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2분은 재밌고, 조금 식상한 2분이 지나면, 나머지 10분의 이야기는 놀랍다.
재미삼아 초반 2분만 추천.
그 뒤는 보셔도 그만 안 보셔도 그만.
'T.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가타 미트라: 구름 속에 학교를 짓다 (0) | 2013.06.02 |
---|---|
Ami Klin: A new way to diagnose autism (0) | 2013.03.28 |
안드레아스 슐라이허(Andreas Schleicher): 자료를 이용해 더 나은 학교를 만들자 (0) | 2013.03.25 |
Daphne Koller: 우리가 온라인 교육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 (0) | 2013.03.12 |
Margaret Heffernan: 감히 반대하기 (0) | 201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