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적연구: 이론으로부터 시작하기 (Clin Teach, 2018)
How to… get started with theory in education
Jenny Johnston 1 , Deirdre Bennett 2 and Anu Kajamaa 3
도입
INTRODUCTION
교육 연구를 수행하는 임상의들은 익숙하지 않은 영역에 있을 수 있다. 오래 지속된 믿음은 연구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에 의해 도전받을 수 있다. 여러 분야에 의해 알려진 이 새로운 지적 지형에서, 이론은 크게 나타나고 불쾌해 보일 수도 있고, 심지어 압도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론의 복잡성을 어느 정도 해소하고, 어떤 신비성에 도전하고, 그것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론에 정통한 연구가 건강 전문 교육 주제를 어떻게 조명할 수 있는지,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Clinicians who undertake education research may find themselves in unfamiliar territory. Long- held beliefs may be challenged by new ways of thinking and talking about research. In this new intellectual landscape, informed by multiple disciplines, theory looms large and can seem offputting, or even overwhelming. In this paper, we aim to unravel some of the complexity of theory, to challenge any mystique and to make it more accessible. We will show how theory-informed research can shed light on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topics, and can be accessible even to beginners.
Mouly는 이론을 '편리함 - 꼭 필요한 것 - 여러 가지 사실, 법, 개념, 구성, 원리들로 이루어진 모든 것을 의미 있고 다루기 쉬운 형태로 조직하는 것'이라고 묘사했다. 1 이론은 단순히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지침이나 도구로 생각할 수 있다. 학문과 심리학 등 이론을 활용한 연구 분야가 다양하다. 이러한 학문들, 그리고 다른 것들로부터 파생된 이론들은 의학 교육 연구에 사용하기 위해 repurpose될 수 있다. 2 이론들은 세계를 볼 수 있는 렌즈와 같은 것으로, 흐릿한 물체를 명확한 초점으로 가져오고 연구자들이 가까이 또는 멀리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른 렌즈들이 연구자에게 각기 다른 것을 보여 주므로, 연구 질문에 이치에 맞는 이론을 고르는 것이 합리적이다. 연구자는 기존의 이론적 관점(연역적 접근법)을 사용하거나 심지어 이론(귀납적 접근법)을 세우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이 두 가지 선택에 대해 아래에서 더 자세히 논의할 것이다.
Mouly described theory as ‘a convenience – a necessity really – organising a whole slough of assorted facts, laws, concepts, constructs, principles, into a meaningful and manageable form’. 1 Theory can be thought of simply as a guide or a tool that provides an explanation of something, helping us to make sense of the world. There are lots of different fields of research that use theory, such as education and psychology. Theory derived from these disciplines, and others, may be repurposed for use in medical education research. 2 Theories are like lenses through which to see the world, bringing fuzzy objects into clear focus and helping researchers to see up close or into the distance. Different lenses show up different things to the researcher, so it is sensible to pick a theory that makes sense for the research question. The researcher can choose to use an existing theoretical perspective (a deductive approach), or even choose to build a theory (an inductive approach). We will discuss both of these choices in greater detail below.
이론의 다양한 레벨
DIFFERENT LEVELS OF THEORY
이론을 대, 중, 하의 세 계층으로 나누면 연구에서의 각 계층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틀을 만들 수 있다. 3 이 세 계층은 각각 다른 연구 프로젝트와 일치하지만 뭔가 다른 기여를 하는 하나의 연구 프로젝트에 존재할 수 있다.
Dividing theory into three tiers – grand, mid- range and low level – creates a useful framework for understanding the role of each in research. 3 All three may be present in one research project, each aligning with the others but contributing something different.
가장 중요한 것은 그랜드 이론이다. 이것들은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노력하면서, 세상에 대해 광범위하고 중요한 진술을 한다. 4 때때로 그랜드 이론들은 너무 흔해서 거의 보이지 않게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과학적 방법과 증거에 기초한 의학은 '실증주의'라고 불리는 대이론에서 파생되었다. 실증주의의 주요 전제는 객관적인 연구 증거가 인간을 우리 주변의 세계에 대한 완전한 이해로 이끌 것이라는 것이다. 5 많은 의료 전문가들이 이러한 사고방식을 인식하고 지지하겠지만, 이론으로 인식되는 경우는 적다. 주요 의학 저널을 한 번 보면 전형적인 RCT를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떠한 이론적 관점도 언급하지 않는다. 6
At the most overarching level are grand theories. These try to explain everything, making broad, overarching statements about the world. 4 Sometimes, grand theories can be so commonplace that they become all but invisible. For example, the scientific method and evidencebased medicine are derived from a grand theory, termed positivism . The main premise of positivism is that objective research evidence will lead humankind to a full understanding of the world around us. 5 Although many health care professionals will recognise and espouse this way of thinking, it is less often recognised as a theory; a glance at any major medical journal will show that the typical randomised controlled trial makes no mention of any theoretical perspective. 6
또한 사회과학 분야에서는 인간의 관행과 과정을 다른 방식으로 묘사하고 관찰과 해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다른 그랜드 이론들이 사용된다. 해석주의는 지식을 쌓는 데 있어 연구자의 역할에 더 중점을 두는 것이며, 개개인이 세상을 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7 해석학은 사회적 세계에서 다양한 세계관과 구성의 공존을 수용하기 때문에 의학 교육 연구 8에서 꽤 일반적인 관점이다., 그리고 현재 여러 저자들은 이것을 연구에 사용한다.
There are also other grand theories used in social science disciplines, which describe human practices and processes in different ways, and stress the significance of observations and interpretations. Interpretivism is one that focuses more on the role of the researcher in constructing knowledge, and accepts that individuals may each experience the world differently. 7 Interpretivism is quite a common perspective in medical education research 8 because it accommodates the coexistence of different worldviews and constructions of the social world, and is used by the present authors in their work.
Low-level theory은 스펙트럼의 다른 끝에 있으며, 사물에 대한 우리 자신의 상투적인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만일 그랜드 이론이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한다면, low-level 이론은 그 설명력에서 구체적이다. 우리 모두는 일상 생활의 사건들을 설명하기 위해 우리 자신의 비공식적인 작업 이론을 만든다. 아마도, 예를 들어, 당신은 당신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당신이 상담하는 것을 보는 것보다 환자와 상호작용하는 것을 더 잘 배운다"는 이론을 세울지도 모른다. 일반화되지는 않지만, 이러한 유형의 이론은 연구들에서 정식으로formally 검증, 탐구, 설명될 수 있는 작업 가설을 제공하는 데 정말 유용하다.
Low- level theory is at the other end of the spectrum and consists of our own mooted explanations of things. If grand theory tries to explain everything, low- level theory is specific in its explanatory power. We all make our own informal working theories to explain the events of everyday life. Perhaps, for example, you might theorise that, in your experience, students learn better from interacting with patients rather than from watching you consult. Although not generalisable, this type of theory is really useful in providing a working hypothesis that can then be tested, explored or explicated formally in research.
이 두 가지 다른 유형의 설명을 연결하는 것은 중범위 이론으로, 종합적 설명과 경험적 관찰 사이의 차이를 메운다. 3 그들은 사물에 대한 추상적인 설명을 제공하지만, 여전히 연구 데이터에 기반을 두고 있다. 중간 범위 이론은 그랜드 이론처럼 넓은 진술을 하려 하지 않고, 특정한 맥락 안에서 심도 있는 설명을 허용한다. 중간 범위 이론은 대개 그랜드 이론과 일치align하며, 같은 근본적인 가정들을 공유하여, 이 둘은 서로 make sense한다. 중간 범위 이론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이것들은 일반적으로 논문에서 인용되며 의학 교육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유형의 이론이다. 중간 범위 이론의 예로는 계획된 행동 이론(공공 보건 연구에서 흔히 사용되는 실증 이론)과 실천 이론 공동체(의학 교육에서 인기 있는 사회적 학습 이론)가 있다.
Connecting these two different types of explanation are mid- range theories, which bridge the gap between overarching explanations and empirical observations. 3 They provide abstracted explanations of things, yet explanations that are still grounded in research data. Mid- range theories do not try to make broad statements like grand theories, but they allow for in- depth explanations within particular contexts. A mid- range theory is usually aligned with a grand theory, sharing the same fundamental assumptions, so that they make sense together. There are lots of different mid- range theories, so these are commonly cited in papers and are practically useful types of theory for the medical education researcher. Examples of mid- range theories are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ur (a positivist theory, commonly used in public health research) and communities of practice theory (a social learning theory popular in medical education). 9,10
근거이론
GROUNDED THEORY
또는 연구자가 직접 이론가가 되는 것이 있는데, 근거 이론을 이용하여 당신 자신의 중간 범위 이론을 구축하는 것이다. 11,12 이것은 실증주의와 해석주의적 연구와는 약간 다른 방법을 제공하여, well-published steps가 있다. 12 이 경우, 당신의 연구는 다른 이론에 의해 지시되지 않는다. 대신에, 그 이론은 자료로부터 만들어진다. 연구자로서, 당신은 여러 차례의 동시 데이터 수집과 분석에 참여한다. 모든 단계에서, 설명은 여러분이 특정한 맥락 안에서 특정한 현상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고, 다른 유사한 맥락(즉, 중간 범위 이론)으로 잠재적으로 이전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기 전까지는 점점 더 정교해지고 추상화된다. 그렌드 이론은 의학 교육에 성공적으로 사용되었다. 13,14
An alternative option is to become a theorist yourself, building your own mid- range theory using grounded theory . 11,12 This offers well- published steps, with slightly different methods for positivist and interpretivist research. 12 In this case, your research is not directed by any other theory. Instead, the theory is built from the data. As the researcher, you engage in several rounds of concurrent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At every step, the explanations become increasingly sophisticated and abstract until you have developed a model that offers an explanation of a particular phenomenon within a particular context, and that is potentially transferrable to other similar contexts (in other words, a mid- range theory). Grounded theory has been successfully used in medical education. 13,14
이론 선택 및 사용 방법
HOW TO CHOOSE AND USE A THEORY
아마도 가장 큰 도전은 당신의 연구를 위한 올바른 종류의 이론을 얻는 것이다. 바쁜 임상의에게 이것은 처음부터 엄청난 장애물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론의 사용에 대한 '규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주요 건강 직업 교육 저널에 대한 약간의 친숙함은 다른 연구자들이 한 일을 해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거기서부터, 그 연구자는 이론으로부터 출발한 연구를 향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Perhaps the biggest challenge lies in getting the right sort of theory for your research. For the busy clinician, this may seem like an enormous hurdle to begin with. Yet a basic understanding of the ‘rules’ of theory use, along with some familiarity with major health professions education journals, will go a long way towards elucidating what other researchers have done. From there, the researcher can make his or her own forays into theory- driven research.
EBM과 마찬가지로, 선택된 이론과 방법이 연구 문제와 함께 잘 작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질문이 가능한 질문들은 무엇보다도 연구자가 지지하는 그랜드 이론에 달려있다.
실증주의 연구는 그 자체를 측정, 관찰, 그리고 '무엇' 질문에 잘 기여하는 반면,
해석주의 연구는 맥락, 과정, 그리고 '어떻게' 또는 '왜' 질문의 분석에 의존한다. 15
As with evidence- based medicine, it is essential that the chosen theory and methods work well together with the research question. The questions that can be asked will depend first of all on which grand theory the researcher espouses: positivist research lends itself well to measuring, observing and ‘what’ questions, whereas interpretivist research lends itself to analysis of context, process and ‘how’ or ‘why’ questions. 15
(그랜드 이론이) 결국 가장 유용할 이론과 방법들을 지시할 것이다.
객관적 구조화된 임상시험(OSCE)에서 인지적 성과를 보고 있는가? 그렇다면 아마도 심리학과 통계 분석이 당신의 친구일 것이다.
당신은 전문적인 문화와 정체성을 연구하고 있는가? 그런 다음 사회문화 학습 이론과 반구조적 인터뷰를 고려해보자.
This in turn will dictate the sort of theory and methods that might be most useful.
Are you looking at cognitive performance in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s (OSCEs)? Then perhaps psychometrics and statistical analysis are your friends.
Are you researching professional culture and identity? Then consider sociocultural learning theory and semi- structured interviews.
서로 다른 기저 이론들 사이의 결합, 연구 질문, 방법론 그리고 방법은 엄격한 논문을 설계하는 데 필수적인 부분이다. 8 당신의 전공에서 흔히 사용되는 이론의 종류에 대한 개요를 개발하면 이론을 선택하고 적용하는 능력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그것을 사용했는지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교육연구에 대한 이론적 사용은 실증적 연구에 대한 통계와 비판적 평가를 이해하는 것과 다소 유사하다.
Congruence between the different underpinning theories, the research question, methodology and methods is an essential part of designing a rigorous piece of work. 8 Developing an overview of the sorts of theory that are commonly used in your fi eld will enhance your ability to choose and apply a theory, and to understand how others have used it. In that sense, theory use for education research is somewhat analogous to understanding statistics and critical appraisal for positivist research.
일단 당신이 이론과 적절한 연구 질문을 선택했으면, 당신이 선택한 관점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고려하라. 당신은 이론적 개념이 단순히 당신의 분석을 민감하게 하는sensitize '가벼운 접촉light touch' 접근법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질적 데이터의 경우 귀납적 주제 분석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귀납적 분석을 하는 과정에서 주요 개념 중 일부는 예전에 읽었던 것 중 기억하고 있는 개념일 수 있다. 또는 앞서 확인한 데이터 내의 특정 측면에 대해 코드화하는 프레임워크 분석을 사용할 수도 있다. 17 어떤 식으로든, 의도는 특정 렌즈를 사용하여 특정 사물을 보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연구에서 이론을 사용한 다른 방법의 세 가지 예를 제시한다(표 1).
Once you have chosen a theory and appropriate research question, consider how you would like to use the perspective you have chosen. You may choose a ‘light touch’ approach, where theoretical concepts simply sensitise your analysis. For example, for qualitative data you might use an inductive thematic analysis, 16 but keep some of the main concepts that you have read about in mind as you do so. Or you might choose a heavily theory-driven approach, using a framework analysis to code for particular aspects within the data that you have identified a priori, for example. 17 Either way, the intention is to use a particular lens to see particular things. We give three examples of different ways in which we have used theory in our own research (Table 1 ).
언제 자료로부터 나름의 이론을 유도해야 할 것인가? 어느 정도 이것은 개인적인 선택의 문제지만, 근거 이론은 특히 과정을 보고 사물의 관계를 조사하는 데 유용하다.12 근거 이론은 이론에 대한 어떤 사전 지식도 가정하지 않기 때문에 초보 연구자가 다소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근거이론의 branch를 고수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세 가지가 있다:
When might you choose to induce your own theory from data? To an extent, this is a matter of personal choice, but grounded theory is especially useful for looking at processes and for examining relationships between things. 12 Because grounded theory does not presume any prior knowledge of theory, it may seem somewhat more accessible to the novice researcher. It is essential, however, to stick with the branch of grounded theory that you are using. There are three:
상대적으로 실증주의적인 것 the original, taking a relatively positivist view; 18
해석주의적 관점 the third, taking an interpretivist view, 12 and
그 중간 the second, occupying a middle ground. 19
널리 발표된 세 가지 각각에 대한 적절한 절차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근거 이론 방법론과 주제 분석을 구별하는 것이 바로 절차이다. 따라서 근거이론 접근방식은 주의 깊게 수행되어야 하며, 반드시 쉬운 선택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It is also vital to adhere to the proper procedures for each of the three, which are widely published – it is these that distinguish grounded theory methodology from thematic analysis. Grounded theory approaches must thus be undertaken with care, and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an easy choice.
결론
CONCLUSIONS
결론적으로, 우리는 그 이론이 어떤 수준에서든 우리가 세상을 조금 다르게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반복한다. 우리는 이론의 의미와 사용을 둘러싸고 있을지도 모르는 두려움과 미스터리의 일부를 제거하려고 노력해 왔다. 건강 전문 교육 연구 질문은 서로 다른 이론 렌즈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빛을 발할 수도 있고, 스스로 이론을 세우는 연구원들에 의해 대답될 수도 있다. 비록 더 많은 경험을 가진 멘토에게 항상 도움이 되지만, 모든 사람이 이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미루지 말라: 읽고 쓰고, 동료들로부터 배우고, 실험한다.
To conclude, we reiterate that theory, at whatever level it is pitched, is simply there to help us to see the world a little differently. We have tried to remove some of the fear and mystery that may surround the meaning and use of theory. Health professional education research questions can be illuminated by looking at them through different theoretical lenses, or answered by researchers building theories of their own. Although it is always helpful to fi nd a mentor with more experience, not everyone will have access to this resource. Do not be put off: read; write; learn from peers, and experiment.
모든 의학 교육 컨퍼런스에서, 당신은 당신이 어떻게 특정한 이론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조언하는 열성팬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원 연구를 수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셜 미디어에는 활발한 이론 커뮤니티가 있다. 예를 들어, @사회적 테오리앱, @이론 학교, 심지어 @노예적 크리스마스도 모두 트위터에서 시도해 보라. 이론에 관여하는 것이 위압적일 필요는 없다. 대신에,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연구 가능성의 세계를 열 수 있다.
At every medical education conference, you are likely to find enthusiasts happy to advise about how you could use certain theories. For those undertaking postgraduate research, there is also a vibrant theory community on social media: for example, try @socialtheoryapp, @theoryschool and even @averytheoryxmas, all on Twitter. Engaging with theory need not be daunting. Instead, it can open up a whole new world of research possibilities.
How to… get started with theory in education.
Author information
- 1
- Centre for Medical Education, Queen's University, Belfast, UK.
- 2
- Medical Education Unit, University College Cork, Cork, Ireland.
- 3
- Faculty of Educational Sciences, University of Helsinki, Helsinki, F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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