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현상학이 다른 사람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돕는가 (Perspect Med Educ, 2019)

How phenomenology can help us learn from the experiences of others

Brian E. Neubauer1,2 · Catherine T.Witkop3 · Lara Varpio1



도입 Introduction


인간은, 다른 사람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며, 동시에 그렇게 하는 것을 명백히 꺼리는 것으로 유명하다.—더글라스 애덤스

Human beings, who are almost unique in having the ability to learn from the experience of others, are also remarkable for their apparent disinclination to do so.—Douglas Adams


인간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몇 안 되는 동물들 중 하나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종종 그렇게 하기를 싫어한다.

Despite the fact that humans are one of few animals who can learn from the experiences of others, we are often loath to do so.


학자들이 다른 사람들의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은 필수적이다. 사실, 그것은 연구의 기본적인 전제이다. 연구는 정보를 발견하거나 주체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기 위해 대상(즉, 개인, 집단, 사회 또는 객체)에 대한 상세한 연구를 포함한다 [1]. 그러한 상세한 연구는 종종 우리가 특정한 현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이해하도록 요구한다. 보건 직업 교육 학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필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it is essential for scholars to learn from the experiences of others. In fact, it is a foundational premise of research. Research involves the detailed study of a subject (i. e., an individual, groups of individuals, societies, or objects) to discover information or to achieve a new understanding of the subject [1]. Such detailed study often requires understanding the experiences of others so that we can glean new insights about a particular phenomenon. Scholar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PE) are savvy to the need to learn from the experiences of others.


이러한 노력을 종종 억제curtail하는 것은 방법론의 부족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HPE 연구원들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What often curtails these efforts is a lack of methodology. In other words: HPE researchers need to know how to learn from the experiences of others.


현상학은 이 연구를 뒷받침할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있는 질적 연구 접근법이다. 그러나, HPE 연구에 참여하기 위한 접근법으로서, 현상학은 강한 추종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 현상학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그것을 뒷받침하는 철학에 대한 감상을 발전시켜야 한다. 그 철학들은 인간 경험의 의미를 이론화한다. 다시 말해, 현상학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자가 인간의 경험에 대한 해석의 철학적 계류방식mooring에 익숙해지도록 요구한다.

Phenomenology is a qualitative research approach that is uniquely positioned to support this inquiry. However, as an approach for engaging in HPE research, phenomenology does not have a strong following. It is easy to see why: To truly understand phenomenology requires developing an appreciation for the philosophies that underpin it. Those philosophies theorize the meaning of human experience. In other words, engaging in phenomenological research requires the scholar to become familiar with the philosophical moorings of our interpretations of human experience.


현상학이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과 이런 종류의 연구가 제공할 수 있는 통찰력은 HPE에게 근본적인 중요성을 가집니다: 

  • 수치심의 경험과 의학 학습자들에게 그러한 경험이 미치는 영향은 무엇입니까? 

  • 공감하는 임상의[3]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 고위험 시험에서 낙제했을 때의 의료 학습자의 경험은 무엇입니까 [4]?

The questions that phenomenology can answer, and the insights this kind of research can provide, are of foundational importance to HPE: 

  • What is the experience of shame and the impact of that experience for medical learners [2]? 

  • What does it mean to be an empathetic clinician [3]? 

  • What is the medical learner’s experience of failure on high stakes exams [4]?


현상학이란 무엇인가?

What is phenomenology?


간단히 말해서, 현상학은 [현상을 경험한 사람들의 관점에서 그것을 탐구함으로써 현상의 본질을 설명하고자 하는 연구에 대한 접근법]으로 정의될 수 있다[6]. 현상학의 목표는 이 경험의 의미를 경험하는 것과 경험하는 방법 두 가지 측면에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6]. 인간 경험의 어떤 것과 방법을 생각하는 다른 방법에 뿌리를 둔 다양한 종류의 현상학이 있다. 다른 말로 하자면, 현상학의 각 접근은 서로 다른 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In simple terms, phenomenology can be defined as an approach to research that seeks to describe the essence of a phenomenon by exploring it fromthe perspective of those who have experienced it [6]. The goal of phenomenology is to describe the meaning of this experience—both in terms of what was experienced and how it was experienced [6].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phenomenology, each rooted in different ways of conceiving of the what and how of human experience. In other words, each approach of phenomenology is rooted in a different school of philosophy.


이 원고에서, 우리는 현상학에 대한 초월적 접근과 헤르메네틱한(해석적) 접근을 강조하지만, 더 넓은 현상학적 지형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1997년에 출판된 현상학 백과사전은 7가지 다른 유형의 현상학에 대한 기사를 특집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7]. 초월적/그녀의 본질적 분열을 연결하는 더 현대적인 전통도 개발되어 왔다. 이러한 전통 중 몇 가지는 표 1[8-10]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In this manuscript, we highlight the transcendental and the hermeneutic approaches to phenomenology, but a broader phenomenological landscape exists. For instance, the Encyclopedia of Phenomenology, published in 1997, features articles on seven different types of phenomenology [7]. More contemporary traditions have also been developed that bridge the transcendental/hermeneutic divide. Several of these traditions are detailed in Tab. 1 [8–10].




현상학에 대한 이러한 접근법들 중 하나를 이해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접근법들이 현상학의 연구목적에 대한 유사한 정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유용하다. 현상학은 보통 다음에 대한 연구이다.

  • 우리의 경험에서 나타나는 현상, 

  • 우리가 현상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방법, 

  • 우리의 주관적인 경험에 있는 의미적 현상 [11]. 

To understand any of these approaches to phenomenology, it is useful to remember that most approaches hold a similar definition of phenomenology’s object of study. Phenomenology is commonly described as the study 

  • of phenomena as they manifest in our experience, 

  • of the way we perceive and understand phenomena, and 

  • of the meaning phenomena have in our subjective experience [11]. 


좀 더 간단하게 말하자면, 현상학은 개인이 살아 겪는 세상의 경험에 대한 연구입니다 [12]. 경험이 주관적으로 살아있는 것을 조사함으로써, 새로운 의미와 감상이 우리가 그 경험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리거나 방향을 바꾸도록 개발될 수 있습니다 [13].

More simply stated, phenomenology is the study of an individual’s lived experience of the world [12]. By examining an experience as it is subjectively lived, new meanings and appreciations can be developed to inform, or even re-orient, how we understand that experience [13].


초월현상학

Transcendental phenomenology


현상학은 수세기에 걸쳐 진화한 철학적 전통에서 기원하지만, 대부분의 역사가들은 에드먼드 후셀이 20세기 초에 현상학을 정의했다고 믿는다.

Phenomenology originates in philosophical traditions that evolved over centuries; however, most historians credit Edmund Husserl for defining phenomenology in the early 20th century [14].


철학에 대한 Husserl의 접근은 그의 작품 본문이 '순수 현상론'에 대한 그의 관심에 종지부를 찍거나 철학과 과학의 보편적인 기초를 찾기 위해 노력하면서 객관적 경험과 주관적 경험을 동등하게 높이려고 노력했다. Husserl은 외부 현실에 대한 객관적인 관찰이라는 실증주의에 절대적인 초점을 두기를 거부하고, 대신 [개인의 의식에 의해 인식되는 현상]들이 과학적 연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므로, Husserl은 어떤 가정도 현상의 연구를 알려주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떤 철학적이거나 과학적인 이론, 연역적인 논리 절차, 그리고 어떤 다른 경험적 과학이나 심리학적 추측도 그 연구에 정보를 주지inform 말아야 한다. 대신에, 초점은 개인의 직관에 직접 주어지는 것에 맞춰져야 합니다 [16].

Husserl’s approach to philosophy sought to equally value both objective and subjective experiences, with his body of work ‘culminating in his interest in “pure phenomenology” or working to find a universal foundation of philosophy and science [13].’ Husserl rejected positivism’s absolute focus on objective observations of external reality, and instead argued that phenomena as perceived by the individual’s consciousness should be the object of scientific study. Thus, Husserl contended that no assumptions should inform phenomenology’s inquiry; no philosophical or scientific theory, no deductive logic procedures, and no other empirical science or psychological speculations should inform the inquiry. Instead, the focus should be on what is given directly to an individual’s intuition [16].


스타티가 최근에 주장했듯이, 현상학에 대한 이러한 태도는 '과거에 알려지지 않았던 현실의 차원을 발견한 자연 과학자의 태도'[17]와 비슷하다. 이러한 초점의 전환은 연구자가 '사물의 본질과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 자신에게 되돌아갈 것'을 요구한다. Husserl이 주장했듯이, '결국 모든 진짜 그리고 특히 모든 과학적 지식은 내면적 증거에 달려 있다.' 내면적 증거, 즉 의식에 나타나는 것이 현상을 연구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것이 Husserl에게 의미하는 것은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지식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현상의 실체를 이해하는 것은 현상의 실체를 사람이 살아가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이 살아있는 경험은 Husserl에게 아직 발견되지 않은 존재의 차원입니다 [17].

As Staiti recently argued, this attitude towards phenomenology is akin to that of ‘a natural scientist who has just discovered a previously unknown dimension of reality [17].’ This shift in focus requires the researcher to return ‘to the self to discover the nature and meaning of things [18].’ As Husserl asserted: ‘Ultimately, all genuine and, in particular, all scientific knowledge, rests on inner evidence [19].’ Inner evidence—that is, what appears in consciousness—is where a phenomenon is to be studied. What this means for Husserl is that subjective and objective knowledge are intimately intertwined. To understand the reality of a phenomenon is to understand the phenomenon as it is lived by a person. This lived experience is, for Husserl, a dimension of being that had yet to be discovered [17].


Husserl에게 현상학은 인식론적 태도에 뿌리를 두고 있었다; 그에게 있어 현상학적 조사의 중요한 질문은 '개인이 현상에 대해 알고 있거나 의식하는 것이 무엇인가?'였다. Husserl의 현상학 개념에서, 어떤 경험적 현상도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따라서 분석을 단순한 감각 지각(즉, 내가 보고 듣고 만지는 것)을 넘어 사상, 기억, 상상 또는 감정의 경험으로 밀어넣을 수 있다[21].

For Husserl, phenomenology was rooted in an epistemological attitude; for him, the critical question of a phenomenological investigation was ‘What is it for an individual to know or to be conscious of a phenomenon [20]?’ In Husserl’s conception of phenomenology, any experienced phenomenon could be the object of study thereby pushing analysis beyond mere sensory perception (i. e. what I see, hear, touch) to experiences of thought, memory, imagination, or emotion [21].


Husserl은 [현상의 살아있는 경험]은 [현상을 경험한 개인들이 흔히 인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이러한 [특징 또는 보편적 본질]은 [일반화할 수 있는 설명]을 개발하기 위해 식별될 수 있다. Husserl에 따르면 현상의 본질essence은 그 현상의 본질true nature을 나타낸다고 한다. 그렇다면 Husserl의 현상학에 참여하는 연구자가 직면하는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Husserl contended that a lived experience of a phenomenon had features that were commonly perceived by individuals who had experienced the phenomenon. These commonly perceived features—or universal essences—can be identified to develop a generalizable description. The essences of a phenomenon, according to Husserl, represented the true nature of that phenomenon. The challenge facing the researcher engaging in Husserl’s phenomenology, then, is:


사물을 그 자체로 묘사하고, 그 앞에 놓인 것을 의식 속으로 들어가 직관과 자기 성찰의 관점에서 그 의미와 본질로 이해되도록 합니다. 그 과정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가능한 의미의 이점으로부터 상상되는 것]의 혼합을 포함한다. 그러므로, 실제와 이상 사이의 통일성을 만드는 것이다. [18].

To describe things in themselves, to permit what is before one to enter consciousness and be understood in its meanings and essences in the light of intuition and self-reflection. The process involves a blending of what is really present with what is imagined as present from the vantage point of possible meanings; thus, a unity of the real and the ideal [18].


즉, 과제는 [그 현상의 보편적인 본질을 강조하는 현상]에 대한 [한 개인의 살아있는 경험] 연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22]. 이를 위해서는 연구자가 현상에 대한 참가자의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현상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자신의 태도, 신념 및 가정을 중단해야 한다. 철학과 과학에 대한 Husserl의 큰 공헌 중 하나는 그가 개발한 방법인데, 이것은 연구자들이 '자연스러운 태도뿐만 아니라 우리가 인간 정신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순진한naive 이해를 중단하고suspende, 새로운 연구 분야로서 초월적 주관성의 영역을 공개'할 수 있게 해준다.

In other words, the challenge is to engage in the study of a person’s lived experience of a phenomenon that highlights the universal essences of that phenomenon [22]. This requires the researcher to suspend his/her own attitudes, beliefs, and suppositions in order to focus on the participants’ experience of the phenomenon and identify the essences of the phenomenon. One of Husserl’s great contributions to philosophy and science is the method he developed that enables researchers ‘to suspend the natural attitude as well as the naïve understanding of what we call the human mind and to disclose the realm of transcendental subjectivity as a new field of inquiry [17].’


Husserl's의 초월적 현상학(때로는 서술적 접근법이라고도 함)에서, 연구자의 목표는 [초월적 주관성]을 달성하는 것이다. 즉, '연구자가 조회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편견과 선입견을 중화시켜 연구 대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태이다.[22]

In Husserl’s’ transcendental phenomenology (also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descriptive approach), the researcher’s goal is to achieve transcendental subjectivity—a state wherein ‘the impact of the researcher on the inquiry is constantly assessed and biases and preconceptions neutralized, so that they do not influence the object of study [22].’


연구자는 분리되어 떨어져 있어야 하며, [참가자가 제공한 설명]을 해석하는데 자신의 주관을 개입하지 않아야 한다. 이 살아있는 경험의 차원은 [초월적 I]의 상태를 달성할 수 있는 연구자가 가장 잘 접근한다. 즉, 객관적 연구자가 [실제 경험의 사실에 대한 참가자의 설명]에서 벗어나, [의식 자체를 파악할 수 있는 현상의 보편적인 본질]로 이동하는 상태]이다 [23].

The researcher is to stand apart, and not allow his/her subjectivity to inform the descriptions offered by the participants. This lived dimension of experience is best approached by the researcher who can achieve the state of the transcendental I—a state wherein the objective researcher moves from the participants’ descriptions of facts of the lived experience, to universal essences of the phenomenon at which point consciousness itself could be grasped [23].


초월적 I의 상태에서, 연구자들은 '당연한 것으로 간주되는 것 또는 상식적인 것들을 포함하여, 개념화에 대한 분류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현상에 대한 참가자들의 경험에 사전성찰적으로prereflectively 접근할 수 있다. 초월적 I은 어떤 정의, 기대, 가정 또는 가설도 연구에 가져오지 않는다; 대신에, 이 상태에서는, 연구자는 현상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기 위해 참가자들의 경험을 이용하는 빈 석판인 [타블라 라사]의 위치를 가정한다.

In the state of the transcendental I, the researcher is able to access the participants’ experience of the phenomenon prereflectively—that is ‘without resorting to categorization on conceptualization, and quite often includes what is taken for granted or those things that are common sense [13].’ The transcendental I brings no definitions, expectations, assumption or hypotheses to the study; instead, in this state, the researcher assumes the position of a tabula rasa, a blank slate, that uses participants’ experiences to develop an understanding of the essence of a phenomenon.


이 상태는 일련의 환원을 통해 달성됩니다. 

This state is achieved via a series of reductions. 


  • 초월적 단계라고 불리는 첫 번째 환원은 괄호치기bracketing 과정이라고도 불리는, 에포체(epoche)를 통해 일상 생활의 자연스러운 태도에서 초월을 요구한다. 이것은 연구자들이 관심 현상에 대한 이전의 이해, 과거의 지식 및 가정들을 수학 방정식에서처럼 제쳐놓거나 분류하는 과정이다. 이전부터 없어져야 할 이해는 과학적 이론, 지식 또는 설명, 참여자의 주장의 진실 또는 거짓, 그리고 연구자의 개인적인 견해와 경험을 포함한 광범위한 출처를 포함한다. 

The first reduction, referred to as the transcendental stage,requires transcendence from the natural attitude of everyday life through epoche, also called the process of bracketing. This is the process through which the researchers set aside—or bracket off as one would in a mathematical equation—previous understandings, past knowledge, and assumptions about the phenomenon of interest. The previous understandings that must be set aside include a wide range of sources including: scientific theories, knowledge, or explanation; truth or falsity of claims made by participants; and personal views and experiences of the researcher [24].


  • 두 번째 단계, 초월적-현상학적 환원에서, 각 참가자의 경험은 개별적으로 고려되며, 현상의 의미와 본질에 대한 완전한 설명이 구성된다 [18].

In the second phase, transcendental-phenomenological reduction, each participant’s experience is considered individually and a complete description of the phenomenon’s meanings and essences is constructed [18].


  • 다음은 상상적 변화를 통한 환원으로, 모든 참가자의 의식적 경험에 대한 설명이 자유 변화 과정을 통한 통합적 통합으로 증류된다[25]. 이 과정은 직관에 의존하며, 현상의 본질에 도달하기 위해 현상의 다양한 변형을 상상해야 한다 [25]. 이러한 본질은 현상에 대한 모든 지식의 기초가 된다.

Next is reduction via imaginative variation wherein all the participants’ descriptions of conscious experience are distilled to a unified synthesis of essences through the process of free variation [25]. This process relies on intuition and requires imagining multiple variations of the phenomenon in order to arrive at the essences of the phenomenon [25]. These essences become the foundation for all knowledge about the phenomenon.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한 가지 초월적 현상학적 방법은 심리학자인 Clark Moustakas의 방법이며, 다른 접근법에는 Collaizi [26], Giorgi [27] 및 Polkinghorne [28]의 연구가 포함된다. 사용된 접근법에 관계없이, 초월적 현상학에 엄격하게 참여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연구자의 개별 주관성이 데이터 분석과 해석에 치우치지 않도록 분류 작업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One commonly used transcendental phenomenological method is that of psychologist Clark Moustakas, and other approaches include the works of: Colaizzi [26], Giorgi [27], and Polkinghorne [28]. Regardless of the approach used, to engage rigorously in transcendental phenomenology, the researcher must be vigilant in his/her bracketing work so that the researcher’s individual subjectivity does not bias data analysis and interpretations.


이것은 연구자 자신의 해석, 인식, 범주 등이 감소 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초월적 I]의 상태에 도달하는 도전이다. 현대 철학자들이 계속해서 후셀의 괄호치기 개념과 씨름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하는 것은 중요하다. 괄호치기가 성공적으로 달성되면, 연구자는 연구자의 물리적 신체를 포함하여, 세계와 그 내용 전체를 제쳐놓습니다 [17].

This is the challenge of reaching the state of the transcendental I where the researcher’s own interpretations, perceptions, categories, etc. do not influence the processes of reduction.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modern philosophers continue to wrestle with Husserl’s notions of bracketing. If bracketing is successfully achieved, the researcher sets aside the world and the entirety of its content—including the researcher’s physical body [17].


[물리적 현실에 대한 의존과 기반을 중단하는 것]은 초월적 자아를 찾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인간의 경험을 버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Suspending reliance on and foundations in physical reality is the only way to abandon our human experiences in such a way as to find the transcendent I.


연구자들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정성적 연구 방법에서 practice를 빌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여러 명의 연구자가 [30] 환원을 삼각 측량하여 적절한 괄호치기가 유지되었는지 확인하도록 연구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또는, 확인된 본질이 참가자의 경험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31] 멤버체킹을 통한 데이터 [18]의 유효성 검사가 연구에 포함될 수 있다.

Researchers might borrow [29] practices from other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to achieve this goal. For instance, a study could be designed to have multiple researchers triangulate [30] their reductions to confirm appropriate bracketing was maintained. Alternatively, a study could involve validation of data [18]via member checking [31] to ensure that the identified essences resonated with the participants’ experiences.


헤르메네틱 현상학

Hermeneutic phenomenology


해석적 현상학으로도 알려진 헤르메네틱 현상학은 마틴 하이데거의 연구에서 비롯된다. 하이데거는 신학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지만, 그 후 철학 학생으로 학계로 옮겨갔다. 하이데거의 철학적인 연구는 후셀의 연구와 일치하면서 시작되었지만, 그는 후에 후셀의 초월적 현상론의 몇 가지 중요한 측면에 도전했다.

Hermeneutic phenomenology, also known as interpretive phenomenology, originates from the work of Martin Heidegger. Heidegger began his career in theology, but then moved into academia as a student of philosophy. While Heidegger’s philosophical inquiry began in alignment with Husserl’s work, he later challenged several key aspects of Husserl’s transcendental phenomenology.


그의 전임자와의 근본적인 결별이 현상학적인 조사의 초점이었다. Husserl이 지식의 본질(즉, 인식론적 초점)에 관심이 있었던 반면, Heideger는 존재와 시간의 본질(즉, 존재론적 초점)에 관심이 있었다 [21]. 인간의 경험과 그것이 어떻게 사는가에 초점을 맞추면서, 그녀의 해석적 현상학이 다른 점이다. 후셀은 '세상에 참여하고, 인지하고, 기억하고, 생각하는 행위'와 현상의 지식자knower로서의 인간에 초점을 맞춘다.

A foundational break from his predecessor was the focus of phenomenological inquiry. While Husserl was interested in the nature of knowledge (i. e., an epistemological focus), Heidegger was interested in the nature of being and temporality (i. e., an ontological focus) [21]. With this focus on human experience and how it is lived, hermeneutic phenomenology moves away from Husserl’s focus on ‘acts of attending, perceiving, recalling and thinking about the world [13]’ and on human beings as knowers of phenomenon.


이와는 대조적으로 하이데거는 [세계의 배우actors in the world로서 인간]에 관심이 있어서, 개인과 그의 삶의 세계 사이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하이데거의 용어, 생활세계lifeworld는 '개인의 현실'은 그들이 살고 있는 세계에 의해 변함없이 영향을 받는다는 생각을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지향을 고려할 때, 개인은 (끊임없이, 명시적으로, 그리고/또는 의식적으로 그러한 이해를 인식하지 않더라도), 항상 이미 세계 내에서 자신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17].

In contrast, Heidegger is interested in human beings as actors in the world and so focus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n individual and his/her lifeworld. Heidegger’s term lifeworld referred to the idea that ‘individuals’ realities are invariably influenced by the world in which they live [22].’ Given this orientation, individuals are understood as always already having an understanding of themselves within the world, even if they are not constantly, explicitly and/or consciously aware of that understanding [17].


하이데거에게 있어, 현상에 대한 개인의 의식적인 경험은, [세계와 분리되지도 않고 개인의 역사와도 분리되지도 않는다]. 대신, 의식은 개인의 역사와 그/그녀가 자란 문화를 포함하여 역사적으로 살아온 경험의 형태입니다 [22].

For Heidegger, an individual’s conscious experience of a phenomenon is not separate from the world, nor from the individual’s personal history. Consciousness is, instead, a formation of historically lived experiences including a person’s individual history and the culture in which he/she was raised [22].


개인은 자신의 삶의 세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은 자신의 배경에 대한 이해를 언급하지 않고는 현상을 경험할 수 없다. 따라서, 해석적 현상학은 '표면적 인식 아래에 가려진 인간 경험의 더 깊은 층을 이해하고, 그 또는 그 혹은 그녀가 그것을 사전-성찰적으로 경험하면서 그 세계가 어떻게 이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려고 한다. 헤르메네틱 현상학은 개인의 내러티브를 연구하여, 그 개인들이 일상 생활과 생활 세계에서 경험하는 것을 이해한다.

An individual cannot step out of his/her lifeworld. Humans cannot experience a phenomenon without referring back to his/her background understandings. Hermeneutic phenomenology, then, seeks ‘to understand the deeper layers of human experience that lay obscured beneath surface awareness and how the individual’s lifeworld, or the world as he or she pre-reflectively experiences it, influences this experience [35].’ Hermeneutic phenomenology studies individuals’ narratives to understand what those individuals experience in their daily lives, in their lifeworlds.


그러나 헤르메네틱한 전통은 서술적인 이해를 넘어서고 있다. 해석적 현상학은 해석에 뿌리를 두고 있다. 즉, 개인의 인생 세계를 통해 [경험과 현상을 해석하는 것]이다.

But the hermeneutic tradition pushes beyond a descriptive understanding. Hermeneutic phenomenology is rooted in interpretation—interpreting experiences and phenomena via the individual’s lifeworld.


헤르메네틱스는 문헌을 다른 언어로 번역해야 할 필요성과 원본(예: 성경)에 대한 접근이 문제가 있었던 곳에서 개발된 이론으로, 텍스트의 해석을 참조한다 [36].

Hermeneutics refers to the interpretation of texts, to theories developed from the need to translate literature from different languages and where access to the original text (e. g., the Bible) was problematic [36].


만약 모든 인간의 경험이 개인의 인생세계에 영향을 받고informed, 모든 경험이 그 배경을 통해 해석되어야 한다면, 해석적 현상학은 현상에 대한 설명을 넘어서, 현상에 대한 해석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연구자들은 개인의 배경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야 하고, 그들이 존재의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If all human experience is informed by the individual’s lifeworld, and if all experiences must be interpreted through that background, hermeneutic phenomenology must go beyond description of the phenomenon, to the interpretation of the phenomenon. The researcher must be aware of the influence of the individual’s background and account for the influences they exert on the individual’s experience of being.


이는 개인의 주관적 경험(사회, 문화 및 정치적 맥락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이 사전에 결정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하이데거는 개인이 자유를 찾아왔다고 주장했다. 위치 자유는 '개인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그들의 자유는 절대적이지 않다; 그것은 그들의 일상 생활의 특정한 조건에 의해 제한된다. [22]’

This is not to say that the individual’s subjective experience—which is inextricably linked with social, cultural, and political contexts—is pre-determined. Heidegger argued that individuals have situated freedom. Situated freedom is a concept that asserts that ‘individuals are free to make choices, but their freedom is not absolute; it is circumscribed by the specific conditions of their daily lives [22].’


해석적 현상학은 개인의 경험이 그의 인생세계를 통해 해석되기 때문에, 세계 속 개인의 존재의 의미를 연구한다. 그리고 이러한 의미와 해석이 개인의 선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한다. 이러한 초점은 존재에 대한 참가자의 이해의 기본 구조와, 그 이해가 개인이 내린 결정을 어떻게 형성했는지를 조명하기 위해, 연구 참여자가 제공한 내러티브를 해석하도록 요구한다 [37].

Hermeneutic phenomenology studies the meanings of an individual’s being in the world, as their experience is interpreted through his/her lifeworld, and how these meanings and interpretations influence the choices that the individual makes [13]. This focus requires the hermeneutic phenomenologist to interpret the narratives provided by research participants in relation to their individual contexts in order to illuminate the fundamental structures of participants’ understanding of being and how that shaped the decisions made by the individual [37].


그녀의 해석적 현상학을 구별하는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은 연구에서 [연구자의 역할]이다.

Another key aspect that distinguishes hermeneutic phenomenology is the role of the researcher in the inquiry.


연구자의 주관적인 관점을 배제하는 대신, 해석적 현상학은 연구 주제와 마찬가지로 연구자가 자신의 삶의 세계를 제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대신에, 연구원의 과거의 경험과 지식은 그 연구의 귀중한 지침이다. 연구자의 교육 및 지식 기반은 연구할 가치가 있는 현상이나 경험을 고려하도록 이끈다. 연구에서, 데이터에 대해 편파적이지 않은 접근법을 취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해석적 현상학의 철학적 뿌리와 일치하지 않는다. 대신, 이 전통에서 일하는 연구자들은 그들의 선입견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그들의 주관성이 분석 과정의 일부인 방법에 대해 성찰해야 합니다 [16].

Instead of bracketing off the researcher’s subjective perspective, hermeneutic phenomenology recognizes that the researcher, like the research subject, cannot be rid of his/her lifeworld. Instead, the researcher’s past experiences and knowledge are valuable guides to the inquiry. It is the researcher’s education and knowledge base that lead him/her to consider a phenomenon or experience worthy of investigation. To ask the research to take an unbiased approach to the data is inconsistent with hermeneutic phenomenology’s philosophical roots. Instead, researchers working from this tradition should openly acknowledge their preconceptions, and reflect on how their subjectivity is part of the analysis process [16].


해석적 현상학의 해석 작업은 하나의 규칙 결합 분석 기법에 얽매이지 않는다. 대신, 그것은 다중 분석 활동의 상호작용을 포함하는 해석 과정이다 [35].

The interpretive work of hermeneutic phenomenology is not bound to a single set of rule-bound analytical techniques; instead, it is an interpretive process involving the interplay of multiple analysis activities [35].


    • 우리의 관심을 살아있는 경험으로 향하게 하는 흥미로운 현상을 발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 그런 다음 연구팀의 구성원들은 경험이 [(개념화되기 보다는) 살아있는 lived rather than conceptualized 그대로의 경험을 조사하고, 그 현상에 대한 참가자의 경험을 특징짓는 필수적인 [현상적] 주제들을 성찰하는 동시에 자신의 경험도 성찰한다. 

    • 연구자들은 자신의 성찰 내용을 글로 포착한 다음 성찰하고 다시 작성하며,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주기를 만들어 점점 더 강력하고 미묘한 분석을 개발한다. 

    • 분석 내내, 연구자들은 연구 중인 현상에 대한 강한 지향을 유지하고(즉, 주의를 산만하게 하지 않음) 부품과 전체 사이의 상호작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헤르메네틱 서클이라고도 하는 이 마지막 단계는 데이터(부품)가 현상(전체)의 진화하는 이해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와 각 요소가 다른 것의 의미를 어떻게 향상시키는지를 신중하게 고려하는 관행을 강조한다[35].

Starts with identifying an interesting phenomenon that directs our attention towards lived experience. 

Members of the research team then investigate experience as it is lived, rather than as it is conceptualized, and reflect on the essential [phenomenological] themes that characterize the participant’s experience with the phenomenon, simultaneously reflecting on their own experiences. 

Researchers capture their reflections in writing and then reflect and write again, creating continuous, iterative cycles to develop increasingly robust and nuanced analyses. 

Throughout the analysis, researchers must maintain a strong orientation to the phenomenon under study (i. e., avoid distractions) and attend to the interactions between the parts and the whole. 

This last step, also described as the hermeneutic circle, emphasizes the practice of deliberately considering how the data (the parts) contribute to the evolving understanding of the phenomena (the whole) and how each enhances the meaning of the other [35].


현상학에 대한 헤르메네틱 접근법에서, 이론은 집중적인 조사, 연구 참여자에 대한 의사 결정, 그리고 연구 질문이 제기될 수 있는 방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2]. 이론들은 또한 연구의 결과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그녀의 음소 현상학과의 연관성이 널리 존경받는 한 학자는 Max van Manen [38]이다. Van Manen은 hermenetic 현상학이 '해석적 현상한 그 자체를 방법론적 스키마나 해석적 절차 집합으로 기만적으로 환원하지 않도록 한다[39].'고 인정한다. 대신에, 이런 종류의 현상학은 연구자가 해석적 현상학적 사고, 읽기, 쓰기의 프로젝트를 이해하기 위해, 이 전통의 철학을 깊이 읽도록 요구한다.

In the hermeneutic approach to phenomenology, theories can help to focus inquiry, to make decisions about research participants, and the way research questions can be addressed [22]. Theories can also be used to help understand the findings of the study. One scholar whose engagement with hermeneutic phenomenology is widely respected is Max van Manen [38]. Van Manen acknowledges that hermeneutic phenomenology ‘does not let itself be deceptively reduced to a methodical schema or an interpretative set of procedures [39].’ Instead, this kind of phenomenology requires the researcher to read deeply into the philosophies of this tradition to grasp the project of hermeneutic phenomenological thinking, reading, and writing.



결론 

Conclusion


아마도 가장 비판적으로, HPE 학자들은 선택된 방법론의 원리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철학적 뿌리와 일치하는 연구 과정을 구성해야 한다. 이 정렬은 연구 엄격성과 신뢰성을 확립하기 위한 초석입니다.

Perhaps most critically, HPE scholars must construct research processes that align with the tenets of the methodology chosen and the philosophical roots that underlie it. This alignment is the cornerstone for establishing research rigour and trustworthiness.


검증 활동 또는 필수 프로세스의 특정 체크리스트를 따르는 것은 특정 현상학적 연구의 품질과 엄격함을 높일 수 없다. 대신에, 연구 질문, 패러다임 및 선택된 방법론 사이의 충실도를 유지하는 것 외에도, 강력한 현상학적 연구는 읽기, 반성적 쓰기, 다시 읽기 및 다시 쓰기를 통해 데이터에 대한 깊은 관여를 포함한다.

Following a specific checklist of verification activities or mandatory processes cannot buoy the quality and rigour of a particular phenomenological study. Instead, beyond maintaining fidelity between research question, paradigm, and selected methodology, robust phenomenological research involves deep engagement with the data via reading, reflective writing, re-reading and re-writing.


  • [초월적 현상학]에 대한 무스타카스의 접근법에서는 연구자는 데이터를 읽고, 데이터를 의미 단위로 축소하고, 축소된 데이터를 다시 분석하여 주제 클러스터링에 참여하고, 데이터를 비교하고, 설명을 쓰는 등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지속적인 데이터 처리 및 성찰적 문서 작성 과정에서 연구자가 살아 있는 경험의 본질을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요약한다.

In Moustakas’s approach to transcendental phenomenology, the researcher reads the data, reduces the data to meaning units, re-reads those reductions to then engage in thematic clustering, compares the data, writes descriptions, and so on in an ongoing process of continually engaging with the data and writing reflections and summaries until the researcher can describe the essence of the lived experience [18].


  • [해석적 현상학]에서, 학자들은 연구자가 데이터를 읽고, 애매한 이해를 형성하고, 반사적 글쓰기에 관여한 다음, 수정된 이해로 본문과 다시 결합하는 헤르메네틱 서클에 관여하는 것을 설명한다[40]. 읽기와 쓰기의 주기, 본문 전체와 부분들에 주의를 기울이는 주기들에서, 해석적 연구자는 살아 있는 경험에 대한 이해를 형성한다.

In hermeneutic phenomenology, scholars describe engaging in a hermeneutic circle wherein the researcher reads the data, constructs a vague understanding, engages in reflective writing, then re-engages with the text with revised understandings [40]. In cycles of reading and writing, of attending to the whole of the text and the parts, the hermeneutic researcher constructs an understanding of the lived experience.


두 가지 전통 모두 읽기, 쓰기, 다시 읽기 및 다시 쓰기를 통한 데이터와의 긴밀한 결합이 기본입니다.

In both traditions, deep engagement with the data via reading, writing, re-reading and re-writing is foundational.


현상학적 데이터의 읽기 및 쓰기에 대한 참여 깊이에 대한 주의는 엄격함에 필요한 조건이다.

attention to the depth of engagement in reading and writing of the phenomenological data is a necessary condition for rigour.





Review
 
. 2019 Apr;8(2):90-97.
 doi: 10.1007/s40037-019-0509-2.

How phenomenology can help us learn from the experiences of others

Affiliations 

Affiliations

  • 1Department of Medicine, Uniformed Services University, Bethesda, MD, USA. brian.e.neubauer.mil@mail.mil.
  • 2General Internal Medicine Service, Walter Reed National Military Medical Center, Bethesda, MD, USA. brian.e.neubauer.mil@mail.mil.
  • 3Department of Preventative Medicine and Biostatistics, Uniformed Services Medical Center, Bethesda, MD, USA.
  • 4Department of Medicine, Uniformed Services University, Bethesda, MD,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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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Introduction: As a research methodology, phenomenology is uniquely positioned to help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PE) scholars learn from the experiences of others. Phenomenology is a form of qualitative research that focuses on the study of an individual's lived experiences within the world. Although it is a powerful approach for inquiry, the nature of this methodology is often intimidating to HPE researchers. This article aims to explain phenomenology by reviewing the key philosophical and methodological differences between two of the major approaches to phenomenology: transcendental and hermeneutic. Understanding the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assumptions underpinning these approaches is essential for successfully conducting phenomenological research.

Purpose: This review provides an introduction to phenomenology and demonstrates how it can be applied to HPE research. We illustrate the two main sub-types of phenomenology and detail their ontological, epistemological, and methodological differences.

Conclusions: Phenomenology is a powerful research strategy that is well suited for exploring challenging problems in HPE. By building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nature of phenomenology and working to ensure proper alignment between the specific research question and the researcher's underlying philosophy, we hope to encourage HPE scholars to consider its utility when addressing their research questions.

Keywords: Hermeneutic phenomenology; Qualitative; Transcendental phenome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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