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 HINTS FOR UNDERSTANDING YOUR ONTOLOGY, EPISTEMOLOGY AND METHODOLOGY





1. Words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올로지"의 단어들은 심지어 그들이 파생된 언어인 그리스어에서도 흔하게 사용되지 않는다.

1. DON’T WORRY ABOUT THE WORDS

The “ology” words are not commonly used even in Greek, the language from which they are derived.


당신이 연구를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할 때, 당신은 도전적인 학문적 언어를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특히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매우 중요한 개념 위에 올라설 필요가 있다. 종양학, 종양학, 방법론. 뚜렷한 이유 없이, 연구 철학은 연구생들을 가벼운 공황 상태에 빠뜨리는 경향이 있다. 당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 당신의 연구에서 당신이 주장하는 지식의 상태에 대한 약간의 명확성이 있을 때 지식의 철학과 관련된 다양한 새로운 용어에 의해 야기되는 당혹감은 불필요하다. 사회과학의 광범위한 맥락 안에서, 당신이 착수할 계획인 특정한 형태의 연구를 명시하기 위해 요구되는 표준적인 철학적 입장이 있다. 

When you begin writing for research you’ll need to get to grips with some challenging academic language. In particular, you need to get on top of three very important concepts: Ontology, Epistemology and Methodology. For no apparent reason, research philosophy tends to send research students into a mild panic. The befuddlement caused by a range of new terminology relating to the philosophy of knowledge is unnecessary when all that you are trying to achieve is some clarity over the status of any knowledge claims you make in your study. Within the broader context of the social sciences, there are standard philosophical positions required to specify the particular form of research you plan to undertake. 


종합적으로, 이러한 자세들은 연구 설계라고 불리는 것을 정의하게 될 것이다. 연구 설계를 포괄적으로 명시하기 위해 연구자인 당신이 연구 실행 계획을 지정할 때 해야 할 다섯 가지 연동 선택이 있다: 1. 온톨로지랑 2번. 인지학(이것들이 함께 당신의 연구 패러다임을 형성한다)은 3이다. 방법론 4. 기술(데이터 수집) 및 5. 데이터 분석 접근.  연구에 착수하는 '올바른' 방법은 단 한 가지도 없지만, 각기 고유한 전통이 있는데, 그 전통들은 각자 자기 자신의, 내적으로 일관된, 선택의 집합을 가지고 운용하는 경향이 있다.

Collectively, these positions will define what is sometimes referred to as a research design. To comprehensively specify your research design there are five interlocking choices that you, the researcher, should make when specifying how you plan to execute your research: 1. Ontology  and 2. Epistemology (which together form your research paradigm) then 3. Methodology 4. Techniques (your data gathering) and 5. Data Analysis Approaches.  There is no single ‘right’ way to undertake research, but there are distinct traditions, each of which tends to operate with its own, internally consistent, set of choices.


2. OnTOLOGY 선택

온톨로지는 현실의 본질이라는 사소한 문제를 다루는 철학의 한 분야다.

2. CHOOSE YOUR ONTOLOGY

Ontology is the branch of philosophy that deals with the trivial issue of the nature of reality.


온톨로지적인 위치를 선택할 때, 당신은 세계의 본성과 그 안에서 당신의 위치를 정하고 있다.  간단하지만 근본적인 것.  온톨로지는 학원을 넘어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자신 있게 사용하는지 아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생물학'이라는 단어는 생명에 대한 연구를 의미한다. 같은 논리를 사용한다면, 'on'to'는 'being' 또는 'reality'로 번역되므로, 온톨로지는 현실의 본질에 관한 것이다.  공상과학소설이나 판타지소설의 영역을 넘어서, 우리는 오직 하나의 현실만이 존재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일상을 돌아다니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매트릭스, 나니아 그리고 많은 다른 소설들은 이것이 불필요하게 제한된 세계관이라는 생각에서 영감을 받았다. 

In choosing an ontological position, you are setting out the nature of the world and your place within it.  Simple yet fundamental stuff.  Ontology is rarely used beyond academic institutions and it can therefore be difficult to know how to use it confidently. The word ‘biology’ means the study of life (since ‘bios’ means life). Using the same logic, ‘onto’ translates as ‘being’ or ‘reality’ hence ontology concerns the nature of reality.  Beyond the realms of science fiction or fantasy novels, we tend to go about our daily lives with a view that there is only one reality. Yet the Matrix, Narnia and many other fictions are inspired by the idea that this is an unnecessarily limited view of the world. 


아마도 이것들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과학자들이 우리가 현실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현실적인 참여의식을 모방할 정도로 정밀하게 신체 부위가 없는 뇌를 자극하는 브레인-인-바트 시나리오일 것이다. 뇌는 현실을 경험하는가, 아니면 과학자의 경험이 어떻게든 더 현실인가?

Perhaps, the most well-known of these is the brain-in-a-vat scenario, whereby scientists stimulate a disembodied brain with such precision that it emulates a realistic sense of participation in what we call reality. Does the brain experience reality, or is the experience of the scientist somehow more real?


3. 당신의 EPISTEMOLOGY를 알고 있다.

인식론은 지식의 본질을 다루는 철학의 한 분야로, 따라서 새로운 지식을 기여하기 위한 모든 연구 주장의 핵심이다.

3. KNOW YOUR EPISTEMOLOGY

Epistemology is the branch of philosophy that deals with the nature of knowledge and is therefore central to any research claims to contribute new knowledge.


인식론은 우리가 올바른 지식을 얻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예를 들어, 만약 여러분이 시간을 달라는 요청을 받고 시계 없이 정확하게 추측한다면, 이것이 믿을 만한 지식인가? 아니면 이 추측이 어떻게든 검증되어야 하는가? 관련 시간을 알리는 익숙한 삐 소리가 정확한 시간에 대한 확증을 나타낸다.  아니면, AM, FM, 디지털 형태의 라디오 전송이 특정 장치를 통해 재생될 때 다양한 지연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 시간의 검증된 정확성에 대한 중요성은 당신이 알아야 할 상황에 달려있다.  연결 항공편을 이용하려는 경우 허용되는 변동 수준은 몇 분으로 연장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올림픽 개막식을 안무하려고 한다면,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Epistemology concerns the way(s) in which we set about obtaining valid knowledge. For instance, if you are asked for the time, and guess it correctly without a watch, is this reliable knowledge? Or should this guess be verified somehow? Would hearing the familiar beeping that announces the time having struck the relevant hour represent definitive confirmation of the precise time.  Or, would you be unsettled to know that transmissions in AM, FM and digital forms of radio can generate varying delays when replayed through particular devices? The importance placed on the verified accuracy of the time would depend upon the context in which you need to know.  If you’re trying to catch a connecting flight the acceptable level of variation may extend to a few minutes. If you are trying to choreograph an Olympic opening ceremony it probably doesn’t.  


인식론이라는 용어는 또한 해체될 수 있다; 'episteme'은 지식을 의미하며 문자 그대로, 인식론은 지식의 학문이다.  우리가 유효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명확히 함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식의 본질에 대해 명확하게 함.  행복한 근로자들이 더 생산적이 되는 경향이 있다는 관찰은 그러한 지식의 주장 중 하나이다.  연구자로서, 여러분은 행복, 생산성 또는 둘 사이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소들을 언급하면서 그러한 주장에 대한 타당성에 대해 토론하기를 원할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는 종종 형식적이고 다소 잘못 표시된 방법 이외의 다른 방법에서는 명시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 경향이 있더라도, 현실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정(온톨로지)과 유효한 지식(에피스테몰로지)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 사이에 연결고리를 그려야 한다.

The term epistemology can be also be deconstructed; ‘episteme’ means knowledge and in literal terms, epistemology is the study of knowledge.  By being clear about the way(s) in which we might obtain valid knowledge we are in turn being clear about the nature of any knowledge claim that we might make.  The observation that happier workers tend to be more productive is one such knowledge claim.  As a researcher, you may wish to debate the validity of such a claim, citing other factors that might influence happiness, productivity, o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Hence, we are required to draw connections between the assumptions we hold about reality (ontology) and the ways in which we might develop valid knowledge (epistemology), even if we often tend not to do so explicitly in anything other than the formal, and somewhat erroneously labelled, setting of a methodology chapter.


4. 방법론 설명

양적 및 질적 비교를 기본값으로 하지 말고 보다 정교한 용어로 방법론을 정의하십시오.

4. ESTABLISH YOUR METHODOLOGY

Don’t default to contrasting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define your methodology in more sophisticated terms.


방법론은 난해한 단어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 그것은 당신의 인식론, 온톨로지, 방법론이 상호 연결되는 방법의 shorthand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암묵적 경로가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지만, 특정한 연구 패러다임으로부터 특정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 방법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연구 설계를 나타내는 연동 선택을 인식하고 정당화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박사 시험관이나 저널 편집자가 당신의 방법론 챕터/섹션을 읽을 때 찾고 있는 것이다. 

Methodology is the most commonly used of the ology words. It tends to be used as a shorthand for the ways in which your epistemology, ontology and methodology interconnect. Certain methods of data gathering and analysis tend to follow from certain research paradigms, although it is important to notice that these implied pathways are not fixed. What is truly important is your ability to recognise and justify the interlocking choices which represent your own research design. That is essentially what any PhD examiner or journal editor is looking for when reading your methodology chapter/section.  


실증주의적 인식론적 접근방식으로 객관적 온톨로지를 표현하는 사람은 흔히 관습적이고 과학적인 전통으로 보여지는 것에 자연스럽게 맞춰지는 두 가지 선택을 할 것이다.  그러한 전통 안에서 행복한 노동자들이 더 생산적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통계적 기법, 통제 그룹 그리고 행복과 생산성 사이의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규정하는 일반화 가능한 법률의 생성을 포함할 가능성이 높다.  동일한 연구 주제는 보다 해석주의적인 접근법을 생성하는 주관적인 온톨로지로부터 똑같이 접근될 수 있지만, 연구 자체와 청구권의 성격 모두 근본적으로 다를 것이다. 당신이 질적(또는 그 반대)보다 양적( chose的)을 선택했다고 독자들에게 말하는 것은 단순히 그것을 줄이지는 않는다.

Someone expressing an objective ontology with a positivist epistemological approach would be making two choices that are naturally aligned in what would often be seen as the conventional and scientific tradition.  Trying to understand whether happy workers are more productive from within such a tradition would likely involve statistical techniques, control groups and the generation of generalizable laws setting out reliable relationships between happiness and productivity.  The same research topic could equally be approached from a subjective ontology generating a more interpretivist approach but both the research itself and the nature of the claims made would be fundamentally different. Telling the reader that you chose quantitative over qualitative (or vice versa) simply doesn’t cut it.


5. 그렇다면 온토로그, EPISTEMOLOGY, METHODOLOGY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그들은 각각 당신이 당신의 연구를 통해 주장하는 지식의 측면들을 제시한다.

5. SO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ONTOLOGY, EPISTEMOLOGY AND METHODOLOGY?

They each set out aspects of the knowledge claim you are making from your research


간단히 말해서, 온톨로지(Ontology)는 현실의 본질에 대해 우리가 하는 가정과 관련되며, 인식론은 어떻게 그 현실에 대한 지식을 발견하게 될 것인가에 대한 믿음을 설정하며, 방법론은 우리가 연구를 수행할 때 사용하는 도구와 기법을 명시한다.  비판적으로 이 세 단어는 서로 관계를 형성한다. 당신의 온톨로지 및 인식론적 입장은 당신의 방법론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어야 하며, 이것은 당신이 채택할 데이터 수집과 분석 기법을 제시한다(물론 당신의 온톨로지 및 인식론이 데이터나 분석의 바로 그 아이디어에 도전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사회과학에서 이러한 개별적 개념과 그 상호간의 관계는 당신이 출판하기 위해 명확하게 글을 쓸 수 있고, (2) 당신의 viva / 논문 / 논문에서 사회적 실수를 피하기를 원한다면 필수적이다.

Simply put, ontology relates to the assumptions we make about the nature of reality, epistemology sets out beliefs about how one might discover knowledge about that reality and methodology specifies the tools and techniques that we use in the conduct of our research.  Critically, these three words form relationships to each other. You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positions should have some bearing on your methodology, which in turn sets out the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techniques that you will employ (assuming of course that your ontology and epistemology don’t challenge the very idea of either data or analyses). In the social sciences getting on top of these individual concepts and their relationship(s) to each other is vital if you want to (a) be able to write articulately for publication and (b) want to avoid social gaffes in your viva / thesis / dissertation.


6. IDEALLY, 가장 마지막에 번에 테크닉을 선택하라

-올로지 에 대한 위치를 잡을 때까지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하지 마십시오.  기술은 -올로지에서 흘러 나오고 그 반대는 아니다.

6. IDEALLY, CHOOSE YOUR TECHNIQUES LAST

Don’t start gathering data until you have taken a position on the ologies.  Techniques flow from ologies and not the other way around.


얼마나 많은 인터뷰가 충분할지에 대한 질문은 비판적으로 당신이 왜 인터뷰들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당신은 면접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이 A가 B라고 말할 때, 그들은 B라고 말할 수 있다.  또는, 같은 면접관과 면접관은 B가 하지 않았을 때 어떻게 사람들이 A가 일어나는 것을 이해하는지 이해하기 시작할 수 있는 의미를 탐구하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연구 측면에서 좋은 관행이 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만들고 싶어하는 지식의 본질에 달려 있다. 당신은 -올로지과 관련하여 당신의 입장을 정함으로써 방어할 수 있는 입장을 분명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박사학위는 철학 박사학위고, thesis를 '방어'해야 하는 것이다.

Asking how many interviews will be enough depends critically on why you are doing them. You could be doing interviews ‘as counting’: how many times when people say A do they also say B.  Alternatively, the same interviewer and interviewees could be trying to explore meaning such that you begin to understand how people make sense of A happening when B has not.  What would constitute good practice in terms of your research is therefore contingent on the nature of the knowledge claim that you hope to make. You will only be able to articulate a defensible position by setting out your position in relation to the ologies.  This is why a PhD is a doctorate in philosophy and why you have to “defend” your thesis.


 

7. 테크닉을 혼합하되 -올로지를 혼합하지 말라

혼합 데이터 수집 기법은 디 리그루르(de rigueur)이지만 혼합된 -올로지는 학문적 허실을 나타낸다.

7. MIX YOUR TECHNIQUES NOT YOUR OLOGIES

Mixed data collection techniques are de rigueur, however mixed ologies represent an academic faux pas


베건은 스테이크를 주문하는 일이 거의 없고, 민주주의자들은 공화주의자들을 투표하는 일이 거의 없다.  두 가지 옵션 모두, 가설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읽히는 경향이 있는 일관성의 결여를 나타낸다.  자신의 깊이를 벗어나거나 완전히 기만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난색을 선택함에 있어 명확하고 일관적인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개별 연구자들은 그들의 난을 혼합할 수 있지만 같은 연구 프로젝트에서는 그렇지 않다.  이 세 가지 핵심 개념은 철학에서 나오지만 용어를 이해하기 위해 철학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  본질적으로, 당신은 당신의 연구가 그들의 세계에 맞는 다른 연구원들에게 신호를 보내기 위해 당신의 연구 철학을 세울 필요가 있다. 만약 당신이 (박사 학위 또는 아마도 편집자나 검토자에 의해) 검사를 받는다면, 당신은 당신이 내부적으로 일관되는 의식적인 선택들에 관여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역사적으로, 어떤 연구 철학은 특정한 주제와 방법에 사용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아이디어와 혼합 방법을 결합하는데 있어서 발견되는 혁신의 가능성을 무시하는 것은 무모할 것이다.

Vegan rarely order steak, democrats rarely vote republican.  Both options, whilst hypothetically possible, represent a lack of consistency that tends to be read as untrustworthy.  Be clear and consistent in your choice of ologies in order to avoid being seen as flaky, out of your depth or downright deceptive. Individual researchers can mix their ologies but not within the same research project.  These three key concepts emanate from philosophy but it isn’t necessary to have studied philosophy in order to make sense of the terminology.  In essence, you need to set out your research philosophy in order to signal to other researchers where your research fits in their world. If you are being examined (for a PhD or perhaps by an editor or reviewer), you need to show that you have engaged in a conscious set of choices that are internally consistent. Historically, certain research philosophies may have been used for certain topics and methods, yet it would be foolhardy to dismiss the potential for innovation to be found in combining ideas and mixing methods.


8. 당신의 영웅을 분류하라

당신의 분야의 신학파 작가들은 아마도 그들의 작문 작품에서 그들의 오리고기를 선택한 것을 명시적으로 표현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그들의 작품을 분류할 수 있어야 한다.

8. CLASSIFY YOUR HEROES

The seminal authors on your field will probably don’t state their choice of ologies explicitly in their written work. However, you should be able to classify their works


당신 분야의 신학 작가들은 많은 사람들이 읽었을 것이다. 이것이 그들에게 영웅으로서의 지위를 부여하는 것이며, 종종 국제 회의와 공항 라운지의 커피 휴식 시간에 그들에게 확실한 기사로 지명될 권리를 갖게 한다. 그들의 광범위한 독자성과 중량감 있는 H 지수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마도 그들의 글로 된 출력물에서 모호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질적 방법론을 채택하면서, 주관적 온톨로지 내에서 연구가 진행되었고 인식론에서 해석론자였다는 논문을 찾는 일은 비교적 드물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적어도 지금 여러분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은 그렇다! 그러나, 이러한 용어에 대한 당신의 이해를 확인하는 수단으로서, 당신은 당신의 분야에서 신학계의 인물들의 경험적인 작품을 분류할 수도 있고 또 분류하려고 시도해야 한다.

The seminal authors in your field will have been read by many. This is what confers on them their status as a hero, often earning them the right to be named as the definite article in the coffee breaks of international conferences and airport lounges … “that’s THE [insert name]”.  Despite their extensive readership and weighty H index, they probably don’t use the ology words in their written output. Indeed, it is relatively rare to find a paper that states that the research was conducted from within a subjective ontology and was interpretivist in its epistemology, whilst adopting a qualitative methodology.  There are many reasons for this, not least the one that is springing into your mind just now! However, as a means of checking your understanding of these terms, you could and should attempt to classify the empirical works of the seminal figures in your field.


9. 단순한 사례를 생각해라.

무엇을 공부하든 간에 온도[그래픽 – 온도계]와 같은 간단한 예를 사용하여 이러한 모호한 용어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9. THINK OF SIMPLE EXAMPLE.

Regardless of what you are studying it is helpful to check your understanding of these obscure terms using a simple example like temperature [Graphic – Thermometer]


경험적으로 실증주의자 관점에서 바깥 온도는 현재 +10.5이다.°C. 이것은 일반적으로 온도계를 사용하는 개별 관찰자에 의해 독립적으로 검증될 수 있는 모호하지 않은 사실로 제시될 수 있다. 대부분 누가 온도계를 잡고 있든, 혹은 누가 판독을 하고 있든 상관없다, 그것은 여전히 +10.5를 읽어야 한다. 

From an empirically positivist point of view the temperature outside is currently +10.5°C. This could be presented as an unambiguous fact, verifiable independently by individual observers normally using a thermometer. Largely it shouldn’t matter who is holding the thermometer or taking the reading, it should still read +10.5°C.  


반면에, 기온에 대한 구성주의적인 관점은 사회적 규범, 양육 그리고 믿음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그것은 문맥과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누가 온도계를 잡고 있느냐가 매우 중요할 것이다. 어린 시절을 적도 근처에서 보낸 사람은 +10.5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C는 확실히 쌀쌀한 반면, 북극권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누군가는 북극이 긍정적으로 상쾌하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더 많은 뉘앙스는 따뜻한 옷이 발랄함의 표시인지 아니면 어떤 면에서는 의지가 약하다는 표시인지를 고려함으로써 드러날 것이다. 가족 휴일에 툰드라/사구(적절한 경우 삭제)에서 보내는 유년시절의 기억은 온도에 대한 인식에 더 많은 색을 더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여러분이 처음 오글리를 선택했을 때, 그 연구는 여러분의 연구를 위한 적절한 방법으로 온도계나 일기 연구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In contrast, a constructionist view of temperature would be influenced by social norms, upbringing and beliefs. It would vary between contexts and individual such that it would matter very much who was holding the thermometer. Someone whose childhood was spent near the equator would find +10.5°C decidedly chilly whereas someone whose childhood was spent in the Arctic Circle might find it positively balmy.  Further nuances would be revealed by considering whether warm clothing was seen as a sign of opulence or an indication that you were in some way weak-willed. Fond childhood memories of family holidays spend on the tundra / sand dunes (delete as appropriate) would likely add further colour to one’s perception of the temperature. Remember above all that you, the research should choose a thermometer or a diary study as the appropriate methods for your study once you have made your initial choice of ology.



10. 슈퍼바이저를 확인

당신의 영웅들을 분류한 후, 당신의 상사가 당신의 분류에 동의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10. CHECK IN WITH YOUR SUPERVISOR

Having classified some of your heroes check whether your supervisor agrees with your classification.


첫째, 당신의 상사를 영웅으로 분류하도록 하라.  편리한 망토로 무장한 타이트를 입은 그들의 생각이 여러분의 잠재의식에 불편하게 뿌리내리게 되더라도, 그것은 감독 과정이 잘 진행되도록 도와줄 것이다(졸업날에도 불구하고, 어떤 실제적인 분장 사례도 보고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둘째, 당신의 실제 영웅들 중 몇몇은 당신의 감독관들에게도 영웅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그들의 경험적 작품들 중 일부가 잘 알려질 것이고 당신과 당신의 감독관들에게 공통된 참조점을 나타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해야 한다. 인터뷰, 설문지, 포커스 그룹 등과 같은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당신의 영웅이 같은 연구나 다른 연구에 이런 것들을 배치하는지, 그리고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당신의 영웅들이 한 세트의 오로리에서 다른 세트로 이행하는지 자문해 보십시오.   마지막으로, 동일한 연구 주제를 다른 일련의 오로지로부터 접근하면 어떻게 보일지 생각해 보라.

First, be sure to classify your supervisors as a heroes.  Even if the thought of them in tights armed with a handy cape become uncomfortably rooted in your subconscious, it will help the supervision process go well (though you may wish to report any actual instances of dressing up, even on graduation day).  Second, some of your actual heroes are likely to be heroes to your supervisors too.  This should mean that some of their empirical works will be well known and should represent shared points of reference for you and your supervisors. Look for different method e.g. interviews, questionnaires, focus groups etc. and ask yourself if your heroes deploy these in the same or different studies and whether, across research projects, your heroes transition from one set of ologies to another.   Finally, reflect on what the same research topic would look like approached from a different set of ologies.





http://www.itsnotyouitsyourdata.com/the-early-years/top-10-hints-for-understanding-your-ontology-epistemology-and-method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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