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trics of the Physician Brain Drain

Fitzhugh Mullan, M.D.









o 배경

¡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은 지난 50년간 의사들의 대규모 이민으로 인해 혜택을 국가들이라고 있음. 이들 국가로 유입되는 의사들은 일자리를 찾으러 오는 의사들도 있지만 수련을 받기 위해서 오는 의사도 많음.

¡ 이러한 두뇌유출 대해서 많은 논의가 있었고 미국 내에서도 점차 해외에서 유입되는 의사에 의존하는 정도가 높아지는 것에 대해서 Institute of Medicine 이나 the Council on Graduate Medical Education (COGME) 등에서도 우려를 표한 있음.

¡ 선진국으로 이민을 의사들이 본국에 송금하는 금액과, 후에 이들이 본국에 설립할 진료 교육 연계시스템을 놓고 두뇌습득(brain gain)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체로 의료에 대한 국가간 격차가 커지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음.

¡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다수의 해외 의과대학 졸업생이 근무하고 있음에도 이들에 대한 연구는 충분치 않았기에 논문에서는 위의 나라에 대한 의료인력 유입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




o 결과

¡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의사 23~28%정도가 외국 의과대학 졸업생이었으며, 저소득국가가 전체 외국 의과대학 졸업생 40~75% 정도를 차지하고 있었음. 중에서도 인도, 필리핀, 파키스탄 등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음.

¡ 영국, 캐나다, 호주에는 남아프리카에서 유입된 의사가 많았으며, 미국에는 필리핀에서 유입된 의사가 많았음. 가장 유출이 심한 20개국 9 국가가 사하라 이남 지역 국가이거나 캐리비안 지역 국가였음.








o 결론

¡ 여러 국가에서 두뇌유출은 이전에 식민지 지배 관계에 있던 것과 관련이 있었으며, 영어의 활용 또한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두뇌 유출 고소득의 영어권 국가로 이주하는 경향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나, 이러한 유출로 인해서 ·저소득 국가에는 의료 시스템적 공백이 심각해질 있음. 여러 개발도상국에서 이들 의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국가교육에 투자한 자원도 있으며, 이들은 또한 능력있고 야망있는 인적자원이기도 .

¡ ·저소득 국가의 여러 의과대학은 서구의 영향을 받은 탓에 해당 지역이나 지역의 질환에 적합한 교육을 하고 있지 못하여 대학의 졸업생들이 본국에서의 기회에 만족하지 못하고 지역 문제와 관련된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하여서 해외로의 진로를 모색하게 .

¡ 외국 의사에 의존하는 경향이 모든 선진국의 특징은 아니며, 위의 4 국가를 제외하고 나머지 26 OECD국가 중에서는 3 국가에서만 10%이상의 해외 의과대학 출신 의사들이 근무중임(뉴질랜드, 스위스, 노르웨이) 스위스의 해외 출신 의사 60% 독일 출신이며, 노르웨이에서도 33% 독일 출신임. 사실상 스위스와 노르웨이에 있는 해외 의사 유럽 바깥 지역 출신 의사는 거의 없음. 프랑스와 일본은 각각 3% 1% 그침.

¡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이 해외 의과대학 졸업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책을 도입한 적이 없음에도 이렇게 해외에서 유입된 의사에 크게 의존한다는 것은 이들 없이는 의사 수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

¡ 또한 이들 국가들은 의사 수를 늘려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 인력을 늘리기 위한 정책을 추진중이며, 이는 향후 가까운 미래에도 이러한 경향이 유지될 것임을 의미함.

 





 2006 Feb 2;354(5):528-30; author reply 528-30.

The metrics of the physician brain d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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