충족되도록 보장하면서 토론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교수.
It is apparent that the definition requires at least:
(1) a clinical case,
(2) some kind of inquiry on the part of the learner, which is all of the information to be learned, is not presented at first,
(3) enough information presented so that there is not too much time spent learning basics, and
(4) a faculty teaching and guiding the discussion, ensuring that learning objectives are met.
대부분의 연구에서, CBL은 자유탐구free inquiry가 아니다. CBL에서의 탐구inquiry는 문제이거나 질문일 수 있습니다. 학생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질문에 답을 해야하므로, 다루는 정보가 완전히 새로운 정보가 될 수는 없고, 새로운 정보가 제시된다면 사례와 함께 제시되어야 한다.
In most studies, CBL is not presented as free inquiry. The inquiry may be a problem or question. Based on the fact that a problem is expected to be solved or question answered, the information covered cannot be completely new, or the new information must be presented alongside the case.
CBL의 현대적인 정의는
CBL이 학습의 한 형태이며, 여기에는 임상 사례, 해결되어야 할 문제 또는 질문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측정된 성과를 포함하여, 학습목표의 세트를 명시한다.
이 정의에 따르면 (전체는 아니라도) 일부 정보는 학습 개입 이전 또는 도중에 제시되고, 일부 정보는 문제 해결 또는 질문 답변 중에 발견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A modern definition of CBL is that
CBL is a form of learning, which involves a clinical case, a problem or question to be solved, and a stated set of learning objectives with a measured outcome.
Included in this definition is that some, but not all, of the information is presented prior to or during the learning intervention, and some of the information is discovered during the problem solving or question answering.
CBL과 PBL의 비교.
Comparison of CBL and PBL.
CBL은 처음이자 유일한 탐구 기반 교육 방법inquiry-based education이 아니다. PBL과는 서로 다른 차이가 있지만 유사하다(그림 5). 많은 논문에서, CBL은 더 잘 정의하기 위해 PBL과 비교되고 대조된다.
CBL is not the first and only method of inquiry-based education. PBL is similar, with distinct differences (Fig. 5). In many papers, CBL is compared and contrasted with PBL in order to define CBL better.
PBL은 또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종종 학습 세션의 시작 부분에서 목표가 덜 명확하게 정의되며, 학습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선생님도 계시지만, 선생님은 CBL에서보다 지도하는데 방해가 덜 됩니다.
CBL과 PBL의 비교는 터키의 치과대학 교육에 관한 기사에서 설명되었다. "… CBL은 이미 기초 지식을 습득한 학생에게 효과적인 반면, PBL은 임상 사례 연구의 일환으로 기초 지식을 학습하도록 학생을 초대합니다."
미국 산부인과 레지던트의 대학원 교육에 대한 연구는 CBL을 "CBL은 PBL의 한 변형이며 특정 주제에 대한 교육 목표를 반영하도록 설계된 사례 비네트를 포함한다."54
미국 치과 교육 기사에서 저자들은 CBL과 PBL의 개요에 주목한다. PBL의 초점은 사례에 있으며, CBL은 임상 자료의 사용에 있어 더 유연하다.16
저자들은 PBL이 "… 정보가 사용될 동일한 맥락에서 숙달되는 교육의 한 형태이다… PBL은 학생이 속도와 역할을 설정하는 학생 주도 과정으로 간주된다. 교사는 가이드, 촉진자, 자원 중 하나가 됩니다. (p294).""고 말한 도너와 비클리(Bickley)의 말을 인용한다.
저자들은 PBL이 학생을 동인driver으로 하는 반면, CBL에서는 교사가 PBL에서보다 훨씬 더 학습을 지도하고 지시하는 교육 동인driver이라는 점에 주목한다.16 또한 PBL이 전통적인 강의 기반 학습(LBL)보다 더 낫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으며, 따라서 더 적은 자료를 다루는 것(교육과정의 80%정도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으로 알려져 있다.71 PBL이 의료 분야에서 사례와 관련된 가르침을 돕는 데 사용되어 온 것이 분명하다.
PBL is also centered around a clinical case. Often the objectives are less clearly defined at the outset of the learning session, and learning occurs in the course of solving the problem. There is a teacher, but the teacher is less intrusive with the guidance than in CBL. One comparison of CBL to PBL was described in an article on
Turkish dental school education: “… CBL is effective for students who have already acquired foundational knowledge, whereas PBL invites the student to learn foundational knowledge as part of researching the clinical case.”
Study, of postgraduate education in an American Obstetrics and Gynecology residency, describes CBL as “CBL is a variant of PBL and involves a case vignette that is designed to reflect the educational objectives of a particular topic.”54
In an overview of CBL and PBL in a dental education article from the United States, the authors note that the main focus of PBL is on the cases and CBL is more flexible in its use of clinical material.16
The authors quote Donner and Bickley,70 stating that PBL is “… a form of education in which information is mastered in the same context in which it will be used … PBL is seen as a student-driven process in which the student sets the pace, and the role of the teacher becomes one of guide, facilitator, and resource … (p294).”
The authors note that where PBL has the student as the driver, in CBL the teachers are the drivers of education, guiding and directing the learning much more than in PBL.16 The authors also note that there has not been conclusive evidence that PBL is better than traditional lecture-based learning (LBL) and has been noted to cover less material, some say 80% of a curriculum.71 It is apparent that PBL has been used to aid case-related teaching in medical fields.
PBL 커리큘럼에서 지적된 문제들은 PBL 교직원 모집과 학생 상호 작용을 교수가 수용하는 것, 그리고 평가 이슈도 포함했다. 교수진은 PBL에서 교육하는 방법을 훈련받아야 했는데, 이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었다. 게다가, 일부 교수들은 교수가 학습 요구를 결정해야 하며, 학생이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PBL 평가 도구는 새로운 것이었으며 교수진이 즉시 수용하지 않았다.19 다른 학교들은 PBL과 유사한 문제에 주목했다: 그것은 LBL과 다르고, 학습자 중심이기 때문에 가르치기 어렵다. 학습 목표는 기본적으로 학생에 의해 생성되므로 교수진의 학습 통제가 어려워진다. 이 학교에서는, PBL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독립 교육 과정으로서 PBL을 포기하는 데 기여했다.
The problems noted with the PBL curriculum involved recruiting PBL faculty and faculty acceptance of student interactions, and also assessment issues. Faculty had to be trained to teach in PBL, which was time consuming and interfered with the process of learning by students. In addition, some faculty felt that the teachers should determine the learner’s needs and not vice versa. The PBL assessment tools were novel and not immediately accepted by the faculty.19 Other schools noted similar problems with PBL: it is different than LBL, and difficult to teach, as it is extremely learner centered. Learning objectives are essentially generated by the student, making faculty control over learning difficult. At this school, the difficulties in using PBL contributed to its abandonment as a stand-alone curriculum tract.
요약하자면, 이 두 보고서는 Case-oriented learning 세션이 지식 테스트와 임상 추론을 모두 위해 학생들을 준비할 수 있지만, PBL은 이러한 방식으로 교수나 교사를 시작하기 어렵고, 많은 양의 임상적 근거를 다루기가 어렵고, 평가가 어렵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CBL은 사례 사용에 있어 유연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성인 의료 학습자에게 관련성을 제공하는 동일한 현실 기반을 제공합니다. 또한, CBL은 임상의들을 연습하고 특정 학습 목표를 가르치는 방법을 제공하는 교수진에 의해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보인다. CBL의 이러한 장점은 이 두 개의 대형 의과대학에서 선호되는 사례 관련 학습 방법이 되었다.
In summary, these two reports indicate that while a case-oriented learning session can prepare students for both tests of knowledge and also clinical reasoning, PBL has the problems of difficult to initiate faculty or teachers in teaching this way, difficult to cover a large amount of clinical ground, and difficulty in assessment. CBL, on the other hand, has advantages of flexibility in using the case and offers the same reality base that offers relevance for the adult health-care learner. In addition, CBL appears to be accepted by the faculty that may be practicing clinicians and offers a way to teach specific learning objectives. These advantages of CBL led to it being the preferred method of case-related learning at these two large medical schools.
CBL의 장점과 더 깊은 학습.
Advantages of CBL and deeper learning.
CBL의 또 다른 유명한 장점은 더 깊은 학습deeper learning이다. 즉, 정답의 단순한 식별을 넘어 비판적 사고의 증거나 행동의 변화, 새로운 사례에 대한 학습의 일반화 가능성과 더 잘 일치하는 학습이다.
Another touted advantage of CBL is deeper learning. That is, learning that goes beyond simple identification of correct answers and is more aligned with either evidence of critical thinking or changes in behavior and generalizability of learning to new cases.
터키의 한 치과대학에서 더 깊은 학습을 측정하려는 또 다른 시도가 보고되었다.8 저자들은 Biggs와 Collis.73 SOLO 분류법을 사용하여 이전 해보다 오래된 LBL 과정과 CBL 과정을 비교했다. 예를 들어, SOLO의 두 번째 항목인 비구조적 항목에서 항목은 "정의", "식별" 또는 "간단한 절차 수행"이 될 수 있는 반면, "확장된 추상" 수준에서는 항목이 "평가", "예측", "일반화", "작성", "반사" 또는 "가설화"가 될 수 있다.8
Another attempt to measure deeper learning was reported from a dental school in Turkey.8 The authors compared a CBL course with an older LBL course from the previous year by using “SOLO” taxonomy, developed by Biggs and Collis.73 SOLO taxonomy rates the learning outcomes from prestructural through extended abstract. For example, in unistructural, the second item of SOLO, items could be “define”, “identify”, or “do a simple procedure”, whereas in the “extended abstract” level, the items are “evaluate”, “predict”, “generalize”, “create”, “reflect”, or “hypothesize” in higher mental order tasks.8
두 개의 다른 연구는 연습에 대한 사고와 준비의 수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 연구는 미국 미주리 주에 있는 보건과학 대학원의 학제간(ID) 학생과 단일 학제간(SD; 임상 해부학) 학생을 비교했다.
Two other studies discussed the levels of thinking and preparation for practice. One study compared students in interdisciplinary (ID) versus single-discipline students (SD; clinical anatomy) in a Graduate School for Health Sciences in Missouri, U.S.
요약하자면, CBL은 교사 및 명시된 학습 목표를 통해 임상 문제를 해결하거나 조사하기 위해 실제 또는 시뮬레이션된 환자 사례를 활용하는 탐구 구조화된 학습 경험으로 정의된다. CBL 사용의 장점은 PBL에 비해 학습 목표에 더 집중하며 사례 사용에 대한 유연성, 보다 비판적인 사고력을 유도하여 더 깊은 수준의 학습을 유도하는 능력 등이다.
In summary, CBL is defined as an inquiry structured learning experience utilizing live or simulated patient cases to solve, or examine a clinical problem, with the guidance of a teacher and stated learning objectives. Advantages of using CBL include more focusing on learning objectives compared with PBL, flexibility on the use of the case, and ability to induce a deeper level of learning by inducing more critical thinking skills.
의료 훈련에서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레벨에 대한 CBL 사용.
Uses of CBL with respect to various fields and various levels in health-care training.
이 리뷰에서는 내과와 수술에서부터 완화의학과 중환자실에 이르기까지 18개의 의학 분야가 관찰되었다(그림 2 "연구 분야"). 여러 기사에서는 ID 관리 또는 전문가 간 관리를 강조합니다.
Eighteen fields of medicine were seen in this review, from internal medicine and surgery to palliative medicine and critical care (Fig. 2, “fields of study”). Several articles highlight ID care or interprofessional care.
CBL은 또한 직업의 학부 교육, 대학원 교육, 대학원 교육 등 다양한 수준에서 사용된다. 모든 단계에서 CBL을 사용하는 한 분야는 수술이다. 몇몇 기사들은 외과 학부 의학을 기술하고 있다.
CBL is also used in various levels, including undergraduate education in the professions, graduate education, and postgraduate education. One field that uses CBL for all levels is surgery. Several articles describe surgical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시골지역 및 의료취약지역에서 CBL 사용.
Use of CBL in rural and underserved areas.
CBL의 한 가지 실용적인 용도는 CBL을 사용하여 시골지역이나 서비스 부족 지역의 지식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CBL의 훌륭한 예는 미국 애리조나주와 유타주의 지역사회 의료 결과를 위한 프로젝트 확장(ECO) 프로그램입니다.10,12
One practical use of CBL is to use CBL to enhance knowledge in rural or underserved areas. An excellent example of CBL is the Project Extension for Community Healthcare Outcomes (ECHO) program in Arizona and Utah states, United States.10,12
두 번째 CBL 프로젝트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CBL 프로젝트를 사용하여 시골지역 의료인의 1차 및 응급 치료의 필수적인 측면을 훈련하는 데 사용되었다.60
A second CBL project was used in the United Arab Emirates to train rural practitioner’s vital aspects of primary and emergency care using a CBL project.60
CBL 제공: 구현 및 미디어.
Delivery of CBL: implementation and media.
시골지역 환경에서 CBL을 사용한 위의 예에서 보듯이, CBL 사용은 전달 방법과 구현에 따라 다양하다. 몇 가지 기사는 CBL에서 사용을 위한 준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모든 분야의 많은 실무자와 학생들이 LBL에 대한 경험을 쌓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CBL과 함께 과정에 참여하려면 학습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다른 전략과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학생과 교사 모두를 CBL 형식으로 준비하는 것 또한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As illustrated in the above examples of use of CBL in rural settings, CBL use is varied as to the delivery method and implementation. Several articles demonstrate the importance of preparation for use in CBL. As many practitioners and students in all fields likely have more experience with LBL, participating in a course with CBL requires a different strategy and mindset in order to reach learning objectives. Preparation of both students and teachers in a CBL format is also very important for success.
환자에게 영향을 미치고 결과를 측정하기 위해 CBL을 사용
Use of CBL to impact patients and measurement of results.
이 네 가지 기사는 의료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CBL의 사용과 학습된 지식을 평가하기 위한 환자 결과의 사용을 설명한다. 이것은 의료전문가를 위한 궁극적인 학습 테스트입니다. 즉, 환자 진료를 개선하는 지식입니다.
These four articles describe the use of CBL to impart medical knowledge and the use of patient outcomes to assess that learned knowledge. This is the ultimate test of learning for health-care practitioners: knowledge that improves patient care.
결론 Conclusions
CBL은 의료 관련 분야의 임상 사례를 해당 분야의 지식에 매칭하여 임상 성능, 태도 또는 팀워크를 개선하는 도구이다.
CBL은 임상 지식을 향상시키고, 팀워크를 개선하고, 임상 기술을 개선하고, 연습 행동을 개선하고, 환자 결과를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BL의 장점은 성인 학습자에게 관련성을 제공하고, 교사가 학습 방향으로 더 많은 입력을 할 수 있도록 하며, 더 깊은 수준에서 학습을 유도하는 것이다. 의료 관련 분야의 학습자나 학생은 언젠가는 환자와 상호작용해야 하므로 환자와 관련된 교육이 특히 중요하다. 연관성은 성인교육에서 중요한 개념이다.
CBL은 모든 대륙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영 번역에 국한된 검색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거주하는 모든 대륙에서 기사가 발견되었다. 이 발견은 CBL의 사용이 서구 국가들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보고된 의료 및 의료 분야의 수와 다양성에 따라 CBL은 여러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CBL is a tool that involves matching clinical cases in health care-related fields to a body of knowledge in that field, in order to improve clinical performance, attitudes, or teamwork.
This type of learning has been shown to enhance clinical knowledge, improve teamwork, improve clinical skills, improve practice behavior, and improve patient outcomes. CBL advantages include providing relevance to the adult learner, allowing the teacher more input into the direction of learning, and inducing learning on a deeper level. Learners or students in health care-related fields will one day need to interact with patients, and so education that relates to patient is particularly relevant. Relevance is an important concept in adult education.
CBL was found to be used in all continents. Even limiting the search to English and English translations, articles were found on all continuously inhabited continents. This finding demonstrates that the use of CBL is not isolated to Western countries, but is used worldwide. In addition, based on the number and variety of fields of medicine and health care reported, CBL is used across multiple fields.
전 세계적으로 CBL의 사용을 검토하면서, 몇 가지 상수가 분명해졌다.
하나는 이것이 학습의 자극제로서의 사례를 수반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학습자의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일련의 학습 목표를 준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In reviewing the worldwide use of CBL, several constants became apparent.
One is that this involves a case as a stimulant for learning.
The second is that advance preparation of the learner is necessary.
The third is that a set of learning objectives must be adhered to.
여러 기사에서 PBL과 비교한 결과, CBL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교사는 PBL과 달리 학습 목표 목록을 통과해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학습 세션에 대한 강화된 지침을 제공해야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학습 목표를 고수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기사에서 명백했다.
A comparison with PBL across several articles revealed that most teachers who use CBL, in contrast to PBL, need to get through a list of learning objectives, and in so doing, must provide enhanced guidance to the learning session. That adherence to learning objectives was evident in most articles.
학습 상황에 따라 전달 방법이 다양했다. 그것은 사례 기반 학습 또는 CBL이라고 불리는 학습 세션의 실용적인 측면 중 하나이다. 교사들은 강의 영역 내에서 사례를 사용하고 상황에 대한 CBL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예를 들어, 라이브 CBL은 의대생과 함께 사용될 수 있고 비디오 케이스는 실무자와 함께 사용될 수 있다. CBL은 [명시된 학습 목표]와 [unguided tangent를 허용하지 않는 교사 또는 촉진자의 지도] 때문에 더 많은 양의 주제를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PBL과 다르다.
There were varied methods of delivery, depending on the learning situation. That is one of the practical aspects of learning sessions termed case-based learning or CBL. The teachers used cases within their realm of teaching and adapted a CBL approach to their situation; for example, live CBL might be used with medical students, video cases might be used with practitioners. CBL differs from PBL in that it can cover a larger amount of topics because of the stated learning objectives, and guidance from the teacher or facilitator who does not allow unguided tangents, which may delay covering the stated objectives.
CBL과 대조적으로, PBL에서는 [학습 주제]만큼이나 [학습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CBL에서는 [학습 목표가 처음에 명시]되어 학습자와 교사 모두 이를 고수하려고 한다. CBL에는 학습 경험의 시작 부분에 명시된 목표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목표가 충족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할 수 있다. 이러한 지식 테스트는 다양한 평가 방법으로 탐구되었다.
Contrasting CBL with CBL, in PBL, the focus is on the process of learning as much as the topic, whereas in CBL, the learning objectives are stated at the outset, and both learners and teachers try to adhere to these. Because there are stated objectives at the outset of the learning experience in CBL, these objectives can be tested to see if they are met. These tests of knowledge were explored as methods of evaluation, which varied.
Introduction:Case-based learning (CBL) is a newer modality of teaching healthcare. In order to evaluate how CBL is currently used, a literature search and review was completed.
Results:All major continents had studies on CBL. Education levels were 64% undergraduate and 34% graduate. Medicine was the most frequently represented field, with articles on nursing, occupational therapy, allied health, child development and dentistry. Mean number of students per study was 214 (7-3105). The top 3 most common methods of delivery were live presentation in 49%, followed by computer or web-based in 20% followed by mixed modalities in 19%. The top 3 outcome evaluations were: survey of participants, knowledge test, and test plus survey, with practice outcomes less frequent. Selected studies were reviewed in greater detail, highlighting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CBL, comparisons to Problem-based learning, variety of fields in healthcare, variety in student experience, curriculum implementation, and finally impact on patient care.
Conclusions:CBL is a teaching tool used in a variety of medical fields using human cases to impart relevance and aid in connecting theory to practice. The impact of CBL can reach from simple knowledge gains to changing patient care outcomes.
Keywords:case-based learning; graduate medical education; medical curriculum; medical education.
From Teaching to Learning: A New Paradigm for Undergraduate Education
By Robert B. Barr and John Tagg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문제들은 우리가 그것들을 만들었을 때와 같은 수준의 생각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The significant problems we face cannot be solved at the same level of thinking we were at when we created them. -Albert Einstein
미국의 고등교육에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가장 간략한 형태로, 우리 대학을 지배해 온 패러다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학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다. 미묘하지만 깊이 있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배움을 생산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다. 이 변화는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그것은 필요하기도 하고 또 원하는 것이기도 하다.
A paradigm shift is taking hold in American higher education. In its briefest form, the paradigm that has governed our colleges is this: A college is an institution that exists to provide instruction. Subtly but profoundly we are shifting to a new paradigm: A college is an institution that exists to produce learning. This shift changes everything. It is both needed and wanted.
우리는 전통적인 지배적 패러다임을 "가르침 패러다임"이라고 부릅니다. 그 아래에서, 대학들은 주로 50분 강의를 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수업의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복잡한 구조들을 만들어냈다 - 대학의 임무는 교육을 전달하는 것이다.
We call the traditional, dominant paradigm the "Instruction Paradigm." Under it, colleges have created complex structures to provide for the activity of teaching conceived primarily as delivering 50-minute lectures- the mission of a college is to deliver instruction.
그러나 이제 우리는 우리의 지배적인 패러다임이 종말을 위한 수단으로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지시" 또는 "가르침"이라고 불리는 수단이나 방법을 취해서 대학의 목적이나 목적을 만든다. 대학이 가르침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제너럴모터스(GM)의 사업이 조립라인을 운영하는 것이거나, 의료의 목적이 병원 침대를 메우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이제 우리의 사명이 가르침이 아니라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모든 학생들과 함께 '배움'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Now, however, we are beginning to recognize that our dominant paradigm mistakes a means for an end. It takes the means or method - called "instruction" or "teaching"- and makes it the college' s end or purpose. To say that the purpose of colleges is to provide instruction is like saying that General Motors' business is to operate assembly lines or that the purpose of medical care is to fill hospital beds. We now see that our mission is not instruction but rather that of producing learning with every student by whatever means work best.
"상당히 수동적인 강의-토론 방식은 학부생들에게 흔한 학습환경이지만, 학생 학습을 위한 최적의 설정의 거의 모든 원칙과 반대됩니다." 배움 패러다임은 강의의 특권적 위치를 종료하고, 특정 학생의 특정 지식 학습을 촉진하는 데 가장 적합한 모든 접근 방식을 그 자리에서 존중한다.
"the primary learning environment or undergraduate students, the fairly passive lecture-discussion format where faculty talk and most students listen, is contrary to almost every principle of optimal settings for student learning." The Learning Paradigm ends the lecture's privileged position, honoring in its place whatever approaches serve best to prompt learning of particular knowledge by particular students.
즉, 배움 패러다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교육기관 자체를 학습자로 구상하고, 각 졸업반, 입학반별로 더 많은 학습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학습한다.
In other words, the Learning Paradigm envisions the institution itself as a learner over time, it continuously learns how to produce more learning with each graduating class, each entering student.
그러한 비전이 결여된 채, 우리는 개혁가들이 지난 수년간 새로운 패러다임의 많은 요소들을 옹호하는 것을 보아왔지만, 그 중 널리 채택된 요소는 거의 볼 수 없었다. 이를 거부하거나 왜곡하는 지배적 (가르침) 패러다임의 구조 안에서 단편적으로 적용했기 때문이다.
Lacking such a vision, we've witnessed reformers advocate many of the new paradigm's elements over the years, only to see few of them widely adopted. The reason is that they have been applied piecemeal within the structures of a dominant paradigm that rejects or distorts them.
예를 들어,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배우고 있지 않다면, 낡은 논리는 우리가 사고에서 한 수업을 가르쳐서 그것을 일반적인 교육 요건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논리는 모두 너무 순환적입니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것은 그들의 요구나 우리의 요구를 해결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학생들을 다른 교실로 데려와서 더 많은 것을 가르쳐야 한다.
For example, if students are not learning to solve problems or think critically, the old logic says we must teach a class in thinking and make it a general education requirement. The logic is all too circular: What students are learning in the classroom doesn't address their needs or ours; therefore, we must bring them back into another classroom and instruct them some more.
'가르침 패러다임'이 무엇인지 보기 위해서는 우리는 단지 대학의 구조와 행동만 보면 된다. 여기서 대학이 반영하는 통치 원칙과 신념을 유추하면 된다. 그러나 아직 어떤 대학의 구조와 과정에서도 완전한 표현을 찾지 못한 '배움 패러다임'을 보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배움 패러다임'은 상상해야만 한다.
To see what the Instruction Paradigm is we need only look at the structures and behaviors of our colleges and infer the governing principles and beliefs they reflect. But it is much more difficult to see the Learning Paradigm, which has yet to find complete expression in the structures and processes of any college. So we must imagine it.
그러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우리가 고등교육을 원한다고 말하는 것과 그 구조가 제공하는 것 사이의 격차는 결코 어느 때 보다도 넓다. 크리스 아르기리스와 도널드 숀의 표현을 이용한다면, 우리의 지지 이론espoused theory과 사용 중인 이론theory-in-use의 차이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눈에 띄게 되고 있다.
독자들이 기억할 "espoused theory"은 사람들이 그들의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제시하는 원칙들의 집합이다.
사람들 또는 그들의 조직이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는지로부터 우리가 유추할 수 있는 원칙은 그들의 "theory-in-use"이다.
현재, 가르침 패러다임은 사용 중인 우리의 이론이지만, 대부분의 교육자들이 옹호하는 이론은 배움 패러다임의 구성 요소와 더 밀접하게 유사하다.
That such a restructuring is needed is beyond question: the gap between what we say we want of higher education and what its structures provide has never been wider. To use a distinction made by Chris Argyris and Donald Schon, the difference between our espoused theory and our theory-in-use is becoming distressingly noticeable. An "espoused theory," readers will recall, is the set of principles people offer to explain their behavior; the principles we can infer from how people or their organizations actually behave is their "theory-in-use." Right now, the Instruction Paradigm is our theory-in-use, yet the espoused theories of most educators more closely resemble components of the Learning Paradigm.
패러다임
The Paradigms
대체 패러다임을 비교할 때,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두 패러다임이 요약 도표가 제시하는 것처럼 깔끔하게 병렬되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16페이지와 17페이지 참조).
When comparing alternative paradigms, we must take care: the two will seldom be as neatly parallel as our summary chart suggests (see pages 16 and 17 ).
가르침 패러다임에서, 특정한 방법론은 대학이 할 수 있는 일의 경계를 결정한다. 배움 패러다임에서, 학생의 학습과 성공은 경계를 설정한다. 같은 맥락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든 요소들이 낡은 요소들의 상응하는 요소들과 반대되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요소들은 그것의 더 큰 가능성 영역 안에 오래된 요소들의 많은 요소들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배움 패러다임은 강의를 금지하지 않습니다. 강의는 적절한 학습을 촉진하는 능력에 기초하여 평가되는 많은 가능한 방법 중 하나가 된다.
In the Instruction Paradigm, a specific methodology determines the boundary of what colleges can do; in the Learning Paradigm, student learning and success set the boundary. By the same token, not all elements of the new paradigm are contrary to corresponding elements of the old; the new includes many elements of the old within its larger domain of possibilities. The Learning Paradigm does not prohibit lecturing, for example. Lecturing becomes one of many possible methods, all evaluated on the basis of their ability to promote appropriate learning.
미션 및 목적
Mission and Purposes
가르침 패러다임에서, 대학의 임무는 교육을 제공하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방법과 제품은 하나이고 동일합니다. 수단이 곧 목적이다.
배움 패러다임에서 대학의 임무는 학습을 생산하는 것이다. 방법과 제품은 별개입니다. 목적이 수단을 지배한다.
In the Instruction Paradigm, the mission of the college is to provide instruction, to teach. The method and the product are one and the same. The means is the end. In the Learning Paradigm, the mission of the college is to produce learning. The method and the product are separate. The end governs the means.
일부 교육자들은 "products"라는 동사에 대해 불편해 할 수 있다. 이것이 너무 강하게 함축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대학이 배움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됩니다. 대학이 학습을 생산해야 한다고 말하는 요점은, 학생들이 배우는 정도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하는 것이다. 배움 패러다임은 기관이 책임지는 것이, 양질의 교육(강의, 대화)에서 학생 학습으로 전환한다. 따라서 학습의 공동 생산자인 학생들도 당연히 자신의 학습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고 져야 한다. 따라서, 책임은 두 에이전트가 모든 변수를 완전히 통제하지 못하더라도 동일한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윈윈 게임이다. 두 명의 에이전트가 이러한 책임을 지게 되면, 그에 따른 시너지는 강력한 결과를 낳는다.
Some educators may be uncomfortable with the verb "produce." We use it because it so strongly connotes that the college takes responsibility for learning. The point of saying that colleges are to produce learning- not provide, not support,n ot encourage- is to say, unmistakably, that they are responsible for the degree to which students learn. The Learning Paradigm shifts what the institution takes responsibility for: from quality instruction (lecturing, talking) to student learning. Students, the co-producers of learning, can and must, of course, take responsibility for their own learning. Hence, responsibility is a winwin game wherein two agents take responsibility for the same outcome even though neither is in complete control of all the variables. When two agents take such responsibility, the resulting synergy produces powerful results.
대학이 학습에 책임을 질 수 없다는 생각은 무력한disempowering 책임감에서 비롯된다. 만약 우리가 제로섬 게임에서 정해진 양으로 책임을 생각한다면, 학생들은 그들 자신의 학습에 책임을 져야 하고, 그 외 사람은 아무도 책임을 질 수 없다. 이 모델은 책임을 할당할 수 있지만 가장 생산적인 행동에 힘을 실어줄 수는 없는 책임 개념을 생성한다.
The idea that colleges cannot be responsible for learning flows from a disempowering notion of responsibility. If we conceive of responsibility as a fixed quantity in a zero-sum game, then students must take responsibility for their own learning, and no one else can. This model generates a concept of responsibility capable of assigning blame but not of empowering the most productive action.
행동의 틀로서의 책임의 개념은 상당히 다르다. 책임을 질 때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행동하며, 목표를 더 잘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수정한다. 결과 달성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결과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며, 모든 관련 변수를 완전히 통제하는 것도 아니며, 결과 달성을 자신의 노력을 측정하는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학생, 교직원, 대학 등이 모두 학생 학습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다고 해도 모순이 없다.
The concept of responsibility as a framework for action is quite different: when one takes responsibility, one sets goals and then acts to achieve them, continuously modifying one's behavior to better achieve the goals. To take responsibility for achieving an outcome is not to guarantee the outcome, nor does it entail the complete control of all relevant variables; it is to make the achievement of the outcome the criterion by which one measures one's own efforts. In this sense, it is no contradiction to say that students, faculty, and the college as an institution can all take responsibility for student learning.
이제 좀 더 구체적인 목적들로 돌아가면, 가르침 패러다임에서 대학은 교수들로부터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거나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것은 과정과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그들 안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주로 교수들이 그들의 분야에서 최신 상태를 유지하도록 보장함으로써 말이다. 새로운 지식이나 고객이 나타나면 새로운 과정도 작동합니다. 가르침 패러다임의 목적은 강좌를 제공하는 것이다.
Turning now to more specific purposes, in the Instruction Paradigm, a college aims to transfer or deliver knowledge from faculty to students; it offers courses and degree programs and seeks to maintain a high quality of instruction within them, mostly by assuring that faculty stay current in their fields. If new knowledge or clients appear, so will new course work. The very purpose of the Instruction Paradigm is to offer courses.
반면 배움 패러다임에서 대학의 목적은 지식을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지식을 발견하고 구성하도록 하는 환경과 경험을 만들고, 학생들이 발견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자 커뮤니티의 구성원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 대학은 사실상 더 강력한 일련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습 패러다임은 교육 기관을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단일 수단으로 제한하지 않는다. 프레임워크 내에서 효과적인 학습 기술은 지속적으로 식별, 개발, 테스트, 구현 및 평가된다. 학습 패러다임의 목표는 개별적, 총체적으로 학생들의 학습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므로 이와 무관하지 않지만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의미가 없다.
In the Learning Paradigm, on the other hand, a college's purpose is not to transfer knowledge but to create environments and experiences that bring students to discover and construct knowledge for themselves, to make students members of communities of learners that make discoveries and solve problems. The college aims, in fact, to create a series of ever more powerful learning environments. The Learning Paradigm does not limit institutions to a single means for empowering students to learn; within its framework, effective learning technologies are continually identified, developed, tested, implemented, and assessed against one another. The aim in the Learning Paradigm is not so much to improve the quality of instruction although that is not irrelevant as it is to improve continuously the quality of learning for students individually and in the aggregate.
'가르침 패러다임 대학'의 철학은 더 많은 자원이 없으면 학습 성과를 높일 수 없다는 믿음을 반영하지만, '배움 패러다임 대학'은 이를 지속적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움 패러다임 대학은 가르침의 생산성이 아니라 배움의 생산성에 관심을 둔다.
The philosophy of an Instruction Paradigm college reflects the belief that it cannot increase learning outputs without more resources, but a Learning Paradigm college expects to do so continuously. A Learning Paradigm college is concerned with learning productivity, not teaching productivity.
성공의 기준
Criteria for Success
가르침 패러다임에 따라, 우리는 대학들을 서로 비교함으로써 판단한다. 품질에 대한 기준은 입력 및 프로세스 측정 측면에서 정의됩니다. 학생 입시의 선택성, 교수진의 박사학위 수, 연구 평판 등과 같은 요소들이 대학과 대학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구스킨의 표현대로라면
Under the Instruction Paradigm, we judge our colleges by comparing them to one another. The criteria for quality are defined in terms of inputs and process measures. Factors such as selectivity in student admissions, number of PhDs on the faculty, and research reputation are used to rate colleges and universities. As Guskin put it,
"우리는 지나치게 자원을 바탕으로 한 퀄리티 대한 정의에 몰두하고 있어서,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결과물, 즉 학생 학습에 대처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We are so wedded to a definition of quality based on resources that we find it extremely difficult to deal with the results of our work, namely student learning."
학습 패러다임은 반드시 평가 운동의 관점을 통합한다. 이 운동은 적어도 10년 동안 진행되었지만 지배적인 교육 패러다임 하에서는 정상적인 조직 관행으로까지 침투하지 못했다.
The Learning Paradigm necessarily incorporates the perspectives of the assessment movement. While this movement has been under way for at least a decade, under the dominant Instruction Paradigm it has not penetrated very far into normal organizational practice.
예를 들어, 우리의 교수 평가 시스템은 배움 용어가 아닌 가르침 용어로 교수진의 성과를 평가한다. 강사는 전형적으로 그녀의 동료나 학장에 의해 그녀의 강의가 구성되었는지, 적절한 자료를 다루는지, 그녀가 그녀의 주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보여주는지, 그녀가 수업에 준비되었는지, 그리고 그녀가 학생들의 질문과 의견을 존중하는지 여부에 근거하여 평가된다. 이 모든 요인들은 강사의 성과를 강의 용어로 평가한다. 그들은 [학습의 증거]를 요구하거나, 학습의 증거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은 고사하고,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Our faculty evaluation systems, for example, evaluate the performance of faculty in teaching terms, not learning terms. An instructor is typically evaluated by her peers or dean on the basis of whether her lectures are organized, whether she covers the appropriate material, whether she shows interest in and understanding of her subject matter, whether she is prepared for class, and whether she respects her students' questions and comments. All these factors evaluate the instructor's performance in teaching terms. They do not raise the issue of whether students are learning, let alone demand evidence of learning or provide for its reward.
많은 기관들이 가르침을 거의 전적으로 강의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다.
Many institutions construe teaching almost entirely in terms of lecturing.
가르침 패러다임에서는 가르치는 것이 그 자체로 판단되고, 배움 패러다임에서는 환경에 대한 힘이나 접근 방식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 측면에서 판단된다. 배움이 일어나는 환경이 힘을 갖게 된다. 만약 학생들이 환경 B보다 환경 A에서 더 많이 배운다면, A는 B보다 더 강력합니다. 이를 학습 패러다임에서 알기 위해 우리는 학생 학습을 일상적이고 지속적으로 평가할 것이다.
In the Instruction Paradigm, teaching is judged on its own terms; in the Learning Paradigm, the power of an environment or approach is judged in terms of its impact on learning. If learning occurs, then the environment has power. If students learn more in environment A than in environment B, then A is more powerful than B. To know this in the Learning Paradigm we would assess student learning routinely and constantly.
어떻게 그렇게 적은 양의 정보가 교사 행동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분명해졌다. 그 정보는 선생님들이 거의 수집하지 않는 학습과 결과에 대한 피드백이었습니다.
How could such small amounts of information produce such large changes in teacher behavior? Upon reflection, it became clear. The information was feedback about learning, about results something teachers rarely collect.
물론, 어떤 이들은 진정한 교육은 단순히 측정될 수 없다고 주장할 것이다. 예를 들어, 예술 작품의 아름다움에 대한 진정한 감상은 측정할 수 없다. 확실히 어떤 학습은 어렵고 심지어 측정하기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해서 유용하고 의미 있는 평가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Of course, some will argue, true education simply cannot be measured. You cannot measure, for example, true appreciation of the beauty of a work of art. Certainly some learning is difficult, even impossible to measure. But it does not follow that useful and meaningful assessment is impossible.
교수/학습 구조 Teaching/Learning Structures
'구조'라는 단어에서,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정되고 활동과 프로세스가 발생하는 틀 안에서 그리고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는 틀을 형성하는 조직의 특징들을 의미한다. 구조에는 조직도, 역할 및 보상 시스템, 기술 및 방법, 시설 및 장비, 의사 결정 세관, 커뮤니케이션 채널, 피드백 루프, 재정 준비 및 자금 조달 스트림이 포함된다.
By structures we mean those features of an organization that are stable over time and that form the framework within which activities and processes occur and through which the purposes of the organization are achieved. Structure includes the organization chart, role and reward systems, technologies and methods, facilities and equipment, decision-making customs, communication channels, feedback loops, financial arrangements, and funding streams.
구조에 따라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첫째, 구조조정은 조직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가장 큰 희망을 줍니다. 구조는 레버리지입니다. 사람들이 일하는 구조를 바꾸면 그들의 노력에 적용되는 지렛대를 늘리거나 줄일 것이다. 구조의 변화는 생산성을 높이거나 조직 결과의 특성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둘째, 구조는 조직의 지배적 패러다임이라는 추상적 원칙을 구체적인 표현한 것이다. 낡은 패러다임을 반영하는 구조는 새로운 패러다임 사상가들의 최고의 아이디어와 혁신을 좌절시킬 수 있다. 지배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조직의 구조도 변화해야 합니다.
There is good reason to attend to structure. First, restructuring offers the greatest hope for increasing organizational efficiency and effectiveness. Structure is leverage. If you change the structure in which people work, you increase or decrease the leverage applied to their efforts. A change in structure can either increase productivity or change the nature of organizational outcomes. Second, structure is the concrete manifestation of the abstract principles of the organization's governing paradigm. Structures reflecting an old paradigm can frustrate the best ideas and innovations of new-paradigm thinkers. As the governing paradigm changes, so likewise must the organization's structures.
교육 패러다임 대학의 교수와 학습 구조는 원자적이다. 그 우주에서 '원자'는 50분짜리 강의이고, '분자'는 1교시, 1교시, 3학점짜리 수업이다. 이러한 기본 단위로부터 물리적 구조, 행정 구조, 교수진과 학생들의 일일 일정이 구축된다. 필라델피아 커뮤니티 칼리지의 데니스 맥그래스 교수와 마틴 스피어 교수는 "교육은 3학점짜리 코스를 통해 어디에서나 진행된다"고 지적했다. 교수진들은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제약이 너무 내재화되어서 그것이 자연의 순서의 일부라고 생각하면서 제약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지 오래다."
The teaching and learning structure of the Instruction Paradigm college is atomistic. In its universe, the atom" is the 50-minute lecture, and the "molecule" is the one-teacher, one-classroom, three-credit-hour course. From these basic units the physical architecture, the administrative structure, and the daily schedules of faculty and students are built. Dennis McGrath and Martin Spear, professors at the Community College of Philadelphia, note that "education proceeds everywhere through the vehicle of the three-credit course. Faculty members [and everyone else, we might add] have so internalized that constraint that they are long past noticing that it is a constraint, thinking it part of the natural order of things."
가르침 패러다임의 "교육 원자론"에서, 가르침과 배움의 프로세스는 서로 별개의 실체entity로 보여진다. 부분은 전체보다 먼저 존재하며, 전체에 독립적입니다. 전체는 부품의 합보다 크거나 더 작지 않습니다. 대학은 분리된 고립된 환경에서만 학생들과 교류하며, 부분, 즉 수업들이 전체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서로 단절된다. "대학 교육"은 대체로 관련이 없는 일련의 분리된 3학점 수업의 학생이 경험한 것을 합한 것이다.
In the "educational atomism" of the Instruction Paradigm, the parts of the teaching and learning process are seen as discrete entities. The parts exist prior to and independent of any whole; the whole is no more than the sum of the parts, or even less. The college interacts with students only in discrete, isolated environments, cut off from one another because the parts - the classes - are prior to the whole. A "college education" is the sum the student's experience of a series of discrete, largely unrelated, three-credit classes.
교육 패러다임에서, 수업과 학습 과정은 학습(성과)이 학생마다 다르지만, 학습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추가 규칙에 의해 지배된다.
In the Instruction Paradigm, the teaching and learning process is governed by the further rule that time will be held constant while learning varies.
따라서 예를 들어, 학생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수업에 들어온다면, 그러한 수업을 "준비"하는 것은 교수진의 일이 아니다. 실제로, 한 학기, 3학점짜리 수업의 구조는 그렇게 하는 것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유일한 해결책은 학생들이 기존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과정을 만드는 것이다; 교육 패러다임 내에서, 교육 문제에 대한 대응은 항상 더 원자화되고 분리된 교육 단위를 생성하는 것이다.
Thus it is, for example, that if students come into college classes "unprepared," it is not the job of the faculty who teach those classes to "prepare" them. Indeed, the structure of the onesemester, three-credit class makes it all but impossible to do so. The only solution, then, is to create new courses to prepare students for the existing courses; within the Instruction Paradigm, the response to educational problems is always to generate more atomized, discrete instructional units.
가르침 패러다임 대학은 교과 과정과 교사를 원자적으로 구성하고, 서로 좀처럼 소통하지 않는 학과와 프로그램으로 만든다. 원래 일관성 있는 학문과 관련된 학과들은 대학의 본질적인 일, 즉 강좌를 제공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한 구조적 기초이다.
Instruction Paradigm colleges atomistically organize courses and teachers into departments and programs that rarely communicate with one another. Academic departments, originally associated with coherent disciplines, are the structural home bases for accomplishing the essential work of the college: offering courses.
학생들이 추론이나 생각을 못 한다고 판단되면, 대학은 추론과 사고에 대한 과목을 만든다. 이에 따라 해당 부서를 만들어야 하는 압력이 발생합니다. 앤도버의 매사추세츠 로스쿨의 글쓰기 프로그램 책임자인 아담 스위팅은 "우리가 조심하지 않는다면 비판적 사고력을 가르치는 것은 한 대학 학과의 책임이 될 것이며, 이는 '대학'이라는 아이디어와는 상반되는 전망이 될 것이다."라고 경고한다.
If students cannot reason or think well, the college creates a course on reasoning and thinking. This in turn produces pressure to create a corresponding department. "If we are not careful," warns Adam Sweeting, director of the Writing Program at the Massachusetts School of Law at Andover, "the teaching of critical thinking skills will become the responsibility of one university department, a prospect that is at odds with the very idea of a university."
대학 수준의 읽기, 쓰기, 추리를 "교육과정 전체"로 확장하려는 노력은 대부분 실패했다. 좋은 의도는 거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 왜냐하면, 교육 패러다임 하에서는, 선생님의 일은 과목 실라버스에 요약된 "자료를 커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쓰기 또는 읽기 또는 비판적 사고를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구현한 강사는 종종 자신의 일을 하거나 학생들이 배우는 데 도움이 될 일을 하는 것, 즉 잘 하는 것, 원래대로 하는 것, 아니면 잘 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Efforts to extend college- level reading, writing, and reasoning "across the curriculum" have largely failed. The good intentions produced few results because, under the Instruction Paradigm, the teacher's job is to "cover the material" as outlined in the disciplinary syllabus. The instructor charged with implementing writing or reading or critical thinking "across the curriculum" often must choose between doing her job or doing what will help students learn - between doing well, as it were, or doing good.
학습 패러다임 대학에서는 강좌와 강의의 구조가 dispensable하고 negotiable하다. 학기, 분기, 강의, 강의실, 강의실, 강의실, 강의실, 강의실, 강의실 자체는 받은 구조나 의무적인 활동보다는 선택지가 된다. 학습 패러다임은 학습 환경과 경험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아무도 하나의 "정답"을 규정하지 않는다. [이상적인 강의실 원형에 대한 적합성 정도]가 아니라 학습 성과 측면에서 "작업"이 정의되는 모든 학습 방법과 구조를 지원한다. 실제로 학습 패러다임은 학생 학습과 성공에 더 잘 작동하는 새로운 구조와 방법을 지속적으로 검색해야 하며, 이마저도 지속적으로 재설계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n a Learning Paradigm college, the structure of courses and lectures becomes dispensable and negotiable. Semesters and quarters, lectures, labs, syllabi indeed, classes themselves become options rather than received structures or mandatory activities. The Learning Paradigm prescribes no one "answer" to the question of how to organize learning environments and experiences. It supports any learning method and structure that works, where "works" is defined in terms of learning outcomes, not as the degree of conformity to an ideal classroom archetype. In fact, the Learning Paradigm requires a constant search for new structures and methods that work better for student learning and success, and expects even these to be redesigned continually and to evolve over time.
가르침 패러다임 하에서는 구조가 고정되고 불변하다고 가정한다. 구조를 변경하는 데 필요한 레버리지를 달성하기 위한 준비 수단이 없다. 그렇다면 배움 패러다임의 첫 번째 구조적 과제는 그러한 [지렛대를 확립하는 것]이다.
Under the Instruction Paradigm, structures are assumed to be fixed and immutable; there is no ready means for achieving the leverage needed to alter them. The first structural task of the Learning Paradigm, then, is to establish such leverage.
[나머지 시스템을 변화시키기 위한 핵심 구조]는 배움 패러다임에서 필수적인 구조인 [기관 전체의 평가와 정보 시스템]이며, 이것이 배움 패러다임을 위한 핵심 수단이다. 그것은 제도적 성과에 대한 지속적이고 유용한 피드백을 제공할 것이다.
The key structure for changing the rest of the system is an institution-wide assessment and information system an essential structure in the Learning Paradigm, and a key means for getting there. It would provide constant, useful feedback on institutional performance.
대안적 학습 환경을 개발하기 위한 평가 시스템의 효과는 부분적으로 학습 프로그램과 구조 외부 시스템에 의존한다. 가르침 패러다임에서 학생들은 수업 내에서 그들을 가르치는 데 책임이 있는 동일한 강사에 의해 평가되고 평가되지만, 배움 패러다임에서는 (축구 게임이 축구 연습에서 배우는 것과는 독립적인 척도인 것처럼) 평가의 많은 부분이 학습 경험 및 설계자와는 독립적일 것이다.
The effectiveness of the assessment system for developing alternative learning environments depends in part upon its being external to learning programs and structures. While in the Instruction Paradigm students are assessed and graded within a class by the same instructor responsible for teaching them, in the Learning Paradigm much of the assessment would be independent of the learning experience and its designer, somewhat as football games are independent measures of what is learned in football practice.
이상적으로, 기관의 평가 프로그램은 대학에서 학생들의 경험의 과정에 대한 "추가 가치value added"를 측정할 것이다. 학생의 지식과 기술은 입학 시, 졸업 시, 그리고 주요 프로그램의 시작과 완료와 같은 중간 단계에서 측정될 것입니다.
Ideally, an institution's assessment program would measure the "value added" over the course of students' experience at the college. Student knowledge and skills would be measured upon entrance and again upon graduation, and at intermediate stages such as at the beginning and completion of major programs.
배움 패러다임은 [강의와 과정 등의 수단을 고치는 대신], 학습 결과를 수정하여 학생 학습의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경로를 지속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학습 성과와 표준]은 모든 학생을 위해 식별identify되고 유지되고, 심지어 학습 환경이 더욱 강력해짐에 따라 상향조정되는 반면, 학생마다 표준을 달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다양해진다. 이것은 숙련되고 진보된advanced 학생들에게 신속한 진급을 보상하는 동시에, 준비가 덜 된 학생들이 자료를 실제로 익히는 데 필요한 시간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시험"을 치름으로써, 학생들은 또한 그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학습"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피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학위 관련 지식과 기술을 어떻게, 어디서, 언제 배웠는지에 관계없이 "학점"을 받게 될 것이다.
Instead of fixing the means such as lectures and courses the Learning Paradigm fixes the ends, the learning results, allowing the means to vary in its constant search for the most effective and efficient paths to student learning. Learning outcomes and standards thus would be identified and held to for all students or raised as learning environments became more powerful while the time students took to achieve those standards would vary. This would reward skilled and advanced students with speedy progress while enabling less prepared students the time they needed to actually master the material. By "testing out," students could also avoid wasting their time being "taught"w hat they already know. Students would be given "credit"f or degree-relevant knowledge and skills regardless of how or where or when they learned them.
학습 이론
Learning Theory
가르침 패러다임은 학습을 원자적으로 체계화한다. 그 안에서, 지식은 정의상, 강사가 제공하거나 전달하는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그 과정의 주요 행위자는 지식을 전달하는 선생님이다; 학생들은 수동적인 그릇으로 간주되어 시험에서의 기억을 위해 지식을 흡수한다. 그러므로, 어떤 전문가도 가르칠 수 있다. 부분적으로 선생님이 어떤 지식의 덩어리가 가장 중요한지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학습 활동을 통제한다. 학습은 점점 더 많은 청크를 섭취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누적된 것으로 추정된다. 학위는 학생이 지정된 양의 교육을 받았을 때 수여됩니다.
The Instruction Paradigm frames learning atomistically. In it, knowledge, by definition, consists of matter dispensed or delivered by an instructor. The chief agent in the process is the teacher who delivers knowledge; students are viewed as passive vessels, ingesting knowledge for recall on tests. Hence, any expert can teach. Partly because the teacher knows which chunks of knowledge are most important, the teacher controls the learning activities. Learning is presumed to be cumulative because it amounts to ingesting more and more chunks. A degree is awarded when a student has received a specified amount of instruction.
배움 패러다임은 프로세스의 주요 행위자가 학습자라는 인식 속에서 학습을 전체적으로 프레임화합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그들 자신의 지식의 적극적인 발견자이고 건설자여야 한다. 학습 패러다임에서 지식은 학습자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구성되는 프레임워크 또는 전체wholes로 구성된다. 지식은 벽돌의 벽처럼 누적되고 선형인 것이 아니라 틀의 중첩과 상호작용으로 보여진다. 학습은 그러한 틀이 이해하고 행동하는 데 사용될 때 드러난다. 나무보다 숲이 보는 것, 그 점보다는 신문사진의 이미지가 그 요소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전체는 구성부품의 합 이상이 된다. 자전거를 탈 줄 아는 사람이 갑자기 자전거를 탈 줄 알았을 때처럼, Wholes and frameworks은 종종 조각들을 열심히 작업한 후에 한순간에 통찰을 얻을 수 있다.
The Learning Paradigm frames learning holistically, recognizing that the chief agent in the process is the learner. Thus, students must be active discoverers and constructors of their own knowledge. In the Learning Paradigm, knowledge consists of frameworks or wholes that are created or constructed by the learner. Knowledge is not seen as cumulative and linear, like a wall of bricks, but as a nesting and interacting of frameworks. Learning is revealed when those frameworks are used to understand and act. Seeing the whole of something the forest rather than the trees, the image of the newspaper photo rather than its dots gives meaning to its elements, and that whole becomes more than a sum of component parts. Wholes and frameworks can come in a moment a flash of insight often after much hard work with the pieces, as when one suddenly knows how to ride a bicycle.
배움 패러다임에서 학습 환경과 활동은 학습자 중심이고 학습자 통제입니다. 그들은 심지어 "선생님 없는" 사람일 수도 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학습 경험과 환경을 서로 그리고 다른 직원들과의 팀워크를 통해 설계할 것이지만, 그들이 모든 구조화된 학습 활동에 참석하거나 참여할 필요는 없다.
In the Learning Paradigm, learning environments and activities are learnercentered and learner-controlled. They may even be "teacherless." While teachers will have designed the learning experiences and environments students use often through teamwork with each other and other staff they need not be present for or participate in every structured learning activity.
많은 학생들은 배움이 무엇인지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대학을 나와 적어도 몇몇 과목에 대한 배움은 그들에게 너무 어렵다고 거짓으로 믿게 된다. 많은 학생들이 아나사츠 롤플레잉 연습을 배움 대신해서 학교를 순항한다.
Many students come away from college with a false notion of what learning is and come to believe falsely that learning at least for some subjects is too difficult for them. Many students cruise through schools substituting an ersatz role-playing exercise for learning.
학습 패러다임 하에서는 교수진과 기관이 R. Buckminster Fuller의 견해를 취한다: 인간은 천재로 태어나고 성공을 위해 고안된 것이다. 만약 그들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디자인 기능이 좌절되고 있기 때문이다.
Under the Learning Paradigm, the faculty and the institution take an R. Buckminster Fuller view of students: human beings are born geniuses and designed for success. If they fail to succeed, it is because their design function is being thwarted.
실비아 판햄 디고리의 현대 연구 요약:
분절된 교육은 망각, 부주의, 수동성을 극대화합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 [장기적인 목표를 중심으로 조직된 전체론적이고, 복잡하고, 의미 있는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로부터 지식을 습득한다. 오늘날의 학교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자연학습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더 잘 설계되었을 것입니다.
Sylvia Farnham-Diggory's summary of contemporary research:
Fractionated instruction maximizes forgetting, inattention, and passivity. Both children and adults acquire knowledge from active participation in holistic, complex, meaningful environments organized around long-term goals. Today's school programs could hardly have been better designed to prevent a child's natural learning system from operating."
배움 패러다임은 가드너가 "이해를 위한 교육"이라고 부르는 "개념, 원리 또는 기술을 충분히 파악하여, 새로운 문제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의 역량이 어떤 방식으로 충분하고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을 요구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목표를 수용한다. 여기에는 분할된 상황적 단서의 단기 보존보다는 기능적, 지식 기반 지적 프레임워크의 숙달이 포함된다.
The Learning Paradigm embraces the goal of promoting what Gardner calls "education for understanding-" "a sufficient grasp of concepts, principles, or skills so that one can bring them to bear on new problems and situations, deciding in which ways one's present competencies can suffice and in which ways one may require new skills or knowledge." This involves the mastery of functional, knowledge-based intellectual frameworks rather than the short-term retention of fractionated, contextual cues.
가르침 패러다임의 학습 이론은 재능, 관계, 그리고 성취에 대한 뿌리 깊은 사회적 가정을 반영합니다:
가치 있는 것은 드물고,
인생은 승패의 명제이며,
성공은 개인의 성취라고 본다.
학습 패러다임 이론은 이러한 가정을 뒤집는다.
The learning theory of the Instruction Paradigm reflects deeply rooted societal assumptions about talent, relationships, and accomplishment: that which is valuable is scarce; life is a win-lose proposition; and success is an individual achievement. The Learning Paradigm theory of learning reverses these assumptions.
교수진은 가르침 패러다임에 따라 학생들을 분류하는데, 최악의 경우 지능과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대학 자료'인 학생과 '자르지 못하는 학생'으로 분류한다. 학습 패러다임 하에서, 교수진과 기관의 모든 사람들은 각 학생의 성공을 위해 분명히 헌신하고 있다. 교수진과 기관은 R. Buckminster Fuller의 학생 견해를 취한다: 인간은 천재로 태어나고 성공을 위해 고안되었다. 천재성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성공하지 못하면 디자인 기능이 좌절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은 희망적 사고wishful thinking가 아니며, 학습을 위한 사실상 모든 인간의 실제 능력에 대한 최상의 증거에 기초한다. 윙스프레드 그룹이 지적하듯이, "모든 학생들이 우리가 지금 요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배울 수 있다는 연구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 학습 패러다임에서 교수진은 모든 학생들의 방대한 재능을 개발하고 모든 학생들의 성공을 위한 길을 열어줄 방법을 찾는다.
Under the Instruction Paradigm, faculty classify and sort students, in the worst cases into those who are "college material" and those who cannot "cut it," since intelligence and ability are scarce. Under the Learning Paradigm, faculty - and everybody else in the institution - are unambiguously committed to each student's success. The faculty and the institution take an R. Buckminster Fuller view of students: human beings are born geniuses and designed for success. If they fail to display their genius or fail to succeed, it is because their design function is being thwarted. This perspective is founded not in wishful thinking but in the best evidence about the real capabilities of virtually all humans for learning. As the Wingspread Group points out, "There is growing research evidence that all students can learn to much higher standards than we now require." In the Learning Paradigm, faculty find ways to develop every student's vast talents and clear the way for every student's success.
'가르침 패러다임'에 따르면, 교실은 경쟁적이고 개인주의적이며, 삶은 승패의 명제라는 관점을 반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신의 노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그리고 전적으로 달성해야 한다는 요구사항은 성공은 개인의 성취라는 믿음을 반영한다. 배움 패러다임에서는 학습 환경은 도전적이지만 협력적이고 협업적이며 지원적인 윈윈 환경입니다. 혼자 일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성과와 성공은 팀워크와 집단 노력의 결과라는 원칙에 따라 설계된다.
Under the Instruction Paradigm, the classroom is competitive and individualistic, reflecting a view that life is a win-lose proposition. The requirement that the students must achieve individually and solely through their own efforts reflects the belief that success is an individual accomplishment. In the Learning Paradigm, learning environments while challenging are winwin environments that are cooperative, collaborative, and supportive. They are designed on the principle that accomplishment and success are the result of teamwork and group efforts, even when it appears one is working alone.
생산성 및 자금지원
Productivity and Funding
'가르침 패러다임'에 따르면 대학들은 제품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고서는 생산성을 높일 수 없는 방식으로 구조화된 심각한 디자인 결함을 안고 있다. 가르침 패러다임에서 생산성은 학생당 교육 시간당 비용으로 정의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교수와 학습의 질이 학생 대 교수 비율의 증가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
Under the Instruction Paradigm, colleges suffer from a serious design flaw they are structured in such a way that they cannot increase their productivity without diminishing the quality of their product. In the Instruction Paradigm, productivity is defined as cost per hour of instruction per student. In this view, the very quality of teaching and learning is threatened by any increase in the student-to-faculty ratio.
학습 패러다임에서 생산성은 학생당 학습 단위당 비용으로 재정의된다. 이러한 생산성 개념에 해당하는 표준 통계는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이 새로운 정의 하에서 비용을 증가시키지 않고 결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 많은 연구가 전통적인 한 학기 길이의 교실 기반 강의 방식에 대한 대안들이 더 많은 학습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대안들 중 일부는 비용이 덜 들고, 많은 것들이 동일한 비용으로 더 많은 학습을 산출한다. 학습 패러다임 하에서는 더 적은 리소스로 더 많은 생산을 할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학습 패러다임에서 더 늘어나는 것은 '배움'의 총량이지, '가르침'의 총량이 아니기 때문이다.이런 의미에서 생산성은 가르침 패러다임의 대학에서는 측정조차 할 수 없다. 단지 교육에 대한 노출의 척도일 뿐이다.
Under the Learning Paradigm, productivity is redefined as the cost per unit of learning per student. Not surprisingly, there is as yet no standard statistic that corresponds to this notion of productivity. Under this new definition, however, it is possible to increase outcomes without increasing costs. An abundance of research shows that alternatives to the traditional semester-length, classroom-based lecture method produce more learning. Some of these alternatives are less expensive; many produce more learning for the same cost. Under the Learning Paradigm, producing more with less becomes possible because the more that is being produced is learning and not hours of instruction. Productivity, in this sense, cannot even be measured in the Instruction Paradigm college. All that exists is a measure of exposure to instruction.
From TeachingtoLearning —A New Paradigm For Undergraduate Education
"요즘애들": 밀레니얼 학습자에 대한 우리의 대화를 다시 생각하기(Med Educ, 2020)
“Kids these days”: Reconsidering our conversations about Millennial learners Glenn Regehr1,2
후아레기 외 연구진 1이 밀레니얼 학습자의 신화에 대한 기사에서 지적했듯이, 현재 우리의 건강 전문 학습자들의 "독특한" 교육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세대별 타자화" 과정의 공식화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실제로 우리 의료기관의 복도와 건강 관리 저널 페이지에는 현 세대의 학습자들이 "옛날 같지 않다"는 다양한 설명이 울려 퍼지는 듯하다. 그리고 적어도 우리의 저널에서, 이것은 그들이 학습자로서 있는 곳에서 그들을 만나는 것에 대한 걱정으로 여겨지지만, 이러한 토론의 밑바탕에는 "요즘 아이들"의 어떤 눈동자와 한숨이 깔려 있다는 느낌을 갖지 않을 수 없다.
As Juaregui et al1 point out in their article on the myth of the Millennial learner, efforts to address the “unique” educational needs of our current health professional learners may be little more than a formalisation of the process of “generational othering”. Indeed, the hallways of our health care institutions and the pages of our health care journals seem to echo with various descriptions of how the current generation of learners is “not like we used to be”. And although, at least in our journals, this is couched as concern for meeting them where they are as learners, one cannot help but have the sense that underlying these discussions is a certain rolling of the eyes and a sigh of “Kids these days”.
물론 세대별 타자화가 새로운 것은 아니다. 모든 세대가 다음 세대에 대해 불평한다. 어떻게 하면 교육자로서 "세대적 겸손"을 발동하여 대화를 좀 더 생산적인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
Of course, generational othering is not new. Every generation complains about the next. How might we, as educators, invoke “generational humility” to shift the conversation in a more productive direction?
아마도 (이 저널의 이 이슈의 주제와 함께) 각 다음 세대에 대해 반복되는 불평의 한 원천은 개인적 안정성의 신화myth of personal stability일 것이다. 우리 모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속성을 갖는 일관된 정체성을 갖는다고 생각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 우리의 지혜와 품위를 떨어뜨리는 상태가 경험과 시간의 어렵게 얻은 결과라기보다는, (과거부터 늘 그랬던 것이) 오래 지속되어 왔다고 상상한다.
Perhaps (in keeping with the theme of this issue of the journal) one source of the recurring complaints about each upcoming generation is the myth of personal stability. We all like to think of ourselves as having a coherent identity that has continuity over time. So we imagine that our current state of wisdom and demeanour is longstanding (as it is, so it always was) rather than being the hardwon result of experience and time.
Douglas Adams는 그의 저서 The Salm of Dought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In his book The Salmon of Doubt, Douglas Adams asserts:
여러분이 태어났을 때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평범하고 일상적이며,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의 자연스러운 일부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15살에서 35살 사이에 발명된 모든 것들은 새롭고 흥미롭고 혁명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아마도 그 안에서 직업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35세 이후에 발명된 모든 것은 자연의 순리에 반하는 것입니다.2
Anything that is in the world when you're born is normal and ordinary and is just a natural part of the way the world works. Anything that's invented between when you're 15 and 35 is new and exciting and revolutionary and you can probably get a career in it. Anything invented after you're 35 is against the natural order of things.2
사실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우리가 우리 자신과 학생들 사이에서 보는 차이점은 부분적으로 사회적 변화의 반영이다. 35세 이상의 우리들에게 그러한 변화는 어렵고 심지어 두려울 수도 있다.
Society is, in fact, constantly changing. The differences we see between ourselves and our students are, in part, reflections of that societal change. For those of us over the age of 35, such change can be difficult and even frightening.
수십 년 동안 의학은 상당히 발전해 왔다. 기술적 관점에서는 명백하지만, 전문성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더 이상 의사가 환자의 남편에게 참여(또는 최소한 동의) 없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수술 절차를 논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직업 실천의 기준standard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구성원들이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이 전문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고, "옳은 것"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수용하기 위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는 않기 때문이다. [사회적 기대의 변화에 처음 반응하고 여성들에게 자신의 의료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기 시작한 의사들]은 [전통적인 접근법에 익숙해져 있는 의사들]이 보기에는 전문적이지 못한 것으로 비쳐졌을 가능성이 더 높다.
Over the decades, medicine has evolved substantially. This is obvious from a technological perspective, but it is also true in the sphere of professionalism. No longer is it considered appropriate for a physician to discuss with a patient's husband the operative procedure they think is best for her without her participation (or at least consent). However, this change in the standards of professional practice is unlikely to have occurred because every member of the profession realised one day that what they were doing was unprofessional and required to be altered to accommodate their new awareness of the “right” thing to do. It is more likely that those physicians who first began to respond to shifting societal expectations and to talk to women directly about their own health care were seen as unprofessional by those who were accustomed to the traditional approaches.
의학이 사회적 요구에 반응하기 위해서는, 의학이 내재되어 있는 더 넓은 문화에 따라 진화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 중 얼마 동안이나 곁에 있었던 사람들은, (이 진화를) 자연 질서에 반하는 것과 같은 변화로 경험하게 될 것이다.그러므로, 우리는 새로운 세대의 학습자들이 사회에 반응할 수 있도록 의지해야 한다. 우리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이 직업을 계속 발전시키는 것은 그들의 책임이다.
If medicine is to stay responsive to societal needs, it must evolve with the broader culture in which it is embedded. Those of us who have been around for some time, however, may well experience such changes as being against the natural order. Hence, we must count on our new generations of learners to keep us responsive to society. It is their responsibility to keep the profession evolving despite our discomfort.
그렇긴 하지만 전통은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 보존되어야 할 핵심 가치들이 있다. 사실, 건강전문교육의 중요한 측면은 그 핵심 가치관, 사고방식, 그리고 우리가 직업으로서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것의 전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육자로서 고민해야 할 진짜 문제는 변화와 전통 사이의 긴장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균형을 맞출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That said, tradition exists for a purpose. There are core values that ought to be preserved. In fact, a critical aspect of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is the transmission of those core values, the ways of thinking and knowing that make us who we are as a profession. So the real question with which we must grapple as educators is about how we can effectively balance this tension between change and tradition.
Collins와 Porras는 그들의 저서 "Built to Last: 비전 있는 기업의 성공 습관, 진술:
Collins and Porras in their book Built to Last: Successful Habits of Visionary Companies, state:
비전 있는 기업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핵심 가치와 지속적인 목표(변화가 없어야 함)]를 [운영 방식 및 비즈니스 전략(변화하는 세계에 대응하여 끊임없이 변화해야 함)]과 구분합니다.3
Visionary companies distinguish their timeless core values and enduring purpose (which should never change) from their operating practices and business strategies (which should be changing constantly in response to a changing world).3
그러나 콜린스와 포라스3가 지적했듯이, 무엇이 가치이고 실천이 무엇인지를 인식하는 것은 종종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실천은 가치의 구현인데, 실천이 종종 가치 그 자체인 것처럼 오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의 학습자들과 그들이 때때로 제정enact하는 불편한 행동들은 우리의 가장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As Collins and Porras3 point out, however, it is often difficult to recognise what is a value and what is a practice because our practices are the embodiment of our values, and sometimes are mistaken for the values themselves. In this regard, our learners and the discomfiting behaviours they sometimes enact may be our greatest asset.
예를 들어, 복장 방식은 종종 전문성의 문제로 보여진다. 그러나 "전문적으로 옷을 입는"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뀐다. 한때 전문 복장의 특징이었던 넥타이는 현재 부적절한 공식으로 간주되고 있다(감염 관리의 관점에서 볼 때 약간 이상 의심스럽다).따라서 반사적으로 학생의 행동을 질책하기 보다는, 학생이 부적절해보이는 평상복을 입고 병원에 도착했을 때, 자신이 어떤 가치를 침해당했다고 느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복장 규정은 직업적 정체성과 개인적 정체성 사이의 경계를 존중하는 것인가? 복장은 전문직이 어떻게 옷을 입는지에 대한 환자의 기대를 존중하는 것인가? 아니면 단순히 "적합성fitting in"에 대한 것일까? (우리처럼 해야 하고, "다른"사람처럼 하지 않는 것)
For example, modes of dress are often seen as an issue of professionalism. Yet what it means to “dress professionally” changes over time. Ties, once a hallmark of professional dress, are in many contexts now considered inappropriately formal (and more than a little questionable from the perspective of infection control). So when a student arrives at one's clinic in inappropriately casual dress, rather than reflexively chastising the behaviour, it might be worthwhile taking the time to reflect on what value one feels has been violated. Is the dress code about respecting the boundaries between professional and personal identity? Is it about respecting patient expectations of how a professional dresses? Or is it just about “fitting in” (being like us and not being obviously “other”)?
일단 대화 내용이 가치의 수준으로,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실제 구현될 수 있는지를 높이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흥미로운 학습이 일어날 수 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그들의 "공격적" 행동에도 불구하고, 또는 심지어 그들의 행동을 통해서, 특정한 가치가 어떻게 보존되고 제정될 수 있는지를 고려하기 시작할 수 있다.
Preceptor들은 왜 그들이 그 행동을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는지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그들 자신의 행동을 재고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가치 그 자체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Once the conversation is raised to the level of values and how they might be embodied in practice, interesting learning can occur for both student and preceptor. Students, for example, can begin to consider how a particular value might be preserved and enacted despite, or even through, their “offending” behaviour. Preceptors can reconsider their own behaviour through a reexamination of why they value that behaviour so dearly. And everyone can come to a deeper appreciation of the value itself.
예를 들어, 복장에 대한 대화는 "환자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는 것"은 [환자마다 서로 다른 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가치의 구성으로서 불충분하다는 이해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보다 정교하고 환자 중심적인 가치의 버전을 발전시킬 수 있다. 즉, 존중(가치의 행위자 중심 표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각 환자가 존중받는다고 느끼도록 보장하는 것이다.이는 결국 행동 자체에 관한 것이 아니라 개별 환자의 기대 탐색에 기초한 행동의 효과적인 적응에 관한 것임을 깨닫게 할 수 있다.
For example, conversations about dress might lead to an understanding that “showing respect for patients” is an insufficient construction of the value, because each patient expects something different. Thus it is possible to evolve a more sophisticated, patientcentred version of the value: it is not about showing respect (an actor-centred representation of the value), but about ensuring that each patient feels respected. This, in turn, can lead to the realisation that it is not about the behaviour itself, but about effective adaptation of the behaviour based on an exploration of the individual patient's expectations.
Comment
Med Educ
.2020 Jan;54(1):10-12.
doi: 10.1111/medu.14002.
"Kids these days": Reconsidering our conversations about Millennial learners
실패하는 것이 인간이다: 의학교육의 재교육을 재교육(Perspect Med Educ, 2017)
To fail is human: remediating remediation in medical education Adina Kalet1 · Calvin L. Chou2 · Rachel H. Ellaway3
도입
Introduction
실패한 학습자에게 교정조치는 의료 교육의 필수적인 부분이지만 교정조치자, 교정조치자, 일반적으로 보건 및 교육 시스템에 부담을 줄 수 있다[1]. 의료 교육 문헌[2]에서 교정조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교정조치의 메커니즘이나 적절한 절차와 방어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었다.
Remediating failing learners is an essential part of medical education but one that can be taxing to the remediated, their remediators, and to health and educational systems in general [1]. Although there has been a growing focus on remediation in the medical education literature [2], it has tended to be on the mechanics of remediation or on matters of due process and defensibility.
첫 번째 논문에서 우리는 교정조치가 의료 교육에서 연습의 영역으로서 각각 자신의 규칙과 기대를 가지고 다른 연습 영역과 나란히 놓인 특별한 규칙과 기대를 가지고 모델링했다[3]. in our first paper we modelled remediation as a zone of practice in medical education with particular rules and expectations that sit alongside other zones of practice, each with its own rules and expectations [3]. 의학교육의 교정조치는 '의사가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였으나 진로를 벗어난 수련생에 대한 교정을 촉진하는 행위'[4]이다. 교정조치는 어려운 학습자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의사 인력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의료 교육의 필수적인 구성요소이다. Remediation in medical education is ‘the act of facilitating a correction for trainees who started out on the journey toward becoming a physician but have moved off course’ [4]. Remediation is a necessary component of medical education, not only for the sake of struggling learners, but also as a way of assuring the quality of the physician workforce. 우리는 적자deficit가 복합화되고 고부담일 때보다는, 교육 프로그램에서 deficit를 조기에 감지하고 수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9]. 우리는 또한 교정조치가 대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안다. 교육의 종료 시점이 되면, remediated 학습자는 non-remediated 동료와 구별되지 않는(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10, 11]. We know that we need to detect and correct deficits earlier in training programs, rather than later when deficits have compounded and the stakes are higher [9]. We also know that remediation usually works: learners who have been remediated are often indistinguishable from their non-remediated peers by the end of their training [10, 11]. 많은 프로그램들은 종종 법적 보복의 두려움이나 교수진이 그들이 멘토링하고 있는 학습자들을 판단하는 것을 꺼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학습자들을 보호관찰하거나 그들을 해고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교수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습자를 보고하려고 할 때에도, 기관의 장벽과 공통된 정의와 행동의 부족은 실패한 학습자를 식별하고 해고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15]. many programs have difficulty placing learners on probation or dismissing them, often because of the fear of legal reprisal or faculty reluctance to judge the learners that they have been mentoring. Even when faculty are willing to report struggling learners, institutional barriers and a lack of common definitions and actions can make it difficult to identify and dismiss failing learners [15]. 교정조치는 일반적으로 교정조치자, 교정조치자 또는 교정조치자, 또는 양쪽 모두의 관점에서 검토되어 왔다. 그러나 교정조치는 본질적으로 위치하며 항상 맥락에 있으며, 그러한 맥락은 좋고 나쁨을 위해 교정조치의 관행을 형성하고 지시할 수 있다.
Remediation has typically been considered fromthe perspective of the individuals involved, either the remediator or the remediated, or both. However, remediation is intrinsically situated, it is always in context, and that context can shape and direct remediation practices both for good and ill.
다양한 훈련 컨텍스트는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교정할 수 있는 다양한 수준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러한 상황적 요인은 교정조치의 설계와 수행에도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17].
Different training contexts afford different levels and forms of opportunity to succeed or fail as well as to remediate, and these contextual factors should also inform the design and conduct of remediation [17].
비그넷 1: 샐리의 이야기
Vignette 1: Sally’s story
교정조치는 상황에 따라 형성될 뿐만 아니라, 상황도 교정조치에 의해 형성된다. 교정조치와 관련된 추가적인 노력과 잠재적 문제, 그리고 특정 학습자 결손을 식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어려움은 일반적으로 교정조치가 실제적이고 감정적인 부담으로 간주된다. 교정조치는 특히 다중 및/또는 심각한 문제, 심각한 학습자 부채 또는 기타 어려움을 겪는 학습자의 경우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다시 자원의 가용성과 교육자의 헌신을 왜곡시킬 수 있다. 그것은 또한 상충되는 역할과 책임의 숨겨진 커리큘럼을 세울 수 있다.
Not only is remediation shaped by context, context is also shaped by remediation. The additional effort and potential distress associated with remediation, and the challenges in identifying specific learner deficits and effectively addressing them, typically position remediation as a burden, both practical and emotional. Remediation tends to be expensive and time-consuming, particularly for learners with multiple and/or severe challenges, significant learner debt, or other hardships. This can in turn skew the availability of resources and the commitment of educators. It can also establish a hidden curriculum of conflicted roles and responsibilities.
교정조치에 대한 시스템 이론에 대해 Towards a systems theory of remediation
우리는 사회, 전문가, 기관의 영향력과 책임 측면에서 정의된 교정조치에 대한 시스템 수준 분석을 제안한다(그림 1).
We propose a system-level analysis of remediation, definedin terms of societal, professional, and institutional influ-ences and accountabilities (Fig. 1)
사회 Society
의료 교육과의 사회적 계약은 높은 품질과 안전 관리를 제공할 수 있고 이 의무를 무엇보다도 우선시하는 신뢰할 수 있는 의사의 일관되고 효과적인 양성을 요구한다. 그 대가로, 의료 교육자들은 자신의 역량 표준과 능력을 평가하는 표준을 정의하고 유지할 수 있는 상당한 자율성을 가진다 [18].
The social contract with medical education requires a consistent and effective production of trustworthy physicians who can deliver high quality and safe care, and who place this obligation above all others. In return, medical educators have significant autonomy to define and maintain their own standards of competence and the standards by which competence is assessed [18].
일부 가치(예: 기본 전문 표준)는 국제 통화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가치(보상, 실행 범위, 위험과 모호성의 수용성, 의료 서비스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 개별 책임과 자율성 등)는 주, 주, 주, 주, 주, 주(州) 및 주 간에(심지어는 그 안에서도) 크게 다를 수 있다.[19]. 이러한 차이는 무엇이 허용 가능하고 허용할 수 없는 실무 표준을 구성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프로세스가 어떻게 수행되고 규제되는지 측면에서 교정조치 프로그램의 설계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교정조치가 점점 더 세계화되는 세계에서도 표준화되고 규범화되어야 한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실제로, 사회적 맥락은 교정조치의 가치와 관행에 강하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Although some values (such as basic professional standards) have international currency, other values (such as rewards, scope of practice, acceptability of risk and ambiguity, access of patients to healthcare services, and individual accountability and autonomy) can vary significantly between states, provinces, and countries (and sometimes even within them) [19]. These differences can inform the design of remediation programs in terms of what constitutes acceptable and unacceptable standards of practice, and how these processes are conducted and regulated. We should not therefore assume that remediation is (or should be) a standardized and normative undertaking, even in an increasingly globalized world. Indeed, social contexts will strongly influence the values and practices of remediation.
점점 더 많은 의과대학들이 사회적 의무를 이행하고 의료계 종사자를 소송으로부터 보호하는 방법으로서 점점 더 높은 수준의 책무를 수용하고 있다. [의료 전문가]가 의료 오류에 대한 사회적 압력에 대응하여 [품질과 안전에 대한 주의]를 높인 것과 같은 방식으로[20, 21], 우리는 [의학 교육]에서 remediation을 유사하게 개념화함으로써 직업에 대한 신뢰 증가를 정당화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A growing number of medical schools have embraced increasing levels of accountability, both as a way to meet their social obligations and to protect the medical profession from litigation. In the same way that the medical profession has increased its attention to quality and safety in response to societal pressures about medical errors [20, 21], we argue that a similar conceptualization of remediation in medical education will justify an increase in trust in the profession.
또한, 교육 프로그램은 낙제 학습자에 의한 소송이 있어도 신중한 문서화만 되어있으면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며, 이는 실패에 대해서 각 기관이 방어적인 입장을 갖을 필요가 없음obviate을 보여준다.
In addition, training programs must remember that litigation by failing learners rarely succeeds in the context of careful documentation [1], which should substantially obviate a defensive institutional stance towards failure.
직업 Profession
의료 직업의 규제는 전문직 학회, 비정부 조직, 입법자들 사이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포함한다. 그러나 의료업계가 자율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범위도 관할권에 따라 크게 다르다 [22, 23]. 실제로, 서로 다른 조직과 기관이 서로 다른 의제를 보유하고 있지만, 학습자 성격의 중요한 결함을 확인할 때를 제외하고는 교정조치는 대부분 규제되지 않는다unregulated.
The regulation of the medical profession involves a complex interplay among professional societies, non-government organizations, and legislators. However, the extent to which the medical profession can self-regulate also varies greatly by jurisdiction [22, 23]. Indeed, although different organizations and agencies harbour different agendas, remediation is largely unregulated, except when it identifies critical flaws in learners’ characters.
예를 들어, 미국에서 교정조치는 학부 및 대학원 의학 교육의 인증 표준에서 약간 언급된다[24]. 이와는 대조적으로, 캐나다의 온타리오 대학(CPSO)은 공공 의료 등록부에 포함시키기 위해 학부 및 대학원 교정조치에 대한 선언을 요구한다[25]. 더욱이 교정조치의 일반적인 관행이 제안된 바 있고, 일부 [26, 27]에 의해 채택되었지만, 의학 교육 전반에 교정조치에 대한 규범적인 표준과 실천요강이 있다고 가정하기 보다는, 지역적으로 적절하고 대응적인 실천locally relevant and responsive practice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For instance, in the United States, remediation is mentioned sparingly in the accreditation standards for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24]. By contrast, in Canada, the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Ontario (CPSO) requires declaration of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remediation episodes for inclusion in their public physician register [25]. Moreover, although common practices in remediation have been proposed [5] and embraced by some [26, 27], assumptions that there are normative standards and practices for remediation across medical education, as a whole must balance with locally relevant and responsive practices.
제도 Institution
교정조치에 관한 사회적 및 전문적 지침이 제한적임을 고려할 때, 교정조치가 통제, 자원 및 구현되는 방법을 정의하는 것은 개별 의료 교육 프로그램에 해당된다. 또한 교정 조치와 관련된 많은 문제를 관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커리큘럼, 평가 및 교정 작업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잘못 조정되거나 잘못 조정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커리큘럼 유연성이 부족하면 (모듈 간 휴식 시간, 임상실습 사이 시간 및 평가 주) 상당한 중단disruption 없이는 remediation을 하기 어렵다. 다소 지독스러운unforgiving 이 구조는 학습 통합을 위한 공간이 거의 없이 전진하는 것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습자들에게 특히 어렵고 지속적인 실패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Given the limited societal and professional guidance around remediation, it falls to individual medical education programs to define the ways in which remediation is governed, resourced, and implemented. They also have to manage the many challenges associated with remediation. For instance, curriculum, assessment, and remediation can be or become misaligned in many ways. Lack of curricular flexibility, for example, may dictate that remediation cannot occur without significant disruption (in the absence of breaks between modules, intersessions between clerkships, and assessment weeks). This somewhat unforgiving structure, inexorably marching forward with little space for consolidation of learning, is particularly difficult for struggling learners and can increase the likelihood of ongoing failure.
구조적으로 다양한 평가 프로그램(예: 객관식 시험, 서면 에세이, 시뮬레이션, 객관적인 구조화된 임상 평가), 형성적 방향, 타이밍 또는 맥락에 따라 그리고 훈련 받은 개인이 전체적으로 판단하는 프로그램은 약한 학습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비계를 제공할 수 있다[5, 9, 29]. 게다가 평가가 학습을 주도한다고 종종 말하지만, 그 반대도 사실인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최소 또는 암묵적으로 평가된 커리큘럼 요소(전문직업성 또는 시스템 기반 관행 등)는, 여기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습자에게 적절한 조기 감지early detection를 제공하지 않으며, 학습자가 해당 역량이 요구되는 컨텍스트로 이동한 뒤에야 교정조치 '위기crisis'로 이어질 수 있다.
A program of assessment that varies in structure (e. g., multiple choice tests, written essays, simulations,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valuations), formative orientation, timing, or context, and judged holistically by trained individuals, can provide more effective scaffolding for weaker learners [5, 9, 29]. Furthermore, although it is often said that assessment drives learning, the reverse also appears true. For instance, minimally or tacitly assessed curricular elements (such as professionalism or systems-based practice) do not provide adequate early detection for struggling learners and could lead to a remediation ‘crisis’ once the learner moves into a context where that competence is required.
교정조치 관행은 또한 기관 문화를 반영한다[31, 32]. Remediation practice also reflects institutional culture [31, 32].
실패의 문화적 차원은 개인이 실패하는지, 언제, 그리고 왜 실패하는지에 관한 가정과 믿음에서 생긴다.
여기에는 실패와 정상적인 성능 분산 사이의 임계값, 차선의 성능 차원이 어느 정도 중요한지, 실패가 교정될 수 있는지 여부, 실패의 사고를 영구적으로 기록해야 하는지 여부, 그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습자에 대한 정보를 '앞으로 공급feed forward' 또는 엄격히 비밀로 유지해야 하는지 여부가 포함된다.
학교에서 어떤 교정조치도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실패가 회복될 수 있다는 집단적 믿음과 합격과 해고 사이에 영역이 있다는 것을 재확인하는 것이다[33]. 막반 데르 보센 외. 의과대학 교수진이 시스템 수준 개입으로 전문성 교정조치에 대한 낙관론을 강화함으로써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을 낙제시키려는 의지를 증가시켰다[34].
A cultural dimension of failure arises from assumptions and beliefs regarding whether, when, and why individuals fail.
This includes the thresholds between failure and normal variance in performance, what dimensions of suboptimal performance are more or less important, whether failure can and should be remediated, whether incidents of failure should be permanently recorded, and whether information about a struggling learner should be ‘fed forward’ or kept strictly confidential [33].
For a school to allow for any remediation at all reifies a collective belief that failure can be recovered from, and that there is a zone between passing and dismissal [33]. Mak-van der Vossen et al. have increased the willingness of medical school faculty to fail struggling students by enhancing their optimism about professionalism remediation with a systemslevel intervention [34].
책임의 문화적 차원은 학교의 임무, 기능, 목표, 책임 및 교정조치가 이러한 영역과 일치하는 방법에 관한 가정과 믿음에 의해 형성된다. 예를 들어,
사회, 직업, 교수진, 환자 및 기타 이해 관계자에 대한 프로그램의 책임과 학습자에 대한 책임(교정 실무에 반영됨)이 얼마나 균형을 이루는가?
이러한 우선 순위는 교정조치의 설계 및 실행에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나쁜 사과'를 배제하는 것이 더 중요한가, 아니면 프로그램을 복구하고 완성하기 위해 발을 헛디딘 사람들을 돕는 것이 더 중요한가?
교정조치 시 학습자의 책임은 무엇입니까?
학교는 소수의 상환이나 다수의 성공에 어느 정도까지 그들의 자원을 목표로 해야 하는가?
A cultural dimension of responsibility is shaped by assumptions and beliefs regarding the mission of the school, its function, its goals, its accountabilities, and the way remediation aligns with these domains. For example,
how much do a program’s responsibilities to society, its profession, its faculty, their patients, and other stakeholders balance with its responsibilities to their learners (as reflected in remediation practice)?
How does this prioritization affect the design and practice of remediation?
Is it more important to exclude ‘bad apples’ or to help those who misstep to recover and complete the program?
What are learners’ responsibilities in remediation?
To what extent should schools target their resources on the redemption of a few or on the successes of the many?
고찰 Discussion
우리의 첫 번째 단계는 보다 광범위한 의료 교육 시스템 내에서 교정조치의 위치를 정하고 교정조치가 다른 관행과 다른 방법 및 그러한 차이의 영향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었다[3]. 본 논문에서, 우리는 사회적, 전문적 및 제도적 맥락에서 교정조치에 대해 고려하도록 시야를 넓혔다.
Our first step was to situate remediation within the broader systems of medical education and to clearly define the ways in which remediation differs from other practices and the implications of those differences [3]. In this paper, we have expanded our gaze to consider remediation in societal, professional and institutional contexts.
더욱이 교정조치는 종종 학습자가 의사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변곡점inflection]을 표시하기 때문에, 성공과 실패 사이의 한계 공간liminal space을 구성하고, 그것은 [자신의 역할과 의무, 거기서 거래되는 것의 의미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복잡한 메시지를 보낸다. Moreover, because remediation often marks the inflection point at which a learner is either judged to be capable of becoming a physician or not, it constitutes a liminal space between success and failure that sends complex messages to all concerned about their roles and obligations and the meaning of what is transacted there.
역설은 종종 교정조치의 맥락에서 발생한다. 훈련의 후반 단계에서 문제가 있다고 간주되는 특성은 부분적으로 훈련 프로세스에서 역동적으로 창발하거나, 심지어 훈련의 초기 단계에서는 강점으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감지되지 않을 수 있다[36]. Paradoxes often arise in the context of remediation. Characteristics considered problematic in later stages of training may be undetectable early on, in part because they can emerge dynamically from the training process or could even be considered a strength in earlier phases of their training [36].
예를 들어, 자신의 개별 성과에 대한 일편단심, 고도로 훈련된 학습자는 의대 입학 위원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복잡한 전문가 간 팀워크가 필요한 레지던트 교육에서 복잡한 임상 상황을 만났을 때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을 보여준다. [입학을 개선하는 것만으로 후속 교정조치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고 가정하기보다는, 오히려 교정조치로 이어지는 결함이 의료 교육 과정과 시스템에서 실제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For instance, a learner with a single-minded, highly disciplined dedication to their own individual performance may rate highly with medical school admissions committees but show insurmountable difficulties when encountering complex clinical situations in residency training that require intricate interprofessional teamwork. Rather than assuming that improving admissions alone will reduce the need for subsequent remediation, we should instead acknowledge that flaws leading to remediation could actually emerge from medical education processes and systems.
Vignette 2: Vin의 이야기 Vignette 2: Vin’s story
투명하고 명확한 교정조치 정책의 결여와 프로세스의 필요한 호출에 대한 책임감이 불충분하면 성과가 저조한 동료와 그들과 상호작용하는 교수진에게 소름 끼치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능하거나 전문적이지 못한 학습자를 '아직' 참는 것은 불충분한 제도적 지원을 우려하여 동료나 교수진이 개입하려는 동기를 감소시킨다. 이 과정은 또한 사회가 그 직업을 부여하는 자율규제를 약화시킨다. 최악의 경우, (암묵적으로 또는 명시적으로) 일부 학습자가 적절한 지원 없이 고군분투하도록 놔둬버리면, 도움이 필요한 다른 학습자가 스스로 확인self-identify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비벌칙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투명한 교정 프로세스는 모든 학습자가 자신과 서로를 최고 수준의 표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문화를 지원합니다. The lack of a transparent and articulated remediation policy, combined with insufficient accountability for necessary invocation of the process, can produce a chilling effect on the peers of those who are underperforming and the faculty who interact with them. Tolerating ‘not yet’ competent or unprofessional learners diminishes the motivation of peers or faculty to intervene for fear of insufficient institutional support. This process also undermines the self-regulation that society grants the profession. In the worst case, implicitly or explicitly allowing some learners to struggle without adequate support diminishes the chances that others who need help will self-identify. A non-punitive, reliable and transparent remediation process supports a culture where all learners can hold themselves and each other to the very highest standards.
만약 우리가 교정조치가 의학 교육의 자연스러운, 어쩌면 바람직한 요소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모든 개별 학습자들의 성공]을 [교육과 교수진의 효과에 대한 암묵적인 판단]과 분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의료 교육에서 교정조치 원칙의 조정과 시스템 수준의 명확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원칙은 의사가 될 개인의 현재 및 미래 역량에 대한 방어 가능하고 미묘한 판단을 촉진해야 한다. If we accept that remediation is a natural, perhaps even desirable, component of medical education, then we must disconnect the tacit judgment about the effectiveness of the curriculum and faculty from the success of every individual learner. To that end, we need to work towards systems-level clarity and alignment of remediation principles in medical education. These principles should foster defensible and nuanced judgments about the current and future competence of individuals who will become physicians.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수준 접근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권장사항을 제시한다. Nevertheless, a systems-level approach is required and, to that end, we make a number of recommendations:
교정조치 원칙과 실천은 의료교육 시스템이 위치한 곳situated에 맞춰져야 한다. 현재 교정조치는 강압에 시달리며 종종 모든 참가자가 꺼리는 '외부' 활동인 경향이 있다. 이는 프로세스를 저해하는 '불량' 행동을 조장할 수 있으며, 개별 프로세스를 사회적 또는 직업적 요구로부터 더욱 분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정조치의 시작을 위한 명시적 요건을 명명하면 학습자를 포함한 모든 이해 관계자가 수용할 수 있는 품질 개선 프로세스를 촉진할 수 있다. '건설적 정렬'의 이 원칙[41]은 교정조치의 장벽을 높이고 개선에 초점을 맞추도록 보장한다. Remediation principles and practices should align with the medical education systems where they are situated. Currently, remediation tends to be an ‘outside’ activity,undertaken under duress and often unwillingly by all participants. This can encourage ‘rogue’ behaviour that undermines the process and can further separate the individual process fromsocietal or professional needs. For instance, naming explicit requirements for initiation of remediation can facilitate a quality improvement process that all stakeholders, including learners, can embrace. This principle of ‘constructive alignment’ [41]lowers rather than raises barriers to remediation and ensures that the focus is on improvement.
우리는 오늘날 의학교육의 [일상적 개선]에서부터 [제적으로 끝날 수 있는 고도로 구조화된 에피소드]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교정 조치를 가능하게 하고 지원해야 한다. 앞에서 주장했듯이, 교정조치 연속체는 구조, 형평성, 문서화 및 폐쇄를 포함하여 [교정조치의 여러가지 정도와 형태]에 대한 비례적 관리proportional management를 포함해야 한다[3]. We must enable and support a continuum of remediation, ranging from individual improvements in day-to-day medical education, to highly structured episodes that may end with dismissal. As we have previously argued, the remediation continuum should encompass proportional management of different degrees and forms of remediation, including structure, equity, documentation, and closure [3].
교정조치는 처벌과 오명의 문제에서 벗어나, (대부분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어느 시점에서 필요로 하고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훈련의 형태로 재구성되어야 한다. 실패한 교정조치 프로세스가 훈련에서 해고dismissal를 필요로 하는 경우, 동정적 시스템은 이미 실행 가능한 대체 경력 경로 또는 부채 용서를 제공하는 것을 고려했을 것이다. Remediation should be reframed from a matter of punishment and stigma to a form of training that many, if not most, will need and benefit from at some point. If failed remediation processes necessitate dismissal from training, compassionate systems would have already considered providing viable alternative career pathways or debt forgiveness.
이상적으로, 기관은 필요한 전문지식을 포함하는 [교정조치 실천공동체]를 개발해야 한다. 여기에는
표준 역량 곡선 이하로 떨어진 학습자를 인식하고 참조할 수 있는 모든 강사, 임상 교사 및 감독자
어려운 학습자를 지원하고 교정 과정을 관리하기 위해 감사 코칭 기법과 학습 계획 개발을 사용하는 교정조치 팀
프로그램 또는 코스 감독, 학장 등으로 대표되는 최종 결정권자는 교정조치 과정의 결과에 대한 최종 판단을 알리기 위해 다른 두 그룹과 협의한다.
Optimally, institutions should develop a community of remediation practice, which contains the needed expertise. This should include
all tutors, clinical preceptors, and supervisors who are able to recognize and refer learners who fall below a standard competence curve;
a team of remediators, who use appreciative coaching techniques and the development of learning plans to support struggling learners and manage the remediation process; and
an ultimate arbiter, represented by a programor course director, dean, etc., who consults with the other two groups to inform their final judgment about the outcomes of the remediation process.
결론 Conclusion
교정조치는 그림 1에서와 같이 의료 교육 시스템에 의해 형성되고 형성되는 복잡한 교육 및 평가 시스템의 일부이다. 교정조치는 알고리즘이나 정책에 얽매인 대응이 아니라 교육 생태계 내에서 사회적으로 구성되며, 학습, 지원, 평가, 규제, 프로세스, 정체성 등의 특성에 대한 메시지를 의료교육의 특정 시스템에 전달한다. 따라서 교정조치는 학교, 프로그램 및 교수진을 다소 대립적이고 적대적인 시각으로 캐스팅할 수 있다. Remediation is part of a complex system of teaching and assessment that both shapes and is shaped by systems of medical education, as depicted in Fig. 1. Rather than an algorithmic or policy-bound response, remediation is socially constructed within educational ecosystems, and it sends messages about the nature of learning, support, assessment, regulation, process, identity, and so on, in and of a particular system of medical education. Remediation can thereby cast schools, programs, and faculty in a more or less confrontational and adversarial light.
그러므로, 학교의 교정문화는 그것의 전반적인 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할 수 있다; 실제로, 그것은 제도문화를 정의(또는 재정의)하는 대표적인 행동들 중 하나일 수 있다.교정조치는 사후생각afterthought나 불편한것inconvenience이 아니라, 우리가 최선을 다하거나 최악의 상황을 보는 문제가 되어야 한다. 의료 오류와 마찬가지로 교정조치는 개인의 고장이 아니라, 의료 훈련의 복잡한 시스템의 불가피한 측면으로 추구될pursue 수 있다. Therefore, a school’s culture of remediation can say much about its overall culture; indeed, it might be one of the signature acts that defines (or redefines) the institutional culture. Far from being an afterthought or an inconvenience, remediation should be a matter of seeing us at our best, or our worst. Like medical error, remediation could be pursued as an inevitable aspect of the complex system of medical training, not a failure of an individual.
품질개선 운동을 통해 알 수 있듯, 문제를 미리 예상하고 대비해서 얻는 것이 숨기는 것보다 훨씬 많다. 따라서 의료 교육에서 [교정조치의 실천을 교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거나 실용적이었던 적은 없다. 그러나, 모든 교정조치가 그렇듯이, 우리는 우리의 노력에 성공하거나 실패할 수 있다. 우리가 성공했는지를 알 수 있는 기준은 의료 교육 전반에서 교정조치에 완전히 align하는 능력에서 비롯된다.
As is evident from the Quality Improvement movement, there is much more to be gained from anticipating the problemand preparing for it than hiding it. Remediating remediation practice in medical education has therefore never been more important or practical. However, as with all remediation, we may succeed or may fail in our efforts. The standard by which we will know whether we have succeeded flows from our ability to fully align remediation within medical education as a whole.
3. Ellaway RH, Chou CL, Kalet AL. Situating remediation: accommodating success and failure in medical education systems. Acad Med. 2017; https://doi.org/10.1097/ACM.0000000000001855.
Perspect Med Educ
.2017 Dec;6(6):418-424.
doi: 10.1007/s40037-017-0385-6.
To fail is human: remediating remediation in medical education
Introduction:Remediating failing medical learners has traditionally been a craft activity responding to individual learner and remediator circumstances. Although there have been moves towards more systematic approaches to remediation (at least at the institutional level), these changes have tended to focus on due process and defensibility rather than on educational principles. As remediation practice evolves, there is a growing need for common theoretical and systems-based perspectives to guide this work.
Methods:This paper steps back from the practicalities of remediation practice to take a critical systems perspective on remediation in contemporary medical education. In doing so, the authors acknowledge the complex interactions between institutional, professional, and societal forces that are both facilitators of and barriers to effective remediation practices.
Results:The authors propose a model that situates remediation within the contexts of society as a whole, the medical profession, and medical education institutions. They also outline a number of recommendations to constructively align remediation principles and practices, support a continuum of remediation practices, destigmatize remediation, and develop institutional communities of practice in remediation.
Discussion:Medical educators must embrace a responsible and accountable systems-level approach to remediation if they are to meet their obligations to provide a safe and effective physician workforce.
Keywords:Competency based medical education; Medical education; Remediation.
Vertical integration in medical education: the broader perspective
Marjo Wijnen-Meijer1* , Sjoukje van den Broek2, Franciska Koens3 and Olle ten Cate4
의학교육의 통합
Integration in medical education
통합은 수십 년 동안 의학 교육에서 대중적인 개념이었다. 통합 커리큘럼은 [자신의 문화, 교수, 규칙 및 시험이 있는 개별 과정과 서기의 스택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이 아닌] 의학교육의 일반적인 목표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1984년 Harden's SPICES 모델에 현대 의학 교육의 핵심 요소(I)로 등장하였다[1]. 그러나 교육적 통합은 중요한 출판물보다 훨씬 이전에 주장되어 왔다. 1950년대에 미국 의학 대학 협회(AAMC)는 학부 의학 교육의 목표가 더 이상 다양한 기초 과학에 대한 세부적인 체계적 지식을 따로따로separately 포함해서는 안 된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대신, AAMC는 의과대학 교육과정의 일반적인 목표 목록을 기술했는데, 모두 환자 진료와 직접 관련된 필요한 지식과 기본 기술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고, 그 자체로는 끝이 아니다[2]. 그 후 수십 년 동안, 많은 의과대학들은 통합의 형태를 제공하는 커리큘럼을 개정했다.
Integration has been a popular concept in medical education for decades. An integrated curriculum, focusing on general objectives of medical education, rather than a curriculum merely composed of a stack of separate courses and clerkships with their own culture, professors, rules, and exams, featured in Harden’s SPICES model in 1984 as a key component (the I) of modern medical education [1]. But curricular integration has been advocated long before that important publication. In the 1950s, the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AAMC) specifically stated that the objectives of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should not include detailed systematic knowledge of the various basic sciences separately anymore. Instead, the AAMC spelled out a list of general goals for the medical school curriculum, all focused on learning necessary knowledge and basic skills related directly to patient care and not as ends in themselves [2]. In the decades to follow, many medical schools made curricular revisions offering forms of integration.
오늘날 의료 교육에서 통합 사용에 대한 훌륭한 설명은 Brauer & Fergusson [3]에 의해 제공된다. 저자들은 수평적 통합을 "한정된 기간 내에 이루어지는 여러 학문 전반의 통합" [3]이라고 설명하는데, 이는 대개 기초 과학을 가리킨다. VI(수직 통합)는 시간 경과에 따른 통합을 의미합니다. 수직적으로 통합된 커리큘럼에서 강의실 교육에 소요되는 시간은 해를 거듭할수록 점차 줄어드는 반면 임상 실습의 양은 증가[3]하여 이론과 실습 사이의 엄격한 단절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임상 문제 및 임상 환경에 대한 초기 경험은 지속적인 기초 교육과 동반되지만, 이 기초 교육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줄어든다.
An excellent description of today’s use of integration in medical education is provided by Brauer & Fergusson [3]. The authors describe horizontal integration as the “integration across disciplines but within a finite period of time” [3], usually referring to the basic sciences. Vertical integration (VI) means integration across time. In a vertically integrated curriculum the time spent on classroom education gradually decreases across the years, while the amount of clinical practice increases [3], implying a move away from a strict caesura between theory and practice. Early experience with clinical problems and in clinical settings is interspersed with continued science teaching, be it less and less over time.
이와는 대조적으로, 전통적인 커리큘럼 강의실 강의는 의대 첫 해에 프로그래밍되고, 임상 훈련은 마지막 해에 프로그래밍된다. 이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수직적 통합은 1980년에 "기초 의학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에서 임상 의학에 중점을 둔 [4]로 점차 변화한다"고 주장되었다. 이러한 혁신은 교육 구조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통적으로 존재했지만 여전히 전 세계의 많은 프로그램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disconnected 세계를 통합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문제 기반 학습은 커리큘럼 통합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교육학적 접근법[5]이다.
In contrast, in a traditional curriculum classroom teaching is programmed in the first years of medical school, and clinical training in the final years. Vertical integration, without using the word, was advocated in 1980 as “gradually changing from [a curriculum] with a major emphasis on the basic medical sciences to one with a major emphasis on clinical medicine” [4]. These innovations had profound consequences for the curricular structure, as they integrated worlds that were traditionally, and still are in many programs worldwide, disconnected. Problem-based learning, as an example, is a pedagogical approach that is often used with the aim of creating curricular integration [5].
수직적 통합의 목적은 의미 있는 학습을 지원하는 것이다. VI 커리큘럼은 지식을 사용하는 방식과 학습을 일치시킴으로써 [임상 실습을 위한 기초 과학의 관련성]을 제공한다[3]. 이는 성인 학습자가 학습 시 주제 관련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설명하는 성인 학습 이론의 중요한 측면을 지원한다[6]. 또한, 무엇인가를 학습하는 컨텍스트와 지식이 적용되는 컨텍스트 간의 유사성이 기억 검색을 향상시킨다는 제안[7]과 기초 과학과 임상 사례 간의 연결이 관련 지식 프레임워크의 구축을 자극한다[8, 9]. 실제로, 현대의 교육 설계 이론에 따르면, 학습자가 [스스로 통합해야 하는 별도의 외견상 독립적인 구성요소]보다 [통합된 전체 업무integrated hole task]에서 훈련받을 것을 지지한다[10, 11].
The aim of vertical integration is to support meaningful learning. VI curricula provide relevance to basic sciences for clinical practice, by matching learning with the way the knowledge is to be used [3]. This supports an important aspect of adult learning theory explaining adult learners’ focus on the relevance of the topic when learning [6]. In addition, it has been suggested that similarity between the context in which something is learned and in which that knowledge is to be applied enhances memory retrieval [7], and that the connection between basis science and clinical cases stimulates the building of relevant knowledge frameworks [8, 9]. Indeed, contemporary instructional design theory advocates training students in integrated, whole tasks rather than in separate, seemingly independent components that learners are expected to integrate by themselves [10, 11].
VI 커리큘럼을 작성할 때 주요 커리큘럼 개혁에 내재된 현실적인 어려움 외에도 VI에 대한 비판이 있다[12]. 다른 분야와의 통합을 위해 커리큘럼 동안 많은 단편적인 순간에 산란하게 가르치는 교육은 학생들을 위한 큰 그림과 내부 논리를 훼손할 수 있습니다 [13]. 그 예로는 전통적으로 더 도전적인 수업 중 하나인 약리학 교육이 있다. 다양한 임상교육 과정에 산재한 약리학을 추가하면 임베딩이 더 잘 되지만, 각 시험에서 약리학의 비중이 작은 상황이라면, 시험에서 fail하지 않고도 약리학을 소홀히 할 수 있어서 위험도 크다. 이러한 문제들은 실용적인 해결책으로 다루어야 하는 커리큘럼적인 건설 문제이다.
There is some criticism on VI, in addition to practical difficulties inherent to a major curriculum reform when creating a VI curriculum [12]. A discipline, taught scattered at many fragmented moments during the curriculum to serve the integration with other disciplines, may undermine its big picture and internal logic for students [13]. An example is pharmacology education, traditionally one of the more challenging classes. Adding scattered bits of pharmacology to various clinical education courses creates better embedding, but also risks, if students can neglect pharmacology without failing integrated tests, when the proportion of pharmacology in each test is small. Such issues are curricular construction problems that need to be addressed with practical solutions.
수직적 통합에 대한 더 넓은 관점
A broader perspective on vertical integration
의료 교육의 수직적 통합은 학생들이 더 잘 배우고 기억하도록 하는 인지적 목적을 가진 [재구성된 커리큘럼 구조]로 볼 수 있다[15]. 우리는 수직적으로 통합된 커리큘럼의 인지적 효과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특정한 상황적 요소, 동기적 요소 및 정체성 요소를 가진 더 넓은 관점에서 수직적 통합을 볼 것을 제안한다. 수직 통합은 여전히 커리큘럼 설계 문제로 간주될 수 있지만, 우리는 교육, 전문적 개발 및 실습의 연속성에 대한 중요성을 제공하여 정규 커리큘럼 이상으로 원칙을 확장할 것을 제안한다.
Vertical integration in medical education may be viewed as a reorganized curriculum structure (as a move from an H to a Z shape - see Fig. 1) with a cognitive purpose, i.e. to have students learn and remember better [15]. We acknowledge that the cognitive effects of vertically integrated curricula are important, but propose to view vertical integration from a broader perspective, that has a specific contextual component, a motivational component, and an identity component. Vertical integration may be still considered a curricular design matter, but we propose to extend its principles beyond the formal curriculum, offering significance for the continuum of education,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practice.
1 수직 통합: 기존의 H자형 의료 교육과정은 Z자형 교육과정 모델로 대체되고 있다([14]부터 허용된다).
Fig. 1 Vertical integration: The traditional H-shaped medical curriculum is being replaced by a Z-shaped curriculum model (from [14] with permission)
수직적 통합과 맥락 이론
Vertical integration and context theory
Koens는 학습에 대한 컨텍스트의 중요성을 연구했으며 상황별 학습은 다음 3차원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의미론적 또는 인지적 차원(문제 기반 학습과 같은 전문적 문제에 내재된 과학 학습)
물리적 차원(인지 심리학자가 제안하는 미래 검색 환경과 유사한 물리적 환경에서 학습) 및
헌신 또는 정서적 차원(의무와 책임 때문에 맥락과 상호작용하여 학습) [16].
Koens has studied the significance of context for learning and suggested that contextualized learning can be distinguished in three dimensions:
a semantic or cognitive dimension (learning of science embedded in professional problems, such as in problem-based learning),
a physical dimension (learning in a physical environment resembling the environment of future retrieval, as suggested by cognitive psychologists), and
a commitment or affective dimension (learning by interacting with the context because of duties and responsibilities) [16].
신중한 연구가 여전히 이 이론을 확인해야 하지만, 맥락의 commitment 차원이 의미론 또는 물리적 차원보다 학습에 더 강력하다는 것이 제안되었다 [17, 18]. 상황별 학습은 유용하게 보이지만, 강의실에서만 상황별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강력하지 못하며, 임상 환경에서 참관이나 섀도잉만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환자 치료의 의무에 관여하는 것이 더 강력하다. 수직적 통합이 주로 재구성된 커리큘럼 구조로 간주되는 경우, 실제로 그것의 구현은 인지적 및 물리적 차원을 다루는 커리큘럼 변경으로 제한될 수 있다. 임상 실무와의 [인지적 연계만을 제공하는 커리큘럼 또는 임상 실습을 참관 기회]에는 [환자 치료에 대한 학생의 참여], 즉 커리큘럼의 학생에 대한 임상 책임 증가의 힘이 부족하다[19].
While careful studies should still confirm this theory, it was suggested that the commitment dimension of context is more powerful for learning than the semantic or physical dimension [17, 18]. Contextualizing learning appears useful, but providing only a contextualized learning environment in the classroom, and even observation or shadowing in a clinical setting alone seems less powerful than engagement with duties in patient care. When vertical integration is predominantly regarded a reorganized curriculum structure, its implementation in practice might stay limited to curriculum alterations that address the cognitive and physical dimension. A curriculum that only provides cognitive links with clinical practice, or opportunities to observe clinical practice lacks the power of student engagement in patient care, i.e. of the increase of clinical responsibilities for students in the course of a curriculum [19].
수직적 통합과 동기 이론
Vertical integration and motivation theory
학습을 위한 컨텍스트에 대한 헌신(또는 정서적) 차원은 그 동기 부여적 성격을 보여준다. 의료 커리큘럼은 동기 부여 목적으로 명시적으로 설계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20]. 그러나 학생들의 동기부여는 학교의 성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일 수 있고, 따라서 문제는: 교과과정의 구조가 학생들의 동기부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Chen 등은 숙달master 목표 지향[21]을 가진 학생들이 임상 학습 환경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고 초대하는 것으로 인식한다는 것을 발견했다[22].
The commitment (or affective) dimension for context for learning speaks to its motivational nature. Medical curricula have not often explicitly been designed for a motivational purpose [20]. Yet motivation in students may be the most important factor that determines a school’s success, and the question is therefore: can curriculum structure affect student motivation? Chen et al. found that students with a mastery goal orientation [21] perceived th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to be inviting and offering opportunities for active engagement and learning [22].
숙달목표지향Mastery goal orientation을 가진 학생들은 이미 동기부여를 보이고 있지만, 환경에서의 어포던스가 반드시 존재해야 하며, 이것은 교육 과정에 의해 제공되어야 하고, 성장을 위해 이러한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이 때 '비용'은 [환자 치료에 기여하기 위한 헌신을 요구하는 기회]일 수 있습니다. Lave와 Wenger의 합법적인 주변기기 참여 모델은 적은 기여라도 임상 실무 커뮤니티에서 학생 참여의 동기부여 효과를 지원한다[23]. 그러한 참여를 허용하는 커리큘럼 설계는 특히 역량, 자율성 및 관련성에 의해 자극되는 내재적 동기를 강화시킬 수 있다[24].
While these students already show motivation, the affordances in the environment must be present, arguably offered by the curriculum and therefore affording this motivation to grow. Those affordances may well be the opportunities that require a commitment to contribute to patient care. Lave and Wenger’s legitimate peripheral participation model supports the motivational effect of student engagement in a community of clinical practice, if even with small contributions [23]. A curriculum design that allows for such engagement may particularly enhance intrinsic motivation, which is stimulated by feelings of competence, autonomy and relatedness [24].
초기에, 작지만 중요한 업무는 교육과정 후반부에 더 큰 책임을 지고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동기 부여 기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수직 통합 커리큘럼은 환자에게 조기에 노출되고 임상 환경이 구성되었을 뿐 아니라 초기 학습자라도 의료에 대한 작은 기여를 위임받은 경우 특히 성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이러한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환경]과 [기회를 파악하고 학습자의 행위자성agency을 자극해 기회를 잡도록 해주는 임상 교사]가 필요하다. 만약 교육자가 VI를 교육철학으로 보지 않고, 교육생들에게 책임감을 높이는 등 전문사회professional community 참여에 대한 지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VI의 혜택은 제한적일 수 있다. 작은 일에 대한 위임 결정은 조기 학습자의 동기를 높일 수 있다.
Early, small but significant tasks in health care, building up to tasks with greater responsibility later in the curriculum may serve that motivational function. Vertically integrated curricula may be particularly successful if not only early exposure to patients and the clinical environment is organized, but when even early learners are entrusted with small contributions to health care. That requires a social environment that affords these opportunities, and clinical teachers who discern these and stimulate learner agency to grasp the opportunities. If they do not view VI as a philosophy of education and do not feel the necessity to guide trainees in their participation in the professional community, including giving them increasing responsibility, the benefits of VI may stay limited. Entrustment decisions for small tasks are likely to boost an early learner’s motivation.
수직적 통합과 개인 및 사회적 정체성 개발
Vertical integration and individual and social identity development
수직적 통합은 학생들의 전문적인 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정체성 형성은 개인 수준과 집단 수준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것으로 간주된다. 개인 차원의 정체성 발달은 발달 단계를 보여준다.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은 직면하는 경험과 도전에 의해 유발되는 '위기'를 통해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된다[25]. 임상 책임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커리큘럼에서 교육생들은 환자 진료에서 책임의 단계를 밟는 것이 종국적으로 어렵다. 이것들은 종종 위기들의 순간들이고, 정체성 형성에 중요하다. 동시에, 사회적 수준에서 연습생들은 점차적으로 실천 공동체에 대한 [주변적인 참여]에서 [완전한 참여]로 이동한다. 그들은 가치와 규범을 내면화함으로써 의사 공동체 안에서 행동하는 법을 배운다. 반덴 브로이크 등은 학생들이 감독하에 후배 의사(일명 '세미-의사')의 책임을 경험하도록 의도적으로 설계된 마지막 해까지 쌓이는 수직 통합 커리큘럼에서 전문적 정체성 형성을 연구했다. 저자는 이러한 커리큘럼 구조가 학생들의 의사 커뮤니티와의 [사회적 정체성을 촉진]하고 [진정한 팀원으로서의 감각]을 불러일으킨다는 개념에 대한 지지를 발견했다[26, 27].
Vertical integration is likely to affect students’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Identity formation is considered to happen simultaneously at individual and collective levels. Identity development at the individual level shows developmental stages. Moving from one stage to the next is thought to happen through ‘crises’, provoked by experiences and challenges faced [25]. In curricula with a gradual increase in clinical responsibilities trainees are longitudinally challenged to take steps in responsibilities in patient care. These are often the moments of crises, important for identity formation. Simultaneously, at the social level the trainees gradually move from peripheral to full participation in the community of practice. They learn to act within the community of doctors by internalizing values and norms. Van den Broek et al. studied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in a vertically integrated curriculum that builds up to a final year deliberately designed to have students experience the responsibilities of a junior doctor (called ‘semi-physician’) under supervision. The authors found support for the notion that this curricular structure fosters students’ social identification with the community of doctors, and generates a genuine team-member sensation [26, 27].
수직적 통합 및 실천으로의 전환
Vertical integration and the transition to practice
Vijnen-Meijer 등은 VI를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i) 조기 임상 경험의 제공
(ii) 생물 의학 및 임상 사례의 통합
(iii) 훈련의 마지막 연도 동안 긴 임상실습 기간
(iv) 학부 교육 내에서 증가하는 임상 책임 수준의 육성,
A vertically integrated curriculum, operationalized by Wijnen-Meijer et al. [28] as
(i) provision of early clinical experience;
(ii) integration of biomedical sciences and clinical cases;
(iii) long clerkships during the final years of training; and
(iv) fostering of increasing levels of clinical responsibility within undergraduate training,
VI는 non-VI에 비해 다음을 서포트한다.
독자적으로 일하는 능력
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낯선 상황을 관리하는 능력
작업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능력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는 능력
도움이 필요할 때를 예측하는 능력
그들의 활동을 반성하는 능력
was found to support students’ capability
to work independently,
to solve medical problems,
to manage unfamiliar situations,
to prioritize tasks,
to collaborate with others,
to estimate when they need help, and
to reflect on their activities,
in comparison with medical students from a not vertically integrated curriculum.
VI와 Non-VI 교육과정 사이에 측정 가능한 지식과 기술의 차이는 없었습니다 [29]. 이것은 수직적 통합의 인지적 효과는 제한적이며 학습자에게 가장 중요한 이득은 다른 영역에 있다는 것을 암시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복제는 좋겠지만, 다른 스터디에서는 수직 통합 커리큘럼에서 일찍이 명확한 직업 선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레지던스 포지션을 얻는 데 시간과 지원application이 덜 필요하였고, 직무와 대학원 교육에 더 많은 준비가 되었다고 느낌을 보여주었다[28].
There was no measurable difference in knowledge and skills [29]. This may suggest the cognitive effects of vertical integration are limited, and the most important benefits for learners are in other domains. While replication of this study would be good, in a different study graduates from a vertically integrated curriculum appeared to make definitive career choices earlier, need less time and fewer applications to obtain residency positions and feel more prepared for work and postgraduate training [28].
수직적 통합과 교육과 실습의 연속
Vertical integration and the continuum of education and practice
수직적 통합은 임상 경험에 대한 초기 지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환자 치료에서 행동하면서 과학적 배경을 계속 학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것은 학부 교육에서 기초 과학을 교실에서만 배우는 것을 넘어선다. 학부생, 대학원생, 펠로우쉽이 의학의 그런 프로그램들이다. Ten Cate & Carraccio는 최근 이러한 단계와 비지도 관행 사이의 엄격한 전환을 강조하고, 의학 훈련은 의과대학에서 시작하지만 은퇴할 때까지 결코 끝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30].면허 취득과 전문의 자격 획득은 공식적인 책임과 특권에서는 중대한 전환의 순간이지만, 지식과 기술의 습득과 역량의 개발, 정체성의 형성은 점진적gradual인 것이며, 절대로 완전히 끝나지 않는다.
Vertical integration not only offers early acquaintance with clinical experience, it also stresses the continued need to keep learning scientific backgrounds while acting in patient care. This extends beyond classroom learning in basic sciences in undergraduate education. Undergraduate, postgraduate and fellowships are those programs in medicine. Ten Cate & Carraccio have recently advocated to de-emphasize the strict transitions between these phases and unsupervised practice, and to view medical training as starting in medical school but really never ending until retirement [30]. Licensing and specialty certification are significant moments of transition in formal responsibility and privileging, but the acquisition of knowledge and skill and development of competence, and the formation of identity are more gradual and never fully finished.
멀리서 바라본 훈련과 연습의 연속은 하얀 외투를 입은 임상 작업장의 입구에서 연습이 끝날 때까지 항상 학습과 연습이 뒤섞여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수직적 통합은 전문직의 커리어에 언제나 존재한다. 이 연속체는 실무를 거의 하지 않는 교실 학습 시기부터 시작하여, 임상실습, 레지던트, 펠로우쉽에서는 학습 구성요소가 직장 학습으로 전환된다. 면허나 또는 인증을 받아도 배움은 끝나지 않는다. 심지어 'unsupervised' 진료의 초기에는 감독 필요성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최근 수의사들 사이의 연구에서 인정되었지만 의학과는 원칙적인 차이가 없다.
The continuum of training and practice, viewed from a distance, is always a mix of learning and practice, since the entrance in the clinical workplace with a white coat, until practice ceases. From this perspective, vertical integration is always present in a professional’s career. The continuum starts with classroom learning and little engagement in practice, while in clerkships, residency and fellowship, the learning component shifts to workplace learning. Learning is not finished after licensing or certification; there may even remain a need for supervision in the early years of ‘unsupervised’ practice. This was acknowledged in a recent study among veterinarians [31] but there is no principle difference with medicine.
결론
Conclusion
수직적 통합에 대한 정기적으로 인용되는 정의는 "교육 과정의 임상적 부분과 기초적 과학 부분 사이의 통합"이다 [12]. 이 정의는 학습의 의도된 결과(즉, 환자 치료 개선) 없이 여전히 단편화되고 커리큘럼 스케줄로 축소될 수 있는 교육 주제 재배열로 개념을 제한할 위험이 있다[13].
A regularly cited definition of vertical integration is “the integration between the clinical and basic science parts of the curriculum” [12]. This definition risks to limit the concept to a rearrangement of teaching topics that still may remain fragmented and reduced to curricular scheduling without the intended outcome of learning, i.e. improved patient care [13].
수직적 통합을 "환자진료에서 (졸업된) 책임과 더불어 단계적으로 지식-기반 실무 참여를 높여가면서 [전문직 커뮤니티에서 학습자 참여를 점진적으로 늘리는] 의도적 교육 접근법"으로 정의할 것을 제안한다. 의료 훈련의 수직적 통합은 [전문직에 engagement]이자 [참여의 철학]이다. 또는 Bloom과 Cruess & Cruess가 단순히 커리큘럼이 아닌 의사로서 사고, 느끼고 행동하게 되는 정체성 형성을 위해 공식화되었다[32, 33]. 현재 시각 기사의 저자들은 의학 교육자로서의 작업에서 이 철학을 사용했다[34]. 효과에 대한 연구는 유망한 결과[27]를 보여주며, 현재 새롭고 보다 포괄적인 정의를 제안한다. 수직 통합은 배우모가 실천을 병합하며, 이는 라이센스나 인증에 그치지 않습니다.
We propose to define vertical integration as “a deliberate educational approach that fosters a gradual increase of learner participation in the professional community through a stepwise increase of knowledge-based engagement in practice with graduated responsibilities in patient care”. Vertical integration in medical training is a philosophy of maturation and engagement with the profession, or, as Bloom and Cruess & Cruess have formulated for identity formation, coming to think, feel and act as a physician [32, 33], rather than merely a curricular arrangement. The authors of the current perspective article have used this philosophy in their work as medical educators [34]. Research on the effects show promising results [27], on the basis of which they now propose the new, more comprehensive definition. Vertical integration merges learning and practice, which does not stop at licensing or certification.
Review
.2020 Dec 14;20(1):509.
doi: 10.1186/s12909-020-02433-6.
Vertical integration in medical education: the broader perspective
1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 TUM School of Medicine, TUM Medical Education Center, Ismaninger Straße 22, 81675, Munich, Germany. marjo.wijnen-meijer@tum.de.
2University Medical Center Utrecht, School of Medicine, Utrecht, The Netherlands.
3Amsterdam UMC, Faculty of Medicine Vrije Universiteit Amsterdam, Amsterdam, The Netherlands.
4University Medical Center Utrecht, Center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Education, Utrecht, The Netherlands.
Curricular integration represents collaborations between disciplines to establish a coherent curriculum and has become the dominant recommendation for medical education in the second half of the twentieth century. Vertical integration specifically is the integration between the clinical and basic science parts throughout the program. Vertically integrated curricula present basic sciences imbedded in a clinical context from the start of medical school.The authors briefly discuss vertical integration in relationship with context theory, motivation theory, professional identity formation, transition to practice and the continuum of education and practice. They conclude that vertical integration, rather than horizontal integration, extends far beyond curriculum structure. They consider vertical integration a philosophy of education, with impact on students' maturation and engagement with the profession, and which applies not only to undergraduate education but to the lifelong learning of professionals. The definition of vertical integration as "an educational approach that fosters a gradual increase of learner participation in the professional community through a stepwise increase of knowledge-based engagement in practice with graduated responsibilities in patient care" is more comprehensive than its older conceptualization.
Implementation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are we addressing the concerns and challenges?
Richard E Hawkins,1 Catherine M Welcher,2 Eric S Holmboe,3 Lynne M Kirk,4 John J Norcini,5
Kenneth B Simons6 & Susan E Skochelak7
도입 INTRODUCTION
CBME 모델은 대중에게 더 나은 책임감, 과학적 지식의 빠른 확장 및 의료 관행의 변화에 대한 인식된 요구에 의해 추진된다.1-5 역량을 측정 가능한 하위역량 또는 이정표로 구분하는 역량 기반 프레임워크는 개별 역량의 달성에 초점을 맞추고, 주로 [지식 기반 검사와 글로벌 등급]으로 구성된 기존의 평가 접근 방식을 넘어 [환자 진료의 평가 및 수행능력 기반 교육 성과]를 수용하는 프레임워크로 전환한다.4 CBME는 의사 성과와 환자 관리의 궁극적인 결과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자신이 서비스하는 인구와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기술을 가진 전문가를 배출하고 그들이 실천하는 의료 시스템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려 한다.7
Models of CBME are driven by the perceived need for better accountability to the public, rapid expansions in scientific knowledge and changes in medical practice.1–5 Competency-based frameworks, which break down competencies into measurable subcompetencies or milestones, focus on the achievement of individual competencies and move beyond the conventional approach to assessment, consisting primarily of knowledge-based examinations and global ratings, to one that embraces the assessment of patient care and performance-based education outcomes.4 By focusing on the ultimate outcomes of physician performance and patient care, CBME seeks to produce professionals whose skills are responsive to the needs of the populations and communities they serve6 and meet the needs of the health care systems and communities in which they practise.7
역량 기반 프레임워크는 구조, 컨텐츠, 프로세스 기반 이점을 제공합니다. CBME의 인식된 이점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결과 및 학습자 성취도에 초점을 맞춘다.
형성 평가를 수용하는 다면적인 관찰 기반 평가 접근방식을 요구
유연한 학습과 교육의 연속성을 따라 시간적으로 독립적인 학습 궤도 지원
교육, 평가 및 규제를 위한 공통언어와 기대치를 공유하여 모든 이해당사자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합니다.
Competency-based frameworks offer structural, content- and process-based benefits. Perceived advantages of CBME include:
a focus on outcomes and learner achievement;
requirements for a multifaceted, observation-based assessment approach that embraces formative assessment;
support of flexible learning and a time-independent trajectory along the continuum of education, and
increased 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 to all stakeholders with a shared set of expectations and a common language for education, assessment and regulation.1,6,8,9
CBME에 대한 광범위한 열정과 그러한 프레임워크의 주목할 만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아래에 기술된 수많은 조항은 CBME 구현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거나 문제를 밝혀냈으며, 결과적으로 주의를 권했다. 현재의 검토는 이러한 우려와 과제를 개략적으로 설명한 다음 CBME의 구현에 대한 그들의 함의를 논의하는 동시에 이러한 우려와 과제에 대한 교육계의 반응을 요약하기 위한 것이다.
Despite widespread enthusiasm for CBME and the noted advantages of such a framework, numerous articles, delineated below, have raised concerns or identified challenges in the implementation of CBME, and consequently have advised caution. The present review is intended to outline these concerns and challenges and to then discuss their implications for the implementation of CBME, while also summarising the responses of the education community to these concerns and challenges.
(i) 역량 기반 프레임워크 구현의 실질적인, 행정적, 물류 요건 및 관련 결과와 관련된 사항
(i) those that relate to the practical, administrative and logistical requirements and the related consequences of implementing competency-based frameworks, and
(ii) 주로 개념적 또는 이론적 의미에 대한 사항.
(ii) those that have more conceptual or theoretical implications.
그러나 두 범주 사이의 선이 때때로 흐리게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심리측정학적 문제는 교수진의 개발 요구를 증가시키거나 시간 독립적 프로그래밍의 구현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될 때 행정적 및 물류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However, the line between the two categories is occasionally blurred. For example, psychometric issues may create administrative and logistical challenges when they increase faculty development needs or become obstacles that prevent the implementation of time-independent programming.
실용적이고 물류적인 과제
PRACTICAL AND LOGISTICAL CHALLENGES
개별적이고 유연한 학습 계획을 수용하는 CBME의 구조 모델 부족
Lack of structural models for CBME that accommodate individual, flexible learning plans
CBME 모델은 유연한 학습 계획을 통해 개별 학습 요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비록 이것이 장점으로 인식되지만, 이 결과는 프로그램 구조와 자원에 관한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으며, 효과적으로 관리되지는 않는다면, 혼란스러운 학습 환경을 초래할 수 있다.2, 18,19 개별 학습 요구와 교육자 간의 학습 속도의 가변성을 수용하기 위한 모범 사례와 모델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학부 의료 교육(UME) 및 대학원 의학 교육(GME) 수준에서 구현된 CBME 프로그램은 개인의 역량 성취에 기초하여 조기 졸업을 지원할 수 있지만, 이러한 장점은 특히 GME에서 교수 및 역할 모델링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할 수 있다.
Models of CBME can be used to support individual learning needs through flexible learning plans. Although this is perceived as an advantage, this outcome may have significant implications regarding programme structure and resources, and, if not effectively managed, could result in a chaotic learning environment.2,18,19 Best practices and models for accommodating individual learning needs and variability in the pace of learning among trainees have not yet been developed. Programmes of CBME implemented at the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UME) and graduate medical education (GME) levels may support early graduation based on the individual achievement of competencies, but this perceived advantage may be offset by the potential for adverse impacts on teaching and role modelling, particularly in GME.
가장 재능 있는 수련생들의 조기 퇴진은 프로그램의 교육 문화 모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교사로서 레지던트의 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추가적인 교수진의 필요성을 암시할 수 있다. 또한 교육 경험 전반에 걸친 불확실한 전환 시기(로테이션 대 로테이션 , 연도별)는 전공의 일정을 혼란스럽게 하여 의료 제공에 인력진의 영향과 영향을 미칠 수 있다.18
The early departure of the most talented trainees may impact both the educational culture of the programme and imply a need for additional faculty development to cover the loss of residents as teachers. In addition, the uncertain timing of transitions (rotation-to-rotation, year-to-year) across the education experience may have workforce implications and impact on health care delivery by disrupting resident schedules.18
[비동기식asynchronous 졸업 가능성]이 있는 개인화되고 유연한 학습 계획은 교육 프로그램의 관리와 자금후원에 영향을 미친다.18 교육자원의 사용과 교육 기간에 비례하여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과 절차는 개발되지 않았다. 졸업 시기의 변동성은 교육과 실습의 연속체, 특히 UME에서 GME로의 전환에 대한 관리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의사의 면허와 인증 그리고 프로그램의 인가에 대한 함의는 충분히 탐구되지 않았다.
Individualised and flexible learning plans with the potential for asynchronous graduation have implications regarding the administration and funding of education programmes.18 Policies and procedures that support financing in proportion to the use of educational resources and duration of training have not been developed. Variability in the timing of graduation may create challenges in managing transitions across the continuum of education and practice, particularly the UME to GME transition. Lastly, implications for the licensure and certification of physicians and accreditation of programmes have not been fully explored.
CBME 프로그램에 대한 관리 요구사항 증가 및 교수진 개발 필요성 증가
Increased administrative requirements for CBME programmes and need for increased faculty development
교육자가 제기하는 우려 중 하나는 CBME의 구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요구사항의 증가를 가리킨다.9 더 상세한 평가 및 채점 시스템과 문서는 많은 프로그램 리더들이 관리하기 너무 번거로울 수 있다.20 내과 훈련 프로그램에서 교육 리더에 대한 최근의 연구는 마일스톤 구현의 복잡성과 [모든 이정표]에 대해 [모든 전공의]를 평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 우려에는 평가의 품질과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광범위한 교수개발 및 교육생의 직접적인 관찰 참여의 필요성을 포함한다. 교육자들이 학습 경험의 질을 보장하는 것보다 역량 기반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One of the concerns raised by educators refers to the increase in administrative requirements that may result from the implementation of CBME.9 The more detailed assessment and scoring systems and documentation required may become too cumbersome for many programme leaders to manage.20 A recent study of education leaders in internal medicine training programmes revealed concerns about the complexity of implementing the milestones and the feasibility of evaluating every resident on every milestone, including the need for extensive faculty development and engagement in direct observation of trainees to ensure quality and accuracy in assessment.13 There is a fear that educators may spend more time on administering a competency-based programme than on ensuring the quality of the learning experiences.3,21
역량 정의, 개발, 구현 및 평가 방법의 불일치
Inconsistencies in how competencies are defined, developed, implemented and assessed
역량의 정의, 개발, 구현 및 평가 방법에 대한 합의와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우려가 있다. 국가 전체에 걸쳐, 교육의 연속성을 따라 그리고 전문성들 사이에 상당한 이질성이 있다.1,9,17,19,22 더 나아가, 행동에서 파생된 역량과 교육 목적, 목표, 결과 사이의 관계는 종종 불분명하다.22 이러한 혼동은 [다양한 국제 규제 및 교육 기관에 의한 역량, 역량, 역량 프레임워크, 역할 및 성과에 대한] 서로 다른 개념화로 인해 야기되는 기존의 불확실성 수준을 더욱 악화시킨다.
There are concerns about the lack of consensus and consistency in how competencies are defined, developed, implemented and assessed. There is considerable heterogeneity across countries, along the continuum of education and among specialties.1,9,17,19,22 Furthermore, the relationship between behaviour-derived competencies and education goals, objectives and outcomes is often unclear.22 This confusion further aggravates an existing level of uncertainty created by different conceptualisations of competence, competencies, competency frameworks, roles and performance by a variety of international regulatory and education bodies.23–25
전공에 따라서는, 역량 간 마일스톤 구조의 차이가 교수사용자에게 어려움을 야기한다.13 교수진은 역량, 마일스톤 및 신뢰할 수 있는 전문 활동(EPA)의 다른 프레임워크에 기초한 교육 및 평가 접근 방식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역량 프레임워크 전반의 불일치뿐만 아니라 역량 자체에 관한 표준화된 접근법과 언어의 부족은 교육과 규정의 연속성에 걸친 CBME의 일반화된 채택에 중요한 도전을 제기한다.6,26
Within specialties, differences between the milestone structure across competencies creates difficulty for faculty users.13 Faculty staff will be likely to confront education and assessment approaches based on different frameworks of competencies, milestones and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s). The inconsistency across competency frameworks, as well as the lack of a standardised approach and language regarding competencies themselves, present significant challenges to the generalised adoption of CBME across the continuum of education and regulation.6,26
실용적이고 물류적인 문제와 교육계의 대응
Practical and logistical issues and the response of the education community
CBME 모델의 도입에 반대하는 잠재적 주장 중 하나는 현재의 의료 교육 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환자와 의료 시스템 모두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졸업생들이 현재의 환자 진료 및 의료 시스템 요구를 잘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며, 그것들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27–30 CBME의 구현에 반대하는 일부 주장의 근본적인 결함은 현재 또는 이전 모델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가정에 기초한다.4 광범위한 전문 협회, 재단 및 정부 기관에서 발행한 15건의 보고서는 미국 의료 교육 시스템이 어떻게 공공 및 의료 시스템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사회적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는지를 확인한다.29
One of the potential arguments against the introduction of CBME models is that our current medical education systems work well and meet the needs of both patients and health care systems. However, we know that our graduates are not well prepared to address current patient care and health care system needs and additional effort is necessary to better prepare them.27–30 A fundamental flaw in some of the arguments against the implementation of CBME is based on this assumption that the current or previous model has served us well.4 Fifteen published reports from a broad spectrumof professional associations, foundations and government agencies identify how the US medical education systemhas not fulfilled its societal contract to meet the needs of the public and our health care system.29
CBME의 이행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의학 교육에 대한 이전의 접근 방식을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보는 관점은 [더 책임 있는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위한 주장에 더 많은 지지를 제공한다.19
In the minds of those advocating for the implementation of CBME, views of our previous approaches to medical education as anachronistic lend further support to arguments for a transition to a more accountable paradigm.19
개별적이고 유연한 학습 계획을 수용하는 CBME의 구조 모델 부족
Lack of structural models for CBME that accommodate individual, flexible learning plans
우리가 CBME로 전환하든 안하든, 우리는 직접 관찰, 평가, 피드백의 양과 질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CBME 프레임워크의 구현은 위에서 확인한 결손을 해결할 학습 결과를 명시적으로 함으로써 실제로 그러한 필요성을 뒷받침한다. 잘 구성된 CBME 모델은 실제로 해결책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우리의 교육 시스템과 졸업생들의 강점과 약점의 정의를 서포트하는 프레임워크,
우리의 교육 프로그램의 목표에 대한 의사소통과 공유된 이해를 용이하게 하는 프레임워크
학습자 및 프로그램의 저성능에 대한 해결 및 개선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프레임워크.
Whether or not we move to CBME, we need to improve the quantity and quality of direct observation, assessment and feedback. The implementation of a CBME framework actually supports that need by making explicit the learning outcomes that will address the deficits identified above. Well-constructed CBME models may indeed be part of the solution in that they may provide a framework
to support the definition of the strengths and weakness of our education systems and graduates,
to facilitate communication and a shared understanding about the objectives of our education programmes, and
to track progress in addressing and remediating the underperformance of our learners and programmes.31
최근의 연구는 이러한 가정을 뒷받침한다. 기존 학부 커리큘럼에 대한 ACGME(Accreditation Council for College for College) 일반 역량 프레임워크를 매핑하면 커리큘럼에서 [실무 기반 학습과 개선, 시스템 기반 학습 영역은 최소]로만 다루고, [의료 지식]을 현재 과도하게 강조함overemphasis을 보여준다.32
Recent research supports this assumption. Mapping of the 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 (ACGME) general competency framework to an existing undergraduate curriculum shows the current overemphasis on medical knowledge in the curriculum, with minimal to modest coverage of practice-based learning and improvement and systems-based learning domains.32
시간 기반 교육 프로그램에서 역량 기반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물류 장애물을 해결하는 것은 구현에 상당한 난제가 될 수 있다.
지식 습득에 초점을 두고, 기존의 MCQ(다중 선택 질문) 테스트 형식을 사용하여 평가와 연계되는 교육 활동은, 특히 시험이 컴퓨터 기반 형식을 통해 제공된다면, 개별 학습자의 요구와 성취율에 따라 유연한 관리를 수행할 수 있다.
임상 훈련에서 유연한 프로그래밍을 위한 모델은, 특히 학습자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평가에 대한 의존성과 교육 연속체의 전환에 관한 결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이다.
Addressing the logistical hurdles in transitioning from time-based to competency-based education programmes presents significant challenges to implementation.18
Educational activities that focus more on knowledge acquisition and are linked to assessment using traditional multiple-choice question (MCQ) testing formats, particularly if delivered via computer-based formats, are amenable to flexible administration based on individual learner needs and achievement rates.
Models for flexible programming in clinical training present challenges, particularly as they require dependence on trustworthy assessments to support learner development and decisions regarding transition across the education continuum.
교육 프로그램 리더가 전체적으로 학습자의 역량을 평가해야 할 필요성은 [유연하고 독립적인 학습 계획]을 시행함에 있어 [속도-제한 단계]여서, 행정 및 규제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고 있다. 비용 효율적인 관리와 신뢰할 수 있는 심리 측정 결과의 달성을 보장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에 학습자에게 [최소 숫자 이상의 역량 평가]를 제공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이는 1년 이내에 가능한 로테이션 횟수를 제한할 것이다. 모델은 임상 환경에서 학습자 성취도의 변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야 한다.
The need for education programme leaders to assess the competence of learners in aggregate is rate-limiting in implementing flexible, independent learning plans, moderating the impact on administrative and regulatory systems. The need to deliver competence assessments to a minimum number of learners at a given time to ensure both cost-effective administration and the attainment of trustworthy psychometric outcomes will limit the number of potential transitions to no more than a few per year. Models will need to be developed to accommodate variation in learner achievement in the clinical setting.
CBME 프로그램에 대한 관리 요구사항 증가 및 교수진 개발 필요성 증가
Increased administrative requirements for CBME programmes and need for increased faculty development
CBME 프레임워크의 채택이 학습자 [성과 평가와 문서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기록 보관 및 보고에 대한 행정적 요구]에 대한 기대치를 높일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직장 내 교육생에 대한 의미 있는 감독 및 직접적인 관찰, 학습자 개발을 알리기 위한 고품질 피드백 제공, 교육자가 교육의 연속성을 따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다면적인 평가 도구의 적용]을 위해서 더 많은 노력과 추가 자원의 배치가 필요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특히 역사적으로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영역(예: 품질과 안전, 팀 기반 관리 및 관리)에서 학습자를 가르치고 평가할 수 있도록교직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42
There is little doubt that the adoption of CBME frameworks will result in increased expectations for the assessment and documentation of learner achievement and administrative requirements for record keeping and reporting. Meaningful supervision and direct observation of trainees in the workplace, the provision of high-quality feedback to inform learner development, and the application of trustworthy, multifaceted assessment tools to ensure that trainees are ready to move to the next step along the continuum of education will require increased effort and deployment of additional resources.18,19,26,27,41,42 Similarly, increased efforts are necessary to prepare faculty staff to teach and assess learners, particularly in domains that historically have not been well addressed (e.g. quality and safety, team-based care and stewardship).42
의료 교육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 방식이 사회적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며, [역량 기반 모델이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증가하는 관리 업무, 학습자 성과를 직접 관찰해야 한다는 요구 및 강력한 교수진 개발에 대한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18 CBME를 구현하는 담당자의 수락과 인수는 이러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의 개발에 달려있다. 43 교육자와 연구자들은 이러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모범 사례와 모델을 식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 일부 발표된 연구는 EPA 프레임워크 내에서 역량 기반 모델 구현에 대한 실현 가능한 접근법을 포함하여, 역량 기반 프레임워크의 구현을 가이드 하는 데 도움이 된다.
Having demonstrated that traditional approaches to medical education have not met societal needs, and that a competency-based model may provide a solution, we need to consider ways to address the increased administrative workload, demands for increased direct observation of learner performance, and requirements for robust faculty development.18Acceptance and buy-in from those responsible for implementing CBME will depend on the development of efficient methods to overcome these challenges.43 Educators and researchers should continue work to identify best practices and models for addressing these needs. Some published work exists to help guide the implementation of competency-based frameworks, including feasible approaches to implementing competency-based models within an EPA framework.44–47
직접 관찰을 임상 워크플로우에 효율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많은 조직적 전략과 창조적 기법이 있다.49 로테이션 기반 커리큘럼에서 종방향 통합 경험으로 이동하는 것과 같은 [구조적 혁신]은 학습자-환자 및 학습자-교사 관계의 향상된 연속성으로 이어지며, 감독, 멘토링 및 평가의 질과 양을 개선하여 효율성을 높입니다.36–38
there are a number of organisational strategies and creative techniques for efficiently introducing direct observation into clinical workflow.49 Structural innovations, such as moving from a rotation-based curriculum to a longitudinal integrated experience, lead to enhanced continuity of the learner–patient and learner–teacher relationships and may increase efficiency by improving the quality and quantity of supervision, mentoring and assessment.36–38
테크놀로지가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자 포트폴리오 및 학습 플랫폼 배치 및 웹 기반 평가 시스템]은 교육 및 평가 프로세스와 규제 당국에 보고할 수 있는 문서 간의 효율적인 연결의 예이다. [디지털화된 플랫폼]을 사용한 지시와 평가의 시작과 '플립된' 교실 사용과 같은 혁신은 프로그램과 기관 간의 자원 공유를 허용함으로써 규모의 경제를 창출하고 교수진 자원의 효율적인 재분배를 지원할 수 있다. 만약 법적으로 GME 자금조달과 거버넌스에 관한 의학연구소 보고서의 권고를 따를 경우, GME를 스폰서하는 교육기관에 대한 직접 지급 및 혁신에 대한 자금후원은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 자원을 제공할 수 있다.52
Technology holds some promise. Deployments of electronic portfolios and learning platforms, and web-based assessment systems are examples of efficient linkages between the education and assessment processes and documentation that enables reporting to regulatory authorities.50 Innovations, such as the initiation of instruction and assessment using digitalised platforms and the use of ‘flipped’ classrooms, may create economies of scale by allowing resource sharing across programmes and institutions, and support the efficient reallocation of faculty resources.51 Should legislation follow the recommendations of the Institute of Medicine report on GME financing and governance, direct payment to education institutions sponsoring GME and funding of innovations may provide additional resources to support these activities.52
교수개발 활동을 임상 학습 요구 사항 또는 행정 및 규제 요구 사항과 연결하는 것은 교수진 참여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동시에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교육 활동의 혁신과 교육학술화동을 인정하는 학술 시상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개발 기회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고, 참여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은 참여 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27
Linking faculty development activities to clinical learning needs or administrative and regulatory requirements is a way both to provide incentives for faculty participation and to enhance efficiency. Ensuring access to faculty development opportunities and providing incentives for participation through academic award programmes that recognise innovation and scholarship in educational activities may help promote engagement.27
역량 정의, 개발, 구현 및 평가 방법의 불일치
Inconsistencies in how competencies are defined, developed, implemented and assessed
[어떻게 역량을 개발하고 정의내리는지]의 차이는 교육의 연속성을 따라 다른 공동체, 상황 및 전문 분야에서 성공적인 실시에 대한 기대의 차이를 적절하게 반영할 수 있다. 그러나 (커리큘럼 구성요소를 정의하고, 학습 목표를 구성하며, 조직 평가 접근법 및 교수개발에 활용하는) [역량 프레임워크의 불필요한 변화]는 학습자가 교육의 연속성을 통과할 때 학습자를 혼란스럽게 하고 성취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그들은 또한 그들의 책임이 여러 연속체에 걸쳐 있고, 전공을 넘나들 수 있는 교육자들의 일을 복잡하게 만든다.
Differences in how competencies are developed and defined may appropriately reflect differences in expectations for successful practice within different communities, contexts and specialties along the continuum of education.22 However, unnecessary variation in competency frameworks that define curriculum components, comprise learning objectives, organise assessment approaches and inform faculty development may confuse learners and compromise their achievement as they traverse the continuum of education. They also complicate the work of educators, whose responsibilities may span the continuum and cross specialties.
언어 및 역량 프레임워크의 불일치는 연구 의제를 개발하고 CBME의 맥락에서 교수 및 평가에서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요한 장애물이 된다.19,26 또한 마일스톤 기반 접근법 또는 EPA 기반 접근법 측면에서 다른 모델의 채택, 또는 다양한 교육 또는 규제 기관의 접근 방식 간의 질적 또는 정량적 특성 등은 학습자를 혼란시키거나 좌절시키고 대중에게 관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현재 CBME 모델 간의 의견 일치 개발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존재한다. 교육 및 평가에 대한 보다 일관된 정의와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노력하는 것이 확실히 유익할 것이다.
Inconsistency in language and competency frameworks presents a significant obstacle to developing a research agenda and sharing best practices in teaching and assessment in the context of CBME.19,26 Furthermore, the adoption of models that differ in terms of being either milestone-based or EPA-based approaches, or in qualitative or quantitative characteristics within either approach by various education or regulatory organisations will confuse and frustrate learners and have the potential to impact on outcomes of interest to the public.56,57 There currently exists international interest in developing consensus among CBME models; it would certainly be beneficial for various stakeholders to work towards developing more consistent definitions and models for education and assessment.22,43
이론적 및 개념적 과제
THEORETICAL AND CONCEPTUAL CHALLENGES
임상적 역량은 그 하위 역량의 합으로 표현되지 않는다.
Clinical competence is not represented by the sum of its subcompetencies
여러 전문가는 CBME가 임상 역량만큼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학습 또는 평가 목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 왔다. 그들은 역량이 부분의 합보다 많고 환원주의, 행동주의 접근방식을 사용한 [개별 역량의 증명]은 의사가 [다양한 수준의 복잡성과 다른 맥락에서 다양한 환자를 돌볼 수 있는 임상적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Several experts have raised concerns about whether CBME can capture, for learning or assessment purposes, something as complex and challenging to measure as clinical competence. They assert that competence is more than the sum of its parts and that demonstration of individual competencies using a reductionist, behaviourist approach does not mean that a physician is clinically competent to care for a variety of patients of varying degrees of complexity and in different contexts.3,4,19,58,59
이러한 우려와 함께 진전된 주장은 수동 거래를 위해 처음 개발된 역량 기반 커리큘럼의 기원과 관련이 있다. [CBME 모델]은 고차원의 기술과 복잡한 판단이 요구되는 상황이 아니라 더 일상적인 작업과 덜 복잡한 기술과 능력을 포함하는 ['저수준' 기술 및 직업 직업에 더 잘 적용된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An argument advanced along with these concerns relates to the origins of competency-based curricula, which were first developed for manual trades.21 Concerns have been expressed that CBME models are better applied to ‘lower-level’ technical and vocational occupations that involve more routine tasks and less complex skills and abilities, not to situations in which higher-order skills and complex judgements are required.3,4,60,61
의학교육에서 역량은 (의사소통, 전문성, 시스템 기반 관행 등) [총체적global, 복잡한 구조]이며, 초기에는 특정한 '객관적' 평가를 배제하는 일반성generality의 수준에서 기술되었다.일반적인 역량을 평가하고 측정 가능한 학습 결과를 정의하려는 노력은 역량을 이론적으로 더 '객관적' 및 표준화된 평가에 적합하도록 관찰 가능한 행동의 [더 단순하고 지정된 단위로 분할하도록] 이끌었다. 평가 접근 방식에는 종종 체크리스트 기반의 성과 채점이 포함된다.
Competencies, as characterised in medical education, are global, complex constructs (communication skills, professionalism, systems-based practice) that were initially delineated at a level of generality that precluded specific, ‘objective’ assessment.62 Efforts to assess the general competencies and define measurable learning outcomes led to the division of the competencies into simpler, specified units of observable behaviours that were theoretically amenable to more ‘objective’ and standardised assessment.4,6,19 Assessment approaches often involved checklist-based scoring of performance
이 환원주의적 접근방식은 [개별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학습자의 능력]에 대한 평가를 지원했지만, [환자 치료 상황에서 그러한 과제를 통합하는 능력]에 대한 판단에는 도움이 덜 되었다. 임상적 역량의 일부 측면은 측정하기가 어렵고 정량화할 수 있는 ['객관적' 평가 데이터에 대한 욕구]와 [유능한 의사의 진정한 표현]을 포착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필요성 사이에 긴장감이 존재한다.
This reductionist approach supported assessments about learners’ ability to perform discrete tasks, but was less helpful in informing judgements about the integration of those tasks in patient care situations.6 Some aspects of clinical competence are difficult to measure, and a tension existed between the desire for quantifiable, ‘objective’ assessment data and the overarching need to capture authentic representation of the competent physician.63
또한 이 접근방식에 대한 비판자들은 모의 환자와의 관찰된 만남과 같은 통제된 세션은 실제 임상 작업의 맥락을 정확하게 재현하지 못하며, 학습자 행동의 채점에 대한 체크리스트 기반 접근법은 thoroughness를 얻는 대신, 전문성을 희생시킨다고 주장한다.
Critics of this approach have also posited that controlled sessions, such as an observed encounter with a simulated patient, do not accurately recreate the context of real clinical work, and checklist-based approaches to scoring learner behaviours favours thoroughness at the expense of expertise.64,65
예를 들어, 가장 잘 조직된 의료 관행과 가장 복잡한 환자의 혼란을 재현하는 것은 통제된 세션에서 불가능할 수 있으며, 적절한 질문을 하는 것이 가장 짧은 시간 내에 가장 많은 질문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그것의 구성 요소를 나타내려는 학습 목표를 평가함으로써 더 높은 수준의 역량을 반드시 확인할 수는 없으며, 개별 과제에서 역량을 보여준 학습자도, 실제 임상적 맥락에서 복잡하고 다면적인 환자 프레젠테이션에 직면할 때에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3, 3,4,66
For example, replicating the chaos of even the most well-organised medical practice and the most complicated patients may not be possible in a controlled session, and asking the right question may be more important than asking the most questions in the least amount of time. Higher-level competence cannot necessarily be ascertained by assessing learning objectives that intend to represent its building blocks, and learners who demonstrate competence in the discrete tasks may struggle when confronted with complex, multifaceted patient presentations in real clinical contexts.3,4,66
여기서, 다양한 임상적 맥락과 복잡성은 역량있는 의사에게 이러한 구성 요소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창조적이고 유연한 역량'과 경험을 통해 얻은 직관적인 의사 결정 및 상황 이해를 요구한다.20 [업무 역할work roles을 개별 업무로 나누는 행동주의 접근방식]은 [개별 업무]와 [복잡한 실제 상황의 기초가 되는 전체적인 의미] 사이의 연결을 포착하지 못할 수 있다. 9,61,67
Here, varying clinical contexts and complexity require the competent practitioner to have a ‘creative and flexible capacity’ to utilise those building blocks effectively4 and an intuitive decisionmaking and situational understanding that is gained through experience.20 A behaviourist approach that divides work roles into discrete tasks may not capture the connections between the individual tasks and the overall meaning underlying complex, real-world situations.9,61,67
이러한 맥락에서, 그러한 평가 방법에 내재된 '원자화'가 평가 결과의 무의미화trivialization로 이어질 수 있으며, 따라서 그러한 결과의 타당성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표명되었다.64
In this context, concerns that the ‘atomisation’ intrinsic to such assessment methods may lead to the trivialisation of assessment results, and thereby pose serious threats to the validity of those results, have been expressed.64
이러한 이론적 우려는 교수진들이 훈련생의 [임상적 역량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을 형성할 때 [개별 영역을 선형적으로 합산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에 의해 뒷받침된다. 63 특정 영역의 결여는 탁월하다고 판단되는 전공의의 등급을 떨어뜨리지 않았다. 반대로, 특정 영역의 우수성도 문제 거주자의 등급을 실질적으로 높이지 않는다.
These theoretical concerns are supported by research showing faculty staff do not sum individual domains in a linear manner when formulating overall impressions of a trainee’s clinical competence.63 Deficiencies in specific domains did not detract from the ratings of residents judged to be outstanding; conversely, excellence in selected domains did not materially enhance ratings of problematic residents.
또한, [시험 준비식 행동과 낮은 표준]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하는 [환원주의적 접근법과 채점 형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또한 우수성과 전문적 실무에 대한 심층적이고 성찰적 참여를 강조하지 않았습니다.9,20,58,61 그러한 접근방식은 커리큘럼의 내용을 제한할 수 있으며, '시험에 대한 교육'을 초래하여 학생들은 평가해야 할 지정된 역량으로 학습을 제한할 수 있다.
There have also been concerns raised about the reductionist approach and scoring format that deploys checklists to make pass/fail decisions in terms of reinforcing test-taking behaviours and a lower standard, as well as de-emphasising a drive for excellence and deep and reflective engagement in professional practice.9,20,58,61 Such approaches may limit the content of the curriculum and result in ‘teaching to the test’,3,60 whereby students limit learning to the specified competencies that are to be assessed.
역량은 임상 내용 또는 맥락과 분리된 일반 속성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Competencies do not exist as general attributes separate from their clinical content or context
또 다른 질문은 역량이 실제로 행사되는 내용 또는 치료의 맥락 밖에 구별되는 유일한 실체로 존재하는지에 관한 것이다.9 이러한 역량의 초기 표현은 전문가들이 [모든 의사 안에 존재하고, 모든 임상적 맥락에 걸쳐 일반화될 수 있는 실체]로 보는 것을 반대하도록 이끌었다.
Another question concerns whether competencies actually exist as distinct or sole entities outside the content or the context of care in which they are exercised.9 This initial representation of the competencies led experts to object to their characterisation as entities that exist within physicians and are generalisable across all clinical contexts.
[내용 또는 맥락 특이성]의 개념 또는 실제 임상 관행의 [사례 의존적 특성]은 [역량이 환자 치료 컨텍스트 외부에 독립적인 능력으로 존재하지 않음]을 시사한다.62 교육생은 임상 내용(예: 가슴 통증 대 우울증)이나 상황(예: 1차 진료 클리닉 대 중환자실)이 달라졌을 때 균질한 수행능력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The concept of content or context specificity, or the case-dependent nature of real-world clinical practice, suggests that competencies do not exist as independent abilities outside of the patient care context.62 Trainees will not perform uniformly relative to their medical knowledge or patient care skills on cases reflecting different clinical content (such as chest pain versus depression) or context (such as in the primary care clinic versus the intensive care unit).
현재의 역량 프레임워크에 대한 비판은 그것이 경험적이고 증명된 전문적 실무 특성 모델이 아닌 [합의 기반 프로세스에 의해 도출되었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결과적으로, 파생된 역량은 특별히 측정할 수 있는 개별 실체로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62 모호하거나 예상치 못한 평가 결과는 타당하지 않은 도구의 사용이나 열악한 교수진의 준비를 반영하지 않을 수 있지만, 역량이 실제로 환자진료 시행에서 별개의 실체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62 실제로, 평가 방법들은 [독립적인 구조로서의 역량]을 확실하게 분리하지 못할 수 있다.62,63
Criticism of the current competency framework refers to the fact that it was derived by a consensusbased process rather than an empiric, evidencedriven model of professional practice characteristics; consequently, the derived competencies may not even exist as discrete entities that are specifically measurable.62 Ambiguous or unexpected assessment results may not reflect the use of invalid tools or poor faculty preparation, but may occur because the competencies may not actually exist as distinct entities in the exercise of patient care.62 In fact, assessment methods may not reliably separate the competencies as independent constructs.62,63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평가 방법을 포함하는 연구는 항목이 '전통적인' 의학적 지식과 대인관계 기술 차원으로 묶이는 경향이 있거나 또는 일반 역량 프레임워크와 특별히 관련이 없는 다른 방법으로 모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68,69 전문가들은 [직업적 역할의 기능적 분석]은 매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직무 활동을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역량을 광범위하게 식별하는 것도 문제이다. 이와 같이, 파생된 역량 목록은 불완전하고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Research involving commonly used assessment methods shows that items tend to cluster into ‘traditional’ medical knowledge and interpersonal skills dimensions or in other ways not specifically related to the general competency framework.68,69 Experts point out that functional analyses of occupational roles can be very difficult, and the identification of a range of competencies that accurately address work activities can be problematic.9 As such, the derived list of competencies may be incomplete and debatable.66
역량 기반 프레임워크가 현대 의사의 필요한 지식, 기술 및 능력을 적절하게 포착하지 못함
Competency-based frameworks do not adequately capture the knowledge, skills and abilities requisite of contemporary physicians
격차Gap는 프레임워크에 중요한 역량이나 하위 역량을 포함시키지 못하거나 교육 프로그램의 역량 또는 하위 역량의 강조가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우려되는 점은 CBME가 커리큘럼 콘텐츠를 [구체적이고 더 쉽게 정의 및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제한한다는 것이다.3 의사의 교육 및 전문적 개발에 중요한 교육적으로 중요한 프로세스, 내용 및 구조적 요소를 제거하는 측정 가능한 결과에 대한 유일한 집중은 학습 기회와 잠재력을 상실할 수 있다.70
Gaps may result from the failure to include an important competency or subcompetency in the framework or the underemphasis of competencies or subcompetencies in education programmes. Concerns are that CBME limits curricular content to that which is concrete and can be more easily defined and measured.3 A singular focus on measurable outcomes that eliminates more educationally salient processes, content and structural elements critical to the education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of physicians may result in the loss of learning opportunities and potential.70
행동 중심의 역량 모델에서 관심을 받지 못하게 되는 영역의 예로는 [태도, 겸손, 개인적 가치, 책임, 성찰, 그리고 사건이 전개될 때 대응하는 능력]이 포함된다.20,66 최근의 연구는 교직원들은, 전공의의 전반적 역량에 대한 인상을 형성할 때, 일반적으로 역량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속성(성향, 직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중요하기 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mples of domains that may receive limited attention in competency models that are behaviours-focused include: attitudes; humility; personal values; responsibility; reflection, and the ability to respond to events as they unfold.20,66 Recent research shows that faculty members may weigh attributes (disposition, impact on staff) that are generally not considered competency domains when formulating an impression about a resident’s overall competence.63
연습생들 스스로도 [역량 기반 프로그램의 단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임상적 역량의 잠재적 격차Gap]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 Kjaer 등은 33% 더 짧은 역량 기반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인해 전통적인 모델보다 [의료행위를 할 자격이 덜하다고 느낀 연습생]이 발생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가 학습자의 관점에서 입증하듯이, [효과적인 연습생, 궁극적으로는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경험과 같은 다른 요소들이 필요합니다. [일정 기간 동안 교육 환경과 보건 시스템 문화에 우리의 훈련생들을 몰두시키는 것]이 그들이 임상적 판단이나 능력을 더 잘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하다면, 핵심 역량의 증명에 기초한 졸업은 궁극적으로 환자와 의사에게 어떤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There is evidence that trainees themselves have concerns about potential gaps in clinical competency that may result from shorter competency-based programmes.70 Kjaer et al.70 found that the introduction of a 33% shorter competency-based programme resulted in trainees who felt less qualified to enter practice than did the traditional model. As this study demonstrate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learner, being an effective trainee and ultimately practitioner requires other components, such as experience (i.e. time).20,74 If steeping our trainees in the learning environment and health system culture for some defined period of time is important to enabling them to better develop their clinical judgement or acumen, then graduation based upon demonstration of core competencies may pose some eventual risks to patients and physicians.
일부는, 역량 프레임워크는 중요하다고 인식되는 영역과 관련되거나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일단 (역량 프레임워크가) 채택되면, 프레임워크는 혁신이나 새로운 아이디어의 통합에 적응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현재 프레임워크에서 [표현되거나 적절히 다루어지지 않는 영역]은 다음과 같다.
과학역량,
환자 안전 능력,
문화적 역량,
스튜어드십,
직업간의 협동과 팀워크
인도주의적 대응
in the opinions of some, this framework may not be relevant to or inclusive of domains that are perceived to be important. In addition, there are concerns that, once adopted, current frameworks are not amenable to innovation or the incorporation of new ideas.75 Among those domains that are not felt to be represented or adequately covered in the current framework are those of science competency,76 patient safety competencies,77 cultural competency,78 stewardship,79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and teamwork80,81 and humanitarian response.82
현재 평가 접근법이 모든 역량을 적절히 다루지 않는다.
Current assessment approaches do not adequately address all competencies
마지막으로, 역량에 대한 현재의 평가 접근방식은 [개별 역량에 대한 타당한 평가 방법의 가용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역량에 중요한 영역을 강조하거나 축소한다. 평가에 사용된 방법과 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은 고품질 형태 평가의 필요성을 충족시키지 못하거나 역량 기반 환경에서 필요한 방어가능한 총괄적(통과/실패) 판단을 허용하지 않는다. [신뢰할 수 있는 평가 툴과 중요한 평가 전략의 부족]은 역량 기반 모델의 채택이 늦춰지는 데 기여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며, 여전히 구현에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다.
Lastly, the current assessment approach to competencies emphasises or de-emphasises domains important to competence in relation to the differential availability of valid assessment methods for the individual competencies.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methods and tools used in assessment do not meet the need for high-quality formative assessment or allow for the defensible summative (pass/fail) judgements necessary in a competency-based environment. The perceived lack of trustworthy assessment tools and an overarching assessment strategy is one of the primary factors contributing to the slow adoption of competency-based models and remain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challenges to implementation.1,6,20
[평가의 가용성]은 역량 프레임워크가 수용 또는 구현되는 방법에 있어 중요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 평가 도구가 존재하거나 품질이 높은 영역은 좋은 평가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 영역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86 다시, 관심의 이슈는 인간주의, 전문성, 이타주의, 학식과 같은 역량 프레임워크의 영역이 측정하기가 어렵고, 결과적으로 평가와 교육 활동에서 강조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17 어떤 속성은 더 암묵적이고 특별히 특징적이거나 측정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이는 명확하게 명시되어 평가된 역량만 가르치기 때문에 교수진의 '시험용 교육teaching to the test'에 대한 우려를 악화시킬 수 있다.3,60
The availability of assessments may be an important driving factor in how competency frameworks are accepted or implemented; domains for which assessment tools exist or are of high quality will receive more attention than those in which good assessment methods do not exist.86 Again, issues of concern refer to the fact that domains in competency frameworks such as humanism, professionalism, altruism and scholarship are difficult to measure, and consequently may be underemphasised in assessment and then in educational activities.17 Some attributes may be more tacit and not specifically characterised or measurable.20,87 This may aggravate concerns about faculty staff ‘teaching to the test’ because only competencies that are clearly specified, and thus assessed, will be taught.3,60
이론적 및 개념적 과제에 대한 논의
Discussion of the theoretical and conceptual challenges
임상적 역량은 그 하위 역량의 합으로 표현되지 않는다.
Clinical competence is not represented by the sum of its subcompetencies
CBME와 평가에 대한 많은 비판은 처음에는 특정 교수 또는 평가 접근법에 쉽게 부합되지 않는 [일반적인 자질로서의 역량 표현]에 초점을 맞춘 다음 [그 역량을 별개의 측정 가능한 행동]으로 나누는 후속 작업에 집중했다. 그런 다음, 평가 방법으로 체크리스트 및 통제된 설정에서의 관찰을 하게 되는데, 이는 학습 및 평가 목적으로 [일반 역량을 관찰 가능한 요소로 세분화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인식되었다. 초기 초점은 환자 치료 상황에서 이러한 과제의 통합보다는 보다 기본적인 과제의 학습자 성과에 초점을 맞추었다.
Much of the criticism of CBME and assessment focused initially on the representation of the competencies as general qualities that were not easily amenable to specific teaching or assessment approaches and then on subsequent work to divide the competencies into discrete, measurable behaviours.19 Assessment methods then included, to a large extent, the use of checklists and observation in controlled settings.4,20,48 This was perceived as necessary to disaggregate the general competencies into observable elements for the purposes of learning and assessment. The initial focus was on learner performance of more basic tasks, rather than on the integration of those tasks in patient care situations.6,88
비록 이러한 방식이 [복잡한 환자 프레젠테이션에 응답하는 노련한 의사의 성과]를 포착하는 데에는 이상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초보적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개발적 관점에서 합리적일 수 있다. 왜냐하면 논리적으로 보면, 초보에게 [개별 기술의 숙달]은 진정한 임상적 맥락에서 [그 기술들의 통합]에 선행할 수 있다.
Although not the ideal way to capture the performance of seasoned practitioners in responding to complex patient presentations, such an approach may be reasonable from a developmental perspective in targeting more novice learners, for whom the mastery of individual skills may logically precede the integration of those skills in more authentic clinical contexts.4
사실, 복잡한 기술을 마스터하는 '구성 요소적 접근법'의 가치는 이론과 학습 과학의 증거에 의해 잘 뒷받침된다.89 복잡한 인지-인지 또는 인지-운동 기술은 많은 복잡한 고차적 기술처럼 더 단순한 요소들의 시퀀스에서 형성된다. [단순한 구성 요소나 기술]은 [안정적인 순서로 반복된 연습]을 통해 [통일된 고차원의 기술]로 형성될 수 있으며, 개별 구성 요소 간의 결합을 강화합니다. 역량에 대한 관점이 더 커짐에 따라, 단순하거나 더 복잡한 개별 기술은 다양한 임상적 맥락에서 필요에 따라 선택되거나 통합될 수 있다.90
In fact, the value of ‘componential approaches’ to mastering complex skills is well supported by theory and evidence from the learning sciences.89 Complex cognitive–perceptual or cognitive–motor skills are formed from a sequence of more simple components, as are many complex, higher-order skills. Simple components or skills can be formed into unitary complex, higherorder skills by repeated exercise in a stable sequence, strengthening bonds between the individual components. Depending on one’s larger view of competence, individual simple or more complex skills may be selected or integrated as needed in a variety of clinical contexts.90
학습자 개발 요구를 충족하는 것 외에도, 학습 및 평가에 대한 과제 기반 또는 '환원주의적' 접근방식이 활용될 수 있는 다른 상황이 있다. [성과가 나쁘거나 임상 결과가 좋지 않은 학습자에 대한 평가]는 근본적인 결손의 교정조치를 진단하고 서포트하기 위하여, [특정 지식, 기술 또는 행동 하위 역량에 초점을 맞춘 통제된 맥락에서 관찰]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도 있다. 하위 역량과 마일스톤 자체가 환자 치료 및 건강 결과와 증거 기반 관계를 가지므로, 개별적으로 숙달되어야 하며, 평가 및 학습의 '환원주의 모델'에 대한 주장이 제기될 수 있다.
In addition to meeting learner development needs, there are other situations in which a task-based or ‘reductionist’ approach to learning and assessment may be utilised. Assessment of learners with poor performance or poor clinical outcomes might also benefit from observation in controlled contexts with a focus on selected knowledge, skills or behavioural subcompetencies in order to diagnose and support the remediation of underlying deficits. An argument can also be made for a ‘reductionist model’ of assessment and learning to the extent that the subcompetencies and milestones themselves have evidence-based relationships to patient care and health outcomes, and thus should be individually mastered.
개별 과제와 하위 역량을 가르치고 평가하는 것은 개발적 및 진단적 관점에서 가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고급 학습자의 교육 및 평가는 점점 더 실제에 가까운authentic 임상 상황에서 보다 통합적이고 건설적인 접근방식을 필요로 한다. 역량을 구성 요소 지식과 기술로 세분하는 것은 [가변적이고 복잡한 임상 상황의 맥락에서 의미 있는 전체로서 구성 요소를 통합하는 능력]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평가]로 이어지지 않는다. 실제로 CBME 프레임워크의 중요한 목표와 알려진 장점 중 하나는 [MCQ 검사와 주기적인 글로벌 등급을 사용하여 평가]를 넘어서서, 평가에 [의사가 클리닉에서 수행하는 일을 포착하기 위해 환자 치료와 결과에 중요한 수행능력 영역]을 포함하는 것이다.
Although teaching and assessing individual tasks and subcompetencies have value from a developmental and diagnostic perspective, in general, the teaching and assessment of more advanced learners require a more integrative and constructivist approach in increasingly authentic clinical situations.42,91,92 Breaking down competencies into their component knowledge and skills cannot lead to trustworthy assessment of the ability to integrate such components as a meaningful whole within the context of variable and complex clinical situations.72 Indeed, one of the important goals and purported advantages of CBME frameworks refers to the intent to move beyond assessment using MCQ examinations and periodic global ratings to include performance domains critical to patient care and outcomes in a variety of clinical contexts in order to capture what the physician does in the clinic.41
각 단계를 다른 단계를 기반으로 구축해야 하는 경우 마일스톤은 '발달적progressive'으로 분류되었다. 마일스톤는 여러 행동이 성공적인 데모를 통해 정점에 도달한 경우 '첨가적additive'으로, 사전 결정된 일련의 단계가 필요한 경우 '설명적descriptive'으로 구분되었다.
Milestones were characterised as ‘progressive’ if their execution required that each step be built on another. Milestones were characterised as ‘additive’ if multiple behaviours culminated in successful demonstration, and as ‘descriptive’ if they required a proscribed set of predetermined steps.
이 접근법에는 발달적 연속체에 분포하는 [더 작은 단계나 작업 각각에 대한 전제조건의 입증]이 내포되어 있으며, 그 뒤에 환자 치료 맥락에서의 통합이 뒤따른다. 그런 다음 평가 요구는 통제되고 체크리스트 기반의 도구 사용에 대한 접근 방식에서 탈피하여, 교수들이 직장에서의 일상적인 활동 맥락 안에서 학습자 역량을 개념화하는 방법을 보다 확실하게 포착하고, 전체론적인 접근 방식으로 발전한다.
Implicit in this approach is the prerequisite demonstration of each of the smaller steps or tasks along the developmental continuum, followed by their integration in the patient care context.81 Assessment needs then evolve away from a controlled, checklist-based approach to the use of tools that more authentically capture how faculty staff conceptualise learner competence within the context of their daily activities in the workplace,93 with a more holistic approach that focuses on the whole as greater than the sum of its parts.64
역량은 임상 내용 또는 맥락과 분리된 일반 속성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Competencies do not exist as general attributes separate from their clinical content or context
[임상적 맥락과 무관한 별개의 실체로서의 역량] 문제와 관련하여, ACGME 역량 자체는 (하나의 역량 프레임워크로서) 모든 의사 학습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맥락-독립적인 영역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EPA와 마일스톤의 도입은 잘 인식되고 중요한 전문 활동과 책임의 맥락에서 역량 기반 성과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With regard to the question of competencies as distinct entities independent of clinical context, the ACGME competencies themselves, as one competency framework, were developed as context-independent domains meant to apply to all physician learners.88 However, the introduction of EPAs and milestones has served to place competency-based achievement in the context of well-recognised and important professional activities and responsibilities.19,45,63,84,88,94
EPA와 마일스톤이 공유된 교육 프레임워크와 공통 언어를 제공하지만, 과연 이것이 [개별 영역을 식별하는 평가 프로세스와 결과]를 제공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63 이론적인 전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학습자를 차별할 수 있는 역량 기반 평가의 능력을 뒷받침하는 근거에도 불구하고.지식 및 기술 개발에 대한 기대, 98 환자 치료 환경에서 [역량의 상호의존적이고 상호 관련성]은 평가에서 각 역량의 개별적 식별separate identification을 방해할 수 있다.63,68
Although EPAs and milestones provide a shared education framework and a common language, it is not clear that either provides for an assessment process and outcome that identify discrete domains.63 Despite an evidence base supporting the ability of competency-based assessment to discriminate among learners in a manner consistent with theoretical expectations for knowledge and skill development,98 the interdependent and interrelated nature of competencies in the patient care context may preclude their separate identification during assessment.63,68
EPA는 역량 영역 간의 통합과 상호 관계를 볼 수 있는 렌즈를 제공하며, 역량 자체와 관련 마일스톤은 학습, 평가 및 피드백을 지원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와 공유된 정신 모델 및 공통 언어를 제공한다.6, 13, 63, 94–97.
EPAs then provide a lens through which to view the integration and interrelationships between competency domains, and the competencies themselves and related milestones provide a framework and a shared mental model and common language to support learning, assessment and feedback.6,13,63,94–97
마일스톤은 보다 구체적인 언어와 특정 수준을 제공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습생 진행에 대한 기대를 표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13
The milestones offer more concrete language and a level of specificity that is felt to help represent expectations for trainee progression over time.13
따라서 EPA는 [학습자의 추상적인 역량을 임상 작업 맥락에 조작화하는 역할]을 하는 반면, 역량은 [학습자 자체의 특징]을 나타낸다.47
Thus, EPAs serve to operationalise the more abstract competencies into the context of the learner’s clinical work,84 and are representative of that work, whereas the competencies denote features of the learners themselves.47
마일스톤과 EPA는 학습자 성과 개념화와 역량 개발에 대한 서로 다른 접근방식을 나타내지만(표 1), 이 두 가지를 통합하면 [EPA 프레이밍의 임상 상황에 대한 상황적 현저함salience을 보강]하면서, [마일스톤 구조를 통해 방어 가능한 평가] 결과를 지원할 수 있다.
Although milestones and EPAs represent different approaches to the conceptualising of learner performance and development of competence (Table 1), they can be integrated in a manner that has the potential to support defensible assessment results through the milestones structure while reinforcing the contextual salience of EPA framing to clinical care.45,46
각각의 EPA는 연속적인 층을 드러내도록 매핑될 수 있다.
역량 영역,
보다 일반적인 영역 내의 역량,
각각의 이정표
Each EPA can be mapped to reveal successive layers of
competence domains,
competencies within those more general domains, and
respective milestones.46,95
요인 분석 등으로 보면, [각 역량의 순위] 사이에 높은 상관 관계를 보인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it should be no surprise that a tool such as factor analysis, shows high intercorrelations between numerical rankings of individual competencies.68,103,104
그러나 '보장되지 않는 확실성을 포기하고, 임상 성과 패턴 평가에 대한 증거 기반 접근법으로 나아가라'는 권고안은 여러 가지 이유로 시기상조이며 과도해 보인다.
첫째, 치료 품질과 환자 결과 간의 관계를 뒷받침하는 근거 기반이 자체인 역량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평가 방법의 결과의 타당성을 보여주는 문헌이 있다.
둘째로, 내과와 소아과에서의 역량 프레임워크는 적어도 부분적으로 이미 증거 주도형이며, 기존의 임상 연구는 의사 소통 기술과 같이 선택된 역량에 대해 증거 기반 이정표가 채택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셋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역량 프레임워크가 학습 환경에서 역량에 대한 유효한 공유 정신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제안하는 연구가 있다.
However, the recommendation to ‘abandon the unwarranted certainty and move toward a more evidence-based approach to assessing patterns of clinical performance’ seems premature and excessive for several reasons.62
Firstly, there is literature showing the validity of results from different assessment methods targeting competencies that themselves have an evidence base supporting their relationship between quality of care and patient outcomes.98,105
Secondly, competency frameworks in internal medicine and paediatrics, at least in part, are already evidence driven,106,107 and existing clinical research suggests that evidence-based milestones could be adopted for selected competencies, such as communication skills.49
Thirdly, there is research suggesting that various stakeholders find the competency framework to be a valid, shared mental model for competence in the learning environment.97
역량 기반 프레임워크가 현대 의사의 필요한 지식, 기술 및 능력을 적절하게 포착하지 못함
Competency-based frameworks do not adequately capture the knowledge, skills and abilities requisite of contemporary physicians
현재 CBME 프레임워크는 의도적으로 팀워크, 인구 관리, 품질 개선 및 책임감과 같은 이전 교육 모델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았다고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현대 의사에게 중요한 영역을 다루고 있다..28–30
Current CBME frameworks are deliberate in addressing domains that are important for contemporary physicians, which many feel have not been well covered in previous educational models, such as teamwork, population management, quality improvement and stewardship.28–30
[EPA를 통해 다양한 내용과 맥락을 가진 다양한 사례의 샘플을 입수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은 [광범위한 환자 프레젠테이션의 넓은 범위 내에서 새로운 임상적 과제에 대응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학습자가 수행할 수 있는 능력]에 관한 어느 정도의 확신을 제공한다.63,84
The ability to obtain and make reliable judgements on a diverse sample of cases with varying contents and contexts through EPAs does provide some assurance regarding the abilities of the learner to execute a range of competencies in responding to new clinical challenges within the broad universe of possible patient presentations.63,84
이러한 복잡한 '시스템 관련system-related' 역량을 최적으로 포착하려면 학습과 평가를 환자 문제의 맥락에 의미 있게 포함시키고, 성능 또는 품질 기반 도구의 배열을 배치하여 환자 치료 맥락에 대한 다중 역량의 통합을 평가할 수 있는 접근법이 필요하다. [다양한 역량은 환자 상황과 환경 자원에 기초하여 상호 보상적으로 운영exercised]될 수 있으며, 이는 환자 치료 결과를 결정하는 데 있어 [의사의 행동과 임상적 맥락 사이의 상호작용이 존재함]을 보여준다.95
Optimally capturing these complex ‘system-related’ competencies requires approaches that meaningfully embed learning and assessment into the context of patient problems, deploying an array of performanceor quality-based tools, and thus enabling assessment of the integration of multiple competencies into the patient care context. Various competencies may be exercised in a compensatory manner based on the patient situation and environmental resources, demonstrating the interaction between physician behaviour and clinical context in determining patient care outcomes.95
현재 평가 접근법이 모든 역량을 적절히 다루지 않는다.
Current assessment approaches do not adequately address all competencies
역량에 대한 현재의 평가 접근방식은 개별 역량에 대한 유효한 평가 방법의 차이 가용성과 관련하여 역량에 중요한 영역을 강조하거나 축소할 우려가 있다.
There is concern that the current assessment approach to competencies emphasises or de-emphasises domains important to competence in relation to the differential availability of valid assessment methods for the individual competencies.
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도는 역량 영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MCQ 검사를 통한 지식 평가 또는 객관적인 구조 임상 검사(OSCE)를 통한 임상 기술 평가의 결과는 일반적으로 타당도 추론을 뒷받침하기에 적절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반면, 팀워크, 전문성 또는 의료 서비스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서 동일한 수준의 지지적 연구supporting research는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질 좋은 그러나, 직장에서 학습자를 평가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하여, [MCQ 시험에 사용된 보다 전통적인 심리 측정 접근법과 잘 맞지 않을 수 있는 역량]에 대한 보다 진실authentic하고, 통합적이며, '질적' 평가에 대한 사고의 진화가 있었다.91,108 일반 역량 강화의 도입작업은 역량을 통합된 현상으로 보는 평가를 이끄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정량적 수치 데이터와 더불어 질적, 서술적 및 서술적 정보의 적용을 요구한다.64
Confidence in assessment results may vary across competency domains. For example, results from assessing knowledge with MCQ examinations or from assessing clinical skills with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s (OSCEs) generally provide data adequate to support valid inferences, whereas the same level of supporting research may not exist to support methods to assess teamwork, professionalism or health care quality. However, in relation to the move to assess learners in the workplace, there has been an evolution in thinking about more authentic, integrative, ‘qualitative’ assessments of the competencies that may not fit well with more traditional psychometric approaches that have been used in MCQ examinations.91,108 The introduction of a general competency framework is helping to lead assessment toward viewing competence as integrated phenomena, requiring the application of qualitative, descriptive and narrative information, in addition to quantitative numerical data.64
수치 등급에 수반되는 [서술적 코멘트]는 종종 평가와 피드백 과정을 풍부하게 하며, 평가에 사용된 역량 프레임워크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지만 개선을 위한 영역을 식별하는 데 더 민감할 수 있다. 서술적 설명 자체와 마찬가지로, 서면 또는 구두oral 질적 논평은 고유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수치적 데이터로 평가하기 어려운 분야(예: 전문성 및 대인관계 기술)에서 정량적 평가를 보완하고 맥락적으로 제공한다. 일부 코멘트는 학습자를 성과와 성취의 궤적을 따라 위치시키고, 개선의 적절성을 다루며, 추가적인 개선 필요성을 식별하는 전체적인 합성적 인상을 추가할 수 있다.
Narrative comments accompanying numerical ratings often enrich the assessment and feedback process and may be more sensitive in identifying areas for improvement, although they may not necessarily align with the competency framework used in the assessment.109–114 As with narrative descriptions themselves, written or oral qualitative comments contribute unique information and complement and contextualise quantitative ratings, particularly in areas that are difficult to assess with numerical data (such as professionalism and interpersonal skills).111,113,115 Some comments may add a holistic, synthetic impression that locates learners along a trajectory of performance and achievement, addressing the adequacy of improvement, as well as identifying additional improvement needs.114
[글로벌 등급 척도 및 학습자 성과에 대한 서술적 설명이 포함된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실제 임상 환경에서 학습자 성과를 다루는 평가 도구]는 일반적으로 평가 결과 측면에서 주관적이거나 신뢰성이 낮은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작업장 내 평가는 어느 정도의 '주관적' 전문적 판단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구자에 따라서는 이를 극복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평가의 필수 부분으로 본다.
Assessment tools that address learner performance in real clinical settings, often using global rating scales and approaches involving narrative descriptions of learner performance, are generally considered more subjective or less reliable in terms of their assessment results. However, assessment in the workplace may benefit from some degree of ‘subjective’ professional judgement, which some may actually consider as a necessary part of assessment, not as a problem to overcome.42,91,116
[임상 작업의 직접관찰, unannounced SP, 다중 소스 피드백]과 관련된 평가 양식은 복잡하고 통합된 역량에 대한 학습자의 숙달에 대한 보다 확실하고 완전한 평가와 다양한 맥락에서 자신의 역량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을 제공할 수 있다.84
Assessment modalities involving direct observation of clinical work, unannounced standardised patients and multi-source feedback may provide more authentic and complete appraisals of the learner’s mastery of complex and integrated competencies and a more holistic impression regarding his or her competence in a range of contexts.84
단, 학습자 평가를 위한 EPA 기반 모델 또는 마일스톤을 채택할 때, 교육자는 더 쉽게 이해되는 평가 '규칙'과 표본 추출 전략에 의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EPA를 수행할 수 있는 훈련생의 능력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추정치]에 대해서, 최소한 이론적으로는, EPA 내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하려면 해당 임상 영역에서 [X개의 서로 다른 사례의 샘플]이 필요할 수 있다. 밝혀진 바와 같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평가 방법은 총 시험 시간의 4-8시간이면 충분한 신뢰성을 달성할 수 있다.64
However, in adopting an EPA-based model or milestones for learner assessment, educators can fall back on more easily understood assessment ‘rules’ and sampling strategies to potentially increase reliability.64,117 For example, a reliable estimate of a trainee’s ability to perform an EPA and perhaps, at least theoretically, achieve critical milestones within an EPA may require a sample of X different cases in that clinical area. As it turns out, most commonly used assessment methods can achieve sufficient reliability with 4–8 hours of total testing time.64
일반적으로 평가 도구는 강점과 약점, 그리고 각 평가도구의 사용에 적합한 목적과 맥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33 평가를 커리큘럼 목표와 연계된 전반적인 [평가 프로그램의 일부]로 보는 것은 각 평가가 개별적 자질과 관련하여 기여하는 방법에 대한 광범위한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64,117
In general, assessment instruments may be viewed as having strengths and weaknesses and appropriate purposes and contexts for their use.33 Viewing assessments as part of an overall assessment programme linked to curricular goals allows for broader thinking about how each assessment contributes in relation to its individual qualities and depending on the purpose and context of the assessment.64,117
신뢰성이 낮은 도구는 지속적으로 학습 및 개선을 위한 영역을 알리기 위해 사용할 수 있지만, 다양한 간격으로 결과를 집계(따라서 더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산출)한다면, (비록 형성적 목적과 종합적 목적을 혼합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학습자 진행에 관한 종합적인 판단을 지원할 수 있다.91
Tools of lower reliability can be used to inform areas for learning and improvement on an ongoing basis, but results can be aggregated (and thus yield more reliable findings) at various intervals to support summative judgements regarding learner progress,118,119 although there may be challenges in mixing formative and summative purposes.91
Schwirth와 Ash는 역량 기반 프레임워크에서 형성 평가와 총괄 평가가 모두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그렇게 해야, 평가의 형성적 특성과 총괄적 특징을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순수한 총괄적 평가에 의해서 유도되는 시험 응시 행동test-taking behavior을 억제하게 되며, 또한 학습자들이 형성적 평가를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도록 장려하기 때문이다.
Schuwirth and Ash118 point to the need for both formative and summative assessment in a competency-based framework and the synergistic value of combining the formative and summative features of assessment in inhibiting the test-taking behaviours induced by purely summative assessment, as well as encouraging learners to take formative assessment more seriously.
이러한 평가 배치의 성공에 있어 중요한 것은, 학습과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제공되는 [형성적 지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심리측정적 역치threshold의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수진의 적절한 준비이다. 교육 프로그램 리더는 레지던트 평가를 위한 마일스톤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광범위한 교수개발이 필요함을 인정해야 한다.
Critical to the success of deploying such assessments is the adequate preparation of faculty staff to support the attainment of a psychometric threshold that instils confidence in the formative directions provided to guide learning and improvement.98 Education programme leaders recognise the need for extensive faculty development to successfully introduce milestones for assessing residents.13
결론들
CONCLUSIONS
실습 기반 학습 및 개선, 시스템 기반 실습 및 전문성 등을 다루는 고차원의 역량 포함을 통해, CBME는 졸업생이 진화하는 의료 시스템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의료 교육 시스템의 결함을 시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Through the inclusion of higher-order competencies that address practice-based learning and improvement, systems-based practice and professionalism,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seeks to correct deficiencies in our medical education systems that have failed to sufficiently prepare graduates to succeed – to learn and to practise – in our evolving health care systems.
그러나 [CBME의 실용적 성격에 대한 인식]은 의학교육에 내재된 일부 고등 교육 가치가 위협받고 있으며, 역량의 통합적이고 복잡하며 맥락적 성격을 간과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의학 기술에 내재된 능력의 측면(인본주의, 탁월함에 대한 열망 등)에 대한 관심을 감소시킬 것을 우려한다.
However, perceptions of the utilitarian nature of CBME fuel fears that some higher education values intrinsic to medical education are threatened and the integrated, complex and contextual nature of competence is overlooked.3,4,19,25,58–61 Similarly, some fear this will result in decreased attention to aspects of competence intrinsic to the art of medicine (humanism, aspiration to excellence and so on).
그러나, CBME와 관련된 사고의 진화 및 평가 관행에 대한 검토는 이러한 두려움과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평가는, 교육의 동인으로서, 역량이라는 맥락적이고 통합된 특성 및 측정하기가 더 어려운 영역의 우수성을 수용하기 위해 진화하고 있으며 '역량에서 수월성으로의 발전'을 지지한다.43
However, a review of the evolution in thinking and the assessment practices associated with CBME suggests there are efforts underway to address these fears and concerns. Assessments, as drivers of education, are evolving to embrace the contextual, integrated nature of competence and the salience of those domains that are more difficult to measure, and are supportive of the ‘progression from competence to excellence’.43
무엇보다, [역량 기반 결과와 관련되지 않은 모든 콘텐츠와 경험을 교과 과정에서 제거하는 엄격한 실용주의 또는 직업적 접근 방식]은 학습자의 전문적 발전과 성숙을 지원하는 [교육 과정의 풍부함을 떨어뜨릴 것]이다.19
A strictly utilitarian or vocational approach that removes from the curriculum all content and experiences that do not specifically relate to competency-based outcomes will detract from the richness of the education process supporting our learners’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maturation.19
CBME의 advocate와 implementer에 의한 언어의 광범위한 사용, 그리고 'competence'과 'competency'과 관련된 의미의 뉘앙스와 관련하여 중요한 과제가 남아 있다. 'competence'과 'competency'이라는 용어는 규제자, 교육자 및 의료 교육계의 다른 사람들이 일치하거나 합의된 방식으로 정의되지 않았다. 역량, 지역사회 요구와의 연계, 역량 개발 진보를 중심으로 조직된 정의된 교육 결과의 개념이 대부분의 정의에 스며들기는 하지만, 그 결과 CBME는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되고 말았다. 수많은 정의는 역량과 역량에 대한 공유된 이해를 복잡하게 하고 CBME의 구현을 혼동하고 혼란스럽게 한다. 언어와 프레임워크의 일관성을 개발하려는 현재의 노력이 신속하게 진전되고 가능한 한 연구와 증거에 의해 정보를 제공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Significant challenges remain in relation to the widely varying use of language by advocates and implementers of CBME, and the nuances of meaning associated with ‘competence’ and ‘competency’.25,90 The terms ‘competence’ and ‘competency’ have not been defined in a way that is consistent or agreed upon by regulators, educators and others in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It follows that a wide variety of CBME definitions exist, although the concepts of defined education outcomes organised around competencies, alignment with community needs and developmental progression of competence permeate most definitions.19,120 Numerous definitions complicate a shared understanding of competence and competencies and confound and confuse the implementation of CBME. It is critically important that current efforts to develop consistency in language and frameworks progress expeditiously, and that they are, as far as possible, informed by research and evidence.
Review
.2015 Nov;49(11):1086-102.
doi: 10.1111/medu.12831.
Implementation of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are we addressing the concerns and challenges?
Context: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CBME) has emerged as a core strategy to educate and assess the next generation of physicians. Advantages of CBME include: a focus on outcomes and learner achievement; requirements for multifaceted assessment that embraces formative and summative approaches; support of a flexible, time-independent trajectory through the curriculum; and increased accountability to stakeholders with a shared set of expectations and a common language for education, assessment and regulation.
Objectives:Despite the advantages of CBME, numerous concerns and challenges to the implementation of CBME frameworks have been described, including: increased administrative requirements; the need for faculty development; the lack of models for flexible curricula, and inconsistencies in terms and definitions. Additionally, there are concerns about reductionist approaches to assessment in CBME, lack of good assessments for some competencies, and whether CBME frameworks include domains of current importance. This study will outline these issues and discuss the responses of the medical education community.
Methods:The concerns and challenges expressed are primarily categorised as: (i) those related to practical, administrative and logistical challenges in implementing CBME frameworks, and (ii) those with more conceptual or theoretical bases. The responses of the education community to these issues are then summarised.
Conclusions:The education community has begun to address the challenges involved in implementing CBME. Models and guidance exist to inform implementation strategies across the continuum of education, and focus on the more efficient use of resources and technology, and the use of milestones and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based frameworks. Inconsistencies in CBME definitions and frameworks remain a significant obstacle. Evolution in assessment approaches from in vitro task-based methods to in vivo integrated approaches is responsive to many of the theoretical and conceptual concerns about CBME, but much work remains to be done to bring rigour and quality to work-based assessment.
Increasing the quality and capacity of education: the challenge for the 21st century
John J Norcini1 & Sekelani S Banda2
도입
INTRODUCTION
1910년, 아브라함 플렉스너는 카네기 재단에 북아메리카의 의학 교육의 상태에 대한 그의 보고서를 완성했다. 이 보고서는 의료 교육의 커리큘럼, 기준 및 구조를 개혁하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다. 그것은 의과대학 수의 대폭 감소와 의학의 과학적 기초에 대한 강조의 증가로 이어졌고, 체계적인 임상 훈련에 초점을 맞추도록 격려했다.
In 1910, Abraham Flexner completed his report to the Carnegie Foundation on the state of medical education in North America.1 The report was an important impetus for the reform of the curriculum, standards and structure of medical education. It led to a significant reduction in the number of medical schools and an increase in emphasis on the scientific basis of medicine, and encouraged a focus on systematic clinical training.
인가 및 면허와 같은 이러한 개선사항 중 일부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략은 상당한 자원을 필요로 한다. 2,3 따라서 그들은 고소득 국가에서 번창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채택을 장려하는 자연스러운 경향이 있다. 그러나, 특히 의료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자원 빈곤 국가에 혼란을 초래한다.
The strategies used to achieve some of these improvements, such as accreditation and licensure, require considerable resources.2,3 Hence, they have flourished in high-income countries and there is a natural tendency to encourage their adoption throughout the world. However, they create a conundrum for many resource-poor countries which have difficulty implementing them, especially in the face of significant health care workforce shortages.
현재 문제
Current issues
교육의 질
The quality of education
Flexner의 보고서의 주된 기여는 의료 교육 분야의 초기 개혁 운동을 촉진하는 것이었다. Flexner는 의과대학과 교수진의 질에 비판적이었다. 그는 커리큘럼과 시설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했고, 전문적 실무 준비를 위한 비과학적인 접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4 북미에서, 그의 보고서는 의과대학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고, 학문적으로 자격을 갖춘 학생들만 입학할 수 있으며, 원래 연구는 대학에 기반을 둔 학교의 핵심 활동이라는 것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The primary contribution of Flexner’s report was to catalyse a nascent reform movement in medical education. Flexner was critical of the quality of medical schools and faculty staff; he thought the curriculumand facilities were inadequate, and he was troubled by the non-scientific approach to preparation for professional practice.4 In North America, his report was instrumental in ensuring that medical schools were properly equipped, that only academically qualified students were admitted, and that original research was a core activity of a universitybased school.
20세기 초반의 의료 교육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미국 의학 협회AMA는 인턴쉽을 위해 의과대학과 병원을 검사하고 승인했다. 동시에, 미국 의과대학 협회AAMC는 의과대학이 회원 자격을 위한 필수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평가하였다.5 1942년, 이 두 그룹은 합병하여merged 의료 교육 연락 위원회(LCME)를 설립했고, 현재 미국과 캐나다의 모든 allopathic 의과대학들을 인가하고 있다. 세계 의학 교육 연맹(WFME)이 발표한 표준에서 정점에 달하면서, 전 세계 다른 나라에서도 유사한 이니셔티브가 있었다.
To assure the quality of medical education in the early decades of the 20th century,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inspected and approved medical schools and hospitals for internships. At the same time, the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evaluated medical schools to ensure that they met the requisite standards for membership.5 In 1942, the two groups merged to form the Liaison Committee on Medical Education (LCME), which now accredits all allopathic medical schools in the USA and Canada. There have been similar initiatives in other countries around the world, culminating in the standards promulgated by the World Federation for Medical Education (WFME).
인증accreditation 과정의 광범위한 채택과 그것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믿음에도 불구하고, 그 효율성에 대한 증거는 거의 없다.
Despite the widespread adoption of accreditation processes, and the belief that they improve educational quality, there is little evidence of their effectiveness.
결과적으로, 최근 보건 직업 교육 분야의 문헌을 검색한 결과, Accreditation 과정의 효과에 대한 출판된 연구가 없었다.7
Consequently, a recent search of the literature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vealed no published studies of the effectiveness of accreditation processes.7
북미에서는, 플렉스너 보고서에 의해 촉매된 의료 교육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메커니즘이 그러한 교육 과정의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운동을 동반했다. 1915년, 지역local 의료 면허 당국이 사용할 수 있는 자발적이고 국가적인 평가의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국립 의료 검사 위원회NBME가 설립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1933년에 미국 의료 전문 위원회ABMS도 의료 전문 분야의 표준을 정하는 위원회 연합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책임과 품질 관리를 위한 이러한 유형의 메커니즘은 북미의 특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이니셔티브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고 국제의료교육연구소(IIME)의 연구에 의해 전형적으로 나타난다.3
In North America, mechanisms to improve the quality of medical education catalysed by the Flexner report were accompanied by a movement to assure the quality of the products of those educational processes. In 1915, the National Board of Medical Examiners was founded to fill the need for a voluntary, national assessment that local medical licensing authorities could use. Similarly, in 1933 the American Board of Medical Specialties was founded as a confederation of the boards that set standards for the medical specialties. These types of mechanisms for accountability and quality control are characteristic of North America. Nonetheless, similar initiatives are found around the world and are typified by the work of the Institute for International Medical Education (IIME).3
인증과는 달리, 품질 관리quality control에 사용되는 평가 메커니즘의 효과를 설명하는 광범위한 작업 기관이 있다.7
Unlike accreditation, there is an extensive body of work which speaks of the effectiveness of assessment mechanisms used for quality control.7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결과를 포함하여 이러한 평가와 실제 성과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증거의 증가이다.
Of most importance, is the growing body of evidence indicating a relationship between these assessments and performance in practice, including patient outcomes.
교육의 능력
The capacity of education
세계보건기구(WHO) 8은 전 세계적으로 430만 명의 의료 종사자가 부족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같은 저소득 지역이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11%와 전세계 질병 부담의 24%를 가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의료 종사자의 3%에 불과하다. 세계보건기구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57개국 중 36개국이 의사, 간호사, 약사, 실험실 기술자, 방사선사, 기타 최전방 또는 지원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고했다.8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8 estimates a global shortfall of 4.3 million health care workers. Low-income regions, such as sub-Saharan Africa, face the greatest challenges. With 11% of the world’s population and 24% of the global burden of disease, sub-Saharan Africa has only 3% of its health workers. The WHO reports that 36 of the 57 countries in sub-Saharan Africa suffer from a severe shortage of doctors, nurses, pharmacists, laboratory technologists, radiographers and other frontline or support staff.8
이 부족은 지역에서의 보건 종사자 이민으로 인해 악화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와 다른 나라들은 저개발국에서 의사, 간호사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고용함으로써 그들의 부족함을 해결했다고 주장했다. 9,10 세계보건기구의 보고서 8은 현재 아프리카에서 훈련받은 의사 4명 중 1명과 간호사 20명 중 1명이 가장 산업화된 30개 국가에서 일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 결과, 대부분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은 WHO의 추천 의사대 인구 비율 (1:1000)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통계가 가능한 44개 이남 아프리카 국가 중 24개국에 10만 명당 의사 수가 10명 미만입니다. 게다가, 유엔개발계획UNDP은 세계 다른 지역의 인구비율, 즉 현저하게 더 나은 의사를 보고하고 있다. 쿠바(1:165), 이탈리아(1:165), 한국(1:337), 미국(1:358), 영국(1:610) 등이다. 마찬가지로, 국제 개발 연구 센터의 수치들은 의사들을 보여준다: 가장 부유한 나라들의 비율은 1:500이고 25개의 가장 가난한 나라들의 비율은 1:25,000에 불과하다.11
This shortage is exacerbated by health worker emigration (‘brain drain’) from the region. The WHO and others have argued that the richest countries have solved their shortages by recruiting doctors, nurses and others from less developed countries.9,10 The WHO report8 notes that one in four doctors and one in 20 nurses trained in Africa now work in the 30 most industrialised countries. The result is that most sub-Saharan African countries do not meet the WHO’s recommended doctor : population ratio (1 : 1000); there are fewer than 10 doctors for every 100 000 people in 24 of the 44 sub-Saharan African countries for which statistics are available.11 Further, the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reports strikingly better doctor : population ratios for other parts of the world, including Cuba (1 : 165), Italy (1 : 165), South Korea (1 : 337), the USA (1 : 358) and the UK (1 : 610).11 Likewise, figures from the International Development Research Centre (IDRC) show doctor : population ratios of 1 : 500 in wealthiest countries and only 1 : 25 000 in the 25 poorest countries.11
이러한 국가 간 불평등 분포 외에도, WHO는 국가 내 의료 종사자의 불균등한 분배를 보고한다.8 보건 종사자의 밀도는 종종 더 많은 교직 병원과 더 많은 수의 환자들이 진료비를 낼 수 있는 도시 지역에서 가장 크다. 전체 인구의 약 55%가 도시 환경에 살고 있지만 의사 75%, 간호사 60%, 기타 보건 종사자의 58%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의 문제는 보건 노동자들의 국제적 이동은 거의 항상 영구적인 반면, 도시 중심지로의 이동은 보통 영구적이지만 소수의 노동자들은 시골 지역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9
In addition to these inequitable distributions across countries, the WHO reports an uneven dispersion of health care workers within countries.8 Health worker density is often greatest in urban areas where there are more teaching hospitals and greater numbers of patients who can afford to pay for care. About 55% of all people live in an urban setting, but so do 75% of doctors, 60% of nurses and 58% of other health workers. The problem for most sub-Saharan African countries is that the international migration of health workers is almost always permanent, whereas movement to urban centres is usually permanent, but a few workers return to rural settings.9
고찰 DISCUSSION
다음 세기를 위한 도전
The challenge for the next century
모든 국가가 부족과 잘못된 분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의료 인력을 배출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용량을 늘리는 동시에 품질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것입니다.
It is clear that all countries need to produce more health care workers in order to address the issues of shortage and maldistribution. The challenge is to increase capacity while maintaining and enhancing quality.
구체적으로, 우리는 교육적 증거들이 교육적 관행에 반영되어야 하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고 믿는다.
첫째, 많은 교육적 방법론들이 전통에 기반을 두고 있고 새로운 방법들이 패션에 바탕을 두고 채택되고 있다. 교육적 연구는 교육적 실천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
둘째로, 대부분의 교육적 방법론은 품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자원 활용을 고려하지 않으며, 이는 수행한 연구의 관련성과 유용성을 감소시킨다. 교육 연구는 질과 효율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셋째, 교육 품질 관리의 한 가지 형태는 인증 프로세스에 의해 제공됩니다.
Specifically, we believe there are three ways that educational evidence should be brought to bear in educational practice.
Firstly, many educational methodologies are retained based on tradition and new methods are adopted based on fashion. Educational research must become the basis for educational practice.
Secondly, most educational methodology focuses on improving quality and does not consider resource utilisation, and this reduces the relevance and utility of the research carried out. Educational research must focus on quality and efficiency.
Thirdly, one form of educational quality control is provided by accreditation processes.
교육연구의 역할
The role of educational research
증거기반관행
Evidence-based practice
현재 교육 연구는 교육 관행의 기초를 이루지 못하며, 그보다 전통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문적 리더십은 의학 연구나 임상 실습의 전문가인 교수진으로부터 적절하게 이끌어진다. 그러나 그 결과, 리더들은 교육 이론의 실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종종 사회 과학에 기반을 둔 교육 연구를 회의적인 시각으로 본다.
Educational research is not currently the basis of educational practice and tradition plays a key role in this. Academic leadership is appropriately drawn from faculty members who are experts in medical research or clinical practice. As a consequence, however, they are not well versed in the practice of educational theory and they often view educational research, which is based in the social sciences, with scepticism.
유행fashion은 또한 교육적인 결정이 연구에 기초하지 않는 이유의 일부이다. 모든 장점에 대해, 문제 기반 학습(PBL)은 좋은 예시이다. 그것은 더 효과적인 교육 방법론이기 때문에 꼭 그렇지는 않지만, 학생들이 그들 자신의 교육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기 위한 수단으로 소개되었다. 그것의 도입 이후, 다양한 교육적 이유들이 제시되었다. 현재까지, PBL을 사용하는 이러한 이유에 대해 연구 결과는 모호하지만, 초기 동기는 학생 만족도가 높다는 사실에 반영되어 여전히 유효하다.12–15
Fashion is also part of the reason that educational decisions are not based on research. For all of its advantages, problem-based learning (PBL) provides a good example. It was introduced as a means of involving students more actively in their own education, not necessarily because it was a more effective educational methodology. Since its introduction, avariety of educational rationales have been put forward . To date, the research is equivocal on these reasons for using PBL, although the initial motivation remains valid as reflected in the fact that student satisfaction is high.12–15
유행과 전통은 현재 교육적 관행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부분적으로 현존하는 연구기관이 유용한 방법으로 실천에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 교육 문헌에는 교육 연구와 실천 사이의 관계에 대한 상당한 논쟁이 있다. 2006년, 슐만 외 연구진은 [두 개의 교육 학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그 중 하나는 기초 연구자(기초과학의 박사과정과 유사함)에게, 하나는 실무자(MD 또는 MBBS와 유사함)에게 적용될 것이다.
Fashion and tradition currently play very significant roles in educational practice, in part because the existent body of research does not inform practice in a useful way. In the general education literature, there is considerable debate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al research and practice. In 2006, Shulman et al.16 argued that two education degrees were needed, of which one would apply to basic researchers (analogous to a PhD in the basic sciences) and one would apply to practitioners (analogous to the MD or MBBS).
의료 교육자의 수는 의료 교육에서 국제적으로 그리고 개발도상국의 현지 환경에 정식 훈련을 도입하고 기회를 늘림으로써 축적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국제의료교육연구진흥재단(FAIMER)은 펠로우쉽과 지역 기관을 통해 의대 교수진을 강화함으로써 저소득 국가의 의료교육 역량을 키워왔다.19
The number of medical educators can be built up by introducing and increasing opportunities for formal training in medical education internationally and in local settings in developing countries. The Foundation for Advancement of International Medical Education and Research (FAIMER), for example, has been building capacity in medical education for low-income countries by strengthening medical school faculty through fellowships and regional institutes.19
품질과 효율에 중점을 둔 교육
Education focused on quality and efficiency
그의 작품에서, 플렉스너는 의료 교육의 질을 개선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의과대학은 너무 많지만 질 좋은 학교는 거의 없는 세상에 직면했다. 그의 보고서는 북미의 의대 교육 capacity의 급격한 감소를 동반했다. 이 전통에 따라, 의학 교육에 대한 연구는 의료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존의 업무 기구는 [교육 효율]에는 동등한 강조를 두지 않으면서 [교육 개선]을 강조한다.
In his work, Flexner stressed the need to improve the quality of medical education. He was faced with a world in which there were too many medical schools, but too few of good quality. His report was accompanied by a dramatic decrease in the capacity for medical education in North America. Following in this tradition, research in medical education has centred on improving the quality of medical education. Consequently, the existing body of work stresses educational improvement without an equal emphasis on educational efficiency.
이러한 불균형은 고자원 국가에서는 덜 눈에 띄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국가가 필요로 하는 노동자의 수와 그들이 생산하는 수 사이의 격차를 메우기 위해 의료 종사자들을 수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보건 직업 교육의 증가하는 비용을 근로자들이 이주하는 나라로 효과적으로 이동시키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보건의료 종사자의 부족이 심각하고 특히 자원이 중요한 저소득 국가에서 수용력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것은 명백하다.
This imbalance is less noticeable in high-resource countries because they can import health care workers to fill the gap between the numbers of workers their countries need and the numbers they produce. In fact, some might view this as effectively shifting the increasing costs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to the countries from which the workers migrate. However it is viewed, it is clear that there is a significant shortage of health care workers and that capacity needs to be increased, particularly in low-income countries where resources are a significant issue.
국제 보건 전문가 교육 커뮤니티는 연구에서의 [품질]뿐만 아니라 [효율성]에 중점을 두어 capacity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연구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그리고 지능적으로 적용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우선 부족shortage이 있는 지역에서 온 우리 지역 보건 전문가들을 양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고소득 국가에서 의료 종사자들의 생산 부족이 저소득 국가의 부족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그들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 지역 보건 전문가 교육자들은 가장 두드러진 문제, 물어볼 질문, 그리고 그들 자신의 맥락에서 작동할 해결책을 찾는데 앞장서야 한다. 해답이 주어지면, 그들은 변화의 주체가 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행하는 주체가 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The international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community has a key role to play in increasing capacity by incorporating an emphasis on efficiency as well as on quality in its research. To do this research properly, but also to apply it intelligently, we need first to build into our community health professions educators from regions where there are shortages. We also need to work collaboratively with them because the underproduction of health workers in high-income countries exacerbates the shortages in low-income countries. Local health professions educators must take the lead in identifying the most salient issues, the questions to ask and the solutions that will work in their own contexts. Given answers, they will need to be both the agents of change and those who implement it.
이러한 커뮤니티를 구축한 후, 우리는 환자 결과와 인구의 건강에 대한 교육 방법론의 품질과 효율성을 적극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한 실질적인 장벽이 있지만, 의미 있는 중간 결과의 원천으로 현재 시행 중인 품질 보증 메커니즘(라이센스, 인증 또는 IIME에 의해 만들어진 것과 유사한 평가 프로세스)을 사용하는 것은 확실히 실현 가능하다.
Having built these communities, we will need to aggressively judge the quality and efficiency of educational methodologies against patient outcomes and the health of populations. There are significant practical barriers against doing so, but it is certainly feasible to use the quality assurance mechanisms currently in place (licensure, certification or an assessment process akin to that created by the IIME) as a source of meaningful intermediate outcomes.
교육 연구 및 인증
Educational research and accreditation
Flexner의 영향력 있는 보고서는 의학 교육에 대한 과학적 접근 방식을 도입했지만, 모든 의사가 유사하고 유사한 지식, 기술 및 역량 표준을 달성할 것이라는 대중의 신뢰도도 증가시켰다.1 이는 [지역 또는 국제 인증]의 방법으로 국제 표준을 달성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학생, 의료 위원회, 고용주 및 일반 사회를 포함한 이해 관계자들에게 교육의 질과 졸업생들의 역량을 보증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려해야 한다.24 [자원이 부족한 환경의 의과대학]은 국제인가의 동일한 목적을 달성하고 3류로 간주되지 않기를 원한다.25
Flexner’s influential report introduced scientific approaches to medical education, but it also increased public confidence that all doctors would attain similar and comparable standards of knowledge, skills and competencies.1 This is important to consider because the ultimate purpose of achieving international standards, by way of regional or international accreditation, or indeed self-evaluation, is to assure stakeholders, including students, medical councils, employers and the general community, of the quality of training and the competence of graduates.24 Medical schools in resource-poor settings want to achieve the same end of international accreditation and not to be considered third-rate.25
인증 기관이 사용하는 일부 표준은 매우 지시적이다. 이러한 처방은 자원 집약적이며 의료 시스템의 변화 또는 환자의 요구에 혁신하고 적응하는 의대의 능력을 제한한다. 또한 이러한 표준은 교육적 효과를 나타내는 데이터에 반드시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니다.우리가 다음 세기로 넘어가면서, 그러한 기준을 가진 기관들은 그들 각각이 학생 성과와 관련된 연구에 의해 지지받도록 할 필요가 있다. 이는 특히 역량 증가가 필수적인 저소득 국가에서 중요하다.
Some of the standards used by accrediting bodies are very prescriptive. These prescriptions are resource-intensive and they limit the ability of medical schools to innovate and adapt to changes in the health care system or the needs of patients. Further, these standards are not necessarily based on data that speak of educational effectiveness.As we move into the next century, bodies with such standards need to ensure that each of them is supported by research tied to student outcomes. This is especially important in low-income countries where increases in capacity are essential.
지시적 표준에 기초한 인증 프로세스와 대조적으로, WFME 품질 개선을 위한 글로벌 표준 및 그와 같은 다른 표준 세트(예: 미국과 호주에서 사용되는 표준)는 광범위한 범주의 내용, 프로세스, 교육 환경 및 의학 교육의 성과와 관련이 있다.2 이것은 의과대학이 인구의 건강 요구에 적응하는 것을 허용한다. 이러한 인증 프로세스의 초점은 각각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각 기준을 만족하는 데는 여러 가지 다른 경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By contrast with the accrediting processes based on prescriptive standards, the WFME Global Standards for Quality Improvement and other sets of standards like it (e.g. standards used in the USA and Australia) are concerned with broad categories of content, process, educational environment and outcomes of medical education.2 This permits medical schools to adapt to the health needs of the population. The focus of these accrediting processes is not the individual standards, as there are several different routes to satisfying each of them.
.2011 Jan;45(1):81-6.
doi: 10.1111/j.1365-2923.2010.03738.x.
Increasing the quality and capacity of education: the challenge for the 21st century
Context:Abraham Flexner's 1910 report to the Carnegie Foundation was a successful attempt to improve the quality of health care by reforming the education of health care providers. It was accompanied by a significant reduction in the number of medical schools and an increase in the quality of those schools that remained. Although the report's focus on quality was laudable and appropriate to the times, we now face a significant shortage and maldistribution of health care workers, particularly in countries with the highest burden of disease. Hence, we see the challenges for the 21st century to involve increasing both capacity and quality.
Discussion:In our view, these two goals can be achieved through three research-driven educational reforms. Firstly, many educational methodologies are retained based on tradition and new methods are adopted based on fashion. Educational research must become the basis for educational practice. Secondly, educational methodology is often focused on improving quality and does not consider resource utilisation, which reduces its relevance and utility. Educational research must focus on quality and efficiency. Thirdly, one form of educational quality control is provided by accreditation processes. Some of these processes are so prescriptive that they are a barrier to improvement and for none is there evidence of effectiveness. Accreditation processes should be based on data about what is effective and efficient.
Conclusions:Just as Flexner argued for a scientific basis in the practice of medicine, we argue for a scientific basis in the practice of education. In our view, this is the way to meet the challenges of the 21st century.
Learner involvement in the co-creation of teaching and learning: AMEE Guide No. 138
Karen D. K€oningsa , Serge Mordanga, Frank Smeenka,b , Laurents Stassena,c and Subha Ramanid,e
본 가이드의 소개 및 목적
Introduction
and purpose of this guide
교육의 설계 및 개발에 대한 공동창조와 능동적인 학습자의 참여는 교육 관행과 교육 연구에서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학습자를 교육 및 학습 설계에 참여시키는 것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점을 다루고 교사들의 성장을 자극함으로써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학습자의 참여, 소유권 및 권한 부여에 대한 느낌을 높여 학습자에게 동기를 부여합니다(Cook-Sather et al., 2014). 교육 관행의 개선은 또한 교육자들에게 의미 있는 피드백을 요구한다. 하지만, 많은 고등 교육 기관에서는, 학습자들이 익명의 서면 조사를 통해 교사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여전히 일반적인 관행이다. 피드백은 주로 교사들이 학생 학습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지만, 교사의 교육 관행 개선에 미치는 영향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Blair와 Valdez Noel, Golding과 Adam 2016). 교육 설계, 교육 형식 및 피드백 대화에서 [학습자의 적극적인 참여]는 교사와 학습자의 변화 계획 수립과 전문성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Cook-Sather et al. 2014, Könings et al., 2014).
Co-creation and active learner
involvement in the design and development of education is garnering growing
attention in educational practice and educational research. Involving learners
in the design of teaching and learning contributes to improvement in the
quality of education, by addressing perspectives of different stakeholders and
stimulating teachers’ growth. It also motivates learners by enhancing their
feelings of engagement, ownership, and empowerment (Cook-Sather
et al. 2014). Improvement in educational practice
also requires meaningful feedback to educators. However, at many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it is still common practice for learners to provide
feedback to teachers through anonymous written surveys. The feedback is
primarily used by teachers to improve student learning, but its impact on
improving teachers’ educational practice has not been demonstrated (Blair and
Valdez Noel 2014; Golding and Adam 2016). Active engagement of learners in
educational design, teaching formats and feedback conversations can support
formulation of plans for change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of teachers and
learners alike (Cook-Sather et al. 2014; Könings et al. 2014).
실용 포인트
Practice points
· 공동창조를 통해, 교사와 학습자는 교육에 대한 서로의 관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긍정적이고, 포괄적이며, 민주적인 학습 환경, 내부 동기부여 증가 및 교육 설계의 품질 향상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Through co-creation, teachers and learners get a better understanding of each other’s perspectives on education. This can facilitate a more positive, inclusive and democratic learning environment, increased internal motivation, and higher quality of the educational design.
· 학습자와 교사 간의 사고와 아이디어를 개방적으로 교환하기 위해서는, 교사와 학습자 간의 권력 차이가 줄어들고 신뢰가 확립되는 심리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To enable an open exchange of thoughts and ideas among learners and teachers, it is important to ensure psychological safety, where power differences between teachers and learners are diminished and trust is established.
· 교사는 진심으로 학습자의 말을 경청하고 학습자와의 책임 공유를 통해 교육 변화를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기관 및 교사는 학습자가 교육 설계에서 문제 해결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공동으로 개발하도록 권장해야 한다.
·Teachers should genuinely listen to learners and be open to implementing educational change through shared responsibility with learners. Institutions and teachers should encourage learners to contribute positively to problem solving in educational design and collaboratively develop of solutions to challenges.
· [학습자 간 피드백 제공 기술] 및 [교사 간 피드백 수신 기술 교육]은 양방향 대화의 품질과 효과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Training in feedback-providing skills among learners and feedback-receiving skills among teachers can help to improve the quality and effectiveness of bidirectional conversations.
· 학습자의 참여 정도는 기술, 학습 및 참여 의향, 공동 창작에 대한 이전 경험과 일치해야 합니다. 소규모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참여율이 증가하면 공동창조 이니셔티브에 대한 참가자들의 신뢰가 쌓일 수 있습니다.
·The degree of learner involvement must be aligned with their skills, willingness to learn and engage, and earlier experience in co-creation. Starting small and gradually increase in engagement can build confidence of participants in co-creation initiatives.
· 공동창작에 참여한 동료 및 동료와 경험을 연결하고 공유하면 상호 학습을 촉진할 수 있으며, 교수진 개발자의 지원을 통해 공동창작 과정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Connecting and sharing experiences with colleagues and peers who are also involved in co-creation can foster mutual learning, and support from faculty developers can facilitate the co-creation process.
학습자 참여에 대한 최근의 ASPIRE-to-Excellence 이니셔티브(Peters et al. 2019)와 같이 교육 설계에 대한 능동적 학습자 참여의 중요성이 점점 더 인정되고 있다. Harden과 Lilley(2018)는 의학 교육에 있어 교사의 미래 역할 중 하나는 [학습자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그들을 교육의 소비자라기보다는 동등한 파트너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Taylor와 Hamdy(2013)는 학습이 타당성을 확보하고 지식을 활용하여 관련 실무에 적절히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서는 교사와 학습자 모두 [교육에서 각자의 역할에 대한 가정과 인식]에 도전해야 합니다(Taylor 및 Hamdy 2013). 교육 설계에 대한 학습자의 참여에 대한 증가하는 요구와 설득력 있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교사와 학습자는 이 접근방식을 구현하는 데 익숙하지 않으며, 기관에서는 시행이 어려운 과제이다. 본 AMEE 가이드는 성공적인 구현을 위한 가능한 접근법뿐만 아니라 교육 실무에서 공동 창조를 구현해야 하는 주요 실제 과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The importance of active learner involvement in educational design is increasingly recognized, for example in the recent ASPIRE-to-Excellence initiative on learner engagement (Peters et al. 2019). Harden and Lilley (2018) described that one of the teachers’ future roles in medical education is to engage learners in the education program and consider them as equal partners rather than consumers of education. Taylor and Hamdy (2013) argue that learning is about making sense and making use of knowledge gained, so that it can be applied appropriately to relevant practice. For this to occur, both teachers and learners need to challenge their assumptions as well as perceptions of their respective roles in education (Taylor and Hamdy 2013). Despite the increasing calls and convincing arguments for learner involvement in educational design, teachers and learners are not used to implementing this approach, and implementation is challenging for institutions. This AMEE guide aims to delve into key practical challenges of implementing co-creation in educational practice as well as possible approaches for successful implementation.
이 가이드는 공동 창작의 정의와 설명부터 시작하며, 교육 및 학습을 개선하는 맥락에서 참여 설계 및 학습자-교사 파트너십과 같은 관련 용어에 대해 설명합니다. 공동 창작의 영향은 심리사회 학습 환경, 동기부여 및 메타인지, 교육 설계의 질을 포함한 세 가지 수준에 기대될 수 있다. 우리는 공동창조의 이해당사자 참여 프레임워크를 개발하여 공동창조가 교육의 재설계와 관련된 여러 이해당사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더 많은 수의 학습자, 교사 및 기타 이해당사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실제로 공동 창조를 구현할 때 학습자, 교사 및 기관이 직면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한 개요를 논의한다. 우리는 이러한 도전에 근본적인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자기결정론, 위치결정론, 심리안전에 관한 이론의 원칙을 적용합니다. 이 가이드는 교사들과 교육 지도자들이 보건 직업 교육에서 교수와 학습을 공동창조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잠재적인 전략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될 것이다.
The guide starts with a definition and description of co-creation and related terms like participatory design and learner-teacher partnership in the context of improving teaching and learning. The impact of co-creation can be expected on three levels including the psychosocial learning environment, motivation and metacognition, and quality of the educational design. We have developed the Framework of Stakeholder Involvement in Co-Creation, to visualize that co-creation not only has a direct impact on the different stakeholders involved in the re/design of education, but also ultimately aims to affect a larger group of learners, teachers and other stakeholders. Next, we discuss an overview of potential challenges for learners, teachers and institutions when implementing co-creation in practice. We apply principles from the Self-Determination Theory, the Positioning Theory and theory on Psychological Safety to give fundamental meaning to these challenges. The guide will conclude with a description of potential strategies that can help teachers and educational leaders to implement co-creation of teaching and learning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공동 생성: 정의 및 이점
Co-creation:
Definitions and benefits
정의 Definition
공동창조는 [학습자와 교사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정의되며, 학습자의 관점을 환대하고, 교육(디자인)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학습과 학습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ovil et al., 2016). 밀접하게 관련된 용어는 [참여형 설계]이며, 이는 또한 교육 설계에서 모든 이해 당사자와의 협력을 지칭한다.
공동창조는 주로 공동창조에 직접 참여하는 [학습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반면,
참여형 설계는 주로 교사와 학습자 모두의 교육 설계의 사용, 사용성 및 유용성을 보장함으로써 [교육 혁신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Martens et al. 2019a).
Co-creation is defined as a close collaboration between learners and teachers, aiming to improve teaching and learning by welcoming learners’ perspectives and actively involving them in the educational (design) process (Bovill et al. 2016). A closely related term is participatory design, which also refers to a collaboration with all stakeholders in designing education.
While co-creation mainly aims for positive effects of engagement for those learners directly involved in co-creation,
participatory design mainly focuses on improving the quality of educational innovations by ensuring use, usability and utility of educational design for both teachers and learners (Martens et al. 2019a).
교육적 설계에서 학습자의 역할은 참여 및 책임의 증가 수준을 나타내는 각 경지를 가진 사다리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학습자와 설계상 상호작용하지 않는 지시된 커리큘럼으로부터,
학습자에게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
학습자가 일부 영역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합니다.
협력 관계 또는 심지어 학습자에게 통제권을 넘기는 것 까지. (Bobil 및 Bulley 2011).
The role of learners in educational design can be considered as a ladder with each rung representing an increasing level of engagement and responsibility: from a dictated curriculum that does not interact with learners in its design,
to providing learners with choices,
to giving learners control of some areas,
to partnerships or even learners being in control (Bovill and Bulley 2011).
[학습자-교사 파트너십]은 '모든 참가자가 반드시 같은 방식으로는 아니지만 커리큘럼 또는 교육학적 개념화, 의사결정, 구현, 조사 또는 분석에 동등하게 기여할 기회를 갖는 협력적이고 상호적인 과정'으로 정의된다(Cook-Sather et al., 2014, 페이지 6–7) 학습자 참여 수준은 선택된 접근법의 목적과 일치해야 한다(Martens et al. 2019a).
A learner-teacher partnership is
defined as ‘a collaborative, reciprocal process through which all participants
have the opportunity to contribute equally, although not necessarily in the
same way, to curricular or pedagogical conceptualization, decision-making,
implementation, investigation, or analysis’ (Cook-Sather et al. 2014, pp. 6–7). The level of learner
involvement should be aligned with the purpose of the chosen approach (Martens
et al. 2019a).
공동창조의 영향 Impact
of co-creation
공동창조의 영향은 세 가지 클러스터로 분류될 수 있다: 그것은 심리사회 학습 환경, 동기부여 및 메타인지, 그리고 교육 설계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The impact of co-creation can be categorized under three clusters: it effects on psychosocial learning environment, motivation and metacognition, and quality of the educational design.
· 첫 번째 클러스터는 심리사회적 학습 환경에 미치는 영향: 학습자-교사 관계 개선, 더 강한 정체성 의식, 그리고 소속감과 응집력 향상으로 구성된다(Bobil 2013a, 2020). 또한 학습자와 교사는 의사소통, 협업 및 갈등 대처 방법에 관한 기술과 태도를 지속적으로 개발한다(Cook-Sather et al., 2014). 학습자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긍정적인 감정과 태도를 개발하고 학습자가 존중받고 감정을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Hill et al. 이러한 모든 이점은 학습자와 교사에게 보다 긍정적이고, 포괄적이며, 민주적인 학습 환경에 기여합니다(Cook-Sather 및 Luz 2015).
·The first cluster consists of effects on the psychosocial learning environment: enhanced learner-teacher relationships, a stronger sense of identity, and an increased sense of belongingness and cohesion (Bovill 2013a, 2020). Additionally, learners and teachers continuously develop their skills and attitudes regarding communication, collaboration, and how to deal with conflicts (Cook-Sather et al. 2014). Empowering learners contributes to the development of positive feelings and attitudes and to the establishment of safe environments, where learners are respected and where emotions can be safely addressed (Hill et al. 2019). All these benefits contribute to a more positive, inclusive and democratic learning climate for learners and teachers (Cook-Sather and Luz 2015).
· 두 번째 군집은 동기 부여 및 메타인지에 대한 효과로 구성됩니다. 학습자는 교사의 관점과 교육의 목적을 더 잘 이해하는 반면, 교사는 교육에 대한 학습자의 관점에 대한 더 명확한 통찰력을 얻는다(Bovil 2013a, Cook-Sather et al., 2014). 학습자와 교사 모두에게 개인적 행동에 대한 성찰이 자극되어 메타인지 의식을 강화하고 메타인지 기술을 개발합니다(Seale 2009). 또한, 둘 다 오너십과 책임감, 교육에 대한 참여도를 높여 동기부여와 신뢰도를 높이고(Bovil 2013a, Cook-Sather 및 Luz 2015), 평생 학습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킨다(Dollinger et al., 2018). 공동창조는 교육에 대한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Könings et al. 2010b; Dollinger et al., 2018) 공동창조에 관련된 학습자와 교사의 개념과 주제와의 깊이 있는 참여로 인해 교수와 학습이 개선될 수 있다(Bovil 2013a; Brown 2018). 공동창조의 이러한 동기부여 및 메타인지 효과는 공동창조 과정에 관련된 학습자와 교사들 사이에서 학습과 교육의 질을 향상시킨다.
·The second cluster comprises effects on motivation and metacognition. Learners develop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teacher’s perspective and the aims of education, while teachers obtain clearer insights regarding learners’ perspectives on education (Bovill 2013a; Cook-Sather et al. 2014). Reflection on personal behavior is stimulated among both learners and teachers, strengthening metacognitive awareness and developing metacognitive skills (Seale 2009). Additionally, both develop a sense of ownership, responsibility and increased engagement with education, resulting in increased motivation and confidence (Bovill 2013a; Cook-Sather and Luz 2015); as well as increased lifelong learning skills and problem-solving skills (Dollinger et al. 2018). Co-creation positively impacts satisfaction with education (Könings et al. 2010b; Dollinger et al. 2018) and, because of a deeper engagement with concepts and subject matter by learners and teachers involved in the co-creation, teaching and learning can be improved (Bovill 2013a; Brown 2018). These motivational and metacognitive effects of co-creation improve quality of teaching and learning among those learners and teachers involved in the co-creation process.
· 세 번째 군집은 [교육 설계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말하며, 이는 공동 창작에 직접적인 관여에 의한 영향에서 벗어난다. 관련 이해관계자의 전문지식과 관점을 통합함으로써, 공동창조는 과정이나 커리큘럼의 더 효과적이거나 매력적인 설계를 이끌어낼 수 있다. Brooman Darwent와 Pimor(2014년)는 교사가 주도하는 재설계와는 대조적으로 [학습자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경청하는 것]이 학습자 성과, 학습자 인식 및 전체 코호트의 참석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비참여 동료]에 비해 학습 효과가 긍정적이거나 공동 창작에 관련된 학습자의 만족도가 증가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Könings et al. 2010b; Brown 2018). 그러나 공동창조의 중요한 의도된 이점은 [학습자와 교사]의 더 넓은 그룹이 교육 설계의 향상된 품질과 사용, 사용성 및 유용성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는 것이다.
·The third cluster refers to effects on the quality of the educational design, which goes beyond the effects caused by direct involvement in co-creation. By incorporating the expertise and perspectives of relevant stakeholders, co-creation can result in a more effective or appealing design of a course or curriculum. Brooman Darwent, and Pimor (2014) have shown that, in contrast to teacher-led redesign, seriously listening to learners’ voices increased learner performance, learner perceptions and attendance of the whole cohort. It can be challenging to prove positive learning effects or increased satisfaction in those learners involved in co-creation compared to non-involved peers (Könings et al. 2010b; Brown 2018). However, an important intended benefit of co-creation is that broader groups of learners and teachers profit from the improved quality of educational innovations and use, usability and utility of the educational design.
교육의 공동창조에 관한 문헌
Literature
on co-creation of education
의학 교육에서 배움의 공동창조에 관한 과학 문헌은 드물다. 최근의 혁신 이니셔티브의 보고서는 학부교육과정 개편에서 성공적인 학습자-교사 파트너십(Scott et al. 2019), IPE 교육 과정 개발에 대한 학습자 참여(Behrend et al. 2019), 학습자 주도 이니셔티브를 통한 혁신적인 커리큘럼 변경(Zdravkov), 교육과정 개발에서 의료 학습자에게 모듈 공동 감독 역할을 배정(Milles et al. 2019)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고무적이지만 공동 생성 프로세스에서 잠재적 과제 또는 촉진자에 대한 좋은 개요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고등 교육 문헌에서 공동 창작은 지난 몇 년 동안 인용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더 광범위하고 더 오랜 기간 동안 설명되었다(그림 1).
Scientific literature on co-creation of learning in medical education is scarce. Reports from recent innovative initiatives describe
successful learner-teacher partnership for curricular improvement in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Scott et al. 2019),
learner involvement in the development of interprofessional education courses (Behrend et al. 2019),
innovative curricular changes through learner-driven initiatives (Zdravkovic et al. 2018), and
assignment of module co-director roles to medical learners in curriculum development (Milles et al. 2019).
While these initiatives are encouraging, they do not provide a good overview of potential challenges or facilitators in the co-creation process. In higher education literature, co-creation has been described more extensively and for a longer time, as evidenced by a growing number of citations over the last few years (Figure 1).
우리는 웹 오브 사이언스에 포함된 고등교육의 공동창조를 위한 촉진자 및 접근방식은 물론 장벽, 투쟁 및 도전에 초점을 맞춘 출판물을 검토했다. 본 백서에서는
[학습(대학 또는 임상 작업장)을 촉진하는 환경에서 교육 또는 감독 역할(직원, 임상 감독자 등)을 가지는 전문가]에 대해 '교사'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모든 수준의 학생 또는 학습자(학부 및 대학원 학습자, 지속적인 교육에서 전문 학습자)]에 대해 '학습자'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We reviewed publications focusing
on barriers, struggles, and challenges as well as facilitators and approaches
for co-creation in higher education, included in the Web of Science. In this
paper we use the term ‘teacher’ for any professional having a teaching or
supervisory role (staff, clinical supervisor etc.) and ‘learner’ for any level
of student or learner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learners and professional
learners in continuing education) in a setting that promotes learning
(university or clinical workplace).
Figure 1. Numbers of citations
on co-creation (or synonyms) in higher education.
공동창조의 틀
A
framework for co-creation
공동창조에 대한 문헌 검토를 바탕으로, 교육 설계 과정에 서로 다른 이해관계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효과를 나타낸 공동창조에 대한 이해관계자 참여 프레임워크(그림 2)를 개발하였습니다.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of co-creation, we developed the Framework of Stakeholder Involvement in Co-Creation (Figure 2), which depicts the effects of active involvement of different stakeholders in the educational design process.
내부 삼각형은 학습자의 참여가 학습 과정 개선을 이끈다는 것을 강조한다(Könings et al. 2010b; Bobil 2013a; Cook-Sather et al. 2014). 학습자와의 대화가 위에서 설명한 동일한 메커니즘을 통해 학습자의 교육 관행을 개선하고 자신의 전문적 개발을 촉진하므로(Bovil 2013a, Cook-Sather et al., 2014, Cook-Sather and Luz 2015) 교사들은 공동창조의 혜택을 누린다. 삼각형의 왼쪽 모서리는 공동 생성 프로세스에 참여할 수 있는 다른 관련 이해 관계자들을 시각화한다(예: 작업장 파트너, 간호사, 교육 설계자/교육자, 연구원, 소프트웨어 개발자 또는 건축가). (Cober et al. 2015; Harrison et al. 2017; Könings and McKeney 2017; Ruskin and Bilous 2020).
The inner triangle emphasizes that learners’ involvement leads to improved learning processes (due to psychosocial and/or motivational and metacognitive effects) (Könings et al. 2010b; Bovill 2013a; Cook-Sather et al. 2014). Teachers benefit from co-creation, as dialogues with learners improve teaching practices and foster their own professional development through the same mechanisms described above (Bovill 2013a; Cook-Sather et al. 2014; Cook-Sather and Luz 2015). The left corner of the triangle visualizes other relevant stakeholders who can also engage in the co-creation process, for example workplace partners, nurses, patients, educational designers/educationalists, researchers, software developers, or architects (Cober et al. 2015; Harrison et al. 2017; Könings and McKenney 2017; Ruskin and Bilous 2020).
그림의 외부 원은 공동창조의 효과가 원칙적으로 더 많은 수의 학습자와 교사에게 전달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화살표는 모든 학습자가 궁극적으로 공동 창조 교육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수의 교사들이 상황에 더 잘 맞고 더 많은 시행 준비가 된 교육 설계로부터 혜택을 받는다는 것을 나타낸다.
The outer circle of the Figure suggests
that effects of co-creation could, in principle, be transferred to a larger
population of learners and teachers. Arrows indicate that not only are all
learners ultimately expected to benefit from the co-created education, but also
that a wider population of teachers benefits from educational designs that
better fit the context and are more implementation ready.
Figure 2. Framework of
Stakeholder Involvement in Co-Creation.
공동 생성을 실제로 구현해야 하는 과제
Challenges
of implementing co-creation in practice
공동 창작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잠재적 함정 및 도전에 대해 알고 있으면 이를 예방 및/또는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래는 학습자, 교사 및 기관의 수준에 대한 과제를 설명합니다. 학습자와 교사는 문헌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주요 이해당사자이다. 교사들의 과제는 교육의 다른 이해당사자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그림 2의 왼쪽 코너, 즉 교육학자, 연구원, 소프트웨어 개발자).
Bringing ideas of co-creation to
practice can be challenging. Being aware of potential pitfalls and challenges
helps to prevent and/or mitigate them. Below, we describe the challenges at the
level of the learners, the teachers, and the institution. Learners and teachers
are the main stakeholders most frequently mentioned in the literature;
challenges for teachers might also apply to other stakeholders in education
(left corner of Figure 2; i.e. educationalists, researchers,
software developers).
학습자를 위한 과제
Challenges
for learners
프로세스 및 컨텐츠 전문 지식 부족
Lack
of process and content expertise
학습자는 종종 공동 창작 과정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이는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방해하고 불확실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Bovil 2013a, Bergmark 및 Westman 2016). 공동 창작의 파트너는 기존의 학습자 역할과는 다릅니다. 역할, 책임 및 자아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은 불편하고 위협적이며 혼란스러운 것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Cook-Sather 및 Luz 2015; Deelley 및 Bobil 2017). 학습자는 교육 평가를 넘어 문제 해결에 기여해야 합니다(Carry 2013). 또한 학습자는 자신의 지식과 기술에 대해 불안감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공동 창작에 따라 '즉각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 경우 내용이 낯설고 내용과 교육학적 전문지식이 부족하다(Bobil et al. 2016; Brown 2019). 학교 교육 및 교육 설계에 대한 그들의 개인적 경험에 대한 기억은 교육을 위한 대안적 설계 옵션에 대한 상상을 제한한다(Burke and Könings 2016). 학습자는 교사와 건설적으로 의사소통하고, 교사에게 명확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의견을 제공하고, 교사의 의견이 교사를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데 필요한 수준으로 의사소통 및 협력 기술을 개발해야 할 수 있다(Martens et al. 2020).
Learners are often unfamiliar with the process of co-creation, which may hinder their understanding of roles and provoke uncertainty (Bovill 2013a; Bergmark and Westman 2016). Being a partner in co-creation is different from the traditional learner role; changing roles, responsibilities and sense of self can be perceived as uncomfortable, threatening and confusing (Cook-Sather and Luz 2015; Deeley and Bovill 2017). Learners need to move beyond evaluating education, and contribute to problem-solving (Carey 2013). Learners can also feel insecure about their knowledge and skills, especially when co-creation requires them to think ‘outside the box,’ the content is unfamiliar, and they lack content and pedagogical expertise (Bovill et al. 2016; Brown 2019). Memories of their personal experiences of schooling and educational design limit their imagination of alternative design options for education (Burke and Könings 2016). Learners might need to develop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skills to a level necessary to constructively communicate with teachers, provide input that is clear and understandable to teachers and ensure that their input does not offend teachers (Martens et al. 2020).
권력관계
Power
relations
학습자와 교사 사이의 기존의 권력 관계는 공동 창작 과정에 대한 효과적인 학습자의 기여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교육의 위계적 구조는 학습자를 권력 불균형의 상황에 놓이게 하며, 이는 학습자-교사 역할 및 관계를 재정의하는 개인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Bobil et al. 2016). 학습자는 교사를 화나게 하거나 처벌을 두려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교사(Seal et al., 2015)에게 부정적인 의견과 의견 불일치를 피할 수 있다(Carey 2013; Seal et al., 2015). 이것은 특히 관련된 교사들이 학습자 평가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경우로, 교육 위계에서 학습자의 종속적인 위치를 더욱 강화한다(Enright et al. 2017). 학습자 교사 비율이 너무 낮거나(예: 1명의 학습자: 6명의 교사), 학습자가 대표성이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Carry 2013) 권력 문제가 특히 우려됩니다.
Existing power relations between
learners and teachers can hamper effective learner contributions to the
co-creation process. The hierarchical structure in education places the learner
in a situation of power imbalance, which can lead to perceived personal risks
of redefining learner-teacher roles and relationships (Bovill et al. 2016). Learners might avoid negative comments
to, and disagreements with, teachers (Seale et al. 2015), to prevent upsetting teachers or even
fearing punishment (Carey 2013; Seale et al. 2015). This especially holds true if the
teachers involved are also responsible for learner assessment, further
cementing the learners’ dependent position in the educational hierarchy
(Enright et al. 2017). Power issues are particularly
disturbing if the learner teacher ratio is too low (e.g. 1 learner: 6 teachers,
as opposed to a more equal ratio) and learners feel underrepresented
(Carey 2013).
목소리의 피로, 그들의 관심사가 전례가 없다는 인식
Voice
fatigue, perception that their concerns go unheard
참여하려는 학습자의 의지는 가정할 수 없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영향력이 구현 프로세스에 실제 개입하지 않고 조언을 제공하는 것으로 제한되는 상황을 싫어한다(Martens et al. 2019b; Meuwissen et al. 2019). 학습자의 냉소주의와 좌절감은 이전에 교사들과 논의한 도전의 결여 또는 미해결 문제를 인지할 경우 증가한다(Carey 2013). '목소리 피로voice fatigue' 현상은 학습자들이 공동 창작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느껴서 참여하기를 꺼리는 것을 나타내는 것을 말하는 용어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수동적인 역할을 더 편안하다고 느껴 선호하거나, 교육과정에 대한 오너십을 느끼기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참여에는 높은 작업량과 시간 제약이 수반되기 때문이며, 주로 자체 테스트 및 학습 진행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Bovil et al. 2011; Carey 2013; Seal et al. 2015; Blau and Shamir-Inbal 2018; Martens et al. 2020).
Learner willingness to be involved
cannot be assumed. They dislike situations where their influence appears to be
limited to giving advice without actual involvement in the implementation
process (Martens et al. 2019b; Meeuwissen et al. 2019). Learners’ cynicism and frustration
increase if they perceive lack of action or non-resolution of challenges
previously discussed with teachers (Carey 2013). The phenomenon of ‘voice fatigue’ has
been reported to indicate learners’ reluctance to involvement in co-creation
because it is not important enough to them (self-interest instead of a more
altruistic motivation to let future learners benefit), because they prefer a
more comfortable, passive role or feel a lack of ownership over the curriculum
or course, because involvement is accompanied by a high workload and time
constraints, or because they are primarily concerned with own tests and study
progress (Bovill et al. 2011; Carey 2013; Seale et al. 2015; Blau and Shamir-Inbal 2018; Martens et al. 2020).
교사들의 당면 과제
Challenges
for teachers
통제와 불안감 포기
Giving
up control and feelings of insecurity
공동 창조를 위해서는 교사들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역할과 책임, 권력 관계에 대한 가정을 재정의해야 하며, 이는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Cook-Sather와 Luz 2015; Bergmark와 Westman 2016; Marquis et al., 2017). 교사들은 일반적으로 교육을 통제하는 것을 선호하며, 공동 창작이 불만, 비난 및 비판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우려와 재설계 과정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인해 훼손될 수 있다(Kadi-Hanifi et al. 2014; Bergmark and Westman 2016; Bobil 2019). 그들은 커리큘럼의 요소들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한다는 생각에 위협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그들이 교육에 대한 책임을 느끼기 때문이며, 부분적으로는 그들의 콘텐츠 전문지식이 그들에게 그것에 대한 권한을 준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Bobil et al. 2011; Bobil 2013a; Bobil 2019). 또한 어느 정도의 권력을 포기하는 것은 기관 내부의 취약성과 고용 안정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야기할 수 있다(Matthews et al. 2018). 특히 이러한 계층 구조의 해체가 동료들과 함께 집단적으로 수행되지 않는 경우, 개별 교사가 대학의 기존 계층적 환경을 변경하기는 어렵다(Marquis et al. 2017).
Co-creation requires teachers to
redefine long-held assumptions about roles and responsibilities, and power
relations, which can lead to insecurity (Cook-Sather and Luz 2015; Bergmark and Westman 2016; Marquis et al. 2017). Teachers generally prefer to be in
control of teaching and this can be undermined by fears that co-creation may
focus on complaints, blame and critique, and the possibility that outcomes of
the re/design process can be unpredictable (Kadi-Hanifi et al. 2014; Bergmark and Westman 2016; Bovill 2019). They can feel threatened
by the idea of giving up control of elements in the curriculum, partly because
they feel responsible for the teaching and partly because they assume that their
content expertise confers them authority over it (Bovill et al. 2011; Bovill 2013a; Bovill 2019). Giving up some power
might also raise feelings of vulnerability within the institution and
uncertainty about job security (Matthews et al. 2018). It is difficult for individual teachers
to change the existing hierarchical climate in universities, especially if
deconstructing of such hierarchies is not done collectively with colleagues
(Marquis et al. 2017).
학습자가 가치를 더하지 못할 수 있다는 회의
Skepticism
that learners may not add value
교사는 학습자가 공동 창작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회의적일 수 있습니다(Cook-Sather 및 Luz 2015). 교사들은 때로 학습자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공동 창작에 참여시키는 데 장애가 되는 학습자의 기여의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과소평가한다(Bobil 2013a, Bobil et al., 2016; Matthews et al., 2018). 교사들의 학습자 기여도에 대한 과소평가는 학습자가 종종 교사 기대치를 초과하여 기여하는 현실과 대조된다(Bobil 2013a). 그러나 이러한 빛나는 경험을 위해, 교사들은 우선 학습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견해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Bobil 2013a; Meewissen et al., 2019).
Teachers can be skeptical about
learners’ capabilities to engage effectively in co-creation (Cook-Sather and
Luz 2015). Teachers sometimes either do not
recognize, or underestimate, the value of learners’ contributions, which is a
barrier to taking them seriously and involving them in co-creation
(Bovill 2013a; Bovill et al. 2016; Matthews et al. 2018). Teachersˊ underestimation of learner contributions contrasts with
the reality where learners often contribute beyond teacher expectations (Bovill2013a). For such illuminating experiences,
teachers, however, first have to really listen to learners and take their views
seriously (Bovill 2013a; Meeuwissen et al. 2019).
변화를 위한 개방 시 위협 인식
Perceived
threats in opening up for change
교사들은 기꺼이 반성하고 그들 자신의 기술을 계속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차이에 대한 전형적인 반응은 그것을 이상하고 위협적으로 보는 것이고, 똑같이 보이는 사람들과 함께 뭉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등교육에 있는 우리 모두가 우리를 더 큰 공감과 거기서부터 다른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로 이끄는 방식으로 우리의 위치, 관점, 정체성을 재고하는 것이다.' (Cook-Sather 2015, 21페이지)
많은 선생님들은 특히 시간이 제한된다면, 교육적인 습관과 익숙한 교수법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다. 학습자 피드백과 제안에 기초한 아이디어와 의견 변경은 위협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Seal et al. 2015).
Teachers need to be willing to
reflect and continue to develop their own skills.
‘Since the typical
reaction to difference is to see it as strange and threatening and to seek to
band together with people who seem the same, what is needed is for those of us
in higher education to rethink our positions, perspectives, and identities in
ways that move us toward greater empathy and from there to deeper understanding
of one another’ (Cook-Sather 2015, pp. 21).
Many teachers tend to stick to
pedagogic habits and familiar ways of teaching, especially if time is limited
(Bovill 2013a). Changing ideas and opinions, based on
learner feedback and suggestions, can seem threatening (Seale et al. 2015).
학습자와 의사소통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더 이상 적합하지 않습니다.
Usual
way of communicating with learners no longer fits
공동 생성 프로세스 중에 대화 프로세스를 촉진하는 것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교사는 개방적인 태도가 필요하며 학습자가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Meuwissen et al., 2019; Martens et al. 2020). 공동창조의 목적은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관점을 통합하는 것이지만, 이는 공통점을 찾기 어려울 수 있음을 의미한다(Marquise et al. 2017). 특히 대화의 톤이 자동으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 더 큰 그룹의 학습자를 참여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학습자 그룹은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고 프로세스에 참여하고 공동 책임을 지는 데 저항할 수도 있습니다(Bovil 2019). 일반적으로, 대화가 부정적인 문제와 불만 사항에만 너무 많은 경우, 이는 긍정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대화의 건설적인 진행을 방해할 수 있다(Carey 2013). 교사들은 학습자와 새로운 종류의 대화를 하기 위해 강력한 의사소통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Enright et al., 2017; Marquis et al., 2017).
Facilitating the conversation process
during the co-creation process can be a challenge as well. Teachers need an
open attitude and need to be approachable for learners (Meeuwissen
et al. 2019; Martens et al. 2020). In co-creation the aim is to bring
different perspectives of stakeholders together, but this implies that it can
be difficult to find common ground (Marquis et al. 2017). Involving larger groups of learners can
make it extra challenging, especially if the tone of the conversation is not
automatically in good harmony; learner groups can be problematic or resistant
to engage and take co-responsibility for the process (Bovill 2019). Generally,
if the conversation is too much about negative issues and complaints only, this
can hamper the constructive progress of the conversation, which also requires
focus on positive aspects (Carey 2013). Teachers need to develop strong
communication skills to have this new kind of conversations with learners
(Enright et al. 2017; Marquis et al. 2017).
기관 차원의 과제
Challenges
at the institutional level
지원부족
Lack
of support
공동창조 이니셔티브를 [명시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헌신적인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교사와 학습자가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 기관]은 공동창조의 구현을 제한합니다(Björklund et al., 2019). 열성적인 교사와 학습자는 대개 추가 노력을 기울이고 추가 작업량을 수용할 용의가 있지만, 더 넓은 범위에서 모범 사례를 구현하려면 전통적인 구조와 추가 자원의 변화가 필요하다(Björklund et al., 2019).
Institutions that do not to overtly support co-creation initiatives, set aside dedicated time, and enable and empower teachers and learners to work on these initiatives, limit the implementation of co-creation (Björklund et al. 2019). Enthusiastic teachers and learners are usually willing to put in the extra effort and accept the extra workload, but implementing best practices on a broader scale needs changes in traditional structures and additional resources (Björklund et al. 2019).
시간 문제는 공동 회의를 계획하기 위한 시간 확보의 어려움, 초기 교육 방법 및 자료를 개정하기 위한 추가 작업을 위한 시간 부족, 오랜 기간 지속된 약속과 대화를 위한 제한된 시간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열린 아이디어 교환을 위한 신뢰의 맥락을 만드는 데 필요합니다(Seal et al., 2015; Gros and Lopez). 2016; Marquis et al., 2017; Bobil 2019) 자금이나 전용 시간이 없고 활동이 공식 커리큘럼에 따라 계획되는 경우 시간 문제는 특히 어렵다(Marquise et al. 2017).
Time issues are related to difficulties
in finding time for planning joined meetings, lack of time for the extra work
for revising earlier education methods and materials, and limited time for
long-lasting commitments and dialogue over time, which are needed to create a
context of trust for open exchange of ideas (Seale et al. 2015; Gros and López 2016; Marquis et al. 2017; Bovill 2019). Time issues are
particularly challenging if no funding or dedicated time is available and
activities are planned alongside to the formal curriculum (Marquis
et al. 2017).
인식부족
Lack
of recognition
교육기관은 학습자가 자신의 투입이 어떻게 사용되고 구현되었는지 학습자에게 신중하게 보고하지 않을 경우 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Carey 2013; Meuwissen et al., 2019). 이러한 노력에 대한 교사의 인식 부족은 잠재적으로 문제일 수 있다(Martens et al. 2020). 이는 직업 안정성에 대한 인식된 위협을 야기하지 않고 교사의 일부 위험 부담을 허용하는 안전한 문화의 결여이다(Matthews et al., 2018). 기존의 제도적 구조, 관행 및 규범은 공동창조를 인정하거나 가치 있게 여기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그 구현을 방해한다(Bergmark and Westman 2016; Bobil et al., 2016; Matthews et al., 2018). 이해당사자의 역할의 명확성 부족은 공동창작에서 학습자와 교사의 역할이 명확하게 정의되거나 전달되지 않으면 과정에 관련된 사람들 사이에 오해와 기대의 불일치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장벽이 될 수 있다(Martens et al. 2019).
Institutions might demotivate
learners to engage if they do not carefully report back to learners how their
input has been used and implemented (Carey 2013; Meeuwissen et al. 2019). Lack of teacher recognition for the
effort is potentially a problem (Martens et al. 2020), as is a lack of a safe culture to allow
some risk taking for teachers, without causing perceived threats to job
security (Matthews et al. 2018). Traditional institutional structures,
practices and norms may not recognize or value co-creation, which hampers its
implementation (Bergmark and Westman 2016; Bovill et al. 2016; Matthews et al. 2018). Lack of clarity of the roles of
stakeholders can be a barrier as learner and teacher roles in co-creation not
being clearly defined or communicated can cause misunderstanding and
misalignment of expectations between those involved in the process (Martens
et al. 2019).
표 1은 교육에서 학습자, 교사 및 기관의 수준에서 공동 창조 과정의 주요 과제를 요약한다.
Table 1 summarizes the main
challenges in the co-creation process in education, at the level of learners,
teachers and institutions.
Table
1. Challenges in the co-creation process.
공동창조의 이론적 원칙
Theoretical
principles in co-creation
공동창조의 구현에 대한 도전과 접근방식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데 세 가지 핵심 교육 이론이 사용될 수 있다. 자기결정론, 위치결정론, 심리안전에 관한 이론.
Three key educational theories can be
used to deepen our understanding of challenges and approaches to implementation
of co-creation: Self-Determination Theory, Positioning Theory and theory on
Psychological Safety.
자기결정론
Self-Determination
Theory
자기결정론(SDT)의 이론적 원칙은 개인의 내재적 동기를 강화하는 세 가지 핵심 심리적 요구를 설명한다. 자율성, 관련성 및 역량이다(Ryan과 Deci 2000, 2017). 자율성은 교사가 선택권을 제공하고 학습자의 의견과 의견이 환영받을 때 촉진할 수 있다(Ryan 및 Deci 2000). 관련성(Relatedness)은 사회적 연결성에 대한 욕구와 관련이 있으며, 한 그룹에 속해 있으며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중요하게 느끼고 있다(Ryan 및 Deci 2017). 공동 창작에는 교사와의 협업과 상호의존성이 필요하다. 문헌 보고서에 따르면 학습자가 교사와 동료에 더 많이 연결되어 학습자-교사 관계가 개선되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Bobil 2013a, 2019). 마지막으로, 역량은 숙달된 느낌과 자신의 행동에 효과적인 느낌을 나타낸다. (Ryan과 Deci 2017).
Theoretical principles of the Self-Determination Theory (SDT) describe three key psychological needs that enhance individual’s intrinsic motivation: autonomy, relatedness and competence (Ryan and Deci 2000, 2017). Autonomy can be fostered when teachers offer choices, and when learners’ opinions and inputs are welcomed (Ryan and Deci 2000). Relatedness concerns the desire of social connectedness, belonging to a group and feeling significant among others (Ryan and Deci 2017). Co-creation requires collaboration and interdependency with teachers; literature reports indicate that learners feel more connected to teachers and peers resulting in improved learner-teacher relationships (Bovill 2013a, 2019). Finally, competence refers to a feeling of mastery and being effective in one’s actions (Ryan and Deci 2017).
공동창조의 구현은 이 세 가지 니즈를 충족시켜야 한다. 교사와 학습자가 공동 창작에서 관련되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방식은 역할 및 책임의 변화, 권력 관계, 양방향 대화 측면에서 일반적인 교육 상황과 다릅니다. 학습 문화는 교사와 학습자 관계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권력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 자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사는 학습자에 의한 학습 및 강의/과정 설계에 대해 의견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개선을 목표로 하는 건설적인 피드백으로 간주해야 한다. 또한 학습자는 자신의 의견이 통합되고 우려 사항이 해결되고 있음을 확신해야 한다. 교육 경험에 대해 정말로 듣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학습자는 교육에 대한 전문 지식을 인정recognition하고 있습니다(Cook-Sather et al., 2014). 공동창조 과정에서의 교사와 학습자를 훈련시키고 교육 이니셔티브를 설계할 때 모든 의견을 명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모든 면에서 능력의 감정을 자극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효과적인 공동창조 접근법은 교사와 학습자의 자율성과 역량을 존중하는 동시에 교사와 학습자 사이의 강력하고 존경스러운 관계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Implementation of co-creation
requires that these three needs are met. The way teachers and learners feel
related, communicate, and collaborate in co-creation differs from typical
teaching situations in terms of changing roles and responsibilities, power
relations, and bidirectional conversations. The learning culture should
actively promote teacher-learner relationships and address the power gap to
promote relatedness. To enhance autonomy, teachers should be open to
questioning their teaching and lesson/course design by learners, viewing it as
constructive feedback that targets improvement, while learners should be
convinced that their input is incorporated and concerns are being addressed.
Learners who feel really heard and taken seriously regarding their experiences
in education perceive recognition of their expertise on education (Cook-Sather
et al. 2014). Training teachers and learners in the
process of co-creation and explicitly using all opinions in designing
educational initiatives can stimulate feelings of competence on all sides. In
summary, effective co-creation approaches should focus on respecting teachers’
and learners’ autonomy and competence, while facilitating strong, respectful
relationships between teachers and learners.
포지셔닝 이론
Positioning
Theory
포지셔닝이론은 사람들이 상호작용하는 동안 특정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위치들은 권리와 의무와 연관되어 있고 그들의 행동을 인도한다. (Van Langenhove와 Harré 1999) 각 개인은 대화와 상호 작용에서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위치를 할당합니다. 또한 포지션은 맥락과 문화에 따라 역동적이며 무엇을 해야 할지뿐만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안내한다. 포지셔닝 이론은 강의실의 사회 관행과 임상 감독자와 학습자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McVee et al. 2011; Georgakopou 2013; Sargeant et al. 2017).
The Positioning Theory states that people assume certain positions during interactions; these positions are associated with rights and duties and guide their actions (Van Langenhove and Harré 1999). Each individual assigns a position to him/herself as well as to others in conversations and interactions. Positions are also dynamic, depending on the context and culture and guide not only what to do but also what not to do. Positioning Theory has been used to analyze social practices in classrooms and interactions between clinical supervisors and learners (McVee et al. 2011; Georgakopoulou 2013; Sargeant et al. 2017).
교사와 학습자는 여러 해 동안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와 학습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에 대한 뿌리 깊은 이해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따라서, 공동 창작은 역할과 책임을 바꾸고, 권력 관계를 조정하고, 학습자의 목소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어려움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이 이론의 원칙은 교육 공동창조에 적절하고 해당하며, 여기서 교사와 학습자 및 기타 이해관계자는 역할(직위)의 구축에 협력해야 하며 역할, 과제 및 교육 결과에 대한 공통된 이해를 얻을 필요가 있다.
Teachers and learners have developed a
deeply rooted understanding of their mutual positions in the process of
teaching and learning, based on experiences in education over many years.
Therefore, co-creation can cause struggles with changing roles and
responsibilities, adapting power relations, and taking the learner voice
seriously. Tenets of this theory are relevant and applicable to co-creation of
education, where teachers and learners and other stakeholders need to
collaborate in construction of their roles (positions), and need to reach a
shared understanding of roles, tasks and educational outcomes.
심리적 안전성에 관한 이론
Theory
on Psychological Safety
심리 안전에 관한 이론은 효과적인 공동창조 노력에 대한 이해에 기여할 수 있다. 심리적 안전은 [변화와 불확실성을 촉발할 수 있는 맥락에서 사회적 위험을 감수하는 개인의 인식]과 관련이 있다. 개인이 공유된 결과를 위해 어떻게 협력하는지를 고려하는 것은 중요한 측면이다. 심리적 안전의 환경을 인지할 때, 자기 보호와 같은 자신의 관심사가 아닌 [집단적인 목표]에 집중할 수 있다(Edmondson 및 Lei 2014). 학습자-교사 관계에서 심리적인 안전성의 부족은 학습자들 사이에 참여하려는 동기부여의 부족뿐만 아니라 학습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피드백과 반성을 위해 개방할 수 있는 제한된 교사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다.
Theory on Psychological Safety can contribute to the understanding of effective co-creation efforts. Psychological safety concerns individual perceptions of taking social risk in a context that could trigger change and uncertainty. It is an important aspect to consider in how individuals work together toward a shared result. When one perceives an environment of psychological safety, one can focus on collective objectives, rather than on own interests such as self-protection (Edmondson and Lei 2014). Lack of psychological safety in the learner-teacher relationship can cause lack of motivation among learners to engage, as well as limited teacher motivation to listen to learners and open up for feedback and reflection.
심리적인 안전은 목소리를 크게 하거나 목소리를 높여 하는 행동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예를 들어 윗사람과 같은 건설적인 언어 소통으로 정의된다.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일반적인 의사소통 패턴(Edmondson and Lei 2014)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는 권력 관계와 위계를 의미 있게 변화시키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반영됩니다. 목소리를 높여 말하면 품질 향상에 대한 대화를 자극할 수 있지만(Edmondson과 Lee 2014) 심리적 안전성에 대한 인식은 보통 학습자가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위험을 감수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Detert와 Edmondson 2011). 교사들은 [접근하기 쉽고,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고, 학습자의 의견을 능동적으로 질문함]으로써 심리적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들은 공동창조를 학습 경험이면서 학습자의 입력과 피드백에 정중하고 감사하게 반응하는 상호 학습 과정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Nembhard and Edmonds on 2006; Edmondson 2018).
Psychological safety has been connected to speaking-up or voice behavior, defined as constructive verbal communication that is directed upwards, for example a superior. Speaking-up challenges usual communication patterns (Edmondson and Lei 2014), reflected as reluctance to meaningfully change power relations and hierarchy. Speaking up can stimulate a dialogue on quality improvement (Edmondson and Lei 2014), however, perceptions of psychological safety are often insufficient for learners to risk sharing their thoughts (Detert and Edmondson 2011). Teachers can promote psychological safety by being accessible, acknowledging their own imperfections, and by proactively asking learners’ input. They can frame co-creation as a mutual learning process in which making mistakes is a learning experience and by responding respectfully and appreciatively to learners’ input and feedback (Nembhard and Edmondson 2006; Edmondson 2018).
마지막으로, 기관들과 그들의 전통적인 구조들은 교사들에게 공동창조에 참여하고, 어떤 통제권을 포기하는 실험을 하고, 피드백이나 반성을 위해 개방하는 데 필요한 심리적 안전성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공동창조의 실행을 위해서는, 안전한 분위기를 자극하여 모든 사람들이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개적으로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Finally, institutions and their traditional structures might not provide teachers with the necessary psychological safety to engage in co-creation, to experiment with giving up some control and open up for feedback or reflection. For implementation of co-creation, thus, stimulating a safe climate to openly share thoughts and ideas among all is crucial.
표 2는 이 세 이론의 원칙이 교육 관행의 공동창조의 구현에 미치는 영향을 요약한다. 그것은 그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학습자와 교사 사이의 관계를 존경스럽고 개방적이며 안전한 파트너쉽으로 재구성할 필요성을 지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Table 2 summarizes the
implications of the principles of these three theories on the implementation of
co-creation of educational practice. It shows that in different ways they all
point to the need to reframe relationships between learners and teachers as
respectful, open and safe partnerships.
Table
2. Theory-inspired directions to overcome challenges in co-creation.
실용적 접근법
Practical
approaches
설명한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할 때, 우리는 공동창조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가능한 접근법에 대한 개요를 제공할 것이다. 첫째, 학습자와 교사 각각에 대한 과제를 구체적으로 해결하는 접근방식이 설명된다. 교사를 위한 접근방식은 작업장 파트너, 교육 설계자, 연구원 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같은 다른 이해 관계자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그런 다음, 학습자와 교사 간의 효과적인 협력에 기여하는 접근방식을 팀으로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교육 설계에서 공동 창작에 관심이 있는 기관에 대한 권고사항이 제공될 것이다.
In providing solutions to the
described challenges, we will give an overview of possible approaches to
effectively implement co-creation. First, approaches are described that
specifically address the challenges respectively for learners and teachers. It
should be emphasized that approaches for teachers are likely to be relevant for
other stakeholders such as workplace partners, educational designers,
researchers or software developers. Then, approaches are described that contribute
to effective collaboration among learners and teachers as a team. Finally,
recommendations will be given to institutions interested in co-creation in
educational design.
학습자를 참여시키는 방법에 대한 접근법
Approaches
on how to involve learners
학습자 수준에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교사와 기관은 다음 네 가지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학습자 참여 동기 부여, 말하기 안전 보장, 학습자가 필요한 기술 개발 지원, 공동 창작자 역할의 성취를 자극한다.
For overcoming challenges at the
learner level, teachers and institutions could use the following four
strategies: motivate learner engagement, ensure safety to speak up, support
learners in developing necessary skills, and stimulate fulfilment in their role
of co-creator.
학습자가 공동 창작에 참여하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Motivate
learner engagement in co-creation
학습자의 동기부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는 관심 분야, 열정, 사전 경험 및 기술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공동 창작 과정뿐만 아니라 과정 자체에서도 학습자 역할을 숙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다음과 같은 잠재적 전략을 제안합니다.
To raise learners’ motivation and
interest, it is important to assess their areas of interest, passion, prior
experience and skills. In addition, it is essential to familiarize learner
roles in the co-creation process as well as the process itself. We suggest the
following potential strategies:
· 학습자의 마음에 가까운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학습자를 초대해야 합니다(Brown 2019).
·Learners must be invited to participate in projects that are close to learners’ hearts (Brown 2019).
· 학습자의 참여는 공동 창작에 있어 자신의 경험과 기술에 부합해야 합니다. 공동 창작 경험이 제한된 학습자의 경우, 전체 커리큘럼을 공동 작성하는 대신 먼저 과정 또는 모듈의 설계/재설계에 초점을 맞추어 소규모로 시작하십시오(Cook-Sather et al., 2014; Moore-Cherry et al., 2016).
·Learner involvement must fit their level of experience and skills in co-creation. For learners with limited experience in co-creation, start small by first focusing on the design/redesign of a course or module, instead of co-creating a whole curriculum (Cook-Sather et al. 2014; Moore-Cherry et al. 2016).
· 학습자가 프로세스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자 참여 수준을 점차적으로 높이는 것을 고려합니다. 예를 들어 학습자에게 자신과 공명하는 영역에 대한 선택권이나 제한적인 제어권을 먼저 제공합니다(Bobil 및 Bulley 2011).
·Consider gradually increasing levels of learner involvement to ease them into the process, for example by first providing learners with choices or limited control of areas that resonate with them (Bovill and Bulley 2011).
· 학습자가 자신의 전문 지식을 훨씬 넘어서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 확실히 한다 (Bovil et al., 2016)
·Ensure that learners are not required to work far beyond their expertise (Bovill et al. 2016).
· 학습자가 자발적으로 공동 창작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학습자가 참여하고자 하는 이유와 공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내용에 대한 서한을 제출하여 공동 창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Cook-Sather 및 Luz 2015; Jensen 및 Bennett 2016).
·It is best when learners voluntarily engage in co-creation. It has been suggested to let learners apply for involvement in co-creation by submitting a letter on why they want to participate and what they think they are able to contribute (Cook-Sather and Luz 2015; Jensen and Bennett 2016).
· 이상적으로, 공동 창작에 참여하도록 선택된 학습자는 다음과 같은 동기를 부여받습니다.
교육 향상에 기여한다(Geraghty et al. 2020; Martens et al. 2020).
능동적이고 비판적인 태도를 유지한다(Meuwissen et al., 2019; Geraghty et al. 2020).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 및 외교를 보여야 한다(Marquis et al., 2019; Meewissen et al., 2019).
·Ideally, learners selected to engage
in co-creation are motivated to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education
(Geraghty et al. 2020; Martens et al. 2020), hold a proactive and critical attitude
(Meeuwissen et al. 2019; Geraghty et al. 2020), are open minded, and show
self-confidence and diplomacy (Marquis et al. 2019; Meeuwissen et al. 2019).
안전하게 발언할 수 있도록 보장
Ensure
safety to speak up
학습자가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교사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편안함과 안전성을 개발하는 것은 다음 전략에 의해 촉진될 수 있다.
Developing comfort and safety in learners to share their thoughts and ideas with teachers can be stimulated by the following strategies:
· 이미 커리큘럼에 이른 학습자를 참여시키기 시작하므로, 학습자는 작업 방식에 익숙해지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Moore-Cherry et al., 2016; Peters et al., 2019).
·Start involving learners already early in the curriculum, so they get used to the way of working and develop self-confidence (Moore-Cherry et al. 2016; Peters et al. 2019).
· 학습자와 교사가 공식적인 평가 관계(Enright et al., 2017)에 참여하거나, 그러한 평가의 초점을 종합적 피드백에서 형성적 피드백으로 변경할 경우 학습자와 교사가 공동 작성 과정에 개입하지 않도록 한다.
·Avoid the involvement of learners and teachers in a co-creation process if they are also involved in a formal assessment relation (Enright et al. 2017) or change the focus of such assessments from summative to formative feedback (Englander et al. 2019).
· 공동 창작에 관련된 교사들과 (과거, 현재 또는 미래) 연관성이 없는 학습자를 참여시키는 것을 고려합니다(Cook-Sather와 Luz 2015; Jensen과 Bennett 2016).
·Consider involving learners that have no (past, current or future) connection to the teachers involved in co-creation (Cook-Sather and Luz 2015; Jensen and Bennett 2016).
· 대면 대화에 대한 창의적 대안을 생각해 보십시오. 즉, 학습자가 당면한 코스에 대해 가상의 친구에게 편지를 쓰도록 초대합니다. 따라서 학습자는 자신의 생각을 교사들과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은 선택권과 통제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Seale 2009).
·Think about creative alternatives to face-to-face conversations, like inviting learners to write a letter to an imaginary friend regarding the course at hand, so learners have more choice and control about how they share their thoughts with teachers (Seale 2009).
· 저항이 있는 경우, (교사 참석 여부에 관계없이) 학습자의 관심사에 대해 공개 토론합니다(Deeley 및 Bobil 2017).
·In case of resistance, have an open
discussion with learners about their concerns (with or without teachers being
present) (Deeley and Bovill 2017).
학습자가 필요한 스킬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
Support
learners in developing necessary skills
공동 생성 프로세스를 시작할 때 학습자에게 약간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교육 세션은 리더십 기술, 교사에게 건설적이고 질적인 피드백 제공, 교사(Jensen and Bennett 2016; Sstalmeijer et al., 2016) 및 갈등 해결, 프로그램 평가 및 커리큘럼 설계(G.에러티 등 2020). [교사에게 유용한 피드백을 주는 기술]은 잠재적으로 교사와의 공동 세션에서 훈련될 수 있다(Dudek et al. 2016; Myers and Chou 2016). 코디네이터/멘토 또는 코디네이터가 이 과정에서 특별 개별 지원을 제공하고, 공동 창작에 참여하는 다른 학습자와 정기적인 미팅을 구성하여 공동 창작에 기여하는 경험과 모범 사례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Cook-Sather 및 Luz 2015; Scott et et al., 2019).
Providing learners some training at
the start of the co-creation process is beneficial. Training sessions can focus
on leaderships skills, on providing constructive and quality feedback to
teachers, and on feeling empowered and confident to engage and bring in their
perspective in discussions with teachers (Jensen and Bennett 2016; Stalmeijer et al. 2016), as well as on conflict resolution,
program evaluation and curriculum design (Geraghty et al. 2020). Skills for giving useful feedback to
teachers can potentially be trained in a joint session with teachers (Dudek
et al. 2016; Myers and Chou 2016). Extra support can be provided during
the process by a coordinator/mentor, providing ad hoc individual support and
organizing regular meetings with other learners involved in co-creation to
discuss experiences and best practices in contributing to the co-creation
(Cook-Sather and Luz 2015; Scott et al. 2019).
공동창조자 역할의 성취를 자극합니다.
Stimulate
fulfilment in the role of co-creator
공동 창작에 참여하는 것을 건설적이고 보람 있는 경험으로 보는 것은 공동 창작 프로젝트에 기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학습자들에게 중요합니다. 이행률을 높이는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Seeing involvement in co-creation as a constructive and rewarding experience is important for learners, for staying motivated to contribute to a co-creation project. Strategies that increase fulfillment could be:
· 학습자는 무엇이 잘 작동하는지와 현재 교육 설계의 강점에 초점을 맞춰 시작할 수 있도록 자극받아야 합니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출발하면 교사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는 또한 더 어려운 문제를 논의할 수 있어야 한다(Könings et al. 2010a, Cook-Sather et al., 2018).
·Learners must be stimulated to start with a focus on what works well and on the strengths of the current educational design. Starting from a positive point of view helps to build a trusting relationship with teachers, which is needed to be able to also discuss more difficult issues (Könings et al. 2010a; Cook-Sather et al. 2018).
· 학습자는 '불만 문화'에서 벗어나 교육적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해야 합니다(Carry 2013).
·Learners should move away from a complaints culture and think about solutions to educational challenges (Carey 2013).
· 학습자는 주로 학습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이를 교사들과 논의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컨설턴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Cook假Sather 2009; Milles et al., 2019; Scott et al., Gerahty et al., 2020).
·Learners could take responsibilities to act as consultants who are mainly in charge of collecting learner feedback and discussing this with the teachers (Cook‐Sather 2009; Milles et al. 2019; Scott et al. 2019; Geraghty et al. 2020).
· 공동 창작에 직접 관여하지 않은 다른 학습자의 연락 담당자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다른 학습자가 경험한 문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Könings et al. 2010b, Gerahthy et al. 2020). 이는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보상하는 역할입니다.
·By positioning themselves as contact
persons to other learners, who are not directly involved in the co-creation,
they collect information about issues experienced by others (Könings
et al. 2010b; Geraghty et al. 2020), which is an effective as well as
personally rewarding role.
공동 창작에 참여하고자 하는 교사들을 위한 접근법
Approaches
for teachers who want to get involved in co-creation
공동창작에 대한 교사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공동창작 과정을 지원하는 교직원 개발자는 물론, 학습자와의 공동창작에 대한 자신감을 쌓고, 학습자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하며, 공동창작을 위한 교원기술의 전문화에 투자하는 다음과 같은 전략을 추천할 수 있다.
For overcoming teachers’ challenges
in co-creation, the following strategies can be recommended to teachers as well
as faculty developers who support the co-creation process: build confidence in
co-creation with learners, listen seriously to learners, and invest in
professionalization of teacher skills for co-creation.
학습자와의 공동 창작에 대한 자신감 쌓기
Build
confidence in co-creation with learners
교사(학습자와 마찬가지로)는 자발적으로 공동 창작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Cook-Sather et al., 2014; Jensen 및 Bennett 2016). 이상적으로 교사는 자신의 교육 관행을 변경하거나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거나 특정 교육 측면(Bovil et al. 2016, Jensen and Bennett 2016)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자 할 것이며, 교육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에 전념할 것이다(Meuwisen et al., 2019). 공동 창작에 대한 (자체) 신뢰 구축에는 다음 전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Teachers (like learners) best engage in co-creation on a voluntary basis (Cook-Sather et al. 2014; Jensen and Bennett 2016). Ideally, teachers will feel a need for change or improvement of their educational practice or a wish to receive feedback on certain aspects of teaching (Bovill et al. 2016; Jensen and Bennett 2016), and will be dedicated to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of education (Meeuwissen et al. 2019). For building (self-)confidence in co-creation the following strategies can be supportive:
· 커리큘럼과 같은 대규모 혁신 대신, 자체 관행과 연계된 소규모 이니셔티브로 시작(Bobil et al., 2016; Healey and Healey 2019)
·Start with small initiatives linked to the own practice, instead of a large innovation like a curriculum (Bovill et al., 2016; Healey and Healey 2019).
· 학습자 참여 수준을 학습자 및 교사의 역할 수행 능력으로 조정하고 필요한 책임을 지도록 합니다(Bovil 및 Bulley 2011).
·Adjust the level of learner involvement to learners’ and teachers’ ability to fulfill their roles and take the necessary responsibilities (Bovill and Bulley 2011).
· 학습자와의 기존 협업을 바탕으로 공동 창작의 구현이 용이하고 학습자가 참여해도 안전하다는 느낌을 높일 수 있습니다(Bovil et al. 2011).
·Build on existing collaborations with learners as this facilitates implementation of co-creation and increases feeling safe to involve learners (Bovill et al. 2011).
· 교육 학습자의 통찰력 중 어떤 측면을 환영하는지 사전에 파악합니다. 이는 공동창작에 대한 교사와 학습자의 사전 경험 수준을 설명하고 협업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Bovil and Woolmer 2019; Ruskin 및 Bilous 2020).
·Identify on forehand on which aspects of education learners’ insights are welcomed. This helps to account for teachers’ and learners’ level of prior experience in co-creation and create a safe environment for collaboration (Bovill and Woolmer 2019; Ruskin and Bilous 2020).
· 공동 창작에 관련된 다른 교사들과 연결하고,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연습에서 배우고, 아이디어를 모으고, 그 과정 동안 도전과 문제에 대해 총체적으로 반영합니다(Bobil 2013a, Bergmark and Westman 2016, Marquis et al., 2017).
·Connect to other teachers involved in co-creation, share experiences, learn from each other’s practice, gather ideas, and collectively reflect on challenges and issues during the process (Bovill 2013a; Bergmark and Westman 2016; Marquis et al. 2017).
· 교사들은 공동창조가 'uninformed 의사 결정이나, 학생들이 원하는 것을 무조건 들어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교육의 통제권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Deelley and Bobil 2017, 473 페이지). 결국 교사는 책임을 져야 한다(Deelley와 Bobil 2017; Martens 등 2020).
·Teachers should be informed that co-creation does not imply giving away control of education as it ‘does not entail uninformed decision-making or following students’ wishes in an unquestioning manner’ (Deeley and Bovill 2017, p. 473). In the end teachers are accountable (Deeley and Bovill 2017; Martens et al. 2020).
· 공동창조 과정에서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입장을 취할 때, 공동창조가 교사들에게 교수와 학습에서 무엇이 잘 작용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여 교사들 사이의 지속적인 전문성 성장을 자극한다는 것은 안심할 수 있다(Cook-Sather et al., 2018).
·When taking a positive and
constructive stance during co-creation, it is reassuring that co-creation gives
teachers insight in what works well in their teaching and learning, stimulating
continued professional growth among teachers (Cook-Sather et al. 2018).
학습자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합니다.
Listen
to learners seriously
공동 창작이 공유 이니셔티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학습자의 목소리를 실제로 경청하고 진정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Cook-Sather 2015, Cook-Sather 및 Luz 2015, Meewwissen et al., 2019). 이미 그 과정의 초기 단계에서, 교사들은 학습자들에게 그들의 통찰력과 생각이 듣고 중요하게 생각된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학습자를 경청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한 전략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For ensuring that co-creation develops as a shared initiative, really listening to learners’ voices and showing true interest are crucial (Cook-Sather 2015; Cook-Sather and Luz 2015; Meeuwissen et al. 2019). Already in early stages of the process, teachers have to make clear to learners that their insights and ideas are heard and considered important. Strategies to demonstrate willingness to listen and take learners seriously include:
· 피드백 제공 및 공유된 브레인스톰 또는 토론의 결과에 대한 조치(Carey 2013; Bobil 2013a, 2013b)
·Give feedback-on-feedback and act on the outcomes of shared brainstorms or discussions (Carey 2013; Bovill 2013a, 2013b).
· 학습자와 역할 및 책임에 대한 기대치를 전달하여 학습자가 자신의 참여를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것으로 인식하도록 합니다(Bovil 2013b, Gros 및 Lophez 2016, Bobil 및 Woolmer 2019, Martens et al. 2019b).
·Communicate expectations on roles and responsibilities with learners to ensure that learners perceive their involvement as real and meaningful (Bovill 2013b; Gros and López 2016; Bovill and Woolmer 2019; Martens et al. 2019b).
· 학습자를 직접 초대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 및 학습 개선을 위한 협력 의사를 신중하게 표현(Dudek et al. 2016; Myers and Chou 2016) 자기 성찰과 개인적 취약성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강한 경청 의지를 강조합니다(Myers and Chou 2016).
·Stimulate learners to speak up by
directly inviting them for feedback and carefully express intentions to
collaborate towards improving teaching and learning (Dudek et al. 2016; Myers and Chou 2016). Start such conversation with some
self-reflection and showing personal vulnerability to emphasize a strong
willingness to listen (Myers and Chou 2016).
공동창작을 위한 교원기술 전문화 투자
Invest
in professionalization of teacher skills for co-creation
교사들은 의사소통과 피드백에 관한 고급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피드백 수신, 양방향 피드백 대화 자극, 협상 및 공유, 학습자 지원, 어렵고 위험한 대화를 촉진하는 기술(Bovil 2013b, Dudek et al. 2016, Myers and Chou 2016, Enright et al., 2017)을 포함하여 학습자와의 공동 창작 토론을 촉진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는 다음을 통해 달성할 수 있습니다.
Teachers must develop advanced skills regarding communication and feedback. They need skills in facilitating co-creation discussions with learners, including skills in feedback receiving, stimulating bidirectional feedback conversations, negotiating and sharing power, supporting learners, and also in facilitating difficult and risky conversations (Bovill 2013b; Dudek et al. 2016; Myers and Chou 2016; Enright et al. 2017). This can be achieved through:
· 교수 개발에서 트레이닝 세션 제공(Bovil 2013b, Dudek et al., 2016, Myers and Chou 2016)
·Training sessions provided by a faculty development unit (Bovill 2013b; Dudek et al. 2016; Myers and Chou 2016)
·Role modelling by teachers more experienced in co-creation (Martens et al. 2020)
· 학습자 역할의 공동 창작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Enright et al., 2017).
·Getting oneself involved in a
co-creation project in the role of a learner (Enright et al. 2017).
교사와 학습자 간의 협업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접근 방식
Approaches
on how to improve collaboration between teachers and learners
새로운 형태의 협업 과정에서 새로운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학습자와 교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공동의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세 가지 전략을 제안합니다: 권력 차이 감소, 공동 책임 개발, 그리고 가치 향상 그리고 공동 창조 과정 개선.
To overcome shared challenges that
both learners and teachers face regarding new roles and responsibilities in a
new kind of collaboration process, we suggest three strategies: decrease the
power difference, develop shared responsibility, and value and improve the
co-creation process.
권력 차이를 줄입니다.
Decrease
the power difference
처음부터 학습자와 교사 사이의 위계적 위치를 인정하고 논의해야 한다(Freeman et al. 2014). 공동창작에서 학습자와 교사 사이의 일반적인 역할과 예상되는 차이(더 동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변화된 관계가 모든 사람에게 명확해져야 합니다(Freeman et al. 2014). 교사와 학습자를 [공동 학습자]로 간주하여 '교직원 및 학생 모두 상호 학습자로서의 새로운 정체성을 고려하고 제정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Mathews et al., 2018, 966 페이지) 좋은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 존중과 상호 신뢰는 건설적이고 중요한 양방향 피드백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데 중요하다(Freeman et al. 2014; Sargeant et al. 2018; Brown 2019; Ramani et al. 2019). 전력 차이를 제한하기 위한 가능한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Hierarchical positions between learners and teachers must be acknowledged and discussed from the start (Freeman et al. 2014). By elaborating on the usual roles and the expected different – more equal – relationship between learners and teachers in co-creation, changed relations must get clear to all (Freeman et al. 2014). Considering teachers and learners as co-learners ‘gives permission for both staff and students to consider and enact new identities as mutual learners.’ (Matthews et al. 2018, p. 966). In developing a good relationship, respect and mutual trust is crucial for enabling constructive and critical bidirectional feedback conversations (Freeman et al. 2014; Sargeant et al. 2018; Brown 2019; Ramani et al. 2019). Possible strategies for limiting the power differences include:
· 학습자가 교사에게 피드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개방형 피드백 문화가 필요합니다(Dudek et al. 2016, Ramani et al. 2017).
·An open feedback culture is needed in which learners are expected to provide feedback to teachers (Dudek et al. 2016; Ramani et al. 2017).
· 공동창조의 위험과 보상을 학습자와 교사가 모두 공유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Moore-Cherry et al., 2016).
·Realization that both the risks and rewards of co-creation are shared by learners and teachers contributes to building confidence together (Moore-Cherry et al. 2016).
· 학습자와 교사 모두의 전문지식은 중시되어야 한다(Cook-Sather et al., 2014; Freeman et al., 2014; Könings et al. 2014; Peters et al. 2019). 두 가지 관점 모두 대화에서 동등하게 인정받아야 한다(Martens et al. 2020).
·Expertise of both learners and teachers has to be valued (Cook-Sather et al. 2014; Freeman et al. 2014; Könings et al. 2014; Peters et al. 2019) while both perspectives must be equally appreciated in conversations (Martens et al. 2020).
· 동등한 교사 대 학습자 비율(Carey 2013, Martens et al. 2020)의 참가자를 초대하고 서로 이름을 불러 평등을 개선합니다(Englander et al., 2019).
·Improve equality by inviting participants in an equal teacher to learner ratio (Carey 2013; Martens et al. 2020) and calling each other with first names (Englander et al. 2019).
· 디지털 환경에서 공동 생성하면 위계에 덜 영향받고 동등한 수준에서 의사 소통하기 쉬워집니다(Cook-Sather 2017, Blau 및 Shamir-Inbal 2018).
·Co-creation in a digital environment
can make it easier to ignore hierarchy and communicate on an equal level
(Cook-Sather 2017; Blau and Shamir-Inbal 2018).
공동 책임 개발
Develop
shared responsibility
책임 분배와 역할의 재정의는 자주 협상되어야 한다(Enright et al. 2017; Gros and Lopez 2016). 공동 생성 팀의 자율성은 프로젝트의 공유 오너십을 장려합니다(Freeman et al. 2014). 이해당사자들의 책임 수준은 공동창조 프로세스의 여러 단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Könings et al., 2017). 공동의 책임을 경험하는 것은 다음 전략으로 자극될 수 있다.
The distribution of responsibilities and redefinition of roles must be frequently negotiated (Enright et al. 2017; Gros and López 2016). Autonomy of the co-creating team encourages shared ownership of the project (Freeman et al. 2014). Level of responsibilities of different stakeholders can vary in different phases of the co-creation process (Könings et al. 2017). Experiencing a shared responsibility can be stimulated by the following strategies:
· 학습자를 위한 구현 단계 및 피드백 루프 closing에 학습자가 참여하도록 보장합니다(Martens et al. 2019b; Peters et al., 2018).
·Ensure learner involvement in the implementation phase and closing feedback loops for learners (Martens et al. 2019b; Peters et al. 2018).
·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역할과 참여 수준을 명확하게 정의합니다(Martens et al. 2019b).
·Clearly define roles and levels of involvement throughout the process (Martens et al. 2019b).
· 공동창조의 조건(변화에 개방된 요소 포함)과 예상 결과에 대해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공동창조 프로세스의 목표에 대한 공통된 이해를 개발합니다(Bovil 2013a; Englander et al., 2019).
·Develop a shared understanding of the aims of the co-creation process, by having open communication about the conditions for co-creation, including which elements are open to change, and the expected outcomes (Bovill 2013a; Englander et al. 2019).
· 불만 문화를 허용하지 않는다. (Carey 2013) 감사한 질문과 기회에 대한 긍정적인 집중은 공유된 열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Könings et al. 2010a, Kadi-Hanifi et al., 2014).
·Do not allow a complaints culture
(Carey 2013). Appreciative inquiry and a positive focus on opportunities help
developing a shared passion (Könings et al. 2010a; Kadi-Hanifi et al. 2014).
공동 생성 프로세스의 가치 및 개선
Value
and improve the co-creation process
협력적 성찰은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고, 관계를 발전시키고, 신뢰를 쌓는 데 기여하며, 또한 학습자가 교사의 관점에서 교육 및 학습 과정에 대한 더 나은 이해와 교사의 경험과 해석에 대한 통찰력을 갖도록 도와줍니다(Cook-Sather). 2014; Freeman 외 2014; Enright 외 2017) 공동 생성 프로세스의 최적화는 자체 팀에서 가장 잘 작동하는 방법을 찾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능한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Collaborative reflection contributes to adjusting to new roles, developing relationships and building trust, and also helps learners to develop a better and more nuanced understanding of the teaching and learning process from the teacher perspective as well as giving the teacher insight in learners’ experiences and interpretation of it (Cook-Sather 2014; Freeman et al. 2014; Enright et al. 2017). Optimizing the co-creation process means to find ways that work best in the own team. Possible strategies are:
· 공동창조의 가치에 대한 질문을 공동으로 성찰합니다. 예를 들어, 토론시에 [존중과 공정성]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우리가 어떤 독특한 경험과 재능을 가지고 올 수 있고 이를 어떻게 지원하고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요? 권력을 어떻게 분배하고 공유합니까? (힐리와 힐리 2019).
·Collaboratively reflect on questions about the values of co-creation, like: how do we show respect and fairness in our discussions? What unique experiences and talents can we bring in and how can we support and use these in the project? How do we distribute and share power? (Healey and Healey 2019).
· 학습자와 교사 간의 안전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긍정적인 피드백과 부정적인 피드백을 모두 제공하고 받는 교육을 받습니다. 학습자와 교사 모두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피드백 문화를 개발합니다(Myers, Chou 2016, Ramani 등 2017).
·Get training in providing and receiving both positive and negative feedback to enabling safe communication among learners and teachers. Develop a feedback culture in which feedback is provided to both learners and teachers (Myers and Chou 2016; Ramani et al. 2017).
· 학습자와 교사는 협업의 결과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프로세스 자체의 가치(Bovil et al. 2011; Freeman et al. 2014)를 인식하면서 프로세스 및 프로세스의 예상치 못한 개발 및 결과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Cook-Sather et al., 2014; Moore-Cherry et al., 2016).
·Learners and teachers must not be focused too much on the outcomes of the collaboration, but also recognize the value of the process itself (Bovill et al. 2011; Freeman et al. 2014) while being flexible in unanticipated developments in the process and its outcomes (Cook-Sather et al. 2014; Moore-Cherry et al. 2016).
· 교육 문제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 개발 프로세스를 촉진하는 데 실험과 학교 방문이 도움이 될 수 있다(Könings et al. 2017).
·For stimulating the process of developing new solutions to educational problems, experimentation and school visits can be helpful (Könings et al. 2017).
· 포스트잇이나 도면과 같은 시각화 도구를 사용하여 공동 생성 중 토론과 상상력을 촉진합니다(Könings et al. 2017, Könings et al. 2010a, Koutamanis, Heuer, & Könings et al., 2017).
·Using visualization tools, like
post-its or drawings, facilitate discussion and imagination during co-creation
(Könings et al. 2017; Könings et al. 2010a; Koutamanis, Heuer, & Könings
et al. 2017).
기관 차원의 접근 방식
Approaches
at the institutional level
지원 제공
Provide
support
공동 창설 팀은 학교, 부서 또는 교육 기관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지원은 다음과 같이 구성될 수 있습니다.
Co-creating teams need support from their schools, departments or educational institutions. Support can consist of:
· 시간, 공간, 도구 및 소규모 자금의 가용성(Bobil et al., 2016; Marquis et al., 2017; Martens et al. 2020)
·Availability of time, space, tools, and small-scale funding (Bovill et al., 2016; Marquis et al. 2017; Martens et al. 2020).
· 위계적 관계가 변화하고 공동창조의 과정과 결과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일부 위험 감수(Risk-take)를 허용하는 기관(Bovil 2013a)
·The institution allowing some risk-taking, as hierarchical relations change and the process and outcomes of co-creation are uncertain (Bovill 2013a).
· 공동창조 이니셔티브에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조직의 핵심적 사람들(Freeman et al. 2014)
·Key individuals in the organization supporting new initiatives in co-creation initiatives (Freeman et al. 2014).
· 과정 내용 및 교육 내용 수정에 대한 빈번하고 효율적인 양방향 피드백 및 협업을 위한 구조 구축(Meuwissen et al. 2019; Milles et al. 2019; Scott et et. Gerahty et al. 2020).
·Institutionalizing a structure for frequent and efficient bidirectional feedback and collaboration on revising course content and pedagogy (Meeuwissen et al. 2019; Milles et al. 2019; Scott et al. 2019; Geraghty et al. 2020).
· 모듈 공동 책임자로서의 학습자 대표 또는 학습자처럼 학습자 참여를 공식화하기 위한 다양한 형식을 고려할 수 있다(Meuwissen et al., 2019; Milles et al., 2019).
·Different formats for formalizing
learner involvement can be considered, like learner representatives or learners
as module co-directors (Meeuwissen et al. 2019; Milles et al. 2019).
교수진 개발자의 실제 지원에 투자
Invest
in hands-on support by faculty developers
교수진 개발자는 '촉매, 조언자 또는 지지자' 역할을 하는 학습자와 교사의 공동 창조를 지원할 수 있다(Bobil 2013a, 페이지 7). 교수진 개발자는 공동창조의 성공에 필수적인 것으로 설명되어 왔다(Little 2016). 이들은 다음과 같은 책임을 짊어짐으로써 공동창조 이니셔티브의 성공에 기여합니다.
Faculty developers can support co-creating learners and teachers, as they act as ‘catalysts, advisors or supporters’ (Bovill 2013a, p. 7). The faculty developer has been described as vital to the success of co-creation (Little 2016). They contribute to the success of co-creation initiatives by taking on the following responsibilities:
· 중재자로서 [교사와 학습자를 연결]하고 [역할과 직책을 수정하고 상호 기대치를 관리할 수 있는 의지]를 조성합니다(Bobil et al. 2011; Little 2016). 그들은 집단적 성찰을 촉진함으로써 신뢰, 개방성 및 존중을 기반으로 하는 관계 개발을 지원한다(Bobil et al. 2011; Cook-Sather 2014; Healey and Healey 2019).
·As intermediaries they help connecting teachers and learners, and create willingness to revise roles and positions and to manage mutual expectations (Bovill et al. 2011; Little 2016). They support the development of relationships, that build on trust, openness and respect by facilitating collective reflection (Bovill et al. 2011; Cook-Sather 2014; Healey and Healey 2019).
· 이들은 동등한 대화를 지원하고 협업을 촉진하고 책임을 지는 등 공동창조 이니셔티브를 직접 촉진하고 지원합니다(Bobil et al. 2011; Little 2016).
·They directly facilitate and support co-creation initiatives, including supporting equal conversations and stimulating collaboration and taking responsibilities (Bovill et al. 2011; Little 2016).
· 필요한 기술 개발을 위한 교육 세션(Bobil 2013b, Dudek et al., 2016, Myers and Chou 2016)을 제공합니다.
·They offer training sessions for developing the necessary skills (Bovill 2013b; Dudek et al. 2016; Myers and Chou 2016).
· 학습자와 교사 모두에게 멘토 역할을 합니다(Myers, Chou 2016, Scott 등 2019).
·They serve as mentors for both learners and teachers (Myers and Chou 2016; Scott et al. 2019).
· 학습자와 교사 모두의 연락 담당자로서, 교직원 개발자는 공동 창작 프로젝트에 대한 전문 지식과 다른 이니셔티브의 역사에 대한 배경 지식을 쌓았습니다(Little 2016).
·Being contact person for both learners and teachers, faculty developers have built expertise in co-creation projects and background knowledge on history of other initiatives (Little 2016).
· 또한 교육을 관찰한 후 성찰(Bergmark and Westman 2016)을 실시하거나(Ruskin 및 Bilous 2020) 작업장 파트너가 관련될 때 체계적인 지원과 격려를 제공하는 등 구체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They can also provide specific support, for example by observing teaching, followed by reflection (Bergmark and Westman 2016) or providing structured support and encouragement when workplace partners are involved (Ruskin and Bilous 2020).
· 또한 교수 개발 과정 중에 공동 창작을 촉진하고 실천할 수 있다(Bovil et al. 2011).
·They can also promote and practice
co-creation during faculty development courses (Bovill et al. 2011).
권한 부여 문화 구축
Establish
a culture of empowerment
교육의 공동창조의 지속 가능한 구현을 위해서는 문화의 변화가 필요하다. 학습자가 교육 및 학습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개발하기 위한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Change of culture is needed for sustainable implementation of co-creation in education. Strategies to develop a culture in which learners are empowered to be actively involved in improving teaching and learning include:
· 학습자가 교사에게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는 기대치를 분명하게 말하고 전달하도록 학습자를 초대합니다(Dudek et al., 2016; Myers and Chou 2016; Peters et al., 2019; Ramani et al., 2019).
·Explicitly invite learners to speak-up and communicate the expectation that learners also provide feedback to teachers (Dudek et al. 2016; Myers and Chou 2016; Peters et al. 2019; Ramani et al. 2019).
· 학습자와 교사 간의 '파트너쉽 학습 공동체'를 개발하여 공동창작의 참여와 성공에 기여한다(Healey et al., 2016).
·Develop ‘partnership learning communities’ among learners and teachers to contribute to increased involvement and success of co-creation (Healey et al. 2016).
· 공동창작 노력이 인정받고, 성과와 개선이 지역사회에 전파 및 공유되고, 학습자와 교사의 기여가 인정되고 보상받도록 한다(Cook-Sather et al. 2014; Freeman et al. 2014; Meewissen et al., 2019; Geraghty ety et al. 2020).
·Ensure that co-creation efforts are
recognized, results and improvements are disseminated and shared in the
community, and that learners’ and teachers’ contributions are appreciated and
rewarded (Cook-Sather et al. 2014; Freeman et al. 2014; Meeuwissen et al. 2019; Geraghty et al. 2020).
그림 3은 학습자, 교사, 학습자, 교사, 기관 등의 수준에서 기술된 실제적인 접근 방식을 요약한 것입니다. 성공적인 공동 생성을 위해서는 이러한 모든 각도에서 공동 생성 프로세스를 촉진하고 최적화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하기 때문에 사분면은 조각조각으로 시각화됩니다.
Figure 3 summarizes the practical
approaches described at the level of learners, teachers, learners and teachers
together, and the institution. Quadrants are visualized as pieces of a jigsaw,
as for successful co-creation attention should be paid to facilitating and
optimizing the co-creation process from all these angles.
Figure 3. Overview of approaches
for implementation of co-creation, at the level of learners, teachers, teams of
learners and teachers, and institutions.
시작하는 방법
How
to get started
공동창조 이니셔티브를 수립하기 전에 학습자와 잠재적으로 다른 이해 관계자들의 참여로 추구되는 가장 중요한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동창조에 대한 이해관계자 참여 프레임워크 (그림 2)에서 보듯이, 공동창조는 공동창조 참여자 (내부 삼각형 내)와 학습자 및 교사의 더 넓은 모집단 (외부 서클)에 대한 편익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이 두 가지 초점은 서로를 배제하지는 않지만, 그 중 하나가 가장 중요하며, 이는 위에서 설명한 접근법에 설정된 우선순위에 영향을 미친다. 공동창작을 시작할 때 결정에는 참여자를 누구로 초대할 것인지, 참여자가 일정 책임을 지는 참여자 수, 커리큘럼 또는 이후 단계, 공동창작 시기, 공동창작 기간(Bovil 2013a, Bobil et al. 2016; Könings et al., 2017; Bobil and Woolmer 2019)이 포함된다.
Before setting up a co-creation initiative, it is important clarify the most important goals pursued with the involvement of learners and potentially other stakeholders. As shown in the Framework of Stakeholder Involvement in Co-Creation (Figure 2), co-creation can be focused on benefits for the co-creating participants (within the inner triangle) and for the wider population of learners and teachers (outer circle). These two foci do not exclude each other, but one of them will be most important, which impacts the priorities set in the approaches described above. Decisions when starting the co-creation include whom to invite as participants, how many participants, in which phases participants have certain responsibilities, timing of co-creation during the curriculum or afterwards, and duration of co-creation (Bovill 2013a; Bovill et al. 2016; Könings et al. 2017; Bovill and Woolmer 2019).
텍스트 상자 1은 공동 창조를 참여 학습자와 교사에 대한 근소한 편익 또는 더 넓은 인구를 위한 교육의 질에 대한 부수적인 효과로 사용할 때 우리가 제안하는 권고사항의 개요를 제공한다. 수준 간의 차이는 표에 제시된 것보다 절대적이지 않지만, 공동창조 이니셔티브의 설정을 계획하기 위해 취할 선택을 주요 목적에 맞게 대조할 수 있다.
Text box 1 provides an overview
of recommendations we suggest when using co-creation for its proximate benefits
for the participating learners and teachers, or for its distal effects on
quality of education for a wider population. The distinction between the levels
are less absolute than the table might suggest, but it enables to contrast the
choices to be taken for planning the set-up of a co-creation initiative,
fitting its main aims.
결론 Conclusions
본 가이드에서는 교육에 있어서 공동창조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공동창조를 시행할 때 예상되는 학습자, 교사 및 기관 수준의 잠재적 과제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였습니다. 이것들은 세 가지 심리 이론의 원리와 연결되어 있는데, 학습자와 교사들이 기존의 역할과 관계를 수정하고, 서로의 관점과 능력을 존중해야 하며, 교환, 토론, 협력을 위한 심리적인 안전한 환경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설명된 접근 방식은 다른 교육 관행에서 구현되는 건설적인 공동 창조 프로세스를 촉진합니다. 공동창조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은 교육 향상을 위한 학습자, 교사 및 잠재 이해 관계자 간의 의도적인 협력이다.
In this guide, we have discussed the
importance of co-creation in education and provided an overview of potential
challenges at the level of learners, teachers, and institutions, to be
anticipated when implementing co-creation. These have been linked to the
principles of three psychological theories, indicating that learners and
teachers have to revise their existing roles and relationships, respect each
other’s perspectives and competencies, and warrant a psychological safe
environment for exchange, discussion and collaboration. The approaches
described facilitate constructive co-creation processes being implemented in
different educational practices. It is the intentional collaboration between
learners, teachers and potential other stakeholders for improving education
that creates synergy of co-creation.
.2020 Nov 6;1-13.
doi: 10.1080/0142159X.2020.1838464.Online ahead of print.
Learner involvement in the co-creation of teaching and learning: AMEE Guide No. 138
1Educational Development and Research and School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Faculty of Health, Medicine and Life Sciences, Maastricht University, Maastricht, The Netherlands.
2Department of Pulmonary Medicine, Catharina Hospital, Eindhoven, The Netherlands.
3Department of Surgery, Maastricht University Medical Center, Maastricht, The Netherlands.
4Department of Medicine, Brigham and Women's Hospital, Harvard Medical School, Boston, MA, USA.
5Research and Scholarship, Harvard Macy Institute, Boston, MA, USA.
This AMEE guide aims to emphasize the value of active learner involvement in the design and development of education, referred to as co-creation, and provides practical tips for medical educators interested in implementing co-created educational initiatives at their own institutions. Starting with definitions of co-creation and related terms, we then describe its benefits and summarize the literature in medical and higher education to provide an appropriate context and a shared mental model for health professions educators across the world. Potential challenges and barriers to implementation of co-creation in practice are described in detail from the perspective of learners, teachers, and institutions. Challenges are linked to relevant principles of Self-Determination Theory, Positioning Theory and theory on Psychological Safety, to provide direction and fundamental reasons for implementation of co-creation. Finally, solutions to listed challenges and practical approaches to education design and implementation using co-creation are described in detail. These tips include strategies for supporting learners and teachers in the process, enhancing the collaboration between them, and ensuring appropriate support at the organizational 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