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의 교육환경 인식 탐색(Int J Med Educ, 2014)
Exploring perceptions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among undergraduate physiotherapy students
Per J. Palmgren1, Ingrid Lindquist2, Tobias Sundberg2, Gunnar H. Nilsson2, Klara B. Laksov1
도입
Introduction
전문 건강 훈련의 교육 환경은 주로 다른 이해관계자 그룹과 환경의 조직 구조에 의해 형성된다. 이 환경은 때때로 "기후" 또는 "대기"라고 일컬어지며 복잡하고 다면적이며 교육 기관의 정신과 성격으로 묘사될 수 있다.1 이상적으로 교육환경은 지적 활동과 학문적 발전을 촉진하는 동시에 친근감, 협력, 지원을 장려해야 한다. 그러한 환경을 평가하는 것은 많은 설정, 특징 및 이해당사자를 포함할 수 있기 때문에 복잡한 노력이 될 수 있다. 학생들은 주요 이해관계자 그룹 중 하나로 구성되며, 연구는 교육 환경이 그들의 행동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그들의 학습, 성과, 만족 및 성공에 기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2-5
The educational environment of professional health training is primarily shaped by the interactions between different stakeholder groups and the organizational structures of the environment. This environment occasionally referred to as “climate” or “atmosphere”, is complex, multifaceted, and can be described as the spirit and personality of an educational institution.1 Ideally, the educational environment should foster intellectual activities and academic progression while simultaneously encouraging friendliness, cooperation and support. Evaluating such an environment can be a complex endeavour because it may encompass a multitude of settings, features and stakeholders. Students comprise one of the key stakeholder groups, and research has shown that the educational environment heavily influences their behaviours and contributes to their learning, performance, contentment and success.2-5
기존의 문헌은 교육 환경의 중요성을 기술하고 있지만, 그러한 환경을 구성하는 것에 대한 개념을 탐구하기 위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환경'이라는 단어는 물리적 공간(예: "서빙"과 "설정"과 같은 의미)과 동의어가 되지만, 사회적, 감정적, 지적 함축적 의미도 가지고 있다. 교육 환경은 주로 직접 측정할 수 없는 이론적 구조지만, 학생들의 일상적인 경험과 인식에서 나타나며, 이것을 평가할 수 있다.
While the existing literature describes the importance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relatively littl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to explore the concept of what constitutes such environments. Although the word “environment” is synonymous with physical space (e.g. “surroundings” and “settings”), it also has social, emotional and intellectual connotations. The educational environment is primarily a theoretical construct that cannot be measured directly; however, it is manifested in students’ mundane experiences and perceptions, which can be assessed.
질적, 정량적, 혼합적 방법 패러다임을 포함한 교육 환경의 다소 이질적인 특징의 존재를 탐구하고 정량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론이 사용되어 왔다. 학부 전문 의료 교육에서 교육 환경을 측정할 수 있는 많은 도구들이 있는데, 각각 설계, 타당성 및 신뢰성의 측면에서 장단점이 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구는 던디 레디 교육환경측정(DREEM)이다.16
A variety of methodologies have been used to explore and quantify the presence of somewhat ethereal features of an educational environment, including qualitative,8 quantitative,9-13 and mixed-method14,15 paradigms. Many instruments are available to measure educational environments in undergraduate professional healthcare education, each of which has its own strengths and weaknesses in terms of design, validity and reliability. Arguably, the most widely used instrument is the Dundee Ready Educational Environment Measure (DREEM).16
DREEM 설문은 교육 환경에 대한 인식을 측정하는 도구로서 다른 교육적 맥락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시험 내용(내용 타당성)과 내부 구조(구인 타당도)를 바탕으로 한 증거와 함께 우수한 심리측정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양호한 신뢰성을 보여 왔다. 그것은 여러 기관의 교육 환경, 다양한 교육 수준에서의 학생들, 커리큘럼 개혁의 서로 다른 단계에 있는 기관들, 그리고 성별의 불일치를 탐구, 평가, 비교하는 데 이용되어 왔다.
The DREEM inventory is an instrument that measures the perception of an educational environment and has been widely used in different educational contexts. It has been shown to have good psychometric properties with evidence based on test content (content validity) and internal structure (construct validity)9,17,18 and has consistently displayed good reliability in diverse settings.4,19-25 It has been used to explore, evaluate and compare the following dynamics: the educational environments of different institutions,26 students at various levels of training,27-29 institutions at different phases of curriculum reform23 and gender discrepancies.30,31
따라서, 이 조치는 광범위한 의료 커뮤니티와 관련하여 전문 의료 교육에 대한 맥락적 이해를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최근의 체계적인 검토에서, 16 DREEM이 학부 전문 의료 교육 환경에서 환경을 측정하는 데 가장 적합한 도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제안되었다.
Thus, the measure has contributed to establishing a greater contextual understanding of professional healthcare education, including in relation to the broader healthcare community. In a recent systematic review,16 it was proposed that DREEM was likely to be the most suitable instrument for measuring the environment in undergraduate professional healthcare educational settings.
방법
Methods
연구 설계
Study design
우리는 단면 연구 설계를 구현했다. 이 연구는 향후 혼합 방법 다중 사례 연구 방법론을 채택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일부였다. 이 방법은 실용적이고 해석적인 연구 전통 내에서 수행되었다.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윤리적 승인은 스톡홀름 지역윤리위원회(2012/416-31/5)에서 얻었다. DREEM 재고 완성은 자발적 기준으로 수행되었으며 수집된 정보 중 어느 것도 식별할 수 없어 데이터 익명성이 유지되었다. 모든 데이터는 헬싱키 선언의 원칙에 따라 처리되고 저장되었다.
We implemented a cross-sectional study design. The study was part of a larger project which employed a prospective mixed-method multiple case study methodology; it was conducted within a pragmatic and interpretive research tradition. Ethical approval to conduct the study was obtained from the Regional Ethics Committee of Stockholm (2012/416-31/5). The completion of the DREEM inventory was undertaken on a voluntary basis, and none of the information collected was identifiable, thereby maintaining data anonymity. All the data was handled and stored in accordance with the tenets of the Declaration of Helsinki.
세팅
Setting
이 연구는 스웨덴 스톡홀름의 카롤린스카 인스티투테트에서 실시되었는데, 이 의학대학은 물리치료에서 전문자격과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3년제 학부과정을 제공한다.
The study was conducted at Karolinska Institutet in Stockholm, Sweden, a medical university offering a three-year, full-time undergraduate programme that culminates in a professional qualification and a Bachelor of Science degree in physiotherapy.
참여자
Participants
전통적인 커리큘럼에 참여하는 5개 코호트의 학부 물리치료 학생들에 대한 비확률적 편의 샘플이 연구에 참여하도록 초대되었다. 개별적으로 적응한 커리큘럼이나 다른 커리큘럼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제외되었다. DREEM 설문은 높은 응답률을 보장하기 위해 수업 중에 시행되었다. 그러나, 응답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후 전자 버전이 보급되었다. 참여는 자발적이었고, 설문지는 익명이었다.
A non-probability convenience sample of undergraduate physiotherapy students from five cohorts, terms 1-5, attending a traditional curriculum was invit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Students attending an individually adapted curriculum or other curricula were excluded. The DREEM inventory was administered during classes to ensure a high response rate. However, an electronic version was subsequently disseminated to improve the response rate. Participation was voluntary, and the questionnaire was anonymous.
도구
Instrument
DREEM 설문은 스웨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변역 및 검증되었다.23 DREEM은 교육 환경에 직접 관련된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50항목, 자기보고형, 폐쇄형 설문이다. 각 항목은 4부터 0까지의 응답자에 의해 점수가 매겨지며, 5점 리커트 응답은 4 = 강력하게 동의한다. 3 = 동의한다. 2 = 확실하지 않다. 1 = 동의하지 않는다. 0 = 강하게 반대한다. 평균 점수가 3.5보다 큰 항목은 주로 강한 영역을 나타내며, 평균 점수가 2보다 작거나 같은 항목은 문제가 있는 영역을 나타내므로 더 꼼꼼하게 검사해야 하며, 평균 점수가 2와 3인 항목은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을 나타낸다.9,32
The DREEM instrument has been translated and validated for use in Sweden.23 DREEM is a 50-item, self-administered, closed-ended inventory relating to a variety of topics directly pertinent to educational environments. Each item is scored by respondents from 4 to 0 with a 5-point Likert response as follows: 4= strongly agree; 3 = agree; 2 = unsure; 1= disagree and 0 = strongly disagree. Items with a mean score greater than 3.5 mainly represent strong areas; items with a mean score of less than or equal to 2 should be inspected more meticulously as they indicate problematic areas; and items with mean scores between 2 and 3 indicate areas that could be enhanced.9,32
이 기구는 총점 200점을 가지고 있으며, Lai 등,33과 McAleer와 Roff:34가 제공한 해석 지침을 따랐다.
0 ~ 50 (0–25%) = 매우 열악한 환경.
51 ~ 100 (26–50)=환경상의 많은 문제.
101~150(51~75%) = 마이너스 환경보다 긍정적이다.
151~200명(76~100%) = 우수한 환경.
The instrument has an overall score of 200, and we followed the interpretation guidelines provided by Lai et al.,33 and McAleer and Roff:34
0 to 50 (0–25%) = very poor environment;
51 to 100 (26– 50%)=plenty of problems in the environment;
101 to 150 (51–75%) = more positive than negative environment; and
151 to 200 (76–100%) = excellent environment.
이 항목은
학습(SPL-12 항목/최대 점수 48),
교육(SPT-11 항목/최대 점수 44),
학업 자기 인식(SASP – 8 항목/최대 점수 32),
분위기(SPA – 12 항목/최대 점수 48),
사회적 자아 인식(SSP – 7/최대 점수 28)
에 따라 5개 항목으로 배분된다.
The items are allocated to five subscales based on students’ perceptions of the following: learning (SPL–12 items/maximum score 48); teaching (SPT–11 items/maximum score 44); academic self-perceptions (SASP – 8 items/maximum score 32); atmosphere (SPA – 12 items/maximum score 48) and social self-perceptions (SSSP – 7 items/maximum score 28).
항목들은 세 가지 수준에서 분석할 수 있다: 개별적으로, 5개의 하위항목으로, 전체적으로. DREEM 계측기의 제작자는 해석에 대한 지침34를 제공하지만, 통계적 추론을 위한 적절한 방법을 권장하지 않는다.
The items can be analysed on three levels: individually, pooled into five subscales and overall. Although the constructors of the DREEM instrument provide guidelines34 for its interpretation, they do not recommend appropriate methods for statistical inferences.
다음의 개방형 질문은 "교육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고 느끼는 다른 요인들이 있는가?"라는 목록을 마무리짓는다.
The following open-ended question concludes the inventory: “Are there any other factors that you feel have an influence on the educational environment?”
자료 분석
Data analysis
모든 항목이 응답자에 의해 완료되는 경우 전반적으로 하위 척도subscale와 개별 점수를 분석하였다. 정규 데이터 분포는 중심 경향의 매개변수들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일치를 대조하고, 분포의 편차 및 첨도를 평가하고, Kolmogorov-Smirnov 및 Shapiro-Wilk 테스트를 채택하여 상자 그림을 통해 시각적으로 평가되었다.
Overall, subscale and individual scores were analysed if all items were completed by the respondents. Normal data distribution was assessed visually via boxplots by contrasting possible discrepancies among the parameters of central tendency, evaluating the skewness and kurtosis of the distributions and employing Kolmogorov-Smirnov and Shapiro-Wilk tests.
Cronbach의 알파값은 기기의 전체 및 하위 척도 점수의 내부 일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최소 계수 알파 0.70은 적절한 수준의 일관성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었다.35 비모수 통계 시험을 수행하여 데이터 분포의 영향을 피하기 위해 선택하였다. WilcoxonMann-Whitney 테스트는 서수 데이터에 사용되었고, chisquare 테스트는 공칭 데이터를 비교하는 데 사용되었다. KruskalWallis(일방향 분산 분석) 테스트는 그룹 분석 간에 독립적으로 사용되었다. P-값은 주요 엔드포인트의 Bonferroni 보정을 채택하여 다중 비교를 위해 조정되었다. Pearson의 상관 계수는 항목별 상관 관계를 분석하는 데 사용되었다. 0.05 미만의 확률 값은 모든 통계적 검사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Cronbach’s alpha was employed to assess internal consistency of the overall and subscale scores of the instrument, and a minimum coefficient alpha of 0.70 was used to indicate an adequate level of consistency.35 Non-parametric statistical tests were performed and selected to avoid influences of the distribution of the data. The WilcoxonMann-Whitney test was used for ordinal data while the chisquare test was used to compare nominal data. The KruskalWallis (one-way analysis of variance) test was used for independent between group analyses. P-values were adjusted for multiple comparisons by employing the Bonferroni correction of primary endpoints.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used to analyse correlations between the subscales. Probability values less than 0.05 were considered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all statistical tests.
결과
Results
알파값이 0.935로 높아 전반적인 신뢰성 계수는 50개 항목 중 3개 항목에서 "항목이 삭제된 경우"만 약간 증가했다. 항목별 점수가 SPL 0.867, SPT 0.746, SASP 0.676, SPA 0.805, SSSP 0.633으로 알파 값을 표시했으며, SASP와 SSSP를 제외한 임계값을 초과했다. 전체, 하위 척도 및 개별 점수
The overall reliability coefficient was high as alpha was 0.935 and did only increase marginally “if item deleted” for 3 of the 50 items. The subscales displayed alpha values at SPL 0.867, SPT 0.746, SASP 0.676, SPA 0.805, SSSP 0.633, and exceeded the threshold, except for SASP and SSSP. Overall, subscale and individual scores
Demographic distinctions
Students’ perceptions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 Age
Students’ perceptions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 Immigrant background
Students’ perceptions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 Resitting exams
Students’ perceptions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 Term
Students’ perceptions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 Gender
Students’ perceptions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 Previous experience of higher education
Perceptions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 Intent upon completing degree
The open-ended question
비응답 분석
Non-response analysis
완성된 항목만 분석에 포함시켰으며, imputation도 실시되지 않았다. 응답하지 않는 그룹은 50개의 DREEM 항목을 모두 완성하지 못하고 적어도 5개 항목 중 1개 항목에서 누락된 값을 표시한 40명의 참가자(18%)가 포함되었다. 이 참가자
약간 더 나이가 많았고 (응답자: 24.2세, 무응답자: 27.0세).
2시기에 재학중이었고(응답자: 17.5%; 무응답자: 37.5%),
스웨덴이 아닌 기타 북유럽 국가 출신이었고 (응답자: 2.7%; 무응답자: 10.0%),
그러나 전체 또는 하위 척도 점수와 관련하여 참가자의 응답은 차이가 없었다.
Only completed items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and no imputations were conducted. The non-respondent group included 40 participants (18%) who failed to complete all 50 DREEM items and displayed missing values on at least one of the five subscales. These participants were slightly older (respondents: 24.2 years; non-respondents: 27.0 years), attended term 2 (respondents: 17.5%; non-respondents: 37.5%) and from a country other than Sweden or other Nordic countries (respondents: 2.7%; non-respondents: 10.0%), However, the participants’ responses did not differ from those of the respondents with regards to overall or subscale scores.
고찰
Discussion
5개 항목과 전체 항목에서 조사 결과 만족스러운 내부 일관성이 나타났다. 목록의 내부 일관성은 표준 이상이었고 발표된 연구와 유사했다.20,23,24,37-39 이것은 계측기가 도구의 선택을 지원했고 물리치료 교육의 맥락에서 신뢰할 수 있게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An examination of the items on the five subscales and of the inventory as a whole revealed a satisfactory level of internal consistency. The internal consistency of the inventory was above the norm35 and similar to published studies.20,23,24,37-39 This implies that the instrument supported the choice of the tool and can be used reliably in the context of physiotherapy education.
지난 10년간, 제한된 수의 DREEM 연구가 현재 연구와 유사한 맥락에서 수행되었다(표 4). 현재 연구는 이러한 연구를 비교하기 위해 시작하지 않았지만, 전체 및 하위 척도 점수를 훨씬 낮게 보고한 틸,4의 캐나다 연구를 제외하고 유사한 결과를 도출했다. 물론 맥락의 차이, 다양한 직업, 다양한 표본 크기 때문에 비교가 어렵다.
Over the past decade, a limited number of DREEM studies have been conducted in contexts that are analogous to the present study (Table 4). While the current study did not set out to compare these studies, they have produced similar results except for the Canadian study by Till,4 which reported much lower overall and subscale scores. Of course, contextual dissimilarities, diverse professions and different sample sizes make comparisons difficult.
그러나 DREEM 설문 개발자가 제안한 지침과 대조하고 점수를 해석하니, 다음과 같은 이 연구의 학생들로부터 데이터의 특정한 공통 추세가 나타났다.
일반적인 교육 환경에 대해 부정적이기 보다는 긍정적이기 때문에 그들의 학습 상황을 낙관적으로 볼 수 있다.
교사들이 더 다재다능한 교육적 전략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학문적으로 자신감이 있고 교육적인 분위기와 그들의 사회적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이 좋다.
However, while contrasting and interpreting the scores against the guidelines proposed by the developers of the DREEM instrument, certain common trends in the data emerged from the students in these studies, such as
being more positive than negative about the general educational environment thereby having an optimistic view of their learning situation,
perceiving that teachers are in need of more versatile pedagogical strategies,
being academically confident and having a good overall feeling of the educational atmosphere and their social situation.
본 연구에서는, term 4에 인식된 교육환경의 악화가 있었고, 학습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평균적으로 더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학생들이 임상 단계에 있을 때, 5학기에 다시 점수가 올랐다. Rotoff 외 연구진들은 교육환경의 가속적 악화에 대한 인식이 교육 전달에만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노화, 자율화, 그리고 더 중요해지는 것과 같은 개별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가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In our study, there was a deterioration in the perceived educational environment in term 4, and it was found to be poorer, on average, as the study duration increased. However, the scores rose again in term 5 when the students were in the clinical phase. Rothoff et al.40 stated that it can be assumed that the perception of an accelerative deterioration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is not exclusively due to educational delivery but also to individual factors, such as aging, becoming more autonomous and becoming more critical.
더 높은 교육적 연구나 어쩌면 성인의 삶에 대한 열정과 관련된 어린 학생들의 행복과 만족은 줄어들고 있다. 마일즈와 린스터31은 어떤 유형의 부정적인 경험과도 무관하게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동안 초기의 열정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가정했다.
우리와 유사한 결과는 교육에 소요되는 시간에 따라 환경에 대한 인식이 감소하는 종적 연구와 횡단적 연구 모두에서 나타났다.4,24,38,41,42
그러나 다른 학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환경이 동일하게 유지되거나, 21,23,43, 또는 원격 사례만 증가한다고 가정했다.37
Young students’ happiness and contentment in relation to higher educational studies or perhaps even enthusiasm for entering adult life is diminishing. Miles and Leinster31 postulated that early enthusiasm appears to decrease for many students during the course of their studies, independent of any tangible negative experiences. Results similar to ours have been shown in both longitudinal and cross-sectional studies in which perceptions of the environment decrease with the time spent in education.4,24,38,41,42 However, other scholars have postulated that the environment remains the same over time,21,23,43 or only increases in remote cases.37
Edgren 등 23은 DREEM 결과가 교육 환경과 항목별 전반적인 인식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개별 문항 수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dgren 등,23과 함께, 우리는 이러한 유형의 분석을 데이터에 적용하여 강도와 약점의 영역을 더 완전하게 탐색했다.
Edgren et al.23 indicated that DREEM results from the overall perception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and the subscales may possibly mask the presence of explicit educational problems and that analysis on an item level is necessary. Concurring with Edgren et al.,23 we applied this type of analysis to our data to more fully explore areas of strength and weakness.
이전의 학술 연구는 시험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시험 성적이 나쁜 학생들보다 환경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20,37 본 연구에서, 우리는 DREEM 점수와 시험 결과를 연관시키지 않았다. 그러나 재시험을 봐야 한다고 (스스로) 밝힌 학생들은 낮은 수준의 자신감과 집중력에도 불구하고 교사의 자질에 더 긍정적이었다. 이해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은 자율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자가 되지 못하고 더 광범위하게 학습에 대한 표면적 접근법을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60 이러한 종류의 학습 방식은 대부분 사실을 회상하고, 배운 것을 암기하며, 평가를 잘 수행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교육 프로그램이 명시적으로 또는 암묵적으로 표면 학습을 촉진할 때, 학습 중 불안, 스트레스 및 악화가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부실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37
Previous scholarly work has shown that students with good exam results assess the environment more positively than those with poorer exam results.20,37 In the present study, we did not correlate the DREEM scores with exam results, but students who disclosed having to resit exams were more positive towards the quality of teachers despite perceiving a low level of confidence and difficulty concentrating. It is possible that underachieving students have not become autonomous, self-directed learners and more extensively adopt a surface approach to learning.60 This kind of learning style is predominantly concerned with recollecting facts, memorizing what they have learned and performing well in their assessments. When an educational programme explicitly or implicitly promotes surface learning, it is possible that anxiety, stress and aggravation during learning can progressively increase and lead to deprived performances.37
한계
Limitations
목록의 두 항목(6, 18)이 환자와 관련된 것으로, 참가자의 30% 이상이 "불확실하다"고 응답했다. 분석하는 동안, 제1항과 제2항의 학생들이 이러한 응답자들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임상 훈련을 전혀 받지 않았거나 거의 받지 않았다는 것이 명백했으며, 이는 아마도 이러한 변화를 설명해 줄 것이다. DREEM에서 도출한 데이터의 분석 및 보고 방법은 교육 연구 문헌에서 일관되지 않았으며, Likert 응답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 방법에 대한 논쟁이 있다.63-65
Two items (6 and 18) in the inventory were concerned with patients, and more than 30% of the participants responded “unsure”. During the analysis, it was evident that students from terms 1 and 2 constituted the majority of these respondents and have had no or very little clinical training, which probably explains this variation. The methods for analysing and reporting data derived from DREEM have not been consistent in the educational research literature, and the manner in which Likert response data should be analysed has been debated.63-65
최근 방법론적 연구에서 Swift 외 연구진들은 Likert 응답 데이터의 독립적인 샘플을 비교할 때 비모수 Wilcoxon-Mann-Whitney 테스트가 잘 수행되며 모수적 t-테스트보다 더 큰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증거를 제공했다. 더욱이 skewed 분포가 DREEM 데이터에서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적절한 central measure가 있는 항목은 부정적인 반응의 높은 비율을 mask할 수 있다.
In their recent methodological study, Swift et al.66 provided evidence that when comparing independent samples of Likert response data, non-parametric Wilcoxon-Mann-Whitney tests perform well and may have greater power than parametric t-tests. Furthermore, because skewed distributions often occur in DREEM data, an item with an adequate central measure may mask a high proportion of negative responses.
따라서, 우리는 새로 발표된 지침을 따라 A/SA를 합하고, D/SD를 합했다. Swift 등은 또한 연구자들이 분석에 더 엄격해지기를 원하는 경우, 개발자들이 권장하는 예상 평균 이하의 값이 2.5로 상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원작자가 개발한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것을 선택하고, 2.0을 한계로 삼았다.
Therefore, we followed newly published guidelines66 and merged the agree/strongly agree with the disagree/strongly disagree responses. Swift et al.66 also indicated that values below the expected mean, as recommended by the developers, could be a priori raised to 2.5 if researchers wanted to be more stringent in the analysis. However, we chose to follow the guidelines developed by the originators and used 2.0 as the limit.
항목별 항목에서, 척도가 interval 유형일 때 Pearson의 상관 계수가 가장 적합하고, 척도가 ordinal 유형일 때 Spearman의 순위 상관 계수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DREEM subscale가 interval이 아니라 ordinal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우리는 스피어맨의 상관관계(보고되지 않음)도 분석했다. 스피어맨의 상관관계를 이용하여 얻은 결과는 피어슨의 상관관계를 이용하여 얻은 결과와 다르지 않았다.
With regards to the subscales, one could argue tha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is best suited when the level of measurement is the interval type and that Spearman’s rank correlation coefficient should be employed when the level of measurement is the ordinal type. However, it is difficult to identify the subscales in the DREEM inventory as more ordinal than interval. Therefore, we also employed Spearman’s correlation (not reported); the results obtained using Spearman’s correlation did not differ from those obtained using Pearson’s correlation.
DREEM이 채용된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도구개발 이후 발표된 정신측정학 보고서는 거의 없다. 더 최근에는 도구의 심리측정적 robustness에 대한 우려가 일부 제기되었다.18,67,68 5요소 구조의 복제는 적당히 성공했을 뿐이며 이는 도구의 일부 불안정성을 나타낸다. 스웨덴판 DREEM 계측기는 요인 구조를 제외하고 유효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18 Jakobsson 외 연구진에서는 스웨덴 버전에 대한 새로운 5요소 솔루션을 제안했지만, 원본에 비해 우수한 측정 모델임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명시했다. 이것은 향후의 연구가 그 기구의 정신학적 특성을 계속 탐구하고 결정할 것을 요구한다.
Despite the large number of studies in which DREEM has been employed, very few psychometric reports have been published since the development of the inventory. More recently, there have been some concerns regarding the psychometric robustness of the instrument.18,67,68 Replications of the five-factorial structure have only been moderately successful, which indicates some instability in the instrument. The Swedish version of the DREEM instrument has been reported as valid and reliable, except for the factor structure.18 Jakobsson et al.18 proposed a new five-factor solution for the Swedish version but stated that it had not been proven to be a superior measurement model compared to the original. This calls for future research to continue to explore and determine the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instrument.
함의
Implications for future healthcare education research
최근에 Schönrock 외 연구진들은 건강관리 교육에서 교육 환경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많은 도구들이 이론에 근거하지 않는다고 보고했다. 그들은 이론적 프레임워크의 부족이 많은 연구에서 측정된 개념에 관한 차이를 설명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이론이 부족한 이유는 아마도 1950년대 후반, 연구가 시작되었을 때 연구자들은 개념을 개념화하고 이론화하려고 하기보다는 개념을 측정하려고 하는 데 더 몰두했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여러 형태로 자주 사용되지만, 교육 환경의 개념은 거의 정의되지 않는다.
Recently, Schönrock et al.69 reported that many instruments used to assess the educational environment in healthcare education are not grounded in theory. They indicated that the deficiency of a theoretical framework may explain the differences regarding the concepts measured in many studies. The reason for this deficiency of theory is probably due to the fact that when scholarly work took off in the late 1950s, researchers were more occupied with attempting to measure the concept rather than trying to conceptualize and theorize it. Indeed, although frequently used in different forms, the notion of educational environment is rarely defined.
학생 코호트는 변동할 수 있고 매년 매우 다양하고 특색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연구에 여러 학기의 학생들을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추가 연구는 종적 연구를 설계하고 장기간에 걸쳐 학생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학생을 조사했지만, 교수진이나 다른 이해당사자들의 인식도 똑같이 중요하다.
Student cohorts can fluctuate and be very diverse and distinctive from year to year, which is why we considered it important to include students from several terms in this study. However, further research should consider designing longitudinal studies and collecting data from students over longer periods. In the present study, we investigated students, but the perceptions of faculty and other stakeholders are equally important.
Genn2,70은 교사의 조직 환경이 학생들의 교육 환경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환경을 결정짓는 강력한 요소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교사들이 오랫동안 교직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들이 교육 환경을 보다 일관성 있게 인식할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이것은 추측이지만, 교육 환경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이 드문드문 조사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40 따라서, 학생들과 교사들의 인식들 사이의 비교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이 분야에서 필요하다.
Genn2,70 indicated that the organizational environment of teachers is inextricably bound to the educational environment of students and is a strong determinant of the environment. However, as teachers often remain in a teaching position for a long period, it is conceivable that they perceive the educational environment as more consistent. Although this is speculative, it is surprising that teachers’ perceptions of educational environments have only been sparsely investigated.40 Thus, there is a need for further research in this area on comparisons between students’ and teachers’ perceptions.
특정 명시적 요소를 배제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교육 환경에 대한 인식을 평가하기 위한 설문지 사용은 복잡할 수 있다. DREEM은 교육 환경에 대한 인식의 스냅숏을 생성하지만, 도구가 포함하지 않는 다른 구성이나 낮은 점수 기초의 우려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는 없다. 포커스 그룹, 관찰 또는 주요 이해관계자 및/또는 특이치와의 반구조적 인터뷰와 같은 정성적 방법을 사용하면 교육 환경의 개념을 더 깊이 탐구하고 더 완전하게 이해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The use of a questionnaire to assess the perception of educational environments can be complex because there is the risk of excluding certain explicit elements. DREEM creates a snapshot of perceptions of an educational environment but cannot provide data regarding the concerns underlying poor scores or other constructs that the instrument does not encompass. Using qualitative methods such as focus groups, observations or semi-structured interviews with key stakeholders and/or outliers could be useful to further explore and more fully understand the concept of educational environment.
따라서 교육 환경은 공식 및 비공식적 설정뿐만 아니라 현미경적 수준에서의 내부 및 외부적 특징을 구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 환경과 그 요소들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여전히 이해하기 어렵고, 관련된 요소와 개념 측면에서 탐구되어야 할 것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교육 환경에 대한 연구는 아마도 질적 및 정량적 방법론, 심령적으로 건전한 도구, 그리고 현상의 구성, 영향 및 영향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 집단의 탐사를 필요로 한다고 말할 수 있다.
Thus, the educational environment constitutes internal and external features on microscopic and macroscopic levels as well as formal and informal settings. Nevertheless, a clear definition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and its components remains elusive, and there is much to be explored in terms of the factors and concepts involved. However, we can say that research on educational environments probably requires both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methodologies, psychometrically sound instruments and an exploration of all stakeholder groups involved in constructing, affecting and influencing the phenomena.
Conclusion
Int J Med Educ. 2014 Jul 19;5:135-46. doi: 10.5116/ijme.53a5.7457.
Exploring perceptions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among undergraduate physiotherapystudents.
Author information
- 1
- Department of Learning, Informatics, Management and Ethics, Karolinska Institutet, Sweden.
- 2
- Department of Neurobiology, Care Sciences and Society, Karolinska Institutet, Sweden.
Abstract
OBJECTIV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areas of strength and weakness in the educational environment as perceived by undergraduate physiotherapy students and to investigate these areas in relation to the respondent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METHODS:
This study utilized a cross-sectional study design and employed the Dundee Ready Education Environment Measure, a 50-item, self-administered inventory relating to a variety of topics directly pertinent to educational environments. Convenience sampling was used, and the scores were compared across demographic variables. All undergraduate physiotherapy students in their first five terms of the programme in a major Swedish university were invit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RESULTS:
A total of 222 students (80%) completed the inventory. With an overall score of 150/200 (75%), the students rated the educationalenvironment in this institution as "more positive than negative". Two items consistently received deprived scores - authoritarian teachers and teaching with an overemphasis on factual learning. Students in term 4 differed significantly from others, and students with earlier university education experience perceived the atmosphere more negatively than their counterpart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with regards to other demographic variables.
CONCLUSIONS:
This study provides valuable insight into how undergraduate physiotherapy students perceive their educational environment. In general, students perceived that their educational programme fostered a sound educational environment. However, some areas require remedial measures in order to enhance the educational experience.
KEYWORDS:
Dundee ready education environment measure; Physiotherapy; clinical narrative; educational climate; educational environmen; undergraduate
- PMID:
- 25341223
- PMCID:
- PMC4212412
- DOI:
- 10.5116/ijme.53a5.7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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