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의학에서 여성의 동등함 추구: 역사적 관점(Acad Med, 2020)
Seeking Parity for Women in Academic Medicine: A Historical Perspective
Kenneth M. Ludmerer, MD

 

역사적으로, 미국의 여성들은 의사가 되기 위해 많은 장애물에 부딪쳤다. 19세기 전반에는 동성애자, 절충주의자, 톰슨인과 같은 대체의학자alternative 신분에서 여성을 찾아볼 수 있었지만, 어떤 Allopathic 의사신분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1849년 1월, 엘리자베스 블랙웰은 제네바 의과대학에서 MD 학위를 받았고, 이로써 이 나라에서 그렇게 한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그 후, 20세기 초반의 3분의 2 동안 여성 의사의 수는 평균 약 6%로 약간 증가했다. 이는 다른 직업의 여성 비율(예: 법학 2%, 공학 1% 미만)과 비교했을 때보다는 조금 낫다. 그러나 미국의 여성 의사 비율은 여전히 유럽 국가들의 여성 의사 비율에 뒤지고 있다. 독일에서는 1960년대에 의사의 30%가 여성이었고, 네덜란드는 20%, 영국은 25%, 소련은 75%였다.
Historically, women in the United States have encountered many obstacles to becoming doctors. During the first half of the 19th century, women could be found among the ranks of “alternative” healers such as homeopaths, eclectics, and Thomsonians but not among the ranks of allopathic physicians. In January 1849, Elizabeth Blackwell received the MD degree from Geneva Medical College, thereby becoming the first woman in this country to do so. Subsequently, the number of women physicians grew modestly, averaging around 6% of the medical workforce for the first two-thirds of the 20th century. This compared favorably with the percentage of women in other professions—for example, 2% in law and less than 1% in engineering. The percentage of women doctors in the United States still trailed the percentage of women doctors in European countries, however. In Germany, 30% of physicians were women in the 1960s, while the proportion was 20% in the Netherlands, 25% in Great Britain, and 75% in the Soviet Union.1 Clearly, the opportunities for women to enter medicine reflected cultural norms.

미국 의학계에서 여성의 비율이 역사적으로 낮은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많은 설명이 제시되었다. 초기 연구에서 메리 월시는 의과대학에 입학하는 여성 의사의 수를 제한하기 위해 의료기관이 만든 명백한 장벽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많은 학교들이 여성을 입학시키지 않았고, 어떤 학교에서는 엄격한 쿼터를 설정했다. 이 주장은 그녀의 책 제목에 구체화되어 있다. [의사 구함: 여성은 지원할 필요 없음]

Many explanations have been offered to account for the historically low representation of women in the U.S. medical profession. In an important early study, Mary Walsh attributed this to explicit barriers created by the medical establishment to limit the number of women physicians admitted to medical school. Many schools would not admit women; others established rigid quotas. This argument is embodied in her book’s title: Doctors Wanted: No Women Need Apply.2

하지만, 여성들은 [입학에서의 명백한 차별]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장애에 직면했다. Carol Lopate와 Regina Markell Morantz-Sanchez가 보여주었듯이, 모든 직업에 여성의 진입에 대한 사회적 기대는 완화되었다. 전형적인 여성의 역할은 주부와 주부였다. 여성들은 종종 교사, 어드바이저, 친구, 또는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힘든 커리어를 추구하라는 격려를 거의 받지 못했다. 그 결과, 상대적으로 소수의 여성만이 의학 분야에서 커리어를 추구했다. 
However, women encountered obstacles in addition to overt discrimination in admissions. As Carol Lopate and Regina Markell Morantz-Sanchez have shown, societal expectations mitigated against the entry of women into medicine, as they did for the entry of women into all professions. The stereotypical woman’s role was that of housewife and homemaker. Women often received little encouragement from teachers, advisers, friends, or family members to enter demanding careers. The result was that relatively few women sought careers in medicine.1,3

1960년대 후반부터 페미니스트 운동의 부활이 탄력을 받으면서, 의학에 종사하는 여성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1980년까지 의대생들의 거의 30%가 여성이었고, 1990년에는 그 비율이 약 40%였으며, 2000년에는 거의 50%가 되었다. 

Beginning in the late 1960s, as the revival of the feminist movement gained momentum, the number of women entering medicine rapidly grew. By 1980, nearly 30% of incoming medical students were women; by 1990, the proportion was roughly 40%; and by 2000, it was nearly 50%.4,5

그러나 의학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자 하는 여성 의사들은 계속해서 많은 장애물에 부딪혔다. 의과대학의 여성들은 항상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에 이것은 새로운 것은 아니었다. 대부분의 기관들은 종종 여성들을 강사나 조교수로 임명했지만, 인지도와 승진은 매우 느렸고, 여성 교수진의 급여는 비슷한 지위와 연공서열의 남성들에 비해 관습적으로 낮았다. 직업의학 분야의 창시자이자 그녀의 학장에 의해 그 분야에서 "어떤 남자보다 매우 우월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인 [앨리스 해밀턴]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그녀는 하버드 의과대학의 유일한 여성 교수이자 임시직 이상의 어떤 것도 그녀에게 제공하는 것을 거부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비록 공개적으로는 아니었더라도) 좌절했다. 그녀는 1935년 조교수로 은퇴했고, 그녀의 기관 밖에서는 높은 영예를 얻었지만 그 안에는 없었다.6 세계 2차 세계 대전 이전에 여성 학장을 임명했던 미국의 유일한 의과대학은 펜실베이니아 여성 의과대학이었다.
However, women physicians aspiring to careers in academic medicine continued to encounter many obstacles. This represented nothing new, for women at medical schools had always experienced difficulties. Most institutions frequently appointed women as instructors or assistant professors, but recognition and advancement came very slowly, and salaries for women faculty were customarily lower than those for men of comparable rank and seniority. Consider the case of Alice Hamilton, the founder of the field of occupational medicine and a person considered by her dean as “greatly superior to any man” in the field. She was privately (though not publicly) frustrated at being Harvard Medical School’s only woman faculty member and at the school’s refusal to offer her anything more than a succession of temporary appointments. She retired in 1935 as an assistant professor, highly honored outside her institution but not within it.6 Before World War II, the only medical school in the nation that had appointed a woman dean was Woman’s Medical College of Pennsylvania.7

1970년 이후, 여성들은 내과, 소아과, 정신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에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면서, Academic medicine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초기 경력 교수진 수준에서는 여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1980년에는 전체 교수의 10% 미만이 여성이었고 학과장의 4%만이 여성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대부분의 여성 의사들이 아직 매우 어리고 고위 학문적, 행정적 임명이 일반적으로 나이든 개인들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1995년에는 여성인 정교수와 학과장의 비율이 1980년과 변함이 없었고 2015년에는 그 수가 약간 더 높을 뿐이었다. 여성 학장의 수도 비슷하게 낮았다. 여성들은 사업계, 법조계, 그리고 다른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과학 및 학문 분야에서 지도적 지위를 얻는 데 있어 유사한 장애에 직면했다. 
After 1970, women began to enter academic medicine in large numbers, with greater proportions entering internal medicine, pediatrics, psychiatry, obstetrics and gynecology, and family medicine. However, women were more highly represented at the early-career faculty level. In 1980, less than 10% of full professors and only 4% of department chairs were women. Many attributed this to the fact that most women physicians were still very young and that senior academic and administrative appointments generally went to older individuals. However, in 1995, the percentage of full professors and department chairs who were women was unchanged from 1980, and in 2015, the numbers were only slightly higher. The number of women deans was similarly low.8–12 Women encountered similar obstacles to obtaining leadership positions in other scientific and academic fields as well as in business, law, and other areas.13–15

여성 의대생, 전공의, 그리고 주니어 교수진의 파이프라인이 남성들과 동등해진 지 한참 후까지도, Academic medicine에서 고위직에 여성들이 현저하게 과소대표되는 것을 설명하는 것은 무엇인가? 설명의 일부는 1970년대 초의 페미니스트 학계에서 생겨난 개념인 "미시적 불평등microinequities"의 존재에 있다. 이 용어는 [고통스럽고 파괴적이며 여성 의사들의 전문적인 발전을 방해하는, 때로는 분명하지 않지만 실질적인 경시slight]를 가리킨다. 예로는 여성을 비하하는 성적 유머, 여성의 직업적 특성을 과소평가하는 동안 여성의 외모에 초점을 맞추는 것, 여성의 생각을 남성에게 돌리는 것, 남성의 경우 "힘있음" 또는 "강력함"으로 여겨질 행동에 대해 여성 의사는 "과다 공격적"으로 분류하는 것 등이 있다. 이러한 예들은 미시적 불평등의 만연에 비추어 볼 때, 의학 문화가 모든 여성들에게 그저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다른 요인들도 지도적 역할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과소평가하는 데 기여한다. 문헌에는 다음과 같은 여성 교수진이 직면하는 추가적인 문제의 예들로 가득하다.

  • 상급 교수들이 여성 후배들에게 제공하는 멘토링과 후원의 부족,
  • 다른 사람들이 여성 강사의 일에 대해 공로를 뺏으려는 경향,
  •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되지 않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행정 업무 또는 교수 업무를 수행하도록 요청받는 것
  •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여성에게서 제도적 자원과 협력의 기회를 주지 않는 것

What accounts for the significant underrepresentation of women in senior positions in academic medicine long after the pipeline of women medical students, residents, and junior faculty reached parity with men? Part of the explanation lies in the presence in medicine of “microinequities,” a concept arising from feminist scholarship of the early 1970s. This term refers to sometimes unapparent but real slights that are painful and destructive and that interfere with the professional development of women physicians.8 Examples include sexual humor disparaging to women, focusing on a woman’s appearance while downplaying her professional attributes, attributing a woman’s ideas to a man, and labeling women physicians as “overly aggressive” for behavior that in a man would be considered “forceful” or “strong.” These examples suggest that, given the prevalence of microinequities, the culture of medicine is simply unsupportive for all women. Other factors contribute to the underrepresentation of women in leadership roles, however. The literature is replete with examples of additional problems encountered by women faculty, including

  • the lack of mentoring and sponsorship provided to junior women faculty by senior professors,
  • the tendency of others to take credit for the work of women instructors,
  • the frequency with which women faculty are asked to do time-consuming administrative or teaching tasks that do not directly advance their career, and
  • the withholding from women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of institutional resources and opportunities for collaboration.

여성 교수진의 전문적 진보를 가로막는 훨씬 더 큰 장벽은 의과대학의 구조적인 조직, 즉 연구에 우선 순위를 두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처음부터, 미국의 의과대학(미국 연구 대학)에서는 연구가 승진, 교수직, 지도직 임명에 대한 주요 결정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의 의과대학과 연구대학이 모두 독일 대학 시스템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든 교수들,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 그리고 의대 지도자들에게는 "출판 아니면 멸망"이었고, 교수의 가정적 책임에 대해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An even greater barrier to the professional advancement of women faculty arose from the structural organization of medical schools: the priority placed on research. From the beginning, at the U.S. medical school—as at the U.S. research university—research served as the primary determinant of promotion, faculty rank, and appointment to leadership positions. This was hardly a surprise, given that both the U.S. medical school and research university had their roots in the German university system.16 It was “publish or perish” for all faculty, women as well as men, and medical school leaders showed little concern for a professor’s home responsibilities.

승진, 테뉴어, 리더십에서 연구가 중심에 있다는 점이 여성을 남성보다 훨씬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했다. 학문적 성공은 [자신의 프로젝트에 대한 단호한 헌신]에 달려 있었고, 일주일에 60시간 또는 70시간의 노동이 필요했다. 기혼 남성들은 종종 그들의 배우자와 동등하게 육아와 가사일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일에 대한 그러한 일편단심적인 헌신을 할 수 있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기혼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들의 "제2의 교대 근무"를 맡아야 했다. 충분한 육아휴직, 현장 육아, 또는 테뉴어 시계 일시정지의 선택권을 제공함으로써 여성 교수진을 수용하는 의대가 거의 없다는 사실은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또한 영감과 지도력을 얻기 위해 지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하는 여성 후배 교수진을 위한 여성 역할 모델이 부족했다. 반면 자녀가 없는 기혼여성 교수진은 남성만큼 자주 발표됐고, 남성 동료들과 견줄 만한 비율로 학계 서열까지 올랐다. 

The centrality of research to promotion, tenure, and leadership placed women at a great disadvantage relative to men. Academic success depended on a single-minded dedication to one’s projects and required 60- or 70-hour work weeks. Married men could often afford such single-minded devotion to work by virtue of not participating equally with their spouses in child-rearing and household chores. Married women, in contrast, typically had to assume their “second shift” of work on arriving home.9,17,18 The fact that few medical schools accommodated women faculty by providing sufficient parental leave, on-site child care, or the option of pausing the tenure clock only compounded the problem. So did a dearth of female role models for women junior faculty members aspiring to leadership roles to turn to for inspiration and guidance. In contrast, married women faculty without children published as frequently as men and rose through the academic ranks at rates comparable to their male colleagues.9,19,20

물론, 많은 여성 의사들은 모성애를 학문적인 의학 분야에서 충실한 경력과 결합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성공은 종종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종종 남성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 저명한 여성 교수진들은 그들의 힘든 여정을 묘사했는데, 밤늦게 원고를 쓰고, 그들의 전문적인 시야를 향상시켰을 수도 있는 여행을 최소화하여, 아픈 아이를 돌보기 위해서 예기치 않게 실험실을 떠나야 했을 수도 있다. [보조금과 출판물을 통해 일찍부터 과학적 "생산성"을 입증해야 할 필요성이 높은 중요한 시기]가 [출산을 하게 되는 시기]와 겹친다는 점에서, 최초 교수 발령 직후의 시간이 가장 취약한 시기였다. 
Many women physicians, of course, did succeed in combining motherhood with a fulfilling career in academic medicine. However, success often did not come easily and frequently took longer than for their male counterparts.9,10 Prominent women faculty members have described their difficult journey—writing manuscripts late at night, minimizing travel that might have enhanced their professional visibility, leaving the laboratory unexpectedly to tend to a sick child.10 The time following an initial academic appointment was the most vulnerable period, given that the need to demonstrate scientific “productivity” early on through grants and publications coincided with important childbearing years.17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이 여성 연수생과 내과의사들에게 기회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관리자와 고위 교직원을 위한 성 감성에 대한 교육,
  • 성희롱을 단속하고,
  • 보다 공평한 급여와 자원의 분배를 제공하는 것,
  • 여성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만들고,
  • 사회적, 직업적 관계를 장려하기 위한 여성 조직을 설립하고,
  • 성차별을 없애고 여성을 위한 건강하고 양육적인 직장 환경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을 홍보하는 것

In recent years, many medical schools and teaching hospitals have made efforts to improve opportunities and satisfaction for women trainees and physicians. Examples include

  • training in gender sensitivity for administrators and senior faculty,
  • clamping down on sexual harassment,
  • providing more equitable pay and distribution of resources,
  • creating mentoring programs for women,
  • establishing women’s organizations to encourage social and professional relationships, and
  • promoting strategies to eliminate gender discrimination and develop a healthy and nurturing work environment for women.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전문가와 개인 및 가족의 책임을 조화시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다. 많은 의과대학들은 이 방향으로 중요한 조치를 취해왔다.

  • 육아휴직과 관련된 보다 자유주의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 현장 육아 제공,
  • 시간외 회의 제거,
  • 시간제 커리어 트랙 생성,
  • 가족 책임 때문에 추가 시간이 필요한 교수진의 종신 재직 기간 연장 

Particularly notable are the efforts to address the challenge of reconciling professional with personal and family responsibilities. Many medical schools have taken important steps in this direction, such as

  • implementing more liberal policies pertaining to parental leave,
  • providing on-site childcare,
  • eliminating after-hours meetings,
  • creating part-time career tracks, and
  • lengthening the tenure clock for faculty needing additional time because of family responsibilities.


지난 100년 동안 의학계에서 여성의 지위는 극적으로 변화했다. 한 세기 전, 여성들은 심지어 투표하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여성들이 의과대학에 입학하고, 의대 교수에 임용되는 데까지는 50년이 더 걸렸다. 과거의 공공연한 차별은 사라졌고, 미시적 불평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더 이상 쉽게 간과되거나 용서되지 않는다. 그러나 여성의 의과대학 입학이 남성과 본질적으로 동일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도적 지위의 평등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이 상황을 바로잡는 것은 사회 정의의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그 직업이 노동력의 모든 사람들에게 충실한 경력을 제공할 때만이 가장 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다양성은 학술 보건소를 포함한 모든 조직이나 직업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Over the past 100 years, the position of women in medicine has changed dramatically. A century ago, women were not even permitted to vote. It took another 50 years for women to gain admission to medical school and appointments to medical faculties in non-token numbers. The overt discrimination of the past has disappeared, and microinequities, though still present, are no longer so easily overlooked or forgiven. Parity in leadership positions has yet to occur, however, even though the matriculation of women to medical school has long been essentially equal to that of men.9,21 Correcting this situation is a matter of great importance—not only from the perspective of social justice but also because the profession can be at its strongest only if it offers fulfilling careers to everyone in the workforce. Diversity has a positive impact on the performance of any organization or profession, including academic health centers.

의학 분야에서 여성들에게 가장 중요한 도전은 [직업적인 성공]과 [개인적인 성취]를 모두 달성하는 것이다. 이 도전은 모든 교수진에 영향을 미친다. 오늘날, 남성 의사들 또한 업무 과부하 문제와 그로 인한 개인적, 가족적 관계에 대한 부담에 대해 점점 더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다. 남녀 의사 모두 보다 예측 가능한 일정으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많은 남성 의사들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개인의 관심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계획이다. 연구가 학문적 의학의 화폐가 되는 것을 멈출 것 같지 않고 바람직하지 않지만, 의학계도 모든 직업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존재하는 사회의 관습mores와 가치에 절묘하게 민감하다.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운동이 더 일반화될 경우, 학문적 의학 분야의 커리어 패스도 재구성될 가능성이 있다. 여성과 남성 모두가, 높은 학문적 기준을 확고히 유지하면서 테뉴어 및 승진 달성을 위한 유연한 시간프레임을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미래를 상상하는 것은 그럴듯하다. 만약 이것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의학 분야에서 여성들에게 깊은 유산을 나타낼 것이다. 그들의 전문적인 희생과 더 공평한 문화에 대한 옹호 세대는 그것의 문화를 바꿀 것이기 때문이다.

The central challenge to women in academic medicine remains: achieving both professional success and personal fulfillment.22 This challenge affects all faculty. Today, male physicians have also become increasingly vocal about the problem of work overload and the resultant strains on personal and family relationships. Physicians of both genders have declared their interest in “lifestyle” fields with more predictable schedules, and many male physicians plan to participate actively in child-rearing and devote more time to personal interests. Although it is unlikely and undesirable that research will ever cease to be the currency of academic medicine, the medical profession, like all professions, is exquisitely sensitive to the mores and values of the society in which it exists. Should the drive to achieve better work–life balance become more generalized, it is possible that career paths in academic medicine might be restructured. It is plausible to imagine a future in which flexible time frames to achieve tenure and promotion are universally available to both women and men, with high scholarly standards firmly maintained. If this occurs, it will represent a profound legacy for women in academic medicine, for their generations of professional sacrifice and advocacy for a more equitable culture will have changed its culture.

 


Acad Med. 2020 Oct;95(10):1485-1487. doi: 10.1097/ACM.0000000000003556.

Seeking Parity for Women in Academic Medicine: A Historical Perspective

Affiliations collapse

Affiliation

1K.M. Ludmerer is professor of medicine, professor of history, and the Mabel Dorn Reeder Distinguished Professor of the History of Medicine,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St. Louis, Missouri.

PMID: 33002905

DOI: 10.1097/ACM.0000000000003556

Abstract

In this Invited Commentary, the author applies a historical lens to explore a fundamental paradox in U.S. medical education: the fact that long after women gained parity with men in matriculation to medical school, women remain highly underrepresented in leadership positions in academic medicine. The reasons for this are many and complex, but at the core are the subtle but hurtful indignities ("microinequities") experienced by women physicians and an academic culture that expects single-minded dedication to work, regardless of the costs to faculty members' personal lives. Achieving parity for women in academic leadership will require changing the culture of medical schools and teaching hospitals to correct these 2 fundamental obstacles. In recent years, many medical schools and teaching hospitals have made efforts to improve opportunities and satisfaction for women trainees and physicians, enacting reforms to improve work-life balance for all faculty. It is plausible to imagine a future in which flexible time frames to achieve tenure and promotion are universally available to both women and men, with high scholarly standards firmly maintained. If this occurs, it will represent a profound legacy for women in academic medicine, for their generations of professional sacrifice and advocacy for a more equitable culture will have changed its cultur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