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cienceroll.com/2012/08/15/a-cartoon-guide-to-becoming-a-doctor/)


<대충 요약>

- 모든 것이 좋다 vs 좋아하는 것이 없다. : 모든 과가 다 좋으면 가정의학과

- 성적이 나쁘다, 좋다, 완전 좋다

= 성적이 완전 좋은데...

- 외과 체질이면 : 정형외과, 성형외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비뇨기과

- 외과가 별로면 : 피부과, 안과, 영상의학과

= 성적이 그저그런데...

- 성격이 좀 Nerd 라면 => 병리과나 신경과

- 아이가 좋으면 => 소아과

- 아이는 그냥 딱 2분간만 좋으면 => 산부인과

- 자는 아이만 좋으면 => 마취과

- 아이는 냄새나! => ADHD가 있으면 응급의학과, 잠에 대한 것도 따져보고, 성격도 따져보고 온갖 것 다 따져봤는데도 모르겠다면 내과.

= 성적이 나쁜데...

- 사람을 좋아하고, 직접 만지는 것도 좋으면 => 재활의학과

- 사람을 좋아하는데, 만지기는 싫다면 => 정신건강의학과



<감상>

- 성적 좋은 외과 성향 학생에게 일반외과, 비뇨기과 추천하는 것만 빼면 우리나라하고 많이 비슷한 것 같기도.....

- 산부인과는 우리나라 상황이 상황인만큼 비교가 힘들고..

- ADHD 있으면 응급의학과...에서 푸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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