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적연구에서 성찰성(reflexivity)의 실용적 가이드: AMEE Guide No. 149 (Med Teach, 2022)
A practical guide to reflexivity in qualitative research: AMEE Guide No. 149
Francisco M. Olmos-Vegaa , Renee E. Stalmeijerb , Lara Varpioc and Renate Kahlked
서론
Introduction
질적 연구가 보건전문교육(HPE) 장학금(Varpio and Meyer 2017)에서 신뢰를 얻으면서 엄격한 연구 과정에 대한 현장의 이해가 다듬어졌다. 이러한 방향에서, [연구 엄격성]에 대한 마커는 정량적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마커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많은 [정량적 연구]는 연구자 "편견"으로부터 가능한 한 자유로운 근본적인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반면, [정성적 연구]는 주관성에 의존한다(Rees et al. 2020). 질적 연구자들은 [주관성]이 그들의 연구를 어떻게 형성shapes하는지 설명하기 위해 [반사성]에 관여한다. 반사성은 [참여자의 경험과 사회적 관행의 지저분한 부분]을 반영하는 [실세계 데이터를 생성하는 복잡한 작업] 속에서, [미묘한 윤리적 결정을 내리고 소통]하는 연구자의 능력과 관련이 있다.
As qualitative research has gained credibility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PE) scholarship (Varpio and Meyer 2017), the field’s understanding of rigorous research processes has been refined. In this orientation, markers for research rigor are fundamentally different from those commonly used in quantitative research (Tracy 2010; Varpio et al. 2017). Whereas much of quantitative research strives to reveal (or at least approximate) fundamental truths that are as free as possible from researcher “bias” (Young and Ryan 2020), qualitative research depends on subjectivity (Rees et al. 2020). Qualitative researchers engage in reflexivity to account for how subjectivity shapes their inquiry. Reflexivity is tied to the researcher’s ability to make and communicate nuanced and ethical decisions amid the complex work of generating real-world data that reflect the messiness of participants’ experiences and social practices (Finlay 2002a).
즉, 연구자의 주관적 관점(또는 "편견")은 질적 연구 과정과 근본적으로 얽혀 있다. 그리고 연구자의 관점은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반사성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은 질적 연구를 통해 구축된 지식과 그것과 관련된 지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참가자와 면접관 사이의 [예상치 못한 권력 역학]을 설명하지 못하면, 일부 참가자가 말하기 불편하게 느끼는 [개인적인 세부 사항을 공개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거나, [침묵해야한다고 느끼]면서, 경험의 온전함을 공유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참여자가 피해를 입고 데이터 품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반사성에 참여하는 것은 연구자들이 그러한 함정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In other words, their subjective perspective (or “bias”) is fundamentally intertwined with qualitative research processes. And while the researcher’s perspective has many positive impacts, failure to attend to reflexivity can negatively impact the knowledge built via qualitative research and those connected to it. For example, failing to account for unexpected power dynamics between participant and interviewer can lead to situations where some participants feel pressured to disclose personal details that they are not comfortable talking about, or feel silenced, preventing them from sharing the fullness of their experience. In such cases, participants can be harmed and data quality suffers. Engaging in reflexivity can help researchers avoid such pitfalls (Finlay 2002a).
불행하게도 반사성은 종종 많은 사람들에 의해 모호하게만 이해되고,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질적 출판물에서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는다. 이 모호성은 몇 가지 문제에 매핑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반사성에 대한 [많은 정의]가 있으며, 각각의 정의는 서로 다른 핵심 이슈를 뒷받침한다. 결과적으로 반사성 문헌과 이를 적용하기 위한 [무수한 방법]을 탐색하는 것은 많은 연구자들에게 어려운 과제이다. 또한 반사성은 주관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그 의미가 연구과정을 통해 능동적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연구자가 연구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할 필요가 있다(Varpio et al. 2021). 이러한 방향은 역사적으로 HPE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온 [양적 연구와 관련된 후기실증주의적 가정]과 배치된다. 이러한 문제를 고려할 때, 반사성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HPE 학자들은 종종 불확실성의 안개 속에서 길을 잃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반사성이 질적 연구의 필수적인 측면이라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어(Barrett et al. 2020), 많은 연구자들이 주저하며 반사성 물 속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반사성에 대한 미묘한 정의를 설명하고 이용 가능한 구체적인 반사 관행의 예를 제공하는 것이 HPE 학자들이 엄격한 질적 연구를 개발하고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Unfortunately, reflexivity is often only vaguely understood by many and, as a result, is poorly addressed in most qualitative publications. This ambiguity can be mapped to several issues. For instance, there are many definitions of reflexivity, each foregrounding different key issues (Schwandt 2014). As a result, navigating the reflexivity literature and the myriad of methods for applying it is a difficult task for many researchers (D’Cruz et al. 2005; Finlay and Gough 2008). Furthermore, reflexivity is anchored in an orientation that values subjectivity and requires researchers to explore their influence on research, as its meaning is actively constructed through the research process (Varpio et al. 2021). This orientation runs counter to the post-positivist assumptions, tied to quantitative research, that have historically held sway in HPE (Varpio et al. 2017). Given such issues, it is not surprising that HPE scholars are often lost in a fog of uncertainty when it comes to understanding what reflexivity is and how to use it. And yet, despite this uncertainty, there is increasing recognition that reflexivity is an essential aspect of qualitative studies (Barrett et al. 2020), so many researchers hesitantly wade into the reflexivity waters. We believe that delineating a nuanced definition of reflexivity and offering examples of the concrete reflexive practices available can help HPE scholars to develop and communicate rigorous qualitative research.
이 AMEE 가이드에서 우리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를 희망한다. 이를 위해 반사성이 무엇을 의미하고 수반하는지 명확히 하고, 연구를 수행하고 전파하는 동안 반사성에 관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HPE 연구원들이 반사성에 대해 직면하는 가장 일반적인 몇 가지 문제에 답한다.
- 반사성이란 무엇인가?
- 그것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 어떤 유형의 반사성이 HPE 연구에서 중요합니까?
- 내 HPE 연구에서 반사성을 연습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할 수 있을까?
- 원고에서 반사성을 어떻게 전달합니까?
- 반사성에 대한 가장 흔한 비판은 무엇인가?
In this AMEE Guide, we hope to achieve that goal. To that end, we clarify what reflexivity means and entails, and we offer specific methods of engaging in reflexivity while conducting and disseminating research. We answer some of the most common challenges HPE researchers face vis-a-vis reflexivity:
- What is reflexivity?
- What are its purposes?
- What types of reflexivity are important in HPE research?
- What strategies can I use to practice reflexivity in my HPE research?
- How do I communicate reflexivity in my manuscript?
- What are the most common critiques of reflexivity?
반사성이란 무엇인가?
What is reflexivity?
반사성에 대한 많은 다른 정의가 존재하며, 그 결과 연구원들은 반사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지는 말할 것도 없고, 종종 확신하지 못하게 된다. 사용 가능한 다양한 정의를 존중하고 그 사이의 차이를 인식하는 반사성에 대한 포괄적인 정의를 구성하기 위해 반사성에 명시적으로 초점을 맞춘 출판물에 대한 정성적 방법론 문헌을 검색했다. 그런 다음 일치성을 식별하기 위해 귀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표 1은 아래에 제공된 정의에 통합된 일부 설명의 예를 보여 줍니다. 그런 다음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여 다음과 같은 포괄적인 정의를 개발했습니다.
Many different definitions of reflexivity exist, and, as a result, researchers are often left unsure of what reflexivity is, let alone how to do it. To construct a comprehensive definition of reflexivity that both respected the variety of definitions available and appreciated the differences between them, we searched the qualitative methodological literature for publications focused explicitly on reflexivity. We then inductively analyzed them to identify congruences. Table 1 provides examples of some of the descriptions we encountered, which are incorporated in the definition provided below. We then synthesized these findings to develop the following comprehensive definition:
반사율(Reflexivity)은 연구자들이 [자신의 주관성과 맥락]이 [연구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스스로 의식적]으로 [비판하고, 감정하고, 평가]하는 [지속적이고 협력적이며 다면적]인 실천의 집합이다.
Reflexivity is a set of continuous, collaborative, and multifaceted practices through which researchers self-consciously critique, appraise, and evaluate how their subjectivity and context influence the research processes.
우리의 정의는 반사성이 [연구 노력의 전체 기간]에 걸쳐 확장되는 [지속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 우리는 반사성의 [공유적이고, 협력적인 성격]을 강조한다. 반사성이 가장 효과적이려면 [연구팀 역학에 통합]되어야 한다.
- 우리는 또한 반사성의 [다면적인 본성]을 강조한다; 그것은 수행 중인 연구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대인적, 방법론적 및 맥락적 요인]에 대한 비판적인 관심을 포함한다.
우리는 이러한 반사성의 복합 프레임이 HPE의 정성적 연구에 종종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한다. 우리 분야에서는 각 협력자의 주관성을 설명하면서, [개인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반사성이 더 넓고 미묘하기 때문에 우리의 정의와 적용은 그 이질성과 복잡성을 반영하도록 수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Our definition highlights that reflexivity is an ongoing process that extends across the entire duration of a research endeavor.
- We emphasize its shared and cooperative nature; reflexivity must be integrated into the research team dynamic to be most effective.
- We also stress the multifaceted nature of reflexivity; it involves critical attention to personal, interpersonal, methodological, and contextual factors that influence the study being conducted.
We recognize that this composite framing of reflexivity is not often present in HPE’s qualitative research. In our field, we have tended to highlight the personal aspect, describing each collaborator’s subjectivity. We contend that reflexivity is broader and more nuanced, so our definition and application must be revised to reflect that heterogeneity and complexity.
우리가 제안하는 반사성 정의는 연구자 주관성(예: 주관주의, 사회구성주의)을 수용하는 연구 방향에 고정되어 있다. 우리는 반사성이 연구 프로젝트에서 [객관성이 결여된 것에 대한 사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구성주의의 관점에서, 목표는 정확하거나 공정한 표현을 달성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불가능하며, 바람직하지도 않다(리스 외 2020). 대신, 우리는 반사성을 [주관성을 존중하고 가치있게 여기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연구를 존재하게 하는 서로 얽힌 개인적, 대인관계적, 방법론적, 맥락적 요소들의 중요성을 질적 연구자들이 어떻게 설명하느냐의 일부이다.
The reflexivity definition we propose is anchored in orientations to research that embrace researcher subjectivity (e.g. subjectivism, social constructionism). We do not conceive reflexivity as an apology for the lack of objectivity in a research project. From a constructionism perspective, the goal is not to achieve an accurate or impartial representation; this is neither possible nor desirable (Rees et al. 2020). Instead, we conceive of reflexivity as rooted in a respect for and a valuing of subjectivity. It is part of how qualitative researchers account for the significance of the intertwined personal, interpersonal, methodological, and contextual factors that bring research into being.
반사성의 목적은 무엇인가?
What are the purposes of reflexivity?
연구자들이 반사성에 관여할 때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다른 목표들이 있는데, 여기에는 주관성의 영향을 중화시키고, 이를 인정하며, 설명하거나, 또는 이를 활용하는 것이 포함된다(Gentles et al. 2014). 이러한 목적은 연구자들이 그들의 [정체성, 맥락, 연구 사이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가리킨다.
There are several different goals held by researchers when they engage in reflexivity, including neutralizing the influence of their subjectivity, acknowledging it, explaining it, or capitalizing on it (Gentles et al. 2014). These purposes point to different ways researchers might think about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ir identity, context, and research.
연구자 주관성의 영향을 [중화]시키는 위치에 있을 때, 반사성은 빈 서판tabula rasa으로 접근하려는 연구자의 시도를 의미한다. 즉, 새로운 현상을 연구하기 위한 [객관적 거리]의 관점인 빈 슬레이트를 채택한다. 예를 들어, 이 중화 작업은 초월 현상학에서 "브라케팅"을 통해 접근된다. [괄호치기]는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신의 모든 측면(예: 기존 이론, 개인적 견해 등에 대한 지식)을 제쳐두려고 시도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중화 노력은 질적 연구의 일부 분야에 여전히 존재한다. 예를 들어,
- 근거이론은 원래 후기 실증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었고, 연구자들은 관점이나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빈 서판'으로서 연구에 참여하도록 장려되었다(Glaser와 Strauss 2017).
- 초월 현상학은 연구자의 관점을 '브래킷'하고 연구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제거하고자 했다.
When it is positioned to neutralize the impact of researcher subjectivity, reflexivity refers to the researchers’ attempts to take a tabula rasa approach—i.e. to adopt a blank slate, a perspective of objective distance from which to study a phenomenon afresh. This neutralizing work is, for example, approached in transcendental phenomenology via “bracketing” (Gearing 2004; Neubauer et al. 2019). Bracketing is a process through which researchers attempt to set aside any aspects of themselves (e.g. knowledge of pre-existing theories, personal views, etc.) that might influence their study (Neubauer et al. 2019). This neutralizing effort is still present in some branches of qualitative research. For example,
- grounded theory was originally grounded in post-positivism, and researchers were encouraged to come to their research as a ‘blank slate’ with no perspective or prior knowledge whatsoever (Glaser and Strauss 2017).
- Transcendental phenomenology sought to ‘bracket’ the researcher’s perspective and eliminate (as far as possible) its influence on the research process (Neubauer et al. 2019).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연구자의 영향력을 완전히 무력화하려는 목표]는 [문제적이고 심지어 불가능하다]고 보는 현대 질적 연구자들의 선호에서 크게 벗어났다. 예를 들어, 인류학자들은 신선하고 무관심한 눈으로 문화를 볼 수 있는 외부 연구자로 자신들을 설정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Paradis and Sutkin 2017). 그러나 현대 인류학자들은 이러한 [무력화 시도]가 연구자를 연구 집단과 동떨어진, [연구참여자보다 위에 서 있는 중립적인 관찰자]로 배치함으로써, 연구자와 참여자 사이의 [위계 구조를 활성화]시켰다는 것을 인정한다. 따라서 이러한 발전과 다른 정성적 방법론에 걸친 발전에 따라 반사성의 [중화적 목적]은 남겨두고 떠날 것이다.
However, this perspective has largely fallen out of favor with modern qualitative researchers who see the goal of utterly neutralizing researcher influence as problematic and even impossible (Levasseur 2003; Pillow 2003). To illustrate, anthropologists once attempted to frame themselves as outsider-researchers who could see a culture with fresh, indifferent eyes (Paradis and Sutkin 2017). However, modern anthropologists now acknowledge that these neutralizing attempts galvanized a hierarchy between researcher and participant by positioning researchers as neutral observers who stood apart from and above the studied population, and comprehended truths inaccessible to their participant-subjects (Pillow 2003; Marcus 2011; Holmes 2020). Thus, in line with these developments and those across other qualitative methodologies, we leave behind the neutralizing purpose of reflexivity.
중화시키는 것을 넘어서면서, 반사성의 주된 역할은 [주관성을 인정하는 것]으로도 간주되어 왔다. 이러한 목적을 염두에 두고 반사성은 [연구자의 주관성이 연구 노력의 각 단계에 영향을 미쳤음을 분명히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Russell과 Kelly 2002). 그러나 단순히 이러한 영향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는 데이터, 참가자, 상황 또는 연구자에 대한 영향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반사성의 목적을 [오로지 연구자의 영향력을 인정하는 것]으로 설정하는 것은 그것의 약한 개념화라고 주장한다.
Moving beyond neutralizing, the primary role of reflexivity has also been seen as acknowledging subjectivity. With this end in mind, reflexivity is conceived of as making explicit that researcher subjectivity has influenced each step of the research endeavor (Russell and Kelly 2002). However, simply acknowledging this influence does nothing to elucidate the effect of that influence on the data, participants, context, or researcher. Therefore, we contend that framing the purpose of reflexivity solely as acknowledging researcher influence is a weak conceptualization of it.
일부 학자들은 반사성의 목적이 연구자가 조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방향에서는, 그들의 [연구에 대한 그들의 영향력을 깊이 생각하고 설명하는 것]이 연구자들이 연구 finding에서 다음의 두 가지를 향상할 수 있게 한다.
- 확인 가능성(다른 연구자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정도) 및
- 전송 가능성(결과를 다른 설정에 적용할 수 있는 정도)
그러나 반사성의 목적이 단순히 연구자의 영향력을 설명하는 데 그칠 때, 우리는 [주관성의 잠재적 가치를 제한할 위험]이 있으며, 종종 ["편견"의 렌즈를 통해 그들의 주관성을 고백하는, 사과하는 입장]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반사성을 설명하는 접근법explaining reflexivity은 질적 연구의 목표를 훼손하는 '내 탓이로소이다mea culpa' 선언로 전락할 수 있다.
Some scholars, attempting to extend beyond acknowledgement, have proposed that reflexivity’s purpose is to explain the researcher’s impact on the investigation. In this orientation, thinking through and explaining their influence on their research enables researchers to enhance the
- confirmability (the degree to which the results could be confirmed by other researchers) and
- transferability (the degree to which the results can be applied to other settings) of the findings (Koch and Harrington 1998; Malterud 2001).
However, when reflexivity’s purpose stops at simply explaining researchers’ influence, we risk limiting the potential value of subjectivity, often falling into an apologetic stance, confessing their subjectivities through the lens of “bias.” Thus, the approach to explaining reflexivity can devolve into mea culpa statements that undermine the goals of qualitative research (Lingard 2015).
마지막으로, 많은 현대의 질적 연구자들은 [주관성을 활용하고 데이터 생성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간주]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연구원들은 연구 과정에서 [주관성이 지워질 수 없다]고 가정할 뿐만 아니라, 그러한 노력이 연구에 해롭다고 믿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연구자의 영향력]은 [무력화]되거나, 단순히 [인정]되거나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주관성은 모든 인간 상호작용의 생산적인 결과이므로, [데이터와 결과를 적극적으로 공동 구성하는 자산]이 될 수 있다(Finlay 2002a; Koopman et al. 2020). 이러한 방향에서 반사성은 [연구자의 지식과 정체성을 활용하는 수단]이다.
Finally, many contemporary qualitative researchers strive to capitalize on their subjectivity and consider it an integral part of data generation (Finlay 2002b; Charmaz 2014; Koopman et al. 2020). These researchers not only assume that subjectivity cannot be erased from the research process, they believe that such efforts are detrimental to the research. From this perspective, a researcher’s influence is not something to be neutralized, merely acknowledged, or explained away. On the contrary, since subjectivity is a productive result of all human interaction, it can be an asset to actively co-construct data and results (Finlay 2002a; Koopman et al. 2020). In this orientation, reflexivity is a means of capitalizing on the researcher's knowledge and identities.
질적 연구에서 반사성의 중심적 역할을 추진한 두 가지 요인은 [연구의 사회적, 정치적 함의를 고려한 프로젝트의 확산]과 [참여적 방법론]의 부상이었다. 질적 연구의 참여적 접근법에는 [연구 참여자를 공동 연구자로 참여]시키는 데 공통점을 차지하는 다양한 방법론이 포함된다. 참여형 연구에서 [연구자와 참여자 모두 반사적인 존재]로 확인된다. 여기에는 프로젝트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쳐 [연구자와의 반사적 대화에 참여자가 참여하는 것]이 포함되며, 이는 연구자가 데이터에 대한 해석에 맞서고 수정하며 연마하도록 한다(Smith 1994). [연구자와 참여자 주관성]을 활용한다는 아이디어는 이후 참여적 연구 방법을 넘어 확장되었으며, 우리는 모든 질적 방법론에서 반사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Two factors that propelled the central role of reflexivity in qualitative research were the proliferation of projects that considered research's social and political implications and the rise of participatory methodologies (England 1994; Kuehner et al. 2016; Koopman et al. 2020). Participatory approaches in qualitative research include a range of methodologies that occupy common ground in enlisting participants as co-researchers (Finlay 2002b). In participatory research, both the researcher and the participants are identified as reflexive beings (Bergold and Thomas 2012). This includes involving participants in a reflexive dialogue with the researchers and among themselves throughout the lifecycle of the project, which pushes the researcher into confronting, modifying and honing their interpretations of the data (Smith 1994). The idea of capitalizing on researcher and participant subjectivities has since expanded beyond participatory research methods and, we argue, can enhance reflexivity in any qualitative methodology.
연구자들이 반사성에 참여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은 무엇인가?
What Orientations can researchers use to engage in reflexivity?
이러한 다른 반사성 목적을 염두에 두고, 우리는 이제 연구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반사성의 유형을 구별할 수 있다. 질적 방법론자들은 다양한 반사율 유형을 제안했지만, HPE 내 또는 그 이상에서는 어느 것도 두드러지지 않았다. 이 AME 가이드에서는 월시(2003)의 접근법이 연구 프로젝트의 수명과 관련된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반사 관행 유형을 구성하기 때문에 제시한다. 우리는 각 반사율이 연구자의 목표에 따라 다른 형태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각 반사율에 대한 설명을 위에서 설명한 목적과 통합한다.
With these different reflexivity purposes in mind, we can now differentiate between the types of reflexivity available to researchers. Qualitative methodologists have proposed various reflexivity typologies (Finlay 2002a; Walsh 2003; D’Cruz et al. 2005), though none have gained prominence within HPE or beyond. In this AMEE Guide, we present Walsh’s (2003) approach since it constitutes a broad and comprehensive typology of reflexive practices relevant throughout the life of a research project. We integrate our description of each type of reflexivity with the purposes described above because each reflexivity can take a different shape depending on the researcher’s goals.
월시와 같은 유형론은 반사성에 대한 더 넓은 이해에 다음으로서 포함되어야 한다.
- 추상적 개념(위에서 제공한 정의와 목적 참조)으로서,
- 연구 프로젝트 및 원고의 한 부분(다음 섹션의 적용 원리 참조)으로서,
월시에 따르면, 반사 과정에는 4개의 겹치고 상호작용하는 차원이 있다: 개인적, 대인관계적, 방법론적, 맥락적. 이러한 과정을 가능한 한 유형적이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연구 중 하나를 사용하여 각 유형의 반사성이 연구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지와 연구자들이 각각에 대해 어떤 질문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우리는 이 연구를 Box 1에 요약한 다음 Walsh의 각 치수를 설명한 후 반사성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설명한다.
Typologies such as Walsh’s need to be embedded within a broader understanding of reflexivity,
- as an abstract concept (see definition and purposes provided above) and
- as a part of a research project and manuscript (see application principles in the sections to follow).
According to Walsh, there are four overlapping and interacting dimensions of reflexive processes: personal, interpersonal, methodological and contextual. To make these processes as tangible and easily applicable as possible, we will use one of our studies (Olmos-Vega et al. 2018) to demonstrate how each type of reflexivity might manifest in a research project and what questions researchers might ask themselves concerning each. We summarize this study in Box 1 and then illustrate how reflexivity can be applied after describing each of Walsh's dimensions.
개인적 반사성
Personal reflexivity
개인 반사성(Box 2)은 연구자가 [상황, 참가자 및 데이터]에 대한 [기대, 가정, (의식적 및 무의식적) 반응]을 [성찰]하고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한다. 연구자의 참여는 연구과정의 중요한 측면으로서 분석되고 해석되어야 한다. 개인 반사성에 참여하는 것은 각 조사자의 [배경과 훈련]을 공개하는 것 이상의 것이어야 한다. 연구자의 [이전 경험과 동기]가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내린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야 한다(Finlay 2002b), 그러한 영향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또는 둘 다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야 한다. 개인적 반사성은 조사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해야 하며 프로젝트의 모든 측면(즉, 프로젝트의 개념부터 연구 결과까지)과 상호 연관되어야 한다.
Personal reflexivity (Box 2) requires researchers to reflect on and clarify their expectations, assumptions, and conscious and unconscious reactions to contexts, participants, and data (Walsh 2003; Dowling 2006; Gentles et al. 2014). The researcher’s participation is a significant aspect of the research process that should be analyzed and interpreted. Engaging in personal reflexivity should go beyond disclosing each investigator’s background and training; it should include descriptions of how the researcher’s prior experiences and motivations might influence the decisions made throughout the project (Finlay 2002b), whether that influence is positive, negative, or neither. Personal reflexivity ought to occur continuously across the duration of the investigation and should be interwoven with all aspects of the project—i.e. from the project’s conception to research outputs.
또한, 개인적 반사성은 [연구가 연구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루어야 한다. 개인적 반사 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강력한 학습 경험이 될 수 있다; 그것은 연구자의 관행을 재구성하고 다른 종류의 변화를 촉진할 수 있다. 그러나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참가자들과 상실과 슬픔에 대해 토론하는 것은 그러한 경험을 공유하는 연구자들에게 강렬한 감정을 촉발할 수 있다(Rowling 1999).
Additionally, personal reflexivity should address the impact of the research on the researchers (Mauthner and Doucet 2003; Finefter-Rosenbluh 2017). Engaging in a personal reflexive exercise can be a powerful learning experience (Mann et al. 2009); it can reshape a researcher’s practices and catalyze other kinds of change (Finlay 2002a; Koopman et al. 2020). However, it is also essential to consider potentially negative impacts; for example, discussing loss and grief with participants may trigger intense emotions for researchers who share those experiences (Rowling 1999).
대인 반사성
Interpersonal reflexivity
대인적 반사성(Box 3)은 [연구과정을 둘러싼 [관계]가 [맥락, 관련자 및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나타낸다(Walsh 2003). 이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연구자와 참가자 사이의 관계]일 것이다. 대인 반사성에 대한 사려 깊은 접근은
- [참가자의 고유한 지식과 관점]을 [인식recognize]하고, [감사appreciate]하며,
- (이 지식과 관점이) 연구 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주의를 기울이는attending to] 것을 포함한다. —예: 질문을 해석하는 방법.
반대로, [참가자들에 의해 공유된 정보와 통찰력]은 [연구자들의 결정과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과 감상은 [중립적인 공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대인 반사성은 반드시 작동 중인 [권력 역학]에 대한 분석을 포함해야 한다(Finlay 2002a). 이러한 역학관계는 결코 보편적이거나 고정된 것은 아니지만, 연구자들은 종종 참여자와의 관계 속에서 권력 위치를 차지한다.
- 참여자의 관점의 [해석자]로서,
- "타당한" 정보로 간주되는 것의 [결정권자]로서,
- 널리 인정받는 [자격의 보유자]로서
Interpersonal reflexivity (Box 3) refers to how the relationships surrounding the research process influence the context, people involved, and results (Walsh 2003). Likely the most significant of these are the relationships between researchers and participants. A thoughtful approach to interpersonal reflexivity involves
- recognizing and appreciating participants' unique knowledge and perspectives and
- attending to their impacts on the research process—e.g. how they interpret our questions.
Conversely, the information and insights shared by participants will directly influence researchers’ decisions and results. However, this recognition and appreciation do not stem from a neutral space; interpersonal reflexivity must include an analysis of the power dynamics at play (Finlay 2002a). Though these dynamics are by no means universal or fixed, researchers often occupy power positions relative to participants, as the
- interpreters of their views,
- arbiters of what counts as “valid” information, and
- holders of widely recognized credentials.
따라서 [데이터]는 [연구자와 참여자 간의 고유한 권력 관계의 산물]로만 이해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대인반사성은 [맥락적 반사성(아래에서 논의함)]과 중첩되며 연구 맥락에서 미묘한 힘의 감상이 필요하다. 이 역학을 인정하는 목적 중 하나는 참가자와 데이터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거나 관리하는 것일 수 있다.
Thus, data can only be understood as a product of the unique power relationship between researcher and participants (England 1994; Finlay 2002b; Pillow 2003; Burns et al. 2012). In this regard, interpersonal reflexivity overlaps with contextual reflexivity (discussed below) and requires a nuanced appreciation of power in the research context. One of the aims of acknowledging this dynamic might be to temper or manage its influence on participants and data.
대인적 반사성의 또 다른 차원은 [연구팀 구성원들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되고 연구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포함한다. 반사적인 연구 협력이란 다음을 포함한다.
- 팀 구성원의 동기, 기대 및 가정 간의 상호 작용에 대한 능동적이고 지속적인 탐구
- 이러한 관점과 역학이 어떻게 활용되거나 관리될 수 있는지를 조사
- (연구자의 패러다임과 관점의 차이를 포함하여) 주요 연구 이슈에 대한 의견 차이를 반영하고 문서화
Another dimension of interpersonal reflexivity includes how the relationships among the research team members unfold and impact the research (Barry et al. 1999; Russell and Kelly 2002). Reflexive research collaboration involves
- active and ongoing exploration of the interplay between team members' motivations, expectations, and assumptions,
- while examining how these perspectives and dynamics can be leveraged or managed.
- It also includes reflecting on and documenting disagreements on main research issues, including differences in researchers’ paradigms and perspectives (Leggatt-Cook et al. 2011).
이러한 유형의 대인 반사성에 참여하는 것은 연구팀의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협력적인 노력]이다.
Engaging in this type of interpersonal reflexivity is a collaborative effort involving all members of the research team.
방법론적 반사성
Methodological reflexivity
세 번째 유형의 반사성은 방법론적 반사성(Box 4)으로, 연구자들은 방법론적 결정의 뉘앙스와 영향을 비판적으로 고려한다. 그것은 종종 연구자들의 [패러다임 지향]에 대한 사려 깊은 고려로 시작된다(Walsh 2003). 패러다임은 연구 노력에 inform하고, 연구 과정 전반에 울려 퍼지며reverberates,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세계관이다. [패러다임을 선택하거나 인정하는 것]은 [특정한 가능성을 열고 배제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방법론적 반사성을 사용하는 것]은 [선택된 패러다임이 연구에 부과하는 경계를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Raven 2006).
The third type of reflexivity is methodological reflexivity (Box 4), where researchers critically consider the nuances and impacts of their methodological decisions. It often begins with thoughtful consideration of researchers’ paradigmatic orientation(s) (Walsh 2003). A paradigm is a worldview that informs research efforts and, as such, reverberates throughout the research processes and impacts results (Varpio and MacLeod 2020). Choosing or acknowledging a paradigm entails opening and foreclosing particular possibilities, so using methodological reflexivity implies understanding the boundaries that a chosen paradigm imposes upon the research (Raven 2006).
연구 초기부터, 연구자들은 [방법론적 선택]을 [패러다임과 이론적 또는 개념적 틀에 맞추는 것]에 대해 반사적일 필요가 있다. 연구자들은 또한 질적 조사가 풍부한 맥락에 내재되어 있고 반응적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며, 이것이 [방법론적 의사 결정이 연구 과정의 초기에 설정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대신, 반사적 연구자들은 지속적으로 결정을 내리고, 데이터나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응한다(Varpio et al. 2020). 따라서 방법론적 반사성은 이러한 [결정의 의미]에 초점을 맞추고, [윤리적이고, 엄격하며, 패러다임적으로 정렬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At the outset, researchers need to be reflexive about aligning their methodological choices with their paradigm and theoretical or conceptual framework (Varpio et al. 2020). Researchers must also remember that qualitative inquiry is embedded in and reactive to rich contexts, that is why methodological decision making should not be set at the beginning of the research process. Instead, reflexive researchers are constantly making decisions and reacting to their data or unforeseen circumstances (Varpio et al. 2020). Thus, methodological reflexivity means focusing on the meaning of these decisions and ensuring that they are ethical, rigorous, and paradigmatically aligned.
문맥 반사율
Contextual reflexivity
반사성의 마지막 유형은 맥락적 반사성(Box 5)이며, 이는 [문화적, 역사적 맥락에서 특정 프로젝트를 위치시키는 것locating]을 의미한다(Walsh 2003). 그것은 [연구 질문과 연구자의 대답]이 [가정과 실천이라는 사회적 분야]에 [어떻게 포함되어embed 있고,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강조한다. 맥락적 반사성은 또한 연구가 의도하였거나 의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수행되어지면서 [사회 분야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이해하는 것을 수반한다. 윤리적 연구는 [그 연구가 일어나는 맥락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를 추구]한다; 새로운 통찰력은 참여자들의 연구에 대한 성찰이나 참여가 그들의 실천과 맥락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로부터 생성될 수 있다.
The last type of reflexivity is contextual reflexivity (Box 5); it refers to locating a particular project in its cultural and historical context (Walsh 2003). It highlights how the research questions and their answers are embedded in and influenced by a social field of assumptions and practices (Naidu and Sliep 2011). Contextual reflexivity also entails understanding how research transforms the social field in which it is conducted in ways that are both intended and unintended (Smith 1994; Reid et al. 2018). Ethical research seeks to positively impact the contexts in which it takes place; new insights can be generated from how participants’ reflections or engagement in the study affects their practices and context (Bishop et al. 2002).
내 연구에서 반사성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How can I harness reflexivity in my research?
이러한 반사적 목적과 유형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계획과 구체적인 실천이 필요하다. 반사성이 여러 차원으로 구성된 지속적인 과정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천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며, 그 중 많은 실천이 연구 과정 전반에 걸쳐 사용될 수 있다. 아래에 제시된 방법은 [반사적 글쓰기]와 [협업적 성찰]이라는 두 가지 주요 우산 아래에 있습니다.
Putting these reflexivity purposes and types into action requires planning and concrete practices. Given that reflexivity is an ongoing process comprised of multiple dimensions, it is not surprising that there are several practices to choose from, many of which might be used throughout the research process (Finlay and Gough 2008). The methods we present below fall under two main umbrellas – reflective writing and collaborative reflection.
[반사적 글쓰기]는 아마도 반사성에 대한 가장 잘 알려진 접근법일 것이다. 연구자 메모, 필드 노트, 기타 연구 과정의 어느 시점에서 발생하는 서면 또는 기록된 성찰과 같은 문서 형태를 포함한다.
- 저널링은 연구자의 관점과 연구 과정에 대한 가정에 의도를 가져오는bring intention 데 사용될 수 있다.
- 메모 및 필드 노트는 다음을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참가자와 그 데이터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대인관계 역학을 문서화한다.
- 결정을 기록하고 조사하며 분석적 통찰력의 순간에 주의를 환기하고 구축한다(Birks et al. 2008).
- 연구 활동에 영향을 미치거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맥락의 측면에 주의를 환기한다(Lempert 2007).
- 참가자와 그 데이터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대인관계 역학을 문서화한다.
일관되고 사려깊게 받아들인다면, 이러한 과정들은 연구 과정에서 작용하는 [가정, 결정, 맥락 및 권력 역학]을 조사하는 애매한 과정일 수 있는 의도를 가져오는 필수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또한, 그들은 기초를 제공하고 연구자들의 지식과 생각의 차이를 강조할 수 있다(Mruck and Mey 2019).
Reflexive writing is perhaps the best-known set of approaches to reflexivity. It includes forms of documentation such as researcher memos, field notes, and other written or recorded reflections occurring at any point in the research process.
- Journaling might be used to bring intention to the researchers’ perspectives and assumptions to the research process (Watt 2007; Ortlipp 2008; Mruck and Mey 2019).
- Memos and field notes might be used
- to document critical interpersonal dynamics impacting participants and their data;
- to record and probe decisions and to call attention to and build on moments of analytic insight (Birks et al. 2008); or
- to call attention to aspects of context that may impact or be impacted by the study activities (Lempert 2007).
When taken up consistently and thoughtfully, these processes can be an essential tool to bring intention to what can be a nebulous process of examining the assumptions, decisions, contexts, and power dynamics at play in the research process. Additionally, they can provide a foundation and highlight gaps in the researchers' knowledge and thinking (Mruck and Mey 2019).
두 번째 반사 전략 세트는 [협업]을 중심으로 한다. 자신의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일은 어렵다. 당신은 당신이 볼 수 없는 것을 어떻게 보나요? 협력적 반사성은 질적 연구자들이 연구팀으로부터 격리되어 반사성에만 관여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대신, 연구 협력자들은 종종 가정과 결정에 대한 어려운 질문을 하기 위해 서로에게 의존한다. [가정]은 [같은 가정을 공유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의 관점]에서 볼 때 가정이 가장 명백해지기 때문에, 연구팀에 대한 관점의 다양성과 훈련은 반사성과 참가자와의 협력적(또는 적어도 대화적) 관계에 매우 유익할 수 있다(Barry et al. 1999). 그러나 [파워 다이내믹스]는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위협할 수 있다. 따라서 연공서열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팀 내]에서, 그리고 [팀원과 참가자 사이]에 윤리적이고 엄격한 연구를 위한 [상호 책임의 확고한 기반]과 [상호 책임의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관계는 모든 사람이 가정과 결정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공간을 허용한다(Linabary et al. 2020).
The second set of reflexivity strategies is centered on collaboration. The task of uncovering one’s blind spots is challenging. How do you see what you cannot see? Collaborative reflexivity acknowledges that qualitative researchers rarely engage in reflexivity alone, in isolation from the research team; instead, research collaborators often rely on each other to ask difficult questions about assumptions and decisions (Bieler et al. 2021). Because assumptions become most evident when viewed from the point of view of others who do not share them, diversity of perspectives and training on a research team can be quite beneficial for reflexivity as well as a collaborative (or at least dialogic) relationship with participants (Barry et al. 1999). However, power dynamics can threaten open communication. Thus, building a solid foundation of trust and a culture of mutual responsibility for ethical and rigorous research within a team and between team members and participants, regardless of seniority and status, is necessary. Such relationships allow space for all to question assumptions and decisions (Linabary et al. 2020).
협업과 반사적 글쓰기는 상호 배타적인 전략이 아니다. 예를 들어, 팀 반사적 대화는 개인 또는 그룹 반사적 글쓰기와 공동작업에 기초할 수 있다. 우리는 또한 전략이 하나 이상의 반사율을 다룰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을 단일 프로젝트에 적용할 필요가 없으며, 이 목록은 결코 완전하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는 반사성을 연습하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보여주기 위한 예시로 이러한 전략을 제공한다.
Collaboration and reflexive writing are not mutually exclusive strategies–for example, team reflexive dialogue may be grounded in individual or group reflective writing and collaboration. We also note strategies are likely to address more than one type/dimension of reflexivity. Thus, there is no need to apply them all into a single project, and this list is by no means exhaustive. Instead, we offer these strategies as exemplars to demonstrate concrete and practical ways to practice reflexivity.
서사 자서전
Narrative autobiography
[서사적 자서전]은 처음에는 autoethnography을 둘러싼 방법론 문헌에서 개발되었지만, 어떤 프로젝트에서든 개인적인 반사성을 다룰 수 있는 강력한 자료이다. 이러한 성찰적 글쓰기에 대한 접근에서, 연구자들은 그들의 배경과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 동기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쓰며, 연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체적인 인생 경험을 기록한다. 연구원들은 그들의 [개인적인 경험]이 참가자들의 이야기accounts에 대한 연구자 자신의 이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통찰력이 잠재적으로 결과를 형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성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는 서술의 저자가 간과할 수 있는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 [적어도 한 명의 다른 연구 팀원과 이 이야기를 공유할 것]을 제안한다. 궁극적으로, 이 연습은 연구자들이 관계 형성을 방해할 수 있는 문제를 분리함으로써 참여자들과의 상호작용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예: 민감한 주제에 대한 가정). 연구를 구상하는 동안 및 데이터 생성 중에 이 연습을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술적 자서전은 연구자의 첫 메모 또는 반사적 저널의 항목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The narrative autobiography was initially developed in the methodological literature surrounding autoethnography (Ellis 2004), but it is a powerful resource to tackle personal reflexivity in any project. In this approach to reflective writing, researchers write freely about their background and the motives that led them to conduct their research project, recording specific life experiences that might influence the research. Researchers aim to reflect on how their personal experiences might influence their understandings of participants' accounts and how these insights could potentially shape results (Koopman et al. 2020). We suggest sharing this narrative with at least one other research team member to unearth issues that the author of the narrative might overlook. Ultimately, this exercise will help researchers prepare for interactions with participants by disentangling issues that might hinder rapport building (e.g. assumptions on sensitive topics) (Gentles et al. 2014). We suggest doing this exercise while conceiving the study and during data generation. Narrative autobiography can serve as one of the researcher’s first memos or entries in a reflexive journal (Watt 2007; Barrett et al. 2020).
자체면접수
Self-interview
[연구 프로토콜 작성]에는 연구자가 [데이터를 생성하는 방법]을 구체화하는 것이 포함되며, 이는 종종 인터뷰나 포커스 그룹을 위한 특정 질문을 생성하는 것을 수반한다. 우리는 내부자로 간주될 수 있는 연구 팀원들이 그들 [자신이 만든 질문에 대답해보고, 주제에 대한 그들의 가정을 반영할 것]을 추천한다. 연구원들은 [자체 인터뷰]를 수행하거나, [다른 연구 팀원의 인터뷰]를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자체 인터뷰는 연구자들이 개인적인 경험과 그들의 주제에 대한 견해를 형성한 이론과 연구를 탐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Crawley 2012). 자체 인터뷰는 연구자들이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참가자들의 경험]과 지속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상세히 기록되고 분석될 수 있다. 이 연습은 초기 연구 프로토콜을 개발한 후 데이터 생성 전 또는 데이터 생성 중에 수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연구원들은 심지어 그들의 신념이 연구를 통해 어떻게 진화했는지 이해하기 위해 한 번 이상 자체 인터뷰를 할 수도 있다.
Writing the study protocol includes specifying how the researcher will generate data, which often entails creating specific questions for interviews or focus groups. We recommend those research team members who could be considered insiders to answer their questions and reflect on their assumptions about the topic. Researchers could conduct a self-interview or be interviewed by another research team member (Koopman et al. 2020). These self-interviews are an excellent opportunity for researchers to explore personal experiences and the theories and research that have shaped their views on their topic (Crawley 2012). Self-interviews can be transcribed and analyzed in detail to enable researchers to constantly compare their experiences of the topic to those of the participants (Gentles et al. 2014). This exercise might be best conducted after developing the initial study protocol and before or during data generation. Researchers may even conduct self-interview more than once to understand how their beliefs have evolved throughout the study.
독자 반응 연습
Reader-response exercise
이 연습은 [연구자의 가정]이 [참여자와의 상호작용]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다룬다(Mauthner와 Doucet 2003). [독자 반응]은 [데이터 분석 중]에 수행되며, 연구자가 [자신의 배경 및 개인 이력과 관련하여 참여자 accounts에 어떻게 반응하고 해석하는지를 나타내는 코드 레이어]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이 연습 전에 [서술형 자서전]이나 [자기 인터뷰]를 해 연구자들이 그들의 [개인적인 반사적 자세를 이미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 연습은 반사 메모와 짝을 이뤄 코딩 연습 후 반응과 해석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이러한 반응들은 또한 저널 또는 다른 형태의 성찰적 글쓰기의 기사의 기초를 형성할 수 있다. 이 분석은 연구자와 참여자 사이의 힘 역학이 참여자의 계정과 연구자의 반응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This exercise addresses how the researchers' assumptions might affect their interactions with participants (Mauthner and Doucet 2003). Reader response is conducted during data analysis and involves including a layer of codes representing how researchers react to and interpret participants accounts in relation to their background and personal history (Gilligan et al. 1990). It is helpful to have done a narrative autobiography or a self-interview before this exercise so that the researchers are already aware of their personal reflexive stance. This exercise is paired with reflexive memos to analyze reactions and interpretations in-depth after the coding exercise. These reactions may also form the basis of entries in a journal or other form of reflective writing. The analysis may focus on how the power dynamics between researcher and participant could have influenced both participants’ accounts and researchers’ reactions.
조직화된 팀 성찰적 토론
Structured team-reflexive discussion
연구자들이 협력적 반사성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한 가지 연습은 [팀-반사적 토론]이다. 이 연습 동안 각 팀 구성원은 배리 외 연구진(1999)이 제안한 것과 같은 개인적인 반사적 질문에 답하기 위해 반성적 글쓰기에 참여한다.
One exercise that can help researchers to spark collaborative reflexivity is the team-reflexive discussion. During this exercise, each team member engages in reflective writing to answer personal reflexive questions such as those proposed by Barry et al. (1999):
- 제 경험이 프로젝트 참여를 어떤 식으로 형성할 수 있을까요?
- 질적 연구에 대해 어떤 경험을 했는가?
- 질적 연구에 대한 나의 지향점은 무엇인가?
- 이 프로젝트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나요?
- 데이터를 분석할 때 선호하는 이론은 무엇입니까?
- 그 연구에서 내가 가진 지분은 무엇인가? 내가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기를 바라는가?
-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 In what way might my experience shape my participation in the project?
- What experiences have I had with qualitative research?
- What is my orientation to qualitative research?
- What results do I expect to come out of this project?
- What theories do I tend to favor while analyzing data?
- What is my stake in the research? What do I hope to get out of it?
- What are my fears?
그런 다음 모든 답변이 팀 내에서 공유되고 논의됩니다. 이것은 연구 내에서 각 팀 구성원의 위치와 이 앙상블이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강력한 방법입니다. 우리는 이 연습이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연구 과정 초기에 수행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팀 미팅에서 정기적으로 논의해야 하는 주제가 많을 것입니다.
All answers are then shared within the team and discussed. This is a powerful way to understand each team member’s position within the research and how this ensemble could impact the results. We believe it is best to conduct this exercise early in the research process to maximize its potential. However, many topics will likely need to be discussed regularly in team meetings throughout the project.
멤버 반사
Member reflection
협력적 반사적 연습은 [연구 참가자와의 협업]을 포함할 수 있다(그리고 그래야 한다). 초기의 질적 작업은 "회원 확인member checking"을 데이터의 진실 또는 정확성을 검증하는 방법으로 보았다. 그러나 보다 최근에는 질적 연구자들이 자료와 해석이 맥락에 맞게 구성되고, 참여자들이 다시 참여하게 되면 관점을 바꾸거나 새로운 해석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참여자들과 다른 이해당사자들과의 "checking in"에 대한 좀 더 미묘한 접근법으로 "member reflection"을 채택하고 있다. 이 접근 방식은 연구가 가장 신뢰할 수 있으려면credible, [참여자나 지식 사용자에게 돌아가서, 그들의 맥락과 아이디어에 대한 우리의 초기 해석을 기반으로 그들과 협력]해야 한다는 가정에 기초한다. 이러한 프로세스에는
- 협력과 피드백을 위해 참가자에게 [원시 데이터 및 연구자 해석을 전송]하거나,
- 참가자가 결과에 응답할 수 있도록 [후속 인터뷰 또는 포커스 그룹을 예약]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다.
Collaborative reflexive practice can (and likely should) involve collaboration with participants. Early qualitative work saw “member checking” as a way to validate the truth or accuracy of data (Varpio et al. 2017). However, more recently, qualitative researchers have taken up “member reflection” as a more nuanced approach to “checking in” with participants and other stakeholders, taking into account that data and interpretations are constructed in context, and participants may change their perspective or add new interpretations when they are re-engaged (Tracy 2010; Ravenek and Rudman 2013). This approach is built on the assumption that our research is most credible if we return to participants or knowledge users to work with them to build on our earlier interpretations of their contexts and ideas. Such processes can involve
- sending participants the raw data and/or researcher interpretations for collaboration and feedback (Birt et al. 2016), or
- booking follow-up interviews or focus groups to allow participants to respond to results.
[윤리적]측면에서, 이러한 반사적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그들의 말이 어떻게 해석되는지에 대한 발언권을 제공]하여, 그들이 자신을 대표하고, 연구 결과에 의미 있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연구자는 [후속 인터뷰follow-up interview]를 수행하여, 연구가 연구 주제에 대한 [참가자들의 견해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또는 그들의 [실천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탐구할 수 있다. 이 도구는 일반적으로 초기 데이터가 생성된 후 연구의 후반 단계에서 수행되지만 동시 데이터 생성 및 분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 참여에 대한 보다 급진적인 접근방식은 참여적 연구 설계를 사용하여 연구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쳐 지식 사용자와 참여자를 참여시킬 수 있다.
Ethically, these reflexive processes offer participants a say in how their words are interpreted, ensuring that they can represent themselves and contribute meaningfully to research findings. For example, researchers could conduct follow-up interviews to explore how the research has changed participants' views on the study subject or how their practices have been influenced (Naidu and Sliep 2011). This tool is generally done in the later stages of the research once initial data has been generated, though it could occur throughout concurrent data generation and analysis. More radical approaches to participant engagement might use participatory research designs to engage knowledge users and participants throughout the research lifecycle fully (Finlay 2002b).
반사 원고를 어떻게 쓰죠?
How do I write a reflexive manuscript?
우리가 우리의 연구에 반사성을 위한 전략을 통합함에 따라, 우리는 또한 반사적 연구의 뉘앙스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보고 관행을 향해 노력해야 하며, 연구자들의 관점과 결정에 대한 투명성을 통해 연구의 신뢰성을 전달해야 한다. 본 안내서를 작성하기 위한 자극의 일부는 원고에서 반사성 문장을 읽고, 검토하고, 쓴 우리의 실망스러운 경험에서 비롯된다. 많은 경우 반사성에 대한 보고는 "연구자의 특성 및 반사성"과 같은 짧은 문단에 국한된다. 이런 반사성 섹션은 (개인적인 반사성의 복잡성을 탐구하기보다는) 본문의 이 부분들은 각 저자의 소속과 연구 방향에 대한 [짧은 전기적인 진술]이 된다. 반사성을 위한 또 다른 문제 있는 글쓰기 전략이 한계 부분에서 나타났는데, 여기서 저자들은 주관성이 어떻게 그들이 객관적인 연구에 참여하는 것을 방해했을 수 있는지 한탄한다(Lingard 2015).
As we integrate strategies for reflexivity in our research, we must also work toward robust reporting practices that enable the nuances of reflexive research to shine through, communicating the work’s credibility through transparency around the researchers’ perspectives and decisions. Part of the impetus for writing this Guide stems from our own disappointing experiences reading, reviewing, and writing reflexivity statements in manuscripts. In many cases, reporting on reflexivity is isolated to a short paragraph such as “researcher characteristics and reflexivity.” Instead of this reflexivity section delving into the intricacies of personal reflexivity, these portions of the text become short biographical statements of each author's affiliation and research orientation. Another problematic writing strategy for reflexivity has emerged in the limitations section, where the authors lament how their subjectivity may have prevented them from engaging in objective research (Lingard 2015).
[별도의 단락]을 통해 반사성을 보고하거나, [데이터에 대한 연구자의 영향에 대한 사과]로 보고하기보다는, 효과적인 보고가 되려면 [연구 과정 전반에 연구자의 주관성을 수용하고 걸쳐 결정의 뉘앙스를 다루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월시의 유형학은 원고 전체에 짜여진 반사적 보고 관행을 구조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독자는 연구를 형성한 관행과 의사 결정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단어 수 제한, 특히 HPE 저널에 제출된 원고의 경우 연구자가 모든 연구 결정 뒤에 숨겨진 미묘한 사고와 팀워크를 보고할 여유가 없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 따라서 대신, 우리는 연구 과정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결정과 역학]에 초점을 맞추고 개인, 대인관계, 방법론 및 맥락적 차원을 강조할 것을 권고한다.
Rather than reporting reflexivity via a discreet paragraph or as an apology for the researcher’s influence on the data, we suggest that effective reporting should embrace researcher subjectivity and address the nuances of decisions throughout the research process. Walsh’s typology can be instrumental in structuring reflexive reporting practices woven throughout the manuscript, offering the reader an opportunity to journey through the practices and decision-making that shaped the study. However, due to word count limitations, particularly for manuscripts submitted to HPE journals, we recognize that researchers may not have the luxury of reporting the nuanced thinking and teamwork behind every research decision. So instead, we recommend focusing on decisions and dynamics that were most impactful in the research process, highlighting personal, interpersonal, methodological, and contextual dimensions.
서론
Introduction
서론은 연구자들이 자신들의 주장과 핵심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공간이다. 따라서, 연구자는 그들의 [패러다임, 이론적 또는 개념적 프레임워크, 그리고 연구 질문 또는 목적 사이의 정렬을 명확히 함]으로써 반사성을 보여줄 수 있다. 여기에는 연구자들의 [패러다임과 이론적 전제를 투명하게 하는 것]이 포함되며, 독자는 이 입장이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의 패러다임적 입장을 명확하게 파악함으로써 독자는 그러한 맥락에서 결과를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다. 게다가, 연구원들은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어떻게 [모순된 메시지]를 만들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연구자들은 서론에서 [구성주의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진술하면서, 정작 다른 섹션의 데이터에서 "편견 완화" 또는 "발견"을 의미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여, "발견"할 수 있는 진실이 있다는 경쟁적인 후기 실증주의적 믿음을 보이는 모수이 있다.
The introduction is a space where researchers lay out their arguments and core ideas. Thus, they can demonstrate reflexivity by articulating alignment between their paradigm, theoretical or conceptual framework, and research questions or purpose. This includes being transparent about the researchers’ paradigmatic and theoretical presuppositions, allowing the reader to understand how this stance influences the results (Varpio and MacLeod 2020). Having a clear picture of the paradigmatic stances of those involved in the research, the reader can understand and evaluate the results in that context. Additionally, researchers should be aware of how the language they use can create contradictory messages. For example, researchers might state in the introduction that they are taking a constructivist stance but then talk about “mitigating bias” or meaning “emerging” from the data in other sections, suggesting a competing post-positivist belief that there is a truth that can be “uncovered” (Varpio et al. 2017).
방법
Methods
모든 원고의 방법 섹션은 저자들의 [반사적 관행에 대한 가장 자세한 내용]을 제공할 것이다. 개인적 반사성과 관련하여, 우리는 [연구자의 배경과 관점을 상세히 설명]하는 섹션이 강력한 반사 운동을 구성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연구자들에게 [그들의 관점이 연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그러한 [관점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설명함으로써 강력한 개인적 반사성을 보여줄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설명은 방법에 대한 설명에만 국한될 필요는 없으며, 원고 전체에 걸쳐 수행할 수 있다.
The methods section of any manuscript will likely offer the most detail about authors’ reflexive practices. Regarding personal reflexivity, we do not believe sections detailing researchers' backgrounds and perspectives constitute a robust reflexivity exercise. Instead, we call on researchers to demonstrate a robust sense of personal reflexivity by explaining how their perspectives impacted the study and how they capitalized on those perspectives. Such descriptions need not be limited to the description of methods; instead, they can be carried throughout the manuscript.
[대인관계 관점]에서, 반사성은 참여자와 연구자, 그리고 연구팀 내에서 [권력 차이와 역학]을 논의함으로써 입증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모집, 데이터 생성, 분석 및 구성원 반영에서 이러한 역학을 어떻게 고려했는지 논의해야 한다. 윤리적으로, 연구자들은 익명성과 기밀성에 관한 참가자의 선호에 어떻게 주의를 기울였는지 논의해야 한다.
From an interpersonal perspective, reflexivity can be demonstrated by discussing the power differentials and dynamics between participants and researchers and within the research team. Authors should also discuss how these dynamics were considered in recruitment, data generation, analysis, and member reflection (Shulman 1990). Ethically, researchers should discuss how they attended to participants’ preferences around anonymity and confidentiality.
[방법론적 반사성]은 방법론적 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투명성을 수반한다. 방법론적 반사성은 연구 결정과 절차를 주의 깊게 설명하고 이러한 결정이 어떻게 그리고 왜 내려졌는지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해결된다. 예를 들어, "우리는 12개의 면접에서 포화를 이루었다"라고 쓰는 것보다, 반사적 보고는 [어떻게 연구자가 자신의 데이터나 분석이 연구의 목적에 충분하다고 결정하였는지에 대해 더 투명할 것]을 요구한다(Mason 2010).
Methodological reflexivity entails transparency around how methodological decisions were made. Methodological reflexivity is addressed by carefully describing study decisions and procedures and attending to how and why these decisions were made. For example, rather than writing “we achieved saturation at 12 interviews,” reflexive reporting requires the researchers to be more transparent about how they decided that their data or analyses were sufficient for the purposes of their study (Mason 2010).
마지막으로, [맥락적 반사성]은 특히 현장에서 시간을 포함하지 않는 연구에서 종종 간과된다. 맥락 반사성을 입증하고 그들의 발견을 정당화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어떻게 자신의 맥락을 알게 되었는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 맥락에 대한 그들의 관계는 무엇인지
- 어떻게 연구자가 맥락의 뉘앙스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어떻게 그 지식을 데이터에 활용하려고 노력했는가.
우리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연구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맥락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정보도 포함할 수 있다.
Finally, contextual reflexivity is often overlooked, particularly in studies that do not involve time in the field. To demonstrate contextual reflexivity and legitimate their findings, researchers should articulate how they came to know their context—
- what their relationship is to the context and
- how they sought to deepen their appreciation of its nuances and capitalize on that knowledge in their data.
As we noted above, they may also include information on how the research impacted the context, either positively or negatively.
결과.
Results
결과 섹션은 종종 엄격하게 데이터를 제시하는 곳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연구자들의 목소리와 해석이 결과 및 토론 섹션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즉, 결과는 스스로 "발현"하지 않고 대신 구성되고 해석됩니다(Varpio et al. 2017). 따라서, 연구자들은 다음을 명확히 함으로써 반사성을 보여줄 수 있다.
- 제시하는 데이터가 어디에서 왔는지,
- 어떻게 해석되었는지,
-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이러한 유형의 반사성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에는 결과에서 [참가자 인용문]과 [연구자의 설명]의 [균형]에 대해 논의하거나(Homes 2020), 데이터 세트에서 조사 결과가 대표되는representative 정도를 입증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다.
Results sections are often thought of as strictly data presentation. However, we contend that the researchers' voices and interpretations are intimately connected to the results and discussion sections; in other words, the results do not “emerge” by themselves but are instead constructed and interpreted (Varpio et al. 2017). Thus, researchers can demonstrate reflexivity by clarifying
- where the data they present came from,
- how it was interpreted, and
- how it is being used.
Strategies for achieving this type of reflexivity might involve discussing the balance of participant quotes and researchers’ description in the results (Holmes 2020), or demonstrating the extent to which findings are representative across a data set.
논의
Discussion
결과 섹션과 마찬가지로, 논의는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해석 작업과 그들의 발견을 더 넓은 문헌에 위치시키기 위한 노력을 반영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연구자들의 해석을 확인하는 수단을 찾는 작업]이 되어서는 안 된다. 대신, 우리는 [연구자들의 해석에 도전할 수 있는 문헌의 측면을 찾고 제시하는 것]이 중요한 개인적이고 방법론적인 반사 작업을 구성한다고 주장한다.
Like the results section, the discussion should reflect researchers’ active interpretive work and efforts to situate their findings in the broader literature. However, this should not simply be an exercise of finding means of confirming the researchers' interpretations. Instead, we argue that seeking out and presenting aspects of the literature that might challenge researchers’ interpretations constitutes important personal and methodological reflexive work.
아마도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후기 실증주의적 기대에 부응하고자, 작아 보일 수 있는 작은 표본 크기나 연구의 맥락적 특수성에 대해 사과하면서 연구 한계에 대한 진부한 보고를 끝내버리고 싶어한다. 그보다, 한계는 독자들이 연구 결과의 다른 맥락으로의 전이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특히 중요한 연구 인구와 맥락의 측면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Perhaps most of all, we would like to end trite reporting of study limitations that seek to meet post-positivist expectations, offering apologies for a small sample size that may seem small or for the study’s contextual specificity. Instead, limitations can offer insights into the aspects of the study population and context that are particularly important to help readers assess the transferability of the study’s findings to other contexts.
반사성에 대한 비판은 무엇인가?
What are the criticisms of reflexivity?
반사실행의 배후에 있는 좋은 의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반사실행을 둘러싼 일부 비판에 눈을 감아서는 안 된다. 이러한 비판을 해결함으로써, 우리는 연구자가 이러한 잠재적 문제를 기회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이해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Despite the good intentions behind the practices of reflexivity, we must not close our eyes to some of the criticism surrounding reflexivity as a practice. By addressing these criticisms, we aim to equip the researcher with the necessary understanding to transform these potential problems into opportunities (Finlay and Gough 2008).
나르시시즘과 같은 반사성
Reflexivity as narcissism
연구자들은 개인의 반사성에 좁게 초점을 맞추고, 반사성을 (그들의 배경, 가정, 위치 결정 및 행동이 연구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비판적 자기 인식의 과정으로만 정의할 때, 참여자의 목소리를 꺾어버릴overpowering 위험이 있다(Week 1999). Week(1999)는 이러한 위험을 자기애의 한 형태로 분류하고(p. 894), '재미있는 통찰력과 반사적인 계정에서의 자기 집중성 사이의 얇은 경계' 를 만들 수 있다며 [개인 반사성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Researchers run the risk of overpowering the voice of the participant (Weick 1999) when they narrowly focus on personal reflexivity and define reflexivity solely as a process of critical self-awareness, reflecting on how their background, assumptions, positioning, and behavior impact the research process (Finlay and Gough 2008). Weick (1999) labelled this risk as a form of narcissism (p. 894) and pointed to the limitations of personal reflexivity as it can create a ‘thin line between interesting insights and self-indulgence in reflexive accounts’ (Nadin and Cassell 2006).
따라서, 반사적인 연습에서, 우리는 연구원들이 [참가자들의 목소리를 잃지 않을 것]을 권고한다. 이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결과 섹션]을 작성할 때 특히 관련이 있는데, 연구자가 [참가자의 인용문]과 [결과에 대한 설명] 사이의 균형을 잘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Holmes 2020). 또한, 개인적, 대인적, 방법론적, 그리고 상황적 반사성을 연습하는 것은 반사성과 그것이 강화하고자 하는 연구에 더 균형 잡힌 접근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Therefore, in their reflexive practices, we encourage researchers not to lose sight of the participants’ voices. This is especially pertinent when writing the results section, as we explained earlier, as researchers need to ascertain a good balance between participant quotes and their description of the results (Holmes 2020). Also, practicing personal, interpersonal, methodological, and contextual reflexivity will aid in creating a more balanced approach to reflexivity and the research it aims to strengthen.
특권으로서의 반사성
Reflexivity as privilege
반사성은 용기 있는 행동이다. 연구자는 그들의 가정과 연구에 대해 잠재적으로 불편한 진실과 마주할 필요가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불편한 진실을 인정하고 토론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용이할affordable 수 있다. Mauthner와 Doucet(2003)은 어떻게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학문적 지위를 확보하고, 각 분야에서 자리를 잡았는지를 돌아보며 데이터 분석에서 혼란과 모호함을 고백할 수 있는 안전감을 조성하였다. [신진 연구자]들은 [혼란과 모호성을 인정하는 것]이 타인의 평가에 매우 취약해지는 상황에서, 연구자로서의 신뢰성과 기술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걱정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연구 과정의 [불확실성과 실수에 초점을 맞춘 반사성을 정상화normalize]하는 데 다음의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연구팀 내 반사성 실천에 대한 공개 대화,
- 선임 연구원의 취약성 모델링,
- 연구 네트워크 내 반사성에 대한 논의
Reflexivity is an act of bravery: the researcher needs to confront themselves with potentially uncomfortable truths about their assumptions and their research. Admitting to and discussing these uncomfortable truths might be more affordable for some than for others. Mauthner and Doucet (2003) reflect on how completing their PhD’s, securing academic positions, and becoming established in their respective fields created a sense of safety that enabled them to confess confusions and ambiguities in their data analysis. Newer researchers may worry that admitting confusion and ambiguity could reflect poorly on their credibility and skills as researchers at a time when they are very vulnerable to the assessments of others. As such,
- an open dialogue about the practice of reflexivity within the research team,
- modelling of vulnerability by senior researchers, and
- discussions about reflexivity within research networks
...might help normalize reflexivity centered on uncertainty and mistakes in research processes.
끝없는 거울의 전당으로서의 반사성
Reflexivity as a never-ending hall of mirrors
반사성을 연습하는 데는 유일한 방법이 없다. 연구자의 인식론적 입장에 따라 반사성의 다른 측면이 다른 측면보다 우선할 수 있다(Day 2012). 우리 역시 린치(2000)처럼 반사성을 질적 연구를 수행하는 데 있어 '피할 수 없는 특징'으로 보고 있지만, 반사성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거울의 전당'에 갇힌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하나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제기한다.
우리가 언제 충분한 반사율을 보였습니까? 언제 끝나요? 특히 반사성을 프로젝트의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쳐 계속되는 엄격한 연구의 특징으로 본다면, 실망스럽게도 대답은 '절대 끝나지 않는다'일 수 있습니다.
There is no one way to practice reflexivity. Depending on the epistemological stance of the researcher, different aspects of reflexivity might be foregrounded over others (Day 2012). Although we, like Lynch (2000), see reflexivity as an ‘unavoidable feature’ in performing qualitative research, overdoing reflexivity might be likened to being stuck in a ‘hall of mirrors’ (Lynch 2000). One poses the questions: When have we done enough reflexivity? When does it end? The disheartening answer might be ‘never,’ especially if we see reflexivity as a hallmark of rigorous research that continues throughout the projects’ lifecycle.
그러나 [반사율 연습의 충분성]을 확인하는 방법은 [최종 원고를 검토하는 것]이다. 청중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연구원들은 다음을 해야 한다.
- [연구 질문]과 [연구의 이론적 및 개념적 근거] 사이의 정렬을 주시한다.
- [방법론적 선택]에 대한 명확한 정당성을 제공한다.
- [방법 섹션]에 연구 맥락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제시한다.
- [결과 섹션]에서 참가자와 연구자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조정한다.
구체적인 관행과 투명한 보고에 토대를 둔다면, [거울을 보는 것]이 [에셔 그림에 갇힌 것]처럼 느낄 필요가 없다(Lynch 2000).
However, a way to check the sufficiency of reflexivity practices is to examine the final manuscript. To convey a clear message to the audience, researchers need to
- keep sight of the alignment between the research question and the study’s theoretical and conceptual grounding,
- provide clear justification for their methodological choices,
- put forth a clear description of the research context in the methods section, and
- balance the participant and researcher voices in the results section (Day 2012).
When grounded in concrete practices and transparent reporting, looking in the mirror does not have to feel like you are stuck in an Escher painting (Lynch 2000).
저자 개인 반사성
Authors personal reflexivity
우리는 사려 깊은 질적 연구 과정에 대한 상호 열정 때문에 이 가이드에 왔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질적 작업을 수행하는 데 관심이 있는 HPE 연구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반사성에 대한 이론적 및 실용적인 지침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따라서 우리는 반사성에 관한 문헌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려고 시도하지 않았다. 대신, 본 가이드는 효과적인 반사적 실천을 중심으로 한 우리의 지식과 믿음의 결합과 우리가 보는 문헌의 표현을 나타냅니다.
We came to this Guide because of a mutual passion for thoughtful qualitative research processes. We were troubled by a lack of theoretical and practical guidance on reflexivity available to HPE researchers interested in doing rigorous qualitative work. Thus, we did not attempt to take a neutral stance regarding the literature on reflexivity. Instead, this Guide represents a combination of our knowledge and beliefs around effective reflexive practice and a representation of the literature as we see it.
우리 팀은 국제기구와 학제간 프로그램을 통해 질적 연구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왔기 때문에 우리의 관점에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주관주의 또는 사회 구성주의 패러다임 내에서 연구를 포지셔닝하고, 반사성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이러한 관점을 깊이 반영한다. 이 안내서에 사용된 언어는 이러한 관점을 명시적으로 식별합니다. 올모스-베가 박사는 마스트리히트 대학에서 HPE 박사 학위를 받은 마취과 의사입니다. 그는 학생들이 사회문화적, 사회적 물질적 이론을 이용하여 직장에서의 사회적, 물질적 상호작용을 통해 어떻게 배우는지 연구한다. 그는 연구 프로젝트를 감독하기 시작한 이후 질적 연구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반사성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없어 좌절감을 느꼈다. 이 좌절감이 마침내 그를 이 안내서를 쓰게 만들었다. Stalmeijer 박사는 마스트리히트 대학에서 HDE 박사 학위를 받은 교육학자입니다. 그녀는 교육의 질적 관리에 대한 배경과 인지적 견습 이론을 이용한 임상 교사 평가에 초점을 맞춘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현재 사회문화 이론을 사용하여 직장 학습과 지도를 연구하고 직장 학습 중에 존재하는 전문직 간 역학을 전경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Varpio 박사의 박사 학위는 수사학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그녀의 HPE 경력은 과학 철학에 대한 세심한 주의와 그러한 철학이 연구 실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기초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과 질적 HPE 연구원으로서의 활발한 연구를 고려할 때, 그녀는 반사성을 포함한 다양한 연구 패러다임과 방법론에 걸쳐 엄격함을 유지하는 기본 원칙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칼케 박사는 맥마스터 대학교, 앨버타 대학교,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사회문화 이론과 비판 이론(예: 비판적 인종 이론)의 분과를 사용하여 훈련생 및 의사 기관과 의료 시스템의 사회 정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그녀는 참여자의 목소리를 부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연구 전략에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녀의 작품의 사회 정의 목표를 위협하는 권력 역학을 관리한다. 이러한 관점은 대인관계 반사성에 대한 그녀의 견해를 깊이 알려준다. Dr. Kahke, Varpio 및 Stalmeijer는 석사 및 박사 수준의 대학원생들에게 질적 연구 방법론을 가르치고 그들의 교수 실습에 반사성에 대한 논의를 통합한다. 우리 팀의 경험은 이 가이드를 형성했고, 우리는 이 연구와 작성 과정에 도움을 주었고, 이는 우리의 연구와 교육 실습에서 반사성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다시 형성했습니다. 이 기사가 우리의 집단적 전문성과 주관성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는 것을 인정하기 위해, 우리는 이 원고 전체에 1인칭 복수 "우리"와 "우리"를 사용한다.
Our team developed expertise in qualitative research through international institutions and interdisciplinary programs; thus, there are many differences in our perspectives. However, we all position our research within subjectivist or social constructionist paradigms, and our stances on reflexivity deeply reflect this perspective. The language used in this Guide explicitly identifies this perspective. Dr Olmos-Vega is an anesthesiologist with a PhD in HPE from Maastricht University. He studies how students learn through social and material interactions in the workplace using sociocultural and socio-material theories. Since he started supervising research projects, he felt frustrated by the lack of a clear guide to reflexivity that could be used by researchers interested in qualitative research. This frustration finally drove him to write this Guide. Dr Stalmeijer is an educationalist with a PhD in HPE from Maastricht University. She has a background in quality management of education and her PhD focused on the evaluation of clinical teachers using Cognitive Apprenticeship theory. She currently studies workplace learning and guidance using sociocultural theories and focuses on foregrounding the interprofessional dynamics present during workplace learning. Dr Varpio’s doctoral degree is in English, focusing on rhetoric; her HPE career has been built on careful attention to philosophies of science and how those philosophies impact research practices. Given this background and her active work as a qualitative HPE researcher, she advocates for the need to clarify the foundational principles that uphold rigor across different research paradigms and methodologies—including reflexivity. Dr Kahlke holds a PhD in Education and trained at McMaster University, the University of Alberta, and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She uses sociocultural theory and branches of critical theory (such as Critical Race Theory) to conduct her research on trainee and physician agency and social justice in healthcare systems. She has a passion for novel research strategies that can highlight participant voices and manage power dynamics that threaten the social justice aims of her work. This perspective deeply informs her views on interpersonal reflexivity. Drs. Kahlke, Varpio, and Stalmeijer teach qualitative research methodology to graduate students at both Masters and PhD levels and incorporate discussions on reflexivity in their teaching practice. Our team’s experience shaped this Guide, and we benefited this research and writing process, which reshaped our understandings of reflexivity in our research and teaching practice. To acknowledge that this article benefits from our collective expertise and subjectivities, we use the first-person plural “we” and “our” throughout this manuscript.
결론
Conclusion
이 AME 가이드에서는 반사성에 대한 명확하고 통일된 정의를 발전시켰습니다. 우리는 독자들에게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도구와 전략을 제공하는 동시에 반사성의 여러 측면을 탐구했다. 우리는 이 가이드가 질적 연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반사성 연습에 대한 간단한 접근법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것은 또한 그들의 학생들과 멘티들을 질적인 연구의 세계에 소개하고 싶어하는 연구 감독관들을 위한 교육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가이드를 통해 HPE 분야에서 엄격하고 고품질의 표준을 홍보하여 질적 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 가이드를 마무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테이크홈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In this AMEE Guide, we have advanced a clear and unified definition of reflexivity. We have explored multiple facets of reflexivity while giving readers tools and strategies to address them. We believe this Guide can provide a straightforward approach to reflexivity practice for those interested in qualitative research. It could also be used as a teaching tool for research supervisors who want to introduce their students and mentees to the world of qualitative research. Finally, we hope that we promote rigorous, high-quality standards in the HPE field through this Guide, cementing a solid foundation to consolidate the growing interest in qualitative research. To close this Guide, we would like to provide four take-home messages:
- 연구 설계의 모든 측면에 포함시켜 반사성을 위한 공간과 시간을 만듭니다. 반사율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와 전략을 포함하는 반사율 계획을 수립한다. 불행하게도, 반사성은 집중적인 데이터 생성과 분석을 완료해야 하는 압박이라는 긴급한 문제에서 종종 상실된다. 그러나 무분별한 결정은 질적 연구의 무결성을 위협하고, 문서의 부족은 뉘앙스와 반사적 연구에 대한 보고 능력을 손상시킨다.
- 협업 내에 반사성을 포함시킨다. 반사성은 사려 깊고 협력적인 방법으로 도전적인 가정과 결정에 의존한다. 이를 위해서는 팀들이 상호 관계를 구축하고 의사 결정과 데이터를 함께 씨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 다양한 유형의 반사성을 탐색합니다. 당신의 연구에 대인관계, 방법론, 문맥 유형을 포함하기 위해 개인적인 반사성을 넘어 모험하라. 각 유형의 뉘앙스를 탐색하고 특정 패러다임과 방법론에 따라 심층적으로 탐색할 반사성 측면을 결정합니다.
- 당신의 주관성을 수용하라; 기본 목표로서의 객관성을 버리고 의미 있는 반사성 연습을 통해 당신의 주관성의 힘을 받아들인다. 반사율은 제한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의 연구에 있어 자산이다.
- Make space and time for reflexivity by embedding it in all aspects of study design; construct a reflexivity plan that includes tools and strategies to actualize reflexivity. Unfortunately, reflexivity often gets lost in the pressing issues of intensive data generation and pressure to complete analyses. However, thoughtless decisions threaten the integrity of qualitative research, and lack of documentation impairs the ability to report on nuanced and reflexive research.
- Embed reflexivity within collaborations; reflexivity relies on challenging assumptions and decisions in thoughtful and collaborative ways. To do this, teams need time to build rapport and grapple with their decisions and data together.
- Explore different types of reflexivity; venture beyond personal reflexivity to include interpersonal, methodological and contextual types in your study. Explore each type's nuances and decide which reflexivity aspect to explore in-depth according to your specific paradigm and methodology.
- Embrace your subjectivity; abandon objectivity as a foundational goal and embrace the power of your subjectivity through meaningful reflexivity practices. Reflexivity is not a limitation; it is an asset in your research.
A practical guide to reflexivity in qualitative research: AMEE Guide No. 149
PMID: 35389310
Abstract
Qualitative research relies on nuanced judgements that require researcher reflexivity, yet reflexivity is often addressed superficially or overlooked completely during the research process. In this AMEE Guide, we define reflexivity as a set of continuous, collaborative, and multifaceted practices through which researchers self-consciously critique, appraise, and evaluate how their subjectivity and context influence the research processes. We frame reflexivity as a way to embrace and value researchers' subjectivity. We also describe the purposes that reflexivity can have depending on different paradigmatic choices. We then address how researchers can account for the significance of the intertwined personal, interpersonal, methodological, and contextual factors that bring research into being and offer specific strategies for communicating reflexivity in research dissemination. With the growth of qualitative research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it is essential that qualitative researchers carefully consider their paradigmatic stance and use reflexive practices to align their decisions at all stages of their research. We hope this Guide will illuminate such a path, demonstrating how reflexivity can be used to develop and communicate rigorous qualitative research.
Keywords: Reflexivity; qualitative methods; qualitativ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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