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무엇인가? 두 개의 미신과 하나의 정의(New Ideas in Psychology, 2020)
What is personality? Two myths and a definition
Raymond M.Bergner1
"어떤 것들은 결코 당연하게 여겨져서는 안 됩니다. 그 중에서도 여러분 분야의 핵심에 있는 말의 정확한 의미입니다."
“Certain things should never be taken for granted, among them … the precise meaning of words that are at the heart of your discipline.”
-N. Angier, 2009, p. D1.
"저는 명확하고 합의된 정의를 사용하는 것이 우리의 학문(성격심리학)을 더욱 재생시키는 하나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I see the use of clear and consensual definitions as one key to the further regeneration of our discipline (personality psychology).”
-J.D. Mayer, 2007, p. 1.
수년 동안 저는 성격 심리학 수업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저는 수업 첫날에 들어와서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연설했을지도 모릅니다. "성격심리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성격이라는 매우 중요한 주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러나 시작하기 전에 면책 사항disclaimer을 발표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격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안타깝게도, 아시다시피, 우리 분야는 '성격'을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 일치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본질적으로, 우리는 여러분에게 우리의 주제의 본질을 정확하고 확실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성격이 무엇인지 말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절차적으로 이 분야의 다른 권위자들의 이론과 연구 결과를 연구할 때, 우리는 각각의 경우에 대해 제안했다는 개념에 따를 것이다. 비록 서로 다르겠지만, 그 결과는 모두 같은 것, 그러니까 '성격'을 연구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다른 것을 공부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분야의 몇몇 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것 같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For many years, I taught a class in the psychology of personality. In doing so, I might have (but never did) walked in on the opening day of class and addressed my students as follows: “Welcome to personality psychology. In this class, we will be investigating the very important topic of human personality. Before we begin, however, I must issue a disclaimer. We're not sure what personality is. Unfortunately, you see, our field has so far come to no consensus in the matter of how to define ‘personality’. So, in essence, we cannot state for you precisely and definitively the nature of our subject matter-- cannot tell you basically what personality is. Procedurally, then, as we study the theories and research findings of different authorities in this area, we will in each case just go along with the conception that each of them has proposed, even though these will differ one from another, and even though the result may be that, although they all claim to be studying the same thing, “personality”, they may actually be studying different things. A few people in our field seem bothered by this problem, but most of us are not.”
현재의 성격 텍스트로 눈을 돌리면, 그 분야의 모든 주요 전문가인 저자들은 방금 언급한 거부권을 발행한다: 성격 심리학 분야는 지금까지 "성격"이라는 용어의 어떤 합의된 정의에도 도달할 수 없었다. 예를 들어
- Feist, Feist 및 Roberts(2013)는 "모든 성격 이론가들이 하나의 정의를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 Mischel, Shoda, and Ayduk (2007)는 "인격이라는 용어는 많은 정의를 가지고 있지만,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반면,
- Engler (2009)는 "이론가들은 각자 성격이라는 용어의 이해를 우리에게 제시한다"고 주장한다.
전형적으로, 이러한 저자들은 정의적인 문제에 대해 조금 더 논의한 후, 그리고 그들의 주제에 대한 합의된 공식화의 부재가 중요한 문제를 나타낸다고 주장하지 않고, 성격에 대한 다른 이론적 접근법의 발표로 넘어간다.
If one turns to virtually any current personality text, the authors, all leading experts in the field, issue (if less polemically) the disclaimer just stated: the field of personality psychology has not to date been able to come to any consensus definition of the term “personality”.
- Feist, Feist, and Roberts (2013), for example, maintain that “ … no single definition is acceptable to all personality theorists” (p. 4).
- Mischel, Shoda, and Ayduk (2007) state that “The term ‘personality’ has many definitions, but no single meaning is accepted universally” (p. 1), while
- Engler (2009) asserts that “Each theorist presents us with his or her own understanding of the term personality” (p. 2; cf. Cervone & Pervin, 2013; Funder, 2016; Larsen & Buss, 2017).
Typically, these authors, after little further discussion of definitional matters, and without asserting that the absence of a consensus formulation of their subject matter represents a significant problem, move on to presentations of different theoretical approaches to personality.
이 문서에서 제안하는 성격의 개념화는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시도를 나타냅니다.
- 이 논문의 파트 1은 과학에서 경험 이전의 개념에 대한 몇 가지 전통적인 기억을 제시한다.
- 파트 2는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격의 본질에 대해 의문스러운 두 가지 제안을 소개하고 질문한다.
- (a) 그 용어가 개인 내부의 근본적인 원인 실체를 가리키는 것.
- (b) 성격에 대한 연구는 전체 사람을 위한 연구라고 생각합니다.
- (a) 그 용어가 개인 내부의 근본적인 원인 실체를 가리키는 것.
- 제3부에서는 "개성"의 정의, 이 정의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명확히 하는 몇 가지 논의 및 이전의 모든 정의와 다른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 제4부에서는 "그래서?"에 대해 설명합니다. 일반적으로 합의된 정의를 갖는 것과 제안된 정의를 수용하는 것 모두 어떤 이점이 있는가?
The proposed conceptualization of personality in this paper represents an attempt to address this situation.
- Part 1 of the paper presents some traditional reminders about the pre-empirical status of concepts in science.
- Part 2 introduces and calls into question two widely accepted but nonetheless questionable propositions about the nature of personality: (a) that the term refers to an underlying causal entity within a person, and (b) that the study of personality is the study of the whole person.
- Part 3 presents a definition of “personality”, some discussion elaborating and clarifying this definition, and an explication of the ways in which it differs from all previous definitions.
- Part 4 discusses the “so what?” question: what benefits accrue both to having a consensus definition in general and to acceptance of the proposed definition in particular?
현재의 분석은 비트겐슈타인(1953)의 일반적인 언어 철학에 크게 힘입은 프레임워크인 기술심리학(Descriptive Psychology)의 개념적 프레임워크 내에서 생성되었다. 바라건대, 현재의 빅5와 성격에 대한 다른 특성 접근과 잘 조화를 이루고 그들을 위한 개념적 기초가 될 수 있는 이 공식은 성격 심리학에서 현재의 개념적 혼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The present analysis was generated within the conceptual framework of Descriptive Psychology (Ossorio, 2006; see also; Bergner, 2010; Schwartz, 2019; Shideler, 1988), a framework heavily indebted to the ordinary language philosophy of Wittgenstein (1953). Hopefully, this formulation, one that coordinates well with current Big 5 and other trait approaches to personality, and which might serve as a conceptual underpinning for them, will prove helpful in ameliorating the current conceptual confusion in personality psychology.
1. 개념에 대한 몇 가지 주의사항
1. Some reminders about concepts
내가 동료들에게 정의(및 파라메트릭 분석과 같은 기타 개념적 공식)를 제시할 때, 종종 발생하는 질문은 제시된 공식에 경험적 뒷받침이 있는지 여부이다. 이 질문에 답하면서, 전통적인 과학 관행에서 몇 가지 상기시켜주는 것이 순서입니다. [개념concepts은 이론이 아닙니다]. 이론과 달리, 개념concepts은 경험적 명제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개념을 정의할 때 정확하거나 부정확할 수 있지만 개념 자체는 참도 거짓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척추동물", "힘" 및 "아이소토프"라는 개념은 참(또는 "검증 가능") 또는 거짓(또는 "falsable")이 아닙니다. 만약 생물학 교수가 "척추동물은 등뼈나 척추를 가진 생물"이라고 말하거나 물리학 교수가 "힘은 신체를 가속시키는 어떤 영향"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러한 주장에 대한 경험적 뒷받침이 있었는지 묻지 않을 것이다. 독신남에게 아내가 있는지 없는지를 경험적으로 판단하는 것보다 힘이 신체를 가속시키는 것을 경험적으로 결정하는 실험을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이다.
When I have presented definitions (and other conceptual formulations such as parametric analyses) to colleagues, a question that often arises is that of whether or not the formulation presented has any empirical support behind it. In responding to this question, some reminders from traditional scientific practice are in order. Concepts are not theories. Unlike theories, they are not comprised of empirical propositions. While one might be correct or incorrect in defining a concept, concepts themselves are neither true nor false (Bergner, 2010; Harré & Tissaw, 2005; Ossorio, 1981, 2006; Schwartz, 2019). The concepts “vertebrate”, “force”, and “isotope”, for example, are not true (or “verifiable”) or false (or “falsifiable”). If the biology lecturer states, “A ‘vertebrate’ is a creature that possesses a backbone or spinal column”, or the physics professor states, “A ‘force’ is ‘any influence that causes a body to be accelerated,” we would not ask if there was empirical support for such claims. One would no more do an experiment to empirically determine if forces accelerate bodies than one would to empirically determine whether bachelors have wives.
과학에서 개념의 위치는 오히려 필수불가결한 사전 경험적pre-empirical 요소이다. Lyons(1980)는 개념의 필수불가결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 점을 잘 지적하고 있다. "감정"을 정의할 필요성을 부인했던 동료 감정 연구자에 대해 라이언스는 "어떤 이는 토끼로 간주되는 것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토끼를 연구하기 위해 돌진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답했다. 예를 들어 물리학자가 먼저 "힘", "역비례성", "점질량"의 개념(경험적으로 확립되지 않은 의미의 규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힘은 두 점 사이의 거리에 반비례한다"는 경험적 주장을 공식화할 수 없었을 것이다. 만약 어떤 경험적 현상을 구별하기 위한 적절한 개념을 먼저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 현상에 대해 어떤 것을 엄격하게 말하는데 매우 불리할 것이다(예를 들어, 이론을 공식화하거나, 연구 가설을 말하는 것).
The place of concepts in science, rather, is that of being indispensable pre-empirical elements (Bergner, 2010; Harré & Tissaw, 2005; Ossorio, 1981, 2006; Schwartz, 2019). Lyons (1980), in commenting on their indispensability, puts the point well. Objecting to a fellow emotion researcher who had denied the necessity of defining “emotion”, Lyons responded that, “One is tempted to say that the resulting situation must be like that of sallying forth to study rabbits while having no idea of what is to count as a rabbit” (p. xi). If the physicist, for example, did not first have the concepts of “force,” “inverse proportionality”, and “point mass” -- all of which have stipulated, not empirically established, meanings -- he or she could not even have formulated, much less tested, the empirical claim that “a force is inversely proportional to the distance between two point masses?” If one did not first have an adequate concept for distinguishing any empirical phenomenon, one would be at great disadvantage in saying anything rigorously (e.g., formulating a theory or stating a research hypothesis) about that phenomenon.
[정의](용어의 올바른 적용을 위해 필요하고 충분한 조건의 사양)는 물론 정확/부정확 하나 적절/부적절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과학에서, 정의에 대해서 제기되는 적정성의 기준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 첫째, 그리고 특히 오랜 공통 사용 역사를 가진 개념에 관해, 그 정의는 직관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가, 아니면 우리의 언어적 직관에 위배되는가? 후자의 예로는 "나는 '사랑'을 상호 강화로 정의한다" 또는 "나는 '정신적 질환'을 자기 나라의 정부 당국에 대한 불복종으로 정의한다"와 같은 말이 있을 것이다.
- 둘째, 그것들이 유용한가? 예를 들어, 역사적으로, 뉴턴의 "힘"과 "질량"의 개념에 대한 새로운 공식은 그의 만유인력 이론의 창조에 필수적이었다.
Definitions -- specifications of the necessary and sufficient conditions for correct application of a term (Gupta, 2015; Ossorio, 1981, 2006) -- can of course be correct or incorrect, and more or less adequate. Historically, in science, the criteria of adequacy to be posed of them, very different in nature than those for theories, are ones such as the following.
- First, and especially with respect to concepts with a long history of common usage, is the definition intuitively acceptable, or does it so violate our linguistic intuitions that language seems to be used anarchically (Ossorio, 1981, 2006)? Examples of the latter might occur were I to say such things as, “I define ‘love’ as mutual reinforcement”, or “I define ‘mental disorder’ as disobedience to the governmental authorities in one's country”.
- Second, are they useful (Ossorio, 1981, 2006)? Historically, for example, Newton's novel formulations of the concepts of “force” and “mass” were indispensable to the creation of his theory of universal gravitation (Gleick, 2003).
따라서, 이 기사에서 제안하는 성격의 정의와 성격 문헌의 모든 경쟁자들은 [직관적인 수용성]과 [유용성]이라는 기준을 적절히 갖추고 있다.
Thus, the standards that the definition of personality proposed in this article, as well as all of its competitors in the personality literature, are appropriately held to are those regarding their intuitive acceptability and their usefulness.
2. 성격에 관한 두 가지 신화
2. Two myths about personality
2.1. 신화 #1: "인격"이란 근본 원인 실체를 말한다.
2.1. Myth #1: The term “personality” refers to an underlying causal entity
많은 사람들은, [성격]은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행동의 기초가 되고 영향의 원인으로 그것과 관련된 어떤 실체(예: 구조 또는 메커니즘)로 보인다. 예를 들어, 아마도 가장 유명하고 여전히 널리 인용되는 정의에서,
- Allport(1961)는 성격은 "한 사람의 특징적인 행동과 사고를 결정하는 정신-물리 시스템의 개인 내의 역동적인 조직"이라고 말했다.
- 보다 최근에, 라센과 버스(2017)는 성격을 "개인의 심리적 특징과 메커니즘의 집합으로, 조직화되어있고, 비교적 지속적이며, 정신 내, 신체적, 사회적 환경과의 상호작용과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개념화했다.
- Funder(2016)는 부분적으로 인과관계를 나타내는 공식에서 성격은 "개인의 생각, 감정, 행동의 특징적인 패턴을 지칭하며refer, 이것이 모여서 그 패턴 뒤의 (숨겨지거나 숨겨지지 않은) 심리적 메커니즘을 만드는 것"고 주장한다.
On many accounts, personality is seen, in whole or in part, as some entity (e.g., a structure or mechanism) that underlies behavior and is related to it as cause to effect. For example, in perhaps the most famous and still widely cited (e.g., Funder, 2016, p. 340) definition,
- Allport (1961) stated that personality is “the dynamic organization within the individual of those psycho-physical systems that determine his characteristic behavior and thought” (p. 28).
- More recently, Larsen and Buss (2017) conceptualized personality as “the set of psychological traits and mechanisms within the individual that are organized and relatively enduring and that influence his or her interactions with, and adaptations to, the intrapsychic, physical, and social environments” (p. 4).
- Finally, Funder (2016), in a partially causal formulation, contends that personality “refers to a person's characteristic patterns of thought, emotion, and behavior, together with the psychological mechanisms -- hidden or not -- behind these patterns” (p. 5).
이 관점의 문제점. 이 관점의 가장 큰 어려움은 직관적인 [수용가능성]에 관한 것입니다. 이러한 우려는 다음 가설에서 포착되었습니다. Jill을 잘 아는 Jack은 어느 날 Susie에게 Jill을 "주장스럽다assertive"고 표현합니다. 수지는 잭에게 그 성격 용어를 사용할 때, [그녀가 자주 하는 방식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메커니즘이나 구조, 정신-신체 체계와 같은 질 내부의 무언가]를 말하는 것이냐고 묻습니다. 잭의 답변은 이렇다.
- "아뇨, 저는 그녀가 이렇게 행동하게 될 수 있는 내부 메커니즘이나 구조,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그런 걸 어떻게 알아요? 제 말은 질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권리와 욕구를 표현하고 강하게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그녀가 이것을 꽤 꾸준히 하는 것을 봐왔고, 제가 볼 때, 그녀는 연극을 하지 않았고, 아무도 그녀에게 강요하거나 돈을 주거나 그녀의 의사에 반해서 이런 행동을 하도록 영향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단지 그녀의 개인적인 성향인 것 같습니다. 그게 바로 그 용어입니다.
Problems with this view. The central difficulty with this view concerns its intuitive acceptability. This concern is captured in the following hypothetical. Jack, who knows Jill very well, one day describes her to Susie as “assertive”. Susie asks Jack if in using that personality term he is referring to an inner something within Jill -- for example, a mechanism or structure or psycho-physical system -- that is causing her to behave in the way that she often does. Jack replies:
- “No, I'm not referring to an inner mechanism or structure or system that might be causing her to behave this way. How would I even know about such a thing? I mean only that Jill is a person who tends to express and to pursue strongly her personal rights and desires in her relationships with others. I have observed her doing this pretty consistently for a long time and, as far as I can see, she is not play-acting and no one is forcing her, paying her, or in any other way influencing her to behave this way against her will, so it seems like it is just her own personal inclination. That's what I mean by the term.”
여기서 잭은 "민속" 또는 "보통 언어" 개념으로 여겨지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나의 궁극적인 공식은 그의 것과 모든 면에서 동일하지는 않지만, 직관적인 수용성의 기준은 내가 그것에서 너무 멀리 벗어나지 않도록 요구한다. (NB: Jack이 Jill의 성격 특성에 대해 [동료 평가]를 할 경우, 이것이 그가 채택할 개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연구자가 사람 내면의 "정신-신체psycho-physical 시스템"과 같은 다른 것을 측정하고 있다고 믿는다면, 이는 잘못된 것이다.)
Here, Jack is giving what would be considered a “folk” or an “ordinary language” conception; while my ultimate formulation will not be identical in every particular with his, the criterion of intuitive acceptability requires that I not stray too far from it. (NB: It might be noted that, if Jack were to do a peer rating of Jill's personality traits in the context of a research study, this is the conception he would be employing. If the researcher believed that he or she was measuring something else such as an inner “psycho-physical system”, this would be mistaken.)
잭의 분석과 일관되게, 기술 심리학 체계 내의 저자들은 "성격"이라는 용어가 사람에 대한 특정한 사실을 의미한다고 주장해 왔다. 행동, 사고 및 감정에 대한 인과 관계에 있는 기본 메커니즘, 구조 또는 시스템을 지정하지 않으며, 이러한 메커니즘과 구별됩니다. 이 개념에서 [(관찰할 수 없는 내적 원인 실체에 대한) 추론]이 아니라 [관찰]을 통해 질이 자기주장이간함(또는 외향적, 관대함 또는 우울함 등)임을 알게 된다. 이러한 특성이 추가 설명에 적합하다는 주장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 예를 들어, 질의 어린 시절 경험, 특정 신념의 보유, 유전적으로 획득된 소인 보유 등을 언급함으로써-- 우리는 ["주장이 강함"과 같은 단어]와 [겉으로 보이는 행동을 야기하는 "메커니즘"이나 "심리-신체 시스템"]과 같은 관찰할 수 없는 [내적 실체]를 혼동하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은 매우 공적인public 특성이 있는 "성격"이라는 용어의 [라틴어 어원]과 일치한다: "마스크"를 뜻하는 페르소나.
Consistent with Jack's analysis, authors within the framework of Descriptive Psychology (Bergner, 2017; Ossorio, 1978, 2006; Schwartz, 2019) have maintained that the term “personality” designates certain facts about persons. It does not designate any underlying mechanisms, structures, or systems that stand in a causal relationship to behavior, thought, and emotion, and as such are distinct from them. On this conception, we learn that Jill is assertive (or extraverted or generous or depressive, etc.) primarily through observation, not inference to an unobservable inner causal entity. While there would be no problem with the contention that such characteristics are amenable to further explanation -- for example, by reference to Jill's childhood experiences, her holding of certain beliefs, or her possession of genetically acquired predispositions -- we do not confuse words like “assertiveness” with unobservable inner entities such as “mechanisms” or “psycho-physical systems” that are causing her overt behavior. All of this is in keeping with the very public Latin etymology of the term “personality”: persona, meaning “mask”.
마지막으로, 어떠한 대상물 X를 설명하는 것과 달리, 「X」의 올바른 사용에 필요한 충분한 조건을 기재하는 것으로, 종래에는 대상물 X가 무엇인지를 특정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과관계나 다른 설명적 주장을 하는 사업을 하고 있지 않다. [사전]은 [요약된 단어의 의미]이지, 그 단어들이 언급하는 [현상의 원인]이 아니다. 총각은 미혼 성인 남성이다; 무엇이 여러 총각들로 하여금 그러한 상태에 있게 만드는지는 별개의, 정의와는 무관한, 경험적인 문제이다.
Finally, in defining, as opposed to explaining, any given subject matter X, we are traditionally in the business of identifying what subject matter X is by stating the necessary and sufficient conditions for correct usage of the term “X” (Gupta, 2015; Ossorio, 1981). We are not in the business of making causal or other explanatory claims. A dictionary is a compendium of word meanings, not of the causes of phenomena referred to by those words. A bachelor is an unmarried adult male; what might cause many bachelors to have that status is a separate, non-definitional, empirical matter.
2.2. 제안 #2: 성격을 연구하는 것은 전인whole person을 연구하는 것이다.
2.2. Proposition #2: The study of personality is the study of the whole person
심리학 문헌에서는 성격을 사람 전체와 동일시하고, 그 연구는 사람 전체와 동일시하는 경향이 널리 퍼져 있다.
- 예를 들어 McAdams(2009)는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성격심리학은 전인에 관한 과학적 연구다. 심리학은 많은 것에 관한 것이다. 지각과 주의력, 인식과 기억, 뉴런과 뇌회로…우리 (성격심리학자들)는 개개의 인간을 복잡한 전체로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그리고 인간의 개개인성individuality에 대한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설명을 구축하려고 한다.
- 유사한 맥락에서 세르본과 퍼빈(2013)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 …성격의 개념은 포괄적입니다. 이는 개인의 모든 측면을 의미한다." (p.8);
- 옥스퍼드 심리학 사전은 그것이 "개인의 특징적인 행동적, 정신적 특징의 총합"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 마지막으로, 펀더(2016)는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이 정의(즉, "개성"의 정의)는 성격 심리학자들에게 전체 인물을 연구해야 하는 독특한 사명을 부여한다." (p.5)
In the psychological literature, there is a widespread tendency to equate personality with the whole person, and its study correspondingly with the study of the whole person.
- For example, McAdams (2009) has stated that “Personality psychology is the scientific study of the whole person … psychology is about many things: perception and attention, cognition and memory, neurons and brain circuitry … We (personality psychologists) try to understand the individual human being as a complex whole … (and) to construct a scientifically credible account of human individuality” (p. 2).
- In a similar vein, Cervone and Pervin (2013) assert that “ … the notion of personality is comprehensive. It refers to all aspects of persons” (p. 8); while
- the Oxford Dictionary of Psychology maintains that it is “the sum total of the behavioural and mental characteristics that are distinctive of an individual” (Colman, 2006, p. 564; cf.; APA Dictionary of Psychology, 2007, p. 689).
- Finally, Funder (2016) has declared that, “This definition (i.e., of “personality”) gives personality psychologists their unique mission to study whole persons ” (p. 5).
이 입장을 다루기 위한 비공식적인 시작으로서, 다시 한 번 직감적인 수용 가능성의 관점에서, "전체 인물"에 대한 다음과 같은 설명을 고려한다. "사라"는 56세의 이혼한 백인 여성이다. 그녀는 현재 대학에 다니고 있는 두 아이의 헌신적인 엄마로 그들의 삶에 매우 관여하고 있다. 그녀는 무엇보다도 적극적이고, 외향적이며, 배려심이 있고, 모험심이 강하고, 사회적으로 의식이 있는 사람으로 친구들에 의해 묘사된다. Sarah는 컴퓨터 공학의 고급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그 분야의 실무자로 일하고 있으며, 일에 전념하고 있으며, 동료들에게 상당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시민 문제에 적극적이며 때때로 지역 시민 단체에서 리더 역할을 맡기도 했다. 그녀의 관심사는 자전거 타기, 정원 가꾸기, 정치, 연극, 오페라 등이다. 열성적인 여행자인 그녀는 비교적 쉽게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비록 종교적으로 매우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녀의 종교적 유산과 강하게 동일시하고 있으며, 이것은 그녀의 개인적 정체성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현재 사라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는 두 사건은 2년 전 어머니의 죽음과 26년 동안 살아온 남편과의 고통스러운 이혼이다. 최근 그녀는 은퇴에 대해 점점 더 많이 생각하고, 은퇴 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에 대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즉, 가까운 두 명의 여자 친구와 함께 해외 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As an informal beginning to addressing this position, again primarily from the point of view of its intuitive acceptability, consider the following description of a “whole person”. “Sarah” is a 56-year-old divorced Caucasian woman. She is the devoted mother of two children, both currently attending college, and remains very involved in their lives. She is described by her friends, among other things, as an assertive, extraverted, caring, adventurous, socially conscious individual. Sarah has an advanced degree in computer science, works as a practitioner in that field, is dedicated to her work, and is regarded by her colleagues as having considerable expertise. She is active in civic affairs and at times has assumed leadership roles in local civic organizations. Her interests include cycling (she is in excellent physical condition), gardening, politics, theatre, and opera. An enthusiastic traveler, she has a capacity to pick up foreign languages with relative ease. Although not very active religiously, she nonetheless identifies strongly with her religious heritage, and this is a very important part of her personal identity. Two events that weigh heavily on Sarah at the present time are the death of her mother two years ago and a painful divorce the subsequent year from her husband of 26 years. Lately, she thinks more and more of retirement and has set some goals for herself regarding how she would like to spend it; essentially, traveling abroad with two close female friends.
사라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말할 수 있다. 하지만 핵심을 밝히기에 충분하다고 합니다. 성격 특성이 전체 개인의 특성을 모두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성격은 그러한 특성의 하위 집합만을 구성한다. 사라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려면, 그녀의 성격에 관한 사실들을 뛰어넘는 많은 말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일부는 그녀의 성격 특성에 관한 것이지만(외향적이고, 적극적), 지위(어머니, 이혼한 사람, 고급 학위 보유자), 핵심 관계, 직업, 능력, 목표, 종교적 정체성, 관심사, 능력, 나이, 인종, 건강, 현재 개인적인 불행의 근원 등과 같이 많은 직관적으로 보더라도 [성격과는 관련 없는 사실에 대한 정보]가 추가적으로 제시되었다. 직감적으로, 사실상 아무도 "사라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혹은 "두 아이의 부모" 혹은 "현재 불행하다"는 그녀의 성격에 대한 진술이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분명히 사라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한 사람 전체를 묘사하려는 합리적인 시도에는 개인의 성격 특성을 암송하는 것을 훨씬 뛰어넘는 정보가 포함될 것이다. [그 사람 전체whole person]에는 [그 사람의 성격]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More could be said about Sarah. But enough has been said to make the key point: personality characteristics do not comprehend all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whole person; they comprise only a subset of such characteristics. To provide a picture of Sarah as a whole person, many things needed to be said that go beyond facts about her personality. Thus, while noting some of her personality traits (extraverted, assertive), further information was presented about many intuitively non-personality facts such as her statuses (mother, divorced person, advanced degree holder), core relationships, occupation, competencies, goals, religious identity, interests, capacities, age, race, health, current sources of personal unhappiness, and more. Intuitively, virtually no one would say that “Sarah is a computer programmer” or “a parent of two” or “is currently unhappy” are statements about her personality. Clearly, as illustrated by the case of Sarah, any reasonable attempt to describe a whole person is going to include information that goes well beyond the recitation of an individual's personality characteristics. There is much more to any “whole person” than his or her personality.
인물의 파라메트릭 분석. 이 점을 보다 공식적이고 체계적으로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개인 특성 모수 분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분석은 원래 오소리오에 의해 책정된 것으로, 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같거나 다를 수 있는 다양하고 다양한 방법(단순한 성격 방식이 아니라)을 포착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사람 특성을 명료하게 표현한 것이다(비교: 색채 과학에서 색상, 포화도 및 밝기는 한 색이 다른 색과 같거나 다를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개념적 자원을 제공합니다.) <PC> = <Ds, P, Dr> 이며, 각각은 다음과 같다.
A parametric analysis of persons. To make this point more formally and systematically, the following parametric analysis of Person Characteristics may be helpful. This analysis, originally formulated by Ossorio (1985; 2006), is an articulation of the various kinds of person characteristics whose specification enables us to capture the many and various ways (as opposed to just the personality ways) in which one person can be the same as, or different from, another person. (Compare: in color science, hue, saturations, and brilliance provide the conceptual resources necessary to articulate all of the ways in which one color can be the same as or different from another color.)<PC> = <Ds, P, Dr>where
PC = 인물 특성
PC = Person Characteristics
Ds = 기질, 개인의 다양한 개인적 경향 또는 성향으로, 일반적으로 행동 빈도의 지속적 패턴에 의해 관찰된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특질 (특정 종류의 행동(예: 외향적, 공격적 또는 자기 비판적 행동) 또는 특정 감정 상태(예: 우울하거나 불안한 행동)를 경험하는 성질)
- 스타일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그것을 하는 방법(예: 세련되고 화려하거나 우아한 방식으로)으로 해야 하는 배치)
- 태도 (예: 기후과학 또는 종교적 신념) 또는 특정 등급의 객체(예: 여성 또는 소수민족)를 특정 특징적인 방식으로(예: 찬성 또는 반대) 보고 다루는 처분)
- 흥미 (특정 주제(예: 정치 또는 패션) 또는 활동(예: 체스 또는 춤)을 찾아 마음을 사로잡는 것)
Ds = Dispositions, the various personal inclinations or tendencies of an individual, ordinarily observable by virtue of an enduring pattern of frequency in their behavior. These include
- Traits (dispositions to engage in a certain kind of behavior [e.g., extraverted, aggressive, or self-critical behavior]) or to experience certain emotional states [e.g., depressive or anxious ones]);
- Styles (dispositions having to do, not with what a person does, but with how he or she does it [e.g., in a sophisticated, flamboyant, or gracious fashion]);
- Attitudes (dispositions to regard and treat different objects [e.g., climate science or religious belief] or certain classes of object [e.g., women or ethnic minorities] in certain characteristic ways [e.g., approvingly or disapprovingly]); and
- Interests (dispositions to find certain topics [e.g., politics or fashion] or activities [e.g., playing chess or dancing] absorbing and captivating).
P = 능력, 주어진 사람에게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과 관련된 개념.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실력 (피아노 연주, 농구 슛, 외국어 말하기 등 어떤 종류의 성과에 관한 능력)
- 지식/신념 (법적 추진에 관한 법률 지식이나 신의 존재에 관한 신념 등 당사자가 행동할 수 있는 사실 및 신념의 집합)
- 가치 (성실성, 부의 축적, 모험적인 삶의 방식 등 사람이 일상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동기 부여 우선 사항의 집합).
P = Powers, concepts having to do with what is possible and not possible for a given person. These include the person's
- Abilities (i.e., capabilities with reference to some kind of achievement such as playing the piano, shooting a basketball, or speaking a foreign language);
- Knowledge/beliefs (the set of facts and beliefs the person has the ability to act on, such as knowledge of the laws governing legal driving or beliefs about the existence of a deity); and
- Values (the set of motivational priorities that the person is routinely able to act on, such as a value for integrity, for accumulating wealth, or for an adventurous way of life).
Dr = 파생물, 이전의 두 범주와 달리 행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기질Disposition과 능력Power을 참조하여 정의되는 개념입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상태 (병들거나 격분하거나 술에 취하거나 하는 등 개인의 통상적인 권력이나 성향에 조직적인 차이가 있는 상태)
- 카파시티 (음악 기술을 습득하거나 언어를 배우는 능력 등 개인 특성을 습득할 수 있는 가능성)
- 신체화 (신장 6피트, 체중 175파운드, 면역체계 저하 등 사람의 신체적 특징)
Dr = Derivatives, concepts which, unlike the two previous categories, do not have a direct connection to behavior but are defined instead by their reference to Dispositions and Powers. These include
- States (states of affairs in which there is a systematic difference in the ordinary powers or dispositions of a person, such as being sick or enraged or drunk);
- Capacities (the potential to acquire personal characteristics, such as ones to acquire musical skills or to learn languages); and
- Embodiment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a person, such as being six feet tall, weighing 175 pounds, or having a compromised immune system) (adapted from Ossorio, 2006, pp. 70–71).
사라와 같은 사람 전체를 묘사하기 위해서는, 그녀의 성격 특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부분집합뿐만 아니라 이 모든 범위의 사람 특성이 요구될 것이다. 이 분석에서 성격 특성은 세 가지 [일반적인 파라미터] 중 하나인 기질Disposition과, 네 가지 [하위 파라미터] 중 두 개인 특성Trait 및 스타일Styles로만 구성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성격 강좌에서 학생들에게 '어머니의 성격을 묘사해 달라'고 부탁하는 첫 번째 연습을 했습니다. 응답을 보면, 생성된 설명의 93% 이상이 엄마의 특성 및 스타일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엄마의 능력, 지식/신념, 카파시티, 흥미 및 태도와 관련된 정보는 드물었습니다.) 그러나 이 목록조차도 단순히 성격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보다 훨씬 포괄적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전체 인물을 포착하는 데 있어 완전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사라가 인생에서 중대한 신체적 핸디캡을 일찍 극복한 것, 중요한 시기에 친구를 잃은 것에 죄책감을 느꼈던 것, 또는 그녀가 심한 공공의 굴욕을 겪은 시간을 극복하지 못한 것에 대해 항상 강한 만족감을 가지고 살아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인물 팔레트whole person palette"는 개인의 성격 특성을 묘사하는 것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며, (우리가 소설을 쓰지 않는 한) 사람에 대해 매우 포괄적인 설명을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 매우 드물게만, 사용하는 팔레트이다.
In order to fully describe a whole person such as Sarah, this entire range of person characteristics would be required, not just that important subset comprising her personality characteristics. On this analysis, it may be noted, personality characteristics comprise items falling under only one of the three general parameters, Dispositions, and under this category only two of the four sub-parameters, Traits and Styles. (Anecdotally, for many years in my personality course, I did an initial exercise in which I asked students simply to “describe your mother's personality”; in response, over 93% of the descriptions generated pertained to the mother's Traits and Styles; information pertaining to her Abilities, Knowledge/Beliefs, Capacities, Interests, and Attitudes was rare.) Even this listing, however, though far more comprehensive than just identifying personality characteristics, is still not exhaustive with respect to capturing the whole person. We might still say of Sarah such things as that she has always lived with a strong sense of satisfaction that she overcame a significant physical handicap early in life, felt guilty that she once failed a friend at a critical time, or never gotten over the time she suffered a severe public humiliation. The “whole person palette” -- the palette which (unless we are novelists) we use only on those very rare occasions where there is a need to give extremely comprehensive descriptions of a person -- is far more extensive than the delineation of an individual's personality characteristics.
3. 성격의 정의
3. A definition of personality
이 섹션에서는 "성격"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제안하고, 그 정의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다. 이러한 요소 중 일부는 개념의 이전 공식에 나타나며 익숙할 것이고, 다른 요소들은 새로운 것이어서 현재의 공식은 이전 개념과 전반적으로 다르다. 이 섹션에서는 이러한 차이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합니다.
In this section, a new definition of “personality” is proposed, followed by an analysis of the different elements comprising it. Some of these elements appear in previous formulations of the concept and will be familiar, while others are new and thus render the present formulation different overall from its predecessors. The section concludes with a discussion of these differences.
3.1 정의
3.1. The definition
개인의 성격은 그 혹은 그녀가 보여주는 지속적 특질과 스타일의 집합이며, 그 특성은 다음을 나타낸다.
(a) 이 사람의 기질 (즉, 타고난 성향 또는 개인적 경향) 및
(b) 이 사람 자신이 속한 사회의 "표준적인 일반 사람"과 어떤 식으로 다른지.
An individual's personality is the enduring set of Traits and Styles that he or she exhibits, which characteristics represent
(a) dispositions (i.e., natural tendencies or personal inclinations) of this person, and
(b) ways in which this person differs from the “standard normal person” in his or her society.
개인의 성격은 파라메트릭 분석에서 위에서 지정한 모든 성격 특성 집합의 하위 집합으로 여기에 공식화됩니다. 그것은 위에서 나열된 10가지 특성 중 두 가지로 구성된 하위 집합이다.
- 특질([특정 종류의 행동]에 관여하거나 [특정한 감정 상태]를 경험하는 것에 관한 기질)과
- 스타일(사람이 [무엇을 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하는지]에 관한 기질)
다음에서는 이 정의의 각 특징을 차례로 설명합니다.
(NB: "행동"은 예를 들어, 개인적으로 자신을 비난하거나, "머리로" 요약하거나, 정신적으로 하루 일정을 계획하는 것과 같은 정신적인 행동을 포함하도록 의도되어 있습니다.)
An individual's personality is formulated here as a subset of the set of all the Person Characteristics specified above in the parametric analysis. It is the subset comprising two of the ten characteristics listed there,
> Traits (dispositions to engage in a certain kind of behavior or to experience certain emotional states), and
> Styles (dispositions having to do, not with what a person does, but with how he or she does it).
In the following, each of the features of this definition is discussed in turn. (NB: “Behavior” is intended here to include mental acts such as, for example, privately criticizing oneself, doing a sum “in one's head”, or mentally planning one's daily schedule.)
'지속적'. 이것은 대부분의 성격 정의에서 반복되는 특징입니다. 외향성, 공격성, 불안과 같은 특성은 [상당한 기간에 걸쳐 관찰되는 조건]에서만 성격적 특성으로 단정할 수 있다. 같은 성질을 나타내는 행동이나 감정이 단 한 번만 또는 단기간 동안만 일어난다면, 우리는 그 특성을 보인 "에피소드" 또는 "상태"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극심한 불안이나 불안한 상태의 일화이다.
“Enduring”. This is a recurring feature in most definitions of personality (e.g., Feist et al., 2013; Larsen & Buss, 2017; Mischel et al., 2007). Characteristics such as extraversion, aggressiveness, and anxiety are aptly predicated as personality characteristics only under conditions where they are observed over a significant period of time. If behaviors or emotions exhibiting the same qualities occur only once or only over a brief period of time, we speak of “episodes” or “states” exhibiting the relevant quality -- for example, an episode of intense anxiety or an anxious state.
NB: 이것은 또한 일반적으로, 사람에 대한 같은 개념[예: "공격적", "적대적", 또는 "부끄러운"]이 다른 종류의 특성을 지칭하기 위해 다른 맥락에서 사용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다양한 맥락에서 "적대적"이라는 단어는 특성, 상태, 스타일, 태도, 행동 또는 위의 조합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예: "성격적인 적대감은 적대적인 대인관계 스타일로 나타난다"]
(NB: This also illustrates the general point that the same person concept [e.g., “aggressive”, “hostile”, or “shy”] is used in different contexts to designate different kinds of person characteristics. The word “hostile”, for example, in various contexts is used to designate a trait, a state, a style, an attitude, a behavior, or some combination of the above [e.g., “His characterological hostility shows up in his hostile interpersonal style.”])
"의미있는" 기간은 무엇입니까? 여기서 통용되는 일반적으로 정해진 규칙은 없다. 그 개념은 모호함에 대한 공통적이고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즉, 일회성과 비일회성 사이에 명확한 경계가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자신의 연구 목적을 위해 정확하고 확실한 시간 경계를 필요로 하는 성격 연구자는 조작적 정의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예: "이 연구의 목적상, '지속적enduring'이란 3년 이상을 의미합니다.")
What is a “significant” period of time? There is no generally established hard and fast rule to go by here. The concept possesses the common and much-discussed quality of vagueness (Chaplin, John, & Goldberg, 1988; Sorenson, 2018). That is, it lacks a clear boundary between its instances and non-instances. For this reason, any personality researcher requiring a precise, determinate time boundary for his or her research purposes would need to decide upon an operational definition (e.g., “for purposes of this research, by ‘enduring’ we mean three years or more”).
기질. 지속성과 마찬가지로, 기질은 여러가지 성격의 정의에서 반복되는 특징이다. 사실, 그것의 연구에 대한 하나의 두드러진 접근법인 특질 이론trait theory은 종종 "기질적dispositional 접근법"으로 언급된다. 그러나 이 용어의 의미는 철학자들에 의해 충분히 논의되고 있지만, 심리학 문헌에서는 전혀 논의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이 단어는 옥스퍼드 심리학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반면, APA 심리학 사전(2007)은 "개인을 다른 사람과 구별하는 반복적인 행동 또는 감정적 경향"이라고 명시할 때 동의어에 해당하는 것 이상을 제공하지 않는다. 기질disposition은 성격 특성의 중요한 측면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재는 심리학 내에서 성격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완전히 발달시키지 못한 상태로 남긴다.
Disposition. Like enduringness, disposition is a recurring feature in other definitions of personality (e.g., Allport, 1961; McAdams, 2009). Indeed, one prominent approach to its study, trait theory, is often referred to as the “dispositional approach”. However, while the meaning of this term is amply discussed by philosophers (e.g., Choi & Fara, 2016; Romero & Craver, 2015), it is discussed hardly at all in the psychological literature. The word, for example, does not even appear in the Oxford Dictionary of Psychology (Colman, 2006), while the APA Dictionary of Psychology (2007) provides little more than what amounts to a synonym when it states that it is “a recurrent behavioral or affective tendency that distinguishes an individual from others” (p. 90). Since disposition is a critical aspect of personality characteristics, this absence leaves the overall conception of personality within psychology less than fully developed.
[기질disposition]이란 무엇인가? 이러한 개념을 포착하기 위해 사용되는 일반적인 용어는 개인적인 "경향", "성향", "추세"를 포함한다. 어떤 것이 '기질적'이려면, 그 행동 패턴(예: 수줍음 또는 공격적인 행동)은 개인의 개인적 성향을 표현해야 한다. 그러나 이 단순히 동의어의 반복을 넘어서려면, 무엇을 의미해야 하는가? 이는 그 행동 패턴이 (가치관, 지식/신념, 태도 및 관심사와 같은 개인의 행동의 진행 방향과 관련된) [사람의 특성]에 기초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패턴이 (1) 이것들(가치관, 지식/신념, 태도, 관심사)과 일치하지 않거나, (2) 일관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개인이 어떤 식으로든 행동하도록 압력을 받거나 강요당하거나 동기를 부여받는 등의 영향에 의해 야기되는 것이라면, 그 패턴을 본질적으로 [기질적이지 않고], 성격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는 근거가 된다. "그 영업사원은 사실 유쾌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가 기분 좋게 행동하는 유일한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해고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즉, 개인의 다른 [지속성있는 성격 특징enduring Person Characteristics]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종종 성격 특성은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가' 뿐만 아니라)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것이라고 말한다.
What is a “disposition”? Common terms used to capture this notion include personal “inclination”, “proclivity”, and “tendency”; to qualify as dispositional, the pattern of behavior in question (e.g., shy or aggressive behavior) must be expressive of the individual's personal inclinations. However, if we are to take this matter beyond the mere recitation of synonyms, what does this mean? It means that the pattern must be grounded in -- must be expressive of -- other Person Characteristics that pertain to the ongoing direction of the individual's behavior such as his or her Values, Knowledge/Beliefs, Attitudes, and Interests. If the pattern is seen as (1) inconsistent with these or, (2) though seeming consistent, actually brought about by influences such as the individual being pressured, forced, or incentivized to behave in some way, these are grounds for counting the pattern as not dispositional in nature, and so not pertaining to his or her personality: “The salesperson is not actually an agreeable person; the only reason he is behaving agreeably is because he would be fired if he did not do so.” It is in this sense, i.e., of their close relationship to -- their being expressive of -- the individual's other enduring Person Characteristics, that we often say of personality characteristics that they are not just about what we do, but about “who we are”.
성격 용어들은 본질적으로 상대적이다. "빅 5" 성격 특성(외향성, 호감성, 양심성, 신경증, 개방성)에 대한 현재 유비쿼터스 문헌에서는 친숙한 [상대성]이 발전되어 있다. 그것은 현재의 시각과 양립할 수 있는 동시에 일상에서의 관찰과도 일관성이 있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이 다섯 가지 특징들을 [차원적인 것]으로 취급한다: 사람들은 다소 외향적이고, 호감도가 높거나 낮으며, 많거나 적거나 신경질적인 정도를 보인다. 예를 들어, 이 변수가 하나의 값만 갖는 것처럼 "그저 원만한" 것은 결코 아니며, 이 차원에서는 항상 상대적으로 높거나 낮습니다.
Personality terms inherently relativistic. In the currently ubiquitous literature on the “big five” personality traits (extraversion, agreeableness, conscientiousness, neuroticism, and openness), a familiar kind of relativity is advanced (Digman, 1990; Goldberg, 1990, 1993; John, Naumann, & Soto, 2008). It is one that is both compatible with the present view and consistent with everyday observation. Specifically, this literature treats these five traits as being dimensional: persons are more or less extraverted, high or low on agreeableness, exhibit greater or lesser degrees of neuroticism, and so forth. They are never, for example, “just agreeable”, as if this variable had only one value, but always relatively high or low on this dimension.
하지만, 성격 개념을 규정하는 것에 관한 한, 두 번째 종류의 상대성이 증거이다. 이는 모두 오소리오에 의해 "표준 정상인"으로 지정된 사회적 규범(SNP)에 상대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사람은 [한 사회에서 항상 보통 사람들이 하는 것과 똑같이 행동하는 가상의 사람]이다. 예를 들어, 그 혹은 그녀의 행동에 있어서, 이 개인은 "내향적"도 "외향적"도 아니고, "동의적"도 아니고 "불동의적"도 아니며, "시기적"도 "적극적"도 아닌, 어느 정도 그 사이의 센터이다. 사회적 규범에 대한 이러한 상대성 논쟁을 방어하기 위해, 특정 개인이 어떤 차원(예: 내향적-외향적)에 매우 중심적일 때, 우리 언어는 이 차원에 관해 그 또는 그녀에 대한 특정한 성격 설명자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을 주목할 수 있다. 잭이 내성적이지도 않고 외향적이지도 않은 경우(예를 들어, 큰 5개 기준의 중간 정도일 수 있음), "그 점에 있어서는 그저 평균"이라는 일반적인 비특정 표현을 사용하거나 "글쎄요, 그는 정말 수줍음을 타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외향적이지도 않습니다."와 같은 말을 할 수 있는 경우, 이러한 중간수준을 잡아내는 특별한 용어가 없다.
However, when it comes to predicating personality concepts, a second kind of relativity is in evidence. This is that they are all relativized to a societal norm, one designated by Ossorio (1983; Schwartz, 2019; Shideler, 1988) as a “standard normal person” (“SNP”). This is a hypothetical person who always behaves just as the average person in his or her society does. In his or her behavior, for example, this individual is neither “introverted” nor “extraverted”, neither “agreeable” nor “disagreeable”, neither “timid” nor “aggressive”, but more or less dead center in between. In defense of this contention of relativity to a societal norm, it may be noted that when a given individual is very central on some dimension (e.g., introversion-extraversion), our language contains no specific personality descriptors for him or her with respect to this dimension. If Jack is neither introverted nor extraverted (e.g., he might be right in the middle on a big 5-based scale), while we can use a general, nonspecific expression such as that he is “just average in that regard”, or say something like, “well, he's not really shy but he's not really outgoing either”, there is no specific personality term that captures just this intermediate level of social engagement.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가 한 개인의 성격을 개인에게 귀속시킬 때, 우리는 암묵적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개인적 차이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사회의 표준적인 정상인(그리고 사회 내의 하위 공동체)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도 구분하고 있다. 사회화를 통해 [우리 각자는 우리 사회의 SNP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 사회의 사람들은 보통 예의범절의 기준을 지키고, 우리와 눈을 마주치고, 말할 때 말을 걸고, 듣고, 원치 않는 성적, 공격적 진보를 하지 않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이 사회적 본보기였다. 어떤 사람에 대한 경험이 더 많아지면, 우리는 이를 바탕으로 [한 사람의 행동이 SNP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를 나타나는 방향으로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을 조정한다. 개인은 자기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우리가 말하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전혀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며, 우리는 "자기애적" 혹은 "자기 중심적"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 사람은 고개를 숙이고, 말을 적게 하고,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고, 우리는 "소심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SNP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에 대한 관찰에 기초해서, [관찰된 행동이 사회적 규범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에 의해 나타나는 방향]으로 [성격 속성]을 만든다. 어떤 SNP에 근접할 경우, 그 사람의 성격을 특징짓기 위한 특성이나 스타일 용어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들을 묘사해 달라고 하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글쎄요, 어떤 이유에선지, 나는 그를 묘사하기가 어려워요. 그는 그저, 음, 좀 평범해요."
On this view, then, when we attribute a personality characteristic to an individual, we are marking off, however implicitly, not only her individual differences vis-à-vis other persons, but also how she deviates from the standard normal person in her society (and possibly even a subcommunity within her society) (Ossorio, 1983; Schwartz, 2019). Each of us, by virtue of our socialization, has a conception of what a SNP in our society looks like. Thus, upon first meeting a person, we carry as it were a societal template with us that persons in our society will ordinarily do such things as observe certain standards of politeness, maintain eye contact with us, both speak to us and listen when we speak, not make unwanted sexual or aggressive advances, and much more. Upon further experience with this person, then, in a quasi-Bayesian way, we adjust our impression of them in directions indicated by how their behavior deviates from the SNP. The individual talks non-stop about himself or herself and seems utterly uninterested in anything we say, and we begin to think “narcissistic” or “self-centered”. The individual looks down, says little, and seems unable to make eye contact, and we begin to think “shy”. It is on the basis of these observed deviations from the SNP, then, that we make personality attributions in a direction indicated by how the behavior observed deviates from the societal norm (Ossorio, 1983; Schwartz, 2019; Shideler, 1988). In those rare cases where actual persons closely approximate the SNP, we find it very difficult to provide trait or style terms to characterize their personality. Asked to describe them, we say things like “Well, for some reason, I find it hard to describe him; he's just, well, sort of average.”
사회적 기준에 대한 고유한 상대성을 갖는 성격 특성을 더욱 방어하기 위해, 그들 중 많은 수가 [(행동적 또는 감정적) 누락omission]으로 인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존이 "무책임하다", "신뢰할 수 없다" 또는 "무감정적"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경우에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의 존재]가 아니라 [예상되는 행동이나 감정의 반복적인 부재]입니다(예: 존은 자주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긍정적인 공공연한 행동이나 감정이 관찰되지 않는다. 대신 관찰자는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문화적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의 반복적인 부재]할 때 성격 속성으로 나타낸다.
In further defense of personality characteristics possessing an inherent relativity to a societal standard, it may be noted that many of them impute behavioral or emotional omission. We say, for example, that John is “irresponsible”, “unreliable” or “unemotional”. What is observable in such cases is not the presence, but the recurrent absence of expected behaviors or emotions (e.g., John routinely fails to fulfill made commitments to others). No positive overt behavior or emotion is observed. Instead, the observer possesses a cultural standard of what is ordinarily present and marks its recurrent absence with a personality attribution.
성격 특성이 [사회적 규범에 대한 상대적인 것]이자 [그 규범과의 차이의 구별이라는 것]이라는 개념은 다음에도 도움이 된다. 이것은 성격 특성의 속성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빈도]에 근거한다는 사실이다. 다음과 같은 고정 빈도기반 표준은 없습니다. "P가 Y개월 이상 일주일에 N번 이상 행동 X를 하면, 그것은 성격 특성 행동으로 간주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격에 대한) 판단은 SNP 규범에 상대적이며, [특성 속성 행동]의 실제 빈도 자체는 매우 낮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은 장기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매우 신뢰할 수 있고, 정당하게 "충성" 특성을 부여할 수 있지만, 그 혹은 그녀는 일년에 한두 번 이상 충성으로 특징지어지는 행동을 할 수 있다. "자기희생", "너그럽다", "용감하다" 등으로 특징지어지는 행동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어떤 행동의 주목할 만한 사례의 수가 적더라도, 사회적 규범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일 때, 그 사람이 이러한 특성을 가진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
The notion of personality characteristics being relative to a societal norm and marking off divergences from that norm helps to clarify something further. This is the fact that the attribution of personality characteristics is not based on absolute but on relative frequency. There are no fixed, frequency-based standards to the effect that, “if P engages in behavior X more than N times per week for over Y months, it may be counted as personality trait behavior, and otherwise not”. Rather, the judgment is relative to the SNP norm and indeed the frequency of trait-attributed behavior may actually be quite low. A person might, for example, be very reliably loyal to others on a long-term basis, and justifiably assigned the trait “loyal”, yet he or she might engage in behavior marked by loyalty no more than once or twice a year. The same can be said for behavior characterized as “self-sacrificing”, “generous”, “brave”, and more. A relatively low number of notable instances of such behavior may cause the person to be perceived as possessing these traits when this is seen as deviating from the societal norm.
마지막으로 SNP template이 문화마다 다르기에, 이 개념은 [문화 간 상대성]이 내재되어 있음을 수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동일한 행동 패턴일지라도 한 문화(또는 하위 문화)에서는 성격 귀속(예: "공격적")의 근거로 간주될 수 있는 반면, 다른 문화에서는 그렇게 간주되지 않는 익숙한 현상을 설명한다.
Finally, insofar as SNP templates will vary from culture to culture (and, while space does not permit its discussion here, subculture to subculture), it may be noted that this notion carries with it a built-in cross-cultural relativity. It explains the familiar phenomenon that the same pattern of behavior in one culture (or subculture) might be counted as grounds for a personality attribution (e.g., “aggressive”), while in another culture it would not be so counted.
3.2. 기존 정의와의 차이점
3.2. Differences from previous definitions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정의는 성격 문헌의 다른 정의와 몇 가지 특징을 공유한다. 예를 들어, 개념의 다른 공식에서 나타나는 [지속성] 및 [기질성]과 같은 요소를 포함한다. 이러한 중복은 현재의 공식에 대해 무엇이 다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에는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제시되어야 한다.
As noted above, the present definition shares some features with other definitions in the personality literature. For example, it includes elements such as enduringness and dispositionality that appear in other formulations of the concept. These overlaps raise the question of what, if anything, is different about the present formulation. The following articulation of differences should serve to answer this question.
(1) 현재의 정의는 성격의 개념이 "표준 정상인"(SNP)으로 지정된 사회적 템플릿에 대한 내재적 상대성을 수반한다는 주장에서 다른 모든 것과 다르다.
(1) The present definition differs from all others in its claim that the concept of personality carries with it an inherent relativity to a societal template, one designated as a “standard normal person” (SNP).
(2) 현재의 정의는 성격을 행동 및 감정과 분리되어있거나, 행동 및 감정과 인과관계를 이루는 [기저 실체(예: 메커니즘, 시스템 또는 구조)]로 간주하는 일군의 정의와 다르다.
(2) The present definition differs from all those in that group of definitions that regard personality as an underlying entity (e.g., a mechanism, system, or structure) that is separate from, and stands in causal relationship to, behavior and emotion.
(3) 현재의 정의는 [성격이 전인whole person을 지칭한다]고 주장하는 큰 정의 그룹의 모든 정의와 다릅니다. 즉, "개인의 모든 측면을 지칭합니다."
(3) The present definition differs from all those in the large group of definitions that maintain that personality refers to the whole person -- that it “refers to all aspects of persons” (Cervone & Pervin, 2013, p. 8).
(4) 특성을 포함하는 다른 많은 정의와 달리, 현재의 정의에는 [스타일]도 포함됩니다. 즉, 어떤 사람이 [무엇을 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는가]에 관련된 그 사람의 특성 (예: Susie는 화려하거나 세련되거나 어색합니다).
(4) The present definition, unlike the many others that include Traits, also includes Styles; i.e., person characteristics that pertain not to what a person does, but to how he or she does it (e.g., Susie is flamboyant, sophisticated, or awkward).
(5) 현재의 정의는 이 작가가 성격 특성이 "기질적"인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비판적으로 설명하면서 발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다른 모든 것과 다르다. (가치관이나 태도와 같은) 다른 인간 특징person characteristics에 대한 필요성과 함께 이 표현은, 성격 특징이 단지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명제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5) The present definition differs from all others that this author could discover in providing a critical explication of what it means for a personality characteristic to be “dispositional”. This articulation, in turn, with its necessary connection to other person characteristics such as values beliefs, and attitudes, renders intelligible the proposition that personality characteristics are not just about what we do, but about who we are as persons.
여기서 제안된 것과 가장 유사하고, 따라서 그것과 혼동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정의의 그룹은 미국 심리학 협회의 다음 예에 의해 예시된다: "성격은 생각, 느낌, 그리고 행동의 특징적인 패턴의 개인 차이를 말한다." 문헌의 다른 정의와 유사한 이 정의는 현재 정의와 가장 가깝고 따라서 후자가 이전 정의와 실제로 다르지 않다는 인상을 줄 가능성이 가장 높다. APA의 정의는 여기서 설명한 것과 유사하지만 다음과 같은 점에서 다릅니다.
The group of definitions most similar to that proposed in this article, and thus most likely to be confused with it, is exemplified by the following one from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Personality refers to individual differences in characteristic patterns of thinking, feeling and behaving” (https://www.apa.org/topics/personality/). It is this definition, similar to others in the literature (e.g., Funder, 2016 [part one]; Johnson, 1997; McCrae & Costa, 1995), that comes closest to the present one and is thus most likely to create the impression that the latter is not really different from its predecessors. While APA's formulation does have similarities with that presented in this article, it is different in the following ways:
(a) APA의 정의는 모호하며, 그 모호함 속에서 지나치게 포괄적이라는 것을 읽을 수 있다. 개성을 개인의 특징과 스타일에 더 정확하게 제한하는 것과 달리, APA는 널리 사용되는 "생각, 느낌, 행동 패턴의 특징"이라는 문구를 사용하는 것은 개인에 대해 다음의 항목도 포함하는데,
- 버릇 ("Kathy는 매일 아침 9시에 집을 나서는 버릇이 있다"),
- 루틴 ("Joe는 매일 아침 9시에 집을 나선다"),
- 관심사 ("Amy는 콜럼버스 이전의 예술에 관심이 있다."),
- 태도 ("Sam은 그가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에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이것들은 전형적으로도, 직관적으로도 성격 특성으로 간주되지 않는 개인적 특징입니다.
(a) APA's definition is ambiguous and, in its ambiguity, open to a reading of being overinclusive. In contrast to limiting personality more precisely to an individual's Traits and Styles, APA'S use of the widely employed phrase, “characteristic patterns of thinking, feeling and behaving”, could be taken to include such items as an individual's
- habits (“Kathy has a habit of being late.”),
- routines (“Joe leaves the house at 9 each morning and parks in the same space at work.”),
- Interests (“Amy is interested in pre-Columbian art.”), and
- Attitudes (“Sam has a negative attitude toward anything he deems unscientific.”),
personal features that are not typically, or intuitively, regarded as personality characteristics.
(b) 여기서 제안된 정의와 달리, APA 정의는 [기질성, 지속성, 문화적 표준에 대한 내재적 상대성]이라는 중요한 특징이 결여되어 있다.
(b) Unlike the definition proposed in this article, the APA definition lacks the critical features of dispositionality, enduringness, and inherent relativity to a cultural standard.
(c) 여기서 정의한 성격은, [개인이 보여주는 특징과 스타일의 집합]이다. 즉, APA가 ['개인의 차이']라고 말한 것이 아니다. 후자와 같은 주장은 마치 코커 스패니얼이 '개의 한 종류'라기보다는, '개인의 차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으며, "가톨릭은 특정 종파의 하나"가 아니라 '가톨릭은 개인의 차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만약 "코커 스패니얼"을 정의해달라고 요구한다면, 사실상 아무도 "개인적인 차이"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여러 사전의 검사는 이러한 효과에 대한 단일 정의를 제시하지 않았다. [성격 특질 및 스타일]의 개념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어떻게 다른지]를 구분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잭과 질은 둘 다 매우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와 같이 「개인의 동일성individual sameness」이라고 불릴 수 있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같은 것을 나타내는 데도 사용됩니다). 그러나 특질이 그 자체로 "차이"인 것은 아니다. 성격이 무엇인지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따라서 정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그것을 "차이"로 정의하는 것은 상당히 명확하지 않다. 생각, 느낌, 행동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이런 사람은 우리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걸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APA의 정의에서는 이런 것이 전혀 명확하지 않다.
(c) On the present definition, personality is the set of Traits and Styles a person exhibits; it is not, contra APA, “individual differences”. Claiming the latter is like saying “a cocker spaniel is an individual difference” rather than “a type of dog”, or “a Catholic is an individual difference”, rather than “a member of a certain religious denomination”. If asked to define “cocker spaniel”, virtually no one would say, “It is an individual difference”. Further, a check of several dictionaries did not yield a single definition to this effect. Personality trait and style concepts can be and are used to mark off the ways in which one person differs from another person. (For that matter, they are also used to designate the way in which one person is the same as another person [“Jack and Jill are both very shy”], what might be termed “individual samenesses”.) But a trait is not, per se, a “difference”. For someone who does not already know what personality is (and thus does not require a definition), defining it for them as a “difference” carries with it a considerable lack of clarity. What sort of difference in thinking, feeling, and behaving, such a person might wonder, are we talking about?” This is not at all clear from APA's definition.
전반적으로 APA의 정의는 현재보다 더 유사하다. 또한 현재 제안보다 훨씬 덜 정확하고, 더 모호하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개념적 특성을 보여줍니다.
Overall, APA's definition is more unlike than like the present one. Further, it exhibits conceptual qualities that render it considerably less precise, more ambiguous, and possibly misleading than the current proposal.
4. 토론: 그래서?
4. Discussion: so what?
"그래서?" 비평가라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왜 우리가 이 모든 것을 신경써야 합니까? 그것은 무슨 소용이 있는가? 성격 개념화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아주 잘 지내지 않았습니까? 이 절에서는 지금까지의 반대에 대한 답변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그 외에 두 가지를 소개한다.
“So what?”, a critic might object. “Why should we care about all this? Of what use is it? Haven't we gotten along perfectly fine with our long-term failure to arrive at a consensus in the matter of conceptualizing personality?” In this section, I will briefly recount the answers given to these objections thus far in this article, and then introduce two additional ones.
나는 우리가 충분한 합의의 정의에 도달하지 못한 채, 사실상 '완벽하게 잘 지내지 못했다'고 믿고 있다. 심리학은 과학이고, 우리는 심리학이 그렇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그러나 수십 년 전 Sigmund Koch(1959)가 개탄한 것처럼 우리는 핵심 주제의 본질에 대해 명확하지 않은 채 이 과학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 "행동", "사람", "자기" 또는 "인격"과 같은 중심 개념을 명확히 하지 않고 있다. 이 상황은 화학자가 동위원소로 계산할 대상을 먼저 결정하지 않고 동위원소 연구에 착수하는 상황과 유사하다. 그 결과 무수히 많은 다른 개념들이 생겨났다.
-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많은 사람들은 성격을 근본적인 원인 메커니즘, 구조 또는 시스템으로 본다.
-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전체로 본다.
- 아직까지도,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질 이론가trait theoriests들은, 어휘 가설에 따르면, 대체로 직관적이지만, 개념적으로 성격 특징에 대한 명확하지 않은 개념에 의존합니다.
I believe, and have argued above, that we have not in fact “gotten along perfectly fine” with our failure to arrive at an adequate consensus definition. Psychology is a science, and we pride ourselves on its being such. However, as lamented famously by Sigmund Koch (1959) many decades ago, we continue to push forward with this science without being clear on the nature of its core subject matter -- without articulating such central concepts as “behavior”, “person”, “self”, or, in the present instance, “personality” (Bergner, 2017:; Schwartz, 2019). The situation is comparable to one in which a chemist would set out to study isotopes without first determining what was to count as an isotope. The result has been a myriad of different conceptions. As noted,
- many see personality as an underlying causal mechanism, structure, or system (Allport, 1961; Larsen & Buss, 2017; Mayer, 2007).
- Others see it as the whole person (Cervone & Pervin, 2013; Funder, 2016; McAdams, 2009).
- Others yet, most notably trait theorists, per the lexical hypothesis, rely on a largely intuitive, but conceptually unarticulated notion of personality traits (Goldberg, 1990, 1993; Poropat, 2009).
일반적으로 이 분야는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고 모호하며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수많은 정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전체적으로 다소 도움이 되지 않고 혼란스러우며 혼란스러운 과학 풍경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 외에, 본 견해의 이점인 두 가지 추가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In general, the field suffers from a myriad of definitions that are intuitively unacceptable, ambiguous, and/or potentially misleading. The result overall is a rather unhelpful, confused, and confusing scientific landscape. In addition to the foregoing, two additional implications, both benefits of the present view, are the following.
4.1. 특성 기반 설명이 얼마나 진정한 설명인지를 명확히 한다.
4.1. Clarifies how trait-based explanations are genuinely explanatory
많은 작가들은 성격 특성 속성personality trait attributions 이 단지 행동의 규칙성에 대한 서술적인 언급에 불과하다고 주장해 왔고, 따라서 예를 들어, 누군가가 수줍음을 탄다고 말하는 것은 그 혹은 그녀가 동시에 조용하고 내성적이라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해 왔다. 이런 점에서 성격적 특성personality traits에 근거한 설명은 반복과 같다. "아만다는 조용하고 부끄러워서 파티에서 내성적이었다"는 말은, "조용하고 내성적이어서 조용하고 내성적이라는 말"에 불과할 뿐이다. (cf. 몰리에르의 유명한 의사 풍자는 아편이 "숙면적인 미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면을 유도한다고 설명했습니다.그것은 아편을 섭취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없고, 규칙적으로 수면이 뒤따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 number of authors have claimed that personality trait attributions are nothing more than the merely descriptive noting of regularities in behavior, and thus that saying that someone is, for example, “shy” means nothing more than that he or she is recurrently quiet and withdrawn (Boag, 2011; Holt, 1969; Saucier & Goldberg, 1998). On this account, explanations based on personality traits are tantamount to tautologies. Saying that “Amanda was quiet and withdrawn at the party way because she is shy” would be saying only “she was quiet and withdrawn because she is recurrently quiet and withdrawn”, and so would not be explanatory (cf. Moliere's famous lampoon of the doctor who “explained” that opium induced sleep “because it has a dormitive virtue” -- meaning nothing more than that ingesting it is regularly followed by sleep).
그러나, 현재의 분석에서는, 성격 베이스의 설명을 제공하는 것은, 동조를 말하는 것과 같지 않고, 정말로 설명적이다(익숙한 효율적인 인과관계에서는 아니지만). 우리는 제3자의 행동에 대해 명백하고 수행적으로 묘사된 사실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두 사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성격 속성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서 이것을 명확하게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파티에서 아만다의 조용하고 내성적인 행동]에 주목하면서 [윌은 "부끄러워서"라고 주장]하는 반면, [질은 "아니, 그녀가 냉담해서"라고 반대 의견]을 내뱉는다. 그들의 "특징 X가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은 아만다의 행동이 다른 무언가를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즉, 누군가는 다른 곳에서 온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고, 이것이 그들의 속성을 단순히 서술적인 것이 아니라 설명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본 분석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아만다의 다른 인물 특성에서 이와 다른 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만다가 수줍음을 타서"라고 말함으로써, 그들은 그녀가 "조용하고 내성적인"과 같은 노골적인 행동에 영속적으로 관여하고 있다는 것 이상의 것을 말하고 있다. 그들은, 그녀가 가치관, 신념, 태도 등 다른 성격에 기반을 둔 성향을 가지고 행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해되고 있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Amanda의 경우, 이것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신을 내세울 때 평가된 사회적 위험과 관련된 지식/신앙 매개 변수 요소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However, on the present analysis, providing personality-based explanations is not tantamount to uttering tautologies, and is genuinely explanatory (although not in the familiar efficient causal sense) (cf. Nilsson, 2015). We see this clearly in cases where two people who agree entirely on the overt, performatively described facts of a third person's behavior nonetheless disagree in their personality attributions. For example, noting Amanda's quiet and withdrawn behavior at the party, Wil maintains that it is “because she is shy”, while Gil issues a dissenting “no, it's because she is aloof”. Their “because she has trait X” explanations are saying that each thinks Amanda's behavior is expressive of something different -- that it is, one might say, “coming from a different place” -- and it is this that renders their attributions explanatory and not merely descriptive. On the present analysis, as noted above, this something different is to be found in Amanda's other Person Characteristics. In saying “because Amanda is shy”, they are saying more than that she is engaging enduringly in some performatively described overt behavior such as “she is being quiet and withdrawn”. They are saying that she is doing so because this is the kind of person she is, understood in the sense that she is acting on inclinations that are grounded in other of her person characteristics such as her values, beliefs, and attitudes. In Amanda's case, for example, these might include, among other things, Knowledge/Belief parameter factors having to do with appraised social dangers attendant upon putting herself forward with others.
「부끄럼을 타서」와 같이 성격특성-기반의 설명에 대해서, 그것이 최상위 수준의 설명이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즉 그 이상의 설명은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만약 "근데 왜 수줍음을 타느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은 아만다의 행동에 대한 완전한 설명을 하지 못한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다른 요인들에 대한 추가 정보가 있어야 보다 포괄적인 그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예를 들어, 그녀 자신의 개인적 욕구에 대한 평가나 난처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 하지만, 그들은 암시적으로 그녀의 행동이 단지 변덕스러운 반복이 아니며, 강요, 금전적 유인, 또는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일관되지 않게 행동하게 하는 다른 영향력에 의해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즉, 위에서 정의한 대로 그녀의 개인적인 성향에 의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다.
In issuing personality characteristic-based explanations such as “because she is shy”, few people would maintain that they have given final order explanations; i.e., ones beyond which no further explanation can be given. If another person were to ask, “but why is she shy?”, most would readily understand that they have not provided a complete explanation of Amanda's behavior, and that further information about other factors (e.g., her appraisal of her own personal desirability or ongoing concerns about saying something embarrassing) could provide a more comprehensive picture. However, they have by implication indicated that they see her behavior as not just a willy-nilly repetition and as not arising through coercion, monetary inducement, or any other influence that is causing her to behave inconsistently who she is; i.e., with her own personal dispositions as defined above.
위에서 논의한 우리의 신화와 관련하여, 두 가지 점에 주목해야 한다.
- 첫째, [성격특성]과 다른 인간특성Person Characteristics과의 관련성을 가정할 때, 우리는 개인의 신념, 가치관, 태도 및 관심사와 같은 비근거적, 비원인적, 비신비한 특징에 대한 효율적인 인과적 메커니즘을 거래해 왔다.
- 둘째, 신화 #2에서 표현된 것과 상당히 다른 방식으로, 우리는 개인의 성격과 관련된 (그들 자신이 아닌) 전체 사람의 중요한 요소들을 다시 그림 속으로 끌어들였다.
Relating back to our myths discussed above, two things may be noted.
First, in positing the relatedness of personality traits to other Person Characteristics, we have traded in underlying efficiently causal mechanisms for non-underlying, non-causal, and non-mysterious characteristics such as an individual's beliefs, values, attitudes, and interests.
Second, in a way quite different than that expressed in myth #2, we have brought important elements of the whole person back into the picture as being related to (but not themselves aspects of) an individual's personality.
4.2. 성격사실의 과학적 관찰가능성 합리화
4.2. Rationalizes scientific observability of personality facts
현재의 공식에서 [성격 사실personality facts]은 항상 직접 관찰되는 것은 아니지만, 원칙적으로는 관찰할 수 있는 개인에 관한 사실로 나타난다. 따라서, 특히 기저의 인과관계 실체 설명causal entity accounts과 비교하여, 그들은 과학적 정밀 조사에 도움이 된다. 존의 특징에 관해 우리는 다양한 종류와 각각의 관찰 가능성을 구별할 수 있다.
- 그의 명백한 행동과 관련된 특징의 경우(예: 그가 외향적이거나, 적극적이거나, 적대적임), 이러한 특징들은 관련 행동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 행동 누락과 관련된 특성(예: John은 무책임하거나 게으르거나 신뢰할 수 없음)의 경우,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예상되는 [행동이 반복적으로 부재]하는 것이다(예: 그는 일상적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지 못한다).
- 사적인 행동이나 정신적인 행동과 관련된 특성(예: 존은 매우 자기 비판적이거나 강박적인 사고를 하는 경향이 있다)의 경우, 이러한 특성은 외부화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원칙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예: 그는 연구자나 치료사에게 자기 비판의 성격을 보고한다).
- 감정 상태와 관련된 특성(예: 존은 불안하거나 우울함)의 경우, 다른 사람들은 [관찰을 통해] 이러한 특징에 대해 배운다. 예를 들어, 그들은 그의 말에서 두려움을 감지하고, 겁먹은 표정으로 그것을 보거나, 그의 구두 진술에서 그것을 관찰한다.
- 그러나 다른 경우, 그들은 [추론을 통해] 이러한 상태에 대해 알게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존이 사회적 모임을 오랫동안 회피한 것에 근거하여 사회적으로 불안하다고 추론할 수 있다.
- 마지막으로, 존의 Styles에 관해서(예를 들어, 그는 화려하고, 세련되고, 어색하다), 그러한 특징은 본질적으로 공공연하며, 다른 사람들은 [직접적인 관찰]을 통해 그것을 확인한다.
On the present formulation, personality facts emerge as ones about individuals that, while not always directly observable, are observable in principle. As such, particularly in comparison with underlying causal entity accounts, they lend themselves well to scientific scrutiny. With respect to John's traits, we may distinguish various kinds and the observability of each.
- In the case of traits having to do with his overt behavior (e.g., that he is extraverted, assertive, or hostile), these can be ascertained through direct observation of the relevant behavior.
- In the case of traits involving behavioral omission (e.g., John is irresponsible, lazy, or unreliable), what is observable is the recurrent absence of expected behaviors (e.g., he routinely fails to fulfill made commitments to others).
- In the case of traits having to do with private or mental behavior (e.g., John is very self-critical or prone to obsessive thinking), these are observable in principle in the sense that they can be externalized and thus made public to others (e.g., he reports the nature of his self-criticisms to a researcher or a therapist).
- In the case of traits having to do with emotional states (e.g., John is anxious or depressive), again others learn about these primarily through observation; e.g., they detect fear in his speech, see it in his frightened expression, and/or observe it in his verbal statements.
- On other occasions, however, they may learn of these states via inference; e.g., they might infer that John is socially anxious on the basis of his consistent longstanding avoidance of social gatherings.
- Finally, with respect to John's Styles (e.g., he is flamboyant, sophisticated or awkward), such characteristics are inherently public and others ascertain them through straightforward observation.
여기서 "원칙적으로" 관찰 가능한 것은 이러한 [모든 상황이 본질적으로 관찰 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실제로 항상 존재하거나 관찰에 의해 항상 입증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즉, 직접 관찰할 수 있든(예: 외향) 나의 시야에서 보이지 않든(예: 자기 임계성), 그러한 현상은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정밀히 조사될 수 있는 현상이다.
Observable “in principle” here is intended to mean that all of these states of affairs are inherently observable ones. It does not mean that they always are in fact or always must be established by observation. It does mean that, whether directly observable (e.g., extraversion) or hidden from view (e.g., self-criticalness), they are phenomena that are, or that by their nature can be rendered available for the scrutiny of others.
이와 관련하여, [성격에 대한 이번 연구의 개념]은, [그 자체로는 관찰할 수 없는 것(기저의 인과 메커니즘이나 구조)이면서, 오로지 추론을 통해서만 확립될 수 있는 무언가]에 비해서 더 선호된다. 게다가 이러한 점에서 추리공제의 종점은 다소 수수께끼처럼 보인다. 명백한 동작을 일으키는 기본 메커니즘이나 구조를 찾고 있다면 정확히 무엇을 찾아야 합니까? 그런 메커니즘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내가 그걸 찾으면 어떻게 알아?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명확하지 않고, 내가 아는 지식에 대한 답변은 그러한 실체를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해 만족스럽게 답한 적이 없다.
In this regard, the present conception of personality is scientifically preferable to definitions that render personality something that is itself unobservable (e.g., underlying causal mechanisms or structures) and could only be established by inference. Further, on such accounts, the end point of the inferential deduction would seem to be something rather mysterious. If I am searching for an underlying mechanism or structure that causes overt behavior, what exactly am I looking for? What would such a mechanism look like? How would I know it if I found it? The answers to these questions are far from clear and to my knowledge have never been answered satisfactorily by those positing such entities.
5. 결론
5. Conclusion
이 기사의 첫머리에서, 나는 나탈리 앤지에의 진술을 인용했다. "어떤 것들은 결코 당연하게 여겨져서는 안 된다. 그 중에서도 당신의 훈련의 핵심에 있는 단어들의 정확한 의미이다." 이 기사는 이 분야의 핵심 단어인 "개성"이 합의에 도달하는 어떤 것을 성취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설명되지 않은 성격 심리학의 오랜 상황을 다루었다. 현재 빅5 및 성격에 대한 다른 특성 접근과 잘 조화를 이루며 그들에게 개념적인 기초가 될 수 있는 이 공식은 이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At the outset of this article, I quoted Natalie Angier's statement that, “Certain things should never be taken for granted, among them … the precise meaning of words that are at the heart of your discipline” (2009, p. D1). This article has addressed the longstanding situation in personality psychology that the very word at the heart of the discipline, “personality”, has not to date been explicated in a way that has achieved anything approaching a consensus. Hopefully, the formulation presented here, one that coordinates well with current Big 5 and other trait approaches to personality, and which might serve as a conceptual underpinning for them, will prove helpful in ameliorating this situation.
Abstract
This article addresses the longstanding problem that the field of personality psychology remains in need of a consensus formulation of its core subject matter, that of the nature of “personality” itself. Part 1 of the article presents some reminders about the traditional pre-empirical status of concepts in science. Part 2 introduces and calls into question two widely accepted but nonetheless questionable propositions about the nature of personality: (a) that the term refers to an underlying causal entity within a person, and (b) that the study of personality is the study of the whole person. Part 3 presents a definition of “personality”, discussion elaborating and clarifying this definition, and an explication of the ways in which it differs from previous definitions. Part 4 discusses some benefits that accrue both to having a consensus definition in general, and to acceptance of the present definition in partic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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