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보건건문직교육: 미국의 트렌드(FASEB Bioadv, 2020)

The future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Emerging trends in the United States
George E. Thibault

 

1. 소개
1. INTRODUCTION

2020년 2월, 저는 건강 직업 교육의 미래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을 제출하라고 요청받았을 때, 저는 우리가 한 세기 동안 유행병에서 한 번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이 나라의 의료와 의료 전문가의 삶과 교육을 크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내가 이러한 개인적 성찰을 쓰면서, 우리는 여전히 COVID19 유행병의 한가운데에 있고, 유행병의 반대편에 있는 의료, 보건 전문가 교육 또는 사회 전체에 대한 "새로운 정상new normal"이 무엇인지 아직 정의할 수 없다. 이러한 불확실성을 인정하면서, 나는 내가 파악한 동향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적절할 것이라고 믿는다.
In February 2020 when I was asked to submit some thoughts on trends in the future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I had no idea that we were about to experience a once in a century pandemic that would profoundly change health care and the lives and education of health professionals in this country. As I write these personal reflections, we are still in the midst of the COVID‐19 pandemic and cannot yet define what the “new normal” will be for health care,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or society as a whole on the other side of the pandemic. Acknowledging this uncertainty, I believe that the trends I have identified will be more relevant than ever in the post‐COVID world with some specific caveats.

보건 직업 교육의 미래를 위해 제가 파악한 여섯 가지 경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six trends that I have identified for the future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re:

  • 보건 전문가들을 미래의 협력적 실천을 위해 더 잘 준비하기 위한 전문직 간 교육.
  • 보다 환자, 지역사회 및 만성 질환 지향적인 종적 통합 임상 교육.
  •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 교육 및 보건 직업의 사회적, 인문학적 임무.
  • 건강 전문직의 연속성을 더욱 강조하여 건강 전문가의 평생학습과 장기적인 웰빙를 위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 역량 기반, 시간 가변 보건전문직교육으로의 전환을 통해, 우리의 사회적 계약을 더 잘 이행하고 가장 유능한 실무자를 가장 효율적으로 배출.
  • 인공 지능과 새로운 교육 및 정보 기술의 통합은 보건 직업의 교육과 실천의 연속이다.
  1.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n order to better prepare health professionals for future collaborative practice.
  2. Longitudinal integrated clinical education that is more patient, community, and chronic disease oriented.
  3. Education in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nd the social and humanistic missions of the health professions.
  4. More emphasis on the continuum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for the life‐long learning and long‐term well‐being of health professionals.
  5. A shift to competency‐based, time variable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to better fulfill our social contract and to produce the most competent practitioners most efficiently.
  6. The integr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new educational and information technologies into the continuum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practice.

내가 보건직업 교육을 받은 50년을 돌이켜 볼 때, 첫 40년간 [health-care delivery]의 개혁 속도가 [HPE의 개혁 속도]를 훨씬 능가했다

  • 1960년대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의 통과,
  •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증가하는 NIH 예산에 의해 자극받은 진단과 치료 모두를 개선하기 위한 과학과 기술의 진보,
  • 1980년대와 1990년대 관리형 진료 및 인수합병(M&A)으로 이어지는 진료비 증가
  • 1990년대 및 그 이후의 환자안전 운동과 질 향상
  • 의료 정보에 대한 보다 개방적인 접근에 의한 소비주의의 증가

...등은 HPE에 있어 (이와 유사한 변화 없이도) 이 나라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조직의 급격한 변화에 모두 기여했습니다.
As I reflect on my five decades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my observation is that for the first four decades the pace of health‐care delivery reform far exceeded the pace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reform.

  • The passage of Medicare and Medicaid in the 1960s,
  • advances in science and technology to improve both diagnosis and treatment stimulated by rising NIH budgets in the 1960s and 1970s,
  • increases in the costs of care leading to managed care and mergers and acquisitions in the 1980s and 1990s,
  • the quality improvement and patient safety movements of the 1990s and beyond, and
  • the rise in consumerism with more open access to medical information

...have all contributed to dramatic changes in the organization and delivery of health care in this country without a parallel transformation in the education of health professionals.

다행히도, 나는 지난 10년 동안 면허 전(학부)과 면허 후(대학원) 교육 모두에서 주목할 만한 실험으로 보건 직업 교육의 중대한 개방성과 변화 의지를 목격했다. 이러한 변화는 고무적이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건강 관리 세계와 변화하는 사회 인구 통계 및 기대치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Happily, I have witnessed in the past decade a significant openness and willingness to change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with notable experimentation in both prelicensure (undergraduate) and postlicensure (graduate) education. These changes are heartening, but much more needs to be done to keep pace with this rapidly changing health‐care world and changing societal demographics and expectations.

2008년 1월에 Macy Foundation의 회장으로 취임했을 때, 저는 건강 전문 교육을 사회적 요구와 진화하는 건강 관리 전달 시스템과 더 잘 연계할 교육 개혁에 대한 비전을 간략히 설명했습니다. HPE enterprise는 상아탑의 폐쇄적인 시스템으로 볼 것이 아니라 졸업생들이 일할 배달 시스템과 그들이 봉사할 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직업 교육은 내부가 아닌 외부로부터 교과목표를 도출할 필요가 있었고, 그 목표를 측정하고 성취하는 데 있어, 사회에 대한 책무를 져야 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12년 후 Lancet Commission이 전 세계의 건강 전문직 교육을 평가하면서 개발한 프레임워크와 매우 유사했다. 이것은 캐나다와 일부 서유럽 국가들에 의해 채택된 틀이다.
When I assumed the Presidency of the Macy Foundation in January 2008, I outlined a vision for educational reform that would better alig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with societal needs and with an evolving health‐care delivery system. I felt that the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enterprise must not view itself as a closed system in the ivory tower, but as one closely interconnected with the delivery system in which its graduates would work and with the society that they would serve.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needed to derive its curricular goals from outside rather than inside, and it in turn must be accountable to society in measuring and fulfilling those goals. This framework was very similar to that developed by the Lancet Commission 1 2 years later in their work assessing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worldwide. It is a framework that has been adopted by Canada and some western European countries.

 

1.1. 트렌드 1: 진정한 협업의 실천을 위해 보건 전문직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한 전문직 간 교육
1.1. Trend number one: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n order to better prepare health professions for true collaborative practice

 

하지만, 최근까지, HPE는 훈련 과정이 끝날 때까지 각 profession들을 따로 떼어놓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이는 1960년대 이후 미국에서 IPE(Interprofessional Education)가 작성되었고, 1972년 Institute of Medicine Report("Education for the Health Team") 4가 IPE를 강력히 추천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난 것이다. 
Yet, until recently,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has been designed to keep the professions apart until the completion of the training process. This is in spite of the fact that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 has been written about in the United States since the 1960s, and a 1972 Institute of Medicine Report (“Education for the Health Team”) 4 strongly recommended IPE.

IPE가 미국에서 관심을 끌지 못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여기에는 로지스틱 장애, 각 직업의 강한 문화, IPE를 수용하지 않은 의사들의 정치적 지배, 의료 서비스 시스템의 설계 변경에 대한 긴박감 부족 등이 포함된다. 지난 10년간 여러 기관이 물류 장벽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많은 직업(MD 포함)의 교육 리더들이 IPE의 이점을 보고, [더 나은 건강 결과, 더 나은 환자경험, 더 낮은 비용]이라는 "3중 목표"를 충족시키는 의료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더 큰 시급성을 발전시키면서 조류는 바뀌기 시작했다. 팀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은 모든 건강 전문가들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옳았다. 5
There are many reasons why IPE did not gain traction in the United States; among these are the logistical obstacles, the strong cultures of each of the professions, the political dominance of physicians who as a group did not embrace IPE, and the lack of a sense of urgency about changing the design of the health‐care delivery system. The tide began to turn in the last decade as several institutions demonstrated that logistical barriers could be overcome, educational leaders in many professions (including MDs) saw the advantages of IPE, and there developed greater urgency about the need for health‐care reform that met the “triple aim” of better health outcomes, better patient experiences, and lower costs. The time was right to assert that the ability to work in a team is a core competency that should be possessed by all health professionals. 5

나는 메이시 재단이 이 변화의 리더였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메이시 재단은 IPE를 1차 또는 2차 테마로 하여 44개의 대규모 보조금과 41개의 소규모 보조금을 지원하였다. 또한 메이시 교수진의 교육 혁신 프로젝트 24개가 전문가 간이었다. IPE는 메이시 재단이 우선 투자 분야 중 가장 큰 규모였다. 투자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지금이 IPE를 지지하는 세력들의 alignment를 이용하기에 적절한 시기인 것 같았고, IPE가 대중의 건강 증진에 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믿음과, 그리고 우리가 긍정적인 일의 결정적 덩어리를 만들어냄으로써 이것을 HPE의 표준으로 삼을 수 있다는 희망이었다. 설계상, 모든 대규모 IPE 보조금에는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이 포함되었다. 많은 학교들은 약국, 치의학, 공중보건, 사회사업과 같은 다른 건강전문학교를 포함했다. 우리는 간호사와 의사가 환자를 돌보는 보건 전문가들 중에서 가장 많고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이 두 직업의 문화를 바꾸는 것이 다른 사람들을 위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추론했다.
I am proud that the Macy Foundation was a leader in this change. In the decade 2008 to 2018 the Macy Foundation supported 44 large grants and 41 small grants with IPE as the primary or secondary theme. In addition, 24 educational innovation projects of Macy Faculty Scholars were interprofessional. IPE was the largest investment that the Macy Foundation made in any of its priority areas. The reasons for the decision to make the investment were that this seemed to be a propitious time to take advantage of the alignment of forces favoring IPE, the belief that IPE could have a large positive impact on improving the health of the public, and the hope that by creating a critical mass of affirmative work we could make this the norm in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By design, all of the large IPE grants included medical schools and nursing schools. Many included other health professional schools, such as pharmacy, dentistry, public health, and social work. We reasoned that since nurses and doctors were the most numerous and visible of the health professionals caring for patients, changing the culture in those two professions would be models for others.

이 작업 본문을 검토하면서, 6 우리는 후속 grant에 inform한 다섯 가지 중요한 교훈을 도출했다. 

  • 1) 위에서부터의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Deans, Provosts, Chancellors 및 Presidents는 IPE를 수용해야 하며, 예산 및 조직 구조(예: IPE 사무실)로 표현되는 높은 우선순위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만 불가피한 물류와 정치적 장벽을 극복할 수 있다. 
  • 2) 명확한 교육 목표와 측정 기준을 갖춘 집중적인 계획은 모든 IPE 이니셔티브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IPE 경험은 정규 교육과정의 다른 모든 부분만큼 엄격해야 한다. 
  • 3) 환자진료와 자신의 전문성 개발을 발전시키는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작업을 통해 전문성 있는 학습자가 참여해야 한다. 이러한 경험은 전체 교육 궤도에 걸쳐 개발적으로 적절한 방식으로 강화되어야 한다. 
  • 4) 시뮬레이션 및 온라인 비동기 학습과 같은 교육 기술의 혁신적인 사용은 물류 장벽을 극복하고 대면 및 실제 환자 경험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5) 교수개발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부분의 교수진이 다른 보건분야의 교수나 학습자와 함께 일한 경험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기 때문이다. 

In reviewing this body of work, 6 we derived five important lessons that informed our subsequent grant giving.

  • 1) Leadership from the top is essential. Deans, Provosts, Chancellors, and Presidents must embrace IPE and make it a high priority as expressed by budget and organizational structure (such as an office of IPE). Only in this way can the inevitable logistical and political barriers be overcome.
  • 2) Intensive planning with clear educational goals and metrics must lay the groundwork for all IPE initiatives. IPE experiences must be as rigorous as all other parts of the formal curriculum.
  • 3) Interprofessional learners must be engaged through real, meaningful work that advances patient care and their own professional development. These experiences must be reinforced in a developmentally appropriate way throughout the entire educational trajectory.
  • 4) Innovative use of educational technology such as simulation and on‐line, asynchronous learning can help overcome logistical barriers and complement face to face encounters and real patient experiences.
  • 5) Much attention must be paid to faculty development since most faculty have had little or no experience working with faculty or learners from other health professions.

학습된 다른 교훈 중 하나는 [각 profession마다 가능한 가장 강력한 교육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을 때] 가장 좋은 IPE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강력한 uni-professional education이 강력한 IPE로 이어진다. 이는 성공적인 팀을 연구한 사람들의 경험과 일치합니다. 가장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은 문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경험입니다. IPE를 높은 우선순위로 만든 여러 보건 과학 학교를 가진 대학들은 그것이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혜택을 준 더 큰 개방성과 포함을 향한 문화적 변화를 가져오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One of the other lessons learned is that IPE is at its best when each profession has the strongest possible educational program—strong uni‐professional education leads to strong inter‐professional education. This is consistent with the experiences of those who have studied successful teams—it is the diversity of points of view and experiences that are brought to bear on the problem that leads to the most successful outcomes. Health science campuses or universities with multiple health science schools that have made IPE a high priority have found that it has helped bring about a cultural change towards greater openness and inclusion that has benefited all faculty and students.

이제 거의 모든 보건 전문가 면허 전 인증 기관(IPE의 공통 정의 세트를 작업하고 있음)이 IPE를 요구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승리를 선언하고 계속 나아갈 수 있을까요? 쉽지 않을 것이다. 전국의 모든 보건 전문 학교에 걸쳐 IPE의 질, 견고성, 침투성에는 여전히 큰 불균형이 있다. 간호 또는 의료 파트너가 없는 free-standing 보건 전문 학교는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So now that IPE is being required by nearly all the health professional prelicensure accrediting bodies (who are also working on a common set of definitions of IPE), can we declare victory and move on? Hardly. There is still great unevenness in the quality, robustness, and penetrance of IPE across all our health professional schools nationally. Free‐standing health professional schools without nursing or medical partners are particularly challenged. 

현재까지 거의 모든 공식적인 IPE 프로그램들은 보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비록 사전 라이선스 교육의 현재 성공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많은 물류 장벽이 있었지만, 교육이 사실상 전적으로 보건 전문 학교가 아닌 의료 전달 시스템에서 이루어지는 이종적이고 복잡한 [면허 후 교육] 세계에서 그 도전은 훨씬 더 크다. 그러나 IPE가 의료 전문가의 관행과 환자의 건강 결과에 진정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이는 전문성 발전의 후반 단계(CME)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Almost all of the formal IPE programs to date involve prelicensure health professionals. Though there have been many logistical barriers to overcome to reach our current level of success in prelicensure education, the challenges are even greater in the heterogenous and complex postlicensure world where education takes place virtually entirely in the health‐care delivery system and not in health professional schools. But if IPE is to truly demonstrate a positive impact on the practice of health professionals and the health outcomes of patients, it must become more a part of these later stages of professional development (including what we have called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마지막으로, 우리는 IPE에 대한 더 넓은 정의에서 비의료 전문가의 잠재적 기여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생물의학, 공학, 건축, 법률, 공공 정책(일부 전문직)은 의료 및 의료 서비스 제공과 중요한 상호 작용을 합니다. 이런 직업에서 배우는 사람들이 보건직에서 배우는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사례는 제가 알고 있는 몇 안 되며, 각각의 경우에서 그것은 유익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IPE 경험이 더 일상적인 미래의 실제 또는 가상 대학을 상상할 수 있다.
Finally, we need to consider the potential contributions of non‐health professionals in a broader definition of IPE. Biomedical Sciences, Engineering, Architecture, Law, Public Policy—to name just a few professions—have important intersections with health and health‐care delivery. There are only a handful of instances that I am aware of in which learners from these professions interact with learners from the health professions, and in each case, it has proven to be beneficial. One can imagine a future real or virtual university where such IPE experiences are more routine.

 

1.2. 추세 2: 보다 환자와 지역사회와 만성 질환 중심의 종적 통합 임상 교육.
1.2. Trend number two: Longitudinal integrated clinical education that is more patient, community and chronic disease oriented.

 

1910년 Flexner 보고서 이후 미국의 의과대학 교육은 주로 병원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병원 서비스에 대한 일련의 로테이션으로 짜여져 있다. 의사들을 위한 공식 대학원 의학 교육(GME) 프로그램이 Flexner 보고서 이후 수십 년 동안 발전하면서 병원 기반 모델을 따랐다. 그 후, 메디케어는 병원을 통한 지불과 함께 미국 GME의 주요 후원자가 되었고, 이는 병원의 기반 로테이션 모델을 강화시켰다. 다른 건강 전문가들은 병원 기반 회전 임상 교육 및 훈련의 이 모델을 다양한 정도로 따라왔다.
Since the Flexner Report in 1910 medical school education in the United States has been predominately hospital based and scheduled as a series of rotations on hospital services. As formal graduate medical education (GME) programs for physicians evolved in the decades following the Flexner Report these followed the hospital‐based models. Subsequently, Medicare became the predominant funder of GME in the United States with the payment through the hospital, which reinforced the hospital‐based rotational model. To varying degrees, other health professions have followed this model of hospital‐based rotational clinical education and training.

병원이 보건직의 주요 교육 현장이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좋은 이유가 있다.

  • 병원은 아픈 환자를 최고농도concentration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재teaching material"에 즉시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또한 교수진과 학습자가 한 자리에 모여 교육과 돌봄 전달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기술과 전문화가 증가함에 따라, 병원은 모든 기술과 전문 분야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로서 훨씬 더 중요해졌다. 

There are many good reasons why the hospital became the principal site of education in the health professions.

  • The hospital contains the highest concentration of sick patients and this afforded ready access to “teaching material.”
  • It also brought together faculty and learners in one place for increased efficiency of combining teaching and care delivery.
  • As technology and specialization increased, the hospital became even more important as the sole place to have access to all technologies and all specialties.

병원의 이러한 긍정적인 속성 중 많은 것들이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지만, 지난 20년 동안 병원과 로테이션 시스템이 (보건 분야의 임상 교육을 위한 유일한 또는 주된 방법으로써) 상당한 한계가 있다는 것이 점점 더 명백해지고 있다.
While many of these positive attributes of hospitals continue today, it has been increasingly apparent over the last two decades that there are significant limitations of the hospital and the rotational system as the sole or even principal pedagogical site and method for clinical education in the health professions.

  • 첫째, 오늘날 AMC의 입원 환자는 졸업생들이 나중에 돌볼 환자를 점점 덜 대표less representative하고 있다. 경제적, 기술적 요인들 때문에 병원은 가장 아프고 가장 복잡한 환자들만을 돌보고 더 짧고 짧은 기간 동안만 돌본다. 
  • 둘째로, [돌봄의 강도와 학습자와 직원 모두의 스케줄의 변화]는 최적의 학습 환경을 달성하고 교육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 셋째, 임상 교육의 로테이션 모델은 학습자가 병이 환자에게 미치는 전체 영향을 인식하거나 환자, 교수 및 직원과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할 기회를 감소시킨다. 이는 특히 물류 및 규제 문제로 인해 직원의 근무 교대 시간이 단축되고 근무 교대 시간이 단축되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의미 있는 감독, 평가 및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적습니다.
  • First, the patient population in the hospital of academic medical centers today is less and less representative of the patients that our graduates will care for. Because of both economic and technologic factors hospitals care for only the sickest and most complex patients and for a shorter and shorter period of time.
  • Second, the intensity of care and changes in the schedules of both learners and staff have made it more difficult to accomplish optimal learning environments and achieve educational goals.
  • Third, the rotational model of clinical education lessens the opportunity for learners to appreciate the full impact of illness on patients or to form meaningful relations with patients, faculty, and staff. This is particularly true as logistical and regulatory issues have led to shorter and shorter rotations with more frequent turnover of staff. There is less opportunity for meaningful supervision, assessment, and feedback.

이러한 이유로 많은 의과대학들이 진료의 연속성, 커리큘럼의 연속성, 감독의 연속성이라는 연속성의 원칙에 입각하여 임상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시범적으로 수립하였다. 7
For these reasons, a number of medical schools have piloted and then established a new model for clinical education based on the principles of continuity: continuity of care, continuity of curriculum, and continuity of supervision. 7

이 모델에서는, (전문성을 통합)하고 (지속적인 교수 그룹에 의한 멘토링과 감독)을 위하여 기존의 로테이션이 시간의 경과에 따른 환자 관리를 강조하는 [1년 단위의 종단적 경험]으로 완전히 대체된다. 이러한 경험 중 많은 것들이 [임상 커리큘럼보다 임상 전 단계에서 더 흔히 진행해온] 소규모 PBL을 채택한다. 높은 비율의 강의가 외래 환경에서 이루어지지만, 학습자들은 환자가 입원할 때 그리고 계획된 특정한 특수 경험을 위해 병원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일부 학교는 지속성continuity 목표의 일부를 달성하기 위해, 전통적인 전공과별 임상실습을 부분적으로 유지하고, 더 많은 종단적 방향의 외래 및 교육 경험을 중첩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개발했다.

In the full expression of this model, the specialty‐specific rotational clerkships are entirely replaced by a year‐long longitudinal experience that integrates the specialties and emphasizes the care of patients over time with mentoring and supervision by a constant group of faculty. Many of these experiences employ small group problem‐based learning which has been more common in the preclinical than clinical curriculum. A high percentage of the teaching is in the ambulatory setting, but learners also spend time in the hospital when their patients are hospitalized and for certain planned specialty experiences. Some schools have developed hybrid models that retain the traditional specialty clerkships at least in part, and overlay more longitudinal ambulatory and didactic experiences to achieve some of the continuity goals.

연속성 원칙은 성공적인 체험 학습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일치한다. 종단적 통합 임상실습(LIC)은 수평적(분야 전반)과 수직적(기본 과학에서 임상 과학까지의) 통합을 모두 허용하고 보다 계획적으로 개발적으로 적합한 커리큘럼을 허용한다. LIC 학생을 전통적인 임상실습 학생들과 비교한 연구는 두 그룹에서 비슷한 수준의 지식과 임상 기술을 보여주지만, LIC 학생들은 더 큰 만족감과 더 높은 자신감, 그리고 강한 환자 중심감을 보여줬다. 더 성공적인 전문성 발전의 지표들을 본다면, 학생들이 입학시에 가졌던 (그러나 임상실습 기간에 침식되는) 이상주의idealism을 유지할 가능성이 더 높다. 
The continuity principles are consistent with what we know about successful experiential learning. 8 The longitudinal integrated clerkship (LIC) permit both horizontal (across disciplines) and vertical (basic science to clinical science) integration and allow for a more planned developmentally appropriate curriculum. Studies comparing LIC students with traditional clerkship students show comparable knowledge and clinical skills in the two groups, but LIC students show greater satisfaction, higher confidence, and a strong sense of patient centeredness. 9 Perhaps because of markers of more successful professional development, they are more likely to retain the idealism expressed on entry to medical school, which many studies have shown to erode in the clerkship year.

학습자 성과와 태도가 개선되었다는 증거 외에도, 적어도 건강 직업 임상 교육의 일부에 대해 이 모델을 보다 광범위하게 채택하는 데 많은 다른 잠재적 이점이 있다. 이들 중 다수는 본 논문에서 논의된 다른 교육 동향과 관련이 있다.

  • 첫째, 이 모델은 치열한 병원 환경에서 짧은 로테이션으로 성취하기 훨씬 어려운 IPL과 팀 기반 기술 개발을 위한 기회를 창출한다.
  • 둘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질병이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외래 환경에서 교육이 위치하게 되면서],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을 이해하고 환자 및 환자 가족과의 진정한 파트너십을 개발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 셋째, 학습자와 교수진 간의 관계의 연속성은 훨씬 더 의미 있는 평가를 수행하고 개발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것은 역량 기반 교육을 달성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 넷째, 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작업에 대한 높은 학습자 만족도 증거는 적어도 보건 분야의 학습자들 사이에서 보고된 높은 번아웃에 대한 부분적인 해독제가 될 수 있다. 10 또한 이러한 경험들이 그들을 평생의 학습자가 되도록 더 잘 준비시킬 수 있을 것이다.
  • 다섯째, 스트레스를 받는 의료 서비스 전달 사이트에서 학습자가 부담해야 하는 추가 사항에 대한 우려가 크다. 종적 경험에 대한 학습자는 의료 조직의 워크플로우에 훨씬 더 성공적으로 통합될 수 있습니다. 신뢰는 시간이 있어야만 발전할 수 있고, 신뢰와 함께 학습자가 내재된 조직의 업무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 더 큰 기회가 온다.

In addition to the evidence of improved learner performance and attitudes, there are a number of other potential benefits to a more widespread adoption of this model for at least a portion of health professions clinical education. Many of these relate to the other educational trends discussed in this paper.

  • First, this model creates opportunities for interprofessional learning and the development of team‐based skills, which are much harder to accomplish in short rotations in the intense hospital environment.
  • Second, the appreciation of the impact of an illness on patients over time and the location of the education in ambulatory settings afford more opportunities to understand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nd to develop true partnerships with patients and their families.
  • Third, the continuit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er and faculty affords the opportunity to do much more meaningful assessment and give feedback more continuously in the developmental process. This is a prerequisite to achieving competency‐based education.
  • Fourth, the evidence of higher learner satisfaction with the meaningful work they are able to engage in may be at least a partial antidote to the alarming rates of burnout reported among learners in the health professions. 10 It is also likely that these experiences better prepare them to be life‐long learners.
  • Fifth, there is much concern about the added burden learners place on stressed health‐care delivery sites. Learners in longitudinal experiences can be much more successfully integrated into the workflow of care organizations. Trust can only be developed with time, and with trust comes greater opportunity to make meaningful contributions to the work of the organization in which the learner is embedded.


종적 통합 임상실습을 광범위하게 구현하는 것에는 많은 장애물이 있다, 여기에는 다음이 있다.

  • 많은 외래 환경에서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 시설 감소,
  • 생산성에 대한 경제적 압력,
  • 교실 기반 문화
  • 교수 개발의 결여 및 교육에 대한 인센티브

There are many obstacles to the widespread implementation of the longitudinal integrated clerkship and these include

  • less infrastructure to support teaching in many ambulatory settings,
  • economic pressures for productivity,
  • departmentally based culture and
  • deficiencies in faculty development and incentives for teaching.

[연속성의 원칙]은 GME에도 적용되어야 하지만 학부나 면허전 수준의 LIC와는 다를 것이다. 그들은 대학원생의 직업 목표에 맞춘 트랙으로 차별화의 형태를 취할 수 있다. 대학원 학습자는 독립적 실습을 준비하도록 설계된 특정 환경(병원 또는 구급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이것은 그녀가 이미 능력을 증명한 회전 반복에 더 적은 시간을 소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모델에서 훈련의 마지막 단계는 연속체의 개념을 강조하면서 점점 더 연습의 시작과 닮았다. 많은 미국 내과 프로그램에서 잘 확립된 1차 진료 트랙은 이 모델의 한 예이지만, 나는 이러한 치료 트랙이 훨씬 더 강력하고 차별화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긴 경험에서 연습생은 환자, 사이트, 직원 및 멘토와 함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The principles of continuity also should be applied to graduate education, but they will look different than the LIC on the undergraduate or prelicensure level. They may take the form of differentiation into tracks that are tailored to the career goals of the graduate learner. The graduate learner would spend larger blocks of time in specific settings (hospital or ambulatory) that are designed to prepare her for independent practice. This means she would spend less time repeating rotations for which she has already demonstrated competence. In this model the final stages of training look more and more like the beginning of practice, emphasizing the concept of the continuum. The well‐established primary care tracks in many US Internal Medicine programs are an example of this model, but I believe these can be made even more robust and differentiated. In these longer experiences the trainee (about to become practitioner) has the advantage of continuity with patients, site, staff, and mentors.

 

1.3. 추세 3번: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 교육 및 보건 직업의 사회적, 인문학적 임무.
1.3. Trend number three: Education in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nd the social and humanistic missions of the health professions

 

대부분의 건강 직업 교육은 정상적인 인체 해부학과 생리학, 질병의 경로 생성, 진단 및 치료 의사 결정, 의사소통 기술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모든 건강 전문가들은 그들의 실천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기초와 임상 과학에 대한 예리한 이해와 최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소위 말하는 의료에 기여한다. 하지만 우리는 건강이 건강 관리 이상의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사실, 우리가 하는 모든 의료 서비스는 대중의 건강에 약 20%를 기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Much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ppropriately focuses on understanding normal human anatomy and physiology, the pathogenesis of disease, diagnostic and therapeutic decision making, and communication skills. It is absolutely essential that every health professional has a keen understanding of the basic and clinical sciences as they pertain to their practice and keep current in them. All of these together contribute to what we call health care. But we realize that health is more than health care. In fact, it has been estimated that all we do in health care contributes about 20% to the health of the public.

건강에 대한 더 큰 기여는 소위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는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을 "건강 시스템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태어나고, 자라고, 일하고, 살고, 나이를 먹는 조건으로 정의하며, 이러한 상황은 돈, 권력, 자원의 분배에 의해 형성된다…." 11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소는 그들이 건강에 주요한 기여자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발견되는 건강 차이(또는 불평등)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는 건강 불평등을 "건강 상태에 있어서 불공정하고 피할 수 없는 차이"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건강 불평등은 미국의 의료 시스템에 만연되어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Larger contributions to health are what have been called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The WHO defines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s “the conditions in which people are born, grow, work, live and age, including the health system. These circumstances are shaped by the distribution of money, power and resources….” 11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re important not only because they are major contributors to health, but because they also are the principle cause of health disparities (or inequities) that we find in our society. WHO defines health inequities as “the unfair and avoidable differences in health status.” These health inequities have been documented to be prevalent in the US health‐care system.

보건직업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가 대중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이라면(그것이 그렇다고 믿는다),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보건직업자로서 불완전할 것이다. 그러므로,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모든 건강 직업의 교육의 한 부분이 되어야 한다.
If the ultimate goal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is to improve the health of the public (which I believe it is), then one would be incomplete as a health professional without an understanding of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Therefore, teaching about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should be a part of the education of all health professions.

국립 의학 아카데미에 대한 최근의 합의 연구는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소를 다루는 교육 보건 전문가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했다. 12 이 프레임워크에는 본 논문에서 논의하는 동향과 일치하는 몇 가지 측면이 있다.

  • 첫째, 이것은 직접 진료 건강 직업(간호사, 사회 사업, 의학 등)과 공공 보건 및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다른 직업(건축, 도시 계획, 법률, 공공 정책, 성직자 이름만 일부)으로부터 통찰력을 얻기 위해 전문직 간 교육에 대한 접근법이 필요하다.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소를 이해하고 영향을 미치려면 협업적 접근이 필요하다. 
  • 둘째,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에 대한 진정한 이해는 종방향적이고 공동체적인 교육경험을 필요로 한다. 이는 종적 통합 임상실습에서 예시된 일종의 경험적 학습의 필요성을 강화한다. 
  • 셋째,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소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평생에 걸친 대한 헌신이 필요하다. 사전 면허 학습자에서 완전히 독립적인 연습에 이르기까지 경력의 전체 연속체에 걸친 긴 학습이다.

A recent consensus study of the National Academy of Medicine has provided “A Framework for Education Health Professionals to Address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12 There are several aspects of this framework which are synchronous with the trends we are discussing in this paper.

  • First, this requires an interprofessional approach to education in order to gain insights from both the direct care health professions (nursing, social work, medicine, etc.) as well as public health and many other professions whose work affects health (architecture, urban planning, law, public policy, clergy to name but a few). Understanding and influencing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requires a collaborative approach.
  • Second, a true understanding of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requires longitudinal and community‐based educational experiences. This reinforces the need for the kind of experiential learning exemplified by the longitudinal integrated clerkships.
  • Third, addressing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requires a commitment to life‐long learning across the whole continuum of the career from the prelicensure learner to fully independent practice.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을 가르치고 다루는데 이 약속을 하는 것에서부터 오는 몇 가지 결과가 있을 것이다. 

There are several consequences that will follow from making this commitment to teaching and addressing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보건직업이 핵심 인문학적 직종에 있음을 일깨워주는 것으로, [인간의 이익과 가치, 존엄을 중심에 두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3 보건직업은 인문학적 유산과 과학적 유산을 결합하는 직업들 중에서 독특하다. 최근 수십 년 동안 과학 유산은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받았고, 오늘날의 도전은 균형을 되찾아야 한다는 요구입니다. 휴머니즘은 과학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과 동맹을 맺어 대중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It reminds us that the health professions are at their core humanistic professions, which mean that they place human interests, values, and dignity at the center of their focus. 13 The health professions are unique among the professions in combining a humanistic heritage and a scientific heritage. In recent decades the scientific heritage has received much more attention, and the challenges of today call for a restoration of the balance. Humanism is elevated not at the expense of science, but to be allied with science so that they together can improve the health of the public.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을 다루는 것은 또한 [우리의 직업과 기관에 다양성과 포함의 문제에 직면하도록 강요한다]. 우리 사회 건강의 가장 강력한 사회적 결정요인 중 하나인 인종차별을 우리 자신의 일과 조직에서 포괄성과 형평성을 예시하지 않는다면 해체할 수 없다.
Addressing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lso forces us to confront the issue of diversity and inclusion within our professions and institutions. We cannot dismantle racism, which is one of the most powerful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in our society, if we do not exemplify inclusiveness and equity in our own work and organizations.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을 다루는 것은 또한 [건강 전문가로서 우리는 사회적 계약을 맺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사회는 우리에게 특별한 특권을 주었고, 그 대가로 우리는 그들의 이익을 우리 자신보다 우선시하고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의 특별한 지식과 지위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소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건강 불평등을 해결할 책임이 있다. 때때로 우리는 이것을 개별적으로, 때로는 전문적인 단체를 통해, 때로는 우리의 제도적 정책과 관행을 통해 일할 것이다. 건강 전문가들은 [건설적인 사회 변화를 옹호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사회적 계약을 이행하는 우리의 직업적 책임의 일부이다. 15
Addressing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lso reminds us that as health professionals we have a social contract. Society has given us special privileges, and in return we are expected to put their interests above our own and use our special knowledge and standing to improve society. We, therefore, have a responsibility not only to understand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but to help address health inequities. Sometimes we will do this working individually, sometimes through professional organizations, and sometimes through our institutional policies and practices. 14 Health professionals should learn to be advocates for constructive social change; it is part of our professional responsibility to fulfill our social contract. 15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을 다루면 [더 나은 전문직 간 교육 및 협력적 실천]과 [대중을 위한 더 나은 건강]을 연결하는 데 있어 [환자, 가족 및 지역사회와 진정으로 협력할 수 있는 위치]를 더 잘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협력 없이 대중들에게 더 나은 건강을 가져다 줄 수 없다. 16
Addressing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will better position us to truly partner with patients, families, and communities in linking better interprofessional education and collaborative practice with better health for the public. We cannot achieve better health for the public without these partnerships. 16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며, 교육 과정과 기관의 문화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그것은 직업들 사이의 사일로를 타파하고 우리가 봉사하는 대중들과 그 직업들을 분리시킨 벽을 타파해야 할 것이다. 또한 건강 직업 교육의 연속체에 걸쳐 새로운 콘텐츠(사회과학, 인문, 경제)를 도입하는 것을 의미할 것이며, 임상 교육과 지역사회 참여에 새로운 모델이 필요할 것이다. 지난 10년간의 변화에서 이러한 방향으로 고무적인 움직임이 있어왔다. 그러나 건강의 불균형이 확대되고 있는 것을 줄이고 모두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소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보건 전문가들을 준비하려면 속도가 빨라져야 한다.

Addressing these goals will not be easy and will require some fundamental changes in our educational processes and the cultures of our institutions. It will require breaking down the silos between the professions and breaking down the walls that have separated the professions from the public we serve. It also will mean introducing new content (social science, humanities, economics) across the continuum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it will require new models for clinical education and community engagement. There have been encouraging movements in these directions in the changes of the last decade. But the pace must accelerate if we are to prepare health professionals who can understand and address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in order to lessen the widening health disparities and improve health for all.

 

1.4. 트렌드 4번: 건강전문가의 평생학습과 장기적 웰빙을 위해 건강직업 교육의 연속성에 더 중점을 둔다.
1.4. Trend number four: More emphasis on the continuum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for the life‐long learning and long‐term well‐being of health professionals

 

역사적으로 보건 전문가 교육의 각 단계는 서로 다른 행정 구조, 다른 규제 구조, 심지어 때로는 다른 명명법으로 분리 취급되어 왔다. 그동안 각 국면phase이 '최종고사'에 해당하는 '완제품'을 만들어 낸다는 느낌이 있었다. 미국의 의사 교육이 그 예이다. 의과대학(대학원 교육)과 레지던시· 펠로우십(대학원 의과대학원 교육) 간에는 분명한 분리가 있다.

  • 학부 교육은 미국의 150개 이상의 의과대학 중 하나에서 이루어지며(의과대학 숫자는 점차 늘고 있다), 각 의과대학은 자체적인 교육 행정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미국 의학협회와 미국 의학대학협회 협회의 협력 하에 의료교육 연락위원회(LCME)에 의해 규제된다.
  • 의과대학 졸업자(완제품)는 1,500개 이상의 병원과 학술 시스템이 프로그램 후원자로서 감독하는 GME의 세계로 진입하는데, 각 병원마다 고유한 교육 행정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규정은 독립적인 대학원 의학 교육 인증 위원회(ACGME)에 의해 제정된다.
  • 이 GME 시스템의 "완제품"은 주 면허법 및 병원/보건 시스템 표준을 준수해야 하는 관행에 들어간다. 모두 일정한 수준의 지속적인 의학적 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는 많은 학회, 전문 협회, 전달 시스템, 그리고 민간 단체들에 의해 운영된다. 이 기업은 ACCME(Accreditation Council of Continuous Education)에 의해 규제됩니다. 다른 건강 직업들도 교육 연속체의 단편화 정도는 복잡하지는 않지만 비슷합니다.

Historically each phase of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has been treated separately with different administrative structures, different regulatory structures, and even sometimes different nomenclature. There has been a sense that each phase has the equivalent of a “final exam” and produces a “finished product.” The education of physicians in the United States is an example. There is a clear separation between medical school (undergraduate education) and residency and fellowship (graduate medical education).

  • Undergraduate education occurs within one of 150+ (the number is growing) medical schools in the United States, each with its own administrative structure for education, and nationally it is regulated by the Liaison Committee on Medical Education (LCME) a partnership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nd the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 The medical school graduate (the “finished product”) then enters into the world of graduate medical education, overseen by over 1,500 hospitals and academic systems as program sponsors, each with their own unique educational administrative structures. Regulation is by the independent Accreditation Council of Graduate Medical Education (ACGME).
  • The “finished products” of this GME system enter practice where they must comply with state licensure laws and hospital/health systems standards. All are required to have some degree of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which is administered by a large array of academic institutions, professional associations, delivery systems, and private entities. This enterprise is regulated by the Accreditation Council of Continuing Education (ACCME). Other health professions have similar, if not as complicated, fragmentation of the educational continuum.

 

하지만 현실에는 '기말고사'도 없고 '완제품'도 없다. 이상적으로 보건 전문가는 항상 학습하며, 항상 학습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아마 이것이 우리가 그것을 "실천practice"이라고 부르는 이유일 것이다). 학습자/실무자의 진행을 보장하고 역량을 보장하기 위해 사회적 계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이정표와 체크포인트가 있어야 합니다. 외부 규정에도 불구하고, 교육 궤도의 시작부터 우리의 모든 학습자에게 평생, 자기 동기식 학습에 필요한 태도와 기술이 주입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전반적인 역량을 보장할 것이다.
The reality is that there is no “final exam,” and there are no “finished” products. Ideally, the health professional is always learning, always in the state of becoming (perhaps that is why we call it “practice”). It is necessary and appropriate that there be milestones and checkpoints along the way to assure the progress of the learner/practitioner and to fulfill our social contract to assure competency. External regulations notwithstanding, it is essential that the attitudes and skills required for life‐long, self‐motivated learning be instilled in all of our learners from the beginning of the educational trajectory. That is what will ultimately assure competency across the continuum.

따라서 중요한 것은 (학습과 작업이 건강 전문가의 삶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는) [학습 환경의 품질]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17, 18 학습(및 작업)을 위한 환경의 개선이 없다면, 교육 강화 및 개선을 위한 다른 이니셔티브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는 많은 요소들이 있다:

  • 학습자의 개인적 관점,
  • 교육 및 학습이 일어나는 공동체,
  • 학습을 둘러싼 조직 문화와 실천,
  • 그리고 그것이 일어나는 물리적 그리고 가상적 공간. 19 

An important aspect of this is a much greater attention to the quality of the learning environments in which learning and work take place across the life span of the health professional. 17 , 18 Without improved environments for learning (and working) other initiatives for educational enhancement and improvement will be for naught. There are many elements to these environments:

  • the personal perspective of the learner,
  • the community in which teaching and learning occur,
  • the organizational culture and practices that surround that learning, and
  • the physical and virtual spaces in which it occurs. 19 

교육 환경은 전체 학습자와 실무자에 의해 공유된다. 건강 직업 교육의 스펙트럼, 이것이 연속체가 개념 모델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That environment is often shared by learners and practitioners across the whole spectrum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which is why the continuum should be the conceptual model.

연속체 개념 모델의 또 다른 중요한 측면과 수명 학습에 대한 강조는 학습자와 임상의사의 행복(웰빙)에 대한 관심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건강 전문 학습자와 임상의사들 사이에서 보고된 탈진율이 놀랄 만큼 증가했으며, 최근 국립 의학 아카데미 보고서("임상의사 번아웃에 대한 조치 취하기"(참고문헌 10)는 시스템 변화가 탈진을 줄이고 복지를 증진시키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구체적인 권고안을 내놓았다. 이러한 권장 사항 중 많은 부분이 학습 및 작업 환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부적절한suboptimal 학습 환경(연속체에 걸쳐)은 번아웃에 기여한다.
Another important aspect of the continuum conceptual model and the emphasis on life‐long learning is that it also facilitates the focus on learner and clinician well‐being. There has been an alarming rise in the reported rate of burnout among health professional learners and clinicians, and a recent report of the National Academy of Medicine (“Taking Actions Against Clinician Burnout”) (reference 10) made many concrete recommendations on how system changes can help lessen burnout and promote well‐being. Many of those recommendations deal directly with the learning and working environment. Suboptimal learning environments (across the continuum) contribute to burnout.

연속체, 평생 학습 및 학습 환경에 대한 강조가 새로워지고 강화된다면, 이 개념적 모델은 [의미 있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학습자]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20 모든 건강 직업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환자의 건강 증진이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교육 연속체에 걸친 책임의 점진적인 증가는 학습자들이 그들의 일에서 목적을 찾고 그들이 공헌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한다. 이것은 번아웃에 대한 또 다른 해독제일 것이다.
Another consequence of this renewed and enhanced emphasis on the continuum, life‐long learning and the learning environment is that this conceptual model is more likely to lead to empowered learners who feel they are doing meaningful work. 20 Understanding that the ultimate goal of all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is improved health of the patient, the progressive increase in responsibility across the educational continuum enables learners to find purpose in their work and feel like they are making contributions. This is likely another antidote to burnout.

교육의 연속성에 대한 이 개념적 모델을 향한 몇몇 고무적인 움직임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은 쉬운 변화가 아닐 것이다. 행정구조와 규제구조가 우리 시스템에 잘 녹아 있고, 각 구조는 자신의 영역을 주장하고 있다territoriality. 학술 기관과 의료 전달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교육과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보다 긴밀하게 협력해야 합니다. 21 규제 기관은 전체 연속체에 걸쳐 공통 언어와 평가 표준에 대한 장벽을 제거하고 보다 부드럽고 유연한 전환을 촉진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While there are some encouraging movements toward this conceptual model of the continuum of education, this will not be any easy change. Administrative and regulatory structures are well embedded in our system, and there is a lot of territoriality. Academic institutions and health‐care delivery systems need to work more closely together to improve both education and care across the continuum. 21 And regulatory bodies must work to eliminate the barriers to common language and standards for assessment across the continuum and facilitate smoother and more flexible transitions.

 

1.5. 추세 5번: 사회적 계약을 더 잘 이행하고 가장 유능한 실무자를 가장 효율적으로 배출하기 위한 역량 기반 시간 가변 의료 직업 교육
1.5. Trend number five: A shift to competency‐based time‐variable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to better fulfill our social contract and produce the most competent practitioners most efficiently

 

보건 직업 교육은 광범위한 지식, 태도 및 기술에 걸쳐 유능한 실무자를 배출할 책임이 있다. 각 직종은 그 역량을 확립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책임진다. 이러한 역량에 대한 평가가 사회적 계약을 이행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데 모두가 동의하지만, 역사적으로 평가는 엄격하지 않았습니다. 역량 평가의 대리인으로서 "그 자리를 지킨 시간"이 종종 받아들여져 왔다. 주어진 현장 또는 훈련에서 요구되는 개월 수와 해당 프로그램에서 요구되는 년수는 역량의 보증으로 간주된다. 이는 학습자나 대중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세분화되고 엄격한 시간 기반 교육 시스템으로 이어졌다.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as the responsibility to society to produce practitioners who are competent across broad domains of knowledge, attitudes, and skills. Each profession is responsible for establishing its competencies and the educational program to achieve them. All agree that assessment of these competencies is critical in fulfilling our social contract, but historically that assessment has not been rigorous. “Time in place” has often been accepted as a proxy for competency assessment. The required number of months in a given site or discipline and the required number of years in a given program are taken as assurance of competency. This has led to a fragmented and rigid time‐based system of education that does not meet the needs of learners or of the public.

역량 기반, 시간 가변 접근 방식의 요소가 현재의 교육 시스템 내에 존재하지만, 이 모델을 완전히 채택한 프로그램이나 기관은 거의 없다. 두 가지 주요 개념이 이 모델을 추진합니다. 

  • (1) 환자 및 사회적 요구에서 파생된 관찰 가능하고 평가 가능한 역량의 프레임워크에 기초한 포괄적인 커리큘럼, 교육 및 평가 전략이 있습니다 
  • (2) 시간은 (제한이나 규칙보다는) 교육 자원으로 사용됩니다. 그 결과로 학습자와 교수자는 기대되는 역량을 얻기 위한 필요에 따라 시간을 사용한다.

While elements of a competency‐based, time‐variable approach exist within our current educational system, few programs or institutions have fully embraced this model. Two major concepts drive this model:

  • (1) There is a comprehensive curricular, instructional, and assessment strategy based on a framework of observable and assessable competencies derived from patient and societal needs
  • (2) Time is used as an educational resource rather than a limitation or a rule with the consequence that learners and teachers will use time as necessary to achieve the desired competencies.

역량과 사회의 필요성 사이의 연관성은 이 모델의 성공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역량 기반 교육은 [보건의료를 개선하기 위한 현대 사회의 요구]를 [모든 분야에 걸쳐 보건 전문가가 숙달해야 하는 역량]으로 변환하는 데 있어 타협하지 않는 것uncompromising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는 교육/실습 연속체 전반에 걸쳐 진행 중인 프로세스이며, 강력한 평가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The connection between the competencies and the needs of society is absolutely central to the success of this model; “competency‐based education begins with an uncompromising focus on translating the needs of contemporary society for improved health care into competencies that must be mastered by health professionals across all disciplines.” 22 This is an ongoing process across the education/practice continuum and it must be accompanied by robust assessment.

[자원으로서의 시간]의 개념은 학습자와 교사 모두에게 해방적인 영향을 미친다.

  • 학습자는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절한 시간을 사용할 수 있지만, 필요하지 않은 시간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 교사들은 그들의 판단에 편안함을 느끼기 위해 관찰, 평가, 코칭에 적절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일부 학습자는 역량을 달성하고 더 짧은 시간 내에 연속적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어떤 학습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음).
  • 많은 경우에 총 시간은 같을 수 있지만, 그 시간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학습자마다 다를 것입니다. 따라서 학습자가 교육 궤도를 더 따라갈수록 교육 프로그램은 더욱 개별화된다.
  • 학습자는 다음 단계로 이동하기 위해 역량을 달성하려는 동기가 훨씬 더 커지며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구합니다. 선생님은 도우미이자 조력자가 된다.

The concept of time as a resource has a liberating effect on both learner and teacher.

  • Learners are allowed adequate time to achieve educational goals but are not required to spend time that is not needed to achieve these goals.
  • Teachers are afforded adequate time for observation, assessment, and coaching to feel comfortable with their judgments. This could result in some learners achieving competencies and moving on in the continuum in less time (and some may take more time).
  • In many instances the total time may be the same, but how that time is used will be different from one learner to another. Thus, the instructional program becomes more individualized, even more so as the learner is farther along the educational trajectory.
  • The learner becomes much more self‐motivated to achieve the competency in order to move to the next level and actively seeks feedback. The teacher becomes the helper and enabler.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드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많은 영역에 걸친 변경이 필요할 것이다. 23

  • 변화의 일부는 커리큘럼과 교수진 개발 개혁과 같은 각 교육 기업의 통제 하에 있다.
  • 프로그램 인증과 개인 인증에 있어 더 큰 유연성을 허용하기 위한 규제 변경에 대한 외부 기관도 변해야 한다.
  • 보다 엄격한 평가 시스템을 개발하고 결과를 평가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There are many challenges in making this paradigm shift, and it will require changes across many domains. 23 

  • Some of those changes are directly within the control of each educational enterprise, such as curriculum and faculty development reforms.
  • Other changes will involve external bodies for regulatory changes to permit greater flexibility in accrediting programs and certifying individuals.
  • There will need to be more research done to develop more rigorous assessment systems and to evaluate outcomes. 

이러한 변화들은 어렵겠지만, 몇몇 프로그램들은 실현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참조 23). 

  • EPAC 프로그램은 4개의 미국 기관에서 소아과학을 위한 학부 및 대학원 의학 교육을 역량 기반 가변적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통합했습니다(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niversity of Colorado; Minnota; University of Minnota; University of the Continuce)
  • Oregon Health and Science University of Medicine은 전체 의과대학 수업에 대해 역량 기반의 시간 가변 커리큘럼을 구현했습니다. 
  • 위스콘신 대학교 밀워키에는 RN에서 BSN까지 완료하기 위한 플렉스 옵션 프로그램이 있으며, 이는 역량과 시간 변수이다. 
  • 캐나다의 퀸즈 대학교는 모든 대학원 의학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역량 기반 시간 가변 시스템을 도입했다. 
  • 캐나다는 이제 모든 GME 프로그램이 국가적으로 역량에 기반을 두고 시간변수가 될 것이라는 약속을 했다. 
  • 유럽에는 그러한 프로그램의 많은 예들이 있고 미국에서는 더 많은 파일럿들이 진행 중이다.

Though these changes will be difficult, several programs have demonstrated their feasibility. (reference 23).

  • The Education in Pediatrics Across the Continuum (EPAC) program has successfully integrated undergraduate and graduate medical education for pediatrics in a competency‐based, time‐variable fashion in a pilot program at four US institution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niversity of Colorado; University of Minnesota; and University of Utah).
  • Oregon Health and Scienc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has implemented a competency‐based, time‐variable curriculum for its entire medical school class.
  • The University of Wisconsin, Milwaukee has a Flex‐Option Program for RN to BSN completion that is competency based and time variable.
  • Queens University in Canada has instituted a competency‐based, time‐variable system for all of its graduate medical education programs.
  • Canada has now made a commitment that all of the GME programs nationally will be competency based and time variable.
  • There are many examples of such programs in Europe and many more pilots underway in the United States.

이러한 모든 예는 "proof of concept"이며, 내부 및 외부의 변화가 모두 가능하다는 격려를 제공한다. 다른 혁신 분야와 마찬가지로, 조기 채택자들은 다음에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All of these examples represent “proof of concept” and gives encouragement that both the internal and external changes that are necessary are possible. As in other areas of innovation, the early adopters will pave the way for those that follow.

 

1.6. 트렌드 6: 인공 지능과 새로운 교육 및 정보 기술의 통합은 보건 직업의 교육과 실천의 연속이다.
1.6. Trend number six: The integr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new educational and information technologies into the continuum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practice

 

기술은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서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보건직업 교육은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는 데 있어서 더디게 진행되어 왔지만, 그 속도 또한 이제 가속화되었다. 
Technology is changing in every aspect of our lives, and the pace of that change is accelerating.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has been slow in adopting new technology, but that pace, too, has now accelerated.

온라인 학습은 학생/교직원 시간을 해석, 추론, 팀 스킬의 상위 수준의 기능('플립된 교실')에서 더 생산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효율적인 지식 습득 수단을 제공했다. 컴퓨터화된 모델들은 해부학을 배우기 위한 카데바를 대체했고, 컴퓨터화된 이미지들은 교실에서 현미경을 대체했다. 비동기식 대화형 학습은 IPE와 여러 사이트의 교육 및 훈련의 분산 모델을 사용하여 일부 로지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대규모 데이터베이스(때로는 전산화된 의료 기록에서 얻기도 함)는 커리큘럼 내용을 지시하고 교육 및 임상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모든 변화는 교육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교육과 의료 서비스 제공 시스템 간의 긴밀한 연계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이러한 변화는 뒤따를 것 같은 변화에 비해 미미합니다.
Online learning has provided efficient means for knowledge acquisition so that student/faculty time can be more productively spent in higher level functions of interpretation, reasoning, and team skills (the “flipped classroom”). Computerized models have largely replaced cadavers for learning anatomy, and computerized images have largely replaced microscopes in the classroom. Asynchronous, interactive learning has helped to resolve some of the logistic problems with IPE and with distributed models of education and training at multiple sites. Large databases (sometimes obtained from computerized medical records) are being successfully used to direct curricular content and to evaluate educational and clinical performance. All of these changes have helped to improve the education process and also to create closer links between education and our health‐care deliver system, but these changes are small compared with those that are likely to follow.

나는 이러한 경향의 세 가지 개별 측면을 고려할 것이다. 

  • (1) 전통 교육에 대한 대안으로 기술의 증가된 사용
  • (2) [이러한 도구를 성공적으로 사용하고 통합할 수 있는 실무자]를 배출하기 위해 기술 및 인공지능에 대한 교육을 강화
  • (3) 기술에 의해 달성될 수 없는 다른 중요한 기능에 전념하기 위해 기술에 의해 자유로워진 시간을 포착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

I will consider three separate aspects of this trend:

  • (1) the increased use of technology as an alternative to traditional education,
  • (2) increased education about technology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o produce practitioners who are able to successfully use and integrate these tools, and
  • (3) an increased focus on how to capture and utilize time freed by technology to devote to other important functions that cannot be accomplished by technology.

전통적인 교육의 대안으로서 기술의 영역에서, 현재 보건 분야에는 많은 온라인 학위 및 자격증 프로그램이 있다. 이러한 경향은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의료 전문가를 배출하라는 압력이 증가할 때에만 가속화될 것이다. 품질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도전과 이 새로운 교육 모델에 적응하기 위한 교수진 개발 및 기술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임상 분야에서는 항상 가상이 아닌 실제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대면적 만남의 최적 선량과 타이밍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In the realm of technology as an alternate to traditional education, there are now a multitude of online degree and certificate programs in the health professions. This trend will only accelerate as pressures increase to produce more health professionals at a lower cost. There will be an ongoing challenge for quality control and a continued need for faculty development and technological support to adjust to this new educational model. For the clinical disciplines there will always be a need for some real, nonvirtual experiences. More research will be needed to understand the optimal dose and timing of face to face encounters in these “hybrid” models.

인공지능은 기계가 인간의 인지도를 복제하거나 근사하기 위해 큰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는 모든 방법을 의미합니다. 이 개념은 1950년대부터 존재해 왔고, 오랫동안 이 개념이 언젠가는 의사나 다른 전문가들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초점을 맞추었다. 더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성공적인 임상의가 인공 지능을 활용하여 임상 실습을 돕는 것이다. 두 사람이 함께 하는 것이 혼자 하는 것보다 더 나을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미래의 보건 전문가가 확률, 신뢰 구간,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의 사용 및 제한에 대해 더 잘 이해해야 합니다. AI에 사용되는 알고리즘이 내장된 편향 때문에 실제로 건강 격차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많다. 미래의 보건 전문가는 이러한 알고리듬의 강점과 한계를 이해해야 한다.
By artificial intelligence I mean all of the ways that machines use large data sets to replicate or approximate human cognition. This concept has been around since the 1950s, and for a long time the focus was on the projections that this would someday replace the doctor or other professionals. A more likely scenario is that successful clinicians will harness artificial intelligence to assist them in clinical practice—the two together will be better than either alone. To do that the health professional of tomorrow must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probabilities, confidence intervals, and the use and limitations of large data bases. There is much concern that the algorithms used in AI could actually exacerbate health disparities because of built‐in biases. The health professional of the future must understand the strengths and limitations of these algorithms.

환자와 학생 모두의 만남을 위해 원격진료의 사용과 한계에 대해 훈련 받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모든 건강 전문가는 환자 경험과 환자-임상사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컴퓨터화된 의료 기록과 기타 기술 보조 기구를 사용하는 훈련을 필요로 한다. [Clinical transaction보다는 사업을 위해 개발된 전자 의료 기록]에 대한 현재의 실망스러운 경험은 우리에게 경고가 되어야 한다. 보건 전문가들은 미래의 시스템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The health professional of tomorrow also will need to be trained in the uses and limitations of telemedicine for both patient and student encounters. All health professional will need training in using the computerized medical record and other technological aids in ways that enhance the patient experience and the patient–clinician relationship rather than detract from them. Our current disappointing experiences with electronic medical records that were developed for business rather than clinical transactions should be a warning to us. Health professionals must be actively involved in developing the systems of the future.

이를 통해 우리는 이러한 경향의 마지막 측면을 볼 수 있습니다. 교육자, 학습자 및 임상의사가 함께 협력하여 기술을 통해 각 단계에서 추론, 커뮤니케이션, 동정 및 공감의 높은 수준의 기능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기술의 침입을 계속 한탄하거나 과거에 대한 향수에 빠져있기보단, 이 기회를 잡아서 실제로 보건 직업 교육 및 임상 실습의 위상과 역할을 높이는 데는 노력과 창의력이 필요할 것이다. 기술 혁명의 가장 큰 이익은 모든 의료 전문가들이 진정으로 "work up to license면허껏 일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될 때 생길 것이다. 기계 학습은 임상의와의 치유 관계에서 모든 환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인간의 손길을 결코 제공할 수 없다. 임상적 실천을 보다 인간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기술을 이용해야 한다.
And that brings us to the last aspect of this trend—educators, learners, and clinicians must work together to see that technology enables them at each step along the continuum to devote more time to the higher level functions of reasoning, communication, compassion, and empathy. It will be easy to continue to lament the intrusion of technology or to be nostalgic about the past, but it will take effort and creativity to seize this opportunity to actually elevate the status and role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clinical practice. The greatest dividend of the technological revolution will come when all health professionals are freed up to truly “work up to license.” Machine learning can never provide the human touch that all patients want and need in a healing relationship with their clinicians. We must harness technology to enable us to make clinical practice more humanistic.

 

1.7. 이러한 추세에 대한 COVID 19의 중요성
1.7. Significance of COVID‐19 on these trends

 

첫째, COVID19와 동향에 관한 것이다. 우리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공공 의료 시스템에 가해지는 엄청난 스트레스는 협력적이고 전문적인 접근 방식 없이는 처리될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은 매우 분명하다. 일선 의료진의 일상적인 영웅담은 팀의 상호의존성을 강조해 왔다. 만약 우리가 미래의 의료 종사자들이 팀을 이루어 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의심이 있었다면, COVID19 이야기는 그러한 의구심을 잠재웠다.
First, as to COVID‐19 and the trends. It is quite clear that the enormous stress placed on our health‐care delivery and public health systems could not have been dealt with without a collaborative and interprofessional approach. The daily heroic stories of frontline health workers have stressed the interdependence of the team. If we ever had any doubt that we are preparing health‐care workers of the future to work in teams, the COVID‐19 story has put that doubt to rest.

두 번째 추세와 관련하여, 전염병 유행 기간 동안 병원 기반 교육의 중단은 심오했다. 모든 실용적인 목적으로 병원 내에서의 임상 교육은 중단되었다. 이는 학습자를 보호하고 부족한 개인 보호 장비를 보존하기 위해 수행되었지만, COVID19 병원이 교육에 도움이 되는 환경이 아니라는 인식 때문에 수행되었다. 반면에, 외래 교육은 많은 환경에서 지속되었고, 성공적인 종방향 통합 경험의 일부인 신뢰와 기술을 습득한 학생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이 시기에 환자와 진료 현장에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의 선두주자 중 한 명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관찰을 통해 개인적으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25 
Regarding the second trend, the disruption in hospital‐based education during the pandemic has been profound. For all practical purposes clinical education in the hospital stopped. This was done to protect the learners and to conserve scarce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but also because of the realization that the COVID‐19 hospital was not an environment conducive to education. On the other hand, ambulatory education did continue in many settings, and students who have acquired both the trust and skills that are part of a successful longitudinal integrated experience were actually able to be helpful to their patients and the care sites in these stressful times. I received a personal communication from one of the leaders of these experiences with the following observation. 25 

"LIC는 코로나 시대에 특히 탄력적이고 유익한 것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모델이 있기 때문에 LIC 학생들이 환자, 교사, 사무실/기관 및 지역사회에 계속해서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미국과 다른 국가에서 계속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LIC 모델을 통해, 학생들은 알려져 있고 신뢰받고 있으며 학생들은 그들의 환자와 임상 마이크로시스템을 매우 잘 알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이 오랜 기간 동안 입증된 모든 교육적 이점 외에도, 우리는 시간의 힘이 현재의 COVID 요구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치료 제공에 대한 신뢰, 연결, 시스템 훈련, 환자-수용체-시스템 관계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LIC는 시간과 관계, 그리고 "유연성"을 만들어서교육 및 서비스에 막대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LICs are proving particularly resilient and beneficial in the time of Covid. Indeed, I keep learning of stories in the United States, and in other countries, of how LIC students are able to continue to benefit their patients, preceptors, offices/institutions, and communities precisely because of the model—with the LIC model, students are known and trusted and the students know their patients and clinical microsystem so well. All this is to say that on top of all the proven educational benefits over these many years, we now see that the power of time affords the trust, connectivity, systems training, patient–preceptor–system relationships need to address current COVID needs and the likely care delivery that is coming. LICs create time and relationships AND flexibility and these offer enormous benefits for education and service.”

유행병은 또한 인종, 민족성, 경제적 지위, 우편 번호에 기초한 결과의 현저한 차이 때문에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사회적 요인(인종주의, 주거, 직업, 교통, 공기질, 의료 접근성)과 건강 결과 사이의 관계는 지금까지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하거나 극명했다. COVID19는 우리가 이러한 관계를 더 잘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들에 대해 무언가를 할 것을 요구해왔다. 또한 의료 전문가들은 이러한 논의와 행동에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The pandemic has also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because of the striking differences in outcome based on race, ethnicity, economic status, and zip code.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factors (racism, housing, job, transportation, air quality, access to care) and health outcomes has never been clearer or starker. COVID‐19 has called for us to not only better understand these relationships but to do something about them. And health‐care professionals must be central to that discussion and action.

전염병에 의해 [일하고 배우는 환경의 중요성]과 [보건 전문가들의 장기적 행복과 회복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의 중요성도 급격히 드러났다.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영웅주의의 다른 측면은 이러한 지속적인 스트레스 환경이 탈진, 우울증, 그리고 자살의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데 미치는 영향이다. 우리는 당분간 유행병이 보건의료 종사자들에게 끼치는 장기적인 심리적 영향과 사기적 영향을 알 수 없겠지만, 앞으로 교육과 임상 연속의 각 시점에서 이러한 환경적 요인에 더욱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리 보건 전문가들이 보여준 비범한 휴머니즘은 돌봄과 학습의 휴머니즘 시스템을 개발하고 유지함으로써 현물로 돌려받아야 한다.

The importance of the environments in which we work and learn and the importance of focusing on the long‐term well‐being and resilience of our health professionals have also been drawn in sharp relief by the pandemic. The other side of the coin of the heroism of health‐care workers has been the effect of this continually stressful environment on increasing the likelihood of burnout, depression, and suicide. We will not know for some time the long‐term psychological and morale consequences of the pandemic on health‐care workers, but we will need to pay more even more attention to these environmental factors at each point in the education and clinical continuum going forward. The extraordinary humanism shown by our health professionals must be returned in kind by developing and maintaining humanistic systems of care and learning.

전체 의료 시스템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모든 수준의 건강 전문가에서 역량을 확보하는 것]과 [적절한 기술을 갖춘 충분한 건강 전문가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결국 우리의 사회적 계약이다.
The stress on the whole health‐care system showed the importance of assuring competence at all levels of the health professions and also of assuring that we have enough health professionals with the right skills in the right places. That is, after all, our social contract.

마지막으로, 대유행은 교육과 치료에서 기술이 차지하는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아주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대부분의 보건 전문학교는 완전히 온라인 학습에 들어갔고, 그것은 다음 학년에도 어떤 식으로든 계속될 것 같다. 클리닉에서는, 방문의 높은 비율이 원격의료 방문이 된다. 이러한 두 영역에서 모두 시행된 급속한 전환은 이러한 기술의 빠른 개선과 수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변화의 일부는 영구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Finally, the pandemic has shown very clearly the increasing role that technology will play in education and care. Most health professional schools went to entirely online learning, and that is likely to continue in some fashion into the next academic year. In the clinics, a high percentage of visits become telemedicine visits. This enforced rapid transition in both these domains is likely to lead to rapid improvement in and acceptance of these technologies, and I expect some of these changes will be permanent.

그래서, 각각의 경향은 강화되었고, 저는 유행병이 이를 가속화했다고 생각한다. 이런 혼란이 일어난 만큼, 우리는 그것을 매우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변화의 가속력으로 되돌아 볼 수도 있다.
So, each of the trends has been reinforced and I suspect accelerated by the pandemic. As traumatic as has been this disruption, we may look back at it as an accelerant of change albeit at a very high price.

 

2. 결론
2. CONCLUSION

이러한 경향들이 서로 완전히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분명히 밝혀야 한다. 

  • 전문직 간 교육은 건강과 삶의 사회적 결정요인 즉 오랜 지속적 학습 환경을 다루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종적 통합 임상 경험은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에 대한 통찰력을 촉진하고 역량 기반 평가와 전문성 개발을 위한 연속성 환경을 조성한다. 
  • 교육 기술과 빅데이터가 적절히 활용되면 이러한 모든 변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It should also be apparent that these trends are not totally independent from one another; they are, indeed, interconnected.

  • Interprofessional education helps to create the culture for addressing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nd life‐long sustaining learning environments.
  • Longitudinal integrated clinical experiences facilitate insights into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nd create the continuity environment for competency‐based assessment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 Educational technologies and big data, properly harnessed, can help promote all of these changes.

최적의 건강 관리 시스템과 건강한 대중을 위해 필요한 건강 전문가를 배출하려면 이러한 모든 변화가 실제로 필요할 것이다. 이것은 리더십과 문화의 변화를 필요로 할 것이다. 우리는 직업과 교육을 보건의료 제공과 분리하는 장벽을 허물고 우리가 봉사하는 환자, 가족, 지역사회와 분리해야 한다. 우리는 [보건 전문가 교육]과 [의료 서비스 제공]의 목표가 모두 같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즉, public의 건강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협력적이고, 지역사회 지향적이며,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을 인지하고, 탄력적이고, 유능한 삶을 영위하는 건강관리 전문가들을 배출할 때에만 일어날 수 있고, 그들의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하는 데 능통하고, 공감과 연민을 가진 장수 학습자들을 배출할 때에만 일어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휴머니즘과 과학의 이상적인 혼합을 모델링합니다. 그것은 무리한 주문이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

All of these changes together will in fact be needed if we want to produce the health professionals we need for an optimal health‐care system and a healthy public. This will require leadership and culture change. We must break down the barriers that separate the professions and the barriers that separate education from health‐care delivery and that separate both from the patients, families, and communities we serve. We must remember that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and health‐care delivery both have the same goal—the improved health of the public. That will only happen if we produce health‐care professionals who are truly collaborative, community oriented, cognizant of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resilient, competent life‐long learners who are adept at harnessing technology to serve their patients, and who possess empathy and compassion. In other words, they model the ideal blend of humanism and science. It is a tall order, but we can do it.

 


FASEB Bioadv. 2020 Sep 23;2(12):685-694.

 doi: 10.1096/fba.2020-00061. eCollection 2020 Dec.

The future of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Emerging trends in the United States

George E Thibault 1

Affiliations collapse

Affiliation

  • 1Daniel D. Federman Professor of Medicine and Medical Education, Emeritus Harvard Medical School Boston Massachusetts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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